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49개 최고의 호스텔

바르셀로나 5일 여행 하는 동안 너무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장단점도 있는데요;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잘 도와줍니다. 6시부터 30분동안 무료 맥주/상그리아 뿐 아니라 9시마다 액티비티가 있고, 다양한 도보/자전거 가이드 투어도 아침시간대에 있습니다. 그리고 11시부터 2시까지 술집&클럽 투어도 있습니다. 단점 파티 호스텔이란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새벽 1시 반까지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서 만약에 레벨2 숙소를 이용하신다면 그 전에 주무시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레이알광장 바로 앞에 있음. 영어 잘하고 E성향이면 갈만함 자체 행사를 많이하는데 참여율이 좋음 근데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양인이 나밖에 없어서 살짝 당황했음 낮,밤 모두 시끌시끌 합니다 밤잠 예민하면 힘드실수도 있겠어요 룸컨디션은 뭐 so so

ㅅㅏ람이 짱많은. 호스텔 조식이 걍걍. 엄청 시끄럽다해서 긴장했는데 오히려 밤이 더 조용했던

저녁 8시 반에 선착순으로 저녁을 줌. 밖에서 저녁먹고와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정도.

다 좋은데 화장실 수압과 샤워실 수압, 샤워기가 불편해유

good location reasonable price 쫌 시끌시끌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람블라 거리와 고딕 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카탈루냐 광장에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라스를 갖춘 매우 깨끗하고 잘 설계된 호스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재미있고 활기찬 활동을 제공하여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Ostello attaccato alla rambla e al quartiere gotico a 10 minuti da piazza di catalogna. E' un ostello molto pulito e ben fatto con una bellissima terrazza. Il personale è cordiale e offrono sempre attività divertenti e dinamiche anche per poter conoscere persone di tutto il mondo. Ci ritornerò sicuramente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공항에서 에어로 버스를 타고 6분 거리에 있습니다. 밤에 도착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밤에 운영하는 카운터 언니가 상당히 친절하고 일도 잘합니다. 도시세를 현장에서 받기 때문에 추가 결제가 필요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캐쉬백 된다고 합니다. 관광지 주변이지만 방음이 나름 잘 되서 룸메만 잘 만나면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쉴 수도 있고 좋습니다. 다만 샤워실 수업이 약하고 계속 눌러줘야합니다. 드라이기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20초만 쓸 수 있고 타올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 외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좋은 호스텔입니다! 친절하고 가격도 착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서 투어들을 진행하는데 대부분 무료에다가 지나칠뻔한것들도 세세하게 얘기를 다 해주는 투어가이드 쟈스민!! Tour guide Jasmine very professional 👍🏻

한국인들에게 추천받아 방문한 호스텔입니다. 역시 위치, 서비스, 객실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후기를 남기는 가장 큰 이유는 새벽 비행기로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음에도 하우스키핑이 끝남과 동시에 얼리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잘쉬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먹었고,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한국인 평점이 낮은 이유를 알겠다. 일단 한국인을 볼수없고, 객실은 냄새가심하지만,곧 적응됩니다. 여기 위치는 완벽 그자체이며, 여행에 있어서 숙소는 큰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참, 조식이 휼륭합니다. 가격이 흥정되는거같습니다. 저는5유로에 7일모두 먹었으며, 완전 만족합니다. 위치며,가격이며 완벽한것같음. 드라이기없음,수건필수, 인종차별절대없음

유스호스텔에서 독립된 방에 싱글베드2개, 화장실/사워실을 갖춘 6층 Private Room을 이용하였습니다. 방은 크지 않으나 창밖에 베란다 사용할수 있어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텔급 화장실, 샤워실을 기대해서는 안되며, 공용공간에서 소리가 그대로 다들려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 모든 것을 감내하게 하네요. 인근에 슈퍼도 있어 간단한 먹거리 구하기 좋습니다.

주방은 쓸수없는 수준입니디. 일반적인 해외에서 생각하는 호스텔 생각하고 간단한 조리를 할수있을줄 알았으나, 불이 없습니다. 전자렌지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잠만자고 펍 있고 두개만 만족하신다면 ㅇㅋ 가격 치면 뭐 나쁘지않은듯

장점 : 위치가 관광지 기준으로 중심이고 공항버스 내리고 가까움 단점 : 여러 지역의 호스텔을 다녀본 결과 가격 대비 별로임 1. 기본적인 바디워시,비누, 헤어드라이기 등이 없음(다른곳들은 다 있었음) 2. 샤워장 안에 조그만 날벌레들이 많고 샤워시설이라기보단 화장실 칸막이에서 샤워하는 느낌. 3. 침대가 너무 심하게 흔들림(타 호스텔에 비해서) 그래서 중간중간 잠 많이 깸 4. 아무리 보안때문이라지만 방까지 이동하는데에 카드키를 세번 찍어야함. 5. 짐보관도 다 유료고 짐락커 사이즈 잘못선택하면 환불도 안해줌 6. 에어컨 고장나서 매우 더웠고 창문도 맘대로 못열어서 찜통에 자야했음. 7. 걍 오지마셈 차라리 한국민박이 나을듯. 여기 추천해준 체크인유럽 신뢰도 개떡락 젱방 옹징망셍용 갱병롱엥용 옹중항명 잉렁케 긍응 씅겡난용

리뷰가 좋아서 선택했던 호스텔인데 실 공간이 협소하여 지내는 동안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6명이 한방에 지내는 옵션인데 방 면적이 굉장히 작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도 방안에 같이 있어서 사용하게 되면 소리가 다 들려 이용하기 불편했구요. 청소 시간을 제외하면 창문도 잠겨 있어 환기도 어렵고. 아늑한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답답했던 호스텔입니다. 제 친구는 Casa Gracia에 묵었는데 거기가 넓직하니 좋더라구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건조하면서 수건이 덜 말라서 방에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 놓음, 수화물 커버도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구석에 나둠 목요일날 룸 청소를 하면서 직원이 내 개인 수건 2개와 수화물 커버를 치워버림 그래서 리셉션에 문의하니까 내일 청소한 직원한테 물어본다고 내일 오라고함. (그냥 서로 책임지기 싫어서 짬때리는거) 그래서 금요일날 갔더니 다른 직원이었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내일 또 오라고 함 근데 난 다음날 아침 일찍 마드리드로 가야함 결국 마지막날 못 찾으면 보상이라도 해달라 했더니 보상은 없고 수건은 1개 그냥 가져가라함 근데 수건도 숙소에 2유로 주고 빌린거였음 마지막에 직원이 하는 말이 "너의 상황 이해하고 우리의 실수인것도 맞는데 보상을 해줄 수 없다"라고 했음 상식적으로 직원이 실수로 손님 물건을 치웠으면 보상을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를 못했습니다. Sorry 한번이 어려운가요? 수건이야 호텔꺼 가져갔으니까 그렇다 치고 수화물 커버는 흰색 캐리어라 기스 날까봐 일부러 한국에서 사서 온건데... 덕분에 캐리어에 기스 많이 나겠네요^^ 저 평소에 평점 5점 아니면 영업하는데 피해갈까봐 리뷰 안 쓰는 사람인데 화가나서 처음 1점짜리 리뷰 써봅니다. 이 일만 아니면 5점을 줄 생각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무조건 이 호스텔에 머물고 개인 짐을 나두었다면 사진을 꼭 찍어두세요 룸 상태는 전체적으로 괜찮고 깔끔해요 샤워실도 넓고 저녁 12유로 주면 숙소에서 해결 가능한데 맛있고 가성비 괜찮아요 근데 MBTI i이신 분들은 조금 비추합니다 ㅋ 수건 2유로 대여, 방에 헤어드라이어기 있음 밑에 사진은 12유로 저녁입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는거 같아요 맛은 셰프가 직접 요리해서 진짜 맛있어요

가성비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모든걸 커버해주네요~

무례한 외국인 직원 태도 리셉션의 비스페인 국가 남자 직원들이 권위적인 태도. 뭔가 요청하면 자기들 귀찮게 한다는 식의 오만한 표정, 하대하는 듯한 말투. 아시아인 무시를 스페인 사람도 아닌 사람이 하니 더 황당함. 쉬운 영어 하는데 못 알아듣겠다는 식의 남자 직원 태도. (옆의 여자 직원은 알아듣고 답 해줌) 일정 바뀌어서 2일 연박했는데 돈 아깝다. 직원 태도가 호스텔을 최악으로 만듦. 앞서 예약했던 근처 호스텔에 추가할 걸.

4인 여성전용 사용했어요 여럿이 쓰는 공간인지라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화장하기 힘들어요. 까탈루냐 광장 걷기는 다소 멀고 가우디 투어하기엔 좋은 위치. 옆 침대 뒤척거리면 다 느껴져서 감안하고 가셔야할 것 같아요 화장실 샤워커튼이 너무 들러붙어서 좀 별로였어요 찜질방 팔찌 필수로 하고 다녀야 들어갈 수 있게해주는건 보안면에서 좋아보였고 스태프들 활기차고 친절해요 영어도 잘하고요 호스텔 큰 체인들 톡 로다몬 예 다 묵어봤지만 셋중 시설은 적은 순서대러 좋고, 대신 스태프나 숙박하는 사람끼리 친목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역순으로 좋습니다. 본인 성향에 맞춰 가시면 될듯합니다

까탈루냐 광장에서는 도보 25분으로 멀게 느껴지긴합니다만 파밀리아 성당, 카사바트요, 카사밀라에서 가깝고 선물사기에 좋았습니다. 광장 가까이는 품절도 많다던데 이 주변에서 아주 잘 구매했거든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와이파이 빵빵합니다. 카드키라 안전성이 좋았고 먹을 것은 주방에서 보관과 해먹을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보관을 저녁9시까지해주었습니다.

다 좋음!! 스태프들이 컨텐츠에 신경쓰는게 느껴짐

세 번이나 방문했던 곳.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요. 매일 저녁 이벤트와 파티가 있고 주방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도 좋고 엘베있고 방안 화장실과 공용화장실 둘다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층을 이용했는데 올라가는 계단이 좀 힘들긴했어요 ㅋㅋㅋ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남자분 활발하고 친절하고 엄청 좋아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대충 알아듣고 ㅋㅋ 안녕하세요 인사 먼저 해주고 저는 좋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이 호스텔에 묵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6인실)은 넓고 밝으며 깨끗했습니다. 심지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발코니도 있었습니다. 파티 호스텔처럼 보이지만 저희(34층, 32층)는 시끄럽거나 시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샤워실과 욕실도 매일 청소해 주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파이프 냄새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루프탑 데크와 수영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머무는 동안 붐비지 않았습니다. 주방 공간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저녁 식사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텔에서 준비한 액티비티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펍 크롤링만 할 수 있었지만, 직원들이 가볼 만한 곳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10/10 다시 묵고 싶습니다(남편이 유럽의 많은 호스텔에 묵었는데 여기가 최고라고 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원문) Loved staying at this hostel on our recent trip to Barcelona. It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rooms (6 bed) were spacious , bright and clean. It even had a balcony to hangout on. Even though it seems like a party hostel we (34F, 32M) never found it loud or rowdy. The showers and bathrooms were cleaned every day too. There was a strange smell in the women's , but assumed it was just the pipes or something. Nothing unbearable. The rooftop deck and pool were AMAZING after long hot days. Pleasantly surprised! And not busy while we were there. The kitchen area was kept clean and the nightly meals were 100 % worth it! Delicious. Lastly, the activities planned by the hostel was a lovely touch - haven't experienced that in other places . We could only make it out to the pub crawl, but the staff would also recommend places to go as well. 10/10 would stay again (my husband has stayed in many hostels in Europe and he said this was the best!) thank you for the great time!!!

위치가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게 도심 중앙에 있고 주변에 마트나 슈퍼, 술 한잔 하기 좋은 가게, 식당들이 있어 좋아요. 캐리어 보관도 용이하고 식당은 언제나 활기차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최고의 호스텔 경험이었어요! 산 조르디 호스텔은 정말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어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좋은 분위기로 가득했어요. 특히 무료 디스코 파티 전 저녁에 항상 즐겁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밤부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호스텔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교적인 분위기였어요. 발코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았는데, 다른 여행객들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만나기에 완벽한 장소였어요. 또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준비해 주셔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훌륭한 직원,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재미와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을 찾고 있다면 산 조르디 호스텔이 제격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 Absolutely the Best Hostel Experience! Sant Jordi Hostel has honestly been the b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staff made me feel completely at home — so warm, welcoming, and full of good vibes. A special shoutout to Bambu, who always created such a fun and friendly atmosphere in the evenings before the free disco nights — those were unforgettable! The hostel itself is super clean, safe, and social. I loved hanging out on the balcony, which was the perfect spot to relax and meet other travelers. They also organized tons of activities, which made it so easy to connect with people and make new friends.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with amazing staff, great energy, and the perfect mix of fun and comfort — Sant Jordi Hostel is the one. I can’t wait to come back!

혼성이지만거의여자로구성되어잇게해주는듯싶엇다 친절하고알록달록하며잘찾을수잇는간판으로되어잇다화장실도깨끗하고나름만족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깨끗했고, 호스텔은 매우 사교적이고 재밌었습니다. 리셉션 담당자인 다니엘라는 매우 친절했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었으며, 도시에 처음 온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완벽한 고객 서비스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들과 여행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oom was very clean, the hostel is very social and fun. Daniela the receptionist is very nice, she will take care of anything you need help with and has very helpful suggestions if you are new to the city. Overall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with perfect customer service. Highly recommend if you travel solo or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지중해 호스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편안하고 친절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다니엘라에게 특별히 감사드려요. 그녀는 정말 친절했고, 항상 도시에 대한 유용한 팁과 추천을 기꺼이 해줬어요. 직원들이 투숙객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게 느껴졌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My stay at Mediterranean Hostel was amazing! The atmosphere is relaxed and friendly — I met great people. Everything was clean and well taken care of. A special thanks to Daniela, who was incredibly kind and always ready to give helpful tips and recommendations for the city. You can really feel that the team cares about their guests and puts heart into what they do. I will definitely come back —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Barcelona!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이었고 며칠 묵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는 9명 그룹으로 도착했는데, 8인실 도미토리와 다른 방에 침대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8인실에 매트리스를 옮겨 놓으려고 했을 때, 직원들은 그냥 야단치는 대신 매트리스를 다시 놓아주고, 9번째 사람이 잘 수 있도록 8인실 도미토리에 침대를 하나 더 놓아주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Great hostel and really enjoyable to stay in for a few nights. We arrived as a group of nine and had an eight bedroom dorm and one bed in another room. So when we decided to move the mattress over to the eight person room instead of just telling us off, the staff decided put the mattress back but ALSO put up an extra bed in our eight people dorm for the ninth person to sleep in! So besides the really nice location the service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에요.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환영 인사와 안내를 해주는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가 정말 좋았어요. 방은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었고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위치가 정말 좋고, 지하철역도 아주 가까워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밤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예요. 다니엘라와 페르난도는 정말 친절해서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파티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두 분은 사교성이 뛰어나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실 거예요. 바르셀로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동시에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s an amazing hostel, when you enter you get a warm welcome the staff that show you around. The rooms are clean and well organized. The location is ideal for people who like a mix of everything the city has the offer and the metro is very close. But the best part are the night activities, Daniela and Fernando are very nice people that will show you how to party the best in barcelona. They are very social and will dance harder than everyone, and will show you the best of Barcelona while they are always open for a chat.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삭제되어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10년 동안 20개국 이상의 호스텔을 이용하면서 묵어본 호스텔 중 최악일 겁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너무 낮습니다. 돈을 아끼려면 다른 곳을 이용하세요. 0.5/10. 장점 – 도심에서 꽤 가깝습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안전한 지역입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단점 – 직원들이 무례하고 불친절합니다. 이전 리뷰를 쓰라고 누구에게 돈을 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니엘라는 떠났거나 스페인어 사용자에게만 친절합니다. 제가 만난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제 카드가 거부되었다고 하더군요. 보증금이 이미 제 계좌에서 빠져나갔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이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같은 카드로 그 자리에서 전액을 지불했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객실 소음 차단이 전혀 안 됩니다. 복도와 욕실에서 밤새도록 틀어놓은 시끄러운 음악을 포함하여 모든 소리가 들립니다. 객실에는 선반이나 프라이버시 커튼이 없습니다. 매트리스는 오래되었습니다. 옷장이 없어서 캐리어나 백팩을 써야 합니다. 침대가 문 앞에 있어서 사람들이 들어오면 사방이 환합니다. 호스텔 전체에 화장실이 세 개 있습니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 욕실과 샤워실은 수리가 필요합니다 (오래된 문제인 듯하고 아직 아무것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약하고, 전압이 낮은 플러그도 있습니다. 일요일 파스타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눅눅했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칙칙하고 딱딱했습니다. 숙소를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원문) Reuploaded as my review got deleted! Probably the worst hostel I’ve stayed in, in 10 years of hostels in over 20 countries. So low value for the prices charged. Save your money, go anywhere else. 0.5/10. Pros– Decent distance from the centre. Safe area with amenities. Communal dinners. I met some lovely people. Cons– Rude and unfriendly staff. I really don’t know who they paid to write past reviews. Daniela has either left or is only nice to Spanish speakers. Others I met said the same. On arrival they tried to say my card had been declined, so I should be “grateful to them” that they hadn’t cancelled my booking without telling me, even though the deposit was already taken from my account. I paid the full amount on the spot with zero issues using the same card. Zero noise isolation in the rooms — you can hear everything from the hall and bathroom, including the loud music played all night. Rooms have no shelves or privacy curtain. Old mattresses. No wardrobe, so you have to live out of your suitcase or backpack. Beds are in front of the door, so when people come in, there is light everywhere. Three toilets for the whole hostel. Musty bathroom with showers needing repair (this seems to be a longstanding issue and nothing has been fixed). Weak Wi-Fi. Low voltage plugs. Sunday pasta was absolutely inedible, complete mush. The free breakfast is grey and crusty. The place needs a good clean.

(Google 번역 제공) 카탈루냐 광장(아에로부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공항에서 오시거나 공항으로 가시는 분들께 완벽한 숙소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매우 안전했습니다. 침대도 정말 편안했고 모든 것이 아주 깨끗했습니다. 게다가 일요일에는 무료 파스타 파티도 있었습니다. (원문) Super bien ubicado a pocos Minutos andado a plaza Cataluña ( aerobús ) Ósea si vienes del aeropuerto o vas genial ! Muy buena atención y súper seguro . Cama súper cómoda y todo muy limpio . Ademas el domingo había pasta party gratis

여기진짜 최악이에요. 숙소에서 무슨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런 도움을 안줘요. 또한 아파트형식으로 남자와 여자가 방만 따로쓰지 같은아파트면 화장실, 거실 ,부엌을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일어나던지 혼방에 대해 이미 예약시 동의하였으니 호스텔 측에선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아요.오히러 귀찮아하죠. 매니저와 직원들도 표정과 말투가 매우 기분나쁩니다. 시설또한 사진으로 봣을땐 깨끗해보일 수있으나 매우 구식이고 냄새나고 새 침대 이불에 머리카락이 있질않나 거미가 기어다녔어요. 정말 토할뻔했어요. 바르셀로나에 대한 이미지를 확깨버린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전 스페인이 싫어졌어요. 다신 가고싶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2가지 이유 때문에 추천할 수 없음. 1. Water 를 여러 발음으로 해줬음에도 못 알아듣고 “너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한 직원. 본인 발언의 문제를 모름 + 워터조차 못 알아들으면 데스크에 앉아있을 자격이 없지않나? 2. 침대 정한 다음 위에 물건 늘어놓고 번호 걸어두고 외출해 돌아왔더니 자리가 바뀌어있었음. 개어이없었지만 1박이라 참았다.

솔직히 위치별로다 람블라스가려면 항상지하철 혹은 버스로 30분가량 이정도면 멀다 내가제일멀었다 저녁에 디너 유료로 주는데...비추한다 슈니첼먹기조금힘들었다 아홉시라고해놓고 아홉시반이넘어서준다 맥주는미지근 그리고 샤워실 박터질수있으나 잘 조절하면되지만 아무래도 놀러온 외국인들이많아서 아침에 움직이기 되게 눈치보인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방 세개에 거실하나 화장실 있는 아파트형식이구요 여자둘이 2인실 사용하고 바로 앞방 외국인남자4명이 묵었는데 지 친구들 데려와서 밤새 거실에서 파티하고 술먹고 난리였어요 통제도 안되고 진짜 최악의 숙소 시끄럽고 화장실 더럽게 쓰고 냄새도 엄청나고 아무래도 남자들이니까 말도 못하고 너무 무서웠네요 여자끼리 가지마세여 저두 괜찮을줄알았는데 거지같은것들 만나서 바르셀로나 여행이 끝나기만을 기도했답니다.....광장쪽 시내로 잡으세여 거리도 멀어요...성당하고 가까운거 빼고 좋은거 하나도없음.

리셉션에서 우리 가족이 통째로 빌린 방에다 계속 고객을 받아서 관광하고 들어가보면 모르는 사람이 침대에 누워있는 일이 계속되니 이건..아주 스릴러네. 체크인 하러 간 날도 지들끼리 떠드느라 손님은 뒷전이니 직원도 같이 놀자판인지.. 별 한개도 안주고 싶지만 청소를 소독약으로 하는 것 보고 그나마 하나 늘렸음. 그래도 자는 내내 근질근질 한 것 같음. 근처에 있는 희청 중국집 맛집이라 별 하나 더 준다!

무난하게 평범했던 호스텔 입니다. 스태프들이 친절하며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지하철역이 매우 가까워요.

28인치 캐리어가 들어가는 캐비넷이 방마다 위치해있으며 카드키 잠금으로 되어있어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매일 보고 싶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보안상으로도 혼자오는 여행객에 안성맞춤입니다. 역에서도 가까운편

장점: 친절하고 쾌활한 직원들, 최고의 위치(어딜 가든 도보로 20분이면 갈수있어요),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 온수 및 와이파이 빵빵함, 공용 공간과 방 안의 작은 테라스, 전용 캐비닛, 호스텔은 깨끗했고 Ceu는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 덕분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서 여권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저렴한 식재료 마트도 소개받았어요. 고맙습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침대가 살짝 불안정하고, 보푸라기가 있고 1층은 낮아서 고개를 완전히 들지 못하지만 이건 다른 호스텔도 다 그럴테니까 단점이라고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불 빨래도 매일 하시는 것 같고 공용 화장실의 수건도 매일 교체됩니다. 호스텔 내 분위기나 치안도 좋습니다. 영어가 (초등학생 수준이라도) 가능한 분이라면 호스텔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저희는 무료 선셋 투어와 와인 모임에 참여했는데, 선셋 투어에서 본 티비다보의 노을은 바르셀로나에서 좋았던 기억중 손에 꼽습니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사진 스팟에서 도보 2분 거리입니다. 그 외에 구시가지랑도 가깝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호스텔에 묵으시려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하지만 공용화장실은 너무 더러워서 샤워할때마다 깨끗해지는게 아니라 더러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다른 숙소로 옮길까 고민도 했지만 위치때문에 참았습니다.

작은 호스텔 입니다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 이용하기 좋았어요 바르셀로나대성당 바로 앞에 있답니다 :-) 교통도 좋고 깔끔~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위치도 어디든 다니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쁘고 관리가 잘 된 호스텔이에요. 매트리스도 편안하고 선풍기 덕분에 객실도 시원해요.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있고, 식당 옆 발코니에서는 흡연이 가능합니다. 청소 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곳이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거든요! (원문) Hostal vraiment très jolie et très bien entretenu. Les matelas sont confortables et les chambres sont fraîches grâce à des ventilateurs. Café et thé mis a disposition. Possibilité de fumer sur les balcons de la salle a manger. Bravo aux services de nettoyages car vraiment c'est nickel partout !

(Google 번역 제공) 10월 초 바르셀로나에 방문했을 때 묵었던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호스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사교적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브로콜리는 예의 바르고 배려심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고딕 지구에 위치해 있어서 건축물들이 아름답고 흥미로웠습니다. 아름다운 대성당 바로 옆에 있고,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번화가와도 가깝습니다 (람블라스 거리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 정말 편안하고 따뜻한 호스텔이었고, 덕분에 바르셀로나 여행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럽고, 환대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 Lovely little hostel, I was there on a visit to Barcelona at the start of October. The staff were very helpful, very sociable and friendly. The whole vibe was very laid back (broccoli is ok if respectable and considerate). The location was very good, in the gothic quarter so the architecture was both beautiful and interesting. It’s right next to a beautiful cathedral and is close to the busier parts of the city for nightlife (about a 10-15 minute walk from la ramblas). It really is a very comfy, welcoming hostel and it really made my trip to Barcelona special.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when I return to the city. Really couldn’t complain for the price, the hospitality was fantastic and hats off to staff.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이에요! 정말 편안하게 지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숙소 전체가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치도 최고예요.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 (원문) Great hostel! I had a really comfy stay, staff was always super helpful and friendly, the entire place is kept very clean. They also facilitate enough activities to create a nice community. The location is also prime. 100% I would stay here again when in Barcelona. 👍🏼👍🏼

직원들이 친절하고 사람들이 좋고 프로그램도 좋고 다 좋은데 시설이 너무 낡고 밤에 모기도 많아서 힘들었어요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이왕 외국간겸 외국인들이랑 좀 놀고 그러자'라고 생각한다면 호스텔 원.

남녀공용이었지만 커튼있어서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람블라 거리, 몬주익, 또는 BCN 항구 근처에 머물고 싶다면 이 호스텔은 단연 최고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들과 여러 레스토랑, 바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특히 리셉션의 일케와 조바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히바는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호스텔은 매우 깨끗했고 헤어드라이어, 샴푸/샤워젤 같은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기에 완벽했습니다. 파티 호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특정 장소에 모여 있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조용한 시간을 존중해 줍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원문) The location is simply the best if you want to stay closer to Las Ramblas, Montjuïc or BCN Port. Within a walking distance you are around the most popular places in Barcelona, several restaurants and bars. The staff was very friendly, special mention to Ilke and Jovana at the reception; and Hiba that was a lovely person to talk to and helpful at all times. The hostel is very clean and there are some amenities available like hairdryer and shampoo/shower gel. There are plenty of activities every day and it’s perfect for solo travelers to meet other people. Despite of being a party hostel, people gathered in a specific place and still, there is privacy and respect for quiet hour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and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호스텔에 묵어본 저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이제 Onefam 호스텔 없이는 도시를 여행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어젯밤은 파티 호스트 Liiiiiiiiii 덕분에 최고의 밤이었어요. 그녀는 최고의 호박 수프와 마늘빵도 만들어 주었고요. 네, 매일 밤 무료 저녁 식사가 제공되고 하루는 항상 계획으로 가득 차 있어요. 진심으로 모든 직원분들께 큰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여기 앉아서 타이핑할 수 있지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또 올 거예요. 다음에 또 만나요 ​​OneFammmm!! (원문) Where do I even begin! This was the best random experience for me first time staying in a hostel now I don’t think I can travel to a city without a Onefam hostel 😅!!! Last night was the best night thanks to Party host Liiiiiiiiii she also made the best pumpkin soup and garlic bread, yes there is a free dinner every night and the day is always packed with plans. I genuinely want to give a big thank you to all of the staff I can sit here and type all day but thank you and I will be returning again and again and again. Until next time OneFammmm!!

(Google 번역 제공)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유스호스텔입니다. 다만, 지정된 파티 구역과 활동이 매우 잘 분리되어 있어 다른 투숙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룻밤 묵었는데, 호스텔 거의 전체가 파티를 즐기고 있었지만, 떠날 때 모두가 매우 예의 바르게 대해 주었습니다. 소음이나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하고 모든 것이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공용 공간도 매우 깨끗합니다. (원문) Un hostal juvenil de fiesta; sin embargo, las áreas delimitadas para fiesta y sus actividades programadas están muy bien aisladas y no afectan el descanso de los demás. Nos quedamos una noche, casi todo el hostal salió descanso fiesta pero fueron muy respetuosos al volver, no hubo ruidos ni nada que nos afectara. Su ubicación es perfecta, muy cercana a todo, su personal amable, y las zonas tienen muy buen aseo.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포드는 꽤 편안하고 위치도 훌륭하다는 점은 인정해야겠습니다. 활동에 참여하면 분위기도 꽤 좋습니다. 처음에는 따라 할 수 있지만, 불편한 건 리셉션 직원들이 손님들을 이용해 나이트클럽에서 술값, 집까지 택시비, 그리고 하룻밤 상대 할당량을 채우도록 노골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의견일 뿐이고, 제 경험에 따른 것입니다. (원문) Dans l'ensemble j avoue les pods sont plutot confortables et l emplacement est top. L ambiance est plutot cool si tu participes aux activités. Effectivement tu joues le jeu au début par contrr ce qui est dérangeant ce sont les réceptionnistes qui utilisent les clients ouvertement pour se faire payer des verres en boite, leur payer le taxi pour rentrer et faire leur quota de plan Q d'un soir. Je trouve cette situation très particulière. Ce n'est que mon avis et cela n'engage que moi.

리셉션 직원의 무례하고 불친절한 태도, 청결하지 않은 객실, 객실 내 락커는 자물쇠가 무용지물인 고장난 상태 등등 최악의 숙소 였습니다. 공용공간에 음악을 계속 켜놓고 외부 소음에 대한 방음도 안되어서 안락한 취침 여건이 전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 바르셀로나 여행 및 아웃을 계획하신다면 이 곳은 절대 걸러야 할 겁니다. 컨셉 자체가 다른 도미토리입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리셉션이 매우 친절했음.

16인실이지만 깨끗하고 포근함

(Google 번역 제공) 라우타로 씨의 세심함에 감탄하고 싶어요. 그는 정말 천재예요! 혼자 여행했는데, 그분이 여러 곳을 추천해 주셨어요. 저는 12인실에 묵었는데, 침대에 USB 케이블만 있었는데 제 휴대폰에는 없네요. 충전기 콘센트가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요. 그 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고, 위치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원문) Destaco la atencion de Lautaro. Un genio! Viajé sola y me dio muchas recomendaciones. Me hospedé en la habitacion de 12 personas y en la cama sólo había para enchufar el cable usb, el cual mi celular no tiene. Sería mucho mejor que tengan un outlet para enchufe de cargador. El resto perfecto, la ubicación de 10

(Google 번역 제공) 우선 프런트 데스크의 라우타로 씨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발 리셉셔니스트는 전혀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그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바르셀로나 지역이나 즐길 거리에 대한 조언은 전혀 해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말은 "가방 조심하세요, 소매치기가 있어요"였는데, 혼자 여행하는 여성으로서 이 말은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호스텔 전체에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화장실을 급히 써야 할 때 현관 코드를 세 번 누르고 정문에서 기다렸지만, 그녀는 전혀 도와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First off, I want to say that Lautaro at the front desk was fantastic—truly helpful and welcoming. Unfortunately, my experience with the blonde receptionist was quite different. She had an unhelpful attitude and seemed unwilling to offer any advice about the area or things to do in Barcelona. Her only comment was, “Watch your bags, there are pickpockets,” which, as a woman traveling alone, only heightened my anxiety rather than helping me feel informed or safe. This attitude created a negative vibe throughout the hostel. At one point, I pressed the door code three times and waited at the front entrance when I urgently needed to use the restroom, yet she made no effort to assist. It felt as though she couldn’t have cared less.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숙소 자체도 현대적이고 디자인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개선할 점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욕실 세면대에 자동 전원 차단 장치가 있어서 꽤 불편했습니다. 몇 초 만에 계속 꺼졌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공용 화장실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세면대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샤워실 비누 디스펜서가 비어 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훌륭했고, 전반적인 경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I had a good stay at the hostel. Th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place itself looked modern and well-designed. A couple of things could be improved: the sink in the bathroom had an automatic shut-off, which was quite annoying. It kept turning off after just a few seconds, and it's not clear why — this isn’t a public restroom. On top of that, there was no hot water at the sink. Also, the soap dispenser in the shower was empty,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Aside from these issues, everything else was great and I appreciated the overal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는 Bed & Bike는 특히 가격 대비 최고의 꿈의 호스텔이었습니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다양한 연령, 인종, 민족, 언어 등 다양한 여행객 그룹이 머물렀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도 매우 안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Perfectly located next to a metro stop with great cafes & restaurants a step away, Bed & Bike was a dream hostel - especially for the price. This place was extremely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a lovely supportive staff, and had a diverse group of travelers - all different ages, races, ethnicities, languages spoken, etc.. Also very safe as a female solo traveler. Green flags all around; I’d totally stay here again. And again.

10유로에 조식주는건 좋고 시설은 순례자의 길에서 만났던 평범한 알베르게 수준인데 샤워기가 물이 분산되는 형태라 별로고 직원중에 엄청 정중하고 친절한 사람과 개싸가지가 섞여있어요

나름 깨끗하고, 냉난방은 카운터에 말하면 해준다. 키로 다 들어가는거라 안전. 하지만 옆방의 어마어마한 소음덕에 귀마개 끼고잠... 로비에 밤에 바가 열리는데, 술취한 외국친구들이 아주 시끄러움! 조식은 그냥그렇다. 시리얼에 우유..

첫날 세팅된 침대 시트와 이불이 새것이 아니고 더러웠다 트윈룸 이불교환 원했으나 여분이 없어 낡은담요를 덮고 잠 세탁된걸로 만족 하면서 .시트위엔 큰 타올 깔고 잠 담날 딸 피부에 발적이 생겨 새 시트 교체 받음 세탁을 위해 구석바닥에둔 첫날의 더러운 이불은담날저녁에 들어오니 고이 접어 올려져 있음 진짜 청결도는 빵점.욕실 시설역시 불편.여분의 이불이 없어 낡은 황토색 담요를 3일간 덮게하는 ㅋ 히터도 첫날은 거의 틀지 않아 넘 추웠음.자다가 카운터에 전화했지만 역시 넘 추워서 고생스러움 모든걸 요구해야만 해결됨 피드백은 잘됐으나 모든걸 컴플레인 해야하고 거의 모든일을 스스로 처리해야하는 시스템이라 그닥 서비스도 별로란 생각이 듬 람블라스 거리와 메트로 세정거장 이지만 호스텔 주변은 그닥 안전치 못함 딸과 둘이 메트로서 나와 핸폰보면서 숙소 찾아가다 6명의 여자깡패 그룹이 지나침서 머리를 침 딸이 욕함서 째려보니 웃음서 지나감 담날 소매치기 수법중 하나 란걸 알게됨. 비수기1박 요금 60유로가 비싸단 생각이 들었음 아침 먹고 그릇도 각자 씻어야 해서 찝찝함 진짜 지금까지 최악의 숙소였고 불쾌한 경험였음 바르셀로나 관광은 진짜 좋았다

가격좋고 친절하고 다시가도 BCN!!

(Google 번역 제공) 좋았던 점: 방이 깨끗했습니다. 건물이 안전했습니다. 잠만 자기 위해 개인실을 빌렸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공용 주방 싱크대에는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서 생수병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방을 아직 사용할 수 없을 때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잠겨 있습니다. 공용 공간은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아쉬웠던 점: 예상은 했지만, 방이 작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어느 날 아침부터 시작된 리노베이션/수리/공사 때문에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 한 명이 차갑고 무뚝뚝했습니다. (원문) What I liked : The room was clean. The building is secure. We rented a private room just to sleep in, and it did the job. In the shared kitchen, there’s a Brita filter in the sink to fill up our drinking water bottle. There’s a room to store luggage if we don’t have access to our room yet, and it’s locked. The common area is comfortable and welcoming. I didn’t like : I was already expecting it, but just know that the room is small. There were renovations/repairs/work that started one morning and were very noisy. One of the receptionists was cold and abrupt.

(Google 번역 제공) 더 이상 최악일 수가 없었습니다. 숙박비를 받고 바로 체크인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로비에 앉지도 못하게 하고 가방도 맡기지 못하게 했습니다. 리셉션의 무례한 노인이 저를 문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새벽 1시에 방문했는데 오후 2시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조심하세요! 숨겨진 수수료가 있었죠! 제가 작성해야 했던 양식에는 개인 정보를 너무 많이 요구했습니다. 가구는 모두 낡았고, 바닥은 더러웠으며, 담배 냄새가 은은하게 났습니다. 이 부정직하고 불친절한 호텔에 대해 모두에게 경고합니다. (원문) Хуже не бывает. Взяли оплату за проживание, написали , что можно сейчас прийти и поселиться. По факту не разрешили даже в холле посидеть и вещи оставить и выставили за дверь, хамоватый старпер на рецепшн. Визит состоялся в 1.00 ночи , было предложено вернуться в 14 часов. Внимание! Скрытые платежи! Анкета для заполнения — слишком много личных данных хотят выведать. Мебель вся опшарпана, пол грязный, стойкий запах табачного дыма. Везде и всюду предупредите о недобросовестном и неприветливом отеле.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호스텔은 깨끗했고, 일찍 도착하거나 늦게 출발할 때 짐을 보관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도 순조로웠고, 주변에 괜찮은 선택지가 많았지만, 객실에 에어컨이 있고 리셉션에서 조절하고 있는데도 에어컨을 켜지 않아서 좀 짜증 났어요. 켜달라고 했더니 히터가 켜져 있어서 켜지 못한다고 해서 정말 이상했어요. (원문) I had a decent experience, hostel was clean, you can store your luggage if you arrive early or leaving late. Smooth checkin, decent options around but i was a bit annoyed with them not switching the Air-con though it being in the room and it was being controlled by the reception, when asked to switch on i was told off that as the heater is on they cannot which was super weird

가격대비 적당했습니다. 4명이서 6인실 예약해서 썼는데 좀 낡았고 카운터분이 스페인분이 아니셔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야외에 테라스 있는데 잘해놔서 그 장소는 넘좋았어요. 보드게임도 준비되어있고요. 공용화장실인데 매일 청소하긴 하나 상태가 좋진 않고 아침도 그닥.. 안에 자판기는 항상 고장나있어서 체크인카운터가서 얘기하면 키로 열어서 빼주고 카운터에서 계산했어요... 위치는 디아고날 역에서 3분쯤거리라 지하철타고 어디든 갈 수 있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서는 이런 리뷰 안 다는데.. 한숨도 못 자고 올립니다… 코고는 게 호스텔 잘못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 심하게 코를 골아서 잘 수가 없었어요. 그냥 멈추지 않고 계속 거의 크어어어어어어억 소리를 지르며 코를 골아요. 그리고 제 칸 안에만 모기가 6마리 있었습니다. 이걸 쓰는 지금도 코골이와 모기 엥엥이 멈추질 않네요… 최악의 밤이에요…

여성 8인실 묵었고 안에 화장실이랑 샤워실 같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공용공간에 테라스도 있어서 굳이 안나가고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오는곳 같더라구요 아 위치 진짜 좋습니다! 관광지 어딜가나 가운데에 있고 다만 공항 이용하기는 약간 불편합니다

비르셀로나 가면 여기 또 예약할거예요. 여성 도미토리룸 안에 화장실 있는데 밖에도 공용여자화장실,샤워실이 넉넉히 있었어요. 조금 낡았지만 깨끗했고 주방도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컨 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사그라다파밀리아랑 까사바트요 까사밀라 도보 가능한 거리예요. 도이치뱅크도 가까워서 트래블월렛카드로 수수료없이 유로 뽑을 수 있어요. 역에서도 가깝고, 공항버스 타는 곳 까지는 좀 멀지만 새벽4시반쯤에는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갈만했어요.(20분정도?) 비추할 이유는 하나도 없고, 추천할 이유만 가득한 곳입니다. 빨래도 싸고 세탁세제가 세탁기안에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강추강추!!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조식, wifi, 침대, 욕실설비가 아쉽습니다. 조식은 깔끔하지만 인당 4.5유로 값은 절대 못하니 아랫층 유기농 마켓 Veritas나 주변 카페에서 조식메뉴 드세요. 저는 전날밤에 Rambla 거리 나갔다가 Carrefour에서 샐러드 사와서 아침에 먹었습니다. 조식 및 주방이용이 8시부터라 투어 나가시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어요. 호스텔 로비에서 먼 방은 조용해서 좋지만 wifi가 쓰레기 수준이었습니다. 3G가 훨씬 잘 터졌어요. 저와 친구가 이용한 벙크베드는 둘이 합쳐 몸무게가 130kg 정도임에도 불구, 삐걱거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방 거구 남성분이 쓰신 침대는 똑같이 생겼는데 소음이 없었구요. 혹시나 앉아보시고 너무 소리가 심하면 방을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방 쓰는 분들께 너무 죄송했어요. 욕실은 아주 깨끗한데 샤워부스 안에 선반이 없어서 세면용품을 바닥에 놓고 쓰느라 불편했습니다. 5점 짜리 호스텔은 결코 아니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아주좋은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페인에서 묵었던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일단 객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여성 도미토리 8인실 묵었는데 화장실 시설도 최고. 큰 수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해줬는데 6박 묵는 중 중간에 교체해주기도 하더라고요. 공용 공간도 넓고 좋고, 객실도 깨끗해요. 약간의 단점은 비번을 알려준 와이파이가 안 잡히는데 무료 공용 와이파이가 되기는 하고요. 냉장고에 음식이 하나 사라져서... 보관하면 그날이나 다음날 빨리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숙소 바로 아래 마트는 유기농 전문 같은데 좀 비싼 편이라 저렴하게 사먹으려면 한 블럭 건너 마트를 추천. 다시 와도 여기에서 묵을 거예요~!

정말 정말 너무 괜찮아요!! 고민안하셔도 될 정도로 괜찮습니다 데스크 직원 너무 친절했고 공용주방 넓진 않아도 쓸만해요 전자렌지도 있구요! 공용 공간도 꽤 넓어서 좋습니다 화장실은 다 가보진 않았는데 데스크에서 가까운 쪽은 좁아요 근데 공용공간 거쳐서 들어가야하는 방들 쪽 화장실은 넓습니다!! 여기 이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무튼 좋아서 후기남겨요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알림이 뜨면 여행 생각나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시설이 좋다고할 순 없지만 가격대비 위치 청결도 괜찮은 편!

사장님이 한국어를 매우 조금 하십니다ㅎㅎ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4박 이상 묵을 시 세탁 서비스 해 주셨고 처음에 문 찾기 & 열고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었지만,, 초인종 찾아서 누르고 삐 소리 나기 시작하면 오른쪽 문 세게 밀면 됩니다 조식 제공인데 위드 슈가 시리얼... 넘 맛있어서 엄청 먹었네요. 위치도 편하고 좋아요!!

1.첫 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보고 놀랐으나 다른 화장실씀. 거긴 깨끗-그리고 화장실 문 아침에 뷰면 다 열려있음. 청소 항상 하는듯 화장실 4개인가 5개인가 있고 깨끗함. 샤워실은 1개인가있음(화장실5개인가 중 3개는 샤워실같이있음) 샤워실만 있는 곳은 넓은데 화장실이랑 있는 곳은 좀 작음 근데 옷 놓는데랑 넓어서 좋고 주방은 좁지만 ㄱㅊ함 사람많이없었음-나때는- 2.리셉션 걍 케바케인듯 나땐 친절함 3.간판코딱지만해서 나같은 길치는 찾기힘듬(그래도 그근처 10분정도 헤매면 찾음) 4.리뷰보면 멀다는 말도 좀 있는거같은데 내가볼때 위치 꿀임 자라랑도 거의 다 가까움; 난 대중교통 안타는 주의라 다 걸어다니는데 걍 걸어다닐만함-지도보면 대충 각나오니깐 보고 선택 ㄱ- 5. 침대깨끗 이불두툼 수건공짜,자리마다 콘센트있는듯 6.락커주고 잘잠김 7.저녁에 개조용함 12시넘으면 조용하니 밤에도착하면리셉션근처에서 짐꺼내서 씻는거추천ㅋㅋㅋ안보임 가방 다 락커옆에 놓는데-10인실-거기어두워서 잘안보임 8.방 공간 넓고 방 문 열려있고 그래서 좀 좋았음

공사중이라 많이 시끄러워요 이층에 있어서 찾아가기 불편하지만 안에서는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침대는 좀 불편하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깔끔하세요

저렴한가격, (하지만 현금으로만 지불 가능하니 유념하세요)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다만 침대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아침 여덞시부터 자정까지 요거트 빵 음료등을 계속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와이파이도 심하게 약한편은 아니라 괜찮았구요. 한블럭 올라가면 큰 마트있어서 이용하셔서 이거저거 해드셔도 좋습니다.

아무때나 빵이나 쥬스, 우유 등을 집어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몇가지의 명확한 단점들이 있다. 화장실 샤워부스가 너무 좁고, 특히 혼성 6인도미토리는 콘센트가 바닥에 있어서 누워서 핸드폰을 하기 힘들다는 점이 제일 불편했다 ㅜㅜ 위치도 카탈루냐광장에서 약간 멀고, 12시까지 시끄럽다. 단점을 이렇게 적고 별이 왜 네개냐면, 사실 그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호스텔이 바르셀로나에서 쉽지 않기때문이다. 왠지 가정집같은 아늑한 기분에, 리셉셔니스트들도 되게 친절하고, 잘 웃고, 빨래도 무료로(!!)해주고.. 단점 저렇게 적어놨지만 다음에 바르셀로나를 갈일이 있으면 여기를 최우선 순위로 잡을 예정이다.

내가 유럽에서 지낸 호스텔 중 가장 사랑하는 곳.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포함된대다가 편하게 쉴 수 있고 무엇보다 스텝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다. 두 번, 총9박을 묵었지만 한결같이 편하고 아늑한 곳

숙소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공항에서 숙소까지 공항버스로 쉽게 찾아갔었고 유명 여행지가 주변에 있어서 여행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주방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음식을 조리하고 먹는데 좋았습니다.

호스트분 엄청 친절하시고 관광지 같은 것도 지도랑 그림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심. 위치도 적당히 좋아서 관광하기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주방 화장실 샤워실 다 겸비되어 있고 방도 넓고 그냥 다 좋다 센트럴 가든 사랑해요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위치도 메인거리와 멀리않고. 5분내 대형마트 이용하시고요. 잘 쉬다 갑니다.~

-4인 여자전용 도미토리 예약했고 5일동안 지냈어요. 위치는 정말 환상적으로 좋아요 교통도 완벽하고 굳이 대중교통 이용안해도 걸어서 돌아다니는데 문제 없어요. 아울렛셔틀타는곳도 대부분의투어 만나는 장소도 다 걸어서 5분거리에요. -화장실(샤워실)이 많지는 않은데 단한번도 화장실 기다려본적이없어요.. 방안에는 열쇠로 잠글수있는 사물함이랑 따로수납공간 더있었고, 개인침대마다 콘센트꽂는곳이랑 스탠드가 설치돼있어서 편했어요. 물건올려둘수있게 작은 선반도 있었고. 다만 침대가 굉장히 삐걱거려요 삐걱삐걱..저는 2층이였는데 일층에서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지진난것처럼 엄청 흔들렸어요ㅠㅠ 취사시설도 잘돼있지만 저는 아침에 커피마실때빼고는 사용을안해봐서..커피 무료에요! 무제한 무료커피! 저는 12월31일날을 호스텔에서 보냈는데요 감동적이게도 호스텔에서 진짜 저녁만찬을 차려주셨어서 정말 맛있게먹었구요 포도12알씩 다 준비해서 나눠주셨어요..감동...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정말..체크인할때 교통이나 레스토랑정보들 세세하게 다 알려줘서 좋았구요 체크아웃 아침일찍해도 아무 문제없었어요. 5일동안 지내면서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웠던적 없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호스텔을 정하고계신다면 여기로 가세요! Thank you so much 💕

80일간의 스페인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손색없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키친은 지금까지 다녔던 숙소중에 가장 깨끗하고 잘 관리되었고, 리셉션도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완벽하게 제공해주었습니다. 스텝들 눈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도움이 되려고 했습니다. 플라멩고와 타파스를 위한 저렴한 저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었어요. 미리 알았다면 참석했을텐데 약속을 이미 잡아놔서 아쉬웠어요. 프라이빗 2인실은 호텔에 있는 것 처럼 편했지만 욕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몇 번을 바르셀로나에 와도 다시 머무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창문쪽 소음이 좀 있구요, 침대가 많이 삐걱거려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열쇠 보증금이랑 관광세(1박에 .75)가 있어요. 방 안에 열쇠로 여는 작은 개인 캐비닛이 있어요.

일단 도시 설명을 30분정도 해줌. 진짜 좋다! 엄청 친절함! 가우디 투어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 그리고 free walking city tour 존재.

8인 혼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커튼 없고 2층침대는 칸막이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쳐야 하기도 했어요..😂 코골이는 자장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대마초인지 뭔지.. 무언가에 찌든 사람이랑 같은 방 써서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창문을 열어도 냄새 안 빠지고 그 사람이 뒤척이면 냄새 풀풀 납니다) 각 층에 샤워실 있는데 밀린 적 없이 잘 이용했고, 드라이기는 50€보증금 주고 빌릴 수 있어요! 주방은 불이나 칼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정수기 있어서 컵라면 같은건 조리 가능해요. 아!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바트요 걸어서 15~20분정도 걸리고 근처에 카르푸, ALDI, Lidl, 과일가게 등 마트들 많이 있어요 체크아웃 후 짐 보관했는데 유료락커 이용해야해서 슬펐어요ㅠ 어디 돌아다니실거 아니면 그냥 짐 들고 E층이나 주방에서 시간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별이 4개인 이유는 객실에 칸막이와 커튼이 없기 때문입니다! (냄새나는 룸메이트 때문이 아니에요!)

대다수 직원이 영어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별로이나 가격은 만족했어요. 가격대비의 퀄리티입니다! 엘리베이터 정말 정말 느립니다! 짐이 없다면 계단으로 다니세용…^^ 샤워실 엄청 좁습니다,, 청소는 그냥저냥,, 아무튼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댓글들보고 사실 여기 결정했는데 조금 후회했어요. 갈 땐 힘 나니까 20분이 그닥 안느껴졌는데 저녁 늦게 다 놀고 어깨에 짐은 많은데 걸어올 생각하셔요...그리고 올라오는 길이 약간 무서워요! 저는 이 곳 갈 바에는 세인트 어쩌고랑 TOC 추천해드려요. 여기 시설 나름 좋은 것 같긴한데 저 베드버그 걸렸거든요. 다행히 약이 있어서 망정이지... 하지만 지금까지 머무른 호스텔 중에 제일 무거운 이불이었어요 도톰했다는거죠. 깨끗했구요. 보통 담요로 주는 곳으로만 다녀서 그런가 이 점은 좋았네요. 아 그리고 여기에 마리화나 피는 사람들 많으니까 조심하시구여!!!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귀국 때 걸릴까봐 걱정했어요. 그리고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카드도 은근 잘 말이 안들어서 고생했답니다.

규모도 크고 직원들도 친절함 조리할 수 있는 주방은 없지만 지하 식당에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단점은 큰 만큼 수학여행을 많이 오는지 조금 소란스럽고 위치가 너무 위라 주요 관광지를 가거나 저녁에 까딸루냐 광장 등에서 놀고 집에 올때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함 ㅠ 위치만 상관 없다면 추천! 넓어서 못봤는지는 몰라도 한국인은 거의 없었음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철제침대라 베드버그 걱정없어요. 직원들 영어가능하고 친철하구요. 단지 하나 아쉬운건 빨래하러갔을때 세탁기가 좀 많이 더럽더라구요

까탈루냐 광장에서 걸어가긴 멀고 지하철도 애매한 거리지만 버스정류장 근처입니다 8인실은 화장실이 한개였고 6인실 쓰니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눠져 있고 드라이기까지 있습니다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와요 한 건물이 숙소이고 밤에는 파티를 하고 24시간 북적이는 곳입니다 저녁에는 보안직원도 있어요 숙소 앞에 24시간 여는 슈퍼도 2곳이나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호스텔 시설이 깨끗했어요 6인실 조금 작긴한데 큰불편함은 없는듯 위치는 까탈루냐 광장에서 걸어서 이십분정도? 역에서도 그닥 먼편은 아닌듯

큰 단점! 와이파이가 방에서 아예 안터져요~ㅎ 이건 좀 .. 아니지예 펍크롤링때문에 참여한 곳.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서 이런것들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 좋은 환경임. 하루만 참여하긴 했는데 이 날은 다른 호스텔도 같이 참여하는 날이었고 펍에서 팔찌 보고 서로 인사 나누곤 해서 다른 호스텔 친구들까지 사귀었다. 한 친구는 한국에 정말 오고 싶어하고 한 친구는 한국 교환학생 신청한 친구였다. 덕분에 한국에서까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아주 큰 빅픽쳐 ㅋㅋㅋ 시설은 막 좋은건 아니었다. 화장실같은게 좀 아쉬움.. 그래도 이정도면 호스텔 평균정도라서 나쁘지 않다. 위치도 괜찮음. 활기찬 분위기를 원한다면 추천. 유럽여행을 한달 넘게 하는 중인데 웬만하면 다 조용조용한지라 이런 활기찬 분위기도 필요했다.

이용객이 많고 화장실과 주방이 잘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침대는 편안한 편이고 요리하기도 용이한 편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Modified. Thank you for replying the review with kindness :) I'm so glad that the cleanness would be much better and that will satisfying the other guests.

호스텔에 묵는 동안 도둑들이 제 바지와 물품을 훔쳐갔습니다 , 조심하세요 여긴 무법지대입니다

부킹닷컴을 통해 3박 4일 예약했다. 난 비행기를 놓쳐서 예약한 다음날 숙소에 도착했고. 숙소는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했고 남은 숙박기간의 돈을 환불해주지 않았다 상식적 기본적으로 남은 기간에 대해 숙소를 제공해주던가 환불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 늦게 체크인 했는데 3박 4일 숙박비 모두 환불 해주지 않고 먹어버렸다. 숙소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기 바란다

Barcelona nord esection 가 가까워 캐리어 끌고 10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흥겹고 매우 자유스런 분위기 입니다. 남녀샤워실 각각 따로이고 샤워실 칸 많아서 편합니다 무료조식은 씨리얼입니다.

좋음. 각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 도미토리지만 도미토리가 아닌 느낌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밤을 묵었는데, 호스텔은 처음이라 꽤 쾌적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깨끗했고, 투숙객들은 정중했고 분위기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오전 11시에 체크아웃했는데, 버스가 출발하는 오후 9시까지 카메라가 있는 잠긴 방에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사물함 자물쇠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고 지하철역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Me hospedé 2 noches y para ser mi primera vez en un hostel, fue bastante grato. Baños y duchas limpias. Comensales bastante respetuosos, se nota un ambiente bastante amigable. Mi check out fue a las 11am y pude dejar mis maletas guardadas en un cuarto con llave y cámara hasta las 21hrs que salía mi bus. Consideren llevar candado para su casillero, igual en recepción tienen disponible a la venta. Ubicado a unas cuadras del terminal de buses y cerca del metro ;)

좋은 호스텔. 위치도 좋았고 직원 분의 친절도 좋았다. 시설도 깨끗했고 특히 이불과 배게 커버에서 향기가 나는게 좋았다. 여행 중 처음으로 호스텔에 있는 이불을 덥고 잤다. 침대 옆이 욕실과 화장실이라 밤에 종종 깬 것 빼고는 다 좋았다. :)

(Google 번역 제공) 5일간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멋진 제안도 해주었습니다! 이 호스텔은 다른 두 곳과 함께 체인점에 속해 있는데, 그라시아 지점이 좀 더 차분하고 작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동네에서 느긋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무료 조미료가 비치된 완비된 주방이 있습니다. 빈백 의자가 있는 멋진 라운지 공간과 테라스도 있습니다. 매일 펍 크롤과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식사 행사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유료로 조식을 제공합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세탁 시설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스텔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enjoyed my 5 day stay here! The staff were friendly, welcoming and had amazing suggestions! The hostel is part of a chain with 2 other locations. I'd say the Gracia location is the more chill and smaller location. If you enjoy a laid back vibe in a cool neighborhood,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o be at. There's a well stocked kitchen with some free condiments available. There's a nice lounging area with bean bags and a terrace too. There are daily pub crawls and other activities organized. There's also a nightly dinner event which you could sign up for at a fee. There's also daily breakfast available for a fee. I loved that there were laundry facilities available right at the hostel! The hostel was also impeccably clean and well 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생 조르디 호스텔 그라시아는 바르셀로나에서 사랑받는 이 지역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바, 레스토랑, 슈퍼마켓으로 둘러싸인 이 호스텔은 가성비가 뛰어나고 편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사물함은 편리하고 개인 자물쇠가 필요 없어 더욱 안전합니다. 수건도 제공됩니다. 제게는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객실의 조명이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숙박 경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St Jordi Hostel Gracia is definitely a great option for anyone who wants to enjoy the unique atmosphere of this beloved neighborhood in Barcelona. The hostel offers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a privileged location, surrounded by bars,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The facilities are very clean, well-organized, and well-equipped. The lockers are convenient and don’t require your own padlock, which makes them feel safer. Towels are also provided for guests. The only small downside for me was the automatic lighting system in the rooms, which turns on and off at scheduled times. However, this doesn’t affect the overall experience. All in all, it’s an excellent choice for those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budget-friendly st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호스텔에 여러 번 묵어봤지만, 사람들을 모으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 최고의 사람들을 만나고, 무료 가이드 나이트 투어도 즐기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사람들을 알아갈 기회도 많았습니다. 특히 프레데리카는 사람들이 즐거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모두가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such a wonderful stay here! Have had many hostels stays since but none so good at getting people together and fostering a community :,) met the best folks, enjoyed FREE guided nights out on the town and tons of opportunities for events and getting to know people. Frederica in particular went out of her way to get people on board for fun adventures and make everyone feel welcome. Absolutely recommend a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의 모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매니저인 마리아노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투숙객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써주시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투숙객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주고, 파티를 즐길 때는 무료 입장으로 도시 최고의 명소들을 안내해 준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바르셀로나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건배! (원문) Recomiendo absolutamente todo de este hostel. La atmósfera es súper amigable, y mucho tiene que ver Mariano, el manager, quien está siempre pendiente de que los huéspedes estén contentos. El plus es que hacen actividades para integrar a los huéspedes, y cuando es hora de fiesta, te llevan a los mejores lugares de la ciudad y con entrada libre! Definitivamente volveré cuando regrese a Barcelona. Saludos!

(Google 번역 제공)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호스텔이에요 :)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고 안전한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식료품점/커피숍/상점들이 많아서 필요한 건 뭐든 편하게 살 수 있었어요. 정말 깨끗했고, 제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깨끗한 편이었어요. 주방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공용 공간도 넓어서 어울릴 수 있었고, 매일 밤 재미있는 사교 활동도 즐길 수 있었어요.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신 마리아노와 페데리카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도시 곳곳의 장소나 대중교통 등을 알아봐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즐거운 대화와 웃음이 가득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뉴저지 출신 안나 <3 (원문) Such a good hostel especially for solo travelers :) Amazing location in one of Barcelona’s nicest + safest neighborhoods, and also there are many grocery stores/coffee shops/stores in the area so it’s convenient to get whatever you need. Super clean, actually one of the cleanest hostels I’ve ever visited. Fully equipped kitchen, lots of common space to hang out, and fun social activities each night. Shoutout to Mariano and Federica who were so kind and helpful,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me figure out places in the city/public transportation etc and made me feel very welcome. Had some great chats and laughs. Would definitely come back. Thank you all for a lovely experience!! - anna from NJ <3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호스텔이에요! 바르셀로나에서 몇 군데 묵어봤어요. 꽤 깨끗했고, 대학교나 고딕 지구에 가까운 다른 호스텔들과 달리 동네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주말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파티 호스텔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고, 그냥 잠만 자는 곳 같았어요. (원문) Very solid hostel! Have stayed in a few in Barcelona. Felt decently clean and it’s in a super local-feeling neighborhood unlike most of the hostels which are closer to the University and Gothic Quarter. I wasn’t there on a weekend but it definitely didn’t feel like a party hostel, more of a place to get some sleep

여기 넘 조아요~~~~~ so nice 한뀩뷴들은 버쎄요. 여기 완전 빵 쫍아요. 캐리어 둘 곳또 없쌰요. 방에 있는 뢐커 빌리려면 보증금 10유로 내야해요. 현금 미리 준비하세요. (저흰 없써써 근처 에템기에서 돈 뽑아써요 수수료 개삐쌈.)) 싸장님은 친짤한듯 아뉜듯 앵맹행용. 2층 여자화장실 기준 변기 두칸, 샤워실 두칸이었어요. 아침마다 샤워씰 전쨍이라 힘뜰업더요. 꾸리고 샤워기가 해바라기 샤워기 + 꽁용목욕탕 샤워기 (절수형 샤워기) 라 물쫄쫄 나오눈게 개king받아써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 샤워필터기 필요없써요. 샴푸린스수건 아무것도 안주니까 다 챙겨가세요. “나는 그지깽깽이다. 아끼면써 travel 하고싶따” 하는 사람에겐 강추!! 그게 아니라묜 따륜 쑥쏘 찾아뽀쎄오. 아 꾸리꼬 체크인 할 때 세끔 더 내야한다꼬 해서 원래 예약 까껵보다 훨씬 비 싸게 돈 내써요. (2박 기준 인당 11유로) 다음에 또 스페인 여행 한다면 여기로 올래요!! 개구라예요 따른꼿찾아뽈거예요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깨끗했고, 모든 침대에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습니다! 침대마다 넓은 라커룸이 하나씩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호스텔은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쉬거나 다른 투숙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의자와 소파가 있는 편안한 공간과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었습니다. 숙박 중 가장 좋았던 점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에드윈이었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이 호스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oom was clean and there is a curtain on every bed for privacy! There is one spacious locker room for every bed. Overall the hostel was very nice. It has a comfortable space with seats and sofas to chill or get to know the other guests and a kitchen where to cook your meals. The best part of our stay was the guy at the front desk Edwin, who help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with a big smile on his face all the time. Definitely recommend this hoste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 두 번 묵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마리나, 해변, 많은 상점,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조용한 동네와 평화로운 호스텔 환경이라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주방도 좋고, 공용 공간에는 큰 창문이 있어서 앉아서 밖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 동네가 조용하고 호스텔 분위기도 차분해서 잠자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원문) i have stayed here two times. its a good location. you can walk to the marina, beach, lots of shops and beautiful streets around for walking. quiet neighborhood and calm hostel environment so you can relax also. the kitchen is good. and the common area has large windows so you can sit and look outside. no problems sleeping here as the neighborhood is quiet at night and the hostel has a calm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 정말 최고예요! 깨끗하고 넓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게다가 에어컨까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바로 알려주셨어요. 영어도 잘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지하철역과 시내 번화가에서 가까워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요! (원문) This hostel is awesome! It's clean, roomy, an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Plus, they have AC, which is great. I loved it there. They got back to me right away with all the info I needed. Their English is good too. Definitely recommend it! It's close to the metro and the fun part of town. And the decor is cute!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편안하고 아기자기해요! 좋은 호스텔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곳이에요. 객실 내 에어컨이 하루 종일 켜져 있고 (특히 30도 이상일 때), 각 침대마다 커튼/조명/플러그/선반이 있고, 넓은 화장실도 있어요. 공용 공간은 분위기가 좋고, 주방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리셉션도 정말 친절했어요. 마티아스와 에드윈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덧붙이자면, 로렌조는 숙박 마지막에도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줬어요 🙏 (원문) Clean, comfortable and cute! This place offers everything that a good hostel should: Aircon in the rooms all day (especially when it's 30°+), curtains/light/plug/shelf for each bed, and spacious washrooms. The social area has a cool vibe and the kitchen has everything you need. The reception is also super helpful; Matias and Edwin made my stay super easy and pleasant. Highly recommend ✨💖✨ Addition: Lorenzo was super kind and helpful at the end of my stay too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공동체 의식이 정말 돋보였어요. 에드윈은 정말 최고였어요. 호스텔이나 호텔에서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는 처음 받아봤어요.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 주었고, 따뜻한 존재감까지 느껴졌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서라도 여기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here and LOVED it. Was clean with good location, but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service and sense of community fostered by the staff. Edwin was AMAZING, I have never had such amazing service at a hostel or hotel. He made us feel at home and was such a warm presence. Would highly recommend booking here just to experience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극장 테마의 멋진 호스텔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도시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예쁘고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원문) Cool hostel with cool theater theme in a very good location. From here you can get busses and Metros to the whole city. The rooms are very cute and the kitchen is well equipped.

엑스박스 360, 기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직원과 분위기 !!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 다만, 방에서 냄새가 정말 많이 났어요. 잠을 자려면 코를 막아야 했어요. 내부 신발이 좀 더 강화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라시아도 훌륭한 지역이기 때문에 100%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wesome staff and vibe!! Small, but all you need! However, the rooms really smelled. I had to cover my nose to sleep. I only wish the shoes inside was more reinforced. However, 100% recommend because Gràcia is a great area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22세 여성 혼자 묵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좋았습니다. 공용 공간은 다른 호스텔보다 작았지만 매우 아늑했습니다. 주방은 깨끗한 조리 도구가 많아 요리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매일 아침 천사 같은 청소부 아주머니가 와서 욕실 바닥을 청소하고 공용 수건을 모두 갈아줍니다. 침대에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되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의 바르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Solo female, 22 y/o. Staying here was great. Although the common room was smaller than other hostels it was very cozy, the kitchen was extremely functional for cooking with many clean utensils. There is an angel of a cleaning lady who comes every single morning and cleans the bathrooms floors and changes all communal towels. Curtains across bed provided good privacy. Very clean and safe space with good vibes, everyone respectful and staff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help with anything.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작고 아늑하고 깨끗한 호스텔에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펠리페 씨가 직접 준비해주신 일몰 투어 덕분에 정말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호스텔에서 무료 저녁 식사는 처음 받아봤어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Absolutely loved it. Small, cosy and clean hostel and super welcoming! Felipe made my stay very special with his organised sunset tour. Thank you so much! Also, never got a free dinner in a hostel before. You guys roc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유스호스텔이었어요. 저와 제 친구는 그곳에서 이틀 밤을 묵었는데, 정말 아늑했고 침대는 크지는 않았지만 좋았습니다. 커피도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도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호스텔은 지하철 L3역 근처에 있어서 바르셀로나 중심가까지 약 20분 정도면 갈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Great youth hostel. Me and my friend stayed there for 2 nights, it was really cosy, the beds aren't huge but great, there is coffee and a free-to-use kitchen. Staff was really nice, and the hostel is located near a metro L3 station, which will lead you to the center of Barcelona in approx 20min. And it was cheap !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16인용 기숙사가 있는 저렴한 호스텔만큼 좋을 수도 있습니다. 침대는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커튼이 달린 칸막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 팁, 아래쪽 침대는 시원하지만 약간 더 시끄럽고, 위쪽 침대는 창문이 완전히 열린 경우에도 훨씬 더 따뜻하며(저희 경우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조금 덜 들리지만 필요한 경우 밤에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선택이 있다면 리셉션에서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훌륭한 서비스, 수건, 샤워젤 제공(여성용 헤어드라이어는 없지만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료 차와 커피가 제공되는 넓은 주방 공간. 사랑스러운 직원, 실제로 한 사람은 그날 비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우산을 빌려주려고 거의 달려갔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5월 9일 아침이었습니다. Wi-Fi도 좋고,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샤워실/화장실은 깨끗했고, 방은 약간 냄새가 났지만 그건 호스텔의 잘못이 아니므로 16명이 있는 기숙사에서는 예상됩니다. 나는 그렇지 않았지만 이 호스텔에서도 여성으로서 혼자 여행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Honestly, as good as an affordable hostel with a dorm of 16 people can be. The beds are in somewhat of cubicles with curtains which give you privacy. Little tip, the bottom beds are cooler but slighly more noisy, top ones are way warmer even when the window is fully open (which was our case) and you hear a bit less everyone moving around but it's a pain to go down the stairs at night if you need to, so choose wisely at reception if you have the choice. Great service, provides towels, shower gels (no hair dryer for ladies but that's to be expected). Spacious kitchen area with free tea & coffee. Adorable staff, really, one even nearly run to us to lend us an umbrella cause he saw it was gonna rain on that day, can't remember his name but it was 9th of may morning. Good wifi as well, nothing to complain about, shower/toilets were clean, room was a bit smelly but that's not the hostel's fault and to be expected in a dorm with 16 people. I wasnt but I think I would have feel safe solo travelling as a woman in this hoste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에 좋은 서비스까지, 객실은 정말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깨끗한 수건도 제공되고, 1유로에 칫솔 키트도 구매할 수 있고, 주방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향도 좋으며, 출입 비밀번호와 짐 보관용 자물쇠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커피숍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E'l former de L'uisa 가게를 추천합니다 😊). 식료품점과 점심 식사 장소도 있습니다. 바우카르카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 L1(주황색) 지하철을 타고 대학가까지 이동한 후 L3(녹색)으로 환승하여 바우카르카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매우 아늑하고 잘 꾸며져 있어 산책을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 was away better than I thought. An excellent and warm reception, good service, very clear and organized rooms. They offer you a clean towel, there is tooth brush kits to buy for 1€, kitchen free for use. The beed rooms are clear and have good smell, you have password for entry in to the beed room and a lock for your luggage. Near you can have good and at small prices breakfast at coffee shops( I recommend E'l former de L'uisa shop 😊), you have groceries store and place to have lunch too. Also its located near Vallcarca metro station which you can get a metro L1(orange line) from the airport until university zone and change to L3(Green) to reach Vallcarca station, the are around is very cozy and builtifull, you will enjoy walking around and discover the views.

체크인시 직원의 잦은 실수(체크아웃 날짜 잘못표기, 동작하지 않은 키, 여성룸를 혼성룸 배정)와 8인실 내 화장실 및 샤워실 온수 안나옴, 배수 안됨, 물 쫄쫄 나옴, 깨끗하지 않음. 2주 스페인 포루투갈 비슷한 가격 호스텔 중 최악임.

걸어서 10분이면 바다여서 아침 수영하기 좋았어요! 6인실 사용했는데 사물함을 쓰려면 자물쇠를 지참하셔야 하고, 수건이 따로 제공되지 않아 개인 수건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건물 내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고(유료) 다양한 활동이 있어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다른 평가보고 약간 걱정했는데 지금은 모두다 해결된 문제인듯하다. 체크인하는데 5분정도면 되고 엘리베이터까지 카드찍어야돼서 보안상 크게문제없다. 시설은 매우좋은편 방도넓고 쾌적하다. 다만 하루는 따뜻한물이 몇시간동안 안나오긴해서 별하나깎음. 위치도 해변가까이라 밤에 해변야경보기 좋음

샤워실에 뜨거운물만 나온다. 한여름인데 샤워하고 나면 더워죽겠음… 진짜 뜨거움. 그리고 샤워기형식이 아닌 그냥 벽에 달려있는데서 물이 나오는데 심지어 손으로 계속 푸쉬해야하는 목욕탕느낌 샤워실; 물은 30초마다 끊기는거 같음. 세면대도 마찬가지. 샤워하기 너무 힘듬. 조식 비쌈. 근데 다양하긴 함. 위치는 해변이랑 가까워서 시내중심가랑 너무 멈. 침대는 깨끗하긴 함

남녀 믹스 방 선택했더니 첫날엔 남자들만 있어서 당황했고 다음날은 여자도 있어서 다행이었(?)어욬.. 뭔가 나 혼자 여자인 건 부담스러워,,, 아무튼 와이파이 완전 잘 되고 침대 편안하고 온수 잘 나오고 음식도 해 먹을 수 있고 콘센트 침대마다 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보안도 잘 되어있고(어딜가든 카드키 찍어야 함)

만족스러움8인실 썼는데 샤워실 화장질 하나씩 안에 있는거 겹친적 없고 세면대도 밖에 따로 두개 있음 객실 넓어서 3 4명 짐 다 풀어놓고 썼음 여기서 만난 브라질 교포2세분 덕분에 오랜만에 한국말 써봤다

잉박옝약항공갔공앙침동착잉랑옝약할땡붕명말행능뎅맘댕롱농숑췽급행성옝약췽송항공, 쳉킁잉할땡긍겅롱씽름항당가잠깡냉령농강방송맹칭깅당했엉용 긍렁뎅황불청링동안행중댕성개쌍웠덩닝항룽는쟁웡중겠당함 갱잉적응롱쵱악 덕붕엥승펭인상람꼴뵝깅동싫웅. 새건물이라 깨끗한데 세면대 물계속눌러줘야함.

바르셀로나는 큰 도시이다. 나는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루트를 걷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이곳에서 타게 되어 1박 2일 머물게 되었고 숙소의 위치가 좋아 대부분 걸어서 다녔다. 공항 버스도 까탈루나 광장에서 타기에 그점도 이곳을 선택하는데 의미가 되었다. 숙소는 큰길가에 있어 찾기가 쉬웠고 제법 규모가 커 보였다. 나는 자정 무렵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했고 공항에서 몇시간을 머물다 새벽녘에 도시로 들어왔기에 무척 피곤했다. 체크인까지는 무척 긴 시간을 기다려야했기에 무거운 배낭을 매고 걸어서 보고싶던 곳들을 다녀왔다. 나는 호스텔에 12시쯤 도착했고 3시까지 기다려야 방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지친 여행자인 내가 가진 느낌은 쓸쓸했다. 주방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시 배낭을 매고 거리로 나갔다. 그들은 내게 배낭을 둘 수 있는지 안내해 주지 않았다.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다시 들어온 호스텔에선 내가 들고 있던 캔 맥주를 들고 밖에 나가서 마시고 들어와야한다고 했다. 숙소 안에서는 술은 못마신다고 했다. 처음 체크인 관련해 여권을 확인하고 하는 과정에선 듣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그들은 친절하고 싶을 때만 친절한 사람들로 느껴졌고 나는 맥주를 주방에서 버렸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호스텔을 찾기 위해 많은 리뷰를 찾아 보았다. 그때 내가 선택한 기준에는 직원과 주인의 친절함에 대한것은 선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친절에 큰 의미가 없었다. 그것은 내가 약 40일을 스페인에 머물며 깨달은 것이다. 때로 그것은 친절이 아니라 비즈니스라는 것을 아는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만, 먼 이국에서 하룻밤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이틀동안 더블베드가 있는 프라이빗룸에 머물렀습니다. 도난이슈가 있길래 방청소는 원하지 않는다고 방문앞에 걸어놔서 도난이슈는 없없고요~ 방은 사진보다 작지만 침구는포근하고 좋았고요~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배수가 잘안되서 당황했지맘 마개를 빼니까 잘빠지더라고요~ 조식은 간단한거 있었지만 다른데나 뭐 비슷한 수준의 그런저런 조식수준이고요~ 간단히 먹을만해요~ 아무튼 이동이 편한 위치이긴해요~ 바로옆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이틀동안 적당한 가격으로 잘 사용했습니다.

왜 이렇게 평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카운터 직원들은 체크인 시 있었던 남자직원 한명 외에 모두 불친절했고, 처음 걸렸던 2층 침대는 매트리스가 옆쪽으로 푹 꺼져서 이틀 동안 제대로 잠도 못잤습니다. <불편했던 점> 1. 같은 방 1층 침대 쓰던 사람들이 아침 일찍 나가서 친구랑 같이 침대 변경 요청했는데, 풀부킹이라 안된다고함. 침대 위치까지 부킹된건 아닐텐데 왜 안되는지 이해 불가. 카운터 직원들이 영어로 잘 소통이 안되고 매우 불친절함. 계속 기다렸더니 한 명만 1층으로 바꿔줌. 2. 방문 내부 등이 사람 지나갈때마다 켜지는 시스템이라 잠 제대로 못잠. 3. 깨끗하다고 들었는데 깨끗한지도 모르겠음. 베게 커버 안쪽 베개 누렇고, 매트리스 사이사이 개더럽고 침대 옆에 걸린 주머니 안도 우웩임. 무슨 작은 날파리도 내 자리엔 날아다님. 주방이랑 화장실에선 무슨 바닷가에 살 것 같은 집게벌레들도 종종 봄. 4. 짐 보관도 체크아웃 후에는 지하 라커에 따로 돈내고 보관해야함(한국인 직원분이 친구한테는 따로 자리 널널하면 그냥 1층 라커에 무료로 보관해준다고 했다던데 아침에 자리 널널하더만 스페인 직원은 또 안된다고 걍 내려가라고 함. 결국 7유로 추가결제) 체크아웃 때도 어이 없는게 우리가 이미 체크아웃 했다고 시간 개오래걸림 뒤에 사람들 줄 길어졌음. 알고보니 다른 사람 퇴실할 때 실수로 나를 퇴실시킨거였음. 일처리를 그냥 정말 못함 다시는 이용하기 싫은 호스텔임.

거리가 정말 딱 좋은데.. 방에 대왕 바튀벌레 나와서 기절할 뻔해서 방 바꿔달래서 흥쾌히 조치.. 공유주방에서도 다수 바퀴발견해서 무서워서 다시 못감 -,,-

게스트하우스 이용 하지마세오 4일동안 이용했던 장기 투숙객입니다. 방은 2층침대이고 무작위 랜덤 배정이에요. 저는 2층침대를 배정 받았어요. 제가 있는 동안 매일 방 사용인들이 바꼈고, 그 사이에 저도 1층으로 옮기고 싶어서 요청했지만 안 된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갔어요. 그냥 시스템에서 칸만 옮기면 되는데 계산을 못하는 듯했어요. 산수가 약하신가봐요. 특히 프론트에 있는 뽀글머리 젊은 안경쓴 현지 여성 직원분 너무 불친절. 영어를 일단 잘 못하는 것 같음. 뭘 물어봐도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해서 뭐 요청해도 잘 알아들은게 맞는지 의심스러웠음. 영어도 잘 못하고 컴맹에 눈치도 없어서 일을 정말 못하는 듯. 마지막에 체크아웃하는데 (사실 다른 걸 물어봤는데 혼자 못알아 듣고 갑자기 체크아웃 시전) 본인들이 시스템 관리 잘 못해놓고 우리이름 찾을 수 없다고 함. 그럼 그냥 보내주던가 걍 찾을 수 없다고만 하고 세워둠. 어쩌라고? 방은 환기도 안되어서 냄새도 안빠지고 먼지가 진짜 많아서 조금 괴로웠음ㅠㅠ 방 관리가 잘 안되는 듯 함. 다른 게스트 하우스 가세요ㅠㅠ 맨정신에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매일매일 술만 마심

8인실 커튼 없어서 너무 불편. 직원들도 몇몇은 싸가지 없음 욕실 세면대도 더러워요 수건도 돈내고 빌려야함

위치 굿! 불친절하다 느끼진 못했으나 숙박해본 toc 중에 가장 지저분했다ㅠ 도미토리였는데 들어가자마자 ㅂㅋㅂㄹ 봐서 다른 방으로 바꿈 ㅎㅎㅎㅎㅎ

인싸들을 위한 숙소예요. 저는 장시간 이동과 노쇠함으로 같이 하지 못했지만 같이 활동하는 스케쥴도 있고 구성이 좋아요. 연령제한이 있는 이유가 있는곳이라 에너지 넘치는분들에게는 천국일겁니다ㅎㅎ 도시세는 5.05유로 였습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 스태프가 니하오 ㅇㅈㄹㅋㅋ 인종차별을 스탭이 하는 호스텔 유럽이 유럽하는곳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고, 특히 펠릭스는 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3일 동안 묵는 동안 객실과 욕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이 호스텔을 10/10으로 만드는 진짜 이유는 무료 도보 투어, 단체 저녁 식사, 바 호핑 나이트 등 매일 제공되는 다양한 액티비티 덕분에 즐겁고 사교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편안함과 공동체 의식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단순한 숙박 이상의 것을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hostels I’ve stayed in! The staff and volunteers were warm and welcoming, and Felix in particular went out of his way to make sure I had a great time. The rooms and bathrooms were spotless and well-maintained throughout my 3-day stay, so comfort was never an issue. What truly makes this a 10/10 property are the daily activities—free walking tours, group dinners, and bar-hopping nights—that create such a fun, social atmosphere. It’s the perfect blend of comfort and community, and I’d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more than just a place to sleep.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정말 좋았어요. 건물이 네덜란드를 떠올리게 했어요. 꽤 좁지만 여러 층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젊고, 의욕적이며, 유머 감각이 뛰어났어요. 호스텔에는 멋진 주방, 미니 8볼 풀이 있는 지하, 그리고 테라스가 있어요.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며, 모든 객실에 사물함이 있어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원패엠 호스텔이 좋은 선택이에요.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사람들과 도시를 쉽게 알아갈 수 있거든요. (원문) The Hostel is very nice. The building reminded me of the Netherlands, pretty narrow but with several floors. The guys working there are all young, motivated and with a good sense of humour. The hostel has a nice kitchen, a basement with mini-8-ball-pool and a terrace. The rooms are very nice and clean and all have a locker. For people travelling alone the onefam hostels are a good choice because they have a lot of activities every day which makes it easy to get to know people and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OneFam Sants에서 멋진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고,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날은 6인실에 묵었는데 넓고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둘째 날에는 4인실로 옮겼는데, 방은 정말 작은 정사각형이어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Öz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항상 미소와 좋은 분위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팀 xx (원문) I had a wonderful two nights in OneFam Sants! The location is perfect and I really value the fact that they would have a different activity to meet new people and have fun every day. The first day I stayed at a six bed room which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The second day though, I changed to a four bed room which was basically a small square, with barely any space to open a suitcase.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very much to Öz, she was extremely helpful and kind, always with a smile and a good vibe! Thank you, team xx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에서 OneFam Barcelona에 두 번 묵었습니다. 단연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스텔이었어요. 모든 객실과 침대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특히 벨과 미셸은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잘 짜여 있었고, 매일 밤 당일 투어와 파티 투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OneFam Barcelona twice on my trip. It was my favourite hostel by far. All the rooms and beds are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are lovely, Bel and Michelle made me feel so welcomed. They had everything so well organised with a day tour and party tour every night.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는 충분히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누군가 제 재킷을 훔쳐갔다는 것입니다. 호스텔이나 공용 공간에서는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My stay at the hostel was really nice. The place is clean enough,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the people are nice are really helpful. The only downside is that someone stole my jacket, but it happens sometimes in hostels and shared spaces. Will consider coming back

리셉션이 정말 친절해요 웰컴 비어도 주고 세탁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불편한 점 없냐고 물어봐줘서 편했음! 위치 나쁘지 않았고 같이 숙박하는 사람들도 괜찮았어요. 여자 샤워실이 두칸밖에 없는건 좀 아쉬웠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시끄럽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러워요... 리뷰 좋아보여서 갔는데 정말 말이안되는곳입니다..절대 가지마세요 쫌 돈더주고 좋은데가세요 진심 똥냄새남 뿌즤즥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사교적인 분위기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정말 그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특히 마틴은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여기서 멋진 사람들을 만나 함께 도시를 탐험하고, 그 후에도 계속 여행을 다녔습니다. 호스텔은 가족 저녁 식사나 야간 외출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용 공간의 분위기는 직원들과 이곳에 머무는 열린 마음을 가진 배낭여행객 모두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단점을 하나 꼽자면, 침대와 이층 침대가 조금 오래되었고, 객실에 장식이 별로 없어서 그다지 아늑하지는 않습니다. 샤워 시설도 기본적인 수준인데, 처음부터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아래층의 멋진 사교적인 분위기 때문에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I booked this hostel because the reviews mentioned it was very social and it definitely lived up to that!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especially Martin, who was always ready for a friendly chat with a big smile. Such a genuinely nice person! I also met some amazing people here who I explored the city with and even continued traveling together afterward. The hostel organizes plenty of activities, like family dinners and nights out so there’s always something going on. The atmosphere in the common area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both from the staff and the open-minded backpackers who stay here. If I had to mention a downside, the beds and bunks feel a bit old, and the rooms don’t have much decoration, so they’re not the coziest. The showers are also pretty basic, but that’s something I expected from the start. Even so,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because of the sweet staff and the great social vibe downstairs.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앤젤(Angel)과 튀니지 출신의 치디(Chidhi)가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이름이 틀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바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숙소도 정말 멋졌고, 분위기도 좋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 이틀 만에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stel for 2 nights. I was received by Angel (the one from Argentina) et Chidhi (the one from tunisia) (I’m really sorry if i’m wrong on the names i don’t have a good memory). The service was excellent, i instantly felt safe the people there were great. The whole staff was good. The place is really cool i liked the vibe there and the rooms are clean. Lot of young people i made good friends in only 2 days. Thank you for my time there, i recommend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침대와 욕실은 20~30유로짜리 호스텔과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1박에 50유로입니다. 입구는 멋지게 꾸몄지만, 침대와 욕실의 기본적인 기능은 잊었습니다. 예를 들어, (1) 침대마다 작은 전등이 따로 없다, (2) 매트리스 옆에 작은 선반이 없다(침대에 휴대폰을 두고 자야 할까요..?), (3) 샤워실에 옷걸이가 하나뿐이다(수건과 옷을 같은 작은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 (4) 샤워실에 작은 선반이 없다(젖은 바닥에 휴대폰과 사물함 카드를 놓아야 할까요?), (5) 방 밖에 짐을 정리할 테이블이 없다(어디에나 무작위적인 인테리어 장식이 있는데 바닥에 놓아야 할까요?). 전반적으로 1박에 25유로라면 4~5점이지만, 50유로라면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멋진 입구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원문) I am disappointed: the bed- and bathrooms are like in 20-30 euros hostel. However, this one is 50 euro per night. They made a nice interior in the entrance, but forgot about basic functionality in the bed- and bathrooms. Examples: (1) no little separate lamp per bed, (2) no little shelf boards next to the mattress (should I sleep with my phone in the bed..?), (3) only one hanger in the showers (towel and clothers on the same little hanger), (4) no little shelf board in the shower (should I put my phone and locker card on the wet floor), (5) no table outside the room to rearrange luggage (should I do this on the floor while there is random interior decoration everywhere?). Overall, 4-5 stars if it was 25 euros per night, but for 50, not worth the price. The nice entrance is misleading.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니, 이제 막 혼자 여행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호스텔을 발견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깨끗했고, 위치도 좋았고, 가격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매일 밤 숙박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벤트를 열어준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바르셀로나에 다시 간다면, 혼자 올 때마다 꼭 여기로 갈 거예요. 축하해요, 여러분! 정말 멋진 곳이에요! 벌써부터 그리워요. (원문) Primera vez o apenas empiezo a probar los viajes por mi cuenta, y encontré el Hostel, y me encantó, lo ame, muy limpio, una hubicacion excelente, los precios super increíbles, los chicos que trabajan o son auxiliares en el lugar super amables, con una buena energía, el hecho de crear eventos para todo el grupo que se hospeda cada noche es wow, definitivamente sera mi lugar de estadía al volver a Barcelona, cada que llegue por mi cuenta. Los felicito chicos increíble lugar, ya extraño estar hospedado.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잘 관리된 호스텔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저녁 식사와 식후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숙소가 깨끗합니다. (원문) Ostello carino e ben curato. All'ingresso sembra di fare un tuffo con la macchina del tempo nel passato. Molto disponibile e gentile il personale, danno la possibilità di partecipare ad attività organizzate che comprendono la cena e il dopo cena. Posizione ottima e posto pulito.

저렴하고 20대 친구들 사귀기에 좋습니다. 스텝들 파이팅이 넘쳐서 조용히 여행만 하실분들은 잠만 자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몬주익성 여기서 걸어 올라갈만하고 구엘저택까지 걸어가기도 용이합니다. 위치는 진짜 괜찮아요.

스탭들 너무너무 친절하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분위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특히 나타샤는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정말 푸짐한 저녁 식사를 차려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준 올리비아,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준 에이든, 술에 취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호주 사람처럼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알리스테어, 항상 밝고 친절한 사샤와 도로시,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경기 티켓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해 준 새로운 호주 자원봉사자(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hostel experience. Rooms were clean, staff friendly and attentive, and vibes immaculate. Special shoutout to Natasha who was very welcoming and whipped up an incredibly hearty dinner meal. Olivia for listening to me yap, Aiden for bringing the party vibes, Alistair for being so Australian and chill you might think he's high although he's 100% sober, Sasha and Dorothea always upbeat and friendly, and the new Australian volunteer (forgot her name, sorry) who recommended me a site to secure a ticket to the game last minut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에서 멋진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정말 전설적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어요. Onefam의 자랑인 무료 저녁 식사와 신나는 경기 전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바르셀로나의 더 좋은 점은 여러 개의 Onefam이 있어서 소규모 그룹끼리 친분을 쌓다가 밤이 되면 합쳐서 대규모 그룹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여전히 각자의 Onefam을 응원하고 있어요 ;) 침대는 편안하고 욕실은 깨끗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크리스랑 나타샤,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Great hostel, made a bunch of awesome friends. Volunteers are absolute legends and genuinely put a huge amount of effort into making it a safe and welcoming place. Has the Onefam staples of free dinners and hectic nights out with a fun pregame. Even better in Barcelona is that there are multiple Onefams, so you get to know your small group but then combine at the end of the night to make a mega-group. Ofc still championing your own Onefam ;) Beds are comfortable, bathrooms are clean. Definitely will be back here! Shoutout to Chris and Natasha for being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도미토리, 공용 공간, 위치, 무료 저녁 식사 모두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직원들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리브는 정말 멋진 파티 호스트예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죠. 술자리 게임을 기획하고, 모두를 바/클럽으로 데려가 신나는 밤을 보내게 하죠. 에이단, 사사, 알리스터는 모두 공동체 중심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 써줬어요. 많은 호스텔에서 직원들은 자기들끼리만 지내지만, 여기는 진짜 공동체예요. 하룻밤이든 열흘이든 말이죠. 면접 과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호스텔들은 메모를 많이 해요. (원문) One of the best hostels I’ve ever stayed in. The dorms, common areas, location, and free dinners are all great — but it’s the staff that make it next level. Liv is an awesome party host — she brings a fun, hilarious vibe that gets everyone involved— organizing drinking games and leading everyone out for a wild night in the bars / clubs. Aidan, Sasa, and Alister all added to that community-driven, high-energy vibe and made sure no one was left out At a lot of hostels, staff keep to themselves, but here it’s a real community — whether you’re staying one night or ten. Not sure what the interview process is like to work here, but other hostels gotta take notes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아기자기하고 깨끗했으며 침대가 편안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쉽게도 제 방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숙박에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더 나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티 호스텔이라는 점은 괜찮지만, 새벽 6시에 돌아와서 그 시간에 차 안에서 훅업을 하려고 시끄럽게 전화하는 손님들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밤늦게까지 불을 켜기도 했습니다. 호스텔은 이런 방해를 막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더 명확하게 안내해야 합니다. 공간 자체는 좋았지만, 일부 손님들의 행동 때문에 숙박이 불편했습니다. (원문) The hostel was cute, clean, with comfortable beds and very friendly staff. Unfortunately my stay was heavily impacted by the people in my room, so I wish I had a better experience to share. It is a party hostel, which is fine, but guests coming back at 6am, taking loud phone calls to arrange hookups in the car at that hour, is not acceptable to me. Others were also turning the lights on very late at night. The hostel should reinforce quiet hours more clearly to avoid this kind of disruption. The space itself was great, but the behavior of some guests made the stay difficult.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이 호스텔에 묵었어요! 사실 다른 곳들보다 후기가 좋아서 이 호스텔을 선택했는데, 위치가 정말 아쉬웠어요. 지하철 요금도 많이 나왔고, 여행 내내 가장 비싼 호스텔이었어요 (이비자보다도 더 비쌌어요...). 호스텔의 사교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직원들과도 친해졌는데, 마치 다른 손님처럼 느껴졌어요 (사실, 저처럼 여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사귄 친구들 중 몇몇은 거기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두 가지 단점은 방이 너무 작았다는 거예요. 제가 묵었던 "포드(pod)" 스타일의 방은 침대 여섯 개와 그 사이가 아주 좁은 복도로 나 있었어요. 게다가 서랍을 열어서 짐을 보관하면 복도가 막혀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침대로 갈 수가 없었어요. 방 안에는 두세 명 이상이 동시에 서 있을 수 없었어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너무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그 외에도 호스텔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아주 맛있는 타파스를 먹을 수 있었고, 모든 걸 고려해 볼 때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estuve en agosto hospedada en este hostel! en realidad elegí este onefam porque las reseñas eran las mejores que de los demás, pero padecí mucho la ubicación. tuve que pagar un montón de subtes y en realidad fue el hostel más caro de todo mi viaje (inclusive más caro que Ibiza...) adoré la vibra social del hostel, me sentí súper en casa. me hice amiga del staff, se sentía como si ellos fuesen otros huéspedes (de hecho me enteré que algunos amigos que había hecho pensando que viajaban como yo estaban trabajando ahí). las dos cosas negativas serían lo poco espaciosas que eran las habitaicones: yo estaba en una estilo camas "pod" donde había 6 camas y un pasillo muy estrecho entre ellas. además, si abrías los cajones para guardar tus pertenencias bloqueabas el pasillo y la gente no podía pasar a sus camas. no puede haber más de 2 o 3 personas paradas en fila a la vez en la habitación. eso no me gustó para nada, me sentía súper encerrada. más allá de eso, a una cuadra del hostel hay varios restaurantes para comer tapas muy ricos y también dentro de todo caminando de noche no me sentí insegura sola.

총 5박을 예약했었고, 중간에 체크아웃하고 2일은 그냥 다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일단 시설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방 안에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는 것 같고, 샤워실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는 꺼져있어서 허리가 아프실 수 있습니다. 2층 침대에 배정이 되었는데, 올라가는 계단이 1층 침대의 커튼에 덮여져 미끄러져 위험했던 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애초에 계단이 너무나도 불편했고, 결국 중간에 호스텔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후 10시 이후에는 조용하나, 이전에는 매우 시끄러우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근처의 가게들이 엄청 치안이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사 성매매 업소들이 있어 좀 놀랐어요. 장점은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고, 스탭들이 친절합니다. 공항버스로 호스텔에 도착하기가 편합니다. I initially booked a total of 5 nights but ended up checking out midway and booked a different hotel for the remaining 2 days. First of all, the facilities are quite outdated. The air conditioning in the room barely seemed to work, and the shower had poor drainage. The mattress on the bed was sunken, which could cause back pain. I was assigned a top bunk, but the ladder was partially covered by the curtain of the bottom bunk, making it slippery and quite dangerous at times. The ladder itself was uncomfortable, and ultimately, I decided to leave the hostel halfway through my stay. It’s quiet after 10 PM, but before that, it can be very noisy, so keep that in mind. Also, the safety of the area isn’t the best, with some questionable establishments nearby, which was a bit surprising. On the positive side, they offer a lot of activities, the staff is friendly, and it’s convenient to reach the hostel by airport bus.

[한국어] 나는 이 호스텔에서 약 3일간 묵었습니다. 솔직히 매우 만족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이 호스텔은 다른 리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 처럼 매우 사교적이며,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매일 저녁엔 매우 큰 음악을 틀고 놀며, 밤마다 술게임과 파티가 벌어집니다. 완전히 늦은 밤에는 조용하지만, 저녁시간때엔 매우 시끄럽습니다. 방은 묵는 인원수 대비 다소 작습니다.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보관할 장소 또한 없어서 그냥 방에 세워두어야 합니다. 화장실은 매우 청결했지만, 샤워실은 다소 빨리 더러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샤워실 배수구가 작아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그들의 일을 잘 해냅니다. 특히 비행편 시간으로 인해 새벽에 도착했음에도 매우 친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주방에서는 요리를 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저녁식사는 한국사람 기준으로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의 만족감을 느꼈으며, 사실 혼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호스텔입니다. 다른 게스트들과 신나게 노는 것을 원한다면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NG] I stayed in this hostel for about 3 days. Honestly, I'm not very satisfied, but it depends on the individual, so please check out under contents. The hostel is very social and has a lively atmosphere, as seen in other reviews. It plays very loud music every evening, and there are drinking games and parties every night. It is completely quiet late at night, but very loud at night. The room is rather small compared to the number of people staying. There is not enough space to spread the suitcase. There is also no place to store it, so you should just leave it in your room. The toilet was very clean, but the shower seemed to get dirty a little faster. The shower drain is small, so the water doesn't come down well. Fortunately, the bed was clean. The staff are friendly and do their job well. Especially, they were very friendly even though they arrived at dawn due to flight time. You can cook or eat in the kitchen. However, it is better not to expect a free dinner based on Korean standards. Overall, I felt a moderate level of satisfaction, and it's actually not a proper hostel to relax quietly by myself. If you want to have fun with other guests, you'll be more satisfied.

영어를 잘하거나 외국인들과 대화 하는 데에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고, 외향적이고 호스텔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 중 혼자거나 두 명에서 여행 중이라면 최고의 호스텔이 될 것임. 관광 위주의 일정과 호스텔에서는 휴식만을 원한다면 비추천. 4박 동안 많은 친절하고 재밌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며 평생 이런 경험은 해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함.

혼자 여행중에 들른 곳. 여러곳에서 온 친구들이 아주 많고 활기찬 분위기예요 제가 프렌들리한 성격은 아니지만 여기 있으니 긴장도 풀리고 푹쉬면서 즐길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 방 또한 깔끔하며 스태프들에 항상 상주하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봐줍니다. 외향적인 분들께 추천하지만 내향적인 분들이 오셔도 좋은 경험하고 가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수압이 좋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무엇보다도 스태프가 친절합니다. 좋은 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난 두번째 투숙! 이번 장기 여행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내고 싶었다! 그리고 매우 만족! 더 찾지 말고 이곳에 머물러야 한다! 도심이며, 너의 모든 비용을 아껴 줄 것이다!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고 35세 미만이라면 꼭 여기 묵어야 합니다. 체크인하고 짐을 놓을 시간도 거의 없을 정도로 금방 친해지죠.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십니다. 직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호스텔이 작고 아늑한 규모라 하루 이틀 정도 묵으면 모든 투숙객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무료 커피와 비스킷이 제공되고, 저녁 8시에는 무료 가족 저녁 식사도 제공됩니다. 숙소 안내에도 나와 있듯이, 이곳은 파티 호스텔이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이른 아침을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If you’re traveling alone and under 35, you have to stay here. You barely have time to put your bag down upon check-in before you’ve made friends. Everyone is so kind and welcoming. The staff makes a huge effort to organize activities. After a day or two you can get to know everyone staying there because of the small, intimate size of the hostel. Get ready for free coffee and biscuits in the morning + free family dinner at 8pm. As they note in the listing, this is a party hostel, so don’t expect to early nights in or early mornings.

건물의 크기는 웅장하면서도 하나하나 세부적인 표현들이 소름을 돋게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만 본다면 보는 사람에 따라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약부터 입장, 관람 동선 등에서도 고생을 많이 할 수 있기에 꼭 봐야한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웅장하고 섬세함. 투어를 통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조각 하나하나의 의미도 알게되고 훨씬 더 감명깊었음. 왠만하면 투어를 추천함. 내부입장은 필수. 무조건 사전예약해서 방문해야 함

그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드디어 와봤다. 한국어로 성 가족 성당. 저 멀리서부터 아주 거대한 참탑들이 보이는데 정말 엄청난 장관이다. 동서남북 모든 면에 조각상과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진지하게 보려고 하면 1시간도 볼 수 있을 듯. 성당 건너편의 호수에서 밤에 거울처럼 비치는 기념샷 필수!!

미사 참여하려고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맨 뒤에서 미사 드렸어요. 앞쪽에 가고 싶으시면 더 많이 일찍 오세요. 가톨릭이시라면 미사 강추입니다! 꼭 참여하세요!! 일하시는 분들 정말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하시지만 일머리가 좀 없어요. 답답하시더라도 참으시고요. 줄을 세워 놓아도 그 와중에 새치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내부도 꼭 보세요!!

아직 완공전이라 공사중 느낌이 있지만 이미 너무 멋있어요. 이전 사진들에서는 보지 못한 첨탑위의 장식들이 귀엽게 성당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어 성당 앞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는데, 사람이 더 많아져 복잡하니 더욱 소매치기 주의해야해요. 내부 관람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입장 불가한 듯 합니다.

C입구로 입장하는데 대기 및 짐검사하고 입장까지 대략 15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짐검사가 공항급으로 타이트해요 벨트도 다 풀어야하고 가방 내부도 들여다봐요! 성당 내부도 멋있긴했는데 외관만큼의 큰 감동은 없어요 외관은 말해뭐해 저멀리서 봐도 웅장함에 압도되는 느낌이고 가까이서 보니 경이로웠어요

내부 입장을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외부 가이드 설명을 듣고 따로 내부 입장을 했는데, 오디오 가이드는 사그라다파밀리아 어플 가입하시고, 가지고 있는 티켓 번호 입력하세요, 그러면 오디오 가이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도 지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다 내부가 훨씬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입장권 구매할때 누른 시간대별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입장 대기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내부 보안 검사만 통과하시면 자유롭게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방음이 잘 안되고 밤마다 몰려다니며 시끄러운 친구들이 있었음. 침대가 다소 높지만 푹신하고 에어컨디셔너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방의 청결상태를 유지해줘서 고마웠어요!

객실은 가격에 비해 넓으나 방음이 하나도 안돼서 문이 달려있는 건지 모를 정도... ㅎ 가볍게 친구랑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잠만 자러 가는 건 추천.. 그라시아 거리에 있어서 위치는 괜찮았어요 지하철역도 가까워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위치는 그라시아 메인 거리라서 여기저기 걸어다니기에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나쁘지 않음 다만 소음에 민감하면 살짝 힘들수도..? 엘베가 두개 있는데, 입구에서 들어가는 방향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은 잘 오는데 오른쪽은 나갈때 불러도 오는지 마는지 알 수가 없음 4층 자판기는..카드결제인데 몇번을 시도해도 안나오고 3층 자판기는 현금결제 자판기임

바르셀로나에서 무척 좋은 장소에 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물이 오래되고 낡았지만, 그것도 낭만이라 생각하고,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우선 결론만 말하자면, 4일 중 하루는 결국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나간가는 겁니다. 1.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고 불편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했습니다. 프론트 사람이나 이 건물 소유주는 와서 이 냄새를 맡고, 잠을 자 봐야합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오셔서 향기나는 뭔가를 뿌리고 가는데, 30분 괜찮습니다. 새벽에 나가고 밤에 들어와 잠만 잔다고 위로하며 있었습니다만, 특히 새벽에 너무 악취가 심하고, 외출해서 들어와서는 냄새 때문에 먹은걸 다 토했습니다. 2. 옆방의 소근 거리는 소리도 들릴만큼 방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건물이 오래됐고 영업하면서 시설 개선을 안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트로와 버스가 훌륭해서 3일 공공 티켓을 샀는데, 다니기에 싸고 편하더라구요. 관광지도 한곳에 몰려있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선택을 할것 같습니다.

이 호텔 위치는 나쁘진 않지만 방이 아주 후집니다 . 대신 음식을 조리해먹을수 잇는 콘도식 주방이 잇어서 그 점은 좋습니다 .

절대가지마세요 배드버그에 물렸는데도 약값 환불 등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메일을 보내라고 하더니 귀국후에 아무리 메일을 보내도 읽지도 않고 아무런 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I definitely don't recommend it. Go somewhere else. Badberg came out, and he said he'd pay for the medicine if you bought it first and brought the receipt, but now there's no reply to the mail and no contact at all. The cost of accommodation and medicine have not been resolved. 무조건 비추천합니다. 다른곳으로 가세요. 배드버그가 나왔고, 약을 먼저 사고 영수증을 가져오면 비용을 지불해주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메일에 대한 답변도 없고 연락이 아예 없습니다. 숙소비도 약값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라나다-세비야-마드리드-바르셀로나 일정으로 다니면서 전부 호스텔에 숙박했지만 수건을 하루에 한번씩 안바꿔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체크인을 하니 큰 타올 2개와 작은 타올 1개만 주기에 두명인데 작은 타올이 1개 밖에 없다하니 원래 그렇답니다. 원래 그러면 어쩔 수 없겠거니 하고 다음 날 일정하고 돌아오니 썼던 수건은 가져가고 새 수건은 없길래 청소가 끝났는데 수건이 없다고 체크인시 알려주었던 왓츠앱으로 연락했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방으로 큰 타올 1개만 가져다주었고 더 달라고 요청하니 리셉션에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답답해서 리셉션에 찾아갔더니 원래 2일에 한번씩 수건을 교체해준답니다. 다른 사람이 쓴 아고다 후기에는 다 수건 매일 교체 해준다고 되어있는데? 라고 물어봤더니 얼마전에 바꼈답니다 ㅎㅎ 매일 매일 씻는 한국인들은 수건을 말려써야해서 투숙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리셉션 직원도 너무 불친절하고 투숙기간 중 만난 직원 중 마지막 날 만난 남자 직원만 친절했습니다. 방에서 냄새도 많이나고 환기도 잘 안되고 공용 주방에 있는 후라이팬은 코팅이 다 까져서 쓰기도 찝찝하고 위치때문에 예약했는데 2인실 예약했지만 위치도 까탈루냐 광장 쪽이 훨~씬 낫고 장점이 하나도 없이 불쾌함만 얻고 갑니다.

리뷰 무시하면 안됩니다 시골 산속이라 주변에 마트가 없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사 먹어야하는데 과일은 썩고 빵은 뻣뻣하고 커피는 최악이었습니다. 어찌나 산 속인지 멧돼지가 어슬렁거려 놀랬습니다 특히 청소상태가 심각합니다 샤워하면서 헛구역질을 한건 처음있는 일입니다 머리카락이 막혀 물이 안 내려가고 심지어 옆 샤워실 물이 내게로 흘러 들어옵니다 그 숙소에 가려면 산 하나 넘을 각오로 가거나 지저분한거 잘 참아야 합니다. 여자분은 늦은시간 절대 혼자 가지 마세요.

장점: 가격, 상쾌, 화장실, 청결, 조식 - 조식 맛있어요ㅠ 조식 먹으러 가는 아침 길이 상쾌☆(개인적으로 수련원이 떠오르는 상쾌함) - 뜨신 물 잘나옴 - 매일 청소 엄청 열심히 하십니다. - 수수료 없이 택시 불러주십니다. 단점: 공항에서 가는 법, 지하철 - 공항에서 밤 12시에 택시 탔는데 미터기 찍고 50유로 나왔어요(????) 그런데 숙소에서 불러준 택시로는 새벽 5시에 30유로 나왔어요(??????????) 신기하쥬 - 지하철 첫차랑 막차 시간을 알 길이 없어요. 기타 - 지하철 내려서 숙소 갈 때 지름길 있어요. 이 길로 갈 때마다 괜히 기분 째짐.ㅋㅋㅋ - 카운터 분들 친절도가..ㅎ 기분파신듯.. 근데 부탁한거 다해주심ㅋㅋㅋㅋ - 장애인 또는 실내 디자인? 건축? 분들 오면 좋은 경험일 수도~

야생맷돼지가 튀어나오고, 역이랑 10분차이라고 하지만 막상 가보면 더걸림. 거기에 그게 오르막 산길. 화장실, 사물함 죄다 망가져있는것만 걸렸고, 5일예약했는데, 가자마자 하루쉬고 다음날 방옮기라고함. 자기네들 그룹 예약있다며....그리고 다음날 옮기려고 가니까 체크아웃은 해주는데 방은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며 짐도 방에 못놓는단다.. .....개판....환불 해달라니 안된다고 하고, 만약 다시 예약할 기회가 있으면 절대 다신 안들어올 그런 숙소. 좋은점이라면 아침주는것뿐. 그거외엔 없다. 레스토랑은 8유로라면서 9유로를 받고 메뉴를 전체준다는걸 그냥 하나만 줬다.

바르셀로나 5박 머물면서 2박을 인아웃 호스텔8인실 있었습니다. 장점:싼가격 무료조식 단점 -주요 관광지와 먼 거리, 숙소가 산 중턱, 11시 전에 끊기는 교통수단 -체크인2시라고 써있지만 청소가 안됐다고 5시 체크인. 그와중에 문 고장나서 방 갈때마다 직원에게 열어달라고 요청 -매우더움. 글 쓰는 순간(새벽2시)에도 더워서 밖에 나와 모기 뜯겨가며 작성. 첫날은 밖에서 있다가4시에 잠 들었습니다. 방에 선풍기 조차없고 창문도 세개중 하나 고장 두개만열리고 그마저도 창가자리 아니면 안 시원합니다 -청소는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설이 노후 되어서 침대 빼고는 깨끗하다 못느꼈습니다. 후기작성 안하는데 여름에 오실분들 한번쯤은 더 고민해 보도록 써봤습니다 여름에 8인실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Ps. 조식 없애고 에어컨은 비싸니까 선풍기나 하나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시설좋고 맛난 조식까지... 엄청좋으나 산속에 있음 차없는사람 비추

멀지만 분위기는 짱 돌아갈 때 콜택시 부탁하면 불러주셔요!

(Google 번역 제공) 저도 학교 수업 때문에 이 호스텔에 거의 일주일 동안 묵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다소 가파른 오르막길입니다. 하지만 기차역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호스텔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일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24시간 내내 (밤에도) 항상 친절했습니다. 풍성한 조식 뷔페는 매일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Ich war ebenfalls mit einer Schulklasse in diesem Hostel für knapp eine Woche. Der etwas steile Weg nach oben ist das einzige, was zu bemängeln wäre. Wenn man diesen 10 Minütigen Weg von der Bahnstation aus jedoch bereit ist einzugehen, erwartet einen ein von schöner und ruhiger Natur umgebenes Hostel. Die Zimmer waren sauber und wurden täglich gewischt. Auch das Personal war rund um die Uhr ansprechbar (sogar Nachts) und dabei stets freundlich. Das reichhaltige Frühstücksbuffet wurde jeden Tag frisch zubereitet und hat gut geschmeckt. Alles in allem hatte ich einen angenehmen Aufenthalt.

새벽까지 놀 사람이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12시 넘어서도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시설이나 교통은 좋은데, 세탁기가 없고 빨래는 8유로인 대신 세탁,건조,폴딩까지 해준다고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된다고 했으나.. 다음날 저녁에 받아보니 덜말라있고 폴딩도 안되어있었어요. 새벽까지 시끄러운 것과 빨래서비스만 빼면 다 괜찮아요

스텝들 화이팅이 떨어져서 좋았음. 몬주익쪽은 그냥 다 여자 스텝에 파이팅 넘치고 기빨렸는데 여기는 자유도가 높은편.

엑스페디아로 25유로 정도를 결제하고 갔는데 22.65유로를 더달라하고 5유로를 보증금으로 돌려주네요. 진짜 아무리물어봐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이돈이면 호텔을가지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이 호스텔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호스텔은 무료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데, 이는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호스텔은 젊은 파티광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매일 밤 9시가 되면 술자리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술집과 클럽에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티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방에 들어오면 짜증 나지만,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방(6명)은 꽤 비좁고 넓지 않았습니다. 침대 아래에 짐을 넣을 수 있는 상자가 있었는데, 상자를 꺼낼 때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들을 깨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커튼 덕분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었습니다. 욕실과 주방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지하철을 타야 하지만, 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Alles in allem hatte ich einen sehr guten Aufenthalt in diesem Hostel. Die Mitarbeitenden waren stets bemüht für jeden das beste Erlebnis zu schaffen. Das Hostel bietet kostenloses Abendessen an, was sehr schön ist um Leute kennenzulernen. Das Hostel ist für junge Partyleute ausgelegt. Jeden Abend um 21 Uhr beginnen Trinkspiele und man geht in Bars und Clubs. Ich persönlich gehe nicht so gern feiern, aber hatte auch so einen guten Aufenthalt. Es ist nur blöd, wenn Leute spät ins Zimmer kommen, aber das ist denke ich überall so. Das Zimmer (6 Personen) war recht eng und nicht viel Platz. Man hatte eine Kiste unter dem Bett für seine Sachen. Das Rausziehen der Kiste war sehr laut und man wollte die anderen ja nicht wecken. Die Betten waren aber sauber und gemütlich und durch den Vorhang hatte man Privatsphäre. Die Badezimmer waren sauber und gut ausgestattet. Die Küche auch. Um ins Stadtzentrum zu kommen, muss man Metro fahren, was für mich aber kein Problem wa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주 사교적이었어요! 침대 커튼에는 콘센트 2개, USB 포트 2개, 선반, 조명이 각각 하나씩 달려 있었어요. 침대가 좀 삐걱거리는 편이지만 크게 문제될 건 없었어요. 침대 밑에는 넉넉한 사물함도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매일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데, 참여를 독려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병아리콩 카레로 만든 가족 저녁 식사에 참여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도미토리 스타일 욕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헤어드라이어도 있고, 샤워실 밖에 벤치가 있어서 옷을 말릴 수도 있었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주방과 넓은 냉장고도 있었어요! 수건 3유로, 세탁 9유로, 잠금장치 3유로 다시 묵을 거예요! OneFam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Great hostel! Clean, wonderful staff, and very social! Curtains on the beds with 2 outlets, 2 usb ports, a shelf, and light in each. The beds are a bit squeaky but nothing too bad. Spacious locker underneath as well. Everyday is filled with activities from the staff and they encourage you to participate! I joined in the family dinner which was chickpea curry and it was quite yummy. Dorm style bathrooms, kept clean. Hair dryer available and bench outside shower stalls to keep clothes dry. Full kitchen with all yours needs and spacious fridges as well! Towels €3, laundry €9, locks €3 Would stay again! Thanks OneFa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머무는 동안 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투숙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매일 저녁 저녁 식사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술자리 게임 시간에는 무료 음료도 꽤 많이 제공해 주셨어요. 특히 레오라는 직원분이 음식을 준비해 주시거나 단체로 이동해야 할 때 안내를 해 주시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로 30분 정도 이동했을 때, 레오는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아무도 뒤처지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스텔은 저에게 많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서 지불한 금액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stay here and enjoyed many benefits during my time.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and always do their best to help guests enjoy different activities. Every evening they even cook dinner, and during the drinking games they provide a fair amount of free drinks. In particular, an employee named Leo helped a lot — whether it was preparing food or guiding us when we had to move as a group. For example, when we traveled about 30 minutes by subway, he showed great leadership and made sure nobody was left behind and that we all arrived safely. Overall, this hostel gave me many fun memories. The value for money is excellent — you get much more than what you pay for.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숙소에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패키지를 제공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호스텔보다 조금 비싸지만, 5유로를 더 지불하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호스텔 주변 지역은 매우 안전하며, 관광지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지하철 L5호선을 타고 베달(Bedal)역에서 하차하세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입니다. 또는 54번 버스를 이용하세요. 시티 투어 버스나 헬로 바르셀로나 카드는 낭비하지 마세요. "관광 버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정류장에 10분씩 정차하는 경우도 있어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헬로 바르셀로나 카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24시간이나 48시간 안에는 박물관의 일부라도 볼 시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박물관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시계를 멍하니 쳐다보며 남은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거나 즐길 수 없습니다. 각 박물관은 따로 구매하고 원하는 곳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8회권(커플용)이나 10회권(혼자 여행하는 경우) 지하철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OneFan Le Corts는 훌륭한 호스텔이고, 직원들은 여러분의 안전과 편안함을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환상적이고 현대적입니다. (원문) It's def the best hostel in Barcelona. Very clean and modern accomodations, staff is kind,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offer a great package of activities for free which facilitate to meet new friends very easily. It's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 Hostels but the extra 5 Euros are def money well spent and when considering all factors, this hostel is the best overall value for you to be comfortable and have very fun time and make new friends. The neighborhood around the hostel is very safe and has great restaurants with prices that are reasonable compared to the Tourist traps. Take metro L5 and exit at Bedal station. Walk 3 minutes from Metro train station. Or take bus 54. Don't waste money on city Tour bus or Hello Barcelona card, because the "tourist bus" takes too much time and sometimes parks for 10 minutes at a stop and you will squander too much time. And the hello Barcelona card is ill-advised, because in 24 or 48 hours it is unlikely that you will have sufficient time to see even a portion of the museums and also you will feel as if you need to rush-rush-rush from one museum to the next and you can't even relax and enjoy yourself without staring at your watch ⌚ to see how much time you have left. Better to buy each museum separately and to only see the stuff you want. And to buy the 8 trip (for couples) or the 10 trip (for solo travelers) Metro card. OneFan Le Corts is a great Hostal and the employees really care about your safety and comfort. Very nice people and the property is fantastic and modern.

위치는 괜찮을 수 있겠으나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인포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기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예약하고 새벽에 도착했다가 숙소와 연락이 닿지않아 노숙했습니다. ㅠㅠ

볕이 잘 드는 테라스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더블룸 이용했는데 화장실과 주방만 공동사용이고 방이 매우 넓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넷플릭스도 지원돼서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주방에서 자유롭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은 호텔보다 나은 것 같아요 모든 스탭들이 친절하고 호스텔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귀엽습니다^^

혼성 도미토리는 비추입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고(동양인 자체가 거의 없음) 외국 남자들 많은데 쿵쿵대는 소리, 자는 사람도 있는데 영상 볼륨 틀어놓는다던지 하는 생활소음이 커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여자들은 또 조용하심) 또 2층에서 계속 뒤척이면 1층도 삐그덕 거려서 자다가 자꾸 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점을 매긴 것은 이 가격에 위치나 청결 등이 좋고(직원들이 객실, 욕실 청소를 매우 열심히 하심) 주스 과일 빵 등이 무한제공 되며 예쁜 테라스가 있는 등 소음 이슈만 아니면 단점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사실 이 뒤로 TOC도 썼는데 방안에 화장실 있는게 너무 역겹고(사람들 용변 본 냄새가 방안에 퍼짐) 침대 구석구석에 청소가 안되어 예전에 썼던 사람들 흔적이 보여서 ㅜㅜ 여긴 그래도 좋은 편이었구나 싶습니다

여기 정말 추천해요!!!! 수건, 조식, 짐보관, 샴푸, 헤어드라이기 전부다 무료로 제공됩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욕실! 정말 깨끗하고 넓고 해바라기샤워기+한국에서 사용하는 샤워기에다가 수압세고 온수 콸콸 나와요!! 또 침구에서 세제냄새 솔솔나고 햇살에 말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공용공간에 햇살비칠때 따뜻하고 풍경 예뻐요. 까사 바요트, 까사밀라 도보로 10분이내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1박만 묵는게 너무 아쉬울정도에요. 정말 괜찮은 가격에 시설좋은 호스텔! 무조건 추천합니다!!

전 엄청 만족했습니다. 24시간 조식제공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갑니다~ 기본적으로 호스텔은 외국인들이랑 떠들러가는데 만약 그런 목적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으시면 한인민박 가신는게 낫습니다. 전 외국인만나러 갔고 사람들도 다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시설은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 묵을정도는 됩니다. I am really satisfied with this hostel. There is 24 hours breakfast which is awesome for people who are hungry at night. Reception guys are really kind and gorgeous for guests. They are really helpful for guests who want to know where to go in BCN. I really enjoyed my room and i will revisit this hostel when i come back to BCN.

I've benn a lots of hostels, but this hostel is best one. Sooo kind staff, big, warm and cozy room. If i come Barcelona again, I must come again. Definitely. 호스텔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최고였어요, 스텝들정말 친절하고 방 넓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바셀 다시오면 무조건 다시 여기 올꺼에요. 진짜 가성비 최고고 세상사람들 다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인 없다는 리뷰가 있는데 한국인 엄청 많았다 반은 한국인이었던 듯; 역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프라이빗 룸 빌렸는데 밤까지 떠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어느 요일은 5유로만 내면 저녁 주는데 여기 참가해서 다양한 국적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주위에 마트도 많고 해먹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서 좋았다. 리셉션 엄청 친절하고 영어도 잘함. 위치는 최상급이었음. 아무튼 추천함. 가격도 괜춘. 여기 자리 나면 여기부터 하는 게 좋을듯. 참고로 욕실에 샴푸나 린스같은 건 찬장같은 곳 잘 열어보면 있으니 쓰세요 Good reception and good location. Recommended.

개인적인 총점은 8.5점. 필요한 안내는 처음 도착했을 때 잘 받있고 산트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위치는 좋은 편이긴 한데 관광지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하는 부분을 고려하긴 해야할 듯. 근처에 지하철역이 도보 5분-7분 거리에 있음. 좋은 점은 커피와 물, 음료 무료 제공(1층 공용공간). 아쉬운 점은 1층에 화장실이 정원에 있는 수영장 옆에 있는데 밤 10시 이후로는 문이 잠겨서 숙소로 올라가야 한다. 전체 인원에 비해 화장실, 샤워실을 남여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부분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외국인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였다. 방에서 지켜야 하는 2가지 철칙이 절대 정숙, 실내에서는 식사 엄금(물만 가능) 지내다보니까 크게 어렵지 않았고 개인침대마다 커텐도 있고해서 나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침대를 따로 배정해주는 게 아니고 직접 이름표를 끼워서 자리표시를 하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에 일찍 도착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넓은 객실과 중앙역에 가까워 어디든 갈 수 있는 유연함! 주방에 좋은 식기와 도구들이 가득해 원하다면 고즈넉한 식당을 차려보십시오.

호스텔 자체를 처음 가봤는데, 이 호스텔이 제게 호스텔이 좋은 곳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게 했습니다. 침실은 매우 조용하고, 깨끗하고, 어두웠으며 객실 내부의 화장실 또한 매우 깨끗했습니다. 한 방에 여러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서 어느 시간대에나 잠에 들기 좋았습니다. 또한, 1층에 요리하는 곳이 잘 되어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게 기계가 있어서, 아침엔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음식을 사와 냉장고에 지정된 칸에 넣어뒀다가, 요리를 해서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식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전에는 짐도 맡아주고,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또한,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찾아 가기에도 좋은 곳이며,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Ten to go hostel을 추천합니다👍👍

Super Great Location! And Louse is best host I’ve ever met! It’s only 3 minutes to Sants Station. If you have a plan to visit near Barcelona small cities which is Tossa de mar, Sitges, this is best choice. Super clean shared shower booth and room.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바르셀로나는 T-10 교통권이면 1유로 가량으로 원하는 시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무리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루이스라는 호스트, (오너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정말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도미토리도 공간이 넓게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항상 시원하게 유지되어서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하고 이르게 체크아웃해 리셉션 시간을 맞추지 못했음에도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도미토리가 조용했습니다. 저는 공용공간을 즐기지 못했지만 몇몇 이용자들이 편히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곳에 간다면 공용공간을 즐겨보세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넓고 쾌적하고 샤워부스 많고 침대 튼튼하고 잠물쇠 있고.. 1층의 커피자판기 커피도 참 맛있고, 주방이 요리하기 참 편합니다. 다시 가도 묵고싶은 호스텔. 단, 주요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Sants역에 밤 늦게 도착하거나, 새벽에 출발하는 기차를 가진 여행객에겐 최고의 선택.

우리는 예상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 했으나 리셉션은 환한 미소와 친절한 모습으로 환영 해주었다. 1층은 리셉션과 주방이 있고 주방에서 쥬스, 물,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한 그릇과 컵은 세척을 해주어야 한다. 1~2층에 도미토리와 샤워장, 화장실, 여성 전용 화장실 등이 위치하고 있고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귀마개가 있다. 2층 침대는 아주 견고하고 튼튼하고 램프와 콘센트가 있다. 침대는 아주 포근하고 이불도 가져다 쓸 수 있다. 자물쇠가 필요하면 5유로에 구매 가능하다.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기차역과 메트로가 있다. 리셉션 출입구와 도미토리 출입구는 각각 잠금장치가 되어 있고 패스워드는 리셉션에서 받을 수 있다. free wifi 이용이 가능하다.

배낭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스탭은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지금 다른 여행지의 호스텔에 와 있는데 여기는 너무 별로예요. 프리마베라 호스텔이 그립습니다. 아침식사도 추천드립니다. 4유로밖에 안 하는데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사랑스런 인테리어와 24시간 상주 스탭이 있어 안심이 되고 수퍼도 가깝고 여행내내 잘 지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하수구냄새가 ...좀 그러나 가성비 좋은 호스텔

Everything is Perfect 진짜 무조건 오셔야 됩니다. 금요일 토요일 숙박 했는데 저녁 8시 마다 파스타 라자냐 무료로 제공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테리어가 정말 너무 이쁩니다. 너무 이뻐서 숙소 내부 사진 엄청 찍습니다.

2인실 사용했는데, 넓고 테라스도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방에는 싱크대도 2개 인덕션도 2개라 붐비지 않아요. 조용해서 좋았어요.

자현친화적인 인테리어디자인이 좋았음. 도미토리 내부는 생각보다 널찍!! 모든시설이용하기좋았음

사람들이 빵을 자꾸 훔쳐먹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오픈 키친에서 차도 많이 끓여 마셨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베개를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받았습니다. 욕실도 아주 깨끗하고 샤워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수구 냄새가 약간 나는 건 사실이지만, 건물이 오래되어서 호스텔의 탓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9월 말에 방문해서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여름에는 훨씬 더 더워지는 것 같고, 제 방에는 제대로 된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곳에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했는데 아주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i made a lot of tea in the open kitchen using the tea available there. the room was clean, and when i asked for an extra pillow i received one, no problem. the bathroom as well, very clean and proper showers. it's true that there is a slight sewer smell, but the building is old and i'm not sure the hostel can be faulted for that. i visited in the end of september so it was not very hot, but i assume in the summer it gets much hotter in there and i haven't spotted a proper air conditioner in my room. but really, a great stay, beautiful, quiet place and positioned very well. i was travelling alone and felt very safe here

기본에 충실했...으면 좋았겠으나 2퍼센트 부족했다.

산티아고 알베르게가 그리워지는 숙소... - 관광세 1박당 5.50유로 스탭인듯 한데 쉬는날인지 손님과 함께 새벽 1시 넘어 들어와서 불을 켜고 큰소리로 대화를 나눕니다. 새벽에 체크인 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그들은 늦게 와도 짐을 다 풀고 자는듯 꽤나 오랫동안 우당탕탕탕합니다. 22시 이후 조용히 해달라는 포스터만 붙어있고, 사람들은 지키지 않고, 밤 11시40분쯤 스탭에게 조용히 시켜달라 부탁하니 대화 나누기를 막을수는 없다고 20분 뒤 12시에 이야기 해보겠다고 합니다. 12시까지는 떠들어도 되는가봅니다.(하루 하루 리셉션 스탭이 바뀌는거 같은데 운이 좋으면 친절하고 운이 거시기 하면 거시기 하고) 좋은건 나또한 늦게 체크인 해도 되고 시끄럽게 해도 별 문제 없을 거라는 것, 간단하지만 든든한 조식을 주고 11시까지 먹을수 있었다는 것.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은 너무 좁고, 매트리스는 낡았고, 침대 나사는 튀어나와 반창고로 막혀 있었습니다. 콘센트는 고장 나서 좀 위험했습니다. 방에는 거울도 없고, 수건 같은 걸 걸 곳도 없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시끄러웠습니다. 가격만 적당했다면 정말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하룻밤에 150유로라니?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관광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 갑니다. (원문) Leider nicht empfehlenswert. Zimmer sehr sehr eng, Matratze alt, Verletzungsgefahr an Betten, da Schrauben herausragen (mit Pflaster abgeklebt), Steckdose fällt auseinander (bisschen gefährlich). Im Zimmer kein Spiegel, keine Möglichkeit, etwas aufzuhängen (Handtuch), super stickig und sehr hellhörig. Wäre der Preis angemessen, hätte ich wirklich nichts zu beanstanden. Aber für zwei Personen 150 pro Nacht? Trotz des bekannten Tourismusproblems in Barcelona kann ich dafür kein Verständnis aufbringen.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일찍 6시~7시에 두 명의 리셉셔니스트가 웃고 농담을 하는 바람에 깨어났는데, 한 명은 참치였고 다른 한 명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모두가 공용 잼과 치즈 병을 가져가기 때문에 전혀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콜드컷 중에는 돼지고기 살라미만 있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공용 객실에 비해 비싼 편이므로 이 부분은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물가가 비싼 건 이 도시가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를 이용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음식이나 전기, 물, 가스와 같은 서비스의 가격은 유럽의 다른 많은 도시들만큼 높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호스텔로 사용되는 주택의 경우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남자 샤워실 중 하나는 너무 좁아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원문) Svegliato la mattina presto alle 6.00/7.00h da probabilmente due receptionist che ridevano e scherzavano una ricciola e uno che parla inglese. La colazione non è per nulla igienica dato che tutti attingono da barattoli di marmellata e formaggi comuni. Di affettato c'è solo salame di maiale. Per il prezzo che comunque sia è alto per una stanza condivisa si potrebbe migliorare questo aspetto. ( I prezzi a Barcellona sono alti ma solo perché la città se ne approfitta per la richiesta di turismo elevata) i prezzi per cibo e servizi come elettricità acqua e gas non sono alti come in molte altre città dell'Europa! Ripeto per la casa che è adibita ad ostello molte cose dovrebbero essere riviste. In una delle docce degli uomini non ci si può muovere talmente è stretta!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숙박인데, 딱히 불만은 없어요! 청결, 공용 공간 사용, 정숙 시간 등에 대한 규정이 아주 명확해요. 호스텔은 매우 깨끗했고, 작은 실내 정원, 안락의자가 놓여 있고 은은한 음악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라운지, 컴퓨터가 있는 원격 작업 공간 등 여러 공용 공간이 있어요. 완비된 주방 두 개와 욕실, 샤워실도 여러 개 있어요. 각 침대에는 커튼, USB 포트, 전원 콘센트, 개별 조명, 그리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넓은 서랍이 있는데, 숙박 시작 시 서랍에 잠금 장치를 해줘요.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커피, 일반 우유, 탈지유, 식물성 우유, 다양한 차, 빵, 토스트, 페이스트리, 누텔라, 버터, 크림치즈, 잼, 시리얼, 그래놀라, 과일 등으로 아주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짐을 잠금 장치가 있는 곳에 보관할 수도 있는데, 도착과 출발 시간이 다를 경우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주변 도로에는 도시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근처에 여러 명소가 있어 산책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원문) Segunda vez que me alojo aquí y no hay nada malo que decir! Son muy claros con las reglas de aseo, uso de los espacios comunes y horas de silencio. El hostel está muy limpio y tiene varios espacios en común, como un pequeño jardín interno, una sala con sillones y música suave todo el tiempo, y espacios de trabajo remoto con computadoras disponibles. Tienen dos cocinas súper equipadas, y varios baños y duchas. Cada cama tiene cortina, puerto usb, enchufe, luz propia y un cajón espacioso para dejar las cosas, para el cual te entregan candado al inicio de la estadía. El desayuno (de 8-11h) es súper completo, teniendo a disposición café, leche normal, descremada y vegetal, diferentes tés, panes, tostadas, masas dulces, Nutella, manteca, queso crema, mermeladas, cereales, granola y frutas. También puedes dejar tus maletas o bolsos antes del checkin o después del checkout en un lugar bajo llave, lo cual me parece muy bueno si llegas o te vas en horarios diferentes. En las calles alrededor tienes diferentes opciones de transporte para moverte por la ciudad, e incluso es una buena zona para iniciar el recorrido a pie ya que tienes algunos lugares de interés cerca. Me volvería a alojar definit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아주 좋고, 호스텔에서 조식을 제공하지만, 다양하거나 특별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마지막 날 밤에 에어컨을 두 번이나 켜달라고 요청했지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바르셀로나의 여름 한가운데라 너무 더웠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조식을 제공하지만, 다양하거나 맛있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마지막 날 밤에 에어컨을 두 번이나 켜달라고 요청했지만 켜지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여름 한가운데라 너무 더웠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the hostel offers breakfast, although it’s neither varied nor particularly tasty. Overall, the staff was friendly, but on our last night, I requested the air conditioning to be turned on twice, and it never happened. Unfortunately, it was an extremely hot night during the peak of summer in Barcelona. Muy buena ubicación, dan desayuno, aunque no es surtido surtido, ni rico, en general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amable aunque última noche que estuvimos solicité que encendieran aire acondicionado en dos ocasiones sin éxito, fue una noche muy calurosa en lo más duro del verano e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카사 바르셀로 호스텔에 묵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호스텔은 꽤 넓어서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 분위기는 친절하고 영감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뷔페식 아침 식사가 포함된 건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준 건 그곳에서 일하는 이탈리아 여성 파브리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사교적이고 친절했으며, 대중교통 이용법부터 도시 곳곳의 레스토랑과 명소 추천까지 항상 저희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녀 덕분에 편안한 숙박은 물론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카사 바르셀로 호스텔은 결국 훌륭한 선택이었고,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tayed at Casa Barceló Hostel in Barcelona and it turned out to be a great surprise. It was the most affordable option I found in the city, yet it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hostel is quite spacious, so I never felt a lack of privacy, and the atmosphere was both friendly and inspiring. Having a buffet breakfast included was definitely a plus, especially at such a budget-friendly price. What really made the difference, though, was Fabry, the Italian girl working there. She was incredibly sociable, kind, and always ready to help us — from figuring out public transport to recommending restaurants and attractions around the city. Thanks to her, my stay was not only comfortable but also truly enjoyable. Casa Barceló Hostel ended up being an excellent choice, and I’d definitely recommend it.

시설과 위생 좋아요. 영국에서 오니 황송함. 이름 세긇자인 라땡땡 멂릶 숱없늖낢자 졿싦. 릷셊셚짃웒과청솛핞늖짃웒조싦핧셇요. 얘네가 훎쳐값닎다.

영국에 비하니 너무 황송 침대가 너무 부드럽다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

여기 너무 좋다. 모든것이 맘에 들어.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호스텔이에요. 동급 대비 쾌적하고 편안했어요. 샤워 시설도 깨끗하고, 테라스도 아주 멋져서 다른 여행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24시간). 커피도 무료로 제공해주고요 🥹. 위치도 꽤 좋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rès bon Hostel, agréable, confortable pour sa catégorie. Douches propres, très jolie terrasse, parfait pour discuter avec d'autres voyageurs ou être au calme en extérieur. Le personnel est très sympa et à l'écoute (24/24). Café gratuit 🥹. Plutôt bien situé. Je recommande+++ et je reviendrai.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는 4박을 예약했지만, 일련의 문제 때문에 1박만 묵었습니다. 숙소에 빈대가 들끓었는데, 매니저라고 하는 잉그리드에게 이야기해 보니 빈대는 없다고 하더군요. 빈대를 봤다고 했는데도, 그들은 그 말을 무시하고 마치 당연한 일인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전혀 깨끗하지 않았고, 욕실은 온통 더럽고 곰팡이가 가득했으며, 객실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았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희를 맞이해 준 닉은 자정이 지나도 손님들이 자는 방의 불을 켜고, 남녀 화장실이 함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10월에 친구 이름으로 예약했는데, 연락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묵었던 날, 마치 보상이라도 하듯 코카콜라 두 캔을 주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친절한 대접을 받았고, 전문적이지도 않았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별점 하나 드릴게요. 하나도 줄 수 없으니까요. (원문) Eu e um amigo fizemos uma reserva para 4 noites, que ficamos apenas uma devido a uma série de problemas. O local tinha uma infestação de percevejos e ao falar disso com a suposta gerente (Ingrid) a resposta foi que podíamos confiar na palavra dela que ali não havíam percevejos, mesmo afirmando ter os visto, eles fizeram pouco caso e agiram como se isso fosse algo normal. Não era nada limpo, os banheiros estavam completamente sujos, cheio de bolor por toda parte, o AC do quarto não funcionava e não há nada de respeitoso. O Nick que nos recebeu ascendeu as luzes do quarto onde havíam hóspedes a dormir durante a noite, depois da meia-noite, e também nos informou que o banheiro de homens e mulheres era junto e que era uma preocupação ridícula da minha parte. A minha reserva foi em outubro, feita em nome do meu amigo que esteve comigo e nunca fomos contactados, na verdade, no dia em questão nos deram 2 latas de coca-cola como se fosse uma forma de nos recompensar pelo ocorrido. Foi a pior experiência que ja tive na vida até hoje, fomos recebidos de uma forma que não nos sentimos seguros, não foram profissionais e definitivamente não recomendo! Darei uma estrela porque não posso não dar nenhuma.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 있는 호텔에 돈을 쓰고 싶지 않고, 욕실이나 방을 같이 쓰는 것도 괜찮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이 예의 바르고, 다른 투숙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많습니다. 매일 아침 무료 커피와 저녁 식사도 제공되니,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에도 좋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멋집니다. 길 건너편에는 Dia 슈퍼마켓이 있고, 아래층에는 바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아시아 사람들이 많은 것도 큰 장점입니다. (원문) Está guay para cuando no quieres arruinarte pagando un hotel en el centro y no te importa compartir baño ni habitación. La gente respeta y hay un montón de actividades con los que se alojan allí. Te invitan al café todas las mañanas y a las cenas si te apuntas. Para gente que viaja sol@ es genial, y si vas con gente pues también. Da bien rollo el sitio la verdad. En frente hay un Dia, bares debajo y restaurantes, montones de asiáticos y es otro puntazo.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수건은 3유로에 빌릴 수 있고 묵는 기간동안 계속 새 수건으로 바꿀수 있으며 매일매일 저녁에 타파스나 빠에야등을 제공하는데 참여할만하다. 시설이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조용하며 방이 비교적 넓어서 지내기 편하다.

펠릭스 너무나 친절해요. 도미토리지만 손님들도 대개는 매너있아여

좋습니다! 다른 방은 모르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공간도 넉넉하고 좋았어요. 공용공간도 널널하고. 주방도 있고요(주방에 식용유가 있다는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도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개선문을 비롯해서 관광코스는 그런대로 수월했으나 취침에 있어서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녁9시에 매일 파티를 하기에 6일 동안 편안한 숙면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밤11시 까지 시끌버끌해서 말입니다.

매일 저녁마다 상그리아나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8인실도 방 크기가 커서 좋았고 에어컨이 잘 나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주방 시설이 좋았습니다.

하.... 후기좋은데 묵어본 호스텔 중 최악... 시설 괜찮아요. 에어컨 빠방... 직원 친절..한데 일 너무 못해여... 열쇠 받는데 30분 걸리고, 오전에 맡겨놓은 짐 찾는데 30분걸림.. 사람 많을때 체크인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새벽 1시였고...내 앞에 한 명있었고... 직원분 다른 사람 체크인해줘야된다고 계속 저의 짐 찾는거 미룸... 일부러 미룬거 아닌거 아는데 다른사람 체크인 안내3해주면서 짐보관소열쇠 같이 갖고와서 방 안내하고 문열어주면 될텐데 굳이 오르락내리락... 솔직히 제일 최악은 짐보관소...에어컨환풍기있는 ㅈㄴ 좁은방인데 아침 11시에 짐맡길때 이미 만실... 직원이 어찌어찌 내 짐 넣었는데 존나 불안... 가방끼리 포개서 올려놓음.. 밤에 와서 보니 바닥에 뒹굴고있는 내짐^^ 심지어 뒹굴고 있는거 도자기 접시^^ 옷으로 싸놯서 안깨진거 같은데 내일 아침 확인해보고 깨졌으면..ㅎㅏ 바로 컴플레인 걸꺼임... 보니까 짐 다 꺼낼때까지 옆에 서있던데 중간중간 가방 정리할수 않나.. 포개지만 않아도 내짐이 바닥에 뒹굴일은 없을텐데.. 아님 거기 가방정리할 수 있는 선반 하나 놔야되는거 아닌가 존나 생각함.. 본인 짐이 가방서 뛰쳐나와 바닥에 뒹구는 경험하고 싶거나 짐 맡길일 없으면 묵으세여..아 내일 아침에 짐 또 맡겨야되는데 씨반ㄱㄴㅋㄱㅋ 짐 일찍 맡기세여. 체크아웃 시간 11시 전에... 그리고 아래 주방좋다고 한분 도대체 이제껏 호스텔 어디 묵으셨는지..? 리셉션 바로옆에 오픈키친이라 나는 보자 마자 당황했음.. 엄청 작고... 식사피크시간때 키친쓰기 어렵게 생겼음... 그리고 화장실.. 층 전체 2칸인데ㅋㅋㅋ 찌린내남ㅋㅋㅋㄱ아니 청소만 제대로 해도 찌린내는 안날텐데ㅋㅋ 이제껏 묵은곳중 찌린내 나는곳은 없었음.. 여기가 처음임.. 세면대... 하... 양치하면 나오는 점점이 찌꺼기 다붙어있음...씨바..1박만해서 다행이라 생각함...

일하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로비에서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혼자 가도 외롭지 않은곳 여태까지 갔던 호스텔 중 가장 만족스러웠음

장점 : 직원들의 친절함, 좋은 위치, 비교적(?) 저렴한 가격 단점 : 에어컨 없음(객실이 겁나 습하고 더움), 창문 열어놓으면 옆방, 윗층 소리 그냥 다 들림, 가장 최악은 공용 욕실인데 우선 배수구가 막혀서 조금만 씻으면 물 넘침. 심지어 욕실 청소가 제대로 안돼서 알 수 없는 이물질들이 올라옴 ㅋㅋㅋㅋㅋ ㅅㅂ진짜 호텔 남아 있는 방만 있었으면 환불 안되더라도 그냥 숙소 옮겼을거임. 정말 최악은 욕실이 막혀서 넘친 물을 내가 청소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늦게 숙소 알아봐서 여기 묵는 사람들은 나태지옥 겪고 온다고 생각해야합니다.

하루 숙박하는거라 저렴한 곳 찾다가 예약한 곳인데 딱 가격에 맞는 시설인거 같아요.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줘서 시설보단 저렴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거 같아요~ 까딸루냐 광장에선 거리가 좀 있지만 까사바트요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까탈루냐 광장이랑도 가깝고! 조식도 제공해주고 괜찮음!!! 근데 배수가 잘 안됨! 사물함도 있음! 와이파이도 괜찮음ㅋㅋㅋ 끊기지 않고 잘 됨! 지금 머물면서 평가 씀! 그리고 호스텔 체크인하고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하는 말이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스페인 소매치기 많긴한가 보다.

직원분들도 너뮤 찬절하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다점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좀 많이 작다는거 빼고는 없었어요!

장박에도 타올이 1장이라는 건 너무하다.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묵었는데 방음이 잘 안 됐어요. 에어컨은 없지만, 다행히 방에 선풍기가 있어서 안 그러면 엄청 더울 거예요. 욕실은 아주 깨끗하고 새것이에요! 하지만 수건과 목욕가운이 없어서 욕실 바닥이 젖어 있어요. 수건 한두 장만 더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간편해요. (원문) Séjour d’une nuit - isolation phonique peu performante. Il n’y a pas de climatisation, heureusement il y a une ventilateur dans la chambre car sinon il fait très chaud. Salle de bain très propre et toute neuve ! Il manque cependant des serviettes et des sorties de bain (donc le sol de la salle de bain est trempé). Une ou deux serviettes de plus seraient idéal. Extrêmement bien situé - arrivée et départ facile.

(Google 번역 제공) 더블룸은 매우 작고 매우 더웠습니다. 창문이 내벽을 향하고 있어서 공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가 있어서 이층 침대의 경우 위나 아래층에서만 환기가 가능합니다. (원문) Camera doppia piccolissima, molto calda. La finestra affaccia su un muro interno e quindi non passa di aria. Non c’è l’aria condizionata ma danno in dotazione un ventilatore, che nel caso di un letto a castello può fare aria solo alla persona sopra o a quella sotto.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고 체크인도 원활했습니다. 침대에는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이 있었고, 호스텔은 일반적으로 깨끗했고 지하철역과 가까웠지만 중심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샤워실에서 여러 층의 욕실 바닥 전체에 물이 새어 직원들이 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주방은 사용할 수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을 보관하는 데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밤의 소음도 문제였습니다. 귀마개와 수면 마스크는 필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몇 가지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단기 체류에는 괜찮습니다. (원문) The staff was friendly and check-in was smooth. The beds had curtains for privacy, and the hostel was generally clean and close to a metro station, though not very central. However, the showers leaked water all over the bathroom floors on multiple levels, and staff didn’t handle the issue well. The kitchen was usable but overcrowded and not ideal for storing food. Noise at night was also an issue—earplugs and a sleeping mask are a must. Overall, it’s okay for a short stay if you're prepared for a few inconveniences.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리셉션은 오래 머물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합니다. 조리도구와 접시가 준비되어 있어 매일 직접 식사를 준비하실 수 있고, 헬스장과 화장, 영화 감상, 업무,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멋진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 세레나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Está retirado de la zona turística. La recepción está condiciones que no invitan a quedarse. Tiene surtido en batería de cocina y platos para poder resolver de manera autónoma tus comidas diarias, hay un gimnasio y espacio para maquillarse, ver películas, trabajar y hay bicicletas. Tienen ascensor, hay una terraza con buena vista. Gracias por la buena atención de la recepcionista, Serena.

여자 혼자 여행자면서 클러버가 아닌분께 추천~ 7박했고 그라시아거리까지(번화가시작) 대중교통으로 30분정도 걸리지만 숙소 주변 조용하고 현지분위기, 늦은밤엔 좀 무섭지만 버스정류장 앞이라 교통이용은 편리. 16인실 이렇지만 조용한 게스트들 만나면 규칙대로 밤10시이후 조용. (첫3일은 클러버들 때문에 새벽까지 신경안쓰고 다녀서 괴롭) 주방이용(식기 도구 조미료 다양) 편리하고 여자들만 있어 안정적 ㅋ 매트리스 편했고 에어컨 빵빵, 모기약도 설치 되있어 모기 없었음. 도시세 5.5 유로 있어도 가성비 좋은 숙소! 아쉬운점 드라이기 3분쓰면 꺼짐. 게스트 인원수에 비해 냉장고 1대라 음식 넣을 자리 부족.

(Google 번역 제공) 장점: 호스텔은 깨끗했고,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했으며, 샤워 시설도 좋았고,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하에는 헬스장과 멋진 라운지 공간이 있었습니다. 단점: 각 층에 여자 20명이 있고, 층당 샤워실 2개, 화장실 2개입니다. 밤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제가 자려고 할 때 한 여자가 음악을 틀어 주었습니다. 저한테는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완벽할 것 같습니다. 저는 4박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호텔에 계속 머물 것 같습니다. 잠이 필요하거든요. (원문) The Positive The hostel was clean, receptionist very helpful, good showers nicely decorated. A Gym and a nice lounge area in basement Negative There are 20 women to each form, 2 showers 2 toilets per floor,very noisy at night ppl coming and going one girl playing music while I was trying to sleep. I guess it just didn’t suit me but would be perfect for Someone else.. I stayed just one night was supposed to be for four but I think I will stick to hotels.. need my sleep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 묵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여동생과 다른 투숙객이 숙소 안에서 지갑을 도난당하고 중요한 소지품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여행 중 매우 스트레스가 많고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보안이 확실히 부족했고, 직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투숙객은 각별히 주의하고 귀중품은 항상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I do not recommend staying at this hostel. My sister and another guest had their wallets stolen inside the property, losing all their important belongings. This was an extremely stressful and disappointing experience during our trip. The security was clearly insufficient, and the staff did not provide effective help to solve the issue. Guests should be very careful and keep all valuables with them at all time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에 있는 동안 다른 호스텔 세 군데에 묵었는데, 여기가 최악이었어요. 샤워실에 잠금장치가 없어서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여성 전용 호스텔인데도 샤워실 문 잠금장치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샤워실과 세면대 배수구는 머리카락으로 막혀 있어서 화장실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하는지 궁금했어요.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층에 샤워실이 두 개밖에 없다는 건 정말 아쉬웠어요. 게다가 주방 쓰레기통은 가득 차 있었어요. 리셉션은 24시간 운영하지 않아서 밤에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받을 수 없었어요. 사물함은 너무 작아서 아마 개인 소지품 보관용인 것 같았어요. 매트리스는 불편했고 낡은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이 호스텔은 각 층이 사실상 방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방에는 키패드 잠금장치가 있는데, 사용 시 소음이 심해서 특히 침대가 문 앞에 있으면 사람들이 깨곤 했어요. 다른 투숙객들이 밤새도록 떠들고 시끄러웠어요. 리셉션은 소음 민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았어요. 조용한 시간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최악이었던 건, 여자애들이 저를 깨우면서 기숙사에 남자가 있다고 알려줘서 잠을 설쳤던 겁니다. 그 소란 때문에 이곳이 훨씬 더 끔찍해졌어요. 바르셀로나에 있다면 이 호스텔은 절대 피하세요. 같은 가격으로 훨씬 더 중심부에 있는 훨씬 더 좋은 호스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 (원문) I stayed in 3 other hostels while in Spain and this was the worst one. The showers have no locks which is ridiculous. Despite being a female-only hostel, I think locks on shower doors are a basic need. The shower and sink drains are clogged with hair, making me wonder how often the bathrooms are cleaned. Only 2 showers for the whole floor of over 20 people is just sad. On top of that, the bins in the kitchen are full to the brim. Reception is not 24-hours so if you have a problem during the night you will not be able to get help. The lockers are too small, probably meant for just personal belongings. Mattress was uncomfortable and you can tell it’s old. Each floor of this hostel is essentially a room so it’s really packed. The room has a keypad lock which is loud when in use and wakes people up esp if your bed is in front of the door. Other guests were noisy and kept talking all night - reception seems to not take noise complaints seriously. Quiet hours is just for show. Worst part was my sleep was interrupted by a group of girls waking me up, informing me there was a man in the dorm. It created a commotion that just made this place a whole lot worse. Avoid this hostel at all cost if you are in Barcelona. For the same price you can stay at a much better hostel in a more central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강도를 당했습니다! 2025년 9월에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첫눈에 보기에는 이 호스텔이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마치 바비랜드에 온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방 보안입니다. 작은 사물함 하나밖에 없어서 짐을 잠글 공간이 부족합니다. 방 안에 모든 짐을 넣어둘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첫날 밤에 여권, 비자,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쳐갔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느라 하루 종일 허비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신발까지 훔쳐갔습니다. 사물함이나 짐을 맡길 수 있는 방(리셉션 아래층) 외에는 아무것도 둘 수 없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 지하철 소매치기와 비슷하거나 더 심합니다. (원문) ME HAN ROBADO! Me he quedado 2 noches en septiembre del 2025, a primera vista es hostal es muy lindo, diríamos estar en barbie land, El problema es la seguridad en las habitaciones, tienes nada más un pequeño locker donde Guardar tus cosas bajo llave, deberían proporcionar el espacio suficiente para guardar todo bajo llave en la misma habitación. La primera noche me robaron mi billetera con mi pasaporte, visa y mi tarjeta de crédito, así que perdí un día entero para resolver esto y la segunda noche ME ROBARON LOS ZAPATOS. No se puede dejar nada fuera del locker o del cuarto donde puedes dejar el equipaje qué está en la planta bajo la recepción. No volveré jamás a este lugar, es igual o peor que el pickpocket en el metro.

주방이 있어 해먹을 수 있어요. 거실 두 개에 발코니 하나 있어요. 화장실마다 욕실이 있어요. 여자용 1, 남자용1, 공용 2개입니다. 객실도 괜찮아요. 합티먄 나썬 삶 암 죠시무 하세요.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버스정류장,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또 조금만 걸으면 큰 슈퍼도 있어요. 근데 지하철이 지나갈 때 마다 건물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잠을 좀 설쳤는데 다른 외국인들은 잘 자더라구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샤워실 개수가 3개(실질적 2곳 이용 가능)인 것과 방음이 잘 안 되는 것이 조금 단점입니다.

깨끗하고 잠시 머무르기 좋은데 적적하고 뭔가 마음 울적하고 그럴때가 있었어요. 혼자 머무르셔도 외국분들과 같이 재밌게 이야기하고 같이 동행한다면 좋을것같네요 저는 좋은 인연이있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과 새로운 경험으로 기억되는곳이랍니다!! 비수기 가격이 엄청 비싸지않으니 가셔도 좋을 호스텔이랍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같은방 사람들도 모두착해서 굿굿이였습니다!!

잠금 장치 있습니다. 내외부 모두 열쇠로 잠그면 되구요. 공용공간과 개인방 모두 예쁘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인민박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곳에서 머물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조리도구는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재료만 사오면 웬만한 요리는 다 해 먹을수 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아주 좋은 지는 모르겠으나 걷는 걸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10-20분 내 거리에 까사바트요 등 관광지나 쇼핑센터, 로컬맛집 등 모두 있기때문에 크게 불편하시진 않을 것 같아요. 지하철은 3분 거리에 위치하구요. 혜자숙소입니다. 바셀오면 재방문하고싶어요.

씨티 센터라고 하는 까탈루냐 광장이랑은 걸어서 15 분 정도 거리에요. 좋은 위치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짜증났덩 것은 움푹 페인 메트리스와 리셉션 시간. 리셉션이 아홉시에서 저녁 일곱시까지 운영되고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 연락도 안받아요. 어떤 주기별로 밖에 문 비번을 바꾸는데 저 묵는 동안 바꿔놓고 말도 안해줘서 진짜 밖에서 문 두들이면서 기다리다 어찌저찌 다른 분들이 도와줘서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방에 잠금장치도 없어요 참고하세요! Terrible mattress, no locking system on each room, short reception time. Was locked out cause they changed the code for the entrance during my stay without notice. 15 mins walk from the city center.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 친절한 리셉션, 빠른와이파이, 개인용 잠금되는 보관함 -침대 삐그덕소리가 조금있음.. 욕실개수 적음

(Google 번역 제공) 장점: -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마트, 식당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 친절한 직원, 특히 숙박 기간 동안 가장 많이 교류했던 Max와 Hannah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의 매일 사교 모임이 있지만, 대개 호스텔 밖에서 열리기 때문에 건물 내부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 시설과 객실이 깨끗했습니다. 넓고 쾌적한 라운지와 테라스가 좋았습니다. - 혼성 객실에 넉넉한 크기의 잠금식 서랍이 있어 수납이 편리했습니다. 단점: - 객실 내 콘센트가 부족하거나 편리한 위치에 없었습니다. - 웹사이트에는 이 호스텔에 세탁 서비스가 있다고 나와 있었지만, 제가 갔을 때 청소 직원이 숙소 내 세탁실은 투숙객 전용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른 직원은 숙소 내에 세탁 시설이 없다고 하며 근처 세탁소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객실 거울에 붙은 스티커에는 세탁 시설이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사진 참조).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세탁 시설이 없는 경우, 웹사이트와 객실에 있는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야 합니다. (원문) Pros: - good location near metro and bus stops, grocery marts, and eateries - friendly staff, shoutout to Max and Hannah who I interacted with the most during my stay - balanced with social events almost every day, but these usually take place outside the hostel, so it remains quiet in the building itself for people who prefer a more chill vibe. - clean facilities and rooms. nice large lounge and terrace. - nice large lockable drawers for storage in the mixed rooms Cons: - power points in the rooms are sparse or not at convenient locations - the website says this hostel has a laundry service, however when I was there, a cleaning staff told me the on-site laundry room was not for guests' use. Another staff told me they had not laundry facility on site and directed me to a nearby laundromat. Yet the stickers on the mirror in the room says they have laundry (see photo). This misleading information on their website and in the rooms itself should be updated if there is no on-site laundry for guests to us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사실, 소나(Sonar) 행사 때 처음 방문했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달에도 다시 방문했어요. 피우렛 호스텔(Piulet Hostel)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평화로운 오아시스를 즐기고 아름다운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여행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원격으로 업무를 보거나 파티 후 휴식을 취하든, 피우렛에는 멋진 실내 공용 공간과 아름다운 안뜰이 있습니다. 짐은 안전하게 보관해 주고, 늦은 시간에 비행기가 도착하더라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막판에 예약을 변경해 주고 친절하게 대해 준 맥스(Max)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어요. 이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쁩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is is my favorite hostel I'd ever visited. In fact, I liked it so much that after my initial visit during Sonar, I came back again the next month. Piulet Hostel is perfect for a more mature traveler, someone who enjoys a peaceful oasis at the end of their day and appreciates a beautiful space. Whether you are working remotely or relaxing after a party, Piulet has a super cool common area indoors as well as a stunning courtyard. They will keep your luggage safe and let you hang out if your flight is later in the day. I'd like to thank Max for being super accommodating with me and moving my reservations last minute. Very happy I found this place, it's a hidden gem.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에요! 20대 후반 여성으로 일주일 동안 혼자 묵었는데, 집처럼 편안했어요. 모든 게 깨끗하고 깔끔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청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 공용 공간은 꽤 조용했어요. 몇 번 즐거운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 대부분 자기 할 일을 하는 것 같았어요. 건물도 아름다웠어요. 저는 6인 혼성실에 묵었는데, 침대 밑에 큰 수납함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넉넉했어요. 하지만 작은 사물함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큰 사물함을 매번 잠그지 않아도 됐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사소한 문제였어요. 다음에는 사람이 적고 코 고는 남자들이 있는 방에 묵어봐야겠어요. ㅎㅎ 전반적으로 아주 안전했어요. 동네도 좋았어요! (원문) Wonderful hostel! Stayed a week as a solo late twenties woman and felt quite at home. Everything is clean and clear, chill vibe. They have the sweetest (cleaning) staff, very personable :) the common rooms are rather quiet, i had a few nice conversations but people mostly do their own thing. the building is beautiful. i stayed in a mixed 6 person room. there are 2 big storage boxes under the bed, one was plenty pp, but i wish there was a small locker so i wouldn’t always have to lock the big one, but that’s minor. next time i might stay in a room with less people and snory men haha. generally felt very safe. great neighborh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이 교대로 청소를 해주어서 낮과 밤 내내 깨끗하게 관리해 주었습니다. 시내를 돌아다니기 편리한 위치였고,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 상점, 지하철이나 다른 대중교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와 객실도 좋았습니다. (원문) Very nice place to stay. Super clean, the team take turns and keep it very well through the day and evening. Easy location to get around the city, nice restaurants, shops, metro or other public transports near by... nice beds and rooms setup.

(Google 번역 제공) 여성 개인 여행자로서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장점: - 놀라운 위치, 이 지역에 멋진 레스토랑이 너무 많습니다. -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 아름다운 건물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정원이 있습니다. - 각 침대에는 지정된 수납 서랍이 있으며, 침대에는 커튼이 있습니다. 단점: - 별로 사교적이지 않습니다(아주 조용한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공용 공간에서 사람들이 사교 활동을 하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 화장실은 '여성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작고 조명이 좋지 않습니다. 여자 전용 화장실의 경우 샤워기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5분 이상 샤워를 하면 바닥이 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거울도 높이가 꽤 높아서 화장을 할 수가 없었어요(저는 키가 정말 작아요). 그 외에는 욕실이 꽤 깨끗했습니다. - 적어도 제가 Piulet에 머무는 동안에는 손님들의 인구 통계가 나이 많은 군중 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곳에 묵는다면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혼성 도미토리에는 귀마개와 소음 제거 헤드폰을 사용해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코를 고는 나이 많은 남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three nights as a female solo traveller. Pros: - Amazing location, so many nice restaurants in the area - Friendly and helpful staff - Located inside a beautiful building, and they have a nice garden area - Each bed has a designated storage drawer, and the beds have curtains Cons: - Not very social (this could be a pro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very quiet). I rarely saw people socializing in the common area. - The bathrooms are not very 'girl-friendly'. The showers are very small and poor lighting. In the female only bathroom, the showers wouldn't drain properly, so the floor would get flooded if you take a shower for more than 5 minutes. The mirrors are also quite high up, so I couldn't use them to do my makeup (I'm really short). Otherwise, the bathrooms were pretty clean. - At least while I was staying at Piulet, it seemed like the demographic of the guests skewed towards an older crowd. I would recommend choosing a female only dormitory if you are staying here, because during my stay, there were several older men in my mixed dormitory who snored so loudly that even earplugs + noise-cancelling headphones couldn't drown out the sound.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아주 좋고, 객실도 편안하고 깨끗해요! 특히 한나 같은 친절한 서비스와 리셉션 덕분에 호스텔이 정말 따뜻하고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져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ery well located, the rooms are also confortable and clean! I have to point that the service and receptionist like Hanna make the hostel very welcome and make you feel like hom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호스텔이었어요!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정말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깨끗했어요. (단점은 샤워 공간과 침대 사이 공간이 좀 좁다는 거였어요.) (원문) A very good hostel! The atmosphere and interior was superb. Not the least bit importantly it was clean. (The one con was that the space to shower and between bunks was a bit crammed)

새롭게 경기장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거나 선수들을 볼수는 없었지만 건설중인 경기장은 지금만 볼 수 있기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오니 FC 바르셀로나는 한국으로 가고, 런던으로 가니 토트넘도 한국으로 가고...

바르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성지가 되는곳입니다. 저는 타팀팬이라 유니폼은 사지않았지만 바람막이는 너무 예뻐서 살수밖에 없었어요ㅠ

바르셀로나 팬이라면 꼭 가봐야할 곳중 하나 입니다! 지금 리모델링중이라 공사하는것만 봤는데요ㅠ 그래도 가서 바르셀로나 박물관도 구경하고 스토어도 구경하고 할건 많더라구요!! 박물관 구경 강추입니다👍👍

평일이고 경기도 없고, 공사주임에도 관광객들이 무척많아요. 각종유니폼과 굿즈판매하는데 시즌시작이 얼마안남아서 작년것은없습니다. FC바르셀로나팬이라면 반드시 가보셔야할듯

드디어 캄프누 입성. 공사 중이라 스타디움에는 직접 못들어간다고 아쉬웠지만 수많은 스타들이 땀과 열광적인 팬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네요

신축 공사중이라 경기장은 구경못하고, 유니폼하고 여러 프로그램이 잇더라구요. 바르샤 팬이면 가야합니다

공사 중이라 아쉬웠지만 꼭 방문하세요. FCB 샵이 어마어마하고 구경 거리 많음.

2박 3일 숙박했고, 4인 도미토리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을 하는 동안 시스템 문제로 오래 걸렸습니다 . 욕실 공간은 협소하진 않으나, 방은 좀 작네요. 룸 청소 별도 신청안했으나, 수건은 안 바꿔줬어요. 방음이 전혀 안되고, 복도 소음이 그대로 들립니다. 층간 소음도 심하네요. 쿵쿵거리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요. 지하철 역이 멀지않고 뷰는 글로리아스 타워가 보입니다.

If you are looking for the most reasonable accomadation, There it is. You can share the large kitchen where you can cook. There are very big restaurant where you can have some beer and wine The staffs are really friendly and kind. They speak good English You can enjoy the board game 가성비 쩌는곳이에요. 주방도 있어서 요리도 가능하구요.레스토랑도 큰거있어서 맥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할수 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도 아주 잘해요 그리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즐길수 있어요

드라이기 없는것 빼고는 매우 만족. 스카이 라운지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요 ^^

WORST HOSTEL EVER 도시 다른 곳에서는 정전 복구가 속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이곳 건물만큼은 다음 날 오전까지도 단수가 해결되지 않았다.

진짜별로 직원들 서비스 꽝 방도꽝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공항에서 지하철 두 노선을 이용해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메르카도나 슈퍼마켓, 리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라 마르귀 레스토랑 등 필수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습니다. 숙박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호스텔 건물은 매우 인상적이며, 전망은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이 다소 오래되고 너무 더운 점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원문) L’ostello è facilmente raggiungibile dall’aeroporto prendendo due linee di metro. Attorno ci sono servizi essenziali come il supermercato mercadona, Lidl e il ristorante là Margui che è praticamente attaccato all’edificio. Consiglio vivamente di andarlo a provare, per chi soggiornerà qui. La struttura dell’ostello è molto imponente e la vista è mozzafiato. Unica pecca, le camere sono un po’ datate e molto calde.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e cordiale.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습니다. 다른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8명이 쓸 수 있는 작은 욕실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같은 칸에 있는데, 대부분 문을 닫아놓아 둘 다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시끄럽고 깨끗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커튼이 없어서 침대 사이에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맨 끝 방에 묵었는데, 청소 때문에 수건과 침대 시트를 모두 방 앞에 두어서 견딜 수 없는 냄새가 났습니다. 게다가 창문이 없고, 신발을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은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빨랫줄은 없지만 세탁기는 3유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주방인데, 호스텔의 인원 수를 고려했을 때 항상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공용 공간은요. 모든 것이 개인 카드로 작동해서 안전하다는 긍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저희는 방과 공용 층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localização é boa. Já os restantes pontos não se pode dizer o mesmo. Apenas uma casa de banho minúscula para 8 pessoas. O duche e a sanita estão no mesmo compartimento, a maior parte das vezes fechavam a porta de tudo, não sendo possível utilizar nenhuma. As camas faziam imenso barulho e não parecia haver muita limpeza. Não há cortinados, não havendo grande privacidade entre as camas. Como estávamos no quarto da ponta, deixavam todas as toalhas e roupa de cama (da limpeza) à frente do nosso quarto deixando um cheiro insuportável la dentro. Para além disso, não há nenhuma janela, existe uma pequena abertura mas apenas da para meter os sapatos a apanhar ar, não há estendal mas tem máquina de lavar a 3€ por utilização. Outro lado positivo é a cozinha, no entanto, para a quantidade de pessoas que o hostel tem, não sei se é sempre tão positivo. Tanto quanto as restantes partes comuns. Funciona tudo com os cartões pessoais o que dá um sentido de segurança positivo. Só temos acesso a nosso local e aos pisos comuns.

엉망진창 최악의 여행으로 기록될 겁니다. 저는 아고다엑 강하게 불판을 얘기했는데 아직도 숙소에서는 아무 답변이 없대요. 개인실 썼는데 페인트 냄새에 4박 예약했르나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3박 요금을 처음엔 환불해주겠다더니 다음날 아침엔 다른 직원이 안 된다고 발뺌하더군요. 당연히 밤새내내 창문을 열어두니 좀 덜하겠지요. 거기에 샤워기 홀더는 부러져서 고정이 안 되고 변기 물은 한 번 내리면 10분이 넘도록 물이 채워지는 소리가 계속나고 세면대는 1,2초만 틀어도 물이 안 내려가요. (사진과 동영상을 갖고 있음) 이렇게 해놓고 손님을 받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하룻밤 자면서 겨울 밤 내내 창문을 열어놨었습니다. 감기도 걸리고. 비염도 도지고. 아이는 피부 알러지도 생겼어요. 그래서 우리는 3박을 더 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아무튼 보상받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지만 이곳 땜에 바셀은 제게 최악의 도시로 기억됩니다.

혼자 가서 혼성 6인?8인에 묵었는데 결론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예약했는데 취소할 정도는 아닌..) 1. 까딸루냐 광장에서 생각보다 멀어요 특히 밤에 갈때는 좀 .. 무서워서 뛰어감 2. 2층 (여자)화장실, 샤워실 같이 붙어있는데 불이 안 켜져요. 어둠 속에서 볼일 봐야댐 + 샤워실 안에 짐 놔두는 곳이 없어서 옷이 젖음 .. 그래도 저녁에 샤워하러 가면 사람 거의 없어서 의자 하나 있던데 거기 위에 올려놓고 사용 가능. *성능은 구리지만 헤어드라이기 있습니다 3. 별로는 아닌데 이불, 베개도 돈 주고 쓰는데 썩 좋진 않은 듯.. 나쁜 점 밖에 없어보이지만 ..^^ 밤 늦게도 자유공간(?) 쇼파 사용 가능해서 핸드폰 보기 좋고 주방 같은 공용 공간이 잘 돼 있습니다. 일층에도 화장실 있는데 거긴 남/여 한 칸씩 있고 불 켜짐 자전거 빌려주거나 뭐 그런.. 프로그램? 이 잘 돼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들어보니 여기보다 싸고 광장 근처인 곳이 많더라고요.. 아숩!

3박4일 있었습니다. 장점 직원분이 친절. 아침밥 빵과 시리얼 그냥 먹을만함. 라커룸이 있어 귀중품 두고다닐수있음. 드라이기랑 뭐 해먹을수있는 시설 있음. 거기는 깔끔했음. 관광 끝나고 와서 술 먹기에 좋았음. 세탁실이 있는데 이용해보진않음 단점 24인용도미토리이다보니까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새벽에도 엄청 돌아다녀서 잠 엄청 깸. 샤워시설이 진짜 구림. 샤워시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음. 24인용도미토리인데도 싼 편은 아닌듯함.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꽤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 이용 필요.

전반적으로 쓰레기같아용 화장실 휴지 없음 지저분함 개인공간 협소함 샤워실 지저분

24인용 도미토리였는데 사식상 사신판용이엿어여 위에가 뚤려잇더라구여 그리고 사워실 분편하구여 수환물 보관소는 축가 요근이 들어요 캘리어 들어갈 큭기는 8율로 내야해여 전 다신 악 올거예요 아. 그리고 무슨 박지하같은데 배정받앗는데 무슨 데인턴가 3지 터지고 와이판이 잇다는건 연견안대구 암튼 🌟로예요 사실 전 10년 전 쯤에 왔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거든요 그 때 기억이 좋아서 또 이 호스텔을 선택했어요 근데 열어몰오 넘 실만적이예요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정말 좋았어요. 18인실 혼성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이 꽤 넓고 넓어서 침대가 18개나 있어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았어요. 침대마다 기내용 캐리어만 한 크기의 사물함이 하나씩 있었어요. 공용 공간도 괜찮았고, 특히 방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고, 밤새도록 꺼져 있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Das Hostel war super. Ich war in einem 18 Bett gemischten Zimmer. Die 18 Betten hat man nicht gemerkt. Da der Raum in die Länge gezogen und groß genug war. Es gab Schließfächer die Handgepäck Größe hatten, für jedes Bett eins. Die Gemrinschafträume wäre. Gut. Besonders hat mir gefallen, dass das Licht im Zimmer automatisch an und aus ging und über die Nacht aus blieb.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가성비가 꽤 좋았습니다. 예약 시 관광세를 부과하지 않아서 도착 시 지불하면 됩니다. 방에는 침대가 많지만 잘 정돈되어 있어서 공간이 넉넉합니다. 객실과 정문에 같은 카드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욕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고, 수건은 숙박 기간 동안 유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조명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집니다. 침대는 편안하지 않은데, 특히 매트리스가 너무 얇고 불편하고, 2층 침대로 올라갈 사다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또한 도착 시 침대 정리가 되지 않고 시트만 제공됩니다. 담요는 제공되지 않지만 (요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방이 너무 강해서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커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El hostel estuvo bastante bien en relación precio calidad. Al reservar no cobran la “tasa turista” con lo cual lo pagas al llegar. Las habitaciones son de muchas camas pero bien organizadas y permiten tener bastante espacio para ser tantas. Te dan lockers que se abren y cierran con la misma tarjeta para la habitación y la entrada principal. Los baños y las duchas están separadas, y las toallas se alquilan por una tarifa para toda la estadía. Las luces luego de cierto horario se apagan. Las camas no son cómodas, sobre todo el colchón es muy fino e incómodo, y para subir a la cama de arriba no hay escalera lo cual lo hace poco práctico. Además, las camas no se encuentran hechas al llegar y te entregan las sábanas. No hay mantas (estimo se pueden solicitar) pero la calefacción está tan fuerte que no hacen falta. Además, tienen cortinas para mayor privaci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