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의 50 최고의 전망대

전망대에서 기네스 한 잔 마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인지 예상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뻘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혼자 오시는 분들이 곳곳에 보여서 뻘쭘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마시는 기네스는 더더더 맛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그냥 펍에서 마시는 게 뭔가 아주 조금 더 맛있는 느낌..? 그렇다고 여기가 맛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기네스는 기네스니까요!! 그리고 기념품 샵도 구경할 게 너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저는 병맥주 딸 수 있는 키링을 구매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시설이 깨끗하고 기네스 제조 관련 설명도 재밌었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기네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술 취해서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많이 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더블린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여기서 마시는 기네스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해본맛임! 한잔만 마시기에 아까울수있으므로 기네스 아카데미 하면서 한잔 더 마시기를 추천. 저기서 기네스 따르는 방법을 배우고나니 저녁때 가본 모든 펍에서 정석대로 기네스를 따르고있다는 것을 알수있었음.

Guinness Storehouse.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는 1759년부터 시작된 기네스 맥주의 역사를 보여주는 체험관입니다. 원래는 기네스 양조장의 발효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며, 2000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총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맥주 제조 과정부터 역사, 광고까지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더블린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그래비티 바(Gravity Bar)에서 기네스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양조장 투어였습니다. 매우 큰 규모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명품맥주로 인정받는 기네스맥주의 역사와 제조과정을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물이 맑은 만큼 맛도 좋고, 실내에 꾸며진 거대한 폭포는 맑은 물을 상징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흑맥주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어떻게 로스팅하는지 과정을 자세히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음 및 추출도 직접해볼 수 있는 멋진 경험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건물 위쪽에는 전망대같은곳도 있어 아일랜드의 전경도 내려다볼 수 있고, 그 어느곳에서보다 가장 신선한 기네스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상품들도 많이 팔고,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양조장이니 아일랜드를 방문하시는 분은 이곳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재방문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평일 이른 오전 예약이어서 붐비지 않게 둘러볼 수 있었다. 한잔 프리 드링크를 마시며 더블린 전경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곳.

오늘날 기네스는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세계 1위 스타우트 맥주 회사다. 삼성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각별하듯 아일랜드인들은 기네스에 대해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더블린 대표 명소인 Guinness Storehouse에서는 기네스의 탄생 및 발전과 제조과정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 여러 사실을 배워갈 수 있다. 즉 박물관 겸 양조장이라 보면 된다. 기네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하면 메일이 날라오는데 입장할 때 링크를 열어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실물 입장권을 준다. 이 입장권은 관람이 끝날 때까지 절대 버려선 안된다. 계속 한 층씩 올라가며 이어지는 관람은 앞서 언급한 그래피티 바에서 마무리된다. 입장권을 버리면 안 된다고 했던 이유는 기네스 생맥주 한 잔을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쓰여서다. 360도 유리 전망으로 더블린 시내를 바라보며 마시는 기네스 한 잔, 뻔하고 식상한 멘트지만 살면서 마셔본 최고의 기네스다. 맥주에 막 빠져든 사람으로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Google 번역 제공) 22시쯤에 갑자기 Sophie's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대부분의 주방이 문을 닫은 시간이라 여기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분위기는 모던하고 세련되었습니다. 호텔 부지 내 도시의 일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최상층에 위치해 있어서 더블린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 정말 좋고 특별한 방법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메뉴는 세 가지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만큼 다양했습니다. 저는 구운 농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해산물 링귀니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Came to Sophie’s on a whim, around 2200 with a reservation. Delighted we came here as most kitchens were closed at this time. The ambiance was modern and chic. Situated on the top floor overlooking part of the city on hotel grounds. Such a nice, distinctive way to spend one of the last nights in Dublin. Food was extremely good and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Menu was varied enough for 3 different palates. I had the grilled sea bass which I really enjoyed, the seafood linguine was also very good. Did not disappoint!

(Google 번역 제공) 시누이 브라이덜 샤워 브런치를 여기서 하기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칵테일은 창의적이고 신선하며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고, 참석한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음식과 음료를 즐겼고, 예비 신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특별한 날이나 데이트에 소피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ade a reservation to host my sister-in-law's bridal shower brunch here and it was amazing! The cocktails were creative, fresh, and divine. The food was fabulous. All ages attending had food/drinks they enjoyed and the bride-to-be had an amazing time. Service was awesome & the views were stunning. Definitely recommend Sophie's for special occasions or date night!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이곳의 품질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더블린에서 먹어본 저녁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amo venuti per celebrare un occasione speciale e la qualità di questo locale ci ha piacevolmente sorpresi. Servizio rapido, personale cordiale e professionale. Una delle nostre cene più buone provate qui a Dublino, consigliat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소피네 레스토랑은 더블린에서 "호화로운" 저녁 식사 장소로 정해져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두 메뉴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주문한 해산물 파스타(29유로)는 집에서 병조림 소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해산물 링귀니"는 사실 스파게티였는데, 홍합, 새우, 조개는 괜찮았지만 요리 자체는 풍미나 깊이가 전혀 없었습니다. 파마산 치즈도, 빵도 없이 밋밋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뇨케티도 마찬가지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은 꽤 시끄러웠고, 메인 코스에 너무 실망해서 디저트를 먹으러 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전망은 좋았고, 서빙 직원은 정중했지만 약간 당황한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진정한 식사 경험보다는 20대, 30대들이 처음 데이트하러 가는 트렌디한 장소처럼 느껴졌습니다. 실망한 채 식당을 나섰고,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며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원문) I really wanted to like Sophie's as it was meant to be our Dublin “splurge” dinner, but both dishes were a letdown. My seafood pasta (€29) tasted like something I could make at home with jarred sauce. The “seafood linguine” was actually spaghetti, and while the mussels, shrimp, and clams were fine, the dish itself had no real flavor or depth. No Parmesan, no bread—just flat. My friend’s gnocchetti was equally underwhelming. The room was quite noisy, and we were so disappointed by our main courses that we didn’t even want to stay for dessert. The view was nice, and our server was polite but seemed a bit confused. Overall, it felt more like a trendy first-date spot for twenty- and thirty-somethings than a genuine dining experience. We left disappointed and wouldn’t come back or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레스토랑 겸 바예요! 예약 없이 5인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었어요. 음식은 모두 아주 맛있었고, 더블린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과 분위기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원문) This is a cool restaurant and bar! We were able to get a table of 5 without reservations. The food was all very good some of the best we had in Dublin. Service was good but not quite to the standard of the food and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소피의 루프탑 바 - 최고의 경험 소피의 루프탑 바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오리 크로켓과 뇨키 스타터로 시작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크로켓은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맛있는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환상적이었습니다. 뇨키는 정말 푸짐했습니다. 풍미가 넘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스타터로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립아이 스테이크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고, 아름답게 양념되어, 좋은 스테이크가 갖춰야 할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모두 특별했습니다. 루프탑의 분위기는 시원하고 편안했으며, 멋진 전망과 느긋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저녁 외출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웨이터분은 정말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음식과 멋진 분위기, 정말 좋은 서비스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소피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ophie’s Rooftop Bar – A Top-Class Experience Had an excellent evening at Sophie’s Rooftop Bar. We kicked things off with the duck croquettes and the gnocchi starter – both were outstanding. The croquettes were crispy, flavourful, and paired with a delicious dipping sauce, while the gnocchi was absolutely immense – bursting with flavour and perfectly cooked. Portions were just right for starters. The ribeye for mains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Cooked to perfection, beautifully seasoned, and served just the way a good steak should be. Every bite was a treat. The ambiance on the rooftop was cool and relaxed, with great views and a laid-back, stylish vibe. Perfect for an evening out. Special shoutout to the service – our waiter was incredibly friendly and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Really appreciated the warm and attentive approach. Highly recommend Sophie’s for anyone after top-notch food, a great setting, and genuinely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축하 행사를 하기에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멋진 전망, 맛있는 음식, 그리고 훌륭한 와인까지. 제레미라고 불렸던 서버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틀릴 수도 있지만요). 저희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비스를 해 주셨고, 심지어 동생의 스티키 토피 푸딩에 양초까지 꽂아주셨습니다. 이전에는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는데, 도착해서야 제3자가 처리하고 있어서 레스토랑 매니저들이 저희가 이전에 주고받은 내용을 전혀 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이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mazing place to spend a celebration. Brilliant service, amazing view, tasty food and great wine. Shout out to our server who I think was called Jeremy (could be wrong). He couldn't do more for us, even putting a candle in my brothers sticky toffee pudding. Communication prior was disjointed, only finding out on arrival that due to this being dealt with by a third party, the restaurant managers had no idea of our previous correspondence. Not a cheap place but definitely worth it if you have an anniversary, birthday or other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스포츠, 특히 암벽 등반 훈련에 적합합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등산의 짜릿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말 체험에도 좋습니다. (원문) Suitable for outdoor sports, especially for rock climbing training. The scenery is nice! You can feel the exercise of mountain climbing and enjoy the beauty of the sea! Suitable for weeken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DART를 타고 브레이 방면으로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달키 역에서 하차 후 언덕까지 걸어가시면 됩니다. 여름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반려견 산책에도 좋습니다. (원문) Easily reached by DART to Bray direction, stop at Dalkey station and walk to the hill. Beautiful view on a summer day. Friendly for dog walking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와 멋진 경치. 화창한 날에는 유럽 최고의 경치 중 하나예요. 과장이 아니에요. (원문) Beautiful hike and stunning views. On a sunny day, it’s one of the best views in europe. And im not exaggerating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자연. * 탁 트인 전망 * 평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 * 가벼운 하이킹과 산책 (완만한 경사) * 아이를 동반한 가족 (근처에 넓은 공간과 놀이터 있음) * 사진작가라면 이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Nature at its best. * Panoramic Views * Peaceful Natural Beauty * Casual hikers and walkers (moderate inclines) * Families with kids (open space + playground nearby) * Photographers will love this place. * Best for dog walkers - dogs are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쉽고 재밌는 코스였어요.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Very easy and fun route. I also loved that almost every single person was walking around with their dog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 남부 해안의 정수. 그곳에 있었을 때 아름다운 날들이 정말 좋았어. 내 아이폰도 똑같은 느낌이라 사진들을 보내주면서 여름 햇살 가득한 날들을 떠올리게 해. (원문) The epitome of Dublin South coastline. Loved all the beautiful days when I was there. My iPhone feels the same and has been pushing photos to me and reminding me of the summer sunny days.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 더블린 시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예요. (원문) Breathtaking views. One of my favorite hiking spots in Dublin City

(Google 번역 제공) 동료들과 이른 저녁 식사를 하러 들렀습니다 😋. 레스토랑은 번화하고 활기찬 더블린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혼자 또는 단체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Stopped by for an early evening dinner with colleagues 😋. The location of the restaurant is in the busy and bustling Dublin city centre. The ambient in the restaurant great. Food and service was amazing. A good spot for food and drinks solo, or with a group or family.

(Google 번역 제공) 사모사는 훌륭한 시작이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풍미 가득한데 디핑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피자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토핑과 구성이 단순했습니다.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칼조네였습니다. 속이 꽉 차 있었고, 특히 가운데 부분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고기,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염소 치즈의 조합은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원문) The samosas were a great start, perfectly crunchy on the outside with a flavorful filling that paired really well with the dipping sauce. The pizzas were decent, though a bit underwhelming for the price, simple in toppings and execution. The standout for me was the calzone: generously filled, especially at the center,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combination of duck, caramelized onion, and goat cheese was rich, savory, and well-balanced.

(Google 번역 제공) 세상 어디에서도 이렇게 나쁜 감자튀김은 처음 먹어봤어요. 햄버거는 나쁘지 않았지만 패티가 너무 탔어요. 샐러드와 디저트는 괜찮았어요. (원문) Dünyanın hiçbir yerinde bu kadar kötü bir patates yememiştim. Hamburger tadı kötü değildi ama köftesi çok yanıktı. Salatası ve tatlısı güzeld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활기 넘치고 디에고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테이크, 돼지갈비, 닭고기를 먹었는데 모두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Stunning meal in a lovely setting, the restaurant is vibrant and the service, by Diego, was outstanding. We had steak, pork rib eye and chicken and it was all very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 레스토랑은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아밋을 비롯한 모든 웨이터들은 바쁜 저녁 시간에도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모든 코스 요리는 예술 작품처럼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원문) The attention to detail makes this restaurant worthy to try. The wait staff, including Amit, was very attentive even during a much busy evening. Each course was plated as a work of a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작은 옥상도 있어요 (비가 오면 사람들이 젖어서 우산을 펼치는 걸 본 적도 있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피자는 평범하고 맛있지만, 좀 비싼 것 같아요. (원문) The place is very nice, there's even a small rooftop that's not very well equipped (when it rains, people get wet, and I've seen people open their umbrellas). Extremely kind and attentive service. The pizza is average, tasty, perhaps a little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선데이 로스트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든 게 너무 맛있었고, 따뜻하게 테이블에 나와서 계속 따뜻하게 유지되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nday Roast food exceeded our expectations! Everything was so tasty, came to the table hot and stayed ho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기념일 저녁 식사였어요! 랍스터 비스크와 바게트에 새우 애피타이저를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그다음에는 토마호크를 감자와 콘립, 그리고 치미추리와 고르곤졸라 버터를 곁들여 2인분에 나눠 먹었어요.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모든 게 최고였어요. 더블린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지역 친구 몇 명에게 추천해서 소문 내달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anniversary dinner! We shared the shrimp appetizer in the lobster bisque and baguette and it was outstanding. We then shared the tomahawk for 2 with potatoes and corn ribs as well as the chimmichurri and gorgonzola butter. Everything was outstanding including the service and atmosphere. If we are ever back in Dublin we will return. I did make the recommendation to a couple local friends so they can spread the word.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Ryleigh's에서 정말 멋진 저녁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웨이트리스였던 Anda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조언도 훌륭했어요. 레스토랑은 손님이 많았지만, 분위기는 평화롭고 편안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멋진 저녁 식사나 어떤 종류의 축하 행사를 위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had an amazing evening and dinner at Ryleigh’s. Our waitress was Anda and she was just exceptional. Her service was impeccable, her advices were great. The restaurant was full but still the ambiance was peaceful and relaxed. The food was delicious. Definitely would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have a nice dinner, or any type of celebration.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 맛집이에요. 더블린에 막 도착했는데, 호텔 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 레스토랑을 예약했어요. 건물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칵테일과 와인 종류도 다양했고요. 맛있는 스테이크를 찾는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어요. 단체 손님도 많이 받는데, 맥주 몇 잔 마시면 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음향 시설은 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훌륭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의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딱 맞는 곳이에요. (원문) Great steak place in Dublin. We just arrived in Dublin, and we wanted to have dinner close to our hotels. I reserved a table in this restaurant. The place is located on the last floor of the building and it has a nice view of the surroundings. Staff are nice and welcoming. Good choice of cocktails and wines. If you are looking for a good stake, they have you covered. Good variety of meat and perfectly cooked. The place accepts also large group of people, and after a couple of pints, they can become a bit noisy. The acoustics of the place might be improved. Otherwise, if you are looking for a good dinner with excellent food and at a reasonable price, you found your spot.

(Google 번역 제공) 옥상 발코니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아일랜드식 아침 식사는 특히 특별하고 맛있었습니다. 훌륭한 포리지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지만 음식이 좀 엉성했고, 음식 중 하나가 잘못 나와서 다른 음식보다 늦게 나왔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특히 화창한 여름 아침에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Enjoyed a lovely breakfast on the rooftop balcony. The Irish breakfast particularly special and delicious, would also recommend the porridge which was great. Service was quick and efficient yet there was a muddle up with our food and one of our meals was wrong meaning it arrived later after the others. Views from the restaurant make for a pleasant experience particularly on a sunny summer morning.

(Google 번역 제공) Ryleigh's Rooftop은 꼭 맛봐야 할 경험입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토마호크 립아이였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요리였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전채로는 새우와 카르파초를 맛보았습니다. 새우 알레르기 때문에 직접 후기를 남길 수는 없지만, 친구들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반면 카르파초는 제 입맛에 정말 딱 맞았습니다. 구운 케이퍼가 그린 소스의 신선함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요리의 질, 멋진 루프탑 전망, 세심하고 개인 맞춤 서비스를 생각하면 투자 가치가 충분합니다. 분위기에 별 4개를 주고 싶은 이유는 다소 붐볐기 때문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Ryleigh's는 기억에 남는 저녁을 보내기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Ryleigh’s Rooftop is an experience worth savoring. The highlight of the evening was undoubtedly the tomahawk ribeye – truly something out of this world, perfectly cooked and bursting with flavor. As starters, we tried the prawns and the carpaccio. While I can’t personally review the prawns due to an allergy, my friends described them as absolutely delicious. The carpaccio, on the other hand, was a real standout for me: well balanced, with the roasted capers adding a beautiful contrast to the freshness of the green sauce. Yes, it is on the pricier side, but between the quality of the dishes, the incredible rooftop views, and the attentive, personalized service, it’s money well spent. The only reason I’d give 4 stars for the atmosphere is that it was a little on the busy side, but honestly, don’t let that put you off. Ryleigh’s remains a fantastic choice for a memorabl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스파이스드 치킨 버거는 평범했고, 특별할 건 없었어요…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직원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바쁜 토요일에 웨이터가 두 명밖에 없어서 레스토랑 전체를 서빙하고 있었거든요… 그 외에도 웨이터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줘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e Spiced Chicken Burger was average, nothing special… Dessert was really good🤤 They seemed understaffed the day I visited. Only 2 waiters on staff serving the whole restaurant on a busy Saturday…. Asides that, the waiter was very friendly as helpful so that’s a plus.

(Google 번역 제공) 전채로 버섯 & 완두콩 리조또를 먹었는데, 예상대로 맛있고 크리미했어요! 메인 코스로는 포르치니 크러스트 연어를 주문했어요. 연어는 잘 익었고 크러스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r starters, I had Mushroom & Garden Pea Risotto which was tasty and creamy as it should be! For the main course, I got Porcini Crust Salmon. The salmon was well-cooked and the crust was super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발견이었어요!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자랑했어요. 음식도 훌륭했어요. 티본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고, 아이들은 피자를 먹고 정말 좋아했어요. 호스트 비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셨고, 덕분에 우리 가족의 두 분의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find! The restaurant has a lovely atmosphere with a beautiful view. The food was outstanding – the T-bone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was absolutely amazing, and the kids were thrilled with their pizza. A huge thank you to our host, Vini, who was so welcoming and kind. He made our family's double birthday celebration feel incredibly specia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귀하의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매우 환영받았다고 느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요리의 품질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모크테일의 선택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au sein de votre restaurant. Nous nous sommes senti bien accueillis. Les serveuses étaient très sympathiques. Les plats étaient très qualitatifs. Cependant, j’aurais aimé plus de choix au niveau des mocktails pour ceux qui ne boivent pas d’alcool..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좋은 곳이에요. 메인 코스 두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는데, 당연히 최종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와인 리스트는 괜찮은 편이지만, 와이너리 이름처럼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망은 정말 멋진데, 유일한 단점은 소음입니다.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원문) È un posto molto carino con personale estremamente gentile. C'è la possibilità di avere menù fissi con scelta tra due oppure tre portate principali, cambiando ovviamente il costo finale. Buona scelta della carta vini anche se fosse andrebbe un po' più dettagliata con, per esempio, il nome della cantina di riferimento. La vista è spettacolare, unica pecca il rumore, evidentemente è poco insonorizzato.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Layla's Rooftop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그날 밤 호스트를 맡아주신 비니 씨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경치와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15명이나 되는 파티를 항상 행복하게 유지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비니 씨는 아주 능숙하게 해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ad an amazing time at Layla’s Rooftop for my birthday. The service was amazing, our host for the night was Vini and he did a phenomenal job. He was extremely attentive and made our experience one to remember.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views and vibes were great. It’s hard to keep a party of 15 happy at all times but he managed to do so with ease.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야생 버섯 라비올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트러플과 세이지 버터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주방에서 착오가 생겨서 제가 스테이크를 주문한 줄 알고 라비올리가 다른 메뉴보다 조금 더 오래 걸렸어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서 제가 묻지도 않고 라비올리를 계산서에서 빼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 디저트로는 리몬첼로 파이를 주문했는데,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딱 좋았어요. 리모나타 칵테일도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지만,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이 저녁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ordered the wild mushroom ravioli, which was absolutely amazing, perfectly balanced with the truffle and sage butter. There was a mix-up in the kitchen and they accidentally thought I had ordered steak, so my ravioli took a bit longer than the rest of the table’s meals.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took the ravioli off the bill without me even asking, thanks! 🫶🏻 For dessert, I had the limoncello pie, which was refreshingly tangy and just the right level of sweet, and paired it with a limonata cocktail that was delicious. Overall, the food was wonderful, but it was the attentive and generous service that made the evening truly memorabl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 옥상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메뉴도 있습니다. 예약 시 신용카드를 제시해야 하며, 최소 결제 금액에 대한 이용 약관이 적용됩니다. (원문) Lovely restaurant with views of Dublin rooftops. Has option of outdoor seating too. Nive pizza and pasta menus. Need to supply credit card when booking and there are T&Cs to be accepted re some minimum spends

(Google 번역 제공) 생일 때 이 식당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고기는 제가 주문한 대로 나왔고, 경치도 정말 멋졌어요! 결국 생일에 맞춰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고, 숙박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I went to this restaurant for my birthday and I liked it a lot! The meat was as I ordered it and the view is spectacular! In the end they gave me a detail for my birthday and my stay was very nice. Thank you

자전거로 가실 분은 자전거 경로 말고 자동차 경로로 가세요 자전거 경로 찍으면 도심-산길-진흙탕길-바리케이드-바닷가변-돌길-공장단지를 뚫고 가야돼서 가랑이가 폭발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경로 찍고 가니까 편안 그자체 참고로 등대는 막혀있어서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야경이 보이기는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안보임... 그리고 가는길에 무슨 공장+컨테이너들 그득그득해서 잘못온줄...

어두울때 가서, 등대는 자세히 못봤지만, 풍경은 너무나 기가 막히더라. 쏟아지는 별이랑 탁 트인 바다 양옆으로 반짝이는 도시들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 멀지만한번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서 자연 보호 구역을 지나 등대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산업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자연 보호 구역을 통과하는 길은 포장되어 있습니다. 담장 옆 무료 주차장까지 차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담장 위로 올라가는 길은 곳곳에 울퉁불퉁해서 완전히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등대 자체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원문) Schöner Weg vom Strand durch das Naturschutzgebiet bis zum Leuchtturm. Trotz Industrieanlage doch irgendwie idyllisch. Der Weg durch das Naturschutzgebiet ist asphaltiert. Man kann mit dem Auto bis zum kostenfreien Parkplatz an die Mauer fahren. Der Weg über die Mauer ist nicht gänzlich barrierefrei, da teilweise Recht holprig. Der Leuchtturm selbst ist nicht begehba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산책로이자 더블린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 풀벡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길지만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상쾌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말 산책, 달리기, 또는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끝자락에 있는 선명한 붉은색 등대는 멋진 사진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무료 주차 공간이 조금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 수 있으니 편안한 신발과 재킷을 꼭 챙기세요! (원문) A beautiful walk and one of Dublin’s hidden gems! The trail out to Poolbeg Lighthouse is long but peaceful, with lovely sea views and a great breeze. It’s perfect for a weekend stroll, run, or bit of quiet reflection away from the city. The bright red lighthouse at the end makes for great photos. There is a small area for free car parking. Just remember to wear comfortable shoes and bring a jacket - it can get very windy and cold!

(Google 번역 제공) 샌디마운트 그린에서 왕복 6마일(약 9.6km)의 멋진 산책로입니다. 단, 일부 구간에 산업 폐수 처리 시설이 있고 악취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썰물 때는 도시와 해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6 mile round trip walk from Sandymount green. Only downside is the industrial wastewater facility for part of the way (and odor). Great views of the city and beach access at low tide.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오지 않고 바람이 너무 세지 않다면 산책하기 좋아요. 여기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Nice walk, if it’s not raining and you don’t have too strong winds. The view is very nice from he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타파스는 정말 맛있고 독특해요. 칵테일도 최고예요. 접시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제가 주문한 토스타다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원문) The tapas are amazing here so flavorful and unique. The cocktails are top-notch. Nothing was left on the plates. The tostada I got was literally one of the best things i have had the pleasure of tasting.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바 음식, 매우 신선하고 풍미가 넘치며 완벽하게 조리되어 장식이 훌륭합니다. 더블린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6시 30분 전까지 3개 구매 시 30달러 할인, 놀라운 서비스와 직원, 편안한 분위기, 영수증에 있는 QR 코드로 결제 가능, 정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입니다. 탭하우스 팀, 다시 와서 메뉴를 시식해 볼 예정입니다. 웨이지 스테이크, 시라차 치킨 윙, 크랩 토스타다는 정말 최고입니다! (원문) Top notch bar food super fresh flavourful perfectly cooked garnished I think one of best in Dublin great deal 3 for 30 before 6:30pm amazing service and staff nice chilled atmosphere can pay bill with QR code on receipt really upped their game thank u Taphouse team will come back to taste test of menu the wagy steak Siracha chicken wings and crab tostada are next level !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이곳에서 3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저희 모두를 정말 잘 돌봐주셨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환상적이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를 잘 돌봐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Recently celebrated my 30th birthday here. It’s a great venue, the staff were amazing and really looked after us all. There’s a great selection of drinks and the food is fantastic and presented lovely. Really can’t thank the staff enough for looking after us all.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 좋은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소고기 버거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저희 서버인 베아트리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최고의 추천입니다! (원문) Cozy place for dinner. We had beef burger and steak - both fabulous. Beatrice our server did amazing job! Best reccomendation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베아트리체 씨가 정말 훌륭하게 해내셨어요! 스테이크와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서 코로나 맥주 한 잔 드실 수 있어요 ❤️ (원문) Fabulous services Beatričė did amazing job! Steak and Burger very delicios You can get pint of Corona here ❤️

(Google 번역 제공) 탭하우스에서 제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밤이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직원들 덕분에 파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매끄럽고 스트레스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고, 함께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Taphouse hosted my 30th birthday and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night. The food and service met every expectation and then some. The staff made planning my party seamless and stress free from start to finish.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a pleasure to deal with. I cannot commend the staff enough for making my night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The Taphouse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식사나 음료를 다 마시지 않았는데도 직원들이 자리를 비워달라고 했습니다. 펍의 다른 공간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었더니 자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려고 하는데 다른 직원이 위층에 자리가 있다고 해서 상황이 좀 어수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음식을 다 먹으려고 서둘렀는데, 결국 서서 음료를 마셔야 했는데, 불편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분위기와 메뉴는 좋았지만 서비스가 전문적이지 못하고 배려심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이 일이 단발적인 상황이었으면 좋겠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곳을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문) I recently had a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he Taphouse. The staff informed us that we needed to leave our table, even though we hadn’t finished our meals or drinks. When we asked if it was possible to move to another area of the pub, we were told there was no space available. However, as we were leaving, another staff member mentioned that there actually was space upstairs, which made the situation feel quite disorganized. We felt rushed to finish our food, and I ended up having to finish my drink standing up, which was uncomfortable and unexpected. It was unfortunate, as the atmosphere and menu had potential, but the service felt unprofessional and not very considerate. I hope this was just an isolated situation, but based on this experience, I wouldn’t feel comfortable recommending it.

현지인소개로 간 칵테일바 특이한점은 입구에서 벨을 눌러야만 안에서 문을 열어준다. 우리가 갔을때 2층 테이블이 다 찼다면서 3층으오 안내해주고 아래층 자리가 나오면 다시 안내해준다고함 칵테일 한잔씩 주문하고 먹고 있는데 흡연하는곳 바로 옆 이라서 사람들 계속 담배피러 올라오고 같이 간사람들은 다 비흡연자라서 곤혹이였음 . 그리고 우리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들도 2층으로 다 안내해주고 담배때문에 자리 옮기자고 계산하려고 2층에 내려왔는데 비어있는 테이블 두세개 ... 어이가 없었음 계산해주는 여직원은 우리눈치만 보고 처음에 우리 안내해주돈 여서버는 우리를 보자마자 2층으로 안내해주려고했는데 가는거냐면서 이ㅈㄹ... 칵테일은 맛있었으나 직원이 너무 별로 였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칵테일이 너무 빨리 나와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했어요. 칵테일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뭔가 색다른 칵테일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정말 쉽게 만들어 주셨고 정말 최고였어요. 이 사람들은 뭘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Great experience. Service was out of this world. Cocktails came so quick we were wondering how they did it. Extensive cocktail offering and I threw them a curve ball to create something different which they easily did and was amazing. These guys know what they’re doing!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겨진 스피크이지 바입니다. 하지만 앞에 있는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죠. 여러 층에 아늑한 좌석이 있고, 공간은 매우 좁고 촛불 조명은 어두컴컴합니다. 브로콜리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 입맛에 맞춰 추천받은 칵테일은 별로였습니다. 로지앤짐을 ​​마셨고, 그다음에는 콘도르앤컬리를 마셨습니다. 메뉴가 많은 칵테일 바는 별거 아니라고들 하죠. VCC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Yes a speakeasy, hidden in plain sight. But the crowd in front gives it away. Multiple floors with intimate seating, very narrow spaces and dim candlelight lighting. The broccoli was disastrous. The cocktails recommended based on my palate, not good. Had the Rosy&Jim and then the Condor&Curly. They say a cocktail bar with a large menu is nothing special. VCC didn’t serve.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거리 한가운데, 초라한 문 뒤에 숨겨진 매력적인 바는 마치 불법 주류 밀매점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약이 되어 있다면 초인종을 누르면 어두운 복도를 지나 위층으로 올라가 1920/30년대 소품과 개별 테이블로 장식된 촛불이 켜진 넓은 방으로 안내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다양한 클래식 칵테일과 하우스 칵테일 메뉴가 시대별로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블렌딩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스낵과 다양한 요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레몬 향이 풍부하고 강렬한 사이드카를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 좋은 칵테일, 롱리저드 라이프를 경험해 보세요. (원문) A delightful bar secreted behind a scruffy door in the middle row of a busy street adds an air of illicit speakeasy to the whole experience. Ring the doorbell and - so long as you have a reservation - you will be admitted to a dark hallway then upstairs to a large candlelit room decorated in 1920/30s period pieces and individual tables. The service is attentive and very pleasant. An extensive menu of classic cocktails and house variations is laid out chronologically by period. The drinks are well mixed and potent using only the very best ingredients. They also have a menu of snacks and larger dishes. I can thoroughly recommend the Sidecar - superbly lemony and packs a punch. Highly recommend a visit to this wonderful piece of atmospheric cocktail longe-lizard life.

(Google 번역 제공) 템플 바 지역의 진짜 비밀. 눈에 띄지 않는 초인종을 누르면 옛날식 스피크이지 바에 입장할 수 있어요. 클래식 칵테일부터 직접 만든 칵테일까지 다양한 칵테일 메뉴가 있어요. 맨해튼 칵테일 두 잔을 마셨는데 정말 멋졌어요. 친절한 호스티스의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스몰 플레이트와 칵테일 만들기 강좌도 있어요. 테이블을 예약해야 하는데, 저희 입장 후 어떤 커플이 몰래 들어오려 했는데 호스티스가 친절하게 기다리라고 했어요. 뻔뻔한 사람들이네요. ㅎㅎ! (원문) A real secret in the Temple Bar area. Ring a nondescript doorbell and be admitted to an old-style speakeasy. Extensive cocktail menu covering the classics and own inventions. Had two Manhattans which were gorgeous. Lovely service from the friendly hostesses as well. They offer small plates and cocktail making classes as well. You need to book a table - a couple tried to sneak in the door after we were admitted but were pleasingly told to wait by the hostess - some cheek on people lol!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리뷰를 쓰고 있어요. 음료도 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예약은 꼭 하세요. 다음 더블린 여행 때 꼭 다시 올게요. 눈에 띄지 않는 검은색 문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문 사진을 첨부합니다. (원문) I was so impressed with this place I’m writing the review while I’m still at the table. The drinks are so good. And the service is next level good. Do yourself a favor and make reservations. We’ll for sure be back on our next trip to Dublin. I’m attaching a picture of the door just to reinforce it is the nondescript black do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칵테일은 술이 은은하게 풍기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추천도 잘 해줘요. 지난 몇 년 동안 네 번이나 갔는데 한 번도 나쁜 경험은 없었어요. 다음 방문이 기대돼요. (원문) Love this place. A little hidden gem. Cocktails are boozy and delicious. Staff are so helpful and give great recommendations. I’ve been 4 times over the years and not once had a bad experience.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음 굳이 여길? 갈만한곳이 없다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한글 팜플릿이 있음.

공원이 일단 너무 아름답고 사람사는 느낌 물씬!! 그러나 공원내에서 담배를 피는 광경은 사실 한국 사람이라면 좀 낯설고 저러지 않았으면 싶을 수 있음. 성당 내부에 가면 한국어 음성 지원은 없지만 한국어 리플렛이 있음.(아일랜드 와서 한국어 리플렛 자체를 처음 봄) 모태 불교 신자이지만 아시다시피 불교는 다른 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서도 열반을 위해 깨우침을 얻으려는 종교임. 그에 맞게 내부를 보는데 굉장히 아름답고 마음속에서 뭔가 피어오르는 기분이 드는 곳임. 근처에 학교가 있는지 학생들도 보이는 데 타국에서도 한국인인 내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풋풋함을 느낄 수 있었음. 별점이 4개인 이유는 전적으로 내가 한국인이라 공원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때문임.(나도 흡연자이지만 낯설고 이 나라의 문화라 존중은 하지만 이해는 되지않았음. 잔디밭에서 피고 그 위에 그대로 끄곤 꽁초까지 버렸기 때문)

아일랜드 역사와 세인트 패트릭에 대해 알게 됨. 자리도 많아서 쉬면서 역사도 공부함

서양권(미국)에서 가장 큰 휴일 중 하나는 성패트릭 성당이죠. 전세계 가톨릭 문화권에서 초록색 옷을 입고 지내는 최대 공휴일 중 하나입니다. 그 세인트 패트릭을 위한 성당이 바로 여기입니다. 즉,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 아일랜드계 이민자들로부터 시작한 공휴일입니다. 입구의 기네스 조각상부터 내부의 조나단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작가) 얼굴상까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입장료가 별도로 있지만 의미있는 성당인 만큼 내부에 꼭 들어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학생할인으로는 7유로 일반인 8유로에 들어올 수 있는데 돈 값 하는 웅장한 건물입니다. 한번 들러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건물 외관부터 너무 이쁨 터지고 내부는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스테인드글라스 ㅠㅠㅠㅠ 아일랜드의 여러 역사 그리고 인물과 관련된 곳이라 그냥 건물 구경하는 것 말고 여러가지를 배우고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에 세계대전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인상깊었어요 :) 그리고 굿즈 개예쁨 최소 30유로는 들고 가세요 제발 기억하세요 “최소 30유로”

세인트 패트릭이라는 분의 인물과 업적에 대해 알수 있는 성당입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걸리버의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와 보일의 법칙을 만든 보일가문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한글로 된 안내서가 있으니 꼭 보세요. 조나단 스위프트의 얼굴은 무덤에서 두개골을 발굴해서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세인트 패트릭 기사단 등 다양한 공부거리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성당 구경만 하지마시고 구글링을 하면서 보시면 더욱 유익합니다. 그리고 To chance your arm 이라는 말의 유래도 알수 있습니다.

쉬는 공간도 있어서 관광하다가 잠시 휴식 위치로 보아도 좋을듯합니다.

템플바 주변 커다란 건물이 보이는데 대성당이다. 사진찍기 좋고, 안에 구경하기도 좋다.

저녁에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성당 주변에 모습도 관찰해보았다. 대성당인 만큼 건물 크기도 꽤 컸다

여기 가기 전에 바로 옆에 있는 더블리니아 들르세요. 두 곳 방문하신다면 통합 티켓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로 살짝 고민했으나 의외로 정갈한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저 왕의 패배이후 800년간에 걸친 영국식민시대가 시작되었다는군요. 옆에 있는 아기 관도 많은 상념에 잡히게 합니다

아일랜드에잇는 성당중에 제일 화려한듯. 다만 아일랜드 역사를 보는 박물관과 연결되어잇고 박물관을 구경해야만 안을 구경할 수 있다. 박물관은 길 건너편에 있고, 성당과 박물관은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음. (구름다리가 가장 맘에듦) 입장료를 받고 구경하면 아일랜드의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모두 알수 있다.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꼭한번 가보길 권함. 30분정도 투어 코스이고 박물관 꼭대기에는 전망대같은 타워도 있음. 생각보다 전망은 별로.. 성당쪽으로 넘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면 끝. 한번쯤 가볼만한 곳. 필수코스는 아닌듯.

대성당이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규모는 기대만큼 크지 않네요...

매우 흥미로운 장소. 개인소장수집품들을 아주 세련된 방식으로 전시해두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규모가 크지 않지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앞에 작고 멋진 도서관이 있고 다양한 잔시회가 진행됩니다.

이슬람, 힌디, 불교, 러시아 이콘, 에티오피아, 이집트, 유대계, 동방 아시아 중국 과 일본에 관한 정보들과 희귀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가 있습니다. 기부자인 Chester Beatty의 일생도 이 곳에서 알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작지만 괜찮은 작은 박물관 + 앞 정원은 꽤 괜찮음 쉼터, 그리고 무료 ^^ 잠시 피로를 풀고 가세요

조용히 관람할 수 있어요 성경사본을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무료 전시관이고, Chesrer Beatty가 생전 수집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규모가 꽤 크고, 오리엔탈, 쿠란, 파피루스 쪽에 관심이 많았던 수집가라 그와 관련된 물품이 많습니다. 옆에 공원이랑 이어져있어서 공원도 구경하면 좋습니다.

넓은 공원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1층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도 하고 행복한 도서관... 책은 챙겨가시길!!! 그리고 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보는 공원은 서울광장 안부러움 ㅎㅎ

아일랜드 국립미술관은 대부분 전시가 무료였고, 사람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유명 작품은 많지 않았지만, 시대별로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특히 아일랜드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았어요.

공짜 미술관!크 안 갈 이유가 없다. 가셔서 미술감상 하시길... 유명작품은 모르겠으나... 윌리엄 터너의 작품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좋았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멋진 건물과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블란 왔는데 미술 좋아하면 무조건 들려야 할 곳.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들의 그림은 엄청나게는 없지만, 아일랜드인들의 생활상, 역사, 문화를 그린 아일랜드 화가들의 그림들도 많아 너무 좋았음. 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엽서 가격이 1.75유로로 비싼 편인데, 입장료가 없으니까 감안 가능. 엽서 중에는 단기 품절인 것도 많아 어떤 그림은 엽서로 못 사서 아쉬웠다! 또 어떤 그림은 아예 카드편지로만 제작되고 엽서로는 제작이 안 되어서 아쉬웠음.

Today, I was racially discriminated by a security guard at the European Art Collection on the third floor around 1:35 p.m. I just took a video for less than five seconds because the interior of the gallery was cool, but the security guard stopped me by saying, "No Video." However, there was no sign of no photography or video shooting in any space on the floor. There were a lot of people who are filming videos. This means that the security guard only discriminated against me. It was a racism towards me as an Asian. Get the museum to fire this bloody racist security guard right now.😡 (This picture is the security guard.) 오늘 3층 머머리백남 경비원이 저한테만 영상 촬영 하지말라 한게 기분 더러웠네요. 5초도 안되는 동영상이었고 경비원 말 듣고 바로 폰 내리긴 했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다른 유럽관람객들한텐 어떠한 말 한마디나 제재 없는거 보면 아시안인을 향한 차별이 맞지 않나요.🤷🏻‍♀️

원화를 직접 보면 감동이라는 말이 뭔지 많이 느껴졌던 미술관입니다. 붓터치나 그림의 묘사, 표현 방법을 정말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을 딱히 제재안하고, 그림 설명에 카메라금지 표시있는거만 안찍으면 될 것 같습니다. 금지 표시 있어서 찍어도 딱히 제재는 안하는거 같지만요😅 엄청 넓어서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서 쉬게 되더라고요. 대부분 무료 전시이고, 유료 전시관은 티켓 구매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념품 샵도 넓고, 카페도 옆에 있습니다. 꼭 들리면 좋을 곳이에요!!

생각보다 크고 많은 작품으로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함.

(Google 번역 제공) 남쪽에 있는 Bray-Greystones와 유사한 멋진 절벽 산책 ☀️은 6km 동안 약 2시간 동안 더 쉬운 경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경험이 많은 등산객에게는 더 긴 경로가 아마도 두 배 더 걸릴 것입니다. 녹색 풍경, 물 전망, 노란 꽃밭, 심지어 이 지역의 양들까지 🐑 (원문) Nice cliff walk similar to Bray-Greystones one on the south ☀️ can choose easier route for 6km about 2 hours and a longer route taking probably twice longer for more experienced hikers. Green scenery, water view, yellow flower fields and even some sheep in the area 🐑

(Google 번역 제공) Howth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실제로는 하이킹이 아니라 몇 채의 집이 있는 좀 더 조용한 거리를 따라 오르막길을 걷는 것입니다. 마지막 10분만이 정말 하이킹입니다. 더블린에 당일치기 여행을 간다면 약 2시간 안에 완전히 가능합니다. 10월에 방문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정상에서의 전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akes about 40 minutes by foot from Howth train station. It’s not really a hike but rather an uphill walk through a more quiet street with a few homes. Only the last 10 minutes are really a hike. Is totally doable in approximately 2 hours, if you are in Dublin for a day trip. We visited in october and the weather was fine. The view on top i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아일랜드의 Howth Head는 멋진 해안 절벽, 아일랜드 해의 탁 트인 전망, 역사적인 등대를 제공합니다. 등산객들은 고대 유적이 있는 아름다운 절벽 길을 즐기고, 아래의 매력적인 어촌 마을은 고풍스러운 상점과 맛있는 해산물 식당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과 아일랜드의 험준한 해안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모든 방문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owth Head in Ireland offers stunning coastal cliffs, panoramic views of the Irish Sea, and historic lighthouses. Hikers enjoy scenic cliff paths with ancient ruins, while the charming fishing village below boasts quaint shops and delicious seafood eateries. It's a must-visit for outdoor enthusiasts and those seeking Ireland's rugged coastal beauty. Highly recommend for all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서 가장 접근하기 쉽고 아름다운 절벽 산책로를 자랑하는 해안 반도입니다. 절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아일랜드 해, 도시 스카이라인, 그리고 주변 섬들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매력적인 마을은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 넘치는 항구로 유명합니다. (원문) A coastal peninsula offering some of Dublin's most accessible and stunning cliff walks. The trails provide breathtaking views of the Irish Sea, the city skyline, and the surrounding islands. The charming village below is famous for its fresh seafood and busy harbo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놀랍습니다. 한쪽으로는 바다와 하우즈를 볼 수 있고, 다른 쪽으로는 아름다운 초원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views from this spot are just amazing, you have the sea and howth from one side, and beautiful meadows from the othe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산책과 항구의 불빛은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Beautiful walk and the harbour light is a perfect end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늘 여기에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산책이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20도 안 남았어. 우와 . 저는 작년에 아주 좋은 친구와 함께 이곳에 왔고 몇 시간 동안 걸었지만 정상에 2개만 올랐습니다. 오늘 우리는 네 가지 모두에 접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해냈습니다. 몇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에게는 서두르지 않았고 내려가는 것이 쉬웠습니다. (원문) We were here today . What a walk . Less than twenty from my house. Wow . I came here last year with a very good friend and we walked for hours but we only hit two of the peaks . Today we decided we were gonna try to reach all four . We did it it took us a few hours but there was no rush on us and the walk down was eas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다리. Talbot Memorial Bridge(아일랜드어: Droichead Cuimhneacháin an Talbóidigh)는 아일랜드 공화국 더블린 도심의 리피 강을 가로지르는 도로 교량입니다.[4] 1978년에 완공되었으며 폭은 22미터(72피트)이며 De Leuw, Chadwick 및 O'hEocha Consulting Engineers가 설계했습니다. 다리는 강 북쪽 기슭의 Memorial Road(및 Custom House Quay)와 남쪽 기슭의 Moss Street(및 City Quay)를 연결합니다. 메모리얼 로드(Memorial Road)는 아일랜드 독립 전쟁 중 사망한 더블린 여단원, 특히 근처 세관 습격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습니다. (원문) Nice bridge. The Talbot Memorial Bridge (Irish: Droichead Cuimhneacháin an Talbóidigh) is a road bridge spanning the River Liffey in Dublin city centre in the Republic of Ireland.[4] Completed in 1978, it is 22 metres (72 feet) wide, and was designed by De Leuw, Chadwick and O’hEocha Consulting Engineers. The bridge links Memorial Road (and Custom House Quay) on the north bank of the river to Moss Street (and City Quay) on the south bank. Memorial Road was named in commemoration of those members of the Dublin Brigade who died during the Irish War of Independence - notably those who died in a raid on the nearby Custom Hous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하지는 않지만 다리만 있으면 양쪽에 흥미로운 사진 촬영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Just a bridge, not special, but in both sides has interesting sites for photos

(Google 번역 제공) 밤에도 너무 예쁘네요. 나는 앉아서 물에 반사되는 빛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It's too pretty at night. I love to sit and see those lights reflecting on the water.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맙소사 다리일 뿐이지만, 그 점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다리입니다. 그리고 리피(Liffey)와 더블린 항구(Dublin Port)의 전망은 언제나 한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으므로 결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It's only a bridge for Gods sake , but a fairly decent one at that. And the views of the Liffey and Dublin Port are always worth a gander, so worth a visit after all 👍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의 놀라운 전망 (원문) Amazing views in early morning

(Google 번역 제공) 못생겼어요. 회색이지만 실용적이에요. (원문) Feo. Gris. Funcional.

(Google 번역 제공) 운하의 전망. (원문) Vista sul canale.

(Google 번역 제공) 거기까지 차를 몰고 갑니다. 아니면 우버를 부르세요.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바람이 불면 너무 춥습니다. (원문) Driving a car to there. Or call a Uber. Nice for watching views. But it’s so cold when weather is windy.

(Google 번역 제공) 운하와 항구를 모래사장과 파도로부터 보호하는 멋진 벽이 있습니다. 산업 지역 뒤편을 지나야 하지만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Bel muro per difendere il canale e il porto dalla sabbia della secca e dalle onde. Belli fare una passeggiata anche se per raggiungerlo si deve passare dietro una zona industrial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은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몇 군데 있고, 만 양쪽의 멋진 경치도 볼 수 있습니다. 담벼락은 페인트칠이 너무 과해서 진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장소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산업 지역을 통과하는 도로는 형편없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Место для прогулок хорошее. Есть пару парковок. Отличные виды на две части залива. Стена разрисована слишком и не выглядит аутентично. Место не плохое, но дорога через промушленную зону убогая. Мы не готовы совершать повторные поездки. Один разок посмотреть всеже можно

(Google 번역 제공) 유럽에서 가장 긴 방파제 중 하나입니다. 길이가 4km가 넘습니다. 바다에 둘러싸여 산책, 순환, 달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 끝에는 풀베그 등대가 있다. 더블린 베이에서 드나드는 배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longest seawall in Europe. Its more than 4 kilometers long. Great place for walk, circling or running surrounded by the sea. In the end of it is Poolbeg Lighthouse. Good place also to look closely the ships going in and out from Dublin Bay. There is a parking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긴 방파제 중 하나로, 더블린 만으로 거의 4km 뻗어 있습니다. 상징적인 풀벡 등대까지 걸어가면 상쾌한 바닷바람과 탁 트인 만의 전망, 그리고 도시 해안선의 독특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world's longest sea walls, stretching nearly four kilometers into Dublin Bay. A walk to the iconic Poolbeg Lighthouse provides bracing sea air, panoramic views of the bay, and a unique perspective of the city's coastline.

(Google 번역 제공) 그곳까지 가는 길은 도보 여행자와 자전거 여행자 모두에게 완벽한 길입니다. 날씨가 좋든 나쁘든, 기대했던 만큼 아름답습니다. 미스터 홉스 커피 밴이 있을 때는 언제나 더욱 좋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훌륭했고,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러웠으며, 아일랜드 특유의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원문) The route to get there is perfect for both walkers and cyclists. As beautiful as one would expect, good or bad weather. It is always extra nice when Mr Hobbs coffee van is there. Wonderful service from this spot, very friendly and chatty with plenty of Irish charm.

(Google 번역 제공) 바다 풍경이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날씨가 엄청 춥긴 하지만, 경치는 정말 끝내줘요! (원문) The views of the ocean are breathtaking! Incredible scenery, though it’s extremely chilly!

(Google 번역 제공) 3주에 한 번씩 화재 경보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2년 동안 살았습니다. IRES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임대료를 인상하지만 보안이나 경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원문) I hope you enjoy fire alarms every 3 weeks. We have lived here 2 years. IRES raises the rent every chance they get but they never fix the security or alarm problems.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하고 매우 좋은 아파트입니다. 유지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별 3개를 드립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very nice apartment. Giving 3 stars because maintenance requires attentio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아파트 서비스. 하이 클래스 하나 (원문) Very good apartment services. The High class one

(Google 번역 제공) 화창한 날에는 루프탑 바가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The roof top bar is fab on a sunny day and the service is brilliant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아파트가 있는 좋은 위치 (원문) Good location with modern apartment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지역, 잘 관리되고 있으며, 유지 관리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Lovely area , well ran , maintenance staff very helpful

2회차 방문 합니다 ㅎㅎ 기본 투어랑 시음 투어 둘 다 좋아요🙂🙃👍 🥃 시음 프로그램에서는 이곳 양조장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물 안섞은 도수 60도의 블랙라벨도 맛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좋아요

옛날 제임슨 위스키 양조장으로 썼던 건물을 개조하여 여러가지 투어 상품을 제공합니다. 인터넷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기본 투어를 돌았는데,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원되는 설비?가 친절하고 현대적으로 되어있어서 영어를 잘 못 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스키 제조과정, 비교 시음, 샵. 술 잘 안 마시는데도 설명 들으며 시음해보니 재밌고 특징적인 것도 알 수 있고 좋네요. 추천!!!

위스키 만드는 과정과 시음은 여느 양조장과 비슷한데 이름 적은 병에 술 담아가려다가 가격이 쎄서 못 함.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350ml정도 작은병 만들어서 4~5만원 대로 해주면 좋겠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위스키를 시음해 볼 수 있고, 제임슨의 제조과정또한 볼수 있어요. 제임슨이 들어간 커피와 음료들을 파는 곳도 있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

제임슨이 이렇게 맛있었구나

위스키 증류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

투어 자체는 길진 않았지만 흥미로운 내용도 있고 시음도 해보고 차이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음, 근데 초반 아이스브레이킹 때 어디서왔는지 물어보는 시간 있었는데 저혼자 동양인이라 그런가 저한테만 안 물어보고 지나가셨어요 ㅋㅋ; 그리고 프리미엄 투어 했는데 3샷만 나오고 잔도 안 주셔서 물어보고 받아왔네용 공익 위해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저만 쏙 빼고 진행되는 분위기였어요~

아이리쉬 위스키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고 투어가 끝나면 3~4종의 위스키를 테이스팅할 수 있습니다. 제임슨 디스틸러리나 기네스 스토어하우스가 각 기업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한다면, 여기는 아이리쉬 위스키 전반에 걸쳐 설명해줘서 색다른 느낌이었네요.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다녀왔는데 온라인은 학생할인이 없어서 할인혜택 못받음. 온라인티켓을 다시 종이티켓으로 현장 리셉션에서 발급받아야 됩니다. 우리하고 함께한 가이드 전문성있고 재밌는 가이드였습니다. 명함을 같이 게시하니 사전에 컨택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티셔츠는 좀 크게 나오는것 같아요. 아시안은 한치수 작게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위스키 좋아한다면 꼭 가볼만해요! 영어를 잘하면 더 재밌을듯… 영어를 못하니 설명을 잘 못알아들어서ㅠㅠ 한시간정도 소요되고 가이드분이 상당히 친절해요. 투어하는 팀 모두 한분한분에게 어디서왔는지 물어보고 재밌긴했어요 티켓에 위스키 3잔을 줍니다. 더 비싼거로 하면 4잔에 유리잔을 줘요

위스키 좋아하시는분들이면 들릴만해요~ 오전 10시반 첫 시작이라 10시10분에 티켓팅하고 1층 위스키샵 구경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여유있었습니다 금액대비 위스키 설명 퀄리티가 좋습니다! 뮤지엄로고 잔도 주고 아이리쉬 위스키 4종 테이스팅 했습니다(보통 3잔 추가금 내면 4잔)

아이리시 커피만들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설명도 상세히 해주시고 분위기를 너무 재밌게 잘 형성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리쉬 위스키의 역사, 제조법 등 몇 가지 테마의 방을 옮겨 다니며 가이드가 설명해 줌. 실제 체험, 제조 공정 등을 보는 것이 아닌 설명 위주로만 구성(+약간의 영상). 가이드가 매우 재미있고 위트있게 설명하여 내용은 흥미로움. 일반 투어의 경우 위스키 3종을 시음하는데, 너무 양이 적음. 시간의 여유가 있고, 입장료 부담만 없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 여행 테마를 역사에 포커스를 둬서 방문했는데 내용도 따라가기 쉽고 재미있게 잘 꾸며놨어요. 그리고 전시관 자체가 나름 포토존도 많고 예쁘게 꾸며놔서 영어를 잘 몰라서 내용 이해가 힘든 분들도 대충 흐름정돈 파악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티켓 사러 가니깐 아일랜드가 인기 여행지는 아니라그런지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면서 약간 신기해하더라고요..ㅎ

아일랜드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봐도 따라갈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있었고 자국민에게도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곳인 것 같다.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재밌게 풀어낸 것도 전시의 구성도 흠잡을 데 없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설명에 적극적이었다. 귀여운 여권도 기발한 아이디어다 :)

아일랜드의 역사, 아일랜드인들의 이민 역사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다 찍으면, 커피한 잔 정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민자들을 위한 따뜻한 커피 한 잔 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요.~~^^

최고의 스토리텔링 현재의 전시기법을 총괄적으로 사용한 충실한 내용의 전시 이민사를 통한 우리네 이야기 고향을 떠나 전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리시의 희노애락. 그 영향으로 지금의 아일랜드. 성찰과 자부심

아일랜드 이주 역사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수 있었던거 같아서 좋았다. 한번쯤 와볼만한 곳. 구글맵에 영업시간이 5시까지라고 돼있는데 마지막 입장시간이 5시고 박물관은 6시반에 문 닫는듯.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 정말 아름답고, 교육적이고, 흥미로웠어요. 사실 읽을거리도, 정말, 정말 많은 것들이 있고요. 물론 박물관이라는 건 분명하죠.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다른 박물관들도 좀 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어요. 설명을 듣고, 직접 보고, 심지어 전시물을 만지고 체험할 수도 있죠. 단순히 읽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거죠. 박물관은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흥미롭고,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제 기준에서 별 다섯 개를 줄 정도는 아니에요. 최고의 볼거리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더블린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에요. EPIC-Passport 스탬프 모으는 아이디어 정말 좋아요. :-) (원문) I found the museum very beautiful, very educational, and interesting. There’s actually a lot — really, a lot — to read and to take in on your own. I mean, of course, it’s a museum, that’s clear. But I don’t know — I’ve been to other museums that offer more of a mix, where you also get things explained to you, can watch things, or even touch and interact with exhibits. Just something a bit more than only reading. That said, the museum is absolutely beautiful. It’s incredibly interesting,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definitely worth a visit. It just doesn’t quite get five stars from me — it’s not the ultimate highlight — but it’s definitely something you should do when you’re in Dublin. I really love the idea to Collect the Stamps for your EPIC-Passport. :-)

(Google 번역 제공) 와. EPIC(그리고 지니 존스턴)은 정말 감탄스러웠어요. 정말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 번이나 갔어요. 박물관의 인터랙티브한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요. 가장 최근에는 할로윈 며칠 전에 갔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극적인 드라큘라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복도를 따라 드라큘라를 쫓아가면서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정말 재밌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EPIC은 아일랜드 이야기를 다각도로 전문적으로 들려주는 독보적인 존재예요. 수 세기에 걸친 역사, 더 넓은 맥락에 흩뿌려진 개인적인 이야기, 영화와 음악, 스포츠, 정치, 펍 문화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말이죠. 비디오, 오디오, 터치스크린, 인터랙티브 세트, 그리고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여권까지, 거의 모든 감각을 활용해요. 두어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꼭 들러보세요.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보너스: 마지막에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계보 센터도 있어요. 그리고 티켓은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도대체 언제 쓸 수 있는 걸까요?! (원문) WOW. EPIC (and the Jeanie Johnston) blew me away. I've been twice because it's so well done. The interactive nature of the museum is really engaging and fantastic for any age. I was most recently there a few days before Halloween when they had a dramatic Dracula presentation for the kids who could be heard giggling and shouting "this is so fun!" as they chased him down the hall. EPIC is unique in its ability to expertly tell the Irish story from many different angles - history over the centuries, personal stories sprinkled throughout the broader context, film and music to sports, politics, and pub culture. They use nearly every sense, with video, audio, touch screens, interactive sets, and a passport you can use to track your journey. Make time for a couple of hours here. You're going to love it! BONUS: They have a genealogy centre which you can access separately at the end. AND the ticket is good for more than just the day you visit - where does that ever happen?!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 있는 아일랜드 록앤롤 박물관 체험(Irish Rock 'n' Roll Museum Experience)은 전통적인 박물관이라기보다는, 현존하는 음악 복합 단지의 열정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투어에 가깝습니다. 템플 바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아일랜드 음악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한 시간 남짓 소요되는 이 투어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U2, 씬 리지, 밴 모리슨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활동했던 녹음 스튜디오와 리허설룸을 둘러봅니다. 이 투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가이드, 토니였습니다. 토니는 열정적인 스토리텔러로, 개인적인 일화와 유머를 통해 전시와 역사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도 흥미로운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중에서도 로리 갤러거 기타는 단연 최고입니다. 투어 후 바에서 10% 할인 혜택을 누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원문) The Irish Rock 'n' Roll Museum Experience in Dublin is less of a traditional museum and more of a passionate, behind-the-scenes tour of a working music complex. Located in the heart of Temple Bar, it is a must-see for anyone with an interest in Irish music history. The tour, which lasts just over an hour, is fully guided and takes you through active recording studios and rehearsal rooms that have hosted legends like U2, Thin Lizzy, and Van Morrison. What truly makes the experience memorable is the guide, ours was Tony. Tony is an enthusiastic storyteller who brought the exhibits and the history to life with personal anecdotes and humor. The museum itself is packed with interesting memorabilia - a highlight being the Rory Gallagher guitars. And don't forget your get 10% off in the bar after the tour :)

(Google 번역 제공) 야스민이라는 훌륭한 투어 가이드를 만났어요. 운이 좋으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박물관 전시는 그다지 광범위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한 시간 넘게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일랜드 음악 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У нас был отличный экскурсовод, Yasmin, вам повезет, если попадется именно она. Экспозиция музея кажется не очень большой, но мы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провели там больше часа и узнали много нового и интересного об ирландской музыкальной индустрии. Рекомендую музей к посещению!

(Google 번역 제공) 저 같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정말 멋지고 매력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이 나뉘어 있는 여러 방을 안내해 주시며, 아일랜드의 여러 유명 음악가와 그룹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와 이야기를 들려주신 가이드 안토의 열정과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Bella esperienza coinvolgente anche per una viaggiatrice solitaria come me. Grazie alla passione e alla simpatia della guida Anto che ci ha accompagnato nella stanze in cui è suddiviso il museo, con aneddoti e storie interessanti sui vari musicisti e gruppi iconici irlandesi.

(Google 번역 제공) 아일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80세 부모님을 포함해 저희 일행 여섯 명 모두를 아일랜드 록앤롤 박물관에 데려갔는데, 모두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곳은 리허설과 녹음을 위한 음악 시설로, 박물관은 더 이상 리허설과 녹음 공간으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콜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재치 있고 박식했습니다. 모든 기념품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U2와 씬 리지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록 음악이 아일랜드에서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몰랐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highlight of our trip to Ireland. Took all six of our group to the Irish Rock 'n' Roll Museum, including 80 yr old parents. Everyone LOVED it. The place is an active music facility for rehearsals and recording, with the museum filling areas no longer used for rehearsal and recording space. Our tour guide (Coline) was fantastic. Witty and knowledgeable. She really helped put all the memorabilia in context. I know of the importance of U2 and even Thin Lizzy. I had no idea how much more rock that I love came out of Irela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콜린 씨는 우리를 안내해 주시고, 투어 중에 언급된 모든 밴드와 아티스트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투어 마지막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즉흥 연주를 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Solid experience at this museum. Coline did a good job of moving us along, and giving some great information on all of the bands and artists mentioned along the way. It was also fun to jam with a complete set of strangers at the end of the journey.

(Google 번역 제공) 토니와 함께한 투어는 정말 즐거웠어요. 그의 스토리텔링과 진심 어린 열정 덕분에 더욱 특별했어요. 더블린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고,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할 거예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on the tour with Tony, his storytelling and genuine passion for it made it all the better. Was our highlight on this trip to Dublin and will be recommending it anyone we hear is coming this way!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리셉션에 있던 젊은 여성 한 분(아마 가이드였던 것 같습니다)이 동료가 우리 여권에 남긴 작은 실수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고, 해결책을 빠르게 찾아주어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준 가이드이자 열정적인 드러머였던 스털링은 즐거운 일화들과 함께 우리가 즐겨 찾는 아일랜드 공연장과 아티스트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상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마추어 음악가들과 잼 세션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멋진 기회였습니다. 별 다섯 개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이런 경험을 해봤고, 더 독창적인 경험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른 분들은 아마 완전히 매료되었을 겁니다. 로리 갤러거, U2, 심지어 씬 리지(저희도 팬입니다!)의 팬이라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Expérience agréable. Une des jeunes femmes, à la réception (probablement guide également), nous a aidés à nous dépêtrer d'une petite erreur, commise par son collègue sur notre pass; rien de bien grave et une solution a vite été trouvée, pour notre plus grand plaisir. Sterling, notre guide très inspiré et batteur passionné, avait quelques anecdotes savoureuses à nous raconter, ainsi que des informations intéressantes concernant les lieux et les artistes irlandais que nous apprécions. Merci à lui pour son enthousiasme à transmettre son savoir. Nous avons eu droit à une projection sympa. Et la possibilité de faire une jam session entre musiciens amateurs est juste une belle opportunité. Je n'ai pas mis la cinquième étoile, car j'avais déjà vécu ce style d'expérience et je suppose que je m'attendais à plus d'originalité... Mais, nous sommes d'accord que ce point n'engage que mon goût personnel. D'autres personnes ont, probablement, été tout à fait charmées. Pour les amoureux de Rory Gallagher, U2 ou encore Thin Lizzy (que nous sommes aussi!), je recommande même de s'y rendre.

정원보다도 성 내부 투어가 괜찮음. 나비 정원이 있는데 생각보다 나비가 많이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일랜드 특유의 성을 구경할수 있다. 조용한 정원 느낌

성안은 음침하지만 정원과 드넓은 공원 이쁨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으로,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넓고 그림 같은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묘지와 탑이 있는 수도원 유적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흔치 않은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 이유는 바로 열렬한 식물학자였던 말라하이드의 마지막 남작, 밀로 탤벗의 유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공원에는 식물원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필수입니다. 티켓을 구매하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들을 특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물들은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식물원에는 특별한 파빌리온이 있어 식물들 사이로 이국적인 나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하지만, 열대 기후라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티켓 가격에는 식물원 입장료와 함께 성 입장료와 가이드 투어(영어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오디오 가이드 제공)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 자체는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들은 독특하게 꾸며져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오크 룸과 그레이트 홀은 더욱 그렇습니다. 성 뒤에는 넓은 정원이 있는데(입장료는 티켓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일랜드 신화의 다양한 요소들을 재현해 놓은 곳이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Piękne miejsce, idealne by odpocząć od codziennego jazgotu. Przede wszystkim jest to duży, malowniczy park - dobre miejsce na przechadzki, urozmaicone różnymi zabytkami, w tym ruinami klasztoru z cmentarzem, czy wieżą. Od razu rzucić w oczy mogą się nietypowe dla Irlandii rośliny - jest ku temu przyczyna, dziedzictwo Milo Talbota, ostatniego barona Barona Malahide, który był zagorzałym botanikiem. Z tego powodu wewnątrz parku znajduje się też i ogród botaniczny (do którego wstęp jest odpłatny - zdecydowanie warto zapłacić za bilet, w ramach którego zwiedzić można więcej rzeczy, ale o tym później), w którym to szczególnie można podziwiać różne rośliny. Jako, że rośliny muszą być zapylane, to w ogrodzie botanicznym znajduje się specjalny pawilon, w którym wśród roślin podziwiać można egzotyczne motyle - co szczególnie polecam, ale uprzedzam, że panują tu warunki tropikalne. W cenie biletu wraz z ogrodem botanicznym wliczony jest też wstęp do zamku i oprowadzanie z przewodnikiem (dla osób nieznających angielskiego dostępne są adioprzewodniki). Sam zamek nie jest zbyt duży i zwiedza się go dość szybko. Sale są jednak ciekawie urządzone i zapadają w pamięć - szczególnie Sala Dębowa i Graet Hall. Za zamkiem znajduje się duży ogród (wstęp również w cenie bilety), w którym w różnych punktach prezentowane są elementy Irlandzkich mitów - myślę, że to może być dobre miejsce by pójść z dziećmi.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프랑스어 오디오 가이드도 있습니다(하지만 가능하면 영어 버전을 추천합니다). 정원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가을은 정원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 것 같습니다). 몇백 미터 떨어진 말라하이드 중심가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rès bel endroit, bien desservi depuis Dublin par les transports en commun. Personnel très agréable. Audioguides en français disponibles (même si je conseille à ceux qui le peuvent de suivre la visite en anglais). Petite déception concernant les jardins (l'automne n'est sans doute pas la meilleure saison pour les visiter). Le centre de Malahide à quelques centaines de mètres mérite lui-aussi un petit détou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성, 나비 정원,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요정 정원, 그리고 서쪽 정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지에는 두 개의 다른 경기장에서 두 개의 스포츠 경기를 치를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이 있었고, 부모님들은 무료 주차장에 계셨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점도 부지 내에 있었습니다. 묘지를 둘러싼 수도원 유적도 있었습니다. 성에 도착하기 전에는 무료 박물관이 있고, 유료 입장으로 성 아래에 또 다른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30분마다 가이드 투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Beautiful castle, butterfly garden, walled garden, fairie garden, and I believe a West garden. There was plenty of room on the grounds for two separate sports games going on in two different fields, and the parents, to be in the free parking. Cafe, restaurant, gift shop, also on grounds.Thrre also was ruins of an Abbey with a cemetery surrounding. A free museum, before you get to castle, and with paid admission, another museum under the castle. I believe they have a guided tour every 1/2 a hou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성. 흥미로운 역사. 더블린과 가까워요.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 가이드는 훌륭했고, 주민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시대의 아일랜드 생활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설명이 흥미로웠고, 이야기도 더욱 생생했습니다. 성은 아름다웠지만 비 때문에 원하는 만큼 둘러볼 수 없었습니다. 가게와 카페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castle. Interesting history. Close to Dublin. I highly recommend it. Our tour guide was great and had a lot of knowledge not only about the inhabitants but about life in Ireland during different time periods in history. I found him interesting and the stories even more lively. The grounds are beautiful but because of the rain, we couldn’t explore as much as we wanted to. I highly recommend the shop and cafe as well.

더블인 시내에 많은 다리중에 하나. 하프 페니를 내고 지나다녔던 유료 다리였지만 지금은 그냥 지나다닐수 있다. 다리 옆에 하프페니펍도 있다.

저녁쯤 보는 다리 풍경은 정말 예쁘다 라고 저절로 표현 될 정도로 야경이 아름다웠다

처음 생긴다리래요 다리가없을때는 하프 패니를 내고 배타고 강을 건넛다는데 패니는 팬스를 슬랭처럼 패니라고 부른다네요 그래서 하프패니 다리래요

세젤예최애다리. 이 다리로 건너고 싶어서 굳이 빙 돌아서 다닐 때도 있음. 낙서되어 있던거 다 지웠던데 또 생기겠죠.

영국의 다리로 이곳을 지날때에 하프 페니를 주고 건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그냥다리임 더블린가면 하루에 최소2번씩 지나다니게됨

귀여운다리(짧음) 사진찍기좋아요

아일랜드 내의 여타 국립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입장료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구성이 상당히 알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역사(근대사)에 관심이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입니다(트램 이용시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

더블린 시내를 무작정 걷다가 만난 장소. 한적하게 느긋하게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었다. 일부러 찾아가기엔 다소 볼거리가 부족한 느낌.

시설이 깨끗하고 다른 유럽 국립박물관게 비해 작품의 질과 양은 적지만 더블린에서 트리니티 박물관을 방문 후 방문하기 좋은 위치임 입장료 무료이고 2층 유럽관에 가면 마네,피카소,고흐 작품이 하나씩 있슴

ㅜ예쁜거 보는건 좋은데 시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사람이 없더라고요... 근데 조명 어둡고 마네킹개많고 너무 무서워서 다못봤어요 사람 북적하면 볼수잇엇을텐데 혼자 어두운데서 마네킹구경하기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3층에 아시아전있는데 한국없더라고요 일본중국만 잇고ㅎ 생각하니까 짱나네 갑자기 기분나빠져서 별점마니깜

여기 엄청 장대한데... 정말 볼 것이 많았다 무료입장.

(Google 번역 제공) 무료이며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3개 층에 걸쳐 아일랜드의 역사 전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0층과 1층에는 대부분 군사 관련 전시물이 있으며, 주로 1914년부터 1945년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배낭 반입이 허용됩니다. 화장실도 무료입니다.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Darmowe i bardzo fajne muzeum. Na 3 piętrach jest cała historia Irlandii. Na poziomie 0 oraz na 1.piętrze większość dotyczy militariów, przede wszystkim w latach 1914-1945. Można wchodzić z plecakami. Jest także darmowa toaleta. Miejsce warte odwiedzin.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 5명이 일요일에 왔는데,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문을 엽니다. 전시관을 모두 둘러보는 데 두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일랜드의 여러 시대를 거쳐 군사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됩니다. 비행기 두 대, 탱크, 그리고 여러 종류의 총기가 전시되어 있어 아일랜드의 전쟁사와 분쟁 역사를 보여줍니다. 무료라서 몇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자세히 알아볼 만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My family of 5 came on a Sunday. They’re only open 1-5 on Sunday. We spend about 2 hours walking through all the exhibits. They go through all the ages of Ireland and ends with a military history of the country. They have 2 planes, tanks and many guns on display showcasing Ireland’s history in the wars and their own conflicts. This being free, it was a wonderful time and worth spending a few hours learning abou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네요! 북아일랜드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NFL 경기를 보러 갔는데, 피츠버그 스틸러스 대 미네소타 바이킹스 경기였어요. 더블린 크로크 파크에서 제대로 된 NFL 리그 경기가 열린 건 처음이었어요. 저니는 교통량이 많지만 최악은 아니었어요. (원문) Brilliant, very Big! Wish they had this in the North of Ireland. Went to watch the NFL match. Pitsburgh Steelers vs Minnesota Vikings. first time a proper NFL league match had ever been played in Croke Park Dublin. Journey has a lot of traffic but wasn't the worst.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라인 - 할로윈 특집, 테일즈 프롬 더 페일 - 이야기와 경치 모두 환상적이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마무리하세요. 항상 하겠다고 했던 투어인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We did the Skyline - Halloween special, Tales from the Pale - fantastic both stories and views. Book your ticket in advance and wrap up because its windy. Something we always said we'd do well worth it, views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크로크 파크에 드나드는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경기장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장실과 매점 모두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 많은 매점에서 물건이 동났습니다. 지저분한 화장실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getting into and out of Croke Park. They have large crowds down. Both the bathrooms and food concessions could be improved. Many concessions were out of items before the game started. There were long lines to some dingy bathrooms! We ha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크로크 파크는 더블린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잊을 수 없는 스포츠 경기, 대규모 콘서트, 그리고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곳으로 유명한 크로크 파크는 아일랜드의 진정한 정신을 담아냅니다. 인상적인 디자인, 활기찬 분위기,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을 갖춘 크로크 파크는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더블린의 심장과 자부심을 상징합니다. (원문) Croke Park is one of Dublin’s most iconic landmarks — a place where history, culture, and energy come alive. Known for hosting unforgettable sporting events, massive concerts, and top-class conferences, it captures the true spirit of Ireland. With its impressive design, vibrant atmosphere, and world-class facilities, Croke Park is more than a stadium — it’s a symbol of Dublin’s heart and prid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좌석 간격이 너무 좁고 매점 가격도 비싼 편이었지만, 너무 재밌어서 신경 쓰지 않았어요. 경기장 안팎에 주차 공간이 없어요. 7만 5천 명이 왔다 갔다 했어요. (원문) Amazing atmosphere. The seats are very close together and the concessions are overpriced, but we had so much fun we didn't care. There is no parking at or near the stadium. 75,000 people walked in and walked out

(Google 번역 제공) 피츠버그 스틸러스 대 미네소타 바이킹스 경기를 보러 왔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크로크 파크의 분위기와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쉽게도 하프타임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경기를 놓칠 리가 없었어요. (원문) Wir waren hier zum Spiel der Pittsburgh Steelers gegen die Minnesota Vikings. Insgesamt ein wirklich tolles Erlebnis. Die Stimmung und Atmosphäre im Croke Park war großartig. Während der Halbzeitpause ein Bier zu bekommen ohne etwas vom Spiel zu verpassen war leider unmöglich.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 간다면 크로크 파크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저희는 경기장 투어를 했는데, 정말 흥미로웠고 아일랜드 스포츠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 패트릭 데이 행사 때 다시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웠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원문) Croke Park is a must-visit if you’re in Dublin. We did the stadium tour, which was really interesting and gave a great sense of Ireland’s sports history. We even came back another time for the St. Patrick’s Day events, and it was a lot of fun—such a lively atmosphere!

이전에 런던 내셔널 갤러리 이런 곳에 다녀와서 그런가 여긴 정말 귀여울 정도로 작은 갤러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꽤 알차고 좋았습니다 mark dion 작품이 많던데 이기회에 많이 보고 왔어요!한번쯤 가보세요

상설전시만 있으면 약간 텅텅 빈 느낌이 나긴 하지만 평일 오후엔 사람도 적고 조용히 천천히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Corot 의 작은 그림들이 다른 미술관에서 본 그림들보다 좋아서 한참 봤어요.

베이컨의 개인작업실 보존, 로뎅,모네,드가,르느와르등의 그림을 무료로 접할수 있는 곳.

가이드가 없어서 그림만 봤지만 충분히 좋은 곳이고, 게다가 무료고, 직원이 친절했어요.

기대안하고갔는데 좋았고 무료에요

베이컨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르누아르 작품은 이제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The Cave'라는 공연을 정말 좋아했어요! 하지만 이건 극장 자체에 대한 리뷰일 뿐이에요. 국립극장이라는 이름에 정말 실망했어요. 문이 열리기 직전에야 문을 열고, 사람들은 앉을 곳도 없이 위아래로 좁은 로비에서 기다려야만 했어요. 결국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왔어요. 직원들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지 않았어요. 작은 팸플릿이 7유로나 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정말 멋지고 가치 있는 팸플릿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저 배우 목록과 요약본일 뿐이라는 걸 알 방법이 없었죠. 왜 굳이 그런 팸플릿에 돈을 내야 할까요? 판매량이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대규모 극장도 아니고, 특별히 특별하거나 인상적인 공연도 아니었어요. 대부분의 고등학교 극장이 더 인상적이거든요. 이런 팸플릿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훌륭한 연극을 제외하면 극장의 다른 모든 것은 인상적이지 않았거나 짜증스러웠어요. (원문) I loved the show, 'The Cave' I went to see! This is a review of the theatre itself, however. I was definitely disappointed by this supposedly national theater. They only open the doors shortly before, and force everyone to wait around in the tiny upstairs and downstairs lobbies with nowhere to sit. I ended up leaving and coming back later. The staff weren't the nicest in the world. I was surprised that the little pamphlets were like 7 euros. Maybe they were really cool and worth it but there's no way to know they aren't just a list of the actors and a summary. Why would I pay for that? I don't think they sold many. Not a massive theatre, not particularly special or impressive in any way. Most high school theaters are more impressive. I don't mean to be mean about any of this, but it's honest, aside from the great play, everything else about the theatre was either unimpressive, or annoying.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애비 극장의 무대 뒤편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투어 자체도 아일랜드 문화와 역사를 탐험하는 여정이었지만, 무엇보다 특별했던 건 멕시코시티에서 온 멋진 가이드 덕분이었어요. 그녀의 열정, 지식, 그리고 스토리텔링은 애비에 생생하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1904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이 역사적인 극장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얼마나 깊은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지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애비 극장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안내를 받을 때 역사가 얼마나 아름답게 공유될 수 있는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안고 극장을 나섰습니다. (원문) Yesterday I had the chance to step behind the scenes at the Abbey Theatre, and it turned out to be such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tour itself was already a journey through Irish culture and history, but what truly made it special was our incredible guide — a wonderful girl from Mexico City. Her passion, knowledge, and storytelling brought the Abbey to life in such a vivid way. She didn’t just share facts — she made us feel the heartbeat of this historic theatre, from its foundation in 1904 to the modern day. It was one of those moments when you realize that time spent learning and experiencing something new can also feel deeply personal and inspiring. I left not only knowing more about the Abbey Theatre, but also with the warm memory of how beautifully history can be shared when guided by someone who truly loves what they do.

(Google 번역 제공) 애비 극장에서 열린 2부작 연극 '더 보이'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아일린 월시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더 보이'는 제가 몇 년 만에 처음 보는 연극인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더 자주 극장에 갈 생각입니다! (원문) Fabulous day at the 2 play event The Boy at The Abbey Theatre. It was an absolute pleasure to see Eileen Walsh especially. The Boy is the first play I've been to in many many yrs and it certainly didn't disappoint. Loved the play and will definitely be making it the theatre more often!

(Google 번역 제공) 애비 극장은 풍부한 역사와 아름답고 고전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더블린의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따뜻하고 문화적으로 영감을 주는 분위기는 진정한 연극 경험을 선사합니다.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집니다. 티켓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심에 위치하여 극장 관람과 함께 인근 레스토랑, 카페, 또는 시내 산책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애비 극장은 매력적이고 세련되며 접근성 좋은 연극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bbey Theatre is an iconic Dublin venue with a rich history and a beautiful, classic interior that makes every visit special. The atmosphere is welcoming and culturally inspiring, offering a genuine theatre experience. The plays are diverse and high-quality, ranging from classic plays to contemporary works. Ticket prices are reasonable, allowing a wide audience to enjoy professional performances without breaking the bank. Its central location makes it easy to combine a theatre visit with nearby restaurants, cafes, or a walk around the city. Overall, Abbey Theatre is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n engaging, stylish, and accessible theatr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훌륭한 극장 경험이었습니다. 좌석이 넓고 편안해서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재능 있는 배우들과 작품들이 있었고, 할인 혜택도 좋았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더 많은 관객이 극장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이 전화, 이메일, 그리고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드립니다. Bualadh bós👏🏼🎭 (원문) Overall an Excellent theatre experience. Great seats for viewing. Comfortable. Talented actors & productions. Great offers on too. They make it affordable for everyone. Also encourage a wider audience to enjoy the theatre. Friendly & helpful staff by phone, email & in person. Bualadh bós👏🏼🎭

(Google 번역 제공) 애비 극장은 다시 한번 진정으로 멋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스토리, 풍부한 감정, 그리고 훌륭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연출은 날카로웠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완벽했으며, 모든 장면이 에너지와 목적의식으로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The Abbey Theatre has once again delivered a truly fabulous production. From start to finish, the play captivated the audience with its fantastic story, rich emotion, and superb performances. The direction was sharp, the pacing perfect, and every scene felt alive with energy and purpos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스태틱을 봤어요. 장소도 아름답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saw Static here. Beautiful venue, very kind staff and an all around amazing experience!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에 접근하려면 등록해야 합니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에 대한 임시 전시가 있었는데,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민주적인 지식이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도서관의 레고 모형이 정말 멋졌어요. 저는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느라 한참을 헤맸습니다. (원문) You have to register to access the library. There was a temporary exhibition about William Butler Yeats, but not that engaging, maybe because it's not a very democratic knowledge. There's a really nice LEGO physical model of the library though, I spent a long time trying to find the hidden easter eggs

(Google 번역 제공) 아일랜드 국립도서관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체계적이고, 도움이 되고, 시설도 더 세련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더블린으로 오기 몇 주 전에 온라인으로 열람권을 등록하고 보고 싶은 원고를 주문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침 도착해서 열람권을 받고 원고 열람실로 가는 것도 금방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주문했던 모든 원고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직원에게 질문을 보낼 때마다 신속하고 정중하며 항상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것에도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좋았고, 도서관 내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Ireland's National Library is a stellar place. Each visit I make to it, it seems better and better, more well-organized, more helpful, with more elegant facilities. I appreciate very much that, many weeks before I traveled from the US to Dublin, I could register online for a reader's ticket and could place my order for the manuscripts that I wanted to see. When I arrived this morning, it was a quick step to obtain the reader's ticket itself and to go to the manuscripts reading room, where all the manuscripts I had ordered were ready and waiting for me. I also very much appreciated the prompt, courteous, always helpful assistance I got as I sent questions online to staff. All this, and the library interior is just gorgeous.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에 들어가려면 카드와 티켓이 필요하지만 내부에는 무료 WB Yeats 전시회가 있습니다. 혹시 건너편 국립고고학박물관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Entering the library requires a card and tickets, but there is a free WB Yeats exhibition inside. If you happened be visiting the National Archaeology Museum across, I would recommend you to stop by. I wouldn’t think it would worth it to just visit the library because you can’t really see anything, I gues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갔을 때는 예이츠 전시만 열려 있어서 전시 전체를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작은 전시라 좋았고, 이번 방문 전까지는 예이츠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는데, 흥미를 유발하는 데는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언젠가 예이츠와 그의 아내 조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생각이에요. 마치 독특한 인물들 같았거든요. 하하! (원문) When I went only the Yeats exhibit was open so I was kinda gutted that I couldn’t see the full space. That being said it was a great wee exhibit, never knew much about Yeats prior to this visit so was good at piquing my interest, will check out more about Yeats and his wife Georgie at some point as they sounded like a pair of quirky characters - ha!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후반 토마스 딘이 설계한 건물에 자리한 웅장한 국립 공공 연구 도서관으로, 아일랜드의 모든 인쇄 및 디지털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최대 규모의 신문, 도서, 원고, 지도, 음악, 사진, 삽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도일, 히니, 히긴스, 조이스, 예이츠를 비롯한 여러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과 달리 이 도서관은 도서 대출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건물과 전시 관람 모두 무료이지만, 아름다운 열람실을 이용하려면 온라인 신청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독자 카드가 필요합니다. 꼭 방문하세요! (원문) Magnífica Biblioteca pública estatal de investigación ubicada en un edificio de fines del siglo XIX diseñado por Thomas Deane, dedicada a la recopilación y preservación de todo el material impreso y digital Irlandés. Posee la mayor colección de periódicos del país, libros, manuscritos, mapas, música, fotografías, ilustraciones y se pueden encontrar obras de Doyle, Heeney, Higgins, Joyce, Yeats entre muchos otros autores destacados. A diferencia de otras, está Biblioteca no permite el préstamo de libros; la entrada tanto al edificio como a las exposiciones es gratuita, pero para acceder a la hermosa Sala de Lectura se requiere una Tarjeta de Lector la cual puede obtenerse rápidamente trámite mediante. Imperdible l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예이츠의 무료 전시회를 봤습니다. 편지, 글, 멀티미디어 전시, 사진 등 방대한 양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I saw the free exhibition of Yates. A huge trove of letters, writings, multimedia exhibits, and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스터디룸이나 독서실이 정말 아름다워서 조용히 공부할 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멤버십 카드는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는데, 처리도 빨라요. (원문) La sala para estudiar o reading room es hermosa, permite estar trabajando en silencio. La gente fue muy amable y hay que sacar un carnet en línea, que es rápido de gestionar.

영화 Sing Street를 재밌게 봤다면 아일랜드에 있을 때 꼭 방문해야 하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던라오헤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항구는 영국에서 온 우편선이 정박하던 시절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기차가 갠트리까지 운행되던 시절만큼 붐비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보트 타기와 바다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배를 탈 일이 없는 곳이죠. 두 부두를 따라 걷거나 시민 공원을 산책한 후에는 테디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메인 스트리트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는 건 어떠세요? 건배! (원문) Dunlaoghaire is one of my favorite locations, the harbor although not as busy as when the mail boat from England used to dock here and the train went all the way to the gantry but still if full of boating and sea activities. Its a place you never get board and after a good walk along both piers, or even in the peoples park, why not get and ice cream from Teddies and some fish and chips from the main street, chee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거기에 꽤 자주 갔었는데, 날씨는 항상 좋았어요. 거리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았어요. (원문) Absolutely beautiful place to visit. I have been there quite few time and it's always good weather. Beautiful streets, amazing people around. And good options of restaurants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자주 이곳을 방문하며 자랐습니다. 아름다운 산책로와 항구 옆에서 오가는 배와 요트를 구경하며 마음을 달래는 것은 정말 힐링이 됩니다. 옛 목욕탕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산책로도 정말 좋습니다. 일 년 내내 방문하기 좋고,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원문) Grew up visiting here quiet often. Beautiful walks and to refresh thw mind by the harbour walk to watch the boats/yachts coming and going is very therapeutic. New walk along now to the old baths is so nice. Great to visit all year around and great seating to sit back and relax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서 일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매일 저녁마다 들러서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곤 해요. 야외 샤워 시설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곳도 몇 군데 있고, 항구 바로 옆에는 맛있는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어서 들러볼 만해요. 음식을 직접 가져오고 싶다면 곳곳에 앉아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원문) Ver blessed to work near this place. Its my go to place to visit everyday in the evening and just walk around to relax. There are couple of swimming spots along with ourdoor showers. Couple of nice restaurants right next to the harbour which is worth of a visit and of want to bring your own food there are sitting spots all around the place, where you can enjoy your good food with a wonderful view.

(Google 번역 제공) 용감하다면 수영도 즐길 수 있는 멋진 해변 전망을 자랑하는 넓은 항구. 날씨가 나빴을 수도 있지만, 이곳을 방문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 (원문) Grand port avec une vue magnifique sur la plage où l'on peut ce baigner avec un peu de courage. Je n'avais peut être pas le bon timing météo mais je n'ai pas regretté mon détour pour visiter cette endroit 😊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우리가 맞이받은 표지판 중 하나에서 배웠듯이 "DUN-LEERY"라고 발음합니다. 여기서는 Virgin Scarlet Lady에서 텐더 보트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항구는 디자인이 훌륭해서 배들을 잘 보호해 줍니다. 방파제 끝에 있는 멋진 등대도 볼 수 있습니다. 배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곳은 별로 없고, 크루즈선 "마을"이라고 할 만한 곳도 없지만, 그런 곳들이 별로 좋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주변 지역을 방문할 만한 좋은 사진들과 추천 장소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원문) So it's pronounced DUN-LEERY as we learned from one of the signs we were greeted with. We tendered in from Virgin Scarlet Lady here. The harbour is a good design and protects the boats well. Nice lighthouse you can't get to at the end of the breakwall. There isn't much here for tourists coming in from a ship, and so not a cruise ship "village", but that's ok since those aren't the great. There are some good pictures and suggestions promoting visiting the surrounding area.

3층의 흑백사진들과 작가의 방 보존 복원한 곳은 분위기 있는 까페 같아서 좋았음

작지만 제임스조이스를 좋아하는 이에게는 의미있는 공간

율리시스의 작가인 제임스 조이스의 기념관

제임스 조이스라는 이름을 들어 봤으면 꼭 가야하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제임스 조이스 센터는 다소 소박하지만 흥미로운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이스의 작품, 예를 들어 율리시즈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좋아한다면 어느 정도 볼 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전시는 다소 소박하고 다소 부족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좋은 점은 건물 자체입니다. 역사와 매력이 가득한 아름다운 조지 왕조 시대 양식의 저택입니다. 조이스가 그곳에 살지는 않았지만, 이 건물은 그와 더블린의 인연을 기리는 곳입니다. 방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이 지역에 거주하며 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 내용 자체보다는 건물 자체와 그 상징성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원문) El James Joyce Centre me ha parecido un sitio interesante, aunque algo simple. Si te gusta mucho la obra de Joyce, como Ulises o Retrato del artista adolescente, puede tener algo de valor, pero en general la exposición es bastante modesta y se queda un poco corta. Lo mejor, sin duda, es el edificio. Es una casa georgiana preciosa, con mucha historia y encanto. Aunque Joyce no vivió allí, el lugar sirve como homenaje a su figura y a su relación con Dublín. No es una visita muy larga, pero si estás por la zona y te interesa la literatura, puede ser una parada curiosa. Eso sí, más por el edificio y el símbolo que representa que por el contenido en sí.

(Google 번역 제공) 아담하고 조용한 박물관이었어요. 거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테이블 위에 책들이 놓여 있고, 벽난로가 켜져 있어서 마치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어요. 책을 집어 들면 몇 년 전에 읽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죠. 저는 <더블리너스>를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어요. 복도에 타임라인이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속도로 집 안을 돌아다닐 수 있고,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머무는 내내 계속 남아 있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원문) Nice, little and quiet museum. I liked the living room best I must admit. Books on the table, fire lit, you feel instantly at home and forget you are in a museum. You pick up a book and refresh your memory of what you've read maybe years ago. I've picked up Dubliners and started reading. Great timeline in the hall, you can walk through the house in your own pace and it's just remarkable how this feeling of being at home stays with you through y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투어 입장료는 적당했습니다. 여러 미술 전시를 포함하여 유물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조이스 독자들에게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울세스의 몰리 독백은 아주 적절한 피날레였습니다. 연기는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배우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문) Reasonable entry fee for self guided tour. Artefacts displayed well, including several art exhibits. Really interesting for readers of Joyce. The Molly soliloquy from Ulsses was a veey fitting finale. Excellent performance but unfortunately don't know who the actress was.

(Google 번역 제공) 3층에 걸쳐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음식 메뉴는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술을 좋아한다면 꼭대기 층에 있는 루프탑 바가 좋고, 2층에 있는 칵테일 바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루프탑 바에서는 라이브 DJ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Lovely venue across 3 floors. Food menu is great and reasonably price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Rooftop bar on the top floor is great if you are into drinks, and the cocktail bar on the 2nd floor is perfect for food and drinks. Live DJ music on the rooftop bar.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모든 테이블에 물이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메뉴는 딱 알맞게 구성되어 있었고, 선택지가 너무 많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양이 많고 맛있었습니다. 나초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칵테일은 풍미가 좋았고, 록쇼어 사이더는 정말 생동감 넘쳤습니다. 하이드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rrived and was seated right away. Water given to every table straight away free of charge. Menu was perfectly sized, not too many options. Food portions were huge and delicious. The nachos were my favourite part. Cocktail was flavourful and the Rockshore Cider was full of life. I would HIGHLY recommend Hyde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하이드에서 기업 행사를 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행사는 2층 칵테일 바에서 열렸는데, 패널과 대변인들에게도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카나페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파비아나는 특히 친절하게 예약, 물류, 그리고 막바지 요구사항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비슷한 행사가 있다면 하이드를 강력 추천하고 싶고, 앞으로도 하이드에서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니얼 (원문) We hosted a corporate event at Hyde and it exceeded our expectations. Our event was held in The Cocktail Bar on the second floor, which was also ideal for our panel and spokespeople. The canapés were excellent and staff were very attentive. Fabiana was particularly helpful and assisted with the booking, logistics and last minute requirements. I would strongly recommend Hyde for similar events and plan to run another even there in the future. Niall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 2 레몬 스트리트 9번지, 그래프턴 스트리트와 도슨 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한 하이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기뻤습니다. 3개 층에 걸쳐 자리한 이 현대적인 유럽 레스토랑은 로비 바, 칵테일 바, 루프탑 가든, 루프탑 테라스, 그리고 SEEK 라운지를 통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제철 식재료와 정교한 기술을 활용한 모던 아일랜드 요리를 선보입니다. 땅콩 칠리 크런치를 곁들인 골수 요리와 무와 간장 젤을 곁들인 다시마 숙성 연어 요리가 특히 유명합니다.   하이드 레스토랑의 세련된 분위기와 다채로운 음악, 그리고 루프탑 전망은 어떤 모임에도 완벽한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든 활기찬 밤 나들이든, 하이드 레스토랑은 모든 것을 만족시켜 드립니다. (원문) We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Hyde Restaurant in Dublin, located at 9 Lemon Street, Dublin 2, nestled between Grafton and Dawson Streets. This contemporary European venue spans three floors, offering a vibrant ambiance across its Lobby Bar, Cocktail Bar, Rooftop Garden, Rooftop Terrace, and SEEK lounge.   The menu showcases modern Irish cuisine with seasonal produce and precise techniques. Standout dishes include the bone marrow with peanut chilli crunch and the kombu-cured salmon with radish and soy gel.   Hyde’s stylish setting, combined with its eclectic music and rooftop views, creates an all-encompassing experience perfect for any occasion. Whether you’re seeking a romantic dinner or a lively night out, Hyde delivers on all fronts.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 하이드에서 최고의 식사를 경험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하지만 제 밤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레베카, 라일라, 마리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분들이셨어요. 저녁 내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따뜻한 에너지와 세심한 배려가 모든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죠. 솔직히 말해서, 더블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고, 음식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준 멋진 팀원들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I had the best dining experience in Dublin at Hyd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 every dish was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But what truly made my night unforgettable was the outstanding service. A huge shoutout to Rebeca, Laila, and Maria — they were incredibly attentive, kind, and professional. They made me feel so welcome and cared for throughout the entire evening. Their warm energy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all the difference. Honestly, this was my favorite experience in Dublin, and I would come back in a heartbeat — not just for the food, but for the amazing team that made it so special.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토요일 딸아이의 21번째 생일 파티를 위해 루프탑 테라스를 빌렸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너무 쉽게 준비할 수 있어서 뭔가 깜빡한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멋지고 잘 운영되는 클럽이에요. 파티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딸아이와 친구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I rented the Rooftop terrace for my daughter's 21st birthday party last Saturday. The whole experience was flawless - so easy to arrange I was sure I had forgotten something. It's a cool well run club. I would highly recommend it for a party. My daughter and her friends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하이드를 처음 방문했을 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토요일 저녁인데 식당이 거의 텅 비어 있어서 분위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식당 자체는 디자인이 훌륭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메뉴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손님은 메인 메뉴인 치즈버거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에는 버거만 나온다고 해서 트러플 프라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음식과 함께 음료를 달라고 부탁했지만, 웨이트리스님은 듣지도 않고 바로 음료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음식이 나오기를 한참 기다렸습니다. 그때서야 버거에 커다란 감자튀김 한 그릇이 함께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뉴에는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 추가 감자튀김을 주문하기 전에 웨이트리스님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상식이었을 것입니다. 음식을 서빙해 준 직원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결국 커다란 감자튀김 그릇 세 개를 먹었는데, 저는 그릇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버거는 괜찮았지만, 이 비싼 음식에 특별한 장식은 없었습니다. 서비스가 형편없었고 계산서가 필요할 때까지 아무도 우리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가 모든 것이 어떠냐고 물었고 우리는 감자튀김 상황에 실망했고 접시에 있는 감자튀김을 하나도 먹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고는 감자튀김을 가져갈 상자를 주겠다고 했지만, 감자튀김이 식어서 소용없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나가고 싶었지만, 우리가 요청한 계산서를 받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계산서를 요청한 웨이터는 다른 일을 하느라 우리를 잊은 게 분명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직접 바로 가서 계산서를 받고 지불해야 했습니다.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자동으로 계산서에 10%의 팁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팁이 의무적인지 물었더니, 그녀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으니 팁을 빼도 된다고 무례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었고 음식 주문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겪은 일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쁜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ith our first visit to Hyde. First of all the restaurant was pretty empty for a Saturday evening so there was no atmosphere. The venue itself is designed nicely and it is modern. I thought the menu would have more choice. Myself and my guest ordered two cheeseburgers from the main. Since the menu stated it was just the burger we decided to order a truffle fries to share. I asked the waitress for my drinks to come with the food but she obviously wasn't listening as she brought the drinks straight over. We then waited awhile for the food to come out. It was only then we found out the burger comes with a big bowl of fries. This is not stated anywhere on the menu and it would have been common sense for the waitress to tell us this before we ordered the extra fries. We expressed this to the person who served us the food but nothing came from this. So now we had three large bowls of fries and I ended up not even touching my bowl. The burger was okay but even there was no extra touches to the expensive dish in terms of presentation. Service was poor and nobody checked on us until we needed the bill. The waiter asked how everything was and we explained we were disappointed with the fries situation and that I haven't eaten any from my plate. He then said he would give me a box to take them away which was pointless as they were now cold. We wanted to leave immediately but were left waiting for ages for the bill we requested. The waiter we requested it from was just going around doing other things so he obviously forgot about us. We then had to go up to the bar ourselves to the bar to get our bill and pay. The girl at the till automatically added on a 10% tip to our bill. I asked was it mandatory to which she said in a rude manner that she can remove it then since we are not happy with the service. I responded and said the service was very poor and we also had issues with our food order. She didn't care about what we had experienced. Overall bad visit.

(Google 번역 제공) 딸과 저는 8월에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Croke Park를 방문하여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roke Park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더블린 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리 가이드 Seamus B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는 재미있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나는 더블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GAA의 집을 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daughter and I visited in August. We had a really great time visiting Croke Park. The views from on top of Croke Park and seeing Dublin City in a new way was awesome. The visit was complimented by our guide Seamus B. He was entertaining and knowledgeable. I'd recommend anyone visiting Dublin to see the home of GA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기장 투어, 훌륭한 가이드. 그것은 경험이었고 적극 권장되었습니다. (원문) Tolle Stadiontour, super Guide. War ein Erlebnis und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어제 8월 30일에 스카이라인 투어를 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더블린의 명소들을 둘러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투어 가이드였던 제리 씨는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셔서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는 약간 흐리고 투어 막바지에 비가 조금 내렸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did the skyline tour yesterday August 30th,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and a great way to c the sights of dublin. Gerry, our tour guide was very informative and made it a great day out. Weather was a bit overcast and some rain near the end of the tour but overall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관광객이든 현지인이든 훌륭한 경험입니다. 90분간 지속되며 더블린 위의 비교할 수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가이드는 현지인들도 모르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풍경을 감상하고 좋아하는 더블린의 랜드마크를 골라볼 시간은 충분합니다. 스카이라인 티켓을 이용하면 크로크 파크(Croke Park)에 있는 GAA 박물관에도 입장할 수 있어 경기장 방문을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whether you are a tourist or a local. The your lasts 90 minutes and offers unparalleled views above Dublin. The guide had great stories to tell that even the locals didn't know about. There is plenty of time to take in the scenery and to pick out your favourite Dublin landmarks. The Skyline tickets also allow access to the GAA museum in Croke Park - a good way to end a visit to the stadium.

(Google 번역 제공) 투어는 예상했던 것과는 달랐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웬은 훌륭한 가이드였고, 따뜻한 말솜씨와 농담이 너무 빨라서 나중에 그가 한 말을 생각하기 전까지 많은 것을 놓쳤습니다. 😂 (원문) The tour was different and not scary, as I was expecting, but thoroughly enjoyed it. Owen was an excellent guide, warm speech, with jokes so fast, that I missed a lot until thinking of what he said later. 😂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라인 산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더블린 시티와 주변 카운티의 전망이 비현실적일 때 조금 깨끗해졌습니다. (원문) I highly recommend the skyline walk weather wasn't great but cleared a little when up there views of Dublin City and surrounding county are unrea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이드 투어였습니다. 가이드는 더블린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투어 내내 아일랜드 날씨는 맑았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도 투어에 참여하면 높은 난간과 튼튼한 보도 덕분에 매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위의 높은 곳에서는 실제로 장소에 대한 다른 관점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에 진행되는 박물관 투어는 셀프 가이드로 진행되어 자신의 속도에 맞춰 GAA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guided tour, our guide was very informative knew his stuff about Dublin, Irish weather held off for our duration, even if your afraid of heights take the tour, you feel very safe with the high rails and sturdy walkway, the height above the city really gives you a different perspective of the place and the museum tour at the end is self guided allows you to take in the history of gaa at your own pace

아일랜드의 역사가 보이고 투어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감옥을 둘러보는 흥미로운 가이드 투어였습니다. 아일랜드 역사와 독립 운동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이곳에 수감되었던 수많은 정치범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전시 내용도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입장료를 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티켓은 미리 매진되지만, 당일권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 Fascinating guided tour of the Gaol. Lots of information about Ireland's history and independence movement, including the many political prisoners held here. The museum was organized well and displays were clearly explained. Well worth the price of admission. Tickets sell out well know advance but day of tickets can sometimes be purchased online.

(Google 번역 제공) 이 투어는 감옥의 역사, 이곳에서 수감되거나 처형된 유명 인사들, 그리고 아일랜드의 주요 역사(기근, 부활절 봉기 등)를 다루는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가이드 존은 박식하고 친절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잘 정비된 박물관이 있는데, 1922년에 처형되기 전 네 남자가 어머니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포함하여 매우 흥미로운 전시들이 있었습니다. 카페와 아일랜드 역사 관련 서적과 일반적인 아일랜드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 great tour, covering the history of the prison, some of the notable figures who were emprisoned/ executed here, and some notable Irish history (the famine, Easter rising, etc) Our guide John was knowledgeable and engaging. At the end there is a museum which was well organised and had some very interesting exhibits, including the final letters four men sent to their mothers before execution, from 1922. There’s also a cafe, and a gift shop with lots of books on Irish history as well as the average Ireland souvenirs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을 방문하신다면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티켓은 4주 전에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10분 만에 매진되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 겁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 롭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두가 들을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큰 소리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롭은 정말 박식한 분이셨습니다. 롭의 말을 빌리자면, 행복한 이야기는 많지 않지만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고,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ighly recommend this tour when you're visiting Dublin but please note: YOU NEED TO BUY TICKETS 4 WEEKS IN ADVANCE. I bought our tickets online and 10 minutes later they were sold out. Please visit the website, they explain everything. Our tour guide, Rob, was amazing. He spoke clearly and loud enough for all to hear. Rob was a wealth of knowledge. To paraphrase Rob, there's not a lot of happy stories here, but a lot of important stories. We learned a lot of history and high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더블린에서 관광객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붐비지도 않고 아일랜드 역사의 중요한 초석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죠. 좀 무거운 주제였지만, 우아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감옥(Gaol) 방향을 안내해 주신 캔 운전사분께 정말 감사했어요. 시간을 내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티켓이 금방 매진되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원문) Honestly the best thing you can do in Dublin as a tourist. It's not incredibly busy and is a very important cornerstone of Irish history. It's a heavy subject but was told with elegance and pause. I very much appreciate the can driver pointing us in the direction of the Gaol. Do yourself a favor and take the time to visit this place. And make sure you book well in advance as tickets fill up quick.

(Google 번역 제공) 뜬금없이 이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가이드(아담)는 정말 훌륭했고, 감옥의 역사를 훌륭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풍부한 감정 표현 덕분에 그곳에 수감되어 있는 것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감옥은 아일랜드와 반란에 대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보 투어가 끝나면 작은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는데, 그곳에는 감옥과 수감자들의 편지 등 많은 정보와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읽기는 어렵지만, 시간을 내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입장료는 저렴하지만, 정보가 풍부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방문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원문) Did this tour as a spur of the moment, and wow, we wasn’t disappointed! Our guide (Adam) was fantastic and great at describing the history of the prison, plenty of emotion in his presentation of it which really made you feel how grim it was to be held there, The prison holds so much history for Ireland and the rebellion, after the walking tour you get to see the small museum which has loads f info and items from the prison and prisoners, especially the letters!! Hard read but so worth taking the time to read them. Entrance fee is tiny and they could charge more easily I feel as it was so informative. Thank you for the education from the visit ☘️🇮🇪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킬메인햄 교도소까지 걸어가기로 했는데, 이 역사적인 장소의 강렬한 인상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아일랜드 수도 킬메인햄의 명소들을 이미 다 둘러본 후라 거의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지만, 사실 더블린에서 가장 흥미로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단순한" 박물관처럼 보였던 곳이 아일랜드 역사의 심장부로 향하는 여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강렬한 경험은 가이드 덕분이었습니다. 수감자, 애국자, 그리고 교도소 내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의 열정과 능력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단순히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을 전달하고 모든 참가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 안에서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작은 일화 하나: 1969년 유명 영화 "이탈리안 잡"이 바로 이 감방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 장소들을 마이클 케인과 그의 동료들이 함께 걸으며 상상하는 것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더블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cidiamo di raggiungere la Kilmainham Gaol a piedi dal nostro albergo e si rivela essere una piacevolissima passeggiata che ci prepara all'impatto con questo luogo storico. Visita che è iniziata quasi per caso, avevamo difatti ultimato le attrazioni della capitale irlandese, ma che in effetti, si é rilavata come una delle esperienze piú interessanti di Dublino, difatti quello che sembrava un "semplice" museo è divenuto un viaggio nel cuore della storia irlandese. Il merito di un'esperienza così intensa è stato in gran parte della nostra guida. La sua passione e la sua capacità di raccontare le storie dei detenuti, dei patrioti e della vita quotidiana nella prigione erano eccezionali. Non si limitava a spiegare i fatti, ma riusciva a trasmettere emozioni e a coinvolgere tutto il gruppo, rendendo la storia viva e palpabile tra quelle mura. Piccolo aneddoto, abbiamo scoperto che tra queste celle è stato girato il famoso film "Un colpo all'italiana" (The Italian Job) del 1969! È stato emozionante immaginare Michael Caine e tutta la gang mentre camminavamo negli stessi luoghi visti nel film. Un'esperienza assolutamente consigliata dunque, a chiunque visiti Dublino.

티켓은 미리 구매를 해야 한다. 우린 구매하지 않고 갔으나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라고 안내해준다. 어짜피 온라인으로 해야하니 구매하고 가시길.. 켈트의 서는..뭐 그냥 그렇고(영어를 잘못해서...) 롱룸은 정말 멋있다. 근데 책이 별로 없어서 그건 아쉬웠다.그래도 꼭 여기서 사진 한방씩 박으시길.( 추천!)

1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약성경의 4복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라틴어로 필사되었으며, 화려한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독특한 이니셜과 동물 기반 디자인에는 아일랜드 국가 정체성까지 담겨져 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30분후 관람 티켓을 예매하고, 구글지도를 따라 걸어갔더니 보안장치가 설치된 문이다. 몇명이 지나가길래 따라 들어가려다, 괜히 찜찜해서 정문으로 추정되는곳으로 돌아갔다. 교내엔 안내표시가 잘 설치되어있었다. 관광객도 꽤 많이 보인다.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다. 입장시간이 5분정도 남았지만, 입장을 시키길래 따라 들어간다. 무료 wifi에 연결해서 앱을 다운받고 오디오 설명을 들으라고 직원분이 안내해준다. 아쉽지만 한국어는 없다.ㅡㅡ. 켈스의서. 복음서라고한다. 난 아주 어렸을때 누나따라 몇번 교회에 간 것과, 군복무때 짧게 심리적으로 의지한것이 전부라 기독교에대해 잘몰라서, 그 상징성이 잘 가늠은 안됐다. 다만, 아주 오래전 800년경에 아름다운 문자와, 그림, 채색으로 장식된 책을 만들었다는게 경의로울뿐. 다음은 롱룸. 쿰쿰한 오래된 책 냄새를 기대하고 갔으나, 보존작업으로 책이 대부분 빠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관광객들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서너칸의 책은 남겨두었고, 서가 자체가 풍기는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있어 실망스럽진 않았다. 켈스의서 사본, 하프, 독립선언문(?) 같은 부가적인 볼거리도 있었다. 건물을 나와 디지털관람실(?)로 향했다. 이걸 안하면 티켓값이 저렴한데, 그 티켓은 매진이라 선택의여지가 없었다. 가볍게 주욱 둘러봤는데, 잘 준비된 내용이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크게 들진 않았다. 흥미로웠다. 그보단 모든 관람이 연결되는 내용인데 궂이 추가관람료를 징수한다는것이 좀 어색해보였다.

비싼 입장료에 비해서 관람할만한 구간이 굉장히 짧아요. 45분 투어할 수 있는 땡처리 티켓 같은거로 학생 할인 받아서 3만원 정도 주고 입장했는데, 초입 부분은 돌 조각상 두어개, 각종 염료 정도난 전시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부 플라스틱 구조물로 된 글 설명들 뿐이에요. 그게 45분 오디오가이드 구성 중 거의 30분을 차지합니다. 켈스의 서는 사진 촬영 금지고, 그냥 책 한 권이 펼쳐져서 중간에 있는데 사실 '와 신기하다..' 싶지는 않았어요. 이 책에 대해서 정말 사전지식이 풍부하거나 직접 보고 싶었던 상황이었어야 매력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롱룸이 가장 메인이었데, 끝이 안보이는 거대한 도서관과 빼곡히 놓인 책들을 상상하고 간 거에 비해 생각보다 길이가 진짜 짧구 좁아요.. 제가 갔을 때는 도서관 복원사업? 같은거 한다고 이미 책도 대부분 빼놓은 상태라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기도 해요. 45분 투어라고 해서 따로 관람 시간을 통제한다거나 하지는 않구요, 안에 앉을 자리도 나름 있고 롱룸이 사진 찍으면 예쁘긴 해요. 근데 3만원을 주고 할 경험인가? 싶으면 사실 아닌 것 같아요.. 심지어 저는 제일 싼 티켓에 할인까지 받아서 들어간건데 🥲 트리니티 대학에 대해 정말 깊이 알고 있고 켈스의 서와 롱룸을 단순 구경의 의도가 아닌 그 가치를 마주하기 위해 방문하신다고 해도 조금 아쉬운 관람이 아닐까 싶네요. 트리니티 대학 자체는 그냥 무료 입장이니까 차라리 트리니티 대학 내부에서 대학교 분위기를 즐기시는게 낫지 않을까...

더블린을 상징하는 관광명소. 아일랜드의 최고의 보물이자 중세 기독교의 걸작이라는 켈스의 서가 보존된 도서관(롱룸)입니다. 도서관 내부의 풍경이 아주 멋져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현재는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하프와 아일랜드 혁명 선언문 등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 둘러보는데에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다만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방문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하네요!

켈스의서를 실제로 볼 수 있지만 사진촬영은 불가이다. 영어가이드와 문장들이어서 영알못은 어렵다… 롱룸은 진짜 멋있었다. 크기와 웅장함이 있었다.

중세 시대 만들어진 복음서 필사본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그 외에도 도서관, Red pavilion 의 각종 전시, 시각 자료도 볼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물론, 잘 관리된 묘지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파리 묘지와는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진 속 묘지와 비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식물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Effectivement un cimetière bien entretenue avec des points de restauration. Malgré cela ça ne vaut pas notre père la chaise à Paris. (certain l'y comparé.) a collé nous y retrouveront les jardins botanique pour la amoureux de la nature.

(Google 번역 제공) 묘지 투어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투어 가이드인 칠리안은 박식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투어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198개의 계단을 모두 올라 둥근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tour of the cemetery. The tour guide Cillian was very knowledgeable & full of information which made the tour very enjoyable. We also climbed to the top of the round tower all 198 steps. Would definetly recommend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워렌 패럴 씨가 투어를 진행해주셨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는 자기 분야에 정통하고, 정말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원문) Absolutely brilliant Tour .would highly recommend. Warren Farrell gave us the tour and he was outstanding. He knows his stuff . Brilliant stuff from hi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투어였어요!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정말 흥미로웠고, 가이드 팻은 열정적으로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아일랜드 역사에 관심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입구에 아담하고 예쁜 카페가 있고, 국립식물원 바로 옆에 묘지가 있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 식물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있고 입장료도 무료예요. (원문) Amazing tour! We really enjoyed every minute of it. So interesting & our guide Pat was so passionate & conveyed the information in such a clear & concise manner. If you enjoy Irish history this is a must visit! Nice little cafe located at the entrance & the cemetery is located right beside the National Botanic gardens. Together they would make a great day trip. The gardens have a wonderful array of plants & it is free entr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역사와 사회적 관계. 아일랜드와 더블린 전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요. 투어도 하고, 타워에도 올라가고, 커피도 한잔 하세요. (원문) What an amazing place this is History, social connections. All of Ireland and Dublin in one place. Do the tour, climb the tower and have a coffee

(Google 번역 제공) 뜻밖의 묘지. 이런 곳에 카페가 있는 건 처음 봤다. 넓고 신비로웠다 (원문) Cimetière surprenant, c'est bien la 1er fois que je vois un café dans ce genre d'endroit. Grand et mystérieux

(Google 번역 제공) 화창한 수요일 아침에 묘지를 방문했습니다. 투어를 예약했는데,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투어는 훌륭했고, 가이드는 그곳에 묻힌 모든 유명 인사들의 무덤을 보여주었습니다. 길은 경사나 위험한 길이 없이 아주 좋은 노면 위에 있었습니다. 가이드는 각 유명 인사의 무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아일랜드 역사에서 그들의 위상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를 마무리하며 근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Cemetry on a bright Wednesday morning. We had booked the Tour and it turned out to be a very wise move. The Tour was excellent and the guide showed us the graves of all the notable people who are buried there. The walk is on very good surface with no inclines or dodgy footpaths. The guide gave us a brief resume of each notable figure at their grave and their standing in Irish history. W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ur and to round it off we had a lovely lunch in the restaurant nearby.

입장료는 8유로/인 로, 다른 유럽 관광지보다 저렴했다. 그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반짝이는 화려한 보물들이나, 거대한 성채도 없다. 수수한 편이다. 영어로된 안내 책자를 따라가며 예술품을 감상하는것이 대부분이어서, 미술에 큰 관심이 없다면 빠르게 투어가 종료될듯.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유적지입니다. 오래된 성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작은 정원과 도서관도 있어 함께 둘러 보기 좋았습니다

더블린 관광 1번지. 성인 입장권 8유로. 둘러보는데 약 1시간-1시간반 소요. 백팩가지고 못들어감. 표사고 락커 무료 사용가능

생각보다 규모가 있고 내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어 없이 일반 입장은 25년 8월 기준으로 8유로였습니다.

저녁에 구경만 하러 다녀왔지만 성외곽이나 디자인이 정교하고 잘 만들어졌다 느껴진 곳 저녁에 보는 건물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친절한 직원. Chester beatty과 함께 동선짜서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불행했던 과거도 아름답게 남아 있어 좋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하는 더블린 공원!! 날씨좋은 날에 올라가면 여기가 천국인가? 엄청 넓어서 자전거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운 좋게 들어가자마자 사슴을 봤어요!!!! 초록색 잔디랑 사슴이랑 파란하늘이랑 아주아주 예쁘고 좋아요 꼭 시간 내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피크닉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크고 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운 좋으면 사슴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피닉스 크리켓 클럽 근처에서 봤습니다.

더블린에서 꼭 가야할 광활하고 아름다운 공간. 자전거 대여를 적극 추천.

피닉스 파크. 멍때리면서 머리속 비우고 산책하거나 뜀박질하고 싶으면 추천. 힐링많이 됨.

정말 엄~~~~~~~~청나게 넓고 광활합니다 자연 휴양이 필요한 당신에게 아주 강추합니다 사슴 보시려면 꼭 당근 사가세요 당근 먹는거 졸귀입니다 (당근 보여주기만 하고 안 주면 뿔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 2번 맞음) 방문자 센터로 가면 아주 이쁘고 맛난 디저트를 파는 카페와 피닉스 파크의 역사에 대한 작은 박물관(무료)이 있으니 여기도 가보시길 바랄게요 :) 참고로 지도로 길 찾기 하시려면 “자전거 대여소”로 찍고 오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후회함 그리고 운 나쁘면 사슴 못 볼 수 있어요 거의 2시간 기다려서 봄

유럽에서 제일 넓은 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적이 9km제곱미터가 넘는다고 하니..워우 ㅎㅎ 다 걷고 싶어도 절대 걸을 수 없는 크기네요! 메인 거리 위주로 걸으면 좋고, 연못 근처로 다니면 더욱 좋습니다. 특히 피닉스 공원에 자유롭게 살고 있는 사슴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슴들을 보려면 피닉스 공원 내의 Park Benches 주변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 사슴과 친해지고 싶으시면 당근을 사가세요! ^^

스위스에 가본 적 없지만 알프스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 정말 멋있어요! 왜 이때까지 여길 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곳곳에 있는 나무숲(?)들도 판타지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장소에요 사슴을 보려면 차가 없는, 쉽게 말해서 차도가 없는 벌판으로 다니다보면 사슴을 볼 수 있어요 사슴한테 먹이 주지말라고 하던데 그래도 몇몇 뷴들은 사과나 당근같은 걸 조금씩 주더라구요. 아일랜드-미국 대사관 관저도 볼 수 있고 아일랜드 대통령관저도 여기 있다고 합니다! 저는 자전거3시간 빌려서 탔는데 다 둘러보지 못 했을 정도로 넓어요! 그냥 사슴만 보러 갔는데 엄청난 자연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신선한 바람.정리된 나무와 꽃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작고 겨울이라 그런지 진짜 뭐가 없었어요. 제가 간날은 크리스마스 다되어 가서 볼거리가 있었지만 아니면 정말 실망했을거 같아요. 간다면 바로 옆에 글래스네빈 묘지와 함께 들리면 좋아요. 추천은 아니고 시간이 너무 많으면 들리세요.

지금한창봄꽃이 만발

장소는 이쁨 봄이나 여름에갔다면 더 이쁠듯 하지만 문닫는시간은4. 30 사진찍으면 무조건 이쁘게나온다.

더블린에 오셔서 이곳을 들리지않는다면 온게 아니다

진짜 짱조아요 더블린살면서 여길왜 마지막에 가봤으까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