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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1월 29, 2024
업데이트 • 업데이트11월 29, 2024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MANO OSAKA SHINSAIBASHI HOSTEL, &And Hostel Hommachi East, and The Pax Hostel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오사카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오사카를 방문하시나요? 오사카 여행 계획 확인.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Lonely Planet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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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애완동물 위탁관리 서비스
학교 기숙사
이마노 오사카 신사이바시 호스텔은 무료 Wi-Fi가 제공되는 세련된 기숙사와 개인 객실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숙소입니다. 이 호스텔은 카페/바를 갖추고 있으며, 신사이바시/난바/요츠바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중심부에서 단 2.41km 떨어져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각 층의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용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편안함, 청결함, 안전성, 친근한 분위기 및 도움이 되는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두번째방문인데.난바에서 좀 이동해야하지만.도톤보리.난바 가기쉬워요. 시설도 괜찮고.친절합니다.
해여니 — Google review
남녀 공동 침대 좁고 딱딱하고 남녀 공동 화장실 세면도구 다 돈주고 빌려야되고 수건도 렌탈 입니다
위치와 숙박 이용하는데 좋습니다.
샤워. 화장실 깨끗하고 이용잘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 자체에는 침실만 있고 청결했습니다. 또한 침실 내부마다 충전기(돼지코, usb전용)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깨끗했으며,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는 기본제공 됩니다. 하지만 수건, 칫솔 등의 용품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챙겨가길 바랍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있고 역하고 가까워 일정 이동할 때 편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가성비 괜찮아서 이용함.
시내로 가려면 조금 움직여야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비 이 정도 거리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함.
1층에선 유심도 판매함.
예약할 때 조식도 같이 예약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혼자 여행할 때 진짜 괜찮습니다.
있을 거 다 있고 위치도 오사카 중심지라서, 근처에 미도스지선, 요쓰바시선 둘 다 있어서 우메다 역이나 난바 역으로 가기 편합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10분 정도로 돈키호테가 집 앞 마트가 되어버리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도 부스로 프라이빗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묵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칫솔, 치약, 수건, 폼클랜징(있긴 한데 세면대에 있음)은 챙겨가셔야 편의점에서 살 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혼자 일본여행 처음 가보는데 편하게 했네요.
一人で旅行を来る時には、本当に最高です！
여기에 머물러보고 깨달았다..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개인실이 있는 호텔이 낫다. 몇푼 아끼려다가 여행이 아니라 고생이 될 수 있음.
일단 위치부터 전철역들과 그리 가깝지 않아 캐리어를 이끌고 이동하기 불편한데다가 내부는 여러사람이랑 써야하니 조용해야하는데 2층이 되면 짐정리를 위해 오르락내리락하는거나 지퍼를 여닫는것도 신경쓰이고 미안해진다...
침대 벽 쪽에 불을 켤 수 있는 스위치랑 충전기선을 꽂을 수 있는 홈이 존재하는데 밤 늦게 조용히 체크인하느라 잘찾을 수 없어 카운터에 문의 했으나 대화가 어긋났는지 없다고 안내받았다...ㅠㅠ 밝은 낮에 체크아웃할때 벽에서 그것들을 발견하게 되어 허탈해짐...안내사항에 적어두던지 했으면 좋겠다 ㅠ
그리고 조식같은건 코로나라 그런지 운영을 안했음.
수건이나 필요물품들도 유료대여이니(작은거 100엔 큰거 200엔) 진짜 돈 없지 않은 이상 그냥 호텔 추천.
여행중 의도치않게 짧게 머물렀으니 다행이지 길게 머무를 곳은 아님. 그래도 돈 아끼실 분들은 여기 싸고 깨끗하니까 고려해도 괜찮을 듯.
그래도 위와 같은 사항들은 그저 불편정도로 넘길 수 있는데 22.10.31 저녁 체크인시 나를 상대해준 남자 직원이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않아서 기억에 더 안좋게 남았다. 외국인이라 말이 잘안통해서 그런지 그냥 곤란해하기만 하고 문제 해결의지가 안보였음. 손님인 내가 더 친절하게 얘기함ㅡㅡ;
여긴 다 이런 식인가? 했는데 다음날 아침 나를 상대해주신 여자직원분은 감사할 정도로 너무 친절했음. 일부 직원 교육이 필요해보임.
개인적인 만족도로는 1점 주고 싶은데 그 여자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던게 기억에 남아 1점 추가..
어...서비스는 좋다.
아쉬운건 호스텔의 한계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숙소 키카드가 하나라서 여러명이 다닐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좁다...(화장실이던 숙소 방이던 둘다)
아 그리고 난바에서 거리는 있는 편
캐리어 들고 오기엔 비추 (놓을 공간 부족)
가방이면 괜찮을듯
1 Chome-13-28 Kitahorie, Nishi Ward, Osaka, 550-0014, 일본•
호스텔
공동작업 공간
호텔
관광에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은 &And Hostel Hommachi East는 상징적인 오사카 성과 활기찬 신사이바시 쇼핑 지구에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나무 벽과 바닥을 갖춘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캐주얼한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투숙객은 기숙사 또는 개인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깨끗하고 잘 관리된 공용 욕실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부적한 일본어 실력에도 잘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성인 남성 두명이서 잤는데 좁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김정우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들.
도시세 받는다.
더블룸은 공간 넓고 깨끗했다.
바로 옆 건물에 마트가 있다.
지하철은 5분 거리, 엘리베이터 올라오면 일직선에 숙소가 있다.
1층에 커피 제공, 키친은 따로 있는데
오븐이 하나여서 대기줄이 길다.
접수원 분들이 다들 친절합니다!
식당도 추천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워실 각층에 하나고 문잠구는 형식인데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 매우 있습니다!!
마술도 같이하고,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도 해볼 수 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방 안의 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욕실은 조금 작은편이지만 쾌적했고, 옥상라운지 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좋은 숙소같습니다
3명이 10층 더블베드 2개 있고 욕실이 포함된 방을 3박4일 동안 이용했습니다. 10층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서 낮은 층의 객실은 조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낮은 층은 공용 샤워실을 이용해야 하는 층이 있는데, 높은 층은 방 안에 욕실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면 욕실이 포함되어 있는 방을 추천합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10층 주방과 라운지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이 곳의 장점입니다. 4일 이내는 수건과 이불 교체가 없으니 수건을 아껴서 사용하거나 금액을 지불하고 추가해야 하는 점을 기억하세요.
방안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귀마개랑 칫솔을 무료로 줍니다. 층에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있어요. 1층에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나 위치는 훌륭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음이 안 되는 구조였어요. 객실 문을 닫으면 문틈으로 바깥 불빛이 새어들어올만큼 밀폐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피곤하지 않으면 잠을 설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인이어를 제공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호스텔. 욕실이 있는 방에 머물렀다. 효율을 생각하여 설계한게 느껴진다. 다만 소음에 취약. 그래서인지, 귀마개를 무료로 준다. 꿀잠을 위해서 필요한듯. 저렴한 대신 청소가 없다. 4일에 한번 시트는 갈아준다는데 의미가 없어 그냥 최대한 깨끗하게 쓰고 수건도 바깥에 계속 건조해서 썼다. 10층의 라운지에는 전자렌지, 오븐, 포트 등이 있어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 먹기에 제격. 다만 밤 11시 이후엔 조용히. 11시 이후엔 정문을 닫고 후문만 연다. 매주 월요일에 비밀번호가 바뀌니 주의.
2 Chome-3-14 Tokiwamachi, Chuo Ward, Osaka, 540-002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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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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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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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호텔
인
호스텔 미츠와야 오사카는 1935년 장난감 도매점에서 변신하여 매력적인 목조 호스텔로 탈바꿈했습니다. 도미토리와 개인 객실은 간단한 숙소를 제공하며, 침대에는 두꺼운 커튼이 있어 추가적인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공용 로비는 다다미 바닥과 세련된 목재 미학을 특징으로 하여 손님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호스텔은 편리한 손님 주방과 방문객들이 도시 스카이라인을 즐기며 사교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아빠랑 둘이 여행와서 4박 5일 묵었는데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행오면 다시 여기서 자고싶어요🥺
안수진 — Google review
남바에선 거리가 좀 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충전기도 빌려주셨어요! 샤워실 화장실 전부 깔끔하고 좋슴다 그리고 월요일에 묵으면 앞에 학교 애기들 월례조회라고하나요...원하지않아도 들을수잇어요ㅠㅋㅋㅋㅋㅋㅋ 등교소리까지....
23년 벚꽃시즌에 갔는데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시구 깔끔하고 자전거도 대여되고 쵝오 저장해놓고 또가려구요
오사카에 다시 오게되면 또 여기에 묵고 싶어요~이런 호스텔은 처음이었는데 객실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깨끗하고 환경이 정말 쾌적해요!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또 안에 자판기가 있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 잠옷, 양치도구 등 필요한 것도 웬만하면 빌릴 수 있으니 짐 가볍게 오고 렌탈하는것도 좋아보여요. 오사카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어머니랑 방문한 호스텔이에요. 로비에 외국인들이나 다같이 모일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어요. 체크인 전 오전11시쯤 미리 짐 맡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어도 통하고 객실 사진은 못 찍옸지만 A~E인가 방이 나뉘어져있어서 제가 간 E방은 4인실로 이용했습니다. 방마다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좀 안심입니다. 객실은2층으로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주셨어요 ㅠㅡㅠ 감사합니다 고데기 아이롱도 준비되어있고 씻는 공간이 좀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Very satisfied with hostel!!
The bathroom is clean and beds in the room feels like the curtains drawn, and a tiny separate room, too.
Staff is always kind.
I go there again in Osaka, here it is going to go there again.
그동안 여행하면서 많은 호스텔에 가봤지만 이곳만큼 편안했던 곳은 없었어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1층 라운지도 좋고.. 이 호스텔때문에라도 오사카에 또 가고싶네요.
사진에 보는 숙소 외관 실물이랑 200% 똑같고
실내 너무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함에
두번이나 지내고 온 숙소 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도 청결함도 공간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추천입니다!!!
호스트 여자분이 정말 친절하다. 1층 로비가 노트북 만지면서 커피한잔하기 최고다(커피 항상 무료) 앞에 초등학교가있어서 어린시절 감상에 빠지게한다. 도톤보리근처라서 밖에나가기 편하다. 2층 침대에서 잤는데 불편한점없이 잘잤다. 조식은 식빵있어서 잼에 발라 먹으면된다 화장실많아서 좋다
2 Chome-5-15 Kawarayamachi, Chuo Ward, Osaka, 542-0066, 일본•
호스텔
호텔
오사카의 팍스 호스텔은 사교를 즐기고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트렌디하고 독특한 보석입니다. 상징적인 츠텐카쿠 타워에서 단 30초 거리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캐주얼한 기숙사, 바이닐 상점, 카페/바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다른 여행자들과 만날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공용 공간에는 식물, 레코드, 커피, 그리고 두 층을 연결하는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가게 분위기
친절한 직원분들
아늑한 침대까지
완벽해요
요리조리도희 — Google review
분위기 신경많이썼음. 점원들이 좋은사람같음
방은 비루하지만 원래 게스트하우스는 다 그런거니까....
조용하게 머물기 좋은 게스트 하우스! 간단하게 오고 가다 대화할 수 있고, 침대에 간단한 락커도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에서 여러 번 방해했습니다.
매우 분위기가 좋고, 스탭의 분들이 매우 즐거워 보입니다.
배낭으로 방문한다면 입지도 포함되어 매우 추천합니다.
I'v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PAX several times for events.
What always strikes me is the incredibly welcoming and warm atmosphere here. The staff genuinely seem to enjoy interacting with guests, and their enthusiasm is contagious – it just makes you smile!
If you're a backpacke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considering its excellent location. It's clean, comfortable, and you'll have a great stay!
They sometimes host really cool local events too, which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원문)
イベントで何度がお邪魔しました。
とても雰囲気が良く、スタッフの方達がとても楽しそうにされています。
バックパックで訪れるなら立地も込みでとてもおすすめです。
I'v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PAX several times for events.
What always strikes me is the incredibly welcoming and warm atmosphere here. The staff genuinely seem to enjoy interacting with guests, and their enthusiasm is contagious – it just makes you smile!
If you're a backpacker,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considering its excellent location. It's clean, comfortable, and you'll have a great stay!
They sometimes host really cool local events too, which I highly recommend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마지막 순간에 예약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두 달 전에 좋은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그 사이에 신용카드가 만료되어 결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24시간 안에 수정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일본행 비행기를 타고 있어서 마감일을 놓쳤습니다.
호스텔 측에서 아무런 통지도 없이 예약이 자동 취소되었습니다. 연락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었습니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마지막 순간에 더 비싼 곳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원래 방은 금세 재판매되었고, 아마 더 비싼 가격에 팔렸을 겁니다. 좀 수상한 느낌이네요.
(원문)
Careful, they might cancel your booking last minute.
Booked this place two months in advance at a good price. My credit card expired in the meantime, and I forgot to update the payment info. Got an email giving me 24 hours to fix it—while I was on a plane to Japan, so I missed the deadline.
Booking got automatically canceled without any notice from the hostel. No response when I reached out.
Lost a lot of money and had to book a more expensive place last minute. The original room was quickly resold, probably at a higher price. Feels pretty shady.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의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도 깨끗하고 1층의 cafe는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츠텐카쿠까지 도보 1분이면 입지도 좋았습니다.
치안이 걱정이었습니다만 21시에 츠텐카쿠 앞의 메인 거리에 가면 아이도 걷고 있어 니시나리 등 가지 않으면 괜찮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ホステルの女性専用ドミトリーを利用しました。
シャワーやトイレも綺麗で1階のcafeは24時間利用可能です。
通天閣まで徒歩1分で立地もよかったです。
治安が心配でしたが21時に通天閣前のメイン通りに行くと子供も歩いていて西成など行かなければ大丈夫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행지에서 우연히 걸려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바인미는 +100엔으로 팩치를 추가해 준다고 부탁했는데, 상상을 웃도는 양으로 팩치 좋아하는 나로서는 참지 않았습니다!
차이와 라떼, 가토 쇼콜라도 맛있고, 가게 안의 분위기도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원문)
旅行先でたまたま通りかかり、カフェを利用しました。
バインミーは+100円でパクチーを追加してくれるというのでお願いしたところ、想像を上回る量でパクチー好きな私としてはたまりませんでした！
チャイやラテ、ガトーショコラも美味しく、店内の雰囲気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ＴＨＥＰＡＸ新世界, 1 Chome-20-5 Ebisuhigashi, Naniwa Ward, Osaka, 556-0002, 일본•
호스텔
피크닉 호스텔 오사카는 힙한 호리에 지구에 위치한 활기차고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숙소 옵션으로, 난바의 주요 명소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포드 스타일의 침대가 있는 간소한 객실과 도미토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아늑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다채로운 파스텔 색상, 복잡한 벽화, 현대적인 가구로 가득 차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디자인이 독특할 수 있지만,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필수품이 제공됩니다.
위치도 가격 생각하면 별5개가 아깝지 않아요
근처 편의점이랑 24시 체인식당도 여럿 있어서
이른 아침 공항가는길 아침식사까지 잘 하고 갑니다
정혜림 — Google review
위치는 좋은 편이에요. 사쿠라가와역(桜川駅)도 가깝구요. 도톤보리까지 걸어다님(20분 정도)
샴푸,바디워시는 무료 제공이에요. 수건은 구매해야 됩니다. 3박 있었는데, 방문객은 서양친구들이 많네요.
엘리베이터 있구요. 한층은 전부 트윈룸(2인실)이었는데, 객실이 협소해서 두 명이 지내기 버겁습니다. 객실 안에 작은 욕실이 있는데, 옆방에서 쓰면 소리가 다 들려요. 밤 늦게는 떠들거나 샤워하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침구류가 칙칙하고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네요.
오사카는 도쿄(東京)&후쿠오카(福岡)에 비해 숙박비는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좀만 찾아보면 호스텔보다 가성비 있는 호텔들 많아요.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숙면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층별로 화장실, 샤워실 있습니다. 침대도 넓고 좋았습니다. 밤10시 이후 체크인 할 시 이메일로 체크인 방법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리뷰가 좋아 숙박을 했는데 어떻게 높은 평점인지 아마 리뷰를 조작한거 같아요. 오사카 많은 호스텔 가봤지만 전체적으로 평점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에요. 친절하지도 않고 시설도 비좁고 낡고 냄새나고 부족하고 음식 먹을 공간도 공용공간도 매우 비좁음. 근처에 역이 있으나 난바, 시내에서 도보로는 멀어서 위치가 뛰어나다 말할 수 없어요. 아고다로 숙박했는데 숙박취소 한걸로 되어있네요?
1층로비에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듯 함
냉장고가 인원에 비해 작음
로비의 의자가 편하지는 않음
다인실 경우 2층 오르는게 진짜 진짜 힘듬
공간이 크긴 한데 그만큼 높아서 진짜 쉽지않음
여러 게하를 가봤지만 손에 꼽을 정도
잠결에 화장실때문에 내려가려면 정신차리고 가야함
샤워 이용시간 이후에는 온수가 안나오는거 같은데 그때 한번만 그랬는지 원래 안나오는지 확인 필요
위치랑 가격은 좋음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솔직히 난바 주변에서 더 싼곳은 노숙자 많은 그 동네 밖에 없을거같긴 함
1박에 1800엔 정도 지불함
화장실이 따로 있고, 방음이 잘 되지않아 민감한 분들이라면 비추
하지만 이정도 위치, 가격, 안락함 등을 따졌을 때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됨
나홀로 첫 여행을 오사카로 가게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처음 묵어봤습니다 모든게 다 처음이었죠 그런데 사람들도 친절하고 말을 잘 걸어주고 재밌습니다
정말 힐링여행이었죠 번아웃오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계기로 좀 좋아졌고 또 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진짜 강추합니다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할계획입니다 아!욕실이랑 화장실은 좁아서 불편할수있습니다
사쿠라가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사쿠라가와역은 난바역에서 센니치마에센으로 한 정거장) 비오는날 캐리어 끌고 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차와 함께 매우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음. 수건으로 캐리어도 닦아주시고... 전자레인지 사용하는 것도 일일히 해주시고...
쿼드룸 예약해서 여자 넷이 사용했는데 이층침대 2개에 침대는 편함. 단점은 침대에 공간을 많이 할애해서 남는 공간이 딱 짐 놓을 정도밖에 없음. 아니면 창가에 짐 몰아놓고 침대 옆에서 방석 깔고 앉던가. 그리고 화장실에 샤워공간이 매우 좁음. 그래서 오래, 편하게 씼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예약 사이트에 공용욕실 있다고 나오지만 그건 세면대 두개와 변기 하나뿐, 실제론 없다) 그래도 숙소를 정말 잘 곳으로만 정한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
1.역에서 매우 가까움 2.주인 아주머니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심 3.인근이 조용함 4.침대가 편함 5.가격이 쌈 6. 숙소 반대편에 로손 꽤 큰거 있음
사워시설만 더 좋으면 오사카 가는 사람들 제발 여기 가달라고 모든 글에 댓글 달 정도로 주인 아주머니가 정말정말정말 친절하심. 한국 면세점에서 산게 많아서 뽁뽁이 같은 쓰레기 매우 많았는데 그것도 다 해결해주심ㅠㅠ 분리수거도 우리가 하니까 자기가 하겠다고 하시고ㅠㅠ 난 샤워시설 좁아도 된다 하시는 분들 제발 여기 가주세요
2 Chome-8-3 Saiwaicho, Naniwa Ward, Osaka, 556-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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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술집
게스트 하우스
매드 캣 호스텔 오사카 & 바는 장난기 가득한 고양이 테마 장식과 흥미로운 일본 모티프를 갖춘 기발하고 실용적인 숙소 옵션입니다. 내부 바는 손님들이 현지 음료, 시샤를 즐기고 다른 여행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만남의 장소로 기능합니다. 쇼와초 역 근처에 위치한 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호스텔은 피자 레스토랑과 코워킹 스페이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잘 정리된 시설, 직원들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가격이 오사카 숙소대비 제일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는분은 일부러 찿아오시는분도 있었습니다.
객실.공용공간 다 깨끗하고 너무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하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 👍
19시부터는 작은바도 운영해서 맥주한잔하기에도 아주좋아요.
Soso L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고 귀여운 곳!
여자지만 혼성방밖에 안남아서 방문했으나
오히려 남자분들이 더 조심스러워하고 조용히 다녀주셔서 너무 편히 쓰고왔습니다~
1층 바에는 해피아워도 있는데 이번에 못즐겨서 다음에 다시 갈게욥!! 😻
To 한국인
조용하게 쉬고싶으면 가진 마세요 ㅎㅎ
그래도 재미났어요 도파민 터짐
위치는 난바나 우메다랑은 거리가 꽤나 있었지만 사람 붐비는 중심가를 별로 안좋아해서 저는 딱히 상관없었어요
아 그리고 잠잘때 추워요 혼성도미토리에서 잤는데 코를 많이들 골고 또 새벽에 들어오는사람들때메 자꾸 깨서 잠을 깊게 못잤어요ㅠ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거 좋아하면 여기로오세요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묶엇는데 텐쬬도 너무 상냥하고 같이 묶엇던 사람들도 외국인인데 불구하고 이것저것 잘알려주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침실도 특히 화장실이 청결했고 다음애 또 오사카 온다면 여기서 묶을 예정입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셔 드라이기는 구비 되어 있고 타월은 빌릴수 있어 문제 없었습니다 😍😍
It was my first oppertunity of guest house. I could borrow towels. And also drink at the bar as well. If I have chance to stay in Osaka I would stay at this place again.
위치도 좋고 친절한 스텝.보스! 너무좋은숙소였습니다.귀여운냥이들을 봐서 더좋았습니다 말이안되서 슬펐지만 그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또묵고싶네요 .언어공부좀하고 또가야겟습니다!
숙소 쾌적. 화장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복도는 춥지만 거실과 욕실은 히터덕분에 조금 더울지도!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와 RIEKO, YOSHIAKI 두분의 친절함은 잊지 못할거 같아요. 덕분에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평점 5점엔 이유가 있다.
1 Chome-11-24 Ojicho, Abeno Ward, Osaka, 545-0023, 일본•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J-Hoppers Osaka Universal는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는 편안한 호스텔로, 공용 주방과 라운지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매주 주말 국제 파티를 개최하고, 매주 화요일에는 타코야키 저녁 식사와 클래식한 펍 크롤을 진행합니다. 또한, 손님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종이접기와 요리와 같은 다양한 수업도 제공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일본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위치에 있으며, 인근 지하철역을 통해 시내 중심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지하철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곳에 위치에 있는데요. 도보로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게스트하우스지만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침대가 매우 넓습니다. 벙커침대에 여유공간도 있어서 개인물품이나 짐을 보관하기 탁월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여러므로 만족스럽습니다. (1박에 2만원 후반대!) 벙커베드는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구요. 샤워실과 화장실도 각층마다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오픈런 하신다고 하면 이 호스텔을 추천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자판기도 있어요.)
재구언 — Google review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목적이고 가성비 생각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메일로 체크인 전 미리 짐 맡길 수 있냐고 문의 드리니 맡길 수 있다고 하셔서 편하게 도톤보리 시내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영어가 익숙하신 듯 합니다.
체크인 하루 전 숙박앱과 메일로 입관 비밀번호를 전송하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치)
2분 거리에 아지카와구치 역이 있고, 도보 약 20분 거리에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있습니다. 동네 자체가 길 외우기가 쉬워서 여기서는 한 번도 안 헤맸습니다.
도보 약 6분 거리에 패밀리 마트도 있어서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는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시설)
5월에 갔는데 약간 더워서 에어컨을 켰습니다. 저는 에어컨보다 환기 시키는 게 더 시원했습니다. 이층 침대였는데 키 크신 분들은 좀 좁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거주 지역에 있다 보니 주변이 굉장히 조용하더라고요. 덕분에 잠 잘 잤습니다.
기타)
먼저 수건은 100¥ 내셔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카운터 동전 구멍에 100¥ 넣고 가져가시면 됩니다. 기타 어매니티도 요금 지불하는 듯 합니다.
바닥은 청소하시겠지만 저랑 언니는 찝찝해서 계속 실내화 신고 다녔습니다.
커피 무료라고 되어 있고, 주방은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냉장고도 다른 분들과 공유하며 사용하면 됩니다.
숙소 이불과 베개는 본인이 직접 시트 세팅하라고 설명하십니다.
가끔 샤워하고 상의 탈의한 채로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저 문화 차이겠거니 생각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리플렛 등 비치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느낌이다 보니 같이 공용 공간 공유하는 사람들이 어떠냐에 분위기가 천지차이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빌런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제 방 창문을 열어 밖을 보니 제법 예쁜 풍경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걸어갈수 있는거리.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텔입니다. 방과 공용 공간도 청결합니다. 유니버설 갔다온 다음날에는 인근 온천 추천드려요. 호스텔에서 바우처를 구매하면 할인도 해주시고 자전거도 빌려주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픈런 할려고 예약 했는데 시설 진짜 좋아요 깨끗하고 에어컨 잘나옵니다 유니버셜까지 20분 걸립니다 오픈런 6시50분 도착 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샤워 후 5시반까지 오픈런 도착해서 제일 먼저 들어가서 동키콩,슈퍼마리오 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간다면 강추, 그냥 숙소로 쓰기에는 별로 입니다. 하지만 합리적 가격, 좋은 분위기! 저는 만족했어요. 근처에 마트를 자전거를 빌려 15-20분 타고 가셔야 하는데 나름 새로운 재미였습니다!
저는 중딩딸과 방문 하였고 유니버셜 가기전날, 폐장후 2박 하였습니디. 오픈런과 폐장후 이동거리 최소화. 근처에 패밀리마트가 10분거리에 있고, 그외에 환경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셔 됩니다.
한줄평을 미리 말씀드리면, 가성비 최강의 숙소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1. 위치: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과 아주 가깝습니다. (걸어서도 10~15분 이였습니다.)
2. 객실: 저는 Booking 으로 예약해서, 최저가로 그냥 뜬 곳으로 간거라서 큰 기대가없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1). 2-3 인실이 따로 존재함. (그치만, 가기전에 자세히 알아보지않아서 8인 혼숙 도미토리에서 지냈으나 전혀 불편함 없었음.)
(2). 여성전용방이 따로 있음.
(3). 객실이 굉장히 청결함. 진짜 마음먹고 먼지를 찾으려고 하지않는 이상 보이지 않음.)
3. 서비스: 도미토리는 처음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청결하고 좋았음. 시설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1). Staff: 보편적으로,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한국말 알아들으시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저희 일행의 사정도 많이 봐주셨습니다. (이 얘기는 추후에)
(2). 샤워실: 각 층별로 여성 전용 샤워실1개, 공용 샤워실 2개씩 있었습니다. (층별로 총 샤워실이 6개 있음. 2층과 3층이 숙박층입니다.)
(3). 기타: 도미토리라서 코고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경우를 대비(?) 해서 이어플러그는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면 가볍게 마실 것들은 1층 계단 옆 자판기에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는다..?
1. 3층까지 자신의 짐은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근데 무슨 호텔도 아니고, 도미토리고 이정도 가격이면 이정도는 뭐.. 당연한거아닌가..?)
2. 수건은 100엔입니다. (굳이 뽑은 거고, 우리나라 목욕탕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니까 제 기준에서는 그냥 단점이 없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고, 아차! 추가적으로 유니버셜스튜디오 다음 날 가게 될 때 체크아웃 해도 1층에 짐을 보관하고 다녀와서 찾아가도됩니다. 이거랑, 갔다가 들어와서 샤워까지 하는 것도 허락해주셨습니다. 진짜 이거 두 개만 해도 일단 너무 감사한 서비스였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 보관함만 사용해봤는데, 보통 500~600엔 이였는데 여기는 무료로 맡아주시니.. )
이게 마음으로는 더 길게 극찬하고 싶은데, 제가 글재주가 없네요 괜히 더 길게 쓰다가 이상해질까봐 여기서 줄입니다.
저는 굳이 USJ 안가도 오사카 근방에서 놀거라고해도 이곳 숙소로 올 것 같습니다. (물론 USJ가 가까워서 매리트가 크긴합니다.)
여튼 강추입니다!!! 여기 가시는분 즐거운 여행되세요!!!
유니버버셜스튜디오재팬에서 신나게 돌아다니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얼른 눕고싶다 생각들때ㅋㅋ
제일 가까운 가성비 짱인 숙소입니다.
게스트하우스라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만
정작 숙소에서 묵고 나면 나름 괜찮았다 싶은?
좋은숙소예요
물론 에어컨이나 룸 청결도는 한국인 기준 싼 모텔수준이지만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게스트하우스 치고 굉장히 괜찮았어요
저랑 신랑은 대만족 입니다
하루 묵고나서 오사카성으로 원웨이로 가는 열차도 타기 쉽더라구요! 그게 기차인지 지상철인지 하여튼 역사와 매우매우 가깝습니다ㅋㅋㅋ
유니버셜 가기 전날 숙박한 곳입니다.
유니버셜까지 걸어갈 수도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캐리어도 침대 옆에 둘 수 있을 정도로 공간 자체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3층까지 캐리어를 들고 올라는게 힘듭니다..ㅎㅎ 여성분들 전용은 2층이었던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 Chome-10-12 Shimaya, Konohana Ward, Osaka, 554-0024, 일본•
숙박업소(B&B)
술집
에어 오사카 호스텔은 간단한 개인실과 도미토리, 대여 자전거 및 공용 주방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숙소입니다. 오사카의 주요 관광 중심지 남쪽에 위치한 조용한 주거 지역인 스미노에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시의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느긋한 분위기와 예술적인 장식이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내어, 편안한 환경을 찾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좋은 분위기의 가성비 좋은 공간입니다.
동네 분위기 자체가, 공장가에서 예술거리로 변하고 있는게 뭔가 성수동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도 신식이라서 괜찮았고 낭만있는 라운지와 친절한 호스트까지 최고였습니다. 다만 도로와 가까워 약간의 소음이 있을 수 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 즐거웠습니다^^
송원근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일본 느낌이 나는 게스트하우스예요. 고풍스러운데도 화장실, 샤워실 등 기본적인 시설은 현대적이라 편리합니다. 하지만 옛 건물이다 보니 방음이 잘 안 돼요. 밤귀가 밝으신 분은 투숙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제 걸음으로 3분 거리이지만 외곽지역이다 보니 어딜 가던 난바역을 통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호스트 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어색하지 않게 말 거셔요. 한국어는 전혀 못하시지만 영어는 알아듣기에 어려움 없을 정도로 잘하십니다. 일본여행 오실 만큼 외국어(일본어나 영어) 할 줄 아시면 의사소통 충분히 잘 되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조리 공간과 냉장고가 있고, 커피 머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살고 있어요! 고양이 알러지 있으신 분은 다른 곳을 알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런데 청소를 워낙 깔끔하게 하셔서인지, 저는 알레르기 약 먹으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낡지만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 깨끗이 관리하는 편. 시끄러운 호스텔은 아니고 방에서 쉬기 나쁘지 않음. 냉방과 침대는 괜찮았고 샤워와 화장실은 별로였다.
무료와이파이있고 방에 히터도 있고 괜찮아요. 다만 스태프들이 다 영어권사람들이더라고요 ㄷㄷ 기본적인 영어회화는 준비하시길. 그리고 카드로 예약해서 카드계산되는 줄 알고갔는데 현금으로 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 여기도 그렇고 걍 일본은 현금계산이 대부분이니 현금 충분히 준비하시는게 좋을듯요 화장실은 전부 공용이긴해서 그게 좀 불편했는데 시설은 깨끗해요.
정말 좋은 숙소다 두번째방문임에도 날 기억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은 냄새와 좋은 방을 제공해주신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아쉽게도 하룻밤밖에 묵지 못했지만, 주인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정말 긴 여행 후, 이곳은 마치 내 집처럼 편안했고, 오사카에 다시 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여행으로 40시간 넘게 깨어 있었지만, 공용 라운지에서 음료를 마시고 기타도 연주하고(기타는 제공되니까요!), 주변 풍경을 만끽하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편의 시설은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개성 넘치는 느낌이었어요. 2층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이 숙소는 서양식과 동양식 욕실을 모두 갖추고 있었고, 샤워헤드도 분리 가능했어요. 욕실은 공용이지만 매우 깨끗했고, 비누,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바도 정말 좋았고, 첫날밤을 묵기에 이곳이 가장 좋았다고 확신해요.
진심 어린 친절로 숙박을 도와준 셰릴과 케이트에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Had a great stay!! I was unfortunately only able to stay one night but the friendliness of the owners was extremely welcoming. After the insanely long travel, this place felt like a genuine home and when I return to Osaka, I will be staying here again. Despite spending 40+ hours awake from the travel, I still wanted to spend the evening in the common room to have some drinks, play some guitar (provided there!), and absorb the environment.
Regards amenities, everything felt clean and organized with a lovely touch of personality. The bunk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is hostile provides both western and eastern bathroom styles along with a remove-able shower head. The bathrooms are shared but very clean and provide soap, body wash, shampoo, and conditioner. The bar was so nice and I fully believe this was the best place for me to stay my first night.
Thank you so so much Sheryl and Kate for the heartfelt, kind stay.
(Google 번역 제공) 아담하고 괜찮은 호스텔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객실은 작지만 매트리스 교체가 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편안합니다. 공용 공간은 쾌적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근처 도로에서 나는 소음입니다. 귀마개를 착용하고 주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호텔에서 귀마개를 제공해 드립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원문)
Un petit hôtel format auberge de jeunesse sympa. Chambre petite mais confortable sauf le matelas à changer. Les espaces commun sont agréables et l'accueil très sympa. Le plus gros inconvénient c'est le bruit de la route toute proche. Dormir avec des boules Quies est recommandée, ils vous en passent à l'hôtel. Le prix est tout pas ch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사물함과 수납 공간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Such a lovely place to stay. Great facilities, very comfy beds, lockers and storage space was great and really friendly staff.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stay here again.
2 Chome-9-19 Kitakagaya, Suminoe Ward, Osaka, 559-0011, 일본•
호스텔
레지던스 호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활기찬 신사이바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더 스테이 오사카 신사이바시는 활기찬 사회적 분위기를 찾는 젊은 여행자와 배낭여행객을 위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호스텔입니다. 세련된 미니멀리스트 장식을 갖춘 이 호스텔은 편안한 기숙사, 프리미엄 이층 침대 및 일본식 객실을 포함한 다양한 객실 옵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아늑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근처 상점과 길거리 음식 노점을 탐험한 후 조직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석에 먼지가 좀 있긴했지만 예민한편이 아니라서 그건 패스하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는 룸에 묵었는데 호텔만큼 깨끗해서 좋았어요.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저는 원래 완전 중심지보다는 좀 떨어진곳을 선호하는편이라(조용해서) 불만이 없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고양이카페가 있어서 오가는길에 고양이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Riri — Google review
숙소의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에서 7분 정도이며, 나가호리바시역에서 2분 거리입니다. 한밤 중에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나갈 수 있는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있습니다. 3인이라 5인룸을 빌렸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깨끗한 룸컨디션, 개별 욕조와 화장실 등. 냉장고도 있고, 간단한 싱크대, 레인지도 있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또 스탭분 중에서 간단한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처음에는 한국인인줄 알았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본의 전통 기념일이라 이렇게 기념초밥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또한 2층에 우산대여가 가능하고, 보드게임도 있고요. 공용 주방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난바까지는 15분 정도 걸어요.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하고 합리적 가격의 숙소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얼결에 2박3일 일본 간 김에 현지 식당방문과 우리나라에선 먹을수없는 일본와규 먹고와야겠다 생각해서 주방사용 가능한곳이 절실했습니다. 숙소는 씻고 잠만 자면 되는 성격이라 혼자 가서 굳이 예쁜 정원이나 복층딸린 에어비앤비하기도 그렇고 해서 찾았는데 새건물(처럼 보임)에 관리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24시간 사용가능한 주방이 아주 맘에 들었고 휴게공간은 넓고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해서 더운여름 에어컨 빵빵한 주방에서 열심히 먹었네요. 바로 옆 로손편의점있고 걸어서 10분정도 되는거리에 24시간 마트가 있어서 밤늦게 들어오는길에도 물자수급가능! 전 예상보다 아주 맘에 들어서 다음엔 숙소찾는 번거러움 없이 이곳에 꼭 가려고합니다. 샤워실 규조토매트는 물을 못빨아들이니 발수건들고가세요. 그게 옥의티.
직원분들 친절하고 수압이 쎕니다 샤워기 물 진짜 잘나와요 욕조는 없습니다. 이곳의 가장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나가호리바시역 7번 출구로 나와 바로 직진해서 5분 걸어가면 숙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신사이바가 주로 놀러가는곳들 중심이고 오사카가 위아래로 쭉 연결된 역들이 몇 개 있는데 나가호리바시역이 그런 역이라서 모든 지역을 다닐때 편합니다. 교토 가실때는 우메다에서 한신 타지 마시고 기타하마역으로 가서 열차 타면 됩니다. 따로 패스 필요 없고 이코카로 전철 타듯이 찍고 가면 됩니다.
숙소에서 도톤보리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2층 휴게 공간에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다만 명확한 단점 두가지는 방 창문을 못 박아놨는지 못 열게 해놔서 방 공기가 매우 탁하다는 점과 엘레베이터가 하나인데 매우매우 느려서 조금 열받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코인 세탁기가 관리가 안 되서 먼지가 많고 더러워요 세제도 자동 투입이 아니라 세탁기 옆에 가루 세제 직접 투입해서 넣으셔야 됩니다. 세탁실 좀 별로다 하면 나가호리바시역에서 숙소 걸어 오는 중간에 코인 세탁 가게 있으니까 거기서 돌려도 됩니다.
그리고 나가호리바시역 7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있는 타코야끼 굽는 가게 있는데 거기 진짜 맛집이에요 타코야끼도 맛있지만 야끼우동이 진짜 미쳤습니다. 한국에서 야끼소바나 우동 먹었을때 특유의 그 뭔가 이상한 향이랑 텁텁하고 밸런스 안 맞는 맛에 맛 없는 음식인줄 알았는데 그냥 한국에서 파는게 그런가고 여기는 정말 맛집이었습니다. 7번 출구 나왔을때 기준으로 방금 말한 타코집 오른쪽에 우동집 있는데 거기도 완전 맛집이에요 특히 그 주변 사시는 일본분들 현지 맛집인것 같았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소고기 우동 먹었는데 속이 편안해지고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여자들만 쓸 수 있는 층이 따로 있어서 더 좋구요.
샤워룸이나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아요.
도미토리로 예약했습니다.
캡슐 치고는 아주 넓은 편입니다. 옷과 수건을 걸어도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타올은 1번만 빌려주고 슬리퍼는 유료로 렌탈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미리 챙겨오세요.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널널했습니다. 샤워 부스 크기도 좋았습니다. 옷걸이도 2개가 기본으로 걸려있습니다.
여름에 갔었는데 다른 숙박객들이 빨래를 많이 널은 상태였지만 습도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저번에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너무 습하고 빨래냄새가 나서 잠을 못잤는데 여기는 공기가 쾌적해서 좋았어요.
음식은 2층 라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프런트 엄청 친절하십니다. 체크아웃할 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해주셔서 내심 무척 좋았습니다.
신사이바시랑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지하철역이랑 2분 정도 거리여서 오히려 편하게 다녔습니다. 우메다랑은 조금 접근성이 안좋긴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오사카 숙소는 바로 여기로 올 생각입니다. 편하게 잘 지냈어요. 숙소 리뷰를 적는 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는 제공되지만, 건물 안에 식당이 있는 것이 아닌 근처 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가깝고 꽤 맛있어 나쁘지 읺았습니다.
방은 여러 사람이 같이 쓰지만, 조용하고 커튼으로 개인 공간이 구별되어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깨끗하고, 개인 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간식이나 아침식사를 구매하기 좋습니다.
주요 관광지와 걸어서 다닐 만큼 충분히 가깝고, 전철역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쉬울뿐더러 전철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숙소 고민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 Chome-14-29 Shimanouchi, Chuo Ward, Osaka, 542-0082, 일본•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U-en은 1910년 목조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매력적인 호스텔로, 아늑한 도미토리와 주방이 있는 개인실,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완전히 개조된 대형 상인 집은 전통적인 뿌리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일본 분위기로 탈바꿈했습니다. 1층 카페는 여행자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점심으로 맛있는 매운 카레를 제공합니다.
우선 저는 게하를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여러명과 같은 숙소를 써야한다는게 처음에는 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서양인+배낭여행객=게하 고수 가 대부분이라 매우 평안한 밤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와도 이곳에 꼭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이유가 2가지가 있는데, 1. 친절한 사람들 2. 위치입니다.
1. 친절한 사람들
게하 관리인분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십니다... 저를 발견하시면 인사도 해주시고 마지막날에 게하에서 추천한 빵집 봉투를 들고 있으니 무슨 빵을 먹었냐며 이야기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또 다른 여행객들과 오며가며 눈인사도 하고 같은 방을 쓰는 사람과도 이야기하는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2. 위치
게스트하우스 유엔은 후쿠시마역/신 후쿠시마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신 본선과 오사카 순환선이 지나가고 있어 꽤 많은 곳들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우메다/유니버셜 등). 일단 저는 여행오면 무조건 하루에 2만보 걷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메다가 걸어서 20-30분 인 것도 굉장히 좋았고, 나가자키초까지도 왕복으로 걸어다녔답니다...
그리고 진짜 숙소 바로 앞에 다코야키 집이나, 후쿠시마역-신후쿠시마역 중간에 있는 골목의 이자카야, 스시집, 빵집 등 로컬 맛집이 정말정말 많아서 최고였습니다...(대신 기본적인 일본어는 가능해야 편합니다)
숙소 주변도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아침에 로컬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그냥 밤에도 골목골목 산책했습니다...딱히 무섭진 않았어요. 그리고 편의점이 근처에 있다는 것도 매우매우 플러스입니다. (저는 걍 머리 말리다 말고 편의점 다녔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다음 오사카에서도 요 숙소에 반드시,,, 머물 생각입니다!
+ 1층 카페의 커피와 커리도 짱맛입니다. (다만 커리에 고수가 들어가니 고수고수들만 시도하시길,,,)
나성윤 — Google review
이번 오사카 방문의 숙소로 정한 동네는 우메다 근처의 후쿠시마 입니다. 후쿠시마 근방서 호스텔이나 게하를 찾아봤는데 2박 65000원에 게하를 발견. 과거 술집 겸 양조장으로 쓰던 목재 건물을 리모델링해 게하 겸 카페 겸 카레식당으로 운영 중입니다. 목조건물이라 그런지 방음이 심각하게 안 되는 단점. 건물이 일본틱해서 서양 손님들이 많더군요. 여길 숙소로 고른 건 저렴한 가격과 위치. 그리고 사케 사야되니까 냉장고의 유무(...) 일단 후쿠시마역에서 무척 가깝고 자전거도 대여해주시네요. 다만 소음에 민감한 분은 절대적으로 피하시길
2박을 묵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용해서 조심해야하긴 하지만 깔끔한 실내에 주방과 쉴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굉장히 만족한 숙소였다.
호텔보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강추
(다만 난방이 안되어서 좀 추운 것은 감안해야함)
아래 식당에서 카레를 팔아서 한끼를 그곳에서 해결했는데 향신료 맛이 굉장히 강하니 주의
이층침대 2평 남짓한 방에서 남편이랑 하루 묵었어요 캐리어 펼치지 못하는 방 크기에 난감했지만 침대가 잠이 잘 오고요 공용주방이 사용하기 좋고 주방 식당에서 술 마시고 밥 먹고 얘기하기 좋았어요 공용 화장실도 샤워실도 잘 되어 있어요 바닥이 목재 마룻바닥이라서 부지직 부지직 거려서 걷고다니기 신경쓰였어요 역근처이고 편의점 가깝고 위치는 좋아요
2인 7만원정도였는데 가격만 저렴하면 또 가고싶어요 근데 여긴 곧잘 풀북이라 예약하기 어렵다는
게스트하우스 처음이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일본느낌 물씬하고 아래 커피집도 맛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온다면 여기서 며칠 묵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가면서 호텔이 아닌 현지느낌이나는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11시부터 짐을 맡길 수 있고 15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첫날 짐을 맡기고자 방문했을때, 숙소의 준비가 빨리 끝나있어서 일찍 체크인후 일정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스텝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줬고 영어가 아닌 일어가 가능하다면 더 편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숙소는 옛스러우면서도 잘 정돈되어있었고 오래된 목조주택이라 방음은 약하지만 휴식하는데 방해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샤워시설이나 조리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가능했습니다.
위치는 간사이공항에서 환승없이 한 번에 올 수 있고, 유니버셜까지는 20분도 안걸리고 그외의 오사카 주요 관광지 중간즈음에 위치해있고 주요노선들과도 가까워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주택가 사이에 있어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고, 새벽마다 방문했던 이자카야들은 응대도 모두 친절하고 완전 로컬이여서 일어가 가능하다면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특성상 여러나라 사람들과 마주치고 같이 생활하게 되는데 그점이 부담되지 않거나 좋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좋다. 게스트하우스로서 딱인 곳이다 1층에는 간단하게 밥이나 빵을 먹을수있는 카페? 브런치 카페가 있고 2층이 숙소다. 공간감있고 찾기도 어렵지 않은 장소다. 한국인이 거의 없으므로 나만의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숙소 침대도 아늑하고 조명도 좋고 안내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정말로요. 교통도 편리했고 무엇보다 게스트 하우스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를 가거나 다녀오면 다녀오세요 라던가 다녀오셨나요? 어디 가셨나요? 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간 기간의 오전타임에 카페를 보시던 여자 종업원 분은 특히나 그런 부분에서 친절하시더군요. 마지막 날에 그 분 덕에 휴계실에서 다른 분들과 담소를 나누느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온다면 무조건 숙소는 여기입니다.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요
2 Chome-9-23 Fukushima, Fukushima Ward, Osaka, 553-000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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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술집
커피숍/커피 전문점
Backstage Osaka Hostel & Bar is a top choice for young, social travelers looking for an exciting hostel experience in Osaka. It'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city's vibrant hotspots and offers a great atmosphere for making new friends. The bunk beds are comfortable, and the on-site bar and cafe are perfect for socializing over drinks. Additionally, guests can easily explore nearby restaurants and bars or enjoy free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호스트 마이크와 그의 동생 마티아스 너무 친절해요!!
1층 bar에서 파는 커피와 칵테일은 너무 퀄리티가 좋구요!!
1주일간 머무르면서 한국인은 저 뿐이였지만 전혀 소외되는 느낌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많은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다면 이 호스텔 추천합니다.
저녁엔 많은 단골 외국인과 일본인이 오고 모두가 친절했어요
이곳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도 좋아지게 됩니다
THANK YOU~Backstage Osaka Hostel & Bar
_jeong _ — Google review
최고입니다!
모두 친절하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약 1년 전에 이곳의 개인실에서 묵었습니다. 다른 여행자를 만나고, 긴 여행으로 인한 시차 적응에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수용적이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 여행 중 머물렀던 가장 사교적인 호스텔이었으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호스트는 우리를 길 위에 있는 훌륭한 현지 바에 데려가서 일부 현지인들에게 소개했습니다. 그것은 여행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숙소를 높게 평가합니다. 럭셔리함을 찾고 있다면 아마도 귀하의 숙소가 아닐 수도 있지만 개인실은 매우 넓고 편안합니다. 여행자와 현지인을 만나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I stayed here about a year ago in the private room. It was an ideal place to meet other travellers and adjust to the jet lag from a long journey. Hosts were very accommodating and welcoming. This was the most sociable hostel I stayed at during my trip to Japan, I met some great people. Hosts took us to a great local bar up the road and introduced us to some locals, it was a great way to start my trip. Overall, I rate this place highly—if you are looking for luxury perhaps not your place, but the private room is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If you want to meet travellers and locals,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곳은 1성급 호스텔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3성급 호텔에 묵을 생각은 없었고, 저한테는 괜찮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하나뿐이라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저는 호스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모든 상황을 보고 바로 떠났거든요.
에어컨은 방에 있는 인원에 비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9월에 30도까지 치솟는 날씨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에어컨은 기숙사 방에만 있어서 욕실, 샤워실, 기숙사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침대가 편안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좀 더 시원한 날씨에 이 호스텔을 찾았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침대 상태가 유일한 걱정이었을 겁니다).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잠글 공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제 기준에서는 별로였지만, 여러분의 기준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First things first, it is a one star hostel and it is cheap of consequence, I don't expect to be in a three star hotel and it is fine with me, one toilet and shower for many people I can live with that. Notwithstanding this I did not stayed in the hostel as I left as soon as I saw the conditions of it all.
AC is not working properly for the number of people in the rooms and in September with 30 degrees outside is a challenge. Also AC is only in the dorm room, means that is not present in the bathroom, in showers or in the stairs to reach the dorm room.
The other weak point for me is the not comfortable bed and the cleanness of the bed.
If I were to visit this hostel in a cooler weather maybe could have been bearable (maybe the only concearn would have been the bed conditions).
Consider that you don't have space to lock your items if you want your belongings to be safe.
The position is good and people seems to be chill. My experience was bad for my standards but maybe not for your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며칠 밤을 묵었는데, 일본에서 묵었던 최고의 숙소 중 하나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적응하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바에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기차역과도 가까워서 중심가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숙박이었습니다. 오사카에 간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here for a few nights and easily was one of my best stays in Japan. The staff were beyond friendly, made it super easy to settle in. I loved speaking with them at the bar and were great company. Nice central location close enough to the train station. The stay was comfortable and offered great privacy - if going to Osaka I'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도미토리에 하룻밤만 묵었는데, 체크인할 때 카운터에서 500엔의 세금을 냈는데, 오사카의 다른 호스텔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깨끗하지 않았고, 도미토리의 에어컨은 약하고 답답했습니다.
(원문)
I only stayed in a dormitory for one night, and when I checked in, the counter charged a 500 yen tax, which I have never encountered in other Osaka hostels. The environment was not clean, and the air conditioning in the dormitory was weak and stuffy.
(Google 번역 제공) 4성급 호스텔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짐을 들고 가야 하는 길고 긴 계단도 있습니다. 주방도 없고, 일본식 화장실도 없고 그냥 평범합니다. 고속도로 차 소음이 좀 들립니다. 적어도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좋습니다.
(원문)
Its not a 4 star hostel. No elevator, long long stairs where you have to carry your lagguage. No kitchen. It doesnt even have the typicall japanese toilets just average. Location you have the noise of the highway cars. Location at least it is nearby a subway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장애인의 주제에 돈 저축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린치 되었습니다.
「돈을 쓰지 않는다면 꼭! 정기예금을 하지 마세요! 지금 당기세요!」라고 울렸습니다. 주인 스테판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사람을 "이상하다. 머리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내 돈을 내 물건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내 저금이 나라에 기부했다고 말하면,
“돈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것은 마음의 병이니까 저금은 하지 말아라”고 말해 왔습니다.
내 일을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친구가 안 된다' 등 차별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경리의 여성은 '돈을 전액 빚어라'고 소리쳤다.
지금까지 긴 교제였습니다만, 이런 눈에 부딪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ここで詐欺に遭いました。
「障害者のくせにお金貯金してる」とのことで、リンチされました。
「お金使わないならちょうだい！定期預金なんかするな！今すぐ引き出せ！」と怒鳴られました。オーナーのステファンは、自分と考え方が違っていたら人を「変だ。頭おかしい」と言います。
私のお金を自分のものだと主張してきたため、私の貯金は国に寄付したと言うと、
「お金がないと不安になるのは心の病気だから貯金はするな」と言ってきました。
私のことを「頭の病気だから友達ができない」など差別発言を繰り返しました。
経理の女性は、「金を全額わたせ」と怒鳴りました。
これまで長い付き合いでしたが、こんな目に遭わされ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1 Chome-2-20 Kozu, Chuo Ward, Osaka, 542-0072, 일본•
호스텔
오사카에 위치한 HOSTEL CHILLAX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활기차고 환영받는 장소입니다. 호스텔의 공용 공간은 어울림과 사교를 장려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파티를 시작하기 위한 DJ 이벤트가 열립니다. 숙소는 기본 편의 시설이 제공되는 아늑하고 편리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오사카의 중심부는 아니지만, 여전히 도보 거리 내에 있거나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너인 노리상 뿐 아니라 모든 스탭이 친절하며
호스텔은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침구도 매우 편합니다. 호스텔 내 엘레베이터 있습니다. 메인관광스트릿 또는 공항행 열차를 타기에는 살짝 떨어져있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리무진 버스터미널인 OCAT와 가깝습니다 쿄세라돔에 이벤트가 끝나면 매우 혼잡해서 전철이용이 어려운데, 걸어서 다닐만 한 거리라서 . 이전 chill out때부터 이벤트가 있을때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또는 영어가 능숙하시다면 더 즐겁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토리키조쿠와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オーナーを含め、すべてのスタッフが親切です。OCATと近くて便利です。エレベーター有り。京セラドームにイベントがある時泊まってますがいつも大満足です。今回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
GO P — Google review
모든면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장, 스탭들 모두 친절함 엘베도 있고 공용거실도 잘 꾸며져있어서 쉬기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 위치도 괜찮아요. 다만 현장결제시 카드결제가 안되기 때문에 현금 필요
4일간 숙박하였으며, 4명이서 family room을 이용하였습니다.
장점- 싼 가격치고는 매우 큰 방과 침대 또한 매우 편했습니다. 또 1층의 바 에서는 노리상이 칵테일도 만들어줍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는 타코야키 파티를 하는듯 합니다. 다른 숙박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타코야키를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500엔)
또한 외부 테라스는 분위기 있는 경치가 있습니다. 딱 앉아서 술먹기 좋아요.
단점- 방이나 다른곳에 냉장고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도톤보리가 바로 옆 인만큼 밤에 차 소리 혹은 사람 소리로 조금 시끄럽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주무시기 힘드실 수 있어요.
제 침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트리스의 가운대 부분이 조금 꺼져 있었습니다.
단점은 가격을 생각하면 모두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저는 다음에 오사카에 올 때도 여기를 이용할꺼 같습니다.
하필 찍은 방 사진이 매우 어질러져있네요...
전망이 좋았고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고 쉬고 놀수 있는공간이 진짜 휴양온거 처럼 잘 꾸며져있고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스탭들 다 친절해요. 수건은 100엔 내면 큰걸로 한장 줘요. 샴프,린스,바디워시는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룸도 깨끗해요
엘리베이터가있구여 1층에 바도 겸하고있어서 주말은 저녁이면 공연에 ~ 바겸라운지인데여 이용하기는 편하지않긴해여 ~ 객실청결은 신경써주는거 같고여 와이파이속도 나쁘지않고여 은근 먼것같긴해도 걸어올만하고여 아님 지하철로 와도 역근처라 찾기 쉬워여
도톤보리 메인 거리와 가깝고
객실 상태보고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호스텔 비용으로 호텔 객실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고 주인분도 유쾌하셔서 매우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와도 여기 묵을 것 같습니다
레게풍의 느낌이 나는 게스트 하우스에요.
위치가 별로였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했어요.
일본, 〒556-0021 Osaka, Naniwa Ward, Saiwaicho, 2 Chome−1−3, HOSTEL CHILLAX•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사쿠라 라안은 인기 있는 간사이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현대적인 호스텔입니다. 성별 혼합 및 여성 전용 기숙사를 제공하며, 공용 공간과 옥상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일본의 미학을 특징으로 하며, 다도, 기모노 착용, 서예 및 전통 식사와 같은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1964년 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복고풍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침대 안 수납공간/개인사물함 있습니다.
상점가 옆 골목에 있어서 식사하기 좋고
위치상으로도 괜찮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Y리링 — Google review
직원분 친절하고 귀여웠음๑•‿•๑동네 조용하고 바로 근처에 밥먹을만한 곳 많음 꽤 깨끗함 캡슐방은 짐 놓을 만한 데가 마땅치 않아서 방에 인원 꽉차면 힘둘듯
경치도 좋고 공용 시설도 잘꾸며져있엇니 보기좋았고 마침 축제기간이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조식이나와서 식비 줄이기도 굿굿
일본의 미나미모리마치역과 가까운 곳에서 묶었던 호스텔입니다. 너무 좋아요 !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일반지하철 역이랑 JR라인이랑가까워서 개인적으로좋아요~♡
진짜 너무 좋음. Wonderful and awesome
매우친절 매우깔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뛰어난 호스텔. 오사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빠른 열차로 고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호스텔이 여전히 잘 연결되어 있고 많은 상점 및 음식점과 매우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협조적이어서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매우 차갑고 편안한 분위기,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잔치가 아니지만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며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추천하겠습니다!
(원문)
Really exceptional hostel. It's a tad far from the main centre of Osaka, but nothing that a quick train can't fix. I think it's important to mention the hostel is still well connected and very close to lots of shops & food spots! The staff are so kind and helpful I can't thank them enough. Very chilled and relaxed atmosphere, very clean, breakfast isn't a feast but will get you going and is includ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Daisan Grand Building, 3 Chome-1-28 Tenjinbashi, Kita Ward, Osaka, 530-0041, 일본•
호스텔
사무실 임대업체
Nestled in the heart of Shinsaibashi, & AND HOSTEL SHINSAIBASHI EAST offers a blend of modern design and Japanese functionality. The hostel features both dorms and private rooms, along with a communal kitchen and an industrial-chic lounge. The contemporary chic ambiance creates a soothing environment for relaxation. While the location may require some walking to reach the nearest train station,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and conveniently located next to a convenience store.
오사카 근처에서의 교통편도 나쁘지 않았고
싼가격에 비해 호텔시설도 상당히 좋은편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에도 능하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으므로 영어나 일본어 둘중하나는 할 줄 아시면 편할듯합니다
방이 조금 춥긴하지만 이불만 덮어도 딱히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
Rvng — Google review
우선 가격에 비해 부가시설이 좋은 편인 건 맞지만
객실이 정말정말 좁았어요
방 들어가면 침대 하나 끝..
그 옆에 캐리어도 못 펼칠 공간이 조금
있긴한데 정말 침대에서만 생활하셔야 해요
화장실은 정말 딱 일본 화장실 느낌이여서
조금 신기하긴 했는데
키 174인 저는 샤워하는 곳이 많이 좁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겨울에 방문 했었는데 히터가 새벽에 자꾸 꺼져서 잘 때 너무너무 추웠어요 ..
주변 시설은 원래 바로 옆에 패밀리 마트가 있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 없었고 가장 가까운 게 로손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했었고 역도 걸어서 은근 멀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음 ..!
직원들이 전부 다 매우 친절하시고
호스텔에서 마지막날 다음날이 생일이었는데 직원분들이 가지고 계셨던 롤 케이크도 나눠주시고 축하해주셨어요ㅜㅜ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친해지기 좋은 환경이에요. 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무언가 먹을수 없기때문에 (좁아서) 라운지에 가서 먹게되는데 이때 되게 다양한 나라에서 오신분들이 다같이 있으니까 대화도 하고 그러다보니 음식도 나눠먹게되고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지하철역과 멀지않고 호스텔과 유명한곳(쇼핑거리,도톤보리,오사카성)의 거리가 생각보다 가까워서 걸어다닐수 있을정도에요.
다음에 오사카에 또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 다시올거에요 !
좋은사람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쌓을수있게되었어요😭😭🥹🥹
아고다에 예약취소에 대한 환불요청을 했는데 호텔측에서 취소하였다고 계속 얘기합니다.
환불정책에 맞게 하였는데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소음에 약합니다!
복도 다른 게스트가 소소하게 대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엄청 크게 들리더라고요 놀랬어요
⭐️그치만! 어디가기 편했고(전 난바역까지도 걸어다녔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
침대,샤워실,화장대 시설깨끗했고 왠만한 호텔보다 넓었어요 만족! 에어컨도 빵빵!!! 각 객실에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가격대비 구성너무 좋아요
⭐️직원 서비스라고 할건 별로 없고 ^^ 체크인시 친절했어요
⭐️시설은 음식 해먹을수있는공간 넓고 냉장고도있고 좊아요
⭐️셀프 체크인 없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 체크인 해야합니다 밤 12시 까진 된다는데 추가 1100엔 내야한다해서 뒷풀이중에 체크이 하고 왔어요
역과 그리 멀지 않고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여기저기 다니기에 최고의 위치에 있어용,,, 도톤보리까지는 걸어가기에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가는 길이 어렵지 않고 가는 길에 일본스러운 풍경이 많아서 걷는 걸 좋아하는 저는 좋았어요! 1층에는 요리할 수 있는 공간과 책상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야외 라운지도 있어요. 2층에는 조용한 실내 라운지가 있는데 밤이면 바깥이 예뻐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객실은 넓고 깨끗해요. 이불도 따뜻하고 냉난방이 잘 돼요. 온수가 잘 나오고 수압도 충분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비추하구요
소음 크게 신경안쓰고 넓은객실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려요~
게다가 방에 공기청정기 까지 있어요 ㅋㅋㅋㅋ
침대에 누웠는데 불끄러 다시 일어나기 귀찮잖아요?
머리맡에 스위치가있어요!! ㅋㅋㅋㅋ 방 불을 끌수있는!
숙소가 저렴하고 룸컨디션 좋았습니다.
오후 4시 입실, 오전 10시 퇴실 이며
짐은 인당 200엔 주면 보관 가능합니다. 시내와 거리가 좀 있지만 지하철이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이 한국말도 잘하셔서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칫솔 치약, 폼클렌징은 챙겨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4 Chome-3-6 Uchikyuhojimachi, Chuo Ward, Osaka, 540-0013, 일본•
15루츠 호스텔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이자카야
음식점
오사카의 루츠 호스텔은 기숙사와 개인실을 갖춘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카페/바와 무료 Wi-Fi도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에서 최고의 파티 호스텔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고속 인터넷과 세련되게 꾸며진 객실을 갖춘 저렴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난바 신사와 코코니 수나바 아리키 기념비와 같은 인기 명소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엄청 깨끗하진 않은데 엄청 더럽지도 않다.
깨끗한 군대 생활관정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며
가격이 대부분의 단점을 커버한다.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비중이 높으며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재미있는 숙소다.
커뮤니티룸에서 수다떠는게 재미있다.
1층에 이자카야 있는것도 매력이라면 매력.
아주 번화가도 아니고 아주 외지지도 않아서 위치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다시와도 분명 재미있을 것이다. 강추
참고 : 진격의 코골이꾼이 있을 수도있으니 노캔이어폰 필수.
문도석박통합과정 — Google review
역에서 5분이라 써있으나 역 안에서. 블루라인따라 나오는데만15분이고
역에 사람미치게 많아서 환장..첫날은 힘들수있으나 익숙해지면 두번째날부터는. 차라리 난바역에서 길보면서 걸어오는 30분소요시간이 차라리 낳음 대로라 밤에도 그닥 무섭진않음. 일층식당 말고도 근처에 소소한 이자카야 몇개가 있어서 근처와서 술한잔하고 편히 들어가는걸 추천. 안에야 .가격으로 승부 . 이가격에 비싼서비스 원할순없으니 .단 사장님은 친절하고 영어잘하시고. 단 거의 혼성룸이라 처음 방 들어갈때 당황스럽고 커튼쳐도 누구하나 코고는사람있으면 잠못드니 복불복. 부엌은 없고 이층에 사다놓은 음식먹을수있는 책상하나 공간 냉장고있으나 뭐 먹고싶은 분위기가 아닌 골방같아서 이용안함. 3층 썼는데 샤워실 화장실 갈때마다 2층내려와야해서 환장ㅡㅡ
층이라도 같게 배정되믄 다행 . 경비 아껴서 뭐 더 먹고싶다믄 추천하나..난바역 근처에 잡으면 늦게까지 편히 놀기엔 더 좋았겠다 생각듦. ㅡ 참고사진은 호스텔사진은 다들 많이올리시길래 ..바로근처 있는 작은식당 두군데 추천사진
지하철역과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편. 수건도 돈 내고 써야하고, 침대시트도 셀프. 따뜻한 물도 잘 안나옴. 일본 여행 하면서 묵은 3개의 숙소중 제일 별로. 오사카 다시 올땐 돈 좀 내더라도 다른 곳 갈 예정
4박5일 묶었습니다. 조용하고 일본을 느낄수있는 숙소였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지만 아침일찍나와서 일본사람들의 출근길을 함께걸으며 느낄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친절하시고 깨끗하고 1층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도 너무맛있었습니다.
여행을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안주에 한잔하고 잠을청하는 그기분과 분위기를 다시느껴보고싶네요 5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신사이바시에 위치, 1층에 식당있음, 저녁에 호프집, 근처에 편의점 많음, 주거지역이라 조용함, 숙박
하면 점심 10%할인. 점심가격 850엔.
쾌적하지 않다. 방에서 냄새난다
샤워실 욕실 다 따로 있다.
수건은 체크인할때 1개만 준다.
화장실4개 샤워실은 3개
다시 이용할생각없다
친절했던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이곳의 장점은 가격밖에 없어요. 처음 방에 들어가니 깔끔해보였지만 창가쪽 선반에는 먼지가 가득해서 물건을 올리기 싫을 정도였고, 4박 5일을 이용했는데 제공하는 수건은 인당 딱 하나뿐이라 며칠을 돌려쓰다가 빨래를 했어야했네요. 빨래방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구요. 시설자체는 좁은거 빼고는 쓸만했지만 그 외 서비스는 없다시피합니다. 숙소의 모습은 차라리 술집에 가까웠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실망스러웠던거는 현관문을 11시 이전에 잠근건데, 이거는 11시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 아니었나요? 여기는 딱 가성비까지...
정말 깨끗하고 실내디자인도 예뻤고 직원분들도 상당히친절했습니다. 왜 이 가격인지 모를만큼 좋은곳 이였습니다.(당시하루1800엔) 또 오사카여행을 간다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도톤보리와 거리가 조금있습니다.
일본, 〒550-0012 Osaka, Nishi Ward, Itachibori, 1 Chome−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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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Hotel Toyo in Osaka is situated in the lively Nishinari district, close to attractions like Tsutenkaku Tower and Shinsekai area. The budget-friendly hostel offers a casual and friendly atmosphere, attracting travelers who appreciate simplicity and convenience. It features cheap private rooms with shared bathrooms equipped with shower gels and hair care products. The hotel also provides coin-operated washing and drying machines. Staff members are friendly and proficient in English, offering assistance when needed.
가성비로 잠과 샤워를 위해 좋은 곳
24시간 이용 가능한 1인 샤워실
헤어 드라이기 있음
단 에어컨 없는 객실은 여름엔 힘들수도 있음
10월인 지금은 문제 없음 (선풍기 있음)
1인실 공간도 충분
주변 객실의 문소리 발소리는 잘 들리는 편이니
받아들여야 함
이정환 ( — Google review
솔로 여행이어서 가성비 좋은 룸을 선택했습니다. 공용 (개별)샤워 시설은 좁지만, 일반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통편은 산노미야역, 도부쓰엔마역과 가깝고, 덴노지역을 이용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참로로, 여행지는 오사카, 교토, 고베(히메지성 포함)였습니다.
가성비는 끝판왕인듯 여유있게 넓은 1인실, 1인 샤워부스, 근처는 슬럼가긴 하지만 가까이 지하철역이 있어 여행자가 이동하기 유리함
다만 빨래나 샤워타올등 옵션비가 있으니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을듯(세제100엔이었나, 세탁기 건조기 각 100~200엔)
여러모로 타협하면 이만한 숙소 없음 TV도 있고..
11시 이후에는 패스워드 치고 들어와야 하니 외출시 문 앞의 번호를 찍어놓자
난바역이 겨우 지하철 2정거장이다
다만 샤워장이 1층인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귀찮다
뭐랄까.. 저렴한 숙소 중에선 제일 편했다 봤습니다.
벌레도 없었고 담배 냄새는 금연이라 편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과 냉장고가 없으며 방음이 안되는 점이 제일 문제되었습니다. 다시 오사카 간다면.. 아마 혼자 갔을땐 숙소에 잠깐 머무르고 잠잘 용도로 사용한다면 다시 갈거 갔습니다.
서양 계열의 외국인이 많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굉장히 편했습니다. 신세카이나 츠텐카쿠 구경하러 도보로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고 영어에 능숙하셔서 소통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방이 깨끗하긴 하나 좀 습한 느낌은 있어서 여름에 가신다면 꼭 에어컨 있는 방으로 예약하세요!
아 객실에 거울, 테이블, 냉장고 아무것도 없습니당. 티비랑 옷걸이정도..? 참고하세용.
방음이 굉장히 안되긴한데 다 1인실이다보니 정말 작은 생활소음 정도가 다였어요. 다만 너무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샤워실도 다 개별로 분리되어 있었고 남여공용 샤워실, 여성전용 샤워실이 있었으며 깔끔했구요. 화장실도 아주 깨끗해서 쾌적했습니다.
1층에 음료,맥주 자판기 있어서 편리해요. 타월은 100엔에 대여 가능하구요!
혼자 여행하는데 가성비 숙소 찾으신다면 추천!
1인실이라 좋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저렴하게 머물때 너무나 좋은곳입니다. 샤워시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있고 헤드건조기도 있습니다. 맥주자판기 라면도 판매하며 다들 친절합니다. 동전빨래도 할수있어요.
혼자 여행 오시는분께 강력추천
가성비와 위치가 너무 좋다...
코인세탁기와 건조기, 공유주방이 있는것도 좋음
담배쩐내 살짝나는 방은 조금 감점포인트
간사이 공항까지 직통 열차가 있어 편하게 갈 수 있을것같아 머물렀다. 방에 냄새는 나지만 시트가 깨끗해 괜찮았고 여자 전용 샤워룸이 있어서 좋았다. 방음이 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시끄러운 손님이 없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근처에 치토세라고 오꼬노미야끼 맛집있는데 꼭 가길… 역대급 맛집이었다..
나처럼 공항까지 가는데 해멜 한국인을 위해 지하철 뭐 타야하는지 적어본다.. 신이마미야역 2번 게이트로 가서 1,2,3,4번에 오는 jr열차만 타야한다. 아니면 나처럼 반대로 가는 거 탔다가 다시 돌아오는 등에 땀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비행기 놓치는 줄…
1 Chome-3-5 Taishi, Nishinari Ward, Osaka, 557-0002, 일본•
호스텔
카페
게스트 하우스
호텔
북앤베드 도쿄 신사이바시는 오사카에 위치한 트렌디한 책 테마 호스텔로, 도시의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간편한 캡슐과 무료 Wi-Fi, 세련된 카페를 제공합니다. 트렌디한 레스토랑, 상점, 난바 신사, 일본橋 기념비, 미츠테라 사원, 모토마치나카 공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공유 공간에는 관광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괜찮은 책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렴하고 조용하고 신사이바시 중심이라 위치도 좋았어요! 왕추천! 굉장히 깔끔합니다.게스트하우스 치고 스탭이 24시간 프런트에 있어서 아주 늦은시간 체크인 가능한것도 좋은 점 이었어요.
Jam J — Google review
위치 빼고는 그다지 추천할게 없는 곳. 내부 책이 있는 공간은 생각보다 크지 않고 여기서 딱히 할 많것도 없음. 여행객이라면 대욕장이 있는 캡슐호텔을 추천함
블랙라떼 맛 좋고 한국의 감성 카페랑 비슷해요 ㅋㅋㅋ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이가격 이정도 컨디션 그리고 인테리어 모두 좋음.
단, 장소 그리고 커버류 자기가 깔아야되는데 귀찮음
맛은 없지만 갬성충에게 최적의 장소.
한국인지 일본인지 알 수 없다. 한국인의 모임 장소라는 착각이 든다.
약 500~700엔 정도
책 속에서 잠드는 독특한 경험. 시설 깔끔함. 혼자 저렴하게 여행 오는 서람들에게 강추함.
검은색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
현금을 받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여기아니고 옆건물이에요
UNAGIDANI SQUARE 3階, 1 Chome-19-11 Higa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3, 일본•
캡슐 호텔
오사카의 혼마치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HOTEL THE ROCK은 캡슐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메다와 난바와의 근접성 덕분에 이 활기찬 지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공유 객실의 아늑한 캡슐에는 샴푸와 면봉과 같은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아침 식사는 소박할 수 있지만, 바위 테마의 장식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일단 저는 캡슐호텔을 많이 간 편이라 여기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어매니티가 칫솔 수건 귀마개? 물 줘서 좋았습니다 일단 방 자체가 넓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았고 그리고 샤워실 화장실이 방 안에 있어서 밖에 안 나갈 수 있어서 편리했던 것 같아요 다만 캡슐 방 내부는 간이 책상같은 게 좁아서 조금 불편했던 거 빼고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 묵는 분께 추천해드려요
듀듀듀바바바 — Google review
위치 넘 좋구 수건,물도 무료로 줘요
샤워실은 문이 없구 커튼임.. (샤워 칸막이는 잇음)
샴푸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 로션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어서 넘 편했음!
근데 다 깨끗하고 좋은데 침구가 더러웠어요…
돌돌이로 좀만 밀어도 될 법한 먼지들인데 돌돌이도 안하는건지ㅠㅠ 침구커버도 따로 없어서 찝찝했네요
1층에 개인 신발장이 따로 있어서 편리했고,
샤워시설 청소를 자주 해주셔서 정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조식에 나오는 빵이 엄청 크고 두꺼워서 대만족!💜😋
남동생이 추천해준 가게입니다.
탈색한 알바분이 한국어를 잘한다고해서 여행돌아가기전에 한번쯤 만나고싶었는대 오늘 2일차 체크인할때 만났습니다!
진짜 한국말 잘하시더라고요.
객실너무편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모두가능!
샤워룸도 존재하고 너무 잘지내는 중입니다.
====================
호텔에 관한건 아니지만
호텔입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가시면 선술집(꼬치) 있으니까 한번쯤 가보세요. 24:30까지 오픈하며 라스트오더는 24:00 입니다!
그리고 일본어가 가능하고 마작 쳐보고 싶으신분은 바로근처에 노레이팅 마장이 존재하니까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상입니다!
내일이 마지막 숙박이지만 다음 일본여행때 한번더 예약할까합니다.
이상 리뷰 진짜 끝!
첫 캡슐호텔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이나 간식 드링크바, 페브리즈 세면도구 등 잘 비치되어 있고 무료로 제공하는 점이 좋았음.
지하철 근처라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그렇게 친절한 건 아니지만 한국어로도 어느정도 말씀해주시는 점이 좋음.
단 캡슐호텔 특성상 타인이 움직이는 소리가 수시로 들리며 귀중품을 두고 이동하기에는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음 다만 작은 금고를 비치해둬서 보관토록 하고 있다.(cctv있음)
물 수건 슬리퍼 무료제공이구 깨끗하고 좋아요
관리 잘 하는게 눈에 보여서 좋았습니다
저만 알고싶어요
깨끗한시설,친절한종업원,좋은가격,다양하게 받을수있는 무료혜택(간단한 세면용품,수건.조식) 캡슐호탤로는 정말좋은곳입니다!
혼자여행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미도스지선 요쓰바시선 오사카중앙선등 다양한 노선이 지나가는 혼마치역에서 가까운 호텔입니다. 다만 미도스지선타려면 한참을 이동해야합니다ㅠ 숙소내부는 깨끗합니다! 어매니티도 필요한건 알아서 카운터앞의 선반에서 챙기면됩니다. 샤워실 문짝에 곰팡이가 슬어있는데 그것만 조금거슬립니다. 카운터 여자직원분이 한국어로 설명해줍니다. 체크인할때 한국어설명들어서 좋았어요!!
일본, 〒550-0012 Osaka, Nishi Ward, Itachibori, 1 Chome−9−35•
영구적으로 폐쇄됨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
J-Hoppers Osaka Guesthouse는 오사카의 활기찬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 평점의 호스텔입니다. 숙소는 5층에 걸쳐 있으며 깨끗하고 깔끔한 기숙사와 객실을 제공합니다. 오사카의 주요 기차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후쿠시마 기차역 옆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들 착하시고 좋았어요 위생상태도 좋고 다음에도 또 방문 하고싶어요!
나뭉 — Google review
지난 봄에 다녀 왔어요.
숙소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해요. 원하는 방이 연속 없어서 한번 옮겼는데 생각보다 불편치 않게 잘 해 주셨어요.
맞은편 선술집? 거기도 짱 좋아요. 아저씨랑 수다하고 일어를 몰랐지만 대충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나요.
게스트하우스 치고 깔끔하고 조용해요
체인점 믿고가요
(Google 번역 제공) 프론트 데스크 여성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다정했습니다! 이 호스텔 투숙객을 위해 정해진 공식 당일 투어는 없지만 나와 이야기를 나눈 후 갈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하고 탐색 방법과 팁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숙소가 전혀 꽉 차 있지는 않았지만, 다른 여행객들과 연결해서 지내면 좋았을텐데도 방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깨끗하고 찾기 쉬우며 가격대비 전혀 놀랍습니다.
(원문)
Front desk ladies were so helpful and sweet! There are no official day tours set up for this hostels guests, but they helped with suggestion of places to go after talking with me and directions and tips for navigation.
The hostel was not very full at all, but it made the room more cozy even though it would have been nice to connect with other travelers. Clean, easy to find, altogether amazing for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남성, 여성, 혼성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은 오사카에서 숙박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JR 역에서 5분 미만, 오사카 중앙역에서 2정거장 거리에 있어 돌아다니기 편리합니다. 저처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싶다면 이 호스텔은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욕실과 샤워실을 공유하지만 각 객실에는 열쇠와 금고가 있고 작은 사물함(남자아이 개인 자물쇠 필요)이 있으며 5인이 공유하는 객실이지만 2~3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객실도 있습니다. 간이 주방, 냉장고, 휴게실을 갖추고 있으며 3박마다 숙박 시 300엔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원문)
Rooms for men, women and mixed, this hotel is a good choice to stay in Osaka. Is less than 5 minutes from a JR station and 2 stops from Central Station Osaka has an easy access to get around, and if like me you want to visit Universal Studios this hostel is 20 minutes from it. Staff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as such shares the bathroom and shower but rooms each have their key and safe, have small lockers (personal boy padlock needed), 5 people share room, but also have more private for 2 or 3 people. They feature a kitchenette, refrigerator and common room and is great that every three nights they offer a discount of ¥ 300 off y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후쿠시마 전철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호스텔은 전체적으로 매우 아늑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주방에 몇 분만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문화권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location because it's a walking distance from Fukushima Train Sta.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The rooms are clean and hostel all in all, is very cozy. The best part about it is you get to meet a lot of people from different cultures just by simply staying for a couple of minutes at the kitchen.
(Google 번역 제공) 이 시설은 우리가 일본에서 처음 머물렀던 곳이었고, 이 멋진 나라를 소개하는 곳이었습니다. 직원은 훌륭합니다. 금요일 밤의 해피아워는 직원과 동료 여행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중앙에 위치하며 인근에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고층 호텔의 무미건조한 세계가 아닌 실제 일본을 볼 준비가 된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매우 추천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establishment was the very first place we stayed in Japan, and what an introduction to this wonderful country. The staff are excellent, the Friday night Happy Hours are a great way to meet the staff and fellow travellers. Centrally located, with a wide variety of bars and restaurants nearby.
I can recommend this place very highly to anyone who is prepared to see the real Japan, rather than the sterile world of the high rise hotel.
7 Chome-4-22 Fukushima, Fukushima Ward, Osaka, 553-0003, 일본•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마츠는 소셜 활동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완벽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공용 주방, 테라스, 그리고 손님들이 주 2회 타코야키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전통 다다미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는 나무 가구로 현대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게스트 하우스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곳보다 서양인이 많고, 여행 고수로 보이는 이들이 많았다.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직원들 영어응대 유창하고, 정보도 제공해준다. 바로옆 코인세탁소, gym이 있다. 운이 좋다면 귀여운 시바견도 볼 수 있다. 좋은 추억이 되었다.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으니 활용하면 쉽게 접근 가능
Kevin S — Google review
아주 저렴한데 실내도 깨끗해요. 가성비 오져...샤워실은 각 도미마다 하나씩 있는거같은데 1층에 공용 2개있어서 너무 늦은 시간이면 거기 쓰면 돼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다음방문에도 혼자오면 또 묵을거같아요. 지하철은 한....10분정도 걷기? 라피트타고 덴가차야 내려서 10분걸으면 나와서 좋고 근처 10분 이내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다 있음.
저렴한 금액으로 엄청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2층 침대를 배정받을 경우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수건을 200엔주고 대여해야한다는 점, 오사카 주요 여행지와 거리가 있어 대부분 190~240엔정도 전철값을 두번에서 많게는 네번정도 지불해야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밥집이나 술집이 없어보이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있기에 여정이 일찍 끝나고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게스트하우스
살짝 골목길안에 있고 주변에 식당,마트,편의점 가깝게 있음
덴가챠야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정도
룸 안,밖 다 화장실 있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적당히 보내기 좋음
수건, 칫솔 꼭 챙기세요!~ 시설과 친절함 좋았어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깔끔하고 좋은시설,친절한 직원들,도시 접근성,저렴한 가격,마스코트 쿠로마츠의 귀여움은 최고입니다. 나중에 오사카에 오게되면 재방문할것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다 가격 대비 좋음
너무 깔끔하고 사람도 없고 ㅠㅠ 1명도 못봤슴돠 ㅠㅠ
일본, 〒557-0034 Osaka, Nishinari Ward, Matsu, 1 Chome−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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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Nestled in the heart of Osaka, Guest House mii offers air-conditioned rooms with free WiFi and a shared lounge. The property features a terrace and a bar, providing easy access to popular attractions such as Manpuku-ji Temple and Daikaku-ji Temple. With its cozy and welcoming atmosphere, this hostel is perfect for travelers looking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city's vibrant energy.
친절하며 코로나 이후 대부분 영어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창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조용하여 잠자기에 충분했고 위치 또한 주변 관광지 및 음식점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예약하고 싶습니다.
Joseph E — Google review
게스트하우스를 찾다가 이 곳을 예약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 리뷰에 빈대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공포가 생겼는데, 이곳은 스탭분들이 잘 관리해 주시는 듯 합니다.
4층 옥탑방의 4인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꼭대기층이지만 에어컨이 빵빵해서 방은 시원합니다만 올라가는 계단은 가파르고 덥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2층이고 1층에선 테이크아웃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과 대화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탭분들과 오너 미 씨도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위치인데, 도톤보리쪽에서 숙소까지 오는 길이 직선거리로는 짧아서 걸어다니면 되지만 오르막길이라서 좀 힘듭니다.
Mii 가 정말 친절합니다. 깨끗해요. 만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를 방문하는 동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저희는 가장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치도 기차역과 가깝고, 멋진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while I visited Osaka. The rooms for resting were small, although we did pick the cheapest option, therefore if you pay more, you may not have this issue. The location is also close to train stations , and in walking distance to great night life. Overa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인 숙소.도미토리에 숙박시켜 주셨습니다.방은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만, 커튼으로 칸막이하는 것이 가능.
스태프씨가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미니바도 있어, 스태프씨와 대화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숙박하는 분도 굉장히 온화한 분이 많아, 인사도 들려 오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원문)
隠れ家的なお宿。ドミトリーに宿泊させて頂きました。部屋は清潔で快適に過ごせます。他の方と共同になるけど、カーテンで仕切ること可能。秘密基地みたい。シャワーやトイレも混む印象はなく、清潔に保たれてあります。何より、立地が最高なので大阪観光やLIVEでの宿泊に良いですよ。
スタッフさんが笑顔で迎えてくれます。ミニバーもあり、スタッフさんと会話しながらビールを飲んでいると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宿泊する方も凄く穏やかな方が多く、挨拶も聞こえてくる素敵なお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를 방문하는 동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에어컨이 잘 나왔으며 옥상에 발코니가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기차역과도 가깝고, 여러 상점과 유명한 야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while I visited Osaka. The rooms for resting was clean, with AC, with a balcony on the roodf top. The location is also close to train stations , and in walking distance to some shops and famous night street to eat and drinks. Overal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딱 우리가 원하는 게스트하우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친절하고 깨끗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커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guest house comme on les aime ! C'est pas le grand luxe mais c'est convivial, propre, bien situé. On recommande tout à fait pour un couple qui cherche un peu d'intimité.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주인이 있는 정말 사랑스러운 숙소입니다. 도톤보리의 주요 도시와 거리, 그리고 조용한 지역 사이에 위치하므로 위치가 완벽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다른 손님들을 만나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인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Mii와 David의 관대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둘 다 마을에서 가장 친절하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원문)
Such a lovely place to stay,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owner. Location is perfect, as it sits between the main city and streets of Dotonbori, as well as the quieter local areas. You get to meet other guests staying at the guesthouse and enjoy a very friendly and social experience.
Would like to extend my warmest thanks to Mii and David for their generous hospitality. Both of them are the nicest and coolest people in town.
일본, 〒542-0072 Osaka, Chuo Ward, Kozu, 1 Chome−2−17•
게스트 하우스
생활형 숙박시설
Come-on Inn Osaka는 라면 레스토랑, 미니 상점, 24시간 라운지 및 주방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독특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또한 편의를 위해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호스텔 미츠와야 오사카는 편안함, 청결, 안전성, 친근한 분위기, 도움이 되는 직원 및 훌륭한 무료 Wi-Fi 덕분에 오사카 최고의 호스텔로 인정받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음에 오사카를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 생각입니다. 아파트는 규모가 크며 역, 쇼핑몰, 세븐일레븐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If we ever travel to Osaka again, we’ll definitely consider staying here again. The apartment is large, near a station, a mall, and 7 eleven.
Amand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을 예약하실 때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3시 이후에만 코드를 입력하셔야 합니다(아파트에 입장하려면). 수하물을 보내기 위해 아파트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지만, 이 시간에는 직원이 일하지 않고 대기할 로비가 없기 때문에 11:30 - 13:00에는 직원을 만날 수 없습니다. 즉, 앞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좌석 하나도 없는 아파트.
(원문)
Pls notice, when you booking room. You only have enter code (to enter appartment) after 3.00 pm. You can arrive appartment sooner for sending luggage, but you can't meet the staff in 11:30 - 13:00 because staff will not work in this time and don't have lobby for you waiting, it's mean you will wait in front of appartment with no any seat.
(Google 번역 제공) 덴노지역과 매우 가까워서 주변에서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원문)
距離天王寺車站很近，附近逛街購物都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24년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5층에 8인용으로 머물렀으며 침실 2개와 다다미 방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빠른 인터넷, 냉방, 세탁, 건조기 등의 최신 기술을 하나의 기계로 제공합니다. 욕실 2개(욕조 1개 포함)와 별도의 변기/소변기 2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베노 급행열차/지하철 바로 앞에 쇼핑 센터가 있고 아늑한 장소가 있어 전략적입니다. 캡슐, 세면도구(담요, 샴푸, 컨디셔너, 비누)도 제공했습니다. 마이너스 1은 몇 시간마다 구급차 사이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at 16-19 June 2024 for 8 person in 5floor, with 2 full bedroom and 1 tatami room. Provide with latest technology like fast internet, cool, washing and dryer in 1 machine. There also 2 bathroom (1 with bathtub), and 2 separate toilet/urinoir. They also strategic, exactly in front of Abeno Mass Rapid Train/Subway, near with shopping center, and cozy place. They also provided capsule, toiletries (blanket, shampoo, conditioner,soap). The minus one only every few hours you could heard Ambulance siren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아파트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에 좋습니다.
(원문)
Nice apartment. Recommended to stay with family,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단체여행에 적합한 호텔
명소/교통수단:
지하철 아베노역 6번출구 뒷편에 위치
출구로 나와서 뒤돌아보면 호텔 위치가 나옵니다.
덴노지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하루카스300이 있습니다. 야경이 꽤 아름답습니다.
츠텐카쿠와 매우 가깝습니다. 덴노지역까지 버스를 타고 환승하면 단 한 정거장 거리이며 도보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10~15분이면 다양한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ps. 토비타 신치와 매우 가까워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인근 매장:
도보 1분거리에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덴노지역 5번출구에 돈키호테가 있어요
이토요카도(초대형 슈퍼마켓)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재료를 구입하세요. 저녁에는 특별 상품이 제공됩니다.
객실 시설:
호텔에는 카운터가 없으며 체크인 시 모든 사람의 여권이 필요합니다.
무료 드럼세탁기, 세탁볼,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옷을 덜 들고 다니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희소식이에요
샤워실과 대형 욕조, 화장실 2개를 갖춘 욕실
천천히 목욕하고 싶은 사람과 빠르게 목욕하고 싶은 사람의 갈등은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호텔 객실은 더 작은 편입니다.
시각적으로 보면 20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12명이었는데, 여행가방을 펼쳐도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냄비, 전자레인지, 스토브, 수저가 있습니다
재료를 사서 다시 요리하고 싶을 때 매우 편리합니다.
아니면 아침식사를 미리 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거나
수납장 안에는 작은 담요가 있는데, 자다가 추우면 겹겹이 껴입어 따뜻하게 지내거나, 이불이 너무 두꺼워서 이불만으로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호텔 주인이 매우 배려심이 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점:
가끔 밤에 경주용 자동차 소리가 들립니다.
근처에 공동묘지가 있어(창문에서는 보이지 않음) 미신을 믿거나 의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정말 단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원문)
適合多人旅遊的旅館
景點/交通：
位於地鐵阿倍野站6號出口的背面
出口上來轉頭就是旅館的位置
可坐一站至天王寺站有harukas 300夜景相當漂亮 底下是百貨公司
距離通天閣很近 搭車至天王寺站轉車 搭一站的距離走一小站就到了
到各個景點搭車10至15分鐘都很方便
(ps.離飛田新地很近 步行大約10分鐘左右)
附近商店：
步行1分鐘有一間7-11與family mart
天王寺站5號出口有唐吉軻德
伊藤洋華堂(超大型超市)若要自行料理可到這買食材 晚上會有大特價
房間設施：
旅館是無人櫃台 check-in需要每個人的護照
內附有免費滾筒式洗衣機與洗衣球及陽台
對於想少帶衣服的旅客是一大福音
一間淋浴室與一間大浴缸的浴室及兩間廁所
想慢慢泡澡與快速洗澡的人完全不會衝突
一般來說日本旅館房型會偏小
目測有20多坪的空間
本次我們有12人 行李箱都攤開都還放得下
廚房設備很齊全
有鍋子 微波爐 爐子與餐具
若想買食材回來料理相當方便
或是預先買好早餐微波加熱即可食用
櫃子裡有小毛毯 如果睡覺覺得冷有多一層保暖 或是棉被太厚覺得熱 可以只蓋毛毯睡覺
看的出來旅館主人相當貼心
缺點：
晚上偶爾有飆車聲
附近有墓地(窗戶完全看不到) 對於迷信或疑心感的人可能較有影響
實在是挑不出有什麼缺點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넓었고, 모든 비품은 최신식이었고 좋았습니다.
호텔 옆 도로는 응급구조대가 자주 이용하는 도로로 방음이 좋지 않습니다. 교차로를 지나면 사이렌 소리와 전차 전원이 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샤워 공간에는 별도의 탈의 공간이 없어 사용이 제한됩니다.
(원문)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all the fixtures recent and nice.
The road next to the hotel is used frequently by emergency services, and the sound isolation isn't good. You can hear the sirens as well as the trams powering down after the intersection.
The two shower spaces don't have separate changing spaces, which limits their use.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넓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며,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고, 생필품 구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난한...
(원문)
房間很大，活動空間也很大，適合家庭旅遊，交通也很方便，附近就有超市，買日用品也很方便，缺點是網路很差……
일본, 〒545-0052 Osaka, Abeno Ward, Abenosuji, 4 Chome−18−3•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관광 명소
유니버설 스튜디오 일본은 사랑받는 미국 영화의 마법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활기찬 테마파크로, 분주한 오사카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1년의 성대한 개장 이후, 이 광대한 공원은 영화 애호가와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54헥타르가 넘는 면적을 자랑하며, 상징적인 영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짜릿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제공합니다.
올해 방문은 차량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주차비가 올라서 3600엔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는 약 한 5분 정도 걸립니다. 이제 모드 QR로 바뀌어서 매표소가 전부 철거가 되었네요. 가만검사 마치고 입장을 합니다. 음료수는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습니다. 자판기에서 가격은 조금 비싸네요
한강 수요일이어서 따로 익스프레스 티켓이나 오픈런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일찍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새로 생긴 동키콩을 타고 싶어서 입장과 동시에 동키콩에서 줄을 섰는데 약 2시간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역시나 새로 생긴 어트랙션이라서 재미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쥬라기 파크에 가서 20년 만에 타봤는데 마지막 떨어지는 스릴은 최고네요
아이들이 해리포터 타는 걸 좋아해서 갔는데 저는 약간 멀미가 나는 거라. 아이들만 싱글 라이드를 타고 왔습니다
USJ 공식 어플에서는 대기 시간이 약 70분 정도로 표시가 되는데 싱글라이더로 타시면 15분 이내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아이들 둘이서 1명은 5번 1명은 4번씩 타고 왔습니다
이번 USG 방문에서는 한가로운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줄서서 먹는 게 힘들었습니다. 9월 24일 날 방문했는데도 한낮에는 약간 더워서 빈 자리가 나질 않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그래도 오픈할 때 입장에서 닌텐도 월드가 목적이 아니라면 다른 어트랙션들은 초반에 10분 이내에 탑승이 가능하니 미리 다른 어트랙션부터 즐기시길 바랍니다.
신도깨비 — Google review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너무 너무 추천 하나
수많은 인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너무 느긋해요…
기다리는 줄 생각안하고 일 처리 하고
간결하게 멘트 하면 좋은데 긴 멘트 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은 너무 비싸고…
하루 꽉 채워 놀긴 놀았으나~ 놀았다기 보다는
걷기 훈련 및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설적으로나 놀이기구는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물을 먹거나 음식을 먹거나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너무 많이 서야 합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오픈런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았고 슈퍼닌텐도 월드 입장 정리권 4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싱글라이더로 조스, 쥬라기 파크 더라이드,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탔습니다. 기본40분에서 50분사이에 탔고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인생 최고의 놀이기구였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할로윈 기간이라서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고 굿즈들이 정말다양하고 사고싶은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팝콘통 종류는 4가지 정도인것 같은데 기념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말귀엽고 팝콘도 맛있습니다. 해리포터존에서 버터맥주를 마셨는데 악평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닌텐도월드는 게임속으로 직접들어간 기분이었고 돈킹콩 놀이기구도 싱글라이더로 50분정도 기다리다 탔는데 플라잉 다이너소어 다음가는 놀이기구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환상적인 경험 이었고 다음번에는 근처 호텔예약하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유니버셜을 즐기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 한여름 그늘이 적어 햇빛을 그대로 맞았고, 물·음식도 줄이 길고 값이 셌다. 그래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플라잉 다이너소어, 할리우드 드림 백드롭, 쥬라기 파크, 닌텐도 월드와 워터월드·퍼레이드까지 퀄리티가 높아 하루 종일 즐길 만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비쌌지만 확실히 효율이 있었다. 오픈런보다 30분 일찍 와서 대기하는걸 추천한다. 닌텐도 월드는 입장 제한이 있어 먼저 들려야한다.
아... 익스7 끊을때는 돈낭비같은데.. 라고했는데 할만합니다 ㄹㅇ로. 넓기도 넓고 볼것도 많고 이벤트도 많습니다. 탈거도 많아서 어트랙션 좋아하면 진짜 좋아요.
특히 좋았던 곳은 당연 닌텐도 1위. 이후에는 미니언즈 있는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어트랙션 보다는 입장권 2일 끊어서 여러 이벤트 보러 다닐것 같습니다. 1년권 왜 끊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습니다.
처음 와봤어요!! 입장권이랑 닌텐도월드 확약권만가지고 왔는데,, 평일인데도 어트랙션 타려면 진짜 오래 줄서야합니다 😂 기본 40분~1시간?이고 동키콩2시간 기다린것 같아요! 유니버셜 엄청 넓고 볼거리 먹거리 많아요 굿즈도 다 사고싶었어요 ⭐️_⭐️👍🏻 많이 돌아다녀서 나올땐 진짜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 그래도 너무 잘 놀고갑니다!!! 닌텐도월드가 진짜 너무 잘 꾸며놨고 동키콩 진짜 재밌어요 기다린만큼 오래 기억남을것 같아요 🥰
오픈런 해서 동키콩 60분만에 타고 다음에 해리포터 놀이기구 탔습니다 프로즌버터맥주 사마셨는데 프로즌 말고 그냥 일반 버터맥주 살껄 후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맛 들어있는 젤리빈도 사먹고 워터월드쇼 보러갔습니다 박력넘치는 쇼 재밌었습니다!! 죠스는 1인타기 해서 5분만에 기다려서 탔는데 둘이서 1인타기로 했는데 둘이 같이옆에탈수있었습니다 그다음 더플라잉 다이노서 1인타기로 110분 기다렸다 탔는데 여태 탔던 놀이기구중에 젤로 스릴넘쳤어요 ㅎㅎㅎ 주라식파크도 1인타기해서 15분 기다리고 탔는데 또 운좋게 일행이랑같이 탈수있었습니다 마지막 코난보고 헐리웃 드림 더 라이더 타려했는데 일행이 넘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못탔습니다 ㅜㅜ 11월2일 3연휴 제일 사람 많을때 갔는데 (직원도 오늘이 가장 사람 많았다고 했습니다) 7개 탈수있었어요 몸무게만 많이 안나갔으면 8개도 탔을꺼에요 아쉽 ㅎ 넘나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사람 진짜 많아요!! ㅎㅎㅎ
한국인 주관 리뷰
랜드라는것이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지만. 갈까말까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은 후회 안할 곳이라고 생각함
평일 오전7시30분부터 입장대기하고 저녁6시 30분정도까지 쭉 있었음.
일반 입장권만 구매했었고 들어가자마자 어트랙션 즐기고 닌텐도 가니 못들어갔음.
직원이 정리권 확약권있는 사람만 된다고 했는데 정리권 받는 방법을 알려줘서
오후2시쯤 들어갈 수 있었음. 대기시간은 약10~15분.
그 외에 공연 어트랙션 사람구경 건물구경만 해도 돈값 함
근데 싱글라이더는 기다리는게 함께 타는것보다 더 오래걸리는게 몇개 있음(롤코종류)
평일임에도 입장하고 어트랙션 이용하는게 아니라, 닌텐도 같은곳 갔다가 타려고하면 금방 줄이 길어질듯.
난 입장하고 빠르게 두번타니까 다른것들 대기시간 최소30~50분되어버림.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60~80분 정도 되는듯 함.
하루 바짝 여기에 모든걸 즐겨야겠다 싶은 사람은 익스프레스 사는게 가성비 좋을듯 함
기다리느라 지치고 발아프고 하나 타는데 한세월이라 저녁까지 금방임.
나는 랜드같은곳 잘 몰랐는데 익스프레스에 입장권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입장권 가격 따로 익스 따로 구매해야하는 것임.
입장권 약 10만원에, 익스프레스 약 15만원 해서 총 20~30만원....
2 Chome-1-33 Sakurajima, Konohana Ward, Osaka, 554-0031, 일본•
24오사카 성
성곽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고대 유적지
요새
오사카 성은 15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보석으로, 일본의 풍부한 유산을 증명합니다. 수세기 동안 전투에서 자연 재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일부 원래 요소를 유지하면서 아름답게 재건되었습니다. 이 장엄한 구조물은 외부에 5층, 내부에 8층을 자랑하며, 봄마다 활기를 띠는 벚꽃 나무로 장식된 15에이커의 광활한 공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오사카성.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아침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군요.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성 안쪽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성 아래쪽에는 포토 스팟이 많아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입장권은 줄을 서서 구입해야 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와 계단 중 하나를 선택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체감상 소요 시간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줄이 길었고, 계단은 많은 사람들로 인해 한 계단씩 천천히 이동해야 했습니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하르카스300이나 우메다 스카이 빌딩처럼 탁 트인 시원한 전망은 아니고, 약간은 가려진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사카성을 감싸는 공원과 주변 경관 덕분에 오사카성 특유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사카에 왔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선결(seongyeol) — Google review
성 안에서 거이 모든 언어를 지원해서 영상 , 작품 이해하는대 어려움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러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걷기 귀찮으시면 로드트레인 타고 이동 하시면 좋습니다.
배 타면서 성 외각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시간 세이브 하기 좋고
엘리베이터 이용보단 계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오사카에 들려면 한 번은 가봐야 되는 거 같습니다. 오사카 여러 번 가 봤는데, 처음 가 봤네요. 오사카 성은 공원이 멋집니다. 관광객들이 많긴 하지만 그 오사카성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져 있어 돌로만든 벽이 된장 이 멋스럽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성 앞 까지는 무료이고 오사카성을 둘러 보시려면 입장료를 내는 거 같더라구요. 앞에서만 사진 찍어도 돼서 그냥 그 앞에서만 사진 찍고 왔습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오사카 성: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답게 한여름에도 사람이 많았다. 성과 해자, 넓은 공원이 잘 어우러져 걷기만 해도 볼거리가 많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다국어 안내와 유물 전시가 충실해 이해가 쉬웠고,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 전망대를 즐겼다. 탁 트인 맛은 덜했지만 도시와 공원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다. 역에서 꽤 걷는 편이라 더운 계절엔 힘들었고, 봄·가을 방문을 추천한다.
성 안에서는 할께 별로 없어요.
엘베는 5층까지 가고, 걸어서 8층 까지 올라가야해요
처음부터 걸어 올라가기도해요. ㅋㅋㅋ
꼭대기에서 보는 주변 풍경은 멋져요.
날씨도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되어있어 일본 아이들도 소풍을 많이 왔네요^^
주유패스로 천수각 다녀왔는데 무조건 표사서 들어오시는걸 추천해요~~
매표소 줄 엄청길어요~~
주유패스로 뱃놀이타고 오사카성 외곽도 둘러보았는데 좋았어요^^
주유패스 사용자라면 적극추천 대기줄차이 최소 1시간났었습니다. 걸어다니는데 고즈넉하고 깊고 넓은 수로를 보니 웅장해집니다. 걷기 매우 좋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 중 하나입니다.
원래 계획상 일정에는 없었으나, 즉흥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의 뜨거운 햇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성 주변은 넓은 공원으로 장식되어 있기에, 한 번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내부에는 직접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만족도가 매우 높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공원에는 편의점이, 오사카성 정상에는 자판기가 있습니다만, 자판기와 편의점의 음료 가격은 10엔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리노미야역부터 오사카성까지 쭉 올라갔습니다만, 공원에서 관광용 기차를 타거나 다이나치욘초메역에서 하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게 더 좋습니다.
1-1 Osakajo, Chuo Ward, Osaka, 540-0002, 일본•
25호텔 타이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민슈쿠
호텔
Hotel Taiyo is a budget-friendly accommodation located in downtown Osaka. The hotel offers modest rooms with amenities such as air conditioning, fridge, and storage nooks. Guests can enjoy the guest kitchen, bathhouse, and bike rentals during their stay. Despite being outdated and in need of renovation, the hotel provides a cozy atmosphere with tatami rooms and common areas. Its convenient location near the metro station allows easy access to explore the city.
6시부터 8시인가 무료로 목욕탕 이용 가능👍👍 객실 상태는 좀 오래됐고 공용 화장실 사용해야 하긴 했어요
박재민 — Google review
위치는 굿 그이외에는 군대막사느낌이였습니다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저렴한숙소 그이하도 그이상도아니에요
화장실과 세면대는 공용이며
1~3층까지 샤워실이있고 1층에만 드라이어기가 있는듯합니다
당연히 방음안되고 깨끗하지않으니
3~4만원정도가 적정가일것같네요
요즘 오사카 엑스포..등 관광시즌이라? 7만원주고 숙박은 조금 돈이 아깝다는생각이듭니다
25.4월기준 엔화1000원 돌파
축하합니다
도부쓰엔마에 역 2번 출구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나와서
오른쪽으로 180도 돌면 바로 숙소나옴.
샤워실이 1~3층 있는데 1층에만 미니 드라이기 있고, 웬만하면 드라이기 가져가세요
1층 카운터에서 수건 바꿔줘서 웬만하면 1층 ㄱㄱ
+작은 온천(?) 있긴한데 굳이 ??
1층에서 앞사람 대기하다 바선생 2마리 봤네요
많이나오는듯 시큰둥하니 한번은 잡아주고 한번은 그냥 넘기는거 보고 참 골때린다 싶었어요
돈보고 간거라 .. 돈있으면 다른 곳 추천드립니다.
방음안되고 침대있는 방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바닥만 있는 방 예약해서 처음엔 좀 뒤척였네요 😅
좀 많이 낡았고 방에 먼지 가득합니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수리 안한 느낌입니다
진지하게 밖에 1층 데스크에서 쪽잠 잘까 고민했어요
1층에 조리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최악입니다..
위생과에서 나오면 정지먹을 수준인데 어떻게 아직 잘 돌아가는지 궁금하네요
싼 가격에 혹하신 한국인이라면 1박에 2만원이라도 더 주고 제발 깨끗하고 좋은 곳으로 가세요
호스텔이나 게하 같은 곳이 더 깔끔할 것 같아요
오사카에서 좋은 경험 하고싶다면 피하시길
1점도 아까운데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오고 위치는 좋습니다
제가 앞으로 숙소 잡으면 이것보단 나은 곳에 묵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됐네요
11년전에 거의 한달을 묵어본 적이 있어서 정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던 숙소라 오랜만에 다시 묵기로했습니다. 근데 세월 무섭네요... 11년전과는 전혀다른 모습이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거미줄에 먼지에...다다미는 조금만 걸어도 발이 새까매지며 냉장고엔 곰팡이가 슬어있었어요. 이불도 세탁이 되지 않아 누군가의 핏자국이 있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쓰레기도 그대로 있던걸 봤네요...너무 실망했습니다.
특히 욕실이 너무 더러워서 씻으면서도 속이 안좋았어요 .그냥 가지마세요 제발...
신세계, 츠텐가쿠 근처의 숙소.
좋은 식당들이 근처에 있어 좋다
매우 친절하고 위치도 좋지만 매트리스를 잘 관리하지 않는 지 자고나서 벼룩물린 자국들이 상당히 많이 발견됐다
호텔이 괭장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주방도 생각보단 깔끔한것 같슴다
요리해먹는 입장에선 참 좋은거 같아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왔는데 시설 많이 낡고 약간 게스트하우스느낌? 나름 1층에 공용부엌과 티비 및 피아노 칠수있는 공간 휴식룸이 있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다 공용이라 바쁜 시간대 피해서 가는게 좋다... 화장실도 몇개없고 샤워실도 한층에 하나인가..
무엇보다 깜짝놀란게 방문...진짜 작다 ㅋㅋㅋ 방문 높이가 175되나? 평균 남자키보다 작앗음ㅋㅋ아담하구나 생각했는데 방도 나름 깔끔하고?
물론 침대위에 거미보고 경악했지만 ㅠㅜ 바닥청소도 꾸준히하시는듯 배드 옮겨보니 먼지는 없었다. 그런데로 주말에 다른곳 너무 비싸서 1박만 짐시 잠만 자는곳으로 택한 곳임
늦게 체크인해서 온천탕은 안가봤는데 참고로 남성분들 사용하고 난 뒤 여성분들 사용가능(즉 공용...) 찝찝해서 못쓸것같음
1 Chome-2-23 Taishi, Nishinari Ward, Osaka, 557-000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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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텔 미카도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레지던스 호텔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
Hotel Mikado is a modest yet convenient accommodation located in the heart of Osaka. It offers simple rooms with amenities such as LCD televisions and shared toilets. The hotel features a guest kitchenette, communal bathhouse, and a comfortable community room. Guests can choose from dormitory-style bunk beds, private Western rooms, or private Japanese-style rooms with futon bedding. The surrounding area provides easy access to local attractions, supermarkets, and restaurants.
혼자,동성끼리면 강력추천
호텔 공식 사이트로 예약하면 무지막지하게 쌈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
지하철 입구 가깝고 근처에 메가 돈키호테 있음
근처 편의점 있음 신세카이 바로 아래라
배고프면 자전거 무료로 빌려서 신세카이가서 먹고 와도 됨
주변이 현지인 거주지임 그리고 가라오케?나 작은 술집들 현지인들로 꽉차있음
신세카이 쪽은 야에카츠(현지인 맛집 현지인들이 대부분),헤이쇼(좁고 조용한 분위기 혼술 추천 니혼슈 맛있게 잘 말음) 추천
우메다(거의 지하도시) 빼곤 다 자전거로 가는게 나은듯 일본은 차도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깔려있어서
오사카성(본성 전까지 자전거타고 입장 가능),난바,신세카이,덴덴타운 등등 전철로 가는건 편하지만 몇시간 동안 한참 구경하러 걸어서 돌아다녀야하는데 그냥 자전거 빌려서 타고 다는게 훨씬 나음 잠금장치도 달림
건물이 구관,신관이 나눠져있음
물론 둘다 케리어 활짝 피긴 어려울정도로 좁아서 90도로 펼쳐야함
공통:목욕탕,코인세탁소(세제는 카운터에서 구매,건조기 유료)
자판기,자전거,목욕탕(시간마다 남녀 바뀜),목욕 가운받기,에어컨,로비 타올 무제한,칫솔
헤어드라이기 프론트에서 빌려서 체크 아웃할때 돌려주기
구관:
조금 낡음
화장실이 남녀 공동임(변기칸 남2여1)
방음이 안됨 옆방 코골아서 귀마개 없었으면 힘들었을듯
씻으려면 1층 가서 목욕시간에 가거나 1층 샤워실(3개)에서 씻어야함
헤어드라이기 빌려야함
신관:세련됨
방음 잘됨
샤워실이 층마다 1개 있음(다만 사람 있으면 기다려야함)
목욕탕은 똑같이 로비로
헤어드라이기 층 화장실마다 있음
남자 소변기 방1,남녀 공동 변기방 2개
신관 전용 로비 사용 가능
분위기는 조용함 로비에서 책 읽거나 전자레인지만 데움 프론트 친절함 청소하시는 분들 착하시고 인사나 엘리베이터 양보해줌
호텔에선 잠만 잘거면 구관 추천
구세진 — Google review
동성친구끼리 2명에서 오기 좋음, 커플, 가족끼리 오는 것은 안 좋음(욕먹고 가장의 위상을 잃기 딱 좋음!!!!).
주변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놀랍도록 좋은 위치지만 주변 동네의 분위기가 좋지 못함.
00시가 되면 정문의 셔터를 내려서 곤란했으나 전화를 해서 해결됨 00시부터 특정 시간 까지 닫는다고 함 야간 통행은 컨시어지가 정문 옆 쪽문의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그곳으로 통행하면 됨.
화장실이 공용이라 객실내에 없고 복도에 위치해 있음, 객실이 많이 가깝게 붙어있고 방음이 골판지 수준이라 야간에는 많이 조용해야함.(커플과 가족 손님의 최대의 벽이라고 생각함)
1층은 뜨거운 물, 전자레인지를 등등을 구비해 놓은 식당이 있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욕탕이 있었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수용인원 7명의 욕탕이고, 이 욕탕은 남성과 여성이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는 욕탕이라 이점을 유의 해야함.
나는 왜 이렇게 형편없는 호텔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방에는 샤워기가 없다. 샤워를 하려면 1층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헤어드라이어도 없다.프런트 데스크의 도우미들은 모두 남성이기 때문에 샤워를 마친 후에는 유카타를 입고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헤어드라이어를 빌려야 한다.나한테는 너무 무섭다.여러분, 천둥을 피하세요방이 더럽다.여기저기서 낡은 물건의 악취가 난다
혼자 가기 좋음. 목욕탕은 여자 남자 시간 다르니 참고. 샤워실은 1층에 2개? 3개? 있음. 문 잠그고 들어가서 사용하면 됨. 샴푸, 린스(트리트먼트? 모르겠음), 바디워시 있음. 수건 카운터 주변에 있는데 가져가서 쓰고 앞에 바구니에 넣으먼 됨. 드라이기는 카운터에서 빌리기. 목욕탕은 드라이기 비치되어있음. 층마다 전자레인지 있는 듯. 1층에 음료수 자판기, 아이스크림 자판기 있음.
내가 갈때는 카운터에 한국분 계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음. 대개 친절함. 옆에 술집 거리 있는데 밤중에 혼자 가면 무서울 수 있으니 참고.
커튼 있는데 커튼 쳐도 밝음. 다른 객실 문 열리는 소리도 잘 들림. 귀마개, 안대 필수
일본이 3일 연휴라서, 오게 됐네요. 호텔(ホテル) 예약도 힘들고, 가격도 미친듯이 비싸지는 바람에....일단, 이곳은 저렴한가격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인 어메니티(Amenity)도 갖췄구요. 실내복도 있었고, 수건(Towel) 사용도 자유로웠구요.
다만, 위치가 슬럼가(Slum)라서 아쉽구요. 객실도 별로였어요. 특히, 위생상태가....라이터가 2개나 굴러다니네요. 1개는 침대 사이에 있었고, 나머지 1개는 침대 아래에 있었구요. 청소 부분이 상당히 미흡하네요. 그리고, 객실에 거울이 없어서 엄청 불편했네요. 헤어드라이기(hair Drier)도 매번 로비(Lobby)에 가서 빌려야 하는 것도 귀찮았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객실은 좀 더러운편 가족이랑은 오지마세요. 근데그런거 신경안쓰는분의 혼자여행이나 친구랑 여행에서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대욕장도 있어서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요.
1박 2만원에 목욕탕도 있고 혼자 자는 곳이 있다? 에어컨도 있으니 그냥 묻따 예약 ㄱㄱ
침대도 불편하고 방 공기도 탁함 에어컨에 먼지 겁나많음
1 Chome-2-11 Taishi, Nishinari Ward, Osaka, 557-0002, 일본•
호스텔
COGO TENNOJI is a well-received hostel located in the Uehommachi/Tennoji/Southern Osaka area, approximately 5.2km from the city center. Guests have praised its easy check-in process and spacious rooms equipped with separate restrooms and lockers for luggage storage. The hostel's proximity to Tennoji station makes it convenient for travelers, and its affordable rates make it great value for money.
12월 9~11일 4인 가족이 함께 묵었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주변 음식점들도 좋았습니다. 객실의 상태가 좋고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주변 편의 시설을 생각해보면 오사카 여행 중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 역시 친절합니다. 대부분의 직원이 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압니다. Honoka라는 직원의 안내를 받았는데, 매우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어 덕분에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에 한 번 더 방문하게 된다면 이곳에서 묵을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Up L — Google review
시설 짱 좋아요!!! 닭장처럼 무지성으로 욱겨넣은 도미토리가 아니라 짐 풀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해 둔 게 좋았어요. 특히 로비엔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편히 쉬거나 업무 보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방에서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요😭 1층 공용공간은 정말 빠른데… 방에서 폰하기가 너무 답답했던게 조금 아쉬워요…
최고의 숙소.
직원 중에 치카씨가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온 우리의 짐을 맡아주었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원활하게 짐을 맡기고 놀 수 있었고 숙소 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덴노지 역이랑 가까워서 여행할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오사카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때 또 여기로 예약 할 생각입니다.
역에서 멀어요 사실 맨몸으로 가면 안 먼데 그날 제가 짐이 좀 많아서 고생스러웠습니다
주변에 통 먹을 곳이 없어서 오쇼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1층은 휴게공간이에요 시설이 낡긴해도 좋았어요
캡슐이 있는 방에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
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서 한국인은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캐리어를 둘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네요
6개쯤 되는 이층 침대가 있는데 그중 2대는 일층이 비어서 거기에 각자 캐리어를 부려둘 수 있었어요
크게 소란스럽지않게 짐을 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을 준다던니 안 줘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욕실이 가까이에 있음에도 굉장히 조용했어요
그래도 캡슐호텔에서 연박은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이라 좀 불편했지만 조용하고 잠만자고 나오기는 좋습니다. 방은 꽉찾지만.. 덴노지역에서 7~8분 걸어가야 합니다.
6인 이용 가능한 패밀리 룸에서 묵었는데 침대 6개 화장실 2개에 샤워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좋고 방에 세면대가 2개 따로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도 있어서 편했다
1층 로비에는 체크인 시간동안 대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시설이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다
가서 완전 만족한 숙소
가격 대비 만족도 최상임
-----------------------
다만 세탁기와 건조기는 청소를 더 자주 해야할 것 같았다
세탁실에 들어가면 먼지가 날리고 건조기 필터는 먼지로 꽉 막혀있다
방문자: 1명
게스트하우스에 장기 투숙했는데, 문제 있는 룸메이트를 만난 적은 없었습니다. 침대에는 전용 콘센트 2포트가 있어 충전에 불편함이 없었고, 1층에는 족욕탕, 공용 라운지, 냉장고, 키친이 잘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일본어나 영어가 가능하다면 체크인이나 생활에서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룸 클리닝 직원들이 청소는 대충하면서도 옆 직원과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 짜증이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친 날에 피곤해서 자고 싶은 날에는 특히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또, 저녁 늦게 라운지에 갔을 때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TV앞 테이블에 누워서 시청하고 있었고 분위기가 불쾌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거짓없이 대부분의 직원은 친절하였고, 좋은 서비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일부 직원의 태도가 아쉬웠습니다.
텐노지 위치해 있어서 공항 접근성 좋고 주변에 볼 거리외 놀 거리도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도 시설도 깔끔해서 4박 이용하는 동안 좋았습니다.
설명하실 때 영어와 일본어 중 고르라고 하셔서 영어 골랐는데, 영어 못하신다고 하시면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
맛있는 밥집도 추천해 주셔서 묵는 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네요! 추천드립니다.
일본, 〒543-0053 Osaka, Tennoji Ward, Kitakawahoricho, 3−9•
호텔
미앤더 오사카는 간단한 숙소와 소박한 카페를 갖춘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훌륭한 분위기, 편리한 위치, 다양한 편의 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호텔은 친절한 서비스, 공용 공간, 케이블 TV, Wi-Fi, 수하물 보관, 키 카드 접근, 수건 포함 및 에어컨을 제공하여 편안한 숙박을 보장합니다. 손님들은 객실의 완벽한 청결함과 샤워기의 우수한 수압을 칭찬했습니다.
방이 좁지만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함.
도보 3분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편리했음.
담배냄새 안나서 만족.
조용해서 쉬기 좋았어요.
Kwangsoo S — Google review
객실: 쾌적하고 시원함.
서비스: 친절하심.
위치: 좋음.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이층침대방을 이용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약간 좁기는 한데 가방 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고 3박보냈는데 불편한 점 하나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1층에 물, 얼음, 전자레인지 있는 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방 들어갈 때 에어컨을 켜두셨는지 너무 시원했고 에어컨 정말 시원해요!
난바역이랑 도보로 얼마 안 걸리는 것도 좋고, 조금만 걸어가면 난바 마루이라고 백화점 있는데 여기서 쇼핑하기도 좋아요~ 파르코 다이마루 백화점도 지하철 1정거장이라 가까워서 좋구요!
다음에 또 여기로 오고 싶어요!!
그리고 7분정도 걸어가면 라이프 스퀘어 큰 마트 있는데 여기 정말 좋아요! 야식 사먹기 좋아요! 음식류(도시락,튀김,회, 샐러드, •••) 등 요리한것도 많이 팔고 디저트류도 팔고 먹을 거 엄청 많아요! 해당 건물 B1에 있어서 1층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시면 됩니다!
위치가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난바와 가까워서 밤늦게 다녀도 안전하고 여자끼리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방음도 잘되서 밤에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추천해요
난바역 5분, 도톤보리 10분 거리 인데 조용하고 아늑한 미앤더 오사카 !
직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특유의 특이한 냄새가 안 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일본 오사카 여행 가시는 분들 적극 추천해요 !
난바역에서 도보 5-6분이고 찾아가기 쉬워요. 위치가 진짜 좋습니다.
공용 라운지도 이용하기 너무 좋았고 숙소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더.
숙소 묵을때 위치랑 창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둘다 너무 만족스러 웠어요!!
10년만에 간 오사카
위치가 진짜 너무 좋은 호텔
중심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직원들 전부 친절
한국인 직원분도있어서 의사소통 어려움 전혀없음
다음에 오사카 가도 또 가고싶은 곳
방은 좀 좁음
그래도 에어컨 짱짱함
테이블이랑 의자는 없음
고데기, 어뎁터, 유카타 대여가능
난바역이랑 은근 멀음
근처 맛집이나 핫플이랑도 은근 거리 있음
걸어서 10~15분정도
여름이면 걸어가기는 약간 쉽지않음(무조건 땀남)
방이 깨끗하고 좋아요 서비스도 좋아요. 근처가 조용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1 Chome-5-16 Motomachi, Naniwa Ward, Osaka, 556-0016, 일본•
호스텔
Khaosan World Tennōji Hostel is a relaxed and laid-back accommodation that offers a communal outdoor footbath, a guest kitchen, and a cozy lounge. The quadruple rooms are spacious with two toilets, sinks, mirrors, and separate shower areas. There is also an area with tables and chairs for convenience. The lobby provides a great atmosphere to relax in and there are free tea/coffee facilities as well as laptops available for use.
2019년 7월에 감. 아무데나 들어간 곳이었는데 갠적으로 만족. 우범지역인것도 모르고 싸다녔는데 남바(지금은폐업)보다 예쁘고 좋았음 지금도 하나보네
로한이 — Google review
객실도 깔끔했고 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덴노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다만 가는 길이 약간 무섭고 으스스함. 덴노지주변이 우범지역이다 보니 별하나 뺌. 이런거에 민감하시다면 가지않는게 좋습니다.
건물이 커서 금방 찾고 알아볼 수 있으며 프론트데스크직원은 친절하다. 호스텔치고 전체적으로 건물, 방, 침대 등 넓어서 좋았다. 엘리베이터 있음.
방하고 샤워시설이 같이 있어서 사람이 많을 때는 시끄러울 수 도 있다. 그렇지만 내가 묵었을 때는 나혼자여서 엄청 넓은 방을 다쓰는 호사를 누림. 다만 4월 중순인데도 방은 조금 추웠다.
1층에는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이곳도 엄청 넓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고 좌식이며 테이블도 있음. 그리고 무료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하고 시설이 정말 깨끗합니다. 날씨 좋은날은 족욕하시며 피로도 푸실수 있구요 방사람들과 친해져서 스페인 친구와 맥주도 같이 마시고 서로 정보도 얻을수 있었어요. 매우 추천합니다.
ps. 수건을 대여해주는지에 대해선 물어보지 못해서 수건은 개인지참 했어요 휴대폰 usb잭만 있어도 충전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방음도 잘 되고 (우리층에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중국 관광객들이 우르르 체크아웃) 깨끗하고 수건도 무료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 수압이 좀 약해서 같이 간 사람들이 불편해 하긴 했습니다만 그거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그리고 텐노지가 시내며 유니버셜이며 교토며 이동하기가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오사카 텐노지(천왕사)역 인근 도미토리 이용시 가성비 최고임. 6층 전건물을 객실로 사용. 절대 15:00시 이전에 입실 안된다 해서 뭐 이런곳이 있나 했는데 침구류 깨끗함을 보고 이해했음. 재방문 의사있음. 9인실 도미토리는 한쪽벽쪽은 이층침대 반대쪽은 하단 공간 활용 가능한 이층만 사용하는 단독 침대 구조임. 사전 조율가능할 듯. 각 침대마다 110v 콘센트x3, usb x2, 조명제공이라 불편함이 없었음. 방에 변기 두곳, 샤워장 한곳이 있음, 또한 복도에 추가 샤워장이 있어 불편함을 몰랐음. 1층에도 2개소의 화장실이 있어 새벽 이용자들에게 눈치안보이게 사용할수 있었음.
무료제공 물품(2019. 9월기준) :
샤워타월, 면도기, 칫솔, 치약, 빗, 스킨로션, 잘때 방음위한 귀마개, 커피, 녹차, 음료수등등
아침은 전고객 무료이나 빵과 인스탄트 스프만 제공. 가까운 편의점에서 추가 사이드메뉴 준비요망, 호스텔내에 음료수, 라면 자판기 구비, 무료 족욕탕 있음, 우천시 대비 무료 이용 가능한 우산 다수 비치. 엘레베이터 2개 있음.
가족들과 여행을 와서 와실 5인용 방으로 숙박했습니다.
위치적으로 텐노지역에서 멀지 않아서 편리하였고, 내부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방 내부에는 멀티 콘센트가 5개 정도 깔려있어서 별도의 컨버터 없이도 전기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
1층 로비가 와식으로 잘 꾸며져있었고, 옆에 족욕탕과 같은 경우 부모님께서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
잘 숙박하고 갑니다
숙박 2018/2/3~6
객실 정말 넓고 방마다 샤워부스,화장실 여러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일본어 잘 못하는데도 프론트에 계신 일본인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그리고 덴노지역이랑도 가까워서 꿀이였구요
역에서 숙소까지 주변에 편의점3~4개 있어요
다음에 가면 또 들리고 싶은 숙소에요!
호스텔
호텔 아타라요 오사카는 오사카에서 저렴하고 편안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텔레비전, 작업용 책상, 무료 세면도구 및 안전 금고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고객들은 넓은 캡슐룸과 주요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친절한 직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호텔은 청결함과 안전 조치로 유명하며, 체크인 전 수하물 보관을 위한 사물함도 제공합니다.
기대안했는데 괜찮았어요! 방도 캡슐호텔치고 넓어서 짐을 보관하기도 편했습니다ㅎㅎ 화장실도 바로바로 청소하는지 깨끗했어요.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가게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포뇨 — Google review
입구 바로 앞을 배정 받았습니다. 문은 방음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소리가 다 들립니다. 헤어드라이기 소리 층간소음은 진동합니다. 방 자체는 아늑합니다. 그러나 소음에 민감한 분은 다시 생각하시길 비랍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불평하는게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만, 잠들기 힘들수 있습니다.
남자 2층 와이파이가 안돼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심지어 통신도 잘 안텨져서 데이터사용도 못했습니다.
방은 캡술호텔치고 넓고 깨끗한데 그렇게 푹신하진 않습니다. 한국어 하시는 카운터 직원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진짜 와이파이가 하나도 안돼서 인터넷도 못하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4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연결한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 답변 분.. 다음날 체크아웃 후 사람이 많이 나간 뒤 에도 안되다군요
한국인 직원분이 계세요. 체크인이나 기타 필요한 것들 제공에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허리 필 수 있는 캡슐 호텔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밤에 추워서 제공된 잠옷이랑(좀 얇아요) 제가 따로 가져간 것까지 두겹 입고 잤으니 참고하시길~
위치가 좀 떨어져 있는데 교통편도 괜찮고 밤늦게까지 다녀도 무리없음.
와이파이 잘 안되면 베개 위치를 문쪽으로 바꿔보세여.. 좀 괜츦아짐
뭔가 조금씩 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편히 쉬다가 갑니다!
신사이바시역에서 큰길가로 걸어오면서 겨울 일루미네이션 보기 추천함.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이랑 혼마치역 사이에 있어서 어느 역으로 가든 10분정도는 걸어야해요. 슈페리어 객실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좋았고 시설은 대체적으로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한국직원이 있어서 더 편했어요. 나중에 또 혼자 놀러올때 단기 숙박으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캡슐이라 걱정했는데 개별룸이 있어서 푹 쉬고 여행했습니다
세안도구 모두 제공하며 1층에 자판기 있습니다
층별로 남녀나뉘어져 있으며 직원의 안내로 욕조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우산도 빌려줍니다
체크인전 짐보관도 가능합니다
재방문의사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가성비 대박임bbb 객실 컨디션도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근접성도 좋아서 어디든 가기가 편했어요. 주변에 맛집 많아요! 강추 ㅎㅎ
여기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본 이런 구조의 도미토리식 숙박중에서는 여기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캡슐호텔에서 1인을 위한 공간이 무척 넓어서 놀랐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욕조도 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넓게 조성되어 있는것도 충격적이였어요. 모든게 다 구비된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청결함과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도도 물론 최고고요.
일정상 1박만 아쉽게 하고 체크아웃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이 숙소 추천드려요…
Hotel atarayo Osaka 1F, 3 Chome-2-8 Minamikyuhojimachi, Chuo Ward, Osaka, 541-0058,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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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으로 폐쇄됨
게스트 하우스
Osaka Guesthouse Hive offers a laid-back atmosphere with simple dorms and private rooms. The property stands out for its friendly staff who treat guests like valued friends, providing flexibility in services and helpful tips on local attractions. While the guesthouse is not very close to Osaka station, it's still convenient with nearby train stations and no curfew policy. Guests can enjoy amenities such as bike rentals, a lounge area, PCs with Wi-Fi access, and complimentary toast and coffee.
이층침대 여러개인 일반적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고 조식 프리래요ㅎㅎ 수건도 에스엔에스 팔로우하면 프리구여. 스카이타워랑 가깝습니다
이병하 — Google review
역에서 너무 멉니다.. 택시타고는 금방이지만 짐이 많으신 분들은 걸어서 가시는 것 비추합니다. 그리고 내부 방에 침대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 짐을 들고 들어가는 것이 힘듭니다. 그렇지만 하루 2만원정도치고는 만족합니다.
광고가 하도 많아 이틀잤는데 별로였음
1. 우메다역에서15분정도 걸어야돼서 이동하기 힘들었음
2. 자는곳은 위층에 있고 1층에 데스크랑 샤워장 거실같이 돼있는데 같이 어울릴일이 없음 그냥 잠만자는곳
3. 침대끼리 얇은 나무판으로 돼있고 커튼으로 가리는 식 소리가 다들림
4. 키 잃어버려서 3천엔 주고왔음 키가 자물쇠 키인데 개비쌈
5. 수건 꼭 챙겨가셈 돈받음 지각비있음 통금11시 늦으면 인당 500엔
요약. 편하게 이동하고 조용히 자고 싶으면 캡슐호텔 찾아가셈 여긴 생각보다 돈 많이들고 불편함 광고에 낚이지 말자
우메다 역 근처라고 하기에는 역까지 너무 멀다. 집주인이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영어를 할 줄 알면 편하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과 놀고 싶은 사람은 추천한다.
잠잘 곳이 필요한 것이면 추천하지 않는다.
시설은 괜찮지만 불편한 점이 여러점이 있습니다
샤워는 1층에서만 할수가 있고, 창문은 바람이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콘센트도 다소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짐을 맡기면 500엔을 받습니다 자판기에는 물이 없는 경우가 있었고 그외 렌탈하는 물건들이 다른 호스텔/게스트하우스에 비하면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가격 매우 만족. 시설은 좀 많이 좁고 들어갈 때는 충격..
리삥룸애 스때프드리 자꾸 앉자서 나오찌룰 않ㅇ ㅏ엽
리삥룸 쓰꼬앂어또 쓸쑤까 없ㅇ ㅓ욥
짜끼들끼리 꼐쏙 놀고 엄청 떠뜰어요 띤짜 엄쩡 씨끄러움
코고는 잉간 쫌 있ㅇㅓ욥
진짜 저는 개인적으로 다 좋았는데 이 10인실이가 보니 코고는 새끼들 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잘때 얘민하다보니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9명중에 2명이 코를 골았는데 1명은 밤12시 30분에 일어나서 너무 코를 고신다 말씀드렸고 1명은 똥양인 얼굴 까만색이여서 괜히 건들였다가 인생 오사카에 놓고 올까봐 다시 자리로 왔습니다. 진짜 새벽1시에 다른 호스텔 찾아보고 그랬다니깐요? 이게 코골이 당첨 랜덤게임이라 다른 분들은 안걸렸으면 하네요 하.... 코 존나 때리고싶네
시설 자체는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매우 깔끔하였습니다.
프론트직원은 영어에 능숙하여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한국어는 못함)
짐 맡기는거는 보통 다들 침대 아래쪽에 두고, 프론트에 맡기는거도 500엔 낼 필요없이 그냥 해줍니다.
샤워시설은 총 3칸 있었고, 붐비는 시간만 피하면 이용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작은수건은 200엔, 큰 수건은 300엔
다만, 콘센트는 침대의 머리 눕는 부근에 있어 좀 불편했습니다.(총 3개)
자전거 대여도 하루에 500엔(보증금 2000엔)에 가능하여, 자전거 투어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저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6 Chome-24-6 Fukushima, Fukushima Ward, Osaka, 553-0003,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Located in the heart of Shinsaibashi, Osaka Hana Hostel offers simple accommodations with communal lounges and kitchens, as well as a sake bar. The hostel features traditional Japanese elements such as low-set tables for tea sessions and framed calligraphy on the walls. It also provides modern amenities including vending machines, a communal kitchen, social lounge, and laundry facilities. English-speaking staff are available to assist with sightseeing tips and tour bookings.
도톤보리와 접근성이 굉장히 좋으며 늦은 시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숙소는 저렴한편이며 약간의 소음과 분실위험은 있습니다. 공용주방이 있고 넉넉한 샤워실 화장실이 구비되어있습니다
Sk P — Google review
주인분이 영어를 너무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었고 너무나도 친절한 태도에 감동받았습니다.
숙소도 숙박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여러 생필품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어요. 7층에 있는 휴식공간도 깔끔해서 혼자서 생각 정리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 친절하고 깨끗하기는 합니다.
걸어갈 거리입니다. 남바역에서 그리멀지않아요.
치약치솔면도기제공안되는군요. 수건큰거한장
샴푸바디클랜져 있어요. 트원 벙커 이용했어요
청소상태와 프론트는 진짜 친절하십니다. ^^
위치: 아메리카무라(アメリカ村)에 있어 굉장히 이동하기 좋습니다. 객실은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객실: 저는 303호에 있어서 일반적인 2층침대 2개, 총 4인실이어서 나름 편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지나가다 본 301,2호는 2층침대가 일렬로 죽 2층침대가 늘어서 있어서 조금 불편해보였습니다. 에어컨 청결 상태는 불결해서 틀어도 되나 하는 걱정은 살짝 있었습니다.
사족: 호스텔 건물 전체가 모두 숙소 같습니다. 7층 리빙룸에 가도 그 위에서 중국인들이 내려오더군요. 아마 국가별로 층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체크인-아웃: 체크인은 직원분이 영어를 잘 하셔서 일본어를 잘 못하시는 분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일찍 체크아웃하셔야 한다면 말 안하고 키만 데스크 앞에 두고 가시면 됩니다 : )
직원은 친절함. 그러나 방이 습하고, 이불 커버 등을 직접 갈아야 함. 엘레베이터는 7층까지만 있어서, 8층은 짐을 들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함. 또한 입구가 2층이라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함.
조용하고 깔끔하고 친절했다!
시내랑 찔끔 거리가 있지만...
처음 들어갈때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기분좋게 잘 쉬다갑니다 :)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숙소
2박에 40000만원 인데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편의공간이 매우 잘돼있음. 직원도 친절
깨끗하고 친절합니더 한가지흠은 도미토리옆에 세면대드라이기소리가 취침후에도 계속돼 수면에 방해됩니다. 타이머를 설치해 저녁10시이후에 사용 못하게 했으면 합니다
1 Chome-8-4 Ni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6,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캡슐 호텔
Nine Hours Shin-Osaka Station is a trendy capsule hotel known for its stylish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s. The concept behind the hotel is to provide guests with the perfect nine hours needed for bathing, sleeping, and getting ready. The capsules are surprisingly spacious, allowing guests to bring personal items and relax comfortably. Separate floors for men and women offer privacy, while the private showers are described as amazing.
19년 여름에 방문. 신오사카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위치해 있다. JR의 패스를 이용하는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입지라 할 수 있다. 나인 아워스 직영은 아니고 위탁으로 운영되는 곳이나, 딱히 타 나인 아워스 숙소와의 차이는 없다. (다만, 예전에 나인 아워스의 캡슐이던 곳이 몇 곳 다른 호텔 계열로 내부는 거의 안바뀌고 이름이 바뀐 경우를 봐서 여기도 재개업 시 나인아워스로 유지 될 지는 모르겠다.) 바로 옆에 마츠야와 로손이 있고, JR타고 이동하는 경우 역 내에 맥도날드를 비롯한 버거 (과거 롯데리아였으나 현재 프레시니스가 입점해있는 듯)가게, 에키벤 가게가 새벽부터 영업을 하고 있기에 조식을 챙겨 먹는데는 무리가 없다.
Juno C — Google review
관광객보다는 주로 비지니스맨들이 많이 보인다.
일단 매우 매우 청결하고 편하다 캡슐도 작지 않아서 잠 자는데는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도 굳
신오사카역에서 나오면 바로있음. 또한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 충분히 푹 쉴 수 있을만큼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임. 다만, 신오사카역 JR선과는 가깝지만, 미도스지선까지는 꽤 떨어져있음.
깨끗하고 좋앗어요 가격도 좋앗구요
단아쉬운점은 음식을 못먹게해서 아쉬운거빼고는 다 좋앗습니다 깔끔햇고 편햇어요
좋았어요. 신오사카역 동쪽 출구에요. 출구잘못알아서 엄청헤맴
(Google 번역 제공) 시발의 신칸센을 타기 위해서 이용했습니다.
2018년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역에서 가까워,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었습니다.
유익하고 사진 빛나는 숙박 체험을 하고 싶은 분에게는 매우 추천입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점도 많아, 제대로 쉬고 싶은 분에게는 이마이치일지도 모릅니다.
・구형의 캡슐이 세련된입니다만, 플라스틱제? 이기 때문에 옆의 캡슐 쪽의 코골이가 잘 울려 신경이 쓰였습니다.
또, 스크린을 내려도 복도의 불빛이 들어와 버려, 새까만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충실했지만, 귀마개와 아이 마스크는 없었기 때문에, 지참을 추천합니다.
또, 캡슐의 불빛이 서서히 켜는 것으로 쾌적하게 일어난다, 라고 하는 것이 나인 아워즈의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만,
내가 사용한 캡슐에는 그 기능이 없었다.
・샤워실과 세면대가 있는 에리어가 유리로 되어, 탈의실에서 나온 곳이나, 세안을 하고 있는 곳이 신오사카역의 홈에서 보여 버립니다.
쌍안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레벨이므로 신경 쓰지 않으면 좋지만, 침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점포도 입지가 좋고, 남녀의 플로어가 샤워 포함되어 나누어져 있어 안심이므로, 향후도 이용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문)
始発の新幹線に乗るために利用しました。
2018年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駅から近く、施設も非常にきれいでお洒落でした。
お得で写真映えする宿泊体験をしたい方にはとてもオススメなのですが、気になる点も多く、ちゃんと休みたい方にはイマイチかもしれません。
・球状のカプセルがお洒落なのですが、プラスチック製？であるために隣のカプセルの方のいびきがよく響いて気になりました。
また、スクリーンをおろしても廊下の明かりが入ってきてしまい、真っ暗になりませんでした。
これらのために、あまり快眠できませんでした。
アメニティは充実していましたが、耳栓とアイマスクは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持参をおすすめします。
また、カプセルの明かりが徐々に点くことで快適に起きられる、ということがナインアワーズの売りになっていますが、
私が利用したカプセルにはその機能はありませんでした。
・シャワー室と洗面台があるエリアがガラス張りで、更衣室から出たところや、洗顔をしているところが新大阪駅のホームから見えてしまいます。
双眼鏡を使わないと見えないレベルではあるので気にしなければ良いですが、落ち着きはしませんでした。
とはいえどの店舗も立地がよく、男女のフロアがシャワー含め分かれていて安心なので、今後も利用機会がある気が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오사카역에서 도보 1분, 편의점은 옆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비는 사물함, 샤워, 화장실, 세면, 잠자리, Wi-Fi, 조금의 카운터석만으로 자는데 필요한 최소한이라고 생각하면 불편은 없다. 또한 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기 때문에 기분 좋다.
로커는 비행기의 반입 가능한 캐리어라면 들어갈 정도의 크기. 다만, 로커아래에 공간이 있어 보통 캐리어 등의 큰 짐은 거기에 둘 수 있다. 체크인 시에 체인락이 건네지므로, 그것을 사용하면 로커에 넣지 않아도 안전하게 둘 수 있다.
샤워, 화장실은 플로어에 3개씩 있어, 이번 이용에서는 기다리지도 않고 사용할 수 있었다. 세면이나 카운터석이 있는 곳은 유리로 되어 있고, 아침은 밝고 기분이 좋다.
(원문)
新大阪駅から徒歩1分、コンビニは隣のビルにあり立地は良い。設備はロッカー、シャワー、トイレ、洗面、寝床、Wi-Fi、少々のカウンター席だけで寝るための必要最小限と考えれば不便はない。また、全体的に清潔感があるので気持ち良い。
ロッカーは飛行機の持ち込み可能なキャリアであれば入る程度の大きさ。ただ、ロッカーの下に空間があり普通キャリアなどの大きな荷物はそこに置ける。チェックインの時にチェーンロックが渡されるので、それを使用すればロッカーに入れなくても安全に置いておける。
シャワー、トイレはフロアーに３つずつあり、今回の利用では待つこともなく使用できた。洗面やカウンター席のあるところはガラス張りになっており、朝は明るくて気持ち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신오사카 역 바로 앞에 편리한 입지입니다.
다른 캡슐 호텔과 다른 점은 캡슐 구조에 있습니다. 일체 구조로 곡선의 디자인으로 감싸 감이 있으므로 잘 잠들 수 있어요, 조명도 좋습니다.
사물함은 작습니다. 목욕은 샤워 전용입니다.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이지만 자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불행히도 스마트 폰 앱이 iOS 만 있고 안드로이드가 없었으며 앱에서 쉽게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사인 디자인이 심플하고 알기 쉽습니다, 전체의 인상이 화이트 & 심플이라는 느낌의 호텔입니다.
(원문)
新大阪駅の目の前、便利な立地です。
他のカプセルホテルと違うところはカプセルの構造にあります。一体構造で曲線のデザインで包まれ感があるので良く眠れますよ、照明もいいです。
ロッカーは小さいです。お風呂はシャワーのみです。全体的に狭い感じですが寝るだけなら十分じゃないでしょうか。残念なことにスマホのアプリがiOSしかなくアンドロイドはありませんでした、アプリで簡単に予約できます。サインデザインがシンプルでわかりやすいです、全体の印象がホワイト&シンプルという感じのホテルです。
1 Chome-19-9 Higashinakajima, Higashiyodogawa Ward, Osaka, 533-0033, 일본•
호스텔
White Hostel Shinsaibashi is a casual hostel located in the vibrant area of Shinsaibashi/Namba/Yotsubashi, just 2.39km from Osaka's city center. The hostel offers simple dorms with capsule-style beds and provides a kitchen, lounge, and terraces for guests to enjoy. Visitors have praised the friendly front desk staff and the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restaurants and shopping areas such as Dotonburi and America Mura.
카운터도 친절하시고 하룻밤자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2층이라면 불편할순있을것같아요 같이 주무시는 분들도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헤하 — Google review
"Bedbugs showed up." 「トコジラミが出ました。」“出现了臭虫。”"Aparecieron chinches."베드버그 나옵니다.
빈대 4마리나 있었고 물려서 병원까지 갔습니다 사진 속 물린 부위는 극히 일부입니다 더 많습니다 얼굴부터 발등까지 양팔 배 등 양 다리 다 물렸습니다 병원 갈 생각은 없었고 근처 약국가서 약사고 숙소측에 처리해달라 하려했으나 숙소측에서는 세탁비, 병원비, 남은 숙박 취소 다 처리해줄수 없다고합니다
병원비 12,000엔 나왔습니다.. 이 숙소 가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이불에 피 자국 음식물 자국들 엄청 많은데 세탁한 흔적이 아니에요. 직원들 청소할때 보니 사용한 이불 그대로 접어두기만합니다. 그리고 침대에는 여전히 베드버그가 남아있었어요 청소하지 않았어요. 분명 다른 방도 퍼져있을 거예요 절때 이 숙소를 선택하지 마세요
I found four bedbugs and got bitten so badly I had to go to the hospital. The photo shows only a small portion of the bites—I was bitten all over, from my face to my feet, arms, stomach, back, and both legs. I didn’t plan to go to the hospital, just to a nearby pharmacy to get medicine and ask the hostel to handle it. But the hostel said they couldn’t cover laundry costs, hospital bills, or refund the remaining stay. The hospital bill was 12,000 yen. Don’t come to this hostel, seriously, don’t! The bedding had tons of bloodstains and food marks, and it clearly wasn’t washed. I saw the staff just folding used bedding without cleaning it. The beds still had bedbugs; they didn’t clean them at all. I’m sure the bugs have spread to other rooms. Absolutely do not choose this hostel.
음 여기 뭐 빈대가 나온다던가 하는 소리에
해충약도 준비해 왔지만
(빈대는 유럽분들이 데려오는듯 ) 백패커
나름 깨끗했고
유흥가 한가운데여서 노래소리에 잠을 못잤다..
라는건 전 자면서 1시 3시 5시 지금 6시인데
노래소리는 안들렸음
방마다 다른가봄
아침까지 술마시는 환락가여서
위치는 조금 아쉬운편
시설들은 깨끗했음
침구류는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침구류에 커버를 씌우는 건데
셀프임
5분정도 떨어진곳에 대로면으로 가면
대형 슈퍼가 있어 좋음
수건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여 가능한데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객실에 발냄새가 나긴 하지만 적응했습니다..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꼼꼼하게 확인했는데 깨끗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대신 문소리가 엄청 시끄러운데 귀마개 껴도 들립니다.. 유흥가 근처라 밤늦게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점은 유념하셔야합니다ㅋㅋ 걸어서 10분만 가도 술집 맛집 많습니다. 도보 3분 거리에 24시간 마트가 있어서 샐러드나 도시락을 사먹기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잠만 자신다면 괜찮습니다. 연박하시면 잠을 잘 못자서 몸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렴한만큼 위생상태는 안 좋은곳
다른 곳들은 더러워도 괜찮으니 침대 좀 갈면 좋겠어요. 침대깔개를. 빨지않아 더러운 곳.
그 외 위치 직원들은 친절함
보안이 너무 과한거 같음
공용시설 크기가 엄청 큼 그런지 좀 청소 안된 부분이 있음
밖에 있는 호스트보다 여기 일하시는 분이 잘생김
수건같은 어매니티 돈주고 사야함 페이스타올 100엔임
수건 하나 가져오거나 빌려서 빨래하는 느낌으로 가면 좋을 듯
좋으니까 가면 나쁘지 않을 듯
- 신사이바시 호스텔
- 난바역 근처라 위치 사기임. 찾기쉬움
- 1층에 밥먹고 쉴 수 있는 공용공간 있고 층마다 조그마한 책상 있음
- 숙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함
- 직원들 친절함.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없음. 검색했을때 거의 난바 최저가 호스텔이었음
규모가 엄청 큰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농담 조금 보태면 서비스 시설 규모나 종류 더 보태면 저가 호텔보다 나은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단점으로는 규모가 큰 만큼 각 방 환기구 먼지 상태와 화장실 청소는 조금 미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게스트 커뮤니케이션 기회나 프로그램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외는 가성비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보안도 심하다 싶을 정도라 여성분들도 안심한 듯 합니다.
1 Chome-6-20 Higa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3,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숙박업소(B&B)
게스트 하우스
호텔
료칸
FONSU 침대&조식은 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캐주얼한 레트로 호스텔로,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이 숙소는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 레스토랑,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카스리 신사, 쓰나미 및 폭풍 해일 재해 예방 센터, 아미다 연못과 같은 다양한 명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스텔은 다다미와 이불이 있는 일본식 객실을 제공하여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일본 전통의 다다미방 !
Ak C — Google review
후기를 봤으면 절대 안 갔을 거에요. 8천엔 주고 트윈룸에 묵었는데 사진이랑 너무 달랐습니다. 4천엔 정도면 만족할 수도 있겠네요. 다다미방에 후진 접이식 매트리스였어요. 욕실이 공용인데 남녀공용이고 걸쇠 하나로 잠구는 형태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 외에 모든 숙박객이 남자였어요.(신발들 보면 알 수 있음) 외국인 관광객이 옆방에서 계속 떠드는 소리가 내용까지 다 들렸고 화장실도 남녀공용이고 냄새납니다. 아시아 여성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캡슐 호텔에 가세요.
그래도 나름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방. 개인 공간이 있지고 usb포트도 있었다. 하지만 도미토리는 지하실에 있어서 밤에 소리가 울린다. 혹여나 코골이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에 들기 어렵다.
도미토리에서 하루를 머물렀다. 도미토리는 지하에 위치해 있었고 침대가 7개가 있다. 계단참 바로 아래에 있는 침대를 배정해주었는데 잠자리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인 것 같았다. 락커가 있긴 하지만 매우 좁아 배낭도 트렁크도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여서 배낭을 침대 부근에 두고 돌아다녀야 해서 불안했다. 샤워실에는 벽이 쳐졌지 않고 문높이 정도의 칸막이 구조로 되어있어 옆 샤워부스에서 바스락대는 소리도 들릴 정도 였다. (남녀가 구분되어 있지도 않다) 샤워후 침대에 누으려 침대를 만져보니 침대스프링이 딱딱하게 튀어나와있어 덮는 이불을 요처럼 깔고 사용하였다. 디자인과 부대시설은 깔끔하게 하였으나 사용자의 편의보다는 보기 좋아 보이게 구색맞추기였고 별 필요가 없었다. 도미토리의 걸려있는 천 파티션도 중간중간 벌어져 있어서 시선의 차단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소음은 어느정도 예상했었고 그정도였다. 매거진에서 보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호스텔이여서 일부러 묵었지만 절대 일부러 묵을정도의 퀄리티나 배려가 있지는 않은것 같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디자인 호스텔'을 지향하는 곳이라 선택한 곳이다. 생각보다 외관이 눈에 띄지 않아서 찾아가기가 힘들었으나, google map과 함께라 어쨌든 가긴 갈 수 있다. 2인실과 같이 private한 룸도 몇개 있지만, 간단히 묵을 단체 도미토리실을 예약했다. 도미토리는 남녀혼성의 경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천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겨울에는 다소 쌀쌀한 느낌이다. (그러나 침구가 두툼하여 지낼만했다.) 한편, 로비에서 디자인 호스텔의 정체성을 조금 찾아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 서적(일본 디자인관련)과 감각적인 가구들, 패브릭 컬렉션을 구경할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조식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안락한 곳이다. 엄청 아늑하게 쉴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일반 호스텔보다 조금
더 주고 머무를가치는 있다고 본다.
오래되어서 너무삐걱되긴 하더라구요. 직원들 서비스 좋고 2층에 식당이랑 가게가 있는데 좋은경험 이었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돌아다니기 딱 좋은 곳이였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구요 ㅋㅋㅋ
친절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ㅠㅠ
일본, 〒550-0013 Osaka, Nishi Ward, Shinmachi, 3 Chome−11−20 FON-SU BUILDING,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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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오사카의 R 호스텔 난바 사우스는 니시나리 구에 위치한 2성급 숙소로, 오사카 성과 쿠로몬 시장과 같은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전역에 Wi-Fi를 제공하며, 신이마미야 역과 신세카이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도시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손님들은 방문할 장소에 대한 추천을 제공하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멋진 분들이 일하고, 정말 사교적이고 재밌어요. 매치 보드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덕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여행객들과 계획을 세우기가 정말 쉬워요.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
혼자 오사카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여기 묵어보세요!
게다가 위치도 매우 편리하고 (오사카 주요 명소까지 30분 이내),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어요 👍
(원문)
Awesome hostel! Very kind and cool people working there, and also really social and fun. The match board is such a great idea, it makes it so easy to meet other people and make plans with other travellers. I had a great time here and got to meet many nice people thanks to it 😁❤️
If you are solo travelling to Osaka you should stay here for sure!
Plus,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half an hour or less to most important spots in Osaka) and I also think it is very well equipped 👍
Roci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예약하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이곳에 긍정적인 리뷰가 있는 유일한 이유는 좋은 리뷰를 남기면 수건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공용 공간에서는 너무 심한 악취가 나서 저와 제 파트너는 몇 초 이상 거기에 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었습니다. 공용 공간 밖에서는 냄새가 덜하지만 호스텔 곳곳에서 그 냄새가 납니다. 호스텔 자체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작고 매우 불결합니다. 저와 파트너는 일본보다 덜 개발된 나라의 여러 호스텔에 묵어 봤는데, 둘 다 이 호스텔에서 겪은 최악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샤워실은 6층에 있어서 매우 불편했고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널려 있었습니다. 위치는 꽤 위태로웠습니다. 적어도 도톤보리와 가까웠고 길 건너편에 사는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예약했던 4박 대신 1박만 묵었는데, 정말 처음입니다. 호스텔에 대한 잘못된 설명과 다른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오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몇 파운드만 절약하세요.
(원문)
Do not book this hostel. Be wary; the only reason this place has any positive reviews is they offer you a free towel and drink if you leave them a good review. First of all it has an intense, foul smell that is so strong in the common area that myself and my partner found it unbearable to be in there for more than a few seconds. While it’s weaker outside of that room, you can smell it pretty much everywhere the hostel. The hostel itself is much smaller than the pictures suggest and very unclean. My partner and I have stayed in many hostels in less developed countries than Japan and we both found this to be the worst hostel experience we’ve ever had by a long way. Showers are on the sixth floor which was very inconvenient and there was hair all over the floor. Location is pretty dodgy, close to dotonbori at least and we did make friends with some locals across the road but it generally felt very unsafe. We actually ended up only staying one night instead of the four we had booked because it was so shocking, which I’ve genuinely never done before. Very disappointed at the misrepresentation of the hostel and at all the people deliberately misleading others just save a couple of quid
(Google 번역 제공) R 호스텔에 두 달 넘게 묵었는데, 오사카에서 가장 사교적인 호스텔 중 하나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도미토리 침대는 제가 일본에서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좋았습니다. 호스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매일 이벤트를 마련해 주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in R hostel for over 2 months. It was one of the most social hostels in osaka.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and dorm beds are some of the nicest I've experience in japan. They take effort to create events each day to get everyone in the hostel together and have had some amazing night's out with them.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소셜 호스텔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친절하며, 직원들은 행사 기획도 훌륭합니다. 투숙객들을 위한 WhatsApp 그룹도 만들어 놓았는데, 덕분에 저녁 식사에 참여하거나, 외출하거나,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기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경우,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호스텔은 활기차고 활기가 넘치지만, 모든 것이 놀라울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공용 공간과 욕실은 항상 깨끗했습니다. 저는 화장실이 딸린 여성 전용 캡슐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캡슐은 아늑하고 편안했으며 놀라울 정도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습니다.
오사카에서 즐겁고 사교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혼자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social hostel in Osaka,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friendly, and the staff do an awesome job organizing events. They set up WhatsApp groups for guests, which made it super easy to join dinners, go out, or even plan day trips with others. Such a great way to make friends, especially if you’re traveling solo.
Even though the hostel is busy and full of energy, everything was impressively clean. The common areas and bathrooms were always tidy. I stayed in the female capsule dorm with an attached washroom, and the capsule was cozy, comfortable, and offered a surprising amount of privacy.
Highly recommend for solo travelers who want a fun and social stay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국제적인 기준으로는 괜찮은 호스텔이지만, 가격 대비 꽤 비싼 편입니다. 위치가 좀 안 좋은 편이고, 꽤 위험한 동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장 넓었습니다. 시설은 다른 일본 호스텔만큼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장점은 정말 사교적인 호스텔이고,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여행 계획도 잘 짜여 있고, 주방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칭찬할 만한 건 아니지만,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원문)
Decent hostel by international standards but it’s rather expensive for what it is. It’s in a bad location - quite a dodgy area. Despite that it was still our most expansive accommodation in Japan. Facilities weren’t as clean as other Japanese hostels. Positives wise it’s a really social hostel and all the staff working there were amazing. They have a really good system to organise trips with others too and has good kitchen facilities. Wouldn’t rave about it but a decent hostel.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호스텔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호스텔은 아니었지만, 하룻밤에 38달러를 내고 묵은 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직원들도 좋은 추천을 해줬어요. 좀 더 모험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원문)
Fun hostel. Might not be the nicest in the world but totally worth it for the $38 a night we paid to stay here. Staff had great recommendations too. If you’re looking for a more adventurous experience this is a great option.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최고의 호스텔,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정말 재밌어요. 엄청 깨끗한 후기는 오해의 소지가 있고, 샤워실과 침대는 오래된 편이에요. 정말 친절하고 사교적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오사카 최고의 호스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Best hostel in Osaka by miles staff are amazing and so much fun. Super clean reviews are misleading and old showers and beds are very good. Amazingly sociable 2 definitely coming back ! No1 in Osaka amazing times here !!
(Google 번역 제공) R 남바 사우스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남미, 태국, 인도를 포함한 모든 여행에서 묵어본 호스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호스텔 전체에 엄청난 악취가 진동했고, 신발 냄새는 물론이고 하수구 냄새까지 끊임없이 풍겼습니다. 24인실 여성 전용 도미토리는 관리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무 상자형 침대는 불편했고, 공간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없었으며, 공기는 너무 습해서 숨쉬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샤워실은 6층에만 있어서 불편했고, 전반적으로 너무 깨끗해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쓰레기통은 비워지지 않았고, 머리카락이 곳곳에 널려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을 "안전하지 않다"고 표현했지만 (저희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내부 분위기는 마찬가지로 불쾌했습니다. 무료 음료와 수건 제공이 긍정적인 후기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불편하고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R Namba South and unfortunately found it to be the worst hostel I’ve stayed in across all my travels — including South America, Thailand, and India. The hostel had an overwhelming smell throughout, with constant whiffs of sewage on top of the strong shoe odor. The 24-bed female dorm was extremely difficult to manage: the wooden box-style beds were uncomfortable, the space was so cramped there was no room to open a suitcase, and the air was so humid it was hard to breathe. Showers were only available on the 6th floor, which was inconvenient, and the overall cleanliness made it hard to ever feel clean — bins weren’t emptied, and there was hair everywhere. While locals described the area as “unsafe” (though nothing happened to us), the atmosphere inside felt equally unpleasant. We also couldn’t help but feel that some positive reviews may be influenced by the offer of a free drink and towel. On the positive sid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but overall this was a truly uncomfortable and disappointing experience.
일본, 〒557-0004 Osaka, Nishinari Ward, Haginochaya, 1 Chome−12−2•
37호스텔 부시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Hostel Bushi is a trendy accommodation offering casual dorms and private rooms. It features a rooftop terrace with open-air soaking tubs, where guests can enjoy the traditional Japanese bath experience known as Goemon-buro. The hostel hosts weekly parties in various areas such as the pool, rooftop, and common room. Situated centrally, it provides large, clean rooms with comfortable beds and small lockers for valuables.
저렴하게 머물기에 최적의 게스트하우스
에어컨 항시 빵빵에 세탁기와 전기레인지 등등 사용가능하고 방에 책상도 있어서 이래저래 편하게 머물기 좋은 장소
특히 비수기 평일이라면 침대 4개 있는 방을 거의 혼자쓰다시피 하기 때문에 아주 쾌적하다
가장 가까운 역은 교바시 역으로 숙소와 역 사이에 수많은 이자카야와 음식점, 유흥업소들이 있기때문에 장기간의 오사카 여행이라면 추천할만 하다
혼성이기 때문에 이성이든 동성이든 함께온다면 저렴한 값에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을듯
침대가 삐그덕 소리도 없고 자기 딱 좋다
큐페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생각보다 잘 되어있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매일 1인 1수건도 주는 곳이라 편리했어요~ 역에서도 가까워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시설 자체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우 얇은 매트리스가 있는 개인실에 머물렀기 때문에 잠을 자기가 꽤 불편했습니다. 특히 발코니 문 외풍으로 인해 방이 추웠기 때문입니다. 저장 공간이 좋았고 아래층에 무료 차가 있었습니다. 옥상 정원은 좋았지만 이맘때에는 온수 욕조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고 샤워 시설은 무료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로 훌륭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았던 공용 공간의 무료 차.
(원문)
We stayed in a private room with very thin mattresses so sleeping was pretty uncomfy, especially as the room was cold from balcony door draft. Storage was good and free tea downstairs. Rooftop garden was nice but hot tub at this time of year. Toilets were clean and the shower was brilliant with free shampoo, conditioner and shower gel. Free tea in the common area which was good for meeting new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매우 중앙 위치에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객실은 넓고 매우 깨끗하며 침대는 편안하고 1층에는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사물함이 있습니다. 욕실과 샤워실도 깨끗하고, 수건도 매일 새것으로 제공해줘서 좋네요. 일본 전통 목욕탕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예약 필수), 호스텔에 체크인 시 유카타(전통 목욕 가운)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가격대비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원문)
The hostel is in a very central position. It is cheap and the rooms are large and super clean, the bed is comfortable and on the first floor there are also small lockers where to keep valuables. Bathrooms and showers are also clean, and you get new towels every day, which is nice. There is the possibility to enjoy a traditional Japanese bath for free (reservation required) and when checking in the hostel you also get a Yukata (traditional bathrobe) for free. Definitely good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이 호스텔은 굉장해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JR 순환선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은 꽤 크고 매일 청소됩니다. 요청 시 침구도 교체해 드립니다. 그들은 무료로 뜨거운 목욕을 제공하며 로비에는 어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문)
WOW! this hostel is awesome! it's located a bit outside the city centre but it's well connected with the JR loop line. the rooms are quite big and get cleaned every day. the also change your bedding upon request. they offer a hot bath for free and there is a lobby you can hang out and meet new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 온수 욕조는 재미있고, 옥상 테라스는 휴식을 취하기에 훌륭하며, 사람들과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침대는 꽤 편안하고 커튼이 있어 프라이버시가 조금 보장됩니다. 이 호스텔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mazing place. Hot tubs are fun, the rooftop terrace is amazing for relaxing a bit, people and staff were awesome. Beds are quite comfortable and with the curtain you have a little bit of privacy. Would recommend staying at this hostel.
(Google 번역 제공) 【싸고 청결감 있는 호스텔】
가난한 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역에서도 걸어 몇 분이고 편리합니다!
숙박비도 2000엔대로 묵었습니다!
청결감도 있으므로, 「어쨌든 샤워와 침대가 있으면 충분히!」라고 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워터 서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고맙습니다!
인테리어에는 곳곳에 「무사」의 그래픽이 다루어져 있어, 외국 쪽의 관심을 끄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식사를 취하는 방이 공유이므로, 해외의 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기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安くて清潔感ありのホステル】
貧乏ひとり旅で利用しました！
駅からも歩いて数分ですし、便利です！
宿泊費も2000円代で泊まれました！安い！
清潔感もあるので、「とにかくシャワーとベッドがあれば十分！」という方にはおススメです！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無料で使える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内装には所々「武士」のグラフィックがあしらわれており、外国の方の気を引く努力がなされ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食事をとる部屋が共有なので、海外の方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機会もありそうです！
술집
게스트 하우스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역사적인 카라호리 쇼핑 거리의 아늑한 곳에 위치한 Rally's Craft Coffee Beer and Guest House는 따뜻한 미국-일본 부부가 운영합니다. 도심에서 단 15분 거리에 있어 난바, 도톤보리, 오사카 성과 같은 인기 명소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성의 고대 방어 시설 위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는 지역 비즈니스의 활기찬 커뮤니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시 주오구 「Rally's」씨
오사카 메트로 타니마치선·나가호리 쓰루미 녹지선 “타니마치 롯쵸메역”에서 서쪽으로 도보 5분의 곳에 있는 “Rally's”씨에게 디너 타임 전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가게의 컨셉은 「숙박되는 크래프트 커피 맥주 가게」라는 것으로 1층은 바 스타일의 점포, 2층은 전세 한정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15분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 잔만 받기로 했습니다.
★「Free Spirits Mango Milk Shake IPA」(1150엔세금 포함)
조속히 하나쿠치・・・
「이, 이것은・・・」
「망고 밀크 셰이크」라고 들으면 왠지 달콤한 계의 이미지를 안고 있습니다만, 과연 「IPA」맥주군요!
망고의 육즙 느낌은 어떤 것 어디 까지나 "IPA"맥주입니다.
마시는 익숙한 맥주가 아닌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
가게의 대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영어가 능숙한 분은 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정제 공정이나 로스팅까지 스스로 종사해 커피의 향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행복의 맛으로 완성된 「크래프트 커피 맥주」가 자랑의 일품 같았기 때문에 누가 레비 부탁합니다(웃음)
■「Rally's」씨
■영업시간
19:00~23:00
■정기 휴일
부정기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타니마치 7-6-32
(원문)
大阪市中央区「Rally's」さん
大阪メトロ谷町線・長堀鶴見緑地線「谷町六丁目駅」から西へ徒歩5分のところにある「Rally's」さんにディナータイム前に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コンセプトは「泊まれるクラフトコーヒービール屋」とのことで1階はバースタイルの店舗、2階は貸し切り限定の宿泊所を運営されているようです。
ディナー前ということで15分くらいしかなかったので一杯だけ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Free Spirits Mango Milk Shake IPA」（1150円税込み）
早速ひとくち・・・
「こ、これは・・・」
「マンゴーミルクシェイク」って聞けば何となく甘い系のイメージを抱きますが、さすが「IPA」ビールですね！ホップの香りと苦味が強く「IPA」独特の風味が感じられます。
マンゴーのジューシー感はあるもののあくまで「IPA」ビールです。
飲み慣れたビールではなく新しい刺激がほしい！というクラフトビール好きな方は一度は足を運んでみてほしいと思えるお店です。
お店の方の対応も凄く良かったです。
英語が堪能な方は、より楽しめると思いますよ〜
※精製工程や焙煎にまで自分たちで携わり、コーヒーの香りをたっぷりと感じられる至福の味わいに仕上げられた「クラフトコーヒービール」が自慢の一品のようだったので誰がレビーお願いします（笑）
■「Rally's」さん
■営業時間
19:00〜23:00
■定休日
不定休
■住所
大阪府大阪市中央区谷町7-6-32
ゆたぷり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Rally's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료와 음식을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3시간 동안 머물렀는데 우리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펍 크롤링을 거의 놓쳤습니다. 주인이 매우 친절하며, 주를 그리워하는 사람을 위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time at Rally's. Stopped in for a drink and some food. Stayed 3 hours and almost missed our pub crawl because we were having to much fun. Very friendly owners, with a unique feel for anyone who may be missing the state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거의 5일 동안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추천이나 제안 등을 해주실 수 있어서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사실 낮에는 파스타를 파는 로컬 맛집이고 저녁에는 미국식 바를 운영합니다.
최고의 조합이네요 :D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저처럼 일본에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Rally's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stayed here for almost 5 days.
I thought it might be a good start since the owners speak English and can give recommendations, suggestions and more.
Turned out to be a lovely place, that’s actually a local spot for pasta in the first half of the day and an american bar in the evening.
Awesome combination :D
I enjoyed my stay and can only recommend, especially if you are in Japan for the first time (like me), consider Rally’s.. (:
(Google 번역 제공) 주인분들이 영어를 잘하시고 수다도 많이 떨셔서 일본 도착이 수월했습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은 지역 시장이 있는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mooth landing to Japan since the owners talk English and are quite talkative.
Good area at local market where there was not much tourism.
Enjoyed my stay the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최근 이 매력적인 작은 펍을 방문했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력적이어서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환영하고 친절한 커플인 Kazuna와 Patrick이 운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따뜻함이 우리의 경험을 기억에 남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이는 확실히 판매 포인트입니다! 동네 분위기가 좋아서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사카를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들러서 보고 싶습니다!
(원문)
We recently visited this charming little pub and were really impressed! The atmosphere is cozy and inviting, making it a perfect spot to unwind. It’s run by the welcoming and friendly couple, Kazuna and Patrick, and their warmth made our experience memorable. They also serve food, which is definitely a selling point! With its great neighborhood vibe, we felt right at home. If I ever get the chance to visit Osaka, I’ll definitely stop by to see them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별 다섯 개 이상을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Rally's는 바나 게스트하우스로서도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두 사람은 모든 구석구석에 정성을 다하는 멋진 커플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 손님이든 세입자든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게 맞아주고, 마치 이곳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Kazuna와 Patrick은 이곳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놀랍습니다. 침대가 네 개뿐인 기숙사 방에는 깨끗한 물, 생활용품, 깨끗한 수건이 끊임없이 채워지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기숙사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습니다. 숙소와 바에서 만난 멋진 사람들도 Rally's에서 만났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사카에 가서 머물 곳을 찾거나 그냥 잡담을 나눌 곳을 찾고 있다면, 솔직히 Rally's보다 더 나은 곳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My only regret with this review is that I couldn't give it more than five stars.
Rally's is an extraordinary place, both as a bar and as a guesthouse, operated by an amazing couple who have put their heart and soul into every corner, nook, and cranny of their establishment. The moment you step in, either as a bar patron or as a tenant, you are immediately welcomed with open arms and you immediately know you belong there.
Kazuna and Patrick put an extraordinary amount of effort into this place and quite frankly I am astonished at how well they are able to maintain it consistently. The dorm room, with only four beds, is constantly restocked with fresh water, supplies, and clean towels, and the homey atmosphere encourages you to socialise with your dormmates. I met some great people at Rally's from both the lodging and the bar, and while my stay was short, I can absolutely say that it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my trip. If you are ever in Osaka and you're looking either for a place to stay or just a place to shoot the breeze, I honestly do not think you can pick a better place than Rally's.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체험해 보지 못했지만, 바는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정말 친절했어요. 맥주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다시 한번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곧 뵙기를 바랍니다!
(원문)
Je n'ai pas pu faire l'expérience des chambres mais j'ai surtout profité du bar.
Super ambiance, vraiment conviviale. Les bières sont correctes et les prix aussi.
Merci encore pour l'accueil et j'espère à très vite !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가족 사업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오사카에 대한 추천이 가득한 Patrick과 Kaz가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호스텔은 제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작습니다. 침대가 4개입니다! 이렇게 하면 룸메이트들과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family business. You will be welcome by Patrick and Kaz, both very welcoming and full of recommendations about Osaka. The hostel is the smallest I have ever been to, 4 beds ! This way you can only make friends with your roommates.
7 Chome-6-32 Tanimachi, Chuo Ward, Osaka, 542-0012, 일본•
호스텔
조용한 환경에 자리 잡은 오사카 시립 나가이 유스 호스텔은 소박한 도미토리와 무료 Wi-Fi 및 아늑한 라운지가 있는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시내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이 잘 관리된 호스텔은 학교 그룹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손님들은 친절한 직원과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숙소를 높이 평가합니다. 일본식 욕실은 특히 아름답고, 운이 좋은 방문객은 자신의 발코니에서 나가이 공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도미토리를 독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시립 나가이 유스 호스텔, 나가이 경기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호텔입니다.관내 매우 청결하고 쾌적, 객실은 4인실, 2인실, 싱글, 일본식 방, 푸아밀리 타입이 되고 있습니다, 화장실, 목욕이 공동, 객실내 난방도 확실히 추운 시기, 취침이나 배였습니다만, 뜨거운 물이나 잠 기분이 좋은 침대에서 굉장히 쉴 수가 있었습니다.
Osaka City Nagai Youth Hostel, a hotel located inside Nagai Stadium. The inside of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guest rooms were quadruple rooms, double rooms, single rooms, Korean rooms, and four-person rooms.The restrooms and baths were shared, and the heating in the rooms was per During the cold season, I was worried about sleeping and the shower room with bathtub...for environment, there are the three private room door shower and the small size of bathtub. I'm used to Korean baths, But I know people in countries that don't have a public bath culture.
but I was able to get a good night's rest with hot water and a comfortable bed.
If you want to eat, you can cook your own meals, and hot water and water are always available at the dining hall for free.
Additionally, there is a curfew at 11pm, so if you don't mind that discipline, I think this is an affordable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원문)
大阪市立長居ユースホステル、長居競技場内に設置されているホテルです。館内とても清潔で快適、客室は４人部屋、二人部屋、シングル、和室、フーアミリタイプとなっています、お手洗い、お風呂が共同、客室内暖房もバッチリでした。寒い時期、就寝や共同風呂の環境も心配でしたが、熱いお湯や寝心地の良いベッドでグッスリ休むことができました。お食事をとりたければ自炊も可能、ついじ温かいお湯やお水も食堂に行けば提供されています。尚、夜１１時に門限がありますのでその規律さえ気にならなければお手頃で快適な宿泊先だと思います。
Osaka City Nagai Youth Hostel, a hotel located inside Nagai Stadium. The inside of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guest rooms were quadruple rooms, double rooms, single rooms, Japanese rooms, and four-person rooms.The restrooms and baths were shared, and the heating in the rooms was perfect. During the cold season, I was worried about sleeping and the shower room with bathtub...for environment, there are the three private room door shower and the small size of bathtub. I'm used to Japanese baths, But I know people in countries that don't have a public bath culture.
but I was able to get a good night's rest with hot water and a comfortable bed.
If you want to eat, you can cook your own meals, and hot water and water are always available at the dining hall for free.
Additionally, there is a curfew at 11pm, so if you don't mind that discipline, I think this is an affordable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Sunya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튼 유스 호스텔에 거기까지의 쾌적성을 요구하지 말 것입니다.
밥은 좀처럼, 저녁·아침·낮이라고 받았습니다만, 맛은 적당히, 양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감점은 목욕입니다.
목욕탕 창문의 손잡이가 깨져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원문)
まぁユースホステルにそこまでの快適性を求めてはいけないでしょう。
ご飯はなかなかで、晩・朝・昼といただきましたが、味はそこそこ、量はしっかりとありました。
減点はお風呂です。
風呂場の窓の取手が壊れていて開けっぱなしになっています。1月の利用でしたが、脱衣所よりも風呂場の方が寒い状態です。
(Google 번역 제공) 1층 플로어에서의 초보자라도 괜찮은 요가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체로 조금 과장된 분이 많은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의 선생님으로 안심했습니다.
(원문)
１階フロアでの初心者でも大丈夫なヨガを受講し始めました。清潔で明るい部屋で、少人数なのでのびのび動けます。
大体ちょっと張り切りすぎな方が多い中、落ち着いた雰囲気の先生でほっ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쿨러 붙어 있다. 규칙을 결정해 주셔서 기쁘다. 가격도 다른 것에 비해 쉽다. 프런트 쪽도 제대로 설명해 주었다. 신발도 나막신 상자가 있다. 식사도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자판기도 있다. 얼음도 팔고 있습니다. 화장실도 목욕도 있다. 신분증을 내고 있다. 다만 대중교통기관이 멀다. 주위에 가게가 없다.
(원문)
クーラーついている。ルールを決めてくれて嬉しい。値段も他に比べてやすい。フロントの方もきちんと説明してくれた。靴も下駄箱がある。食事も食堂で食べれる。自販機もある。アイスも売っています。トイレも風呂もある。身分証明書を出している。ただ公共交通機関が遠い。周りに店がない。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었던 호스텔 중 최악이었어요. 청결이 좀 더 좋아져야 할 것 같아요. 침대는 더럽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요.
바퀴벌레가 곳곳에 있고 침대 밑에 콘돔이 있는 거예요?
(원문)
Pire auberge de ma vie. La propreté est à revoir. Les lits sont sales et troués.
Il y a des cafards partout et des préservatifs sous mon lit ??
(Google 번역 제공) *English follows Korean*
경기장 안의 편리한 장소에 위치해, 솔로/트윈 룸은 매우 넓고, 세면대도 붙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식사는 간단했지만 괜찮습니다. 공용 욕실(샤워룸과 대욕탕 포함)도 괜찮았지만,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는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또, 이용 시간도 꽤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기 체류에 최적인 저렴하고 좋은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It is conveniently located in the stadium and the solo/twin room was very spacious with a sink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food offered was very basic but fair. The communal bathroom (with shower rooms and a public bath) was also quite fair but might that time, the times for use were also quite limited.
In all, I will say it’s a good budget friendly hostel that is perfect for short stays.
(원문)
*English follows Japanese*
スタジアム内の便利な場所に位置し、ソロ/ツインルームはとても広々としていて、洗面台も付いていたのでとても便利でした。食事は簡素でしたが、まあまあでした。共用バスルーム（シャワールームと大浴場付き）もまあまあでしたが、宿泊客が多い時間帯には不便かもしれません。また、利用時間もかなり限られていました。
総じて、短期滞在に最適な、お手頃価格で良いホステルだと思います。
It is conveniently located in the stadium and the solo/twin room was very spacious with a sink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food offered was very basic but fair. The communal bathroom (with shower rooms and a public bath) was also quite fair but might be inconvenient if there are many inhabitants at that time, the times for use were also quite limited.
In all, I will say it’s a good budget friendly hostel that is perfect for short stays.
(Google 번역 제공) 약 3년만의 숙박.전화 예약시에 운영이 오사카시 위탁에서 YH협회에 이관, 예전의 스탭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을 듣고 싫은 예감이 했지만, 기본적인 파츠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동실 손님의 코골이로 잠들 수 없는 밤에는 편리했지만, 철거되어 지금은 기념 촬영용의 코스프레 의상이 줄지어 있다.
익숙해지고 나서의 편리함으로는 여기가 오사카 제일의 안주쿠라고 생각한다.
(원문)
約3年ぶりの宿泊。電話予約時に運営が大阪市委託からYH協会に移管、かつてのスタッフは誰も残っていない事を聞かされ嫌な予感がしたが、基本的なパーツはほとんど変わっていない。ロビーのテレビ前スペースにあった重厚なソファは同室客のいびきで眠れない夜には重宝したが、撤去され今は記念撮影用のコスプレ衣装が並んでいる。設備の老朽化は否めないがフロントの営業時間は24時までに延長され、食堂横ラウンジには紙タオルと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設置された。
慣れてからの使い勝手の良さではここが大阪一の安宿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워크숍에서 빌렸습니다.객실 등이 경기장의 측면에 오랫동안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복도가 길게 느껴집니다. 쉬기 때문에 요주의일까.맛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ワークショップでお借りしました。客室などがスタジアムの側面に長く配置されているので、廊下が長く感じます。後、10名以上の団体予約が同じ時間帯に入っていないと食堂の食事提供はお休みになるので要注意かな。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よ。大学の学食ぽかった。
ヤンマースタジアム 北側入口, 1-1 Nagaikoen, Higashisumiyoshi Ward, Osaka, 546-0034, 일본•
호스텔
BONFIRE HOSTEL 오사카는 2016년 3월에 설립되어 조용한 동네에서 편안하고 깨끗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아늑한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며, 니시타나베역까지는 도보로 단 9분 거리에 있습니다. 손님들은 짧은 기차 여행을 통해 텐노지와 신세카이와 같은 인기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직원들은 훌륭한 소통 능력과 늦은 도착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가격대가 일단 착하구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구요. 뭐 해먹을수도 있고 샤워시설등 편의시설은 비교적 잘되어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비교적 좁고, 방음처리미흡, 북적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다원 — Google review
지하철역과 거리도 꽤 있고 위생도 그닥이며 수건도 대여료가 있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에 독방을 쓸수있는점과 너무 친절했던 스태프가 기억에 남습니다.
방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주인장도 친절하다.
그러나 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에 화장실 샤워실 주방 등 전부 공동 사용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결국 여기에 머물지 않았고, 취소를 요청했고 주인은 친절하게 받아들였습니다.
모든 훌륭한 리뷰로 인해 의심의 여지가 있지만 내 여행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나홀로 여행자이자 첫 일본 여행이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내가 도착했을 때 어둡고 조용했던 숙소의 유일한 사람은 나였다. 불행히도 슈퍼 초대는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시설도 충분히 좋고,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침대도 충분히 편안해 보였습니다. 오후 5시 체크인은 호텔/호스텔을 오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한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까다롭습니다.
분명히 여행을 할 때 추첨 상황에 따른 행운이고 때로는 머무는 동안 다른 손님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결국 숙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문)
I didn't end up staying here, I requested a cancellation and the owner was kind enough to accept.
I'm giving it the benefit of the doubt due to all the great reviews, however it didn't suit my travel situation. As a solo traveller and it being my first trip to Japan, I had hoped to meet people. I was the only person at the hostel which was dark and quiet when I arrived. Not super inviting unfortunately. I had a look around and found the facilities were nice enough and the WiFi was good. The beds looked comfy enough too. The 5pm check-in is a bit rough as that's not a very convenient time for most people moving between hotels/hostels.
Obviously it's a luck of the draw situation when travelling and sometimes there are no other guests during your stay. In this case I lucked out and ended up changing accommodation.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박"]
청결감도 있어, 여성의 오너도 따뜻하고 친절한 분입니다. 오사카에 놀러 올 때마다 이용시켜 주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보내기 쉽습니다. 헬퍼의 남성 분도 매우 재미있는 분으로, 커뮤 힘 반단없이 웃어 줍니다 😂
또 뭐니뭐니해도 옥상이 최고의 명소로, 아침과 밤에 해먹에서 천천히 보내는 시간이 참을 수 없습니다. 담배도 천천히 빨 수 있고, 세탁물도 말릴 수 있고, 황혼 장소로 딱입니다.
오사카에 왔을 때는 꼭 숙박해보세요!
어떤 것
・세탁기
・냉장고
· 기타
・샤워룸✕2
・화장실✕2
・옥상
・흡연 스폿
・주방
・전자 레인지
・오븐 토스터
・어메니티 세트
(원문)
【大阪で一番好きな"宿"】
清潔感もあり、女性のオーナーも温かく親切な方です。大阪に遊びに来る度に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が、凄く過ごしやすいです。ヘルパーの男性の方もとても面白い方で、コミュ力半端なく笑かしてくれます😂
また何と言っても屋上が最高のスポットで、朝と夜にハンモックでゆっくり過ごす時間がたまりません。タバコもゆっくり吸えるし、洗濯物も干せるし、たそがれる場所としてぴったりです。
大阪に来た際にはぜひ宿泊してみてください！
あるもの
・洗濯機
・冷蔵庫
・ギター
・シャワールーム✕２
・トイレ✕２
・屋上
・喫煙スポット
・キッチン
・電子レンジ
・オーブントースター
・アメニティセット
(Google 번역 제공) 9/17 아침에 교토에서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남성)은 매우 친절하고 잘생겼으며 귀엽고 인내심이 강합니다. 영어와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열심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4인실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승객도 두 명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코를 골았나 봐요. 짐을 싸느라 소음이 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실의 기타에 먼지가 쌓이고 흐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1. 단기 출장 중인 비즈니스맨과 2. 짐이 많지 않은 배낭 여행자에게 매우 적합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이번에 가장 큰 후회는 꼭대기층에 가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9/17早上從京都前往，未到入住時間也可以先寄放行李，接待人員（男）非常友善、帥氣、可愛、有耐心，雖然語言不通但還是用英文以及翻譯軟體努力溝通，四人房裡還有兩個不同國家的旅客，不好意思我應該是打呼了，還有整理行李發出的噪音真的很抱歉。
客廳的吉他積了灰塵，我似乎聽見它在啜泣的聲音。
整體來說是一次愉快的住宿體驗，我認為這裡很適合1.短期出差的商務人士2.行李不多的背包客，會搭公車的話這裡真的很棒，這次最大的遺憾是沒有到頂樓放空一下，希望還有機會再次到訪。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은 피하세요!!! 방에서 담배 연기 냄새가 강하게 났고, 이 사실이 명백해진 후 주인은 전액 환불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문이 닫히기 전에 근처 기차역으로 달려가서 더 비싼 다른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오사카에서 머물고 싶은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인이 매우 친절해 보였지만,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담배 연기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다른 게스트도 이에 동의함)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신 소유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청구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주방도 상당히 더러웠지만 사소한 부분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장소를 피하세요.
(원문)
Avoid this place!!! The room smells strongly of cigarette smoke and the owner disagreed to refund the full amount of money after this was made apparent. I had to rush to the nearby train station before it closed and book another hotel which was more expensive, this is not how I wanted to spend my stay in Osaka.
The owner seemed very friendly at first but if you book a non-smoking room and it smells strongly like cigarette smoke (which another guest also agreed with), you have to deal with the issue. But instead the owner fights tooth and nail not to issue a full refund and disputed the claims. The kitchen was also quite dirty but that's a minor detail.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는 편안한 느낌으로 매우 아늑했습니다.
도착 후, 호스트의 타카씨는 하우스내를 여러가지 설명해 주시고,
또, 근처 음식점 등 추천 가게를 소개해 주거나 친절한 대응을 해 주셨습니다 ^_^
공동 공간에는 다다미의 상승이 있어, 화양 절충인 분위기가 침착합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주위와는 좋은 느낌의 거리감도 얻을 수 있어 쾌적했습니다.
세면대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된이므로 여성으로서는 기쁘네요 ^_^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 주변에는 즐거운 가게도 많기 때문에 거리도 즐길 수 있고, 정말로 추천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원문)
今回、初めてゲストハウス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こちらのゲストハウスは、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とても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
到着後、ホストのタカさんはハウス内をいろいろ説明してくださり、
また、近くの飲食店などおすすめのお店を紹介してくれたりと親切な対応をして頂きました^_^
共同スペースには畳の小上がりがあり、和洋折衷な雰囲気が落ち着きます。
ゲストハウスでも周囲とは良い感じの距離感も得られ快適でした。
洗面台がとっても清潔で、おしゃれなので女性としてはうれしいですね^_^
駅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周辺には楽しいお店も多いので街も楽しめるし、本当にオススメできるお宿です！！
일본, 〒558-0056 Osaka, Sumiyoshi Ward, Bandaihigashi, 1 Chome−3−14, 森脇ビル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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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호스텔 오사카, 호스텔 64로도 알려진 이곳은 넓은 객실과 침대 대신 칸막이 사이에 바닥까지 내려오는 커튼을 사용하여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일반 침대가 있는 아늑한 개인실이나 전통적인 일본 경험을 위한 다다미 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은 일반적으로 깨끗하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여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웬만해선 숙소 리뷰 잘 안하는데,
여기는 이쪽 방향만 맞다면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호스텔인데 방도 그냥 2인실에 엄청 넓고 좋아요
씻거나 먹는 라운지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컨셉 — Google review
호스텔이라 어느정도 불편한 점은 있지만,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좋습니다. 남녀객실의 층이 나눠져있고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라운지 위치가 애매하긴하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코고는사람, 냄새나는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대신 환기가 잘됐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굉장히 친절했다.
사람들 모여서 이야기할수있는 게스트룸 위치가 1층이었으면 직원분들과도 많이 소통하고 정보도 주고받기 쉽지않았을까 싶다.
세탁, 샤워 24시간 가능이 주는 메리트가 크다.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모리 마치 역에서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인근에 미식가 도시와 같은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접수는, 일본인의 분이나, 외국인의 분도 있었습니다만, 일본어는 매우 유창했습니다.
1층에는 자판기가 있으므로 물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혼잡시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샤워실은 1개만 여성 한정 샤워룸도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여성 한정의 곳이 1개만 있었으므로, 그쪽을 이용했습니다.
방도 매우 쾌적했습니다만, 쿨러의 온도가 낮았기 때문에, 여름철에 추운 쪽은 긴소매를 1장 가지고 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음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또, 입지적으로도 액세스가 좋기 때문에, 오사카에 가는 것이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南森町駅から徒歩10分ぐらいにあります。
近くにグルメシティなどのスーパーもあります。
受付は、日本人の方や、外国人の方もいましたが、日本語はとても流暢でした。
1階には自販機があるので水などが購入できます。
エレベーターが1つしかないため、混雑時には時間がかかると思います。
シャワー室は1つだけ女性限定のシャワールームもあり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ヘアドライヤーも女性限定のところが1つだけあったので、そちらを利用しました。
部屋もとても快適だったのですが、クーラーの温度が低かったので、夏場に寒がりな方は長袖を1枚持って寝るといいと思います。
騒音に悩まされることな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立地的にもアクセスが良いので、大阪に行くこと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
텐만구 역에서 도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이 백패커 호스텔은 정말 깨끗하고 현대적이에요. 1박에 1,500NTD 정도예요! 🏠
네, 바닥에는 이불 스타일 침구가 깔려 있지만, 욕실은 반짝반짝 새것이에요.
하이라이트요?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옥상 욕조가 있어요 🛁 — 가격은 좀 있지만, 아침 햇살을 맞으니 정말 상쾌했어요 🌞
다음에는 근처 공중목욕탕에 가봐야겠어요 😂
(원문)
Stumbled upon a hidden gem ✨
Less than a 10-minute walk from Tenmangu Station, this backpacker hostel is super clean and modern — and just around NT$1,500 a night! 🏠
Yes, it’s futon-style bedding on the floor, but the bathrooms are sparkling new.
The highlight? A rooftop bath area you won’t believe 🛁 — a bit pricey, but soaking in the morning sunshine made me feel totally refreshed 🌞
Might try the nearby public bathhouse next time though 😂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공간 내 침구가 딱딱하여 휴식하기에 불편함이 있고 객실 내 환기가 잘 된다면 좋을거 같아요
모든 직원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 서비스인 욕탕 대여는 꼭 해보세요
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모리 쵸역에서 가까운 조용한 주택가에있어 편의점 근처에서 매우 편리. 라고 없음이지만, 최근 도미토리의 숙박자인지 공유 스페이스에 짐을 두지 않고 내 물건으로 왕래하는 배가 있거나 해서 손님 측의 모랄이 떨어지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
(원문)
南森町駅からほど近い閑静な住宅街にあってコンビニ至近でとても便利。セミシングルでも十分な広さと清潔な共有トイレやシャワーでとても快適に過ごせる。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だし素晴らしい接客で言うことなしなんだけど、最近、ドミトリーの宿泊者なのか共有スペースに荷物を置きっぱなしにして我が物顔で行き来する輩がいたりして、客側のモラルが低下してるなと感じる。せっかくいい宿なのにもった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도미토리에 숙박. 꽤 가격을 억제하고 있지만, 설비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 어메니티는 모두 유료입니다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칫솔, 수건을 사용한다) 도미토리는 2명이 개인실을 공유하는 스타일이므로 저항이 있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Wi-Fi는 빠르며 도보로 3분 이내 거리에 로손이 있습니다.
공용 공간 비품
・전자 레인지
· 주전자
・오븐 토스터
· IH 스토브
・냉장고
(원문)
ドミトリーに宿泊。かなり価格を抑えられてるが、設備は綺麗でスタッフは親切。 アメニティーは全て有料ですが、安価に利用できます。（私は歯ブラシ、タオルを使用）ドミトリーは個室を2人で共有するスタイルなので抵抗のある方には推奨しませんが、特に問題はなかったです。
Wi-Fiは速く、徒歩3分圏内にローソンがあります。
共用スペースの備品
・電子レンジ
・ケトル
・オーブントースター
・IHコンロ
・冷蔵庫
일본, 〒530-0037 Osaka, Kita Ward, Matsugaecho, 6−23•
호텔
2017년 8월에 리모델링된 게스트하우스 스미요시는 코하마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는 매력적인 휴식처입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편안한 에어컨이 있는 객실과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스미요시 타이샤 신사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손님들은 청결함, 친절한 주인, 무료 자전거 대여 및 기차역과의 근접성을 칭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게스트하우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넓었습니다. 모든 장비가 아주 새 것처럼 보입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게다가 자전거 3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신: 제가 불평할 만한 점은 두 가지밖에 없었습니다. Wi-Fi는 때때로 약간 낮았기 때문에, 공부하거나 일하기에 좋은 테이블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안락의자가 너무 커서 테이블 세팅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요.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화려한 테이블 대신 일반 의자와 기본 테이블 하나만 있으면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Very good guest house!!
Everything was very clean, comfortable, and spacious. All the equipment seem quite new. The location is really good and moreover there were three bicycles available for free.
PS : For me, I could find only two little things to complain about: the wifi, because it was a bit low some times, and the lack of good tables to study or work. Also, I think the tables' settings are too tight because the armchairs are too big. It looks fancy but not really practical. Just one basic table with normal chairs instead of a fancy one could be a plus.
Byulman P — Google review
체크인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지만 언제 올지는 모름 아고다로 연락하니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함.
2층이 원형탁자에 어디서 주워온 거 같은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체크인을 어떡하냐고 물으니 맙소사 이 사람이 직원이었음 그때에서야 응대해 줌.
사람이 앉아있으면 뭐 때문에 앉아있는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닐까.
숙소에 관해 물어보거나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어쩌다가 우연히 마주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음.
숙소는 어두컴컴해서 귀신나올 듯한 분위기.
유일한 장점은 자전거 대여가 무료. 물론 이것에 대한 안내도 없었다. 비가 와서 타지도 못했다.
첫날 이후 아고다로 문의했지만 사장의 답변은 없다.
일본 여러번 왔지만 서비스 면에서는 최악으로 원탑이다.
이 가격에 위치좋고 서비스 좋은 숙소 많다.
개인프라이버시가 게스트하우스 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자전거 무료 입니다
하루종일 탔습니다. 그리고, 위치는 좀 그랬습니다만 바로 앞에 난카이선 지하철 역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객실에 깨끗하고 물 주위도 깨끗합니다.
오너님도 밝고, 재미있는 분이었습니다!
(원문)
何度も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客室に綺麗で、水回りも清潔です。
オーナー様も明るく、面白い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설면에서는 좋습니다. 매우 조용한 교외 지역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는 대중교통 정류장과 가깝지만 저녁이 지나면 매우 으스스하고 어둡고 조용할 것입니다. 기숙사 방도 우울하고 으스스합니다. 복도와 휴게실은 너무 조용하고 으스스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샤워실에 뭔가 으스스하고 특이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화장실 공간 내에서 약간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정말 불편합니다.
패밀리마트까지 도보로 약 5~8분, 기차역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입니다.
(원문)
Facilities wise is good. The guesthouse located at a very quiet suburban area although it is near to public transport stations, once past evening it will be super eerie, dark and quiet. The dorm rooms are also gloomy and spooky. The corridors and common rooms are too quiet and eerie. Most importantly, something is spooky and unusual in the shower room. Can feel some “presence” within the toilet area, which is really uncomfortable.
Walking distance to Family Mart is about 5-8 mins, 5-10mins walk to train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매우 잘 제공됩니다.
편안한 객실
완비된 주방을 갖춘 넓은 거실, 게임 및 만화 이용 가능
(원문)
Un peu excentré mais très bien desservi.
Des chambres confortables
Une grande pièce à vivre avec une cuisine équipée, des jeux et des mangas à disposition
(Google 번역 제공) 일본과 오사카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대학생으로서 가격이 저렴해서 이곳을 한번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청결도, 친절한 주인, 무료 자전거 대여, 기차역과의 근접성에 놀랐습니다. 도톤보리와 같은 오사카의 주요 명소에서 기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에 있으며 다음 일본 여행에서도 꼭 이곳으로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in Japan and in Osaka, and I decided to give this place a try as it was affordable to me as a university studen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cleanliness, nice owner, free bike rentals, and proximity to the train station. It's about a 20 min train ride from the major spots in Osaka like dotonbori. It's in a very quiet and safe neighborhood and I will most definitely be going back here on my next trip to Japan.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아늑하며 비교적 조용하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주인이 정말 친절해 보이고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숙소를 임대하겠습니다.
(원문)
It's clean and cosy, it it relatively quiet so keep that in mind. Owner seems really nice and I would rent the place just to be able to use the bikes
2 Chome-9-15 Higashikohama, Sumiyoshi Ward, Osaka, 558-0051, 일본•
호스텔
Nestled in a serene location, Music Uni Street Backpacker's Hostel aims to recreate the camaraderie of a summer camp. The hostel features charming wooden bunk beds and a warm common room, evoking a cozy ambiance. Guests are treated to complimentary Japanese breakfast daily. Conveniently situated just an 8-minute walk from Shonai station, the hostel offers easy access to Kobe and Kyoto while allowing for a peaceful stay amidst quaint shops and bakeries.
(Google 번역 제공) 상냥한 남편이, 즐겁게 대접해 주었습니다.여행 좋아하는 남편은 언어 능숙하고, 여러 나라쪽과 커뮤니케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별건으로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만, 첫날 밤에, 일본술의 파티를 숙박 게스트와 이웃의 분교하고 있었다고 한다.
샤워실 2개는, 특히 혼잡해서 차례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의 수로 곤란한 일도 없었습니다.
근처의 상점이 합리적인 것입니다.
즐거운 숙소, 추천입니다.
(원문)
気さくなご主人が、楽しくもてなしてくれました。旅好きなご主人は言語堪能で、色々な国の方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られています。
私は別件で参加出来ませんでしたが、初日の夜に、日本酒のパーティを宿泊ゲストと近所の方交えてしたそう。
シャワー室２つは、特に混んで順番待ちもなくトイレの数で困る事も無かったです。
近くの商店がリーズナブルとの事です。
楽しい宿、お勧めです。
Takami T — Google review
역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 않았어요 통로와 시설 모두 너무 협소 하고 낡아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쇼나이 역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샤워와 화장실은 공동이지만, 도보 권내에 목욕탕이 2개 있으므로, 자신은 목욕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객실은 칸막이가 있는 2단 베팅.
소리가 걱정되는 사람은 귀마개가 있으면 편안합니다.
이 유형의 숙소의 약간의 잡음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1기 1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반복 확정입니다, 2층은 거실에서 만화가 있거나 합니다.
(원문)
庄内駅から歩いて行けます。
シャワーやトイレは共同ですが、徒歩圏内に銭湯が2軒あるので、自分は銭湯で旅の疲れを癒します。
客室は仕切りがある2段ベット。
音が気になる人は耳栓があれば快適ですが
このタイプの宿のちょっとした雑音は旅好きにとっては一期一会だと思います。
自分はリピート確定です、2階はリビングで漫画があったり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치를 말하지 않으면 저렴하고 숙박할 수 있다.
도보 1분권의 시마다 온천은 꼭 열심히 영업을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
5000엔 이하 숙박 매니아로서는 꼭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숙소의 하나. .
(원문)
贅沢を言わなければ格安で宿泊できる。
徒歩1分圏の島田温泉はぜひ、頑張って営業を続けて欲しい。
5000円以下宿泊マニアとしてはぜひ頑張って欲しい宿の1つ。。
(Google 번역 제공) 약간 역에서 떨어져 있지만 도보 권내.
첫 게스트하우스 이용이었지만, 그 취지 전달하면 정중하게 설명해 주었다. 평일의 숙박이었기 때문에 매우 비어 있었다. 비지니스 호텔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 하면 자유롭게 조리도 할 수 있다 슈퍼나 편의점도 근처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고 느꼈다. 외국인 게스트도 많기 때문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若干駅から離れているが、徒歩圏内。
初めてのゲストハウス利用だったが、その旨伝えると丁寧に説明してもらえた。平日の宿泊だったため非常に空いていた。2階のLDKで他のゲストと話す機会があり、仲良くなることができた。ビジネスホテルではできない体験。食材を持ち込めば自由に調理もできる。スーパーやコンビニも近くにあるため、使いやすいと感じた。ただ、基本的に個室ではないため、そのことを理解して利用すると、良い経験ができると思う。週末は外国人ゲストも多いようなので、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작은 호스텔. 주인은 엄청나게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장소가 작기 때문에 약간의 타협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샤워실에 가려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1층에 머무는 경우에만). 1층 침대의 프라이버시가 좋지 않고, 더 두꺼운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청결도 괜찮습니다.
가격과 분위기면에서 이곳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좀 더 편안한 환경, 프라이버시가 필요하거나 일이 일어나는 장소에 더 가까운 곳이 필요하다면 좀 더 비싼 것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Lovely little hostel. The owner is incredibly nice and welcoming! The place is small, and as such, some compromises are made. You have to venture outside to reach the showers for instance (only when staying on ground floor). The privacy of the bottom ground floor beds aren't great, and I could've used a thicker mattress. Cleanliness is okay.
For the price and the vibe, this place is great! But if you need some more creature comforts, privacy or closer to where things happen, maybe upgrade to something a bit pricier.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 우리는 이 호스텔을 3박 예약했지만, 첫 번째 밤 이후 우리는 2주 동안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호스텔은 매우 편리합니다. 중심가는 아니지만 쇼나이역과 가깝고(도보 8분)(그래서 고베와 교토로 이동도 쉽습니다) 작고 저렴한 상점과 빵집이 있는 조용한 동네에 머물 수 있습니다. . 호스텔 자체에는 화장실 3개, 샤워실 2개, TV가 있는 공용 공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무료 커피와 차가 있습니다. 침대는 싱글 침대치고는 꽤 넓으며, 침실용 스탠드와 램프,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히로 주인은 지금까지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원문)
At first we booked this hostel for 3 nights, but after the first night we decided to stay for whole two weeks! The hostel is super convenient. Though it is not in the center, it is close (8 minutes walk) to Shonai station (so it is also easy to go to Kobe and Kyoto) and meanwhile you get to stay in a quiet neighborhood, with small and cheap shops and bakeries. In the hostel itself there are 3 toiltes, 2 showers and a common area with TV, kitchen to use freely and free coffee&tea. Beds are quite wide for single-bed, and you have a night stand and a lamp, and curtains for privacy. Hiro the owner is the nicest person ev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한동안 이 호스텔에 머물렀다. 이런 숙소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호스텔은 기차역과 가까워서 이동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네는 다소 조용하고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대체로 장소는 훌륭합니다. 나는 확실히 다시 머물 것이다.
(원문)
I have stayed in this hostel for some time. At first I was a bit apprehensive as it was my first time staying in this type of accomodation. But as soon as I arrived, I felt at home. The manager is a real nice person and the staff are all very welcoming.
The hostel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getting around. The neighborhood is rather calm and you have stores and restaurants nearby.
All in all, the place is excellent.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1 Chome-8-18 Shonaisakaemachi, Toyonaka, Osaka 561-0834,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미술관
Yoho Photo Gallery 浪華写真倶楽部는 번화한 지역에 위치한 작은 사진 전시회입니다. 사진 애호가와 예술 애호가 모두에게 친밀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진가의 쓰다 요시카즈 선생님을 기념하는 갤러리.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작품을 보면서, 훼손 논쟁을 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입니다.
(원문)
写真家の津田洋甫先生を記念するギャラリー。写真大好き人間が作品を見ながら、侃々諤々の議論ができる楽しい空間です。
海野隆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고 포토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원문)
こじんまりとフォトの展示がして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근처로 이사하고 있습니다.
(원문)
近くに引っ越しています。
일본, 〒542-0082 Osaka, Chuo Ward, Shimanouchi, 1 Chome−18−3 三栄ビル 2F•
Mentioned on
직업소개소
㈱MAP 大阪支社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여행사입니다. 그들은 항공편 예약, 호텔 예약 및 투어 패키지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여행사는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일정 작성에 특화되어 있으며, 각 여행이 고객의 개별 선호도와 관심사에 맞춰 조정되도록 보장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여행 전문가 팀과 함께 ㈱MAP 大阪支社는 전체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 추천과 내부 팁을 제공합니다.
일본, 〒530-0001 Osaka, Kita Ward, Umeda, 1 Chome−1−3 Osaka Station 3 Building, 6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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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해유관
수족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수조
오사카 수족관 카이유칸은 북극에서 열대 지역까지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입니다. 16개 이상의 복제된 환경에는 에콰도르 정글, 태즈메이니아 바다, 몬터레이 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포함됩니다. 하강 나선형 레이아웃은 태평양의 불의 고리를 나타내는 수조를 보여주며, 고래상어, 해달, 갑각류 및 심해 생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마지막 전시에서 높은 수정 수조 속의 해파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기 매우 좋은 수족관입니다. 미리 예약 추천드립니다. 예약못하고 기다려야하면 옆에 숍도 구경하고 시간보내기좋고 , 주유패스있으면 아이랑 레고디스커버리, 관람차 꼭타세요 !
Territory ( — Google review
정말이지 수족관 매니아지만 추천함. 얼마전에 오키나와에서도 고래상어를 봤지만 거기와는 아예 다른 매력이 있음. 오키나와가 사진으로도 유명한 큰 수조앞에서의 관람이 주를 이룰다면 오사카 가이유칸은 큰 메인 수로 바깥을 돌아내려가며 관람하는 형태인데 (9칸이상) 사람이 붐비지않고 여러 생물들을 위 아래별로 보는 각도를 계속 달리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음. 노래도 나와서 수조 분위기와 맞아 떨어짐. 소파도 넉넉해 앉아서 장시간 관람이 가능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들 스템프북을 다 찍고 주는 미션 선물이 아주 허접함........스템프북 자체는 찍는 재미가 있음. 티켓은 무조건 미리 예약해야함. 15분마다 입장인데 현장예매는 두시간정도의 대기가 있고 두시간뒤 입장 시간표를 거의 구매하게 됨.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세계의 모든 바다를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바다에 들어가기전 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해저, 심해까지 이어지는 멋진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래상어 및 여러 바다 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험은 멋졌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토요일 4시 타임
1.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15분 단위로 끊어서 티켓을 판매
2.규모 대비 생물 종류가 다양하지 못함(각종 인형을 판매하는데 그 인형중에 없는 생물도 있었음 내부 설명엔 문어, 거북이도 있던데 가보니 없었음)
3. 입구쪽 사람이 너무 많아 보는건 둘째치고 지나가기도 어려웠음
3200엔 내고 구석진 여기까지 와서 보기엔 합리적이지 못함. 트립닷컴 같은곳에서 2700엔에 할인받아 티켓 구매하는것도 아까움
그리고 여기까지 왔으면 대관람차도 타줘야하는데 대관람차 900엔
도합 3600엔 나름 거금 쓰고 1시간 30분 뚝딱
한국에 있는 일반 아쿠아리움도 못이김
단 하나, 고래상어 사이즈 압도적
처음에는 입장료가 '너무 비싼거 아닌가?'하고 생각하다가, 끝날 때쯤 '저렴한거였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있고, 바다 생물로 이렇게 큰 아쿠아리움이 운영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내려가면서 각 바다 및 생물 컨셉별로 방이 구성되고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고래 상어와 만타가오리 등 엄청 큰 해양 생물들이 돌아다니는 엄청 큰 공간있고, 그걸 계속 보면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습니다. 그 외에도 해저에 사는 크랩이나 펭귄, 물개, 해파리, 산호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신기한 생물도 많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조금 많고 아이들 소리는 감안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오니 이해가 되고,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단한 아쿠아리움입니다 !! 😆
고래 상어도 보고 바다 생물들이 가까이에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는 해달 인형을 사왔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서 만족하고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는 상황이 좀 있었지만 평일 오전 시간에 가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단체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입장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사람 많으면 티켓 미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천천히 둘러보면 2시간 이상 걸려요. 다양한 동물 많습니다. 동물마다 먹이 주는 시간도 있으니 구경하고 싶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작년에 아이가 두돌이 되기전 왔던 가이유칸 수족관에 36개월이 지나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피딩타임도 모두 챙겨서 보고 모든 물고기/해양생물들에게 관심을 주던 아이였어요. 물론 그중에서도 고래상어가 가장 멋지고 신기하다며 좋아했지요.
오후 1:15-1:30 티켓을 미리 한국에서 결제하여 QR코드를 받아서 방문하였습니다. 오후는 피딩 타임이 1:45, 2:50, 3:00, 3시 이후 이런식으로 있기에 고래상어를 메인으로 봐도 된다면 넉넉히 2시 이후에 입장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작년에는 오후 2시 30분에 입장했고 올해는 오후 1시 15분에 입장했는데, 점심시간 이후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작년과 비교도 안 됌..
올해는 아이가 고래상어만 보면된다며 다른 해양생물들 피딩타임은 기대도 안하고 볼 생각도 없어서😅
수달은 지나치고. 물개/바다사자 잠깐 보고, 돌고래 1:45 피딩타임있길래 1:40부터 2시까지 대기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안내방송도 없고 피딩도 시작하지않아서ㅠㅠ 지쳐서 고래상어 수조로 바로 갔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고래상어가 처음으로 보이는 곳에서 멈추지마시고 쭉쭉 가세요. 어차피 원통형/타원형 구조라 계속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고 조금만 더 가시면 살짝 푹신한 의자가 있는 곳, 더 내려가시면 등 받치는 의자 있는 곳 나옵니다… 아이와 가시는 엄빠들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보세요..^^
화장실은 내려가는길에 중간중간 계속 있으니 걱정마시고, 유모차는 작년에는 입구 안쪽에 잠궈두고 걸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엔 유모차 둘 곳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들고 내려갔고, 엘베타고 가셔도 됩니다!
엘베 기다리기 힘드시면 폴딩해서 에스컬레이터 타셔야해요.
11월 25일 기준 내부는 덥습니다. 오늘 비가 왔어서 스웨터+긴바지입었는데 등+목에 땀이..🥹
아이도 외투 벗고 있어야했어요. (외투 안에는 얇은 긴팔 한장)
고래상어 피딩타임은 오전10:30, 오후3시인데 정확히 3시되자마자 시작했어요.
이번엔 상어들 먹으라고 물고기도 작살(?)막대(?)로 꽂아서주더라구요.
작년에 고래상어 3마리였던것같은데, 올해는 2마리네욤
기념품 코너에서 큰 고래상어 인형 4만원 정도에 구매한것 같고, 고래상어 동전지갑 11000원정도였어요.
음료수나 과자 내부반입 제한 규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인은 따로 안하셨습니다.
밥먹은이후+고래상어 수조에서 나오는 노래와 거기맞춰서 켜졋다꺼졌다하는 조명덕에 졸려서 힘들었네요😅😅😅
점심 안 드시고 오시는 분들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점심드신후 가이유칸 구경하는거 추천드려요.
하루일정을 다 태워도 된다면 덴포잔(점심)->가이유칸->레고랜드나 레고랜드->덴포잔(점심)->가이유칸도 추천드립니다~~
1 Chome-1-10 Kaigandori, Minato Ward, Osaka, 552-0022, 일본•
47구로몬 시장
상업 지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시장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쿠로몬 이치바 시장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넓은 시장으로, 길거리 음식, 신선한 농산물, 조개류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인들로 유명합니다. 이 시장은 살아있는 생선, 이국적인 과일, 1달러 상점의 저렴한 상품 및 장인 기념품 가게가 있는 놀라운 다양성의 노점을 제공합니다.
구경하기에 너무 좋은 시장이에요!!!
사람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구경할 게 많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젓가락, 우산 사고 돈키호테, 약국 있어서 구경할 것도 충분해요!!
영은 — Google review
안녕 친구들 오사카 2박3일중 들린 쿠로몬 시장이야
다 알겠지만 해산물로 유명한 거리야.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회의 퀄리티가 뛰어나
하지만 몇몇가게는 너무 비싼대 맛이없더라
내가 추천해주는건 스시를 먹는건 추천하지만
bbq로 먹는 음식은 솔직히 너무 맛없더라
그러니 꼭 스시만 먹는것 추천할게
3에 가까운 3.5
🦀큼직한 해산물 모형과 실제 해산물들 보는 재미가 있음. 오사카 관자는 왜 이리 클까?
😋먹거리 다양함, 미슐랭 팻말 단 곳은 음식 맛도 보장됨
💱환전 쉽게 할 수 있음
💵비쌈. 식사 다른 데서 하고 와서 여기서 진짜 먹고싶은 거 몇 개만 먹어보는 것 추천
<<푸드코트 후기>>
💚와규고로케스틱: 스틱 하나에 1100엔, 튀김 잘 튀기지만, 스틱 속이 와규와 치즈로 가득해서 딱히 와규 먹는 메리트가 안 느껴짐
🧡참치대뱃살 스시: 한 피스 8천원,,,,^^이지만 맛있긴 진짜 맛있다 배고팠으면 더 시켰을 듯
💚야끼소바: 편의점 맛
💚🧡닭꼬치: 스모키한 향이 짙은 잘 구워진 닭꼬치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정취를 느낄 수 있으나,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서 가격이 사악하다. 한국의 광장시장과 비슷.
쿠로몬시장에서는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정도만 맛보고 떠나자. 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가 많다.
일본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아케이드 상점가.
오사카에서 대표적인 시장이고 미식의 도시 답게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합니다.
관광객이 많으며 로컬스러운 분위기는 좀 약하고, 가끔 판매대에 있는 음식 촬영하는걸 싫어하는 사장님도 있으므로 사진 촬영 시 주의하세요.
어디를 가더라도 평타 이상합니다. 관광객으로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된 거 하나 먹겠다고 찾지만, 쿠로몬 시장 그냥 거닐면서 길거리 음식 혹은, 시장 내 점포로 한 두끼 배 채우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시장통 분위기가 정말 즐거워요. 부산사람이라 부평깡통시장이랑 똑같다는 인상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ㅋ
1. 관광객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비싸고 외려 특색이 없는 시장이라 생각함.
2. 아이 쇼핑으로 분위기만 즐기는 것을 추천.
시장안에 식당에서 1~3차까지 식사 겸 음주를
했습니다. 첫번째로 갔던 해산물 꼬치 구이 집이 훌륭했습니다.
두번째 튀김집은 완전 별로 였어요~ㅎ
세번째 식당에서 오뎅이 별미 였어요~!
2 Chome Nipponbashi, Chuo Ward, Osaka, 542-0073, 일본•
48아베노하루카스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비즈니스 센터
상업 지구
아베노 하루카스는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세자르 펠리(Cesar Pelli)가 설계한 현대 건축의 경이로움입니다. 2014년에 개장한 이 300미터, 60층의 타워는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16층의 무료 전망대는 넓은 창을 통해 간사이 지역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보다 몰입감 있는 경험을 원하시는 방문객은 유료로 최상층 하루카스 300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 -> 하루카스300으로 전망대는 이미 넘어간 것 같아요 🙂↕️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고 가는게 더 저렴합니다!
텐노지역이랑 연결되어있어 접근성도 좋고, 360도 통창이고 어디로 봐도 시티뷰 야경이 이쁩니다.
야경은 사실 사진으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차이가 크니, 오사카 시내에서 야경을 보고자 하시면 한번쯤 방문하시길 추천 👍
Jonghyeon L — Google review
오사카 주유패스 포함 사항은 아니지만 충분히 돈을 주고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일몰시간을 확인해서 해지기 전 20분쯤부터 해지고 나서 불이 다 켜진 시점이 되면 오사카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건물내 볼거리도 많아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으며 여행 사진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입장권은 kkday에서 구입했고, 현장 결제보다 저렴하니깐 하루카스 예정이라면 미리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일몰 전후 전망이 다르니 일몰 30분전에 방문해서 다양한 전망을 즐기시길 추천해요.
저는 5시 30분 일몰 예정이라 5시쯤 방문했고, 주변에 츠텐카구(신세카이), 덴노지공원 등 있어서 놀다가 방문했어요:)
오사카에 와서 본 풍경중에 진심 제일 예뻤어요
입장료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오사카에 왔다면 꼭 !!!!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ㅠㅠ
가을에는 해가 4시반 정도에 진다길래 맞춰갔더니 너무 예쁜 노을이 지는 장면을 딱 만났어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장면 !!! 🥹💓
입장료 구매해서 전망대까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카페 있는 층까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외부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나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 마시면서 전경 보는것도 좋았습니다.
360도 통유리 전망대에서 오사카 시내를 한눈에! 특히 일몰부터 야경까지 놓칠 수 없는 황홀한 풍경이었다.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 59층 화장실 뷰도 대박이니 놓치지 마세요. #오사카야경 #인생샷명소
60층까지오르는데. 엄청빠른 엘리베이터에 최고300m높이에서보는 광경은 경이로웠다 300m에서먹는레스토랑 최고다
아베노 하루카스의 있는 킨텐츠 백화점에 방문했습니다. 목적은 1층에 있는 바오바오백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작년 방문 때와 달리 올해에는 재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구입할 때 외국인게스트 할인 5%로 해주었고 면세를 받기 위해서는 영수증과 물건을 지참후 3.5층에 있는 데스크에 방문해서 면세도 받았습니다. 수수료 10%는 뗍니다
그래도 다른 매장에 비해서 재고도 있는 편이고 손님들도 적어서 쇼핑하기 편합니다.
차량 주차를 어디에 할지 몰라서 큐즈몰에 주차하고 방문했습니다.
이쁜 색깔로 2개 득템해서 좋네요
1 Chome-1-43 Abenosuji, Abeno Ward, Osaka, 545-6016, 일본•
49호젠지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번화한 도톤보리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호젠지는 주변의 소음과 상업 활동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아담한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등불로 장식되어 있으며 보호의 신인 부동명왕의 이끼로 덮인 동상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자카야가 늘어선 역사적인 자갈길인 호젠지 요코초를 산책하기 전에 안전한 여행을 위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려봤어요.
예전보다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오사카에 가면 항상 잠시 머물다가 가게 되네요.
작은 신사지만, 소박한 이곳이 아주 맘에 들어요.
작은 골목길마저 운치가 느껴져서 좋은 장소에요.
항상 가족들의 건강을 부탁하고 지나갑니다.^^
즐겁게 ( — Google review
도톤보리 골목에 위치한 작은 사찰.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곳이였는데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일본분들이 참배하는 모습이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밤에 보니 더 특별했던거 같습니다.
유원지 거시기 전에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는 길 뿐만 아니라 내부도 조용하고 다른 신사들보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내부촬영은 금지되어있어서 산책겸 가볍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톤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려보길 추천드려요.
도톤보리 주변에 위치한 작은 불교사찰.
많은 인파로 정신없는 도톤보리에서 쉼표와도 같은 존재.
건물들에 둘러쌓여 향냄새가 갇혀있는 느낌.
굉장히 규모가 작기 때문에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근처면 잠깐 들리기 좋음.
낮보단 밤이 분위기가 좋음.
매우 작은 곳. 오전 일찍부터 출근하던 일본인들이 잠시 들렸다 가는 모습들을 보았다. 일본인들에게는 익숙한 행동인 듯 보여졌다.
번화가인 도돈보리에 어울리지 않을꺼 같은 사찰이지만 현지인들이 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가깝게 잠깐 들러보기 좋습니다 작고아담한 절이고 직원 출근은 10시 오픈이네요
1 Chome-2-16 Nam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50오사카시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오사카는 일본 본주 섬에 위치한 활기찬 항구 도시로, 인상적인 현대 건축과 활기찬 밤문화로 유명한 분주한 중심지입니다. 이 역동적인 대도시는 풍부한 길거리 음식 문화로 인해 종종 '일본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징적인 오사카 성은 벚꽃으로 가득한 그림 같은 공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 도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증명합니다.
오사카에서의 인기 검색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오사카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오사카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나고야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서울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카나자와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히로시마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베이징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하코네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이세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후쿠오카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가마쿠라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부산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다카야마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오카야마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다카마츠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나가사키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삿포로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마쓰야마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마츠모토까지 운전
- 오사카에서 닛코까지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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