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41 최고의 라멘 장소

이름에 속았다.. 중화라멘집이라니 허름한 노포에 일본에서 오랫동안 라면집을 하던 사장님이 있을거같지만 실상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의, 가격대가 좀 있는 일식 레스토랑이며 요리사는 전부 스페인사람이었다. 가격에 놀랐지만 국물이 먹고싶었기에 파이탕 라멘(돈코츠) 과 아사히맥주 하나를 시켰다 가격은 15+4유로 총 19유로 하카타스타일의 라멘을 기대했지만 그럴듯한 비주얼도 잠시, 듣도보도 못한 맛의 라멘을 먹을 수 있다. 사실 라멘이름이 토리 파이탕 라멘인데 설명엔 돈코츠라고 적혀있었기에 긴가민가 했지만 식당에따라 두 육수를 섞어서 쓰기도하니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닭도 돼지도 아닌 알싸한 향신료의 맛이 반겨준다. 분명 진하고 걸쭉한 국물임에 틀림없지만 그 향신료의 맛에 국물의 맛이 모두 뭍혀버렸다. 건더기 중에 왠 시래기가 째로들어있나 해서 먹어봤더니 그 국물맛의 범인이었는데 아마 겨자잎을 사용한거같다. 어쨋든 내입맛엔 낫굿 반숙달걀와 두툼한차슈도 들어있지만 성애차지않는다. 일본에서 먹는 그맛을 기대한게 욕심일수도있겠지만 너무 근본없는 맛이었기에 리뷰남겨본다. 라면한그릇과 맥주한잔에 지불한 19유로의 가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기회를 얻었으므로 별은 3개를 준다.

분위기좋고... 맛있어요.. 근데 돈코츠는 그냥 그랬고.. 쇼유가 맛있어요 근데 흔히 생각하는 쇼유는 아니고 뭔가 돈코츠가 섞인듯한 좀 무거운 쇼유입니다... 새우찐만두 같은건 맛은있는데 애매하네요 식초가 한방울 들어갔으면 어쨌을까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점원들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고기는 너무 타서 나왔고, 소스는 이상한 겨자소스였다. 적어도 내가 알던 일식집은 아니였다. 현지인들 입맛에맞춰 바꾼것 같았다. 라면은 무슨 볶은라면시켰는데 고수들은고기와 찬 고추기름섞인 면, 이상한 카라멜땅콩뿌려진 야채가 들어있었다. 따로먹어도 낯설고 같이먹어도 낯선 음식이었다. 그리고 9시엔 비좁은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장이 시끄러웠다.

레알로 맛있게 먹은 곳.

일단 최소 한국인, 동양인이 기대하고 먹는 라면 맛은 절대 아님 심지어 너무 비쌈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지만 정말 아늑했어요.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이 손님을 잘 아는 걸 보니 정말 친절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다만 저녁 식사는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교자와 라멘을 주문했는데,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나오는 요리들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 lugar es pequeño pero súper acogedor. Me gustó mucho la estética. Se nota que el personal es muy cercano porque conoce bien a los clientes. Sin embargo, tuvimos que esperar más de una hora para cenar allí. La comida estaba muy rica, pedimos una gyozas y un ramen, todo delicioso y los platos que veíamos salir también tenían muy buena pinta. Volve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최고의 라멘집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기법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교자는 꼭 드셔보셔야 하고, 바오도 맛있습니다. 라멘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두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습니다. 감칠맛 나는 육수, 부드러운 면발, 그리고 서로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도넛 모찌 디저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매장은 매우 귀엽고 아늑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원문) De las mejores opciones de ramen en Madrid. Variedad de entrantes que fusionan técnicas tradicionales con productos locales. Las gyozas son un must, los baos están buenísimos también. Hay varias opciones de ramen. Todas ellas perfectamente ejecutadas: caldo sabroso y umami, noodles con buena textura, buen balance de toppings y que encajan a la perfección. El postre de mochi de donut muy rico. El local es muy mono y acogedor. El personal es atento, amable y de ayuda.

사케동(연어덮밥)은 먹을만해요 라면은 절대 추천 안할게요ㅋㅋㅋ 한국라면 사서 끓이는게 더 맛있음 다른건 안먹어 봤지만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고 생각이드네요ㅎㅎ

그냥 소소! 스페인에서 스시를 한번 먹고 싶다면 가볼만은 하지만 맛을 기대하기엔 다소 부족함 -이고돌르-

이가격 이퀄리티. 만족스러움. 시장안에 있어서 첨 오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수도.

(Google 번역 제공) 바리오 데 라스 레트라스에서 정통 일식 요리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토요일 밤에 예약했는데, 음식과 서비스, 가격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이미 다시 와서 사케 시음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더 많이 맛보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true gem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Japanese food in the Barrio de las Letras. The décor is beautiful and elegant, creating a calm and inviting atmosphere. I made a reservation for a Saturday night, and everything—from the food and service to the prices—was wonderful.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doing another sake tasting, and trying more of their delicious dishe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였습니다. 고품질에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고, 정통 일식 요리는 100% 직접 만들었습니다.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양도 아주 많았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고, 글루텐 프리 메뉴와 음료도 제공합니다. (원문) Fantástica la experiencia. De los mejores sushi, que he comido. Productos de calidad, súper frescos.Platos auténticos japoneses, cocina casera 100%. La presentación estupenda y el tamaño de las raciones, muy bueno. El local, es muy chulo y con buen ambiente. Ofrecen platos y bebidas sin glu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생선 품질 면에서는 마드리드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라멘 팬이라면 더더욱 감탄할 만한 곳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좁고 테이블이 너무 작고 "의자"도 그냥 스툴이라 식사하기가 불편하다는 거예요. (원문) Es un sitio de 10, lo considero de los mejores sitios de Madrid en cuento a calidad del pescado, para los fans del ramen igual, esta increíble. La comida es espectacular y el servicio también está bien, el único problema es que tiene un espacio reduciendo y que las mesas son pequeñas y las “sillas” son taburetes y eso hace que la cena no sea tan cómoda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추천 목록에 올려두고 방문했던 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라멘 육수는 인공적인 맛이 나서, 전통적으로 만든 육수라기보다는 시판 육수 같았습니다. 수돗물 한 잔에 0.50유로라는 사실에 놀랐는데, 꽤 저렴했습니다. 테이블이 좀 끈적거려서 불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드리드에는 더 나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식집이 많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Visité este restaurante tras haberlo tenido en mi lista de recomendaciones desde hace años, pero lamentablemente la experiencia no estuvo a la altura de las expectativas. El caldo del ramen tenía un sabor artificial, más parecido a un caldo envasado que a uno preparado de forma tradicional. Me sorprendió además que cobren 0,50 € por un vaso de agua del grifo, lo cual me parece bastante cutre. Las mesas estaban algo pegajosas, lo que daba una sensación de poca limpieza. En Madrid existen numerosos restaurantes japoneses con mejor calidad, precios más razonables y un servicio más cuidado. No repetiré la visita.

정통이 아닌 괴상한 퓨전의 맛 서양인에게 이게 맛있게 느껴지는진 모르겠지만 아시아 사람이 여기를 방문한다면 매우 매우 실망할것이다 평소에 일본도 자주 놀러가고 일본요리를 즐겨먹는 나로써는 괴상한 맛이 나서 놀랐다

맛은좋다 음식이 다 많이 짜다 가격은 개당15유로정도 싼편은 아니다 분위기는 좋다

노맛 계산 사기 자리 구린 곳줌

너무 짜서 씹다 뱉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지는 않고, 일본에 가본 적도 없고, 일본 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일본 음식의 맛이 어떨지 상상해 본 사람의 해석인 것 같았다. 서비스는 괜찮았고, 우리가 식사를 마친 후에 접시를 가져가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분위기는 꽤 좋았고, 다다미 바닥과 시장 환경 등 몇 가지 다른 환경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드리드에는 더 좋고 정통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n't tasty, it felt like it was the interpretation of a person who has never been to Japan or tried japanese food, and tried to think about how japanese food would taste like. The service was alright, they did forget to take our plates away after we were finished eating. The atmosphere was quite nice, there were a few different settings, for example a tatami floor and a market setting. I don't recommend it, there are better places in Madrid with better, more authentic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웨이터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제가 유일하게 단점(혹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메뉴가 좀 제한적이라는 거예요 (반면에 덕분에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바오부터 라멘, 오또노미야키까지 모든 게 훌륭하고, 좋은 재료와 섬세한 손길로 정성껏 조리되어 있어요. 못 먹었던 메뉴들을 다시 먹으러 갈 거예요. (원문) Tanto el local como la comida son fantásticos, los camareros ayudan a decidir y lo único malo (o bueno, según se mire) que puedo decir es que la carta es algo escasa (lo que por otro lado ayuda a decidir rápido). Desde los baos hasta el ramen o el ottonomiyaki todo está fabuloso, buenos ingredientes y elaboración exquisita. Volveremos a comer lo que no pudimos prob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예쁘고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인데, 다만 실내 연기가 좀 아쉬웠습니다. 어느 순간 숨쉬기도 힘들고 옷에서 음식 냄새가 났거든요. 메뉴에 있는 라멘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국물은 진했지만 재료가 부족했습니다. 레모네이드와 치즈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사실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품질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두 명이서 거의 50유로를 냈는데, 정말 아깝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다는 점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안 갈 거예요. 😔 (원문) El sitio está muy bonito y ambientado en una taberna japonesa, aunque no nos gustó la cantidad de humo que había en el local, en algún momento me dificultó respirar y toda la ropa quedó oliendo a comida. Hemos tomado dos de los ramen que habían en la carta, y aunque estaba el caldo rico de sabor, le faltaba ingredientes. Probamos también la limonada y la tarta de queso y de verdad eran bastante normales. En general, la relación calidad/precio no sale a cuenta, pagamos casi 50€ dos personas y realmente no lo vale. Si quiero resaltar que la atención ha sido muy buena y los camareros muy atentos. No volveré 😔

감기가 걸려서 본의 아니게 스페인와서 뜨끈한 국물의 라멘만 몇일째 먹고있다. 여기서는 돈코츠 라멘을 시켜보았는데주문을하고 잠시 가게를 둘러보다보면 어느덧 라멘이 내앞에 놓여져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음식이 나오면 뭔가 만들기 쉬운걸 주문한것같은 느낌이지만 비주얼은 여타 라멘과 유사해보이는게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다들 숟가락은 왜이리 큰걸로 주는지 여기서는 이게 일본식으로 보여지나보다. 국물을 떠 먹어보니 미소맛이나는 국물이었으며 돼지뼈 육수의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건 다른 라멘집들도 비슷했는데 스페인 사람 입맛에 맛게 변화를 줬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상한 목을 달래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국물을 싹 베웠다. 이후 덩그라니 남아있는 면을 먹어보니 탱글탱글한 우동면 식감이었으며 뭔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을 한데 담아 가지고 온듯한 맛이었다. 대체 이런 라멘을 만드는 이들의 정체가 궁금해 일하는 이들을 자세헤 살펴보니 일본과 중국도 아닌 동남아 사람들 같아보였다. 한가지 맘에 들었던것은 화장실에 닌자 그림이 멋지게 장식되어 있는점이았다.

전 맛있었는데 일본인 친구는…. 후식 말차 아이스크림 존마탱

맛은 있는데 카구라가 낫고 좀 창렬한 가격.

국물은 맛있음. 면이 영...

최고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다양한 메뉴와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요리를 시도했고 그 중 대부분은 분명 인기를 끌었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닭고기와 야채 교자, 오리 우무라이스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훌륭했고, 모든 세부 사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곳은 분위기가 매우 좋다. 100%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Carta muy variada y con muchas opciones. Probamos muchos platos y la gran mayoría un acierto seguro. Destacar las gyozas tanto de pollo como de verduras y el oumaurice de pato. La atención del personal perfecta y muy atentos a cualquier detalle. El sitio tiene un ambiente espectacular. Repetiremos 100%.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라멘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동양 도시를 테마로 해서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워요. 저는 라멘과 문어볼을 주문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고 정중하며 격식을 차린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나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주중에는 특별 메뉴도 있다고 하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 encanta el Ramen y este local está tematizado en una ciudad oriental y parece que estas de viaje en el extranjero. La comida está muy buena y de calidad, yo me pedí un ramen y bolitas de pulpo. La atención es muy buena, educados y formales. No tuve que esperar nada para que me atendiesen y me ofreciesen una mesa y, la comida, fue servida con rapidez. Entre semana tienen oferta de menú. Lo recomiendo.

마드리드에도 라멘이 맛있다는 곳이 몇 곳있는데 그 중 이 곳 라멘 카구라 kagura 의 평점이 가장 높다. 식사시간에는 줄도 무척 길어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야만 하는 곳이다. 바 테이블에는 젓가락통이 준비되어 있어 있고 몇가지 소스통도 준비되어 있다. 이 곳에는 현지인들을 위한 스페인 메뉴판과 관광객을 위한 영어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라멘들과 초밥메뉴, 교자 메뉴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라멘뿐이 아니라 가볍게 술을 마실 수 있는 펍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베지테리안 라멘도 있어서 베지테리안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카구라의 라멘의 특징은 눅진한 된장 돈코츠 국물, 그리고 숙주와 양배추가 듬뿍 얹어진 라멘이라는 것이다. 양도 많고, 칼로리도 높다. 큼지막한 차슈도 두장 얹어져 있다. 마드리드에서 수준급의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해장에도 좋다.

제일 인기있다는 라멘을 시켰는데 정말 짜고, 추가요금을 내고 맵게 주문했는데 신라면 정도의 맵기도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추가로 면이나 밥을 무료로 준다(?)고 종이 메뉴판이 써져있는 것 같은데, 점심에 세트로 시켜서 그런지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고, 달라고 해도 시원한 답변이 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네요. 인기는 많은데, 그만큼 정신이 없어요. 정말 주변에 아무리 많은 일본 라멘집을 가보고, 배달을 시켜봐도 라멘 맛이 제대로 된 곳은 없는 것 같네요 :(

돈코츠의 밀도높은 맛이 기대이하였다. 교자는 미리 튀겨놓아서 식은 상태에서 짠 간장만 밑에 깔려있었고 만두속이 다 익지 않은 느낌. 인스타 다 믿을 거 없었던 현장소식을 마칩니다.

여러분...아무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진짜 맛있으니까..머리 비우고 가세요...! 왜 다들 가라아게 안드세요? 간장치킨 싱크로102% 정두? 진짜 맛있으니까 라멘보다 가라아게 맛집입니다..백번드세요...제발...!

맛있어요! 제 입맛엔 미소 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연어 마끼도 맛있어서 한 번 더 먹었어요.

보통 지역마다 하나씩 있는 라멘집을 생각하면 좋겠다 반숙계란도 맛있고 궁물도 진하다 스페인에서 궁물음식 먹고 싶을때 간다면 강추 브레이크타임이 꽤 길기에 시간을 잘 알아보고 가세요

토요일에 왔는데 주말에 200g 에 7.8 그리고 400g 에 9.8 유로 주고 이런 음식먹기 힘듬.. 미소라면, 히야시츄카 둘다 맛있었음 다음에 마드리드 또 올일 있으면 다시 오는걸로! 여자는 200g도 많은편 봉지라면 생각 하면됨 차라리 100g 먹고 다른것 맛보는것도 추천! 남자는 200g 괜찮고 많이먹는 사람은 400g 도전 하시라! 먹어보진 않았지만 치킨하고 돈까스도 맛나보였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내가 먹어본 최고의 절인 닭고기, 합리적인 가격, 환상적인 직원.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아주 좋은 정보를 준 사랑스러운 소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5분도 안 걸려서 6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La comida buenísima, el mejor pollo marinado que he probado, precio razonable y personal, fantástico. Nos ha atendido una chica encantadora que nos ha informado muy bien nada más llegar. los 6 platos, estaban servidos en menos de cinco minutos. Repeti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 Mari Cielo 10/10의 훌륭한 서비스, 매우 빠른 서비스, 좋은 음식 7/10. (원문) Excelente servicio por parte de la camarera Mari Cielo 10/10, servicio muy rápido, comida buena 7/10.

(Google 번역 제공) 글쎄, 처음으로 가구라에 식사를 하러 갔기 때문에 쇼핑센터에 가는 것이 조금 망설였지만 먹기로 결정했고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우리에게 아주 잘 조언했습니다. 라면은 아주 맛있고 향긋하고 매콤했어요. 다른 요리는 매우 좋았고 디저트는 작지만 훌륭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성공이었습니다. 우리는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Pues es la primera vez que fuimos a comer a Kagura, teníamos un poco de dudas al estar en un centro comercial pero nos decidimos comer y fue genial. La camarera nos aconsejó muy bien. El ramen estaba muy bueno, con mucho sabor y especiado. Los demás platos muy buenos y el postre pequeño pero espectacular. Fue todo un acierto.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이 곳 라멘은 언제나 그렇듯 훌륭합니다. 국수는 딱 맞고 정통 맛이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서비스. 레스토랑 공간은 쇼핑센터의 사람들로 붐비는 가운데 조금 있기 때문에, 빨리 좀 더 조용한 환경으로 장소를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턱받이와 머리끈의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일일 메뉴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디저트는 작지만 내 경우에는 충분합니다. (원문) Esta genial como siempre el ramen de este sitio. Los fideos en su punto y con un sabor auténtico. El servicio muy amable y simpático. El espacio del restaurante esta un poco en mitad del paso de la gente del centro comercial, espero que pronto cambien de local a un entorno más tranquilo. Esta genial el detalle del babero y la goma de pelo. Menú diario muy bien de precio. Los postres son minúsculos, pero suficiente en mi caso.

(Google 번역 제공) 쇼핑센터에 있으면 가끔 라멘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지불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내 친구는 빵가루 입힌 카레 치킨을 주문했고 나는 매운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더 이상 강조할 것도 없습니다. (원문) Un sitio que esta bien para comer ramen ocasionalmente si te encuentras en el centro comercial. Por lo que pagamos no se puede pedir más. Mi amiga se pidio el pollo empanado al curry y yo ramen picante, sin más, nada a destacar.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라면 먹으러 갔는데 장소도 좋고, 장식도 심플하고, 라면도 좋고, 맛과 양이 풍부하고, 양과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말밖에 할 수 없지만, 덕분에 이해가 되네요. 프랜차이즈이고 그것이라면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매운 소스가 매우 매콤하지만 빨리 사라져서 매운 소스를 좋아했습니다. 매우 빠른 서비스, 매우 빠른 직원 및 모든 것이 매우 빨랐습니다. 꼭 반복하고 싶지만 더 많은 양을 원합니다. :) (원문) Fui ayer a comer ramencito, está bien el sitio, la decoracion es sin más, el ramen está bien estaba rico de sabor y de cantidad, solo diría que cantidad precio es un poco caro, pero lo entiendo por la franquicia y que es ramen. Por lo demás muy rico, la salsa picante me encantó porque picaba mucho pero se disipaba rápido. La atención muy rápida, la trabajadora muy rápida y todo fue muy rápido. Repetiría sin duda pero quisiera más cantidad. :)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카레 두 개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 강하고, 너무 매워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문어 크로켓을 주문했는데, 반죽 맛이 너무 강했지만, 그래도 먹을 만했습니다. 새우 튀김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함께 나온 소스가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는 매우 유쾌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Cenamos ahi, mi pareja y yo. Nos pedidos dos de curry y la verdad deja mucho que desear, no lo recomiendo para nada. Lo hacen demasiado fuerte, sabe mucho a condimento que es incomible. Pedidos unas croquetas de pulpo, sabian mucho a masa, pero al menos se podian comer, y unos langostinos tempurizados, eso sí estaba muy bueno y su salsa que lo acompaña le daba el toque. La atención por parte de la camarera, muy agradable, muy simpática.

(Google 번역 제공) 그란 비아(Plaza España)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놀라운 발견...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중 하나예요. (안에 얼마나 많은 보물이 담겨 있는지는 미처 깨닫지 못하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다른 곳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는 요리였어요. 가격 대비 품질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Espectacular descubrimiento a pocos minutos de plaza España (gran via)…. Es uno de esos sitios escondidos (no se percibe el tesoro Que oculta en su interior) que no te deja indiferente. Platos pequeños espectacularmente cocinados, distintos a los Que hemos probado en otros sitios. Calidad precio es un tema claramente a comenta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나케이마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날에 갔습니다. 일종의 오픈형 시식 메뉴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말할 때까지 요리를 내놓고, 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말하면 경험이 끝납니다. 보통은 예약이 불가능하고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다행히 예약을 할 수 있는 작은 창구가 열려 있었습니다. 최대 18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바에 앉으려면 2명씩 그룹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본 바에 따르면 3~4명씩 1~2그룹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인데, 그들은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요리 경험에 있어서, 그들이 제공한 요리는 일본-지중해 퓨전 요리라는 개념에 부응하는 듯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재료에 계란 프라이, 돼지 턱살, 귀, 정어리 등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합된 요리입니다. 요리는 정해진 순서대로 나오는데, 원하는 요리를 고를 수 없고, 원하는 요리를 여러 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요리에 바질이 들어 있었고 다른 하나는 훈제 요리가 들어 있어서 그 세 가지 요리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컨셉은 멋지네요. 저는 양파를 곁들인 오징어, 처음부터 고기가 들어간 빵(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베리아 턱살과 새우 초밥(대부분 요리의 사진을 첨부했습니다)을 좋아했습니다. 음료를 제공할 때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세심합니다. 진실은 수용 인원이 줄어들어 서비스할 때 더 가까이 다가가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시식 메뉴라는 개념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별점 5개를 주지 않는 이유는 가격대비 품질이 높다고 생각했고,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Queríamos probar la experiencia Nakeima y fuimos en una ocasión especial. Consiste en una especie de menú degustación no cerrado, es decir, ellos van sacando platos hasta que tú digas basta, acabándose entonces la experiencia. Normalmente no hay reservas y va haciendo cola fuera, pero nosotros tuvimos suerte que habían abierto un pequeño plazo para poder reservar. Hay aforo de 18 personas, y lo recomendable es ir en grupo de 2 para estar en la barra. Cabe 1-2 grupos de 3-4 personas por lo que vi, pero van en mesa. En cuanto a la experiencia culinaria, los platillos que sacaron parecían responder al concepto de comida fusión japo-mediterránea, ya que, por ejemplo, algunos ingredientes eran huevo frito, papada de cerdo, oreja, sardina..., es un mix. Van sacando platos en un orden preestablecido por ellos, tú no lo eliges, y puedes repetir del que quieras. En cuanto a la comida, yo personalmente tuve la mala suerte de que dos platos llevaban albahaca y el otro era ahumado, por lo que no me gustaron en absoluto esos tres, pero el concepto es chulo. Me encantaron las sepia encebollada, el bollito relleno de carne del principio (no recuerdo como se llama) y las piezas de sushi de papada iberia y la de langostino (adjunto fotos de la mayoría de platos). El servicio es bastante rápido y atento para servir bebidas. La verdad que el aforo reducido permite mayor cercanía y agilidad a la hora de servir, si no el concepto de menú degustación generalizado no sería posible. No le doy cinco estrellas porque me pareció alta la relación precio/calidad, y encima que, personalmente, no me gustaron tres de ellos.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사전 예약이 가능해져서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먹고 나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독특한 레스토랑 모델입니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요리가 있는 메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1인당 약 70유로입니다. (원문) Experiencia recomendable, más ahora ya que te permite reserva previa. Modelo diferente de restaurante porque van sacando platos y tú decides cuando no quieres más. Menú con platos muy variados y a la vez innovadores. Personal muy amable y ambiente acogedor. Precio aproximado 70 por persona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세 명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메뉴는 짧았지만, 여러 요리를 두 번 더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Cena para 3 con amigos. La verdad íbamos con expectativas altas y la verdad cumplió y con creces. Todo muy bueno menú corto es cierto pero nos dejaron repetir varios platos. Servicio muy bueno 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규칙 없는 창의성, 경계 없는 맛 나케이마는 평범한 레스토랑이 아니며, 바로 그것이 나케이마의 매력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예약이나 정해진 메뉴 없이 모든 것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의 뿌리를 두르면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퓨전 요리는 순수한 창의성 그 자체입니다. 모든 코스는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과감한 조합, 완벽한 테크닉, 그리고 강렬한 풍미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즐기고 기억에 남는 요리입니다. 분위기는 자유롭고, 솔직하며, 거의 비밀스럽지만, 헤드셰프 카를로스를 필두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열정적으로 전달하는 팀이 있습니다.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을 찾는다면 마드리드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Creatividad sin reglas y sabor sin fronteras. Nakeima no es un restaurante al uso, y eso es parte de su encanto. Desde que entras, sabes que vas a vivir algo distinto: sin reservas, sin carta fija y con una barra donde todo sucede frente a ti. Su cocina fusión —con fuertes raíces asiáticas pero sin límites— es pura creatividad. Cada pase sorprende: combinaciones atrevidas, técnicas impecables y sabores potentes que funcionan. Platos para divertirte y recordar. El ambiente es informal, directo, casi clandestino, pero con un equipo que domina lo que hace y lo transmite con pasión, capitaneados por Carlos, el jefe de cocina. Un imprescindible en Madrid para quienes buscan algo más que una buena comida: una experiencia con personalidad propia.

(Google 번역 제공) 예상대로 나케이마는 항상 10점 만점이에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해요. 한 명만 가도 충분해요. 그리고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omo no podía ser de otra manera, Nakeima es siempre 10. Comida, ambiente y servicio perfecto a pesar de ser uno menos. Y poder hacer reservas un acierto.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독특하고 놀라운 일식 레스토랑이었어요. 처음 방문했는데, 음식이 마치 시식 메뉴처럼 제공되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na muy buena experiencia, un japonés distinto y sorprendente. Es la primera vez que íbamos y nos sirvieron los platos como si fuera un menú degustación. Repetiremos!!

점심 세트에 음료, 스타터, 메인 라면이 포함되어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여행 중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돈코츠라멘이랑 탄탄면 먹었는데 맛있네요. 매운맛 2단계 했어도 별로 안매웠어요. 그런데 동양인이라면 창가자리 피하세요. 둘이 앉아서 먹고 잇는데 백인놈들 시파ㄹ놈들이 장난치고 쳐웃고 촬영하고 그랬습니다. 얼굴 찍힐까봐 다급히 가리니까 그거까지 따라한 쓉ㅅㅐ끼 얼굴 절대안잊어. 하지만 서버는 친절하고 맛은 있습니다. 창가자리라면 뻐큐날릴 마음의 준비하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존래 쳐다봄ㅎ

스페인에서 일본을 느꼈다. 스페인 가면을 쓴 일본인들이 만드는건지 싶다. 시국을 떠나서 미소라멘 진짜 안짜고 국물 한방울 남김없으 먹었다. 마셨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 가격도 적당하고 다먹고 물 비치되어있는거 두컵 마셔주면 최고다.

5점 리뷰보고 같는데 얼굴도모르지만 물어보고싶다. '진짜 진심인지....' 돈코츠라면은 돼지가 물온도 볼려고 살짝 손만담군듯한 국물과 유럽의 석회질물을 듬뿍 머금어 온전히 살아있는 인스턴트 면발은 스페인에서 일본음식을 먹으러 온 나를 꾸짖는듯 했고, 식사내내 반성을 하게되었다. 규동은 그나마 날 위로했지만 퇴비속에 핀 잡초 정도랄까.. 타파스에 짠맛에 지친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의도라면 5점만점 6점 드립니다.

스페인에서 이정도의 경험은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라멘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싼데 반숙이 제대로니까 참아줍니다 매운맛 1~5중 3은 매콤얼얼 정도에요 신라면정도? 근데 목이 따가워서 기침을 하게됩니다 규동이랑 라멘 시켜서 라멘국물 규동에 적셔먹었어요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맛있어요. 김치라면은 쉰김치넣어서 좋아요. :) 100g시키면 양이 작아요 ㅠㅠ 200g이 양이 좀 더 많습니다.

건면의 꼬불꼬불함, 밀가루맛이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게 먹었다. 사실 닭튀김이 맛있다. 두번가서 인페르노라멘과 돈코츠라면 200g짜리를 먹었는데, 인페르노라멘은 좀.. 그.. 애매한 맛이었고, 돈코츠 라멘이 맛있었다. 만약 자처럼 혼자다니는데 잘 먹는사람이라면 닭튀김 교자 돈코츠라멘200g 시켜서 먹으면 적절할듯!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비건 옵션이 포함된 동양식을 원했기 때문에 왔고 Google에서 이것을 찾았습니다. 장소는 작지만 귀엽고 두 사람의 서비스는 훌륭하고 음식은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교자는 좋았고, 토레즈노는 약간 평범했고, 바오도 맛있었고 라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베이컨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리 의견으로는 최고입니다. 매운 기름을 곁들인 닭고기는 맛이 좋지만 매운 팬이 아닌 경우에는 피곤한 요리입니다(국물이 강함). 비건 라면(사진 아님)은 약간 맛이 없고 최악일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인당 약 20유로(개인 평가)입니다. 사요나라 (원문) Vinimos porque nos apetecía un oriental con alguna opción vegana y dimos con este en google. El sitio es pequeño pero coqueto, el trato por parte de los dos chicos genial y la comida en general bien. Las gyozas estaban buenas, los torreznos un poco sin más, los bao sabrosos y en cuanto a los ramen; el de panceta estaba muy bueno, en nuestra opinión el mejor, el de pollo con aceite picante tiene buen sabor pero si no eres fan del picante es un plato que acaba cansando (el caldo está fuerte). En cuanto al ramen vegano (no foto) un poco insípido, quizás lo peor. El precio ronda los 20€ por persona (valoración individual). Sayonara

(Google 번역 제공) 숙소가 매우 좋다고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스페인 요리와 일본식 퓨전 요리입니다. 나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스타터들이었다. 그것은 언젠가 가서 그들에게만 헌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torreznos는 죽을 것이었고 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라면도 매우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른자가 더 부서진 계란을 좋아합니다 :P. 어쨌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장소의 디자인은 독특하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성능도 최고이기 때문에 별 5개 드립니다. 이런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abía oído que el sitio estaba muy bien pero superó con creces mis expectativas. Es un japonés fusión con cocina española. Lo que más me sorprendió: los entrantes. Es como para ir alguna vez y dedicarte exclusivamente a ellos. Los torreznos estaban de muerte y la oreja también. El ramen también muy rico, aunque por poner alguna pega el huevo a mí me gusta con la yema más deshecha :P. De todas maneras todo muy rico. El diseño del local es peculiar pero a mí me gustó. Le pongo las 5 estrellas porque además el personal fue encantador y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insuperable. Ojalá más sitios así. Recomendadísim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라멘, 맛있는 바오, 다양한 전채요리를 아주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라티나 지역에 위치하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가 있는 바 공간, 입구에 높은 테이블 두 개, 뒤쪽에 그룹을 위한 낮은 테이블이 있는 또 다른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이 가득 찼을 때나 교대 근무가 변경될 때 공간이 약간 빡빡할 수 있으며 약간 압도적일 수 있습니다. 장식은 현대적이고 재미있으며 잘 관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요리와 수량을 추천해 주며 신속하게 일해 줍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메뉴가 구체적이고 짧은 점을 고려하면 서비스가 약간 느리고, 자리에 앉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지만 과장된 것은 아니다. 메뉴는 일본-전통 퓨전 메뉴로 짧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4~5가지 요리가 포함된 작은 스타터 섹션에는 꽤 맛있는 감자 고로케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칠리를 곁들인 달콤한 토레즈노가 있었지만 두 스타터 모두에서 더 매운 맛이 그리워졌습니다. 바오와 삼 섹션이 있는데 소꼬리 섹션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집의 명물인 세 가지 종류의 라멘이 있는 섹션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돈코츠 간장을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고 맛있는 국물, 완벽하게 바삭한 베이컨, 잘 익은 계란, 알단테 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스타터로 주문하기 좋아요. 마드리드에서 먹은 라면 중 최고는 아니지만 상위 3위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매콤한 브라우니와 제가 주문한 디저트는 석류, 포도, 망고, 라임을 곁들인 쌀 푸딩입니다. 신선함과 산성의 느낌이 풍부합니다. 메뉴에는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여러 가지 아시아 맥주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다양한 아시아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그룹에게 매우 흥미롭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라멘을 즐길 수 있는 적극 권장되는 옵션입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Un puntazo de sitio para disfrutar de un buen ramen, ricos baos y unos entrantes diferentes a muy buen precio. Local situado en la Latina, de tamaño no muy grande por lo que conviene reservar previamente. Tienen una zona de barra con taburetes, un par de mesas altas ala entrada y otra zona con mesas bajas para grupos al fondo. El espacio puede ser algo justo cuando está lleno o en el cambio de turno y puede ser un poco agobiante. La decoración es moderna y divertida y se nota que está bien cuidada. El personal es muy simpático, dan recomendaciones de platos y cantidades y trabajan rápido. En cuanto a tiempos, el servicio fue ligeramente lento teniendo en cuenta lo concreta y corta que es la carta, y también hay algo de espera para tomar sitio pero nada exagerado. La carta como ellos dicen es una fusión japonesa-castiza, es cortita y con precios ajustados. Una pequeña sección de entrante con 4 o 5 platos de los que probé el korokke de patatas, bastante sabroso, y el torrezno meloso con chile que me gustó mucho, aunque eché de menos un toque más picante en ambos entrantes. Tienen una sección de baos y saams, probé el de rabo de toro y estaba riquísimo. Y una sección con tres tipos de ramen diferentes que son la especialidad de la casa. Pedí el tonkotsu shoyu, el más típico y estaba muy bueno, caldo sabroso, panceta perfectamente crujiente, huevo bien cocido y fideos al dente. La cantidad no es demasiada pero está bien para pedir con entrantes. No es el mejor ramen que he comido en Madrid pero sí está en el top 3. Por último tienen dos postres, un brownie picante y el que pedí que es arroz con leche con granada, uva, mango y lima. Con mucho frescor y toques ácidos. Tienen varias cervezas asiáticas en carta para acompañar la comida. En definitiva, una opción muy recomendable para probar un estilo asiático distinto, muy interesante para grupos y para disfrutar de un buen ramen a precio muy adecuado.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와 좋은 서비스지만 음식은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귀, 갈비뼈, 바오와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반짝임이 부족했어요. 그들은 우리가 디저트를 원한다고 많이 주장했고, 우리가 거절하자 그들은 우리에게 사케 한 잔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각각 €2.5를 청구했고 우리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문) Local agradable y buen trato pero la comida no nos sorprendió. Probamos la oreja, la costilla, unos baos y un ramen. Todo rico pero le faltaba chispa. Nos insistieron mucho que sí queríamos postre, ante nuestra negativa nos ofrecieron un chupito de sake. Nos los cobraron a 2,5€ cada uno, y nos quedamos un poco alucinada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요리와 일본 요리가 매우 흥미로운 융합을 이루는 놀라운 곳입니다. "할머니가 끓인" 라면은 잔인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이 좋으며 라면인지 찌개인지 무엇을 먹고 있는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메뉴들도 아주 맛있고, 아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입니다. 예를 들어, 욕조는 단위로 주문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개를 시도해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토레즈노와 교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매우 친밀합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Un sitio increíble con una fusión de la cocina española y japonesa muy interesante. El ramen “Cocido de la abuela” es brutal, tiene un sabor increíble y no sabes diferenciar qué estás comiendo, si el ramen o un cocido. El resto de la carta también está muy buena, son platos divertidos y con los que se disfruta muchísimo. Los baos por ejemplo se pueden pedir por unidades, muy interesante para probar varios. El torrezno y la gyozas también estaban realmente buenos. El servicio y el ambiente es muy cómodo y bastante íntimo. Tiene un horario reducidito, yo aconsejo organizar la visita con tiemp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요리. StreetXO 또는 Kitchen 154와 같은 사이트를 좋아한다면 이 사이트도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A) 새콤달콤한 토레즈노(고수 포함!) B) 닭 날개 (매운 소스를 얹었을 텐데) C) 코코넛 밀크를 넣은 건조 라면 D) 칠리 브라우니(대문자 디저트) 또한 매우 세심한 서비스 (원문) Gran servicio y cocina espectacular. Sí te gustan sitios como StreetXO o Kitchen 154 este te encantará. A destacar: A) Torreznos agridulce (con cilantro!) B) Las alitas de pollo (les hubiera puesto una salsa picante) C) Ramen seco con leche de coco D) El BROWNIE de chili (postre con mayúsculas) Además, servicio mu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일본 퓨전 음식입니다. 스타터는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으며(더 많은 것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립삼과 라멘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돌아오다! (원문) Comida fusión japocastiza con una relación calidad-precio simplemente espectacular. Los entrantes merecen mención aparte (volveremos para probar más), y el saam de costilla y el ramen también estaban increíblemente buenos. Para volv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직한 라면: 단단하고 비율도 좋고 양도 넉넉하지만 요리가 뜨겁게 제공되지 않고(라면이 그런 걸까요?) 맛이 아주 밋밋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완전히 합법적인 선택이지만, 과대광고와 값싼 라면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잊을 수 없는 맛을 기대했습니다. 가지와 와사비 크림은 매우 독창적이고 맛있습니다! (원문) A very honest ramen: it’s solid, the proportions are good and the portion generous but the dish is not served piping hot (which is kind of what ramen is about?) and the flavours are quinte bland. Again, totally legitimate choice, but given the hype and the fact that it’s not a cheap ramen I expected some unforgettable flavours. The eggplant wirh wasabi cream is quite inventive and tasty!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자마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 커플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아늑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를 담당해 주신 웨이트리스는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모든 음식이 빠르게 제공되어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맥주 두 잔과 물을 주문했는데, 작은 얼음 주전자가 수도꼭지에서 나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교자는 직접 만든 수제 맛이 나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라멘 두 종류 모두 맛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추천해 주신 돼지고기 라멘이 가장 맛있었어요. 매콤한 맛이 나는 돼지고기 라멘이 아주 맛있었어요. 면은 직접 만든 맛이고,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숯불에 구운 맛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모찌와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쌀국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Al entrar ya se percibe un ambiente relajado, perfecto para ir en pareja. El sitio es muy acogedor y decorado con gusto, no es muy grande por lo que es mejor reservar . La camarera que nos atendió estaba muy atenta aunque estuviera ella sola, y el servicio es muy bueno ya que todo lo traen muy rápido. Pedimos dos cervezas y agua, la cual no cobraron porque te traen una jarrita del grifo con hielos. Para comer las gyozas se notaban caseras y muy jugosas, los dos ramen estaban muy buenos. Pedimos consejo a la camarera y el que nos aconsejó era el más rico, el de cerdo con un toque picante, muy tolerable. Los fideos se notan caseros y el cerdo y el pollo tiene un toque a brasa que lo hace aún más especial. De postre pedimos un mochi el cual la pasta de arroz estaba muy rica.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먹어본 교자와 라멘 중 최고였습니다. 치즈케이크는 없어서 먹어보지 못했는데, 저녁 식사를 일찍 예약했더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추천 메뉴: 돈코츠 쇼유. 서비스 🧑🏼‍🍳👩🏻‍🍳: 항상 친절하셔서 완벽했습니다! 분위기 ✨: 아주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추천 메뉴는 길거리 문이 꽤 시끄럽게 닫히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요. 그래서 누군가 드나들 때마다 꽤 불편했습니다. (원문) Comida🍽️: han sido las mejores gyozas y el mejor ramen que he comido, sin ninguna duda. No pude probar la tarta de queso porque no tenían, y habiendo reservado a primera hora para cenar me parece un punto que habría que reforzar. Recomendación: Tonkotsu Shoyu. Servicio🧑🏼‍🍳👩🏻‍🍳: fueron muy amables en todo momento, perfecto! Ambiente✨: muy tranquilo y tiene una bonita decoración. Como recomendación, la puerta de la calle habría que revisarla ya que pegaba un portazo demasiado fuerte y además justo estábamos sentados en la mesa mas cercana. Es decir que cada vez que entraba o salía alguien, incomodaba bastante.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코마이누는 두 번째 방문인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마드리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이에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 교자는 마드리드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라멘은 정말 맛있고 양도 많고 양도 많아요. 배달도 빠르고 친절해요. 가게가 작아서 항상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10/10점. (원문) Es mi segunda visita a Ramen Komainu y no defrauda nunca. Es mi sitio favorito de Ramen en Madrid, calidad, buen precio, las gyozas son las mejores que he probado en Madrid. El ramen está brutal, llena lo suficiente, tiene bien de contenido. Además son rapidos y muy amables. El local es chiquitito, recomiendo siempre reservar mejor. Un 10/10.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식당이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보다 조금 비싼 라멘이라면 맛이 좀 더 기대되는 편입니다. 면발도 좀 질긴 편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건지 재료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음식 외에도 식당은 꽤 괜찮고 아늑했습니다. 다만 의자가 좀 불편한 게 흠이었습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la comida estaba buena. Sin embargo, por un ramen que es de precio algo más elevado que el una franquicia espera a algo más de sabor, también los fideos se me hicieron algo duros (no pongo en duda que fueran caseros o la calidad de los ingredientes). A parte de la comida, el restaurante es bastante bonito y diría que acogedor a excepción de las sillas que son algo incómoda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라면 중 가장 진한 라면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저는 그곳에 여러 번 갔었고 언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정말 맛있는 모찌를 판매하고 있어서, 제가 갈 때마다 몇 개씩 주문하게 됩니다. 또한, 교자 등 매우 맛있는 전채요리나 반찬도 있습니다. 그룹이나 커플로 간다면, 공유하기 위해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Uno de los ramens más ricos que he probado. El ambiente es acogedor y los empleados son super majos. He ido en varias ocasiones y siempre salgo igual de satisfecho. Además, tienen unos mochis demasiado ricos que no puedo evitar pedirme un par cada vez que voy. También tienen entrantes o comida de acompañante como gyozas que están tremendamente buenas. Si vais en grupo o pareja, os recomiendo probarlas para compartir.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이 많지 않은 작은 가게라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품질이 훌륭합니다. 라멘은 직접 만들어서 푸짐하게 나오는데,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입니다. 치즈케이크는 좀 아쉽네요. 가격 대비 품질이 아주 좋아서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Sitio pequeñito sin muchas mesas así que conviene reservar. En cuanto a la carta, es sencilla pero de calidad excelente. Los ramen se notan muy caseros y contundentes, de los mejores que he podido probar. La tarta de queso es un pequeño pecado.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muy buena, tocará repetir.

Beef chili ramen, Arroz frito con chashu, karaage, 음료 2잔 포함 2인 40€. 양이 진짜 많고 재료도 식감이 살아 있고 정말 맛있어요. 일식이라고 하기엔 간이 좀 센편이긴 한데 한국인 입맛에 딱 좋습니다. 적당히 짭짤하고 (라멘은) 적당히 매콤한 맛이 있어요. 가라아게 튀김 상태도 너무 좋았고, 튀김 반죽을 할 때 야채도 조금 넣어서 버무리는 것 같았어요. 고기만 있는 게 아니라 안에 야채도 씹힙니다. 느끼하지 않고, 알이 굉장히 커요. 볶음밥은 적당히 고슬하고 짭짤해요. 차슈가 끝없이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라멘 역시 엄청나게 큰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아요. Moncloa 근처에서 이정도 양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게 매번 신기하고, 늘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예약을 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지만 매장에 꽤 많은 테이블이 있어서 웨이팅 시간이 특별히 길진 않아요. 서빙하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음식이 엄청 빨리 나와요. 몇 년 다닌 맛집인데 리뷰는 이제야 써봅니다. 가츠동 같은 덮밥류도 양이 많고 맛있어서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구요, 돈가스 커리도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튀김을 잘하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재방문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마파두부덮밥 소스가 좀 짠데 밑에 밥이랑 잘 비벼드세요. 비율 잘 맞게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한번은 메뉴 먹었는데 돈가스도 맛있어요. 후식이랑 음료포함이고 후식은 녹차푸딩 먹었는데 푸딩까지 맛있어요.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줘요. Nice Japanese restaurant. All staff are very kind and dishes are goo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괜찮지만, 식당 곳곳에 "소지품 잘 보관하세요. 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너무 많아서 조금 걱정스럽고 불편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웨이터들이 제공하는 음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점이 눈에 띕니다. 라멘의 경우, 음식의 질은 괜찮은 편이지만, 롤은 맛과 재료의 질이 다소 부족합니다. (원문) El ambiente es agradable aunque molesta y preocupa un poco que haya tantos carteles en todo el restaurante que dicen “cuide sus pertenencias, no nos hacemos responsables por hurtos “ el servicio impecable aunque destaca el poco conocimiento de los camareros de los platos que sirven. La calidad de los platos bien en cuanto al ramen pero los rolls fallan en cuanto a sabor y calidad de los ingredient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보물 같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의 질과 맛 모두 훌륭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세트 메뉴가 10가지가 넘는데, 예산이 빠듯한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가게와 고객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야채 튀김 사진도 첨부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지만, 라멘과 매콤한 소스의 두부를 1순위로 꼽고 싶어요. 고르기가 정말 어렵네요. (원문) Un sitio excepcional. Un tesoro en pleno Madrid. Tanto en el ambiente como la calidad y excelencia de la comida. Tienen más de 10 menús diferentes para las comidas de Lunes a viernes que son una delicia ajustada a bolsillos más vulnerables, lo cual es de agradecer. En un sitio con encanto y amor por lo que hacen y por las personas. Dejo una imagen de la verdura en Tempura que es una pasada. Todo es realmente delicioso pero pongo en primer lugar su Ramen y el tofu en salsa picante. Es difícil decidir

(Google 번역 제공) 카레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100% 일본식 카레에 살짝 매콤하면서도 강한 맛이었어요. 매콤한 참치롤(참치가 정말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어요)과 타코야키도 강력 추천합니다. 타코야키는 정말 잘 만들어졌고, 아주 좋은 온도로 구워졌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uimos específicamente a por el curry y salimos encantados. Un sabor 100% japonés, algo picante y contundente. También muy recomendable el roll de spicy tuna (el atún super jugoso y sabroso), y los takoyakis que estaban muy bien hechos y a muy buena temperatura. Los dueños y los trabajadores son muy amables y atentos.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푸짐해서 단품 메뉴보다 훨씬 경제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uy buena atención y la comida estaba riquísima, pedí el menú 6 bastante bien de precio y de cantidad, y mucho más rentable que pedir por carta,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메뉴부터 좀 더 독창적인 메뉴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는데, 새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데, 특히 스시와 따뜻한 요리는 뉘앙스가 풍부하고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과 일본식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품질 대비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원문) Tienen un menú variado con opciones tanto clásicas como algunas más originales, lo que me encantó porque pude probar cosas nuevas. La comida tiene una excelente combinación de sabores, sobre todo el sushi y los platos calientes, que estaban llenos de matices y se notaba la frescura de los ingredientes. El ambiente es acogedor, con luces suaves y una decoración japonesa que invita a relajarte. Además, los precios me parecieron solidarios, bastante justos para la calidad que ofrecen

거의 1시간반정도 기다렸고 음식은 30분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정말이지 염전을 만드나 싶을정도로 짰습니다. 음식에 비해 1시간이상을 기다릴 정도의 식당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오지마세요

교자와 미소 라면 먹었고요. 현지인은 줄서서 기다리는데 한국인들은 악평이 자자해서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는데 평범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좀 짜긴할 듯 해요. 그냥 우리나라 동네 일본 라면집 정도의 퀼러티는 됩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흔한 라면 맛요. 마드리드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부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여행와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으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한국분들한테 추천하는 메뉴는 Ramen infierno (맵기 3단계있는데 2단계가 신라면정도), 볶음밥,야키소바정도. 나머지는 너무 짜다고 느끼실듯 싶음. 특히 츠케맨은 엄청짜니 조심하시길요

맵기는 매운데 짜고, 고기에 약간 비린내가 났어요.

10유로 정도의 가격에 라면 한그릇, 교자4개, 디저트,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소금, 오빠는 소유? 간장? 라면을 시켰는데 제건 해물칼국수 같은 맛이 났어요ㅋㅋㅋ소유보다는 소금이 덜 짰습니다! 교자도 야채, 고기, 치즈 중에 고를 수 있고 음료도 물,아이스티, 콜라 같은 것 중에 고를수 있어요! 디저트는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3가지중택1), 커피 중에 고를 수 있구요ㅎㅎ 좀 짜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ㅎㅎㅎ 저는 아주 좋았어요! 최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라멘이 야끼소바보다 맛있구요.. 성인 남성 기준 400그람이면 배부르고 200이면 적당한 것 같아요

100그램은 양이 적음 200그램은 보통양정도 배부르게 먹으려면 400그램정도 먹어야 할듯 가라아게 맛있었음 총 네조각 나오는데 그중에 한조각 완전 작은 거 줘서 마음아팠음

주인분은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라면 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맛있게 먹었으나 국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음식을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서 먹어야 하며 2층에 자리가 많습니다.

다른 reviewer들이 진짜 일본라멘을 못 먹어봐서 평점이 좋은 듯 하다. 아시아 사람이 방문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면은 너무 덜 익었고 국물은 너무 짜다. 물을 부어서 먹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 파는 라멘의 맛과 품질차이가 상당하다. 라멘 단품 가격은 8€ 이것을 먹고 나는 그날 저녁 구토를 했다. 다음날 일정까지 속이 좋지 않아 곤욕을 치뤘다.

도심지에 숨어있는 맛집. 라멘을 먹고 싶은 분은 추천. 개인적으로 카레라멘이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일본인이 실제로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라멘 가게 중 하나일 것이며, 그 맛이 많이 드러납니다. €12에 라면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라면의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므로 점심식사 장소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원문) Posiblemente de los pocos lugares de Ramen realmente regentados por Japoneses y se nota mucho en el sabor. Por 12€ tienes ramen y bebida. El ramen muy buena cantidad y gran sabor. Ten en cuenta que solo abre de 12:00pm a 15:00 pm por lo que es un lugar para almorzar.

(Google 번역 제공) 내 인생에서 먹어본 최고의 라면, 품질/가격 10점 만점에 10점, 장소는 작고 매우 바쁘지만 당연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거기에 가려면 복도를 통해 들어가야 하고, 이전에 그곳에 가본 적이 없다면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l mejor ramen que he probado en mi vida, calidad precio 10 de 10, el lugar es pequeño y es muy concurrido pero no es para menos. Lo único es que para llegar debes entrar por un pasillo y no es fácil de localizar sino has ido antes. Pero siempre vale la pena, lo mega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라몬은 정말 맛있었는데, 국물이 너무 뜨거워서 면이 완전히 익지 않았어요.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타코야키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원문) El ramón ha estado muy bueno aunque el caldo no ha estado suficientemente caliente como para que los fideos terminarán de hacerse. Muy buena presentación. Las takoyaki estaban buenas. La atención muy amable y el ambiente muy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인가 네 번째 방문인데, 언제나처럼 정말 훌륭해요. 라멘도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Tercera o cuarta vez que voy y maravilloso como siempre. El ramen es demasiado bueno y rico.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bastante buena también.

교자 피가 두껍고, 라멘은 면이 맛없어요. 근데 이 부분은 스페인이 다 그런 것 같아요. 디아블로 돈코츠 국물은 나쁘지 않아요.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스페인 맥주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드리드 왕궁. 성당 갔다가 길에서 발견한 식당!!! 맛있어보여서 일단 들어왔는데. 굿!!!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항꿍뿐뜰 리쀼뽀고 끅쩡 많이 했뉸뒈 그래도 갈데가 딱히 읍써거 반씬반의하며 다녀왔어요 음씩은 꾕쨩히 맛낚어용 쓰페인 남찐두 마싰때용 끈데 써비쓔가 꾕장히 뼐르에요 옆 떼이뿔에 한뀩인 쀼쀼가 계썃어용 영어로 말하뉸데 찍워니 계쏙 쓰페인어만 왇다다다 화내뜨시 말해서 쩨가 다 민망흐드라꾸요 맜은 있뉴대 쓰비쓰가 응망이에영 뿌뉘기는 나루또 노래뜌 나오꾸 이껏저껏 잘꾸먀져이떠요 끄리구 이고라멘 맛있어요 끙떼 꼬기가 발똡만치 나옹니께 위가 크씬분뜰이라묜 꼬기를 쭈가 하씨능걸 쭈쩐드려요

점심시간에 가면 Menu de ramen 과 Menu de arroz가 있어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 메뉴가 11유로 정도, 밥 메뉴가 9유로 정도로 센뜨로에 있는 식당 메뉴 델 디아 중에서는 그렇게 과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에피타이져 메인 라면(혹은 밥), 음료수가 포함되어 있고 다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라고 하면 기쁘게 갈만한 식당입니다.

美味しいです しかし 唐揚げは小さい 중듁웬위 핡는 닛뽉 갉겕엙욤 2렇겕 맍듥긱돍 힒듭겠얽욧 젊大 ㄱrJIㅁr세yo , 당쉔에 돈 小中 ㅎr ni ㄲr yo 먹goㅂH탈男

IGE RAMEN? Really? Go way 와 못봤다 다른 리뷰 제발 가지마 돈을 버려

일단 래맨은 naver두쉬지 마쉬구욧 핸국에 래맨 맷쥡 다뉘쉬던 뿐은 naver맨쪽핼쭈업떠요 꾜자2깨 나오구 면은 우똥인지 모르깼구 꾹물도 미찌근하꾸 개란은 급나 쏘끔이에요

한국에서 먹던 상급 라멘에 익숙한 우리들은 맛이 없을거에요. 그나마...... 매운 라멘은 조금 낫다 싶은데. 에휴. 굳이 이걸 먹어야 하나요? 여기서? 마드리드에 맛있는 라멘집.... 따로 있어요. 거기 가세요.

한국분들 진짜 진짜 가지마세요. 우선 비쌉니다. 가츠동 시켰는데 돈까스가 튀겨서 안 나오고 만들어놓은 거 데워서 줍니다. 라멘시켰는데 계란이 없는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차라리 카구라 라멘집이 훨씬 나으니 거길 가세요.

진짜 별로!!! 돼지 누린내 정말 많이 나고 중국쉐프인지 야끼소바, 쇼유라멘 다 중국음식 맛 났음. 중국음식 먹고 싶으면 추천

직원들이 불친절 맛없음

라면국물짜고더럽게비쌈

(Google 번역 제공) 라면 전문가 🍜두번째 가는데 갈때마다 더 맛있네요. 오이시이 라멘을 먹어봤는데 2유로를 내고 면 대신 우동을 먹었어요. 제 인생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어요. 바삭바삭한 오리도 맛있고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오리가 라면 옆에 곁들여 나옵니다. 그리고 친구의 매운 소고기 라면을 먹어봤는데 아주 견딜 수 있는 매운맛이었는데 불을 더하려면 고추를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제가 먹은 또 하나는 치킨 포케 볼인데, 보통 만드는 하와이안 포케 볼과는 너무 맛있고 달랐어요. 🌟장소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층은 €18의 스시 뷔페이고 아래층은 일품 요리로 대규모 그룹이나 개인용으로 변형됩니다. 💯 일류 서비스, 매우 빠르고, 여성분이 매우 세심하고 요청하시면 항상 최고를 추천해 드립니다. (원문) EXPERTOS DEL RAMEN 🍜Es la segunda vez que voy y cada vez sabe más rico. Probé el Oishii Ramen pero le reemplacé los fideos por udon por 2€ y es la mejor decisión que he hecho en mi vida. También está delicioso el de pato crujiente y te viene al lado del ramen el pato con su salsa dulce. Y probé de un amigo el Ramen de ternera picante que estaba en un punto muy tolerable de picor y puedes preguntar por más chili pepper para agregarle fuego. 🍲otro que comí fue un poke bowl de pollo que estaba muuuy bueno y diferente a los hawaiianos que hacen normalmente. 🌟El lugar tiene dos plantas, arriba es buffet de sushi por 18€ y abajo es a la carta y se transforma para grupos grandes de gente o algo privado. 💯 La atención de primera, muy rápido, muy atenta la señora y siempre te recomendará lo mejor si se lo pides.

(Google 번역 제공) 2층 건물에 최신 건강 및 안전 조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체온을 측정하고, 신발 밑창을 닦는 제품을 바르고, 손 소독을 위한 알코올 젤을 제공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Restauran de dos plantas, están al día con las medidas de seguridad sanitaria, te toman la temperatura, te aplican un producto para limpiar las suelas de tus zapatos, y poseen gel hidroalcoholico para la limpieza de manos, poseen aseos limpios. Tienen un menú amplio. La atención es buena. Y los platos muy sabrosos.

닭날개꼬지랑 바나나잎으로 싼 밥 주문했더니 아시아인인거 보고 라면 안시키냐고 물어봄 치킨라면(?) 시켯는데 곰국에 식초+국수사리 넣은 맛. 밥 빼고는 쏘쏘 그러나 라면이 감기와 추위를 녹여버리기엔 충분했음

독일인 친구가 가봐야 한대서 갔지만 실망스러웠다. 식사 후 가게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 만큼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오너쉐프가 tv쇼에 나와 유명세를 탄데다 일본식 스패니쉬 음식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지향한다.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낯선 동서양 음식 문화의 신박한 조화로 좋은 평가를 받는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식 맛은 적혀있는 재료를 조합한 그 맛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본 식당은 일식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나 홈페이지에 소개된 오너쉐프의 이력에는 일본에서 유학한 경험이라던지 그 전에 일식 레스토랑에 오래 있었다던지 하는 경력을 찾아볼 수 없어 조금 의아해했다. 우동을 하나 시켰는데 얼큰한 김치맛이 나는데도 끝맛이 느글거려서 숨을 안쉬고 꿀떡 삼켰다. 대부분의 디쉬메뉴는 날 것으로 나오는데 가격이 상당히 과대책정된 것 같다. 와사비아이스크림은 먹는 내내 물음표만 가득했던 끔찍한 혼종이었다 초콜릿과 과일과 와사비와 큐민비슷한 향신료의 조합에서 넷다 씨너지가 아닌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듯한 느낌. 진작에 스페인에 아시아 음식이 널리 보급되어 현지 사람들이 이를 접해본 경험이 충분했다면 이 음식점이 지금처럼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았을 것 같다.

퓨전일식같은데 이상하게 중국식도 좀 썩인듯 한국인들에겐 비추

비싼 투다리 느낌. 음식들이 맛은 뛰어난데 양이 빈곤하고 비쌈.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바쁜 것도 있겠지만 주문 더럽게 안 받음... 특히 여자 종업원들.

양이적어 추가 주문했더니 왜 한번에 주문안했냐는듯 인상쓰며 돌아서는 직원

맛있어요 ! 근데 바오, 라이스 메뉴 절대 시키지 마세요 ㅠㅠ 그냥 야키토리만 드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리뷰와 추천을 바탕으로 한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에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장소는 매우 귀엽고, 화장실은 원래 그대로이고, 테이블, 바구니... 하지만 서비스는... 음, 웨이터들은 세심하지만 정비사 복장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식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 네 명의 평균 평점은 3.2였습니다. 이유는 네 가지 요리 중 두 가지가 특별할 것 없었기 때문입니다. 밋밋한 소스를 곁들인 평범한 닭꼬치, 먹지 않고 남겨둔 아주 매콤한 스파게티, 쓴맛이 나는 탄 갈비, 그리고 아주 오래된 기름에 다시 데운 것 같은 맛이 나는 튀긴 가지였습니다. 위생 검사관인 아내의 반대 의견이었습니다. 디저트는요? 디저트치고는 꽤 비쌌습니다. (원문) Pequeño disgusto por las expectativas según las reseñas leídas y referencias. El sitio muy cuco, los baños originales, las mesas, el canasto.., pero el servicio vaya, los camareros atienden bien con una indumentaria de taller mecánico que no pega. En cuanto a la valoración de la comida la media de los cuatro que comimos fue 3,2, el motivo cuatro platos, dos que no te decían nada: un pincho de pollo sin más con una salsa sin más, unos espaguetis muy picantes q se quedaron en mesa, las entrecostillas quemadas con amargor y las berenjenas fritas con sabor a refrito de aceite muy usado, con voto particular de mi señora inspectora de sanidad. Y los postres? Caros para lo que eran

(Google 번역 제공) 솔(Sole) 두 개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취향에 맞는 생면과 따뜻한 면 요리가 포함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가끔은 다소 성급할 때도 있습니다. 위치와 분위기는 현대적이며 레스토랑보다는 나이트클럽을 연상시키지만, 그 경험은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의회와 매우 가까워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Buena experiencia en un restaurante reconocido con dos Soles. Carta amplia con opciones crudas y calientes para todos los gustos. La atención es amable aunque algo atropellada a veces. El local y el ambiente son modernos y recuerdan más a un local nocturno que a un restaurante, sin desmejorar para nada la experiencia. Están ubicados muy cerca del Congreso y es indispensabl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우미코는 마드리드 중심부(로스 마드라소 거리)에 위치한 상징적인 일식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2015년, 고급 일식 요리에서 풍부한 수련을 쌓고 가부키에서 경력을 쌓은 후안 알카이데와 파블로 알바로 마르코스 셰프가 설립한 우미코는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우미코는 우아한 다이닝룸, 즉석에서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스시 바, 그리고 높은 테이블이 있는 캐주얼한 공간("Zona Blanca") 등 여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팝 스타일의 벽화와 오쿠다와 같은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숙련된 직원들이 요리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며, 단순한 전통 레스토랑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미코의 요리는 일본 전통의 정수를 현지 및 지중해 요리의 영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곳에서는 놀라운 니기리(와규 지방을 곁들인 토로처럼), 재해석된 밥 요리(파에야 니기리도 있습니다), 참치 카레, 홍새우 라멘 등 단순한 퓨전 요리가 아닌, 재료에 대한 깊은 존중과 균형을 유지하는 요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엄선된 와인과 사케 리스트는 특별한 경험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미코의 분위기는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나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세련되고 재미있으며 현대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간단히 말해,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도시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정통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우미코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miko es un restaurante emblemático de cocina japonesa fusión en pleno centro de Madrid (calle Los Madrazo). Fundado en 2015 por los chefs Juan Alcaide y Pablo Álvaro Marcos —ambos con una sólida formación en alta cocina japonesa y experiencia en Kabuki—, es un proyecto que transmite pasión, creatividad y un espíritu muy contemporáneo.  El local combina varios ambientes: un comedor elegante, una barra de sushi para disfrutar de la elaboración en vivo y una zona más informal (“Zona Blanca”) con mesas altas.  La decoración es urbana y moderna, con murales de estilo pop y obras de artistas contemporáneos como Okuda, lo que le da un toque artístico y sofisticado.  En cuanto al servicio, es profesional sin perder cercanía: el equipo está muy bien formado, te asesora con los platos y te hace sentir que estás ante algo más que un restaurante tradicional. La cocina de Umiko mezcla lo mejor de la tradición japonesa con influencias locales y mediterráneas. Aquí encontrarás nigiris sorprendentes (como el de toro con grasa de wagyu), arroces reinterpretados (tienen incluso un nigiri con paella), curry de atún, ramen de carabinero… platos que no son solo fusión por fusión, sino que mantienen un equilibrio y un respeto profundo por los ingredientes.  Además, su carta de vinos y sakes está muy cuidada, y complementa perfectamente la experiencia.  El ambiente en Umiko es ideal para una cena con amigos o una velada más especial: no es solo un punto para comer bien, sino para vivir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refinada, divertida y contemporánea. En definitiva, Umiko es una excelente opción si buscas un restaurante que combine autenticidad japonesa con creatividad, en un entorno urbano con estilo y mucho carácte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은 최고급이고,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모두 독창적이고 맛있으며, 분위기도 아주 멋집니다. 하지만 저를 정말 놀라게 한 건 파에야 니기리(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와 립 쌈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고, 가장 좋은 점은 정해진 시식 메뉴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손님의 취향에 따라 요리를 골라주고, 언제 다 먹을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꽤 괜찮았지만, 마드리드에는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다시 갈 가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00유로 가까이 다시 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oda la comida es de calidad y ves cómo la preparan. Es todo muy original y sabroso, y el ambiente muy guay. Sin embargo, solo me asombró realmente el nigiri de paella (espectacular), el sam de costilla también muy bueno. El servicio es muy atento y lo mejor es que no tienen un menú degustación cerrado, si no que ellos van eligiendo los platos de acuerdo a tus preferencias y tú decides cuando quieres terminar. Estaba todo bastante bueno pero no creo que repita porque con la cantidad de japoneses de calidad que hay en Madrid, no creo que me merezca la pena volver a gastarme casi 100€.

(Google 번역 제공) 참치 볼로네제와 피레네산 장어는 맛있었고, 밥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니기리(메뉴 가격: 두 조각)는 특별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원문) La boloñesa de atún y la angula de los Pirineos nos parecieron riquísimos, así como el arroz en general. Los nigiris ( precio de carta por dos piezas) no nos parecieron espectaculares, si bien estaban buenos en general. El local tiene muy buen gusto en la decoración.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즐거운 경험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정말 최고예요. 뭔가를 먹어보고 그 어떤 것도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다음에 먹는 음식은 훨씬 더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저트가 정말 끝내줘요! 음식이 훌륭할 때는 이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Hacía tiempo que no disfrutaba tanto. Simplemente ESPECTACULAR. De estas veces que pruebas algo y crees que nada lo va a superar… y lo siguiente es aún mejor. Y para colmo, los postres son brutales! Cosa que raramente ocurre cuando la comida es excelente! Súper recomendable!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우미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경험은 언제나 훌륭하고, 음식의 품질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단 하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음료를 주문하는 직원이 마호(Mahou)나 무알콜 맥주만 권하고, 이전에 방문했을 때 먹어봤던 기린(Kirin) 같은 다른 메뉴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희 두 사람 모두 사소한 실수였지만,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토로 볼로네제와 카레 버섯 같은 전채 요리는 맛있었고, 니기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카라트, 와규 지방을 곁들인 토로, 코르도반, 마드리드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릅니다. (원문) Umiko es, sin duda, uno de mis restaurantes de sushi favoritos. La experiencia siempre es excelente y la calidad del producto, impecable. Como único detalle a mejorar, la chica que tomó nota de las bebidas solo nos ofreció Mahou o cerveza sin alcohol, sin mencionar otras opciones como Kirin —que habíamos tomado en anteriores visitas—. Fue un pequeño despiste por ambas partes, pero merece la pena comentarlo. Por lo demás, la comida estuvo espectacular: los primeros —boloñesa de toro y setas al curry— deliciosos, y los nigiris… una auténtica maravilla. El socarrat, el toro con grasa de wagyu, el cordobés o el madrileño son simplemente de otro nivel.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 있는 우미코(Umiko)에 일본-스페인 퓨전 요리를 맛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음식은 4/5점입니다. 지중해식 요소를 접목한 일본 요리라는 콘셉트가 훌륭했습니다. 요리의 컨셉, 기법, 풍미가 퓨전 요리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서비스는 3/5점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지만, 열정이나 에너지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주문에 큰 실수는 없었지만, 이 경험을 빛나게 하는 세심한 배려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3/5점입니다. 레스토랑의 디자인 요소는 흥미롭지만, 제 취향에는 메인 다이닝 룸이 다소 어둡고 단조롭게 느껴져 활기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어려움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시 바 공간이 더 돋보입니다. 현대적이고 밝아서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요리의 창의성을 중시하고 특별한 저녁 식사를 위한 세련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우미코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분위기는 완전히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서비스도 좀 더 활기차면 좋았겠지만, 음식은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꿔줍니다. 커플이나 소규모 친구 모임에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롤 바는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Visité Umiko en Madrid con ganas de probar su fusión japonesa-española, y esto es lo que me llevé: La comida la califico con un 4/5: la propuesta de cocina japonesa fusionada con elementos mediterráneos me pareció buena, los platos tienen idea, técnica y sabor, cumplen la promesa de mezcla. El servicio lo pongo en 3/5: el personal fue amable y atendió con profesionalidad, pero se percibía una falta de entusiasmo o energía. No hubo fallos graves en el pedido, pero no sentí esa atención extra que hace que la experiencia brille. El ambiente me deja una valoración de 3/5: el local tiene elementos de diseño interesantes, pero para mi gusto resultó algo oscuro y monótono en la sala principal, lo que resta vivacidad. Dicho esto, es posible tener una conversación sin dificultad para eso. Además, la zona de la barra de sushi destaca más: la encontré moderna y luminosa, por lo que le doy 4/5 a esa parte en particular. En resumen: Umiko es una opción sólida si valoras creatividad culinaria y buscas un restaurante con estilo para una cena especial. Si bien el ambiente no me robó el corazón y el servicio podría mostrar más energía, la cocina lo suple bastante. El restaurante lo recomiendo para ir en pareja o un grupo pequeño de amigos, el roll-bar es más informal.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괜찮아 보였는데, 식당 뒤쪽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환기가 거의 안 돼서 더웠습니다. "메뉴 다이아"를 주문했는데, 음식 두 가지, 음료 한 가지, 디저트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초밥만 주문했습니다. 간단한 마키 8조각을 서빙하는 데 25분이 걸렸습니다. 아내가 먹을 음식은 함께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콜라와 아내가 먹을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메뉴에 포함된 맥주가 없다고 5분 후에 다시 와서 더 비싼 다른 맥주를 주었습니다. 저희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맥주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맥주를 받는 데 10분이 더 걸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메뉴가 나왔습니다. 다시 제 음식은 나왔지만 아내 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야키소바를 주문했습니다. 나오자 깜짝 놀랐습니다. 야키소바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작은 초밥이 11조각이나 나왔습니다. 한 접시로 비교도 안 됩니다. 말도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초밥, 마키, 니기리가 간장에 찍어 먹으면 계속 부서져 버렸습니다. 정말 짜증 났어요. 맛도 밋밋하고 밍밍했어요. (원문) Horrible experience. The restaurant atmosphere looks cool but they took us to the back of the restaurant, where it was hot with hardly any ventilation. We ordered the “menu dia” where you can choose 2 food options, 1 drink and 1 dessert. I chose only sushi. It took 25 minutes to serve me 8 simple maki pieces. And they didn’t bring my wife’s food together. I ordered coke and my wife beer. It took 5 minutes for them to come back and say they didn’t have the beer that was included in the menu. So they offered the other one which was more expensive. We said ok. And then they didn’t bring it. So it took another 10 minutes to get the beer. Then the second part of the menu came. Again, my part came but not my wife’s. She ordered yakisoba. When it came I was surprised. It was a huge yakisoba. I had 11 pieces of small sushi. Which cannot be compared as a portion. It doesn’t make sense. To finalize, all the sushi pieces, makis and nigiris were constantly falling apart when dip into shoyu. Very annoying. The taste was plain and dull.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서 처음 먹어본 라멘집인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라멘, 스시롤, 교자(스페인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를 주문했어요! 몇 명밖에 안 왔는데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특별 사케도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레모네이드 맛 일본 술은 7유로예요. 독특하고 상큼해요! 😋 실내 장식도 가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네요. 마드리드 번화가에 있는 야외 좌석도 언제나 재밌어요! (원문) My first Ramen in Madrid, this place hit the spot! We ordered ramen, a sushi roll, and gyoza (best i’ve had in Spain)! The service was amazing for being just a few guys! Try the special sake drink too they’re so yummy! €7 for lemonade flavor Japanese alcohol; unique and refreshing! 😋 Also the decorations inside make the place come to life. Outdoor seating option in a populated street in Madrid is always fun to take advantage of to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일식집 중 최고였습니다. 고객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 품질도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교자, 프라이드치킨, 데리야끼 라이스, 야키소바,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식 오믈렛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일본식 치즈케이크가 있는데,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초콜릿 자허 토르테도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l mejor restaurante japonés en el que he estado. La atención al cliente es maravillosa y su comida de muchísima calidad. Probamos su variedad de gyozas, el pollo frito, el arroz teriyaki, un yakisoba y, sobre todo, la tortilla al estilo japonés que nos encantó. De postre tienen la cheesecake japonesa que merece mucho la pena probarla y su tarta sacher de chocolate.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고도 일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정말 멋지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크로켓, 오리 야키소바,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콘니치와 스타일(정말 맛있는 오믈렛)을 먹어봤어요. 세 가지 메뉴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3 @luuuuuuciaa_ (원문) El sitio perfecto para transportarte a Japón sin salir de Madrid! La decoración es chulísima, y el trato es bueno! Probé las "croquetas, el yakisoba de pato y el Okonomiyaki Konnichiwa Style (una especie de tortilla que estaba increíble). Los 3 platos super recomendados, estaban deliciosos!!! El postre también muy rico<3 @luuuuuuciaa_

(Google 번역 제공) 진정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다양한 옵션 중에서도 품질과 맛은 여전히 ​​훌륭하다는 거예요. 바오는 제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정말 맛있고,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는 콘니치와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울려요. iCarly 스파게티 토르티야 같은 거요. (원문) ojalá poder hablar de autenticidad! lo que sí puedo afirmar es que la calidad/yumminess se mantiene firme entre variedad de opciones los baos no relucen en mi foto, pero son un muuuuust, y el Okonomiyaki de Hiroshima le da dos vueltas al Konnichiwa style. iCarly spaghetti tortilla type stuff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일일 메뉴를 추천하지만, 단품 요리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La comida muy buena , relación calidad precio excelente , recomiendo el menú del día , aunque también pedimos platos sueltos y estaban ricos !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일본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시내에 있는 라멘집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라멘은 너무 짜고, 면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부드러워서 정통 일본 라멘에서 기대했던 쫄깃함과 식감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라멘과 비교했을 때, 이 라멘집은 여러모로 부족했습니다. 맛의 깊이와 복합성이 부족했고, 전통 라멘의 진수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식사도 기대에 못 미쳤지만, 계산서를 확인해 보니 잔돈이 특이한 방식으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전부 동전으로 되어 있었죠. 6달러가 넘는 동전과 센트가 나왔는데, 전문가답지 않고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라멘집 방문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짜고, 면발이 눅눅하고, 거스름돈을 나눠주는 방식도 이상해서 다시는 이 라멘집을 찾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a ramen spot in town, eager to indulge in a taste of Japan. However, my experience left much to be desired. The ramen served was overly salty and the noodles were disappointingly soft, lacking the firmness and texture I had come to expect from authentic Japanese ramen. When it comes to comparing it to the ramen I've enjoyed in Japan, this establishment falls short on multiple levels. The flavors lacked depth and complexity, failing to capture the essence of traditional ramen dishes. To add to the underwhelming meal, when I checked my bill, I was surprised to find that I received my change in an unusual manner—entirely in coins. More than six dollars worth of coins and cents were handed to me, which felt unprofessional and inconvenient. Overall, my visit to this ramen restaurant was a letdown. The overly salty broth, mushy noodles, and unusual change distribution left me feeling unsatisfied and unlikely to return for another culinar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Okonomi San에서 먹은 오코노미야키와 안주는 정말로 맛있고, 일본에서 먹는 것과 완전히 같은 퀄리티였습니다! ✨ 자주 있는 구미인용으로 어레인지된 일식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도 마치 일본의 선술집인 것 같아, 매우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점원도 친절했습니다. 😊 또한, 일본의 선술집에서는 클래식한 "하이볼"도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 마드리드에 다시 오면 반드시 이 가게에 가려고 결정했습니다! 일본인의 친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진짜 일본식 레스토랑입니다! 🍶🎌 (원문) Okonomi Sanで食べたお好み焼きやおつまみは本当に美味しく、日本で食べるものと全く同じクオリティでした！✨ よくある欧米人向けにアレンジされた日本食ではなく、ここでは本場の味をそのまま楽しめます。 店内の雰囲気もまるで日本の居酒屋のようで、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店員さんも親切でした。😊 さらに、日本の居酒屋では定番の「ハイボール」も楽しめ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 マドリードにまた来たら、必ずこのお店に行こうと決めました！日本人の友人にも自信を持っておすすめできる、本物の日本食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의 조언을 따랐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ena con un producto exquisito. El lugar muy acogedor, tranquilo y cálido. Atención por parte de los empleados de 10. Nos dejamos aconsejar y todo un acierto.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히로시마의 대표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일본 선술집. 오코노미야키는 메뉴의 스타입니다. 컨셉을 처음 접하려면 클래식을 시도해야 합니다. 우선 무와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타파스"를 먹습니다. 디저트로는 제가 먹어본 모찌 중 최고였고, 딸기 모찌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매우 정통하며 그들이 접시에 담긴 모든 것을 그 순간 어떻게 준비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고객 회전율이 높아 각 테이블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고 경고하지만. 좋은 가격이지만 일부 부분이 너무 작아서 €만큼 증가했지만 가는 사람들에 따라 수량을 조정해야 합니다(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하지만 다른 아시아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원문) Taberna japonesa con comida tipica de Hiroshima. Los okonomiyakis son la estrella de la carta, donde si o si tienes que probar el clasico para una primera toma de contacto con el concepto. Luego de entrantes tienes “tapas”, donde el rabano daikon y el pollo frito crujiente fueron nuestros preferidos. De postre, los mochis, que son los mejores que he probado en mi vida, un espectaculo el de fresa. El sitio es muy autentico y puedes ver como lo preparan todo al momento en sus planchas. Aunque te avisan que el tiempo de cada mesa es limitado por la gran rotacion de clientes que tienen (sobre todo en fin de semana). Bien de precio aunque algunas raciones eran demasiado pequeñas y subidas de €, igual deberian ajustar cantidades (aunque se pague suplemento) en funcion de las personas que vayan. Pero muy recomendable si te apetece probar un asiatico diferente. Ojo que solo puedes pagar con tarje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랐습니다. 숙소는 좋고 아늑하며, 서비스는 환상적입니다. 서비스에서 추천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최고의 요리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동 카마타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클래식한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원문) Ha sido una auténtica sorpresa. El local es bonito y acogedor, el servicio fantástico, me encanta cuando el servicio te da recomendaciones. Y la comida ha sido exquisita, yo diría que el mejor plato ha sido el Udon Kamatama, una delicia. El clásico okonomiyaki riquísim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일본 맥주와 사케 메뉴도 다양해요. 초밥 같은 건 기대하지 마세요. 정말 다르거든요. 아이린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deliciosa, amplia carta de cervezas japonesas y sake. No esperes sushi ni cosas similares, esto es diferente. Irene nos dio una atención excelente y tiene un amplio conocimiento del producto. Repeti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나는 친구와 함께 그것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고, 방문 후에 나는 그것이 나를 놀라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메뉴는 간단하고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다양성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만 요리를 선택할 때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내 경우에는 시루나시탄탄멘을 선택했다. 계란이 재료 전체에 주는 식감 때문에 맛있고 크리미했습니다. 매운 옵션도 좋아한다면 이것이 이상적인 요리가 될 것입니다. 음주 선택으로 나는 Lindo Green Tea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매우 상큼하고 레모네이드와 비슷합니다. 디저트로는 모찌를 선택했는데, 하나는 치즈케이크, 다른 하나는 초콜릿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완전히 옳았다고 말할 수 있다. 제가 마드리드에서 방문한 몇 안 되는 일본 테마 레스토랑 중 하나인데, 이렇게 좋은 품질의 모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얇은 쌀가루가 들어있고 크리미한 필링이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의 고객 응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Oihana는 우리를 특별히 도와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를 대해주신 따뜻함과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팀 전체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원문) Descubrí este restaurante a través de redes sociales. Hoy me he decidido ir a probarlo con un amigo y tras mi visita he de decir que me ha logrado sorprender. Su carta es sencilla, dispone de diferentes opciones. Son las justas para ofrecer variedad, pero que no te vuelvas loco a la hora de elegir plato. En mi caso, me he decidido por un Shirunashi Tan Tan Men. Estaba delicioso y cremoso por la textura que le da el huevo a todo el conjunto de ingredientes. Si además te gustan las opciones picantes, este va a ser tu plato ideal. Como elección para beber he probado su Lindo Té Verde. Es muy refrescante y se asemeja a una limonada. De postre me he decantado por los Mochis, uno de tarta de queso y otro de chocolate. Puedo decir que ha sido acertar de pleno. Es de los pocos restaurantes con temática japonesa que he visitado en Madrid que ofrezcan un Mochi de tan buena calidad. Tiene una fina capa de harina de arroz con un relleno muy cremoso, tanto que se te derrite en la boca. Aquí merece mucho la pena terminar la comida con un postre. En cuanto al trato al cliente por parte del personal, ha sido inmejorable. Nos ha atendido en concreto Oihana. Se agradece la calidez y la simpatía con la que nos ha atendido hoy, sin duda ha mejorado más aún nuestra experiencia. Enhorabuena a todo el equip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최고의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가 이렇게 맛있고 일본 미야지마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걸 본 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마드리드에서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일식집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예요. 오늘 처음 갔는데, 다음에 또 갈 거예요. (원문) ¡¡¡El mejor okonomiyaki de Madrid!!! Hacia mucho que no encontraba un okonomiyaki tan bueno y tan parecido al que nos comimos en Miyajima en Japón, y desde luego, de todos los restaurantes japos que estado en Madrid donde lo hacen, este es el mejor. Hemos ido hoy por primera vez y repetiremos.

소바면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조금은 특이한 라멘집 입니다. 라면 국물이 끝내주게 진하고 맜있어요^^ 일본 친구와 함께 방문 햿는데 친구 역시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직원분이 약간의 일본어를 구사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오픈함지 얼마 안됐고 일본 사람보단 스페인 현지인이 조그 더 많은 편이였어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갠찬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주 좋지도 않았습니다. 걸쭉한 국물에도 불구하고 면에는 맛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나를 설득하지 못한 것이 국수라고 생각합니다. 마드리드의 다른 곳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라면을 먹어본 후, 계속해서 더 많이 먹게 되어 기대가 컸습니다. 사이트는 매우 현대적이고 밝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엘 포크(El Fork)에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음료가 포함된 단품요리에 30% 할인을 해주었습니다. (원문) El ramen no estaba malo pero no era muy bueno tampoco. A pesar de tener un caldo espeso, no se quedo mucho sabor en los fideos. Creo que en general lo que no me convenció fueron los fideos. Después de haber probado ramen en otros sitios de Madrid con un precio comparable, donde no podía dejar de comer más, tenía las expectativas altas. El sitios es muy moderno y luminoso. La atención fue muy amable y nos aconsejaron bien. Fuimos con una reserva de el tenedor y nos hicieron un descuento del 30% a la carta, bebidas incluidas.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는 않지만 라면에 관해서는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웨이터의 대우가 매우 좋고, 장소가 잘 꾸며져 있고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약한 점은라면이 닭고기이고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냥 일어나는 일입니다. 교자는 좋지만 관심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격을 정당화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눈을 뗄 수는 없지만, 먹는 음식이 얼마나 맛있고 맛있다고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원문) No esta mal pero en cuestión de Ramen hay sitios mejores. No se les puede negar que el trato de los camareros es muy bueno y que el sitio está bien decorado y cuidado. Para mí lo flojo es que el Ramen es de pollo y además no esta muy alineado, no está malo pero pasa sin más. Las gyoza están buenas pero no yamam la atención. Todo esto hace que el precio no este justificado. Que no es que te saquen los ojos, pero tampoco se justifica por lo bueno o sabroso de lo que com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라멘과 육수를 좋아하지만 차슈와 삶은 계란을 추가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전혀 맛이 없고 차슈도 너무 건조하고 작았습니다. (원문) I like their Ramen and broth, but definitely not recommend to add Chashu and boiled egg, it’s just not worth the price. They are not tasty at all and Chashu was too dry and small.

(Google 번역 제공) 고기와 다양한 전채 요리와 같은 다른 요리도 있지만 라면을 전문으로 하는 매우 훌륭하고 맛있는 요리입니다. 제 생각엔 가격이 좀 과하지만 직접 대접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원문) Muy bueno, platos riquísimos, especialidad en ramen, aunque tienen algún que otro plato como carnes y varios entrantes. El preció es algo excesivo en mi opinión, pero vale la pena por darse un capricho.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게 놀랐어요. 현대적이고 아늑하며 분위기도 좋았어요. 스시도 맛있었고요.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정성껏 플레이팅하는 게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제공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친구나 커플 여행에 안성맞춤이에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Me sorprendió gratamente. El local es moderno, acogedor y con buen ambiente. El sushi está delicioso. Se nota que usan ingredientes de calidad y cuidan mucho la presentación. El personal fue muy amable y atento en todo momento. Además, los precios son razonables para la calidad que ofrecen. Ideal para ir con amigos o en pareja. Recomendable 100%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좋은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음식은 입안 가득 펼쳐지는 풍미의 향연으로, 대담하고 혁신적이며 일본 요리의 원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냅니다. 게다가 웨이트리스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 la primera vez que hemos comido en este restaurante y solo tengo palabras positivas para el. La comida me parece un espectáculo de sabores en la boca, atrevida e innovadora, respetando la esencia de los crudos en la cocina japonesa. Además, las camareras eran súper agradables. Solo puedo decir que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세심하고 빠른 서비스까지! 패트리샤 씨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몇몇 요리는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Ambiente acogedor, precio ajustado, servicio atento y muy rápido. Nos atendió Patricia que fue encantadora. Algunos platos realmente originales y deliciosos. Muy recomendable!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닭고기와 볼레투스 교자, 시부야 불맛(테이블에서 플랑베로 만들어 주거든요), 시부야 사케, 아보카도 연어까지.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디저트로는 치즈 아이스크림과 누텔라를 곁들인 와플을 두세 명이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Fuilos dos personas y salimos encantadas. Gyozas de pollo y boletus, shibuya flamed (te lo flambean en la mesa), sake sibuya y salmón avocado. Todo delicioso. Sencillamente genial. Y de postre recomendamos para dos o para tres...la oblea con helado de queso y nutell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루시아 씨는 정말 친절했고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La comida riquísima, el ambiente y el servicio súper agradables. Lucía es encantadora y nos ha atendido fenomenal! Muchas gracias 😊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도착해서 (오후 9시 예약) 점심 시간이 한 시간 반이라고 하더군요. 예약할 때에도 그렇게 말했지만, 괜찮다고 했지만 결국 수락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서비스가 느렸다는 겁니다. 주문하고 첫 번째 코스가 오후 9시 40분에 나왔습니다. 양이 좀 적어서 오후 10시 5분에 다시 주문했는데, 웨이트리스가 늦어도 오후 10시 15분에는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오후 10시 20분에 나왔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 된다고 하고... 결국 문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빈 테이블이 여섯 개 정도 있었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두 명뿐이었습니다. 매니저인 것 같은 여자에게 그건 안 된다고 말했더니, 테이크아웃 주문을 준비하면서 저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시부야... 다시는 안 갈 거예요!!! 그들은 의견에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지만, 어쨌든 의견을 표명합니다. 고객 서비스는 절대 안 됩니다. (원문) No creo que regrese. Al llegar ( reserva a las 21:00)nos dicen que tenemos 1 hora y media para comer . Les digo que ok, aunque eso se avisa al reservar pero aceptamos . Primer contratiempo … tardan en atender …. Pedimos y el primer plato lo traen a las 21:40. Raciones algo escasas por lo que volvemos a pedir a las 22:05 y nos dice la camarera que como mucho nos tenemos que ir a las 22:15. Lo que pedimos nos lo traen a la 22:20. Les decimos que si podemos tomar postre y nos dice que no … l cuenta u a la calle . Habia como 6 mesas libres , en la puerta solo esperando 2 personas . La que entiendo era la encargada le digo que no es aceptable y ni me Mira a la cara preparando pedidos para llevar . Shibuya … nunca más !!! Imagino que les importa poco la opinión pero aun así la expreso. 0 para atención al públic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시부야에 저녁 먹으러 갔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이나 다시 갔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루시아 씨가 서빙해 주시니 정말 행운이에요. 친절하고, 매력적이고, 효율적이고, 세심하고, 정말 친절하셔요! 지난번에 갔을 때 루시아 씨께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제가 버터피쉬를 먹고 싶어 하는 걸 눈치채셨는지, 결국 맛있는 바타 후라베(강력 추천)를 먹었어요. 단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집이에요. (원문) Fui recientemente a cenar a este Sibuya y he vuelto varias veces desde entonces. Comida exquisita, muy buen ambiente y servicio impecable. Si vais y os atiende Lucía tendréis mucha suerte: amable, encantadora, eficaz, atenta y simpatiquísima! La última vez que fui le pedí alguna recomendación y debió de ver en mi cara que me apetecía pez mantequilla, porque acabé cenando un Bata Furabe delicioso (súper aconsejable). Mi local de sushi de confianza sin lugar a dudas.

점심에 세트메뉴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돈카츠, 닭 데리야끼, 스시세트 주문했습니다. 미역, 미소된장국, 덴뿌라, 돈까츠, 공기밥, 커피까지가 코스로 제공되었습니다. 돈까츠, 데리야끼는 맛있었으나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많이 작았습니다. 스시는 점심세트라서 인지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고등어스시는 약간의 비린내가 났습니다. 고등어의 특성상 이해는 되지만 차라리 구성에서 빼는 것이 나았을거 같습니다. 사장님과 서버분은 친절하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이키가이에도 가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낡고 조명이 너무 어두운 곳에서 같은 가격이나 아주 비슷한 제품을 파는 건 그 가게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벽 몇 군데가 허물어져 가고 벽지도 벗겨져 있어서 가게가 좀 허름해 보입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서빙하고 음식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서비스가 끊겨서 코스 사이에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나중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잔에 와인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식사 시작 후 한 시간 동안 테이블에 놓여 있던 빈 맥주잔을 제가 요청할 때까지 치우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음식은 그 가게에서의 경험 때문에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200유로짜리 계산서에 이런 일이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웨이터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디저트를 권하셨는데, 식사 내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말씀드려야 했습니다. 테이블에서 뭔가 버려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원문) La comida está muy rica. Pero el ambiente me dejó mucho que desear. Conocía el otro Ikigai y la verdad vender el mismo producto o muy similar, al mismo precio, en un local que está destrozado con una luz súper hostil me parece que no hace justicia a la categoría del local. Además hay varias pareces que “se deshacen” el papel pintado está despegado y da una sensación de local un poco reventado. El servicio fue un desastre, tardaron muchísimo en atendernos y traer la comida. También hubo un momento cuando empezó el servicio que se cortó y entre plato y plato tuvimos que esperar media hora. Algo similar pasó al rato de nuevo.. varias veces faltaba vino en las copas o hasta que no lo pedí no retiraron una copa de cerveza vacía que llevaba en la mesa una hora desde el principio de la cena. la comida quedó totalmente manchada por la experiencia en el local. Creo que esto no puede suceder cuando estás pagando un ticket de 200€ Cuando le comentamos esto mismo al jefe de sala nos invitó a los postres, pero tuvimos que decírselo porque parecía no ser consciente de lo que había sucedido durante toda la cena. Una sensación de abandono en la mesa bastante grande…

(Google 번역 제공) 이키가이는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합니다. 친구 몇 명이 오마카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메뉴의 첫 번째 파트에는 여러 가지 전채 요리와 훌륭한 품질, 다양성, 그리고 다양한 맛의 조합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인 코스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그 후, 훌륭한 니기리 요리를 맛보고 아주 독특한 디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곁들여 화이트 와인 두 병을 주문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좋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kigai es de esos sitios sencillos y tranquilos, perfectos para disfrutar de la experiencia. El servicio ademas es súper amable. Fuimos varios amigos y nos animamos con el menú omakase, todo un acierto. La primera parte del menú incluye varios entrantes y distintos platos de muy buena calidad, variedad y combinación de saborea, todos muy ricos. Luego disfrutamos de un desfile de nigiris de muy buena calidad y rematamos con un buen postre muy original. Para acompañar, pedimos un par de botellas de vino blanco con muy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La experiencia fue muy buena en conjunto,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리뷰 게시가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는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10/10 경험이었습니다! 식당은 정말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처음부터 각 요리에 얼마나 정성과 정성을 쏟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요리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는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맛도 정말 강렬했습니다. 꼬리 교자는 정말 맛있었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타르타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든 재료가 고급스럽다는 것이 느껴졌고, 미슐랭 스타와 렙솔 가이드 선은 충분히 받을 만했습니다.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트리스분들과 마치 일본에 온 듯한 이곳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신 주방 직원들께도 축하드립니다. (원문) Disculpen la tardanza en poner la reseña, estuvimos el sábado 8 de noviembre. Que decir, una experiencia 10/10 el sitio es espectacular y la comida deliciosa. Se nota desde el principio el mimo y el cariño que le ponen a cada uno de los platos. El personal super atento y amable, explicando paso a paso la elaboración de los platos, que de nuevo, insisto exquisitos. Todo lo que probamos estaba expetacular con una potencia de sabor increíble. Las gyozas de carrillera menudo manjar, se deshacen en la boca y lo mismo con el tartar. Se nota que todo el producto es de gran calidad y sin duda está más que bien merecida esa estrella Michelin y ese sol de la guía Repsol. Muchísimas gracias por hacer de esa experiencia culinaria la mejor. Dar las gracias y felicitaciones de nuevo a las camareras que nos atendieron y al personal de cocina por poder disfrutar de una comida estupenda en este local que te traslada al mismísimo Japón.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90유로짜리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채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장 맛있었고, 꼭 다시 한 번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히야시입니다. 차가운 라멘은 처음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풍미가 좋고, 플레이팅도 세심하게 신경 쓴 요리였습니다. 불만은 없었습니다. 니기리는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잘 만들었지만,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세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누가 요리를 가져오는지에 따라 설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저희는 바에서 예약했는데, 요리가 어떻게 조리되는지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Estuvimos cenando el menú de 90€ y la verdad es que está genial, destacaría especialmente los entrantes. Lo más rico y que sin duda repetiría es el Hiyashi, no había probado antes el ramen frío y me pareció un plato redondo de sabor, con una presentación muy cuidada, sin peros. Los nigiris nos resultaron más normales, estaban bien hechos, pero no eran espectaculares. Creo que deberían cuidar más las explicaciones de los platos, ya que en un restaurante como este suma mucho y eran poco cuidadas dependiendo de quien traía el plato. Reservamos en la barra y es una pena porque no se ve como preparan los platos por lo que la experiencia se queda un poco pobre.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그란비아에서 아주 가까운 @yongwunagahira 셰프의 @ikigaiflorbaja를 다시 방문합니다. 이 일식 레스토랑은 @gastrocolegas에서 처음으로 #gastrorecommended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 중 하나였으며, 오랜 세월 동안 정말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C. de la Flor Baja, 5, Centro, 28013 Madrid 💸 100유로 이상 👥 비즈니스, 가스트로콜레가스, 로맨틱 ☀️ Repsol 오마카세 메뉴 (90유로 + 음료) 📸 바삭한 완탕과 송어알 파니푸리, 홍합 에스푸마 기무치 가스파초 📸 할라피뇨와 유자 아구아칠레를 곁들인 히야시 라멘, 웍에 볶은 새우와 홍합 📸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가을 버섯 🍻 삿포로 맥주 📸 닭강정, 짜시키, 오이, 양상추에 재운 가라아게 치킨 "바오카타" 📸 직접 만든 육즙에 삶은 비트 밀푀유, 매콤한 미림, 돈부리, 장어를 곁들인 양 치즈 에스푸마 🍻 아사히 맥주 니기리 축제 📸 오징어와 바질 니기리 📸 연어와 뱃살 니기리 📸 뵈르 블랑을 곁들인 농어 니기리 📸 참치 길다 니기리 📸 훈제 토로 다다키 니기리 📸 토로 치폴레 마요 니기리 📸 하마치 소브라사다 📸 정어리 꼬치 초밥 📸 된장나비 초밥 📸 푸아그라를 곁들인 가리비 초밥 📸 테마키 📸 초콜릿과 헤이즐넛 모찌 📸 화이트 초콜릿, 유자 코쇼, 코코넛 트러플 📸 딸기젤리 🥂 도메인 데 마른 블랑쉬. 크레망 뒤 쥐라 🇫🇷 ⭕ 플레이트별 가스트로 익스피리언스 🍽🍷 ⭕ 가스트로콜레가스 방문하기 💻 ⭕ 이와 비슷한 #가스트로추천 추천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가스트로콜레가스에 있는 190개 이상의 #가스트로바 목록을 확인해 보세요. 💻 #가스트로서처를 이용해 보세요. 🔎 (원문) Volvemos a visitar @ikigaiflorbaja del chef @yongwunagahira muy próximo a la Gran Vía de Madrid. Este restaurante japonés fue uno de nuestros primeros locales #gastrorecomendado en @gastrocolegas y realmente sigue manteniendo un altísimo nivel con el paso de los años. 📍C. de la Flor Baja, 5, Centro, 28013 Madrid 💸 Mas de 100€ 👥 Business, Gastrocolegas, Romántico ☀️ Repsol Menu Omakase (90€ + bebida) 📸 Crujiente de wonton y huevas de trucha Panipuri, espuma de mejillones Gazpacho de kimuchi 📸 Hiyashi ramen de aguachile de jalapeño y yuzu, langostinos al wok y mejillones 📸 Setas de Otoño con yema de huevo 🍻 Cerveza Sapporo 📸 «Baocata» de pollo karaage mojado en dakgangjeong, tzalsiki, pepino y cogollo 📸 Milhojas de remolacha cocidas en su propio zumo, mirin especiado, tonburi y espuma de queso de oveja y anguilas. 🍻 Cerveza Asahi Festival de nigiris 📸 Nigiri calamar albahaca 📸 Nigiri de panceta con salmón 📸 Nigiri lubina beurre blanc 📸 Nigiri atún gilda 📸 Nigiri tataki de toro ahumado 📸 Nigiri toro mayo chipotle 📸 Hamachi sobrasada 📸 Nigiri sardina espeto 📸 Nigiri pez mantequilla miso 📸 Nigiri viera con foie 📸 Temaki 📸 Mochi de chocolate y avellana 📸 Trufa de chocolate blanco, yuzu kosho y coco 📸 Gominola de fresa 🥂 Domaine des Marnes Blanches. Crémant du Jura 🇫🇷 ⭕ GastroeXperiencia Plato a Plato 🍽🍷 ⭕ Visitad gastrocolegas 💻 ⭕ Si quieres descubrir otro #gastrorecomendado como este, consulta nuestra lista de más de 190 #gastrobares en gastrocolegas 💻 Usa el #gastrobuscador 🔎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실망이었어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서비스도 너무 느렸어요. 단품으로 주문했는데, 니기리는 거의 다 먹어봤어요. 정말 독특하고 맛있긴 한데, 한 입 크기밖에 안 되고, 하나 나올 때마다 15분 넘게 기다려야 해서 250유로라는 거금을 쓰고도 저녁을 못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음료 가격도 비슷하고, 말도 안 되게 비싸요. 게다가 가게 분위기도 특별할 게 없어요. (원문) Toda una decepción. Carisimo y servicio super lento. Pedimos a la carta. Probamos casi todas las variedades de niguiris. Son muy originales y están exquisitos, pero son tamaño bocado y ente uno y otro más de 15 minutos de espera, por lo que sales con la sensación de no haber cenado habiéndote gastado la friolera de 250€. El precio de la bebida al mismo nivel, abusivo. Y el local sin m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하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바에 앉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의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메뉴는 세 가지 핫 애피타이저로 시작해서, 다양한 니기리(1인당 약 16개)가 나오고, 작은 디저트 두 접시로 마무리됩니다. 서빙은 약 두 시간 정도 걸리고, 요리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차례대로 나옵니다. 가격은 1인당 115유로인데, 음료와 캐비어를 제외한 가격이니 1인당 150유로 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재료의 품질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리는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고, 심지어 플레이팅이 투박하다는 글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 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소스나 고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밥 한 공기만으로도 풍미 가득한 생선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새우 튀김을 곁들인 가다랑어 타코, 참치 트리오, 참치를 곁들인 가리비 니기리, 고등어 니기리, 그리고 와사비 절임을 살짝 곁들인 오징어 니기리... 말문이 막힐 겁니다. 이곳은 정말 쾌적하고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그곳을 완전히 설레는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방금 쓴 돈에 대해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고 나섰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미식의 보고이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평소 식사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요), 아주, 아주, 아주 특별한 날이라면 이곳에서 축하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ALUCINANTE! Experiencia altamente recomendable, súper emocionante. Recomiendo en barra porque cambia completamente la degustación. El menú se base en tres platos iniciales calientes, continúa con diferentes nigiri (16/pers aprox) y termina con dos platitos de postre. El tiempo aproximado de servicio es de unas 2 horas, y van sacando los platos uno tras otro sin apenas espera. El precio es de 115€ por persona, sin incluir bebidas ni el uso de caviar en una de las piezas, por lo que pone en unos 150€ por persona fácilmente. A mí personalmente me pareció espectacular la calidad del producto. Los platos son aparentemente sencillos, incluso he leído por ahí que la presentación es ruda. Sin embargo, la materia prima es tan buena que no necesita servirse de salsas ni adornos, basta con un poquito de arroz, también delicioso, para acompañar a la pieza de pescado tan sabrosa. Entre los diferentes platillos destacar los tacos de bonito con gamba temporizada, el trío de atún, el nigiri de vieira con atún, el de caballa y el de calamar con el toque de wasabi encurtido..., te deja boquiabierto. El local es super agradable y la atención magnífica. El hecho de salir completamente emocionada de aquel local, con una sonrisa gigante y sin pensar ni un solo segundo en el dinero que acababa de dejarme, me hizo entender que ahí está la verdadera cocina y lo que merece la pena. Si bien reconozco que, al menos en mi caso, no es un sitio donde pueda ir habitualmente (es desorbitado el precio para el día a día), una ocasión muy muy muy muy especial desde luego merece la pena celebrarla aquí.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엄청난 과대광고로 추천을 받고 갔는데, 그게 첫 번째 실수였어요. 그 장소는 약간 숨겨져 있고 내부는 매우 단순합니다. 저희는 손님 3명이었고, 그들은 두 개의 주요 의자와 다른 의자를 놓았어요. 사실 팔걸이가 없는 매우 불편한 의자였어요. 우리는 한 달 전에 예약을 했지만 바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웨이터에게 특별 예약이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지 않지만 그와 함께 가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오마카세 테이스팅 메뉴였고, 메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랍스터 수프를 권했는데, 우리 중 누구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메뉴는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곳은 도시 최고의 스시집으로 홍보되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모든 요리 중에서 제가 좋아한 니기리는 3~4개뿐이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좋았지만, 대부분의 초밥 요리는 맛이 별로 없었고, 놀랍거나 흥미로운 맛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음식에 와사비가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체 메뉴에서 세 가지나 네 가지 요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요리의 속도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다음 요리가 나오는 데 너무 오래 걸렸고, 이는 레스토랑에 대한 서비스 저하이며, 가격을 고려했을 때 요리 사이에 15분 정도 걸리는 경우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식사하는 데 2시간이 걸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면 웨이터들이 가끔 물잔을 채워줄 때, 들어오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부어 넣기도 하고, 때로는 조심하지 않아 더러워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테이블을 청소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식당 손님 중 한 명에게 포크를 요청했는데, 웨이터가 잊어버렸고, 그는 사과는 했지만 얼마 후에 포크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항상 미소를 띤 얼굴로 손님을 대해주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디저트만으로는 부족하고 두 가지 요리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산서를 요구했을 때도 계산서를 가져오는 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결론: 제공하는 스시에 대한 과대광고가 많고, 마드리드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집은 아닙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쾌적하고 편안하며, 일부 스시는 맛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을 제쳐두고, 전혀 혁신적이지 않고 거의 모든 요리에서 놀라운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드리드에는 훨씬 더 나은 옵션이 많이 있고 이 외에도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일본에 여러 번 여행을 갔지만 일본은 당신을 그렇게 만드는 곳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직접 초밥을 드셔보세요.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제공하는 메뉴에 110유로를 지불할 만큼 가치가 없어요. 최악이요? 배고픈 채로 떠난다. (원문) Fuimos por recomendación y con un hype tremendo , ese fue el primer error . El local está un poco escondido y por dentro es bastante minimalista , éramos tres comensales y pusieron una silla distinta a las dos principales y la verdad es que era una silla muy incómoda y sin posabrazos. Reservamos con un mes de antelación pero no nos tocó estar sentado en la barra , pregunté al camarero que si era una reserva especial y me dijo que no, pero que con el íbamos a estar mejor . El Menu degustación Omakase es el que tocaba y nos explicaron como funcionaba , nos ofrecieron una sopa de langosta la cual ninguno quisimos . La verdad que que el menú fue bastante decepcionante, nos lo habían pintado como el mejor sushi de la ciudad y ni mucho menos . De todos los platos que nos sacaron , solo 3 o 4 niguiri fueron los que me gustaron , el producto puede tener mucha calidad , pero la mayoría de los platos de sushi no tenían mucho sabor y no eran sabores sorprendentes o que fascinasen. De hecho prácticamente todos , tenían toque a wasabi. Como he dicho destacaría tres o cuatro piezas de todo el menú . Otro punto negativo es que el ritmo de los platos no era el adecuado , a veces tardaban demasiado en sacar el siguiente plato , y creo que le hace un flaco favor al restaurante y debido al precio que tiene es algo inadmisible que tarde unos 15 minutos en alguna ocasión entre platos, con razón te tiras 2 horas para comer . Luego los camareros cuando en alguna ocasión rellenaban los vasos de agua , echaban más fuera que dentro y a veces no tenían cuidado y ponían todo perdido , algunos limpiaban la mesa. Pedimos un tenedor para uno de los comensales y al camarero se le olvidó , y lo trajo al rato , eso sí , nos pidió disculpas . El personal es muy amable y servicial , también te tratan con una sonrisa en la boca y eso es importante . Creo que además el postre sabe a poco y debería ir compuesto de dos platos. Al pedir la cuenta , también tardaron como 15 minutos en traerla . Conclusión , mucho hype para lo que ofrece, no es ni de lejos el mejor sushi de Madrid , el ambiente del restaurante es agradable y relajado , y algunas piezas están buenas, dejando un poco de lado la calidad del producto , creo que no es nada innovador y en prácticamente todos los platos, casi ninguno sorprende. Hay muchas mejores opciones en Madrid y mucho más baratas además de esto, he viajado varias veces a Japón y está lejos de cualquier lugar en el que te hacen el Sushi en persona delante tuyo . Un sitio al que no volveremos , no merece la pena pagar 110 euros de menú para lo que ofrece . Lo peor ? Sales con hambr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는 행사에 참석했는데, 하나하나가 전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 웨이터, 셰프, 매니저까지 모든 직원들이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줬어요.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Una gran experiencia: estuvimos en un evento con degustación de diferentes platos, cada uno mejor que el anterior! 🤤 Servicio excelente por parte de todo el personal - camareros, chefs, jefes de sala. Te hacen sentir como en casa. Desde luego, vale la pena!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 의심할 여지 없이 마드리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 음식, 세심한 배려, 분위기...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셰프가 정성껏 요리하는 바에서의 경험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원문) Increíble experiencia en uno de los mejores japos que puedas encontrar en España, sin duda en Madrid es del top. El servicio, la comida, el trato personal, el ambiente…es difícil encontrar alguna pega. La experiencia en la barra, con el chef preparando con mimo cada plato es insuper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요리에 놀랐습니다. 그렇게 위험한 맛은 아니지만, 무관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추천 상품입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지만,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Nos ha sorprendido cada plato. No son sabores demasiado arriesgados, pero no te dejan indiferente. Muy recomendable para un día especial. El servicio impecable, un poco de ruido.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이 모든 걸 다 보여주진 못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모든 음식을 오마카세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셰프가 직접 메뉴를 만들어서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첫 번째 요리는 괜찮았지만, 니기리 중 몇 가지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셰프들이 다양한 맛을 섞어서 만드는 건 알지만, 절대 안 되는 니기리가 네 가지 정도 있었어요. 그중 하나는 와사비가 너무 많아서 뱉어내야 했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어요. 그리고 사케는 가격도 괜찮았는데 맛은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우리가 지불한 총 금액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맛있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원문) Sooooo my pictures dont tell the whole story, BUT the restaurant serves all the food omakase style. No menu the chef creates and send the dishes out to the table. That was great for the first dishes. I did not like some of the nigiris. I understand chefs create different creations mixing flavors but there were abou 4 nigiris that were a NO NO. There was one that had so much wasabi I had to spit it out. Service was flawless that I wont deny. And the sake was really good for a really nice price. In general I dont feel it was worth the total amount of what we paid. Its good but for me it was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Kappo가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리노베이션 후 처음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여전히 훌륭했고, 마드리드 최고의 오마카세 메뉴였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그들이 약간 당황한 게 분명했습니다. 훌륭한 니기리 요리로 위장한 전채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잊었던 것입니다. 코스 사이에 20분이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작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메뉴는 그런 실수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이 멋진 곳에 충성해 왔는데, 지난번 방문 때는 입안이 씁쓸하고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가득 차서 아쉬웠습니다... (원문) Kappo renovado, volvimos una vez más, primera vez tras la reforma. La comida sigue siendo un espectáculo, mejor menu omakase de Madrid. El servicio es bueno pero se vio que estaban un poco saturados: se les olvidó de ponernos un entrante, que se camufló con una sucesión de nigiris increíbles, tiempos de espera de +20 mins entre platos…reclamamos el postre y ni una simple despedida, en nuestra opinión no se trata de un menú que se deba permitir estos errores…una lástima ya que ya son muchos años que hemos fieles a un sitio increíble del que en la última visita nos vamos con un sabor agridul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아내와 저는 얼마 전에 가서 단계별 메뉴를 먹어봤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한 번 가거나 특별한 날에는 100%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서비스도 완벽해요. (원문) EXQUISITO. Fuimos hace un tiempo con mi esposa y probamos un menú por pasos. Todos y cada uno de los platos estaban increíbles. Es verdad que es muy caro, pero para ir de vez en cuando o en una fecha especial lo vale 100%. El lugar además está muy bien ambientado, es muy tranquilo y la atención es perfecta.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우아하고 세심하게 꾸며진 분위기와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뛰어난 품질과 플레이팅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일식과 지중해 요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생선의 품질 또한 놀랍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고급 요리를 즐기는 분들께 이상적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excepcional. El ambiente es elegante y cuidado al detalle, con un servicio muy atento y profesional. Cada plato sorprende por su calidad y presentación, combinando a la perfección la cocina japonesa con toques mediterráneos. La calidad de los pescados es increíble. Ideal para una cena especial o para quienes disfrutan de la alta gastronomía en un entorno exclusiv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점심으로 에볼루션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풍성하며,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고급 일본 음식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aberna de estilo japonés en el centro de Madrid con productazo. Estuvimos comiendo y elegimos el menú Evolution, todo un acierto. Menú completísimo con variedad de platos y todos muy muy ricos. El ambiente del restaurante es tranquilo, y el equipo de sala súper amable y agradable. Sin duda recomiendo este lugar si buscas comida japonesa de gran calidad.

(Google 번역 제공) 벙커의 클래식 메뉴는 정말 훌륭합니다. 맛, 구성, 양 모두 훌륭해서 배가 고파집니다. 생선과 고기의 조합이 제때 아주 좋았습니다. 페어링 추천도 아주 좋았고, 저희가 제안한 것보다 저렴한 와인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너무 복잡하지는 않으면서도 각 요리를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스시를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시도해 보는 데 열려 있으며, 가격만큼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es los pases del menú clásicos del Bunker. Muy bien en sabor, orden y cantidad de la comida, terminas muy bien de hambre. Muy buena combinación de pescados y algo de carne en el momento adecuado. La recomendación de maridaje también muy buena, incluso sugiriendo algún vino mas barato de lo que proponíamos nosotros. El servicio genial, sin enrollarse pero contando todo lo necesario para disfrutar de cada plato. Si te gusta el sushi, estás abierto de mente a probar cosas buenas y te puedes dar un homenaje pagando lo que cuesta, super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유고 더 벙커는 감동을 선사하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디테일에 감동과 미적 감각, 그리고 놀라움을 선사하는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맛. 각 요리에는 이야기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사케 메뉴는 정말 훌륭해서, 음식의 각기 다른 뉘앙스를 잘 살려낸 모든 사케를 맛보고 싶어질 겁니다. 분위기는 매혹적이고 우아하며 환영하는 분위기로, 모든 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친절하고, 신중하며, 세심한 배려가 가득합니다. 저는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느낌을 받으며 그곳을 떠났습니다. 기억과 영혼 속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 "잘 먹는 것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원문) O Yugo The Bunker é uma daquelas experiências que tocam. Um restaurante japonês que não se limita a servir pratos — ele entrega sentimento, estética e surpresa em cada detalhe. Os sabores são delicados e, ao mesmo tempo, intensos. Cada prato tem uma história, uma intenção. A carta de saquês é maravilhosa — dá vontade de provar todos, cada um realçando uma nuance diferente da comida. O ambiente é envolvente, elegante e acolhedor, com aquele ar misterioso que faz tudo parecer ainda mais especial. E o atendimento… impecável. Gentil, discreto e cheio de cuidado. Saí com a sensação de que vivi uma experiência, não apenas um jantar. Um lugar que fica na memória — e na alma. 🍶✨ “Porque comer bem é também uma forma de sentir o mundo.” 🌸

(Google 번역 제공) 지중해풍의 일본 음식은 칭찬할 만합니다. 니기리는 정말 최고예요. 고기는 메인 코스로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원문) Comida japonesa con algún toque de producto mediterráneo, merecido el reconocimiento. Los niguiris son de otro planeta. Recomiendo pedir la carne como principal. La torrija de pan brioche espectacular. El ambiente es bonito y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갔는데, 8월에 문을 여는 몇 안 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하나였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음식 자체는 좀 아쉬웠지만, 퀄리티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식당에는 테이블이 여섯, 일곱 개 정도밖에 없어서 아주 독특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Fui con mi pareja para celebrar mi cumpleaños y era uno de los poco restaurantes Michelin que estaban abiertos en agosto. El ambiente estaba muy bien y el servicio también, la comida dejo un poco que desear, pero he de decir que la calidad de la comida era muy buena. En la sala en general solo había como unas 6-7 mesas si no recuerdo mal, lo que le hacía muy único y personal. Me gusto la experiencia.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음식을 만날 수 있는 푸드코트 자리 아무데나 잡고 원하는 곳에 직접 가서 주문하면 진동벨 주시는데, 벨 울리면 가지러가면 된다. 퇴식구는 안 보이고 다들 먹고나서는 다들 그릇을 놓고 가길래 나도 놓고 나왔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몇달 전 누가 태국음식을 맛나게 먹었다길래 태국집에 가서 이 메뉴가 있냐고 물었으나 그 맑은 국물이 있던 onii chan 집은 다른 상호로 바뀌었다고 했다. ( 저는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에서 주문했어요) 사실 국물이 땡겨서 갔지만 카오소이라는 반가운 메뉴를 만나서 홀린듯이 카오소이를 주문. 지난달 태국 일주를 하며 치앙라이에서 먹었던 카오소이를 능가하는 맛이었다. 엄청 뜨겁고, 눅진했다. 태국보다 물론 가격은 5배지만 양도 아주 든든하고, 13유로 주고 큰 행복을 얻음 ㅎ 국물 찾는 모습을 보고 센스있게 너 혹시 매운 것 땡기니? 하며 고춧가루도 듬뿍 챙겨주심 왕친절💥🥹 개인적으로 카오소이는 한국에서도 맛집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함. 다만 이게 코코넛밀크 + 커리 조합이라 좀 들큰해서 이 요리 자체가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다. 하지만 태국 음식을 원래 좋아하고, 2만원짜리 양푼라면을 사먹기 뭔가 아까운데 속은 좀 풀고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화장실은 비밀번호로 통제해서 깨끗한 편 * 외부음식 반입 금지 (생수먹다 혼남 😅) * 공간 자체가 엄청나게 깔끔하지는 않음 노 기대 * 식사 빨리 나옴 ( 한국 속도 ) Thank you Mayaki’s chef so much for the great noodles and ur kind service 🤩 I will miss this taste so much. It was even better than the one that I had in Thailand . Best regards 🫶

아시안계 식당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식당 입니다. 한국 식당에서 양념통닭을 일본계 식당에서 미소면 / 볶음우동 등을 주문했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구글리뷰에 또 속았다.. 매운 라멘 안 맵고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개짬ㅠ 면도 불어 있고 맛없다. 숙주도 없음 11.5유로임 빨리 한국 가서 한국식 라멘 먹고 싶다. 국물 먹고 싶어서 온 건데 국물이 너무 짜서 못 먹음 요리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 맞나..? 진짜 일본인이라면 이런 걸 만든 거에 부끄러워해야 할 듯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렀던 곳인데 분위기가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음식까지 먹어보진 못해서 맛은 모르겠지만, 마드리드에서 아시아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사람이 인정하는 한국 양념치킨!! 쌀국수도 맛있어요

푸드코트 처럼 여러 아시안 음식점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활발한 분위기이며, 아시안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들이나, 해외여행을 온 아시안 여행객들이 즐기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음. 추천한 맥주도 훌륭함. 아시안 누들과 튀김. 누들은 쥬금 불었지만 국물이 진하고 풍미있었고 튀김이 고소함.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 나는 2유로의 팁을 줄 수밖에 없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일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줬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정성껏 준비되었어요.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메뉴가 좀 비싼 것 같았지만, 적어도 한 번은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Experiencia genial. El ambiente es súper auténtico, te hace sentir en Japón de verdad. La comida estaba espectacular, cada plato con un sabor increíble y muy cuidado. El servicio fue de 10, atentos y cercanos. Lo único es que el menú me pareció bastante caro, pero vale la pena probarlo al menos una vez.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바비큐 메뉴를 주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았어요. 모든 것을 잘 설명해 주시고,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으라고 하더군요.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고기는 품질이 좋고 인증받은 것들이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사케가 잔에 담겨 나왔습니다. 메뉴에 있는 디저트 중에는 호평을 받고 있는 크라운 멜론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세심하게 고안되었고, 테이블 옆 숯불 바비큐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일본식 화장실도 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기념일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Nos regalaron un menú de barbacoa japonesa, lo disfrutamos un montón. Es como viajar a Japón, te explican todo muy bien, te descalzas al entrar y te dan unas zapatillas, toda la comida estaba buenísima,las carnes son de alta calidad y certificadas, tienen variedad de sakes que sirven en copas, y entre los postres del menú que probamos se encuentra el aclamado crown melon. Todo cuidado al detalle, la barbacoa en la mesa con carbón es impresionante. Y por supuesto tienen un WC japonés! Es caro pero merece la pena para un capricho o celebración e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멋진 경험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Desde el momento que pasas la puerta es una experiencia maravillosa. El ambiente es acogedor y el equipo se desvive por hacer de la experiencia algo único. Cada uno de los platos que hemos probado ha sido alucinante. Merece muchísimo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필라르 아카네야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공간에 들어섰다는 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세심하게 정성껏 준비된 서비스는 첫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았는데, 모든 요리가 놀라웠습니다. 균형 잡히고 풍미가 넘치며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플레이팅이었습니다. 사시미부터 핫 스타터까지, 모든 요리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전통 일본식 고급 요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별한 서비스: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항상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줍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única en el corazón de Madrid. Desde el momento en que cruzas la puerta de Pilar Akaneya, sabes que estás entrando en un lugar especial. El ambiente es íntimo, elegante y cuidado al detalle, con una atención personalizada que te hace sentir bienvenido desde el primer segundo. Probamos el menú degustación, y cada plato fue una sorpresa: equilibrado, sabroso y con una presentación impecable. Desde el sashimi hasta los entrantes calientes, todo está pensado para que vivas un recorrido completo por la alta cocina japonesa tradicional con un toque contemporáneo. Mención especial para el servicio: atento, profesional, sin agobiar, pero siempre presente para explicarte cada detalle o ayudarte si lo necesitas.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시간을 내어 레스토랑의 역사와 제품의 유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아카네야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몇몇 요리는 매우 훌륭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요리는 없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요리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메뉴는 흥미로웠지만, 요리의 질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식당 내부 온도였습니다. 바깥 기온이 높고 모든 테이블에 숯불이 남아 있어 분위기가 불쾌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 식사 경험이 크게 방해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검토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원문) Desde la llegada, la atención es impecable. El personal se toma el tiempo para explicarte con detalle la historia del restaurante y el origen de sus productos. Elegimos el menú Akaneya. La relación calidad-precio me parece correcta, algunos pases son muy buenos, aunque ninguno destaca especialmente, y otros quedan por debajo del nivel esperado. En general, la propuesta resulta interesante, pero el nivel de los platos no es del todo constante. El mayor inconveniente fue la temperatura en la sala. Con altas temperaturas en el exterior y las brasas en cada mesa, el ambiente se vuelve demasiado caluroso. No se percibe el efecto del aire acondicionado, y esto resta bastante a la experiencia. Es un punto importante a revis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에 정말 즐겁고 유쾌한 곳입니다. 기본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배부르게 나올 거예요. 바비큐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스키야키 육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빠는 야키소바를, 엄마는 오리 우동을 정말 좋아하셨어요. 메뉴는 정말 다양했지만, 교자처럼 더 나은 요리가 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멜론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지만, 다른 두 디저트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디저트까지는 거의 못 갔어요. 전반적으로 특별한 날을 즐겁게 기념하기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빙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모든 것을 아주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어요. (원문) La verdad que el sitio es muy agradable y divertido para ir a cenar. Nosotros probamos el menú básico y la verdad que te vas súper lleno. Las carnes a la barbacoa estaban buenísimas así como el caldo sukiyaki. A mi hermano le encantaron los yakisoba y a mi madre los udon con pato. El menú era muy variado, aunque algunos platos me los esperaba mejores, como las gyozas. Pero bueno eso puede ser opinion personal. El helado con melón estaba muy rico, aunque los otros dos postres no me transmitieron mucho. He de decir que llegue al postre a duras penas porque comimos mucho. En general me parece buena opción para celebrar una ocasión especial de forma divertida. El servicio de sala es súper amable y te explican todo de forma muy amena.

(Google 번역 제공) 저와 파트너는 첫 번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꽤 배부르게 나왔습니다. 특히 버섯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테이블이 몇 개뿐인데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두 번째 메뉴도 먹어보러 다음에 다시 갈 생각인데, 나중에 돈을 모아야겠어요! (원문) Fui con mi pareja y cogimos el primer menú. Todo estaba riquísimo y sales bastante lleno. Destaco el plato de las setas que estaba especial. Son pocas mesas y un ambiente muy bueno. Lo recomiendo 100%. Estoy pensando en volver otro dia a probar el segundo menú pero mas adelante, tendremos que ir ahorrando!

유럽인을 위한 아시아식당. Asian restaurant for European. 약은 적고 비싸며, 음식의 맛은 보통 혹은 보통 이상입니다. Small plate, expensive, normal fravor. 완전히 퓨전 음식이니 오리지널 아시아 음식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Not original fravor, fusion style. 서빙이 느립니다. 일 하는 사람이 부족하고 음식도 늦게 나옵니다. 주문 순서를 지키지 않아서 아주 오래 기다렸고 음식이 중간에 끊겼습니다. Too slow serving. They need more workers for serving and control. We waoted too long time.

맛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두 종류의 라멘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고, 특히 인기 메뉴인 "디지 덕" 타코는 정말 최고였어요. 미슐랭 가이드에도 실려 있어서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됐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품질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고,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Llegamos a este restaurante por casualidad y fue una gran sorpresa. Los camareros son muy atento y amable, y la comida nos encantó. Probamos dos tipos de ramen —ambos riquísimos— y el plato estrella, el taco de pato mareado, que entendemos perfectamente por qué está en la Guía Michelin: ¡una delicia! Además, los precios son muy razonables para la calidad que ofrecen y de postre podéis cerrar con su tarta de queso…. Sin duda, un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퓨전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고기와 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처음 갔을 때는 자리가 없어서 못 앉았는데, 다음 날 가서 조금 일찍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했고요. (원문) The fusion food was delicious. Had the duck and noodles. It was flavorful most definitely. The atmosphere and staff of the restaurant was fantastic. Definitely should give it a try. The first time I went it was full so couldn’t get a table. However, tried the next day and went a little earlier luckily there was a place. Waiter was friendl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감기에 걸려서 차 한 잔 하러 들어갔을 뿐이에요. 가게가 붐볐는데도 웨이터는 바에 앉게 해 주고 시간 날 때 서빙해 줬어요. 웨이터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별 5개를 줬어요.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효율적이었고, 항상 바빴어요. 다른 손님들이 음식에 대해 극찬하는 소리도 들렸어요. 정말 고마워요, 조던! (원문) Solo he entrado para tomar una infusión, porque me estaba resfriando. Aunque el local estaba lleno, el camarero nos dejo sentar en la barra y nos sirivio cuando tenia tiempo. Dejo 5 estrellas por como estaba viendo al camarero trabajar. Muy eficiente sin perder la educación, y a la vez moviendo sin parar. También se oía a los clientes hablar muy bien de la comida. Muchas gracias Jordan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 그란 비아와 평행한 거리 모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늑하고 작은 곳으로, 많은 손님이 식사하기에는 너무 넓지 않습니다. 남성용 화장실이 하나, 여성용 화장실이 하나 있고, 공용 손 씻는 공간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유쾌하고 시끄럽지 않아 대화하기 좋고, 음식은 꽤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단품 메뉴 외에도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가 있습니다. 짧은 메뉴와 긴 메뉴가 있으며, 6명 이상 그룹에게는 30유로입니다(요리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25유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짧은 메뉴: 팟타이, 갈비, 새우 딤섬 1개, 빵가루 입힌 중국식 가지, 구운 농어... 디저트: 초콜릿 케이크 1조각과 치즈케이크 1조각 포함). 모든 것이 맛있었고, 모든 것을 조금씩 맛보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배가 부르지 않고 음료는 별도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에 추천하지만 소규모 그룹에게만 해당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아시아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옷에 냄새가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저에게는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문) Ubicado en pleno centro de Madrid. Haciendo esquina en la calle paralela a gran Vía. Sitio acogedor, pequeñito, no permite tener muchos comensales. 1 baño para chicos y otro para chicas con zona común de lavarse las manos. Ambiente bueno, sin mucho ruido que permite mantener conversación y la comida bastante rica y económica. Tienen a parte de la carta, dos menús degustación: uno corto y otro largo por 30€ (no recuerdo platos) para a partir de 6 comensales. Nosotros nos decantamos por el de 25€ (corto: pad Thai, costillas, 1 unidad dim sum gamba, berenjena china rebozada, corvina a la plancha... Con postre una pieza tarta chocolate y otra queso con marcha), estaba todo muy rico, pruebas un poco de todo, te quedas agusto...tampoco es que te llenes y eso sí, bebidas a parte. Recomendable para ir a comer o cenar pero siendo un grupo no muy grande. Otro punto positivo a pesar de ser cocina asiática no se te queda olor en la ropa (para mí gusto bastante important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특히 꼬리 라멘과 샤오롱바오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Muy buena la comida sobre todo por el precio recomiendo el ramen de rabo de toro y los xiaolong bao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 el resto de la carta

한국식 라면 끓여쥼...15유로지만 후회하지않음 ㄹㅇ 맛있음...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치즈라면에 떡 김치까지 들어감... 맛은 신라면으로 추정되는데 아무튼 가라아케랑 오코노미야키는 비추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가서 전채와 메인 코스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전채로는 닭고기와 만두를 골랐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으로는 라멘 두 가지를 골랐는데, 육수는 정말 맛있었지만 면이 덜 익어서 서로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식사의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디저트도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차갑게 나왔고, 팬케이크는 따뜻하게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문한 일본 음료는 둘 다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아름다웠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식사 내내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었습니다. 몇 가지 작은 단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went to this restaurant and ordered the set menu, which included a starter and a main course. For the starters, we had chicken and dumplings, and both were really good. For the mains, we chose two different ramen dishes — the broths were very tasty, but the noodles were undercooked and stuck together, which was the only real downside to the meal. The desserts weren’t quite to our liking either. They were served cold, and we felt the pancakes should have been warm. However, the Japanese drinks we ordered were both excellent. The restaurant itself was beautiful inside, and the service was great — the staff took very good care of us throughout the meal. Overall, a good experience with a few small weaknesse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 덕분에 정통적인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요리는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Muy muy rico todo, buen ambiente. El local está super bien decorado para sumergirte en una experiencia auténtica. Platos varios y delicioso. Volveremos a probar otros más de su cart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가격에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라멘과 야키소바 모두 맛있었고, 타코야키를 애피타이저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Un restaurante japonés de calidad y a muy buen precio. Tanto el ramen como el yakisoba estaban buenisimos. Probamos el takoyaki de entrante y tambien muy bien. Servicio rapido, atento. Ambiente tranquilo y muy acogedor. Repetiría,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아시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주문한 음식(사진 첨부)이 별로 맛있지 않아서 5/5점은 주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지는 분명 있을 겁니다. 라멘을 먹어봤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Excelente servicio y la decoración te hace sentir en Asia. No le doy 5/5 porque no me gustó mucho el plato que pedí (adjunto foto). Pero sin duda hay opciones mejores, he probado los ramen y son excelentes.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갔는데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주말에는 예약하는 게 가장 좋아요. 주중에는 세트 메뉴가 있지만, 예약은 받지 않아요. (원문) Hemos ido a comer y todo muy bueno. El servicio rápido y amable . En fin de semana mejor reservar. Entre semana hay menú pero no se pued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고도 일본 미식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 스시로 시작했습니다. 🍣 사케 롤 (각 4조각): 🔸연어, 아보카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연어 타르타르, 아보카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 모듬 니기리 (각 2조각씩) 8조각: 🔸연어 🔸아카에비 (생선) 🔸트러플을 곁들인 불꽃버터피시 🔸장어 다 맛있었지만, 마지막 두 가지가 정말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어요! 🍗알렉시스가 가라아게를 좋아해서, 저희는 일본 길거리 음식인 팝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 음료로는 딸기, 망고, 그리고 [불분명 - 아마도 "네" 또는 "네"일 수도 있음]를 넣은 내추럴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모두 너무 맛있고 상큼했어요! 🔝 이 곳의 특선 요리 두 가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 물, 양파, 양배추, 삼겹살, 계란, 새우로 만든 풍미 있는 일본식 오믈렛으로, 부추와 가쓰부시(말린 가쓰오부시)를 얹었습니다. 🔸스키야키는 일본 전통 레시피에서 가져온 것으로, 얇게 썬 소고기와 신선한 채소로 만듭니다. 테이블에서 바로 만들어 우동과 함께 제공됩니다. 제대로 즐기려면 각 재료를 날달걀에 찍어 먹어야 합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 대비가 정말 놀랍습니다! 🍡 일본식 숯불 케밥이 너무 맛있어서 여러 종류를 주문했습니다. 🔸치킨 케밥 🔸소고기 케밥 🔸삼겹살 케밥 🔸베이컨 버섯 케밥 🔸표고버섯 케밥 🔸일본식 소시지 케밥 🍰 디저트로는 말차 무스와 라즈베리를 곁들인 맛있는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Si quieres viajar a Japón para vivir una Experiencia Gastronomica sin salir de Madrid, ¡este es el restaurante perfecto! ▶️ Comenzamos con el Sushi 🍣 Sake Roll con 4 piezas de cada: 🔸Salmón, aguacate y queso philadelphia 🔸Tartar de salmón, aguacate y queso philadelphia 🍣 Nigiri variado de 8 piezas con 2 de cada: 🔸Salmón 🔸Akaebi 🔸Pez mantequilla flameado con trufa 🔸Anguila Todos están buenos pero destaco el sabor de los dos últimos que te deja con ganas de más! 🍗Como le gusta Alexis el karaage unas palomitas de pollo al estilo típico callejero japonés 🥤De beber pedimos limonada natural de fresa, mango y , ¡qué buenas y fresquitas estaban todas! 🔝 Muy recomendado estos dos platos que son especialidades: 🔸Okonomiyaki osaka style que es una tortilla salada japonesa elaborada a base de harina, agua, cebolla, repollo, panceta, huevo, gambas y topping de cebollino y katsubushi 🔸Sukiyaki una receta importada del Japón más tradicional a base de ternera de corte fino y verduras frescas. Se prepara en mesa y se sirve acompañado con tallarines udon. Para vivir la experiencia al completo, tienes que se moja cada ingrediente en huevo crudo. Cierto es que da cosa pensarlo pero a la contra te diré que el contraste es brutal! 🍡 Flipando lo bueno que están los pinchos japones al carbón, pedimos variado: 🔸Pincho de pollo 🔸Pincho de ternera 🔸Pincho de panceta 🔸Pincho de bacón con setas 🔸Pincho de shitake 🔸Pincho de salchicha japonesa 🍰 De postre un delicioso pastel con mousse de matcha y frambuesa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본 곳 중 품질과 가격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재료의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면서 독창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새우 타르타르, 시르 이토 롤, 자포토레즈노를 강력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 los mejores sitios que he estado últimamente en calidad/precio. Platos originales y sabrosos y a un precio más que asequible acorde a la calidad del producto. Como recomendación el tartar de langostinos, el roll sr. Ito y el japotorrezno. Más qu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몇 번이나 와봤고 항상 좋아했는데, 지난번에 갔을 때는 모든 게 예전보다 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라스에서 두 시간 동안 식사를 했는데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고, 테라스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전에는 이 음식을 사려고 돈을 낼 의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 대비 꽤 비싼 것 같아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아쉬워요 😖 (원문) He venido más veces y siempre me ha encantado pero esta última vez me ha parecido que todo estaba menos bueno que antes. Hemos estado 2 horas para comer en la terraza (han tardado mucho en sacar los platos) La camarera era muy maja y se está muy bien en la terraza. Antes estaba dispuesta a pagar por esta comida pero ahora me parece bastante caro calidad/ precio No creo que vuelva… una pena porque me encantaba 😖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이트는 확실히 인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니기리스, 바오, 교자 등 전체 메뉴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좁고 테이블이 너무 가깝다는 점이다. 마드리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원문) Este sitio es un acierto seguro. Todo está riquísimo. Los nigiris, los baos, las gyozas y así puedo mencionar toda la carta. Lo único que quizás es menos agradable es que el local es pequeñito y las mesas están demasiado juntas. Uno de mis sitios favoritos de Madrid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모든 요리가 훌륭하고, 수제 맥주도 훌륭하고, 항상 친절하게 골라주셔요. 다시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원문) Es la segunda vez que vamos y nunca defraudan. Todos los platos están increíbles, tienen cervezas artesanales muy buenas y te aconsejan en lo que necesites para elegir. Es siempre un gusto volve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식과 후기를 기대했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마드리드에서 먹은 일본 음식 중 최악이었어요. 음식이 너무 짜거나 너무 시큼했어요. 세비체에 27유로인데, 정말 시큼했어요. 이런 건 처음 먹어봤어요. 여기는 피하세요. 퓨전 요리도 시도하는데, 셰프들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원문) Expected a good meal looking and the reviews, but left absolutely disappointed! This is the worst Japanese I had in Madrid so far. The dishes were either too salty or too acidic. 27€ for a ceviche and it was pure acidity, never had something like that. Skip this place, they try fusion cuisine but the chefs have no idea..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독창적인 음식이었어요. 공간도 정말 멋지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에디타 콜라는 좀 차가웠어요. 진저에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Buena comida, original . El espacio es muy chulo y el servicio muy amable . La cola Edita estaba un poco fría . La sofa de gengibre bueniiiisima

(Google 번역 제공) 나쁜 평가는 할 수 없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훌륭하게 대했습니다. 우리는 추천을 요청했고 그것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유약을 바른 에다마메, 일본식 타코, 교자를 강조하고 싶지만,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No puedo poner ninguna mala apreciación. La gente del local fue muy amable y nos atendieron estupendamente. Pedimos recomendaciones y fue todo un acierto. Destacaría el edamame glaseado, el japo-taco y las gyozas, aun que todo estuvo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진짜로 숨겨진 경이로움.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가 훌륭했고, 우리가 정말 즐겼던 멋진 기념일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순하고 즐거운 장소로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할 아주 좋은 디테일을 제공해 주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자주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Una auténtica maravilla escondida. El trato y la atención son exquisitos, al igual que la magnífica cena de aniversario que disfrutamos muchísimo. Local sencillo y agradable, muy relajante. Tuvieron un detalle muy bonito que nunca olvidaremos (mil gracias). Volveremos a menudo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재료의 품질이 돋보이는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마드리드에 있는 이 일식 레스토랑에서 생일 선물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생일을 위해 특별한 배려를 해 주셨고, 셰프 페드로 에스피나와 짧은 대화를 나누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제가 마드리드에서 가본 일식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Restaurante japones que destaca por si trató y calidad de producto. Nos regalaron la experiencia por mi cumpleaños en este restaurante japones de Madrid y no podemos quedar más agradecidos. Tuvieron un detalle por ser mi cumpleaños y además pudímos disfrutar de una pequeña conversación con el chef Pedro Espina. Muy cercano y agradable. El mejor restaurante japones de Madrid que he estad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정통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스페인 일본 고급 요리의 선구자 중 한 명인 Pedro Espina와 같은 요리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추천하는 것은 일본 요리의 거의 모든 변형을 경험하기 때문에 시식 메뉴를 주문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시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여기에서 가능성의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진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 맛을 멈추고 싶지 않을 만큼 강력한 감칠맛을 지닌 수프부터 시작해보세요. 참치 타르타르와 살피콘을 지나갈 때 매우 조심해서 시작하세요. 쐐기풀 커드는 또한 우리 중 일부는 시도하기를 약간 꺼릴 수도 있는 요리이지만 그날 밤의 즐거운 놀라움이었으며 적극 권장됩니다. 초밥에 도착하면 잊을 수 없는 니기리스와 새우 롤 시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가 계속해서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소화제로 유자 리큐어를 추천하고, 식사에 좋은 술을 곁들여 보세요. Pedro와 그의 가족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이는 잊기 힘든 경험이자 반복하고 싶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원문) Uno de los restaurantes japoneses de referencia y más auténticos en Madrid. Que menos con un chef como Pedro Espina, uno de los pioneros de la alta cocina japonesa en España. Sin duda lo que más se recomienda es pedir el menú degustación ya que pasas por casi todas las variantes de la cocina japonesa, sobre todo si vienes con idea de comer solo sushi y aquí se abre el abanico de posibilidades bastante más extenso. Para comenzar por la sopa que tiene un potente sabor umami que hace que no quieras parar de degustarla. Pasando por el tartar de atún y el salpicón tan cuidado con el que comienzas. La cuajada de ortiguillas también es un plato al que algunos quizás seamos un tanto reacios a probar pero fue la grata sorpresa de la noche, muy recomendable. Unas vez llegados al sushi la variedad sigue siendo extensa pasando por una degustación de nigiris y un roll de langostino difícil de olvidar. Por último recomiendo un licor de yuzu como digestivo, y acompañar la comida con un buen sake. Enhorabuena a Pedro y su familia, será una experiencia difícil de olvidar y que deseo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멋진 곳이에요. 훌륭한 셰프 페드로 에스피나의 손에서 식사를 했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덴푸라는 너무 살짝 튀겨져서 좀 아쉬웠어요. 최고급 식재료에 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세심해서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에요. 모든 게 다 훌륭해요. (원문) Un sitio espectacular que llevábamos años queriendo ir. Comer de la mano del gran chef Pedro Espina. Los platos están muy muy ricos, aunque la fritura de la tempura era muy ligera, son demasiados fritos. Es un sitio que hay que conocer, porque el producto es de altísima calidad, el sabor es espectacular, la calidad y servicio muy atentos. Todo genial.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음식은 마치 일본에 있는 것 같아요. 마드리드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예요. (원문) El ambiente muy íntimo, la comida como si estuvieras en japon, de lo mejor que hay en madrid.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에 일본 레스토랑을 연 최초의 스페인인 페드로 에스피나의 레스토랑은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재료, 그리고 훌륭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Restaurante de Pedro Espina, el primer español en abrir un restaurante japonés en España, trato perfecto, producto y cocina muy bien, no perdáis la oportunidad de charlar con el.

(Google 번역 제공) 잔혹한 경험이었지만, 마드리드에서 제가 먹어본 일본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문) Brutal experiencia, la mejor cocina japonesa que he probado en Madrid.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분위기, 프로답지 못한 환대(아쉽게도 이 식당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음식은 맛있었지만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저희 경우에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에 약간 못 미치는 평범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거나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Ambiente moderno, accoglienza poco professionale (purtroppo perché non si addice al locale), cibo buono ma pensavo decisamente meglio, servizio molto veloce e nel nostro caso anche molto simpatico. In generale aspettative un po’ deluse, esperienza nella media. Non credo di ritornare né di consigliare.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서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일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Zuma Madrid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정성껏 엄선된 요리, 세련된 분위기, 그리고 최고의 입지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 기념일, 또는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언제든 추천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좀 더 캐주얼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필요 이상의 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Zuma Madrid es una apuesta excelente si buscas una experiencia japonesa contemporánea de alto nivel en Madrid: cocina cuidada, ambiente sofisticado, ubicación privilegiada. Lo recomiendo para cenas especiales, celebraciones o cuando quieras darte un gusto. Si valoras esos aspectos y estás dispuesto al coste, merece mucho la pena. Si buscas cena más casual, quizá sea algo más de lo que necesita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음료도 맛있었고, 고구마와 옥수수 사이드 메뉴도 마음에 들었고, 스테이크도 잘 구워졌습니다. 초콜릿 몰튼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Japanese restaurant. The drinks were tasty, we loved the sweet potato and corn side dishes, and the steak was also cooked well. The chocolate molten cake was also delicious.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핫초코 케이크와 DJ, 그리고 특히 천장과 화장실로 이어지는 복도, 그리고 아름다운 테라스(야외 좌석)를 비롯한 인테리어입니다. 디저트나 음료만 드시고 싶다면 예약 없이도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식사와는 달리 사람이 많아서 예약이 필수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Un restaurante lujoso y distinguido. Quizás lo que más me gusta es el pastel de chocolate caliente y el DJ, así como la decoración, especialmente el techo y el pasillo a los baños, y la hermosa terraza (mesas al aire libre). Es bueno que, si solo quieres venir a tomar un postre o unas copas, puedas ir sin reserva previa; a diferencia de comer, hay que reservar por la aglomeración.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어제 Zuma Madrid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는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마드리드에서 멋진 밤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dinner at Zuma Madrid yesterday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food was outstanding,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was vibrant and full of energy. A perfect place for a great night out in Madri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주마 마드리드는 전통적인 일본식 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킨 창의적인 요리로 인상적인 일본 퓨전 요리를 선사합니다. 대구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생선살로, 식감과 풍미의 균형을 맞추는 주방의 솜씨를 여실히 보여주는 놀라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옥수수는 예상치 못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평범한 재료에서 벗어나 일본식 양념과 조리법으로 특별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전문적으로 조리된 스테이크는 일본 요리에 요구되는 정밀함과 세심함을 바탕으로 최고급 부위를 다루는 주마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버섯 조림밥은 일본 요리의 풍부한 감칠맛을 완벽하게 담아낸 편안하고 풍미 있는 요리로, 밥 하나하나가 버섯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흡수했습니다. 훌륭한 음식 외에도, 주마는 대규모 모임에도 적합한 훌륭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대규모 모임에도 적합한 공간 구성과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기억에 남는 단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혁신적인 일본 퓨전 요리와 그룹 친화적인 환경이 결합된 Zuma는 친구나 동료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보내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원문) Zuma Madrid delivers an impressive Japanese fusion experience with creative dishes that blend traditional Japanese techniques with modern flair. The cod fritters were a delightful surprise - perfectly crispy exterior with tender, flaky fish inside that showcased the kitchen's skill in balancing textures and flavors. The corn on the cob was an unexpected highlight, elevated beyond the ordinary with Japanese-inspired seasonings and preparation that transformed this simple ingredient into something special. The steak was expertly prepared, demonstrating Zuma's ability to handle premium cuts with the precision and attention to detail that Japanese cuisine demands. The mushroom stewed rice was a comforting and flavorful dish that perfectly captured the umami-rich essence of Japanese cooking, with each grain absorbing the deep, earthy flavors of the mushrooms. Beyond the excellent food, Zuma provides a great space for big groups, with a layout and atmosphere that accommodates larger parties while maintaining the sophisticated ambiance that makes for memorable group dining experiences. The combination of innovative Japanese fusion cuisine and group-friendly setting makes Zuma an excellent choice for special occasions with friends or colleague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1인당 115유로(음료는 별도)인 시그니처 오마카세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세 가지 요리(전채, 스시, 메인 코스)를 모두 가져다주셨습니다. 모든 요리는 눈길을 사로잡는 세심한 플레이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은 크로켓과 스시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메인 요리 두 가지, 미소 양념에 재운 은대구와 참깨 양념 소고기 안심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마키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디저트는 플레이팅과 맛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감귤류와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는데, (쿨랑에 카라멜이 들어간 것만 빼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지만, 저희는 다른 곳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좀 더 상호 작용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바 자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바에서는 요리 과정을 보여주거나 손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우아하고 잘 표현되었지만,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특별한 맛이 부족했습니다. (원문) Fuimos a cenar y optamos por pedir el menú degustación "signature omakase", de 115 euros por persona, bebidas no incluidas. Fueron sacando platos de las tres diferentes cocinas que tienen (entrantes, sushi y carnes principales). Todos los platos nos llamaron la atención por la presentación, que era bastante llamativa y cuidada. En cuanto a degustación, nos encantaron las croquetas y en general el sushi, sin embargo los dos platos principales, que eran el bacalao negro marinado en miso y el solomillo de ternera con sésamo no nos gustaron demasiado, realmente hubiésemos preferido algún maki a cambio de esos platos. El postre fue bastante impresionante tanto de presentación como de sabores, era de frutas cítricas y chocolate, encajaba bastante (menos el relleno de caramelo del coulant). El servicio fue rápido y amable, si bien pedimos sitio en barra pensando que sería más interactiva la experiencia, como habíamos experimentado en otro sitios, pero no, realmente no hay demostración de la elaboración ni interacción con los comensales. Globalmente, comida elegante, bien presentada pero sin el toque extraordinario que justifique ese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모든 면에서 5점을 받았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매우 멋지게 꾸며져 있고 넓으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입구에는 날씨가 좋을 때 이용하기 좋은 야외 하프 테라스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유리로 둘러싸인 바 옆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은 리셉션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아주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그 너머로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진 메인 다이닝 룸이 있습니다. 모든 방에는 편안하고 좋은 테이블, 트렌디한 의자와 소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합니다. 은은한 조명은 어둡지 않고 아늑합니다. 이 메인 다이닝 룸에는 오픈 키친이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생선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도 적당합니다. 플레이팅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볶은 참치와 소고기는 추천 메뉴입니다. 면 요리도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모든 직원, 특히 매니저가 이곳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친절하고 예의 바르셔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최고이며, 마드리드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 (원문) Japonés de los buenos, en una valoración global alcanza el cinco en todos los aspectos. El restaurante como tal esta muy bien decorado, amplio y con varias opciones. A la entrada tiene incluso la posibilidad de una media terraza, al aire libre, ideal para el buen tiempo. En el interior, una primera posibilidad en mesas ya internas, y al lado de una especie de bar acristalado , que también sirve de recepción, muy bonito. Y , tras ello, ya se conecta con el comedor principal, dividido en varios habitáculos, con diferentes ambientes. Todos en común tienen buenas mesas, cómodas, y sillas y sofás a la última moda. Sin ser recargado. La luz ambiente es suave y acogedora, sin hacerse oscuro. En ese comedor principal esta al frente la cocina abierta. Los platos, todos ellos, llevan productos de calidad, y no sólo pescado, se preparan en el momento y la espera es razonable. La presentación es muy bonita. Tanto el atún, como la carne de buey, feliteados , son una opción aconsejable. Los fideos no quedan atrás. Suaves y bien sabrosos. El personal, todo el, y en especial el que hace las veces de encargado, dan mas realce al local. Son amables y educados y hacen una estancia muy agradable. La relación calidad precio de lo mejor, como la zona de Madrid en la que se ubica. Suerte 💪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가츠산도는 진정한 미식의 보석과도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특히 파쿤도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함과 훌륭한 추천 덕분에 방문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분명 다시 찾을 곳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simplemente excepcional. La comida es exquisita, el ambiente cálido y acogedor, y la atención, de primer nivel. El katsu sando es una verdadera joya culinaria: el mejor que hemos probado, sin comparación. Queremos destacar especialmente la atención de Facundo, cuya amabilidad y excelentes recomendaciones hicieron que la visita fuera aún más especial.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초밥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정말 환상적이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최고예요. 저희는 레오가 서빙을 해줬는데, 두 가지 페어링과 함께 어떤 요리를 먹을지 추천해 주셨어요. 안타깝게도 요즘은 이런 곳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저희 파트너와 함께 먹은 저녁 식사 사진을 첨부했어요. 화면을 통해 음식 냄새와 맛을 느낄 수 없으니 아쉽네요. 핸드폰을 먹을지도 모르니까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 (원문) Si te gusta el Sushi sin duda este es tu sitio. Sitio espectacular, el ambiente es TOP, íntimo pero elegante, el trato, no puede ser mejor. Fuimos atendidos por Leo, recomendaciones tanto en maridaje como en orden de probar los diferentes platos, sin duda, un fenómeno de los que desgraciadamente cada vez cuesta más encontrar. Adjunto fotos de la cena que compartimos mi pareja y yo, siento que no podáis oler ni degustar los platos a través de la pantalla porque os comeríais el móvil!! Tenéis que venir a probarl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스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레오가 서빙을 해줬는데,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추천도 잘 해줬어요. 참치 타르타르는 정말 최고였고, 버터 니기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Lugar ideal para degustar de un buen sushi. Fuimos atendidos por Leo, muy agradable, amabilidad y con excelentes recomendaciones. El Tártar de atún increíble de verdad. Los niguiri de mantequilla buenísimos 10/10👌🏻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스시가 정말 맛있었고, 모든 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최고였어요. 가게는 정말 멋졌고 인테리어도 훌륭했어요. 특히 레오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멋지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La comida increíble! De verdad que muy rico el sushi, todo súper fresco y de la mejor calidad. El lugar súper chulo y con una decoración fenomenal. Cabe destacar la atención de Leo, súper chévere y atento, muchas gracias por todo.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조명도 따뜻하고, 음악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초밥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버터피시와 트러플 니기리를 추천합니다. 타르타르 먹으러 다시 올게요! (원문) Buen ambiente, luz cálida, música agradable y personal amable. El sushi muy bueno y de precios justos. Recomiendo el nigiri de pez mantequilla y trufa. Volveré por el tartar!

(Google 번역 제공) Zayda의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우리는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안티쿠케라 소스는 아주 잘 만들어졌지만, 새우와 함께 밥에 새우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Excelente servicio por parte de Zayda nos hemos sentido como en casa, la salsa anticuchera muy lograda, aunque el arroz con langostinos me hubiera gustado un poco más de langostinos, por lo demás todo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아나는 항상 서빙을 해 주고, 양과 메뉴 추천에 대해서도 훌륭한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두 명이서 유명한 타코 두 개, 바삭한 레몬 피시와 계절 특선 메뉴인 덴푸라 새우, 립아이 교자, 마키, 그리고 니기리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망고와 패션프루트 레모네이드도 맛있었어요. 1인당 30유로 정도 냈는데,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곳을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고, 100% 재방문할 거예요. (원문) La experiencia fue inmejorable! Nos atendió Ana y nos aconsejó super bien en todo momento, en cuanto a cantidad y recomendaciones de la carta. Para 2 personas, pedimos 2 de sus famosos taquitos, el pez crunch limón y uno especial de temporada, gambas en tempura, gyozas de costilla, makis y 2 niguiris. También las limonadas de mango y maracuyá que estaban buenísimas. La calidad-precio nos pareció excepcional, ya que pagamos unos 30€ por persona. No puedo recomendar mas este sitio, nos encantó y volveremos 100%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으로, 메뉴는 다양하고 모든 취향에 맞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초밥을 여러 조각 주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콜리플라워 튀김 전채는 제외했을 것 같습니다. 양이 많지도 않았고, 조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음식 알레르기를 항상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문) Un restaurante bien trabajado con muy buen producto, la carta es variada y con opciones para todos los gustos. Nosotras pedimos varias piezas de sushi y salimos satisfechas, eso si, la tempura de coliflor de entrante nos la hubiéramos ahorrado, no aportaba mucho y tampoco es que estuviera muy conseguida. Por lo demás, estuvimos a gusto y el trato fue bueno, mención especial al cuidado con las alergias, estuvieron pendientes en todo momento y se agradece mucho.

(Google 번역 제공) 장소, 서비스, 특히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에서 각 요리가 준비되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바삭한 레몬피쉬 핸드롤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가서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Amamos el local, la atención y sobretodo la comida. En la barra puedes comer mientras miras como preparan cada uno de tus platos, lo que es un planazo. El hand roll de pez limón crunch es un 10/10. Todo estaba muy muy rico. Repetiría para probar más cosas.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저는 일본 문화와 요리에 열정적이어서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요리점 중 하나인 이치카니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입안이 텁텁하고 밍밍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모든 웨이터와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하며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요리는 다소 단조로웠습니다. 참치는 대부분의 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재료이고 소스는 너무 강했습니다. 예를 들어, 튀김 새우의 소스는 쫄깃하고 강렬했고, 모든 것이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치카니 타워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타코도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쁜 점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놀라운 것도 없었습니다. 장소는 매력적이고, 바가 있는 오픈 키친은 쾌적했지만, 특별한 날에는 테이블에 앉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안하자면: 음악을 바꿔보세요. 은은한 조명에 테크노와 하우스/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며 우아한 일본식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건 전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2인 기준 133유로)을 생각하면 요리에서 더 많은 놀라움을 기대했지만, 똑같은 맛은 많지 않았습니다. 직원, 칵테일, 그리고 애피타이저 모두 별 4개를 주고 싶습니다. (원문) Siendo sincero: esperaba más. Soy un apasionado de la cultura y gastronomía japonesa, me moría de ganas de probar Ichikani, como uno de los grandes nombres de la cocina nipona en Madrid y la verdad que salí con un sabor de boca bastante mediocre. La atención al cliente es maravillosa, todos los camareros y el personal de sala son atentos, amables y muy profesionales. Te guían en la elección de tu ruta de sabores favorita. Sin embargo, los platos son bastante repetitivos, el atún es un elemento que podemos encontrar en la mayoría de platos y las salsa son demasiado fuertes. Por ejemplo, en los langostinos tempurizados, la salsa era chiclosa y abrumaba demasiado, y así un poco con todo. La torre Ichikani estaba muy buena. Los “tacos” también decentes. En general, nada está malo, pero tampoco nada sorprende. El local es bonito, la cocina abierta con la barra es agradable, aunque para una ocasión especial es mejor estar en mesa. Por último, así como sugerencia: cambien la música, no pega nada cenar en un restaurante japonés ciertamente elegante, con luces ténues escuchando techno y house/electrónica. En general, por el precio que se paga (133€ 2 personas) me esperaba más sorpresas en los platos, no tantos sabores iguales. Pongo cuatro estrellas por el personal, los cocteles y los entrantes.

(Google 번역 제공) 제 경우에는 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솔직히 주문한 음식이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에 앉혀주셨는데, 저희는 음식을 어떻게 조리하는지 보는 걸 좋아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빨랐지만, 주문 하나를 깜빡 잊은 건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카를로스와 알렉스는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불평할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웨이터 한 명이 지나가면서 저희 가방을 바닥에 던지고는, 그걸 알아채고는 아예 무시했습니다. 그는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건 이해했지만, 적어도 사과는 해야겠죠. 고의가 아니라 부주의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알렉스는 가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팁에 대해서는, 미국 문화라는 건 알지만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팁을 주는 게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주었습니다. (원문) En mi caso fui a cenar con mi madre y sinceramente el sabor de todo lo que pedimos estuvo exquisito. Nos sentaron en la barra algo que no nos molestó porque de hecho nos gusta ver como cocinan lo que nos vamos a comer. El servicio fue realmente rápido a excepción de de una comanda que se les olvidó, pero no pasa nada. He de decir que Carlos y Alex nos atendieron de una manera sumamente agradable, nada de que quejarnos. Pero si hubo un camarero que nos tiró los bolsos al suelo al pasar y al darse cuenta nos ignoró totalmente, no disculpas pidió. Entendimos que estábamos en un sitio que pudiese ocurrir pero al menos una disculpa no estaría mal, aunque sabemos que no fue a propósito sino por descuido, luego de eso Alex nos dio una solución para los bolsos. En tema de la propina, sabemos que es una costumbre americana pero por primera vez en España no me importa pagarla, ni lo pensé dos veces porque sinceramente creo que se lo merecían.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나는 처음 방문한 저희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양 조절을 포함한 전문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어요. 에드워드의 친절함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경험은 아니겠지만, 미각을 놀라게 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기념하고 싶다면 이치카니가 제격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ue una experiencia espectacular, desde que entras hasta que sales. Ana estuvo muy pendiente de nosotros puesto que era la primera vez y nos aconsejó de manera muy profesional y también con las cantidades. También destacar la amabilidad de Edward. Seguramente no sea una experiencia pensada para todos los bolsillos, pero si quieres sorprender al paladar y celebrar algo especial, desde luego Ichikani es el sitio. Repeti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이치카니에 네 번째 갔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핸드롤 바라고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 식사 서비스는 언제나처럼 매우 세심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몇 시간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객의 소유물을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것처럼 게시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커뮤니티 매니저님... 혹시라도 의심스러우시다면, 오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제 것이라는 증거를 첨부합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꽤 불쾌한 행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Era la cuarta vez que iba a Ichikani, me parece sin duda el mejor hand roll bar de la ciudad. El servicio muy atento durante la cena, como siempre y muy buen ambiente. La sorpresa ha llegado unas horas después…. publicar contenido en redes sociales como propio cuando es de un cliente es una falta de respeto. Ole el community manager… adjunto la prueba de que el video colgado hoy en Instagram es mío, por si queda alguna duda… no es algo que vaya más allá, pero es un gesto bastante feo. Saludo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컨셉과 음식. 토로 타르타르와 핸드롤은 물론 메뉴 중 최고입니다(이카와 아세비차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와규 군칸과 비에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니기리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파트너나 소규모 모임(모두 바 스타일이라 많은 인원이 함께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밖에서 30분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주류 없이 60유로라는 가격표가 아쉬웠습니다. 언젠가 일본 음식이 땡기고 할 일이 없을 때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 (원문) Excelente concepto y comida. El tartar de toro y los hand rolls, por supuesto, lo mejor del menú (destaco el Ika y Acevichado). Los gunkan de wagyu y viera también me gustaron mucho. Los nigiris, sin embargo, dejaron un poco que desear. En general, muy buen sitio para probar cosas distintas y pasar un rato agradable en pareja o grupo pequeño (porque es todo tipo barra y grupos más grandes no podrían interactuar), pero no sé si vale la pena la espera en la calle por más de 30min, ni los 60€ sin alcohol. Seguramente volveré algún día con mucho antojo de comida japonesa y poco que hacer 😅

(Google 번역 제공) 맛에 있어서는 마드리드에서 먹어본 일식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자칭 까다로운 입맛인 저는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생선과 고기는 정말 신선해서 놀랐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요리에 ⭐️ 별표를 했습니다. 피스타치오를 뿌린 칼라마리 니기리는 제가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특했습니다. 메추리알과 함께 나온 군칸 타르타르 와규는 정말 훌륭했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토로 타르타르는 정말 신선했고, 그 맛이 그 맛을 말해줍니다. 에비 후라이 핸드롤(새우튀김에 아보카도와 매콤한 마요네즈를 곁들인 요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와규 핸드롤(소금으로만 간을 했고 풍미가 부족했습니다)이나 덴푸라 데 랑고스티노(맛은 있었지만 몇 조각 먹고 나니 좀 느끼했습니다)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괜찮았지만 다른 요리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사시미로는 연어와 토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디저트로는 말차 아이스크림을 추천합니다 (항상 첫 번째로 고르는 메뉴죠). 수스피로 데 라 게이샤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어요. 팁 하나: 자리 잡으려면 저녁 7시 20분까지 꼭 가세요. 식당 문 열기 훨씬 전부터 줄이 서거든요. (원문) In terms of taste, this is the best Japanese restaurant I’ve tried in Madrid. As a self-proclaimed picky eater, I was surprised that every single dish was delicious, with exceptionally fresh fish and meat. I've starred ⭐️ the "must-try" dishes in the first picture. The Calamari Nigiri with sprinkled pistachio was remarkably unique—unlike anything I've ever tasted. The Gunkan Tartar Wagyu, paired with a quail egg, was extraordinary and simply melted in my mouth. The Toro Tartar was incredibly fresh, and its flavor speaks for itself. The Ebi Furai hand roll (fried shrimp with avocado and spicy mayo) was also amazing. I wouldn't highly recommend the Wagyu Hand Roll (it was only seasoned with salt and lacked complexity) or the Tempura de Langostino (while flavorful, it became a bit greasy after a few pieces). They were okay but didn't leave as strong an impression as the other dishes. For sashimi, I highly recommend the Salmon and the Toro. For dessert, I recommend the matcha ice cream (always my first pick). I also tried the Suspiro de la Geisha, but it was too sweet for my taste. A quick tip: Be sure to arrive by 7:20 PM to get a seat, as the line forms well before the restaurant ope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예전부터 이곳을 가보고 싶었지만, 예약을 받지 않고 항상 줄이 길어서 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저희는 저녁 7시 30분쯤 입구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 8시에 가장 먼저 입장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시간도 적당했고, 웨이터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좋은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양과 요리는 적지만, 덕분에 주문하고 여러 가지를 맛보기 쉽습니다. 물론 계산서는 좀 비싼 편입니다. 다음 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기 위해 빨리 서빙하려는 모습이 역력하지만, 이 부분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비체와 가리비 핸드롤을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참고: 바에서 식사하셔야 합니다. (원문) Disfrutamos de una cena increíble. Hacía tiempo que queríamos probar este lugar pero al no admitir reservas y siempre ver una cola larga se nos hacía complicado. Empezamos a esperar en la puerta sobre las 19:30 y fuimos de los primeros en entrar a las 20:00. La atención es buena y la comida está riquísima. Los tiempos son adecuados y los camareros nos atendieron y aconsejaron super bien. Las raciones y platos son pequeños pero de esta forma te facilita pedir y probar muchas cosas. Aunque, claro, la cuenta sube. Se percibe que quieren atenderte rápido y así puedas dejar sitio a los siguientes de la fila, esto podría mejorar. Recomiendo probar el ceviche y el hand roll de vieira!!!! ESPECTACULARES!!! A tener en cuenta, se come en barr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기회가 될 때마다 다시 가요.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특히 게살 롤, 오징어 니기리, 와규가 최고예요. 참치 타르타르와 에다마메 애피타이저도 정말 맛있어요. 사용하는 해초는 정말 특별하고, 게살은 진짜 맛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예약은 받지 않으니, 오픈 30분 전쯤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Mi lugar favorito de Madrid. Vuelvo siempre que puedo. Toda la comida es excelente, especialmente el hand roll de cangrejo, el nigiri de calamar y el de wagyu. De entrada también es muy bueno el tartar de atún y los edamame. El alga que usan es super especial y el cangrejo es auténtico. La atención es muy buena. No toman reservas, por lo que sugiero ir pronto, 30 minutos antes de la apertura aprox.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일식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카(오징어), 장어, 와규 등 여러 가지 수제 롤과 오징어, 가리비, 연어 니기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재료의 뛰어난 품질과 재료의 절묘한 조화를 잘 보여주었고, 그 맛은 가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돋보입니다. 오픈 이후 항상 문밖까지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예약을 받지 않아서 사람들이 조금 초조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 안이 너무 시끄러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의 음향 시스템(우연인지, 아니면 아주 의도적으로 설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고, 바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음악 소리도 완벽한 볼륨으로 잘 들립니다. 듣기는 하지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은 최고 수준입니다.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아주 자연스러운 친절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셰프님께서 하나하나 서빙하고 설명해 주셨고, 니기리나 핸드롤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까지 알려주셨는데, 제 생각에는 그의 업무와 고객 서비스 모두에서 엄청난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았습니다. 제공하는 품질과 꾸밈없는 모습에 걸맞는 가격이었습니다. 입맛이 정말 좋았고, 호텔 업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곳에 왔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분명히 제가 기억할 곳 중 하나였고, 다시 방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Hoy hemos estado almorzando en este restaurante japonés y sinceramente, hace las cosas como deben hacerse. Probamos varios Hand Rolls —entre ellos los de Ika (calamar), anguila y wagyu— además de unos nigiris de calamar, vieira y salmón que fueron una pasada. En todos se notaba la calidad altísima del producto y esa fusión medida de ingredientes que no disfraza, sino que realza los sabores. Desde que abrió, siempre se ve cola en la puerta. No admiten reservas, así que la gente espera con algo de impaciencia. Puedes pensar que dentro hay un bullicio insoportable, pero no: la acústica del local (quizá por casualidad o quizá muy bien pensada) hace que se pueda hablar tranquilamente sin levantar la voz, y sin enterarte de lo que comentan los comensales que se sientan a tu lado en la barra. La música, además, está a un volumen perfecto: se oye, pero no molesta. El personal, de diez. Atentos sin atosigar, y con una amabilidad muy natural. El cocinero, que servía y explicaba cada pieza, nos indicó incluso la mejor forma de comer cada nigiri o Hand Rolls, lo que demuestra a mi entender una profesionalidad enorme tanto por el trabajo y como el trato al cliente. En cuanto al precio, justo. Ni barato ni caro: coherente con la calidad que ofrecen y sin pretensiones. Salimos con un gran sabor de boca y la sensación de haber estado en un sitio que marca el ejemplo de cómo deberían hacerse las cosas en hostelería. Sin duda, uno de esos lugares que recordaré y a los que no queda otra que volver.

(Google 번역 제공) Rte. Akiro Hand Roll Bar에 대한 간략한 소개 Hermosilla 거리 40번지.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테이블은 없고 긴 카운터만 있었습니다. 예약은 불가능해서 먹고 싶은데 자리가 없으면 밖에서 줄을 서야 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앞과 뒤에서 서빙해 주었습니다. 뒤에서 나오는 요리도 있지만, 셰프가 바로 앞에서 만들어 주는 니기리처럼 앞에서 나오는 요리도 있었습니다. 107kg인 저에게는 공간이 비좁았습니다. 하지만 먹기 시작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너무 좁아서 옆 사람의 니기리를 먹고 싶은 유혹이 들었습니다. (과장과 농담) 전통적인 새우 튀김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니기리는 모두 훌륭했고, 플랑베도 있었습니다. 연어, 버터피쉬 등 전형적인 요리였습니다. 아주 맛있는 레모네이드 두 잔, 신선한 고기를 네 종류나 곁들인 특별 사시미, 그리고 아주 작은 소고기 네 조각으로 구성된 와규 쿠스비야키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 메뉴는 23유로로 아주 작았습니다. 디저트, 와인, 사케는 제공되지 않고 물만 제공되었습니다. 팁 120유로를 포함하여 총 112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사진 몇 장 보내드릴게요. 꼭 다시 방문할 곳입니다. 두 명이서 가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원문) Breve reseña del Rte. Akiro Hand Roll Bar En la calle Hermosilla, 40. Eramos dos y no hay mesas, solo barra larga y tampoco hay reservas por lo que si quieres comer y está lleno tienes que esperar en la calle una cola. El servicio es rápido y atento. Te atienden por delante y por detrás Hay platos que te llegan por detrás pero tb te llegan cosas como los Nigiris por delante que los hace el cocinero delante tuyo. Sitio estrecho para mis 107 kilos. Pero cuando empiezas a comer ya se te olvida. Es tan estrecho que tienes tentación de comerte el Nigiris de la persona que está A tu lado. (Exageración y broma) Pedimos los típicos langostinos en tempura muy buenos; los Nigiris superbuenos todos, algunos flambeados. De salmón, pez mantequilla, etc... Lo típico. También pedimos dos limonadas muy buenas., un Sashimi especial de 4 tipos diferentes muy fresco y un Kusbiyaki de Wagyu que era 4 trocitos de carne muy pequeños. Este último plato fue muy poca cantidad para los 23€. Sin postre y sin vino ni sake y con agua. Pagamos 112€, 120€ con propina. Os paso fotos Es un sitio al que volveré seguro. Ideal para do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특히 일본/닛케이 요리에 대해서는 엄격한 비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아키로에 두 번째 방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담당 서버인 찰리는 유머러스하고 훌륭한 추천을 해줬는데, 첫 방문 때는 좀처럼 먹기 힘들었던 요리들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니기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고, 특히 "칼라마르"와 "와규 군함 타르타르"가 가장 좋았습니다. 스시 담당 RJ는 계량도 굉장히 능숙하고 정확했는데, 이 점이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첫 방문 때는 핸드롤의 비율이 좀 어긋났고, 소스가 너무 강해서 요리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그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도록 매우 효율적으로 일했습니다. 정통 니케이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전문가의 팁: 특히 바에 앉아 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gabisbeli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I consider myself a tough critic, especially when it comes to Japanese / Nikkei cuisine. This was my second time at Akiro and it was absolutely incredible. My server Charly was humorous and gave excellent recommendations—really made all the difference as I had a hard time loving the plates I ate in my first experience. Thanks to him I ordered a variety of nigiris (which were all phenomenal, with my favourite ones being “calamar” and “gunkan tartar de Wagyu”). My sushiman RJ was extremely skillful and precise with his measurements—which also made all the difference (my first time the proportions for the Handrolls felt very off, the sauces were overpowering and therefore threw off the balance of the dishes). The restaurant was packed and he worked extremely efficient, making sure everything was perfectly prepared. Happy to say I’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is looking for an authentic Nikkei experience. Pro tip- especially fun to sit at the bar!!! Follow me on instagram for more in depth detailing: @gabisbeli

밖에서도 내부가 너무 예쁜게 보여서 베르무트 한 잔 하러 들어갔었어요 :) 웨이터분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 다음엔 타파스 먹으러 가보고 싶네용 :) ㅎㅎ

느리고 정확하지 않은 서비스.. 음식 맛도 기대 이하였음

싸고 맛나고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고, 고전적이고 전형적인 마드리드 바이며, 매우 넓고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요리는 매우 맛있고 만족 스럽습니다. 맛있는 삼겹살! 그리고 치즈보드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15%만 더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El lugar es precioso, un clásico y típico bar madrileño muy amplio y súper bien atendidos! Los platos son muy sabrosos y cumplidores. Los callos riquísimos! Y la tabla de quesos muy rica! Tal vez agrandaría un poquito las porciones, un 10/15 % más estaría muy bien. Un lugar que x lo menos una vez hay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타파스를 먹을 수 있는 좋은 레스토랑. 타파스는 매우 훌륭하지만 공간을 확보하려면 꼭 붙잡아야 합니다.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요. 식당의 규모에 비해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방이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일부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뭐, 결국 우리는 식당 안에 머물면서 대기하면서 우리 스스로 자리를 찾았습니다. 빠른 서비스. 좋은 작은 순간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 sympa où on peut manger tranquillement des tapas. Les tapas sont très bons par contre il faut y tenir pour avoir de la place. C’est à chaque fois noir de monde. Pas souvent de tables dispos malgré la grandeur du resto. La première fois on nous a simplement dit qu’il n’y avait pas de place pourtant certains s’apprêtaient à partir. Bah finalement, on s’est trouvé nous même une place à force de guetter tout en restant à l’intérieur du resto. Service rapide. C’était un petit moment symp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의 이 상징적인 장소가 너무 좋아요 🇪🇸. 나무 유리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란비아 바로 앞에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겠어요? 정말 깨끗하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편안해요. 다양한 좌석 공간이 있는데, 각각이 이전보다 더 독특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어요. 궁전 같은 천장과 금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대리석 마감으로, 만남, 음료, 광고나 영화 촬영 장소로 이상적인 곳이에요. 정말 전설적인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Me encanta este lugar emblemático de Madrid 🇪🇸, parece un viaje en el tiempo desde que traspasas su puerta cristalera de madera.En toda la calle Gran Vía que mejor ubicación que esa ninguna. El lugar súper limpio, los camareros agradables y simpáticos, los precios adecuados, el sitio cómodo. Puedes elegir entre varias zonas diferentes donde sentarte a cada cual más original y decorada con gusto. Con techos de palacete, acabados en mármol con un conjunto de dorados y combinados en rojo, es un lugar ideal para quedar, tomar un refresquito, o para utilizarlo como ubicación de cualquier spot o película.Súper mitico y súper recomendable. 👍

(Google 번역 제공) 장식과 음악이 있는 실내 공간은 매우 70년대풍입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햄을 곁들인 클래식 계란, 다양한 크로켓 및 파타타 브라바스). 심각한 실수는 모든 요리를 동시에 가져왔기 때문에 그 중 일부는 차갑게 남아 있었습니다. 세부 사항에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원문) El local interior con decoración (y música), muy de los 70s. La atención y la comida, buenas y bien de precio (los clásicos de huevos con jamón, variado de croquetas y patatas bravas). Un fallo grave, nos sacaron todos los platos al mismo tiempo, con lo que algunos se quedaron fríos. Hay que prestar atención a los detalle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매우 좋은 중앙 위치. 식당이 있고 테라스에 테이블 몇 개가 있으니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와 🍣 nigiris는 훌륭합니다. 교자는 또 다른 아주 잘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어쩌면 가격이 조금 높을 수도 있고, 평균적인 서비스, 빈티지 장식일 수도 있습니다. (원문) Lugar céntrico y con muy buen ambiente. Dispone de comedor y unas pocas mesas en terraza, recomendable reservar! Los langostinos y 🍣 nigiris son espectaculares. Las gyozas es otro plato muy bien hecho. Quizás el precio es un poco alto, servicio normal, decoración vintage.

(Google 번역 제공) Noname은 45유로에 "무제한 니기리" 옵션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0조각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로와 푸아그라 니기리처럼 일부 메뉴는 포함되지 않으며, 다른 메뉴는 두 번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붉은 새우 니기리는 9유로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가리비, 참다랑어, 농어, 연어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니 재료의 품질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와규 니기리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고기가 입에서 녹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메뉴 가격을 고려하면, 괜찮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재료를 제공하는 니기리를 맛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name cuenta con una opción de “barra libre” de nigiris por 45€, donde puedes elegir hasta 20 piezas por comensal. Algunas de las piezas como por ejemplo el nigiri de toro y foie no están incluidos, y otros solo puedes pedirlos dos veces. El nigiri de carabinero tiene un suplemento de 9€. Se nota la calidad del producto en piezas como la de vieira, atún rojo, lubina, salmón. El nigiri de wagyu nos decepcionó un poco, no estaba malo pero la carne no se deshacía en la boca. En general, teniendo en cuenta el precio del menú, es una opción bastante recomendable para comer nigiris con buen producto a un precio aceptabl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해서 10분 정도 서서 서빙을 기다리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약 20분 정도 기다려서 음식을 받았습니다. 약 6명의 웨이터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느슨한 음료수를 들고 잘 정리하지 못하고, POS 구역에 있는 또 다른 3명의 웨이터가 해당 버튼을 누르려고 합니다. 마침내 도움을 받은 후(떠났어야 했지만 사실 3시간 동안 걷고 나면 의자가 편하다는 사실) 그는 나를 도와주고 오후 3시 50분에 편지를 요청합니다. 주방은 오후 4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메뉴가 거의 닫혀 있기 때문에 메뉴를 가져올 수 없다는 점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했음을 포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을 닫는 시간이 10분 남았을 때 이미 서빙에 지쳤기 때문에 그 전에 메뉴를 닫는 의욕이 부족한 교대조였습니다. 또는 영하 1/4이나 영하 10에는 부엌이 일찍 닫히고 우리가 일찍 떠나기 때문에 더 이상 편지를 배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요리사. 어쨌든 그 사람은 내 표정을 보고 "클라우디오 코엘로 같은 길거리 식당도 일이 잘못되잖아"라고 동료에게 가서 먹을 것을 사줄 수 있냐고 묻자 그 동료는 안 된다고 하고 돌아와서 그들이 정한 일정에 따라 주방이 오후 4시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내가 그에게 상기시켜 주어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오후 3시 53분이므로 뭔가 주문할 수 있어요. 마이너스 5, 마이너스 10에 주문받는 게 개년인가요? 응, 하지만 빌어먹을 전문가가 되자, 그곳은 서비스가 좋은 레스토랑이어야 해. 마침내 뭔가를 주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와, 내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욕망이 거의 없는 웨이터(내 경험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해 볼 때), 욕망 없이 요리하는 웨이터, 웨이터에게 주어진 명령을 따르는 웨이터. 또는 이를 관리하는 사람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서비스를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이전 답변이 모두 유효합니다. 어쨌든 나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원문) Llegué y procedí a sentarme tras 10 minutos de pie esperando a ser atendida. Me senté y estuve aproximadamente 20 minutos esperando que me atendieran. Aproximadamente 6 camareros de un lado a otro llevando bebidas sueltas y sin organizarse bien, otros 3 camareros en la zona de TPv intentando dar el botón adecuado. Tras al fin conseguir que me atendieran (tuve que haberme ido pero la verdad que la silla es cómoda tras estar 3 horas andando) me atiende y le pido la carta a las 15:50. Me dicen que la cocina cierra a las 16 y que prácticamente no puede traerme la carta porque prácticamente está cerrada, la mire de alguna forma que pudo captar que entendí de que iba la cosa, un turno poco motivado que estando a 10 min de cerrar cocina proceden a cerrarla antes porque ya están cansados de atender. O bien, cocineros que dicen que a menos cuarto o menos diez ya no entreguen cartas porque así se cierra antes cocina y salimos pronto. En fin, captó mi mirada de “Wow, incluso los restaurantes en calles como claudio coello hacen las cosas mal” y fue a una compañera a preguntarle si pueden sacarme algo de comer, la compañera le dice que no, vuelve, y tengo que ser yo la que le recuerda que según los horarios que tienen establecidos la cocina cierra a las 16 y son las 15:53, por lo que puedo pedir algo. Es una putada que te entre una orden a menos 5 o menos 10? Si, pero seamos profesionales joder, que se supone que es un restaurante con buen servicio. Finalmente pude pedir algo pero vaya, mi conclusión es la siguiente: Camareros con pocas ganas (no solo por mi experiencia sino por lo que veo que está pasando a mi alrededor) o bien, cocineros sin ganas y camareros que se rigen a órdenes hacia camareros. O bien, la persona que gestiona esto no está haciendo bien su trabajo y dando motivación y controlando servicio. O bien, todas las respuestas anteriores son válidas. En fin, no volveré.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제품도 훌륭하고, 초밥도 훌륭합니다. 오리 롤과 새우 푸아그라 니기리는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중하고 세심한 조엘과 그의 팀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El producto increíble, sushi brutal. El roll de pato y los nigiris de carabinero y foie otro level. Muy recomendable, Gran atención por parte de Joel, muy educado y atento, y de su equipo.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거의 2년 만에 다시 왔는데 아직도 너무 좋아요. 니기리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45유로면 다양한 니기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Recomendado. Volvimos después de casi 2 años sin ir y nos sigue encantando. Fuimos a probar el menú de nigiris y merece muchísimo la pena. Por 45 euros tienes nigiris ilimitados de una selección. Nos encantaron todos. Buen servic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장소와 메뉴는 괜찮아 보였지만, 실망스럽게도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음식이 주된 문제는 아니었고, 사시미는 맛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에 생선 맛을 가리는 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스리미가 아닌 다른 재료였기 때문입니다. 밥은 눅눅하고 맛도 없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칵테일이 유일하게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muy frustrante. El sitio y la carta, dados los precios, apuntaban maneras, pero decepcionantemente ha acabado siendo un robo a mano armada. El producto no es el principal problema, puesto que el sashimi estaba bueno. Todo llevaba salsas que enmascaraban el sabor del pescado, eso cuando no había surimi en su lugar. El arroz seco y sin sabor. Los camareros muy amables y los cócteles fueron lo único positivo.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다시 가고 싶은 초밥집이에요. 와규 니기리는 이 지역 경쟁업체보다 훨씬 훌륭했고, 가격도 예상대로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Bien. Restaurante de sushi que no me importaría repetir. Nigiri de wagyu superior al de sus competidores de la zona y precio el esperado. Volveré, seguramente.

설마 스페인에서까지 라멘을 찾아 먹게될줄은 몰랐습니다. 라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눈앞에 라멘집이 딱 나타나버리면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구글 평가도 상당히 좋아서 큰 기대를 품고 방문했습니다. 우선 직원 분들이 일본인이셨습니다. 유창하진 않아도 영어와 스페인어에 비하면 일본어 실력이 훨씬 낫기 때문에 오랜만에 속시원하게 얘기를 할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서양인이 서양의 식재료로 만드는 라멘이 궁금했지만 일본 사람들이 만드는 라멘이니 실패는 없겠군 하고 안심도 되었습니다. 돈코츠 시오 라멘에 차슈가 추가된 메뉴를 주문하고 음료는 콜라를 부탁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실내를 둘러보니 심플한듯 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라 억지로 일본풍의 소품을 이것저것 쌓아두는 것보다 더 일본 현지의 식당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살짝 늦은 점심 시간에 방문했는데 제법 많은 손님들이 식사중이셨네요. 드디어 나온 라멘, 비주얼은 정말 훌륭했는데요. 일본이나 한국의 라멘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스페인 음식이 얼마나 비싼가를 생각해보면 이곳의 라멘 가격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얘기해서 라멘 맛이 훌륭하다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마드리드의 다른 가게들에 비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일본과 한국의 라멘에 비하면 깊이가 많이 부족하긴 했습니다. 물론 재료와 환경이 다르니 한계가 있겠지만 순수하게 맛만을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관광객으로서의 제 의견이고 실제로 매일 이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들의 입맛이 중요하니까요. 어쩌면 이곳의 마스터도 마드리드의 손님들의 입맛에 맞춰 본래의 레시피에서 많이 변화를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마드리드의 손님들에게 라멘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가게로 오래오래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지타마를 곁들인 돈코츠 시오 라멘을 먹었는데, 솔직히 유럽에서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습니다. 국물은 가볍지만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너무 진하거나 무겁지 않고, 딱 알맞은 균형이었습니다. 돼지고기는 특히 돋보였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연하며, 딱 알맞게 익었습니다. 저는 보통 차슈를 빼먹는데,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다 먹었습니다. 계란도 딱 알맞게 익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미소 채식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에 미소가 은은하게 풍기고 고소한 맛이 나서 너무 맛있어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면은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음료를 받아가는 것 같았는데, 파트너가 주문한 물은 잊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은 정말 바빴습니다. 쉬지 않고 돌아다니는 직원은 두 명뿐이었습니다. 업데이트: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쇼유 라멘과 오미지 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도 넘치고, 격주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하하. 오늘 서비스가 훨씬 더 좋았어요. 잊지 못할 식사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 had the tonkotsu shio ramen with ajitama, and honestly, it was one of the better bowls I’ve had in Europe. The broth was light but still packed with flavor—just the right balance, not too rich or heavy. The pork was a standout: super soft, tender, and cooked just right. I usually skip the charshu, but this time I polished it off without hesitation. The egg was spot on too—perfectly done. My partner had the miso vegetarian ramen, the broth had a lovely miso, nutty flavour, it was so good, she finished every drop. The noodles were done perfectly. Service wasn’t the best though. They forgot the water my partner ordered, even though every other table seemed to get their drinks. But to be fair, the staff were clearly swamped—only two of them running around non-stop. Update: we went back the next day because it was so good. This time, I had the shoyu version and Oh M Gee, so good. Bursting with flavour as well and wishing I could have this every other week. Haha. Service was so much better today. Thank you for an unforgettable meal.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멘,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어집니다. 그릇이 작고 리필도 안 돼서 좀 부족했어요. 대식가라면 전채요리를 여러 개 주문하거나 라멘 두 그릇을 주문해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자리가 여러 개라 빨리 먹어야 해요.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다시 갈 거예요. (원문) Ramen delicioso, muy sabroso y que te deja con ganas de más. El bol es pequeño y no tienen refill de ramen, se me quedó un poco corto. Hay que pedir varios entrantes o dos boles de ramen para llenarte, si eres de buen comer. Hay que comer muy rápido porque tienen varios turnos. Sin embargo, merece mucho la pena. Repetiré.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소고기 라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 음식의 정통성이 잘 드러납니다. 분위기는 차분했고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 (원문) De los mejores japoneses de todo Madrid. El servicio muy amable y la comida genial, la carne del ramen estaba espectacular; local llevado por japoneses, lo que se refleja en la autenticidad de la comida. El ambiente tranquilo. Todo muy bien :)

(Google 번역 제공) 돈코츠 시오라멘 스페셜을 주문했어요. 돼지고기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국물은 더 맛있었고요. 면발도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이미 거의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은 이 맛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건, 라멘을 먹으면서 고츠 X 고츠라멘 사람들의 일본어를 듣는 거예요. 홋카이도의 그 작은 야타이에 있는 게 그리웠던 기억과 거의 비슷해요. 조만간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Pedí un Tonkotsu Shio Ramen Special. El sabor del cerdo era increíblemente bueno. La sopa aún mejor. Y los fideos, ¡ay qué buenos estaban! Y para mejorar aún más lo ya casi inmejorable, escuchar el japonés de la gente de KOTSU X KOTSU RAMEN mientras degustas tu ramen es lo más parecido a estar en esa pequeña yatai de Hokkaido que tanto echas de menos. Volveré más pronto que tard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이 운영하는 이 식당에 정말 감명받았어요. 다코야키, 일본식 마요네즈를 곁들인 문어 만두, 그리고 수제 돼지고기 교자를 나눠 먹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돈쿠초 쇼유 라멘도 정말 맛있었고, 차수 덮밥과 야키토리 덮밥, 계란과 돼지고기를 넣은 밥, 그리고 두 번째로 나온 구운 닭고기와 계란도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갓 만들어서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재빠르게 서비스해 주셨어요.🫶 매장이 작아서 미리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mpressed with this restaurant, run by Japanese people. We shared the takoyaki, octopus street dumplings with Japanese mayonnaise, and the homemade pork gyozas, the best I've ever had. The tonkutso shoyu ramen was very tasty, as were the chasu don and yakitori don, rice with egg and pork, and grilled chicken and egg the second.🍳 Everything was delicious, freshly made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quick.🫶 The place is small so maybe it's better to go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세심한 배려, 훌륭한 음식 품질, 그리고 모든 주방팀이 일본인입니다. 타코야키부터 라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와 매우 쾌적한 공간입니다. 친구나 연인과의 여행에 추천합니다. (원문) Atención exquisita, muy atentas con las necesidades, la calidad de la comida muy buena, todo el equipo de la cocina son nativos japoneses. Desde el takoyaki al ramen, muy bien preparado. Bien ambientado y espacio muy agradable. Recomendable para estar con los amigos y/o pareja.

(Google 번역 제공)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항상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서비스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시식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훌륭하며, 보기에도 좋고, 시식 전에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마드리드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Destacar ante todo el servicio, amables, serviciales y siempre preocupados por el cliente. El menú degustación es muy completo y está increíblemente bueno, bien presentado y bien explicado previamente degustación. Sin duda volveremos cuando vayamos de nuevo por Madrid! Gracias por todo!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식사. 분위기도 좋고. 항상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14코스 세트 메뉴를 50유로에 주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웨이터가 각 요리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원문) Comida en familia. Ambiente muy bueno. Servicio super atento y servicial en todo momento. La comida espectacular. Pedimos el menú que tienen de 14 platitos por 50€. Muy recomendable, estaba todo riquísimo y el servicio nos iba explicando cada plat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중급 수준의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음식은 괜찮지만 도시 최고의 레스토랑들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하지만 공간 자체는 매력적입니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분위기에 잘 꾸며진 공간은 미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서비스가 다소 느리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주문 시스템 또한 주문 과정을 빠르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손님은 카드를 제시하여 주문을 표시해야 하지만, 웨이터가 전체 주문을 다시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다소 번거롭고 비효율적입니다. 다른 방식을 제공하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저녁 식사 주문처럼 간단한 일조차 복잡하게 만듭니다. 음료와 관련해서는 와인 리스트가 제한적이고 흥미롭지 않습니다. 이는 프레젠테이션과 분위기에 많은 신경을 쓰는 레스토랑의 단점입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찾는 사람에게는 이상적이지만, 미학적 측면에 걸맞은 민첩성과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presenta una propuesta japonesa de nivel medio, con una cocina correcta pero alejada de los grandes referentes de la ciudad. El espacio, eso sí, resulta atractivo: un local bien decorado, con un ambiente moderno y agradable, donde se nota el cuidado por la estética. Es un lugar que invita a quedarse un rato y disfrutar con calma, aunque esa calma se ve en parte impuesta por el ritmo del servicio, algo más lento de lo deseable. El sistema de pedido tampoco ayuda demasiado a agilizar la experiencia. Los comensales deben colocar unas fichas para indicar lo que desean, pero luego el camarero vuelve a repasar toda la comanda, lo que hace que el proceso resulte algo redundante y poco práctico. Se entiende la intención de ofrecer un formato distinto, pero en la práctica acaba complicando algo tan sencillo como pedir la cena. En cuanto a la oferta líquida, la carta de vinos es escasa y con escaso interés, algo que se echa en falta en un restaurante que cuida tanto la presentación y el entorno. En conjunto, es un sitio agradable para una comida sin grandes pretensiones, ideal si se busca un espacio bonito y tranquilo, pero al que le falta un punto de agilidad y coherencia para estar a la altura de su estética.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했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항상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요리는 꽤 빨리 나왔지만 테이블에 쌓이지 않았습니다. 속도도 완벽했습니다. 하나를 다 먹고 나면 다음 요리가 바로 나왔습니다. 바 자리에 앉아 셰프가 초밥을 준비하고 플램베를 하고 플레이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에비 칠리, 트러플 에다마메, 멧돼지 카넬로니, 브리 니기리를 추천합니다. 모두 훌륭했습니다. 라울이 서빙했는데,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덕분에 완벽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El restaurante superó con creces nuestras expectativas.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espectacular y el servicio fue impecable: muy atento y formal en todo momento. Los platos salían con bastante rapidez, pero sin llegar a acumularse en la mesa; el ritmo fue perfecto, terminábamos uno y enseguida llegaba el siguiente. Nos tocó en la zona de barra, desde donde podíamos ver al chef trabajando en directo: preparando las piezas de sushi, flambeando y emplatando, lo cual hizo la experiencia aún más especial. Recomiendo especialmente el Ebi Chili, los edamames trufados, el canelón de jabalí y el nigiri de brie, estaban espectaculares. Nos atendió Raúl, con una atención cercana y profesional que completó una experiencia redonda. Sin duda,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네 번째 방문인데, 이제 꼭 가야 할 곳이 되어가고 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면서도 거슬리지 않아요. 웨이트리스의 이름까지 물어볼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에리카, 정말 고마워요!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원문) Es la 4ª vez que vamos y se está convirtiendo en un must para nosotros; la comida maravillosa y un servicio muy educado y atento sin ser intrusivo, le preguntamos en nombre a la camarera porque fue realmente encantadora y servicial, muchas gracias Erika; subo unas fotos de los platos que más nos gustan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50유로짜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이 메뉴는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맛보고 싶고 뭘 주문할지 고민하고 싶지 않을 때 좋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불만은 없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고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가 어렵다는 점만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Pedimos el menú de 50€ por persona. Este menú está bien si quieres probar un poco de todo y no quieres pensar que pedir. Es cierto que aunque todo estaba bueno, no es nada del otro mundo. No tengo ninguna queja, el servicio muy atento y el lugar muy bien. Lo único, advertiría que el lugar es difícil de aparcar.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날을 기념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여러 요리를 골라 나눠 먹었는데, 소고기 만두, 김치 소스를 곁들인 새우 튀김, 참치 타르타르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요리가 나오는 순서에 놀랐어요. 초밥을 먹은 후, 바삭한 멧돼지 스튜 카넬로니와 감자 모찌를 즐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는 생강 라임 셔벗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메뉴에는 없지만 꼭 드셔보세요. 빠르고 세심한 서비스였어요. 배경 음악이 좀 시끄러웠던 것 같아요. (원문) Celebramos un día especial y fue todo un acierto. Elegimos varios platos para compartir. A destacar las empanadillas de vaca vieja, la tempura de langostinos con salsa kimuchi y el maguro tartar. Nos sorprendió el orden en el que sirvieron los platos. Dejando para el final, tras el sushi, el canelón crujiente de guiso de jabalí con mochi de patata. Delicioso. Respecto a los postres, nos gustó especialmente el sorbete de jengibre con lima. Pasa desapercibido en la carta pero es un must. Servicio rápido y atento. El hilo musical sonaba quizás un poco alto.

(Google 번역 제공) 부모님과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닭고기를 잘 튀겨서 드시는 걸 좋아하신다면 가라아게가 정말 맛있어요. 새우 산도와 일본식 오믈렛과 장어 덮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는데, 말차 치즈케이크와 사과 교자를 주문했어요. 교자에는 검은깨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했는데, 딱 맞았어요. (원문) Fuimos para comer mis padres y yo. El karaage está muy bueno si t gusta el pollo frito bien hecho. De lo que más nos gustó el sando de langostino y el plato con tortilla japonesa y arroz de anguila. Los postres están muy buenos, nos pedimos la tarta de queso con matcha y las gyozas de manzana. Les pedimos que el helado de las gyozas fuera de sésamo negro y acertamos de pleno.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츠동, 가츠산도, 그리고 스매시 비프 교자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고, 특히 테이블에 놓여 있는 소스를 곁들인 가츠동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식당에 가면 꼭 드셔보세요. 스매시 교자도 맛있고 바삭했습니다. 가츠산도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식당 내부도 아주 아늑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 a comer con mi pareja y nos gustó mucho. Pedimos Katsudon, Katsu Sando y Smash Gyozas de ternera. Todo estaba muy rico, sobre todo el Katsudon con la salsa que te ponen en la mesa, sin duda tienes que probarlo si vas a este restaurante. Las smash gyozas estaban también muy ricas y crujientes. El Katsu Sando nos decepcionó un poco, pero aun así estaba rico. La atención fue excelente y el restaurante muy acogedor. Una buena experiencia, os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나 친구들과 함께 간편하고 빠르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2인분에 메인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캐주얼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서비스는 좀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Great spot for a quick easy meal with a partner or friends. Ordered two mains for 2 people which were both delicious and filling! Casual and nicely decorated, service could be friendlier, overall great experience would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세 명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산도와 교자 스매시 애피타이저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풍미가 넘쳤는데, 특히 교자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집은 정성껏 꾸며져 있어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간 여행을 하고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대기 시간은 적당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원, 특히 여성 직원들의 태도는 예외 없이 무기력해 보였고 모든 손님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꼭 다시 방문하고, 고객 서비스가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Fuimos tres personas para la hora de cenar, pedimos diferentes sandos y una entrada de Gyozas smash. La comida muy deliciosa, sabrosa, en especial las gyozas que fueron una agradable sorpresa. El sitio está decorado con cuidado y esmero, además da la sensación de viajar en el tiempo y estar en otro país solo con cruzar la puerta. Los tiempos de espera fueron adecuados, sin embargo creo que queda por mejorar, la actitud de todo el staff, las chicas, sin excepción, se les veía desanimadas y atendían con desdén a todos los clientes. Seguro volveré a probar cosas nuevas, y espero que el servicio al público vaya mejorand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꼭 가봐야 할 때였어요! 예약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어요. 익숙한 맛과는 사뭇 달랐고,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특히 가츠산도가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가 먹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예를 들어 치킨 가라게 같은 메뉴는 가격에 비해 종류가 좀 적은 것 같아요. 다양한 맥주를 선택할 수 있고, 디저트로 특별 메뉴도 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지르고 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도 서비스는 아주 좋고 인테리어도 아주 멋졌어요. (원문) Ya era hora de probar este sitio!!! Fuimos a cenar con reserva y pedimos una buena variedad de platos para probar. Los sabores son bastante diferentes a lo que estamos acostumbradas y para bien. El katsu sando especialmente rico, la camarera nos indicó como comerlo y la verdad que estba muy rico. Algún plato, el pollo karagge por ejemplo, creo que son bastante escaso para el precio que tiene. Tiene una variedad de cervezas para elegir, y luego tienen un detalle contigo en el postre. Lo único malo, el ambiente es súper ruidoso, hay que hablar gritando pero bueno, el servicio es muy bueno y la decoración muy chul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의 거의 모든 레스토랑처럼, 자리를 잡으려면 별 몇 개는 있어야 합니다. 몇 번이나 지나가도 자리가 없더니, 결국 한 시간 동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클래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구운 교자(기름지고 속이 빈약한), 돈까스(맛있지만 사이드 메뉴는 거의 없고, 피클(병에 든)이나 코울슬로만 시켜 먹을 수 있어요... 한 사람당 한 개씩 충분히 먹을 수 있을 만큼요), 그리고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와 매콤한 감자튀김이 함께 나왔습니다. 프리츠콜라가 있다는 건 마음에 들지만, 분위기는 별로였어요. 서둘러 가야 하거든요. (원문) Como casi cualquier local de Madrid se tienen que alinear varios astros para pillar sitio. Después de pasar por delante varias veces sin éxito logramos una mesa durante una hora!! Pedimos los clásicos: gyozas plancha (grasientas y con poco relleno), Katsu (rico pero con poco acompañamiento, ya que pones pepinillo (de bote) o ensalada de repollo.. pon para todos los comensales) y la hamburguesa que fue lo que más nos gustó y además venía con unas patatas fritas picantes muy ricas). Me gusta que tengan fritzcola pero no el ambiente de como deprisa que me tengo que ir.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가볍게 데이트하러 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남자친구가 카츠 카레를 정말 좋아해서 마드리드에서 카츠 카레를 먹을 곳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카츠 카레가 최고였어요! 으깬 닭고기 교자를 나눠 먹었는데, 맛은 맛있었지만 식감이 좀 이상했어요 (기본적으로 바삭하게 납작하게 만든 교자 같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가츠동(빵가루 입힌 돼지고기, 계란 오믈렛,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가츠 카레를 먹었는데 (소스도 듬뿍, 양도 푸짐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ame here for a casual date night with my boyfriend and we really loved it. My bf loves katsu curries and we had been trying to find somewhere to eat it in Madrid; well look no further than Katsu! We shared the smashed chicken gyozas, yummy flavour but strange texture (basically a flattened crispy gyoza, not so sure about that)… I had the Katsudon Donburi (panko breaded pork, egg omelette and rice): very delicious and filling, and my bf had the katsu curry (lots of sauce and great portion!)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재료의 품질과 조리 과정이 최고예요! 위치도 아주 예쁘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하는 맛집이에요. (원문) Un restaurante excepcional, la calidad de la materia prima y la elaboración es de 10! El local muy bonito con un ambiente muy agradable. El trato recibido ha sido inmejorable!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100%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맛과 품질. 시식 메뉴를 먹어봤는데, 디저트를 포함한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제가 먹어본 모찌 중 최고였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서 부담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었습니다(한 시간 반밖에 시간이 없다고 미리 알려드렸죠). 전반적으로 10점 만점! (원문) Sabores y calidad magníficos. Probamos el menú degustación, todo espectacular, incluyendo los postres (los mejores mochis que he probado). Menú con mucha proteína y pocos carbohidratos. Te llena sin sensación alguna de pesadez. Atención no solo muy amable, sino también muy eficiente (avisamos que no teníamos más de hora y pico). Un 10 en tod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게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바에서 식사를 했는데, 셰프들이 모든 걸 설명해 주셨어요. 거의 혼자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손님이 저만 집중해서 즐겼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빌리바이나 스시와 규히비키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분위기도 고급스러웠어요. 단품 메뉴는 양, 질, 가격 모두 완벽했지만,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원문) Espectacular comida. Todo rico y un servicio increíble. Comí en barra, con los cocineros contándome alguna cosa, y como encima estuve solo casi todo el rato, pues casi atención exclusiva. Los platos riquísimos, el sushi bilibaína y el gyu-hibiki espectaculares con su toque picante. El servicio perfecto, te tratan genial sin ser pesados. El ambiente de máximo lujo. Tendré que volver a comer de carta, aunque el menú degustación que tienen es perfecto en cantidad, calidad y precio.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리카르도 산즈 테이스팅 레스토랑처럼 정말 놀라운 요리는 없었습니다. 잘 진행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모든 요리와 주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첫 주문을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 외 모든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Pedimos el menú degustación y todo estuvo rico. Sin embargo, no hubo ningún plato que nos sorprendiera realmente, cosa que si nos pasó en el restaurante degustación Ricardo Sanz. Va en buena dirección, pero falta algo. El servicio muy correcto, explicando todos los platos y orden de los mismos. Únicamente tardaron un poco en tomarnos nota inicial, pero todo lo demás fue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적극 추천하는 레스토랑으로, 지금까지 두 번 갔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너무 행복해서 그 음식을 다시 맛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먹는 모든 음식의 품질은 매우 좋으며, 지난번에는 접시에 실수가 있었지만 서비스도 매우 세심합니다. 우리가 주문했을 때, 그들은 우리를 오해하고 우리에게 테마키 대신에 새우롤을 줬나 봐요. 그리고 디저트가 처음만큼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상당히 건조했다고 말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우유가 훨씬 많았고 이번에는 조금 더 컸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롤과 건조해진 디저트를 먹으며 그 맛을 입에 달고 식당을 떠났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실수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다고 그 식당에 가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다. 음식의 나머지 부분은 훌륭했고, 니기리, 타르타르, 테마키가 맛있어서 모두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발렌타인 칵테일을 강조하기 위해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메뉴에 남아있으면 좋겠고, 디저트도 조심하세요... (원문) Un restaurante muy recomendable, hemos acudido a él ya dos veces, la primera quedamos tan contentos que no podíamos no volver a degustar su comida. Ten por seguro que todo lo que comas va a tener una muy buena calidad, el servicio también es muy atento, aunque esta última vez se equivocaron en un plato. Al pedir nos debieron entender mal y nos sacaron el roll de langostino en vez de el temaki, le quitamos una estrella por eso y porque el postre no estaba tan bueno como la primera vez. Tenemos que decir que estaba bastante seco, la primera vez tenía mucha más leche, esta vez era quizás algo más grande pero no lo disfrutamos. Entre comer el roll que no habíamos pedido y el postre que estaba seco nos fuimos con ese mal sabor en boca del restaurante, pero sabemos que es un error que a cualquiera puede ocurrirle, no por ello vamos a dejar de acudir al restaurante. El resto de la comida fue espectacular, los nigiris, el tartar y los temakis están buenísimos, todos merecen la pena. A destacar el cóctel especial de San Valentin, ¡estaba muy rico! Sin duda esperamos que siga en carta la próxima vez, y que tengan cuidado con el postr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스시 바에서의 훌륭한 경험, 우리는 그들이 요리를 준비하는 방법, 스시 남자 간의 조정 및 그들과의 대화를 보면서 음식을 즐겼습니다. 룸 팀은 항상 매우 세심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Super experiencia en la barra de sushi del restaurante, disfrutamos de la comida mirando como preparaban los platos, la coordinación entre los sushi mans y la charla con ellos. El equipo de sala muy atento en todo momento. Repeti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와! 호스트 이안은 랍스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와 경험을 연결해 주는 시식 메뉴를 훌륭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흐름에 맡겼고, 분명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지중해풍의 영향을 받은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Just ... wow! Nuestro anfitrión Ian, hizo una labor espectacular confeccionandonos un menú degustación, con un bogavante como nexo de unión entre los diferentes platos y experiencias. Nosotros simplemente nos dejamos llevar y claramente fue la mejor decisión posible. Un lugar imprescindible para los amantes de la comida Japonesa con influencias Mediterrán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