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의 49개 최고의 호스텔

울란바토르 수도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훌륭. 당연히 비싼 위치에 있어 좁고 작고 많은 투어 방문객 때문에 위생이 좋지 않음.

시설 좋은 편이고 아침도 좋고, 더운 물도 잘 나오는데, 문제는 2층 도미토리에 묵는 사람들. 2층에서 1층으로 바로 내려오지도 못하는 구조라서 2층 화장실을 쓸 수밖에 없는데 거기 화장실과 샤워실이 전혀 청소가 되지 않았음. 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 도착했을 때부터 화장실 쓰레기통이 넘치고 있었는데 하루 지나 다음 날이 되어도 더 쌓이고 사방에 넘침, 변기에서 지린내가 진동을 해서 샤워하면서 토나올 정도.ㅠㅠ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하였을때는 아쉽게도 따뜻한 물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정부차원의 공사라고 하는데.. 차가운 물도 엄청 조금씩 나올뿐이어서 샤워하기에 적합하진 않았습니다. 아침밥은 계란과 빵이고, 지하의 공간에서 12시까지 술을 마실수 있지만 조금 좁아요. 일찍방문하더라도 짐을 맡기거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고, 택시도 불러주기때문에 여행계획을 짜기에 적합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광장이나 백화점이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아요. 저는 6인실을 인당 10달러에 이용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친절과 응대, 그리고 서비스는 이곳이 최고인듯 해요. 한국말 잘하는 잉카, 한국어 배우려는 열정이 최고인 가이드 자야, 몽골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버 워기 모두다 친절하고 친절하고 대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까지 제공됨(계란후라이,잼바른빵, 티) 서양인들이 더 많은 숙소

백화점이랑 가깝고 투어 여행사 대만족.게스트하우스도 잘만했음.

국영백화점 근처 , 한국인보다 서양인들이 찾는 게하 만약 서양인들과 투어를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버디를 구해보시라. 한국인들은 특히 ㅎ

객실은 비좁지만 합리적인 가격이고 상당히 깨끗한 시트를 줘서 좋았어요 스텝과 호스트는 친절했지만 아주 많은 정보를 얻을수는 없었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국립박물관, 국영백화점, 광장, 버스정류장 등이 가까운 좋은 위치였어요

도어에서 21B 호출 누르면 문열어줍니다. 친절하시고 사장님께서 여행자들끼리 투어 조정도 해주시고 국영백화점과 광장 사이에 있어서 시내어디든지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덥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게스트하우스에는 묵지 않았지만 바비와 함께 3일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두 딸과 그들의 배우자와 함께 여행했는데, 바비가 저희의 필요에 맞춰 가이드와 투어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화려한 것은 없었지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진정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고, 다음에는 꼭 더 긴 투어를 예약할 겁니다. 바비는 저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말을 타고 몽골을 제대로 탐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돌봐주신 바비의 친절과 환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A+ (원문) I didn’t stay at the guesthouse but did book a three day tour with Bobby. I traveled with my two daughters and their partners. She arranged a guide and tour for us tailored specifically to our needs. It was no frills but a genuine experience with beautiful people. I hope to return and will definitely book a longer tour next time. They took care of our every need but let us really explore and experience Mongolia on Horseback. I cannot say enough about the kindness and hospitality they showed in caring for my family. A+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호스텔이었어요. 6인 공용 도미토리를 이용했어요. 침대는 괜찮았지만 커튼은 없었어요. 다른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도미토리 방 안에 있으니 귀마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사물함은 없지만, 주인에게 약간의 요금을 내고 짐을 맡길 수 있어요. 세탁 서비스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녀 구분되어 있어요. 매우 깨끗했지만, 샤워실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이상하게도 찬물이 나오지 않고 아주 뜨거운 물만 나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시내 편의시설 때문일 수도 있어요. 아침 식사는 없지만, 코너에 있는 빵집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주인 바비는 정말 전설이에요. 항상 친절하고, 정말 좋은 가격에 많은 투어를 운영해 주셔요. 게스트하우스에 묵지 않는 사람들에게도요. 우간다에 투어를 하러 가시는 분들은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고비 투어와 테를지 국립공원 투어를 다녀왔어요. 바비는 북쪽의 차탄 투어도 조직했지만, 이 투어는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운영합니다. (원문) Pretty decent hostel. Did the shared dormitory for 6 people. Beds are fine, no curtain however. Entrances to other rooms are in the dormitory room, thus I recommend earplugs. No lockers, but you can stash your things for a tiny fee with the owner. Laundery service available for a price. Toilet and showers are gender seperate. Very clean, but the showers sometimes don't have hot water and one time, oddly, it had no cold water, only very hot. It might have to do with the city facilities. There is no breakfast, but the bakery around the corner does serve really good breakfast and coffee. Now, the owner, Bobby, is an absolute legend. Always helpful and she manages so many tours at a really good price. Even for people who aren't staying at her guesthouse. If you're in UB for some tour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 did the Gobi tour and Terelj national park. Bobby also organised our Tsaatan tour in the north, although it is managed by a different guesthouse.

(Google 번역 제공) 주인 바비와 그녀의 팀 덕분에 매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리 예약 가능한 다양한 투어가 있으며,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예정된 투어 목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비는 제가 원하는 맞춤형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고, 전국의 명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매우 깨끗했고, 제가 머무는 동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예상치 못한 시간에 도착하는 여행객들도 있지만, 이는 예상 가능한 일입니다. 전반적으로 몽골에서 모험을 떠나는 모든 분들께 이 게스트하우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몽골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들도 이 게스트하우스가 근처의 다른 숙소보다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The owner Bobby and her team made my stay very pleasant and easy. There is a selection of pre-made tours you can book along with a list of upcoming tours if you would like to join other travellers. Bobby was able to help me put together a custom trip as well, she is very knowledgeable of sites of interest throughout the country. The guesthouse was very clean and had a calm and quiet atmosphere during my stay. There are of course travellers arriving at unusual hours but that is to be expected.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is guesthouse to anyone on an adventure in Mongolia. From the fellow travellers I met while there, they also found this guesthouse to be better than other nearby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몽골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면 UB 게스트하우스에 묵으세요. Bobbi가 그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예요. 저희는 어느 날 갑자기 도착했는데, Bobbi는 단 몇 시간 만에 7일 일정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함께 동행한 두 명의 운전기사는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유쾌했습니다. 장소는 매우 자연스러웠고, 대규모 관광을 피했습니다. 저는 투어 기획 일을 하는데, Bobbi는 제가 만난 가장 재능 있는 픽서 중 한 명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자체는 작지만 아늑하고 매우 깨끗해서 몽골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거점입니다. (원문) If you don't know how to plan your trip to Mongolia, stay at UB guesthouse and Bobbi will take care of it through her impressive network of contact. We just showed up one day and Bobbi had a full 7 day itinerary ready for us in a matter of hours. Both drivers we were given were super kind, professional and fun. The locations were very authentic and avoided mass-tourism. I work in designing tours and I can say Bobbi is amongst the most talented fixers I've met. The hostel itself is small yet cozy and very clean, a good homebase to start an adventure in Mongolia.

수호바타르 광장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은편입다. 시설은 깔끔하지만,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옥상의 클럽 음악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식은 샌드위치가 최고입니다. 그런데 운영 시간이 독특하고(am10~) 운영 안하는 기간이 있으니 리셉션에 확인 해보세요.

몽골 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은 내륙국가라는 점이다 중국의 영공을 통과하는데 군사훈련으로 비행기가 3시간 지체 이륙, 공항에서 수화물찾기는 한숨자고 와도 될 정도. 지체된 수화물은 조사한다고 2차 검색 호텔은 가격을 알 수가 없고 가격 또한 너무 비싸다. 비행기값도 수요가 많지 않아서 베트남 항공권의 두 배에 호텔비도 비싸서 가성비가 없다.

아주저렴한가격에 편히 잘묵었습니다. 호스텔의 아침식사는 그냥 안먹는다고 생각하심이 좋아요~식빵한조각에 햄,치즈 한조각씩이라 굳이 이거 안드시고 근처 다른식당에서 드셔요!1층에 카페가있어서 커피한잔정도 하시고 주변다른곳에서 식사하세요^^!그이외에는 수압도좋고, 따뜻했고, 22층이라 시내전광 다 보여요! 위치도 이리저리 다니기에 좋고 고비캐시미어매장과 제일가까운것같아요!

호텔이 깨끗하고, 아침 식사가 맛있는 곳입니다. (식사의 메뉴는 자주 변경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이 곳에 머물 예정이라면 호텔에 직접방문해서 가격을 물어보고 check in하기 보단, 인터넷 예약사이트를 이용해서 방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도착 후 방 여부와 가격을 물었을때 호텔 직원은 저희에게 제일 비싼 방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으며, 다른 방은 없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아고다로 방을 확인했을때는 방의 여유가 남아있었고 방값도 훨씬 저렴했습니다. 저희는 그 자리에서 아고다 앱을 통해서 방을 예약했고, 호텔 직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그 호텔 직원의 거짓말이 저희 눈앞에서 들킨 것이죠... 그것을 제외하고는 호텔의 위치, 아침식사 ,방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이곳에서 2일 머물고 몽골을 여행한 후 다시 3일을 머물렀습니다. 물론 다시 재방문 했을때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했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방의 온도도 적당하고 깨끗하며 샤워기 수압도 아주 짱입니다! 다만 방음이 조금 부실한것과 인터넷이 왔다갔다 하는거 엘리베이터 올라갈때 마다 카드키가 안 먹는거 흡연구역이 호텔바깥에 있다는점....이용하는데 설명부족같은것??? 그것말고는 별로 없습니다.^^

세번째 방문 항상 좋다. 한겨울 땀이날정도로 히터를 켜줌. 몽골이 그렇듯 부족한게 조금은 있지만 자야같은 위험한 동네 가느니 쿱스굴로 가는게 더 나음! 저렴한 호스텔도 있고 매년 시설들을 확장해나가는듯. 스낵바 스파 마사지도 생김. 굿굿. 다음에도 계속이용할거예여.

호스텔과 호텔이 같은건물. 여직원이 영어를 잘하고 조식이 맛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치도 좋지만 샤워후 물이 잘안빠지는 경우가있어서 별한개 빼줌

가성비 좋아요,아침은 그냥저냥 간단. 위치가 국영백화점 3-5분거리인데 가깝고 국영백화점앞 건너면 바로 서울의 거리, 수흐바타르광장도 10분이면 갑니다. 사장님은 영어 잘하시고 편안한 느낌. 2022년7월기준 그냥 28,000투리릭 받는데 숙소어풀로는 좀 저렴히 할수 있음 뭐 그래봐야 1달러정도지만 일관성이 부족해 보임. 투어사를 같이 하기 때문에 미리 연락하면 굳이 한국인들 모집해서 투어 안가도 됨. 외국인들하고 같이 가도 잼있음. 단점을 뽑자면 건물내부로 들어가는것은 번호로 들어가는데 그 안 집으로 들어갈땐 노크를 해야함. 건물이 두개인데 본관이 아닌 건물은 건물에 사람이 없으면 다시 본관가서 문 열어달라고 해야함.(바로 앞건물) 많이 불편함. 수건제공안합니다. 비누만 제공. 도미토리라 뭐 배낭여행객에는 좋음.

집이아늑해요. 집주인도친절하시고 울란바토르 오시면 강추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연락하기도 편했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투어 예약도 도와주셨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도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 자체는 시내 중심가와 가까웠습니다. 호스텔에서 여러 관광지, 레스토랑, 편의점, 헬스장, 쇼핑몰,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호스텔 덕분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First I want to thank the staff for all the help that they provided. They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were easy to contact via calls or sms. They prepared us breakfast everyday and helped arrange tours for us. They were very informative and gave me a good insight of the city. The hostel itself was close to the city centre. The hostel was walking distance to a lot of sightseeing locations, restaurants, convenience store, gyms, malls, bus stops. Thank you again for the amazing experience thanks to the hostel!

(Google 번역 제공) UB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Top Tours Guesthous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mra는 정말 최고였어요. 영어도 잘하고, 투어 예약과 택시 예약도 도와주고,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아침 식사도 제공되고, 정말 깨끗했어요! 10일 투어도 예약했는데,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게 되었어요. 투어 내내 저희를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몽골을 탐험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운전기사 Bagy 씨에게도 큰 감사를 전합니다. (원문) Best Guesthouse in UB ! Had a really good time at Top Tours Guesthouse. Amra is amazing. She speaks very good English, helps with tour organizations and taxi rides and very attentive. The Location is good , they offer breakfast and it was super clean ! Also booked a 10 Days Tour and got the best Guide you can wish for. Thanks a lot Soko for taking so much care of us during the tour and cooking us amazing meals. We had a lot of fun exploring Mongolia. Also a big thanks to Mr Bagy who was a super experienced driver

(Google 번역 제공) TopTours에서 3일 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낭여행 학생인 저희 부부에게 완벽한 투어였고, 모험과 홈스테이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유목민 가족과 함께 몽골 최고의 목동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게르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매니저 중 한 명인 암라는 정말 친절했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투어 가이드인 소코는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었고, 몽골과 우타르프라데시 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심지어 멋진 카드 게임도 가르쳐 주었죠! 두 분 모두 영어를 아주 잘하시네요. 젊고 모험심이 강한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마치 크고 편안한 거실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We booked a 3-day tour with TopTours and had an amazing time. This tour was perfect for us - three backpacking students - and had the perfect mix of adventure and homestay! We stayed with a real nomadic family and spent a night in a ger of one of the best herders of Mongolia! Amra - one of the managers - was extremely nice and explained everything perfectly to us. Soko - our tour guide - took extremely good care of us and gave us interesting insights into Mongolia and life in UB. She even taught us a really cool card game! Both speak English very wel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there if you are young and adventurous. The guesthouse also has really good vibes, you feel a bit like you are just living in a big and comfy living room.

(Google 번역 제공) 몽골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UB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음식, 즐길 거리 등에 대한 좋은 추천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저도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16일 투어를 했는데, 체계적이고 흥미로웠으며 가이드도 정말 박식했습니다. 오기, 고마워요!! (원문) High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guesthouse in Mongolia! Great, central location within UB. The staff were also super helpful and gave some great recommendations for food, things to do etc. I also did a 16 day tour with them and it was well organised, engaging and our guide was super knowledgeable. Thanks Oggy!!

(Google 번역 제공) Monkhtuya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객실은 좋고 깨끗하며 다양한 훌륭한 투어가 있습니다. Baaska와 Bataar는 가이드와 운전자로서 훌륭했습니다. (원문) Monkhtuya is extremely helpful. Rooms are nice and clean and there is a wide variety of great tours. Baaska and Bataar were amazing as guides and drivers.

국립 백화점까지 걸어갈 수 있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아침으로 나오는 빵도 맛있는 베이커리에서 여러 빵들을 사오셔서 잘 먹었고, 냉장고에 시원한 물도 많아요. 헤어드라이기 대여 가능하고, 수건도 대여 가능합니다! 관광할만한 곳들도 많이 추천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공항 샌딩까지 됩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깨끗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항상 우리 모두를 돌봐줍니다. 몽골에 처음 방문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 호스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otel is clean and good location. Host is very kindness, always taking care all of us, very appreciate for first visit in Mongolia. Highly recommend this hostel.

(Google 번역 제공) Trip.com에서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장소는 깨끗하고 따뜻합니다. 침대가 정말 편안해요.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이 있고 사물함도 커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샤워할 때 뜨거운 물이 잘 나옵니다. 화장실은 조금 작지만 관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커피/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는 아침 식사로 빵을 가져옵니다 :) 주방에도 소파가 있어서 함께 여행할 동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호스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Sambuu st에 있는 KFC와 같은 건물 6층에 있습니다. 많은 레스토랑, 편의점, 주요 관광지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 Sonny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테렐리 국립공원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을 ​​때 그 날 날씨가 추워서 두꺼운 재킷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는 나에게 재킷을 빌려주었다. 그의 형제 Bayaraa도 거의 자정에 공항에서 나를 마중 나와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몽골에 다시 오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것입니다. :) (원문) Booked this accommodation on Trip.com. The place is clean and warm. Bed's really comfortable. There are curtains for privacy and the lockers are huge which I really like a lot. Hot water works well in the shower. The toilets could be a little quite small though but manageable. And there's free use of the washing machine as well. They have a kitchen where you can drink coffee/tea for free. And the host brings bread for breakfast :) Since there's also a sofa in the kitchen, i was very happy that i was able to meet fellow travelers to hangout with. Location of the hostel is really good. It's on the 6th floor of the same building of KFC on Sambuu st. It's near a lot of restaurants, convenience stores, and the main touristy places. The host Sonny was really kind, warm, helpful, and friendly. He lent me his jacket when i went for a day tour to Tereli National Park because it was cold that day and I don't have enough thick jackets. His brother Bayaraa was also very welcoming when he picked me up at the airport at almost midnight. Thank you again for the hospitality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I come back to Mongolia. :)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 동안 여기서 지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주인분은 친절하고 성실하신 분이시며, 매일 직접 청소해 주십니다! 숙소 관리도 잘 되어 있고요! 위치도 걸어서 다니기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에는 KFC, CU, 슈퍼마켓 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2박만 예약했는데, 숙박 기간을 연장하니 좋은 가격으로 제안해 주셨습니다! 소니 씨, 감사합니다!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m very happy to stay here for a week! The owner is nice n hardworking guy, he clean the property everyday by himself! The property is well maintain!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to walk around! Below there is a kfc, cu, supermarket etc. also initially i only booked 2 nights, when i extend my stay, he offered me good price! Thanks Mr Sony! I had a good stay here, if there is a chance i come back, definitely will be your hostel agai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호스텔이 아주 깨끗하고 방도 넓었어요. 매니저분도 정말 친절하세요. 휴게실에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요. 장점: 6층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도보로 모든 곳을 둘러보기에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UB에 다시 온다면 다시 여기 묵을 거예요! (원문) Génial ! Je recommande sans hésitation. Hostel très propre et chambre spacieuse. Le gérant est tellement sympathique. Café à disposition dans la salle commune. Bonus : belle vue du 6e étage. Emplacement idéal pour tout visiter à pied. Si je reviens à UB, j'y retournerai !

여행자들의 진정한 파라다이스가 되어 줄 수 있는 호텔 샹그릴라... 저녁 뷔페를 먹으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다.... 손님을 맞을 준비도 안된 상태... 점심시간 음식을 재탕하여 저녁시간까지 이어진 말라 비틀어진 음식을 내어주는 5성급호텔??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다.

몽골와서 처음에 묵었는데 큰 장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쇼핑몰과 놀이동산이 붙어있는 위치라서 잠실롯데월드호텔 느낌인것 같아요. 하지만 쇼핑하기는 Khunnu Mall이 훨씬 좋습니다. 잠실과는 다르게 이 동네는 근처에 다국적 회계/자문회사들도 있고 그러던데 정작 투숙하는 외국인들은 광물/건설업계나 상인스러운 애들이 많았습니다. 아니면 그냥 여기서 술마시고 놀러 잠시 숙박하는 젊은층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곳이 시내중심부이고 이 호텔이 가장 고가인거 같은데 전문직 출장인들이 많은 분위기가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이런 주상복합적인 호텔은 차라리 테렐지공원쪽에 있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 맛집 같이 가신 분이 진짜 에스프레소가 들어가는거 같다 하심 진토닉도 머 ㄱㅊㄱㅊ맛있음 티라미수가 맛있는데 안나온데서 바나나 브레드..? 머시기 시켰는데 맛있음 커피랑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음

몽골 울란바토르 최고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그렇게 불리는 느낌) 이름값 돈값 하는 정도 그 이상의 감동은 없습니다 따뜻한물 뜨겁다 못해 콸콸콸 잘 나옴! 반신욕 맛집

매우 만족 스러운 호텔 입니다. Dulguun bayarkhuu Friendly staff very thank. This hotel Satisfactory. 조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아요.

다 좋았어여. 하지만 몽골이 그렇듯 객실도 건조해요. 빨래해서 널면 다음날 아침 바삭하게 말라 있어요.

부페 1인10만원정도인데. 추천 안할레요

높은 호텔뷰가 좋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리셉션에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물어보는 질문에 잘 대답해 주셨습니다. 아고다 결제하고 출장오신분들은 카운터에 얘기하고 미리 결제 요청해야 영수증과 인보이스를 줍니다. 인보이스 달라고 하니 아직 결제가 안됬다고 카드 주니 결제하고 친절하게 서류처리 해주셨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택시를 부르는건 조금 비쌉니다. 개별로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엄마랑 같이 갔는데 룸컨디션, 서비스, 위치 모든면에서 만족했습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룸이 따로 되어있는 객실이었는데, 뷰도 너무 좋았어요! 울란바토르 2박 중 하루는 블루스카이호텔에 머물렀었는데 가격은 똑같았지만 투신호텔이 룸컨디션 면에서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가 두군데를 비교해둔곳이 별로 없어서 그냥 1박씩 머물러보았는데 나중에 다시간다면 투신만 2박할꺼같아요!

울란바토르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객실도 나름 괜찮음. 조식은 좀 단촐한편

엉망. 욕실 상태 보수필요.조식 테이블안내 없고 우왕좌왕. 하여간 별다섯은 아니고 별3개호텔같음

광장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음. 25층 바에선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이용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움. 낡았지만 깔끔한 객실이 괜찮았고 친절해보이지 않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꽤 감동적이었다. 전 투숙객의 짓인지...객실 내 미니어쳐 술을 뚜껑 봉인이 손상안되게 뜯어 놓고 안에 물을 채워놓었던데 직원에게 설명하니 쿨하게 바꿔줌.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유료)도 있는데 택시가 안잡히니 직원 차로 데려다 줌. 여행 중 문제가 있으면 직원들에게 문의해보자.

몽골의 5성급 호텔로서( 2023.8.23-24) 2박을 하면서 시설은 깔끔하고 위치도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란바트로 국회의사당 광장 바로 옆으로 도보 5분 이내 이동하기도 좋아서 한국인과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급 호텔입니다

살면서 가본 모든 호텔 중에 최악입니다. 5성급 치고 최악인 게 아니라 3성급만도 못한 서비스를 가졌습니다. 1. 불친절한 직원들 보통 여행하며 만나는 사람 중 확실하게 친절을 기대할 수 있는 대상이 호텔 직원이지만, 이 호텔의 직원은 제가 몽골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 중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바로 제 앞에 있던 백인 남성과는 농담까지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으면서 제가 체크인할 때는 거의 입국 심사관 마냥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카드키 인식 오류로 저를 도와주러 같이 방에 갔던 직원은 함께 탑승한 엘리베이터에서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타는가 하면, 카드키를 교체해 고친 후에는 저에게 이전에 쓰던 카드키는 어디 있냐고 추궁하더군요. 그 카드키 자기가 가져갔습니다. 여기 직원들 바지에 손 넣는 걸 아주 좋아하는지 다음날 아침에 보니 다른 직원은 아예 호텔 정문 앞에서 바지에 양손을 집어넣은 채 바람을 쐬더군요... +우연일 수 있지만 제가 만난 직원 중 불친절했던 것은 모두 남직원이고 여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2. 불결한 샤워시설 몽골처럼 대자연을 즐기러 온 여행에서의 호텔 숙박은 우리에게 오랜만의 청결한 샤워를 기대하게 하죠? 하지만 이 호텔을 예약한 분들은 그 기대를 접는 게 좋을 겁니다. 샤워기를 틀었더니 한참이나 노란 물이 나오더군요. 프런트에 말할까 했다가 말았습니다. 이미 호텔에 오기 전에 다른 분이 남긴 후기에서 같은 문제를 봤었거든요. 그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을 줄은 몰랐지만... 또한 말을 꺼낸 김에 욕실 어메니티 이야기까지 하자면, 브랜드도 없고 엄청나게 미니 사이즈인 주제에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3. 부당한 요금 청구 객실엔 총 4병의 생수가 있었습니다. 2병은 냉장고에, 2병은 상온에 있었는데 제품이 서로 달랐어요. 그중 냉장고에 있는 제품은 사진과 함께 프리라는 문구가 있어서 걱정 없이 마셨는데 체크아웃할 때 무료가 아니라며 8,880MNT를 청구하더군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참 끝까지 빈정상하는 곳이었습니다. 불친절한 직원한테 따지는 것도 에너지 소모라 그냥 내고 왔네요...

202호 (화장실 2 / 침실 2) 체크인 - 14:00 / 체크아웃 12:00 울란바토르 중심가에서 우측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위치는 조금 아쉽지만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특히 베개가 아주 크고 밀도 높게 푹신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별도로 넓은 욕조가 있어서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내기에도 좋았습니다. 칫솔, 샤워용품 등 일회용 어매니티 일체가 제공됩니다.

호텔이 좀 오래된것 처럼 객실 복도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났다. 하지만 객실 내부는 깨끗하고 화장실에 비대가 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친절하다. 한국어가 가능한 매니저가 한분 계시다는데 한번도 만나지는 못했다. 조식 부페와 2층의 일식레스토랑은 비추한다. 1층에 KK 레스토랑은 양이 많은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좋다. 추천한다. 지하에 자쿠지가 있는 사우나가 있는데 아주 좋다.사용하려면 프론트에서 미리 예약해야 한다. 3층에 있는 마사지 비추. 한번에 한명만 할 수있고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별로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가까이에 GS25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추전할만한 호텔이다.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가에 위치. 멋내지 않은 고급스러움과 친절한 직원들 라운지의 맛있는 커피 좋습니다.

사진에서 본 것과 다른게 아담한 크기의 호텔 ㄴ베트남을 기준으로 3성긒 느낌으로 조식은 소박하고 하룻밤 머물고 가는 용도로 적절함

5성급? 오래된 아주 오래된호텔 객실내 담배냄새 심함 비추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도 다양하규 좋았어요

온수가 고장이나도 그냥 기다리고만하는 직원 캠핀스키 이름이 아까움... 다시는 투숙하기 싫은곳

울란바토르의 중심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광장의 이름처럼 몽골의 독립운동가인 수흐바타르 동상이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건축물은 국회의사당입니다. 근처에 건물이 유명한 장소가 많아서 울란바토르에서 꼭 거치는 곳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울란바토르의 중심, 수흐바타르 광장은 거대한 칭기즈칸 동상과 그의 후계자들을 기리는 조각상들이 웅장하게 자리해 몽골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넓고 탁 트인 광장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처로 사랑받으며, 저녁 무렵엔 가족과 연인들이 모여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몽골의 일상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도시계획을 한 광장. 북측에 의사당, 동측에 예술의 전당, 남측에는 우체국 등등. 넓은 광장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합니다. 2025.6.18. 대학원석사 졸업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를 졸업하고 몇십년 뒤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 하여,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더라구요. 국회의사당, 정부청사. 징기스칸 동상 가까이 사진을 찍는분들은 훈장을 받은분들에 한에서 경비원들의 인정을 받고, 가까이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게르 전시도 하고 있어서 구경도 하였습니다.

#코파일럿 자료# 🇲🇳 수흐바타르 광장 (Сүхбаатарын талбай)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이 광장은 몽골의 독립과 혁명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정치·문화·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 역사와 의미 - 1923년 몽골 혁명 영웅 담딘 수흐바타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 - 중앙에는 그의 기마상이 세워져 있으며, 이는 1921년 혁명 승리를 기념하는 집회 장소였던 자리입니다. - 2013년에는 잠시 칭기즈 칸 광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2016년에 다시 원래 이름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주요 건축물과 조각상 - 정부 궁전이 광장 북쪽에 위치하며, 앞에는 칭기즈 칸, 오고타이 칸, 쿠빌라이 칸의 동상이 있는 거대한 기념물이 있습니다. - 주변에는 몽골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 중앙 우체국, 골롬트 은행, 센트럴 타워, 블루 스카이 타워 등 주요 건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 광장 곳곳에는 혁명 지도자 조각상과 전 대통령 동상도 자리하고 있어 몽골 현대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문화와 행사 - 몽골의 국가 행사, 시민 집회, 퍼레이드, 결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 과거에는 사회주의 시대 퍼레이드의 중심지였으며, 수흐바타르 영묘가 있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광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몽골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역사 공간입니다.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Sources:

중심지 광장 오페라하우스, 시청, 정부청사, 박물관 등이 모여있다고 하네요. 웅장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칭기스칸 동상 가까이 가보고 싶었지만 계단위는 못올라거게 해놓아 아쉬웠습니다.

몽골 울란바트로 CBD에 있는 광장으로 몽골 사람들에겐 의미가 있는 곳이다. 수흐바타르 장군의 동상이 있고 여기에서 건국일, 승전일 등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치뤄진다. 광장 정면부에는 몽골 정치 중심지이다. 대통령실, 국회의원실, 법원실 등이 한곳에 모여있다. 물론 입구 중앙엔 칭기즈칸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은 울란바토르 CBD로 현대식 건물과 기능들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 같은 곳!!

울란바트르 중심부에 위치한 주요 광장 몽골의 정치, 역사, 문화 중심지 몽골 독립운동 영웅인 '담딘 수흐바트르'에서 따옴 주변에는 정부청사, 몽골 역사박물관 울란바트르 시청 등이 있음

스퀘어 3분거리로 낮에 차 엄청 막힘 호텔은 오래되었으나 객실은 깔끔하게 유지함 프론트 직원들 일처리가 빠르진 않으나 ubus 예약 등 요청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임 조식은 간단하나 먹을만 함

Bedbugs were coming out of the bed at night, biting and working on my body while I slept. I went down to the front desk to complain and the staff seemed completely unaware of the Bedbugs issue. The pillows eere stained with impurities from human. it was the worst hotel where communication in English. Bedbucks가 우글우글 밤에 침대에서 기아 나옴 완전 호텔 스테프들 이럼 문제가 인식을 못하고 영어 소통이 전혀 안됨 베개는 더러운 인간 불순물로 찌들었음 몽고 현지 관광 에이젼트 소개로 투숙하였으나 현지인들 이상하리만치 이런 문제로 무감각해 보였다 완전 대화안되는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보는거 보다 객실이 좁았으나 불편한 점 없었고 생수, 수건, 치솔, 삼푸, 드라이 제공 되었고 1회용 면도기는 미제공 캐리어 놓을장소 있고 의자 1개 보유된 시설 나는 여행할때 숙소는 잠만 자는걸 고려하다 보니 굳이 4성급 이상은 이용하지 않지만 조식 포함해서 예약이라 가성비 좋음 조식은 매일 1~2가지 정도 메뉴가 바뀌고 동일 메뉴지만 괜찮았음 숙소 주변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곳이라 현지인들을 밤에도 많이 볼수 있긴하다 차량들이 좌우에 주차를 많이 하는것 같다 공항 픽업을 요청하면 불러준다 평일은 차량이 밀리니 1시간 30분이상 고려 주말은 1시간 이내면 공항까지 가능하니 탑승시간 고려 이동하면 된다 평균 10만~15만 투그릭 나옴

일단 광장근처 이고 고비 바로 옆입니다 그닥 넓지는 않지만 음. 있을건 다있고 일단 청소하시는분들 한국어 잘하세요 또한 리셉션3층에 있어서 부담없이 지나다닐수 있는구조 입니다 추천합니다

더블 베드 편안하고 객실도 넓고 좋아요. 욕실 깨끗하고 드라이기, 커피포트 등등 구비되어 있고 4인 테이블, 옷장 있어요. 게르 숙박하고 와서 그런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조식도 메뉴 적당하고 맛있어요. 근처에 광장,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다 있어서 편해요. 2박 후 체크아웃하고 짐 맡긴 후 공항 출발전에 와서 짐 찾고 택시호출 부탁해서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몽골 여행 입국팩으로 이용한 호텔 울란바트르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주위에 둘러 볼 곳이 많아서 좋았음 #H9호텔나인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물탱크가 가열이 되는건지 낮에는 찬물이 안나와요 냉방도 에어컨이 약한건가 18도로 맞춰놨는데 밤에 자다가 깼네요 더워서 근데 전반적으론 만족하긴 합니다

위치: 국영백화점 5분거리. 시내 정중앙 가격: 합리적, 가성비 최고 1인실 욕실포함 원화 33,000원 객실: 깔끔함. 1인실임에도 객실이 넓음. 창문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음. 시설: 여러층으로 객실과 식당이 나누어져 있으며 엘베는 있으나 사용불가. 이건좀 불편함. 하지만 계단 폭이 넓고 가파르지 않음. 직원: 사장님 친절하고 한국어,영어 잘하심. 직원들도 순박하고 착함. 조식: 식빵, 삺은계란, 커피, 우유, 쥬스 등 잘 갖추어져 있으며 양에 대한 제한은 없음.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유창하세요 방 컨디션도 왠만한 호텔 못지 않게 청결하고 잘 관리된 상태인데 가격은 1/3정도입니다 위치도 시내 정중앙이라 매우 좋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이 역대급입니다. 화장실도 많고 아득하니 좋아요!

아버지랑 함께 5박 6일간 잘 놀다감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방도, 화장실도 매우 깨끗함.

좋은사장님 깨끗한 호스텔.항상 좋아요 위치도 굿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싸긴 싼데 위생상태 개판이고 조식 냄새가 방 안까지 다 들어와요. 문을 닫으면 엽니다 ㅋㅋ 그리고 친절하다는 리뷰가 있던데 전 오히려 여자분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걍 싼 맛에 머물다 가는데 다시 온다면 여긴 절대 재방문의사 없어요

신설된 숙박업소 여행사도 있습니다. 주인 여자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따뜻합니다. 약간의 부편함은 있지만 아침식사도 제공되고 방도 크고 커피도 무료제공되고 위치도 좋습이다

유카의 친절함과 상냥함에 기분이 너무좋았고 항상 먼저 말걸어줘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다 아침마다 청소를해주며 깔끔을 유지해줘서 좋았다! 에릭의 친절함과 정보가 나한테 도움이 되었고 가나의 조식은 훌륭했다 아기의 음식솜씨는 대박이였다!요리사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ㅠㅠ보고싶다 그리고 한국인 선생님덕분에 즐거운 몽골에서의 여행을 마칠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또 몽골에오면 들릴게요

기존에 있던 리뷰와는 달리, 실내 인테리어 공사가 막 끝나서 너무 깨끗했습니다. 3개의 화장실도 깨끗하게 새로 수리 되어 있네요. 울란바토르 여행에 안내되어 있는, 박물관, 공연장, 백화점 등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여서 편했습니다.

It was such a good time and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in this guesthouse so amazing place and nice staff, and it also cozy place cheap price. That’s my good choice!! 이 게스트하우스 추천입니다 몽골 현지분들이 운영하시고 아침밥도 주시고 엄청 저렴합니다 매일 아침 청소도 깨끗하게 하시고 샤워실 두개에 화장실 세개 입니다 수압도 좋고 완벽!! 시내랑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오래지내다 보니깐 진심 집 처럼 느껴졌거든요ㅋㅋㅋㅋㅋ꼭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따뜻한물 나온다고 하는데 여전히 찬물 5일동안 샤워를 한번도 못함( 5분동안 틀어 놓아도 찬물) 아침식사 숙소 상태 모든게 괜찮음 화장실 샤워실이 많이 부족함 로컬여행자 우선이라 밤늦게 들락거려 잠을 설침

화장실 깨끗함. 샤워실 따뜻한 물 나옴. 접근성 좋음. 조식은 살짝 아쉬움

캡슐호텔 예약했다가 일방적인 취소당하고 여기로 예액했는데 정말 잘 한거 같음!!! 개인실인데 가격도 싸고 방도 깨끗 물은 컵라면 익을 정도로 뜨거운 물 콸콸 침구쾌적 조식은 그냥 머 먹을정도 (주는게어디) 당일 테를지 조인투어 힙류해서 가격 개이득! 버스티켓도 대신 예매 택시도 불러 주시고 아주친절~~ 몽골 지유여행은 여기로 ㅎㅎㅎ 담에 몽골와도 또 온다!

직원들 수준이 최고였어요. 항상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도 잘 되며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여름에 방이 너무 덥기는 했지만 몽골의 다른 숙소에 비해 가성비 최고였어요.

여러 날 머물면서 싱글룸, 트윈룸, 더블룸, 여성용 8인 도미토리(사진 첨부함) 모두 이용해보았습니다. 모두 깨끗했고 따뜻한 물이 잘 나왔어요.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스태프분들은 영어를 잘하고, 무척 친절해요! 그리고 사람을 아주 좋아하며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귀여운 고양이가 공용 식당에 있답니다. 조식은 아침에 허기진 배를 간단히 채우는 정도입니다. 수흐바타르 광장과는 도보 30분정도 떨어져있지만, 이 근방도 번화가이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숙소로 들어오는 골목이 살짝 으슥한데, 거리가 길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또 울란바타르에 가게 된다면 이곳에 묵을 것 같아요.😆

리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한것같네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많은 정보도 제공해줍니다 또한 숙소에서 현지투어도 겸하고 있는데 한국투어사보다 절반이하의 가격이니 이곳에 머물면서 투어를 해도 좋을듯 싶네요

부킹닷컴에서 11USD에 도미토리 침대 구했습니다. 친절히시고 아침도 조촐하지만 커피하고 제공되어요- 담요도 두툼해서 아침에 추울때 좋았어요. 위치도 국영백화점이 걸어서 10-15분 정도 됩니다. 저예산 여행객들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울란바타르 게하중엔 최저가 중에 하나일듯요.

친절한 직원 가성비 갑에 조식까지..최고의 독방 게스트하우스!

매우 깨끗. 조식 알차고 맛있음. 친절. 유일한 단점은 계단.

위치는 정말좋습니다. 울란바토르를 걸어서 여행다니는 여행자라면! 호스트가 친절해서 스트레스 받는건 없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단점을 꼭 말해야한다면, 출입이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늦게들어올때나 일찍 나갈때- 호스트가 열어줘야합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최고!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 한분이 계셨습니다. 하루 숙박비용은 3만 투그릭이였으며 따뜻한 샤워가 가능했고, 조식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반지하라 휴대전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소소 하지만 착한 주인분들 기본 아침 빵 하지만 외관이나 접근성이 좋지못 하고 와이파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수압이 약하고 물이 않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민감한 분이면 다른곳을 추천한다 저렴하고 1박 정도는 개안타 하면 추천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은 최소한의 장비(침대, 의자, 테이블, 옷걸이 2개)가 갖춰져 있어 조금 작았습니다. 공용화장실은 항상 깨끗하지 않았고, 청소 후에도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장소는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조금 구사합니다. 더 이상 점심을 먹지 마십시오. 4*보다 3*가 더 많지만 1박당 지불한 금액이 매우 적기 때문에 기준이 반드시 하향 조정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가기로 결정했다면 전혀 비싸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품질은 가격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우리는 거기에 있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 (원문) La chambre privée était un peu petite avec l'équipement minimum (lit, chaise, table, deux crochets a veste). Les toilettes communes n'étaient pas toujours propres et avaient une odeur désagréable même après s'être fait nettoyées. L'endroit est bien placé. L'hôte est très très gentille et parle un peu anglais. Déjeuner sans plus. Plutôt 3* que 4*, mais comme nous n'avons payé que très peu par nuit les critères sont forcément revus à la baisse. Bref si vous décider d'aller, sachez que ce n'est pas cher du tout mais que du coup, la qualité est proportionnel au prix. Nous, on a bien aimé être là :)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의 위치는 정확하지만, 정확한 경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길과 평행한 길을 따라가시는 게 좋습니다. 호스텔은 아늑하고, 친절한 몽골 가족이 운영하는데 영어도 유창합니다. 나이 드신 호스트분과 몽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생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은 플러그가 없다는 것(기숙사에는 연장 코드가 필요합니다)과 일부 구역의 와이파이가 불안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on Google Maps is correct, but the exact route it'll give you is not. You’ll want to go through the street parallel to the one Google's itinerary suggests. The hostel is cozy, run by a friendly Mongolian family who can speak great English. Discussing Mongolia with the older hosts provided a lot of interesting insight. No complaints about hygiene, the kitchen is well-equipped, and the beds are comfortable. My only gripes were the lack of plugs (extension cords in the dorm room are needed) and the spotty Wifi in some areas.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호스트와 함께 아늑합니다. 긍정적인 측면: - 예산 - 불교 센터 옆에 위치 - 중심부에서 10~15분 거리 - 백설 공주 침대 린넨. - 아침 식사, 잼을 곁들인 빵, 계란을 곁들인 빵, 커피, 차가 있습니다) - 입구에서 슬리퍼를 주는데, 깨끗해요. 단점: - 욕실이 항상 깨끗한 것은 아니며, 매일 청소되지 않으며, 화장실과 세면대가 청소될 때까지 며칠 동안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지는 이용 가능해요 - 도착 시 방의 선반과 테이블에 먼지가 있었지만 바닥은 깨끗했지만 부분적으로 청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 주방에는 요리할 수 있는 별도의 난로가 없었습니다. 가스는 있는데 가스통도 없고 유리-세라믹 타일도 다 깨져 있었는데 직원 소유인 듯 해서 전자레인지에 라면이나 뭐 하나 끓여야 했어요. 마지막 날 우리가 물었고 주인은 우리에게 개인 난로를 주었고 우리는 스스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 우리는 7일 동안 머물렀는데, 와이파이도 없었고, 마지막 날에만 연결되었습니다. 따라서 SIM 카드의 모든 트래픽이 빠르게 소모되고 추가 연결이 이루어졌습니다. 불편한 - 우리는 2인용 별도의 방에 살았고, 주중에는 청소도 하지 않았고, 쓰레기가 가득 차면 우리 스스로 복도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 2개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차고에 있고 다른 하나는 차고 앞 울타리에 있습니다. 그 중 1대는 소유자의 차량입니다. (원문) Хостел уютный с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ми и радушными хозяевами. Из положительного: - бюджетный - находится рядом с буддийским центром, - в 10-15 минутах от центра - белоснежное накрахмаленное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ё. - есть завтраки, хлеб с вареньем и хлеб с яйцом, кофе, чай ) - дают тапочки у входа, чисто Минусы: - ванная комната не всегда чистая, убирают не каждый день, унитаз, раковина могут быть несколько дней грязными, пока не уберут. Но туалетная бумага в наличии - в комнате при заезде была пыль на полке и на столике, хотя полы чистые, видимо частично убираются - на кухне не было плиты отдельной для готовки. Была газовая, но там не было балона газового, и была плитка из стеклокерамики вся разбитая, но она была видимо лично персонала, поэтому приходилось готовить либо быстрорастворимую лапшу, либо что то в микроволновке. В последний день мы попросили, и нам дали хозяева свою личную плитку, успели немного сварить себе еды. - мы жили 7 дней, не было wifi, его только в последний день подключили. Поэтому весь трафик израсходовали быстро на симкарте и дополнительно подключали. Неудобно - жили в отдельном номере на 2-х человек, уборки в течении недели не было, мусор мы сами просто в коридор выставляли по мере наполнения - на паркинге 2 места, одно в гараже, и одно в ограде перед гаражом. 1 из этого занимает машина хозяина.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몽골의 첫 3박을 Town Yard에서 보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했고, 기숙사는 편안했고, 거실은 넓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Gandantegchinlen 수도원이 200m 거리에 있고 시내 중심가가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몽골에서의 체류 계획에 대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준 매우 친절하고 좋은 주인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여기 환경을 정말 즐겼기 때문에 며칠 동안 UB에 돌아올 때마다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그곳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들에 의해 기획된 투어에 참여했는데, 그것은 확실히 몽골에서의 최고의 12일이었습니다. 가족들의 환대와 보살핌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해서 꼭 그곳에 머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pent our 3 first nights in Mongolia at Town Yard. The place was clean, pleasant to be, the dorm was confortable, the living room spacious, everything was perfect. The location is great as the Gandantegchinlen Monastery is 200 metres away and the city centre, reachable in 10-15 minutes by walk. We were welcomed by the owners, very friendly and nice people who gave us a lot of advices and help, to plan our stay in Mongolia. As we really enjoyed the environment here, everytime we were coming back for few days at UB, we were staying there, feeling like at home. We also went on a tour organised by them, which were definitely our 12 best days in Mongolia. The welcome and care of the family was so nice and warm tha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you to stay there.

위치가 다해줌.....더이상 바랄게없음...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위치, 매우 친절한 직원, 매우 더러운 주방, 청소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거기에 있었던 당시에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여름부터 오물이 나올 것입니다. 반면, 체크인은 형편없었습니다. 기온이 영하 5도인 자정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어줘야 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야 했고 그 사람은 10km 떨어져 있다고 하더군요. 마침내 한 여성이 거기에서 자고 있었는데 그는 우리에게 방을 보여줬고 다음날까지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엉망이고 나쁜 관리, 이제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원문) Una ubicacion perfecta, un personal muy amable, una cocina muy sucia, no se si la limpian pero en la epoca que he estado no habia gente, por lo tanto la porqueria vendria del verano. Por otra parte nuestro check in fue terrible, llegamos a las 00h a una temperatura de -5 tubimos que llamar a la persona que nos tenia que abrir la puerta y nos dijo que estaba a 10Km, finalmente una señora que dormia alli nos abrio la puerta nos enseño la habitacion y hasta el dia siguente no supimos nada. Desorden y mala gestion, ahora el personal es realmente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울란바토르에 머무르는 가장 저렴한 옵션입니다. 호스텔은 깨끗하고 WiFi는 몽골 상황에 잘 작동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관리자가 대부분의 시간을 어딘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다른 손님이 문을 열어줬는데... (원문) The cheapest option to stay in Ulaanbaatar. Hostel is clean, WiFi works well for Mongolian circumstances. The only problem is that the manager is most of the time somewhere out. When I arrived other guest opened me the door...

(Google 번역 제공) 아파트의 아파트 건물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콤의 열쇠와 코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직원 (원문) Guesthouse w bloku mieszkalnym w mieszkaniu. Ale dostaje się klucze ,kod do domofonu. Najważniejsze że wszędzie jest blisko. Czysto i zadbanie. Pomocny personel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합리적이고 편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도미토리는 8인용으로 다소 작습니다). (원문) The price was reasonable, convenient location, however it may get really crowded during the peak season (once the dorm is rather smaller for 8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좋은 가격, 깨끗한 숙소, 주인이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8인용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빠르고 강력한 Wi-Fi, 추천합니다! (원문) Good location, great price and clean place, the owner is nice and helpful, it's a 8 person guesthouse, Fast and strong wifi,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아파트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는 것뿐입니다. 마치 내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요리하고 싶으면 요리할 수 있습니다. (원문) All i can say is i love staying on this apartments i fell like i have in my own home i can cook if i want to cook

25m 불상이 엄청 큽니다!! 가볼만한 위치와 걷기에 괜찮음:) 소소하게 볼거리가 있어요 부모님이랑 가서 소원빌기 좋을거 같습니다!

몽골의 티벳불교 문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명소였다. 굳이 티벳을 안가더라도 티벳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티벳불교의 경전과 달라이라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안쪽에 있는 높은 사원 입장료 20,000투그릭. 안에 매우 거대한 불상이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일반 사원입니다. 살짝 언덕지형이라 걸어서 이동 시에는 참고요,, 2층 커피숍은 직원이 불친절했습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사원입니다. 울란바토르가 도시화 되기 이전에는 이곳이 약속장소 였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나, 누구 하나 단속하지는 않습니다.

시내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사원입니다. 사원 앞에서 공사중이라 분진이 많이 날립니다. 입장료는 20000투그릭으로 싼 편은 아닙니다. 내부는 거대한 불상과 마니차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 하지만 위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Skip this place. There’s really nothing to see. You will be done in under 5 minutes. Locals get in for free, but foreigners are charged 20,000 MNT. It’s blatant discrimination. They don’t even check IDs, so only the honest tourists end up paying.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And even though they clearly have a card machine, the staff kept asking if I had cash. You can guess why. 가지마세요. 진짜 볼 것없는데(5분이면 다 봅니다) 몽골인은 무료고 외국인은 20000투그릭이나 내라고 합니다. 현지인이랑 외국인 차별해요. 심지어 들어가는 사람 신분확인도 안합니다. 그냥 정직하게 돈 내는 외국인만 호구되는 시스템이에요. 20000만 투그릭의 가치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카드기 있으면서 매표원이 계속 현금있냐고 물어봅니다. 이게 무슨뜻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유명한 스님께서 연설히는 행사 기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울란바토르에서 관광 할 곳이 많지 않아 패키지 코스에 들아가는 코스인 것 같다.

몽골제국 마지막 왕의 겨울궁전. 다양한 유물이 있으나 향후 복원 및 보전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같다.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샹그릴라 호텔과 매우 가깝습니다. 입장료는 15000투그릭으로 싼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벽이나 일부 부분들이 손상된 상태로 있었고, 보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내부는 작은 여러 개의 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물들의 큰 주제는 사원이지만 비교적 특이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인 전시물들에 해골이 빠지는 곳이 없었습니다. 천장에도 기이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도 기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특이한 전시물들을 보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가볍게 들리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무서운 실내 분위기의 사원... 일부 실내 공간은 별도 돈을 지불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음... 그냥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 볼만한 곳...

몽골에서 유적 한 곳을 봐야 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사원이랑 박물관 미술관을 가보았지만, 시내 중앙에 위치한 이곳이 더 좋네요. 단 사진이나 비디오 가격을 너무 많이 받는게 단잠입니다. 일찍 가시면 사람 없는 조용한 산책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불교 불상만 생각했다면 상당히 충격적이고 선정적인 불상과 기괴한 가면, 과감한 색채까지.. 놀라울만한 곳 관리는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지 무너져 가는 벽.. 작품별 설명 안내가 부족해서 아쉬웠다ㅠㅠ

아직 보수공사중.. 도심 수흐바트라광장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 몽골 불교사원박물관이라 볼만하고 조용하고 좋다 아직은 관광객이 적어서 조용히 구경하기 좋았다

회랑은 아름다웠고 보시하는 통이 곳곳에 놓여있었습니다. 주변의 현대식 건물과 대조적으로 과거를 떠올리게 합니다.

몽골에서의 3박 4일 간, 편히 쉬다 나온 5성 호텔입니다. 일단, 한국의 5성과는 차이가 좀 있어요.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3.5성-4성 급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침구는 푹신 했으며 난방도 아주 잘 되었습니다. -22도 새벽에 더워서 깬 적은 있어도 춥다고 느끼질 못했네요. 몽골은 공기오염이 심각한데, 생각보다 방 안에는 공기가 괜찮았습니다. 공청이를 가져왔는데, 초록빛이었어요. 근데 녹물이 나와요. 면세점에서 샤워기 필터를 필수로 구해와야 합니다. 조식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일 빵, 계란후라이, 애플주스, 견과류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몽골 방문하면 또 이 호텔에서 쉴 것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가장 좋았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좋은 분들과 식사를 함께했어요. 피자는.정말 맛이 있어요. 나머지 식사는 분위기 빼고는 그럭저럭.... 맥주한잔 마시기 적당합니다~~

투숙객들이 사무직스럽고 낮에도 전문직스러운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슬람국가에서 주기적으로 국교성가를 틀어주는 것처럼 이 호텔의 건너편 광장에서는 주기적으로 국가스러운 국악을 틀어주는데 그것이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론트 직원분들도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다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의 상태도 좋았구요. 다만 몽골 자체의 물이 아쉽긴 했고 저녁에 객실에 전광판 빛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서 커텐을 치고 잤어요. 시끄럽진 않았고 아 따뜻한 바람도 빵빵하게 나와요. 조식은 협소합니다.(달러의 폭등으로 호텔이 비싸긴 했네요)

위치는 수흐바토르(징키스칸)광장 바로 앞이고 국영백화점도 걸어 갈만한 거리라서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객실의 청결도(침구가 깨끗하지 않음,얼룩이 있음), 조식식사 테이블의 청결도(테이블에 식기류에서 묻어난 음식 얼룩이 많음) 그리고 밤 1시에 정전되서 40여분후 복구됨. 남자 프론트 직원은 영어에 유창함. 아무래도 시내 중심이다 보니 새벽 2시까지 오토바이+차 소리가 매우 시끄러움 코너스위트 방을 받았는데 뷰는 좋았음

시설, 서비스에 비해 너무 비싸다. 나오는 물의 수준은 형편없다. 며칠이 지나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5성급 호텔이라기에는 모든게 아쉽다. 조식과 서비스는 그나마 다른 호텔보다 우수하다.

웬만해선 리뷰 안쓰는데 우선.. 와이파이 연결이 티비랑 잘 안돼서 유튜브 트는데 17분 걸리길래 가지고있는 와이파이도시락으로 봤어요^^ㅋㅋㅋ 시설은 괜찮은 편인데 블라인드 한번 위로 올리니까 안내려와요! 택시도 4명인데 3인승 택시 불러주고 "꾸겨앉아 가라, 싫으면 말던가, 택시 다시 돌려보낼까?" 식으로 리셉셔니스트가 따지길래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3인승 부른 건 본인실수라고 인정 하면서도 사과가 전혀 없었음..) 택시비도 올때 보다 1.5배 받는데 택시 크기는 더 작은 걸 불러줘서ㅋㅋㅋㅋㅋ 밑에 리뷰처럼 약간 관광객을 호구(?)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게르에서 묵었을 때 보다 서비스면에서 오히려 다소 아쉬워서 전 다음엔 무조건 다른 호텔 이용하려구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닷

패밀리룸에서 2박, 화장실 2개, 넓고 주방도 있어 좋았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고.. 전에 나란투울에서 숙박과 비교하니 좋았단 것 같아요. 동남아와 비교하면 안되고요, 비치한 물품들 괜찮은데.. 커피포트가 없다거나 세제는 있는데 수세미가 없다거나.. 뭔가 부족한 느낌. 조식도 그려러니 하면서 먹으면 괞찮은듯.. 공항샌딩 53달러, 비싸지만 좋은 차로 준비해 주겠지 했는데, 에어콘도 안되는 차에 기름값때문에 실랑이도 했습니다. 호텔에 전화해서 해결은 됐지만.. 이것 때문에 별하나 뺏음. 샌딩은 여행사에 요청하세요.

울란바토르 첨이고 숙박비가 고민이시라면 여기가 딱 입니다. 가격에 맞는 객실수준인데 깔끕합니다. 난방도 잘되고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 걸어다니기 편합니다. 울란바토르는 교통이 헬인데 걸어서 광장, 박물관, CU 넘 가깝고 바로앞에 나마스테 인도식당이 맛집입니다. 가성비 따지신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위치 좋음. 늦은 밤 자는 시간에 실내 공사로 첮날 귀마게 하고 잠. 담날 아침 콤플레인하니 그런일 없었다고. 또 밤늦게 실내공사로 소음 심해 콤플레인해고 개선이 안됨. 나가서 자자고 공사하지 말라고 영어로 소리침. 그리고 나서 공사중단. 정말 손님에 대한 개념이 없음. 아침은 7:00 시작이라고 해놓고 기다리게함. 식사도 준비가 안된상태로 부실하게 먹음. 아침 가격이 10 달러 이지만 몽골 물가 대비 아침 식사의 질이 최악 이었음. 직원 식당 전반적으로 친절하지 않음. 첵아웃하고 가려고하니 삼분만 기다리라고 방 점검해야한다고. ㅠㅠ 정말 황당했음.

위치가 좋아요 시내중심이라 어디든 걸어다닐수있어요 방예약시 꼭 취소환불규정 보세요 몽골은 한번 예약하면 취소환불없는곳이 많아요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의외로 한국어 보다 일본어가 잘 통하는 곳이고, 주변 올림픽로와 대사관로에 일본/중국/캐나다/불가리아/체코/스페인/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대사관과 바로 인근에 WHO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외무부 건물이 있어 밤이 아닌 이상 크게 치안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인근에는 CU와 GS25가 바로 길 건너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울란바토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식당과 미국 음식점이 있으며, 호텔 2층에는 한식당은 중식당이 되었고 1층은 오전 11시부터 일식집으로 바뀝니다. 단점은 뭐... 역시 화장실 아닌가 합니다. 자리 좋은 방이면 6층인데, 이렇게 징기스칸 광장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 그리고 딴거보다 위치가 큰 장점임 시내권이라

출장 기준임. 물 수압 드럽게 약함. 에어컨 안됨. 선풍기 가져다 줌. 그러나 몽골 자체가 시원해서 문제는 안됨. 목욕시에 커튼 안쪽으로 해야됨. 욕조밖 배수구 없음. 간단하게 조식먹기에 낫밷.(국류, 기본 서양 조식 제공) 주요 관광지 및 이동하기에 위치는 좋음. 한국기준 모텔수준. 한국인 많음.

쇼핑몰. 자이승 전승 기념탑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7층으로 와서 가야 합니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에 가기 전에 들른 곳... 놀이시설, 극장, 식당 등이 있는 쇼핑몰... 사람들이 많이 없는지 문을 닫은 곳이 많았음...

품질 좋은 기념품도 있고 커피샵, 로비 다 편히 쉬기 좋아요

현대적 상업공간. 비교적 편하게 자이슨컴플렉스를 가려면 6층으로 올라감

몽골 최후의 전적기념비로 몽골인의 기상이 서린 곳입니다

7층에 구름다리로 자이산힐 꼭대기로 가는 계단과 연결됨. 엘레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자이산힐 꼭대기에 쉽게 갈 수 있음. 2층에 영화관이 있고 프리미엄 2D영화가 19000투그릭. 프리미엄 3D영화가 20000투그릭. 내부에 한국음식점도 있고 밤에가면 술집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음. 자이산힐 컴플렉스 앞 까르푸에 김치, 한국라면, 소스 등을 팔고 있고 김밥도 한줄에 3800투그릭에 팔고 있었음. 한국보다 싼 김밥!

다양한 식당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7층에서 구름다리를 통해 전승기념관에 올라가기 편합니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룸에 있으면 눈이 따갑습니다. 에어컨은 돌아가지만 온도가 시원하지 않아 창문 열고 잤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음식도 소소 광장까지 거리도 걸어서 좋음.

리모델링 한지 얼마되지않아 냄새나고,에어컨 안되고,욕실물이 내려가지않고,심지어는 방키도 안됩니다. 조식도 엉망이고 최악입니다. 이곳에서 숙박하면 즐거운여행을 망칠수 있어요

오래된 건물. 접근성 좋음.5성급 호텔.

커피 마시러 갔다가 커피 주문과 마시는 장소가 구분된 고급 호텔로는 다소 당황스런 배치를 경험하다

오래된호텔 원주민 노인들이용.

너무 오래되어 인테리어 필요함

특실만 좋고 나머지는 모텔급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한편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가이드는 서양 관광객을 환영하는 데 익숙하며 직원은 매우 세심하고 협조적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시설이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호텔이 시내 중심과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몽골 슬로프를 탐험하는 여행 전후에 호텔 가이드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Le guide hotel est habitué à accueillir les touristes occidentaux et son personnel est tout à fait attentif et disponible. Le chambres sont propres et assez bien équipées. La proximité de l'hôtel avec le centre ville est très pratique. Séjourner au guide hôtel avant et après un séjour à parcourir les pistes Mongoles est très appréci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3박을 머물렀던 호텔. 우리가 그 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한 번, 한 달 후에 돌아왔을 때 두 번.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하며 욕실에는 욕조, 화장실, 세면대, 온수, 칫솔 및 치약도 제공됩니다. 방에는 전기도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요. 아침 식사는 다양합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와 가까워 도보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크 위의 장식, 우리가 몽골에서 지난 이틀 밤 동안 돌아왔을 때 우리는 프랑스인 요리사의 환영을 받았으며 그는 시간을 내어 수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조언해주었습니다. 길로 접근 가능한 호텔. 추천합니다!! (원문) Hôtel où nous avons séjourné 3 nuits. Une avant notre départ pour visiter le pays et deux un mois plus tard à notre retour. Les chambres sont très propres, les lits sont confortables, les salles de bains sont avec baignoires, toilettes, lavabo, eau chaude les brosses à dents et le dentifrice sont même fournis. Il y a l’électricité dans la chambre ainsi que le wifi. Le petit déjeuner est varié. L’hôtel se situe proche du centre ville, nous avons tout pu faire à pied. Cerise sur le gâteau, lors de notre retour pour les deux dernières nuits en Mongolie nous avons été accueillis par le cuisinier qui est Français et qui a pris de son temps pour nous conseiller que faire à la capitale. Hôtel accessible par un chemin.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평가를 이해할 수 없다. 호텔은 완전히 손상되어 낡았습니다. 사진을 참조하세요. 온수도 에어컨도 없습니다. 호텔 앞은 공사장으로 시끄럽고, 밤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관리자는 친절하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긴급히 교육이 필요합니다. (원문) I cannot understand this rating. The hotel is completely damaged and run down, see pictures. There is neither hot water nor air conditioning. In front of the hotel is a noisy construction site, at night there are a lot of drunk people there. The manager is friendly but the rest of the staff urgently needs some training.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호텔이에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원문) Хороший отель. За разумные деньги.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은 호텔, 조용한 지역. 넓은 객실, 좋은 침구, 연기 감지기가 침대 위에(여러 객실에 있음) 있어서 밤에는 좋지 않습니다. 풍성하고 좋은 아침 식사. 가격대비 좋은 호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Hôtel bien situé, dans un quartier calme.Chambres spacieuses, bonne literie MAIS le détecteur de fumée se trouve au-dessus du lit (dans plusieurs chambres),pas top la nuit...... Petit déjeuner copieux et bon.Personnel très accueillant. Nous recommandons cet hôtel de bon rapport qualité-prix.

(Google 번역 제공) 감독과 그녀의 남편, 프랑스인 셰프(캉탈 출신)는 둘 다 프랑스어를 구사합니다. 직원도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호텔은 거대한 거리에서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일단 발견되면 호텔은 정말 매우 조용합니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나를 위한 맞춤형 식사. 매우 친절한 셰프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형 침대 2개가 있는 넓은 침실과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안내가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accueil avec la directrice et son mari , le chef cuisinier qui est français ( du Cantal ) donc ils parlent tous 2 français ..également un employé parle français et m'a beaucoup aidée . Hôtel un peu difficile à trouver depuis la rue immense mais une fois trouvé, l'hôtel est vraiment très calme . Repas sur mesure pour moi allergique au gluten, je remercie le chef tellement sympathique..Grande chambre avec 2 grands lits et un grand salon . Je reviendrai assurément ici . A recommander si on a besoin de repères .

투어 가이드가 잡아준 숙소. 샤워 화장실 침대 온도 등등 대체적으로 편안했다.

낙후된 것처럼 보이지만. 시설은 좋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해요. 침대도 편하고 깨끗합니다

주인 분이 친절 함

가성비 최고. 위치 최고.

(Google 번역 제공) 2025/07 기숙사 중 한 곳에는 바깥으로 향한 창문이 없어서 근처 복도가 시끄럽습니다. 화장실 세 개가 매우 작고, 화장지도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서 밤이나 이른 아침에는 화장지가 거의 다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깨끗합니다. 공용 공간의 의자가 약간 고장 났고 콘센트도 부족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소하지만 사장님이 매우 세심하게 챙겨주십니다. 과일은 매일 다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맛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울란바토르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3.5점은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영어를 매우 잘하시지만, 자주 뵙지 못해서 관광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징기스칸 광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큰길에는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국영 백화점과 통신국도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2025/07 宿舍其中一間有間沒有對外窗，鄰近走道比較吵。廁所三間空間很小，廁所衛生紙好像不會補所以晚上或清晨衛生紙可能都會進入很像快沒有的狀況，整體蠻乾淨的。公共空間的椅子都有點壞掉，插座不足。 早餐很簡單但是老闆算很用心每天水果都不一樣，跟其他國家比可能很不行但是烏蘭巴托大概性價比還不錯，所以應該3.5 老闆英文很好，不過不常碰到，沒辦法問到什麼參團資訊。從成吉思汗廣場走過來大約十幾分鐘，住宿往大馬路很多餐廳可以選擇，國營百貨、電信局走路也都是二十分鐘以內或左右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주요 박물관과 수흐바타르 광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24시간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숙박은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잘합니다. 이른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각기 다른 방에 두 번 묵었는데 두 방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좀 아쉬웠습니다. 온수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몰랐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the main museums and Sukhbaatar square. There are some 24 hours convenience stores nearby as well as restaurants. The stay was great. The staff speak english well. We get an early check in. We stayed in 2 different room for different nights and both room was great. The only issue is only the shower room. We were not sure how the hot water works

(Google 번역 제공) 울란바토르에서 가성비 좋은 호스텔이에요!! 간단한 아침 식사,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 냉장고가 있고... 아, 그리고 따뜻한 샤워도 있고, 만날 사람도 많아요!! 호스트분들 정말 멋진 여성분들이에요!! 숙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숙박도 기대할게요!! 😁 (원문) Great hostel for a good price in Ulaanbaatar!! You get a little breakfast, a kitchen to prep food in and a refrigerator... oh also hot shower and plenty of people to meet!! The hosts here are really awesome women!! Thank you for the stay I look forward to my next stay!! 😁

굿

(Google 번역 제공) Sunpath는 몽골의 따뜻한 환대에 대한 첫인상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오전 2시)는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주인 중 한 명과 함께 숙박을 연장했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그들은 바로 요금을 요구했고, 다른 직원이 방 청소를 위해 나가라고 했습니다. 직원들 간의 소통 부족은 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짐을 하루 동안 보관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는데, 몇 차례 논쟁 끝에 허락받았습니다. 하룻밤을 보낸 후, Sunpath에 전화해서 도미토리 침대를 예약했습니다. 늦은 밤 도착했는데, 야간 직원은 저희가 예약한 것을 몰랐습니다. 도미토리가 만실이어서 개인실을 제안받았지만 첫날보다 더 많은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도미토리를 예약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번과 같은 요금만 지불했습니다. 고비 사막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짐을 챙겨 다른 곳에서 잤습니다. 도미토리에 세 번이나 묵으려고 했지만 결국 2인실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을 통해 온수가 나오지 않고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공용 공간에 더 이상 머물 수 없습니다. 관리팀은 소통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사업과 방문객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사업주가 바뀐 것 같습니다. 투어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일부 숙소 이용규칙도 변경된 것 같습니다. 추가 정보: 세탁 요금은 8달러이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공용 공간은 넓고 기본적인 주방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Sunpath was my first impression of Mongolian hospitality and it wasn't a good one unfortunately. We (2p) arrived at 11am in the morning and were allowed to check in which was nice. The next day in the morning we extended our stay with one of the owners. During breakfast they quickly demanded payment, then another staff member told us to leave so they could clean the room. Lack of communication between staff seems to be a common issue. We were also initially denied leaving our bags in storage for one day, before some arguing back and forth, we were allowed to. After a night away, we called up Sunpath to book beds in the dorm. We arrived late at night and the night staff did not know we had a booking. The dorms were full so we were offered the private room but were charged more than our first night. We only paid the same price as last time, even though we had technically booked the dorm. Again, this happened after we came back from a Gobi Desert tour, except this time we picked up our belongings and slept elsewhere. We attempted to stay in a dorm 3 times but ended up in the twin private room. We also found out from other guests that there was no hot water and the check out time was brought forward to 9:30am, at which point you can't stay in the common area anymore. Management seem to not make an effort to communicate. It's a shame that we've met lots of lovely people here but the management cannot handle the business and visitors properly. It seems that perhaps the business owners have changed as I'm not sure they run tours anymore and some house rules have been updated. Some more info: a laundry load costs 8 USD, showers and toilets are kept clean, the common area is spacious and there are some basic kitchen facilities to use.

(Google 번역 제공) 낡고 허름한 건물에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 하나 없는 숨겨진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버려진 사무실들이 있는 계단을 오르다가, 3층짜리 이층 침대와 매우 친절한 여주인이 있는 3층짜리 작은 호스텔에 들어서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요금은 1인당 1일 17달러(BFast 포함)이지만, Booking.com에서는 BFast를 무료로 이용하면 15달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스텔은 5번 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 몽골에는 학교 이름이나 도로명(sic)을 표시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학교에는 터키 초대 대통령인 카말 아타튀르크의 이름판이 있었습니다. BFast는 토스트 두 개, 삶은 채소 한 접시, 삶은 계란 두 개, 파우치 커피 한 잔으로 구성됩니다. 화장실과 세면실이 3개 있으며, 저녁에는 온수가 공급됩니다. 예약, 요리, 청소 등 모든 일은 여주인 혼자입니다. 오토 부인은 매우 친절하지만 규율은 조금 엄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로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호스텔에는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주방용품, 스토브 등이 갖춰져 있어 직접 요리할 수 있습니다. 델리에서 교육받은 관광 안내소 직원이 운영하는 저렴한 호스텔도 있지만, 저는 오토 부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을 추천합니다. 위치, 친절함, 그리고 편의시설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One of the hidden hostels ,with no board to mark the entrance in old dilapidated buildg. Initially climbing the staircase,with abandoned other offices but when enter the third storey small hostel,with 3 storied bunk beds and a very hospitable lady owners,your impression changes. The charges are $ 17 per day/person( with BFast) though the Booking.com quoted as $15 with complementary B Fast. The hostel is located opposite School no.5,as in Mongolia there is no system of display name boards of Dchools or even the roads(sic).Luckily the school had name board of Kamal Attaturk,the first President of Turkey. The BFast consists of 2 toasts,a portion of green boiled veg,2 double fixed eggs and a cup of pouch coffee. There are 3 toilets and wash rooms,with hot water supply in the evenings. All the work of booking,cooking and cleaning etc is done by the single owner lady,. Mrs Otto,who is found very kind,though a little strict in discipline. Most of the people paid tariff by their credit cards. The hostel has Micro , gas,utensils and crockery, stove etc,should you decide to cook yourself. Though there are cheaper hostels( one owned by a Delhi educated Tourist Offr at tge Airport Tlurism Office),I recommend the hostel owned by Mrs Otto because ofocation,friendliness and facilities.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를 쓸 때까지 좀 기다렸는데, 안타깝게도 Sunpath에서의 경험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부터 끊임없이 의사소통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못 했고, 구글 번역도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방은 관리가 제대로 안 됐고, 품질이 낮은 주방 세제 때문에 모든 것이 기름때투성이였습니다. 게다가 매일 외부 손님을 위해 묵직하고 냄새나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기숙사에 머물던 친구는 명확한 이유 없이 여러 번 침대를 옮겨야 했습니다. 다시는 침대를 옮기지 말아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투어 가이드가 엄청나게 거만한 어조로 쏘아붙였습니다. "침대 시트가 뭔지 알아? 담요잖아." 정말 굴욕적이고 불필요한 행동이었습니다. 주말 여행을 앞두고 체크아웃을 했을 때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직원들은 큰 짐은 맡기고 나중에 작은 짐은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공용 공간에 잠시 앉아 있는데, 투어 가이드가 나타나 미소를 지으며 "여기서 아직도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우리가 설명하자 그는 즉시 차갑게 변하며 "우리 방침이 아니야. 지금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괜찮다고 들었고 다음 주에 다른 예약이 있다고 설명하려고 했지만, 그는 듣지도 않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짐이 너무 걱정되어 다음 예약을 1박으로 줄였습니다. 돌아왔을 때 아무도 우리 예약 사실을 몰랐고, 방도 준비되지 않았고, 온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같은 투어 가이드가 다른 커플에게 "방 없어! 체크아웃 불가!"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잠에서 깼습니다. 우리는 체크아웃 중이었고 방이 분명히 비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 커플은 가이드가 정가보다 더 많은 요금을 청구하자 결국 떠나고 말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예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당한 손님은 우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자기가 이 숙소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해서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실한 관리의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남편이 아직 잠들어 있는 사이에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와 돈을 요구했습니다(꽤 큰 금액이었죠). 이미 선불로 지불했는데도 말이죠. 남편이 돈을 가지고 있고 아직 자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구글 번역기를 돌리자 "깨워. 택시 불렀고 가야 해. 지금 당장 지불해!"라고 우겼습니다. 완전히 부적절하고 압박적인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고 나서야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빵, 버터, 잼, 그리고 삶은 계란(손님이 너무 많지 않으면 계란은 제공되지 않습니다)으로 구성된 매우 기본적인 메뉴입니다. 몇 가지 좋은 점을 꼽자면, 위치가 시내 중심지에 있어서 20분 이내에 모든 명소에 갈 수 있고, 개인실이 넓고, 공용 욕실이 매일 청소된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이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좋았습니다. (원문) I waited to write this review to cool off, but unfortunately, our experience at Sunpath was truly disappointing. From the start, we faced constant communication problems. Staff don’t speak English, and Google Translate didn’t help much. The kitchen is poorly maintained, everything is greasy due to low-quality dish soap, and every day they cook heavy, smelly meals for outside guests. A friend staying in a dorm was forced to change beds multiple times for no clear reason. When she asked (politely) not to be moved again, the tour guide snapped at her in an incredibly condescending tone: “Do you know what BED SHEETS are? They're BLANKETS.” It was humiliating and unnecessary. Things escalated when we checked out before a weekend trip. We were told by staff we could leave our large bags and return later for our smaller ones. When we came back and sat briefly in the common area, the tour guide showed up, smiled, and asked, “What are you still doing here?” We explained, he immediately turned cold and barked, “It’s not OUR policy. LEAVE NOW.” We tried to explain that we had been told it was fine and had another reservation for the following week, but he refused to listen and ordered us out. We were so worried about our luggage we shortened our next booking to just one night. When we returned, no one knew about our reservation, the room wasn't ready, there was no hot water, and we were woken the next morning by the same tour guide screaming at another couple: “NO ROOMS! NO CHECKOUTS!” despite the fact that we were checking out and space was clearly available. That couple ended up leaving after he tried to charge them more than the listed price. Sadly, we weren’t the only guests turned away despite having bookings. It seems the tour guide either thinks he owns the place or actually does and he’s running it into the ground. Another example of the poor management: one morning I was having breakfast while my husband was still asleep when the lady suddenly approached me and demanded a payment (a fairly large amount) even though we had already paid upfront. I explained that my husband had the money and was still sleeping, but through Google Translate she insisted: “Wake him up. I ordered a taxi and need to go. Pay now!” It was completely inappropriate and pressured. Eventually after calling someone through the phone, she realized she was making a mistake. Also, just a quick note on breakfast, it’s extremely basic: bread, butter, jam, and hard-boiled eggs (if there aren’t too many guests; otherwise, no eggs). Some of the nice stuff: The location is quite central, you can reach all places of interest in less than 20mim, the private room was spacious and the shared bathrooms were cleaned daily, those were the only real positives. Good wifi.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스텔, 온수 샤워, 깨끗한 화장실, 시내 중심가의 좋은 위치. 그들이 제공하는 투어는 확실히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원하는 경우 채식 음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어도 매우 유연합니다. 특히 훌륭한 투어 가이드 Vampy와 함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시 거기에 갈 것입니다! (원문) Nice hostel, hot showers, clean toilets, good location on the city center. The tours they offer are definitely not overpriced, you can choose vegetarian food if you like and the tours are also very flexible. I enjoyed it a lot, specially with our great tour guide Vampy. Would go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체크아웃 직후 쫓겨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묵지 마세요. 호텔 정책상 체크아웃한 투숙객은 오전 9시 30분 이후에는 공용 공간에서 기다리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투어 가이드(주인?)에게 무례하고 거만하게 말을 걸거나 소리를 지를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묵지 마세요. 또한, 예약을 망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묵지 마세요. 저희가 묵었던 2주 동안 매일같이 일부 투숙객의 예약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시스템에서 찾을 수 없다거나, 갑자기 빈 침대가 없다거나, 갑자기 두 배의 가격을 요구한다거나, 2인실을 1인만 예약할 수 있다거나 등). 하지만 끔찍한 고객 서비스는 주로 영어를 구사하는 투어 가이드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많은 예약 실패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원문) Dont stay there if you are not prepared to be kicked out right after check-out. Apparently, their policy does not allow any checked-out guests to even wait in the common area after 9.30am. Don’t stay there if you are not prepared to be spoken to/yelled at in the most rude and condescending way by the English-speaking tour guide (owner?). Also, don’t stay there if you are not prepared for them to mess up your booking. Literally every day in the two weeks we were there, there were issues with some guests booking (like it was just not to be found in their system, there were suddenly no beds available, they suddenly want to charge twice the price, the two-people private room can only be booked for one person etc.). It’s important to mention though, that the horrible customer service mainly comes from the English-speaking tour guide. The ladies and girls working there are friendly, but they don’t seem to communicate well between each other, which seems to be the reason for so many messed up bookings.

(Google 번역 제공) 모두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입구 문이 닫혀 있고 호스텔에 들어가는 방법이나 연락처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이상한 사업 방식입니다. (원문) Хочу всех предупредить, дверь в подъезд закрыта и нет никакой информации о том как войти в хостел или связаться с ними. Странный способ вести бизнес

예약했다 취소 한국인에게만 적용하는 것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이 가격이 아님 생 양아치 가격과 공항 pick up 요금을 왜 이런 바가지를 씌우지.

(Google 번역 제공) 옥상에 젤이 설치되어 숙박도 가능 부부에서 운영되어 매우 조용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객실은 2명까지라면 충분한 넓이가 있지만 샴푸, 컨디셔너는 없고 지참이 필수 클레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숙박 요금이나 옵션 투어에 현금 (달러도 가능) 필수 숙소 앞의 길이 비탈 & 포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웃음) (원문) 屋上にゲルが設置されており宿泊も可能 ご夫婦で運営されており、とっても静かに過ごせた お部屋は2人までなら十分な広さがあるが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無く持参が必須 クレカが使用できないため宿泊代やオプショナルツアーに現金（ドルも可）必須 宿の前の道が坂＆舗装されていないため気をつけないと転倒の恐れあり（笑）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서 두 개의 다른 방에 묵었습니다. 객실: 객실은 매우 간소하고, 중요한 편의시설(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방 안을 직접 볼 수 없도록 창문 커튼)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비누나 욕실용품도 제공되지 않았고, 객실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바닥과 시트에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붙어 있었습니다. 5분 정도만 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더럽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꽤 괜찮았지만, 조금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택시를 불러주셨고, 세탁도 해 주셨습니다. 위치: 주요 쇼핑가와 레스토랑가까지 도보로 10~20분 정도 걸립니다.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귀엽고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도 친절하지만, 기본적인 위생(머리카락 전부 진공 청소, 바닥 전체 청소)에 대한 소홀함과 심지어 일부 객실에는 커튼이 없어서 다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 stayed in two different rooms here. Rooms: the rooms are very spartan, occasionally missing some critical features (such as a window curtain to keep people from directly seeing into your room), no soap or bath amenities are provided, and the rooms are improperly cleaned, as in there’s random hairs all over the floor and sheets. This could easily be solved by spending an extra five minutes vacuuming. As it is, it’s too dirty for most people to stomach. Service: service is pretty good, if a bit unreliable. The front desk person is easygoing and helpful. He did get me an early morning taxi and I got laundry done. Location: 10-20min walk to a lot of the major shopping and restaurant areas. It is up a small hill, which gives good views of the city. Overall it’s a cute and affordable place with a nice owner but, due to the oversights in regards to basic hygiene (vacuuming all the hair, cleaning the entire floor) and some rooms even lacking a curtain, I wouldn’t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은 영어도 말할 수 있어 친절합니다만, 장소가 접근하기 어렵다. 밤늦게에 택시로 도착했습니다만, 눈앞까지 차가 들어가기 어렵고, 진흙의 길이므로, 대단합니다. 방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원문) ご主人は、英語も話せ、親切なんですが、場所がアクセスしにくい。夜遅くにタクシーで着きましたが、目の前まで車が入りにくく、泥の道なので、大変です。部屋は、かなり古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예약을 했는데, 리셉션 직원이 매우 이해심이 깊었고, 친절하게도 무료로 취소해 주었습니다. 단점: 호텔 동의 없이는 예약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로 여행하는 경우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고, 비포장도로 진입로가 자전거 타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호텔에 자전거 보관소가 없습니다. 추신: 저는 호텔에 묵지 않았기 때문에 객실과 서비스에 별 3개를 줍니다. 저는 중립적입니다. (원문) les plus : J'avais une réservation que le réceptionniste qui a été très compréhensif à bien voulu annuler gratuitement. Les moins : la réservation sur booking ne peut pas être annulée sans l'accord de l'hôtel. Je trouve qu'il est mal situé si vous êtes à vélo. Il avait beaucoup plut et l'accès par un chemin de terre n'était pas praticable à vélo. De plus l'hôtel n'a pas de local pour y mettre les vélos. PS : je mets trois étoiles pour les chambres et services car je n'ai pas logé à l'hôtel, je reste neutre.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짐이 많으면 옥상까지 다 옮겨야 해서 정말 불편합니다. 방은 기본적이고 선풍기/에어컨/난방은 없습니다. 온수는 잘 나옵니다. 그래도 전망은 좋습니다. (원문) Good location and cheap. There’s very little parking and if you have a lot of stuff, hauling it all up to the roof is a major pain. Room is basic, no fan/ac/heat. Hot water worked. There is a nice view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어요. 숙소가 물에 잠겼고 누수도 있었어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갈색이었고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았어요. 게다가 저희의 불만에 주인은 아무런 답변도 없었고, 저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חוויה מזעזעת במקום היה מוצף והייתה נזילה המים שיצאו מהברז היו חומים ולא היו מים חמים ולא הייתה התייחסות מבעל המקום לטענות שלנו והוא אמר שאנחנו משקרים ממש לא מומלץ הייתה לנו חוויה מזעזעת

가격 대비 매우 괜찮아요. 깨끗하고 매일매일 청소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짐보관 하려면 5000투그릭 내야 하더라구요. 짐보관에 비용 발생한 적이 이번이 첨이라 당황했네요!!

깨끗함, 친절함, 영어 잘 함, 중심지와 가까움. 수건과 짐 보관에 비용 발생, 방음이 1도 안됨 옆 방 숨쉬는 소리가 들려버려...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공용 욕실을 갖춘 새롭고 깨끗한 시설입니다.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훌륭한 위치. 방은 작으며 침대와 작은 테이블만 있습니다. 직원은 영어를 거의 말하지 않습니다(호스텔은 거의 관광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아침 식사는 매우 평범합니다. 투숙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주방과 세탁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전망은 22:00까지 공사가 진행되는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원문) New and clean establishment, with spotless shared bathrooms. Excellent location right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rooms are small with only a bed and small table. The staff hardly speaks a word of English (even though the hostel caters almost exclusively to tourists). The breakfast is VERY plain. There is a kitchen at the disposal of the guests, as well as a laundry machine. The view from the room was of a construction site, that was active until 22:00.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실제로 현대적이고 아늑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샤워와 화장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8명이므로 아침 식사 없이 가격을 10USD로 협상했습니다(그들에게는 옵션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그들은 15USD(정상 가격)를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길 건너편에 있는 Vision Tours로 가서 아침 식사가 포함된 8USD에 묵었습니다. 그들은 시장에 맞춰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보다 호스텔을 비워 두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문) The hostel is indeed modern and cosy. We had warm showers and toilet paper. However, being 8 people we negotiated the price down to 10USD, without breakfast (they didn't have the option). Next day, they asked for 15USD (the normal price). We went across the street to Vision Tours and stayed there for 8USD, breakfast included. They'd rather keep the hostel empty than lower the price a little to match the market.

(Google 번역 제공) 귀하의 기준이 낮고 편리한 위치를 원한다면 그 장소는 괜찮습니다. 나는 불이 절반이 꺼져 있거나 작동하지 않는 초라한 조건에 비해 가격이 비싼 개인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용 욕실의 배관이 파손되었고 3일 동안 화장지가 없었으며, 2개 중 1개는 4일 동안 있었습니다. 샤워실에는 비누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ok if your standards are low and you want a convenient location. I had a private room which was overpriced for the shabby conditions with half the lights out or not working. The common baths had broken plumbing and no toilet paper for 3 days, 4 days for 1 of 2 stalls. They don't provide soap in the showers.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지만 창문 바로 아래 공사로 인해 최대 7시까지 오랫동안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아침 식사라고 부르는 것은 버터와 잼을 곁들인 토스트이며, 직접 손으로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그런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시 아침을 먹으러 가야합니다. 에어컨도 없고 낮에는 방이 너무 더워요. (원문)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е удачное, но стройка прямо под окнами не даст Вам долго поспать, максимум до 7.00. В душевой и санузлах не очень чисто. То что здесь называют завтраком - просто тосты с маслом и повидлом, кроме этого делаешь ты их своими руками. После такого завтрака нужно снова идти завтракать. Нет кондиционера и днём в номере очень жарко.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 열악한 편의시설(화장실의 절반, 샤워실의 1/4이 고장남), 직원이 없습니다. 영업시간에는 리셉션에 사람이 없습니다. 침대 2개에 담요 1개만 있었는데 난방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Good location, poor amenities (half of the WC and a quarter of the showers are out of order), absent staff. Nobody at the reception during open hours. We had only one blanket for two beds, and the heating did not work.

(Google 번역 제공) 뜨거운 샤워는 안 돼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침 식사도 부족해요. 방은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지만 잠자기에는 좋아요. 하지만 저는 도미토리인데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사람 냄새인지 호스텔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원문) No hot shower. Cheap price and small breakfast. Rooms are not very neat, but good for sleeping. But I'm dormitorio, i found it very smelly No idea if it was from people or hostel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이 저렴해요. 예상되는 것은 소련을 떠난 이후 교체된 적이 없는 낡은 인테리어다. 이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침대에는 빈대가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수원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부끄러운! (원문) Hotel is goedkoop. Te verwachten is een verouderd interieur die sinds het verlaten van de Sovjet Unie niet meer is vervangen. Dit was niet het probleem. De volgende ochtend bleek het bed vol met bedwantsen zat. Receptionisten deden alsof er geen probleem was. Schandelijk!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새벽 3시에 도착했는데 칙칙한 곳이었는데, 다행히 택시 기사님이 리셉션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은 끔찍했습니다(벽지가 찢어지고, 벽에 구멍이 나고, 매트리스에 곰팡이가 핀 등). 예약 사진과는 전혀 달랐고, 25유로를 지불한 만큼의 가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한밤중에 술에 취한 남자가 문을 쾅쾅 두드리고 흔들며 방에 침입하려고 했습니다.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다행히 친구와 함께 있었고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3박을 예약했는데, 더 이상 묵을 수는 없었습니다. 리셉션에서는 아무런 사과나 조치도 없었습니다. (원문) Je ne recommanderais pas cet hôtel. nous sommes arrivés à 3h du matin dans un endroit glauque, heureusement que le chauffeur du taxis nous a accompagné jusqu’à la réception. La chambre était terrible (tapisserie déchiré, troue dans le mur, matelas moisis…). aucune ressemblance avec les images de la réservation et ne valait pas les 25€ que nous avons payé. En plus de ça, en plein milieu de la nuit un homme ivre a essayé de rentrer dans notre chambre en frappant et secouant la porte. Nous ne nous sentions pas en sécurité, heureusement que j’étais avec une amie et non seule. Nous avions réservé 3nuits, hors de question de rester une nuit de plus. Aucun geste ni excuses n’a été fait par la réception.

(Google 번역 제공) 울란바토르의 고전적인 노래방 매춘소 중 하나. 당신은 술에 취한 사람들의 소음에 오전 4시에 깨어날 수도 있습니다. 노래방에는 가지 마세요. 어디에나 토하거든요. 정말 역겨운 경험이었습니다. 운이 좋으면 객실에 있는 주전자를 쓸 수 있겠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쓸 수 없습니다. 호텔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천 명이 넘지만, 직원들은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Booking.com에 표시된 26,000 MNT에 속지 마세요. 그들은 1박에 24유로를 요구할 것입니다. 그 돈으로 더 깨끗하고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원문) Ulanbatur'un klasik karaokeli fuhuş bataklarından bir tanesi. Gecenin 4'ünde sarhoşların gürültüsüyle uyanabilirsiniz. Karaoke odalarına hiç girmeyin derim her yere kusmuşlar. İğrenç bir deneyimdi. Odanızda şanslıysanız su ısıtıcısını kullanabilirsiniz, onun dışında hiç bir şey çalışmıyor. Otel demeye bin şahit, personel suratsız. Booking üzerinden 26 bin MNT gösterdiğine aldanmayın sizden gecelik 24 euro isteyeceklerdir. O paraya daha temiz ve nezih mekanlar var.

(Google 번역 제공) 6월 중순 토요일 밤 1박을 묵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가장 가까운 방이었습니다. 장점: 침대가 크고 온수가 잘 나왔습니다. 단점: 자정 이후 2~3시간 정도만 바깥 소음이 줄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쉴 새 없이 통화했습니다. 또한, 객실 문이 잠겨 있을 수도 있었지만, 잠금 장치 일부가 여전히 튀어나와 있어서 열고 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잠잘 때 문을 잠그지 않고 가구로 막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떨어진 방을 요청하세요. (원문) Stayed 1 Saturday Night in midjune. Room closest to front desk. Pros: big beds, hot water. Cons: traffic outside dies down for only 2-3 hours after midnight. Front desk talked nonstop from 10pm to 4am. Also, our room door could be locked, but difficult to unlocked and open as part of the lock still protrude out preventing it to open. We ended up leaving the door unlocked and blocking it with furniture while sleeping. Ask for room away from front desk.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좋은 호텔이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우리는 또한 호텔을 통해 투어를 예약했는데,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만족해요! (원문) Mooi en schoon hotell en prima service. Ook hebben wij een tour geboekt via het hotel wat tiptop is geregeld. Zeer tevreden!

(Google 번역 제공) 단 하나, 흡연실이 너무 많아요. 저는 비흡연자인데, 냄새를 참을 수가 없어요. (원문) Only one problem, too many smoking rooms. I'm non smoker, cannot tolerate the smell.

3주전 아고다 예약 후 12.22방문 했으나 숙소정문 번호키파손 되어있고 사람흔적 자체가 없고 운영 안합니다 ㅡㅡ 예약 할때 주의해서 예약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침대에 커튼이 있고 더 많은 전원 콘센트와 개별 조명이 있다면 이 호스텔은 매우 좋을 것입니다. 환영의 친절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약간 조악합니다. 조심하세요, 내 방은 5층에 있었어요! 2024년 5월 기준 1박당 30,000 Tugrik (원문) Pas très bien placé cet hostel serait pourtant très bien s'il y avait des rideaux aux lits, davantage de prises de courant et des lumières individuelles. Malgré la gentillesse de l'accueil, le tout fait un peu bâclé. Attention, ma chambre était au 5ème étage! 30 000 Tugrik la nuit en mai 2024

지금은 위치가 바뀐 것인지 모르겠는데, 국영백화점 바로 맞은편 건물이에요. 국영 백화점이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도착이라 위치가 상당히 좋아요. 거기에 매일 11시에 사장님이 침구랑 청소를 해주셔서 청결 상캐도 좋고, 수건도 바꿀거냐고 물어봐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좋은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당신, 가나. 운전자는 매우 침착했습니다. 4일간의 여행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몽골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원문) ห้องพักดี แต่ไม่มีลิฟต์ สะอาด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โดยเฉพาะคุณกาน่า คนขับรถแสนใจเย็น ทัวร์4วันสนุกมากๆ คุ้มค่าต่อการมาเยือนมองโกเลียมาก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잘 관리된 호스텔, 깔끔하고, 주방이 있고, 저렴한 가격입니다. 4인실에서 잤는데 어쩌죠? 나 밖에 없었습니다. 접수원 부인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녀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LG 게스트하우스&호스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Very conveniently situated 10 min walk from the railway station. Well kept hostel, spick-and-span, there is a kitchen, budget price. I slept in a 4 person-room but so what? There was only me. Mrs receptionist was extremely nice, let me use her computer to check mail. I do recommend LG Guesthouse & Hoste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 좋은 위치, 식품 시장 맞은편, 조금 더 가면 몽골 상품 매장과 기차역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간단 불교 단지가 있고 메인 스트리트는 피스 애비뉴입니다. 호스텔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근처에 식료품점이 3개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환승하는 것은 지역 택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хостел, уда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напротив продуктовый рынок, чуть дальше магазин монгольских товаров, ждвокзал. С другой стороны буддийский комплекс Гандан, и центральная улица проспект мира. В хостеле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рядом 3 продуктовых магазина. Трансфер от автовокзала намного дешевле, чем местные такси.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역과도 가깝고 시내 중심가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입니다. 객실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넓습니다. 관리가 정중하고,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지하에 레스토랑과 현지 노래방, 파티 장소가 있지만 객실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또한 역까지 무료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개인실과 기숙사도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2015년 11월에 5일 동안 혼자 여행자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동네는 괜찮지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UB와 마찬가지로 거리에 약간 먼지가 많습니다. (원문) Convenient to the train station and only a 15 minute walk to the town center. The rooms are quiet, clean and spacious. The management is polite, breakfast provided, restaurant and local karaoke and party venue in basement but it's not noisy for those in the rooms. Also they provide free transport to and from the station. Private rooms and dorms are available. I stayed here as a lone traveler for 5 days in November 2015. Neighborhood is ok but not attractive, as with most of UB it's a bit dusty in street.

위치는 좋지만 객실이 비좁고 호스텔 사용시에 식기가 부족 합니다. 또한 조식 제공은 호스트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빵, 계란, 쨈, 버터를 냉장고에 넣어 놓고 가십니다. 짧은 여정으로 오실때는 괜찮지만 긴 여정으로 오실 때 숙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몽골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드벤쳐라이더 고비투어 강추~~~^^

친절하고 깔끔한 호스텔

(Google 번역 제공) 우리 16명 그룹은 Adventure Riders와 함께 몽골 중부 및 남부 지역을 13일 동안 여행하며 몽골 사막과 초원을 통과하여 2000km가 넘는 거리를 여행했습니다. Soyolo와 그의 수완이 풍부하고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 및 운전자 팀은 우리 그룹이 여행 내내 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매우 잘 협력했습니다. Adventure Riders 덕분에 우리는 몽골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원문) Our group of 16 went on a 13-days tour to parts of central and southern Mongolia with Adventure Riders, travelling well over 2000km through the Mongolian desert and grassland. Soyolo and his team of resourceful and experienced guides & drivers worked very well together to ensure our group was well taken care of throughout the trip. Thanks in part to Adventure Riders, we made fond memories in Mongolia. ❤️

(Google 번역 제공) 몽골의 좋은 장소와 좋은 서비스 베이징역에서 기차를 타고 몽골로 가세요. 이동 시간은 37시간입니다. 계속해서 몽골 횡단 🇲🇳 (원문) Nice Place and Good service at Mongolia นั่งรถไฟจากสถานีปักกิ่ง - เพื่อไปมองโกเลีย ใช้เวลาเดินทาง 37 ชั่วโมง ต่อด้วย Trans- Mongolia 🇲🇳

(Google 번역 제공) 몽골에 처음 도착했을 때 Adventure Rider에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스트 Soyolo 씨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몽골 여행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기능을 갖춘 주방과 공용 공간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멋진 여행객들을 만났고, 이곳에서 보낸 시간은 소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도미토리에는 작고 편리한 사물함이 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도시 곳곳을 둘러보기에 완벽한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여러 박물관과 사원, 쇼핑가를 방문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항상 다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몽골에서의 모험을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Adventure Rider when I first arrived in Mongolia and I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host Soyolo is very kind and helpful and open to sharing advice about navigating across Mongolia. I felt really at home in the guesthouse space with a fully functioning kitchen and shared area. I got to meet some wonderful travellers in this accommodation and I’ll treasure my time here. The dormitory includes a small convienent locker and the beds are comfortable. I think the best quality of this place is its location. It’s in the perfect spot to explore around the city in all directions. I went to various museums and monasteries aswell the various shopping spots and I always found the guesthouse to be in a great spot to return to. I really recommend. A fantastic way to start my adventures in Mongolia.

(Google 번역 제공) Soyolo와 그의 팀은 매우 배려심 많고 열정적이며 경험이 풍부한 여행사입니다. 저는 이번 3월 Soyolo와 그의 운전사 Bagi와 함께 몽골의 Khuvsgul 호수까지 1,000km를 운전했습니다. 그것은 일생일대의 모험이었습니다! 나는 좋은 느낌을 받았고 팀으로부터 매우 관대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몽골에서의 모험에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Soyolo and his team are very caring, passionate, and experienced tour operators. I've driven 1,000km with Soyolo and his driver Bagi to Mongolia's Lake Khuvsgul this March - it was an adventure of a lifetime! I felt in good hands and received a very generous welcome from the team - highly recommended for your adventures in Mongoli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가장 귀여운 곳 중 하나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중심지에 위치도 좋고 (도보 3분 거리에 좋은 카페가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침대 커튼도 잘 쳐져 있고 다른 호스텔처럼 어수선하지도 않아요),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멋진 발코니와 완비된 주방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매력적인 오트곤(Otgon)이 정말 최고예요! (원문) One of the cutest hostels I've ever stayed in, highly recommended! Great location in the center (there's a good cafe a three-minute walk away), clean, quiet (good curtains for the beds and also not a chaotic hostels like others), you can rent bikes and there's a great balcony and a fully equipped kitchen. And most important - the charming Otgon that gives you a feeling of home!!

(Google 번역 제공) 중앙 위치에 있는 UB의 새로운 호스텔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공용 공간에 햇빛이 잘 드는 작은 호스텔입니다. Ama는 최고이며 몽골 여행에 대한 멋진 팁을 추천합니다. 다음에 몽골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New hostel in UB with central location. Its a small hostel with cozy vibes and good amount of sunlight in common areas. Ama is the best and recommends awesome tips for getting around Mongolia. Would definitely come back next time I’m in Mongoli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숙박 시설: • 객실에는 작은 커튼이 달린 개인 침대가 있어 마치 어린 시절 베개 궁전에 있는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련되고 깨끗한 욕실과 밝고 채광이 좋은 주방이 있는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 탁월한 서비스 - 정말 소중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공항 교통편을 원활하게 제공하여 도착과 출발 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맛있는 영국식 조식도 제공됩니다. •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호스텔이 시내 중심에 위치하지만 남동쪽 상업 지구처럼 밤에 시끄러운 차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도보 거리에 박물관, 식료품점,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UB 방문 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place to stay: • The rooms feature private beds w/ little curtain making a cozy felling like being in the childhood pillow-castle. Comfy interior with stylish, clean bathrooms and a kitchen that really bright and flooded with light. • Exceptional service- it is truly invaluable: Wonderful staff. Assisting with smooth airport transportation 100% stress-free arrival and departure. Also serve a delicious english-style breakfast. • Location is ideal - despite the hostel is located in the city center you won’t hear any loud cars at night like at the southeast business district, there are plenty of museums, grocery stores and cafes within walking distance Highly recommended for visiting UB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수흐바타르 광장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예요. 객실은 괜찮았지만 프라이버시가 좀 부족했어요. 화장실은 여자용 하나, 남자용 하나밖에 없어서 누군가 원하면 문 아래쪽에서 볼 수 있어요. 화장실에 모션 센서가 있어서 변기에 집중하다 보면 잠시 후 불이 꺼질 수 있어요. 좀 번거로웠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지도와 안내 책자도 무료로 많이 제공해 주더라고요.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침대 위층에서 침대를 들어 올려서 볼 수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었어요. (원문) I totally like the location. It’s about 5minute walk to Sükhbaatar square. Rooms were okay but lacks some privacy. Toilet only has 1 for women and 1 for males. One can peak from the bottom of the door if someone wants to. Toilet has motion sensors so if you are focusing on dumping your poop, light will likely be turned off after a little while. A bit of a hassle. Food is decent. They also have lots of maps and booklet as a guide for free. Staff was kind though. Bed has almost no privacy because the upper bunk can lift the bed and can see you from there.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따뜻한 샤워도 좋았습니다. 침대도 몽골 기준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호스트도 매우 친절했고 연락도 쉽게 되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nice warm showers, the beds are very good for mongolian standards. Great atmosphere and the host is very helpful and easily reachabl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공용 공간과 발코니도 좋고, 호스트도 친절하고, 특히 아마씨요 ㅎㅎ❤️ (원문) Nice atmosphere, good common area and balcony, nice hosts, especially Ama hah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 모든 것이 깨끗하고 편안하며 멋진 호스텔 분위기 (원문) Super kind staff, everything clean and comfortable, and cool hostel atmosphere

가격 저렴하고 프라이빗룸 사이즈 크고 좋음. 다만 매니져 제외 영어가 너므 안통해서 힘들고... 하루묵기에 좋았으나 에어비앤비통해 접근성 더좋고 가격 별차이없는 아파트 묵는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하고, 끔찍하고, 한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호텔과 같은 금액을 청구합니다. 나는 그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직원이 협조적이지 않습니다. 무시하다 (원문) Ужасно, ужасно, убого. И деньги дерут как за хороший отель. Не рекомендую. Персонал навстречу не идёт. Игнор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통해 3박 예약했습니다. 첫날 밤에는 한 건물에 머물렀고 나머지 밤에는 다른 건물로 옮겨졌습니다. 품질은 거의 같습니다. 불만이 없습니다. 관리자는 러시아어 또는 영어를 구사합니다.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구는 새롭지는 않지만 꽤 편안합니다. 배관이 잘 작동합니다. Wi-Fi가 작동합니다. 좋은 주방, 가전제품, 요리가 제공됩니다. 따로 주차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빈자리가 있는 곳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비좁기는 하지만 장소가 있었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시내 중심가와 가깝습니다. (원문) Забронировали через Booking три ночи. На первую ночь нас поселили в одном здании, на остальные перевели в другое. По качеству - примерно одинаково. Без претензий. Администраторы говорят на русском или английском. С общением проблем не было. Мебель не новая, но вполне удобная. Сантехника работает нормально. WI-FI работает. Хорошая кухня, техника, посуда в наличии. Выделенной парковки нет, парковаться приходится там, где нашёл место. Но места были, хоть и тесно. Расположение удобное, центр города близко.

(Google 번역 제공)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원문) Аюулгүй, ая тухтай

(Google 번역 제공) 잘 (원문) Nahh

성인기준 인당 15000투그릭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이라기엔 정말 미흡합니다.. 몽골리엔시스의 그림이나 화석, 몽골에서 서식하는 생물들 모형을 볼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외에는 조악해서 아쉬웠어요.

큰 박물관을 기대하기 보다는 몽골의 자연사와 유물, 그중 공룡 화석을 볼 수 있고, 중심지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화석 맛집 몽골답게 진짜 공룡뼈가 있어서 놀랍고 재밌었다.

거창한 스탈린 시절의 조형물과 잘 어울리는 사라져버린 시대. 입장료 5000 투그릭

입장료는 5000투그륵이고 사진촬영시 5000투그륵이 추가됩니다 코스가 짧아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설명은 몽골어와 영어로 되있으니 참고하세요! The entry fee is 5,000T(mongolian currency) and 5,000T are added for photo shoots. The course is short so you can take a quick tour. The explanation is in Mongolian and English.

그럭저럭 시간보내기 좋은 곳 입장료 오천투그릭 사진찍으려면 오천 더 내야함

진짜 공룡뼈인진 모르겠으나.... 정말 허접함... ㅠㅠ 자연사박물관 만큼 기대하고 가면 한숨나옴. 입장료 15000투그릭. 대체 이 나라 사람들은 입장료 산정을 어케하는 걸까... 그냥 아이들과 정말 갈때없어서 미치게 갈 곳이 없어 긴다면 말리지는 않겠어요....

몽골국립박물관에서 멀지않은곳에 위치한 몽골의 불교미술 전문 박물관입니다. 17세기 몽골의 생불이라 일컬어지는 자나바자르의 이름을 땃다고 하며 196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몽골의 미술에 관해서는 국립박물관보다 훨씬 깊이가 있는 역사적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크지않으나, 찬찬히 보면 2~3시간 정도 봐야될 정도이며 3천여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뷰를 보고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재밌었어요. 어기 특유의 불교 그림들이 예쁘기도 하고 각 불상의 이름과 의미를 읽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15k 투그릭이고 카드 됩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꼼꼼히 전시해둔 불교에 관련된 것들이 의미있게 다가오도록 되어 있어서 여유 있을때 평온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삐그덕 거리는 마룻바닥이 세월을 엿보이게 해주네요.

너무 좋았어요. 불교와 불상에 관심이 많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듯. 몽골 유목 문화 특성 상 실크 페인팅이 남은 게 인상적입니다. 사진 촬영 불가능.

훌륭한 불상과 탕화 등 몽골 불교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인체의 특징을 너무 잘 표현하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들이 많아요. 사진 촬영을 원하면 따로 사만오천을 내야 하고, 촬영하지 않고 둘러보는 건 만오천입니다.

자니바자르님의 멋진 작품들과 몽골의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

크게 볼게 없네요. 불교에 관심 많지 않다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2023/11/12 몽골 최대 규모의 시장, 나랑톨 시장.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운점이 있다. 첫째, 식료품 코너가 거의 없었다. 주로 시장에 가는 이유는 현지의 식문화를 알기위해 가는데, 다른 나라와 달리 식자재 코너가 적고, 심지어 식당 또한 두세군대 뿐이다. 그리고, 중심가랑 너무 멀다.

울란바토르 대형 재래시장. 정말 다양한 품목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서측 쇼핑센터 D 게이트에 비용을 주고 사용해야 됩니다. 음식물 판매상점은 없고 개인적으로 카트로 끌고 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만물상 섹터별로 구분돼 있다. 위치는 번호가 없어 직접 찾아봐야한다. 현지인 외국인 가격이 다르다. 가격을 알고 가거나 현지인 대동해서 가야 바가지 안쓰는점 주의

몽골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로컬 시장입니다. 백화점와 쇼핑몰이 지겨운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택시비는 12000 투그릭정도 들었습니다. 소매치기가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걱정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앞쪽으로 가방 잘 메고 다니면 되어요.

구소련의 자취가 있는 재래시장. 물건을 사기보단 구경하기 좋은 시장. 가격표가 붙어있는 가게가 있어 그런 곳에서 물건을 사면 바가지는 없을 것 같아요. 국립공원에 가기 전 한번 둘러보기에 괜찮은 시장같아요. 근처에 큰 몰도 많으니 구경후 식사는 몰에서 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가격표가 붙여있는 곳이 적어서 얼마인지 물어봐야하는데 사기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관광하기엔 좋은 구시장! 볼 것이 많아요.

굳이 가도 되지 않아요 엄청 넓은데 사람 많고 차도 많고 길 엄청 막힘 정말 큰 동대문시장 같은 느낌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새벽에 체크인했는데 체크인 너무 오래 걸렸어요. 달러로 숙박비 결제하려고 환전해왔는데 투그릭으로만 결제된다고해서 불편… 객실은 깔끔하고 침구류도 만족했습니다. 객실 슬리퍼와 목욕가운 포근하니 퀄리티 너무 만족합니다.

노보텔 울란바토르는 좋은 위치와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일단 조식과 점심 뷔페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광장이 가까워서 산책가기 좋고, 편의점이나 유명한 식당이 주변에 있어 좋습니다.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조식이 별로고 청소상태 별로인 건 참을 수 있었는데, 새벽에 여성 혼자 머무르는 방의 문을 누군가 강제로 열고 들어오려고 하면서 문틀이 떨어져 나갈 정도였던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카드키로 잠긴문이 열렸던 걸 보면 호텔 직원이었다는 건데, 지배인은 별거 아니라는 듯한 태도로 귀찮은 듯 컴플레인 보고서 작성하는 게 다였습니다. 정중한 사과나 충분한 해명도 없었고, 하룻밤 숙박비의 20%를 할인해 주면 되겠냐고 하기에 어짜피 다시는 안올거라 됐다하고 그냥 체크아웃하고 나왔습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호텔에서 묵어봤지만, 이런 어이없는 일도 처음이고 이런 불쾌한 응대도 처음이네요.

객실은 깨끗한 편입니다만, 객실 및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납니다. 객실에 1회용 칫솔, 샴프,린스,바디크림 등 비치되어 있으몀, 무료물 1병 제공됩니다. 조식은 06시부터 2층에서 제공되나 메뉴는 단촐한 구성입니다. Hot meal: 볶음밥, 오트밀, Bean, 오믈렛, 계란후라이, 소세지 기타: 과일, 빵, 치즈, 견과류 등

라운지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아요.

깨끗하고 시내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남

물비누밖에 없어서 고체비누를 프런트에 요청했는데 없다고 한다.

옛날에 유명했던 호텔이었다. 호텔이 오래되어서 외부가 좀 안좋아보이는데 내부는 2023년에 인테리어를 해서 깨끗했다. 중심부에 있는 호텔이라 위치는 좋다. 식사는 잘 나오는 편이다. 주차장이 넓고 좋다.

나는 이 호텔에 2025년 7월 16일 하루 투숙했습니다. Booking.com을 통해 몇달 전에 예약했었는데 아무 문제없이 오후에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 밤 늦게까지 울란바토르 시내관광을 마치고 11가 넘어 호텔에 들어와 투숙했습니다. 욕실에 물이 잘 빠지지 않은 것을 빼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침대와 시트도 깨끗하고 푹신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이 호텔을 정한 이유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에서 국영백화점까지 1km, 수흐바타르 광장(일명 징기시칸 광장)까지는 900m, 자이승 전승 기념탑 까지는 3km이니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더 좋은 점은 광장 바로 옆에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 직영 지점이 있어 백화점이나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캐시미어를 살 수 있습니다. 밤 늦게 자이승 전승 기념탑에서 택시 타고 왔는데 잔돈이 없어 호텔직원이 나와 해결해 주었습니다.

패키지상품으로 묵어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객실은 다소 오래됐고 청소와 정돈이 깔끔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고, 짐 옮겨주시는 등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리필은 좀 더 신속히 필요해보입니다.

장점 -위치가 짱입니다. 여행으로 오셨다면 그냥 여기에 숙소 정하심 됩니다. 시내버스 정류장도 호텔 앞에 있어 울란바토르 어디든 갑니다. 특히, 공항버스가 운행되는 수흐바타르 광장까지 7분정도 걸으면 돼서 돈도 절약 할 수 있겠습니다. 음식점, 편의점도 많습니다. -건물 연식은 좀 됐는데 실내는 깔끔하게 잘 유지 관리되고 있습니다. -직원도 다들 그럭저럭 잘 응대하시고 영어도 잘 통해서 크게 문제는 없답니다. -B동 건물 바로 앞에 City зоог이라는 음식점은 작지만 나름 현지 젊은 층들 맛집인것 같습니다. 단점 -건물형태가 AB동 나눠져 있어 첨오면 좀 왔다갔다 합니다. -조식은 기본적인 수준 입니다. 기대치를 낮추면 됩니다. -부대시설은 딱히 없습니다.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중 한 곳임 리모델링으로 룸 컨디션이 좀 깨끗해졌지만 동남아시아 관광지를 기준으로 보기엔 다소 낡아보임 서비스는 몽골 내에서 좋은 곳

허름한 호텔인데 시내 가까움. 징기스칸 박물간 걸어서 10여분

갈때마다 만족해요😻

중심가를 약간 벗어난 곳 디럭스 룸을 이용했는데 방자체가 3인실을 염두해 두고 침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움직일 공간이 좁네요 비데가 없고 욕조에서 샤워해야 하는 문제점을 빼면 전체적으로 시설은 좋았어요 암막커튼이 있어 새벽에 햇볕의 영향을 덜 받구요 다만. 전체적으로 방음이 잘 되는것에 비해 문들이 너무 세게 닫혀 자다가 몇번씩 깬적이 있네요 양카나 폭주족들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문제 같구요 호텔 자체가 복합 쇼핑몰에 있어 장기체류에도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목욕탕 딸린 마사지샵이 있으나 썩 잘 하지는 못 합니다. 늦은 시간 비행기라면 출국전 씻고 간다는데 의의를 두시고 이용해 보심이 좋을듯(예약필수) 옥상 라운지는 꽤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라마다호텔 식, 뷔페 식당 셀프님친절 참 좋아요. 깨끗한 객실과 전기 콘센트가 다양한곳에 많이 있어요. 충전하기 편리해요.

울란바토르 도심 한복판, 편리함과 소소한 당황이 공존하는 라마다 시티센터 라마다 울란바토르 시티센터는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자리해 도심 여행객에게 매우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호텔 안 CU 편의점은 아담하지만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을 구할 수 있어, 막 도착해 허기진 배를 달래거나 여행 중 갑작스러운 필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편의점 앞의 아기자기한 디스플레이와 밝은 조명이 여행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깁니다. 하지만 트레블 월렛으로 투그릭 현금 인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ATM 앞에서 몇 번 버튼을 눌러보며 ‘역시 준비가 필요하구나’ 하는 순간이 있었고, 초행 여행객이라면 잠시 당황할 수 있습니다. 도심 여행을 즐기는 1~2인 여행자나 편리함을 중시하는 여행객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지만, 현금 인출이나 편의시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미리 계획하고 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잘 갖춰져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근데 위치가 좀 별로에요

너무 건조하고 덥습니다. 6시부터 스파를 한다기에 내려갔는데 직원이 한명도 없고 물 받아 놓지 않아서 이용 못 했습니다.

5층 한식당 한상은 한국인주방장이 계시고 한국의 음식맛을 그대로 맛볼수 있는곳.

8/19~21 이용했습니다. 장단점 나열해봐요. 1) 객실은 좀 노후화되었었지만 깨끗했음. 단, 방음이 잘 안됨. 2) 에어컨이 온도 조절이 불가능한 공조식이었는데 온도가 낮춰지지 않아 너무 더워서 고생했음. >> 다신 이용하지 않을 이유 중 하나.... 3) 오전에 나갔다가 왔는데도 룸 클리닝이 안되어있어서 직접 요청을 함 (입구에 룸 클리닝 요청 팻말 붙이고 감) 4) 위치 좋음. 서울 스트리트 바로 앞이며, 근처에 쇼핑몰도 많고 국영 백화점이랑도 가까움 5) 옥상에 Edge Lounge에서 야경보면서 한잔하기 좋음. 다만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사람이 엄청 많음;;

객실 넓어서 좋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십니다.

위치 좋고 숙소도 생각보다 좋고 조식도 좋았음 근데 뻘레 나와서 청소기로 잡으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은 좋아요. 20년전과 그대로좋아요. 3월21일날 저녁은 난방이 안들어와서 추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객실이 넓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도 강합니다. (원문) Good location and spacious room. Strong WiFi signal.

(Google 번역 제공) 시가지에 있습니다. 노민 백화점도 걸어서 10분 이내. 혼자 숙박했습니다만, 객실은 넓게 서재나 예비의 침실도 있어 4 방 정도 있었습니다. 가족 여행에서도 충분한 넓이입니다. 호텔맨의 텐무진 군에게 공항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송영은 유료입니다) 2층에 카페가 있으며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에 주방도 붙어 있습니다. (원문) 市街地にあります。 ノミンデパートも歩いて10分以内。1人で宿泊でしたが、客室は広く書斎や予備のベッドルームもあり4部屋くらいありました。家族旅行でも充分な広さです。 ホテルマンのテンムジンくんに空港まで送ってもらいました(送迎は有料です) 2階にカフェがあり、朝食が食べられます。 また部屋にキッチンもつ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난방도 안 되고, 아침 식사도 안 되고, 따뜻한 물도 안 나와요. 최악은 리셉션 직원인데, 게르 밖에 있었어요. (원문) The worst hotel in my life, no heating, no breakfast, no warm water. The worst is the receptionist, rather outside the ger

(Google 번역 제공)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넓은 호텔입니다.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원에서 800m 거리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가구는 다소 구식입니다. 음료와 맥주가 가득한 냉장고 바와 40인치 케이블 TV가 있는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Albergo ampio dove si può trovare tutto quello che serve ...a 800 m del monastero più famoso di Ulan Bator .. Purtroppo la arredamento è un po' vecchiotto .. dispone di una cucina con frigo bar pieno di bibite e birre e di un bel televisore a 40 pollici TV via cavo

저예산 더블룸에 1박 했는데, 방 안에 옷장, 침대, 협탁, 냉장고, 책상, 의자, 멀티플러그 등 있을 게 다 있어서 편리하게 머물고 갑니다. 뜨끈한 물도 잘 나오고, 조식도 주는데, 가격 저렴하고, 위치까지 짱이에요!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한국어로 편하게 체크인했네요😊

I stayed here for 4 nights during my trip and I’m leaving super satisfied ☺️ The price was so cheap that I was a bit worried at first, but it turns out there was nothing to worry about. We stayed in a triple room and it even had a fridge, which was really nice. The location is great too – it’s really close to the State Department Store, just a 5-minute walk, so shopping was easy. The café street is nearby as well, so overall, it’s a super convenient place to stay. In the morning, they provided simple breakfast with bread and jam, and the shared kitchen had tea, coffee, and a water purifier. The shared bathrooms and showers were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there was plenty of hot water.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re’s no air conditioner, but honestly, since it’s Mongolia, even most cafés don’t have AC, so it’s understandable 😂 Thanks for a great stay! :) 여행 중 4박 했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떠나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도 좀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3인실 썼는데 냉장고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국영백화점 엄청 근처라서 걸어서 5분도 안가서 쇼핑할수있고, 카페거리도 가깝고 여러모로 지내기 좋은 곳이었어요. 아침으로 간단하게 빵이랑 잼 제공됐고, 공용주방에는 차랑 커피랑 정수기도 있어요. 공용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관리 잘돼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이 없다는건데 몽골은 아무래도 에어컨있는 카페조차 찾기 어려운곳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상주하고 계신 한국분이 시장위치같은것도 알려주셨어요. 감사히 잘 묵다가 갑니다 :)

솔직히 시설이 좋지는 않음. 화장실도 좀 더럽고.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면… 남고비+테를지6박7일 455달러 가능.홍고르 투어 많이 이용해주세여🥺

여기서 잠시 일하시는 한국분이 계셔서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객실: 2인실 더블베드 - 깨끗함, 옷장있음, 공간이 게하치고 넓음 화장실 및 샤워실: 공용으로 각각 3개씩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음 보안: 건물 출입 카드, 게하 메인도어 키, 방 키가 다 따로 있어서 안전함 조식: 부실하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 와이파이: 있지만 조금 느림

투어상품 비추. 4박5일동안 겨우 사정해서 다른게르가서 샤워1번, 전기1번썼다. 가이드가 요리할 줄도 몰라서 우리가 대신 요리하고 침낭도 제공안해주고 화로도 안피워줘서 밤에 추워 죽는줄 알았다. (참고로 사전안내엔 침낭제공 및 전기 매일사용, 샤워2번 가능 이였음) 첫날엔 차고장으로 일정 소화 하나도 못하고 컵라면만 계속 먹음... 여행사에서 미안하다고 40불 환불해줬는데 그래도 불만족스러운 대응. 첨부한 동영상은 허르헉요리라고 해준건데 야매로 만듦. 감자안익음. 점심은 맨날 싼 양고기집 데려감

오늘 개인실에 처음 왔는데 시설도 굿! 사장님 직원 너무 친절해요~~ 여긴 무조껀 원픽!

개인실은 솔직히 별로였고 투어상품은 만족했습니다. 개인실 너무 좁고, 제가 묵었던 방은 보일러 소리?가 계속 신경쓰여서 자기 불편했어요. 다른 방 사람들 떠드는 소리 방음도 안되고.. 그냥 다른곳에서 숙박하시고 여기서는 투어 문의 ㄱㄱ하세요 가성비좋아요

위치가 중심부쪽인거 빼면 큰 장점은 없어요. 냄새에 민감한 분은 약간 쾌쾌한냄새 느끼실 것이고, 3-3.5성급인데 호텔에서 이용할만한 서비스없고, 방음안돼서 복도지나가면 방에서 나는 소리 들려요

업무상 위치적 으로는 좋은데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비추 합니다.(곰팡이 냄새가 많이 납니다.(특히 침대 매트리스 에서) 여러방을 확인 했는데 동일한 냄새가 납니다.(꼭 필요하다면 더 페브리지 준비 요함) 식당과 모든 면에서 청결 하지가 않습니다.

시설은 매우매우 좋습니다 물론 몽골의 게르에서 묵은 이후라서 그런 것 같지만.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위치는 최고!

불편

(Google 번역 제공) 사고로 미리 예약하고 있던 호텔에 묵지 않고, 갑자기 이쪽에 묵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방의 넓이에 놀랐습니다. 주방 포함, 냉장고에 미니 바 완비였습니다. 화장실의 문을 닫는데 요령이 필요한 것과, TV의 사용법을 잘 모르는 것이 조금 곤란한 점입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오믈렛을 구워줍니다. 종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아침 식사에는 충분한 양입니다. 수프바토르 광장은 도보 권내, 옆에는 백화점, 패스트 푸드도 주위에 있어, 유익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アクシデントで事前に予約していたホテルに泊まれず、急遽こちらに泊まることになりました。 扉を開けて部屋の広さにビックリしました。キッチン付きで、冷蔵庫にミニバー完備でした。 洗面所のドアを閉めるのにコツが要るのと、TVの使い方がよく分からなかったのが少し困った点です。 朝食はブュッフェスタイルで、オムレツを焼いてくれます。 種類はそこまで多くありませんが、朝食には十分な量です。 スフバートル広場は徒歩圏内、隣にはデパート、ファストフードも周りにあり、お得なホテル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일로 울란바토르에 갔을 때에 묵은 호텔입니다.11월의 추운 계절이었습니다. 2주간 있었습니다만 아침 식사의 레퍼토리가 언제나 같았습니다.위치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처에 오페라 하우스가 있어 관극 받거나, 아이리쉬 펍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우체국도 모퉁이에 있어. (원문) 初めて仕事でウランバートルに行った際に泊まったホテルです。11月の寒い季節でした。暖房の調整が上手くいかず、とても暑かったです。 2週間いましたが朝食のレパートリーがいつも同じでした。ロケーションは気に入りました、近くにオペラハウスがあり観劇ささたり、アイリッシュパブでビールを飲んだり、郵便局も角にあり。今年、久しぶり、8度目のモンゴル行きですが、ガンダン寺の方でホテルをとることにしました。

새로 리모델링 했는지 화학냄새가 아직 안 빠져서 힘들었어요. 위치는 시내 어딜가도 좋은 위치입니다. 새벽 4시까지 옆 가라오케 노래 열창소리 크게 들려서 잠들기 힘들었지만 여기도 노는거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몽골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카 호텔은 UB 중심부 근처, Embassy Road 바로 옆에 위치한, 관리가 잘 되고 편안한 게이트가 있는 부티크 호텔입니다. (원문) The Mika Hotel is a well managed, comfortable, gated boutique hotel just off of Embassy Road, near the heart of UB.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2024년에 완전히 개조되었으며 중앙에 위치하며 주차 공간도 좋습니다. 나는 호텔의 새로운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넓습니다. (원문) The hotel was fully renovated in 2024 and is located centrally with good parking. I like the new design of the hotel. It is very clean and spacious.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초라하고 낡았지만, 아침 식사는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웠습니다. Ekkewe ruumw ra lingoch me lingoch nge ewe mongon neanowas a lingoch me lingoch. (원문) Les chambres étaient miteuses et galeuses mais le déjeuner était croustillant et tendre Ekkewe ruumw ra lingoch me lingoch nge ewe mongon neanowas a lingoch me lingoch .

(Google 번역 제공) 유르트를 빌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니면 다른 호텔로 가세요. 방이 더럽고 샤워기가 막혔으며 샤워기 팬에 싱크대에서 쓰레기가 돌아옵니다. 불만이 있은 후 그들은 "청소"했습니다. Gunk는 며칠 동안 돌아 왔습니다. 방은 무작위로 청소되며, 3~4일 동안 아무도 오지 않고 이틀 연속으로 "청소"됩니다. 0 🌟 WiFi의 경우 층당 하나의 저렴한 tp-link를 사용합니다. 더 나쁜 것은 공장 설정에서 SSID만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연결은 최대 5/2M이며, 몇 분마다 무작위로 8000ms 이상의 대기 시간이 발생합니다. (재시작 후 가끔 작동하기 때문에 별 1개, 그렇지 않으면 0) 1 🌟 직원은 외국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몽골어를 구사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0 🌟 레스토랑은 오전 8시 5분부터 8시 20분까지 무작위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어느 날 커피 제공이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그들은 우리에게 인스턴트 라떼가 담긴 봉지를 줍니다. 1 🌟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주요 도시 광장까지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5 🌟 (원문) It's better for you to rent a yurt. Or go to some other hotel. The room is dirty, the shower is clogged, shower pan has garbage returning from sink . After complaint they "cleaned it". Gunk was returning for days. Room is cleaned randomly, nobody comes for 3-4 days and then "cleaned" two days in a row. 0 🌟 For WiFi they use one cheap tp-link per floor, what's worse they are on factory settings, just changed SSID. Network connection is at best 5/2M, randomly going to 8000+ ms latency every few minutes. (One star just because it sometimes works after restart, otherwise zero) 1 🌟 Staff speaks zero foreign language, if you speak mongol you'll be fine. 0 🌟 Restaurant serves breakfast randomly between 8:05 - 8:20, one day they just stopped serving coffee. Instead they give us bags with instant latte. 1 🌟 Location is very good. Five minutes on foot to the main city square. 5 🌟

(Google 번역 제공) 시끄러운 공사 현장이었어요. 천장에 구멍을 뚫어서 밤새 방치해 두었더라고요. 침대에서 별을 보는 건 호텔보다 캠핑에 더 나았어요. 공사 잔해가 방에 있는 우리 짐 위로 떨어졌어요.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네, 그런 일이 있었네요."라고 하더군요. 직원들은 제게 적합하지 않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제가 떠난 후에 누군가 고쳐 주겠다고 했어요. 방에는 에어컨이 없었고, 선풍기만 있었어요. 밤에 정전이 되어서 방이 꽤 더웠어요. 와이파이는 가끔씩만 됐어요. (원문) Loud construction. They cut a hole in our ceiling that they left over night. Seeing stars from my bed is better for camping than a hotel. Debris from the construction fell onto our things in the room. Asked the staff about it and they were like, “yup that happened.” They didn’t seem to understand that it wasn’t ideal for me and said someone would fix it after I left. There was no AC in the room, just an oscillating fan. Power went out during the night so room was pretty hot. WiFi worked occasionally.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3성급 호텔치고는 매우 깨끗하고 소박합니다. 다만 아침 식사는 계란 프라이와 샐러드가 전부일 뿐이라 매우 형편없습니다. (원문) Odalar 3 yıldızlı bir otele göre gayet temiz ve mütevazi Ancak kahvaltı çok zayıf,sadece bir göz yumurta ve üzerine biraz salata hepsi bu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변기물도 안되며 새벽엔 춥고 아주 허접한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가.없다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이 호텔은 위치 때문에 별 1개만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앙적인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방은 매우 낡았습니다. 창틀이 촌스러워 보입니다. 가구에는 얼룩이 가득합니다.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변기 시트가 고장났습니다. 배관 조인트가 파손되거나 전문적이지 않게 수리되었습니다. 냉장고가 더러워졌습니다. 바닥이 넓어 보입니다. 빈 찬장이 제공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리셉션에서 여성들은 중립적이거나 무관심합니다. 웃지 마세요!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원문) Also dieses Hotel bekommt auch nur wegen der Lage einen Stern. Ansonsten ist es in einem katastrophalen Zustand. Das Zimmer ist sehr in die Jahre gekommen. Fensterrahmen sehen vergammelt aus. Das Mobiliar ist voller Flecken. Kein heißes Wasser! Toilettensitz war kaputt. Sanitärfugen sind kaputt oder unprofessionell repariert. Der Kühlschrank war dreckig. Die Etagen sehen ausladend aus. Sind mit leeren Schränken zu gestellt. Kein Aufzug! An der Rezeption die Damen sind neutal bis desinteressiert. Kein Lächeln! Wer kann, bleibt diesem Ort fern!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잠을 잘 수 있는 곳. 객실은 견딜 수 있고 매우 깨끗하지 않으며 아침 식사는 매우 열악합니다. 직원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여 공항까지 택시 주문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더 나쁜 것은 당신이 질문을 가지고 왔는데 그들은 당신을 무시하거나 바쁜 척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The affordable place to sleep. Rooms are bearable, not super clean, breakfast is quite poor. Staff does not speak English, messed up our order for taxi to airport. The worse is that you come with question, and they ignore you, or pretend to be busy...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매우 끔찍한 호텔입니다. 20년 동안 개조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더럽고, 뜨거운 물도 없고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예약에 관한 사진을 믿지 마세요. 어쩌면 그는 20년 동안 이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단지 악몽일 뿐입니다. (원문) Не вздумайте бронировать, очень ужасный отель, ремонта не было лет 20, все грязное, нет горячей воды, даже теплой. По фото не верьте особенно на букинге, может он лет 20 был таким сейчас это просто кошмар.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호텔이지만 가격 대비 더 나은 옵션입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샤워 시설도 훌륭하며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음(계단 4개), 에어컨 없음, 깨진 창문 블라인드. 아마 다시는 머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Ok hotel but better options for the price. Bed comfortable, nice shower and hotel easy to find. No lift (4 flights of stairs), no aircon, broken window blinds. Probably would not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호텔로 리노베이션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TV는 작동하지 않았고, 물은 기껏해야 미지근했습니다. 3층에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원문) Old hotel in a dire need of renovations. TV didn't work, and the water was tepid at best. 3rd floor has a convention center, so it was quite noisy.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으로 멋진 객실을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에는 약간의 부족함이 있었지만(화장실 수세미 누수, 사용할 수 없는 서랍 문). 서비스가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객실 청소, 수건 교체, 미니바 점검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리셉션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It's a nice hotel with basically nice rooms. The rooms are clean and well-equipped,. although the one I got had some shortages (leaking toilet flush, unusable drawer door). The service was not insufficient but not existing! No cleaning of the room, no changing of the towels, no checking of the mini bar. Above all, the staff at the reception didn't speak English and was not helpful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아요. 하지만 서비스와 시설은 정말 최악이에요. 방이 너무 추워서 거의 얼어붙을 뻔했고, 냄새도 너무 심하고 시끄러웠어요.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아요. 침대 시트 추가 요금도 요구해요 🤦🏻‍♀️. 개인적으로는 그 호텔을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Location is good. But service and stuffs are really horrible. Room was really really cold I almost frozen, smell was so bad also noisy. AC is not working. Also they are demanded extra payment for bedsheets 🤦🏻‍♀️.Personally I would never recommend that hotel

처음에 1박에 20만이라는 안내를 받고 방문했으며, 상태가 좋은 객실을 선택해 투숙했습니다. 객실을 처음 안내받을 때는 요금에 대한 추가 설명이 없었습니다. 투숙 중 결제를 요청 받아 4박 중 둘째 날 결제를 진행했고, 다음 날에는 결제 금액이 부족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결제를 마친 후에도 다시 요금이 부족하다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실제로는 1박에 23만 객실을 제공받은 상태였고, 사전 고지 없이 이미 사용한 객실이니 금액을 지불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오히려 직원 두 명을 상대로 1:2로 항의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매우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결국 3만 내지 않기로 합의봤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제대로 된 금액 안내하지 않고 제 책임이라고 통보하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ㅠㅠ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훌륭하지만 객실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호텔 전체에서 AC 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AC 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두 번의 방문에 걸쳐 총 5박을 묵었습니다). 뜨거운 물이 절반 정도 나오는 것 같아서 항상 놀랐어요!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비록 무엇을 선택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코로나 기간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수리가 뒤쳐져 있다고 들었지만 이 시점에서는 다른 곳에 머물려고 합니다. (원문) Location is great however the rooms left something to be desired. Biggest issue was that none of the AC units seemed to be working in the entire hotel (we stayed there 5 nights in total across two visits without the AC units working). The hot water seemed to work about half the time, so it was always a surprise! Includes breakfast was decent (although you don’t get a choice in what you get). We heard they got hit hard during Covid and are behind in repairs but at this point, we are going to be looking to stay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801호실은 아늑한 분위기로 보기만 해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침대도 좋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 샤워 커튼이 바닥에서 30cm 높이에 있어서 샤워 후 욕실 바닥이 물에 잠깁니다. - 세면대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면에서는 수건이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샤워 후 나왔을 때 알아챘습니다... (원문) La chambre (801) fait bonne impression quand on l'a voit avec un côté cosy. Le lit est bien. La salle de bain par contre n'est pas top: - Avec un rideau de douche 30cm au-dessus du sol, le sol de la salle de bain est inondée après une douche. - Le lavabo se vidait mal Côté service: les serviettes avaient été oubliées. Je l'ai constaté à la sortie de la douch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제가 묵었던 곳 중 최악 중 하나였습니다. 객실 비품은 부족했고, 시설은 형편없었고, 보기에도 쓰레기 같았습니다. 게다가 호텔 직원들은 영어를 전혀 못 합니다. 10점 만점에 0점입니다. (원문) This hotel is one of the worst places I have ever stayed. Room equipment was not full, stuff is horrible and looks at you like at garbage. Also, hotel stuff doesn't know english at all. 0 points out of 10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위치하고 규모가 매우 크며, 너무 낡아 보수가 필요할 듯합니다. (원문) Nel centro della città, molto grande, lasciato un po' troppo andare servirebbe un rinnovamento

오래된 호텔이라 낡은 느낌있어요. 하지만 깨끗하고 위치 정말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울란바토르에서 두 번째로 묵은 호텔인데, 솔직히 말해서 두 곳 중 묵어야 할 곳은 이곳뿐이었습니다(하지만 뭐, 사는 것도 배우는 거니까요). 로비와 엘리베이터 타는 곳은 아늑했지만 공간이 조금 좁긴 했고, 객실 자체는 전망이 좋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게 넓었습니다. "봉투를 봉할 테이프 좀 주시겠어요?"와 같은 특이한 부탁을 할 때도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그곳에 있는 동안 데스크 직원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중년 여성 한 명과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젊은 남성 한 명뿐이었습니다. 두 분 모두 매우 친절했고, 필요하면 다른 한 명을 불러줄 수도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인내심 있는 분이라면 언어 장벽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is the second hotel we stayed at in Ulaanbaatar and, honestly, it was the _only_ one we should have stayed at out of the two (but hey, live and learn). The lobby and elevator bay are cozy, if not a little squeezed for space, but the rooms themselves are comfortably spacious without being vistas. The front desk was extremely helpful even when we had unusual requests such as "may we have some tape to seal this envelope". While we were there the desk staff seemed limited to a middle-aged woman, who spoke English, and a young man who did not. Both were very helpful and could get the other if necessary; I wouldn't worry too much about language barriers as long as you yourself are friendly and patient.

(Google 번역 제공) 에어포트 버스 승강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입지에서, 편의점이나 레스토랑도 근처에 복수있었습니다! 또 프런트에는 영어 이외에도 일본어나 중국어를 알 수 있는 스탭이 계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체크인 시 메뉴 희망을 제출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BLT 샌드와 커피를 받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エアポートバス乗り場から歩いて5分程度の立地で、コンビニやレストランも近くに複数ありました！またフロントには英語以外にも日本語や中国語がわかるスタッフさん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朝ごはんは、チェックイン時にメニュー希望を提出するスタイルでした。BLTサンドと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어가 말했듯이, 호텔 요금이 예약 시 명시한 것보다 더 비쌌습니다. 리셉션에 아무도 없어서 체크인하는 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늦게 나왔는데, 저희가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려고 했을 때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객실은 넓었지만 샤워기 디자인은 형편없었습니다. 샤워기 헤드가 커튼/욕실 벽을 향해 있어서 항상 잡고 있어야 물이 사방으로 튈 수 있습니다. (원문) Like what another reviewer said, hotel charged more than booking said. No one at the reception desk so we had to wait a while to check in. Breakfast was late, they only started preparing when we went to the desk to ask about it. Room was spacious, but shower was poorly designed. The shower head was facing straight towards the curtain/bathroom wall, so you need to hold it all the time otherwise the water will go everywhere.

(Google 번역 제공) 절대 가지 마세요! 룸 서비스는 5일 동안 한 번만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계속 늦거나 음식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녹슨 자국이 있고 얼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경영진은 끔찍했습니다! 예약금보다 더 많은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항의를 받았을 때 방어적이고 무례했습니다.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꽤 편안했고 위치도 좋았지만 다른 요소들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STAY AWAY! Room serviced once in 5 days. Breakfast constantly late, or items not available. Towels have rush at appears to be rust stains. Staff friendly but management horrific! Charged extra than the booking cost. When challenged, got defensive and rude. Communication not great. Room large, fairly comfortable and good location however so the other factors let it down!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8월 울란바토르의 우르고 호텔에 묵었습니다. 이 부티크 호텔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주요 명소 근처에 있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객실은 넓지만, 고장 난 엘리베이터, 영어 구사 직원 부족, 그리고 조식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로 인해 숙박 경험이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저예산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전체 리뷰는 제 유튜브 채널의 비디오 다이어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I stayed in Urgoo Hotel in Ulaanbaatar in August 2024. This boutique hotel offers great value and an ideal location near key attractions. The rooms are spacious, but issues like a broken elevator, limited English-speaking staff, and inconsistent breakfast quality detract from the experience. Best for budget travelers seeking convenience. For my full review, pls check out my video diary in my YouTube Channel.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샤워실은 누렇게 변색되었고, 물이 데워지는 데 최소 15분은 걸립니다. 카펫 곳곳에 얼룩이 묻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를 못합니다. 침대는 매우 딱딱합니다. 그 외에는 침구가 깨끗하고, 객실이 넓고, 방음도 잘 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원문) Preis Leistung ist nicht gerechtfertigt. Vergilbte duschen und es dauert min 15min bis das Wasser warm wird. Überall Flecken auf den Teppichen. Das meiste Personal spricht kein Englisch. Die Betten sehr hart. Ansonsten Bettwäsche sauber, Zimmer geräumig und nicht hellhörig. Die Lage ist super.

(Google 번역 제공) 2014년에 친구들과 며칠 동안 오아시스에서 오토바이 투어를 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Urnaa는 월드컵이 열리는 밤에 독일어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을 정리했습니다. 독일이 세계 챔피언이 된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호텔의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원문) War 2014 mit Freunden auf einer Motorrad Tour für ein paar Tage im Oasis . Waren sehr zu Frieden. Urnaa hatte für die Nacht der Fußball WM Tische in einer Deutschsprachigen Gaststätte organisiert, war ein schöner Abend als Deutschland Weltmeister wurde. Im Hotel war alles bestens.

(Google 번역 제공) 6월 25일에 갔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줬어요. 은행까지 동행해 주시고 SIM 카드도 발급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불만은 없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ir waren im Juni 25 dort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ir wurden zur Bank und zur beschaffung einer simkarte begleitet was für uns eine große Hilfe war. Alles in allem hatten wir nichts zu meckern und können eine klare Empfehlung abgeben. Danke für alles an dieser Stelle

(Google 번역 제공) 라운지는 추웠어요. 아침 식사는 매우 형편없었고, 스스로 해결해야 했지만 거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직원 Rana는 독일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었고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원문) Die Aufenthaltsräume waren kalt. Frühstück war sehr schlecht, musste man sich selbst bedienen aber es gab fast nichts. Die Angestellte Rana konnte aber deutsch, was ein großer Vorteil war. Sie hat uns alles gezeigt und sich sehr bemüht. Sonst wären wir woanders hingegangen.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오아시스 게스트하우스는 이전에 게시되거나 보고된 내용과 더 이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도착했을 때 거기에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우리의 도착에 압도당했습니다. 한때 독특했던 육로인의 만남의 장소는 더 이상 흔적이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원문) Das Oasis Guesthouse entspricht leider nicht mehr dem, was mal gepostet oder berichtet wurde. Als wir heute ankamen, waren keine Gäste dort. Auch das Personal war mit unserer Ankunft überfordert. Von dem mal einzigartigen Overlander-Treffpunkt ist nichts mehr zu spüren. Schade !!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한 일, 유르트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아주 좋은 호스텔. 경험은 독특합니다. 호스텔 자체는 자동차/버스/오토바이로 여행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차량을 수리하기 위해 머무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특히 사막에서 2주를 보내고 돌아올 때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Very nice hostel, where you can also sleep in a yurt, what we did. The experience is unique. The hostel itself has a very good atmosphere as you will meet a lot of people traveling by car/bus/motorbike and staying there to rest or repair their vehicle. The food is yummy, specially when you come back from 2 weeks in the desert.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 걸맞는 이 오아시스의 훌륭한 "바이커" 분위기! 환영은 고객만큼이나 즐겁고 친절합니다! 그곳에서 잊지 못할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불행히도 유르트 숙소는 매우 실망스럽고 위생과 냄새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완벽하게 괜찮습니다. (원문) Super ambiance "biker" dans cette oasis qui porte bien son nom ! L'accueil est agréable et sympathique, tout autant que la clientèle ! Vous y ferez des rencontres que vous n'oublierez pas :) Malheureusement, le logement en yourte est très décevant, gros problème d'hygiène et d'odeur... Le restaurant est tout à fait correct.

(Google 번역 제공) 오토바이, 밴 또는 배낭여행으로 여행하는 경우 울란바토르에 머물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게스트하우스에 작업장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와 독일어를 구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여기서도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원문) Best place to stay in Ulan Bator if you're travelling by motorcycle, van or just backpacking! There's a workshop in the guesthouse if your vehicle needs some repairing. The staff speaks english and german and they are very kind. You also can get very nice meals in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