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의 50 최고의 파스타 장소

이런 고기라면 하루에 3번도 먹을 수 있어요!!! 고기 굽기를 묻지도 않고 아주 맛있게 구워 내오고 다정한 서빙과 친절한 응대도 아주 훌륭합니다 오픈 주방이고, 심지어 현장에서 전문가가 티본을 막 쪼개는지 도마가 막 쾅쾅거립니다 감자는 또 왜케 맛있는건지.. 이메일로 예약하고 회신이 오면 예약 완 12시부터~ 3시까지만 영업(프라이드 최고) 여행에 지치셨다면 여기서 위로 받으세요ㅋ 하우스 와인도 아주 저렴하니 놓치지 마시길

일단 맛은 대박입니다. 피렌체에서 먹은 것 중에 가장 많이 생각날거 같아요. 시즈닝이 잘되어있고 고기 질도 너무 좋고 부드럽습니다. 좌석이 좁아 1,2인이 오실 경우 합석 해야 합니다. 다소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다들 익숙하게 받아들입니다. 맛과 함께 최고 강점은 가성비입니다. 600g에 28유로. 리스토란테의 반값 수준에 미친 고기맛.👍👍 점심에만 영업함. 사진에 나오는 1/4 포도주, 3유로. 2잔 조금 넘게 나오네요. 맛만 보실 분은 1잔만 시키세요. 참고로 내옆에 앉았던 멕시칸 가이는 1잔 시켰다가 1/4 하나 더 시킴ㅋㅋ Fork로는 안되고 인스타로 예약했어요.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예약했어요. 티본은 1.3킬로부터 주문 가능하다고 해서 둘이서 엘본 1킬로 먹었어요. 스테이크 진짜 맛있어요. 계속 생각나요. 그리고 감튀 진짜 맛있습니다. 와인은 둘이서 하우스와인 하프리터 시키니 딱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은 식당이었습니다

피렌체 왔으면 꼭 와야할 곳. 예약하고 오면 1층에 자리 안내해준다. 5분안에 안 오면 예약취소됨. 1층에 앉으면 바로 옆에서 고기 자르고 굽는 걸 보면서 먹을 수 있음. 스테이크는 굽기 선택안하고 무게로만 주문할 수 있음ㅋㅋㅋ 한국에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식당들이 으레 그러하듯이 내부에 사진액자가 많고 가게외부엔 연도가 다양한 스티커로 도배를 해놨다. 70년 된 데라고 함;; 짭짤하고 겉부분만 살짝 익혀서 거의 레어에 가깝게 구워주는데 부모님 포함 온가족 전부 맛있게 먹어서 이틀연속 왔다.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는지 손으로 적은 메뉴판을 주신다. 샐러드도 양이많고 스파게티도 가성비 좋고 맛있었음. 수프랑 빵은 굳이? 싶음.

짧은 맛 후기. 여자 혼자 600g 다 먹을 수 있는 맛. 메일로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있고 가격과 맛 다 최고입니다.

엵긹 왥갉는걸에요....? 사진은 넘 잘나왔조 예약해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지하는 데이터가 안터지니 메뉴 밖에서 검색해거 보고 들어가세요~ 고기 진짜 개 짉긹고 하우스와인 보틀로 시켰어요 마트에서 사먹은 와인읽덝 맛잀었얽욝^^

아주 좋거나 아주 별로였던 식당 후기를 남김. 분위기 자체가 활기차고 모든 직원들이 유쾌함. 고기 굽기를 선택하지 않아도 고기 상태에 맞는 굽기로 구워줘서 감동. 라자냐와 고기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고 antipasto 하나와 pasta, second primo를 주문해도 되냐고 물었고 당연히 가능하다고 답해 줌. 피렌체에 간다면 다시한번 먹으러 예약할 예정. 다 읽을 수 없었지만 곳곳에 써 있는 위트있는 메모들이 즐거움. 예약필수.

발사믹 스테이크, 라비올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봉골레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피렌체에 그 어떤 식당보다 최악이였습니다. 담당 남성 서버 Siler(스펠링 정확하지 않음)의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저녁 예약이 어려워 가장 이른 시간 점심으로 방문했고, 메뉴 3개와 글래스 와인 2잔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웰컴 푸드를 저희 테이블만 받침도 없이 테이블 바닥에 그냥 주더라구요.와인을 따를 때는 테이블에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불쾌하더라구요. 스테이크 외에도 다른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식사가 나오기도 전에 나이프를 치워버리는 것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계산때는 주문하지도 않은 물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식당이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른 친절한 직원 분도 계셨지만, 그 분의 응대 때문에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격조 높은 식당이라고 들었는데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습니다.런치여도 꽤 음식을 먹었는데 디너랑 런치의 서비스 차이가 큰건지 제 담당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매우 아쉽습니다. 서비스로 인해 음식맛보다 불편한 기분만 남습니다

리뷰에 비해 정말 맛있다는 아니였고 괜찮았던 레스토랑. 서비스는 좋았는데 오래돼서 그런건지 레스토랑 자체에서 쿰쿰한 냄새가 났다. 파스타는 괜찮았고 발사믹 스테이크가 더 좋았다.

진심 다 맛있음 피렌체에 유명하다는 식당 매일 한군데씩 예약해뒀었는데 여기가 젤맛있었다!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지만 다른메뉴도 맛있으니 스테이크가 부담된다면 파스타 추천!

로마 투어 중 추천 받아 간 맛집! 1.5kg 티본스테이크(2인 분)와 하우스 와인을 먹었습니다! 미듐 웰던으로 시키니 딱 맞았어요!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으면 미듐 레어로 주시니 참고해주세요! 엄마와 둘이서 완전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및반찬? 에피타이져도 주시는데 맛있어욤!

I had the dinner in this restaurant on the last day of my honeymoon in Italy. The food is fantastic, so as the wine, and the staff!! They are very welcoming and made us feel comfortable. We couldn't speak Italian, but the staff were tried to help us. They were professionals :-) It was the best meal in Italy. I forgot to bring my credit card and left the restaurant, and the staff who served my table ran to find me on the street. Thank you so much!!! 이탈리아 신혼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저녁 식사였는데 정말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마지막 날에 방문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이곳에 다시 오기 위해서 다시 피렌체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음식도 아주 훌륭하고 (피렌체에서 먹은 것 중 최고) 와인도 정말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분이 정말 스윗하세요. 진짜 친절하고 애티튜드가 최고였습니다. 신용카드 두고갈 뻔 했는데 직접 뛰어와서 찾아주셨어요... 감동ㅠㅠㅠ

먼저 고객을 케어하는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를 먹었다면 반드시 발사믹 스테이크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La Giostra의 음식은 여행중 먹었던 식사중에 제일 맛있었고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동행 6분들과 함께 정말 거하게 먹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양이 이렇게 많을줄 모르고 엄청시켰는뎈ㅋㅋ (티본1,발사믹스테이크3,육회비쥬얼 식전메뉴3, 파스타6 인당1개씩........) 음식 모두 맛있었고 식전빵도 이렇게까지 나오다니 감동... 티본 등심부분은 힘줄?이 있어 살짝 질겼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티본도 티본이지만 처음먹어본 발사믹 스테이크 정말 맛있더라구요 와인도 정말 멋지게 서빙해주셨어요.. 이렇게 해주시는건 처음봤어요.. 정말 기분좋은 식사하고왔습니다 동행 분들도 모두 좋으신분들이셨는데, 좋은자리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다가 넘넘 맛있다길래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명성답게 맛있었고 볼거리도 있었어요. 식전 샴페인, 마지막에 디저트 드링크로 레몬첼로를 무료로 주는데 그것도 센쓰있는 거 같아요. 트러플파스타 맛있고 라자냐도 맛났습니다. 은근 배불러요!

트러플 파스타를 경험하실분들에게 추천 I’d like to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anyone who wants to try Truffle Pasta. They will show you how they make the Truffle Pasta. The service was good, but the restaurant is busy and a little bit loud, so it’s not the best atmosphere for conversation. However, I didn’t really enjoy their bread served before the meal.😅 트러플 파스타 짜지도 않고 좋아요. 오히려 저는 아주 약간 싱겁다 생각하는정도 였어요. 다른곳에 비해 에피타이저나 이런게 가격대가 조금 더 있는 편이었어요. 식전주도 주고 다먹고나면 리몬첼로도 한잔줘요(도수강해요). 그런데 식전빵이 맛이 없네요. 🤔 서비스 놓치는 부분은 없고 다 좋은데, 레스토랑 자체가 사람고 많고 직원도 많아서 시끄러워서 대화하면서 오래앉아 밥먹을곳은 아니고, 한그릇들 하소 빠져야 할거 같아요😂 (야외는 그래도 테이블 수가 적으니까 괜찮아요)

퍼포먼스 빼고는 과대평가된 별볼일 없는 식당 0. 글라스와인 2잔, 문어요리, 트러플파스타 시킴(85유로 정도 나왔어요) 1. 문어요리는 크림맛에 다른맛들이 묻혀서 입에 안맞았고, 1/3 남김. 2. 파스타는 치즈맛이 너무 강해서 조화롭다는 생각이 전혀 안듦. 몇젓가락 먹고 1/2 남김. 면은 맛있었음. 3. 파스타 퍼포먼스때 불붙이고 퍼포먼스 하는 과정에 뜨거운 오일 한방울 튀어서 팔에 맞음. 웃긴건 옆테이블도 같이 맞아서 화들짝함 ㅋㅋㅋㅋ 이까진 웃겼음 4. 반대편 옆 테이블 디쉬 정리하는 과정에서 웨이터의 과도한 동작으로 머리카락, 목, 옷, 팔에 남은 파스타오일이 다 튐. 웨이터도 모르고 지나감. 음식먹고 호텔와서 샤워하고 옷 빨았네요 ㅎㅎ.. 5. 서비스는 차치하고 맛도 너무 과도해서 전혀 맛있게 못먹었어요. 예약한 여자친구가 미안해할 지경이었습니다. 베키오다리 근처에 트러플로 유명한 집이 더 맛있었고, 한국도 파스타 맛있게 하는곳 많아져서 이정도 가격으로 먹을수있는 곳 정말 많습니다. 예약하고 가서 대기는 없었는데 대기하고 들어갔으면 2배로 화날뻔했네요. 1년에 한달씩 해외여행 하는데 몇년만에 가장 기억에 남을 음식점 중 한곳이었네요.

트러플파스타 꼭 드세요 느끼한거 못먹는 신랑이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트러플 파스타 워낙 좋아하는 저한테도 여긴 인생 탑 트러플파스타에요 부라타치즈 샐러드도 상큼했어요 식전주로 상큼한 와인도 조금 주는데 파스타랑 딱이에요 식사 마치면 레몬칠로 술도 한잔씩 주는데 저한테는 좀 독했어요 암튼 여긴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오픈시간 조금 지나고 가니까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는데 금방 대기줄이 생기더라구요 오픈런 추천

저히는 오픈런 워크인으로 갔어요. 불이 꺼져있길래 주변 서성이고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한국사람분들 다 저히처럼 서성이시더라구욬ㅋㅋㅋ시간되어가니 눈치싸움으로 줄서고ㅋㅋ예약이랑 워크인으로 따로 대기한답니다! 워크인으로도 10분?정도 기다렸고 앞에서 직원분이 현실직장인 표정으로 생면 반죽을 만들고 계신답니다🥲 8월에 다녀가신분 블로그보고 주문할랬더니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거 하나랑 트러플 파스타 주문했고 저희 테이블 바로 앞에서 퍼포몬스 해주시더라구용! 트러픔 담뿍 주시고 한국에서 먹던거랑 차원이 달라유!! 싹싹 긁어먹었고 다만 저히는 5인분을 해주셔서 소스가 최큼 작게 느껴짐ㅋㅋ 하지만 만족한 식사였구요! 한국인 답게 30분 컷하고 나왔습니다👍

트러플 파스타가 상당히 맛있었고 문어나 스테이크나 맛있었지만, 한국의 맛집과 비교했을 때 큰 특별함은 못느꼈음. 이태리 여행와서 만족스러운 식당 중 하나임. 추천합니다

트러플 파스타는 맛있었어요 소스가 맛있다는 아니고 평타인테 생면이라 좋았음 근데 양이 좀 적음 가지라쟈냐는 쏘쏘 첨에 서버가 친절하지 않아서 음료시키려다 말았어요 걍 기분 나빠서 빨리 먹고 나가려했습니다 (참고로 전 예약했는데 예약안해도됩니다)

인터넷이 안되지만 스테이크 입에서 살살 녹아요. 두명이서 고기 큰거시키면 배 터져요 ㅋㅋㅋㅋㅋ 고기 1인에 메인메뉴, 사이드로 매시드 포테이터 시켜드세요 ㅜㅜ안심 입에서 막 녹음..

10월 4일 저녁 타임 예약하고 갔습니다. 예약 확인하고 테이블 안내 해 주었고 한국인 테이블도 몇몇 보였지만 대부분은 현지인이나 외국인이 더 많았어요. 토마토 뇨끼와 티본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어울리는 와인을 여쭤보니 웨이터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와인 테이스팅도 엄청 친절히 도와주셨구용. 메뉴 시키고 난 뒤에 “sharing?” 이라고 물어보셨고 전 남편이랑 나눠먹을 예정이었기에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뇨끼와 스테이크를 두 접시에 나눠 담아서 먹기 편하게 주셨어요.🥹 저는 그냥 단순히 테이블 세팅때문에 물어보신 줄 알았거든요. 저희 테이블을 담당한 웨이터 이름은 물어보지 못해 알 수 없지만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고 덕분에 즐거운 저녁 식사였어요.(현금이 없어서 팁을 못 드린게 아쉬웠습니다🥲)

여행책 보고 찾아간 맛집이에요. 추천 받아서 먹은 와인도 훌륭했고, 티본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 2명에서 티본 1인분, 파스타1개, 샐러드 하나 해서 먹으면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압도: (1. 눌러서 넘어뜨림, 2. 보다 뛰어난 힘이나 재주로 남을 눌러 꼼짝 못 하게 함) 늦은 점심 식사 후 충분히 소화는 시켰다고 생각했다. 8시 예약 후 방문 완료. 많은 리뷰를 확인했기에 나는 기대감에 더욱 상기되었다. 그러나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를 본 순간 숨이 턱 막혔다. 몇 차례 포기하려던 순간, 뛰어난 육향으로 인해 기회를 놓친 나는 썰고 또 썰었다. 킹치쮜개 생각나는 저녁 식사였다.. 추천: 2인 방문 시, 티본 1인만 주문하시길.. (기본적으로 등심만 나오지만 안심 별도 요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컬들이 가는 곳이라하여 예약하고 감. 예약시간 내 도착 못할 것 같아 시간 늦춰가며 간 곳. 손님들이나 서버분들이 격식을 갖춰서 차려 입고 오고 서비스 하는 곳.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았고 매니저로 보이시는 할아버지가 추천해 주신 피치(pici)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다. 1인용 티본이 있어서 같이 시켰는데 그날의 나에게는 좀 안 맞았는지 고기가 좀 질기게 느껴졌다. 그래도 클리어! 같이 추천해 주신 페폴리 와인도 가성비로 최고였다. 콧수염이 인상적인 서버분도 좋았다.

먼저 분위기 좋고,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서 만족했어요. 예약하기 힘들어서 가야지 하고 올만에 다녀왔는데 역시 너무 즐거운 맛있는 저녁 먹고왔어요!! 오늘의 메뉴 양파수프 진짜 최고였어요!!! 파스타 면 안에 고기들어간 메뉴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맛있었어요! 티본 시켰는데 등심만 나오길래 말했더니 안심 따로 가져다 주셨어요^^;(이 부분은 좀 당황쓰) 그래도 결론은 와인도 굿 음식도 굿 분위기도 굿이었어요!

since1880. 피렌체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피렌체식 티본스테이크. 가장 오래되고 유서깊은 집을 예약하고 찾아감. 볼로냐에서 미트소스만 먹다가 토마토로만 만든 파스타를 먹으니 깨끗하고 개운해지는 느낌. 시판 페이스트 사용하지 않은 그냥 토마토 자체만으로 만든 듯한 프레시한 파스타맛. 강추! 그리고 최근 먹은 스테이크 중 가장 맛있게 먹은 티본스테이크. 처음엔 너무 레어 느낌으로 생고기라 미디움-웰던 더 구웠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고기맛이 아주 좋았다. 소스없이 고기만 먹는데도 질리지 않는 이 맛은 무엇. 사이드로 나온 믹스 샐러드만으로 충분. 초콜릿케이크는 빵이 들어있지 않은 파베초콜렛 한 조각. 배가 터질것 같아도 이 디저트는 꼭 먹어야 함. 부드럽게 녹는 쌉사레한 뒷맛이 질 좋은 버터 초콜렛을 먹는 것 같은 느낌. 다시 가고싶은 식당.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동양인은 무조건 입구에 배치하고 입구는 웨이터들이 분주하게 움직여서 식사에 집중도가 떨어짐 가격에 비해 맛과 서비스가 떨어짐 중간에 치즈 플레이트 나오는데 코스 세트인줄 알고 먹었는데 인당 10만원씩 추가됨

3스타는 다르네요. 한번쯤 경험해볼 만. 다만 직원이 너무 많아 과하게 느껴졌고, 그러면서도 친밀하지 않은 기계적인 서비스는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동양인 테이블은 문 쪽에 앉혀요. 저희는 코쉬듀리를, 옆의 중국인들은 로마네콩티를 주문했는데도요.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예약이 필수 이며 와인을 정말 좋아한다면 더욱 좋은 레스토랑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지만 와인 리스트를 보면 정말 입니 벌어진다 14만병이 지하 창고에 보유중이고 결혼앨범수준의 두께를 자랑하는 와인리스엔 수천개의 와인 리스트가 적혀 있다 이번에 먹은 요리는 6개의 대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테이스팅메뉴 였는데 가격은 일인당 30만원 정도 하지만 추천받은 와인 (3종류 병으로 원하면 계속리필)가격이 1인당 40만원대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식사가 끝나고 나오는 디저트도 3코스나 되며 총 식사 시간은 최소 3시간정도 걸린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미슐렝3스타 레스토랑 답게 조용하고 고급스러워 주로 연인들 2인 테이블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피렌체에서 3스타 쉐프의 요리솜씨와 프랑스 와인을 느끼고 싶다면 같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다

좋은 음식,좋은 서비스.좋은 와인.친절한 서버.

(Google 번역 제공)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라는 3부작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합니다. 2025년 7월 22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 요리는 괜찮았지만, 아쉽게도 "Espressione" 메뉴는 손님의 창의력과 독창성을 자극하지 못했습니다. 재료, 플레이팅, 그리고 요리 기법은 괜찮았지만, 6.5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2) 분위기: 실내외 공간은 매우 세련되었고, 눈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아늑한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여름에는 야외 공간에서 증발식 쿨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0점. 3) 서비스: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희 테이블에 서빙을 맡은 웨이터 중 한 명이 (개인적인 이유로) 제대로 서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저를 다소 무례하게, 때로는 잘못된 쪽으로 떨어뜨리곤 했고, 그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무관심하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웨이터는 기분이 나빠서는 안 됩니다. (개인적인 문제는 집에 두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에 비싼 값을 치르는 고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됩니다.) 빵을 서빙할 때 빵 부스러기가 식탁보에 퍼져 있었는데, 매번 차례가 바뀔 때마다 제거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소믈리에: 10점 만점에 10점. 매니저: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서비스 평점: 6점 (모두의 완벽한 서비스가 단 한 명의 웨이터 때문에 망쳐졌습니다.) 청구 금액: 1,055유로 (커플) (원문) Um restaurante 3 estrelas Michelin tem um grande peso a carregar nas costas. Tudo precisa estar impecável, na trilogia “comida, serviço e ambiente”. Estive no restaurante no dia 22 julho 2025. Eis o que pude observar. 1) Comida: os pratos são bons, mas infelizmente o menu “Espressione” não empolga o comensal em matéria de inventividade e criatividade. Em que pese os ingredientes, o empratamento e as técnicas gastronômicas sejam adequadas. Nota 6,5 2) Ambiente: os ambientes externo e interno sao bastante sofisticados e de um luxo intimista, que agrada aos olhos e às sensações. No ambiente externo, no verão, recomendo alguns resfriadores evaporativos. Nota 10 3) Atendimento: atendimento predominante simpático e eficiente de todos, menos 1. Um dos garçons que serviu nossa mesa (por algum motivo pessoal que não me convém) não o fez de forma adequada. Largava talheres com alguma descortesia, pelo lado equivocado (algumas vezes) e cumpria as etapas com desinteresse não característico de restaurantes do porte. Infelizmente, um garçom de um 3 estrelas Michelin não pode se dar ao luxo de estar de mau humor (os problemas pessoais tem que ser deixados em casa e não podem ser levados ao cliente que paga caro por um serviço que OBRIGATORIAMENTE tem que ser impecável). Quando se serve pão, migalhas se espalham pela toalha, que devem OBRIGATORIAMENTE ser retiradas da toalha A CADA PASSAGEM, o que não foi feito. Sommelier: nota 10. Maître: não chamou a atenção nem para o bem, nem para o mau. Nota geral do serviço: 6 (o serviço perfeito de todos estragado por um único garçom) Valor da conta: 1.055 eur (casal)

가격대는 있지만. 3스타는 3스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버킷리스트에 있는 경험이었어요.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알레한드로, 안드레아, 알베르토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채식과 익스프레션 테이스팅 모두 훌륭했습니다. 와인 페어링까지 완벽했습니다. 디저트는 플레이팅과 맛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원문) Truly bucket list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stepped to the front door, service was top notch. Alejandro, Andrea, and Alberto did not disappoint. Both vegetarian and expression tasting were exceptional. With the wine pairings. Dessert was very unique in presentation and flavors.

어제 달오스테에서 티본 먹고 한번 더 먹기 위해 찾은곳 티본 말고 다른것이 먹고 싶어 안심 스테이크에 이것 저것 먹었네요 무엇보다 정말 50% 할인에 맛도 좋습니다 에피타이저 부터 디저트까지 60유로 기분 좋아 서빙 하시는분에게 5유로 팁 드리고 왔어요. 그리고 시원 합니다 로마에서 너무 더워서 여름에 시원한 식당 이면 뮈든 강추요

이탈리아 신혼여행 와서 먹은것중 최고.. (아직까진?ㅎㅎ) 친절하시고 글래스 와인도 맛있고 비프 타르타르 리조또 존마탱! 가격도 더포크 통해 예약해서 메리트 개쩔어요.. 리뷰이벤트 같은거 아니구 내돈내산

이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동했어요. 서비스가 완벽했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편안해서 다시 오고 싶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QR코드를 찍으면 영문, 한글 메뉴판 있습니다. 시저샐러드 특히 맛있었고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가성비도 좋구요.

이탈리아 마지막 식사이였는데, 맛있게 먹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피렌체 T본 스테이크 추천드립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모든 요리가 전부 맛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감사해요

I came here multiple times since my local friend took me here. Now it seems there has been some changes but still great. Pasta pici and Florentine steak was best experience. Also carbonara was very good. 스테이크 파스타 기타등등 모든 요리가 굉장히 맛있었고 냅킨 디자인이 예쁘다(2018)(2020)

Fork에서 할인하는 거 보고 와서 티본이랑 까르보나라 시켰는데 맛도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since1979. 로컬 맛집으로 오픈하자마자 식당이 바로 꽉 차버림. 하우스 와인 시키면 해적들이 먹을 것 같은 와인 한병 따서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음. 단, 잔은 물컵으로~ 라이트한 와인으로 물처럼 벌컥벌컥 먹을 만한 맛. 대표메뉴 위스키로 맛을 냈다는 파스타 주문. 토마토베이스 파스타인데, 술맛이 막 느껴지는 건 아니고 약간의 향이 뒤에서 오는 맛. 빵에 적신 토마토스튜같은 메뉴 이것도 토스카나식 대표메뉴인데, 내 입맛에는 별로. 물에 적신 빵을 으깨놓은 식감이라 한 입 먹고 남김... ㅎ 나머진 맛있음.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2025년 현재 피렌체에서 현지인들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탈리아 식당이에요 다른 손님과 합석해야될정도로 배짱 장사지만 예약하기도 타이트한 맛집! 베톨라 펜네는 꼭 드셔보길

리뷰보고 갔다가 와 … 이미 풀예약이라는 말 듣고 다음날 예약하고 드디어 오늘 7:30 땡하고 들어갔다~ 인기메뉴 추천대로 주문을 하고 티본스테이크에 푸욱 빠졌다 😍 직원분들도 다들 친근감 넘쳐보이고 금세 꽉 찬 좌석들… 가격도 착하고 맛까지 최고였다❤️ 나는 피렌체에 푹 빠져버렸다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 있는 여러 분들이 추천해 주신 레스토랑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펜네 알라 베톨라는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웨이터분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Il ristorante ci è stato consigliato da più persone di firenze e siamo rimasti pienamente soddisfatti! Buonissime le penne alla bettola, bello l’ambiente e buono il servizio con camerieri molto simpatici. Consiglio di prenotare

(Google 번역 제공) 토스카나 레스토랑. 정통 토스카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웨이터가 제공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정말 기분 좋은 분위기입니다. 토스카나 레스토랑. 정통 토스카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웨이터가 제공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정말 기분 좋은 분위기입니다. (원문) Ristorante toscano. Autentica cucina toscana con un cameriere competente. Locale molto frequentato sia dalla gente del posto che dai turisti. Atmosfera davvero piacevole. Tuscan restaurant. Authentic Tuscan cuisine served by a knowledgeable waiter. A popular spot with both locals and tourists. The atmosphere is truly 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탈리아적인 분위기였어요. 음식은 아주 빨리 나왔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특별했고요… 와인은 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어요… 와인도 괜찮았고… 아주 기분 좋은 곳이었어요. 피렌체에 오시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 놀라운 에너지와 분위기, 그리고 정말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피렌체 스테이크는 꼭 드셔보셔야 하고, 보드카 파스타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이곳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라실 거예요. 피렌체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Ambiente muy Italiano , La comida servida muy rápido y deliciooooooosa .la Atencion super especial … puedes tomar todo el vino que desees por una sola tarifa …. Vino aceptable …muy agradable el sitio , y Recomendado si vienes a Florencia . Delicious food amazing energy and environment absolutely warm and welcoming people! Best experience in Italy. The Florentino steak is a must and the vodka pasta is the best choice! You would be surprised how good is this place and you will regret not coming when in Flor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운 좋게도 이 전형적인 토스카나식 브라세리 근처에 묵을 수 있었어요.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거든요. 네 번이나 갔는데 매번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친절했고, 하우스 키안티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저녁 시간에는 테이블이 항상 꽉 차서 좀 시끄러울 뿐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J'ai eu la chance de séjourner à proximité de cette brasserie toscane très typique avec une cuisine extraordinaire. J'y suis retourné 4 fois avec toujours autant de satisfaction, le service est professionnel et amical le Chianti maison à volonté. Seulement un peu bruyant le soir vu le remplissage permanent des tables. A ne pas rater !

음식이 맛있다고 하긴 어렵지만, 진짜 이태리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음. 전담 웨이터분도 아주 편안하게 서빙해 줬고, 특히 전식먹고 본식나오기 직전에 메뉴를 바꿨음에도 아무런 이슈없이 다른 음식과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감동했음.

티본스테이크 맛있어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

비싼데 굿굿

행복.....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트라토리아! 따뜻한 환영에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서버분의 친절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메뉴가 매력적이고, 모든 것이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졌어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합니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서비스와 매우 쾌적한 분위기라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e trattoria ! super accueil et très bon service ! merci à notre serveur pour sa gentillesse et ses conseils ! toute la carte fait envie et tout est fait maison avec des produits de qualité ! vous ne serez pas déçu ! belle carte des vins également. Service typique d italie et l ambiance est très agréable. donc je vous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기대됐어요. 강력 추천을 받았고, 문밖까지 줄이 늘어선 걸 보면 그 기대감이 확연히 느껴졌거든요. 예약은 안 했는데, 잠깐 기다린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우선 세이지 칼라마리 요리는 여행 내내 가장 좋아했던 요리 중 하나였어요! 아직도 그 요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클래식해요. 그런데 저희가 주문한 토르텔리니는 차갑게 나왔는데, 서빙이 너무 느려서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시저" 샐러드는 생버섯 위에 차가운 치즈를 얹은 요리였어요. 번역이 잘못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샐러드라고 할 수도 없었어요. 스테이크와 으깬 감자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좀 실망한 채로 나왔어요. (원문) We were really excited about this place, it came highly recommended and the line out the door seemed to confirm the hyp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they were able to seat us after a small wait which we were so grateful for. I’ll start by saying that the sage calamari dish was one of our favorite dishes of our entire trip! We still talk about it. The interior is homey and classic. However, our tortellini was served cold, service was very slow so it probably sat for a while before it made its way to our table. The “Caesar” salad was just raw mushrooms with cold cheese on top. I don’t know if this was a lost in translation situation but it didn’t even pass as a salad. The steak and mashed potatoes were just ok. We left a bit disappointed.

여름/겨울에 방문하신 분들은 좀 더 기다리더라도 꼭 매장 안에서 식사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 음식 - 다른 식당보다 비교적 덜 짜고 '구스타 피자'에는 루꼴라와 토마토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아주 좋았음.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한테는 짜다고 느껴질 수 있음. 도우 자체가 소금 간이 꽤 되어 있어 피자가 식을수록 점점 짜다고 느껴짐. 2. 서비스 - 유명한 식당이라 손님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음. 불친절하다는건 아니고 신경을 좀 덜 써준다 정도. 3. 분위기 - 바깥 테이블에서 먹는건 비추. 좁은 골목에 천막/난로 없이 파라솔만 펼쳐놓은 실정이라 칼바람, 먼지, 매연, 담배와 함께 식사해야함. - 안으로 가려면 20~30분, 바깥은 지금 당장이라고 안내하는데, 안으로 가는 자리 웬만하면 10분 이내로 나고 음식 주문하기까지 15~20분, 음식 주문하고도 15~20분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내부 테이블이 따닥따닥에 북적이더라도 안에서 꼭 식사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사진의 맥주는 200ml이고 5유로입니다. 새삼 물가 차이가 너무 와닿아서 놀랐음ㅋㅋㅋㅋ

하도 맛있다는 평을 들어서.. 솔직히 갠적인 입맛으로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저냥.. 쫀득쫀득한 도우가 좋으신 분들은 맛있게 드실듯. 근데 도우가 너무 빵 처럼 들어오는 느낌이 강해서 몇입만 먹어도 배가 빠르게 부름. 굳이 또 가지는 않을듯. 페스토 피자는 가운데 부라타 치즈 스프레드 해가며 먹을만했지만 소세지 피자는 와우 소세지 흐벌나게 짬. 걍 오실 분들은 뭐 페스토피자 하나랑 마르게리따 하나 드시실.

친절하고 빠른대응조아요 오픈시간11시30분입니당 가면포장줄 써있어요 아침시간맞춰가면 대기없이 바로먹을수있어요 숙소가바로옆이라 포장!한 조리시간포함 15분대기한거같아요 마르게리따랑 구스타시켰는데 맛잇어요진짜맛있어요 구스타가 더 맛나요 여태다닌데랑 다르게 진짜맛나요 저한테는 안짰고 유일하게 혼자 한판다먹은 피자에요 강추용

안젤로같은 종업원 분이 계시는 현지 찐 피자 맛집입니다🥹 이탈리아 오셨다면 당연히 피자 드셔야죠?! (참고로 피자라고 하시면 지역이름인 피사를 생각한다고 하니 핏쟈-!라거 하시면 됩니다👍) 조금씩 물러오는 음식들이 프레쉬한 피자가 먹고싶었는데 마르게리타 피자랑 구스타 피자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마르게리타 피자 추천합니당 베이직한 맛이 가장 맛있잖아요! 너무 덥지 않으시다면 야외 테라스에서 구경하면서 먹는게 분위기도 좋고 노을지는 풍경 보면서 즐겁기 식사했어요:-) 도우가 아주 쫄깃쫄깃해서 한국피자처럼 가장자리 부분을 버릴 수 없어요ㅠㅠ크림류 피자도 많이들 주문한다고 하니 추천드리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니까(더 빨리나옴) 포장해서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드셔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괜찮은 화덕피자집 11시 되어가는데도 사람 많음 구스타피자에 콜라 단짠의 정석 먹을만해요

세상 아주 훌륭한 피자!! 양도 진짜 많아요. 감동적.!!

피자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근처에 계시면 방문해보세요.

시장 내에 위치해있고 식사로 생각하지말고 점심저녁 사이에 간식 정도로 지나갈 때 2인 1개정도로 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숩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느끼해서 금방 물립니다 ㅠ 버거 사이에 야채 없이 곱창만 들어가 있어요 곱창수육은 인원수 많으면 같이 곁들여 드셔보시길 추천하며 저희는 4명이였는데 느끼해서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질서없는 여행객들이 음식 받아야만 테이블에 앉을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눈살을 찌푸리눈 경험이 생길 수 있어요. 근 5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버거는 개인적으로 빵이 넘 딱딱하고 넘 흘러서 먹기가 불편했어요. 빨간수육 하얀수육 하나씩 시키고 빵 따로 시키는거 추천!

아시안 손님들이 많은 탓인지, 추천을 잘 해주셨고 1층 식당 앞은 혼잡하니 포장해서 2층가서 음료랑 같이 먹는 것도 추천!! 곱창 버거랑 플레이트를 둘 다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트로 먹는 게 훨씬 맛있었움다 ㅎㅎ 매운 소스 많아 넣어달라고 해서 드세욥!! 피렌체 와서 한식에 대한 그리움을 살짝은 해소가 가능한 너낌의 음식입니둥

오전 11시쯤 갔었을때 남자분이 알유 코리안? 하고 물어서 코리안이라고 답하면 곱창버거?or 곱창수육 이라고 묻습니다. 저는 곱창버거하나 곱창수육 하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시장안에 중간쯤에 생과일 주스 가게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같이 마시면 느끼함도 좀 사라지고 진짜 존맛탱입니다.

곱창버거는 람프로테토 버거 수육버거는 볼리토 버거 수육은 뒤에 플레이트 붙이면됩니다 믹스 플레이트하면 두가지 섞어줍니다 둘이서 버거 하나씩에 수육한접시 하니 배터집니다 근데 만드는사람이 위생이 거의 0로입니다 ㅋㅋ 가성비는 짱 맛은 그냥 오래삶은 곱창과 수육맛입니다 버거 만들때 소금 엄청 뿌리니 반드시 그전에 소금 덜뿌리거나 넣지말라고 이야기하세요 핫소스는 그린소스까지 야무지게 넣어달라 하시길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탈리아 종주 여행 하면서 한국 분들이 짠 음식을 좋아하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저도 음식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이탈리아 대표 음식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는 상상 이상의 짠맛에 놀랐습니다. 그들의 음식 문화에는 나름대로의 가치를 존중 합니다 만, 아~~~ 이런 걸 맛있다는 한국 사람들이 허세가 ~~~~ ㅋㅋㅋ

2시쯤 가서 옆에 테이블 자리에서 먹었는데 점심시간에는 옆 테이블이 자리가 없으니 포장해서 2층에서 먹는것을 추천. 2층에도 곱창 버거를 팔지만 여기 곱창이 더 맛있는거 같음.

밑에 다른 리뷰와 다르게 직원들이 바뀐건지 제 경우에는 직원들이 친절했고 피자 테이크아웃했는데 안으로 안내해서 기다리게 해줘서 오픈키친 구경하며 있다가 받아왔음.마르게리따와 칼조네를 시켰는데 맛이 아주 좋았고 가격도 적당했음. 기다리며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 내가는 걸 봤는데 대부분 먹어보고 싶었음.

여행중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가게 안이 청결하지 않았음. 파스타는 4가지를 시켰는데 모두 맛이 없었음. 왜 별점이 높은지 모르겠다. 식전 빵부터 별로였음. 별점 0을 주고싶지만 1이 최소네. 짜증난다.

불친절 하고 오더 하기까지 한참 걸림 불러도 오지 않음 !! 불러도직원이 기다리라고 하고 감 테이블과 옷에 음료 쏟아놓고 마이미스테이크 하고 티슈나 닦을 것도 주지 않아서 소지하고 있던 휴지와 물티슈로 닦음 음료 쏟았는데 새로 내주지도 않음 음식 맛도 없었음 메뉴판과 계산서 다릅니다 자릿세 제외 하고도 가격이 몇 유로씩 더 나옵니다 계산시 불만족을 이야기 하니 얼마 디스카운트 했음

파스타가맛있는곳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얼마나 좋은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저는 셀리악병을 앓고 있는데, 드디어 딱 맞는 글루텐프리 빵을 찾았어요. 브루스케타를 주문했는데, 신선한 토마토와 훌륭한 양념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하우스 와인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라구를 곁들인 글루텐프리 펜네를, 남편은 라구를 곁들인 탈리아텔레를 주문했는데, 저희가 먹어본 생파스타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훌륭한 점심이었어요. 특히 셀리악병이 있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an’t even begin to say how good this place is. I have celiac disease and finally found the perfect gluten-free bread. I ordered the bruschetta, which was delicious — fresh tomatoes and excellent seasoning. The house wine was delightful. I had gluten-free penne with ragu, and my husband had tagliatelle with ragu — it was the best fresh pasta we’ve ever had. The staff was super attentive. Excellent lunch, I 100% recommend it, especially for anyone with celiac disease.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밤에 갔어요. 피렌체 산토 스피리토 광장에 위치한 이곳은 정통 토스카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에요. 저희는 피치 카초 에 페페를 주문했는데, 분명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앞으로도 계속 먹을 거예요. 살짝 매콤한 부라타 피자도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Fuimos un lunes por la noche. Localizado en la Piazza Santo Spirito de Florencia, es un lugar fantástico para probar comida típica toscana. Pedimos Pici Cacio e Pepe, seguramente los mejores que hemos probado (y probaremos) en nuestra vida. Pedimos una pizza con burrata ligeramente picante y muy agradable en boca. Magnífica relación calidad-precio.

(Google 번역 제공) 광장과 레스토랑은 구시가지에서 강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성당 주변의 붐비는 지역을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이곳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타메로는 훌륭한 품질과 친절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정통 수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Der Platz und das Restaurant liegen auf der anderen Flußseite der eigentlichen Altstadt. Sind aber echt eine Alternative zur überlaufenen Region um den Dom. Hier reihen sich eine Menge an Restaurants und Bars - das Tamero ist definitiv einer der Orte wo man authentische handgemachte Paste in toller Qualität und freundlichem Service bekommt. Schaut gerne vorbei, es lohnt sich.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재료의 품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풍미 가득한 전형적인 요리들이었답니다.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세심하고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세바스티아노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Siamo stati per cena, la cucina è straordinaria: piatti tipici ricchi di sapore con grande attenzione alla qualità degli ingredienti. Ció che ha reso la serata più speciale è stato il servizio: attento, veloce e cordiale. Un ringraziamento particolare a Sebastiano, che con la sua gentilezza e professionalità ci ha fatti sentire coccolati dall’inizio alla fine. Torneremo sicuramente ⭐️⭐️⭐️⭐️⭐️

(Google 번역 제공) Burde는 어떠세요? 10부터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피렌체 전통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로스티니부터 간, 스테이크, 수프(파로와 콩을 넣은 수프는 정말 별미입니다)까지, 그리고 최고급 일품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트라코토는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원문) come si sta da Burde? Da 10. Piatti tipici della tradizione fiorentina cucinati alla perfezione. Dai crostini ai fegatini, alla bistecca passando per zuppe (quella di farro e fagioli una vera squisitezza) e primi di prima qualità. Lo stracotto una cosa incredibile. Personale molto cortese molto disponibile.

(Google 번역 제공) 🇮🇹 다 부르데 - 다 부르데 😋 빕 구르망 - 빕 구르망 🍴 토스카나, 전통 요리 - 토스카나 스타일 이탈리아 음식, 현지 요리 🎗️ 트라토리아 다 부르데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레스토랑입니다. 5대째 이어온 이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토스카나 트라토리아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벽에 걸린 그림, 와인 셀러,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오래된 피아노까지, 사장님은 개업 첫날부터 변함없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유지해 오셨습니다. 🎗️ 단품 메뉴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리볼리타, 파스타 에 파졸리, 바칼라 알라 피오렌티나, 페포소 등 토스카나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피렌체 스타일의 구운 소고기 스테이크를 특징으로 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hg)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00g당 단 5유로에 제공되는 메뉴입니다. 모든 조각이 육즙이 풍부하고 완벽하게 부드러웠습니다. 다음은 피치 파스타 요리인 피치 알 라구 시 프로슈토(Pici al Ragù si Prosciutto)로, 햄 라구 소스에 버무려 달콤하고 시큼하며 톡 쏘는 토마토 맛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주파 잉글레제(Zuppa Inglese) 또는 영국식 수프는 스펀지 케이크와 커스터드로 구성된 이탈리아 디저트로, 쌉싸름하고 술 냄새가 납니다. 🎗️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Trattoria Da Burde는 여전히 사람들이 정통 토스카나 요리를 경험하고 피렌체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Andrea Gori가 엄선한 와인 리스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현지 와인을 제공합니다. 중요한 점은 저녁에 방문하시는 경우 레스토랑의 모든 테이블이 현지 미식가들로 가득 차 있으므로 사전에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입니다. 📃 일품요리 Chianina Ragù (13.5 €) 프로슈토 라구(13.5€) 피오렌티나 비스테카(hg)(5.5€) 폴로 아로스티(17.5€) 인살라타 (5 €) 잉글리시 주파 (6 €) 크림 카라멜 (6 €) 😀 점수: 👍 피렌체 외곽의 훌륭한 현지 요리, 훌륭한 가치. 요리 실력 & 맛: 13/20 와인: ⭐️⭐️⭐️⭐️ 가격 대비 만족도: ⭐️⭐️⭐️⭐️ 테크닉: ⭐️⭐️ 셰프의 정체성: ⭐️⭐️⭐️ 분위기: ⭐️⭐️⭐️ 서비스: ⭐️⭐️⭐️ 📍 방문: 2025년 3월 🏠 위치: Via Pistoiese, 154, 50145 Firenze FI, Italy 🚗 주차: 레스토랑 뒤편 주차장 🕘 운영 시간: 월-토 점심 오전 9시 - 오후 5시, 금 저녁 오후 7시 - 오후 11시, 일요일 휴무 💰 가격: €20-40 🧥 드레스 코드: 캐주얼 (원문) 🇮🇹 Da Burde - ดา บูร์เด 😋 Bib Gourmand - บิบ กูร์มองด์ 🍴 Tuscan, Traditional Cuisine - อาหารอิตาลีสไตล์ทัสคานี, อาหารพื้นบ้าน 🎗️ Trattoria Da Burde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เก่าแก่ในเมือง Florence ประเทศอิตาลี ตัวร้านสืบทอดต่อกันมาถึงเจ้าของรุ่นที่ 5 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ร้านยังคงรักษาความเป็น Trattoria แบบดั้งเดิมของทัสคานี มีความอบอุ่นและเป็นกันเอง ทั้งนี้เจ้าของร้านยังคงรักษาการตกแต่ง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ที่ไม่เปลี่ยนแปลงมาตั้งแต่วันแรกที่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สังเกตได้จากภาพต่าง ๆ บนผนัง ห้องเก็บไวน์ ไปจนถึงเปียโนเก่าที่ใช้งานไม่ได้มานานหลายสิบปีแล้ว 🎗️ ลูกค้าสามารถเลือกอาหารได้จากรายการ À La Carte ตัวร้านมีชื่อเสียงในด้านการนำเสนออาหารอีตาลีสไตล์ทัสคานีแบบดั้งเดิมอย่างเช่น Ribollita, Pasta e Fagioli, Baccalà alla Fiorentina และ Peposo ส่วนตัวเรานั้นประทับใจกับ Bistecca alla Fiorentina (hg) ซึ่งเป็นสุดยอดเมนูเด็ดประจำร้านอย่างสเต๊กเนื้อย่างสไตล์ฟลอเรนซ์เสิร์ฟมาในราคาขีดละ 5 € เท่านั้น เนื้อทุกชิ้นมีความฉ่ำและมีความสู้ฟันที่พอเหมาะ ถัดมาคือ Pici al Ragù si Prosciutto พาสต้า Pici คลุกเคล้ามากับซอส Ragout แฮมโดยมีความเปรี้ยวหวานและจัดจ้านของมะเขือเทศรวมอยู่ด้วย ปิดท้ายด้วย Zuppa Inglese หรือ English Soup เป็นของหวานอิตาลีที่ประกอบไปด้วยสปองเค้กสลับกับคัสตาร์ดโดยมีความขมและอโรมาของเหล้า 🎗️ ด้วย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ยาวนานกว่า 100 ปีทำให้ Trattoria Da Burde ยังคงเป็นสถานที่ที่ผู้คนสามารถสัมผัส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สไตล์ทัสคานีแท้ ๆ และซึมซับกับการต้อนรับที่อบอุ่นของชาวเมือง Florence รายการไวน์ที่นี่ควบคุมโดยคุณ Andrea Gori นำเสนอไวน์ท้องถิ่นจำนวนมากมาในราคาที่จับต้องได้ ที่สำคัญใครที่มาในช่วงเย็นอย่าลืมจองโต๊ะมาก่อนล่วงหน้าเพราะทุกโต๊ะในร้านแน่นขนัดไปด้วยนักชิมท้องถิ่น 📃 À LA CARTE Pici al Ragù si Chianina (13.5 €) Pici al Ragù si Prosciutto (13.5 €) Bistecca alla Fiorentina (hg) (5.5 €) Arrosti con Contorno (Pollo) (17.5 €) Insalata (5 €) Zuppa Inglese (6 €) Creme Caramel (6 €) 📌 Score: 👍 สุดยอดห้องอาหารท้องถิ่นรสเลิศชานนคร Florence ราคาคุ้มค่า อาหาร (Culinary Skills & Flavours) : 13/20 ไวน์ (Wines) : ⭐️⭐️⭐️⭐️ ความคุ้มค่า (Value for Money) : ⭐️⭐️⭐️⭐️ เทคนิค (Technique) : ⭐️⭐️ อัตลักษณ์ (Chef's Identity) : ⭐️⭐️⭐️ บรรยากาศ (Ambience) : ⭐️⭐️⭐️ การบริการ (Service) : ⭐️⭐️⭐️ 📍 Visit: Mar 2025 🏠 Location: Via Pistoiese, 154, 50145 Firenze FI, Italy 🚗 Parking: จอดที่ลานหลังร้าน 🕘 Operating Time: Lunch Mon-Sat 9.00-17.00, Dinner Fri 19.00-23.00, Closed on Sun 💰 Price: 20-40 € 🧥 Dress Code: Casua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피렌체 트라토리아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외곽에 위치하지만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가능합니다. 후기는 항상 긍정적입니다. 요리는 푸짐하고 진정한 피렌체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Vecchissimo e famoso locale trattoria fiorentina di tutto rispetto. Logisticamente in periferia ma raggiungibile con facilità e fornita anche di parcheggio . Solo voti positivi. Piatti abbondanti e col vero sapore di gusti fiorentini . Consigliato e appena posso ci torno .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서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이 맛있고 진짜 이탈리아 가정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유서 깊은 곳인데 분위기도 좋고, 재료도 정말 정통 이탈리아 요리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진짜 이탈리아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mazing place in Florence! The food is delicious and gives you the feeling of being in a true Italian home. It’s a historic spot with a great atmosphere and very authentic products —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want a real Italia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멋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결국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완벽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관광객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spite being located far away from the city centre, we were really happy to experience good local food at this lovely restaurant and it was worth it at the end of the day. Service is perfect, the team showed us great hospitality - and explained everything to us tourists. We got the chance to try out various different types of food, which were deliciou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최고의 트라토리아 중 하나예요! 모든 게 훌륭했고,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퀄리티를 찾는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파올로는 진짜 최고예요! (원문) Una delle migliori trattorie d'Italia! Tutto ottimo, staff incredibile! Se cercate qualità non rimarrete delusi! Poi Paolo è il quid in più del locale!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I've been to during my 6 months in Italy. They throw menus at me. In particular, the bald guy didn't respond to anything I said and didn't give me a receipt even after I asked him hundreds of times. After waiting for about 20 minutes and going to the cashier, they just had the receipt and didn't give it to me. The other employees were the same. He listened to everything that I sad and he said 'ok' ,but, finally he did nothing. I visited again because the rigatoni was so delicious before, but now the food has completely terrible. Those who read this post, please don't make a wasted trip and go to a good restaurant. I hope you don't have a bad trip because of them. 6개월동안 이탈리아 생활하면서 갔던 식당중 최악이었습니다. 메뉴판도 던지면서 주고, 한번에 알아듣지를 않습니다. 특히 대머리 샠희는 뭘 말해도 대꾸도 안하고 영수증 달라고 수백번을 말해도 안줘서 20분쯤 기다리다가 계산대에 갔더니 뽑아는 두고 안준거였습니다. 다른 종업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듣고 알겠다하고 다시 모른척 시전하는 4ㄱrG는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참고로 1층에 손님 반만 차있었어서 바빠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몇년전에 리가토니 너무 맛있었어서 재방문한거였는데 이제 음식도 드릅게 맛대가리 없어졌네요. 치즈는 다 떡지고 눌러붙어 뭉쳐있어요. 엄청 짭니다. 티본스테이크는 전에도 그냥그랬습니다 찾아갈맛은 아니예요. 이 글을 본 분들 헛걸음 하지 마시고 맛집 가시길바랍니다. 저런깨떼끼들때문에 기분 잡치는 여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It was delicious, but the bald-headed server was very unfriendly. At first, they didn't even give us an English menu, but it was only in Italian. They only provide menus and no drink menus so I have to keep asking :( I don't know what the other servers are like. But looking at the reviews, there are a lot of stories about servers with bald heads. I don't know why my memory of the restaurant should be ruined by a bald head. 맛은 있었는데 민머리 서버 분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처음에 영어 메뉴판도 안주고 이탈리아어로 된 메뉴판만 제공, 음료 메뉴판도 안줘서 계속 말해야됨 ㅎㅎ 다른 서버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후기 보니 민머리 서버분 이야기가 많네요 ^^

음식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만 서비스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특별히 좋지 않은 수준입니다 한국인만 차별하는 것 같진 않아요

Salad with pears and pecorino(치즈좋아하는분만), Florentine Steak 추천 대식가가 아니라면 둘이서 first dish 하나, personal steak 하나 시켜 나눠 먹으면 딱 좋음. 예약 필수 메인홀 아닌, 현지인들은 없고 미국사람들만 있는 자리로 안내받은 건 맞는데 연세많은 서버분이 활기차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불만은 없었음 1인당 50유로정도

이탈리아 여행중 유일하게 두번 방문한 식당입니다. 한번은 예약하고, 한 번은 워크인으로 방문했구요. 첫번째 예약은 지하에 갔었고, 두번째 방문때는 예약없이 바로 1층에 앉았습니다. 일단 음식맛은 끝내줍니다. 이탈리아에서 제일 맛있엇던 곳으로 기억에 남네요. 인종차별 얘기가 있던데 올드한(?) 직원분들이 여타 다른식당에 비해 무뚝뚝하다고 느낄뿐이지 인종차별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서버분들이 바빠서 그래보였을수 있다고 생각함.) 한국분들을 위한 추천 메뉴 사진에 첨부해놓겠습니다. 하우스 와인 1리터 시키시면 끝!

좀 외진듯한 곳에 위치하지만 너무 친절하고 격식있는 서버들과 멋진 분위기의 식당. 스테이크는 정말 알맞게 익혀졌고, 파스타는 완전히 내 취향에 맞았던 좋은식사였다. 디저트로 78세 마담이 직접 아침마다 쿠킹한다는 치즈케익을 먹었는데 단연 최고의 케익이었다. 다음에 피렌체에 오면 다시 올 식당

파리에서 만난 미국인 부부가 추천해줘서 오게되었는데, 기대만큼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저희가 많이 먹어서 플로렌스 스테이크를 2인기준으로 시키고 파스타까지 추가했는데 양이 많아서 스테이크를 1인기준으로 시키고 파스타를 시킬걸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맛은 너무너무 만족! 특히 직원 한 분이 정말 친절했고,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시 피렌체에 온다면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 치즈케익 꼭 드세요..!!!🤍🤍🤍

라자냐 맛있고 조금 짜지만 사먹는 유럽 음식이 다 그렇습니다. 단호박 요리는 담백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살짝 있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십니다. 계산할 때 팁이 포함된 가격을 청구합니다.

현지 가이드의 추천을 받아 성인4명 초등생2명 이렇게 갔습니다. 파스타 3종류와 와인 등을 시켰고 마지막으로 t본 스테이크를 사켰습이다. 처음에 1인분만 시켰는데 작다고하여 2인분을 시켰습니다. 어떤 일인지 t본 스테이크만 180유로 나왔습니다. 총 250유로가 나왔네요.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으니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어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면 상식적으로 생각했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지인 맛집이라니 현지인만 가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시는 곳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점심으로 T본 스테이크 먹었는데, 와 이거 어떻게 먹지 하는데 결국 다 먹게 됨. 고기가 굉장히 연하고 겉에 시즈닝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맛있음.

메뉴가 이탈리아어뿐이라 미리 알아두고 가지 않으면 힘들것이다.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다.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파스타 두개 먹었는데 봉골레는 소금소태였고 포르치니 파스타는 밍밍했음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파스타는 그냥 그랬어요. 가격대비 비츄

부드러운 고기

비자 컨시어지로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예약하지 않고 워크인으로는 방문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저에겐 이태리 No.1 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3주전에 메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서버분 다 너무 친절하고 내부는 좁지만 100년 가게 같은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버터치킨은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치킨 맛에 엄청 부드럽고 이태리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입니다. 만두국 같은 느낌의 파스타도 신선했고, 내장요리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내장이라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피렌체 여정의 마지막 날 저녁에 방문하게 됐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 다른 식당, 음식들을 모두 잊게 해주는 맛이었어요. 원래는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는데, 저희는 급하게 가느라 예약을 하지 못했고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7시 20분에 가서 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니, 아쉽게도 오늘은 예약이 꽉 차서 어렵겠다고 말해주셨어요. 혹시 노쇼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겠다고 했더니, 너무나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결국 노쇼가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 (예약만 하고 안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메뉴는 버터치킨, 라비올리, 양(곱창의 종류)과 토마토 소스로 한 요리, 스테이크를 먹었고, 디저트로 머랭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라비올리는 다른 매장에서 먹어보지 못해 맛을 비교할 수 없었고, 버터치킨/토마토 양 요리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는 어렵네요. 다만 삶에서 아예 새로운 맛을 경험해 볼 일이 드문데, 이곳에서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도 모두 너무 만족했답니다) 스테이크는 한국 가이드들이 추천해주는 유명 맛집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니, 안 먹을 이유가 없는?! 머랭케이크 또한 디저트로 추천드립니다. 사실 디저트 먹기 전에 배가 불러서, 디저트를 먹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사르르 녹는 가벼운 식감에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종합적으로 완전 추천드립니다. 꼭 가세요 꼭 제발!

예약 필수. 첫날 무작정 갔다가 예약해야된다고 해서 다음날 런치로 예약함. 디너는 풀북킹이라 안된다고ㅜㅠ 버터치킨 후기가 좋던데 쏘쏘..닭가슴살인데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긴하다. 그치만 강추할 맛은 아닌듯.. 야채수프는 스테이크나 느끼한 음식으로 지친 속을 달래기 좋게 짜지않고 먹을만했다. 양곱창들은 메뉴는 특히나 부드럽고 맛있었다. 마지막에 먹은 머랭케이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곳..!

버터치킨 대존맛!!!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도 맛👍👍 파스타 또한 맛있었고, 하우스와인도 좋았다. 한국인이라면, 국적 상관없이 맛있을 버터치킨! 기대없던 남편도 대 만족했다 우리는 첫번째 손님이었는데 운 좋게 미예약된 자리가 남아있어 입장 가능했고, 우리 뒤로는 앉지 못했다. 남은 좌석이라 입구쪽이었지만, 음식맛을 보고는 여기라도 앉은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예약하러 오는 손님도 많이 있었는데 다음주까지 fully booking되어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버터치킨 진짜 최고의 맛! 서비스도 좋고 디저트까지 완벽했음. 매일 한번씩 가보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음. 현지느낌 물씬나고 정말 강추!

since1869. 150년 전통의 유서깊은 피렌체 가정식 식당. 일단, 예약부터 힘든 곳! 버터치킨(Petto Di Pollo Al Burro), 베리 머랭케이크(Meringue Cake), 아티초크(Tortino Di Carciofi) 주문. 내가 먹은 치킨스테이크 중 최고.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을 요리인가~ 레몬이 들어간 버터에 육즙을 촉촉히 지킨 스테이크. 버터소스를 남기지 말고 닭고기에 충분히 흡수시켜 먹으면 버터향의 풍미가 최고임. 이거 너무 강추! 아티초크 요리 역시 중부식으로 달걀 스크램블과 함께 부드럽게 녹는 맛. 디저트로 머랭 케이크 이것도 달콤하면서 부서지는 이런 퀄리티라니.. 가성비와 메뉴를 다 잡은 숨은 맛집.

옆 가게랑 헷갈려서 들어갔다가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먹었는데, 코스요리라 메인만 고르고 나머지는 내가 뭘 먹고 있는지 몰랐음 ... 메인 전에 나온 닭 내장으로 만든 요리는 한국인 입맛엔 안 맞는 듯하고 메인으로 나온 소고기 스테이크는 춘장 양념인지 3분요리 짜장 맛이 났음! 코스로 인당 40유로라 배도 안부른데 비싸서 별로였음. 직원들은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축하하기 위해 피렌체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와인을 페어링하며 시음도 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다양한 미니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고, 흥미로운 변형을 가미한 전형적인 애피타이저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생선 수프와 토르텔리니 파이였습니다. 파이는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미트볼과 스튜였습니다. 정말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디저트로는 당근 케이크와 배를 곁들인 치즈케이크를 골랐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토스카나 와인 네 잔을 마시느라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어떤 요청이든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고, 복잡한 저녁 식사였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1인당 110유로 이상을 썼기를 바랐지만,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즐거운 저녁을 보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경험을 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투표 위치 7 메뉴 9 서비스 9 청구서 5 반려동물 동반 가능!! (원문) Per festeggiare abbiamo provato un ristorante storico di Firenze. Locale bello, storico, c'è una bella atmosfera. Abbiamo fatto la degustazione con i vari vini abbinati. Antipasto composto da varie mini portate, vari assaggi di antipasti tipici con delle interessanti varianti. Due primi, una zuppa di pesce e un pasticcio di tortellini. Il pasticcio una botta di sapori. Secondi un polpetta e lo stracotto. Ottimo piatto. Dessert abbiamo scelto torta di carota e cheesecake con le pere, spaziali. Da bere 4 vini, tutti toscani, abbiamo bevuto assai. Servizio gentile e presente per qualsiasi nostra richiesta, molto sorridente anche se era una serata complicata. Abbiamo spero più di 110 euro a testa, ovviamente non poco, però abbiamo passato una bella serata e mangiato benissimo, per me ne vale la pena per fare un'esperienza. Voti Location 7 Menu 9 Servizio 9 Conto 5 Pet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여행을 결심했을 때, 피렌체에 특별히 들른 이유는 단 하나, 시브레오(Cibreo)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피렌체에서의 마지막 밤을 예약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고, 운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피렌체에서의 시간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움과 정성이 느껴지는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감각을 사로잡도록 디자인된 듯, 여행 중 가장 잊지 못할 식사 중 하나가 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너무나 섬세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져서, 눈을 감고 입안 가득 퍼지는 놀라운 풍미를 음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테이블에서 주방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마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오케스트라를 보는 듯했습니다. 모든 악장은 정확하고 우아했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감각은 크리스티나라는 정말 훌륭한 여성이 이끄는 프런트에서도 느껴졌습니다. 크리스티나,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손님이 마치 자신만 소중한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해 주셨어요. 당신의 따뜻함과 우아함 덕분에 저녁은 정말 마법 같았어요. 피렌체에 가시게 된다면 시브레오(Cibreo)를 꼭 드셔 보세요. 피렌체에서 맛보는 최고의 식사가 될 거예요. 메인 레스토랑에 갈 수 없다면 카페에 들러보세요. 탈리올리니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이탈리아 파스타 25가지에 이 요리가 선정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에요. (원문) When we decided to visit Italy, we made a special stop in Florence for one reason, to dine at Cibreo. We were lucky enough to get a reservation for our last night in the city, and while I wouldn’t call it fate, it truly felt like the perfect ending to our time in Florence.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were surrounded by an atmosphere of beauty and intention. Every detail of the décor seemed designed to captivate the senses, setting the stage for what would become one of the most unforgettable meals of our trip. When our food arrived, it was hard to put into words what we experienced. Each dish was so thoughtfully and masterfully executed that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close my eyes and savor the incredible flavors dancing across my palate. From our table, we had a direct view of the kitchen, and it was like watching an orchestra in perfect harmony, each movement precise and graceful. The same sense of artistry carried into the front of house, led by a truly remarkable woman named Cristina. Cristina, even with a full house, you made every single guest feel as though they were the only one who mattered. Your warmth and grace made the evening feel truly magical. If you ever find yourself in Florence, treat yourself to Cibreo. It will be the best meal you have in the city. And if you cannot make it to the main restaurant, stop by the café. The tagliolini is the best I have ever had, and it is no surprise that this dish was named among the 25 best Italian pasta dishes by The New York Times.

(Google 번역 제공) 시브레오 레스토랑의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성껏 만든 요리들은 놀라운 맛으로 가득했고, 각 요리마다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에서 열정과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배 치즈케이크는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Ho provato il menù degustazione al Cibrèo Restaurant ed è stato davvero eccezionale. Una sequenza di piatti curati e ricchi di sapori sorprendenti, ognuno con una personalità unica. Si percepisce la passione e la qualità in ogni dettaglio. Chiudere con la cheesecake alla pera, semplicemente strepitosa, è stato il finale perfetto per un’esperienza gastronomica indimenticabile.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실망스러웠어요! 주문한 거의 모든 게 정말 맛없었어요. 피렌체보다 브뤼셀에서 더 맛있는 비텔로 토나토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칵테일 소스를 곁들인 새우 전채 요리가 유일하게 괜찮았어요. 새우와 칵테일 소스는 실패할 리가 없죠! 반면 버섯 생선 요리는 물기가 많은 콩과 거의 날것 그대로의 양념 없는 버섯 때문에 너무 밋밋했어요. 식욕이 너무 떨어져서 디저트는 생각도 못 했어요. (원문) This was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meals I’ve had in Italy! Almost everything we ordered was completely tasteless. How is it possible to find a better vitello tonnato in Brussels than in Florence? My starter of prawns with cocktail sauce was the only decent dish — though it’s hard to go wrong with prawns and cocktail sauce! The mushroom fish, on the other hand, was completely bland, with watery beans and a nearly raw, unseasoned mushroom. I lost my appetite so much that I didn’t even feel like trying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정말 독특하고 풍미 가득한 메뉴였어요. 먹어본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Delicious! A very unique and flavorful menu. We absolutely loved everything we tried!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이면서도 비전통적인 이 절묘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금요일 파인 다이닝을 경험했습니다. 4년 전쯤에 먹었던 비둘기 요리를 먹으러 갔었는데, 비둘기가 제철 식재료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이번에는 상어, 갑오징어, 방어 등 마법 같은 생선 요리를 맛볼 수 있었는데, 모두 트렌티노 브루사페르 라이트 피노 네로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친절하고 박식한 소믈리에의 추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을 멋지게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Splendid Friday fine dining experience in this exquisite restaurant which is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at the same time. We went there for the pigeon which I had there around 4 years ago, but I had overlooked that pigeon is a seasonal product. Now we had some magical fish surprises in the form of shark, cuttlefish and amberjack, which all went very well with the biological Trentino Brusafer light Pinot Nero - with big thanks for the suggestion of the very kind and knowlegable sommelier. What a nice way to start the weekend!

다른건 잘 모르겠고 티본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네요. 지금까지 먹은 티본 스테이크 중 최고입니다. 곁들여 먹은 새우 스파게티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이라 맛있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리뷰마다 다 달라서 그냥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레어나 미디움레어 안좋아하는 분들도 이 곳에서 먹는 스테이크는 맛있게 먹을수 있을겁니다.

트러플 요리를 먹으러 가서 파스타와 스테이크 슬라이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도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을 기분이 좋았어요. I went there for their truffle dishes and had pasta and sliced steak — both were really delicious, and the dessert was great too.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really pleasant.

스테이크가 미디엄 레어인데도 하나도 안 질기고 맛있네요. 숙성이 엄청 잘 된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리 예약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렌체에 있는동안 매일 1번의 티본스테이크를 먹어 총 4번먹었는데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자자에서 식사할걸 후회할 정도로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고기에서 나는 불맛 정말 맛있었구요. 감베리 피스타와 뇨끼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제 리뷰 모음 보시면 아시다싶이 달오스떼에서 식사 후 너무 불쾌했어요. 비록 자자는 예약해도 할인은 없지만 정말 가장 맛있는 티본 스테이크집이니 여러분들이 돈써서 먹는 스테이크 기분좋게 식사하길 바랍니다.

유명한 곳이라고 미리 예약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만, 직원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맛있게 먹고는 기분도 버리고 시간도 버리고 나왔네요. 페루에서 왔다는 여직원분은 옆테이블에 서서 30분을 넘게 사적인 잡담을 계속 하면서 다른 테이블은 신경도 안 쓰고요. 새우파스타랑 먹으려고 화이트 와인 시켰는데 멋대로 레드 와인 들이밀은건 그냥 먹었습니다. 다 먹고는 3번 요청해서야 계산서 겨우 받았고, 계산서 받고도 30분 더 기다려서 다른 직원 붙잡고 계산해달라하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는데만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돈 받아달라고 빌어야하나요? 바쁘다는 그 직원은 또 다른 테이블 가서 떠들고 있던데, 최소한의 직원 관리는 필요해보입니다. 음식 먹을 때는 다음날에 와서 다른 것도 먹어볼까 했지만, 나올 때는 다시는 안 온다고 다짐하고 나왔네요. 리뷰 진짜 안 남기는데 여행 와서 기분 나빠서 남깁니다. + 티본스테이크 kg당 금액으로 1.3kg여서 메뉴판 금액보다 1.3배로 계산되었습니다, 해당 부분도 사전에 설명이 전혀 없었으며 계산서 받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주문 전 메뉴 설명 상세히 해주던데, 저희 테이블은 그런 것도 없었네요.

이틀전에 예약했어뇨! 피렌체식당은 웬만하몈 예약 추천드려요! 감베리파스타 꼭드세요 리뷰추천보고 먹었는데 죤맛 스테이크도 나쁘지않은데 파스타가 맛있어요 스테이크맑ㅎ 파스타 두개먹으세오 와ㅏ아앙개존맛까지는 아닌데 유럽에서 먹은것중 입맛에 젤 잘맞았어요 티라미수는 그냥그랬어요 데이터 안에 안터지니까 메뉴 꼭 미리보고가세요 스테이크1 파스타1 티라미수1 와인3샴페인1먹음

새우 들어간 저 파스타와 슬라이스 스테이크 강추합니다!! 스테이크는 먹고싶은데 티본은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리뷰 찾아보다가 시켰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는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고기는 질긴부분이 많았음... 화이트 트러플 라비올리는 입맛에 맞지않았다.. 티라미수는 맛있었다.. 와인은 맛있었다. 올리브랑 후추를 진짜늦게주었다... 그리고 시끄러움...

유명한 곳이라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 솔즥히 가격대비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고 기분이 안줘아쑴. 메뉴 3개시키고 레드와인 추천해달라고했는데 어울리는 거 츄천 원했는데 걍 전문적인거 1도없고 바로 메뉴판에서 젤 끝밑에있는 오백유로짜리오 ㅏ인 먹으라거함^^ 물어본내가좔못했지 (보통 미디움.풀바디 어울리는거 이것저것 물어봉싱징않낭용) 티본스테이크 1인분 다른테이블은 으리보다 늦게시켜도 다나왔는데 우린 다먹을때쯤 나옴...30분정도걸린듯. 뭐지싶었음. 갑자기 이거저거 알수없는 이태리어로 뭐 계속 물어보더니 모른다고하니 원치않는 노래를 갑자기하시는데 (?) 뭔 노랜지 옆테이블에서 낄낄거리며 줘롱하고 웃음^^ 음식은 죄가없지만 주변인들이 우리의 동작하나하나 말한마디에 민감항겡 반응함 . 기분이 매우매우매우별로였음 . 암턴 둘이서 170유로정도지불했습니듀ㅏㅇ 가격대비 넘별로였어용. 케바케이긴하겠지만 추천은 절대 안할 것 같네용.

가게 주인 할머니분이 들어올때 식사끝날때 나갈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여성분이면 에코백도 주세요☺️🤎 저녁 첫시간 예약해서 들어갔고 줄이 길어도 매장이 엄청 넓어서 기다리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티본스테이크, 라자냐, 후식 티라미슈 먹었습니다. 포터하우스 티본 지인짜 맛있고요😍 스테이크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육향이 너무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라자냐가 최고였는데 하얀 크림같은 치즈가 고소하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예약 필수! 예약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려야하니 예약 시간보다 일찍 매장에 도착하세요! 트러플 파스타는 진짜 맛있고 생 트러플이라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다른 곳보다 안 짜서 좋아요! 팁은 필수는 아니지만 친절하기에 챙겨주고 싶게 만드니 작은 화폐 준비하고 가세요! 마지막에 가게에서 주는 가방도 잊지말고 받아가기!

피렌체에서 꼭 먹어야 하는 식당 중 한곳입니다. 오픈과 함께 보노세라를 외치는 직원분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태리에 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트러플 가득한 파스타 요리는 꼭 경험하시기를 바래요!! 이날 만큼은 과소비를 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약간 떨어지고, 다만 팁 안주면 서버가 꿍해져있습니다... 팁 문화가 있는점 유의하시고 방문하세요! -화이트 트러플 라비올리 -티본 스테이크 1인분 -Mixed 샐러드 -티라미수 with 딸기 -탄산수 + 하우스 와인 1/2 이렇게 주문해서 총 155유로 나왔구요 (자리세 1인당 5유로포함)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손님이 많아서 주문 받는데 시간도 오래걸렸고 (옆테이블 외국인도 오래걸려서, 인종 차별은 아닙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식어서 나왔습니다. 식어도 맛있긴 했지만, 첫 메인 메뉴 다 먹고 다른거 먹을 거 없이 가만히 한 10-15분 있으니 식은 티본이 나오더라구요. 여튼 맛은 있었으니, 큰 상관은 없는데, 옆 외국인 테이블에서 티라미수 시키니까 리몬첼로 서비스로 주셨는데.. 저희 테이블은 안 주셨고, 물론 리몬첼로 안줬다고 평점을 낮게 준 건 아니고, 여러 방면에서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웠고, 이탈리아 어느 곳에서도 팁을 내본적이 없는 상황 + 팁이랑 목적은 다르지만 자릿세도 다른 음식점에 비해 아주 높음. >> 이런 이유로 팁을 안냈더니 저희 나갈때까지 쳐다도 안 보고 서명하라고 펜을 던지시더라구요. 팁을 받을만큼 서비스가 좋지도 않았고, 또 안준다고 그렇게 꿍해져있을거면...ㅋㅋ 왜 이런걸 요구하는지..ㅋㅋ 일단 음식은 맛있었으니 맛있는 곳을 가고싶으면 추천이고 마음이 편한 곳을 가고싶으면 비추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따른 주관적인 의견인점 참고부탁드립니다)

2023년 8월에 작성한 사진과 리뷰에 2019년 찍은 사진을 한 장 추가함. >>>>>>>>>>>>>>>>>>>>>>>>>>>>>> 4년 만에 다시 방문한 피렌체의 유명 레스토랑. 당일 저녁 예약했는데도 문앞에서 대기 5분 후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 4년 전엔 투스카나 방식 멧돼지 라구 파스타+기본 샐러드+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하우스 와인 반 병 주문했고, 그때보다는 양이 줄어 이번에는 멧돼지 라구 파스타+하우스 와인 한잔+그리고 역시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만 주문했다. 와인과 라구 파스타는 이전과 맛이 거의 똑같았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비스테카가 첫 입부터 고기의 냄새가 너무 심했다. 특히 두번째 시식에서 겉면에 쇠고기 근막을 제거를 안한 건지 10센치미터 가량 되는 하얀 힘줄이 5분 넘게 씹어도 분해되지 않아 중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야했고 거기에 다 뱉어 버렸다. 4년전에는 너무 맛있어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이 레스토랑에 이틀 연속으로 방문했는데 당시에는 이런 냄새가 전혀 없었고 소고기 육회나 수박향이 날 정도였었다. 하지만 오늘 주문한 고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상한 냄새나 비린내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힘줄이나 먹기 힘든 냄새나는 부분이 많아 내가 아는 그 좋았던 식당이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 와인과 파스타 맛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여기가 파스타로 유명한 식당은 아니지 않은가? 서비스도 사장 부부 및 일부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다. 불행히도 이 날 내 웨이터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서빙 내내 단 한번도 웃지 않았고, 땡큐는 계산할 때 단 한번만 말할 정도였다. 만약 방문한 날 담당 웨이터의 명찰에 난도 Nando 라고 적혀있다면 그 날은 좋은 서빙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4년전 방문해 같이 사진찍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이 웨이터는 매우 쾌활하고 눈만 마주치면 자기 담당 손님이 아니어도 언제든 밝게 웃어준다(그는 날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이 날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좋아하던 또 다른 멋쟁이 웨이터 로코 Rocco 는 아쉽게도 몇년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단다. 그 외 많은 웨이터들이 그 둘만큼 친절하지 못해 유감스럽다. 반지하라 와이파이도 잘 안 되고, 커버 차지 5유로나 받으면서 왜 계산서에 팁 적는 칸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이태리는 팁 문화가 없는 나라다.) 스테이크맛도 예전과 같지 못해, 과거를 추억하는 여행자로서 피렌체에서 방문할 곳을 하나 잃은 듯한 기분이 든다.. 재방문 의사: ★

분위기가 다 하는 곳입니다. 가격이 중요하거나 제대로 된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를 받고싶으면 다른 레스토랑 가셔야해요. 그치만 인종차별이라던가 직원의 무례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에 이끌려 가게되었다. 기본 식전빵이 일단 맛있다. 랍스터 라비올리는 처음에 고향만두인 듯하다가 마지막에 랍스터 맛이 치고 올라오는 놀라운 변화구를 선사한다. 어란 알리오올리오는 단순해 보이지만 잔잔한 풍미로 입맛을 돋군다. 분위기만큼 음식도 나쁘지 않은데 가격대는 좀 있는 편.

매장분위기가 예뻐서 갔는데 커피랑 케이크가 맛있어서 놀랬어요. 치즈케익은 메뉴판엔 없는데 바 디저트메뉴로 항상 있는것같았어요. 당근케이크, 바나나어쩌고 디저트도 있으니까 당떨어질때 가보세요. 매장에서 파는 식기랑 예쁜 조화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Coffee and desserts were really nice. love their atmosphere which decorated with flowers. They actually sell lovely kitchen goods and flowers.

가게는 예쁘지만 너무 비쌈. 뇨끼 한접시에 30유로인데 테이블차지를 4유로나 따로 받음^^ 물까지 시키니 점심 한 끼에 38유로 뚝딱ㅋㅋㅋ옆 테이블 백인부부는 메뉴판보고 헛웃음짓고 걍 나감ㅋㅋ인스타용 사진찍기는 좋은듯

Best Iced Americano in Florence. It was really hot and I missed Ice Americano Mohitto and Truffle Chips was good as well!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플로렌스에서 먹은 아아중에 최고! 트러플 소스에 찍어먹은 크래커도 맛있었음!

점심먹고 술 한잔하러 방문 두오모 근처에 있어서 투어하고 가기 좋아요 이태리식 육회 맛있어서 안주로 강츄 인테리어도 이뻐용 다만 전체적으로 다른 곳보다 조금 가격대가 있어요

피렌체 최고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 알았더라면 매일 식사하고 싶었을 정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왜 리뷰가 많은지 알겠는 곳이에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친절한 서버와 맛있는 음식 때문에 강추합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데 식사 시에는 자릿세가 붙으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스타터로 마리네드 된 연어요리에 아보카도 소스와 첫번째 식사로 태국식 생선 라비올리 그 다음으로 토끼고기를 먹었는데 여자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보통 이상으로 드시는 분들은 더 주문하셔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둘이 총 72유로가 나왔으니 참고하세요 - 스타터 17.00 - 흰생선 라비올리 17.00 - 토끼고기 24.00 - 물(작은거) 2.00 - 스피릿츠 8.00 - 자릿세 인당 2.00 특히 연어와 토끼고기는 기억에 남을만한 음식이에요

파스타로 먹은 뇨끼와 라자냐는 푹 익혀 부드럽고 소스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느끼기에 좋은 맛을 제공합니다. 특히 뇨끼는 이렇게 익혀 먹는 것이구나라고 느낄 만큼 훌륭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2층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단체 고객이 들어서는 순간 내부의 온도는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버텨내기 어려웠습니다.

평일 오픈 시간 10분 전에 가서 가장 먼저 입장했습니다. 봉골레 파스타, 치즈 뇨끼 주문해서 먹었고, 파스타 면은 통통하고 식감이 좋았고, 치즈뇨끼는 쫀득하고 치즈맛도 풍부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하우스 와인이랑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친철하셨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ㅋㅋㅋㅋ 맛있고 싸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만약 느끼한거 잘 못드시면 뇨끼 부르스케타랑 같이 먹어도 딱 좋을거같아요

피렌체에서 먹은 음식들 중 최고였으며, 서비스 또한 매우 훌륭했고 친절했습니다. 내일도 방문하고 싶고 피렌체에 다시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

주말이라 사람 많았고 정신 없는건 인정하지만,음식은 그냥 그랬음 뇨끼는 맛있어서 추천 봉골레 스파게티는 면이 제대로 익지도 않았고, 알리올리오는 진심으로 내가 한게 더 맛있음. 티본은 주문 안했는데 주변에 시킨거 보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1키로 시켜서 두명이 쉐어하면 딱일듯

키안티클라시코와 함께 정말 맛있는 뇨끼를 먹었다. 토스카나식 야채스프가 떨어졌다고 해서 대신 시킼 토마토스프는 너무 평이했지만 뇨끼가 너무 좋았다. 특히 뇨끼 알 라구..그라탕도 맛있었지만 토마토 소스 뇨끼가 더 좋았다.

브루스게타 미친놈…최고의 부르스게타…잊지 못할 맛. 여기 좋은 점 중 하나가 하프 메뉴가 있어요 식사량이 많지 않은 여성 분들은 하프 시킴 딱입니다 현지인 맛집인지 주말에 저 혼자 동양인이었어요 ㅋㅋㅋ 웨이팅 많이 생기니 조금 일찍 오시는거 추천

예약을 하고 들렸지만 30분은 더 기다렸어요 워크인이나 예약 손님 구분 없이 기다려야해요 예약을 하면 조금 안정적으로 웨이팅을 할 수 있는 정도? 자리는 거의 다 합석시키는데 4인용 테이블에 둘둘씩 앉혀서 너무 비좁았어요 오스테리아니까 이해하긴합니다만 미리 알고가는 게 좋겠어요 -토스카나스타일 크로시니 진하고 맛있어서 추천 -트리빠 스프 내장 잡내없고 페퍼론치노 뿌려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호박꽃 파케리 크림 진하고 맛있음(특별히 호박꽃의 풍미는 없음) 음식은 추천합니다! 와인은 빈티지에 안맞게 갖다주는데 언급이라도 하고 미리 땄으면 좋았을거예요 메뉴에 적힌 빈티지가 아니라 물어봤더니 왓 프라블럼? 이런식으로 응대해서 좀 짜증났어요

사장님이 정말 유쾌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자리가 정말 좁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햄은 짜지만 다른 가게에 비해 촉촉하고, 닭과 주키니 튀김도 괜찮았어요. 저 소고기도 장조림같은 식감에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소 내장 요리는.. 그저 그랬습니다. 와인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으니 꼭 요리와 함께 드세요!

여기 정말 인기 맛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쉴새없이 모든 국적의 사람들로 꽉 찬데다 대기까지.. 정말 👍 저는 숙박 호스트의 친절한 도움으로 점심 예약을 하고 방문해 멋진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음식 진짜 다 맛있었어요! 트리빠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맛있어요 🙂 식당에서 무엇을 바랄지는 다 다르지만 맛이 꽉찬 배부름과 여행을 지속할 수 있는 행복, 직원분들과 주변 손님에게 받은 큰 에너지면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조금 협소한 부분은 감안 하고 가세요 !

투박한듯 심플한데 꼭 먹어봐야할 맛 파스타에 별거 안들어간 것 같은데 식감 소스 맛깔짐 특히 호박꽃샤프란파케리?! 굳굳! 느끼한 음식에 지친분들은 트리빠(내장) 꼭 시켜서 페퍼론치노 뿌려드시면 극락!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을 비롯한 종업원분들이 흥겹고 즐기면서 일하셔서 분위기 좋았음 마지막으로 여기 라즈베리티라미수 안드시면 진짜 후회합니다 다른 디저트도 맛있었음!

너무 와보고싶었던 레스토랑인데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꽉 차있었음.. 어제 호텔 루프탑에서 한잔하고 다시 가보니 운 좋게도 바 자리가 비어서 앉을 수 있었다 직원분들 흥이 많으시고 친절하심 기다린다고 서비스로 프로슈토도 썰어주셨다 피렌체 최고의 맛집.. 한국가면 생각날듯

합석이 불가피하지만 가정식이라는 점 감안하면 십분이해함. 뜨리빠와 빠께리 파스타 추천! 옆 테이블 오소부꼬도 맛있어보였음

전날에 예약이 다 찼다고해서 일찍 가서 오픈런을 했숩니다 저희 기다리는거 보시곤 프로세코 각 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주시더라구요 넘 조아씀 암튼 들어가는건 취소석 나오면 들여보내주겠다 하셨는데 금요일 저녁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요 쏘 럭키하게 짐짜 오픈하고 10-15분뒤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음식은 예상보다 더 맛있었구요 분위기 너무 좋고 너무 유쾌 미식과 현지 분위기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나

신혼여행 유럽 12일차입니다. 스냅작가님 추천으로 왔는데 포르투칼, 프랑스, 이탈리아 식당 중 최고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인종차별 전혀 없고 서빙하시는 분들 2분 굉장히 깔끔하고 친절하고 젠틀합니다. 티본스테이크 1.3kg이 최소주문인데 남녀 2인 1.5kg 충분히 먹었고 샐러드, 디저트까지 진짜 최고... 153유로였는데 구글예약을 해서인지 할인해서 140유로 받으셨어요!! 이런 레스토랑은 처음입니다. 기분 좋아져서 야간 산책도 해버렸네요😄😄 한국인들 무조건 가세요! 후회 안합니다. 기분 좋은 경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riously the best T-bone steak ever!!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too!!! 신혼여행으로 숙소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예약을 미리하고 방문했습니다! 고기잡내 하나도 안나고 진짜 맛있고 입에서 녹아요~! 사진으로는 레어처럼보이는데 적당히 골고루 익어있는 상태고, 숯불을 또 주기때문에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주문한건 티본 1.3kg에, 구운감자 사이드로 시켰고 와인은 추천받은걸로 마셨는데 드라이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성인 남녀 둘이서 배터지게 먹어용,,,!! 그리로 직원분들 무지하게 친절합니다!

예약 없이 18:55(오픈 5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기다리고 계신 1팀이 있었어요 제가 도착하고 곧이어 또다른 팀도 오셨고요 7시 조금 넘어서 문을 열어주셨는데 예약자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문앞에 기다리고 있는 저를 포함한 3팀은 비예약자들이었어요 조금 곤란해보이셨지만 금방 내부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는 혼자 가서 라구파스타+감자 이렇게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맛있었어요 이탈리아에 온 지 6일 됐는데 제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도 맛있었고요 서버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혼자 식사하러 온 사람들은 저포함 4명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혼여 중이신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ㄱㄱ!!!!! 정말추천해요

또 가고싶은 맛이에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화로에 나오고 거의 웰던이라 생고기 느낌이긴한데 더 익히면 질겨서 못 먹어요 간이 좀 되어있는 편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피렌체에 간다면 또 가고싶어요

피렌체에서 마지막 날 저녁, 스냅사진 찍고 작가님이 추천해주셔서 들렀어요. 밤 9시 30분쯤에 방문했는데도 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어려움 없었어요! 피렌체 10년 동안 사신 작가님께 추천받아 피렌체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주문했어요. 1. 식전빵 & 식전주 : 2. 하우스 와인 : 이름은 모르겠으나 추천받아 주문한 와인, 티본스테이크와 궁합이 좋았음, 와인은 추천받아 마셔보시길 3. 닭간 : 닭의 간을 곱게 갈아낸 음식, 과하게 토스팅된 빵과 곁들여 먹음. 약간 순대간 맛도 나고 닭똥집 같기도 하고 특별하지만 경험해볼만한 맛. 4. 티본스테이크 : 철판에 주는 다른 집들과 달리, 화로에 구워먹는 스테이크라 기본적으로 미디엄 레어로 나오고 취향에 따라 화로에 구워 먹으몀 됨. 1.3키로가 가장 작은 사이즈였고 2명이서 먹기에 엄청 많음. (남은 건 포장) 육즙이 꽉 가둬지고 담백한 맛! *꿀팁 : 식당 방문 전에 eatly 매장에서 트러플 소금을 구매하고 티본 스테이크에 찍어먹으면 jmt 5. 양파절임 : 기본적으로 피클은 안나오는 이탈리아 식당들. 코리안 입맛에 딱 개운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줄 피클 같은 양파 절임. 따뜻한 양파 절임이라고 생각하면 됨 6. 멧돼지 파스타 : 멧돼지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 장조림 같은 멧돼지고기. 장조림은 짭조름하다면 멧돼지는 짜지 않은 장조림 느낌? 면보다는 소스가 많은 편. 맛있음! 7. 티라미수와 판나코타 : 흘러내리지 않고 크림이 약간 질감있는 티라미수라 한국인 취향 저격. 판나코타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와 이거다! 는 없었음 8. 레몬술 : 후식처럼 주는 레몬술은 무료였는데 도수가 너무 강해서 다 마시지 못함. ** 닭 간, 티본스테이크, 양파절임, 멧돼지 파스타, 티라미수 조합으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125유로 정도 나왔어요. 티본 스테이크 주문한거 치고는 덜 나온 편이에요. 직원들도 엄청 서비스 좋고 친절합니다.

맛있습니다. T본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구우면 레어로 나오는데 한 번 더 구우면 미디엄처럼 먹을 수 있어요. 티라미수도 맛있는데 마스카포네 치즈를 좋아한다면 주문해서 드셔보시면 좋아요~

근무하시는 분들이 다 친절해요 앞에서 웨이팅 손님 체크하시는 키 엄청큰 남자분 엄청 유쾌해요 ㅋㅋㅋㅋ 담당 서버분도 너무 젠틀하고 친절하셨음 (잘생기심) 티본 스테이크는 1.3kg 부터 주문 가능하고 둘이서 사이드 감자랑 같이 먹었는데 양이 많아요 고기도 엄청 부드럽고 간도 딱 좋고 맛있어요 그리고 웰컴 식전주도 주고 식후 레몬주 같은 것도 줌! 식사 끝나고 나가는데 주방에 계신 분 까지 웃으며 인사해주셨어요 피렌체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너무 기분좋고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음식 정말 다 맛 있고요 일단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유럽에서 받아본 서비스 중에 최고 입니다. 오픈런 안하면 줄 서서 기다리니 시간 잘 맞춰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적어도 한 번은 시도해 볼 만한 피렌체의 전통 음식입니다. 닭 목살을 채워서 만들고 싶었지만 소용없네요... 다음에 꼭! 메뉴에 없는 많은 항목이 구두로 나열된 매우 토스카나식 일품 요리 메뉴입니다. 우리는 흰 곱창과 건포도와 회향 빵을 곁들인 간 크로스티니를 주문하여 고전적인 메뉴를 고수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훌륭했지만, 저는 크로스티니가 버터 맛이 덜하고 더 소박한 편이 더 좋았습니다. 두 번째 코스로는 닭고기와 리코타 미트볼(빵과 함께 먹기에 적합한 작은 양)과 붉은부추와 스트라키노를 곁들인 파니자(마늘이 들어간 붉은부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가 나왔습니다. 맛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판나코타는 꼭 드셔보세요! 헤드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와인을 잔으로 마시는 것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고, 병을 테이블에 가져오지도 않았습니다. 최종 청구서는 역사와 위치를 고려하여 작성되었습니다(와인 5잔 포함 107유로). (원문) Istituzione fiorentina da provare almeno una volta. Speravo di trovare il collo di pollo ripieno ma niente da fare... Sarà per la prossima volta! Menù alla carta molto toscano con molti fuori menù elencati a voce. Siamo rimasti sui classici prendendo la trippa bianca e i crostini di fegatini con pane all'uvetta e finocchio: entrambi ottimi anche se il crostino lo preferisco meno burroso e più rustico. Come secondo le polpette pollo e ricotta (porzione un po' piccola, pensata più per scarpettare con il pane che per riempirsi di polpette) e la Panizza con bietoline e stracchino (bietoline belle agliose come piacciono a me :)). Niente da dire per quanto riguarda il gusto: tutto saporito e cotto alla perfezione. Imperdibile la panna cotta! Cameriera capo sala veramente gradevole nell'interfacciarsi. Vini al calice non particolarmente soddisfacenti e serviti senza portare la bottiglia al tavolo. Conto finale corretto per la storia e la posizione (107€ con 5 calici di vin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아주 간단한 점심을 먹었어요. 피렌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자나 파스타 같은 관광객용 음식은 아니지만, 정통 피렌체 음식이라고 할 만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이번 식사의 진짜 주인공은 치킨 미트볼이었어요. 부드러웠고, 포모도로 토마토 소스는 새콤달콤한 맛과 달콤한 맛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이 요리 때문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송아지 곱창 샐러드는 가볍고 상큼했고, 은은한 피클 향도 마음에 들었어요. 야채 라자냐와 비프 스튜는 다른 메뉴들에 비해 평범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다음에 피렌체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had a great quick lunch here. They do not serve food you would find all over Florence for tourists like pizza and pasta. But serve what we feel is more authentic Florentine fare. The chicken meatballs was the real star of the meal, they were tender and the pomodoro tomato sauce was a great balance of tartness and sweetness. W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just because of this dish! The veal tripe salad was quite light and refreshing and had a light pickle taste that we liked. The vegetable lasagne and beef stew compared to the rest of the dishes were quite regular but still really yummy. All in all it was a wonderful and tasty meal, we will definitely be back the next time we visit Florence!

(Google 번역 제공) 치브레오 트라토리아 방문을 마무리하며,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성과 디테일에 대한 세심함이 이곳의 핵심 가치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높은 수요를 고려하면, 방문 전 충분한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이는 당연히 높은 인기를 증명하는 신호입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하며 도움을 많이 주어 환영하는 분위기와 전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인 코스로 넘어가면, 요리는 최고 수준입니다. 재료에 대한 정성과 조리의 솜씨가 한 입 한 입에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제가 추천하는 메뉴에 없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스튜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소스는 풍미가 가득했으며,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볶은 채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강렬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달콤한 디저트는 메뉴에 없는 치즈케이크에 배잼과 와인에 구운 배를 곁들인 것이었는데, 맛있고도 색다른 마무리였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과 서비스 품질 모두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진정한 토스카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Tirando le somme della mia visita alla Cibrèo Trattoria, devo dire che l'esperienza è stata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se non superiore. È evidente che siamo di fronte a un luogo che fa dell'autenticità e della cura i suoi pilastri. ​Il consiglio di prenotare con largo anticipo è d'oro, visto che l'ambiente è intimo e la richiesta è alta: un segnale della sua meritata popolarità. Il servizio è un vero punto di forza; il personale è estremamente gentile, preparato e disponibile, creando subito un'atmosfera accogliente e professionale. ​Passando al piatto forte, la cucina è di livello. L'attenzione alla materia prima e la maestria nella preparazione si sentono in ogni boccone. Come consiglio anche a voi di fare, ho chiesto i fuori menù: lo spezzatino era scioglievole e il sughetto saporito, affiancato perfettamente dalle verdure ripassate, morbide e gustose. Una vera goduria per chi ama i sapori intensi ma bilanciati. ​La nota dolce è stata la cheesecake fuori menù con confettura di pere e pere cotte al vino: un finale goloso e non banale. ​Il conto non è tra i più economici, ma lo considero assolutamente adeguato alla qualità offerta, sia per il cibo che per il servizio. Merita decisamente una visita, un'esperienza di pura cucina toscana.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의 다양한 미식 메뉴를 둘러보던 중, 전통 요리를 맛보고 싶어 이 유서 깊은 트라토리아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정통적이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에 만족하며 돌아왔습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문까지 35분 소요). (원문) Cercando tra la vasta offerta gastronomica fiorentina, abbiamo deciso di cenare in questa storica trattoria, curiosi di provare la loro cucina tipica. Ne siamo usciti soddisfatti, soprattutto per l’atmosfera respirata: autentica e nostalgica. Da migliorare il servizio al tavolo (35’ per prendere la comanda).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에서 품격의 대명사인 시브레오 그룹 계열의 멋진 트라토리아입니다. 에피타이저로 맛있는 수제 파테를, 메인 코스로 간단한 대구 케이크인 카시스 대구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빠르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Magnífica Trattoria, perteneciente al grupo Cibreo, sinonimo de calidad en la ciudad de Firenze. Tomé de entrada el paté de la casa delicioso y de segundo el Bacalao cassis, que viene a ser un sencillo pastel de este pescado. Magnífico servicio, rápido y muy atento. Un lugar al que volver sin dud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토스카나 전통 트라토리아의 맛과 친절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른 비슷한 곳들과는 차별화되는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평균보다 약간 높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친절하고 박식한 웨이트리스분들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Serata molto piacevole! Nonostante la fama, che richiama anche turisti, mantiene l’essenza dei sapori e dell’accoglienza della tipica trattoria toscana, il tutto in una chiave leggermente più chic e rilassata che la differenzia da molti comparabili; questo lo si ritrova anche nei prezzi che sono leggermente più elevati rispetto agli standard, ma comunque proporzionati! Nota di merito per le cameriere simpaticissime e preparatissime!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들. 그래도 만족하지 못한 이유는 다른 미슐랭식당에서 느낀 충격이 없었기 때문이다. 음식의 식감까지 계산한 훌륭한 음식이지만, 충격의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음료포함 런치 45유로라면 충분히 경험할 만하다.

무난한 미슐랭 1스타. 특별한 충격이나 시도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비스나 식당 분위기, 음식의 맛은 보통 이상이다. 허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클지도

고기코스랑 생선코스 각각 주문 됩니다 6접시로 2시간 넘게 먹은것 같고 먹다가 언제끝나지 싶을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아뮤즈 부쉬는 엄청 짰지만 다른 음식은 맛있습니다 비둘기 고기도 처음 먹어봤는데 소스 냄새가 약간 역하지만 괜찮네요 티라미수는 진짜 맛있습니다 계산할때 팁 요구하는게 작지않은 가격이고 팁문화 없는 나라로써 조금 그랬습니다

점심 테이스팅 5개 메뉴 35유로+자릿세5유로예요! 애플쥬스도 맛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추천합니다!

훌륭함. 미슐랭 답다.

피렌체 베키오 다리 옆쪽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다이닝. 스타다이닝 치고는 캐주얼한 분위기이며 서빙하는 직원도 적은편이다. 음식은 특별나게 기교나 퍼포먼스 부리지 않고 맛이나 식감쪽에 신경을 쓴편이다. 1) 올리브오일, 빠떼, 그리고 생선(?)으로 맛을 낸 버터. 식전빵 올리브오일이 상당히 맛있고 식전빵이 전문베이커리에서 만든 맛이다. 2)감자를 매쉬드보다도 더 부드럽게 고아 캐비아와 오이스터릏 넣은 따뜻한 슾. 무난한것 같지만 스타터로 나쁘지 않다. 3)베이컨으로 말아서 만든 토스카나산 타이거 프라운 새우는 특별히 인상깊지 않았고, 밑에 볶은 야채가 아시아풍으로 퓨전요리 같은 느낌이다. 4)마스카포네 폼, 토마토 콩피, 라비올리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 메뉴. 무난 5)랍스터 딸리올리네 트러플 토마토 면의 식감도 상당히 독특한데, 뇨끼의 질감에 풍미는 리가트니 같은 느낌이다. 면 자체에 간은 약하게 하고 토마토에 모든 풍미가 다 있는 느낌인데 토마토와 면을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었다. 랍스터와 트러플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6)저온으로 구운 생선 구이 생선에 간을 약하게해 소스에 찍어먹게끔 한 요리, 생선 식감이 부드럽다는것 제외하고 인상깊지 않았다. 7)더블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리들, 솔티드 카라멜 가장 맛있게 먹은 디쉬, 바닐라 아이스크림 풍미도 너무 좋았지만 베리와 카라멜의 조합이 정말 훌륭했다. 서비스 점수가 낮은건 전문적이지 않은 서버와 와인글라스인데, 미슐랭에서 글라스에 기스가 나있는건 처음봤다. 첨잔도 전부 내가해서 마셨다. 미슐랭이라기엔 아쉬웠다. 테이스팅메뉴 한명당 90유로 , 테이블차지 한명당 10유로 하지만 음식과 와인리스트는 좋았다.

5코스를 과하지 않게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 코스로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올리브오일도 향과 맛이 뛰어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11살 된 아들 이렇게 세 명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피자, 마르게리타, 나폴리, 아티초크를 주문했는데 모두 아주 맛있었어요. 디저트로는 피스타치오 카놀리, 티라미수, 송로버섯이 나옵니다. 가구가 잘 갖춰진 곳이고 장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 식탁보와 실제 냅킨이 있었고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도 자주 사용되지 않았으며 팔꿈치를 쉴 수 있는 종이 플레이스매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3인분에 66유로가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원문) Prima volta in questo ristorante esperienza positiva. Eravamo in tre, io mia moglie e mio figlio di 11anni. Abbiamo ordinato pizza, una margherita una Napoli è una carciofotto molto buone tutte. Per dessert un cannolo al pistacchio un tiramisù e un tartufo. Locale ben arredato e anche l'apparecchiatura ci è piaciuta, c'era una vera tovaglia e dei veri tovaglioli e non come spesso usa anche nei posti più quotati la tovaglietta di carta giusto per appoggiare i gomiti. Infine anche il prezzo ci è piaciuto, 66 euro in tre a mio avviso è un prezzo onesto...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정말 아름다운데, 안타깝게도 하루 전에 전화해서 자리를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야외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좋은 재료로 정말 맛있어요. 피자는 맛있었어요. 좀 더 명확히 해야 한다면 제 의견으로는 아티초크가 아티초크 특유의 존재감과 맛이 없어서 맛있기는 했지만 조금 생소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캄파냐 비바입니다. 아주 맛있었지만, 여기서도 분명히 말해야겠지만 은두자 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 그저 토마토 드롭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표준은 좋았고, 웨이트리스에게 마지막에 강판한 양 치즈를 빼고 반만 달라고 부탁했더니 거절했습니다. 제게는 그다지 우아하거나 불가능한 부탁은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설명: 저희가 저녁을 마치자마자 1분 후에 웨이터가 즉시 와서 저희 접시를 가져갔습니다. 고객에게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그를 당장 자리에서 일으켜 세우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죠.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한 곳이었고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La location è molto molto bella, ahimè avendo chiamato 1 giorno prima siamo riusciti a trovare posto ma non fuori purtroppo. Ingredienti di qualità e veramente buoni. La pizza buona, se devo fare qualche precisazione direi che la carciofotta a mio avviso non avvertiva la presenza e il gusto di carciofi perciò nonostante fosse buona era un po' ignota. La campagna viva è stata la mia preferita, buonissima ma anche qui se devo fare una precisazione la nduja non si sentiva per nulla e sembrava quasi solo pomodoro a goccie. La norma era buona, ho chiesto alla cameriera di poter fare metà senza la grattugiata di pecora finale e mi ha risposto di no.. non mi è sembrato molto elegante o una richiesta infattibile. Altra precisazione appena finito di cenare sono venuti i camerieri SUBITO dopo 1 minuto a tirarci via i piatti. Non credo sia visto bene dal cliente perché passa il messaggio del "volerlo far alzare subito da tavola". Nel complesso locale tranquillissimo ed è stata una piacevole serat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정말 독특했고, 참치 스테이크는 정말 훌륭했어요. 완벽하게 구워져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바빠서 서비스가 좀 느렸지만, 주문하고 나니 모든 음식이 빨리 나왔어요. 이 레스토랑은 현지인들로만 가득 차 있어서 정통 이탈리아 저녁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here was absolutely exceptional! Such a unique range of pizzas, and the tuna steak was outstanding - seared to perfection and extremely tender! Service was a bit slow to begin as they were busy, but once we ordered, everything was quick to arrive. This restaurant was filled only with locals, so I would recommend to anyone wanting a traditional Italian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글루텐프리 피자였어요.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따뜻한 분위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izze senza glutine davvero squisite, tra le migliori mai provate! Locale accogliente e servizio gentile, ci siamo trovati benissimo e abbiamo passato una serata piacevole. Sicuramente tornerò, esperienza assolutamente da consigliar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레스토랑에 몇 년째 다니고 있는데, 피자, 생선, 디저트, 서비스, 그리고 음식의 높은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면에서 항상 훌륭했습니다. 저는 3년 동안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는데, 피렌체 최고의 글루텐프리 피자는 바로 여기입니다! 😍 글루텐프리 도우는 글루텐이 들어간 피자와 거의 비슷해 보여요. 부드럽지만 바삭하고 소화도 잘 돼요. 그리고 모든 음식과 생선의 품질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직원들과 사장님 모두 매우 친절하고, 각 손님의 요구에 세심하게 신경 쓰시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세요! 생일에도 추천합니다!!! (원문) Frequento questo ristorante da molti anni ed é sempre stato eccezionale in tutto: pizza, pesce, dolci, servizio e anche un conto giusto per la qualità alta del cibo. Sono diventata intollerante al glutine da 3 anni e qui é davvero la pizza senza glutine migliore di Firenze 😍 l’impasto senza glutine sembra quasi uguale a quello di una pizza con il glutine. É morbido, ma croccante ed è digeribile. Nota di merito anche per la qualità di tutti gli alimenti e per il crudo di pesce! Personale e proprietario molto gentili, attenti alle esigenze di ogni singolo cliente e sempre con il sorriso ! Consigliato anche per i compleanni!!!

(Google 번역 제공) 에스메랄드를 불러주세요. 정말 훌륭한 서빙 직원이었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는 영어만 할 줄 알았는데, 통역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피자를 먹었고, 아내는 골수 생선 요리를 먹었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여기서 꼭 드셔 보세요. (원문) Ask for Esmerald. He was a really great server and very attentive. We only speak English and it was great having him interpret for us. The food was amazing. I had pizza and my wife had the fish with bone marrow- the food was just outstanding. Do yourself a favor and eat here.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 중심부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여름에는 평일에도 꽤 붐빌 수 있습니다. 훌륭한 음식(생선 요리와 피자는 꼭 드셔 보세요)은 물론, 양도 푸짐하고 와인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시다시피, 제대로 먹으려면 돈이 많이 들죠. (원문) Locale molto conosciuto in centro a Firenze e quindi molto frequentato. In estate, anche durante la settimana, è abbastanza caotico. Cibo ottimo, pesce e pizza assolutamente da provare, porzioni generose e discreta selezione di vini. E si sa, per mangiare bene si deve spendere.

음식은 보통입니다 간단히 식사하고 싶어서 들른곳입니다 살짝 매운맛이 있는 토마토스파게티 괜찮아요 봉골레는 소스는 괜찮았는데 조개가 살짝 덜싱싱했어요 기대없이 괜찮은 정도 입니다 관광지 음식점치고 나쁘지 않다 정도 워낙 식당이 많으니 메뉴찾기 중 살짝매운 파스타는 먹어볼만 해요

티본 맛있는데 조금 질김 .내 나이때문 일수도~ 직원 친절하심. 현금결제 잔돈 찾고있는데 괜찮다고 깎아주심!!

티본스테이크. 까르보나라. 그릴야채. 탄산수,콜라 먹었는데 118유로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1.2키로 중 400그람정도는 버린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왕질김!!! 육향이 나는 것도 아니고 이 가격이면 아웃백 토마호크 드세요ㅎㅎㅎ 여기는 스테이크만 나와요 오직! 까르보나라는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익숙하지 않아서 추천할 수 없음... 일단 왕느끼...ㅎ 2층 자리 배정 받았는데 직원 왔다갔다 넘 힘들어보엿음.. 친절은 했지만.. 최소한의 지친 친절 분위기는 가게 밖에서 연주 소리 들려서 1점 더 드립니다 스테이크는 비추하고 그돈으로 한우 먹거나 아웃백 궈 추천

구글평점 보고 찾아간건데 왜 점수 좋은지 알게되었음 유럽 3주 여행하면서 불친절한 식당들 때문에 너무 지쳐있었는데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3일 연속 여기서 저녁 먹으면서 힐링함. 음식도 피렌체에서 갔던 식당들 중에 제일 괜찮음. 갠적으루 파스타류 강추함😋 best place in Firenze!

Fantastic!! bouno!! 미켈란젤로 언덕 가는길에 식당가 쫙 모여있는거 보고 끌려서 들어갔는데 ~ 너무너무 친절한 직원들과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Tripe 깐 양 내장요리도 적당히 매콤하니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트러플 라비올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 해산물 리조또는 살짝 짭짤하니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화이트 와인과 찰떡! 피렌체에서 사전조사 없이 간 레스토랑인데 맛있어서 기분이 더 좋았네요 !!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으며 웃음이 아름다우셨습니다. 요리사는 음식을 조리하는데 있어 열정이 느껴졌으며 매우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맛있었으나 seafood's rice와 grilled fillet는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전에 먹어본 적 없는 맛이었습니다. Seafood's rice는 오묘한 해산물의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Grilled fillet은 육즙이 매우 풍부했고 입에서 녹아 사라졌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많이 남은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식당에서 불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피렌체에서의 최고의 저녁식사였습니다.

더포크 어플과 구글맵에서 평점 좋은 곳이라 방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만 T본을 시키고자 간건데 등심만있고 안심은 없는 그런 부위가 나오더라고요. 1.2kg이 기본이었는데 정형을 그렇게 해서 파는건지 무게가 적은거라 안심이 없는건지? 고기 보여줄때는 인지 못하다가 구워서 나온 후에 알아서 그냥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스테이크, 볼로네제, 카프레제 3개 시켜 107유로 나왔습니다.

여긴 찐입니다,,진짜입니다,,강 건널 일이 있다? 그냥 들르십쇼 이 집을 가기 위해 여러분의 동선에 피티 궁전을 넣어도 됩니다. 아니면 이거 먹으면서 바로 앞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힐링하세요. 피렌체 로컬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환상적인 젤라또 집입니다. 우리 에어비앤비 호스트 집의 냉장고에는 항상 이집 젤라또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솔티드캬라멜 꼭 드세요🤎

찾아서라도 꼭 가보세요. 에어비앤비 바로 옆집이라 1일 1젤라또 중입니다. 피렌체 중심가에 있는 유명한 젤라또집과는 다릅니다. 이 곳은 진짜입니다!!

솔직히 여행 오시는 분들 여기 잘 모르실텐데.. 저도 우연히 먹었다가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결국 맨날 먹게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강추합니다 The greatest gelato in Firenze !

숙소에서 가까워서 리뷰보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 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녹아있는 젤라또 같았어요. 맛이 없지는 않았으나 쫀득하지 않아서 전 별로였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이스크림 가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완벽한 젤라또였어요. 가게 앞에는 젤라또를 즐길 수 있는 벤치도 몇 개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남자친구랑 제가 먹어본 모든 맛이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엄청 크리미했어요! 꼭 방문하세요!! 나중에야 생각나서 아이스크림 반쪽이랑 찍은 사진인데, 정말 완벽했어요. ㅎㅎ (원문) Eu amei muito essa sorveteria, gelato perfeito, tem uns bancos na frente da loja para saborearmos o gelato, super recomendo o local, todos os sabores que eu e meu namorado provamos eram divinos, não muito doces e super cremosos! Não deixe de conhecer o local!! Foto com metade do sorvete porque so lembrei depois, tava perfeito kkkk

(Google 번역 제공) 최소 주문 금액으로 중간 컵 4유로에 2유로도 안 냈어요. 주문한 세 가지 맛은 다 똑같아 보였고, 딱히 특별한 맛도 없었어요.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이전 손님 컵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다시 맛 기계에 넣어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교차 오염의 위험이 있었거든요. 작은 웨이퍼는 30센트였어요. (원문) Una coppetta media a 4 euro con la quantità minima, nn la pagherei neanche 2 euro. 3 gusti che ho preso sembravano uguali, nessun sapore particolare. Servizio pessimo, davanti a noi la gelataia ha rimesso il gelato dalla coppetta di un cliente precedente, di nuivo nella gelatiera dei gusti, pericolo di contaminazione per chi è allergico. Una cialdina scarsa 30 cent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줄도 서지 않고, 마법 같은 아이스크림을 15~20분 만에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 날에 발견했는데, 그렇지 않았으면 모든 맛을 다 먹었을 거예요!! 완벽해요. (원문) Λίγο πιο έξω από το χαμό της πόλης χωρίς ουρές 15-20 λεπτά με μαγικό παγωτό το ανακάλυψα την τελευταία μέρα αλλιώς θα είχα φάει όλες τις γεύσεις !! Τέλειο .

월드스테이크 20위대 스테이크 전문점. 육향도 좋고, 냄새도 없도, 굽기는 추천대로 구워야 맛있습니다.

티본스테이크 먹으러 가봤어요. 예약은 메일로 미리 했는데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더라구요ㅋㅋ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게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와인이랑 스테이크 세트메뉴시켰는데 맛도 아주 훌륭했어요. 또 가고 싶네요. 오후 7시부터 영업이고 나올때쯤엔 만석이더라구요. 예약 필수인듯합니다.

음… 생각보다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샐러드 양이 엄청나다 라는것 빼곤 임팩트가 없었음

미국식과 뭔가 살짝 다른느낌인데 맛은 괜찮구(굽기 미디엄정도 추천) 직원들도 친절함 구글맵 이용시 지도보다 약간 더 골목으로 들어와야 찾을수 있음(지번 참조)

저녁시간에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스테이크 세트메뉴로 먹었고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강력 추천 드립니다 입장 시 백신접종여부 확인 하시니 미리 휴대폰에 영문 접종증명서 캡쳐한 사진이나, pdf, 종이로 준비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비싼곳입니다. 두오모 바로 옆이기도 하고..인테리어도 멋지구요.. 7세5세여아 4인가족기준..많이 먹긴했는데.. 19만원은 나왔어요.. 스테이크 넉넉히 셀러드하나 감자찐거 와인,콜라,물 디저트로 케익두조각.. 스테이크는... 인당하나씩이아니라.. 메뉴윗쪽에 고기 4~5종 중 하나를 고르면.. 네명먹을 엄청난 덩어리를 종류별로 가져와 눈앞에서 주물주물하며 설명하고 권해줍니다 고르면.. 미듐레어 묻지도 않고 적당히 맛있게 요리해 와서 공용 큰 플레이트에 여러 조각으로 잘라줍니다. 덜어서 드시는 방식입니다. 미듐과 미듐웰 수준이 적당히 섞여서 저희 가족도 잘 먹었어요. 고기 수준높습니다. 시저샐러드감자다 좋았고.. 후식 치즈케이크.. 많이맛있습니다. 비싸긴한데.. 똑같이 먹는다면(가능할지모르겠지만)한국보다는많이쌀듯합니다. 강추에요.

비.추. 블로그나 평이 좋아서 가봤고요 서비스 분위기는 나쁘지않아요. 저는 코스시켰습니다. 티본스테이크의 안심부분 1도없이 주었고요.. 원래 안심부분이 작다고 직원이 그러더라구요ㅋ 원래 그쪽부위가 얼마안되는건아는데 1도없는건 인종차별인지 ..ㅋㅋㅋ 피렌체 다른 식당에서 티본먹었을때랑 차이 많이났어요

since2019. "Chef Experience“ 창의적인 텍스처가 돋보였던 아뮤즈부쉬. 상큼한 샴페인과 함께 하기 좋은 스타트! 곧이어 나온 빵은 역시 프랑스를 못따라가는 듯ㅠ 참치 타다키, 데리야키식 장어구이등 일본식 터치가 들어간 메뉴가 계속 보였는데, 장어는 솔직히 껍질이 비렸음. 한국이나 일본만큼 장어를 잘 다루는곳은 없나봄ㅠㅠ 물컵에 계속 비린맛이 남아서 중간에 컵 바꿔달라고 했을 정도. 송아지 스윗브레드도 내장 냄새를 다 가리기엔 역부족..ㅠㅠ 기대가 컸는데, 아쉽. 단점은 크게 이랬고 이집은 일단 소스와 재료의 밸런스가 너무 좋음. 이 날은 조금 아쉬웠지만 다시 찾고 싶은 이유.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전반적으로는 아름다운 음식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와인페어링 또한 음식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디쉬가 평균이상의 맛을 보여주긴 했지만 미슐랭 레스토랑의 기대치를 생각했을때 디저트들과 1-2개의 요리(예를 들자면 오리와 라비올리)는 평범한 수준의 맛이었던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였고 우리의 신혼여행을 잊지않고 축하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영어로 후기를 남기는 것이 레스토랑에 대한 예의이겠지만, 한국분들이 읽기 쉽게 한글로 적습니다. 먹는것에 진심이기 때문에 많은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해봤지만 여기는 미슐랭2스타의 수준이 아닙니다. 여기는 미술랭 3스타 수준의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7개 요리가 나오는 코스를 점심에 먹었고 와인 페어링을 하였습니다. 모든 요리, 그리고 모든 와인에서 항상 새로움과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쉐프님이 동아시아의 음식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으셔서 중국차와 동양 요리법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럽의 다른 파인다이닝처럼 어설프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동양 음식의 본질을 깊이 이해한 후 그것을 이탈리안 음식에 너무나 완벽하게 합치시켰습니다. 먹는 내내 이런것도 가능해? 심지어 맛있어? 놀랍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와인리스트도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제가 이 레스토랑의 모든 와인을 본 것은 아니지만 페어링에 소뮬리에님이 매칭해 주신 와인은 대단하였습니다. 특히 시칠리아의 와인이 엄청났습니다.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마셔보지 못한 테이스트와 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시칠리아 만의 독특한 포도 품종과 화산 지형에서 오는 거친 땅의 특성이 모두 합쳐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전 이탈리아 와인은 거의 모르는데 소뮬리에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즐겁고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서빙해주시는 분도 요리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중간에 비둘기 요리가 나왔는데 구구구 하고 날아다니는 비둘기 말인가요? 하고 여쭤봤더니 요 앞 광장에서 매일 잡아온다고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이탈리아만의 유쾌한 친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한국인 후기가 없는게 안타까워서 한국어로 후기를 남깁니다. 피렌체에 오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2스타일때 드시는게 돈을 절약하시는 것일듯합니다. 곧 3스타 되면 두배로 오르겠죠!

[ 피렌체 레스토랑, 산타 엘리자베타 ] ⠀ 피렌체 미식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산타 엘리자베타에 방문했습니다. ’20년에 1스타, ‘21년에 2스타를 취득하고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는 업장으로, 피렌체 부동의 No.1 핀키오리와 함께 ’피렌체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는 레스토랑‘같은 느낌이랄까요?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하고 와인 리스트도 좋다고 하여 여행 계획을 세울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식당이었습니다. 아, 예약을 할 때 창가 자리 예약은 50유로가 추가된다고 하여 ’뭐 이런 걸 다 돈 받고 팔지..‘라며 혀를 끌끌 찼는데, 나중에는 결국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더라는... (와이프의 힘찬 격려에 못이겨... 하하) ⠀ 업장에 도착해 보니 테이블이 고작 7개 남짓한 작은 공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는데 창가 자리에 예약하길 잘했다 싶은 게, 천고가 낮고 공간이 협소하여 다른 자리에 앉았다면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은데 그나마 창이라도 뚫려있는 자리가 개방감이 좋아 답답함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건물 자체가 12c에는 감옥으로 쓰였다고 하니 내부 구조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식사는 풀코스(9코스)를 선택했는데, 7코스까지는 음식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데 반해 9코스는 오마카세 개념으로 셰프 추천메뉴였습니다. ⠀ 뒤이어 와인 리스트를 요청했습니다. 피렌체를 여행할 즈음이면 이미 3주간의 이탈리아 여행이 중반을 넘어가고 있을 때라 수많은 와인샵과 레스토랑을 다니며 ’아 이탈리아 이 친구들은 지들 와인도 비싸게 파는구나‘ 라는, 경험에서 비롯된 불신이 뿌리 깊게 박혔을 때라 가성비는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스트를 열어젖혔는데. 역시나. 모든 와인이 서쳐가 2배 이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었고 ’아 이 돈이면 씨...‘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프랑스 미슐랭들이 막 그립고... 여러 생각이 들다가 그래도 토스카나 지역에 왔는데 BDM은 마셔야지라며 콜도르치아 포지오 알벤토 95빈을 초이스 했습니다. 신의 물방울에 나왔던 와인인데 저 조차도 굉장히 간만에 마셔보는 와인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했던 것 같아요. 신의 물방울의 표현을 빌리자면 ’젊은 혈기로 무모한 짓을 벌이는 진지한 사무라이‘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뭐,,, 사무라이 어쩌고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보관상태 및 바틀 컨디션이 완벽하여 굉장히 맛있게 마셨습니다. ⠀ 그러고 식사를 하는데,,, 음식 퀄러티요? 음... 전체적으로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외려 실망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일 것 같아요. 특별할 것 없는 아뮤즈 부쉬부터 퍽퍽했던 빵 컨디션, 새로움이 없는 요리 등... 먹으면서 ’내가 이탈리아 요리를 잘 이해 못하고 있나?‘, ’억지로 느끼려고 노력해야 보이는 맛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자베타 방문 며칠 전에 갔던 로마 1스타 일 콘비비노도 기대에 많이 못 미쳤는데 엘리자베타까지 실망이니, 앞으로 이탈리아에서 미슐랭을 도전할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유일하게 기억나는 거라곤 비둘기 가슴살 요리였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며 결결이 찢어지는 육향에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재밌었습니다. 옆자리 와이프도 처음에는 ’비둘기를 어떻게 먹어? 무서워...‘ 하더니 나중에는 남김없이 다 먹고 있더라는.. ㅎㅎ ⠀ 총평으로 ’음식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와인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는 곳‘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DM 올빈 바틀 컨디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소믈리에가 세심하게 컨트롤하여 서빙을 해주는데 ’레이디에게 슈미즈는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처럼 와이프의 와인잔에는 마지막 한방울에서조차 슈미즈가 없는 걸 보고서 ’아 이게 이탈리아 남자들의 서윗함인가...‘ 하는 생각을 했더라는... Insta @nathan_jnjw

미슐랭 레스토랑을 여러군데 경험해 봤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인생에서 손꼽히는 식사였습니다! 대기 예약 걸어놓았다가 운좋게 취소 자리가 나와서 갈 수 있었는데요 식사 내내 취소 자리가 나온게 감사할 정도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뻔하지 않고 참신하면서도 난해하지 않았고 굉장히 정교한 맛이었습니다 일단 그냥 너무 맛있습니다 와인 페어링 했는데 와인들도 모두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은 인생 최고의 와인이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역사적인 오래된 건물에 (찾아보니 6세기? 정도 때 만들어진 곳이더라고요) 매우 분위기 있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피렌체 오신 분들은 꼭꼭꼭 예약하고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저녁에 방문했고 육류 메뉴도 먹고싶어 7코스와 와인페어링을 함께 진행 했습니다. 해산물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으나 육류(오리, 비둘기) 쪽은 조금 평범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디저트도 저에게는 임팩트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절대 맛이 없다는게 아니고 다른 지역 미쉐린과 비교했을때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어링 와인 중 하나가 제가 안좋아하는 캐릭터가 느껴져서 교환 할수 있냐 여쭤봤더니 흔쾌히 바꿔주셨고 기분 좋게 코스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타엘리자베타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서울에 어느 미슐랜 스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맛. 아름다운 페어링.

단품으로 티본스테이크1키로와 크림뇨끼를 시켰습니다. 미디움으로 부탁한 스테이크는 미디움웰던과 웰던에 가까운 상태로 나왔습니다. 서빙하는 사람이 우리 테이블에 줄 뇨끼와 다른 테이블에 서빙할 메뉴를 같이 들고 있었고 뇨끼를 주면서 다른 메뉴에 육즙과같은 소스를 뇨끼에 흘렸습니다. 바닥에도 흘리고 갔어요. 그는 테이블에 뇨끼를 보지도 않고 주고 뒤돌아서서 갔기에 불러도 못듣고 떠났습니다. 평점과 후기가 좋아서 찾아간 피랜체 첫 식당.. 실망했습니다. 가격은 매우 가성비잇네요

피렌체에 방문한 동안 네 곳의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었고, 그 중 여기를 포함한 두 곳에서 티본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모든 곳 중 여기의 티본 스테이크가 가장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티본 스테이크를 먹은 다른 한 곳도 굉장히 유명하고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었지만 여기에 비하면 만족도가 크게 낮았습니다) 티본스테이크와 봉골레 파스타,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다. 다만 이곳은 고기를 굽기 전에 먼저 보여준다거나 하진 않았고, 따로 고기의 굽기 정도나 파스타의 짠 정도를 미리 물어보지도 않았으나 둘 다 아주 맛있게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정도였고 고기의 한가운데 부분만 미디움레어 정도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어와 미디움레어 사이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굵은 소금이 겉에 뿌려져 있는데, 가끔 소금이 좀 뭉쳐있는 곳은 짤 수 있으니 잘 털어내고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티본스테이크와 함께 먹은 봉골레 파스타는 솔직히 말해서 한국처럼 완벽하게 해감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곳에서 봉골레 파스타를 먹어보니 이탈리아가 대체로 완벽하게 해감을 하진 않는 것 같으니 이 점은 감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 비해 덜 자극적이고 덜 짜고 입맛에 맞는 맛있는 파스타였습니다. 직원들은 평범하게 친절했고 조금의 부족함 없이 잘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식당의 티본스테이크를 위해 또 다시 피렌체에 오고싶어질만한 맛이었고, 주변 모두에게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하려고 합니다.

티본스테이크 코스로 먹었습니다 여행내내 호텔 조식을 드셔오셨다면 첫번째 콜드컷에 햄치즈는 지겨우실거구요 (맛은 있습니다), 부르스게타는 만점, 순대간 맛이 나는 요리는 저는 못먹었습니다ㅋ 스테이크는 크고 제대로 익었고 씹는맛이 있고 고소합니다 싱거워서 소금,후추 찍어먹었어요 가격에 맞는 맛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살살녹는 고기는 아닌거 알고 시키시면 될거같습니다 딱히 이 이상 맛있는 티본이 피렌체에 있을거 같지 않아요 피렌체식 티본을 먹어보고 가겠다 하면 손해보지 않는 선택이 될겁니다 코스 양 대박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하우스 레드와인은 맛이 너무 없으니 다른거 시키세요 서비스 좋았고 예약 또는 오픈런 필수입니다

이탈리아 중부의 심장 피렌체의 풍요로움을 가득 담고 있는 멋진 분위기의 오스테리아! 대기하며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조차도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찬 즐거움이었습니다. 하우스와인도 맛있고 에스프레소도 아주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Ostaria dei Centopoveri 듣기로는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줄이 길다. 키안티 비프 소스를 곁들인 파파르델레 파스타는 라구 소스와 비슷하고 널쩍한 면을 사용해서 소스가 잘 묻고 식감을 좋다. 맛도 괜찮은 편. 감자가 맛있다고 해서 치킨과 감자 요리를 시켰는데, 치킨은 생각보다 퍽퍽한 맛이나 감자가 맛있긴하다. 간은 주로 소금으로만 한 듯하다. 식당 주인장과 종업원이 업무를 잘한다. 화장실은 지하에 있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4.12.09 - 방문

It's not just about the price! The important thing is that all of the dishes were fabulous! We went for lunch, and three of us had lasagne, seafood penne, and vegetable soup for primi. For secondi, we chose sea bass and veal. The veal was alright, but the sea bass and the other dishes were excellent! I'd say it was the best lunch I had in Italy! 가성비뿐만이 아닙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라자냐, 해산물 페네, 야채스프, 농어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하우스 와인, 함께주는 빵도 좋았습니다! 12시오픈인데 5분전에 갔더니 밖에 현지인분들이 굉장히 줄을 많이 서계시더라구요! 역시 현지인이 줄을 서는 곳은 무조건입니다! 저는 로마, 피렌체 포함해서 여기서 가장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굉장히 북적북적하고 시끄러웠지만 그 또한 좋았습니다! 피렌체에서 이틀남았는데 한번 더 가려구요!

외국인들 웨이팅도 많고 평점도 좋아서 3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무난 평범정도라 그렇게 큰 기대는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피자 도우는 좀 딱딱하고 짠편, 라비올로는 면이 두껍고 안에 있는 대구살이 좀 퍽퍽한 편이었어요. 다른 메뉴는 맛이있겠죠. 가격은 적당합니다.

저는 1kg 기본 스테이크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시켰습니다. 스테이크 질이 괜찮았고 양도 적당 했으며 소금 갠 또한 적당해서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드레싱이 조금 적어서 추가로 달라고 했고 고기양이 적은 것을 빼면 괜찮았습니다. 서비스의 정도를 평가하자면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하지는 않았으며 바빠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며 메뉴와 가격표를 사진으로 첨부하겠습니다. 남자 두 명이서 맥주와 후식 커피까지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생일을 맞아 갔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녹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정원. 내부도 매우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빠른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사람들. 음식, 첫 번째 코스는 좋았지만 고기는 이미 미지근한 상태로 도착했고 바로 식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별로 즐겁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나머지는...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Siamo stati ieri per un compleanno… la location carinissima. Mezzo al verde un bel giardino . Arredato molto con cura anche all’interno. Lo spazio anche per giocare i bambini . Il servizio veloce e i ragazzi molto gentili . Il cibo i primi piatti buoni ma la carne è arrivata già tiepida e si è freddata subito … quindi diciamo che non era molto gradevole . Per il resto … se capita ci ritornerei.

(Google 번역 제공) 수정할 부분이 몇 가지 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가 평균을 약간 높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10년 전 관광객으로서 처음으로 피렌체를 방문했을 때 저녁 식사를 하러 그곳에 갔었고, 오늘 점심을 먹으러 다시 왔습니다. 지난번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습니다. 피렌체의 피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는데, 그건 피자나 나폴리 반죽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야채와 함께 일반 닭고기를 사서 정말 비싼 값을 치렀던 걸 기억해냈습니다. 오늘로 돌아가 봅시다. 푸른 나무와 꽃이 배경으로 있는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실내 좌석도 있고, 외부 베란다에 좌석도 있고, 정원에 좌석도 있어서 완전히 야외이고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메인 요리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크림치즈 스프레드에 치즈 플레이크를 얹은 요리였습니다. 다음으로 어린 쇠고기 한 조각을 주문했는데,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제공되었고 반찬으로는 구운 감자를 선택했습니다. 요리는 매우 맛있었고, 테이블 서비스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이었고 식당이 매우 붐볐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은 이해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고기가 조금 미지근하게 나오는 데 약간의 조정이 필요했을 듯합니다. 잘 익혀서 맛있는 고기. 도시 평균 수준의 가격,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서비스가 약간 느린 편이지만 오늘 많은 고객이 찾아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Qualcosina da rivedere ma tutto sommato non male. C'è da dire che la location alza un po' la media. Ci ero stato per una cena più di 10 anni fa, in una mia prima visita a Firenze da turista, e ci sono ritornato oggi a pranzo. Dell'ultima volta non avevo un buon ricordo, perché mi ero scontrato con quella che era la pizza a Firenze, che non ha nulla a che vedere con quella che è la pizza o meglio l'impasto napoletano. E poi ricordavo di aver preso del pollo normale con delle verdure e di averlo pagato veramente tanto. Torniamo ad oggi, location molto carina con tanto verde, fiori a fare da cornice. Ci sono posti all'interno, altri in una veranda esterna e ce ne sono altri anche in giardino, quindi completamente all'aperto e immersi nel verde. Ci hanno servito un'entrée, in questo caso un fiocco di formaggio servito su di una crema anch'essa al formaggio. A seguire ho ordinato una tagliata di scottona cottura al sangue, servita con degli asparagi e come contorno ho scelto delle patate arrosto. Piatti molto buoni, c'è stata un po' di attesa per il servizio al tavolo, ma capisco le difficoltà essendo di Domenica e il locale molto pieno. Tutto sommato abbiamo mangiato bene, qualche piccolo accorgimento in più magari sulla carne che è arrivata un po' tiepida. Cottura buona, carne gustosa. Prezzi nella media della città, personale cortese e disponibile, servizio un po' lento ma credo sia dovuto ai tanti clienti di oggi.

(Google 번역 제공) 새 사장님 밑에서 5~6년 만에 베파로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피자는 더 이상 없었습니다). 메뉴는 단출했고, 요리는 몇 가지뿐이었고, 심지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콜드컷과 코콜리 플래터만 있는 것 같았습니다. 12유로짜리 닭 간 전채 요리를 주문했더니 차갑고 딱딱한 파테가 나왔습니다. 브리오슈 빵은 따뜻하면 괜찮았습니다. 그 후에는 다른 메인 코스가 없어서 스테이크를 먹어야 했습니다. 루꼴라, 배, (오래된) 치즈 플레이크로 구성된 빈약한 사이드 디쉬는 8유로였습니다. 와인 리스트에서 레드 와인 두 종류를 주문했는데, 그것도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시키는 대로 먹고 마셔야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늦은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저녁 8시 30분이었고 붐비지도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어떤 요리를 제공하는지 잘 아는 플로렌틴 직원들을 추천합니다! 계산하러 가는데 계산서를 내밀고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 정말 실망스럽네! 베파 피오리타라는 이름만 남은 것 같아!! (원문) Sono tornata alla Beppa dopo cinque/sei anni circa con la presenza di una nuova gestione ( non più pizza ahimè) il menù scarso , pochi piatti, per di più mancanti! Da quello che ho capito si basano solo su taglieri dí affettati e coccoli. Abbiamo preso un antipasto di fegatini 12 euro e ci hanno portato il paté freddo è duro, il pane briosciato era accettabile se caldo. Dopodiché abbiamo dovuto mangiare la bistecca perché qualsiasi altro secondo non c’era. Contorno un piatto misero di rucola pere e scaglie di formaggio ( vecchio ) 8 euro . Avevamo chiesto tra la carta dei vini due tipologie di rossi e non c’erano neanche quelli! Insomma devi mangiare e bere quello che ti dicono loro! Fra l’altro non era neanche tardi erano le 20:30 e non era pieno! Il servizio da selezionare, vi consiglio un personale fiorentino che sa di che piatti si propone alla clientela! Vai a pagare e ti viene chiesto come è andata dopo aver presentato il conto!Una vera delusione ! Credo che della Beppa Fiorita sia rimasto solo il no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어요. 미켈란젤로 광장과도 가까워서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숨겨진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채식 메뉴도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beautiful restaurant, so close to piazzale Michelangelo. It felt like a hidden oasis, beautiful with a stunning garden. We had a delicious lunch, including great vegetarian options as well. Friendly staff and delicious high quality food, and dog friendly! Will be coming back again and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고, 저도 동의합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절대 실패할 수 없고, 솔직히 말해서 저녁 식사를 구해주었습니다. 애피타이저를 먹은 후, 실온으로 나온 스테이크를 정확히 5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입에는 차가웠습니다. 밤 10시 30분이 훨씬 넘었고,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식사를 마치고 웨이터에게 접시를 가져갈 시간을 알렸습니다. 그는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데워드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레어로 주문한 스테이크에 이상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떤 레스토랑도 저에게 다시 데워진 스테이크를 제공해 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장점으로 여겨졌던 장소는 인조 잔디 때문에 매우 저렴해 보였지만, 오후에는 분위기가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Avevo sentito parlare di questo ristorante con opinioni molto contrastanti e devo dire che sono d’accordo. Con le coccole non si può sbagliare e posso sinceramente dire che abbiano salvato la nostra cena. Dopo l’antipasto abbiamo aspettato esattamente 50 minuti per avere la bistecca, che è arrivata a temperatura ambiente. Quindi fredda al secondo boccone. Erano le 10:30 di sera inoltrate e non volevamo aspettare ulteriormente quindi abbiamo finito di mangiare e l’abbiamo comunicato al cameriere quando è venuto a ritirare i piatti, che ci ha detto che avendolo saputo prima l’avrebbe potuta far riscaldare. Sinceramente, non mi è sembrata una soluzione ideale per una bistecca ordinata al sangue. La bistecca riscaldata non credo me l’abbiano mai proposta in nessun ristorante. La location, che doveva essere un punto forte, mi ha dato impressione di essere molto cheap per via dell’erba finta a tappeto, ma ho immaginato che di pomeriggio l’ambiente sarebbe stato molto più carino. Una grossa delusione purtroppo. Non credo torneremmo

(Google 번역 제공) ⭐ 피렌체에서 방문한 최고의 레스토랑! 스테이크는 정말 완벽했어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덕분에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했어요. 정통 이탈리아 음식과 따뜻한 서비스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The best restaurant I visited in Florence! The steak was absolutely perfect, juicy and flavorful, and the pasta was simply delicious — it truly made my da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Italian taste and warm service.

피렌체어서 한달살기 느낌으로. 토스카나식 가정식을.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가보세요. 여태까지 괜히 중심지에서 비싼 돈 내고 먹은거 후회됩니다.

가성비 맛집 찾다 발견한곳. 비싸고 헤비한 관광객용 레스토랑보다 훨신 편하고 맛있었어요 ! 빵은 지역 특성상 소금이 들어가지않아 익숙한맛이 아니지만 식사하다보면 손이 가더라구요. ! 오픈시간 최소 20분전에 도착해서 줄 서있을것! ! 모르는 사람들과 테이블 합석이 매우 자연스러운곳

피렌체의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싶다면 여기로오세요, 단 줄을 서야할수도있으니 빨리오시는걸 추천합니자. 참고로 라비올리는 피렌체 시내 20유로짜리보다 맛있었음

피렌체에서 먹은거 중에 젤 맛있었어요. 특별한 기교가 있다기보다는 할머니 손맛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어요.

11시 40분에 방문 했습니다. 웨이팅없이 바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이 곳은 놀라운 가격대의 맛집입니다. 피렌체에서 가격과 음식 등 제일 만족스러운 식당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맛집

피렌체를 여행하면서 레스토랑이 지겹거나 이동네(토스카나) 사람들이 먹는 진짜 식당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세 가지가 매우 장점입니다. 1. 맛 : 레스토랑에서 먹어보지 못한 진짜 동네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관광지 레스토랑의 맛을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십니다. 여행가서 고급식당 가다가 맛있는 백반집 가셨다고 생각하시는게 정확합니다. 2. 분위기 : 평소 보지못한 시끌벅적하고 로컬느낌이 물씬 나서 정말 이동네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가격 : 정말...가격은 정말로 착해요 싸요. 2인 기준 배불리먹어도 쌉니다(40유로 내외). 다만, 동네맛집이다보니 웨이팅이 있다는 점. 초반에 입장을 못하면 40분정도 웨이팅이 기본으로 보이니 오픈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하시지만 우리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 주의하셔야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두번 간 식당. 직원들 다 너무 친절해요. 인기가 많아서 예약은 꼭 필요함. 뭘 먹어도 피렌체 있는 어느 식당보다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먹은 버섯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파스타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최고의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파올리 스테이크보다 훨씬 맛있게, 분위기 있게 먹었습니다. 소갈비찜은 조금 짰지만 빵에다 먹으면 괜찮고, 살짝 매콤해서 좋았어요. 브루케타도 진심 에피타이저로 먹기 최고였습니다. 이 구성 추천해요

사람 진짜 많고 분위기 좋아보이길래 다녀왔는데 고기 질긴 부분이 좀 많았어요 그 흰 힘줄 ? 부분 잘리지도 않구요 ㅠ_ㅠ 트러플 파스타 간이 덜된지 알았어요 먹고 밑에 분 보니 평양냉면 같은 맛이라 하시네요 그 말 맞아요 정말 슴슴 슴슴 합니다… 내가 메뉴 선택을 잘못한건지 …🥲 이탈리아에서 유일하게 고개를 갸우뚱 한곳이네요

멧돼지 요리가 유명한 이곳은 토스카나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Pappardelle al ragu di cinghiale(파파르델레 알 라구 디 칭갈레)가 유명하며 맛은 군대에서 먹던 육고기 소스맛?이 나요.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재밌는 체험을 원하시는 분 로컬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현지인들도 많아 보였지만 각국의 여행객들로 붐비는 관광객용 레스토랑이었고 가격대도 제법 높았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어요. 무엇보다도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태리 3주 여행 중 제일 좋았던 디저트였어요.

분위기나 친절함에 전혀 불만이 없었고 만족했어요. 후추 소고기 스튜와 친기알레 먹었는데 스튜는 조금 짰지만 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글라스 와인 주문했는데 새 병을 오픈해서 시음하고 서빙해줬던것도 좋았어요~

Buonissimo e Ottimo Ristorante👍🏼👍🏼 너무 맛있었고 주인 할아버지 두분도 유쾌하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었어요🥰 멧돼지요리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었고 또 생각나는 맛이였어요. ragù di cinghiale 그리고 bistecca di cinghiale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티라미수 잊지말고 꼭 먹으세요!! Il ristorante in cui voglio tornare la prossima volta che vado di nuovo a Firenzeee

피렌체 가면 블루베리/발사믹 스테이크 먹으러 많이 가는 식당! 이메일로 예약해야 되고 예약 안하면 들어가기 힘듦 매장 안은 매우 어둡고 인터넷이 안되니 메뉴 숙지하고 가라! 발사믹, 블루베리 스테이크 중 발사믹이 더 맛있음. 설명은 못하겠지만 먹으면 알거임 딸기와인은 웰치스 맛인데 맛있고 하우스 와인도 괜찮음! 서버분들 모두 친절하지만 특이해서 그렇지 우와할정도로 맛있는건 아니였다 서비스도 다 좋았지만 마지막에 계산할때 빌지를 툭 찢어서 나한테 주는게 아닌 던진 느낌이라 -1점 아! 식전 빵은 무료가 아니라 그냥 4유로로 포함되어 있다.... 뭐지? 서비스가 아니다 😆😂 결론. 피렌체 오면 한 번은 오면 좋음. 한국인들 여기서 다 만날 수 있다

분위기는 진짜 좋습니다. 음식도 괜찮아요, 블루베리 스테이크랑 발사믹 스테이크 고르곤뇨끼,딸기와인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오픈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인지 안쪽에는 남자분 혼자 주문이랑 서빙까지 하셔서 많이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자리가 좁아요🤣

블루베리 스테이크와 발사믹 스테이크와 같은 특이한 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인데, 나는 발사믹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발사믹이 스테이크와 상당히 잘 어울려서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나, 좀 많이 달다고 느껴졌다. 절반 정도로 덜 달고 발사믹 향이 좀 더 많이 느껴졌다면 최고였을 듯. 스테이크의 굽기도 상당히 이상적으로 나왔다. 다만 소스가 끼얹어진 비주얼이 상당히 별로라는 게 문제. 그냥 사진을 찍으면 뭔 타버린 스테이크 같다. 그래도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다.

피렌체 오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살면서 먹은 그테이크중에 젤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가 너무 부드럽고 발사믹 소스라 너무 식초맛 날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제 취향이였어요오!! 딸기와인도 우와 진짜 달달한게 너무 맛있고 발사믹 스테이크랑도 진짜 잘어울려요!!! 혼자 와서 불친절한식당 많았는데 여긴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지배인이신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오셔서 입에 맞냐고 물어봐주셔서 "굿굿!!" 외치면서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구 피렌체에 또 온다면 무조건 또가고싶은 곳!! 발사믹 스테이크와 딸기와인 강추강추!!!! 참고로 발사믹스테이크만 말해도 딸기와인 마실꺼지? 하고 물어봐주십니닿ㅎ 다들 그렇게 시키나바여ㅎ

이 곳은 8년만에 재방문한 곳이예요! 8년전에 현지 친구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왔었는데 남은 기억이 특이한 소스의 스테이크집이였다 그 외는 아무 기억이 없었다가 피렌체 다시 오게되어 검색해서 다시 재방문 했어요! 이번에는 예약하고 갔었고 발사믹, 블루베리 스테이크 딸기와인 먹었어요! 전날 티본 스테이크 먹고 넘 별로였고, 같이간 동생한테 추천해서 데리고 간거라 긴장했는데 다행히도 대만족! 스테이크 하나에 샐러드 할껄! 했으나 다 먹었어요! 분위기도 차분하니 아기자기하고 의외로 한국인보다 현지, 외국인분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한국에 싸들고 가고 싶은맛! 티본 부위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오셔서 새로운 스테이크 맛에 눈뜨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딸기와인도 달달하니 맛있고 저히는 딸기와인하나, 레드와인해서 나눠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피렌체를 다시 가게되면 또 가고싶은 곳👍

여자친구와 유럽여행중 방문한 식당 여자친구가 6년전 방문했었다 하여 같이 먹어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예전엔 발사믹 스테이크를 먹어보고 굉장히 맛있었다 하여 발사믹 스테이크와 블루베리 스테이크 그리고 딸기와인 하우스샐러드 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중 가장 막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안심 부위로 한 2~300g정도 되보이는 기본으로 나오는 굽기정도는 미디움레어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소스가 굉장히 맛있었는데 고기의 질이 안좋은걸 소스로 덮는다는 느낌보다는 고기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어서 조화롭게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렌체에 와서 세번정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단연코 최고입니다. 29유로에 이정도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을줄 몰랐어요. 다시 피렌체를 찾게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할아버지 너무 귀여웠어요.실수에 인정하고 사과하실줄 아는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스테이크 사진 이쁘게 찍기 힘듭니다.

발사믹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어요. 발사믹소스는 짙은 농도로 졸여져 신맛은 거의없고 단맛이 많아요 고기와 조절해가며 취향껏 먹을수 있습니다.같이나온 뭔지모르는 야채(양파절임?)와 먹으면 정말 궁합도 잘 맞고 작아보이는데 배도 부릅니다. 발사믹스톄이크 2. 구운감자.하우스와인 1병 모두 86유로 나왔어요. 물가가 정말 비싼 이곳에선 가성비가 좋은편입니다.

Apologies as we ate everything before realising we didn’t take any pictures.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from my 10 days trip to Tuscany. Everything related to beef tripe. Dishes I had - Meatball, Fried tripe with spicy sauce, spaghetti with tripe; and traditional tripe in tomato sauce - was on point and perfect. 한국인 대상 코멘트 - 피렌체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식당입니다. 밤 늦게 가서 고즈넉하니 와인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튀긴 미트볼은 조금 퍽퍽한데, 튀긴 양 시킬때 주는 스파이시 소스랑 먹으면 기가 막히구요, 맥주/와인 필수 입니다. 곱창/양 라구로 만든 파스타와 토마토 소스 곱창/양 요리는 반드시 페페런치노 (오일도 달라하시고 가루도 달라 하세요) 때려넣고 얼큰하게 드시면 한식 못지 않습니다.

곱창토마토조림?이라고 할만한 트리파 12유로인데요(2023년 7월 기준)와인 안주로 정말 최고에요.

순대 튀김같은 에피타이저 꼭 드세요! 곱창 요리도 맛있고, 인종 차별없고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로컬 식당입니다~~~!! 영수증에 물이 2개 찍혔다고 말씀드리니 손가락이 커서 눌렸다고 정말 미안하다며 그 외 거스름돈 전부를 안받으셨어요,,, ㅠㅠ 유럽에선 처음 느껴보는 한국의 정 입니다. ㅎㅎ 강추~~!!

소박하지만 정성스런 내장요리 전문점. 맛있어요.추천

미쳤습니다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혁신적이며, 친절하고, 정통적인 곳. 이탈리아에서 2주 반을 보낸 후, Il Magazzino는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내장 요리의 창의성을 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었고, 각 요리의 풍미와 질감은 완벽했습니다. 특히 Totani di Bosco의 짭짤한 바삭함과 Lampredotto al rosmarino의 풍부한 젤라틴 육수는 제 꿈에 그리던 맛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재미있었으며, 정말 소박하고 정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피렌체의 수많은 관광지들 사이에서 이곳을 찾은 것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Grazie mille!! (원문) Delicious, innovative, friendly and authentic. After 2.5wks in Italy, Il Magazzino was one of the best. How exciting to see the creativity in offal preparation, with the flavour and textures in each dish utterly on point. The salty crunch of the Totani di Bosco and rich gelatinous broth of the Lampredotto al rosmarino in particular are in my dreams. Service is friendly and fun, and there’s a real down-to-earth, authentic vibe. Pretty sure we were the only non-locals there, and it felt like such a privilege to find this place among all the tourist traps in Florence. Grazie mil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리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 가보세요. 피렌체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토스카나 음식 중 최고입니다. 서비스는 소박하지만 기분 좋고, 음식은 피렌체의 다른 곳들을 압도합니다. 송아지 고기 타졸리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치 소시지 그레이비의 최고 버전 같았고, 달콤한 양파를 곁들인 람프레도토 라비올리는 꼭 드셔 보세요. 꼭 방문하세요! (원문) The stellar reviews don't lie - go here. This is some of the best authentic, rustic Tuscan food you can have in Florence. Service is simple but pleasant, and the food absolutely blows almost every other place in the city out of the water. The Tagiolini with Veal was sublime - like the best version of a sausage gravy - and the Lampredotto Ravioli with sweet onions must be tasted to be believed. Make sure you visit!

찾기 너무 힘들어요 저희는 호텔 투숙객이 아니라서 0층에서 계속 어떻게 올라가나 헤맸습니다;; 0층에서 5층으로 가려면 우선 한 층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타셔야해요 점심시간 핫플에가면 예약없이 자리를 얻기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저는 1시 좀 넘어서 갔는데 한참 자리 찾더니 안쪽자리로 배정받았어요 날이더워서 오히려 안쪽이라 만족합니다 그린페퍼 송아지 퓌레랑 딸리아딸레 포르치니, 트러플 라비올리 먹었는데 셋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송아지 퓔레가 다른곳에서 먹었을 때 진짜실망스러웠어서 걱정했는데 좋앗구요 딸리아딸레 포르치니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 합니다. 버섯이 왕많아요 라비올리는 좋았습니다 비싸긴해요 그렇지만 맛좋습니다

음식이 잘못 나왔습니다. 소통오류 였던것 같은데 직원이 잘못 나온 음식을 그냥 주시겠다고 하여 먹었습니다만 계산서에 청구되었어요.. 뭐지 싶었는데 이미 먹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짠 편이에요. 자리세도 있어서 음식가격이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그다지,,, 어러모로 아쉬웠습니다. 테라스 분위기는 일단 너무 좋습니다. 더워서 뜨겁긴 했지만요.

트러플은 먹어보고싶어 급하게 찾아보고 갔는데 예약을 미리 못해서 다행히 주방과 가까운 구석진 자리를 내어 주긴 했습니다. 서버들이 움직이며 툭툭 쳐대는것까진 이해하는데 예약자리가 아닌곳도 꽤 많았거든요. 음식은 그럭저럭이었는데 이상하게 동양인을 한곳으로 몰아두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예약을 했을텐데도 불구하고 서양인들이 들어오면 계속 좋은 창가자리를 추천했지만 동양인이 들어오면 본인들이 정해준 창가와 먼 안쪽자리를 앉게하더라구요. 음식도 다 먹은지 한참이 되어서야 치워주고 계산도 정말 한참 기다렸습니다. 한번은 가볼만 한데 굳이 여기 말고 더 좋은곳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트러플 따야린 진차 맛있어요 ^____ㅠ 다른메뉴는 쏘쏘했고 담에가면 1인 1트러플따야린만 먹을래요 유명한 치즈케이크는 플랑같은 느낌이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그랫습니다

트러플 파스타와 치즈케이크만 먹으러 계속 방문할 의도가 있을정도로 맛있다. 하지만 내부는 너무 복잡하고 협소하고 직원이 매우 많다. 직원이 너무 많아서 정말 이 직원들이 다 필요한지 궁금할 정도로 직원이 많아요.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루프탑과 맛있는 음식. 치즈케이크는 환상적이고 방문할 가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라비올리 양은 좀 적어요.

전체적으로 만족! 뷰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왔는데 메뉴를 접시에 나눠준게 좋았어요. 트러플 파스타기 조금 짰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디저트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었어요!!

피렌체에서 우피치 미술관 관람 후 베키오 다리로 이동하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동선이 아주 좋아요. 루프탑 레스토랑이라 노을지는 피렌체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식사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트러플을 처음 접한 아이도 정말 맛나게 식사했어요

근처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7시 오픈 시간 맞춰 입장했고 곧 만석이 되더군요. 현지인 맛집 느낌이였어요. 저흰 티본 스테이크랑 사이드 구운 감자, 하우스와인 1/2병 주문했어요. 스테이크가 1kg 단위 주문이라 둘이 먹기 좀 버거워서 다른 메뉴를 못 먹은게 좀 아쉬웠고. 스테이크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유명 식당에 비해 많이 저렴해 근처에 계시다면 한 번 트라이 해보셔도 괜찮을 집이요.

고기 맛이 훌륭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또 오고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스테이크 진짜 맛있습니다. 피렌체에서 세곳 먹었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이크 사진은 없네요. 😅😅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육즙이 안에 완전 갇혀 있어 식어도 안이 촉촉합니다. 1키로 45유로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음식은 Misto Toscano인데, 빵에 갈은 간(?)을 얹은 식전 메뉴인데요, 추천받아 주문했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어요. 하지만 스테이크는 무지 맛있습니다. 월요일 저녁 9시까지도 현지인들 줄서서 기다리는 집입니다. 직접 방문해서 예약 안하면 먹기 쉽지 않습니다.

동네 맛집인듯. 한국 사람 많지 않고 현지인들도 예약해서 오는 곳임. 티본 스테이크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 중심부에 있는 진정한 토스카나의 한 구석 문지방을 들어서는 순간,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트라토리아 다 루제로(Trattoria da Ruggero)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역사적인 중심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포르타 로마나(Porta Romana)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매번 여행에서 꼭 발견하고 싶은 소중한 보물 중 하나입니다. 진정성 있고, 진심 어린, 그리고 놀랍도록 따뜻한 환영을 전하는 곳입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진정한 토스카나 트라토리아는 나무 가구와 와인 병으로 둘러싸여 친근함을 약속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친근합니다.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환영받는 손님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요리가 시작됩니다. 진하고 진정한 맛의 승리입니다. 정성껏 만든, 재료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고향의 맛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파파 알 포모도로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육수에 담긴 클래식 토르텔리니, 향긋한 트러플 탈리올리니,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송아지 간까지. 한 입 한 입마다 옛 맛을 다시금 발견하는 듯한, 풍성한 양은 접시와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모든 요리는 장인의 손길과 열정으로 완성됩니다. 트라토리아 다 루제로는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경험입니다. 피렌체와 그 미식 문화에 매료되는 이유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파비오 베르딜리오네, DadCook (원문) Un Angolo di Toscana Vera nel Cuore di Firenze Ci sono luoghi che, appena varcata la soglia, ti raccontano una storia. La Trattoria da Ruggero è uno di questi. Situata appena fuori dalla frenesia del centro storico, vicino a Porta Romana, è una di quelle perle preziose che si spera di scoprire in ogni viaggio: un luogo autentico, sincero e incredibilmente accogliente. L'atmosfera è quella calda e rustica della vera trattoria toscana, con gli arredi in legno e le bottiglie di vino che fanno da contorno a una promessa di convivialità. Il servizio è impeccabile, familiare senza mai essere invadente; ti senti subito un ospite gradito, non un semplice cliente. E poi, arriva la cucina. Un trionfo di sapori robusti e genuini. Ho assaporato una cucina fatta con il cuore, dove le materie prime sono eccellenti. Dalla pappa al pomodoro, che sa di casa e di tradizione, ai classici tortellini in brodo, perfetti nel loro equilibrio, passando per dei tagliolini al tartufo profumatissimi fino a un fegato di vitella di una tenerezza memorabile. Ogni boccone è una riscoperta dei gusti di una volta, con porzioni generose che riempiono il piatto e il cuore. Tutto è eseguito con maestria e passione. Trattoria da Ruggero non è solo una cena, è un'esperienza che scalda l'anima. È il motivo per cui ci si innamora di Firenze e della sua cultura gastronomica. Assolutamente da non perdere. Tornerò, e presto. Con i miei complimenti, Fabio Verdiglione, DadCoo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옛날식 멋짐 그 자체. *여기*는 제대로 된 트라토리아예요. 웨이터 한 명, 바텐더 한 명. 고정된 칼날 레버 보드로 빵을 자르고, 햄 슬라이서로 프로슈토를 자릅니다. 집밥처럼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비노 산티 디저트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따뜻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데이트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Maximum old school cool. Now *this* is a proper trattoria. One waiter, one bartender. They cut bread with a fixed knife lever board and the prosciutto with a ham slicer. Food is home cooked, simple, and delicious. Get the vino santi dessert and an espresso to stumble home warm and smiling. Great for taking parents or a date.

(Google 번역 제공) 피렌체 최고의 역사적인 트라토리아 SMN역에서 40분 미만 걸음으로 갔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모두 부드러운 맛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명물의 CARRETTIERA는 절대 먹고 싶은 1품 외형은 무슨 일이 없는 파스타인데 일품! 전채 토마토 구이에서 구운 새에 감자 마지막 치즈 케이크까지 모두 맛있게, 그리고 합리적인 무려 이번에 일본인 요리사가 수행되고 있습니다. 같은 일본인으로서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관광객 전용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장애물이 높게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거기에는 따뜻하고 맛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フィレンツェ最高の歴史あるトラットリア 私はSMN駅から40分弱歩きで行きました 予約は必須です！ 全て優しいお味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名物のCARRETTIERAは絶対食べて欲しい1品 見た目はなんて事のないパスタなのに絶品！ 前菜のトマト焼から焼いた鳥にポテト最後のチーズケーキまで全て美味しく、 そしてリーズナブル なんと今回日本人のシェフが修行されていて 同じ日本人として温かい雰囲気になりました 観光客向けでは無いので少しハードルが高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こには暖かく美味しい空間があります。

알수없는맛. 창의력이 폭발한다. 소화에 좋은 메뉴. 먹을수록 신기하다.

Nice Sunday brunch 우리나라 호텔 브런치 생각하면 가격대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웨이터분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는 1인당 195유로짜리 고정 메뉴를 주문했는데,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은 브레드 스틱에 열광했어요! (원문) All around beautiful experience. Our waiter was lovely and attentive. We had one of the fixed menu at €195/person.Pricey but worth it! Lovey atmosphere. My friends were RAVING about the bread stick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 정말 훌륭했어요. 시몬은 정말 훌륭하게 우리를 돌봐주었고, 단 하나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매니저 마르코는 우리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저녁 식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이곳의 모든 직원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food was absolutely spectacular and the attention to detail was outstanding. Simone took care of us and he did a wonderful job, never missed a single detail and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manager Marco made sure we were we had an amazing time and elevated our dinner to the next level. Every single person there is phenomenal. The men and women here are absolutely professionals!!!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피렌체에 위치한 일 팔라지오에서 파올로 라베치니 셰프가 만든 저녁 식사는 미슐랭 1스타입니다. 아뮤즈 부쉬, 비트루트 스타터,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지만, 농어(농어 웰링턴)는 맛이 없는 메인 요리였습니다! 메뉴에는 껍질이 바삭한 농어라고 되어 있었지만, 저희는 그냥 바삭한 껍질 😆😆, 양고기, 뇨키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2/10점이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Dinner at il Palagio located at the Four Seasons Florence by Chef Paolo Lavezzini is a 1 star michelin.. left us so confused between brilliant taste with the amuse bouche, beetroot starter, dessert and unpalatable mains with the sea bass fish - sea bass Wellington!! Referred in the menu as crusted sea bass, we thought just crisp skin 😆😆, lamb, gnocchi.. overall 2/10 and wouldn’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외관은 매우 매력적이고 자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부는 우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친절한 직원. 최고급 원재료를 사용합니다. 푸짐한 양. 수제 숙성육과 신선한 파스타가 맛있는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은 음식과 음료 모두 훌륭하며, 고급 레스토랑(제가 정의하는 수준)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무젤로에서도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경마장에서 멋진 경험을 한 후, 미각을 만족시켜 보는 건 어떠세요? 😎 사진을 보고 직접 판단해 보세요 ❤️ (원문) Molto affascinante lesterno, immerso nella natura, direi una vera meraviglia. Interno elegantissimo di classe. Servizio impeccabile. Personale gentile. Materia prima di altissima qualità. Portate abbondanti. Salumi casareccio e pasta fresca completano piatti di bontà. Davvero eccellente! Rapporto qualità prezzo, in linea con ciò che si mangia e beve, legato al livello di questi locali di alto livello ( io li definisco così ). Inoltre siamo a pochissimi minuti dal Mugello. Quindi, perché non godersi le papille gustative dopo una Bellissima esperienza in Autodromo? 😎 Guardate le foto e giudicate voi stessi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6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각 요리는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표현, 맛, 감각 모두). 분위기는 매우 쾌적하고 아늑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원문) Nous avons choisi le menu dégustation 6 services. Chaque plat était d’un raffinement exquis (présentation, saveur, sensorialité). Ambiance feutrée très agréable. Étoile au guide Michelin amplement méritée.

시뇨리아 광장을 지나 베키오 다리로 향하던 도중 점심을 해결하려 들른 샌드위치 가게다. 체인인데 이곳 피렌체점이 본점이고 대서양 건너 미국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비록 샌드위치이긴 하지만 물가 비싼 피렌체에서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보니 언제나 손님들로 붐빈다. 방문 당시엔 배낭여행객으로 보이는 청년들이 많았다. 정확한 콘셉트는 모르겠고 직접 만드는듯한 신선한 햄을 바탕으로 주문 즉시 샌드위치를 만들어준다. 메뉴가 워낙 다양해 굳이 커스텀할 필요가 없고 고르기만 하면 된다. 길게 고민하기 싫고 리스크 지기도 싫어서 탑 5라 적힌 샌드위치 중 하나인 La Inferno를 주문했다. 가격은 9유로였고 보아하니 둘이 먹어도 될 만큼 크기가 거대했다. 와인의 성지 피렌체답게 와인도 글라스 또는 병으로 파는데 와이너리랑 협업해 만드는지 이름을 건 와인이 있었다. 궁금했으나 샌드위치에 와인은 별로라 맥주로 마셨다. La Inferno를 받아들곤 벽면에 마련된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 포장지를 뜯어봤다. 빵이랑 햄에서 기름기가 흘러나오는지라 포장지가 꽤나 두꺼웠고 돌돌 감싸 있었다.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면 빵은 바삭하게 구운 포카치아를 썼고 밑바닥에 매운 크림을 발랐다. 그 위에는 애저 훈제구이와 맵게 양념한 가지 그리고 루콜라를 듬뿍 올렸다. 푸짐한 재료에도 안 눌릴 만큼 포카치아가 두꺼워 옆으로 빠져나오는 것만 조심해 한입 크게 베어 물었고 간은 역시나 짰다. 훈제한 애저 때문인데 풍미는 깊고 진했다. 짠 데다 기름져 느끼함은 불가피했고 다행히 매운 크림과 가지에서 흐르는 즙이 이를 중화시켜줬다. 맛있었고 먹을만했다만 날씨 탓인지 식은듯한 온도감이 참 아쉬웠다.

피렌체 길거리에 앉아서 파니니 먹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봄. 줄은 엄청 긴데 빨리 줄어서 5-10분이면 샌드위치를 받을 수 있었다. 맛은 그냥 그랬다. 존맛탱은 아님. 기대하지 말고 간식 느낌으로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듯

트러플 좋아하세요?😀 I don’t think I need to say much about this store—it’s very famous in Firenze. I visit every time I’m here. The line is always long, so try to go outside of lunch or dinner hours. I tried the “Tommy.” It has eggplant, prosciutto, and truffle cream. The truffle flavor was even stronger than the pasta I had yesterday that cost more than twice as much 😂 So if you like truffle, definitely give it a try! 전 “Tommy"를 선택했어요. 피스타치오와 토마토가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요. 저도 한국에서는 가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가지 듬뿍 넣어주는데 너무 맛있어요. 프로슈토+가지+트러플 크림의 조화가 어마무지 하네요. 어제 이거 두배내고 먹은 파스타보다 트러플 향이 더 진해요. 😍 전 트러플 막 찾아 먹는 사람 아니어도 이탈리아 왔으니까! 하고 많이 시도해봐요 :) 아 전 10팀 넘어가면 줄 안서고 그냥 나중에 다시 지나치다 들리는 편이에요. 그래도 시간이 없다하면 줄 오래안걸리니까 한번 피렌체에서는 드셔보고 가세요!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제 입에는 너무 짜고 빵이 딱딱했어요. 먹고 여행내내 입천장까진 상태였습니다. 크기가 커서 간식으로 드시려거나 양 적으신 분들은 하나 사서 반으로 잘라달라고 하시길..

깜짝 놀란만한 맛은 아닙니다. 줄 길지만 매장 4개가 붙어있고 대체로 take out 이라 금방 주문 가능합니다. "음료"와 함께 근처 광장이나 계단에서 간단히 요기하기는 좋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이탈리아 좋은기억만 있는 나라에서 난생 처음 기분 나쁜 경험을 했다. 그 직원은 우리를 건너뛰고 다음 사람의 주문을 받았다. 뒷사람이 우리먼저 받으라고 해도 문제없다는 식의 태도 매우 불쾌했다. 음식은 기다리면서 먹을정도는 아니다. 크고,짜다. 안은 도떼기 시장. 9시 넘어서 가면 사람 없음

평일 오후 8시경 방문 10분 정도 기다리고 주문했습니다 제품 먼저 주문하셔서 만들어진거 받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혼자 먹기에는 엄청 큽니다 빵이 딱딱해서 드실 때 입 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웨이터는 불친절하고, 식전빵부터 맛이 없습니다. 메뉴는 많이들 추천하는 라비올리와 로스트비프였는데 라비올리는 너무 달고 간이 덜돼있고, 비프는 냄새도 있고 삶은 채소도 맛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7일간 먹은 이태리 음식 중에 제일 맛이 없었습니다. 제가 정상이라면 한국인 입맛에는 전혀 안 맞는 것 같아요.

강추!!!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방문할 의사 강함. Burrata raviolotto 는 라비올리에 양파 소스에 피스타치오 토핑을 가미하여 단짠 맛을 제공하고, 베이컨이 들어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는 아이먹기에 좋음. Strongly recommend. "Burrata raviolotto" with onion and pistachio is great.(€13) Great recommendation for wine from kind staff. It's regretful that we found this cozy place too late.

와인 남자 직원분께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굉장히 친절하시고 와인을 섬세하게 다루셨음ㅋㅋㅋㅋ 음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요~

비프 타르타르 충격입니다 생고기 인데 맛도 없도 식감도 최악입니다

후기 중에 여종업원 불친절하다는 말 뭔지 알것같음. 20분 일찍갔는데 오픈전이라고 해서 안에서 기다리겠다고 (유모차타는 애기있어서) 양해을 구했더니 안된다고함. 5월인데 빗방울떨어지고 바람불고 오지게 츄웠음. 오픈전이니까 뭐 할말은 없음. 근데 바로 근처 테이블에 이미 (백인) 관광객인 사람들 주문받고 있었음(카메라 둘러맨 할배의 인상착의) 참놔. 핵구림...

여종업원 더럽게 불친절함 인종차별하는듯 카드는 됩니다

맛있었습니다. 2명이서 파스타2개 와인한병 먹었습니다. 제가 이태리 여행하면서 최고의 맛 가격때문에 그런걸까요?베니스가 너무비싸고 맛이 없었습니다 토마토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단 짜지않아요. 소스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현금 결제에 처음으로 팁도 드리고나왔습니다. 지금 로마에서 파스타먹으며 피렌체가 최고였구나 생각하며 리뷰 작성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왜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거 같아요 여기는 라구소스가 찐입니다. 라구 라비올리가 진짜 짱 맛있어서 토마토 파스타도 먹었는데 한국인 입막에는 너무 날것이었고 라구소스가 미친 맛이었어요 진짜 이탈리아 14일 여행중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여기 가시는 한국인 분들은 꼭 꼭 라구 소스 드셔주세요 The ragu sauce ravioli was the most delicious thing I have ever eat in 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