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28 최고의 키시 장소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 음식이 대체로 짜고 손이 가는 음식이 없었음. 재방문 의사 없음.

아침 7시부터 오픈해서 아침먹기 좋은곳이에요~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맛있고 직원 친절하다 아침식사 굿굿

방콕에서 느끼한 게 먹고 싶을 때!

Bad experience! Croissant was not crispy and definately over priced. No real french here. :( 비ㅆㅏ기만 하꼬 마시 업서요 가찌마쉐요

간단하게 먹을 브레치 카페 입니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프렌치 브런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깔끔합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볼륨도 있습니다. 가격이 유럽가격일뿐...허허

터키쉬 에그, 플로랄 레모네이드 음식 맛은 좋은 듯..? 사실 터키쉬 에그를 처음 먹어서 이게 맛있는건지는 모르겠음. 새콤시큼한 요거트에 살짝 매콤한 기름, 완반숙 계란에 빵. 음식 맛을 평하기엔 처음 먹는 음식이라서 그냥 새롭다는 생각만 들었음 친절하지 않은 서버를 만난 분들이 꽤 있는데, 확실히 이유는 알 것 같음. 내가 본 서버들은 다 친절했는데 매장이 바쁜데 서버가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적다면 불쾌감을 느낄만 함. 나도 주문하고 싶은데 아무도 내 근처로 안와서 당황했음. 그러나 아기 손님에게도 친절한 서버들만 봐서 난 서비스에 만족했음. 서비스마저 좋아야 할 가격이지만 워낙 비싼 곳에 있는 매장이라서 가격은 이해해야 할 듯. + 10퍼 7퍼 각각 붙으니 참고

방콕에서도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먹을수 있다니~ 정말 맛있어요~ The Best Italian Restaurant I Met in Bangkok.

1.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의견과 친절하다는 의견이 갈리는데 왜 그런 줄 알겠음 ㅋㅋㅋㅋㅋ 담당 서버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듯 ㅋㅋㅋ 처음에 배정받은 서버는 굉장히친절했는데, 마지막 계산할 때 마주한 직원은 굉장히 불친절했음(표정 진짜 압권^^) 2.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부가세가 17%나 추가로 더 붙어서 당황 ㅎㅎ 3. 센트럴월드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쉬움! 두번 재방문은 안할 예정이지만 맛은 있었으므로 맛집인정!

🇰🇷한국인 솔직 리뷰! - 매장 넓고 분위기 좋음 - 사진 속 치킨 메뉴 맛있음 - 창가쪽 자리가 젤 좋음 - 재방문의사💯

직원 불친절함 메뉴 받을 때도, 메뉴 갖다주거나 가져갈 때도, 물 달라할 때도 불친절했음 그리고 손들고 불렀는데도 직원끼리 이야기하고 안보이는지 안왔음. 뇨끼는 한국식이랑 다르게 쫄깃하지않고 파스스 퍼지는 감자수제비고 대체로 그냥 보통이였지만 서비스가 별로였으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커피가 맛있는데 저번에 커피를 마셔서 이번엔 리찌음료를 시켰어요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방콕주말 카페도 즐기고 브런치 모두 메인메뉴 모두 만족합니다👍👍😊😊

약 295바트. 하얀 생크림은 달고 느끼합니다. 같이준 오렌지 망고소스?는 홍시와 질감과 맛이 비슷합니다. 특별한 맛은 없습니다. 망고빙수는 스몰사이즈 230바트 정도니 스몰드세요. 16명 가족도 스몰사이즈 몇개시켜서 나눠먹더라구요. 센트럴21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대기때문에 본점으로 그랩타고 이동해서 방문하게되었어요. 100바트소요됨. 달달구리 좋아하는 남편도 달고 느끼하다고 표현했어요. 치즈케익 한판 다먹는 저는 느끼함보단 너무 달아서 물리더라구요. 안에는 망고 몇조각과 약간의 찹쌀밥이 들어있어요. 기대했던맛이 아니라서 몇숟가락먹고 버리고왔습니다. 주문하는곳 옆에 시원한 우롱차?가 있습니다. 아마 달고 느끼하기때문에 쌉싸름하고 개운한 맛으로 입가심하라고 둔것 같아요. 이부분때문에 서비스 만점드렸어요. 아쉽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을것 같아요. 참 빙수먹는데 창문 옆으로 바퀴벌레가 지나갔어요. 밖이라 다행이지... 실내였으면 최악의 경험을 할뻔했어요. 손님이 많이와서 문이 자주 열리는만큼 벌레도 들어올 수 있으니 가게 주변에 방역을 하면 좋을것같아

차이티 빙수만 먹어보다가 딸기치즈케익빙수 머것눈데 맛잇지만 차이티가 더 나은듯! 먹기 힘들게 생긴건 어쩔수 없지만 재방문 의사 잇음. 참고로 현금없는 매장

너무 맛있어요. 윗부분은 망고시럽을 우유와 같이 섞어 녹인 후 눈꽃빙수로 만들어서 사르르 입에서 녹아요. 아랫부분에는 망고과즙이 팡팡 터지는 망고국물(?)과 망고 과육이 씹히고 밥이 같이 씹히는 특이한 식감을 내더라구요. 값도 12,000원으로 둘이서 같이 오기 좋은 느좋 카페입니다!

망고 빙수 맛있어요. 안에 망고랑 찹쌀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맛은 훌륭합니다. 역시 더운나라 망고가 최고! 항상 웨이팅이 있던거 같아요. 그래도 테이블 턴이 빨라서 오래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은 망고빙수는 뭐였을까? 얼음 자체에 망고퓨레가 스며들어있어 섞어 먹을 필요가 없다. 한국의 망고퓨레를 생각하지마라. 그저 최고.. 하지만 빙수안에 스티키라이스(찹쌀)은 호불호가 갈릴지도.. 약밥 같은데 난 좋음 메슐랭 한줄평: 무조건 옴.

다른 지점에 비해 사람이 없어서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통로 지역에서 찾은 빙수 맛집! 수북한 우유 빙수 안에 맛있는 빵조각도 들어 있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카페도 예뻐요! 다만, 카드 결제만 되고, 최소 300BHT 이상 구매해야 하네요.. 그래서 별 한 개 뺐어요..

실롬에 묵으면 꼭 들르는 곳. 커피와 디저트만 먹다가 이번에 식사 메뉴에도 도전해보았다. 와규 버거와 알리오 올리오는 강력 추천할 만하다. 알리오 올리오는 후추의 매콤함이 기분 좋았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트랜디한 카페. 스페셜티 커피와 브런치를 같이 즐길 수 있다. 값은 좀 비싸지만 로컬(태국)의 원두로 수준있는 커피와 다양한 현지 과일을 이용한 음료들도 높은 수준이다. 작지만 편안한 공간.

라떼는 산미가 있는 편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떼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커피 리브레, 헬카페 라떼와 견줄만 합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말할것도 없이 맛있네요.

엄청 맛집은 아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서양식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듯 합니다 팟타이나 그런거만 먹다가 한번씩 팬케익 파스타 먹으니깐 맛있더라구요

방콕 도착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하게 브런치하려고 갔다가.. 왕창 먹고 왔습니다 ㅎㅎ 위치는 조금 찾기 어려웠지만 지도를 보고 따라가면 찾을 수 있어요 파스타면 익힘도 좋았고 팬케익과 샌드위치도 굿굿 커피는 라떼를 마셨는데 잘하는 카페의 라떼를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

브런치 맛집입니다. 메뉴는 사진으로 못 찍었지만 메뉴당 2xx-3xx 정도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브런치 양이 많다는 거! 커피는 아메리카노, 더티, 카라멜 마끼아도 정도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 맛이 강하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았고 더티는 맛있네요.!! 더럽게 맛있네요!!ㅋㅋ

직원들은 친절하고 과일스무디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건강한맛입니다 ㅋㅋ 매장 내부는 많이 넓진않아요 창가쪽 테이블이 4인석으로 넓긴하나 혼자 앉아계신분과 합석했지만 불편하진않았어요 한적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해산물도 신선하고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식전빵 유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먹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비쌉니다 The seafood was fresh and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I saw other tables had bread, so I asked about it, and they said it was charged separately. So I didn’t order it. I had oysters, champagne, and pasta instead. Overall, it was very expensive.

정말 좋은 레스토랑:)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아서 더좋은 곳. 재즈 음악이 계속 흘러나오고 훌륭한 서빙도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다양한 나라의 굴을 주문해봐야겠어요. 런치메뉴에 파스타셋트와 미트셋트를 주문했는데 시푸드파스타는 좀 별로였고 양고기좋았어요. 메쉬포테이토도와 디저트는 피스타치오가 더 맛있었어요. 와인 리스트는 방콕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와인의 특징을 잘 적어둬서 주문하는데 편해요. 품질에 비해 와인도 저렴한거 같아요. 자주 또 가고 싶은 곳. 다행이 가까워서 좋아요

이 곳은 언제나 만족스러워요. 결국엔 항상 와인을 마시고 싶게 만드는 장소. Serve great food and good service.👍🏻 That is why always make me order at least a bottle of wine.

전날 버티고 문바에서 와인을 마셔서 태국 와인 가격에 놀라다가~ 여긴 동일 와인 대비 서울의 저렴한 와인바 가격으로 질 좋은 이탈리안 푸드와 퀄리티 좋은 치즈 플레이트를 맛볼수 있는 곳~ 분위기 넘 좋고 음식과 특히 와인들 4만-9만대 편하게 마실 리스트들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사장님이 젊은 중국계 태국인 인데, 요리의 백그라운드가 몹시 궁금해졌어요. 런치 정식에 렌틸콩 퀴노아와 소시지👍🏼가 정말 맛났고요, 감자스프도 감동. 샐러드 그 속에 블루치즈 튀김의 꼬리함 넘 좋았고요, 파스타 모두 굿~ 재료를 그로서리에서 판매하면서 소모하니 저 저렴하게 신선한 재료를 구할듯~ 파스타에 홍합은 오히려 통조림 (스페인이나 포루투갈 추정)을 써서 감칠맛이 풍부해요~ 론와인과 스페인 와인 글라스로 마셨는데 좋았어요~ 저흰 론 와인 취향. 가격을 보니 꼬뛰드론 이나 샤또네프뒤파쁘 가격들이 아주 좋으네요. 디저트와 커피도 만족이네요~ 평을 쓰면서도 사진만 찍은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고 지금처럼 이면 좋겠단 생각에 올릴까도 잠시 고민 했었어요~

예상치 않은 위치에 있는 분위기 좋고 아주 친절한 레스토랑입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둘이서 먹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숨겨진 장소 느낌이여서 도착하자마자 너무 좋다 연발했어요. 씨푸드플래터 주문했고 메뉴 나오자마자 날파리 파리 범벅이 돼서ㅜㅜㅜㅜㅜ... 와인이랑해서 14만원 결재했는데 파리때문에 빨리 먹고 나가자 싶어서 아쉬웠어요...(한시간만에 나옴) 메뉴 선택이 잘못된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국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곳이예요. 치즈 살라미 와인이 메인메뉴인데 주문이 좀 어려워서 고생했어요. 좋아하는 치즈랑 살라미를 시식해보고 고르면 접시에 예쁘게 담아 나오네요. 샐러드는 메뉴판보고 시키고, 주문은 안했지만 타르트나 케잌 종류도 있나봐요. 10시쯤 마지막 오더를 받고 11시쯤 계산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사람이 있었어요. 다만 옆테이블 계산이 잘못 넘어 올 수 있으니 확인하는게 좋겠어요. 주문이 어려웠어요.

근처에 계신다면 어침먹기 딱 좋은 카페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구요~

음식은 맛있고 직원은 아주 친절합니다 항상 미소로 응대해 주세요

큰기대 없이 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다 건강하고 맛있어요! 아침 식사하기에 딱 좋은 곳 같아요.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9시부터 열어서 브런치로 딱ㅎㅎ 건강한 맛인데 심심하지도 않고 또 먹고싶어요 커피도 맛있음

베지테리언과 비건을 위한 메뉴가 있는 곳. 디저트류는 못먹어봤지만 배가고파 식사를 했어요 모두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달콤란 맛이 나는 초딩맛ㅎ 중독적인 맛이예요 맛있어요.

늦잠 자고 태국 첫끼니였는데 가격은 좀 센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습니다. 브런치로는 좋네요~~

구글 리뷰보고 들어 왔는데 산미 있는 커피 맛있고 음식 너무 맛있어요 곁들여 나오는 나물볶음이 특히 맛있어요

평이 괜찮길래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비싸도 맛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이 작은 양의 파스타면은 덜익어있고 소스도 그냥 시판 연어소스 맛이었어요 차 두잔과 이 파스타한개를 먹고 5만원에 가까운 돈을 냈습니다

마르게리따 피자 맛있네요~ 도우가너무얇아서 다 찢어지네요... 옆에 레스토랑은 2-5시 룰없이 샴페인맥주 다즐기는데.. 여긴 완전 다크하네요... 음식은 soso 하나.. 분위기는최고다~ 분위기로먹고사는 레스토랑~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네!

BTS 프롬퐁역 엠쿼티어 1층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소개합니다. 6개월을 방콕에서 지내면서 자주 엠쿼티어에 방문했지만 이 카페를 보면서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막상 기회가 없었어요. 이날은 먼저 도착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낮에 이미 커피를 마셔서 캄부차와 초코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구요. 칸부차는 새콤해서 맛있었고 케이크는 초코가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는 온통 외국인들 뿐이라 여기가 방콕인지 유럽인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위에서 바람이 나와 시원하고 엠쿼티어 외벽 폭포 물소리도 좋고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도 평범하지 않고 정말 맛있네요. ㅎㅎ 늘 사람으로 북적이는 이유가 있는 곳!!

자주 가는 곳이다. 지인과 만나서 수다를 떠는 곳이기도 하다. 간단한 식사 매주 또는 음료를 마신다. 특히 외부에 앉아서 흡연을 할수 있어 좋다

와인이나 칵테일 맥주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장소에요. 다만 안주로 시킨 타코가 너무 차가워서 맛이가 없었어요. 제가 음식 주문을 잘못했나봐요. 적절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 좋았어요.

좋아요. 메뉴 구성도 좋고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이런 류의 방콕 힙플들 몇개 다니다보면 태국 싸다는 얘기 쏙 들어갈듯 ㅋㅋㅋ

식사와 커피를 모두 할 수 있는 장소. 내부는 플랜테리어 인테리어의 2층으로 구성. 한남동 느낌(?) 청담동 느낌(?)이나 고급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음. 음료는 아주아주 진하고 건강한 맛. 사이드로 망고케익을 시켰는데, 왠지 모르게 두리안 풍미가 느껴졌으나 맛있음. 다른 커피숍에 비해 외국인 손님의 비율이 높은편. 굉장히 조용하고 편안함. 근처에 왔다가 들려서 편하게 쉬기 좋음. 서버직원이 테이블을 아주 많이 신경써서 관리하고 주시함. 식사시간이 아니고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아주 작은 불편함만 내비쳐도 와서 괜찮은지 물어보고 해결해주려고 했음. 결재시 tax와 tip 붙지만, 2층 직원에게 따로 팁챙겨 줄 정도로 관리 잘했고 친절했음.

룸피니 공원 가기전에 찾다가 원래 가려던 곳이 마감이라 급하게 찾아서 오게 되었는데 아메리카노도 산미여서 너무 좋았고 브런치도 좋았어요. 역시 이 주변은 비싼가봐요. 외국인이 더 많고 엄청 조용하진 않지만 일하기엔 적당한 소음이에요 1층은 너무 추워요! 2층 추천!! 아메리카노+브런치해서 700밧 태국치고는 비싸긴하죠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식사 공간은 2층까지 있습니다. 주말 오후 1시 30분쯤에 시간에 예약 없이 갔는데 딱 한자리 남았어서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갔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고 손님들의 절반 정도는 서양인들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음식은깔끔하고 맛있고어요! 직원들이 불친절은 아니지만 잘 웃지 않는게 흠이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브런치 카페 같은 느낌인데, 왠만한건 다 있네요

늘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맛, 서비스,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지금까지 가본 방콕내 브런치집 중에 최고 같아요. Always this restaurant makes me happy. Good service, good taste.

접근성과 분위기는 매우좋다 하지만 가격이 ㅠㅠ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브런치카페 커피도 음식도 맛있어요 ^^

재료들이 엄청 신선하고 음식 그리고 플레이팅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에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해서 대우 받으면서 식사한 것 같습니다. 양도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양이라 딱 좋았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던 훌륭한 식당이에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점심식사로 4코스 메뉴를 먹었는데 다음 번엔 저녁에 방문하고 싶어요. 와인과 커피도 맛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담당해주신 Ken, Pepsi, Cream, Gift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히 음식 설명해주셔서 훨씬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AUM 이하는 직원이 담당해줬는데 매우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파리에서의 경험들이 저에겐 아주 인상깊었지만, COTE에서의 요리는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의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거기다가 페어링한 와인들은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저의 인생 최고의페어링 이였습니다. 서비스와 요리의 수준은 투스타 이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의 훌륭한 식사를 하게 해준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예약할 때 메뉴에 몇 가지 코스인지만 써있고 구체적인 요리들의 정보는 없습니다. 이는 그날 그날 셰프의 영감에 따라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한 레스토랑의 철학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로 해산물 요리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메뉴가 날마다 바뀌는지 아니면 짧은 주기로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이 말하길, 한 번 왔다간 손님이 또 예약을 하면 같은 코스라도 다른 메뉴를 제공한다고 하였습니다. 음식들의 맛은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 입 맛이 단순한 편이라 어떤 음식은 무슨 맛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미슐랭 3스타 셰프인 Mauro Colagreco의 이름이 있지만 이 셰프는 해외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실제로 요리하는 셰프들은 그의 팀인 것 같습니다. Mauro Colagreco가 태국에 올 때는 한정된 테이블로 예약을 따로 받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스마트 캐쥬얼로,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7코스 요리가 다 끝나기까지 2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습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미식 경험. 샴페인 리스트가 정말 훌륭했고, 음식 하나하나가 예술에 가까웠다. 전세계를 돌며 방문해본 수많은 미슐랭 레스토랑 가운데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인상적인 식당이었다. 다음 방콕 여행 때도 방문할 계획이다.

오마카세만 자주 다니고 파인다이닝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cream, ken, pepsi 서버 3분께서 부담스러지 않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더 음식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음식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섬세하세요. Ken, Pepsi, Cream, Gift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분위기 좋고 맥주가 맛있는 펍 분위기입니다 안주도 맛있지만 맥주 특히 wheat 맥주가 맛있네요

해피아워에는 크래프트비어와 와인을 할인하고 있어 좋았습니다만 밀폐된 실내가 아니다보니 모기가 너무 많아 고생을 좀 했습니다. 모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와이파이 제공되며 요리들은 양도 대체로 많은 편이고 맛도 무난합니다. 홍합 요리가 대표인 것 같은데 가격이 높은 편이고 멀리서 찾아갈만한 분위기와 맛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활기차고 분위기가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이해 줍니다. 안주를 다 먹고 빈접시가 생기면 바로바로 치워서 편안하게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맥주잔도 비워지자 마자 바로 가져가서 빨리 먹고 나갈때만 가야할거 같아요 :)

에그베네딕트, 레드바나나 꼭 드세요. 야외는 모기 물려요. 내부 들어가세요. LMSY 성지 방문 완료.

화장실 냄새가 나서 별 하나 뺐어요ㅠ 친절하고 음료 맛있고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에어커존도 안에 있고,야외도 있어서 좋았다.칵테일 잘만들어줌.

품격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한때. - 방콕 실롬 지역에 위치한 두싯 고메(Dusit Gourmet), 반 두짓타니에서 운영하는 카페임. MRT Silom역, 룸피니 공원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이며, 스쿰빗 지역에서 택시로 약 20분이내에 도착. - 입구에 들어서면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이 있어 커피를 마시다가 산책하기 좋음. 카페 뒷편으로는 수영장도 있어 카페라기보다는 고급 리조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음. - 카페에 들어서면 내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고풍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조명도 독특하고 바깥쪽으로는 온실처럼 꾸며놓은 공간도 있는데 이쪽 좌석이 인기가 많음. - 오전 10시쯤 방문하였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아, 창가쪽 좌석에 앉을 수 있었음. 음료 그리고 체리 머핀을 주문함. 음료와 머핀 모두 무난한 맛이었으나,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의 감동은 없었음. 디저트와 음료의 품질은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함. - 방콕의 다른 카페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시설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으나, 단순히 음식과 음료의 퀄리티만으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음. 직원들은 친절하였음. - 특징 및 팁: 룸피니공원이나, 노스이스트에 방문하였을때 겸사겸사 여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커피한잔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 결론적으로, 이 카페를 멀리서 꼭 찾아와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숙박하고나 도심속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함. 음식과 음료 자체의 매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도심속의 공간에서 여유롭게 힐링한다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음.

살라댕 인근에 분위기 좋은 카페였어요 호텔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관리 잘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다만 가격이 진짜 살인적이네요 ㅠㅠ 조그만한 팬케이크에 커피 2잔인데 인당 400바트는 나온거 같아요 기본가격 + 세금 7% + 서비스 요금 10%... 한번쯤은 궁금하시면 가보셔도 될거 같아요

길 걷다가 우연히 예뻐 보여서 들어왔는데 커피 산미있고. 분위기 있고 너무 좋았어요. 추천드립니다. 아이스초코 비추,티는 TWG네요

분위기, 맛, 친절..3박자 갓벽하다…그곳이 여기에요 여러분..!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 이였어요!! 조용조용한 분위이에 앞에 마당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세요ㅜㅠ!! 하아 바로옆..? 바도 분위기 넘 좋아보이고.. 시끌시끌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치이셨다면 여기 너무 추천해요!!

많이 알려진곳은 아니라 조용하고 편한 분위기에요. 바깥 정원이 잘 꾸며져있고 카페 내부도 소박하고 예뻐요~코코넛커피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여행일정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중 하나에요~!

나무로 둘려싸여 이쁘지만 주문과다른 음식이 나왔습니다. 쉬림프 스파게티를 주문했지만 나온건 베이컨 스파게티 그냥저냥 음식 비싸지만 그럭저럭한 친절하지만 잘못된 주문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한국과 비슷한정도 가격입니다.

그냥 버섯 크림 수프?에 빵 찍어먹는 느낌임. 맛있는데 계속 먹으면 느끼 함. 가격대비 양이 적다고 느꼈으나 느끼하기 때문에 많아도 다 먹기 힘들 것 같음.

(Google 번역 제공) 르 카바논(Le Cabanon)은 프랑스 요리와 고급 해산물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탁월한 보석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미와 휴식의 균형을 완벽하게 포착한 분위기에 환영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곳의 해산물은 정말 훌륭합니다. 신선하고 맛이 좋으며 전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와인 선택은 똑같이 인상적이며 모든 요리에 탁월한 페어링을 제공하고 다양한 품질 선택을 보여줍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하고 따뜻했으며, 방해받지 않고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렇게 일관성 있게 음식, 와인, 서비스 등 모든 측면을 마스터하는 레스토랑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끝까지 별 다섯개!” (원문) Le Cabanon is an exceptional gem for anyone who loves French cuisine and premium seafood! From the moment you step in, you feel welcomed by the ambiance, which perfectly captures a balance between sophistication and relaxation. The seafood here is truly outstanding—fresh, flavorful, and expertly prepared. Their wine selection is equally impressive, offering excellent pairings for every dish and showcasing a range of quality choices. The service was attentive, knowledgeable, and warm, enhancing the overall experience without ever feeling intrusive.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masters all aspects—food, wine, and service—with such consistenc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seeking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Five stars all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랍스터는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둘기, 립아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꼭 드셔 보시고, 감자튀김도 꼭 주문해 보세요.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저희를 잘 돌봐주셨어요. 르 카바농에 꼭 오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beautiful dinner here. Every dishes are absolutely delicious. Lobster was amazing with fresh and perfectly cook. We recommend to try pigeon, ribeye, white asparagus and don’t forget to order french fries too. The service from all staff is excellence. They were good taking care of us. We recommend to come to Le Cabanon.

(Google 번역 제공) Le Cabanon은 제가 태국에서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신선하고 훌륭한 식재료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정밀하고 정직하게 수입, 보관, 처리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품질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보여주는 곳이죠. 요리는 전통 프랑스 요리의 정수를 담아내며, 각 재료의 순수함이 돋보이도록 하면서도 양념을 과하게 하거나 불필요한 복잡함을 배제합니다. 엄선된 와인 셀렉션은 요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전반적으로 제공되는 음식의 품질과 가격 모두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Le Cabanon offers the freshest and finest ingredients I have ever experienced in Thailand. I was genuinely impressed by the way they import, store, and handle fresh seafood with such precision and integrity—it reflects a true dedication to quality. The cuisine embodies the essence of traditional French cooking, allowing the purity of each ingredient to shine without overpowering seasoning or unnecessary complexity. The wine selection is exceptionally well-curated, pairing beautifully with the dishes and of excellent quality. Overall, I find the quality and pricing remarkably reasonable for what is delivered. I will certain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과 고기 메인 요리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완벽하게 조리된 비둘기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가리비 카르파치오와 굴은 매우 신선했고, 터봇(조금 덜 양념했지만)은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이러한 요리 중 상당수는 프랑스식으로 잘 만들어진 요리를 여기 방콕에서는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즉, 몇 가지 실망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요리에는 양념이 부족하고 파스타는 부드러웠으며 일부 가격은 너무 높게 느껴졌습니다. 모렐 버섯 파스타의 경우 ฿1,350, 맛도 좋지 않은 토마토 카르파치오의 경우 ฿1,200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또한 토요일 점심(2025년 4월 5일) 동안의 서비스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 웨이터는 우리를 확인하는 것보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데 더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30분 동안 우리 디저트를 잊어버리더니 애초에 그가 우리에게 잘못된 디저트를 말했기 때문에 그것이 무료라고 말했습니다. 사과는커녕 그저 어색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간과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메인 요리는 탄탄했지만 사톤에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훌륭한 장소가 너무 많을 때 특히 이 가격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원문) The seafood and meat mains were great—especially the pigeon, which was perfectly cooked. Scallop carpaccio and oysters were super fresh, and the turbot (though a bit underseasoned) was still delicious. Many of these dishes are really hard to find well-made, the French way, here in Bangkok. That said, a few letdowns: most dishes lacked seasoning, the pasta was bland, and some prices felt way too high—฿1,350 for a morel mushroom pasta and ฿1,200 for tomato carpaccio that didn’t even taste good? Not worth it. Also, service during Saturday lunch (5 April 2025) was disappointing. Our waiter seemed more focused on chatting with a solo diner than checking on us. They forgot our dessert for 30 minutes, then said it was complimentary because he’d told us the wrong one in the first place—no apology, just awkward. We felt overlooked. While the mains were solid, I’m not sure I’d return—especially at these prices—when there are so many other great spots in Sathorn to choose from.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식 해산물 지중해식 레스토랑 도시 중심부인 Thung Maha Mek 지역에 위치하며 Sathorn Road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오래된 집을 개조하여 레스토랑으로 개조하여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야외정원.. 해산물이 아주 신선하고 품질도 훌륭하지만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직원분이 음식에 대해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ฝรั่งเศส ซีฟู้ด เมดิเตอร์เรเนียน กลางใจเมืองย่านทุ่งมหาเมฆ ห่างจาก ถ.สาธรเพียงนิดเดียว ร้านใช้บ้านเก่ามารีโนเวททำ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ที่นั่งทั้งด้านในห้องแอร์ และด้านนอกในสวน.. อาหารทะเลสดมาก คุณภาพเยี่ยม แต่ราคาก็แรงตามคุณภาพอาหาร.. พนังงานให้คำแนะนำเรื่องอาหารได้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뛰어난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보석입니다. 노하우로 준비한 해산물/생선/고기의 신선도/맛이 정말 뛰어납니다. 레스토랑은 꽤 비싸지만 어쨌든 – 그들이 지속적으로 이 경험을 제공한다면(그리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 (원문) This restaurant is a gem for its exceptional quality of food . Prepared with know how - seafood / fishes / meat freshness/taste are just exceptional . Restaurant is pretty expensive but somehow - if they constantly deliver this experience (and this is my second visit) - it s worth the price . I do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꼭 방문해야겠어요! LE CABANON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따뜻한 환영 인사부터 뛰어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했고,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직원들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Martine 🪷 감사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 a must-visit! I had a truly wonderful time at LE CABANON. From the warm welcome to the exceptional service and delicious food, everything was perfect. The atmosphere was cozy and inviting, and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It’s clear the team puts a lot of heart into what they do.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s an experience you won’t forget! Thank you Martine 🪷

안에 시금치같은거 들어간 트리플치즈샌드위치?랑 오믈렛 먹었는데요, 향이 강한 허브 못드시면 시키지마세요ㅎㅎ 오믈렛이 2만원이 넘는데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ㅠ 샌드위치랑 커피는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면 샌드위치 시키려고요! 여자 두분이 가시면 샌드위치 하나 시켜서 나눠드셔도 될만큼 양은 꽤 많은편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아요ㅎㅎ

사실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아무리 샹그릴라호텔 주변으로 관광지물가라고해도…아메리카노110바트이면(+서비스10%+세금7%) 서울물가랑 같거나 스타벅스 커피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몇발자국 걸으니 주변 카페 아메리카노 80~75바트… 서울시 성수동의 카페느낌을 원한다면 가시고,현지물가로 커피마시고싶으시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멋진 카페에요. 식사후 방문이라 커피와 쉬폰케이크 먹었는데, 식사 메뉴도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2층도 있는지 몰랐어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콕 여행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 짱~좋아요! 근데 너무.. 비쌈.. 한국 기준으로도 비쌈 그래도 ‘똠얌에그베네딕트’ 라는 음식은 방콕에서밖에 못 먹을 거 같아서 시켜먹었어요 연어 짱 맛! 돈이 여유롭다면.. 한번쯤 와보셔두 좋을 듯 <~

근처에서 카오카무 먹고, 커피 마시러 찾아왔는데 분위기도 되게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아메리카노랑 피콜로 주문했는데 둘 다 밸런스 있게 맛이 좋네요 근처 오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음식과 음료 모두 좋았어요~ 올해 말까지 pumpkin spicy latte팔던데 꼭 드셔보세요 가격빼고 다 만족합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게다가 에어컨도 고장. 시그니처인 코코넛커피를 주문했는데 일회용컵에 나와서 놀랐고 맛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정말 신선한 재료를 잘이용한 오가닉 브런치 카페였다.1층~3층까지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이 친절한 대응과 음식들

맛잇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가격은 한국과 비슷해요

맛좋고 분위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 Brekkie Organic Cafe & Juice Bar를 방문했는데 그들의 음식과 서비스 모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요리는 시각적으로 훌륭할 뿐만 아니라 맛도 뛰어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브렉퍼스트 플레이트와 제가 먹어본 땅콩을 뿌린 와플의 재료 균형이 완벽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기농 식품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재료의 신선함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여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늑하고 매력적인 장식이 있는 카페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아침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이나 점심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Brekkie Organic Cafe & Juice Bar and was thoroughly impressed with both their food and service. The dishes are not only visually stunning but are also packed with flavor. The balance of ingredients in their signature breakfast plate and the peanut-drizzled waffles I tried was perfect.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which is a testament to their commitment to organic food.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making the dining experience even more pleasant. The cafe’s ambiance with its cozy and inviting decor makes it a perfect spot for both relaxing and energizing mornings. Definitely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 healthy and delicious breakfast 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 토스트?? 전자레인지 토스트?... 너무 달았어!!!! "시럽 수프"라고 이름 붙여도 돼. 졸린 웨이터가 너무 우울해 보였어... 세상에! 아침 먹으러 왔는데... 진짜 웃긴 곳이야... 돈 아끼고 다른 데 가자... (원문) French toast?? Maybe microwave toast.. and it was so sweet!!!! You can rename it to ''Syrup Soup''. The sleepy waiter was so depressed... man! We cam to eat breakfast... what a joke of a place... save your money and go else wher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을 제공하는 멋진 곳입니다. 다양한 조합과 종류가 이곳을 최고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그래놀라/과일/견과류 외에도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도 많이 있습니다. 제 샌드위치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스타, 참치 스테이크, 퀴노아, 소시지와 계란 메뉴도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보기에도 훌륭합니다. 여기는 완벽한 아침 식사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메뉴의 다른 메뉴도 먹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Nice place serving a variety of breakfast options. The combinations and varieties are what makes this place great. On top of the granola/fruit/nuts varieties, they also have alot of tasty looking sandwiches . I really liked my sandwich. They also have pasta, tuna steaks, quinoas and sausages and eggs varieties. The menu is extensive and very well presented. Definitely a full breakfast package here. Cosy intimate ambience. Would be back to try the other items o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카카오 볼과 과일 요거트 볼을 주문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원문) Amazing breakfast we ordered the cacaona bowl and fruit and yogurt bowl. Delicious food and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일관된 맛이 너무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음식 프리젠테이션은 현명했고 셰프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장식은 훌륭했지만 위치가 레스토랑과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매우 오래되어 수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을 두 번 이상 생각할 것입니다. (원문) Service was excellent no doubt. Food was okay, consistent taste not too complex. Food presentation wise, it was well prepared chef gave attention to details. The restaurant decoration was nice but where it is situated doesn’t suit well with the restaurant. The hotel is extremely old and needs alot of repairs. We would think more than twice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우리의 세 번째 미쉐린 레스토랑 경험이었고 우리는 실제로 푸켓의 해변 휴가를 마치고 휴식으로 밤 동안 방콕으로 날아갔습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은 좋았지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음식은 예상한 대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항목은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충분히 공평합니다). 우리는 와인 페어링을 했는데, 역시 좋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흰색(및 사이다!)에 기댄 것 외에는 왜 그런지 말할 수 없으며 우리는 빨간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주요 문제는 식사 전 상향 판매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부분에게 이미 상당한 비용이 드는 노력이기 때문에 더 많은 캐비어, 더 많은 송로 버섯(그리고 잊어버린 또 다른 옵션)에 대한 상향 판매가 약간 지루해졌고 모든 것이 약간 끈적해졌습니다. 아마도 테이블 위에 옵션으로 두십시오. 그러나 노래와 춤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이곳저곳이 낡아 보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방은 거대하고 잘 갖춰져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형적인 1990년대 미국 메리어트 스타일이어서 실제로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원문) This was only our third Michelin restaurant experience, and we actually flew into Bangkok for the night as a break from our beach vacation in Phuket. Overall, the experience was good, but not great. The food was, as you'd expect, beautifully presented, and tasted good, although a few of the items were not to our taste (which is fair enough). We did the wine pairing, which again was good, but not great. Can't really say why, other than it leaned into whites (and a cider!), and we tend to prefer reds. Our main issue was the upsells before dining. This is already a pretty expensive endeavor for most of us, so the upsells for more caviar, more truffle (and one other option I forget) got a little tedious, and it made the whole thing a bit tacky. Have it as an option on the table perhaps, but we don't need the song and dance. We stayed in the hotel, which as others have said, is looking worn in places. I don't know how to describe it, the room was huge, and well appointed, but the overall vibe was a typical 1990's US Marriott, so not really becoming of the restaurants at the top.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블에서의 기억에 남는 경험 Chef's Table을 방문한 것은 그야말로 예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각 요리는 아름답게 균형 잡힌 맛과 함께 인상적인 기술적 정확성과 창의성을 반영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흥미진진하고 잘 고려되어 전반적인 경험을 높이는 방식으로 메뉴를 보완했습니다. 서비스는 흠 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하고, 따뜻했으며, 전문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팀이 모든 세부 사항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저녁 식사는 우리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쉐린 경험 중 하나로 남을 것입니다. 송로버섯과 캐비어는 일부 코스의 선택적인 강화 요소로 등장했습니다. 이미 메뉴 내에서 신중하게 사용되었지만 추가 판매라는 느낌보다는 요리를 완성하는 방법으로 더 잘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사소한 점 – 라이브 피아노 음악은 우아하고 잘 연주되지만 때때로 우리 취향에 비해 너무 커서 대화를 약간 방해했습니다. 즉, 그 명성에 걸맞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A Memorable Experience at Chef’s Table Our visit to Chef’s Table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The food was truly excellent – each dish reflected impressive technical precision and creativity, with beautifully balanced flavors. The wine pairing was exciting and well thought out, complementing the menu in a way that elevated the overall experience. Service was impeccable – attentive, knowledgeable, and warm, striking just the right balance between professional and personal. It’s clear that the team takes great pride in every detail. This dinner will remain one of the most memorable Michelin experiences we’ve had. Truffle and caviar were featured as optional enhancements to some courses. While already used thoughtfully within the menu, their addition could be better presented as a way to complete a dish rather than feeling like an upsell. One minor point – the live piano music, while elegant and well played, was a little too loud at times for our taste, slightly interfering with conversation. That said, it was a truly unforgettable evening that fully lived up to its reputatio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하는 최고의 미식 여행! 그 특별한 저녁을 종종 떠올리곤 합니다. 음식, 전망, 그리고 세심한 직원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죠. 휴가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Eine unvergleichliche Geschmacksreise mit exzellentem Service! Wir denken immer wieder an diesen besonderen Abend zurück – alles war perfekt: das Essen, die Aussicht und das aufmerksame Personal. Der perfekte Abschluss unseres Urlaubs!

(Google 번역 제공) 스타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놀라운 경험입니다.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 있고 스크립트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요리 자체는 훌륭했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졌습니다. 피아노는 시끄러워서 가까이 다가가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코스는 잘 설명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좀 더 개인적인 손길이 누락되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화입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작은 것들을 돌보는 뛰어난 시식 여행입니다. (원문) An amazing experience if you are into star cuisine. Everything is well organized and scripted. The dishes itself were wonderful and depends on personal taste and were made with high effort. The piano was a way to loud which makes it hard to understand things if you are to close to it. All courses were explained well, maybe a more personal touch overall was missing but thats anectotal. Again an outstanding tastingjourney that takes care aswell of the little things which i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및 전망. Vincent 셰프는 매우 친절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했습니다. 맛은 정말 천재적이었습니다. The Chef's Table에서의 식사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파트너와 저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동의할 정도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특별한 날을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It was quite the experience! Everything was perfect; the food, the service, ambience and views. Chef Vincent was so friendly and engaging. The staff were all very professional yet warm. The flavours were amazing, such genius. The price of dining at The Chef’s Table is on the high side but it’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that my partner and I agreed that it was worth it. Will certainly be back for a special occasio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 놀라운 경험을 설명하기에는 긍정적인 단어가 부족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반겨주는 멋진 직원들부터 호텔로 돌아와 마지막 한 입의 케이크와 마지막 선물까지, 저녁 식사 전체가 제게는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직원들은 모든 디테일을 꿰뚫어 보고 음식과 레스토랑에 대한 열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셰프가 정말 친절하다는 건 말할 것도 없죠!! 방콕에 가시면 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세요!!! 이 레스토랑을 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re are not enough positive words to describe this amazing experience. From the amazing staff that greet you at the lift down to the last mouthful of cake you get to experience back in your hotel with the gift they give you at the end the whole dinner was an absolute highlight for me! The food is some of the best I have tried in the world, the staff all know every single detail and you can see and feel their passion for the food and the restaurant. Not to mention the chef is so friendly!! If you are going to Bangkok plan your trip around this restaurant !!! Could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more highly enough!!

지하에 있다보니 조금만 소리가커도 엄청 시끄러움. 이번에 최고 시끄러움을 겪음. 직원들은 별로 막지않음. 그러면서 서비스차지는 17%나 받는곳. 그만한 가치를 지불할만하게 분위기를 유지했어야하는것 아닌지...

처음으로 찾은 통로와 분위기좋은까페. 지하에 있어 자칫 지나칠수있다. 꽤 푸르른 인테리어와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류가있음. 이탈리안소다 중 섬머션샤인을 먹었는대 약간 유자맛?의 톡쏘는 듯한 맛 그리고 디저트 블루밍가든은 진득한 초코브라우니, 작은아이스크림 그리고 녹차가루를 뿌린 크림으로 달디달은 느낌임. 텅러역이랑 거리가 살짝 있으니 참고욤

가게는 작고, 지하 구석에 있어요! 플랜테리어 좋아하면 추천! 거울 셀카 찍기 좋음! 빠톰 가려다가 더워서 여기까지만 왔어요!

차 마시러 왔는데 뭘 마실지 몰라서 머뭇거리니... 차 리스트와 샘플박스를 주셔서, 향 맡아보면서 취향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었어요. 적극 추천해주신 애프터눈티 세트는 다음에 경험해보겠습니다.

분위기 좋고 잔잔한 😄 음료도 맛 좋아요 편안하게 있다가 갈 만한 장소에요

건물들어서자마자 좋은향기남ㅜㅅ ㅜ 방콕와서처음이었음 화장실두 엄청깔끔하고 내가 좋아하는 딘타이펑도있음 지하에 더 블루밍 갤러리 가볼만함! 가격은 비싸여

Sns사진 찍기 좋은곳이에요. 음식 비쥬얼도 좋고,맛도 괜찮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테이블이 몇개 없어요~

그냥 서양사람들 좋아하는 스타일가게 찾아가기 좀 힘들고 그냥 아메리칸 아침식사 스타일 리뷰도 서양인 위주이고 특히 접대 서비스 별로이고 나머지 가격도 좀 싼편아니고 분위기 좋은편도 아니고 그냥 다 어중간한 서비스 어중간한 맛 어중간한 위치 굳이 시간내서 갈이유 1프로도 없는 가게 같습니다.

리뷰가 좋아 브런치카페 찾다가 들렀어요. 건강식 느낌. 친절해요. 특이하게 이층에 있어 좀 헤맸네요. 팬케잌 맛있다해서 그것만 먹었는데 쏘쏘. 분위기는 좋아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가 밝은 편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듯하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100바트였어요. 음식주문시 포함 안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괜찮음 3egg menu 주문 뭔가 뒷맛이 특이한 맛이 있고 음식은 기름지지만 이상하게 또 생각나는 가게 분위기 및 식당 인테리어 예쁨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요거트나 샐러드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다양합니다. 사람이 많긴 한데 회전이 빠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가격대는 거의 한국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2층에 있음!! 아주 맛있는 프렌치토스트, 편안한 분위기, 주말 브런치에 딱

브런치로 종종 시켜먹는데 팬케잌이 맛있어요.

잇티고에 딜이 올라와 있었고 바로 다음날 갈 에프터눈티가 예약이 거의 힘들어서 여기로 와 봤어요 우선 리뷰가 없어서 걱정하며 오긴 했는데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디저트들은 나쁘진 않지만 훌륭하지도 않았어요 우선 트레디셔널 에프터눈 티 세트란 이름에 물음표인 디저트 들이었어서 좀 더 아쉬웠구요 잇티고로 할인 받아서 900밧대로 먹었으니 그냥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있는 동안 손님이 한팀도 없었고 너무 좁은 골목길에 있어서 굳이? 찾아오기 좀 그런 위치에요

케익은 훌륭, 음식은 비추.

프렌치 토스트 맛집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보석입니다. 고급 버터가 들어간 갓 구운 빵은 심플하면서도 맛있고, 파스타 요리도 일품이다. 앤틱풍 장식으로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양한 디저트와 요리로 모두를 기쁘게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a gem. The fresh bread with high-quality butter is simple yet delicious, and the pasta dishes are outstanding. The antique-inspired decor creates a cozy, elegant ambiance. With a wide variety of desserts and dishes, there’s something to please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주 일요일 에그 베네딕트를 먹으러 이곳에 옵니다. 우리는 주문에 대해 특별한 요청을 했고 그들은 그것을 아름답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좋습니다. 야외 좌석도 좋아요. (원문) We come here every Sunday for Eggs Benedict. We make a special request to our order and they do it beautifully. The service and food is good. Outside seating is nice too.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멋지고 우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게에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습니다. 오늘은 PAUL 레스토랑의 마라롱 메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격은 큰 한 개 225바트, 한 상자당 800바트입니다. 오늘은 큰 한 개를 사서 먹어보세요. 큰 조각은 작은 조각보다 두껍습니다. 맛이 덜 맛이 나기 때문에 작은 조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맛이 더 좋아질 거예요. 가격 : 4/5 품질 : 5/5 맛: 5/5 청결도 : 5/5 속도: 5/5 서비스 : 5/5 장소 : 5/5 가격 대비 가치: 4/5 (원문) ร้าน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หรูหรา ร้านนี้เค้ามีขนมหลากหลาย วันนี้ขอน้ำเสนอเมนูมารารอง ของร้าน PAUL จะมี 2 ราคา คือราคาชิ้นใหญ่ 225 และราคากล่อง กล่องละ 800 วันนี้ลองซื้อชิ้นใหญ่มาทาน ชิ้นใหญ่จะหนากว่าชินเล็ก ทำให็รสชาติความอร่อย มันลดลง แนะนำว่าทานชิ้นเล็ก จะได้รสชาติที่ดีกว่า ราคา : 4/5 คุณภาพ : 5/5 ความอร่อย : 5/5 ความสะอาด : 5/5 ความเร็ว : 5/5 บริการ : 5/5 สถานที่ : 5/5 ความคุ้มค่า : 4/5

(Google 번역 제공) 서명 아침 식사를 위해 Paul에 들렀습니다. 음식은 잘 표현되고 잘 요리되었습니다. 프랑스 양파 수프는 매우 맛있습니다. 수란은 조금 차가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허전하고 에어컨을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Paul의 디저트는 항상 인상적이며 빵은 최고 수준입니다! (원문) Stopped in at Paul for the signature breakfast. The food is well presented and cooked well. The french onion soup is very delicious. My poached eggs were a little cold, but still satisfactory. The atmosphere is nice but it was extremely and the air conditioning could not be adjusted. The desserts at Paul always impress and the bread is top notch!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서양 음식을 먹어서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구성도 좋고, 재료도 좋고, 맛있지만, 디저트는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위치에 맞는 가격 서비스 직원 그리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문) นานๆจะได้ทานอาหารฝรั่งเปลี่ยนบรรยากาศบ้าง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จัดเรียงสวยงาม วัตถุดิบดี อร่อยครับ แต่ของหวานยังไม่ว้าวเท่าไหร่ ราคาสมสถานที่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 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ดีครับ

전통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호텔 - 이 호텔은 방콕의 중심부, 시암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함. 호텔에서 걸어서 센트럴월드나 에라완 사원을 갈 수 있으며, 시암파라곤 및 게이손 플라자까지 도보로 접근 가능한 곳임. 시암 BTS역, 칠롬역이 가까워서 방콕의 주요 관광지나 야시장을 방문할때도 이동이 굉장히 편리함. 특히, BTS 라차담리역이 바로 앞에 있어 아이콘시암 가기도 편함. 위치적인 장점이 매우 큰곳임. - 솔직히 외관은 상당히 오래된 아파트먼트 느낌을 주는 곳. 그러나, 외관과 다르게 실내는 아주 고급스럽고 클래식함. 기존의 신식 호텔과는 달리, 전통과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한 곳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방콕의 역사적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클래식한 공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일 것임. - 객실: 깔끔하면서도 아늑하고 앤티크한 분위기로 가득함. 방도 2인이 사용하기 충분하고 침대도 편안하였으며, 테이블도 있어 적업하기 좋았음. 생수는 기본으로 제공되고 미니바는 유료이며 테이블위에 요금표가 있으니 참고. 드레스룸이 크고 옷걸이도 여유 공간이 많았으며, 욕실이 밝고 깔끔하였으며 어메니티도 제공됨. 다르게 보면 약간 올드한 스타일임. - 조식: 조식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었음. 그나마, 다양한 메뉴와 재료가 신선해 보였고 태국식, 서양식 및 일본식 메뉴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음. 단점으로는 조식당이 그리 크지 않아 붐비는 시간대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었음. 전체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평범한 수준이었으나, 잘 가꿔진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이 매력적이며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음. - 수영장: 2층에 있으며, 그리 크지는 않으나 사람이 많이 없어 잠깐이면 즐길만함. 일반 풀장 느낌으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으며, 옆쪽으로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아 담배 냄세 때문에 힘들었음. -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보통임. 특별히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 모호함. - 단점: 객실의 카페트에서 먼지가 많이 날림. 총평: Anantara Siam Bangkok은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호텔임. 시암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리함과 클래식한 매력은 큰 장점이지만, 조식은 다소 평범한 수준임. 방콕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나 위치가 좋은 적당한 5성급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함.

방콕여행 4박5일중 2박은 방콕 다운타운에 위치한 안나타라시암 호텔스위트룸 1방과 딜럭스룸 1방을 커넥팅룸으로 숙박했습니다. 아난타라시암 호텔에 2박을 결정한 이유는 1. 라차담리 역 5분 도보 가능 2. 나이트 마켓 시장 도보 가능 3. 센트럴월드, 파라곤백화점, 대형쇼핑몰 위치 4. 에라완 사원과 마사지숍이 인근에 위치 5. 스위트룸과 딜럭스룸 커넥트 룸이 가능해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커넥팅 룸 문을 닫으면 독립적인 방으로 분리되어서 넓게 이용 가능하다면서도 또 독립적인 구조 시내 호텔 스위트룸 중 가장 넓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등이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다녀온지는 제법되었지만 블로그 포스팅작성하다 리뷰도 작성해요. 안나타라 시암 호텔 방콕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담아서 리뷰를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국 전통 호텔 느낌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일층에 조경도 아주 훌륭 했습니다. 센트럴 월드, 빅씨마트 근처여서 걸어 다니기 좋았고 시암 파라곤까지도 도보 가능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창문이 한겹이어서 전철 소리, 오토바이 소리는 좀 들리는 편입니다. 그 부분 빼고는 모두 매우 만족 입니다.

오랫동안 관심가져오던 호텔이라 기대감으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족함을 느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먼저 조식당으로도 그 호텔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을텐데 조식당 음식의 종류도 다른곳에 비해 많이 부족한데 음식의 질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과일코너 망고서비스를 보고는 깜짝 놀랐는데요. 다른과일과 다르게 망고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있던데요. 항상 없거나 몇조각 남은 망고가 있었고 썰어진망고를 달라고 하면 조금씩 집어주는데 왠지 무척 아까워하며 주는듯... 이정도면 차라리 망고를 제공하지 않는게 호텔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조식당이 그렇게 바쁘지 않았는데 다 먹은 접시는 잘치워지지 않았고 10시30분까지 식사시간인데 10시가 넘자 마감시간 안내하고 메뉴판 치우고 정리하는데 더 신경을 쓰느라 어수선한 분위기에 밥을 먹기 편하지 않았습니다. 좀 오래된 호텔이라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헬스장의 사우나는 개선이 많이 필요해보였습니다. 땀을 빼는 사우나는 온도계도 없어서 온도는 알수 없었지만 너무 온도가 낮아서 땀을 뺄 수 있는 온도는 아니었고, 사우나 문은 부식되어서 미관상도 너무 흉했고 문도 제대로 여닫을 수 없을만큼 소음도 심했습니다. 그리고 온수탕은 발을 넣을 수도 없을만큼 뜨거웠습니다. 이 역시 온도 표시도 없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 남깁니다. 다만 헬스장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고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중후하고 멋지다. 지상 야외 정원 테라스를 정말 멋지게 가꿔놓음. 턴다운 서비스가 기분 좋게 만든다. 수영장이 넓어서 물놀이 하기 좋다. 물놀이와 선베드에서 너무 힐링된다. 여러 가지 좋은 서비스를 가진 호텔. 에어컨디션도 좋고. 위치가 좋지만 도로가 꽤 복잡한 것은 감안해야한다.

특별한 흠이 없는, 좋은 숙소 입니다. 실내와 실외를 호텔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식도 만족, 객실도 만족, 모든것이 부족함이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호텔. 수영장(pm8시 마감, 2.5m 수심 구간 보유),헬스장(24시간 운영, 사우나와 온탕 보유, 글러브와 샌드백보유 수업시간이 정해져있음, 헬스 기구들 훌륭함),식당(중동쪽 음식이 다른 호텔보다 많았음) 시설들이 좋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달러로 디파짓 가능, 하루동안 아침에 하우스키핑 한번, 저녁에 침구류 정리 서비스까지 총 두번을 해주셨고 매우 친절)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지고간 샤워기 필터를 쓰고싶었지만 샤워기 분리가 어려워 사용하지 못했다. 물이 깨끗하진 않은 듯 하다. 조명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편. 에어컨이 아주 잘 나와서 쾌적했다. 티비로 유튜브도 시청가능. 매일 저녁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1층 식당가에서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었다. 주변 백화점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할정도로 위치가 좋았다.

맛있음! 숙소 주변이라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브런치먹기 딱좋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집임

특별나게 엄청 맛있는건 아니나 나쁘지 않고 종류가 다양해서 아침 먹기좋아요

태국와서 가장 맛있게 먹었어용!! 아침에 오니까 조식처럼 먹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어요🫶

산책하다가 더워서 들어갔어요. 직원분이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편안한 의자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라지사이즈 155밧? 가격은…ㅋㅋㅋ

샤마 레이크뷰 아속 방콕 호텔 1층에 위치. 조용히, 천천히 그리고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야외 테이블에서의 식사도 너무 좋다.

호텔 1층에 있는 카페이고 음식과 음료가 다양하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직원분이 직접만든 라떼아트가 매우 귀여워요!

샤마레이크뷰호텔 1층에 위치한 호텔로 유명한 체인점임.젊은 분위기의 직원들과 조용한 카페

분위기가 참 예뻤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태국식 과일음료를 시켰었는데 향이 특이해서 궁금하다며 우리들끼리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웃으면서 다가오셔서는 다른음료로 바꿔주겠다고 하셨네요^^ 굳이 안그래도 되지만 직원분의 친절을 거절할수 없어 다른 음료로 바꿔서 먹었던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요. 배가 부른상태라 크레페만 먹었지만 다른음식도 궁금했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가격이 방콕에 비해 다소 비싸긴하나 크레페만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에 부담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맛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크림소스랑 해산물 올라간 마리나라(?)는 강추! 생과일주스도 맛있었다. 죠세핀은 추천하지 않음.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언제나 친절하고 쾌적한 곳이다.

음식이 깔끔합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음식은 주문한대로 전부나오지 않고, 한개씩 식사를 마치면 새로 접시를 바꿔주고, 새음식이 나옵니다. 창가에 앉아 나무를 바라보기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크레페 크기가 엄청크고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 싶습니다!!!! 다만가격이 조금 비싸고 부가세가17%정도 붙어요 참고하세요

맛있는 크레페+친절한 직원 엄청 쓴 커피(동남아쪽이 원래 이런지?) =근처에 있다면 와볼만 해요!

랑수언로드 걸어가던중 약간 구석진 좁은골목으로 들어가면 발견됨 평일 오후6시에 갔으나 손님 거의 없음 겉모습,주변은 허름한동네 내부는 고급짐을 표방했으나 그저그럼 굳이 찾아가라고 권할 곳은 전혀 아님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좋았습니다. 우리는 몇 번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습니다. 향신료를 덜 달라고 요청하거나 전혀 하지 말고 😅 또는 무엇을 먹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 양념을 따로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식당은 우리가 묵었던 숙소와 같은 건물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pretty good, we ordered take out a few times, just remember to ask for less or no spice 😅 or spice on the side if you don't know what you're getting into. This restaurant was in the same building as the place we stayed so it was very convenient.

(Google 번역 제공) 큰 아파트 단지 아래,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입구부터 웃는 소녀들과 함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왔지만 대화를 즐길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메뉴는 매우 잘 표현되었습니다. 음식은 신속하고 잘 조리되었습니다. 접시에 담긴 제품의 품질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커피는 부드럽고 신선했습니다. 우리는 Brainwake Caf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t's a great cafe just off the main road, underneath a large apartment complex. The service was excellent with smiling girls from the entry. The atmosphere was relaxing, with low-key music playing but not to the point you couldn't enjoy a conversation. The menu was very well presented. The food was served promptly and well cooked. The quality of the product on the plate was fresh and of good quality. The Coffee was mild and fresh. We enjoyed our time at the Brainwake Cafe.

(Google 번역 제공) Brainwake on Soi 4는 환상적인 작은 카페로 도로에서 약간 숨겨져 있어 재충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커피는 최고 품질이며 직원들은 양조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비록 저는 다양한 케이크를 먹는 편이지만요. BKK에 머무를 때 나는 항상 Brainwake를 방문합니다. (원문) Brainwake on Soi 4 is a fantastic small cafe, hidden slightly from the road, so it is a quiet place to recharge and relax The coffee is top quality, the staff know how to brew. The food is great, although i tend to eat the variety of cakes moreso When I stay in BKK i always visit Brainwake

(Google 번역 제공) ⭐️⭐️⭐️⭐️⭐️ 브레인웨이브 카페는 수쿰빗 4 샤마 호텔 안에 자리 잡은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 그리고 조용한 곳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현지 태국 요리, 미국식 및 유럽식 아침 식사, 그리고 종일 아침 메뉴까지 제공하니, 일찍 일어나는 편이 아니라면 완벽한 선택입니다.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은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숙박하거나 큰길에서 벗어난 조용한 카페를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Brainwave Cafe is a hidden gem tucked inside Shama Hotel on Sukhumvit 4. Cozy atmosphere, friendly staff, and a surprisingly wide variety of food for such a quiet spot. They serve local Thai dishes, American and European breakfasts, plus an all-day breakfast menu—perfect if you’re not an early riser. Everything I tried was fresh and well-prepared. Great place to relax or catch up on work. Highly recommend if you’re staying nearby or just want a peaceful cafe experience off the main road.

(Google 번역 제공) 맛도 훌륭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플랫 화이트 커피를 이곳에서 진정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펑키한 장식, 친절한 직원, 훌륭한 위치(방콕 시내 중심가)도 좋습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 (원문) A beautifully looking flat white coffee that was just as amazing to taste, was enjoyed by yours truly here. Funky decor, friendly staff and a great location (in the heart of downtown Bangkok), too. I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차마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주차장과 편안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อยู่ชั้นล่างโรงแรมชามา มีที่จอดรถของโรงแรม บรรยากาศสบายๆ

(Google 번역 제공) 브레인웨이크 카페는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하는 완벽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큰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한낮에 달콤한 간식이 그리울 때 카페의 젤라또를 추천합니다. 시끄러운 소음과 야유가 가득한 지역에서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며 세련된 곳입니다. (원문) Brainwake Cafe is one of those perfect places you stumble upon in your travels. It is situated off the main street but it is well worth finding. The young people who service the cafe are genuinely nice and very attentive. The food is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I also recommend the cafe's gelato if you want something to satisfy those midday pangs for something sweet. It is a blissfully quiet, clean and civilised place in an area that has a lot of noise and whoopee.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산책을 하자. 나는 케이크를 먹고 싶다. 커피가 있는 가게를 찾아보세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있는데, 모두 푹신하고 푹신푹신합니다. 미국에서는 보기에 좋아 보이는 대부분의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기 위해 구입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가 맛있어요. 푸아 마이 스낵은 매일 맛있습니다. 오늘은 자동문 때문에 가게가 좀 덥네요. 저절로 닫히지 않아 외부 공기가 매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원문) วันนี้มาเดินเล่น อยากกินขนมเค้ก หาร้านที่มีกาแฟ มีขนมเค้กหลากหลายไม่ค่อยเจอแบบฟูๆ หลากหลาย เมกาส่วนมากขนมเค้กที่น่ากินก็จะเป็นแบบซืัอกลับบ้าน ส่วนมากก็จะแวะมานั่ง breadtalk เงียบดีคนไม่พุกพร่าน ส่วนตัวดี กาแฟอร่อย ถูกใจขนมเค้กยังไม่สดใหม่เพราะแช่เย็นก็เก็บไว้ขายได้หลายวัน ขนมปัวใหม่ดีทุกวัน วันนี้ร้านแอบร้อนไปหน่อยเพราะประตูauto ไม่ปิดเองอากาศด้านนอกเลยเข้ามาในร้า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좋아요. 라바 크로아상이 최고에요. 라바 필링이 들어간 바삭한 크로아상이 정말 좋아요. 뜨겁게 유지하면 크루아상이 바삭해지고 다른 빵도 맛있고 부드러워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크루아상이에요. 특히 저녁에는 할인 프로모션이 있어요. 이거 정말 맘에 들어요 😅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원문) อร่อย ชอบเลย ครัวซองลาวาคือที่สุด ชอบมาก ครัวซองกรอบๆ กับไส้ลาวานัวๆ อุ่นร้อนตลอดทำให้ครัวซองกรอบดี ขนมปังอื่นๆ ก็อร่อย นุ่มดี กินหลายเมนูแหละ แต่ชอบสุดคือครัวซอง ยิ่งช่วงค่ำๆ มีโปรลดราคาอีก อันนี้ยิ่งชอบ 😅 มีโต๊ะให้นั่งนิดหน่อย โดยรวมดีมาก แนะนำค่ะ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빵이 많고, 오븐에 구워서 향긋한 것이 많습니다. 오후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저녁 늦게 가면 품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 มีขนมปัง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ดี อบร้อนๆ หอมๆจากเตา ช่วงบ่ายจะมีของ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 ถ้าไปค่ำมาก บางอย่างจะขายหมดแล้ว

(Google 번역 제공) 메가방나점에서 빵을 구매해보세요. 빵 속에 소스병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DM으로 댓글 작성자에게 알렸으나 답변이 매우 늦어졌습니다.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 관리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응답했지만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려면 다시 따라야 할 때까지요. 그리고 이후 메가방나점 직원이 전화를 걸어 발생한 일에 대해 고객에 따라 소지품이나 돈으로 돌려주면서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 판매되는 음식에 쓰레기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입하고 찾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운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로서는 이런 해결책을 접하고 얻은 것이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원문) ซื้อขนมปังจากสาขาเมกะบางนา เจอเศษพลาสติกหุ้มขวดซอสอยู่ในไส้ขนมปัง แจ้งคอมเพลนใน DM เพจเฟสบุ๊ค แต่ได้รับการตอบที่ล่าช้ามาก ไม่ให้ความสำคัญและไม่ให้ความสนใจ แอดมินตอบกลับว่าจะแก้ไขและตามเรื่องให้ก็หายเงียบ จนต้องตามอีกครั้งถึงจะตามเรื่องให้ และหลังจากนั้นพนักงานสาขาเมกะบางนาก็โทรมาแจ้งรับผิดชอบสิ่งที่เกิดขึ้นโดยให้คืนเป็นของหรือคืนเป็นเงินแล้วแต่ลูกค้า น่าสงสัยว่าเศษขยะอยู่ในอาหารที่ออกจำหน่ายได้อย่างไร ใครซื้อทานแล้วไม่เจอก็คงโชคดีไป ส่วนเราคงโชคร้ายที่เจอและได้รับการแก้ปัญหาแบบผ่านๆไปแบบนี้

(Google 번역 제공) 초코크림치즈는 1개에 37바트인데, 나오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크기인데,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 아직 안 먹어봤어요. 그냥 찔러보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빵 5바트만 먹어도 포만감이 듭니다. 그 가게는 눈이 멀지 않았습니다. 명품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입니다. 정말 발전해야지 👎🏻👎🏻👎🏻 (원문) Chocolate Cream Cheese ชิ้นละ 37 บาท แต่สิ่งที่ได้รับ ความกลวง ขนาดของชิ้นที่ดูจากภายนอกไม่แย่ แต่ข้างใน เปิดออกมาแล้วสั่นเลย ทำกันขนาดนี้ ในภาพนี่คือยังไม่ได้ทานนะคะ แค่จิ้มแหวก ก็ได้แบบนี้เลย กินขนมปัง 5 บาทยังอิ่มเสียกว่า ร้านก็ไม่ได้ตาสีตาสา เป็นแบรนด์ในห้างหรู ควรปรับปรุงอย่างยิ่งนะคะ 👎🏻👎🏻👎🏻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빵 종류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라바 크로아상을 정말 좋아해요. 아마도 이 메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치즈를 좋아해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음료의 경우에는 맛은 합격입니다. (원문) มีขนมปังหลากหลายแบบ​ให้เลือกสรร​ ส่วนตัวชอบครัวซองค์ชีสลาวาอะไรสักอย่างมาก​ อาจเพราะชอบชีสด้วยทำให้ประทับใจเมนูนี้มากที่สุด​ ส่วนเครื่องดื่มก็มี​ รสชาติพอใช้​ไ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나쁘다. 용암으로 채워진 코송을 구입하세요. 정오에는 신선하길 바랍니다. 오래된 물건은 어디서 구해서 팔아요? 쇠고기는 매우 단단해서 씹을 수 없습니다. (원문) แย่มากกกก ซื้อโคซองไส้ลาวา ช่วงเที่ยงๆหวังว่าจะสดใหม่ ที่ไหนได้เอาของเก่ามาขาย เนื้อโคซองแข็งมากเคี้ยวไม่ได้เลย เลิกกก

에그타르트 34 메시번 36 . 그러나 바로 밑 kfc 20대. 맛은 홍콩식 에그타르트와 비슷. 평범함(계란푸딩같은 ! 파리바게뜨 에그타르트 느낌)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빵집 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종류와 메뉴가 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이다. (원문) ร้านขนมปังรสชาติอร่อย มี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ทั้งขนมปัง แซนวิส หลากหลายแบบ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 ราคาสมเหตุสมผลเมื่อ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

(Google 번역 제공) 약품 라벨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꼭 먹어봐야겠다고 하더군요. 특히 고구마빵 그리고 우리는 찾으러 갑니다 고구마빵 가지가 많이 있어요. 즉, 아무것도 없습니다. 방금 이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왔고, 오후 1시에 왔습니다. 직원은 괜찮습니다. 매장은 백화점 2층에 있어요. 그러다가 지하 최상층에 있어야 하는 또 다른 장소가 판매용 작은 캐비닛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덜 다양성 따져보면 가격은 같아야 합니다. 고구마빵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마늘크림치즈빵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크림치즈 자체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먹을 때 불완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메뉴인 딸기크로아상롤을 맛보러 왔습니다. 겉은 우주에서 튀어나온 닭처럼 아주 맛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속 충전재가 좀 눅눅해서 속이 좀 쫄깃해지는 것 같아요. 매우 불행한 일 일반 마늘빵 메뉴를 먹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เพื่อนป้ายยามาบอกว่าอร่อยยย ต้องลอ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ขนมปังมันหวาน แล้วคือเราไปหา ไอ้ขนมปังมันหวานมาหลายสาขา คือไม่มีเลยจ้า พึ่งมาเจอสาขานี้ อันนี้มาวันธรรมดาไม่ใช่วันหยุดและมาตอนบ่าย 1 โมง พนักงานก็โอเคดีนะ ร้านอยู่ชั้น 2 ของห้าง แล้วเราแบบพึ่งมาเห็นว่ามีอีกที่คือต้อง top ขั้นใต้ดิน จะเป็นแบบตู้เล็กๆขาย ความหลากหลายน้อยกว่า ดูแล้วราคาน่าจะเท่ากัน ลองกินขนมปังมันหวานแล้ว อร่อยจริง ลองขนมปังกระเทียมครีมชีสแล้วหอมมาก แต่เราอาจจะไม่ถูกจริตกับครีมชีสเอง ตอนกินเลยรู้สึกไม่สุด ได้มาลองเมนูใหม่สตอเบอรี่ครัวซองต์โรล ข้างนอกคืออร่อยมาก แบบ ก ไก่ทะลุออกไปนอกจักรวาล แต่ส่วนตัวคิดว่าไส้ข้างในมันออกจะเปียกแฉะไปหน่อยแล้วก็เลยทำให้ข้างในมันเละๆ น่าเสียดายมาก ได้โอกาสมาลองเมนูขนมปังกระเทียมแบบธรรมดาแล้ว อร่อย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던 맛있는 디저트 가게. 다양한 디저트 메뉴 전체 가시성을 확보하도록 배치되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가져가세요. 평소에 나는 그의 빅 쿠키 메뉴를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은 그를 만나지 못해서 속으로 슬프다. 이 지점은 큰 매장이에요. 매우 넓다 저렴한 스낵 맛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메뉴 항목은 맛있습니다. 일부 메뉴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가게의 FC 쿠키입니다. 다이후쿠는 괜찮아요. 샌드위치는 맛있어요. 조각이 매우 크고 채워져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ขนมอร่อยที่ส่วนตัวชอบมาตั้งแต่สมัยเรียน ขนมหลากหลายเมนู วางเรียงรายให้เห็นแบบเต็มๆตา อยากกินอันไหนเชิญหยิบเอาตามใจเลยค่ะ ปกติจะชอบเมนูคุ้กกี้ชิ้นใหญ่ๆของเขามาก แต่วันนี้มาไม่เจอแอบเสียใจ สาขานี้ร้านใหญ่ กว้างขวางดีมาก ขนมราคาย่อมเยาว์ ความอร่อยแล้วแต่ความชอบของแต่ละคน บางเมนูก็ถูกปาก บางเมนูไม่ใช่ทาง ส่วนตัวจะเป็น FC คุ้กกี้ร้านนี้ค่ะ ตัวไดฟุกุก็โอเคอยู่ค่ะ พวกแซนวิชก็อร่อยนะคะ ชิ้นใกญ่เบิ้มมาก อิ่มจุกๆ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센트럴 방나 백화점의 빵 가게 선택할 수 있는 빵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ขนมปัง ในห้างเซ็นทรัลบางนา มีขนมปัง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เลย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빵이 신선하고, 매일 갓 만들어서 따뜻하고 향긋한 디저트를 이 가게에서 여러 번 만들어 봤어요. (원문) ส่วนตัวชอบมากครับ ราคากลางๆ ขนมปังสดใหม่ ทำใหม่ทุกวัน มีเวลาวางขนมทำใหม่ร้อนๆหอมๆ ้ลยครับ จัดไปหลายรอบแล้วร้านนี้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제품이 갓 구워졌습니다. 와일드 셀렉션 베이커리와 다양한 빵.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 (원문) New products are freshly baked. Wild selections bakery and assorted breads. Reasonable price and good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 정성껏 내린 커피. 처음 먹어보고 처음 중독되면 다시 와야겠어요. 처음 먹어보고 처음 중독되면 다시 와야겠어요. 맛있는 커피를 드시고 싶은 커피 애호가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형님, 박남 지역 최고의 커피숍으로 꼽아주세요. (원문) กาแฟอร่อยย พิถีพิถันในการชง มากินครั้งแรกครั้งแรกติดใจต้องมาซ้ำมากินครั้งแรกครั้งแรกติดใจต้องมาซ้ำอีก สำหสำหรับคอกาแฟอยากกินกาแฟอร่อยอร่อยแนะนำที่นี่ค่ะไม่ควรพลาดเลย ปักหมุดให้เป็นร้านกาแฟนัมเบอร์วันในย่านปากน้ำ จริงพี่

(Google 번역 제공) 길가에 있는 작은 카페 박남 로터리 근처, 아마라 해변으로 나가세요. 가게는 길 옆에 있어요. 맛있는 음료 점포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내부 장식은 귀엽고 완벽한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맛있는 케이크 종류도 많아요. 🔺가격: 코코아 70- 🚙주차장 : 일반 보도를 따라. (원문) คาเฟ่เล็กๆริมถนน ใกล้กับวงเวียนปากน้ำทางออกไปหาดอมรา ร้านอยู่ติดถนนเลยค่ะ เครื่อมดื่มอร่อย หน้าร้านต้องสังเกตดีดี ด้านในตกแต่งน่ารักมีความผสมผสานที่ลงตัว แอร์เย็นฉ่ำ มีเค้กหลายแบบน่ารับประทาน 🔺ราคา : โกโก้ 70- 🚙ที่จอดรถ : ริมฟุตบาททั่วไปค่ะ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료와 맛있는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숨겨진 슬로우 바 카페입니다. 다시 가서 마셔봤어요. 미디엄 로스트 커피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미디엄 로스트를 좋아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사진에 보이는 메뉴입니다. 디저트도 맛있고 음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길가에 주차가 가능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คาเฟ่สโลว์บาร์ลับๆ เครื่องดื่มอร่อย เบเกอรี่อร่อย ไปซ้ำมาแล้วค่ะ ผ่านมาลองชิมกันน่ะค่ะ เป็นกาแฟเมล็ดคั่วกลางค่ะ ส่วนตัวดื่มแบบคั่วกลางละมุ่นๆ ค่ะ เมนูที่ชอบก็ตามรูปเลยค่ะ ขนมอร่อยค่ะ ทานคู่กับเครื่องดื่มเข้ากันมาก จอดรถริมถนนค่ะ ราคาไม่แพงค่ะ

(Google 번역 제공) 새롭게 오픈한 매장 집 끝 로터리 주변 매장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지 않습니다. 가게를 본 날 벌써 저녁이에요. 선택할 수 있는 케이크가 몇 개 있습니다. 오픈 기간에 가면 선택할 수 있는 케이크가 많이 있을 거에요. 매장에서는 커피도 판매하고 있어요. 맛있는 케이크 맛, 합리적인 가격. 시무스컷 포도케이크 80을 주문해보세요.- 신선한 포도, 크림은 별로 달지 않습니다. 케이크의 질감은 약간 달콤할 것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기에 적당할 것 같아요. 가게 주인은 귀엽고 친절합니다. (원문) ร้านเปิดใหม่เอี่ยม แถววงเวียนท้ายบ้าน ร้านตกแต่งให้บรรยากาศแบบสบายๆ อบอุ่น โต๊ะนั่งมีไม่เยอะมาก วันที่เห็นร้าน เป็นตอนเย็นแล้ว เค้กมีให้เลือกไม่กี่อย่าง ไปตอนช่วงเปิดร้านน่าจะมีให้เค้ก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 ในร้านมีขายกาแฟด้วย รสชาติเค้กอร่อย สมราคาค่ะ ลองสั่งเค้กองุ่นไซมัสคัต 80.- องุ่นสด ตัวครีมจะไม่หวานมาก ตัวเนื้อเค้กจะออกหวานนิดๆ น่าจะเหมาะทานคู่กับกาแฟ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น่ารักเป็นกันเองค่ะ

(Google 번역 제공) 슬로우 바 커피 아마 지금 파키스탄 남부에 있는 유일한 곳일 거예요. 최고의 커피 경험을 원하는 커피 애호가라면 꼭 들러보세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께서 커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해 주셨어요. 너무 달지 않은 수제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고 감동적이에요. 우리나라에 또 다른 멋진 카페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원문) กาแฟสโลว์บาร์ น่าจะเป็นร้านเดียวที่มีอยู่ในปากน้ำตอนนี้ คนรักกาแฟหลงไหลในการดื่มกาแฟแบบขั้นกว่าต้องมาลองค่ะ ระหว่างรอกาแฟเจ้าของร้านสามารถถ่ายทอดความรู้เชิงลึกเกี่ยวกับกาแฟให้เราได้รับทราบ... ที่ร้านมีเค้กโฮมเมดทำเองขายด้วย รสชาดไม่หวานมาก... ชอบและประทับใจค่ะ... ดีใจที่มีร้านคาเฟ่ดีดีเพิ่มขึ้นอีกร้านนึงในบ้านเราค่ะ....

(Google 번역 제공) 올해의 첫 커피, 따뜻한 라떼 새로 오픈한 카페 집 끝 로터리 주변에는 슬로우 바 숍인 사뭇 쁘라칸(Samut Prakan)이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씨앗이 있습니다. 케이크도 있어요. 매장에는 바와 레스토랑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편안한 의자는 정말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마 또 갈 것 같아요. 가게 앞 길가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원문) กาแฟแก้วแรกของปี ลาเต้ร้อน คาเฟ่เปิดใหม่ แถววงเวียนท้ายบ้าน 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ร้านแนวสโลว์บาร์ มีเมล็ดให้เลือก มีเค้กด้วยจ้ะ ในร้านมีที่นั่งทั้งแบบบาร์ และเก้าอี้สบายๆ Dirty น่าลองมากๆ ไว้คงได้ไปอีกนะ จอดรถริมถนนแถวหน้าร้านไ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영어: Samut Prakan 지방에 있는 슬로우 바 커피숍입니다. Samut Prakan 전망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문을 닫았습니다(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무). 그래서 더 나은 커피숍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슬로우 바 숍으로 작고 귀여운 가게입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귀여운 아버지와 딸을 만났습니다. 남자 주인은 바리스타이고 여자 주인은 보조입니다. 딸도 옆에서 우리를 격려했습니다. 😊 이 가게의 커피는 맛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만드는 데 매우 헌신적입니다. 우리는 무가당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반 달콤한 라떼, 더티의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가게의 일반 단맛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가게에서는 케이크도 판매합니다.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먹기 위해 들렀는데 이미 너무 배가 불러서 아무것도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전망대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시도해 볼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กาแฟ Slow Bar ที่อยู่ในจังหวัด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ค่ะ ตั้งใจไปเที่ยวหอชมเมืองสมุทราปราการ แต่ว่าปิดค่ะ (ปิดวันอาทิตย์-จันทร์ และวันหยุดนักขัตฤกษ์) ก็เลย Search หาร้านกินกาแฟดีกว่า แล้วก็ search เจอร้านนี้ค่ะเป็นร้าน Slow Bar เป็นร้านเล็กๆ น่ารักค่ะ เข้าไปในร้านเจอพ่อแม่ลูกน่ารักเชียว พี่ผู้ชายเป็นบาริสต้า พี่ผู้หญิงเป็นลูกมือ สวนลูกสาวก็ให้กำลังใจอยู่ข้างๆ 😊 กาแฟร้านนี้อร่อยเลยค่ะ พี่บาริสต้าเขาก็มีความตั้งใจทำกาแฟมากๆ สั่งมา 3 เมนู อเมริกาโน่เย็นไม่หวาน ลาเต้หวานปกติ และ Dirty ขอบอกว่าอร่อยทุกเมนูเลยค่ะ หวานปกติของทางร้านคือหวานน้อยมากๆ ถ้าคนกินกาแฟสาย Speciality คือน่าจะถูกใจเลยค่ะ ที่ร้านมีเค้กขายด้วยนะคะ น่าตาน่ากินมากๆ แต่เราแวะกินข้าวก่อนเข้าไปที่ร้านและอิ่มมาก ก็เลยไม่สามารถสั่งมาชิมได้ แต่คิดว่าน่าจะมีโอกาสได้ไปชิมอีก เพราะต้องกลับไปเที่ยวที่หอชมเมืองฯ อีกรอบ

(Google 번역 제공) 맛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출구 근처에 있는 쇼핑몰 1층에 있어요. 딸아이가 즐겨먹는다고해서 초록색이고 밀랍으로 만든것같고 색깔도 너무 이쁘네요. 그녀는 그곳에 갈 때마다 한 상자씩 사서 집에 가져가서 맛본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여자아이들은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태국의 물가는 저렴하고 식품 안전은 절대적으로 보장됩니다. 과도한 첨가물이 없습니다. 상하이에 돌아올 때 친구들이 맛있다고 많이 가져 왔고 첨단 기술이나 무자비한 작업이 없습니다. 중국에서. (원문) 据说很好吃，就在商场一楼，星巴克出口附近，很好找到。 因为女儿喜欢吃，绿油油的看上去像腊做的，色彩非常漂亮。每次去她都会买一盒带回家品尝。 还有很多其他的品种可以选择，女孩子应该都会喜欢。 泰国物价低，而且食品安全绝对放心，没有超标添加剂，这次返沪带了很多小点心，朋友们都说好吃，没有国内的高科技与狠活。

(Google 번역 제공) 더 뜨겁다. 엄마가 나에게 이곳을 소개해 주셨다. 타르트, 오리지널, 솔티드, 판단 코코넛 모두 맛있습니다. 하지만 판단 코코넛이 훨씬 더 좋습니다. 나비와 반죽 스틱도 좋고 바삭 바삭합니다. 하나는 평범하고 다른 하나는 짭짤합니다.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 덜 놀라운 호텔을 포장했습니다. (원문) hotter. Mum introduced me to this place. The tarts, original, salted, pandan coconut are all good. But the pandan coconut is way better. The butterfly and dough sticks are nice and crispy too. One is plain and other savoury. First time eat v good. Packed back hotel, less wonderous.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빵집은 숨은 보석 같아요. 다크 초콜릿 타르트는 제가 먹어본 디저트 중 최고였어요. 정말 천국 같았어요. 모두들 꼭 드셔 보세요. (원문) This little bakery is a hidden gem. The Dark Chocolate tart was one of the best desserts I've had. So heavenly. Everyone should try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8월 30일 쇼핑몰 푸드코트 안에 있는 작은 빵집인데, 거기 빵집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희는 주로 시암파라곤 매장을 방문하는데, 아몬드스틱(디저트)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전에 다른 곳에서 시도한 것 중 거의 최고입니다. 친구를 위한 기념품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방콕에 갈 때마다 이 제품은 제가 가장 사고 싶은 품목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22년 는 짜증나는 일이 아닙니다😋🍪, تجهيج الصلبية😴😄에서 Kbeer를 만나보세요😄 (원문) 30/08/2024 Though it is just a small bakery shop inside shopping mall food court, the bakery there is stunning good! We usually visit the siam paragon shop and highly recommended the almond stick (dessert). It is nearly the best one i have tried anywhere else before. You can bring it home as souvenir for friends. Every time i been to bangkok, this must be one of the most favourite item that i will buy. 2022 طعم غريب لكن لذيذ😋🍪،، تأخير كبير في تجهيز الطلبية😴😄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는 에그타르트를 즐겨 먹는데 360바트에서 330바트로 할인된 프로모션이 있어요. 그런데 밀푀유는 사실 겉보기엔 퍽퍽하고 바삭해 보이지 않고 두툼하고 얇아보여서 사면 안되는데 이건 메뉴에요. 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 하지만 아직 이 식당을 가본 적은 없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사면 안됩니다. (원문) ที่บ้านชอบกินทาร์ตไข่ มีโปรโมชั่น ลดจาก 360 เหลือ 330 บาท แต่ผิดหวังกับ mille feuille มากๆ จริงๆจากหน้าตาก็ไม่ควรซื้อแล้วเพราะว่า ดูไม่พองกรอบ หนาๆ บางๆ อันนี้ดูอัดๆแน่นๆ แต่ เป็นเมนูที่ชอบกิน แต่ยังไม่เคยลองของร้านนี้ ไม่ควรซื้อค่ะ

(Google 번역 제공) 장식은 예쁘지만 반죽이 끈적해요. 씹으면 입이 피곤해집니다. 아무래도 직원들이 잠시 세팅해 놓은 충전재에서 수분이 빠져나온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끈적해집니다. 디저트가 크네요. 한 덩어리를 먹으면 배가 부르다. (원문) ตกแต่งสวย แต่แป้งเหนียว เคี้ยวแล้วเมื่อยปาก คิดว่าน่าจะเป็นเพราะความชื้นจากไส้ที่พนักงานตั้งไว้สักพัก มันเลยยิ่งทำให้เหนียว ขนมมีขนาดใหญ่ กินก้อนเดียวอิ่ม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이 '한입 천겹 크리스피 너겟'을 보고 맛있을까 의심이 들어서 먹어보고 양동이 두 개를 사서 떠났습니다. 동료들은 맛이 좋고 다음에는 가장 큰 크기의 욕조를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우 바삭바삭한 한입 밀푀유를 추천합니다. (원문) 路過見到呢款「一口千層脆脆粒」，懷疑好食就試一試，試完即買兩桶走。同事大叫好好味，下次會買最大號桶裝。 Super crisp one bite mille feuill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건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하고 납작한 팬케이크예요 😋 (원문) แพนเค้กแบบclassic แบนๆแบบนี้ที่ชอบ 😋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원문) อร่อยเล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