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24개 최고의 호텔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조식 퀄리티는 좋은 편. 그러나 빵과 대충 다져낸 고기, 그리고 꿀 내지는 잼 같은 것만 먹기에 질리면 인근 Safeway에 가서 과일을 사와 곁들여 먹기를 추천한다.(조식에도 오렌지와 사과 정도는 주는데 내가 먹고싶은 과일은 수박과 메론이었다. Safeway는 수박과 메론과 바나나를 1월에도 매우 싼 가격에 판매한다!) 시리얼도 있으니 그걸 먹어도 좋고.

글랜캐년 댐이 바라보이는 뷰가 좋습니다. 친절한 호텔 서비스도 좋고 2층에 패리오가 있어서 가족단위로 가볍게 파티도 할 수 있어 좋아요 24시간 커피 뜨거운 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 와이파이 무료서비스 피트니스센터 밤 10시까지 수영장 자꾸지도 있습니다. 아침식사 간단하게 하기 좋습니다 로비는 2층 아침식사는 1층

피트니스센터. 개인적으로 혼자쓰기에는 만족합니다. 기구가 5개뿐인데, 1. 런닝머신 2. 런닝머신 3. 사이클 4. 벤치(각도조절 인클라인쪽으로 가능) + 아령 50파운드까지 5. 복합 기구 5번이 리얼입니다. 가슴 등 어깨 팔 다 한번에 할수있는 복합기구입니다. 단점이라면 무게를 80언저리뿐 못친다는거. 대신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기엔 좋습니다. 호텔은 방음 안되지만 깔끔합니다.

방 시트엔 팟자국이 있고 욕실 문지방은 먼지로 얼룩져 있었으며 목욕을 하고 나왔더니 방이 물바다 였다. 플러밍 문제 같았다. 방을 바꿔주긴 했지만 기분은 아주 나빴다. 정말 자기 싫고 나가고 싶었다. 리뷰를 찾아보니 24%세일 기간이라는데 우리에겐 세일 가격으로 주지도 않았다. 다시는 오고싶지 않고 베스트 웨스턴 자체가 싫어졌다.

글렌 댐이 보이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팬케잌에 요구르트,과일등등 먹을만 합니다. 전망은 단연코 여기가 페이지에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호텔 괜찮아요 5분에서10분사이에 월마트 앤텔롭캐년 홀스밴드등이 있어요 아침조식 깔끔하고 종류도 많았어요 식당에서 파웰호수도 아주쪼금하게 보였어요

딱 그 가격에 맞는....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아이들이 걸어다녀도 엄청울리고 히터도 예전 구식이라서... 저는 저렴하면서도 조식을 주는 곳에 만족합니다!

홀스밴드와 앤톨롭스 다녀오기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에 냉장고와 전자렌지 종이컵은 있고 생수는 없습니다. 인근에 월마트와 가스스테이션 있어서 물건사러가기 괜찮습니다. 주변 호텔이 한국인들 단체숙소인거 같았습니다. 방키로 수영장이용도 가능합니다. 조식은 정말 아메리칸 스타일입니다.

우선 객실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볼거리(파월호수, 홀스슈즈, 엔델로프캐년, 글랜캐년)에 접근하기 좋습니다..

방이 크고,샤워실도 깨끗하고,직원들도 친절하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잘 나옵니다.

그랜드캐년 주변 호텔이 너무 비싸서 이곳까지 와서 숙박하였음. 다음 일정으로 홀스캐년과 앤털로프캐년 가는 여행객들은 가격경쟁력도 있고 입지도 매우 좋은 편, 아침도 주고 무엇보다 전자렌지등이 있어 간단한 식사를 객실에서 해결할 수 있어 좋음

주말에는 페이지라는 장소가 매우 핫해서 숙소가 비싸요. 그나마 저렴한 곳을 잤으나 장기여행자로썬 매우 비싼 곳이였고.와이파이가 생각보다 안좋았어요. 깔끔해서 추천.

저렴한 가격이지만 조식은 괜찮았음(취향 차이겠지만).숙소도 깨끗. 수영장은 안함.

새건물 - 다 새거라서 좋습니다 단 히터는 탱크 사운드 입니다 Every thing is bran new!!!!!! And amaizing price& biger room!!! But hiter sound is likeed car engin💤💤

욕실에서 발견된 다른 사람의 속옷은 처음부터 불쾌하게 했고 직원분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이 가격이면 다른곳을 가는게..

주요 관광지에 접근성이 좋고 실내도 넓고 쾌적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와 자꾸지 수영장 헬스시설 가격 아주 만족합니다

쾌적하고 깔끔함. 아침식사도 맛있음.

쾌적한공간...좋았읍니다.

가성비 좋음

생긴지 얼마 안돼서 방안이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다. 2주간의 미국 서부 여행 중 객실 가장 좋았음. 바로 옆에 walmart도 있어서 뭐 사먹기도 좋음.

전체적인 객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세면대도 욕실도 아주 잘 구성되어 있어요. 다만 냉장고는 가동이 약해서 교환이 필요합니다. 수영장은 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었고 피트니스센터는 너무 형식적인 객실에 비해 소규모라 아쉽네요. 아침 식당은 넓고 좋은데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공간이 좁아서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하우스키핑은 별도로 요청을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타올을 제공합니다. 와이파이는 빠른 서비스를 재공하지만 자주 끊어지는 단점이 있네요

여기는 친절함 하나로 올 이유가 충분합니다. 우리가 실수로 예약을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객실을 최대한 확보해주었으며, 갑작스럽게 원래 예약했던 객실이 생겼을때 그 객실로 바꿔주었습니다. 그것도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주었습니다. 룸 컨디션, 시설, 조식,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합니다. 페이지를 이 호텔때문에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고마웠어요! bro!

객실이 넓고 청결하고 쾌적해요 저녁에 조용하고 론드리도 가능함 냉장고 있고 아침일찍 앤텔로프캐년 가기도 좋아요

홀슈스밴드에서 5분 나바호땜건너면 언덕위에있어서 해질때나 해뜰때 조망 최고입니다.차로 3분거리에 월마트도있어서 최고에요

방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넓고 뭐하나 부족함 없는 호텔이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라스베가스 호텔들보다 나았습니다. 다만 여기도 실내화는 제공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객실좋습니다 가격도 좋구요

전망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룸상태도 깨끗합니다.

고마운 곳. 캐년 투어 하며 깨끗한 숙소를 너무나 원했는데 이 곳이 딱 깔끔 깨끗!! 했어요. 특히 카페트. 침구류등 깨끗해서 (아 다림질판은 제외ㅜ) 진짜 잘 쉬고 갑니다. 이런 기본을 지킨 호텔이 캐년 투어 하는 곳곳에 많았음 좋겠어요

신축 호텔로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방은 무척 넓음. 무선인터넷 속도도 빠름. 직원들도 친절함. 조식 역시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임.

엔텔로프 캐년 투어전날 하루 묵음. 시설 깨끗하고 방도 넓고 조용함

적절한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와 가격대비 훌륭한 저녁 식사 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먼곳이기는 하나 그것때문에 더 좋은 경치를 제공하는것 같습니다

24시간 스타벅스가 1층에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방이 꽤 넓어서 좋습니다. 방은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위치는 차로 월마트 까지 6분 음식점들도 비슷하지만 걸어서나가기는 좋지 않습니다. 꽤 외곽에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침대 메트라스가 후져서 허리가 안좋네요

그랜드캐년 여행 중 묵은 숙소, 근처 월마트 버거킹 맥도날드랑 여러 몇 식당들이 있다. 작은 시골 마을 느낌이고 어메니티는 우리가 갖고 간것들을 전부 사용했다. 1-2박 정도 나뿌지 않은 호텔 조식은 아침에 오믈렛 베이컨 오트밀 팬케익 등이 제공 되어 좋았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객실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앤텔로프 캐니언, 홀스슈 밴드와 가까워서 여행 동선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아이들 씻기기 전에 다시 샤워부스 청소함. 바디삼푸 뚜껑도 고장에 군데군데 곰팡이도 보이고.. 청소하다 짜증나서 증거사진 남김. 오전 투어하고 오후 수영장에서 보내려함...수영장때문에 예약했는데 수영장 닫음...아침 조식에도 핫푸드는 없다함. 베이컨이랑 에그가 없다... 여행을 많이 다니지면 이런경우는 처음.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시설도 좋은편이고요. 근처에 맥도날드, 월마트, 식당이 있어서 편합니다. 주차장도 많아서 주차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미국 서부 트립하면서 들렀습ㄹ다 여기 너무 좋아요 주변에 마트도 잇고, 페이지 자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호스슈벤드와 앤틀로프캐년에 인접해서 쉬어가기 좋은 호텔, 바로 옆에 골프장이 있는데 녹색 잔디가 아주 시원해 보였다

깔끔하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겨울에는 담요가 더 필요합니다. 날씨가 차가운 데 히타 작동이 잘 안되는 점은 시설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평범한 아매리칸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앞에 월마트가와 주유소가 있고,홀슈스밴드,앤텔로프캐년,글렌댐 등 여행하기가 아주 좋음. 조식은 일반적인 미국식

객실이 깨끗하고 넓어 다른 곳에 있는 Days Inn들과는 비교되지 않네요^^

저렴한 가격에 널찍한 숙소, 조식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페이지에서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호텔로, 앤텔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 파월 호수(모두 차로 15분 거리)를 방문하기 위한 거점으로 완벽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조식도 평범했습니다. 페이지에서 2박 숙박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투숙객 전용 수영장이 있으며, 길 건너편에 월마트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Hotel semplice ma comodo, perfetto come base per visitare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e Lake Powell (tutto a massimo 15 min di auto). La camera era spaziosa e pulita con tutto l'essenziale. Parcheggio gratuito proprio davanti. Colazione inclusa average. Buon rapporto qualità/prezzo per un soggiorno di 2 notti a Page. Piscina a disposizione per gli ospiti, walmart dall'altra parte della strada.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청결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수건 상태도 좋지 않았고, 객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변기는 막혀 있었는데, 신고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높은 평점에 걸맞지 않습니다. 근처에 비슷한 가격대에 훨씬 더 깨끗하고 쾌적한 다른 호텔들이 있습니다. (원문) The cleanliness was poor. The towels were in bad condition and the room didn't feel maintained. The toilet was clogged and never fixed even after we reported it. The hotel does not match its high ratings. There are other hotels nearby at the same price that are much cleaner and more pleasant

냉장고,드라이기 등이 없어 불편했어요 특히, 에어콘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객실은 깔끔하나 방음이 잘 되지 않음. 드라이기는 요청하니 프론트로 받으러 오라고 해서 받아왔으니 참고하세요!

최악이네요 밤 12시가 넘었는데 옆방 방음이 하나도 안되어 오줌누는 소리 방귀 뀌는 소리 섹스하는 소니 다 들리는데 살면서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저렴한 가격, 깔끔한 객실(이나 이불이 더럽다고 느낄 수 있다) 헤어드라이기가 없으니 이용시 참고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없다. 조식 또한 제공되지않는다. 아침6시에서 밤10시까지 커피 기계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자판기에 음료는 없으니, 물을 챙겨가자. 만약 물이 없거나 준비를 못 했다면 층마다 있는 얼음자판기(무료)에 물을 녹여먹으면 된다. 와이파이는 모텔 무료 와이파이가 있다.

셤푸도 헤어드라이어도 없고 아침밥도 없으며 인터넷은 옛날 전화선 인터넷보다 느려서 거의 쓸모가 없을 지경이네요. 단 하나 욕실과 객실은 마음에 드네요. 단지 잠만 잔다면 괜찮은 곳입니다. 가성비 나쁨

솔직히 객실에 대한 기대는 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지가 이제는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기 때문에 하루정도 숙박할 곳이 필요하고 비싸지 않은 곳이 필요하다면 그냥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창 밖으로 펼쳐지는 페이지의 붉은 사막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인근에서 비교적 저렴한 호텔, 미국 여행 중 유일하게 아침을 제공하지 않은 호텔... 하지만 뜨거운 물이 있어 컵라면을 먹었고, 가까운 월마트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다가 아침 먹음

Page city의 Courtyard Hotel은 깔끔하고 정원이 있으며, 가족 4명이서 숙박 가능한 최고의 선택일 것 입니다. 주차료는 무료이며, 앞에 Tesla 차주들을 위한 충전기가 8대가 있습니다. 객실은 어느 Courtyard hotel과 동일합니다. 호텔 전체적으로 Classic한 분위기가 납니다(물론 방은 다른 것과 동일합니다). 호텔의 View는 별다를개 없지만, 주변에 워낙 갈만한 관광지가 많아서 거점 호텔로는 최고의 가성비 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겨울에는 Fire place에서 불을 켜 줍니다. Coin Laundry도 사용 가능하며, 로비에서 프린트도 가능합니다.

킹 사이즈베드룸 1개를 예약했는데 리뷰에 멋대로 퀸사이즈로 바꿔버렸다는 말이 여럿 있어서 너무 걱정되었다(인원 3명이었음)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문제없었다. 수영장이 굉장히 귀엽고, 풀장물은 차가운데 hot tub가 따로 있다. 전기 모닥불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새로지은 건물은 아닌듯하며 룸컨디션이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아늑하구 1박하기 문제없음 여기 침구가 굉장히 편안해서 꿀잠잤다!

호텔은 조금 오래 되었으나 전체적으로 고풍 스럽고 전기차 충전 시설이 잘 되어있고 파킹랏이 많음

근처에 패스트푸드점도 많고 위치도 좋습니다 테슬라를 이용하시면 슈퍼차저도 있어서 좋습니다 조그만한 벌레가 조금 있어용 가격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호텔이네유

좋음 오세요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았어요. 객실도 넓고 침대도 아주 편안했어요. 다만 레스토랑이 좀 아쉬웠어요. 보통 코트야드에는 BonVoy 회원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가 있는데, 이곳은 예외였어요. 아침 식사는 1인당 25달러 정도인데, 저희는 10달러 쿠폰만 받았어요. 대신 팝타르트를 먹었죠. (원문) Great location. Great price. Great rooms with very comfortable beds. Only complaint was the restaurant. Usually Courtyards have a bistro where BonVoy members can get a reasonably priced breakfast. This location is an exception. The breakfast is nearly $25/person and they only gave us a $10 voucher. We ate pop tarts instead.

캐년 여행하기에 꽤 좋은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모텔느낌. 그래도 이정도면 가격 적당히 쓰기좋음

넓은 방과 평한 침대. 위치 최적. 가격 합리적

겨울철 비수기인 탓도 있지만 페이지에서 제일 저렴한 편에 속하는 숙소 같습니다.(세금제외 39불, 2015년 1월 비수기, 조식포함) 그래도 고급스럽진 않지만 부킹닷컴에 남겨진 몇몇 악평과는 달리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인터넷 속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인 숙소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위치좋아요 앞에 주유소 마트있어요~ 가격대비 방도넓고 괜찮은듯^^ 다만 방음이 안좋네용 이거빼곤 굳~~

저렴하게 LA에서 라스베가스 가면서 싸게 쉬기만 한다면 괜찮아요. 아이들 있으면 비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앤틸로프 캐년 가기전에 여기서 꼭 묵으셔야합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

밝은 분위기의 쾌적하고 넓은 객실이라 좋았음. 가성비가 높았던 것도 장점. 그랜드서클 돌다가 밀린 빨래 돌리면서 쉬어 가기에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함

하나를 제외한 모든 건조기는 고장이었고 시설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객실 문은 카드키를 대지 않고도 열리는 상황이 참 안타까웠네요. 그나마 체크인 도와주는 직원은 친절하고 내 일처럼 해결책을 찾아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방 발코니 전망은 멋집니다.

홀슈슈밴드 가기 전날 머물렀어요. 2성급인데 깔끔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2일차 서부여행 숙소. 깨끗하고 컨디션 좋은데, 냉장고 소리와 화장실 팬소리는 저녁에 잘 때 적응 안됨.

깔끔한 신축호텔 아침식사는 노멀~

이번에 미국와서 가장 좋은 발견중 하나가 이숙소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이크로웨이브도 객실내에 있고, 로비에는 세탁실, 매점, 얼음, 공부룸, 헬스장, 수영장 등 없는게 없습니다! 저희가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글고 객실내 냉장고 성능, 에어컨등등도 최고입니다!! 이렇게 많은 칭찬을 해본 숙소는 처음이네요^~^ 👍

앤털로프 캐년 가는 길에 위치 좋고 새로 지어서 깨끗해요. 수영장, 피트니스, 조식, 전자렌지 무료 이용가능하고요. 비누도 얼굴, 바디 두 종류로 있고 향도 좋아요. 이쪽 라인에 신규 호텔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조식에 과일이랑 스크램블에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다 만족해요.

깨끗하고 넓은 객실 침구도 편하다. 조명이 밝아서 좋았고, 라운드리가 있으나 세탁은 용이했지만 비싼편이다. 전체 세탁하는데 10$가까이 비용이 듬. 작은 수영장이 있으나 나는 이용하진 않았다. 엔탈로프 캐년투어를 하기위해 찾았던 호텔인데 투어장소와 가깝다. 5분거리 시내에는 편리한 시설들이 있고 식당도 가까이에 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나, 다른 허텔에 비해 조식은 부실한 편. 오트밀이니 과일이 없고 빵과 커피, 스크램블 및 소시지 정도 제공. 호텔 로비는 조식 시간 외에는 모두 의자를 올려놓아 잠시 앉아 쉴 공간도 없고 수영장은 매우 작아 발만 딤글수 있는 수준임.

방안에 스파욕조가있습니다. 실내수영장도나름괜찮아요. 조식은 보통입니다. 전자레인지, 커피메이트가있고 수건이 넉넉합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고 아침 조식은 깔끔 간단한 음식들 부담없이 괜찮아요 앞에6홀 골프장이 있네요 페키지가 아니면 한번쳐도 좋을듯합니다

새롭고 깨끗한 시설. 터치식 카드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있다. 드립커피와 차 무료 서비스. 무료 wi-fi 좋음.

엔탈롭프 캐년에 가기전 중간지점 페이지에 있는 호텔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가격대비 깔끔하고 넓고 코인세탁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페이지 중심가에서 약 2~3 km 떨어져 있음. 매우 넓은 객실과 캐년댐 뷰를 보유함. 조식무료 제공. 매우 깨끗함 욕조 없고 샤워부스가 있음. 최대깊이 1.5m 의 온수풀 보유 염수를 쓰는지 아들이 수영시 힘들어함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1박이었음.

방은 넓고 좋음. 조식은 무료지만 기대하지 마세요 ~ 다음에 다시 올 생각있음

주방이 있는 객실이었지만 인덕션은 없어 요리는 어려웠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에 오븐기능이 있어 간편식을 직접 조리할수는 있습니다 조식도 포함돼 있었습니다.전망은 사막 모래 댐반대쪽 입니다

가성비 좋음. 주변 경관 좋음. 깔끔함. 조식준수함.

호텔은 깨끗하고 좋음. 가격 대비 좋지 않음

가성비 대비 괜찮네요

멋진 숙소~~

늦게 예약해서 가격 매리트도 없고, 인터넷 신호도 약하고, 드라이어 없고, 카운트에서 빌릴수도 없었다.

그냥 평범해요. 아침식사도 부실하고...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영장이 있는 건물이 특히 좋았습니다. 저희는 주차장 근처 건물에 방을 배정받았지만, 수영장 쪽 방은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페인트칠과 욕실은 약간의 보수가 필요했습니다. 안내문에는 아침 식사라고 되어 있지만,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좋았고 물도 깨끗했습니다. 깨끗한 수건도 제공되었습니다. 호텔은 호스슈 벤드, 파월 호수, 글렌 캐년 댐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This place needs a lot of TLC. The enclosure with a swimming pool was the better part. They put us in rooms in the building close to the parking lot whereas the rooms in the pool area were available. The rooms were clean, however, the paint work and the bathrooms needed some touch ups. Even though the sign says breakfast, there is no breakfast. The pool area was nice and water was clean. Clean towels were provided. The hotel is in close proximity to the Horseshoe Bend, Lake Powell and Glen Canyon Dam.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지나가면서 잠깐 쉴 곳을 찾고 있었어요. 모텔 방에 62달러밖에 안 낸다고 하면 항상 위험하죠. 방은 예상보다 훨씬 더 최신식이었고,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에어컨도 아주 시원했습니다. 호사스러운 숙소는 아니지만, 저처럼 하루 중 7시간 정도 호텔 방에서 (잠자고 샤워하는 시간) 보내는 사람이라면 여기가 딱 맞을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just looking for a place to lay our heads passing through. Always a risk when only paying $62 for a motel room. The room was pleasantly more updated than expected, clean, quiet with an AC unit that was very cool. Definitely not lavish accommodations, but if you are like me and spend only about 7 hours per 24 in your hotel room (sleep & shower) this spot will do just fine.

(Google 번역 제공) 이런 방은 더 이상 임대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욕조를 포함한 욕실 상태가 너무 안 좋습니다. 욕조는 더럽고, 배수구는 곰팡이가 피었고, 수도꼭지는 물줄기가 아주 약하게만 나오고, 벽지는 벽에서 벗겨져 나갔습니다. 방 자체는 낡고 낡았지만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고, 그 이상은 못 갔습니다. 욕실 때문에 여기서 편안하게 지낼 수 없었고, 모텔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Eigentlich dürfte so ein Zimmer gar nicht mehr vermietet werden, da das Bad einen inklusive Badewanne einen unerträglichen Zustand hat. Die Wanne iat dreckig, der Ablauf verschimmelt, der Wasserhahn hat nur einen winzigen Strahl und die Tapete platzt überall von den Wänden. Das Zimmer selbst ist alt, abgerockt, aber für eine Nacht noch ok, mehr allerdings nicht. Wir haben uns hier aufgrund des Bades nicht wohl gefühlt und können das Motel nicht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저렴한 가격이에요. 프런트 데스크는 오후 4시에 오픈하지만, 객실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전형적인 모텔 스타일이라 시설도 좋고 아주 조용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affordable rates. The front desk opens at 4 PM, but the room itself is nice — a typical motel setup with good facilities and very quiet. Definitely worth recommend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이 가격에 친절한 환영은 기대해야 할 텐데요. 그런데 갑자기 무례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모텔 바로 옆에는 밤새도록 파티와 시끄러운 음악이 끊이지 않는 바이커 바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토바이 시동이 끊임없이 걸리고 번아웃과 윌리까지 붙어 있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 중에도 길거리에서 여러 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모욕적인 몸짓과 욕설을 들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스페인어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안전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 내내 이런 경험을 한 곳은 이곳뿐이었습니다. (원문) Das Personal war sehr unfreundlich – für diesen Preis erwartet man sich zumindest eine freundliche Begrüßung. Stattdessen wurden wir sofort unfreundlich angesprochen. Das Motel liegt direkt neben einem Biker-Lokal, wo die ganze Nacht gefeiert und laute Musik gespielt wurde. Zusätzlich wurden die Motorräder ständig gestartet – mit Burnouts und Wheelies – sodass an Schlaf nicht zu denken war. Beim Abendessen wurden wir auf der Straße mehrfach belästigt, besonders meine Freundin wurde mit anstößigen Gesten und Sprüchen bedrängt. Englisch konnte hier kaum jemand sprechen; fast überall wurde ausschließlich Spanisch gesprochen. Wir haben uns zu keiner Sekunde sicher gefühlt – das war der einzige Ort auf unserer gesamten Reise, an dem wir ein solches Erlebnis hatten.

근처에서 너무 배고파서 평점만 보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비프 부리또와 퀘사디아를 주문했는데 서버분 말로는 그 메뉴가 넘버 원 투라고 하셨어요. 한 메뉴당 왕접시에 담겨져서 나오고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고기가 정말 한가득 들어있었고, ⭐️ 가지치즈? 뭔지 잘 모르겠지만 대박 맛있었어요 ⭐️ 과카몰리 완벽한 퀄리티 멕시칸 할머니 손 맛집같달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본식보다 식전 나초가 더 맛나요! 모히토 먹구 싶었는데 민트가 다 떨어져서 맥주로.. ㅠ 양 엄청 많습니다 메인은 매운 해산물볶음같은거랑 닭고기 부리또였는데 해산물은 우리나라 매운해물떡찜같은 느낌이구요 닭고기 부리또는 내용물이 실했어요 괜찮았습니다 해산물이 좀더 맛있었던것같아요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양... 느끼하지않은 부담스럽지않은 멕시코 음식이라 더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잘생긴 서버의 추천으로 잘 먹었습니다!

페이지에 가면 저녁을 여기서 드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단 데킬라가 들어간 칵테일은 독하니 적당히 드시길, 가격, 양. 친절함 모두 갖춘 멕시칸 식당.

런치메뉴와 키즈메뉴가 잘 되어 있어 부담없이 잘 먹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한 맛이고 짜지 않아 더 좋았어요.

해산물 부리또 주문해습니다. 보통 정도 맛있었고 양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야외좌석은 맞지만 나무로 된 창살같은 것으로 보도와 구분되어 있어 실내좌석 비슷합니다.

멕시칸 레스토랑 음식 값은 아래 19년 가격 대비 조금 오른 듯. 3명이서 107불 술값이 비싸네요.. 그걸 안먹었어야..

마땅히 근처 갈곳이 없어서 찿아감..주차장 넓어서..ㅋ 그런대로 맛도 좋았다..생맥주 good...^^~

음식이 맛있고 인상적이 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였지만 손님이 많아 바빠보였습니다 지역주민 추천으로 들렸으며 만족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한국 사람 입맛에 그럭저럭 맞음

낮시간 이라 그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서비스 하기 싫은 태도에 실망 했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는 캐주얼 레스토랑이에요. 분위기도 좋았고, 벽에는 파웰 호수 댐 건설 관련 기념품들이 많이 걸려 있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가격도 아주 적당했어요. 저는 치킨 스트립을, 남편은 드라이럽 윙을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is is a casual restaurant that has really delicious food. The ambiance was nice, with a lot of memorabilia on the walls related to the construction of the Lake Powell Dam. Service was okay. Prices were very reasonable. I had chicken strips, and my husband had dry rub wings. Both were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댐 바는 여러 스크린에 생중계가 나오는 스포츠 바 같은 곳입니다. 시저 샐러드, 감자 껍질, 연어, 등심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맛은 좀 투박하고 서비스는 불친절했습니다. 사이드 메뉴 주문은 잊어버리고, 주문 내용이 뒤섞이고, 돌려주지 않고, 이중 결제까지 하고, 에스프레소 두 잔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청구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보통 더 낫습니다. (원문) Die Dam Bar ist eine Art Sportsbar mit Liveübertragungen auf zahlreichen Bildschirmen. Wir hatten Caesar Salat, Potatoe Skins, Lachs und Sirloinsteak. Die Qualität ist etwas rustikal. Der Service war unaufmerksam. Beilage vergessen, verwechselt, nicht zurückgenommen, doppelt berechnet, Rechnung gebracht, obwohl zwei Espresso noch fehlten, das ist in den USA sonst besser.

(Google 번역 제공) 페이지에 도착해서 탐험하느라 하루 종일 고생했어요. 로어 앤틸로프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고, 호스슈 벤드는 정말 장관이었어요! 결국 저녁은 정말 맛있는 걸 먹고 싶었어요! 이 프라임립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had a long day getting into and exploring Page, lower antelope was an exhilarating experience, horseshoe bend was spectacular! At the end of the day we just wanted some really good dinner! This prime rib was pretty good!!

후버댐을 포기하고 와서 이거라도 보자해서 들러봤어요. 외부사진찍기 좋고 내부에 건립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어요.

지나가다 들르기 좋은, 적당히 웅장한 댐.

가볼만 합니다만 꼭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댐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한 높이를 가지고 있고 Visiting Center 안에 댐 건설 역사,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장소, 기념품 센터가 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댐이었습니다. 엔탈로프 캐년 방문 전-후로 가볼만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시간에 안개가 자욱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른 아침에 댐 주변을 구경가는 계획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브라이스 캐년이나 호슈밴드, 자이언캐년 등을 먼저 구경하신 분들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캐년 중 가장 먼저 구경하길 추천합니다.

잠시 들녀 사진 한장 찍을만 한곳

글렌 캐년 댐 호스 슈 벤드를 보고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는 다리 위를 이리저리 다니며 구경을 했는데 철망이 가려 아쉬움이 많았다...! 콜로라도 강을 다 담을 수도 없고...

기대이상 멋진 곳입니다

전체적인 위치는 아주 좋고 아침 식사도 다른 호텔 조식보다는 좋습니다. 와플 및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든든하게 아침식사 할 수 있어 좋아요. 글랜캐년 댐과도 근접성이 좋고 페이지 다운타운과도 가까워서 잠시 마실 나가기도 좋습니다. 다만 체크인시 직원마다 응대가 달라서 아쉽네요. 빠른 체크인을 위한 교육이 있으면 좋겠어요 주차는 무료 와이파이 연결도 좋습니다. 객실은 좀 오래 되었지만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머신이 있어서 불편함은 없고 방도 넓고 좋습니다. 특히 마루 바닥이라 먼지가 없어서 좋아요. 타올은 교체가 필요해보입니다.

The water was leaking from the sealing fire sprinkler. Dropping water... wet bed... I didn't sleep well last night. The receptionist told me "Sorry, do you need extra towel to wipe out the water? Never want to visit hear again... 천정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새어 침대,바닥 젖어 잠을 설쳤네요. 밤에 애들 깨워 다른방으로 옮기기도 그렇고... 천정을 보니 물이 샌 흔적이 더 있던데... 문제있는 방을 준듯... 프론트에 이야기 하니 물 닦아낼 수건 더 필요하냐 하더군요... 다시 오고싶지 않아요.

아고다 통해 예약했는데 완전 바가지 써서 기분 나빴던 호텔이네요. 게다가 써드 파트라고 아고다 통해 예약했다고 뷰도 없는 방으로 주고.. 호텔에 직접 예약해서 좋은 뷰에 야외 수영장 이용하면 나름 괜찮을듯 헙나다. 조식은 완전히 미국식입니다.

위치 앤델로프캐년,홀슈밴드 등 가까우면 사우스림으로 진입시 보이는 모든것이 장관임 호털주변 상점도 많음 호텔 외관,내부 괜찮음(화장실은 좀 작음) 조식 괜찮으나 주방이딸린 객실이면 주방관련기대는 하지말것(세제 없음, 식기세척기 작동 안함, 후드상태 안좋음) 침대나 청결상태는 좋음

그랜드 캐니언을 차로 방문하려면 여기 페이지에 있는 이 호텔에서 묵는게 좋아요!! 조식도 정말 괜찮습니다. 인테리어 및 시설도 괜찮아요. 로비에 가면 농심 컵라면도 팝니다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고 방안에 폰은 작동도 안되고 2층침실에서 와이파이는 잘 안터지고 별로였네요, 장점으로는 조식이 무료고 데스크 안내원이 친절합니다

비위생적임 샤워하려고 들어가보니 욕조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있었음. 당장 뭐라고 컴플레인할까 하다가 이미 다 벗고 있는 상태에 장시간 이동해와서 대충 씻자고 마음 먹음. 근데 샤워하는 내내 물이 느리게 내려가서 발목까지 물이 찬 상태로 샤워함. 샤워 후 전화해서 컴플레인했더니 미안하고, 치우러 올라갈까 묻길래 됐다고함. 남편이 장거리 여행으로 지쳐서 자고 있었기 때문임. 남편위해서 치우려고 해보니 머리카락 양이 엄청 많았음. 며칠이나 안치운건지 모르겠음. 토나올것같아서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곤히 자는 남편을 깨우기도 그래서 꾹 참음. 최악임.

혹시라도 저렴하게 잠깐 잠만 잘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신다해도 이 호텔은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늦은 체크인을 하게 된다고 숙소에 미리 알렸었고 체크인을 했는데 프론트 여직원은 어떠한 안내사항 하나도 없이 룸을 배정해주며 체크인 서명을 하라고 합니다. 룸키를 받아서 가보니 내가 예약한 풀뷰,발코니룸이 아닌 주차장+벽뷰 발코니가아닌 반지하에 모든 사람들이 모두 드나드는 외부 출입구 바로 앞방이었고 잘못된것을 인지하여 직원에게 돌아가서 예약확인서를 직접 보여주며 룸교체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은 임의배정한 룸에대한 동의를 구한적도 없으면서 체크인 서명을 했으니 절대 룸교체는 해줄 수 없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기만 반복,,단 한마디의 사과도 안합니다!이미 오랜 운전으로 지칠대로 지쳐있는 몸상태와 자정이 다되가는 시간만 아니었음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을겁니다! 민박보다도 못한 거지같은 시설에, 직원 인성도 거지, 조식?뭐하나 제대로된 음식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어떻게 1박금액을 15만원 가량을 받을 생각을 하는지,,그냥 폐업하세요! 새벽6시 조금 넘으면 상부층에서 때려부시는 공사소음을 시작으로 룸 바로 앞 하우스키핑 창고라서 직원들이 가지고 다니는 카트 질질끄는 소리+음악틀어놓고 즐겁게 수다떠는소리+그들이 임의로 배정한 내방 발코니?그냥 여긴 공용현관문입니다!캐리어 가지고 오가는 다른 여행객들의 소리와 아이컨택도 가능한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이어집니다.공짜 숙박아니고 페이 지불하고 지옥을 경험! 예약한룸은 배정 하지도 않으면서 요구 한 적 없는 상황과 노이즈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만 제대로 받았습니다. 기대 가득했던 그랜드캐년 여행을 폐업해야 마땅할 가치없는 이 호텔로 인해서 금전적,정신적 피해만 가득받은채로 망쳐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리뷰를 읽고계신분들은 저와 같은 피해 당하지말고 빨리 다른 호텔로 알아보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10월 초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이 없고 화상 스크린으로 체크인을 진행했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객실은 좋은데, 조명이 너무 어둡고 수영장은 일직 끝났습니다. 강가 쪽 뷰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우선 너무 오래되었고 복도에서 냄새가 심합니다. 샤워하는데 물손잡이가 고장나서 뜨거운물이 안멈춤 연락하니 잠가줌 다시 못틈 정비공이 밤 10시에 온다고 함 안옴 바구니 구해서 세면대에서 물떠서 샤워함

시설은 오래된것같지만 청결하고 조용한곳 방마다 발코니가있음. 호텔특유의냄새가없어서 괜찮았음. 베게와 시트 이불도 뽀송뽀송 덕분에 😴 꿀잠 잘수 있었음. 엔텔로프케년 10분내외 호슈즈벤드8분정도... 모뉴멘트벨리는 편도2시간30분에서3시간정도.

싼 맛에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추워요. 난방이 개별 난방인데 넘 약해서 우풍을 못 이겨요. 시설이 좀 노후됐지만 추운거 빼고는 지낼만 합니다. 방마다 베란다가 있는데 전망이 좋습니다. 무료 조식도 괜찮게 나와요.

깔끔한 룸, 맛있는 조식(특히 커피), 차가운 야외 수영장...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방은 넓었지만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했고 리셉션에 문의했더니 회사에 직접전화하라고 말했음.. 그게말이됨? 조식은 먹을만했음.

Page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가성비가 좋습니다. 호텔이 open된지 오래되지ㅜ않아서 깔끔한 편 입니다. 한가지 아쉬웠전 것은 도착했을 때 프론트에 아무도 없이 오래기다려야 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여기로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방에 전자렌지도 있고 어매니티가ㅜ일회용 도브라 사용하기편합니다

룸 컨디션 좋음. 침대가 푹신해서 좋음. 주차장에 주차자리도 많다. 그랜드캐년 투어 중 중간에 들려가기에 좋은동네이고 이 동네 묵을거면 이곳을 추천하고싶다. 조식도 있어서 아침식사 챙겨먹고 나갈수 있지만 음식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계란이랑 베이컨이 조금더 빨리 리필됐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와이파이가 좀 느리다

근처에 월마트도 있고 조용해요. 숙소 시설도 좋습니다. 커피포트, 1층에 제빙기도 있어요. 하지만 체크인이 너무 오래걸려요,,, 직원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앞에 3팀있었는데 한팀당 10분 걸렸네요

Antelope canyon 과 horseshoe bend 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위치입니다. 비교적 최신 호텔이고, 방도 가격에 비해 넓은 편입니다. 주변에 walmart, safeway 도 가까워 간단한 먹거리 사와서 전자렌지 이용하면 좋구요.

룸컨디션도 깨끗하고 전등도 미국답지 않게 매우 환해서 새로 단장한 곳 다웠습니다. 깔끔한 로비에 물과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온 음식도 먹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전자렌지가 구비돼 있어서 음식 데워먹기가 좋았어요. 겨울이라 풀장은 폐쇄되어 있었지만 자쿠지가 딸린 규모있는 곳이었고, 헬스장도 깨끗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네요.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했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근처에 또 온다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별하나 뺀건 와이파이가 종종 끊겨서 뺐어요.

페이지에 있는 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가격 착하고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이침은 무료 서비스! ^^ 다음에 페이지, 엔텔로프 캐년을 또 방문하면 꼭 여기에서 숙박할겁니다. 사진은 내가 찍은 겁니다.

INN 이지만 룸과 청결함 짐등 4성급 호텔 수준이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다시 투숙하고 싶다.

앤터로프캐년을 가기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하며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앤털로프캐년에 가기위해 묵었던 숙소인데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네요~영하의 날씨라 수영복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호텔내의 작은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노는 모습을 보고 수영복 챙겨올걸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호텔 주변에 월마트도 있고 좋은 축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투어중 들른 숙소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았다 조식도 있을만한건 다 있음 월마트가 가까워서 좋음

편안한 숙박을 하였고 출발하고서 핸드폰을 두고 나온걸 알았는데 카운터에서 잘보관하고 있다고 메일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앤틀롭캐년과 홀스슈밴드 구경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신식호텔답게 깨끗합니다. 조식도 무난하구요. 가격이 좀 비싼게 단점이네요~

객실도 크고 안락해요. 욕조도 있어 반신욕하며 피로 풀수 있어 좋아요

그냥 딱 무난한 미국의 여행자 모텔. 침대,tv,냉장고,화장실 등 모두 낡았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조식은 꽤 괜찮은편이지만 객실 수,사람 수에 비해 식사공간이 좁은편이라 사람많은 때엔 그냥 룸에 가져가서 먹는게 편하다.

프론트도 친절하고 그냥 자기만 하기에 좋음! 붘킹닷컴에서 하는게 직접 와서 예약하는거보다 10 불정도 더 쌈! 근데 방에 좀 냄새가 나고 화장실도 쾌쾌하고 낡음. 대신 물도 잘나오고 깨끗은 하고 난방도 잘됨! 그냥 잠만 푹 자는 용으로 굳!

가성비 좋은 모텔. 객실은 리뉴얼 되어 깨끗 하였고, 수압, 침대 등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토스트와 씨리얼 밖에 없지만, 무료조식도 행복하다. 아이들과 여행시 잠만 자는 용도로 매우 좋음.

페이지에서 그래도 싼편이고 위치도 나쁘지 않음. 욕실은 좀 후짐. 그래도 뭐 딴데인들 별처이 있겠냐 싶음. 조식제공함. 일출때 일어나면 캐년쪽 뷰가 좋음 카운터있는데 내부 기준 1층에 카운터쪽 맞은편 방들로 가면 뷰 보라고 테라스도 작게 터놨음

위치는 나쁘지 않으나 차가 있으면 의미가 없어요. 익스피디아로 잡았는데 다른곳 갈걸 그랬습니다. 콘센트 위치가 불편하고 화장실 세면대가 곧 무너질것 같았습니다. 에어컨도 시끄럽구요. 그리 추천은 안드립니다.

늦게가면 2층을 배정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옮기기 힘들어요. 침대편하고 방넓어요. 조식은 가짓수는 적은데 프렌치토스트가 맛있어요.

넓고 편안한객실 직원의 침절함.. 즐거운 여행길이였다

전반적인 서비스와 분위기 근처 마트 접근성은 무척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객실 타올이 너무 오래 되었고, 바닥이 카펫을 교환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온수와 냉수가 아주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소음이 있는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아침 식사는 계란 후라이와 신선한 우유 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커피도 진하지 않으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연결도 좋았고 로비에 바가 있는데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도 좋습니다. 세탁실은 3불 정도 하는데 안쪽에 섬유유연제 세탁세제를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조식 무료, 와이파이 무료, 세탁실 및 프린트 가능, 마트나 식당등 접근성 좋음 하지만 단점하나는 방음이 너무 안됨. 윗층 걸어다니는 소리. 옆방 소리 다 들리고 조금만 시끄러우면 난리남

미국 2주넘게 여행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이에요. 라스베가스 4-5성급호텔보다 전 좋았어요. 먹진않았지만 웰컴캔디도 귀엽고 특히 베딩이 너무 부드러워요. 조식도 작지만 알차고 맛있어요! 룸을 1층에 배정받으면 윗층에서 움직일 때 약간씩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부분은 있어요.

하루전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음. 객실에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비치되어 있고 조식도 엄청 푸짐함

베스트웨스턴으로 기억하는데.. 사막 헤매다가 겨우 찾은 숙소. ㅠ.ㅠ 하마터만 모래더미에서 잠을 청할뻔 넘 고마운 호텔

오래된 구형호텔 그래도 세심한 관리

체크인을 위해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최악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는 여성으로서 직원들은 제가 안전하고 보살핌을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래된 모텔이지만 OMGOODNESS는 깨끗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침대는 부드러우면서도 지지력이 좋았고, 세제에서 나오는 화학 냄새도 없었고, 담배 연기 냄새도 없었고, 안뜰을 매일 청소해 주었습니다... 솔직히, 이 지역에 있을 때마다 이곳에 머물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As a single woman traveling,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I felt safe and taken care of. This is an older motel, but OMGOODNESS, they have done everything to make it feel clean and cozy. The bed was soft yet supportive, there were no chemical smells from the cleaning agents, no cigarette smoke smell, they clean the courtyard daily… honestly, I am happy to stay here any time I am in the area! Thank you all!

(Google 번역 제공) 욕조가 막혔고, 머리카락이 곳곳에 있었고 배수구에서 나오는 것이 역겨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막힌 부분을 풀 수 있는 플런저를 찾을 수도 없고, 내 방을 바꾸거나 환불해 줄 수도 없었습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워서 플러그를 뽑아야 했어요. (원문) The bathtub was clogged, hair was every where and coming out of the drain, disgusting. The front desk lady couldn't solve the problem, find a plunger to unclog it, change my room, or give me a refund. The fridge and the ac were so noisy, I had to unplug it.

(Google 번역 제공) 휴일 04-06-2017. 예약한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페이지 보이 모텔(Page Boy Motel)은 모든 객실에서 수영장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킹 사이즈 침대 1개 또는 퀸 사이즈 침대 2개 또는 풀 사이즈 침대 2개가 있다고 웹 사이트에 광고하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모든 객실의 가격은 약 $148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바쁜 시간에는 모텔의 별도 공간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단지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구식이며 상태가 좋지 않으며 140폭의 침대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검은색 아스팔트 주차장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객실의 가격 범위는 최대 $40입니다. 우리는 3박 숙박을 위해 약 6개월 전에 미리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나쁜 방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토론이나 방교환은 불가능했습니다. 여행사에 문의하자고만 되어 있었어요 이 열악한 객실이 웹사이트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확인해 보니 해당 웹사이트에서 좋은 객실 2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고 후 5분 만에 해당 웹사이트에서 삭제됐다. *********************************** 아래 사진을 보세요 *************************** 예약한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페이지 보이 모텔(Page Boy Motel)은 모든 객실에서 수영장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고 웹사이트에 광고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또는 퀸사이즈 침대 2개 또는 풀사이즈 침대 2개가 있다고 광고합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모든 객실의 가격은 약 148달러로 동일합니다. . 그러나 이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바쁜 시간에는 모텔의 별도 공간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단지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구식이며 상태가 좋지 않으며 140폭의 침대 1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검은색 아스팔트 주차장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객실의 가격대는 최대 40달러입니다. 우리는 약 6개월 전에 3박을 예약했는데 결국 너무 나쁜 방에 묵게 되었습니다. 협의나 방 교환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냥 여행사에 가보자고 하더군요 이 열악한 객실이 웹사이트에 언급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확인해 보니 해당 웹사이트에서 좋은 객실 2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고 후 5분 만에 해당 웹사이트에서 해당 내용이 삭제됐다. (원문) Vakantie 04-06-2017. Let goed op wat je hebt geboekt. Page Boy Motel adverteerd op hun website dat alle kamers uitzicht hebben op de Pool, verder zouden alle kamers voorzien zijn van een King size bed of 2 Queen bedden of 2 full size bedden Al deze kamers hebben volgens hun website dezelfde prijs van omstreeks 148 dollar. Dit is echter niet correct. Als het druk is kan men ook op een apart gedeelte van het motel komen . Dat gedeelte bevindt zich achter het complex. De kamers daar zijn zeer gedateerd, in slechte staat en met 1 bed van 140 breed . De kamers hebben uitzicht op een zwart geasfalteerde parkeerplaats. Prijs klasse van deze kamers zijn hoogstens 40 dollar. Wij hadden ongeveer 6 maanden van tevoren geboekt voor 3 overnachtigingen en kwamen op zo'n slechte kamer terecht. Discussie of ruiling van kamer was niet mogelijk. Er werd simpel gesteld dat wij ons maar moesten vervoegen bij onze travel agency Opmerkelijk is dat deze mindere kamers niet op de website worden vermeld. Bij controle bleek op hun website 2 goede kamers beschikbaar te zijn. Doch na de klacht waren deze binnen 5 minuten van de website verwijderd ********************************** Look pictures below *************************** Pay attention to what you have booked. Page Boy Motel advertises on their website that all rooms have a view of the Pool, furthermore all rooms would have a King size bed or 2 Queen beds or 2 full size beds All these rooms have the same price of around 148 dollars according to their website. However, this is not correct. When it is busy you can also go to a separate part of the motel. That part is located behind the complex. The rooms there are very dated, in poor condition and with 1 bed of 140 wide. The rooms have a view of a black asphalt parking lot. Price range of these rooms is at most 40 dollars. We had booked about 6 months in advance for 3 nights and ended up in such a bad room. Discussion or exchange of room was not possible. It was simply stated that we should go to our travel agency It is remarkable that these inferior rooms are not mentioned on the website. When checked, it turned out that 2 good rooms were available on their website. However, after the complaint, these were removed from the website within 5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3.7개의 별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페이지 보이(PAGE BOY)가 아닙니다. 페이지 시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호텔인 LAKE POWELL CANYON INN입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문입니다. 3년 전, 저는 이 쓰레기장에 머물렀습니다. 왜냐면 가격도 저렴하고 잠만 자는 것 외에는 들어갈 수 없는 방에만 수백 달러를 지불할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당시 이중 청구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해결되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년 전 일이고 가격이 숙박 시설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매니저(로버타)와의 문자 메시지에서 나는 다시는 거기에 머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그 이후로 여러 번 거기에 머물렀기 때문에 그것은 틀렸습니다. 오늘로 빨리 감아보세요. 1일 전에 딸의 생일을 맞아 딸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4박 숙박을 위해 도착했는데 매니저(로버타)는 무엇을 합니까? 3년 전 문자 때문에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아, 가장 좋은 점은 그녀가 먼저 전화해서 두 예약 모두에 대해 같은 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하나는 별도로 예약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대답을 안 하니까 3년 전 주고받은 얘기를 핑계로 그냥 취소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낡고 침입하기 쉬운 1970년대 장식의 저렴한 객실을 원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50달러를 더 쓰고 다른 곳으로 가십시오. 그러나 무엇을 하든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 돈은 3년 이상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지난번에 거기 머물렀을 때 문이 잠기지도 않았고, 에어컨 소리가 믹서기처럼 시끄러웠고, 욕실에 곰팡이가 있는 것처럼 보였고, 샤워실도 더 컸기 때문에 소지품은 차량에 꼭 잠가 두세요. 여행 트레일러에서; 그리고 직원이 당신의 물건을 훔쳐서 "Wasn't Us"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나 안전에 대한 매력을 주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품격있는 품격 있는 매니저님이 직접 리뷰를 남겨달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당신이 쓰레기장에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을 얻습니다. 첨부된 내용은 제가 최근 매니저인 ROBERTA와 나눈 대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원문) THEY EARNED 3.7 STARS.... THIS IS NO LONGER THE PAGE BOY. IT IS THE LAKE POWELL CANYON INN WHICH IS THE LOWEST RATED HOTEL IN THE CITY OF PAGE. THERE'S A REASON FOR THAT. So a preface. 3 YEARS AGO, I stayed at this dump because well, it's cheap and why pay hundreds for only a room I wasn't going to be in except to sleep. I was double charged at that time. Whether that was resolved or not I don't know because well, it was 3 YEARS AGO and the price matched the accommodations. In the text message exchange with the manager (Roberta) I said I'd never stay there again. Well, that was incorrect because I've stayed there several times since. Fast forward to today. 1 Day before I was to arrive for a 4 night stay so I could be with my daughter for her birthday and what does the manager (Roberta) do? Cancels my reservation because of a text 3 years ago. Oh, the best part is she tried to call first to inform me that I would have the same room for both reservations (One was made separately). But I didn't answer so she sent a text to just cancel it citing the exchange from 3 YEARS AGO. If you want cheap rooms with 1970s decor that are run down and easy to break into, this is the dump for you. If not, spend another $50 and go somewhere else but whatever you do, don't complain because that'll come back to get ya 3+ years later. :-) AND definitely keep your belongings locked in your vehicle because last time I stayed there, the door didn't even lock, the AC was as loud as a blender, the bathroom looked like it had mold and I've had bigger showers in a travel trailer; and let's just say the staff doesn't give that appeal of confidence or safety that they won't steal your stuff and then play the "Wasn't Us" game. Best of all, this high quality classy manager told me to go ahead and leave a review. Obviously, they don't care which is what you'd expect from a dump. You get what you pay for. Attached is an excerpt of the recent discussion I had with ROBERTA, the manager. See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렇게 끔찍한 모텔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진은 멋진 작은 도시 모텔을 약속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별 0개를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뒷줄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그 방은 처음 들어왔을 때 끔찍하게도 완전히 낡고 초라하고 더러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리셉션에서 이에 대해 불평했고 그 옆에 3개의 방을 할당받았습니다. 불행히도 비슷한 비참한 상태에 있었고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빨대는 베개 추가 요청을 다소 가혹하게 거부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당신은 방에 어떤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곳에서는 잠을 자지 않겠다고 예약 플랫폼을 통해 인출한 금액의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호텔 매니저는 전화로 우리를 심하게 모욕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즉시 그녀의 집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가 경찰에 신고할 것입니다." 휴가 중에 겪고 싶지 않은 폭력적인 경험. 이 허름한 호텔에서 벗어나세요! (원문) Ein so schreckliches Motel-Erlebnis hatte ich noch nie. Die Bilder versprachen ein netzes kleines Stadt-Motel. Leider kann man keine 0 Sterne vergeben. Wir bekamen ein Zimmer "in der letzten Reihe" zugewiesen, welches nach erstem Betreten zu unserem Entsetzen total alt, schäbig und schmutzig war. Hier wollten wir auf keinen Fall schlafen. Wir reklamierten dies an der Rezeption und bekamen 3 Zimmer daneben zugeteilt, was leider in einem ähnlich erbärmlichen Zustad war, zudem funktionierte die Klimaanlage nicht. Das Fass zum überlaufen brachte die ziemlich harsche Absage einer Bitte um ein zusätzliches Kopfkissen. Man habe schließlich welche im Zimmer und müsse damit auskommen. Wir sagten, wir werden an einem solchen Ort nicht schlafen und verlangen unser, über eine Buchungsplattform abgebuchten, Betrag zurück. Daraufhin beleidigte uns die Hotelmanagerin über das Telefon heftig und sagte:"...wir sollen umgehend ihr Gelände verlassen, sonst rufte sie die Polizei". Ein heftiges Erlebnis, das man nicht in seinem Urlaub mitmachen möchte. Hände weg von diesem schäbigen Hotel!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아메리칸 모텔은 페이지 시내에 위치하여 매우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슈퍼마켓, 레스토랑, 주유소 2곳과 가깝고 지역 공원을 둘러보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로 여행하는 경우 매우 유용한 매우 편리한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작지만 더운 날에는 매우 유용한 수영장이 있는 내부 파티오 정원이 있습니다. 객실은 충분히 넓으며 미니바와 커피 머신, 샤워 시설과 욕조가 있는 편안한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유일한 "결함"이지만 구조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 이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실제로 침대 옆에 있는 에어컨입니다. 나머지는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원문) Classico motel Americano molto molto confortevole e comodo sia per la posizione nella città Page, è vicino ad un supermercato, un ristorante, due distributori di carburante ed in posizione comoda per viaggiare alla scoperta dei parchi della zona. Ha inoltre un comodissimo parcheggio privato utilissimo se si viaggia in auto, un patio-giardino interno con una piccola ma utilissima piscina nelle giornate calde. La camera è sufficientemente spaziosa e dotata di frigobar e macchina per il caffè ed il bagno comodo con doccia e vasca. Gli ambienti sono discretamente puliti. Unica “pecca” ma che non pregiudica il mio giudizio più che positivo sulla struttura è il condizionatore praticamente di fianco al letto. Per il resto tutto molto ben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외부에서 눈에 띄지 않고 낡은 모텔은 매우 넓고 깨끗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안뜰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 앞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수영장은 여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Man sollte hier nicht nach dem ersten Eindruck urteilen. Von außen unscheinbar und in die Jahre gekommen bietet das Motel sehr große und saubere Zimmer. Der Innenhof ist schön gestaltet, vor jedem Zimmer stehen Stühle und Tisch. Leider war der Pool noch geschlossen. Frühstück war nicht verfüg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