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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49개 최고의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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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30, 2025

도쿄는 전통과 현대가 effortlessly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모든 여행자를 매료시키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센소지의 고요한 아름다움부터 패션과 문화가 충돌하는 시부야의 분주한 거리까지, 발견을 기다리는 경험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아사쿠사 지역을 거닐거나 현지 식당에서 트렌디한 식사를 즐기든, 도쿄는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독특한 매력을 제공합니다.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이 역동적인 도시에 몰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호스텔은 훌륭한 선택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부터 세련되고 현대적인 숙소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Wanderlog 팀은 최고의 숙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편안함과 경제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자들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호스텔 목록을 엄선했습니다. 그러니 짐을 싸고 이 멋진 호스텔 옵션으로 도쿄의 경이로움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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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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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이. 호스텔 & 바 라운지

4.4
(1356)
•
4.3
(52)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호스텔
술집
카페
게스트 하우스
Nui Hostel & Bar Lounge는 이전 장난감 창고에 위치한 트렌디한 숙소로, 현재는 국제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내부는 수제 나무 가구와 스페셜티 커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스미다 강 옆의 쿠라마에 지역에 위치한 이 높은 평가를 받은 호스텔은 아늑한 숙소뿐만 아니라 1층에 인기 있는 카페도 제공합니다.
역과 가까운 편이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영어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잘 생기고 예쁘신 직원 분들이 많았어요 ㅋㅋㅋ 라운지는 낮에 카페, 밤엔 술집으로 바뀌어서 여행 중 남는 시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위스키, 칵테일 라인업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객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도미토리 특성상 소음이나 프라이버시는 어쩔 수 없는 점 알고 가야할 듯해요. 침대 크기가 크지 않은 편이라 180cm 이상 키가 크신 분은 좀 불편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대체로 분위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갈 예정입니다~
D K — Google review
호스탤은 처음이지만 시설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텔이 처음이라 불안해 1박만 했지만 다음에 도쿄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모든 숙박을 해결하려고합니다. 도쿄중심하고 떨어진 쿠라마에이지만 저는 이번을 계기로 쿠라마에에 살고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1층은 브런치를 즐길수있는 카페가 운영중인데 사람들이 많이오는 카페갘습니다. 혼자 혹은 둘이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에르네스토체게바라 — Google review
위치와 직원들의 환대는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4층 복도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길게 통화를 하는 서양에서 온 투숙객들이 간간히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통화는 1층이나 식사층으로 가서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메세지를 복도에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의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Jolie A — Google review
도쿄 첫날밤 숙소였는데, 굉장히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1층 바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음식들 퀄리티도 높고 즐거운 분위기에요. 방도 좁지만 편안하게 쉴 수 있고, 깔끔해용 다음에도 또 묵고싶은곳.
행농이 — Google review
나리타에서 쿠라마에역까지 스카이엑세스로(1300엔) 바로 올 수 있어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 2층 침대인데도 엄청 큰 나무 사다리여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화장실, 샤워실 모두 청결하고, 호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호텔 1층 카페와 바는 브런치, 디너, 바 세타임으로 나눠 운영하시는데, 늦은 밤까지 바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6층 공용주방과 휴게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밤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망설이다가 용기내서 타보았는데 타기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는 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꼭 타보세요! 강추합니다! 코앞에 스미다 강은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일본어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1박만 한 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고 싶어요!
김준혁 — Google review
1층 카페바가 무엇보다 이 게하의 베스트포인트지만, 힙한 분위기 외에도 이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면서 다양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드물다. 욕실, 세면대는 대체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고 공간도 넓어서 별 불편감없음. (사람이 바글거리고 시간이 겹친다면 조금 번잡할수는 있으나 그건 어느 게하나 다 똑같으니.) 여성도미토리룸은 같은 층에 샤워, 세면대, 화장실이 다 있어서 동선이 좋고 엘리베이터 있어서 캐리어 이동도 편리함. 1층 카페바는 거의 아침부터 심야 자정까지 오픈되어있고 식사로도 카페로도 이용가능. 가격은 조금 높은편이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할만큼 좋은 분위기라 커버가능. 리셉션에 늘 사람이 상주해있고 친절함. 일본어 아니어도 대부분 스탭분들 영어 대응도 능숙하심. 단점이라면 다만 2층 침대에서 숙박할경우 좀 춥거나 건조한 경향이 있음. 며칠간 추웠지만 이불이 있어서 그냥 넘겼는데 에어컨 리모콘이 방에 있고 조절 가능한걸 나중에 알았음..매트리스는 적당히 좋고 시트는 본인이 위에 덮는 구조라 위생면에서도 안심. 뭔가 불편사항이있으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심. 타월이나 칫솔 등 어매니티는 리셉션에 얘기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음. 마지막으로 위치인데 케바케가 있을 것. 공항 액서스로는.최적의 위치(공항까지 1시간 소요, 시간 맞기만하면 환승없이 도착) 구라마에란 동네 자체가 매력있는 곳이라 아사쿠사, 스카이트리, 기요스미시라카와 등이 접근지역인데 반대로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등으로는 환승이 필요함. 쇼핑중심 여행이라면 조금 아쉬울수 있지만 환락가보다 여유로운 지역숙소를 원하고 공항 이동이 중요하다면 높은 호감. 괜찮은 카페들도 주변에 많으며 아사쿠사바시 방향(도보 10분내)으로 가면 밥집,술집도 많음. 꼭대기 층에 식사, 조리나 워킹 스페이스 공간이 있는것도 좋음. 가성비마저 굿. 도미토리가 싫다면 개별룸도 있음.
Jiyoun P — Google review
예전 백팩 여행 때가 생각나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묵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나리타에서 엑세스 타시면 한 번에 갈 수 있고 좀 걸어서 다와라마치 역에서 긴자라인 타시면 긴자 오모테산도 시부야 갈 수 있어요 주변에 카페와 가죽 공방 로컬 내음 한가득인 곳이 많아서 관광지 느낌이 아니라 오샤레하고 조용한 곳 좋아하시면 굿!! 그리고 바로 옆에 일본가정식 현미밥 파는 식당도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 1층은 낮엔 카페 밤엔 펍 인데 생맥주 요리 다 맛있어요 술 못마시는 전 너무 억울했다는 ㅠㅠ 숙소 너무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좋아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정신 없어 이름도 못 물어봤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오카에리 라고 인사 해주시는데 너무 따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J D — Google review
혼자 방문했는데 스태프 분들이 너무 좋았다.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공용공간이랑 옥상에서 스카이트리가 보이는게 무척이나 좋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1층의 바 라운지였다. 위스키 종류랑 칵테일 종류가 다양했고 음식들이 맛있었다. 그래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는건 스태프들의 친절함이었던 거 같다. 숙박하기 애매한 사람들은 브런치나 식사, 혹은 술 마시러 방문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 보인다.
나는윤철 — Google review
2 Chome-14-13 Kuramae, Taito City, Tokyo 111-0051, 일본•https://backpackersjapan.co.jp/nuihostel/•+81 3-6240-9854•Tips and more reviews for 누이. 호스텔 & 바 라운지

2시탄

4.5
(980)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호스텔
라운지
CITAN은 기능적인 기숙사와 객실을 갖춘 트렌디한 호스텔로, 카페, 바, 게스트 주방이 있습니다. 도쿄 게스트하우스 씬에서의 우수성으로 알려진 Toco와 Nui 게스트하우스 뒤에 있는 동일한 팀이 관리합니다. CITAN은 저렴한 가격, 편안함, 세심한 디자인, 훌륭한 식사 옵션을 모두 한 곳에서 제공합니다. 두드러진 특징으로는 세련된 카페와 밤에는 레스토랑-바로 변신하는 공동 작업 공간이 있습니다.
혼자 첫 도쿄 여행을 가면서 숙박으로 시탄 호스텔을 골랐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도쿄를 방문해도 또 오고 싶어요! [위치] : 위치가 도심이면서도 너무 혼잡한 곳이 아닌 곳이라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도 매우 가깝고 나리타 공항에서 sky-access로 한 번에 올 수 있어서 (1시간 소요) 편리했습니다. 근처 편의점도 많고 무엇보다 매우 저렴한 마트가 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도심 주요 관광지까지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 직원 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로 신속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층 커피바와 지하 1층 바도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객실] : 여성전용 4인실 방 2층 침대를 배정 받았는데 시트가 청결하고 포근했습니다. 방 안에 난방이 잘 되지만 환기가 안되는 느낌이었고 12월 초 기준 밤에 너무 건조해서 잘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아늑하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한 것 같습니다. 청결에 많이 민감한 편인데 모든 공용시설, 쓰레기통,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 타올을 요청하면 받을 수 있고 샤워실에 드라이기와 향이 좋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모두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김지원 — Google review
혼자여행에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호스텔을 예약했습니다! (스위스 백패커스보다 좋았어요!) 주변에 지하철역도 3개나 있고, 편의점 3사, 마트,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신주쿠 시부야지역에 묵었을때보다 훨씬 좋았어요 1층의 카페와 지하의 바 느낌도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방문한 4월은 괜찮았는데 겨울엔 좀 춥다고 느낄 수 있을것같아요 도쿄에 다시 혼자 오게 된다면 또 오고싶어요
Jueun K — Google review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수 있지만 까먹을까봐 혼자 적는 toco VS citan 1. 우선 둘은 같은 모회사(?)를 모시는 숙박업체라 들었음. 2. 지인둘 중 일본 여행을 가장 많이 한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 각 1위(Toco)와 2위(Citan) 3. 둘다 6인 도미토리 4. 10년 전 유럽여행 이후 도미토리는 처음! 5. 공공시설에 대한 조금의 공포심과 결벽증 있음 6. 필자는 완전한 야행성 Toco : 2박 3일 ( 8,19-8,21 ) - 동네가 고즈넉하고 조용함. - 미리 예약하신다면 <창가 1층> 자리가 꿀인 것 같아요. 저는 안내 받은게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2층 당첨. (선착순인 것 같기도?) - 2층도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하지 않는 건 좋지만 오르내리는 계단이 꽤 높고 불편해서 번거롭습니다. 아침에 짐 가지러 올라가다가 팔꿈치, 손목쪽 쓸리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 동선이 간편하면서도 엄청 투숙객 위주로 편리하게 구성되어있다는 생각. - 담당 직원분이 A to Z까지 이동하면서 안내해주심. - “모두”가 친절하다는 리뷰같지는 않고, 나를 담당한 분만 친절했음. 사실 숙박업소는 그들과 잘 마주칠 일 없기 때문에 무관하지만, 리뷰에서 모두가 칭송하는 것 만큼은 아님을 알아두시길. (직원들마다 개개인 편차가 있다고 합니다!) - 대신에 그 직원분들보다 투숙객들의 애티튜드나 마인드가 무슨 마음의 준비를 한 것 인지 정말 감사할 정도로 좋았음. - 모든 것이 ‘일본’스럽고(?)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 특히 가장 걱정했던 공용 샤워실. 수압 최고 + 개인 정비 공간도 최고 +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 (샴푸가 친환경인지는 모르겠으나 거품은 좀 덜 남. 그래도 수압 덕에 그냥 미친 힐링이 되는 정도) 드라이기도 꽤 괜춘 - 이 글을 보시는 분이 한국인이라면 템플스테이를 떠올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 + 러닝 등 요리조리 새로운 길을 갈 재미 획득! 게다가 주변에 미술관도 많음. 대박적인건 모범생인척 하는 동네인데 밤 되면 친절하고 오래 하는 술집도 은근 있어요! - 흡연실 공간이 운치 있음. Citan : 1박 2일 ( 8,21-8,22 ) - 4시 체크인이라 3시쯤 짐 맡기러 갔는데 편의상 미리 체크인 해주심 (유도리 있는 직원들) - 직원 바이 직원이겠지만 한국어에 능한 직원분이 계시고, 모두가 엄청나게 친절해요. 일을 사랑하고, 투숙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달까요? 낯을 가리는 본인임에도 이런 저런 스몰토킹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규모때문인지 토코처럼 이동하면서 모든걸 안내해주진 않음) - 샤워실 꽤 괜찮음. 토코만큼 개인공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비슷한 구성이고 샴푸의 거품량 만족. 샴푸 린스 바디워시 향도 나쁘지 않음. 근데 수압은 toco가 압승!! 그렇다고 Citan도 쫄쫄쫄은 아니고 평범. - 투숙객들 매너 토코만큼 좋으심 - 저처럼 야행성이라면 Citan이 덜 눈치 보일 것 같아요 - 근처가 고급지고 도심에 좀 더 가깝긴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동네 분위기가 좀 차가운 느낌. - 그러나 근처에 부촌들 즐비, 어디든 거기에 가까움. 교통편 아주 좋은 편. - 이자카야, bar도 꽤 많은듯 …? - 외국인에 대해 좀 더 열린 느낌의 동네 (기분탓인듯) 그래서 결론은 둘다 100점 만점에 둘다 98점인데 약간 결벽끼 있고, 조용하고 힐링 되는 곳을 찾으면 Toco 좀 질펀하게 밤의 도쿄를 즐기려면 Citan
옝펭블리 — Google review
첫 방문 때는 5점이었지만 최근 방문에서 단점이 매우 부각되는 경험을 한 탓에 3점밖에 줄 수 없는 곳이 됨... 물론 전반적인 시설은 굉장히 좋고, 도쿄임을 감안하면 이만한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없음. 위치도 역에서 가까운 편이고 주변에 즐길거리가 거의 없긴 하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되니까 충분히 타협할 만함. 시설 차원에서의 단점이라면, 일단 철제 침대 프레임이 굉장히 삐걱거림. 도미토리에서 많이 뒤척이는 사람을 만나면 그날 잠은 거의 다 잤다고 봐야함. 내가 묵었던 도미토리 옆은 트윈베드룸인 것 같았는데, 새벽에 옆에서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림. 스태프들은 그 시간에 없어서 직접 말했는데 잠깐 조용했다가 다시 떠들기를 반복.. 방음이 너무 안 됨.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굉장히 쌩뚱맞은(?) 외부 공간에 있어서 불편함. 각각 2대밖에 없고 카페나 바에 신경쓰느라 세탁시설 만들 돈이 부족했나 싶을 정도였음.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꽤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그 외에도 여러 민폐 여행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고 그들이 통제되지 않을 때는 정말 불쾌해짐. 방에서 몰래 전자담배 피우던 백인 여자, 공용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알몸에 타올로 하반신만 가리고 돌아다니던 백인 남자.. 새벽까지 1층 라운지나 비상계단 흡연구역 쪽에서 노래 틀고 소리지르던 히스패닉 단체 여행객들. 뭐 먹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는 건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봤음. 게스트하우스 측에서 위생에는 여러모로 신경쓰려고 하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워낙 진상들이 많다보니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음. 카페나 바가 정말 매력적이긴 하지만, 좀 더 숙박이라는 본질에 맞는 서비스에 집중했으면 함.
J — Google review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엑세스로 빠르고 저렴하게 도착 가능합니다. 직원 분들 모두 영어 잘하시고 친절합니다. 공용 시설(주방, 화장실)은 모두 청결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침구류는 먼지가 많은 편입니다. (커버는 새로 줌) 지하의 바에서는 음악과 술을 즐기기에 좋고, 1층의 커피숍의 커피도 만족스럽습니다. 지내는 동안 한국인은 보지 못했고 외국인이 많은 편입니다. 지하철에서 가깝다는 것이 편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우산도 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Jongwook K — Google review
대부분 서양인이고 동양인 투숙객은 별로 없습니다. 도미토리 이용을 했고 가격은 1박에 5-6만원이였습니다. 도쿄의 숙소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도미토리에 6만원은 비싼편입니다. 아고다와 구글지도 평점을 보고 갔는데 평점보다는 조금은 과대평가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는 분위기 좋고 괜찮지만 베드메이킹을 직접해야하고 같이 만난 투숙객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습니다. 저도 게스트하우스 형식 숙소를 좋아하는 편인데 방안에서 새벽 1시까지 음식먹고 떠드는 투숙객들을 만나 끔찍했습니다. 가격이 다른 게하와 비슷하게 3만원정도면 이해 가능할만한 곳이였지만 6만원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은 숙소입니다.
Cloud H — Google review
한국인들이 없어서 좋구요 샤워실.객실도 깨끗합니다! 직원분들도 스마일 기본에 친절하시구요 시간상 바에서 즐기진 못했지만 분위기가 좋고 음악들도 듣기 좋았습니다. 일본이 맛있는 커피집이 드물어서 콜드브루같은것밖에 못먹거나 산미보다 탄맛이 강한 저급커피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커피도 굉장히 맛있게 즐겼어요! 추천 주변도 관광지가 아닌 민가쪽이라 도쿄의 외곽을 둘러보고싶으신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김민지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좋아요 근데 약간 시부야나 우에노 갈때 지하철타야해서 위치가 완전 좋거나 그러진않아요
김은지 — Google review
1F−7F, 15-2 Nihonbashiodenmacho, Chuo City, Tokyo 103-0011, 일본•https://backpackersjapan.co.jp/citan/•+81 3-6661-7559•Tips and more reviews for 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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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사쿠라 호스텔 아사쿠사

4.2
(822)
•
Mentioned on 
9 lists 
호텔
카페
물품보관함
이벤트홀
사쿠라 호스텔 아사쿠사는 도쿄에 위치한 비공식 호스텔로, 카미나리몬과 아사쿠사 문화 관광 정보 센터에서 단 한 걸음 거리에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스텔은 간단한 도미토리와 식사 공간, TV 라운지, 간이 주방이 있는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무료 Wi-Fi와 같은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서비스 지향적인 직원이 항상 손님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렴하게 지내기에는 좋은 곳 아키하바라가 목적이면 츠쿠바 익스프레스 타는 곳이랑 아주 가까워서 매우 좋습니다. 다만 다른 외부로 나가려고 하면 10분 이상 걸어서 다른 역으로 가야 합니다. 센소지와 엄청 가깝고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역에서는 8분 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종업원이 일본어 & 영어를 잘하시며 한국어는 못하시지만 친절하십니다. 해외 손님 비율이 매우 높고 한국분도 간간이 오셨습니다. 외부에 자판기 2대 있습니다. 1층에 흡연실 코인 세탁기가 있고 주방 있습니다. 24시간 카페랑 겸하고 있고 층마다 공용으로 화장실&샤워실 있습니다. 화장실마다 공용 헤어드라이기 한 개 있고 샤워실에 공용 샴푸 바디워시 있습니다. 숙소 내부는 대학교 기숙사 같은 구조입니다. 환풍기랑 에어컨 & 히터가 구비되어있고 휴지통 있습니다. 매일 11시 마다 공용화장실, 숙소 휴지통 청소해주십니다. 조식으로는 간단한 빵 제공해주십니다. 4500엔 내고 유카타 빌릴 수 있다는데 빌리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아박수 — Google review
방에 냄새 장난 아닙니다. 오늘 아직 자기 전인데도 이렇게 자기 무서울 정도로 냄새가 나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6시에 체크인을 했는데 오늘 샤워 시설이 고장난것도 애기도 하지 않고 넘겨버리네요 2박 이상 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싼맛에 왔다고 하도 이정도로 방에 시설이 안좋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특히 샤워실이 문 잠구는것도 없고 옆에 문은 뿌사져있고 옷걸이도 없고 타월도 없으니 아주 멋지네요 그래도 그나마 직원과 대화는 된다는게 다행이네요
김슬옹 — Google review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4인 1실, 도미토리 형태의 숙박시설입니다. 다행히 직원분들이 영어를 하십니다 조식은 식빵, 우유, 버터, 딸기잼, 스프, 블랙티 이렇게 있습니다.
Young — Google review
하나야시키 앞에 위치한 호스텔입니다. 7월 초에 7월 중순 그것도 공휴일이 낀 연휴의 주말 숙박을 하려다 보니 가격이 깡패인 이 곳에서 토요일 1박을 하였습니다. 침대시트는 직접 씌우는 방식인데, 흔히 캡슐형태의 도미토리에서 쉽게 볼 수있는 시트인데 비해 매트리스는 생각보다 두꺼워서 평소 도미토리 내지는 군대에서 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네 변을 감싸게 씌워지지는 않습니다. 별 거 아니긴 하고 이게 숙소의 단점은 아닌데 어째 신경이 쓰였습니다. 각 층이 맨션 내지는 아파트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지인을 포함 3명이서 숙박하여 1개 방을 통째로 사용하였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솔로 여행객의 경우, 짐의 보안 등에 있어서는 특히 신경 쓰일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지인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나,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이상 소요되며, 츠쿠바 익스프레스도 구글지도로는 매우 가까울 것 같지만, 구글지도에 표기된 출구 A는 지하 자전거주차장의 출구로 실제 승강장은 구글지도상 TX의 마크가 위치한 부분이 북쪽 끝정도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츠쿠바 익스프레스도 타는데 도보 5분정도 소요됩니다. 결과적으로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두 곳과 버스로 갈 수 있는 스카이트리, 우에노 지역 정도를 빼면 교통상으로는 불편하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입니다.
Juno C — Google review
가격이 쌉니다. 대신 캐리어를 보관할 곳이 따로 없어 도난-분실 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니 그 점은 유의해야겠죠. 1. 방에는 따로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없어 보였습니다. 2. 여행용 짐가방(운동용 가방) 정도는 들어갈 짐공간이 있었지만 잠금장치가 없고, 캐리어는 바닥에 둬야 합니다. 저도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3. 그래도 주인이 친절하고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간단한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좋았고 시내 주변에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4. 샤워 화장실 공용입니다. 뜨거운 물은 잘 나오지만, 옛날 화장실마냥 찬물 뜨신물 따로 틀어야 해서, 그 점은 사용하기 살짝 불편했습니다. 결) 잠자리에 예민하지 않다면, 짐을 적게 챙겨왔다면 하루쯤은 무난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사장님과 여행자 사이에 관계가 좋아 보이는 것은 덤.
박성호 — Google review
도미토리는 언제나 룸메이트 복인듯합니다. ^^ 전반적인 시설관리는 최고. 센소지와 매우 가깝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그외 없음^^) 아침일찍 센소지 구경하고 다른구경거리를 찾아이동하세요^^
SEONGHWAN L — Google review
개겉은 곳입니다. 예약했고 결제정보 예약정보 다 보여줘도 자기네들이 확인안된다고 새벽내내 카운터에서 기다리게 하네요 그와중에 너무 더럽고 바퀴벌레 지나다니고 있어요 It's the worst. I made a reservation and even if I showed them all my payment information, they kept me waiting at the counter all morning saying they couldn't confirm it Meanwhile, it's so dirty and cockroaches are walking by
일본약대생 — Google review
도미토리 별로에요. 안좋은 이유 1.라커가 없어서 짐 보관등 안전에 취약해요. 2.도미토리 2층 침대의 경우 너무 낮아서 앉아있기도 힘들어요. 3.와이파이가 느려요. 4.아사쿠사역에서 은근히 멉니다 5.신발 보관함도 따로 없어요. 6.콘서트가 침대 내 머리 위에 있어서 잘 빠지고 불편해요. 7.옆 도미토리와 단지 얇은 벽으로 되어 있어 시끄러워요. 8.옷걸이가 없어요. 9.좁아요. 10.기본 수건등이 없고 다 돈주고 대여해야 해요. 좋은점 1.카운터 직원이 친절합니다.
건률박 — Google review
サクラホステル浅草 1F, 2 Chome-24-2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s://www.sakura-hotel.co.jp/asakusa•+81 3-3847-8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쿠라 호스텔 아사쿠사

4이마노 도쿄 호스텔

4.1
(799)
•
Mentioned on 
9 lists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학교 기숙사
이마노 도쿄 호스텔/카페&바 신주쿠는 신주쿠 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편안한 숙소입니다. 배낭 여행객을 위한 곳으로, 테마 파티와 해피 아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사교를 원하는 젊은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호스텔은 커튼, 침대 조명 및 플러그 아울렛이 있는 기숙사와 가족이나 친구 그룹에 적합한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직원분들 영어 기가막히게 잘하시구요 매우 친절합니다!호스텔 특성상 한방에 6명 들어가는데 당연히 케바케 룸메들 따라 시끄러울수도 조용할수도 있는데 엥간하면 괜찮습니다! 3박 했는데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다른 여행객들이랑 스몰토킹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물만두군만두부 — Google review
일단 객실은 2층임에도 바닥이 삐그덕 거리거나하는 소리가 없어서 좋았지만 처음 체크인 할때 물과 1회용 슬리퍼를 제공한다고 말했는데 물을 가져가는데 밤 10시 이후에는 안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아서 편의점 가서 쌩돈 주고 사먹었네요. 체크인할때는 친절했지만 그런 서비스가 부족한듯.
신키르아 — Google review
주말 신주쿠 숙소중 그나마 가장 가격이 합리적인 숙소였음. 보통때는 3만원대이고 주말에는 5-6만원정도 주변은 조용하고 신오쿠보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듯 수건을 포함 어메니티들은 다 추가금을 내야하지만 미리 가져온다면 문제될건 없음. 1층은 카페고 숙박객들은 사용가능함. 각 층에도 공용공간이 있음.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스몰토크 가능함. 새벽5시에 미국인 영국인 한국인 3명이서 한시간동안 노가리갔음. 영어 잘하면 재밌음.
Cloud H — Google review
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에서의 경험이 너무 좋았어서 선택했는데 기대 이하였음... (지금은 긴자점이 없어짐) 우선 층별로 라운지가 나뉘어 있는 데다가 1층은 특정 시간에 이용하려면 음료를 필수로 주문해야 하고 밤 10시 전까지는 외부음식 반입 불가라고 안내받음. 대지 면적이 좁은데 여러 시설을 집어넣어야 하고 수익성도 고려해야 하니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니지만 좀 아쉬웠음. 그리고 배정받은 객실 앞 라운지에서 밤에는 목소리를 높이지 말아달라는 안내가 있었음에도 매일 밤마다 대화소리가 들림. 방음이라도 잘 되면 괜찮았을 텐데 그냥 침대 옆에서 대화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었음. 객실이나 기타 시설도 과거 긴자점에서의 기억과 비교하면 상당히 낙후되어 있었음. 청소하는 걸 보면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게 느껴졌지만 낙후된 시설은 어쩌질 못하니.. 욕조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긴 했음. 세탁시설은 인원 수를 고려하면 많이 빈약함. 세탁기/건조기 각각 2대인데 시간을 맞추기 너무 어려웠음. 인근에 코인세탁소가 있긴 하지만 밤에 세탁물을 들고 왔다갔다 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한 거리였음. 위치는 역에서 좀 떨어져있는 탓에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 상당히 힘들었음. 신주쿠의 수많은 인파를 뚫고 수백 미터의 평지를 이동하거나, 한산하지만 경사진 곳을 수백 미터 이동해야 역이 나옴... 짐 없이 도보로 다니기에는 너무 좋은 위치지만,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 물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음. 게스트하우스처럼 직원들하고 대화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본답다는 생각이 드는 친절은 참 좋았음. 그럼에도 주변에 이 숙소를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음. 가성비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곳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과거 긴자점에 비해 너무나도 아쉬운 경험이었음.
J — Google review
2024년 5월에 갔다가 괜찮아서 이번에 또왔다, 객실은 2층 침대가 일렬로 정렬되있는데 콘센트와 옷걸이를 이용 가능하며, 2번 다 2층을 배정 받았는데 1층에서 전등을 키면 2층까지 밝아져서 아쉽다 숙소 문앞에도 로비가 있고 1층 카운터에도 있는데 조용한걸 좋아하면 방문앞, 조금 대화를 한다거나 콘센트를 원하면 1층에서 아야기하거나 음료를 즐기면 될거같다, 다른 층은 모르겠고 1층 기준으로 각종 샤워실과 화장실 등이 많아서 언제든 이용 할 수 있었다, 작년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가까이 있었는데, 이번에 오니 앞에 로손도 있어서 편의점이 2종류나 가까이 있어서 좋다, 혼자라 이용은 안해봤지만 근처에 도미노 피자도 있다, 직원분들은 영어도 소통이 잘 되고, 어떤분은 한국어도 할 줄 아셨다
이승진 — Google review
리뷰를 지우셨던데... 몇번 묵었었습니다. 침대에서 작은 바퀴벌레 나왔었어요. 위치나 친절 다 좋은점수였고 평점 낮게주지 않았는데 왜 지우셨는지... 이번엔 낮게 후기 남겨요
현대냥 — Google review
신주쿠 시내와도 가깝고 신주쿠 공원과도 가끼워서 지리상 굉장히 좋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신주쿠역에서 코앞까지 지하차도로 걸어올 수 있었어요. 여성전용 도미토리도 깨끗했고 샤워시설도 좋았습니다. 기본 샴푸린스바디워시헤어드라이기는 구비되어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서양분들이 많이 묵어서 그분들과 대화하는데 거리낌없다면 더할나위없이 추천입니다.
Minsung K — Google review
외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곳 스몰토크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깔끔한 곳 찾는 분들이라면 패스
Jungheum J — Google review
5 Chome-12-2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https://imano.jp/shinjuku/ja/•+81 3-5362-7161•Tips and more reviews for 이마노 도쿄 호스텔

5언플랜 신주쿠

4.2
(565)
•
Mentioned on 
9 lists 
호스텔
민슈쿠
UNPLAN 신주쿠는 활기찬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트렌디한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간소화되고 깨끗한 숙소를 제공하며, 셀프 서비스 개념을 도입하여 내성적인 여행자에게 편리합니다. 신주쿠와 다른 인근 역에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스텔의 사회적 분위기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친절한 직원이 주최하는 일일 이벤트를 즐기고자 하는 솔로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라 위치면에선 좀 불편할 수 있지만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도시를 둘러보며 걷기에 적당한 이동거리이다. 위치는 다른 모든 것의 점수가 위치를 이기게 한다. 도쿄를 또 온다면 숙소는 무조건 이 곳이다. 청결,편리, 안전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일본의 숙소들을 거의 대부분 디테일면에서 세계 일등이다. 그 중에서도 최고인 듯하다. 여성전용4층의 숙소를 이용했는데 어떤 불편함도 없었다. 샤워장도 좋았다. 온수상태,옷수양,수압 개인샤워시설 내부의 충분한 공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샤워장 개수도 충분해서 저녁이건 아침이건 기다리지 않고 샤워가 가능했다. 조식도 좋았다. 빵,요거트,우유,쏘세지,삶은계란,커피,씨리얼,우유,사과쥬스,버터,쨈. 충분한 조식이었고 관리하는 스탭이 준비하며 한 공간에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아름세 — Google review
조식이 매우 훌륭하고 다른나라 친구들과 교류하기 좋습니다. 매일 다른 이벤트 들도 열립니다. 리셉션의 대응도 빠르고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아직도 지내고 있습니다.
J I — Google review
일단 대응하는 직원 너무 성의 없고 무책임함. 본인의 실수로 내이름으로 다른 사람 체크인 해버림. 그래서 예약자 명단에서 내이름이 사라짐. 아고다 앱을 보여주고,예약번호를 알려줘도, '오늘 올 사람중 니 이름 없어 ' '너가 다시 확인해봐' 이렇게 무신경하게 대처함. 직원도 한명이 대기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했음. 30분 정도 실랑이 후 아고다 앱에서 예약자명단에 내이름 확인되어 경우 투숙할수있게됨. 다른 이름 비슷한 사람에게 내자리를 줘버린것.. 여튼 똑같은 컨디션에 자리 배치 받아서 다행이지만. 본인들 실수이면서 사과 한만디없이 그냥 넘겨버림, 또 일본인이 아니고 여러 외국인들 스텝을 하고있어서.. 소통이 더 어렵게 느껴졌음. 2. 4박5일 동안. 묵으면서 수건 달랑 하나줌. 물어보니 추가요금 200엔 내야 새 수건 준답니다. 아니 그럴거면 매일 새로 묵지 연박을 누가하나요? 근처 다이소가면 수건 하나 백엔에 삽니다. 별개로 서양인들이 대부분이라서 여행 느낌은 납니다만.... 여튼 비추천합니다.
ナムどクヒョン — Google review
호불호가 있을것같은숙소입니다. 서양사람들 80.프로. 일본인 10프로 그리고 동양인 10프로 매일밥 1증은 술파티진행합니다. 시끄럽습니다. 영어가 자신있으신분들은 즐기기엔 딱입니다 매우 활기찬 호스텔입니다.
이명호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좋은 식당도 많아요. 조용해서 쉴 때 방해받지 않아요. 시설이 모두 좋습니다. 망가지거나 오래된 제품이 없어요. 잘 지내다 가요. 감사합니다.
Hyun J — Google review
영어로 토킹하고싶을때만가세요. 서양인이 대부분임. 단기여행자에게는 비추천 방빼고 수건같은건 다 유료랜탈입니다. 도쿄에는 더 좋은 캡슐호텔이 많습니다... 1층은 흡연실이 바로앞에있어서 2박하는동안 한번도이용안했습니다.(담배냄새가 너무심함) 룸은 안에 옷걸이있고 수납할수있는공간이있어서좋았습니다. 캐리어는 1층 창고에 모아두거나 방에 둬야함(개인 사물함없음) ★중요★ 수압약함(물이 샤워기에서 나온다수준?)
박천호 — Google review
무슨 뱀 허물 벗듯이 샤워실 거울 앞에 더럽게 수염 깎은거, 머리카락 우수수 떨어친 채로 그대로 놔두고 가는 양키들 대체 양심 어디로?ㅋㅋ 서양인 비중이 60% 이상인 것 같은데 이런것만 봐도 시민의식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거의 다 샤워를 안하고 세수만하고 생활하는 것 같은데 암내랑 머리 안감은 냄새에 토악질이 나옵니다. 코가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숙소 찾아보시길.... 아참 침대쪽엔 돼지코 꽂을 곳 없습니다. 그냥 연결잭만 가져오면 됩니다. 제 침대만 그런지 C타입 핀이 안꽂아지던데 일반 usb잭으로 챙겨오시는게 속편해요. 신주쿠역과는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캐리어 들고 오기 좀 벅찰 수 있습니다. 15분은 족히 걸어야해요
김윤정 — Google review
역에서는 멀지만 저는 걸을만 했다고 생각하고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원래 수건은 한장에 200엔인데 구글 리뷰 남기면 베쓰타올 페이스타올 칫솔 슬리퍼 이어캡 파자마 등등 중 한개 골라서 준다네용! 캡슐 상태는 너무 좋고 맨날 체크아웃하지않아도 돼서 아주 좋습니당 저는 2월 중순에 묵었는데 잘 때 얇게입고 자는 저는 너무너무 추웠어요ㅜㅠ 그래서 둘째날부터는 복도에 무료로 쓸 수 있는 담요랑 기본으로 셋팅되어있는 이불이랑 같이 덮고 잤습니당 샤워실도 많고 깨끗하구용 샴푸 린스 바스 다 구비되어있어용! 로비에서 카운터에 얘기하면 스크린 내려줘서 영화보거나 닌텐도스위치 할 수 있습니당 11시 지나면 입구가 잠기고 비밀번호 찍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에요! 카드키가 아니라 잃어버릴 걱정 없어서 좋아요 저는 여성전용 층에 묵었는데 엘리베이터 있구 엘베 내리면 비밀번호 찍고 들어가고 복동있구 방 여러개있고 방문에 비밀번호 찍고 들어가면 캡슐이 열댓개 정도 있었어요 옥상에 테라스도 있다니까 날씨 좋을 때 올라가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용 비밀번호는 사진찍어놔도 되고 체크인 하면 비밀번호같은 정보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합니당 직원들이 영어를 엄청 잘하구요 서양인 직원이 많습니다 투숙객들도 서양인들이 엄청 많아요 거의다 서양인이라 처음엔 조금 놀랐네욤 조식은 별로라고 해서 아직 안먹어봤습니당ㅎㅎ 아 그리고 체크인하시면 프리드링크 쿠폰 한 장 줍니다 지하에 라운지에서 쓰시면 돼요 쨋든 최고 다음에 또 이용할겁니당
황가든 — Google review
일본,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5 Chome−3−15•https://unplan.jp/shinjuku•Tips and more reviews for 언플랜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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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더 밀레니얼스 시부야

4.4
(731)
•
Mentioned on 
8 lists 
호텔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더 밀레니얼스 시부야는 도쿄의 번화한 쇼핑 지구인 시부야의 중심부에 위치한 트렌디한 캡슐 호텔입니다. 현대적인 기숙사는 조명, 침대 설정 및 알람 시계를 제어하는 iPod 룸 키를 사용하여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부 층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포드 벽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 호텔은 편안한 침대와 수납 공간을 갖춘 저렴한 캡슐 스타일의 숙소를 제공합니다. 중심 위치 덕분에 손님들은 도시의 명소를 쉽게 탐험할 수 있으며, 무료 아침 식사와 Wi-Fi를 즐길 수 있습니다.
3일간 머물렀고, 가격은 10만원으로 좀 쎘어요. 하지만 갈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머물기로 결정.. 정말 후기대로 서양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약간 당황스러운 일들도 꽤 있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여기 머무시려는 한국인분들 너무 눈치 보지 마시고 샤워실도 사용하시고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것들도 맘껏 쓰시고 4층 로비도 사용하세요! 굳이 눈치 볼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잘 때 코 고시는 분이 제 옆방이라 조금 신경쓰이긴 했는데.. 워낙 피곤해서 잘 자긴 했어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청결은 솔직히.. 어간한 싼 호텔보단 좋았어요. 하지만 프라이빗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호텔 가시기를 추천드릴게요. 3일간 잘 묵었습니다!
나미 — Google review
최악을 경험하게해준 최악의 호텔 내가 왜 돈을 주고 이런 경험을 해야하나요? 비슷한 위치 조건에 더 저렴한 방이 있었지만 시설이 좋아 이 곳을 결정했습니다 또 남성이 없는 층을이용하고싶어 혼성룸보다 더 비싼 여성전용룸을 결제하였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익일 오전 10시경 방에서 남자들이 웃으며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 잘못들었나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남자목소리가 계속 들려서 밖을 확인해봤더니 서양 남자 두명이 여성전용층 내부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주황옷을 입은 남성은 침대에 앉아있었고 검정옷을 입은 남자는 주황옷을 입은 남자를 마주보며 뒤돌아있었습니다) 안전문제때문에 숙박업소측에 연락하였습니다 몇 분 뒤 카운터 스탭분이 올라와 두 사람이 스탭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다만 저는 청소중 남자스탭이 들어온다는 안내나 사전 설명을 듣지 못하여 굉장히 당황스럽고 불쾌하였지만 보통 다른 캡슐호텔은 청소시간에 호텔을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반면 더 밀레니얼스 시부야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내가 있었기에 해당 사항때문에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제가 참고 넘어가야하는 헤프닝 정도로 받아드리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이후였습니다. 카운터 스탭이 저와 이야기 후 다시 내려가기 전 검정옷을 입은 스탭과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들었고 그 분위기는 진지하지 않았습니다 웃음도 섞여있었지만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운터 스탭분이 카운터 층으로 내려간뒤 아까 있었던 남자스탭 두명이 다시 객실 내부에서 만나 검정옷을 입은 스탭이 다른 스탭에게 해당 이슈를 전하며 저를 비꼬고 비아냥대는 대화를 듣는 순간 더이상 해당 호텔에 머무르는게 너무 무서웠고 그들을 호텔에서 계속 마주해야 한다는게 두려웠습니다. 그들은 제가 아직 룸에 남아있는것을 알고있음에도 (룸이라고 해도 블라인드로 가려진 공간정도입니다)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한다는것 또한 충격이었고 이 역시 무서워 그들의 소리가 더이상 나지 않을때까지 룸에서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당 이슈를 빨리 잊고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중에도 일정이 끝난 뒤 해당 호텔로 돌아가야한다는 두려움이 계속해서 들었고 아예 스탭들을 만나지 않기위해 새벽에 들어가 새벽에 나올까 했지만 이또한 무서워 결국 어플을 통해 호텔측에 연박 예정되어있던 숙박을 취소할 수 있냐 물었습니다. 처음 호텔에서는 이유를 물어보았고 익일의 조식 제공과 제가 퇴실하기 전까진 남자 스탭들이 여성전용층에는 출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스탭들을 앨리베이터나 공용층에서는 계속 마주할 수 있어 취소할 수 있냐 다시 물어봤고 호텔측에서는 감사하게도 취소해준다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2시까지 체크아웃해준다면 퇴실처리해준다 하였지만 제가 처음 문의한뒤 취소 확답을 받기까지 2시간여 시간이 지났고 익일 새벽에 일본을 떠나는 일정이라 일본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이렇게 남기고 싶지 않아 숙소에서 떨어진곳에서 일정을 진행하고있어 2:30까지 늘려줄 수 있냐 물었고 이또한 흔쾌히 들어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제가 한 번 더 말하기 전 이미 신용카드 취소처리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스텝옷이 따로 있다는것을 듣지 못했다는점(카운터 직원분들은 사복을 입고있었습니다) 4층 식사할 수 있는 라운지층이 굉장히 시끄럽다는점 (시설과 무료 음료 이용가능은 정말 좋습니다) 캐리어를 침대 밑에 두어야하고 캐리어 내용물을 정리하려면 블라인드를 다 열고 침대 바로 앞에서 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제가 퇴실하기로 말한 뒤라서 그런지 해당 남성 직원은 여전히 샤워실을 치우고있었습니다 여러번의 일본 여행중 이번만큼 최악의 경험은 없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남자라면 추천 해주겠지만 여자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을 호텔입니다
H — Google review
나홀로 여행자가 가기 쾌적하고 가성비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침대도 넘 편하고 아침에 깨워주는 옵션 너무 좋았어요. 다만 캡슐호텔 처음이라.. 잠이 들라하면 옆사람 커텐 치는 소리에 몇번이나 깨서 귀마개 하고 겨우잤어요 ㅜㅜ;;... (1회용 귀마개 카운터 앞에 비치됨) 다음엔 캡슐호텔은 진짜 급할때만 갈래요. 캡슐호텔 좋아한다면 여기 깨끗하고 좋긴해요. 좋은 가격에 잘 쉬고 갑니다.
밍구르르 — Google review
슈프림 스투시 휴먼메이드 파르코백화점 걸어서 1분. 시부야 역까지 3분이면 갑니다. 위치도 객실 컨디션도 너무 좋아요. 근처에 맛집도 엄청 많아요. 단, 혼자 여행하는분만 추천합니다. 모두 조용히 지내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는 맞지 않습니다. 말하면 옆에 다~~~~ 들려요.
Chaery (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위치가 좋아서 납득 가능한 가격입니다. 영어 엄청 잘하는 직원 분 계시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신 것 같아요. 샤워시설 굉장히 깨끗하고 캡슐 호텔치고 침대가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제 키(170cm)에는 침대가 살짝 짧았어요. 그래서 대각선으로 누워 잤습니다. 커튼?블라인드?를 내리면 방이 완전히 가려지는데 캡슐 안에 쬐끔한 선풍기 하나밖에 없다보니 더웠어요. 블라인드를 올리면 시원하긴한데 밖에 다른 분들이랑 계속 눈이 마주친다는… 침대 아래쪽에 캐리어 넣을 공간도 충분해서 짐 꺼내는데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김민진 — Google review
캡슐호텔은 처음이라 답답할까봐 걱정했는데,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짐싸기 번거롭거나, 방 안에서 음식을 못먹는 등의 단점은 있지만 이건 캡슐호텔 공통이니까요! 위치도 좋고, 직원 분이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쾌활하셨습니다. 시부야에서 캡슐호텔 찾으신다면 추천입니다~
찰찰보리밥 — Google review
시설에 비해 가격대는 있는편입니다. 아마도 위치값인듯 해요. 시부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고 주변에 먹을 곳, 쇼핑할 곳 천지에 인프라가 훌륭해요. 3,4층에서 일하기 좋고 외국인 노마드들과 스몰톡하기도 좋아요. 일본어 못해도 영어 하시면 지내기에 불편함 없습니다. 스텝들 다 영어 잘해요. 잠잘때 이웃이 누구냐에 따라 수면질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머물때는 빌런에 없어서 숙면했습니다. 알람 맞추면 침대 리클라인이랑 조도로 깨워주는게 신박했어요.
Shinjeong P — Google review
비록 캡슐이지만 대개의 캡슐보다는 훨씬 좋음. 잠자리와 휴식 및 취사 공간이 훌륭하다. 샤워시설도 깨끗하며 단점이 없다. 위치도 아주 좋음. 다만 독립된 룸을 갖지 못하므로, 나홀로 여행객에게 적당함. 매우 좋은 숙소.
科学先生 — Google review
1 Chome-20-13 Jinnan, Shibuya, Tokyo 150-0041, 일본•https://www.livelyhotels.com/themillennialsshibuya/?utm_source=g…•+81 50-3164-0748•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밀레니얼스 시부야

7와이즈 아울 호스텔 시부야

4.2
(517)
•
Mentioned on 
8 lists 
호스텔
이 호스텔은 인기 있는 시부야의 엔터테인먼트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도미토리와 개인실 외에도, 늦은 밤의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훠궈 레스토랑과 지하 바가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산업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로 된 캡슐 스타일의 도미토리가 있어 도쿄의 활기찬 시부야 지역에 머물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완벽합니다.
혼성룸 후기가 적어 궁금했어서 사진을 많이 찍어놨다. 내가 잔 곳은 4F 2bed. 🛏️윗베드는 천고가 높아 공간이 여유롭고 좋았다. 하지만 계단이 좁아 오르내릴 때 옆 베드 커튼을 안 건들기 위해 주의할 필요가 있었고, 중간중간 오고갈 때 1층 베드 사람이 커튼 틈으로 보여 민망했다. 28인실이었지만 4일 내내 코고는 소리, 시끄러운 소리 전부 못 듣고 잘 지냈다. 2일은 혼성룸, 2일은 여성룸에서 보내려했는데 혼성룸이 마음에 들어 같은 곳에서 4박을 했다. 🚿샤워실은 세 개?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밤에 씻어서 그런지 몰라도 샤워실 사용은 매우 여유로웠다. 샤워 공간도 넓고 앞에 옷 갈아입을 공간도 있어서 좋았다. 혼성룸이라 여자 비율이 적은지 여자화장실 사용도 여유로웠다. 여자화장실에서 4일 내내 사람을 한 번밖에 안 마주쳤다. 🔉공기정청기의 백색 소음도 있고 창문도 열려있어(안 추웠음) 이불 부스럭거리는 거 등 미친듯이 조용히 안 해도 돼서 좋았다. 🍽️1층 공간은 9시 이후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봤는데 물어보니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매일 아침에 나가고 밤에 들어와 사용을 못 해봤다. 🌂로비에 우산이 있는 걸 보니 비오는 날에 빌려주는 듯. 🩴슬리퍼를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유상대여 가능하다. 🚉시부야역에서 은근 멀다.(심지어 오르막&내리막도 있음) 하지만 난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HELLOCYCLING/LUUP/Bike Share) 첫날 마지막날만 왔다갔다해서 괜찮았다. 그리고 오히려 시부야의 시끄러운 동네와 멀어서 좋았다. 근처 현지 느낌나는 이자카야는 Suzukichan 추천. 직원분도 친절하고 정말 좋은 호스텔이었다. 추천한다.
한진주 — Google review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15분? 나카메구로랑 가까워서 나쁘지 않았다 방이 엄청 깨끗하진 않다 침구류는 깨끗한 것 같은데.. 그 외에 세면대나 빨래통이나 테이블 등.. 담엔 아예 캡슐처럼 깨끗한 도미토리로 갈듯하다 나쁘진 않았음!
Mogimogi — Google review
시부야 역에서 먼 게 오히려 장점입니다 시부야 크로싱 근방은 너무 번화가고 시끄러운데 실컷 놀다가 숙소로 오는 길은 점차 조용해지고 근처에 편의점과 대형 마트가 있어 접근성도 용이한데 메구로강도 가까워 아주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 친구들과 로비에서 대화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위기의 호스텔입니다 다 좋은데.. 수건은 딱 한 장만 주시고 파우더 룸이 크진 않습니다
Borah J — Google review
할로윈 시즌으로 시부야역 근처에 호텔들이 모두다 사악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어쩔 수 없이 변두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시부야 역으로 부터 제법 거리가 있고 마지막에는 언덕길이 제법 있어서 한여름에 많은 짐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시부야 역 앞으로 가는 버스가 있고, 나름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 이점은 마음에 듭니다.
DONGWON K — Google review
위치만 빼면 5점집 근데 시부야 신주쿠 위주로 다니는데 좀 싸게 가고싶다 그냥 여기와라
BoringStar — Google review
시부야역에서 먼게 단점 ㅠ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2층 침대에는 옆에 계단을 잡동사니 올려둘 수 있어서 2층 쓰는게 더 좋습니다!! 커튼 닫으면 잠도 잘 오고 아늑하고 좋습니다!! 6인실이었는데 만실이 아니어서 캐리어 펼쳐놓고 정리할 수 있었고 편했어요!! 단점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밤에 들어갈 때 좀 무섭긴 했어요 ㅠㅠ
Sss K — Google review
시부야역에서 조금 멀긴 한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음. 침대 2층은 진짜 쾌적하며, 침대쪽 공간이 일반 게하 1.3배정도 되는느낌. 1층에서 외국인들 만나 놀기도 괜찮다.
Yoonhyun ( — Google review
프라이빗 룸 이용 중입니다. 2층 침대 외의 공간이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좁습니다. 그러나 침대 자체는 좁지 않습니다. 시설은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무척 친절합니다. 영어도 능숙하고요. 시부야 역에서 조금 멀지만 걸어다닐만 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 곳입니다.
JINSUNG J — Google review
4 Chome-9-10 Aobadai, Meguro City, Tokyo 153-0042, 일본•https://www.wiseowlhostels.com/•+81 3-5738-0180•Tips and more reviews for 와이즈 아울 호스텔 시부야

8Hostel bedgasm

4.3
(209)
•
Mentioned on 
8 lists 
술집
이 사회적 호스텔은 훌륭한 분위기와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좋은 식사 장소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여러 관광 명소와도 가깝습니다.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심. 작년 2월 초에 여행갔다가 아파트먼트를 못찾아서 여쭤봤더니 친절하게 같이 찾아주신 고마우신분! 사장님 한국인 두 형제 기억 하실까 모르겠네요.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KYLE — Google review
침대굿 청결굿 분위기굿 사장님께서 일본어 영어 한국어를 하십니다! 게스트하우스를 고민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바에서 제공되는 무료음료중 콜라말리부 강추입니다👍
Da K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
샤오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왜 이렇게 후기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 숙소의 사교적인 면에 돈을 내는 셈이고 그 외에는 별 의미가 없어요.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여기 오지 마세요. 샤워실에 검은 점이 잔뜩 있어요. 몇 년 동안 꼼꼼한 청소를 한 곳은 하나도 없어요. 침대 사이 벽은 종이처럼 얇은 나무 조각이라 모든 소리가 다 들립니다. 먼지가 겹겹이 쌓여 있고, 호스텔 전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유일한 갈림길은 하나뿐이에요. 위치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렇게 훌륭하진 않아요. 이곳을 정말 좋아하고 싶었는데,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어요. 직원들은 꽤 친절해요. 5점 만점에 2점 정도면 꽤 괜찮은 점수라고 생각해요. (원문) Honestly not sure why the reviews are so good. You are paying for the social aspect of this place and not much else. If you are a clean freak do not come here. Showers got black mole galore. Nothings been deep cleaned in years. Walls between beds are paper thin pieces of wood so can you absolutely hear everything. Layers of dust caked around. There is one lonely fork for the whole hostel to share. The location is decent not amazing. I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but there’s just better out there. The staff are quite nice. I think 2/5 is a pretty fair score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직원들이 있는, 재미있고 저렴한 클래식 호스텔입니다. 가장 깨끗하다고요? 음, 아니요. 하지만 사람들이 여기 온 이유는 그게 아니죠. 직원들은 훌륭하고 재밌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영어가 유창한 대학생들입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단체 모임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좁지만 사교적인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매일 저녁 6시에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고, 잘 갖춰진 바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 이 지역의 필수 명소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다. 늦게 들어와도 시끄럽지 않도록 모두가 예의를 갖추었습니다. 이곳은 재밌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훌륭하고 재밌는 호스텔입니다. 만약 이런 점이 마음에 들고, 단순히 저렴한 호텔을 찾는 게 아니라면, 분명 이곳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이 사람들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 도쿄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빌어요. 음식은 별 3개. 음식이 없어서 그런 거지, 광고하는 건 아니고. 구글에서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 (원문) This is your classic fun, affordable hostel with great staff. Is it the cleanest? Well, no, but that's not what folks are here for. The staff are wonderful, fun people. Mostly college students with solid English. The group outings on Tuesdays and Thursdays are fantastic. It's a cramped little place with a great social atmosphere. A free drink at 6PM every day and a well-stocked bar. People talk to each other and end up hanging out. You'll meet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who can tell you about the must-dos in the area. Everyone was respectful enough about not being loud when coming in late. This is a great, fun hostel, run by fun people. If that excites you, and you're not looking for just a cheap hotel, you'll love this place. These guys are part of the reason why we're determined to spend more time in Tokyo than planned for this trip. Wish them all the best. 3 stars for food, only because there is no food, not that they advertise any. Not sure why Google even asks.
Nathani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가장 사교적인 곳 중 하나였어요.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할 활동을 찾는 게 정말 편했어요. 분위기가 친절하고 개방적이어서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어요. 단체 모임에 참여하든, 공용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든, 아니면 아침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든, 항상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most social hostels I’ve ever stayed at. As a solo traveler, it’s super easy to meet people and find others to do activities with.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open, so you never feel alone. Whether it’s joining group outings, hanging out in the common areas, or just chatting over breakfast, there’s always someone around to connect with.
Janne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괜찮습니다. 분명 더 좋은 곳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사쿠사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기차역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1인당 추가 요금을 내야 했는데, 예약 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호스텔은 안타깝게도 꽤 더럽습니다. 몇 년 동안 청소되지 않은 먼지가 겹겹이 쌓여 있고, 바닥은 걸레질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곳이 그렇습니다. 벽이 매우 얇아서 옆방에서 누군가 이야기하면 모든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분명 일본식 건축 양식 때문일 것입니다. (원문) Die Lage ist ok,gibt sicherlich bessere. Aber man kann gut zur Fuß Richtung Asakusa. Und eine Banhnstation ist auch in der Nähe. Der Service war nett. Man musste einer Gebühr zusätzlich pro Person bezahlen, von der in der Buchung nichts stand. Das Hostel ist leider ziemlich schmuddelig. Staubschichten, die seid Jahren nicht weggeputzt wurden, der Boden könnte auch mal wieder gewischt werden. Und das leider überall. Sehr dünne Wände, man bekommt alles mit wenn sich jemand im Nebenraum unterhält. Das hängt sicherlich mit der Bauweise in Japan zusammen.
Renat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이라 편의 시설은 기대하지 마세요. 분위기는 정말 좋고 호스트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기꺼이 답변해 주실 거예요. 숙박하시면 1박에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다만,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가파르니 무거운 짐을 가지고 오셨다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원문) It's a hostel so expect hostel amenities. But the atmosphere is really good and the hosts are really friendly and will happily answer any questions that you might have. If you stay there, you get one free beer a night. Word of warning, the stairs to reach your room are quite narrow and steep so if you have heavy luggage it's going to be a bit of a pain.
Cosmin B — Google review
2 Chome-29-2 Iriya, Taito City, Tokyo 110-0013, 일본•https://www.instagram.com/hostelbedgasm/•Tips and more reviews for Hostel bedgasm

9언플랜 카구라자카

4.3
(628)
•
Mentioned on 
6 lists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UNPLAN Kagurazaka는 산업적인 세련미를 갖춘 카페/바와 공유 주방이 있는 현대적인 호스텔입니다. 도쿄 중심부에 편리하게 위치하여 도시의 다양한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숙소 옵션은 여성 전용 기숙사부터 개인 스위트룸까지 다양하여 다양한 손님의 취향에 맞추고 있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스텔은 자전거 대여, 무료 Wi-Fi, 수하물 보관, 테라스 및 엘리베이터와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중심지에서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카구라자카의 동네의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혼성에서 머물렀는데 제가 머물렀던 날은 딱히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객실내부는 매우 조용했고 눈치가 보일정도….. 환기는 별로 안되는거 같지만 따뜻하게 잘 잤어요. 객실 바로 앞에 공용욕실이 있었고 깨끗하고 수압이 엄청 쎄서 좋았어요.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 마시기에도 좋았고 짐고 맡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쿄를 다시 간다면 이 숙소에 머물것 같아요. 최고!!
H_zero L — Google review
게스트하우스로서 시설/관리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저는 재이용은 안할 것 같습니다. <냉난방> 일단 첫날 밤이 너무 추웠는데, 어디다가 말해야되는지도 몰라 그냥 참고 잤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카운터에 이야기하니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습니다. <랜덤 게스트> 둘째날 밤에는 늦게 체크인하는 여행객이 밤늦게 들어와서 시끄러웠고, 셋째날 밤에는 단체 여행객들이 밤늦게 들어왔습니다. 이 부분은 숙박 시설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제 숙면에는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시설> 여성 전용 방이 샤워실과 직접 연결되는 점은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방 밖에 있어서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편안한 밤을 위해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고요. 3층에 있는 커먼룸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가격> 요즘 도쿄 호텔이 너무 비싸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맞습니다. 10만원 초반대에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특히 1층에 있는 라운지는 참 좋았습니다. <기타> 제가 묵었을 때는 서양 관광객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위치> 주변에 역이 3개 정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구라자카역은 5분거리로 캐리어 끌고 걸을만 하지만, 다른 두 역(이다바시, 히가시어쩌구 역)은 10분 이상 걸리고 캐리어 끌고다니기엔 무리입니다. 주변에 예쁜 카페, 맛집, 분위기 좋은 상점가가 있습니다. <총평> 주변 소음에 상관없이 잘 자고, 짐이 별로 없다면 추천합니다. 큰 캐리어가 있다면, 그걸 열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30분 정도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난 이상한 점이 있는데, 이불이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어떻게 해도 발끝부터 목까지 덮을수가 없다는겁니다(키 173cm 기준). 키 큰 서양인들이 대부분인데, 이건 어떻게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첫날밤에는 정말 숙소를 바꿔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있다 보니 3박을 다 묵긴 했습니다. 그냥 숙소가 제 여행 스타일에는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층 라운지는 정말 좋았어요.
Yejin K — Google review
호스텔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 및 도움을 주셨고 방 상태도 매우 깔끔하고 우수합니다. 또한 동네의 분위기도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다음에 또 이 도시에 방문하게 될 계기가 생긴다면 고민하지 않고 다시 이 호스텔로 예약할 겁니다. 편안하게 머무르다가 갑니다. 감사해요
ᄀᄋ — Google review
교통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만약 일찍 일어나시고 일찍 주무시고 청결을 중요시한다면 아주 추천드리고 싶은 호스텔입니다. 호스텔 자체도 아주아주 예쁘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훌륭합니다. 침대도 일본에서 가 본 호스텔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It's a little bit hard of access and the last train leaves early in the nearest station. But if you usually sleep and get up early, and if you wanna clean room, I highly recommend this hostel.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s, it is very lovely and tidy hostel. Also it offers simple but cool breakfast. The bed is comfy.
Christina J — Google review
경험해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가장 청결했습니다.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구요 편의점이 아주아주 가까워서 저녁에 맥주한잔 사먹기에 좋았습니다. 일본 편의점 샐러드가 아주 맛있더군요. 맨날 늦잠을 자다보니 청소시간에 깨어나곤 했었는데요 청소를 정말 깨끗하게 하더라구요. 이전에 가봤던 게스트 하우스는 머리카락이 구석에 잔뜩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언플랜은 매트리스 자체를 세워서 숨겨진 머리카락 한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혼성 도미토리를 사용했었는데 남자분들 발냄새가 엄청 심한것 빼고는 좋았어요 샤워실도 청결하고 진짜 청소상태는 완벽 그자체!
Dusry C — Google review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좋았다. 게스트하우스 느낌이니까 소음, 방음안되는건 당연히 감안하고 가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별거 없어보이지만 맛있고, 시설 (침구, 샤워실, 휴식실) 도 다 너무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5박하는 내내 불편한거 없었다! 우산대여, 자전거대여 등 모든게 갖춰져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혜정?이라는 직원분 정말 친절하셨움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음!
김혜진 — Google review
카구라자카역 2번 출구에서 3-4분, 3층 새건물의 일본적인 호스텔로 개인공간과 공용공간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자거나 씻을 때에는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해 주어 편하며 1층 로비나 3층 공용룸에서는 각자 준비한 식사를 하거나 커피, 와인 등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국적 직원이 있어 영어 사용이 편리하며 주변 지역의 맛집이나 관광 안내를 친절히 해줍니다. 인근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이 늘어서 있는 카구라자카 거리(와세다길)이 있어 저녁에는 많은 현지인들이 모입니다. 가격에 비해 좋은 위치에 있는 안락한 호스텔입니다.
C J — Google review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다만 투숙객분들이 방 밖에서 ( 호스텔 내에서) 사용하는 슬리퍼를 방 안에서도 사용해서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슬리퍼는 방 밖에서만 착용해주세요!!!!ㅠㅠ 호텔 측에서 더 신경써서 미리 알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식은 평범하지만 괜찮았어요 :-)
잉28d_0sc — Google review
23-1 Tenjincho, Shinjuku City, Tokyo 162-0808, 일본•https://unplan.jp/kagurazaka•Tips and more reviews for 언플랜 카구라자카

10Grids Tokyo Ueno Hotel&Hostel

4.1
(402)
•
Mentioned on 
6 lists 
호스텔
캡슐 호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학교 기숙사
그리드 도쿄 우에노 호텔 & 호스텔은 세련된 환경에서 간소화된 기숙사와 객실을 제공하며, 인더스트리얼 시크한 카페/바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우에노역에서 도보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여행자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손님들은 특히 미리 예약할 경우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효율적이며 영어를 구사하여 원활한 체크인 프로세스를 보장합니다.
우에노 역에서 멀지 않음, 매우 친절, 영어 잘하심(스탭분은 잘하시는데 내가 못해서 나의 무능함 체험 가능), 침대? 가 생각보다 되게 넓다, 샤워실에 샴푸랑 바디워시랑 있는거 같은데 아직 이용 안해봤다( 2시간쯤 후에 이용 예정인데 귀찮음으로 미리 작성), 보니까 1층 바에서 맥주 600엔에 판매 하는거 같다, 체크인날과 체크아웃날 짐 맡기기 가능, 돈주고 수건이나 면도기등 필요한 물품 구매 가능해 보인다, 와이파이 잘터짐
이승진 — Google review
6인 혼성 객실 이용. 4박. 친구나 가족 6명끼리 가면 좋을 것 같다.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를 정말 잘 하신다. 숙소 내에 코골이나 헛기침 하는 사람도 있었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 하루 동안만 1층에 짐을 맡겨놓을 수 있다. 이용객들은 서양인이거나 중국인 분들이 많다. 어매니티가 유료. 수건 200엔이고 엄청 크다. 위치가 정말 좋다. 이리야개찰구 쪽으로 가거나 직진 하면 우에노역에 3-5분안에 갈수 있다. 도쿄도 미술관,우에노동물원-공원,문화회관까지 도보로 8분정도면 갈 수 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다(도보 2분거리) 샤워실-화장실을 혼자 쓸 수 있다. 아침밥700엔 뷔페.
박정환 — Google review
처음 이용한 호스텔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주변에 관광하기에도 좋아요.
Byung M — Google review
친구랑 트윈룸 묵었습니다. 먼저 깨끗했습니드. 그리고 방 안에 전용 욕실, 냉장고, tv 있었고, 수건 드라이기 샴푸 면도기 등등 어메니티도 훌륭했네요. 세탁기 건조기도 층마다 있고요. 다만, 방이 너무 좁았고, 도미토리는 어떤 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호스텔보단 10층짜리 호텔에 더 가까운 느낌이라 다른 여행자들이랑 대화하고 그런 걸 원한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1층 공용 공간은 있는데 딱히 소셜 공간은 아니에요. 영어는 잘 통했던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은 모르겠고 체크인 전에는 시간 관계없이 짐 보관 가능합니나. + CLEAN, Good amenities. Super convenient location, luggage service before check in. - If you are looking for SOCIAL PLACE, THIS PLACE IS NOT FOR YOU.
손민우 — Google review
출장올때마다 묵는 곳이에요. 다른 캡슐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여자방은 6개 침대가 있고 침대사이즈도 생각보다 큰데 저(167cm) 한테 딱이라 저보다 크면 좀 불편할것같아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더 좋습니다. 숙소바로옆에있는 아부라소바집 맛있으니 꼭 가보시고 근처 크레페집도 맛있습니다~
Boram K — Google review
1011号室の者です。 彼氏がデイト暴力を起こしているので、部屋を変えてください。 彼氏を部屋の外に出してください。 1011호실 사람입니다. 남자 친구가 데이트 폭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방을 바꿔 주세요. 남자친구를 방 밖으로 내보내 주세요.
귤짱 — Google review
자유여행객(친구사이)이라면 이곳을 추천하지만, 연인이나 가족여행은 적절하지않습니다.ㅠ 공동 사용하는 게스트하우스이예요. 호텔이라고 검색한건데 잘못예약했어요. 여행 첫날 늦게 도착한 비행기 일정으로 1일 숙박 장소를 찾았는데 씻는곳이 공동이라 불편했고요. 다만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예약번호와 여권을 보여줬는데도 셀프체크인을 또 하라고 해서 당황했네요. 셀프체크인 QR찍고 여권 자동인식이 안되니까 나중에서야 종이로 된 체크인을 해 줬어요. 1층 로비에서 30분씩이나 지체하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세면도구, 수건 꼭 챙기세요. 수건을 못 챙겨서 대여료를 지불했어요.
0153 J — Google review
1박 묵었고 직원 정말 친절해요. 추천합니다. 11월 말 가격으로 대략 21,000w 지불했습니다. 혼성말고 여성만 묵는 6층 6인실이었고, 오히려 제가 뒤척이는게 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른 분들도 엄청 조심해서 움직이셔서 되게 조용했어요. 그리고 위생이 진짜 좋음! 침구랑 베개 깔끔하고, 냄새나는 것 없어요. 화장실 따로, 세면실 따로, 샤워실 따로 공용으로 있었습니다. 샤워실 수압 좋았고 샤워기 각도조절도 됐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는데 불편한 점은 따로 씻고 갈아입을 옷을 놓을 선반이 없다는 점? 그래서 다 쓴 수건 넣어놓는 통 입구에 옷을 아슬아슬하게 걸쳤어요. 도미토리 내부에서 취식 불가며 1층 로비에서 뭘 먹을 수 있어요. 근처에 패밀리마트 있는데 뭐가 많음. 바이럴타는 바닐라요거트랑 쟈지푸딩 있음ㅋㅋ 110v 어댑터는 보증금 천엔 내면 빌려주시고, 반납할 때 돌려줘요. 다른 어매니티(칫솔, 치약, 수건)는 돈 내야 합니다. 저는 배쓰타올 빌렸는데 200엔 냈고, 개인적으로 배쓰타올은 너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통 샤워하고 나서 수건을 한 장 사용하시는 분은 배쓰타올 말고 그냥 수건 빌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 맡겨놓을 수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가성비 짱!! 다음에도 도쿄 우에노 근처에서 숙소 잡을 일 있으면 여기에 숙소 잡을 것 같아요 Thanks for nice service! I really recommend this hostel about it's price, hygiene and nice employee!
오설 — Google review
7 Chome-10-4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https://grids-hostel.com/hostels/ueno/•+81 3-5830-0030•Tips and more reviews for Grids Tokyo Ueno Hotel&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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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

4.3
(529)
•
3.5
(4)
•
Mentioned on 
5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캡슐 호텔
레지던스 호텔
게스트 하우스
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은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하는 편안한 숙소입니다. 힙한 카페와 공용 주방이 있어 도시 중심의 열광자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번화한 츠키지 시장 근처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편안한 침대와 좋은 프라이버시,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층에는 바가 있는 큰 소셜 공간이 있습니다.
도쿄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소요. 게이세이우에노까지는 택시타고 약 20분소요(차 조금 막힘). 위치 적당하고 가격 적당. 호스텔이라 다인실도 구비. 여성전용층이 있다는 것이 매우 좋다! 직원들은 다양한 언어를 구사 (부러워) 한국어를 잘하시는 귀여운 여자호스트가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2인실은 매트리스 2개와 화장실이 있다. 냉장고와 정수기는 2층 공용거실에 있다. 혼자 여행을 하게된다면 또 이곳으로 정할 것 같아요.
꿔바로우보릿자루 — Google review
공항리무진 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리고, 역에서 8분정도 걸으면 되고, 도쿄박람회장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도 있고 무엇보다 화장실물이 진짜 콸콸콸 나옴. 개만족!ㅋㅋ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있는데 폼클렌징, 수건은 없고 돈줘야 됨! 나는 개인 수건쓰거 마지막날에 걍 버리고 옴!! And, 이자카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도 있어서 갠적으론 좋았음!
Jisa L — Google review
웬수가 간다해도 뜯어 말릴 곳. 3박 예약했는데 하루만에 탈출합니다. 냄새나고 관리가 심각하게 안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다 깨끗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더러운 곳이 있다니… 샤워 수건을 200엔 내고 빌려야 하는데 생리 혈 자국이 흐릿하게 남아있습니다 제발 여기 오지 말고 근처 소테츠 프레사나 아파 호텔 가세요. 몇만원 차이에요. 돈 아낄려다가 결국 근처 다른 호텔 예약하고 2박 날리고 나갑니다
호상호 — Google review
도쿄역 나리타 1300엔 버스타고 오고 갈 때 묵기 좋은 호스텔 같아요~ 지하철은 에매하게 1번 환승하고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도쿄역에서 걸어가면 한 2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교통편이 불편해서 택시를 탔어도 꽤나 많이 돌아가서 2km가량이 안되는 거리에도 1400엔 가량 냈네요 ㅠㅠ.. 호스텔 특성상 보통은 잠만자는 공간인데 개인 침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에 층마다 한 개 밖에 없어서 한 층마다 쓸려면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은 이만한 숙소 없는 것 같아요~
마노뱃살마노 — Google review
정말 가성비 호스텔입니다! 자는곳이 2층이면 움직일때 조금 삐걱삐걱 소리가 나긴하지만 엄청 거슬리는편은 아니고, 침대도 충분히 넓어요. 개인등도 있고, 암막커튼이라 불빛도 잘 차단됩니다. (본인이 너무 예민한편이면 호스텔 이용은 비추입니다~)객실안에 냉난방기 있어서 전체 온도는 조절 할 수 있었어요. 화장실, 샤워실도 가깝고, 기다림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센스있게 생리대 구비도 되어있어요. 2층에 있는 라운지바는 자유로운 분위기고, 자리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전자레인지도 있고, 설거지도 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체크인전 짐도 보관되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어요. 긴자역과 도쿄역은 체감상 15분 정도 거리인데 가깝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메종팡(소금빵 원조집)은 정말 가까운편이라 좋았어요. 소금빵 진짜 존맛입니다. 기본만 드실거라면 저녁 7시~8시 사이에 가시면 웨이팅 없이 구매 가능! 대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어야 존맛이예요 ㅎㅎ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한편이어서 다음에 또 이용 할 것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디니곤듀 — Google review
호스텔 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커튼때문에 완전한 방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고요, 방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합니다. 스탭들도 친절하고 시설들이 깨끗한편입니다. 쓰는동안 큰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작은 단점은 침대 바닥판 소음이 있는편이고, 캐리어 놓고 펼 자리가 협소합니다. 이외에는 큰 문제없이 아주 만족했습니다.
Mangdimuru — Google review
긴자에서 인당 4만원에 묵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 하지만 에어컨 성능이 약해서 한여름에 너무 더웠는데, 창문도 못 열게 되어있어서 환기도 안 되니 실내 공기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수건도 한 장당 전부 돈을 지불해야 되어서, 개인 수건을 갖고 오는게 좋아요.
루비 — Google review
여성전용 6인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방상태 화장실, 공용공간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짱짱하고, 고데기도 문의하면 데스크에서 빌려주십니다. 침대에 커튼치면 완벽한 암막이었고 객실도 조용했습니다. 다만 6인도미토리실은 좁아서 캐리어 펼쳐두지못하고,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여서 짐많으면 택시타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택시도 불러주시고, 영어 가능한 직원분계셔서 편했어요 )
양지은 — Google review
1 Chome-5-10 Shintomi, Chuo City, Tokyo 104-0041, 일본•https://imano.jp/ginza/•+81 3-5117-2131•Tips and more reviews for 이마노 도쿄 긴자 호스텔

12Sabasu サバス

4.8
(334)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피자 전문점
와인 바
활기찬 아카사카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Sabasu サバス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은 피자 천국입니다. 이 전문점은 전통 이탈리아 기술과 정제된 일본 재료를 혼합하여 신중하게 큐레이션된 토핑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 역할을 하는 뛰어난 사워도우 크러스트를 자랑합니다. Sabasu의 분위기도 마찬가지로 매력적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경에서 회전하는 비닐 레코드가 함께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카사카 역에서 도보 5 분 거리에있는 피자 가게 인테리어를 비롯해 가게 내의 레이아웃이 어쨌든 센스가 있어 세련. 예약은 필수입니다. 메뉴는 파스타 등은 없고, 빵이나 생햄 등의 작은 접시 요리는 있지만 기본 피자만. 하지만 그래도 헤매어 버릴 정도로 피자의 종류가 많아, 그 외의 메뉴가 없어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마가리타와 살라미나폴리를 선택 피자 원단이 쫄깃하고 두께가있는 것이 특징으로, 둘이서 피자 2 개를 공유했습니다만 먹을 수 응이 있어 딱 좋은 양. (원문) 赤坂駅から徒歩5分ほどにあるピザ屋 インテリアをはじめ店内のレイアウトがとにかくセンスがあってお洒落。 予約は必須です。 メニューはパスタなどはなく、パンや生ハムなどの小皿料理はあるものの基本ピザのみ。 けれどもそれでも迷ってしまうくらいピザの種類が多く、その他のメニューがなくとも十分だと感じました。 マルガリータとサラミナポリをチョイス ピザの生地がもっちりしていて厚みがあるのが特徴で、2人でピザ二つをシェアしましたが食べ応えがあってちょうど良い量。
帆立 — Google review
솔찍하고 담백한 후기 적어올립니다. 길을걷다가 우연히 찾게된 피자전문점 주말인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전예약없이 방문할경우 좌석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인테리어 와 서비스 는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나름 많족하였습니다. 저녁시간때라서 디너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맛이겠지요 저는 마르게리타 피자 와 검은 마늘 피자를 한판씩 주문하였습니다.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아 피자의 기본이며 어느 점포를 가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 벨런스 효율이 좋지 않았어요 토마토소스에 바질과 치즈가 헤엄치는 느낌 토핑이 너무 적었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시겠지만 치즈가 눈꽃 내리는 느낌…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는데 이정도 라면 좀 벨런스 파괴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흑마늘 피자 도우의 신맛이 사워도우 빵을 연상시키고 토핑의 단맛과 잘 융화되는 맛이였습니다. 추천피자로서 인기가 있지만 사람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뉩니다. (저는 좋았습니다만) 이쪽도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면서 도우가 절반 입니다. 벨런스의 효율이 좋지않습니다. 평기하자면 맛은좋았으나 벨런스가 좋지 않았습니다. 피자를 먹는다는 느낌보단 피자빵을 먹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할까요 ?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피자 토핑보단 도우부분이 절반을 차지 합니다. 여러피자 전문점 다녀보았지만 예를 들어 Savoy / pst / strada / kevelos 등등 Sabasu 의 피자는 sabasu 만의 특별함은 있지만 반대로 효율이 좋지 않다고 흑자는 생각합니다 피자를 먹으로 가서 피자빵을 먹고 싶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디저트 인 티라미스………. 는 피자와 같이 드시지 않는걸로 추천 드려요 .. 티라미스 도 피자와같이 빵이 절반 이상 입니다… 솔찍히 벨런스가 좋지 않은 식사 였습니다 하지만 서버 분들이 친절하셔서 평범하게 식사를 마친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Jin — Google review
1.가격이 피자 가격이지만 딸기+ 부라타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2.마르게리따 피자도 굳 도우가 약간 도톰하지만 퍽퍽하진 않았어요 3.블랙 갈릭 피자도 약간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4.샐러드에 깨가 가득 고소함이 넘치며 이 또한 맛이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은 화덕에서 굽느라 그런지 부분부분 타서 쓴 맛이 난다는 점
Blis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사카에 있는 피자 전문점,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이탈리안 살라미가 정말 맛있었어요. 크러스트는 쫄깃쫄깃하고 토핑도 정말 훌륭했어요. 오렌지 와인과 로제 와인은 독특했고 음식과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어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A fantastic restaurant in Akasaka specializing in pizza! We enjoyed the Italian salami… the crust was chewy and the toppings were amazing. The orange and rose wines were unique and paired well with the food / atmosphere! Thanks for having us - we hope to be back one day!
T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친절했어요. 도쿄에 계신다면 꼭 가보세요. 부라타 치즈와 무화과를 곁들인 포카치아도 정말 맛있어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Una delle pizze più buone che io abbia mai mangiato! Deliziosa, ambiente curato e personale accogliente e disponibile. Se siete a Tokyo non potete non venire a mangiare qui. Ottima anche la focaccia con burrata e fichi. Non ve ne pentirete.
Giulia Z — Google review
주방이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피자도 맛있습니다 도우가 두툼한편이라 기본 마르게리타 피자보다는 맛이 강한 스파이시보이 피자가 맛있는거같아요. 스파이시보이 추천!
명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피자도 너무 맛있었고, 점심 특선으로 나온 작은 피자는 2주 동안 일본어를 너무 많이 먹은 사람에게 딱 맞는 크기였어요! 가격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훌륭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Fabulous place. The pizza was so good and the lunchtime special little pizza was a perfect size for someone who's eaten too much in Japanese for two weeks! Prices are good, staff are great. Decor is outstanding. Great spot.
Jos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정 터에 리노베이션 된 사바스에 저녁 시간에 갔습니다! 파스타는 없고, 샐러드나 생햄 요리의 작은 접시 요리도 피자만 제공하고 있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좌석수는 적습니다만, 점내는 천장이 높고, 넓은 것 같은 공간입니다! 가득 먹는 남성은 피자 1장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 평가가 높았던 것에 납득. 분위기도 맞추어, 꼭 한번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추천의 한 채입니다. (원문) 料亭跡地にリノベーションされたサバスにディナータイムに行きました! パスタはなく、サラダや生ハム料理の小皿料理もピザのみ提供しているお店みたいです。 席数は少ないですが、店内は天井が高く、広々したような空間です! いっぱい食べる男性はピザ1枚丸々食べられちゃうと思います♪ 口コミ評価が高かったことに納得。 雰囲気も合わせて、ぜひ一度訪れてほしいおすすめの一軒です。
KEN K — Google review
6 Chome-13-5 Akasaka, Minato City, Tokyo 107-0052, 일본•https://instagram.com/sabasu_akasaka?igshid=YmMyMTA2M2Y=•+81 3-6230-9954•Tips and more reviews for Sabasu サバス

13그레이프하우스 코엔지

4.8
(6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게스트 하우스
그레이프하우스 고엔지는 여성 여행자를 위해 독점적으로 설계된 고엔지의 활기찬 동네에 위치한 아늑한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실용적인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현대적인 일본식 거실과 오픈 플랜 주방 공간이 있어 탐험 후 사교와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전 여성의 분위기는 손님들 간의 우정을 촉진하여 여행 중인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피난처가 됩니다.
위치 갑!!! 관광지 어디든 전철로 충분히 이동가능.. 전 신주쿠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주로 이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해리포터스튜디오도 가기 좋습니디. 숙소 주변이 주택가라 슈퍼마켓, 목욕탕, 빨래가능한 곳 많아요. 전 목욕탕 도장깨기 했어요. 숙소에서도 세탁은 가능 단 100엔 있어요. 건조는 바로 1분 안쪽 거리에 코인 빨래방있어요.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짐이 무거우신분은 좀 힘드실수 있어요^^
김여사 — Google review
좋아요! 역이랑 조금 멀지만 좋습니다.! 주인할머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영어하시는 분들은 걱정없으십니다.엄청 친절하세요!(저는 영어를 못해서 일본어로 대화했어요.) 또 혼자 도쿄를 간다면 그레이프하우스에 가고싶어요. 駅からチョット遠いけど良いです。 また1人で東京に行ったら必ず予約します。
29ANA — Google review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혼자 여행에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도미토리 방이 아늑했어요 대신 여러명이 쓰기 때문에 어떤 날은 시끄러운 적도 있고 조용한 분들만 모인 날도 있었고 서로 조심하면 최고의 숙소가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HyunA P — Google review
에어비엔비 후기 기간을 놓쳐버려서, 구글로 후기를 남깁니다. 작은 공간에 여러 침대가 있긴하지만, 침대 별로 커튼을 통해 충분히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고,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주변에 작고 깔끔한 온천목욕탕도 있고 목욕탕 바로 앞에 생맥주 맛있게 내려주시는 술집이 있어, 머무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고엔지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성게스트하우스라서 걱정없이 편하게 머물수 있었고, 머무시는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Suj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청결감이 있습니다. 특히 물 주위의 청소가 매우 세심하고 쾌적합니다. 역으로부터의 액세스도 양호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 7분권 내에 슈퍼마켓, 유쾌한 목욕탕 고스기유씨, 향신료 카레 아오이씨 등이 있습니다. 숙소의 규모감이 딱, 다른 숙박자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기분 좋은 환경입니다^^ 오너씨가 손으로 만들어 주는 아침 식사도(전야까지 필요 리퀘스트) 발효 현미 밥, 된장국, 계란구이, 누카 절임과 건강 맛있는 만족 ~ ✨ 간판 개 린 찬도 귀엽다 😍 도쿄 체류는, 이쪽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원문) 大好きなゲストハウスです! 何と言っても清潔感があります。 特に水まわりのお掃除がたいへん行き届いていて快適です。 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好なのでとても便利です! 徒歩7分圏内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愉快な銭湯小杉湯さん、スパイスカレー青藍さん等があります。 宿の規模感がちょうどよく、他の宿泊者と自然に交流でき、心地いい環境です^ ^ オーナーさんが手作りしてくださる朝食も(前夜までに要リクエスト)発酵玄米ご飯、味噌汁、卵焼き、ぬか漬けとヘルシー美味しい満足〜✨ 看板犬りんちゃんも可愛い😍 東京滞在は、こちらに決めてます‼︎
Craicチッペ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성 전용 호스텔입니다. 사람의 손길로 가득한 주택가인 고엔지에 위치하여 식사와 쇼핑이 비교적 편리합니다. 친절한 집주인이 여행가방 소독과 청소를 도와주고, 시설 소개도 도와주고, 강아지 린코도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치약과 슬리퍼는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호스텔에서는 샤워 젤 등을 제공합니다. 도쿄에 머물기에 매우 비용 효율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仅面向女性的青旅。地处高圆寺,一个充满人情味的住宅区,饮食购物都比较方便。和蔼的房东会帮忙给行李箱消毒清洁,介绍设施,小狗リンちゃん还会热情迎接住客。 需要自己准备牙具毛巾和拖鞋,沐浴露之类青旅有提供。 在东京属于性价比非常高的住宿地了
オノサ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창회에서 사용, 나는 거의 초대되는 쪽. 사용하기 쉽고, 여러가지 할 것 같다.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同窓会で使用、私はほぼ招待される側。使いやすそう、色々できそう。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
宇田川森本裕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윈 룸을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어, 공유 스페이스도 어트홈인 차분한 공간에서 쾌적한 체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트윈 룸의 객실도 충분한 넓이로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도심의 신주쿠역에서의 액세스도 좋고, 가까운 역의 고엔지역에서도 도보 10분 정도였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도 만족합니다. 샤워 룸의 이용 시간이 밤 0시경까지인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만, 도보 2분의 곳에 늦게까지 하고 있는 목욕탕이 있었으므로 고맙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ツインルームを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全体的に清潔感があり、共有スペースもアットホームな落ち着く空間で快適な滞在ができました。ツインルームの客室も十分な広さで使いやすかったです。都心の新宿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最寄り駅の高円寺駅からも徒歩10分ほどだったため非常に便利でした。リーズナブルな価格にも満足です。シャワールームの利用時間が夜0時頃までなのが少し不便でしたが、徒歩2分の所に遅くまでやっている銭湯があったので有難かったです。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るる — Google review
3 Chome-1-5 Yamatocho, Nakano City, Tokyo 165-0034, 일본•https://www.grapehouse.jp/wp/•+81 3-3336-3320•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레이프하우스 코엔지

14Cocts Akihabara

4.4
(38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호스텔
코크츠 아키하바라는 아키하바라 역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미니멀리스트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간결한 도미토리와 객실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는 독특한 숙박을 위한 영구 텐트가 있습니다. 세련된 나무 인테리어는 분주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다다미가 있는 개인 객실은 전통적인 숙박 옵션을 제공하며, 그룹은 텐트, 침 sleeping bags 및 오락 시설이 갖춰진 실내 글램핑 경험을 위해 복합 룸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개방적인 게스트히우스이며, 게스트하우스답게 서양인들이 많음. 녀기는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인 점을 인지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 좋은 점 1.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탑급의 어메니티 제공 2. 라운지가 정말 깔끔함(24시간 이용 가능) 3. 방마다 번호키가 있어 열쇠 불필요 4. 따뜻하고 푹신한 이불 5. 모닝커피와 도넛 6. 위치 좋음(아사쿠사, 아키바 등등) 7. 2중 역세권 8. 근처 괜찮은 수준의 프렌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몇군데 있어서 오래 지내도 음식이 질리지 않을 것 같음 9. 주변에 맛있는 카페가 있음 10. 욕실이 깔끔함 11. 청소상태 양호 고려할 점 1. 수건 유료 2. 방이 조금 습함 3. 매트리스는 좀 별로임 4. 체크인은 11시까지 5. 2층침대 사다리가 얇은 파이프라서 발바닥 아픔 6. 맨발로 다니는 곳과 신발을 신고 다닐 공간의 구분이 전체적으로 부족하여 같은 공간을 누구는 신발을 신고 있고 누구는 맨발로 다녀서 위생적으로 아쉬움 총평 : 일본 게하가 서구권 게하에 가까움.
한태희 — Google review
1,와이파이 잘 안터짐. 2,위쪽 침상에 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삐그덕 거리는 소리 많이 들림. 3.역에서 먼거리. 4.샤워타올 대여비 비쌈. 5,개인 락커는 큰편임. 케리어 들어가고 옷도 걸수 있고 각종 물건도 보관가능.
Cheonsoo K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침구류, 샤워실, 화장실, 개인 사물함 내부도 무난하게 깨끗했습니다. 특히, 베개가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푹신해서 숙면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슬리퍼는 사물함에 들어있어서 별도로 챙길 필요 없지만, 수건 2장에 300엔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역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어 왔다갔다 하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숙소 주변이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혼성 객실임은 참고하고 예약하세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천재윤 — Google review
먼저 쓰는 총평 혼자 하루, 혹은 이틀 정도를 묵는것은 추천하나 그 이상은 추천하지 않음. 직원들은 친절함.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함. 그리고 체크 인 시간이 지나면 절대 체크 인을 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좋은 점: 이 정도 가격으로 적당히 하루 이틀 묵고 가기에 적합함. 아침 (0800 - 1030) 으로 도넛과 커피를 마실 수 있음. 바로 앞에 Life 라는 마트가 있어 그곳에서 저렴하게 델리 식품 등을 구할 수 있음. 근처에 아키하바라 (도보로 10-20분) 가 있어 그냥 할 거 없을 때 가기는 좋다. (근데 대부분의 상점이 8시에는 닫고, 인형뽑기 가게도 12시에는 닫는다는 것은 알아두자) 근처에 역이 2개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골라 잡아서 갈 수 있음. 불편했던 점: 그 이상 묵고 가기에는 정말 안 좋음. (8일 투숙했는데, 진짜 비추천.) 역이 2개가 있다고 했는데, 둘 다 꽤나 거리가 있어서 오히려 애매하다는 인상. 또한 아키하바라 갈 때도 왕복 40분은 잡아야 하다 보니... 어차피 하루 이틀 묵는다면 큰 단점이 안되긴 하지만, 샅샅히 뒤져야 하는 나같은 오타쿠에게는 추천 X 도미토리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음료 좀 마시려고, 과자 좀 먹으려고 계속 라운지로 내려가야 함. 도어락은 양 손가락으로 동시에 터치해야 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구조라 한번에 안되면 좀 귀찮은 그런 일이 있음. 세탁물, 수건 등을 말리기 좋은 장소가 없었다. 진짜 너무 싫었던 점: 락커가 개더러움. 여기는 청소 안하는 것 같음. 락커 바닥이 비 오면 때 남는 것 처럼 막 시커먼 흔적이 남아있음. 마음 편히 짐 넣어둘 수 없음. 캐리어를 밑에 깔아두고 그 위에 쌓아야만 함. 그게 아니라면 침대 위에 대충 가림막 닫아두고 쓰던가. 분실될 가능성은 있으나 나는 잃어버린 물건이 없었다. 모든 외국인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옷을 벗고 자는 사람이 있음. 그런데 닫는게 내리는 커튼? 방식이라 그런지 자고 일어나서 나갈 준비 하는데 다른 방의 가림막이 걷어져서 외국인 아저씨가 알몸으로 자는 꼬라지를 (다행히도 뒷모습이었다) 봐야만 했다. 드라이기를 외국인들이 신발 말리는데에 사용하고 있었다. 그 이후로 머리에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없었다. 4층의 코인 세탁기 성능이 좋지 못하다. 120분 걸리고, 보안 확실하며, 600엔이면 사용 가능하다. 다만 건조가 완전히 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까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다, 락이 걸려있어 빼 놓고 세탁을 돌릴 수도 없다. 하지만 근처의 코인 빨래방은 그것보다 적은 시간이 걸리며, 훨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400엔에 세탁, 100엔에 건조 10분이다. 나 같은 경우 10분 건조로도 대부분 말랐는데, 약간 덜 마른 부분도 있었으나 시간도 비용도 덜 써서 큰 불만은 들지 않았다. 차라리 자기 전에 인근의 코인 세탁소를 방문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앞서 쓴 총평처럼 하루 이틀 짧게, 진짜 잠만 자고 아침에 컵누들 한사바리 하면서 나가기에는 나쁠게 없는 숙소다만, 그 이상 묵어가면서 세탁물을 세탁하고, 친구와 편히 쉬고, 여행온 듯 정말 걱정 없는 편안함을 누리기에는 좋지 못한 숙소라 할 수 있다. 내가 겪은 불편함과는 별개로 정말 하루 이틀 묵어가기에는 문제가 없기에, 별점은 4점을 준다. 단 그 이상 묵는다면 별 하나를 줄 것이다.
김현준 — Google review
[좋은점] 1.일단 아침식사 옵션 추가하는게 공짜라서 먹겠다고 하긴했는데 먹진 않았습니다. 아침에 도넛과 커피가 나온다고 했는데 일단 아침을 제공해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1층 주방에 되게 멋진 남성,여성분들이 아침에 조리해주시더라고요. 2.다른 일본에서의 게스트하우스 숙소에서도 그랬지만 방마다 보안이 잘되어있습니다. 카드키를 주고 각자방에 귀중품 보관할수있는 조그만한 사물함(열쇠로 염)도 있어서 혹시나 지갑같은 귀중품을 보관할수있습니다. 3. 일본에는 남녀 혼성베드?로 묵을수있게 되어있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전 일단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막바로 예약만 했는데 막상 와서 놀랬던게 내 위쪽 침대에서 머무셨던 분이 동갑의 한국인 여성분이었습니다. 그뒤로 같이 동행도했는데 굉장히 서양같이 개방적인 문화에 놀랐습니다. (나머지 옆에 2분은 일본인 분들이었습니다. 한분은 장기투숙?하시는거같던데) 4. 도쿄 4박5일 여행하면서 묵었던 4곳의 게하중에서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1층에 주방겸 라운지도 디자인 되게 잘되어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대부분 일본인이나 영어권쪽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영어가 된다면 그사람들하고 얘기도 하고 좋을거같습니다( 전 영어가 안됩니다 ㅠㅠ) 5. 카운터에 스탭분이 정말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체크아웃이 10시까지인데 1분1초만 늦어도 바로 추가요금이 부과된다던가.. 1시간넘으면 하루요금을 더 받는다던가.. 되게 깐깐한거같이 보이지만 그만큼 잘 운영되고 있다는 거니깐요. 저는 일본어를 조금 듣고 말하는 거밖엔 못해서 말하고 듣는건 일본어로하고 읽는건 영어로해서 설명받았습니다. 스탭분이 영어,일본어를 둘다 잘하십니다.. 일본여행하면서 매번 느낀거지만 특히 이런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쪽에선 놀라울정도의 친절함을 맛볼수 있습니다. 저같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좀 자주봤다면 그정도 일본어 실력이면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로 제가 잃어버린건 아니었는데 어떤 목걸이를 찾아주시려고 투숙객들에게 메시지도 돌리시더라고요. 청소하다가 나오셨다고.. 6. 근처에 편의점은 물론이고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큰 마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 점은 다른 게하들에 비해 아주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아침에 닭가슴살 샐러드로 간단하게 떼웠었는데 그런 류의 포장음식이나 과일같은것도 소분해서 팔더라고요. 바나나도 사먹었는데 아주아주 크고 실합니다. 그리고 게하 위치 자체도 아키하바라역이랑 아사쿠사바시역 딱 중간쯤에 있어서 위치도 캐리어 끌고 걸어서 오기 정말 좋습니다. 7. 다른 게하 선택도 그랬었지만 한국인 리뷰가 좋아서 선택한게 큽니다. 같이 방을 쓰신 일본인분들도 그랬지만 정말 조용히 남에게 민폐 안끼치게 잘 사용해주셨습니다..(오히려 제가 더 시끄러웠을듯..) 방에 체크인할때 깨알같이 귀마개도 주더군요.ㅋㅋ 리뷰를 보시고 피드백을 아주 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침대마다 장막을 쳐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아득나게 지낼수가 있습니다. 8. 세탁기도 이용하실수있는데 코인세탁기로 동전좀 넣어야합니다. 가격은 까먹었습니다. 제가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5일동안 입을 옷들을 바리바리 싸들고왔는데 같이 동행했던 친구는 2벌 정도만 들고 여행하더군요.. ㄷㄷ 당일날 숙소 체크인하고 빨고 담날 말려서입고 대단했는데.. 최대한 짐을 경량화해서 들고오면 좋다 생각들었습니다. 그만큼 게하 시설에 없는게 없어요. 9. 짐을 공짜로 맡아주십니다. 물론 22시인가 그때 앞에 문닫기전까진 가져가셔야되요. 그래서 체크아웃 하고 나서 캐리어를 숙소에 두고 돌아다니다가 밤에 짐을 가지러 왔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1, 다른 게스트하우스도 그렇겠지만 공간이 협소한 것에 대해 맘에 들지 않을수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게하보단 방마다 옷걸이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침대와 침대 사이에 큰 캐리어를 눕히면 얼마 안남을 정도로 공간이 협소하긴 합니다. 2. 수건2개는 추가이용료 300엔을 지불해야 이용할수있어요. 그것도 빌리는겁니다. 이건 다른 숙소에 비해서 아쉬운점이긴해요. 만약에 2박이상 묵을거였다면 지불하고 썼을거같아요. 그게 아니라 다른 숙소로 옮기고 할거면 근처에 마트가 큰게 있는데 거기서 수건을 저렴한걸로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3. 체크아웃이 오전10시로 쪼금 타이트합니다. 물론 저랑 동행했던 사람은 아주 한국인스럽게 8,9시 칼기상해서 아침 챙겨먹고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외국분들은 여유롭게 여행하시는분들은 특히나 연박을 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연박하고싶었는데 ㅠ 자리가 없다고하더군요.) 4. 혹시나 리뷰를 보고 한국인을 만날 기대를 하고 오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너무 기대하진 않는데 좋습니다..ㅋㅋ 대부분 장기투숙 일본인 아니면 외국인들입니다. 연박하다보면 우연히 볼수도? 있겠죠 제가 여행은 자주 다녀보진 않았지만 여행에는 은근 여자분들도 혼자서 오시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한국 육지쪽 여행에는 남자들만 바글바글할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제주도이상 맘먹고 비행기타고 와야하는 여행지에는 게스트하우스에 여성분들 혼자서 오시는분들 있습니다.(확실히 여행은 여자분들이 더 돈을 아끼지 않는거같아요) 아무튼 혼자서 여행하기에 정말 여기만한 게스트하우스가 없다 봅니다.
전구리 — Google review
24시간 오픈된 쉴수 있는 공간과 그옆에 오픈 치킨? 주방 카운터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 구경도 시켜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다! 짐이 많아서 2인 방에 묵었지만 나중에는 공용실에서 지내보고 싶다 냉장고는 1층. 2층부터는 게스트룸 2층은 여성전용 화장실 3층은 공용 4층은 공용겸 코인세탁기
유보환 H — Google review
캡슐이 너무 작고 불편하다 접근성은 ㅍㅌㅊ
Koukubk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묵는 거 너무 좋아요!! 친구와 함께 이 호텔을 찾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 넓은 객실,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영어 가능 직원, 근처 관광지 추천까지 해줬어요. 라운지랑 카페도 있고요 ☺ 저희는 정말 좋은 가격에 묵었던 것 같아요 🤭 아키하바라역과 아사쿠사바시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이 호텔 완전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원문) Istg I love staying here!! Glad my friend and I found this hotel :') Spacious room for us, clean, friendly and english speaker staffs, they even put recommendation near places to visit, they have lounge and a cafe as well ☺ I think I got a really good price when I stayed 🤭 Walking distance to Akihabara station and Asakusabashi Station. I totally recommend this hotel 👏 Thank you!!
두유loveme — Google review
5 Chome-2-7 Asakusabashi, Taito City, Tokyo 111-0053, 일본•https://cocts.jp/•+81 3-5809-2147•Tips and more reviews for Cocts Akihabara

15호스텔 챕터 투 도쿄

4.8
(185)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호스텔 챕터 투 도쿄는 도쿄에 위치한 예산 친화적인 숙소로, 공용 욕실과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관광객과 디지털 노마드 모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호스텔은 친절한 직원과 강 전망이 있는 옥상 테라스를 자랑합니다. 투숙객은 에어컨이 설치된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이용 및 고급 세면도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캡슐 침대에는 충전 스테이션과 충분한 옷걸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사쿠사 라인, 긴자 라인이 있어 도쿄 전역 돌아다니기에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할 때 짐도 올려주시고 한국어도 할 줄 아셔서 무리 없이 필요한 모든 문의사항을 질의할 수 있습니다. 방은 좀 좁은 편이나 가격대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며 관광 목적이시면 잠만 자고 돌아다니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1층에 뜨거운 물/차가운 물과 라운지가 있어 야식 먹기도 편하고 냉장고에 잠시 음식 보관도 가능합니다. 흡연자를 위해 재떨이도 제공합니다. 다음에도 도쿄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신승호 — Google review
가성비와 위치갑 숙소. 인당 5만원에 스카이트리 뷰로 잘 수 있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긴자선과 아사쿠사선의 중심이어서 공항, 시내 어디든 가기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구몽구스 — Google review
시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하나 방음 하나 아쉽습니다. 바로 옆건물 테라스에서 떠드는 진상들때문에 힘들었네요. 루프탑 야경 너무 좋았습니다. 루프탑 포함 건물 모든구역 흡연안됩니다. 근처 흡연구역도 마땅치 않음
김선규 — Google review
나리타 공항에서 게이세이 나리타 액세스를 타고 아사쿠사역에서 나온다면 2분만에 도착합니다. 1층엔 바랑 휴식장소가 있고 2층부터 캡슐형 침대와 화장실 3층엔 작은 방들과 세탁기가 있습니다. 4층은 옥상인데 도쿄 스카이트리가 바로 눈앞에서 보여서 맥주 한캔 까서 먹으면 진짜 감성충만 너무 좋습니다. 슬리퍼와 수건은 기본 1회 제공이고 수건은 또 필요하면 비용이 듭니다. 침대도 다른 게하보다 훨씬 넓다고 생각이 들고 운이 좋았던건지 사람들도 다 조용히 지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재밌어요!! 1층 바에서 맥주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민기(Pioneer) — Google review
뷰가 좋다. 매우 깔끔하다. 매우 친절하다. 옥상 루프탑 매력적이나 난 겨울이라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역에서 가깝다. 아사쿠사 밤에 돌아다니기 좋다. 창문으로 강을 보고 있자면 세상 행복하다. 포드방은 환기가 어렵다. 먼지가 많다. 히터를 돌리면 너무 건조해서 기침이 계속 나온다. 한방에 너무 많은 사람이 있다보니 뭘 할 수가 없다. 명동이나 서울역에 묵긴 싫어서 인사동에 묵었는데, 다음부턴 그냥 명동 묵을란다. 괜히 여행객이 명동에 묵는게 아니네... 아님 명동에서 몇 정거장 더 가는 동대문이라도???
짜잔 — Google review
숙소 좋아요 아사쿠사역 4번출구나와서 1분이면 도착 숙소나와서 아래로내려가서 가면 엘리베이터로가는 아사쿠사역도 있습니다. 근처에 규카츠 집도있고 센소지도 가까워서 구경하기너무좋아요. 다음에 이쪽 부근으로 숙소잡을거같아요. 긴자에 보통 숙소잡았는데 여기가 제일 좋네요 ! 직원분도 완전 친절 우산도 없으면 빌려줍니다. 1층에 공동주방있구요 물은 없어요. 수건은 3박하시던 무조건 1장만줍니다. 4인실 묵었는데 창밖 뷰랑 아주 좋았어요. 샤워실칸 2개있고 화장실 여자1 남자1 있음. 세면대 3개있고 드라이기 2개 씻는데 불편함없어요 기본 제공되는 샴푸린스 바디워시 괜찮아요. ^^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gooooood!! 🖐😆❤❤❤❤
히봉 — Google review
이렇게 멋진뷰를 가진 숙소에서 지낸다는게 너무나 큰 행운이다. アサヒグループ本社ビル과 어울리는 스카이트리 야경이 정말 멋지다. 친절하고 이쁜 주인부부, 남편분은 1년 한국 유학생활로 한국말도 잘하고 아내분은 영어를 무척 잘한다. 내아들 부부 같이 사랑스럽다. 도쿄 가는 지인들에게 가장 좋은 숙소로 꼭 추천해 줄것이다. 도쿄 올때마다 난 여기서 지낼것이다.~*
Lee A — Google review
네번의 도쿄여행중에 최고로 좋았던 곳. 오너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했다. 친구같았고 부모님같았음.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고 많은 사랑도 받아가는 느낌이였다.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던곳. 하지만 아무래도 게스트하우스다보니 소음이있지만 난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잘 살았다. 개인룸도 있으니 추천. 창문으로 아침에 강에 햇빛이 비춰서 너무 이쁘고 밤에는 야경보인다. 조식으로 식빵하고 계란,잼도 먹을수있다. 왜 여기 안가요 진짜?
세츠나 — Google review
2 Chome-1-6 Kaminarimon, Taito City, Tokyo 111-0034, 일본•http://hostel-chaptertwo.com/•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스텔 챕터 투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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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엠블럼 호스텔 니시아라이

4.5
(663)
•
4.3
(10)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Emblem Hostel Nishiarai is a modest lodging option that includes a spacious café/bar, fitness facility, and terrace. Established in December 2015, this hostel conveniently sits a short distance from Nishi Arai Station on the Tobu Skytree Line. The staff consistently exhibited warmth and kindness throughout each day. They provided pleasant greetings during mornings and evenings while also offering recommendations for nearby dining establishments. Both the room and bathroom maintained high levels of cleanliness.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시설도 로비에 카페 겸 바가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터지는 등등 여러모로 편합니다. 스텝 분들도 참 친절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간 해외 여행이었는데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다 왔네요! 굳이 흠을 잡자면 위치가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시내에 숙소 잡는 것보다 비교적 저렴한 대신, 시내 쪽으로 코스가 주로 잡혀있으시다면 그만큼 교통비로 나간다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저희 같은 초보시라면 무조건 PASMO 사시길 추천합니다. 이 역에서 시내로 나갈라치면 목적지가 어디냐 따라 환승의 연속이라...). 대신 가까운 관광지가 계획 중에도 있던 우에노나 아사쿠사 쪽인지라 나름 만족스럽게 구경 실컷 잘 하고 다녔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교통비 좀 들어도 또 일본에 온다면 진심으로 다시 여기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Kate P — Google review
스탭들도 친절하고 하루 700엔에 빌려주는 자전거도 좋았다. 침대도 아늑하고 좋고 주변 침대 소리가 안들리는 반면에 동굴효과 때문인 지 침대밖 소리는 더 크게 들렸다. 12명 방에서 잤는데 욕실이 두개고 깨끗해서 좋았다. 아침은 아주 간단했다.
Shinjung K — Google review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많은 장점을 갖춘 호스텔. 특히 3층 로비에서 매일 밤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참여가 적을 때도 있지만 2층 카페에서는 거의 매일 저녁 이벤트가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다.
김승혁 — Google review
가격이 싸고 시설이 좋음. 직원도 매우 친절함. 4인실 사용했는데 침대 2개가 비어 있었고, 매우 조용했음. 도심에서 조금 먼 거랑 샤워실 수압이 다소 약한 건 조금 단점.
Chris — Google review
방이좁고 백인노린내나는것만 빼면 정말완벽한곳입니다. 종업원분들은 모두친절하시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자체적인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최고네요 게다가 중국인도 없습니다! 다시 도쿄온다면 여기서 다시 잘생각입니다.
최동훈 — Google review
일본 호스텔 중 이렇게 한국인이 없는 곳이 또 없다. 시설과 비품이 깨끗하고, 스탭 전원이 매우 친절하다. 많은 서양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황치웅 — Google review
매우 깨끗한 최신 시설과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도쿄에 여행하시면 무조건 여기서 머무시길 바랍니다. 위치가 도심에서 조금 먼 것이 아쉽지만 매우 뛰어난 시설이 그걸 보상합니다.
Distillery벤로막터키 — Google review
깔끔, 조용, 보안철저 거기에 다른 외국인분들과 이야기하고 놀수있는 공간까지 완벽합니다 니시아라이가 도쿄 중심부에서 떨어진것 이외에는 다 좋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중에선 최고
RPH — Google review
3 Chome-33-6 Umejima, Adachi City, Tokyo 121-0816,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엠블럼 호스텔 니시아라이

17북 앤 베드 도쿄 신주쿠

3.4
(74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호스텔
카페
게스트 하우스
호텔
북앤베드 도쿄 신주쿠는 가부키초 지역에 위치한 독특한 호스텔로, 외국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숙소의 현대적인 개념은 수천 권의 책이 다양한 장르로 분류되어 있는 서점에서 숙박하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세련된 산업 디자인은 콘크리트, 노출된 배관, 나무 요소를 특징으로 하며, 중앙의 책장 벽에는 개별 손님을 위한 '책장 침대'가 있습니다.
게하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면 만족함 북카페 동굴방에서 자는 기분
Ez J — Google review
인터넷 사진보다는 현장에 볼거리는 많이없어보입니다. 음료는 맛이없었습니다
박진용 — Google review
도망쳐 제발... 후기안보고 2박연박 예약했는데 하루만 간신히자고 바로 다른숙소 예약함. 먼지가 뭉태기째 굴러다니고 조금만 뒤척이면 그먼지가 풀럭풀럭날아다니는데 방도 관처럼 작고 환기도불가능해서 그거 마시면서 자야함 콘센트인지 어딘지 전기소리 삐삐계속나고 이불덮으면 너무간지러움 그래서 안덮고잠... 사실 이불덮으면 더움 꽉막혀있어서 돈조금더내고 캡슐호텔가셈
섬미니 — Google review
신주쿠 역에선 한참 걸어야하지만 가부키초타워 바로 옆이라 찾긴 어렵지 않아요. 캡슐호텔 6곳 정도 다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발판이 판이 아니라 봉으로 되어있어서 강제 지압 가능합니다. 더럽다는 평이 있는데 제가 가본 캡슐 호텔 중엔 중간 정도 입니다. 책이 가득한 독특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고, 드라이기 사용 시간에 대한 룰 같은게 있어서 진상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1~2일 정도 머무는건 추천합니다!
High B — Google review
4일동안 머물렀는데 객실은 너무 작고 2층올라가는게 진짜 액티비티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한국인 직원분 계신데 그 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조식 맛있어요:)
6130 S — Google review
2023년 12월 말 기준 빈대 나왔습니다🥲 기절할 뻔.. 환불 받고 다른 곳으로 도망갔습니다. 북카페 같고 예쁘긴 오지게 예뻐요 근데 그럼 뭐해...
유예나 — Google review
시설은 깔끔하고 좋은데 소음이 진짜 심한듯. 윗자리 옆자리 사람들 이불소리까지 들리고 전기코드쪽에서도 거슬리는 '삐~~~'소리가 들려서 좀 불편했음 ㅠㅠ
하재현 — Google review
책을 함께 보는 분위기라는 점은 특이하고 좋지만 캡슐호텔/호스텔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분위기 느낄 정도로 하루 정도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Isaac Y — Google review
歌舞伎町APMビル 8F, 1 Chome-27-5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https://bookandbedtokyo.com/ja/shinjuku/•+81 3-6233-9511•Tips and more reviews for 북 앤 베드 도쿄 신주쿠

18Hostel DEN

4.5
(344)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유스호스텔
호스텔 DEN은 도쿄의 캐주얼한 숙소 옵션으로, 간단한 도미토리와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도심에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가장 저렴한 호스텔 선택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성별로 구분된 도미토리와 두 가지 유형의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또한, 옥상 테라스와 라운지를 갖추고 있어 전형적인 바 분위기를 넘어섭니다. 직원들은 젊은 일본인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절하고 배려가 깊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스텔 특성 상 같이 지내는 사람빨을 타는데, 제가 있을 땐 괜찮았습니다. 고덴마초역에서 꽤 가깝습니다. 다른 노선들도 1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New S — Google review
2박 머물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잘합니다. 1층에 작게 안방처럼 꾸려진 곳에서 얘기 나누고 밥도 해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침대는 나무 프레임으로 깔끔한데 1층 높이가 좀 낮아 큰 체형이신 분들은 유의하세요. 일본 거의 모든 게하가 가격은 저렴한데 수건이나 어뮤니티 등은 추가요금을 받는 것 같아요. 개인 수건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다음에 와도 다시 들를 의향이 있습니다
Wiggleji — Google review
3박 4일로 머물렀는데 2박까지는 숙소 오면 샤워하고 침실로 직행했는데 마지막 날 용기내서 게스트들 모여서 노는 곳으로 감! 정말 잘했다 생각 들었고 먼저 말 걸면 다들 잘 받아줌. 저는 동양인 여자인데 같은 동양인 여자가 있어서 더 편하게 대화했어요 (완전 내향인) 서양인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제가 갔을 때는 서양인 남자들이 훨씬 많았음. -머리 말릴만한 수건은 없대서 집에서 수건 하나 챙겨옴 -빨래는 300엔 (한화 3천원) 으로 할 수 있음 -큰 수건 100엔으로 대여 가능 -여자 침실, 남자 침실이 층으로 나뉘어져있음 -샤워실은 같은 층에 있는데 완전 분리된 공간에 있음 -2층 침대에 머물렀는데 계단 오르내리기는 진짜 불편해도 천장까지 높이가 좀 있어서 오히려 좋았음 -무쌍에 왜소하신 직원? 사장? 일본인 남성분 진짜 친절하시고 영어 잘하심. 하고싶은 말 있는데 못하겠으면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면 됨 -샤워실 생각보다 너무 깨끗함 -4c룸에 머물렀는데 천장이 좀 마감이 안 된 천장을 그냥 쓰는 느낌 (천장 외에는 전부 깔끔해서 놀랐음) -샴푸,컨디셔너(린스),바디워시,클렌징 폼,드라이기 있음 -치약,칫솔 없음 (면봉 빼고 1회용품 아예 없음) -침대 머리맡에 충전기 꼽을 곳 있음 -사진 보니까 칫솔도 100엔인가 내면 주네요 생각나는거 적어봤는데..한국인들한테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글고 호스텔 정문 열자마자 바로 옆에 게스트들 모여있는 곳 있는데 그냥 쳐다보면서 크게 “하이^^” 만 해줘도 다들 반갑게 하이! 해줘요. 거기 사람들도 다들 처음 보거나 하루이틀~몇 주 정도 본 사이더라구요. 첨에 어디서 왔어? 몇 살이야? 얼마나 머물러? 이런거 물어보면서 말 걸고 친해졌어요. 딱히 게스트들이랑 대화나누고 싶은 생각이 없다 싶으시면 그냥 하이^^ 하고 엘베타고 침실로 직행하시거나 굳이 하이^^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인사 하고 침실로 가는 분들도 있었고 인사 안하고 침실로 가는 분들도 있었음. 근데 인사해주면 다들 좋아함. 강추…드라이기도 바람 엄청 강하고 좋음.
Hyoju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고덴마초역(히비야선)과 가까워서 좋아요. 화장실은 각 층마다 있고 헤어드라이이도 있어요. 샤워실은 2층에만 있는데 여자/남자 따로 되어있고 넓어서 좋아요. 샴푸,린스,바디워시 있습니다! 타올은 별도로 100엔에 빌릴 수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4인실 사용했는데 이불은 깨끗하지만 침대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삐걱삐걱 소리가 잘 나요. 개인 사물함도 있고 각 침대마다 사용하라고 스마트폰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용하진 않았지만 엄청 편리한 듯 합니다. 1층엔 주방, 휴식공간이 있고 옥상이 있어서 날씨 좋으면 이용하기 좋을 듯 해요👍
Yujin C — Google review
이틀 묵었습니다. 아래 리뷰처럼 1층 로비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식사를 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영어도 가능하시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시설이 깨끗한 호스텔이었습니다.
한지호 — Google review
여기 후기가 별로 없는게 이상함 ㅋㅋㅋㅋ 몰라서 그런가봄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있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방도 넓고 너무 좋음 !!!! 가격도 싸고 깨끗하고 역이랑 가깝고 ㅋㅋㅋㅋ 한국분들 많이 가세요 레알 좋습니다:)
Soo P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옥상에서 종종 이벤트가 있다. 스탭들이 친절하고, 1층 로비에서 사람들과 친해지기 좋은 분위기. 다만, 로비가 조금 작은 점이 아쉽다.
김승혁 — Google review
이 가격에 이 정도 위치면 다시금 올 의향 100% 입니다! 덕분이 잘 쉬다갑니다!
Joe — Google review
藤井第二ビル, 4 Chome-13-8 Nihonbashihoncho, Chuo City, Tokyo 103-0023, 일본•https://hosteldenff.jp/•Tips and more reviews for Hostel DEN

19WISE OWL HOSTELS RIVER TOKYO

4.1
(211)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술집
카페
의상 대여 서비스
WISE OWL HOSTELS RIVER TOKYO는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현대적인 호스텔로, 카미나리몬과 아사쿠사 문화 관광 정보 센터에서 단 한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편안함을 위해 설계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에어컨이 설치된 공용 욕실이 있는 객실을 포함합니다. 직원들은 뛰어난 서비스로 유명하며 항상 손님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은 깨끗한 도미토리, 무료 Wi-Fi, 할인된 음식 옵션이 있는 아늑한 카페/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16명 혼성 도미토리, 일요일 숙박 도쿄 첫 날 숙소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강 옆에, 도쿄 스카이타워 보기 딱 좋고, 근처에 패밀리 마트도 근접해있어서 간식 먹기도 딱 좋아요. 도쿄 소라마치 쇼핑몰도 걸어서 10분 내로 갈 수 있어서 위치는 꽤 좋은 것 같아요 아사쿠사에서 일정 있으신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 ㄴ물론쇼핑몰에사람들이매우매우많았지만........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샤워실 👍🏻 호스텔 샤워실 중에서 제일 깔끔했던 거 같아요. 샤워 부스 안 자리도 널널해서 물 안 튀게 짐 두기도 좋았어요. 아 그리고 여기는 라운지가 정말 최고... 22시까지 이용 가능한데 노트북 하기 좋고 집중도 잘 돼서 다음 날까지 라운지에서 쉬다 갔어요. 수건은 1인 1개라고 하는데.. 저는 뭐 하루만 묵어서 문제 될 건 없었는데 며칠 묵으실 분들은 수건 챙겨가시던지 따로 카운터에서 구매해서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아쉬웠던 건 기둥 옆 침대를 이용하게 돼서 매우 어두웠던 것?... 근데 이건 뭐 호스텔이니까 그렇다치는데, 소음이 좀 있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전철이 다니니까... 막차까지는 계속 침대가 울리긴 합니다. 저는 막 소음에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괜찮았지만, 소음이 심한 편이라 그런지 귀마개도 주셨어요. 소음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저는 재방문 의사 너무너무... ❄ 도쿄 또 가고 싶어요 🗼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숙박하러 갈게요 와이스 아울 🤩
S A — Google review
시부야는 가기 멀지만(40분) 아사쿠사나 그 근처를 활동범위로 잡는다면 좋은 위치입니다. 전철로 아래에 있어 지나가는 소리와 울림이 들리지만 잠자는 시간 가까이 되면 전철 운행도 마감되니 방해받지 않습니다. 인포도 모두 친절하고 재밌으세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도 계십니다.
성령곽 — Google review
도쿄 스카이타워 바로 옆에 있고 센소지, 아사쿠사 쪽을 구경하기에 적합한 위치입니다. 1층 라운지는 편안하게 업무를 보거나 핸드폰 충전,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좋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되어 있으며 깔끔합니다. 기차 소리에 저녁이나 아침에 잠을 깰 수 있지만 불쾌하지는 않았습니다. 1박 기준 귀마개와 수건 한 장을 제공해주며 도미토리 숙소에는 커텐이 앞, 옆 커튼이 있어 사생활 보호에 좋았습니다.
Kook C — Google review
스미다 강 근처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혼성 도미토리를 이용했습니다. 내부가 청결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카운터의 직원들도 무척 친절합니다. 특히 사장님처럼 보이는 남자분이 아주 유쾌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에 비해서 서비스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카이트리도 아주 잘 보입니다. 도미토리 이용은 처음이었지만 큰 불편 없이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근처의 다리로 전차가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막차 시간 지나면 아주 조용합니디. 카운터에서 귀마개나 면도기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드키가 있어야 방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잘 챙겨다녀야 할 것 같네요.
김린수 — Google review
11월 중의 방문입니다. 생각보다 공조가 난방 시스템이 먼지를 많이 일으키긴 하지만, 방 상태는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당시 직원이 여성분들만 계셔서인지, 남자화장실의 상태관리는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1층의 경우 실질로는 반지하 느낌으로, 커튼을 열어두면 시선을 마주치기도하고 아이들과 인사 가능합니다. 다만 2층으로 가면 기차 소리가 보다 크게 울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숙소의 품질, 아사쿠사나 스카이트리 모두 걸어가기 편한 접근성, 훌륭한 가성비와 친절한 사장님(영어도 잘하십니다) 등 전반적으로 만족 스러웠습니다. 9시 이후 체크인은 불가하니 숙소의 활용 용도와 일정은 사전에 잘 고민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Trab T — Google review
5박 중에 금토요일 호텔이 너무 비싸서 2박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2층 침대가 7개 있는 믹스 도미토리룸 이었고 서양사람들이 많았는데 첫날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한시간도 넘게 전화통화를 하는 남자 때문에 화가 났지만 그건 숙박객에 따라 너무 케바케인 상황 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히터가 돌아가지만 창문도 조금 열려있기 때문에 창문 앞 침대를 배정받아 아침마다 너무 추웠습니다. 침대 선택권이 없고 번호를 주는대로 그 침대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다른 불편이나 불만사항은 없었고 이른아침 이른저녁에는 샤워실이 늘 이용 가능 했습니다. 패미리마트 가깝고 스카이트리를 실컷 원없이 볼수있는 위치 입니다.
Hyonyong L — Google review
아사쿠사 1월 1일 일출 예약했는데 첫차 시간때문에 급하게 당일 새벽에 찾은 숙소. 여기 아니였으면 가장 끔찍한 12월 31일을 보낼 뻔 했다. 가격도 2인에 3천엔이었음. 일단 위치와 가격, 시설때문에 별 4개! 이름은 호스텔이지만 좀 좋은 게스트하우스로 보시는 게 어떤 느낌인지 와닿을듯. 1층 라운지, 화장실, 샤워실, 부엌까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방 분위기가 묘하게 지하실 같은 느낌이 난다는 거. 들어가자마자 조금 당황함. 테이블도 너무 좁고 방에 휴지나 비누 하나 없음.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납득 가능. 가장 큰 단점은 소음! 덴샤 선로 바로 밑 건물이에요. 갑자기 지진 나는 것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면 정확히 3초뒤 덴샤 지나감. 흔들림과 소음 장난 아닙니다. 이런 거에 민감한 분이라면 여기는 포기하셔야할 듯. 12시 지나서도 나니까요. 리버뷰라고 돼있지만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뷰보려고 창문 열때 조심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이랑 그대로 눈 마주치기 쉽습니다. 길이랑 너무 가까워서 행인이랑 하이파이브 할 수 있는 수준. 그만큼 그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면 그대로 방에 다 들린다는 말. 요약 :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면 이 곳은 피하세요. 그런 거에 둔하고, 좋은 위치에 싼 가격 원하시면 추천! ( 그리고 침대가 좋음 ㅋㅋㅋ )
콴콴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고 스카이트리 잘보이는 위치까지 다 너무 좋은데 체크인전 짐을 맡길수 없는게 좀 아쉽네요.조용한걸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Owner C — Google review
일본, 〒131-0033 Tokyo, Sumida City, Mukojima, 1 Chome−23−3 E01 東京ミズマチイーストゾーン•https://wiseowlhostels.com/ja/revertokyo/•+81 3-5608-2960•Tips and more reviews for WISE OWL HOSTELS RIVER TOKYO

20K's House Tokyo Oasis

4.5
(196)
•
Mentioned on 
3 lists 
게스트 하우스
호스텔
K's House Tokyo Oasis는 쿠라마에에 위치한 아늑하고 환영하는 호스텔로, 도미토리부터 개인실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합니다. 공용 라운지와 옥상 테라스는 사교를 위한 훌륭한 공간을 제공하며, 완비된 공용 주방은 손님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의 편리한 위치는 식료품점, 홉피 거리, 유명한 사원 및 아사쿠사 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너무 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하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추운 날 탐험을 마친 후 코타츠는 완벽했고 레스토랑, 바, 대중교통, 랜드마크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었습니다. 주방 시설과 인근 편의점 덕분에 값싼 음식도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loved this place. So homely and comfortable, great value for money. The kotatsu was perfect after a chilly day exploring and you couldn't be in a better location for restaurants, bars, transport and landmarks. Kitchen facilities and nearby convenience stores made cheap eats easy too. The staff was very kind and so welcoming. Highly recommend.
Trish W — Google review
후지산을 가기전 도쿄에 숙박했던 곳이다 그날이 외국인과 조인을 하여 아사쿠사를 방문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주면서 같이 이동하는 것이었는데 참 좋은 기억이 있었다 지금도 그런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Junghoon L — Google review
아사쿠사 근처에 위치하여 관광하기에 좋는 숙소이며 돈키호테(24시간하는!!)가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쪽 에는 작은 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먹을 곳이 많다. 다만 시설에서 내부 방음이 약간 취약하고 다수의 방이 내부에 빛이 안드는 위치에 있어서 어둡다.
조명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따뜻합니다. 일본에 처음 오는 외국인들에게 이 호텔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를 여러 번 다녀온 나로서는 위치가 더 중요하다. 아사쿠사에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거리에 있으므로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옵션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방은 여행가방을 동시에 펼칠 만큼 넓지만 치약, 칫솔, 생수는 제공되지 않아 오히려 호스텔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일회용 슬리퍼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위생적인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아사쿠사와 가까운 일반 호텔이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문) 人員的服務很好,也很溫馨,對於第一次來日本的外國人來講,這個飯店可以給予很多協助。 但是對於來很多次東京的我來講,我更在乎地理位子,雖然在淺草,但其實離重要地鐵站都要走路超過10分鐘,所以相同的價位有更好的選擇。再來是雖然房間夠大,可以同時打開行李箱,但是沒有提供牙膏牙刷和瓶裝水,比較有hostel青年旅館的感受。而且不是一次性拖鞋,就感覺沒有那麼衛生,我可能還是比較適合一般的飯店且離淺草再近一點的飯店。
Chiay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지만, 다락방은 좀 아쉬웠습니다. 우선 5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5층에서 4층 샤워실로 올라가면 공용 샤워실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 방은 일본답지 않게 먼지가 많고 오래되었습니다. (원문) Lokasyonu iyi çalışanları güleryüzlü ancak ben çatı katındaki odadan memnun kalamadım. Öncelikle 5.kata asansör çıkmıyor. Ağır bavul ile dar merdiveni çıkıyorsun. 5.kattan 4.kattaki duşa gidiyorsun ve ortak olan TEK duşu bekliyorsun. Otel odası ise Japonya’ya göre tozlu ve eski.
Aybük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며칠 동안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환영받는 환경, 시설의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아사쿠사 지역의 위치는 식사, 관광, 이동 모두에 탁월합니다. 나는 돌아갈 것이다. (원문) Bel posto in cui soggiornare qualche giorno per visitare Tokyo. Ambiente accogliente, i/le ragazzi/e delle struttura sono strepitosi e gentilissimi. La posizione è ottima nel quartiere di Asakusa sia per mangiare che per visitare che per gli spostamenti. Ci ritornerei.
Jacopo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유스호스텔은 제가 도쿄에서 묵어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객실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각 객실의 화장실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정신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계속 여기에 묵을 것 같습니다! (원문) 這間青旅是我在東京住過最好的青旅,不但房間乾淨,每間房間的廁所也都十分整潔,服務人員親切服務的態度也讓人印象深刻,我想日後來東京還是會繼續居住在這裡!
Chu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에게 친화적이고 위치도 좋은 저렴한 호텔인 k의 집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침대가 적당히 푹신해서 편안하게 자려고 베개를 사야 했는데 (아주 평평한 베개 두 개만 제공해서 한 침대에 두 명이 자기에는 부족했어요),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와이파이가 좋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잘 잡으면 잘 안 잡힐 정도예요. ㅎㅎ 미키 덕분에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For what it is, which is a cheap hotel that is foreigner friendly with the right location, we loved k's house! Needed to buy a pillow to make sleeping on the moderately soft beds comfortable (they only provided two very flat pillows, which is not enough if you're sleeping two people on one bed), but otherwise our stay was great. Don't go in expecting good Wi-Fi, it's spotty at best lol. Miki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ank you!
Kelsea P — Google review
2 Chome-14-14番地10号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s://kshouse.jp/tokyo-oasis-e/index.html•+81 3-3844-4447•Tips and more reviews for K's House Tokyo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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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AND HOSTEL ASAKUSA KAPPABASHI

4.3
(139)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공동작업 공간
호텔
번화한 주방 용품 시장 근처의 주거 지역에 자리 잡은 &AND HOSTEL ASAKUSA KAPPABASHI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편리한 위치를 제공합니다. 이 호스텔은 우에노역과 아사쿠사 사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센소지 사원과 타와라마치역까지는 짧은 산책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가성비 숙소” 친구랑 둘이 여행. 더블룸으로 잡았고 가격은 금,토 10만원대 초반으로 토요일이 1-2만원 더 비쌌다. 위치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괜찮은 위치라 좋고 룸은 작지만 정말 깨끗해서 좋음. 화장실과 샤워실도 작지만 깨끗해서 맘에 들고 룸에 큰 세면대가 있는 거 넘넘 좋았다. 방이 작아 후덥지근할때 에어컨 약하게 트니 딱 좋고. 1층에 공용 공간은 24시간 개방이라 굿잡. 만족스러운 숙소. 게다가 리셉션직원 한국말도 좀 하시고 무척 친절했다. 재방문의사👍🏻
J토리 — Google review
객실 청소, 수건 교체 따로 비용 지불해야함-사전 고지없음 난방도 안돼서 추움. 객실 굉장히 협소함 욕실 정말 좁음 닭장샤워가능 접근성-역에서 10분정도 소음 장난아님 계속 돌아가는 팬, 다른 실 물 소음, 문닫는소리소음
SJ K — Google review
호스트분이 친절하고 방이 작긴한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욕실크기 충분하고 있을건 다 있네요 근처 역까지 좀 걸어야하긴하는데 이정도면 걸을만 합니다
태웅 — Google review
깔끔했고 에어컨상태가 일단 좋았음 물은 밖에서 챙겨와야하는거 빼고 모든게 좋음 한국어도 소통 가능하심! 돈키호테도 걸어서 갈만한 위치에 있어서 최고 👍 밤11시 넘어서 나갈 경우에는 비밀번호 안잊어먹도록 주의하세요 ㅎㅎ
김동현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은 정말정말 친절했던곳 하지만 가습기 곰팡이 와 청결하지 못한 숙소상태 도쿄 방문 목적이 순수 갓파바시 장보러가실 분들에게 숙소위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
Q R — Google review
세상 일본에 욕조가 없는 욕실도 놀라운데 이렇게 작은 샤워룸은 처음이였으나 2일에 6만원대였으니 가성비는 최고인듯 솔직히 여기가 가성비 갑, 근데 밤에 발소리가 살짝 거슬리니 참고
Jeyeol L — Google review
저렴한데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은 완벽한숙소
Byeo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놀라울 정도로 조용한 숙박이었습니다(모두가 입실과 퇴실 시 소음을 잘 배려해 주었습니다). 칫솔, 일회용 컵, 귀마개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세탁과 건조에 2시간이 소요되어 세탁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좁지만 침대에 두 사람(180cm, 160cm 커플)이 잘 수 있을 만큼 넓었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샤워 시설과 비데 겸 화장실이 있는 객실을 선택했고, 더플백 두 개와 작은 위탁 수하물(기내 반입 가능)을 스위트룸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모두 영어가 유창하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한다고 말하면 짐을 데스크에 맡겨둘 수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벽걸이형 에어컨이 변덕스러웠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조용하게 윙윙거리다가 다음 순간에는 콸콸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아마 이 문제는 우리 부대에서만 일어났을 겁니다. (원문) It was a pleasant and surprisingly quiet stay (everyone very respectful of their noise level when entering and exiting). They have complimentary toothbrushes, disposable cups, earplugs if you need. However, laundry can be a little tricky as you will need 2 hours to wash and dry your clothes if you plan on using their combo washer-dryer units. Room size is tight but enough space to fit 2 people on the bed (6'2" and 5'2" couple), we chose a unit with our own compact, Japanese-style fitted shower and bidet-toilet, and we were able to fit 2 duffel carry-ons, and a small check-in luggage (carry-on size) into our suite. Front desk staff all speak English well, and are super nice and helpful. They even let you leave your luggage at their desk if you let them know you will be arriving before check-in time. One miss was the wall AC unit being temperamental: one moment it was be a quiet whir, and next moment it would have a gurgling noise. Maybe it was just our unit with this issue.
Anna V — Google review
1 Chome-11-4 Matsugaya, Taito City, Tokyo 111-0036, 일본•https://andhostel.jp/asakusakappabashi/•+81 3-5830-3887•Tips and more reviews for &AND HOSTEL ASAKUSA KAPPABASHI

22FOCUS KURAMAE

4.5
(791)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공동작업 공간
호텔
FOCUS KURAMAE는 사교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데 중점을 둔 힙하고 현대적인 호스텔입니다. 편안한 기숙사와 객실, 아늑한 카페/바, 손님 세탁 시설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환영하며 영어를 구사하여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자 하는 배낭 여행자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호텔(또는 기숙사)은 손님을 위해 이층 침대와 가족을 위한 일반 객실과 같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화장실은 공용으로 되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2~3만원대 예약하셨다면 충분히 감안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만약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소음 차단이 훌륭하진 않기 때문에 공용객실 복불복에 따라 곤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무벽이라 좀만 부딛혀도 소리가 크게 납니다. 어제 11시 체크인 마감인데 1시 넘어서 지퍼 열고 짐정리하던 분은 뭐였을까요.. ㅠ 그 이후로는 다들 잘 자고 조용했어요 장점 1.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 2. 샤워 세면시설 깔끔 3. 미리 짐을 맡길 수 있음 4. 연박시 짐정리 안 해도 됨 아쉬운 점은 결국 다 소음 관련이네요.. 관리가 안 된다기보단 시설 설비의 한계인 것 같아요. 1층 라운지가 일반 카페라서 씻은 상태로 돌아다니기가 살짝 민망합니다.. 그리고 숙박객만을 위한 라운지가 층마다 없기 때문에 별 수 없이 객실 안에서 짐정리를 해야 해요.. 때문에 신경 쓰이고 좀 시끄럽습니다 ㅠ 10시 이후에는 조심해달라고 안내문 붙어 있긴 해요. 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방에 조금.. ? 꼬리한 냄새 나긴 하는데 뭐 5분 내로 적응되는 수준이라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 10시인 것도 좀 이르긴 해요 ㅠ 아 침대 크기는 그냥 딱 슈퍼싱글 사이즈.. ? 덩치 큰 남자분은 좀 불편할 수도.. 그래도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셨다면 기본적으로 엉망인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전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요.
허리한번씩폅시다 — Google review
추석 연휴 이 숙소를 들렸습니다. 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객실 - 싱글 침대 더블 룸을 예약했습니다. 기존에 싱글 침대 룸에 침대 하나를 억지로 더 넣은 듯한 구성이었고, 침대를 제외한 공간은 없어 캐리어 두개를 펼자리가 없습니다. 조명은 황색 전구 하나고, 에어컨의 경우 켜고 잤을 때 목이 좀 아팠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서비스 - 호텔의 수건이나 다른 어메니티는 100엔 ~ 300엔의 가격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수건의 경우 2박으로 예약했으나 제공되는 수건은 샤워용, 세안용 하나씩이었으며, 세탁을 하거나 알아서 말려 사용해야 했습니다. 수건을 추가로 받으려면 300엔을 지불해야합니다. 호텔시설 - 샤워는 공동샤워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첫날 4층의 샤워실은 이용할 수 없었고, 바로 그 다음날 5층 샤워실도 폐쇠되었습니다. 3층에 한칸 있는 남성용 샤워실에 투숙객이 몰렸으며, 호텔은 손님 숙박 여부를 확인하고 샤워실 조치를 해야겠습니다. 샤워실은 굉장히 좁으며, 온수 수도꼭지와 냉수 수도꼭지 세트로 있는 구성입니다. 위치 - 센소지, 아키하바라와 가깝습니다. 또한 호텔은 주택가에 있으나, 조금 벗어나면 상점가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다시 이용할 생각이 들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호텔이 제공해야 하는 것들이 많이 부족한 곳입니다. 어디서 자든 상관이 없는 분들 아니면 한번 더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GDK — Google review
싱글룸 예약했어요—! 밤 11시 이후에 체크인 하려면 미리 연락 + 추가금액 내야합니다. 장점 1.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 없이 바로 오갈 수 있다. 아사쿠사도 도보 15분! 2. 도보 5분 거리에 현지 목욕탕 있어서 아침에 샤워실 붐빌때 이용하면 좋아요 저녁엔 오히려 안붐비더라구요. 그리고 층마다 샤워실이 한개씩 있는데 3층에는 여성전용으로 한칸 더 있습니다! 3. 스태프들 친절하고 메일 답장도 빠름! 4. 깨끗해요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5. 1층 라운지에서 뭐 먹거나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 ​ 단점 1. 주변에 뭐가 없다. 식당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역 근처까지 가야 함,.5분 걸어야돼요 2. 밤 되면 길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조금 무서운 느낌 .. 여자 혼자라면 조금 무서울수도? 3. 열쇠로 문 잠그고 다니기 귀찮음 근데 이건 일본이 대체적으로 그러니 그러려니~ 4. 방 너무 좁고 … 캐리어 펼치니까 문이 안열림ㅋㅋㅋ 커텐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ㅠ 청소 해도 한계는 있는거같아요 셀프 환기 필수 5. 슬리퍼 제공 X 수건 교체도 무료 아님 6. 추워서 온풍기 틀어놔야 하는데 온풍기 소리 큼
김은정 — Google review
우선..전화보다 메일로 문의하기에 조금불편했지만.막상도착해보니 스탭 분들이 많아서 좋았고. 간편한 시설설명과 함께 보통보다 넓은침그와 창견했다. 우에노나 아사쿠사 이용하기에 너무도 좋았다. 목욕후 저녁에 1층에서 오손도손.각자 시간을 같으면서 조금 여행에대한 불안을 해소해주었다. 그리고 한국분들도 자주이용한다는말에 너무좋았다. 모두들 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길바란다.
貞美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을 위해 리뷰해드립니다. 침대는 생각보다 작지 않았습니다 옆에 누가 소리를내도 문을연다해도 도쿄를 힘들게 돌아다니다보면 1분안에 무조건 자게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공간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수건은 차리리 헌수건 따로 챙겨가서 여기서 쓰고 버리세요. 옷걸이 한두개정도 챙겨오시는거 추천드리구요 한가지 단점은 1층에 공용공간이 그렇게 넓진 않은데다가 밤까지 카페로 사용되기 때문에 숙박객들이랑 친해질방법이 별로 없다는것!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그래도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올겁니다
Minkyu S — Google review
Such a nice place, accessible to subway stations, clean and reasonable price. 한국인들 분들을 위해 리뷰를 남깁니다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주변 음식점도 괜찮습니다 지하철 패스권 끊으신분들이면 1정거장 거리에 큰 슈퍼랑 온천도 있고요(조금은 걸으셔야합니다 한 300~400미터?)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제가 있는 동안은 같이 묶는 사람들이 워낙 조용해서 잠도 푹잤습니다(전 아주 조금 예민한편 ㅎ) 외국 여행 자주 다녀서 이런 저런 호스텔 많이 가봤는데 역시 일본은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예민하지 않고 적은 가격으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인스타 팔로우 하면 얼굴 몸 큰 수건 제공해주셔요(아니면 빌리는데 300엔이던가 그랬음)
Star Y — Google review
Love this place because they also have bar and cafe so i can order cute cocktail with non alcohol. Very friendly ! For Sauna,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and charge 3000 yen for 70 minutes. 요리 해먹을 수 있는 키친과 카페가 있어서 분위기가 좋음. 근처 Sumida river 애서 조깅하기도 좋고 해서 일주일 이상 머무르면서 도쿄 여행 하기 좋아요. 혼자왔는데 친구처럼 스태프분들이 잘 챙겨줘서 외롭지 않았어요. 외국인도 꽤 많아서 영어쓰니까 해외나온 느낌나요. 😎
Ivy K — Google review
직원들 친절하고 참 좋다. 위치도 괜찮고 다음에 또 올 생각이 있는데.. 룸 내부에있는 가습기는 끄는게 좋은거같음.(항상 침대가 살짝 축축함)
Yoonhyun ( — Google review
일본, 〒111-0051 Tokyo, Taito City, Kuramae, 4 Chome−21−2•https://focus-k.jp/•+81 3-5829-9980•Tips and more reviews for FOCUS KURAMAE

23도쿄 게스트하우스 오우지 뮤직 라운지

4.1
(521)
•
Mentioned on 
2 lists 
게스트 하우스
카페
애견 카페
호텔
도쿄 게스트 하우스 오우지 뮤직 라운지는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갖춘 편안한 호스텔로, 캐주얼한 카페/바도 있습니다.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안식처로, 손님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주 라이브 음악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우지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주요 목적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근처에는 오래된 다리가 있는 고요한 강가 환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위치가 괜찮았다. 역에서도 가깝고 조금만 내려가면 번화가이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의 특성만 숙지하면 좋은 장소. 카페의 식사도 제법 맛있다.
포르킨의 저 — Google review
다른 여행객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게 구조가 짜여진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의 건축 특성상 다른 게스트 하우스나 저가 호텔이 방음, 단열에는 다소 미흡한점이 있으나 저는 자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PrideWings ( — Google review
2인으로 잡은 숙소가 좋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여기서 먹은 식사(비빔밥)도 훌륭한 편!
키유 — Google review
도쿄 여행 3박 4일간 이곳에서 줄곧 묵었다. 합리적인 가격에 청결한 방이 마음에 들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영어가 가능해서 소통에도 문제가 없었다. 내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이어서 뮤직에 어울리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엄마와 단 둘이 간 여행이라 상관없었다. 가격이 진짜 괜찮았다. 3인실에 묵었는데 침대 없는 다다미방이었고 조식 제외 하루 5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다. 다다미 냄새가 아주 평안했다. 방에 욕실 있고 화장실은 또 따로 있고.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괜찮았다. 둘이 쓰기엔 넓었던 듯. 특이한 건 창문에 방충망이 없었다. 그래서 벌레 들어올까봐 창문은 잘 못 열었고 에어컨과 환풍기로 환기시켰다. 다음에 또 도쿄에 가면 여기에서 묵을 생각이다. 근데 도쿄에 또 가게 될지는 모르겠음.
유세호 — Google review
너무 복잡하지도 않고 근처 마트도 많이 있어 좋은데 다인실 2층은 오르내리기 좀 위험했다
망초 — Google review
나홀로 여행자/가성비 여행자에게 강추하는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숙소..!!!! 오지역과 가깝다.
비어 — Google review
그냥그래요
유인원인간 — Google review
나는 이 게스트하우스에 오기 위해 일본에 온다
SY K — Google review
2 Chome-4-17 Takinogawa, Kita City, Tokyo 114-0023, 일본•http://www.oji-music-lounge.tokyo/•+81 3-6903-7256•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 게스트하우스 오우지 뮤직 라운지

24plat hostel keikyu minowa forest

4.7
(439)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숙박 업소
플랫 호스텔 케이큐 미노와 포레스트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과 무료 WiFi, 공용 주방, 라운지 및 욕실을 제공합니다. 도쿄 근처의 숲에 위치하여 비공식적인 환경과 친절한 직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완벽합니다.
도쿄에 와서 첫날 묵은 숙소입니다.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하지만 멀지 않고 주변은 조용한 주택가 느낌입니다. 저녁에는 아주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일하는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방이 아주 작은 편이고 화장실과 욕실도 방 외부에 있습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Ian S — Google review
먼지가 좀 날렸는데 여성 직원분 영어 엄청잘하시고 친절하심 외국인 많음 나도외국인이긴한데 빨리가서 씻으셈
정윤하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1인실로 잘 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나 샴푸, 바디워시 잘 구비되어 있어 따로 필요 없고, 라운지에 녹차 등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방도 머물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근처 지하철도 잘 되어 있고 우에노까지도 산책하기 좋은 거리입니다. 추천합니다.
안녕 — Google review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 근처에 히비야선도 있어서 이동할때 편리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手頃な価格で良い部屋に泊まりました :) 近くに日比谷線もあって移動する時便利で客室もきれいで良かったです。
유승지 — Google review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1인실로 상당히 관리를 했는지 깨끗합니다.
고양이무짱 — Google review
종업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쾌적합니다 최고!
Woohyuk K — Google review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이 친절해요
최윤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초, 저희 셋이서 6박 동안 개인실에 묵었습니다. 호스텔은 매우 조용하고 안전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24시간 영업하는 로손 편의점과 세븐일레븐, 대중교통 바로 옆에 있습니다. 유명한 아사쿠사 신사까지 도보로 단 25분 거리입니다. 저녁에 도쿄를 둘러보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돌아오기에 이상적인 거점입니다. 전통적인 일본 호스텔은 더블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어 3명이 머물기에 완벽한 편안한 침구를 제공합니다. 객실에 있는 미니 냉장고는 매우 편리했고, 메인 침대 옆 콘센트에 USB 포트가 있어 휴대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암막 커튼 덕분에 완벽한 어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은 깨끗했고, 공용 공간도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샤워실과 화장실)은 같은 층에 있지만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샴푸와 샤워젤이 제공됩니다. 현대적인 일본식 화장실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한 번 경험해 보시면 그 없이는 지내고 싶지 않으실 거예요! 헤어드라이어, 객실 내 TV,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온도 조절은 개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도쿄에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드리고 즐거운 숙박을 보장해 드립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호스텔은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크게 단점은 없습니다. 다만, 에어컨/난방 중앙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커플, 친구, 또는 도쿄에서 편안하고 깨끗하며 저렴한 숙소를 찾는 나홀로 여행객 모두에게 플랫 호스텔 게이큐 미노와 포레스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à trois dans une chambre privée pendant 6 nuits début novembre. L’hostel est situé dans un quartier résidentiel très calme et sécurisant, à proximité immédiate d’un Lawson ouvert 24/7 et d’un 7-Eleven, ainsi que de transports en commun et à seulement 25 minutes à pied du célèbre sanctuaire Asakusa. C’est un point de chute idéal pour profiter de Tokyo tout en retrouvant le soir une atmosphère paisible. Le logement typique hostel japonais propose une literie confortable, avec un grand lit et un lit d’appoint, parfaite pour trois personnes. Le mini-frigo dans la chambre s’est révélé bien pratique, tout comme les sorties USB intégrées directement sur les prises électriques du lit principal pour recharger nos téléphones facilement. Un rideau occultant permet de dormir dans le noir complet. La chambre était impeccable à notre arrivée, tout comme les parties communes, toujours parfaitement entretenues. Les sanitaires (douche et toilettes) sont partagés à l’étage mais extrêmement propres et bien équipés, avec shampoing et gel douche à disposition. Les toilettes japonaises modernes sont un plus dont on ne peut plus se passer une fois adoptées ! Un sèche-cheveux, une télévision dans la chambre, ainsi qu’une climatisation/chauffage centrale sont à disposition, même si la température ne peut pas être réglée individuellement. Le rapport qualité-prix est remarquable, surtout à Tokyo. L’équipe est vraiment à l’écoute, toujours prête à rendre service et à s’assurer qu’on passe un excellent séjour. Ce souci du détail rend l’adresse chaleureuse et très accueillante. Aucun point négatif notable. Seules petites améliorations possibles : la gestion centralisée de la clim/chauffage. Je recommande vivement Plat Hostel Keikyu Minowa Forest, que ce soit pour des couples, groupes d’amis ou voyageurs solo, à la recherche d’un hébergement confortable, propre et abordable à Tokyo. Expérience inoubliable, j’y reviendrai sans hésiter !
Thomas S — Google review
일본, 〒110-0012 Tokyo, Taito City, Ryusen, 3 Chome−39−5•https://plat-hostel-keikyu.com/?utm_source=google&utm_medium=map…•+81 3-5849-4851•Tips and more reviews for plat hostel keikyu minowa forest

25비글 도쿄 호스텔 & 아파트먼트

4.1
(407)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비글 도쿄 호스텔 & 아파트는 간소화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하는 편안한 숙소 옵션으로, 캐주얼 레스토랑과 무료 Wi-Fi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이른 비행기나 늦은 도착의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호스텔은 간단하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여 편안한 중간 기착지로 완벽합니다. 손님들은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하여 도심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1층 식당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현지인들 핫플레이스인듯. 룸 컨디션이 다녀본 캡슐호텔 중 최상입니다. 새벽시간부터 조식과 셔틀버스를 무료제공하십니다. 사장님이 취미로 장사하시는듯 합니다. 아주 최고.... 침대도 푹신해요
강미소 — Google review
위치는 좋음. 위치가 좋음. 위치만 좋음. 캡슐호텔생각하면 됨 샤워부스 부족하니 아침에 빨리 선점하는것을 추천함. 위치는 역에서 5분도 안걸리고 찾기도 너무 편한건 인정. 바로 옆 토요타렌트카 건물 있으니 밤비행기로 도착한후 다음날 렌트를 바로 할경우는 매우 편리함. 캡슐호텔식이라 트렁크 펼쳐서 짐정리하거나 옷 갈아입기 너무 불편함. 2층에 세탁기와 약간의 휴게공간이 있음. 전자렌지 있으니 근쳐 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대워먹기 좋음. 아침일찍 혹은 밤늦은 비행기 이용해서 숙박이 필요한 경우는 추천 그거 아니면 다른대 묵으시길. 3명이상 숙박시 일반 호텔과 가격적인 매력도 사라짐.
Kwang W — Google review
야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시설도 좋고 진짜 덕분에 살았습니다
김대성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시설이 좋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카캬쿠큐 — Google review
공항근처에서 잤는데 재밌었습니다
Minju L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좋아요
J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가격대인데 최고의 숙소입니다】 합계 30회 정도 이용했습니다만, 대만족의 퀄리티였습니다. 【입지】 기본적으로 침묵뿐이었지만, 이른 아침 하네다 항공편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도리이역까지 도보 5분의 입지는 살아났습니다. 【욕실・어메니티】 욕실은 각 층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드물게 다른 손님과 쓰고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손님도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샤워만이지만, 샴푸와 바디 비누, 그리고 페이스 타올과 목욕 타월도 한 장씩 있기 때문에, 쾌적했습니다. 치약을 칫솔도 있습니다. 【침대 개인실】 지금까지 이용한 어느 캡슐 호텔보다 매트리스가 부드럽고, 숙면 수 있는 것 틀림없습니다. 두꺼운 커튼도 있으므로 프라이버시도 지켜집니다. 【스탭의 대응】 여러분 매우 느낌이 좋고, 융통성이 가는 접객이었습니다. 뭐든지 가르쳐 주고, 특히 처음으로는 정중하게 설명해줍니다. (원문) 【低価格帯なのに最高の宿です】 計30回ほど利用しましたが、大満足のクオリティでした。 【立地】 基本的に寝泊まりだけだったのですが、 早朝の羽田の便をつかっていたため、 大鳥居駅まで徒歩5分の立地は助かりました。 【浴室・アメニティ】 浴室は各階一つしかないため、稀に他のお客さんとかぶ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が、基本的に客も多くはないため、少し待てば使えます。シンプルなシャワーのみですが、シャンプーとボディソープ、そしてフェイスタオルとバスタオルも一枚ずつあるので、快適でした。 歯磨きを歯ブラシもあります。 【ベッド個室】 これまで利用したどのカプセルホテルよりもマットレスが柔らかく、熟睡でき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分厚いカーテンもあるため、プライバシーも守られてます。 【スタッフの対応】 皆様とても感じがよく、融通がきく接客でした。 なんでも教えてくれますし、特に初めての方には丁寧に説明してくれます。
矢野叶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 편의 전박, 늦은 편의 후박에서 이용. 가격 배가 다르다(웃음) 가장 가까운 역에 가깝다. 가장 가까운 역에서 하네다 공항도 가깝다. 슈퍼,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파출소도 가깝고 안심. 타블렛으로 체크인, 아웃 할 수 있으므로 스탭을 만나는 일도 없다. 방도 청결, 보안도 제대로 하고 있다. 여성용 샤워 부스와 무료 휴게소【남녀 모두 이용 가능】이 같은 플로어로 샤워의 출입시, 남성이 있는 것은, 조금 싫을까. 아침 7시, 모두 체크아웃 해 플로어로 나만의 때에 스탭이 침대 메이킹에 와서 깜짝 놀랐다. 잠시 후 나왔지만. 싸게 묵으면 럭키 네요! (원문) 早朝便の前泊、遅い便の後泊で利用。値段倍違った(笑)最寄駅近い。最寄駅から羽田空港も近い。スーパー、コンビニも近くにあり、交番も近くて安心。タブレットでチェックイン、アウトできるのでスタッフに会うこともない。部屋も清潔、セキュリティもしっかりしている。女性用シャワーブースと無料休憩所【男女ともに利用可】が同じフロアーでシャワーの出入り時、男性がいるのは、ちょっと嫌かな。朝7時、みんなチェックアウトしてフロアーで私だけの時にスタッフがベッドメイキングに来てビックリした。しばらくして出ていったけど。安いに泊まれればラッキーですね!
Axu A — Google review
1 Chome-15-16 Haneda, Ota City, Tokyo 144-0043, 일본•https://www.beagletokyo.com/•+81 3-5737-7272•Tips and more reviews for 비글 도쿄 호스텔 & 아파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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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오비 호스텔

4.1
(349)
•
Mentioned on 
+1 other list 
생활형 숙박시설
오비 호스텔은 도쿄의 매력적인 니혼바시 지역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숙소입니다. 실용적인 기숙사, 캐주얼한 카페/바, 그리고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동 주방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의 디자인은 역사적인 환경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혼합하여 젊은 여행자와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옆에 편의점이 있어 도쿄의 분주한 시내 중심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주변으로 가까운 역이 3개나 있어 이동하기 쉽습니다. 이만한 위치에 가성비 높은 숙소같아요. 침대도 정말 아늑합니다.
In D — Google review
저녁 비행기 지연과 지하철 지연으로 체크인 마감시간 p.m 11시 지나서 도착할듯 보여 저녁 7시,8시경 미리 메일 보냈음, 30분 늦은 11시 반 도착하여가게 문을 당겨보았지만 역시나 닫혀있었다.. ㅠ메일 확인 및 회신도 없었으며 일본친구의 도움으로 일본 핸드폰 일본내선으로 전화해보았지만 연결 안되었음 .. 체크인 후 숙박요금 지불이라 결제는 아직 안된 상태였고 예약만 되었다 자연스레 나는 노쇼가 되었었다. 이 날 하필 도쿄 불꽃축제 날이라 넷카페 및 모든 숙박 업소가 만실 상태였다. 머나먼 외국에서 갈곳이 없어진 나는 결국 길거리에서 노숙을 선택 ! ! 저 같은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시간엄수가 필요함 체크인 마감에 늦은 저도 잘못이었고 연락 안받던 업소도 .. 모두 애매했던 경험
Coji C — Google review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 머문 곳. 나리타공항에 가기 위한 준비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음 부분도 다른 게스트 하우스 보다 좋아서 편히 쉬었습니다. 자전거 분리 및 포장을 할 곳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00엔 추가하면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 부페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과일과 요거트, 음료, 빵 등이 있었습니다. 수박이 아주 달아서 좋았습니다. 로비에 있는 칠판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였구요.
DH N — Google review
좋은 가격의 호스텔 기업형식의 호스텔이라서 깔끔하다 다면 1층 커피숍은 참 애매하다. 2층 주방은 너무 작고 외부음식은 물도 먹기 눈치 보인다. 1층에서 다만 저녁에 300엔으로 맥주 위스키등을 먹을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지만 호스텔이 너무 상업적같다.
Eunyoung J — Google review
히햐…이건 아님… 배드붜그있슴 내 위에 서양췽구 과툰뒈 궙놔 무ㄹ린듯 하돠 …. 쉐벽웨 눈뚸줘서 휀드폰 뫈쥐는 슌간 부을뷫으로 벼역에 있눈 붸드붜그 보엿성 좝왔는데 피과 엄청놔게 놔옴…그 이후러 일겁뫄리 자븜 돠 피퉈짐 오느ㄹ뤄서 이트을째 인데 못좌고 있숨 좌다 꿰다 붤서 세뫄리 자븜.. 줜에 일붠 생화르 몇녕 해쒓는데 바퀴야 종종 봤숨 배드붜그는 살먄서 여기사 췀 봄 .. 취어ㅏㄱ 내윌 봐루 나감
막걸리 — Google review
마트 편의점 지하철등이 아주 가까이 있어 편리합니다. 잠자리는 콘센트와 전등정도만 있어서 잠만자는거라면 괜찮지만 침대에서 움직이면 삐걱거립니다 샤워나 세면시설등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Street C — Google review
극강의 지도상의 위치 하지만 캐리어에 짐풀 공간도 좁다 코로나 이후 1층에서 대부분의 호스텔이 외부음식 섭취가 금지가 된듯한데 많이 아쉬운부분..
Camera ( — Google review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박예약을 했는데 주소를 찾지 못해 힘들었다 애초에 구글맵켜서 검색하는게 답이다 ㅋㅋ 도미토리가 처음이었는데 일단 내가갔을때는 10월24일~29일이었는데 방이 좀 더운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소음에 민감하면 비추천.
오준석 — Google review
3-14 Nihonbashiyokoyamacho, Chuo City, Tokyo 103-0003, 일본•https://obi-hostel.com/•+81 3-4405-5092•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비 호스텔

27plat hostel keikyu haneda home

4.4
(336)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Plat Hostel Keikyu Haneda Home은 도쿄의 하네다 공항과 오타 시 근처에 있는 예산 친화적인 숙소입니다. 이 호스텔은 혼합 또는 여성 전용 설정에서 깨끗하고 넓은 포드 스타일의 기숙사와 최대 4명까지 수용 가능한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기숙사에는 프라이버시 커튼, 독서등, 선반, 전기 콘센트 및 침대 아래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새벽 비행기로 도착하여 막차가 끊겼고 택시로 이동하였습니다 1300엔 나왔고 바로앞에 편의점이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편하게 묵기 좋았습니다. 다만 새벽도착의 경우 프론트 운영을 하지 않기에 기본품목을 지참하거나 바로앞의 편의점 방문을 추천합니다.
いの(KL) — Google review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밤 비행기, 심지어 연착되어 1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로 정확히 1400엔 나왔어요. 걸어가기에는 좀 멉니다. 택시 기사님에게는 일본어로 된 주소를 미리 준비해서 보여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부 할아버지 기사님 영어 한마디도 읽지 못합니다.. 일본어로 바꾸라고 명령하듯 말해서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무튼 혼자 묵는 단독 방을 예약했고, 샤워실, 화장실(세면대도 있음) 바깥에 공용이었습니다. 작은 세면타월은 기본 제공 없고, 바디타월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베개는 새것인지 조금 오리털냄새가 났습니다. 도착해서 문이 잠겨 있었지만, 메일이나 아고다 메시지 통해서 받은 비밀번호로 열고 들어갈 수 있었고, 자동 체크인과 키를 받을 수 있는 전용 기계가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다만 같은 한국인들이 1층에 모여서 한가득 그 시간까지 맥주마시며 시끄럽게 수다를 떨고 계셔서 그 부분은 조금 창피했습니다.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 나올 때는 직원이 반갑게 영어로 굿바이 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Minji K — Google review
하네다 공항에 심야로 도착해서 전철이 모두 끊긴 상태여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1,500엔 나옴 걷기에는 30분 정도인데 밤인 것 감안하면 그냥 택시타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밤 비행기로 와서 하루 묵고 가기에는 좋습니다 그만큼 새벽에 체크인 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소음이 있긴하지만 모두가 조심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키오스크 형태의 체크인/아웃이 가능한게 제일 좋은 점입니다
주명석 — Google review
밤10시30분 살짝지나서가서 자리비움이셔서 기계로 체크인하려는데 기계치라 전화로불러내서 미안😣 일본인스태프 감사요 🙏 새벽4시30분에 어떤넘이 🛄짐싸는지푸는지 사부작사부작거려서깼음 잠은다잔거임😡💤💤
뚜비뚜비 — Google review
숙소가 깔끔해서 좋아요 공용 샤워실/화장실을 사용해야하지만 깨끗해서 사용에 불편이 없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서 hostel까지 (심야)1400엔 지불했습니다 늦은 시간 도착해서 1박 숙박이 필요하다면 plat hostel을 이용할만 합니다
서진호 — Google review
체크인을 셀프로 한후에 원격으로 체크를 받는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하네다역에서 가까워서 택시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룸은 작지만 깔끔하고 빔으로 유튜브나 기타 ott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어메니티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Kim K — Google review
공항에서 택시로 1300엔 소요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늦은 시각 셀프 체크인이 편리합니다. 이름과 여권만 준비하면 셀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숙소측에서 친절하게 수차례 메일을 보내줍니다. 프론트 직원이 퇴근할때까지 입실하지 않으면 이에대한 방법도 이메일로 또 보내줍니다. 친절합니다. 단점으로는 방음이 되지 않는점이 불편하지만 프론트에서 귀마개를 대여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캡슐호텔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Riley K — Google review
하네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1박 예약했었는데, 깔끔하게 잘 유지된 호스텔이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밤 늦게 들어오는 숙박객들의 소음도 다 들린다는 점은 아쉬워요
황세미 — Google review
일본, 〒144-0043 Tokyo, Ota City, Haneda, 5 Chome−23−5•https://plat-hostel-keikyu.com/•+81 3-6423-6168•Tips and more reviews for plat hostel keikyu haneda home

28에이스 인 신주쿠

3.3
(335)
•
Mentioned on 
2 lists 
민슈쿠
에이스 인 신주쿠는 도쿄의 활기찬 동네에 위치한 간소한 호스텔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쇼핑, 식사, 오락 옵션 근처의 편리한 위치 덕분에 예산 여행자와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호스텔은 공용 간이 주방, 식사 공간, TV 라운지를 제공하며 무료 Wi-Fi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여성 전용 2층 침대 층의 청결함과 안전성,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했습니다.
저렴함
KS Y — Google review
신주쿠에 가기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다.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프론트데스크 직원도 친절하다. 다만 엄청 저렴한 캡슐호텔이라서 시설은 좋진 않다. 취침시설은 좁고, 짐맡기는 곳도 자는 곳과 멀리있다. 개인용락커는 작아서 작은가방만 들어 갈 듯. 샤워시설은 지하에 있어서 샤워할때 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가야한다. 샤워할 때 프론트데스크에서 조그마한 코인을 챙겨야한다. 코인을 코인통에 넣어야 샤워기에 물이 10분간 나옴. 남자샤워시설의 경우 샤워시설이 4개 뿐이다. 다만, 밀리지는 않아서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따로 욕조도 있지만 돈내고 써야함. 거의 외국인관광객 위주였으며 일부 시끄러운 관광객이 있어 도중에 깸. 그래도 직원이 친절하고 저렴했으며 개인적으로 숙박에는 잠만자면 된다는 성격이라 큰 불만은 없었다. 잠이나 숙박에 민감하신분은 오지마세요.
소민PD — Google review
캡슐호텔. 거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12시 넘도록 술마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곳. 가격은 매우 싸지만 장점은 그게 전부.
정휘모 — Google review
저렴한가격에 이용할수 있어요.또한 지하철역 바로옆이라이동이 편리하고 아키하바라까지5정거장 신주꾸까지3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최운성 — Google review
오래돼서 낡았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있을건 다있어요.
황경원 — Google review
건물구조 불편함 신주쿠는 가까움 가격쌈
도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 2주 조금 넘게 머물렀습니다. 그동안 이 호스텔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숙박을 미리 예약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적으로 에이스 인은 아케보노바시 역 바로 옆이라 신주쿠와도 가까워서 걸어가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도쿄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시간도 돈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이 호스텔의 청결은 다소 떨어지는데, 주인/집주인의 부주의가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고장 난 세탁기, 문, 심지어 각 층의 변기까지 수리할 돈을 투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훌륭하고 에이스 인의 핵심입니다. 투숙객이 알려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꺼이 몸을 굽히는 모습은 자신의 직업과 고객을 사랑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경영진의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로비(1층과 9층), 지하 세탁실, 양쪽 로비에 있는 여러 조리 기구, 짐 보관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스텔은 즐거운 숙박이었고, 주요 단점은 대부분 문제아나 술 취한 사람들이 물건을 파손하거나 뒤처리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또한, 1층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TV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stel for a little over 2 weeks. In that time, I can safely say I've gotten an in-depth look at what this hostel has to offer. I pre-booked my hostel stay and I don't think the price was all too bad. Location-wise, Ace Inn is in a great spot, right next to Akebonobashi station and being close enough to Shinjuku for a not-so unpleasant walk. Getting elsewhere in Tokyo takes very little time, or money, to do. Cleanliness is where this place takes a bit of a nosedive, thanks in no small part to what seems like negligence from the owner/landlord, seemingly not wanting to invest the money to repair broken down laundry machines, doors, and even toilets on the various floors. The staff are all fantastic, and are the heart of Ace Inn. Willing to bend over backwards to solve issues that guests alert them to, they clearly love their job and/or the clientele. They deserve more support from upper management. The facilities have a lot to offer, multiple lobbies (ground and 9th floor), a laundry room in the basement, multiple appliances in either lobby to cook food with, a luggage storage area, and more. All in all, this hostel was a pleasant stay, and all the major negative points were generally tied to troublemakers and drunks who damaged property or did not pick up after themselves. Also, they could really use a TV on the ground floor for those who want to relax there.
Olivie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에서 이른 아침 버스를 타기 위해 이용. 침상만은 제대로 하고 있지만, 그 이외는 杜撰. 화장실은 형광등이 모두 벗겨지고 있어 어두운. 소는 어떻게든 해도 대는 불가능, 지하에 워시렛이 있다. 변기 뚜껑을 가지고 변기가 바닥에 떨어진 더 이상 공포. 공용 화장실은 남녀 공동, 조금 귀찮다. 샤워는 지하에 있어 귀찮다. 뜨거운 물이 뜨거워질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본래라면 발매트가 있어야 하지만. 화장실도 샤워도 절반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폐허감이 감돌다. 사물함 영역도 전기가 없어 어둡다. 소름 끼칠 정도 조용. 주변은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편리. 세탁은 있지만 세제는 지참. 조금 미친 곳. (2025.10월) (원문) 新宿で早朝バスに乗るため利用。寝床だけはきちんとしてるが、それ以外は杜撰。トイレは蛍光灯が全てはずされており真っ暗。小は何とかなっても大は不可能、地下にウォッシュレットがある。便器のフタを持つと便座が床に落ちた、もはやホラー。共用トイレは男女共同、少し気まずい。シャワーは地下にありめんどくさい。お湯が熱くなるまで時間がかかる。本来なら足マットがあるべきだが。トイレもシャワーも半分は使用不可となっていて廃墟感が漂う。ロッカーエリアも電気がなく暗い。不気味なくらい静か。周辺は飲食店が多いので便利。ランドリーはあるが洗剤は持参。ちょっとクレージーな場所。(2025.10月)
唯野長野市民 — Google review
5-3 Katamachi, Shinjuku City, Tokyo 160-0001, 일본•http://ace-inn.jp/•+81 3-3350-6655•Tips and more reviews for 에이스 인 신주쿠

29TOKYO-W-inn Asakusa

4.3
(321)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캡슐 호텔
게스트 하우스
호텔
유스호스텔
TOKYO-W-inn 아사쿠사는 도쿄의 역사적인 아사쿠사 지역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호스텔입니다. 190개의 객실을 갖춘 이 호텔은 에어컨, 난방, 냉장고, 녹차 및 평면 TV와 같은 편안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개의 침대를 수용할 수 있는 가족 객실도 있습니다. 호스텔은 도시의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타와라마치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5월기준 3박에 9만원이라는 가성비와 서브웨이 티켓으로 호텔 근처 오에도선과 긴자선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도쿄를 이동할수있다는것이 제일 큰장점 6층 루프탑에서 보는 멋진 스카이트리 뷰는 덤이다
Pop L — Google review
일본 도미토리 많이 이용 해봤는데 가장 좁았습니다 앉아서 허리 절대 못펴요😂 비싼 도쿄 숙박비에 비해 저렴하며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방에 동남아 여성들이 묵었는데 밤 12시 되도록 떠들고 사진 찍는 소리에 문 쾅쾅 닫고 힐 신고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바닥에 있는 캔을 차고 다니고 정신병 있는줄 알았어요^^ 그녀ㄴ들 덕분에 밤마다 아사쿠사 돈키 가서 쇼핑 했습니다~ 아사쿠사까지 10분컷 입니다 6층에 키친 겸 옥상이 있는데 냄시가 나고 좀 더러버요 화장실이나 욕실도 청결한 느낌은 못바다써요 직원분들은 친절 하시고 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아주셨습니다 스카이트리 뷰는 아주 좋았습니다~
Ming C — Google review
다와라마치역하고 아사쿠사역 가까워요!! 그리고 동네도 조용해서 좋은 거 같아요! 직원도 한국인이 계시는데 정말 친절하세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추천이에요!!
헷헤헷 — Google review
도미토리는 처음이었는데 재방문 생각 있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운좋게도 한국인 직원분이 계실 때 가서 무탈하게 체크인했어요, 하루 전 비행기 티켓팅을 할 정도로 정신없는 여행이었기에 예약 어플로 여러가지 귀찮게 문의드렸는데 친절히 대응해주셨어요 시끄러워도 잘자고 누가봐도 조용하고 얌전히 자는 도미토리 최적화형 인간이지만 객실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당황했는데요 다들 매너가 좋으셔서 문제없이 잘 묵었습니당 다만...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침구에서 꿉꿉한 냄새가 났어요 그거만 빼면 그저 완벽... 저는 2층 침대에서 묵었는데 개인적으로 1층보다 2층이 더 좋아보였어요! 복도가 넓지 않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발이 1층 침대의 가림막과 가까이 붙게 되어 좀 꺼려지더라구욤,, 아무리 머리가 안쪽이라해도 ,,༎ຶ‿༎ຶ 음 또 객실 내부에 세면대딸린 화장실도 있어서 너무 편했구요! 지하의 샤워실이 깔끔한건 당연하고 다른 곳 대비 수압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속 시---원.. 또한 지하라서 습도가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훠어어얼씬 쾌적하더라구요 👍 역과의 거리도 가깝고,, 라운지 뷰도 너무 좋고요,,, 아무래도 또 가야할듯해요 하루만 있었던게 너무 아쉽네요 아! 와이파이는 노트북 기준 일반적인 서핑은 괜찮을듯싶으나 볼륨이 큰 서버에 접속하니 조금 버벅거리더라구요 누가.. 여행가서 일하겠냐마는,,, 모바일은 유튜브 버퍼링 지연 없이 빠릿했슴니당 ㅎ_ㅎ
Tomato J — Google review
일단 저렴한 가격.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테라스 야경. 센소지까지 도보로 10분. 처음 마주하는 여행객들과의 대화. 낭만이 넘치는 호텔입니다! 엄청 만족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만한 곳이 없을 겁니다!
착한사람 — Google review
호스텔이라 좁은건 어쩔수없구요ㅎㅎ샤워실이 지하에 하나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귀찮지만 갈때마다 붐비지 않았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근처에 역이 3개나 있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강추예요~!!
Seonhe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밤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지하 샤워실에 파리가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침대 안은 엄청나게 따뜻했습니다. 여름에는 최고는 아니었지만 견딜 만했습니다. 그 외에는 깨끗하고 운영도 잘 되었습니다. (원문) Stayed for 2 nights and enjoyed my experience. The only bad thing I found was that there were flies in the shower in the basement. I wasn't really a big problem but nonetheless. The space within the beds were incredibly warm, not the best in the summer but bearable. Other than that the place was clean and well operated.
Al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여러 번 묵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샤워실도 깨끗하고, 주방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어요. 위치도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1월에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I stayed at this place several times, and I highly recommend it. The guys working there are lovely and always helpful. The beds are comfortable, the showers are clean, the kitchen is fully equipped. Not to mention how well located it is !!! Thank you guys, I’ll be back in January
Perla S — Google review
1F, 4 Chome-6-1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일본•https://reservationtakeone.wixsite.com/mysite•+81 3-6802-8985•Tips and more reviews for TOKYO-W-inn Asakusa

30&앤드 호스텔 아사쿠사 스테이션

4.5
(297)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도쿄 스카이트리와 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plat hostel keikyu 아사쿠사 역은 무료 Wi-Fi, 라운지 및 공용 주방이 있는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이 숙소는 두 개의 도쿄 메트로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돈키호테와 아사쿠사와 같은 명소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손님들은 영어와 일본어를 모두 구사하는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편안한 숙소, 손님을 도와주려는 의지를 칭찬했습니다.
일본어, 영어(+조금의 한국어)가 되는 직원들은 처음봤다. 우에노, 스카이트리, 스모, 센소지, 도착 첫날, 귀국 전날등 이 모든 관광들의 위치로서 최상의 위치. 다른 게하, 호스텔이랑 다른 점 여유롭게 11시 체크아웃가능. 타올 100엔에 큰 수건을 준다. (보통 페이스타올을 줌) 에어컨 풀 가동. 흡연실 1층에 따로 구비(밤 11시까지) 遊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どこに行っても頑張ってね👍🐘
Jeyeol L — Google review
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깨끗한 룸과 화장실, 목욕시설 등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3박을 하면서 전혀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었고, 오전과 오후, 늦은 저녁까지 항상 있는 스태프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망망구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 좋은데 너무 좁아요ㅠㅠ 캐리어를 펼칠 자리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위치는 최고라!! 센소지랑도 가깝고 스미다강까지 걸어가기도 젛아요 가성비 중요하다면 추천합니당!
Yebin P — Google review
“최고! 👍” 1인 Semi 룸 4박 사용했어요! 방 앞에 세면대 화장실 다 2개씩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 주방, 세탁실 등 한 층(2층 전체)에 있어서 더 편했구요 여성전용도 따로 있어요! 위생상태도 좋았고 우산도 무료대여라 비 오는날 잘 썼습니다ㅎㅎ 스탭분 모두 다 친절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편의점, 다이소, 지하철 있어서 편리성 좋았구요! (칫솔세트, 수건, 슬리퍼 에머니티는 추가비용 있어요 ㅎㅎ) 특히 센소지가 가깝다는게 정말 좋았어요!! ⛩️ 그리고 5~10분 정도 걸으면 먹자골목 같은 곳이 있는데. 찐으로 일본 직장인들이 모여서 술 드시더라구ㅎㅎ 분위기가 즐거워 보였어요ㅎㅎ친구들끼리 오면 딱 일거 같아요~~!!! 아사쿠사를 다시 가게된다면 무조건 여기 갈 거 같아요!!! 👍👍👍👍👍 最高の宿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 M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넓네요. 화장실이나 침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일본어랑 영어로 말해주셔요.
효민(アイソレ I — Google review
도쿄 최고의 숙소입니다.
HAN 한 — Google review
별5개 드리고 싶었으나... 짐 보관 200엔, 수건 200엔이라 별4개.. 가성비는 아주좋습니다..
전국딜서폿협회 — Google review
도쿄 가면 또 방문할거 같아요 정말 즐거웠고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im S — Google review
2 Chome-17-11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https://plat-hostel-keikyu.com/?utm_source=google&utm_medium=map…•+81 3-5811-1607•Tips and more reviews for &앤드 호스텔 아사쿠사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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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Hotel Cen ホテルセン

4.1
(266)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카페테리아
호텔 센은 도쿄 신주쿠 구에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숙소를 찾는 여행자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침대 및 침대 린넨은 비즈니스 여행자에게 훌륭한 옵션이 되며, 조식 뷔페는 도시를 탐험하기 전에 하루를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인태 — Google review
주변에 교통편이 좋아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 호텔은 혼자서 이용하기에 적합한 숙소 같습니다 둘이 이용하기엔 너무 좁아요 혼자 이용했음에도 많이 좁았어요 바닥에 캐리어 펼쳐놓으면 돌아다닐수 있는 동선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샤워부스가 너무 좁아서 씻을때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꿉꿉합니다 세면대가 룸쪽에 있다보니 사용하면 바닥 카펫에 물기가 떨어져서 습한거 같아요 계속 에어컨이라도 틀어놔야합니다 예약할때 윗층으로 부탁했는데 2층을 배정받았고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다음날아침에 커튼을 열였다가 깜짝 놀랐어요 묘지뷰… 그후로 커튼 안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환기팬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잘때 너무 거슬려 귀마개 필수 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별도의 실이 아닌 부스형태로 있어서 방음 전혀 안됩니다. 암튼 이래저래 불편한점은 많았지만 이 숙소 가장 장점은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서툰 한국어 실력이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한국말로 응대해주려던 모습이 너무 고마웠고 귀여웠습니다..! 암튼 이 숙소는 혼자 여행하실때 가기 좋을거같아요
Bk C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서비스, 비치물품, 방사이즈 별로임. 깔끔하긴함. 그것뿐
전다경 — Google review
체크인할때 매우 친절하세요 2층 테라스에 코인세탁기/건조기와 욕실 2개가 있습니다. 3박동안 욕실을 한번도 사용 안해서 아깝네요 ㅎㅎ 코인세탁기는 100엔 주화만 넣을 수 있고 교환기는 없으니 오락실 같은 곳에서 교환해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Junion P — Google review
2박 3일 지냈는데 너무 아늑하고 깨끗했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짐보관을 체크아웃했는데도 해주셨어요 카페랑 같이있어서 체크인 시간 전까지 카페에서 시간보냈구요 JR 신오쿠보역에서 5분정도 거리였네요:-)
권진경 — Google review
신주쿠역, 신오오쿠보역과 가까운 숙소로, 도쿄답게 방은 참 아담합니다 🥲 하지만 청결상태가 매우좋고, 도심과 살짝 떨어져있어서 큰 소음은 없어서 좋습니다
Patrick S — Google review
샤워부스가 너무 좁은점을 제외하곤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지도 너무 불친절 하지도 않았습니다 직원별로 구사할 수있는 언어가 다양하지만 한국어나 영어를 잘 못하는 직원이 있을 때도 있기에 그점 감안하셔야할것같습니다
이지언 — Google review
시설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카페 아침 식사도 추천합니다!
JongHo L — Google review
1 Chome-5-19 Hyakunincho, Shinjuku City, Tokyo 169-0073, 일본•https://hotelcen.com/•+81 3-6278-9901•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Cen ホテルセン

32이로리 니혼바시 호스텔 앤 키친

4.2
(2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자취형 숙박시설
민슈쿠
게스트 하우스
호텔
실내 숙박시설
IRORI 니혼바시 호스텔과 주방은 일본의 가장 오래된 도매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한 아늑하고 소박한 호스텔입니다. 친근한 분위기와 공동 공간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메인 룸 중앙에 있는 일본식 실내 벽난로는 중심점 역할을 하며, 종종 손님들 간의 흥미로운 대화를 촉발합니다. 또한, 호스텔에서는 방문객들이 벽난로 옆에서 직접 조리된 일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편의점도 근처에있고, 너무 좋았음
Hae ( — Google review
저렴하게 잘만한 숙소. 하지만 개인 침대마다 개인금고가 아니기때문에 짐이 개방되어 존재하게 된다. 또한 역 주위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술 조차 지하철이나 도보를 해야한다.
상처엔카사딘 — Google review
지금까지 간 숙소중 넘버 원입니다. 이쯔방
ᄆ문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양희준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저렴해서 좋음
U.S. 계 — Google review
ㅇㅇ
유마 — Google review
최고임
후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가까워서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샤워 룸이 침실과 별층으로 되어 있으므로 심야에서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샴푸, 바디 소프는 붙어 있습니다만, 여성 분은 컨디셔너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머리가 기시기시가 됩니다. 이름에도 붙어 있는 난로 뒤, 생선(¥500)과 떡(¥50)을 구워 먹었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투숙객은 하루에 한 번 음료를 반액으로 마실 수 있으므로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것입니다만, 침대의 옆에 짐을 두는 스페이스가 있어 대단히 도움이 되었습니다.콘센트도 2개 찌르는 곳이 있어,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駅から近くて迷うことなく辿り着けます。 洗面所、シャワールームがベッドルームと別階になっているので深夜でも気兼ねなく利用できて良いです。 シャンプー、ボディソープはついていますが、女性の方はコンディショナーを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髪がギシギシになります。あと体を洗うタオルも。 名前にもついている囲炉裏、魚(¥500)と餅(¥50)を焼いて食べ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忙しくて夕食を食べる暇がなかったのですが、帰ってきてから23時半まで食べることができて便利でした。 宿泊者は1日一回ドリンクを半額で飲めるので比較的安く食事ができます。 小さなことなのですが、ベッドの隣に荷物を置くスペースがあって大変助かりました。コンセントも二個刺すところがあって、非常に快適に過ごせました。WiFiがどこにいても繋がるのも便利でした。 とても素晴らしいゲストハウスです。 機会があれば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B B — Google review
5-13 Nihonbashiyokoyamacho, Chuo City, Tokyo 103-0003, 일본•http://irorihostel.com/•+81 3-6661-0351•Tips and more reviews for 이로리 니혼바시 호스텔 앤 키친

33Hotel + Hostel Tokyo Asakusa 2

3.5
(131)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호텔 + 호스텔 도쿄 아사쿠사 2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일본 여행과 문화에 몰입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개인 객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개인 욕실과 냉장고와 같은 편의 시설을 갖춘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세련된 레이아웃, 훌륭한 위치, 공용 목욕탕, 세탁기, 자판기, 전자레인지 및 주전자와 같은 유용한 시설은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아사쿠사역 근처이고 역에서도 그렇게 안 멀고 걸어다니기 좋음 가족실도 꽤 있고 남녀혼숙 캡슐룸으로 4층에는 침대가 20개 넘게 있는듯? 2층에 샤워실 있는데 탕이 있어서 탕에서 몸지지기도 좋음 저녁에 여행하고와서 들어가는거 강추 한국분들은 남녀혼숙 캡슐룸이 잘 이해 안될수도있는데 그냥 유럽 호스텔 생각하셈! 너무 좋은 퀄리티기대는 금지 한국직원분 1분 계셨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이병훈 — Google review
싱글룸으로 예약했는데 진짜 싱글룸이 아니라 캡슐룸이 싱글이란 소리임. 보통 캡슐룸이 1층,2층 나뉘어져서 복층으로 개인이 각 각 쓰게 되어 있는데 여기 숙소 싱글룸 개념은 1층,2층 합쳐진 커다란 하나의 캡슐룸임.. 쉽게 그냥 천장 높은 캡슐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악동송이 — Google review
사람이 워낙 들락날락 하는 편이라 중간에 자주 깨는 편 그 외엔 괜찮았음 수건 별도 지불(100엔)
먹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사원과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BTS까지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맛집과 쇼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행이 귀찮으시다면 이곳에 묵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넓은 방을 예약해서 침대에 기어들 필요가 없었어요 😄 침대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깨끗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커튼을 단단히 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남녀 객실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코드가 있습니다. 샤워실은 공용입니다. 옷을 벗고 샤워하는 것이 조금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2층에 공용 냉장고가 있지만 매우 작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예산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จุดเด่นที่นี่คือ อยู่ใกล้วัดมาก เดิน 5 นาทีถึง ใกล้รถไฟฟ้า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หาของกินช็อปง่ายสุดๆ ใครขี้เกียจเดินทางแนะนำพักที่นี่ เราจองห้องใหญ่หน่อย ไม่ต้องคลานเข้าที่นอน 😄 ที่นอนนุ่ม นอนสบาย สะอาด ห้องโดยรวมโอเค มีม่านปิดมิดชิด แต่ทางรรไม่แยกห้องชายหญิง รู้สึกอันตรายนิดหน่อย ห้องน้ำอยู่ขั้น 2 แยกชายหญิงมีรหัส ห้องอาบน้ำแบบรวม แก้ผ้าอาบอาจจะเขินๆหน่อย มีไดเป่าผมให้ มีตู้เย็นส่วนรวมที่ชั้น 2 แต่เล็กมาก โดยรวมก็สะดวกสบายดีค่ะ แนะนำคนงบจำกัด
Non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리에 관해서는 조용하지만 그러므로 작은 소리도 신경이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소란스럽지는 않지만 바닥에 문이 없고 침대 앞에 커튼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변 소리는 들립니다. 신경을 쓰고 숨을 쉬고 지내게 되므로, 그것이 싫은 사람에게는 향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열쇠가 달린 사물함은 정말 작고 지갑과 스마트 폰이 들어갈 정도입니다. 열쇠는 걸리지 않지만, 가방 등을 두는 장소는 충분합니다. (원문) 音に関しては、静かであるが故に小さな音も気になってしまうのだと思います。決して騒がしくはありませんが、フロアの中にドアがなく、ベッドの前にカーテンがあるだけなので、どうしても周囲の音は聞こえてきます。気を使って、息を潜めて過ごすことになるので、それが嫌な人には向かないかもしれません。 鍵付きのロッカーは本当に小さく、財布とスマートフォンが入れられる程度です。鍵は掛かりませんが、スーツケース等を置く場所は十分あります。
Unn U — Google review
여기가 3점대라는 건 말이 안된다. 5점 그 이상을 줘도 아깝지 않은 곳임. 도쿄에서 도미토리, 캡슐호텔 여러 곳 다녀왔는데 접객 서비스, 청결, 위치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음. 별로 기대 안하고 예약했는데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음. 여기 점수를 낮게 준 사람들은 다른 곳 가보면 할 말 잃을걸. 절대 신주쿠에 있는 캡슐은 가지마세요. 여기가 단연코 지금까지 토미토리, 캡슐 중에 1등임. 다음 도쿄 올때 혼자 온다면 그때도 무조건 여기로 예약할듯. 도보로 지하철역 1분, 아사쿠사 2분거리 입지 말해 뭐함. 저렴 숙소 특성상 직원들 조낸 사가지없는데 여긴 무슨 5성급 직원들 마냥 친절친절.
JEONG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 약속된 시간 전에 체크인을 해주지 않았고, 등록(체크인) 없이는 주방이나 주전자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체크인 1시간 30분 전인 13시 35분에 도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 호텔에 묵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도의 객실을 예약하고 6박을 선불로 결제했지만, 환불 불가 예약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다른 호텔로 갔을 겁니다. 그러니 이 호텔에 묵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Очень плохое обслуживание. Не заселяют ранее обговоренному времени. Без регистрации ( check in) даже не дают доступ к кухне или чайнику. Хотя мы пришли в 13.35, за 1.5 часа до регистрации. Не советую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на данном гостинице. Хотя мы забронировали отдельный номер и заранее оплатили за 6 ночей, у них еще бронь невозвратный, а так бы ушли на другую гостиницу. Так что, не советую здесь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Фархад Т — Google review
1 Chome-7-10 Hanakawado, Taito City, Tokyo 111-0033, 일본•https://hotel-plus-hostel.jp/tokyoasakusa2•+81 50-1808-6043•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 Hostel Tokyo Asakusa 2

34백패커스 미니 하우스

4.7
(75)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도쿄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은 Backpacker's Mini House는 편안함을 포기하지 않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아늑한 호스텔은 개인실부터 이층 침대가 있는 공유 기숙사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식사 중에 사교를 하거나 여행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한 공용 주방과 식사 공간을 포함한 깨끗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멋진 도시 전망을 제공하여 탐험의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뭐 이런 요술같은 장소가 있나요 지지상 넘나 러블리한것♡ 나머지 일정 모두 취소하고 여기로 오고싶네요. 환불불가라 가야하지만 ㅠㅠ 여기 백패커스 미니하우스 때문에 일본에 다시오고 싶어졌어요. 세상은 지지상과 친구들 같은 분들로 인해 아름답고 따스하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꼭 방문해보시고 저녁때 드링킹에 조인해보세요. 마음을 열고.
Jihyun P — Google review
주인이 매우 친절하며 저렴한 가격이다. 역과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으며 아침 밥을 챙겨주신다.
Suni247 C — Google review
지지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훌륭한 추억이 되었네요
박minch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와 가격. 여러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스트인 Gigi는 정말 환상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그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일본 여행"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과 함께 집처럼 느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price. Very close to several train stations. The Host, Gigi, is absolutely fantastic and helpful. He has "Japan Travel" books in English and Spanish. I had a wonderful stay and felt at home with family.
Roci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인간이 관리하는 사랑스러운 숙박. Jiji는 여러분을 집처럼 느끼게 해주는 절대적인 전설입니다. 아침에는 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오후에는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당신을 초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머물렀던 최고의 호스텔 ❤️ (원문) Lovely stay managed by a lovely human being. Jiji is an absolute legend who makes you feel at home. During the morning he prepares breakfast for everyone, and in the afternoon the chances are high that he'll invite you to chat with other people in the dining room. Best hostel I've stayed in Japan by far ❤️
Agust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지 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마치 자기 집에 모시는 것처럼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저희 숙소로 지지 님을 선택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지 님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원문) Sevgili Jiji, seninle tanışmak çok güzel bir deneyim oldu. Kendi evinde misafir edercesine bizimle ilgilenmeni çok değerli bir anı olarak hatırlayacağım. Konaklamak için kesinlikle seni tercih etmiş olmaktan dolayı çok mutluyum. İyiki varsın. 🇹🇷🇯🇵
Ararat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지는 도쿄 중심부에 있는 자신의 아늑한 전통 가옥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친절한 일본인 호스트입니다. 매일 아침 그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Jiji의 숙소에 머무르는 것은 훌륭한 선택입니다. 저녁에는 종종 손님을 초대하여 주방에서 일본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꼭 다시 돌아올 거예요! (원문) Jiji is a friendly Japanese host that welcomes guests to his cozy traditional home in central Tokyo. Every morning, he serves up a delicious breakfast for everyone to enjoy together. Staying at Jiji's place is a great choice. In the evenings, he often invites guests to chat in the kitchen over Japanese beer.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and I'll definitely be back!
Audre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위치, 편리한 출입, 친절한 집주인, 침대 깨끗함, 위치 대비 저렴한 가격 나쁨: 욕실에 얼룩과 곰팡이가 있음. 공간이 좁음, 욕실은 5명이 함께 사용, 세면대 2개 (원문) Good:location, easy access in and out, friendly landlord, bed is clean, cheap for its location Bad: bathroom has stains and maybe mold? Tight space, bathroom shared with 5 other people and 2 sinks
Jia S — Google review
1 Chome-12-4 Uchi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47, 일본•http://backpackers-mini-house.jp/•+81 90-1609-7468•Tips and more reviews for 백패커스 미니 하우스

35Top Edge Hostel Kōenji

4.0
(42)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유스호스텔
Top Edge Hostel Kōenji는 일본의 여행자와 배낭여행객을 위한 캐주얼하고 예산 친화적인 숙소 옵션입니다. 이 호스텔은 미니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갖춰진 간단한 도미토리를 제공하며, 입구에는 활기찬 바도 있습니다. 침대 배치는 기본적일 수 있지만, 호스텔은 깨끗한 방과 독특한 예술적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주인 요시는 그의 친근한 성격과 유머 감각으로 잘 알려져 있어, 손님들이 사교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다들 친절해요! 뭣보다 술도 맛있음 ㅋㅋ 영어로도 소통 가능하고요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ㅋㅋ 영어 메뉴도 있고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아요!
예슬 — Google review
코엔지 지나가다 신선해서 들어왔는데 친절한 직원과 사장님이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도 좋고 진짜 외국에 와 있는 느낌. 코엔지 거리 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추천합니다 !!!!! 사장님이 영어도 너무 잘하셔서... 의사소통도 편해요ㅎㅎ
수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정말 놀랍습니다. 코엔지에는 빈티지 상점과 멋진 바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이곳은 그곳에 가기에 아주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모든 것이 정말 가난했습니다. 우리는 체크인 전에 가방을 맡길 수 있는지 이전에 물었고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지시를 받지 못하여 체크인 당일에 갔는데 거기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직원은 꽤 무례하게 셀프 체크인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오후 3시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직원이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나타날 때까지 우리는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문제의 직원은 겉모습으로 보아 이미 술을 꽤 마신 상태로 나타났다. 우리는 하루 종일 여행을 해서 자고 싶었지만 깨끗한 침대가 없었습니다. 나는 직원에게 체크인할 때 침대가 없다고 말했고 그는 두 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그에게 남은 것이 없다고 말했을 때 그는 술을 마시고 앉아 있던 자리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하고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내 친구는 좀 깨끗해 보이는 침대 하나를 가져갔고 나는 떠났습니다. 그런 다음 직원은 침대를 모두 교체하고 친구를 깨워 그녀가 있는 침대가 더럽고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전에 그에게 깨끗한 침대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내 말을 믿기를 거부했고 지금 내 친구는 더러운 침대에 누워 있는데 이것은 역겹습니다. 침대를 청소한 후 직원이 다시 떠났고 아래층에 바가 열릴 예정이었을 때 전혀 주변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갔습니다. 전반적인 직원의 분위기는 그가 우리가 거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나를 믿으며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침실은 전체적으로 꽤 더러웠습니다. 신발은 어디든 허용됩니다. 수건 등 편의용품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 곳. 침대가 별로 편하지 않고 방이 추웠어요. 온 장소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쉴 공간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공간도 없어 어색하게 복도에 서있습니다.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amazing, Koenji has many vintage shops and many cool bars and restaurants and this place is great for getting there! After that it was all pretty piss poor. We had asked before if we can drop bags off before check in which we were told it was okay. We received no further instruction after that so we turned up on check in day and there was no one there. We called the number and the staff pretty rudely told us to self check-in. We came back at 3pm to properly check and and there was still no staff. We waited almost an hour before someone turned up. The staff member in question turned up having already drank a fair bit of alcohol by the looks of it. We’ve been travelling all day and wanted to go to bed but there were no clean beds available. I told the staff when we checked in there were no beds and he insisted there was two, when I told him there were none left he refused to move from where he was sitting drinking alcohol and to help remedy to situation. My friend took the one bed that looked kind of clean and I left. The staff then changed all the beds and woke my friend up to tell her the bed she was in was dirty and not clean. I had explained to him earlier there were no clean beds, he refused to believe me and now my friend was in a dirty bed and this is disgusting. After cleaning beds the staff member left again and wasn’t around at all when the supposed bar downstairs was to open so I went somewhere else. The vibe of the staff overall was that he didn’t want us to be there and trust me I never will go again. The bedrooms were pretty dirty overall. Shoes are allowed all over. Where Amenities like towels are weren’t explained at all. The beds aren’t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cold. The whole place stank of cigarettes. There is no area where you can relax or chat to others so you’re awkwardly standing in the hallway. Wouldn’t recommend at all
Emm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내가 잠을 자는 곳의 질에 대해 별로 까다롭지 않다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애초에 그곳에 머물러야 한다면(예측). 장점: - 위치가 훌륭하고 동네와 바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단점: - 주인은 내가 어떤 침대에서 자고 있는지에 대해 나에게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내가 그것에 대해 물었을 때 내 질문에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 나쁜 경험으로 인해 환불을 요청했지만 여전히 의사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호스텔에 도착했을 때(약정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 원래 booking.com 메시지에서 언급했듯이 주인은 그 시간에 없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방에 가다가 룸메이트 중 한 명을 만나 커튼이 열려 있는 침대를 고르라고 하더군요. 돌이켜보면 그 순간 하나를 골랐어야 했는데 저녁을 먼저 먹으러 나가기로 했고, 돌아와보니 제가 원래 쓰려고 했던 침대를 차지했던 방에 여자가 있었는데, 남자방이 혼성방이라 이상할 것도 없었고, 다른 침대는 이미 다 차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여자를 방해해서 여자화장실로 내려오라고 하는 것이 마지못해 바로 주인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 사이의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려웠고 그는 30분 후에 호스텔에 도착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나는 그를 위해 바닥에 있는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약 30분 후, 아래층에서 소리가 들려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방에 올라오지 않아 다른 사람인 줄 알았고, 15분쯤 지나서 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마치 내가 그들과의 대화를 중단한 듯 배경 채팅에 여자들이 있다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는 방에 침대가 없다는 내 메시지를 다시 무시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기다리다가 꽤 화가 나서 환불 요청을 제출하고 떠났습니다. 환불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로서는 방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내가 떠날 때 바의 주인이 두 명의 여성과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확실히 나 자신을 더 많이 옹호했어야 했지만, 적어도 방에 와서 숙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완전히 추천할 수는 없지만, 제게 좋은 일이 있었다면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I’ll start of by saying that I’m not very picky with quality of where I sleep, if I got to stay there in the first place (foreshadowing). Pros: - The location is great, great vibes in the neighbourhood and bar Cons: - Owner did not communicate anything to me regarding which bed I was sleeping on or answered any of my queries when I asked him about it. - Still non communicative when I asked for a refund due to my bad experience When I arrived at the hostel (3pm, the stipulated time of check in), the owner wasn’t in at the time, as he stated in the original booking.com message, which was fine. I went to the room and met one of my roommates who told me to pick any bed that had the curtains open, in hindsight I should’ve picked one at that moment, but I decided to leave to get dinner first, when I came back, there was a woman in the room who had occupied the bed that I was originally going to take, it wasn’t anything weird as the males room was a mixed room, the issue came when every other bed was already occupied. I was reluctant to disturb the woman to ask her to move down to the female’s room as she was already settled in, I called the owner shortly after, and due to the language barrier between us, it was hard to communicate that to him and he informed me he’d be at the hostel in 30 minutes, I waited in the room on the floor for him. About 30 minutes later, I heard sounds from the floor below, and had assumed that he had arrived, however he hasn’t come up to the rooms yet and I assumed it was someone else, after another 15 minutes I decided to call him again, and I could hear that there was girls in the background chatting, as if I had interrupted his conversation with them, and he disregarded my message again about not having a bed in the room. At this point I was pretty upset with waiting and submitted a refund request and left. I haven’t gotten a response with the refund request but at this point I can’t be bothered. Also I saw the owner at the bar getting drunk with two ladies as I left. In hindsight I definitely should’ve stood up for myself more, however I think it’s basic courtesy to at least come up to the room and help resolve an issue that I’m having with my stay. Can’t say I recommend completely due to my experience, however i’m sure it would’ve been a good experience if things went well for me
Sea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irbnb를 통해 사용했습니다. 특히 지시도 없었기 때문에, 빈 침대에 적당하게 들어갔습니다만, 침대 시트가 왠지 축축하고 있어, 과자? 게다가 노크도 하지 않고 방에 들어오거나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쩌면 청소하거나 뭔가를 하러 왔을 것입니다만, 안에서 갈아입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습니까? 여러분 상식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인상입니다만, 그 대부분에 싸움 허리의 회신을 하고 있어 깨어났습니다. 카스하라 레벨의 것에는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적될수록 개선해야 할 곳 투성이인 것은 사실이지요. 가격에 맞는 설비, 환경, 손님층이라고 하면 납득입니다만, 그것은 당신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유치한 인간성이 나타났습니다. (원문) Airbnbを介して利用しました。 特に指示も無かったので、空いていたベッドに適当に入りましたが、ベッドシーツがなぜか湿っていて、お菓子?の食べかすも散らばっていて本当に驚きました。 更にはノックもせずに部屋に入ってきたりと驚きの連続でした。 多分掃除か何かをしに来たんでしょうが、中で着替えをしている人がいたらどうするつもりだったんですか? みなさん常識的な批判をされている印象ですが、そのほとんどに喧嘩腰の返信をしていて呆れました。 カスハラレベルのものには真摯に向き合わ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が、指摘されまくる程改善するべき所だらけなのは事実ですよね。 値段相応の設備、環境、客層と言われれば納得ですが、それはあなた方にも言えることだと思います。 あまりにも幼稚な人間性が現れていました。
Taik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스텔입니다! 아마도 도쿄에서 나에게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일 것입니다.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처음으로 일본에 혼자 왔는데 여행을 즐기고 좋은 곳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원문) Very nice Hostel especialy for the price ! Maybe one of the best place in Tokyo to stay for me. The owner is a great person, I came alone in Japan for the first time and he helped me to enjoy the travel and find the good places !
Christoph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위치도 좋고, 근처에 기차역도 있고요. 이자카야, 시장, 그리고 바로 옆에는 최고의 미소 라멘집이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멋진 바도 운영하고 있어요 ♥️♥️ (원문) I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The location is great. There is a train station nearby. Izakayas, markets and the best miso ramen place next door. People are very nice and they own a cool bar ♥️♥️
Il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내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한 유양. 빈곤비즈니스의 숙박실같은 웃음 2명으로 이용해, 「2명으로 1대의 2단 침대」라고 듣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침대도 하단에 선객이 있었기 때문에, 꽤 좋은 괴롭지만 호스텔이고… 라고 생각해 아직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단, 남녀 겸용 방은 들어가 자마자 아는 운동부의 부실 같은 냄새가 있고, 시트는 방 말린 느낌의 습기와 냄새가 있습니다. 여성은 여성 전용 객실이 있습니다. 공동방의 위생면이나 안전면이 무서워서, 그쪽으로 가도록(듯이) 권했던 이쪽의 마음대로 나쁘지만, 아사히 오너가 갑자기 여성 베팅의 커튼을 열었던 것 같아, 「부끄러운 곳을 볼 수 있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입점했을 때, 숙박실의 설명이 전혀 없었던 것은 불만. 「안쪽에 아무쪼록」라고만 방치되어, 나중에 오너에게 고언을 토한다는 독친 같은 관리 시스템입니다! 웃음 오너의 주의도 「죄송합니다만…」라고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허리 너머로 갑자기 보석과 괴로움을 듣거나 두드러지거나, 이것은 자신의 감상입니다만, 대략 접객이 아니라 음습하고 성희롱에 가까운 지적을 합니다… 사전 설명 없이도, 이쪽의 마음대로 폐도 있으므로, 주의에는 응할 생각이지만, 너무 치열한 태도에 동요했습니다. 또 다른 손님은, 1명인데 2단 침대 위를 수하물 놓고 아래에서 자고 있는, 독점하고 있는 상태가 칠라호라 있어, 이것이 방치되고 있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원인으로, 시트에 흙이 붙어 있거나 하는 것은 유석에 부위생이 아닐까요? 고엔지는 숙박 시설이 별로 없고, 호스텔도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호스텔은 호텔보다 텍토인 숙소라고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쿡 부실에 곰팡이 냄새 매트리스 깔고, 갑자기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불평이나 하라스받는 비일상 활동에 수천 엔? 지불하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w 요약하면 "일본 숙박 시설의 수준에 없다" 오사카, 니시나리 쪽이 음습함이 없는 분 조금 마시 웃음 그리고 언제든지 커튼을 열 수 있습니다. 보통 비어있는 화장실에서도 가볍게 노크하고 확인하지만? 편의점 점원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한마디 걸어라고 말했어! ? 웃음, 진지하게 그것과 함께 (원문) 案内が全くされなかったため、酷い有様。 貧困ビジネスの宿泊部屋みたい笑 2人で利用して、「2人で1台の2段ベッド」と聞いていました。でも、どのベッドも下段に先客がいたため、かなりいいかげんだがホステルだし…と思ってまだ許せました。 ただ、男女兼用部屋は入ってすぐ分かる運動部の部室みたいな臭いがあり、シーツは部屋干し感の湿気とニオイがあります。 女性は女性専用部屋があります。 共同部屋の衛生面や安全面が怖いので、そちらに行くように勧めたこちらの勝手も悪いですが、明朝オーナーが唐突に女性ベットのカーテンを開けたらしく、「恥ずかしい所を見られた」とのことでした…。 しかし入店した時、宿泊部屋の説明が一切無かったされなかったのは不満。 「奥にどうぞ」とだけで放置され、後でオーナーに苦言を吐かれるという毒親みたいな管理システムです!笑 オーナーの注意も「恐れ入りますが…」と始まるものではなく… 背中越しにいきなりボソッと苦言を言われたり、叩き起されたりと、これは自分の感想ですが、およそ接客ではなく陰湿かつセクハラに近い指摘をされます… 事前説明無しながらも、こちらの勝手迷惑もあるので、注意には応じるつもりではありますが、あまりに稚拙な態度に動揺しました。 また他の客は、1人なのに2段ベッドの上を荷物置きにして下で寝ている、独占してる状態がチラホラおられ、これが放置されてるのが不思議でした。 というよりそれが原因で、シーツに土が付いてたりするのは流石に不衛生ではないでしょうか? 高円寺は宿泊施設があまり無く、ホステルも良い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ホステルはホテルよりテキトーな宿という訳ではないでしょう。 くっさい部室にカビ臭いマットレス敷いて、急に把握してないことで文句かハラス受けるという非日常アクティビティに数千円?払いたいならおすすめですw 要約すると「日本の宿泊施設のレベルに無い」 大阪、西成のほうが陰湿さが無い分ちょっとマシ笑 あと遠慮なくカーテン開けられます。 普通空いてるトイレでも軽くノックして確認するけどね? コンビニ店員が「トイレ使う時は一声かけろって言ったろ!」っていいながら、カギ壊してくるとこある??笑、まじでそれと一緒
ただでん — Google review
2 Chome-21-7 Koenjiminami, Suginami City, Tokyo 166-0003, 일본•https://topedge.jp/•+81 3-6276-9671•Tips and more reviews for Top Edge Hostel Kō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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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센소지

4.5
(89120)
•
4.4
(9755)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센소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은 645년에 자비의 여신 관음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활기찬 아사쿠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상징적인 불교 사이트는 지역 주민과 여행자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카미나리몬과 호조몬이라는 웅장한 입구에 끌리며, 종종 향의 연기로 자신을 정화하거나 오미쿠지로 운세를 점치는 전통적인 관습에 참여합니다.
멋지다 멋지다 멋지다. 고대 중세시대 유적이 흔치 않은 도쿄에서,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센소지는 방문해보면 왜 수천만이 방문하는지 이해가 갈만큼 멋지다. 8월 방문 당시 너무 더웠습니다. 다들 선풍기나 차가운 음료 잘 챙겨서 방문하세요. 센소지로 향하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는 그늘이 전혀 없습니다.
Luckyboy0828 — Google review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서은아 — Google review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HAENAEDA K — Google review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Samuel O — Google review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SLAM — Google review
아사쿠사의 대표 관광지인 센소지! 주말 오후 4시에 방문했는데 사람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다. 사실상 사진 찍는건 거의 불가능한 편. 개인적으로 낮, 밤 둘 다 방문했는데 밤 야경이 진짜 훨씬 이쁘다. 센소지 앞에 있는 상점가 굳이 이용 안 하고 야경 와서 예쁘게 사진 찍는걸 추천한다.
Jueon — Google review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B K — Google review
도쿄에서 전통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의 첫 방문이라면 이곳에 들러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도 많습니다
ARTRINITYYY ( — Google review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s://www.senso-ji.jp/•+81 3-3842-0181•Tips and more reviews for 센소지

37신주쿠 교엔

4.6
(42610)
•
4.6
(6347)
•
Mentioned on 
1 list 
정원
자연과 공원
놀이터
주립공원
관광 명소
신주쿠 교엔 국립공원은 이전의 저택이 144에이커 공원으로 변모한 곳으로, 원래 황실 가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정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중요한 문화재이며, 영국식, 프랑스식, 일본식 세 가지 유형의 정원이 있습니다. 연중 내내 공원에서는 사진 수업, 국화 전시회, 전통 일본 예술 공연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입장료는 약 5천원정도 하고 난 4월 평일 아침 오전 9시 문열릴 때 딱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4월이라서 그런지 날씨도 너무 좋았고 군데군데 지고 있는 꽃들이 있었는데 이마저도 너무 분위기 있게 느껴졌달까..? 혼자 멍때리며 쉬기도 좋고 공원이 넓어서 조용히 산책하기도 너무 좋은 장소! 시끄러운 도쿄 도심이 지친다면 공원에서 쉬어가는 것도 좋을듯
빵아지 — Google review
정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음. 여름에 갔지만 중간중간 그늘이 있어서 쉴공간은 충분함. 그래도 봄이나 가을에 가는걸추천. 월요일휴무.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음.
김병준 — Google review
25/10/08 방문. 공원이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예뻐요. 벚꽃 필 때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여유롭고요~ 딱 요즘 날씨에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즐기고 싶은 공원이에요 스타벅스는 공원 규모에 비해 넘 작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어서 못 갔네요 규모가 크니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조희윤 — Google review
도심 속의 허파 사무라이들의 놀이터라는 신주쿠 교엔 입장시 500JPY입장료가 있으나, 공원의 웅장한 넓이와 깔끔함을 보면 납득이 간다. 도쿄의 유흥가인 신주쿠 옆 공원이 이 정도로 깨끗이 관리되려면 소액의 입장료는 필수일 것. 도심지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오전에 잠시 들르기 너무 좋은 곳.
Luckyboy0828 — Google review
산책하기 좋은 공원. 구글맵 상으로는 꽤나 넓어보이는데 전체 다 돌아다닐만한 거리이다. 숲 같은 곳도 있고 넓게 펼쳐진 곳도 있어 여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철에는 유명하다는 것 같다. 여름에는 땀 흘릴 각오 하고 가시길. 양산 필수.
홍정범 — Google review
최고의 공간. 도쿄에서 단 한 곳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주쿠 교엔을 선택할 것이다. 여유의 정원.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속의 모든 번잡함이 고요히 사라진다. 시간의 흐름마저 느려지는 듯한 평온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도쿄를 찾는 이라면, 이 아름다운 정원만큼은 꼭 방문하길 권한다.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홍두표 — Google review
입장료를 받는게 이해가 되는 공원이에요. 넓고 조용하고 스타벅스..도 좋아요. 물론 내부 테이블 경쟁이 치열해서 앉기 힘들지만... 그래서 다들 바깥 벤치에 앉더라구요. 도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티켓보여드리면 재입장 가능합니다.
Seorin J — Google review
여행 마지막날 방문한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고, 주변 가게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소풍온 기분도 들더라구요. 사람 북적이는 도쿄 시내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라 생각해요.
서울우유 — Google review
11 Naitomachi, Shinjuku City, Tokyo 160-0014, 일본•https://www.env.go.jp/garden/shinjukugyoen/index.html•+81 3-3350-0151•Tips and more reviews for 신주쿠 교엔

38아사쿠사

4.4
(6207)
•
Mentioned on 
1 list 
다른
이웃
도쿄의 전통적인 지역인 아사쿠사는 국제 관광객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그 중심에는 아름다운 센소지 사원이 있으며, 전통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활기찬 홉피 스트리트는 저녁 외출에 완벽한 전형적인 일본 식당을 제공합니다.
일본, 〒111-0032 도쿄도 다이토구,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사쿠사

39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4.5
(18103)
•
4.3
(1982)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지브리 미술관은 애니메이션과 예술 팬들을 위한 매력적인 피난처로, 미타카 역에서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매혹적인 공간은 사랑받는 스튜디오 지브리, 즉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같은 상징적인 영화를 만든 스튜디오에 경의를 표합니다. 방문객들은 원작 아트워크에 몰입하고 아늑한 영화관에서 독점 애니메이션 단편을 즐기며, '천공의 성 라퓨타'의 인상적인 로봇 병사가 있는 옥상 정원을 거닐 수 있습니다.
티켓 예약은 매달 10일에 일본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진행됩니다. 현장구매는 불가하므로 미리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꽤 많았지만, 정말 마법같은 경험이었어요! 지브리의 팬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편영화도 볼만 합니다. 박물관 내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Seoyeon — Google review
사람들의 숲이라고 하고 싶군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시간별로 출입가능 시간에 맞추어 기다립니다. 미리 예매하고 가시면 됩니다. 예매가 조금 어럽습니다. 버스타고 내려서 조금 걸어갔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으나 사진 촬영이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1번정도는 가 볼만 합니다. 역시 토토로...
마샬 — Google review
미타카시에 있는 지브리 미술관 입장료는 1000엔 예약필요함. 내부는 촬영 불가라 촬영 가능한 곳만 촬영함. 외부 건물의 조형은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거 같은 분위기의 자연친화적인 구조. 내부는 아이들 취향에 맞춘 느낌이나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옥상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로봇동상이 있다.
Young L — Google review
도쿄에 위치해있는 지브리미술관. 100%예약제로 당일 예약 불가. 층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옥상도 존재. 옥상엔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로봇 기사동상이 있어 사진 스팟으로 인기가 많다. 1층은 영화관(이곳에서 미공개 단편을 1회 볼수있다) 2층은 기념품샵과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방과 설명. 3층은 토토로 어린이 놀이 공간과 사진전. 그리고 옥상이 정원이다. 1층에 야외식당이 있긴한데 맛도 평범하고 비싸고 딱히 지브리스럽지도 안하서 웬만하면 간식하나먹고 밥은 밖에서 먹는것을 추천. (참고로 내부는 촬영금지)
Ahin ( — Google review
이곳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지브리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미술관 내 커페에서 파는 샌드위치와 냉파스타 너무 맛있는건 덤!!!
이동윤 — Google review
지브리미술관은 미야다키하야오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신선한 감동을 줍니다. ^^ 예약은 필수이며 지브리미술관 홈피에서 매월 10일 열립니다~
Cho아브 — Google review
예약하기 매우 힘들고 저작권 때문인지 내부 사진 찍는것은 금지라서 아쉽지만 지브리의 모든것과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작품과 지브리에서 제작한 전시물을 재미있게 구경하였고 단편 애니메이션 관람을 하게 되어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지브리 팬 아니더라도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Wurqams E — Google review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안에서 사진을 못찍게 해서 정보가 부족한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도 특유의 지브리 스튜디오만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작업실에서 수없이 많이 나온 스케치물과 작업물들 그리고 애니메이션 필름과 원리등을 너무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더군요. 신기한 애니영상도 볼만하니 꼭 가보세요. 한달에 하루 다음달 예약 가능합니다. 시간 잘 맞춰서 진행하면 잘 될거에요. 밖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도쿄를 가셨다면 가볍게 시골 구경도 하는셈 치고 가는것도 추천입니다. 기치조지역 근처에 시장이 있어 먹을거리도 다양하고 쇼핑센터도 있어 반나절 시간 보내기에 그만입니다. 급행 열차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Jung S — Google review
1 Chome-1-83 Shimorenjaku, Mitaka, Tokyo 181-0013, 일본•https://www.ghibli-museum.jp/•Tips and more reviews for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40롯폰기

3.9
(801)
•
Mentioned on 
1 list 
다른
이웃
롯폰기는 도쿄역에서 남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활기찬 지역으로, 분주한 밤문화, 고급 레스토랑 및 트렌디한 부티크로 유명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곳은 이즈미 가든 타워, 롯폰기 힐즈, 도쿄 미드타운, 아크 힐즈 센고쿠야마 모리 타워, 아자부다이 힐즈와 같은 인상적인 고층 건물들이 있는 주요 상업 중심지로 변모했습니다.
일본, 〒106-0032 도쿄도 미나토구,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롯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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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나리타 국제 공항

4.3
(29051)
•
4.0
(49)
•
Mentioned on 
1 list 
국제 공항
공항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지역을 서비스하는 주요 공항으로, 도시에 직접 연결되는 철도 접근이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JR 패스를 사용하여 도쿄 중심부에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도쿄 내 인기 관광지를 탐험하는 데에도 편리합니다. 공항이 위치한 나리타시는 도쿄와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고대 사원과 인근 역사적인 마을과 같은 명소를 제공합니다. 제한된 시간이나 경유가 있는 방문객들은 공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러한 인근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청주에서 에어로케이 항공 타고 나리타 국제공항 도착. 3터미널에 도착해서 도쿄 시내로 기차타고 가기 위해 2터미널로 이동. 도보로 약 10분-15분 정도 걸린다. 3터미널 꿀팁은 2층 입국장으로 내려가서 2터미널로 쭉 이동하면 시원한 실내로 이동 가능! 참고로 3터미널에는 2층 입국장에만 이온ATM기기가 있어 트레블 월렛 사용하는 사람들은 참고바람! 2터미널로 이동하면 도쿄 시내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차가 있다. 되도록이면 아사쿠사, 우에노쪽으로 숙소 잡으면 간편하게 기차 한 번으로 숙소 도착 쌉가능. 본인은 아사쿠사에 숙소 잡아놨는데 덕분에 왕복으로 편하게 기차로 이동했다. 꿀팁 또 하나는 도쿄 1일 무제한 지하철 패스로 간혹 공항까지 되나 안되나 궁금할텐데 결론은 아사쿠사에서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게이트는 지날 수 있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나가는 개찰구에는 문이 안 열림. 1,200엔 지불해야 나갈 수 있으니 참고.
Jueon — Google review
인천국제공항에 비해서 접근성이나 편의성은 수준이 낮은 편이다. 면세점이나 상점에 물건도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의 장점인 친절함과 상냥함이 만회를 하는 공항임에 틀림없다. 국제공항의 면모를 갖추고 입국과 출국 절차가 편리하며 선진국의 시스템을 여지없이 느끼게 해준다.
Philipe L — Google review
25년 8월 이용 나리타에서 한국가는 비행기가 주로 1.2 터미널 이였지만 최근 LCC가 많이 생기면서 3터미널도 이용하게 된다. 1터미널 1층에서 2.3 터미널 가는 무료셔틀 버스가 있다. 1.2 터미널에 비해 아주 소박하게 지어졌다고 해야하나 아직 공사중인거 같은 느낌? 출국전 푸드코트가 넓고 다양하게 되어있어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게되어있다. 식사할만한 공간이 많지 않고 자판기에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음료정도 살수 있으니 참고 3터미널 대기 공간은 넓고 다양하다.
H.K ( — Google review
도쿄의 관문, 나리타 공항! 청주에서 에어로케이 타고 도착. 3터미널은 크지 않은 편이다. 2터미널 스카이라이너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길은 포켓몬 챔피언 로드처럼 귀여운 그림이 나열되어 있다. 포켓몬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길. UI/UX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가 어렵지 않다. 2터미널로 가는 방법은 도보도 있지만 셔틀버스도 있다. 공항의 편의시설과 안내가 아주 잘 구현되어있고, 일본답게 깔끔하다. 좋은 시작.(2025. 10. 18.)
Wonkyo J — Google review
전철을 타고 가신다면 같은 라인이라도 열차에 따라 노선이 다르니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3터미널을 이용했는데 3터미널에는 전철을 타는 곳이 없어 2터미널로 가야 하는데 외부로 나와서 이동해야 합니다 천장이 있어 비를 피하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3터미널은 대도시 국제공항 치고는 규모가 작고 출국심사구역을 항상 오픈해 놓는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일찍 티켓팅을 한다면 기다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면세구역에는 식당이 없고 카페 하나만 있으며 나머지는 면세품 판매점입니다 티켓팅 하는 출국장에 벤치 같은게 없어서 다소 불편하고 제주항공의 경우 따로 셀프백드랍 코너가 없습니다.
창스 — Google review
제주항공이라 3터미널 이용했어요. 도착하면 2층 높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캐리어 있으면 힘들것 같아요. 3터미널에서 2터미널 1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 있고 공항이 작아서 나오면 셔틀 타는곳 찾기 쉬워요.버스 안내에 한국어도 다 되어 있어요! 출국 할때는 출국장 들어가기전에 선물을 사시는게 좋아요 면세점은 종류가 많이 없어요
하하하호호호 — Google review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깨끗한 일본의 대표적인 공항이다. 출국장 쪽에는 상점, 명품샵,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친절하고, 진행절차도 간소하고 빠르다.
YoungMeen C — Google review
숙소인 긴자까지 한꺼번에 연결되어 편한 공항.🛩 직원들이 친절하다. 각종 면세점에서 쇼핑하기 좋고, 라면 맛집 잇푸도 라멘도 있다. 쉴 공간이 좀 있고, 조그마한 어린이 놀이방이 있어 시간을 떼우기 좋다. 화장실 세면대가 중앙에 모아져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J. P — Google review
1-1 Furugome, Narita, Chiba 282-0004, 일본•https://www.narita-airport.jp/jp/•+81 476-34-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리타 국제 공항

42도쿄도

4.0
(46)
•
Mentioned on 
1 list 
이벤트
전시
도쿄는 일본의 분주한 수도로, 현대성과 전통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공원에 둘러싸인 화려한 메이지 신사와 황궁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고전 예술과 재구성된 가부키 극장을 전시하는 다양한 박물관도 자랑합니다. 또한, 가구라자카는 프랑스 관련 상점과 식당이 '작은 파리'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도쿄에서 파리의 맛을 제공합니다.
일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도

43시부야구

3.5
(29)
•
Mentioned on 
1 list 
시부야시는 일본 도쿄에 있는 분주한 상업 및 금융 중심지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두 개의 기차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인근 에비스, 아카사카, 메구로, 아자부, 도요스에 농장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아사쿠사 사원을 탐험하고 '도쿄 워터 스트리트'를 따라 스카이 트리까지 걸어가며 경치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은 일본 전역의 음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본, 도쿄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부야구

44신주쿠구

3.9
(19)
•
Mentioned on 
1 list 
이벤트
문화 행사
신주쿠시는 도쿄의 활기찬 지역으로, 현대적인 오락과 평화로운 도시 공원의 조화를 제공합니다. 이곳에는 번화한 클럽, 노래방, 고급 호텔 바, 마천루 지역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도쿄 도청은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또한 이 도시는 갤러리, 극장, 서점,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바쁜 캠퍼스가 있습니다. 신주쿠시는 2020년 올림픽을 위해 건설된 첨단 신국립경기장도 있습니다.
일본, 도쿄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신주쿠구

45카오산 도쿄 사무라이

4.4
(314)
•
4.0
(1)
•
Mentioned on 
1 list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Khaosan Tokyo Samurai는 서비스와 편의 시설의 높은 기준을 갖춘 도쿄의 인기 호스텔입니다. 개인 및 공유 캡슐, 비건 및 할랄 옵션이 있는 구내 레스토랑, 도쿄 스카이트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가 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표본같았습니다 거실에서 처음만난 외국인들끼리 이야기하다보니 분위기가 너무좋았습니다 영어랑 일본어 공부자극이 될정도로 좋았어요!
은월누구지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한국말해도 소통할 수 있어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다른 캡슐호텔에 비해 넓어요. 캐리어 보관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수달 — Google review
아고다에서 미리 예약하면 저렴합니다 위치는 긴자선 다와라마치 역에서 650m정도 이고 도쿄메트로패스를 끊으면 좋습니다. 콘센트2개 USB포트 1개 있고 목욕수건 50엔에 빌려줍니다, 우산은 공짜 숙소 나와서 건너편에 바쿠바쿠 라는 도시락집이랑, 라면이랑 볶음밥 세트로 파는 중국집 갈만 해요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고 이용하는데 불편 없었습니다. 다들 친절해요. 체크아웃 오전11시에요
YeongHyeon J — Google review
캡슐호텔보다는 비즈니스호텔이고 다인 1실을 쓴다. 개인공간구분은 잘 되어있는편이라 불편하지않다. 샤워실도 공용이지만 다 1인용으로 분리가 잘 되어있어 숙소를 급하게 구해야한다면 상당히 좋은편이다
유일이 — Google review
캡슐형(도미토리)에서 지냈는데 가격대비 대만족. 샤워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숙박에 큰돈 안쓰고 여행하려는 분들께 최적입니다! 숙박객들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도 있구요. 바로 앞에 돈키호테, 목욕탕도 있어서 좋음!
Sophie K — Google review
장점 : 깨끗함, 직원친절, 캡슐형 침실로 안락함보장, 분리된 세면장/샤워실로 소음이 적음, 넓은 주방, 역과 가까운 위치 단점 : 부실한 라커
JiHwan L — Google review
다 좋은데 캡슐 안이 건조하고 밀폐공간이사 먼지가 많은지 기관지 약하신 분들은 좀 힘들듯요ㅠ 저는 목이랑 코가 넘ㅇㅏ퍼서 수건적셔서 얼굴에 덮고 잤어염ㅠ 글구 수건 안 주고 하나 50엔내야하니까 챙겨가세욤 그리고 층당 샤워실 두개뿐이없고 드라이기 하나있어요 타이밍 안맞으믄 기다려야댐..아 그리고 여자객실 남자분이 청소하시더라고요 밖에어 암생각없이 바지 갈아입다가 민망시런일 생깃뻔함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소서
띠로링 — Google review
센소지까지 걸어서 금방. 긴자선 타와라마치역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 듯. 비교적 깔끔한 편. 가성비 양호한 호스텔.
Luke M — Google review
3 Chome-16-10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https://samurai.guest-house-tokyo.com/•+81 3-5830-6742•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오산 도쿄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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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The GLOBAL HOTEL TOKYO

3.8
(545)
•
Mentioned on 
1 list 
캡슐 호텔
호텔
글로벌 호텔 도쿄는 활기찬 신주쿠 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캡슐 호텔 환경에서 세련된 성별 구분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무료 Wi-Fi와 옥상 테라스가 있어 주말 동안 도시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호텔은 신주쿠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공항과 신주쿠 교엔 국립정원과 같은 다양한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위치대비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관에서 묵었는데 화장실 위생도 괜찮았고, 침구 상태도 양호했고, 벌레 등 문제도 전혀 없었습니다. 남자 1층 화장실 세면대 수전이 죄다 센서가 고장나서 물이 거의 안나왔지만 샤워시설엔 문제없었습니다. 캡슐호텔이지만 연박 시 체크아웃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합니다.
윤식 — Google review
먼지 너무 많아서 너도 나도 기침 너무 많이함 후기에 청소 잘 해준다고 본 거 같은데 4박 묵는 동안 쓰레기통은 넘쳐나고 머리카락에 검정색 잠옷 입고 잤는디 무슨 니트마냥 먼지 덩어리 묻은채로 일어남; 돌돌이 있으먼 괜찮을듯 화장실 세면대 욕실 먼지 없는 곳 없음... 그리고 귀중품 잘 둬야함 설마 먹을걸 훔처 가겠어 하는맘에 그냥 침대에 올려둿는데 과자 싹 가져감ㅎㅎ^^ 새벽에 들락 달락 드라이기 쓰지말라는데 쓰고 떠들고 캡슐호텔은 감안 해야하나봅니다
치오피스타 — Google review
먼지가 심하게 많아요 왜 그런가 보니 청소할때 창문도 안 열고 닫은 상태에서 하더라구요 그냥 조금 많은게 아니라 오만군데가 먼지입니다 신관이면 깨끗할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네요 그나마 3만~3.5만원에 하루 이틀 정도 묵으실 분들께는 추천할게요 먼지 많으니까 밖에 종일 나갔다가 잘때만 잠깐 오시구요
라라 — Google review
빈대 후기들을 여러개 보고(알고보니 일본빈대나온호텔 목록에도 있고 역사가 유구한거 같습니다) 예약한 것을 후회했지만 여자들은 신관 배정받는데 운이 좋은건지 신관이라그런지 빈대는 없었습니다. 청소 잘 안하는건 여기도 마찬가지고 (라운지 샤워실 에어컨 등 묵은 때, 먼지가 장난아님) 샤워실 세면대 몇 개 없어서 전쟁입니다. 샤워 한다고 한 40분 대기 탔네요. 아침에 화장도 세면대에 너무 사람 많아서 걍 캡슐안에서 했습니다.. 사물함 칸은 20인치 캐리어 들어가고 더는 못들어갑니다. 근처에 쥐들이 많이사는지 밤에 귀가할때 쥐들이 계속 왔다갔다해서 쫄았습니다. ㅜㅜ 골목 나가면 큰 길 있는데 일본 안같고 신촌 느낌.. 입니다. 일본 연휴에 비교적 싸게 예매한건 다행스러우나 재방문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K — Google review
물론 돈이 많으면 방하나 잡아서 편하게 쓰겠지만ㅜㅜㅜ 난 돈이 없으니,,, 가격 생각하면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음!! 싱글 정도의 매트리스. 한 10시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는 세면대방이 좀 더러워짐(머리카락 등). 밤에는 좀 무서우니깐 큰길로 오는게 좋을듯 바로 옆 기찻길(큰길) 통해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1분이면 도착함! [수건,슬리퍼,칫솔,치약 제공함]
이지영 — Google review
1. 시트가 너무 푹신해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다. 시트에 엉덩이가 푹 내려앉아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다. 이 캡슐은 공용 휴게실도 없는데 캡슐에서만 쉴 수 있다. 그런데 누워야 그래도 버티지 앉기가 너무 불편하다. 역시 싼 게 비지떡이다. 2. 캡슐이면 있는 욕탕도 없다. 그래 싸서 그렇다치자. 갈아 입을 잠옷은 있어야잖아. 달랑 수건 두 장이 다다. 빤스만 입고 캡슐에 누워 있는데 물렁한 씨트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 3. 싸서 그런지 캡슐에 먼지가 가득하다. 싼 가격에 맞추어 청소를 하는가 보다. 먼지도 닦지 않는데 이불과 침구는 깨끗할까? 가만히 있어도 몸이 가렵다. 1000엔만 더 주면 욕탕도 있고 넓은 휴게실이 있는 캡슐을 얻을 수 있는데 후회가 막심하다.
사하라 — Google review
돈 조금 더 주고 2인 캡슐 방인 vip룸에서 숙박했으나 캡슐 안쪽 벽에 먼지가 많았다 이불은 뭐가 묻어있었다… 밤의 체크인 직원은 친절했으나 아침 여자 직원은 무뚝뚝해서 좋은 느낌은 아니었고 1박만 해서 다행이엇다^^
송채연 — Google review
먼지가 쌓일 수 밖에 없는 구조 내부에 사람이 들어가서 휴대용청소기로 tv랑 구석부분을 청소를 해야할듯 서비스하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른 캡슐보단 시원해서 4점 드립니다
성이름 — Google review
1 Chome-8-17 Hyakunincho, Shinjuku City, Tokyo 169-0073, 일본•https://www.globalhotel-tokyo.com/•+81 3-6228-021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LOBAL HOTEL TOKYO

47카오산 월드 아사쿠사 료칸 & 호스텔

4.1
(53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Khaosan World Asakusa Ryokan & Hostel는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차고 다양한 숙소 옵션입니다. 기숙사부터 개인 일본식 객실까지 다양한 여행자 선호에 맞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의 편리한 위치는 센소지 사원과 카미나리몬과 같은 인기 명소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탐험을 위한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합니다.
일단 편안하다~ 공용 취사,세탁이 가능하며 아사쿠사역과도 2분거리내! 4~5인이상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오기에 적합한곳인듯하다.
채성재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시설이 부족 객실에 냉장고도없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공동이라는점.....홈페이지에는 사진상 길에 있어서 가격도 시설도 좋타생각했는데 생각보단....사진에 속지맙시당
이선주 — Google review
시설면은 준수하며, 실내또한 깔끔합니다. 공용시설(취사,PC,흡연실,세탁실)이 잘되어있고, 근처 아사쿠사 센세지도리에 많은 볼거리,먹거리 풍부합니다.
채군 — Google review
두명이 쓰는 룸 혼자 잡아서 썻는데 모텔 느낌이였어요... 흠 저렴하게 돈키호테 앞에서 묵고싶다면 추천합니다.
정홍석 — Google review
주위 상점이 많고 다른곳으로 이동이 쉽다. 숙박료가 싸다.
KM C — Google review
코인세탁기도 있고 왠만한거 거의 구비되어 있습니다.
김재중 — Google review
저렴하고 분위기있어서 좋은거같에요
K J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시설깔끔함
09 ( — Google review
3 Chome-15-1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81 3-3843-0153•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오산 월드 아사쿠사 료칸 & 호스텔

48카오산 도쿄 카부키

4.5
(196)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게스트 하우스
카오산 도쿄 가부키는 아사쿠사에 위치한 잘 자리 잡은 호스텔로, 카미나리몬 천둥문과 센소지 사원과 같은 지역 명소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은 전용 욕실이 있는 개인실과 도미토리를 제공하며, 공용 주방도 있습니다. 아사쿠사 지하철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여 이 지역을 탐험하고 주요 허브에 도달하기에 용이합니다.
아사쿠사 메인 관광지 옆에 위치해 있으며 테라로사 실크푸딩이 숙소 나오면 바로 있음. 3인실 사용했으며 욕실, 화장실, 세면대 전부 나눠져있었고 스텝들이 영어를 잘함. 매우 친절함.
류지혜 ( — Google review
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 세면장 샤워실 화장실이 많이 좁깅 하지만 도쿄구나...싶었습니다 1층엔 와이파이 잘 터지구요 방안에서는 잘 터지진 않아요...잡히긴 잡히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갈루아 — Google review
정말 좋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등...비데까지! 위치도 좋고.....깔게없네여
송명현 ( — Google review
숙소가 깔끔하고 실용적이네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희을 — Google review
직원도 친절하고 흠잡을곳이 딱히 보이지않았다
로민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것은 창문이 없는것빼고 괜찮았어요
최정은 — Google review
좋습니다 다음에도 갑니다!!
Dang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에 좋은 곳! 그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개인 방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들의 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쿄 지역 내에서 절묘합니다. 이곳은 훌륭한 음식 노점상/레스토랑과 소규모 사업체가 있는 많은 작은 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사람들이 가진 모든 문제를 잘 받아들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tay! They upgraded us to a private room for our whole stay. Their location is exquisite within of my favorite areas of Tokyo. They are situated among many smaller streets with great food vendors/restaurants and small businesses. The staff is ultra friendly and really receptive to any issue folks have. Would recommend!
Christopher H — Google review
1 Chome-17-2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www.khaosan-tokyo.com/en/kabuki/•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오산 도쿄 카부키

49하라주쿠

Mentioned on 
1 list 
하라주쿠는 도쿄의 젊은 문화와 패션의 활기찬 중심지로, 스트리트 아트, 트렌디한 부티크, 빈티지 상점, 코스프레 가게의 다양한 조합으로 유명합니다. 이 활기찬 지역은 탐험하는 동안 빠른 간식으로 완벽한 맛있는 크레페를 포함한 다양한 캐주얼 다이닝 옵션을 제공합니다.
일본, 〒150-0001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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