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37 최고의 해산물 장소

안녕 친구들 오사카 2박3일중 들린 쿠로몬 시장이야 다 알겠지만 해산물로 유명한 거리야.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회의 퀄리티가 뛰어나 하지만 몇몇가게는 너무 비싼대 맛이없더라 내가 추천해주는건 스시를 먹는건 추천하지만 bbq로 먹는 음식은 솔직히 너무 맛없더라 그러니 꼭 스시만 먹는것 추천할게

3에 가까운 3.5 🦀큼직한 해산물 모형과 실제 해산물들 보는 재미가 있음. 오사카 관자는 왜 이리 클까? 😋먹거리 다양함, 미슐랭 팻말 단 곳은 음식 맛도 보장됨 💱환전 쉽게 할 수 있음 💵비쌈. 식사 다른 데서 하고 와서 여기서 진짜 먹고싶은 거 몇 개만 먹어보는 것 추천 <<푸드코트 후기>> 💚와규고로케스틱: 스틱 하나에 1100엔, 튀김 잘 튀기지만, 스틱 속이 와규와 치즈로 가득해서 딱히 와규 먹는 메리트가 안 느껴짐 🧡참치대뱃살 스시: 한 피스 8천원,,,,^^이지만 맛있긴 진짜 맛있다 배고팠으면 더 시켰을 듯 💚야끼소바: 편의점 맛 💚🧡닭꼬치: 스모키한 향이 짙은 잘 구워진 닭꼬치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정취를 느낄 수 있으나,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서 가격이 사악하다. 한국의 광장시장과 비슷. 쿠로몬시장에서는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정도만 맛보고 떠나자. 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가 많다.

일본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아케이드 상점가. 오사카에서 대표적인 시장이고 미식의 도시 답게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합니다. 관광객이 많으며 로컬스러운 분위기는 좀 약하고, 가끔 판매대에 있는 음식 촬영하는걸 싫어하는 사장님도 있으므로 사진 촬영 시 주의하세요.

어디를 가더라도 평타 이상합니다. 관광객으로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된 거 하나 먹겠다고 찾지만, 쿠로몬 시장 그냥 거닐면서 길거리 음식 혹은, 시장 내 점포로 한 두끼 배 채우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시장통 분위기가 정말 즐거워요. 부산사람이라 부평깡통시장이랑 똑같다는 인상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ㅋ

1. 관광객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비싸고 외려 특색이 없는 시장이라 생각함. 2. 아이 쇼핑으로 분위기만 즐기는 것을 추천.

시장안에 식당에서 1~3차까지 식사 겸 음주를 했습니다. 첫번째로 갔던 해산물 꼬치 구이 집이 훌륭했습니다. 두번째 튀김집은 완전 별로 였어요~ㅎ 세번째 식당에서 오뎅이 별미 였어요~!

레고랜드 관람차 유람선 수족관이 있어서 하루일정으로 딱 좋고 식사도 편하게 가능합니다^^

우선 직원이 친절하며 밥도 맛있습니다. 물에 얼음물은 기본이고 수증기가 나올 만큼 에어콘이 쎄고 시원합니다. 장소도 건물안에 있어서 부딤도 되지 않고, 문도 앞문과 뒷문으로 되어있어서 이무리 손님이 많아도 나가는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스도 여러개로 되어있어서 본인 취향데로 먹을수가 있을 뿐더러 티켓을 뽑을때 그림이 그리어져 있어서 실수 없이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의 티켓을 뽑을 수 있습니다. 티켓 뽑는곳은 두 곳 이므로 이것 또한 사람 수에 부담 없이 티켓을 뽑을수 있습니다.^^

쇼핑가 디자인은 사진 한 두 장 찍을만한 곳이나 음식은 별로

고기덮밥과 고기초밥이 매우 맛있었음

일본 쇼와시대 감각의 거리에서 B급 구루메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야끼소바먹었는데 좀 짜지면 그래도 맛있었어요. 점원여자는 불친절

사람 많아서 못먹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도전하고싶어요

맛있었어요. 양이 많은편은 아닌데 강한 샤리와 등푸른 생선들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샴페인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2015 미슐랭 1스타 정말 맛있습니다

행복해요 맛집 별다섯개

(Google 번역 제공) 강 바로 위에 위치한 특별한 위치로, 전망이 독특합니다. 초밥 요리사는 분명히 초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 후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Außergewöhnliche Location direkt an einem Fluss gelegen, die Aussicht ist einmalig. Der sushi Chef hat ganz offensichtlich tiefe Kenntnisse wie Sushi zubereitet werden muss. Es hat durchaus etwas gedauert, bis wir miteinander ins Gespräch gekommen sind, aber ab da war es fantastisch.

(Google 번역 제공) 다섯 식구가 예약 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은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셰프는 쉴 새 없이 섬세하게 하나하나 정성껏 요리해 주었고, 셰프의 조수들은 셰프가 상상하는 대로 요리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입구부터 나올 때까지 저희를 흠모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음식과 경험을 즐기느라 조금 시끌벅적해도 셰프들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원문) Our family of five were invitingly greeted albeit twenty minutes early for our reservation time. The chef worked nonstop with dexterity gracefully preparing each item for us. His assistants provided direction for each piece as he envisioned it for enjoyment. We were fawned over from entry to exit. Such a lovely evening… and they didn’t mind that we were a bit boisterous in our enjoyment of the food an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기타하마에 있는 세련된 초밥집. 평일 밤, 예약을 하고 방문. 부탁한 것 ・코스 구조는 금눈 도미의 볶음, 고구마 조개, 문어의 3종. 도미는 껍질이 고소하게 구워져 있어 부드럽게 단맛을 느낀다. 식초밥은 적초. 초밥에는 간장을 바르고 있어 그대로 입에 옮길 수 있다. 코스 도중에 나오는 참깨 고등어는 기름진 고등어를 사용하고 있고, 참깨가 듬뿍 걸려 맛있다. 차 새우는 단맛이 제대로 느껴져 식감이 좋아. 구멍은 푹신푹신 입에서 풀어 가는 듯한 감각. 잔치까지 했다. (원문) 北浜にある洗練されたお寿司屋。 平日の夜、予約をして来訪。 頼んだもの ・コース お造りは金目鯛の炙り、つぶ貝、タコの３種。 鯛は皮目が香ばしく焼かれていてふわっと甘味を感じる。 酢飯は赤酢。 お寿司には醤油を塗ってくださっていて、そのまま口に運べる。 コースの途中に出てくるゴマ鯖は脂ののった鯖を使用されていて、ゴマがたっぷりかかってて美味しい。 車海老は甘味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て食感が好み。 穴子はふわふわで口の中で解けていくような感覚。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2월 저녁 8시 30분, 두 번째 세션 처음 먹어보는 곳이에요. 특히 밥 스타일이 좀 특이했어요.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해산물도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큰 메뉴를 주문했고, 아내는 작은 메뉴(초밥만)를 주문했어요. 대부분 커플에게는 양이 괜찮을 것 같아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정중하고 편안했어요. 다만 저희는 일본어를 못해요. 다시 올게요. (원문) Feb 2024 dinner 8.30pm second session First time eating here. A bit different style especially the rice. But nonetheless it is very delicious indeed. The seafood all very fresh and tasty. I am taking the bigger menu, my wife the smaller menu (only sushi)… should be OK for most couple the portion. Service also very good and polite and comfy. Though we cannot speak japanese. Will come back again.

오사카 최고 인기 갓포 “시마노우치 이치요” 시작 하기전에 앞서 강추. 사시미는 숙성감이 있어 감칠맛이 폭발 하지만 그에 비해 식감은 살아있어 좋았다. 전복, 개살등이 들어간 앙카케모노는 간이 거의 안 되어있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전복과 우니또한 신선함이 살아있고 소히 말하는 방귀 맛 전혀 없고 크리미함. 앞에 요리들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우나기야키가 굉장히 맛있음 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 와사비랑 곁들여 먹으면 단맛까지 돈다. 그 외에도 와규, 사쿠라에비카키아게, 킨키찜(중화풍) 등등 모든 메뉴 추천. 실패가 없을 거라고 예상 되는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집 강추‼️

환상적인 캇포 오마카세 코스. 제철 식자재를 적재적소에 절묘하게 사용해 고유의 맛을 이끌어내면서도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상의 하모니. 대단히 인상적이었던 경험.

도톤보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인기 캇포요리집... 단품 또는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오토시부터 심상치 않으며, 음식 하나하나가 밸런스 좋은 맛과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리고 있다... 먹다보면 계속 술을 부르는 좋은 음식들이다... 도톤보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하는 곳이다... 기억저편 instagram @laputaaa

친구추천으로 들름! 급 떠난 여행이라 온라인 예약은 못하고(1주일 후부터 가능함^^), 워크인으로 다음 날 9시로 예약하고 방문함! 메뉴판이 손글씨라 잘 못읽겠어서, 1만엔 오마카세로 코스 부탁드림. + 조금 부족하여 마지막 네기토로 동 추가 모든 메뉴를 상담해가며 취향에 맞춰주심 메뉴 전부 맛있음

1만엔 코스 먹었습니다. 전체적인 요리의 레벨이 높고, 간이 짜지 않습니다. 각 재료의 맛을 잘살려서 좋았습니다만, 저희가 갔을때는 의자를 빼주지 않았지만 일본인이 온 경우에는 모두 의자를 빼주더군요. 다만 쉐프분의 응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를 해서인지.. 그냥 적당했음.

(Google 번역 제공) 니혼바시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한 일본 요리의 유명한 가게 「시마노우치 이치요」.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늠름한 공기와 함께 나무의 온기와 품격이 감도는 상질의 공간이 펼쳐진다. 제철의 소재를 정중하게 파악해, 하나 하나에 장인의 기술과 미의식을 담은 요리의 여러가지. 계절의 해산물은 물론 고기 요리와 조림에 이르기까지 국물의 향기와 맛이 조용히 퍼져, 입안에서 살짝 녹아가는 여운을 남긴다. 화려함보다, 본질의 맛을 추구한 「이치요」의 요리는, 확실히 어른의 사치품 그 자체. 특별한 사람과 보내는 밤에 어울리는 극상의 한때를 연출해 줍니다. (원문) 日本橋の静かな通りに佇む、日本料理の名店「島之内 一陽」。 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凛とした空気と共に、木の温もりと品格が漂う上質な空間が広がる。 旬の素材を丁寧に見極め、ひとつひとつに職人の技と美意識を込めた料理の数々。 季節の魚介はもちろん、肉料理や煮物に至るまで、出汁の香りと旨みが静かに広がり、 口の中でふわりと溶けていくような余韻を残す。 華やかさよりも、本質の美味しさを追求した「一陽」の料理は、まさに大人の贅沢そのもの。 特別な人と過ごす夜にふさわしい、極上のひとときを演出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자카야는 일본식만 제공하지만 직원들은 우리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도 사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했습니다. 각 고객은 음료를 마셔야하므로 사케와 맥주를 마셨습니다. 장어, 생선회, 튀김 등 거의 모든 요리를 좋아했지만 차가운 소바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원문) The izakaya only does japanese but the staff was gracious to us tourists, offering photos for us to choose. Each patron must get a drink, so we got sake and beer, we loved almost every dish such ss the eel, sashimi and tempura, though i was a little disappointed with the cold soba.

(Google 번역 제공) 첫회를 위해서 코스로 부탁했습니다.너무 맛있고 도중에 사진 찍고 있지 않습니다. (원문) 初回のため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美味しすぎて途中から写真撮って無いです。徳島がルーツと言う事で締めは三輪素麺だったり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ぜひまた訪問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끔 함께 밥집 순회를하고있는 분의 추천으로 처음 방문! 생선회의 모듬에는 5종류의 신선한 생선이 늘어서 간장뿐만 아니라 소금에서도 즐길 수 맛의 차이에 감동. 새우와 연근의 가위 튀김은 옷이 바삭바삭하고 갓 튀긴 맛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가리비의 조개 기둥의 아부리야키는 심플하게 소금으로 받고, 맛이 두드러져 매우 맛! 마나가츠오는 "가다랭이 아니야"라고 말해 주문했습니다만, 이것이 대정해! ! 푹신하고 부드럽고 기름기가있어 최고의 구운 생선이었습니다. 체결에는 도쿠시마의 땜납 소면. 우동과 같은 굵기로, 2인분을 함부로 해 주시는 걱정도◎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어, 인기점이므로 예약이 추천. 가게의 대응도 정중하고, 마지막은 밖까지 배달해 주시는 배려도 기뻤습니다. 또 꼭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たまに一緒にご飯屋さん巡りをしている方のおすすめで初来店！ お刺身の盛り合わせには5種の新鮮な魚が並び、お醤油だけでなくお塩でも楽しめて味の違いに感動。 エビとれんこんのはさみ揚げは、衣がサクサクで揚げたての美味しさがたまりませんでした。 ホタテの貝柱のあぶり焼きはシンプルに塩でいただき、旨みが際立ってとても美味！ マナガツオは「カツオじゃないよ」と言われて注文したのですが、これが大正解！！ ふわっと柔らかく、脂ものっていて最高の焼き魚でした。 締めには徳島の半田そうめん。 うどんのような太さで、2人分をはんぶんこしてくださる気遣いも◎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人気店なので予約がおすすめ。 お店の方の対応も丁寧で、最後は外までお見送りしてくださる心遣いも嬉しかったです。 またぜひ訪れ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에 있는 해물 선술집 같은 물건이 좋은 가게! 생선의 신선도는 물론 맛있는 메뉴뿐입니다. 점원의 대응도 기분이 들어, 고맙습니다 한입니다. 요금도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신지에서 해물을 먹는다면 이 가게입니다! 😊 (원문) 北新地にある海鮮居酒屋みたいな品のいいお店！ 魚の鮮度はもちろん、美味しいメニューばかりです。 店員さんの対応も気持ちが入って、ありがたい限りです。料金も、適正だと思います。北新地で海鮮を食べるなら、こ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가볍게 밥이 테라에 이쪽에 방해했습니다. 【병비야】씨 이자카야 부문 백명점 2021.2022.2024.2025년 수상 기타신치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점내는 작은 요리 가게와 칸자 가게 같은 분위기입니다. 요리는 일품입니다. · 생선회 모듬 ・장어의 가마야키 등등 가볍게 주문 통통 전채 모듬에서 매우 맛있다! 통통이 맛있는 가게는 대체로 요리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상대로 사시미와 일품 요리는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선술집의 퀄리티가 아닌 것 같다. 점원 씨의 접객도 좋고 매우 아늑했다! 이번은 폐점 1시간 전 정도에 입점해 버려, 천천히 할 수 없었으므로 다음은 천천히 가서 다양한 요리를 먹고 싶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10月 軽くご飯がてらにこちらにお邪魔しました。 【びんびや】さん 居酒屋部門百名店 2021.2022.2024.2025年受賞 北新地駅からもすぐの距離にあります 店内は小料理屋や割烹屋さんといった雰囲気です 料理はアラカルトで ・お刺身盛り合わせ ・うなぎの蒲焼 などなど軽く注文 お通しの前菜盛り合わせからとても美味しい！ お通しが美味しいお店はだいたい料理も美味しいと思ってます。 期待通りお刺身や一品料理はどれもとても美味しく 居酒屋さんのクオリティーではない気がする。 店員さんの接客もよく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 今回は閉店1時間前くらいに入店してしまい、ゆっくり出来なかったので次はゆっくり行き色々な料理を食べたいと思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생선 맛있는 😋 술도 풍부🍶 〆의 메밀도 최고🥢🥢 조금 가고 있습니다! (원문) とにかくお魚美味しい😋 お酒も豊富🍶 〆のお蕎麦も最高🥢🥢 ちょいちょい行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 방문 이른 시간은 예약으로 묻혀 있었기 때문에, 20시경에 묻자 앉았습니다. 기타신지에서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라고 듣고 있어, 기대 가득으로 입점 1번 감동한 메뉴는 도미노 포테사라 고로케(850엔) 외형에 임팩트가 있어, 식감도 독특. 맛도 물론 맛있다! 사시미 모듬(2600엔) 소문대로 레벨이 높은 사시미 모듬이었습니다. 연근과 새우 끼워 튀김(850엔) 이쪽도 상상과 다른 비주얼로 등장. 확실히 맛있는 이와시 매실 조림(850엔) 맛이 스며들고 놀라운 아테 매일 구매한 것에 따라 메뉴가 바뀌어 필기로 쓰여지고 있다는 것.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반복합니다! (원문) 2024年4月訪問 早い時間は予約で埋まっていたため、20時頃に伺うと座れました。 北新地で魚が美味しく食べれるお店と聞いており、期待満載で入店 1番感動したメニューは 鯛のポテサラコロッケ（850円） 見た目にインパクトがあり、食感も独特。味ももちろん美味い！ 刺身盛り合わせ（2600円） 噂通りにレベルの高い刺身盛り合わせでした。 蓮根とえびの挟み揚げ（850円） こちらも想像と違うビジュアルで登場。しっかり美味しい いわし梅煮（850円） 味が染み込んでおり、素晴らしいアテ 毎日仕入れたものによってメニューが変わり、手書きで書かれているとのこと。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リピートします！

누군가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저희 부부는 너무 만족했어요.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특히 사시미나 그라탕 처럼 처음 맛보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고 꼭 저녁으로 가보세요. 도톤보리 불켜지면 그때 경치 보면서 먹는게 더 좋아요. 예약은 꼭 하고 가시고 그라탕과 내장구이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꼭이요 그리고 말차 아이스크림 말고 유자 소르베도 정말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톤보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아주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런치로 오면 코스 메뉴의 가격이 꽤나 괜찮은 편인데, 저녁에는 다소 비싸집니다. 런치로는 5점짜리, 저녁은 가격 생각하면 조금 고민되는 가게.

<다양한 종류의 대게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고급진 전통 일식 요리집>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대게 코스 요리입니다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고,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음식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코스 하나 시키고, 게살 초밥 따로 하나 더 시켰는데 다음에는 초밥 두개 시킬 겁니다. 여기 예약할때만해도 여자친구님께서 반신반의했는데 첫 입 먹자마자 칭찬받았어요. 감사해요 카니도라쿠

점심정식 중 KANATA를 먹었어요(점심주문은 16시까지). 한국에서는 게를 찌거나 게장정도로만 먹어봐서 새로운 느낌이 컸어요. 회, 구이, 전골, 계란찜, 그라탕, 튀김, 초밥, 디저트 등이 나오는데 거의 다 처음 먹어봐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주문시 디저트로 유자소르베 또는 녹차아이스크림 중 선택 수 있고 녹차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하고 씁슬한 녹차를 넣어줍니다. 맛은 평균적으로 다 맛있고 완전 맛도리 정도는 아니에요. 가격이 있기 때문에 평소 게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식당 건너편 Super jpm Souemoncho Parking Lot (宗右衛門町 駐車場)에 주차할 수 있고 식사 후 계산할 때 주차권을 보여드리면 무료 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 간장게장에서 간장이 빠진 맛(그래도 맛있음) 계란찜: 게 육수로 만든 계란찜맛 그라탕: 그라탕 전골: 가쓰오부시 육수에 샤브샤브 해먹는 맛

오사카에 방문해 처음 방문한 식당이에요. 웨이팅 걱정을 했는데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어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게요리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게 몸통 사시미가 나왔는데 발라먹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방문하라면 할 것 같아요.

난바 도톤보리에 총 3개의 매장이 있어요! 동관, 중간, 본관 (본관에서 먹었어요!) 세곳 다 간판에 거대한 게가 있어서 알아보기 매우 쉬워요! 본관에 도착해서 안내받고 엘레베이터 이동.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자리로 이동해 메뉴판과 함께 좌석에있는 키오스크로 주문 (한국어 가능) 전반적으로 음식의 가격대가있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6,800엔(세금 포함 7천엔대) 코스를 먹었습니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입니다! 추천해요!

예전부터 지나가다 눈에 잘 띈집 예약 후 점심 코스 요리 먹음 뷰도 좋고 대접받는 느낌들어 좋음 맛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 좋은 식당

도톤보리에 지나가면서 눈 길이 갔지만 선뜻 가보지 못했습니다. 먼가 드디어 방문한 기분입니다. 매장 위치는 도톤보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합니다. 매장에 입장하면 메뉴판에 QR코드로 접속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보기위해 세트메뉴와 나마비루를 주문하였습니다. 매장은 깔끔했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은 편입니다. 쿠시카츠는 처음 접하였는데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였습니다. 튀김옷은 얇고 바삭하였습니다. 테이블에 위치한 소스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좋아하는 식재료만 조금씩 주문하면서 맥주를 곁들일 것 같습니다.

오사카는 쿠시카츠가 명물이라고 꼭 먹어봐야한다고 하길래 도톤보리 지나가다가 들린곳! 다루마가 체인으로 지점이 많아서 나름 어디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 나온다길래 먹어봄. 으으음.. 글쎄요? 이런 음식 튀기면 다 이정도 맛은 하지않나? 딱히 맛있다 맛없다는 모르겠고 먹을만하다 정도? 간단하게 맥주 먹고싶을때 안주대용으로 먹음 딱일듯! (그정도까지만 노리고 만든거같긴한데..) 개인적으론 잘 모르겠네요. 지인들이 추천해줄래? 라고 하면 추천은 딱히 안할듯싶습니다. (나중에 츠텐카쿠쪽 유명한 곳을 더 가보고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를 내려야할듯) 더운데 시원한 맥주 먹고싶고 간단한 안주거리가 필요하다면 가보세요😗

도톤보리의 유명한 쿠시카츠 맛집 워낙 유명하고 사람도 많아서 대기가 조금 있을수도 있어요 튀김자체는 너무 맛있고 신선해요 3번째시킨 쿠시카츠는 약간 오버쿡이 되어서 아쉽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저녁으로 가볍게 맥주와 먹기 딱 좋아요^^

관광객 입장에서 주문하기 편한 방식이고, 음식도 광장히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쿠시카츠 1650엔 맛있긴한데 줄서서 먹을정도 아님 포차에서 만원컷 가능한 퀄리티 음료 안시키니 물 한 잔 안줌 일본에서 이런 식당 처음 가봄 음료 필수주문 고급 펍인듯

오사카에서 매우 유명한 꼬치튀김(쿠시카츠) 전문식당의 도톤보리 지점. 오사카의 명물인 쿠시카츠 식당은 많이 있고 각자가 원조라고 홍보하는데, 이 브랜드는 1929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니 꽤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생각된다. 가게 입구와 건물 옥상에 잔뜩 화가 난 주방장 아저씨의 얼굴이 심볼처럼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다. 다양한 종류의 꼬치튀김을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개별 꼬치메뉴가 있지만,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편이 더 편하고 실속이 있어 보인다. 음식이 나오면 테이블 위에 준비된 간장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으면 된다. 모든 튀김요리 자체가 대체적으로 맛있지만, 이 집의 꼬치튀김은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아주 좋다. 양배추는 원래 기본으로 제공되었으나, 이제는 100엔정도 돈을 받고 있다. 양배추를 간장소스와 같이 먹는 맛도 나쁘지는 않다. 다시 방문해도 좋은 식당이다.

딱 가볍게 안주와 주류 먹을수 있는 곳. 식사대용은 아니고, 주변 돌아다니다가 간단히 먹으면 좋습니다. 체인점이라 별로다? 그건 아니고, 그나마 먹을만 하다👍

오마카세로 시키면 5피스가 랜덤으로 나옴. 혼밥하기 무난함. 다소 가격은 나가는 편.

(Google 번역 제공) 겉이 어두워서 개점하고 있는지 확실히 몰라 불안하게 달려가면서 입점. 안은 보통이었다. 첫 번째 접시와 두 번째 접시에서 재료의 낙차가 크다. 옆의 세 번째 접시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가 있었기 때문에, 교대로 좋은 네타이 마이치 재료가 오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붉은 국물은 명가가 힘들고 나 취향이 아니었지만, 초밥은 가격이 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원문) 表がうす暗くて開店してるのかパッと見分からず不安に駆られながら入店。 中は普通だった。 一皿目と２皿目でのネタの落差が大きい。 隣の３皿目は私の好みのネタがあったので、交互にいいネタイマイチネタがやってくるのかなと思った。 赤だしはミョウガがきつくて私好みじゃなかったですが、お寿司はお値段なりのものがいただけるので悪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중앙시장의 본점에 방해한 것은 상당히 전입니다만, 엄청 별에 비해 「?」라고는 생각하고 있어서. 다만, 이쪽은 런치 타임 세트를 준비해 하루 같은 것 같아, 즉시 묻습니다. 주문한 것은 수량 한정 “점심 스시 도시락:\1,320(부가세 포함)”( 된장국 포함) 본점 쪽은 , 뭔가 유명인의 사인으로 묻혀 있어 , 대단히 차라 버렸다고. 한편 이쪽은, (가게의 소개 기사의 잘라내는 등이지만) 꽤 차분한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이쪽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닿은 요리, 쪽, 본점의 이른바 「1.5~2장」의 볼륨으로, 게다가 된장국 붙어 있어 이 가격은 확실히 유익합니다. 개별 재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신선하고, 거기에 첨부의 붓으로 찌비찌비 간장을 바르면서 받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본점보다 잡기가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은? 그리고. 그것이 증거에, 본점에서는 전혀 부족해 4장 받은 초밥이, 여기에서는 이 세트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의 시지미를 베이스로 한 된장국은 최고! 이제 이 된장국을 받기 위해서만 내점해도 결코 처벌은 당하지 않습니다. 변함없이 화상이지만, 썰매로 곁들여진 명가가, 혼마에게 예 일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일등지에서 이 내용으로, 이 가격은 대단해요. (원문) 大阪中央市場の本店にお邪魔したんはだいぶ前ですが、ぶっちゃけ星の割に「？」とは思っておりまして。 ただ、こちらはランチタイムのセットを用意してはるみたいなんで、さっそく伺います。 注文したのは、数量限定の 「お昼の寿司弁当：\1,320（税込）」（お味噌汁付き） 本店の方は、何か有名人のサインで埋まってて、ずいぶんとチャラけてたなと。 一方こちらは、（お店の紹介記事の切り抜きなどあれど）かなり落ち着いた雰囲気。 個人的には、こちらの雰囲気が好きです。 さて届いた料理、ほう、本店のいわゆる「1.5～2枚」のボリュームで、しかもお味噌汁ついててこの値段は確かにお得です。 個々のネタは言うまでもなく新鮮で、それに添付の筆でチビチビ醤油を塗りながらいただきます。 これはあくまで個人的な感想ですが、本店よりも握りがしっかりしてるのでは？と。 それが証拠に、本店では全然物足りなくて４枚いただいたお寿司が、ここではこのセットで十分満足できました。 あと、やはりここのシジミをベースにしたお味噌汁は最高！ もう、このお味噌汁をいただくためだけに来店しても、決して罰は当たりません。 相変わらずやけど、千切りで添えられたミョウガが、ホンマにええ仕事してます。 いやー、この一等地でこの内容で、この値段はすご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역사 있는 마을 스시! 그 중에서도 잡아 초밥이라고 하는 조악한 스타일! 불행히도 카운터는 2석 정도 밖에 없고, 예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예약표로 멈추고 있다. 혼자서도 테이블! 타네는, 에도 전 일과 같이, 삶은 새우 사이에 소보로를 끼우거나, 제대로 일된 것으로부터, 연어라고 말한 회전 초밥풍의 것이 혼재하고 있다. 오관 1470엔(세금 별도)이므로, 코스파 좋다, 라고 접시와 미묘한 것이 있다. 어른이라면, 꼭 ✖️3접시로 배 가득. 통통은, 용피 다시마에 넙치 감은 것 등, 전통적인 일의 요리가 나와 ◎ 본점은 행렬인 것 같지만, 교바시의 평일은 가라가라이므로 바로 넣는다. 씨앗에 혼자서 간장 바르는 것은 외인이라든지 기뻐할 것 같다. 간사이는 특히입니다만, 샤리에, 설탕을 많이 넣어 보습시키므로, 꽤 달콤하다. 그래서 목이 마릅니다. 3접시와 통으로 6000엔. 의견이 깨질 것 같은 코스파. 낡은 일에 이해 있는 사람은 싸다고 생각하고, 싼 회전 초밥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높다고 생각하는 느낌. 결제는 현금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歴史ある町寿司！ その中でもつかみ寿司という早握りのスタイル！ 残念ながらカウンターは2席くらいしかなく、予約ないと思うけど予約札で止めてる。 1人でもテーブル！ タネは、江戸前仕事のように、茹で海老の間にソボロを挟んだり、きちんと仕事されたものから、サーモンと言った回転寿司風のものが混在してる。いいものと微妙なのが混在してる。 五貫　1470円（税別）なので、コスパいいな、って皿と微妙なのがある。 大人だと、上まぜ✖️3皿でお腹いっぱい。 お通しは、龍皮昆布にヒラメ巻いたものなど、伝統的な仕事の料理が出てけて◎ 本店は行列らしいけど、京橋の平日はガラガラなのですぐ入れる。 タネに、自分ではけで醤油塗るのは外人とか、喜びそう。 関西は特にですが、シャリに、砂糖を沢山入れて保湿させるので、かなり甘い。だから喉が渇きます。お水一緒に頼むといいです。 3皿とお通しで、6000円。 意見が割れそうなコスパ。古い仕事に理解ある人は安いと思うし、安い回転寿司に慣れてる人は高いと思う感じ。 決済は現金以外も色々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내점했습니다. 上まぜ(5관)을 받았습니다. 1접시 5관으로 추가로 부탁하면 다른 재료(단 참치는 항상 들어간다) 샤리가 적고 무관도 먹을 수 있습니다. 눈치 채면 3 접시 먹고 있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初めて来店しました。 上まぜ(５貫)を頂きました。 １皿５貫で追加で頼んだら違うネタ(ただしマグロは常に入る) シャリが少なめで なん貫も食べれます 気がつけば３皿食べて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입 초밥 우마이 ~ 🌠 가끔 먹고 싶어 😍 상 혼합이 추천입니다!점심 휴식이 없기 때문에 기쁩니다! 이 퀄리티는 대단해!어쩌면, 개인적으로 칸사이 1의 CP입니다! 재방!오랜만입니다!약간, 작게 된 생각도 합니다만, 한층 더 한층 더 높아 여성 받는 것도 좋다! 응!그러면, 이 3배에서 4배 걸리는 스시가게도 있습니다만, 맛, 신선도, 만족감으로 말하면 이 가게에는 도저히 적지 않습니다! (원문) 一口寿司うまい～🌠時々食べたくなりまーす😍上混ぜがおすすめです！！お昼休憩がないのでうれしいです！3時くらいに行くと空いてます！赤だし、ミョウガが効いておいしい！2人でかなり食べても10000円いかないのに、このクオリティはすごい！！多分、個人的に関西1のCPです！！京阪モール駐車場から直結で近いのもなにげに良いです。店主とおぼしきおじさん？おじいちゃん？は黙々と鮨を握っておられます！！(^o^)/*リラックス度4 再訪！久々です！若干、小ぶりになった気もしますが、さらに一口度が高まり女性受けもいいのでは！相変わらず美味しい！上混ぜ4皿で20貫で5000円ちょっとなんで、この美味しさでこの値段ならここ以上のところを知りません！そりゃ、この3倍から4倍かかる寿司屋もありますが、味、鮮度、満足感で言うとこの店には到底敵いません！！しかも、いつ行っても同じ鮮度を安定して提供してくれるのもありがたいです！もっと評価されて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바구니로 간장을 바르는 스타일, 최고입니다. 칠할 수 없다! 재료도 전부 맛있고, 참치, 최고. 조개류는 끓여서 잡고 (원문) はけで醤油を塗るスタイル、最高です。 塗り損ないがない！ ネタも全部美味しく、マグロ、最高。 貝類は煮て握っています

수산물 시장 완전 외딴곳에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매장의 겉 모습을 보고 좀 걱정을 했는데 맛을보고 놀랬습니다. 단숨에 6접시를 먹어버렸네요. 그냥 오사카에서 제대로 된 스시를 먹고 싶으면 꼭 오세요. 어떻게 외곽에 교통편도 좋지 못한곳에서 이 작은 매장이 100년을 버텨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초밥집. 후쿠시마 시장 안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약간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먹어볼 만한 초밥이라고 생각함. 손님이 많이 붐벼서 시간도 45분으로 제한해 놓았음. 초밥부터 생강절임까지 다 맛있었음. 1접시에 초밥 5개. 4가지 종류의 초밥 접시가 있고, 한 접시에 1,400엔임. 주차장도 충분하고, 카드결재 가능함. 화장실은 시장 공용화장실 사용.

오늘(목요일) 9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초밥인데 정말 살면서 먹은 초밥 중 제일 맛있었어요! 밥 양도 꽤 많고 회가 두툼한데도 너무 맛있어서 3접시 먹고 왔습니다...ㅋㅋㅋ 거리는 멀지만 다녀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오사카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100년 명점 엔도스시입니다. 노다 역이나 타마가와 역에서 내려 걸어오실 수 있는데, 이게 길이 좀 헷갈립니다. 중간에 좀 있는 듯 없는 듯한 횡단보도가 하나 있는데 공원 쪽 말고 그거 건너신 다음 수산시장을 쭉 둘러서 가시면 스시집이 나옵니다. 제가 갔던 길보다 더 깔끔한 길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갈 때도 그렇게 해서 다시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어쨌거나 여긴 아침 일찍 여는 곳이기도 해 여행객들에게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서 하나 먹고 일정을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곳이라 하루는 꼭 들러 보셨으면 하는 곳이예요. 저는 아침 오픈할 때 갔는데도 현지인 웨이팅이 한 팀이였나 두 팀 있었습니다. 한 10분 정도 바깥 구경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 코로나 영향인지 아직도 거리두기를 하시고 계셔서 웨이팅이 좀 더 길어지는 건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쨌거나 가방 두고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주문 방식은 독특한데, 번호로 정해져 있는 판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주문하는 건 불가능하고, 대신 추가 단품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판은 가격이 동일한데 추가 스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쨌거나 저는 1번 판으로 먼저 요청드리고, 다 먹을 때 2번을 요청드렸습니다. 따로 국을 추가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스시를 내어 주십니다. 붓을 이용해서 간장을 바르시면 되는데 윗부분 전체적으로 바싹 바르셔도 그리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피스 하나하나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는데 얼추 보시면 유추 가능한 재료들입니다. 초가 좀 세게 들어가 있어서 간이 세고 떡지는 면도 있는데 저는 그게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하나하나 맛있더라구요. 두번째 판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두번째 있는 맨 오른쪽 피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게나 우니 참치같이 이 가격대에서 좋게 관리된 재료를 찾아보기 힘든 것들도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 비해 퀄리티 좋고 할머님의 접객도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길을 못 찾아서 지하철 가는 길도 빙빙 돌아가네요.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아직도 낚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방문한지 6년만에 리뷰올림 19년초에 한번 다녀왔는데 샤리도 네타도 지극히 평범 그자체 6개 세트라 기본 두세트 주문하면 가격도 그리 저렴한건 아님 그이후로도 수없이 오사카를 다녀왔지만 재방문은 없었다는..

오사카에서 워낙 유명한 초밥가게. 오사카 수산시장 초입에 위치 해 있으며 아침 일찍가면 수산시장에서 일 끝나고 와서 맥주에 초밥먹고 가는 분들을 볼 수 있음. 이른 아침인데도 예상외로 손님들이 많으며 사람이 없는데도 자리 정리가 끝날때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함. 음식을 남기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써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ㅎㅎ 내 기준에서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크게 나쁜거 같지도 않고 맛있어서 좋았음

2만원에 1번 세트(5 피스)+미소국 인데, 이거 무조건 먹어라. 나 5점 안 주는 사람이다. 유명한 걸 떠나서 꼭 들려라 가치 있다. 시장 앞에 있는 조그만 상가 가게 중 1곳이니 나처럼 시장 한바퀴 뱅뱅 돌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주소 남길께. - 엔도 스시 1 Chome-1-86 Noda, Fukushima Ward, Osaka, 553-0005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몇년전에는 3스타였습니다. 큰 기대를 갖고 방문했습니다. 1층 입구에 들어가면 자그마한 대기실이 있고 벽문이 열리면 주방이 보이고 그 옆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서 식사하는 구조입니다. 음식들은 각자마다 개성이 있고 참신한 시도가 엿보였으나 뚜렷하게 맛있는 디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긴 하지만, 서빙 스탭들의 숙련도를 더 개선할 여지가 있어 보였습니다.

미슐랭2스타. 런치 10,000엔. 음식 만족도 만족. 와인 가격 만족. 서비스 보통. 손님으로 지켜야 할 매너도 필요하지만 미슐랭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 좀 더 프로다운 서비스가 필요한데 서비스가 조금은 실망이었음. 맛 집 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당한 가격에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도 경험해보기 좋은 것 같음.

한국어로 온라인 예약 가능(예약필수) 가을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코스요리를 경험함. 요리 하나마다 설명해주어 좋았음. 2시간 좀 넘게 천천히식사가 진행되니까 혼자가면 길게 느껴질 수 있음.

미슐랭은 정녕 믿을게 못되는가... 빵이 제일 맛있었다

미슐랭3스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함

많은 기대를 않고 갔는데 제가 갔을때는 초반에 넘 맛있다가 막판에 메인들이 별로였...

분위기도 좋고 프렌치로 좋은경험했습니다 맛있어요

회사가 많은곳에 위치해있어서 동네도 깔끔하고 매장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다행히 많이 붐빌시간이 아니여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런치메뉴가 있어서 가성비는 정말 좋았습니다. 양이 적게 느껴지는 분도 계셨지만, 대부분 적당한 양이라고 느끼며 먹었습니다. 점심메뉴 추천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런치메뉴들 스시정식 1.5 (1,570엔)으로 주문 네타는 비교적 평범한 것들인데 종류에 따라 사이즈가 들쭉날쭉한 느낌 상대적으로 고가의 네타들은 작거나 얇다 샤리는 적당한 산미가 있고 무난한 편 한끼 가볍게 먹기에 나쁘지 않고 공간고 넓은 편이라 웨이팅 걱정은 없음

초밥은 최상의 맛이라기 보다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에요. 네타는 신선했으나 샤리가 제 입에는 조금 뻑뻑한 느낌이었어요. 입에서 씹는동안 재료와 밥이 섞이면서 주는 감동이 좀 덜 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맛이 없는 건 아니구요😅분위기와 서비스가 너무 좋았기에 가까운 곳에서 스시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맛있어요 확실히 해산물이 싱싱한게 느껴져요. 특히 오징어가 싱싱한 게 한국 스시랑 많이 차이나네요. 오징어 장어 이런게 정말 맛있구, 흰살생선 연어 참치는 생각하는 맛 그대로에요(맛잇다는 뜻!)

늦고 춥고 비도 많이 와서 호텔 근처에서 밥먹을라고 급하게 찾고 갔는데 웨이팅 20분정도 하고 들어가서 먹었다 근데 가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스시 진짜 너무 맛있었다!!!! 기다려서 먹을만합니다 👍🏻 담엔 점심먹으러 또 오고싶음

회전초밥 먹다가 초밥전문집 초밥은 다르다고 느낀 곳. 카운터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걸 볼 수 있으며, 한 피스 한피스의 퀄리티가 너무 좋음. 여행을 와서 비싼걸로 먹었지만(special sushi assortment) 기본적으로 스시덮밥같은 일반적인 메뉴도 있어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어떤 재료인지 식맹이라 설명이 힘들지만 먹었던 초밥중 식감과 향, 맛, 크기가 정말 미쳤습니다. 괜찮은 초밥을 먹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두 명이 월요일 저녁 9시 30분쯤 방문했고, 자리비용?과 라스트오더 10시 15분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부족한 일본어로, 앞서 다른 지역에서 먹었던 스시가 아쉬웠기에, 일본에서 먹은 스시의 기억을 즐겁고 맛있었던 기억으로 남기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이야기를 어설프게 일본어로 했습니다만, 마스터께서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스시는 무척 맛있었고, 와사비의 양도 적절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건 니기리 메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좋아했던 연어는 당연히 맛있었고, 의외로 계란초밥이 맛있었습니다. 계란초밥이 달지 않아서 계란과 김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또 새우초밥도 맛있었습니다. 방문했던 날이 일본여행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근처의 예쁜 네온사인을 소개해주셔서 그것도 즐겁게 봤습니다. 여행의 마지막날 추억이 무척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꼭 또 방문하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8개월의 유아가 있으므로, 개인실(굴 파랑)을 사전에 예약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 대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초밥은 “만들고 느낌”을 부정할 수 없고, 차 새우 떡밥은 피크도 하지 않습니다. 아가씨의 생일 축하이기 때문에 장소의 분위기를 부수고 싶지 않아서 「맛있네요!」라고 말하고 먹었습니다만, 본심으로서는 「이 정도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라쓰”(니기리 맡겨)를 부탁했습니다만, 나루토 미역의 돌출을 시작으로, 과연 유명점이라고 생각되는 맛의 초밥은, 찜 홀자 뿐이었습니다. 너무 질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나카이 씨 추천의 "목구멍"과 찜 구멍, 찻잔 찜을 추가 주문했습니다.이것으로 어떻게든 만족해 퇴점. 담요를 준비해 주거나, 배선의 타이밍이나 걱정은 과연 일류점과 기뻐졌습니다만, 중요한 초밥이 지금 하나. 묻는 시기가 나빴던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기대는 어긋났습니다. (원문) 8ヶ月の乳児がいるので、個室（掘り炬燵）を事前に予約していました。カウンターで戴く方が良いのはわかっていましたが、お寿司は「作り置き感」が否めなく、車海老のおどりネタはピクっともしていません。ネタが全体に生ぬるい。 娘婿の誕生日祝いですから場の雰囲気を壊したくなくて「美味しいねー！」と言い合って食べましたが、本音としては「この程度な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 「唐津」(にぎりお任せ)をお願いしましたが、鳴門わかめの突き出しをはじめに、さすが有名店と思えるお味のお寿司は、蒸し穴子だけでした。 あまりにも質的に物足りないので、中居さんお勧めの「のどぐろ」と蒸し穴子、茶碗蒸しを追加オーダーしました。これで何とか満足して退店。 ブランケットを用意してくれたり、配膳のタイミングや心配りはさすが一流店と嬉しくなりましたが、肝心のお寿司がいまひとつ。 お伺いした時期が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正直言って期待はず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레벨에서 일품요리가 기쁜 스시야. 재료의 레벨도 가격도 높다. 또 이타마에씨의 애상도 위세도 좋다. 언제나 주로. (원문) このレベルでアラカルトが嬉しい鮨屋。 ネタのレベルも価格も高い。 また板前さんの愛想も威勢も良き。 いつもおおきに。

(Google 번역 제공) 같은 메뉴인데 불행히도 긴자의 가게와 비교해 분명 맛있지 않다. (원문) 同じメニューなのに、残念ながら銀座のお店と比べて明らかに美味しくない。感動がない。接客も銀座の職人さんの方が色々解説していただき、また笑わせてくれた。

(Google 번역 제공) 가라쓰 코스를 받았습니다. 나루토 미역도 맛있게 그립의 샤리도 너무 크지 않고 퀘이의 그립은 처음이었습니다. 잡은 후와 시지미 주스와 두루마리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무스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唐津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鳴門ワカメも美味しく 握りのシャリも大き過ぎずクエの握りは初めてでした 握りの後とシジミ汁と巻物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のムースも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수많은 고급 스시점 중에서도 안정된 품질과 맛을 유지하는 좋은 가게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것은 긴자의 본점과 같은 미점. 노의 김이 들어간 계란구이를 즐기고 다음은 정중하게 부드럽게 삶은 하마구리를 맛보고, 다음은 코하다입니다.최고입니다. (원문) 久しぶりにまた来ました。 おいしいです。 数多くある高級寿司店の中でも安定した品質と味を保つ良い店です。値段もリーズナブルなのは銀座の本店と同じ美点。江戸前を味わうために丁寧に焼かれた海老のすり身入りの卵焼きを楽しみ次は丁寧に柔かく煮られたはまぐりを味わい、次はコハダです。最高です。大阪でこの銀座水準の味を楽しめるのは貴重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큐 주최의 슈일회에 초대되었을 때에 최근 4회 연속으로 맞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阪急主催の秀逸会に招待された時に直近で4回連続で当たり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서비스는 쿠베에만 있어◎. 한편, 오사카 특유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카운터석의 단체가 1조 분위기가 났고, 분위기가 엉망으로. 가게의 문제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약간 감점. (원문) 食事・サービスは久兵衛だけあって◎。他方で、大阪ならでは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カウンター席の団体が１組盛り上がっていて、雰囲気が台無しに。お店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が、雰囲気はやや減点。

스고이 맛있습니다 ^^~ 웨이팅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처음 경험하는 말차 맥주는 무진장 맛있었습니다. 강-추, 또한 한국인 혹은 외국인에게 정말 친절한 곳 입니다.

11:30분에 도착을 해서 봤더니 오픈 시간이 12시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을 그 자리에서 잡고 기다리다가 12시 정시에 들어갑니다. 보통 점심메뉴로 해산물 돈부리, 덴뿌라&스시셋트, 스시 이렇게 먹는거 같네요. 저는 그냥 스시 10피스 시켰습니다. 3000엔 이었던가.. 맛은 확실히 좋습니다. 네타가 좋아서 우니나 이꾸라는 신선해서 간만에 입 속에서 희열을 느꼈네요. 새조개는 잘 안 씻겼는지 모래 씹힘.. 그러나 맛은 둘째치고 문제는 점원들 태도.. 처음에 예약 했을 당시에는 뭔가 친절 했으나 계산을 할때 갑자기 틱틱댐..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도 문제가 아닌거 같고.. 타베로그 평점에서도 일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끼는지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글을 몇개 읽은것 같네요. 사실 해산물 돈부리도 먹고 싶었는데 점원 태도 문제 때문에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IG : @GURUME.ALEX

다 너무 친절했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기에 전날부터 고민하다가 주문에 실수 없이 조심하자 라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근데.. 재차 물어봐주시고 요리사분까지 나와서 메뉴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저는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난바역은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 가격대비 음식을 후려치는 곳들이 많아서 실망한 곳들이 몇군데 있었는데 여기는 가격만큼 음식 퀄리티가 있는 곳이였어요. 엄마랑 이모 다 입맛 까다로운 분들인데 이 음식점은 나오는 순간까지 극찬을 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

리뷰보고 불친절할까봐 안가려다가 가까워서 방문해봤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더라고요! 신경 많이 써주셔서 놀랬습니다. 스시도 맛있고 튀김도 맛있으니 세트로 드시길 추천해요!

일본어도 잘 안되고 예약 없이 가서, 다른 손님 예약 시간 비는 시간 이용해서 40분정도 한정된 식사시간를 했습니다. 직원들 되게 친절하고, 음식도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일본에 조금 괜찮은 식당들은 대부분 예약제를 우선시해서 그냥 가면 못먹는 경우가 많은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청어알(카즈노코) 누가 맛있다고 했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ㅋㅋ

사진 속 대개의 가격이 28000엔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3000엔짜리 대게찜을 시켰고, 주문을 위해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대게는 28000엔 이였습니다, 저희가 시킨 대게찜과 맞지 않다고 이야기 하니 그럼 초밥 비용 제외하고 28000엔만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이 대게를 28000엔을 지불하고 먹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저희는 외국인 관광객이였고, 사전에 정확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명백한 주문 실수이고 바가지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종업원에게 주문실수라고 말했지만 이미 사진과 다른 거 알면서 먹은거면 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이건 외국인 손님 응대가 잘못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여행을 다 망친거같아요. 모든돈을 다 지불해버린 최악의 상황에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바랍니다 We ordered steamed snow crab for 3,000 yen and talked to the waiter to place our order. However, the snow crab was 28,000 yen. When we told them that it didn't match the steamed snow crab we ordered, they told us to only pay 28,000 yen excluding the cost of the sushi. I don't think we can eat this snow crab after paying 28,000 yen. We were foreign tourists, and they did not give us an accurate explanation in advance. I kept repeating that it was a mistake to order, but they told me to pay if I ate something I already knew was different from the picture. I think this is a situation where foreign guests are treated incorrectly. I feel like I ruined my last trip. The worst situation brought tears to my eyes. I hope this never happens again

아내랑 여행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후 오사카를 가게될 때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동네의 스시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영어 메뉴판이 없었는데 이제 영어메뉴판을 갖다줍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지만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처가댁을 모시고 찾아갔었는데 일본에서 오래 공부하신 장인어른께서도 스시품질이 매우 좋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현지에서는 밥집이라기보다는 술집으로 오래 앉아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시 즈음 찾아갔었는데 8시 30분에 예약이 있어서 1시간 30분밖에 시간이 없어 괜찮은지 묻더라구요. 1시간만에 식사가 끝나는 한국인으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ㅎㅎ 예약을 안하실경우 자리 찾기가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룹 세븐틴을 좋아하시는 여직원께서 한국인들에게 매우 잘해주십니다. 혹 Kaiba 관계자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메일 주세요, 명동 외에 한국에서 방문할만한 곳을 추천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krezion@ :)

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서서 마시는 술집입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 총 2번 저녁에 방문했는데 안경 쓴 직원 분이 특히나 친절했습니다. 장사를 참 잘한다 생각했는데 점장인 줄 알았는데 사원이었더라고요. 인간미와 상냥함이 넘치는 접객을 받았습니다. 옆에 계신 분도 친절한 직원이었는데, 추천한 안주 말 육회(?)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떠나기 전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저희 어머니가 대신 제 메세지를 전달했는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사카가게 되면 또 방문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할 것 같습니다. 接客が温かく親切で、とても良い気分で韓国に帰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사카 올 때 마다 혼자 먹으러 오는 곳이에요!! 늘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술과 음식 그리고 현지인 분들의 좋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

The prices are affordable and the food is delicious. Since it’s a standing-only place, it was a bit tiring to go there after walking around all day. Still, I ended up going three nights in a row. It’s hard to beat this place when it comes to casual, hassle-free dining.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다. 서서먹다보니 하루종일 걷고난뒤에 가게 되면 좀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일밤 연속으로 갔다. 부담없이 편하게 먹기에 이보다 좋은곳은 없다.

3일만에 2번 온 곳 ! 간단히 마시고 가기 좋음 ! 친절하고 빠르고 쌈 한국어 메뉴 있음 ㅎ

오사카 첫날밤 난바스트리트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모두 좋았어요. 담에 오사카 가면 꼭 다시 갈게요...

서서 마시는 카운터를 갖춘 대중적이고 번화한 분위기의 스탠딩 이자카야. 오사카 명물인 도테 야키를 비롯해 각종 일품 요리와 단골 안주를 제공한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가게로 단골들이 많으며 3대가 마시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기가 힘들어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스탠딩 이자카야다 보니 혼자 마시러 가도 좋고 운이 좋다면 금방 옆 테이블의 직장인들과 친해질 수 있는 것도 장점. 흡연 가게와 금연 가게가 나눠져 있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춰 입점 하면 된다. 리뷰는 유튜브 "3분여행"에서 확인 가능.

떠들석한 분위기에서 동행한 지인과 간단히 딱 한잔 하면서 추운 밤 몸도 좀 녹이고, 시간때우기 좋은 곳. 둘이서 소주 한 도쿠리, 생맥주 500한잔, 간단한 안주 두 개 먹었는데 만원도 안나옴. 스태프들 매우 친절.

기대했던 곳은 늘 아쉬움이 남지만, 예기치 못한 곳에서 기쁨이 가득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던 것이 매우 아쉽다. 오리 가슴살, 닭 어깨살, 츠쿠네, 감자 샐러드, 가라아게 등 음식 전반적으로 아쉬운 점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메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까지 찍어서 친절히 알려주는 보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다. 가게 마감 전까지 음식과 주류를 먹으며 그들의 즐거운 기운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사카에 다시 온다면 반드시 들를 가게가 될 것이다.

소박한 느낌의 부담없이 한잔할 수 있는 길거리 이자카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꼬치부위별 설명과 밖까지 나와서 배웅도 감사했습니다. 꼬치는 돼지류만 가능한데 정말 맛있습니다. 생맥주와 함께하면 완벽해요. 잔술 시스템도 재밌어요. 오뎅도 간이 세지않아 좋았습니다. 다만,실내흡연 가능하고 스탠드석 및 좌석이 좁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큰 곳으로 가세요.

혼술하러 가기도 편해요. 리뷰 보고 꼬치 세트 시켰는데 그거 말고도 많은거 같아요. 다른거 시켜 보세요. 맛은 짠데 맛있어요. 주변 분들은 꼬치 반 다른거 반 드시는 거 같았아요. 단점은 서서 먹는거 입니다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한번쯤은 와서 밤을 보내보세요! 흡연자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택지 입키다 안주도 아주 맛있고 저는 내장우동을 강추합니다 간된 순대국밥 느낌?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소추 시키면 인증샷남기라고 병째 가져다 주십니다ㅎㅎㅎ 다만 돼지고기종류만 가능해서 느끼하신거 싫으신분들은 주의하세요! 저희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엄청 친절하신건 아니지만 나름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음식이 빨리나오고 맛도 좋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방문했지만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꼬치 3종과 무를 주문했고 양배추 한접시 무료로 제공됩니다. 특히나 머릿고기가 눈이 번쩍- + 다음날 또 가서 내장스튜랑 콜라겐디쉬를 먹었는데 존맛탱입니다. 잡내1도 없고 세상 부드럽습니다. 콜라겐디쉬는 견갑골쪽 연골부위라는데 족발에 자투리살과 콜라겐 부분과 비슷했습니다. 술은 사케로 주문했는데 냉장고에서 마음에 드는 병을 가져와서 스스로 따라마시고 잔 당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옆자리 계신 분도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질문도 해주시고 한국어로 간단한 표현도 해주십니다 :) 마지막 배웅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혼술맛집 담배가능 사진을 찍어둘걸 아쉽습니다.

퇴근길에 들러 친구 또는 회사 동료와 도란도란 얘기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의 따듯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스시야들중에 가장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을 싸지 않고 우니만 얹어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해 친절히 설명해 주는 셰프님도 계시었기에, 정말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릎 꿇고 계산을 받아주시며, 마지막까지 입구까지 나와 인사해 주시는 직원분의 태도도 잊히지 않습니다.

🍣 오마카세 인당 14만엔/ 예약필수 / 2시간 / 미슐랭🍣 하나 하나 나오는 탱탱한 밥알과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버리는 초밥들이 굉장히 감동 스러웠다. 분위기와 같이 먹는 듯한 느낌이였다. 한국에서 30만원에 먹을 코스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있음. 친철함과 편안함이 있다. 깊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곳이다. 남자끼리 간 커플은 우리뿐이였지만 연인과 오면 아주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듯.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요리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각 요리는 가장 섬세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훌륭하고 신중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두 셰프 모두 각 요리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제공되는 요리의 수에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떠나기 전에 두 개를 더 주문했습니다. 이번 경험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Just an unforgettable culinary experience. Each dish was masterfully and carefully created to deliver the most delicate, yet memorable morsels of food. Both chefs took time to explain what each dish was and created a calm and relaxed atmosphere despite language barriers. I was genuinely surprised by the number of dishes we were served, I did order two more before leaving. I thank them for this experience and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the next time I’m in Osaka.

(Google 번역 제공) 딸의 생일 축하에 갔습니다. 식사는 맛있는 것은 물론 최고이지만 서비스,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娘のお誕生日祝い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食事は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で最高なんですが、サービス、雰囲気も良いです。 また行か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노 셰프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이 한 입 베어 물면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각 서빙의 맛은 미묘하면서도 강화되어 재료의 천연 풍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모든 것이 멋진 소스였습니다! 저녁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토로(Toro)와 성게(Sea Urchin)일 것입니다. 둘 다 기분 좋게 죄악 뻔뻔한 입 구멍 감각에 녹아 들었다. 사케 페어링은 신선하고 신선하며 식사를 보완했습니다. 하세요! 아마노 셰프의 솜씨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고 매혹적입니다. 당신이 대접을 받고 있다면 이곳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멋진 경험을 해주신 아마노 셰프와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내가 다시 올까요? 다음 일본 여행은 이미 계획 중이다. (원문) This was a phenomenal experience. Chef Amano create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us to partake.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brought a very satisfying grin with eat bite. The taste from each serving was subtle yet enhanced to bring out the ingredients natural flavours. Everything was awesome sauce! If I had to choose my favourites for the evening, it would be the Toro and Sea Urchin. Both melted into a delightfully sinful shameless mouth hole sensation. The sake pairing was chrisp, fresh and complementary to the meal. Do it! Chef Amano's skills are impressive and mesmerising to watch. If you're after a treat, this place will not be a disappointment. Our thanks to Chef Amano and the team for a wonderful experience. Would I come back? The next trip to Japan is already being planned.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스시집에서 마지막으로 오마카세 코스를 먹은 지 3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오사카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스시도코로 아마노”를 예약했을 때 매우 기뻤습니다. 불행하게도 식사는 제가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였습니다 ☹️ 간사이에서 먹은 미식 경험 중 가장 비싼 식사였기 때문에 잘 준비된 스시 저녁 식사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전채 요리 2개, 사시미 4개, 따뜻한 요리 2개, 스시 8개가 모두 나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장어 초밥이 오늘 밤의 마지막 코스라는 말을 듣고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할 수프나 디저트도 없었고, 식당의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음식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불한 코스가 그날 밤의 유일한 메뉴인데, 설마 내 식사가 이대로 끝날 수는 없지 않은가? 🤨 나를 실망시킨 또 다른 점은 레스토랑의 환대였습니다. 그날 밤, 내 옆에는 다른 아시아 국적의 호화로운 손님 두 명이 앉았습니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셰프와 음식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스시 요리사에 대한 예의의 일환으로 사진 촬영 허가를 구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나는 요리사가 그들의 무례함에 대해 약간 당황스러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두 손님이 가장 비싼 사케 한 병을 사겠다고 제안했을 때 셰프의 불편함은 두 사람 모두에게만 관심을 갖고 즉각적인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장어 초밥으로 코스를 마무리하고 그 두 친구를 바라보면서 많은 혼란과 불만을 느꼈습니다. 나는 이것을 최악의 오마카세 경험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문) It has been over 3 years since I last had an omakase course in a sushi restaurant in Japan. So I was very excited when I managed to book the 1 Michelin-starred restaurant “Sushidokoro Amano” in Osaka. Unfortunately, the meal turned out to be quite the opposite of what I anticipated ☹️ Being the most expensive meal of my entire gourmet experiences in Kansai, I was looking forward to a well-arranged sushi dinner. 2 starters, 4 sashimis, 2 hot dishes and 8 sushi were all I was served. I was very confused when I was told that my eel sushi was the last course of the night. There wasn’t even a soup or dessert to wrap up the meal, while others in the restaurant were still being served. The course I paid was the only available menu of the night - surely my meal couldn’t end like this? 🤨 Another thing which disappointed me was the hospitality of the restaurant. That night, two extravagant customers of another Asian nationality were seated next to me. They started taking photos of the chef and the food upon their arrival. It was expected that, as part of the courtesy to a Japanese sushi chef, to ask for his permission for photography. I could sense the chef feeling a bit embarrassed of their rudeness. The next minute, yet, when the two customers offered to buy the most expensive bottle of sake, the chef’s sense of discomfort turned into an immediate gratitude with sole attention of them both. And there I was - finishing my course with that eel sushi and looking at those two dudes - with much confusion and dissatisfaction. I could almost call this the worst omakase experience ever!!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입니다. 그런데 밥을 제대로 놓을 수가 없어요. 식초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개인 취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바베큐 수지코. 2인분 주문하기 전까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verall very good experience. However I cannot quite place the rice. It feels that it doesn't have enough vinegar. Could be personal preference. However something I never had before. Bbq sujiko. This is awesome til I ordered 2 portions!

미슐랭 1스타임을 감안하면 맛이나 재료는 평범한 편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접객이나 서비스는 너무 좋고 친절합니다. 영어 메뉴판이나 식재료에 대한 설명, 가게/쉐프 설명 등 영어로 디테일하게 준비가 되어 있지만, 쉐프님이나 직원이 영어 대응이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 훈연된 장어는 새로운 스타일이였고, 나머지 음식들도 맛이 좋았습니다. 코스 마지막에 쉐프님의 퍼포먼스는 재미있고 신기했네요. ^-^ 사케는 잔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직접 주문도 가능한 듯 하고 추천받아서 마시면 계속 새로운 사케를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생맥주는 없고, 맥주를 주문하면 기린의 프리미엄 맥주 하트랜드 병맥주가 제공됩니다.

식사 시간 3시간.. 유쾌한 셰프님이었지만 그냥 그것뿐..

참치가 참 맛있었습니다. 사케는 1잔씩도 주문이 가능합니다(1잔당 가격은 1000엔~2000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조금 시끄러웠는데, 쉐프님이 식사 끝날 때쯤 사과하셨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고 친절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쉐프는 떠드느라 음식에는 관심이 없이 요리가 엉망이고 비싼편은 아니지만 스시가 진짜 엉망진창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쌀에서 소독약냄새가 나고 생선은 남은생선 주고 한국인한테는 진짜 적대적이며 하나도 맛있는게 없고 꿈에도 가고싶지않네요. 이렇게 써도 분이 풀리지않네요. 오죽하면 너무맛없다고 직접말하고 나왔습니다. 옛날 일본이 좋네요. 너무 때가 탓네요... ㅠㅠ 이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스시집입니다.

4월 가족방문으로 방문했는데 너무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방문했는데 귀한 대접 해주셔서 덕분에 귀한 음식먹고 왔습니다! 💖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유쾌하신 분 입니다. 그러나 스시는 미슐랭 스타 ☆ 이라는 타이틀 치고는 매우 평범했습니다. 엄청 맛있다..환상적 이다..라는 느낌을 받진 못했네요.. 오히려 스시 외의 요리가 3점 정도 맛있더군요. 8석의 테이블이 있습니다만.. 일본손님이 밖에서 통화를 하지않고..실내에서 장시간 통화하는것은 큰 충격이였습니다. 이타마에도 눈치만 볼 뿐.. 무례하고 매너없는 손님에게 전혀 어떤말도 하지 못하더군요.. 더군다나 그렇게 매너없고 무례한 사람에게.. 자신을 대신한다고 생각하여 소중히 다루는 명함을 주는게..아..이가게는 오래 못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너없고 무례한 일본인 손님은 겉모습이 매우 화려한 사람이였습니다.돈 많은 손님을 고객으로 만들려고 하는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만..그 손님의 무례한 행동을 다 받아준다면, 앞으로 저같은 일반손님은 불편한 식사를 하러 그 가게에 두번은 올 일이 없겠죠. 아니..불편한 식사를 감수하고도 스시맛이 훌륭하다면 갈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대..그정도는 아니고..커플동반이라 2인40만원이 넘는돈도 아까울 정도였으니까요.어쨋든 주인은 상냥하고 친절하며 유쾌한것에 별 두개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분들..꼭 이런 스시집 가시면 무턱대고 핸드폰 꺼내서 사진찍지 마시고..꼭 허락좀 구하고 찍으시길..일본은 사진찍으면 안돼는 스시집도 많습니다.참고하세요.

핞쿡린이면 저루대 가루지 마우세요 이씹오마넌인데 마순 한코쿠 쓰시야 오마넌대 수준에 헤두쉡은 하루쫑일 니뽄인 손님이랑 깔까루 대며 시끄러부게 쪼괘구이꾸 음식 서르명은 일쩔 업스미니다 초ㅣ앜중에 초ㅔ앜이에여!!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참치 먹어 비교 🍣✨ #스시오오가 ◾️종류　　스시, 스시 ◾️ 가격 ¥40,000~¥50,000 ◾️정기 휴일 없음 ◾️영업시간 17:30~/20:30~ ◾️먹기 로그 ⁡ 드디어 다녀왔다! 염원의 스시 오오가 권해 주셔서 하루바루 오사카까지 다녀 왔습니다 ~ 게다가 11 월이라는 참치가 매우 맛있는 시기 이었기 때문에 기쁩니다 ☺️ ⁡ 오사카의 사카이의 주택가 속에 갑자기 나타나는 한 집. ⁡ 참치가 정말 맛있다는 것으로 방문했지만, 참치는 물론, 다른 재료도 정말 맛있고 감동이었습니다 ✨ ⁡ 노브 · 도미의 국물, 성호원 ・평목 ・아카시의 나마 ・가을도어 덮밥 ・사다이어 생선 구이 ・흰 감미로운 술찜 ⁡ 안주 중에서도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가을 도어 덮밥 🐟 껍질이 고소하고, 지방 풀도 충분하고, 정말 만족할 수있는 가도어였습니다. ⁡ 또한 흰 달콤한 술 찜은 몸이 통통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 그립 ・오마 아카미 ・배토로 ・묵우적 ・금눈 도미 ・작은 피부 · 중간 토로 · 큰 토로 ・홋카이도 운탄 ・아무리 덮밥 ・홀자 · 네기트로 권 ・조로쿠권 · 계란 ⁡ 붉은 몸, 등토로, 중토로, 대토로, 네기토로 감기와 참치 다해 ✨ 주먹의 일관성이 붉은 몸이었습니다만, 참치의 맛이 강하게 여운이 이어집니다. ⁡ 일관성에서 말로 표현할 수없는 맛이었지만, 등토로, 중토로, 대토로도 매우 맛있다 🥺 토로는 지방 김도 좋고, 그 지방의 맛이 지금까지 먹어 온 참치 중에서도 힘이 있습니다. ⁡ 지금까지 먹어 온 참치 중에서도 압도적 번호 1입니다 🍣 ⁡ 다른 재료도 훌륭합니다! 작은 피부는 마일드한 식초의 효과 상태로, 재료 본래의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또, 먹우적은 촉촉한 식감과 코릿한 식감의 딱 좋은 콘트라스트가 있습니다. ⁡ 운탄이나 아무리 정말 레벨이 너무 높다. 일본 전국에서도 이 레벨의 재료를 먹을 수 있는 스시점은 꽤 없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로 녹 강한 가루, 디저트에서 와카야마의 검은 아마 감을 받고 종료입니다. ⁡ 나중에 자력으로는 갈 수없는 가게이지만, 정말로 초대해 주셔서 멋진 체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 또 언젠가 가면 좋겠다 (원문) 至高のまぐろ食べ比べ🍣✨ #鮨おおが @大阪 ◾️種類　　　鮨、寿司 ◾️値段　　　¥40,000〜¥50,000 ◾️定休日　　なし ◾️営業時間　17:30〜/20:30〜 ◾️食べログ　4.33/SILVER(2021,2022)/BRONZE(2023-2025)/百名店(2021,2022,2025) ⁡ ついに行ってきた!!念願の鮨おおが🍣 誘っていただいて、はるばる大阪まで行ってきました〜しかも11月というマグロがとっっってもおいしい時期だったのでうれしい☺️ ⁡ 大阪の堺の住宅街の中に突如と現れる一軒家。とても厳かな雰囲気ですが、中に足を踏み入れると大将が温かく迎えてくださります。 ⁡ マグロが本当においしいということで訪問したのですが、マグロはもちろんのこと、他のネタも本当においしくて感動でした✨ ⁡ つまみ ・鯛のお出汁、聖護院蕪 ・平目 ・明石の蛸 ・秋刀魚丼 ・梭子魚の焼き物 ・白甘鯛の酒蒸し ⁡ つまみの中でも特に印象に残っているのは、秋刀魚丼🐟皮目が香ばしく、脂ののりも十分で、本当に満足できる秋刀魚でした。 ⁡ また、白甘鯛の酒蒸しは、身がふっくらとしていて、とてもおいしいです! ⁡ 握り ・大間 赤身 ・背トロ ・墨烏賊 ・金目鯛 ・小肌 ・中トロ ・大トロ ・北海道 雲丹 ・いくら丼 ・穴子 ・ネギトロ巻 ・助六巻 ・玉子 ⁡ 赤身、背トロ、中トロ、大トロ、ネギトロ巻きとマグロ尽くし✨握りの一貫目が赤身だったのですが、マグロの旨みが強く余韻が続きます。 ⁡ 一貫目から言葉では表すことのできないおいしさだったのですが、背トロ、中トロ、大トロもとってもおいしい🥺トロは脂のりもよく、その脂の旨みが今まで食べてきたマグロの中でも力強さがあります。久しぶりにおいしくてほっぺたが落ちるという感覚になりました! ⁡ これまで食べてきたマグロの中でも圧倒的ナンバー1です🍣 ⁡ 他のネタも素晴らしい!小肌はマイルドな酢の効かせ具合で、ネタ本来の旨みを引き出しています。また、墨烏賊はねっとりとした食感とコリッとした食感のちょうどよいコントラストがあります。 ⁡ 雲丹やいくらも本当にレベルが高すぎる。日本全国でもこのレベルのネタを食べられる鮨店は中々ないと思います。 ⁡ 追加でサビ強めの干瓢、デザートで和歌山 の黒あま柿をいただいて終了です。 ⁡ 中々自力では行けないお店ですが、本当にお誘いいただいて素敵な体験ができました☺️またいつかいけたらいいなあ

(Google 번역 제공) 식통이 씹는 바로 진짜 지향의 스시야. 특히 참치와 성게의 퀄리티는 지금까지 먹은 중에서도 압권이었습니다. 원래는 소개제라고 하는 만큼, 차분한 분위기에서 음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일관성 있게 정중한 일과 장인의 진지함에 마음을 담을 수 있습니다. (원문) 食通が唸る、まさに本物志向のお鮨屋さん。 とくにマグロとウニのクオリティは、これまで食べた中でも圧巻でした。 元々は紹介制というだけあって、落ち着いた雰囲気で食に集中できる空間。 一貫ごとの丁寧な仕事と、職人さんの真剣さに心を打た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오오가」, 이것은 아는 사람조차 아는 사카이의 명점이나. 주소는 사카이시 사카이구 오마치 히가시. 완전 예약제로, 카운터석 중심의 공간이 조용히 이질적인 공기를 감돌게 한다! 점주·오가 신이치로 씨는, 노포 “야스케”의 4대째. 전통을 짊어지면서 스스로의 '스시도'를 개척한다. 재료는 츠키지・야마유키로부터의 잉어를 축으로, 현지 근해의 흰살이나 조개류도 섞는 구성☆ 특징 중 하나는 참치가 전면에 나오는 잡음의 구성. 입소문에서는 「처음부터 참치 연타」라는 목소리도 보이고, 「참치가 진심 뭐야」라고 느끼게 하는 연출. 흰살이나 조개도 몸이 투명한 것 같고 제대로 된 일이 보인다는 목소리 다수! ! 샤리는 붉은 식초 + 백초를 블렌드 한 것으로되어, 약간 딱딱한 밥 방법으로 알갱이가 서있는 타입, 이성과 단맛을 겸비한 맛이라는 평가 ☆ 접객은 "조용한 세심"형. 초밥집인 것 같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어깨 팔꿈치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도 용서하는 분위기를 많은 방문자가 좋아한다(*^^*) 어려움으로, 역시 가격과 예약 장애물. 밤의 코스라면 고액의 레인지. 예약은 몇 개월 전까지 묻히기 쉽다는 목소리가 많다 (눈물) 일반적으로, 「스시오오가」는, 참치를 좋아한다면 특히 가는 가치 있는 한 채.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지는 장소에서, “지금의 스시”를 맛보고 싶다면, 꼭 도전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나! ! (원문) 「鮨 おおが」、これは知る人ぞ知る堺の名店や。住所は堺市堺区大町東。完全予約制で、カウンター席中心の空間が静かに異質な空気を漂わせとる！ 店主・大賀伸一郎氏は、老舗「弥助」の四代目。伝統を背負いながら、自らの“鮨道”を切り拓いとる。ネタは築地・やま幸からの鮪を軸に、地元近海ものの白身や貝類も織り交ぜる構成☆ 特徴の一つは、マグロが前面に出る握りの構成。口コミでは「最初からマグロ連打」なんて声も見られて、「マグロが本気なんやな」と感じさせる演出。 白身や貝も、身が透き通るようでしっかりとした仕事が見えるという声多数！！ シャリは赤酢＋白酢をブレンドしたものとされ、やや硬めの炊き方で粒が立つタイプ、キレと甘さを兼ね備えた味わいという評価☆ 接客は“静かな気配り”型。寿司屋らしい緊張感を保ちつつ、肩肘張らず自然な会話も許す雰囲気を多くの訪問者が好んどる(*^^*) 難点としては、やはり価格と予約のハードル。夜のコースだと高額なレンジ。予約は数ヶ月先まで埋まりがちという声も多い(涙) 総じて、「鮨 おおが」は、マグロ好きならば特に行く価値ある一軒。伝統と革新がせめぎ合う場で、“今の鮨”を味わいたいなら、ぜひ挑戦してほしい店や！！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제일 맛있는 스시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딱딱한 느낌은 없고, 즐겁게 마시고 먹어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비싼 고감은 있습니다만, 인기가 고의 가격 설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술도 포함해 5만엔 미만이므로,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3,4만엔 정도 들어가면, 보다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今までで1番美味しいお寿司屋さんだと感じま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が、堅苦しい感じはなく、楽しく飲んで食べて出来ました。 少し割高感はありますが、人気が故の価格設定だと感じました。 お酒も込みで5万円弱なので、相対的に考えると3,4万円程度収まると、より満足度は高いなー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제일의 실력점 창업 80년의 노포 야스케의 4세대가 독립적 영업하고 있는 스시야 연내 예약 만석 사카이시에서 인기 스시 가게 에서 전세회 예약 곤란해도 잘 가지만, 대체로 높아도 이 정도로 나오면 당연한가요? 레벨이지만 여기는 별격에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루트로 정렬되는 최고 참치 🐟 ※ 최고급 야마유키의 송어 등 너무 맛있어 감동 일품요리, 스시, 그리고 장군의 접객 레벨도 굉장했다 정말 가서 좋았다. (원문) 大阪随一の実力店 創業80年の老舗弥助の 4代目が独立し 営業されている鮨屋さん 年内予約満席 堺市で 人気のお寿司屋さん で貸切会 予約困難でも良く行きますが、 大体高くても これくらい出したら 当たり前でしょ？レベルですが ここは別格に美味しかった！ 特別なルートで揃える至高のマグロ🐟 ※ 最高級やま幸の鮪など 美味過ぎて 感動 一品料理、お寿司、 そして、大将の接客レベルも 凄かった 本当に行っ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맡겨 코스만으로 鮪이 일품인 것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대답 마츠바 게의 찻잔찜 아카시의 도미 소금과 간장 반딧불 오징어 鰆 이다코 쫄깃한 질감 태도 생선 튀김 스냅 완두콩과 코 샤리 짠맛이 조금 강하지만 샤리와 재료가 망했어. 있어 맛있다 😋 스시 鮪의 붉은 몸 鮪의 맛이 진하고 맛있다 😋 鮪의 혈합 이기시도 하나의 맛이 진하고 맛있다 😋 하리이카 굉장히 맛이 농후하고 맛있다 😋 흰 달콤한 도미 모티 모치로 달콤한 ❗ 코하다 맛있는 😋 중토로지신과 적신의 밸런스 발군‼ 큰 트로 녹인다! 녹는다 ❗ 성게 달콤하고 녹는다 ️ 복어의 시라코 코 덮밥 토로 토로로 맛있는 ❗ 홀자 크고 푹신하고 소금과 스다치가 최고 네기트로 과거 최고의 네기트로 ❗ 굵은 롤, 두꺼운 구운 계란, 끈적끈적한 절임 그릇 국물이 뛰어난 맛있다 😋 도쿠시마현의 승점 딸기 달콤하지만 뒷맛 깔끔하고 맛있다☺️ 맥주 2병 일본술 나라현의 무로스기 오이타현 오오가 야마가타현의 이소 자랑 후쿠오카현의 BLACKJack 앞으로 시작 그립에 들어가다 조임 디저트 음료에 이르기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 예약할 수 있다면 가고 싶어요 ‼ 가격의 가치는 있을까 🤗 (원문) ここはお任せコースのみで 鮪が絶品との事で 超楽しみにしてました🥰🥰 あて 松葉ガニの茶碗蒸し 明石の鯛　塩と醤油 ホタルイカ 鰆 イイダコ　しゃくしゃく食感よし 太刀魚の揚げ物 スナップエンドウとこのこ シャリ塩味が少し強いが シャリとネタがめちゃくちゃ あってて旨い😋 鮨 鮪の赤身　鮪の味が濃くて旨い😋 鮪の血合いぎし　もひとつ味が濃くて旨い😋 ハリイカ　めちゃごついが濃厚で旨い😋 白甘鯛　モチモチで甘い❗ コハダ　旨い😋 中トロ　脂身と赤身のバランス抜群‼️ 大トロ　とける！溶ける❗ ウニ　甘くて溶ける‼️ ふぐの白子小丼　とろとろで旨い❗ 穴子　大きくてフワフワで塩とすだちが最高 ネギトロ　過去最高のネギトロ❗ 太巻き、厚焼き玉子、べったら漬け 椀物　出汁が抜群に旨い😋 徳島県の勝占イチゴ　甘いが後味スッキリで美味しい☺️ ビール二本 日本酒 奈良県のむろ杉 大分県のおおが 山形県の磯自慢 福岡県のBLACKJack あてから始まり 握りに入り 締めのデザート 飲み物に至るまで 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予約取れたら又 行きたいです‼️ お値段の価値はありかと🤗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감동은 없었을까(⑉･̆༥･̆⑉) (원문) ３回目の訪問でした 感動はなかったかな(⑉･̆༥･̆⑉)

스키야끼 우동과 자라우동텐푸라 먹었습니다. 예약하고 갔는데 일찍가서 사람은 많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예약이 필요 하지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알던 일반우동과 다른 우동맛이라 생소하긴 했습니다. 스키야키는 샤브샤브 우동? 과 같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텐푸라는 맛있었어요. 가격은 저렇게해서 3600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음 분위기 서비스 친절 다 좋습니다 구글 평점만 보고 우동 먹고싶어서 들오갔는데 평소 생각하던 우동은 아닙니다 둘다 먹고 음..? 했네요 그리고 튀김도 바삭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냥 분위기는 좋은 고급식당 같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샤브샤브를 먹었다. 한국식 샤브와는 굉장히 다르다. 맛이 낯설다. 맛없다는게 아니다. 샤브 앞뒤로 전채요리, 회, 튀김도 나온다. 일본 음식을 경험하기에 추천한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느낌 하지만 맛있고 분위기가 좋다 맛은 평균? 실패도 성공도 아닌 딱 맛있다?! 앞에는 산초가 놓여져있어서 기호에 맞게 뿌려드시면 됩니다~

다른 음식들보다 우동집이라 우동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직접 메뉴를 선택한건 아니여서 다음엔 개인적으로 와보고 싶네요

그저그런 우동집. 분위기는 나름 괜찮은데 맛은 생생우동이 더 맛있어요. 나이 좀 있으신 종업원분 계속 반말로 고멘네 고멘네 하시고 제가 일본어로 계속 주문하고 물어봤는데도 반말하네요 굳이 여기 찾아가진 마세요 콜라 418엔입니다

일단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꼭 읽어보고 가야합니다 외국인 전용 메뉴판과 일본인 메뉴판이 다른 곳으로 외국인 전용 메뉴판은 저렴한 메뉴가 없습니다 기본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If you're a foreigner visiting this place, you have to read it before you go There are different menus for foreigners and Japanese menus, so there are no cheap menus for foreigners It's a good idea to order after looking at the basic menu.

가게 분위기좋고 맛있었다. 세가지 메뉴를 시켜서 먹었는데, 밥양은 조금 많은 편임.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였다. 김치는 별도로 돈을내야하고, 꼬치를 주문했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캔슬했다. 추천할만한 장어 덮밥집.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ㅎㅎ 장어 덮밥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미리 예약하고 갔답니다!밥먹으러 간 날 저녁에 비도 오고 짐도 많아서 조금 힘들었는데 들어가자마자부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장어 덮밥 진~~~짜 맛있어요! 장어는 정말 부드럽고 계란은 정말 보들보들하고 촉촉해요~밥에도 간이 되어서 나오더라구요ㅎㅎ저는 세 개를 같이 먹었을때 제일 맛있었어요! 주문 시 밥을 적게 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밥 정말 많이 주시니 주문하실때 참고하세요~아 그리고 생맥주도 진짜 최고 ㅠㅠㅎㅎ계산해 주셨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나가려고 하는데 사탕 가져가라며 들고 나오시는 모습에 한 번 더 웃고 갑니다~덕분에 좋은 기억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한만큼, 예상한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한 장어가 촉촉~ 살살녹았고 간도 전혀 짜지않고 적당했어요! 장어못즐기는사람은 소고기랑 하프메뉴있어서 좋았어요 밥은역시나 많아서 오니기리로 부탁드렸더니 바로 해주셨어요! 장어좋아하는 사람은 장어2장짜리도 괜찮을거같아요 일행은 한장이아쉬웠다며 다음엔꼭 2장먹는다네요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곳 하나 보고 우메다에 왔어요!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 옆에 마련된 간장소스? 살짝 섞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먹다 남은건 달걀 빼고 오니기리로 만들어주시니 남으면 꼭 요청하세요 :) 친절하시고 너무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양이좀많으니 생각하시고 주문해주세요~~^^ 예약없이가 30분정도기다라고들어가음식나오는데 또30분 그러나 음식맛이 이모든 지루함을 잊게해줌 장어는 두툼하고비린내전혀없슴 김치도 곁들여 너먹을수있었어요 특히나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마르신 남자직원분 너무친절하세요 오고가는 손님모두에게 친절한인사!! 오사카가면 또가고싶은집

예약하고 가서 잘 먹고왔습니다🩷첫 일본여행에 첫 장어덮밥이었는데 본점 오길 잘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장어 계속 굽고계시는 그 향까지 취하게 되더라구요 루쿠아 점보다 복잡하지않고 느낌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데다가 양이 많아서 아주 넉넉히 즐겼습니다 다음에 갈땐 같은 돈이니 굳이 적게로 누르지 마시구 장어 전체 다 드세용! 적게 누르니 장어가 꼬리없이 나오더라구용 ㅠㅠㅎㅎ 남겨도 계란 빼고 오니기리로 만들어주시니 그냥 메인메뉴 시키셔도 굳입니당🩷 나마비루랑 넘 잘 어울렸어요 크..👍

오사카 장어덮밥으로 유명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맛은 일본에서 먹은 장어덮밥 3위안에 들었습니다. 인기메뉴인 우뚝 솟은 장어덮밥과 느루리 장어 소고기 덮밥을 주문해서 어른 2명 8세 아이 한명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장어가 두툼하니 좋았고 달걀말이랑 같이 먹으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소고기 덮밥은 달걀이 없어서 약간 간간해서 시즌메뉴인 계란후라이 있는 버전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메뉴주문은 qr로 하는데 거기에 상세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 12시50분쯤 방문했는데 운좋게 바로 입장했습니다. 결제는 카드만 되니 챙겨서 가세요.

일욜 점심타임에 방문. 가게 안은 이미 만원. 테이블은 4개가 전부. 타인과 합석은 기본. 영어/한글 메뉴 없음. 면/소스 따로 나오는 거 주문. 가격은 900엔. 이게 이 가게 메인임. 다들 이거 먹음. 면빨은 정말 탱글탱글. 소스 맛은 오묘함. 난생 처음 느끼는 맛임. 오꼬노무야끼 소스에다가 돼지고기 육수를 섞은 듯하기도 함. 소스 안의 돼지고기 육질은 베리 부들해서 입에서 사르르 녹음. 가격이 그리 저렴치 않지만 현지인들 계속 들어옴. 맛집 맞는듯. 기타하마역 간다면 방문 추천.

착석 해야하는 곳인지 모르고 들어갔어요 착석이 너무 불편한 사람으로 두번은 안갈듯 면이 맛있어요 양도 많은편 따로 주문한 차슈 보다는 스프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조각이 더 맛있음 먹다보니 금방 질리는 맛 그냥 일반적인 츠케멘 입니당:)

미소라멘이 품절되어서 옆에 있는 자판기로 쯔케멘을 주문했다. 계란을 추가해서 900엔이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매우 진한 고기육수에다가 고기 덩어리와 버섯, 그리고 파 조금 들어가 있는데 메밀소바처럼 거기에다 면을 담가서 먹는 거다. 고기 덩어리들이 입 안에서 살살 녹으면서 한입 한입 씹어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남발하게 만들고, 양도 워낙 푸짐해서 나같은 먹보가 라지를 시켰는데 후식 먹을 배까지 가득 채워서 나왔다. 끝에 가면 약간 질리는 맛이 있지만 워낙 맛있어서 다음날이면 자꾸만 생각이 난다. 일본으로 왔으면 반드시 들려야 할 맛집 1순위. 강추!!

정말 맛있네요. 자판기에서 주문하기까지 좀 힘들었지만 먹어보니 또 오고 싶습니다. 주문 시 면 많이도 무료! 강력 추천합니다.

과거 일본 오사카 여행을 했을 때 우연히 들어간 숙소 주변 식당이다. 몇년이 지난 후 수많은 츠케멘을 먹어봤지만 제일 기억에 남고 꼭 다시 여행해서 가고싶은 츠케멘 최고의 가게 입니다.

여기 맛집이네요. 전형적인 쯔께맨 스프인데 좀 다른건 더 진하고 풍미가 강한거 같아요. 면도 좀 다르게 메밀이 들어갔나 약간 까만데 탱탱하고 좋아요. 위치가 난바하고는 멀리 떨어져서 오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요.가게는 되게 조그만합니다.

길가다 현지인들 줄서있는거 보고 먹어봤어요. 소바 먹는 방식으로 짭조름한 육수에 면을 적셔먹는 라멘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일본어만 가능해서 주문에 약간 어려움이 있긴 했어요ㅋㅋ

일본에서 일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함께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의 접객이 친근해서 좋았고, 그날의 좋은 메뉴들을 추천 받아 주문했습니다. 메뉴가 나오면 자세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모든 메뉴가 간이 강하지 않고 재료의 맛과 식감을 잘 살려서 조리되었습니다. 붕장어 튀김은 식감이 쫄깃해서 놀랐고, 모듬 사시미는 회 한 점 한 점 숙성이 잘 되어서 감칠맛과 쫀득한 식감이 참 맛있었습니다. 참치 뽈살 타다끼도 훌륭했습니다. 솥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선 주문한 메뉴들이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금태 조림과, 구이를 주문했는데 인생 메뉴를 찾게되었어요. 한국에서도 고급 어종의 생선이라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 너무 훌륭했습니다. 점원분께서 추천해주신 사케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들과 방문해서 좋은 재료를 합리적인가격에 손님들께 전달하고자하는 이곳의 서비스가 잘 느껴졌습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들과 함께가신다면 적극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최고예요♡♡♡ 다 맛있고 퀄리티 대박이에요ㅜㅜ 사시미 코스 인당 이만원도 안하는데 저거 다줌. 술은 유자같은맛이었어요ㅎㅎ I ordered sashimi course, which is 2000yen per person(super cheap!), and it was fantastic. Everything tastes so good. Smoking ok, cash only.

구석진 골목에 위치한 이자카야로 입구가 매우 작고 내부 공간도 넓지 않은 편이다. 예약이 거의 필수인 듯.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메뉴판도 수기로 쓰여져 있어서 외국인에게는 친절하지 않다. 일본어에 능숙한 것이 필수. 안주의 가성비가 좋기도 하고 독특한 조합의 메뉴들도 많아서 인기가 좋은 듯 싶다. 여행 기간 중 2차례 방문했더니 서비스를 많이 주었다. 관리인 내지는 사장님이 기분파인듯. 알배기곤약이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 돈을 내는 방식이 특이한데, 테이블에 있는 큰 컵에 일정금액 (예를들면 5천엔)을 꽂아두고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마다 거기에서 돈을 빼간다. 덕분에 나갈 때 일일히 계산할 수고는 없지만 돈을 얼마 썼는지 잘 기억 못하고 계속 주문하게 되는 것이 단점(?)

예약필수! 뭘 주문하던 평타 이상 ! 사시미 모리아와세는 꼭 드세요. 엄청 싱싱해요ㅎ 와인 보틀도 싸고 맛있음

작고 사람이 많아요 앉는자리가 협소해 여러명보단 둘정도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어요

개꿀맛 현지인 맛집인데 일본어 모르시면 굉장히어렵고 전화로 예약하고 가야하기때문에 일본어 잘하지않는 이상 무리입니다

19.06.22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숨은 맛집 예약 필수 안그럼 기다릴 각오

사케메뉴가 지역별로 나뉘어있어서 여러잔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간이 조금 세긴 했지만 간사이 음식이라 생각할수있는 정도였고, 다양한 참치 매뉴와 사케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수 있는 좋은 이자카야 입니다👍🏼영어 메뉴가 준비되어있고, 한국어를 조금 하시는 직원분도 계십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에 신선한 참치를 즐길 수 있어 참치의 다양한 요리 메뉴, 일본술도 상당히 풍부한 맛있는 가게에서 합리적이고 매우 만족할 수 있습니다. ◯ 통과 ◯참치 보석상자 7종 모리 책 참치 뇌천, 중토로, 붉은 몸, 뺨 고기, 메바치 참치 붉은 몸, 카지키 참치 토로, 병초 참치 토로 2580엔 ◯참치 소보로의 포테사라 780엔 ◯참치 뺨 고기 볶은 스키야키 바람 1180엔 ◯병 토로의 튀김 시바즈케 타르타르 780엔 ◯마그테키~흑피 카지키 참치의 스테이크 1180엔 ◯ 얼마·시라스 절임 참치의 한입 모듬 480엔 이것은 일본술이 멈추지 않는다. ◯ 오사카 명물! 갈리의 튀김 480엔 ◯흑모 일본소의 녹는 고기 스시 580엔 ◯참치와 버터 가마구마 우동 980엔 ◯ 절임 빈트로의 국물 차 절임 580엔 참치를 좋아하는 일본 술을 좋아하는 것은 꼭 기타신치역에서 도보 3.4분 개인실 있어, 카운터, 테이블 맞추어 캐퍼 50명 약. 코스도 일품요리도 음료 무제한도 있습니다. (원문) 北新地に新鮮なマグロが堪能できてマグロの多種多様なお料理のメニュー、日本酒もかなり豊富な美味しいお店でリーズナブルでとても大満足できます。 ◯お通し ◯マグロの宝石箱7種盛 本マグロ脳天、中トロ、赤身、頬肉、メバチマグロ赤身、カジキマグロトロ、びんちょうマグロトロ　2580円 ◯マグロそぼろのポテサラ　780円 ◯マグロ頬肉炙りすき焼き風 1180円 ◯びんとろの天ぷら柴漬けタルタル　780円 ◯マグテキ〜黒皮カジキマグロのステーキ 1180円 ◯いくら・シラス漬けマグロの一口盛り 480円 これは日本酒が止まらないなぁ。 ◯大阪名物！ガリの天ぷら　480円 ◯黒毛和牛のとろける肉寿司　580円 ◯マグロとバター の釜玉うどん　980円 ◯漬けビントロの出汁茶漬け　580円 マグロ好き日本酒好きは是非 北新地駅から徒歩3.4分 個室あり、カウンター、テーブル合わせてキャパ５０名弱。 コースもアラカルトも飲み放題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기타신치의 “마그쉐”에서 런치 미팅. 이곳은 참치 요리와 일본술이 자랑하는 가게이지만 점심도 상상 이상으로 충실합니다. 이날은 참치를 고소하게 구운 스테이크 정식을 받았습니다. 수분이 많은 몸에 특제 소스가 얽혀 밥이 멈추지 않는 맛. 작은 화분과 샐러드도 균형있게 붙어 있고, 외형도 화려합니다. 또한 갓 튀긴 고로케도 붙어, 이 내용으로 1,000엔대는 놀라움입니다. 한정 메뉴의 「지복의 철화동」이나 「참치 벚꽃 덮밥」도 인기로, 빨리 가지 않으면 매진되는 일도.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비즈니스 런치나 회의에도 최적이었습니다. 기타신치역에서 바로 입지도 편리. "맛있는 참치 점심을 먹고 싶다" "조금 사치스럽게 점심 회의를하고 싶다"그럴 때 딱 가게입니다. (원문) 大阪・北新地の「マグシェ」でランチミーティング。 ここはマグロ料理と日本酒が自慢のお店ですが、ランチも想像以上に充実しています。 この日はマグロを香ばしく焼き上げたステーキ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ジューシーな身に特製ソースが絡んで、ご飯が止まらない美味しさ。小鉢やサラダもバランスよく付いていて、見た目も華やか。さらに揚げたてのコロッケもついて、この内容で1,000円台は驚きです。 限定メニューの「至福の鉄火丼」や「マグロばくだん丼」も人気で、早めに行かないと売り切れることも。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ビジネスランチや打ち合わせにも最適でした。 北新地駅からすぐの立地も便利。 「美味しいマグロランチを食べたい」「ちょっと贅沢にランチミーティングをしたい」そんな時にぴったり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라인업의 여러가지. 그리고 가게의 이름대로 참치 요리의 충실함. 입수하기 어려운 술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장소는 기타신지 음료 무제한 메뉴도 2코스 1000엔과 1500엔 시간제한 있음 음료 무제한 메뉴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희귀~한 일본술. 음료 무제한 코스 안에 옥제와 에노노가와의 2개가 포함되어 있으면 유우 정말 유익한 가게입니다. 참치도 부위에 맞추어 맛있게 조리되고 있어 참치의 보석상자는 옥수상자를 열었을 때와 같은 켐켐 연출이 좋았습니다. 물론 맛은 최고. 참치 전문점 특유의 신선한 지방이 든 참치를 받았습니다. 어떤 메뉴도 맛있고 스탭도 상냥하게 즐겁게 이야기해 주시고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일본술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음번 특별한 일본술 라인업 기대하고 있습니다. 점심 영업도 개시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점심도 와 보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추천석은 카운터입니다~ (원문) 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ラインナップの数々。 そして　お店の名前の通りマグロ料理の充実さ。手に入りにくいお酒がたーくさん飲めるお店。 場所は北新地 飲み放題メニューも2コース 1000円と1500円時間制限あり 飲み放題メニューには入らない レア〜な日本酒。 飲み放題コースの中に獺祭と楯野川の２本が含まれているとゆう　なんともお得なお店です。 マグロも部位に合わせて美味しく調理されていて　マグロの宝石箱は玉手箱を開けたときのようなケムケム演出が良かったです。 もちろん味は最高。マグロ専門店ならではの新鮮な脂ののったマグロが頂けました。 どのメニューも美味しく　スタッフさんも気さくに楽しくお話して頂き　とても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また　日本酒好きな方とご一緒したいと思います。 次回の特別な日本酒ラインナップ 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ランチ営業も開始されてるようなので　お昼も来てみ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オススメのお席はカウンタ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오사카 기타신지에 있는 가게, 참치 요리와 고집의 일본술을 즐길 수 있는【기타신지 마그쉐】에 다녀 왔습니다. JR 도자이선 기타신치역에서 도보 2분, 우메다에서 도보 10분 정도! ! 하츠네 빌딩의 2층에 오르면 복도의 맞대기에 간판이 나와 있습니다. 귀여운 문을 열고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공간에서 놀라움입니다. 카운터 석은 큰 테이블로 세련되고 어른의 분위기! 그 밖에도 테이블석, 개인실석도 완비, 1명만, 데이트, 회식 뭐든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자리도 여유있는 배치로 넓었습니다! 오늘은! 음료 ◉ 프리몰(600엔) ◉ 기타신지 하이볼(900엔) ◉흑룡(1200엔) ◉ 연어 하이볼(700엔) 후드 ◉ 오토시 · 가지의 조림 ・참치 때 비 삶은 ◉참치의 보석상자(2580엔) ・7종의 참치 ◉ 참치 소보로의 포테사라(780엔) ◉ 아무리 삶은 절임 참치 한입 모듬(480엔) ◉ 마그셰의 토로 타쿠 (980 엔) ◉ 참치 스테이크 (1.380엔) ◉눈 뒷육의 버터 구이(1.080엔) ◉ 절임 참치 커틀릿 특제 데미 글라스 소스 (1.080 엔) ◉빈트로 차즈케(1.080엔) 그리고 참치 메인으로 주문! ! 그 밖에도 고기 메뉴도 있습니다! ◯ 짠 참치 때 비 삶은 진한 맛으로 맥주와 궁합 최고! ! ◯ 감자 샐러드는 참치와 소구로에서 어레인지를 더한 감자를 넘는 감자였습니다! ◯참치의 보석상자는, 담아가 아름답고 훈제의 연출이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책 참치 호호 고기 · 혼 참치 뇌천 ・책 참치 아카미 ・혼마구로 나카토로 ・병초 참치 토로 · 카지키 참치 토로 ・메바치마구로 아카미 와 7종의 참치가 타고 있어 아무도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일본술과 잘 어울리는 신선한 고급 참치! ! ◯ 그 밖에도 참치 스테이크, 레어 커틀릿, 버터 구이 같은 참치 창작 요리가 있습니다! 아무도 모듬이 깨끗하고 무엇을 부탁해도 틀림없는 맛입니다! ! 참치의 테일 스테이크는 소 스테이크와 같은 볼륨감도 있어, 생선의 상쾌함과 감칠맛의 밸런스가 발군입니다. ◯〆의 빈트로 차 절임도 일품이었습니다! ! ◯ 음료 메뉴는, 무엇이든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리지널 메뉴도 있어 일본술이 엄청 풍부하고 가게 전국의 유명 유명 상표로부터 현지의 술도 다수 있습니다! 니혼슈 좋아하게는 참을 수 없습니다! 요리에 있던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으므로 또 가고 싶습니다! 은신처적인 가게에서 오사카에서 마시면 추천합니다! 가격도 거기까지 높지 않습니다! 잔치 같았습니다. (원문) 今日は、大阪北新地にあるお店、マグロ料理とこだわりの日本酒がいただける【北新地マグシェ】に行ってきました。JR東西線北新地駅から徒歩２分、梅田から徒歩１０分ほど！！はつ根ビルの2階に上がると廊下の突き当りに看板が出ています。かわいいドアをあけると思ったより広々した空間で驚きです。カウンター席は、大きなテーブルでおしゃれで大人の雰囲気！ 他にもテーブル席、個室席も完備、1人のみ、デート、飲み会なんでも使えそうです。どの席もゆとりある配置で広々していました！ 本日は！ ドリンク ◉プレモル（600円） ◉北新地ハイボール（900円） ◉黒龍（1200円） ◉サケハイボール（700円） フード ◉おとうし ・茄子の煮浸し ・マグロの時雨煮 ◉マグロの宝石箱（2580円） ・7種のマグロ ◉マグロそぼろのポテサラ（780円） ◉いくらしらす漬けマグロ一口盛り（480円） ◉マグシェのトロたく （980円） ◉マグロテールステーキ （1.380円） ◉目裏肉のバター焼き （1.080円） ◉漬けマグロのカツレツ 特製デミグラスソース （1.080円） ◉ビントロ茶漬け （1.080円） とマグロメインで注文！！他にも肉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つき出しのマグロの時雨煮濃い味でビールと相性最高！！ ◯ポテトサラダは、マグロとそぼろでアレンジを加えたポテサラを超えるポテサラでした！ ◯マグロの宝石箱は、盛り付けが美しくてスモークの演出が美味しさを引き立たせます。 ・本まぐろ ほほ肉 ・本まぐろ 脳天 ・本まぐろ 赤身 ・本まぐろ 中とろ ・びんちょうまぐろ トロ ・カジキまぐろ トロ ・めばちまぐろ 赤身 と七種のマグロが乗っていてどれも違う食感を楽しめて、日本酒とよく合う新鮮な上質なマグロ！！ ◯他にもマグロステーキや、レアカツ、バター焼き といったマグロの創作料理があります！どれも盛り付けがきれいで何を頼んでも間違いない味です！！ マグロのテールステーキは、牛ステーキのようなボリューム感もあり、魚の爽やかさとコクのバランスが抜群です。 ◯〆のビントロ茶漬けも絶品でした！！ ◯ドリンクメニューは、なんでも揃っていますオリジナルメニューもあって日本酒がめちゃくちゃ豊富で店全国の有名銘柄から地元の地酒も多数あります！日本酒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料理にあったお酒を楽しむこととができます。 ■他にも色んなメニューがあったのでまたいきたいです！隠れ家的なお店で、大阪で飲むならオススメです！値段もそこまで高くないです！ごちそう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기타신지 마구쉐 오사카/기타신지 -menu- □참치의 보석상자 7종 모듬 ¥2,580 □ 마그셰의 토로 타쿠 ¥ 980 □ 참치 호호 고기 볶음 ~ 스키야키 바람 ~ ¥ 1,180 □ 참치와 파의 매실 된장 완화 ¥ 580 □ 한입 연꽃 만주 ¥ 780 □ 책 참치 뇌천구 ~ 생 레버 원단 ~ ¥ 980 □ 검은 털 일본소의 로스트 비프 ¥ 1,280 □ 극히 마그쉐의 철화 덮밥 ¥ 1,080 □ 가고시마 현산 이치키 꼬치 기노 직송 참치 라면 ¥ 980 □the One 특제 치즈 테린 ¥ 680 □the One 특제 쇼콜라 테린 ¥ 북신지에 있다 어쨌든 참치 다진 가게 🐟✨ 여기까지 참치만의 가게는 있을 것 같지 않다! 뇌천이나 호호 고기 등의 희소 부위도 갖추어져 있다! 신선한 참치는 먹으면 녹는~ 참치뿐만 아니라 고기 메뉴도 조금 있습니다. 고기도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 모든 요리는 멋지게 담겨 있습니다. 무심코 사진을 찍고 싶어 ♪ 참치는 이런 먹는 방법으로도 먹을 수 있다고 감탄. .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 일본 술의 종류도 엄청 많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딱 맞습니다 ◎ 디저트는 호리에에있는 카페 케이크를 사용하고 있다고합니다. 본격적인 카페 타임을 맛볼 수 있는 것도 기쁜 🍰 점내도 멋지고 데이트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원문) 🏷️北新地マグシェ 大阪/北新地 -menu- □マグロの宝石箱 7種盛り ¥2,580 □マグシェのトロたく ¥980 □マグロほほ肉炙り〜すき焼き風〜 ¥1,180 □マグロとネギの梅味噌和え ¥580 □ひと口蓮根まんじゅう ¥780 □本マグロ脳天炙り〜生レバー仕立て〜 ¥980 □黒毛和牛のローストビーフ ¥1,280 □極みマグシェの鉄火丼 ¥1,080 □鹿児島県産いちき串木野直送マグロラーメン ¥980 □the One特製 チーズテリーヌ ¥680 □the One特製 ショコラテリーヌ ¥ 北新地にあるとにかくマグロ尽くしのお店🐟✨ ここまでマグロばっかりのお店ってありそうでない！ 脳天やほほ肉などの希少部位も揃ってる！ 新鮮なマグロは食べると超とろける〜 マグロだけじゃなくてお肉のメニューも少しあるけど お肉もちゃんと美味しかった☺︎ どのお料理もオシャレに盛り付けされていて 思わず写真を撮りたくなる♪ マグロってこんな食べ方でも食べれるんだと感心。。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 日本酒の種類もめちゃめちゃ多いので お酒好きの方にもぴったりです◎ デザートは堀江にあるカフェのケーキを使用しているそうで 本格的なカフェタイムを味わえるのも嬉しい🍰 店内もオシャレでデートにも利用できそう👍🏻

(Google 번역 제공) 참치를 좋아하기에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고기만으로는 부족한 분도 고기 요리도 있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도◎로 열심히 생각해 영업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원문) マグロ好きに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お魚だけでは物足りない方もお肉料理もあり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パフォーマンスも◎で一生懸命考えて営業されているなと感じます。

예약해야되요

(Google 번역 제공) . ⁡ 기타신지에서 8년째를 맞이했다 3층 건물의 1채집 국산 와규 하라미 전문점 🥩 ※2017/7/20 오픈 ⁡ 즉, 일본산 와규의 희귀 부위 야키니쿠계의 인기 부위의 하라미에 특화한 가게👏 ⁡ ※우메다 야키니쿠 랭킹 5위👑 ※먹어 로그 3.58🌟백명점 2020.2021 ※야키니쿠 백명점 선출🔥 ⁡ 점포는 5 점포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타신치 본점과 별장, 한신 우메다, 난바, 나라 ⁡ 가게에서는 직원이 생산지의 목장에서 훈련합니다. 단련된 눈매로부터 만들어진다 전국에서 들여온 엄선된 하라미를 맛볼 수 있어 ⁡ 그 중에서도 「하라미 스테이크」는 명물답게 직원이 정중하게 구워주는 것 같아요 🥩 ⁡ 그리고 와인은 소믈리에가 엄선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와인을 부를 때 여러가지 들으면 마침내 자세히 듣고 재미있었습니다! ⁡ 여기, 이전 한신 우메다의 푸드 코트 갔을 때 하라미 무게를 먹었을 때, 본점과 불고기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 이번에 또 먹고 싶어서 예약해갔다🥩 ⁡ 맛은 이미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듯이 일품입니다. ⁡ 고기의 양도 상당히 많고, 밥을 듬뿍 넣어도 살이 많을 정도로 까다로워-ww ⁡ 어쩌면 난왕 트뤼플 계란도 있고 w ⁡ 선택할 수 있는 화분 3종도 일절 빼지 않아서 과연 키타 신지에있는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 ⁡ 🍽→「🥩특상 하라미야키니쿠 정식🥩」 💰→ 2,800(부가세 포함) ⁡ 특상 하라미 150g 된장탕 50g 트러플 계란 ⁡ 또한 선택할 수있는 화분 3 개와 쌀, 와카 타마 스프 포함 (원문) . ⁡ 北新地にて８年目を迎えた ３階建の１軒屋国産和牛ハラミ専門店🥩 ※２０１７／７／２０オープン ⁡ つまり、国産和牛の希少部位かつ 焼肉界の人気部位のハラミに特化したお店👏 ⁡ ※梅田 焼肉ランキング５位👑 ※食べログ３．５８🌟百名店２０２０．２０２１ ※焼肉百名店選出🔥 ⁡ 店舗は５店舗展開しています 北新地本店と別邸、阪神梅田、なんば、奈良 ⁡ お店では、スタッフが生産地の牧場で研修し 鍛え抜いた目利きから生み出される 全国から取り寄せた厳選したハラミが味わえて ⁡ 中でも「ハラミステーキ」は名物らしく スタッフが丁寧に焼いてくれるみたい🥩 ⁡ あと、ワインはソムリエが厳選していて 実際今回ワイン頼む時に色々聞いたら やたら詳しくて聞いてて面白かった！ ⁡ ここ、以前阪神梅田のフードコート行った時に ハラミ重を食べたことあって、本店の方やと 焼肉で味わえるって知ったから ⁡ 今回また食べたくなって予約して行った🥩 ⁡ 味はもう写真と動画見てわかるように絶品 ⁡ 肉の量もかなり多いし、ご飯大盛りにしても 肉余ったほどやからなーww ⁡ なんなら蘭王トリュフ卵もあるしw ⁡ 選べる小鉢３種も一切手抜きなくて さすが北新地にあるお店やなって思ったな🥩 ⁡ 🍽→「🥩特上はらみ焼肉定食🥩」 💰→ ２，８００(税込) ⁡ 特上はらみ１５０ｇ 味噌タン５０ｇ トリュフ卵 ⁡ また選べる小鉢３個とライス、ワカ玉スープ付き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에 있는 하라미 전문의 불고기점에 방해했습니다. 하라미 전문점이지만 탄이나 호르몬 등은있었습니다. 명물의 하라미 스테이크는 200g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인원수✖️100g정도가 딱 좋은 양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이 구운 후 잘라 가져다줍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北新地にあるハラミ専門の焼肉店にお邪魔しました。 ハラミ専門店ではありますがタンやホルモンなどはありました。 名物のハラミステーキは200gから注文が可能で人数✖️100g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量かな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方が焼き上げた後にカットして持ってきてくれます。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기타신치의 「기타신지 하라미」에서 불고기를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엄선한 하라미 고기가 메인 전문점에서 눈앞에서 구워지는 하라미 스테이크는 압권 볼륨과 부드러움. 코스 메뉴는 호화로운 전채부터 시작해, 호르몬이나 야채, 조임의 송로버섯 계란 밥까지 차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大阪・北新地の「北新地 はらみ」で焼肉をいただきました。 全国から厳選したハラミ肉がメインの専門店で、目の前で焼かれるハラミステーキは圧巻のボリュームと柔らかさ。 コースメニューは豪華な前菜から始まり、ホルモンや野菜、締めのトリュフ卵かけご飯までじっくり堪能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 시간에 예약을하고 방문. 특상 하라미 중 2500엔을 주문. 타이밍이 나빴던 것일까, 한 품목이 나올 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잠시 후 무게와 수프가 나왔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트뤼플 달걀과의 궁합 확실. (원문) 平日のランチタイムに予約をして訪問。 特上はらみ重2500円を注文。 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か、一品目が出てくるまで結構時間がかかりました。ようやく出てきて、10種類くらいあったかな？の中から小鉢を3種選びます。枝豆と切り干し大根のキムチ、もやしのナムルをチョイス。枝豆のキムチは初めて食べたけど、美味しかった✨ しばらくしてお重とスープが出てきました。お肉はやわらかく、トリュフ卵との相性バッチリ。最後はかき込むようにして食べ終えたので、次回はゆっくり時間が取れる時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지에 있는 「하라미」에서 처음 받은 카레테짱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삐릿과 향신료가 효과가있는 루와 맛이 듬뿍있는 떡이 절묘하게 얽혀 지금까지 먹은 적이없는 맛에 감동했습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고, 그러나 제대로 감칠맛이 있어, 밥과의 궁합도 발군. 하라미가 맛있는 가게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 카레 테짱은 바로 숨은 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신지에서 식사할 때는 꼭 한번 맛보길 바라는 일품입니다. (원문) 北新地にある「はらみ」で初めていただいたカレーてっちゃんが、本当に最高でした。ピリッとスパイスの効いたルーと、旨みたっぷりのてっちゃんが絶妙に絡み合い、今までに食べたことのない味わいに感動しました。こってりしすぎず、でもしっかりとコクがあり、ご飯との相性も抜群。はらみが美味しいお店として知っていましたが、このカレーてっちゃんはまさに隠れた名物だと思います。北新地で食事する際にはぜひ一度味わってほしい逸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가게 앞을 지나가고, 신경이 쓰였던 가게였습니다. 가게 앞의 벽이 「고기」가 되어 있으므로, 임팩트가 있습니다. (웃음) 이번, 먹어 로그로 예약을 해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음료 무료 쿠폰이 붙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하라미 전문점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번은 「특상 하라미 야키니쿠 정식」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맛있고, 또 볼륨도 있어, 배 가득해졌습니다. 화분도 3종류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작은 그릇의 용기도 여름인것 같은 시원한 작은 그릇으로, 기타신치다운 고집이 느껴졌습니다. 또 계란도 좋은 물건을 사용하고 있어 진한 오렌지색의 노른자리의 고조가 높은 계란이었습니다. 술에 관해서도, 소믈리에씨가 계시다고 하는 일로, 와인이나 샴페인 등의 종류도 풍부했습니다. 점내의 제작은, 1층이 카운터석으로 2층이 단체의 손님용으로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손님이 있었기 때문에, 점내의 모습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요금에 관해서도, 코스파가 좋고, 퀄리티를 생각하면 양심적인 설정으로, 높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PayPay 지불에도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접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갔다. 이번에는 호화 와규의 불고기 정식(5,500엔)을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보통이었습니다. 좋지는 않지만 솔직히 말하면 특별히 맛있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가게를 먹고 걷는 것이 취미입니다만, 다른 기타신지내에 있는 불고기 가게와 비교하면, 고기의 질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경도가 남아, 먹는데 시간이 걸리는 퀄리티였습니다. 그러므로, 평가는 하향수정 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 등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는 7,000엔 약 정도였습니다만, 좀 더 가격을 올려도 좋기 때문에 퀄리티의 높은 것을 제공하는 등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 근처의 손님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미묘한 느낌입니다. 샐러리맨등의 층인가? 부유층을 노리고 있는 것인가?컨셉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유감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사진을 추기해 둡니다. (원문) 以前からお店の前を通っていて、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した。 店前の壁が「肉」となっていますので、インパクトがあります。(笑) 今回、食べログで予約をしてランチで伺いました。 （ドリンク無料クーポンがついており、お得でした。） はらみ専門店という事だったので、今回は「特上はらみ焼肉定食」を頂きました。 結論から先に言えば、美味しく、またボリュームもあ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小鉢も3種類好きな物を選べるシステムで、こちらの方も美味しかったです。 小鉢の容器も夏らしい涼しげな小鉢で、北新地らしい　こだわりが感じられました。 また卵も良い物を使っており、濃いオレンジ色の黄身の盛り上がりが高い卵でした。 お酒に関しても、ソムリエさんがいらっしゃるという事で、ワインやシャンパンなどの種類も豊富でした。 店内の作りは、１階がカウンター席で２階が団体のお客様用になっている感じでした。 （他のお客様がいたために、店内の様子は撮れませんでした。） 料金に関しても、コスパが良く、クオリティーを考えれば良心的な設定で、高くないと思いました。 PayPay払いにも対応していました。 接待でも十分に使えるお店だ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 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 今回は、贅沢和牛の焼肉定食（5,500円）を注文しました。 結論から先に言えば、普通でした。 まずくはないのですが、正直に言うと特別に美味しくもなかったです。 いろいろなお店を食べ歩くのが趣味ですが、他の北新地内にある焼肉屋さんと比べると、お肉の質は劣るように思いました。 少し硬さが残り、食べるのに時間がかかるようなクオリティーでした。 ですので、評価は下方修正致し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などは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お会計は7,000円弱ほどでしたが、もう少し値段を上げてもいいのでクオリティーの高いものを提供するなどした方が、個人的には良いように思いました。 （中途半端な感じがしました。どの辺りの客層をターゲットにされているのか？微妙な感じです。サラリーマンなどの層なのか？富裕層を狙っているのか？コンセプトがよく分からなかったです。） 期待して行ったのですが残念です。 ご馳走様でした。 ※写真を追記しておきます。

추가주문 100개하세요... 꼭이요.. 한국인 직원분이 잘 케어해 주셔서 훨씬 편했어요! 영어 설명도 굉장히 자세해서 일본어 못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명성에 걸맞은 맛. 예약만 된다면..

오사카 방문의 목적이 스시 산신에 있다고 봐도 무방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본인 양이 적어 추가 스시를 주문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한국인 쉐프님이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스시 산신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인연 있고 내점했습니다. 고급 스시 가게 중에서 가장 좋아했습니다. 가게 주인, 직원의 분위기와 세심도 좋았습니다. 스시도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운탄에 아오사의 샤리?가 처음의 맛. 멀리서 디저트 타임도 여운에 빠져 좋았습니다. (원문) たまたまご縁あり来店しました。 高級鮨店の中で1番好きでした。 店主、スタッフさんの雰囲気や気配りも良かったです。 お鮨も最高でした。個人的に雲丹にあおさのシャリ？が初めての味わい。 離れでのデザートタイムも余韻に浸れて良かったです。

스시야중 이만큼 크리에이티비티가 넘치는 곳이 또 있을까(있긴 있지만 이정도 레벨에서 ^^) 하모, 우니(오마케고 노리샤리가 본체인)가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집입니다. 훌륭한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세심한 배려가 중요합니다. 이곳에서는 예약 15분 전부터 대기실 입구에서 여성분이 반겨줍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모든 식사의 타이밍 또한 매우 정확해서 셰프의 섬세한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피타이저부터 스시까지 모든 경험이 훌륭했고, 신코 시즌에 이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예약할 겁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Here is my favorite sushi restaurant in all of Japan. A great restaurant is not only about delicious food, but also about the attitude and care shown to the guests. Here, a lady greets you at the entrance of the waiting area, even fifteen minutes before your reservation. When things start off correctly, everything else tends to go smoothly. The timing of the entire meal is also very precise, reflecting the chef's approach to their craft. Of course, from the appetizers to the sushi, the entire experience is exceptional, and I feel fortunate to have enjoyed a delicious meal here during the shinko season. I am certain I will make a reservation to dine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Japan. See you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 굴지의 스시나점, 먹어 로그 AwardGold의 삼심 '삼심'이라는 가게명은 에이헤지 절 전 선사의 선어에서 유래하며 요리사의 3가지 마음가짐: 즉 '희심', '노심', '대심', 각각은 감사의 마음, 배려심, 그리고 넓은 시야를 가진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시부치 대장은 늦은 피의 타입으로, 30세부터 본격적으로 초밥을 공부해, 39세로 독립. 대장의 초밥에 대한 고집은 가게 구석구석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11시 반과 14시의 낮의 영업만, 19시에는 가게를 닫고, 새로운 메뉴의 개발에 연루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식단】 ・식전차 지람차 ・스지 청해 이끼(고급품, 1kg 15만엔) · 하마 구리와 유채 꽃 리조또 ・태도어의 구이 ・히로시마현 카지야 농원산 허브의 다시마 조임 · 아이가있는 야리 오징어, 매운 무와 강추 ・흰 달콤(에히메) ・토리카이(이즈미사노) · 조개 끈 구이 ・벚꽃나무(이시카리) ・굴의 찻잔 찜 · 중간 토로 ・작은 피부(아마쿠사) ・삶은 가리비(홋카이도) · 조임 정어리의 김 감기 ・옥노로차 ・털게의 찐 초밥, 벚꽃잎으로 감아 ・무라사키 운탄(아마쿠사) ・순의 구이(교토 산성에서 아침 적) · 전갱이 ・반딧불 오징어(도야마만산) ・금눈 도미와 흰 단 도미의 붉은 국물 ・타마코야키 ・켄사키 오징어의 인장 포장(추가) ・토로타쿠(추가)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関西屈指の鮨名店、食べログAwardGoldの三心 「三心」という店名は、永平寺道元禅師の禅語に由来し、料理人の３つの心得: 即ち「喜心」「老心」「大心」、それぞれは感謝の心、思いやりの心、そして広い視野を持つ心を意味します。 石渕大将は遅咲きのタイプで、30歳から本格的にお寿司を勉強し、39歳で独立。大将のお寿司へのこだわりは、店の隅々まで浸透しています。毎日は11時半と14時のお昼の営業のみ、19時には店を閉めて、新メニューの開発に研鑽するとのことです。 【本日の献立】 ・食前茶　知覧茶 ・すじ青海苔（高級品、1kg15万円） ・はまぐりと菜の花のリゾット ・太刀魚の焼き物 ・広島県梶谷農園産ハーブの昆布締め ・子持ちヤリイカ、辛味大根おろし添え ・白甘鯛（愛媛） ・鳥貝（泉佐野） ・鳥貝のひも焼き ・桜鱒（石狩） ・牡蠣の茶碗蒸し ・中トロ ・小肌（天草） ・煮ホタテ（北海道） ・締めイワシの海苔巻き ・玉露煎茶 ・毛ガニの蒸し寿司、桜の葉で巻いて ・ムラサキ雲丹（天草） ・筍の焼き物（京都山城より朝摘） ・アジ ・ホタルイカ（富山湾産） ・金目鯛と白甘鯛の赤出汁 ・玉子焼 ・ケンサキイカの印籠詰め（追加） ・とろたく（追加）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운 좋게 예약을 잡고 2025년은 3회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레벨이 다르다, 맛있다는 말로는 물론 없는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한 스시야입니다 말할 것도없이 훌륭한 맛 감동의 맛 대장의 퍼포먼스도, 제자의 애상의 좋은 점도, 가게의 분위기도 모두 포함해 멋진 공간 좀처럼 예약은 할 수 없지만 열심히 다시 갑니다 🥹❣️ (원문) 運良く予約が取れ、2025年は3回訪問してます🍣 本当に本当にレベルが違う、美味しいという言葉では勿体無いくらい全てが完璧なお鮨屋さんです 言うまでもなく素晴らしいお味 感動の味 大将のパフォーマンスも、お弟子さんの愛想の良さも、お店の雰囲気も全て含めて素敵な空間 なかなか予約は取れませんが頑張って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육점의 아줌마는 위대한 것 같고 자신이 상품명이나 가격을 기억하지 않는 것만으로 손님에게 쓰는 방법이 나쁘다든가 불평을 말해 손님을 손님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대응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의 점포는 언니도 물고기 매장의 언니도 애상이 좋고 친절하고 좋았다. (원문) 肉屋のおばちゃんは、偉そうで自分が商品名や値段を覚えていないだけで客に書き方が悪いとか文句を言って客を客とも思っていない対応をしていましたが、それ以外の店舗はお姉さんも魚売り場のお姉さんも愛想が良く親切で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독특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落雨的星期六早上，很多店沒有開門，市場有特色，值得行一轉。

(Google 번역 제공) 신세계도 그렇습니다만, 오사카라고 하면 깊은 분위기 가득한 쓰루하시는 사이코♫ 상점가 안에 단독 주택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 옛날의 시대의 쇼와를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대화를 할 수 있으므로, 서투른 난바라든지 가는 것보다 전혀 이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新世界もそうですが、大阪といえばディープな雰囲気満載の鶴橋はサイコー♫ 商店街の中に戸建が建ってたりするのを見ると、古き良き時代の昭和を感じずにはいられません。また通行客とお店の店員さんの距離が近いため、関西ならではのツッコミや会話ができるので、下手に難波とか行くより全然こっちの方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한식마켓이에요. 먹을 곳도 많고 기차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เป็นตลาดอาหารเกาหลี มีของกินเยอะและใกล้สถานีรถไฟ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식재료라면 뭐든지 갖추는 편리한 시장입니다. 새로운, 발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은 가볼 가치가 있을지도 👍 (원문) 韓国食材だったら、なんでも揃う便利な市場です。 新しい、発見も出来ると思うので😊 １度は、行ってみる価値があ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옛날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맛이있는 상점가였습니다 ☺︎ (원문) 昔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な味のある商店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쇼핑한 뒤에 아침부터 건배~😅 호르몬 끓인 타마란 💮 (원문) 買い物ついでに朝から乾杯～😅 ホルモン煮込みたまらん💮

적당한 맛과 가격. 숙소 근처라서 시도해 봄. 라멘 등의 음식보다 가라아게가 더 맛있었음.

양도많고 맛도좋아요 김치도 맛있네요

분위기 괜찮은 로컬집.

(Google 번역 제공) 잘 다니는 길에 찾은 라면 가게. 다양한 라면이 있고, 고민하는 곳입니다. 돈코츠 라면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문) 良く通る道に見つけたラーメン屋さん。町中華みたいです。 色々なラーメンがあり、悩むところです。とんこつラーメンが一番美味しかったかな。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차이나 플러스」 장르로 나누어라면점에서 중국점으로 변경 (1 개월 전의 리뷰입니다) 메트로 다이코쿠쵸에서 서쪽으로 150 ㎍ 정도, 그야말로 낡은 목조의 가게. "그래도 좋지만 어느 쪽이든 품위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단 장르 나누기에서는 「라면 가게」 싸고 큰 가게, 라는 것으로 평일의 점심으로 입점했습니다. 돼지 천정식 520엔이 싸고 소문이지만 점키인 것 같고, 이번은 「에바라면 820엔」과 「마파동 450엔」을 주문, 최근에는 마늘 클라멘에 빠져 있으므로 따로 내려 마늘도 주문(메뉴 에는 없고, 얼마 했나? ・「부드러운 라면/차슈・김치・콩나물・계란・튀김 들어간다」. 겐가바시의 중화/홍룡씨에서 먹어서 맛있었던 ‘산카이면의 ‘2마리째의 도조 노리’ ・｢戎라면｣ 뭐 그렇습니다. 튀김/차슈/김치. 조금 마일드한 돼지뼈 스프 베이스.마늘 넣는 것은 정답일까. ・「마파동」 어디에서 먹은 맛인가? 라고 생각하면 역시 다른 라면 가게입니다. 맛은, 느긋한 혀 ざわりと 멋지게까지 페이스트 형태로 알 수 있다. 단지 마무리는 가격에 비해 좋다고 생각한다. ・가게 전체의 가격으로서는, 계란 메뉴의 저렴함과, 다른 메뉴의 보통의 가격이 엉망이 되고 있기 때문인가? 먹는 사람은 ・결국, 런치 때만, 메인 메뉴를 대성분으로 먹는 것이 무난한 가게라고 생각한다. (원문) 「町中華プラス」 ジャンル分けでラーメン店から中華店への変更 (１か月前の口コミです) メトロ大国町から西へ150㍍くらい、いかにも古そな黒ずんだ木造りのお店。中華店ってかラーメン店ってか？両方有りのお店。まぁラーメンも中華の内やから｢中華店」でもいいけど、どちらにしても上品さは感じません。(山賊っぽい)ごめん。 一応ジャンル分けでは｢ラーメン屋さん」 安くて大盛りのお店、ってことで平日のランチで入店しました。午後２時前、すっかりお昼時済んで、お客さんは１人のみ。 豚天定食520円が安くて噂ですがジャンキーそうで、今回は｢戎ラーメン820円」と｢麻婆丼450円」を注文、最近はニンニクラーメンにハマってるので別で下ろしニンニクも注文(メニューには無し、いくらやったかな？)豚骨スープやから合う筈。 ・｢戎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キムチ・もやし・玉子・唐揚げ入り」。 源ヶ橋の中華/紅龍さんで食べて美味しかった｢山海麺の"２匹目のドジョウ狙い」 ・｢戎ラーメン」まあまあです。唐揚げ/チャーシュー/キムチ、美味しい。 ちょっとマイルドな豚骨スープベース。ニンニク入れは正解かな。でも１匹目にはな敵わず、残念。 ・｢麻婆丼」何処かで食べた味か？と思ったらやっぱり他のラーメン屋さんです。この辺が中華屋さんとラーメン屋さんの違いになんねんね、業務用麻婆豆腐の素の味は、のっぺりした舌ざわりと見事なまでのペースト状で解る。ただ仕上げは値段の割にいいと思う。辛さが先に来て、後口は甘いのが不思議。色々足してるなぁ。 ・お店全体の価格としては、目玉メニューの安さと、他メニューの普通な値段がごっちゃになってる為か？色々頼むと割高になりそう。 食べる人は ・結局、ランチ時のみ、目玉メニューを大盛りで食べるのが無難なお店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8/20 추가 出前館에서 주문하여 도착한 분을 추가로 소개. 튀김 가게와 같은 크기로 6 개 들어있었습니다. 소금 후추 포함. 辛炒飯 매운 것을 좋아하는 우리 집에서도 조금 괴롭다고 생각하는 양념. 플라이면 아무래도 가게에서 먹을 때의 바리 바리 감은 적습니다만 ○ 바리바리를 요구하는 분은 미묘할지도. 구운 돼지 모듬 반찬도, 술의 안주에도 딱. 육즙이므로 어른도 아이도 만족스러운 일품. 라면도락의 튀김 정식. 770엔. 주먹 큰 튀김이 5 개와 밥 스프 세트. 반찬은 콩나물과 상추에 드레싱을 걸은 심플한 것. 주먹 큰 튀김은 제대로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즙이 듬뿍 나오는 최고의 마무리. 이번 밥이 조금 차가워졌던 것이 유감. 밖에서 튀김을 먹는다면 여기서 먹는 것이 안심이라는 안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 점심은 중화 덮밥 등이 매우 싸기 때문에 추천. 마을의 중화 가게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맥주, 하이볼도 싸거나 잘 모르는 메뉴도 있거나 합니다만 이제 몇번이나 이용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면 「👍 도움이 되었다」버튼을 부디 부탁드립니다👇🙇‍♂️👇 (원문) 8/20追記 出前館で注文して届いた分を追加で紹介。 唐揚げ お店と同様の大きさで6個入っていました。塩胡椒付き。 辛炒飯 辛いもの好きの我が家でも少し辛いと思う味付け。 フライ麺 どうしてもお店で食べる時のバリバリ感は少ないですが○ バリバリを求める方は微妙かも。 焼き豚盛り合わせ おかずにも、酒の肴にもピッタリ。 ジューシーなので大人も子供も満足な一品。 ラーメン道楽の唐揚げ定食。770円。 こぶし大の唐揚げが5個とご飯スープのセット。 おかずはもやしとレタスにドレッシングをかけたシンプルなもの。こぶし大の唐揚げはしっかり上が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肉汁がたっぷり出てくる最高の仕上がり。今回ご飯が少し冷めていたのが残念。 外で唐揚げを食べるならここで食べた方が安心と言う安心感を持っています。お昼のランチは中華丼などがすごく安いのでオススメ。町の中華屋さんて言う感じですがビール、ハイボールも安かったりよくわからないメニューもあったりしますがもう何度も利用しています。 参考になれば「👍役に立った」ボタンを是非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열리지 않고, 전기도 붙지 않고, 위의 간판도 없어지고 있어? 화려한 조명도 제거? 데마에칸에서도 사라지고 있다… 부탁이니까, 부활해 주세요-;(；；) 도락 도시락과 식초 돼지와 천진 덮밥 등 매우 그리워. (원문) 最近開いてないし、電気もついてない、上の看板もなくなってる？カラフル照明も取り外し？出前館からも消えている… お願いだから、復活してくださーい(；；) 道楽弁当や酢豚や天津丼等とても恋しい。

런치 오마카세와 병맥주 & 사케. 미슐랭 1스타 스시야에서는 한국도 스시 잘 하네 싶었는데 여기 와서 역시 오리지널은 다르구나 를 느끼고 갑니다. 오사카 올 때마다 들려야 할 곳.❤️

2스타에 걸맞는지는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예약 곤란점에서, 자력으로는 어려울 것 같았기 때문에, 단골씨에게 초대해 주셔 왔습니다. 우에혼마치에서 도보 10분 약 정도.주택지 안에 가게는 있습니다. 맡김 코스입니다. 우선 아테 ・찜 鮑 ・바이 조개 ・마미 도미 ・가위 ・캐비어 덮밥 ・호키 조개 ・나마코 ・노도그로 ・세코가니 ・다카시의 찻잔 찜 스시 ・켄사키 이카 ・사요 ・붉은 조개 · 새우 ・참치두케 ・코하다 · 큰 토로 ・금눈 도미 ・차 새우 · 조림 빠는 스시 · 얇은 권 히모큐 ・홀자 · 네기트로 ・태권 요리 설명은 별로 없었다. 초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원문) 予約困難店で、自力では難しそうだったので、常連さんに誘ってもらって行ってきました。 上本町から徒歩10分弱程度。住宅地の中にお店はあります。 おまかせのコースです。 まずはアテ ・蒸し鮑 ・バイ貝 ・真鯛 ・鰤 ・キャビア丼 ・ホッキ貝 ・なまこ ・ノドグロ ・せこがに ・蛤の茶碗蒸し 寿司 ・けんさきいか ・さより ・赤貝 ・甘海老 ・マグロヅケ ・コハダ ・大トロ ・金目鯛 ・車海老 ・煮蛤 お吸い物 寿司 ・細巻き　ひもきゅう ・穴子 ・ネギトロ ・太巻き 料理の説明は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 お寿司もあて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와이프 생일에 점심으로 가게 해 주셨습니다(^-^) 조용한 주거 지역에 포툰이 있다. 엄청 인기 점에서 밤에는 예약은 할 수 없지만 점심이라면 빠져 들었습니다 💦 일품에서 스시까지 심플하고 정중(^-^) 아무도 엄청 맛있다 ~ ☺ 오랜만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은 이나리씨〆(^-^) 〆의 디저트 같은 것은 없었어요(^-^) 다시 예약하면 가고 싶다 ~ ☺ 예산은 1인 25000 전후(^-^) 잔치까지 했다 ✨ (원문) ワイフのお誕生日に ランチで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 閑静な住宅街にポツンとある めちゃめちゃ人気店で 夜は 予約は取れないですが ランチならギリギリ取れました💦 一品からお鮨まで シンプルで丁寧(^-^) どれもめちゃめちゃ美味しい～☺ 久しぶりに 幸せを感じました～✨ 最後はお稲荷さん〆(^-^) 〆のデザートみたいなものは 無かったですね(^-^) また予約とれたら いきたいなぁ～☺ 予算は 1人25000前後(^-^)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오마카세 레스토랑은 제가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행복한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초밥이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하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omakase restaurant gave me one of the happi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Every piece of sushi was beautifully craf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ervice was warm, attentive, and made me feel truly welcom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loves sushi and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미슐랭 2성급 명점. 이번 우연히 예약을 할 수 있었으므로 방문. 먹고 피곤하지 않은 스시 얼마든지 먹을 것 같았습니다! 아테도 조금씩 10종류 정도 나왔습니다. 그립 12, 토로 타쿠, 두루마리와 볼륨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다음 예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大阪でミシュラン二つ星の名店。 今回たまたま予約が取れたので訪問。 食べ疲れしないお鮨 いくらでも食べれそうでした！ アテも少しずつ10種類程出てきました。 握り12、トロたく、巻物と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 優しいお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 次回の予約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필수! 편안한 좌석, 친절한 직원, 신선한 재료, 푸짐한 양까지! (원문) 必定要預約的餐廳 坐位舒適，員工服務及態度好 食材新鮮，數量及份量亦十分之足夠

가성비 최악임

즐겁게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의 회식으로 이용~ 텐로쿠역에서 도보 몇 분(신호에 따라 w) 밤은 2부제로 17시부터를 예약해 주었습니다(예약 필요) L자 카운터에 안내되어 음료는 생맥주를 주문 그리고 23000엔 코스가 시작됩니다♪ · 머리카락, 무라 사키 우니 줄레 모게의 섬세한 섬유와 성게의 부드러움, 줄레의 방해 없는 양념, 완벽하네요 😍 ・나무 부드러운 끓여, 찜 전복 천연물 탕은 그 이름대로 부드럽고 맛이 확실히 들어가있다 ~ 전복도 부드럽지만 적당히 치아 응해 어쨌든 사누키 우동의 코시가있는 것 같은 부드러운데 제대로하고있다! 우마! ・샤케의 하라스, 훈제 구이 훈제되어 좋은 향기 🎵 지방 타고 맛있는 😋 ・모즈쿠 식초 식초가 딱딱하지 않고, 라고 말하고 달콤하지도 엄청 좋아! 오크라와 매화, 작은 보라 소에서 향기로운 ・송이버섯, 하모, 성게의 찻잔찜 향기 높은 일품! 그립 ※사진은 왼손잡이용으로 반대로 두어 주고 있습니다♪ (갈리는 크고 확실히, 샤리는 딱딱하고 엉겅퀴) · 참돔의 다시마 조임 ・히라메 ・참치 절임 · 중간 토로 ・코하다 ・참치카마트로 ・검끝 오징어 ・킨키 ・차 새우 ・평조 ・털게, 바훈 성게, 아무리 간장 절임의 덮밥 ・조림 구멍 그립은 아무도 너무 맛있어 말할 수 없습니다 💦 취향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딱딱한 샤리로 재료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최고입니다 😊 ・ 된장국 아타 마루와 네 맛입니다. · 디저트 아이스는 토핑을 꿀 or 위스키에서 선택합니다 위스키로 했지만 진짜로 엄청 맛있다! ! ! 뭐야 이거 처음이야 🤔 향기가 굉장하고 어쨌든 맛있다~ 스시 일관마다 받침대를 닦아주는 배려 가게도 엄청 청결감 있고 반짝반짝 ✨ 대장도 상냥한 느낌으로 접객 좋아 그리고 돌아가려고 하면 무려! 기념품을 주었습니다! ! 10월에는 기념품 내용 바뀌는 것 같습니다만 기쁜 배려군요♡ 또 이코 대접님이었습니다*\(^o^)/* (원문) 友人との会食で利用〜 天六駅から徒歩数分（信号次第w） 夜は2部制で17時からを予約してくれました（要予約） L字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ドリンクは生ビールをオーダー そして23000円コースが始まります♪ ・毛がに、ムラサキウニ　ジュレ 毛蟹の細かな繊維とウニのまろやかさ、ジュレの邪魔しない味付け、完璧ですね😍 ・蛸柔らか煮、蒸しあわび　天然物 蛸はその名の通り柔らかく味がしっかり入ってる〜あわびも柔らかいけど適度に歯応えあってなんやろ讃岐うどんのコシがあるみたいな柔らかいのにしっかりしてる！うまっ！ ・シャケのハラス、燻製焼 スモークされてて良い香り🎵 脂乗ってて美味しい😋 ・もずく酢 酢がキツくなく、かと言って甘くもないめちゃ好み！オクラと梅、小紫蘇で香り豊か ・松茸、ハモ、ウニの茶碗蒸し 香り高き逸品！ 握り ※写真は左利き用に逆に置いてくれてます♪ （ガリは大きめでしっかり、シャリは硬めでアッサリ） ・真鯛の昆布締め ・ヒラメ ・マグロ漬け ・中トロ ・コハダ ・マグロカマトロ ・剣先イカ ・キンキ ・車海老 ・平貝 ・毛蟹、バフンウニ、いくら醤油漬けの小丼 ・煮穴子 握りはどれも美味し過ぎて言葉に出来ません💦 好みもあるかもですが、硬めのシャリでネタを邪魔しないので最高です😊 ・味噌汁 あったまるわぁwええ味です ・デザートのアイスはトッピングを蜂蜜orウィスキーから選択します ウィスキーにしたけどガチでむ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なにこれ、初めてかな🤔香りが凄くてとにかく美味しい〜 鮨一貫ごとに台を拭いてくれる気配り お店もめちゃくちゃ清潔感あってピカピカ✨ 大将も気さくな感じで接客よき そして帰ろうとしたら 何と！お土産くれました！！ 10月にはお土産内容変わるみたいですが嬉しい心遣いですよね♡ またいこ ご馳走様でした*\(^o^)/*

(Google 번역 제공) 오마카세 코스는 한 품목에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시 화이트 추천 코스 20품 / ¥23000 ・안주 3점 모듬 · 스즈키 세탁 ・흑모 일본소 어깨 로스 샤브샤브 · 연어와 문어의 부드러운 조림 · 굴의 찜 · 반딧불 오징어의 찻잔 찜 ・이쿠라의 오동동 ・스시 10관 (오징어, 범립, 금눈 도미의 다시마 조임 볶음. 참치 붉은 몸. 참치 중 토로. 참치 대토로. · 빨간색 · 딸기 요구르트 아이스 (소밀을 곁들여) ・ 달차 타니로쿠의 주택가에 초밥집 🍣 메뉴는 맡겨 코스만! 초밥까지 7품도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것은 연어와 문어의 부드러운 조림과 반딧불 오징어의 찻잔 찜, 너무 좋아하는 얼마입니다 연어와 문어의 부드러운 삶은 정말 부드러운! 맛이 스며들어 2품목에서 너무 만족 이런 호화로울까요? 되는 일품 반딧불 오징어의 찻잔 찜은 반딧불 오징어 가득! 찻잔 찜 도구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이쿠라의 덮밥은 빛나고있었습니다 ✨ 초밥은 10권 🍣 금눈 도미의 다시마 조임 볶음은 눈앞에서 숯을 붙입니다! 숯불 붙이면 몸이 U자로 구부러져 간다🐟 참치는 적신, 중토로, 대토로의 3종류 아무도 맛있지만 역시 나카 토로가 제일 좋아 💖 성게의 군함은 엄청 태워 주었습니다! 한입으로 먹으면 넘칠 것 같은 웃음 디저트는 요구르트 아이스 🍨 개인의 벌꿀 🍯 요구르트 아이스는 엄청 깔끔하게 깔끔하게! 꿀은 정말 달콤합니다 🐝 이런 개체의 벌꿀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슈퍼 사치스러운 초밥 코스였습니다~ 야간 코스는 17:00~과 19:00~의 2부제입니다! ! (원문) おまかせコースは一品目から美味しすぎた 📍鮨　白 おすすめコース 20品 / ¥23000 ・おつまみ3点盛り ・ スズキの洗い造り ・黒毛和牛肩ロースしゃぶしゃぶ ・ 鮑と タコの柔らか煮 ・ 牡蠣の蕪蒸し ・ ホタルイカの茶碗蒸し ・イクラの小丼 ・寿司10貫 (イカ.帆立.金目鯛の昆布締め炙り.マグロ赤身.マグロ中トロ.マグロ大トロ.コハダ.車海老.ウニ.煮穴子) ・ 赤だし ・ いちごとヨーグルトアイス(巣蜜を添えて) ・ 煎茶 谷六の住宅街にお寿司屋さん🍣 メニューはお任せコースのみ！ お寿司までに7品も出てきます！ その中でもお気に入りは鮑とタコの柔らか煮とホタルイカの茶碗蒸し、大好きすぎるいくらです 鮑とタコの柔らか煮は本当に柔らかい！ 味が染み込んでて2品目から大満足すぎる こんな贅沢していいんですか？ってなる一品 ホタルイカの茶碗蒸しはホタルイカいっぱい！ 茶碗蒸しの具は季節によって変わるみたい 大好きなイクラの小丼は輝いてました✨ お寿司は10巻🍣 金目鯛の昆布締め炙りは目の前で炭をつけはります！ 炭つけると体がU字に曲がっていく🐟 マグロは赤身、中トロ、大トロの3種類 どれも美味しいけどやっぱり中トロが1番好き💖 ウニの軍艦はめっちゃ乗せてくれました！ 一口で食べると溢れそうになる笑 デザートはヨーグルトアイス🍨 個体のはちみつ付き🍯 ヨーグルトアイスはめっちゃすっきりさっぱり！ はちみつはめっちゃ甘い🐝 こんな個体のはちみつ珍しいなぁと思います！ 超絶贅沢なお寿司のコースでした〜 夜のコースは17:00〜と19:00〜の2部制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계곡 6에 있는 은신처 초밥집. 아내와의 기념일에(^_-)-☆ 먹어 로그 검색→신뢰할 수 있는 레뷰어씨가 방문하고 있어 고득점으로, 하이! 11:30~, 17:00~, 19:30~ 의 3부제. 평일 17시에 방문했어요~. 완전 예약제이므로 조심해 (^_-)-☆ 조리장~카운터까지 히노시로 차분한 고급감 있는 공간. 우선 생맥주 부탁드립니다 ꐴ༾(˶‾᷄ꈊ‾᷅˵ ) 삿포로 프리미엄 에비스. 코스는 1택 맡겨 23000엔 내용은↓↓ • 도미의 구조 • 홋카이도 쿠로센, 세토우치의 마나 • 가다랭이 타타키 • 벚꽃 새우의 찻잔찜 • 참 도미 • 절임 참치 미야기 • 코하다 • 중간 토로 • 큰 토로 • 사키이카 •차 새우 • 카마스 •평조 • 자운단 • 하마구리 • 구멍 • 된장국 • 디저트 (바닐라 아이스) 먼저 도미의 구조에서 소금으로 받고 ... 이어서 鮑과 蛸의 삶은 녀석. 흠흠과 아내와 아이 컨택 혀고. 가다랭이의 타타키도 전혀 냄새 없이 맛있게… 찻잔 찜은 벚꽃 새우의 풍미가 훌륭하고, 취향에 와사비 오일을 뿌려 넣는다! 그리고… 코코로부터 잡기가 스타트. 눈에 띄는 재료이지만,이 클래스의 스시 가게, 무엇을 먹어도 맛있지 않아? 참치도, 붉은 몸, 중토로, 대토로와 내줬고-. 차 새우라든지 다루기 전에 살아있는 녀석 보여주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번 두드러진 것은 샤리일까. 조금 붉은 식초, 딱딱한 밥의 상태, 제공되었을 때는 확실히 갖추어져 있는데… 마지막은 된장국… 디저트는 바닐라 아이스. 바닐라 아이스는, 위스키 걸까, 꿀 걸까 선택할 수 있는 넨. 그건 그렇고, 위스키, 야마자키를했기 때문에 위스키로 만든 웃음 차분한 공간, 환대 GOOD⤴︎ 이용해 좋았다 ♪ 만족 스럽습니다. (원문) 谷6にある隠れ家的寿司屋。 嫁さんとの記念日にと(^_−)−☆ 食べログ検索→信頼できるレビュアーさんが訪問してて高得点で、ハイ！決定(ό‿ὸ)ﾉ 11:30〜、17:00〜、19:30〜 の3部制。 平日の17時に訪問したよ〜。 完全予約制なので気をつけて(^_−)−☆ 調理場〜カウンターまで檜で落ち着いた高級感ある空間。 とりあえず生ビールお願いしますꐴ༾(˶‾᷄ꈊ‾᷅˵ ) サッポロプレミアムエビス。1000円 コースは1択 お任せの23000円 内容は↓↓ •鯛のお造り •北海道黒鮑、瀬戸内の真蛸 •鰹のタタキ •桜海老の茶碗蒸し •真鯛 •漬けマグロ宮城 •コハダ •中トロ •大トロ •サキイカ •車海老 •カマス •平貝 •紫雲丹 •はまぐり •穴子 •味噌汁 •デザート(バニラアイス) 先ずは鯛のお造りから、お塩で頂き… 続いて、鮑と蛸の煮たヤツ。 ふむふむと嫁さんとアイコンタクト舌鼓。 鰹のタタキも全く臭みなく美味しく… 茶碗蒸しは桜海老の風味が素晴らしく、お好みでワサビオイルをぶち込める。コレはぶち込むべき！風味が増して旨さ倍増⤴︎ そして…ココから握りがスタート。 目白押しのネタやねんけど、このクラスの寿司屋さん、何食べても不味い訳ないやん？ マグロも、赤身、中トロ、大トロと出してくれたしー。 車海老とか捌く前に生きたヤツ見せてくれた♪ どれも美味かった。 でも1番際立ってたのはシャリかな。 ちょい赤酢、硬めの炊き具合、提供された時はしっかり整ってるのに…食べた時には、お口の中で一粒、一粒がホロホロ崩れて落ちるその食感。この感じは初めてかも♡めちゃ好み♪ 最後はお味噌汁… デザートはバニラアイス。 バニラアイスは、ウイスキーかけるか、蜂蜜かけるか選べるねん。 ちなみにウイスキー、山崎やったからウイスキーにした笑 落ち着く空間、ホスピタリティGOOD⤴︎ 利用して良かった♪ 満足です(｡´ސު｀｡)ｺﾞﾁｿｳｻﾏﾃﾞｼﾀ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가구, 스탭, 요리, 모두가 녹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기분 좋은 가게입니다. 의자의 앉기 기분이나 카운터의 넓이가 최적으로, 또 점내의 청결함은 어디도 훌륭하고,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결버증의 나라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층의 공간은 약간의 갤러리가 되어 있어, 1층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가게의 오너의 센스의 장점이 곳곳에 빛나는 훌륭한 공간이었습니다. 데이트에도 접대에도 그룹 런치에도, 폭넓은 씬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꼭 가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원문) 雰囲気、調度品、スタッフ、お料理、すべてが溶け合って相乗効果を生み出している心地よいお店です。さいきん流行ってるコースのお寿司屋さんの中では価格も良心的でとても通いやすいのも嬉しいところ。 椅子の座り心地やカウンターの広さが最適で、また店内の清潔さはどこも素晴らしく、お手洗いに至るまで、潔癖症の私でも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二階の空間はちょっとしたギャラリーになっていて、一階とはまた違う雰囲気で、お店のオーナーのセンスの良さが随所に光る素晴らしい空間でした。 デートにも接待にもグループランチにも、幅広いシーンで使えるので、しょっちゅう通いたくな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니마치선의 타니마치 6초메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장소 7 번 출구에서 나온 길도 알기 쉬웠습니다. 가게는 카운터만으로 품위 있고 차분한 분위기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저녁 시간은 17시부터 19시부터 일제히 시작, 교체 시스템입니다. 스시 화이트 오마카세 코스를 받았습니다. ¥23,000 〇게와 바훈 성게, 줄레 곁들임 진한 게에 부드러운 맛의 성게 한 품목에서 매우 고급스러운 조합입니다 〇나무의 부드러운 조림과 찜 부스러기가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 연어는 두껍고 치아가 있고 씹으면 맛이 입안에 퍼져 일본 술이 맞는 일품입니다. 〇참치의 네기마 참치의 고소함과 맛이 최고입니다. 葱도 맛있다. 〇뱃과 송이버섯의 찻잔찜 이번 시즌 처음 받는 송이버섯 향기가 좋고 가을을 느낍니다. 재료로 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아버지와 떡도 들어가서 호화로운 만족입니다. 〇 그립 책 참치 중토로 금눈 도미의 다시마 조임 검 끝 오징어 참 도미 코하다 차 새우 성게 군함 감기 근자의 간장 절임 조림 삶은 구멍 샤리가 약간 단단하기 때문에, 소재의 맛이 돋보였습니다. 차 새우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요리하고 눈앞에서 스시로 바뀔 때까지 볼 수 있습니다. 몸이 잠겨있어 식감, 맛, 입에 퍼지는 맛, 모두 최고입니다 〇 디저트, 아이스 토핑을 선택할 수있었습니다. 벌꿀 야마자키 위스키의 선택! 망설이지 않고 야마자키 위스키입니다. 아이스에 위스키를 걸어 야마자키 위스키의 향기를 즐겼습니다. 정말 사치스러운 디저트입니다. 접객도 정중하고, 요리, 그릇 등 모두 최고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원문) 谷町線の谷町6丁目駅から徒歩5分程の場所 にあり、7番出口からな道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 お店はカウンターのみで、上品で落ち着いた雰囲気 素敵空間でした。 ディナータイムは、17時からと19時から 一斉スタート、入れ替え制です 鮨白おまかせ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23,000 〇蟹とバフンウニ、ジュレ添え 濃厚なカニにまろやかな味わいのウニ 一品目から超贅沢な組み合わせです 〇蛸の柔らか煮と蒸し鮑 蛸が柔らかで優しい味わい 鮑は肉厚で歯応えがあり、噛むと旨みが 口の中に広がります 日本酒が合う一品ですね 〇まぐろのねぎま まぐろの香ばしさと旨み最高です 葱も美味しい 〇鱧と松茸の茶碗蒸し 今シーズン初めていただく松茸 香りがめちゃくちゃ良くて秋を感じます 食材で季節を感じられるって幸せです 鱧やお餅も入って贅沢大満足です 〇握り 本まぐろ 中トロ 金目鯛の昆布締め 剣先イカ 真鯛 コハダ 車海老 ウニ軍艦巻き 筋子の醤油漬け 煮蛤 煮穴子 シャリがやや硬めなので、素材の味が引き立っていました。 車海老は生きた状態から調理し、目の前でお鮨に変わるま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身が締まっていてぷりっぷり 食感、味、口に広がる旨み、全て最高です 〇デザート、アイス トッピングが選べました。 はちみつか山崎ウイスキーの選択！ 迷わず山崎ウイスキーです。アイスにウイスキーをかけて山崎ウイスキーの香りを楽しめました。 何とも贅沢なデザートです 接客も丁寧で、お料理、器など全て最高で、 とても楽しい時間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また訪問したいです...!

여기서 회먹고 귀국한 뒤 장염걸림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저는 항상 여기서 식사하러 왔는데,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 7년 전에 왔는데 최근에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왔어요. 사장님이 따뜻하고 전문적이셔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新鮮！親切熱情！每次都會來吃，很特別的回憶！七年前來過，最近再帶朋友來，老闆熱情專業，很棒！

(Google 번역 제공) 2024/2/17(토) 📍복어 전문점 미나미 구로몬 시장에는 눈부시게 신선한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복어가 판매되는 것을 일본에서 처음 봤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나미"에서 복어회를 먹어보았습니다. 복어 독이 무서웠지만, 가게의 전문적인 요리 덕분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살짝 쫄깃한 식감과 입안에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층층이 풍부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복어 도전에 성공하는 것은 흥미롭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히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어의 독이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2024/2/17（六） 📍河豚專賣店 みな美 黑門市場生鮮琳瑯滿目，首次在日本見到河豚販售，令人驚喜！ 在「みな美」嚐試河豚生魚片，雖對河豚毒心存畏懼，但父母先行品嚐無礙，加上店家專業料理，讓人安心入口。 入口微微嚼勁與脆彈口感，層次豐富，帶來獨特的體驗。成功挑戰河豚，既刺激又滿足，大膽一試，果然美味！ 但我只敢勇敢這一次，因為河豚毒的可怕。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고, 여기 길거리 시장에서 복어를 먹는 것도 약간의 재미입니다. 기본 작은 접시 가격은 1,700엔입니다. 꽤 좋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훨씬 더 나은 생선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서빙에는 복어 껍질이 함께 제공되며 필요에 따라 조미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s not bad, and a bit of fun eating Pufferfish here in the street market. The basic small plate costs 1,700 Yen; pretty good and definitely worth a try, but there’s a lot better sashimi available elsewhere. The serving comes with some fugu skin and you can add condiments as required.

(Google 번역 제공) 생선 껍질은 아주 탄력이 있어요. 가게에서 양념을 꺼내고 요리 정리를 도와줘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원문) 肉質魚皮很有彈性，店家會幫您拆封佐料，並幫您擺盤讓您好拍照

(Google 번역 제공) 복어는 손질되어 밀봉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시면 옆 테이블에서 서빙됩니다. 얼음이 얼지 않아 매우 차갑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복어의 맛은 꽤 특별합니다. 처음에는 아삭하고 맛이 없지만, 그 후에는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납니다. (원문) 河豚都是切好封好，去買後會給你在旁邊的桌子吃，覺得沒有冰的很冷，價格也不便宜。 河豚的味道蠻特別的，一開始吃脆脆的沒什麼味道，後面會有一個特別回甘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좋아요 사시미보다 맛있고, 식감도 아삭아삭해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까요? 전복 한 개에 2,000엔이나 하는 다른 식당들보다 훨씬 맛있어요 (원문) 口感不錯 比生魚片好吃，脆脆口感 為什麼一堆人會怕？ 比其他店一顆鮑魚2000日元好吧

음식은 대체로 맛있긴 했지만 다른 리뷰에서도 나오듯 와사비는 생와사비가 아니었으며, 아나고 초밥에서 뼈가 일곱 개가 나왔습니다. 다른 초밥으로 교체 요구를 했으나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스시의 기본인 뼈 제거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Food was good overall, but as written on other reviews, Wasabi was not ground, and found seven bones in anago nigiri. Requested that the nigiri exchanged with another one, but was denied. Shocked to find a sushi restuarant that has no skills to remove fish bones, which should be the most basic. No intention of revisit.

미슐랭 1스타라 하기에 굉장히 허접하다. 특히 와사비 맛이 이상하다 끝맛이 쓰다 .. 글고 한국사람과 일본사람 주는 내용의 양이 다르다 한국인을 차별한다 한국인은 코스수가 훨씬적다.. 넘 별로였다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외국인이라면 특히 가지마세요.

친절하고 소통하려는 모습이 좋았다. 맛도 있었고 특히 옥돔회와 생선구이는 최고였다. 우니도 품질이 좋아보였다. 다만 조금만 더 양이 많거나 가지수가 많았으면 좋겠다. 배가 차지않는다. 그리고 술잔을 고르도록 해주셨는데 그것도 색다르고 좋았다.

쉐프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에서는 이 가격에 맛볼 수 없는 요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오사카에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생선에 대해서 계속 설명해주시고, 이것저것 떠드느라 계속 웃으면서 즐거웠어요!!) 스시랑 사시미 전부 너무 맛있어요ㅜㅜ입에서 살살 녹고, 가족들 전부 다 감동했어요…ㅠ

정말 맛있었고 응대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오마카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선이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셰프님과 사모님 모두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모든 걸 다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셰프님은 저희 요청에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최근 후기들 때문에 가야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정말 맛있는데 어떻게 가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쨌든 가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Excellent omakase!! we had a great time. The fish was super fresh and delicious. The chef and his wife are really kind and nice . such a great experience. We are peaky eaters and we don’t need everything. The chef was very considerate in our requests. Wasn’t sure if we should go there because of the recent reviews , and I can’t understand how it’s possible since it was amazing! Very happy we went anyway!

(Google 번역 제공) 블랙을 기조로 한 공간에서 엄격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꽃미남 대장의 뾰족한 느낌이 개성을 느꼈습니다. 가게도 번성하고 있고, 젊은 스탭도 많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 후 정도로 가시가 잡힌 정도의 대장의 모습과 스시의 먹어 비교를 해 보고 싶다^_^ ぅ(ﾟ∀ﾟ)고ぅ(ﾟ∀ﾟ) 이달 2차 추사 스시 메뉴 ↓↓↓ 토로타쿠 감기 아와지시마 양파와 가리비의 찻잔찜 시마네의 활 안간 폰즈 지바 카츠 우라의 가다랭이 한국의 해모가되면 미역 갈등 가고시마 태도어 아키타의 준사이, 아오모리의 모즈쿠 식초 그립 이바라키 현 카스 고 도미 교토 鯵 홋카이도 아오야기 조개 김 감기 아오모리 아카미 간장 절임 나가사키 켄사키 오징어 홋카이도 게 중토로 금눈 도미 이사키 새우 도미 국물의 무기 된장국 구마모토 우니 덮밥 나가사키 쓰시마 홀자 (원문) 黒を基調にした空間で、厳格な雰囲気があります。 イケメン大将の尖った感じが個性を感じました。 お店も繁盛してますし、若いスタッフも多く、人を引き寄せる魅力があるんだ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10年後くらいにトゲが取れたくらいの大将の姿と寿司の食べ見比べをしてみたい^_^ ごぅ(ﾟ∀ﾟ)ごぅ(ﾟ∀ﾟ) 今月2回目の追写真 お寿司メニュー　↓↓↓ とろたく巻き 淡路島玉ねぎとホタテの茶碗蒸し 島根のひらめ あん肝ポン酢 千葉勝浦のカツオのづけ 韓国のハモとなるとワカメ葛落とし 鹿児島太刀魚 秋田のジュンサイ、青森のもずく酢の物 握り 茨城県　かすご鯛 京都　鯵 北海道あおやぎ貝海苔巻き 青森赤身醤油漬け 長崎　けんさきイカ 北海道　毛蟹 中トロ 金目鯛 イサキ クルマエビ 鯛の出汁のむぎ味噌汁 熊本うに丼 長崎対馬　穴子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오면 "스시 히지리 Sushi Hijiri"에. 절대 가야 할 가게입니다. 대학 시대의 선배로, 존경하는 미식가의 선생님이 축하에 데려 갔습니다. 매우 고급스럽고 조금 긴장했습니다. 선배의 멋진 어텐드로 매우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간판의 참치는, 일본 제일이라고 불리는 「야마유키」로부터. 샤리는 발사믹 식초를 포함한 여러 식초를 혼합하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L자의 카운터 너머로 대장이 스시를 잡는 모습은 무대를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방문한 많은 고객이 다음 예약을 했습니다. 이런 멋진 가게에 여러 번 다닐 수 있다고 정말 굉장하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This is the kind of restaurant you absolutely have to visit. A senior from my university — a doctor I truly respect and a passionate gourmet — took me here to celebrate my marriage. It’s a high-end sushi restaurant with a fixed-time start, and honestly, I was a bit nervous because everything felt so refined ( haha). But thanks to my senpai’s warm hospitality, I could truly relax and enjoy a wonderful evening filled with great food and conversation. Their tuna comes from Yamayuki, said to be the best tuna supplier in Japan. The rice is seasoned with a blend of vinegars, including balsamic vinegar, giving it a beautifully layered and delicate flavor. The counter area is softly lit, while the chefs work under a spotlight — almost like watching a beautifully directed performance. Every gesture is graceful, every bite unforgettable — the kind of flavor that still lingers in my memory e Most guests end up booking their next visit before they even leave — that’s how extraordinary this place is. It was truly a special experience I’ll never forget. (원문) 大阪に来たら《鮨ひじり Sushi Hijiri》へ。 絶対行くべきお店です。 大学時代の先輩で、尊敬する美食家の先生がお祝い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超高級で少し緊張しました。 先輩の素敵なアテンドで、とても美味しく、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看板のマグロは、日本一と称される『やま幸』から。シャリにはバルサミコ酢を含む複数のお酢をブレンドして使われているそうす。 L字のカウンター越しに大将が鮨を握る姿は舞台を見ているようでした。 そして何より、忘れられないほど美味しかった。 訪れたお客さんの多くが次の予約をしていました。こんな素敵な店に何度も通えるって本当に凄い！本当に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This is the kind of restaurant you absolutely have to visit. A senior from my university — a doctor I truly respect and a passionate gourmet — took me here to celebrate my marriage. It’s a high-end sushi restaurant with a fixed-time start, and honestly, I was a bit nervous because everything felt so refined (even worried about how loud my voice was, haha). But thanks to my senpai’s warm hospitality, I could truly relax and enjoy a wonderful evening filled with great food and conversation. Their tuna comes from Yamayuki, said to be the best tuna supplier in Japan. The rice is seasoned with a blend of vinegars, including balsamic vinegar, giving it a beautifully layered and delicate flavor. The counter area is softly lit, while the chefs work under a spotlight — almost like watching a beautifully directed performance. Every gesture is graceful, every bite unforgettable — the kind of flavor that still lingers in my memory even now. Most guests end up booking their next visit before they even leave — that’s how extraordinary this place is. It was truly a special experience I’ll never forget.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코스 3.3만은 상당한 고급 스시점. 음료를 넣으면 대략 4만엔 봐 두는 것이 좋네요. 신점포는 그랑 그린 남관의 1층에 있으며, L자형 카운터와 천장이 높은 점내는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트로탁의 손으로 감기 시작. 드물네요. 샤리는 신맛도 단맛도 너무 서서 먹기 쉽습니다. 그냥 재료는 이것이 놀라운 일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2만엔대의 코스라면 아 맛있었다고 생각됩니다만. 마지막 물과자의 딸기는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阪でコース3.3万はかなりの高級鮨店。 飲み物をいれると大体4万円見ておいた方がいいですね。 新店舗はグラングリーン南館の1階にあり、L字型カウンターと天井の高い店内は美しいです。 こちらはトロタクの手巻きからスタート。 珍しいですね。 シャリは酸味も甘味も立ちすぎず食べやすいです。 ただネタは、これは‼️と驚くようなもの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これが2万円台のコースならああ美味しかったと思えるのですが。 最後の水菓子のいちご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곤란점의 「스시히지리」씨. 그랑 그린으로 이전된 후, 우연히 타이밍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가게는 세련되고 깨끗했습니다. 토로 타쿠의 손으로 감기 시작. 샤리는 신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경도도 딱 좋았습니다. 젊은 대장과 장인 씨들입니다만, 제대로 맛있는 것을 낼 수 있는 안심감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두 번 들었습니다만, 나는 1회째, 주인은 2회째 쪽이 맛있었다고 각각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너무 마시는 것이 귀엽다. 다음의 예약은 12월이 되는 것으로, 귀국의 타이밍과는 맞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예약은 취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만약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予約困難店の「鮨ひじり」さん。 グラングリーンに移転されてから、たまたまタイミングよく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綺麗な店内は、スタイリッシュですっきりしていました。 トロたくの手巻きからスタート。 シャリは酸味が強すぎず、硬さも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お若い大将と職人さん達ですが、きちんと美味しいものを出していただける安心感がありました。 今まで2回伺いましたが、私は1回目、主人は2回目の方が美味しかったとそれぞれ意見が分かれました。 あと毎回飲みすぎてしまうのがこわいです。笑 次回の予約は12月になるとのことで、帰国のタイミングとは合わなさそうなので予約は取らずに帰りました。 もし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 후쿠시마의 명점이 2025년 3월 오사카의 한가운데 그란그린에 이전 리뉴얼 오픈. 천장은 높고 개방적입니다. 초밥은 역시 무엇 먹어도 맛있다!샤리의 단단함과 적초의 소금 매실도 딱 좋고 최고였습니다! (원문) あの福島の名店が2025年3月大阪のど真ん中グラングリーンに移転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天井は高くて開放的。贅沢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す。 お寿司はやっぱり何食べてもおいしい！シャリの固さと赤酢の塩梅もちょうど良くて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후쿠시마에서 그란 그린 남관 1층으로 이전된 후 첫 【스시 히지리】 점내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또한 다른 장점이 있었고 세련되고 멋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한마디로 다 다음은 11월에 예약을 받았기 때문에 또, 즐거움이 늘어난 ♡ (원문) 大阪・福島からグラングリーン南館1階に移転されてから初【鮨ひじり】 店内の雰囲気も以前とは また、違った良さがあってスタイリッシュで素敵でした そして、美味しいの一言に尽きます 次は、11月に予約が取れたので また、楽しみが増えた♡

(Google 번역 제공) 우메다에서 스시의 예술에 술취할 수 있다——여기는 바로 특별한 스테이지. 🇯🇵 오사카 우메다 스시 히지리 📍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오후카마치 5-54 그랜드 그린 오사카 숍 & 레스토랑 미나미칸 1F 🚉 오사카역에서 도보 3분 검정과 나무의 대비가 인상적인 무대 같은 카운터. 조용하고 늠름한 공간. 【가게의 특징】 ⭐︎ 전국의 제철 식재료를 구사한 주옥의 주먹과 일품 ⭐︎ 간단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스시를 만끽 ⭐︎ 대장의 소작과 연출로 오감이 갈라지는 체험 주문한 메뉴 ◻︎ 트로탁 ◻︎ 찻잔 찜 ◻︎ 구조 2종(미에현산 메이치 도미, 지바현 카츠우라의 가다랑어) ◻︎ 홋카이도 버튼 새우 ◻︎ 홋카이도 네무로 아키도 생선 소금구이 ◻︎ 신물 오징어의 고동 ◻︎ 이시카와 노토의 바위 모즈쿠 ◻︎ 코이카 ◻︎ 鯵 ◻︎ 鰆 ◻︎ 적신 ◻︎ 목구멍 ◻︎ 금눈 도미 ◻︎ 중토로 ◻︎ 白甘鯛 ◻︎ 아카운탄 ◻︎ 차 새우 ◻︎ 홀자 ◻︎ 된장국 ◻︎ 배 ・토로탁은 김의 향기와 鮪의 맛이 입 가득 퍼지는 호화스러운 한입. ・메이치 도미는 섬세한 단맛, 가다랭이는 고소함과 신맛의 밸런스가 절묘. ・버튼 새우는 촉촉한 농후, 캐비어의 세세는 행복의 한 접시. ・가을도어는 기름이 올라 향기롭고, 감귤로 상쾌하게. ・이쿠라는 쁘띠 튀기고 맛이 짙은 신물만의 잔잔함. ・줌은 일관마다 세계가 바뀌어, 붉은 맛의 맛, 중토로의 녹는, 금눈 도미의 고소함, 목구멍의 농후한 지방과, 각각의 생선의 개성이 선명하다. ・ 성게는 진한 크림으로, 차 새우는 뚜렷한 단맛. ・구멍은 푹신푹신하고 소스의 향기가 품위있습니다. ・마지막 배는 달콤하고 상쾌하고, 스시의 여운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스시 히지리 우메다는, 일관 마다 「소재의 매력과 기술의 융합」을 느끼게 해 주는 장소. 무대와 같은 공간에서 맛보는 스시는 바로 비일상적인 포상 체험. 재방문 필수의 연어 시간이었습니다. 대접님! (원문) 梅田で鮨の芸術に酔いしれる——ここはまさに特別なステージ。 🇯🇵大阪 梅田 鮨ひじり 📍 大阪府大阪市北区大深町5-54 グラングリーン大阪ショップ＆レストラン南館 1F 🚉大阪駅から徒歩3分 黒と木のコントラストが印象的な、舞台のようなカウンター。静謐で凛とした空間。 【お店の特徴】 ⭐︎ 全国の旬食材を駆使した珠玉の握りと逸品 ⭐︎ シンプルで洗練された空間で鮨を堪能 ⭐︎ 大将の所作と演出で五感が研ぎ澄まされる体験 注文したメニュー ◻︎ トロタク ◻︎ 茶碗蒸し ◻︎ 造り2種（三重県産 目一鯛、千葉県勝浦の鰹） ◻︎ 北海道ボタンエビ ◻︎ 北海道根室秋刀魚の塩焼き ◻︎ 新物イクラの小丼 ◻︎ 石川能登の岩もずく ◻︎ コウイカ ◻︎ 鯵 ◻︎ 鰆 ◻︎ 赤身 ◻︎ のどぐろ ◻︎ 金目鯛 ◻︎ 中トロ ◻︎ 白甘鯛 ◻︎ 赤雲丹 ◻︎ 車海老 ◻︎ 穴子 ◻︎ 味噌汁 ◻︎ 梨 ・トロタクは海苔の香りと鮪の旨み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贅沢な一口。 ・目一鯛は繊細な甘み、鰹は香ばしさと酸味のバランスが絶妙。 ・ボタンエビはねっとり濃厚、キャビアのせは至福の一皿。 ・秋刀魚は脂がのって香ばしく、柑橘で爽やかに。 ・イクラはプチプチ弾けて旨みが濃い、新物ならではの瑞々しさ。 ・握りは一貫ごとに世界が変わり、赤身の旨み、中トロのとろけ、金目鯛の香ばしさ、のどぐろの濃厚な脂と、それぞれの魚の個性が鮮やか。 ・ウニは濃厚クリーミーで、車海老はぷりっとした甘さ。 ・穴子はふわとろでタレの香りが上品。 ・最後の梨は甘く爽やかで、鮨の余韻をきれいに締めくくる。 鮨ひじり梅田は、一貫ごとに「素材の魅力と技の融合」を感じさせてくれる場所。舞台のような空間で味わう鮨は、まさに非日常のご褒美体験。再訪必須の鮨時間でした。 ご馳走さまっさん！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배테라 발상 초밥집입니다. 1891년 창업의 스시상 창업자 「중 항길이, 오사카만에서 대량으로 잡힌 코노시로(코하다의 출세어)를 배형의 초밥형을 사용해 신속하게 초밥을 제공하고 있던 곳, 손님이 배 모양의 형태를 포르투갈어의 소주 「bateira」라고 부르게 되어, 변화해 배테라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도중 30년의 휴업 기간을 거쳐, 현재는 4대째가 가게를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게에는 카운터가 6석있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아래를 주문했습니다. 「배테라 세트 @ 4,400 엔 (세금 포함) - 선착순, 계절의 화분 2품, 배테라, 붉은 국물 그리고 실제로 받은 것은 이하의 요리입니다. ◯ 무와 아오이 이끼의 쓰레기 두부 →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리 붉은 새우 샐러드 → 큰 새우로, 프리프리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카시 문어 → 그 아카시야키와 같은 문어일 것입니다. ◯배테라 → 메인 배테라가 왔습니다. 신맛은 적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고등어는 지방이 타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니혼슈는 「삼천성 순미 음양주 1합@1,210엔」을 받았습니다. 회계는 총액 5,610엔(세금 포함)이었습니다. Battera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こちらはバッテラ発祥のお寿司屋さんです。 1891年創業の寿司常の創業者「中 恒吉」が、大阪湾で大量に獲れたコノシロ(コハダの出世魚)を舟型の寿司型を使って迅速に寿司を提供していた所、お客が舟形の型をポルトガル語の小舟「bateira」と呼ぶようになり、変化してバッテラと呼ぶ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です。 そして途中30年の休業期間を経て、現在は四代目がお店を営まれています。奥様が創業者直系の方だとのことです。 お店にはカウンターが6席ありました。 私はメニューを見て以下を注文しました。 「バッテラセット@4,400円(税込) - 先付け, 季節の小鉢2品, バッテラ, 赤出汁」 そして実際に頂いたのは以下の料理です。 ◯大根と青海苔のクズ豆腐 →あっさ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クズの食感が良かったです。 ◯足赤えびのサラダ →大きな海老で、プリプリ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明石のタコ →あの明石焼きと同じタコなのでしょう。プリプリ食感のタコでした。 ◯バッテラ →メインのバッテラが来ました。 酸味はそこそこ効いてました。鯖は脂が乗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日本酒は「三千盛 純米吟醸酒1合@1,210円」を頂きました。 お会計は総額5,610円(税サ込)でした。 バッテラ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밧테라라고 하면 상자형의 푸시 스시는 이미지입니다만, 여기의 밧테라는 배형입니다. 메이지 24년, 창업으로 당시 오사카만에서 대량으로 잡힌 코노시로를 사용해 고안한 스시가 배테라의 시작인 것 같고, 코노시로의 한쪽 몸을 2장에 내리고 닦아서 짠 판매한 스시가 호평으로 많은 주문을 받는 가운데, 푹신하고 조여서는 사이에 맞지 않게 되어, 나무의 배 모양의 스시형을 제작했는데, 그것을 본 고객이 포르투갈어의 bateira(소주)를 사용해 배테라라고 부르게 된 것처럼 언젠가 배형보다 상자형의 형태가 밀기 쉽다고 하는 것으로 상자형으로 바뀌어, 바테라가 배테라라고 불리며 이름을 바꾸어 갔다고 하고, 이 가게는 당시의 역사를 재현하기 위해 배형으로 배테라라고 하는 호칭으로 서비스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은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만, 그런 역사를 느끼면서 받는 배테라는 각별히 점심으로부터 술을 주면서 보내는 한 때는 매우 우아합니다. 가게 주인은 4대째답게 매우 친절하고 정중한 접객이었습니다! 다만, 원오피이므로 제공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バッテラと言えば箱型の押し寿司ってイメージですが、ここのバッテラは舟型です。 明治24年、創業で当時大阪湾で大量に獲れたコノシロを使って考案した寿司がバッテラの始まりらしく、コノシロの片身を二枚におろしてふきんで締めて売り出した寿司が好評で多くの注文を受ける中、ふきんで締めては間に合わなくなり、木の舟形の寿司型を製作したところ、それを見たお客様がポルトガル語のｂａｔｅｉｒａ（小舟）を使ってバッテーラと呼ぶようになったらしく いつしか舟形よりも箱形の型が押しやすいという事で箱型に変わり、バッテーラがバッテラと呼び名を変えていったそうで、このお店は当時の歴史を再現するべく舟型でバッテーラという呼称でサービス提供されてます。 今回はランチで訪問しましたが、そんな歴史を感じながらいただくバッテーラは格別でお昼からお酒をいただきながら過ごすひと時はとても優雅です。 店主さんは4代目らしくとても親切で丁寧な接客でした！ ただ、ワンオペなので提供には時間がかかるのでお時間に余裕がある時に訪問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출장중에 손님이 맛있다고 추천해 주신 밧테라를 배가 고파서 간식용으로 구입하러 왔습니다! (*´∇｀*) 초밥은 별로 먹지 않지만 배테라는 왠지 먹고 싶어집니다! 텐만구에서 딸들과 참가한 후, 받아, 딸들이 오기마치 공원에서 놀고 있는 사이에 받았습니다! 밖에서 먹는 도시락은 몇 년 만이겠지,,,(*´-`) 날씨도 좋고 즐겁습니다! 고등어는 냄새가 없고 두껍고, 식초밥은 딱딱하고 맛있다! ╰(*´︶`*)╯♡ 페로리와 하나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大阪出張中にお客様が美味しいとおすすめして下さったバッテラを小腹が空いたのでおやつ用に購入しにお伺いしました！(*´∇｀*) お寿司はあまり食べないんですがバッテラはなぜか食べたくなります！ 天満宮で娘達とお参りした後、受け取り、娘達が扇町公園で遊んでる間に頂きました！ 外で食べるお弁当は何年ぶりだろ、、、(*´-`) 天気も良くて楽しいですね！ 鯖は臭みがなく、厚めで、 酢飯は硬めで美味しい！╰(*´︶`*)╯♡ ペロリと一本頂け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Sushi Tsune에서 놀라운 점심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2주 동안 일본을 여행하며 도쿄, 가나자와, 교토 및 기타 도시를 방문했으며 그 동안 많은 스시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나는 둘 다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경험한 최고의 스시 경험이었습니다. 친밀한 분위기,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관심, 뛰어난 음식 품질은 모두 뛰어났습니다.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셰프님의 따뜻한 환대와 우리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은 그 경험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식사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m deeply grateful to have had such an incredible lunch experience at Sushi Tsune. We’ve been traveling around Japan for two weeks, visiting Tokyo, Kanazawa, Kyoto, and other cities, and have tried many sushi restaurants along the way. My wife and I both independently came to the same conclusion: this was the best sushi experience we’ve had so far in Japan. The intimate setting, your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and the outstanding quality of the food were all exceptional.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chef’s warm hospitality and efforts to communicate with us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meaningful. Thanks for making this meal so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텐만구 근처 바테라 발상점 정중한 접객과 일 가장 맛있는 이번에는 점심에 들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밤을 천천히 받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원문) 天満宮に近くバッテーラ発祥のお店 丁寧な接客と仕事 只々美味しい 今回はランチに伺いました。 次回は夜ゆっくりと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밧테라 발상 가게의 굵은 권이 맛있다 ♪ 메이지 24 년 창업, 밧테라 발상 가게. <히스토리> 메이지 24(1891)년 초대 중 항길 준케이초 우물, 츠지니시 이리미나미에서 스시 상창립 메이지 36(1903)년 2대째 중 아사요시 기타구 텐진바시스지 1가 16에 영업 쇼와 29(1954)년 3대째 중 항차 기타구 텐진바시 2가 4-3에서 영업 쇼와 63(1988)년 3대째 사망, 영업권을 내리다 2016년 7월 4대째가 스시상을 재개 …28년의 시간을 거쳐! 대단해! <배터라의 유래> 메이지 24년, 스시상의 창업자 「나카 항길」이, 당시, 오사카만에서 대량으로 잡힌 코노시로를 사용해 고안한 스시가 시작된다. 코노시로의 한쪽 몸을 두 장에 내리고, 푹신 푹신 푹신한 스시가 호평을 받고 다수의 주문을 받는 가운데, 푹신 푹 빠져서는 늦게 되어, 나무의 배 모양의 스시형을 제작했는데, 그것을 본 고객이 포르투갈어의 「bateira (작은 배)를 사용하여 "배테라"라고 부르게 되어, 언젠가 배테라가 배테라라고 불러 이름을 바꾸고, 코노시로의 가격이 오른 것에 의해서 사바를 사용하게 되면, 배 모양보다 상자형의 형태가 밀기 쉽고 현재의 배테라의 모습에! 배테라의 형태를 배 모양으로 되돌리고, 호칭도 배테라에!메이지 시대에 오사카의 땅에서 태어난 배테라! 맛 깊게 받았습니다만, 태권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 태권, 마루필입니다♪ 4대째가 엄청 일자로, 1일 3시간 정도 밖에 수면 시간이 없는 정도 바쁘다든가 항상! ◆점심 메뉴 11:00～14:00 (런치 영업:금・토・일만) ・배테라 선 1,900엔(세금 별도) ・활 수국봉 2,400엔(세금 별도) ・손수리 선 2,400엔(세금 별도) ・에비스 맥주 900엔(세금 별도) ・아바시리 유빙 맥주 1,200엔(세금 별도) ◆밤의 메뉴 17:00～21:30 · 맡김 (선착, 계절의 화분 2품, 구조 3종, 니기리 스시 8 관, 배테라 2 조각, 적출) 12,000엔(세금 별도)~ ・배터러 세트 4,000엔(세금 별도) ・활아지봉 세트 4,800엔(세금 별도) ・니기리 스시 ・각종 롤 초밥 ・그 외, 계절의 요리 등 (원문) バッテラ発祥の店の太巻きが美味しい♪明治24年創業、バッテラ発祥の店。三代目店主がのれんを下ろして30年、思い出の場所に、平成28年7月11日、四代目がのれんを揚げました。 ＜ヒストリー＞ 明治24(1891)年 初代 中 恒吉 順慶町井戸、辻西入南側にて 寿司常創立 明治36(1903)年 二代目 中 浅吉 北区天神橋筋1丁目16で営業 昭和29(1954)年 三代目 中 恒次 北区天神橋2丁目4-3で営業 昭和63(1988)年 三代目死去、のれんを下ろす 平成28(2016)年7月 四代目が寿司常を再開 …28年の時を経て！！ すごい！！ ＜バッテラの由来＞ 明治24年、寿司常の創業者「中 恒吉」が、当時、大阪湾で大量に獲れたコノシロを使って考案した寿司が始まり。 コノシロの片身を二枚におろし、ふきんで締めて売り出した寿司が好評を博し多数の注文を受ける中、ふきんで締めては間に合わなくなり、木の舟形の寿司型を製作したところ、それを見たお客様がポルトガル語の「ｂａｔｅｉｒａ（小舟）」を使って”バッテーラ”と呼ぶようになり、いつしかバッテーラがバッテラと呼び名を変え、コノシロの値段が上がった事により鯖を使用するようになると、舟形よりも箱形の型が押しやすいと現在のバッテラの姿に！！ バッテラの形を舟形に戻し、呼称もバッテーラに！明治時代に大阪の地で生まれたバッテラ！！ 味わい深く頂きましたが、太巻きも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太巻き、マル必です♪ 四代目がめちゃくちゃ働き者で、1日3時間くらいしか睡眠時間がないくらい忙しいとか。常に笑顔が素敵！！あっ！寿司常だから常に！休んで欲しい♪ ◆お昼のメニュー 11:00～14:00 （ランチ営業：金・土・日のみ） ・バッテーラ膳 1,900円（税別） ・活あじ棒膳 2,400円（税別） ・手まり膳 2,400円（税別） ・エビスビール 900円（税別） ・網走流氷ビール 1,200円（税別） ◆夜のメニュー 17:00～21:30 ・おまかせ(先付け,季節の小鉢2品,造り3種, にぎり寿司8貫,バッテーラ2切れ,赤出し) 12,000円（税別）〜 ・バッテーラセット 4,000円（税別） ・活あじ棒セット 4,800円（税別） ・にぎり寿司 ・各種巻き寿司 ・その他、季節のお料理など

(Google 번역 제공) 전일 예약 예약 우선으로 비어 있으면 당일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게는 혼자입니다. 주문이 들어간 후 잉어 뼈 빼기부터 시작 상자 포장으로 만들어줍니다. Battera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들기를 받을 수 있으므로 밥은 푹신푹신 식초 밥은 깔끔하고 먹기 쉽다. 두꺼운 잉어는 전혀 냄새가 없다. 카운터만으로 어른의 공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붉은 국물과 두부 두부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前日予約 予約優先で空いていれば当日も食べれるそうです。 お店の方は一人です。 注文が入ってから鯵の骨抜きからはじまり 箱詰めで作ってくれます バッテラも同様 作り立てを頂けるのでご飯はふわふわ 酢飯はあっさりで食べやすい 分厚い鯵は全く臭みがない カウンターのみで大人の空間を味わえます 赤だしも枝豆豆腐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초밥도 그렇듯이 접시의 요리가 맛있다. 기본 맡김으로, 요구에도 대답해 준다 1인 20,000~30,000 정도 (원문) お寿司も然ることながら、あての料理が美味しい 基本お任せで、要望にも答えて下さる １人20,000～30,000くら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먹어본 최고의 스시. 매우 관대 한 오마 카세. 우수한 판매. 정말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친절한 직원입니다. 주인을 사랑했습니다. (원문) Best sushi I had in Japan. Very generous omakase. Excellent sale. Such a kind, knowledge, and friendly staff. Loved the propriet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스시 가게 씨. (원문) 大好きなお鮨屋さん。アテも握りも日本酒も美味しく、お店の方も最高！！

(Google 번역 제공) 궁금해 가게 【노구치】씨에게✨ 우연히 전화를 하면 취소가 나왔다고 해서 기적적으로 당일 넣었습니다 😭✨ 어쨌든 가격부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하지 않고, 일품의 질이 엄청 높은 ✨ 그만 일본 술이 진행되어 진행되어 너무 많이 마셔 버렸습니다 ☺️ (원문) 気になってお店【のぐち】さんへ✨ たまたまお電話をしたらキャンセルが出ていたとのことで奇跡的に当日入れました😭✨ とにかく値段からは想像できないほどのしなかずで、一品の質がめちゃくちゃ高い✨ ついつい日本酒が進んで進んで飲み過ぎ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나하나 정중하게 잡힌 맛있는 초밥. 단골씨가 많은 인상. 가게의 분위기도 좋다. (원문) 一つ一つ丁寧に握られた美味しいお寿司。常連さんが多い印象。店の雰囲気もよい。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대장의 인품도 최고! 접대 등에서는 잘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자주 갈 수는 없지만 기념일 사용에 베스트일까라고. 마지막 시메에서 먹는 와사비를 조금 버린 말뚝 감이 뭐라고 말할 수 없다. (원문)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大将の人柄も最高！接待等では良く使われると思う。頻繁には行けないけど記念日使いにベストかなと。最後のシメで食べるワサビを少し利かせた干瓢巻きが何とも言えない。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

가성비 좋은 스시 오마카세였습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맛있게 기분좋게 식사했고 오사카 방문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스시는 정말 좋아하지만, 최근 코스를 먹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생각했던 곳에, 일품요리로 쿠로스기의 맛이 심관씨는 즐길 수 있다고 듣고 우키우키로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틀림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멋진 스시나씨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좋아하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는 행복. 추천 니혼슈가 너무 맛있어 취해 버려 사진을 거의 잡히지 않고,,, 다음에 방해했을 때는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鮨は大好きだけど、最近コースを食べるのが少々キツいなと思っていた所に、アラカルトで黒杉の味が心貫さんは楽しめると聞いてウキウキでお伺いさせて頂きました。 そしてやはり間違いのない味とサービスを提供してくれました。 素敵なお鮨やさんで、自分の好きなモノを好きなタイミングで食べれる幸せ。 お勧めの日本酒が美味しすぎて酔っ払ってしまい写真をほぼ取れず、、、 次回お邪魔した時はしっかり写真を撮ろうと思い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 주문 □——— 🔸오마카세 잡기 코스 💰8,800엔 ↓↓(추가 주문) 🔸하모의 소상처 🔸 장어 구이에서 구운 🔸의 도구로 🔸흰 새우 🔸네기 토로마키 🔸이카멘타이코권 ※서비스로 시소도 넣어 주셨습니다😋 ————————□ 세련된 상질의 공간에서 맛볼 수 있는 주옥의 일품. 미슐랭에 게재된 「쿠로스기」의 자매점. 본점과 변함없는 맛을 합리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날의 「오마카세 잡기 코스」의 재료(12관)는 이하와 같다. 화이트 달콤한 도미 아지 달콤한 새우 된장 타이라기 조개 절임 붉은 몸 산마 금눈 도미 중토로 사바 스시 검 끝 오징어 우니 아나고 (+ 계란) 그립은 모두 하나하나 손에 넣어져 감동 레벨에 맛있었습니다 🥹 한층 더 추가로 주문한 일품 요리도 일품! 하모는 표면을 가볍게 끓여 그 고소한 맛과 맛이 입에 넣은 순간에 단번에 퍼져 간다. 스다치도 좋지만 매실 고기도 굉장히 맞는다! 장어 구이에서 구이는 장어를 꼬치에 찔러 야키토리처럼 먹는 쿠로스기의 명물 요리. 장어를 이런 식으로 먹는 것은 처음입니다 😳 장어 가리지 않는 바삭 바삭한 식감으로, 데나기의 맛은 물론 있었고, 빠른 이야기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 술의 아테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 카운터이기 때문에 잡는 모습이 잘 보이지만, 세세한 부엌칼 등은 바로 장인기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운🤩 게다가 점장은 굉장히 상냥한 사람으로, 잡으면서 이쪽의 질문에도 제대로 정중하게 대답해 준다✨ 「빌딩의 10층인 것은 오산」이라고 웃으면서, 「젊은 사람에게도 더 스시를 가까이에 느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점장. 그 인품, 맛, 가격으로, 내 안에서는 좋은 의미로 스시의 문턱이 내려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이지만, 〆에 준 아이스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 계란과 우유가 메인 아이스로, 오렌지의 외형은 계란에 의한 것. 어, 굉장하지 않아? 계란의 농후한 맛과 우유의 감칠맛, 그것이 아이스가 되는 것으로 좋은 느낌에 잡히고, 〆에 어울리는 상쾌한 맛에 😋 아니~ 멋지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부터 무엇까지 최고의 가게였습니다 😆 잔치까지 했다 ✨ －－－－－－－－－－－－－－－－－－－－－－ 현재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맛있다」를 발신중! 인스타도 꼭 봐 주세요♪ 따라, 코멘트, DM 환영합니다! ➡︎ @deniemon0913 －－－－－－－－－－－－－－－－－－－－－－ (원문) —□ 注文 □——— 🔸おまかせ握りコース 💰8,800円 ↓↓(追加注文) 🔸ハモの焼霜造り 🔸うなぎのくりから焼き 🔸のどぐろ 🔸白えび 🔸ねぎとろ巻 🔸いかめんたいこ巻 ※サービスでしそも入れてもらいました😋 ————————□ 洗練された上質な空間で味わう珠玉の逸品。 ミシュランに掲載された「黒杉」の姉妹店。 本店と変わらぬ味を、リーズナブルにいただける。 この日の「おまかせ握りコース」のネタ(12貫)は以下のとおり。 白甘鯛 あじ 甘えび味噌づけ たいらぎ貝 漬け赤身 さんま 金目鯛 中トロ 鯖棒寿司 剣先いか うに あなご (＋玉子) 握りはどれも一つ一つ手が込んでいて、感動レベルに美味しかった🥹 さらに追加で注文した一品料理も絶品！いや逸品！！ ハモは表面を軽く炙られ、その香ばしい味わいと身の旨みが、口に入れた瞬間に一気に広がっていく。 スダチもいいけど梅肉もめっちゃ合う！ うなぎのくりから焼きは、うなぎを串に刺して焼鳥のようにいただく、黒杉の名物料理。 うなぎをこんな形で食べるのは初めて😳 うなぎらしからぬカリッとした食感で、でもうなぎの旨みはもちろんあって、早い話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 お酒のアテにもよさそう🍶 カウンターだから握る様子がよく見えるんだけど、細かい包丁捌きなどはまさに職人技で、見てるだけで楽しい🤩 そのうえ店長はすごく気さくな人で、握りながらこちらの質問にもしっかり丁寧に答えてくれる✨ 「ビルの10階なのは誤算」と笑いながら、「若い人にももっと鮨を身近に感じてほしい」と話す店長。 その人柄、味、値段で、僕の中では良い意味で鮨の敷居が下がりましたよ👍 そして最後になったけど、〆に出してくれたアイス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 卵と牛乳がメインのアイスで、オレンジの見た目は卵によるもの。 えっ、すごくない？？😳 卵の濃厚な味と牛乳のコク、それがアイスになることでいい感じに押さえられ、〆にふさわしいさっぱりした味わいに😋 いや〜お見事👏👏 最初から最後まで、何から何まで最高のお店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 現在は大阪を中心に「美味しい」を発信中！ インスタもぜひご覧ください♪ フォロー、コメント、DM大歓迎です！ ➡︎ @deniemon0913 －－－－－－－－－－－－－－－－－－－－

(Google 번역 제공) 일제 스타트 & 맡김 스타일이 많은 가운데, 일품으로 맛있는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가게🍣 아테도 스시도 모두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코스를 맡기는 것이 전체적으로 합리적일지도 모릅니다만, 자신들의 페이스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군요. 하나만 신경이 쓰인 것은 얼마의 양이 적은 것이었다. 다른 재료와 아테도 전체적으로 양은 겸손할지도 모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감각이므로 별로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一斉スタート＆おまかせスタイルが多い中で、アラカルトで美味しいお鮨が楽しめる貴重なお店🍣 アテもお鮨もどれも美味しくて大満足でした。 コースのおまかせにした方が全体的にリーズナブル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たちのペースで好きなものを選べるのが魅力ですね。 ひとつだけ気になったのは、いくらの量が少なめだったこと。他のネタやアテも全体的に量は控えめなのかもしれません。海外在住の日本人の感覚なのであまりあてにならないかもですが。 また改めて伺い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이 맛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양배추 감기가 매우 절묘하게 맛있었습니다. 아무리 찻잔찜은 미묘했지만, 초밥 전반에서 멋진 일을 하고 있어 섬세한 맛이었습니다. (원문) お寿司が美味しいのは、当たり前なのですが、、、 キャベツ巻きがとっても絶妙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いくらと茶碗蒸しは、微妙でしたが、 お寿司全般で素敵なお仕事をされてて、繊細なお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생선 요리, 신선하고 맛있어요. 셰프님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Very tasty fish selections, fresh & tasty. Super friendly chef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위가 기뻐! 거래의 분의 초대로, 처음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유명점과의 사전 정보에, 약간 긴장을 하면서, 입점했습니다만, 모두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아트홈인 분위기 속, 맡겨서 스시가 나오는 것입니다만, 외형이 아름답고, 재료와 샤리의 절묘한 사이즈로, 맛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다. 구이와 디저트까지 나오는 초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의 재료로 양배추의 초밥에는 놀랐습니다만, 여성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원문) 胃が喜んでいる！ お取り引きの方のご招待で、初め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有名店との事前情報に、若干緊張をしながら、 入店しましたが、全て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の中、お任せでお寿司が出てくるのですが、見た目が美しく、ネタとシャリの絶妙なサイズで、味は言うまでもなく美味しい。 焼き物やデザートまで出てくるお寿司でした。 個人的には、初めてのネタでキャベツのお寿司には驚きましたが、女性の方に特に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스러움이있는 멋진 가게에서 유리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개방감도있어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카운터 석에서 눈앞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高級感のあるオシャレなお店で、ガラス張りなので開放感もあって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ので待ってる間も楽しめます。お肉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좋고 고기가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수탉도 멋지고 재미있었습니다. 디저트의 브뤼레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雰囲気が良くお肉が口に入れたら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コックさんも気さくで楽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のブリュレも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합리적으로 좋은 고기를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雰囲気も良く、ゆっくりと食事を楽しめるお店でした。リーズナブルに良いお肉を落ち着いた雰囲気で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정중한 접객으로 요리도 맛이 좋고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또 반복합니다♪ (원문) とても丁寧な接客で、料理も味が良く、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リピート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에서 받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주시면 배 가득합니다! 마지막 수제 푸딩도 맛있었습니다. 고급감이 있는 가게에서, 일에서도 잡아 주십니다! 오프닝이라고 하는 것으로 초등한 스탭씨가 많았습니다만, 불편함은 없고 제대로 연수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가는 것이 기대되는 가게입니다. (원문) コースでいただきました。締めまでいただくと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最後の手作りプリ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 高級感のあるお店で、仕事でもつかわせていただきます！ オープニングということで初々しいスタッフさんが多かったですが、不手際はなくきっちり研修されている感じがしました。次回行くのが楽しみにな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요리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점원도 매우 정중하고 또 소중한 날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お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て料理もす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店員さんもとても丁寧でまた大切な日に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픈한 뿐으로 점내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전채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전부 맛있다♪ 점원의 대응도 잘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オープンしたばっかりで店内も綺麗で雰囲気も良いです！ 前菜から最後のデザートまで全部美味しい♪ 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왔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과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거기서 일하는 두 분이 연주해 주신 음악과 노래에 깜짝 놀랐어요. 정말 최고였고, 저희 저녁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We loved the atmosphere and the food and service was very good. We also were delightfully surprised with some music and song from a couple of guys who worked there. They were amazing and the highlight of our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 1번의 가게 인품이 최고입니다 😍마지막 만찬은 묻는다면, 우에쓰 사다시의 퀘와 간인 게라고 말할 정도로, 감동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또 특별한 때에 묻습니다㊗️ (원문) 大阪で1番のお店😊特別な場所です🗽素材へのこだわりとそれを引き出す技術、合わせるお酒のチョイスも素晴らしく、何より大将と女将さんのお人柄が最高です😍最後の晩餐はと聞かれたら、う越貞さんのクエと間人ガニと言うくらい、感動体験ができます🍅また特別な時に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외식이 좋다고 해서, 개인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좋은 식재료에 붙이는, 그것도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일류의 식재료를 소재 자체가 사는 형태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호화스러운 공간이 펼쳐집니다. (원문) 外食の良さって、個人では仕入れられない良い食材にありつける、それも大きな割合を占めると思います。 超一流の食材を、素材そのものが生きるかたちで、本当の意味での贅沢な空間が広が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 다양한 숙성 생선을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선보이며 일본 요리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보여주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문) 十分滿意的用餐體驗，各種熟成魚類，以不同的料理方式呈現，充分展現日本料理的精髓與美，十分滿意！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요리로 더 이상의 가게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아직도, 우에쓰 사다리 이상의 물고기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상상을 훨씬 넘는 맛. 차원이 다릅니다. 단! 당연히 그 나름의 금액은 하므로, 정말로 물고기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인은 물고기에 대한 애정이 뛰는 열정적인 요리사. 구매와 다릅니다. 사람은 열정으로 움직인다… 옆에서 지지하는 부인의 존재도 크다. (원문) 魚料理でこれ以上のお店は無いと確信しています。 未だ、う越貞以上の魚を食べたことが有りません。 想像をはるかに越える美味しさ。次元が違います。 但し！当然それなりの金額はしますので、本当にお魚が好きな方でなければお勧めしません。 御主人はお魚への愛情が迸る情熱的な料理人。仕入れから違います。人は情熱で動く…この方に、とびきりの魚が集まるのも頷けます。傍で支える奥様の存在も大きい。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 이 정도까지의 가게가 있었는지 생각할 정도로 좋은 가게였습니다. 친구의 사장에게 데려왔습니다. 맛도 가격도 사이코였습니다. (원문) 大阪にこれほどまでのお店があったのかと思うほど、良いお店でした。 友人の社長に連れてきてもらいました。 味もお値段もサイコ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사용. 에도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서일본의 맛있는 생선(아마다이, 퀘, 하모 등)을 제공하므로 신선. 주인의 눈길은 바로 프로 그 자체이므로, 아마추어는 침묵하고, 주인에게 맡기는 것이 유의. 요리사는 어려운 사람이 적지 않지만, 여기의 주인은 실은 상냥하고 성실한 분. 단, 제공되는 물건이 다르기 때문에 나름의 대가 (술 추가 @ 50,000 엔)가 필요. 너무 높으면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반드시 긴자에서 스시를 먹은 적이 없을 것입니다. (원문) 数回利用。江戸人には馴染みのない、西日本の旨い魚（アマダイ、クエ、ハモなど）を供するので新鮮。主人の目利きは、まさにプロそのものなので、素人は黙って、主人に任せるのが流儀。料理人は気難しい人が少なく無いが、此処の主人は実は気さくで誠実な方。但し、供されるモノが違うので、それなりの対価（お酒加えて@50,000円）が必要。高過ぎると云う人が居るが、きっと銀座で鮨を食べた事が無いの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