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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의 49 최고의 음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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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의 49 최고의 음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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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6월 26, 2025

역사와 문화가 깊이 스며든 도시 교토는 멋진 사원과 전통 찻집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활기찬 음주 장면을 제공합니다. 좁은 골목에 숨겨진 바에서부터 지역의 맛을 기념하는 분주한 양조장까지, 이 도시는 독특한 음료 제공을 탐험하도록 초대합니다. 아늑한 스팀펑크 테마 바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칵테일을 홀짝이거나 가장 순수한 샘물로 양조된 상쾌한 말차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각 음료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교토의 다양한 시설은 지역 주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교토의 매력적인 거리를 거닐다 보면, 모든 입맛을 만족시키는 잘 알려진 인기 메뉴와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수제 칵테일, 프리미엄 사케 한 잔, 전통적인 말차 간식을 원하신다면, 이 도시의 바와 양조장은 잊지 못할 순간을 약속합니다. Wanderlog 팀은 이러한 훌륭한 장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을 교토의 최고의 음료 장소를 탐험하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기다리고 있는 매혹적인 경험에 건배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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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ocking chair

4.5
(820)
•
4.5
(56)
•
Mentioned on 
7 lists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바 로킹 체어는 교토의 뒷골목에 위치한 유명한 일본 칵테일 바입니다. 아늑한 나무 패널로 꾸며진 바에서는 수제 칵테일과 작은 접시 요리를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일본 바텐딩 기술과 흔들 의자를 포함한 독특한 좌석 배치로 유명합니다. 사진 촬영이 권장되지 않을 수 있지만, 손님들은 테이블에서 바텐더의 기술적 brilliance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교토 번화가에서 교토역쪽으로 걸어가면있는 한적한 동네 분위기에 조용한 Bar. 칵테일을 정말 맛있게 해주시는데 간단한 안주를 꼭 시키는게 좋다. 감자튀김과 크림치즈는 최고의 선택이었고 외국인도 많이 오지만 단골손님이 많은편이다. 잘하면 바깥쪽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을수도 있다. 일본위스키 여러종류를 맛볼 수 있고 일본어가 된다면 마스터상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즐길 수 있는 교토 최고의 바 인거같다 / 실내 흡연이 되고 시가도 피워볼 수 있는데 비흡연자는 조금 힘들 수 있다(물론 들어가기전에 물어봐주시니 비흡연자는 생각을 잘 해보고 가는걸 추천한다)
ING Y — Google review
작년이랑 올 해 방문을 했는데, 구글은 오픈이라 써있지만 항상 닫혀 있습니다.. 꼭 전화 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주변 지인들 말로는 교토 최고의 Bar라고 합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R O — Google review
중후한 경험. 모던 바. 적극적인 응대와 최고의 서비스. 메뉴가 있긴 하지만 통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칵테일과 음료는 그 즉시 주문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요청도 당연히 가능. 가격은 있지만 당신이 여유와 품격을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할 것을 추천. 1인당 기본료 500엔 (오토시의 개념), 예약은 불가능 하지만 30분 정도 이전에 연락하는 것은 가능. 모든 메뉴 세금 불포함. 프레스코 슈퍼마켓과 컴퓨터부품 판매점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부분 메뉴 이외의 것으로 요청해서 주문하고 총 10잔, 15000엔 지불.
Jiwoo L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좋고 칵테일이 꽤 전문적으로 보였어요. 번화가와는 다소 동떨어진 장소에 위치해 있는데 일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바인것 같았어요. 다만 실내 흡연이 가능해서 공기가 안 좋아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음. 술값외 인당 800엔의 커버차지가 있어요.
Hee C — Google review
5인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한그룹당 4인까지 방문이 가능하다해서 3인/2인으로 나눠서 들어가길 얘기했으나 자리가없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중 일부를 호텔로 보내야했습니다. 막상 실내에 들어가보니 8자리가 비어있었고 우리가 나갈때까지 계속 공석이 존재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상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남주연 — Google review
칵테일 퀄리티가 좋아요. 바텐더분들이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요. 조금 까다로운 맛을 요청해도 원하는 맛을 찾아주시는 능력자들. 현지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 같습니다.
Kyung K — Google review
오길 잘했어요!!!! 일본어는 모르지만 칵테일이 진짜 최고예요. 지금까지 먹었던 칵테일은 칵테일이 아니었어요..... 챔피언 칵테일인 베스트신 꼭 먹어보세요!!!!!!!!!!@@ 추천합니다.!!
123 1 — Google review
칵테일은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계산에서 실수가 생겨 3000엔을 추가로 내는 불상사가 생길 뻔 했습니다. 칵테일이 진짜 맛있습니다.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갔는데, 가격이 천엔 후반대로 비싼 칵테일이 대부분이지만, 가격값을 충분히 했습니다. 칵테일에서 베이스 리큐르 및 위스키 등의 맛이 다채롭게 느껴젔고, 칵알못이지만 이 집 잘한다는 건 풍문으로도 들었고, 섬세한 칵테일의 맛에 집중하니 위스키 등의 다른 술을 시키지 않고 칵테일만 시키게 됩니다. 다만, 회계를 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와서, 약간 취해있었는데 정신을 가다듬어 계산하고 종업원께 문의를 드렸더니, 저희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두 잔의 옆 테이블 칵테일을 우리에게 요금을 지불하라고 한거 같은데, 유감이였습니다. 기분좋게 5점을 주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사실 제 추측에는 종업원의 실수 같기는 하나, 싵수가 반복되면... 이런 회계미스리뷰가 많이 보이면 이 집에서는 반드시 회계를 더블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앞에서 설거지만 하던 알바생이 잘못 적은 거 같긴 한데요, 이렇게 세계 대회도 수상한 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게 좀...ㅎㅎ
ㅇㅅㅇ — Google review
434-2 Tachibanacho, Shimogyo Ward, Kyoto, 600-8044, 일본•http://bar-rockingchair.jp/•+81 75-496-8679•Tips and more reviews for Rocking chair

2Sake Bar Yoramu

4.5
(280)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술집
사케 바 요라무는 교토에 숨겨진 보석으로, 과일과 꽃 향기에서 빈티지 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케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지식이 풍부한 주인이 재고를 선별하고 전문적인 추천을 제공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방문객들은 이스라엘 출신의 사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요라무의 따뜻한 환대를 즐기면서 사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바는 일본의 유명한 쌀 와인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교육을 약속합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사장님이 있어 외국인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사케의 맛과 바의 분위기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인 교토의 사케바.
Sangi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마셔본 사케 중 최고였어요! 사장님께서 사케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는데, 손님의 취향이나 바에 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에 따라 사케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케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Best sake I ever tried! The owner knew everything about sake, and he was spotted on recommending sake based on your taste or what you have eaten before coming to his bar. Super impressed! It was lovely to have a conversation with him and understand more about the sake world. I recommend it, it was a highlight of my trip.
Mart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대단해요. 사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외국인이 교토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모든 면에서 놀라움을 선사하고, 모든 맛을 가르쳐 주고, 감탄을 자아냅니다. 꼭 봐야 할 곳이에요. 저희는 사케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한국에서 마셔봤던 것과 여기서 마셔봤던 것은 전혀 달랐어요. (원문) Increíble. Un extranjero que por la pasión del sake se quedó a vivir en Kyoto. Sorprende en todo... te enseña y te asombra en cada degustación. ES UN IMPRESCINDIBLE. No sabíamos nada de sake y lo que habíamos probado en nuestro país nada tiene que ver con lo que probamos aquí.
Orland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멋진 사케 경험의 세계로 푹 빠져드는 곳입니다. 사케가 이렇게 다채롭고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 하셨을 거예요. 사장님이 취향에 맞는 사케를 골라주실 거예요! 그리고 제대로 음미하고 즐기는 법도 알려주시고요. 가게 안 음악도 흥겹고, 마치 친구 집에 놀러 온 듯한 분위기까지! 꼭 가보세요! 저희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원문) Это не просто бар, а погружение в мир прекрасных ощущений от сакэ. Даже представить не могли, что Сакэ может быть таким многогранным и вкусным. Владелец подбирает сакэ по твоему вкусу! И научит правильно пить в удовольствие. Музыка внутри приятная. По атмосфере будто пришел в гости. Место обязательно к посещению! Сели без очереди.
Kseni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요라무는 정말 보물이에요!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맛있고 숙성된 사케를 맛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하며 인내심이 많으셨어요. 교토에서 진정한 사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커플에게 딱이에요! (원문) Bar Yoramu is a treasure! We really enjoyed our time here and got to try delicious and aged sake. The owner is very welcoming, knowledgeable, and patient. Would recommend to anyone interested in a true sake experience in Kyoto. Great for couples!
Morg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성지로 여기세요. 요람 씨는 정말 박식하신 스승이시지만, 자존심과 자만심, 그리고 소음은 문밖에 두셔야 합니다. 이곳을 사우나처럼 여기세요. 말을 신중하게 하고, 예의 바르고 정중하게, 그리고 그 경험을 음미하세요. 음악 취향이 뛰어나고 사케에 대한 안목도 탁월하시죠. (원문) Treat this place as hallowed ground. Yoram-san is an incredibly knowledgeable teacher but you have to leave your ego, pride, and decibels at the door. Treat this place like a sauna - chose your words carefully, be respectful and gracious, and savour the experience. He's got great taste in music and exquisite taste in sake.
Amand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제가 마셔본 사케 중 가장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요람 씨는 정말 훌륭한 호스트였고, 제가 시음한 사케 한 병마다 자신이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ow! The most unique and delicious sakes I've tasted. Yoram is an excellent host, and patiently explained what he was passionate about with each bottle I tried. Will be going back next time I'm in Kyoto.
Cle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께서 사케에 대해 정말 해박하셔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정확한 시음 방법, 다양한 사케의 제조법 등).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가 찾던 사케가 사장님 컬렉션에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 조용히 시음회를 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좋은 사케를 맛보고, 어떤 사케를 마실지 고민된다면 추천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owner is so knowledgeable about sake, I learned a lot (proper way to taste it, how different kind of sakes are made) and had a great experience. There are specific sake that I had been looking for and the owner had them in his collection, so I was very glad ^^ It's definitely a good place to go to for a quiet tasting evening and to get a vast selection of good quality sake + recommandations if you are unsure of what you want. Thanks again!!!
Marie C — Google review
35-1 Matsuyacho, Nakagyo Ward, Kyoto, 604-0831, 일본•http://www.sakebar-yoramu.com/•+81 75-213-1512•Tips and more reviews for Sake Bar Yor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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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L'Escamoteur

4.6
(1354)
•
5.0
(42)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칵테일바
L'Escamoteur는 교토의 좁은 벽돌 건물 다락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바의 매혹적인 분위기는 나무 가구, 희미한 촛불, 그리고 바를 따라 진열된 유리병들로 만들어집니다. 소유자 크리스토프는 바텐더이자 마술사로서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 스팀펑크 테마 바에서는 찰리 채플린 칵테일과 L'Antidote와 같은 빈티지 스타일의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아주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 바텐더분들은 아주 친절하고 멋집니다 매우매우매우 추천 또 가고싶당
장현수 — Google review
교토에서 퍼포먼스를 제대로 하는 바에요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경험할만합니다
아가리파이터 — Google review
일본의 칵테일바란 이런곳이구나를 느낀곳! 창의적이고 동영상을 찍을수밖에없는 메뉴들!! 외국인들 꽤 있었구요 화장실로 통하는 문도 비밀의세계가는듯한 느낌입니다.
리쏘미닝 — Google review
교토에서의 마지막 밤 인생에서 정말 마법같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때까지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직원분들 모두 고맙고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A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바. 스팀펑크풍 인테리어, 빈티지한 디테일, 그리고 신비로움과 매력이 어우러진 분위기. 구석구석에 이야기가 깃들어 있으며, 고서, 연금술 도구, 은은한 조명이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진정한 품격을 자랑합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빚어낸 칵테일은 스타일리시하게 플레이팅되어 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놀라게 합니다. 단순한 음료를 넘어,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쇼와도 같습니다. 재미와 휴식,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가득한 색다른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교토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bar che sembra uscito da un film: arredamento steampunk, dettagli vintage e un’atmosfera che unisce mistero e fascino. Ogni angolo racconta una storia, tra libri antichi, strumenti alchemici e luci soffuse che creano un ambiente magico. I cocktail sono pura classe: preparati con maestria, presentati con stile e capaci di sorprendere non solo al palato ma anche alla vista. Non è solo un drink, è un piccolo spettacolo da vivere. Perfetto per una serata diversa, all’insegna di divertimento, relax e tanta originalità. Un luogo che merita assolutamente di essere scoperto a Kyoto.
Iv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호스트가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바로 멋진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이곳의 특별한 분위기 덕분에 전혀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각자 다섯 가지 음료를 주문해서 총 열 잔을 마셨는데, 모두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받은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 멋진 분위기, 그리고 진심 어린 서비스로 훌륭한 밤을 보냈습니다. 이 바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evening at the bar. The host greeted us warmly and was very friendly, which immediately created a wonderful atmosphere. Even though we had to wait a bit, it was completely fine given the special ambiance of the place. We each enjoyed five different drinks so ten in total, all of them were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staff, they truly put their heart into what they do and made sure everyone was in a great moo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we received. Overall, it was an excellent night with fantastic drinks, a great vibe, and heartfelt service, I highly recommend this bar!
Natha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이 바는 꼭 가봐야 해요! 정말 최고의 장소예요. 칵테일은 정말 끝내주지만 (물론이죠), 술만 맛있는 게 아니에요. 분위기, 멋진 팀원들, 그리고 모든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예요. 이곳이기에 더 맛있고 더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교토에 가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You HAVE to check out this bar in Kyoto! Seriously, it’s the best spot. The cocktails are killer (obviously), but it’s not just the drinks. The whole atmosphere, the amazing team working there, and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is just a unique vibe you can only get here. It just tastes better and feels more fun because it's this place. If you are visiting Kyoto, do yourself a favor and go. You won't regret this night out!
Sh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계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예요. 마술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추천해요. 멋진 술, 멋진 사람들, 멋진 공연, 멋진 음악까지 모두 즐거웠어요. 교토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고 즐겁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원문) Definitely one of the most a must go to bars in kyoto if you’re around. And if you like magics as well. Had an amazing drinks, amazing people, amazing performances amazing musics. Cheers to everyone who made our Kyoto trip much memorable and fun :)
Kristel A — Google review
138-9 Saitocho, Shimogyo Ward, Kyoto, 600-8012, 일본•https://instagram.com/escamoteurbar•+81 75-708-8511•Tips and more reviews for L'Escamoteur

4Beer Komachi

4.4
(588)
•
4.5
(40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양조장 주점
술집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비어 코마치는 지하철 히가시야마역 근처의 후루카와마치 쇼핑 거리에서 위치한 매력적인 바입니다. 이곳은 기요미즈데라 사원과 가까워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내부는 메인 카운터 좌석과 우아한 테이블 좌석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바에서는 가벼운 맛, 과일 맛, 풍부한 맛의 다양한 맥주를 제공하며, 특별 주문한 냉장고 옆의 맥주 수도꼭지에서 서빙됩니다.
7~8 종류의 맥주 탭이 있습니다. 교토 브루어리뿐만 아니라 오사카, 도쿄 등 다른 지방의 맥주 라인업이 수시로 바뀝니다. 덕분에 매번 방문 할 때마다 새로운 맥주를 맛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그 덕분에(?) 맛있게 먹었던 맥주를 다음에 와서도 또 먹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맥주 뿐만 아니라 일본술의 종류도 다양한 편이어서, 취향에 맞는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 한정 메뉴인 오뎅과 따듯한 사케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안주 역시 맥주 메뉴처럼 시기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제철 제료를 사용한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교토에서 괜찮은 술집을 찾는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혼자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김지욱 — Google review
작고 아늑한 펍분위기의 술집! 음식은 좀 비싸고 양도 적지만 맛은 좋아요. 가라아게는 바삭한 순살이구요 오뎅탕은 우리식 어묵탕이 아니라 고르는거에요.무랑 곤약만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구 국물도 맛나요! 하지만 고추튀김은 그저그랬어요!
여행책방 — Google review
※맥주 메뉴는 당일 바뀔 수 있습니다 // 여기서도 3번이 솔드아웃되고 시가현 페일에일로 바뀐 상태입니다. 대체로 그날그날 메뉴가 달라집니다. 주방 윗쪽엔 오늘의 철판구이와 오늘의 스페셜메뉴가 분필로 적혀있고, 큰 TV 모니터에는 오늘의 생맥주가 나와있습니다. 제가 시킨건 아오모리현 IPA, 나가노현 Imperial Porter 입니다. 전국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TAP을 모아놓아 로컬 맥주 좋아하시는 분께는 강추드립니다. 전 이거먹고 나라현 Belgian Tripel 먹을거에용. 아, 안주는 돼지염통철판구이 입니다. 덴뿌라도 궁금하지만 배가 불러서 아마 안 될거야. 신나는 곳이네요 영어도 잘 통합니다!
BANG ( — Google review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안주 퀄리티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11시까지 하는게 상당히 아쉽지만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저녁먹고 산책 겸 나왔다가 맥주 한 잔 하기 너무 좋은곳!!
Hee H — Google review
히가시야마역에서 내렸는데 비어코마치가 역안에있는 지도에 표시되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그만큼 주변에서는 유명한 술집이라는 뜻일까요? 교토 지역의 다양한 맥주를 마신다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곳입니다. 안주 가격도 1인분단위로 매우 저렴하게 팔기때문에 혼자서도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가 외국분이셔서 영어랑 일본어 어느쪽으로 주문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코코로로 — Google review
다양한 에일을 맛볼 수 있음.
Metam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너씨가 대신, 일식 메뉴가 주류가 되었다.메뉴는 종이에 쓰여져 있어 매진한 것으로부터 막대선으로 지워져 가기 때문에 타이밍이 나쁘면 요리의 종류·선택이 적게 되는 것이 어려움. 의는 푸드 로스를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방문하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부족하다. (원문) オーナーさんが代わり、和食メニューが主流になった。メニューは紙に書かれており、完売したものから棒線で消されて行くのでタイミングが悪いとお料理の種類・選択肢が少なくなるのが難。ある程度フードが無くなってからメニューを作成するのはフードロスを無くす一つの方法かも知れないが、訪問する者としてはちょっと物足りない。以前のように本来クラフトビールにマッチするガッツリ系のフードを例えば「本日のオススメ」のような形で提供して欲しいと個人的には思っている。
前田藍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맥주를 좋아하는 영국인입니다. 비아 코마치는 마치 천국 같은 가게! 영국이 그리워서 피쉬 & 칩스를 부탁해 보면,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맥주 종류도 풍부하고 IPA와 필스너, 바이첸 등 다양한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좋아하는 정말 추천입니다! (원문) ビール好きのイギリス人です。ビア小町はまるで天国みたいなお店! イギリスが恋しくてフィッシュ&チップスを頼んでみたら、人生で一番おいし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ビールの種類も豊富で、IPAやピルスナー、ヴァイツェンなどいろいろ楽しめます。ビール好きには本当におすすめです!
Frankie E — Google review
444 Hachiken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27, 일본•https://www.instagram.com/beerkomachi_2.0?igsh=OGNibzExY3Mxd2Zl•+81 75-754-8415•Tips and more reviews for Beer Komachi

5Pig & Whistle

4.2
(479)
•
4.0
(12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술집
비어홀
Pig & Whistle는 30년 동안 교토에서 사랑받아온 영국식 펍으로, 지역 주민과 국제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진정한 영국 분위기와 10종의 생맥주, 위스키,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가 있어 산조역 근처의 인기 장소입니다. 펍의 다트 보드와 방송되는 스포츠 경기는 사교에 완벽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산조 게이한에 있는 노포 펍. (원문) 三条京阪にある老舗パブ。ギネス、相変わらずうまい。フィッシュ&チップスは、早めにご注文を。店内喫煙可
鴨川嵐雪 — Google review
영국식 펍이고 카운터 직원분이 많이 피곤하셔서 제대로 신경을 못 써주시네요. 서양인들 비율이 높은 편이고 영어 약하면 소통은 힘들거에요.
PAR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바텐더, 다양한 맥주 종류(비터로 주세요)도 좋았어요. 아쉽게도 여기는 TV가 켜져 있고(축구 중계 중) 음악도 틀어놨어요. 손님이 열 명도 안 되는데도 소리가 좀 웅장하네요. (원문) Leuke barman, lekker bier assortiment (a nice bitter for me please). Helaas staat hier en de tv aan (voetbal) en de muziek. Dat maakt het druk qua geluid ondanks niet meer dan 10 gasten.
Joh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여기저기에 있는, 이른바 「브리티시 펍」의, 교토에서는 선구의 가게. 그렇다고 해도, 금방 가면, 카드는 사용할 수 있어, 금연 에리어도 있어, 때의 흐름을 느꼈습니다. (원문) 今ではあちらこちらにある、いわゆる「ブリティッシュパブ」の、京都では先駆けのお店。仲間と行くもよし、一人で英国気分に浸るもよし、という感じです。 それにしても、ひさしぶりに行ったら、カードは使えるわ、禁煙エリアもあるわで、時の流れを感じました。禁煙エリアがあるなら、また行ってもいいな。
Toru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생선과 감자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 생선과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don't even like fish and chips, but they are AMAZING here
Ashi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장소!!!!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으며, 다양한 스포츠를 선보였어요. 교토에 머무는 동안 이곳이 제 단골이 되었어요.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BEST PLACE EVER!!!! The staff here are amazing, met some great people! They are super accommodating and very friendly and show a range of sports. This became my local for my stay in Kyoto. Hope to be back soon
Jam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괜찮은 맥주 한 잔, 다트 한 판, 그리고 즐거운 웃음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분위기와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맥주 몇 잔 마시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다트랑 카드 게임도 즐겼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와서 맥주 한 잔 하세요!! (원문) Great place in Kyoto for a decent pint, a game of darts and a good laugh. Love the vibe and atmosphere of this place. Had a few brews and met some nice people and beat some at darts and cards. Highly recommended!! Come on down and have a pint!!
Gabri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캐시 온 딜리버리 펍입니다. 요금도 싸기 때문에 안심하고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이 가게를 좋아하는 것은 ①캐시 온 딜리버리로 명랑 회계. ② 혼자든 커플이든 그룹이라도 들어가기 쉽다. ③ 충전이 걸리지 않고 요금도 싸다. 본격적인 바가 아니기 때문에 맛은 나름입니다만, 부담없이 들러 가볍게 마시기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イギリス式パブに多く見られる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のパブです。 料金も安いので安心してお酒を楽しめます。 私がこの店を気に入ってるのは ①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で明朗会計。 ②一人でもカップルでもグループでも入りやすい。 ③チャージがかからず料金も安い。 本格的なバーではないので味はそれなりですが、気軽に立ち寄って軽く飲むには最適だと思います。
Skywalker ( — Google review
일본, 〒605-0009 Kyoto, Higashiyama Ward, 東入大橋町115•https://pigandwhistle.org.uk/•+81 75-761-6022•Tips and more reviews for Pig &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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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EE’S KNEES

4.3
(839)
•
5.0
(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술집
BEE'S KNEES는 아시아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스타일의 바로, 사교적인 환대와 독특한 금주 시대의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내부는 노출된 벽돌과 섬세한 조명이 특징이며, 외부는 밝은 노란색 문을 가진 서점으로 교묘하게 변 disguise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손님들이 호지차와 유자와 같은 전통 일본 재료를 사용하여 숙련된 바텐더가 만든 다양한 창의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리가 없었지만, 혼자라서 다행히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양옆 좌석의 서양 형들이랑 담소도 나누고, 과자도 나눠 먹었네요ㅎㅎ 분위기나 맛 모두 좋았고, 특히 'SAKURA' 칵테일 향이 미쳤습니다. 교토를 방문한다면 무조건 가셔야 하는 BAR입니다~!
우마보틀 U — Google review
asia’s 50 best bars 선정 칵테일 바 입구 찾는데 10분정도 걸렸지만 너무너무 멋있는 바 였습니다. 칵테일 맛도 보통 이상이고 분위기도 장난 아닙니다.
Route — Google review
작년에는 만석이라 실패했지만 올 해는 마침 자리가! 근데 들어온 다음에 만석일 정도로 유명한 바 입니다.. 칵테일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R O — Google review
백인친구들만 잔뜩있고,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시끄러움. 현지 느낌을 원한다면 비추함. 그 외의 사항들은 리뷰 별점낮은순으로 확인해보시길.. 10분만에 나왔지만 저 낮은별점 리뷰들이 전부 이해됨 아시아 50 베스트 바 선정기준이 참 궁금해짐
Dante K — Google review
한국의 웬만한 바는 거의 다 가봤는데 칵테일이 정말 수준급이고 가격도 한국의 60-70% 임 바텐더들도 아주 나이스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꼭 방문해보세요!!
Soohyun K — Google review
역시 아시아 베스트!!!!! 너무 맛나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적죠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Bee's Knees」에 다녀 왔습니다!점내는 희미하고, 서양 음악이 큰 소리로 흐르고 있어, 마치 옛 미국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분위기. 산뜻하고 뒷맛도 깨끗이. 외형도 멋지고, 맛・분위기 모두 대만족의 한잔이었습니다.스탭씨의 접객도 정중하고 아늑하고, 바 초보자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교토에서 본격적인 칵테일과 해외와 같은 분위기를 맛보고 싶은 분에게 I visited Bee’s Knees in Kyoto and had an amazing time! The bar has a dimly lit interior with loud Western music playing, giving it the vibe of an old-school American movie. It’s chill yet energetic—a perfect mix for a fun night out. I ordered the “Ninja Smash,” a shiso-based cocktail that was super refreshing with a clean aftertaste. The presentation was stylish too! The staff were kind and professional,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comfortable, even for someone not used to bars. If you’re looking to enjoy a high-quality cocktail in a cool, international-style setting in Kyoto, this place is a must-visit! 我去了 京都的「Bee’s Knees」酒吧、感觉非常棒! Smash”적 紫苏鸡尾酒、口感清爽、香气怡人、喝起来非常顺口。调酒的濆盘也很有格调、拍照也很适合!亲切、专业、就算是第一次去酒吧也能轻松享受其中。 Knees 绝对值得一试! (원문) 京都の「Bee’s Knees」に行ってきました!店内は薄暗く、洋楽が大きめの音で流れていて、まるで昔のアメリカ映画に出てくるような雰囲気。落ち着いているのにどこかノリノリで、非日常を楽しめました。オーダーした「ニンジャスマッシュ」は紫蘇を使ったカクテルで、香りが爽やかで後味もスッキリ。見た目もオシャレで、味・雰囲気ともに大満足の一杯でした。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丁寧で居心地が良く、バー初心者でも安心して楽しめる空間です。京都で本格的なカクテルと海外のような雰囲気を味わいたい方には、ぜひ訪れてほしいお店です! I visited Bee’s Knees in Kyoto and had an amazing time! The bar has a dimly lit interior with loud Western music playing, giving it the vibe of an old-school American movie. It’s chill yet energetic—a perfect mix for a fun night out. I ordered the “Ninja Smash,” a shiso-based cocktail that was super refreshing with a clean aftertaste. The presentation was stylish too! The staff were kind and professional,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comfortable, even for someone not used to bars. If you’re looking to enjoy a high-quality cocktail in a cool, international-style setting in Kyoto, this place is a must-visit! 我去了京都的「Bee’s Knees」酒吧,感觉非常棒!店内灯光昏暗,播放着节奏感强的西洋音乐,整体氛围就像老派美式电影中的酒吧一样,有种既放松又热闹的感觉。我点了一杯叫“Ninja Smash”的紫苏鸡尾酒,口感清爽,香气怡人,喝起来非常顺口。调酒的摆盘也很有格调,拍照也很适合!工作人员非常亲切、专业,就算是第一次去酒吧也能轻松享受其中。如果你在京都想体验高品质的鸡尾酒和具有国际氛围的酒吧,Bee’s Knees绝对值得一试!
宮城Georg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대한 일찍 오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저녁 7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이었어요. 대기자 명단에 올려주셨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어요. 들어가 보니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바는 작지만 칵테일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바텐더와 플로어 직원분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t's best if you come as early as possible. We arrive around 7.45pm and it was already full house. They placed us on a waiting list which took about An hour+. Once inside it was totally worth it. Small bar. But very good selection of cocktails. Very good service from the bartenders and the floor team.
Mark A — Google review
일본, 〒604-0961 Kyoto, Nakagyo Ward, Kamiyacho, 364 マツヤビル 1F•https://instagram.com/bees.knees.kyoto?igshid=YmMyMTA2M2Y=•+81 75-585-5595•Tips and more reviews for BEE’S KNEES

7Bar K6

4.4
(45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술집
바 K6는 부유한 지역 주민과 여행자 모두를 끌어들이는 교토의 유명한 고급 바입니다. 약 1,200종의 다양한 사케와 약 600종의 싱글 몰트를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메뉴는 독특한 스코틀랜드 테마를 특징으로 하며, 해기스 피자와 같은 다양한 취향에 맞춘 요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이 인기 있는 장소에서 잘 만들어진 칵테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찾은 곳. 조금 이른 시간에 가사 저녁도 해결하고 술도 2잔씩. 취향능 이야기 하면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준다. 동반 3인 모두 대만족!
정지원 — Google review
메인 바텐더 분이 다 제조 해 주시고 나머지 바텐더 분들이 한 명씩 손님을 응대 해 주세요~ 일본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하시면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 실 수 있는 교토의 메이저 바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닷
Jihye P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아마도(?) 가장 잘나가는바. 특이하게 메인바텐더가 센터의 높은자리에서 모든 조주를 담당한다. 메인바텐더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구조이긴한데 모든 손님이 자신의 음료 제조 과정을 볼 수있게 만든 흥미로운 구조인듯. 친절하고 칵테일 맛도 굿
Eunchong S — Google review
뒤쪽바에 마스터는 좋았을거같은데 앞쪽분들은 말을안걸어주셔서 외로웠습니다 맜은있었습니다
구닥다리 — Google review
교토에서는 꽤나 유명한 위스키바인듯 한 리츠칼튼 근처에 있는 Bar. 실내에서 시가를 피우는 분들이 많아 약간 어지러웠다. 일본 위스키 위주의 메뉴가 인상적이었고 자국 위스키로 이렇게 Bar를 운영할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는 분은 없었으나 그래도 편하게 응대해주시려는 노력이 감동적. 칵테일 메뉴는 따로 없는게 재밌었는데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잘생긴 메인 바텐더가 칵테일을 제조해 준다. 칵테일에도 일본 술을 많이 사용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모스코뮬을 주문했는데 일본산 보드카를 쓴다고. 위스키에는 bottle 가격이 없는게 신기했고 (그렇게 마시는 사람이 적을지도), 위스키 한잔을 시키면 그 바틀을 다 마실때까지 앞에 놔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서비스.
W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유명 BAR로 유명한 K6 씨. 여기에서 독립된 바텐더 씨도 일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기점이므로 예약 추천입니다만, 오픈 직후이므로 예약 없이 넣었습니다. 가게는 매우 멋지고 어른스러운 분위기. 카운터에서는 1단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소작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좌석 옆에 미니 병이 즐겁게 늘어서 압권. 어느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멋집니다. 오리지널 칵테일의 질도 좋다. 특히 좋았던 것은 교토답게 차를 사용한 차티지. 일반적인 가게의 마티니라면 알코올 도수 높고 자랑이 아닙니다만, 이 차 티는 술의 힘을 느끼기 어렵고 삼키기 쉽다! 접객도 품위 있고 대만족입니다. ▽--------------------------▽ ○점명: Bar K6 ○먹어 로그 평가 3.72(2025/03/15 시점)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 6분 ○예산 ¥6,000/1명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니조도리기야마치 히가시이루 히가시이스초 481 발즈빌 2F ○영업시간 18:00~2:00 ※정기 휴일:월화 ※결제 수단:현금, 카드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연인, 1명 【혼잡 상황】 평일 수요일 18:30에 만석률 20%.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 ◆진토닉 ¥1,100 ◆ 데코 폰 칵테일 ◆ 차 티니 (오리지널 칵테일) ¥ 1,980 ◆ 소믈리에르 (오리지널 칵테일) ¥ 1,650 (원문) 京都で有名BARとして名高いK6さん。 ここから独立されたバーテンダーさんも一流揃いなのです。 人気店なので予約推奨ですが、オープン直後なので予約無しで入れました。 お店はとってもオシャレで大人な雰囲気。 カウンターでは1段高いところで美しき所作で作られ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テーブル席の隣にミニボトルがズラっと並んでいて圧巻。 どの席でも楽しめるのもステキです。 オリジナルカクテルの質も良い。 特に良かったのは京都らしくお茶を使った茶ティー二。 一般的なお店のマティーニだとアルコール度数高くて得意ではないのですが、この茶ティー二はお酒の強さを感じにくく呑みやすい。美味しい! 接客も上品で大満足です。 ▽--------------------------▽ ○店名: Bar K6 ○食べログ評価3.72(2025/03/15時点) ○京都市役所前駅徒歩6分 ○予算¥6,000/1人 ○京都府京都市中京区二条通木屋町東入ル東生洲町481 ヴァルズビル2F ○営業時間18:00~2:00 ※定休日:月火 ※決済手段:現金、カード △--------------------------△ 【予約可否】 予約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恋人、1人 【混雑状況】 平日水曜日18:30で満席率2割。 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注文】 ◆ジントニック ¥1,100 ◆でこぽんのカクテル ◆茶ティーニ(オリジナルカクテル) ¥1,980 ◆ソムリエール (オリジナルカクテル) ¥1,650
Ryot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는 바텐더를 둘러싼 스타일.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을 쇼처럼 보이는 그 인테리어. 하지만 일세의 화려함은 없고, 심플하고 전통적인 오센틱 BAR입니다. 스탠다드 칵테일은 물론 맛있다. 그리고 교토 답게 차를 사용했습니다. 교토 특유의 칵테일도 멋졌습니다 ♡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カウンターはバーテンダーを囲うスタイル。 カクテルを作る姿をショーのように見られるその内装。 けれども一才の派手さはなく、 シンプルでオーソドックスなオーセンティックBARです。 スタンダードなカクテルはもちろん美味しい。 そして京都らしくお茶を使用した 京都ならではのカクテルも素敵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りんり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직원들이 별로 도움이 안 됐어요. 위스키 종류는 엄청 많았지만 메뉴가 없어서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제가 원하던 위스키는 없었어요.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원문) Nice cocktails yet the staff was not helpful enough Huge selection of whiskies but hard to pick without a menu, the only one I wanted was out Mix of locals and tourists, enjoyed the atmosphere
Kiki S — Google review
ヴァルズビル 2F, 481 Higashiikesucho, Nakagyo Ward, Kyoto, 604-0922, 일본•http://www.ksix.jp/•+81 75-255-5009•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K6

8니시키 시장

4.3
(48468)
•
4.2
(5678)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역사적인 보석으로, 400년 이상 동안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이 활기찬 지붕이 있는 시장은 시조 거리와 산조 거리 사이의 5블록에 걸쳐 있으며, 종종 '교토의 주방'이라고 불립니다. 100개 이상의 가판대가 있으며, 각각은 신선한 농산물에서 장인 스낵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일본 진미에 특화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인상적인 지역 재료의 배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Seam — Google review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Ticket I — Google review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Youngkil H — Google review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김나영 — Google review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김중화 — Google review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Sun K — Google review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James — Google review
재래시장이라 볼게많고, 튀김가게가 많네요! 규모가 엄청크네요! 패션, 먹거리, 볼거리 다채로고, 주변도 좋은거같네요
이효성 — Google review
Nakagyo Ward, Kyoto, 604-8055, 일본•https://www.kyoto-nishiki.or.jp/•+81 75-211-3882•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시키 시장

9Kurakura

4.3
(607)
•
4.5
(240)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Kurakura는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바로, 전통 일본 디자인과 현대적 요소가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와 나무 기둥, 부드러운 조명을 특징으로 하는 클래식한 일본 건축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선택을 칭찬했지만, 늦은 저녁 시간에는 일부 품목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친절한 주인이 환영하는 경험을 더해주어, 교토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쿠라쿠라는 제가 가본 이자카야중에 가장 쾌적했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영어가 되시는 직원분, 심지어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메뉴는 일어, 영어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술은 가쿠 하이볼, 스윗 사케 마셨는데 아직 일본술 많이 안드셔보신 분들은 드라이보다는 스윗으로 입문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리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켰는데 다 맛있었고 닭구이와 닭날개 튀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지를 일본 다시에 넣은 요리가 있었는데 일본술과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
하와이장선생 — Google review
50년이 넘은 식당이며, 건물은 100년 이상 된 과거 양조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음식은 일본 전통음식으로 아주 맛있으며, 좋은 일본전통주도 갖추고 있음.
Jay P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전부 친절했음. 어느정도 영어로 소통도 되고 술 종류 설명을 잘해줬음. 감자 일본소주가 아주 맛있었음. 사시미가 숙성회라 맛있었고 야끼토리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음. 다만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편.
강혜진 — Google review
교토 이자카야 식당입니다.일본풍으로 현지인과 서양인손님이 대부분입니다.직원한분이 한국어를 잘해서 신기했습니다.분위기도좋고 음식도 맛있고 추천하고싶습니다.
김현정 — Google review
금밤에 방문했는데 매장 내 손님이 서양인 80 동양인 10 현지인 10 정도로 서양사람들에게 일본의 이자카야 체험 공간 같은 느낌이었고, 주종이 600엔 전후로 동네 로컬치곤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하이볼 2잔 주문한게 숨이 까딱까닥 할쯤 나와꼬요 주변 서양테이블은 실시간 서버 되고 있었음 ㅋ 간단히 먹으려고 주문한 안주도 이후에 나왔는데 비주얼은 바로 구운거 가탔는데 왜때문에 차가운지!? 검색하고 찾으셨다면 비용아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D
Crystal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있고 가격도 괜찮고 다 좋은데 음식이 늦게나옴. 손님이 많으니 6~8시 사이에 방문하려면 예약필수!!!!
Hyejin C — Google review
가격 저렴하고 적은 양. 다양한 안주 맛보기에 너무 좋고 친절함!! 숨겨진 맛집.
K — Google review
인죵ㅊr🌟 께오짐 서🐏인 댕좋ㅇr해 JLPT급 1본어 실력 아뉘먄 죨롸 무씨함 5징5징어ㅓ ㅆrㅇi즈 차2 지림 주moon 무C 지려서 3번이나 sun야지 들어감 🍆마셈 📸은 👈양인 후기랑 🚗이 보여줄려고 It tastes good and has a local atmosphere.
Cheezz — Google review
木村ビル, 244 Ameyacho, Shimogyo Ward, Kyoto, 600-8148, 일본•https://kurakura-kyoto.jp/•+81 75-351-0347•Tips and more reviews for Kurakura

10잇포도차호 교토혼텐

4.5
(2376)
•
4.5
(7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전통 찻집
카페
차 전문점
차 가게
이포도 차 교토 본점은 교토에 있는 유명한 가게로, 거의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의식용 말차, 교쿠로, 센차, 반차 등 프리미엄 차의 뛰어난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이포도는 고품질 차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대나무 거품기와 전통 다기와 같은 다양한 차 액세서리를 제공합니다.
It seems that Japanese locals mainly visit and foreigners also visit, but most of the people who enjoy refreshments or carriages seemed to be Japanese locals. It seemed very satisfying to enjoy dessert, rice cakes, and tea in the traditional way. It is a recommended place for tourists who want to enjoy refreshments in the traditional way at least once. Keep in mind that the price is not as cheap as you think, and you'd better visit. 일본 현지인들이 주로 방문하고 외국인들도 방문은 하는것 같지만 다과나 마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 현지인분들이 많은것 같았다. 전통적인 방식에 디저트나 떡류, 차류를 즐기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것 같았다. 전통적인 방식에 다과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할만한 곳이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해드시고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정현식 — Google review
입구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차 티백 판매하는곳. 줄서고 있길래 벙찜. 카페이용하려면 직진해서 우회전. 웨이팅 표뽑고 기다리면 카와이 온나가 안내해줌. 센차랑 앙꼬모찌 먹음. 앙꼬는 ㄹㅇ 기모찌 아주 맛있음 침이그냥 수도꼭지마냥 줄줄나옴. 센차등 일본 차는 한국과 다르게 덖(볶)지 않고 수증기로 쪄서 고소한 맛보다는 감칠맛,은은한 단맛을 즐기는 것임. 차한입하고 모찌 베어물면. 아 시아와세~~ㅠ 가격은 조그 있으나 충분한 가치가 있음. 영어 ok
전현진 — Google review
먹고 가실려면, 매장 들어가면 계산 카운터에 사람들 줄 서 있는데 여기 아니고 계산 카운터 오른쪽 편으로 직진하면 웨이팅 표 나오는 키오스크 기계 있어요. 거기에서 인원수 누르면 저런 종이 나오고 예상 대기시간 몇분 정도인지 대기번호 몇번인지 나와요. (저는 저런 기계 있는지 몰라서 냅다 직원분에게 오챠 노미타인데스게도라도 말씀 드렸더니 안내해주시고 뽑아주셨어요) 대기 할 수 있는 좌석도 있어요. 예상 대기시간보다 빨리빨리 빠져요. 자리 안내 받으면 메뉴판 주시고 선택하면 같이 나오는 디저트 3개 실물 보여주시고 고르면 됨. 그러면 영수증 종이 주시는데, 계산은 테이블에서 하면 된다고 또 안내해주심. 생각보다 사람들이 차만 호로록 마시고 일어나서 대기가 대기가 아님
Q K — Google review
해지기 전에 문 닫으니 점심 드시고 바로 가세요. 그래도 사람 많아서 대기 좀 있습니다. 가게에서 차 안 마시고 차만 사실 거면 시내 백화점 지하에도 입점해 있어서 거기서 선물용 사셔도 됩니다.
K — Google review
우슈차+화과 1개(3종 중 택1) 1650엔 가게는 현지인이 더 많았고 차잎을 사는 공간엔 관광객이 다수였습니다. 분위기는 그냥 우리나라 수다용 카페? 인데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종류와 맛에따라 녹차 7종, 교쿠로 7종, 센차 7종, 반차 4종에 대중적으로 물처럼 마시는 호지차 겐마이차 등등 바리에이션이 차의 성지 답게 다양해서... 잘 모르고 가면 결정장에 심하게 옵니다 ㅎㅎ 구매하는 무게나 종류에 따라 주는 틴케이스가 다르니 모으는 재미도 있네요 :) 테이크아웃차는 1000엔 이상 저렴하니 맛보고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_세포분열 — Google review
말차를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 번 비싼 칫집을 가보자 해서 가보았습니다만 분위기랑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 하지만 역시는 저는 그냥 카페에서 파는 말차라떼가 맛있나봅니다 … 차를 너무 모르기도하고 저한테는 좀 어려운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
고현우 — Google review
앉아서 드시는 것 보다 테이크아웃 녹차 중 교쿠로(옥로, 玉露)를 드시길 추천합니다. 쓴맛이 전혀 없는, 일본 녹차 고유의 향만 가득한 맛입니다. 여름에도 따뜻한 걸로 드세요. 50도 정도에서 천천히 우린 차라 미지근하니 좋습니다. 아이스 안돼요!!!
강희신 — Google review
매장에서 말차를 마시는 경우, 말차를 2가지 버전 (koicha, usucha)으로 제공해줍니다. 저는 두가지 버전 모두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먼저 Koicha는 물과 말차 비율이 거의 1:1에 가까울 정도로 점성도 높고 엄청 진하고 호불호가 매우 갈릴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커피로 따지면, 에스프레소 3샷을 한번에 마시는 느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Koicha를 마시고 나면 컵에 진한 말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부어 남은 말차를 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Usucha는 연한버전의 말차를 저어서 거품을 낸 것으로, 크림을 마시듯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Usucha는 호불호가 없을 것 같아서 웬만하면 usucha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일본의 다도 문화를 잘 몰랐기 때문에, 새로운 일본 문화를 배웠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제공해 주시는 디저트 ("스위트"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도 차와 잘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DM M — Google review
일본, 〒604-0915 Kyoto, Nakagyo Ward, Tokiwagicho, 52, 寺町通二条上ル•https://www.ippodo-tea.co.jp/pages/store-kyoto•+81 75-211-4018•Tips and more reviews for 잇포도차호 교토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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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izakura Kappa Country

4.0
(21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관광 명소
패밀리 레스토랑
이자카야
키자쿠라 카파 국은 교토 후시미에 위치한 유명한 양조장으로, 첫 번째 후시미 맥주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맥주는 유명한 후쿠스이 샘물을 사용하여 제작되며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말차 맥주가 강력히 추천됩니다. 이 독특한 양조주는 부드러운 녹색 거품과 풍부한 말차 향이 특징이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며 말차와 사케의 본질적인 일본 맛을 결합합니다.
16시반에 양조장견학은 종료인듯하여 쇼팡만 하려 했으나 17시부터 레스토랑이용이 가능해 예약하고 시간되어 바로 입장했습니다. 여러곳에서 조이던 교토크래프트맥주가 여기서 만드는듯 하네요. 테이스팅세트부터해서 맥주위주로 마셨는데 알토가 가장 맛있어서 추가주문했는데 테이스팅때와 약간 맛이 다른 느낌이 있어서 아쉽더군요. 같이간 사람도 향이 조금 다른것 같다고 하네요. 사케루도 9가지 테이스팅세트가 있고 술을 좋아한다면 한번 들려서 먹을만 합니다. 요리쪽도 취향에 맞는걸 찾으면 양식 일식, 프라이계통 모두 있습니다. 사케숙성 크림치즈는 양이 너무 적어 당황했는데 다른음식은 노멀한 양입니다. 가장 좋은점은 위치가 위치인 만큼 중국관광객이 적어서 좋았어요. 하필 중국 최대연휴기간이었어서 어딜 가도 중국인에 치었는데 여긴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김성욱 — Google review
도부로쿠와 말차맥주를 마셔보았습니다 말차맥주빼고 두 드세요 ㅇㅇ
Noris K — Google review
카이세키 요리 맛있어요. 코스는 인당 4600엔정도 하는데 양이 정말 작아서 남자분들은 조금 모자랄수 있을듯 합니다. 누룩이스트로 발효한 맥주가 훌륭합니다.
Modern H — Google review
박물관보고 카파전시 구경하고 마당에서 감주에 아다마메로 쉼
오형은 — Google review
양조장투어 후에 버스타고왔는데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상점구경만 했네요. 양조장으로 가세요. 셔틀도 다녀요
Jiyoung L — Google review
식당에서 양조장에서 만든 9종류의 사케나 3종류 맥주를 먹어볼수 있음 주류도 따로 사갈수 있음
이성호 — Google review
사케는 양이 많아요.
양선생 — Google review
맥주는 그냥저냥. 사케는 나마사케랑 긴죠주는 괜찮았는데 화이트 와인 숙성인가 하는 그건 첫맛이 밍밍하고 역겨운 맛이 났다. 전부 유료시음이며 비가 오는데 실외에서 마시게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김정민 — Google review
228 Shioyamachi, Fushimi Ward, Kyoto, 612-8046, 일본•http://kizakura.co.jp/restaurant/country/•+81 75-611-9919•Tips and more reviews for Kizakura Kappa Country

12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4.5
(72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카페테리아
Stumptown Coffee Roasters는 직접 거래, 집에서 로스팅한 커피와 다양한 추출 기구 및 원두 선택으로 유명한 인기 커피 바 체인입니다. 이 브랜드는 일본 교토의 Ace Hotel의 활기찬 로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소로 확장되었으며, 그곳에서 일본 내 첫 번째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들어갈 때 좀 망설임. 에이스호텔 로비인줄 알았는데 신풍관 구석을 차지하면서 에이스호텔과 로비와 정원을 공유하는 느낌. 미국3대 스페셜티 커피집이며 교토에만 있다고 해서 갔음. 아침일찍 문 열고 그 시간대는 한적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함(사실 지하철 환승하려다 내린거지만;) 산미 좋아하는 커피쟁이는 가보길 추천!
김희정 — Google review
You can order in English here, which is a big plus for travelers. The coffee is genuinely good, and the desserts are surprisingly tasty too. Though it's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a hotel, it doesn’t feel like a hotel café at all—in a good way. The long table on the ground floor tends to get busy with people working on their laptops. 영어로 주문이 가능해서 여행자에게는 꽤 편한 곳이에요. 커피가 꽤 맛있고, 디저트도 의외로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호텔 1층에 위치하지만 전형적인 호텔 카페 느낌이 아니라 더 편하게 느껴졌고요. 1층 롱테이블 좌석은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英語対応可能で、コーヒーとデザートが美味しいカフェです。ホテル内でも気軽な雰囲気。 可以用英语点单,咖啡和甜点都不错,环境不像酒店,比较轻松。
Scarlett W — Google review
이곳은 커피만 맛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남편과 저는 인생 아이스크림을 만났습니다. 우유 아이스크림도 맛있지만, 콜드브루 아이스크림도 기가 막힙니다. 저는 날씨가 더워서 컵(CUP)으로 먹었지만, 이 아이스크림은 콘(CON)으로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잉쭈부부 — Google review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커피가 생각보다 꽤 많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멋지고 친절하세요. 편안한 좌석은 계속 만석이라 바 자리를 이용했는데 편하지는 않았지만 휴식을 취하기에는 괜찮았어요! 교토에서 외쿡 감성 느끼기 좋아서 색달랐던 카페였습니다
SSH — Google review
커피 꼬숩고 맛있는데 좀 연한 느낌이었어요 한국에 없는 미국 3대 커피 경험해본 걸로 만족했습니다 좌석은 별루 없어요~ 이게 다야? 하는 그게 다 맞숩니다! 스벅처럼 충전할 수 있는 테이블이 가운데 크게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 필요하신 분 자리만 잡으신다면 개꿀! 저희는 자리 못 잡아서 밖에서 먹었떠용 ㅠ
컁컁 — Google review
한국에 없는 카페로 기대감 안고 방문 콜드브루 아슈크리므는 꼭 드세염 미쳤다할 정도는 아니지만 콜드브루의 은은함이 짙어지는 맛입니다 ! 👏🏻 사장님께서 서양분이신데 넘 젠틀하심 😍 라떼가 맛있다고 해서 마셔봄 나쁘지 않은 정도로 ^_^
NORI_ — Google review
산미있는 원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산미있는 쪽을 좋아하는데 부드러운 라떼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마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가신다면 드립커피도 하나 주문해서 나눠드셔도 좋습니다.
투어리즘 — Google review
Ace hotel 1층에 있는 커피입니다. 길 걷다가 들어가기 좋습니다. 근래 마신 커피중에 최고입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침의 교토가 행복해졌습니다. 마신 후 명상음이 들리는 호텔 정원을 잠깐 산책하세요!
AK K — Google review
エースホテル京都 1階, 245-2 Kurumayacho, Nakagyo Ward, Kyoto, 604-8185, 일본•https://www.stumptowncoffee.com/locations/kyoto/ace-kyoto•+81 75-229-9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13Gion Finlandia Bar

4.3
(31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기온 핀란디아 바는 교토에 위치한 세련되고 아늑한 선술집으로, 핀란드 보드를 포함한 고급 스피릿 기반 칵테일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반된 리뷰가 있긴 하지만, 이 바는 맞춤형 칵테일을 즐기고 영어를 구사하는 바텐더와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는 마티니와 네그로니 같은 음료를 음미하며 지역 주민들을 관찰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만듭니다.
커버차지로 800엔이 붙습니다. 칵테일 하나와(1600, 쿠시나다히메) 드라이후르츠 안주(1100)를 주문했습니다. 일행은 커스텀 옵션으로 후르츠칵테일을 주문했는데(1600) 어느 정도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괜찮네요 커버차지 안주로는 견과류와 초콜릿을 줍니다. 조용조용하게 일정을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었네요
Op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한 바, 음악 없음(적어도 우리가 갔던 날에는), 우아하고 세심한 서비스. 간결한 음료 메뉴이지만 바텐더는 클래식 음료의 세계를 잘 알고 있으며 완벽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흡연 가능합니다. 다행입니다 ;) (원문) Bar super silencioso, sem música ( pelo menos no dia que fomos lá), elegante e com serviço atencioso. Carta sucinta de drinks mas os bartenders conhecem muito bem o universo de drinks clássicos e podem te atender perfeitamente. Permitido fumar, ainda bem;)
Ca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일 17시 지나 전화 예약해 2명으로 첫 방문. 저녁 식사가 20시~이기 때문에, 18시 30분경부터 1채째로서 이용했습니다. 「먹어 로그 바 백명점 2022 선출점」입니다. 기온 시조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의, 이거야 기온이라고 말한 동네가 늘어선 풍정있는 골목에 가게는 있습니다. 문을 열면, 아무래도 바텐더라는 말로 서있는 남성이 마중. 손님은 외국인이 2조로, 깊이가 있는 점내는, 왼쪽에 1명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 첨부의 소파석, 오른쪽에 훌륭한 한장판의 카운터석, 한층 더 2층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날은 뜨겁고, 더 잘 걸어온 적도 있고 1잔째는 생맥주를. 목이 촉촉한 곳에서 두 번째 잔은 깔끔한 것을 요청. 보드카, 자몽, 탄산으로 만든 칵테일은 매우 상쾌하고 마시기 쉽다. 3명의 남성 바텐더는 거리감을 유지하는 방법이 능숙했습니다. (원문) 当日17時過ぎに電話予約し2名で初訪問。 夕食が20時~のため、18時30分頃から1軒目として利用しました。 『食べログ バー 百名店 2022 選出店』です。 祇園四条駅から徒歩5分ほどの、これぞ祇園と言った町家の連なる風情ある路地にお店はあります。 扉を開けると、いかにもバーテンダーと言う出で立ちの男性がお出迎え。 お客さんは外国人が2組で、奥行きのある店内は、左に1人でも使える小さなテーブル付のソファ席、右に立派な一枚板のカウンター席、さらに2階もあるようでした。 この日は暑く、さらによく歩いたこともあって1杯目は生ビールを。 喉が潤ったところで、2杯目はさっぱりした物をリクエスト。 ウォッカ、グレープフルーツ、炭酸で作ったカクテルは、とても爽やかで飲みやすい。 3人の男性バーテンダーは、距離感の保ち方が上手でした。
TAK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엄마와 저는 어젯밤에 여기서 술을 마셨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우리는 로즈마리&라즈베리 진&토닉과 매운 마가리타를 먹었습니다. 맛있다!🥰 (원문) my mom and I had drinks here last night, and they were phenomenal! the staff was also very friendly and kind. very nice ambiance as well! we had the rosemary&raspberry gin&tonic, and a spicy margarita. delicious!🥰
Tor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 바예요. 술은 진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Our favorite cocktail bar in Kyoto. Drinks were stiff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Thoma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정말 맛있고, 특히 직접 만든 칵테일은 정말 훌륭해요. 바는 작고 아늑한 편이지만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배경에서 작은 음악 소리가 났으면 더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을 것 같아요. (원문) Cocktails are really good especially for the creations. The bar is tiny and intimate but the service is really nice. Maybe a small musical ambiance in the background would have contributed to the magical.
Ludovic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고 아늑한 작은 바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료도 정말 다양했어요. 화이트 러시안, 주브루프카, 그리고 사과 주스(샤를로트카)를 주문했는데, 둘 다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참고로, 커버 차지가 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Such a fantastic, intimate little bar. Lovely staff, complete flex on drinks. We ordered a White Russian and a Zubrowka and apple juice (szarlotka) - both perfectly prepared. Be aware there’s a cover charge, worth every ¥ We will be back!
Clair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바예요! 스모키한 일본 위스키를 꼭 드셔보시거나 바텐더에게 추천을 받아보세요. 초콜릿과 함께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녁 식사 후 들러보기 딱 좋은 곳이에요. (원문) Great bar! Make sure to try their smokey Japanese Whiskey or ask the bartender for recommendations. I also recommend to pair the drinks with the chocolate. Perfect place to swing by after dinner.
Hannah F — Google review
570-123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https://www.instagram.com/fin_landiabar/•+81 75-541-3482•Tips and more reviews for Gion Finlandia Bar

14Sky Lounge KUU

3.3
(202)
•
Mentioned on 
+1 other list 
술집
라운지
스카이 라운지 KUU는 교토 타워 호텔의 전망대에 위치한 세련된 바로, 교토의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하며 훌륭한 식사와 음료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명한 건축가인 히로시 하라가 디자인한 이 라운지는 계곡을 닮은 중앙 홀을 특징으로 하며, 하늘을 반사하는 유리와 금속 아트리움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상징적인 입구는 헤이안쿄 시대의 격자 구조를 통합하면서도 교토의 전통 건축과 대조되는 현대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 타워의 바. (원문) 京都タワーのバー。前からいきたいと思ってたが、どこからあがるか、わからず、今回は、よーし、てな感じで!やはりなかなかぐるぐるして、到着!景色はよいかも!メニューもいろいろありました。美味でしたー!ごちそうさまでした!
Tak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매우 열악하고 바는 오후 10시에 여전히 열려 있지만 오후 10시 20분에 바가 문을 닫는다는 언급은 없었지만 마지막 주문을 추적하여 오후 10시 50분에 쫓겨났습니다. 리뷰를 판단하면 전체적으로 매우 갑작스럽습니다. 직원의 사기가 높거나 고객 중심이 아닙니다. 그들은 음식과 음료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10시에 여전히 커버 요금을 받았습니다. 스캠. 피하세요 피하세요. 전망은 나쁜 서비스만큼 가치가 없으며 창문은 절반만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위쪽 데크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돈을 쫓는다. 너무 많은 잠재력이 망가졌습니다. 2/3파인트에 1200엔입니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앉히지 말고 이미 있는 사람들은 문을 닫을 때까지 그대로 두십시오. 그래서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9시. (원문) Very poor service, bar was still open at 10pm, but didn’t mention bar closed at 10:20pm, but happy to chase for last orders, kicked out at 10:50pm, all while taking a cover charge. Quite abrupt throughout, judging reviews. staff morale or just not very customer focused. They still took cover charges at 10pm even though no food and one drink. SCAM. AVOID AVOID AVOID. The view isn’t worth the bad service, windows only half viewable. Maybe the top deck is better. Chasing the money till the final minute. So much potential, ruined. Cost ¥1200 for a 2/3rd pint. Don’t sit new people after 9pm and let those already in stay until closing. So last entry 9pm.
Col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좌석 추가 시 400엔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여기 풍경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데킬라 선라이즈와 말차 맥주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앉으면 젖은 수건도 줍니다! (원문) 入席要多付¥400的費用 不過我覺得這邊的景很好看! 點了龍舌蘭日出跟抹茶啤酒都不差 入座會給濕毛巾!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타워 전망실의 3층에 있는 BAR. 23:00까지 영업과 타워 전망대가 21:00에 닫아도 잠시 영업해 준다. 그러나 전망실의 3층은 빌딩의 옥상에 털이 생긴 것 같은 높이로, 타워의 전망으로 술이 삼키는 것처럼 과도한 기대를 하면 실망한다. 밤은 충전 400엔. 언제 가도 굉장히 비어있어, 차분한 분위기. (원문) 京都タワー展望室の3階にあるBAR。 23:00まで営業と、タワー展望台が21:00にクローズしてもしばらく営業していてくれる。 しかし、展望室の3階は、ビルの屋上に毛が生えた様な高さで、タワーの眺望で酒が呑めるみたいに過度な期待をすると、がっかりする。 夜はチャージ400円。 いつ行ってもものすごく空いていて、落ち着いた雰囲気。居心地は悪くない。
Take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분 동안 바에 앉아 있었습니다. 바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요청한 후 "바" 자리에 앉았습니다. 평소처럼 자리를 바꿔 앉고 싶었지만, 바에서는 무례한 어조로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조도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다르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중하게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저희는 자리를 떠났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Nous sommes restés 5 minutes. Il n'y avait personne dans le bar. Nous avions été installés en position "bar", notre choix après qu'ils nous l'aient demandé. Quand nous avons voulu changer et nous mettre plus bas sur des choses normales on nous a dit sur un ton désagréable que ce n'était pas possible. Je répète il n'y avait personne dans le bar et le ton était déplacé. Bref ils attendaient peut être des gens mais ils auraient pu le dire autrement et surtout poliment. Bref nous sommes partis. Je ne recommande pas.
Sab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들은 친절했지만,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해서였고, 바는 일몰을 바라보는 창문과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바텐더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waitresses were helpful, but the whole reason I chose the place was to watch the sunset and the bar is in the way of the window facing the sunset. The bartender was unhelpful.
Peliroj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우 분위기 좋은 라운지입니다. 얇은 곳에서 어두워질 때까지의 시간대를 천천히 즐겼습니다. 스탭 분들의 응대가 텍파키로 하고 있어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칵테일 글라스에 들어간 초콜릿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대한 동반도 기뻐해 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원문) 京都を一望できるとっても雰囲気の良いラウンジです。薄暮から暗くなるまでの時間帯をゆっくりと楽しみました。スタッフの方々の応対がテキパキとしていて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カクテルグラスに入ったチョコレートがお気に入りとなりました。招待した連れも喜んでくれたようで良かったです。
藤田大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끝에 야경을 바라보면서 술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들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라고 처음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젊은이를 위한 느낌이었습니다! 카운터석과 박스석이 있었다. 카운터석에 안내되었으므로, 야경을 바라보면서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통로 사이에 뒤의 자리가 박스석이었기 때문에, 타이밍 나쁘면 조금 시끄럽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메뉴에 없는 것은 없는 타입의 가게였습니다. 무알코올 음료와 디저트도 있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분들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ディナー終わりに夜景を眺めながらお酒が飲めるというので立ち寄りま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と最初は思っていたのですが、意外と若者向けな感じでした!カウンター席とボックス席がありました。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たので、夜景を眺めながらお酒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通路挟んで後ろの席がボックス席だったので、タイミング悪ければ少しうるさ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メニューに無いものは無いタイプのお店でした。ノンアルコールドリンクとデザートもあって、お酒をあまり飲めない方でも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にらたま — Google review
ニデック京都タワー 展望室 3階, 721-1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https://www.kyoto-towerhotel.jp/restaurant/kuu/#utm_source=googl…•+81 75-371-0090•Tips and more reviews for Sky Lounge KUU

15SENT JAMES CLUB 本店

3.8
(15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SENT JAMES CLUB 본점은 1983년에 문을 연 교토의 잘 알려진 바입니다. 강변 테라스를 자랑하며, 대화에 적합한 볼륨으로 부드러운 재즈 음악이 흐르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바 직원들은 단골 손님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들이 선호하는 음료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국제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폰토초 지점은 더 일본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클래식 칵테일을 선보이는 아담하고 예쁜 바입니다. 얼음을 넣어서 만들지만, 양이 적습니다(얼음물은 많이 넣지 마세요).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딱 그 맛 그대로입니다! 바텐더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칵테일 네 잔에 정말 환상적인 가격입니다. (원문) Schöne kleine Bar mit sehr guten klasschischen Cocktails. Auf Eis gemixt, aber kleine Portion (und nicht eine riesiges Eiswasser). Nur Geschmack. So wie es sein muss! Barkeeper sehr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Preise absolut top für 4 Cocktails.
Thoma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옛날부터 있는 분위기가 인기의 BAR입니다. 특히 가모가와 강변의 분위기는 그림이 되는 분위기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등은 일반적인 BAR 같은 느낌입니다. 접객 등은 비교적 훌륭하고 애상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물론 가게라고 생각한 것과 죄송합니다만 칵테일 등은 거기까지 하이 레벨로 느끼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분위기 중시로 가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 음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식사와 서비스는 평균의 ☆☆☆로 했습니다. 분위기는☆☆☆☆☆로 할까 고민했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점도 있었으므로☆☆☆☆로 하겠습니다. (원문) かなり昔からある雰囲気が人気のBARです。 特に鴨川沿いの雰囲気は絵になる雰囲気で良いと思います。 料金などは一般的なBARといった感じです。 接客などはわりとぶっきらぼうで愛想があまり感じられなかったので勿体ないお店だなと思ったのと、申し訳ありませんがカクテルなどはそこまでハイレベルに感じる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雰囲気重視で行くのが良いかと。 フードはそこまで多くありません。 ですので食事とサービスは平均の☆☆☆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は☆☆☆☆☆にするか悩みましたが気になる点もあったので☆☆☆☆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ハボリムヴァンダ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겉으로 보기엔 신비로워 보여서 ​​좋아하고 싶었는데 실망도 하고 배신감도 들었어요. Amina(바텐더)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직업 윤리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언어 장벽 때문에 무례할지도 모릅니다. 메뉴도 없고 입장료도 없습니다. 당신은 커버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칵테일에 대한 공정한 가격과 멋진 분위기를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기본 마가리타 한 잔과 현지 위스키 한 잔에 5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곳이므로 피하세요. 모든 일본인이 그렇게 정직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I wanted to like this place because it looked mysterious on the outside but I was disappointed and I felt ripped off. Amina (the bartender) if you are reading this I wish you would have more work ethic you could have more customers. She is rude maybe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there is no menu and a cover fee. You expected a fair price for cocktails and a nice ambience since you are being charged for a cover. We paid $50 dollars for one basic Margarita and a local whisky. Please avoid this place it’s a waste of time and money. Not all Japanese people are that honest.
Marth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나쁜 리뷰를 자주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 곳에서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희는 바텐더에게 인사를 건네자마자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입구에 적힌 가격이 외국인 입장료와 달랐지만, 그래도 한 잔만 하기로 했습니다. 메뉴판도 없었는데, 가격은 입구에 적혀 있고 입장료는 이미 잘못 적혀 있었기 때문에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결국 바텐더의 태도에서 저희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해져서 결국 머물지 않기로 했습니다. 외국인을 원하지 않으시면 문 닫았다고 하거나 관광객 출입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교토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사했고,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존중하며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원문) I don’t leave bad reviews very often, but I felt very uncomfortable at this venue. We came in, greeted the bartender and were greeted with rudeness immediately. The pricing on the front was different from what they said they’d charge for foreigner cover, but we still decided to come in for one drink. There was no menu, which seemed suspicious, because prices were listed at the front and the cover charge listed was already incorrect, so we decided not to stay in the end, as it was very clear from the bartender’s attitude that we were not welcome. If you don’t want foreigners, just say you’re closed, or ask for no tourists. We have been so grateful to experience Kyoto and respect the wishes of locals and don’t deserve to be treated in this way.
Amand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이 별로였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밖에 메뉴가 있긴 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가격도 적용되지 않았고(커버 차지나 음료 가격), 바텐더는 꽤 불친절했습니다. 결국 청구된 프리미엄만큼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Cocktails were nice, but wouldn’t recommend as overall experience was poor. Despite there being a menu outside, none of the prices are applicable once you walk through the door (cover charge or drink prices) and the bartender was quite rude. Service was not worth the premium we ended up being charged.
Emi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은 아마도 내가 일본에서 만난 바텐더 중 가장 부주의하고 비전문적인 바텐더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외국인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유럽인과 미국인이 아무리 캐주얼해도 단골 고객이 없기 때문에 전체 장소가 정리되지 않습니다! 내 표준 와인인 Jack & Rose를 주문했는데, 내가 먹어본 와인 중 최악이었습니다! 단맛과 신맛의 비율이 매우 불균형하고, 양의 양이 맞지 않습니다. 바텐더의 움직임이 매우 불규칙하고, 물건이 여기 저기 던져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의 장인 정신을 모독합니다. (원문) 這應該是我在日本遇到最漫不經心,最不專業的Bartender了!太多外國人來這裡,尤其是歐美人,反正怎麼隨便搞,也不會有回頭客,所以整個都散漫了!點了我的標準酒,Jack & Rose 這真是我喝過最糟糕的!酸甜比例非常的不均衡,份量也不到位,調酒的人動作非常不俐落,東掉西掉,真是非常的糟糕,這家店羞辱了日本的職人精神。
Lis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외국인 입장료를 받았어요. 메뉴도 없고 가격도 말도 안 돼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저녁 식사에 칵테일 두 잔 값의 4분의 1밖에 안 하는 가격에 갔어요. 그런데 그 두 잔은 술 한 잔도 안 되는 거였어요. 잔은 비어 있었고요. 얼음과 레몬, 오렌지 조각을 넣은 잔에 술 한 잔도 안 됐어요. 바 안에서 파트너에게 귓속말을 했다고 야단을 맞았어요. 다른 외국인 커플이 들어와서 귓속말로 인사했는데 또 야단을 맞았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원문) LITERALLY HORRENDOUS. DO NOT GO!!!! They charged a cover for foreigners. No menu and insane prices. We went to a Michelin star dinner for literally 1/4th the price of two cocktails. And mind you these two cocktails were less than a shot of alcohol. The glass was empty. Less than a shot in the glass with ice and lemon and orange slices. Also got yelled at for whispering to my partner inside the bar. Another foreign couple walked in and we whispered hello and got yelled at again. DO NOT GO!!!!!!!!!!
Abb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랑 간단한 안주를 먹으러 갔는데, 짭짤한 안주는 전혀 없었고 올리브도 없었어요 (올리브는 보관하기 편해서 다들 챙겨가시더라고요!). 치즈와 잘 어울릴 레드 와인을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나니 치즈도 안 나오고 안주도 없다고 하더군요! 음료 주문 취소를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결국 음료만 가져다줬고, 돈도 안 내고 나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결국 그 자리에 갇혔죠. 자리만 비워도 입장료를 내야 하는 걸 감안하면, 메뉴에 적힌 대로 제공하고,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고용해야 할 것 같아요! 추천은 안 할 거예요. (원문) We went there for drinks and little bites, there were NO savory bites at all, not even olives (everybody has olives to serve as they are easy to store!). I ordered red wine to match it with cheese, but after I ordered it they told me there was no cheese and no bites at all! I asked to cancel my order of drinks, but the staff spoke zero English, so they brought drinks anyway and I felt bad to leave without paying them. So we were stuck there. I think, as they let you pay a cover just to seat outside, they should provide what is written on the menu, and they should hire someone who can speak a proper English for a better communication! I wouldn't recommend it
Giuly — Google review
일본, 〒600-8012 Kyoto, Shimogyo Ward, Saitocho, 140-19•https://www.hotpepper.jp/strJ000108862/•+81 75-351-7571•Tips and more reviews for SENT JAMES CLUB 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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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um And Whisky

4.6
(9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술집
Rum And Whisky is a cozy bar in Japan that was opened by owner-bartender Sadamoto-san in 2009. It stands out as one of the few bars dedicated to rum at the time of its opening. The bar offers a wide selection of rum, including private bottles, standard bottles, old bottles, specific vintages, Caroni, and Nine Leaves single casks. Visitors praise Sadamoto-san for his extensive knowledge and welcoming personality.
Rum에 진심이신 마스터. 영어도 유창하셔서 어려움 없이 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 스카치도 많습니다. (올드 스카치) 버번은 안보이더라고요.
한해용 — Google review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고 위스키 라인업도 좋았습니다.
S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럼과 바 주인이 선택한 배럴에서 숙성된 럼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바입니다. 바 주인의 열정과 지식은 머무는 동안 매우 뛰어난 경험을 제공합니다. 럼주와 위스키 애호가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문) A relaxing bar where you have excellent variety of rum, and rum aged in barrel of the bar owner's choice. The passion and knowledge of the bar owner provide a very outstanding experience during the the stay.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rum and whiskey lover.
Alex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위스키에 대해 전했는데, 추천의 럼주를 역사나 제조 등, 모든 배경을 섞어 제안·제공해 주셨습니다. (원문) 好きなウィスキーについてお伝えしたところ、おすすめのラム酒を歴史や製造など、あらゆる背景を交え提案・提供してくださりました。美味しさのあまり、たくさんいただきました。
Takehir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럼주와 몰트 위스키의 가게에서 카운터와 뒤의 선반에는 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나는 좋아하는 럼주의 취향을 말했다. 럼주에는 운치크가 있는 마스터. 나의 입에 맞을 것 같은 럼주를 나 앞에 몇 종류 병을 늘어놓아 1개 1개 정중하게 설명되어 그중의 1개를 셀렉트. 아무래도 나는 프랑스 스페인계의 Ron계의 럼주가 입에 맞는 것 같다. 이런 느낌으로 마스터에게 자신의 취향을 말하면 별로 시판되고 있지 않는 또 새로운 럼주를 만날 수 있고, 자신의 취향을 알고 새로운 신경지를 발견할 수 있는 가게이기도 합니다. (원문) ラム酒とモルトウイスキーのお店で、カウンターと後ろの棚にはボトルがズラっと並ぶ。 私は大好きなラム酒の好みを言ってオーダー。 ラム酒にはウンチクがおありのマスター。 私の口に合いそうなラム酒を私の前に数種類ボトルを並べられ 1本1本 丁寧に説明され その中の1本をセレクト。 どうやら私はフランス スペイン系のRon系のラム酒が口に合うみたい。 こんな感じで マスターに自分の好みを言うと あまり市販されていない また新たなラム酒に出会えるし、自分の好みが分かり新たな新境地を発見出来るお店でもあります。
瀧本毬乃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anabu와 함께하는 럼과 위스키는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친밀한 저녁 환경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기야마치도리를 따라 산책한 후 계단을 올라 4층으로 올라가면 숨겨진 보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좌석이 7~8개 있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드려요. 마나부는 그의 많은 병들 각각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맛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논의한 후 우리를 위해 선택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공예에 대한 기억과 사랑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럼과 위스키만 제공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마나부! 교토의 정말 멋진 밤이었습니다! (원문) Rum and Whisky with Manabu is truly a special experience. You cannot beat this intimate evening setting. After a walk along Kiyamachi-dori with blooming sakura, you climb stairs to floor 4F to find this hidden gem. He has 7-8 seats, so I recommend getting there on time for opening. Manabu has a deep knowledge about each of his many bottles. He crafted a selection for us after discussing flavors and favorites. His memory and love of the craft are seriously impressive! He serves his favorites, only Rum and Whiskey.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Manabu! What a wonderful night in Kyoto!
Edwar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의 상급자를 위한 가게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를 잡히 다루는 것 같은 마스터가 아니라 맛의 취향과 예산을 말하면 최상급의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연히 서양에서 외국인 커플이 왔습니다만, 마스터는 네이티브 영어로 이것 또 최상급의 대접. 어쩌면 론리 플래닛이나 뭔가의 가이드북이나 SNS로 다니는 외국인도 많을 것입니다. 위스키, 램의 종류는 수백 가지의 구색이며, 마스터 술의 지식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보인다. 너무 술에 취해 있거나 어른들로 떠들썩한 가게가 아니므로 조용히 신사적으로 즐기자. 하지만 결코 낯선, 높이 머물렀던 가게가 아닌 것만은 전합니다. 알지 못한 채 솔직하게 정직하게 행동하면 상응하는 대응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가게입니다. (원문) お酒の上級者向けの店です。 でも初心者を雑に扱うようなマスターではなく、味の好みと予算を言えば最上級のもてなしをしてもらえます。 たまたま欧米からの外国人カップルが来ていましたが、マスターはネイティブ英語でこれまた最上級のもてなし。 たぶんロンリープラネットか何かのガイドブックかSNSで通ってくる外国人も多いのでしょう。 ウィスキー、ラムの種類は数百の品揃えで、マスターのお酒の知識は世界トップレベルと思われます。 酔い過ぎていたり、大人数で騒ぐ店ではないので、静かに紳士的に楽しみましょう。 でも決して気取った、お高く留まった店ではないことだけはお伝えします。 知ったかぶりせずに素直に正直に振舞えば相応の対応をしてもらえる素晴らしい店です。
Skypathfind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2/8/14 하계 휴가 중에 방문했습니다. 만약을 위해, 당일입니다만 사전에 전화해 공석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GoogleMap을 아테에게 목표로했는데, 스마트 폰에서지도를보고 조금 장소가? 키야쵸도리를 따라 잡가 빌딩입니다. 선토쵸도리도, 선토쵸도리와 키야쵸도리를 연결하는 길도 아닙니다. 1F에 「광 빌딩」이라고 쓰여 있으므로, 그것을 찾으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내는 카운터만, 위스키와 럼의 병이 백 바에서 테이블 위까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안쪽 창문에서는 히가시야마 방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한 밤, 그냥 보름달에 호화로운 전망이었습니다. 선토초의 전선이 지하화됨으로써 전망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첫 번째 컵은 표준 하이볼을 주문했습니다. 「조니 빨강은 어떻습니까?」라고 말하면 바에서 죠니 빨갛게 마신 적 없어, 애초에 두지 않은 곳이 많은 것은 아닌가? 그리고 나온 것은 80년대?의 조니 레드 하이볼. 그 후는 예산을 전해, 램 초보자용으로 마시고 비교해 알기 쉬운 것을 여러가지 내 주셨습니다. 마스터의 운치크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램 메인에서 받았습니다. 위스키의 람카스크 마무리로 램이 신경이 쓰인 나 같은 사람 없습니까? 둘 다 즐길 수있는 욕심 많은 바, 여기에 있습니다. (원문) #2022/8/14 夏季休暇中に訪問しました。 念のため、当日ではありますが事前に電話して空席があることを確認してから伺いました。 GoogleMapをアテに目指していたのですが、スマホで地図を見ていると少々場所が??? 木屋町通沿いの雑居ビルです。 先斗町通でも、先斗町通と木屋町通を繋ぐ小道でもありません。 1Fに「光ビル」と書かれているので、それを探せばわかると思います。 店内はカウンターのみ、ウイスキーやラムのボトルがバックバーからテーブルの上までズラリと並びます。 奥側の窓からは東山方面が望めます。 訪問した夜、ちょうど満月で贅沢な眺望でした。 先斗町の電線が地下化したことにより、眺めが良くなったそうです。 1杯目はスタンダードなハイボールをオーダーしました。 「ジョニ赤はいかがでしょう?」と。そういえばバーでジョニ赤って飲んだことないな、そもそも置いてないとこが多いのでは? そして出てきたのは80年代?のジョニ赤ハイボール。美味しかったですねぇ。 その後は予算を伝え、ラム初心者向けに飲み比べで分かりやすいものを色々と出して頂きました。初心者向けとはいえ、バーや酒屋では見たことないボトルが出てきました。 マスターのウンチクも非常に楽しかったです。 今回はラムメインで頂きました。 ウイスキーのラムカスクフィニッシュでラムが気になりだした僕みたいな人いませんか? どちらも楽しめる欲張りなバー、ここにあります。
Mana6u 0 — Google review
일본, 〒604-8017 Kyoto, Nakagyo Ward, 光ビル, 木屋町三条下る材木町188-3•http://rumlovers.net/•+81 75-221-1721•Tips and more reviews for Rum And Whisky

17Shishin Samurai Restaurant Golden Temple

4.9
(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음식점
시신 사무라이 레스토랑 골든 템플은 진정한 일본 식사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소유자의 사무라이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은 메뉴에 분명히 드러나며, 실속 있는 사무라이 버거와 풍미 가득한 쿠스쿠스 샐러드와 같은 하이라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장식은 진품 예술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어 일본의 역사적인 사무라이 시대에 대한 몰입형 여행을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메뉴 전체가 맛있었어요. 모든 접시에는 고유한 역사가 담겨 있는데, 웨이터가 주문을 하면서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생선은 완벽하게 준비되었고 날것이며 맛있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완전히 편안하고 식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입니다. 킨카쿠지를 방문한 후 완전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whole menu was delicious. Every single plate had its own history, which the waiter very kindly explained to us as she brought the orders. The fish was perfectly prepared, raw and delicious. The presentation was outstanding. The atmosphere is totally relaxed and ideal for taking a time while eating. Totally recommended for after our visit to the Kinkakuji.
Ange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황금 사원과 정말 가까운 사랑스러운 장소! 놀라운 경험, 전통 사무라이 요리, 교토에서 꼭 봐야 할 음식 (원문) Lovely place, really close to the golden temple! Amazing experience, tradicional samurai dishes, definitely a must see in Kyoto
Alber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재미 있고 열정적이며 유창한 영어와 약간의 중국어를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식사 환경이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餐點很棒很好吃!老闆很風趣熱情,會說流利的英語及些許中文。整體用餐環境很棒價位也合理,非常推薦!
林柏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먹고 쉬기 딱 좋은 곳! 식사는 훌륭했고 분위기는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꽤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식사 가격은 꽤 합리적이며 사무라이 점심 식사당 1500엔(세금 포함)을 지불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영어도 잘 구사했습니다. ;) (원문) A perfect place to to eat and rest for lunch! The meal was excellent and the atmosphere was quiet and peaceful... A pretty good moment. Meal prices a pretty reasonable we paid 1500yen (w tax) for each Samurai lunch, and the staff was cool and gentle with a very good English ;)
M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아주 좋은 가격의 절묘한 음식, 진정한 감각적 경험, 그 음식은 당신을 가장 오래된 교토로 안내합니다. 맛있는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fabulosa! Comida exquisita a muy buen precio, toda una experiencia de sentidos, su comida te traslada al kyoto más ancestral. Además opción vegetariana deliciosa :) Muy amables y atentos, ¡Volveremos seguro!
Munt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신 사무라이 레스토랑 긴카쿠지점 설마의 인도로 이치의 가게에 와 버렸습니다. 최고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감사. 요리도 비건 글루텐 프리 대응 튀김 등 아토피가 있는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원문) 士心 サムライレストラン 金閣寺店 まさかのお導きで 此方のお店に来てしまいました。 最高のおもてなしを受けました。 感謝。 料理も ビーガン グルテンフリー対応の揚げ物など アトピー持ちの私には助かります。
NORIMITSU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각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 장소를 찾고 있을 때 이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독특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했습니다(점심 세트 메뉴의 경우 약 US$23).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주인 Tomonari가 우리에게 사무라이 유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 장소를 시도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Chanced upon this gem when I was looking for a lunch venue near Kinkaku-ji. Food was very unique yet affordable (about US$23 for a lunch set menu). Service was great - the owner Tomonari showed us some samurai relics. Highly recommend people to give this place a try!
Lbllou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다양한 선택이 점심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웨이터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사무라이 문화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었습니다. 내가 그 지역에 다시 온다면 나는 꼭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원문) Superb food and a great selection included in the lunch menu. The waiter speaks fluent English, and even taught us about samurai culture. If I'm in the area again, I will absolutely come back here.
Alex G — Google review
31-16, Kita Ward, Kyoto, 603-8375, 일본•+81 75-205-1688•Tips and more reviews for Shishin Samurai Restaurant Golden Temple

18준세이

4.1
(2263)
•
4.0
(296)
•
Mentioned on 
 
$$$$expensive
두부 요리 전문점
일본 지역 음식점
일본 음식점
준세이는 역사적인 에도 시대의 의학교에 위치한 전통적인 레스토랑으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남젠지 사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멋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준세이의 대표 요리는 유두부로, 신중하게 선택된 일본 대두로 만들어지며, 그들의 독점 유두부 소스와 함께 제공되어 대두의 자연스러운 맛과 두부의 단맛을 강조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맛있는 두부요리집입니다. 두부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들게 만듭니다. 오래된 전통의 식당답게 고즈넉이 잘 정돈된 느씸의 내부와 정원을 가지고 있어 식사 후에도 짧게 걸어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Brian J — Google review
교토의 유명한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1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난젠지 입구 주차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에도 시대에 지어진 건물 난젠지 쥰세이의 주요 메뉴는 교토산 콩으로 만든 두부요리가 유명하다. 유도후(湯豆腐): 두부를 물에 데친 요리로, 교토의 대표적인 음식 유바(湯葉): 두유의 표면에 생기는 얇은 막으로 만든 요리 가이세키 요리: 계절 식재료를 사용한 정통 일본 코스요리. 3,000엔에서 20,000엔대 가격이며 예약을 해야 한다.
Jun 2 — Google review
교토의 오래된 두부요리 전문점. 유바라는 저 얇은 막(?)을 먹기위해 방문. 제게 딱히 맛있진않아요ㅋㅋ 간장에 찍어먹어야 하는 슴슴한 맛 나머지 전채요리, 튀김, 두부된장꼬치구이, 밥 등등이 나오는데 잘먹었습니다 식당이 예쁜정원이 있는데 식사후 둘러보기 좋아요
Jmj — Google review
음식이 정갈하다는게 이런 거구나 싶은 식당 두부 먹어봐야 얼마나 배부르겠냐 싶었지만 진심 끊임 없이 음식이 나오니 초반에 너무 배 채우지 않는게 좋음. 식당 안이 넓고 정원을 잘 꾸며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유바와 튀김이 맛있었음 웨이팅은 식당 바로 옆의 가게를 구경하거나 그 안쪽 대기석에서 가능하니 참고
J C — Google review
유키코스로 먹었습니다. 독특한 두부요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식당 입구부터 들어가면 잘 꾸며진 정원과 깔끔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Hanvisa K — Google review
점내는 교토관광지만큼 잘되어있고 멋있음 그러나 두부요리는 내입맛에는 너무 싱겁다 그리고 느끼하다. 두부김치가 생각남 맹물에 두부삶아먹는 느낌^^ 한국인 입맛엔 별류가타용
잉잉잉 — Google review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코스를 시켰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이상호 — Google review
온라인 예약하고 5시에 방문 했습니다. 둘이서 하나코스 탕두부랑 유바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밥도 맛있었구요. 그리고 정원!!!! 은각사관람, 철학의길 산책, 난넨지 수로각들러 준세이에서 식사 했는데 많이 걸었지만 잘꾸며진 정원을 보며 식사하는 시간이 좋아서 교토에서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켈리 — Google review
60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http://www.to-fu.co.jp/news/409/•+81 75-761-2311•Tips and more reviews for 준세이

19츠지리

4.4
(2601)
•
4.5
(2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차 전문점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일본에 있을 때, 기온 본점의 츠지리 찻집 방문은 말차 애호가에게 필수입니다. 이 세련된 찻집과 선물 가게는 말차 맛의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특히 맛있는 재료인 말차 파운드 케이크, 팥소, 모찌가 층을 이루는 유명한 말차 소프트 서브 파르페가 있습니다.
특선 츠지리 파르페 1694엔, 츠지리 아이스크림(+말차) 1590엔 주문. 보기에 굉장히 이쁘다. 말차의 씁쓸한 맛은 강하지 않다. 그래서 말차맛이 약하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 메뉴를 직원분께서 가져다 주시면서 무언가 딱딱해지니 빨리 드시라고 해주셨는데 앞부분을 제대로 못들어서 일단 파르페부터 빨리 해치웠다. 근데 파르페에도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서 츠지리 아이스크림 말고 다른것을 같이 주문하길 추천한다. 파르페와 녹차 아이스크림을 주문해서 3284엔. 현재 행사? 로 현금 계산하면 60엔인가 할인 되는데 아쉽게도 현금이 모자라 카드로 계산했다. 교토에 말차, 녹차 먹으러 온거라 일단 만족하지만 비싸긴 하다 🥲
마늘맨ニンニクマン — Google review
말차 녹차 종류 좋아하시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교토역에도 분점이 있긴합니다만 말차 아이스크림 테이크 아웃은 본점만 가능해요. 그리고 제품도 본점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말차 기념품을 사실거라면 여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지로 가지 않으시다면 여기서 기념품을 사시는게 좋겠네요. 저는 우지를 방문 했기 때문에 여기서 말차 파르페만 먹고 지나왔습니다. 대기가 없다면 위층에 올라가서 디저트 먹고 오는 것 추천드려요. 다만 파르페가 조금 취향을 탈 수 있긴합니다. 저는 맛있게 먹고 왔어요. 직원분들은 일본인이고 젊은 분은 영어도 가능하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H B — Google review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들려본 곳. 말차맛이 엄청 진하다거나 또는 엄청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디스플레이는 이쁘게 나옴. 교토에 왔다면 상징적으로라도 들려볼 만한 장소.
Funny L — Google review
말차/호지차/단팥 디저트를 먹으러 한번쯤은 와볼만하지만, 정말 비싸요. 파르페는 예쁘지만 한천과 커피젤리가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별로였어요..
MinJoo K — Google review
교토의 전통 말차디저트를 이곳에서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1인1메뉴가 필수이며 말차베이스의 모든 디저트 총망라! 앙미츠.파르페.말차.와라비모찌까지.
MS H — Google review
말차가 요즘 유행이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가게들과 크게 말차 맛의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당고 먹으러 갈래욯,,
김행지기 — Google review
1층에서는 선물/기념품용의 제품 판매와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나 라떼를 판다. 2층가면 파르페 주문해서 먹고 갈 수 있다. QR코드 찍고 주문하면 돼서 외국인이어도 쉽게 주문가능하다. 파르페는 당연히 단 맛을 기대하고 주문한거긴하지만 내 취향의 단 맛이 아니었다. 심지어는 약간의 불쾌한 맛도 조금 있었다. 맛있었으면 1층에서 기념으로 몇 개 사갔을것같은데 아쉽다.
김용철 — Google review
간판 메뉴인 파르페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그러나 양이 넘 많았다. 양 줄여주고 가격을 좀 내려주면 좋겠지만..
완사마 어 — Google review
573-3 Gionmachi Minami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4, 일본•https://www.giontsujiri.co.jp/store/saryotsujiri-honten/•+81 75-561-2257•Tips and more reviews for 츠지리

20카기젠 요시후사 시조본점

4.4
(1913)
•
4.5
(240)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식 제과점
선물 가게
차 전문점
가기젠 요시후사 시조 본점은 교토 기온의 게이샤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디저트 가게입니다. 1700년대 초에 설립되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인 미나미자와 료테이에 전통 일본 과자를 제공해왔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디저트 중 하나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국수 모양의 진미인 쿠즈키리로, 갈색 설탕 시럽에 담가 먹습니다.
23.03.05 방문 타베로그에서 디저트 가게 순위로 상위권이길래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은 점심시간 즈음이었는데 대충 10분 정도 기다렸구요 대기번호표 발급을 위한 태블릿 PC가 있어서 그걸로 뽑았어요 내부를 들어가보니 여기도 교토 정취를 안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조경을 꾸며놓았습니다. 맨 처음 들어가면 따뜻한 말차와 설탕과자를 내놓습니다. 저는 말차와 와라비모찌를 주문했는데, 쿠츠키리라고 넙적당면 같은거에 설탕물 찍어먹는 교토 전통 디저트를 대부분 주문하더군요. 그리고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이 오는 디저트 가게인 것을 보면 전통적인 디저트 가게 중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와라비모찌의 식감은 처음엔 인절미떡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곤약같은 식감도 나고 설탕물 시럽같은걸 뿌려 먹으니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점심 드시고 기온거리 돌다가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foodarchive_sj
웃는남자 — Google review
칡가루를 물에 개어 곤약이나 묵처럼 굳힌 후 당면처럼 잘라 흑당에 찍어먹는 쿠즈키리(Kuzukiri)를 취급하는 전통 감미점이다.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오시고 현지인들은 다른 메뉴보다는 대부분 쿠즈키리를 드시는 것 같다. 메뉴를 시키면 첫 접시에 설탕과자를 내놓는데 입 안에 넣으면 스윽 하고 훝어져 버리면서 엄청난 단맛을 내뿜어서 앞의 찻잔을 들게 만든다 쿠즈키리는 목넘김이 느낌이 좋은데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고 양도 많아서 거의 그냥 끼니로 국수 먹는 기분이었다. 단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함께 나오는 소금절임과 같이 먹으면 단짠단짠해서 먹을 만하다.
Rattles I — Google review
20-30분 정도 대기하다 들어갔습니다. 와라비모찌와 쿠즈키리/쿠로미츠를 주문했습니다. 와라비모찌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하고 맛있구요, 쿠즈키리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더운 날이었기에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ᄋᄋᄋ — Google review
미즈요캉 맛있다 차도 맛있다 화과자는맛은 쉽지않음(일본인들은 조아할듯 안 익숙해서 그럼) 사진찍기는 좋고 무슨 국수같은 디저트 시원하고 맛있는데 ㄹㅇ 배부르니까 웬만하면 둘이 나눠드세요 그냥 밥 양임 디저트 양 아님,,,
집가고싶다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박미영 — Google review
갠적으로 흑당보다는 백당이 깔끔해서 좋은듯
무규규 — Google review
저 이상한 국수를 많이 먹더라구요. 근데 디저트라기엔 양이 좀많은? 느낌. 당면같은거를 흑당시럽에 찍어먹어요.
최석원 — Google review
평일에 방문했고 2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참고로 카페는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고 직원이 인원수 물어보고 자리나면 안내해줍니다 현지인이 거의 대다수였고 전통음식인 쿠즈키리를 대부분 먹고 있었어요
Cherry — Google review
264 Gionmachi Kitagawa,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3, 일본•http://www.kagizen.co.jp/•+81 75-561-181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기젠 요시후사 시조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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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키쿠노이 로안

4.3
(454)
•
4.5
(190)
•
Mentioned on 
 
$$$$affordable
가이세키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교토에 가면, 키쿠노이 로안에서의 가이세키 점심은 필수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을 제공합니다. 다코스 요리는 계절의 맛과 지역 재료로 창의적으로 준비된 요리를 선보이며, 모두 우아하게 제공됩니다. 오리 간 파테, 전복, 성게, 참치, 오징어 등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사케와 함께하는 식사 경험은 특별합니다.
키쿠노이는 기대하는만큼의 일본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매번 방문할 때 고려하게 되는 식당입니다. - 개인적으로 외국인에게 호불호가 있는 음식에 대해서도 선택지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어를 오늘 코스에서 빼는건 조금 마이너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은어는 개인적으로 쓴맛 때문에 선호까지는 아니지만(다만 머리를 제외하면 매우 맛있음)갯장어가 약간 기름진 맛이 있기 때문에 쓴맛이 들어간 생선구이가 코스 전체로는 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K — Google review
일본 카이세키. 사시미, 쿄토비프, 크랩, 장어, 거의 모든 종류의 일식이 코스로 나옵니다. 물론 소량씩. 제철음식이라 좋구요. 하지만 미슐랭 2스타라고 하기엔 살짝 음식에 대한 철학이나 조확 부족해 보입니다. 어울리는 사케가 많아 좋습니다 ㅣ.
TaeHyoung K — Google review
가격이 일단 좋고 음식은 더할나위없다. 외국인이 예약할경우는 일본에서 투숙하고있는 호텔의 컨시어지를 통해서 연락을 해야 예약을 받아준다.
I S — Google review
우연히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점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세요 다음에 저녁에도 가보고 싶어요
Jay K — Google review
미슐랭 식당을 런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Y4,500의 메뉴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홈페이지가 있어 가게에 문의했습니다. 외국인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음식은 심플하지만 기본기가 좋고 다 먹고나면 배가 부르지만 속이 편안합니다.
Yogurt — Google review
근처에 갔을 때 점심으로 가이세키요리를 맛보기에 괜찮은 곳. 음식도 괜찮으나 공간의 특별함이 주는 감성이 특히 좋은 곳. 꽤나 넓은 독립된 방에서 대접을 받을 수 있다. 초반에 다양한 애피타이저가 도시락처럼 나오는데 어란을 오징어로 싸서 젤리처럼 만든 메뉴, 해독알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연어초밥은 다소 인스턴트스러워서 아쉬웠다. 좀 느끼한 방어회를 쓴맛이 강한 무와 곁들여 먹는 음식도 좋다. 이곳의 베스트 메뉴는 솥밥인데 연어알을 못먹는다고 하니 장어로 특별히 솥밥을 준비해 주었다. 솥밥은 밥의 퀄러티나 장어맛이 녹아든 것이나 보통 정성이 아닌 듯. 남으면 예쁘게 포장까지 해준다.
W P — Google review
교토의 가이세키를 런치타임에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응대가 좋았어요! 한달에 한번씩 재료의 주재가 바뀐다고 하니 예약시 잘 문의하는게 좋겠습니다.
미정미정 — Google review
일본 교토의 전통 가이세키를 약간은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MARK O — Google review
일본, 〒600-8012 Kyoto, Shimogyo Ward, 四条下る斎藤町118•https://kikunoi.jp/restaurant/roan.html•+81 75-361-5580•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쿠노이 로안

22텐류지 시게쓰

4.6
(515)
•
4.5
(181)
•
Mentioned on 
 
$$$$expensiv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텐류지 사원의 고요한 환경에 위치한 시게츠는 평화로운 정원 환경에서 정액제 식사를 제공하는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이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은 교토의 유명한 두부와 채소를 선보이며, 전체적이고 평화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호박, 해조류, 버섯, 두부와 같은 지역 농산물을 강조한 아름답게 제공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채식 및 비건 옵션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단순한 우아함은 그 배경에 있는 선불교를 반영합니다.
눈도 입도 즐거웠던 곳. 야채만으로도 충분히 아쉽지않은 식사. 물론 쭈그리고 않아 다리는 좀 불편했습니다만.. 그런 분들을 위해 낮은 의자도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절밥인데 맥주와 함께 하려니 좀 낯설긴 했습니다만. 식사 후 꽃이 활짝 핀 공원을 둘러보고 대나무 숲 길을 걸으니 쑥 내려가는 느낌!! 비싼 경요리, 가이세키 보다 이게 더 좋네요..^^
SangHwang L — Google review
일본두부요리를 한 번 먹어보겠다 하시면 대추천 대부분 처음 먹어보는 맛. 위치는 텐류지내에있으니 티켓사고 들어가야함 티케 오백엔.정식 삼천엔!
이승준 — Google review
Shigetsu 교토는 많은 요리 전통의 발상지이며 그중에는 선불교의 가르침에서 유래 한 스타일 인 쇼진 요리가 있습니다. 주홍색 옻칠을 한 나무 쟁반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선불교의 린자이 학교의 사원 인 텐류지의 공식 서비스 프로토콜이되었습니다. Shigetsu의 제품은 제철 야채의 관대 한 도움이 특징입니다. 고마도후는 이 집의 표준 요리입니다.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인 소겐치테이엔 정원(Sogenchiteien Garden)에서 식후 산책을 즐겨보세요.
김우성 — Google review
정갈한 밥상 흔치않은 체험
Hyuk A — Google review
코로나 끝나고 다같이들 갑시다
Dragon C — Google review
사람진짜너무많음..
시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온 이후로 먹어본 가장 놀라운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전통 불교 비건 음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음식이었는데, 푸짐한 접시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녹차 모찌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음식이었고, 육수와 된장 가지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습니다. 좌석과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가야 합니다! 채식주의자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놓칠 수 없는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incredible meals I had since I have been in Japan. This was peak traditional Buddhist vegan food, with ample plates and clearly handmade with love. The green tea mochi is something I will dream about for a long time and the broth and the miso aubergine… everything was phenomenal. Also unique seating and experience. You must book in advance and get there on time! But an unmissable food experience for veggies and non alike
Sask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류지 정원에서 최고의 선(禪)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가장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는 하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두부, 콩, 참깨 등 다양한 두부를 맛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지역의 특산품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채식 불교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 코스를 드시고 싶다면 특히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Had the pleasure of having one of the most zen dining experiences in the garden of Tenryu-ji temple. We ordered the Hana course which offered the most variety. We tried an assortment of tofus (bean curd, soy, sesame etc.) Each dish show-cased their local specialty with meticulous presentation. W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those who want to try vegetarian Buddhist cuisine. All dishes were delicious! Reservations are essential especially if you want to try the Hana course.
Alissa L — Google review
6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www.tenryuji.com/shigetsu/•+81 75-882-9725•Tips and more reviews for 텐류지 시게쓰

23AIN SOPH. Journey KYOTO

4.4
(942)
•
4.5
(178)
•
Mentioned on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AIN SOPH. Journey는 2018년에 문을 연 교토의 매력적인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도쿄 신주쿠를 포함하여 일본 전역에 자매 레스토랑을 둔 잘 확립된 체인의 일원으로서, 이 식당은 모든 사람이 비건 요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소고기와 치킨 버거, 푹신한 과일 토핑 팬케이크, 타코 라이스와 같은 퓨전 요리 등 맛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지나다니다가 ‘글루텐 프리’ 팬케익 간판을 보고 들어온 맛과 건강 모두 챙기는 듯한 비건 레스토랑&카페네요☺️ 예쁜 데코는 기본 탑재, 식사 디저트 메뉴는 물론이고 샹그리아가 정말 새콤하면서 농도도 알맞달까요... 모든 메뉴와 음료 밸런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강추 합니다!!
Janghong M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점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일본어 못하는데도 주문 잘 할 수 있었어요! 디저트도 맛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요👍 1인1메뉴니까 참고하세요!
예진 — Google review
1점도 애깹다 반죽도 노 신선 아이스크림도 쏘주 맛 빵은 찔겨 1/3은 남겨따 이러케 남긴거 쳐음!!
김진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파트너는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 비건 레스토랑을 찾은 건 정말 최고였어요! 둘 다 음식과 디저트를 한 입 한 입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두부 커틀릿 버거와 수제 콜라를 주문했고, 파트너는 버거와 수제 진저 소다를 주문했어요. 감자튀김도 둘 다 먹었는데 겉은 바삭바삭했어요. 디저트로 맛있는 팬케이크도 나눠 먹었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오랫동안 먹어본 비건 음식 중 최고였어요. 교토에 계시면서 고기 없는 식사를 찾으신다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 11/10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y partner has a dairy allergy and finding this vegan spot was an absolute win! We both savored every bite of our meals and dessert. I ordered the soy cutlet burger and hand crafted cola, he ordered the burger and hand crafted ginger soda. We both had fries too which were perfectly crispy on the outside. We also shared the heavenly pancakes for dessert. The service was awesome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This is one of the best vegan meals I’ve had in a long time. If you’re in Kyoto, looking for a meatless meal this is a hidden gem 💎. 11/10 we will go back if we can!
Chelse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IN SOPH. Journey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전부 비건이에요. 치즈버거가 특히 맛있었어요. 풍미가 훌륭했고, 꽤 괜찮은 식물성 버거였어요. 수제 소다도 맛있었고, 식사와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제가 정말 생각나는 건 팬케이크예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팬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정말 폭신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할 수 있죠. 팬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다시 갈 것 같아요. 의심할 여지 없이요. (원문) AIN SOPH. Journey is a place that I really enjoyed, and it's all vegan. The cheeseburger was a highlight- it had great flavor and was a pretty solid plant-based burger. The home made soda were also nice and complemented the meal well. But what I'll really be thinking about are the pancakes. Honestly, they wer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y were super fluffy and just delicious. They're definitely what sets the place apart. I'd go back for those pancakes alone, no question.
Caleb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멋진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많아요. 제가 지금까지 가본 비건 레스토랑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특히 간장 튀김은 강력 추천합니다.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아서 웹사이트에는 예약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지만, 그냥 들어가도 돼요! 100%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점심과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도쿄 레스토랑에도 갔는데, 비슷한 분위기지만 나름의 특색이 있어요 :) (원문) Amazing vegan spot in Kyoto, with plenty of gluten free options. Probably one of the best vegan spots I’ve visited so far. Staff are friendly and food is unreal - recommend the fried soy pieces. They no longer accept bookings so although the website says no availability, you can just walk in! 100% worth trying! We went for lunch and dinner!! And also went to the Tokyo restaurant, quite similar but also has its own touches :)
Natash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중심가에서 정말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치즈버거, 커틀릿,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치즈버거와 팬케이크는 정말 끝내줬어요!! 커틀릿은 아마 다시는 안 먹을 것 같지만,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great vegan food in the heart of Kyoto! We got here right when it opened and were able to get seated right away. We got the cheese burger, cutlets, and pancakes - the cheese burger and pancakes were insanely good!! We probably wouldn’t get the cutlets again, but they were fun to try!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Roshn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번화가 한가운데 있는 작은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리플 치즈버거를 추천합니다. 꽤 맛있었지만 핫소스를 곁들여 주문해야 했습니다. 야채 커틀릿 플래터도 꽤 맛있었습니다. 위층에 앉았는데 아늑했지만 꽤 더웠습니다. (원문) Small vegan restaurant in the middle of busy area of Kyoto. Recommend the Ripple cheeseburger - it was quite tasty but we needed to order some hot sauce with it. The veg cutlet platter was also quite good. We sat upstairs which was cozy but was quite hot.
A M — Google review
538-6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https://www.ain-soph.jp/journey-kyoto•Tips and more reviews for AIN SOPH. Journey KYOTO

24효테이 본점

4.2
(772)
•
4.0
(158)
•
Mentioned on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음식점
효테이는 교토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약 200년 전에 설립되어 난젠지 사원 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미슐랭 3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간결함과 맛의 순수성에 중점을 둔 가이세키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는 아사가유(아침 쌀죽)로, 깊은 맛으로 외국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여유없이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았지만 정성스럽게 끓인 흰쌀죽은 매우 훌륭했다!!
Lauren L — Google review
이번 교토여행 음식중 최고. 흰죽을 비롯한 모든 반찬이 맛있습니다. 한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습니다
Kanghaeng L — Google review
아침 죽 조식이 유명한 효테이. 반숙계란도 일품. 아니 처음 들어가는 입구부터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까지 모두 만족 스러웠던 아침. 점심 가이세키도 매우 좋았었습니다.
정지원 — Google review
효테이는 가이세키 음식으로 유명한 역사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미슐랭 3스타를 받은것으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가이세키 음식이 너무 비싸 부담스러운 분들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조식메뉴 '아사가유'를 예약해 먹을 수 있으나, 저는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메뉴라며, 예약을 받지 않아서 구경도 못했네요. ㅠㅠ 다음에 와이프와 함께 온다면 특별한 여행에서 꼭한번 예약해서 경험해 보고픈 레스토랑 입니다. 일본어 전화통화가 가능한 분들은 전화로 예약하세요. 아쉬운 마음에 지나며 둘러보고 찍은 사진들을 첨부 합니다. ^^;
뿡핑룡아빠 — Google review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식사에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사케도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Jiyong J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저녁은 먹을만했습니다. 미슐랭 3스타지만 예약은 3일전에 할수있을만큼 쉬웠던거같아요. 조용한분위기에 맛있는 저녁이었어요. 화려한 맛의 중점을 둔 음식이 아니여서 아무래도 호불호는 있을거같네요.
Wood G — Google review
미슐랭 쓰리스타 효테이의 분점. 아침죽 가이세키로 유명세. 예약 필요.
이종호 — Google review
• 주 메뉴 : 쿄카이세키 요리 • 특징 : 170년 전통의 식당. 미슐랭 평가 3스타 급. • 위치 : 난젠지 입구 • 여는 시간 : 08:00~19:30.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나오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 효데이(瓢亭)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 중 하나인 효데이는 400년의 전통을 간직한 미슐랭 별세개를 받은 가이세키요리점이다. 京都府京都市左京区南禅寺草川町35 +81-75-771-4116 / 35 Kusagawa-cho, Nanzenji, Sakyo-ku, Kyoto 대표메뉴 : 가이세키요리 영업시간 : 11:00-21:00 / 여름조식 08:00-10:00 음식가격 : 5,000엔 이상 [출처] [교통여행Ⅱ] 1074년의 수도! 교토맛집 정리중(2017/12/14 목요일)|작성자 일신
김우성 — Google review
35 Nanzenji Kusakawacho, Sakyo Ward, Kyoto, 606-8437, 일본•http://hyotei.co.jp/•+81 75-771-4116•Tips and more reviews for 효테이 본점

25비브리오틱 헬로 카페

4.1
(1276)
•
4.0
(11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카페 비블리오틱 헬로는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책 애호가가 소유한 트렌디한 커피숍으로, 교토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는 무성한 녹지로 장식되어 있으며, 벽은 방대한 책 컬렉션으로 가득 차 있어 아늑한 도서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카페는 맛있는 고급 가벼운 스낵과 초콜릿 아몬드 크루아상, 딸기 타르트, 수플레 치즈케이크 등 인상적인 페이스트리 선택을 제공합니다.
커피 맛있고 매장내 인테리어나 분위기 직원분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운이 좋은 날인지 손님분과 어쩌다 대화도 나눴던 기억인데 굉장히 착하셨어요.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하고 1층 좌석은 많지만 2층 좌석은 두자리뿐이니 2층원하시면 오픈전에 가보세요.
ZzanO — Google review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였어요 커피도 맛있음.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Doeun K — Google review
교토 회사 많은 동네 골목에 있는 카페. 식물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을 듯. 난 너무 좋았음. 분위기 ㄱㅊ 식물도 겨울인데도 잘 살아있었음
YOO S — Google review
베리베리 친절하고 맛있어요. 좀비싸긴한데 타르트 개꿀맛. 시간못맞추면 웨이팅있어요.
최석원 — Google review
예쁜 북카페. 커피 잡지에도 여러번 나온 교토의 아주 예쁜 카페다.. 외관도 예쁘고 내부도 예쁘다. 무엇보다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는 신선한 맛이다. 여기서 교토 커피 잡지도 보고 커피 마시며 여유를 즐기다가 왔다.
Sunny K — Google review
조경이 멋나다 바스크 치즈케익이 정말 난 좋았다. 주문을 받아준사람은 정말 분위기가 멋지다고 생각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쇼핑몰하시는 사장님들이 멋진카페를 잘 찾는 것 같다. 몰래 촬영중이였다. 조금 거슬리긴했지만
Siaoffice A — Google review
음식의 맛도 좋았지만 친절함에 더 놀랬다.
Byunghyun C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들어왔다. 그런데 공간이 너무 멋져서 나갈 수 없었다. 아쉽게 빵은 못먹었지만 여행 마지막날 보물같은 곳을 찾은 기분이다.
Binna K — Google review
650 Seimeicho, Nakagyo Ward, Kyoto, 604-0951, 일본•https://cafe-hello.jp/•+81 75-231-8625•Tips and more reviews for 비브리오틱 헬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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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CHOICE

4.2
(572)
•
4.0
(117)
•
Mentioned on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무글루텐 레스토랑
도시에서 저렴하고 현대적인 비건 옵션을 찾고 있다면, CHOICE는 꼭 가봐야 할 좋은 장소입니다. 카와라마치와 같은 인기 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고평가된 식당은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요리에 중점을 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수제 비건 치즈인 FROMAGE는 타코 샐러드와 피자와 같은 다양한 메뉴에 독특한 매력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고기 프리 카페입니다. 위층에 있는 의사가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매장에 있는 책자에는 건강에 대한 지식도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침 메뉴로는 글루텐 프리 머핀과 비건 에그 버거가 있습니다. 비건 에그는 콩 맛이 나고, 소스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 맛이 납니다(하지만 가게에서 꿀을 안 쓰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샐러드는 채소 종류가 좀 더 풍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버거 번은 퍽퍽하지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머핀은 쌀 향이 살짝 나는 단단한 찐 케이크 같은 맛입니다.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두유 라떼는 맛이 좀 묽어서 잘 안 섞입니다. 다시 온다면 아마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나무와 검은색 톤으로 되어 있어 유럽 시골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절합니다. 보기 드문 글루텐 프리 카페입니다. 다시 지나가게 된다면 점심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無麩無奶無肉的咖啡廳,好像是樓上醫生開的店,店裡的書籍也介紹許多健康的知識。 早餐的選項有無麩鬆餅跟vegan egg漢堡,vegan egg吃起來像是豆類,醬吃起來像蜂蜜芥末醬(不過店家不用蜂蜜,所以很好奇到底是怎麼做的),沙拉如果菜的種類可以豐富一點就好,沙拉醬酸甜,漢堡的麵包體吃起來很有口感,部會乾柴;鬆餅吃起來就偏像硬一點的蒸糕,帶有一點點米香,我蠻喜歡的。 豆漿拿鐵喝起來蠻稀的,覺得不太融合,如果再來的話我應該不會點。 店內用木質跟黑色調,很有歐洲鄉村感,很舒服的氛圍,價格雖然偏高,不過對於飲食過敏的人很友善,是很難得的無麩咖啡館,如果再經過會想嘗試看看午餐菜單~
Sally H — Google review
밥먹고 가까워서 생각없이 들렸는데 글루텐 프리 음식점인듯 하다. 초콜렛 케익과 커피를 먹었는데 맛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아주 친절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음. 쉬다가기 좋은편
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가격이나 양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후기를 몇 개 봤는데, 글루텐 프리 반죽,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그리고 발효 및 숙성 치즈까지 모든 걸 직접 만든다는 걸 꼭 알아두세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비건 치즈 플레이트에는 직접 만든 다양한 치즈가 곁들여져 나오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어요 (캐슈넛 치즈가 제일 맛있었어요)! 양은 적지만, 정말 맛있어요. 남편과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지 않아서 일부러 글루텐 프리 음식을 찾는 편은 아니지만, 저희가 먹은 피자는 지금까지 먹어본 글루텐 프리 반죽 중 최고였어요. 메뉴에 글루텐 프리라고 적혀 있지 않았으면 절대 몰랐을 거예요! 빵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치즈 휠은 테이크아웃으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개별 포장된 테이크아웃 옵션도 있고 (더 큰 사이즈예요), 냉장 보관해야 해요. 어쨌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을 곁들인 아이스크림 한 그릇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저트라서 더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10/10 (원문) We LOVED this place! I saw a few reviews where people weren’t happy with the prices and the portions but you have to understand they make everything from scratch; the gluten free dough, their own ice cream and all their own cheeses, including some that are fermented and aged. We were so impressed! The vegan cheese plate comes with a variety of these delicious cheeses that are house made—all so fresh and tasty (our favorite was the cashew one)! Yes, it’s a tiny portion but it’s worth getting. My husband and I are not gluten-free, and don’t purposely seek out gluten-free foods, but the pizza we got was one of the best gluten-free doughs we have ever had. Had it not said on the menu that this dough was gluten-free I would never have known! I have to believe that they put a lot of time and effort into perfecting that bread! You can buy some of their cheese wheels to go, as they do have grab and go options (they’re bigger) that are wrapped individually, but they need to be refrigerated. Either way, I highly recommend trying this place out! Oh, and the dessert was really good too! I loved that it had visual appeal vs. just a bowl of ice cream with some fruit.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10/10
Son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비건의 가게에 들었을 때에 소개되어 다녀 왔습니다. 인기의 가게와 들었으므로, 기다리는 것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운좋게 비어있었습니다. 점심 후에 들었으므로, 케이크와 음료를 주문. 호박의 몽블랑, 호박의 단맛 그 자체를 맛볼 수있었습니다 😋 허브티의 베리와의 궁합도 발군! 다음은 식사도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別のヴィーガンのお店に伺った際に紹介され、行ってきました。 人気のお店と伺っていたので、待つ事を覚悟していたのですが、運良く空いていました。 ランチ後に伺ったので、ケーキとドリンクをオーダー。 パンプキンのモンブラン、カボチャの甘さそのものを味わえました😋 ハーブティのベリーとの相性もバツグン! 次はお食事も食べてみ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みな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비건 아침 식사가 특히 맛있는 작은 가게예요. 아침 식사 메뉴는 모두 먹어봤는데,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큼직한 샐러드(드레싱이 최고였어요), 비건 계란 샐러드가 얹힌 롤빵🤤, 그리고 팬케이크까지. 위에 얹어진 초콜릿 스프레드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각 세트에는 맛있는 콘수프도 함께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아름답고 편안한 배경 음악과 흥미로운 책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엄지척! 👍🏼 (원문) Toller kleiner Laden u.a. mit super leckerem glutenfreien, veganen Frühstück. Wir haben alle Frühstücksmenüs ausprobiert und alle sind empfehlenswert - der große Salat (Dressing 1a), wie auch das Brötchen mit veganem Eiersalat 🤤 als auch der Pancake. Die Schokocreme zum letzten ist ein Traum! Zu jedem Set bekommt man auch eine leckere Maissuppe. Das Personal ist zuvorkommend. Es gibt schöne, ruhige Hintergrundmusik und interessante Bücher. Alles in allem ein großer Daumen hoch 👍🏼
Sonj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비건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4독 빼기의 가게에 흥미가 있어, 둘이서 시험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이었기 때문에 마침내 차분하고 넓게 느꼈습니다. 가게의 사람도 미소도 없고 담담하고 있어 왠지 어색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핫 케이크와 스폰지 계열의 과자의 종류는 당연하지 않고, 단술 아이스크림과 호박의 몽블랑을 받았습니다. 둘 다 1000엔 가까이 했습니다. 음,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몽블랑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잘 모르는 맛으로… 자신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 굿 초이스인지 배드 초이스인지는 제쳐두고, 자신에게는 500엔 전후의 보통의 달콤한 쇼트 케이크나 롤 케이크가 맞는구나, 라고 알았던 것만으로 좋았을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特にビーガンというわけでもなく、4毒抜きのお店に興味があり、2人でお試しに訪れました。 夕方だったからやたら落ち着いていて広く感じました。お店の人も笑顔もなく淡々としていて何だか淋しい印象を受けました。 ホットケーキやスポンジ系のお菓子の類は当然なく、甘酒のアイスクリームとカボチャのモンブランを頂きました。どちらも1000円近くしました。 うーん、アイスクリームは美味しいかったかな。でもモンブランは何をたべてるのかよく解らない味で…自分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グッドチョイスかバッドチョイスかはさておき、自分には500円前後の普通の甘いショートケーキやロールケーキが合うんだな、って分かっただけで良かった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Saku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비건 &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이에요. 점심 메뉴도 다양하고요! 피자랑 샐러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피자 크러스트를 정말 완벽하게 구현해냈어요. (원문) Really nice vegan and gluten-free restaurant with many lunch options! I had the pizza and salad. Absolutely delicious! They have truly perfected gluten-free pizza crust.
Shann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멋진 비건 사업을 만들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Choice 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Loved everything that we ordered. Thanks the entire Choice team for creating such a wonderful vegan business and making it easy for people who are making compassionate choices.
Vasundhara K — Google review
鈴木形成外科ビル 1F, 89-1 Ohash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09, 일본•https://hs-choice.com/•+81 75-762-1233•Tips and more reviews for CHOICE

27교토 킷쵸 아라시야마점

4.6
(239)
•
4.5
(103)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고급 일정식 전문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교토 기쵸 아라시야마는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유명하고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원래는 작은 가족 식당이었지만 현재는 미슐랭 3스타를 획득했습니다. 10코스 식사는 1인당 최소 280달러의 가격으로, 바라쿠다 스시와 식초 젤리와 함께 제공되는 삶은 푸른 게와 같은 인기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인 다다미 방에서 여유로운 일본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일본요릿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1인당 12만엔의 가격이었기 때문에 사실 기대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했지만, 그 걱정을 할 필요 없고, 어머니도 인생 최고로 요리로 만족해보셨다고 할 정도로 맛이나 서비스,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큰 마음 먹고 가시는거 이왕이면 대행정에서 식사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사미즈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춘의 식사는, 1기 1회의 특별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의 날, 조약돌의 길을 빠져 길조에 발을 디디면, 여러분이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창업시부터의 「대접하는 마음」이 확실히 계승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리에 안내된 방의 모습은 품격이 있었고, 창 밖에는 정원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놀란 것은 식사의 도중, 임생 대념 불액의 의식을 본뜬 작은 연출이 있었던 것.지금 이 순간만의 특별한 체험. 엄선된 그릇 중 하나 하나도 역사와 미의식을 느꼈습니다. 계절감이 표현된 그릇에 담긴 요리는 바로 일본의 아름다움 그 자체. 여장씨의 섬세한 배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으로 하고 하는」정신 그 자체입니다.필요한 때에 조용히 나타나, 요리나 계절의 이야기를 섞으면서, 결코 밀어붙이지 않는 품위있는 환대. 가격은 결코 싸지는 않지만, 유키 사다이치의 생각을 계승하는 일본 요리의 신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한 번의 방문이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 변화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조화를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立春の食事は、一期一会の特別な体験となりました。 寒い冬の日、石畳の小道を抜けて吉兆に足を踏み入れると、みなさんが暖かい笑顔で出迎え創業時からの「もてなすこころ」が確かに受け継がれていることを感じました。 席に案内されたお部屋のたたずまいは品格があり、窓の外には庭園が広がっていました。料理の数々は、「季節をきわめる匠」の技が光り、一品一品が時間をかけて丁寧に磨かれてきたことを物語っていました。 驚いたのは食事の途中、壬生大念仏厄落としの儀式を模した小さな演出があったこと。今この瞬間だけの特別な体験。 厳選された器の一つひとつにも歴史と美意識を感じました。季節感が表現された器に盛られた料理は、まさに日本の美そのもの。これらのさりげない心配りこそが「吉兆流のあたりまえ」なのでしょう。 女将さんの細やかな気配りは、言葉では表現しきれない「心でもてなす」精神そのものです。必要なときに静かに現れ、料理や季節の話を交えながら、決して押し付けがましくない上品なおもてなし。その一挙手一投足に、時を超えて受け継がれてきた吉兆の精神を見る思いがしました。 お値段は決して安くありませんが、湯木貞一の思いを受け継ぐ日本料理の神髄を体験できる特別な場所です。そこには「受け継ぐこころ」と「もてなすこころ」が時を超えて息づいており、一度の訪問が一生の思い出となりました。また別の季節にも訪れて、変わるものと変わらないものの調和を味わいたいと心から思います。​​​​​​​​​​​​​​​​
Haru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6명이서 개인실에서 식사했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Amazing food and service. We were 6 in a private room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and fine and service was amazing. One of my best meals ever.
Ami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에서 보고 일본 최고봉의 교토 요리라고 하는 것으로 도쿄에서 왔습니다. 진한 맛은 없고, 하나 하나 고집 뽑은 요리에 만족했습니다. 술도 삼키 점심으로 1인 86,000엔이었습니다. (원문) テレビで見て日本最高峰の京料理ということで 東京から来ました。濃い味はなく、ひとつひとつ こだわり抜いたお料理に満足しました。 お酒も呑みランチで1人86,000円でした。
K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거 한번만 방문(숙박은 호시노야 아라시야마) 길조라고 이름이 붙는 가게는 전국에 있습니다만, 역시 이쪽이 최고봉군요.요리의 맛은 물론 「매료시키는 연출」도 있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닌자 호텔에 미야마소 뒤에 출점한 것은 교토 요시조(현재는 폐점) 의외인 곳에서는 세키덴 경영의 「쿠로욘 로얄 호텔」에도 모토요시조가 있었습니다.현재는 호텔의 이름이 바뀌어 요시조도 폐점이 된 것 같습니다. (원문) 過去一回だけ訪問(宿泊は星のや嵐山)吉兆と名のつくお店は全国にありますが、やはりこちらが最高峰ですね。料理の味はもちろん「魅せる演出」もあり印象に残ります(好き嫌いはあると思いますが)洞爺湖のウィンザーホテルに美山荘の後に出店したのは京都吉兆(現在は閉店)意外なところでは関電経営の「くろよんロイヤルホテル」にも本吉兆がありました。現在はホテルの名前が変わり吉兆も閉店になったようですね。
守門おろし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요시조 아라시야마 본점은, 일본 요리의 진수와 환대의 정신을 다한, 바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해 주는 명점입니다. 아라시야마의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하고 상질의 공간은, 도착한 순간부터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 특별한 식사 체험의 시작을 예감시켜 줍니다. 요리는 일품 일품이 예술품처럼 아름답고, 계절의 식재료를 최대한 살린 맛은 바로 일본 요리의 최고봉이라고 부를 수 있는 완성도입니다. 국물의 섬세함, 모듬의 아름다움, 입에 퍼지는 깊은 맛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요리사의 기술과 마음이 느껴지는 훌륭한 체험이었습니다.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과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거리감과 걱정이 인상적입니다. 요리의 설명이나 소작도 세련되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접대 등 중요한 장면에도 자신있게 이용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점내에서는 아라시야마의 풍부한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사계마다 완전히 다른 표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건물의 설비나 정원의 경관도 아름답고, 교토만의 풍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종합적으로, 교토 요시조 아라시야마 본점은 「요리」 「공간」 「대접」의 모두가 최고 레벨로 갖추어진 일본을 대표하는 일류점입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가치있는 것으로 해주는 유일무이의 훌륭한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京都吉兆 嵐山本店は、日本料理の真髄とおもてなしの精神を極めた、まさに特別な時間を提供してくれる名店です。 嵐山の自然に包まれた静かで上質な空間は、到着した瞬間から非日常の雰囲気を感じさせ、特別な食事体験の始まりを予感させてくれます。 料理は一品一品が芸術品のように美しく、季節の食材を最大限に活かした味わいは、まさに日本料理の最高峰と呼べる完成度です。出汁の繊細さ、盛り付けの美しさ、そして口に広がる深い旨味は、すべてが調和しており、料理人の技と心が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接客も非常に丁寧で、過度にならない自然な距離感と心配りが印象的です。料理の説明や所作も洗練されており、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安心して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特別な記念日や接待など、重要な場面にも自信を持って利用できると感じました。 店内からは嵐山の豊かな景色が楽しめ、四季ごとに全く異なる表情を見せてくれるため、どの季節に訪れても新しい感動があります。建物の設えや庭の景観も美しく、京都ならではの風情を存分に味わえる点も魅力です。 総合的に、京都吉兆 嵐山本店は「料理」「空間」「おもてなし」のすべてが最高レベルで揃った、日本を代表する一流店です。特別な日をさらに価値あるものにしてくれる、唯一無二の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Nadi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신선한 현지 재료를 사용한 전통 가이세키 요리입니다. 모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하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신혼여행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아주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그들은 더욱 특별하다고 느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모든 음식은 훌륭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raditional Kaiseki with fresh and local ingredients. All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lso very helpful. We were celebrating our honeymoon and this was a very special dinner. They managed to go out of their way for it to feel even more special.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dish. All the food was splendid and memorable. It's worth the visit if you can afford it.
Luc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치스러운 꽃놀이가 생겼습니다. 정원에있는 벚꽃이 보이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감동했습니다. 요리는 물론 여장님도 훌륭했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贅沢なお花見が出来ました。 お庭にある桜が見える時間によって変化して感動しました。 料理はもちろん女将さん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パンダネコ — Google review
58 Sagatenryuji Susukinobabacho, Ukyo Ward, Kyoto, 616-8385, 일본•https://kyoto-kitcho.com/restaurant/arashiyama/•+81 75-881-110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토 킷쵸 아라시야마점

28헬로돌리

4.3
(373)
•
4.5
(94)
•
Mentioned on 
1 list 
술집
헬로 돌리는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재즈 바로, 재즈 애호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앤티크 가구와 클래식 포스터로 장식된 빈티지한 분위기는 재즈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손님들은 대화에 적합한 볼륨으로 재즈 곡이 흐르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를 즐기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이 없는 평일에 방문. 공연시 연주 무대로 사용되는 창가 자리에 앉아 클래식 재즈와 현대 재즈 등을 두루두루 감상하며 위스키를 마셨으나 위스키 보다는 칵테일쪽이 메인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주류는 간단한 스낵류가 작게 나오며 칵테일은 거의 다 1000엔 언저리의 저렴한 가격대 입니다. 저녁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쉬며 즐기기 좋은 장소인듯.
Suvinon — Google review
재즈 공연은 안헸고, 재즈 LP를 틀어주십니다. 내부 분위기는 좋으나, 담배연기가 깊게 베어 있어 오래 있긴 좀 힘들어요. 전문 위스키바는 아닙니다. 괜찮은 술 추천 받기가 어려웠어요.
올리브 삽 — Google review
재즈 연주는 좋지만 일정이 마음대로~ -__-;;; 옆으로 걸아야 하는 좁은 바이지만 매력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는 멋진 바에요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공연 시간에 맞춰 분위기와 공연을 즐기기위하 방문했어요 입장료를 내고 술도 주문했어요 옆 테이블에서 스믈스믈 다가오는 담배연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재즈 공연이 좋아 참을만했어요 그런데 정시네 시작한 1시간 짜리 공연이20분만에 공연이 끝나고 연주자들이 나가는가에요 당황스러웠지만 연주자가 바뀌나보다... 했는데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잉??? 직원에게 물어보니 예정보다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났답니다 그럼 시간 공지는 뭐하러 하냐고 물었더니 연주자들이 정하는거라 본인들은 모른데요... 아하... 이런일도 있군요... 입장료 받기전에 이런 이야기라도 해 주었으면 배신감이라도 덜 했을텐데...
Horac 3 — Google review
칵테일 한잔 하며 연말을 마무리 했던 곳. 어두컴컴한 바에서 카모 강을 바라보며 기울이는 술잔이 좋았다.
Rami — Google review
아늑한 공간에서 재즈 공연과 함께한 저녁 정말 좋았습니다 20:00시부터 시작되는 재즈 공연 타임에는 1인당 1,050엔의 추가 가격이 부가되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Hyojin L — Google review
담배 냄새가 많이 났지만 공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부연 — Google review
우연히 갔던 곳 교토여행에서 재즈바라니~ 조금(많이)협소하고 흡연하는사람이 바로 옆에 앉을수도 있지만 좋았어요! 단 입장료?같은건 따로 받아요
J — Google review
재즈 라이브 공연 있는 줄 알고 찾아갔는데 시즌(8월??)에만 한다고 하네요.. ㅠㅠ
Sojeong K — Google review
일본, 〒604-8013 Kyoto, Nakagyo Ward, 先斗町, 松本町161-2•https://hello-dolly.webnode.jp/•+81 75-241-1728•Tips and more reviews for 헬로돌리

29KARA-KUSA curry

4.6
(774)
•
5.0
(89)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KARA-KUSA 카레는 교토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한 작지만 인기 있는 다이너입니다. 너무 매운 맛이 아닌 풍부하고 맛있는 카레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인도 퓨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유명한 하프/하프 빨간 치킨과 검은 소고기 카레는 꼭 먹어봐야 할 요리입니다. 손님들은 카운터에 앉아 친절한 셰프가 바로 앞에서 주문을 준비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카레 먹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찾아간 식당입니다. 기대 없이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미슐랭 맛집!! 반반 카레로 소고기,닭고기 카레 정말 추천합니다. 꼬맹는 치즈맛 먹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나지만 추천 할만합니다. 너무 맛있어하며 싹먹었습니다. 교토를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Da L — Google review
교토 마지막 날 밤 먹은 음식이었는데 갑자기 커리 먹고싶어서 급하게 구글맵스로 찾은 집이었는데 인생 커리 만남,, 반반커리 치킨&비프로 꼭 드세요 진짜 맛있어서 접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꼭 드시요,,
Hanbyeol L — Google review
남자 두분이 계신데 안경 쓰신 분은 엄청 친절하시고 안쓰신 분은 엄청 무뚝뚝 합니다. 외국인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주문할 때나 나갈 때 인사는 또 친절한 목소리로 하시더군요. 그냥 성향이 그러신 건지 싫은데 안싫은 척 하시는 건지.. 아무튼 커리는 맛있었습니다. 토핑이 우리가 생각하는 덮밥 형식이 아니어서(딱 밥이랑 소스만 있음) 거의 없다시피 하니 토핑 추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카드결제는 안되는데 알리페이는 됩니다(카카오페이 가능)
장현수 — Google review
다찌석으로만 구성되어 다소 협소하기에 개장 전 대기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직장인들의 맛집느낌이며, 관광객은 보지 못했어요. 반반카레가 유명해서 먹었는데 소고기(갈색)는 맛있는 갈비찜 맛이고 닭고기(빨강)은 매콤한 맛이 더해진 오뚜기 미트볼 맛이예요. 일본에서 정례화된 카레맛이 아니라 경험하기 좋고, 개인적으로는 소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알파카빈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먹어보던 카레는 아니었습니다.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기본 메뉴들이 맛있습니다. 저는 오늘의 메뉴를 시켰었습니다.
PizzaCheck — Google review
저녁때방문함 직원분들친절히 맞이해주심 반반커리주문 와~~~맛있다 속으로외침 카레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구나라는 느끼게해준 카라쿠사커리 다음에 또 방문해서 먹고싶네요^^
즐겁게살자 — Google review
저녁을 먹으려고 근처를 다니던 중 우연찮게 찾은 곳이다. 카레맛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레드와 블랙커리가 유명하다. 두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는 반반 메뉴가 있다. 밥도 맛있고 다양하게 올려 먹을 수 있는 토핑도 매력적인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너무너무 맛있어요!!! 엄청엄청 친절하세요! 옆에 손님들이 사이즈 물어보니까 밥 퍼서 직접 보여주시는 거 보고 감동... 음식 내기 전에 그릇도 데워서 밥이랑 카레 얹어주시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친구랑 둘이서 카레 4 종류 하프하프로 다 골고루 먹어봤는데 다 너무 맛있어요! 아카는 조금 매콤하고 제 입에는 쿠로가 제일 맞는 것 같아요 쿠로 고기 너무너무 부드럽고 짱 맛있어요.... 근데 쿠로만 한 그릇 먹기엔 조금 질릴 것 같아서 하프하프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아차 샐러드도 주문했는데 좀 짜긴 하지만 짱 맛있었어요!!!
마그 — Google review
グラン・ジュール綾小路 248, 247-2 Shinmeicho, Shimogyo Ward, Kyoto, 600-8092,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KARA-KUSA curry

30코에 도넛 교토

3.8
(2250)
•
4.0
(6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도넛 전문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Koé Donuts Kyoto는 미니멀리스트 장식과 신중하게 조달된 상상력이 풍부한 도넛과 커피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장소입니다. 유명 건축가인 켄고 쿠마가 디자인한 초현대적인 인테리어는 머리 위에 572개의 전통적으로 엮인 대나무 바구니로 이루어진 돔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가게 뒤쪽에서 화려한 도넛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유기농 및 지역 조달 재료로 만든 저칼로리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짜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도넛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메리카노 먹규 싶어서 찾아들어온 곳인데 생각보다 도넛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약간 빵 피 자체가 쫀쫀 부들 신기한 식감이였어요 붕어빵 반죽 비슷한데 덜 익힌맛..?? 말로 설명이 안돼요! 저는 앙버터 도넛을 먹었는데도 반죽자체가 맛있는 게 느껴졌는데 기본은 말해모해죠..👏 숙소가 가깝거나 근처 지나갈 일 있음 꼭 들려보세요! 아메리카노도 산미 없고 부드러워서 추천❤️
강경은 — Google review
나가바 유 작품으로 도넛 포장지와 내부 인테리어를 한 도넛 가게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한 도넛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 키친에 넓은 좌석을 가지고 있어 도넛을 즐기며 휴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조병훈 — Google review
니시키 시장 지나다가 잠깐 쉬어갈겸 들렸습니다. 라탄바구니로 천장이 장식된 게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다양한 도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원들은 친절하고 도넛 제작 과정을 모두 볼 수 있게 오픈키친입니다. 말차도넛이랑 오리지널을 먹었는데 둘 다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굳이 일본까지 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공간이 크고 쾌적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김주미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유명한 도넷가게로 옛 식감의 도넛을 다양한 토핑을 올려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도넛만드는 공정을 오픈해 두어 누구든 도넛이 제작되는 과정울 볼 수 있다는 것이고 화장실이 두칸인데 모두 남녀공용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뎌튼 지나가다 한번쯤 들려봄직 합니다.
정윤식 — Google review
도넛 식감은 5가지로 잘 골라야해요. 플러피, 모찌, 베이크드, 올드패션, 크롤러 교토 말차 글레이즈 (모찌) 교토 호지차 초콜릿 (올드패션) 솔티 레몬 슈가 (크롤러) 우지말차라떼 이렇게 주문했어요. 모찌가 쫀득한 식감. 제일 맛있음. 올드패션은 단단하게 파스스 부서짐. 크롤러는 빵에 가까운 식감.
영소지ᅳOSOJI — Google review
인스타 감성으로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넛은 기본과 캬라멜맛을 먹었습니다만 도넛이 식어서 아쉬웠네요. 식으면서 기름짐이 느껴지고 식감도 눅눅했습니다. 쉬어가실분은 추천 그치만 계산 대기줄도 꽤길지만 줄서가면서까지 먹을정도의 맛은 아닌듯합니다. 미스터도넛까진안가고요 . 동네슈퍼선에서 정리가능합니다 그럼 이만 (종이봉투 맨 이였습니다.) よー私は食べ物好きな袋マンだよー まあけっこう美味しかったけど、やっぱりドーナツって暖かい方がいいよなー冷めちゃって食感とか味は惜しかったよ。でも店内はおしゃれ~休憩が必要な方はぜひ行ってみてね~
0.0 # — Google review
도넛은 맛있는데 같이 마실 음료로 Hot우지말차 주문했는데 달달해서 놀랐어요! 사전에 설명을 해서 음료가 달달한데 괜찮냐고 물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솔sol — Google review
일단 인테리어 감성 점수 만점찍고 들어가는데, 도넛과 커피의 조합이 훌륭했다. 카운터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Yoon S — Google review
557番地 Nakanocho, Nakagyo Ward, Kyoto, 604-8042, 일본•https://donuts.koe.com/?utm_source=google&utm_medium=maps&utm_ca…•+81 75-748-1162•Tips and more reviews for 코에 도넛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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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마루큐 코야마엔 니시노토이엔텐

4.3
(784)
•
5.0
(4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차 전문점
상점
차 가게
전통 찻집
丸久小山園西洞院店茶房元庵은 교토에 있는 유명한 찻집으로, 최고 품질의 말차와 맛있는 차로 만든 간식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인기 있는 말차 롤 케이크 세트가 있으며, 가볍고 크리미한 디저트와 함께 센차, 호지차, 현미차 또는 말차 소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토여행 1일차 방문 말차를 좋아한다? 정말 추천하고 꼭 내부에서 차와 디저트를 먹고 차 구매까지하세요. [주문메뉴] - 미야비 말차 - 롤케이크세트(호지차) - 운학/저카페인/야오리..이름이 너무 길어서 모르겠어요. 롤케이크 헛웃음이 날정도로 맛있고 안에 녹차크림 퀄리티가 다른곳이랑 비교안됩니다. 호지차는 그냥 시켜봤는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말차는 미야비라는 제품으로 주문했더니 향부터 다르더라구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내부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료에는 화과자가 같이나오는 구성이 많은데 단품으로도 가능하니깐 꼭 확인하세여. 참고로 말차에 같이나오는 비스킷? 센베에다가 롤케이크 크림과 팥을 올려서 먹으면 완전 맛돌이랍니다 ㅎㅎ 말차구매시에 어떤용도로 사는건지 전달하면 제품도 같이골라주셔서 좋아요. 저는 라떼로도 먹고싶다고 말했더니 상대적으로 고가라인 미야비 이상의 제품들은 어울리지않다고 적합한걸로 골라주셨어요. 말차구매를 안하더라도 롤케이크 꼭 먹고오세요!
샌디치헌터 — Google review
차 구입 시에 설명해주시는 분이 영어가 유창하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호지차 빙수와 달콤한 말차가 니조성 관람 후에 더위를 식히는데 정말 도움이 됬어요. 다양한 차 종류를 판매하고 있어러 일부러라도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J. C — Google review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쁜 카페입니다. 말차는 쓴 맛이 없고 밍밍한 맛이 나요. 음료를 다 마시고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finish?" 라고 물어보시고는 다 마신 잔을 바로 치우셔서 얼른 나가라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냥 나왔네요... 뒤에 대기하는 손님도 없었고 한가한 시간이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윤지수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고.. 말차에 꼭 아이스크림 넣어 드세요! 달달하고 아주 맛있었음🥹 근데 비싸긴 엄청 비쌈..
전재연 — Google review
친구들이랑 갔을 때, 리뷰에 죄다 직원 불친절하다 / 사람 대접 못 받는다. 이래서 걱정하면서 가지말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전혀~ 아니였어요. 운 좋게 다른 직원이셨을 수도 있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친구가 일본어를 못 해서 당황해하면 2번 3번 친절하게 말해주셨고요 영어로도 설명 해주셨어요. 그리고 녹차 꿀맛! 꼭 드셔보시길!
Sora — Google review
녹차빙수가 깔끔한 맛이라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녹차 아이스크림도 말차가 가득해서 꾸덕하고 맛이 좋았어요~~.
Jungin — Google review
백발 점원분 너무 무례했어요. 차에 자부심이 있는 건 이해하지만, 그게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운학이라는 종류의 차를 사는데, 노 라떼만 몇번을 들은 건지 모르겠네요. 차 마시는 방법은 아냐고 몇번을 물어서, “아 이거 선물로 줄 예정이다” 그랬더니, where만 몇 번을 반복하시더라구요. 뭘 말하라는 건지 고민하다가, 코리아라고 했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뒤쪽에서 뭘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그냥 종이백에 툭하고 놓으시던데 나중에 보니 한국어로 적힌 설명서더라구요. 그 뒤로 거의 노려보듯이 몇번을 no latte okay? 이러는데, 제가 이렇게까지 무시당하면서 여기 차를 사야하나 싶다라구요. 솔직히 교토에 말차 파는 곳이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닌데… 30분 걸은 게 아까워서 샀는데, 다음엔 마루큐 코야마엔은 절대 안 들를 것 같네요.
김도경 — Google review
교토에서 말차하면 알아주는 가게입니다 아침 오픈시간에 방문하니 여유롭게 구경 가능했는데 안쪽 정원은 오픈준비로 볼수없었네요 사진촬영은 가능했는데 영상 촬영은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말차아이스크림과 말차음료, 호지차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여태 먹어본 말차아이스크림 중에서 단연 탑클래스의 퀄리티였습니다 특유의 말차 향긋함이 진하게 살아있는데 기분나쁜 특유의 향이 전혀 안나고 질감도 상당히 부드럽고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마르스 — Google review
561 西側 Sanbonishitoincho, Nakagyo Ward, Kyoto, 604-8277, 일본•http://www.marukyu-koyamaen.co.jp/motoan.html•+81 75-223-0909•Tips and more reviews for 마루큐 코야마엔 니시노토이엔텐

32Barcode

4.6
(661)
•
4.5
(38)
•
Mentioned on 
1 list 
$$$$cheap
단란주점
댄스 클럽
Barcode is a popular spot among tourists, where people from different nationalities come together to enjoy drinks and make new friends. The place offers a lively atmosphere with friendly staff who can communicate well in English. While it may get busy later in the evening with long song queues and some management issues, it's recommended to visit earlier for a more relaxed experience.
교토 중심가 펍인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무료로 준것 부터가 너무 좋았다. 물론, 일요일에 가서 손님이 많이 없긴했지만 노래하나로 교토에 온 많은 여행객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한국사람들이면 눈딱감고 강남스타일 한번 부르면 모든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 ㅋㅋ
뚜뚜룹뚭 — Google review
가라오케가 좋은사람은 가볼만하지만 설명처럼 정다운 분위기 모두가 친구가 되는 분위기는 아닌듯
장종훈 — Google review
교토에 자주 가봤지만 이곳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같은 숙소에서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간 곳. 금요일이 제일 핫한 것 같다. 홀은 가라오케같다. 직원에게 노래 신청하고 싶다고 하면 기계를 가져다 준다. 언어별로 잘 나와있는 편. 주류 가격은 500엔부터 시작한다. 생맥주가 500엔이라 나름 가격이 괜찮았다. 혼자 가도 다같이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라 좋은 것 같다. 단점은 흡연구역이 따로 없어서 옷에 담배냄새가 벤다는 것. 다트도 있어서 좋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
Suuus ( — Google review
뒤틀린 간사이의 분위기는 여기에 다 집약한 줄 알았다. 본인은 일본엔 자주 갔으나, 간사이는 그 때 처음으로 간 것이기에 내 편견일지 모르겠다. 어두운 바에 반주기기가 있다. 음료나 주류의 500엔 이상으로 조금 가격이 쎈 편이나, 가라오케를 이용하는 요금이 따로있지 않아서 어찌보면 이득이라면 이득. 단점이자 장점은 내부에서 흡연이 가능한데, 비흡연석의 구분이 없어서 비흡연자는 냄새가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특유의 분위기로 누구나 어울려 놀 수 있어 신기했다.
Park昞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미있는 분위기.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는 조용했는데 그 다음에는 정말 꽉 차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든 시대와 유형의 좋은 노래를 즐기고 있습니다. 음료는 기본 500엔으로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흡연 바이므로 이 점에 유의하세요. (원문) Really fun vibe. Was quiet when we first arrived and then got really packed. Lots of people really enjoying themselves good array of songs from all eras and types. Drinks were well priced at 500yen for basics. The only con is it’s a smoking bar so be aware of this.
Grant P — Google review
한국인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분위기, 맛을 갖춘 최적의 바!!!!
J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멋진 밤을 보냈고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어요. 저는 노래방은 절대 안 가는데, 몇 잔 마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콜로라도에서 온 커플, 캘리포니아에서 온 아만다,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온 두 남자 친구 안녕하세요. 👋 술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오늘 숙취 때문에 콤비니에 가서 술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버텨야겠어요. (원문) Had a great night here and met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I never do kareoke ever, but after a few drinks and a good vibe from everyone there, I couldn't stop singing with a mic lmao. Hello the couple from Colarado, Amanda from California, and the 2 lads from Netherlands 👋 Good cheap drinks. Nursing a hangover today, so off to the Kombini for their potions to get me through the day now.
Mich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 경험이었어요! 클럽 같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음료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원문) Awesome bar experience! Also has a club like feel to it. Drinks are great and reasonably priced, there’s great vibes and it is very popular with tourists.
Matthew G — Google review
일본, 〒604-8024 Kyoto, Nakagyo Ward, Kamiyacho, 麗峰会館 3F, BARCODE " Kyoto Shi, Nakagyoku, Nishi Kiyamachi Dori Shijo, Agaru Kamiya Cho 366 " Reiho Kaikan " 3F•+81 80-3334-2067•Tips and more reviews for Barcode

33클램프 커피 사라사

4.2
(757)
•
4.5
(31)
•
Mentioned on 
1 list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커피 로스터
CLAMP COFFEE SARASA는 교토의 니조 성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로, 산업적인 세련미와 풍부한 녹음이 어우러진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맛있는 케이크, 프렌치 토스트, 그리고 다양한 원두를 사용한 핸드 드립 커피 메뉴로 유명합니다. 내부는 따뜻하고 나무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공간 곳곳에 식물이 가득합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커피 맛도 너무 좋아요 😀 직원 두 분 다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갈 예정입니다 ! 아 강아지 출입도 가능한 카페 같아요 ! 방문한 날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서 만족🐕
지우 — Google review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방문해 사람이 적어 카페의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드립커피와 시나몬토스트는 一番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교토에 오면 꼭 들릴꺼에요! 좋은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서 — Google review
주전자로 물 끓이는게 인상깊었어요. 커피도 부드러웠고, 프렌치토스트가 맛있었습니다. 여자 직원분은 친절하셨는데, 교토 로컬 카페 특징인지 바리스타로 일하시는 남자분들은 상대적으로 손님들에게 무신경한거 같아요. 여기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Joonsik S — Google review
커피와 토스트가 너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서 언젠가 교토에 다시 가면 재방문할 것 같아요.
SW A — Google review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3개의 매장이 있어 어디가 카페인지 좀 헷갈렸다. 카페는 작고 넓은 테이블을 여러 사람이 같이 써야 한다. 커피 로스팅할때 향기가 너무 좋았고 커피 맛도 좋다. 드립커피 500엔, 프렌치토스트 800엔, 원두 100g 660엔, 드립백도 판매한다.
San H — Google review
카페분위기는 예뻐요 하지만 사진찍는데 조용히 하라고 그러더라구오.. 손님도 저희밖에 없었는데 .. 시끄럽게 사진찍른것도 아닌뎁.. . 눈치보여서 나왔어요
Mim — Google review
세계 각국의 다양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일본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하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도 굉장히 근사합니다. 분명히 교토에서 가장 인상적인 카페 중 한곳입니다. 다만, 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오래 머물기는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It is a cafe where various beans from around the world are roasting and extracted using Japanese-style hand-drip method. The American vintage interior is great, too. It's definitely one of the most impressive cafes in Kyoto. However, it feels a little uncomfortable to stay long because customers are always crowded.
2호에그 — Google review
커피맛은 별4개 위치로는 별2개 친절도도 별2개 매장도 니조성에서 생각보다 멀고 구석에 숨어있어서 내비로도 바로 코앞에서도 헷갈리고 못찾을뻔했다 직원들도 말이없고 무뚝뚝한편, 매장도 꽤작고 입구도 좁다. 커피는 핸드드립전문이라 산지별 종류가많고 맛도 좋다 창뷰가 유명한 포토존 .서비스 쿠키도 꽤 맛있고
Daniel K — Google review
67-38 Nishinokyo Shokujicho, Nakagyo Ward, Kyoto, 604-8381, 일본•https://www.cafe-sarasa.com/shop-info/clamp-coffee-sarasa/•+81 75-822-9397•Tips and more reviews for 클램프 커피 사라사

34Mar Cafe

4.5
(1582)
•
4.0
(2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모던 이자카야 레스토랑
Mar Cafe는 다양한 햄버거, 파스타 및 카레 메뉴를 갖춘 멋지고 트렌디한 카페로,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카모 강과 기요미즈 사원의 멋진 옥상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맛있는 햄버거, 파스타 및 카레로 유명하지만,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자리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경을 볼 수 있고 오래 영업하는 카페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따듯하고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야경이 보이는 창가 자리에서 잘 마시다 갑니다.
SENA — Google review
(2025.2.28 방문) 숙소 근처로 간단하게 점심과 커피가 있는 곳으로 검색해서 방문함- 커리는 좀 특색 있는 맛. 베이크 치즈 케이크와 커피는 쏘쏘. 직원들 친절-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 배웅해주심 ☺️ QR 코드로 주문. 신용카드 가능.
Lena _ — Google review
교토내의 일본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런치 맛집. 가격대비 구성도 좋고 층고가 높은 건물이라 탁 트인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런치로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곳. 음식도 하나하나 정갈하기 맛있다. 샐러드는 너무 생(生)로 나와서 살짝 썼다ㅠ 그치만 그외에 다 간도 적절하고 밸런스 좋은 맛이다. 늘 사람이 많으니 유념해서 방문할것. 옆쪽 서재 공간에선 책도 읽을 수 있음.
Sera O — Google review
샐러드는 좀 짠편이지만 파스타와 로코모코볼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J K — Google review
혼자인 외국인에게도 친절히 접대해줘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젊은 분위기의 식당이고 차근히 가벼운 영어로 응대를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한글을 배우고 계신다며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면서 배웅해주신 점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 런치 세트를 먹었고 200엔에 커피를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에 곁들여진 셀러드, 채소, 계란파이도 맛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이지만 지역 주민으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보인점으로 보면 평소 편안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곳 같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는 충분합니다.
Yu K — Google review
늦은 시간까지 하고 식사는 물론 음료,주류 모두 가능하고 테라스도 있어 좋았습니다.음식의 질과 가격은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Sook O — Google review
가격이 싸거나 한건 아닌데 8층이라는 점과 뷰가 좋다는거... 맛도 나쁘지 않고 교토를 보면서 맥주마시면 정말좋아요...!!! 다음에 또올거에요..!! 아마 근처오시면 일본어간판만있어서 찾기 힘드실텐데 1층에 간판보이면 건물안으로 들어오면 화물용엘레베이터 같은거 타고8층올라오시면 됩니다..!!!
SISI — Google review
8층이라 뷰 좋아요^^ 1300엔 1디쉬 플레이트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든 구성이였습니다.
Lucy K — Google review
京栄中央ビル 8F, 762 Nishihashizumecho, Shimogyo Ward, Kyoto, 600-8029, 일본•https://tomozoeshoten.com/project/marcafe/•+81 75-365-5161•Tips and more reviews for Mar Cafe

35Cave de K

4.5
(159)
•
4.5
(1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술집
Cave de K는 교토의 카모 강 근처에 위치한 평화로운 KIYAMACHI-NIJYO 지역에 있는 인기 있는 와인 및 샴페인 바입니다. 이곳은 크룩과 같은 매그넘 병에서 제공되는 샴페인을 포함하여, 잔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선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고급 와인과 치즈 옵션도 제공합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유건 — Google review
팬케이크(맥캘런 위스키 사용) 너무 맛이씀 텔몽 밀레짐 2006은 마싯구나
Ran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본 최고의 와인 바 중 하나입니다. 유리 잔 옆에서 발견할 수 없는 희귀한 발견에는 잔 옆에 매그넘으로 제공되는 오래된 샴페인과 유리 잔으로도 제공되는 오래된 빈티지 루아르 화이트가 포함됩니다. 와인 리스트에는 흥미로운 오래된 샴페인과 와인(주로 프랑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직원이 제안한 치즈 페어링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서 와인과 해당 치즈 페어링에 대한 추천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라운 경험! (저희는 식전 음료를 마시러 갔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wine bars I have ever been. Rare finds by the glass included an old champagne available in magnum by the glass and an old vintage Loire white, also available by the glass. Wine list had many interesting old champagne and wines, mostly french. The cheese pairings staff suggested were beyond expectations. Highly suggest to go and ask for recommendations on wine and corresponding cheese pairing. Amazing experience! (We went for pre-dinner drinks so didn’t get to try their food)
Valent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츠칼튼 교토에 숙박했을 때 발견했습니다. 와인에 맞춘 치즈와 과자의 합류. 그 절묘한 균형이 참을 수 없이 맛있었습니다. 각각의 풍미를 돋보이게 훌륭하게 조합한 소믈리에의 센스에는, 「와아~ 매우 적합하다! 맛있다! 몇 년 전, 아직 미성년이었던 딸도 함께 들었을 때에는, 쾌적하게 맞이해 주셔, 생의 과일을 사용한 논알코올 칵테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 맛은 물론, 딸은 큰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배려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카운터석에서는, 단골의 손님입니까, 화려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감돌고 있어, 가게 전체에 기분 좋은 일체감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고급감이 있으면서도 품위 있고 차분한 모습의 이 가게. 어른의 시간을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그런 멋진 공간이군요. (원문) リッツカールトン京都に宿泊した時に見つけました。 ワインに合わせたチーズとスイーツの取り合わせ。 その絶妙なバランスが、たまらなく美味でした。 それぞれの風味を引き立て合うよう見事に組み合わせたソムリエの方のセンスには、「わぁ〜とっても合ってる!美味しい!」とおもわず口に出して感嘆するばかり。 数年前、まだ未成年だった娘も一緒に伺った際には、快く迎え入れてくださり、生のフルーツを使用した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をご用意いただきました。 その美味しさはもちろんのこと、娘は大喜びでさりげないご配慮に心が温まり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では、常連のお客様でしょうか、和やかで賑やかな雰囲気が漂っており、店全体に心地よい一体感が広がっていました。 高級感がありながらも上品で落ち着いた佇まいのこのお店。 大人の時間を静かに楽しめる、そんな素敵な空間ですね。
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이용하겠습니다! 매우 아늑하고, 요리 술 서비스 어느 것을 취해도◎ 이사하고 나서 좀처럼 갈 수 없지만, 또 꼭 묻고 싶습니다♪ (원문) 何度か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とても居心地よく、お料理お酒サービスどれを取っても◎ 引越してからなかなか行けてないですが、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
まえさ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가 교토에 오는 이유가 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하고, 오사카에 오는 용사가 있을 때에도 무리하게 교토까지 들러버립니다. 저녁에 블루 치즈의 샌드위치와 와인을 즐기는 것도 최고이며, 크레페 슈젯트도 매우 맛있습니다. 칵테일에 맛있는 치즈를 더해주는 것도 최고입니다. 가게 쪽은 매우 느낌이 좋고, 손님을 품정하는 것 같은 시선은 일절 없기 때문에, 이쪽으로서도 안심하고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このお店が京都に来る理由になっているくらい大好きで、大阪に来る用事があったときにも無理に京都まで寄っちゃいます。夕方にブルーチーズのサンドイッチとワインを楽しむのも最高だし、クレープシュゼットも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カクテルに美味しいチーズを添えてくれるのも最高です。 お店の方はとても感じがよくて、お客を品定めするような目線は一切ないから、こちらとしても安心して食事とお酒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N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햄, 맛있는, 뭐니뭐니해도, 디저트를 먹으면서, 와인, 칵테일이 최고의 가게, 치즈도 좋고, 핫 케이크가 최고 뭐든지, 희귀 치즈가 된 얀, 실패 도스 ~! 😭 역시 바는 최고! ️ 언제나 가득 채우지 않아요~‼ ️ 역시 디저트🍨🍮🍰가 완벽하네요. 꽤 맛있어! ️ 그것과 와인 🍷 또는 샴페인 🍾. 핫케이크, 밀피유가 꽤 맛있습니다. 그리고 치즈가 꽤 맛있다! ️ 칵테일🍸도 k6와는 또 다른 것이 좋다‼ ️ 두 건은 사다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 맛있었습니다 - ‼ ️ 오랜만에 왔습니다, 점심은 없어진 것 같지만, 점심은 할 수 있으므로, 디저트, 샴페인🥂인가 칵테일은 최고야! 잔치까지 했어! 맛있었습니다 -! (원문) 生ハム、美味い、なんといっても、デザートを食べながら、ワイン、カクテルが最高のお店、チーズもよいし、ホットケーキが最高なんやけど、レアチーズになったやん、失敗どす〜!😭 やはりバーは最高‼️いつもいっぱいで入れないです〜‼️ やはりデザート🍨🍮🍰が完璧やね。かなり美味‼️それと、ワイン🍷かシャンパン🍾。 ホットケーキ、ミルフィーユがかなり美味です。 あと、チーズがかなり美味い‼️カクテル🍸もk6とはまた違うのがよいです‼️二件はしごもいけますよー‼️美味でしたー‼️ 久しぶりにきました、ランチはなくなったらしいが、昼飲みはできるので、デザート、シャンパン🥂かカクテルは最高や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ー!美味でしたー!
Tak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밥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고, 그 때 샴페인이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가게라는 괄목할 때는 자신 중에서 랭킹 부동의 1위, 철판의 가게입니다. 이유는 매그넘 병에서 유리로 마실 수 있는 샴페인이 항상 6 종류 정도 있다는 미친 구색, 술도 매우 풍부, 가게의 와인, 샴페인, 위스키 등 술에 관한 방대한 지식, 이야기의 재미와 접객이 최고, 과일과 치즈가 종류 풍부하고 맛있는, 스위 되어 있어 저렴, 가게의 분위기 아늑한, 영업 시간이 빨리 15시부터 뛰어들 수 있다고 하는 편리함,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 수분으로 오쿠라나 다카야, 리츠등으로부터 가까운 입지의 좋은 점 등이 있습니다. 술의 가격도 합리적이며 언뜻 보기 거절이나 회원제, 소개제라는 문턱의 높이도 없고, 단골도 아닌데도 쾌적하게 儘을 들어주고, 갑자기 가도 싫은 얼굴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응석하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원문) 京都にご飯食べに行くことが多く、その時にシャンパンやワインが飲めるお店という括りでは自分の中でランキング不動の1位、鉄板のお店です。 理由はマグナムのボトルからグラスで飲めるシャンパンが常に6種類くらいあるというクレイジーな品揃え、お酒も非常に豊富、お店の方のワイン、シャンパン、ウイスキーなどお酒に関する膨大な知識、お話の面白さと接客が最高、フルーツとチーズが種類豊富で美味しい、スイーツ含むフードメニューが非常に洗練されており安価、お店の雰囲気居心地が良い、営業時間が早く15時から飛び込めるという使い勝手の良さ、京都市役所前駅徒歩数分でオークラや俵屋、リッツ等から近い立地の良さなどがあります。あとは日銀の支店や銀行協会もすぐ隣で昔から良い土地だろうという事もあり、個人的には土地の気の良さを感じます。 お酒の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一見さんお断りや会員制、紹介制という敷居の高さもなく、常連でもないのに快く我儘を聞いてくれ、突然行っても嫌な顔もされないので甘えて入り浸っています。
Kosuke K — Google review
ヴァルズビル 一階, 481 Higashiikesucho, Nakagyo Ward, Kyoto, 604-0922, 일본•http://www.ksix.jp/cavedek/•+81 75-231-1995•Tips and more reviews for Cave d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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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모 도넛

4.3
(194)
•
3.5
(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도넛 전문점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Kamo Donut는 천연 재료로 만든 다양한 클래식 및 계절 도넛을 제공합니다. 프렌치 크루아상, 초콜릿, 딸기 스프링클, 시나몬과 같은 전통적인 맛부터 인기 있는 사쿠라 도넛과 같은 계절 한정 제품까지, 모든 취향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옛날식 호박 도넛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맛있는 글레이즈로 돋보입니다. 매장 내 식사는 현재 중단되었지만, 고객들은 테이크아웃 주문을 통해 이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걸어서 들렀습니다만, 매우 맛있는 도넛이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돌아가기 전문입니다만, 1개만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므로, 혼잡하지 않으면 이트인도 가능합니다. 여성 소유자 씨? 매우 부드러운 접객으로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자전거로 좋았습니다. (원문) たまたま通りがかりで立ち寄り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いドーナツが手頃な価格で販売されていました。基本的に持ち帰り専門ですが、1つだけテーブルと椅子があるので、混んでなければイートインも可能です。女性オーナーさん?とても優しい接客で好印象でした。駐車場はないので自転車で良かったです。
Ryuichi F — Google review
고마밀크 도넛 구매! 옛날에 이사왔을때에 한번 먹고 한두번 더먹고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고마맛보다는 밀크맛이 더 강했고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단맛이라서 너무 강하지않게 괜찮은 티타임에 적합할것 같아요! 초코계열 도넛도 맛있어요 다음엔 애플프리터 먹어봐야징 맛있었습니다 ㅎㅎ ごまミルク 210円 재구매의사 ⭕️
イソヨ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12 내점 키타오지역에서 도보 8분 정도 떨어진 도넛이나 씨입니다 🍩 도넛은 10 종류 이상 있어, 아무도 맛있기 때문에 추천 가게입니다 ☆ 단지, 빠른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불은 현금뿐입니다. (원문) 2024.12来店 北大路駅から徒歩8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ドーナツやさんです🍩 ドーナツは10種類以上あり、どれも美味しいのでおすすめのお店です☆ただ、早めの時間に行ったほうがいい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す。
高岡みつ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고 싶었던 도넛 가게에게 오늘 처음 다녀 왔습니다.전부 목표였습니다만 특히 애플 플리터 목표로 입점하면 라스 1, 어떻게든 겟 할 수 있어 좋았다~♪ 몇 종류 의 도넛을 선택해 귀가 후에 홍차와 파크리.자주 있는 체인점과 닮아도 어울리지 않는 상냥한 맛의 도넛이었습니다.다음은 좀 더 빠른 시간에 전해 주셨습니다. (원문) 行きたかったドーナツ屋さんに今日初めて行って来ました。全部目当てでしたが特にアップルフリッター目当てで入店したらラス1、何とかゲット出来て良かった〜♪数種類のドーナツを選び帰宅後に紅茶とパクリ。よくあるチェーン店と似ても似つかない優しいお味のドーナツでした。次はもう少し早い時間に寄せて頂きます。ご馳走様でした。
96 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길에서 길을 잃을 정도로 마음은 무겁다. 두 차선이 있어도 한쪽은 도로에 막혔습니다. 빠른 차와 버스 파도에 마시는 그냥 손잡이를 잡는 것만으로 숨이 막힌다. 그런 곳에서 우연히 발견했을지도 donut 오래된 거리의 평온함과 가게의 온기가 겹칩니다. 차가운 외기와 달콤한 향기가 교차 그 거꾸로의 경치에 다리는 멈췄다 안에 들어가면 젊은 점원이 두 명 딱딱한 목소리로 부드럽게 맞이합니다. 외부 혼란과 내부 침착 그 대비가 마음을 풀어 간다 올리브 도넛은 몹시 뒤쪽에 단맛이 남습니다. 애플 플리터는 단맛 속에 신맛이 튀는다. 성인 여운과 아이처럼 무고한 상반되는 두 가지 맛이 같은 접시에 늘어서 밖에서는 차가 멋지게 달려 그 중 시간이 천천히 녹아 나간다. 익숙하지 않은 교토에 농락당한 나를 여기는 확실히 구해 주었다 헤매고 평화 소음과 고요함 쓴맛과 단맛 그 반대가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이곳은 깊이 기억에 남아 (원문) 京都の道で迷うほどに心は重く 二車線あっても片側は路駐に塞がれ 速い車とバスの波に飲まれ ただハンドルを握るだけで息が詰まる そんな先で偶然見つけたかもdonut 古い町並みの静けさと店の温もりが重なり 冷たい外気と甘い香りが交差する その逆さの景色に足は止まった 中に入れば若い店員が二人 硬さのない声でやわらかに迎えてくれる 外の混乱と内の落ち着き その対比が心をほどいていく オリーブのドーナツは渋さの奥に甘さが残り アップルフリッターは甘さの中に酸味が弾ける 大人びた余韻と子どものような無邪気さ 相反する二つの味が同じ皿に並ぶ 外では車がせわしく走り 中では時間がゆっくり溶けていく 慣れない京都に翻弄された私を ここは確かに救ってくれた 迷いと安らぎ 喧騒と静けさ 苦みと甘み その逆が満ちていたからこそ この場所は深く記憶に残った
Hidek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매품 글레이즈 도넛 코코넛 초콜릿 계피 도넛 외관은 매우 교토 같은 분위기로 멋집니다. 진열장에 도넛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선택하고 받습니다. 지불은 현금만 가게 안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기 때문에 이트인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음료는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도넛은 소박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몇 먹어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칸 맛이 아니기 때문에 갓츠리라는 느낌이 아니라 매일 먹을 수있는 도넛이었습니다. 가격은 160엔~ 클래식 슈거 도넛 프렌치 크루러 등 (원문) 購入品 グレーズドドーナツ ココナッツチョコレート シナモンドーナツ 外観はとても京都らしい雰囲気で素敵です ショーケースの中にドーナツが入っていて そこから選んで取ってもらいます 支払いは現金のみ 店内に椅子とテーブルがあったのでイートインできるのかな?でも飲み物はなかった気がします? ドーナツは素朴な優しい味で 幾つ食べてももたれないと思います アメリカンなお味ではないので ガッツリという感じではなく 毎日食べられるドーナツでした 価格は160円〜 定番シューガードーナツ フレンチクルーラーなどなど
アプリコット(さつ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아주 평범한 주택가에 있는 작고 귀여운 도넛 가게입니다. 옛날 일본식 디저트 가게에 갔다가 우연히 지나쳤는데, 도넛이 너무 달지 않고 아주 담백했어요. 최고는 아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맛이었습니다. 매장에서 드시고 싶으시면 테이블 하나와 의자 두 개만 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원문) Cute little donut shop in very local residential area of Kyoto. I walked by randomly when I went to old Japanese sweet shop. Donuts are not overly sweet and very simple. Not the best of the world but makes my heart warm. Just one table with two chair is available if u wanna eat in. It’s cash only place so keep that in mind.
Saya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통의 도넛은 쫄깃쫄깃한 천으로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하지만 올드 패션은 튀겼을 때의 기름이 입안에 계속 남아 있어 올드 패션의 맛이가 느껴지지 않아 유감이었습니다 😢 일반 도넛은 쫄깃말랑하니 맛있었어요! 한번쯤은 지나가다 들릴만 하는 정도! 그런데 올드패션 도넛 쪽이 도넛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기름을 잔뜩 머금고 있어 아쉬웠습니다,,, (미스터 도넛의 올드패션보다 비싼데 (원문) 普通のドーナツはもちもち生地で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だが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は揚げた時の油が口の中にずっと残っていて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の味がが感じられなく残念でした😢(ミスドの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より値段は高いのに質は劣っていると感じました) 일반 도넛은 쫄깃말랑하니 맛있었어요! 한번쯤은 지나가다 들릴만 하다 정도! 그런데 올드패션 도넛 쪽이 도넛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기름을 잔뜩 머금고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미스터 도넛의 올드패션보다 비싼데 질이 훨씬 떨어짐)
Soyeong H — Google review
28 Koyamakitaonocho, Kita Ward, Kyoto, 603-8161, 일본•+81 75-491-1232•Tips and more reviews for 가모 도넛

37칼바도르

4.6
(65)
•
4.5
(2)
•
Mentioned on 
1 list 
술집
칼바도르는 교토에 위치한 유명한 바로, 칼바도스 사과 브랜디의 방대한 컬렉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유자는 칼바도스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귀중한 병들을 모았습니다.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잭 로즈'는 강력히 추천되며, 석류와 칼바도스의 기분 좋은 조화가 독특한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스키와 진의 구색이 풍부한 BAR은 자주 있습니다만, 이쪽은 카르바도스 특화의 가게. 마스터가 카르바도스에 반해, 전세계에서 카르바도스를 구입해 지금의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일본에서 가장 카르바도스에 익숙한 마스터가 아닐까요? 카르바도스 이외의 술도 있다고 합니다만, 모처럼이므로 카르바도스를 사용한 추천의 칵테일이나 락 스타일로 받았습니다. 평소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불안했습니다만, 매우 맛있다! 술의 싫은 힘이 아니라, 화려함이나 푸른 사과감이 푹신푹신 코로부터 빠진다.카르바도스의 재미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의 접객도 공기감도 좋았다. 여행으로 온 나에게도 정중한 대응을 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BAR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찌르는 것 틀림없음과. ▽--------------------------▽ ○점명: 카르바도르 ○먹어 로그 평가 3.91(2025/03/10 시점)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 6분 ○예산 ¥6,000/1명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묘만지마에마치 446 와카바야시 빌딩 2F ○영업시간 19:00~23:00 ※정기 휴일:미즈키 ※결제 수단:현금, 카드, 라쿠텐 페이 △--------------------------△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1명, 연인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전날에 예약했습니다. 21시부터는 만석이라고 하는 것으로, 오픈과 동시의 19시에 예약. 예약 필수입니다. 【주문】 ◆ 매력 아산 브래지어 카키모토 씨에게 카바도스를 제공하고 만들어 준 오리지널 과자 등 ◆카르바도스 하이볼 카바도스, 에히메 현산 레몬, 계피 리큐어, 토닉 업 ◆ 시그니처 칵테일 알코올만으로 만든 칵테일. ◆카르바도스 락 스타일 저희 가게만이 일본에서 유일하게 수입하고 있는 일본에서 여기만의 카르바도스 「Calvados Pays d'Auge」 (원문) ウイスキーやジンの品揃えが豊富なBARはよくございますが、こちらはカルバドス特化のお店。 マスターがカルバドスに惚れ、世界中からカルバドスを仕入れて今のお店があるそうです。 おそらく日本で一番カルバドスに精通しているマスター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カルバドス以外のお酒もあるそうですが、せっかくなのでカルバドスを使ったオススメのカクテルやロックスタイルでいただきました。 普段飲みなれていないので不安でしたが、とっても美味しい!カルバドス好き! お酒の嫌な強さではなく、華やかさや青リンゴ感がふわぁっと鼻から抜ける。カルバドスの面白さをよく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マスターの接客も空気感も良かった。 旅行で来た私にも丁寧な対応をしていただけて幸せな時間になりました。 ある程度BARに通っている人なら刺さること間違いなしかと。 ▽--------------------------▽ ○店名: カルバドール ○食べログ評価3.91(2025/03/10時点) ○京都市役所前駅徒歩6分 ○予算¥6,000/1人 ○京都府京都市中京区妙満寺前町446 若林ビル 2F ○営業時間19:00~23:00 ※定休日:水木 ※決済手段:現金、カード、楽天ペイ △--------------------------△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1人、恋人 【予約可否】 予約可能。 前日に予約しました。21時からは満席ということで、オープンと同時の19時に予約。 予約必須です。 【注文】 ◆チャーム アッサンブラージュカキモトさんにカルバドスを提供して作ってもらったオリジナル菓子など ◆カルバドスハイボール カルバドス、愛媛県産レモン、シナモンリキュール、トニックアップ ◆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 アルコールだけで作ったカクテル。カルバドスベースにワインなどを足したロックスタイルカクテル ◆カルバドス ロックスタイル 当店だけが日本で唯一輸入している日本でここだけのカルバドス「Calvados Pays d'Auge」
Ryot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르 바도스가 이렇게 두고있는 BAR은 일본에서도 여기뿐인 것은...? 간판도 사과 마크의 BAR로 다녀 왔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단골 씨가 들어갑니다. 과연, 이것은 예약하지 않으면 넣지 않습니다. 카바도스를 거의 처음 마시기 때문에 무엇을 주문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스터가 가르쳐주거나 취향에서 추천 음료를 만들어 주거나 매우 즐겁고 맛있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カルバドスがこんなにも置いてあるBARは 日本でもここだけなのでは…? 看板もリンゴマークのBARで行ってきました! オープンと同時に常連さんが入っていきます。 なるほど、これは予約しないと入れませんね。 私はカルバドスをほぼ初めて飲むので 何をオーダーしたら良いの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 マスターが教えてくれたり 好みからおすすめのドリンクを作ってくれたりと とても楽しく、美味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りんあーり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모가와 근처, 간판이 나오지 않고 은신처와 같은 BAR입니다. 평소 BAR에 가지 않기 때문에 전문적인 용어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여행시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ˊᵕˋ*) 마치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세계관… 중후감이 있으면서도, 바텐더의 다카야마씨는, 낭만으로, 라고 말해 이쪽의 대화에 너무 간섭하는 일도 없고, 말하기 쉬운 분입니다. 이 BAR은 세계 3 대 브랜디 중 하나입니다. 배도스를 수백 종류, 방대한 병을 갖추고 있으며, 좀처럼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라고 합니다. 이 날은 다른 가게의 바텐더 씨와 단골이 필요했습니다. 경쾌한 카바도스에 살짝 계피의 향기. 와카야마현산 레몬이 곁들여 있습니다. 토닉 워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매우 마시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교토의 스위트 백 명점 「아산 브라지 카키모토」씨의 초콜렛에 카르바도스를 섞은 것을 받았습니다. 촉촉한 초콜릿으로 가끔 쓴맛과 과일 맛도 느껴져 2 조각 천천히 맛 보았습니다. 단 1시간 정도의 체재였지만, 이러한 본격적인 BAR에 가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매우 귀중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접객 감사합니다!! (원문) 鴨川近く、看板が出ておらず隠れ家のようなBARです。 普段BARに行かないので専門的な用語では語れないのですが、旅行の際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ˊᵕˋ*) まるでハリーポッターに出てきそうな世界観…。重厚感がありながらも、バーテンダーの高山さんは、朗らかで、かといってこちらの会話に干渉しすぎることもなく、話しやすい方です。 こちらのBARは世界三大ブランデーの1つカル バドスを数百種類、膨大なボトルを揃えており、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お店なのだそうです。 この日は別のお店のバーテンダーさんや、常連がいらしてました。 軽やかなカルバドスに ほんのりシナモンの香り。和歌山県産のレモンが添えてあります。 トニックウォーターで割ってあるのですが、とても飲みやすかったです。 そして同じく京都のスイーツ百名店「アッサンブラージュ カキモト」さんのチョコにカルバドスを混ぜたものをいただきました。 しっとりしたチョコで、時折苦味やフルーティな味も感じられ、2切れゆっくりと味わ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たった1時間ぐらいの滞在でしたが、 こうした本格的なBARに行ったことのない私にとっては非常に貴重な体験となりました。 心地よい接客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ひる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개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카르바도르의 다카야마 오너 바텐더씨는, 프랑스 현지에 매년과 같이 가서 원산자 분들로부터 직접 임포트 받고 계신 분입니다. 오센틱한 분위기 속에서 멋진 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1잔째 크리스챤 도루안의 트레•폼 2023. 처음에 상쾌한 사과의 껍질과 같은 향기와 단맛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강한 헤리티지 애플의 향기가 남는다고 하는 것으로, 병행 하고 2잔째에 갈 수 있도록(듯이)라고 우선 1번째로서 받았습니다. Beverage Challenge에서 결승으로 나아가거나 Wine Searcher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 2잔째 지아드(자르 Giard)사의 Domaine du Manoir Montreuil 1972(도멘·데·마누아르) 몬테이유 페이도쥬 규격 몬튜유는 페이도쥬의 유래가 된 지명으로, 거기 저택의 농원이라는 의미. 테일.사과의 단맛 뿐만이 아니라, 어딘가 부드러운 설탕과 같은 향기도 있어 미각을 돋웠습니다. - 3잔째 아드리안 카뮤 100년 숙성 Le Siecle d for Auld Alliance (르·시에클이 1세기.올드 얼라이언스는 싱가포르의 바의 이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12개밖에 병에 넣어져 있지 않습니다. 고만으로 만드는 전통적인 가계입니다. 콩트에서 말하면 최고 랭크의 콩트 10년 약, 헤리티지조차 100년은 본 적이 없습니다.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장인이나 프로라면 누구나가 씹는 최고의 칼바도스를 받았습니다. 일품 일품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이 흐름도 완벽. 점차 이야기가 해석해 가고, 식통가로서도 전국 톱 클래스의 대단한 분이라고 알고, 여러가지 즐겁게 공부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굉장한 분인데 상냥하고 농담도 재미있고, 옆자리에 들어와주신 다른 분들과도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카운터가 되었습니다. 레전드의 오센틱한 바마스터이기도 하고, 기온의 멋있는 음식의 오빠이기도 해, 정말로 기분 좋게 최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문) ご紹介で伺う事ができました。カルバドールの高山オーナーバーテンダーさんは、フランス現地に毎年のように赴いて原産者の方々から直接インポートされてらっしゃるお方です。 オーセンティックな雰囲気の中、素晴らしいお酒を頂くことができました。 - 1杯目 クリスチャンドルーアンのトレ•ポム 2023。最初に爽やかなリンゴの皮のような香りと甘みがあり、時間がたっても強いヘリテージアップルの香りが残ると言うことで、並行して2杯目にいけるようにとまず1つ目として頂きました。ブランデーにはなかなか無いフレッシュさがとても飲みやす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後で調べるとこのボトルはUltimate Beverage Challengeで決勝に進んでいたり、Wine Searcherでも高い評価を頂いていました。 - 2杯目 ジアード(ジャール Giard)社のDomaine du Manoir Montreuil 1972(ドメーヌ•デ•マノワール モンテュイユ ペイドージュ規格 モンテュイユはペイドージュの由来にもなった地名で、そこの邸宅の農園という意味。)。ジアード社は畑から瓶詰めまで全てを代々の家族が行うプロプリエテール。リンゴの甘さだけではなく、どこか柔らかい砂糖のような香りもあり味覚をそそりました。これ一つで食事もいらなく感じるような、まるでメインディッシュのような稀有なお酒でした。 - 3杯目 アドリアンカミュ 100年熟成 Le Siecle d for Auld Alliance (ル•スィエクルが1世紀。オールドアライアンスはシンガポールのバーのお名前との事です)。世界で12本しか瓶詰めされていません。アドリアンカミュは1500年代からプロプリエテールされてる名門中の名門。他の果物を一切混ぜずにリンゴだけで作る伝統的な家系です。コントで言うと最高ランクのコント10ですら11年弱、ヘリテージですら100年なんて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ここでしか味わうことができない、職人やプロならば誰もが唸る最高のカルヴァドスを頂きました。 一品一品が素晴らしいだけでなくこの流れも完璧。流石日本を代表するバーだと思いました。 次第に話が打ち解けていき、食通家としても全国トップクラスのすごいお方だと知り、色々と楽しく勉強になるお話を聞かせて頂きました。 こんなに凄いお方なのに気さくで冗談も面白く、隣の席に入ってきてくださった他の方とも一緒に、笑いの絶えないカウンターになりました。 レジェンドのオーセンティックなバーマスターでもあり、祇園の格好いいグルメのお兄さんでもあり、本当に心地よく最高の時間となりました。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점 시간의 평일 19시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제일 타고 있었습니다. 카운터 7~8석 정도의 가게입니다만, 병의 수는 꽤 많았습니다. 카르바도스가 다수 있었습니다만, 브랜디나 싱글 몰트 위스키등도 놓여져 있었습니다. 백바의 세로 분할에는 연계를 느끼게 하는 색의 벽돌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가게는 2층에 있는데 지하의 셀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나는 카르바도스에 별로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오너 바텐더의 다카야마씨에게 추천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카르바도스를 스트레이트로 테이스팅하고 싶은 취지를 전하면, 통상의 싱글의 양의 절반을 반액으로 제공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몇개 마시면 어떨까라고 제안 받았습니다. 거기서 추천의 카르바도스를, 이하의 순서로 하프 사이즈씩 받았습니다. · Michel Huard 2008 ・Lemorton 1999(양배 70%) ・Galotiere 25년 ・모린 헨리 IV 35년 칼바도스의 원료는 사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양배도 OK라는 것입니다. 양배 메인의 카르바도스도 받았습니다만, 사과 주체 or 사과만으로 만들어진 카르바도스가 좋아했습니다. 마지막 두 카르바도스는 깊고 맛이 있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25년이나 35년이라고 하는 숙성년을 들으면, 위스키나 코냑과 같이 원샷 1만엔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쪽의 카르바도스는 하프 사이즈로 2,000엔 정도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카야마 씨는 바 경영뿐만 아니라, 카르바도스의 수입 판매도 되고 있다는 것. 년 2회 도불하여 칼바도스 등을 조달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바를 「안테나 숍」으로 해서 카르바도스의 맛과 코스파의 장점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다른 손님을 위해 만들어진 칼바도스 칵테일도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은 "잭 클로즈 (Jack Rose)". 본래의 레시피는, 애플 브랜디(카르바도스), 그레나덴 시럽, 라임 주스입니다만, 그레나덴 시럽 대신에(or와 함께) 살구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쁜 붉은 색의 칵테일이었습니다. 단맛과 브랜디의 맛이 좋은 밸런스의 칵테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깊이가 있었다. 매우 맛있는 칵테일이었습니다. 회계는 4잔의 하프카르바도스와 1잔의 칵테일로 거의 10,000엔이었습니다. 실은 교토에 갈 때마다 이쪽의 바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정기 휴일이거나, 전세이거나, 임시 휴업일이거나 하고, 3회 연속 입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번 입점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창업 20년의 「안테나 숍」에서, 약 1시간 40분, 술도 이야기도 굉장히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開店時間の平日19時に訪問しました。 私が一番乗りでした。 カウンター7〜8席ほどのお店ですが、ボトルの数はかなり多かったです。カルヴァドスが多数ありましたが、ブランデーやシングルモルトウィスキーなども置かれていました。 バックバーの縦の仕切りには、年季を感じさせる色のレンガが使われていました。お店は2階にあるのに地下のセラーにいるような気分になりました。 私はカルヴァドスにあまり詳しく無いので、オーナーバーテンダーの高山さんにお勧め頂くことにしました。 色んな種類のカルヴァドスをストレートでテイスティングしたい旨をお伝えすると、通常のシングルの量の半分を半額で提供できるので、少しずつ幾つか飲んではどうかと提案頂きました。 そこでお勧めのカルヴァドスを、以下の順序でハーフサイズずつ頂きました。 ・Michel Huard 2008 ・Lemorton 1999 (洋梨 70%) ・Galotiere 25年 ・Morin Henri IV 35年 カルヴァドスの原料はリンゴ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洋梨もOKとのことです。洋梨メインのカルヴァドスも頂きましたが、リンゴ主体 or リンゴだけで作られたカルヴァドスの方が好みでした。 最後の2つのカルヴァドスは、深味もまろ味もあってもの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25年や35年と言う熟成年を聞くと、ウィスキーやコニャックのようにワンショット1万円ほどしそうですが、こちらのカルヴァドスはハーフサイズで2,000円ほどとのことでした。 高山さんはバー経営だけで無く、カルヴァドスの輸入販売もされているとのこと。年2回渡仏してカルヴァドスなどを調達されるそうです。 そしてこのバーを「アンテナショップ」にしてカルヴァドスの美味しさ、そしてコスパの良さを伝えたいのだと言われていました。 私は最後に、他客向けに作られていたカルヴァドスのカクテルも作って頂きました。 その名は「ジャックローズ (Jack Rose)」。 本来のレシピは、アップルブランデー(カルヴァドス)、グレナデンシロップ、ライムジュースですが、グレナデンシロップの代わりに(or と合わせて)生ざくろを使って頂きました。 綺麗な赤色をしたカクテルでした。 甘味とブランデーのまろ味が良いバランスのカクテルでした。そして深みがあり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いカクテルでした。 お会計は、4杯のハーフカルヴァドスと1杯のカクテルで、ほぼちょうど10,000円でした。 実は京都に行くたびにこちらのバーに行こうとしたのですが、定休日だったり、貸切だったり、臨時休業日だったりして、3回連続入店が叶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諦めず今回入店できて良かったです。 創業20年の「アンテナショップ」にて、約1時間40分、お酒もお話もすごく楽めました。 どうも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최고의 칼바도스 바! 다카야마 씨가 운영하는 9~10인용 바입니다. 그는 매우 좋은 영어를 구사하며 매우 좋은 호스트입니다. 바가 빨리 차기 때문에 예약이나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미리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는 세계 밖의 칼바도스 컬렉션 외에도 놀라운 위스키(주로 스카치 위스키와 일본 위스키)를 선택했습니다. 교토를 둘러보면서 발견한 지옥 같은 보석 중 하나입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원문) The best Calvados bar in the world! This is a 9 to 10 seater bar run by Takayama-san. He speaks very good English and is a very good host. I would recommend calling in advance for reservations or availabilities as the bar gets full quick. He has an amazing whisky (mainly Scotch and Japanese) selection aside from his out of world Calvados collection. One hell of a gem for me to find while wondering around Kyoto. I'll definitely return here.
Joh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를 대표하는 바 중 하나. 특히 카르바도스에 대해서는, 구색도 마스터의 지식도 틀림없이 일본 제일. 당연하지만 칵테일과 싱글 몰트도 충실하다. 사전 예약 필수. (원문) 京都を代表するバーの一つ。 特にカルバドスについては、品揃えもマスターの知識も間違いなく日本一。 当然だがカクテルやシングルモルトも充実している。 事前予約必須。
46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르바도스의 일본 성지로 2시간에 4잔 드물게 교토에 오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것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カルバドスの日本の聖地へ 2時間で4杯 めったに京都に来れないので、最初から良いのをいただきました。 最高の空間でした
やすし(うに) — Google review
446 Myomanjimaecho, Nakagyo Ward, Kyoto, 604-0932, 일본•+81 75-211-4737•Tips and more reviews for 칼바도르

38마츠바 본점

4.0
(146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소바 전문점
소혼케 니신 소바 마츠바는 1882년 교토에서 유래된 전통 요리입니다. 이 지역의 인기 요리는 마츠바 레스토랑의 셰프 요사키치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9세기 신선한 재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 대신 보존된 태평양 청어를 기발하게 대체했습니다.
간장과 가쓰오부시에서 우러나온 깊은 맛의 육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국수 위의 청어는 달짝지끈하면서 생선 가시는 없었고 면은 무난하면서 목 넘김이 좋았네요~ 한번즈음 방문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은 국수 한 그릇에 다소 높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따뜻한 녹차와 든든하게 드시구 근처 야사카 신사에서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크로덴 — Google review
기온시죠역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소바집. 니신소바 그러니까 청어소바의 원조가 이 집이다 넓지 않은 편이고 이 층에서 식사했는데 문을 열자 마자 바로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있는 식당. 손님의 비중도 현지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임. 우리 일행의 픽은 니신소바 였으나 현지분들은 니꾸소바를 많이 고르시는 걸로 보였음. 접객은 친절하고 접근성은 최고이나 가격은 관광지인 걸 감안해도 조금 높은 편이 아닌가 생각됨. 다만 음식맛이나 위치, 기타 여러가지를 고려할 때 가격은 납득할 만함. 니신소바의 경우 우리나라나 일본의 다른 가게에서 먹었던 것보다 국물은 슴슴하고 청어는 조금 더 단맛이 강한 편이였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
Ioannes J — Google review
완벽한 국물과 면의 조합이 놀라울정도로 좋았다. 꾸미로 올라간 향이 좋은 청어도 짭쪼름하니 입맛에 딱 맞았다. 북적이는 교토에서 이 한그릇을 먹으니 지쳤던 몸이 다시 원기회복 되는 느낌이다. 여러 전통적인 음식점이 많은 교토인데 이렇게 가볍게 옛맛을 느낄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다.
한근남 — Google review
메이지 초기에 탄생한 청어소바의 발상지로 유명한 식당! 소바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말린 청어를 간장에 달콤하게 조려 온소바에 함께 올려 내어주는 청어소바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그 외 다양한 냉/온 소바, 모리소바 및 식사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명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Victoria — Google review
생선😋 아주주 좋아함. 구운 생선 + 소바? 메뉴가 꽤 신선해서 먹어보기로 함. 가격대가 좀 있다고 생각하나 뭐, 그 정도 값어치가 있으면 상관없었음. 목요일 오전 11:35에 들어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갔고, 오픈을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평일이여서 그런지 한 팀만 식사 중이었음. 직원분이 아무 곳이나 앉으라 해서 내향인으로써 구석 놓칠 수 없었음. 다행히 구석이여도 창가가 있어서 사람 구경하면서 먹을 수 있었고, 의자는 말랑말랑해서 좋았음. 메뉴판에 보이는 2번 메뉴를 선택했고 가격은 2,255엔이었음. 따뜻한 소바는 아니고, 그렇다고 얼음이 들어가 있거나 엄청 차가운 소바는 아니었음. 청어도 미리 조리되어 있는 걸 올려주시는지, 메뉴는 빠르게 나왔음. 청어는 소바 면 아래에 있길래 건져 올려 찍었음. 음… 굳이 밥까지 시킬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느낌. 애초에 소바 양도 많았고,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게 연어 다진 거라는데 그냥 짭조름한 맛? 양도 적어서 비벼 먹기도 애매하고 그냥 맛도 애매했음. 원래 청어가 비린 생선인데, 소바에 있는 청어는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그렇다고 짜지도 싱겁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았음. (단품으로 시키고 다른 거 더 시켜 드세요) 그냥 적당히 간간함. 그리고 생각보다 계속 먹으니 청어가 단맛이 많이 느껴져서 조금 물리기 시작했음. 그 뭐라고 해야 할까, 내가 느끼기엔 맛있으나, “와~ 너무 맛있다” 이건 또 아니고, 그렇다고 맛없진 않고 정말 맛 표현은 너무 어려움. 그냥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고 남겼음. 배불러서가 아니고, 한식이 최애인 나로써 물려서 남김. 메뉴가 많으니 젤 좋은 건 여러 가지 시켜서 쉐어해서 먹길. 직원분들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으신 거 같음.
Hyom — Google review
맛있어서 놀랐다ㅋㅋ 난 비린내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마트 생선 코너 근처도 안 가는 사람인데.. 평소라면 절대 선택 안 했을 메뉴지만 여행자 정신으로 도전. 국물이 차가우면 생선의 비린 맛과 일본 음식 특유의 단 맛이 그나마 덜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냉소바를 골랐다.(2090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계란 흰자처럼 보이는 것은 무 갈은 것인데 식감은 마에 가까웠다. 여기에 파, 생와사비까지 넣으니 메밀소바의 친숙한 맛 완성. 청어는 비린 맛과 거리가 멀었다. 통조림 참치살코기를 뭉친 다음 간장 바른 느낌? 비린내는 싫어하지만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나 꽁치는 잘 먹는다면 아무 걱정 없이 시도해보길.
이순아 — Google review
가격은 각설하고, 니싱소바의 원조 역사를 먹는 기분 니싱이 과하게 말려있다고 생각되다가도 국물에 담가놓으면 쉽게 풀어진다 튀김 역시 포슬거리며 맛있음 국물 또한 일품...슴슴하지 않음.
정현만 — Google review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점원분까지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감칠맛이 나는 국물과 짭짤하면서 달콤한 청어가 든 니신소비를 역시 추천합니다만, 카레 소바 역시 매우 맛있었습니다. 교토를 생각나게하는 음식입니다. 먹을 때에는 잘 몰랐지만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Jaeseong P — Google review
192 四条大橋東入ル川端町,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5, 일본•http://www.sobamatsuba.co.jp/•+81 75-561-1451•Tips and more reviews for 마츠바 본점

39Gion Yuki

4.1
(84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기온 유키는 시가에서 유명한 콘키(골든 터틀) 사케를 생산하는 오카무라 혼케 양조장이 관리하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 아늑한 공간은 복고풍 일본 분위기를 제공하며, 손님들은 양조사로부터 직접 맛있는 사케를 즐기고 정통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늑한 설정은 주방을 볼 수 있는 카운터 좌석을 갖추고 있어 전체적인 경험을 더합니다.
cash only! 1000엔 이하로 여러 안주를 즐길수 있습니다. 최대로 머무를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네요
Ke K — Google review
큐알코드로 주문합니다 6시-7시 사이에 가면 웨이팅 없음 생맥주 시원하고 맛있음 가지 된장구이가 맛있음
Hayoung L — Google review
현지 느낌 팍팍 납니다 마치 한국 전통주막처럼??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자리도 좁아서 옆사람과 다닥다닥 붙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분위기나 맛이 괜찮고 마치 내가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가 된 기분입니다 카드도 되긴하나 현금이 훨씬 쌉니다 직원도 현금만 된다고 안내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2인 간단히 먹으면 5-7000엔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Smith A — Google review
여기 일본 오사카 유명 유튭 보고 갔는데 유튜브 내용과는 천지차이 처음 들어갈 때 실내에 서양인들 여러팀이 있는것 보고 홍보 많이 했나 느낌이 싸 했는데 역시나 느낌이 맞았다 위생상태 식당 바닥이 쩍쩍 식발에 붙고 더이상 뭘 말할까 음식값도 정직하지 않고 교토 방문하여 기온근처에 숙박하는 한국 관광객분들 유튭 내용 다시 한번 재고하길
Hancheol K — Google review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시가현에 있는 양조장「오카무라 혼케」의 직영점인 유우키인데요. 오카무라 혼케의 대표주인「킨카메」와「오오보시」를 필두로 모두 이곳 양조장에서 출시하는 니혼슈들을 모아두었답니다. 직영점답게 정미 비율이 다른 술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잇점이랍니다. 요리로는 생선요리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벽에 다닥다닥 붙은 메뉴들로 고급 기온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사라질지 모르겠지만, 정말 인기가 있는 맛집이라 늘 손님들로 북적거린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가신다면 기다리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김우성 — Google review
매우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하다. 별 하나도 아까운 정도. 드링크를 먼저 주문하라기에 맥주를 시켰다. 주문을 받는 뉘앙스를 하더니 그냥 휙 돌아서 가버림. 기다리다가 다른분에게 주문함.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없었고 영어 번역도 엉망으로 해놔서 번역기를 이용해도 대체 무슨 음식인지 알수가 없었음. 느낌으로 주문하자 싶어서 주문할려고 메뉴판을 들었고 직원을 불렀더니 대답하길래 우리에게 오는 줄 알았더니 쳐다도 안보고 현지인 주문을 받으러 갔다.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 나이 든 여자직원.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던 찰나에 그 아줌마때문에 기분이 확 잡쳤다. 그 한사람때문에 일본 이미지가 안좋게 인식될거같다. 다른 리뷰보고 혹해서 갔다가 열받아서 맥주값만 계산하고 나왔다. 잘 판단해서 가세요.
다니 — Google review
드라마에서 보던 일본현지술집 느낌이 드는 이자카야였어요 안주 가격대가 저렴한편인데 소량씩 나와요 안주가 빨리 나오는편은 아닌거같지만 맛있었어요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다시 가보고싶네요
유지 — Google review
분위기 너무 좋아요 단 오픈시간 맞춰 안가시면 오래 기다려요 안주 최고, 생굴이랑 문어튀김 꼭 드세요
Alicia K — Google review
111-1 Tominaga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78, 일본•https://instagram.com/yuuki.gion?utm_medium=copy_link•+81 75-525-2666•Tips and more reviews for Gion Yuki

40BEER PUB ICHI-YA

4.1
(59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어홀
술집
이자카야
맥주 펍 ICHI-YA는 고품질 맥주를 양조하고 지적 및 발달 장애가 있는 성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교토의 이치조지 양조장의 일부입니다. 이는 양조장이 개설한 세 곳의 시설 중 하나로, 양조장에서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고 다른 양조장에서의 게스트 탭을 순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펍은 이치조지 양조장에서 직접 제공되는 다양한 배럴 수제 맥주와 일본 전역의 다른 양조장에서 선택된 맥주를 제공합니다.
저번 교토 왔을때 못가서 기억해두고 간 곳 입니다 일단 맥주 맛있어요 깔끔하고 가라아게 포테이토샐러드 만족입니다
황다혜 ( — Google review
가족여행중 일본에서의 수제맥주맛을 즐길수있어서 가득 기대하고 들어간곳인데 맥주맛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거품도 하나도 안올라가있고,맥주맛 좋은 일본의 기대치 확 떨어트리는 맛이었어요.세가지맛의 맥주 다 한입씩 먹어보곤 음?하는 가족들의 표정이...자몽쥬스맛집이었습니다.실내인테리어도 예쁘고 간단한 식사도 준비되어지는곳이지만 수제맥주 매니아인 저희는 실망했습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한국인 분이 일하시고 계셔서 주문하기 용이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스파이시를 시켰는데 레몬과 고추향이 강하게 나서 놀랐습니다 ㅎㅎ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이색적이었어요 감지튀김을 시컀는데 찐감자 먹는 느낌이긴 했습니당,,,ㅎㅎㅎㅎ 담번에 또 가게 되면 다양한걸 시켜먹어보고싶네요!!
Qaz — Google review
맥주도 별로고 분위기도 별로. 토요일 8시쯤 갔는데 우리팀 포함 2팀 있었음
Seungjoo H — Google review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펍!
김상준 — Google review
1번 마셔봄. 맥주는 괜찮았음. 근데 같이 시킨 파운드케익(런치메뉴)이 이상해서(수분없는 계란말이느낌....) 별 하나 뺌.
김선경 — Google review
걍걍 별루
Ja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수제 맥주와 친절한 직원들. 종류도 꽤 많아서 다 맛보기 힘들었지만, 꼭 다시 올 거예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특별 메뉴였는데) 플라스틱 컵에 맥주를 담아줬다는 거예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늘어나는 게 싫어서 유리잔을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응해 주셨어요. (원문) Fantastic craft beers and friendly staff. They have quite a selection and it was hard to try them all, but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Good food, too! The only thing that bugged me was that they were serving some beer (for a special they were having) in plastic cups! I requested they use glasses for us, as I don’t like creating more plastic waste. They politely obliged.
Karen S — Google review
384 Funayacho, Nakagyo Ward, Kyoto, 604-8051, 일본•https://k127214.gorp.jp/•+81 50-5488-3415•Tips and more reviews for BEER PUB ICH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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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Yudofu Takemura

4.1
(5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두부 요리 전문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Yudofu Takemura is a traditional Japanese restaurant in Kyoto that specializes in simple and creative tofu dishes, as well as tempura. The restaurant offers a unique dining experience with low tables and tatami seating. Yudofu, a dish where kelp is stewed with tofu and water, is the highlight of the menu and is typically enjoyed with ponzu soy sauce-based vinaigrette.
죽림보다는 두부 정식이 먹고싶어서 아라시야마에 갔고 가게들 중에 적당해 보이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코스가 가격대별로 다양합니다만, 다양하게 먹어보고싶어 4800엔 모미지 코스를 주문해보았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꽤 많았습니다. 두부를 워낙 좋아하고 다양한 두부요리가 나오다보니 배불러서 꾸역꾸역 먹었음에도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만! 보통의 식사량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그러지 마시고 중간정도 시키십쇼... 탕두부랑 참깨두부, 두부튀김은 맛있었습니다. 탕두부는 특히 3분정도 끓는물에 담갔다 빼서 토핑 얹어먹는 건데 이거 은근 양은 많은데 처음에 나와서 배가 좀 찹니다. 교토가 두부가 유명하대서 한번은 먹어보고 싶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정진형 — Google review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의 줄이 너무 길어서 이곳으로 옴. 두부로 된 정식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소나무 세트(Pine set 4100엔)로 주문. 두부를 바탕으로 한 여러 요리가 코스로 나오는데 각 요리가 개성있고 섬세한 맛이 있어서 만족스러움.
전현규 — Google review
저녁쯤에 근처에서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으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두부요리를 코스로 맞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가정집처럼 편안하고, 외국인을 위한 메뉴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Seungyeop A — Google review
일본식 다다미방이 있는 2층 건물. 참깨 두부 옵션이 포함된 식사함. 깔끔하고 단백하게 먹을만함.
YH K — Google review
부모님 모시고 가신 분은 옆에 유명한 도미집 가시지 마시고 여기 오시는 거 추천! 입맛 까다로운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완전 일본식인 느낌이에요. 근데 나오눈거에 비해 가격이 만원정도 비싼 느낌?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기다리기 싫은 분은 여기 짱 추천입니당. 집도 완전 일본 가정집 같은 느낌이에요
푸링 — Google review
건강한 맛 맛있음 두부 끓여먹는 거 하나 빼면 할인 가능 코스모스 코스시켜서 이천엔 정도 나옴 모찌는 따로 시켰으나 내 스타일은 아님 육백엔 정도 추가
H K — Google review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두부요리라 신기했어요! 근데 이 동네가 다 비싼것도 있지만 너무 지갑이 순식간에 가벼워짐
Seo M — Google review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넘 맛나게 먹었어요!!! 담백하면서도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완전 추천이요!!
안주에술에 — Google review
48-7 Sagatenryuji Kitatsukurimichicho, Ukyo Ward, Kyoto, 616-8374, 일본•https://www.yudouhutakemura.com/•+81 75-861-1483•Tips and more reviews for Yudofu Takemura

42House of KI NO BI

4.8
(55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술집
2020년 봄에 개장한 KI NO BI의 집은 바, 세미나 공간, 교육 구역, 회원 전용 라운지인 진 팰리스, 상점을 갖춘 다목적 시설입니다. 도자이 지하철선의 교토 시청마에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 시설은 교토 증류소에서 직접 관리하며, 2016년에 출시된 유명한 수제 진 KI NO BI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진 위의 진 키노비를 다양하게 맛 보고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매장으자신의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따뜻하게 응대해줍니다
H P — Google review
진을 좋아한다면 추천! 디스틸러분도 계셔서 키노비진의 제작과정등도 들을수 있고 이곳 한정만의 진도 만날 수 있다
브라우니 — Google review
술은 좋은데 서비스와 분위기 약간 미숙하다 해야되나. 앞으로가 더.기대됩니다.
Vivian L — Google review
로컬 특화된 상품은 어떤 식으로 개발하고 판매해야 하는 가에 대한 정답이 아닐까 싶다. 지역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맛에 타협이 없는 고집! 지역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한 세련된 보틀 디자인, 역사를 가진 공간을 뼈대를 살리며 자신의 세련됨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탈바꿈. 완벽하다!
김동현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너무 오고 싶었던 곳인데 좋아요
달띠농 — Google review
친절하십니다
석보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맛있어용
River_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바 카운터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바텐더 쿠쉬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훌륭한 네그로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이었고, 직원들은 박식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진정한 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방문하여 마시가 진행하는 시음/세미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재미있는 증류주들을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였거든요. 진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e decided to visit without a reservation and they were more than happy to accommodate us at the bar counter despite being busy. Our bartender Kush was engaging, professional, and made a great Negroni! The experience as a whole was memorable and the staff were knowledgeable and welcoming, true omotenashi! We even decided to come back the next day and take part in the tasting / seminar led by Marcy where you have an opportunity to try some fun spirits that are not available otherwise. Highly recommend a visit for any gin lovers!
Leon H — Google review
358 Kawaramachi Doori Nijo Agaru Shimizu-cho, 368 Shimizucho, Nakagyo Ward, Kyoto, 604-0911, 일본•https://kyotodistillery.jp/en/house_kinobi/•+81 75-223-0457•Tips and more reviews for House of KI NO BI

43BEFORE9

4.0
(43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Before 9는 전통적인 마치야에 위치한 매력적인 선술집으로, 건축의 아름다움과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도쿄에 본사를 둔 Puddle Architects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기존 공간을 새롭게 하는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개조된 교토 스타일의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Before 9는 여름철에 야외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수제 맥주, 장인 사케 및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 장소는 또한 여름에 독특한 경험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자발적인 팝업 이벤트와 영화의 밤을 개최합니다.
맥주 맛있고 혼맥하기에도 적당한 분위기
You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잠시 휴업되고 있었습니다만, 재차 오픈한 가게.1층에서 주문해, 음료는 셀프로, 식사는 운반해 받을 수 있는 스타일. 느낌.2층에서 흐르고 있던 영상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원문) しばらく休業されてましたが、改めてオープンしたお店。一階で注文し、飲み物はセルフで、食事は運んできてもらえるスタイル。クラフトビールと日本酒の種類が結構あります。町家を改装した店内もいい感じ。2階で流れてた映像はずっと見てられました。
Show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efore9는 카운터 좌석, 직원 몇 명, 다양한 생맥주, 그리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까지, 이자카야를 현대적이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듯한 느낌입니다. 좀 더 전통적인 분위기로 바꿔볼까 하다가 포기할 뻔했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훌륭한 퀄리티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렴한 음식은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fore9 feels like a modern and trendy take on an izakaya, with countertop seating, a couple of staff, a good selection of draft beers and beautiful interiors. We almost shunned it in favour of something more traditional but are so glad we didn’t. Every dish we ate was incredibly delicious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One of those rare meals where you can’t quite believe how cheap it was considering the quality.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next time I’m in Kyoto.
Charl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접시나 젓가락이나 컵도, 부탁한 감자도 전부 세련되었습니다. 물론 맛도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마실 수 없습니다만, 점원의 추천으로, 블루베리가 들어갔다? 맥주를 부탁했는데, 맛있고 곡곡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な雰囲気のお店です。 お皿や箸やコップも、頼んだポテトも全部おしゃれでした。もちろん味もおいしかったです。ビールは飲めないのですが、店員さんのおすすめで、ブルーベリーが入った?ビールを頼んだところ、美味しくてゴクゴク飲め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양조의 탭을 포함해 8 탭이 드래프트로 연결되어 있다. 가라 운반해 가는 것이 조금 힘들고 , 푸드의 종류는 충실하고 있어 특히 훈제.전면 금연. (원문) 京都醸造のタップを含め8タップがドラフトで繋がっている。関西のみならず関東のブルワリーの取り扱いや、アメリカンクラフトビールもある。支払いは現金で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二階にも席があるが、ビールを持ちながら運んでいくのが少々大変。フードの種類は充実しており、特に薫製がすばらしい。全面禁煙。価格は高くもなく安くもないが食事は若干割高感あり。女性一人でも気軽に立ち寄れるお洒落な雰囲気。日本酒も豊富な品ぞろえ。
Takahir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넘게 마침내 처음으로 올 수 있었다! 밥도 맥주도 맛있다, 분위기도 최고. 메구로의 Another8을 닮으면서, 교토다운 화의 테이스트도 느낀다. 다시 올 것이다. (원문) 数年越しにやっと、初めて来れた! ご飯もビールも美味しい、雰囲気も最高。 目黒のAnother8に似つつ、京都らしい和のテイストも感じる。 また来ます。
Ca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라스마오이케역 근처의 멋진 가게. 캐시 온 전달 형식. 휴일 18시 지나, 선객님 2조님, 후객님 1조님. 선객님과는 틀림없고, 오랫동안 혼자 가게를 독점. 비어 있고 사용하기 쉬울지도. 【먹은 것】 메추라기 달걀 훈제 감자 튀김 (S) 버섯과 올리브 멸치 피자 맥주(S) ------------------------------------ ¥ 2800 맛은 죄송합니다, 매우 평범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높일까. 그렇지만, 조용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 최고! 점원의 빨리 압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 메뉴를 천천히 음미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유감이었을지도. 그렇지만, 파리피 접객을 견딜 수 있는 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을지도 모른다… (웃음) 잔치까지 했다! (원문) 烏丸御池駅近のオシャレなお店。接客は正直に言うと結構怖めですが、その分誰にも邪魔されず過ごせます。 キャッシュオンデリバリー形式。 休日18時過ぎ、先客さま2組さま、後客さま1組さま。 先客さまとは入れ違いで、長らく一人でお店を独占。 空いていて使いやすいかも。 【食べたもの】 うずら卵の燻製 フライドポテト(S) キノコとオリーブ・アンチョビのピザ ビール(S) ------------------------------------ ¥2800 お味はごめんなさい、ごくごく普通。 そして、お値段もお高めかと。 でも、静かでひとり時間を過ごすのには本当に最高! 店員さんの早くしろ圧が結構強く感じて、メニューをゆっくり吟味できなかったのはちょっと残念だったかも。(ごめんなさい) でも、パリピ接客に耐えうる歳でもないのでかえってよかったかもしれない…(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
Mo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래프트 맥주와 일본술이 맛있는 것은 물론, 캐쉬온으로 혼자 한 잔에서도 매우 이용하기 쉽다. 술에 맞는 요리는 아무도 틀림없고, 그런 의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クラフトビールと日本酒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のこと、キャッシュオンで一人で一杯からでも、非常に利用しやすい。 お酒にあう料理はどれも一捻りきいていて、そういう意味でも楽しませて頂けます。
ホウノキ — Google review
545 Nijodencho, Nakagyo Ward, Kyoto, 604-0845, 일본•http://www.sakahachi.jp/•+81 75-741-6492•Tips and more reviews for BEFORE9

44Bar Alchemist

4.4
(39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술집
Nestled in the lively Ponto-cho district, Bar Alchemist is a speakeasy-style gem discreetly tucked away on the second floor of a small complex. The bar boasts an extensive craft cocktail menu and an impressive selection of liquor, with mixologists who can whip up off-menu drinks upon request. The spacious interior features cozy couch areas suitable for large groups.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동안이나 시도해 보고 싶었던 곳인데, 7월 16일 저녁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몇 달 전에는 아주 특이한 병뚜껑을 통해 혼자 들어가야 해서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 혼자였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두 명의 젊은 바텐더와 짧지만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깨끗한 화장실, 친절한 서비스, 높은 가격이었지만, 품질과 경험의 종류 모두에 부합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 (원문) Sono stato qui il 16 luglio sera, dopo mesi che volevo provarlo, mesi fa non l'ho trovato per via dell'accesso dietro una porta di bottiglie molto particolare, da solo. Nonostante fossi solo, sono stato trattato bene dal personale e ho ingaggiato una breve ma piacevole conversazione con i due giovani barman. Bagni puliti, cortesia, prezzi altini ma in linea sia con la qualità sia con la tipologia di esperienza. Ci ritornerei, è stato molto bello 😊
MATTEO O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정갈한데 음식이 짭니다^^
GLOBAL F — Google review
바텐더의 태도가 엉망이네요
서명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교토에서 제가 발견한 가장 기분 좋은 곳 중 하나인데, 근처 칵테일 바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1층에 위치한 이 스피크이지 바의 입구는 정말 멋졌어요. 교토에서 보낸 주말 동안 이틀 연속으로 방문했는데, 클래식 칵테일부터 수제 칵테일까지 다양한 칵테일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특별히 만든 칵테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까지 마셔본 칵테일은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바에 앉았지만, 편안한 소파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원문) This is certainly one of my most pleasant discovery in Kyoto and it's all due to a random search for a nearby cocktail bar. The entrance of this speakeasy is remarkable and it is located on the 1st floor. I came for the 2 days in a row during my weekend in Kyoto. Their cocktail menu is very extensive ranging from classics to crafted concoctions. I enjoyed myself, imbibing in their specially made drinks. So far, all the cocktails I have tasted are really good. The team behind the bar is super friendly and very engaging. I sat at the bar but they also have comfortable sofa seating as well.
Gev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붐비고 과대광고하는 바에 (다행히도) 들어가지 않아서 결국 여기로 왔는데, 후회는 전혀 없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대기 시간도 없었으며, 정말 강한 칵테일을 포함한 창의적인 음료 메뉴까지 있었어요. 실내는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멋진 일본식 복고풍 분위기였어요. 입구는 정말 숨은 스피크이지 스타일이었을 거예요… 문을 살짝 열어두고 안내 표지판만 세워두지 않았다면 말이죠 😅. 그래도 화장실 문은 직접 찾을 수 있게 해 줬으니 다행이죠! 😁 실내에서 흡연이 허용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다행히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어요. (원문) We (luckily) didn’t get into one of the overcrowded, overhyped bars in Kyoto, so we ended up here instead, and didn’t regret it for a second. Great atmosphere, no waiting time, and a creative drink menu with some seriously strong mixes. The interior has a cool Japanese retro flair that fits the vibe perfectly. The entrance would be truly hidden speakeasy-style… if they didn’t leave the door slightly open with a sign pointing it out 😅. At least they still let you hunt for the toilet doors yourself! 😁 Not a big fan of people being allowed to smoke inside, but thankfully it wasn’t very smelly despite that.
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이틀 밤을 보냈는데, 맛있는 음료와 서비스, 그리고 이곳의 매력을 만끽하며 두 밤을 모두 이곳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바텐더 루이스는 저희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저희가 교토에 있는 동안 멋진 경험과 방문할 만한 신사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루이스는 정말 훌륭했지만,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The Bar Alchemist에서 밤을 마무리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원문) We are in Kyoto for two nights and we ended both our nights here enjoying the delicious drinks, service, and charm of this place. Louis our bartender paid careful attention to us and made sure we were taken care of and recommended fantastic experiences and shrines to visit while we’re here. Louis was exceptional but the entire staff was incredible and so welcoming. The next time we come to Kyoto we are excited to continue the tradition of ending our nights at The Bar Alchemist!
Chels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위스키와 진을 맛볼 수 있는 멋진 스피크이지 칵테일 바입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맛있고, 신선한 커피를 질소로 차갑게 식힌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특히 인기입니다. 골든 네그로니는 흔치 않지만, 진한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nice speakeasy cocktail bar with a diverse whiskey and gin options. Their signature cocktails are delicious and love the espresso martini because they use fresh coffee and cold it with nitrogen. Golden negroni is unusual but definitely recommended if you like strong cocktails
Sevi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바에서 아주 잘 만든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 잔에 1,200엔에서 1,700엔 사이로, 품질에 비해 적당한 편입니다. 신선한 맛과 훌륭한 조합, 친절한 직원들. 멋진 "병문" 입구. (원문) Cozy bar, with very well made cocktails. Prices between 1200 yen and 1700 yen per drink, which is modest considering the quality. Very fresh tastes, clever combinations. Polite staff. Great ”bottle door” entrance.
Panu M — Google review
일본, 〒604-8014 Kyoto, Nakagyo Ward, Kashiwayacho, 170, かつやビル2F•https://enishi-kyoto.jp/•+81 75-221-856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Alchemist

45Fushimi Yume Hyakushu Cafe

4.1
(24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공인 주류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구 월계관 본사에 자리 잡고 있는 후시미 유메 백주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사케 생산으로 유명하지만, 카페에서는 사케에 사용되는 동일한 물로 만든 지역 커피도 제공합니다. 사케 시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카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사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달콤한 간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커피, 차, 아마자케와 같은 비알콜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 후시미의 명주 팬에게는,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명소라고 흥미를 가지고 첫 방문 일요일 오전 10시 지나 방문했을 때는 이미 미들 에이지? 가게의 스탭들은 모두 젊은 여성 뿐? 가게의 넓이로는, 좀 더 넓은 것일까? 라고 이미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상품 진열 존?은 손님이 10명 정도? 그리고, 술의 종류나 유명 상표는 과연, 온 카이가 있었습니다(사진 참조) 개인적으로는, 이쪽의 가게에 오면, 「교토 후시미의 명주」를 적당히 망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일본주 초보자 레벨입니다) 또, 술병의 라벨도 아름다운 상질의 일본술을 1품 1품, 앞으로도 컬렉션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담- (웃음) 매일 밤 한 술이지만, 교토의 명주를 받으면, 왠지, 교토의 마이코 씨와 함께 삼키고 있는 착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京都伏見の銘酒ファンにとっては、一度は訪れてみたいスポットだと興味を持ち初来店 日曜日の午前10時過ぎに訪れた際には、既にミドルエイジ?のジェントルマン様たちが、きき酒を楽しまれていました 店内のスタッフ様たちは、皆若い女性ばかり?のようで、優しい感じの雰囲気のお店のようです お店の広さ的には、もう少し広いのかな?とイメージしていましたが、商品陳列ゾーン?はお客様が10〜13人くらい?いらっしゃる場合だと、すれ違うのも大変かも??と感じました そして、お酒の種類や銘柄はさすがで、来た甲斐がありました(写真参照) 個人的には、こちらのお店に来れば、〝京都伏見の銘酒″をそこそこ網羅できると思いました(日本酒初心者レベルです) また、酒瓶のラベルも美しい上質な日本酒を1品1品、これからもコレクションし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 ー余談- (笑) 毎晩1人酒ですが、京都の銘酒をいただくと、何だか、京都の舞妓さんと一緒に呑んでいる勘違いが出来そうです 笑笑笑
Gibson C — Google review
어렵게 찾아갔는데 여름휴가였어요...
김주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에게 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장소.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레트로 카페에서, 술자리의 피난쉐 & 술만의 세트를 대는 것도 좋다. 일년에 여러 번 열리는 술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게임의 대답을 맞추면 멧돼지가 받을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맛있을 것 같은 술을 만끽할 수 있을 것. (원문) 其々に其々の楽しみを見つけられる場所。 お土産を購入するも良し。 レトロカフェで、酒粕のフィナンシェ&酒まんのセットを戴くも良し。酒粕サイダーも乙な物です。 年に何回か行われる利き酒を楽しむのも良いですね。 ゲームの答えを当てるとお猪口が貰えたりします。 キラキラと煌めく美味しそうなお酒を堪能できるはず。(正解は2〜3割)
岡島ユリ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자리 목적으로 들었습니다만, 20종류 정도의 술이 30분 음료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은 일본술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마시는 비교가 되어, 자신의 취향을 찾는데도 딱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안주는 원코인 정도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약간의 과자 정도의 내용으로, 가격에 대해 할고감이 강했던 것이 정직한 인상입니다. 술만 즐기면 만족도는 높습니다. (원문) 利き酒目的で伺いましたが、20種類ほどのお酒が30分飲み放題で楽しめるシステムは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と思います。色々と飲み比べができて、自分の好みを探すのにもちょうど良い内容でした。ただし、おつまみはワンコイン程度で提供されていましたが、実際はちょっとしたお菓子程度の内容で、価格に対して割高感が強かったのが正直な印象です。お酒を楽しむだけなら満足度は高いです。
すとりくす6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간 순간 「음식 먹을 수 있는 곳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고, 안쪽에 넓은 음식 공간이 있습니다. 적당히 에어컨이 효과가 있고, 복고풍으로 보내기 쉬운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入った瞬間「飲み食いできる所無い?」と思ったのですが全然そんなことはなく、奥に広い飲食スペースがあります。 程よくエアコンが効いていて、レトロで過ごしやすい空間でした。
Takash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사케와 현지 음식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 100년 된 건물에는 지역 사케와 사케 아이스크림 등의 보물이 있습니다. 사케 무제한 시음회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거기에 있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원문) A fun place to be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sake and local food in general. In this century-old building, there are treasures of local sake and products like sake ice cream. There is also an all-you-can-drink sake tasting as well. The staffs are attentive, knowledgable and can speak English. You will enjoy being there.
Te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키키 술에 참가했습니다. 90분제입니다. 키키 술 퀴즈는 흠뻑 빠졌습니다 😂 처음 마신 술이 어느 쪽인가 맞으면 멧돼지 받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교토의 일본 술이 다양하게 마셔도 좋습니다. 뭐 뭐 취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토속주를 발견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술은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きき酒に参加しました。90分制です。 きき酒クイズはハズレました😂最初に飲んだお酒がどれか当てるとお猪口貰えるらしいです。 京都の日本酒が色々飲めていいです。まぁまぁ酔払えます。好みの地酒見つけられたのでよかったです。 お酒は現金支払いのみです。
本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중하게 접객해 주셨습니다 카페 병설되어 있으므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술도 있으므로 꼭 즐겨주세요. (원문) 丁寧に接客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カフェ併設されているので、酒粕を堪能できます。 利き酒もあるので、ぜひお楽しみください
としなが — Google review
247番地, 247 Minamihamacho, Fushimi Ward, Kyoto, 612-8045, 일본•https://airrsv.net/fushimiyume100/calendar•+81 75-623-1360•Tips and more reviews for Fushimi Yume Hyakushu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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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사소라 EAST

3.8
(244)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바 & 그릴
카페
디저트 전문점
포콘토 앨리(Pochonto Alley)를 따라 자리 잡은 사소라 이스트(Sasora East)는 독특한 분위기와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어두운 조명은 처음에는 다소 음울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이 바는 오후 산책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아늑한 피난처로 변신합니다. 분위기는 편안하여 이곳에서 시간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오후 1시 쯤 커피 마시러 방문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휴식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직원 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뷰 좋고 환상적입니다. 흡연 가능 카페식당이니 참고하세요!
럭키미 — Google review
근처 식사 후 가모강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 테라스 발코니 형식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로 되어있고 뷰가 정말 좋다. 유명한 종류의 위스키는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되고.. 이만한 뷰에 이만한 가격이면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이라고 느껴진다. 아무래도 2차 느낌의 가게다 보니 안주도 대부분 그런 느낌. 그래도 부족하거나 맛없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뷰 하나로 정말 정말 추천하는 가게.
Ss P — Google review
expensive but nice atmosphere and good view food also fine! 비싸지만 분위기랑 뷰가 좋다 가모강을 바라보며~! 음식도 나쁘진않다 코스요리!
Darby P — Google review
디저트 커피만 이용했는데 라즈베리 초콜릿 케이크 맛있어요 커피도 괜찮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쓔기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걷다가 우연히 이 멋진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강이 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질문에 번역기 앱을 사용하여 추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편안한 장소이므로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하십시오. 전반적으로 저는 미국 방문객으로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accidentally found this lovely restaurant while walking around. The food was amazing and it has a nice view of the river. The staff a was very helpful and took extra effort using a translator app with our questions. I would highly recommend! It is a relaxed place so plan for it to take some time. Overal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s a USA visitor!
Christ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행의 점심에 이용시켜 주었습니다 🍽 강아지 동반으로 OK인 납량층을 찾고 있어, 개 OK라고 하는 것으로 예약했습니다. 카페 매트 등 있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점심의 고등어 절임이 너무 맛있어 다시 오고 싶습니다. 된장이나 국물을 사고 싶었던 정도입니다. (원문) 旅行のランチに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わんちゃん連れでOKな納涼床を探していて、犬OKとのことで予約しました。 カフェマット等あれば大丈夫なようです。 ランチの鯖茶漬けが美味しすぎてまた来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お味噌やおだしを買いたかったくらいです笑
の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가모가와를 따라 사소라 east 씨를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차분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고, 기분 좋게 맞이해주는 공간입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점심을 이용. 주문한 것은 와사비 치킨 플레이트. 고기는 수분이 많고, 한입 먹을 때마다 맛이 제대로 퍼진다. 와사비는 너무 썩지 않고, 딱 좋은 매운맛으로 상쾌. 거기에 마요네즈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무심코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맛. 강변의 자리는 처음에는 비어 있지 않았지만, 중간에 빈 타이밍에 스탭이 말을 걸어 이동시켜 주었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걱정이 정말 기쁘다. 사랑스러운 접객으로, "또 와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가게입니다. 조용히 점심을 즐기고 싶은 날에도, 교토다운 기분을 맛보고 싶을 때에도 딱. 또 부드럽게 들르고 싶어지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원문) 京都の鴨川沿いに佇む 佐曽羅eastさんに訪れました。 お店に入ると落ち着いた雰囲気が流れていて、 心地よく迎えてくれる空間です。 川を眺めながら食事ができる席もあり、 “京都らしさ”を感じられる特別な時間が過ごせます。 この日はランチを利用。 注文したのは わさびチキンプレート。 お肉はジューシーで、 ひと口食べるたびに旨みがしっかり広がる。 わさびはツンとしすぎず、 ちょうどいい辛さで爽やか。 そこにマヨネーズがふわっと合わさって、 思わず「これ好き」と言いたくなる味。 川沿いの席は最初空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途中で空いたタイミングで スタッフさんが声をかけて移動させてくれました。 このさりげない気遣いが本当に嬉しい。 愛想のいい接客で、 “また来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素敵なお店です。 静かにランチを楽しみたい日にも、 京都らしい気分を味わいたい時にもぴったり。 またふらっと立ち寄りたくなる、 そんなお店でした。
M_n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잘 가는 파스타 점심이 만석이었기 때문에 처음 들렀습니다. 가게의 이름으로부터 청향이나 향목에 조예가 깊은 오너님인가? 생강 구이도 매우 맛있고, 된장국은 흰 된장의 그리운 맛이 기뻤습니다. 도쿄에서는 흰 된장 좀처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원문) たまたま、よく行くパスタランチが満席だったので初めて立ち寄りました。店の名前から聞香や香木に造詣が深いオーナー様なのかと? 生姜焼きも大変美味しくて、お味噌汁は白味噌の懐かしい味が嬉しかったです。東京では、白味噌なかなか食べれませんから。
小林愛以子 — Google review
230-1 Nabeyacho, Nakagyo Ward, Kyoto, 604-8015, 일본•+81 75-256-8668•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소라 EAST

47Bar Fishbowl

4.7
(237)
•
Mentioned on 
 
$$$$affordable
술집
칵테일바
바 피시볼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이는 인기 있는 서양 스타일의 바입니다. 재미있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맥주나 위스키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작고 아늑한 환경과 친절한 바텐더가 이 장소의 매력을 더합니다. 메뉴 외 옵션을 포함한 창의적인 칵테일로 유명하며, 바의 특선으로 피시볼 칵테일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압도적인 선택을 갖춘 정말 재미있는 발견이자 멋진 바입니다. 주인은 농담을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그가 엄선한 모든 일본 주류를 통해 맛을 탐구하는 재미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우연한 발견을 정말 즐겼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일반 주류와 희귀한 주류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귀하를 위한 바입니다. 그래도 머리 조심하세요. 출입문이 낮습니다. (원문) What a fun find and a fabulous bar with an overwhelming selection. The owner is a jokester and a story teller who loves to entertain. His selection of all Japanese spirits lets you take a fun adventure exploring flavors. We really enjoyed this accidental find. If you like a large selection of common and rare liquors, this is the bar for you. Do watch your head though. The entry door is low.
Michel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그리고 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아주 친절하고 재밌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아마 3시간 정도 보냈을 거예요. 위스키 종류도 다양하고,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어요. 교토에 계시고 멋진 작은 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Great spot. I spent probably 3 hours in here chatting with other patrons and the bartender who was extremely kind, funny, and spoke both English and Japanese fluently. They have a wonderful whiskey selection and just about every mixed drink you can imagine on the menu. If you’re in Kyoto and want to hangout in a cool little bar go check this place out.
Geri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힐튼에 머물렀고, 주인인 제시가 좋은 곳을 운영하기 때문에 여기서 많은 저녁을 보냈습니다. 칵테일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그는 위스키와 다른 주류를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메뉴에 없는 것이 있거나 더 나은 위스키를 시도하고 싶다면 원하는 것을 말하면 그가 당신을 올바른 길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장소가 작기 때문에 그룹이 있는 경우 문을 연 후에 연락하십시오. 그는 유창한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므로 관광객으로서 매우 환영받으며 지역 주민도 여전히옵니다. 저는 일본에서 약 3주 만에 교토에서 일본인과 처음으로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일본인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Bar Fishbowl은 일본의 환대를 넘어 항상 환영받고 싶어하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교토에 있는 동안 방문할 곳에 대한 몇 가지 추천도 받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e Hilton and spent a lot of evenings here because the owner, Jessie, runs a good place. The cocktails are cheap and delicious. He has a huge selection of whiskey and other liquors so just tell him what you like if you don’t see something on the menu, or if you want to try some better whiskey, and he’ll steer you right. The place is small so reach out after he opens if you have a group. He speak fluent English and Japanese so you’re extremely welcome as a tourist and locals still come. I had my first good night speaking with with Japanese people in Kyoto after about 3 weeks in Japan because I was there. Japanese people are very friendly but Bar Fishbowl is a place where you’re made to feel like you’re welcome and wanted the whole time beyond Japanese hospitality. Even got some recommendations on places to visit while in Kyoto and had a great time.
Dougla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텐더는 소탈하고 멋진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어요. 한 시간밖에 머물지 않았는데도 현지 용어를 알려주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원문) The bartender was down to earth and had some cool stories. Even though we spent only an hour there, he taught us some local phrases and shared some funny stories. Would recommend if you want a chill bar just to hang.
Cor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esse는 활기가 넘치고 재미있고 전문적인 사람입니다! 그의 "컬렉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귀하의 취향에 맞게 추천합니다. 나는 음식을 먹으러 거기에 없었고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교토에 계시고 위스키 & 진을 좋아하신다면 Fishbowl을 꼭 확인해보세요! (원문) Jesse is a fun and professional guy, with plenty of Spirit(s)! Knows a lot about his "collection" and recommends to your taste. I wasn't there for the food and didn't order this time. When in Kyoto and like Whiskey & Gin, be sure to check out the Fishbowl!
Mar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시는 친절하고 유쾌하며, 박식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입니다. 일본 위스키를 전세 내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문) Jesse is friendly, hilarious, and extremely knowledgeable and welcoming. Let him charter you through Japanese whiskies.
Artu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좋은 교토의 작은 바. 주인(Jessy)은 매우 친절하며 고객과 소통합니다. (원문) Small bar in Kyoto with good vibes. The owner (Jessy) is very friendly and engages with customers.
Houssai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텐더 겸 오너 제시와 칵테일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입니다. 위스키에 대한 그의 지식은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줍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ve a cocktail and talk with Jesse the bartender/owner. His knowledge of whiskey is impressive, and he has great stories.
Mike V — Google review
Empire building 7th floor Sanjo kiyamachi agaru, Nakagyo Ward, Kyoto, 604-8001, 일본•http://www.bar-fishbowl.com/•+81 75-211-6387•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Fishbowl

48cafe la siesta 8bit edition!!!

4.8
(148)
•
Mentioned on 
1 list 
술집
카페
카페 라 시에스타 8비트 에디션은 교토의 강변 동네인 카미야초에 위치한 아늑하고 친밀한 카페입니다. 이 독특한 장소는 전자 음악 애호가와 레트로 게임 팬들을 위한 안식처로,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비디오 게임에 강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카페는 기크-힙한 분위기를 풍기며, 오타쿠 이벤트를 개최하고 8비트 음악을 재생하여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게임을 위해 여기에 왔지만 칵테일도 마셨습니다. 나는 검은 참깨 아이스크림과 함께 사쿠라 칵테일을 먹었습니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했지만 사쿠라 칵테일은 내 입맛에 비해 너무 꽃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인테리어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임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개념입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the games but had cocktails as well. I had a sakura cocktail with black sesame ice cream. I liked the ice cream but the sakura cocktail was way too floral for my palate. Still, I really liked the interior and games we could play. A very fun concept!
Ayç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작은 바예요! 마리오 카트(동전 투입)를 했는데, 칵테일이 정말 저렴했어요(800엔). 바 안은 흡연 구역이라 흡연 분위기가 싫다면 이곳은 안 맞는 것 같아요. 영어가 가능한 바텐더들이 ​​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원문) Such a fun little bar! We played Mario cart (coin operated) and the cocktails are really cheap (800 yen) It’s a smoking inside bar so if that’s not your vibe then this place probably isn’t for you. English speaking bartenders and very cool vibes.
Stace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테마 바 겸 카페. 아빠가 어렸을 때 놀았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0💴/30분,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 좋은 가격입니다. 기온 거리를 걷다 지치면 인파를 피해 이곳을 선택하세요. (원문) The cute and cozy theme bar and café. We had a great time here to show our kids what dad play when he was a kid. 100💴/30 mins great price to back to your childhood. If you feel tired when walking around Gion, let's choose here to escape crowds.
Đông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의 주요 고객은 아니지만, 오믈렛 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온라인 검색을 하다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오믈렛 라이스는 케첩이 너무 달지 않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멜론 플로트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직원들이 친절했고 영어도 잘 통했습니다. 비디오 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괜찮은 곳인데, 제가 갔을 때는 (수요일 저녁 7시였는데) 텅 비어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definitely not the target audience for this place, but I wanted some omelette rice and found this place while searching online. The omelette rice was very good, with the ketchup not being too sweet. I also ordered a melon float, which was very good. The employees while I was there were nice and spoke English. It’s a nice place even if you aren’t too interested in video games, and it was empty when I was there (at 19:00 on a Wednesday). I definitely recommend it.
Franci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트로/8비트 게임 바/카페. 재미있는 게임 테마 메뉴, 수집 가능한 칵테일과 함께 제공되는 배지, 좋은 음식과 음료를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교토에서 보낸 시간의 절대 보석! (원문) Retro/8bit Gaming Bar/Cafe. Fun gaming themed menu, collectable badges with some of the cocktails, and games you can play while you enjoy the good food and drinks.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service is great. Absolute gem of my time in Kyoto!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패미콘이나 게임보이 등 8bit계의 음악이 흐르고 있는 가게. 점내는 패미콘이나 게임보이 등의 상품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할 때도 있습니다. 오리지널 칵테일은 모두 취향을 응시하고 있어 좋다. 타코스 등의 후드도 있습니다. 마스터는 매우 인품이 좋은 분으로 마스터와 이야기에 마시러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원문) ファミコンやゲームボーイ等8bit系の音楽が流れてるお店。 店内はファミコンやゲームボーイなどのグッズで溢れてます。 イベントをやってる時もあります。 オリジナルのカクテルはどれも趣向を凝らして居て良いです。 タコスなどのフードもあります。 マスターはとても人柄の良い方でマスターと話に飲みに来る人も多いです。
サーモン太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바였어요! 들러서 술 몇 잔 마시고 슈퍼패미컴이랑 스트리트파이터 2도 했어요. 실내 인테리어도 예쁘고, 바 자체도 아늑했어요. (원문) What a nice bar! We stopped in and got a couple drinks, played some super famicom and street fighter 2. The decor inside is nice, and the bar itself is cozy.
B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22주년을 맞이한 복고풍 게임, 라이브 음악, DJ가 있는 멋진 작은 비디오 게임 바입니다. 분위기는 친근하고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현지인과 외국인이 혼합되어 있어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비디오 게임을 주제로 한 음료가 포함된 칵테일 메뉴가 있지만 요청 시 다양한 클래식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탭에는 맥주가 하나만 있습니다. 참고: 공연이 있는 경우 입장료를 지불하고 도착 시 음료를 구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흡연이 허용됩니다. (원문) Excellent little video game bar with retro games, live music and DJs, recently celebrating its 22nd anniversary.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the crowd approachable, with a mix of locals and foreigners - a great place to meet new friends! There's a cocktail menu with video game themed drinks, but many classics are available upon request. There is only one beer on tap. Note: If there is a gig on you may need to pay a cover charge plus buy a drink on arrival. Also be advised that smoking is permitted here.
Joel P — Google review
일본, 〒604-8024 Kyoto, Nakagyo Ward, Kamiyacho, 366 レイホウ会館 1F•http://cafelasiest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la siesta 8bit edition!!!

49Itsuraku

4.1
(6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어묵 전문식당
음식점
Itsuraku is a Western-friendly restaurant that offers English menus for its diverse range of Japanese cuisine. The menu features specialties such as sashimi platters, grilled skewers, and tofu dishes, providing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Guests can complement their meal with a selection of Japanese beers to complete the culinary journey.
직원에게 메뉴 추천을 부탁드려서 먹은 사케들이 맛있었습니다! 23년도에도 친구와 둘이와서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했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마나씨 :D
SIMJ — Google review
인당삼빽퍌쉅엔자리쎄와함꺠 안쥬는 생각보다맛없오효 멱율것또엽쎠여 오토시로 나온 잡채 별료예욧 구료요 방으로 프라이빗하게 되어있고 금연석은 따로 없습니다 한싸뢈댱 뜌걔씩 얀쮸씨켜야때욥 (썰명얀햬쭤써엽) 노미호다이를 추천 햤찌만 구겻츼굔 비쌰뉴 따룬데뽀따 비쨔뉴 포테이토 사라다 괜찮아요 호걕헁의 죠씸하쎼엽 직원들은 젊고 활기찹니다 사층에 위치했습니다.
나실실VLOG — Google review
1층에 있는 이자카야고 아래는 리뷰는 다른데 다녀오고 잘못적은듯. 실내 흡연 가능하고 요리도 맛있음. 단골들이 많이 찾는 로컬 이자카야 인듯.
Beka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정된 퀄리티의 선술집. 요리의 퀄리티는 기본에 충실하고 안정감이 있다. 입지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조금 삼키고 따로 돌아갈 때, 편하게 빨리 이야기하고 싶을 때 등, 매우 사용하기 쉬운 가게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상냥한 스탭씨(부하)와 무애상인 요리장(상사)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요리 담당 분도 좀 더 애상 좋게 해 주었으면 좋았는데 아쉬웠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가게도 깨끗하고 종합적으로 매우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安定したクオリティーの居酒屋さん。 料理のクオリティは基本に忠実で安定感がある。 立地も街中にあるのでちょっと呑んで摘んで帰る時、気楽にさくっと話したい時など、とても使いやすいお店です。 サービスは、親切で気さくなスタッフさん(部下)と無愛想な料理長(上司)という感じで、料理担当の方ももう少し愛想良くしてくれたら良かったのに惜しかったなーという印象でした。 お店も綺麗で、総合的にはとても良い店です。
P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이 너무 무례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커녕 "감사합니다~"라는 비꼬는 말만 내뱉었어요. 정말 비전문적이었어요. 직원들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다른 건 주문하지 않고 그냥 나갔어요. 설상가상으로 자리에 앉았을 때 1인당 600엔의 테이블 차지가 있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고, 마지막 계산서에 추가해서 계산했어요. 다른 분들이 저희처럼 속상해하지 않도록 이 후기를 남깁니다. 👎 (원문) Absolutely the worst experience ever. The staff were shockingly rude — instead of saying “thank you,” they threw out a sarcastic “thanks~” with zero respect. It was the ultimate level of unprofessionalism. We were so disgusted by the staff’s attitude that we decided not to order anything else and just left. To make things worse, they never mentioned a 600 yen per person table charge when we were seated, and only added it to the bill at the end. Leaving this review so others don’t get ripped off like we did. 👎
Li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카운터에 방해했습니다. 삿포로 블랙 라벨 원시 맥주 내보내기 시마 아지의 구조 오뎅 돼지 다리와 굴 취향이었던 것은 오뎅입니다. 변종으로부터 정평까지 있었습니다. 베이스의 국물은 같을 것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별도 모듬으로 제공받은 오뎅 2종의 국물이 각각 맛이 달라 맛있었습니다. 겨자와 유자 후추로 받았습니다. 더 다른 오뎅도 먹고 싶었다. 매일의 추천 메뉴도 많을 것 같고 계절에 따라 즐길 것 같다. 45분 정도 체재로 혼자라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웃에 있고 싶은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一人でカウンターにお邪魔しました。 サッポロ黒ラベル生ビール 付き出し しまあじのお造り おでんの豚足と牡蠣 好みだったのはおでんです。 変わり種から定番までありました。 ベースの出汁は同じなのだろうし、当たり前だと思うけど別盛りで提供してもらったおでん2種の出汁がそれぞれ味わいが違って美味しかった。 辛子と柚子胡椒でいただきました。もっと他のおでんも食べたかった。 日替わりのおすすめメニューも多そうで季節によって楽しめそう。 45分ほど滞在で一人でも丁寧に対応してもらって良かったです。 近所にあって欲しいお店だと思いました。
Gimo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리뷰 평점이 좋고 우리가 머물렀던 곳 근처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일본어 메뉴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Google 번역이 약간 도움이 되었습니다. 족발은 맛있고 나머지는 평범했지만 계산서는 정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청구서는 생맥주 1잔, 아이스 우롱차 및 사진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5000엔이었습니다. 메뉴에는 모든 가격이 표시되지 않았고 계산서에는 일본의 일반적인 레스토랑처럼 항목별 요금이 제공되지 않았고 당시 우리는 이 도시에 처음 왔기 때문에 계산서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공평하다고 믿었습니다. 이제 이 지역의 여러 레스토랑을 방문한 후 이 장소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사기꾼(관광객?)으로 나타납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이 곳을 피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went there for dinner because of the review rating and near where we stayed. Only Japanese menu was available but google translate helped a bit. The pork hock is delicious and the rest were average, but the bill seems not honest. The bill was 5000yen for 1 draft beer, an iced Oolong tea and all those seen in the photos. Since the menu didn't list all the prices and the bill didn't provide itemisation charge like usual restaurants in Japan, and we were new to the town at the time, we thought the bill was expensive but trusted it's fair. Now, after visiting different restaurants in the area, this place appears either over-priced or cheating (tourist?), and I would advise my friends avoiding it.
Els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 하나와 테이블 5개 정도가 있는 작은 바입니다. 매우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의 품질이 좋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은 가격이 조금 비싸고 입구에 세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카드로 결제할 수 없으며, 선택한 전채 요리에 대해 반드시 비용을 청구하고,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원문) Es un bar pequeño, con una barra y unas cinco mesas. Esta ubicado en una zona muy buena y la comida es de calidad. Sin embargo, el restaurante es un poco caro y cuenta con tres normas a su entrada: no se puede pagar con tarjeta, te cobran obligatoriamente un aperitivo que ellos seleccionan por tu y tienes que consumir bebida.
Alba O — Google review
ブラン,ネージュ名川, 352 Hachimon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041, 일본•https://itsuraku.com/•+81 75-352-3630•Tips and more reviews for Itsu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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