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50 최고의 국수 가게

이름에 속았다.. 중화라멘집이라니 허름한 노포에 일본에서 오랫동안 라면집을 하던 사장님이 있을거같지만 실상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의, 가격대가 좀 있는 일식 레스토랑이며 요리사는 전부 스페인사람이었다. 가격에 놀랐지만 국물이 먹고싶었기에 파이탕 라멘(돈코츠) 과 아사히맥주 하나를 시켰다 가격은 15+4유로 총 19유로 하카타스타일의 라멘을 기대했지만 그럴듯한 비주얼도 잠시, 듣도보도 못한 맛의 라멘을 먹을 수 있다. 사실 라멘이름이 토리 파이탕 라멘인데 설명엔 돈코츠라고 적혀있었기에 긴가민가 했지만 식당에따라 두 육수를 섞어서 쓰기도하니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닭도 돼지도 아닌 알싸한 향신료의 맛이 반겨준다. 분명 진하고 걸쭉한 국물임에 틀림없지만 그 향신료의 맛에 국물의 맛이 모두 뭍혀버렸다. 건더기 중에 왠 시래기가 째로들어있나 해서 먹어봤더니 그 국물맛의 범인이었는데 아마 겨자잎을 사용한거같다. 어쨋든 내입맛엔 낫굿 반숙달걀와 두툼한차슈도 들어있지만 성애차지않는다. 일본에서 먹는 그맛을 기대한게 욕심일수도있겠지만 너무 근본없는 맛이었기에 리뷰남겨본다. 라면한그릇과 맥주한잔에 지불한 19유로의 가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기회를 얻었으므로 별은 3개를 준다.

분위기좋고... 맛있어요.. 근데 돈코츠는 그냥 그랬고.. 쇼유가 맛있어요 근데 흔히 생각하는 쇼유는 아니고 뭔가 돈코츠가 섞인듯한 좀 무거운 쇼유입니다... 새우찐만두 같은건 맛은있는데 애매하네요 식초가 한방울 들어갔으면 어쨌을까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점원들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고기는 너무 타서 나왔고, 소스는 이상한 겨자소스였다. 적어도 내가 알던 일식집은 아니였다. 현지인들 입맛에맞춰 바꾼것 같았다. 라면은 무슨 볶은라면시켰는데 고수들은고기와 찬 고추기름섞인 면, 이상한 카라멜땅콩뿌려진 야채가 들어있었다. 따로먹어도 낯설고 같이먹어도 낯선 음식이었다. 그리고 9시엔 비좁은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장이 시끄러웠다.

레알로 맛있게 먹은 곳.

일단 최소 한국인, 동양인이 기대하고 먹는 라면 맛은 절대 아님 심지어 너무 비쌈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지만 정말 아늑했어요.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이 손님을 잘 아는 걸 보니 정말 친절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다만 저녁 식사는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교자와 라멘을 주문했는데,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나오는 요리들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 lugar es pequeño pero súper acogedor. Me gustó mucho la estética. Se nota que el personal es muy cercano porque conoce bien a los clientes. Sin embargo, tuvimos que esperar más de una hora para cenar allí. La comida estaba muy rica, pedimos una gyozas y un ramen, todo delicioso y los platos que veíamos salir también tenían muy buena pinta. Volve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최고의 라멘집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기법과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교자는 꼭 드셔보셔야 하고, 바오도 맛있습니다. 라멘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두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습니다. 감칠맛 나는 육수, 부드러운 면발, 그리고 서로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도넛 모찌 디저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매장은 매우 귀엽고 아늑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원문) De las mejores opciones de ramen en Madrid. Variedad de entrantes que fusionan técnicas tradicionales con productos locales. Las gyozas son un must, los baos están buenísimos también. Hay varias opciones de ramen. Todas ellas perfectamente ejecutadas: caldo sabroso y umami, noodles con buena textura, buen balance de toppings y que encajan a la perfección. El postre de mochi de donut muy rico. El local es muy mono y acogedor. El personal es atento, amable y de ayuda.

사케동(연어덮밥)은 먹을만해요 라면은 절대 추천 안할게요ㅋㅋㅋ 한국라면 사서 끓이는게 더 맛있음 다른건 안먹어 봤지만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고 생각이드네요ㅎㅎ

그냥 소소! 스페인에서 스시를 한번 먹고 싶다면 가볼만은 하지만 맛을 기대하기엔 다소 부족함 -이고돌르-

이가격 이퀄리티. 만족스러움. 시장안에 있어서 첨 오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수도.

(Google 번역 제공) 바리오 데 라스 레트라스에서 정통 일식 요리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토요일 밤에 예약했는데, 음식과 서비스, 가격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이미 다시 와서 사케 시음도 하고, 맛있는 요리도 더 많이 맛보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true gem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Japanese food in the Barrio de las Letras. The décor is beautiful and elegant, creating a calm and inviting atmosphere. I made a reservation for a Saturday night, and everything—from the food and service to the prices—was wonderful.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doing another sake tasting, and trying more of their delicious dishe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스시 중 최고였습니다. 고품질에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고, 정통 일식 요리는 100% 직접 만들었습니다.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양도 아주 많았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고, 글루텐 프리 메뉴와 음료도 제공합니다. (원문) Fantástica la experiencia. De los mejores sushi, que he comido. Productos de calidad, súper frescos.Platos auténticos japoneses, cocina casera 100%. La presentación estupenda y el tamaño de las raciones, muy bueno. El local, es muy chulo y con buen ambiente. Ofrecen platos y bebidas sin glu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생선 품질 면에서는 마드리드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라멘 팬이라면 더더욱 감탄할 만한 곳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좁고 테이블이 너무 작고 "의자"도 그냥 스툴이라 식사하기가 불편하다는 거예요. (원문) Es un sitio de 10, lo considero de los mejores sitios de Madrid en cuento a calidad del pescado, para los fans del ramen igual, esta increíble. La comida es espectacular y el servicio también está bien, el único problema es que tiene un espacio reduciendo y que las mesas son pequeñas y las “sillas” son taburetes y eso hace que la cena no sea tan cómoda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추천 목록에 올려두고 방문했던 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라멘 육수는 인공적인 맛이 나서, 전통적으로 만든 육수라기보다는 시판 육수 같았습니다. 수돗물 한 잔에 0.50유로라는 사실에 놀랐는데, 꽤 저렴했습니다. 테이블이 좀 끈적거려서 불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드리드에는 더 나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식집이 많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원문) Visité este restaurante tras haberlo tenido en mi lista de recomendaciones desde hace años, pero lamentablemente la experiencia no estuvo a la altura de las expectativas. El caldo del ramen tenía un sabor artificial, más parecido a un caldo envasado que a uno preparado de forma tradicional. Me sorprendió además que cobren 0,50 € por un vaso de agua del grifo, lo cual me parece bastante cutre. Las mesas estaban algo pegajosas, lo que daba una sensación de poca limpieza. En Madrid existen numerosos restaurantes japoneses con mejor calidad, precios más razonables y un servicio más cuidado. No repetiré la visita.

정통이 아닌 괴상한 퓨전의 맛 서양인에게 이게 맛있게 느껴지는진 모르겠지만 아시아 사람이 여기를 방문한다면 매우 매우 실망할것이다 평소에 일본도 자주 놀러가고 일본요리를 즐겨먹는 나로써는 괴상한 맛이 나서 놀랐다

맛은좋다 음식이 다 많이 짜다 가격은 개당15유로정도 싼편은 아니다 분위기는 좋다

노맛 계산 사기 자리 구린 곳줌

너무 짜서 씹다 뱉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지는 않고, 일본에 가본 적도 없고, 일본 음식을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일본 음식의 맛이 어떨지 상상해 본 사람의 해석인 것 같았다. 서비스는 괜찮았고, 우리가 식사를 마친 후에 접시를 가져가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분위기는 꽤 좋았고, 다다미 바닥과 시장 환경 등 몇 가지 다른 환경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드리드에는 더 좋고 정통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n't tasty, it felt like it was the interpretation of a person who has never been to Japan or tried japanese food, and tried to think about how japanese food would taste like. The service was alright, they did forget to take our plates away after we were finished eating. The atmosphere was quite nice, there were a few different settings, for example a tatami floor and a market setting. I don't recommend it, there are better places in Madrid with better, more authentic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웨이터들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제가 유일하게 단점(혹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메뉴가 좀 제한적이라는 거예요 (반면에 덕분에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바오부터 라멘, 오또노미야키까지 모든 게 훌륭하고, 좋은 재료와 섬세한 손길로 정성껏 조리되어 있어요. 못 먹었던 메뉴들을 다시 먹으러 갈 거예요. (원문) Tanto el local como la comida son fantásticos, los camareros ayudan a decidir y lo único malo (o bueno, según se mire) que puedo decir es que la carta es algo escasa (lo que por otro lado ayuda a decidir rápido). Desde los baos hasta el ramen o el ottonomiyaki todo está fabuloso, buenos ingredientes y elaboración exquisita. Volveremos a comer lo que no pudimos prob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예쁘고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인데, 다만 실내 연기가 좀 아쉬웠습니다. 어느 순간 숨쉬기도 힘들고 옷에서 음식 냄새가 났거든요. 메뉴에 있는 라멘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국물은 진했지만 재료가 부족했습니다. 레모네이드와 치즈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사실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품질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두 명이서 거의 50유로를 냈는데, 정말 아깝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다는 점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안 갈 거예요. 😔 (원문) El sitio está muy bonito y ambientado en una taberna japonesa, aunque no nos gustó la cantidad de humo que había en el local, en algún momento me dificultó respirar y toda la ropa quedó oliendo a comida. Hemos tomado dos de los ramen que habían en la carta, y aunque estaba el caldo rico de sabor, le faltaba ingredientes. Probamos también la limonada y la tarta de queso y de verdad eran bastante normales. En general, la relación calidad/precio no sale a cuenta, pagamos casi 50€ dos personas y realmente no lo vale. Si quiero resaltar que la atención ha sido muy buena y los camareros muy atentos. No volveré 😔

평 보고갔는데 쌀국수는 내가 먹은 것 중에 제일 노맛이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실 모든 요리가 맛있어 보여서 다 먹어보고 싶고, 몇몇 요리는 정말 맛있지만, 양념이 좀 부족한 요리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원문) La verdad que todos los platos tienen una pinta apetecible, quieres probar de todo, y varios de ellos tienen un sabor espectacular, aunque otros les falta un poquito de condimento. Por lo demás, me encanta el sit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입구에서는 항상 친절한 여성분이 서빙을 해주시고, 로저는 정말 친절해요. 이런 분위기에서 먹으면 음식이 더 맛있어요. 손님이 모든 걸 좋아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MUY RICO ! Buen precio y la atención mejor que excelente, nos atiende siempre una chica muy amable a la entrada y Roger es muy amable, se come más rico cuando estás en ambientes así. Preocupado por que todo te haya gustado y muy atentos. Volverémos siempre.

(Google 번역 제공) 바오(Bao)를 먹으러 온 건 좋은 리뷰를 많이 봤기 때문인데, 결국 제일 별로였어요. 팟타이는 맛있었고, 매콤한 코코넛 누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Hemos venido para tomar los Baos por qué hemos leído muchísimas reseñas buenas sobre ellos pero al final ha sido lo que menos nos ha gustado. El Pad Thai muy rico y unos Noodles con Coco picantes increíble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므로 12.95달러만 내면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 기준으로는 꽤 괜찮은 가격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 웨이터가 정말 전문가였어요 👍🏻. 모든 것이 아주 맛있었고, 요리의 맛의 조화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con una decoración del local que invita a volver. Tienen menú del día, por lo que se puede comer bien por tan solo 12,95, bastante bien para la zona. El local no estaba lleno de gente y el camarero ha sido todo un profesional 👍🏻. Todo muy bueno, esa mezcla de sabores en sus platos....en líneas generales es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동남아시아 음식 종류가 많아요. 정통 동남아시아 음식은 아니지만 그럴 만해요. 특히 가격과 양 때문에 정통 동남아시아 음식을 찾는 아시아인은 갈 곳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 근처에 있을 때 좋은 선택이고, 평일에도 문을 열어서 주방이 하루 종일 열려 있는 것 같아요. (원문) They have a lot of Southeast Asian food options. It’s not that authentic but can do. Not something an Asian will go to for legit or authentic southeast asian food esp for the price and the serving ratio. But it is a good option when you are around the area and it is open as well on a normal time so kitchen is open all days seems like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의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이곳에서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각 요리마다 여러 가지 옵션이 있었고 가격도 아주 좋았습니다. 웨이터가 매우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고, 맛과 양념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원문) Local en lugar muy turístico de Madrid, pedimos menú y habían varias opciones por plato a muy buen precio. El garzón tenía muy buena atención y los sabores y sazón los destacó mucho.

(Google 번역 제공) 솔(Sole) 두 개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취향에 맞는 생면과 따뜻한 면 요리가 포함된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가끔은 다소 성급할 때도 있습니다. 위치와 분위기는 현대적이며 레스토랑보다는 나이트클럽을 연상시키지만, 그 경험은 전혀 방해되지 않습니다. 의회와 매우 가까워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Buena experiencia en un restaurante reconocido con dos Soles. Carta amplia con opciones crudas y calientes para todos los gustos. La atención es amable aunque algo atropellada a veces. El local y el ambiente son modernos y recuerdan más a un local nocturno que a un restaurante, sin desmejorar para nada la experiencia. Están ubicados muy cerca del Congreso y es indispensabl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우미코는 마드리드 중심부(로스 마드라소 거리)에 위치한 상징적인 일식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2015년, 고급 일식 요리에서 풍부한 수련을 쌓고 가부키에서 경력을 쌓은 후안 알카이데와 파블로 알바로 마르코스 셰프가 설립한 우미코는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우미코는 우아한 다이닝룸, 즉석에서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스시 바, 그리고 높은 테이블이 있는 캐주얼한 공간("Zona Blanca") 등 여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팝 스타일의 벽화와 오쿠다와 같은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숙련된 직원들이 요리에 대한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며, 단순한 전통 레스토랑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미코의 요리는 일본 전통의 정수를 현지 및 지중해 요리의 영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이곳에서는 놀라운 니기리(와규 지방을 곁들인 토로처럼), 재해석된 밥 요리(파에야 니기리도 있습니다), 참치 카레, 홍새우 라멘 등 단순한 퓨전 요리가 아닌, 재료에 대한 깊은 존중과 균형을 유지하는 요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엄선된 와인과 사케 리스트는 특별한 경험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미코의 분위기는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나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세련되고 재미있으며 현대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간단히 말해, 세련되고 개성 넘치는 도시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정통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우미코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miko es un restaurante emblemático de cocina japonesa fusión en pleno centro de Madrid (calle Los Madrazo). Fundado en 2015 por los chefs Juan Alcaide y Pablo Álvaro Marcos —ambos con una sólida formación en alta cocina japonesa y experiencia en Kabuki—, es un proyecto que transmite pasión, creatividad y un espíritu muy contemporáneo.  El local combina varios ambientes: un comedor elegante, una barra de sushi para disfrutar de la elaboración en vivo y una zona más informal (“Zona Blanca”) con mesas altas.  La decoración es urbana y moderna, con murales de estilo pop y obras de artistas contemporáneos como Okuda, lo que le da un toque artístico y sofisticado.  En cuanto al servicio, es profesional sin perder cercanía: el equipo está muy bien formado, te asesora con los platos y te hace sentir que estás ante algo más que un restaurante tradicional. La cocina de Umiko mezcla lo mejor de la tradición japonesa con influencias locales y mediterráneas. Aquí encontrarás nigiris sorprendentes (como el de toro con grasa de wagyu), arroces reinterpretados (tienen incluso un nigiri con paella), curry de atún, ramen de carabinero… platos que no son solo fusión por fusión, sino que mantienen un equilibrio y un respeto profundo por los ingredientes.  Además, su carta de vinos y sakes está muy cuidada, y complementa perfectamente la experiencia.  El ambiente en Umiko es ideal para una cena con amigos o una velada más especial: no es solo un punto para comer bien, sino para vivir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refinada, divertida y contemporánea. En definitiva, Umiko es una excelente opción si buscas un restaurante que combine autenticidad japonesa con creatividad, en un entorno urbano con estilo y mucho carácte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은 최고급이고,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모두 독창적이고 맛있으며, 분위기도 아주 멋집니다. 하지만 저를 정말 놀라게 한 건 파에야 니기리(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와 립 쌈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했고, 가장 좋은 점은 정해진 시식 메뉴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손님의 취향에 따라 요리를 골라주고, 언제 다 먹을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꽤 괜찮았지만, 마드리드에는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다시 갈 가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00유로 가까이 다시 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oda la comida es de calidad y ves cómo la preparan. Es todo muy original y sabroso, y el ambiente muy guay. Sin embargo, solo me asombró realmente el nigiri de paella (espectacular), el sam de costilla también muy bueno. El servicio es muy atento y lo mejor es que no tienen un menú degustación cerrado, si no que ellos van eligiendo los platos de acuerdo a tus preferencias y tú decides cuando quieres terminar. Estaba todo bastante bueno pero no creo que repita porque con la cantidad de japoneses de calidad que hay en Madrid, no creo que me merezca la pena volver a gastarme casi 100€.

(Google 번역 제공) 참치 볼로네제와 피레네산 장어는 맛있었고, 밥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니기리(메뉴 가격: 두 조각)는 특별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원문) La boloñesa de atún y la angula de los Pirineos nos parecieron riquísimos, así como el arroz en general. Los nigiris ( precio de carta por dos piezas) no nos parecieron espectaculares, si bien estaban buenos en general. El local tiene muy buen gusto en la decoración.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즐거운 경험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정말 최고예요. 뭔가를 먹어보고 그 어떤 것도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죠… 그런데 다음에 먹는 음식은 훨씬 더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저트가 정말 끝내줘요! 음식이 훌륭할 때는 이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Hacía tiempo que no disfrutaba tanto. Simplemente ESPECTACULAR. De estas veces que pruebas algo y crees que nada lo va a superar… y lo siguiente es aún mejor. Y para colmo, los postres son brutales! Cosa que raramente ocurre cuando la comida es excelente! Súper recomendable!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우미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경험은 언제나 훌륭하고, 음식의 품질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단 하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음료를 주문하는 직원이 마호(Mahou)나 무알콜 맥주만 권하고, 이전에 방문했을 때 먹어봤던 기린(Kirin) 같은 다른 메뉴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희 두 사람 모두 사소한 실수였지만,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토로 볼로네제와 카레 버섯 같은 전채 요리는 맛있었고, 니기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카라트, 와규 지방을 곁들인 토로, 코르도반, 마드리드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릅니다. (원문) Umiko es, sin duda, uno de mis restaurantes de sushi favoritos. La experiencia siempre es excelente y la calidad del producto, impecable. Como único detalle a mejorar, la chica que tomó nota de las bebidas solo nos ofreció Mahou o cerveza sin alcohol, sin mencionar otras opciones como Kirin —que habíamos tomado en anteriores visitas—. Fue un pequeño despiste por ambas partes, pero merece la pena comentarlo. Por lo demás, la comida estuvo espectacular: los primeros —boloñesa de toro y setas al curry— deliciosos, y los nigiris… una auténtica maravilla. El socarrat, el toro con grasa de wagyu, el cordobés o el madrileño son simplemente de otro nivel.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 있는 우미코(Umiko)에 일본-스페인 퓨전 요리를 맛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음식은 4/5점입니다. 지중해식 요소를 접목한 일본 요리라는 콘셉트가 훌륭했습니다. 요리의 컨셉, 기법, 풍미가 퓨전 요리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서비스는 3/5점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지만, 열정이나 에너지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주문에 큰 실수는 없었지만, 이 경험을 빛나게 하는 세심한 배려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3/5점입니다. 레스토랑의 디자인 요소는 흥미롭지만, 제 취향에는 메인 다이닝 룸이 다소 어둡고 단조롭게 느껴져 활기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어려움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시 바 공간이 더 돋보입니다. 현대적이고 밝아서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요리의 창의성을 중시하고 특별한 저녁 식사를 위한 세련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우미코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분위기는 완전히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서비스도 좀 더 활기차면 좋았겠지만, 음식은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꿔줍니다. 커플이나 소규모 친구 모임에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롤 바는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원문) Visité Umiko en Madrid con ganas de probar su fusión japonesa-española, y esto es lo que me llevé: La comida la califico con un 4/5: la propuesta de cocina japonesa fusionada con elementos mediterráneos me pareció buena, los platos tienen idea, técnica y sabor, cumplen la promesa de mezcla. El servicio lo pongo en 3/5: el personal fue amable y atendió con profesionalidad, pero se percibía una falta de entusiasmo o energía. No hubo fallos graves en el pedido, pero no sentí esa atención extra que hace que la experiencia brille. El ambiente me deja una valoración de 3/5: el local tiene elementos de diseño interesantes, pero para mi gusto resultó algo oscuro y monótono en la sala principal, lo que resta vivacidad. Dicho esto, es posible tener una conversación sin dificultad para eso. Además, la zona de la barra de sushi destaca más: la encontré moderna y luminosa, por lo que le doy 4/5 a esa parte en particular. En resumen: Umiko es una opción sólida si valoras creatividad culinaria y buscas un restaurante con estilo para una cena especial. Si bien el ambiente no me robó el corazón y el servicio podría mostrar más energía, la cocina lo suple bastante. El restaurante lo recomiendo para ir en pareja o un grupo pequeño de amigos, el roll-bar es más informal.

(Google 번역 제공) 그란 비아(Plaza España)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놀라운 발견...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중 하나예요. (안에 얼마나 많은 보물이 담겨 있는지는 미처 깨닫지 못하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다른 곳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는 요리였어요. 가격 대비 품질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Espectacular descubrimiento a pocos minutos de plaza España (gran via)…. Es uno de esos sitios escondidos (no se percibe el tesoro Que oculta en su interior) que no te deja indiferente. Platos pequeños espectacularmente cocinados, distintos a los Que hemos probado en otros sitios. Calidad precio es un tema claramente a comenta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나케이마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날에 갔습니다. 일종의 오픈형 시식 메뉴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말할 때까지 요리를 내놓고, 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말하면 경험이 끝납니다. 보통은 예약이 불가능하고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다행히 예약을 할 수 있는 작은 창구가 열려 있었습니다. 최대 18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바에 앉으려면 2명씩 그룹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본 바에 따르면 3~4명씩 1~2그룹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인데, 그들은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요리 경험에 있어서, 그들이 제공한 요리는 일본-지중해 퓨전 요리라는 개념에 부응하는 듯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재료에 계란 프라이, 돼지 턱살, 귀, 정어리 등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합된 요리입니다. 요리는 정해진 순서대로 나오는데, 원하는 요리를 고를 수 없고, 원하는 요리를 여러 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요리에 바질이 들어 있었고 다른 하나는 훈제 요리가 들어 있어서 그 세 가지 요리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컨셉은 멋지네요. 저는 양파를 곁들인 오징어, 처음부터 고기가 들어간 빵(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베리아 턱살과 새우 초밥(대부분 요리의 사진을 첨부했습니다)을 좋아했습니다. 음료를 제공할 때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세심합니다. 진실은 수용 인원이 줄어들어 서비스할 때 더 가까이 다가가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반적인 시식 메뉴라는 개념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별점 5개를 주지 않는 이유는 가격대비 품질이 높다고 생각했고,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Queríamos probar la experiencia Nakeima y fuimos en una ocasión especial. Consiste en una especie de menú degustación no cerrado, es decir, ellos van sacando platos hasta que tú digas basta, acabándose entonces la experiencia. Normalmente no hay reservas y va haciendo cola fuera, pero nosotros tuvimos suerte que habían abierto un pequeño plazo para poder reservar. Hay aforo de 18 personas, y lo recomendable es ir en grupo de 2 para estar en la barra. Cabe 1-2 grupos de 3-4 personas por lo que vi, pero van en mesa. En cuanto a la experiencia culinaria, los platillos que sacaron parecían responder al concepto de comida fusión japo-mediterránea, ya que, por ejemplo, algunos ingredientes eran huevo frito, papada de cerdo, oreja, sardina..., es un mix. Van sacando platos en un orden preestablecido por ellos, tú no lo eliges, y puedes repetir del que quieras. En cuanto a la comida, yo personalmente tuve la mala suerte de que dos platos llevaban albahaca y el otro era ahumado, por lo que no me gustaron en absoluto esos tres, pero el concepto es chulo. Me encantaron las sepia encebollada, el bollito relleno de carne del principio (no recuerdo como se llama) y las piezas de sushi de papada iberia y la de langostino (adjunto fotos de la mayoría de platos). El servicio es bastante rápido y atento para servir bebidas. La verdad que el aforo reducido permite mayor cercanía y agilidad a la hora de servir, si no el concepto de menú degustación generalizado no sería posible. No le doy cinco estrellas porque me pareció alta la relación precio/calidad, y encima que, personalmente, no me gustaron tres de ellos.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사전 예약이 가능해져서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먹고 나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독특한 레스토랑 모델입니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요리가 있는 메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1인당 약 70유로입니다. (원문) Experiencia recomendable, más ahora ya que te permite reserva previa. Modelo diferente de restaurante porque van sacando platos y tú decides cuando no quieres más. Menú con platos muy variados y a la vez innovadores. Personal muy amable y ambiente acogedor. Precio aproximado 70 por persona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세 명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메뉴는 짧았지만, 여러 요리를 두 번 더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Cena para 3 con amigos. La verdad íbamos con expectativas altas y la verdad cumplió y con creces. Todo muy bueno menú corto es cierto pero nos dejaron repetir varios platos. Servicio muy bueno 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규칙 없는 창의성, 경계 없는 맛 나케이마는 평범한 레스토랑이 아니며, 바로 그것이 나케이마의 매력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예약이나 정해진 메뉴 없이 모든 것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의 뿌리를 두르면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퓨전 요리는 순수한 창의성 그 자체입니다. 모든 코스는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과감한 조합, 완벽한 테크닉, 그리고 강렬한 풍미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즐기고 기억에 남는 요리입니다. 분위기는 자유롭고, 솔직하며, 거의 비밀스럽지만, 헤드셰프 카를로스를 필두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열정적으로 전달하는 팀이 있습니다.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을 찾는다면 마드리드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Creatividad sin reglas y sabor sin fronteras. Nakeima no es un restaurante al uso, y eso es parte de su encanto. Desde que entras, sabes que vas a vivir algo distinto: sin reservas, sin carta fija y con una barra donde todo sucede frente a ti. Su cocina fusión —con fuertes raíces asiáticas pero sin límites— es pura creatividad. Cada pase sorprende: combinaciones atrevidas, técnicas impecables y sabores potentes que funcionan. Platos para divertirte y recordar. El ambiente es informal, directo, casi clandestino, pero con un equipo que domina lo que hace y lo transmite con pasión, capitaneados por Carlos, el jefe de cocina. Un imprescindible en Madrid para quienes buscan algo más que una buena comida: una experiencia con personalidad propia.

(Google 번역 제공) 예상대로 나케이마는 항상 10점 만점이에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해요. 한 명만 가도 충분해요. 그리고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omo no podía ser de otra manera, Nakeima es siempre 10. Comida, ambiente y servicio perfecto a pesar de ser uno menos. Y poder hacer reservas un acierto.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독특하고 놀라운 일식 레스토랑이었어요. 처음 방문했는데, 음식이 마치 시식 메뉴처럼 제공되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na muy buena experiencia, un japonés distinto y sorprendente. Es la primera vez que íbamos y nos sirvieron los platos como si fuera un menú degustación. Repetiremos!!

감기가 걸려서 본의 아니게 스페인와서 뜨끈한 국물의 라멘만 몇일째 먹고있다. 여기서는 돈코츠 라멘을 시켜보았는데주문을하고 잠시 가게를 둘러보다보면 어느덧 라멘이 내앞에 놓여져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음식이 나오면 뭔가 만들기 쉬운걸 주문한것같은 느낌이지만 비주얼은 여타 라멘과 유사해보이는게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다들 숟가락은 왜이리 큰걸로 주는지 여기서는 이게 일본식으로 보여지나보다. 국물을 떠 먹어보니 미소맛이나는 국물이었으며 돼지뼈 육수의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건 다른 라멘집들도 비슷했는데 스페인 사람 입맛에 맛게 변화를 줬을거라 생각을 하면서 상한 목을 달래기 위해서 나도 모르게 국물을 싹 베웠다. 이후 덩그라니 남아있는 면을 먹어보니 탱글탱글한 우동면 식감이었으며 뭔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을 한데 담아 가지고 온듯한 맛이었다. 대체 이런 라멘을 만드는 이들의 정체가 궁금해 일하는 이들을 자세헤 살펴보니 일본과 중국도 아닌 동남아 사람들 같아보였다. 한가지 맘에 들었던것은 화장실에 닌자 그림이 멋지게 장식되어 있는점이았다.

전 맛있었는데 일본인 친구는…. 후식 말차 아이스크림 존마탱

맛은 있는데 카구라가 낫고 좀 창렬한 가격.

국물은 맛있음. 면이 영...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라멘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동양 도시를 테마로 해서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워요. 저는 라멘과 문어볼을 주문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고 정중하며 격식을 차린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나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주중에는 특별 메뉴도 있다고 하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 encanta el Ramen y este local está tematizado en una ciudad oriental y parece que estas de viaje en el extranjero. La comida está muy buena y de calidad, yo me pedí un ramen y bolitas de pulpo. La atención es muy buena, educados y formales. No tuve que esperar nada para que me atendiesen y me ofreciesen una mesa y, la comida, fue servida con rapidez. Entre semana tienen oferta de menú.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 음식: 10점 만점에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타코야키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야키소바도 마찬가지였어요. 닭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미소라멘의 맛이 좀 부족했다는 거였는데, 아마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어요. 참깨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는데 꽤 놀랐어요. 💰 가격: 세트 메뉴였는데, 1인당 14유로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서비스: 세심하고 민첩한 웨이터들. 🏯 장소: 정말 멋진데, 특히 아래층에 등불이 켜져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전통적인 개인 "방"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희가 앉았던 방은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원문) Fabuloso! 🍜 Comida: un 10, estaba todo muy bueno. Los takoyakis los mejores que he probado hasta el momento, al igual que los fideos yakisoba, el pollo brutal y, por poner un pero, al miso ramen le faltaba sabor, quizás sea algo personal. Probamos el helado de sésamo y nos sorprendió bastante. 💰 Precio: fuimos de menú del día, así que por 14€/persona comimos súper bien. 👨🏻‍🍳 Servicio: camareros atentos y ágiles. 🏯 Local: está súper chulo, especialmente la planta de abajo, con los farolillos. También tienen una "habitación" privada tradicional. Justo donde nos sentaron a nosotros no tenía tanto encanto pero se estaba bien igual.

점심 세트에 음료, 스타터, 메인 라면이 포함되어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여행 중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돈코츠라멘이랑 탄탄면 먹었는데 맛있네요. 매운맛 2단계 했어도 별로 안매웠어요. 그런데 동양인이라면 창가자리 피하세요. 둘이 앉아서 먹고 잇는데 백인놈들 시파ㄹ놈들이 장난치고 쳐웃고 촬영하고 그랬습니다. 얼굴 찍힐까봐 다급히 가리니까 그거까지 따라한 쓉ㅅㅐ끼 얼굴 절대안잊어. 하지만 서버는 친절하고 맛은 있습니다. 창가자리라면 뻐큐날릴 마음의 준비하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존래 쳐다봄ㅎ

스페인에서 일본을 느꼈다. 스페인 가면을 쓴 일본인들이 만드는건지 싶다. 시국을 떠나서 미소라멘 진짜 안짜고 국물 한방울 남김없으 먹었다. 마셨다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 가격도 적당하고 다먹고 물 비치되어있는거 두컵 마셔주면 최고다.

5점 리뷰보고 같는데 얼굴도모르지만 물어보고싶다. '진짜 진심인지....' 돈코츠라면은 돼지가 물온도 볼려고 살짝 손만담군듯한 국물과 유럽의 석회질물을 듬뿍 머금어 온전히 살아있는 인스턴트 면발은 스페인에서 일본음식을 먹으러 온 나를 꾸짖는듯 했고, 식사내내 반성을 하게되었다. 규동은 그나마 날 위로했지만 퇴비속에 핀 잡초 정도랄까.. 타파스에 짠맛에 지친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의도라면 5점만점 6점 드립니다.

스페인에서 이정도의 경험은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라멘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싼데 반숙이 제대로니까 참아줍니다 매운맛 1~5중 3은 매콤얼얼 정도에요 신라면정도? 근데 목이 따가워서 기침을 하게됩니다 규동이랑 라멘 시켜서 라멘국물 규동에 적셔먹었어요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맛있어요. 김치라면은 쉰김치넣어서 좋아요. :) 100g시키면 양이 작아요 ㅠㅠ 200g이 양이 좀 더 많습니다.

건면의 꼬불꼬불함, 밀가루맛이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게 먹었다. 사실 닭튀김이 맛있다. 두번가서 인페르노라멘과 돈코츠라면 200g짜리를 먹었는데, 인페르노라멘은 좀.. 그.. 애매한 맛이었고, 돈코츠 라멘이 맛있었다. 만약 자처럼 혼자다니는데 잘 먹는사람이라면 닭튀김 교자 돈코츠라멘200g 시켜서 먹으면 적절할듯!

주인분은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라면 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맛있게 먹었으나 국물의 양이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음식을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서 먹어야 하며 2층에 자리가 많습니다.

다른 reviewer들이 진짜 일본라멘을 못 먹어봐서 평점이 좋은 듯 하다. 아시아 사람이 방문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면은 너무 덜 익었고 국물은 너무 짜다. 물을 부어서 먹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 파는 라멘의 맛과 품질차이가 상당하다. 라멘 단품 가격은 8€ 이것을 먹고 나는 그날 저녁 구토를 했다. 다음날 일정까지 속이 좋지 않아 곤욕을 치뤘다.

도심지에 숨어있는 맛집. 라멘을 먹고 싶은 분은 추천. 개인적으로 카레라멘이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일본인이 실제로 운영하는 몇 안 되는 라멘 가게 중 하나일 것이며, 그 맛이 많이 드러납니다. €12에 라면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라면의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므로 점심식사 장소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원문) Posiblemente de los pocos lugares de Ramen realmente regentados por Japoneses y se nota mucho en el sabor. Por 12€ tienes ramen y bebida. El ramen muy buena cantidad y gran sabor. Ten en cuenta que solo abre de 12:00pm a 15:00 pm por lo que es un lugar para almorzar.

(Google 번역 제공) 라몬은 정말 맛있었는데, 국물이 너무 뜨거워서 면이 완전히 익지 않았어요.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타코야키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원문) El ramón ha estado muy bueno aunque el caldo no ha estado suficientemente caliente como para que los fideos terminarán de hacerse. Muy buena presentación. Las takoyaki estaban buenas. La atención muy amable y el ambiente muy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예약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기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실 거예요. 배가 터질 때까지 다 먹었어요. (원문) Fui a comer con un amigo sin reserva y pasamos un buen rato. Si te gusta este tipo de comida, aquí la preparan muy bien. Comimos hasta explotar.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인가 네 번째 방문인데, 언제나처럼 정말 훌륭해요. 라멘도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Tercera o cuarta vez que voy y maravilloso como siempre. El ramen es demasiado bueno y rico.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bastante buena también.

닭날개꼬지랑 바나나잎으로 싼 밥 주문했더니 아시아인인거 보고 라면 안시키냐고 물어봄 치킨라면(?) 시켯는데 곰국에 식초+국수사리 넣은 맛. 밥 빼고는 쏘쏘 그러나 라면이 감기와 추위를 녹여버리기엔 충분했음

독일인 친구가 가봐야 한대서 갔지만 실망스러웠다. 식사 후 가게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 만큼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오너쉐프가 tv쇼에 나와 유명세를 탄데다 일본식 스패니쉬 음식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지향한다.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낯선 동서양 음식 문화의 신박한 조화로 좋은 평가를 받는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식 맛은 적혀있는 재료를 조합한 그 맛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본 식당은 일식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나 홈페이지에 소개된 오너쉐프의 이력에는 일본에서 유학한 경험이라던지 그 전에 일식 레스토랑에 오래 있었다던지 하는 경력을 찾아볼 수 없어 조금 의아해했다. 우동을 하나 시켰는데 얼큰한 김치맛이 나는데도 끝맛이 느글거려서 숨을 안쉬고 꿀떡 삼켰다. 대부분의 디쉬메뉴는 날 것으로 나오는데 가격이 상당히 과대책정된 것 같다. 와사비아이스크림은 먹는 내내 물음표만 가득했던 끔찍한 혼종이었다 초콜릿과 과일과 와사비와 큐민비슷한 향신료의 조합에서 넷다 씨너지가 아닌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듯한 느낌. 진작에 스페인에 아시아 음식이 널리 보급되어 현지 사람들이 이를 접해본 경험이 충분했다면 이 음식점이 지금처럼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았을 것 같다.

퓨전일식같은데 이상하게 중국식도 좀 썩인듯 한국인들에겐 비추

비싼 투다리 느낌. 음식들이 맛은 뛰어난데 양이 빈곤하고 비쌈.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바쁜 것도 있겠지만 주문 더럽게 안 받음... 특히 여자 종업원들.

양이적어 추가 주문했더니 왜 한번에 주문안했냐는듯 인상쓰며 돌아서는 직원

맛있어요 ! 근데 바오, 라이스 메뉴 절대 시키지 마세요 ㅠㅠ 그냥 야키토리만 드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리뷰와 추천을 바탕으로 한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에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장소는 매우 귀엽고, 화장실은 원래 그대로이고, 테이블, 바구니... 하지만 서비스는... 음, 웨이터들은 세심하지만 정비사 복장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식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 네 명의 평균 평점은 3.2였습니다. 이유는 네 가지 요리 중 두 가지가 특별할 것 없었기 때문입니다. 밋밋한 소스를 곁들인 평범한 닭꼬치, 먹지 않고 남겨둔 아주 매콤한 스파게티, 쓴맛이 나는 탄 갈비, 그리고 아주 오래된 기름에 다시 데운 것 같은 맛이 나는 튀긴 가지였습니다. 위생 검사관인 아내의 반대 의견이었습니다. 디저트는요? 디저트치고는 꽤 비쌌습니다. (원문) Pequeño disgusto por las expectativas según las reseñas leídas y referencias. El sitio muy cuco, los baños originales, las mesas, el canasto.., pero el servicio vaya, los camareros atienden bien con una indumentaria de taller mecánico que no pega. En cuanto a la valoración de la comida la media de los cuatro que comimos fue 3,2, el motivo cuatro platos, dos que no te decían nada: un pincho de pollo sin más con una salsa sin más, unos espaguetis muy picantes q se quedaron en mesa, las entrecostillas quemadas con amargor y las berenjenas fritas con sabor a refrito de aceite muy usado, con voto particular de mi señora inspectora de sanidad. Y los postres? Caros para lo que eran

마드리드에도 라멘이 맛있다는 곳이 몇 곳있는데 그 중 이 곳 라멘 카구라 kagura 의 평점이 가장 높다. 식사시간에는 줄도 무척 길어서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야만 하는 곳이다. 바 테이블에는 젓가락통이 준비되어 있어 있고 몇가지 소스통도 준비되어 있다. 이 곳에는 현지인들을 위한 스페인 메뉴판과 관광객을 위한 영어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라멘들과 초밥메뉴, 교자 메뉴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라멘뿐이 아니라 가볍게 술을 마실 수 있는 펍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베지테리안 라멘도 있어서 베지테리안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카구라의 라멘의 특징은 눅진한 된장 돈코츠 국물, 그리고 숙주와 양배추가 듬뿍 얹어진 라멘이라는 것이다. 양도 많고, 칼로리도 높다. 큼지막한 차슈도 두장 얹어져 있다. 마드리드에서 수준급의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해장에도 좋다.

제일 인기있다는 라멘을 시켰는데 정말 짜고, 추가요금을 내고 맵게 주문했는데 신라면 정도의 맵기도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추가로 면이나 밥을 무료로 준다(?)고 종이 메뉴판이 써져있는 것 같은데, 점심에 세트로 시켜서 그런지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고, 달라고 해도 시원한 답변이 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네요. 인기는 많은데, 그만큼 정신이 없어요. 정말 주변에 아무리 많은 일본 라멘집을 가보고, 배달을 시켜봐도 라멘 맛이 제대로 된 곳은 없는 것 같네요 :(

돈코츠의 밀도높은 맛이 기대이하였다. 교자는 미리 튀겨놓아서 식은 상태에서 짠 간장만 밑에 깔려있었고 만두속이 다 익지 않은 느낌. 인스타 다 믿을 거 없었던 현장소식을 마칩니다.

여러분...아무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진짜 맛있으니까..머리 비우고 가세요...! 왜 다들 가라아게 안드세요? 간장치킨 싱크로102% 정두? 진짜 맛있으니까 라멘보다 가라아게 맛집입니다..백번드세요...제발...!

맛있어요! 제 입맛엔 미소 라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연어 마끼도 맛있어서 한 번 더 먹었어요.

보통 지역마다 하나씩 있는 라멘집을 생각하면 좋겠다 반숙계란도 맛있고 궁물도 진하다 스페인에서 궁물음식 먹고 싶을때 간다면 강추 브레이크타임이 꽤 길기에 시간을 잘 알아보고 가세요

토요일에 왔는데 주말에 200g 에 7.8 그리고 400g 에 9.8 유로 주고 이런 음식먹기 힘듬.. 미소라면, 히야시츄카 둘다 맛있었음 다음에 마드리드 또 올일 있으면 다시 오는걸로! 여자는 200g도 많은편 봉지라면 생각 하면됨 차라리 100g 먹고 다른것 맛보는것도 추천! 남자는 200g 괜찮고 많이먹는 사람은 400g 도전 하시라! 먹어보진 않았지만 치킨하고 돈까스도 맛나보였음

누들(누들 카테고리 두 개중 첫번째) 존맛입니다 꼭 드셔주세요ㅎㅎ클라라맥주도 너무 맛있어요ㅎㅎ

혼자갔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맛있었어요!!

레몬치킨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수제 국수와 레몬 치킨을 주문했는데, 둘 다 평소와는 다른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메뉴가 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아주 멋집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전형적인 중국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mos pedido fideos hechos a mano y pollo al limón, todo muy bueno con sabores diferentes a los habituales. Tiene una carta amplia y diferenciada, el ambiente y la decoración muy chulos. El personal muy amable. Muy recomendable para salir de la típica comida china.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 걸맞는 곳이에요. 기분 좋게 떠나실 거예요. 음식은 맛있고, 정성껏 차려진 요리와 따뜻한 집밥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분위기는 매우 쾌적해서 커플이나 친구끼리 오기에 완벽하고, 서비스는 최고예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항상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찾을 곳이며,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 sitio que hace honor a su nombre: sales de aquí feliz. La comida está riquísima, con platos bien servidos y con ese toque casero que se agradece. El ambiente es muy agradable, perfecto tanto para ir en pareja como con amigos, y el servicio es de diez: atentos sin agobiar, siempre con una sonrisa.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é y que recomiendo al 100%.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어요. 1인당 15유로에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두 개, 디저트, 음료가 포함된 점심 메뉴가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평소보다 조금 적은 편이지만,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예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빨랐어요. (원문) Wir waren zum Mittag dort. Es gibt eine Mittagskarte, in der es eine Vorspeise, zwei Hauptspeisen, ein Nachtisch und ein Getränk für 15 Euro p.P gibt. Es hat großartig geschmeckt. Die Gerichte sind natürlich etwas kleiner als normal, aber man hat die Möglichkeit verschiedene Gerichte auszuprobieren. Service war super freundlich und schnell.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에 있는 이 중식당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마치 아시아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친절하고, 신속하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신선하고 최고급 재료로 만든 다양한 전통 요리가 메뉴에 담겨 있습니다. 정통 중국 요리의 맛은 균형 잡히고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여 최고급 중식에 걸맞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요리의 플레이팅 또한 세심한 정성을 보여줍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며, 100% 추천합니다. (원문) Visitar este restaurante de comida china en Madrid ha sido una experiencia excepcional. Desde que entras, el ambiente acogedor y elegante te transporta directamente a Asia.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impecable: amables, rápidos y siempre atentos a cada detalle. La carta ofrece una gran variedad de platos tradicionales, preparados con ingredientes frescos y de máxima calidad. Los sabores son auténticos, equilibrados y sorprendentes, dignos de la mejor gastronomía china.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excelente, y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demuestra un gran cuidado. Sin duda, un lugar al que siempre querrás volver y que recomiendo al 100%.

너무 기름지고 맛없어요. 전통 중국 요리도 아닙니다. 느끼해서 먹다가 그만 먹었어요ㅠㅠ

우연히 지나가다가 먹었는데 수타면이 정말 맛있고 교자가 다른 음식점이랑 다르게 직접 만든거였는데 먹고 깜짝 놀랐어요. 상큼하고 향기로운 맛. 다음에 가면 무조건 열개짜리로 시켜야겠어요. 사장님 혹은 직원 분 굉장히 친절하시고 늘 손님이 뭐가 필요한지 보고 와서 도와주십니다. 음식점 리뷰 한 번도 안썼는데 이 음식점은 꼭 쓰고싶었어요 😊

한국에서 전혀 먹을수 없는 특별한맛 좋았어요! 다시 생각날것 같아요~ 음식으로 치료받은 느낌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수제 음식으로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세요. 면의 식감과 함께 어우러진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운 정도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주문한 것보다 조금 덜 맵게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따로 매운맛을 더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맛은 떨어지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트러플 교자도 정말 맛있게 잘 구워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sabrosa y elaborada a mano que te hace probar sabores únicos. Nos encantó la textura de los fideos y la mezcla de sabores que acompañaba. Puedes elegir el punto del picante, te recomiendan uno menos del que pides y añadir picante por separado. Yo pedí medio y fue punto perfecto, boca picante pero sin perder el sabor. Viene bastante cantidad en el bowl. Tambien acompañamos de unas gyozas de trufa muy buenas, punto perfecto.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아시아 음식 발견 중 하나였습니다. 추에카에 있는 작은 식당인데,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인기 있는 요리는 브로콜리였습니다. 놀라운 마요 소스와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주문하세요, 100%. 나머지 애피타이저, 교자, 윙도 맛있었습니다. 세 가지 종류의 국수를 먹어봤는데, 제 생각에 가장 맛있었던 건 소고기와 새우 국수였는데,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두 번째로 맛있었던 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통 비앙비앙이었습니다. 이곳은 100%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Uno de los mejores descubrimientos de comida asiática. El sitio es un pequeño local en chueca, donde la atención es muy buena. Sin duda el plato estrella fue el brócoli, esta espectacular con una salsa mayo increíble. Este lo tenéis que pedir 100% El resto de entrantes, las gyozas y las alitas estaban muy ricas también. Probamos los 3 tipos de noodles diferentes. El más rico para mi gusto fue el de ternera y gambón que además venía súper bien de cantidad. En segundo lugar estaría el auténtico Biang Biang que son los más populares del lugar. Creo que es un sitio para recomendar 100%

(Google 번역 제공) 면은 정말 맛있었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특별히 감명받지는 못했어요. 일반 탄산음료도 없고, 다른 브랜드 음료만 있고, 물은 캔 음료로 나와요. 하지만 결국 개인의 취향 문제죠. 전반적으로 맛있고 국물 없는 면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저는 클래식 비앙비앙을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하지만 가장 낮은 맛으로 주문해도 약간 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원문) Los noodles estaban muy buenos, pero creo que mis expectativas eran demasiado altas y tampoco salí especialmente sorprendida. Tampoco tienen refrescos normales, solo marcas más alternativas, y el agua viene en lata. Pero bueno, al final son preferencias de cada uno. En general, recomiendo el sitio si te gustan los platos de fideos sabrosos y sin caldo. Pedí los biang biang clásicos en el nivel “picante” y fue muy manejable, pero tened en cuenta que incluso el nivel más bajo pica un poco.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마드리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정통 비앙비앙의 풍부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레스토랑 리스트에 꼭 들어가야 할 곳이며, 채식주의자와 비건도 만족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음료와 탄산음료 종류는 좀 바꿔도 괜찮을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원문) Sin duda alguna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todo Madrid donde podrás disfrutar de un auténtico biang biang con todos los sabores super potenciados. Es un must en la lista de restaurantes asiáticos y orientado también a vegetarianos y veganos. El personal es suuuuper amable y siempre nos atienden de 10. Cambiaría la variedad de bebidas y resfrescos pero todo perfec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비건 옵션이 포함된 동양식을 원했기 때문에 왔고 Google에서 이것을 찾았습니다. 장소는 작지만 귀엽고 두 사람의 서비스는 훌륭하고 음식은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교자는 좋았고, 토레즈노는 약간 평범했고, 바오도 맛있었고 라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베이컨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리 의견으로는 최고입니다. 매운 기름을 곁들인 닭고기는 맛이 좋지만 매운 팬이 아닌 경우에는 피곤한 요리입니다(국물이 강함). 비건 라면(사진 아님)은 약간 맛이 없고 최악일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인당 약 20유로(개인 평가)입니다. 사요나라 (원문) Vinimos porque nos apetecía un oriental con alguna opción vegana y dimos con este en google. El sitio es pequeño pero coqueto, el trato por parte de los dos chicos genial y la comida en general bien. Las gyozas estaban buenas, los torreznos un poco sin más, los bao sabrosos y en cuanto a los ramen; el de panceta estaba muy bueno, en nuestra opinión el mejor, el de pollo con aceite picante tiene buen sabor pero si no eres fan del picante es un plato que acaba cansando (el caldo está fuerte). En cuanto al ramen vegano (no foto) un poco insípido, quizás lo peor. El precio ronda los 20€ por persona (valoración individual). Sayonara

(Google 번역 제공) 숙소가 매우 좋다고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스페인 요리와 일본식 퓨전 요리입니다. 나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스타터들이었다. 그것은 언젠가 가서 그들에게만 헌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torreznos는 죽을 것이었고 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라면도 매우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른자가 더 부서진 계란을 좋아합니다 :P. 어쨌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장소의 디자인은 독특하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성능도 최고이기 때문에 별 5개 드립니다. 이런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abía oído que el sitio estaba muy bien pero superó con creces mis expectativas. Es un japonés fusión con cocina española. Lo que más me sorprendió: los entrantes. Es como para ir alguna vez y dedicarte exclusivamente a ellos. Los torreznos estaban de muerte y la oreja también. El ramen también muy rico, aunque por poner alguna pega el huevo a mí me gusta con la yema más deshecha :P. De todas maneras todo muy rico. El diseño del local es peculiar pero a mí me gustó. Le pongo las 5 estrellas porque además el personal fue encantador y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insuperable. Ojalá más sitios así. Recomendadísim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라멘, 맛있는 바오, 다양한 전채요리를 아주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라티나 지역에 위치하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가 있는 바 공간, 입구에 높은 테이블 두 개, 뒤쪽에 그룹을 위한 낮은 테이블이 있는 또 다른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이 가득 찼을 때나 교대 근무가 변경될 때 공간이 약간 빡빡할 수 있으며 약간 압도적일 수 있습니다. 장식은 현대적이고 재미있으며 잘 관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요리와 수량을 추천해 주며 신속하게 일해 줍니다. 시간적으로 보면 메뉴가 구체적이고 짧은 점을 고려하면 서비스가 약간 느리고, 자리에 앉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지만 과장된 것은 아니다. 메뉴는 일본-전통 퓨전 메뉴로 짧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4~5가지 요리가 포함된 작은 스타터 섹션에는 꽤 맛있는 감자 고로케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칠리를 곁들인 달콤한 토레즈노가 있었지만 두 스타터 모두에서 더 매운 맛이 그리워졌습니다. 바오와 삼 섹션이 있는데 소꼬리 섹션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집의 명물인 세 가지 종류의 라멘이 있는 섹션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돈코츠 간장을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고 맛있는 국물, 완벽하게 바삭한 베이컨, 잘 익은 계란, 알단테 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스타터로 주문하기 좋아요. 마드리드에서 먹은 라면 중 최고는 아니지만 상위 3위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매콤한 브라우니와 제가 주문한 디저트는 석류, 포도, 망고, 라임을 곁들인 쌀 푸딩입니다. 신선함과 산성의 느낌이 풍부합니다. 메뉴에는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여러 가지 아시아 맥주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다양한 아시아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그룹에게 매우 흥미롭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라멘을 즐길 수 있는 적극 권장되는 옵션입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Un puntazo de sitio para disfrutar de un buen ramen, ricos baos y unos entrantes diferentes a muy buen precio. Local situado en la Latina, de tamaño no muy grande por lo que conviene reservar previamente. Tienen una zona de barra con taburetes, un par de mesas altas ala entrada y otra zona con mesas bajas para grupos al fondo. El espacio puede ser algo justo cuando está lleno o en el cambio de turno y puede ser un poco agobiante. La decoración es moderna y divertida y se nota que está bien cuidada. El personal es muy simpático, dan recomendaciones de platos y cantidades y trabajan rápido. En cuanto a tiempos, el servicio fue ligeramente lento teniendo en cuenta lo concreta y corta que es la carta, y también hay algo de espera para tomar sitio pero nada exagerado. La carta como ellos dicen es una fusión japonesa-castiza, es cortita y con precios ajustados. Una pequeña sección de entrante con 4 o 5 platos de los que probé el korokke de patatas, bastante sabroso, y el torrezno meloso con chile que me gustó mucho, aunque eché de menos un toque más picante en ambos entrantes. Tienen una sección de baos y saams, probé el de rabo de toro y estaba riquísimo. Y una sección con tres tipos de ramen diferentes que son la especialidad de la casa. Pedí el tonkotsu shoyu, el más típico y estaba muy bueno, caldo sabroso, panceta perfectamente crujiente, huevo bien cocido y fideos al dente. La cantidad no es demasiada pero está bien para pedir con entrantes. No es el mejor ramen que he comido en Madrid pero sí está en el top 3. Por último tienen dos postres, un brownie picante y el que pedí que es arroz con leche con granada, uva, mango y lima. Con mucho frescor y toques ácidos. Tienen varias cervezas asiáticas en carta para acompañar la comida. En definitiva, una opción muy recomendable para probar un estilo asiático distinto, muy interesante para grupos y para disfrutar de un buen ramen a precio muy adecuado.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와 좋은 서비스지만 음식은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귀, 갈비뼈, 바오와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반짝임이 부족했어요. 그들은 우리가 디저트를 원한다고 많이 주장했고, 우리가 거절하자 그들은 우리에게 사케 한 잔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각각 €2.5를 청구했고 우리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문) Local agradable y buen trato pero la comida no nos sorprendió. Probamos la oreja, la costilla, unos baos y un ramen. Todo rico pero le faltaba chispa. Nos insistieron mucho que sí queríamos postre, ante nuestra negativa nos ofrecieron un chupito de sake. Nos los cobraron a 2,5€ cada uno, y nos quedamos un poco alucinada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요리와 일본 요리가 매우 흥미로운 융합을 이루는 놀라운 곳입니다. "할머니가 끓인" 라면은 잔인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이 좋으며 라면인지 찌개인지 무엇을 먹고 있는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메뉴들도 아주 맛있고, 아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입니다. 예를 들어, 욕조는 단위로 주문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개를 시도해 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토레즈노와 교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매우 친밀합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Un sitio increíble con una fusión de la cocina española y japonesa muy interesante. El ramen “Cocido de la abuela” es brutal, tiene un sabor increíble y no sabes diferenciar qué estás comiendo, si el ramen o un cocido. El resto de la carta también está muy buena, son platos divertidos y con los que se disfruta muchísimo. Los baos por ejemplo se pueden pedir por unidades, muy interesante para probar varios. El torrezno y la gyozas también estaban realmente buenos. El servicio y el ambiente es muy cómodo y bastante íntimo. Tiene un horario reducidito, yo aconsejo organizar la visita con tiemp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요리. StreetXO 또는 Kitchen 154와 같은 사이트를 좋아한다면 이 사이트도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A) 새콤달콤한 토레즈노(고수 포함!) B) 닭 날개 (매운 소스를 얹었을 텐데) C) 코코넛 밀크를 넣은 건조 라면 D) 칠리 브라우니(대문자 디저트) 또한 매우 세심한 서비스 (원문) Gran servicio y cocina espectacular. Sí te gustan sitios como StreetXO o Kitchen 154 este te encantará. A destacar: A) Torreznos agridulce (con cilantro!) B) Las alitas de pollo (les hubiera puesto una salsa picante) C) Ramen seco con leche de coco D) El BROWNIE de chili (postre con mayúsculas) Además, servicio mu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일본 퓨전 음식입니다. 스타터는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으며(더 많은 것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립삼과 라멘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돌아오다! (원문) Comida fusión japocastiza con una relación calidad-precio simplemente espectacular. Los entrantes merecen mención aparte (volveremos para probar más), y el saam de costilla y el ramen también estaban increíblemente buenos. Para volv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직한 라면: 단단하고 비율도 좋고 양도 넉넉하지만 요리가 뜨겁게 제공되지 않고(라면이 그런 걸까요?) 맛이 아주 밋밋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완전히 합법적인 선택이지만, 과대광고와 값싼 라면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잊을 수 없는 맛을 기대했습니다. 가지와 와사비 크림은 매우 독창적이고 맛있습니다! (원문) A very honest ramen: it’s solid, the proportions are good and the portion generous but the dish is not served piping hot (which is kind of what ramen is about?) and the flavours are quinte bland. Again, totally legitimate choice, but given the hype and the fact that it’s not a cheap ramen I expected some unforgettable flavours. The eggplant wirh wasabi cream is quite inventive and tasty!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자마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 커플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아늑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를 담당해 주신 웨이트리스는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모든 음식이 빠르게 제공되어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는 맥주 두 잔과 물을 주문했는데, 작은 얼음 주전자가 수도꼭지에서 나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교자는 직접 만든 수제 맛이 나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라멘 두 종류 모두 맛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추천해 주신 돼지고기 라멘이 가장 맛있었어요. 매콤한 맛이 나는 돼지고기 라멘이 아주 맛있었어요. 면은 직접 만든 맛이고,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숯불에 구운 맛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모찌와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쌀국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Al entrar ya se percibe un ambiente relajado, perfecto para ir en pareja. El sitio es muy acogedor y decorado con gusto, no es muy grande por lo que es mejor reservar . La camarera que nos atendió estaba muy atenta aunque estuviera ella sola, y el servicio es muy bueno ya que todo lo traen muy rápido. Pedimos dos cervezas y agua, la cual no cobraron porque te traen una jarrita del grifo con hielos. Para comer las gyozas se notaban caseras y muy jugosas, los dos ramen estaban muy buenos. Pedimos consejo a la camarera y el que nos aconsejó era el más rico, el de cerdo con un toque picante, muy tolerable. Los fideos se notan caseros y el cerdo y el pollo tiene un toque a brasa que lo hace aún más especial. De postre pedimos un mochi el cual la pasta de arroz estaba muy rica.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먹어본 교자와 라멘 중 최고였습니다. 치즈케이크는 없어서 먹어보지 못했는데, 저녁 식사를 일찍 예약했더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추천 메뉴: 돈코츠 쇼유. 서비스 🧑🏼‍🍳👩🏻‍🍳: 항상 친절하셔서 완벽했습니다! 분위기 ✨: 아주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추천 메뉴는 길거리 문이 꽤 시끄럽게 닫히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요. 그래서 누군가 드나들 때마다 꽤 불편했습니다. (원문) Comida🍽️: han sido las mejores gyozas y el mejor ramen que he comido, sin ninguna duda. No pude probar la tarta de queso porque no tenían, y habiendo reservado a primera hora para cenar me parece un punto que habría que reforzar. Recomendación: Tonkotsu Shoyu. Servicio🧑🏼‍🍳👩🏻‍🍳: fueron muy amables en todo momento, perfecto! Ambiente✨: muy tranquilo y tiene una bonita decoración. Como recomendación, la puerta de la calle habría que revisarla ya que pegaba un portazo demasiado fuerte y además justo estábamos sentados en la mesa mas cercana. Es decir que cada vez que entraba o salía alguien, incomodaba bastante.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코마이누는 두 번째 방문인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마드리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이에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 교자는 마드리드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라멘은 정말 맛있고 양도 많고 양도 많아요. 배달도 빠르고 친절해요. 가게가 작아서 항상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10/10점. (원문) Es mi segunda visita a Ramen Komainu y no defrauda nunca. Es mi sitio favorito de Ramen en Madrid, calidad, buen precio, las gyozas son las mejores que he probado en Madrid. El ramen está brutal, llena lo suficiente, tiene bien de contenido. Además son rapidos y muy amables. El local es chiquitito, recomiendo siempre reservar mejor. Un 10/10.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식당이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프랜차이즈보다 조금 비싼 라멘이라면 맛이 좀 더 기대되는 편입니다. 면발도 좀 질긴 편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건지 재료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음식 외에도 식당은 꽤 괜찮고 아늑했습니다. 다만 의자가 좀 불편한 게 흠이었습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la comida estaba buena. Sin embargo, por un ramen que es de precio algo más elevado que el una franquicia espera a algo más de sabor, también los fideos se me hicieron algo duros (no pongo en duda que fueran caseros o la calidad de los ingredientes). A parte de la comida, el restaurante es bastante bonito y diría que acogedor a excepción de las sillas que son algo incómoda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라면 중 가장 진한 라면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저는 그곳에 여러 번 갔었고 언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정말 맛있는 모찌를 판매하고 있어서, 제가 갈 때마다 몇 개씩 주문하게 됩니다. 또한, 교자 등 매우 맛있는 전채요리나 반찬도 있습니다. 그룹이나 커플로 간다면, 공유하기 위해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Uno de los ramens más ricos que he probado. El ambiente es acogedor y los empleados son super majos. He ido en varias ocasiones y siempre salgo igual de satisfecho. Además, tienen unos mochis demasiado ricos que no puedo evitar pedirme un par cada vez que voy. También tienen entrantes o comida de acompañante como gyozas que están tremendamente buenas. Si vais en grupo o pareja, os recomiendo probarlas para compartir.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이 많지 않은 작은 가게라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메뉴는 간단하지만 품질이 훌륭합니다. 라멘은 직접 만들어서 푸짐하게 나오는데, 제가 먹어본 라멘 중 최고입니다. 치즈케이크는 좀 아쉽네요. 가격 대비 품질이 아주 좋아서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Sitio pequeñito sin muchas mesas así que conviene reservar. En cuanto a la carta, es sencilla pero de calidad excelente. Los ramen se notan muy caseros y contundentes, de los mejores que he podido probar. La tarta de queso es un pequeño pecado. La relación calidad/precio es muy buena, tocará repetir.

크로케따는 뭐 그냥저냥 보통 수준. 비싼 가격을 생각하면 좀 돈아 아까운 느낌. 다른 메뉴가 아예 없어서 2차 정도로 그냥 술 마시러 가면 모를까...여기의 문제는 지하 홀. 주말에 사람이 많을땐 주문이 밀려들고 서버는 두명 뿐이라서 오르락 내리락 서빙이 진짜 오래 걸린다. 서버들이 너무 힘들게 최선을 다 하려고 하지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빠른 서빙은 불가능하다. 인테리어 때문에 천장에서 흙이 떨어지므로 당신의 음식이나 음료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를 해야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줬어요 (서비스가 좀 느렸지만, 점심시간에 도착한 걸 생각하면 이해할 만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크로켓은 색깔과 맛이 폭발적으로 변했어요. 달콤한 크로켓과 짭짤한 크로켓 모두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토르티야도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는 트러플과 버섯이 들어간 토르티야를 골랐는데, 정말 맛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맥주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locale molto carino, personale disponibile ed educato (il servizio è stato un po’ lento, ma è comprensibile data l’ora a cui ci siamo presentati per pranzare). il cibo è a dir poco squisito. le crocchette sono un’esplosione di colori e sapori, le ho amate, sia quelle dolci che quelle salate soprattutto per la varietà che ti permette di assaggiare più gusti. anche la tortilla era ottima, abbiamo scelto quella con tartufo e funghi e non posso che consigliarla per la bontà assoluta. anche la birra molto buona. ottimo!

(Google 번역 제공) 크로켓 정말 맛있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 정도예요. 맥주도 맛있어서 최고의 조합이에요.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배고픔을 참을 수 있을 거예요.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원문) Excelentes croquetas! Tanta variedad que es dificil elegir. También tienen buenas cervezas, así que se convierte en muy buena combinación. La selección para vegetarianos no es tan grande, pero seguro no te vas con hambre. La atención es muy buena también!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크로켓을 맛보고 싶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맛은 다양하지만 모두 맛있거든요. 토르티야는 아깝잖아요.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웨이트리스 한 분의 훌륭한 서비스에 감탄했어요. 누군가 잘하면 당연히 인정받아야 하니까요. 마누엘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로켓은 놓치지 말고 꼭 드셔 보세요! (원문) un sitio que no puedes perderte si quieres probar croquetas sin gluten , te lo recomiendo las hay de diferentes sabores pero todas ricas , la tortilla no merece la pena no esta mala pero el precio hace que no merezcla la pena , quiero mencionar la buena labor de una de sus camareras , por que cuando se trabaja bien hay que reconocer lo , muchas gracias MANUELA por tu buen hacer . y dicho esto no te pierdas la croquetas y ven a probarlas.

(Google 번역 제공) 마누엘라 씨가 재빨리 자리에 앉혀주시고 늦은 시간인데도 주문까지 도와주셨어요! 바쁜 아침 여행으로 지쳐 있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토르티야와 짭짤한 크로케타도 맛있었지만, 초콜릿 디저트 크로케타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 둘 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깜짝 놀랐어요. 글루텐 프리 음식과 맥주 천국이에요! 🍺 (원문) Manuela seated us quickly and helped us order late in the day! We were tired from a busy travel morning and appreciated the food so much. We loved the tortilla, the savoury croquetas but LOVED the chocolate dessert croqueta…neither of us have a sweet tooth, so was a surprise. Gluten free heaven for food and beers 🍺

(Google 번역 제공) 천 가지 맛의 환상적인 크로켓과 두 가지 디저트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테이스팅 메뉴... 모두 글루텐 프리!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곳입니다. 특히 셀리악 환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원문) Crocchette fantastiche in mille gusti e con vari menù “degustazione” con incluse 2 opzioni dolci… tutto senza glutine! Personale preparato, disponibile e dolcissimo. Locale bello e accogliente. Super consigliato, soprattutto per i celiaci (e hanno anche opzioni veg).

(Google 번역 제공) 거부할 수 없는 크로켓. 저희가 먹어본 크로켓은 모두 맛있었고, 크리미한 질감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카초포, 대구, 그리고 베이비 오징어 크로켓을 추천합니다. 마누엘라 씨가 서빙을 해 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빠르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에 앉게 되는데, 좀 불편할 수 있거든요. 단점은 맥주 한 잔이 4유로인데, 좀 비싼 것 같아요. (원문) Unas croquetas irresistibles. Todas las que probamos estaban súper buenas, una textura cremosa súper agradable. Recomiendo sobre todo la de cachopo, la de bacalao y la de chipirones. Nos atendió Manuela y fue muy amable, rápido y simpática. Repetiremos sin lugar a dudas. Es mejor ir con reserva porque si no te ponen en barra y es un poco incómodo. Como contra, la copa de cerveza fueron 4€ que me parece un poco cara.

한국에서 먹던 상급 라멘에 익숙한 우리들은 맛이 없을거에요. 그나마...... 매운 라멘은 조금 낫다 싶은데. 에휴. 굳이 이걸 먹어야 하나요? 여기서? 마드리드에 맛있는 라멘집.... 따로 있어요. 거기 가세요.

한국분들 진짜 진짜 가지마세요. 우선 비쌉니다. 가츠동 시켰는데 돈까스가 튀겨서 안 나오고 만들어놓은 거 데워서 줍니다. 라멘시켰는데 계란이 없는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차라리 카구라 라멘집이 훨씬 나으니 거길 가세요.

진짜 별로!!! 돼지 누린내 정말 많이 나고 중국쉐프인지 야끼소바, 쇼유라멘 다 중국음식 맛 났음. 중국음식 먹고 싶으면 추천

직원들이 불친절 맛없음

라면국물짜고더럽게비쌈

(Google 번역 제공) 라면 전문가 🍜두번째 가는데 갈때마다 더 맛있네요. 오이시이 라멘을 먹어봤는데 2유로를 내고 면 대신 우동을 먹었어요. 제 인생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어요. 바삭바삭한 오리도 맛있고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오리가 라면 옆에 곁들여 나옵니다. 그리고 친구의 매운 소고기 라면을 먹어봤는데 아주 견딜 수 있는 매운맛이었는데 불을 더하려면 고추를 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제가 먹은 또 하나는 치킨 포케 볼인데, 보통 만드는 하와이안 포케 볼과는 너무 맛있고 달랐어요. 🌟장소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층은 €18의 스시 뷔페이고 아래층은 일품 요리로 대규모 그룹이나 개인용으로 변형됩니다. 💯 일류 서비스, 매우 빠르고, 여성분이 매우 세심하고 요청하시면 항상 최고를 추천해 드립니다. (원문) EXPERTOS DEL RAMEN 🍜Es la segunda vez que voy y cada vez sabe más rico. Probé el Oishii Ramen pero le reemplacé los fideos por udon por 2€ y es la mejor decisión que he hecho en mi vida. También está delicioso el de pato crujiente y te viene al lado del ramen el pato con su salsa dulce. Y probé de un amigo el Ramen de ternera picante que estaba en un punto muy tolerable de picor y puedes preguntar por más chili pepper para agregarle fuego. 🍲otro que comí fue un poke bowl de pollo que estaba muuuy bueno y diferente a los hawaiianos que hacen normalmente. 🌟El lugar tiene dos plantas, arriba es buffet de sushi por 18€ y abajo es a la carta y se transforma para grupos grandes de gente o algo privado. 💯 La atención de primera, muy rápido, muy atenta la señora y siempre te recomendará lo mejor si se lo pides.

(Google 번역 제공) 2층 건물에 최신 건강 및 안전 조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체온을 측정하고, 신발 밑창을 닦는 제품을 바르고, 손 소독을 위한 알코올 젤을 제공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Restauran de dos plantas, están al día con las medidas de seguridad sanitaria, te toman la temperatura, te aplican un producto para limpiar las suelas de tus zapatos, y poseen gel hidroalcoholico para la limpieza de manos, poseen aseos limpios. Tienen un menú amplio. La atención es buena. Y los platos muy sabroso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내가 먹어본 최고의 절인 닭고기, 합리적인 가격, 환상적인 직원.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아주 좋은 정보를 준 사랑스러운 소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5분도 안 걸려서 6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La comida buenísima, el mejor pollo marinado que he probado, precio razonable y personal, fantástico. Nos ha atendido una chica encantadora que nos ha informado muy bien nada más llegar. los 6 platos, estaban servidos en menos de cinco minutos. Repeti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 Mari Cielo 10/10의 훌륭한 서비스, 매우 빠른 서비스, 좋은 음식 7/10. (원문) Excelente servicio por parte de la camarera Mari Cielo 10/10, servicio muy rápido, comida buena 7/10.

(Google 번역 제공) 글쎄, 처음으로 가구라에 식사를 하러 갔기 때문에 쇼핑센터에 가는 것이 조금 망설였지만 먹기로 결정했고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우리에게 아주 잘 조언했습니다. 라면은 아주 맛있고 향긋하고 매콤했어요. 다른 요리는 매우 좋았고 디저트는 작지만 훌륭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성공이었습니다. 우리는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Pues es la primera vez que fuimos a comer a Kagura, teníamos un poco de dudas al estar en un centro comercial pero nos decidimos comer y fue genial. La camarera nos aconsejó muy bien. El ramen estaba muy bueno, con mucho sabor y especiado. Los demás platos muy buenos y el postre pequeño pero espectacular. Fue todo un acierto.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이 곳 라멘은 언제나 그렇듯 훌륭합니다. 국수는 딱 맞고 정통 맛이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서비스. 레스토랑 공간은 쇼핑센터의 사람들로 붐비는 가운데 조금 있기 때문에, 빨리 좀 더 조용한 환경으로 장소를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턱받이와 머리끈의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일일 메뉴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디저트는 작지만 내 경우에는 충분합니다. (원문) Esta genial como siempre el ramen de este sitio. Los fideos en su punto y con un sabor auténtico. El servicio muy amable y simpático. El espacio del restaurante esta un poco en mitad del paso de la gente del centro comercial, espero que pronto cambien de local a un entorno más tranquilo. Esta genial el detalle del babero y la goma de pelo. Menú diario muy bien de precio. Los postres son minúsculos, pero suficiente en mi caso.

(Google 번역 제공) 쇼핑센터에 있으면 가끔 라멘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지불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내 친구는 빵가루 입힌 카레 치킨을 주문했고 나는 매운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더 이상 강조할 것도 없습니다. (원문) Un sitio que esta bien para comer ramen ocasionalmente si te encuentras en el centro comercial. Por lo que pagamos no se puede pedir más. Mi amiga se pidio el pollo empanado al curry y yo ramen picante, sin más, nada a destacar.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라면 먹으러 갔는데 장소도 좋고, 장식도 심플하고, 라면도 좋고, 맛과 양이 풍부하고, 양과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말밖에 할 수 없지만, 덕분에 이해가 되네요. 프랜차이즈이고 그것이라면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매운 소스가 매우 매콤하지만 빨리 사라져서 매운 소스를 좋아했습니다. 매우 빠른 서비스, 매우 빠른 직원 및 모든 것이 매우 빨랐습니다. 꼭 반복하고 싶지만 더 많은 양을 원합니다. :) (원문) Fui ayer a comer ramencito, está bien el sitio, la decoracion es sin más, el ramen está bien estaba rico de sabor y de cantidad, solo diría que cantidad precio es un poco caro, pero lo entiendo por la franquicia y que es ramen. Por lo demás muy rico, la salsa picante me encantó porque picaba mucho pero se disipaba rápido. La atención muy rápida, la trabajadora muy rápida y todo fue muy rápido. Repetiría sin duda pero quisiera más cantidad. :)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카레 두 개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너무 강하고, 너무 매워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문어 크로켓을 주문했는데, 반죽 맛이 너무 강했지만, 그래도 먹을 만했습니다. 새우 튀김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함께 나온 소스가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는 매우 유쾌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Cenamos ahi, mi pareja y yo. Nos pedidos dos de curry y la verdad deja mucho que desear, no lo recomiendo para nada. Lo hacen demasiado fuerte, sabe mucho a condimento que es incomible. Pedidos unas croquetas de pulpo, sabian mucho a masa, pero al menos se podian comer, y unos langostinos tempurizados, eso sí estaba muy bueno y su salsa que lo acompaña le daba el toque. La atención por parte de la camarera, muy agradable, muy simpática.

(Google 번역 제공) Okonomi San에서 먹은 오코노미야키와 안주는 정말로 맛있고, 일본에서 먹는 것과 완전히 같은 퀄리티였습니다! ✨ 자주 있는 구미인용으로 어레인지된 일식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도 마치 일본의 선술집인 것 같아, 매우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점원도 친절했습니다. 😊 또한, 일본의 선술집에서는 클래식한 "하이볼"도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 마드리드에 다시 오면 반드시 이 가게에 가려고 결정했습니다! 일본인의 친구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진짜 일본식 레스토랑입니다! 🍶🎌 (원문) Okonomi Sanで食べたお好み焼きやおつまみは本当に美味しく、日本で食べるものと全く同じクオリティでした！✨ よくある欧米人向けにアレンジされた日本食ではなく、ここでは本場の味をそのまま楽しめます。 店内の雰囲気もまるで日本の居酒屋のようで、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店員さんも親切でした。😊 さらに、日本の居酒屋では定番の「ハイボール」も楽しめ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 マドリードにまた来たら、必ずこのお店に行こうと決めました！日本人の友人にも自信を持っておすすめできる、本物の日本食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의 조언을 따랐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ena con un producto exquisito. El lugar muy acogedor, tranquilo y cálido. Atención por parte de los empleados de 10. Nos dejamos aconsejar y todo un acierto.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히로시마의 대표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일본 선술집. 오코노미야키는 메뉴의 스타입니다. 컨셉을 처음 접하려면 클래식을 시도해야 합니다. 우선 무와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타파스"를 먹습니다. 디저트로는 제가 먹어본 모찌 중 최고였고, 딸기 모찌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매우 정통하며 그들이 접시에 담긴 모든 것을 그 순간 어떻게 준비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고객 회전율이 높아 각 테이블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고 경고하지만. 좋은 가격이지만 일부 부분이 너무 작아서 €만큼 증가했지만 가는 사람들에 따라 수량을 조정해야 합니다(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하지만 다른 아시아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원문) Taberna japonesa con comida tipica de Hiroshima. Los okonomiyakis son la estrella de la carta, donde si o si tienes que probar el clasico para una primera toma de contacto con el concepto. Luego de entrantes tienes “tapas”, donde el rabano daikon y el pollo frito crujiente fueron nuestros preferidos. De postre, los mochis, que son los mejores que he probado en mi vida, un espectaculo el de fresa. El sitio es muy autentico y puedes ver como lo preparan todo al momento en sus planchas. Aunque te avisan que el tiempo de cada mesa es limitado por la gran rotacion de clientes que tienen (sobre todo en fin de semana). Bien de precio aunque algunas raciones eran demasiado pequeñas y subidas de €, igual deberian ajustar cantidades (aunque se pague suplemento) en funcion de las personas que vayan. Pero muy recomendable si te apetece probar un asiatico diferente. Ojo que solo puedes pagar con tarje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랐습니다. 숙소는 좋고 아늑하며, 서비스는 환상적입니다. 서비스에서 추천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최고의 요리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동 카마타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클래식한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원문) Ha sido una auténtica sorpresa. El local es bonito y acogedor, el servicio fantástico, me encanta cuando el servicio te da recomendaciones. Y la comida ha sido exquisita, yo diría que el mejor plato ha sido el Udon Kamatama, una delicia. El clásico okonomiyaki riquísim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일본 맥주와 사케 메뉴도 다양해요. 초밥 같은 건 기대하지 마세요. 정말 다르거든요. 아이린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deliciosa, amplia carta de cervezas japonesas y sake. No esperes sushi ni cosas similares, esto es diferente. Irene nos dio una atención excelente y tiene un amplio conocimiento del producto. Repeti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나는 친구와 함께 그것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고, 방문 후에 나는 그것이 나를 놀라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메뉴는 간단하고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다양성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만 요리를 선택할 때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내 경우에는 시루나시탄탄멘을 선택했다. 계란이 재료 전체에 주는 식감 때문에 맛있고 크리미했습니다. 매운 옵션도 좋아한다면 이것이 이상적인 요리가 될 것입니다. 음주 선택으로 나는 Lindo Green Tea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매우 상큼하고 레모네이드와 비슷합니다. 디저트로는 모찌를 선택했는데, 하나는 치즈케이크, 다른 하나는 초콜릿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완전히 옳았다고 말할 수 있다. 제가 마드리드에서 방문한 몇 안 되는 일본 테마 레스토랑 중 하나인데, 이렇게 좋은 품질의 모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얇은 쌀가루가 들어있고 크리미한 필링이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의 고객 응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Oihana는 우리를 특별히 도와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를 대해주신 따뜻함과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팀 전체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원문) Descubrí este restaurante a través de redes sociales. Hoy me he decidido ir a probarlo con un amigo y tras mi visita he de decir que me ha logrado sorprender. Su carta es sencilla, dispone de diferentes opciones. Son las justas para ofrecer variedad, pero que no te vuelvas loco a la hora de elegir plato. En mi caso, me he decidido por un Shirunashi Tan Tan Men. Estaba delicioso y cremoso por la textura que le da el huevo a todo el conjunto de ingredientes. Si además te gustan las opciones picantes, este va a ser tu plato ideal. Como elección para beber he probado su Lindo Té Verde. Es muy refrescante y se asemeja a una limonada. De postre me he decantado por los Mochis, uno de tarta de queso y otro de chocolate. Puedo decir que ha sido acertar de pleno. Es de los pocos restaurantes con temática japonesa que he visitado en Madrid que ofrezcan un Mochi de tan buena calidad. Tiene una fina capa de harina de arroz con un relleno muy cremoso, tanto que se te derrite en la boca. Aquí merece mucho la pena terminar la comida con un postre. En cuanto al trato al cliente por parte del personal, ha sido inmejorable. Nos ha atendido en concreto Oihana. Se agradece la calidez y la simpatía con la que nos ha atendido hoy, sin duda ha mejorado más aún nuestra experiencia. Enhorabuena a todo el equip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최고의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가 이렇게 맛있고 일본 미야지마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걸 본 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마드리드에서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일식집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예요. 오늘 처음 갔는데, 다음에 또 갈 거예요. (원문) ¡¡¡El mejor okonomiyaki de Madrid!!! Hacia mucho que no encontraba un okonomiyaki tan bueno y tan parecido al que nos comimos en Miyajima en Japón, y desde luego, de todos los restaurantes japos que estado en Madrid donde lo hacen, este es el mejor. Hemos ido hoy por primera vez y repetiremos.

지난가던 길에 들어간 레스토랑인데 알고보니 나름 인기있는 곳이었어요. 처음에 식전 빵하고 같이 나온 햄이 부드럽고 비릿한 맛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봉골레 파스타하고 브라타치즈에 하몽이 들어간 피자를 먹었는데, 파스타 면도 아주 적당하게 익혔고 소스도 느끼하지않고 짜지도 않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브라타치즈도 하몽이랑 어울렸어요.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추천합니다.

콜라 빼고 뭐든 큰 식당. 분위기 보면 되게 비싸보이고 메뉴판 봐도 비싸보이지만 그만큼 양이 많아요! 특히 후식 배부르시면 하나시켜 나눠 드세요,,,, 크림뷔렐레가 손바닥보다 크게 나와서 당황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사람이 여기서 밀라네제와 티라미수를 먹어보라고 해서 기대를 꽤 하고 들어갔어요. 셰프 추천으로 디아볼라 피자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글루텐 프리 탈리아텔레 콰트로 포르마지와 글루텐 프리 피자도 아주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는 괜찮았지만, 강력 추천을 받은 터라 조금 더 기대했어요. 저는 쿠키가 좀 더 단단한 식감을 선호하거든요. 저는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촌이 폴로 알라 파르미지아나가 진짜 최고라고 해서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이탈리아 음식점이에요. 요리도 괜찮고 분위기도 아늑해요. (원문) Several people told me to try their milanese and tiramisu from here, so I went in with pretty high expectations. We also ordered the Diavola pizza from the chef’s suggestions, which was great, and both the gluten free tagliatelle quattro formaggi and the gluten free pizza were very good. The tiramisu was nice, but since it was highly recommended to me, I expected a bit more. I personally prefer it when the cookie has a firmer texture. I ordered the cotoletta alla milanese for myself, and it was really tasty, though my cousin told me the pollo alla parmigiana is the real star, so I’ll have to come back to try it. Overall, a good Italian spot with solid dishes and a cozy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제 최애 이탈리아 레스토랑 리스트에 올라간 레스토랑이에요 🙌🙌🙌 모든 게 다 좋았어요. 거리 자체도요. 마드리드 중심부의 고요함, 그리고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따뜻한 분위기까지. 마치 아말피 해안에 있는 것 같았어요. 이탈리안 아페리티보를 시켰는데, 숙성육은 정말 훌륭했고, 빵과 브레드스틱도 정말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불내증이 있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가지 밀푀유는 정말 맛있었고, 부라타 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와인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티라미수는 다음에 또 먹으러 갈게요. 정말 멋진 곳 만들어 주셔서 축하드려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 restaurante que ya está en lista de mis italianos favoritos 🙌🙌🙌 Me encantó desde todo hasta su calle ; de la tranquilidad que tenía en pleno centro de Madrid, el ambiente muy acogedor , invitaba a quedarse un ratito más , era como estar en la Costa Amalfitana . Nos pusieron el aperitivo italiano y el embutido de muy buena calidad el pan y los bastones increíbles y toda una carta completa SIN GLUTEN que para los intolerantes es una auténtica locura, la milhojas de berenjena brutal y la pizza de burrata estaba deliciosa , los vinos geniales y el servicio muy amable y profesional , me dejé el tiramisú para otra ocasión, enhorabuena por el sitio tan estupendo que tienen. Muy recomendable ⭐️

(Google 번역 제공) 섬세한 디테일과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는 풍미 가득하고 고품질 재료로 조리되어 훌륭한 맛을 선사합니다. 또한, 셀리악병 환자분들도 안심하고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글루텐 프리 옵션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조용한 저녁 식사나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Un restaurante italiano encantador, con una decoración cuidada al detalle y un ambiente cálido que invita a quedarse. La comida es excelente: platos auténticos, llenos de sabor y preparados con ingredientes de gran calidad. Además, tienen opciones sin gluten perfectamente adaptadas, lo que permite disfrutar sin preocupaciones a las personas celíacas. El servicio es amable y atento. Un lugar perfecto para una cena tranquila o una ocasión e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카르보나라와 셰프의 특제 요리인 와규 다진 소고기와 스트라치아텔라를 곁들인 탈리아텔레 베르디는 정말 최고였어요. 10점 만점에 10점!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정말 세심했어요 🙌🏼❤️ (원문) La comida fue espectacular, especialmente pedimos la carbonara y la especialidad del chef, los tagliatelle verdi con carne picada de wagyu y stracciatella. Un 10. Y el servicio súper atento de principio a fin de la experiencia 🙌🏼❤️

(Google 번역 제공) 까르보나라는 실망스러웠어요! 메뉴에는 계란 노른자와 구안찰레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완전 거짓말이에요. 사실 크림이 들어가 있고, "구안찰레"는 초리소 맛이 나는 베이컨이에요. 솔직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까르보나라 중 최악이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페스토 피자도 맛있었지만, 특별한 건 없었어요. (원문) La carbonara una decepción!! En la carta pone que la carbonara lleva yema de huevo y guanciale y, todo mentira, realmente lleva nata y el “guanciale” es bacon con sabor a chorizo. Sinceramente, la peor carbonara que me he comido en un restaurante italiano. Por el resto, buen servicio y la pizza de pesto estaba buena, pero nada del otro mundo.

이때까지 먹은 까르보나라중 가장 맛있었네요.(스페인와서 2개먹은게 전부에요) 하지만 서비스면에서는 좋지않았어요. 그들중에 한명이 저희에게 서빙햇지만 저희는 무례함을 느꼈습니다. 묘하게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처음엔 제가 뭔가 이상한건가 생각햇지만 다른 직원들은 무례하지않았어요. 남직원 1-2명정도가 무례했고 그중에 1명에게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나 옆자리에는 지인같은 손님이 있는듯하였는데 우리가 옆에서 먹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그 손님을 보기위해 자주 들렀습니다. 또한 옆에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먹는내내 음식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자주 왔다 갔고 많은 잡음에 불편했습니다. 머리색이 금발색이고 이탈리어를 쓰는듯한 말투의 남직원은 제가 콜라제로를 시킬때 저의 콜라제로 발음을 못알아듣는척하였고 이후에 "zero coke~" 이라며 본인의 능글한 말투로 비웃으며 주문을 받았습니다. 밥을 다 먹은 이후에 결제를 위한 영수증을 줄때에는 저희부부가 말하고 있는 도중 끼어들어 다소 무례하게 영수증을 책상에 조금 거칠게 내려쳤습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영수증을 두번 탁탁 치면서 저에게 뭐라고 했는데 그런 상황이 저는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맛있었습니다. 남편이 까르보나라 맛잇다고 잘 먹었어요. 하지만 불편한 서비스때문에 재방문은 없겠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곳

저희는 까르보나라랑 봉골레 먹었는데요. 스페인 분들 맛집인 것 같습니다... 한국분들은 혀를 염장에 절이고 싶으시면 드시면 됩니다... 혹여나 본인의 입맛을 믿으신다면 꼭 덜 짜게 해달라하세요.. 그럼 맛있을 듯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가성비 최고였숩니다!ㅠㅠ 카르파쵸, 트러플 파케리 파스타랑 마르게리따, 까르보마마 먹었고 마드리드 시내 한복판에서 이런 분위기나 맛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They r so nice, and the server is so nice!!! Annnnd the food,and the mood amazing! 꼭 들려야 하는 마드리드 맛집입니다! 서버들 다 존잘 존예 ㅠㅠㅠㅠ 완전 추천합니다!

평일이라 예약 없이 방문했어요. 아란치니는 개인적으로 마드리에서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피자가 스파게티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음식,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본 최고의 디저트였습니다. 웨이터 사이먼은 정말 친절하고 재치 넘쳤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정말 감사한 점은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입니다. 트러플 크로켓(10/10)으로 시작해서 소고기와 볼로네제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소고기는 정말 훌륭했고 파스타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배불러서 피스타치오 프로피테롤🫠과 베일리스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a mejor atención, las mejores comidas y postres que me he comido en mucho tiempo. Nuestro camarero Simon el más agradable y ocurrente, sin duda volveremos❤️ . Algo que valoro mucho es la buena atención y la buena comida, pedimos de primero unas croquetas de trufas 10/10, luego pedimos carne y pasta a la bolognesa increíble la ternera de la carne y el sabor de la pasta. Para terminar pedimos postre un profiterol de pistacho para compartir porque estábamos muy llenos🫠 y café con Baileys. Todo buenísimo, recomendado 👌

이베리코 돼지고기랑 송아지 고기 타파스랑 크로켓 시켰는데 셋 다 진짜 맛있었어요. 일하시는 분들 영어도 잘하세요. 마드리드 마지막 끼니로 먹었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세비체는 후기 그대로 훌륭하였습니다. 김치누들은 반신반의하며 시켜보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조금 짜긴 했지만 볶음 김치 향이 나면서 고소한 소스와 면, 그리고 참치가 잘 어울렸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스페인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1년 전 후기에 종종 보이던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직원분 인상이 시니컬했지만 반전매력으로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처음에 세 가지 음식만 시켰으나 맛도 있고해서 하나 더 시켰어요. 제게는 적당했으나 살짝 양이 적은 편입니다.

점심에 방문했으나 자리가 없어 저녁시간대에 예약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음료를 시키면 올리브를 주는데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추천메뉴 대신 이베리코를 시켰는데 완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채소들도 담백했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요. 여러명에서 와서 이것저것 시켜먹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스페인에서 먹은 최고맛집-! 입맛은 한국인에게 꼭 맞는다. 다만... 추가요리를 시키려고 할때 테이블이 필요하다고 억지로 계산서를 들이밀어 내쫒아서 별점하나 차감-! 한번에 많이 시키킬(사진은 기본안주)

가격도 괜찮고 맛도 훌륭햇습니다 농어요리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맛잇엇고 스테이크도 굉장히 훌륭햇습니다~꼭 가보세요

스페인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점.꼭 예약하고 드셔 보세요~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 제 입맛엔 안맞았습니다. 특히 사이드로 나오는 김치가 너무 맛이 없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풍미 가득한 요리들이 가득합니다. 손님들을 놀라게 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윙, 만두, 그리고 돼지 볼살 카레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아마도 제가 들은 이야기와 테이블을 예약하려면 훨씬 일찍 예약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와우"라는 감탄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특별하다고 홍보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쨌든, 특히 평범한 음식에서 벗어나 색다른 맛에 놀라움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La comida está muy buena, con platos llenos de sabor. Se nota que buscan sorprender. Pedimos las alitas, los dumplings y el curry de carrileras. Las tres recomendables. Quizás tenía las expectativas muy altas por todo lo que había escuchado, y por el hecho de que hay que reservar con bastante antelación para conseguir una mesa, y me quedé respetando un “wow” que no encontré. Las raciones son un poco justas para el precio que tienen y si, la comida está muy buena, pero me lo habían pintado como excepcional (y está lejos de ello). En cualquier caso, merece la pena probarlo, sobre todo si te apetece salir un poco de lo de siempre y dejarte sorprender por sabores distintos.

(Google 번역 제공) 이 키친은 정말 뜨겁습니다. 특유의 매콤함이 거의 모든 요리에 녹아 있습니다. 바예에르모소(Vallehermoso) 미식 시장 한구석에 자리 잡은 키친 154는 마치 모든 노점이 고급 요리를 앞지르려고 경쟁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키친 154는 클래식 레시피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아시아 퓨전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곳은 보통 만석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분위기와 만석에 기대를 잔뜩 품고 들어갔는데,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가장 기대 이하인 메뉴부터 시작해 볼까요? 사천 향신료를 넣은 미트볼 국수라고 소개된 단단 라미안은 밋밋했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네제와 국수를 묽게 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맵지는 않아서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맛은 없었습니다. 그저 으악… 다음은 만두였습니다. 겉보기에는 부티파라, 고기, 김치가 가득 들어 있어 흥미로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티파라가 거의 없었고, 호이신 소스에 푹 빠져 있었지만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립은 메뉴의 주인공이 될 거라 기대하며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부드러운 고기는 듬뿍 들어 있었지만, 김치와 한국식 소스가 너무 짙게 묻어나서 매콤한 바비큐 향만 느껴졌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 집의 명물이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레드 카레 소스에 담긴 새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요리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카레는 마치 카오 소이 수프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풍미 가득한 소스는 마치 수프처럼 마셨습니다. 웍에 볶은 채소, 방울토마토, 밥, 새우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합쳐 풍부한 아시아 음식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솔직히 이 요리 때문에라도 다시 올 것 같아요. 서비스는 빨랐지만, 직원들이 손님에 압도당해 서두르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서 음식 맛이 좀 아쉬웠어요. 공간도 너무 좁아서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려웠어요. (원문) This kitchen is literally on fire, their signature touch is spice, and it runs through almost every dish. Tucked away in a corner of the Vallehermoso gastronomic market, where it feels like every stall competes to outdo the others with gourmet creations, Kitchen 154 serves up an Asian-fusion menu with its own twists on classic recipes. The place is usually packed, so best to grab a reservation if you want to be on the safe side. With that buzz and the full house, I walked in with high expectations. Unfortunately, my experience fell a bit short. Let me start with the least exciting picks. The Dan Dan Lamian, described as a meatball noodle with Sichuan spice, landed flat. It felt like a watered-down mashup between Italian Bolognese and noodles. Not too spicy, which I appreciated, but overall, it lacked any memorable flavor, just blaaaaa…. Next came the dumplings. On paper, they sounded intriguing, filled with butifarra, meat, and kimchi. In reality, the butifarra was almost nonexistent, and the hoisin-style sauce they were drowned in didn’t bring anything special. I had high hopes for the ribs, expecting them to be the star of the menu. Instead, they were another near miss. Plenty of tender meat, yes, but so heavily coated in kimchi and Korean sauce that all you could taste was an overpowering, spicy BBQ note. Not bad, but not worthy of being called a house classic. Finally, redemption arrived with the shrimp in red curry sauce. This dish was a knockout. The curry hit that perfect balance between spicy and sweet, even reminding me of a proper khao soi soup. Packed with flavor, I ended up drinking the sauce like a soup. The wok-fried vegetables, cherry tomatoes, rice, and shrimp, brought everything together into a succulent Asian delight. Honestly, I’d come back just for this dish. Service was fast, but with the staff clearly overwhelmed by the crowd, it felt rushed and mechanical, which took away from the experience. The space was extremely tight, hard to really enjoy your meal comfortab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유모차를 가져가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아주 편안한 테이블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메뉴는 짧지만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새우 카레, 립, 윙,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매운 정도는 괜찮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서 더 주문하고 싶었지만,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바 공간과 테이블이 있는데, 최근 가본 곳 중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갈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기가 뼈에서 바로 떨어져 나와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윙은 맛있었고, 카레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El sitio nos encantó. Habíamos llamado para reservar ya que íbamos con carrito y nos dieron mesa muy cómoda. La carta es corta, pero muy apetecible, pedimos curry de Gambon costillas, alitas y Dumplings. El picante fue bastante asumible y la comida riquísima me hubiese gustado ir con más gente para pedir más , aun así repetiremos. Tiene una zona de barras y mesas, el precio calidad es de lo mejor que he borrado últimamente y las costillas increíbles como se separaban el hueso de la carne, el punto perfecto. Las alitas estaban riquísimas y el curry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 식사로 두 사람을 위한 정말 즐거운 선택입니다. 이 전설적인 레스토랑은 특유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식과 베트남식 소스가 주를 이루는 아시아 요리는 풍부한 맛과 정성으로 조리됩니다. 인기 메뉴인 한국식 갈비 외에도, 밥과 함께 제공되는 매콤하고 향긋한 붉은 새우 카레와 고수, 견과류, 그리고 은은한 레몬 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정통 볼로네제 요리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차이니즈 볼로네제 요리는 꼭 드셔보세요. 제 생각에는 볼로네제 요리는 완벽한 균형을 위해 소금을 조금 더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닭 날개도 훌륭하지만, 꿀 오렌지 소스의 강렬한 맛 때문에 고기의 풍미가 다소 가려지는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식 갈비야말로 이 방문을 정당화하는 최고의 요리입니다. 부드럽고 중독성 있으며, 소스는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핥고 싶어질 것입니다. 만두는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 분야의 혁신이 드물고 뭔가 놀라운 것을 찾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메뉴 전체가 좀 더 혁신적인 느낌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눈부신 립을 제외하면 나머지 요리들은 다소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경험은 만족스럽습니다. 재미있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정직합니다. 별 다섯 개는 아니지만, 한 번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Una opción muy divertida para cenar en pareja un viernes o sábado. Este mítico restaurante mantiene su sello: sabores intensos y una cocina asiática donde predominan las salsas coreanas y vietnamitas, trabajadas con técnica y generosidad. Más allá del plato estrella —las Korean Ribs, absolutamente imprescindibles—, merece la pena probar el curry rojo de langostinos, picante y fragante, acompañado de arroz, y la boloñesa china, una versión curiosa del clásico italiano, con cilantro, frutos secos molidos y un sutil toque cítrico de limón. En mi opinión, a esta última le falta un punto de sal para alcanzar el equilibrio. Las alitas de pollo también destacan, aunque el sabor de la carne queda algo eclipsado por la potencia de la salsa de miel con naranja. En conjunto, los Korean Ribs son el plato que realmente justifica la visita: tiernos, adictivos y con una salsa que invita a rebañar hasta el último resto. No probamos los dumplings —quizá porque la innovación en ese terreno es escasa y buscábamos sorprendernos—, pero la carta en general agradecería un toque más de vanguardia. Salvo las costillas, que deslumbran, el resto de platos se quedan algo huérfanos de sorpresa. Aun así, el conjunto funciona: la experiencia es divertida, el ambiente acompaña y los sabores son honestos. No llega a las cinco estrellas claras, pero merece mucho la pena ir… y volver.

(Google 번역 제공) 만두, 스위트 칠리 소스를 곁들인 닭 날개, 그리고 빨간 새우 카레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카레가 매웠습니다. 서비스는 좋지 않았습니다. 무례한 여자 직원이 서빙을 해 주었습니다. 빨간 카레를 먹으려고 30분을 기다려야 했는데, 다른 요리를 주문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양이 적었고, 다른 요리를 주문하기 전에 처음 세 가지를 먼저 맛보고 싶었습니다. 기대가 컸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지도 않았습니다. 세 가지 요리와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맥주 네 병에 46유로를 냈습니다. (원문) Comimos Dumplins, Alitas de pollo con salsa sweet chili y curry de gambones rojos. Estuvo todo muy rico. Picante, sobre todo el curry. El servicio no fue bueno, nos atendió una chica que tenia malas formas. Al curry rojo lo tuvimos que esperar una media hora, lo que no nos dio tiempo a pedir otro plato, las raciones son chicas y queríamos probar los tres iniciales para pedir algo mas. Teníamos muchas expectativas. Comimos bien pero tampoco es increíble. Pagamos 46€ por los tres platos y 4 tercios de Cerveza Estrella Galici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어제 저녁을 먹었는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 덕분에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문) La comida está increíble y todos los trabajadores son híper simpáticos, cenamos ayer ahí y recibimos un muy buen servicio. Lo recomiendo 1000% y estoy segura de que volveré. Nosotros cenamos en la barra y creo que eso suma un poco más a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제가 꼭 가보고 싶었던 이곳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독특했고, 친절한 태도와 제품에 대한 깊은 지식이 돋보였습니다. 카레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몇 가지 예상 밖의 전채 요리와 함께요.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폭신한 치즈케이크였는데, 거의 다시 주문할 뻔했습니다. 셀리악병이나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토요일 밤에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 태도로 테이블을 안내해 줬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디저트를 보고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기 전에 꼭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en general en este sitio que tantas ganas tenía de probar. Un servicio peculiar marcado por el buen talante y conocedor de su producto. El curry muy muy rico fue lo más celebrado con unos entrantes sin sorpresas. El postre, estupendo. Una tarta de queso esponjoso que casi repetimos. Muy recomendable seas o no celiaco o intolerante al gluten. Sábado noche nos dieron mesa con un buen talante del equipo, gran detalle. No pude resistir mirar los postres que tendré pensar mucho cuando vuelva.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바 공간이 없어서 밖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려야 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음식 냄새는 기분 좋은 향이었지만, 조금은 과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꽤 괜찮았고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가운데와 뒤쪽 구역이 단연 최고였지만, 테이블은 통로와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매우 친절했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현대적이었지만 남성용 핸드솝은 없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요리는 아주 맛있었지만, 매콤한 라멘은 조금 매웠습니다. 생일 파티였는데, 레스토랑에서 작은 선물을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생일을 맞은 사람을 위해 간단한 샷이나 작은 케이크조차 제공하지 않았거든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Sitio en pleno centro de Madrid, al que es mejor acceder en transporte. Llegamos un poquito antes de la hora reservada, y no se dispone de barra para tomar nada, por lo que tuvimos que esperar afuera con frío. Al entrar la primera sensación de olor a comida es buena, aunque demasiado intensa. El local bastante agradable y repartido por varias zonas, la del medio y la del fondo sin duda las mejores, pero las mesas muy cerquita del pasillo por donde se pasa. La mayoría de los camareros muy agradables. Los baños muy modernos, pero sin jabón de manos en el caso de los hombres. La carta muy variable y los precios acordes. Los platos muy buenos, algo picante el Ramen de picante. Fue un cumpleaños y nos hubiera gustado haber tenido un pequeño detalle por parte del local, ni siquiera regalaron unos simples chupitos o una pequeña tarta para la cumpleañera. En general, nos gustó.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온 파트너(셀리악병은 아니에요)랑 주말에 바르셀로나에 왔는데, 전채로 포테토 고로케와 교자를 주문하고, 라멘(쇼유와 시오)을 각각 하나씩 시켰어요.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 브륄레를 주문했어요… 38년 만에 처음으로 교자와 라멘을 포함한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먹고 나면 당신이 더 이상 우리 도시에 없는 걸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게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바르셀로나에도 꼭 오픈하세요!! (원문) He venido de fin de semana con mi pareja de Barcelona con mi pareja (no celiaca) y nos hemos pedido de entrantes unos Poteto Korokke y unas gyozas, seguido de un ramen cada uno (shoyu y shio) y de postre hemos pedido una cheesecake brûlée… Es la primera vez en 38 años que puedo comer toda la carta con gyozas y ramen incluido… y además así de sabroso!! Después de esto no se como voy a llevar lo de que no esteis en mi ciudad… estaba todo espectacular. Y ya no hablo del trato que ha sido de 10. Teneis que abrir en BCN!!

(Google 번역 제공) 오카시 말라사냐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게는 아늑하고 좋았지만, 조금 좁았고, 복도에 있으면 사람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다코야키는 정말 훌륭했고, 김치 교자는 맛있었지만 양이 좀 적은 것 같았습니다. 돈까스는 잘 구워졌지만 약간 밋밋했고, 야키소바는 그날 밤 최고였습니다. 균형 잡히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코튼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식감이나 맛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지만, 가끔은 다소 산만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가 그 단점을 보완해 주어 즐거운 방문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글루텐 프리 일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원문) Fuimos a Okashi Malasaña y la experiencia en general fue muy agradable. El local está bonito y acogedor, aunque un poco estrecho, y si te toca en el pasillo puede resultar algo incómodo por el continuo paso de gente. Probamos varios platos: los takoyakis estaban espectaculares, las gyozas de kimchi tenían un sabor riquísimo aunque la ración se nos hizo un poco corta, el tonkatsu estaba bien cocinado pero algo plano en sabor, mientras que los yakisoba fueron de lo mejor de la noche, muy equilibrados y sabrosos. De postre pedimos la cotton cake, que personalmente no me sorprendió ni por textura ni por sabor. El servicio fue muy amable y cercano, aunque algo despistado en algunos momentos. Aun así, el trato compensa y hace que la visita sea agradable. En definitiva, un sitio interesante para disfrutar de comida japonesa sin gluten.

(Google 번역 제공) 와!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진짜 일본식이에요. 작년 여름 일본에서 보낸 후로 라멘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글루텐 프리는 못 찾겠어요. 이 라멘 진짜 맛있어요! 계란도 완벽해요! 에피타이저, 라멘, 디저트까지 다 먹었어요. 모든 게 환상적이었고, 서비스는 마드리드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별 20개는 줘야죠! (원문) Wow! Make a reservation and run here to eat! So authentically Japanese. After spending a summer in Japan last year, I have been craving Ramen and can’t find it gluten free. This ramen is good! And that egg-perfect! We got appetizers, ramen, and desserts. Everything was fantastic, and the service was the absolute best we’ve had in Madrid. This gets 20 stars if I could!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라는 안심과 함께 일본식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게다가 요리의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양도 푸짐하고, 특히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처음 가는 곳에 모든 것을 설명하고 추천해 주는 것은 정말 사치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식사했습니다. 마드리드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Un sitio único para disfrutar de comida estilo japonés con la tranquilidad de que todo todo es sin gluten. Pero mas allá de eso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es maravillosa, lo generosas que son las raciones y sobre todo el servicio. Debo destacar que ir a un sitio por primera vez y que te expliquen todo y te recomienden todo es un lujo. Me sentí muy cómodo. Repetiremos cuando vayamos a Madrid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오카시 산다(Okashi Sanda)는 마드리드에서의 첫날밤에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서버였던 밀로스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식단 제한에 대한 질문에도 기꺼이 답해 주었습니다. 로버트는 오랜 여행 후 신나고 편안한 식사를 선사하는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호박 크로켓과 디저트를 위한 배를 남겨두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kashi Sanda was an amazing experience for our first night in Madrid. Our server, Milos, was warm and welcoming, and more than happy to answer my questions about dietary restrictions. Robert makes amazing food that was both exciting and comforting after a long trip. I'd highly recommend the pumpkin croquettes and saving room for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별미였어요... 음식은 괜찮은데 가격은 좀 아쉽네요. 오리는 맛있지만, 터봇 가격 정도예요. 이 가격에 좀 더 인상적이거나, 적어도 좀 더 독창적인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 장소도 좋고 정원도 괜찮지만, 그렇게 화려하거나 특별한 건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마드리드에는 이보다 더 좋은 아시아 레스토랑이 많거든요. (원문) Una leche bien dada... la comida está bien pero sin duda el.precio no es acorde. El pato está bueno pero se.paga a precio de rodaballo. Esperaba algo mas impresionante o al menos mas original por el precio. El local es bonito y el jardín también pero nada espectacular ni especial. No volveré.hay muchos asiáticos mejores en Madrid.

(Google 번역 제공) Tse Yang은 고급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넓은 공간에 매력적인 테라스가 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여러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디저트도 두 개 주문했습니다. 웨이터의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전반적으로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Tse Yang es un restaurante lujoso de comida china, es muy amplio con una terraza encantadora y una atención de su personal excelente. Toda la comida estaba exquisita, gourmet. Hemos pedidos varios platos para compartir y ha sido un acierto. Y dos postres. La atención del mesero fue de 10/10, en general un buen servicio.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중국 요리를 맛보러 갔는데, 광둥식 오리부터 딤섬까지 중동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매우 세심했으며,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매우 편안해서 편안한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inolvidable. Fui con mi familia a degustar platos chinos, los cuales nos transportaron a través de la china oriental, desde el pato cantones hasta los dim sum. El servicio fue fabuloso y muy atento, en general una pasada. Hablando del restaurante, era precioso y muy relajado, pudiendo hablar a un volumen adecuado. Un placer, gracias por todo.

(Google 번역 제공) 중국 및 아시아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은 제가 인생에서 방문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모든 것이 매우 훌륭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매우 완벽한 와인리스트와 훌륭한 서비스 👌 (원문) Restaurante con comida china y asiática de los mejores que he visitado en mi vida, vale la pena la visita, muy bueno todo, mucha calidad. Carta de vinos muy completa y servicio excelent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중식당입니다. 요리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훌륭한 전문가 팀은 사업의 성장과 지속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원문) Fántastico restaurante de comida china. Buenísima cocina y excelente servicio de 10. Sin duda un buen equipo de profesionales permite que un negocio crezca y perdure en el tiemp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오리 중 최고였어요. 프로필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여러 번 먹어봤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오리를 먹을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딤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El MEJOR PATO DE MI VIDA y he probado muchos, lo podéis ver en mi perfil. Solo puedo darles las GRACIAS por darme la posibilidad de disfrutarlo. Y los dimsum muy muy bueno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지만, 저는 락토오스 불내증이 있어서 커피에 락토오스가 없는 우유를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todo muy bueno y muy buen servicio, pero como intolerante a la lactosa me falta que tenga leche sin lactosa para el café del final

점심메뉴로 벤또 추천합니다~ 야끼소바는 제가 생각했던 맛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전통 일본식당으로 일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됩니다

Antiguo restaurante japonés en Madrid, dirigido por japoneses, ahora retirado y administrado por locales, pero el grupo no ha cambiado. Old Japanese restaurant in Madrid, run by Japanese, now retired and run by locals, but the group has not changed. 마드리드에 오래된 일식당, 일본인이 운영했으나 지금은 은퇴하고 현지인이 운영지만 그룹은 변하지 않았다. マドリードの古い日本料理、日本人が運営したが、今は引退して現地人が運営がグループは変わらなかった。

회도 좋았지만 샤브샤브(25유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판모밀먹고 친구들은 가츠동이랑 우동먹었거든요? 근데 판모밀은 짜고 가츠동은 싱겁고 우동도 그냥그럼 돈주고 왜먹나싶고,, 인스턴트 음식같고,, 참고로 라멘 안팝니다!

여러가지로 불편 합니다 맛도 형편 없으며 값도 비싼편 그러나 사람은 많아 붐빕니다 아마도 특색있어서 그럴꺼라 생각듭니다 메밀 자루소바는 최악 수십년 먹어 봤지만 이렇게 맛없는건 처음 그냥 다 남기고 나왔어요

우동면발은휴게소면말 국물은조금짜요 고명인튀김은맛있고미역초무침밑반찬도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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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바라하스에 있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공항과 가깝고,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서비스, 세심한 배려, 그리고 가격까지 완벽해요. 셰프 다니엘과 더스틴의 세심한 배려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Sitio encantador en Barajas. Cerquita del aeropuerto. Con un ambiente muy agradable. Servicio, atención y precios. Gracias al jefe de cocina Daniel y a Dustin por la atención y su dedicación.

(Google 번역 제공) 놀랍고 색다른 맛으로 머리가 폭발합니다. 부티파라 바오, 메추리알을 곁들인 딤섬, 진공청소기, 이베리아 턱살, 밥 등을 꼭 맛보세요… 잔인합니다! 요리와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Dustin에게 조언을 구하면 귀하의 의견이 옳을 것입니다. (원문) Increible, diferente, te explota la cabeza con los sabores. Obligatorio probar el bao de butifarra , dim sum de carrilleras con huevo codorniz, vacio, papada ibérica, arroz, etc… es brutal! Y tanto la cocina como el servicio es espectacular, dejaros aconsejar por Dustin y acertarei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맛있고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서비스도 정말 빠르고 훌륭했습니다. (원문) Muy rico todo y diferente. Nos ha encantado y repetiremos. Han tardado súperpoco en servir todo y un trato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딤섬, 훌륭한 롤... 웍... 그들이 만든 스튜... 턱살, 갈비... 교자... 모든 것이 놀랍습니다. 정말 독특한 주방이에요!!! (원문) De mis restaurantes favoritos!!!! Los dim sum, Rollitos espectaculares… el wok… los guisos que hacen … la papada, la costilla… las gyozas TODO está increíble . una cocina super original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훌륭했어요. 음식은 독특했고, 맛의 조화가 놀라웠어요. 바오바오는 정말 훌륭했고, 밥은 정말 맛있었고, 롤은 독특했어요. 모든 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do muy bien. La comida es algo diferente, sorprendente la.mezcka de sabores. Los Bao espectaculares, el arroz increíble, los rollitos diferentes. Muy recomendable todo......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들러서 음식만 주문하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들어오세요! (원문) Aquí se come que te mueres !! Pasa por aquí y solo pide que te den de comer y dejaré sorprender!! Solo les puedo decir que se dejen caer !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맛있고, 메뉴에 없는 새로운 요리도 항상 훌륭하게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저희는 이곳을 단골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정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recomendado!. La comida está riquísima y siempre te sorprenden con nuevos platos fuera de carta que también están riquísimos. El trato de los camareros y el servicio en general es muy bueno. Es nuestro asiático de referenc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하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바에 앉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의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메뉴는 세 가지 핫 애피타이저로 시작해서, 다양한 니기리(1인당 약 16개)가 나오고, 작은 디저트 두 접시로 마무리됩니다. 서빙은 약 두 시간 정도 걸리고, 요리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차례대로 나옵니다. 가격은 1인당 115유로인데, 음료와 캐비어를 제외한 가격이니 1인당 150유로 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재료의 품질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리는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고, 심지어 플레이팅이 투박하다는 글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 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소스나 고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밥 한 공기만으로도 풍미 가득한 생선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새우 튀김을 곁들인 가다랑어 타코, 참치 트리오, 참치를 곁들인 가리비 니기리, 고등어 니기리, 그리고 와사비 절임을 살짝 곁들인 오징어 니기리... 말문이 막힐 겁니다. 이곳은 정말 쾌적하고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그곳을 완전히 설레는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방금 쓴 돈에 대해 단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고 나섰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미식의 보고이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평소 식사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요), 아주, 아주, 아주 특별한 날이라면 이곳에서 축하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ALUCINANTE! Experiencia altamente recomendable, súper emocionante. Recomiendo en barra porque cambia completamente la degustación. El menú se base en tres platos iniciales calientes, continúa con diferentes nigiri (16/pers aprox) y termina con dos platitos de postre. El tiempo aproximado de servicio es de unas 2 horas, y van sacando los platos uno tras otro sin apenas espera. El precio es de 115€ por persona, sin incluir bebidas ni el uso de caviar en una de las piezas, por lo que pone en unos 150€ por persona fácilmente. A mí personalmente me pareció espectacular la calidad del producto. Los platos son aparentemente sencillos, incluso he leído por ahí que la presentación es ruda. Sin embargo, la materia prima es tan buena que no necesita servirse de salsas ni adornos, basta con un poquito de arroz, también delicioso, para acompañar a la pieza de pescado tan sabrosa. Entre los diferentes platillos destacar los tacos de bonito con gamba temporizada, el trío de atún, el nigiri de vieira con atún, el de caballa y el de calamar con el toque de wasabi encurtido..., te deja boquiabierto. El local es super agradable y la atención magnífica. El hecho de salir completamente emocionada de aquel local, con una sonrisa gigante y sin pensar ni un solo segundo en el dinero que acababa de dejarme, me hizo entender que ahí está la verdadera cocina y lo que merece la pena. Si bien reconozco que, al menos en mi caso, no es un sitio donde pueda ir habitualmente (es desorbitado el precio para el día a día), una ocasión muy muy muy muy especial desde luego merece la pena celebrarla aquí.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엄청난 과대광고로 추천을 받고 갔는데, 그게 첫 번째 실수였어요. 그 장소는 약간 숨겨져 있고 내부는 매우 단순합니다. 저희는 손님 3명이었고, 그들은 두 개의 주요 의자와 다른 의자를 놓았어요. 사실 팔걸이가 없는 매우 불편한 의자였어요. 우리는 한 달 전에 예약을 했지만 바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웨이터에게 특별 예약이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지 않지만 그와 함께 가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오마카세 테이스팅 메뉴였고, 메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랍스터 수프를 권했는데, 우리 중 누구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메뉴는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곳은 도시 최고의 스시집으로 홍보되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모든 요리 중에서 제가 좋아한 니기리는 3~4개뿐이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좋았지만, 대부분의 초밥 요리는 맛이 별로 없었고, 놀랍거나 흥미로운 맛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음식에 와사비가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체 메뉴에서 세 가지나 네 가지 요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요리의 속도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다음 요리가 나오는 데 너무 오래 걸렸고, 이는 레스토랑에 대한 서비스 저하이며, 가격을 고려했을 때 요리 사이에 15분 정도 걸리는 경우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식사하는 데 2시간이 걸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면 웨이터들이 가끔 물잔을 채워줄 때, 들어오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부어 넣기도 하고, 때로는 조심하지 않아 더러워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테이블을 청소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식당 손님 중 한 명에게 포크를 요청했는데, 웨이터가 잊어버렸고, 그는 사과는 했지만 얼마 후에 포크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항상 미소를 띤 얼굴로 손님을 대해주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디저트만으로는 부족하고 두 가지 요리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산서를 요구했을 때도 계산서를 가져오는 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결론: 제공하는 스시에 대한 과대광고가 많고, 마드리드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집은 아닙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쾌적하고 편안하며, 일부 스시는 맛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을 제쳐두고, 전혀 혁신적이지 않고 거의 모든 요리에서 놀라운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드리드에는 훨씬 더 나은 옵션이 많이 있고 이 외에도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일본에 여러 번 여행을 갔지만 일본은 당신을 그렇게 만드는 곳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직접 초밥을 드셔보세요.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제공하는 메뉴에 110유로를 지불할 만큼 가치가 없어요. 최악이요? 배고픈 채로 떠난다. (원문) Fuimos por recomendación y con un hype tremendo , ese fue el primer error . El local está un poco escondido y por dentro es bastante minimalista , éramos tres comensales y pusieron una silla distinta a las dos principales y la verdad es que era una silla muy incómoda y sin posabrazos. Reservamos con un mes de antelación pero no nos tocó estar sentado en la barra , pregunté al camarero que si era una reserva especial y me dijo que no, pero que con el íbamos a estar mejor . El Menu degustación Omakase es el que tocaba y nos explicaron como funcionaba , nos ofrecieron una sopa de langosta la cual ninguno quisimos . La verdad que que el menú fue bastante decepcionante, nos lo habían pintado como el mejor sushi de la ciudad y ni mucho menos . De todos los platos que nos sacaron , solo 3 o 4 niguiri fueron los que me gustaron , el producto puede tener mucha calidad , pero la mayoría de los platos de sushi no tenían mucho sabor y no eran sabores sorprendentes o que fascinasen. De hecho prácticamente todos , tenían toque a wasabi. Como he dicho destacaría tres o cuatro piezas de todo el menú . Otro punto negativo es que el ritmo de los platos no era el adecuado , a veces tardaban demasiado en sacar el siguiente plato , y creo que le hace un flaco favor al restaurante y debido al precio que tiene es algo inadmisible que tarde unos 15 minutos en alguna ocasión entre platos, con razón te tiras 2 horas para comer . Luego los camareros cuando en alguna ocasión rellenaban los vasos de agua , echaban más fuera que dentro y a veces no tenían cuidado y ponían todo perdido , algunos limpiaban la mesa. Pedimos un tenedor para uno de los comensales y al camarero se le olvidó , y lo trajo al rato , eso sí , nos pidió disculpas . El personal es muy amable y servicial , también te tratan con una sonrisa en la boca y eso es importante . Creo que además el postre sabe a poco y debería ir compuesto de dos platos. Al pedir la cuenta , también tardaron como 15 minutos en traerla . Conclusión , mucho hype para lo que ofrece, no es ni de lejos el mejor sushi de Madrid , el ambiente del restaurante es agradable y relajado , y algunas piezas están buenas, dejando un poco de lado la calidad del producto , creo que no es nada innovador y en prácticamente todos los platos, casi ninguno sorprende. Hay muchas mejores opciones en Madrid y mucho más baratas además de esto, he viajado varias veces a Japón y está lejos de cualquier lugar en el que te hacen el Sushi en persona delante tuyo . Un sitio al que no volveremos , no merece la pena pagar 110 euros de menú para lo que ofrece . Lo peor ? Sales con hambr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는 행사에 참석했는데, 하나하나가 전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 웨이터, 셰프, 매니저까지 모든 직원들이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줬어요.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Una gran experiencia: estuvimos en un evento con degustación de diferentes platos, cada uno mejor que el anterior! 🤤 Servicio excelente por parte de todo el personal - camareros, chefs, jefes de sala. Te hacen sentir como en casa. Desde luego, vale la pena!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최고의 일식 레스토랑 중 하나, 의심할 여지 없이 마드리드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 음식, 세심한 배려, 분위기...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셰프가 정성껏 요리하는 바에서의 경험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원문) Increíble experiencia en uno de los mejores japos que puedas encontrar en España, sin duda en Madrid es del top. El servicio, la comida, el trato personal, el ambiente…es difícil encontrar alguna pega. La experiencia en la barra, con el chef preparando con mimo cada plato es insuper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요리에 놀랐습니다. 그렇게 위험한 맛은 아니지만, 무관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추천 상품입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지만,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Nos ha sorprendido cada plato. No son sabores demasiado arriesgados, pero no te dejan indiferente. Muy recomendable para un día especial. El servicio impecable, un poco de ruido.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이 모든 걸 다 보여주진 못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모든 음식을 오마카세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셰프가 직접 메뉴를 만들어서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첫 번째 요리는 괜찮았지만, 니기리 중 몇 가지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셰프들이 다양한 맛을 섞어서 만드는 건 알지만, 절대 안 되는 니기리가 네 가지 정도 있었어요. 그중 하나는 와사비가 너무 많아서 뱉어내야 했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어요. 그리고 사케는 가격도 괜찮았는데 맛은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우리가 지불한 총 금액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맛있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원문) Sooooo my pictures dont tell the whole story, BUT the restaurant serves all the food omakase style. No menu the chef creates and send the dishes out to the table. That was great for the first dishes. I did not like some of the nigiris. I understand chefs create different creations mixing flavors but there were abou 4 nigiris that were a NO NO. There was one that had so much wasabi I had to spit it out. Service was flawless that I wont deny. And the sake was really good for a really nice price. In general I dont feel it was worth the total amount of what we paid. Its good but for me it was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Kappo가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리노베이션 후 처음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여전히 훌륭했고, 마드리드 최고의 오마카세 메뉴였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그들이 약간 당황한 게 분명했습니다. 훌륭한 니기리 요리로 위장한 전채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잊었던 것입니다. 코스 사이에 20분이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작별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메뉴는 그런 실수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이 멋진 곳에 충성해 왔는데, 지난번 방문 때는 입안이 씁쓸하고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가득 차서 아쉬웠습니다... (원문) Kappo renovado, volvimos una vez más, primera vez tras la reforma. La comida sigue siendo un espectáculo, mejor menu omakase de Madrid. El servicio es bueno pero se vio que estaban un poco saturados: se les olvidó de ponernos un entrante, que se camufló con una sucesión de nigiris increíbles, tiempos de espera de +20 mins entre platos…reclamamos el postre y ni una simple despedida, en nuestra opinión no se trata de un menú que se deba permitir estos errores…una lástima ya que ya son muchos años que hemos fieles a un sitio increíble del que en la última visita nos vamos con un sabor agridul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아내와 저는 얼마 전에 가서 단계별 메뉴를 먹어봤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한 번 가거나 특별한 날에는 100%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서비스도 완벽해요. (원문) EXQUISITO. Fuimos hace un tiempo con mi esposa y probamos un menú por pasos. Todos y cada uno de los platos estaban increíbles. Es verdad que es muy caro, pero para ir de vez en cuando o en una fecha especial lo vale 100%. El lugar además está muy bien ambientado, es muy tranquilo y la atención es perfecta.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우아하고 세심하게 꾸며진 분위기와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뛰어난 품질과 플레이팅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일식과 지중해 요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생선의 품질 또한 놀랍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고급 요리를 즐기는 분들께 이상적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excepcional. El ambiente es elegante y cuidado al detalle, con un servicio muy atento y profesional. Cada plato sorprende por su calidad y presentación, combinando a la perfección la cocina japonesa con toques mediterráneos. La calidad de los pescados es increíble. Ideal para una cena especial o para quienes disfrutan de la alta gastronomía en un entorno exclusivo.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훌륭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점심으로 에볼루션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풍성하며,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편안한 분위기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고급 일본 음식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aberna de estilo japonés en el centro de Madrid con productazo. Estuvimos comiendo y elegimos el menú Evolution, todo un acierto. Menú completísimo con variedad de platos y todos muy muy ricos. El ambiente del restaurante es tranquilo, y el equipo de sala súper amable y agradable. Sin duda recomiendo este lugar si buscas comida japonesa de gran calidad.

(Google 번역 제공) 벙커의 클래식 메뉴는 정말 훌륭합니다. 맛, 구성, 양 모두 훌륭해서 배가 고파집니다. 생선과 고기의 조합이 제때 아주 좋았습니다. 페어링 추천도 아주 좋았고, 저희가 제안한 것보다 저렴한 와인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너무 복잡하지는 않으면서도 각 요리를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스시를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시도해 보는 데 열려 있으며, 가격만큼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es los pases del menú clásicos del Bunker. Muy bien en sabor, orden y cantidad de la comida, terminas muy bien de hambre. Muy buena combinación de pescados y algo de carne en el momento adecuado. La recomendación de maridaje también muy buena, incluso sugiriendo algún vino mas barato de lo que proponíamos nosotros. El servicio genial, sin enrollarse pero contando todo lo necesario para disfrutar de cada plato. Si te gusta el sushi, estás abierto de mente a probar cosas buenas y te puedes dar un homenaje pagando lo que cuesta, super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유고 더 벙커는 감동을 선사하는 경험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디테일에 감동과 미적 감각, 그리고 놀라움을 선사하는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맛. 각 요리에는 이야기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사케 메뉴는 정말 훌륭해서, 음식의 각기 다른 뉘앙스를 잘 살려낸 모든 사케를 맛보고 싶어질 겁니다. 분위기는 매혹적이고 우아하며 환영하는 분위기로, 모든 것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친절하고, 신중하며, 세심한 배려가 가득합니다. 저는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느낌을 받으며 그곳을 떠났습니다. 기억과 영혼 속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 "잘 먹는 것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원문) O Yugo The Bunker é uma daquelas experiências que tocam. Um restaurante japonês que não se limita a servir pratos — ele entrega sentimento, estética e surpresa em cada detalhe. Os sabores são delicados e, ao mesmo tempo, intensos. Cada prato tem uma história, uma intenção. A carta de saquês é maravilhosa — dá vontade de provar todos, cada um realçando uma nuance diferente da comida. O ambiente é envolvente, elegante e acolhedor, com aquele ar misterioso que faz tudo parecer ainda mais especial. E o atendimento… impecável. Gentil, discreto e cheio de cuidado. Saí com a sensação de que vivi uma experiência, não apenas um jantar. Um lugar que fica na memória — e na alma. 🍶✨ “Porque comer bem é também uma forma de sentir o mundo.” 🌸

(Google 번역 제공) 지중해풍의 일본 음식은 칭찬할 만합니다. 니기리는 정말 최고예요. 고기는 메인 코스로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는 정말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원문) Comida japonesa con algún toque de producto mediterráneo, merecido el reconocimiento. Los niguiris son de otro planeta. Recomiendo pedir la carne como principal. La torrija de pan brioche espectacular. El ambiente es bonito y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갔는데, 8월에 문을 여는 몇 안 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하나였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음식 자체는 좀 아쉬웠지만, 퀄리티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식당에는 테이블이 여섯, 일곱 개 정도밖에 없어서 아주 독특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Fui con mi pareja para celebrar mi cumpleaños y era uno de los poco restaurantes Michelin que estaban abiertos en agosto. El ambiente estaba muy bien y el servicio también, la comida dejo un poco que desear, pero he de decir que la calidad de la comida era muy buena. En la sala en general solo había como unas 6-7 mesas si no recuerdo mal, lo que le hacía muy único y personal. Me gusto la experiencia.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음식을 만날 수 있는 푸드코트 자리 아무데나 잡고 원하는 곳에 직접 가서 주문하면 진동벨 주시는데, 벨 울리면 가지러가면 된다. 퇴식구는 안 보이고 다들 먹고나서는 다들 그릇을 놓고 가길래 나도 놓고 나왔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몇달 전 누가 태국음식을 맛나게 먹었다길래 태국집에 가서 이 메뉴가 있냐고 물었으나 그 맑은 국물이 있던 onii chan 집은 다른 상호로 바뀌었다고 했다. ( 저는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에서 주문했어요) 사실 국물이 땡겨서 갔지만 카오소이라는 반가운 메뉴를 만나서 홀린듯이 카오소이를 주문. 지난달 태국 일주를 하며 치앙라이에서 먹었던 카오소이를 능가하는 맛이었다. 엄청 뜨겁고, 눅진했다. 태국보다 물론 가격은 5배지만 양도 아주 든든하고, 13유로 주고 큰 행복을 얻음 ㅎ 국물 찾는 모습을 보고 센스있게 너 혹시 매운 것 땡기니? 하며 고춧가루도 듬뿍 챙겨주심 왕친절💥🥹 개인적으로 카오소이는 한국에서도 맛집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함. 다만 이게 코코넛밀크 + 커리 조합이라 좀 들큰해서 이 요리 자체가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다. 하지만 태국 음식을 원래 좋아하고, 2만원짜리 양푼라면을 사먹기 뭔가 아까운데 속은 좀 풀고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 화장실은 비밀번호로 통제해서 깨끗한 편 * 외부음식 반입 금지 (생수먹다 혼남 😅) * 공간 자체가 엄청나게 깔끔하지는 않음 노 기대 * 식사 빨리 나옴 ( 한국 속도 ) Thank you Mayaki’s chef so much for the great noodles and ur kind service 🤩 I will miss this taste so much. It was even better than the one that I had in Thailand . Best regards 🫶

아시안계 식당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식당 입니다. 한국 식당에서 양념통닭을 일본계 식당에서 미소면 / 볶음우동 등을 주문했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구글리뷰에 또 속았다.. 매운 라멘 안 맵고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 개짬ㅠ 면도 불어 있고 맛없다. 숙주도 없음 11.5유로임 빨리 한국 가서 한국식 라멘 먹고 싶다. 국물 먹고 싶어서 온 건데 국물이 너무 짜서 못 먹음 요리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 맞나..? 진짜 일본인이라면 이런 걸 만든 거에 부끄러워해야 할 듯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렀던 곳인데 분위기가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음식까지 먹어보진 못해서 맛은 모르겠지만, 마드리드에서 아시아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사람이 인정하는 한국 양념치킨!! 쌀국수도 맛있어요

푸드코트 처럼 여러 아시안 음식점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활발한 분위기이며, 아시안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들이나, 해외여행을 온 아시안 여행객들이 즐기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음. 추천한 맥주도 훌륭함. 아시안 누들과 튀김. 누들은 쥬금 불었지만 국물이 진하고 풍미있었고 튀김이 고소함.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 나는 2유로의 팁을 줄 수밖에 없었음.

유럽인을 위한 아시아식당. Asian restaurant for European. 약은 적고 비싸며, 음식의 맛은 보통 혹은 보통 이상입니다. Small plate, expensive, normal fravor. 완전히 퓨전 음식이니 오리지널 아시아 음식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Not original fravor, fusion style. 서빙이 느립니다. 일 하는 사람이 부족하고 음식도 늦게 나옵니다. 주문 순서를 지키지 않아서 아주 오래 기다렸고 음식이 중간에 끊겼습니다. Too slow serving. They need more workers for serving and control. We waoted too long time.

맛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두 종류의 라멘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고, 특히 인기 메뉴인 "디지 덕" 타코는 정말 최고였어요. 미슐랭 가이드에도 실려 있어서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됐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품질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고,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Llegamos a este restaurante por casualidad y fue una gran sorpresa. Los camareros son muy atento y amable, y la comida nos encantó. Probamos dos tipos de ramen —ambos riquísimos— y el plato estrella, el taco de pato mareado, que entendemos perfectamente por qué está en la Guía Michelin: ¡una delicia! Además, los precios son muy razonables para la calidad que ofrecen y de postre podéis cerrar con su tarta de queso…. Sin duda, un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퓨전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고기와 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처음 갔을 때는 자리가 없어서 못 앉았는데, 다음 날 가서 조금 일찍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했고요. (원문) The fusion food was delicious. Had the duck and noodles. It was flavorful most definitely. The atmosphere and staff of the restaurant was fantastic. Definitely should give it a try. The first time I went it was full so couldn’t get a table. However, tried the next day and went a little earlier luckily there was a place. Waiter was friendl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감기에 걸려서 차 한 잔 하러 들어갔을 뿐이에요. 가게가 붐볐는데도 웨이터는 바에 앉게 해 주고 시간 날 때 서빙해 줬어요. 웨이터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별 5개를 줬어요.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효율적이었고, 항상 바빴어요. 다른 손님들이 음식에 대해 극찬하는 소리도 들렸어요. 정말 고마워요, 조던! (원문) Solo he entrado para tomar una infusión, porque me estaba resfriando. Aunque el local estaba lleno, el camarero nos dejo sentar en la barra y nos sirivio cuando tenia tiempo. Dejo 5 estrellas por como estaba viendo al camarero trabajar. Muy eficiente sin perder la educación, y a la vez moviendo sin parar. También se oía a los clientes hablar muy bien de la comida. Muchas gracias Jordan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부, 그란 비아와 평행한 거리 모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늑하고 작은 곳으로, 많은 손님이 식사하기에는 너무 넓지 않습니다. 남성용 화장실이 하나, 여성용 화장실이 하나 있고, 공용 손 씻는 공간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유쾌하고 시끄럽지 않아 대화하기 좋고, 음식은 꽤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단품 메뉴 외에도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가 있습니다. 짧은 메뉴와 긴 메뉴가 있으며, 6명 이상 그룹에게는 30유로입니다(요리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25유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짧은 메뉴: 팟타이, 갈비, 새우 딤섬 1개, 빵가루 입힌 중국식 가지, 구운 농어... 디저트: 초콜릿 케이크 1조각과 치즈케이크 1조각 포함). 모든 것이 맛있었고, 모든 것을 조금씩 맛보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배가 부르지 않고 음료는 별도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에 추천하지만 소규모 그룹에게만 해당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아시아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옷에 냄새가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저에게는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원문) Ubicado en pleno centro de Madrid. Haciendo esquina en la calle paralela a gran Vía. Sitio acogedor, pequeñito, no permite tener muchos comensales. 1 baño para chicos y otro para chicas con zona común de lavarse las manos. Ambiente bueno, sin mucho ruido que permite mantener conversación y la comida bastante rica y económica. Tienen a parte de la carta, dos menús degustación: uno corto y otro largo por 30€ (no recuerdo platos) para a partir de 6 comensales. Nosotros nos decantamos por el de 25€ (corto: pad Thai, costillas, 1 unidad dim sum gamba, berenjena china rebozada, corvina a la plancha... Con postre una pieza tarta chocolate y otra queso con marcha), estaba todo muy rico, pruebas un poco de todo, te quedas agusto...tampoco es que te llenes y eso sí, bebidas a parte. Recomendable para ir a comer o cenar pero siendo un grupo no muy grande. Otro punto positivo a pesar de ser cocina asiática no se te queda olor en la ropa (para mí gusto bastante important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특히 꼬리 라멘과 샤오롱바오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Muy buena la comida sobre todo por el precio recomiendo el ramen de rabo de toro y los xiaolong bao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 el resto de la carta

마드리드 미슐랭이 일식풍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중식풍의 파인퓨전다이닝이라 다녀와봤습니다. 그런데 중식을 서양식으로 해석했지만 엄청 놀라운 음식은 아닙니다. 와인 페어링은 좋네요. 새로운 느낌의 퓨전파인다이닝을 가보고 싶으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움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위로를 주는 레스토랑, 잊히는 레스토랑, 그리고 흔적을 남기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주르바노 거리에 있는 소이 키친(Soy Kitchen)은 후자에 속합니다. 즐겁고 맛있는 경험과 함께 가끔씩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가 아주 맛있어 보였지만, 저희는 단품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중 한 명은 미식 마라톤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 소이 키친의 핵심은 베이징에서 수학한 중국인 셰프 훌리오 장입니다. 그는 결국 팜플로나로 가서 최고의 핀초 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그는 마드리드에 소이 키친을 열었고, 현재 미슐랭 가이드와 렙솔 모두에서 추천하는 마드리드 유일의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어려운 표현이죠. 🗨 소이 키친은 "동네 중국집"은 아니지만, 대각선으로 표시된 메뉴를 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리,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맛은 다른 곳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그중 몇몇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거다!"라는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고구마 국수뿐이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색다른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다시 갈까요?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번에는 시식 메뉴 때문에 갈 것 같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본 것들을 보니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맛있게 먹었지만,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의 전체 리뷰, 영상, 팟캐스트는 Fernando Punto's hobby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Hay restaurantes que sorprenden, otros que reconfortan, algunos que se olvidan y unos pocos que te marcan. Soy Kitchen, en la madrileña calle Zurbano, se quedó cómodamente en el segundo grupo: una experiencia agradable, sabrosa y con alguna chispa puntual y brillante. Fuimos a mediodía y, aunque el restaurante ofrece dos menús degustación con muy buena pinta, optamos por pedir a la carta. Teníamos cena con amigos y no está uno ya para maratones gastronómicos en doble sesión. 🗨 El alma de Soy Kitchen es Julio Zhang, cocinero chino formado en Pekín que, cosas de la vida, acabó en Pamplona ganando el premio al mejor pincho. Tras varias aventuras, abrió Soy Kitchen en Madrid, que hoy en día es el único restaurante chino de la ciudad, recomendado tanto por la Guía Michelin como por Repsol. Palabras mayores. 🗨 Soy Kitchen no es un “chino de barrio”, aunque su carta, leída en diagonal, pueda sugerirlo. Las elaboraciones, las presentaciones y los sabores lo sitúan muy por encima. Todos los platos estaban bien, algunos muy bien, aunque solo uno —el de noodles de boniato— nos dejó con esa sonrisa de “¡esto sí!”. 🗨 En definitiva, un restaurante interesante, distinto. ¿Volvería? Probablemente sí, pero esta vez a por uno de los menús degustación, que por lo que vimos en otras mesas parecen tener más chispa. Porque en esta ocasión, aunque comimos bien, creo que la cosa puede ser todavía mejor. En las aficiones de fernando punto es podrás encontrar reseña completa, video y podcast de mi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두 커플이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공간도 넓고 분위기도 아늑해요.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도 장점이에요. 서비스는 항상 훌륭해서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음식, 맛, 색깔, 향, 그리고 요리의 플레이팅까지…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ástico restaurante! Fuimos a cenar 2 parejas, nada mas llegar nuestra mesa estaba lista. Espacios amplios y un ambiente acogedor. La música indie de fondo es un plus. La atención en todo momento es buenísima, te sientes atendido en todo momento. La comida, los sabores, colores, olores, presentación de los platos… espectacular!! Super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처음에는 애피타이저를 ​​주문할까 생각했지만, 결국 테이스팅 메뉴로 결정했습니다. 아홉 가지 요리가 있었는데, 모두 훌륭했고 맛도 10/10, 제품도 10/10이었어요! 배가 고프지 않고,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게 되는 메뉴예요. 품질도 정말 훌륭하고요. 서비스도 흠잡을 데가 없어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날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Simplemente increíble! Fui con la idea de pedir raciones y finalmente nos decidimos por el menú degustación. Fueron 9 platos, todos exquisitos y unos sabores y un producto de 10! No es un menú de quedarte con hambre, sales satisfecho y la calidad brutal. Ademas el servicio impecable. Aunque no es barato, para una ocasión especial, merece la pena. Recomendaría 100%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틱톡 덕분에 마드리드에서 "소이 키친(Soy Kitchen)"을 알게 됐는데, 평점이 높은 레스토랑은 아니었지만 어딘가 끌리는 느낌이었어요. 도착했을 때 분위기는 고급스럽지 않았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늑하고 따뜻하며 마치 내 집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느낌이 들었어요. 문을 들어서는 순간, 웨이트리스들이 격식을 뛰어넘는 친절함으로 맞아주어 마치 가족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그리고 식당에는 셰프 훌리오의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그는 요리뿐 아니라 주방 안팎을 오가며 모든 디테일을 열정적으로 감독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조명은 완벽하고 아늑하며, 온몸을 감싸는 듯했어요. 메뉴 설명도 서두르지 않고 명확하게 해주셨어요. 더 필요하면 인내심을 가지고 미소를 지으며 설명해 주셨어요. 이 경험은 코스별로 차곡차곡 쌓입니다. 9가지의 훌륭한 코스 요리는 각기 다른 웨이터가 마치 연극 무대처럼 돌아가며 설명하며, 모든 웨이터는 자신이 선사하는 음식에 대한 완벽한 지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각 요리는 이전 요리를 뛰어넘습니다. 맛, 프레젠테이션, 서비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여정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그 특별한 감각, 즉 진정한 경험을 했다는 성취감과 흥분,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미슐랭 평가원들이 이곳에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Jamás había vivido algo así. Descubrí “Soy Kitchen” en Madrid gracias a TikTok —no era el más puntuado, pero algo me atrajo. Al llegar, la zona no presume de lujo, pero desde la entrada se siente algo especial: acogedora, cálida, casi como entrar en casa. Nada más cruzar la puerta, las meseras te reciben con una amabilidad que va más allá del protocolo: te hacen sentir parte de la familia. Y ahí, presidiendo el salón, está la foto de Julio, el chef, quien no solo cocina, sino que recorre el salón, entra y sale de la cocina, supervisando cada detalle con pasión visible. La iluminación es perfecta, íntima y envolvente. Te explican el menú con claridad, sin prisas. Si necesitas repetir, lo hacen con paciencia y una sonrisa. La experiencia se construye plato a plato: nueve rondas magistrales, cada una explicada por un camarero distinto —rotan como si cada pase fuera una escena de teatro— y todos con un conocimiento impecable de lo que presentan. Cada plato supera al anterior. Es un recorrido sensorial donde el sabor, la presentación y la atención se unen en perfecta armonía. Al finalizar, la sensación es única: plenitud, emoción y agradecimiento por haber vivido algo tan auténtico. No sé si los inspectores Michelin han estado aquí, pero deberían. Porque este restaurante no solo sirve comida, sirve momentos inolvidables.

(Google 번역 제공) 소이 키친(Soy Kitchen)은 마드리드에서 놀라운 곳입니다. 모든 요리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창적인 맛과 기법, 그리고 위험하면서도 완벽하게 구현된 요리는 이곳을 마드리드에서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강렬하고 미묘한 풍미가 가득한 본메로우와 순수한 풍미의 폭발을 선사하는 칠리 크랩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미식의 풍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Soy Kitchen es un lugar sorprendente en Madrid, donde cada plato es una experiencia distinta. Sabores muy originales y técnicas que se sienten arriesgadas pero perfectamente ejecutadas, lo que hace de este sitio algo casi único en la ciudad. Lo que más me gustó fue el tuétano, intenso y lleno de matices, y el chili crab, que es pura explosión de sabor. El ambiente acompaña muy bien a la propuesta gastronómica y el servicio es cercano y atento. Un restaurante para dejarse llevar y disfrutar sin prisa.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점점 강렬해지고, 모두 맛있습니다. 실내는 정말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시끄럽지도 않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곧 드실 요리에 대해 셰프가 직접 설명해 주고 (몇몇 요리는 셰프가 직접 설명해 줍니다),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터봇과 홍합입니다. 하지만 1인당 75유로부터 시작하는 가격이라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는 아닙니다. (원문) El menú degustación es impresionante. Los platos van ganando en intensidad y todos están riquísimos. El sitio está muy bonito por dentro, con muy buen ambiente, sin excesivo ruido, y los camareros son de lo más atento. Te explican los platos que vas a comer (el propio jefe lo hace en varios de ellos) ahí están siempre atentos a que no te falte agua. Lo que más me gustó fueron el rodaballo y los mejillones. Eso sí, no es apto para todos los bolsillos, porque el precio es a partir de 75 euros por persona.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제게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하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고객에게 빠르게 반응하지만, 친절함과 도움의 손길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페이스트리 종류가 다양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과 디저트도 다양했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La cafetería me dejó una buena impresión. El lugar es limpio y acogedor, con un ambiente agradable. El personal responde a los clientes, aunque falta un poco de amabilidad y cercanía. Me gustó mucho la gran variedad de pastelería sin gluten. También hay pan y postres variados, todo fresco y apetitoso. El café es rico y con buen sabor. En general, es un sitio agradable y volveré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페이스트리가 맛있습니다(하지만 무설탕 옵션이 더 많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서비스는 좋은 의도지만 효율성이 부족하여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테이블에서 서빙해 준다고 하지만 웨이트리스는 바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가라고 했습니다. 냅킨이나 감미료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어차피 테이블에 있어야 할 텐데).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았지만,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은 고구마 머핀과 초콜릿 팔메리타(10/10)였습니다. 그다음 아주 맛있는 크루아상(9/10)과 미지근하게 나온 참치 엠파나다(6/10)를 시도했습니다. 이 지역에 있다면 다시 갈 생각이지만, 특별히 갈 곳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온라인 서비스와 배달도 합니다. 이 곳은 꼭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크루아상을 주문해서 집에서 햄과 치즈를 채워 먹는 것). (원문) Buena variedad, la bollería es muy rica (pero una pena que no haya más opciones sin azúcar). El servicio deja mucho que desear, buenas intenciones pero poca eficiencia: dicen que te atienden en la mesa, pero la camarera nos pidió recoger nuestro pedido en la barra, no trajo servilletas ni edulcorante (que debería igual estar en la mesa). Probamos varias cosas, pero lo mejor para mi fue el muffin de boniato y una palmerita con chocolate, 10/10. Después probamos una croissant muy buena 9/10 y una empanada de atún que estaba 6/10 y que llegó tibia. Volvería si estoy por la zona, pero no me pareció un lugar a donde iría especialmente. Tienen servicio online y hacen delivery, definitivamente vamos a probar esto (pedir medialunas y rellenarla con jamón y queso en mi casa).

(Google 번역 제공) 전부 글루텐 프리라서 정말 감사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글루텐 프리 제품은 다 비싼 건 알지만... 엠파나다 네 개에 14유로, 리본 두 개에 4유로라니... 좀 비싼 것 같아요. 게다가 맛도 그냥 평범했어요. (원문) Todo sin gluten, agradecida por ello. Pero el precio es bastante elevado, entiendo que todos los productos sin gluten son más caros…pero 14€ 4 empanadillas, 4€ dos lazos…lo veo un poco pasarse. Además, de sabor me pareció muy normalito.

(Google 번역 제공) 괜찮긴 한데, 아주 훌륭하진 않았어요. 장소는 예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팔메리타스, 미니 크루아상, 바요네즈에 아이스티 두 잔을 주문했는데, 페이스트리는 정말 달콤했고 차도 꽤 맛있었어요. 주문한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원문) Correcto, pero tampoco para tirar cohetes. El local es bonito, la atención correcta, pedimos palmeritas, un mini croissant y una bayonesa con 2 te matcha fríos. La bollería hiperdulce y los tés bastante buenos. Nos pareció bastante caro para lo que pedimos.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에서 이렇게 많은 글루텐 프리 메뉴를 본 적이 없어요. 분위기도 좋고 플레이리스트도 훌륭했어요. 맛있는 피스타치오 크루아상과 라떼를 마셨어요. 마드리드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ve never ever seen so many gf options as i have in this bakery. The vibe was chill with an amazing playlist. I had a delicious pistachio croissant and a latte. Will definitely return when in Madrid

(Google 번역 제공) 맛집 탐방을 많이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곳은 제가 먹어본 글루텐 프리 크루아상과 파뉴엘로 중 단연 최고입니다! 글루텐 알레르기나 민감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카푸치노도 정말 맛있었고, 페이스트리도 너무 맛있어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페이스트리도 사서 먹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찾았더라면 매일같이 이곳을 찾았을 텐데 아쉽네요! (원문) Coming from a well traveled foodie, this is without question the best gluten free croissant and pañuelos I’ve had in the world! A not to miss spot for anyone eating with gluten allergies or sensitivities. The cappuccino was delicious as well. The pastries were so good we walked out with a box of others to try on our trip home to the US. I only wish we had found this place sooner as we would have been every d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예요!! 미니 파스텔 신 크레마와 치킨 카레 엠파나다가 특히 돋보였지만,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외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과일 케이크까지 무료로 주셨어요. 이 베이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마드리드에 갈 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ncredible gluten free bakery!! The mini pasteles sin crema and the chicken curry empanadas were particular standouts but everything was truly top notch.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and the owner even served us fruit cake for free after we mentioned we were visiting from abroad. Cannot recommend this bakery enough and looking forward to coming again whenever we’re in Madrid next!

감기 기운도 있고 순례길 내내 빵조가리에 지쳐서 김치찌개 찾아서 간 한식당. 김치찌개랑 오징어 볶음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기 기운도 사라지게 하는 한식 마법! 스페인분들도 많이 오시네요~

한식이 너무 먹고 싶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불고기, 비빔밥,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를 시켰는데 그중에서는 비빔밥이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가 제 기준에선 생각보다 너무 불친절 하셔서 좀 불편했습니다 ㅜㅜ

만키로 떨어진 이국땅에서 고급 한식레스토랑이 아닌 그냥 밥집입니다. 한국음식이 생각날때 찾아가주세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힐링받고 갑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행하는 중에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은 식당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인생 첫 리뷰 남겨요^^ 오픈시간이 지나고 문을 열면 영업 중이더라구요? 김치찌개, 불고기, 비빔밥을 시켰고 추가로 떡볶이도 시켰어요. 인생 최고 김치찌개와 불고기를 만났어요! 떡볶이랑 비빔밥도 맛있었어요. 아줌마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한국 음식이 그리우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가격은 음식에 비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맛은 진짜👍🏻👍🏻👍🏻 떡볶이는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어요!! 스페인남편이 배불러서 안먹는다더니 야금야금 반은 다드심🤦🏻‍♀️ 유부초밥도 너무 정성스러운 맛이고 만두,미소된장국,김치도 다 맛있었어요! 근데 김치한접시 가격이 좀 ㅠㅠ 아까웠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갈꺼예요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었어요. 친절한 서비스 좋았구요 우리맛이 그리워 찾아 간 친구부부 여섯명 모두 대 만족했어요. 주문메뉴는 김치찌개, 순두부, 비빔밥 3가지를 선택했는데 전부 맛있었구요 인심도 넉넉하다는 느낌였습니다. 특히 김치찌개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지만 해외에서 이 정도 재료에 맛이면 꽤 잘하는 집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페인에서 여러 한식당 가봤는데 가격이나 맛이나 여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팔아도 맛집! 비빔밥이랑 김치찌개 강추! 떡볶이는 맛있긴한데 가격대비 양이 살짝 적어요~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 크라운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특히 딤섬과 오리 요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에 요리가 나오고, 테이블 바로 옆에서 오리를 썰어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요리와 와인을 추천해 주었고, 중국 음식은 좀처럼 먹기 힘든 알레르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알레르기 걱정도 덜었습니다. 조개류와 연체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해 메뉴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s encantó la experiencia en China Crown. La comida esta muy rica, especialmente el dim sum y el pato. Sacan los platos al tiempo perfecto y es divertido ver cómo cortan el pato al lado de tu mesa. Los camareros fueron muy amables recomendando platos, vinos y ayudándome con mis alergias que son bastante complicadas para la comida china. Adaptan el menú super bien para gente con alergia a mariscos y moluscos, cosa que les agradezco mucho. En general,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괜찮았지만,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랜드마크라고 자부하는 곳에서 남자 화장실이 고장 나서 화장실에 내려가면 줄이 길게 늘어선 걸 보면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지역의 편안한 분위기는 다른 아시아 레스토랑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기본에 충실한 수준입니다. 직원들이 있어서 서비스는 좋았지만, 1인당 2.50유로를 서비스로 받는 건 팁을 남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요소입니다. 저희는 괜찮고 편안한 저녁 식사를 했고,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레스토랑을 특별히 뛰어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원문) El restaurante es bonito, aunque me lo esperaba más amplio, y que en un sitio que presume de ser un local de referencia, bajes al baño y haya una cola gigante por estar averiado el servicio de caballeros, no habla excesivamente bien del trabajo de mantenimiento..., aparte de eso, me chirríó el relajo que existe en esa zona que no destaca por encina de cualquier otro local oriental. Lo que si es muy distinto es el precio, la comida rica, pero por lo que pagas por ella, es lo mínimo... y aunque el servicio nos encantó porque personal a tu disposición hay, que te cobren 2,50e por el servicio de cada comensal... le corta a cualquiera el impulso de dejar propina. Cenamos correctamente, agusto, muy rico el postre... pero si que es cierto que por la relación calidad precio que pagas, encuentras bastante oferta, por comparativa y justicia, no me atrevo a destacarlo sobremanera.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는 정말 멋진 테라스가 있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자주 오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오리 요리입니다(강력 추천). 오리 요리 외에도 밥 요리와 새우 버섯 딤섬이 정말 맛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 쿨랑이 정말 훌륭합니다. 마드리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문) Restaurante acogedor con terraza súper agradable en verano. Nosotros venimos a menudo y nunca decepciona. Sin duda, su plato estrella es el pato (super recomendable). Además del pato, nos encantan los arroces y el dim sum de langostinos y el de setas. Respecto al postre, el coulant de chocolate está espectacular. Sin duda, un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de Madrid!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아름다운데 음식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푸딩은 기대에 못 미쳤어요). 아마 제가 주문을 잘못한 것 같아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제 생각이 바뀌는지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원문) The restaurant is beautiful, the food slightly underwhelming (particularly the pudding, which left a lot to be desired) but perhaps I didn’t order correctly. The staff are very lovely and the experience was overall delightful. I will be returning to see if my opinion changes.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중식당입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모듬 만두와 샤오롱바오는 훌륭합니다. 북경 오리는 정말 훌륭하지만, 디저트는 좀 아쉽습니다.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chino, se requiere reservacion. El servicio es impecable. Los dumplings variados y el xiolongbau son impecables. El pato pekines excelente, los postres no son su fuerte. Vale la pena venir a probarl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차이나 크라운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딤섬을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각각 독특하고 맛있는 맛이었어요. 특히 랑구스테리아 딤섬과 이베리아 돼지고기로 만든 딤섬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메인 코스로는 클래식 랑구스테리아와 특제 소스를 곁들인 농어를 주문했는데, 두 요리 모두 훌륭했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죠. 제가 방문했을 때는 레스토랑이 꽤 붐비고 조금 시끄러웠지만, 훌륭한 음식 덕분에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recently visited China Crown Restaurant and really enjoyed the food. I had the chance to try a variety of dim sum, and each one had a unique and delicious flavor. My absolute favorites were the langousteria dim sum and the one made with Iberian pork — both were incredibly tasty and well-prepared. For the main course, I ordered the classic langousteria and the sea bass with a special sauce. Both dishes were amazing — full of flavor, beautifully presented, and cooked to perfection. The restaurant was quite crowded and a bit noisy during my visit, but overall, the experience was very enjoyable thanks to the excellent food. I’d definitely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딤섬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오리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는데, 특히 생강과 검은깨 아이스크림은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대접, 추천, 그리고 세심한 배려까지 모두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tuve cenando con un amigo y fue todo un acierto. Los dim sum, espectaculares. El pato, excepcional. Los postres muy buenos, con unos helados de jengibre y de sésamo negro que fueron todo un descubrimiento. Aún así, lo mejor el servicio. Por el trato, las recomendaciones y los detalles que tuvieron. Para volv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지만, 식당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웨이터들은 완전히 압도당한 것 같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채, 롤, 니기리가 한꺼번에 나왔지만, 주문한 음식의 일부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혼란과 당혹감이 찾아왔지만, 한참 후 저희를 담당했던 웨이터가 와서 사과하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습니다. 사실 그의 태도와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었고, 식사 중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식당이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비해 서비스 역량이 부족하고, "직원들을 사자에게 던지는" 식으로 매번 테이블 방문을 최적화하려고 해서 경험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 번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Comida rica a un precio razonable, pero la sensación es que el restaurante abarca mucho más de lo que puede ofrecer. Los camareros aparentan estar completamente sobrepasados. Tras una larga espera, nos llega a la vez el entrante, los rolls y los nigiris, pero faltando parte del pedido. Nuevamente volvió el desconcierto y la confusión pero, tras un buen rato,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vino a disculparse y dar explicaciones. Cabe destacar que fue muy amable y, además, tenía gran conocimiento de los alérgenos. La verdad que su actitud y servicio fue muy profesional y fue lo mejor de la cena. Insisto, la percepción era que el local tiene poca capacidad de servicio para lo que quiere ofrecer y “echa a los leones” al personal, tratando de optimizar cada viaje a las mesas, lo que hace que la experiencia se deteriore notablemente. No sé si ha sido algo puntual, pero no repetiría.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성능은 보통입니다. 세비체를 제외하고는 초밥은 꽤 맛있었습니다. 세비체의 경우 재료 조합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빵가루 입힌 새우는 맛있었습니다. 소스는 확실히 성공적이었습니다. 면은 처음 보기에는 매우 단순해 보였지만,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주 잘 익었습니다. 교자는 작았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에다마메는 보통이었고, 다른 것들은 7유로였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사모사는 간단했습니다. 아랍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치는 냉동 상태였습니다. 피스타치오 브라우니는 피스타치오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위에만 얹어 먹었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가격을 생각하면 더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웨이터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Relación precio calidad moderada El sushi estaba bastante rico, exceptuando el de ceviche, que la combinación de ingredientes no es el mas acertado. Langostinos rebozados riquisimos. La salsa todo un acierto. Los tallarines a simple vista parecían muy simples pero al probarlos estaban realmente buenos. Muy bien cocinados. Las gyozas diminutas pero muy sabrosas. Edamame normal, 7€ por nada diferente no entiendo. Samosas simples. La tarta arabe muy rica. Los mochis congelados. El brownie de pistacho no sabia a pistacho. Solo se añadieron por encima. Platos muy ricos pero otros dejaban que desear. Por el precio se espera más. Destacar el servicio del camarero. Muy amable, atento y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빈티지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곳이 마음에 들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욕실도 잘 관리되고 깨끗해요. 자쿠지도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가끔 요리를 잘못해서 미지근하게 나오기도 했는데... 항상 개선의 여지가 있어요. 애플 파이는 정말 훌륭하고, 당근 파이도 맛있고, 치즈케이크는 좀 더 맛있으면 좋겠어요. (원문) Me gusta mucho el local totalmente vintage, muy bien decorado. El personal muy agradable. Los baños bien cuidados y limpios.....tengo que averiguar lo del Jacuzzi.... la comida muy muy rica de.vez en cuando se despistaron en servir los platos y vinieron templados....siempre se puede mejorar un poco. La tarta de.manzana espectacular, la de zanahoria buena...y la chescake mejorable..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음식은 어떤지, 음악 볼륨은 대화하기에 적당한지 등을 물어봐 주셨어요. DJ도 실력이 좋으셔서 노래와 리듬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분위기를 연출해 주셨어요. 거울 기둥, 천장, 조명, 그리고 책꽂이가 늘어선 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칵테일도 환상적이었고, 리필도 해주셨어요. 저희는 4명이었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마드리드의 토요일은 보통 그렇듯 예약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원문) Todo muy rico, incluso para aquellas personas que no les guste el sushi, hay opciones. El servicio muy agradable y bien atendidos, te preguntan que tal todo y si la música el nivel es acorde para una conversación. Tienen DJ, y buen DJ, combinaba muy bien las canciones y el ritmo adecuado para el ambiente. Te asombra eun entorno de espejos en las columnas, el techo, la iluminación y las paredes de estanterías con libros. Los cócteles chulísimos y además te daban a parte para seguir rellenandolo. Fuimos cuatro comensales, volveremos seguramente. Recomiendo reservar, como todo sábado en Madrid.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고, 특별히 대단한 건 없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별 두 개를 준 이유는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안에 앉으라고 해서였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밖에 매트리스를 깔고 앉게 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몇 분 앉아 있다가 소변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사람들이 실제로 밤에 와서 잔다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면서도 소변 위에 앉히고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은 게 정말 끔찍했습니다. (원문) La comida estuvo bien, nada espectacular el precio es razonable. La razón por la cual le doy dos estrellas es gracias al hecho de que habíamos hecho reserva y nos habían dicho que sería adentro, al llegar nos sentaron afuera en unos colchones, eso no es el problema, el problema es que al estar sentados ahí unos minutos nos empezó a llegar un olor a orina y al preguntarle al mesero nos dijo que si efectivamente en la noche gente venía y se dormía ahí. Se me hace horrendo que sabiendo lo que pasa ahí decidan sentarnos encima de orina y nunca fueron ni para disculparse con nosotros.

(Google 번역 제공) 덴푸라 타워는 훌륭했고, 초밥은 전통적인 일본식과는 달리 멕시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샐러드는 그저 그랬고, 품질과 맛보다는 그저 보여주기식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이곳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했지만, 다음 예약이 좀 촉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원문) The Tempura Tower was great, and the sushi had a mix with Mexican and international influences, not the traditional Japanese kind. The salad presentation was mediocre, all for show rather than quality and taste. The atmosphere was nice, with a unique and colorful design that makes the place stand out. The service was overall friendly, though at times it felt like we were being a bit rushed for the next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방문했는데,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최악이에요... 코스 사이에 그렇게 오래 걸릴 수가 없어요. 메인 코스를 주문하는 데 20분 넘게 걸렸고, 음료를 더 주문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해진 시간표대로 오후 3시 40분에 도착했는데, 지연 때문에 6시 20분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를 서빙해 준 웨이터를 제외하고는 몇몇 웨이터들이 오만하고 무례했습니다. (원문) He venido a probar este sitio. Y la verdad no lo recomiendo. El servicio es pésimo… no se puede tardar tanto entre plato y palto. Pasaron más de 20 minutos para traer los segundos y pedimos más bebida y más de lo mismo. Con la norma entramos a las 15:40 y salimos a las 18:20 por la tardanza de la comanda. Y luego algunos camareros prepotentes y bordes a excepción de la que me atendió al principio en la mesa.

오픈시각에 맞춰서 갔는데 배달 주문이 엄청 들어오더라구요. 중국인들이나 아시안들 사이에선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 것 같았어요. 돼지고기 조림덮밥같은 메뉴는 생각보다 비계 부분이 꽤 많아서 별로였지만 탕수육과 만두는 추천합니다. 탕수육은 한국식은 아니고 중국식의 신맛이 나는 소스라 처음에는 어? 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중국 유학생활을 오래 한 친구였는데 딱 중국식 탕수육이라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만두는 고추가 듬뿍 올라가있어서 속이 느끼할 때 먹으니 꽤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둘이서 총 여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돼지 귀와 천겹 곱창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왔습니다. 아마 미리 조리된 요리였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창사 취두부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 향도 강하지 않았지만, 너무 밋밋하고 평범했습니다. 쌀국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국물은 정말, 정말 평범하고 맛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해먹으니 이것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피망 절임 계란은 괜찮았습니다. 피망 튀김은 갓 튀겨서 웍 맛이 났습니다. 유일하게 맛있게 먹은 요리였습니다! 그런데 가게 전체가 기름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먹고 나서 호텔로 돌아왔는데, 밤새도록 입이 바싹 말라서 물을 엄청 마셨습니다. 각종 첨가물과 과도한 MSG가 들어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별 다섯 개짜리 리뷰를 받았는지 정말 의아했습니다. 관광객으로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마드리드에 다시 간다면 이 식당은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我们两人总的点了6个菜，猪耳朵和千层肚俩菜刚点完单就立马上出来，严重怀疑是预制菜，巨难吃！长沙臭豆腐失望，不臭不香很平淡很普通。米粉很失望，汤头非常非常普通平淡无味，我自己在家做的都比这好吃！青椒皮蛋还行，鸡肉炒青椒是现做的，有锅气，唯一好吃的一个菜！但是，整个店里充斥着油耗味，吃完后回酒店，一整个晚上口都巨干，喝了很多很多水，严重怀疑各种添加剂和味精过量加入！直接怀疑这些五星好评是怎么刷出来的？作为游客本来是满怀期待来，结果失望而归，以后来马德里不会再选这家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CHILA는 정말 좋았지만, 이곳은 그곳에서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못 미쳤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때문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지루했어요. 말 그대로 모든 사람이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마치 종교 단체에 있는 것 같았어요. 두 명 이상이 앉은 테이블조차 조용하고 휴대폰만 보고 있었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레스토랑 측의 잘못도 아니고, 레스토랑 측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휴대폰에 중독된 분이라면 여기가 훨씬 편할 거예요! :)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잘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느렸어요. 어떤 요리는 한 시간이나 기다린 것 같았어요. 중국 음식점치고는 좀 심했어요. 서빙 직원에게 계속 물어봐야 했는데, 아마 서빙 직원은 요리 중 하나를 잊어버린 것 같았어요. 식사가 너무 늦게 나와서 언제 나올지 물어본 후에야 나온 것 같았거든요. 맛은 익숙하고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에 CHILA에 갔을 때만큼의 감동은 없었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좋았고 추운 날 마시기 좋았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더 좋은 중국집들이 많습니다. (원문) We loved CHILA in Barcelona but this location fell very short of our experience there, mostly due to service and atmosphere. The atmosphere is so boring. Literally everyone in there was staring at a phone. It was like being in some cult. Even tables that had more than one person sitting at them were silent and scrolling on their phones. It was just very strange. This isn't the restaurant's fault and they can't control it, but it really made the whole vibe feel a bit uncomfortable. If you are addicted to your phone though, you'll be very comfortable here! :) Service was friendly but forgetful and insanely SLOW. It felt like we waited an hour for some of the dishes. Kinda unacceptable for a Chinese restaurant. We had to constantly ask the server, and I think he forgot one of the dishes as it came so late into the meal and only after asking about when it was going to arrive. The flavours were familiar and decent, but maybe it was the overall vibe, but it just didn't hit the same way as when I've been to CHILA before. Good heat and it was nice to have a on a cold day, but it fell below my expectations. There are better Chinese spot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정말 훌륭해요. 최고의 중식당 중 하나예요! 후난 요리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요리가 완벽해요! 매콤한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주문하기도 정말 쉽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dishes, one of the best Chinese restaurants! Maybe it's the Hunan cuisine🙂, but every dish is an absolute perfection! If you like spicy dishes, it'' absolute must! Super nice interior, extremely easy to order, nice service, good price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중 하나예요.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게 아주 맛있었어요. 매운 정도를 표시하는 게 중요해요. 볶음 간장이 정말 훌륭했고,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자리에 앉으면 서비스가 빨라요. 제 생각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곳이에요. (원문) Uno de los buenos, recomendado reservar. Todo muy bueno, importante indicar el punto de picante. Destacable soja frita, todo muy rico. Volveremos sin duda! Servicio rápido una vez estás sentado, para mi gusto personal nunca falla.

(Google 번역 제공) 중국 요리를 몇 가지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고, 집밥 같은 느낌이었어요. 재료는 신선하고 정성껏 조리되어 있었고, 과하거나 과하지 않았어요. 차분한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했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짧아서 배가 고프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에 비해 좋고, 양도 푸짐해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Probé varios platos de comida china y todos estaban sabrosos, con ese toque casero que se agradece. Los ingredientes se notaban frescos y bien trabajados, nada pesado ni recargado. El local tiene un ambiente tranquilo, con música suave que acompaña sin molestar. El servicio fue atento desde el primer momento, siempre pendientes sin resultar agobiantes. Me gustó que los tiempos de espera fueran cortos, ideal si vas con hambre. Los precios están bien para lo que ofrecen y la cantidad de comida es generosa. Sin duda, un sitio recomendable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밥 한 그릇만 주문해서 너무 무겁지 않게 해야겠어요. (원문) Un sitio muy agradable, el servicio también. Hemos comido muy bien, hemos probado varias cosas y todo muy bueno. Para la próxima pediremos solo un plato acompañado de arroz para que no sea pesado.

입에 들어가면 녹는 느낌이에요. 순식간에 다 먹어요... 2명이서 하나시켰는데 아쉬웠어요. 곧 또 갈 계획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바 분위기가 확실히 경험을 방해했습니다. 공간이 너무 작고 인테리어가 너무 현대적(지름 20cm의 둥근 테이블이 벽이나 창틀에 붙어 있음)이라, 특히 네 명 이상이 모였을 때는 편안하게 식사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음료가 너무 작고 가격에 비해 간소하며 종이컵에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아이스티의 경우, 컵 크기만큼 얼음이 차 있어서 얼음이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쾌활했으며,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La comida estaba realmente buena, pero el ambiente del bar sin duda hace decaer la experiencia. El hecho de que el local sea tan pequeño y que la decoración sea tan moderna (mesas redondas de 20cm de diámetro pegadas a la pared, o una repisa de ventana) dificultan mucho el poder comer a gusto, especialmente en cuanto hay más de 4 personas en el negocio. La peor parte, las bebidas, muy pequeñas y bastante simples para el precio que tienen, servidas en vaso de papel (en el caso del té frío con hielo del tamaño del mismo vaso, dejando muy poca cantidad). Las camareras muy simpáticas y alegres, y el trato al cliente muy bueno.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어요. 가게가 너무 좁았어요. 팬케이크는 익히지 않은 데다가 맛도 없었어요. 그럴 가치가 없었어요. 게다가 음식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 속상했어요. 18유로를 냈는데 익히지 않은 팬케이크만 나왔어요. 다시는 이곳에 가지 않을 거예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원문) Decepcionada. El local es muy pequeño. Las tortitas estaban crudas y no sabe a nada. No vale la pena. Y es muy caro por la calidad de la comida que te sirven. Me parece una estafa, pague 18 euros para que luego me sirvan unas tortitas crudas. No volvería a este lugar. El personal son amable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작지만 아주 좋았어요. 다다미가 깔린 테이블이 있어서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저는 유자 치즈와 붉은 베리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폭신하면서 은은한 치즈 맛이 났습니다. 팬케이크와 함께 달고나 커피를 주문했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저어야 해서 꽤 끈적거렸어요. (원문) El ambiente es muy agradable, aunque pequeñito. Tiene una tarima con tatami que imita la ambientación Japonesa. Me pedí las tortitas con queso Yuzu y frutos rojos. Estaba muy rica y esponjosa, con el ligero sabor al queso. Para acompañar me pedí el café dalgona. No estaba mal, pero con mucho azúcar que había que remover y quedaba todo muy pegajoso.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팬케이크를 먹어보러 갔어요. 가게가 아주 소박하고 작아요. 평일에 가면 대기 시간이 덜해서 더 좋아요. 팬케이크는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원문) Fuimos a probar las tortitas por primera vez, el lugar muy sencillo, pequeño. Mejor ir entre semana que se espera menos. Las tortitas me parecieron sabrosas. El café estuvo rico.

(Google 번역 제공) 제품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료와 일본식 팬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원두 품질이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런 종류의 카페에서는 흔한 일이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Buen producto y buena atención. Probamos las bebidas y el pancake japonés, ambos correctos. El café podría mejorar en calidad de la materia prima, aunque es algo común en este tipo de locales. En general, una buen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아늑한 정통 일본식 공간입니다. 장인이 만든 디저트와 전통 차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추가 참고: 이곳은 테마파크가 아니므로 방문 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Precioso y acogedor lugar auténtico japonés. Dulces artesanales y té tradicional, todo era absolutamente delicioso. El personal es encantador. No dudaremos en volver, nos encantó. Nota Adicional: Por favor, sed respetuosos al visitar este local, no es un parque temático.

(Google 번역 제공) 디우르노는 추에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분위기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메뉴는 다양하고 창의적이었습니다. 콩피 리크부터 시작했는데, 괜찮았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소고기 앙트르코트와 새우를 곁들인 아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요리가 나오는 데 꽤 오래 걸렸고,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좀 더 풍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들에 비해 양도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릭 요거트 무스와 붉은 베리를 곁들인 밀푀유로 마무리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분위기 때문에 다른 요리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iurno is located right in the heart of Chueca and has an impeccable atmosphere. Service was great, and the menu is broad and creative. We started with the confit leeks, which were fine but a bit underwhelming. For mains, we had the beef entrecote and the monkfish with prawns. The dishes took quite long to arrive, and while the food was good overall, I expected a bit more flavor. Portions were also on the small side compared to other plates we saw going by. We finished with a mille-feuille with Greek yogurt mousse and red berries, which was delicious. I’d come back to try other dishes, specially because of th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데이트나 비즈니스 런치 같은 특별한 날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요리는 푸짐하고 정교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감자 샐러드는 평소와는 달랐는데,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풍미와 훌륭한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숙성 소고기 크로켓도 인상적이었는데,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며 풍미가 폭발했습니다. 고급 햄을 곁들인 계란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재료로 만든 아주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수제 디저트는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 (원문) Un ambiente muy acogedor y elegante digno de situaciones especiales como una cita o una comida de trabajo. Los platos contundentes y exquisitos con mucho sabor, la ensaladilla es diferente a lo normal, teniendo un toque suave que se intensifica en la boca, una gran armonía de sabores. Las croquetas de cecina igual, una bechamel muy suave que se deshacía en la boca dando una explosión de sabor, y los huevos con jamón de gran calidad, una cena muy agradable con muy buen producto. Los postres caseros fueron un buen final para la cena, teniendo no solo muy buena pinta, sino un sabor exquisito. Muchas gracias!! Todo muy bueno 🍰

(Google 번역 제공) Diurno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따뜻하고 세심하고 전문적이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고, 그 맛은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각 음식에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 또한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주문한 모든 요리가 성공적이었습니다 😍❤️ (원문) Estuve en Diurno cenando y la velada fue maravillosa, la atención fue muy cercana, atenta y profesional, y nos hicieron sentir como en casa. Además, la comida estuvo realmente exquisita, con sabores que se quedan en la memoria. Disfruté mucho la cena, se nota la calidad y el cariño que le ponen a cada propuesta. Además la decoración y el ambiente están pensandos para hacerte pasar un momento increíble. Todos los platos que pedimos para cenar fueron un acierto 😍❤️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매콤하면서도 맛있었고, 햄 크로켓은 정말 크리미했어요. 새우 라자냐가 제일 맛있었고, 이베리아 시크릿은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디저트로는 치즈케이크를 꼭 드셔 보세요. 🤩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고, 은은하고 우아한 조명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원문) Pedimos varias cosas para compartir y todo nos encantó. Las patatas bravas pican, pero están buenísimas, y las croquetas de jamón son súper cremosas. La lasaña de gambón fue el plato favorito y el secreto ibérico muy jugoso y lleno de sabor. De postre, la tarta de queso, que recomiendo sí o sí. 🤩 Nos atendieron rápido y con mucha simpatía, y el sitio es bonito, con luz tenue y elegante.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곳이에요. 웨이트리스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전통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먹은 모든 음식이 훌륭했어요. 요리 중 하나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아마 실수였던 것 같아요. 꼭 다시 와야 할 곳이에요. (원문) Un lugar con mucho encanto. Camareras muy simpáticas. Comida tradicional pero original a la vez y muy rica. Todo lo q comimos riquísimo. Tardaron bastante en uno de los platos pero creo a debió ser un error. Un lugar sin duda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커플이나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공간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쾌적합니다. 다만, 음식은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지나치게 인상적이지는 않으면서도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 주방 직원들이 이미 자리를 비웠다는 이유로 디저트를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저녁 식사 후 씁쓸한 기분이 남았습니다. 매력적인 곳이지만, 운영 방식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elegante y con un ambiente romántico, ideal para ir en pareja o para una ocasión especial. El espacio está muy cuidado y resulta agradable. Sin embargo, la comida me pareció correcta sin destacar demasiado, especialmente teniendo en cuenta el precio, que es elevado. Lo peor fue que, al terminar la cena, nos dijeron que no podían servir postre porque el personal de cocina ya se había marchado, lo que nos dejó con una sensación agridulce después de la velada. Un lugar con encanto, pero con detalles de organización que deberían mejorar.

(Google 번역 제공) 추에카에서 단체 메뉴를 찾으신다면 디우르노(Diurno)가 제격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기념일 메뉴를 골랐습니다. 메뉴 구성이 정말 다양하고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해서 단체 모임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돼지 귀 타코, 소 볼살 카넬로니, 붉은 새우 카르파초 등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편리한 곳이라 메뉴에서 골라야 할 필요도 없고,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이 지역에서 단체 저녁 식사를 하실 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 buscas menús para grupos en Chueca, Diurno es una gran opción. Fuimos un grupo de amigos a cenar y elegimos su menú aniversario. Nos pareció súper completo y con una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ideal para grupos. Probamos, entre otros platos, los tacos de oreja, los canelones de carrillera y el carpaccio de gambón rojo, y todo estaba riquísimo y muy bien presentado. La verdad es que es una opción comodísima para no tener que estar eligiendo de la carta y acertar con todos. Lo recomiendo mucho para cenas de grupo en la zona.

사장님 짱 친절 영어는 잘못함

분위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마드리드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가 꽤 좋습니다. 수제 맥주도 풍부하고요. 음식은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스크램블 에그, 햄 크로켓, 카초포를 주문했는데 다 괜찮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디저트는 좀 밋밋했고, 초콜릿 데스는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이고 반려동물도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Lugar correcto en el centro de Madrid. Tiene bastante cervezas artesanales. La comida normal, pedimos unos huevos rotos, croquetas de jamón y cachopo y todo correcto, pero sin más. Los postres un poco flojos de sabor y la muerte por chocolate, me pareció un poco excesiva de precio. El trato del personal muy correcto y amable. Lo que más destacaría es que toda la comida es sin gluten y admiten mascota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글루텐 프리지만 다양한 메뉴를 좋아하는데, 이곳에는 모든 게 다 있습니다. 장점은 다 있는데, 많은 요리에 트러플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실 메뉴 전체가 유혹적입니다. 제가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는데, 대구에 곁들여진 레몬 퓨레는 예외였습니다. 너무 강하고, 너무 파랗게 익었고, 방부제 맛이 좀 났다고 해야 할까요. 잘 모르겠지만, 완전히 설득되진 않았습니다. 1층과 2층 모두 테라스가 있는데, 모두 멋진 공간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음료는 220ml에 3유로인데, 좀 과한 것 같습니다. 메뉴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문) Amo todo lo que es sin gluten pero variado y este lugar lo tiene. Tiene todos pros a su favor, menos que muchos platos contienen trufa y me cae pésimo. Pero la verdad toda la carta es tentadora. Todo lo que probé estaba bien de sabor, menos el puré de limón que viene con el bacalao, a mi gusto estaba muy fuerte, muy verde y algún gusto a conservante me animaría a decir, no lo sé pero no me terminó de convencer. Tienen terraza, planta baja y primer piso, todos lindos los espacios. Y bueno como en todos lados el refresco 3€ el de 220cc creo lo cual es excesivo. Luego la carta me parece bien.

(Google 번역 제공) La Tape에서 오랜만에 최고의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어떤 조건 없이 하는 말이지만, 아내가 몇 년 전 셀리악 진단을 받았고 주방 전체가 글루텐 프리라는 사실까지 더해지면, 저희가 경험한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의 구성과 맛이 훌륭했고, 브리오슈는 글루텐 프리의 걸작이었습니다. 게다가 생맥주와 병맥주 모두 종류가 다양했고 (아내는 진단 후 맥주를 사먹던 게 너무 그리워졌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La Tape를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글루텐을 피하고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We had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a long time at La Tape, period. That is a statement without any caveats, so coupled with the fact my wife was diagnosed with celiac a few years ago and the entire kitchen is gluten free - it was one of the singular most impressive restaurant experiences we've ever had. Every dish was exceptional in composition and flavor, and the brioche was a gluten free masterwork. To top it off, there was a wide selection of both draft and bottled gluten free beers (my wife has greatly missed getting beer out since her diagnosis)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helpful. Cannot recommend La Tape strongly enough to everyone, and if you are avoiding gluten it is worth making a pilgrimage to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 지역에 머물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내부 분위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이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인테리어 또한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리조또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과 맥주 모두 추천해 주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원문) Nos alojamos en la zona y paramos a cenar. Nos sorprendió el ambiente de dentro: acogedor, íntimo y con esa luz tenue que hace que te sientas a gusto. La decoración también hace que el sitio se vuelva más especial. La comida estaba muy rica; yo resalto el risoto que me pareció de 11. Pero sin duda lo mejor del local son los camareros: alegres, nos hicieron recomendaciones tanto de comida como de cerveza. Un sitio con encanto y con gente buena que hace que te sientas a gusto en un momento de desconexión!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두 명과 저녁을 먹었는데, 모든 걸 나눠 먹었어요. 믹스 크로켓(포르치니/햄), 아티초크 하트(사진), 대구 튀김, 구운 아보카도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디저트로는 데스 바이 초콜릿 브라우니(사진)와 캐러멜라이즈드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사진)를 주문했는데,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Estuve cenando con dos amigas y compartimos todo. Nos pedimos unas croquetas mixtas (boletus/jamón), flor de alcachofa (foto), bacalao en tempura y el aguacate a la parrilla, estaba todo riquísimo. Después para el postre pedimos: muerte por chocolate brownie (foto) y la torrija caramelizada de brioche (foto), los postres espectacul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