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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가을 단풍 명소 50 곳
교토최고의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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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가을 단풍 명소 50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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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2, 2024
교토에서 최고의 가을 단풍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Arashiyama, 토후쿠지, and 기요미즈데라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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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Travel Caffeine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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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후쿠지

4.5
(10566)
•
4.4
(1863)
•
Mentioned on 
11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도후쿠지 사원은 1236년에 설립된 유명한 불교 사원으로, 교토시의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멋진 정원을 자랑합니다. 남쪽 정원은 중국 신화를 반영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으며, 바다를 나타내는 흰 모래와 교토의 중요한 선사원을 상징하는 다섯 개의 언덕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 방문하여 사람 없이 여유롭게 돌아다녔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을철에 단풍이 있을 때는 얼마나 예쁠지 정말 기대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다리에 돌출된 난간 모서리 쪽에 서서 정원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옵니다!
토야 — Google review
관광객 거의 없고 전 여름엔 갔다왔는데 너무 울창하고 화창하고 푸릇푸릇한게 너무 예뻤어요 고즈넉하고 한가하게 구경하기 좋아요 가을엔 단풍이 예쁘다는데 가을에도 가고싶네요
윤수빈 — Google review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여름에 갔는데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역시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입장권으로는 브릿지를 꼭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둘다 갈 수 있는 통합 입장권도 좋습니다. 내부에 분위기가 정말 좋고 돌아다니면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건물!
이승목 — Google review
혹시일본3대또는5대정원을가보셨다면비싼입장료내지말고주위만봐도될듯.도쿠후지정원은사찰건물주위로삐걱거리는마루바닥을맨발로약5분만걸으면끝.잔잔하게보슬비내릴때멍때리기좋은곳.그러나500엔입장료가좀마니비싸다고느껴지는곳.그옆에츠칸..무슨교(다리)..굳이600엔(두군데통합1,000엔)내고..뭐라고해야될까..결론..승려들은어디갔는지그냥국가에서보물이라고정하고돈받고관리하는곳.웅장한사찰(이나라민족체격은작은데사찰건물은정말웅장함)주변만보삼.단풍때에는얘기가달라지지만아뭏튼비싸더라도입장료내고일본3,5대국가정원보시는걸추천.인위적이지않은한국사찰이낫다는데한표.
그냥그냥 — Google review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서양인이나 인도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인 모두 툇마루 같은 곳에 앉아 멍잡고 있는것도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잠시 속세를 벗어난 느낌..사람 없는 오전 일찍 돌아보길.추천한다.
Sung L — Google review
도후쿠지는 일본 도후쿠지파(臨済宗東福寺派)의 대본산 사원이다. 사원을 둘러보는건 무료.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최적기. 후시미이나리 신사와 묶어서 둘러보면 동선이 좋다.
찰기남 C — Google review
너무 좋다. 건물과 어우러지는 정원도 좋았지만 난센지에 비하면 규모는 작다. 그런데 이곳의 비장의 무기는 통천교. 딱 봐도 가을 단풍철엔 경치가 장난이 아니겠단 생각이 바로 든다. 될 수 있으면 단풍철에 오는게 훨씬 좋을듯.
완사마 어 — Google review
시간이 남아 방문했는데 의외로 좋았슴 티켓없이 외부 정원만 돌았는데 연못에 핀 연꽃과 조용한 경내도 좋았고 화장실의 정향 향기가 인상 깊었슴 무엇보다 연못쪽 문으로 연결된 골목 로컬 주택가들의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모습과 정문쪽 과 연결된 큰 길 로컬 주택가와 작은 신사들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 모습들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너무 컷슴 여유가 있다면 여행코스로 이 곳 로컬 주택가를 걸어보는 것을 꼭 추천하고 싶음
Chocolate L — Google review
15 Chome-778 Honmachi, Higashiyama Ward, Kyoto, 605-0981, 일본•https://tofukuji.jp/•+81 75-561-0087•Tips and more reviews for 토후쿠지

2기요미즈데라

4.6
(64629)
•
4.4
(11815)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는 오토와산(Mount Otowa)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상징적인 불교 사원으로, 넓은 베란다에서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도지 사원(Toji Temple)과 지온인 사원(Chion-In Temple)과 같은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교토의 멋진 풍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교토 타워의 전망대는 도시와 그 주변의 조망을 제공합니다. 타워에는 무료 쌍안경과 계절 변화의 경치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패널이 있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오래된 옛 일본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교토와 오사카에 갈 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도 즐비 해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오사카 근교 여행으로 교토 기요미즈데라 방문. 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여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역에서 환승 *환승 시 꼭 전철에 빨간 글씨 특급 써진걸 타세요. 다른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좀 더 시원(?)하기도 한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데 걷는 데 지치신분들은 버스 타고 가세요 207번 탔던 거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산넨자카 따라서 쭉 올라가시면 매표소에서 인당 ¥500 정도로 입장 가능합니다. 확실히 사진이 잘나옵니다. 운세종이도 ¥100이면 하니 기념삼아 뽑아보시고, 노을 질때 보면 또 다른 경치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 다 갈때 같이 우르르 가시면 버스 못탑니다.. 갈때는 207, 80? 번 버스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정원민 — Google review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서, 최대한 일찍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인 상태는 아니었지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ᄋᄋ — Google review
교토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이자, 교토를 방문할 때마다 꼭 가는 관광지 입니다. 언제가도 즐거운 곳입니다. 산에 위치하다보니 교토 시내가 절에서 잘보여서 좋습니다.
Kjjy0302 “ — Google review
사람이 많고 지금 라이트업되는 시기라서 저녁에 불이 들어옵니다!! 인당 입장료가 5천원합니다 곳곳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있어요 대신 밤에 가면 잘 안보이긴 합니다!! 해 질 때 가시는 갈 추천합니다 노을이 예뻐요
셰루 — Google review
아침 6시에 오픈런하니까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근처 니넨자카 산넨자카의 상점들이 안 여는 건 아쉽지만요ㅎㅎ 인파를 피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침부터 부지런떨었던 보람이 있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높은 빌딩 없는 교토의 전경도 좋았고, 오랜 공사 끝에 연 기요미즈데라라서 이래서 교토교토 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6시 반에도 수학여행, 8시 이후에는 단체 패키지 손님들이 많이 오니 눈치게임 꼭 성공하세요. 교토에 가면 필수코스니까 기요미즈데라는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혠부리 — Google review
25.11.20.(목) 방문. 아침 8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인파가 굉장했음. 이 시간에는 무대 사진 찍기가 별로인게 해가 낮아서 산 때문에 무대가 그림자가 짐. 무대 밝게 찍고 싶으신 분들은 딱 9시 30분 정도(11월 중순 기준)면 그림자 걷히니 그 때 방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織田信長 — Google review
교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 11월 초 주말 아침 9시쯤 방문. 입장료 500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관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그런지 나름 하고싶은것 다 하고 쾌적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1 Chome-294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일본•https://www.kiyomizudera.or.jp/•+81 75-551-1234•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요미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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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Arashiyama

4.5
(6769)
•
4.4
(6854)
•
Mentioned on 
9 lists 
명승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아라시야마는 교토에 있는 그림 같은 지역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 유산이 매혹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유명한 대나무 숲의 고요한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으며, 그곳의 우뚝 솟은 대나무 줄기가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립니다. 이 지역에는 장난기 많은 원숭이들도 살고 있어 탐험에 즐거운 요소를 더합니다. 물의 경치가 경치의 매력을 더해주어 여유로운 산책이나 사진 촬영에 완벽한 장소가 됩니다.
왜 요양하러 경치 좋은 곳을 가는지 몸소 느낍니다. 물 좋고 공기 맑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니 다른 외진 지역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백 마디 말보다 사진 몇 장이 더 와닿을 풍경입니다. 기모노천 기둥이 전시된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모노 대여점도 있어서 전주 한옥마을처럼 기모노 입고 거리 구경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강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에 비친 윤슬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습니다.
익명 — Google review
사람반 대나무반 이라는말을듣고 새벽7시부터 쿄툐역에서 jr타고 내려 사람들이 많이걷는방향으로 갔음.사람 거의없고 있어도 내카메라에 들어오는건 한무리정도? 나만 사진찍기 가능 여유롭고 모기많고 조용하고 시원했다. 여름에 갈꺼라면 무조건 새벽을 추천!
Miiia J — Google review
대나무숲까지 어느 정도 걸어야 하기 때문에 해가 뜨거운 날데는 양산을 가지고 가는 게 좋아요:) 대나무 숲이 울창해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 안에 다 볼 수 있어요. 길을 몰라도 괜찮아요 상점가들이 즐비해있어서 그대로 걸어 올라가면 돼요!
BEE K — Google review
일본이 도시의 이미지가 강한데 교토는 그 반대 지점의 즐거움을 보여줍니다. 고즈넉하고 전통의 도시의 분위기가 한적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배태천 — Google review
여긴3번다녀왔는데 비올때하고 화창할때하고 맑은날저녁때.. 개인적취향은 비올때가장좋았습니다.대나무숲이 은근 비하고 잘어울리더라고요 전적으로개취입니다.^^ 다른날도다좋았습니다.한번더가고싶어요.
한수환 — Google review
밤 11시에 여기 온 나는 미친 놈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챗지피티의 뻥에속아서 라이트업으로 멋지게 저녁까지 해주는 건 아홉 시까지 라고 한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를 받고 나는 24 시간 으로 알고 여기까지 왔는데 어두운 곳에서 몇 가지만 촬영하고 그냥 갈 수 밖에 없었다.
Keewe L — Google review
사실 아라시야마도 이곳저곳 제대로 즐기려면 4~5시간 걸리지 않을까. 명소가 너무 많음^^ @Kyoto_emotional
새벽지기 — Google review
여기도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ㅠㅠ.. 눈으로 열심히 담아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최장민 ( — Google review
Ukyo Ward, Kyoto, 일본•https://www.arashiyamahoshoka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Arashiyama

4고다이지

4.4
(9438)
•
4.4
(1526)
•
Mentioned on 
9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고다이지 사원은 일본에 있는 고요한 불교 사원으로, 아름다운 정원, 찻집, 계절별 조명 축제로 유명합니다. 역사적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헌정되었으며, 도요토미와 그의 아내 네네의 나무 조각상이 있는 영묘가 있습니다. 정원은 조경가 고보리 엔슈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산책용 연못 정원과 암석 정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책길이 아름답습니다. 연못, 대나무숲 멋있네요. 입장료가 있습니다만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중간에 녹차를 마실수 있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Xavi J — Google review
25.05.23 방문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며 들어갈때 팜플렛같은거도 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기 위한곳이라 하여 내심 찜찜하게 구경 지나가던 가이드 말로는 리틀 밤부포레스트라고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의 작은 버전이라고 설명 해줫으나 아무리봐도 비교할바는 못된다. 구경할건 마땅치 않으나 깔끔하게 정리된 정원 및 숲을 보기에는 나쁘지않다. 어쩌다보니 청소 하는것도 보게되었는데 나무빗자루 같은거로 바닥의 이끼부분 부터 청소하고 잡초뽑고 일일히 관리하는걸 보고 괜히 깔끔하게 유지되는게 아니구나 싶긴했다 재방문 의사는 따로 없다
Doyong L — Google review
아경을 보려고 방문하였으나 컨셉인지는 몰라도 아주 어둡게 조명을 밝혀놔서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전체적으로 어둡다 보니 뭐가뭔지도 구분이 안됨
Lee T — Google review
대나무숲을 보려면 현금만 되고, 굳이 들어가서 볼 것이 없네요. 사진촬영도 금지라네요. : <
James — Google review
단풍 막바지에 도지와 더불어 몇 안되는 라이트업 장소인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교토에서 본 것 중에 최고였습니다.
Kyumin K — Google review
부처님 좌상을 보는데 입장권이 많이 아깝지는 않았음. 근데 꼭 들어가야 하는건 아니나 사원 내 구석구석 다양한 목적으로 소원을 빌 곳들이 있음. 또한 십이지신을 모셔둔 곳도 안에 작게 있음.
Hyeri Y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조용한 것을 원한다면 추천드려요
새들의축제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기껏 교토까지 왔는데 보고 갈만한 절. 연못과 마당 그리고 잘 가꿔진 대나무숲까지 구성이 좋아서 구경하러 들르기 좋은곳 또한 유명 관장지인 니넨자카랑도 그다지 멀지 않아 접근이 괜찮은곳
정해철 — Google review
일본, 〒605-0825 Kyoto, Higashiyama Ward, 高台寺下河原町526•https://www.kodaiji.com/•+81 75-561-9966•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다이지

5기타노텐만구

4.4
(15810)
•
4.3
(1071)
•
Mentioned on 
9 lists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키타노 텐만구 신사는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교토의 중요한 신토 신사입니다. 학생들의 수호성인으로 숭배되는 텐진(스가와라 노 미치자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본 전역에서 시험, 특히 고등학교 및 대학 입학 시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옵니다. 넓은 신사 부지는 일반에 개방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위한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일본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다고한다. 개인적으로 가을에 단풍시즌 라이트업 할때가면 분위기도 좋고 예쁜 단풍도 볼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정현식 — Google review
금각사에어 내려오는 길에 있으며, 입장료도 없고 볼게 많은 곳으로 금각사 갔다오시는 길에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Hanseok S — Google review
절은 크고 편안합니다. 한달에 한번 25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관심이 있어 방문 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가격대에 어느 정도 통일감이 있어요. 따라서 정말 벼룩시장이라기 보단 기념품 시장과 벼룩시장 중간에 가깝습니다.
Kang ( — Google review
뜨거운 여름, 교토에서 오하라마을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 다른 관광지는 최소 500엔이상 내야하고 사람도 북적북적해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하는데 이 곳은 그냥 주거지 한 가운데 있는 신사로 점심시간대 방문했는데 여유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하고 신사에 기도하러 방문하는 현지인이 엄청 많았습니다. 느긋하게 방문하셔서 구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Hand W — Google review
이곳은 한국의 고려시대 즈음, 일본 헤이안시대의 조정에서 좌의정 벼슬을 지낸 ‘스기와라노 미치자네‘라는 인물을 신으로 받드는 기타노텐만구 라는 곳입니다 생전에 공부에 통달한 인물이었다고 하며, 다만 모함을 받아 좌천, 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가 죽은 후에, 교토 전역에서는 끊임없이 안 좋은 일들이 발생했다고 해요 그러던 중에 ‘아야코’라는 무녀가, 혼령이 된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신탁을 받고 교토 전역에 발생하고 있는 흉흉한 재앙의 원인이 바로 억울하게 죽은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분노에 있는 것을 알고, 그를 신으로 모시는 이곳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아야코‘라는 무녀가 첫 신탁을 받은 이후에 줄줄이 다른 무녀들도 ’스기와라노 미치자네’의 혼령으로부터 신탁을 받아 기타노 텐만구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워진 곳이 바로 이곳, ’기타노 텐만구‘ 입니다. 그가 학문의 신으로 받들어지고 있는 까닭에 자녀의 입시 성공을 빌기 위해서 일본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부모들의 행렬을 일본 대학 입시 기간에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외국인이어도 공부 혹은 시험과의 연을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서 소원 빌고 와도 되지 않나 합니다. 저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소원 빌고 왔어요
Harnan 7 — Google review
가보세요 조용하고 좋아요 저에게 좋아서요 25일에 벼룩시장 그냥 보통입니다 (제생각임)
김정희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교토의 다른 장소에 비해 덜 붐빈다는 장점과 따로 입장료가 없다는 점. 전철로는 란덴 기타노하쿠바이초 역에서 아주 가까워 아라시야마 방문 후에 오면 좋을 거 같아요. JR로는 엔마치 역에서 약 25분 정도? 걸리네요.
Motion H — Google review
교토에 있는 큰 규모의 신사로 풍경이 다소 독특하고 멋있었던 곳입니다. 2월 초인데 매화꽃이 예쁘게 피려 하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Bakurocho, Kamigyo Ward, Kyoto, 602-8386, 일본•https://www.kitanotenmangu.or.jp/•+81 75-461-0005•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텐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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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젠린지(에이칸도)

4.6
(9021)
•
4.6
(1747)
•
Mentioned on 
8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영관당은 고대 예술과 어깨 너머로 바라보는 부처의 유명한 동상으로 알려진 교토의 주요 불교 사원입니다. 사원 부지는 아름다운 가을 잎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건축물, 연못, 정원과 조화로운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853년에 승려 구카이의 제자인 신조에 의해 설립된 영관당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고요한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 속에서 영혼을 새롭게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교토 최고 풍경을 가진 사찰.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벚꽃이 피는 4월에도 놀라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오후 4시 입장 종료에 유의.
Gemini's ( — Google review
에이칸도는 철학의 길을 거쳐 난젠지로 갈 때 지나가기만 하다가 처음 관람해봤어요.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충분히 여유롭게 경치와 정원들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건물의 건축양식이나 구조? 내외부 정원들의 형태가 매우 독특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붐비지 않는 시간이나 계절에 한번 더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교토에서 한 곳만 가야 한다면 꼭 가야 하는 곳으로 시간여유를 갖고 천천히 들러 보기를 추천한다. 가까운 은각사(입장료 500엔)는 별로 볼 것도 없고 잠깐 앉아 쉴만한 곳하나 없지만, 젠린지(입장료 600엔)는 사찰 내부와 정원 및 주변 풍광 등 모든 곳이 너무 좋고 어디든 편하게 앉아 쉬면서 감상할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은각사 30점, 젠린지 100점을 주고 싶다. 은각사에서 젠린지로 오는 일명 철학의 길(20점)은 이름만 그럴듯 할 뿐 개천가를 지루하게 오면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 교토에 와서 할 일이 없어 미칠 지경이 아니라면 갈 필요가 없다.
Sechae K — Google review
호수와 풍경이 볼만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야외풍경은 사딘과 영상이 거의 전부라 할수있고 주요 볼거리는 목조건물안을 구경하는것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목조건물을 걸어다닐때 나무 울림소리가 매력적이예요. 한번쯤 꼭 가볼만해요.
Eiki J — Google review
기요미즈테라, 아라시야마보다 더욱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정말 완벽한 구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여기가 교토 본체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 꼭 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Édouard M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시원해 산책하기 참 좋다. 단풍나무들이 많아 가을이되면 더욱 이쁠듯하다. 경내는 사진촬영금지라고 곳곳에 표시 되어있으나 방문객들은 개의치 않는 듯했다. 그들은 경내는 관심없고 그저 정원에만 관심을 보였다. 그만큼 빽빽한 조경에 자연의 일부가 된듯한 모습이 더 다가왔을 수 있다. 또한 다른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거닐다 갈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땐 미끄러울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전망대 쪽 곡선 계단 쪽을 오르면 약간의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서 고요한 경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듯했다. 다음에 다시오면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곳이다.
엄영태 — Google review
본당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둘러보는데 한참 걸림. 비닐을 줘서 신발 넣고 들고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높은 곳은 엘베도 이용 가능 에이칸과 부처님을 모신 곳으로 본당에는 부처님이 뒤돌아 보시는 모습으로 계심. 조용히 사색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
Hyeri Y — Google review
- 입장료 600엔 아깝지 않음👍 - 교토 지하철/버스 투어 패스로 100엔 할인받을 수 있음 - 안에는 사찰이 전통가옥처럼 되어있어서 기모노 입고 사진 찍기 예쁘고, 실제로도 많이 찍고 있어서 사람들이 통로를 방해하기도 함
이경준 — Google review
48 Eikandocho, Sakyo Ward, Kyoto, 606-8445, 일본•http://www.eikando.or.jp/•+81 75-761-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젠린지(에이칸도)

7난젠지(남선사)

4.5
(11798)
•
4.4
(2216)
•
Mentioned on 
7 lists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난젠지 사원은 교토 시내 중심부 바로 외곽에 위치한 중요한 선사원 단지로, 12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역사적인 전투를 기념하는 인상적인 입구와, 경관 예술가 고보리 엔슈가 디자인한 유명한 암석 정원이 있는 호조 본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광활한 부지에는 예술적으로 조경된 정원, 산책로 및 수많은 하위 사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내 조경이 참 잘 꾸며져 있는 절이다. 절 곳곳에 단풍이 있어 푸릇푸릇함이 배가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더 아름다울듯 하다.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이나 사진을 찍기 편하다. 또한 나무가 많아 그늘도 충분해 조금 더울 때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쉬이 지치지도 않는다.
엄영태 — Google review
교토를 대표하는 거찰 A: 절간 / 말차 쓰다 / 모나카 넘 달아 25년 1월경 방문. 경내 입장은 무료이나 방장정원 및 산몬(2층)은 600엔, 난젠인은 400엔 필요. 문화재 촬영은 금지이나 그 외의 건물, 정원 등은 촬영 가능. 실제로 운영되는 임제종 사찰로 사경(불경 필사), 좌선, 불가 체험 등도 날을 맞추고 예약하면 가능. 숙방도 운영해서 숙박 역시 가능. 시간을 맞추면 방장정원 쪽에서 말차 체험 가능(500엔). 일본의 거대한 목조 건축물을 구경하기에 좋은 사찰. 교토시의 수원을 책임지던 수로교도 유명한 사진 명소. 근처의 젠린지와 마찬가지로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철왕곽 — Google review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꽃때문이나 교토에서 볼꺼 다 본 분들은 올만 합니다. 고즈넉함을 느끼러왔지만 의외로 여기까지 사람들이 많았고 단체관광도 많아서 그저 그랬어요. 이곳에 나오면 근처에 블루보틀이 있는데 거기도 꽉차서 주문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Hyung J — Google review
꼭 가보세요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는 길도 한적하고 도착해서도 앉아서 쉬면서 풍경과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일본 특유의 정원을 감상하시면서 마음 편안히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됩니다 잠시 들러 걷고 앉아서 쉬며 힐링받고 가는 기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진 공간이라 적극 추천 합니다
Ryan K — Google review
2025.07.31 솔직히 근처 상점가 둘러보는게 메인 같고, 남선사 근처 유료 코스까지 둘러봤는데 좋은 산책 코스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빨간색 목조 건물이 아름답습니다.
Tomto — Google review
본당, 삼문 등 다 별도로 입장권 따로 지불해야 함 본당은 생각보다 둘러보는 시간이 짧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음. 본당 안에는 작품때문에 사진 촬영은 금지 개인적으로 남선사는 단풍구경으로 와야 할 것 같고 은각사가 더 나은 것 같음.
Hyeri Y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단풍 명소가 맞긴 하다 ㅎㅎ 화려하고 온통 물든 풍경을… 볼 수 있다. 건물도 들어가봤는데, 휴식 겸 해서 보면 좋은데 건물 자체가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배경을 알고 가면 달랐으려나. 수로각이랑 뒷편에 작게 딸려있는 절(사이쇼인?)도 나름 느낌이 좋음. 수로각은 현지인도 많이가는 포토 스팟인 듯. 재방문은 모르겠다. 단풍을 또 보러 온다면 모를까.
Dae K — Google review
교토 올때마다 가는 곳 수로각아래 연인이나 친구들 여행객들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쉬어가기 좋은곳 바람이 불어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가모강도 있지만 산책으로 가셔서 쉬다가 인클라인도 보고 가보세요
Achievari — Google review
Nanzenji Fukuchicho, Sakyo Ward, Kyoto, 606-8435, 일본•https://nanzenji.or.jp/•+81 75-771-0365•Tips and more reviews for 난젠지(남선사)

8엔코지

4.4
(1930)
•
4.4
(200)
•
Mentioned on 
6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엔코지 사원은 교토에 위치한 불교 사원 단지로, 멋진 파노라마 전망, 잘 관리된 정원, 그리고 무성한 환경으로 유명합니다. 교토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방문되는 명소이며, 금박으로 덮인 금각이 큰 연못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원의 정원은 방문객들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요하고 그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풍 구경을 하러 교토에 가기전 미리 예약 했던 엔코지 사진 올려봅니다 사실 내부를 돌아볼 때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평상 같은 곳에서 단풍을 즐기기엔 공간이 여유롭진 않았습니다 (특히 사진 스팟이 되는 앞자리) 잠시 기다리면 조금씩 자리를 양보하고 사진을 찍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입구에서 안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나면 작은 돌맹이로 무늬를 넣어둔 듯한 바닥과 길처럼 놓여있는 커다란 돌들이 깔려있는데 한명씩 지나가지 않으면 꾸며놓은 바닥을 훼손하게 되는 형태라 조심해야 되더라구요 물론 그냥 밟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긴 했는데 너무 예의가 없다 싶었습니다 단풍은 절정까진 아니고 울긋불긋 할 정도로는 물들어 있었고 방문일은 11월 24일 이었습니다 아마 일요일이라 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예약시간은 3시였는데 도착을 일찍해서 기다려야 하나 했지만 예약자 확인하더니 바로 입장시켜 주더라구요 아마 예약만 하면 조굼 일찍 온건 이해해 주는 듯합니다 연못이랑 대나무 길도 있고 더 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위쪽에 신사 같이 보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사람 많았던 거 빼곤 잘 꾸며진 정원을 보고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Yuni J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새로 갈 절을 찾는 내 방식은 구글맵이다. 수백 군데의 절 중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으니 우선 입장 가능 여부를 알아보고, 가능한 곳 중 리뷰가 수천 개면 거른다(사람이 많을 테니). 그 다음에 리뷰를 보며 정원만 볼 수 있고 건물 안 견학이 힘들면 그것도 제외. 그리고 위성지도를 켜서 건물 배치를 본다. (나중에 구체적으로 정리해 볼 거지만) 위성 사진 지붕 배치를 보면 내가 좋아할 곳인지 느낌이 딱 온다. 그 느낌이 딱 왔던 곳 중 하나였던 엔코지(원광사). 저 다다미 위에 앉아 세 시간 반을 보냈다. 단풍철엔 사람이 몰린다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라 거의 혼자 있으면서(절 관계자도 못 봄) 간혹 찾아오는 침묵의 미덕을 갖춘 몇몇 참배객들과 이 공간과 시간을 공유했다. 4차원에 속한 기분.
_ O — Google review
비오는 날이 방문해서, 방문객이 거의 없었던 것이 더 좋았어요. 엔코지와 시센도는 이번에 처음 방문해봤는데, 비오는 날의 고즈넉함과 각기 다른 정원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처마 끝에 앉아 정원을 바라볼 때의 기분이 잊혀지지 않은 것 같아요. 부디.. 많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요😉 엔코지와 시센도는 이치조지에서 가까워서, 교토의 고즈넉한 동네 골목길을 만끽하며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는 길도 정말 좋았습니다.
J. C — Google review
단풍철 지나 방문하니 사람없고 너무 좋았어요. 이번 교토여행에서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고즈넉하게 숲을 향해 한동안 명상을 하기에도 좋았어요. 벛꽃시기 단풍시기 살짝 지나 사람이 없을 시기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Lauren S — Google review
홈페이지에 예약을 미리해야 입장할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 텐류지와함께 핫플레이스이며 이국적인 대나무숲과 단풍을 함께 볼수있습니다. 방문하시길 강추합니다!!
탱이남편 — Google review
단풍 시기에는 인터넷 예약 필수(2시 예약이면 2시 59분까지 입장해야 함) , 입장료 천엔이고 한번쯤 가 볼만 합니다.
노긍정 — Google review
여름의 엔코지 괜찮아요! 25년8월기준 입장료800엔이라 좀 비싼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관광객이 한명도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ㅎ 고즈넉하게 쉬다갈 수 있는곳 입니다!
JungEun L — Google review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걸어가긴 힘들었지만 일본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다. 마을 안에 숨겨져 있다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일본인이 많았다. 조용히 와서 낮잠도 자고 가는듯. 용머리로 장식된 정원도 멋있었다.
냠냥이 — Google review
13 Ichijoji Kotanicho, Sakyo Ward, Kyoto, 606-8147, 일본•http://www.enkouji.jp/•+81 75-781-8025•Tips and more reviews for 엔코지

9다이고지

4.4
(5530)
•
4.3
(667)
•
Mentioned on 
5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다이고지 사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중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연못, 정원, 5층 탑과 박물관이 있는 경치 좋은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의 역사적 장소는 문화적 중요성 덕분에 제2차 세계 대전 폭격에서 면역을 받았습니다. 다이고지 사원은 고대 교토의 문화유산 사이트에 나열된 17개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토의 세계문화유산의 일 각을 담당중인 유명한 절입니다만, 한국 관광객에겐 아직 비교적 잘 안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봄 철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번엔 단풍철에 방문해봤습니다.
라플 — Google review
가는 길은 어렵고 험하지만 멋진 벚꽃을 만날 수 있다. 규모도 대단하고 아름다운 절. 하지만 벚꽃 시즌에는 유료 공간이 너무많다.
류성준 — Google review
고목 벚나무가 많아 아름다운 벚꽃철 핫스팟지역. 일부분 공사중.
장은미 — Google review
벚꽃이 만갸할 때 가면 환상적입니다
YA H — Google review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삼천 엔! 비공개한 곳이 많고, 사진도 찍지 못하게 한다. 돈이 아깝다.
김신연 — Google review
평범한 절이지만 단풍이 들때는 라이트업을 한다 그때는 가볼만함 하지만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가지는 말것 역이름이 다이고지 인것은 다이고지가 그만큼 대단한곳이라는 뜻이 아니라 다이고지가 역이름이 될만큼 이곳이 시골이라는뜻이다
0gui — Google review
두번째 방문입니다. 5중탑의 건축연대가 상당히 이른 시기로 원형이 질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축문화재들도.다수 남아있고, 사찰 정원도 아름답습니다.
Cat S — Google review
헤이안 시대에 세워졌지만, 세월의 풍파를 겪다 보니 오닌의 난 이후에는 5층탑 하나만 남기고 황폐화되었다. 이 절이 부흥한 것은 벚꽃 덕분이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느닷없이 벚꽃이 좋은 다이고 근처로 꽃놀이를 가자며 이야기를 꺼냈다. 권력자를 폐허에 행차하게 할 수는 없는지라 다이고지는 신속히 재건되었다. 지금도 4월에는 히데요시의 행차를 재현한 행렬이 펼쳐진다. 고로 4월에 오길 바란다.
Z O — Google review
22 Daigohigashiojicho, Fushimi Ward, Kyoto, 601-1325, 일본•https://www.daigoji.or.jp/?utm_source=googlemybusiness&utm_mediu…•+81 75-571-0002•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고지

10루리코인

4.3
(4208)
•
4.1
(262)
•
Mentioned on 
5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교토에 위치한 료리코인 사원은 나무로 둘러싸인 고요한 불교 사원으로, 아름다운 가을 색으로 유명합니다. 이 숨겨진 보석은 2층 응접실의 책상 표면에 비친 가을 잎의 바이럴 사진 덕분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사원은 입구 근처의 야마로지 정원, 응접실에서 보이는 료리 정원, 다실 밖으로 뻗어 있는 가류 정원 등 독특한 매력을 가진 세 개의 일본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는데만 1시간 정도 소요됐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 자연풍경이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되고 한번쯤 들러보면 후회없을 장소 입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다시한번 와보고 싶어요. 입장권으로 미술관까지 구경하고 왔습니다. 입장은 바로 가능하며 예쁜사진 많이 남길 수 있어요.
킹굥 — Google review
1년에 3번정도만 개방하는 곳으로 알아보고 꼭 가봐야지 하며 예약을 미리 하고 갔던 루리코인인데요 우선 정말 깊숙히 들어가야 있는 곳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여긴 예약 시간이 아니면 미리 입장이 불가능해서 한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본 소감은 사진 찍으면 좋은 스팟이지만 사람도 많고 주말이라 카메라 후레시를 쓰지 말라는데도 켜진 상태로 찍는 사람들 때문에 안내원들이 고생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카메라 설정에서 후레시는 꼭 끄고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입장료에 비해 사실 볼것은 별로 없고 차라리 입구 위러 보이는 나무들이 제일 이쁘더라구요 사진 스팟 단풍은 물이 들기전이라.. 여름이랑 큰 차이가 없지 않았나 싶구요 (방문은 11월말에 했습니다) 한시간까지 기다릴 만큼 소중하거나 신기한 장소는 아니었고 기대감이 가장 컷던 곳이어서 그런지 감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좀더 단풍이 붉게 물든 상태가 되면 더 이쁘게 사진은 나올 듯.. 다만 이렇게 힘들게 갈 필요는 못느껴서 아쉬웠습니다
Yuni J — Google review
가기가 힘들고 원포인트 경치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교토 외곽지역의 고즈늑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한 곳 한 순간 피안과 이승의 경계가 흔드리는 그런 느낌. 입장료 2천엔은 좀 과하다.
Daniel H — Google review
2024년 12월 3일 기준. 루리코인 자체의 문제는 전혀 아니나 관광지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루리코인 자체는 아름답지만, 관광객이 너무나 너무나 많고, 특히 12월은 예약제가 아니라 들어오는 사람을 모두 받으니 줄서서 걸어다니고, 사진찍으려고 앉아있는 사람이 많아 도저히 진행도 안되고 결국 풍경은 풍경대로 못보고 고즈넉함은 커녕 누군가의 방귀 냄새로 가득한곳에서 시린 발을 동동거리며 그저 빠르게 지나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절을 보러 온건지 인터넷의 인증샷을 찍으러 온건지 모를 그런 광광지였고, 차라리 산젠인-호센인을 보시는게 단풍관광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첼에르넨 — Google review
빛과 시간을 잘 정해서 예약해야합니다. 제가갔을때는 작년에비해 이상고온으로 단풍이다안들었다더군요. 인파 관리가안되며 특히 사람사진 배경이랑 찍겠다고 10분이상 점거하거나, 앉지말라고 써놓은 나무단에 앉아 기념사진찍는 c국 사람들많아서 좀 별로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거 기다려서 찍으려니 자연스레 정체되었습니다.(딱 테이블쪽과 사경쪽만 관리자가있었습니다. ) 풍광찍으러 고가의입장비와 카메라들고온건데 솔직히 두번은 못 갈곳입니다. 듣기로는 11시넘어서는 관광객지옥입니다.(이래서 11시전 예약이빨리찻나싶었음.)
Nine A — Google review
입장료 2000엔 아깝지 않았다. 히에이산 로프웨이 근처에 위치. 쿠라마 기후네와 묶어서 둘러보았음. 단풍이 절정은 아니었지만 풍경은 매우 아름다움.
Jisung P — Google review
예약시 20분 간격이어서 20분내로 다 보고 나와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다행히 입장간격이고 관람은 자유였습니다! 뷰포인트도 한곳만 있는게 아니었고 곳곳에 있었으며 아직 단풍은 덜 들었지만 너무 좋은 구경이었습니다!
섬모두 — Google review
입장료 2천엔이지만 학생할인으로 천엔 입장 가능합니다. 규모가 작지만 풍경이 독특해서, 할인된 가격이라면 오하라 가는 길에 잠깐 내려 둘러보기 나쁘지 않습니다. 다실에 있는 매끈하게 광을 낸 밥상(?)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55 Kamitakano Higashiyama, Sakyo Ward, Kyoto, 606-0067, 일본•http://rurikoin.komyoj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루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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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지온인

4.5
(7516)
•
4.2
(739)
•
Mentioned on 
4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지온인 사원은 마루야마 공원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17세기 사원으로, 정토종 불교의 본부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이벤트를 개최하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토의 다른 사원들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편리한 위치와 인상적인 삼문 대문 덕분에 방문객들에게 가치 있는 정거장이 됩니다.
복잡한 교토여행에서 예상하지 못한 선물같은 거즈넉한 절이었습니다. 게다가 무료임. 일본 사찰의 화려한 내부와 절제된 외관!
Soo-Jeong Y — Google review
일본의 대표 절 이며 정말 관리가 잘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경민이 — Google review
높이가 있어 계단이 있는편이나 올라오고나면 계단 올랐을 때의 힘든것은 충분히 잊게된다. 넓고 구경할곳이 많이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될수 있으니 일정이 많다면 위까지만 구경다녀오고 발걸음을 돌리되 시간 여유가 있다면 구석구석 구경하며 시간보내기 좋은곳. 생각보다 높이가 있어 올라가면 탁 트인것은 아니나 나즈막히 살짝 보이는 교토 시내가 눈에 잡힌다
정해철 — Google review
교토 방문시 추천 장소입니다. 유명 사찰보다 훨씬.좋아요
JM H — Google review
일본불교 정토종의 총본산. 어영당에는 정토종을 일으킨 법연상인의 목조상이 모셔져 있다(국보). 산문과 어영당은 국보. 그외 중요문화재가 가득하다. 경내관람은 무료. 7대 불가사의가 있다는데 방문시 찾아보자. 긴 수리기간이 끝나고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방장정원 찾는건 미로다 ㅋㅋ. 방장정원, 산상정원, 우젠엔 셋트권 판매중. 코보리 엔슈 작정 정원으로 유명하다.
전제이 — Google review
삼몬이 유명한 절인데 본당은 더 크네요. 혼간지를 기요미즈데라처럼 산 중턱에 지어놓은 느낌입니다. 경내가 넓은데 자갈밭을 걸으면 약간의 공허함도 듭니다. 삼몬을 지나 본당까지 계단이 있으니 유모차 방문은 비추합니다. 계단을 오르며 종종 뒤를 돌아보세요. 시내 풍경이 청수사보다 가까워 예쁩니다. 절 내부는 혼간지가 그렇듯 감성보다는 규모의 느낌이라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김동욱 — Google review
2022년 11월 드디어 교토에 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2년 9개월동안 일본 관광을 못하다 가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금각사, 청수사, 이나리신사 등 유명한 곳은 다 가봐서 인적이 드문 규모있는 사찰을 찾다가 지온인에 가게 되었어요. 웅장하고 좋았습니다. 날씨마저도 완벽했던 가을날씨의 교토! 또 가고 싶습니다.
LULU — Google review
일요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절 입장료는 무료)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한적해요. 가족 단위로 기모노를 입고 기도 드리러 오는데 전통을 중시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10시 즈음 가운데 법당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뒤에 있는 작은 법당에서 북 두들기는 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리는데 장관입니다. 근처 작은 정원도 있고 (이곳은 지온인 우선원: 입장료 300엔), 절을 나가서 왼쪽엔 일본식 공원과 카페도 연결되어 있으니 한적하게 시간보내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지도리 — Google review
400 Rink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8686, 일본•https://www.chion-in.or.jp/•+81 75-531-2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지온인

12비샤몬도

4.3
(2322)
•
4.5
(130)
•
Mentioned on 
4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교토의 극동부에 자리 잡고 있는 비샤몬도 사원은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숨겨진 보석으로, 천台 종파에 속합니다. 이 고요한 사원은 일본의 일곱 복의 신 중 하나인 비샤몬텐에게 헌정되어 있으며, 새해에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집니다.
주차장 무료이며 단풍철에 사람이 많습니다. 즉 단풍이 가득 쌓인 길은 보기 어렵습니다만 나무와 어우러지는 풍경은 올 만합니다.
IRONO — Google review
2023년 11월말 방문했습니다. 붉은 단풍카펫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보고 이른 아침에 방문했는데 실제 풍경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있다면 몰라도 단풍을 볼려고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山科驛에서 도보 15분 거리.
임명준 — Google review
휴일에도 엄청 한적하긴 했음 그래도 규모가 작고 접근성이 나빠서 찾아갈 이유는 적음
먹챙 — Google review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지만.. 조용하고 아담한 곳
이재웅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합니다. 어르신이나 걷는게 조금 불편하신 분들은 택시타고 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막상 오르고 보니 그냥 그냥 이였는데 안에계시는분이 단풍때 정말 이쁘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음에는 아마 안올꺼 같아요..
SeungYeol Y — Google review
단풍사진이 넘 이뻐서 방문했는데 다소 아쉽네요. 올해 단풍은 조금 선명하질않아서 사진의 느낌이 살진않아서 실망했어요. 다음을 기약하며ᆢ
박민영 — Google review
이곳으로가는길에 있는수로는 봄에가면멋질거같네요.비샤몬도자처는 작아서 그다지 메리트는없었어요.단풍잎이 바닥에 많이 떨어져야 멋진데.제가 갔을때는 잎이 떨어지지않아서.업로드된풍경을볼수는 없었습니다.
해여니 — Google review
단풍이 이쁜곳
쿠마군 — Google review
18 Anshuinariyamacho, Yamashina Ward, Kyoto, 607-8003, 일본•http://www.bishamon.or.jp/•+81 75-581-0328•Tips and more reviews for 비샤몬도

13산젠인

4.5
(7462)
•
4.5
(849)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삼천원 사원은 784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불교 사원으로, 교토 북쪽의 아름다운 오하라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평화로운 분위기, 여름 수국과 가을 단풍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재미있는 돌 조각상으로 유명합니다. 우뚝 솟은 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산책로와 맛있는 말차를 제공합니다.
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관광지를 뽑자면 오하라입니다 특히 가는길이 진짜 넘사벽으로 이쁩니다 꼭 봄에가길 추천드리는게 하늘에서 벚꽃잎이 무수하게 떨어지고, 강이 흐르는 소리 잔잔하게 들으며 걸으면 지상낙원이 따로없음 교토 습지에서만 자라는 꽃도 여기서 볼 수 있음 심지어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매우 적다 여기 가는 팁을 드리자면, 교토역에서 17번버스(C3게이트였던듯)로 30~40분마다 버스가 한대씩 오는데(평일기준) 교토역에서 타는 것을 추천. 교토역 -> 오하라 한시간 반 걸리는데, 중간에서 타면 서서갈 수 있음 그리고, 교토 버스 1일권 패스를사면 뽕뽑기가능 (오하라 왕복 1240엔, 1일권 1100엔)
엘피오네 — Google review
버스 원데이 패스권 구매 하시면 100~200엔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부터 오하라까지 가는 길이 정말 좋고 오하라에서 산젠인까지 가는 길도 정말 아름 답습니다. 600엔 추가 금액을 내면 빨간 카페트에 앉아 녹차와 모찌를 먹으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생각을 비우기 좋습니다. 그리고 절 자체가 넓어서 여기저기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습니다. 유튜브나 댓글에는 호센인을 더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데 산젠인이 볼게 훨씬더 많습니다.
Hand W — Google review
금각사 은각사 블라블라 여기가 교토 정원의 끝판왕 히가시 혼간지가서 규모에 앞도 당하고 바로 여기로 와서 정원에 앞도 당하면 교토 여행 끝이다 덮다고 안에 구석구석 안볼려고 하지말고 다봐라 내 뒤에 커플 남자애 덮다고 찡찡대길래 위에 멋진거 많다고 해줬다 700위엔이나 내고 들어왔으면 다봐야지! 한시간이 어찌 지나간지 모르겠네
근육포벤데타 — Google review
11월 초에 산젠인 다녀왔어요! 작년 11월에는 교토가 춥지 않았다는데 산쪽이다 보니 꽤 추웠어요. 비도 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11월 초라 아직 빨간 단풍은 많지는 않았지만, 푸릇푸릇한 단풍도 예쁘고 청량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아무래도 비가 꽤 오는 느낌이라 우산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외투도 챙겨가세요!
토리도토리 — Google review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정원을 내려다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만....돗데기 시장처럼 밀려드는 관광객들에 의해 그저 구경하다 옵니다. 너무 상업화된 느낌.... 오래된 고목 낙엽송이 멋집니다.
Sangpil ( — Google review
오하라 지역은 교토 여행이 시간 여유가 있을때 근교로 바람쐬러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끼 정원이라 불리며, 조경이 잘 된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메인 장소가 이날 행사가 있어 오픈이 안된것은 좀 아쉬웠어요.
Ariari — Google review
와우! 호센인이 아니라 산젠인이네요. 정말 충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세요. 신선들이 사시다간 사찰같이 아름답습니다. 산젠인 다시보러 오하라로 다시 가겠습니다.
Hi C — Google review
교토외곽 고즈넉한 사찰.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네요 교토에서 붐비는 인파에 피로감 느끼고 시간이 많다면 오기 좋아요. 아침 9시에 오니 사람별로 없었어요. 차한잔은 요금 별도로 받아요~
D S — Google review
540 Ohararaikoincho, Sakyo Ward, Kyoto, 601-1242, 일본•http://www.sanzenin.or.jp/•+81 75-744-2531•Tips and more reviews for 산젠인

14쇼렌인

4.5
(2509)
•
4.5
(786)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쇼렌인 몬제키는 역사적인 신사와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교토의 고요한 사원입니다. 일본 불교의 텐다이 종파에 속하며, 역사적으로 황실 가족이 이끌었던 교토의 몬제키 사원 중 하나입니다. 12세기에 도바 천황과 그의 아들을 위한 거주지로 설립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절입니다. 건물 내부를 먼저 돌아보면서 정원을 감상한 후, 정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2월의 주말에는 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한 멋을 만끽했네요.
그리메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제일 많이 가 본 절은 서산 개심사, 동남아에서는 치앙마이 왓파랏. 유럽에서 제일 많이 가 본 성당은 바르셀로나 산타마리아 델마르. 그리고 일본에서는 교토 쇼렌인(청련원)이다. 교토에서 오래 머무르며 1일 1절 하는 중인데(나머지 시간엔 멍때리기), 아직 이보다 더 좋은 곳을 못 찾았다. 97년에 처음 갔을 땐 거의 아무도 찾지 않는 작은 사원이었지만 이제는 나름대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온다. 다만 약속한듯 거의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말은 소곤소곤. 30년 가까이 모습이 변하지 않은 것도 좋고, 온전히 물과 바람과 새의 소리만 느낄 수 있는 것도 좋다. 건축은 진짜 멋지다. 유럽의 모더니스트들이 일본 와서 베껴 그들의 건축 혁명을 이룬 게 틀림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_ O — Google review
왕실, 귀족 가문이 직접 관리하는 사찰을 몬제키라고 하는데 쇼렌인도 그 중 한곳이다. 쇼렌인은 푸른빛의 라이트업을 감상할수 있어서 특히 인상적이었다.
정현식 — Google review
일부러 찾아가봄 ! 조금은 독특함 . 신발벗고 관람? 해야함 ! 더 더워지기전 추천 ! 자연이 있음면 벌레가 있을수밖에 없음 고요히 앉아 풍경 보며 쉬기 좋음
Ji H — Google review
처음 들어가면 무린암과 은각사 같은, 조금 더 유명한 다른 교토의 사찰과 고택이 생각납니다. 정원이나 언덕, 건물 어느 한 요소만 놓고보면 앞선 명소들보다는 많이 부족한 편인데, 관람을 하는 방식이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신발을 벗고 건물 실내의 여러 곳을 두발로 경험한 다음, 신발을 다시 신고 정원을 돌아 들어가, 방금 전 시선의 대상이 되었던 곳에서 시선의 출발점을 역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정원의 재밌는 동선으로 인해 건물을 두바퀴 다른 방법으로 도는데, 조금씩 미소를 짓게 됩니다. 정원이나 뜰언덕의 규모가 600엔이 조금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은각사, 무린암, 난젠지 등을 이미 경험하신 분이라면 지온인과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될거에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이 방문하기 더 좋은 곳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추천 또 추천. 교토 안에 가장 교토스러운 조용하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명상 스팟. 들어가는 입구 분위기가 좀 애매해서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으나 꼭 들러 보길 추천하는 장소. 입장료 500엔. 신발은 비치 되어 있는 비닐 봉투에 넣어서 안쪽 정원 들어갈 때 꺼내 신으면 됨. 다다미 방이나 복도에 걸터 앉아 정원 바라보며 멍 때리다 보면 30분은 기본.
Brent — Google review
교토가 많은 관광객들로 힘들때 야간에 방문한곳입니다. 교토의 다른면모를 느낄수 있는곳입니다 야간방문 추천입니다
Junghoon L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곳이지만 위치가 살짝 멉니다. 입장료는 500엔, 고슈인은 300엔으로 입장 할 시에 고슈인을 맡기고 안을 구경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장하면 정원부터 갈지 건물 안부터 둘러볼지 고민하셔야 하는데, 정원보단 건물 안을 구경하고 이후에 정원을 구경 하기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건물 바닥이 상당히 차갑기때문에 발이 춥습니다. 정원은 언덕에 있는 신사까지 올라갔다가 본존이 있던 건물을 지나 입구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사진 찍고 돌아다니면 대략 20분 정도 걸립니다. 전체적으로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으니 넉넉히 시간을 두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04 L — Google review
69-1 Awadaguchi Sanjob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35, 일본•http://www.shorenin.com/•+81 75-561-2345•Tips and more reviews for 쇼렌인

15기후네 신사

4.5
(11164)
•
4.3
(727)
•
Mentioned on 
3 lists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푸르른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기부네 신사는 등불로 둘러싸인 길을 따라 도달할 수 있는 아담한 신토 신사입니다.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신사는 물의 신과 결혼의 신에게 바쳐졌습니다. 이 유명한 신사의 본관은 요도강과 카모강의 상류에 위치하며, 물이 풍부한 지역에 세워졌습니다.
1.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인가? 위치가 상당히 험한 곳에 있어서 갈지 말지를 꽤 고민했는데, 교토 오래 머무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거의 반나절을 잡아먹는 곳이고 왔다갔다 하면 체력 소진이므로, 3박 4일 이상 머무시는 분들이 오셨을 때 후회 안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연인이랑 함께 교토 오신 분들은 정말 추천드리는 플레이스 2. 이곳의 역사 일본 교토에는 대대로 천황의 거처가 있었는데 이곳은 물이 맑고 기운이 영험하다고 해서, 천황가에서 제를 올리는 역사가 있던 곳이라고 하네요 3. 소원을 빌때 이곳에서 모시는 신은 물의 신으로, 주로 학업과 연애를 관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연인들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기도 드리는 걸 특히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곳보다 접근성이 좋은 교토 시내에도 이 신사의 분사가 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이곳만큼 특별하지는 못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나무판에 적어 게시하는 ‘에마’라는 것도 있고, 신사에서 내려와 북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작은 신전이 있는데, 본전 건물 앞에서도 기도는 가능하지만 거기서는 조금 차분하고 조용한 기도가 가능해요. 집중이 잘 됩니다. 조금 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분위기랄까? 그리고 북쪽 신전의 바로 옆에는 소원종이를 묶어놓을 수 있는 이벤트존이 있습니다! 이게 연인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조용해요 게다가!! 또한 기후네신사는 물에 띄워야만 글자가 나타나는 특수한 오미쿠지가 있습니다. 이 ’미즈쿠지‘는 다른 신사에서도 간혹 볼 수 있긴 하나, 여긴 본래 물의 신을 모신 곳이므로 아마 여기가 원조이지 않나 라고 추측합니다. 참고로 이 ‘미즈쿠지’는 마르면 다시 글자가 보이지 않게 돼요! 신기하죠?! 언젠가 사랑하는 연인과 꼭 함께 오셔서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천혜의 자연에 둘러쌓인, 기후네 신사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운세 점을 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밌어요!! 4. 기념품 이곳에서 볼 만한 기념품은 두 가지. 첫째는 기후네 신사의 물로 만든 라무네(사이다)입니다. 이건 가격이 그리 나가진 않아요. 둘째는 이곳의 물을 재료로써 사용하여 생산한 기후네 화장수(로션)가 있습니다. 유기농이라 보관 기간이 그리 길지 않고, 특히 합성착향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써있네요!! 이말인 즉슨 가격대가 있다는 거죠☺️ 5. 주의점 이곳에서 직접 물에 적셔 운을 확인하는 오미쿠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동전함에 넣을 200엔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직접 넣는 방식이어서 만약 동전이 없다면 건너편의 카운터에서 잔돈 교환을 요청하실 수 있어요 또한 신사 북쪽의 신전에서 소원종이를 묶을 수 있는 이벤트존이 있는데, 이 종이는 무료가 아님에도 딱히 직원이 감시 관리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보였어요 아무래도 신에게 소원을 빌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최소한의 성의도 없이 신에게 소원을 빌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남들은 다 조금씩 성의를 보이는데 자기 혼자 공짜로 소원을 매다는 사람의 소원은, 모셔진 신이 보기에 공짜를 원하는 심보가 괘씸해서 안들어주겠죠? 아래서부터는 정말 가장 중요한 기후네 신사까지의 교통편에 관한 주의사항들입니다 5시 즈음 정도, 역까지 돌아가는 버스의 운행이 중단됩니다. 아마 신사의 영업 종료 시간과 얼추 맞는 것 같아요 그러므로 기후네 신사에 오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은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 오셔서 다양한 액티비티(기념품 구입, 소원 빌기, 사진 촬영 등등)를 연인과 함께 즐기시고, 부디 여유롭게 돌아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최소한, 늦어도 2시 30분~3시 정도까진 기후네 신사에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아요 막차를 못타서 택시를 부르거나, 역까지 걸어내려가는 참사가 벌어지게 되면 이곳에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가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운좋게 역까지 내려가는 막차를 탔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걸어 올라간 사람들의 평점이 매우 좋지 못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언덕길이어서 신사 정문까지 걸어서 올라가는 것은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됩니다. 겨울에도 힘들어요 산속이라 매우 춥습니다. 여름에는 더더욱 안되고요..🫠 그냥 버스비 2,200원 쓰세요 6. 맺음말 풍경과 분위기가 많이 예쁘지만, 가는 길이 험한 만큼 각오와 노력은 하셔야 합니다 옛날 서양 동화 보면 용을 물리치는데 성공한 왕자가 결국 공주를 구해내고 결혼에 성공하잖아요. 기후네 신사까지의 여정은 비유하면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 교토는 분지 지형이라 여름에는 매우 더우므로 (겨울은 패딩이라도 있지만 여름에는 정말..🫠) 이곳은 봄•가을•겨울 쯤이 제일 적당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여름에 방문하시게 될 경우엔 산속인 만큼 모기패치나 스프레이를 꼭 챙겨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교토 여름여행을 오는 용감한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요!😅(여름의 교토는 대프리카보다 더움)
Harnan 7 — Google review
기차 타고 가는 동안 지나는 초록초록 숲길부터 역사에서 나오자마자 마주하는 계곡의 물소리가 매우 각별한 인상을 줍니다. 눈 깜짝할 사이 차원이 다른 세계에 들어선 것 같았죠. 신사는 자그마하지만 오가는 길의 풍경과 입구의 아기자기한 가로등 계단, 한가로운 휴식터가 되어주는 정자, 신사를 상징하는 암수 말 조각상, 유서 깊은 정원 등 요모조모 볼거리가 있어, 먼길 마다않고 찾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주변 식당이 일찍 마치거나 무지하게 비싸니 식사나 간식을 미리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김선희 — Google review
정말흔하지 않게 사람이 많은 날 오게 되었는데 쿠라마데라에서 마왕전을 지나서 가게되었습니다 계단이 많은 쪽은 힘들어서 화장실에 들렸다가 옆길로 슬쩍오르게 되었습니다. 기후네 신사는 물의 여신을 모시기 때문에 오미쿠지도 물에 적시면 나타나는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Hyunsook J — Google review
교토에 여러번 왔지만 기후네 신사는 처음 방문에 보는데요.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나있는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여름에도 덥지 않고 서늘하기 까지 했습니다. 계곡에 자리 잡은 음식점들고 운치있고 라이트업 기간의 기후네 신사도 정말 좋았어요. 기후네 신사는 여름 관광지로 제격인 곳 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멀어 최소 2,3번의 환승이 필요해 반나절 이상을 소비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 짧은 기간을 여행하는 분들은 먼 거리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라이트업도 없고 이 지역의 분위기도 달라질수도 있어서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은 잘모르겠네요.
김경민 — Google review
산골이라 시원한게 습한 여름이긴 했지만 좋았어요. 관광객이 좀 많아 혼자 슬슬 걸어올라갔는데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으니 꼭 타고가십쇼
Yeonseong K — Google review
3곳의 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6시면 닫지만 겨울 저녁 라이트업 보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가장 바깥 신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네요.
문정호 — Google review
여름에만 야간 투어 가능하다 하여 렌트하여 가보았습니다. 일본 신사만의 특유한 감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Nahee L — Google review
차가지고 가면 편하지만 올라가는길이 엄청좁은데 차가 양옆으로 갈수있어요 큰차로 가져가 끝까지 올라가면 후회합니다🫠 하지만 너무좋았던곳입니다 계곡시원하고 지브리에 나올꺼같은곳
Mj K — Google review
180 Kuramakibunecho, Sakyo Ward, Kyoto, 601-1112, 일본•http://kifunejinja.jp/•+81 75-741-2016•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후네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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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다이토쿠지

4.3
(2814)
•
4.3
(378)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사원
관광 명소
대덕사는 린자이 선종에 속하는 광대한 불교 사원 단지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이 사원은 린자이 대덕사 선학교의 본부 역할을 하며, 분위기 있는 선 사원이 있는 골목 네트워크를 특징으로 합니다. 주요 사원은 일반에 개방되지 않지만, 세심하게 정돈된 카렌센수이(건조 경관) 정원을 가진 여러 하위 사원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 규모가 엄청 큼. 거의 경복궁 수준의 크기라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중간에 보다 나옴. 뭔가 동네에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일본식 정장입고 와서 주일 예배 드리는 것마냥 공양드리고 나오고 계셨음. 중간중간 입장료 쓰면 분재나 정원도 있어서 보실 분들은 보시면 됨
YOO S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호젓한 사찰. 교토의 숨어있는 관광명소.
Heungsik P — Google review
문이 다 닫혀있고, 구경가능한 곳이 없었어요. 심지어 공사차량이 사원 내부를 고치는 거 같아서 들어가기 어려웠어요.
Wabi — Google review
제2차 조선통신사가 묵은 곳으로 유래가 깊네요.
Anomimo T — Google review
한적하게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숲을 산책하는 기분이 교토의 압권. 발자국과 숨소리만 들으며 이 곳을 거니는 행운을 누려 행복했다.
Sz O — Google review
정원 보는데 돈내야됨 사진도 못찍음. 비쌈
Sunyoung K — Google review
엄청 넓은 절입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조용한 절
Seonil K — Google review
53 Murasakino Daitokujicho, Kita Ward, Kyoto, 603-8231, 일본•https://daitokujidaijiin.com/•+81 75-491-0019•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토쿠지

17금각사

4.5
(63460)
•
4.5
(17488)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킨카쿠지, 즉 금각사로도 알려진 이 사원은 놀라운 금박 외관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는 역사적이고 고요한 사원입니다.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과 평화로운 반사 연못 옆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상징적인 장소는 분주한 교토 시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교토의 대표 관광지인 금각사입니다. 원래 이름은 금각사가 아닌 로쿠온지라고 합니다. 과거에 한번 소실되고 금박을 더 두껍께 씌워 복원한 건물이 금각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토 시티버스 타시면 금각사 입구에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장티켓은 부적형태로 판매되던데, 실제 부적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해외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순금으로 덮여진 건축물이 정말 멋집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들어갈 이유가 충분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 촬영하지 않아도 예쁜 위치에서 혼자서 사진찍는 거 가능하시니 참고바랍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교토 대표 관광지 금각사.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공존한다. 지금까지 방문한 일본 절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맑은 날 방문하니 파란 하늘과 물에 비친 모습까지 더해져 청량함까지 자아낸다. 교토에 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뽑을 수 있다.
하디모 — Google review
황금 누각만 봐도 입장권 가치가 충분한 곳. 여러 사정으로 파괴되고 재건하기를 반복하다보니 원래 모습과는 많이 바뀐 현재의 모습이라 보면 됨. 반짝이는 금 덕분이 사진 찍기 너무 좋음!
Dane L — Google review
굳이 방문안해도 된다는 곳이지만 이왕 교토왔는데 안가면 섭섭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여름 + 평일 + 오픈 런을 했음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큰 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습니다. 저 하나만 보러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은각사와 많이 비교되는 부분인데 금각사는 일단 부지가 은각사보다 훨씬 넓어서 시야가 넓은 부지에서 오는 평온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기대는 하지말고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입장료가 다른 곳에 비해 비쌉니다..;;
Hand W — Google review
사람 너무너무너무많지만 한번가보면 좋은곳정도? 보고나서 산책하는것더 재밋고 나와서 아이스크림하나먹으면서 쉬면 루트 딱좋아요(아이스크림한입먹고찍은건 안비밀) 위치는 좀 애매하지만 전철타고 204,205번 등 버스환승하면되서 쉽게갈수있습니다
YU S — Google review
금박으로 칠한 절로 그 당시의 사치가 얼마만큼 화려했는지 알 수 있는 절이었습니다! 입장 마감시간은 5시 반까지이며 인당 입장료는 500엔 입니다! 입장권이 부적 모양으로 생겨서 기념품으로도 간직하시면 되요! 관람시간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임팩트는 확실하게 있어요! 배경으로 찍으면 매우 좋은 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205번, 204번,25번 버스 중 아무거나 타셔서 긴카쿠지미치 정류장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 입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그동안 교토 여행에서 방문 안했었는데, 이번에 일부러 방문해봄. 금각사 내부는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그래서 더 멋지게 보존되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특히 외국인들이 많았던 금각사😍 우리 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면 굉장히 뿌듯했을듯.. 입장료도 있지만 굉장히 좋았던 곳으로 다음엔 버스투어로 한번 더 갈 예정❣️
JANG2 — Google review
금색으로 빛나는 3층 누각이 호수에 반사되어 아주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옛 고도 교토의 대표적인 명소 입니다.
YongKyo S — Google review
1 Kinkakujicho, Kita Ward, Kyoto, 603-8361, 일본•https://www.shokoku-ji.jp/kinkakuji/•+81 75-461-0013•Tips and more reviews for 금각사

18니조 성

4.4
(40035)
•
4.3
(7172)
•
Mentioned on 
2 lists 
성곽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성
니조 성은 1603년에 건축된 아름다운 편백나무 건축의 놀라운 예로, 수세기 동안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온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한때 쇼군 이에야스의 거주지였던 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일본의 봉건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터는 매년 봄마다 숨막히는 벚꽃으로 특히 유명하여, 자연의 덧없는 아름다움을 목격하고자 하는 인파를 끌어모읍니다.
좋습니다. 10여년 전 방문 후 두 번째 인데, 기억을 더듬어보며, 또 새롭게 보이는 것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았어요. 표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므로 예약을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한 여름의 궁 내부는 확실히 많이 더우니, 손 선풍기와 쿨링 티슈를 준비해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일본의 유명한 성 여러곳을 보았지만 다른 성에서 볼수없는 예술적인 성 입니다 .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곳 입니다. 영상으로 다 보여드릴수가 없는것이다 많습니다.
YongKyo S — Google review
- 니노마루 궁전 내부 관람권 포함 1,300엔. 외부 정원만은 800엔 - 궁전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고 보존도 잘 되어 있는 느낌 - 천수각 터에 올라오면 작게나마 도심을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외부 정원은 딱히 햇빛을 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Melon S — Google review
아주 멋진 니조성. 아주 좋은 목재를 사용한 건축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니노나루궁전 안 그림이 백미.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너무 아쉽네요.
홍곡 ( — Google review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니시혼마루도 내부촬영이 안되서이지 정말 예술같습니다. 교토에서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Hi C — Google review
일본 정원과 고택 내부를 살펴 봅니다. 정원은 특별히 좋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고택 내부는 가이드 없이 관람하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니조성 입장권 800 엔 니조성 입장 + 니노마루 관람 1300 엔 니조성 입장 + 니노마루 관람 + 혼마루 관람 2300엔
노재호 — Google review
20250930-1001 니조성 근처에서숙박하면서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러닝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5분이면 도착, 니조성 둘레를 산책하는데 25-30분 정도 소요. 산책하시거나 러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10월 1일에는 08:45 이후 오픈이라 방문했는데 적어도 20분-30분 대기를 해야합니다.
전정옥 ( — Google review
성이아니라 성터남아있는 느낌입니다. 내부는 다른데랑 비슷할거같아서 안들어가고 800엔만 냈습니다. 커가지고 보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역사에 관심없으면 1티어관광지는 아니고 돌거다돌고 시간이 남으면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4시전까진 오셔야해요.
박천호 — Google review
541 Nijojocho, Nakagyo Ward, Kyoto, 604-8301, 일본•https://nijo-jocastle.city.kyoto.lg.jp/•+81 75-841-0096•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조 성

19도지(교왕호국사)

4.5
(18230)
•
4.4
(1684)
•
Mentioned on 
+1 other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도지 사원은 일본 교토에 있는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5층 목탑과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신들의 조각으로 유명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폭격에서 면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큰 문화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일찍 피는 눈물의 벚꽃인 후지자쿠라로 유명하며, 경내에 들어서면 많은 다른 인상적인 벚나무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교토 사찰의 고즈넉함과 차분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강당, 금당, 5중탑 모두 입장이 가능하고 크고 화려한 불상들이 있었지만 문화재 보호를 위해 사진 촬영을 불가능 했다
박성원 — Google review
도지, 동쪽에 있는 절이다. 홈페이지에는 800엔이라고 하는데 1200엔으로 올랐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일본의 국보급 불상들이 모셔져있고 오층 목탑이 있다. 불상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고 눈으로만 감상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불상들이 있고 건강을 기원한다고 한다. 오층 목탑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나 1층만 둘러볼 수 있고 내부 촬영은 못하게 한다. 안내하시는 분이 있는데 오층 목탑의 주 기둥과 주춧돌이 아래에 있고 볼수 있는 것을 알려주셨다. 몇번 소실되었다고 해도 다시 복구하고 지금까지 꽤 버틴걸보면 오랜세월 기둥으로써 역할을 잘 하고 있는듯하다. 경내는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적어 편안하게 관람하고 쉬엄쉬엄 걸어다닐수 있었다. 또한 정원이 있어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도 있다. 유모차을 동반하는 경우 입구에서 직원이 입구에 두고가달라고 하고 앞에서 계속 지켜준다.
엄영태 — Google review
25년 9월 기준 리뷰입니다. 입장료는 도지만 본다면 700엔 이었고 도지와 보물관, 관지원까지 본다면 1,500엔입니다. 도지에는 건물이 많지 않고 주요하게 볼 건물은 금당, 강당, 탑이 전부이며 탑의 내부는 관람불가입니다.(특정 시즌에만 연다고 합니다.) 내부의 불상들이 인상적이었으니, 방문을 하신다만 탑의 내부까지 볼 수 있는 특정 시즌에 방문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물전은 냉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는 보물전... 힘들거 같네요. 관지원은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다른 규모 큰 내부 정원을 보고 보게된다면 큰 감흥은 없을거 같습니다.
Jh C — Google review
만약 간다면 야간개장때 가는걸 추천할꺼 같다. 내부의 멋진 불상이나 공원이 참 예쁜곳이며 다만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처음 교토 온다고 하면 추천을 안할거 같다.
Saisao — Google review
재작년 벚꽃라이트업 때 도지를 방문하고 너무 대만족했어서 이번에는 무더운 낮에 가 봤는데... 입장료가 올랐는지 전체 관람이 1200엔이고 그냥 좀 별로였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 숙소에서 가깝고 이온몰 근처가 아니었다면 굳이 안 갈 것 같다. 야간 라이트업 때나 방문 추천.
Takiya G — Google review
와 5층탑도 멋지고요. 본당,강당안에도 구경하기 아깝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관지원,보물관은 못한것같습니다. 아주 굿입니다.
Conan H — Google review
야간개장 1000엔 / 주간개장 500엔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인 도지를 구경갔습니다. 주변엔 단풍과 벚나무가 많아 가을 또는 봄에 가면 굉장히 이쁘고, 두 번가면 두가지의 맛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산책로가 입장료 대비 짧은 편인건 아쉽고(금각사보다 짧은듯) 아무래도 야간 위주로 꾸며논 터라 야간에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엄청 큰 여래상이 있는데 엄청 웅장해서 한참 보다왔네요 한국 내의 야간개장 산책로는 사람이 미어터져 굉장히 힘든데, 여긴 잔잔해서 너무 좋아서 한참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엘피오네 — Google review
11/27 단풍철 라이트업에 방문. 배관료는 1000엔으로 기억하는데, 좀 비싼 편이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입구쪽 단풍나무가 물에 비치는 것도 예쁘고, 탑과 함께 단풍을 사진에 담아도 정말 아름답다. 관광객도 그리 많지 않아 라이트업 기간에 교토를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
Nukumori — Google review
1 Kujocho, Minami Ward, Kyoto, 601-8473, 일본•https://toji.or.jp/•+81 75-691-3325•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지(교왕호국사)

20오코치산소 정원

4.6
(1745)
•
4.5
(650)
•
Mentioned on 
2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오코치 산소 정원은 사무라이 영화로 유명한 배우 오코치 덴지로의 옛 저택입니다. 광활한 일본 정원은 교토의 고요하고 그림 같은 경치를 제공하여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가 됩니다. 방문객들은 저택 주변의 다양한 산책로를 탐험하고 다실에서 전통적인 다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코치산소 정원 입장료는 1000엔으로 다소 비싸다고 느꼈지만 음료를 제공한다고 해서 한번 들어가봤다. 이곳은 개인 사유지에 있는 정원으로 일본의 오코치 덴지로라는 사람이 개인별장 겸 정원을 가꾸워 놓은 것을 일반인에게 입장료를 받고 개방해 놓은 곳이다. 아무래도 아라시야마의 다른 관광지와는 다르게 입장료도 좀 비싸고 해서 관광객이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히 산책을 즐길수가 있어서 좋았고 산책후에 차를 마시면서 쉬어갈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정원에 심어져 있는 단풍나무들을 보니 가을에 오면 더 아름답고 멋진 곳일것 같다.
정현식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길을 걷다 만나는 보석 같은 정원. 추가로 입장료도 있고 굳이 들어가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꼭 들어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치쿠린의 많은 사람 틈에 있다 갑자기 한적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고, 입장시 과거에는 카페같은 형태로 녹차와 작은 모나카를 제공했는데 요즘은 자유롭게 녹차, 레몬수, 칼피스 등의 음료를 마시며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김성래 — Google review
일본 여행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1000엔 입장료에 망설여 졌지만, 오히려 가격대비 저렴하다고 느낄정도 입니다. 안유명해서 좋지만 이글을 보신 분들은 경험해보시길.. 말차등등 각종 차 종류도 전부 무제한이라 최고입니다
J H — Google review
입장료 1,000엔이며, 입장시 시원한 말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시 아라시야마, 은각사, 금각사, 청수사, 하쿠류엔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가보았는데, 오코치산소 정원이 저에게는 최고 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300~500엔 내고, 관람하는 것보다 여기서 한방에 좋은 모습을 즐기는 것이 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경 관리도 대단하지만, 산속의 화장실을 어찌 이리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일까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음 11월에 와이프에 방문시 꼭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김대원 — Google review
천룡사, 대나무숲, 도월교 등 아라시야마 관광지 중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000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홍승걸 — Google review
25.10.13 월 13시즈음 아라시야마에 있는 입장료 1000엔을 받는 정원이다 잘 꾸며 놓은 정원이긴 한데 입장료는 좀 비싼듯 풍경은 이쁘다
윤게임 — Google review
입장료 1000엔이라서 망설였지만 들어가면 조용하고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요 풍경도 너무이쁘고요 다 돌고나면 차도 한잔주는데 힐링하고 일본을 느끼는데 너무좋았어요
JONGMIN K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다운 정원. 힐링되는 장소. 추천.
Sun Y — Google review
8 Sagaogurayama Tabuchiyamacho, Ukyo Ward, Kyoto, 616-8394, 일본•+81 75-872-2233•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코치산소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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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다이카쿠지

4.4
(3173)
•
4.4
(382)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대각사(大覚寺)는 814년에 지어진 원래의 황실 별장으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중요성을 지닌 중요한 장소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과 전통적인 경관 정원을 자랑합니다. 이 사원은 유명한 나이팅게일 바닥과 그림이 그려진 미닫이문을 특징으로 하며, 이케바나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실과의 연결고리와 진언종 불교에 대한 헌신으로 대각사는 방문객들에게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라시마야를 여행하면 꼭 들러보면 좋겠습니다. 대나무 숲과 연결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정원과 본관으로 동선이 구분되어 있어, 마루에 앉거나 방안에서 정원을 구경하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현한수 H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 중심지에서 다소 떨어져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만 제외하면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사찰 내 연못 주위를 한번 걸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벚꽃철 및 가을에는 정말 최고의 경치입니다. 물론 사찰내 일본식 정원과 건축물들도 참 아름답습니다.
Cat C — Google review
조용한 사찰. 오후 2 3 시경 가니 사람이 적어서 고즈넉샜던곳. 대각사 입장료 별개, 연못 입장료 별개임. 봉투는 신발 분실을 위해 챙기는 용도 또는 대각사 안 연못을 이용할 목적으로 챙기는 듯함. 메인 사찰 맞으면 걸어서 꽃 구경 할수 있는 마당이있는데 그길을 따라 본당을 보는 것을 추천
사탕수수 — Google review
정원 참 크다 건물도 참 크다 내집이엿으면 좋겠다 사진찍는건 구도가 좀 어려울지도? 생각보다 뭐없음 본관500엔 호수 정원 걷는건 얼마라고했는데 까먹음
알파카 — Google review
말봉아!!! 여기 가봐바ㅠ 진짜 예뻐😭 연못까지 1000엔이었던거같은데 연못 안간다고 하니 500엔 정도였던거같다. 불멍 물멍도 아닌 정원멍을 하다가 왔다. 일본느낌 뿜뿜! 사찰이라 하기엔 너무 멋진 건물들🪷 복도는 칼을 못들게 천장을 낮게 설치하였다 한다. 여기서 점괘를 하나 뽑았는데 소길이 나왔다. 뭔지 몰랐는데 말봉이가 알려줌ㅎㅎ 흉 안뽑은게 어댜 그래 길한것만 와서 성공하자 새우야 봉먹살 할라면 성공해야대
A B — Google review
무더운 8월에도 너무나 멋진 일본식 정원과 호수에서 여행의 여유를 가져 본 곳으로 특히 관광객이 적고 넓어 한적하게 둘러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Jaeho K — Google review
연못쪽은 굳이 티켓팅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돈이 아까웠음..
J Y — Google review
다이가쿠지 이곳은 절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하지만 큰 저택이라고 하면 될거같은 장소로 옛 왕이 살았던 장소여서 그런지 들어갈때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았으며 일본식 전통 복장을 입고 웨딩 촬영하시는 분들이많았다. 전통 복장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한달두달 — Google review
4 Sagaosawacho, Ukyo Ward, Kyoto, 616-8411, 일본•http://www.daikakuji.or.jp/•+81 75-871-0071•Tips and more reviews for 다이카쿠지

22교토교엔

4.5
(9172)
•
4.3
(310)
•
Mentioned on 
2 lists 
국립공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교토 교엔 국립 정원은 교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고요한 오아시스이며, 일본의 풍부한 원예 및 역사 유산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정원은 벚꽃과 고요한 시내로 장식된 세심하게 조경된 부지를 특징으로 하여 여유로운 산책과 평화로운 사색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정원 내의 이전 황궁 구조물은 일본의 왕실 과거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계절별 행사에서는 전통 일본 미학에 몰입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네잎클로버 택시를 카고 방문한 교토교엔입니다. 😄😄 교토의 조용한 정취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주위에 디저트 가게들이 많으니 방문 후에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장소가 매우 넓으니 시간이 여유로울 때 방문해 주세요.
김성우 ( — Google review
공원산책 같은건 제 취향이 아닌데.. 여긴 생각을 달리 하게 하네요 날씨가 한 몫 더했습니다 혼자가도 좋고 같이가면 더욱 좋을듯해요
Jongh — Google review
교토 지도를 봤을 때 중앙에 직사각형으로 된 큰 지역이 교토교엔이라는 공원이고 교토교엔 내부에 천황이 살았던 교토고쇼와 고토센토고쇼가 있다. 교토센토고쇼는 입장인원이 제한되어 미리 예약을 하거나 당일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교토고소는 제한없이 입장가능하다. 잘 관리된 옛 궁과 정원시설을 볼수 있다. 관람후엔 북쪽 길건너에 있는 도시샤대학에 들러서 윤동주 시비도 보면 좋을 듯.
Hanchul A — Google review
너무 넓고 단조로운 것이 단점 조용히 여유로운 산책하기엔 좋음. 4시정도면 들어갈만한 장소들이 문닫으니 일찍 가시길.. 담벼락에 붙지 마세요 경보가 울림.ㅎㅎ
This R — Google review
웅장한 조경... 아침 러닝에 심 봤어요 나무가... 높아요 하루쯤은 돗자리 들고 이 곳으로 소풍가고 싶네요
무탐 — Google review
블로그나 리뷰에 왜 추천 안 하는지 이유를 알겠음. 교토 다른 곳들보다 조용하고 심플하고 사람도 많이 없음. 화려하고 재밌고 볼거 많고 딱 관광지 좋아하는 사람한텐 추천 안하지만 조용한곳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K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북쪽으로 들어와서 고쇼 주변만 둘러보니 참 아쉽다. 나무 큼직하고 단풍도 잘 들었지만… 단풍구경하러 온 여행이라 그 자체로 큰 감흥은 없었음. 이정도 단풍은 다른데서도 많이 본다는 것이다… 고쇼도 예약 안하면 못들어가니 별 소용이 없다. 고쇼를 입장하거나, 남쪽까지 정원 전체를 보거나, 나무 큼직한 걸 좋아하면 괜찮겠다. 난 다시 와봐야 제대로 된 판단이 가능할 듯.
Dae K — Google review
교토센토고쇼(예약필수)와 교토고쇼를 관람할 수 있는 큰 공원입니다. 크기는 여의도 공원보다 조금 큰 정도지만 길이 큼직큼직해서 체감은 더 커보입니다.
Ramwoone — Google review
3 Kyotogyoen, Kamigyo Ward, Kyoto, 602-0881, 일본•https://kyotogyoen.go.jp/•+81 75-211-6348•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교엔

23교토시

4.5
(270)
•
Mentioned on 
2 lists 
교토는 일본의 역사적 중심지로, 혼슈 섬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물창고입니다. 고전 불교 사원, 고요한 정원, 전통 목조 주택의 멋진 배열로 유명한 이 도시는 일본의 풍부한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계절 재료를 선보이는 정교한 다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다이닝의 예술에 몰입하고, 활기찬 기온 지구에서 매혹적인 게이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부,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시

24겐코안

4.4
(1183)
•
4.5
(178)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겐코안 사원은 고요한 정원과 성에서 재활용된 나무로 만들어진 전설적인 천장으로 유명한 선불교 사원입니다. 1346년에 처음 지어진 이 사원은 사무라이의 명예와 비극과 관련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당에는 가을 단풍의 멋진 경치를 제공하는 창문이 있으며, '혼란의 창'은 인간의 유한한 삶을 상징하고 '깨달음의 창'은 우주를 나타냅니다. 이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것은 방문객들이 불교의 깨달음의 길로 안내받는다고 믿어집니다.
끝날 무렵 가서 그런지 많이 안붐비고 좋았어요. 특유의 분위기가 매우 좋고 안에서 풍기는 향이 좋아서 여쭤보아 똑같은 걸로 샀네요 ㅎㅎ 많이들 향 물어보시는지 프린트된 종이로 알려주셨어요.
리시오 — Google review
주중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겐코안이 주는 고요하고 조용한 곳에서 정원을 바라보니 절로 힐링이 됩니다.
Ariari — Google review
12월초 방문. 단풍명소로 방문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음.
전제이 — Google review
깨달음과 미혹의 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탐욕의 정신으로 셔터만 누르다옴 사스가 인생은 집착과 번뇌의 연속이지 … 😌
Nao P — Google review
깨달음의 창, 미혹의 창 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명상이나 수행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저 어리둥절할 뿐. 다만 은은한 자연광이 새어들어오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나무들이 예쁘기는 하다. 가만히 살펴보니, 과연 단풍철에는 볼만하겠다 싶었다. 다만, 성수기에도 과연 비수기처럼 편안히 앉아서 깨닫거나 미혹당하는 일이 가능할런지, 아마 밀려드는 관광객덕택에 불가능하지 싶다. 상당히 작고 조그마한 사찰이다.
Loner K — Google review
교토시 키타구 타카가미네(鷹峯)에 있는 겐코우안(源光庵)은, 둥근 [깨달음의 창문]과 네모난 [망설임의 창문]이 유명합니다. 각각 불교적인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천장에 쓰인 판은, 교토 후시미 성에서 분해하여 가져온 것으로 1600년에 벌어진 일본 전쟁의 흔적을 남긴 역사적인 유물입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예쁩니다. 지친 여행에서 힐링을 원하시면 방문하세요.
이대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시 기타야마, 단풍의 명소의 절입니다. 11월 초순이라고 조금 빨랐습니다만, 일부 나무가 단풍하고 있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충신, 도리모토 타다시와 그 부하가 후시미성에서 극히 죽었을 때의 재목을 이축한 「혈천장」은 필견입니다. (당시의 어음 족형이 남아있다) 배관료는 500엔. 기간 한정이지만 무료 주차장이있었습니다. (원문) 京都市北山、紅葉の名所のお寺です。 11月上旬だと少し早かったですが、一部の木が紅葉していました。 徳川家康の忠臣、鳥居元忠とその部下が伏見城でことごく討ち死にした際の材木を移築した「血天井」は必見です。 (当時の手形足形が残っている) 拝観料は500円。期間限定かもですが無料駐車場ありました。
Kee — Google review
47-47 Takagamine Kitatakaminecho, Kita Ward, Kyoto, 603-8468, 일본•http://genkouan.or.jp/•+81 75-492-1858•Tips and more reviews for 겐코안

25후시미 이나리 신사

4.6
(83050)
•
4.6
(25124)
•
Mentioned on 
1 list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신성한 이나리 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는 7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숨막히는 신토 신사입니다. 이 상징적인 장소는 약 10,000개의 생생한 주홍색 도리이 문이 늘어선 매혹적인 길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이 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을 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크기에 압도되는 이나리신사! 어떻게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정상까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올라갈 수록 사람이 없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중간중간 교토가 보이는 풍경도 좋습니다! 정상 다들 꼭 찍고 오셔야해요~~??
최장민 (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어요ㅜㅜ 저도 관광객 중 한 명이니 할 말은 없지만, 사람을 피해 월요일 아침 8시 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정말 많더라고요. 고즈넉한 신사의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고, 사람이 걸리지 않는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어요. 참 멋지고 독특한 경치의 신사임은 분명하지만, 워낙 명소이다보니 관광객이 넘쳐나는 것은 감당해야할 듯 해요. 6월 말에 갔는데도 한국보다 더한 더위에 지쳐 정상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사까지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교토 남부임에도 교통이 편리한 점은 좋았습니다!
티트리 — Google review
-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지. 24시간 오픈된 장소이며 입장료 또한 없기 때문에 언제 가든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약 30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三ツ辻~四ツ辻 사이의 스팟에서 일몰을 감상하다 내려왔습니다. 정상까지는 약 1시간 이상 소요 - JR이나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고, 케이한 후시미이나리역에서는 약 3~400m 거리니 참고
Melon S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없어 좋지만 그만큼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만약 한산한 관광지를 생각한다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상관없다면 꼭 한번 가볼만핫 곳입니다.
리딕 — Google review
24시간이라고해서 밤에 방문했음. 처음가보는데 그 웅장함에 놀라버림ㅋ 밤이기도하고 그 많은 도리이때문인지 엄청 으스스하고 약간 무섭기까지 함. 몸이떨린건 날씨가 쌀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입구에 백마탄왕자님(왕자는 없었음)은 뭔지 궁금하다.. 밤에도 가보세요 여러분. 밤에 들렀다가 편의점가서 크렘브릴레 아이스크르미 사먹었음. 여자친구가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짐
Gandalf's_beard — Google review
산본토리이, 여우신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포토스팟으로 좋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거라면 산본토리이 초입에서 찍고 내려가는 걸 추천합니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도 분위기가 더 좋지만 한바퀴 둘러보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산 중턱에 탁 트인 곳에서만 교토 시내 경관이 보입니다.
Haii — Google review
이나리 산 끝까지 가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 참았다...✨️ 일본 내 수많은 이나리를 모시는 신사의 총본산이 여기. 진짜 좁은 길에 JR역 내리자마자 신사 입구가 나옴. 무료 주차장도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짱. 솔직히 볼거리는 센본도리이 말고는 크게 없어보임 각종 체험은 다른 절이나 신사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 특색 없음...
Dane L — Google review
사람이 정말 많다. 낮시간을 피해서 가야함. 아침이나 저녁에 방문하는걸 추천. 의외로 올라가야하는 높이가 있으니 여름에 끝까지 가려면 단단히 맘 먹어야함.
DJ Y — Google review
68 Fukakusa Yabunouchicho, Fushimi Ward, Kyoto, 612-0882, 일본•https://inari.jp/•+81 75-641-7331•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시미 이나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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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지쇼지

4.5
(16212)
•
4.4
(4698)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名勝地
종교 기관
교토의 고요한 풍경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히가시야마 지쇼지, 또는 은각사로 알려진 이곳은 일본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15세기 선사원입니다. 격동의 무로마치 시대에 쇼군 요시마사 아시카가를 위한 은퇴 별장으로 처음 건설되었으며, 그의 사후 불교 사원으로 변모했습니다.
일본전통 방식의 정원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넓지는 않으나 정원이 알차게 되어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고 산책 한바퀴 하기도 좋습니다 언덕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교토도 보기좋습니다 한번쯤 돌면서 구경하시면 좋고 사람은 좀 많습니다 청수사(기요미즈데라)보다는 적습니다 입장료 500엔입니다
최민호 — Google review
호텔에서 소개해준 곳이라 사이호지 예약 시간 전에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방문했어요. 매우 작은 정원이 있지만, 오로지 혼자만 즐길 수 있을만큼 방문객이 많지 않았어요. 매우 소박하고 이쁜 정원이 있는 절이었습니다. 사이호지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J. C — Google review
입장료 500엔과 찾아 간 시간이 아까운 곳. 작은 사원과 주변의 야산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 곳인데 볼만한 것도 별로 없지만, 제일 문제는 입구에서 출구까지 외길로 돌아 나오는 동안 잠깐이라도 앉을만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이다. 지쇼지(은각사)라는 유명세는 허울일 뿐이니 가까운 젠린지(에이칸도)에나 꼭 가서 시간여유를 갖고 천천히 둘러 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지쇼지에서 젠린지까지 가는 길(일명 철학의 길)도 그럴 듯한 이름뿐 별로 볼것도 없으면서 힘들고 지루하기만 하므로, 시간이 남아 돌거나 할 일이 없어 미칠 지경이 아니라면 가지 않기를 추천한다.
Sechae K — Google review
은각사 입장료 500엔의 가치가 있을까?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고 산어귀 한바퀴 돌고 내려오면 끝 명성만큼 큰 감흥은 없는곳 숙소가 근처라면 한번 정도....
김이브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금각사보다 더 좋았음. 한적하고 소박한 정원과 작은 목조건축의 본당도 좋았음. 파도 형상의 모래가 달빛이 비추면 은색이라는 또한 금각사보다 소박한 의미로 은각사라고 하는데 아기자기한 정원이 잘 꾸며있음. 동선을 따라가면 시내 전경을 볼 수 있고 내부가 습해서 그런지 이끼로 정원을 잘 꾸며놓음.
Hyeri Y — Google review
예쁘게 꾸며진 정원입니다. 금각시보단 알찬거같아요. 건물에대한 기대는 안하고 오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직원분들이 계속 바닥쓸고 정원관리하고있어서 좋았습니다. 코스가 쭉있어서 좋았네요. 사람북적이면 만족감이 매우줄어들거같긴해요.
박천호 — Google review
교토에 오면 들려봐야 한다는 은각사. 버스에서 내려서 좀 걸어야 나온다. 거대한 목조건물이나,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정갈한 일본식 정원이나 그에 조화되는 건물 그리고 연못 등을 구경하고 싶다면 추천. 다만 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금각사가 더 취향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두번 와봤는데 날이 맑은 때 고즈넉하게 구경하기 좋음. 하지만 크게 감흥은 없었다. 한번 이상은 글쎄..
Sung K — Google review
아침8:40즘 가서 시원하고 좋았음 단체 학생은 꽤 있지만 일찍 갈수록 덜 붐벼서 좋음.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기분 좋아지는 그런 게 있음. 지쇼지(은각사)는 뒷산 산책할때가 훌륭함
Rani W — Google review
2 Ginkakujicho, Sakyo Ward, Kyoto, 606-8402, 일본•https://www.shokoku-ji.jp/ginkakuji/•+81 75-771-5725•Tips and more reviews for 지쇼지

27료안지

4.5
(10586)
•
4.2
(266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종교 기관
료안지는 일본 교토에 있는 15세기 사원으로, 유명한 선암석 정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세워진 이 사원의 마른 경관 정원은 실제로 물을 사용하지 않고 돌과 모래를 사용하여 물을 나타냅니다. 이 독특한 특징은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았으며, 특별경관지 및 국가사적지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정원의 모래는 바다를 상징하며, 갈퀴를 사용하여 파도를 나타내기 위해 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돌정원보다는 시기가 단풍이 물들 시기라 그런지 주변 단풍나무와 연못의 경치에 더 감탄을 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돌정원이 보기 밋밋했다는 것은 아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명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생각을 정리하기에 참 좋은 장소라고 느껴졌다. 옛날 사람이 돌정원을 만들면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지었는지 추측하면서 보는 것도 나름 돌정원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서재원 — Google review
멋진 가레산스이 만으로도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료안지.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이외 멋진 정원은 덤이다. 꼭 밥도 먹고 차도 다 마시고 방문하라. 그리고 이 곳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류성준 — Google review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사찰입니다. 내부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부의 가레산스이는 정말 정적이며 아름답고 운치있습니다. 여유롭게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며 관람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교토의 용안사(료안지). 사찰이라기 보다는 안에 있는 모래정원을 보러 갔다. 모레정원 위에 여러 바위들이 있는데 이 바위들을 어느 방향에서 봐도 모두 못본다는 의미로 욕심부리지 말라?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한다. 느긋하게 앉아서 구경하는 것을 추천. 이곳 기념품들은 다른 사찰보다 독특하고 괜찮은 것이 많다.
Sung K — Google review
그냥 그래요.. 만약 교토 시내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가장자리 부분이라서 굳이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식으로다가 돌과 자갈 정원을 꾸며놓은걸 보러 여기 오시는 걸텐데, 생각보다 규모가 매우 협소합니다. 가장 치명적인건 교통편이 최악이라는 점.. 차라리 ‘료안지’말고 ‘겐닌지’를 가세요.. 거기 정원은 여기보다 훨씬 큰데다 볼거리도 많고 기념품도 완벽, 교통편까지 좋으니 이곳의 완벽한 상위호환입니다.. 교토 버스비를 그렇게 내고서 기를 쓰고 올만한 곳은.. 정말로 아닌 듯해요. 전 이거 보고 실망해서 바로 옆의 ‘닌나지’도 갈 생각 접었어요. 그리고 오는데 너무 힘들었기도 하고.. 그래도 힘들었어도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면 보상받았다는 생각에 안힘들텐데, 여긴 진짜.. 볼 게 1도 없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볼 건 있었는데 ‘내가 이걸 보려고 그 돈, 시간, 아까운 여행 일자 소모하며 여기까지 왔나’ 정확히 이 생각 들었어요 비추임 연인이랑 오더라도 그냥 ‘겐닌지’를 가세요. 여기보다 훨씬 넓습니다. 여기보다 볼거리도 많고요, 가장 중요한 점은 거긴 ‘별로 안걸어요’ 겐닌지 안가고 굳이 여기 료안지로 오면 인생 절반 손해본 겁니다
Harnan 7 — Google review
보통 가레산스이 하나 보고 방문하시지만 주변 정원도 고즈넉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가벼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명상에 좀 더 집중하시고 싶은 분들은 오픈런 혹은 문닫을 시간 임박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Ramwoone — Google review
더워서 그런지 관리도 잘 안되고 너무 무성해서 연못은 보이지도 않음 못 들어가게 해 놓은 곳 많은데 입장료 600엔은 관광객을 호구로 보는건가 … 돌보면서 명상하길 좋아한다면야 …
Emi Y — Google review
정말 조용한 25 × 10 m 의 비움을 즐기고 갑니다. 정말 좋네요
Chang K — Google review
13 Ryoanji Goryonoshitacho, Ukyo Ward, Kyoto, 616-8001, 일본•http://www.ryoanji.jp/•+81 75-463-2216•Tips and more reviews for 료안지

28텐류지

4.4
(15568)
•
4.4
(2049)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장엄한 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텐류지는 교토 서쪽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꼭 방문해야 할 선사원입니다. 일본의 다섯 개의 가장 중요한 선사원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주변 자연 경관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멋진 정원으로 방문객들에게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개념은 '차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천황의 명복을 빌기위해 창건한 곳으로 왕실별궁을 절로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사라졌고, 1900년대에 재건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곳이며, 호죠 건물 앞에는 무소 소세키의 지센카이유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내 호수에는 인면어도 살고 있네요. 오후에 가면 관광객이 많아 오전에 둘러보길 추천합니다. 곳곳에 휴식처가 있어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기 좋습니다. 주차는 입구주변에 사설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It was founded to pray for the soul of the Japanese emperor, and it was a temple built as a villa of the royal palace. However, it was destroyed due to the war and rebuilt in the 1900s. It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in front of the Hojo building is Muso Soseki's Jisenkaiyu Garden. There is also a human-faced fish living in the lake in the garden. If you go in the afternoon, there are many tourists, so I recommend visiting in the morning. There are rest areas here and there, so it is good to visit with children or parents. For parking, you can use the private parking lot near the entrance.
Hojun L — Google review
교토 첫 여행지 아라시야마의 텐류지 고즈넉한 사찰을 생각했으나 엄청난 인파에 놀람. 깨끗하게 잘 관리된 절의 규모를 감상하면서 대나무 숲으로 바로 연결되니 일석이조라 느껴집니다. 정원만 둘러보면 성인 500엔 소인 300엔
미니Rh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오는 이유 중 하나. 사찰이라기 보다는 잘 지어진 고급 주택의 느낌. 정문으로 와서 정원 구경하고 뒷문으로 나가면 아라시야마 죽림도 볼 수 있다. 정원은 봄이나 가을 추천. 건물 내부도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이 있으나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 정원티켓만으로도 잘 즐길 수 있음.
Sung K — Google review
실외정원&실내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알찬 관광지. 정원 입장료 500엔 + 실내입장료 300엔. 신발을 벗고 텐류지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에 앉아 쉬거나 이리저리 길이 나있는 목조 건축물들을 두발로 걸으며 관람하고 나면 밖으로 나갈 차례입니다. 연못과 나무들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실외정원을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대나무숲과 이어져있는 출구로 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상 대나무숲보다 더 즐길 수 있었던 아라시야마의 본체라고 생각합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25.10.13 월 12시즈음 정원과 본당입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입장권은 800엔 이었고 본당에서는 신발을 벗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숨 좀 돌리고 내부 공간도 둘러보는데 중국인 단체인지 가족인지 정원에서 신발 신고 본당쪽으로 넘어오더라 누구는 넘어올줄 몰라서 입장료 300엔 추가로 낸줄 아나 여튼 같은 관광객 무리가 말려서 다시 넘어갔지만 하는 것 보면 중국인은 진짜 이유없는 혐오가 아니다 행동을 보면 이유가 있다 본당과 정원은 확실히 보기 좋았다
윤게임 — Google review
솔직히 대나무숲이 메인으로 잡고 텐류지를 서브로 계획했던게 부끄러울 정도로 여기가 괜찮았습니다. 대나무 숲을 구경하고 중후반 열차가 지나가는 길을 지나기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텐류지로 바로 갈 수 있어요. 잘 가꾸어진 정원과 개방감있는 건축물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또 입장료를 추가로 내면 건축물 위를 올라가서 돌아다닐수도 있는데 좋은 경험이였어요. 왠만하면 꼭 해보세요. 교토에서 갔던 곳 중에 많이 생각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입장료가 안아까워요!!
Seam — Google review
치쿠린을 구경하다가 보면 백화원으로 가는 입구가 있는데 500엔을 내고 화원을 구경하다가 보면 나오는 절 입니다. 간단히 화원만 구경하신다면 500엔, 대법당 안으로 입장하시려면 300엔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법당쪽에서 입장하시면 2곳 다 입장할 수 있도록 800엔에 표를 팔고 있습니다. 여름에 와서 꽃은 크게 없지만 간단히 구경할 수 있습니다. 법당 안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잠깐 쉬다가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눕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오픈시간에 방문했는데 한 30분 지나니 관광객들 단체로 계속 입장함. 단풍 시즌이라 텐류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음. 건물 내부도 둘러봤고 마루에 앉아서 감상하기 좋았음.
Sungryul K — Google review
6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www.tenryuji.com/•+81 75-881-1235•Tips and more reviews for 텐류지

29뵤도인

4.5
(20891)
•
4.4
(1698)
•
Mentioned on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종교 기관
관광 명소
평등원 사원은 교토에서 남동쪽으로 18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명한 장소로, 상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이 사원은 경치 좋은 연못과 정원을 자랑하며, 귀중한 유물을 소장한 건물도 있습니다. 원래 1053년에 개조된 별장이었던 주요 피닉스 홀(Hoo-do)은 그 시기에서 남아 있는 유일한 구조물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데, 그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에 뵤도인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문화유산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거나 그냥 건축물 구경을 하러 가도 좋겠지만, 박물관을 꼭 가보세요!
전민정 — Google review
10엔짜리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현실원본입니다. 입장권 현장발매는 무조건 현금이에요. 비싸지않아 우지시에 오면 들려보는게 좋을지도?? 가는날 날이 흐려서 사진이 안이쁘지만 좋을때가면 괜찮을거같아요. 산책하기도 좋음! 별하나 뺀건 멀리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만큼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네요. 말차 좋아하면 우지시 놀러간김에 들리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입니다.
정형민 — Google review
입장권에는 박물관과 정원이 포함되어있고 봉황당 안에 들어가는건 20분 간격으로 1회에 50명만 들어가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추가 금액은 300엔입니다. 정원이 큰건 아닌데 건물과 연못이 잘 어우러져있어 풍경이 이뻤고 박물관도 나름 잘 전시되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SeokHun K — Google review
10엔짜리동전 뒤에있는 그림의 그곳! 요도야바시역에서 게이한선타고 갔는데 금방갈수있고 내려서 가는데 전경도좋고 아무튼 가는길도 재밋고 우지라는곳을 구경하는것고 재밋었습니다 말차가루는 좀비싸서 포기했지만..
YU S — Google review
지상의 극락? 이라고 하는 뵤도인. 교토에서 좀 떨어진 우지 시에 있다. 보러 오는 김에 근처의 말차 카페 등에서 쉬면서 와도 된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안에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각 특정 시간 별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다. 각 시간별로 한정수량이므로 보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을 빨리 사도록 하자. 안에서 사진을 불가하나 관련된 설명을 일본어(영어)로 들을 수 있다.
Sung K — Google review
일본 10엔짜리 동전에 세겨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에는 요리미치의 별장겸 저택으로서 지어진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대가 지나 사찰로 용도가 바뀌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큰 볼거리.
찰기남 C — Google review
봉황당 건물만 있었다면 돈이 아까웠겠지만 박물관도 있어서 에어컨을 쐬면서 유물을 볼 수 있어 입장료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1월에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우지시 랜드마크일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나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굳이 추가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는건 약간 돈 아까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굳이 다 즐겨야겠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문정호 — Google review
Renge-116 Uji, Kyoto 611-0021, 일본•https://www.byodoin.or.jp/•+81 774-21-2861•Tips and more reviews for 뵤도인

30닌나지

4.4
(7389)
•
4.5
(1279)
•
Mentioned on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닌나지 사원은 886년에 설립된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 그림 같은 정원과 5층 탑으로 유명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텐 궁전은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사원 구역은 일반적으로 봄 벚꽃 시즌을 제외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사원 경내에서 인상적인 문, 탑 및 기타 에도 시대 건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어소정원 800엔, 영보관 500엔, 오무로하나마츠리 특별입산료 500엔 료안지 금각사랑 묶어서 보시려는 분들 많으실텐데 입장료때문에 고민이라면 패스하시고 딴데 가시고요 벚꽃철이라면 다른 꽃들도 같이 피어 있어서 천천히 돌아보면 참 예쁩니다 오무로자쿠라 라고 다른 벚꽃들보다 늦게 피는 종이 있는데, 그거 만개할 때도 예쁠 것 같아요 정원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2024/4/8 기준 건물 어딘가 보수중이었습니다
Nancy C — Google review
규모가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벚꽃 나무가 가득한 구역이 있어 정말 예뻤어요! 좀 더 만개 시즌에 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충분히 감동 받았습니다.
전민정 — Google review
전 개인적으로 금각사보다 이곳이더 좋았습니다. 금각사는 사람이 너무많고 외국인관광객이 많은데 여긴 매우 넓고 사람이적어서 쾌적합니다. 저처럼 사람많이없고 느긋한곳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입장료가 필요없는곳이 있지만 잘꾸며진 정원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1200엔(난 고딩이여서 무료로들어감.)교토 버스패스가지고 지나가는길이라면 가세용
박천호 — Google review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 출입문. 옛날에 일본천황이 왕위를 양위하고 출가해서 닌나지의 제1대 법황이 되었다하니 황실과 관계가 깊은 절인가봅니다. 경내가 넓직하고 건축물도 큼직큼직. 관광객도 많지 않아서 천천히 거닐면서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반대로 다른 곳처럼 아기자기하거나 인위적으로 꾸며놓은 볼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경내입장은 무료입니다만, 고쇼정원 입장료 800엔 영보전 배관료 500엔이라서 부담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볼게 많아 비싼가 궁금해서 들여다보고 갑니다. 아무래도 벚꽃 철이 경관이 좋을 듯 합니다.
이수인 — Google review
실망스러웠던 곳 입장료가 배때지가 부른듯이 받는다. 다만 학생은 무료이니 즐기면된다. 그리고 정문 티켓받는곳에 티켓안받으면 마치 못들어가게쯤 인식하게 하는 배치가 있는데 경내는 무료이니까 무시하고 들가면 된다. 원래 올인원으로 800엔 입장료이구나 생각하고 들갔는데 왠걸 1 2 3번으로 각 들어가는 입장료를 받는다. 올인원티켓하면 1900엔으로 토나오는 입장료다. 그돈을 아껴서 다른데 쓰는것을 추천한다. 평점 4점대의 곳은 절대 아님. 괘씸한곳
SUKHO H — Google review
23.4.6.뉴스에서 오무라자쿠라가 만개라고 해서 감. 간 김에 전부 봄. 오무라자쿠라입장료(500엔). 잎이 많이 나옴. 벗꽃나무키가 낮은편. 벗꽃이 예뻐서 사진 많이 찍게 됨. 고텐(정원) 아주 예쁨.
박지아 — Google review
일본의 황실과 관련된 절이라서 건축물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 그리고 경내도 아주 넓다. 그러나 다른 절만큼 정원이 아름답거나 자연과의 조화미는 부족한 것 같다. 뭔가 크고 웅장하긴 하지만 세심하고 잘 짜여진 디테일한 현지 감성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입장료도 다른 곳보다 비싼편이라서 불만이었다. 일부 법당에서는 스님들이 예불을 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 생각으로 이 장소는 가을보다는 벗 꽃이 피는 봄에 오는게 적격이라 느꼈다. 하루 중 방문한 사찰들 중 가장 규모는 컸지만 만족도는 제일 떨어진 곳.
JH J — Google review
산문이 도로와 바짝 붙어있어 사진찍기 조금 불편하니 참고 바란다. 근처에 절 앞쪽에 메밀국수 잘 하는 집이 있는데 땡기지 않아서 가지는 않았다. 입구에 금강역사기 지키고 있는 산문을 지나 들어가면 제법 큰 경내를 만난다. 쭉 가면 시원하게 뻗은 5층 목탑이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은 5층 목탑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호류지나 기타 아스카, 나라시대의 목탑은 층별로 면적이 줄어들어 안정감이 있는데 여기는 층별로 면적이 크게 줄지 않오 쭉뻗은 느낌이다. 장벽화가 굉장히 많은 절이라서 눈이 호강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고산수 정원을 꾸미는 장면을 봤는데 사진에 있으니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간 단팥죽집... 아 '금일휴업'!!! 유흥준 교수의 <나의문화답사기-일본편3>에 나오는 곳이라서 기대했었는데 먹을 복어 없나보다.
부산아빠 釜 — Google review
33 Omuroouchi, Ukyo Ward, Kyoto, 616-8092, 일본•https://ninnaji.jp/•+81 75-461-11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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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오지

4.5
(2537)
•
4.4
(420)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기오지 사원은 그림 같은 이끼 정원, 대나무 숲, 단풍나무가 있는 매력적인 불교 사원입니다. 원래 수녀원으로, 기오의 거주지로서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삶은 '헤이케 이야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울창한 녹색 이끼 정원은 가을에 떨어진 잎으로 장식되고 단풍나무에 둘러싸여 특히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300엔 cash only 장소가 작지만 아깝지 않음 가는 길이 이쁨 점심 시간에 갔을 땐 사람이 적었음
하유느 — Google review
이끼정원으로 유명해서 들렀어요. 사가아라시야마역에서 걸어서 25분 정도. 예쁜 집들과 잘 포장된 길이라 쉬엄쉬엄 걸었어요. 여름이라 걷기 쉽지 않아서 택시도 강추입니다(1km 500엔 정도) 기오지만 보면 5분정도 돌아볼 작은 이끼정원에 300엔. 대각사까지 포함해서 돌아볼 경우 800엔을 할인하여 600엔(cash only). 작지만 한번쯤 볼만한 곳입니다
Lee E — Google review
센과 치히로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유사한 모습의 이끼 정원을 볼 수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잠시 다녀오면 좋다. 대나무 숲에서 기오짐가지 가는 교토 주택의 길을 걷는 것이 더 추천할만 하다
Myunghee K — Google review
한바퀴 돌아보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 작은 이끼정원입니다. 같이 갔던 엄마는 규모가 너무 작아서 실망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초록으로 빛나는 숲이 예뻤어요
려린 — Google review
기오지는 1200년대에 세워진 절로, 울창한 숲과 이끼 정원이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도 단풍 풍경이 예쁘다고 하네요. 입장을 하게 되면 절을 한 바퀴 도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끼 정원이 정말 예쁘고, 온 세상이 녹색으로 가득 차 있어 이세계에 온 것 같았어요. 다만, 내부가 넓지 않아 5분 정도면 다 볼 수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관람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가격: 성인 300엔(현금 Only)
Pms2035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에 있는 굉장히 조그만 절이다 죽림에선 걸어서 15분에서 20분쯤 걸리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마치 지브리의 모노노케 히메에서 볼법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마침 방문한 날이 비가 와서 더 분위기가 살았는데 사진에 담기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 규모는 매우 작았지만 아라시야마의 인파를 피해 잠시 휴식하러 들르긴 최고의 선택
J K — Google review
입장료 300엔. 아담한 사이즈의 정원에 이끼가 가득찬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함.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도 볼거리라고 함. 규모가 크거나 중심지에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아라시야마에서 걸어서 20분정도거리로 그리 멀진않음. 걸어가는길에 중간중간 보이는 교토의 조용한 마을정경이나 작고 귀여운 가게들이 교토번화가의 시끌벅적한분위기와는 또 다른느낌으로 너무 사랑스러웠다.
Ywhy A — Google review
초록초록한 사찰 아라시야마의 인파에서 벗어나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절 다만 의자나 화장실이 제공되지 않아 휴식을 취하기엔 아쉬웠네요
ᄋᄋ — Google review
32 Sagatoriimoto Kozakacho, Ukyo Ward, Kyoto, 616-8435, 일본•http://www.giouji.or.jp/•+81 75-861-3574•Tips and more reviews for 기오지

32슈가쿠인 리큐

4.5
(1370)
•
4.6
(408)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교토 외곽에 위치한 슈가쿠인 황실 별장은 17세기 멋진 복합 단지로, 상별관, 중별관, 하별관 섹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유명한 정원은 계단식 연못과 나무와 이끼로 가득한 그림 같은 풍경을 가로지르는 돌판 길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건물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가이드 투어를 통해 부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달전부터 준비해서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곳. 다행히 혼여라서 딱 1자리 남은거 잡을 수 있었다. 아울러 궁내청 관리에 있으며 예약을 해야만 하는 곳은 신원인증을 위해 여권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언덕길 올라가니깐 한국인 2명이 있는데 한명이 여권을 당연히 호텔에 두고 왔다길래 서로 아름다운 소리하는 모습을 보았다. 홈페이지에 반드시 여권을 가지고 오라고 되어있으니 꼭 챙기자.. 당시 재위중인 텐노가 만들기 시작했으나 결국 도쿠가와 막부의 돈을 퍼부어서 3년만에 만들어서 완성도가 좀 떨어져서 카츠라와 비교했을 때 아쉽다고 궁내청 가이드가 말을 함. 과거의 기준으로 챨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도 일본 방문 했을 때 왔다고 함. 그날 다이애나가 하이힐 신었는데 여길와서 힘들었을거라고 하는데(당연히 여기 한번 돌라면 힘들지...)이 가이드 완전 교토벤으로 살살 말하는데 은근 재미있었다. 아울러 이날 눈이 또.. 하 어딜가면 눈만 와가지고 더럽게 힘들면서 낭만 그 잡채였던 교토..
NERO — Google review
한 달 전에 응모해서 바로 당첨됐고 입장 후 가이드 시작 전 여권 확인을 하니 지참 후 방문하세요. 투어 시작 전까지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곳이 있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합니다. 일어로 가이드가 진행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주십니다. 한국어 가이드가 있으니 요청하시면 한국어 설정해서 기계를 주십니다.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면 더 재밌고 이해가 쏙쏙 되니 꼭 들어보세요! 비가 안 왔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아요. 우산을 들고 돌아다니는 게 조금 불편했지만 안개 낀 산의 경치가 분위기 있었습니다. 투어는 한시간 10분 정도 진행됩니다. 한국인은 저와 일행 둘 뿐이고 대부분 일본분들이셨어요. 날씨가 좋은 날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동백 — Google review
10월 4일 방문했고 약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비가 엄청 내렸지만,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자갈 밟히는 소리도 좋았고 비가 우산을 때리는 소리도 멋졌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를 때까지 잘 보이지 않았던 것도 의도된 가꿈이라니 놀랍기드 했습니다. 여행 출발 일주일 전쯤 예악했었는데 다음날 가능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예약시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았는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미리 준비되어 있던 것이 다 그 기반인 것 같습니다. 제한된 인원만 투어가 가능하여 쾌적하고 여유롭게 정원과 별장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토 오시는 분들 꼭 가보세~!
Mi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당일에 받아주기도 합니다. 일본 왕실의 유서깊은 별장입니다. 지금도 왕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교토에서 벗어나 한적한 풍경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밭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장영달 — Google review
티켓을 파는건 아니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은 여권필수 입니다. 그리고 예약번호가 첨부된 이메일을 보여주면 됩니다. 한국인도 한국어 가이드 책자와 음성기기 대여로 이해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참고로 거의 그늘 없습니다. 양산 대여도 해주니 꼭 쓰길 바랍니다. 물(혹은 음료)은 마시는게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고 꼭 탈수 안오게 마시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물 한통 다 비우고 내려왔습니다. 참고로 가이드 시간은 약 1시간 20분 입니다.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화가 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순서변동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지만 이거 하나보러가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로로뽀 — Google review
기초적인 일본어 단어만 안다면, 직원분의 해석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발음에서 단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자문화권이기 때문이죠.) 1주일 전에 예약했었고 됐습니다. 관광길이 4km고, 버스탑승구에서 약 1키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압박스타킹 필수) 후회는 없습니다.
나도현 — Google review
10시 예약 8시33분 교토역 A1에서 5번버스 9시27분 (2분지연)슈가쿠인 버스정차 9시37분 입구 도착하여 간이의자 대기 (예약여부확인) 9시39분 입장 여권 및 예약확정 메일 확인 10시까지 방문자룸에서 비디오 보면서 대기 11시25분 방문자룸 복귀 별다른 확인없이 해산 투어 시작 20분전 도착필수. 음료는 마실수 있었음.방문자룸에 자판기 있음 영어 중국어 지원 가이드 오디오지원 한국어 팜플렛 있음. *일주일전 밤에 갑자기 자리가 엄청 많이 생김.근데 하루 지나니 모두 사라짐.계속 확인 필요
Youngchul L — Google review
비 많이 오는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사실 투어 예약이 필요한지 모르고 12시에 현장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자리가 거의 30개씩 많이 남아있어서 13시 30분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인근 카페에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예약할때 여권 혹은 재류카드 등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오디오를 주시는데 집중이 잘 안 되어서 일본어 때려 맞추면서 들었네요 비가 와서 우산 들기는 번거로웠지만 걷기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유진 — Google review
Shugakuin Yabusoe, Sakyo Ward, Kyoto, 606-8052, 일본•https://kyoto-gosho.kunaicho.go.jp/shugakuin-rikyu•+81 75-211-1215•Tips and more reviews for 슈가쿠인 리큐

33조잣코지

4.6
(3253)
•
4.4
(327)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고요한 숲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조작코지 사원은 교토 아라시야마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아니지만, 연중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봄과 여름에는 사원이 푸르른 녹음에 둘러싸여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러나 가을에는 200그루의 단풍나무가 붉고 금빛의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물들어 진정으로 빛납니다.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최고의 단풍명소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11월말 방문했습니다. 작년까지 두번 방문했는데 방문할때마다 날씨는 비가 내려서 좋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예쁜 단풍이 실망 시키지 않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코로나 이전)때는 한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는데 작년에는 많았습니다. 단풍시즌 아라시야마 지역을 방문한다면 꼭 둘러볼만한 곳입니다. 첨부 사진은 무보정 사진입니다.
임명준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단풍여행으로 간사이를 방문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단풍이었다. 절 가람 배치가 산 경사를 따라 직선으로 이뤄지고 그걸 따라 올라가면 꼭대기 반환점이 곧 전망대다(한국 부석사를 갔을 때 그런 경사를 오르는 느낌이다). 거기서 보이는 절탑 꼭대기와 단풍, 그리고 그 너머 교토 시내까지. 그 경치를 또 어디서 보나. 단풍도 아주 화려하다. 그냥 거의 단풍나무만 심어놨나 싶을 정도. 다른 단풍 명소도 다 대단하지만 그 단풍을 코앞에서, 또 먼 풍경과 같이 볼 수 있는 곳은 여기가 제일인 듯. 재방문의사 있음.
Dae K — Google review
단풍이 한창인 12월 초에 갔습니다. 돈내고 구경할 만한 곳입니다. 오르막 내리막 계단이 많고 사람도 많아서 구경하기 쉽지는 않았습니다. 비성수기에는 좀 여유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먹는 기념품 같은 걸 팔던데 일본어를 몰라서 뭔지는 모르겠어요.
윤태완 — Google review
11월에 가서 단풍이 절정이었음 아름다운 사찰이지만 입장료 5000엔은 저렴하진 않은 것 같음
벅스벅스 — Google review
토롯코 아라시야마역에서 하차한 뒤 약 5분 정도 걷다 보면 조잣코지의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은 후지와라노 사다이에의 시구레테이(時雨亭)가 있던 곳입니다. 단풍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입구부터 풍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초록색의 나뭇잎과 녹지, 그사이를 파고드는 햇볕의 모습이 마음을 편안하게 했어요.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면 아라시야마의 경치도 볼 수 있어요. 내부도 넓고, 건축물과 정원도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관람했습니다. 가격: 성인 500엔(현금 Only)
Pms2035 — Google review
12월까지도 단풍이 남아있어줘서 고맙다. 좀 올라가면 동네가 한눈에 들어온다. 절이름이 좀 이상하지만 500엔이 결코 아깝지 않는 곳.
MC노잼 — Google review
꼭대기 viewpoint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첫 사진). 특별한 건 없어서 무리해서 올라올 필요는 없습니다. 단풍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Kyumin K — Google review
2023. 11. 30 방문 아라시야마 최고의 단풍 스팟. 사람도 많지 않은 편이고 관광객은 거의 없는 수준임. 그럼에도 단풍은 색이나 밀도 둘다 최고였음. 단풍철에 아라시야마를 방문한다면 다른 곳에서 사람에 치이지 말고 오픈시간에 맞춰 이곳부터 방문하는 것을 추천.
Ayase1 — Google review
3 Sagaogurayama Oguracho, Ukyo Ward, Kyoto, 616-8397, 일본•https://jojakko-ji.or.jp/•+81 75-861-0435•Tips and more reviews for 조잣코지

34호넨인

4.4
(1904)
•
4.3
(29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역사적 장소
법연원은 평화롭고 나무가 우거진 환경에 자리 잡고 있는 고요한 17세기 불교 사원으로, 매력적인 연못과 모래 정원이 있습니다. 이 사원은 교토 동부의 히가시야마 남부 지역에 위치하며, 1680년에 정토종의 창시자인 법연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사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본당에 들어가려면 소액의 요금이 필요합니다. 방문객들은 4월에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고, 가을에는 멋진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22일 방문했습니다. (정원 무료, 경내 입장료 800엔/따뜻한 차 제공. 경내 한 바퀴를 거의 다 돌면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방이 있습니다. 근처 자원봉사자나 직원에게 여쭙고 들어가서 차를 마시세요.) 은각사에서 철학의 길을 따라 에이칸도로 가던 중. 옆길로 빠져나와 방문했습니다. 이 선택은 이번 여행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호넨인의 작지만 아름다운 사찰정원을 거닐고 경내로 들어가면 절의 방이나 경내의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으나 내부에서 외부를 촬영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자원봉사자에게 각 방에 있는 그림과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인근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자원봉사를 나오신 분들인데 꽤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도 조금씩 내리던 추운 날이라 경내를 거의 한 바퀴 다 돌고 있으니 발이 꽁꽁 얼어있었습니다. 그때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방을 지나가니 직원분이 휴게실에서 차를 마시고 가라며 권해주셨습니다. 경내 입장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인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는 아주 따뜻하고 뜨거운 녹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잔을 가지고 와 차를 따라 마시며 창 밖의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는 경험은 외국인인 저에게 정말 특별했습니다. 가을겨울철에 꼭 한 번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송하민 — Google review
이끼 낀 입구의 지붕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관리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의 작은 사찰입니다. 은각사에서 철학의길로 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곳으로, 꼭 들러서 숲길과 절의 고즈넉한 모습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사찰이지만 임팩트는 상당합니다
엘피오네 — Google review
지쇼지(은각사) 정문앞 바로 앞길을 따라 내려오면 멋진 정문과 앞길이 보이고 안도 잘 정돈된 정원과 탑이 있습니다. 정문에 사람없을때 사진을 찍으려면 아침일찍 오셔야 합니다.
Katsu M — Google review
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사람이 정말 없어서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절입니다. 오래 있을만큼 구경할 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한적해서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오세훈 — Google review
무료라고 하기엔 잘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은각사 근처로 같이 둘러보기 좋네요. 혹시 절 같은 곳에서 입장료 내는 걸 아주 싫어하는 분들께도 무료라고 좋을 듯 합니다.
소남준 — Google review
12.7. 방문 당시 늦은 단풍철이긴 했지만 그래도 경내는 아름다웠다. 은각사를 관람 후 철학의 길을 걸으면서 방문한 곳인데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철학의 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 곳에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 입장료도 없으므로 천천히 둘러보면 사진을 찍고 나왔다. 철학의 길을 걷는다면 한 번 방문하길 권한다.
JH J — Google review
11/20일 방문 철학의 길 걷다가 들어가본 곳 입장료는 없고, 가볍게 돌아볼 수 있는 곳. 주의점은 가운데 문처럼 있는 곳이 있는데 양쪽에서 사람없을때 찍으려고 대기타고 있으니 빨리지나다닐 것 (눈치 필요, 내가 갔을땐 누가 위에서 강아지 사진을 계속 찍어서 기다리던사람이 이제 좀 되지않았습니까! 소리침ㅋㅋ)
안태수 — Google review
조용하게 숲속에 자리한 예쁜 장소였습니다. 규모도 크지 않고, 산책하듯 들러서 이끼정원과 작고 아기자기한 건물들 사이로 난 길을 걷자니 머리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철학의 길을 걷는 여행자 분들께 꼭 거쳐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JS C — Google review
30番地 Shishigatani Goshonodancho, Sakyo Ward, Kyoto, 606-8422, 일본•http://www.honen-in.jp/•+81 75-771-242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넨인

35시센도

4.4
(1719)
•
4.3
(25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장례지도사 서비스
사원
1641년에 설립된 시센도 사원은 학문적 추구와 조경 디자인으로 유명한 사무라이의 은거지였습니다. 이 사원은 주 방에 전시된 중국 시인 초상화 컬렉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잘 관리된 정원은 정교하게 다듬어진 진달래 덤불과 나무 배경에 대한 빈 공간의 영리한 사용이 특징이며, 봄과 여름에는 생생한 색상을, 가을에는 놀라운 오렌지색을 만들어냅니다.
とても静かで雰囲気がいい所でした。 いつかまた京都に来るならまた行きたいです。 평일에 가면 정말 조용하고 1/23 오후2-3시쯤 갔는데 사람이 적었고, 조용한데 너무 편안해지는 장소였습니다. 입장료 700엔이 아깝지 않았어요 :) 추천합니다.
Jh — Google review
비오는 날 방문해서 한 공간에서 사람들을 거의 마주치지 않을 만큼 소수의 인원만 있다보니, 모든 장소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교토역에서 버스로 거의 한시간 왔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곳!!!♡ 오길 잘했어요! 장소에 비해 입장료가 비싼느낌은 있지만 그만큼 힐링하고 올 수 있는 곳.. 조용히 머물다 갈수 있는 장소로 추천합니다!
JungEun L — Google review
다른 관광지는 사람만 많고 쓸데없이 크다는 느낌인데 여긴 소박하고 고즈넉하니 너무 평온하고 좋습니다. 가는 길이 약간 멀긴 한데 가볼 이유가 충분한 곳. 저의 교토 관광지 베스트 픽.
Beam — Google review
사람이 적어 고즈넉하고 좋고 직원분이 아주 친절합니다. 마루에 가만히 앉아 정원구경하니 솔솔 바람도 불고 좋네요. 다만 내부 정원을 산책하는건 내부에 비치된 슬리퍼를 신어야하는데 제가 무릎이랑 발톱이 안좋아서 좀 불편하더라구요ㅜ
U.CC.I — Google review
무사나 선승, 왕가가 아닌 문인 시인의 정원은 일본에서도 예외적이다. 사변적이고 차분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진다.
Paul A — Google review
아주 고요한 정원 작지만 평안과 위안을 찾을 수 있는. 무엇을 바라지 말고 빈 마음으로 찾았을 때 뭔가 대단한 것을 기대하시는 분은 안 가시길 추천
민진우 — Google review
교토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최고의 정원. 운이 좋다면 마이코상을 만날 수 있을지도. +지도에 찍힌 곳을 따라가다 보면 오르막길에 도착하는데 오르막길 도입부에서 바로 오른쪽을 보면 시센도 입구가 있다. 따로 팻말같은게 없어서 헤매기 쉬움.
이한규 — Google review
27 Ichijoji Monguchicho, Sakyo Ward, Kyoto, 606-8154, 일본•https://kyoto-shisendo.net/•+81 75-781-2954•Tips and more reviews for 시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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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진고지

4.4
(1544)
•
4.5
(196)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신고지 사원은 다카오 산에 위치한 역사적인 진언종 불교 사원으로, 일본의 여러 국보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방문객들이 테라스에서 아래 계곡으로 점토 원반을 던져 나쁜 카르마를 없앨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원 주변 지역은 하이킹과 자연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아타고 산과 같은 다른 명소로 이어지는 트레일이 있습니다.
기대 안하고 갔는데 고느적하고 장중한 분위기의 절입니다. 가을 단풍이 인상적.
Arnalds O — Google review
한큐 아라시야마 역 앞에서 버스를 타면 산을 구비구비 돌아서 갈 수 있다. 계곡 주변에 전통 식당과 상점들이 고즈늑하고, 힘을 좀 들여서 산을 오르면 사찰이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트래킹이나 등산을 좋아하면 가볼만하다.
Daniel H — Google review
풍경 최고예요
박현수 — Google review
완벽힐링스팟
An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시츠키바시(시게츠쿄)를 지나고 나서의 가파른 돌계단과 산길은 정직 하드— 하지만 문 앞에 서는 순간, 그 달성감과 평온함이 모두를 보상해 줍니다. 단풍의 볼 만한 시기는 11월이 중심으로, 경내의 단풍이 깊은 주홍이나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람과 계곡의 경치가 일체가 되어 숨을 거슬리는 아름다움이 됩니다. 골짜기를 바라보는 전망대에서는 액막이의 「카와라케 던지기」도 체험할 수 있다는 것. 고리 너머로 초밥 구이의 접시를 발하면, 약간의 비일상과 정화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指月橋(しげつきょう)を過ぎてからの急な石段と山道は正直ハード——まさに「たどり着くまでが参拝」でした😂 でも、門前に立った瞬間、その達成感と静けさがすべてを報いてくれます。 紅葉の見頃は11月が中心で、境内のもみじが深い朱や黄金色に染まり、伽藍と谷の景色が一体となって息を吞む美しさになります。 谷を望む見晴らし台では厄除けの「かわらけ投げ」も体験できるとのこと。輪の向こうへ素焼きの皿を放つと、ちょっとした非日常と浄化感が味わえます。
M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월 중순에 방문했습니다. 단풍 시즌 전이었기 때문에, 관광객도 적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끼 한 돌계단이나 경내의 나무들도 아름답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혼잡을 피하고 싶은 분에게는 이 시기도 추천입니다. (원문) 10月中旬に訪れました。紅葉シーズン前だったため、観光客も少なく、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参拝できました。苔むした石段や境内の木々も美しく、季節の移ろいを感じられ、混雑を避けたい方にはこの時期もおすすめです。
西高 (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많지 않아 천천히 단풍을 즐길수 있는 멋있는 절 입니다.
MyungHe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2017년 5월 신고지 참배 여행의 추억 ​2017년 5월의 신록이 눈부신 계절, 드디어 염원의 신호사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가오슝의 산길을 오른 때의 달성감과, 돌계단의 끝에 나타난 훌륭한 누문의 장엄한 분위기에, 빨리 감동. 공기도 서늘하고 맑고 정말 깨끗하다. 경내에 들어가면 주홍색의 금당(안도)이 아오바 속에 세워져 그 생생함에 눈을 빼앗깁니다. 국보의 약사 여래 입상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고 마음이 씻겨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 이 신호지는 홍법대사·공해 연고의 땅. 공해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언밀교의 중요한 의식(관정)을 실시한 장소라고 알고, 역사의 무게를 피부로 느끼고, 특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고지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던져! 금운계를 내려다보는 지장원의 안쪽에서, 액막이의 소원을 담아 작은 접시를 계곡 바닥에 던졌습니다. 접시가 하늘을 날아 사라져 가는 모습은, 정말로 기분이 좋고, 평소의 고민까지 멀리 날아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신록, 역사의 무게, 그리고 깨끗한 체험. 공해의 숨결을 느끼는 특별한 참배가 되었습니다! (원문) 🍃 2017年5月 神護寺参拝の旅の想い出 ​2017年5月の新緑が眩しい季節、ついに念願の神護寺を訪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の有名な高雄の山道を登りきった時の達成感と、石段の先に現れた立派な楼門の荘厳な雰囲気に、早くも感動。空気もひんやりと澄んで、本当に清々しい。 ​境内に入ると、朱塗りの金堂(こんどう)が青葉の中に建っていて、その鮮やかさに目を奪われます。国宝の薬師如来立像は、圧倒的な存在感で、じっと見つめていると心が洗われるようでした。 ​また、この神護寺は弘法大師・空海ゆかりの地。空海が日本で初めて真言密教の重要な儀式(灌頂)を行った場所だと知って、歴史の重みを肌で感じ、特別な感動がありました。 ​そして、神護寺といえば外せないのがかわらけ投げ!錦雲渓を見下ろす地蔵院の奥から、厄除けの願いを込めて小さな皿を谷底へ投げました。皿が空を舞って消えていく様子は、本当に気持ちが良く、日頃の悩みまで遠くに飛んでいったような気分です。 ​美しい新緑、歴史の重み、そして清々しい体験。空海の息吹を感じる特別な参拝になりました!
SO — Google review
5 Umegahata Takaocho, Ukyo Ward, Kyoto, 616-8292, 일본•http://www.jingoji.or.jp/•+81 75-861-1769•Tips and more reviews for 진고지

37호곤인

4.4
(1396)
•
4.5
(17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고곤인(宝厳院)은 아름답게 조경된 계절 정원과 조각상으로 유명한 평화로운 불교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텐류지(天龍寺)의 기념 사원으로 사용되며, '짖는 사자의 정원'으로도 알려진 멋진 야경 조명이 있는 시시쿠 정원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사원은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단풍의 숨막히는 전시를 제공합니다.
24.11.22 방문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가봤는데 이끼가 정말 예쁘게 자리잡혀있었습니다 규모는 작아서 빠르면 10분이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대비 입장료가 500엔으로 좀 높은 편이며 화려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밤에 방문해보세요 포스터를 보니 단풍시즌에는 라이트업을 진행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K준 — Google review
오픈 시 9시에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이학영 — Google review
절대 비추 입니다 1인700엔인데 규모도 너무 작을 뿐만아니라 볼거없고 안에서도 개별입당 마다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박종섭 — Google review
11월 30일 방문했지요. 조경이 자연과 가까와 편안했습니다. 말차 마시며 충분히 쉬는 걸 권합니다. 단풍이 드는 시기엔 仙界엔 든 듯합니다.
아름다운오늘 — Google review
입장료 500엔 차값 500엔 가격에 비해 볼것도 적고 그냥저냥함
김성욱 — Google review
한국으로치면 비구니절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가꾼 절
Gs R — Google review
텐류지부속절이라고해서 들어가보았는데.500엔정도의 풍경은 충분하다고 봄.
해여니 — Google review
기어가도 10분이겠다 입장료 돌려받고 싶음
Mine M — Google review
36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www.hogonin.jp/•+81 75-861-009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곤인

38잣코인

4.3
(1526)
•
4.0
(14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작코인 사원은 평화로운 정원에 위치한 아늑한 분위기의 고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1601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원래는 공립학교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선원과 함께 가을철에 특히 화려한 단풍을 자랑합니다.
조용하니 작은 공간 여기도 좋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 길도 좋음
A J — Google review
흐린 날에 가서 고즈넉한 분위가 사찰과 더 잘 어울림
Mk C — Google review
여긴 갈만 하면..? 생각보다 오하라 도는데 시간이 꽤 많이걸리고 관광지도 사찰들도 빨리 닫으니 일찍 움직이셔야 합니다
Jung L — Google review
가는길이 한적한 산골마을입니다 잣코인 자체의 특별함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하라마을을 천천히 구경한다 생각하며 다녀올만해요
분노의치와와 — Google review
주변이 다소 습한지, 이끼가 많았구요. 역시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PJ C — Google review
이름 헷갈리는 짓코인 잣코인.. 오하라 버스터미널 내려서 절이 모여있는 곳 반대쪽으로 멀리멀리 가면 외진곳에 있습니다. 오하라에 있는 절을 4군데 갔는데, 등수로 따지면 2등 정도... 하지만 시간이 넉넉치 않다면 패스하세요. 상당히 멉니다. ㅎㅎ 안내판에 얼마 남았다 거리를 알려주지만 체감상으로는 표시된 것보다 훨씬 길게 느껴집니다. (진실은 알수없음..) 본당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최대한 많이 설명해 주려고 애써주세요. 불상에 연결된 실을 잡고 소원을 빌어보라고 하고 종도 쳐주시고..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 숲속 이끼밭 사이에 꾸며진 산책로 걸은 것이 기억에 남아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위치가 멂... ㅎㅎㅎㅎㅎ) 꼭 운동화 신고 가세요.
Ek K — Google review
600엔 너무 아까워요 솔직히 볼게 없어요 5분이면 다 봄 그런데 600엔 ... ㅎㅎㅎ 내돈... 별은 직원이 친절해서 5점 줍니다 ㅎ
타키김 — Google review
괜찮긴한데 굳이 찾아올 필요까진? 일본어 몰라도 본당안에 영어 설명서가 있다 입장료는 600엔
Raider I — Google review
676 Oharakusaocho, Sakyo Ward, Kyoto, 601-1248, 일본•http://www.jakkoin.jp/•+81 75-744-3341•Tips and more reviews for 잣코인

39니시야마 요시미네데라

4.4
(2063)
•
4.5
(141)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요시미네 사원은 11세기에 세워진 고대 텐다이 불교 사원으로, 아름다운 탑과 유명한 '미끄러지는 용' 소나무로 유명합니다. 교토 외곽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이 고요한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는 평화롭고 외진 장소를 제공합니다.
입장료에 비해 볼 것이 너무 많은 아름다운 곳입니다.지금은 단풍이 절정이라 매우 아름답습니다.
Junee9 — Google review
교토 외곽의 산자락에 자리잡은 사찰. 버스에 내려 경사를 보고 기겁을 했으나 걸어갈만 했다. 넓은 경내와 탁트인 시야가 좋다. 봄가을 벗꽃과 단풍의 명소라 하나 평상시에도 사진찍기 좋은 장소다.
전제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니시야마 요시미네지(니시야마) 요시미네데라)는 교토시 니시쿄구 오하라노의 니시야마 연봉 중복에 위치하는 텐다이 무네의 명찰입니다. 인의 난으로 한번 소실했지만, 에도시대에 도쿠가와 츠나요시의 생모·계창원의 기진에 의해 재흥되었습니다.    경내는 약 3만평의 넓이를 자랑해, 기복이 풍부한 회유식 정원이 되어 있어, 관음당, 다보탑, 약사당, 경당 등의 제당이 점재하고 있습니다.특히,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고 있는 “유룡의 소나무”는, 높이 약 2미터이면서, 옆에 약 37미터나 늘어나고,   또, 경내에서는 교토 시가를 일망할 수 있는 절경 명소도 있어, 사계절의 꽃들과 함께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은 JR 무카이마치 역 또는 한큐 히가시 무카이 역에서 한큐 버스 66번 계통 「선봉사행」에 승차하여 종점 「선봉사」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8분입니다.  니시야마 요시미네지는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조용한 공간이며,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감동을 가져다주는 곳입니다. (원문) 西山 善峯寺(にしやま よしみねでら)は、京都市西京区大原野の西山連峰中腹に位置する、天台宗の名刹です。平安時代中期の長元2年(1029年)に源算上人によって創建され、応仁の乱で一度焼失したものの、江戸時代に徳川綱吉の生母・桂昌院の寄進により再興されました。西国三十三所観音霊場の第20番札所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境内は約3万坪の広さを誇り、起伏に富んだ回遊式庭園となっており、観音堂、多宝塔、薬師堂、経堂などの諸堂が点在しています。特に、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遊龍の松」は、高さ約2メートルながら、横に約37メートルも幹を伸ばす珍しい松で、その姿が龍のように見えることから名付けられました。   また、境内からは京都市街を一望できる絶景スポットもあり、四季折々の花々とともに訪れる人々を魅了しています。春の桜、初夏の紫陽花、秋の紅葉など、季節ごとの美しさ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アクセスは、JR向日町駅または阪急東向日駅から阪急バス66番系統「善峯寺行き」に乗車し、終点「善峯寺」バス停下車後、徒歩約8分です。拝観時間は8:00~17:00で、拝観料は大人500円となっています。駐車場も完備されており、車での訪問も可能です。   西山 善峯寺は、歴史と自然が調和した静謐な空間であり、訪れる人々に心の安らぎと感動をもたらしてくれる場所です。都会の喧騒を離れ、心を落ち着けたいときに、ぜひ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Maste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야마로부터의 교토 분지 일망은 장군 츠카로부터 유명합니다만, 니시야마로부터의 교토 분지의 경치는 젠쿄지로부터를 추천합니다. 또 인바운드가 없기 때문에, 천천히 경내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경통과 요통에 도움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요통 가지고 있는 나는 망설이지 않고 부적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원문) 東山からの京都盆地一望は将軍塚からが有名ですが、西山からの京都盆地の眺めは善峯寺からをお勧めします。 またインバウンドがいないので、ゆっくり境内を散策できます。 更に、神経痛と腰痛に御利益があると言うことで、腰痛持ちの私は迷わず御守りを有難く授かりました。
Hir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국 삼십삼소 순례 제20번 찰소가 됩니다. 고슈인은, 본당내의 납경소에서 받았습니다. 본당의 고도는 대략 630m 있어, 경내에는 절경 포인트가 다수 있었습니다. 일본 제일의 소나무도 있어, 적당히 넓은 경내를 배관하고 있으면 1시간에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西国三十三所巡礼 第二十番札所になります。 御朱印は、本堂内の納経所でいただけました。 本堂の標高は凡そ630mあり、境内には絶景ポイントが多数ありました。 日本一の松もあり、そこそこ広い境内を拝観してると1時間で足りないかも知れません。
せみだぶ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시의 서쪽에 위치한 요시미네데라(西峯寺)는 서국 삼십삼소 관음령장 제20번 찰소의 격식을 자랑하는 산악사원입니다. 그 광대한 가람은 니시야마의 중복 교토시가를 바라보는 고대에 세워져 있으며, 천년의 시간을 넘어 신앙과 역사의 중층적인 이야기를 방문자에게 말합니다. 선봉사의 가장 큰 개성은 '산상의 입지'로 인한 접근 난이도입니다. 차로의 방문이 추천되지만, 대중교통으로 향하는 참배자에게는, 기슭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약 40분을 필요로 하는 가파른 등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도달의 어려움"이야말로 이 사원의 절대적인 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지의 사원에는 없는 세속으로부터의 격절감은, 참배자에게 스스로의 발로 성지로 향하는 「지」를 요구해, 산길을 밟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정화와 달성감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 웅장한 산 위의 위치는 단순한 수행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눈 아래에 펼쳐지는 교토의 거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그 장소는, 전란의 세상에 있어서는 「천연의 요새」혹은 「전략적인 감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선봉사는 응인의 난의 전화에 휘말려 가람의 대부분을 소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땅이 전국시대의 권력 싸움에서 그 지리적 우위성 때문에 표적이 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이었던 것의 움직임이 없는 증거입니다. 참배자가 숨을 끊는 가파른 언덕길은 옛 무장들이 공방을 펼친 역사의 긴장감을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5대 장군 도쿠가와 츠나요시의 생모·계창원의 아찔한 귀의에 의해 재흥을 ​​이룬 선봉사에는, 장군가의 비호를 나타내는 장엄한 가람이 줄지어 있습니다. *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유룡의 소나무' : 수령 600년을 넘어 마치 땅을 기어 하늘을 춤추는 것처럼 37미터 이상 옆에 가지를 뻗는 고엽송의 모습은 압권입니다. 전화를 지나 오랫동안 살아온 이 용의 모습은 이 사원의 불굴의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다보탑과 절경 : 주홍색 다보탑(중요문화재) 등의 가람이 사계절의 아름다운 산용과 조화를 이루며 눈 아래로 펼쳐지는 교토 도시의 파노라마와 함께 등배의 고생을 잊게 하는 웅대한 경치를 제공해 줍니다. 선봉사는 현대인의 체력과 의지를 시험하는 '순례의 길'이자 동시에 교토의 역사 뒤편을 들여다보는 '전략적인 로망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불편의 끝에 있는 최상의 가치」를 요구하는 여행자에게야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명찰입니다. (원문) 京都市の西方に位置する善峯寺(よしみねでら)は、西国三十三所観音霊場第二十番札所の格式を誇る山岳寺院です。その広大な伽藍は西山の中腹、京都市街を一望する高台に築かれており、千年の時を超えて、信仰と歴史の重層的な物語を訪問者に語りかけます。 善峯寺の最大の個性は、その「山上の立地」に起因するアクセス難易度です。車での訪問が推奨されるものの、公共交通機関で向かう参拝者には、麓のバス停から約40分を要する急峻な登坂が待ち受けています。 しかし、この「到達の難しさ」こそが、この寺院の絶対的な価値を形成しています。平地の寺院にはない世俗からの隔絶感は、参拝者に自らの足で聖地へ向かう「志」を求め、山道を踏破した者のみが享受できる心の浄化と達成感をもたらすのです。 この壮麗な山上の立地は、単なる修行の場以上の意味を持っていました。眼下に広がる京都の街並みを見下ろすことができるその場所は、戦乱の世においては「天然の要塞」あるいは「戦略的な監視拠点」としての役割を帯びました。 実際に、善峯寺は応仁の乱の戦火に巻き込まれ、伽藍の多くを焼失しています。これは、この地が戦国時代の権力争いにおいて、その地理的優位性ゆえに標的とされ得る、「軍事的な要衝」であったことの動かぬ証拠です。参拝者が息を切らす急な坂道は、古の武将たちが攻防を繰り広げた歴史の緊張感を今に伝えています。 江戸時代、五代将軍徳川綱吉の生母・桂昌院の篤い帰依により再興を遂げた善峯寺には、将軍家の庇護を示す荘厳な伽藍が並びます。 * 国指定天然記念物「遊龍の松」: 樹齢600年を超え、まるで地を這い空を舞うかのように37メートル以上も横に枝を伸ばす五葉松の姿は圧巻です。戦火をくぐり、長き時を生きたこの龍の姿は、この寺院の不屈の生命力を象徴しています。 * 多宝塔と絶景: 朱塗りの多宝塔(重要文化財)などの伽藍が、四季折々の美しい山容と調和し、眼下に広がる京都市街のパノラマと相まって、登拝の苦労を忘れさせる雄大な景色を提供してくれます。 善峯寺は、現代人の体力と意志を試す「巡礼の道」であり、同時に京都の歴史の裏側を覗き見る「戦略的なロマンの場」でもあります。「不便さの先にある至高の価値」を求める旅人にこそ、強くお勧めしたい名刹です。
Seij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니시야마 요시미네는 입산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숨겨진 명찰입니다. 헤매지 않고 주요한 당우를 둘러싼다.건물의 보존 상태가 훌륭하고, 특히 다보탑의 정교한 조각은 숨을 쉬는 아름다움.불교도가 아니어도 엄격한 공기에 자연과 합장하고 싶어집니다. 경내를 물들여 사진 스포트가 곳곳에 점재하고 있는 것도 매력.벤치가 적당히 설치되어 있어, 천천히 경치를 즐기면서의 산책에 최적. 가 충실하고 있었던 것이 호인상이었습니다.산정으로부터의 전망은 바로 절경, 맑은 날에는 교토의 거리 풍경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계절마다의 꽃들과 전통 건축의 조화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주는 절입니다. (원문) 西山善峯寺は入山料を払う価値のある隠れた名刹です。山全体が丁寧に整備されていて、石畳の参道を歩くだけで心が洗われるよう。境内の広さに驚きましたが、案内看板が分かりやすく、迷わずに主要な堂宇を巡れます。建造物の保存状態が素晴らしく、特に多宝塔の精巧な彫刻は息をのむ美しさ。仏教徒でなくても厳かな空気に自然と合掌したくなります。春は桜、秋は紅葉が境内を彩り、写真スポットが随所に点在しているのも魅力。ベンチが適度に設置されていて、ゆっくり景色を楽しみながらの散策に最適。お寺の方々の対応も丁寧で、歴史解説パンフレットが充実していたのが好印象でした。山頂からの眺望はまさに絶景、晴れた日には京都の街並みまで望めます。季節ごとの花々と伝統建築の調和が、訪れるたびに新しい発見をくれるお寺です。
Sh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8년 12월 17일(월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JR 무카히초 역에서 한큐 버스를 타고 젠포지 산기슭으로 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후 젠포지 문까지 걸어가고 계단을 몇 개 올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6월에 젠포지행 한큐 버스 운행이 공식적으로 중단되면서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지금은 자가용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젠포지는 서일본 33개 관음성지 중 20번째로, 본존은 천수관음보살입니다. 간사이 지역에서 수국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수국철에는 경내 곳곳에 수국이 만발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수국철이 아니어서 만개한 수국을 볼 수 없었습니다. (원문) 2018.12.17(一)造訪。 當初前往時是由JR向日町站搭乘阪急巴士前往善峯寺山腳下,下車後還得走段路爬段階梯才能抵達善峯寺山門,隨著2025年6月開始,前往善峯寺的阪急巴士正式廢線(停止運行)後,想靠著大眾運輸工具前往善峯寺就困難重重了,自駕前往可能是目前最好的交通手段。 善峯寺是西國三十三箇所觀音靈場第二十番札所,靈場本尊為千手観音菩薩,同時也是關西地區著名賞紫陽花(繡球花)的名所,在繡球花季時期,寺內各處就會盛開著滿滿的繡球花,可惜當初造訪時並非花季,所以無緣得見滿開的繡球花。
萬人敵 — Google review
1372 Oharano Oshiocho, Nishikyo Ward, Kyoto, 610-1133, 일본•http://www.yoshiminedera.com/•+81 75-331-0020•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시야마 요시미네데라

40텐쥬안

4.6
(1108)
•
4.5
(12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정원
난젠지 텐주안은 일본의 유명한 린자이 선사로, 교토의 매력적인 히가시야마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산문, 본당, 암석 정원 및 유럽 스타일의 운하를 자랑합니다. 가을에는 방문객들이 웅장한 산문으로 이어지는 단풍나무가 늘어선 길을 따라 생생한 빨강과 주황색 단풍을 보기 위해 몰려듭니다.
- 역사적 배경과 히스토리는 직접 서치해보시길, 알아가는 재미를 위해서 - 자연과 조경 그리고 인간의 터전과의 어울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만족한 장소 - 비록 규모는 작을지언정, 그곳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관리된 정원안에 있을때 받는 그 좋은 기운과 느낌 - 입장료 500엔이 아깝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곳 - 규모가 작으므로 참고하길
James O — Google review
단풍철에 한번 오고 여름철에 이쯔겠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도 더 좋았던 곳 비수기로 사람도 적어 여유있고 연꽃이 쫙 펼쳐진 광경이 참 이뻤습니다
한진수 — Google review
난젠지 왔으면 꼭 들르셔야합니다. 정원이 너무 아름답고 마루바닥 앉아서 쉬어가기 최고 입니다. 대신 입장료는 500엔 있으나 충분히 값어치 있습니다. Great place for taking a rest and enjoying for peaceful garden with pond
정해철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인 곳 단풍이 더 들면 대기시간이 생길수도 있겠다. 하지만 북적여지면 사진찍기는 매우 어려울 듯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한참을 머물렀다. 입장료는 소소하게 500엔으로 지불할만 하다.
SJ L — Google review
정말 좋은 곳 특히 틀 너머로 보이는 단풍은 진짜 병풍같음 또한 앉아 쉴 수 있는 모래 정원도 있고 연못에는 잉어가 있으며 주변으로 엄청 잘 되어있음 난젠지 와서 여기가 가장 좋았다 입장료는 500엔으로 아깝지 않았음
안태수 — Google review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여유롭고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10분내외면 한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정원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 오후에 입장하고 라이트업을 보려면 16:30분까지 나갔다가 입장권을 다시 구매해야 한다.
Jongwan K — Google review
그 내부에는 못 들어가게 표시가 되있어서 바깥으로 빙 돌아서 신사뒤쪽에 다들 모여서 앉아있길래 저도 거기에 앉아서 구경했어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연못과 정원(?)이 있구요. <<11월 15일때입니다>>
Mini T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본 정원들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 입니다. 난젠지의 여러 입장 가능한 곳들 중 꼭 들러야 하는 곳 입니다. 꼭 둘러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뿡핑룡아빠 — Google review
86-8 Nanzenji Fukuchicho, Sakyo Ward, Kyoto, 606-8435, 일본•https://souda-kyoto.jp/guide/spot/nanzenji-tenjuan.html•+81 75-771-0744•Tips and more reviews for 텐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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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호우쿄인

4.5
(469)
•
4.0
(51)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호쿄인 사원은 울창한 나무와 무성한 이끼 정원으로 둘러싸인 고요하고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사원의 경내는 특히 가을에 나뭇잎이 생생한 색조로 변할 때 아름답습니다. 이끼와 아름답게 대조를 이룹니다. 사원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흰 자갈로 가득 찬 구불구불한 시냇물로,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방문객들은 열린 쇼지 스크린을 통해 건물 내부에서 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 주변 환경에 추가적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교토여행 전날 우연히 호텔에서 NHK의 한장의 사진을 담은 이곳의 단풍을 보고 가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단풍의 최절정기였기 때문에 형언할 수 없을 만큼의 빨갛고 노란 색상의 강렬한 자극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김영진 — Google review
규모가 작아서인지 관광객이 거의 없어 조용한곳 깊은산속에 나홀로 명상하다가온 느낌 마음이 정화되는사찰
청개구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YouTube에서 본 떨어지는 단풍이 아름답고 방문했습니다. 경내는 생각했던 것보다 깊이가있었습니다. 서원은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고, 거기에서 본 정원도 아름답고, 여기가 제일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단풍의 시기에 비해 사람은 적게 단풍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문한 것은 2024년 12월 2일입니다. 고슈인은 들어가 바로 건물에 매점이 있어, 그곳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300엔) 배관료는 500엔이었습니다. 장소는 청량사와 도로를 끼고 옆입니다. 호우 케이스인(호쿄인)은 삼각·일각의 반입은 금지로, 대형·중형의 카메라의 사용도 금지가 되어 있어, 그 탓인지 정원의 이끼등도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절의 분들은 부드럽고 부담없이 말을 걸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YouTubeで見た落ち紅葉が美しく、訪れました。境内は思った以上に奥行きがありました。落ち紅葉はまだ早かったのですが、紅葉が美しく、境内には色々な庭の表情があり、思った以上に見応えがありました。 書院は靴を脱いで入る事が出来、そこから見たお庭も美しく、ここが一番混雑していました。 全体的には紅葉の時期のわりに、人は少なく紅葉を楽しむ事が出来ました。 訪れたのは2024年12月2日です。 御朱印は入って直ぐの建物に売店があり、そちらで頂く事が出来ました(300円) 拝観料は500円でした。 場所は清涼寺と道路をはさんでお隣です。 宝筐院(ほうきょういん)は三脚・一脚の持ち込みは禁止で、大型・中型のカメラの使用も禁止となっており、そのせいかお庭の苔等も美しく保たれていていました。 お寺の方々は優しく、気軽に声を掛けくださり、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よし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아라시야마의 작은 선사 사실은 입소문에서 가르치고 싶지 않을 정도의 숨은 명소 단풍 명소. 숨은 명소라고 해도 지난 몇 년은 꽤 유명해져, 매우 혼잡하게 되었습니다만. 다카라 하우스는 "보물 상자"의 의미라고합니다. 바로 단풍의 보물 상자! 그다지 크지 않은 정원에서 가볍게 다양한 단풍 🍁이 물들여 아라시야마, 사가노 중에서도 단단히 아름다운, 분리 할 수없는 단풍 명소입니다. 정원에 펼쳐지는 이끼와 백사 위에 심홍에서 황금빛으로 옮겨가는 단풍잎이 춤추고 마치 일폭의 일본화처럼. 예년 볼 무렵은 11월 중순~11월 하순 무렵으로 비교적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아침 방문을 추천합니다. 참배길을 한 걸음 들어가면 아라시야마의 소란이 멀리 느껴져 조용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사진 빛나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360도 파노라마로 단풍에 싸여,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맑은 체험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도 딱 맞는 장소입니다. (원문) 京都・嵐山の小さな禅寺、宝筐院は 本当は口コミで教えたくないほどの穴場紅葉スポット。 穴場といってもここ数年はかなり有名になって、とても混み合うようになりましたが。 宝筐院とは「宝箱」の意味だそうですが まさに紅葉の宝箱! さほど大きくはないお庭に ぎっしりと様々な紅葉🍁が彩っていて 嵐山、嵯峨野の中でもダントツに美しい、 外せない紅葉スポットです。 庭園に広がる苔と白砂の上に、深紅から黄金色へと移ろうモミジの葉が舞い、まるで一幅の日本画のよう。 例年見頃は11月中旬〜11月下旬頃で、比較的混雑を避けたいなら朝の訪問がおすすめです。 参道を一歩入ると、嵐山の喧騒が遠く感じられ、静謐な時間が流れていました。 写真映えはもちろんですが、360度パノラマで紅葉に包まれて、その美しさに心が澄む体験を求める人にもぴったりな場所です。
しほ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청량사에서 가까운 곳에 세워진 임제종계 단립 사원. 비교적 작은 사원이지만, 회유식의 정원에는 수많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어, 가을은 정원을 덮고 있는 것 같은 일면의 단풍의 터널과 잘 손질된 이끼의 녹색과의 콘트라스트 매우 훌륭합니다. 삼각대나 대형 카메라의 반입은 금지이므로, 아름다운 정원을 차분히 눈으로 즐겨 주세요. 또, 경내의 한쪽 구석에는 무로마치 막부의 2대 장군·아시카가 요시카즈와 남조의 영웅·쿠스키 마사유키의 무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일본사, 특히 남북조 시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추천 명소입니다. ■요금:500엔(배관료) ■액세스성:아라시덴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교토버스・교토시영버스 「사가석가도도마에」 하차 약 3분. (원문) 清凉寺からほど近い場所に建つ臨済宗系単立の寺院。 比較的小さなお寺ですが、回遊式の庭園には数多くのカエデの木々が植えられていて、秋はお庭を覆いつくすかのような一面の紅葉のトンネルとよく手入れされた苔の緑とのコントラストが大変見事です。 三脚や大型カメラの持ち込みは禁止なので、美しいお庭をじっくりと目で楽しんでください。 また、境内の片隅には室町幕府の二代将軍・足利義詮と南朝の英雄・楠木正行のお墓が並んでいます。 日本史、特に南北朝時代が好きな方にもおすすめのスポットです。 ■料金:500円(拝観料) ■アクセス性:嵐電「嵐山駅」から徒歩15分程度。 京都バス・京都市営バス「嵯峨釈迦堂前」下車約3分。
Kamedaifuk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빨리 장마의 새벽 6월 말에 배관.아침 9시에 여름 실전을 느끼게 하는 기온이면서, 이끼에 덮인 정원은 시원하고, 본당에 들어가면 체감 온도가 한층 더 2번 정도 내렸습니다. (원문) 早くも梅雨明けした6月末に拝観。朝9時で夏本番を感じさせる気温ながら、苔に覆われた庭は涼しく、本堂に入ると体感温度がさらに2度ほど下がりました。紅葉で有名なですが、処々に咲いた紫陽花も見頃で、季節を問わず魅力的なお寺だと感じました。
高椋哲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시간이 된다면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불교 사찰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고요하고 소박하며 엄숙하고 선(禪)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평화로우면서도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 (원문) 1/2025 A beautiful Buddhist temple to visit if you have the time. It's not very big but it's so serene, simple, solemn, and Zen like. It's peaceful and inspiring.
JMA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카라 하우스는 헤이안 시대에 시라카와 천황의 훈원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당초는 선입사라고 하는 절이었지만, 남북조 시대에 몽창 소석의 동생인 암암주유(모쿠안슈유)가 재흥해, 무로마치 막부 2대 장군의 아시카가 요시마사에 의해 관림사로 개명되어, 요시모의 몰후에 요시노의 원호인 보우 케이스원에. 자신이 보물 케이스원을 방문한 것은, 낙엽의 시기의 폐문이 가까이의 시간이었습니다만, 사람이 적은 경내를 선명하게 염색하도록 낙엽이 깔려 있고, 한층 더 날이 기울어 온 경내의 경치는, 단풍의 가장 성기의 낮보다 자신에게는 아름다운 경치에 느꼈습니다. 또, 그렇게 넓지는 않은 경내입니다만, 정원이나 절 등을 보는 장소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의 경치를 볼 수 있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宝筐院は、平安時代に白河天皇の勅願によって 創建されました。 当初は善入寺というお寺でしたが、南北朝時代に夢窓疎石の高弟の黙庵周諭(もくあんしゅうゆ)が再興し、室町幕府2代将軍の足利義詮によって観林寺に改名され、義詮の没後に義詮の院号である宝筐院にちなんで現在の寺名に改められました。 自分が宝筐院を訪れたのは、落葉の時期の閉門が間近の時間だったのですが、人の少ない境内を色鮮やかに染める様に落ち葉が敷き詰められていて、更に日が傾いてきた境内の景色は、 紅葉の最盛期の昼間よりも、自分には美しい景色に感じました。 また、そんなに広くはない境内ですが、 庭やお寺の中など見る場所によって、いろんな感じの景色が観ることが出来、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
恵 — Google review
宝筺院, 9-1 Sagashakado Monzen Minamichuincho, Ukyo Ward, Kyoto, 616-8424, 일본•http://www.houkyouin.jp/•+81 75-861-061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우쿄인

42서명사

4.2
(535)
•
3.5
(43)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사이묘지 사원은 타카오 지역에 위치한 고요하고 그림 같은 산비탈 복합체입니다. 이곳은 계곡에 있는 세 개의 사원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은 일본 최초의 만화로 여겨지는 헤이안 시대의 고대 채색 두루마리로 유명하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역사적인 차밭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매력적인 빨간 다리를 건너고 사원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며 생생한 가을 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도 입장료 받네. 몇 년 전에 가봤으니 그냥 통과! 아라시야마까지 힘내자!
그랑시엘 — Google review
진고지와 고잔지 사이에 작은 절.. 여름철 석등의 이끼가 아름다운 절이다..
Kaila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오의 하나, 마키노오에 세워진 진언종대각사파의 사원. 공해의 고제·치치천에 의해 천장년간(9세기 초순)에 지어진 고찰로, 현재의 당은 17세기에 재건된 것입니다. 작은 절이지만, 많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단풍의 명소입니다. 가을이 되면, 경내 전체가 선명하게 물들어, 기요타키강에 걸리는 지즈키바시를 건너 때부터 ​​새빨간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불필요 ■요금:500엔(단풍 시즌) ※그 이외의 시기는 경내 무료, 본당 배관 400엔 ■액세스성:교토시영버스・JR버스「마치노오」도보 5분 정도 ※신고지와 왕래하는 경우는 본당 안쪽의 입구가 편리합니다. ■보충:산문의 측에는 수령 600년을 넘는 망치의 고목이 있어, 이것이 「간미」의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三尾の一つ、槙尾(まきのお)に建つ真言宗大覚寺派の寺院。 空海の高弟・智泉によって天長年間(9世紀初旬)に建てられた古刹で、現在のお堂は17世紀に再建されたものです。 小さなお寺ですが、多くのモミジの木が植えられている紅葉の名所です。 秋になると、境内全体が鮮やかに色づき、清滝川にかかる指月橋を渡るときから真っ赤な紅葉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予約:不要 ■料金:500円(紅葉シーズン) ※それ以外の時期は境内無料、本堂拝観400円 ■アクセス性:京都市営バス・JRバス「槙ノ尾」徒歩5分ほど ※神護寺と行き来する場合は本堂奥の入口が便利です。 ■補足:山門の側には樹齢600年を超える槙の古木があり、これが「槙尾」の由来になっています。
Kamedaifuk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사이묘지(西明寺)는 사가 기요타키에 있습니다. 진언종 다이카쿠지(大覧寺)의 고찰입니다. 헤이안 시대에 공해(空海)의 제자였던 치이즈미 다이토쿠(智泉大徳)가 창건했습니다. 이 사찰은 단풍나무로 둘러싸인 다카오산(高尾山)의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단풍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사찰 건물에는 본당, 지장당(地藏堂), 붉은 다리(赤橋)가 있습니다. 붉은 단풍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다카야마사(高山寺)나 진고지(神御寺)에 비해 사이묘지(西明寺)는 인파가 적고 조용한 환경을 자랑하여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사이묘지에서 기요타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단풍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京都的西明寺位於嵯峨清瀧,是真言宗大覺寺派的古剎,由弘法大師空海弟子智泉大德於平安時代創建。寺院坐落於高雄山山腰,環繞於楓樹林間,以秋季楓紅絕景著稱,是京都著名的賞楓名所之一。寺內建築有本堂、地藏堂、朱塗橋樑等,紅葉季節與古色古香的建築相映成趣,美不勝收。西明寺相較於高山寺與神護寺人潮較少,環境幽靜,適合靜心散策。沿途可經清瀧川步道前往,旅程自然風光豐富,是賞楓與避世靜修的絕佳去處。
Rit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카야마 절에서 버스로 온 주산 가도를 돌아오도록(듯이) 내려, 도중에서 기요타키가와를 따라 가는 길에 더욱 내리면, 붉은 도교가 보여 옵니다. 이곳에서 오른 곳에 있는 것이 마키오산 니시메이지입니다. 절처럼 광대한 경내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본존 처음 불상에 마음을 조용히 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때는 조용하지 않을까. (원문) 高山寺からバスで来た周山街道を戻るように下り、途中から清滝川に沿う道に更に下ると、赤い塗橋が見えてきます。指月橋です。この辺りの風景はそのまま絵になる構図です。此処から上った先にあるのが槇尾山西明寺です。高山寺や神護寺のように広大な境内ではありませんが、美しい寺院です。此処では本尊はじめ仏像に心静かに手を合わ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冬枯れの季節でもこの美しさですから、紅葉の頃はなんとも言えないでしょう。否、その時は静かではないかな。
Akihiro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산간에 자리한 멋진 경치가 펼쳐지는 절입니다. 특히 경내에서 산 정상을 올려다보면, 일본 정원과 단풍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시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원의 나무들은 정성스럽게 손질되고 비교를 느끼게 해 줍니다.산과 조화를 이룬 건물의 모습도 멋지고,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잠길 수 있습니다.참배객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조용히 산책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기에는 최적인 장소입니다.정원 안에 있는 이끼나 돌, 연못의 구조도 아름답고, 일본 (원문) 静かな山間に佇む素晴らしい景色が広がるお寺です。特に境内から山頂を見上げると、日本庭園と紅葉が織りなす美しい風景が一望できて、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独特な視点が楽しめます。庭園の木々は丹念に手入れされていて、秋には燃えるような赤や橙に染まった葉が、季節の移り変わり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山と調和した建物のたたずまいも素敵で、まるで別世界にいるような気分に浸れます。参拝客もそれほど多くないので、静かに散策しながら心を落ち着けるには最適な場所です。庭の中にある苔や石、池の造りも美しく、日本の伝統的な美意識を感じられます。
Sh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1월 중순 노 플랜의 교토. 산기슭에서는 단풍에는 아직 이른 것 같았습니다만, 조사하면 단풍이 빠른 에리어가 있다고 하는 것으로 버스에 1시간 흔들리고 이쪽에 신고지만의 생각이 모처럼이므로, 방문 하지만 정답이었습니다. 이쪽도 멋진 단풍. (원문) 2024年11月中旬 ノープランの京都。麓では紅葉にはまだ早いようでしたが、調べると紅葉が早いエリアがあるとのことでバスに1時間揺られてこちらへ。神護寺だけのつもりがせっかくなので、と訪れましたが正解でした。こちらも素晴らしい紅葉。なかなか頻繁にはここまでは来れないと思いますが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伺いたいと思います。
Donut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류에 걸리는 붉은 다리는 마치 결계에 밟히는 것 같은 착각을 기억합니다. 너무 참배자가 오지 않는 사원이므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渓流にかかる赤い橋は、まるで結界に踏み込むかのような錯覚を覚えます。楓の多い参道は新緑、紅葉がさぞきれいでしょう。 あまり参拝者が来ない寺院ですので、のんびりと過ごせます。
YKドラッガー — Google review
1-1 Umegahata Makinoocho, Ukyo Ward, Kyoto, 616-8291, 일본•https://www.saimyoji.or.jp/•+81 75-861-1770•Tips and more reviews for 서명사

43안라쿠지

4.2
(418)
•
4.0
(41)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교토의 안락지 사원은 특히 가을 단풍 시즌에 고요하고 그림 같은 보석입니다. 사원으로 가는 길은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초가 지붕의 입구 문이 있어 멋진 광경을 제공합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정원과 본당에 있는 아미타불의 숭고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절기엔 방문이 어렵습니다. 구글정보만 보고 오면 문만 볼 수 있음. 단풍시기엔 문조차도 멋지다.
Katsu M — Google review
호텔에서 본 교토잡지에서 지역단풍명소 7위로 선정된 곳. 폐쇄된 정문 앞에서 안을 살짝 들여다 보아도 단풍이 무척 아름다웠다. 방문했을 당시 참배를 거절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었고 출입문은 폐쇄되어 있었다. 안내문을 보니 특정한 날에만 오픈하는 것 같았다. 철학의 길 가는 길에 잠깐 둘러볼 만한 아름다운 단풍 명소.
JH J — Google review
11/20 방문 입장료는 500엔 입구 단풍이 예술임 입구 단풍만 보고가도 될정도 안쪽은 소박한 절이며 안에 들어가서 정원을 보며 쉴 수 있음 새소리가 나고 한적하니 앉아서 쉬기좋음ㅎㅎ
안태수 — Google review
아직 많이 안알려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즈넉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JIEUN L — Google review
입구를 비롯해 사방 곳곳의 단풍이 무척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다. 좀 작긴 하지만 그래도 정원이 소담하고 예뻐서 입장료가 많이 아깝진 않았던 곳. 여유롭게 와서 쉬다 가면 좋을 것 같다.
김채연 — Google review
주변 역, 정거장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절. 당시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편안하게 둘러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벌꿀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답다 공기가 다르다 이끼 때문인가 향냄새와 어우러져 폐가 맑아지는 느낌
Sm L — Google review
입구가 취향저격
Guernica7075 — Google review
21 Shishigatani Goshonodancho, Sakyo Ward, Kyoto, 606-8422, 일본•http://anrakuji-kyoto.com/•+81 75-771-5360•Tips and more reviews for 안라쿠지

44염리암

4.2
(241)
•
4.0
(27)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엔리안 사원은 숲속에 자리 잡은 고요한 불교 단지로, 가을 단풍의 멋진 전시로 유명합니다. 이 사원은 교토시의 주요 거리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의 가을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연중 내내 일반에 개방되지 않습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을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가진 숨겨진 보석으로 묘사합니다. 작은 테라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감상할 수 있는 고요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을 단풍 시기에 공개됩니다. 입구를 알기 어려운 입소문이 많이 있어 걱정이었습니다만, 니손인에서 청량사로 향하는 교토 히요시선의 도중에, 오구라산소 구 址厭離庵의 비가 있고 (니 존인에서 향하면 왼손), 거기에 특별 배관의 간판이 있어, 그 좁은 길을 진행 니존인에서는 도보 2분 정도, 청량사까지는 5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의 엔리안은, 후지와라 정가가 살고 있던 산장 터에서, 고쿠라 백인 일수를 편한 곳이라고 합니다. 작지만, 도로에서 입구까지 분위기가 있고, 문을 들어가는 너무 아름다움에 숨을 마시고, 평온함에 시간이 멈추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단풍과 이끼가 아름답고 낙엽조차도 화려했습니다. 고슈인을 받을 때에는 건물 내에 있는 부르는 소리를 울립니다. 고슈인은 보라색부의 백인 일수의 노래를 이면 사용해 써 주셨습니다. 배관료는 500엔이었습니다. (원문) 秋の紅葉の時期に公開されます。 入口が分かりづらいとの口コミが沢山あり心配でしたが、二尊院から清涼寺に向かう京都日吉線の途中に、小倉山荘旧址厭離庵の碑があり(二尊院から向かうと左手)、そこに特別拝観の看板があり、その細い道を進むと受付がありました。 二尊院からは徒歩2分位、清涼寺までは5分位だったと思います。 こちらの厭離庵(えんりあん)は、藤原定家が住んでいた山荘跡地で、小倉百人一首を編さんした所だそうです。 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すが、公道から入口までも雰囲気があり、門を入るあまりの美しさに息を飲み、静けさに時間が止まってしまう様でした。 紅葉と苔が美しく、落ち葉さえも色鮮やかでした。 御朱印を頂く時には、建物内にある呼び鈴を鳴らします。 御朱印は紫式部の百人一首の歌を二面使って書いて下さいました。 拝観料は500円でした。
よしみ — Google review
단풍이 너무 예뻤음.
현정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엔리안은 사가노의 대나무 숲 깊숙이 자리 잡은, 문학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적한 선종 사찰로, 니손인과 라쿠시샤 근처에 있습니다. 구글 지도의 위치는 다소 특이하지만, 다행히 사찰에서는 참배길 입구에 친절하게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따라가실 때는 사찰 안내를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_^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엔리안이라는 이름은 헤이안 시대의 승려 겐신이 985년에 완성한 불교 고전 *오정요슈(寛和元年)*(寛和源年)에서 유래한 것으로, "더러운 땅을 싫어하고 정토를 갈망한다"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세속적인 번뇌에서 벗어나 정신적 정화와 더없는 행복을 추구하는 염원을 상징합니다. 겐신은 히에이산 엔랴쿠지의 천태종 승려였으며, "에신소주(販心僧都)"로 숭배받았습니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학식이 높았고 천태종과 정토종 교리에 정통했습니다. 불교 경전을 집대성한 그의 『완소요슈(傷生要絵)』는 극락정토에 왕생하는 길을 설명하며, 일본 정토불교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정신은 "오염된 세상에 대한 혐오와 정토에 대한 열망"으로, 일반 대중이 이 세상의 고통과 무상을 숙고하고 "오염된 세상"을 떠나 서방 극락정토에 왕생할 것을 서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완소요슈』는 일본 중후기 정토종(특히 호넨, 신란, 쇼쿠와 같은 인물들)에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무상"과 "심오한 신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죽음과 윤회에 대한 관점 등 일본 문화와 미학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켄리안"의 기원은 헤이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래는 일본 와카(和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인이자 편찬자 중 한 명인 "시인 성인(詩人聖)"으로 알려진 후지와라노 테이카의 산장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이곳에서 일본 고전 시집인 *오구라 햐쿠닌 잇슈(小倉百人一集)*를 완성했는데, 이 때문에 사가 지역은 "오구라산(小倉山)"으로도 불립니다. 에도 시대에는 중세 일본 귀족 문화의 상징이자 저명한 귀족 가문인 레이제이 가문의 후손들이 후지와라노 테이카의 시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작은 암자를 재건하고 공식적으로 켄리안(健里安)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켄리안은 현재 임제종 덴류지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주요 신은 정토왕생과 무한한 자비를 상징하는 아미타불입니다. 사찰 경내는 작지만, 매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 방문객들은 테이카가 와카를 지으며 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켄리안의 돌계단과 이끼를 덮은 단풍은 마치 붉은색과 금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켄리안은 단풍철(보통 11월 1일부터 12월 초)에만 개방됩니다. 올해는 단풍이 예년보다 늦게 물들어 제가 도착했을 때는 대부분 싱그러운 초록빛에 분홍빛, 연분홍, 옅은 빨강, 진한 빨강 단풍이 점점이 박혀 있어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 기록에 따르면, 칸리안의 정원은 주로 고산수화 정원과 이끼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무상함"과 "마음의 청정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아미타불은 작은 초가지붕 서원에 모셔져 있으며, 그 옆에는 "후지와라노 테이카케이(藤原帝家)의 옛집"이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이 사찰에는 백인일수(百人一首) 연작과 관련된 문헌 유물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작은 불전은 우아하고 엄숙하며, "묘온(妙音, 묘한 소리)"이라는 글자가 아름답게 새겨져 있습니다! ❤️ 저는 본존불 앞에 경건하게 절하고 엎드려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 베란다에 조용히 앉아 작은 정원을 거닐며 약 30분을 보내는 동안, 저를 포함한 방문객은 단 세 명뿐이었습니다. 저는 이 고요하고 고요한 에너지에 감탄하고 사랑합니다! 🧡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 켄리안은 교토 사가노에 있는 진정한 숨은 보석과도 같은 사찰이며, 제가 교토에 살 때면 항상 방문하는 사찰 중 하나입니다. (2025년 11월 12일) (원문) 厭離庵(えんりあん)是一處隱逸而充滿文學氣息的禪院,位於嵯峨野的竹林深處,鄰近二尊院與落柿舍之間。 Google maps 的定位有些奇妙,還好庵方貼心的在小徑口給了提示。所以,當你依循定位走的時候,也要充分留意庵方的指示。^_^ 根據我所研讀資料~ 厭離庵庵名取自日本平安時代高僧 源信(げんしん) 完成於 西元985年(寛和元年)的佛教經典~《往生要集》(おうじょうようしゅう)中「厭離穢土、欣求淨土」的理念,象徵遠離塵世煩惱,追求心靈淨化與極樂世界的嚮往。 源信是比叡山延曆寺的天台宗僧侶,被尊稱為「惠心僧都」(えしんそうず)。出身貴族,學識淵博的他,兼通天台教義與淨土思想。《往生要集》正是他集佛典之大成,闡述「如何往生極樂世界」的修行指引,是日本淨土信仰發展的重要轉折點。 書中以「厭離穢土、欣求淨土」為核心精神,主張凡夫應觀想此世界的苦與無常,發願離開「穢土」而求生西方極樂淨土。《往生要集》不僅影響了日本中、晚期的淨土宗(特別是法然、親鸞、證空等人),也深刻地影響了日本文化與美學觀念,例如對「無常」「幽玄」的感受,以及臨終觀、死生觀等。 「厭離庵」的起源可追溯至平安時代,據傳最初是日本和歌史上最重要的詩人與編撰者之一~「歌聖」藤原定家的山莊舊址。其於鎌倉初期在此完成了日本古典詩歌集《小倉百人一首》的編纂,因此嵯峨地區也被稱為「小倉山」。 至江戶時代,日本中古貴族文化象徵之一的公卿冷泉家後裔為追思藤原定家的詩魂,在此地重建了小庵,並正式命名為厭離庵。 厭離庵現今隸屬臨濟宗天龍寺派,主尊為阿彌陀如來(阿弥陀如来),象徵往生淨土與無限慈悲。院內雖小,但氣氛極其清幽,讓人感受到定家當年吟詠和歌、遠離塵囂的心境。 每逢11月下旬至12月初,厭離庵滿院的楓葉灑滿石階與苔地,宛如紅金地毯鋪陳的仙境。而庵方也僅於紅葉季節限定開放(通常為11月1日至12月初旬)。 今年楓葉紅的比較晚,所以,當我來到這兒時,基本上是一片翠青,再搭以些許粉橘、粉紅、淺紅、正紅⋯等楓葉點綴,別有一番氛圍呢!✨ 據記載,厭離庵的庭園以「枯山水」與「苔庭」為主構成,象徵「無常」與「心淨」。茅葺屋頂的小書院中供奉阿彌陀佛,旁有一座石碑刻著「藤原定家卿舊跡」,院內亦保存著百人一首相關的文學遺跡。 小佛堂典雅、莊重,「妙音」兩字寫的真好!❤️ 我虔敬的像主尊行禮、叩拜,感恩再感恩~🙏 而在檐廊安坐、靜心的約半小時裡,以及在小庭園裡漫步時~前後也只來了3位遊客。 很喜歡也很讚嘆如此清與靜的能量啊!🧡 一切都是如此的圓滿。✨ 厭離庵是京都嵯峨野的真正秘境,也是我旅居京都時,一定會常來的寺院之一。 (2025年11月12日)
Acad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2월 2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단풍 시즌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앉아서 단풍을 감상합니다. (원문) 2-Dec-2025 ชอบมาก​ วัดเล็กๆ​ เข้าได้เฉพาะช่วงใบไม้แดง​ คนน้อย​ คุณ​ตาคุณ​ยายมานั่งชมใบไม้แดง​ น่ารักมากๆ​ ค่าเช้า500เยน
Van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1월 19일에 방문했습니다. 평상시는 예약이 필요합니다만, 매년 11월 1일~12월 7일의 단풍 시즌은, 예약이 불필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입구가 매우 이해하기 어렵고, 주위를 1주었습니다. 방문이 조금 빨랐던 것 같고, 밝은 붉은 경치는 볼 수 없었습니다만, 그 분인의 혼잡이 없고 천천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라시야마 지구에서는 조금 지명도가 떨어지지만, 단풍의 시기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2022年11月19日に訪問しました。 普段は予約が必要ですが、毎年11月1日~12月7日の紅葉シーズンは、予約が不要となるようです。 入口が非常にわかりづらく、周囲を1周しました。 訪問が少し早かったようで、真っ赤な景色は見れませんでしたが、その分人の混雑がなくゆっくりと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嵐山地区では少し知名度が落ちますが、紅葉の時期は訪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しゅう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작은 저택의 개인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두 손님과 함께 그곳에 머물렀는데, 평화롭고 고요하며 아름다운 정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웅장한 건물과 부지가 인상적인 사찰이 아니라, 그 자체의 고요함과 편안함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원문) Man fühlt sich wie im privaten Garten eines kleinen Anwesens. Wir waren mit zwei anderen Gästen dort und man konnte die Ruhe und den wunderschönen Garten genießen so lange man wollte. Es ist kein Tempel der mit großen Gebäuden und einem großen Gelände beeindruckt, sondern mit seiner Ruhe und Entspannung.
Philipp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인 장소에 조용히 있었습니다.도로에 간판?이 있어 골목을 들어가면 있습니다. 기재가 없었으므로, 그대로 들어가려고 하면 500엔입니다라고 들었습니다. (원문) 隠れ家的な場所にひっそりありました。道路に看板?があって路地を入っていくとあります。入り口にお寺の方が座っていて、御朱印を書いてました。参拝料等何も記載がなかったので、そのまま入ろうとしたら500円ですと言われました。払って入りましたがお庭も狭く、お寺の方の対応も今ひとつで何だかなぁて感じでした。
しゃしゃしゃ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평화로워요. 관광객도 적고 소음도 적어요. 사찰을 잘 관리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으로 들어가 힐링하고, 분위기와 공기를 직접 느껴보세요. 기타 정보: - 입장료: 500Y, 정말 가치 있는 곳이에요. - 위치: 작은 사찰이니 엄청난 규모는 기대하지 마세요. - 추천 방문 시기: 단풍이 물드는 가을철이라 훨씬 더 아름다울 거예요. 낮에는 오후 2시쯤이 좋아요 (인원이 적어요). 솔직히 말해서, 이 특별한 장소가 저만 알고 싶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건 원치 않아요. 🥹 (원문) The place truly brings me peace, less tourist, less noise. Much appreciate who is taking care of the temple. Get in, exheal to inheal and feel the atmosphere, the air by yourself. Other information: - Entrance ticket: 500Y, it’s utterly worth to me - Area: small temple so don’t expect something magnificent - Suggestion visiting period: autumn season with red leaves so it would be much more beautiful, around 14:00 PM during the day (less visitors). Honestly, I don’t want more people know about this place as I want to keep this special place for me only 🥹
Ta P — Google review
2 Saganisonin Monzen Zenkoji Yamacho, Ukyo Ward, Kyoto, 616-8427, 일본•https://ja.kyoto.travel/tourism/single02.php?category_id=7&touri…•+81 75-861-2508•Tips and more reviews for 염리암

45하쿠류엔

4.5
(345)
•
4.5
(24)
•
Mentioned on 
1 list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하쿠류엔 정원은 계절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교토의 고요한 산자락의 피난처입니다. 하루 100명의 방문객으로 제한된 이 개인 정원은 생기 넘치는 가을 단풍과 무성한 이끼 속에서 독점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부지 내에는 안요지 산과 진달래 산이 있어 이 장소의 영적 의미를 더합니다. 창립자의 헌신은 이 재산을 숨막히는 성소로 변화시켰습니다.
오픈 기간이 있고, 티켓을 미리 데마치야나기 역에서 구입하거나 예약한 사람만 입장 가능합니다. 그냥 갔다가 못들어가서 아쉬운데 니노세 역과 마을이 너무 예뻐서 한번쯤 내려서 산책할만해요
_ _ — Google review
고즈넉함을 좋아 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일본 노부부 2분과 함께했는데, 파파고로 대화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인도 잘모르는데 어떻게 왔냐고 물으시고... 좋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공간을 짜임새 있게 잘 꾸며져 있구요. 저는 단풍보다는 푸르름을 좋아하는데. 잔잔히 비를 맞으며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단,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다른 분들은 2시간 동안 즐기셨다고 하는데, 저는 2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천육백엔을 내고 20분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방문한 일본 부부에게 비가 와서 통제되는 것이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라고 하시며, 단풍이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중턱에서 기차 지나가는 사진 찍으려 10분정도 기다린 시간 포함 30분여 머물었으며, 기후네 신사도 방문하려 했는데, 괜실히 기운이 빠져, 은각사로 이동하였습니다. 11월 말에 와이프와 단풍보러 오려 했는데, 저는 안올것 같습니다.
김대원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작다. 15분이면 한바퀴 다 돌듯 결국 철도촬영하는사람만 한가득 음... 모르겟다
Solana B — Google review
예쁘고 좋은데.. 2천엔의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30-1시간 내외 다 볼 수 있음
Jeon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글 검색을 통해 우연히 아름다운 하쿠류엔 정원을 발견했습니다. 숨겨진 아름다움이 있는 정원이죠. 무성한 이끼, 다리, 푸른 나무들, 그리고 하트 모양의 창문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별 5개 만점에 5점 드립니다 :) (원문) We found the scenic Hakuryuen Garden randomly through a Google search. It has a certain hidden beauty. The lush moss, bridge, greenery and heart shaped window are breathtaking. 5 stars from us :)
Tasf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절 한정・예약제 넓지 않은 정원입니다만, 볼거리가 많이 이끼가 깨끗하고, 정확하게 장인씨와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찻집에서 휴식. 교토 역에서 조금 멀지 만 가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季節限定・予約制。広くはない庭園ですが、見所が沢山。苔がきれいで、丁度職人さんとお話出来ました。職人さん方の日頃のお手入れのたまものです。 茶屋で休憩。囲炉裏(irori )を囲んで、川を見ながら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 京都駅から少し遠いですが、行って良かったです。 社長さんのお話も聞け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Ha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이 시작되었고 훌륭한 경치였습니다. 정원사 쪽이 말해 주는 원의 백 스토리나 이끼의 손질 방법등도 즐겁고, 또 봄에 와 싶습니다. (원문) 紅葉が始まっていて、素晴らしい景色でした。庭師の方が語ってくれる園のバックストーリーや苔の手入れ方法なども楽しく、また春に来たいと思います。
Toro554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HKBS에서 방영된 교토인의 은밀한 즐거움 IN BLUE에서 이곳의 정원이 소개되고 나서 언젠가 방문하려고 겨우 왔습니다. 예약제이므로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마를 몇십회?도 보고 있는 우리 쪽은 7할방?알고 있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생으로 듣는 것은 또 다르네요. 정원사 쪽이 작업 여러가지 가르쳐 주었습니다.그런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정신? 드라마중, 동량(이시바시 렌지씨)이 쓰러진 등롱에도 제대로 입찰이… (웃음) 11월 하순이라도 따뜻한 겨울에 단풍🍁도 100%! (원문) NHKBSで放映された京都人の密かな愉しみIN BLUEでこちらの庭園が紹介されてからいつか訪問しようと思いやっと来れました。予約制なのでゆっくり楽しめました。入園前に担当の方から庭園の沿革の説明がありました。ドラマを何十回?も観ている当方とては七割方?知っている話でしたが、生で聞くのはまた違いますね。豪雨で楓が崩落したそうで、その代わり叡山電鉄が見れる様になったそうです。 庭師の方が作業方々色々教えてくれました。そういうホスピタリティ、サービス精神?も嬉しいですね。 ドラマ中、棟梁(石橋蓮司さん)が倒れた灯籠にもちゃんと立札が…(笑) 11月下旬でも暖冬で紅葉🍁も100%!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庭園もお天気もホスピタリティも良かったので善き1日になりました👍
T S — Google review
106 Kuramaninosecho, Sakyo Ward, Kyoto, 601-1113, 일본•http://hakuryuen.com/•+81 75-741-286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쿠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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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즈강 유람선

4.6
(4941)
•
4.0
(6)
•
Mentioned on 
1 list 
야카타부네
이벤트
관광 명소
계절 불꽃놀이
가메오카에서 아라시야마까지의 평화로운 2시간 여행을 위해 호즈가와 강 보트 타기(호즈가와 쿠다리)에 올라타고, 교토 시골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세요. 강을 따라 떠내려가면서 극적인 바위 형성과 생생한 단풍을 감상하세요. 특히 가을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1. 찾아가는 법(2024.11.25ver) ㄱ. 토롯코 열차를 이용해서 토롯코 가메오카까지 이동 인근 JR역을 통해서 이동(JR은 150엔) ㄴ. 토롯코 가메오카에서 선착장행 버스 이용(1시간 간격 사진 참고) 2. 예약하더라도 이용자 상황에 따라서 앞당겨질 수 있으니 바로 가보기를 추천 3. 입담 좋은 아재들 3명이 번갈아가며 배를 몰아주심 재미 괜찮음 4. 물이 튈 수 있음. 5. 지금 시점 단풍 상황은 50~90%(나무에 따라 물들은 정도가 다름) 6. 시간이 제법 걸림.. 25일 이용 기준 약 1시간30분 소요 7. 마지막 구간에서 간식을 싣고 배 하나가 붙어오니 먹고 싶다면 5천엔 이하로 준비해둘 것(동전 권장하며 만엔은 안 받음)
Name F — Google review
교토 최고의 선택. 리프팅 자체의 즐거움보다 풍류를 즐기는 마음으로 1시간 40분을 보내면 된다. 새소리 바람소리 기차 지나가는 소리들이 힐링을 준다. 다만 아쉬운건 직원들의 개그욕심에 이런 소리들이 조금 묻힌다는 것. 그래도 그들은 아주 열심히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기에 고마움을 느꼈다. 인상적인것은 부자지간의 뱃사공의 만담같은 티키타카가 재밌었다.
ImIrish K — Google review
처음에 타기 전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요. 타고 나니까 엄청 재밌었어요. 약간 에버랜드 아마존 타는 느낌이구여. 맨 앞자리에 탔는데 아무도 안가리고 좋았는데 방수천이 없어서 엉덩이쪽은 엄청 젖었어요 ㅋㅋㅋ 근데 바람에 잘 마르더라구요. 암튼 맨 앞자리 앉으려면 각오하고 앉으세여~ 바로 뒷자리부터는 방수천 있어요.
Geography 최 — Google review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예년보다 훨씬 늦어진 단풍으로 아직 푸르른 나무 숲을 보아야 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작년 11월초보다도 물들지 않았는데, 다음주(11월말~12월초)에야 절정이 된다니 안타까울수 밖에... 열심히 배를 조종하는 3명의 멋진 뱃사공들의 수고 덕분에 1시간 반이 길지 않게 느껴졌던 뱃놀이였다.
Geunsam L — Google review
아라시야마의 풍경과 뱃사공의 만담, 그리고 다국적 관광객과 함께하는 투어의 재미가 있다.
Cmdc ( — Google review
타는 인원에 따라 3명의 뱃사람들이 놀아준다 외국인이 많으면 영어로 토크가 진행됨 반대로 말하면 더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한다는 뜻 온라인 예약이 다차도 현장에 가면 구매는 할 수 있다.
Hippo H — Google review
토롯코 열차타고 넘어오시는분들 가메오카 역이 아닌 토롯코가메오카 역에 내려줍니다 내리면 가메오카역 호즈강 유람선 선착장까지 오셔야해요 JR아니면 버스가 하나 대기하고있을건데 아마 그 버스가 이동시켜준다고했던것 같네요 현금내고 저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동하셔야해요 저는 13시꺼 예약하고 11시 20분 전쯤 도착해서 시간이 남는지라 가메오카역까지 걸어갔어요 12시에 일찍도착했는데 직원이 바로 타라고 해줬습니다 12시꺼 타니깐 아라시아마 도착하니 2시였네요 타이밍상 가는길에 열차는 한번도 못마주쳤어요 ㅎ 두시간 길어요 진짜 풍요롭게 여유를 즐기고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는 10월 말 방문이라 날씨도 괜찮았고 조금 구름있는 날이라 햇빛도 많이 안쌔서 다행이였지만 날 더운날 오시는 분들 햇빛 가릴수 있는 방법 동원하시길 직원말에 의하면 단풍시즌때가 절정이라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물은 많이 안튀었어요 입담도 재밌고 여유 잘 즐기다 왔네요! 수상매점 있으니 현금 챙기시길!
정현우 — Google review
클룩에서 38000원 정도로 예매했고 현장에서 4100엔에 예매가능. 토롯코열차 타고 가메오카에 내린 다음 버스 또는 마차를 타고 유람선을 타러 올 수 있다. 1시간 간격으로 이동하니 주의. 표를 교환하면 선착장에서 대기하다 방송으로 본인 표 번호 호명하는대로 타면 됨. 뱃놀이는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니 참고. 바깥 자리에 앉으면 물이 상당히 튀어 옷과 소지품이 젖을 수 있으니 주의!! 비닐을 잘올려줘야한다....ㄷㄷ 날 좋은날 뱃놀이를 하면 풍경이 정말 예쁘고 느긋하게 자연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새나 거북이가 많이 보임! 배를 타다 마지막쯤에 물위에서 운영하는 매점을 만날 수 있는데 오뎅이나 차 등을 판매함. 다만 소요시간이 상당히 길어 어느순간부터는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음식위의나그네 — Google review
Shimonakajima-2 Hozucho, Kameoka, Kyoto 621-0005, 일본•http://www.hozugawakudari.jp/•+81 771-22-5846•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즈강 유람선

47도게츠 교

4.4
(4667)
•
Mentioned on 
1 list 
다리
교토 아라시야마에 위치한 도게츠쿄 다리는 봄꽃, 가을 단풍, 주변 산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이 목조 다리는 헤이안 시대에 거슬러 올라가며, 한쪽은 카츠라 강, 다른 쪽은 호즈 강 위로 약 200미터를 가로지릅니다. 역사적으로 귀족들 사이에서 야간 산책과 함께 공연이 열리던 곳으로 인기가 있었으며, 이 지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대나무길, 텐류지, 도게츠 교를 한 번에 묶어 관광하면 알찬 것 같아요. 도게츠 교를 건너면서 옆을 보면 일본 같지 않고 어디 동남아 자연을 보는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이 듭니다. 좋았어요😀
Seam — Google review
도게츠교는 이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주변에 오시면 여기는 갈 수 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연인과 함께하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리 길이가 서울 한강처럼 길지는 않고 괜찮습니다.
김호진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도게츠교에 다녀왔습니다. 푸른 산과 그 아래로 흐르는 강, 거길 가로지르는 다리가 그 자체로도 운치가 있습니다.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하고 강을 따라 뱃놀이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걸어도 좋습니다. 다만 9월 초에도 낮 기온이 34도로 상당히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모자나 양산을 챙겨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ok2 — Google review
도게츠교 에서 바라본 아라시야마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볼만 합니다 정돈된 거리 맞은편의 자연풍경이 매우 고풍스럽고 아련한 느낌을 주네요
Demitrei — Google review
오후쯤 되니 바람 솔솔 햇볕은 쨍쨍 그래도 오길 잘 한것같아요. 교토에 오면 꼭! 와봐야 되는곳 사람반 볼거리 반 이런게 여행이지
김이브 — Google review
교토에 수십번 왔지만 한번도 오지 않았다가 처음으로 방문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사람구경을 원하시면 강추. 퍼센트커피는 쏘쏘 입니다
Tae K — Google review
여름이라 매우 더웟는데 다리 위에 올라가니까 바람이 많이불어서 되게 시원하다 건너가면 뱃놀이도 즐길 수 있고 쉴수있는 벤치도 많아서 주변 관광중 들르면 좋은 곳
H J — Google review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네요 양옆으로 내려오시면 산책길이있는데 상점가많은곳 반대편을추천드려요 사람도많지않아서 조용히 산책하기좋더라구요
즐겁게살자 — Google review
1-5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4, 일본•https://ja.kyoto.travel/tourism/single01.php?category_id=8&touri…•+81 75-392-9260•Tips and more reviews for 도게츠 교

48쇼군즈카

4.3
(1426)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명승지
관광 명소
쇼군즈카 무덤은 사원 근처에 위치한 고대 산 정상의 매장지로,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약 2시간의 도보는 지온인 사원에서 시작하여 쇼렌인 사원의 세이류덴 전망대로 이어지며, 맑은 날에는 아라시야마, 비에이산, 다이몬지까지의 도시의 훌륭한 경치를 제공합니다.
야사카 신사를 통해서 산을 쭉 올라오면 비교적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아침 산책겸 가볍게 오르기 좋을 정도 9시부터 개장이니 아침먹고 살짝 들려보자
최현지 — Google review
10월 말에 쇼렌인과 함께 시작되는 야간 특별공개 기간에는 교토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다만 야간에 쇼군즈카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없기에 자차, 택시 아니면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보도의 경우 지하철 게아게 역에서 내려 산길을 올라가면 되는데 30분 가까이 걸리고 가로등도 없으며 인도도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상당히 위험하다. 팀을 짜서 차를 렌트하는게 그나마 최선. 그래도 그렇게 돈을 들일 가치는 충분히 있다.
이한규 — Google review
교토 단풍 야간 개장 10월 하순~12월 상순 (예정) 접수: 17:00-21:00 ※주야 교차 입장은 없습니다. 교토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과 함께 드넓은 정원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 500엔 교통: 지하철 '히가시 야마'에서 택시
김우성 — Google review
꼭.. 차를 가지고 갈 것..!
Eunsol P — Google review
경치가 좋음
별사탕 — Google review
사람구경
J.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유리 다실 "코우안(KOU-AN)"이 아직 그 자리에 있었을 때 쇼군즈카 세이류덴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초현실적인 설치물 중 하나였는데, 교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완전히 투명한 다실이었습니다. 해 질 녘에 방문했는데, 유리를 통해 반사되는 황금빛이 공간 전체를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비록 그 설치물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지만, 그 고요한 풍경과 고요한 분위기의 기억은 그 이후로도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원문) I visited Shogunzuka Seiryuden years ago when the Glass Tea House “KOU-AN” was still there. It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surreal installations I’ve ever seen — a completely transparent tea room overlooking the city of Kyoto. I went around sunset, and the golden light reflecting through the glass made the whole space shine. Even though the installation is no longer there, the memory of that calm view and quiet atmosphere has stayed with me ever since.
Masa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 좋은 전망과 작은 정원에 별 다섯 개. 고요하고 선(禪)적인 분위기였는데, 단 하나… 잠깐만요… 정원사가 휘발유 낙엽 청소기를 계속 사용하는 모습에 별 하나(3분 정도 쉬는 걸 빼고)를 줬어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화요일 점심 전에 갔는데, 서양인은 저희뿐이었고 일본인 몇 명뿐이었어요. 사찰 자체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았어요. 입장료는 600엔이었어요. 교토 트레일을 걷다가 발견한 곳인데 (강력 추천해요), (원문) Five stars for the scenic view and the small garden. Serene and zen, except for… Wait for it… One star goes to the gardener constantly (except for a three minute pause) using a gasoline fueled leaf blower. SO LOUD. We were the only Westerners there, a few Japanese, before lunch on a Tuesday. The temple itself isn’t that special. Entrance 600 yen. We found this place when hiking the Kyoto trail (which I highly recommend).
Louise L — Google review
28 Zushiokukachocho, Yamashina Ward, Kyoto, 607-8456, 일본•http://www.shogunzuka.com/shogunzuka.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쇼군즈카

49짓소인

4.0
(1052)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지쇼인 사원은 1229년에 설립되어 15세기에 이전되었으며, 황실과 중요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교 사원은 아름다운 단풍나무와 후스마(슬라이딩 도어)에 그려진 그림으로 장식된 두 개의 쾌적한 정원을 특징으로 합니다. 도달하는 데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지만, 지쇼인 사원은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방문객들은 11월에 단풍의 멋진 경치를 즐기거나 눈 속에서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에 있는 실상원 이라는 불교사찰 사찰입니다.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차 마시는 자리에 앉아 말차와 다과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차량이 없으면 많이 걸어야 한다는게 단점이지만 운동 감아 걸으면서 거리 풍경을 보면 그마저도 장점으로 바뀔듯 합니다. 대중교통이 많이 없으니 잘 확인 해 보고 다니시기를 권고합니다.
김봉수 — Google review
12월초 방문. 방 바닥에 비치는 유명한 사진은 못찍게 되어 눈으로만 구경했어도 좋았다. 정원과 단풍.
전제이 — Google review
사진은 테라스에서만 가능.
김도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장소였습니다.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은 매우 유감이었습니다만, 여름의 바닥 청 단풍도 꽤나 을인 것이었습니다. 평일이었습니다만, 사람은 포츠리포트리라고 계셨습니다.그러나, 인기의 관광지에 비하면 많은 것은 없기 때문에, 피로를 치유하기 위해서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とても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写真を撮ることが出来ないことは非常に残念でしたが、夏の床青紅葉も中々に乙なものでした。春夏秋冬全ての季節で味わい深い光景を見ることができるかと思います。 平日でしたが、人はポツリポツリといらっしゃいました。しかし、人気の観光地に比べたら多くはないので、疲れを癒すためにも訪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かもの里“KAMONOSATO” — Google review
오는 길이 너무 시골마을이라 여기가 맞나.... 싶은데 찾기가 어렵거나 하지 않음. 주변에 요양원과 유치원이 공존하는 고즈넉한 동네. 단풍 나무와 카노 유파의 그림을 지닌 힘숨찐 사찰. 가을엔 발 디딜틈 없을듯. 경내에서 바라보는 정원이 너무 아름다움. 강력 추천합니다
SU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문적 사원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질실하면서도 제대로 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7세기의 보존 상태가 좋은 카노파의 그림이 있어 역사를 느끼게 해 줍니다. 여기에는 몇 번이나 오고 있습니다만 해마다 황폐감이 증가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새롭게 지어진 고산수정원은 무더위의 영향이나 이끼가 시들어 끝나고 꽤 거칠어지고 있어, 정원을 바라보는 받침대에는 플라스틱의 물결판이 씌워져 흥미롭습니다. 또, 돌관 공사적인 싼 수리나 보강, 철골에 의한 보강이 여기저기에 노출하고 있어 모처럼의 격식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원문) 門跡寺院ということもあり、質実ながらしっかりとした造りになっています。17世紀の保存状態の良い狩野派の襖絵があり歴史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ここには何回か来ていますが年々荒廃感が増している感がします。新しく造られた枯山水庭園は猛暑の影響か苔が枯れ果ててかなり荒れ果てており、庭を眺める台座にはプラスティックの波板が被せられており興ざめします。また、突貫工事的な安っぽい修理や補強、鉄骨による補強があちらこちらに露出しており、せっかくの格式が損なわれています。
YKドラッガ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상원은 전 천대종의 사문파 (천대종에는 산문파와 사문파가 있습니다)의 단립사원으로, 본존은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목조 입상의 부동 명왕입니다. 실상원은 옛날부터 이와쿠라몬터라든가 이와쿠라고텐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상원이 문적사원이기 때문입니다. 문적 사원이란 그 사원의 주직을 천황가의 피를 당기는 분들이 맡고 있었다, 격식이 높은 사원으로, 대대로 황실로부터 큰 지원을 받아 번성했습니다. 특히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텐다이 종사 문파에서는 몇 안되는 문적 사원의 제일로 여겨졌습니다. (원문) 実相院は元天台宗の寺門派 (天台宗には山門派と寺門派があります)の単立寺院で、 ご本尊は鎌倉時代に作られたと伝えられる木造立像の不動明王です。 実相院は昔から、岩倉門跡とか、岩倉御殿とも呼ばれています。 その理由は実相院が門跡寺院であるからです。 門跡寺院とはその寺院の住職を天皇家の血を引く方々が務められていた、 格式の高い寺院のことで、代々皇室から大きな支援を受けて栄えていました。 とくに室町時代から江戸時代にかけては、 天台宗寺門派では数少ない門跡寺院の随一とされていました。
たかしシミ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텐다이 무네의 전문 자취, 현재는 단립 사원입니다.현존하는 몇 안되는 여원고소. (원문) 天台宗の元門跡寺院、現在は単立寺院です。現存する数少ない女院御所。狩野探幽等の襖絵があります。特に春秋の庭の趣きは良いように思われます。尚、建物の傷みが多いので、拝観料500円ですので、少しでも協力も含め訪問に行かれるといいと思います。
MON S — Google review
121 Iwakura Aguracho, Sakyo Ward, Kyoto, 606-0017, 일본•https://www.jissoin.com/•+81 75-781-5464•Tips and more reviews for 짓소인

50에이칸도초

Mentioned on 
1 list 
에이칸도초는 교토에서 놀라운 목적지로, 특히 생생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합니다. 가을철에는 사찰 경내가 숨막히는 색상의 캔버스로 변하여, 도시에서 단풍을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가 됩니다. 또한, 에이칸도는 특별한 야간 조명 시간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마법 같은 빛 아래에서 사찰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야간 분위기의 조합은 에이칸도초를 가을에 방문하기에 잊을 수 없는 장소로 만듭니다.
일본,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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