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의 21 최고의 라멘 장소

기본 케이카라멘과 우샨로멘(오향육면) 주문했습니다. 컵라면도 발매한 대표적인 구마모토 라멘집이라 기대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마늘향이 가득 퍼지고 기대치는 높아졌는데 스프를 먼저 먹어보니 그 향이 먹을때는 별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왜 유명한집인지 조금 의아해졌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 탓일까요?

한국사람 입맛엔 짜지만 한번은 먹어볼만 합니다. 고기잡내없고 면은 살짝덜익힌게 특징인가봐여 먹디보면 느끼한데 보이차?주시니까 차마시면 느끼함이 가십니다. 여기 교자를 잘굽네요. 고기맛나는 만두인데 굽기가좋아요. 교자사진은 먹다가 찍은거..ㅎ 키오스크는 일본어만되나봐여 방황하고 있으면 직원분이 메뉴판보여주세요. 현금만된다네요? 한번은 경험해볼만합니다.

라멘은 맛있지만 식을수록 짜요~~많이 짭니다. 흑마늘의 특유의 맛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은사이즈가 판매해서 가볍게 먹어보는거 추천.

라멘 면 익힘정도가 저한테 잘 안맞았어요. 먹기에 짜진 않고 고기랑 국물이 맛있었어요.

사쿠라마찌에 분점에서 먹고 아..라멘은 본점인가 싶어서 와서먹음 키오스크로 주문 편리함 역시 분점보단 확실히 맛있음 메뉴도 다양하고 물 대신 보이차 주는게 젤 좋았음 라멘은 다 좋은데 차슈가 좀 질기고 살짝 냄새나서 차슈는 남김 라멘자체는 기름지고 진하고 맛있음 해장으로 먹으면 안성맞춤이다

다섯시 되기 조금 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었음 라멘은 한국인 입에는 좀 많이 짜고 라멘보다 볶음밥을 더 잘함

케이카 라멘 오오모리, 우샨로 사이드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짭니다. 라멘보다 제공되는 보이차를 더 많이 먹고 왔습니다.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면 아마 한 젓가락 하기도 힘들 겁니다.

역내에 있어서 신칸센 기다리면서 시간깰겸 먹기좋음 웨이팅 살짝있었는데 라멘답게 금방 빠지는편 맛은 그냥 평범한 마늘마늘 구마모토라멘 맛ㅋ 매운라멘은 맵기선택이 가능해서 맵기 중간으로 시켰는데 살짝 칼칼하면서 매콤한수준 그래도 한국인 입맛엔 매운라멘이 맞을듯 일반라멘은 후추 뿌려먹는걸 추천하고 마늘맛.향 좋아한다면 마늘장아찌 풍덩해서 먹으면 풍미 더 강해져서 맛있음 차슈도 냄새나 질김없이 부드럽고 좋았음 교자는 무난무난하고 음료는 알콜말고는 없었음 구마모토라멘이 입맛에 맞는다면 그냥 간단히 한끼 때우긴 좋다 ※한국인은 매운라멘 추천

맛있지만 우와 할 정도까진 아님! 한국 라멘이 다 상향 평준화 되어서 그런지 그냥 적당히 맛있는 라멘이었어요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식당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10-15분? 만에 들어간 것 같아요

웨이팅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라면은 닭계장 같은 맛인데 한국인이면 매운맛으로 주문해야 진짜 맛있을겁니다

3.6 마늘마늘한 라멘. 심지어 마늘 장아찌를 더 넣어 먹을 수도 있다.(너무 많이 넣으면 짜니 주의해야 한다.) 구마모토 스타일의 라멘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역내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평일 점심에 방문, 생각보다 웨이팅이 있었다. 마늘이 굉장히 많고, 국물에 조그만 비계조각들이 조금씩 섞여있어서 감칠맛이 있었다. 한국인 입맛에는 약간 짤 수도 있다. (일반 라멘 기준)

이젠 육식맨 유툽에도 노출이 되어 줄 좀 많이 서게 된 찐맛집, 차슈라멘에 겨란 추가 추천 생맥주는 에비스로 곁들이기 좋다

中辛를 주문했는데, 맵찔이에게도 하나도 맵지않았고 ,마늘이 씹히는게 맛있었습니다. 👍🏻 제가 먹어본 라멘 중에 가장 마늘 맛이 잘 느껴지는 라멘이었어요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라멘집 중 하나. 구마모토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본점이 위치해 있다. 금요일 오후 2시쯤 방문했고, 식사시간이 지나 가게는 한산했다. 다찌식과 테이블석 모두 있었고, 자판기식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들어가는 방식. 아마 대기가 있다면 옆에 명부에 적는 방식인 듯 하다. 타마고이리라멘과 교자 생맥주를 주문했다. 계란은 날계란과 반숙란중에 고를 수 있는데, 노른자에 면을 찍어 먹으러길래 날계란으로 했다. 구마모토 라멘은 하카타라멘과 비슷한, 얇은 면에 돈코츠 육수가 특징인데, 거기에 흑마늘 기름이 들어간다. 마늘맛과 약간의 탄 맛이 특징이다. 맛은 뭐 무난했지만 살짝 끝에 돼지의 깊은 향이 있어 입문자는 약간 힘들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차슈는 육향이 아주 강한 편. 교자는 생강향이 특징으로 무난했다. 전체적으로 가 볼만 하다.

평일 3시경 2인 방문. 자리 많았음 구마모토계란라멘1150엔 E코스(기린생맥1,만두3알)920엔 구마모토기본라멘920엔 주문 짭쪼름하고 특유의 탄향 그리고 돼지국물 베이스의 진함이 좋았음 돼지냄새 얘기하는 분들 있던데 돼지국밥 좋아해서 그런지 잘 못 느낌 짠 거는 일본음식 특성이라 짭조름해도 맛있게 먹었음.

녹진한 돈코츠라멘만 먹어봤는데 여기 라멘은 좀 깔끔한 국물맛이네요 .. 하지만 어떠한 맛을 찾기에는 좀 허전함이 많이 남는 맛입니다.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합니다 ^^;

리뷰마다 평이 좀 갈려서 걱정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생 노른자 말고 저는 그냥 아지타마고를 좋아해서 그렇게 먹었는데 다음에는 생 노른자 버전으로도 먹어 봐야겠네요. 근데 국물이 탁해ㅈ는기 싫으신분들은 아지타마고버전으로 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구마모토 ‘고쿠테이 본점’ 식사 후기 1. 주 차: ★★☆☆☆ 2. 분위기: ★★★☆☆ 3. 서비스: ★★★★☆ 4. 음 식: ★★★★☆ 5. 재방문: ★★★★☆ 2시가 지나 방문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 인근 주차장 확인하시고 가야 할 것 같구요. 웨이팅은 없었고 자판기로 티켓을 사면 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메뉴의 사진 제일 처음에 나오는 고쿠테이 추천 라면(노른자 2개 또는 반숙 계란)과 오니기리+교자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오니기리는 평범하지만 교자는 육즙이 가득 들어 맛있습니다. 라멘은 국물을 먼저 먹어봤는데, 돈고츠라멘인데 육수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비리거나 잡향이 없고 마늘 향이 은은히 올라옵니다. 면도 맛있고 했는데 챠슈는 돼지 특유의 육향은 있습니다. 서빙하시는 직원분들이 연세는 있으시지만 많이 친절하시답니다. 라멘과 교자때문에 또 가고 싶네요.

제가 적게 먹어서 계란 하나 있는 라멘으로 선택하고, 맥주와 교자 세트로 먹었는데, 보통 분들은 쌍란있는 첨거로 드시면 양에 찰겁니다. 저 조차도 아쉽다 느껴지네요. 맥주는 기린 이치방 시보리입니다. 저녁에 감에도 좀 기다렸습니다. 아, 현금만 받으니 미리 현금 챙기세요.

구미모토식이라는데 짜네요. 평이 안좋으신 분 말처럼 호블호 확실합니다. 잡내있음- 순대국이나 돼지국밥 잡내생각남 국물가벼움- 흙마늘 넣었다는데 묵직함이 없다 차슈- 두껍긴한데 부분 질김. 꼬린내나는거 조금이라도 싫어하시면 못드실듯. 이치란처럼 단짠하지않고 그냥 짭니다. 노른자가 킥이라는분이 있던데 괜히 반숙했나하는 생각이 먹는중에 났네요. 그랬으면 덜 짰을듯

숙소 근처에서 구마모토 라면의 원조에 가까운 가게라 하여 방문했습니다. 라멘 위에 뿌려지는 마늘 후레이크가 상당히 한국인 취향입니다. 그렇지만 여길 방문하려고 애쓸필요는 없는듯 합니다.숙소가 근방이면 가볼만 한 가게입니다.교자가 특히 좋았습니다

구마모토 라면 너무 궁금해서 왔는데 제가 점심시간 피크타임때 지나갈때는 현지인 회사원분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 저는 2시에 가서 그런지 바로 들어갔고 교자랑 라면 시켰는데 넘 맛도리! 교자도 바삭바삭 하니 맛있고 라면도 그렇게 간도 안쎄고 맛있었어요 !!

현지 맛집인 느낌이었습니당 미소라멘과 차슈라멘을 하나씩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국물도 진하고 존맛탱입니당 가격까지 착해서 또 오고싶은 라멘집입니다🍜

원조 쿠마모토 라멘이라고 알려진 코무라사키. 실제 원조는 쇼요켄이라는 별도의 가게이나 폐점을 하여 실질적 원조라고 봐도 된다. 요즘 주류인 쿠마모토 라멘에 비하면 매우 맛이 순하지만, 순한 맛을 좋아한다면 이곳 만한데가 없지 않을까 싶다.

쿠마모토 라멘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 추천합니다..! 오우사마라멘 먹었는데 존맛탱이에요!! 국물에 마늘향 가득하고 차슈도 맛있습니다👍

돈코츠 스프베이스 무겁지 않고 괜찮음. 이지역 라멘은 전부 좀 짠듯 한데 그건 감안 해야

그냥 쿠마모토 라멘 맛

저녁 6시30분~7시 쯤 갔고, 줄이 조금 있어서 기다리다 먹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나는데요 라면에서도 이 향과 맛이 납니다! 평소에도 강한 향/맛이 있는 음식 잘 못 드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음식 중엔 딱히 비슷한 향/맛을 잘 모르겠어요..

고쿠테이 라멘,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꽤 맛있었어요.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한국과 대만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 Gokutei Ramen wasn’t overly salty, which made it easy to enjoy. It’s not the cheapest option, but the gyoza was excellent — crispy on the outside, juicy inside. Since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it seems to be popular among Korean and Taiwanese tourists as well.

토요일 19시15분경 방문하였으며, 다행히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후 좌석을 안내받고 얼마지나지 않아 라멘이 나왔습니다. 안에 고기는 솔직히 조금 질긴편이었고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먹을 만한정도 였습니다. 볶음밥 맛있었구요. 일본 자주 (월2~3회) 다니는 편이나 크게 맛있다. 이 정도의 라멘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구모마토 시내중심에 있어 접근성 등 이런 부분에서 점수를 드리고 싶으며 이치란보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다는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금액이 비싼편해 속한다는거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던데, 다른데 들렀다 오니 줄이 없어서 우연히 들어가본 곳. 흑마늘이 들어간 구마모토 라멘 전문점임. 돼지 잡내도 안나고 흑마늘이 들어가서 그런지 우리 입맙에도 잘 맞는 느낌임. 기본 라멘도 차슈추가나, 반숙란라멘도 다 맛있음. 직원들도 친절함

구마모토의 유명한 돈코츠라면이라고 들어서, 오픈시간에 맞춰 찾아갔습니다. 오픈시간인데도 저희 가족을 포함해 3~4팀이 있었구요, 공간이 넓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후쿠오카 라멘보다 덜 느끼하고 간도 적당했습니다(계란 2개가 킥이에요, 면에 비벼먹듯이 드셔보세요). 후쿠오카에서 먹은 것들은 지나치게 국물이 진하다거나(느끼) 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기는 고기가 올라간밥을 시켜줬는데 요것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마모토 맛집 라멘집이라고 해서 방문해봤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그림도 나와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아요! 당연 카드결제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직원에게 표를 주고 자리 안내받아 앉아 기다리면 끝 라멘은 돈코츠인데 특유의 향신료같은 향이 좀 나요 거북하거나 하지 않고 국물의 느끼한 맛을 중화해서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노른자 터트려서 면에 찍어먹으면 또 새로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데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후쿠오카 방문하면 또 오고 싶네요!

밤늦게 방문했는데 현지분들도 웨이팅하면서 드시더군요 저도 짧은 웨이팅후 음식을 먹었는데 흑마늘의향이 좋았습니다 한그릇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주차자리 5자리 있고 자판기로 티켓 뽑는 형식입니다 맛있어요 👍👍

회사 출장으로 왔다가, 현지 직원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호르몬 밥 라멘 세트 정식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라멘 국물은 진했고 호르몬은 오묘하게 맛있는 맛이었어요. 밥이 한그릇을 금방 다 먹었습니다. 왜 셀럽들의 사인이 많은줄 알겠더군요. 정말 맛났습니다.

구마모토 라면집으로 마늘추가하면 상당히 쌉쌀한 맛이 추가되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세트로 시키면 돼지내장 된장 볶음이 밥이랑 라면과 세트로 나오는데 든든하다. 주차장은 가게 뒤에 있으며 6-7대 주차 가능한데 방문객이 많아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1980년에 개업한 쿠마모토 라멘의 노포. 가게 내부는 각종 유명인들의 사인이 빼곡하다. 맛은 진하고 전통적인 쿠마모토 라멘의 정석.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가게 뒤에 몇 대 정류할 수 있습니다! 말하지 않고 알려진 구마모토의 유명점이군요! 폐점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서둘러 돌격~! 발매기로! ※라면 세트(@1200) 밥과 호르몬 포함. 토핑으로 멘마, 반숙 계란 (@ 150) 타는 마늘 (@ 100) The 구마모토라면이라는 느낌이지만 아사리 돈코츠였습니다! 태워 마늘이 최고입니다! 후추로 맛을 정돈해 ♪ ※ 된장라면 (@ 900) 콩나물 (@ 100) 토핑 평범했습니다! ※만두 6개(@400) 소스가 이마이치! ※병 맥주(@550) 라면 맛있었습니다 ♪ 대접님이었습니다(^^) 다다미가 있으므로 어린이 동반도 괜찮습니다 ♪ (원문) 駐車場は店の裏に数台停められます！ 言わずと知れた熊本の有名店ですね！ 閉店時間が早いので、急いで突撃～！ 券売機で！ ※ラーメンセット(@1200) ご飯とホルモン付。 トッピングでメンマ、 半熟玉子(@150)焦がしニンニク(@100) The熊本ラーメンという感じだけど あっさりとんこつでした！ 焦がしニンニクが最高です！ 胡椒で味を整えて♪ ※味噌ラーメン(@900) もやし(@100)トッピング 普通でした！ ※餃子6個(@400) タレがイマイチ！ ※瓶ビール(@550) ラーメン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座敷があるのでお子様連れでも大丈夫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18(토요일), 개점 시간의 10:30에 맞추어 향해, 5분전에 도착하면 이미 영업중. 스쿠터를 멈추고 입점하려고 하면, 먹고 마친 손님과 입구에서 엇갈림… 응? 몇시 개점인가? 20년 약만의 방점. 주문한 것은 다이모리라면 세트 1,400엔. 다이모리라면과 밥과 동료 추천 호르몬 조림 세트. The 구마모토라는 느낌의 라면은 너무 진하지 않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동료 추천 호르몬 조림도 맛있었습니다 만, 최근 스트라이크였던 모점의 호르몬 조림을 먹었을 뿐이므로 ... 다만, 볼륨/코스트는 꽤 좋을까. 입점→주문(판매기)→제공→실식→퇴점까지 불과 15분.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다시 가자. (원문) 10/18(土曜)、開店時間の10:30に合わせて向かい、5分前に到着したら既に営業中。 スクーター停めて入店しようとしたら、食べ終えたお客さんと入り口ですれ違い…ん？何時開店だっけ？ 20年弱ぶりの訪店。 注文したのは大盛ラーメンセット1,400円。 大盛ラーメンとご飯と同僚おすすめのホルモン煮込のセット。 The熊本って感じのラーメンは濃すぎずとても美味しかった。 同僚おすすめのホルモン煮込も美味しかったけど、最近どストライクだった某店のホルモン煮込を食べたばかりなので… ただ、ボリューム/コストはかなりいいかと。 入店→注文(券売機)→提供→実食→退店までわずか15分。 混んでなくて良かった。 また行こ。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추천하기 때문에 들러 보았습니다. 진하고 맛있는라면 이것이 본고장의 구마모토라면입니다 ~ 매우 맛있고 깜짝! 호르몬도 냄새도 없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가지고 가고 싶은 호르몬. 너무 빨리 도착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개점이 10시 반에 섞이기 전에 순식간에 넣어 곧라면 나왔다. 체류시간 10분 정도? 웃음 또 구마모토 가면 가고 싶어요~ (원문) お友達がオススメというので寄ってみました。 濃厚で美味しいラーメン これが本場の熊本ラーメンなんですね〜 とっても美味しくてびっくり！ ホルモンも臭いもなく旨み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持って帰りたいホルモン。 早く着きすぎたかなぁと思ったけど 開店が10時半で混む前にすんなり入れて すぐラーメン出てきました 滞在時間10分くらい？笑 また熊本行ったら行きたい〜

멸치육수 라면 맛있었어요!! 점심시간에 이용해서 런치할일 받고 좋았어요!!

예전에는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방문함. 기억은 늘 아름답다는걸 다시 느낌.

돈코츠라멘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라멘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강력 추천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돈코츠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꼭 드세요!

깔끔한 멸치육수라멘을 즐길수있습니다 한국어메뉴판도있으며 850엔에 공기밥까지딸려옴

올해 3월에 1번, 7월에 1번 두번째 방문 한 라멘집 한국에서는 생소한 니보시라멘 인 것도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라면을 먹고 싶지만 냄새는 조금 생각하고, 도착한 삶은 말린 라면. 단지 생선가루를 넣으면 좋은 것 같은 가게와는 달리, 간장 베이스로 질리지 않고, 유자도 가다랭이도 향해 맛있었다. 전날 쿠로테이에 갔는데, 어쨌든 보라야 쪽이 맛있다고 생각했다. 챠슈도 기름진 듯 보이지 않고 밸런스가 잡히고 있다고 느꼈다. (원문) 熊本ラーメンが食べたいけど臭いのはちょっとと思い、行き着いた煮干しラーメン。ただ魚粉入れとけばいいみたいなお店とは違い、醤油ベースで飽きず、柚子も鰹節も香っておいしかった。 前日に黒亭に行ったが、ぶっちゃけにぼらやの方が美味しいと思った。 チャーシューも脂っこく見えてそうでもなく、バランスが取れてると感じた。

맛있어요. 제가 한여름에가서 식당이 좀 더웠지만(현지분들은 괜찮은 정도일까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욕심쟁이 라멘 (?)먹었는데 토핑 풀세팅 되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배도 부르고요. 교자도 맛납니다.

구마모토에서 제일 유명한 라멘집이에요. 여기는 현지인 맛집 으로도 유명합니다. 우선 마음에 든 거는 딱 들어갔을 때 돼지 비린내가 안나서 좋았어요. 일본라 면집들이 흔히 가게 안에서 나는 돼지 비린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물려서 힘들어 하는데 이 가게는 그런 게 없었어요. 그리고 가성비도 좋았고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고 가라아게에 교자까지 정말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되게 만족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약간 기름지고 느끼한 게 좀 그랬어요. 그래도 다른 보통의 일본 라멘집보다 짜지 않아서 좋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라멘 집입니다.

첫 방문이었는데, 일본 여행만 해도 벌써 50번이 넘지만 이렇게 맛있는 라면은 처음이었어요. 그동안 먹어온 라면들과는 정말 달랐고, 국물 한 방울 남김없이 다 마신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해요. 언제 가도 항상 대기줄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밤 10시에 갔을 땐 줄이 너무 길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갔는데, 그때는 5팀 정도만 있어서 조금 기다린 뒤 맛볼 수 있었어요. 기다림조차 가치 있었던 한 그릇이었습니다.

여기 진짜 볶음밥 미친놈이였어요 ㅠㅠ 라면도 맛있었고 구마모토에서 먹은 라면중에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라면 간도 안쎄고 멘마 듬뿍이여서 너무 맛있었어요 !! 다음에도 또 올거 같아유, 그리고 직원 알바생 잘생긴분 있음.. ㅎㅎ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하니 거의 꽉찬상태지만, 웨이팅없이 바로 앉아 주문했습니다. 카라이라멘(2단계)과 욕심쟁이라멘(가라아게 세트)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카라이라멘은 얼큰하게 약간 탄탄면과 육칼에 그 중간 어딘가에 맛이라 해장에 좋을것같아요 욕심쟁이라멘은 토핑많고 깔끔해서 편하게 먹기도 좋고 밥말아먹기에도 편했습니다. 냄새 안나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동선에 꼬이지않게 주변에 방문할 예정이 있거나, 숙소가 주변이라면 추천합니다.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하게 맛있는 맛이였어요. 아주 약간 싱거운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수수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챠슈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구마모토에 와서 먹은 라멘 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여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마모토 기본 라멘은 650엔입니다.

일본서 먹은 라면 중에 제일 맛 있습니다 대다수 현지인이고 브레이크 타임도 있습니다 친절히 직원분이 나와서 체크도 해주시네요 줄서서 까지 기다려서 먹을 정도!!

정말 맛있는 돈코츠 라멘이었다 일본에서 먹은 곳 중에 최고였고 진한 돼지 뼈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으면 돼지국밥이 된다 기본 제공해주는 갓김치도 너무 맛있고 먹다가 중간에 간마늘 된장양념 같이 넣으면 또 더 맛있어진다 그리고 매운걸 좋아한다면 빨간 양념을 넣어 먹으면 좋다 그리고 파 하나만 추가하면 세명이서 충분히 여유있게 나눠먹고 파추가는 추천한다 저녁 5시15분에 도착해서 일요일에 약 한시간 기다렸는데 일행 모두가 기다린걸 후회하지 않는 맛이라고 하였다

된장라면 돈코츠라면 먹었는데 둘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돈코츠 라면이 좀 더 맛있었음. 웨이팅이 조금 있지만 맛있고 친절하고 한번쯤 가볼만 한 곳. 자판기 주문이라 매우 편하지만 자동차로 방문해야하니 참고하세요.(주차장은 넓어요)

주차공간 넉넉해서 좋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애매해서 30분전에 도착해있었는데, 오픈 10분전부터 줄이 있었고 오픈시간에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라멘은 훌륭했습니다. 맛 자체는 대단히 좋았습니다. 마늘을 니즈에 맞춰서 넣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라면도 맛있지만 테이블에 있는 갓김치 잘라놓은 반찬도 맛있습니다ㅎㅎ 올때마다 3봉지 사가는데 완전 밥도둑입니다

라면 맛은 좋아요. 교자는 별로였어요. 밥 말아먹는건 국룰. 대기가 있었으나 회전율 빨라요. 주차장 넓어 주차 편합니다.

충격적인 새로운 느낌의 구마모토라멘 취향껏 된장마늘을 넣을 수 있는점이 한국인에게 최적ㅎ 쌈장같은 매운소스를 넣는 부분도 만족 주말에는 대기 줄이 생기는것 같으므로 주중 방문을 추천

추천 받아 방문한 바사시(말 사시미) 가게 입니다. 가격대가 원래 좀 있는 향토음식이라 그것만 감안하시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직원들에게서 친절함을 크게 느끼진 못했고, 구글번역으로 메뉴판으로 되어 있어서 한국어 번역이 조금은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추측해서 주문하면 아예 모를 정도는 아니니 느긋하게 보시면서 주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가게였고, 유명인들도 많이 방문하는지 가게에 참 사인이 많이 적혀있더라구요 😀

저녁식사 대신 5개의 음식을 시켰습니다. 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데, 솔직히 맛있게 먹은게 별로 없어요.. 가격대도 좀 비싼편이고요. 전체적으로 큰 만족은 없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6월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가족과 함께 네번째로 방문 예정입니다. 이미 예약도 마쳤습니다. 쿠마모토에 갈 때마다 신세를 지고있습니다. 적당히 어둡지만 깔끔한 실내,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점잖은 손님들 그리고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등이 자꾸 이 곳을 찾게합니다. 안주는 대표적인 말고기회 말고도 퓨전 계열인 음식들도 꽤 있지만 놀랍게도 모두 맛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능력은 한계가 있기에 매번 방문때마다 경험해보지 못한 몇가지 안주를 안타까와하면서 이곳을 나오게 됩니다. 아울러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주와 소주가 특히 그렇습니다. 목록에 있는 소주를 모두 차례로 즐겨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이젠 다음날을 걱정해야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레몬 사와와 카시스 오렌지등 가족들이 좋아하는 믹스드 드링크도 아주 맛있게 제공해줍니다. 특히 만족스러운 레몬 사와는 의외로 만나기 힘든 드링크인데 여기 레몬 사와 정말 맛있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여 훗날 제 딸이 자신의 가족과도 방문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휴대폰 신호가 좀 약한 느낌은 들지만 그거야 일본이니까... 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영행중 들른 이자까야 무작정 들어갔는데 맛집이네요ㅎㅎ 특이하게 소고기 뷔페가 있었어요 아쉽게 저녁 먹고 가서 우리는 고치로~~~ 역쉬 좀 짜지만 맛은 좋아요 다양한 부위와 마지막 스지탕도 좋네요

음식들도 정말 맛있고 굉장히 친절합니다! 한국분들 여행오면 꼭 들리세요:) 강추!

구마모토 향토 음식이 많고 소츄 라인업이 어마하네요. 골라가면서 먹기 좋습니다. 소츄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특이한 점은 아마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일본 위스키의 저렴한 가격입니다ㅎㅎ

4년만에 다시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서비스도 주시고 알아봐줘서 고마운 사장님

라멘 초심자들이 드시기에 좋은 이치란 라멘입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특색으로는 맵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가장 강한 맵기 10으로 먹었는데 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의 한국인이라면 맵기 10도 잘 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맵기 강도가 올라갈수록 염도도 올라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5로 먹었을 때와 10으로 먹었을 때 염도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지점에서 먹었던 것이라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토요일 야간에 이곳을 방문했구요. 11시 정도 방문 했는데 할증 요금이 있었습니다. 세 명이서 맥주 하나씩 먹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맥주는 먹지 않았고, 음료수를 먹었지만 일인당 2000엔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라면이 비싼 거 같애요. 맛은 저는 잘 모르겠는데, 같이간 일에는 아주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저 우선 일본 라면이 원래 이렇게 비싼 다 하는 생각이 했습니다. 왜냐면 저녁으로 먹었던 쿠라 스시는 세명이서 엄청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일인당 1500엔 밖에 안 나왔거든요. 여튼 1번 그래도 아프면 좋겠죠

이차란라면을 개인적으로 본점에서 먹었는데 입맛에 안맞아 이후 안먹다가 아이들 경험을 위해 방문함. 기본에 맵기 3배로 라이트하게 먹었는데 여기가 본점보다 훨씬 맛있어서 많이 남겼던 본점과 달리 다 먹었슴. 기본에 간단한 계란과 토핑으로 먹길 추천. 이 집이 본점보다 우위에 있슴. 맛 5점은 거의 안주는데 이치란의 인식을 바꿔준 집.

맛과 서비스는 구마모토 이치란점이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친절하시고요- 맵기는 8로하니 딱 좋았습니다. 근데 진짜 그나라(ㅈㄱ)사람들이 가족단위로 그룹으로 막 몰려오니까 너무시끄러웠습니다. 애가울면 나가던지 달래야하는데 먹느라 바쁘고요. 진심 자지러지게 우는데 너무 기분이 별로였어요 😡 그렇다고 직원이 가서 조용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어렵겠죠. 😭

새벽에 해장하러감. 소도시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여유롭게 먹어서 좋았음

기본+계란+버섯 주문 언제나 어느지점을 가도 보통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쿠테ol보다 맛있음.

어느 매장을 가도 항상 같은 맛. 고쿠테이도 가고 이치란도 가봤습니다. 둘다 맛있어요. 그래도 구마모토오셨으면 고쿠테이 추천합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다 일본에서 먹은 라멘중에 제일맛있었다 고기러버인데 후쿠오카애서 먹은 돈코츠라멘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 국물 간도 딱 적당하고 깔끔하다 너무 부드럽고 간안된 불향가득한 고기가 특히 너무 맘에들었다 고기많이든 버전으로 시키는걸 추천

츠케멘 전문점 그러나 시선을 사로잡은건 발리발리 린키식 미고랭이었다 웬만한 메뉴를 1000엔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고 맛 또한 보장 되어있기 때문에 추천추천

앞에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요리가 신기하고 맛있어요! 1인식당 느낌이라 조금 오래걸린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처음먹어보는 특이한 라멘이었습니당 웨이팅잇음!

평범하다. 우와 정도는… 왜 평점이 높은지?

돈코츠 라멘의 원류라고 할수있는 구마모토에서 이단이라고 할수도 있는집, 하지만 이 정도로 맛있다면 이단이 아닌 오리지널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함, 입구 앞 고양이는 기다림의 지루함을 덜어줌, 위치가 좋지 않아 관광객 입장에서 본다면 접근성이 좋지 않으나, 시간을 조금 쓰더라도 다녀올만한 집이라고 생각됨

너무 맛있어요

돈코츠 라멘이 메인인 쿠마모토에서도 탑으로 꼽을만한 생선육수 베이스 소금라멘. 소금라멘(시오라멘)이 이렇게 맛있는 라멘인가 싶을 정도로 아직까지 이곳을 뛰어넘는 곳은 만나지 못했다.

감성은 좋으나 양배추만 맛있다 감성으로 먹는 술집이다

2시간 980엔(세별) 노미호(생맥 제외) 가성비 굳. 근처의 '하이볼이 맛있을뿐인 가게'와는 자매점포 관계인지? 술잔도 그 점포명.

짜다.. 또 짜다... 소금..소금소금... 시오시오시오.. 꼬치 시킬분들은 소금 조금만 해달라고 하세요

오토오시, 식전 전채인데 그날 그날 신선한재료로 사용해 다르다고 하네요~색다른 경험이었어요ㅎ 전반적인 음식이 맛 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츠쿠네 혼또니 오이시이👍

쵸이스해주는두개 메뉴 맛있었어요 술무제한 두시간 잘 즐기기 좋았어요 비흡연자는 괴롭네요

구마모토여행중 최악이였음 진짜 돈 아까웠음 기분 나빴음 꼬치 10종에 5종추가 정어리구이주문 10종은 그나마 빨리 나왔지만 정어리구이 한 50분만에 나오고 꼬치 5종 1시간이상 걸림.. 그것도 다 태워 내고;; 양심있게 장사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들어 갔을땐 한팀 있다가 뒤늦게 손님이 많아짐..하지만 우리 메뉴 누락 된거 같음) 십만원 쓰고 정말 기분 나쁘고 돈이 너무 아까웠음.. 별 1점도 아깝네요!!!!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자만 맛있었습니다. 야키토리에 관해서, 가위는 불이 지나치게 파사파사. 비둘기는 냄새를 느끼고 표고버섯은 맛이 나오지 않고,,,. 그러나 감기는 국물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매화 주먹밥에 관해서는, 설마의 매화가 벌꿀 매화,,,. 개인적으로는 매화 주먹밥의 매화는 보통의 매화가 맛있는가,,,. 그리고 술도 얇았기 때문에 유감. 잔치까지 했다. (원문) 正直馬刺だけ美味しかった。焼き鳥に関して、ささみは火が通りすぎてパサパサ。ハツは臭みを感じ、しいたけは旨味が出ておらず、、、。だし巻きは出汁があまり感じられず。梅おにぎりに関しては、まさかの梅がはちみつ梅、、、。個人的には梅おにぎりの梅はふつーの梅が美味しいかと、、、。あとお酒も薄かったので残念。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말 찌르기가 다른 가게와 달리 저렴하고 양도 있고 맛있었습니다. 장어와 달걀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馬刺しが、他店と違いお安めで量も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鰻巻きも卵もあまくおいしかったあー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식사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정도, 조금 높은 정도의 가격 설정입니다만 평일에도 18시 오픈과 함께 자리가 묻혀 있습니다. 요리는 혼자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주문하지 않으면 기다립니다. 현금 결제만, 근데 유감 (원문) 街で食事するのと変わらないぐらい、少し高いぐらいの価格設定ですが 平日でも、１８時オープンと共に席が埋まります 調理は1人でされてるので、一度にオーダーしないと、待たされます 現金決済のみ、のところ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2024.11(영화 6년) 방문 동료의 추천점 말자의 가게라고 말할 뿐이고, 말찌기의 종류가 많네요. 여러 부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문한 말 찌르기는 뚜껑과 레바 찌르기 뚜껑은 돼지 장미와 같은 비주얼, 주왓과 맛이 넘친다. 레바 찌르기는, 예상대로이지만, 냄새는 느끼지 않고, 트룬이라고 할 수 있다. 돌출도, 제대로 한 수제로, 맛있었다. 구마모토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은 꼭 (원문) 2024.11（令和6年）訪問 仲間のおすすめ店 馬刺の店と言うだけあって、馬刺しの種類が多いですね。色んな部位を堪能できます。 注文した馬刺しは、フタエゴとレバ刺し フタエゴは、豚バラのようなビジュアル、ジュワッと旨味が溢れ出る。 レバ刺しは、想定通りだが、臭みは感じず、トゥルンといける。 突き出しも、ちゃんとした手作りで、旨かった。 熊本料理を堪能したい方は是非

(Google 번역 제공) 유석, 말자 가게 모두가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서투른 갈기와 겨자 연근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流石、馬刺の店 全部が美味しかったです。 今まで苦手だった たてがみとからし蓮根が食べ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회째의 내점. 전날부터 말레버가 먹고 싶어서 우즈우즈… 예약으로 가득하고 빠듯한 느낌💦 단체 손님이 있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습니다. 타누키 산은 말 찌르기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좋아. 주문한 것은 말 레버와 하츠 찌르기! 최고였습니다. 야키토리의 종류도 많아 고민… 하지만 아무도 맛있어 🤤 두꺼운 튀김 치즈가 맛있는 달콤한 누구로 빠졌습니다 🙏 ✨ 여러분, 가면 예약 필수입니다! 주차장은 인근 코인 주차장에 정차하십시오 😊 (원문) ２回目の来店。 前日から馬レバーが食べたくてウズウズ… 予約でいっぱいでギリギリ入れた感じ💦 団体客がいたので慌ただしそうでした。 たぬきｻﾝは馬刺しの種類が多いので好き。 注文したのは馬レバーとハツ刺し！ 最高でした。 焼き鳥の種類も多くて悩む… でもどれも美味し🤤 厚揚げチーズがみたらしのような甘だれでハマりました🙏✨ みなさーん、行くなら予約必須ですよー！ 駐車場は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てくだ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내 곰 때에 데려와 받았습니다. 신선한 말찌는 코스에서 다양한 먹을 수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말 찌르기도 7종류＋레바 찌르기, 튀김이나 닭꼬치도 있어 볼륨 듬뿍. 음료 무제한도 붙은 코스는 유익하고,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원문) 出張で来熊した際に連れてきて貰いました。 新鮮な馬刺しがコースで色々食べれて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馬刺しも7種類＋レバ刺し、揚げ物や焼き鳥もありボリュームたっぷり。 飲み放題も付いたコースはお得で、ゆっくり楽しめました。 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屋台村に行って、串カツがあるお店に入ってめっちゃ食べました！ 女将さんが本当に親切で、一つ一つ丁寧に説明してくれて、すご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優しかったです！ 大阪に住んでい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大阪より美味しかったかも…！ 串カツのお店、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야타이무라 우연히 가봤는데 쿠시카츠가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엄청 먹었네요!! 쿠시카츠 만드시는 여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직원분도 넘 친절하셨어요!!제가 오사카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오사카 보다 살짝 더 맛있었어요~~쿠시카츠 가게 꼭 가보세요!!🍢👏🏻🌸🙌🏻👍🏻😆

100엔 으로 니혼슈 먹어보고싶으면 방문하기 좋습니다 야타이는 ㄱr성비가 않좋다는 리뷰가 많아 야타이는 구경만 했습니다. 일본분 추천으로 긴카토리카이 라는 니혼슈를 한잔먹어봣는데 향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후쿠오카 4박5일 여행중 여섯번째 식당. 포장마차거리라고 보면 됨. 사람이 많을까봐 5시쯤 방문. 거의 맨 끝쪽에 있는 야키토리전문 식당으로 들어감. 1인 1음료. 맛은 괜찮은 편이나 가격대는 퀄리티에 비해 비싼 편. 현지인이 많았고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한번쯤 가볼법한 장소.

안에 여러가지 가게가 많습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왼쪽 첫번째 가게인 SANJI 로 갔고 다른거 다 필요없고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잘한다해서 갔습니다 실제로 산토리 초달인점이라고 명패도있고 거품도 쫀쫀하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안주는 감자사라다 교자 시켯는데 먹을만했습니다

작은 야시장 같은 분위기에 즐겁고 점주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어요

<한 번 쯤 가볼만 합니다> 포장마차 거리가 있다 해서 가봤습니다. 6시쯤 갔는데 한적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술은 1인 1주문입니다. 가게 안이 좁습니다.

쿠시카츠가게에 방문하였는데 친절하시고 가볍기먹기 좋고 맛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특히 멘치랑 돈까스가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감사의 날에 갔다. 싸다! 역시 이것입니다 구마모토 현민의 서울 푸드입니다 정기적으로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感謝デーの日に行きました 安い！！お客さん多かったけど回転が速いのでそこまで待ちませんでした やっぱこれですよ　熊本県民のソウルフードです　定期的に食べたくなり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2일에 처음 갔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메뉴는별로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점내도 당황하기 때문에 나는 22일을 피하려고 합니다. 또 새로운 캠페인을하고 있었으므로 묻습니다 ♪ 치킨남만과라면… 칼로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너무 먹었다. 가득합니다. (원문) 22日に初めて行きました。 価格は安いのですが、メニューはあまり選べませんでした。 店内も慌ただしいので私は22日を避けようと思います。 また新しいキャンペーンやってたのでお伺いさせて頂きました♪ チキン南蛮とラーメン… カロリーは考えないようにします…。 食い過ぎました。 満腹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감사의 날에 들었습니다. 손님도 많이 대기 시간도 있습니다만, 회전 빠릅니다. 아르바이트 쪽도 열심히 열심히 되어 있어 기분 좋습니다.또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感謝デーにお伺いしました。 お客さんも多く待ち時間もありますが、回転早いです。 アルバイトの方も一生懸命頑張られていて気持ちいいです。また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친척이 와서 구마모토 라면을 먹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항상 가고있는 라면 가게에 전화하면 아무래도 쉬고 싶다. 3호선 거리에 있는 여기 아미 치 라면 토미아이점에 연휴 중이므로 가득 넣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주차장은 갈라가라 가게 안도 가라가라 매우 싫은 예감 동반자가 Google 선생님을 현명하게 3.7... 리뷰를 보면 산산한 내용 너무 배고프게 자신으로 한 일이 (>_<) 불각 츠케멘, 아지센라면, 만두 등을 주문 츠케 국수에 이르면 국수가 경단 상태입니다. 뭐야? 라면의 국수도 딱딱하거나 푹신 푹신하고 정말 뭐야 벽에는 딱딱함 등 말씀해 주시면 작게 붙여있어,,, 하지만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나중에 설명하든 첫 사람도 있으니까 만두도 매우 유감스러운 수준 모찌 모찌처럼 만들고 있지만, 구우는 방법이 중간 정도로 차가움이 남아 (울음) 아니, 같은 맛 천라면의 간판을 내걸고 있어도, 이렇게 맛이 다른 것인가·· 그리고 직원과 아르바이트의 쓸데없는 개인 언어가 날아 다니는 주방 근처 이 책 부분 있니? 평가는 사실 1 하지만 학생 시절 신세를 졌기 때문에 정서 2 여기 미 치 라면 토미아이 점에는 사요 우나라 (원문) 東京から親戚が来て、熊本ラーメンが食べたいと言うので、いつも行きつけのラーメン店に電話すると、どうもお休みみたいで、 3号線の通りにあるここ 味千ラーメン富合店へ 連休中だからいっぱいで入れないかと思いきや、、 駐車場はガラガラ 店内もガラガラ とても嫌な予感 連れがGoogle先生をポチッとな 口コミ3.7・・・ 口コミを見ると散々な内容 余りの空腹に自分とした事が(>_<)不覚 つけ麺、味千ラーメン、餃子等などを注文 つけ麺に至っては麺が団子状態で なんじゃこりゃ？？？ ラーメンの麺も固かったりふにゃふにゃだったりと本当になんじゃこりゃ 壁には固さなどお申し付け下さいと小さく貼ってあって、、、 でも聞いてくれ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と、あと説明するとか 初めての人もいるんだから 餃子も、とっても残念なレベル モチモチのように作ってるけど、焼き方が中途半端で冷たさが残ってて(泣) いやぁ、同じ味千ラーメンの看板を掲げていても、こんなに味が違うものかと・・ それと従業員やバイトの無駄な私語が飛び交う厨房付近 これ本部分かってるのかな？？ 評価は本当は1 でも学生時代お世話になったのでお情けの2 ここ味千ラーメン富合店にはサヨウナラ

(Google 번역 제공) 어쩐지 여기의 미천은 다른 가게보다 맛있는 기분입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なんかここの味千は他のお店より美味しい気がします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소의 맛 센고쿠면이었습니다❗ 어느 지점에서도 같은 퀄리티는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원문) いつもの味千拉麺でした❗ どこの支店でも同じクオリティは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맛이나 접객은 문제 없지만, 국수가 부서져 다마가 되어 있었다. (원문) 味や接客は問題ないけど、麺が潰れてダマになってた。

(Google 번역 제공) 거리에 있는 키타쿠마라면에 다녀 왔습니다. 우선 스프를 한 마리 마시고, 그 농후하면서도 뒷맛이 무겁지 않은 절묘한 맛에 감동. 깊은 곳에 끈질기지 않고, 몸에 천천히 스며드는 부드러움이있었습니다. 센.챠슈도 부드럽고 맛이 듬뿍.또, 이전은 무료였던 김치가 유료가 되었지만, 이것 또 일품으로, 샤키샤키한 식감과 절묘한 매운맛이 라면과의 궁합 발군!김이 만이 (원문) 街中にある北熊ラーメンに行ってきました。 まずスープをひと口飲んで、その濃厚でありながらも後味が重たくない絶妙な味わいに感動。豚骨ラーメンとは全く違う味わいがありました。コク深いのにしつこくなく、体にじんわり染みわたるような優しさがありました。太いちぢれ麺はスープによく絡み、もちもちとした食感がたまりません。チャーシューも柔らかくて旨みたっぷり。さらに、以前は無料だったキムチが有料になったが、これまた絶品で、シャキシャキした食感と絶妙な辛さがラーメンとの相性抜群！キムチだけでもご飯が進みそうな美味しさでした。北熊ラーメンは、間違いなくまた訪れたくなる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서 우선 향한 것은, 키타쿠마라면 연예인씨나 현지 분에게도 인기의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상가에서 조금 벗어난 장소에 있었지만 전혀 도보 권내. 관광객에게도 기쁜 거리감입니다. 입점하면 위세가 좋은 인사가 가게 안에! 식권 제도 이었기 때문에 선택하려고하면 ... 오른쪽에 "김치 자유롭게"문자가 라면을 기다리고있는 동안에도 최고이므로 1 컵이라도 최고입니다! 이 날은 일의 도중이었기 때문에 술의 유무의 확인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리고 조금 기다리는 라면이 도착 2-3분 후에 온 손님과 동시에 제공이므로 아마 정리해 만드는 OP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단지 사이에 20분 정도 기다렸나?) 하지만 김치가 있기 때문에 좋다고합시다. 국수는 구마모토라면과는 달리 중태면이었습니다. 이것은 이것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먹기 응 발군! 테이블에 마늘과 조미료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맛변도 즐길 수 있을지도 만명에게 받아들여질 것 같은 맛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나 대절찬의 김치 서비스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김치의 고추가 큰 컷이므로 조금 입에 남는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무료로 받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단지 서비스 정신과 유일무이의 구마모토라면은 굉장히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쌀과 볶음밥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술도 있으면 그쪽도・・・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熊本でまず向かったのは、北熊ラーメン　芸能人さんや地元の方にも人気のお店のようでした。 商店街から少し外れた場所にありましたが全然徒歩圏内。観光客にも嬉しい距離感です。 入店すると威勢の良い挨拶が店内に! 食券制度だったので選ぼうとしていると・・・ 右側に「キムチご自由に」の文字が ラーメン待っている間にも最高だしそれで１杯とか最高ですね! この日は仕事の途中だったのでお酒の有無の確認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 そして少し待つことラーメンが到着 2-3分後にきたお客様と同時に提供なのでおそらくまとめて作るOPなんだと思います。 (私はちょうど合間で２０分くらい待ったかな？) でもキムチがあるのでよしとしましょう。 麺は熊本ラーメンとは違い中太麺でした。 これはこれで好きなので食べ応え抜群! テーブルにニンニクや調味料もたくさんあったので味変も楽しめるかも 万人に受け入れられそうな味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私大絶賛のキムチサービスですが個人的にはキムチの唐辛子が大ぶりのカットなので少し口に残る感じが好み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無料でいただいてるのにすいません・・・・・) ただサービス精神や唯一無二の熊本ラーメンはすごく美味しく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次回はライスやチャーハン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お酒もあればそちらも・・・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쪽의 추천으로, 내 곰 2일째의 아침 식사로서 처음 들었습니다. 많이 주문 했습니다만, 전부,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운 아침이었기 때문에, 키타쿠마라면 등으로 몸이 따뜻해지고, 한층 더, 점원씨의 상냥한 말하기에,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가르쳐 주신 여러분과 점원님, 정말 고마워요. 또한 내 곰에 묻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地元の方のお勧めで、来熊2日目の朝食として初めて伺いました。たくさん注文させて頂きましたが、全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寒い朝でしたので、北熊ラーメンなどで体が温まり、更に、店員さんの優しい御声掛けに、心まで温まりました。 教えて下さった皆様と店員様、本当に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また来熊時に、伺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라면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다. 챠슈는 보통이지만, 국물은 철근하면서 마시기 쉽고, 야채 국물의 단맛이 적당히 섞여 마시기 ‼ ︎ 뭔가 별로 비슷한 가게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너무 맛있어. ︎ (원문) ここのラーメンが世界で一番美味いと思う。 チャーシューは普通ですが、スープはこってりでありながら飲みやすく、野菜スープの甘みが程よく混ざり合い飲み干せます‼︎ なんかあまり似た店は無いと思う。 とにかく美味すぎるー‼︎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의 가게가 없어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단지, 김치가 이상하게 짠 것이 조금 유감😭 맛과 감칠맛이 있는 김치라고 기쁘구나…. (원문) 福岡のお店がなくなったので久しぶりに頂きました。夜中だったのでサイズは小で。やっぱりうまいですね。豚骨ラーメンとは一線を画すの言葉通り。 ただ、キムチが異様に塩辛かったのがちょいと残念😭　旨みやコクのあるキムチだと嬉しいな…。

(Google 번역 제공) 20년만에 먹었습니다만, 독특한, 여기 밖에 없는 농후 뼈가 건재했습니다. 자신도 더 이상 학생도 아니기 때문에, 위가 북곰에 대해 가기 때문에 겨우였습니다. 그렇지만, 20년 생각 태어난 라면이, 그대로 계승되고 있어,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올거야! (원문) 20年ぶりくらいに食べましたが、独特の、ここにしかない濃厚豚骨が健在でした。　存在感のあるシナチク、背脂、 自分ももう学生でもないので、胃袋が北熊についていくのでやっとでした。 でも、20年思い焦がれたラーメンが、そのまま継承されており、食べれてほんとうに幸せでした！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먹었습니다. 태국 국수로 맛있었습니다. 다시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마모토에 갈 때마다 다니게 되었습니다. 버릇이되는 맛입니다. (원문) 初めて食べました。 太麺の麺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食べたいなと思いました。 熊本に行くたびに通うようになりました。 クセになる味です。

그냥그런 보통의 이자카야 입니다.새벽2시까지 이니 늦게 한잔하기에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5월 22일 19시 무렵 첫 방문. 전날, 말찌기 요리를 즐겼기 때문에, 생선 요리를 먹고 싶다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정기 휴일의 가게가 많아 어느 가게도 만원. 드디어 찾아낸 이쪽의 가게에 입점. 곧 네 명의 다다미 방에 혼자 앉았습니다. 쌀 소주 마음 550엔 세금 별도를 주문, 350엔 세금 별도로 나왔습니다. 생선회 3점 모듬 1080엔 세금 별도가 왔습니다만, 어쨌든 사시미가 쇼보. 아주 작다. 동전 초밥에 실린 재료의 물고기보다 작다. 숫자도 적다. 뭐 - 싼 3 점 모듬이니까? 라고, 재검토 갑오징어의 회 780엔 세금 별도를 주문. 가격도 보통에 있어 괜찮을까? 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나온 회를 보고 곧바로 애상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마모토는 고기 요리도 생선 요리도 최고의 거리라고 옛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가게도 있군요. 호텔 직원에게 추천 가게를 들으면 좋았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원문) 5月22日19時ころ初訪問。 前日、馬刺し料理を堪能したので、魚料理が食べたいと市内を歩き回りました。 しかし、水曜日定休日のお店が多くどのお店も満員。 やっと見つけたこちらのお店に入店。 直ぐに4人がけの座敷に一人で座れました。 米焼酎こころ550円税別を注文、お通し350円税別と出てきました。 お刺身3点盛り1080円税別がきましたが、とにかく刺身がショボい。 めちゃ小さい。 小銭寿司に載るネタの魚より小さい。 数も少ない。 まー安い3点盛りだからかなー？ と、思い直し甲イカの刺身780円税別を注文。 値段も普通にとっているし大丈夫だろう？ と、待っていましたが、出てきた刺身を見て直ぐにお愛想する気になりました。 熊本って肉料理も魚料理も最高の街だと昔から思っていましたが、こんなお店もあるんですね。 ホテルのスタッフにおすすめのお店を聞けば良かった。と、後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최초로, 상점가를 울부 짖으면서 여러 선술집이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 개인실 있음 「간편한 말 찌르기 모듬」되는 것 발견, 주문해 보았다. 냄새도 없고 매우 좋다! 「신선 해물 샐러드」도 드레싱이 일본식이면 이미 최고이지만, 일본식이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 흠집이 없었다, 또 구마모토에 온다면 여기에 방해합니다! 다른 메뉴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熊本初で、商店街をウロウロしつつ色んな居酒屋が有る事に驚きつつ 個室有り，喫煙可　和風居酒屋的表記を見て入店、人生初の馬刺しで何を注文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けど、 「お手軽馬刺し盛り合わせ」なるもの発見、(赤身　フタエゴ？) 注文してみた。 臭みも無くとても良き！ 「新鮮海鮮サラダ」もドレッシングが和風だったらもう最高だけど、和風じゃ無いけど美味しかったです♪ ハズレなかった、又熊本に来るならココにお邪魔します！ 他のメニューも全て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와 맥주를 받고 싶은 방해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처음 왔습니다. 사시미나 카르파치오 와사리의 꼬치 구이 받았습니다. 돛립 버터 구이.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코로나 화이니까 사시미나 카르파치오의 해물은‥조금 사이즈감이 너무 외로워 💧 찬코 냄비에는 야채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수프도 맛있을까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夜の食事とビールを頂きたくお邪魔しました 以前より知ってましたが はじめ来ました。 刺身やカルパッチョやさがりの串焼き頂きました。帆立のバター焼き。 どれ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コロナ禍だから刺身やカルパッチョの海鮮は‥少しサイズ感が寂しすぎて💧 ちゃんこ鍋はたっぷりの野菜など入ってますし スープも美味しいかと思います。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통통 350 엔 지금 묻지 않았는데 가져 와서 깜짝. 가족 여행으로 가족 앞, 침묵하고 어른스럽게 지불했습니다. 쇼와? ! 관동에서 갔는데 구마모토는 이모이. 다른 가게가 혼잡하고, 여기 가게에 평가 낮은 것을 알고 들어갔지만, 이 가게만? 개인실에서 분위기 좋은데 평가 낮다. 아까운 가게 (원문) お通し350円 今どき頼んで無いのに持ってこられてビックリ。家族旅行で家族の手前、黙って大人しく払って上げました。昭和か？！関東から行ったのですが熊本はエモイ。他の店が混んでて、ここの店に評価低いの分かって入ったが、この店だけ？ 個室で雰囲気良いのに評価低い。もったいない店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처음의 구마모토 들어가.호텔을 출발해 이자카야 찾았고, 아케이드 거리를 비뚤어 여기에 결정.2층이었습니다만, 예약 없이의 입점이었으므로 조금 기다려. , 사람 문자 빙글빙글,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今回初めての熊本入り。ホテルを出発し居酒屋さがし、アーケード街をうろうろしここに決定。二階だったのですが、予約無しでの入店でしたのでちょい待ち。熊本郷土料理～馬刺し盛り合わせ、辛子レンコン、人文字ぐるぐる、美味しかった。ここにしてよ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귀가하기 전에 생맥주를 맛있는 안주로 마시려고 들렀습니다. 점원이 적고 열심히 전해져 감탄했지만 수시도 나오지 않고 이쪽에서 말을 걸었습니다. 코로나 감염 예방도 코 마스크로 잘 점내가 잡연하고 화장실도 별로 청결감이 없었다. . 요리도 매우 보통으로 각각 메뉴가 작은 흔들림으로 할고감을 굉장히 강하게 느낍니다. 구마모토를 응원하고 있는 나로서는 슬프지만 평가하겠습니다. 기분 좋게 귀가 전에 가볍게 마시고 싶어 들렀는데 나는 매우 유감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두 번으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원문) 帰宅前に生ビールを美味しい肴で飲もうと立ち寄りました。 店員さんが少なく一生懸命さが伝わって感心したんだがおしぼりも出なくこちらから声を掛けました。 コロナ感染予防も鼻マスクであまく店内が雑然としていてトイレもあまり清潔感がなかった。おとうしも後から出たりオーダーした物も忘れていたり支払いも心配になる位に接客も出来ていません。 料理もいたって普通でそれぞれメニューが小振りで割高感をすごく強く感じます。 熊本を応援している私としては悲しいですが評価下げます。 気持ち良く帰宅前に軽く飲みたく立ち寄ったのに私は非常に残念な気分になりました。 2度と了解し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송년회에서 이용했습니다. 방은 카운터, 개인실, 반 개인실의 3종. 매장 전체는 좁습니다. 이날은 반 개인실이었습니다. 카운터에 3명 앉을 수 있는 사양으로, 개인실은 아니지만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요리는 점포 이름대로 고기가 메인입니다. 꼬치를 주문했을 때는, 철판(용암구이) 위에 고기가 담겨 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온도를 유지합니다. 꼬치의 종류는 많고, 소, 돼지, 새의 희소 부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 일품 일품의 제공 스피드도 빠르고,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원문) 忘年会で利用しました。 部屋はカウンター、個室、半個室の3種。 店舗全体は狭いです。 この日は半個室でした。 カウンターに3人座れる仕様で、個室ではないですがリラックスできます。 料理は店舗名の通り、肉がメインです。 串を注文した際は、鉄板(溶岩焼き)の上にお肉が盛られてくるので、ある程度は温度を保てます。 串の種類は多く、牛、豚、鳥の希少部位も楽しめます。 料理一品一品の提供スピードも早く、全体的には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1시에는 여유가 없고 21시 30분에 방문. 접객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말 찔러 모듬, 샐러드, 아보카도 찌르기를 주문.전체적으로 보통입니까. 음료가 비싸네요. 중병 880엔, 소주락은 위스키의 싱글? (원문) 21時では空きがなく21時30分に訪問。 接客は素晴らしかったと思います。 お料理は馬刺し盛り合わせ、サラダ、アボカド刺しを注文。全体的に普通でしょうか。 飲み物が高いですね。中瓶880円、焼酎ロックはウイスキーのシングル？って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에서 둘이서 식사. 현외 쪽을 안내했지만, 가장 안쪽의 카운터는 신발을 벗고의 오름으로 특별감이 있었다. 본 적도 없는 말 찌르기의 종류에 구마모토에 있는 나라도 깜짝! 다른 날에는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이 와 카운터에 앉았지만, 눈앞에서 요리를 만들어 주는 곳을 볼 수 있지만 에어컨이 효과가 없는지 덥고 땀을 흘릴 정도였다. 분위기도 좋고 명물 고기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일관성이 나름대로 하는 가격이므로 조금 높은 금액이 되었다. 현외에서의 방문시에는 또 이쪽을 이용하고 싶다. (원문) カウンターで二人での食事。 県外の方を案内したが、いちばん奥のカウンターは靴を脱いでの小上がりで特別感があった。 見たこともない馬刺しの種類に熊本にいる私でもビックリ！ 別の日には入り口入ってすぐ左がわカウンターに座ったが、目の前でお料理を作ってくれるところを見れるが、エアコンが効かないのか、暑くて汗をかくほどだった。 雰囲気も良く、名物の肉寿司も美味しかったた。　一貫がそれなりにするお値段なので、少し高めの金額になった。 県外からの来客時はまたこちらを利用した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고기 기분! 소?돼지?닭? 라고 때때로 꼭! 모든 고기를 모든 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고기 전문점입니다! ◆ 성게가 타고 고기 스시 →맛있지 않아 ◆볶은 스키야키 스시 → 좋은 의미로 샤리와 재료의 크기의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웃음) ◆ 말고기 롤 스시 →철 불 감기의 말찌기 버전! ◆ 말 레어 커틀릿 → 드문! ◆닭 가위 찌르기 → 제일 마음에 든♡ ◆야키토리 →야키토리야가 아닌데 고품질이었습니다! ◆ 옥수수 튀김 → 굉장히 크고 양파 등도 들어있어 먹을 수 있어 발군! ↑상기 추천! ↓ 보통 ◆파 모리 화이트 레버 →더, 토론토인 포아그라 같은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보통의 레버였습니다 ◆튀긴 돼지 다리 ◆퐁당 초콜릿 ◆두유 아이스 개인실 틱인데, 흡연도 OK이므로 흡연자의 접대에 추천입니다! (원문) 「今日は肉な気分！ 牛？豚？鶏？馬？決められない！」 って時にぜひ！なお店！！ あらゆるお肉を あらゆる状態で食べられる 多様なお肉専門店です！ ◆ウニが乗った お肉のお寿司 →美味しくないわけない ◆炙りすき焼き寿司 →いい意味でシャリとネタの大きさのバランスが合ってない（笑） ◆馬肉の巻き寿司 →鉄火巻きの馬刺しバージョン！ ◆馬レアカツ →珍しい！ ◆鶏ささみ刺し →一番気に入った♡ ◆焼き鳥 →焼き鳥屋さんじゃないのにハイクオリティでした！ ◆とうもろこしのかき揚げ →すっごく大きくて玉ねぎなども入っていて食べ応え抜群！ ↑上記おすすめ！！ ↓ふつう ◆ネギ盛白レバー →もっと、とろーんとしたフォアグラぽいのを想像してましたが、思ったより普通のレバーでした ◆揚げ豚足 ◆フォンダンショコラ ◆豆乳アイス 個室チックなのに、 喫煙もOKなので 喫煙者の接待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카규를 사용한 고기 초밥, 쇠고기 꼬치가 맛있고 토속주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점내는 침착하고 있어 출장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혼자 방문이었습니다만, 한 분에게도 상냥하고, 즐겁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꼭 또 구마모토 출장 때는 가고 싶은 이자카야입니다. 잔치까지 했던 ☺️ (원문) あか牛を使用した肉寿司、牛串が美味しくて地酒が良く進み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ていて出張ということもあり一人で訪問でしたが、 お一人様にも優しく、楽しく飲めました。 ぜひまた熊本出張の際は寄りたい居酒屋さん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매우 좋고 이번 단품으로 국물 달걀, 용암 구이 적소, 표고버섯, 옥수수의 튀김 등 부탁했습니다만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 오구니 저지 요구르트의 술도 굉장히 맛있고 술집에 가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원문) 雰囲気もとても良く今回単品でだし巻き卵、溶岩焼き赤牛、しいたけ、コーンのかき揚げ等頼みましたが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小国ジャージヨーグルトのお酒もすごく美味しくって酒屋に行って購入しようと思ってます。 落ち着いた空間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제는 혼자서 처음으로 갔습니다만, 가게는 깨끗하고, 맛있고, 싸고 최고였습니다! 마스터와는 카운터에서, 라면 이야기로 고조되었습니다! 다시 가겠습니다. 고마워요! 휴무 없이 일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몸에는 자애해 주세요. (원문) 昨日は一人で初めて行きましたが、お店は綺麗だし、美味しいし、お安めで最高でした！ マスターとはカウンターで、ラーメン話で盛り上がりましたね！ また行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休み無しで働かれているとのことで、お身体にはご自愛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대학 바로 옆에 있는 이른바 학생식당 같은 느낌. 볼륨 있고, 싼 전형적인 서민파 식당. 맛은 젊은 사람들을위한 조금 진한 눈. 커틀릿 덮밥을 부탁해 보았지만, 보류미로, 라면 세트로 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가슴을 쓰다듬었다. 오해가 없도록 말하지만 엄청 맛있어. (원문) 熊本大学のすぐ近くにある、いわゆる学生食堂のような感じ。 ボリュームあって、安い典型的な庶民派食堂。 味は若い人向けの少し濃い目。 カツ丼を頼んでみたが、ボリューミーで、ラーメンセットにしなくて良かったと胸をなでおろした。 誤解のないように言っておくが、めちゃくちゃ美味いよ

(Google 번역 제공) 쿠마 다이쇼몬 앞 가까이, 흑발에 있는 가게입니다.여기는 미천 라면이 아니고 「맛천식당」이라고 하는 가게명이군요. 메인 메뉴를 2종류 선택할 수 있는 가츠 모듬 정식 1000엔도 매력적입니다만, 라면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득점 세트 950엔 세금 포함을 주문, 돈까스를 선택했습니다. 커틀릿은 두껍고 옷은 바삭 바삭하고, 돈까스 소스가 물들어 있고, 이런 돈까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대흥분해 버렸습니다. 가게 주인의 오빠도 상쾌하고 친절하고 매우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원문) 熊大正門前近く、黒髪にあるお店です。ここは味千ラーメンではなく「味千食堂」という店名ですね。店内はカウンターと掘りごたつ席です。 メインメニューを2種類選ぶことができるガツ盛り定食1000円も魅力的ですが、ラーメンも食べたかったので得々セット950円税込を注文、トンカツを選びました。 カツは分厚くて衣はカリッカリ、とんかつソースが染みていて、こんなトンカツを食べたかったので大興奮してしまいました。間違いなく美味しいです。 店主のお兄さんもさわやかでフレンドリーで、とっても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시 주오구 흑발에 있는【아미센식도 흑발점】씨에게 방해입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눈앞에 동전 주차가 있으므로 그곳에 주차했습니다. 점내는 들어가 오른손에 오름의 다다미 타입의 자리가 4개와 왼손에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주문 ・미치라면 대→840엔 ・C세트(반볶음밥)→230엔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격입니다. ◯미천라면 돼지뼈라면에 머유가 효과가 있던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구마모토라면입니다. 조미료는 후추와 프라이드 마늘을 사용했습니다. 이쪽의 점포에는 비전의 소스가 없는 것이 유감!미천 그룹 전 점포 두고 싶습니다! ◯반볶음밥 카운터까지 닿는 철 냄비를 흔드는 소리가 기분 좋습니다! 다른 맛천라면의 점포와 달리 이자카야 메뉴와 정식 메뉴가 많은 이미지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熊本市中央区黒髪にある【味千食堂 黒髪店】さんにお邪魔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目の前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りますので、そちらに駐車しました。 店内は入って右手に小上がりの座敷タイプの席が4つと左手に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 オーダー ・味千ラーメン 大→840円 ・Cセット（半チャーハン）→230円 ※価格は税込価格です。 ◯味千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にマー油が効いた熊本を代表する熊本ラーメンです。麺はツルっとした食感でコシは少ないです。 調味料は胡椒とフライドガーリックを使いました。 こちらの店舗には秘伝のタレが無いのが残念！味千グループ全店舗置いて欲しいです！笑 ◯半チャーハン カウンターまで届く鉄鍋を振る音が心地よいです！パラパラに仕上がっており、玉ねぎの食感がGOODですし均一に味が染み込んでます。 他の味千ラーメンの店舗と違い居酒屋メニューや定食メニューが多いイメージでした！屋号にも味千食堂と付いてますので、定食系のメニューに力を入れて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500엔 점심이 고맙다. 라면, 쌀, 일품과 배가 가득한 내용이었습니다. (원문) 500円ランチが有難い。 ラーメン、ライス、一品とお腹一杯になる内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르몬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구매량에 따라 수량 한정 분이 끝나 버리므로 모두 부탁하지 마세요 😁 (원문) ホルモンラーメンが最高に好きです。 仕入れ量によっては数量限定分が終わってしまうのでみんな頼まないでね😁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먹었습니다만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구마대의 근처이므로 학생용의 스페셜인 메뉴가 있어 염가였습니다. 볼륨 만점입니다. (원문) 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がとっても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熊大の近くなので学生向けのスペシャルなメニューがあり激安でした。 ボリューム満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곰대 근처. 오랜만에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라면뿐만 아니라 정식도 있습니다. 맛있을 것 같았지만 다음에. (원문) 熊大の近く。 久しぶりに食べたけど美味しかった。焦がしネギ良いなー。 ここはラーメンだけでなく定食もあり。 美味しそうだったけど次回｡

(Google 번역 제공) 겨자 연꽃은 맛이 좋으며 내부에 머스타드가 들어 있습니다. 특별하고 쿠마모토 성으로의 여행을 더 좋게 만듭니다. (원문) Mustard lotus tastes great, and it contains mustard inside. So it’s special and makes the trip to Kumamoto castl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중년 남성 점원이 외국인 손님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카운터로 가서 영어로 케이크 하나를 주문했는데, 점원이 일본어로 대답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점원에게 사과했지만, 점원은 가격 때문이라고 추측하며 같은 일본어 문장을 7~8번이나 반복했습니다. 결국 우리가 알아낼 때까지 참을성 없고 무례하게 대답했습니다. 전자 결제를 요청하자 점원은 또다시 우리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본 것 중 가장 무례한 가게였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끔찍하고 끔찍한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The mid-aged male shopkeeper acts hostile to non-japanese customers My girlfriend walked up to the counter, order 1 cake in English, the shopkeeper replied in Japanese. She asked for his pardon, but he kept repeating the same japanese phase like 7 or 8 times (which we guessed it was the price) in the most impatient and rude way until we figured out When we asked to pay electroncally he again showed his attitude to us Rudest shop ever seen in Japan, cant believe it would happen in such a nice and polite country Awful, awfu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겨자 연근은 작은 상자에 540엔/3개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연근은 바삭바삭하고 약간의 겨자맛이 나는데 반죽에 싸서 튀겼는데 식감이 낯설어서 적응이 안되네요. (원문) 芥末蓮藕有賣小盒的 ¥540/3片 蓮藕是脆的，有一點芥末味，有包麵糊去炸過，但吃起來卻是冷的，吃不慣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에 받았습니다 😍 연근 샤키 샤키, 매운 맛이 있어 굉장히 맛있습니다❣️ 옷의 맛은 없었기 때문에, 떼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조금 비싸지만 구마모토에 갔을 때는 리피 확정입니다, 따뜻한 것도 먹고 걷고 싶다 😍 (원문) お土産に頂きました😍 蓮根シャキシャキ、辛子がツンときいてて、凄く美味しいです❣️ 衣の旨味はなかったので、外してたべても良いと思いました💦 少し高いけど、熊本に行った際はリピ確定です、暖かいものも、食べ歩きしてみ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겨자 연근 맛은 별 4.5개로 많이 맵지 않고 약간 겨자 향이 납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겨자 연근을 반죽에 싸서 튀겨낸 가격은 540엔으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원문) 芥末蓮藕美味度4.5顆星，不會太嗆辣，一點點芥末香氣。但價位太高，裹麵衣炸的芥末蓮藕片要價¥540，真的是貴了點。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먹었습니다! 갓 만든다면 더 맛있을지도? (원문) 初めて食べました！できたてなら、もっと美味し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원조에서 해련 가게 툭과 오는데, 뒤를 당기는 맛입니다. 먹기 걷기 용의 것으로부터, 겨자 연근 칩스 등의 가공한 오야츠가 될 것 같은 것 정평 상품도, 크기에 의해 대, 중, 소, 라고 있었습니다. 구마모토에 다녀 온 기념품에 기뻐하기 때문에, 중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겨자 연근은 냉동 불가이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오. 매운 맛이 너무 강할 때는 마요네즈를 넣어주세요. (원문) 元祖からし蓮根のお店 ツンとくるけど、後を引く美味しさです。 食べ歩き用のものから、からし蓮根チップスなどの加工したオヤツになりそうなもの 定番商品も、大きさによって大、中、小、とありました。 熊本に行ってきたお土産に喜ばれるので、中サイズを購入しました。 からし蓮根は冷凍不可なので、必ず冷蔵庫で保管してください。 辛味が強すぎる時は、マヨネーズをつけ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