시애틀에서 볼 수 있는 49개의 최고의 동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영화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도시이더군요. 설렘으로 다가간 스타벅스1호점은 관광 명소 이름에 걸맞게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았고 스벅 리저브에서의 커피 맛은 잊지못할 경험인 최고의 커피 맛을 보았네요. 그리고 스페이스니들에서 바라보는 도시전경은 아름다움 자체였고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흥미진진한 곳입니다.

시애틀은 매우 훌륭한여행지이다. 이 건축물이 시애틀을 상징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지하1층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고 근처에 지미 핸드릭스 기념관이 있습니다.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정도의 공간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기 좋은곳입니다 다만 그늘이 없고 의자가 부족해서 부모들이 쉴곳이 부족합니다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관람 후 유리작품 전시관, 관람료는 30$로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유리공예를 직접 목격할 수 있고 다색의 휘황찬란한 대형 유리 공예품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맥스 영화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외부음식 반입 가능 2. 자유석 3. 사람이 없는편 4. 단독으로 가는 것 보다 패키지상품으로 가는것을 추천

전망과 야경이 너무도 좋고 시애틀이 한눈에 다보입니다 특히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고 조금씩 움직이고 약간 무섭기도 하네요~ㅠ

추워서 다른 곳들을 전전하다가 장소만 가고 들어가보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는 곳. 다음을 기약한 그런 장소입니다!!

전체적으로 규모는 작았으나 내용은 알찻음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모하이 박물관은 날씨가 좋은 토요일 오후에 가서 티켓을 구매하기도 쉬웠어요. 전시는 정말 흥미로운 것부터 꽤 기업적인 것까지 다양했지만, 전반적으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한동안 다시 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중요한 전시가 있다면 꼭 들러볼 생각이에요. (원문) Nice museum! The Mohai was easy to get to and grab tickets for on a beautiful Saturday afternoon. The actual exhibits varied from super interesting to pretty corporate, but overall we had a solid time. Not sure I need to come back for a while, but if there was another major exhibit I'd consider swinging by.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 역사를 보여주는 정말 멋진 박물관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방문한 박물관 중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일요일 오후에도 붐비지 않았고, 나무 보트 주차장에 주차도 편했어요.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워싱턴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What a wonderful museum of Seattle’s history. One of my favorite museum visits to date. Not crowded at all on a Sunday afternoon and easy parking in the wooden boats lot. If you’re at all interested in history, this one is a must visit on your trip to Washingto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좋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네 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더 머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시애틀 화재에 대한 짧은 영상은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좀 진부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원문) It was very quiet and clean. Great museum to learn about the history. The staff was friendly. I spent about four hrs there and could have spent more. It was a lot to look at and read. The little video about the Seattle fire was very well put together. Little corny but I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 역사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일요일에 방문해서 주차가 무료였어요. 여기서 2~3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었어요. 계획이 있어서 결국 좀 빨리 갔어요. (원문) Learned so much about Seattle’s history! We visited on a Sunday so parking was free. We spent about 2-3 hrs here but we could have been here longer; we had plans so we ended up fast tracking a bit.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박물관은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전시는 해양 및 벌목에 뿌리를 둔 역사부터 항공 및 기술에 미친 영향까지, 도시의 역사를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특히 보잉 갤러리와 혁신 전시는 이 지역의 창의성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문화 및 음악 전시도 훌륭했는데, 산업을 넘어 도시의 특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유니언 호수의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어 큰 창문과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모든 경험이 따뜻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시애틀 주민이든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든, 이곳은 시애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원문) The Museum is a wonderful place to explore if you want to really understand Seattle. The exhibits tell the city’s story beautifully, from its roots in maritime and logging to its impact on aviation and technology. I especially enjoyed the Boeing gallery and the innovation exhibits, which make you realize how much creativity has come out of this region. The cultural and music displays were a great touch too, giving a sense of the city’s character beyond just industry. The museum itself is in a stunning spot on Lake Union, with big windows and gorgeous views of the water.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whole experience felt welcoming and engaging. Whether you’re a local or visiting for the first time, this is a place that leaves you with a much deeper appreciation for Seattl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패들보딩을 강력 추천합니다! 화요일 저녁에 갔는데 호수에는 요트와 패들보드가 가득했어요. 스카이라인과 다리, 그리고 다리 위로 지는 해까지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Highly suggest paddle boarding here! Went on a Tuesday evening and the lake was filled with sailboats and paddle boards. You get great views of the skyline, bridges, and the sun setting over a bridge too.

(Google 번역 제공) 인크레더블 2024 불꽃쇼! 그곳에서 하루 종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트와 모든 사람들을 보니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원문) Incredible 2024 Firework Show! Really enjoyed the full day there. Seeing the boats and all the people such a great day!

(Google 번역 제공) 유니온 호수에서 친구와 함께 놀라운 여행을 했습니다. 도시의 환상적인 전망, 수상 비행기의 이륙 및 착륙, 물론 악명 높은 온수 욕조 보트. 당신을 여행에 데려갈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trip with my friend on Lake Union. Fantastic views of the city, sea planes taking off and landing and of course the notorious hot tub boats. Really recommend if you can get someone to take you on a trip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 있을 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호수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도 해가 아름답게 지는군요! (원문) A definite must visit when you are in the neighbourhood. There are pathways you can take that bring you so close to the lake. The sun sets beautifully her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항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장소! 수상 비행기가 운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항공 애호가라면 꼭 봐야 할 작품!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고 커피숍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원문) Lovely place for nature and aviation spotting lovers! An unique place where you can spot seaplanes operating. A must-see for aviation lovers! There are many attractions around, as well as coffees and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보트가 있는 매우 아름다운 산책로와 반대편에 있는 가스 작업 공원의 전망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가이드가 추천하는 루프(체시아후드 루프)를 따라 달렸는데 경로의 90%가 도로 옆이나 주차장 중앙에서 이루어지니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원문) Esplanade très belle avec les anciens bateaux, très belle vue aussi de gas work Park à l opposé. Nous avons suivi en courant la boucle conseillée par guide pour en faire le tour (cheshiahud loop) mais c est assez decevant 90 % du parcours se fait en bordure de route ou au milieu de parking... pas trè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하우스보트가 여기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보잉 씨의 첫 비행 광경은 작은 판으로 기념되는 이 호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흥미로운 하우스보트. 나는 사람들이 카약을 타고 항해하는 것을 보았고, 온수 욕조 보트에서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원문) Sleepless in Seattle houseboat is docked here. The sight of Mr. Boeing's first flight was on this lake commemorated with a small plack. Many interesting houseboats. I saw people kayaking, sailing, in a hot tub boat seems like plenty to do.

(Google 번역 제공) 더 마켓은 하얏트 리젠시 시애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점심,저녁 간단히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가게입니다. 서비스는 꽤 빠르며 문제가 없었습니다. 스타벅스 서비스도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소음도 많지 않고 꽤 조용해서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원문) The Market is located inside Hyatt Regency Seattle. This is a nice shop for a quick bite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Service is pretty fast, and I didn’t have an issue. It’s also really convenient that they serve Starbucks! It’s pretty quiet, not a lot of noise, so you can peacefully enjoy your meal!

(Google 번역 제공) "와이구" 버거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다시 데워서 마치 석탄 덩어리처럼 만들었습니다. 치즈를 용기에 녹여 넣었고, 피클은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곳은 스타벅스 같은 곳이니 커피만 주문하세요. (원문) “Waygu” burger was pre-made at some point and then reheated so that it resembled a lump of coal. Cheese was melted onto the container. Pickles were the highlight of the meal. This place is basically a Starbucks, so just order the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치킨텐더 4조각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냉동텐더가 1009% 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지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비싼 돈 주고 사지 마세요 (에어프라이어였으면 좋겠네요). 😲. 다시는 안 먹을 거예요... (원문) I ordered the four piece chicken tenders and they are the worst I've ever had. Store-bought frozen tenders are 1009% better. Do NOT order food from the overpriced establishment unless you want to watch your food get warmed up in an air fryer (I hope it was an air fryer) 😲. Nev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리젠시 2층에 있는 마켓에는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패스트푸드가 있습니다. (원문) The Market on the 2nd floor at The Hyatt Regency has quite a variety of quick food options that are also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내 아침 샌드위치는 정말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것은 플라스틱 용기 안에 들어 있었는데, 호텔 방으로 돌아올 때쯤에는 젖어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보다 종이로 포장하는 것이 훨씬 더 좋고 환경 친화적일 것입니다. 커피 맛이 정말 씁쓸해서 너무 뜨겁게 끓여서 커피 가루가 탄 것 같았습니다. (원문) My breakfast sandwich was a real disappointment. It was placed inside a plastic container, which made it soggy by the time I got back to my hotel room. It would have been far better and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to have it wrapped in paper instead of using plastic. The coffee tasted really bitter telling me it was most likely brewed too hot and the grinds were burnt.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괜찮습니다. 이 특정 호텔이 얼마를 청구하는지 예상하지 못하는 호텔 음식입니다. 나는 그들이 물건이 부족하거나 실제로 좋지도 않고 괜찮은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필수 목적지 요금으로 인해 "무료/무료"가 제공되므로 꽤 좋은 음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호텔 구석에 있는 작은 델리 같은 곳에서 최대 30층 규모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부기" 고급 음식으로 위장한 호텔 음식입니다(그래서 쉽게 뛰쳐나가고 압도당합니다). 나는 여기서 일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최선을 다합니다. 모든 직원은 상부의 관리와 지원만큼 훌륭할 것입니다. 이 호텔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지 나는 왜 이 지역이 더 나아지지 않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거나 이 영역이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시애틀의 이 지역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면 다른 곳으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1인당 아침 식사 비용으로 30달러를 쓰지 않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아마도 이 분야의 일부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just okay. It's hotel food which you wouldn't expect with how much this particular hotel charges. I wouldn't expect them to run out of things or have food that isn't really good and is just okay. With that mandatory destination fee making this "free/complimentary" I was expecting pretty good food. This is hotel food disguised as "bougie" upscaled food that is attempting to serve ~30 floors worth of people in a small deli like corner of the hotel (so they run out and get overwhelmed easily). I don't blame anyone that works here, they're all super kind, helpful, and as on top of things as they can be. Any worker is going to be as good as their management and support from higher ups. With how much this hotel makes I can't imagine why this area isn't doing better. They clearly aren't getting any support or this area isn't a priority. I would go elsewhere if this area of Seattle wasn't so expensive. So it's the closest to not spending $30 for breakfast for one person. Which probably isn't a problem for some people in this area ..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대기 시간이 정말 길어요. 아보카도 토스트를 기다리는 데 30분이 걸렸어요. 계란이 얼마나 작은지 보세요. 매콤한 맛은 말할 것도 없고요. (원문) worst experience. Wait time is forever. It took half hour to wait for an avocado toast. Look how small the egg is. Not mention the spicy flavor

스페이스니들과 패키지로 티켓을 구매하였는데 전 치훌리 가든이 더 좋았어요. 아름다운 유리공예 작품들로 환상적인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치웰리가든은 스페이스니들 바로옆에있어서 같이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글래스공예를 구경할 수 있었어요. 금방 들어갔다가 나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스페이스 니들보다 더 오래 구경했어요. 글래스공예를 직접 시연해주는데 신기해서 2번이나 관람했답니다. 주변에 아이들도 참 신기해하더라구요. 가족끼리 오기 좋을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참 잘 구경했답니다.

비싸지만, 가봄직해요. 스페이스 니들과 콤보로 티켓을 파는데, 같이 사면 조금 싸고요. 사진찍기 예쁩니다. 사진도 잘나옴. 특히 스페이스 니들 배경으로 유리온실에서 찍으면 정말 몽환적이예요

이쁜 유리작품들 실물로보니까 더아름답네요 다만 조금 작다고는 느꼈습니다 그래도 만족해요 추천합니다😊

유리공예를 직접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비오는 날 가서 처음엔 정원이 출입통제 중이었는데 폐장시간 다돼갈때 개방해줘서 나가봤습니다. 어두운 비오는 날 저녁의 작품도 아주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시애틀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맑은 낮에 꼭 가보고 싶네요

꼭 방문해여 할 필요는 없어요 시애틀 여행 기간에 여유가 있다면 방문할 만 하고 유리공예가 참으로 멋져요. 다만 입장료 가격이 비싸니 스페이스 니들이랑 묶어서 사면 저렴해요. 시간이 많아서 방문했지만 꼭 갈 필요는 없어요~

시애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답게, 스페이스 니들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뷰가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약 40초 만에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올라가는 동안 유리창을 통해 시애틀 도심과 엘리엇 베이, 그리고 멀리 레이니어 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엔 마운트 레이니어와 올림픽 산맥이 뚜렷하게 보여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전망대는 360도로 개방되어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탁 트인 시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더 루프는 발 밑으로 바로 시애틀 거리가 보이는 아찔한 경험을 선사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밤에 올라가면 도심의 불빛과 바다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낮에는 활기찬 도시 풍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다소 비싸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많아 전망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애틀을 처음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올라가 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근처 치훌리 유리 정원(Chihuly Garden and Glass)과 함께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티켓값이 20% 싸게 살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시애틀에서 대표적인 명소로 검색되는 스페이스니들! 자유여행을 선택했는데 다운타운에서 꽤 쉽게 찾아갈수있었어요~ 평일이어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미리구매한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기위해 줄을 서야했고 전망대로 올라가기위한 엘리베이터를 탈때 약간 기다렸어요 정말 훌륭한곳이었답니다! 시애틀이 한눈에 보여요. 그리고 한가지 fun한요소는 동서남북 셀카인데요. 꼭 해보시길요ㅋㅋㅋ전 버드가 저와함께 셀카를 찍었네요. 너무 웃깁니다. 그 옆에 치훌리가든도 꼭 가보세요!

시애틀 니들타워(스페이스 니들) 소개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망 타워이자, 시애틀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입니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시애틀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도시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상징적인 명소입니다146. 주요 정보 위치: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 로어 퀸앤(Lower Queen Anne) 지역6 건축 연도: 1962년 시애틀 세계 박람회(월드페어)를 위해 건설46 높이: 605피트(184미터)46 전망대 높이: 지상 520피트(160미터)6 구조: 너비 42미터, 무게 9,550톤46 엘리베이터: 약 41초 만에 전망대 도달6 특징: 2018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세계 최초의 회전 유리 바닥 전망대(The Loupe)와 다양한 편의시설 추가6 연간 방문객: 세계 박람회 당시 하루 2만 명, 총 230만 명 이상 방문46 관람 포인트 전망대: 시애틀 도심, 엘리엇 베이, 올림픽·캐스케이드 산맥, 레이니어 산, 퓨젯 사운드 등 시애틀의 아름다운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6. 회전 유리 바닥: 전망대 하단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회전 유리 바닥(루프, The Loupe)에서 색다른 체험이 가능합니다. 한 바퀴 회전하는 데 약 45분 소요6. 카페 & 바: 전망대에는 다양한 음료와 스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바가 있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지역 맥주, 와인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2. 기념품샵: 방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35. 방문 정보 입장료: 성인 기준 약 27.50~32.50달러(2024년 기준)5 운영 시간: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 공식 홈페이지 참고2 예약: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음1 접근성: 장애인 편의시설 완비, 가족 단위 방문도 적합2 교통: 시애틀 도심에서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 용이1 기타 특징 및 이벤트 연말 불꽃놀이: 매년 새해 전야에 스페이스 니들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6. 역사적 가치: 1999년 시애틀 시 랜드마크로 지정, 미국 서부에서 한때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6. 리노베이션: 2018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6. 스페이스 니들 vs. 스미스 타워 항목스페이스 니들스미스 타워높이184m148m개장 연도19621914특징현대적, 회전 유리 바닥고풍스러운 인테리어전망시애틀 전경, 산, 바다도심, 클래식한 전망분위기미래지향적, 관광명소클래식, 조용한 분위기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을 대표하는 현대적 전망대이며, 스미스 타워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전망대입니다. 한 곳만 방문한다면 스페이스 니들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5. 결론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표 명소로, 시애틀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다양한 체험, 아름다운 경관

지금까지 가본 전망대들 중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였습니다. 이유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꽤나 다채롭습니다. 한쪽엔 시애틀 빌딩 숲도 보이고 다른쪽엔 바다? 만?도 보이고 호수도 보이고, 저 멀리 숲이랑 만년설 쌓인 높은 산도 보이는데 너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왜인지는 모르지만 주변에서 전투기들이 곡예비행 하고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입장시간이 길어도 진짜 너무 깁니다. 서울 남산타워같은경우는 번호표를 배부하고 주변에서 좀 돌아다니다가 차례되면 그때 입장하면 되는데 여긴 입장 줄 기다리는데 진짜 1시간은 걸린 것 같습니다. 시스템적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확트인 전망대에서 날씨,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시애틀 시내와 바다, 먼 산맥까지 볼 수 있어서 한번쯤은 올라 가볼만 한 관광명소이자 시애틀의 상징입니다. 요금이 좀 비싼것이 아쉽지만, 10월 무렵부터는 단풍이 지는 주변 공원을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시애틀의 랜드마크죠 생각보다 높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경은 기가맥힙니다

단순 전망대라 가지말까 싶기도 했는데 3개짜리 시티패스로 알차게 봤습니다. 시애틀 곳곳을 볼 수 있어 좋아요

기대보단 아쉬웠어요 그냥 전체관을 대중음악으로 꽉 채워서 더 심도있게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찍먹한 느낌… SF 호러, 판타지, 게임 등은 개인적으로 크게 관심 없어서 그럴수도 ㅎㅎ 그래도 버킷리스트 하나 지웠다 의미를 뒀습니다

시티패스에 묶여있어서 와봤는데 악기 연주도 해볼수있고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여러 테마(판타지, sf, 공포 등등) 관련 전시도 있어서 이것저것 둘러보기 좋아요.

기타조형물이 연주하는 시간을 미리 체크하세요 한국 아티스트와 관련된 전시도 있어 국뽕이 차오르더군요 악기 관련 체험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호러, 판타지 등 대중문화 전시가 잘 되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람했습니다 전시관 앞 놀이터도 매력적이니 참고하세요

입구의 blade runner spinner 실 사이즈 모델부터 압도되었다. 시애틀 여행에서 추천할만한 장소~

City Pass 때문에 봤는데 뭘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음. 외관만 멋있고 내부는 볼 게 없음. 너바나, 지미 핸드릭스와 SF영화, 호러영화 소개가 섞여 있음. 3층에 악기 체험하는 것만 좀 괜찮았음. City Pass로 할 수 있는 것들 중 치웰리 빼곤 다 별로임. City Pass 정말 돈 아까워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너바나 관련 전시품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건물도 신기하게 생겨서 굿굿.

크고 건물이 예쁘기는 한데 솔직히 주제가 너무 광범위 해서 보는데 산만함 대중음악 보다가 호러보다가 영화보다가 음악듣다가 게임하다가 정신이 없기는 함 ㅜㅜ 그냥 시티패스라서 갔어요 조용한 전시 좋아하시면 딱히 추천 안하고 싶어요 그냥 그 건물뒤쪽 놀이터에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만 찍는게 나을거 같아요

관람차를 탔었는데, 한쪽은 도시 한쪽은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한번 타면 3바퀴 정도를 도는데 사람에 따라 지루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 왔기 때문에 3바퀴 즈음에는 지루했습니다.

여자 혼자 탔는데요. 직원분들이 어디로 올라가야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제가 영어가 서툰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쉬운 말로 규칙 알려주십니다. 저는 7시30분 정도에 탔고 위에 올라가면 카페로 추정되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포인트로 석양과 찍으면 너무 예쁩니다. 부모님에게 사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주의할 점은 좀 높이 올라가고 갑자기 빠르게 위로 올라가거나 좀 흔들거리다 보니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좀 무서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야경이 크게 볼건없어서 별하나뺐어요! 3만원 정도 5바퀴돕니다. 한번은 타볼만해요!

생각보다 회전속도가 빠름. 해질때쯤 가면 좋을듯!

시애틀의 상징인듯 합니다. 좋은 뷰 좋았습니다. 장모님도 같이 탑승했는데 속도가 빠르지는 않아 편안해 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평일 오후엔 사람도 없고 경치 너무좋고!

시애틀의 랜드마크로 한번쯤 올라가서 전경을 보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시애틀 검색하면 자주 나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시애틀 이곳 저곳을 가볼 계획을 세우고 처음으로 간 장소. 주차를 어디에 해야할지 몰라서 근처에있는 주차타워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이동네는 뭔가 부산처럼 언덕길이 있어서 등산하는 느낌으로 올라가다보니 보이더군요. 이게 도서관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독특하게 생겨서 ㅎㅎ 사진으로 미리 보고갔지만 모든 여행이 그렇듯 직접 눈으로 보는것은 천지 차이지요 ㅎㅎㅎ 여튼 1층에 들어가니 어떻게 돌아야할지 몰라 갸우뚱 하고 있었는데 한분이 다가와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일단 뭐 둘러보러 왔으니 애스컬레이터를타고 쭉 올라가서 크게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도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들었습니다. ㅎㅎ 집근처에 요런 도서관이 있으면 자주 이용하게될것같아요. ㅎㅎ 내부는 탁 트인 공간이라 뭔가 막힌느낌이 안들어서 좋고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당연하지만 조용했습니다. ㅎㅎ 관광 목적이라 책읽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눈치가 보일정도 ㅋㅋ 여튼 여기가 퍼블릭마켓이랑 그리 멀지도 않아서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 한번에 다 구경가능하니 시간되시면 둘러보세요 ㅎㅎ

너무도 아름다운 건축물...! 4층의 그 빨강빨강함은 너무 강렬해서 잊을수가 없을듯.... 도서관에서 뭐하지? 라고 생각말고 가보세요,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눈호강 제대로 할수 있어요 :-)

공공도서관은 이래야 한다. 국적 불문, 신분 불문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다. 도서관의 목적에 반하는 방문객에 대한 엄격하고 절제된 통제도 대다수 선량한 사용자를 위한 당연한 배려다. 책만 빌려주는 아닌, 세상의 모든 문화와 역사를 제공하고 간편한 동선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주는 구조도 재미있다. 건축 디자인 또한 뛰어나 "지식의 보고로서의 품격" 조건도 갖추었다. 단 주차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좁은 커피존, 비싼 디자인숍은 아쉬움 :)

렘 콜하스 건축물이 멋지다! 카페보다 여기서 잠시 쉬며 책보기 좋을듯! 8층은 art 관련서적(피아노방도 있고 필름 음악 건축 디자인 쿠킹 서적들이 있다)

렘쿨하스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너무 좋은 공간이다. 도심에 이런 도서관이 있는게 너무 부러울따름. 잠시 들려 책을 읽거나 쉬거나 머물다 가거나 하기 너무 좋은 듯. 아이와 함께라면 1층의 어린이 도서관에 잠시 들려가도 좋을 듯

멋진 건물에 1층에는 많지는 않지만 한국도서들도 있음, 화장실에 많은 노숙자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축물에 관심있으신 분은 꼭 한번 가보세요 !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에 분위기도 좋아서 저는 여유롭게 앉아서 할 일 했어요. 시간 여유 있으신 분은 앉아서 책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Ai 중국계 작가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간 맞춰가면 도슨트도 들을 수 있어요 전 목요일 2:30 도슨트를 들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전시를 보면서 해당 작품 관련 생각할 거리를 하나씩 던져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술관이 꽤 커서 안에 중간중간 화장실과 탭워터 마실수 있는 파운틴도 있어요!

Art museum is always right. You can experience things you never knew. 언제나 꼭 방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지 못했던정보를 보여주거든요. 미술관, 박물관, 아트뮤지엄은 언제나 옳습니다.

가족여행중 들렸어요. 매달 첫번째 목요일 일반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네요. 특정 작가 전시는 pay가 필요합니다. 전 두번째 목욜에 아이와 방문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약간의 도네이션을 하고 관람할수 있었어요. 아이가 첫 뮤지엄 방문이었는데 설치미술을 재밌게 즐겼어요. 아이와 함께 또 방문하고 싶어요.

한번쯤 들려보는걸 추천

매월 첫째주 목요일은 무료관람일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제법 방대한 규모의 아트뮤지엄이다. 조각가 알베르토 쟈코메티(Alberto Giacometti)의 특별전이 인상적이었다.

큰 조형물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미술관. 첫번째 목요일에 무료라서 가시면 좋아요! (홈페이지 확인바람) 도심에 있어서 들리기 좋다. 채광도 이쁨.

무료. 이 하나의 단어만으로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는곳. 여행 중 잠시 휴식을 느끼기에 충분한 크기의 미술관. 하지만 전시되어있는 작품은 훌륭하다.문화 인프라에 부러움을 느끼며.

이 동네에서 놀다가 들렸는데 좋았음

과거 노숙자들이 모여 마약 음주 등등을 했던 어두운 장소였다고 합니다. 당국에서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사람들이 방문할수 있는 구조물이나 동상을 설치하기로 하고 현재의 트롤 조각상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밝은 장소로 변했고 노숙자는 없어 졌습니다. 가스웍공원과 프레몬트 트롤을 같이 방문하면 좋을것 같고 marcy's 백화점 앞에서 버스타면 바로갑니다. 어두운 장소를 밝은 장소로 바꾼 사례로 굿인 장소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은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가도로 밑에 트롤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서 트롤 어깨에 올라가 보세요.

밀스테스 앤 코 커피샾을 들렀다 지나가는길에 가본다면 추천하지만 이것만 보러 가기엔 특별히 볼 만한 장소는 아닌것 같다

신화 속의 괴물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건너편으로는 오로라 브릿지 교각들이 볼만하다.

프리몬트는 볼꺼리와 줄길꺼리가 많이 부족헙니다. 한적한 주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트롤 조각도 생각보다 감흥이 없기도 하구요.

한번 들러서 사진 찍기 좋은 곳 입니다. 주위에 잠깐 주차하기도 편하고..사진 찍어주고 돈 요구하는 사람 상주하고 있습니다..물론 꼭 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샌드위치 하나 사들고 산책 가기에 너무 좋은 곳! 위에서 바라 본 바다랑 하늘이 너무 예뻤다. 날씨 좋은 날에 꼭 가보기를 추천!

조각작품들을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바닷가까지 아래로 내려가서 산책길을 따라 걷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아래까지 내려가면 Echo – 하우메 플렌사(Jaume Plensa) 작품이 보입니다 여성 얼굴을 형상화한 조각으로, 명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플렌사의 작품은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주제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꼭 위부터 아래 작품까지 모두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파이크 플레이스에 근처에 있는 예술공원이자 시애틀에서 가장 큰 녹지공원이다. 지그재그형의 복잡한 도로모양이 눈에 띄는게 특징이다. 사실 이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이유는 미국의 유명한 3세대 조각가인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인 "독수리"가 있는데, 사실 독수리를 제작하는 시기가 칼더가 최고의 조각가로 인정받던 시기라 더 가치가 높다. 조형적인 측면에서 날개와, 자세, 무중력 등을 표현한다고 한다. 도심재생 측면에서 대규모로 조성된 성공된 와이스 맨프레디의 프로젝트이며 국제 디자인 경쟁에서 우승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자전거 타고 쭉 한바퀴 돌기 좋고 돗자리 펼쳐놓고 누워서 광합성하기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멀리레이니어산을바라보면서희망찬하루가시작되는것같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전망도 좋고 다양한 조각상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환상적인바다! 물개가 가끔 울어대는 아주 신비한 자연을 보여주는 보물같은 바다네요!

운치있고 좋은식당 많아요

여름과가을시애틀여행한다면 가봐야할장소

시원한 뷰

9월이라 추움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조수가 정말 썰물이었고, 물속에서 용감하게 혼자 수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멋진 해변이었고, 건너편 시애틀 다운타운의 경치를 즐기려고 산책로를 따라 걷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작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멋진 지역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많지 않습니다. 번화한 도로를 따라 멋진 레스토랑, 아케이드, 상점들도 있습니다. 꽤 활기찬 지역입니다. (원문) The tide was really low on our visit and there was only one brave lone swimmer in the water. But it was a nice beach and there were lots of people walking along the boardwalk to enjoy the view of downtown Seattle across the way. It looks like a nice area with a small Statue of Liberty. Not many of those still exist to this day. There are nice restaurants, arcades, and shops along the busy road too. Quite a lively area.

(Google 번역 제공) 배구 선수라면 알키 비치가 최고예요!! 전망도 좋고, 퓨젯 사운드, 올림픽 산맥, 도시 스카이라인, 산책로/자전거 도로, 모래사장까지 다 볼 수 있어요. 근처에 간식 먹을 곳도 많아요. 다만 해변이 좀 작고 어린이나 가족이 즐길 만한 액티비티가 많지 않아요. (원문) Alki Beach is great if you are a volleyball player!! The views are are good, puget sound, the Olympic Mountains, partial city skyline, walking / biking path, the sand, and plenty of places to grab a bite nearby. Beach is a bit small however and not many activities for children or families.

잘 놀고오긴 했으나.. 그동안 머물었던 공원들에 비하면 발도장만 찍고 온 수준... 화장실은 다 고장나서 한칸뿐. 놀이터에 벌집이 있는지 어떤애 놀다가 벌떼습격에 난리남. 순식간에... 잔디는 많지않고 그나마 있는 잔디는 거위들의 똥밭.. 옛터전은 오물냄새와 파리들로 드글드글.. 너무 기대를 하고갔나ㅜㅜ 정말 보기드물게 지저분한 곳이었음..

근처 유덥에 내내 있으면서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탁 트인 경관과 시애틀 시내가 보이는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단지, 개똥이 좀 많네요 ㅎㅎ

렌트 반납시간 때문에 오래 있지못해 많이 아쉬웠던 곳 레트로한 산업 감성의 뷰포인트라고 설명 할 수 있겠습니다.

시애틀에서 들리기 좋은 환상적인 공원. 주차가 힘듬 시애틀에서 주차공간이 크게 있다는 것도 만점. 시애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공원. 여유로운 분위기, 아름다운 하늘, 거위, 조정. 날씨까지 좋으면 완벽한 곳이다. 앉을려면 돗자리가 필요하다. 정말 동물들의 배설물이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살짝만 걸어도 배설물 천지다. 그래도 완벽한 공원. 너무 아름답다. (추가) 밤에 방문을 해봤는데 매우 어두워 개인 후레쉬로 비춰서 이동해야한다. 야경포인트도 매력적인 곳이다. 전체적으로 스카이라인이 다 보이는 곳이다.

정말 멋있고 예뻐요 하지만 최악의 공용화장실과 전체 잔디에 퍼져있는 거위 똥을 각오하세요

실제로 보면 막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요 공원에 개똥이 너무 많아요 ㅜㅜ

새로운 방향에서 시애틀을 바라 볼 수 있는 장소. 꼭 한 번 가보기를 추천한다! 시애틀의 두 가지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3시50분도착 10팀대기 대부분 오이스터만 호로록먹고 사라짐 뭐 오이스터야 그맛이그맛인데 화이트래디쉬를 그대로 그라인더해서 주는데 첨엔 인삼인줄 오이스터랑 화이트래디쉬 환상의 커플이더라 빵과 휘핑버터가 아주 굳굳 버터위에 소금 뿌려주는 간지가 예사롭지않은 가게임을 말해줌 서버들도 세상친절 자리간격은 꽤나 좁아서 돌아다닐생각은 노노놉

분위기도 좋고. 음식(특히 oyster관련)도 매우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쉬지않고 말을 걸어 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굴은 신선하고 달콤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긴 굴, 정어리, 아스파라거스도 나름대로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리고 항상 "하지만"이 있죠)... 굴 하나에 5달러에 20%의 봉사료가 추가되니 정말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굴을 제외하고는 메뉴가 좀 부족합니다. 굴 전문점이라는 건 알지만, 다른 괜찮은 곳에서도 좀 더 균형 잡힌 메뉴로 맛있는 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 경험이 평범했던 가장 큰 이유는 추가 요리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말 그대로 두 번째로 줄을 서서 오후 4시에 문을 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생굴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왔지만, 나머지 세 가지 요리는 각각 20분씩이나 걸려서 테이블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맛을 섞어서 먹는 게 아니라, 한 번에 한 가지 요리씩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 수준에 근접했고, 실제로 제공된 음식의 양도 적었기에 전체적인 식사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제 입맛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저희와 거래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 리뷰를 통해 다른 손님들이 저희의 경험을 더 잘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oysters were fresh and deliciously sweet. And the fried oysters, sardines, and asparagus were also quite nice and satisfying in their unique ways. But... (And there's always a "but")... Oysters at $5 a pop + 20% mandatory service charge is really not cheap. And the menu is rather lacking outside of the oyster selection. I know it's an oyster bar but other nice places can also offer nice oysters with a more balanced menu. But the main reason for the rather average dining experience is the very long wait between service of additional dishes. We literally arrived second in line at 4pm when they opened and ordered shortly thereafter. While the raw oysters were served soon after our order was taken, the other 3 dishes literally took 20 minutes each to arrive at our table. So the entire meal felt like we were eating one dish at a time rather than a medley of different flavors that could be combined. It really really took away from the experience. With prices reaching close to fine dining levels, and the amount of food that was actually served, the overall meal ended up being quite disappointing, and I still have an unsatisfied taste in my mouth as I write this review several hours later. I'm sure this restaurant doesn't need our business but I hope this review will better inform other potential diners to the experience that may await.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불평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목살은 제가 먹어본 생선 요리 중 가장 독특한 요리 중 하나였어요. 큼직한 생선 조각과 함께 나오는 스모키한 풍미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굴 종류도 다양했고, 개당 5달러로 좀 비싼 편이었지만, 꼭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염소 치즈였는데, 껍질 근처가 너무 건조하고 잘 부서졌어요. (원문) Idk what others are complaining about. This place is on point with its food. The collar was one of the most unique takes on fish I've ever had. Amazing smoky flavor with large chunks of fish. The oyster selection was incredible albeit pricey at 5 a pop but definitely worth it to try. Only disappointing thing was the goat cheese which was super dry and brittle near the rind.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서 가장 바가지 쓴 곳이에요. 굴은 개당 5달러예요. 타파스 스타일 요리는 20~30달러예요. 빵은 세 조각이에요. 서비스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빵을 주문했는데 안 가져와서 세 번이나 알려줘야 했어요. 정어리는 20분이나 걸렸어요. 봐요... 요즘 모든 게 다 비싸진 건 알지만, 이렇게 비싼 건 아니에요. 제 최애는 정어리였어요. 제대로 익혀서 나왔죠. 업데이트: 서비스 직원들의 태도 때문에 22%의 서비스 요금이 추가됐어요. 구글에 별점 0점 옵션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Biggest rip off in town. Oysters 5 dollars a piece. Tapas style dishes are 20-30 dollars. Bread plate is 3 slices. Service is ok. We ordered bread and they never brought it, had to remind them 3 times. Sardines took 20 mins. Look... I get everything is more expensive nowadays, yeah, but not this expensive. My favorite was the sardines. Properly done. Update: 22% service fee was added which comes with the attitude of the service people. Google needs to have 0 star option.

(Google 번역 제공) 비싼 요리에 22%의 봉사료가 추가됩니다. 저녁 식사는 1인당 100달러는 족히 들 겁니다. 타파스 스타일 요리는 한 접시당 20~30달러, 굴은 개당 5달러입니다. (원문) Expensive dishes plus 22% service charge. Dinner here would easily cost $100 per person. Tapa style dishes costs $20-$30 per dish and oysters cost $5 each.

(Google 번역 제공) 방문했을 때 오후 4시 15분에 굴 해피아워에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어요. 바에 앉아 있었죠. 빵값을 받는 곳은 무조건 사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 가끔은 좋은 곳이라고 들었는데, 가보니 '어, 여기는 정반대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직원들은 직원이 아니라 전문가 같았어요. 껍질을 까는 사람들과 셰프들이 정성껏 굴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훌륭한 마티니를 마셨어요. 굴은 시애틀의 다른 유명 식당들을 포함해서 제가 먹어본 다른 곳들과는 맛이 정말 달랐어요. 혹시 이곳에 오시고 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원문) I was visiting and when I arrived for oyster happy hour at 415pm it was already hopping, sat at the bar. I've learned when anywhere charges for bread, you should get it. I did. You know sometimes you are told of a great place, you go and then it's eh, this is the opposite. The staff felt not like employees but professionals. I watched the shuckers and chefs take great care in their craft and had an excellent martini. The oysters just tasted different than others I've had, including at other well known Seattle spots. If you are visiting and love oysters, this is the plac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네요! 여기 너무 좋아요. 전에는 못 봤던 아름다운 식물과 꽃들이 정말 많았어요. 입장료는 성인 6달러, 어린이나 학생은 4달러예요. (원문) What a surprise! Love this place. Saw so many beautiful plants and flowers we haven't seen before. $6 admission fee for adult. $4 for kids or studen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공원은 작아서 30~4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어요. 주차장도 있고요. 식물원 이용료는 6달러예요. 비싼 건 아니지만 볼 게 별로 없어요. 일반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이 많아요. 공원에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고, 수관도 아름다워요. (원문) Просто шикарное место. Парк небольшой. Можно обойти за 30-40 мин. Есть парковка. Ботаническая консерватория стоит 6 долларов. Цена небольшая, но и смотреть там не так много необычного. Многие растения часто можно встретить в обычных квартирах у людей. В парке прекрасные деревья, очень красиво кронированы.

강아지들 데리고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공원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온실. 멋진 식물이 너무 많고, 본 적도 없는 식물도 있고, 아주 오래된 식물도 너무 많습니다. 많은 것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나는 언젠가 꼭 다시 올 것이다. 2025년 5월 3일에 갔는데 온실 뒤편에서 식물 판매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원문) Awesome greenhouse. So many cool plants, some I've never seen, and so many that are very old. Many things were in bloom. I'll definitely come back some time. We went on May 3rd 2025 and there was a plant sale occurring around the back of the greenhouse.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모든 사람이 즐길 거리가 가득한 거대한 공원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양식의 아르데코 식물 온실, 아시아 미술관, 잔디밭과 꽃으로 둘러싸인 수 킬로미터의 산책로,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오리, 명금, 토끼 등)까지, 정말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Huge park with lots to do for just about everyone. It has a large British Victorian style Art Deco plant conservatory, a Museum of Asian Art, miles of trails amid lawns and flowers, lots of wildlife (ducks, songbirds, rabbits. . . You get the idea!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의 멋진 보석이네요. 저는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항상 즐깁니다. 짧고 간결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식물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볼런티어 파크에 위치한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입니다. 다양한 난초, 양치식물, 낭상엽, 브로멜리아드, 공중 식물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몇 년 전 이곳에서 처음 본 사슴고사리에 반해버렸어요. 선인장 정원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살아있는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작고 귀여운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오늘은 그중 두 개만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온실 때문에 왔지만, 볼런티어 파크의 다른 멋진 곳들도 꼭 구경하고 오세요. (원문) What a wonderful Seattle gem. I always enjoy my visits here, they are short and sweet and I am always over the moon to be surrounded by their beautiful plants. This is a Victorian styled building located at Volunteer Park. It is filled to the brim with many varieties of orchids, ferns, pitcher plants, bromeliads, air plants and more. I fell in love with Staghorn ferns after seeing them here for the first time years ago. I also quite enjoy their cactus garden. They do have a sweet little gift shop with reasonably priced live plants, I managed to leave with only two of them today. We came specifically for the conservatory today but stay and enjoy all the other amazing things at Volunteer Park.

(Google 번역 제공) 최근 4월 첫째 주 목요일에 온실을 방문했습니다. 온실에는 예쁜 꽃들이 잔뜩 피어 있고 선인장도 몇 개 있었습니다.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풍 온실에는 다양한 이국적인 식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따뜻하고 화창한 날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e conservatory on the first Thursday of April. The conservatory has a bunch of pretty flowers and few cacti. It's was nice to walk around and spend some time here. This is a Victorian-style greenhouse, housing an extensive collection of exotic plants. Would highly recommend to check out this place if you are in the area. The park is great to stroll around or relax on a warm sunny day.

음식 가격이 엄청 오른 미국에서 보기 힘든 옛날 가격 그대로 햄버거. 디럭스 버거에 양파 추가, 작은 음료 하나까지 8.88달러로 충분. 지역별 햄버거 먹어보는걸 좋아한다면 추천!

한국에서는 박재범 버거로 유명하다는 Dick's Drive-In 입니다. 캐피톨힐 아래쪽에 있어요. 지하철역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이 엄청 싸기는해요. 다만 매장이랄 것이 없고, 매장 앞에 서서 먹을 수 있는 높은 테이블만 몇 개 있어요. 테이블이 좀 지져분해서 찝찝했네요. 햄버거 자체는 한국인들한테 왜 유명한지 알것 같은 맛입니다. 고기의 맛보다는 각종 채소와 고기, 그리고 소스의 균형 잡힌 맛입니다. 주변에 노숙자들이 햄버거 달라고 많이 구걸해요.

박재범 버거로 유명한 딕스 다이브 인. 저렴한 가격인 만큼 저렴한 맛, 딱히 특별할 거 없음. 예전에 막던 추억의 맛으로 먹는듯. 특별히 먹으러 갈 필요는 없지만 지나가다 들릴만 함.

가성비 최고인데 , 심지어 맛있음!!!! 🍔🍟

19년 9월중순 방문한 딕스햄버거 매장입니다. 시애틀 햄버거의 자존심이라네요 동부는 쉑쉑버거 서부는 딕스햄버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도 줄서서 먹는다는 곳이랍니다.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최근 동부의 쉑쉑버거가 시애틀에 들어왔는데 딕스버거를 사랑하는 시애틀 시민의 보이지 않는 보이콧으로 개점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하네요. 가격은 5천원 정도면 버거에 콜라..... 점심한끼로는 훌륭합니다. 시애틀가면 꼭가보세요. 캐피톨 힐에 있구요 스트리트카, 지하철타면 가게바로 앞에 내릴수 있습니다.

한 잔 하고 배고플때 가기 좋다. 조금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20분?)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다. 버거 크기는 작은편.

맛있어요! 다른 음식점보다 덜 짜고 양파추가해서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연휴 동안 생일 브런치를 먹으러 웨스트워드에 처음 와 봤어요. 야외 좌석과 바다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클램 딥과 크랩 롤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크랩 롤은 직접 만드는데, 마치 크루아상 롤 같았어요.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원문) First time at Westward for a birthday brunch over the holiday weekend. The outside seating and water views are great. I had the clam dip and crab roll which was amazing! They make the roll in house and it was almost like a croissant roll. Would highly recommend that one if you go for brunch. Excellent service all around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브런치는 10시부터 시작하고 길 건너편에 주차가 꽤 편리합니다. 경치가 좋고 패들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음식은 다양하고 해산물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고, 큰 접시는 양이 적습니다. 프레스노와 할라피뇨가 들어간 요리는 매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비스는 느리고 커피는 은은하게 추출됩니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신용카드로 예약해야 합니다. 바로 옆의 Gasworks 브루잉도 방문해 보세요. (원문) Sunday brunch starts at 10 and parking fairly easy across the street. Known for views and paddlers coming across. Food is eclectic and plenty of seafood options. Portions smallish for the price, large plates are small. Note that many dishes can be spicy, with fresno and jalapenos. Service first thing is slow and coffee is lightly brewed. But not bad, reservations with credit card needed. Check out Gasworks brewing next door.

(Google 번역 제공) 음식만 평가해야 한다면 별 5개짜리 리뷰였을 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을 고려했을 때 터무니없는 가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전채 두 개, 메인 요리 두 개, 디저트, 음료 두 잔이 300달러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시애틀이고 분위기와 전망에 돈을 내는 건 알지만, 저희가 앉은 테이블은 바다가 바로 보이지 않는 실내 공용 테이블이었습니다. 이미 비싼 가격에 더해 22%의 서비스 요금이 청구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팁 포함인지 물었더니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팁 외에 팁을 남겨야 했습니다. 팁은 세금과 서비스 요금을 포함해 130~150달러 정도 되어야 하는데, 저희는 두 명이서 350달러를 냈습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광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50달러라는 가격표에 비하면 아주 작았지만요). 생굴과 구운 굴 모두 정말 맛있었고, 조개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If i had to rate the food only, this would be a 5-star review. But for the overall experience, i can't ignore the outrageous prices. Two starters, two main dishes, desert and two drinks should not cost north of $300. I know this is Seattle and you pay for the ambience and view, but our table was a shared community table inside without direct water view. In addition to the already high prices, a 22% service fee was included in the bill. We asked if this covers the tip and were told - no. So we had to leave a tip in addition to that fee. This should really be around $130-150 plus tax and fee, but we paid $350 for two people. Otherwise, very good service, halibut was very good (but tiny for the price tag of $50). Both raw and grilled oysters were very good and so was the clams bowl.

(Google 번역 제공) 굴 먹으러 왔는데, 작지만 정말 달콤하고 신선했어요! 해피아워에는 굴이 개당 3달러였는데, 두 명이서 25개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굴이 개당 3달러인데 소스 추가 요금이 따로 붙은 게 좀 아쉬웠어요. 감자튀김 케첩은 따로 계산해야 한다는 점도 꼭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케첩은 매장에서 양념으로 주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직원분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22%의 봉사료가 이미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었는데도 팁을 추가로 줬어요. 아름다운 일몰 풍경 덕분에 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I came here for oysters — they were small but very sweet and fresh! During happy hour, they were $3 each, and I ordered 25 of them for two people. However, I didn’t like that they charged extra for all the sauces, even though the oysters were already $3 each. They should also mention that ketchup is charged separately for the potato fries — I thought it was included as a house condiment. By the way, the server was friendly and polite, and I appreciated their great service, so I still left an extra tip even though a 22% service charge was already included in the bill. The sunset view was beautiful and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를 보내기에 가장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맛있는 굴을 맛보고 호숫가의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 찾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보트나 패들보드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물론 저처럼 직접 운전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입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었고, 굴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보고 칵테일도 몇 잔 마셨습니다. 아페롤 스프리츠도 훌륭했습니다. 부두 바로 옆 아디론댁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식사하기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This was the most wonderful way to spend a Sunday afternoon. No mostly by locals if you wanna get some excellent oysters and enjoy a little bit of lake life. From here you can pull up on a boat or paddleboard in or of course drive like I did - parking is limited. The servers are friendly and prompt, and the oysters were fresh and delicious. We tried several different options and had a few cocktails. They make an excellent Aperol Spritz. We enjoyed the seating right next to the dock in Adirondack chairs not the easiest to eat from but definitely great for enjoying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 HH가 행복해지도록 애디론댁 산맥을 좀 남겨두어서 다행이에요. 오늘 데크에서 훌륭한 와인과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One our absolute fav places in Seattle ♥️ Happy they kept some of the Adirondacks for HH happiness. Great wines & very friendly efficient service on the deck today! Super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운 점심 - 비싸고, 음식은 만족스럽지 않고, 재고도 부족했습니다. 지난 주말 친구와 저는 점심을 먹으러 웨스트워드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음식은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웨스트워드가 해산물 전문점으로 명성이 자자한데, 정오 12시에 크랩 롤이 이미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곧바로 실망했습니다. 특히 점심 서비스 시작 시간에 이 정도면 대표 해산물 메뉴가 이렇게 품절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는 네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이 가격대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수준을 전혀 못 미쳤습니다. * 매콤한 조개 딥과 감자칩(18달러): 이 메뉴는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감자칩에 아주 평범한 딥을 곁들인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별 특징 없는 메뉴에 이렇게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은 엄청난 바가지처럼 느껴졌습니다. * 치커리 샐러드(24달러): 샐러드는 괜찮았지만, 식초를 너무 많이 뿌려서 너무 시큼해서 몇 입 먹고는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 훈제 넙치 리예트($36): 양이 너무 적었고, 요리 자체도 아쉽게도 맛이 없었습니다(맛도 없고 매력도 없었죠). * 삶은 돼지고기 비리아($33): 설상가상으로, 이 메인 코스를 먹으려고 무려 40분을 기다렸는데, 결국 '그저 그럴 뿐'이었고 거의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는 점심에 150달러 정도를 냈는데,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비싼 가격, 형편없는 음식 품질, 실망스러운 재료 부족, 그리고 수준 이하의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 데 너무 오래 걸린 시간까지 합쳐져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신용카드의 식사 크레딧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이 비용에 더 화가 났을 겁니다. 다시는 이곳에서 식사하지 않을 것이고, 추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Highly Disappointing Lunch—Expensive, Unsatisfying Food, and Poor Availability My friend and I visited Westward last weekend for lunch, and unfortunately, the meal was far from satisfying. Considering Westward's reputation as a seafood establishment, we were immediately disappointed to learn that the Crab Roll was already sold out at 12:00 PM (noon). This level of unavailability for a signature seafood item is unacceptable, especially at the start of the lunch service. We ordered four dishes, none of which met the expected standard for a restaurant at this price point: * Spicy Clam Dip & Potato Chips ($18): This was the most shocking. It was essentially store-bought potato chips served with a very ordinary dip. Charging this much for such a simple, unremarkable item felt like a significant rip-off. * Chicory Salad($24): The salad was decent, but it was over-dressed with too much vinegar, making it overly sour and difficult to enjoy after a few bites. * Smoked Halibut Rillettes($36): The portion was incredibly small, and the dish itself was unfortunately very untastable (lacked flavor and appeal). * Braised Pork Birria($33): To make matters worse, we waited a shocking 40 minutes for this main course, only to find it was merely 'just-so-so' and barely edible. Overall, we paid around $150 for a lunch we simply did not enjoy. The combination of high prices, poor food quality, frustrating item unavailability, and the extremely long wait for a subpar main dish meant the experience was terrible. If I hadn't used dining credits from a credit card, I would be even more upset about this expense. I will not be dining here again and cannot recommend it.

<서부종단 여행기 4> #Seattle #Starbucks_Reserve_Roastery_and_Tasting_Room “맛보다는 분위기에 <맛있다>를 줄 수 밖에는..” 2018년 2월 스타벅스는 블루보틀이나 인텔리젠시아를 겨냥한 1000개의 고급 Reserve 스토어 중 1호점을 시애틀에 개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the store concept as an open, marketplace style" with a Princi bakery counter, a full liquor bar and a Reserve coffee bar, with tables, lounge areas and two fireplaces> 이번 시애틀에 온 목적 중에 하나가 바로 여기 <스타벅스 리저브> 그리고 <파이크플레이스의 스타벅스 1호점> 저녁 식사 후 디저트와 커피 크레이빙을 해소하기 위해 시애틀의 시내를 걸어 스타벅스 리저브 1호 매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분위기 기존 스타벅스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일단 깜짝 놀랍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은은한 황금빛의 인테리어는 싸늘하고 비오는 시에틀의 날씨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마져 드네요 ㅎㅎ 스타벅스에서 발표한 오프닝 소개글에서와 같이 - 마켓플레이스 스타일로 넓은 공간과 섹션별로 나눠져 있는 먹거리와 작업공간들 - 다양한 빵들과 디저트들이 가득한 베이커리 공간 - 한쪽에 어른들만의 리쿼바도 보이고 - 반대편에 커피바와 넓직한 라운지도 시원시원 - 벽난로는 하나는 확인했습니다. 발표한 대로 넓은 공간이 시원시원하면서 따듯한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기존 스타벅스의 싼티 이미지 보다는 데이트 할 때나 올 것 같은 멋진 공간이였습니다. #메뉴 당일 로스팅한 각종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모두 가능하네요. 저희는 Tasting 메뉴 (Flights & Roastery Parings) 중에 세 가지를 Tasting 할 수 있는 <Origin Flight>을 주문했습니다. 좀 신기한 메뉴들도 눈에 띄는데 메뉴 설명만으로도 신기한 <Sparkling Citrus Espresso>도 주문했네요. 물론 스위트도 한 조각과 함께요. #커피 테이스팅 메뉴는 세 가지 핸드드립 커피가 예쁜 명함과 함께 제공이 됩니다. 8온즈가 서빙이 되기 때문에 넉넉한 양으로 테이스팅 가능합니다. 제가 커피 전문가는 아니라서 제 기호 대로 판단을 하자면 굉장히 특별하다거나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세 가지의 차이점을 조금씩 느낄 수는 있었네요. #스파클링 에스프레소 정말 신기한 메뉴였습니다. 탄산커피에 시트러스의 신맛이라니... ^^ 적잖게 당황스러운 맛이였는데 톡 쏘는 탄산과 시트러스의 산미까지는 이해가 가능했지만 여기에 커피를 더하니 세상에도 없는 독특한 느낌의 음료가 탄생하네요. 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신기한 느낌과 혀에 전해오는 그 혼합된 맛을 즐길 뿐이였습니다. 물론 다시 주문하라면.................. <NO!> #스위트 평범했습니다. #종합 입 보다는 눈과 감성이 만족되는 곳 따듯함이 분위기와 음료로 전달되는 즐거운 곳이였네요. 다른 스타벅스 리저브와는 많이 다르니 시애틀에 오시면 꼭 한 번은 가보셔도 좋을 곳이네요.

전세계에 6곳밖에 없는 리저브 로스터리에 시애틀에 있어서 꼭 와보고 싶었어요. 아침 9시쯤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았고, 다양한 굿즈들이 많아서 사고싶었습니다. 원두도 희망하면 원하는 양만큼 구매 가능합니다. 아메리카노가 한국에서 먹었던 것 보다 정말 맛있어서 인상깊었어요.

사람 진짜 많지만 자리 회전율이 좋아서 스타벅스1호점 보다는 커피마시기는 더 낫다. 여러가지 컵들 사오고 잠시 들러 쉬기 좋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의 역사는 2014년으로 거슬러갑니다. 2014년 12월 5일, 시애틀의 카피톨 힐 지역에 첫 번째 리저브 로스터리를 오픈했습니다. 한마디로 시애틀은 스타벅스1호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1호점을 보유한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2000년대 후반부터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인식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저브 브랜드를 개발했는데요. 시애틀 매장의 성공 이후, 스타벅스는 글로벌 확장을 진행하며 여러 도시에 리저브 로스터리를 오픈했습니다. 2017년: 상하이 2018년: 밀라노, 뉴욕 2019년: 도쿄, 시카고 이중에 저는 뉴욕, 시카고, 그리고 오늘 이곳 시애틀 매장을 방문함으로써 미국의 모든 리저브로스터리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하루 커피 소비율이 진짜 높은 한국에도 언젠간 매장이 생길꺼라 믿습니다. 확실히 본점의 느낌이 나듯 굿즈들이 독특하고 다양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종 빵과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시애틀에있다면 항상 이곳에서 아침을 시작하고 싶네요^^

스타벅스 매니아가 아니어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스타벅스 1호점보다 훨씬 신나고 행복한 장소. 시애틀 여행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지구에 아직 6곳밖에 없는 로스터리 스타벅스 입니다. 시애틀이 스타벅스의 원조인만큼 정말 멋진 굿즈들도 많고, 커피맛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스타벅스 로스터리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커피 볶는 향과 다양한 음식과 굿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페셜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고, 시간을 맞춰 가시면 roasting 허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이 너무 많아서, 주변 주차가 쉽지 않고, 자리 맡는것도 눈치싸움 하셔야 되지만, 꼭 반드시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에요. 그것은 순수한 재미의 2층입니다. 놀라운 장식부터 경쾌한 음악, 재미있는 아케이드까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유일한 불만은 탭이나 Apple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스템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Apple이 아닌 실제 카드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원문) The food is delicious, the drinks are so yummy, and the vibes are amazing. It is two floors of just pure fun. From the amazing decor, to the upbeat music, all the way to fun arcade.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My only complaint is they don’t take tap or Apple Cards. Something about their system that doesn’t like them so make sure you have a physical card that isn’t Appl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항상 전문적이었고, 신속하게 인사를 건네주었으며, 붐비는 인파 속에서도 차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녁 시간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활기찬 카니발 분위기와 정중한 서비스의 균형을 잘 맞춘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팀의 조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원문) The staff were consistently professional, greeting us promptly and handling the bustling crowd with calm efficiency... Their attention to detail made the evening flow smoothly, and I appreciated how they balanced the lively carnival atmosphere with courteous service. I left feeling both relaxed and impressed by the teams coordination

(Google 번역 제공) 카니발과 같은 분위기를 지닌 기발하고 활기 넘치는 장소인 유니콘(Unicorn)은 아케이드 게임, 창의적인 칵테일, 다양한 장식을 재미있게 조합한 곳입니다. 독특한 메뉴에는 고전적인 가정식에 상상력을 더한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주얼한 밤 외출에 딱 맞는 장난스러운 분위기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A quirky, vibrant spot with a carnival-like atmosphere, Unicorn offers a fun mix of arcade games, creative cocktails, and eclectic decor. The unique menu includes imaginative twists on classic comfort food. Perfect for casual nights out, the playful vibe makes for a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정오에 드디어 비행기 타기 전에 방문할 수 있었어요. 분위기가 좀 죽어서 그다지 좋은 에너지는 아니었어요. 저녁 늦게 방문하고 싶어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은 그저 그랬어요. 앞으로는 붐비는 시간에만 방문하고 싶을 것 같아요. 핀볼 머신도 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트렉이 바로 그래요. 심슨 가족 게임을 할 수 있다면 모든 게 완벽할 거예요. 다시 방문할 이유가 뭐냐고요? 물론이죠. 하지만 붐빌 때요. (원문) We were able to finally visit on Saturday midday before our flight. Was pretty dead so not the best energy. I would like to see it later on in the evening. Service was good, food was mediocre. I would probably only want to visit at a busy time in the future. They also do have pinball machines Star Trek being one of my favorites. Now if you get The Simpsons game that's when it's all perfect. What I visit back again? Absolutely but when it's busy.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워요! 잠재력이 정말 무궁무진해요! 하지만 음료는 묽었고 바 직원들은 심술궂었어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재밌었지만, 에너지가 분위기를 망쳐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So cute! So much potential! But watered down drinks and grumpy bar staff. The ambiance was everything - so freaking fun butI will likely not return because the energy ruined the vibe.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드 위켄드 때 유니콘에 갔어요. 처음 와보는 거라 정말 재밌었어요 🤩! 분위기도 좋고, 멋진 공연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는데, 특히 치킨 스트립이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정말 좋아요 😍! (원문) Went to Unicorn during Pride Weekend. It was my first time coming here so I had a lot of fun 🤩! Great environment, lots of cool performances, and friendly people. Also, the food was amazing especially the chicken strips! Highly recommended!!! Love love love it 😍!

(Google 번역 제공) 아래층 바텐더 여자애가 모자 험하게 썼는데, 빙고에서 당첨된 무료 음료 티켓을 현금으로 바꾸려고 하니까 너무 심했어. 진토닉을 주문하려고 하는데 "말해, 오늘 밤 8번이나 말했잖아"라고 하더라. 자기가 바에 두 번밖에 안 갔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어. 두 번 다 아무 문제 없었잖아. 메리가 기분 나빴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소리 지르지 않았다고 해서 누군가를 욕하지 말라고. 다들 분위기가 엉망이 돼서 나갔고, 결국 우리는 떠났어. 역겨워 (원문) bartender girl downstairs with the bad hat was horrible and mean to my girl trying to cash in her free drink ticket that she won at bingo. she was trying to order a gin and tonic and the girl went “SPEAK UP IVE TOLD YOU THIS 8 TIMES TONIGHT” knowing damn well she had only been up to the bar twice. and neither time had there been a problem. idk if mary was having a bad night but maybe dont berate someone for not yelling at you immediately. soured the whole vibe for everyone and we left. ew

(Google 번역 제공) 컬렉션을 구경하고 좋은 게임도 플레이하기 위해 왔습니다! 연령, 스타일, 게임 플레이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음료, 맥주, 스낵을 즐기실 수 있는 동안 제공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너무 착해요. (원문) Came in to see the collection and play some good games! They have quite a variety of games varied by age, style, game play and etc! They offer drinks, beer and snacks while you are there to enjoy! The staff was friendly and it’s a very fair pr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빈티지 클래식부터 최신형까지 다양한 핀볼 머신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요. 단순히 구경만 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재밌어요. 이곳의 장점 중 하나는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한다는 거예요. 덕분에 머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고, 붐비지도 않아요.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죠. 전반적으로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거나 시애틀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It really interesting place to visit! They have a huge collection of pinball machines, ranging from vintage classics to more modern ones. It’s not just a museum where you look at things—you actually get to play the machines, which makes it a lot of fun. One of the great things is that they limit how many people can enter at a time. That means you don’t have to wait too long for machines, and it doesn’t feel too crowded. It helps keep the atmosphere relaxed and enjoyable. Overall, it was a unique and memorable experience—perfect for anyone who enjoys arcade games or just wants to try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in Seattle.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 핀볼 박물관은 정말 멋진 곳이에요. 빈티지 클래식부터 조명, 음향 효과, 그리고 개성 넘치는 최신 핀볼 게임까지, 기계 컬렉션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해요. 무제한 입장이라 동전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내부 분위기는 재미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독특해요. 그런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토요일 이른 저녁에 갔는데) 박물관 분위기와는 좀 안 맞는 것 같았어요. 무례하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였는데, 다른 곳들은 얼마나 즐거운 분위기였는지 생각하면 실망스러웠어요. 핀볼 박물관의 얼굴이 되려면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저는 첫인상이 중요한데, 박물관의 에너지와 어울리지 않았어요. 푸 파이터스 핀볼 기계가 전시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시애틀이라는 이런 곳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았거든요. 앞으로는 꼭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나면,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며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eattle Pinball Museum is such a cool spot — the collection of machines is incredible, ranging from vintage classics to modern pinball games with lights, sound effects, and so much character. The unlimited play admission makes it easy to bounce around and enjoy everything without worrying about quarters, and the atmosphere inside is fun, nostalgic, and unique. That said, the person at the front counter really didn’t match the vibe of the place (went on an early Saturday evening). He came off as rude and dismissive, which was disappointing considering how upbeat the rest of the experience is. If you’re going to be the face of a pinball museum, it would be great to have someone who’s enthusiastic and welcoming. First impressions matter to me, and it just didn’t fit with the energy inside. I was also disappointed not to see the Foo Fighters pinball machine in the lineup — it feels like such a natural fit for a place like this (being in Seattle). Hopefully they add it in the future. Once you get past those things, though, it’s a fantastic experience and absolutely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2~3시간 정도 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클래식 빈티지 핀볼 머신 게임들을 만나보세요. 성인 입장료는 23달러입니다. 펄프 픽션 머신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 앞에 있는 직원은 이 기계들의 역사와 일부 기계의 구매 방식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원문) Well worth 2-3 hours. Classic, vintage pinball machines games ranging from the 1960s to present with many different themes. Admission for adults is $23. I loved the pulp fiction machine. The dude at the door knows a lot of the history and how some of these machines were procured.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시애틀 핀볼 박물관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즐거운 장소입니다. 1인당 입장료를 지불하면 박물관에 있는 모든 핀볼 머신이나 옛날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곳은 새로운 핀볼 머신과 1950년대 후반의 핀볼 머신이 있는 아케이드입니다. 한쪽 벽에는 1959년부터 1971년까지의 고전적인 테이블이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핀볼 게임이 있습니다. 위층에는 Ms. Pac-Man, Missile Command, Sea Wolf와 같은 몇 가지 고전적인 비디오 게임 외에도 더 많은 핀볼 머신이 있습니다. 방문객에게는 박물관을 나갔다가 먹을 것을 찾은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손목 밴드가 제공됩니다. 친구들과 몇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직장 동료와 함께 회사 휴양을 즐기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Located in Chinatown, the Seattle Pinball Museum is a fun place to take kids of all ages. After paying an entry fee per person, you are allowed to play on any of the pinball machines or old school video games the museum houses. Basically this is an arcade with some brand new pinball machines and others that date back to the late 1950's. Along one wall are classic tables from 1959 to 1971. There are pinball games from the 1980's up through the present day. There are more pinball machines upstairs in addition to a few classic video games like Ms. Pac-Man, Missile Command, and Sea Wolf. Patrons are given a wristband that is good for the day allowing you to leave the museum and return after finding something to eat. This is a great way to spend a few hours relaxing with friends or taking a corporate retreat with coworke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돈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박물관은 2층짜리 건물에 핀볼 게임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테마로 게임이 전시되어 있어요. 성인 입장료는 23달러예요. 세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돈 아깝지 않았어요 :) (원문) Such a fun place and definitely worth the money!!! The museum has two floors of pinball, games ranging from the 1960s to present with many different themes. Admission for adults is $23. The three hours spent there went by so fast and I definitely got my moneys worth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이에요. 날짜별로 게임이 정리되어 있어요. 규칙은 기계당 두 판 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거예요. 정말 최고예요! 시간당 요금만 내면 좋겠어요... 아니면 더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원문) Cool spot, games arranged by date. House rules are you can play two rounds per machine, then move on. Fantastic! Wish they charged by the hour... or wish I had more time to spend there. ;-)

노숙자 거리... 😂

1번가에 있는 상징적 장소인데 노숙자가 많이 있고, 오랜 기간 방치된듯 합니다. 노숙자분들도 각자의 사연은 있겠지만, 시에서 이들을 재활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노숙자들이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너무 더러워서 아쉬웠어요.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전담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 지역의 역사를 좋아해서 별 세 개 주세요. 건물 건축가를 보는 것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가격 폭등할 각오하세요.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였어요. 햄버거 세 개와 딸기 셰이크 한 잔에 물 두 잔을 마셨는데 팁 없이 60달러였어요! 시애틀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요. 지하 투어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It's unfortunate this place was very dirty. There should be a dedicated team to clean up the area on a regular basis. Give it three stars because I love the history of the area. Very fascinating to see the architect of the buildings. Be ready to be price gouged, it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places I have ever been. 3 hamburgers and a strawberry shake with two waters was $60. That was without a tip! I will avoid Seattle with whatever means possible. If you get a chance to do the underground tour,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과는 함께 오지 않을 것 같지만, 시애틀은 볼거리가 풍부해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하죠. 마리너스 경기 보러 가려면 여기서 800미터 정도 걸어야 해요. 낮이든 밤이든 항상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해요. 꽤 예쁘죠. (원문) I don’t think I’d come here with small children, but Seattle is interesting to see. Lots of history and culture. We walk about a half mile through here to get to the Mariner’s games. Always people walking the streets all day/ all night. Kinda pretty

(Google 번역 제공) 시애틀의 역사 지구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시대적 건물과 매혹적인 역사를 간직한 이 지역에는 카페, 레스토랑, 바가 즐비합니다. (원문) The historic part of Seattle is well worth a visit. Period buildings and fascinating history, the area is well served with cafes, restaurants, and bars.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분위기가 시애틀의 역사를 잘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상점, 레스토랑, 카페도 있습니다. (원문) The ambiance is historic and a great example of Seattle's history. There are interesting shops, restaurants, and cafés.

(Google 번역 제공) 꼭 지하 투어를 하고 미라벨에서 식사하세요. (원문) Definitely do the underground tour and eat at Mirabelle.

에이스호텔 룸이 부족하였는지 선택의 여지 없이 꽤 비싼 룸, 화장실 샤워실이 모두 룸 안에 갖춰진 곳에서 이틀 묵었다. 전체적으로 부족한 듯 간결한, 단정한 호텔. 근처에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었지만 (orca 충전을 위해서는 메트로에 가야만 했으므로) 시애틀의 구석구석을 보기에 최적의 위치였다. 조식 역시 넘치지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았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았고, 침대가 오래된 것 같은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호텔의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소음에 취약하고 청결에 취약했어요. 감성적인것을 원하시면 추천드리나 청결 및 소음이 신경쓰이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1호점이라는 상징성이 불편함을 커버한다.

(Google 번역 제공) 길 건너편 공연장에서 제 팟캐스트 생방송을 진행하게 되어 남편(제 사운드 담당자이기도 해요)과 함께 이틀 밤을 묵었어요. 에이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아침 식사는 깜짝 놀랄 만큼 맛있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로비에서 좋은 향기가 났어요 😂 사진 벽지 벽화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시애틀에 가면 에이스 호텔은 꼭 제 단골 호텔이 될 거예요!! (원문) I stayed here for two nights with my husband (who is also my sound guy) because I was doing a live episode of my podcast at the venue across the street. The staff at the Ace was amazing!!! The breakfast was a nice surprise and the bed was comfy. Also the lobby smelled really good 😂I loved the photo wallpaper murals. The Ace is definitely going to be my default hotel anytime I am in Seatt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친절한 분들이었어요. 새벽 비행기였는데 체크아웃하고 몇 시간 후에도 도와주셨어요. 이 호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욕실은 공용이지만 정말 깨끗하고 향도 좋아요. 게다가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원문) Really, SUPER nice people. I had a red eye flight and they helped me even hours after the checkout. I love the vibes of this hotel, super artsy. It’s true that the bathroom is shared, but it’s incredibly clean and smells awesome. Plus it was an awesome surprise that breakfast was included!

(Google 번역 제공) 저희(4인 가족)는 다음 날 아침 빅토리아 클리퍼 페리를 타기 전에 Ace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정말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었어요).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공용 욕실과 화장실은 정말 현대적이고 깨끗했습니다(기대 이상이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숙소 운영도 해주시며 근처 볼거리를 추천해 주시는 모습도 정말 보기 드물었어요! 정말 좋은 발견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Family of 4) spent a night @Ace before embarking on the Victoria Clipper Ferry the next morning (super close - walking distance). The rooms were spotless. The shared bathrooms and toilets are super modern and clean (exceeded my expectations by far). And the service was second to none - so kind, so welcoming, so happy to run the place and share recommendations for what to see nearby. What a rare find!!! Thanks a million

(Google 번역 제공) 에이스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더그와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심지어 짐을 객실까지 옮겨주기까지 했습니다. 호텔은 다운타운, 파이크 플레이스, 부두 등 주요 명소와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노상 주차만 가능했지만, 길 건너편에 주차할 수 있었고 숙박 기간 동안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곳이 있어서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주차는 시간당 요금으로 하지만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가능하고 일요일에는 무료입니다. 저는 8월에 금요일과 토요일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침대 뒤에 샤워 시설이 있는 깔끔한 구조였습니다. 아침에 제공되는 유럽식 조식은 다른 호텔 유럽식 조식과 마찬가지로 훌륭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업무 시간 외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 객실에 남아 있던 물이 모두 밀봉되지 않은 상태였고, 이전에 문을 열었던 상태였으며, 물이 가득 찬 것 같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객실, 침대, 수건은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 I thoroughly enjoyed my stay at Ace Hotel. Doug and the staff provided great service, even offered to carry bags to the room.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to all the main attractions including downtown, Pikes Place and the piers. There is only street parking, but I didnt have a challenge finding any, as I was able to park across the street and noticed available parking in the area throughout my stay. It is hourly parking but only from 8am-8pm and free on Sundays. I stayed Friday and Saturday night in August. The room had this neat layout with the shower behind the bed. Continental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typical of any hotel continental breakfast. The Front Desk is only open from 8am-8pm so after hours issues can be a challenge. One minor note, the waters left in my room were both unsealed and previously opened and didnt seem full. Other than that, and older building with no elevators, but clean rooms, beds and towels. AND GREAT SERVICE. Would definitely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