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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30, 2025
런던에서 최고의 호스텔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St Christopher's Inn Village London Bridge(17.04.11-17.04.13), Astor Oxford Street, and The White Ferry, Victoria (PUBLOVE)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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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the Guardian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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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웜뱃 시티 호스텔 - 런던

4.4
(3474)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호스텔
술집
Wombat's City Hostel London은 편안함과 활기찬 사회적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현대적이고 활기찬 숙소입니다. 런던 동부의 역사적인 타바코 독 중심부에 위치한 이 트렌디한 호스텔은 밝은 도미토리와 전용 욕실 및 무료 Wi-Fi가 구비된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무료 침대 시트, 도시 지도, 도보 투어 및 세탁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 바는 런던 타워와 타워 브리지와 같은 인근 명소를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여자 4인실 이용했는데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 개인락커까지 있어서 좋았어요. 드라이기 안챙겨온경우는 리셉션에서 빌리면되고 체크아웃후에도 락커룸에 짐 맡길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김효림 — Google review
공용 주방이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마다 커튼, 선풍기가 있어서 다른 호스텔보다 더욱 프라이빗 하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객실 안에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너무 더운 여름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도 넓고 쾌적한 6인실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화장실, 샤워실도 매우 청결 합니다.
원원 — Google review
런던 도심 가까이에 위치하여 관광할때 오랜 시간 이동하지 않아도 좋고, 특히 타워 브리지가 걸어서 15분 이내에 있어서 매일 타워 브리지를 방문 하여도 시간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객실도 넓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하기 정말 좋아요! ^^
윤예준 — Google review
이곳은 호스텔의 신입니다. 카운터는 24시간 운영에 친절하세요. 영어 빨라서 못 알아들어서 3번은 되물었는데 친절히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방 안에 화장실이랑 샤워실 다 있어서 좋고 깔끔해요. 락커도 개인락커고 카드키로 잠금도 돼서 너무 안심돼요. 위치도 무슨 다리랑 런던탑이랑 가까워서 좋고, 바로 앞에 아시아 마트도 있어서 라면 진짜 싸게 사서 지하에서 먹을 수 있어요. 지하에 세탁실이랑 아침식당이랑 조리실도 있고요. 바도 있어요. 네 추천합니다!! 호스텔 중 최고인듯
Demian G — Google review
여기 정말 좋았어요! 제가 느낀 큰 장점은 1. 일단 주방공간이 널찍해서 아침마다 요리해먹을 수 있었던 점 (무료선반에 소금,설탕,기름 등 기본적인 재료가 있어요) 2. 깔끔한 객실 내 전용 샤워룸과 화장실 3. 푹신하고 포근한 이불 4. 커튼을 치면 프라이빗한 공간이 보장되는 점 5. 개인락커 이에요. 다음에 또 올게요.
킴 — Google review
영국물가치고 저렴하고 ㄱㅊ았어요 타워브릿지 근처라 매일 갔던 기억이 영국 교통비가 비싼데 숙소가 좀 멀어서 ㅠㅠ 많이 걸었던 ㅠㅠ 그래도 깨끗하고 밑에 바도있고 조리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쿄
Lilly — Google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런던에서 가격대비 최고인 거 같습니다! 추천!
이건 — Google review
타워브릿지와 런던탑은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야경을 보기 위해 근처에서 숙박했고, 웜뱃 시티 호스텔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4인실(혼성) 사용하였고 모두 남자였다. 서로 처음에 hello 인사만 한 후 조용히 잠만 자서 편했다. 직원들도 편리했고, 주방에서 간단히 식사하기도 편했다. 방에 가방, 옷을 넣을 캐비넷과 별도로 침대에 금고가 있어 신용카드, 여권을 보관하기 좋다. 단점 : 침대보를 직접 씌워야 하는데 꽤나 번거롭다. 씌워보면 안다. 타워브릿지에서 멀지는 않지만 걸어가는 길이 좀 외지고 어둑어둑하다.
Emfkr98 — Google review
7 Dock St, London, E1 8LL, 영국•https://www.wombats-hostels.com/london•+44 20 7680 7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웜뱃 시티 호스텔 - 런던

2St Christopher's Inn Village London Bridge(17.04.11-17.04.13)

3.8
(3017)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호스텔
호텔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인 런던 브리지는 런던에 8개의 지점을 둔 잘 알려진 호스텔 체인의 일부입니다. 빌리지 장소는 보로우 마켓,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와의 근접성으로 두드러집니다. 야외 테라스와 맥주 pong 밤, 라이브 음악 공연과 같은 빈번한 사회적 이벤트가 있는 활기찬 장소입니다. 호스텔은 무료 Wi-Fi, 아침 식사 및 무료 취소 정책을 제공합니다. 표준 이층 침대와 개인 수면 캡슐이 제공되어 다양한 숙박 선호도를 충족합니다.
매우 좋은 숙소였습니다. 더불어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도 다정했습니다. 특히나 앨리(elli) 라고 하는 직원분이 너무나도 다정했도 친절했습니다.
김채연 — Google review
이정도면 선녀임. 지고나니 꽃인줄 알았음. 펍인아니고 빌리지입니다. 빌리지 여기로예약하세요 10베드로. 커튼도있고 좋아요아주 가격도좋고. 펍으로가면뒤집니다 거긴 지옥임
박슈피 — Google review
이 숙소에서 약 5일간 머물렀음 첫번째로 위치는 정말 최고에 가까움. 시차적응을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런던브릿지 산책삼아 걸어가기도 딱 좋고 타워브릿지까지 육로로 걸어가기도 쉬움 돌아오면서 더 샤드까지 올라갔다왔는데 육로로도 즐길거리가 굉장히 많음 바로앞에 있는 버스 133번을 타고 쭉 가면 세인트 폴 대성당 / 대영박물관까지 20~30분도 안걸릴정도로 접근성도 탑임 3분걸어 있는 지하철타고 가면 금방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 런던아이 / 빅벤이라 더더욱이 위치는 흠잡을것이 없음 2. 직원 영국식 억양이 개인적으로 적응하기 힘들정도로 알아먹기 힘들었는데 천천히 알아먹을 시간까지 줄정도로 친절했음. 서비스는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게 응대했던것 같음. 다만 문제는 건조기가 고장났는데 그걸 알면서도 out of order같은 종이 하나 안붙이고 전원만 꺼둔건 상당히 대처가 아쉬웠음. 포스트잇이나 종이하나 써서 붙여뒀으면 나름 괜찮았을텐데 영국 법때문인지는 몰라도 돈과 관련된 일인데 그럼 환불하면 되잖아? 라는 태도는 솔직히 좋지 않아보였음. 3. 숙소 할말이 꽤나 많음 기본적으로 33인 도미토리룸부터 24 12도미토리가 있을정도로 좁은 공간에 굉장히 많은사람을 쑤셔넣었고, 1층에는 바까지 있어서 2층에 있는 1XX 방에 묶을때 굉장히 시끄러웠음 더군다나 갔을때는 엘레베이터도 5일중 1일밖에 정상작동을 하지 못해서 사실상 걸어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했음. 층간소음 문제도 꽤나 심함. 하필 마지막날이 수련회날인지 뭔지 독일어 쓰는 아이들 여럿이 들어왔는데, 침대가 기본적으로 2층/3층침대만 있다보니 그곳에서 내려오는 쿵! 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림. 창문은 1중 창문으로 이뤄져있는데 그 숙소 바깥이 런던 중심가라서 사이렌소리 / 경찰차소리 / 취객의 고함소리 등등 어지간한건 다 들어옴. 욕실 / 화장실은 괜찮았음. 나름 다수가 쓰는 공간이라 그런지 관리도 열심히한 티가 남. 욕실도 따뜻한물은 금방금방 잘 나왔음 침대는 푹신, 커튼도 완벽, 이불도 좋았으나 배게는 내 취향은 아니였음. ㅡㅡㅡㅡㅡ 총평 : 혼자서 백팩여행으로 들어와서 충분히 지낼만 합니다. 상기한 단점들도 대부분 소음문제가 대부분이라서 귀마개 끼고 주무시면 크게 체감은 없을거에요 난 체력을 조금 깎아서라도 런던 주요 관광지를 다 돌아보고 싶다 하시면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The N — Google review
일단 장단점이 매우 뚜렷한 숙소입니다 장점1. 엄청난 위치 걸어서 10분이면 타워브릿지 20분이면 빅밴을 갈수 있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 솔직히 저거 빼면 다 단점입니다 단점1. 1층이 펍인데 밤마다 클럽 음악을 틀어서 2,층 방을 배정받으면 진동와 소리에 잠을 자기 정말 어렵다(그나마 에어팟 프로 있어서 다행) 고층으로 갈수록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점2. 4층?에 음식을 먹고 세탁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청소한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건조기의 먼지망은 열어보고 충격을 받았고 음식을 먹는 테이블은 더러운 무언가로 코팅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위치에서 머무를수 있지만 그만큼 감수해야할게 많은 숙소입니다
Yun H — Google review
1. 전고가 낮아서 앉기 힘듦. 캡슐호텔 느낌 2. 침구류 준비해야 하는것들은 미리 깔려 있음. 3. 수건 5파운드 반납시 2파운드 리펀드 (번거로움) 4. 주위 음악소리가 너무 큼 (오후 10시30분) 5. 220v 충전 문제 없음. 6. 프라이버시 커튼 있어서 좋음.
JW C — Google review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빗함. 21개 베드룸에 머물렀는데 오히려 친목 적고 조용했음. 사람들 다 조심조심함. 3층침대가 약간 버겁긴하나 1,2층 베드로 배정되면 딱히 불편할게 없을듯. 샤워 화장실 모두 괜춘. 오케이~ 가끔 샤워실에 샴푸가 없거나 내 침대번호 상관없이 사람들이 대충 누워잇을수도 있음. 그치만 이런걸 문의할때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때문에! 아무튼 만좍~~! 나중에 프라이빗한 기분으로 오고싶으면 또 올 듯. 가격도 호스텔중에서도 저렴하며 교통도 조와~ 숙소 바로 옆 카페도 조용하고 친절하니 공부하기 좋음. 굿굿
Hyun ( — Google review
위치는 훌륭하다 가볍게 걸어서 타워브릿지까지갈수있고 주변에 역도 많고 마트도 있고 사람들도 많이 다녀서 밤에도 큰 걱정없이 오고가고했던거같다 호스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하나하나물어보면 정성껏 대답해주신다! 난 12인실을 썼는데 큰 불편함을 못느꼈고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싼 가격으로 푹 쉬고 잘지내다 갑니다~
두돈do_don — Google review
여행시 매번 호텔에서만 지내다가 처음으로 호스텔에 묵었는데 괜찮았어요. 3층 4인실 썼는데 방 자체는 넓고 괜찮았습니다. 소음은 일층 펍의 소음은 없는데 같은층 다른방을 쓰는 게스트 들의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이건 사람이 문제라 호스텔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문이 무겁고 두꺼워서 그래도 잘만 했어요 저는 잠귀가 밝아서 진짜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침대마다 커텐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괜찮았구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옥상같이 테라스도 있는데 항상 왁자지껄 합니다. 다들 먹고 마시는 분위기다라구요. 대신 화장실, 샤워실은 조금 불편해요. 특히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있는 구조가요.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요 빠르게 물이 빠지지 않다고 해야할 것 같네요(변기말고 바닥) 청소를 이틀? 에 한번씩 하는 거 같은데 여러사람이 쓰니 냄새가 조금 날 때도 있어요 저는 겨울에가서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은데 여름은 ㅎㅎ
재재 ( — Google review
161-165, 165 Borough High St, London SE1 1HR, 영국•https://www.st-christophers.co.uk/london/london-bridge-hostel•+44 20 7939 9700•Tips and more reviews for St Christopher's Inn Village London Bridge(17.04.11-17.04.13)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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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아스터 하이드 파크 호스텔

4.0
(1100)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호스텔
아스터 하이드 파크 호스텔은 런던 사우스 켄싱턴에 위치한 매력적인 빅토리아 스타일의 타운하우스입니다. 이 호스텔은 개인실과 도미토리 옵션을 포함하여 깨끗하고 편안한 다양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완비된 주방, 무료 Wi-Fi, bay 창문이 있는 아름다운 라운지 공간과 같은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또한 소정의 요금으로 무제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24시간 운영되는 리셉션에서 친절한 직원이 투숙객을 도와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작은 호스텔이에요! 모퉁이에 위치해 있어서 일 때문에 가끔씩 묵었는데, 저에게는 편리했어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많이 묵었어요. 주방에는 냄비가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여행에서 늦게 돌아오면 늦게까지 문을 열어주는 다른 호스텔과는 달랐어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좋았고 주방처럼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위층 휴식 공간은 프로젝트와 네르플릭스가 있어서 따뜻해서 일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보기에 좋았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기본적인 베개, 이불, 시트가 있었어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침대는 사다리가 있는 3층 침대라 올라가기 편했고, 사람들이 올라가도 많이 흔들리지 않았어요. 욕실도 표준 규격이고 다른 곳들과는 달리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어요. 직원들은 대부분 집에 살고 있어서 음식을 만들거나 리셉션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기꺼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점도 좋았고, 도착했을 때 직원이 없어도 빠르게 대응해 줬어요. 전반적으로 직장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훌륭한 호스텔이에요. (원문) Great little hostel! Stayed here on and off for work around the corner so convenient for me. Lots of people of all ages staying here. Everything you could want in a kitchen with pans and open late if getting back late from a trip unlike some hostel which close it. Seating area for food is good and kept clean same as kitchen. The upstairs seating area is warm in the inter with project and nerflix, easily able to do work here or watch something with others. Rooms are clean with standard pillows, duvet and sheet. I was never too hot nor too cold which is great. Beds are triple deckers with ladders so easy getting up and they don’t shake to much with people going up. Bathrooms again standard and are cleaned unlike some places there just standard an old. Staff are around 24/7 most being live in so happily talk to where around making food or on reception. There 24/7 here which is great, quick to respond if there not there at time you get there. Generally greta hostels for workers and travelers.
Rob E — Google review
가지마세요! 침대 너무 더럽고 (이불, 베개 노란색으로 변색됨) 방에 개미 나왔음 침대에 껌 붙어있고 주방 상태 열악함 (그릇 각자 알아서 닦어서 넣어놔야하는데 잘 안닦아져 있고 그릇 닦는 수건은 언제 빨았는지 모르겠음)
Seohyun K — Google review
4층 배정받았는데.... 계단이 정말 끔찍했습니다. 로비는 0층이고요...4층 올라가려면... 7,8층..아니 케리어와 함께라면 10층 이상을 올라가는 고통입니다. 케리어가 있다면 이곳은 더더욱 패스합시다. 침대시트에 지저분함은 없었지만 침대커튼이 없고, 화장실은 좁았어요. 두번은 안갈래요ㅜ
WON S — Google review
기대안하고 간 곳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음. 2층이라해서 올라갔는데 4층높이임ㅋㅋㅋㅋㅋㅋ엘베이터없이 올라가는데 짐 다 던져버리고 싶었음......짐 많은분들은 비추......침대밑에 짐 넣고 자물쇠 잠그도록 되어있는데 밑에 먼지가 많아서 짐 넣어두면 먼지 겁나 많이 붙어있음.......런던이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요리해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요리기구들은 다른호스텔에비해 많은듯했음. 무튼 여기도 계단이.....
최효주 ( — Google review
다 좋은데 계단만 빼면.. 5층에 배정 받았는데 무슨 7층은 올라간거 같아요 와이파이 빵빵하고 하이드 파크 앞이라 자전거 무쌍하기 좋아요 침실 나쁘진 않았는데 퀴퀴한 냄새나서 불편했습니다.
연 — Google review
리셉션 직원이 시니컬하시고 짐보관하는 곳이 불편한게 흠이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 없고 외관이 예쁜게 쫌 맘에 듭니다. 하이드파크랑 가까워서 나가자마자 초록색의 향연이었던 기억이 좋았네요
Hyello,L — Google review
솔직히 다 불편했습니다..
실버벨 — Google review
단점으로는 계단이 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별 1개를 깎아먹는 무시뮤시함... 4층걸리면 죽었다 생각하면 될듯
헤롱헤롱 — Google review
191 Queen's Gate, South Kensington, London, SW7 5EU, 영국•https://astorhostels.com/•+44 20 7581 0103•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스터 하이드 파크 호스텔

4팔머스 로지 스위스 코티지

4.2
(1554)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호스텔
술집
호텔
음식점
Palmers Lodge Swiss Cottage는 런던에 위치한 아름답게 복원된 빅토리아 시대의 호스텔로, 기숙사와 일부 공용 욕실이 있는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건물의 역사적인 매력은 배낭여행자와 예산 여행자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손님들은 객실의 청결함과 넓음, 자취를 위한 잘 갖춰진 주방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호스텔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특정 지역의 청결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런던 스위스 코티쥐역에서 불과 5분거리에 있어 런던 중심가에 쉽게 접근할 수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주변에 대형수퍼와 음식점이 있어 편리하다. 특히 건물을 보는 순간 입이 벌어질 정도로 고풍스런 멋을 지니고있는 곳이다. 내부도 아늑하고 훌륭하며 커피와 온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침실 시설 또한 훌륭하며 방마다 키카드가 제공되 안전하다. 가격도 저렴하여 장기 숙박자에게는 적합한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권영호 — Google review
아늑한 분위기의 호스텔입니다. 여성전용 12인실 묵었는데 샤워실 왕 많고 화장실도 넉넉해서 아무때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았어요! 지하 식당 바로 옆 방이었는데 리뷰에서 본 것처럼 많이 소란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조식도 엄청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6파운드 정도 결제하고 먹을 수 있는데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한 번쯤 먹어보시는 거 추천해요. 다만 위치가 런던 중심가와는 좀 멀었고, 직원분이 엄청 프렌들리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
Sujin H — Google review
두 번의 런던 여행 모두 숙소로 이곳을 이용했어요. 조금 녹슨 듯하면서도 아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고, 21인실까지 묵어봤는데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어요. 맛있는 조식(특히 따끈한 크로아상이 최고)과 레스토랑의 느낌이 맘에 들어서 아침잠 포기하고 꼭꼭 챙겨먹었네요. 유럽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호스텔이에요.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김나영 — Google review
이틀밤은 지하층에서, 하룻밤은 1층에서 잤는데(둘 다 여성전용) 지하층이 2층 침대에 공간도 더 넓고 괜찮았다. 1층 방은 3층 침대이고 더 빽빽해서 처음엔 놀랐는데 자보니 생각보다 잘 만했다. 사진이 3층 침대 방이다 부엌이 있어서 이 호스텔을 골랐는데, 부엌은 조그맣고 기구도 많다고 할 순 없다ㅜㅜ 하지만 런던에서 부엌있는 호스텔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기에 나름 만족했다 그리고 쓰다보니 적응돼서 이것저것 꽤 많이 해먹었다! 헤어드라이기가 복도에 비치되어 있어서 완전 좋았다! 침대엔 개인 커튼 전등 다 있다 해바라기 샤워기지만 따뜻한 물이 콸콸 잘 나와서 씻기 좋았다 장기투숙자가 많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호스텔 규정?같은 것도 많이 빡빡하지 않았다. 두루뭉실~한 느낌? 그래서 편하게 지내기에 좋았다 하지만 위치는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내중심가에선 조금 떨어져 있어서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고(프림로즈힐 등은 걸어갈수있다) 무엇보다 히드로 공항에서 지하철로 왔다갔다 하는게 꽤 체력 소모가 컸다ㅠㅠ 그래도 주변 상권은 잘 갖추어져있다!! 스벅 섭웨 등 프랜차이즈 가게도 쫙 있고 큰 마트인 waitrose도 있고 한식일식 식당인 sushi&more도 있는데 이 곳 추천합니당
Yen — Google review
총평: 생각하면 참 그립고 좋았던 호스텔. 샤이니 키가 묶었던 숙소라고 그래서 봤는데 해리포터 기숙사 분위기도 나고 만족해요! 위치: 2존에 있고 1존이 아니라 관광을 하려고 할 때 어쨌든 튜브를 타러 가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래도 주변이 안전하고 위치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에겐 나쁘지 않아요. 와이파이: 제가 갔을 때는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고 공용공간에서만 터져서 노트북 들고 매일밤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잠자리 및 조식: 방마다 커튼이 있어서 되게 아늑하게 잘 수 있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조식이 되게 잘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조식을 잘 주는 곳도 없고 무료로 주는 곳도 없는데 무료 조식이었어요.
당근 — Google review
지하철역이랑 가까운편입니다. 생각보다 위치도 좋고 조용합니다. 근처 주택도 예뻐서 구경하기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공용시설도 매일 청소해서 깨끗한편. 근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데 힘들었어요ㅠㅠ 카드키로 층마다 인식하고 방 문앞에서도 인식해야하는데 불편하면서도 안심되는것같아요
파랑 — Google review
호스텔도 예쁘고 주변 거리도 예뻐요. 편히 묵다 갑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여자 10인실인지 12인실인지는 반지하에만 방이 있어서 차 왔다갔다하는 먼지가 창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 ㅜㅜ 아쉬웠어요. 그거빼고는 강추 👍🏻👍🏻
Jeongmin S — Google review
고풍스러운 건축외관과 내관, 개인 침대도 안락하고 좋다. 라운지도 아늑하고 개인콘센트도 제공함. 쥬빌리라인인 스위스코티지 역이 3분거리에 있어 시내이동도 편리함. 다만 오래된 건물인만큼 냉방과 난방이 약하고 지하객실같은경우 밖에서 안이 보임.. 다시 이용할 마음은 100% 있다.
Eunji K — Google review
40 College Cres, South Hampstead, London, NW3 5LB, 영국•http://www.palmerslodge.uk/•+44 20 7483 8470•Tips and more reviews for 팔머스 로지 스위스 코티지

5제너레이터 호스텔

3.7
(5663)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호스텔
술집
카페
호텔
생활형 숙박시설
Generator London은 런던 중심부, 러셀 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활기차고 트렌디한 호스텔입니다. 이 건물은 한때 경찰서였지만 내부는 노출된 벽돌과 배관으로 개성이 넘칩니다. 호스텔은 스타일리시한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며, 활기찬 바와 카페도 있습니다. 킹스 크로스 기차역에서 단 6분 거리에 있어 도시 탐험에 이상적인 거점입니다.
4인방에 2층 침대에 묵었어요. 방는 깨끗해요. 방에 간단하게 세면기 하나가 있어요. 창문이 있어 공기 순환시키기 좋았어요. 침대 밑에 개인 사물함이 있어서 잠금장치 할 수 있어요. 게스트하우스 개념으로 방에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니 자물쇠 필수에요.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시간마다 청소를 해서 아주 깨끗해요. 공동 샤워 시설도 좁은 편이지만 괜잖아요. 여자 샤워장이 시끄러웠어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1층은 시끄러운 편이에요. 커피, 술, 간단한 푸드, 도서공간, 오락공간이 좋은 곳이에요. 젊은 사람들이 무지많아요. 대형 마트가 가까히 있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요. 역에서 10분이내 거리 공원도 있고 좋아요.
아이 T — Google review
역하고 가까운 위치 빼고는 좋은점이 없습니다. 숙소 내부는 무슨 수용소마냥 답답하고 좁습니다. 숙소내부 세면대도 물도 이상하게 나와서 여기서 쓸만하지도 않습니다. 화장실, 세면실, 샤워실도 이상한 구조로 되어있고 엘레베이터도 하나인데 공간도 작습니다. 그냥 잠만 자고 나오는 수준인거 같습니다.
안수영 — Google review
제발 시트와 침대 프레임,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시트는 얼룩져있고, 침대에는 쓰레기와 더러운 이물질이 가득해요. 화장실은 냄새나고 막혀있고요. 청결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제가 가본 호스텔 중에 제일 더러운 호스텔이었어요
호호 — Google review
수많은 유럽 호스텔을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최악인 곳은 처음입니다. 벽 페인트가 다 떨어져 가루가 나서 침구와 옷에 들러붙습니다^^ 최대한 몸을 벽과 안붙이려고 해도.. 이불이 약간만 스쳐도 후두둑 떨어집니다. 윗사람이 움직이는 가루까지 1층 침구로 다 떨어져요.. 바닥도 난리입니다. 제너레이터 본인들 벽 아니라고 할까봐 출입증카드랑 같이 찍어 인증합니다. + 네 방금 누웠는데 눈 앞에 이전사람이 붙여둔 코딱지도 있네요. 사진 추가합니다. 그리고 난방 1도 안됩니다.. 방에 사람이 가득찼는데도 추워서 덜덜 떨면서 잤습니다. 같은 방 쓰는 다른 외국인들도 엄청 춥다고 난리였습니다.(11월 말 기준) 무엇보다 6인실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6인실 예약하시면 6층으로 배정해주는데, 6층은 화장실마저 없어서 5층이나 4층 내려가야 합니다.. 킹스크로스역, 세인트 판크라스역은 런던에서 가장 큰 역중에 하나이다 보니, 주변에 이 수준의 저렴하고 좋은 호스텔 많습니다. 그러니 제발 같은 가격의 다른 더 좋은 호스텔 가세요.
김유행 — Google review
장점. 1. 환상적인 숙소 위치 2. 비교적 저렴한 가격 3. 24시간 가능한 체크인 4. 깨끗한 침대 상태, 베드버그도 당연히 없다. 단점. 1. 방에서 환기가 잘 안돼, 여름에 쪄죽는줄 알았다.(당연하게도, 에어컨이 없다) 2. 애매한 방 청소 상태, 겉으로는 깨끗해보이지만 바닥에 먼지도 많고 엄청 더러웠음 3. 샤워실과 화장실의 동시 수용인원이 적어서 붐비는 시간때에 많이 기다렸다. 4층 샤워부스 총 4개;; 4. 지키지는 않았지만 외부음식반입금지임;; 0층에 파는 물은 500미리에 1.5파운드임. 테스코에서 2리터에 0.6파운드에 파니까 꼭 테스코에서 사오길... 5. 당연히 냉장고도 없다. 6. 방음은 당연히 기대할 수 없다. P.S 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묵을 만 하다. 또한 위치는 환상적이므로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실 쓰는데 거리낌이 없고 민감하지 않다면 이용할 만 하다.
TH N — Google review
위치가 여기저기 이동하기 좋은 곳에 있고 대학가라 치안도 좋습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많고 큰 호스텔입니다. 단점은 4인실을 이용했는데 굉장히 좁아 캐리어를 펴고닫기 살짝힘들고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변기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있어 편리했습니다@ 이틀묵었는데 런던을 잘 느끼고 떠날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좋은 카페가 많으니 잘 즐기고 가세요!!
꾸루꾸루 — Google review
큰 건물입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과 가깝습니다 깔끔합니다 가격이 호스텔치고는 약간 높지만 런던 시내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화장실이 깨끗한편이고, 샤워시설은 보통입니다. 아무래도 쓰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겠지요 와이파이는 로그인이 까다롭지만 잘 되는 편이고 엘레베이터는 하나밖에 없어서 체크아웃시간에 밀리는 편입니다 남쪽 방은 해가 잘 듭니다 24시간 리셉션은 큰 장점입니다 저녁비행기로 도착해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체크아웃이 10시입니다 그래서 체크아웃시간은 붐빕니다 10시가 지나면 카드키가 안되더군요 시스템이 잘 정착되어있습니다 제네레이터 스톡홀름과 비교했을 때, 런던이 장점이 많은듯합니다 (스톡홀름이 더 새건물에 깨끗한 느낌입니다) 타월 및 영국콘센트 아답터는 유료입니다 방안에 세면대가 있는게 편리합니다
JINUK S — Google review
분명 좁기도 많이 좁고 불편한 점이 많긴 하지만 도심 다른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 비하면 압도적인 저렴한 가격때문에 참을만 했어요. 숙소가 중요한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저는 하루종일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씻고 자기만 하다보미 괜찮았습니다. 5월이 비수기인지 모르겠지만 4인실 4박 묵는동안 이틀 혼자 썼어요! 타올도 5파운드긴 하지만 엄청 큰 타올이어서 저는 절반 절반 나눠 아껴 썼네요! -헤어 드라이어는 리셉션에서 빌릴 수 있는데 어떤 스탭은 여권이랑 맞교환 해줬고, 어떤 직원은 보증금 5파운드 걸고 빌려주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Yonder_k — Google review
37 Tavistock Pl, London, WC1H 9SE, 영국•https://staygenerator.com/hostels/london?utm_source=google-my-bu…•+44 20 7388 7666•Tips and more reviews for 제너레이터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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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스텔 원 노팅 힐

4.3
(937)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유스호스텔
호스텔
학생 주거 센터
Onefam Notting Hill은 1800년대 건물에 위치한 활기찬 호스텔로, 공용 주방과 테라스를 제공하며 무료 Wi-Fi와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런던 배낭여행자들이 운영하는 이 호스텔은 서로 다른 분위기에 맞춘 세 개의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어 친근하고 사교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무료 활동과 저녁 이벤트를 개최하여 활기찬 밤과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물 잘 나오고 저녁 무료고 자체 프로그램 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안창걸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방은 낡고 침대는 불편한 편이었으나, 4층의 5개의 샤워시설과 부엌이 좋았어요. 런던은 리프트가 없는곳이 대부분이고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낮투어는 무료(11시), 저녁은 8시에 채식으로 먹고 술게임이나 바투어나 다른 게하에서 놀더라구요. 전 영어를 어려워하는 친구랑 같이가서 참여는 못했지만 알찬 스케쥴인것 같아요! 근처가 밤에는 무서울줄 알았는데 대부분 호텔이라 치안도 괜찮았어요. 단지 공동생활과 엘베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좋은 곳입니다.
이수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모든 걸 알기 전까지는 괜찮았을 텐데… 😳" 호스텔은 잠재력이 있지만, 몇 가지 점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과 공용 공간은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60% 정도만 청소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여행객을 수용하는 숙소치고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청소 직원들이 청소가 끝난 후 객실 문을 열어두고 불을 켜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는 심각한 보안 문제이며, 관리 직원에 대한 심각한 인상을 주지 못합니다. 또 다른 매우 우려스러운 점은 호스텔 안에서 쥐 한 마리, 어쩌면 한 마리 이상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긴급 조치가 필요하며 관광 숙소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리셉션은 그다지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보고했을 때 모든 것이 "정상"이며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배려의 부족은 전반적으로 방치된 느낌을 줍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위생을 개선하고, 적절한 유지 관리를 하고, 리셉션에서 더 전문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원문) “The stay could have been good… until we discovered all of this. 😳” The hostel has potential, but several things really disappointed us. When we arrived, the room and common areas were not properly cleaned. The showers and toilets were only about 60% clean, which is far from acceptable for a place that hosts so many travellers. We were also surprised to see that the cleaning staff left the room doors open with the lights on after they finished. This is a real security issue and doesn’t give a serious impression of the management. Another very concerning point: we saw a mouse, maybe even more than one, inside the hostel. This needs urgent attention and should never happen in tourist accommodation. Finally, the reception was not very professional. When we reported problems, the answers made us feel like everything was “normal” and that we shouldn’t expect anything better. This lack of attention and care gives a general feeling of neglect. It’s a pity, because with better hygiene, proper maintenance, and a more professional attitude at the reception, this place could really become a good address.
Yohan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완벽하고 조용한 동네라 항상 안전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었고, 밤 나들이도 즐거웠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약간 먼지가 있었지만 일반적인 호스텔 객실이었습니다. 샤워실이 별로였습니다. 샤워실이 너무 좁아서 몸을 말릴 곳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과 방을 같이 쓰느라 제대로 몸을 말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꽤 완벽했습니다. (원문) Location is perfect, quiet area and I always felt very safe walking around. Staff were spot on, always happy to help and the night out was fun too. The rooms were fine, a bit dusty but a standard Hostel room. I thought the shower area wasn't great. There was nowhere to dry yourself because the shower area was so small and I was sharing a room with others so couldn't really dry myself there. Other than that, it was pretty flawless
Jac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은 처음이었는데, 이 호스텔이 정말 완벽했어요! 두 개의 주요 지하철 노선에서 몇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시내 중심가까지 가는 게 정말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침대는 아주 편안하고 프라이빗했어요 (거의 모든 빛을 차단하는 두꺼운 커튼으로 분리되어 있었어요). 무료 커피, 잘 갖춰진 주방, 매일 맛있는 저녁 식사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었어요. 로라 씨와 찰리 씨는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in London and this was the perfect hostel for that! It's just a few blocks away from two main tube lines so getting to the city center was very easy. Super friendly staff, beds very comfortable and private (separated by a heavy curtain that blocks out almost all light), free coffee, well-equiped kitchen, nice dinners and activities every day. Ms. Laura and Mr. Charlie were extremely nice! Would come back definetely.
Cand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nefam Notting Hill에 묵은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정말 편안한 개인실을 이용했어요. 방부터 공용 공간까지 호스텔 전체가 정말 깨끗했어요. 바로 그 자리에서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주방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항상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외출하지 않고도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일 무료 저녁 식사가 제공되어 다른 여행객들과 교류하고 만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교 활동도 있어요. 위치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노팅힐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슈퍼마켓, 레스토랑, 포토벨로 마켓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이드 파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답고 활기찬 지역이라 도시 곳곳을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원문) Buena elección hospedarme en Onefam Notting Hill. Tuve una habitación privada súper cómoda. Todo el hostal estaba muy limpio, desde la habitación hasta los espacios comunes. También me gustó mucho que se puede cocinar ahí mismo, la cocina tiene todo lo necesario y está siempre ordenada, ideal para preparar algo rápido sin tener que salir. Todos los días se preparan cenas gratuitas para confraternizar y conocer a otros viajer@s, además de otras actividades sociales que puedes unirte. La ubicación es de 10: estás en pleno barrio de Notting Hill, rodeado de supermercados, restaurantes, el Portobello Market y a solo un paseo de Hyde Park. Es una zona preciosa, con mucha vida y perfecta para moverse por la ciudad.
Aurel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 멋진 분위기, 무료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공용 주방, 그리고 매일 저녁 무료 "가족 저녁 식사"까지. 욕실과 샤워실은 잘 관리되어 있는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께 한 가지 경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에는 쥐가 있습니다. 객실에 음식이나 음료를 남기지 말라는 경고를 꼭 기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쥐가 가져갈 것입니다. 어느 날 밤, 저희 중 한 명이 침대 아래 선반에 놓아둔 배낭 속 초콜릿 바를 잊어버렸습니다. 쥐들이 여러 겹의 천을 뚫고 초콜릿 바를 먹어 치웠습니다. 또한 방에서 쥐 배설물을 자주 발견했습니다. 그 외에는 숙소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helpful staff, great atmosphere, a communal kitchen with free tea and coffee, along with a free "family dinner" every evening. Bathrooms and showers are well taken care of, which is impressive given the amount of people using them. Although I have to give a word of warning to everyone: There are mice here - take the warnings about not leaving any food or drinks in your room very seriously, otherwise the mice WILL get it. One night one of us forgot about a chocolate bar in a backpack that was left in the shelf beneath the beds. The mice bit through multiple layers of fabric to eat it. We also routinely found mouse droppings in our room. Other than that, the place is great.
Gustaw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만 묵었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아주 사교적인 분위기이고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해요 (마이클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멋진 분위기예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원문) I stayed here for only one night, but will definitely be back. It is a very social atmosphere and the volunteers and staff are all very friendly (shout out to Michael). It’s an incredible atmosphere and a must stay at for any other solo travellers.
Joshua P — Google review
63 Prince's Square, London, W2 4PX, 영국•https://onefamhostels.com/notting-hill-onefam-hostel-london/•+44 20 7229 4944•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스텔 원 노팅 힐

7월러스 바 & 호스텔

4.2
(1324)
•
Mentioned on 
+9 other lists 
호프/생맥주집
술집
호스텔
트렌디한 바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월러스 바 & 호스텔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활기찬 사우스 뱅크 지역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런던 아이, 시 라이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박물관과 같은 상징적인 런던 명소에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더 멀리 탐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같은 랜드마크는 강을 건너 단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What a great time!! So kind worker!! I wanna go back here if i go to london again 웂선값격잆맶웂쌉닚닶장점은윖칪입닚닶윖칪는솔직힚 갮삾깂입닚닶근뎂찬밦람붒는뎂창문잆닫힚질않앖섮목감깂걸렸습닚닶긊릾곲젒는육인실삾용했는뎂남엾혼용잆랎당황할숪있없욦샶웞실존낪좁음직원잆친절핪곲윖칪좋은겂말곲는장점없음웂릾맚짒막날엢욊국인들샚벽엢낪값섮엾섯번은깼음잢물쇲돖불안햆섮핪낪삾얎됨
어아 — Google review
스탭들도 착하고 샤워시설도 잘되어있어요. 귀 막는 폼도 주기에 이보다 좋은 호스텔은 많지않을것 같네요
유영규_Jason — Google review
왓더 따블예약... 런던인이였는디 띠방 예약안되있댠댜.. 밤 10시 넘어서 끙끙거리며 도착했는디 실랑이후에 결국 옆근쳐 따른 호스퉬에서 하루밤만 눈부치고 바로 다른 숙소료감.. 레알 개빡. 프린트 해가서 할말이라도 있었지 안해갓음 진짜 억웅할뻔.. 걔뽝침 절때 네버 가지마셀ㅇ
빡파이 — Google review
위치는 세상좋음 그외엔 시설이 느므 낡고 캐리어끌고오믐 아마세상 하직준비할각 숙소가 좁아서 위아래 코고는 소리가 상당히 직관적임 스텝이 이어캡할때 왜 나는 노땡큐햇을까 다이유가잇는건디..
Ju-ah L — Google review
리프트 없음.. 방 열라 쫍고 관광지들의 가운데긴 한데 접근성은 글쎄.. 조식 그냥저냥
맨디 — Google review
친절함 렌트카 주차공간도 마련 해주심 직원들도 친절
Sclimont E — Google review
일단 좁음.. 많이 좁음... 직원들은 친절해서 좋았음!
킴스 — Google review
분위기도 괜찮고 좋네요
돕도비 — Google review
172 Westminster Bridge Rd, London, SE1 7RW, 영국•http://thewalrusbarandhostel.co.uk/•+44 7545 589214•Tips and more reviews for 월러스 바 & 호스텔

8호스텔 클링크 261

3.9
(2608)
•
Mentioned on 
9 lists 
호스텔
유스호스텔
Clink261은 런던에 위치한 잘 알려진 호스텔로, 밝은 개인실과 혼성 또는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제공합니다.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현대적인 예산 숙소를 제공합니다. 이 호스텔은 15년 이상 편안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며, 무료 Wi-Fi, 영국 테마의 인테리어, 24시간 리셉션, 투어 및 명소에 대한 할인 티켓을 제공합니다. 또한, 킹스 크로스 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여성 도미토리룸 10인실을 사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매일 스태프들이 욕실과 화장실, 객실을 청소하는걸 보았고 깨끗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로비에 있는 스태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편이여서 걸어갈수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습니다. 추천입니다.
Nimbus 2 — Google review
가성비만 보고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그 외에도 좋은 점은 킹스크로스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마트랑 버스 정류장 많습니다. 벙커침대로 예약했는데 침대 앞에 커튼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 지킬 수 있는건 좋습니다. 벙커침대의 경우 침대 안 쪽에 선풍기? 처럼 작은게 있어서 그 아래 수건같은거 걸어놓으몬 금방 마르네요. 셀프체크인은 장점이자 단점같은데 처음에 좀 헷갈리기도 하고 어플을 설치해야하는 것 같네요. 어플로 문 여닫을 수 있고 거기에 비밀번호도 나와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벙커침대의 경우 방이 좀 반지하 느낌이 나고 창문이 전혀 없습니다. 통풍이 안되는 수준이고 그 덕에 냄새도 약간 나네요. 방 안에 세면대있는데 너무 작아서 있으나마나 한 수준이고 샤워실은 환풍구있는데 이것도 있으나마나 한 수준으로 환기 거의 안됩니다. 거의 하루종일 습합니다. 여름에 오면 최악일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는 연결해도 중간중간 계속 끊기고 제대로 연결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만“ 따지면 괜찮지만 차라리 돈 더 보태서 좋은곳 가는게 고생 덜 하고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Hyunjae C — Google review
세면대 너무 작고 샤워실 수압도 좀 약하고 드라이기 사용 공간이 없음. 하여간 씻기가 불편. 침대 불편. 그러나 저렴하고 창문있고 엘리베이터있음. 카드키말고 번호키로 출입가능한 점이 가장 장점
어쩌다혜 — Google review
만19세 여자고 혼성 8베드에서 혼자 묵었음 호스텔이 처음이라 걱정 했는데 직원들 진짜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음 물이 잘 안나온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잘 나왔음 방은 깨끗했는데 침대 거치대? 쪽에 먼지가 너무 수북하게 껴있어서 사용 안 했음 혼성 방에서 잤는데 남자들이 옷을 그냥 막 벗긴 했지만.. 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고 다들 서로의 물건을 탐할 생각도 안 함 (내가운이좋았던걸지도) 우리 방 사람들은 조용하고 에티켓도 잘 지켜서 너무 좋았음 연령대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주방 가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음 !! 4일 묵었는데 친구 6명 사귐 !! (영어가 유창하진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는 정도?) 직원들 ㄹㅇ 너무 착해요 별 하나는 세세한 부분에서 청결도가 떨어져서 뺀거임
Ihan — Google review
직원 너무 친절해요 방은 캐리어 열고있기 눈치보일 크기고요. 애어컨이 없는것 같아 여름엔 좀 힘들거예요ㅠㅠ겨울엔 좋았습니다 따뜻했어요 샤워실은 머리만 못감고 샤워해야 머리감을수 있어요 수압은 좋진 않습니다. 유로스타 이용하기에 위치도 좋았습니다 침대시트도 흰색시트 제공되어서 깔고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방 자체에 냄새는 안났는데 같은 방에 묵는 남자분 발냄새가 심했습니다 제 침대까지 냄새는 안와서 괜찮았어요
최참깨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해요. 화쥐뫈 환듀명줭도는 뷸췬졀햔 솨뢈도 윘워요. 위치도 킹스크로스 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에 마트도 있고 이동하기도 편해요. 군뒈 천좡웨서 뮬이 새오. 샤워쉴도 줩고 화좡쉴도 쪼꿔매요. 봥도 줩아서. 쾌리어 풜취기 휨두뤄요
동귤 — Google review
객실이 좁지만 이층침대가 튼튼하고 각 침대에 usb포트와 콘센트와 조명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기차역 접근성도 매우 좋아서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김목하 — Google review
딱 돈값하는 지낼만 한 숙소. 청결문제는 걱정 안해도 됨. 화장실, 샤워실이 좁은편. 바로 옆건물에 마트있고 킹스크로스 역이랑 가까운게 최대 장점. 다만 방 안이 좀 건조한 편
조진호 — Google review
261-265 Grays Inn Rd, London, WC1X 8QT, 영국•https://www.clinkhostels.com/clink261/•+44 20 7183 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스텔 클링크 261

9세이프스테이 런던 엘레펀트 & 캐슬

3.7
(2959)
•
Mentioned on 
+6 other lists 
호스텔
호텔
Safestay London Elephant and Castle은 밝은 기숙사와 객실을 갖춘 트렌디한 호스텔로, 무료 Wi-Fi, 스낵 바 및 파티오 정원을 제공합니다. 런던 남부에 위치하며, 지하철역까지 몇 분 거리에 있어 런던 중심부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스텔은 손님을 위해 저렴한 유럽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뜨거운 피자를 제공하는 카페도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 록 나이트와 동부 런던의 스트리트 아트 투어도 제공합니다.
위치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루만에 걸어서 런던아이, 빅벤, 트라팔가 광장, 버킹엄궁전 마지막으로 플렛아이언 스테이크까지 다 돌고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까지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아요. 돌아갈땐 힘드니 버스한번 타면 되구요. 그러나 객실이 4점인건 호스텔 특성상 어쩔수없는 이유이긴한데... 방에서 누군진 몰라도 특정인원때문에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인원 때문에 냄새가 나는거면 방향제라도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 외, 엘레베이터 없습니다. 있는 흔적은 발견했는데 없에버렸더라고요. 그래도 그 모든걸 가격이 커버합니다. 너무싸요. 하지만 방에 방향제가 없는건 마이너스... 그래도 다른 호스텔들은 여기보다 비싼데도 불구하고 방향제는 있어요...
Esis G — Google review
시설은 그냥 일반 호스텔과 비슷하고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조금 끊겨서 로그인 다시 해야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지만 그냥저냥 잘 됐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만족! 여자분들은 꼭 여성전용 가시길.. 이상하게 여기 외국인 남성 투숙객들이 매너라고는 없습니다ㅜㅜ 중간에 방 한번 바꿨는데도 룸메이트들 때문에 고생고생했어요.. Nice hostel, nice location, and extremely kind staffs! I wanted to change my room because of a guy snoring like thunder, and a staff changed it right away. Second day, there was a mistake and they took all my stuffs and I was confused, but staffs said sorry so many times and fixed the problem. Again, lovely staffs made staying here much better. Thank you, I would like to stay here once again if I visit London next time. Dear tourists Please behave yourself. If you come back to room real late and find other roommates sleeping, don't talk loudly and lie on the bed quietly. Seriously, so annoyed with the terrible manners of some tourists.
퀑캉 — Google review
8인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커튼 달려있어서 아늑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화장실 샤워실 따로있고 부족한지 모르게 지냈어요. 스텝들도 친절했고 바로옆에 아시안마켓 있어요. 중심부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숙소 바로앞에 주요 버스 다 있어서 멀다는 생각도 잘 안들었어요!
Seulki H — Google review
리셉션 보조?로 흑인 남자가 있는데 말, 태도, 표정이 불량배 같아요. 체크인 때 도미토리 베드에 다른 사람 짐이 있어서 이 사람이 방에 들어왔는데 안전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어요. 여자분 특히 말 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가 도미토리 중 시설은 제일 좋았어요. 주방은 없어요.
Young — Google review
6인실에 1층 객실썼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교통도 버스 바로 앞에서 다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지하철역있고, 근처에 테스코있어서 간단한 거 사기도 편했어요. 근데 몇몇 샤워실은 물이 거의 안 나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화장실 들어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인원에 비해 화장실이 적어요. 체크아웃 후 짐 맡기면 1유로 줘야해요.
홍영기 — Google review
가림막이 있어서 좋습니다. 침대마다 선반은 없어서 자주 쓰는 물건을 옆에 둘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깔끔한 편입니다. 다만 침대가 좀 삐끄덕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1층 자판기에서 초코바나 음료수, 생수를 팔긴 합니다만 좀 비싸요. 다른 게스트하우스와는 다르게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은 없어요. 그리고 1층에서 사온 음식 같은거 먹으려면 1.5? 파운드 정도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여행객들과의 친목도모? 같은건 활성화가 안되어있습니다.
얼쿠니 — Google review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가장 편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언더그라운드는 조금 걸어서 가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편리했어요.
시리시리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아늑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통한다^^ 화장실불이 자주 꺼지는거 빼고 문제가 없다. 세탁기도 있고 펍도 있고 무엇보다 조식이 훌륭하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니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JIN-KYEOM K — Google review
144-152 Walworth Rd, Elephant and Castle, London, SE17 1JL, 영국•https://www.safestay.com/venue/safestay-london-elephant-castle/•+44 20 7703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이프스테이 런던 엘레펀트 & 캐슬

10YHA 런던 센트럴

4.2
(1668)
•
Mentioned on 
7 lists 
호스텔
자선단체
유스호스텔
YHA 런던 센트럴 호스텔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편안한 숙소 옵션으로, 간단한 도미토리와 무료 Wi-Fi가 제공되는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호스텔은 편안한 카페/바를 갖추고 있으며,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는 현대적인 예산 숙소를 제공합니다. 런던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호스텔은 여행자에게 저렴한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여기로 옴. 한끼에 기본2만원 비싼물가에 호스텔로 옴. 샤워실,화장실 층마다 양쪽으로 두개씩 있음. 드라이기는 세탁실에 있고 무료 사용. 주방은 지하에 있는데 씻어서 사용해도 나는 좀 찝찝했음. 아침 먹는건 괜찮을듯. 위치도 안전하고 나쁘지 않은데 이상한애랑 걸려서 저녁7시밖에 안됐는데 불끄라하고 좀 짱났음. 와이파이도 잘 되긴하는데 다행히 그리스에서 산 심카드가 여기서도 터짐.
최현수 — Google review
위치는 진짜 좋아요 센트럴에 있는데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거리에 있어 밤에 편안히 쉴 수 있어요👍 제일 가까운 튜브스테이션은 Great portland street인데 도보로 한 7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참고로 버스정류장은 좀 많이 걸으셔야 됩니다🥲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방도 생각보다 편안하고 따뜻해서 좋았는데 다만 아쉬웠던 점은 침대에서 개미 한마리가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베드버그는 없었습니다!!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짐보관이 무료로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다른 호스텔은 대부분 돈을 받는 편인데 여기는 하루종일 짐을 무료로 맡길 수 있어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하신 편인데 특히 단발머리 여성분이 진짜 진심 완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Senny — Google review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은 매우좁고 어두우며 물품을 보관할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제 가방 안에 있던 지갑에 현금이 다 사라졌습니다 방에는 여행객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는데 .. 숙박객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언제든지 도둑 맞을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JinHyeop L — Google review
소호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위치 매우 좋아요 객실도 옷걸이랑 뭐 올려둘만한 그런게 있고 의자도 있어서 편하네요. 개인 콘센트와 조명 있습니다 주방도 넓고 있을거 다 있어요 샤워실 화장실 갯수가 되게 적은데 의외로 기다린 적은 없네요 객실 화장실 등 모두 다 깨끗해요 짐 보관 무료입니다. 세탁실도 있는데 안써봤어요 G층에서는 피자 사먹고 그럴 수 있는거 같아요 단점은.. 호스텔 탓은 아니지만 유독 이 호스텔만 중년 노년층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같네요 제 방만 그랬던건지. 왜 단점이냐면 이분들은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배려심 없이 큰 소리로 떠들고 캐리어 쾅쾅대며 여는 둥.. 여태 머문 수많은 호스텔 중에서 투숙객들 태도가 가장 안좋았어요 ㅠㅠ ,, 뭐 이건 운빨이니 쩔수죠!!
곰돌이 — Google review
다 필요없고 가격하나로 더 할말 없네요. 시설도 좋습니다
Wani H — Google review
1. 위치 좋음(소호까지 걸어갈 수 있고 밤에도 안전한 분위기, 근처에 테스코 있음) 2. 공용공간 좋음 but 부엌 하수구에서 냄새올라옴 3. 에어컨 없고 선풍기 시끄러움 4. 정수기 있어서 물값 아낄 수 있음 5. 사람수에 비해 샤워실과 화장실이 적음, 하지만 샤워실 온수 잘 나옴 6. 묵으면서 모기라거나 베드버그 같은 건 못봤음 결론: 가성비를 추구하는 혼여인이라면 추천
이쯴 — Google review
침구가 두툼하고 깔끔하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바깥에 하나씩 뿐이라 갯수가 더 있음 좋겠다 싶은. 샤워용품과 수건은 호스텔이면 가지고 다니는 버릇해서 충당했어요. 무료로 주진 않습니다. 침대마다 콘센트 하나인데 영국식이라 어댑터 필요해요. 위치는 중심가이고 도보로 어디든 가기 좋네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해요.
파랑새홍 — Google review
혼자 묵었는데 4인실에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편했어요. 서로 조용한 분위기였고, 시내 한가운데라 조금만 걸으면 명소까지 가는 버스 금방 타실수 있어요. 트래블월랫있으니 카드 찍기만 해도 되서 편했어요. 리셉션 안쪽 음료 자판기쪽에 음수대 있으니 굳이 물 사드시지 마시고 받아 드시길. 지하에 조리도구 다있고 넓어요. 해드실거면 가까운 마트에서 사와서 조리해드세요. 중간에 비가 많이 와서 신발이 많이 젖어 빨았는데 드라이기 있는곳 친절히 알려주고 몽둥이같은 키도 같이 줘서 편히 이용 했습니다. 전 아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짱이네요
Jay P — Google review
104 Bolsover St, London, W1W 5NU, 영국•https://www.yha.org.uk/hostel/yha-london-central?utm_source=goog…•+44 345 371 9154•Tips and more reviews for YHA 런던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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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바미 배저 백팩커스

4.4
(262)
•
Mentioned on 
7 lists 
호스텔
Barmy Badger Backpackers는 런던에서 인기 있는 호스텔로, 편안하고 소박한 숙소로 유명합니다. 간소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갖추고 있으며, 무료 아침식사, Wi-Fi, 정원 바비큐를 제공합니다. 이 성인 전용 호스텔은 최대 48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바가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로 돋보입니다. 아늑한 객실에는 메모리 폼 매트리스, 푹신한 베개, 독서등, USB 플러그 및 전원 소켓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4일동안 4인실 사용했어요 나무로된 2층침대라 소리도 안나고 방안에 개별욕실 있습니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조식포함이고 취사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시트 다 따로 주고 깨끗했어요 추천! 시끌벅적한 파티 분위기는 아닙니다!
AIN C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습니다 여태 묵은 호스텔중 최고였어요 8월초에 6박묵었고 에어컨 선풍기 없지만 덥지 않았어요 창문이 크게 있어서 오히려 잘 땐 추웠어요 엘베 없지만 제 방은 first floor 여서 한칸만 올라가면 됐는데 체크인할 때 짐도 들어주셨어요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고 테스코도 도보로 10분이내에 있어서 식비 아낄 수 있었어요 리셉션에 있던 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방안에 화장실이 있고 안에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위치도 earl's court 근천데 얼스코트가 킹스크로스, 빅토리아, 타워브릿지, 빅벤 등 거의 모든 관광지를 한번에 가고 시간도 3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만 전 6인실, 3층침대 두개 있는 방에 묵었는데 2,3층에 가드가 없어서 불안했고 올라가기도 힘들었어요 침대는 따로 배정해주지 않아서 체크인할때 1층에 사람이 없길 빌어야해요 다음에 런던오면 또 이용할거예요
김건혜 — Google review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바로 앞에 마트가 있고 안전한 느낌입니다 나무침대라 소리가 나긴해도 사물함도 크고 화장실도 깨끗한편이라 잘 지냈습니다
Sh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 성수기에 5박을 묵었는데, 런던에 처음 온 사람으로서 이 가격에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상상도 못 할 정도였어요! 침대는 단단한 폼 매트리스였고 (정말 편안했어요!), 6인실 여자 도미토리에는 저희 전용 욕실이 있었어요. 좀 더웠지만, 창문이 있어서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했어요. 숙소는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고, 다른 투숙객들도 밤 11시 이후에는 정숙 시간을 지켜주면서 정말 배려해 주셨어요. 주방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 세인즈버리가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숙박하는 동안 간단한 식사를 해 먹을 수 있었어요. 얼 코트 역까지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려서 위치도 최고예요. 저예산 여행객에게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의 안식처를 계속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켄과 리즈! 런던에 다시 묵어야 한다면 꼭 다시 예약할 거예요. (원문) Stayed for 5 nights during peak summer and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location for the price as a first time visitor to London! Beds were firm foam mattresses (pretty comfy!) and the 6-bed female dorm had our own bathroom. It did get a bit warm but there were windows with plenty of fresh breeze that cooled the place down at night. Place was very tidy and clean, other guests staying were also super considerate with quiet hours being observed after 11pm. The kitchen is very well equipped with Sainsbury just a 2 min walk down the road which allowed me to cook basic meals while I stayed there. Location is hard to beat with Earl Court station just 10min walk away. Thanks Ken and Liz for continuing to provide such a reasonably priced haven for budget travellers! If I had to stay in London I’d definitely book here again.
Ma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 묵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방과 욕실이 정말 깨끗했어요. 네 명과 함께 방에서 잤는데, 개인 욕실이 있어서 층계참에 있는 욕실을 쓸 필요가 없었어요. 침대도 꽤 편안했고, 각 침대에는 스탠드와 휴대폰 충전용 콘센트가 있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바깥 소음이 좀 들렸다는 거였지만,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위치도 완벽했어요. 다시 묵을 의향이 있어요. (원문) It was my first time staying in a hostel, and it was definitely better than I expected! The room and bathroom were very clean. We slept in a room with four other people, and we had our own bathroom, so we didn't have to use the one on the landing. The bed was quite comfortable, and there were lamps in each bed and outlets for charging your phone. The only downside was that you could hear a lot of noise from outside, but nothing unbearable. Perfect location. I would stay here again.
Marti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6분 정도 걸립니다. 동네가 활기차고, 근처에 밤에도 문을 여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은 깨끗했지만 조명이 좀 어두웠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이었지만, 머무는 동안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현금만 받는다는 점인데, 좀 아쉬웠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hostel’s location is great — it’s about a 5–6 minute walk to the metro. The neighborhood is lively, and there are shops open at night nearby. The room we stayed in was clean, though the lighting was a bit poor. Even though the bathroom was shared, it was generally clean throughout our stay.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y only accepted cash, which was a bit of an issue — they should definitely allow credit card payments as well
Ayşe 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호스텔입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침대 옆에 스탠드와 콘센트가 있습니다. 욕실은 새롭고 현대적입니다. 기본적인 조식(우유, 차, 빵, 잼, 누텔라, 꿀, 과일)이 제공됩니다. Wi-Fi도 잘 작동합니다. (원문) Ostello a soli 5 minuti a piedi dalla metro. Staff gentile e professionale. Camera abbastanza spaziosa, pulita. Accanto al letto c'è una lampada e una presa. Bagno all'interno nuovo e moderno. Colazione basica (latte, tè, pane, marmellata, nutella, miele e frutta). Wifi funzionante.
Gisel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 이곳은 마치 집에 온 듯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객실과 공용 공간은 정말 깔끔하게 유지되었고, 직원들이 제가 어디에 있었는지, 어디로 가는지 진심으로 신경 써줘서 고마웠습니다. 침대에는 고속 충전 플러그와 USB 포트가 있어서 콘센트를 찾느라 애쓰지 않고도 휴대폰과 헤드폰을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아늑해서 다른 여행객들과 만나도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지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얼스코트 역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어서 한 시간 안에 시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정말 편안한 침대 - 더 바랄 게 없습니다.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런던에 다시 가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As a solo traveler this place felt like being welcomed home. Super clean, very easy-going and the beds are comfy . The rooms and common areas are kept really tidy, and I appreciated that the staff genuinely cared about where I had been and where I was going . The bunk had fast charging plugs and USB ports, which meant I could charge my phone and headphones without fighting for outlets. The vibe is laid-back and very homely, which makes it a great spot to meet other travelers without feeling unwelcome or alone. Earl's Court station is just down the road and you can get anywhere in the city easily within an hour. Friendly staff, good atmosphere, and really comfortable beds—can’t ask for much more. Thanks for the hospitality guys will definitely come back whenever I get back to London.
Howie D — Google review
17 Longridge Rd, London, SW5 9SB, 영국•http://www.barmybadger.com/•+44 20 7370 5213•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미 배저 백팩커스

12클링크78 호스텔

3.9
(3638)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호스텔
Clink78은 킹스 크로스 근처의 구 비토리아 법원에 위치한 활기찬 호스텔입니다. 이 건물은 한때 감옥으로도 사용되었으며, 한때 감옥의 세포였던 방을 포함하여 독특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법정에서 편안히 쉴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거나 편안한 리클라이너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세련된 기숙사와 개인실, 그리고 사교를 위한 공용 공간과 현장 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에요 킹스크로스역이랑 가깝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위치도 나름 괜찮아요! 여성 전용 12인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개인사물함도 있고 넓었어요! 근데 위생이 좀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벌레에 물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불안해하면서 잤어요..샤워실도 괜찮은 편인데 수압이 너무 쎄서 좀 힘들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긴 한데 제가 있는 층은 엘리베이터를 이용 못해서 불편했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캐리어 옮기는 걸 도와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수건은 따로 제공안되고 시트는 하얀색이라서 나름 깨끗한 것 같아요 가격대비 괜찮아서 만족해요~
지나 — Google review
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그냥 무난무난한 호스텔이었다. 사람이 무척 많아서 편하고 조용하게 쉴만한 곳은 아니다. 샤워시설은 조금 불편한 편이지만 쓸만하고, 침대는 허리가 좀 꺼져있었지만 잘 만 했고 방의 공간은 그닥 넓지도 좁지도 않았다. 와이파이는 잘 됐다!
Yen — Google review
10인실이고 공간 좁긴 한데 나쁘진 않음. 침대 매트리스 개 편함... 지하인데 새벽에 밖에서 인간들 졸라 떠들어서 짜증날 때 있음. 수압은 약함, 하지만 나쁘진 않음. 온도 조절 잘 안돼서 몸 익는 줄... 정말 친절한 스탭(이탈리아 남자)과 개무례한 스탭(토요일 아침 근무했던 남자) 있음.. 물건을 샀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거스름돈 다 동전으로 줌 🤷‍♀️ ㄱH갞ㄲI야 위치는 좋음. 역에서 좀 멀지만 바로 앞에 바스 정류장 있고 17번 버스 타면 런던 브릿지 역으로 바로 감! 또 주변에 카페가 많음. 특히 조용한 costa 카페가 있어서 좋았음.
D'Artagnan달타냥 — Google review
2층 혼성 8인실 썼습니다. 눈 붙일데만 있으면 자는 무던한 성격이라 역세권에 가장 저렴한 곳으로 골랐습니다. 원래 좁다는건 익히 들어서 알았지만 그 특유의 사람이 문젠지 공간이 문젠지 외국인냄새는 생각치못해서 첫날 들어오자마자 이건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습니다. 분명히 창문도 이따만치 큰데 왜 환기가 안된건지 아직도 알수없습니다. 특히 침구세트를 직접 깔라고 주는데 매트리스 위에 뭔 자잘한 먼지부스러기들이 너무 많아서 날 먼지알레르기를 만들게해서 죽이려는 계획인가 의심도 했습니다. 내 인생 몇년만에 처음으로 가위까지 눌렸으며 다음부턴 다신 싼가격에 호스텔이용안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버티길 하루, 같은 방 메이트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한국친구도 생겨 같이 여행하게 되었고 그 불편한 이층사다리(누가디자인했는지디자이너의뇌를의심할만한)도 오르락거리며 냄새도 아침에 창문환기시키면서 결국 이틀째부터 꿀잠자는 내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첫발은 더러웟지만 끝발은 런던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트리거역할을 해준 클링크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사다리개불편하고 매트리스더럽고(침바침) 침구안갈아준다던지 친구는 창가자리라 라디에이터있어도 찬기가 너무 든다던지(이시국에감기걸림) 드라이기 세기좀 손선풍기에서 벗어났음 좋겟다(리셉션에서 쎈거 대여가능하다던데 왓다갓다에 콘센트꼽을데도없어서 결국 샤워실손선풍기드라이기쓰게됨)라는 바람에 2점 깎았습니다. 아 이제 프리드링크도 없고 지하에 냉장고랑 키친 이용가능하다하지만 오전엔 조식때문에 이용못하니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수건은 2.5파운드로 대여가능하니 꼭 따로 챙겨가십쇼. 자물쇠도! 샴푸도!
서민채 — Google review
위치 좋고 스텝들 친절하고 좋은데 더러워요 12인실쓰는데 캐리어 펼칠 공간도 거의 없을정도로 비좁고 안그래도 비좁은데 개인락커같은것도 없어서 당연히 공간은 더 좁아지고 더러울수밖에없어오 침대가 다 연결된식으로 되어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 전혀 보장 안되구요 한명이라도 움직이면 다 흔려요 전 2층침대 썼는데 계단도 작고 내려오기 힘들어요 방 엄청습하고 룸메 잘못걸리면 냄새 심해요 샤워실은 수압, 온도조절이 안돼요
Mj - — Google review
샤워실 물 온도 조절이 안된다 어떤 샤워실은 엄청 찬 물만 나오고 어떤 샤워실은 몸 다 익어버릴거같은 뜨거운 물만 나온다 전체적으로 숙소가 너무 습하다 조명은 너무 어둡고 침대시트는 축축해서 물이 올라온다 주방시설과 화장실은 괜찮은 편이다
이지연 — Google review
wifi가 룸내부에서는 잘 터지진않앗고 샤워시설과 화장실은 많지만 수압면에서 좀 아쉬움. 위치는 킹스크로스역에서 도보10분 안으로 편하게 이동가능.
이ᄋᄂ — Google review
전 여기 다시는 절대 네버 안갈거예요 . 일단 혼자 여행 다녀서 호스텔이나 한인민박에 많이 묵었고, 숙소도 다 일부러 미리 예약해서 다녔어요. 특히 성수기라 숙박비 아낄겸 혼성 12인 이런곳으로 많이 잡았었구요. 그런데,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냄새에 짐들에 정리가 하나도 안되었고, 청소는 제대로 되는건지 싶을정도로 너무 더러웠어요. 진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숙소에 누워서 핸드폰을 할 수가 없었어요. 창문을 열면 되지 않냐 싶겟지만, 창문이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진짜 한뼘도 안올라가요 그래서 다른방에 누가 휴지통으로 방문 안닫히게 해뒀길래 저도 그랬어요.... 한번은 배터리가 없어서 침대에 누워서 충전시키는데 코는 냄새에 금방 적응하다보니, 제 코가 익숙해지고 있는게 너무 싫을 정도였어요. . 샤워실도 그냥 그래요ㅠ...물 온도 조절 안되서 다 데일거마냥 씻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름인뎈ㅋㅋ .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라서 다행이지 어떤 ㄸㄹㅇ같은애가 제가 사물함에 넣어뒀던 짐에서 훔치려고 하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열받았는지 가방에 있던 볼펜으로 제 청바지에 진짜 정신불연자마냥 낙서해놨더라구요....진짜 이거 누가 그랬냐 말하면 큰일이라도 날 거 같아서 체크아웃 하는 날이라 그냥 나왔어요...ㅠㅠ심지어 평소에는 자물쇠로 걸어놓고 씻으러 갈 때나 아주 새벽에만 열어놨었는데도....무서웠어요 . 솔직히 위치도 좋은지 잘모르겠어요 그냥 다른데 잡으세요 별로 추천 안하고 싶어요 전 비가 와도 집에 들어가기 싫을정도였으니까요;;;;; 그럼 다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Hyeji ( — Google review
78 King's Cross Rd, London, WC1X 9QG, 영국•https://www.clinkhostels.com/london/clink78/•+44 20 7183 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클링크78 호스텔

13마이닝거 호텔 런던 하이드 파크

4.1
(138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텔
호스텔
마이닝거 호텔 런던 하이드 파크는 도미토리와 개인 객실을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편안한 호텔로, 비스트로/바와 게임룸도 갖추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편의 시설로 잘 알려진 마이닝거 체인의 일부입니다. 하이드 파크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은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으면서도 런던의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혼성도미토리 12인실에 머물렀는데, 화장실(욕실)이 좁은것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다른숙소는 안가봤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이영선 — Google review
위치는 완전 도심옆은 아니라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근처에 역이 두개나 있어서 충분히 교통은 편했어요 리셉션은 친절하고 간단한 음식도 리셉션에서 팔고있어요. 호스텔 치고 규모가 상당해서 단체로도 자주오고 하는것 같아요. 식당도 있고 물론 아침식사는 별도로 사서 먹어야해요 대신 밖에서 사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편한점도 있어요. 방은 사실 조금 불편했어요. 일단 침대가 낮아서 캐리어가 들어가질 않았어요 27인치라 보통 사이즌데도 안들어가더라구요 락커도 조그맣게 있긴한데 자물쇠가 고장난게 많아서 먼저 멀쩡한거 고른사람 아니면 쓰기도 애매한 상태. 10인실은 화장실이 두갠데 둘다 드라이어 배치되어 있긴해요. 약하긴하지만... 샤워부스는 좀 작은편이라서 덩치 있으신 분들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상규 — Google review
위치 좋아요. 조식은 근처 테스코에서 밀딜 사다 먹으면 배부르고 알차요. 맛도 좋음. 숙소는 무엇보다 조용해서 좋고 차 소음은 들어오는데 귀마개 꼽고 자면 세상 고요... 5박했는데 다들 조심조심하는 분위기.
Yonghyun K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묵었던 곳 중에 제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줍니다. 조식은 7파운드인데 좀 비싼 것 같습니다. 따뜻한 물 잘나오고 티비도 있습니다. 위치 좀 애매할 수 있으나 이정도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Younghee S — Google review
독일꺼라그런지 독일인들이 많네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쓰면 vpn쓰는지 독일쪽으로 잡힙니다
SlavSquatMaster ( — Google review
위치 : ㅅㅌㅊ 가격 : ㅆㅅㅌㅊ 시설 : ㅍㅌㅊ 로 예약해볼수있겄습니다 베드버그는 아닌데 이상한 검은색벌레나와서 ㅣ점깎음
민경원 — Google review
갔다온지 꽤 됐는데 저 처음 방문했을 때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혼성 6인실이었고 친구들 포함 세명(여자)이었는데 나머지 세분도 한국인 남자분들이셨어요! 총 5박이었는데 그분들 떠나시고 난 후에도 새로 한국인 남자분들이 체크인하셔서 일부러 이렇게 방 배정 해주는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위치는 나쁘지 않았고(Gloucester Rd Underground에서 도보 5분정도) 조식은 생각보다 비싸서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대신 근처에 테스코도 있고 버거킹이나 kfc같은 패스트푸드점도 있어서 먹을 걱정은 안 해 봤어요. 자연사박물관이랑 하이드파크도 근처에 있어서 편하게 관광다녔어요. 방에 계신 분 전부 한국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짐 놓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동안 잃어버린거 없고 마음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12월에 런던 가는데 다시 가려고 예약해뒀어요 :)
Amandine — Google review
지하철이랑 가깝고 12인실이지만 나쁘지않아. 건물도 올드하지 않고 좋음. 콘센트 다있고 화장실도 2개에다가 갠차늠
J J — Google review
65-67 Queen's Gate, South Kensington, London, SW7 5JS, 영국•https://www.meininger-hotels.com/en/hotels/london/hotel-london-h…•Tips and more reviews for 마이닝거 호텔 런던 하이드 파크

14애스터 빅토리아 호스텔

3.7
(1339)
•
Mentioned on 
5 lists 
호스텔
유스호스텔
아스토르 빅토리아 호스텔은 빅토리아 역 근처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탐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활기차고 젊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내부에는 공유 욕실이 있는 기숙사와 객실, 그리고 손님 간의 사교를 장려하는 주방, 라운지, 영화관과 같은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호스텔은 트렌디한 레스토랑, 카페, 펍 및 미술관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대비 가성비는 진짜 사기입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잠만 딱자기 너무 좋네요. 야간 산책삼아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아이 전부 가능합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싼값에 1~2일 머물기는 괜찮지만 그 외에는 좀 그렇네요..여성 도미토리였는데 세면대만 따로 안에 있고 샤워실 따로 있고 밖에 화장실 또 따로 있어서 놀랐어요..그래도 싸니까,,잠만 자실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뚜뚜 — Google review
정말 구렸다. 아무리 호스텔이라고는 하지만 손님이 체크아웃하며 정리하고 나간 침구를 직원이 정리하지 않아 4일동안 그대로 있는 걸 봤다. 샤워실은 너무 좁아 몸을 굽힐 수 없었고 제대로 청소하지 않아서 샤워실 벽과 커튼에 몸을 닿지 않고 샤워하기 위해 노력했다. 3층 샤워실은 또 이층침대 아래쪽을 사용했는데, 높이가 너무 낮아 허리를 필 수 없었다. 평균신장 여성도 이 정도라면 남성들은 말 할 것도 없다. 결국 남은 숙박일수를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가격,위치만 생각하고 쉽게 결제하지 마세요. 웬만하게 힘든 것 다 참고 비위 좋은 저도 힘들었습니다.
러너 — Google review
최악입니다 4인실같은 공간에 6명이 쓰고 심하게 좁아요 케리어 큰거 하나 펼치면 공간끝이구요 엄청 덥습니다 좁고 환기안되고 선풍기.에어컨 하나도 없어서 정말 잘수잇을 정도가 아닙니다 다행히 휴대용선풍기 가져와서 이걸로 겨우 지냇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도 최악입니다 물줄기 보이나요? 물이 이렇게 나와요 도저히 못씻습니다 샤워시설도 너무 열악하구요 스태프분들이 침구류만 바꿔주지 청소는 꼼꼼히 잘안하는거같아요 더럽습니다 유럽한달여행하면서 숙박으로 가성비있게 지내왓는데 여기가 제일 최악이네요 백패킹하면서 잠깐 눈만붙일 사람들이 쓰면 좋겟네요 저 뿐만 아니라 같이 방쓰는 여러사람들도 같은 평을 내립니다
민다경 — Google review
총 6일동안 이용했음. 세면대만 있고 화장실, 샤워실이 밖에 있는 6인 혼성썼는데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음. 공항가는 스케줄 때문에 스태프에게 물어봤는데 스태프가 친절하게 double check해주었음! 위치도 역과 가깝고 버스타기도 편함 거리도 넓고 탁 트여있고 치안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음. 샤워실이 조금 지저분하고 화장실 청결도가 떨어져서 1점 깎음!
YK Y — Google review
1. 위치. 빅토리아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이상 걸림. 핌리코 역에서 가까움. 2. 방음 최악. 창문을 닫아도 밖에 지나다니는 자동차 소리가 다 들리고 방문에서 나는 소음이 너무 심함. 심지어 식당에서 떠드는 소리가 3층 방까지 들릴 정도. 3. 리프트 없음 4. 샤워실이 정말 최악. 고정형 샤워기이며 샤워기에서 물이 뭉탱이로 떨어짐. 샤워실이 너무 작고 청결함에 문제 있음. 5. 방 공간이 매우 협소함. 6. 세탁 3파운드, 건조기 1파운드, 세제 구매 가능. 7. 식당에서 음주가는하니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함
민의정 — Google review
친절한 스탭들, 싼 조식(토스트, 시리얼, 커피 등 제공/ 1파운드 기부형식), 철제침대라서 좋았지만 층간 이동수단이 계단밖에 없어서 그 점은 확실히 불편합니다. 24번 버스 정류장이랑 가깝고 테이트 브리튼은 걸어가기 좋아요. 핌리코 쪽인데 동네가 조용하고 아늑한 편이에요. 세탁요금은 3, 건조기는 1파운드라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건조 직후 뽀송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ᄀᄂᄃ — Google review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 폭도 좁다. 샤워실도 좁고 화장실도 좁다. 그래도 청결한 편이다. 가림막이 없으며 침대마다 콘센트가 있는게 아니라 불편하다. 조식은 1파운드를 통에 넣고 먹으면 되는데 빵과 여러 잼, 비스킷, 우유, 차, 커피 등이 있어서 간단히 때우기에는 좋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편안하고 재밌었다.
얼쿠니 — Google review
Victoria Hotel, 73 Belgrave Rd, Pimlico, London SW1V 2BG, 영국•http://www.astorhostels.com/•+44 20 7834 3077•Tips and more reviews for 애스터 빅토리아 호스텔

15소호스텔

4.1
(1242)
•
Mentioned on 
+4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호스텔
SoHostel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차고 현대적인 숙소로, 액션의 중심에 있고 싶은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다채로운 장식과 편안한 바 라운지를 갖춘 이 호스텔은 손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사교할 수 있는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기숙사와 개인실을 포함한 다양한 객실 옵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취향에 맞춥니다. 옥스포드 스트리트와 웨스트 엔드 근처의 중앙 위치는 쇼핑광과 극장 애호가에게 완벽합니다.
4인 혼실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화장실도 넉넉하고, 방도 넓어서 좋았고. 위치도 좋았고 보안도 철저한 듯 했습니다. 단, 커튼이 없으니 얇은 천이나 옷걸이 가져와서 침대에 걸어두어 가리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김나은 — Google review
시설 자체는 깔끔하나 한층에 3개의 화장실과 3개의 샤워실은 너무 적음... 그리고 방이 작아서 다소 불편하다. 하지만 관광지로의 거리와 근처에 슈퍼마켓과 극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밀집됐다는 점에선 큰 장점이다.
Everything_kim D — Google review
장점 : 위치가 좋음, 카드 출입으로 안전함, 화장실 청결도는 괜찮음. 방은 썩... 머리카락과 먼지가 있음. 아침마다 청소하긴 함. 라디에이터있어 춥지 않음. 단점 : 친절한 직원도 있는데 싸가지없는 직원이 더 많음. 첫날 자고 일어났더니 충전이 안되고 있길래 내 충전기 문제인가 싶어서 라운지에서 실험해보니 잘 됨.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수리는 월욜에나 가능하다며 수리 불가, 방은 바꿔줄 수는 있으나 너 혼자만 바꿀 수 있고 남동생과 같은 방을 줄 수는 없다고 함. 충전할 때는 리셉션에 와서 하라함ㅋㅋㅋ 말이 되냐며 방에서 충전해야 한다, 남동생과 같은 방을 쓰지않으면 불편해져서 안된다고 하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어깨 으쓱. 미안하다는 말도 보상도 없었음. 말하는 태도가 정말 매우 예의 없었음. 드라이기 사용하려면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 한참가야 됨. 1층 배정받으신 분들도 귀찮을 구조인데 나는 문을 한 6개 지나 계단을 4번 쯤 오르락 거리고 라운지를 지나야 드라이기를 쓸 수 있었음. 내 객실이 특수한 곳이 아니고 보통 그래야 함.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있는 곳은 꽤 넓음. 샤워부스 자체는 좁지만 화장실 있는 공간에 뭐 놓으면 되니까. 근데 샤워부스만 있는 곳이 거의 대부분인데 옷 놓을 공간이 참 마땅찮음. 넣을 비닐 필수
박보미 — Google review
위치가 제일 좋음. 물가 비싼 런던에서 그것도 소호에서 이 가격의 숙소 찾기 힘듦. 리셉션 직원들도 (거의)친절하다. 6인실에 일주일동안 묵었는데 2층 벙커 옆에 충전기 꽂는 게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1층 침대가 비었길래 침대 1층으로 옮겨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함. 융통성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위치가 좋은대신 숙소 바로 앞 도로가 공사중이라 엄청 시끄러웠음..그리고 화장실도 케바케이긴 한데 한 샤워실은 물이 안빠져서 샤워 제대로 못했다.. 이 호스텔 지난번에는 12인실인가 사람 가장 많이 들어가는 방에서 잤었는데 차라리 12인실 추천. 6인실 쓰지 마세요.. Good location. But outside the hostel the road was under construction so it disrupted my sleep. Also there was no socket next to my bed (upper bunker) in 6-bed room which was too inconvenient. I asked staff if I could change my bed but they said no even though there were no one in the lower bunker, and I stayed here for a week! A bit annoyed:(
Yoonie — Google review
8인실 mix 썼는데 방도 넓고 은근 깔끔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좁다는 말이 있었는데 오히려 넓고 깨끗했고 따뜻한 물도 잘나옴. 직원들도 친절했다. 침대가 많이 삐그덕 거리긴하는데 불편해서 못잘 정도도 아니라 괜찮았다. 위치도 좋아서 버스나 지하철역 다 가깝고 바로앞에 마트있고 와사비 벤또 파는데도 있어서 밥값 아끼기에도 좋았다. 무엇보다 드라이하는데 따로 있어서 밤늦게 씻어도 머리 말리고 잘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
Monet — Google review
1. 위치가 매우 좋음. 유동인구가 많아 밤 10시에 돌아다녔는데도 안전했음. 내셔널갤러리, 영국박물관, 빅벤, 런던아이, 리젠트 스트리트 등 걸어서 이동 가능 2. 리프트가 있어서 짐 운반이 편함 3. 샤워실 수압이 좋고 깔끔하게 유지되어 좋음 4. 파우더룸이 있고 헤어드라이어와 판고데기가 있음 5. 개인 콘센트와 라이트, 침대 밑에 보관함이 있어 필요한 물건을 넣어 놓고 쓰기 편함 6. 키카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 7. 환기가 잘 안됨 8. 침대가 많이 흔들림 9. 친절한 스텝이 많음 10. 기본 조식의 경우 시리얼(5가지 정도), 식빵, 요거트, 과일(오렌지, 사과), 음료(오렌지주스, 아이스티, 커피), 쿠키 등 제공
민의정 — Google review
저는 4명이서 4인실을 같이 사용했기때문에 도난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무료라서 너무 좋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카푸치노 맛집이에요!!! 조금 불편했던건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줄 알았는데 호스텔전체 공용이어서 다른방 사람들이 사용중일때 한없이 기다려야합니다. 샤워실은 좁은곳은 너무 좁고 넓은곳은 엘리베이터 앞까지 가야합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도 식당가는길에 있어서 귀찮았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잘 쉬다 갑니다!!’
박재선 — Google review
☆ 이곳은 도난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호스텔입니다 ☆ 이곳에서 850파운드(원화로 120만원) 상당의 현금을 도난당했습니다. 좀도둑이 아무렇지도 않게 드나들 수 있을정도로 보안이 허술한 호스텔입니다. 라커또한 너무나도 보안에 취약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시키는대로 제 개인 자물쇠를 가지고와서 잠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물쇠를 강제로 부순 후에 짐가방안에 있던 현금을 도난당했습니다. 또한, 저의 룸메이트도 같은날 같은시간에 맥북프로를 도난당했습니다. 하지만, 숙소측에서는 도난에 대하여 별다른 조취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맥북프로를 도난당한 룸메이트는 호스텔에 실망하여 10박의 소호스텔에서의 여정이 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퇴실하였습니다.(호스텔에선 이에대한 어떠한 환불조치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cctv를 돌려보는 식의 제스처를 취했지만, 저는 체크아웃 할 때 까지 경찰을 본적도 없고 cctv를 통해 의심이 가는 사람에대한 어떠한 내용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소호스텔은 엉망이고 무료로 숙박할 가치조차 없는 호스텔입니다. 위치와 가격에 홀려서 예약하셨다가 저처럼 모든 현금과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This is a hostel where theft happens frequently ☆ I was stolen here for cash worth 850 pounds. It is a poorly secured hostel so that the sneak thief can go in and out. Indoor lockers are also designed to be very vulnerable. Even though I had brought my private lock and locked it in the hostel, I was stolen from the cash in the bag after forcibly breaking the lock. Also, my roommate was stolen 'Mac Pro' at the same time on the same day. However, the hostel staff did not do anything about theft. The roommate who was stolen from the MacBook Pro was disappointed with the hostel and checked out even though there was more than 10 nights in the hostel (leaving no refund for the hostel). The staff at the hostel made a delay in notifying the police and acting to watch the cctv, but I did not see the police until I checked out and could not hear anything about the suspicious person through cctv. The hostel is a hostel that is a mess and is not even worth the free stay. I hope you do not lose all your cash and valuables like things
츄블리 — Google review
91 Dean St, London, W1D 3SY, 영국•+44 20 8821 5154•Tips and more reviews for 소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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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stor Oxford Street

4.3
(687)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호스텔
호텔
유스호스텔
YHA 런던 옥스포드 스트리트 호스텔은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갖춘 세련된 숙소로, 바, 공용 주방, 무료 도보 투어를 제공합니다. 런던의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소음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호스텔은 각 침대에 개별 독서등과 전원 콘센트를 갖춘 깨끗하고 넓고 다채로운 객실을 제공합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1.5m 리모델링을 거쳐 호스텔은 이제 세련된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라이빗룸을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좋다. 친절한 직원들 위치가 너무 좋아서, 추천. 가격대비 다 좋다.
Jihwan P — Google review
위치는 진짜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와요👍👍👍소호에 있어서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고(물론 술취한 취객들은 쫌 있어요🥲) 버스정류장, 튜브스테이션이랑도 엄청 가까워요!! Tottenham court road에서 도보4분, oxford circus에서 도보5분 정도라 위치가 정말 미쳤어요👍 다만 펍이 즐비한 소호에 있어서 늦은 밤에도 소음이 좀 들리긴 해요🥹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실은 4-5개 정도 있는데 제가 머물렀던 2일 내내 항상 비어있더라구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는 편이라 만족했습니다😊 주방이 넓어서 요리해먹기에도 좋고 라운지도 따뜻해서 하루 마무리하며 맥주마시기에도 딱이에요ㅎㅎ 아쉬웠던 점은 직원분들이 그닥 친절하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엄청 프렌들리했던 남자직원분 한분 빼고는 뭔가 다 지치고 화나신 느낌,,,?🥲 짐보관은 지하 코인락커에 하는데 3파운드구 동전 없으면 리셉션에서 카드결제 후 받을 수 있어요! 수건은 2.5파운드에 빌릴 수 있는데 체크아웃한 뒤 원하면 가져가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아 그리구 제가 있던 기간에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행객들보다 여기 거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Senny — Google review
런던 잘 모르고 그냥 예약했는데, 최고의 위치입니다! 방도 깔끔하고 샤워실도 깔끔합니다. 다만 드라이기를 챙겨와야 한다는 건 좀 불편한 점이지만, 나머지는 만족 ! 주방도 깔끔해요 ! 아, 화장실 갈때마다 키를 챙겨야하는 건 살짝 불편해요. 나중에 다시 런던에 와서 게하에 머물러야 한다면 여기로 할 겁니다 !! 밤에 돌아다니기에 무섭지도 않아요 ! 물도 담아갈 수 있어요!
참나무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숙소는 적당히 괜찮음 그러나 와이파이 아아아앙아아아쥬느려어어어어ㅓ 방에서 와이파이는 아예 안되고 라운지에서 해야하는데 라운지에서도 느랴서 그냥 데이터 썼움요... 3층 카운터까지는 엘베 있는데 그 위로 갈때는 걸어가야함 짐이 무겁다면 참고하세욤 글구 체크아웃 할 때 짐 맡아준다고 하는데 짐 크면 잘 안맡아주구염 캐리어 하나당 돈달라고 했었음 얼마옇는지 기억 안ㄴ나는데 3~5파운드정도 였던듯 저희는 짐 세개였는데 안된다고 두개만 된다고 했듬
서보경 — Google review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내가 사용한 침대에 개인 전등이 없어 매우 불편했습니다. 6인실에 머물렀는데 4개의 침대에는 개인등이 있고 두개에 침대에는 개인등이 없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깔끔하고 위치 양호하며, 직원들 친절하고, 일층 바 공간도 좋았습니다.
MULAN R — Google review
위치가 정말 최고에요.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로비에서 와인이랑 맥주도 팔고 좋아요. 투어나 이런것도 연계 프로그램 있는듯해요. 호텔에 비해서는 편의시설은 부족한 편이지만, (수건 및 샤워용품, 드라이기 같은 것등은 본인이 챙겨야 함) 조금 더 움직이면 돈을 많이 절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랑 2인실 이용했는데 부족한듯 만족하면서 지냈어요. 친구들과 묵기에는 베스트!
Taeho K — Google review
영국 재방문하게 된다면 꼭 여기서 숙박할랍니다~ 직원분들께서 정말로 친절하십니다! 체인점이어서 좋았던 점은 제가 예약할 때 Oxford 지점과 Oxford street 지점을 혼동해서 여기 묵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지점끼리 연락해서 하루는 여기서 묵고 예약이 꽉차서 여기 못 묵는 동안에는 다른 지점에서 묵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약 안 헷갈렸더라면 여기가 위치도 좋고 참 좋았을텐데 아쉬워하며 다녔어요ㅠ 대신 엘리베이터가 리셉션까지만 운행을 해요.. 그래서 리셉션 있는 층 이상은 캐리어를 일일이 들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베드버그 없었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Y J — Google review
위치좋음. 2인실사용했는데 엘베3층에서 내려서 체크인후 5층까지는 짐들고 계단이용해야했음 공용파우더실이있으나 드라이기는 빌려야했고 체크아웃후 짐은 지하1층에있는 유료락커에 맡겨야함. 객실바로앞에 공용화장실2개 공용샤워실3개가있어 붐비지않게사용할수있었음
Eunsook L — Google review
14 Noel St, London, W1F 8GJ, 영국•http://www.astorhostels.com/•+44 20 7734 1618•Tips and more reviews for Astor Oxford Street

17세이프스테이 런던 켄싱턴 홀랜드 파크

3.5
(2168)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호텔
유스호스텔
Safestay London Kensington Holland Park는 런던의 부유한 지역인 켄싱턴에 위치한 활기찬 숙소입니다. 17세기 웅장한 홀랜드 하우스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세련된 호스텔은 다채로운 기숙사와 잘 꾸며진 개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건물의 웅장함과 역사적 중요성은 그 매력을 더합니다. 카페/바, 게임룸, 라운지가 구비되어 있어, 투숙객들은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숲으로 둘러 쌓여진 호스텔. 아침에 청솔모와 인사한다. 내가 숙박한 건물은 시설이 좋았다. 직원들이 라디에이터 난방에 대하여 문의하니 직접 와서 점검하였다. 무료 wifi가 되는 훌륭한 리셉션 공간이 있다. 충분한 수납 공간의 개별 사물함이 침대 바로 옆에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방 안에 있다. 침대의 사다리가 네모나서 발이 아팠다. 침대 한 층마다 콘센트와 전등이 있다. 빨래방 건조기의 성능이 좋아서 옷이 잘 말랐다. 빨래방은 리셉션에서 돈을 내고 전용 토큰을 받아서 기계에 넣어야 한다. £Laundry 개인 빨래 새제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짐 수납 창고는 비밀번호로 잠겨 있어 직원과 동행하여 열어야 한다. 따라서 자유롭게 짐을 꺼내지 못 한다. Luggage Storage 짐 창고 유료 £2 인근에 조용하고 비싼 동네가 있다. 좋은 여가를 보냈다. 체크아웃 때 짐이 많아 다음 숙소로 왕복을 해야 하는데, 직원은 짐을 무료로 맡기는 것은 안 된다고 하였다. 잠시 짐을 맡기는데 2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나는 체크인 때 돈을 지불하고 짐을 맡기고, 숙박 기간 중에 짐을 뺐었다. (방이 넓었기 때문에) 체크아웃 때 돈을 다시 지불하였다
김선경 — Google review
솔직히 1점도 아깝습니다. 캐비넷 자물쇠 걸었는데 힘으로 돌리면 열려서 제 600유로와 노트북 도둑 맞았고요, 숙소에선 책임없다 그러고, 화장실 변기는 늘 고장나 있고, 샤워하는 곳은 천장이 뚫려있어서 키 큰사람이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숙소도 난방 잘 안되서 춥고요, 절대 이 곳에 묵지마세요. 괜히 도둑맞고 여행내내 기분상하고 미친 짓입니다. 제발 돈 좀 더내고 보안 잘되고 깨끗한 곳 가세요.
사카린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매우 깔끔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이 오니까 참고하세요 체크인은 3시 이후 8시 이전에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9시쯤 이후 공원이 닫히는데 호스텔이 공원 안에 있어 들어가기 힘들어요 체크인 하면 카드로 문열고 들어갈 수 있어요 리셉션은 24시간 하니까 편하게 이용하세요
조용현 — Google review
침실이나 시설은 굉장히 좋아요.다만…샤워가 최악입니다. 아예 쓰지도 못할 정도의 샤워실이 몇개있는데 그조차도 복불복. Overall a good hostel unless you value a good shower. The showers here are byfar the worst I have ever seen at any hostel.
Kyuwan K — Google review
민감하지 않은 나에게, 이곳은 저렴한 가격의 편안한 숙소였다. 침대마다 콘센트와 개인전등이 있어서 핸드폰과 보조배터리의 충전을 걱정하지 않았다. 본인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겁 많은 성격이라면 호스텔이 아닌 호텔을 알아보길 바란다.
Nitro L — Google review
인생 최악의 호스텔. 여성분들께 특히 비추합니다. 안전/치안, 청결 최악. 저녁이 되면 공원 문을 닫기 때문에 공원 안에 있는 정문이 아닌 공원 울타리 바로 옆 샛길로 가야하는데 찾기 힘들고 오르막길이라 가기도 힘듦. 가로등도 하나도 없어서 엄청 무서움. 밤중에 길잃고 헤매다가 겨우 도착했더니 카운터 직원이 조식 쿠폰을 주며 성희롱과 플러팅을 함. 혼성 도미토리에는 어떤 아저씨가 대낮부터 술마시고 침대에서 웃통벗고 술병과 함께 뒹굴고있음. 칸막이가 있는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한 공간에 있는데 여성 남성 공용임. 총 7박 예약했는데 1박만 하고 다른 숙소로 옮겼음. 환불도 못받음. 마음같아서는 컴플레인걸고 전부다 환불받고싶음.
Yuri K — Google review
21베드 썼습니다. 21베드...감이 오시나요 ㅎㅎ 잘못된 선택하지마세요 ㅠ 샤워실 수압은 아주 최악입니다
쌍따봉 — Google review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단, 샤워실은 끔찍하게도 불편합니다.
문다형 — Google review
Holland Park Ave, Holland Walk, London W8 7QU, 영국•https://www.safestay.com/venue/safestay-london-kensington-hollan…•+44 20 7870 9629•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이프스테이 런던 켄싱턴 홀랜드 파크

18스마트 하이드 파크 뷰 호스텔

3.7
(1902)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호텔
스마트 하이드 파크 뷰는 편안한 객실과 무료 Wi-Fi를 제공하는 캐주얼한 숙소입니다. 대영 박물관,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 코벤트 가든과 같은 상징적인 명소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간단하지만 편안하고 넓으며, 라운지와 주방 공간에서 단 1에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시설의 청결함과 침대의 편안함을 칭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성인 4명이 묵을 수 있는 2층 침대 2개와 전용 욕실이 있는 4인실에 묵었습니다. 사진에서 본 것과 똑같았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큰 금고가 있어 기내 반입 수하물과 백팩을 보관하기에 넉넉했습니다. 침대와 이불은 편안했고, 잠자리에 들 때는 조용했습니다. 욕실을 포함한 모든 것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조식 메뉴는 제한적이었지만, 모두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최고였습니다. 호스텔에서의 숙박은 복잡하지 않았고, 세심하게 관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다시 선택할 것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tten zu 4 Erwachsenen ein privates 4er Bettzimmer mit 2 Stockbetten und eigenem Bad. Es ist genauso, wie auf den Bildern: klein aber durch die großen Safeboxen hat man ausreichend Stauraum für Handgepäck und Rucksäcke. Unsere Betten und Bettdecken waren gemütlich und zu den Schlafenszeiten war es ruhig. Alles, auch das Bad, war sehr sauber. Die Auswahl beim Frühstück war begrenzt aber alles war sehr appetitlich. Die Lage ist super und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unschlagbar. Der Aufenthalt im Hostel war unkompliziert und wir haben uns gut aufgehoben gefühlt. Ich würde diese Unterkunft immer wieder wählen und kann sie nur weiter empfehlen!
Anja — Google review
가성비 그자체. 겨울에 3박4일 숙박해서 6인실이었는데 하루는 혼자, 하루는 두명, 하루는 세명이서 사용했음. 저렴하고 시설 무난함. 직원들 친절. 단점은 처음 왔을때 건물이 좀 복잡하다 느껴질 수 있고, 엘리베이터가 좁고(2명이 최대) 느림(계단이 훨씬 편함) 샤워기가 호스가 없고 고정형이라 아쉬움.
최동빈 — Google review
가격이 저렴해서 그만큼 큰기대는 하지 않고 갔습니다 2층침대는 조금 높이가 낮아서 앉았을때 허리를 펼 수 없습니다. 리셉션에서 포크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제 발음이 부정확했었는지 대놓고 흑인 남자 직원 두명이 발음을 비웃었습니다. 런던이 아시아인들에게 무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첫번째 이유여서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반면 리셉션의 안경쓴 여자직원은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BTS팬이라며 책갈피를 자랑해줬습니다! 너무 러블리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많이 열악합니다 카드가 인식이 안되기도 했습니다.
KOMAWHEEL — Google review
지하1층 방을 배정 받음, 냄새가 고임 사다리는 나사 고정이 없어서 위험함 사물함은 날카로워서 손을 여러번 베였음 근무 취침하는 인원이 있어서 주간에 불을 못 켜고 전화도 하지 못 했음 리셉션에 말했는데 남을 배려해줘야 한다고 함 내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지하 1층에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씽크대, 세탁기, 건조기, 커피포트가 있음
김선경 — Google review
위치는 좋음 어쩌다 날짜를 바꾸게 되서 혼성방으로 되었는데 3층침대가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리셉션에 바꿔달라고 했더니 여성전용방으로 바꿔줘서 고마웠음 하지만 이것 말고는 숙소 상태며 다 별로임 ㅠㅜ 대신 가격이 저렴했음
M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매우 부정적인 경험을 했는데, 다른 여행객들이 알 수 있도록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손님에 대한 배려 없이 더 많은 돈을 받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친절이나 환대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고양이 오줌 냄새가 심하게 나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게다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한 남자가 술에 취한 것 같았습니다. 아무도 스스로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해야 했습니다. 방은 매우 좁았습니다. 침대는 닭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움직일 공간도 없고 정말 불편했습니다. 사업이니까 이윤을 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번 경우는 분명히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심한 허리 통증 때문에 근처에 콘센트가 있는 침대가 필요했는데, 그들은 조금도 배려하거나 공감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비인간적이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불쾌했습니다. 화장실이 구토물로 뒤덮이고 더러워서 위생 상태가 정말 엉망인 경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게다가 거기 묵는 사람들은 정말 무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쉬고 있든 말든 아침마다 들락날락하며 시끄럽게 지냈습니다. 런던이 호스텔 평판이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의심스러우시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세요.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곳은 피하세요. (원문) Tuve una experiencia muy negativa en este hostel, y quiero detallar algunos puntos importantes para que otros viajeros estén advertidos. Desde el primer momento, no te sentís bienvenido. Todo parece estar pensado para que pagues más, sin ningún tipo de consideración hacia el huésped. El lugar no transmite amabilidad ni hospitalidad. Al llegar, nos asignaron una habitación con un olor fuertísimo a pis de gato, completamente desagradable. Además, había un chico en muy malas condiciones, claramente pasado de alcohol. Tuvimos que insistir y exigir que nos cambiaran de habitación, ya que nadie tomó la iniciativa de ayudarnos por su cuenta. Las habitaciones son extremadamente pequeñas. Las camas parecen hechas para gallinas: sin espacio para moverse y realmente incómodas. Entiendo que se trata de un negocio y que deben generar ganancias, pero en este caso claramente se les fue de las manos. En particular, tuvimos una situación delicada: mi novio necesitaba una cama con un enchufe cerca debido a fuertes dolores de espalda, y no mostraron ni la más mínima flexibilidad o empatía. Fueron poco humanos y cero resolutivos. El ambiente en general fue muy desagradable. Varias veces encontramos los baños vomitados y sucios, una verdadera falta de higiene. Además, la gente que se hospedaba no tenía ningún tipo de respeto: entraban y salían a cualquier hora de la madrugada, haciendo ruido, sin importar si los demás estaban descansando. Sé que Londres no tiene buena fama en cuanto a hostales, pero este en particular no lo recomiendo bajo ninguna circunstancia. Si estás en duda, elegí otro. No vayas con expectativas… y si podés, evitá este lugar.
Cla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네 명만 사용했지만, 3단 2층 침대를 썼기 때문에 각 침대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서 제 침대에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방도 꽤 작아서 거의 너무 작을 정도였습니다. 욕실은 괜찮았습니다. 주방 공간은 꽤 괜찮았고, 다양한 종류의 프라이팬과 요리 도구가 있었고, 식사 공간도 넓었습니다. 인터넷 연결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공원과 지하철역 여러 곳과 가까운 아주 좋은 동네에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그 점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원문) Even though the rooms were only used by four people we had triple bunk beds so the actual space between each bed was tiny; you couldn't even sit in your own bed. The room was also pretty small, almost too small. The bathroom was fine. The kitchen area was actually decent, they had different sorts of pans and things you could use to cook, and the dining area was spacious. The internet connection was stable. Location-wise, I think it's great because you're in a very nice neighborhood, close to the park and several underground stations. The staff was overall friendly and helpful, no complaints about that.
Sibelthz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자 6인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가운데 2번 침대에서 잤어요. 침대가 너무 작아서 머리를 열 번도 넘게 부딪혔어요! 성인용으로 설계된 게 아니라 런던의 다른 SMART 호스텔들처럼 기본적인 수준은 되어 있었어요. 예약할 때 6개 침대 중 5개가 비어 있다고 해서 아래쪽 침대를 요청했어요. 도착해서 가운데 ​​침대를 받았는데, 머리가 멍이 든 채로 집에 돌아왔어요. 런던의 다른 SMART 호스텔에도 묵어봤는데,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 태도가 SMART Hyde Park View보다 훨씬 좋았어요.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원문) Booked the 6 female dorm, slept in bed 2(in the middle). Those beds are so tiny, I bumped my head over 10x! They were not designed for adults and are up to the standards of other SMART hostels in London. When I made my booking it said there were 5 beds available out of 6, so I asked for the bottom bed. I got there and was given the middle one and came back home with a few bruises in my head. I stayed in other SMART hostels in London and even the way staff members do customer service is better than the SMART Hyde Park View. It wasn't a very good experience...
Sandy — Google review
16 Leinster Terrace, London, W2 3EU, 영국•https://www.smarthostels.com/hyde-park-view•+44 20 7096 9384•Tips and more reviews for 스마트 하이드 파크 뷰 호스텔

19The White Ferry, Victoria (PUBLOVE)

3.8
(1433)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화이트 페리, 빅토리아 (PUBLOVE)는 런던 중심부의 전통적인 영국 펍 위에 위치한 호스텔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개인실과 도미토리를 제공합니다. 버킹엄 궁전, 옥스포드 스트리트, 빅벤, 하이드 파크, 런던 아이와 가까워 관광에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호스텔은 무료 아침 식사와 Wi-Fi를 제공하며 여행자들을 모으기 위한 야간 활동을 조직합니다.
엘리베이터와 주방이 없어서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가격 생각하면 용서가 됩니다. Caty 가 정말 친절했어요. 어릴때 만화에서 보던 전형적인 성격좋은 서양 여자! 케이티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래요.🙏🏻🙏🏻🙏🏻
Victory M — Google review
묵는동안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1. 2층 이상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음. 2. 3층 침대인데 셋 중에 한명이라도 뒤척이면 침대 전체가 엄청 삐걱거림… 눈치보여서 침대에서 가만히 있어야 됨. 3. 침대에 커튼 없음. 4. 화장실이 너무너무 열악… 바닥이 모두 젖어있고 옷 둘데가 따로 없어서 변기 위나 쓰레기통 위에 둬야 함. 샤워 물줄기는 이상하게 갈라짐… 세면대도 목욕탕에 있는 눌러야 나오는 식이라 씻는 동안 중간중간 계속 눌러야 함. 유일한 메리트는 가격이 싼건데 저는 그냥 돈 더 내고 다른 곳 갈것같아요… 여기는 정말ㅜㅜ
은서 — Google review
아침에 샤워실이 붐비기에 저는 저녁에 씻고자려는데 저녁에 사용하게되면 약간 더러워요 아침마다 청소하시는분이 청소하시긴 합니다! 직원분들은 전부 친절해요 !
Eunbin E — Google review
빅토리아역이랑 가깝습니다. 도보 10분, 버스로 5분. 침대가 3개가 연달아 있다 보니 꼭대기 층은 많이 높습니다. 오르락 내리기가 좀 빡세더라구요. 그렇지만 꼭대기 층은 완전 오픈 되어 있어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1,2 층은 앉기도 힘들만큼 높낮이가 낮습니다. USB포트 2개씩 달린 콘센트가 침대마다 2개씩 있습니다. 충전할 때 많이 편했어요. 스태프들 다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도 맡겨 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호스텔이면 편하게 쉴 듯 합니다. 펍에 맥주 팝니다. 아침에 씻을 때 좀 빡셉니다. 샤워부스 달린 화장실이 2층에 4개밖에 없어서,,, 조금만 더 여유롭게 일찍 일어나면 편히 씻을 수 있습니다.
신재용 — Google review
빅토리아역과 가깝고 바로 앞에 C10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이동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밤늦게 돌아와도 펍에 사람이 많아서 안전합니다. 다만 2층에 묵는 사람들에게 1층 욕실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을 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욕실이 1층에 4개(원래 5개지만 하나는 계속 고장 상태였음), 2층에 1개가 있는데 전 2층에 처음 체크인했을때 욕실이 한 층에 하나인줄 알고 너무 놀랐고 우울했어요...화장실의 물비누통이 고장이 나서 1층으로 갔다가 그때 1층엔 여러개인 걸 알고 그제서야 안심했어요. 다만 모든 욕실이 남녀공용이라는게 좀...그리고 머리를 말릴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화장실 안의 콘센트는 헤어드라이어를 꽂을 수 없게 되어있어요. 복도나 방 안에서 머리를 말려야 하는데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너무 난감했습니다. 침대에 개인 조명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최유경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첫번째로 묵었던 숙소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1층에 펍을 운영하지만 시끄럽지 않고 샤워실,세면실이 공용이지만 넓고 깨끗합니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제가 느끼기에는 침대가 좀 흔들리는 편이었습니다
Yun H — Google review
호스텔에서 1박했었는데요. 직원들이 많이 친절하긴한데 시설이 너무 열악해요.... 그냥 잠만 자고 가야지하는 생각으로 있었는데도 많이 불편했어요. 침대도 부셔져있어서 허리가 너무 아파요... 펍이랑 붙어있었지만 조용하긴했어요. 펍 자체는 맥주 맛도 좋더라구요.
-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과 열악한 환경. 아침 일찍 일어나거나 저녁 늦게 돌아오는 분들은 드라이기 쓸 장소가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주의. 3층침대라 침대 높이가 매우 좁음. 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직원이 친절함. 아참, 샤워커텐도 없으니 주의
장효빈 ( — Google review
1A Sutherland St, Pimlico, London, SW1V 4LD, 영국•http://www.publove.co.uk/white-ferry-victoria•+44 20 7233 6133•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White Ferry, Victoria (PUBLOVE)

20아스토르 뮤지엄 호스텔

4.2
(877)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아스토르 뮤지엄 호스텔은 싱글룸과 도미토리를 포함한 다양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아침 식사, 무료 Wi-Fi, TV가 있는 편안한 라운지 공간과 같은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대영 박물관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 호스텔은 우아한 구시가지 맨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방의 종류는 2개에서 12개 침대까지 다양하며, 인터넷 접속, 요리 시설이 있으며, 통금 시간이 없습니다.
5일 머물렀는데 잘 사용했습니다. 객실이 너무 조용해서 재미없던 것만 별로였고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시설은 청결하며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유럽의 많은 호스텔처럼 엘레베이터 없고 락커 시스템이 부실한 점은 있지만 가방에서 대부분의 짐을 개인락커에 빼서 잠그고 사용하였습니다. 락커 키와 콘센트 모두 디파짓 내면 빌려줍니다.
휴머네이션 ( — Google review
호스텔 처음 와봤는데, 떠나는게 아쉬울만큼 정들었고 너무 만족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매일 청소 관리도 잘 됩니다. 화장실 샤워실도 더러운거 한번도 못봤어요. 주방에서 자유롭게 요리 가능하고, 외국인 친구들 만나 교류하기도 좋은 분위기예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고 밤에 혼자 다니기에도 전혀 안무서워서 너무 잘 놀다 가요~~✨
윤세희 — Google review
영국박물관에서 매우 가깝고, 소호도 걸어갈 수 있고, 피카디리라인의 러셀스퀘어역도 매우 가까워요. 이 정도 도심에 이만한 가격이면 만족스러워요. 시설이 많이 낡긴했지만, 뭐 싸니까 이해할 수 있는 수준.
Danpung K — Google review
여자 4인실에 묵었습니다. 위치: 박물관 정문에서 도보 1분도 안걸리는 거리이지만 지하철역에선 5분정도 걸어야합니다. 대신 숙소 바로 앞에 공용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 거의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하루 2파운드) 시설: 침대는 일반적인 호스텔침대였고, 화장실 샤워실은 매우 깨끗했으나 방안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네요. 방안에 먼지가 굴러다니고...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는 있습니다. 특히 여자방은 3층이상에 있는거 같아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기 매우 불편해요 친절도 : 직원분들이 매우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네요. 매일 야간에 투어도 있는거 같던데 참석하진 않았습니다. 재방문의사 : 없음. 다음에는 좀 더 번화가에서 묵을래요
황지혜 — Google review
게스트하우스지만 아주 조용해요. 영국박물관 바로 옆이라 위치도 맘에 들구요. 홀본 역과 토트넘코트로드 역 딱 중간지점이라 언더그라운드까지는 조금 걸어야해요. 철제 침대라 베드버그 걱정 없고. 다만 같은 침대를 쓰는 다른 사람이 뒤척거릴때마다 삐걱대는건 어쩔 수 없구요. 게스트하우스 최대 단점인 샤워실. 좁고 불편합니다만, 가격대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 저녁식사 주는데 맛있었어요. 1파운드에 간단히 토스트, 시리얼, 커피 마실 수 있는점도 좋아요.
Ballgirl _ — Google review
3월말에 숙박했는데 16인실 방안에 난방기구라고는 라디에이터 달랑 2개뿐인데 창문은 개 커서 개 추움. 화장실은 좀 충격적 너무 추워서 도저히 못 씻을 정도임. 그리고 샤워부스가 너무 비좁아서 씻기가 힘들고 샤워기가 아니고 해바라기형 고정이라서 불편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요일마다 이벤트가 있어서 볼링데이,펍데이 등등 직원이 저녁에 게스트들 데리고 나가요. 리셉션에서 무료로 프린트도 해줘요. 침대 아래에 짐 넣는 공간 있는데 바닥에 카펫에서 냄새나서 가방 놓기 싫어짐
소라Sora — Google review
조식은 도네이션이고, 평일 저녁이 제공 되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이 가격에 스탭이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건 대단합니다. 번화가라 저녁을 먹고 바로 인근 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탭이 친절하고 와이파이가 잘 터집니다.
Kang ( — Google review
방안에 세면대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맨 윗층을 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너무 힘들었네요...ㅠㅠㅠㅠ 스텝들 다 친절했고 캐리어 맡기는 곳이 창고처럼 따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저렴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당
Hongjuu_s — Google review
27 Montague St, London, WC1B 5BH, 영국•https://www.astorhostels.com/•+44 20 7580 536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스토르 뮤지엄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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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애스터 켄싱턴 호스텔

3.9
(554)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아스터 켄싱턴 호스텔은 혼합 및 여성 전용 도미토리와 아침 식사가 포함된 개인 객실을 제공하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숙소입니다. 켄싱턴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하이드 파크와 퀸스웨이 지하철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사회적인 분위기,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이 자랑입니다. 손님들은 켄싱턴 궁전과 가까운 아기자기한 동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호스텔에서 따뜻하고 재치 있는 직원들이 가족 같은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고 칭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 하룻밤만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개선할 점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위치가 좋고, 욕실도 편안하며,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공용 공간과 주방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공용 공간이 크지 않아서 단체 여행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객실이 넓어 짐을 편하게 펼치기 좋습니다. 다만, 각 침대에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조명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제가 묵는 동안에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좋은 점은 커피, 차, 다양한 종류의 우유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stel for just one night and thought it was good overall. While there are a few things that could be improved, for the price you pay it’s excellent. The location is great, the bathrooms are comfortable, the wifi works well, and there are common areas and a well-equipped kitchen. The common spaces aren’t very big, so it might not be ideal for large groups. The rooms are spacious, which makes it easy to open your luggage comfortably. The only thing I think would make the rooms much better is adding curtains to each bed for more privacy and better light control. They also offer laundry service, although it wasn’t available during my stay. On the plus side, they have free coffee, tea, and different types of milk available. Overall, it’s a solid choice for the price
Agustina E — Google review
맨꼭대기 방을 주었는데 솔직히 너무 덥고 올라갈때 죽을뻔함. 4명이서 선풍기하나로 더위를 이겨내라는게 짜증남. 수건은 하나만 주어서 더욱 힘들었음. 그나마의 위안은 저렴한 가격뿐,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푸른나래 — Google review
엘베 없이 6층까지 캐리어들고 오르락 내리락 했음. 최악의 숙소. 다시는 가지 않음 조식 1파운드 빵과 우유 시리얼 나름 괜찮음 역이랑은 5분거리 근데 다시 런던을 간다면 안감
민상기 — Google review
오래 머무르는건 비추
헤롱헤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트윈룸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지만 침대는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안전함을 느꼈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도 훌륭했고, 지하철역과 켄싱턴 가든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가지고 있다면 계단이 꽤 많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주방 시설은 이용해 보지 않아서 평가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괜찮고 예산에 맞는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I stayed in a twin private room and overall it was good value for money. The room was clean and tidy, though the beds weren’t the most comfortable. The staff were really lovely and created a great vibe. I felt safe here and think it’s a good spot for solo travellers. Location was excellent, with an easy walk to the Tube and Kensington Gardens. Just a heads-up if you’re carrying heavy luggage: there are quite a lot of stairs. I didn’t use the kitchen facilities so can’t comment on those, but overall it was a solid, budget-friendly stay.
Luc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라운지와 주방(냉장고를 포함한 모든 주방 기구 사용 가능)이 있어서 정말 완벽해요. 방은 깨끗하고 난방도 잘 돼요. 직원들은 제가 런던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했어요. 24시간 연중무휴로 대응하고 항상 웃으며 대해주셨어요. 100% 추천하고 다시 올 거예요. 가격도 훌륭하고요. (원문) Absolutely great place, a lounge and a kitchen (where all kitchen appliances are available, including fridge) are available and they're perfect.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very well heated. As for the personnel they're the nicest persons I've met in London yet, available 24/7 and always smiling. I'd 100% recommend and come back, the prices are great too.
Ylia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환승객으로 하루 묵었는데, 객실 청결도, 편의시설, 리셉션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침대와 이불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지하철 노선도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We stayed for a day on a transit and were very happy with the room cleanliness, facilities and service at the reception. The bed and duvet was very comfy. Also great proximity to the underground lines. Would definitely come back next time.
Zah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거의 호텔에 거주하며 항상 주방에서 많은 인원이 모여 요리하거나 식사를 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이 더욱 혼잡해집니다. 또한 거실이나 식사 공간 같은 투숙객 전용 공간을 직원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투숙객 전용 공용 공간을 직원들이 점유하는 것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청결 상태가 매우 나빴습니다. 화장실에는 짙은 얼룩이 있었고, 샤워실은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표면은 제대로 청소되지 않고 빠르게 분사되는 것 같았습니다. 투숙객이 너무 많으니 위생이 정말 걱정됩니다. 경영진이 전문 청소 인력 대신 상주 직원에게 의존하는 것 같고, 그 모습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원문) Staff practically live on-site and are always in the kitchen cooking or eating in large groups, making the small space even more crowded. They also tend to take over guest areas like the living room and eating area.They were friendly, but it felt odd having staff dominate common spaces meant for guests. Cleanliness was very poor. Toilets had dark stains and showers clearly weren’t cleaned properly, and surfaces seemed to get only a quick spray rather than a real clean. With so many guests, hygiene is a real concern. It feels like management relies on live-in staff instead of professional cleaners, and it shows.
S — Google review
45 Queensborough Terrace, London, W2 3SY, 영국•http://www.astorhostels.com/•+44 20 7229 7782•Tips and more reviews for 애스터 켄싱턴 호스텔

22프라임 백패커스 앤젤

4.2
(42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호스텔
프라임 백패커스는 런던의 활기찬 앤젤 지역에 위치한 생기 넘치고 예산 친화적인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싱글, 트윈, 트리플 개인실과 6인 및 12인 혼합 도미토리, 여성 전용 도미토리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넓은 휴식 공간, 잘 갖춰진 주방, 책 교환, 음악실, TV가 있는 라운지 공간, 대형 식사 공간 등 공용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묵었던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여행하는 동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세 번이나 다시 갔어요🫶🏻 자원봉사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매주 목요일에 하는 가족 저녁 식사는 정말 최고였어요. 주방 한가운데 있는 긴 테이블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전 세계 여행객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런던 배낭여행객이라면 Prime에서 며칠 묵어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여행과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테니까요. 게다가 모든 객실에 큰 창문이 있어서 환기도 잘 돼요. 나머지 놀라운 곳들은 직접 탐험해야 하니, 꼭 가서 즐겨보세요. 그리고 주말에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든 팬케이크가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호스텔이 영원히 그리워요. (원문) The best hostel I’ve ever stayed in London. During my travel, I went back three times just because I love its atmosphere sooo much🫶🏻 Volunteers are so kind and helpful, and the family dinner on every Thursday is one of the most wonderful things there. I love the long table in the middle of the kitchen, which allows travelers around the world to have a talk easily and meet cool people. I highly recommend all backpackers in London spend several nights in Prime cause it will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for your trip and life. Besides, the ventilation in rooms is great cause there is a big window in every room. The rest of the surprises needs to be explored by yourself, so please just go and enjoy. Also, there are home-made pancakes every morning on weekends, I love them so much😭😋. Miss the Hostel forever.
Roschu T — Google review
1박에 5만원 초반대 4박 머뭄 장점 : 무료 수건 무제한, 일요일 아침 무료 팬케익, 스태프들 친절, 여성 전용 샤워칸(혼성 화장실 내), 온수 및 수압 good, 이어플러그 줌, 주방 넓고 요리해먹기 좋아보임, 버스정류장과 그리 멀지 않음 4-7분 단점 : 시내랑 거리가 좀 있어서 항상 대중교통 이용해야 함, 2층 침대 삐거덕 소리가 심해서 올라갈 때 눈치 보임, 엘베 없어서 짐 들고 올라갈 때 힘듦, 방음 안됨 다른 층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림, 방 좁아요, 밤길 어두움 호스텔이 처음이라 몰랐는데 샴푸 샤워젤 그런 거 없습니당 그리고 2인 따로 예약했는데 카드키 하나만 줌ㅠ 호스텔 특성상 룸메 잘못 걸리면 매우 힘들어용~(코골이, 예민한 룸메 등)
정어진 — Google review
오래된 주택2개를 합쳐서 만든듯한데 비좁은 방과 3층침대에 화장실과 샤워실은 부족. 런던에서 일하는 로컬들이 장기 숙박도 하고 있어 빈 침대가 없을만큼 북적거림
Taejo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특히 아바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스텔은 지하철역과 가까워 위치가 좋습니다. 커피와 차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는 팬케이크도 제공됩니다. 침대 주변에 커튼을 친다거나 공용 공간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원문) I had a good stay in this hostel. The staff are welcoming. A special thanks to Ava. The hostel is well located, close to the metro. Coffee and tea are available for all, as well as pancakes at weekends. Admittedly, there are a few improvements to be made, such as putting curtains around the beds or a lick of paint in the common areas, but for the value for money it does the job very well.
Maëll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제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추천을 받을 때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주방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주방은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더 좋았고 대중교통, 상점, 모든 주요 명소와 가까웠습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experience at this hoste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welcoming,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recommendations or any questions I had. The rooms were clean, comfortable, especially loved the kitchen, which was fully equipped and clean The location better and close to public transport, shops and all the main attractions.
Bereket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소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고, 숙소를 간단히 둘러보고 안내도 해줬어요. 주방 시설도 넓고 장비도 많았어요. 침대는 3층 침대였는데, 꽉 차지 않아서 2층 침대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각 침대 옆에는 콘센트도 있고, 작은 수납공간도 있어서 짐을 놓기에 좋았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원문) Really lovely place to stay,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gave me a little tour and information about the place. The kitchen facility was huge with loads of equipment. The beds were triple decker, which I found quite exciting, as it wasn't full so I could choose to be on the top bunk! Each bed had a plug socket next to it too and a little cubby hole for things. the place was clean and quite too.
Jenn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묵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미국인 남자분이셨는데, 이름을 못 알아봐서 죄송해요!). 시설 안내 투어도 해주시고. 코벤트 가든에 8인실에 묵었는데, 인원이 두 명뿐이라 정말 좋았어요. 침대도 편안했고 방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꼭대기 층에 있는 개인 욕실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샤워실도 이용했는데 수압도 좋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곳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주말에 묵어서 다행이었어요. 토핑을 고를 수 있는 팬케이크가 무료로 제공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넓은 주방/식당 공간과 아기자기한 안뜰도 있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여자인데도 아주 안전했고, 다른 직원들과 투숙객 모두 친절했어요. 유니언 채플 공연에 가기에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앤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금방이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많고, 필요한 모든 상점도 있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다음 숙박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시정해야 할 부분... 객실 블라인드는 철거가 필요하고, 용도에 맞지 않아요. 공용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고 머리를 감을 수 있도록 객실에 거울이 필요합니다. 샤워실에 제품/키 카드를 놓을 선반이 필요합니다. 주방에 머그컵과 티스푼이 더 필요합니다. 밤에는 조용히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랬을까요? 하지만 시끄러웠고, 새벽 2시나 4시에 사람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고, 건물 어딘가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무료 귀마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First time staying, received a very warm welcome (American guy- didn't get his name sorry!) guided tour round the facilities. Stayed in Covent Garden, 8 sleeper room, but there were only 2 of us so that was great. Beds were comfy and rooms were nice and warm. Liked the private bathrooms on the top floor, used the other showers, great pressure, lovely and hot. Generally every where was clean and tidy, lucky to stay at the weekend and free pancakes were being served with a choice of toppings. Massive kitchen/dining area and cute little courtyard. As a woman travelling on her own I felt perfectly safe, other staff and residents all very friendly. Great location for attending gigs at Union Chapel. Very short walk from Angel tube station and lots of buses nearby, plus every shop you could ever need. Really good value for money. Looking forward to my next stay already. Issues that need attention... The blind in the room, needs taking down, not fit for purpose. Mirror needed in the room, so you can do your hair without getting in the way of people using the communal area. Shelf in the shower cubicle for putting your products/key card on. More mugs and teaspoons needed in the kitchen. A reminder to people about quiet hours over night, maybe it was just because it was a Friday? But it was noisy, people using facilities at 2/4am, music on somewhere in the building. Free earplugs might be a nice touch.
Kirst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Prime Backpackers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사교적인 분위기가 넘치고 다양한 사교 활동이 있어서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주방은 넓고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고, 위치도 안전하며 모든 것이 가까워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Prime Backpackers in London. The facilities are good, the staff is super kind and the volunteers create such an amazing vibe! It is very social and has a lot of social activities, which make a huge difference in solo travelers trips. You will meet a lot of amazing people there! The kitchen is huge and super equipped. The location is safe and close to everything. Highly recommend it!
Amanda — Google review
333 City Rd, London, EC1V 1LJ, 영국•https://www.primebackpackers.com/•+44 20 7186 808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라임 백패커스 앤젤

23Urbany Hostel London

4.5
(347)
•
Mentioned on 
4 lists 
유스호스텔
Urbany Hostel London은 노팅힐에 있는 사회적 여행자를 위한 편안한 숙소 옵션입니다. 공유 기숙사와 개인 객실을 제공하여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친근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호스텔은 무료 Wi-Fi, 수하물 보관, 타올 대여, 기본 세탁 서비스 및 보안을 위한 CCTV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공용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정원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미있기로 유명하며, 호스텔의 친사회적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남자인 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계단 오르기 힘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어요. 통로와 계단이 좁아서 짐 옮기기 힘들 수도 있어요. 8인실은 2-3층이라 영국기준으로 2-3층 올라가야 해요. 욕실과 화장실은 많이 있어서 기다린 적은 없었어요. 보통은 좁은 욕실이지만 넓은 욕실도 있긴 한데 계단을 많이 오르내려야 해요. 이미 다른 친구들이 가방 열어두고 다니길래 저도 4박동안 딱히 보안 신경안쓰고 가방 열어두고 다녔는데 문제 없었어요. 침대에 USB 포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은 전압 변환기 없이 잘했어요. 헤어드라이기 없어요. 침대는 오래된 거라 소리나긴 하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침대 아래 공간에 짐 놓고 중요한 건 작은 락커 사용했어요. 자물쇠 있으면 좋아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관리도 열심히 잘해요. 카운터 24시간이고 매일 이벤트 있어서 친구 만들기도 좋아요.
Justdoit — Google review
직원 친절, 객실 청결, 분위기 좋고 테라스 있음. 그러나 샤워실과 세면대가 매우 좁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있을시 4-5층까지 좁은 계단으로 가지고 올라가야함.
Eunj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스텔이에요! 여기서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여행객들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요! 참고로, 여기는 정말 파티 호스텔이에요. 정말 열심히 일해요!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계속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하지만 더 좋은 사람들과 멋진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Urbany가 정답이에요! (원문) What a marvelous hostel! I had the best time here. It has a great atmosphere with a really friendly group of travelers, and the price is right! Just FYI, this is DEFINITELY a party hostel, and they go very hard here! If you are looking for a chill, relaxing vibe, you are going to want to keep looking. But if you’re looking for some great parties with even better people, Urbany is it!
Shar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네 전체가 마치 진짜 런던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매력적이며, 도시의 다른 지역과도 매우 잘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조용한 지역을 원하면서도 사교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호스텔에서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시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모든 것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직원들이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특히 리셉션의 헨리는 정말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런던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호스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stel! The whole neighborhood really gives the feeling of being in authentic London — quiet, charming, and very well connected to the rest of the city. It’s the perfect place for travelers who want a peaceful area but still enjoy a social atmosphere, since the hostel offers activities every day. The facilities were spotless and well maintained, and everything felt clean and comfortable. What really made the difference, though, was the staff — everyone was kind and helpful, especially Henry at the reception, who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war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stel to anyone visiting London
Agust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덕분에 런던에서의 혼자만의 시간이 훨씬 더 즐거워졌습니다. 호스텔의 위치도 좋았고 중앙역과도 꽤 가까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교통편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계셨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기꺼이 알려주셨습니다. 객실과 욕실은 항상 깨끗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런던에 간다면 꼭 Urbany에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The staff and volunteers were super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which made my whole solo experience in London that much better. The location of the hostel was in a nice area and pretty close to the main train station. Everyone also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about how to get around and they were all happy to offer the best ways to get places. The rooms and bathrooms were always clean which made the experience that much better. Will definitely stay at Urbany again next time I’m in London
Juli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처음 경험해 봤는데, 그 이후로 묵었던 모든 호스텔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이 호스텔은 너무 높은 기준을 제시했거든요. 방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저는 혼성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여성만 묵었는데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호스텔에서 매일 이벤트를 진행해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숙박 전후에 문제가 있었는데도 이메일로 빠르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지하철과 여러 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런던에 혼자 여행하는 모든 분들께 이 호스텔을 100%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This was my first hostel experience, and every hostel I stayed in afterward was extremely disappointing because this one set such a high bar. The rooms were clean and well maintained. I stayed in a mixed dorm, but it ended up being all women for most of my stay, which was a huge plus. As a solo traveler, I loved that the hostel had daily events so you really have the chance to meet people. The staff were always helpful; I had some issues before and after my stay, and they responded quickly via email. It’s in a great, quiet location, yet very accessible to the tube and several buses. I would 100% recommend this hostel to anyone traveling solo to London, you won’t be disappointed.
Stephani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조용하고, 주방 시설도 훌륭하고, 위치도 최고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매일 이벤트도 있고, 무료 차와 커피도 제공해요 🥰 화장실과 샤워실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해요. 세 번째 방문인데, 다른 곳은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Sehr ruhig, tolle Ausstattung in der Küche, eine super Lage und wirklich nette Mitarbeiter. Hier ist jeden Tag was geboten und es gibt kostenlosen Tee/Kaffee 🥰 Toiletten und duschen sind auch schön sauber. Bin das dritte Mal hier und will nirgendwo anders mehr hin.
Tschana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깨끗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정말 훌륭했고, 쉴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지하철 노선 몇 개와 버스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였는데, 호스텔은 원래 그런 거니까요. 구매자는 조심하세요. (원문) Very clean. The volunteers were incredible. Lots of chill out space. Access to a couple different underground lines, as well as Buses. Only issue I had was the beds were squeaky, but that’s hostels for you. Buyer beware.
Nathan B — Google review
48-49 Prince's Square, London, W2 4PX, 영국•http://www.urbanyhostels.com/urbany-london-hostel•+44 20 7846 8667•Tips and more reviews for Urbany Hostel London

24파크 빌라 부티크 호스텔

4.6
(336)
•
Mentioned on 
4 lists 
호스텔
파크 빌라 부티크 호스텔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는 아름답게 복원된 조지아 스타일의 빌라입니다. 내부는 지역 역사를 묘사한 맞춤형 벽화로 장식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투숙객은 무료 Wi-Fi, 차/커피 만들기 시설, 수건, 세면도구, 자물쇠, 심지어 자전거와 같은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스텔은 대영 박물관 및 기타 상징적인 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예술과 문화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입니다.
11월 23~25일 2박 3일간 8인실 혼성도미토리에서 묵었습니다. 교통은 마일스톤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 편하게 이동하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숙소 환경은 생각보다 굉장히 쾌적하고 조용하고 침대마다 설치된 개별커튼과 조명등, 충전 콘센트 등으로 아주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샤워시설 사용하는데도 별 다른 어려움 없었습니다. 제가 영국은 3번째 방문인데 다음에도 오게 된다면, 아니면 지인 중 누군가 영국에서 묵을 숙소를 찾는다면 단연 이 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Woos L — Google review
최고였습니다 노선 3개가 지나다니는 곳이라 어디 나가기도 쉽고 2존이지만 정말좋습니다. 숙소도 매우깨끗하고 베드버그도 없어서 아주좋습니다. 스텝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시설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이은 — Google review
조용하고 마일엔드 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1 파운드를 내면 수건도 계속 바꿔주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신수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2층 침대가 있긴 하지만 편안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It is an amazing value for money. Staff is amazing and extremely helpful. Provided it’s bunk beds but they well kept comfortable and clean. Toilets are kept clean. Overall well satisfied.
Muhammad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3박을 하려고 했는데 4박으로 늘렸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특히 에마, 에버튼,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온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방도 따뜻하고, 위치도 아주 좋고, 호스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A ideia era ficar 3 noites, mas prolonguei para 4. A equipe é muito atenciosa destaque para a Ema, Everton e o rapaz de Barcelona. Cama confortável e quarto bem aquecido, a localização é muito boa, tem um ponto de ônibus em frente ao hostel e o metrô também, o acesso é muito fácil.
Elz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트랫퍼드 공연을 보러 런던에 갔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방도 넓었어요. 다행히 기숙사에 저 말고 다른 사람이 한 명밖에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제겐 완벽했어요. 런던 번화가라 도로 소음이 좀 있었지만, 필요하면 귀마개를 제공해 주더라고요 (저는 없었어요!). 필요하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was in London to go to a gig in Stratford, the team was very friendly, the room spacious, and luckily for me only one other person staying in the dorm! Location was perfect for me - it is a busy part of London so there is road noise but they provide ear plugs if you need them (I didn't!). Would stay there again if the need arises. Thank you!
Naom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연기도 없고 제가 바로 앞에 서 있는데도 냄비가 타고 있다고 주장하며 난로에서 냄비를 거칠게 치웠습니다. 말을 하라고 하자 그들은 거칠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직원들은 격분했습니다. 정신이 나간 것 같아서 정신이 나간 줄 알았습니다). 예약한 3박 이상 묵을 의향도 관심도 없었는데도, 그녀는 "다시는 거기 묵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망상적인 사람이었고, 전문적인 환경에서는 더 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사회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무리 지어 몰려다니고, 주방을 점유하고, 큰 소리로 공격적으로 말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무례하고, 스토킹하고, 통제하고, 전문적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예의도, 자존감도 전혀 없었습니다. 매니저는 요청하지도 않은 조언을 했고, 그들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말을 듣자 "이곳은 내 소유"라며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전문성이나 손님의 경계에 대한 존중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공격적이고 비전문적인 행동은 경영진의 문화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호텔 분위기는 적대적이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일찍 체크아웃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Staff aggressively removed my pot from the stove, claiming it was burning even though there was no smoke and I was standing right there. When asked to communicate, they yelled aggressively (the staff went ballistic - I thought she was having a mental fit as she came across as very disturbed). She proceeded, saying I’d “never stay there again,” despite me having no intention or interest of staying longer than the 3 nights booked. The woman was the most delusional person I’ve ever met, worse in a professional setting. Overall antisocial environment- staff ganging up on customers, taking over the kitchen area, and shouting/talking so loudly and aggressively. Their behaviour was disrespectful, stalking, controlling, and unprofessional - Just no personal manners or self-esteem. The manager gave unsolicited advice and, when told their behaviour was inappropriate, he said he “owns the place” and can do as he pleases — showing zero professionalism or respect for guest boundaries. The staff’s aggressive and unprofessional behaviour clearly reflected the management culture. The environment felt hostile and chaotic. I checked out early and couldn’t be happi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컨퍼런스 때문에 이곳에 묵었는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있던 금발/탈색 머리의 스페인 직원은 제가 물병을 어디서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하고 진지한 질문을 했을 때 무례하고 비꼬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나라 출신이 아니니, 굳이 그런 태도를 취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는 제가 스페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비꼬는 말을 했지만, 저는 그의 말을 알아듣고 지적했습니다. 손님을 놀리는 것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으로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게다가 카펫 바닥과 습도 때문에 곰팡이 냄새가 나고 알레르기가 쉽게 유발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스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 stayed here last week for a conference, and my experience was disappointing. The blonde/bleached-haired Spanish staff member at the front desk was rude and sarcastic when I asked a simple, sincere question about where to fill my water bottle. Not everyone comes from countries where tap water is drinkable, and there was no need for attitude. He assumed I didn’t speak Spanish and made a sarcastic comment in Spanish, but I understood him and called him out on it. Mocking guests is unprofessional and unacceptable behavior for front desk staff. On top of that, the carpeted floors combined with the humidity made the place feel musty and could easily trigger allergies. Overall, I wouldn’t recommend this hostel.
Mauricio M — Google review
51 Grove Rd., Bow, London, E3 4PE, 영국•https://www.parkvilla.co.uk/•+44 20 8980 1439•Tips and more reviews for 파크 빌라 부티크 호스텔

25Astors Museum Inn

Mentioned on 
+2 other lists 
대영박물관 옆 매력적인 블룸즈버리 지역에 위치한 아스터 뮤지엄 인은 젊은 여행자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은 이 아늑한 호스텔은 친근한 분위기와 코벤트 가든, 소호, 레스터 스퀘어와 같은 런던의 문화적 명소에 대한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거점입니다.
27 Montague St, London, WC1B 5BH, 영국,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Astors Museum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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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스마트 러셀 스퀘어 호스텔

3.3
(3288)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호텔
스마트 러셀 스퀘어 호스텔은 개인실과 공유 도미토리의 혼합을 제공하여 여행자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킹스 크로스 기차역과 영국 도서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펍이 있습니다. 숙소에는 리넨과 보안 사물이 있는 혼성 도미토리와 방 종류에 따라 공유 또는 전용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점 1.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교통비 절약을 꽤 많이 할 수 있었다 런던 교통비는 한국의 최소 5배라 숙소를 꼭 시내로 잡는게 이득.. 2. 같은 방 친구들이 친절했다 돈을 좀 더 내더라도 여성전용방으로 선택했는데 인종차별 없이 호탕하고 착했으며 중간중간 마주치는 같은 건물 남자 투숙객들도 친절했음 3. 요리 해먹을 수 있는 부엌 +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무료사용 가능 4.여성전용방은 화장실이랑 욕실이 안에 있어서 공용샤워실 안 가고 편하게 사용 가능 5.여름엔 좀 더울거 같지만 겨울에 머문 나는 매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음 6.락커 유료대여라지만 내 짐이 소형에서 중형사이즈다 하시는분들은 락커유료대여 없이 그냥 방에서 짐 보관해도 충분 침대 밑에 사물함도 있고 방 안쪽에도 짐 둘 수 있음 단점 1. 샴푸 수건 세탁기는 유료였음 숙박비가 저렴해서 이해됨 나는 집에서 샴푸수건 챙겨옴 2. 침대가 살짝 좁은듯한? 여자 키 170cm 인데 발끝이 닿을락 말락했다 여성전용방이라 작은건지 혼성도 작은지는 잘 모르겠음 3. 먼지가 많은거 같아욤
임금 — Google review
바로 근처에 지하철과 24시간 운영하는 테스코 있어서 매우 편리함. 대영박물관도 멀지않고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 침대마다 USB포트와 콘센트, 개인조명 있고 커튼이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됨. 샤워실 수압 괜찮고 따뜻한물 잘 나옴.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이 비좁아서 꽤나 불편함. 객실 내에 화장실이 있는건 좋지만 꽤나 비좁음. 침대 높이가 낮아서 허리펴고 앉기에는 무리가 있음.
Hyunjae C — Google review
10시에 체크 아웃인데 7시에 하나 뿐인 샤워실이 청소 중임. 그래서 사람들 줄서서 대기함. 빨리 해줄 생각은 없음. 3층 걸리면 밑에 사람이 뒤척이거나 움직이면 지진나듯이 움직여서 절대 잠 못 잠. 비슷한 가격대에 킹스크로스역 근처에서 자는게 더 좋을 듯
SUMIN K — Google review
영국 런던 중심부 대영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호스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상당수의 관광지들을 걸어서 이동 가능했다. 갑작스럽게 가게 된 런던이지만, 이 숙소가격대가 정말 저렴해서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방의 경우 한 라인에 3개의 침대가 위치하는데 층고가 높아서 부담없이 취침할 수 있었다. 다만 여러명이 한 개의 방을 공유하는지라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있으면 부담스럽긴 하다. 내부에 요리 가능한 주방이 크게 위치하고 있어서 식재료들을 사다 요리해 먹으면 식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계속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수건도 유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다만 따뜻한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 샤워칸이 존재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 다시 이 숙소에 머물 의향이 있다.
Love L — Google review
호스텔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샤워시설 잘되어있고, 침대마다 전등, 커튼, 콘센트 다 있어서 개인 공간확보가 매우 쉬웠습니다. 근처에 테스코가 있어서 물 구입도 편했고요. 이전 호스텔은 선풍기 작은거 하나 갖다놓고 6인 베드였는데, 여기는 선풍기 동일한거 하나랑 벽걸이 하나가 높게 달려서 고층 베드에도 바람이 잘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영국은 애초에 에어컨 설치된 방이 잘 없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이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하다니 매우 훌륭했습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개인실 사용했는데 많이 더웠어요. 그외에는 좋았어요. 주방이 있어 저녁시간에 라면 먹거나 근처 대형마트에서 고기사다 구워 먹기 좋았어요. 코인건조기 건조가 잘 안되서 2번 돌려야해요.
유로 ( — Google review
가격과 위치는 좋은데... 어디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왔는지 3일 내내 시끄럽더군요ㅎㅎ.. 에어컨 없어서 창문 열고 자는 것 같은데 꽤 신경쓰입니다 샤워할 때 따뜻한물 잘 안나와요 저렴한 맛에 가는 숙소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해요
설동선 — Google review
방 생각보다 은근 깔끔하고 쾌적하고 냄새도 안남 위치도 괜춘 근데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조금 불편 샤워기, 와이파이 다 나사가 하나씩 빠져서 중간중간 끊김 취식공간이나 부엌 잘 되어 있음 씻을때 불편한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다
허라윤 — Google review
71-72 Guilford St, London, WC1N 1DF, 영국•https://www.smarthostels.com/russell-square•+44 20 7833 8818•Tips and more reviews for 스마트 러셀 스퀘어 호스텔

27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

3.3
(2156)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호텔
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은 간단하지만 편안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갖춘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손님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대영 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피카딜리 서커스, 트라팔가 광장, 코벤트 가든과 같은 상징적인 명소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웅장한 시대 건물은 넓은 도미토리에서 밝은 장식과 원래의 특징을 자랑합니다.
장점은 위치가 너무 좋다는거 그리고 침대가 편했습니다 방도 넓었고 불편하다는거 전혀 없었어요 샤워실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다만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방에서 냄새가 심했어요
June K — Google review
장점1. 조용하다 몇몇 호스텔은 1층에서 펍을 운영하는데 그 펍이 시끄러운 음악을 트는 펍이라면 밤에 잠을 자기 정말 힘들고 진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곳은 건물자체가 호스텔이라 같이 자는 투숙객에 따라 다르겠지만 되게 조용했습니다 장점2. 한국인들에게도 좋은 점이라면 정말 가까운 거리에 아시안마트가 있어 적어도 햇반,라면 같은걸 해먹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파이브가이즈 맥도날드 테스코 등등 상점들이 많아 멀리가지 않아도 장을 보기에 충분했습니다 장점3. 하이드파크가 정말 가깝다 장점4. 데스크가 24시간이여서 체크인을 늦은 시간에도 할수있다 이제부터 단점입니다 단점1.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와는 거리가 조금 있다 단점2. 182cm 기준 침대가 조금 좁다 단점3. 공용주방의 냄비,그릇 같은것들의 상태가 썩 좋지는 않지만 씻어서 사용하면 되니깐… 단점4. 정말 왜인지 모르겠지만 숙소의 공용와이파이를 사용하면 유튜브,인터넷에 청소년제한? 같은게 걸려서 유튜브를 마음대로 못봅니다…10/7은 못보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런던에서 묵었던 숙소중에선 되게 만족하고 장박을 했던 숙소입니다
Yun H — Google review
위치는 진짜 좋아요! 바로 옆 hyde 공원 진짜 좋음. 화장실이랑 숙소는 조금 별로임... 방에 콘센트 있고 따뜻한것 좋지만 드라이기가 없어서 머리를 말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가격 대비 이 정도면 조식도 나오고 좋은것 같아요. 짐 별로 없고 잠깐 머물기 좋은것 같아요.
Heetak C — Google review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하면 숙소사항쪽지랑 키카드, 이불 두개, 침대에 꽂을 종이 주고 10파운드 보증금 받음. 체크아웃 10시. 이불과 키카드 반납하면 10파운드 돈 돌려줌. [교통] 숙소 왼쪽은 Queensway. 오른쪽 바로 앞에 Bayswater 있어 교통 좋고 지하철 있는 골목에 상권이 있어 편의점등 먹을때가 많음. [식당, 조식] 지하에 식당있는데 조리가능하고 7시 30분 조식으로 빵 2종류(흰빵, 호밀빵?)와 버터, 딸기잼, 누텔라. 시리얼 세종류. 커피, 홍차있었음. 토스트 기계가 잘 익혀주어서 빵이 겁나 바삭하게 구워짐. 탐. [방, 화장실] 10인실 묵었는데 샤워실 3개고 화장실 2개 있었음. 근데 샤워기 고정이고 물 틀면 두다다다-거리면서 소리남ㅋㅋ 아침마다 락스묻힌 대걸레로 화장실 청소 아줌마가 청소해줌. 침대에 커튼 쳐있고 콘센트 있음. 애들 단체로 수학여행오는 숙소 같음. [그밖의] 숙소로 메일보내면 꽁짜로 프린트해줌. 세탁은 동전 넣고 기계돌리라는데 지하에 있는데 막 이불 바닥부터 쌓여있고 쓰기 그래서 안씀. 이불준것 체크아웃할때 1층 빨래통에 넣고 오는데 그걸로 청소아줌마가 발로 뭐 닦는거 봄ㅜㅜ 와이파이 나름 잘됨. 숙소 들어갈때 키카드 찍고 샤워실 통과해서 방 들어가며 키카드 찍어야됨 즉 샤워하러갈때 키카드 가지고 가야됨. 체크아웃하고 짐만 맡기는거 2파운드. 2파운드주면 맡겼다는 종이와 가방에 붙일 고리줌. 가방에 고리 붙이고 데스크주면 가방 놓는 창고? 방에 넣어놈. 찾을때 쪽지주고 찾으면 됨. 케바케지만 같이 묵는 아저씨들이 코로 이중주연주하고 창문열고자서 추웠음. 사람들이 화장실 드럽게 씀. 변기커버에 막 오줌 묻힘ㅡㅡ 벌레 못 봄. 침대 나가면 자리 바꿔두됨! 24시간 열려있고 직원들이 계속 데스크에 있음! 직원들은 물어보면 착하게 잘 대해주었음. 나름 괜츈! 싸고 교통이 좋다라는 점이 장점임.
KDR — Google review
Worst hostel ever 유럽 4개국과 한국을 여행하며 20곳 이상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지만 이곳이 최악이었습니다. 유럽 여행의 첫 호스텔이 이곳이라 잘 몰랐는데 나중에 여행하며 돌아보니 여기만큼 쓰레기인 곳이 없더군요. 일단 방이 겁나 좁습니다. 한 6명이 잘만한 곳에 10명을 배정해놨습니다. 공간의 마술사입니다. 진짜 진짜 개 좁습니다. 캐리어를 펴기는커녕 사람들이 동시에 서있기만 해도 버거운 정도. 폐쇄공포증 있으면 피해야 되는 호스텔입니다. 그런데 방에 콘센트는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중 하나는 심지어 한 침대 안쪽에 있어서 9명이 나머지 콘센트로 충전해야 하는 개떡같은 상황이 펼쳐집니다. 덕분에 머무른 3일 내내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로 관광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카운터부터 청소직원, 조식 관리하는 직원까지 머무는 동안 한번도 친절한 직원을 본적이 없습니다 전부 불친절하면 불친절했지. 특히 영어 못하시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대놓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밖에 나갔다 왔더니 침대에 뒀던 짐이 다른 곳에 옮겨져 있고 수건은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고요. 조식도 맛없습니다. 먹어본 중 가장 부실한 조식 5위 안에 들어가는 정도. 어차피 호스텔 조식이 거기서 거기인데도 정말 맛없더라고요. 시설도 별로입니다. 엘레베이터도 없는데 계단은 어찌나 가파른지 3층까지 무거운 캐리어 끌고가다가 뒤로 자빠져서 목 부러뜨리기 쉽고요. 좁기도 좁아서 한명 지나갈 동안 다른 사람은 기다려야 됩니다. 화장실은 더럽고 방음이 안돼요. 그리고 가장 최악인 건 말 그대로 모든것에 돈을 내야 된다는 겁니다. 다른 호스텔에선 웬만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것들이 여기선 다 유료입니다. 방에 엄연히 락커가 있지만 사용하기 위해선 카운터에 돈을 지불해야 하고요,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것도 돈을 내야 됩니다. 가격도 절대 싸지 않습니다. 그런데 락커를 안 쓰면 방이 너무 좁아서 짐을 둘만한 곳이 달리 없습니다. 게다가 락커가 큰 것도 아닙니다. 백 하나 들어가는 정도.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는 건 아예 불가능합니다. 체크아웃 하려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체크인 시간 전에 일찍 도착한 사람들이 짐을 맡기지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한채 망연자실해서 모여있더라고요. 카운터에서 사람들이 사정을 설명해도 직원이 단호하게 no라고 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너무 무뚝뚝하게 말해서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 뜯어보면 다른 호스텔에도 하나쯤 있을 단점들이지만 이렇게 모든 단점을 모아놓은 곳은 여기가 유일했습니다. 정말 가본 모든 곳을 통틀어 최악. 장점이라곤 위치 하난데 그렇다고 관광지랑 썩 가까운 것도 아니고. 직원이라도 친절했으면 그나마 괜찮았겠는데 하나같이 불친절해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별점을 한 개 주긴 했지만 마음같아선 백점 만점에 0.1점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안 쓰는데 여긴 간헐적으로 자기 전에 갑자기 떠오르면서 너무 화나는 곳이라 몇달 지난 지금 구글 지도 다시 찾아서 글남깁니다. 첫 호스텔이 여기라 다른 호스텔도 평균적으로 이런 상태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덕분에 이후에 이용한 호스텔이 전부 평균 이상으로 느껴졌어요.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노이로제에 걸려서 뭔가 이용할 때마다 돈을 내야 하는지 카운터에 물어봐야 했던 것만 빼면요. 좁다 못해 폐쇄공포증에 걸릴 지경인 방을 좋아하는 분들, 불친절한 직원이 내 이상성애를 자극한다 하는 분들, 쓸데없는 데 돈쓰면서 부유한 여행자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한마디로 불쾌한 경험을 하기 싫은 분들은 절대! 제발! 가지! 마세요!!! 호스텔 하나 때문에 즐거워야 할 런던 여행의 기억을 전부 망칠 수 있습니다. Don't stay in this hostel!!
김민주 — Google review
싸고 좋다 유럽전반적으로 체크 인/아웃 엄격한건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유두리있게 봐줬다 그 사연은즉슨, 요즘 어디나 그렇지만 중국사람들이 영어가 안되니 뭐 말걸어도 쌩하니 지나가고 이런것때문에 기본적으로 동양인들한테 방어적으로 직원들도 대하는데, 좀 살갑게 인사도 건네고 여유있게 하면, 이상의 서비스도 해주더라 물론 나도 영어는 오지게 못함 위치 너무 좋고 주변에 지하철 노선도 두개 겹치고 그 뭐시기 파크도 옆에 있어서 음 흠잡을게 없었다 화장실 개수가 좀 부족하긴 하다
Teddy — Google review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Koo_ H — Google review
Trᆞ ᆞ(트ᆞ ᆞㅋ)통해 7일 숙박 예약을 했습니다 글이 길어서 요점만 정리요...<br/>2째날 저녁 내 물건 없써졌는데 그냥 첫마디가 나가라 입니다 여기서 약간 흥분 함 이유가 다른사람 안전을 위해서 랍니다 그럼 나는 손님 아닌가? 나의 안전은 밤 9시에 나가라는게 그래서 경찰에 전화 경찰 오기전 두명이 돌아가면서 큰소리로 소리 지르면서 잠깐 의자에 않을려고 하는데 안지도 못 하게 해써요 더 있는데..경찰오고 나서 더 어이없는 상황이 <br/>경찰도 내가 말해도 외국인 이라 그런가 내말은 듣는둥 마는둥(영어 잘 못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말함)스텝 1 경찰 1 나 짐 챙길때 둘이서 웃으면서 얘기 하는데 나는 친구사이줄 착각 함 그 상황이 얼마나 좃까은줄 알아요? 그 뒤에 상황 또 이써요 내가 돈 받고 가야 한다니깐 경찰이 모라고 하는줄 알아요? 체포 한다고 함 그게 모에요 스텝2 이어서 경찰2 까지 나 하나 계속 가지고 놀아써 그거두 밤 9시에...7박중 1박 하고 쫏겨남 6일치 돈두 못받음 앱사이트(이메일로)환불 안해준되요 이말하고 끝 그 베드는 다른 손님받은면 2중 으로 돈벌내ㅋㅋ<br/>I made a reservation for a seven-day stay through Trish It's a long letter, so just get to the point...<br/>On the evening of the second day, my stuff was missing, and my first words are just out. I'm a little excited here because it's for the safety of others. Then am I not a guest? My safety is to get out at 9:00 p.m., so before the cops come in, two of them turn around and scream and try not to know for a second, but they won't let me know.You know, after the police, it's all the more ridiculous <br/>I think the police are foreigners, too. Do you know what I'm saying? I'm not good at English. Step 1 Police 1 I'm laughing and talking. I think I'm a friend. Do you know how long that situation is? You know what the cops want me to do because I have to pay for it? I'm gonna arrest him. That's it. Step 2 followed by cop 2. He keeps playing with me. That's 9 p.m.1 night out of 7 days and 6 days worth of money not refunded app site (e-mail). In other words, if you get another guest, make money twice.
핵폭탄 — Google review
48-50 Inverness Terrace, London, W2 3JA, 영국•https://smarthostels.com/hyde-park-inn•+44 20 7229 0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

28The Steam Engine, Waterloo (PUBLOVE)

4.2
(1494)
•
Mentioned on 
3 lists 
호프/생맥주집
호스텔
스팀 엔진은 노팅힐에 위치한 편안한 호스텔로, 혼성 도미토리와 클래식한 펍을 제공합니다. 예산 친화적이며 무료 Wi-Fi와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저렴한 요금으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매우 사교적이며, 친절한 직원들이 여행자들을 모으기 위해 매일 밤 활동을 조직합니다. 일부 손님들은 사교적인 분위기와 무료 식사와 같은 편의 시설을 즐겼지만, 다른 손님들은 청결한 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층 침대에 개별 조명과 더 큰 사물함과 같은 개선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런던 시내와 가깝고 지하철이랑 가까워 다니기 편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아쉬운점은 밤 늦게나 아침일찍 문다는 소리나 각종 소음 등이 잘 방음되지 않는다는 점과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요. ㅠ 하지만 가격에 비해 머무르기 좋은 숙소입니다.
이정민 — Google review
귀엽고 사랑스러운 펍이에요. 맥주 종류가 막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힙한 걸로 준비해두고 계시는 듯 하고 특히 여자 스탭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낮에는 다른 펍들보다 유독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점심 먹으러 자주 갔어요 :)
Robert ( — Google review
워털루역에 아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15분거리. 친절한 스탭과 런던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금액 언제나 가방 보관도 안전하게 잘해주고 청소도 잘 하고 좋음. 올라가는 계단이 좁으니 큰짐은 정리해서 미리 맡기면 됨. 다만 3층에 커튼이 없다보니 많은 노출을 감안해야함. 락커용 자물쇠 필수! 없으면 5파운드에 사면 됨. 화장실 수 적고 세면대가 너무 적은게 흠
박훈 — Google review
제가 만났던 직원 3분 모두 친절하신 편이었어요 여성 9인 도미토리에 묵었어요 체크인 전에 짐 맡겨주세요 창고같은 곳에! 근데 문이 잘 안잠기는 듯 ㅋㅋ 제가 운이 좋은 건지 다들 너무 조용히 지내주셔서 감사히 묵었어요 3층침대였는데 키가 156인 저도 허리가 안펴져요 하지만 1층이라서 그나마 나았어요 침대 뽀사질까봐 쫌 걱정했는데 노 프러블럼 청결은 기대하지 마세여 화장실도 편하게 이용했어요! 3박에 7만원 정도.. 말도 안돼는 가격이었어요 동네는 조용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였어요
박세연 — Google review
빅벤&웨스터민스터 사원, 런던아이까지 걸어서 20분이 안걸리는 좋은 접근성. 가격대비 깔끔한 샤워실과 침대 가성비 매우 좋은 숙소
곽재윤 — Google review
9인실에서 3층침대 당첨. 보니까 1,2층 남아있었는데 3층준거.. 게다가 이불이 더러운 상태라 놀랐다. 일단 더러운 이불문제 해결하니 생각보다 생활하기는 나쁘지않았다. 배드버그도 안나왔고 위치도 좋고 다만 샤워실은 살짝 씻기 싫게 하는곳.. 해바라기 샤워기인데 키고끄는데 엄청난 힘이 필요하고 남여공용이기에 젖은 그곳에서 옷을 다 입어야하는 불편한 정도
Haem C — Google review
왜 다른 한국분들이 평점을 낮게 줬는지 모를정도로 역 근처에 위치한 가격에 딱 맞는 좋은 숙소였던것 같습니다. 숙소와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깔끔했고 새벽 1시에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했고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침대마다 콘센트가 있긴한데 고장인지 작동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Eunchong L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가격대비 좋음 직원분들 개착함
이유찬 — Google review
41- 42 Cosser St, London, SE1 7BU, 영국•http://www.publove.co.uk/•+44 20 7928 072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team Engine, Waterloo (PUBLOVE)

29The Rose & Crown, London Bridge (PUBLOVE)

4.2
(1095)
•
Mentioned on 
3 lists 
호프/생맥주집
호스텔
로즈 앤 크라운, 런던 브리지 (PUBLOVE)는 수제 맥주, 버거, 감자튀김, 샐러드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펍입니다. 펍 위에는 배낭여행자 호스텔도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무료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무료 Wi-Fi, 저렴한 요금의 객실을 제공하는 예산 친화적인 숙소입니다. 여행자들을 모으기 위해 사회적 분위기와 조직된 야간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조식이 정말 잘 나오고 주인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김쑤우우 — Google review
3박 예약. 첫날 늦게도착. 난방이 안되서 너무 추운데 피곤하여 그냥취침. 다음날 난방켜준다더니 감감 무소식. 마지막 날이라도 따뜻하게 자고싶어 난방부탁하니 켰다고하는데 냉기만. 1층에 펍을 같이하고있어서 엄청바쁘고 시끄러움.
이경희 — Google review
더럽고 맥주먹고 딱 하루 머물고 가라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게스트를 위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음식도 여기 있는거만 먹을수있고 최악입니다 절대 머무르지 마세요
콩고고콩 — Google review
침대는 편안했지만 사용 인원 수에 비해 방이 너무 좁았습니다. 샤워실이나 세면대실에 옷이나 샴푸 등을 둘 받침대, 고리가 부족하여 불편했습니다. 런던브릿지 지하철역에서도 꽤 걸어야 했습니다.. 1박 정도 하기엔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겠지만 그 이상은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름뭘로하지 — Google review
침대마다 usb 충전기랑 미니패드 있는곳은 첨봐요.. ㅋㅋㅋ 호스텔 분위기 좋습니다!! 아침에 조식먹으러 내려가면 큰 강아지가 있어요 미쉬카 눈썹 움직이는게 덕포인트니 꼭 한번 내려가서 보시길💕 버로우마켓도 가깝고, 근처카페 robit1745의 핫초코는 단연 최고입니다!!!!! 인생핫초코!!! 다만 호스텔 침대 아래층은 너무너무 낮아서 앉아있을수 없다는점, 샤워실이 너무 좁다는 점 ㅜㅜ은 불편했어요!
Jeongmin S — Google review
1박은 ㄱㅊ
신은지 — Google review
버러 마켓 근처의 펍 & 호스텔.
Byul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죄송하지만, 꼭 별점 1점을 드리고 싶어요. 전 세계 호스텔에 많이 묵어봤는데, 여기가 정말 관리가 최악이었어요. 저렴하게 묵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오세요. 주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물가가 급등해서 다른 곳은 다 망가졌는데, 저렴한 숙소를 찾은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방이 너무 더러웠어요. 침대 밑에 뭔가를 떨어뜨렸는데, 청소를 ​​안 한 것 같아서 안 봤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뭔가 손을 물어뜯은 것 같아요. 방 문이 너무 무겁고 시끄러워요. 심지어 욕실 문이 밤에 발까지 베이기도 했어요. 욕실 관리 좀 잘해 주세요! 한 욕실 바닥에는 사용한 티슈가 널려 있었고 (감염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다른 욕실은 변기가 벽에서 분리되어 있어서 아래에서 물이 새는 것 같았어요. 제가 욕실을 경험한 건 아무것도 만지지 않기 위해서였어요. 이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정말 좋은 위치에 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훌륭한 호스텔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어요. 이 호스텔의 유일한 장점은 아래층에 펍이 있어서 술 한잔하기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야간 안내원 한 분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그분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경영진, 좀 더 잘해 주세요!!! (원문) I am really sorry but I really have to give you a 1 star. I have stayed in a lot of hostels around the world and these were honestly some of the worst maintained ones. If you are looking for a cheap night then feel free to come here. I was priced out of everywhere else now that they surge prices coming up to weekends and for xmas, so I guess well done for being a cheap option. However the rooms were filthy, I happened to drop something under the bed and wish I hadn’t looked as I don’t think they have ever been cleaned. Pretty sure something ended up biting my hand. The doors to the rooms are soo heavy and loud, even the bathroom one managed to cut my foot open at night. And your bathrooms, please please please do better! There were used tissues all over the floor in one bathroom (glad I didn’t get an infection), and the other bathroom, pretty sure the toilets actually disconnected from the wall as its leaking from underneath. My whole bathroom experience was just to ensure I didn’t touch anything. I think if you fix these issues you are in such a good location and have some really nice staff that this could be such a great hostel. It honestly just needs some tlc.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venue is its attached to a pub downstairs so easy access to a drink and one of your night porters was actually amazing and really helpful. Kudos to him. Please management, do better!!!
Hayden E — Google review
65 Union St, London, SE1 1SG, 영국•http://www.publove.co.uk/•+44 20 7407 709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se & Crown, London Bridge (PUBLOVE)

30펍러브 앳 더 엑스마우스 암스, 유스턴

3.9
(982)
•
Mentioned on 
3 lists 
호프/생맥주집
호스텔
엑스마우스 암스는 클러켄웰에 위치한 현대적인 호스텔로, 무료 Wi-Fi, 아침 식사 및 도보 투어를 제공합니다. 24시간 바가 있으며 여행자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노팅힐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예산 친화적이며 방은 12.60부터 저렴합니다. 시장의 중심에 있는 빅토리아식 펍은 지역 양조장에서 온 다양한 맛있는 수제 맥주를 제공하며, 노출된 벽돌 벽과 금빛 조명 기구가 있는 아늑한 내부를 갖추고 있습니다.
6인실이라 불편한 것 빼고는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숙소입니다.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현성 — Google review
역과 가깝습니다. 다만 화장실 개수가 조금 적습니다. 직원은 친절했어요!
전소현 — Google review
사랑스러운 공간, 숙박객들에게 펍 음료 할인권을 줌. 아래층이 펍인데도 생각보다 조용함. 대신 펍이 펍인지라 동네주민 복작거리는건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나 소심한분들은 꺼릴 수 있음.
Hyejin K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프론트가 24시간 운영되어 정말 좋다.. 역과도 가까워서 정말 좋다!
TRIP L — Google review
좋같은곳이에오 벧으벅으 있고 절됋갏짏맗셇욣 딿뜻한물 잘안나오고 수압도 약햃욣 펍만잘됧고 호스텕은 쑳레기입니다.
추억의라이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친절하고 도움을 잘 준 리셉션과 바 직원, 정말 좋은 위치, 깨끗한 시트 외에는 딱히 좋은 점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스텔은 특히 욕실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고, 씻는 건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위층 욕실 바닥에는 벌레가 들끓었습니다. 어느 날 샤워실에서 사람 배설물을 발견했습니다. 방은 이전 투숙객이 사용한 물건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바닥은 더러웠습니다. 시트와 쓰레기 봉투만 교체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런던을 둘러보는 동안 방에 두고 온 헤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가 훔쳐간 것 같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Jeżeli chodzi o hostel to oprócz osób pracujących na recepcji i barze, którzy byli mili i pomocni, lokalizacji, która jest naprawdę dobra i zmienionych pościeli, to nie mogę powiedzieć nic pozytywnego o tym miejscu. Odradzam. Hostel bardzo bardzo brudny, głównie odnosi się to do łazienek. Naprawdę ciężko było się tam załatwiać a co dopiero myć. Po podłodze górnej łazienki chodziły robaki. Jednego dnia zastaliśmy pod prysznicem ludzki kał. Pokoje po poprzednich użytkownikach nie zostały posprzątane, zostały ich rzeczy, podłoga była brudna itp. , tylko pościel i worki na śmieci zostały zmienione. Ostatniego dnia zginęły nam słuchawki, które zostawiliśmy w pokoju na czas zwiedzania Londynu, podejrzewamy, że ktoś sobie je przywłaszczył. Nie polecam!
Weronik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펍은 아주 멋진 펍이었고, 꽤 현대적이면서도 아늑했으며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른 런던 호스텔과 달리 방은 계단 한두 칸만 올라가면 되었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화장실은 두 개뿐이었지만 런던에서는 예상했던 대로였고, 2층 침대는 꽤 작아서 침대에 앉고 싶다면 2층 침대가 더 좋았습니다. 유스턴과 주요 지하철 노선과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중심지에 있어서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 Small and cosy little place. The pub bit is a very nice pub, quite modern yet cosy and served food and drinks. Staff were lovely too. Rooms were only up one or two set of stairs unlike other London hostels and it was very quiet. Only two toilets but that's expected in London, and bunk beds are quite small, better off on the top bunk if you want to sit on the bed. Location is very good close to Euston and on the main tube lines, very central. Will stay again.
Rebec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설명: 약 3x3m 크기의 작은 방에 여러 개의 침대가 있으며, 모두 바 위에 있습니다. 장점: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훌륭합니다. Wi-Fi 연결은 잘 되지만, 현지 SIM 카드를 구매하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런던 중심부의 훌륭한 위치에 있어 대중교통과 식료품점과 가깝습니다. 샤워실과 욕실은 훌륭하고 깨끗하며, 계단 근처에 추가 욕실이 있습니다. 청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에 보관하기에는 너무 큰 짐은 프런트 데스크에 보관해 드립니다. 밖에서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지만 객실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밖에서 조용하게 점심이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정중합니다. 단점: 침대가 그다지 깨끗하지 않고, 아래층과 위층 침대 사이의 공간이 너무 좁아 똑바로 앉기 어렵습니다. 머리를 부딪힐 위험이 있습니다. 객실 내 개인 소지품 보관 공간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잠금 장치가 없는 작은 금속 케이지(13cm x 15cm)뿐입니다. 투숙객은 자물쇠를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객실에서 악취가 나고, 일부 투숙객은 비위생적입니다. 쓰레기통은 객실 내부에 있습니다. 객실은 침대 수에 비해 매우 좁아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약 1.5m x 1m 정도밖에 없습니다. 복도에서 나는 냄새는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치 구토물 냄새와 비슷합니다. 짐은 건물 외부의 넓은 공간에 보관되어 있어 폭우나 기타 기상 조건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원문) Description: The place consists of small rooms, approximately 3x3 meters, with multiple beds, all located above a bar. Positive Points: Great price compared to others It has a good Wi-Fi connection, although you might not need it if you purchase a local SIM card. It is in an excellent location in central London, close to public transportation and food stores. The showers and bathrooms are excellent and clean, with an extra bathroom available near the stairs. The cleaning staff does a great job. They can store your luggage at the front desk if it's too big to keep in your room. The room is relatively quiet, even with loud noise outside. There are tables outside where you can enjoy your lunch or dinner peacefully. The staff is very professional and polite. Negative Points: The beds are not very clean, and the space between the lower and upper bunks is too small to sit up straight — you’ll likely hit your head. The storage area for personal belongings inside the room is disappointing — it's just a small metal cage (13cm×15cm) without a proper locking mechanism. Guests are expected to buy their own locks. The room smells bad, and some guests are not hygienic. The trash can is placed inside the room. The room is extremely small for the number of beds, leaving only about 1.5 by 1 meter of standing space. The smell in the hallways is unbearable — similar to the smell of vomit. The luggage is stored in a large closet located in an open area outside the establishment, which means it may be exposed to heavy rain or other weather conditions.
Rachid B — Google review
1 Starcross St, London, NW1 2HR, 영국•http://www.publove.co.uk/exmouth-arms-euston•+44 20 7387 5440•Tips and more reviews for 펍러브 앳 더 엑스마우스 암스, 유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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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도버 캐슬 호스텔

3.6
(953)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매력적인 붉은 벽돌 빅토리아 양식의 펍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도버 캐슬 호스텔은 런던 중심부에서 기분 좋은 발견입니다. 보로 하이 스트리트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런던 브리지에서도 단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상징적인 샤드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뛰어난 위치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타워 브리지와 보로 마켓과 같은 인근 명소를 도보로 쉽게 탐험하거나 편리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버 캐슬 호스텔은 무료 Wi-Fi가 제공되는 다양한 객실과 기숙사를 제공하여 여행 중에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건물 들어올때, 들어와서 계단 올라가기전, 방마다 락이 걸려있어 안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방(12인실 도미토리 기준) 침대는 2층 침대이고, 매트가 푹신해서 편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요. 겨울에는 창문 때문에 조금 추워서 추위 타시는 분들은 잘 때입을 따뜻한 옷과 수면양말 챙기시길 바랍니다. 각 층마다 락커가 구비되어 있고 일마다 돈을 지불해서 빌려쓰는 방식입니다. 부엌도 있어서 냉장고안에 레이블을 붙여 보관할 수도 있고 기본적인 식기도구, 조리도구도 마련되어있어 요리해 드실수도 있습니다. 변기는 한층에 하나씩만 있어서 계신층에 변기가 사용중이라면 다른 층에 가시면 되지만 조금 불편했습니다. 샤워실은 층에 두칸이 있었고 물 온도 조절하는 것이 없었고 그래도 물은 따뜻하게 잘 나왔습니다. 실내에 돌아다니실 때 / 사워하는 동안 신으실 샤워 후 신으실 슬리퍼 갖고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Seyn — Google review
3층 방을 사용했습니다. 어떤 침대는 콘센트와 가까이 있고 어떤 침대는 멀리 있습니다. 전 제일 멀리 있는 침대를 썼지만 다행히 충전기가 정말 길어서 충전을 편하게 했습니다. 충전기 길이는 한 3m 되는 것 같아요. 2m는 확실히 넘습니다. 샤워실은 뜨거운 물이 정말 잘 나오는데 뜨거운 물만 나옵니다. 씻을 때 너무 뜨거웠습니다. 몸이 익는 줄 알았습니다.
이동빈 — Google review
저는 호텔 예약을 늦게하느라 어쩔수없이 잡게된 호스텔인데 음… 만약 이곳에서 묵게된다면 몇가지 참고하세요 1) 일단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ㅠㅠ 3층이었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진짜 힘들었어요.. 캐리어 옮길땐 계속 도움받았습니다 2) 침대마다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방 안에 콘셉트 한 두개 있긴 한데 2층침대면 아마 멀어서 자면서는 핸드폰 충전 못할 거예요 호스텔 정말 여러번 갔지만 이런 호스텔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점 때문에 사람들이 본인 침대에서 안자고 충전기 꽂을 수 있는 침대로 옮겨갑니다.. 저는 계속 배정받은 침대를 다른사람이 쓰고 있어서 0층까지 여러번 왔다갔다 했어요 3) 샤워실이 진짜 고등학교 체육관 샤워실 같아요… 칸막이 하나 있긴 한데 옷 걸어놓을곳도 없고 여러모로 씻기 불편하긴 했습니다 4) 방에 사물함이 없어요 귀중품 있으면 락커 사야합니다 유일한 장점은 친절한 리셉션 직원과 나름 싼편인 가격입니다.. 아 참고로 저는 3층이라 못겪었지만 1층에서 파티를 엄~청 시끄럽게 해서 아마 밑층 배정받으면 밤에 많이 시끄러울 거예요
민경 — Google review
그냥 침대까진 괜찮은데 객실이 그냥 불편하고 샤워시설은 최악입니다. 편하게 앉아있을 공간도 따로 없습니다. 제발 돈 더 주더라도 다른 호스텔 가세요. 직원은 친절하긴 합니다
가지오븐구이 — Google review
12인실 혼성에서 2박 3일 했는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불편했고 밑의 펍에서 노래 짱짱하게 틀어서 새벽 2시까지 놀아서 잠자기도 힘들었습니당!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하세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에도 짐 무료 보관해주는 점도 좋습니다. 조식은 주지만 식빵 두 종류, 물, 우유, 오렌지주스, 사과, 버터와 잼, 시리얼 두 종이라 든든하진 않아요
임현진 — Google review
호스텔 괜찮. 다만 1층에 바가 있어서 2층이면 겁나 시끄러울듯 합니다. 다만 전 4층이라 잘 잤습니다. 펍은 가격이 저렴하고 좋습니다. 근처 펍이랑 비교해서 2파운드정도 맥주가 쌉니다(비싼거 기준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런던와서 적당히 마시기 좋은 가게인거 같습니다.
이충연 — Google review
싼가격 친절한 직원 나쁘지않는 잠자리 정말잠만자실분만 가시면됩니다. 건물은 덥고좀습합니다. 그리고 샤워실이나 화장실.침실 은 남여구분없기때문에 있는방 잡으시던지경험삼아 가보는것도 재밌습니다. 아침은 무료로 제공히는데 식빵.시과.바나나.우유.오렌지주스.버터.잼등 제공해줍니다. 와이파이는 로비쪽을 가야잘잡힙니다.
SY C — Google review
음... 위치는 일단 정말 좋아요... 그 외의 모든건 ㅠㅜ 런던에서 이 가격에 이런 위치에 숙소를 구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해야할지...
Soo L — Google review
6A Great Dover St, London, SE1 4XW, 영국•http://www.dovercastlehostel.com/•+44 20 7407 9777•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버 캐슬 호스텔

32그린 룸

4.1
(842)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그린 룸스는 우드 그린의 1930년대 아르 데코 건물에 위치한 독특한 숙소로,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이는 닉 하트라이트가 설립하고 커트 브레덴벡이 환대에 대해 조언한 영국 최초의 예술 주도 사회적 기업 호텔입니다. 숙소에는 스칸디 스타일의 도미토리 침대와 더블룸이 포함되어 있으며, 예술가를 위한 할인도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호텔에 묵지 않아서 코멘트를 드릴 수 없지만, 일부 구역은 조금 낡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하지만 일부 구역은 좀 더 신경을 써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Great location, amazing food, didn’t stay in hotel so can’t comment, some areas were a little tired, overall was clean but some areas could have done with a bit more attention!
Charlen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웹사이트는 멋져 보이지만, 호텔은 호스텔에 가깝습니다. 공용 욕실은 깨끗하고 햇볕이 잘 들어옵니다. 객실은 필수품만 있지만 "아늑한" 느낌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네가 좀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딸아이와 저는 그린룸 문에서 지하철까지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원문) Though the website looks gorgeous, the hotel is more of a hostel. The shared bathrooms are clean and sunny. The room is bare essentials, but qualifies as „cozy”. People were nice and helpful. The neighborhood, however, made me feel unsafe. My daughter and I would dart from the Green Rooms door to the tube.
Zuzann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자고 싶다면 여기 묵지 마세요. 창문의 단열이 잘 안 돼서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리, 심지어 24시간 내내 끊임없이 오가는 차량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바닥도 나무라서 복도와 근처 방에서 나는 발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5성급 후기의 상당수는 사실 아래층에 있는 일식당에 대한 후기입니다. 그 후기들을 제외하면 평균 평점은 현재 4.0보다 훨씬 낮을 겁니다. (원문) Don't stay here if you actually want to sleep. The windows are poorly insulated, so you can hear everything that goes on outside, including nonstop 24 hour traffic. The floors are also wooden, so you hear every single step taken in the hallway and nearby rooms. A lot of the 5 star reviews are actually for the Japanese restaurant underneath. If you removed those, the average would be much lower than the 4.0 it currently has.
D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잠자고 준비할 방이 필요하다면 (말 그대로 방이 필요한 전부라면) 당신은 잘못된 곳에 온 겁니다. 정말 충격적이에요. 침대는 끔찍하고, 더럽고 울퉁불퉁한 스프링. TV도 없고, 고양이를 흔들 공간도 없고, 욕실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퀴퀴한 냄새는 났지만 그 외에는 깨끗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등을 사용할 콘센트 근처에 거울도 없었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거울을 가져다주긴 했지만요). 더워서 창문을 열었는데 (문제는 아니었어요), 소음이라니!!! 밤새도록 끊임없이 시끄러운 게 정말 최고였어요. 밤새도록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쾅쾅 두드리는 곳은 처음 봤어요.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죠. 그 소리는 멈추지 않았어요. 방에는 설탕도 없었고, 커피랑 우유는 한 잔 마실 만큼만 있었어요. 아,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작동하지 않았어요. 길거리에서 자는 노숙자들은 저보다 더 잘 자는 것 같았어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If you need a room to sleep and get yourself ready (literally all you need a room for) you're in the wrong place. Absolutely shocking. Bed terrible, filthy and lumpy springs. No tv, no room to swing a cat, bathroom not too bad, smelled fusty but otherwise clean. No mirror near a plug to use hairdryer etc (although the wonderful staff brought a mirror for me to use). Windows open because it was hot (not an issue) but the noise!!! OMG the noise, constantly, all night was something else. I have never stayed anywhere where people are screaming and banging God knows what alllll night. It didn't stop. No sugar in the room and only enough coffee and milk for one cup. Oh and the lift didn't work either. The homeless people sleeping in the street looked like they had a better night's sleep than I did, would not recommend
Aman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드 그린에 있는 아주 작은 도미토리 호스텔입니다. 방은 넓었지만(12인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침대 사이에 튼튼한 칸막이가 있어서 주변 소음과 프라이버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전하고 세심하게 관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Great wee dormitory hostel out here in Wood Green. The room was large ( 12 bed ) but generally quiet and really clean ! The solid partitions between the beds made a big difference in ambient noise and privacy! Nice cubicle showers and toilets. Felt very safe and cared for. The staff were lovely.
Finla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호스텔과 아무것도 없는 중간쯤 되는 곳입니다. 하룻밤에 거의 90파운드를 냈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고 엉망이었습니다. 방은 19세기풍으로 꾸며져 있었고, TV도 냉장고도 없이 간소한 침대와 옷걸이만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약 30미터 거리에 공용 화장실이었는데, 매우 낡아서 화장실에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특히 밤에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수저를 달라고 하면 플라스틱 수저만 주었습니다. 이런 곳은 호텔 업계에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something between a hostel and nothing. I have paid almost £90 for one night. Absolute disappointment and disaster. The room was furnished like in the 19th century, no TV, no fridge, just a simple bed and a coat hanger. Toilets were about 30 meters away, shared, very outdated and to reach them the customer needs to climb up stairs, very inconvenient especially during the night. When you ask for cutlery you get plastic one. Such place is a shame for the hospitality business
Metod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 호텔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체크인 절차도 빠르고 원활했고, 객실의 청결함과 편안함에도 만족했습니다. 침대는 푹신했고, 침구는 깨끗했으며, 미니 냉장고, 주전자, 대형 TV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레스토랑, 쇼핑가와 가까워서 차 없이도 시내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계란, 신선한 과일, 페이스트리, 따뜻한 음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 뷔페가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건물 전체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빠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조용한 환경 덕분에 관광으로 지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여행객과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며,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for three nights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staff were welcoming and very helpful. The check-in process was quick and smooth, and I was pleased with the cleanliness and comfort of the room. The bed was soft, the linens were fresh, and the room was 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ed, including a mini fridge, kettle, and a good-sized TV.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excellent — close to public transportation, restaurants, and shopping areas. I was able to explore the city easily without needing a car. Every morning, I enjoyed the breakfast buffet, which offered a wide variety of options including eggs, fresh fruits, pastries, and hot drinks. The hotel also had free Wi-Fi throughout the building, which was fast and reliable. I appreciated the quiet environment, allowing me to rest well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for both business and leisure travelers. It offers great value for the price, an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FARRUK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성급 호텔이라고요? 정말 웃기네요. 이곳의 유일한 장점은 1층에 레스토랑이 있고, 우드 그린 지하철역 바로 건너편에 있다는 점뿐입니다. 다른 곳에 묵을 여유가 있다면 이곳은 피하세요! (원문) 3* hotel? What a joke.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place is the restaurant on the ground floor and the fact it is over the road from Wood Green tube station. If you can afford to stay anywhere else, avoid this place!
Mat B — Google review
Green Rooms, 13-27 Station Rd, London N22 6UW, 영국•http://www.greenrooms.london/•+44 20 8888 5317•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린 룸

33세인트 제임스 백패커스

3.6
(533)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세인트 제임스 백패커스는 얼스 코트에 위치한 편안한 호스텔로,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며 무료 아침 식사와 Wi-Fi를 제공합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호스텔은 45년 이상 손님을 맞이해 왔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공용 욕실은 깨끗하고 뜨겁고 강한 물이 나오며, 일부 객실에는 기본 청소를 위한 세면대도 있습니다. 직원들, 특히 비토르와 다이애나는 친절하며 호스텔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친구들을 사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Strongly recommand this place. So perfect atmosphere to make foreign friends and kind staff as well:) also you can get free breakfast and dinner
하이루 — Google review
가성비 나쁘지않음
강민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세인트 제임스 백패커스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얼스 코트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호스텔 골목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며 차량 통행도 거의 없습니다. 건물: 호스텔은 따뜻하고 아늑하며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대형 스크린 TV가 있는 커뮤니티 홀과 작은 식당, 그리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뒷마당 정원이 있습니다. 깨끗한 샤워실과 욕실은 많지만 규모가 작습니다. 계단은 조금 위험하고 좁으며, 특히 짐을 들고 갈 때 불편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정원에는 작은 헬스장/운동 기구가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휴게실도 있습니다. 객실: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하며 큰 창문이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지만 크기가 적당합니다. 키가 크거나 플러스 사이즈인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각 침대 아래에 잠금 장치가 있는 상자가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음식: 매우 훌륭합니다. 무료 조식이 제공됩니다. 주문 제작 계란 요리도 제공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무료 한정식 저녁 식사도 제공됩니다! 직원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은 매일 저녁 7시에 제공됩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24시간 커피/차가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셀프 케이터링 주방은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원: 직원들은 젊고 활기차고 친절하며, 도움을 많이 주고 예의 바르고 기꺼이 도와줍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기타: 근처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얼스 코트 지하철역(피카딜리선, 디스트릭트선)과도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기 투숙에 아주 좋은 호스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 The best thing about Saint James Backpackers, London is very convenient location. Hardly 5 min walk from Earl’s Court Tube Station. The Hostel lane is very calm & quite, hardly any traffic. Building : Hostel is warm and cozy with super atmosphere. They have community hall with Big screen TV plus a small dinning room and backyard garden to sit, chat or eat. Ample of clean showers & bathrooms, but they are small sized. Stairs are bit dicey & narrow, especially while carrying luggage. No lift. They have small gym/gym equipment in garden. They also have cloakroom to keep the luggage after check outs. Rooms: Rooms are neat, clean with a big window. Beds are comfortable but just okay sized. Not suitable for tall or plus size person. They have casket with lock under each bed. Wash basin in every room. Food: Very nice Complimentary breakfast. They also provide made to order egg preparations. That’s really good. Complimentary limited Dinner !! cooked by the staff is served @ 7 pm everyday. Really wonderful. Round the clock Coffee/Tea, which is an added enjoyment. Self catering kitchen is small but a great help. Staff: Staff is young, energetic, kind, helpful, polite and willing. They always have smile on the face an attentive all the time. Other: Variety of restaurants, grocery shops nearby. Earls Court Tube has good connectivity (Piccadilly, District line) Overall very good Hostel for short stay. Maximum facilities in budget price. Will stay again next time.
Jitendr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0, 인생 최악의 호스텔 경험 전 세계 40곳이 넘는 호스텔에 묵어봤고, 여행에 익숙하지만 이곳만큼 충격적인 곳은 처음 봤습니다. 솔직히 배낭여행객을 위한 호스텔이라기보다는 노숙인들을 위한 규제 없는 쉼터 같았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혼자 오지 마세요. 위생: 최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방에서 끔찍한 냄새가 났고, 침대는 더러웠으며, 바닥은 24시간 내내 끈적거렸고, 샤워실에는 머리카락이 가득했고, 공용 공간은 완전히 방치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안전: 절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묵는 동안 두 명의 남성이 매우 불쾌한 행동을 한 후 직원과 경찰에 의해 끌려나갔습니다. 한 남성은 약물에 취한 듯 눈에 띄게 소변을 본 후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다른 남성은 거의 10분 동안 부적절한 행동을 하며 저희를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저희는 단 한 순간도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직원과 경찰이 상황을 잘 처리해 줬지만, 애초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희가 불만을 제기하자 직원들은 노숙자들에게 무례하게 굴며 "공공장소에 있을 때 겪는 위험 중 하나"라고 비난했습니다. 직원: 놀랍도록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심지어 무례하기까지 했습니다. 환불을 받고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전혀 거부당했습니다. 오히려 안전에 대한 정당한 우려를 제기하자,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신 취약 계층에게 "무례하게 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아니라 호스텔이 투숙객에게 어떠한 안전 조치나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 중 일부는 매우 친절하고 이해심이 깊었으며, 그들이 함께 있어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일반적인 분위기: 체크인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감독자가 없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누구든 언제든 들어올 수 있고, 그 사실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런 환경은 여행객,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숙박 조건을 고려했을 때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훨씬 더 좋은 호스텔에 훨씬 적은 돈을 썼어요. 여기서 경험한 건 어떤 가격을 치르더라도 용납할 수 없어요. 기본적으로: 이 호스텔은 절대 피하세요. 이곳은 불법적으로 백패커 호스텔로 홍보되고 있지만, 투숙객의 90%는 여행객이 아닙니다. 안전, 편안함,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다른 곳을 선택하세요. (원문) 1/10, WORST HOSTEL EXPERIENCE OF MY LIFE I’ve stayed in more than 40 hostels around the world, I am used to travelling and I have NEVER seen anything as shocking as this place. It honestly felt more like an unregulated shelter for older homeless people than an actual hostel for backpackers. Do not come here alone, especially as a woman. Hygiene: Barely meets any minimum standard. The rooms smelled horrible, the beds were dirty, floor was sticky 24/7, showers full of hair, and the common spaces looked completely neglected. Safety: Absolutely not guaranteed. During our stay, two men were removed by the staff and later by the police after extremely disturbing behaviour. One man was visibly under the influence of drugs, lying on his bed after having urinated on himself. Another man stared at us for nearly ten minutes while making inappropriate gestures. We never felt safe for a single moment. Thank god the staff and police handled the situation, but this should not have been normal in the first place. When we complained about it, the staff accused us of being rude against homeless people and that “this is part of the hazards of life when you expose yourself to public spaces”. Staff: Shockingly unhelpful and even disrespectful. We asked to leave and get a refund but our asks were completely denied. Instead, when we raised legitimate safety concerns, they accused us of being “rude” towards vulnerable people rather than addressing the issue. The problem isn’t the people, it’s the fact that the hostel doesn’t enforce any safety measures or standards for its guests. Although some of the volunteers were super nice and understanding and thanks to them for being there. General atmosphere: The fact that check-in is open 24/7 with no supervision says it all. Anyone can walk in at any time, and it truly shows. This environment is absolutely not appropriate for travellers, especially solo travellers. Value for money: Outrageously expensive considering the conditions. I’ve paid far less for far better hostels. What we experienced here is unacceptable at any price. basically: AVOID THIS HOSTEL AT ALL COSTS. This place is ILLEGALLY MARKETED AS BACKPACKERS HOSTEL but 90% of the guests are not travelers. For your safety, comfort, and peace of mind, pick literally anywhere else.
Ana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제가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중 하나이며, 무료 아침과 저녁 식사는 큰 장점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천해 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욕실과 기타 편의 시설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객실은 조금 작아서 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hostel has one of the greatest service I’ve experienced and the free breakfast and dinner is a plus. The staff is great and suggest many activities which makes the staying fun. The bathrooms and other facilities are constantly cleaned. Rooms are a bit small so we can easily feel packed.
Mehd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장점: 1. 아래층과 야외 공간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보드게임, TV, 야외 헬스장 등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2. 무료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팬케이크와 따뜻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3.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4. 위치가 좋았습니다. 단점: 욕실과 객실에서 약간 냄새가 났습니다. 깨끗했지만 냄새가 났습니다. (원문) For the price, it's great. Pros: 1.Nice downstairs and outside area. Clean and things to do like board games, TV, and outdoor gym. 2. Free breakfast which was good. Pancakes and hot food. 3. Staff are nice 4. Good location Cons: bathroom and rooms were a bit smelly, clean but smelly.
Hop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일주일만 머물다가 다시 평범한 삶을 시작하려고 왔어요. 그런데 결국 훨씬 더 오래 머물게 되었는데, 결국엔 그곳에 조성된 공동체 덕분이었어요. 청결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고, 문제가 생기면 24시간 내내 직원이 대기하고 있었어요. 잭(메인 리셉션 담당자 중 한 명)은 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행복 매니저 파드마의 미소는 전염성이 강하고, 그녀가 진행하는 게임들은 항상 재밌었어요. 모든 장점을 다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요약하자면… 정말 아름다운 집, 공동체, 그리고 잘 짜여진 공동 생활이에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스티븐과 앨리슨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Came originally to only stay for a week before continuing on with normal life. I ended up staying much longer and it all came down to the community that has been built there. The cleanliness is taken seriously and if there are any problems they have staff ready 24/7. Jack (one of the main receptionists) went above and beyond and personally took an interest in making my stay enjoyable. The happiness manger Padma’s smile is contagious and the games she hosts are always fun. It would take forever to mention all the positives I have to tell but to sum it up… what a beautiful house, community and well structured communal living. Thanks to Stephen & Alison for making it all possible.
Simo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숙박에 매우 만족했고, Simon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몇 번이나 연장했습니다. 평생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곳이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호스텔은 항상 청소가 잘 되어 있고, 매일 아침 무료 조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Very happy with my stay and have extended a few times now mainly because of how much of a good time I am having with Simon. Great place to make friends for life and very friendly staff. Hostel is constantly cleaned and the free breakfast every morning is very good.
Omar N — Google review
21-23 Longridge Rd, London, SW5 9SB, 영국•http://www.saint-james-hostel.co.uk/•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인트 제임스 백패커스

34St Christopher's Inn Liverpool Street

4.2
(35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호스텔
호텔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인 리버풀 스트리트는 동 런던의 금융 지구에 있는 플라잉 호스 펍 위에 위치한 독특한 성인 전용 호스텔입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이층 침대, 무료 아침 식사 및 도보 투어를 제공하며, 훌륭한 가성비의 숙소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아래의 펍에서는 좋은 맥주와 음식을 제공합니다. 번화한 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호스텔은 뛰어난 안전성과 청결함을 갖춘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가성비 최고인곳. 위치 친절도 시설 모두 최고
칠운 — Google review
스텐스태드 공항에서 이곳까지 오는것때매 숙소를 여기에 잡았네요. 조식 무료입니다. 스텐스태드 공항에서 시내까지 오시는 분 아니면 굳이 이곳에 잡을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아참, 저는 1층( 한국 기준으로 2층)에 배정되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구현 — Google review
몇주 전 예약했는데 체크인 이틀 전 무통보 예약 취소 당했어요 길거리 노숙하게 생겼어요 싮밝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갑자기 지들 맘대로 높은 가격으로 재결제하고 환불 안해줌 쓸액이
Yoon — Google review
ㅈㅟ 있음..위치는 좋긴 하지만 런던 대중교통 밤새도록 있는데 굳이 이가격에 위치때매 올 필요는.. 부엌도 읎음 엘베도 읎음 3층부터 방있음.. 생각보다작은 규모
안주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묵었는데 두 번 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정말 안전한 호스텔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침 식사 DJ 덕분에요!).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수건은 꼭 챙겨가세요. 3파운드(처음 5파운드, 반납 시 2파운드 환불)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거든요. 리버풀 스트리트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아요. (원문) Have stayed here twice now and had a great experience both times. As a solo travel it feels a remarkably safe hostel. The staff are lovely and incredibly accommodating (shoutout my favorite breakfast DJ!) & rooms are clean and well maintained. Just make sure you bring a towel as there’s a 3£ charge (5£ intial, 2£ refund on return). Very well situated, just a short couple minutes walk from Liverpool Street Station.
M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어게이트 역에서 도보 6~7분, 런던에 온 가장 큰 이유였던 VFS 센터에서도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바도 있고, 아침 식사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투숙객들도 정중했습니다. (원문)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6-7 min walk from Moorgate Station and just 2 min walk from VFS centre which was my main motive to be in london. They have 24*7 check in and it was convenient. They also have a bar and offers breakfast too at reasonable price. All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guests were respectful.
SUSHRUT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의 조슈아는 정말 최고였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 편안함과 안전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밤샘 파티 후 새벽 5시에 체크인해야 했는데, 절차가 정말 빠르고 간편했습니다. 숙소는 편안하고 넓으며 깨끗했습니다. 각 침대에는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 USB 포트, 그리고 개인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중심지에 위치해서 위치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펍과 연결되어 있어서 정말 다재다능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Joshua at the reception was such a star and so accommodating; truly went above and beyond in regards to my comfort and safety. I needed to do a walk in at 5am after a night out and the process was so swift and easy. The place was comfy, spacious and clean. Each individual bed has a curtain for privacy, usb ports and a personal light. Also a great central location in a clean and safe area. Plus, connected to a pub so an all rounder of a place!
Prim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더러운 호스텔이에요. 방 청소도 안 해요. 제가 4박 동안 묵었는데, 청소하러 온 적도 없고, 화장실 청소는 아침에만 했어요. 위치는 교통이 좋아서 좋아요. 다만 금융가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는 사무실이 많아서 모든 게 텅 비어 있어요. 아침 식사는 맛있어요. 시리얼, 커피, 토스트, 햄, 치즈가 있어요. 자물쇠는 직접 가져와야 하고, 안 그러면 따로 사야 해요. 수건도 유료예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원문) Es un hostel muy sucio, nunca limpian las habitaciones. En las 4 noches que estuve ahí no entraron nunca a limpiar. Los baños solo los limpian a la mañana. La ubicación está bien porque está bien conectado. Pero es el distrito financiero, a la noche queda todo vacío ya que es una zona de oficinas. El desayuno que ofrecen está bien. Hay cereales, café, tostadas, jamón y queso. Tenés que llevar tu propio candado sino te toca comprarlo. También te cobran las toallas. La atención de la gente que trabaja en el lugar es muy buena.
Agustin D — Google review
52 Wilson St, London, EC2A 2ER, 영국•https://www.st-christophers.co.uk/london/liverpool-street-hostel•+44 20 7247 5338•Tips and more reviews for St Christopher's Inn Liverpool Street

35Onefam Waterloo Hostel London

4.5
(285)
•
Mentioned on 
3 lists 
호스텔
학생 주거 센터
유스호스텔
Onefam Waterloo, under new management, has undergone a remarkable transformation. The common area now boasts comfortable seating and games, creating a more social and welcoming atmosphere. Daily tours, free vegetarian dinners, and activities make it easy to connect with other travelers. Showers that were previously lukewarm are now hot, and additional amenities like bedside shelves and lights have been added to the rooms. Despite being slightly dated, the hostel is impeccably clean.
(Google 번역 제공) 워털루에 있는 이 호스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했어요. 역까지 걸어서 금방이라 런던 곳곳을 돌아다니기가 정말 편리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대한 팁을 항상 기꺼이 알려주었어요. 객실과 공용 공간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는 호스텔치고는 놀라울 정도로 편안했어요. 안전한 보관소도 좋았고, 숙소에 적응하기도 정말 쉬웠어요. 분위기는 사교적이면서도 편안했어요. 공용 공간에서 다른 여행객들을 만나거나, 원하면 잠시 쉬어갈 수도 있었죠. 가격과 위치만 봐도 이곳은 정말 보석 같아요. 꼭 다시 묵고 싶고, 런던 중심부에서 편리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stay at this hostel in Waterloo! The location is perfect—just a short walk to the station, making it super easy to get around London. The staff were friendly, welcoming, and always happy to give tips on what to see and do. The rooms and common areas were clean and well-kept, and the beds were surprisingly comfortable for a hostel. I really appreciated the secure storage and how easy it felt to settle in. The vibe was social but relaxed—you can meet other travelers in the common area or enjoy some downtime if you want. For the price and location, this place is a gem. I’d definitely stay again and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convenient, safe, and fun spot in central London.
To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neFam Waterloo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정말 재밌었고, 가족식 식사는 돈을 절약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at OneFam Waterloo!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made sure everyone was included in a fun and safe environment. The activities they planned both day and night were very fun, and the family-style meals were a great way to save some money and meet some social peop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Cla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좋고, 위치도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젊은 편입니다. 하루에 두 번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그룹으로 도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무료입니다. 세면도구도 제공됩니다. 주방, 게임, 기본적인 호스텔 필수품, 심지어 기타까지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이상한 사람이나 코 고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침대에는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이 없었지만, 다른 호스텔에서 사람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를 들은 후로는 이곳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imply the best hostel I’ve stayed at out of many. Great price, very central location. Fun, young staff. Good programming twice a day to meet people and explore the city as a group. Free dinner. Toiletries available . Kitchen, games, basic hostel necessities, even a guitar. Clean rooms without creepy people or snorers. The beds didn’t have curtains for privacy, but after hearing people screw in other hostels I prefer this. Would return without hesitation.
Joseph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제 인생 최고의 시간 중 하나였죠. 정말 멋진 사람들을 만나 평생 간직할 추억을 함께 나눴어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고, 더 바랄 게 없었어요. 잭슨은 정말 최고였고, 항상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줬어요. 브랜든도 정말 훌륭했고, 그런 에너지 넘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다음에 런던에 가면 어디에 묵을지 정확히 알겠어요!! 솔직히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원문) I had such a good time, honestly one of the best times of my life. Met some absolutely stunning people and shared some life long memories. The staff were amazing and you really couldn’t ask for much more from them. Jackson was an absolute treat and always made sure everyone had a good time. Brandon was just as good and I’ve never met anyone with his energy. Next time I’m in London I know exactly where I’ll be staying!! Wish I could stay for longer to be honest.
Zachar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팜 워털루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스텔에 묵는 건 처음이었는데, 직원들 덕분에 최대한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포토벨로 마켓 워킹 투어는 드류 폴린이 완벽하게 준비해 주셨는데, 그의 매력과 에너지가 여행 내내 활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즐기며 투숙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원문) I had the best time at onefam Waterloo. This was my first time staying in a hostel and these guys made it as pleasant as possible. The Portobello market walking tour was organised perfectly by Drew Poulin whose charm and energy added up to the liveliness of the entire trip. Every single staff members were enjoying the role they do and served the guest with utmost pleasure.
Nithees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neFam Waterloo Hostel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질문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Monika, Bailey, Ana, Paola, Kelly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Had a fantastic stay at OneFam Waterloo Hostel. As a solotripper, it was very good to feel the family.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they asked a lot. Made me feel great! Special thanks to Monika, Bailey, Ana, Paola and Kelly, they were the best! 💪🏻🔥
Jasper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Onefam Waterloo에 하룻밤만 예약했는데, 도저히 떠날 수가 없어서 결국 13일이나 머물게 됐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집처럼 편안했어요.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줬어요. 이렇게 든든한 여행 가족과 함께 떠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아주 편안했지만, 이곳을 정말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분위기예요. 바로 그 분위기에 푹 빠져들게 되죠. 매일 멋진 여행과 액티비티를 준비해 주셔서 항상 즐거운 일이 있었고, 함께할 사람도 많았어요. 여행을 떠나든 호스텔에서 시간을 보내든, 저는 끊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휴가 후 엄청난 우울감에 휩싸였어요. 다음에는 꼭 다시 가서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좋은 사람들과 짧은 체류를 2주로 만들어줄 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이 제격이에요. 원팩, 사랑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 토니 사랑해요 ❤️ (원문) I originally booked just 1 night at Onefam Waterloo but ended up staying for 13 days because I simply couldn’t leave. From the moment I walked in, it felt like home. The staff and volunteers weren’t just helpful and welcoming, they became genuine friends. I didn’t expect to walk away with such a strong little travel family, but here we are. The facilities were great and super comfortable, but what really makes this place special is the atmosphere. It’s the kind of vibe that just pulls you in. They organised amazing trips and activities every day, so there was always something fun to do and always someone to do it with. Whether we were out exploring or hanging out back at the hostel, I was constantly having fun and making memories. Honestly I’ve got major post holiday blues now. I would go back in a heartbeat and stay even longer next time. If you’re looking for somewhere with great people and the kind of energy that turns a quick stopover into a two week stay, this is the place. I love you Onefam and miss you dearly Love Tony ❤️
Anthon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Onefam Waterloo 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acko와 Ursina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은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처음부터 가족의 일원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떠난 즉흥 여행이라 솔직히 꽤 설레면서도 조금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멋진 액티비티와 그룹 분위기 덕분에 바로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주시고 멋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어디를 가든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것입니다. "인생은 안전지대의 끝에서 시작됩니다." xoxo, Yaxi (원문) First of all, massive thanks to the whole Onefam Waterloo crew! Big shoutout to Jacko and Ursina – you guys were super welcoming and made me feel part of the family right from the start. This was my first spontaneous solo trip and honestly, I was pretty excited but also a bit nervous. But with the awesome activities and the group vibes, I felt at home straight away. I’m so grateful for all the amazing memories and for meeting such wonderful people.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definitely one I’ll carry with me wherever I go. „Life begins at the end of your comfort zone.“ xoxo, Yaxi
Yacksi B — Google review
73 Lambeth Walk, London, SE11 6DX, 영국•https://onefamhostels.com/waterloo-onefam-hostel-london/•+44 20 7582 3088•Tips and more reviews for Onefam Waterloo Hostel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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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e Mornington Camden

3.8
(5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호스텔
모닝턴 캠든은 중앙 캠든과 리젠트 파크 근처의 조지안 거리 내 하드윅 호텔에 위치한 여성 전용 호스텔입니다. 편안한 이층 침대, 고급 카펫, 헤어 드라이어 및 고속 브로드밴드를 갖춘 10인 여성 도미토리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편리하며, 모닝턴 크레센트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으며 킹스 크로스 및 세인트 판크라스 역까지 도보 거리입니다. 호스텔은 깨끗한 숙소를 제공하며 잘 관리된 욕실과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스호스텔 최초로 캠든에서 지하철로 10분, 버스로 도보로 1분 거리에 정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매우 깨끗했고 방을 공유한 여자들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훌륭한 경험이었고, 내가 지불한 가격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4박에 120€) (원문) Pour une première en auberge de jeunesse, celle ci est vraiment très bien placé collé au métro à 10 minutes de Camden,bus à 1 minute à pied C’était très propre et les filles avec qui j’ai partagé la chambre était très respectueuse Super expérience pour ma part ça valait largement le prix que j’ai payé. (120€ pour 4 nuits)
TheCerizeroug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이라는 생각이 딱 들 정도로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과 침구류도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도시를 탐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탁월하며 지하철 옆에 Camden Market까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거리에서(캠든은 바쁜 동네입니다)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체크인이었는데 리셉션이 24시간 운영되지 않아서 영업시간 외에 도착하면 자리를 비울 수 있었습니다. (원문) Para a ideia de Hostel está perfeito, o banheiro estava limpo, toalhas e roupas de camas limpas e funcionários muito prestativos. A localização é excelente para quem quer explorar a cidade, ao lado do metrô, da pra ir andando ao Camden Market. Para quem é sensível com barulhos nao recomendo pois se ouve pessoas nas ruas (Camden é um bairro agitado) e também o metrô, para mim não foi um problema. O único ponto contra foi o check in, nao há recepção 24hrs entao se voce chegar fora do horário pode ficar para fora
L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더럽습니다! 매우 시끄럽고,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했는데 10시에 샤워를 한 후 그들은 이미 시트를 갈아주고 직원을 침대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지금처럼 떠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는 최대한 빨리 가방을 챙겼다. 그들은 나에 대해 관심이 없어 바닥에 짐을 싸고 있었는데 손가락이 두 번 으스러졌습니다. 정말 속상해요!! 주의사항이 맞습니다!! (원문) This hostel is dirty ! Very noisy, And we had a Check out at 11am but after my shower at 10:00 they were already change my sheets and they put my staff out of the bed I feel like I have no choice to leave like right now !!! I packed my bag as fast as possible They doesnt care about me I was on the floor packing and they crushed my fingers two Times I’ m very upset !! This is note correct !!
Lau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서 즐거운 2박을 보냈습니다. 내 방의 소녀들은 모두 조용하고 정중했습니다. 방은 어둡고 아늑했습니다. 침대는 단단하지만 편안합니다. 지하에서 기차가 달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엄청 시끄럽지는 않고 실제로는 차분하고 편안함을 줍니다. 유일한 메모는 샤워실에 곰팡이가 꽤 많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여기에 다시 머물 것입니다. (원문) I had a great 2 night stay here. The girls in my room were all quiet and respectful. The room was dark and cozy. Beds are firm but comfortable. You can hear the train running underneath the place but it’s not super loud, it’s actually kind of calming and comforting. My only note is there was quite a bit of mold in the showers. I would still stay here again.
Mar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장소를 찾느라 꽤 헤매었다. 말 그대로 Mornington Crescent 역에서 나오니 정말 우스꽝스럽습니다. 왼쪽에 문이 두 개밖에 없기 때문에 GPS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약 30분 동안 저를 빙빙 돌았기 때문에 GPS를 사용하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말 그대로 역에서 왼편으로 1분 거리입니다. 누군가가 전에 나에게 그런 말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시트는 깨끗했습니다. 내 방은 지하에 있었다. 욕실도 깨끗하고 이 숙소에 만족했습니다. 침대는 사전 예약되어 있으며, 침대를 바꾸실 수 없도록 티켓을 제공해 드립니다. 항상 늦게 바스락거리는 가방을 들고 오는 사람이 있지만 다른 주민들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그게 호스텔에 머무는 것의 본질입니다.. 네, 가격이 제 가격과 같다면 여기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I got quite lost in finding this place. Really ridiculous as you literally come out of Mornington Crescent station and it’s just two doors on your left so I would suggest not bothering with the GPS as it was not working well for me and sent me in circles for about half an hour. Literally it’s one minute outside the station on the left. Wish someone a told me that before! The sheets were clean. My room was down in the basement. The bathrooms were clean and I was happy with this accommodation. Beds are pre-booked and you will get a ticket on your bed so you cannot switch over. Other residents were very respectful although there is always someone coming in late rustling bags. That is the nature of staying in a hostel.. yes I would stay here again if the price was as I’ve got it for .
Lucind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amden을 탐험하고 싶다면 완벽한 위치입니다. 킹스크로스(King's Cross)는 도보 거리에 있으며 반대 방향으로는 캠든 마켓(Camden Market)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도움이 되고 친절한 직원, 매우 안전하고 훌륭한 룸메이트입니다.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 감사합니다! (원문) Perfect location if you want to explore Camden. King's Cross is walking distance, and so is Camden Market in the opposite direction. Clean, well looked after, helpful and kind staff, super safe, great roommates. Would definitely come again. Thank you!
Katali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침대를 정리하느라 하루 종일 고생했어요. 다른 손님들은 직원들과 달리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성전용 호스텔도 아닙니다. 남자들은 자신만의 다인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단지 여성일 뿐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어떤 녀석이 계단 아래로 천둥소리를 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여성 전용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처럼 브래지어 없이 반바지와 조끼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냉담한 서비스 외에도 허위 광고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타당한 이유 때문에 안전함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얘기를 꺼내보니 남자는 숙소에 들어갈 수 없어서 여자만 쓴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건물의 다른 모든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예약을 고려할 때 이 점을 명심하세요. 그들 중 한 명은 휴게실에서 당신 옆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Wted all day for my bed to be made. The other guests were lovely and helpful, unlike the staff. Also it is not a Ladies only hostel. Men have their own shared room. I was given to believe it was women only so was shocked when some blokes thundered down the stairs. I was relaxing in shorts and vest without a bra as you can in women only spaces when that happened. I'm peeved that aside from the apathetic service, they advertise falsely. Some women need to feel safe for good reasons. When I brought it up, I was told it is women only because men cannot enter the dorm. They can however be everywhere else in the building. So keep that in mind when you're considering a booking here. One of them could well sit next to you in the common room.
Tops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머물기 좋은 숙소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방은 상당히 깨끗했지만 벽에 큰 균열이 있었고, 창문에 먼지가 너무 많았고, 욕실이 약간 지저분했지만, 지불한 만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의 가장 큰 불만은 기차 노선이 극도로 시끄럽고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이 아니면 숙면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괜찮은 숙소였지만 몇 가지 불만이 있었습니다. (원문) Overall a good place to stay and relatively cheap, the room was fairly clean but there were big cracks in the wall, the window was extremely dusty, the bathroom was a bit tatty,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My main gripe is that the train line is extremely loud and don't expect a good night's sleep unless you're a heavy sleeper. Genuinely a decent place to stay, just had a few gripes.
Matthew C — Google review
2 Hurdwick Pl, London, NW1 2JE, 영국•http://www.morningtoncamden.com/•+44 7487 65974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Mornington Camden

37레스트 업 호스텔

3.1
(2460)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Restup London은 예산 여행자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공유 시설이 있는 저렴한 객실과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호스텔은 무료 Wi-Fi, 게임룸, 카페 및 구내 식당을 자랑합니다. 중심부에 위치하여 런던 브리지와 버킹엄 궁전과 같은 주요 관광 명소를 탐험하기에 이상적인 거점이 됩니다. 호스텔은 생동감 있는 색상과 편안한 좌석이 있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합니다. 투숙객은 넓은 기숙사와 큰 편안한 소파가 있는 TV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리뷰는 진행중.
DPA2100 ( — Google review
처음 32인실은 충격이었습니다..공동 욕실이랑 공동 화장실..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그래도 매일 청소를 하셔서 그런지 쾌적한 편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2인실로 옮겼는데 2인실은 완전 만족입니다.욕실도 따로 있고 두명이서 있기에는 정말 좋았어요.일단 이 호스텔의 가장 좋은 점은 쾌적함과 직원들의 친절함,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정말 안좋은건 주변 치안이 별로 안좋아요..호스텔에서 나와 2분 정도 걷고 있는데 흑인이 갑자기 뒤에서 달려와서는 제 여자친구 짐을 뺏었습니다. 다행히 뺏긴건 크지 않았는데 밝은 낮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충격적이네요. 그래서 흑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고 그에 따라 호스텔 주변에 흑인분들이 많으신데 거리를 걷는게 좀 무서웠어요. 다음에 여행을 또 온다면 다시 묵진 않을것 같네요.
유도경 — Google review
2인실에서 4박 했음. 총 40만원정도니 하루에 인당 5만원정도. 베개나 이불은 깨끗했지만 방이 너무 좁음. 2층 침대 딱들어가는 넓이의 공간과 2층침대 길이 * 1m 정도되는 공간이 있음. 남는 공간의 창문쪽에 작은세면대 있는데 엄청 조심하지 않으면 창가에 놓은 물건에 물 다튐... 방안에 휴지통 있고 매일 통 비워줌. 샤워실이랑 화장실은 공용이고 깨끗한 편임. 샤워실은 온수 조절기능이 없어서 뜨거운 물로 샤워함. 샤워좀 하다보면 견딜만한 온도임. 샤워장에 딱히 락커나 옷장이 없어서 각자 샤워하는 문에 옷걸치고 함. 락커룸은 접수처있는 층에 있는데 유료(이용안해서 가격은 기억안남). 건물내 금연이라 흡연은 건물 바로앞에서 하면됨.
장유진 — Google review
엘베 없고 4층이 체감상 5층이었음 덕분에 뷰가 좋아보임ㅋㅋ 트윈실이었는데 개 좁음. 캐리어 22인치 펼치면 주춤거리면서 이동해야함. 도시세포함해서 결제한건지 모르겠으나 추가 지불 없었음. 버스정류장 바로 앞임. 쟈철 내려서 도보로 오면 좀 힘듬ㅋㅋㅋㅋㅋ 15킬로 22인치 캐리어 끌었는데 다와갈 때쯤 지쳐버림. 체크인은 리셉션에 사람이 많아서 일찍 끝남. 4층에 학생들 몰아둔 느낌이었는데 덕분에 밤 12시에 자다 깨고 개시끄러움. 방음이 안됨. 호스텔 특징일 지 모르나 좀 심각하게 안되었음.
Jane J — Google review
마트가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있지만 화장실에 선반이 없고 느려터진 와이파이에 침대가 삐걱거리는 등 방 내부 시설이 부족함
JongJin J — Google review
가격은 싼데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개인주의적인거 같고 구식인듯
이창민 — Google review
복잡복잡함 하루자기 괜찮음
허서영 — Google review
쓰레기
Haeun H — Google review
Driscoll House, 172 New Kent Rd, London SE1 4YT, 영국•https://www.restup.co.uk/•+44 20 3642 4549•Tips and more reviews for 레스트 업 호스텔

38런던 백패커스 유스호스텔

4.5
(2139)
•
Mentioned on 
2 lists 
유스호스텔
호스텔
London Backpackers Hostel, located in the vibrant area of Earls Court, offers a mix of female-only and mixed dorms as well as private rooms. The hostel is housed in a stylish Victorian building with an alternative art decor. Guests can enjoy a complimentary breakfast during their stay. The hostel prides itself on cleanliness and well-maintained facilities, including individual chargers and lights for each bed. Visitors have praised the helpful and kind staff members, particularly highlighting Nelly's exceptional service.
21인실 이용했는데 시설도 가격에 맞게 좋았습니다! 역에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좋았어요
임정욱 — Google review
값이 쌈. 싼 만큼 서비스의 품질은 낮음. 다인용 도미토리를 예약했으나 공사중인 일정으로 6인 도미토리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준 배려는 좋았다. 다만 공사 직후, 헤어 드라이어기 서비스가 없어진 점과 냄새나는 주방, 세탁서비스는 다소 불쾌하다.
김경현 — Google review
남.여 불문하고 다 같이 잠. 총 10일 보내게 되어서 Locker 2개 합쳐서 30파운드 받았다. check out 할때 키 돌려주면 20파운드 돌려주겠다고 했으면서 키 돌려주니까 5일 더 머물렀으니 10더 가져가겠다고 뒤늦게서야 얘기해서 총 10파운드 밖에 돌렵받지 않았다. 그리고 씻으러 간 사이에 새로들어온 누군가가 나의 가방을 뒤져 지갑을 훔쳐갔다. 그래서 교통카드며 모든 카드를 다 잃어버려 아침부터 모든 힘들 다 쏟아 부었다. 그 후 직원한테 말하니 okay 가 전부! 약간 그래서뭐 어쩌라고? 같은 뉘앙스랑 표정 직원응대 몇명 빼고 최악. 청소는 매일 열심히 하는거 같아 보임. 모든 사람들이 쉐어하는 개념이라 청결상태는 기대하지말고 가길. 조식은 좋았다.
김경민 ( — Google review
좋은 경험이 된것 같아요.
나햄치즈가제일예쁨 — Google review
정말 가성비 호스텔!!!!! Marit의 서비스에도 감사해요 :)
주원 — Google review
너무 재밌게 잘 있었어요
정현진 — Google review
싼것만큼 좋아요
Peace 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곳입니다. 특히 Ryan과 같은 직원들이 모든 사람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대해주니 더욱 그렇습니다. Marit과 Nelly도 정말 친절해서 모두가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Ryan과 Marit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진정한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교 모임에 끊임없이 참여하도록 독려합니다. 외출 중에도 Marit과 Ryan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소중함을 느끼며,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Nelly는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리하고, 모든 것이 깨끗하고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훌륭하지만,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짧은 방문이나 출장 사이사이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This place is truly a home away from home, especially when staff like Ryan treats everyone like an extended family member and personal friend. Marit and Nelly are also so wonderful and make everyone feel so welcome. Ryan and Marit are constantly rallying everyone into social events that allows people to meet other people and truly make the place an entire vibe. Even while out, Marit and Ryan are ensuring everyone’s having a good time, included and make their way back home safely. It feels as if they’re your personal friend you’ve known forever. Nelly ensures everything keeps working properly. And everything is clean and issue-free. The whole staff is great but these front desk faces make the biggest difference and make this place a place to visit for a great short visit or a revolving door between trips.x
Jessy — Google review
Queens Parade, 8-10, Queens Rd, London NW4 3NS, 영국•https://www.londonbackpackers.com/?utm_source=google&utm_medium=…•+44 20 8203 1319•Tips and more reviews for 런던 백패커스 유스호스텔

39Kabannas London St Pancras

4.1
(1304)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카바나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는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예산 친화적인 호스텔입니다. 공유 도미토리와 개인 객실을 제공하며, 활기찬 카페 바와 무료 Wi-Fi도 있습니다. 이 숙소는 청결성과 여러 지하철 노선 근처의 편리한 위치로 매우 좋은 리뷰를 받고 있어 도시를 탐험하기 쉽습니다. 손님들은 현대적이고 깨끗한 시설을 높이 평가하지만, 더 사회적인 분위기를 위해 라운지 공간을 개선할 것을 제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6시간 런던 경유해야해서 잠깐 여기에 백팩 맡기고 물도 무료로 채울 수 있어서 물도 채우고. 덕분에 무거운 짐 없이 편하게 걸어다녔습니다
Mina L — Google review
해마다 방문했던 숙소 중 하나 입니다. 원래 YHA 계열에서만 묵었었는데 2024년 부터 YHA가 아닌 Kabannas에서 운영자가 바뀌었네요 운영자가 바뀐 만큼 뭔가 좀 더 좋은 서비스가 있지 않을까 약간의 기대를 했는데 아직까지는 적용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체크아웃 후, 체크인 전 짐 보관료가 따로 없었는데 올해부터 짐 보관료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매우 아쉬웠어요 런던에 남아있을시간이 고작 4시간 뿐이었는데 짐 보관료로 5파운드를 달라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 외 다른 점은 이전과 똑같이 운영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로 세탁기,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었고, 유로스타 타기 전까지 압도적 지리적 이점, 그리고 영국 도서관이 바로 앞에 있는 나쁘지 않은 치안 런던에서 이 같은 가격에 이와 같은 위치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DIM K — Google review
위치는 좋으나 컨디션은 가격대비 좀 아쉬운.. 대충 잘만해요 시끄러운건 귀마개로 커버 가능한수준
김춘배 — Google review
위치 최고입니다. 역세권, 안전!!! 유로스타 타기에는 제격입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에 PRAT 매장 있어요! 숙소 있는 동네 자체가 안전하고 깨끗하며 정돈된 곳입니다. 곳곳에 공원이 즐비하고 깔끔한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요. 다만 객실은 그냥 빈 공간 안에 침대만 넣어둔 수준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어두워요.. 그래도 각자 짐 자물쇠로 걸어둘 서랍이 있습니다. 스태프들이 모두 친절해요!!!
Soongan 1 — Google review
6인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딱 가격만큼만 기대하시면 좋습니다. 더이상을 기대하시면 실망합니다. 잠만 잘수있는 숙소입니다. 휴식은 없어요. 저는 일찍 들어온날은 2층 휴게실에서 영화보면서 시간보내다가 11시정도에 침실와서 잠만잤습니다. 최대 장점은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K.H. S — Google review
킹스크로스역 이용시 매우 편리합니다. 침실 관리 매우 잘되있으며 무료 세탁기 사용 편리합니다(세제는 따로 준비 필요해요). 커피나 음료, 스낵도 팔고 있어서 배고픈데 나가기 귀찮을때 좋아요. 와이파이가 객실에서는 안되고 1층에서만 되는건 조금 아쉬워요.
Eunju K — Google review
저는 여성전용 6인실 이용했는데 방도 화장실도 다 너무 깨끗했어요 같이 사용하는 6명 모두 조용했구요 침대에 충전기 연결할수 있어서 편리했고 보안 매우 잘 되있습니다. 개인짐 보관 가능한 사물함이 방에 있는데 자물쇠 필요하신분은 챙겨가세요 3파운드에 자물쇠 판매하긴 합니다
JMSHIN — Google review
킹스크로스와 너무 가깝고 유로스타 타기에 용이함. 따로 부엌이나 냉장고는 없어서 아쉽지만.. 따뜻한 물은 요청하면 주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해달라고 함. 24시간 리셉션 운영하며 방은 캐리어 놔두고도 공간이 많음. 방이 있을때는 무조건 예약해야 함. 방안에 화장실, 변기 있지만 쾌적한편이며, 수압 좋음.
Erica — Google review
79-81 Euston Rd., London, NW1 2QE, 영국•https://www.kabannas.com/•+44 20 7388 9998•Tips and more reviews for Kabannas London St Pancras

40피닉스 호스텔

3.5
(1107)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피닉스 호스텔 런던은 공유 기숙사와 욕실, 무료 Wi-Fi, 바, 선택 가능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호스텔은 마담 투소와 패딩턴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투숙객은 공유 라운지와 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이용하여 유연한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옵션에는 다양한 크기의 기숙사 또는 공유 욕실이 있는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꽤 늦게 도착했는데 바가 아직 열려 있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7호실에 있었는데, 8명 정도 있었고 저는 마지막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깨어 있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자기들끼리만 지냈다는 점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조용했고, 제가 잤던 2층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저는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도 밤새도록 푹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샤워도 하고 커피와 아침 식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런던을 경험하는 환상적이고 가성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셉션에서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빈센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last night. I arrived quite late and the bar was still open so was able to get a drink. There was a nice atmosphere of people chatting and drinking.I was in room 7 which had I think 8 people in it with me being the last in. What impressed me was everyone kept to themselves even the awake ones. It was silent all night and the top bunk I was on was clean and comfortable. I'm not a great sleeper but genuinely slept well through the night. This morning I've been able to have a nice shower and greeted by coffee and breakfast. This is a fantastic, cost effective way of experiencing London. Big shout out to Vincent on reception who made me and others feel so welcome. I'll be back!! 💓
Alex T — Google review
아무리 싼값이라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방에 콘센트 없음 충전하려면 내려가서 직원에게 맡겨야함, 삐걱이는 3층침대, 한 방에 11명씩 쑤셔넣은 방이 한 층에 네다섯개는 되는데 화장실은 1인용 작은거 하나 있음. 그마저도 세면대는 말도 못하게 작아서 양치만 해도 물이 질질 샘.... 그냥 돈 아끼려 하지 말고 돈 좀 더 쓰고 딴데 잡으세요....
Eunjeong G — Google review
스탭들은 친절했지만 방이정말 심각했어요 더럽고 환기안되고 좁고 3층베드 2층에서잤는데 여행내내머문 호스텔중에 가장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욕실은 좀 수압이좋았던가 쓸만했는데 좋은시설은 아니예요 계단도 좁고 가팔랐어요
Jessica C — Google review
방 침대 ㅈ나작음 절때 3층침대 중간인 2층쓰지말아라 진짜 내친구 아크로바틱체조하듯 들어갔다, 그러다 가방에서 뭐 안끄냈으면 자살각 나왔다, 그냥 뭐 영국에서 싼맛에 쓰는 호스텔, 기네스생맥 판다, 맛있음, 기네스생맥팔아서 3성 줫다
Rol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였습니다. 주변에 수상하거나 위험한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에서는 악취가 났고, 식사하는 테이블조차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객실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몇 년 동안 청소되지 않은 듯한 더러운 카펫이 깔려 있었습니다. 욕실은 끔찍했습니다. 매우 더럽고 매우 작았습니다. 객실 시트는 항상 더럽고 벼룩과 진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나오자마자 온몸에 발진이 많이 생겼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지만, 이런 잘못된 결정은 분명 주인의 잘못입니다. (원문) Lo único bueno de este hostel era la ubicación. Aunque alrededor de él, merodean hombres, un poco sospechosos o peligrosas, aunque no hacen nada . El bar del lugar tenía un olor apestoso. Ni siquiera limpian las mesas donde uno come. La escalera que lleva a las habitaciones tiene una alfombra súper sucia, que se nota que no limpian hace años. Los baños son de terror. Están muy sucios y son muy chicos. En las habitaciones, las sábanas siempre están sucias y hay pulgas y garrapatas. Me fui de ahí con muchas ronchas en todo el cuerpo. Tengo que destacar que el personal es bueno, pero estas malas decisiones son culpa del dueño Sin dudas
Pau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객을 괴롭히고 협박하려는 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가본 호스텔 중 가장 더럽습니다. 연장할 수 있다고 했지만 연장 당일에 숙박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무런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40일이 지난 지금도 환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빈대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있는 사진은 15년 전 사진일 텐데, 그곳은 다이빙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합니다. 방이 너무 비좁습니다. 직원들이 방 5개와 사물함 12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4명의 물건을 보관할 수 없고 놀랍게도(아니요!) 그 방에서만 사람들의 물건이 사라집니다. 곳곳에 물로 인한 손상이 있고 검은 곰팡이가 있으며 일부 직원들은 그곳에 머물기 위해 교대 근무만 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비스를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짐 보관실이 정리되지 않았고 바퀴벌레가 수백 마리 있었고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짐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오. 이런 종류의 시설을 제대로 관리할 줄 아는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그는 현재 간신히 버티고 있으니까요. 불법 약물을 찾고 싶다면 좋은 위치지만, 안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y have staff who try and bully and intimidate customers. Dirtiest hostel I've ever been too. They told me I could extend my stay but on the day of the extension told me I wasn't allowed to stay there and have given me no reason. I'm still waiting for my refund after 40 days. There's always bed bugs there. The pictures on its website must be from 15 years ago as the place is a dive. They neglect their duty of care. The rooms are too cramped. Their staff use 5 of the rooms 12 lockers so that 4 people's stuff can't be secured and then surprisingly (not!) people's stuff goes missing in that room only. There's water damage everywhere, black mold, some workers are only putting in a shift to stay there and therefore barely give you required service. Don't bring alot of luggage because the luggage room is not organised, had hundreds of cockroaches and a strong mold smell, potential for luggage to get damaged. They need a manager that actually knows how to general manage this type of establishment as he's barely keeping it ticking at this point. The location is good if you want to find illegal substances but not if you want a safe and inviting atmosphere
Jam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디스토피아에 걸맞은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싶다면, 딱 맞는 곳을 찾으셨습니다. 도착했을 때 방은 정돈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고, 침구에도 머리카락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치 지하철에서 자는 것 같았습니다. 손톱, 각질, 그리고 끈적끈적한 바닥까지. 그리고 이건 겉모습일 뿐입니다. 복도에는 곰팡이 냄새와 퀴퀴한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방의 방음과 단열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나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남습니다. 바로 호스텔 욕실입니다. 변기는 물이 내려가지 않고, 방 곳곳에 갈색 얼룩이 묻어 있으며, 머리카락은 구석구석에 엉겨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 변기까지 막혀 있었습니다. 샤워실은 물이 나오지 않지만, 다행히 물은 대부분 나옵니다. 샤워실은 하루에 두 번 청소해야 하는데, 상태를 보니 마지막으로 청소한 게 백 년 전인 게 분명합니다... 샤워 매트는 축축해서 마치 생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뱀파이어라면 여기가 바로 당신의 천국입니다. 거울이 너무 더럽고 석회질까지 뒤덮여 있어서 콘크리트 벽에도 뱀파이어의 모습이 더 잘 비칩니다! 복도 카펫은 말할 것도 없고, 아마 아직도 전염병이 들끓을 겁니다. 벽은 패스트푸드 포장지처럼 기름때가 묻어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적습니다. 사실, 청소하는 걸 보면 복권을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당신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자, 이제 사람들 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펍 사람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주 험악한 눈빛을 보내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험담까지 합니다. 손님과 함께 방을 쓰느니 차라리 잭 더 리퍼와 한 방을 쓰는 게 낫습니다. 아침 식사는 먹을 만하지만 맛도 없고, 선택의 폭도 좁습니다. 뭐, 어쨌든요. 반면에, 골판지 식기를 사용하는 생태학은 안녕입니다. 그들은 접시를 닦을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르노빌 같은 사건을 좋아한다면 전자레인지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안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소지품과 객실을 보호하기 위해 코드가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코드가 말 그대로 객실 번호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다릅니다. 게다가 통제 수단도 없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객실 번호와 상관없이 알려줄 것입니다. 게다가 가장 좋은 점은 빈대라는 멋진 룸메이트와 함께 산다는 것입니다. 빈대는 항상 존재하며 밤에는 온몸을 기어다닙니다. 조심하세요. 하룻밤만 자도 18개월 동안 지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서 빈대를 발견할 수 있고, 빈대에 대해 이야기하면 살짝 뿌려주고 씩 웃어줄 것입니다. "여관"이라는 단어가 여전히 강렬하게 느껴지지만, 이 여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문) Si vous cherchez une expérience traumatisante digne d’une bonne dystopie, vous avez trouvé le bon endroit. À notre arrivée, les chambres n’étaient pas faites. Ces dernières étaient accompagnées de cheveux à volonté, de traces sur la literie. On pourrait penser dormir dans le métro. Tout ceci est accompagné d’ongles, de peau morte et d’un sol qui colle. Et cela n’était que le visuel, une odeur permanente de moisissures et d’air renfermé infeste les couloirs. Sans parler de l’isolation sonore et thermique des pièces… Une fois ces découvertes digérées, il vous reste le plus dur : la découverte des sanitaires de cette auberge. Les toilettes ne sont pas lavées, des traces brunes sont omniprésentes dans ces pièces, des cheveux sont collés dans chaque recoin imaginable. Les toilettes ont même été bouchées. Les douches n’ont pas de débit, mais estimons-nous heureux, il y a de l’eau, la plupart du temps en tout cas. Les douches sont censées être lavées deux fois par jour, mais vu leur état, on remarque bien que le dernier lavage date d’il y a un siècle… Le tapis de douche est humide et doit contenir un véritable écosystème. Si vous êtes un vampire, cela est votre paradis, car les miroirs sont tellement sales et pleins de calcaire que même un mur de béton reflète mieux votre image ! Sans parler de leur tapis dans le couloir, qui doit probablement encore être infesté par la peste. Et les murs sont aussi gras que l’emballage d’un fast-food. Le personnel est très peu présent. D’ailleurs, si vous les voyez nettoyer, je vous conseille de jouer au loto. Ils n’ont aucune excuse et sont agacés de vous voir. Venons-en aux fréquentations : les gens dans le pub font peur. Ils vous regardent très mal et certains se permettent même de faire des commentaires. Vous préféreriez partager la chambre avec Jack l’Éventreur que l’un de leurs clients. Le petit déjeuner est mangeable mais insipide, avec très peu de choix, mais soit. En revanche, bonjour l’écologie avec leurs couverts en carton, car eux-mêmes savent qu’ils ne sont pas capables de nettoyer une assiette. Et si vous aimez les événements type Tchernobyl, leur micro-ondes est à votre disposition. Pour finir, parlons de la sécurité : un code est là pour protéger vos affaires et votre pièce. Au premier abord, cela semble idéal, sauf quand on apprend que le code est littéralement le numéro de votre chambre. De plus, il n’y a aucun contrôle. Il vous suffit de le demander au personnel pour qu’il vous le donne, que ce soit votre chambre ou pas. Et petite cerise sur le gâteau, vous vivez avec des merveilleux colocataires appelés punaises de lit. Elles sont bien présentes et vous grimperont dessus la nuit. Attention, une nuit vous suffira pour passer 18 mois d’enfer. Vous en retrouverez partout chez vous, et si vous leur parlez de ces punaises de lit, ils vous donneront un petit spray avec un petit rictus. Bienvenue dans cette auberge, même si "auberge" reste un très grand mot.
LuLaN 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너무 무섭고 불편해서 말 그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곳곳에 수상한 사람들이 있고, 혼자 온 여자나 솔직히 평범한 여행객으로서는 이곳에 묵고 싶지 않았어요. 체크인을 도와준 남자분은 친절했지만, 더 이상 머물 수 없어서 새벽 4시에 숙소를 나섰어요. 호스텔에서 이렇게 무섭고 불안했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더러운 샤워실 문에 나무 블록을 손잡이로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끼리 모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에 묵지 마세요. (원문) I literally could not sleep because I was so scared and uncomfortable at this place, there is sketchy people everywhere and as a solo woman or honestly any normal traveller I would not stay at this place. The man who checked me in was nice but that was it I left that place at 4 in the morning cause I could not stay any longer. I have never been so scared and anxious at a hostel before, please don’t stay here unless your a large group of men who don’t mind dirty showers with doors for wooden blocks as handles.
Tara — Google review
6 Daventry St, London, NW1 5NX, 영국•http://www.phoenixhostel.co.uk/•+44 20 7724 0705•Tips and more reviews for 피닉스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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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펍러브 @ 더 크라운, 바테르시

4.1
(1060)
•
Mentioned on 
2 lists 
호프/생맥주집
호스텔
더 크라운은 배터시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한 호스텔로, 전통적인 런던 펍 위에 편안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지하철 접근성에서 다소 멀 수 있지만, 호스텔은 USB 포트와 충분한 콘센트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편안한 침대를 제공합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은 손님들이 즐거운 숙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도시 명소와 인근 역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숙박 기간 동안 무료 영국식 아침 식사와 무료 Wi-Fi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성 9인실을 이용했는데 꽤 괜찮아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깨끗해서 좋아요
문지연 — Google review
23년도 방문, 런던 방문후 첫 숙소였는데, 케바케겠지만, 위의 인도친구 덕에 자기 너무 힘들었음. (밤마다 통화를 너무 크게함,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사람들 다 자도 방에서 다 울릴정도로 통화) 1층에 펍이있어서 간단하게 뭐 먹기 좋고 , 근처에도 꽤 저렴한 마트들과 식당들 있어서 괜찮았지만, 번화가나 관광지와는 좀 멂 하지만 전 이런 로컬을 좋아해서 좋았음 샤워실 이용객이 많을때 좀 번잡
Poby K — Google review
침대가 최악임 애매하게 벽이랑 떨어져 있어서 2층이나 3층은 물건 떨어뜨리기 아주 딱 좋고 화장실도 더러움 명심해라 유럽인들은 화장실도 신발을 신고 들어간다는 것을
R 2 — Google review
술집안에 호스텔 있습니다. 간단한 음식해먹을곳도없고 딱잠만 자야합니다. 여러호스텔을 여행중이지만 3층배드 너무작고 닭장 같아요. 하루잠만잘꺼 아니면 정말비추 와파도 몇시간후면 다시 등록해야함 ㅡㅡ
오진열 — Google review
3층침대는 버틸만하지만 상식에 어긋나는 사람 한명 있었음. 호스텔 수준은 평균정도..
정용석 — Google review
냄새나는 호스텔...
강민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묵기에는 저렴하고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되고 관리가 잘 안 되었지만, 괜찮습니다. 방에는 먼지가 있고 벽과 천장에는 얼룩이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실과 깨끗한 욕실은 좋았습니다. 방은 매우 따뜻하고 환기가 잘 안 되어서 여름에는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침대마다 사물함이 있었습니다. 제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음식은 전형적인 펍 음식이지만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특별히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동네는 좋지만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었습니다. 버스도 여러 대 있고 기차역도 가깝습니다. 큰 슈퍼마켓은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Cheap and convenient place to stay for a few nights. Warm and comfortable. The facilities are a bit old and not very well taken care of but they work. Dust in the rooms, stains on the walls and celings. Shower with warm water and clean bathrooms. The rooms are very warm and not well ventilated, almost unbearable during the summer. They have lockers for each bed too. My bed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ir food is classic pub food but tasty. Personnel is helpful but not particularly welcoming. Neighborhood is great but bit far from underground. Several buses and close to train station tho. Big supermarket 5 minutes away.
Jorg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벽 1시에 체크인을 시도했는데 (24시간 체크인 가능) 거절당했습니다. 아고다 측에서 여자 도미토리를 배정해 줬다며 예약 확인서에 나온 예약 확인서 내용과는 다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한 직원은 저에게 무례하게 대했고, 한밤중에 숙소도 없고 집 근처도 못 가는 상황이었음에도 전혀 예의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결국 택시비로 80파운드 넘게 내고 돌아왔습니다. 무사히 체크인한 친구도 자기 아래에 빈 침대가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끔찍했습니다. (원문) Attempted to check in at 1AM (24h check in) and was denied, blaming Agoda for allocating a female dorm despite the confirmation reading mixed. One particular member of staff was particularly rude to me and showed no courtesy despite the fact this resulted in me having nowhere to stay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being nowhere near home. Ended up having to spend over £80 on a taxi to get back. My friend who managed to check in fine also said there was an empty bunk below him. Appalling.
Ashley R — Google review
102 Lavender Hill, London, SW11 5RD, 영국•http://www.publove.co.uk/crown-battersea•+44 20 7738 1122•Tips and more reviews for 펍러브 @ 더 크라운, 바테르시

42YHA London St Paul's Hostel

4.0
(879)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자선단체
단체 숙소
유스호스텔
YHA 런던 세인트 폴 호스텔은 이전 합창단 학교에 위치한 편안한 숙소로, 간단한 도미토리와 개인실을 제공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런던의 주요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현장에 카페/바가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무료 도보 투어, 펍 크롤링, 웨스트 엔드 쇼로의 단체 여행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고 지인를 도와주려고 갔는데 친절해요
임택수 — Google review
호스텔 처음 써봤습니다. 저는 5인실이었구 친구랑 둘이 썼는데 둘 다 2층 침대 위쪽 배정받았습니다. 역시나 그렇듯 저희가 늘 제일 먼저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2층이라서 내려올 때 좀 눈치 보였습니다. 나중에는 불 안켜고 준비하는 사태까지,, 그냥 대강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룸메들도 좋았어요! 숙소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일단 리셉션 앞에 로비가 있는데 여기서 하루일과 마치고 대화하기 좋구(근데 조금 추움) 그 옆에 식당도 있어서 여기서 밥 먹을 수도 있습니다!(유료인데 좀 비쌈) 저는 안 먹어봤습니다ㅎㅎ 근데 쥐들이 돌아다녀요 한 3-4마리 있는거 같은데 하루에 최소 2마리씩은 봅니다. 2마리인지 1마리가 여러번 돌아다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완전 작은 친군데 며칠 보다보면 좀 정들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각 층 별로 한개씩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잘 안 겹치는데 뭔가 12/31이라던가 1/1같이 특별한 날은 샤워실 쟁탈 전쟁이 벌어질 수 있으니 그냥 그 앞에서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 그러면 지나다니는 사람 10명 정도와 인사할 수 있습니다. 쥐 친구는 식당•로비에만 있구 방에는 없어요ㅎㅎ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구 물은 1.5파운드로 비싸니까 한번 사서 식당에서 물 충전해서 다니세요! 몰랐는데 식당 벽 쪽에 찬 물 받는 곳 있어요 근데 약간 맛 이상함 그리고 저는 뭔가 성수기에 예약해서 그런가 쪼오끔 비싼 것 같았습니당 아! 그리고 로비 지하에 세탁실 있으니 이용하세용 세탁기는 3파운드고 건조기는 1파운드인데 뭔가 로컬보다 싼 듯
트마 — Google review
4명이서 4인실을 예약했지만 6인실을 쓰게 해주어서 매우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Song — Google review
총 두 번 머물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했고, 침대마다 등이 달려있어서 방에 불이 켜져있지 않더라도 불 켜고 자기 할 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8인실도 써봤고 2인실도 써봤는데, 전부 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바깥에 있는 것 같았어요. 개인 사물함 사용할 수 있는데 자물쇠는 따로 없으니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 게 좋아요. 또 영국 전체가 110V 쓰다보니 변압기 챙겨가시는 게 좋고, 만약 못챙겨가셨더라도 리셉션에서 판매해요. 그것보다 Primark에서 사시는게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드라이기도 보증금 내면 빌려준다고 되어있는데 보증금 안받고 빌려주셨어요!
노승희 R — Google review
건물이 낡아서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역시 yha답게 너무 너무 깔끔하고 쾌적하서 좋았습니다ㅠㅠㅠ 공간 좁고 1층에서 허리 못피겠고 바닥 침대 더러운 호스텔들이 은근 많은데 여기선 그런 불편함 없이 편하게 묵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 위치가 좋습니다! 숙소 나와서 코너돌면 바로 앞에 세인트폴 대성당 있고, 3분 걸으면 템즈강 나오고, 걸어서 테이트모던이랑 전망대로 좋은 one new change 건물을 갈 수 있습니다. 시티 중앙이다보니 버스타고 다른 곳 가기도 편했구요. 단점은 1. 엘레베이터가 없다 2. 부엌이 없다 이렇게 두 개! 3층이라서 올라다닐때마다 헉헉 대긴 했는데 덕분에 운동했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부엌이 없는건 좀 많이 불편ㅠㅠ 뜨거운 물만 있는데 엄청 뜨겁진 않아서 컵라면 익힐때 좀 더 오래 익혀야했어요.
Yen — Google review
이제 40대가 되어 20대에 다녀온 나의 첫 해외여행 숙소였던 호스텔을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휴가를 런던으로 가보려하는데, 다시 가볼까 싶어요. 당시 기억이 아주 좋게 남아있어서요... 다시 뵙길 고대합니다!
CH P — Google review
위치는 최고입니다. 아쉬웠던점은 변기가... 들썩들썩 거리더라구요.. 물은 안셋지만 불안하더라구요.. 샤워기는 결함이 생겨서 물이 셋구요.. 저는 자주 씻고 화장실,샤워실을 조금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라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노호디 — Google review
여행일자가 임박해서 나에겐선택의 폭이 없었다. 런던의 물가를 감안한다면 그럭저럭이지만 다른 도시에서 묵었던 숙소들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열악하다.
Es K — Google review
36 Carter Ln, London, EC4V 5AB, 영국•https://www.yha.org.uk/hostel/yha-london-st-pauls?utm_source=goo…•+44 345 371 9012•Tips and more reviews for YHA London St Paul's Hostel

43St Christopher's Inn Greenwich

3.7
(847)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호텔
세인트 크리스토퍼 인 그리니치는 런던 그리니치의 활기찬 바 위에 위치한 예산 친화적인 숙소입니다. 호스텔은 기숙사와 개인실을 제공하며 무료 Wi-Fi와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손님들은 청결 문제를 언급했지만, 고객 서비스는 친절함과 도움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호스텔은 런던에서 가성비가 좋으며, 주말에는 바에서 할인 음료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정말 즐거운 곳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드물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해결해 줍니다. 제가 이곳에 묵을 때마다 다른 투숙객들을 비롯한 다양하고 친절하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이 호스텔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만한 점은 위치입니다. 그리니치는 런던에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역으로, 풍부한 고유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런던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그림처럼 아름답지 않은 다른 지역보다 그리니치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hostel is a delightful place to stay. The rooms are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are incredibly courteous and very swift to fix any issues on the rare occasions when any arise and on each occasion I’ve stayed here I’ve met a variety of friendly and interesting people in the form of my fellow guests. I will definitely continue to use this hostel in the future. One final thing worth mentioning is the location. Greenwich itself is a beautiful and tranquil part of London with a rich unique culture and first time visitors to London would be well advised to stay there above other not so picturesque parts of the city.
Robert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저렴하게 며칠 묵어야 할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숙소 중 하나입니다. 스파르타풍이지만 매우 세련되어 있습니다(휴식 공간이 특히 좋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항상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이해심이 많습니다. 위치도 최고입니다(그리니치 역에서 30초 거리).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places to stay at when I need to stay in London a few nights on the cheap. Spartan but VERY civilized (chill out room is a particularly good one). Staff are WONDERFUL, always helpful, polite, friendly, understanding. Location excellent (30 seconds from Greenwich station). Would definitely recommend.
Hywe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2 콘서트 때문에 하룻밤 묵었는데, 위치가 정말 좋았고 24시간 문이 있어서 돌아올 때 걱정이 없었어요. 체크인을 도와준 여성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할로윈 전날 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깥 소음은 전혀 없었어요. 하룻밤 이상 묵을 만한 곳은 아니지만, 저렴하고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욕실은 해변 화장실보다 더 최악이었어요. 냄새나고 더러웠어요. 하지만 체크아웃하려고 할 때 청소부가 들어오는 걸 봤는데, 이건 다른 손님들이 어떻게 떠나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 이층 침대를 예약했는데, 제 이층 침대는 움직일 때마다 삐걱거렸고, 얇은 매트리스는 금속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커피/차 스테이션은 비어 있었어요. 문의는 숙박이 끝난 후 5일 후에 메시지를 통해 답변을 받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직원이 우리 말을 가로채서 동료에게 얼마나 아픈지, 곧 떠날 거라고 말했어요. 쾌차하시길 바라지만... 아침에 카드 결제하면서 듣고 싶은 말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 모든 걸 무시할 수 있다면 위치나 가격 면에서는 괜찮아요. (원문) Stayed here for one night for a concert at the O2, really good location and has 24/7 doors so no worries about getting back. The lady who checked us in was really welcoming and helpful. No noise from outside despite it being the night before Halloween. Not quite a spot I'd do more than one night in though - cheap and cheerful. To echo other reviews - bathrooms were worse than a beach toilet, smelly and unclean. But I did see a cleaner come in when I was about to check out this is more a reflection on how other guests leave the place. We booked a private bunk bed room - my bunk bed was squeaky with every movement and a thin mattress where I could feel the metal underneath. Something to note as it will disrupt both your sleep. Coffee/tea station was empty. A query was also answered 5 days after the fact through message and after my stay had completed. And as we checked out the staff member was talking over us to a colleague saying how sick he is and will be leaving soon - I hope he feels better.. but not quite what you want to hear over a card transaction first thing in the morning. But if you can overlook all this then location/price wise it is fine.
Charlott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 내부는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두껍고, 화장실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데 정확히 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포스터도 좀... 아, 맞아요. 이맘때쯤에는 담요가 너무 두꺼웠어요. 기숙사에 색깔이 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쓰레기통도 너무 작았고요. 아, 아래층 공용 화장실도 좀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게 가장 큰 문제예요. 기숙사 전체 분위기는 의도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조금만 신경 써 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잠재력이 엄청나죠. 💕 🩷 관리팀이 정말 신경 써 주거든요. 밤에는🥷 정말 무서웠어요. 하지만 그 곳은 좋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삶의 의로움이 깃든 시기에요. 그리고 개인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many things’ to be improved inside the hostel. Some attention should be paid there. Like the mattresses are too thick. There was something about the toilets, but i cant remember what exactly. There was something about the posters… ah yes the blankets were way too thick for this time of year. I think that some color would be amazing in the dorms. The rubbish bins were way too small. Oh definitely some changes have to be made about the common room downstairs. That is in my opinion the most ¥ thing. The overall feeling in the dorms is that the place is oppressive on purpose, but the reality is - its not, a little touch of love and care will go a long, long way. The place has a lot of potential. 💕 🩷 Because the management truly care. During the night🥷 it was truly scary. But I have to say that place is a place where good people go. In times of righteousness in their lives. Also the private room was absolutely amazing.
Kris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펍 자체는 훌륭하고, 객실과 침대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욕실은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서 화장지가 계속 떨어지고, 비누도 가끔 떨어지고, 변기 시트도 몇 개 망가져 있었습니다. 공용 공간인 "휴식 공간"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고장 났고, 주전자만 작동했습니다. 싱크대는 항상 지저분해 보였고, 화장실은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일부 예의 없는 손님들 때문이라는 건 알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 경험은 직원 중 한 명인 안경 쓴 금발 여자 크리스 때문에 더 나빠졌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적어도 두 번은 그랬을 겁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무관심한 태도였습니다. 마치 귀찮아서 안 오는 척하고 있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예약할 때 이틀은 한 침대에서, 나머지 날은 다른 침대에서 같은 방에서 묵는 걸 예약했는데, 침대만 바꾸었을 뿐인데도 짐을 맡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짐을 맡길 곳이 필요하면 사물함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체크인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방에 넣어야 했습니다. 다시 체크인했을 때, 저를 체크인해 준 다른 직원조차도 제가 이미 묵고 있던 방으로 돌아가려면 새 카드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전혀 쓸모없고 비현실적인데, 그녀는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서 방 안 침대 옆에 수건을 두고 온 것을 알아채고 호스텔로 돌아갔더니 그녀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가서 물건이 아직 있는지 잠깐 확인해 볼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1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는데, 그녀는 제가 다시 들어갈 수 없다며 하우스키핑에 연락해서 답변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우스키핑이 이미 물건을 버렸을 거라고 하면서 저를 무시했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답변이 왔는지 물었더니,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그냥 제가 가버리려고 그렇게 말한 것 같았습니다. 기차를 타야 해서 그냥 두고 온 겁니다. 수건 하나였고, 사소한 불편함이었지만, 도움을 주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고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이 놀라웠습니다. 누군가 방에 뭔가를 잊어버렸을 때, 분실물 보관소에 보관하는 대신 바로 버리는 절차가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분실물 보관소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그녀는 귀찮아서 거짓말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 붐비지도 않아서, 특히 바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이 꽤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직원들과 잠깐이라도 소통을 했다면 더 긍정적이었고, 적어도 더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직원과의 부정적인 경험과 앞서 언급했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거나 다시 예약하기에는 너무 부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더 나은 선택지가 많으니까요. (원문) The pub itself is great, the rooms and beds are passable, but the bathrooms were poorly maintained, constantly out of toilet paper, and sometimes out of soap, some toilet seats were broken. Common area or "chill area" has a non working fridge and non working microwave, only the kettle works, and the sink area look messy every time, the toilet there looked very disgusting. I know part of it is due to some uncivilised guests, but the fact that there's no maintenance and upkeeping makes it bad for everyone else. Also my experience there was made worse by one of the staff members, this young blonde girl with glasses name Chris, if I'm not mistaken, at least twice. Very unfriendly and unengaging attitude, like she couldn't be bothered and didn't want to be there. When I made my booking, I booked two days in one bed, and then the rest of the days in a different bed, but in the same room, and I was still told that I couldn't leave my stuff in there, even though I was only changing beds, and that I could pay to use their lockers, if I wanted somewhere to leave my stuff, so I had to wait until check-in time to put my stuff back in the room. When I checked back in, even the different staff member that checked me in was surprised that I had to get a new card to get back in the same room where I was already. Completely useless and impractical, and it seem that she wanted to make it as inconvenient as possible. When I checked out, I've noticed that I had forgotten my towel inside the room, next to my bed, so i went back to the hostel, and she was there. I've asked if it was possible for her to come with me and let me quickly check if it was still there, something that would take only a minute, and she said I wasn't allowed to go back, and that she would contact housekeeping, and had to wait for their reply, but already dismissing me saying that house keeping probably threw it away already. I've waited roughly 10 minutes, asked her if she gotten any reply, and she just said that they found nothing, and to me it just seem that she only said that just so I would finally go away. Because I had a train to catch, I left it there. I know it was just a towell, and was a minor inconvenience, but the lack of will to be helpful, and to do the bare minimum was astonishing. I'm surprised that if someone forgets something in the room, the procedure is to immediately throw it away, rather than keep it in a lost and found. Unless of course, they dont really do that, and they have a lost and found, and she was simply just lying, because she couldn't be bothered. And it wasn't even busy, this was before check in time, so she had plenty of free time, specially because she was just chatting with her colleagues on the bar. To be fair, the little interaction I've had with other staff, was more positive, and they at least seem more helpful and friendly. But the negative experience with this staff member plus the poor conditions I've already mentioned, made this much of a negative experience to recommend it or to book again. There are better options out there.
Onurb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YHA 호스텔에 묵는데, 2025년 6월 런던을 방문했을 때 예약이 부족해서 다른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좀 알아본 끝에 세인트 크리스토퍼 인 그리니치를 찾았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처음 이용하는 것이었기에 처음에는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날씨가 매우 더웠기 때문에 제가 묵었던 방에 선풍기를 설치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소음이 좀 있었지만, 당시의 환경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새 푹 잤습니다. 또한 호스텔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객실과 무료 음료를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조금 불확실했던 점은 객실이었습니다. 저는 아래층 침대를 받았는데, 잠을 잘 때는 거의 바닥에 누워야 했기 때문에 약간 불안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각 침대마다 사물함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방 구조를 고려하면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보안이 좀 걱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의 경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꼭 다시 묵을 의향이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I usually stay in YHA hostels, but due to a lack of availability when I visited London in June 2025, I had to find an alternative place to stay. After some research, I found St Christopher's Inn Greenwich due to its extremely low cost. As this was the first time I'd use this place, I was a little bit skeptical at first. However, when I arrived, I was highly impressed with everything from start to finish. As the weather was extremely warm when I visited, they put the effort into putting fans into the room I was in, which although was loud, was understandable given the conditions. Despite this, I still had a great night's sleep. I also found the price to be extremely good value for the room and free drink that I got, given the location of the hostel. However, the one thing I was a little unsure of were the rooms. I was given a bottom bunk, so I was essentially on the floor when I was sleeping, which I was a bit unsure about. Another thing were the lockers for each of the bed, which although is a good idea given the layout of the room, I was a little bit paranoid about due to the security of it. Overall, I was very pleased with the experience that I had here. I'd certainly stay here again as well as recommend it to other people.
Mjvdz9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기차역, 버스 정류장, 그리니치 대학교와 가깝고 O2 아레나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청결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방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재채기가 많이 났습니다. 빈대도 발견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공용 화장실은 특히 아침저녁으로 자주 막혔습니다. 편리한 위치와 친절한 직원을 고려하면 잠재력은 있지만, 유지 관리 및 위생 수준은 크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great. It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s stops, the University of Greenwich and not too far from the O2 Arena.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overall value for money is good. Unfortunately, cleanliness was an issue during my stay. The room was quite dusty, and I found myself sneezing a lot. I also noticed bed bugs, which was disappointing. The shared toilets were frequently clogged, especially in the mornings and evenings. It has potential given the convenient location and kind staff, but maintenance and hygiene standards need significant improvement.
Ayu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이 호스텔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저희 방(12호실)은 냄새가 났고, 창문이 작아서 6명이 지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역겹고 냄새도 심했고, 샤워실은 괜찮았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첫날 밤에 어떤 남자가 저희 방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했지만, 저희가 자고 있을 때 새벽 1시에 방을 확인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원문) Convenient location next to the train station. But otherwise this hostel was disappointing. Our room smelled (room 12), there were only small windows which was not ideal for 6 people. Disgusting smelly toilets, shower was okay but not too impressive. And a guy opened the door to our room the first night! He said he’s just checking rooms but checking rooms at 1 am is not okay when we were sleeping.
Hanka P — Google review
189 Greenwich High Rd, London, SE10 8JQ, 영국•https://www.st-christophers.co.uk/london/greenwich-hostel•+44 20 8858 3591•Tips and more reviews for St Christopher's Inn Greenwich

44Book A Bed Hostel

3.4
(474)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호스텔
Book A Bed Hostel은 남런던을 탐험하려는 여행자와 배낭여행자에게 활기차고 저렴한 선택입니다. 이 호스텔은 무료 아침식사, 자전거 보관소, Wi-Fi, 24시간 보안 및 펍 접근이 가능한 다채로운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거리 시장과 음악 공연장 사이에 위치하여 근처에 많은 명소가 있습니다. 손님들은 편안한 침대와 온도 조절이 가능한 깨끗한 샤워실을 칭찬했습니다. 도착 시 청결에 대한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정말 좋은 호스텔이에요. 호스텔에 묵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묵게 되어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서비스도 정말 좋고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모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곳이에요. (원문) Its actually a really good hostal to stay at. This is my first time staying at a hostal and to be have to stay in this place, i think its a very good place. Really good service. Rooms are clean, toilets are clean and all the facilitiea work. So allaround good place.
Isuru P — Google review
4인 도미토리 사용했는데 나머지 2인도 한국인이라 불편한점 없이 사용했다. 샤워장이 공용이라 약간은 불편하지만 가격생각하면 괜찮음. 얼리체크인 불가능. 그냥 문이 안열림 12시쯤되면 사람이 바에 나오는데 그때 짐맡기고 밥먹으러 다녀올수있다.
ᄌᄋᄒ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조가 좋습니다. 나무와 가구처럼 고풍스럽고, 기숙사 방도 넓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세심합니다. 앱을 통한 관리 시스템도 훌륭합니다. 주방과 냉온수 펌프를 설치하는 방법 등 몇 가지 개선 사항이 있는데, Ora의 오래된 시끄러운 팬 쿨러보다 저렴합니다.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원문) È una struttura simpatica. Antica come legno e arredi, le stanze anche dei dormitori sono ampie. È pulita. Ordinata. Curata. Ottimo il sistema di gestione tramite app. Può migliorare su alcune cose come trovare il modo di mettere una cucina e pompe caldo Freddo che costano meno di mantenimento elettrico degli antidiluviani e rumorosi rinfrescanti a ventola che ha Ora. Consigliato.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Paypal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숙박 경험이었어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 우선, 호텔 체크인 절차가 너무 복잡해요. 아고다에서는 이 호텔이 24시간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하고 낮에도 숙박을 예약할 수 있다고 했지만, 오후 2시 30분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어서 손님을 맞이할 수 없었어요. 친구와 저는 계속 문을 두드리고 밖에서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직원이 문을 열어주기 전까지 15분에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들은 체크인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듯 개인 정보를 다시 입력하라고 했고, 방을 받았을 때 비밀번호 잠금 장치가 고장 나서 밤에 호텔 주인이 다시 와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낮에는 방을 잠글 수 없었어요. 게다가 위생 환경도 열악했어요. 방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방 청소가 아직 안 되어 바닥에 시트, 이불, 쓰레기가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직원들은 여러 번 사과하며 문 밖에서 10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급하게 치우려고요. 다음 날 아침 양치질을 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세면대에 짧은 머리카락이 널려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면도를 했는데 깎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에 갔을 때 변기 시트 하나가 생리혈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게다가 이 호텔의 방음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화장실 옆 방에 묵었는데, 복도와 문 밖 화장실 사람들의 대화가 방 안에서도 또렷하게 들려서 잠들기가 힘들었습니다. 편의시설도 부족했습니다. 아고다에는 이 호텔에 세면도구와 슬리퍼가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었지만, 결국 하나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근처 편의점에 가서 사야 했습니다. 호텔 내 가전제품 대부분이 고장 났습니다. 객실 내 선풍기와 TV, 욕실 헤어드라이어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이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계단이 너무 높고 좁아서 여자 두 명은 캐리어를 들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근처에 편의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糟糕的住宿體驗,不想再體驗第二次🤢 首先,旅館的check-in安排十分混亂。儘管Agoda寫了此旅館有24小時服務台,能在白天安排入宿,但我在下午2點半到達旅館時,沒有人在旅館內招待客人。我和朋友在門外不停敲門和聯絡客服,足足等待了15-30分鐘才有職員應門。而在check-in過程中,職員彷彿不熟悉入宿流程,要我們重複填寫個人資料,而且領取房間時密碼鎖壞了,要我們等到旅館老闆晚上回來才能幫我們重設密碼,所以整個白天我們的房間是未能上鎖的。 此外,衛生環境惡劣。我們到了房間後,職員才發現房間還沒有清理,滿地都是床單、被子和垃圾。他們多次跟我們道歉,要我們在門外等待10分鐘,讓他匆忙收拾乾淨。我在第二天早上去洗手間刷牙時,看到整個洗手盤都有短的毛髮,懷疑有人剃毛卻沒有整理。有次上廁所時,更看見有一格的廁板上面全是經血,十分恐怖。再者,這旅館隔音很差,我和朋友住的房間在洗手間旁邊,在房間裡面能清晰聽見門外走廊和洗手間裡人們的對話,令我們難以入眠。設備也很不足,明明Agoda列明此旅館提供洗浴用品和拖鞋,結果通通沒有,我要到附近的便利商店購買。旅館內的電器大部分是壞的,房間裡的電風扇和電視機,還有洗手間的電風筒都不能使用。 更重要的是這旅館沒有電梯!而且樓梯又高又窄,兩個女孩子根本抬不動行李箱上樓。幸好,職員主動提出幫忙。要我說這旅館唯二的優點,就是職員態度友善和附近有便利商店。
Shishiiil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박 요금이 조금 더 비싸지만 더 나은 편의시설을 갖춘 호스텔이 많습니다. 공용 공간이나 주방이 없습니다. 욕실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복도는 매우 좁고 이상합니다. 여기 묵는 사람들도 어딘가 이상했고,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새로 생긴 교차로는 매우 초라하고 우울했습니다. 주변에 할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좋은 점은 직원들이 친절하고 침대가 편안하다는 것입니다(돌아가면 침대 전체가 움직인다는 점을 제외하면). 결론적으로, 돈을 조금 절약할 수는 있지만, 많은 것을 포기하는 셈입니다. (원문) Overall? Not recommended. There are many hostels that have better amenities for a slightly higher price per night. There's no community space or kitchen. The bathrooms don't have privacy. The corridors are very narrow and weird. The people staying here also felt kinda weird, the vibe felt off. The new cross area is very shabby, depressing. Nothing to do around. The good things are that the staff is wonderful, and the beds comfortable (except that when you turn, the whole structure moves). Bottom line: you may be saving some money, but giving up a LOT.
Pag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에 일주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침대도 편안했고, 청소 서비스도 항상 깔끔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모든 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서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stel for one week and really enjoyed my time. The food was good,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cleaning service was consistent. The staff was friendly, and everything was well-organized. Great value for the price — I would stay again!
Mile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전체가 너무 관리가 필요해요. 모든 게 삐걱거리고, 프라이버시도 없어요.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어요. 침대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이층 침대 전체가 흔들려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주방도 없고, 욕실에서 온갖 소리가 다 들려요. 계단도 삐걱거리고 너무 좁아요. 보안이 좀 의심스러운 곳이에요. 익스피디아에 있는 사진들은 최신 정보가 아닙니다. (원문) Le falta DEMASIADO mantenimiento al todo el edificio todo cruje y no hay nada de privacidad. El personal con nosotros no fue tan amable, te mueves un poco en la cama y mueves toda la litera!! No lo recomiendo para nada, no hay cocina, se escucha todo en los baños… las escaleras crujen y están muy pequeñas. Barrió de dudosa seguridad. Las fotos de expedía no están nada actualizadas.
Jesi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팎에서 온갖 소음이 들렸습니다. 샤워실에는 샤워 중 옷을 말릴 벤치나 선반이 없습니다. 이 호스텔에서는 콘서트나 나이트아웃 전에 낮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직원들이 진공청소기와 다른 도구로 모든 벽과 문을 세게 두드립니다. (원문) We heared all noises from inside and outside. There are no benches or racks in the showers area to keep clothes dry during showering. A daynap before a concert or night out is difficult in this hostel. The staff hits every wall and door hard with the vacum and other material.
David V — Google review
86 Tanner's Hill, London, SE8 4PN, 영국•https://bookabedhostels.com/•+44 20 8692 6219•Tips and more reviews for Book A Bed Hostel

45Hostelle London

4.1
(215)
•
Mentioned on 
2 lists 
유스호스텔
호스텔 런던은 혼자 또는 여성 친구와 여행하는 여성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호스텔입니다. 위치가 편리하며, 슈퍼마켓, 카페, 작은 상점들로 둘러싸여 있고, 베스널 그린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습니다. 런던 성벽, 타워 브리지, 런던 아이와 같은 명소와 가깝습니다. 호스텔은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사회적 교류를 위한 공용 주방과 커뮤니티 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혼성 호스텔은 좀 불편한데 여성 전용이라는 큰 장점이 있어요 장점 -리셉션 스텝 상주 -생리대 무료 제공 - 침대에 커튼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 여자들만 있다보니 공용 공간이 대형 호스텔치고 꽤 깔끔하게 유지돼요. -침대 밑에 개인 큰 사물함이 있어서 20인치 캐리어와 큰 백팩이 모두 들어가요 -개인 칸막이와 잠금장치가 있는 샤워실 -런던 물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 -흡연이 가능한 테라스 -무료 커피와 차, 숙박객들의 음식과 샤워용품 나눔 단점 -헤어 드라이기를 빌릴 수 없어서 따로 챙겨와야해요. -조금 추웠어요..영국 자체가 날씨가 좋진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요 -주방 가스레인지(화구)가 진짜 최악이에요… 요리는 사실상 불가능 -샤워시설은 4칸짜리 이용했어요. 져먆 먜잃 씯늖 겋 갗앗워요. 제가 샤워할 때(7-9pm)는 항상 저만 있어서 편하게 씻었어요. 이외의 단점들은 다 호스텔에서 숙박하면 어쩔 수 없이 견뎌야하는 것들이여서 적지 않을게요. (다른 사람의 청결,코골이 등) 혼자 여행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Baja H — Google review
런던 2존 안에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음. 직원분 서비스가 너무 좋고 시설도 샤워시설 빼고는 정말 모두 만족했습니다. 침대도 1층침대면 정말 편해요. 샤워시설은 다 좋은데 살짝 사용하기 불편한 감은 있어요
박서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목: 안전하지 않고 괴롭힘을 일삼는 직원 -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음 리뷰: 호스텔레(Hostellle)에 일주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새벽 1시가 되어서야 호스텔 직원들이 예약 문제를 알아차렸는데, 세 명의 직원(모두 스페인 여성)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기는커녕, 자기네 말로 저를 비웃고 조롱하며 마치 제가 고의로 그랬다는 듯이 대했습니다. 그리고는 밤에 저를 혼자 위험천만한 거리로 내몰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이미 수면제를 먹고 있는 취약한 여성이라고 설명했지만, 그들은 아무런 관심도 공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괴롭힘과 차별처럼 느껴졌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서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관조차도 직원들에게 미리 확인하지 않은 것도 잘못이며, 한밤중에 저를 내쫓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호스텔은 너무 더러웠습니다. 변기에는 핏자국이 있었고 주방에는 쥐가 돌아다녔습니다. 주변 지역 자체가 안전하지 않고 비위생적이었습니다. 거리에는 쥐들이 마구 돌아다니고 밤늦게는 남자들이 호스텔 모퉁이를 어슬렁거리는 모습은 더욱 위협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여성 전용 호스텔이라는 점에서 이는 충격적이고 안전하지 않았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괴로움과 굴욕감,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며 호스텔을 떠났습니다. 다른 여성 여행객들에게 이 호스텔을 피하시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원문) Title: Unsafe, Bullying Staff – Not Safe for Women Review: I stayed at Hostelle for a week and had a terrible experience. Due to a booking issue, which the hostel staff themselves did not notice until 1 a.m., I was confronted by three staff members (all Spanish women). Instead of handling it professionally, they laughed and mocked me in their own language, treated me as if I had done it deliberately, and then tried to force me out alone into the street in a very unsafe area at night. I explained that I was a vulnerable woman who had already taken medication to sleep, but they showed no care or empathy. Their behaviour felt like bullying and discrimination. The situation became so serious that the police were called, and even the officer explained to staff that it was also their fault for not checking earlier, and that I should not be put out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top of this, the hostel is extremely dirty – there were blood stains in the toilets and mice running around the kitchen. The surrounding area itself is unsafe and unhygienic, with rats running wild in the streets and groups of men loitering around the hostel corners late at night, adding to how threatening it felt. For a women-only hostel, this was shocking, unsafe, and completely unacceptable. I left feeling distressed, humiliated, and unsafe. I strongly warn other women travellers to avoid this hostel.
Lov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에 도착하기도 전에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도시 곳곳을 둘러보고 피해야 할 지역도 알려주었어요. 24시간 고객 서비스도 제공했고요. 방은 깨끗했고 욕실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여자분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원문) Lo staff è stato super disponibile ancora prima di arrivare all’ostello; consigliandomi cosa vedere in città e quali zone evitare. Servizio clienti h24. Le camere erano pulite e anche i bagni super puliti. Le ragazze erano tutte rispettose degli spazi altrui e delle ore di silenzio.
Rossan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특히 객실이 좀 더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바닥이 매일 너무 더러웠거든요. 주방과 리셉션 공간은 깨끗했어요. 하지만 이 호스텔은 흠잡을 데가 없어요. 두 번이나 묵었거든요. 샤워 시설도 괜찮고 침대도 충분히 편안했어요. (원문) Hostelle needs a bit more of a clean especially in rooms as thw floor was really dirty everyday. Kitchen was clean and reception area. I cannot fault this hostel though, I've stayed twice. The showers are decent and the beds are comfortable enough.
Samant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 혼자 있을 때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베스널 그린 역이 바로 코앞에 있어요. 물론 방이 그렇게 외진 편은 아니라서 거리 소음이나 근처 펍 소리가 들릴 수도 있어요. 그래도 거기서 잠드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직원들이 항상 낮은 이층 침대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곧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My favourite place to stay when I’m in London by myself. Everyone is friendly and welcoming. The station Bethnal Green is just around the corner. Of course the rooms aren’t super isolated so it can happen to hear street noises or from the pub nearby. However I had never a problem to fall asleep there. The staff always made it possible to me to get a lower bunk bed. Can’t wait to be there again soon!
LI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호스텔 이름]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고 직원들은 모두가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보안을 위한 사물함이 있고 환기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것은 공용 공간이었습니다. 동료 여행자를 만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무료 Wi-Fi도 강력했고, 주방도 요리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과 현지 투어까지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대중교통, 레스토랑,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이상적이었습니다. 가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래였습니다. (원문) I had an amazing stay at [Hostel Name]! The atmosphere was incredibly friendly, and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everyone feel at home. The rooms were clean and comfortable, with lockers for security and good ventilation.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common area—perfect for meeting fellow travelers. The free Wi-Fi was strong, and the kitchen was well-equipped for cooking. They even organized fun activities and local tours, which made my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Location-wise, it was ideal—close to public transport, restaurants, and major attractions. For the price, it was an unbeatable deal.
Md.Sozib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5시쯤 체크인해서 하룻밤 묵었는데, 직원들이 꽤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변 환경도 괜찮아 보였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녁 7시 이후에는 외출을 안 해서 밤 문화는 잘 모르겠네요. 낮에는 괜찮았어요. 침대는 편안했고, 약간 역겨운 냄새가 났지만 괜찮았어요. 커튼도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잘 확보됐어요. 침대 "2층"에는 작은 램프와 콘센트도 있어요. 16명짜리 방에 묵었는데, 직원들은 괜찮고 친절했고 너무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화장실이 모두 들어갈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든 문제없이 잘 지냈고 화장실도 꽤 깨끗했어요. 호스텔은 처음 묵어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어요. 기차 소리가 좀 들렸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고 너무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주변에 상점도 많았고, 아스다는 걸어서 16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필수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어요. 꽤 안전하고 환영받는 기분이었고 (그리고 제가 좀 내성적이고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해서 전혀 방해받지 않았고요), 잠도 푹 잘 수 있었어요. 지하철도 꽤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 가기도 꽤 편했어요. (원문) I checked in around 5pm and stayed for a night and the staff was reasonably friendly and helpful. The area seemed alright too but i must admit i didnt go out past 7pm so i cant say much about the night life, day time was alright though. The bed was comfortable, it did smell slightly tbf but it was tolerable. The curtains were nice too for privacy. There is a small lamp and electric ports as well in your "bunk". I was in a room of 16 and people were reasonable, friendly and not too noisy. There wasn't enough bathrooms for all of us, but we somehow managed just fine without issues and the bathrooms were decently clean. For my first ever stay at a hostel i quite liked it. There was train noise but for me personally it was tolerable and not too loud. Many shops around too, asda was at a 16 ish minute walk and i could cover essentials cheaply. I felt quite safe, welcome (and not bothered, as im quite introverted and prefer to keep to myself), and i was able to sleep well. The underground is quite close too so its quite easy to reach other places.
Zoya S — Google review
458 Bethnal Grn Rd, London, E2 0EA, 영국•http://www.hostelle.co.uk/•+44 20 7646 6671•Tips and more reviews for Hostelle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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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Pickwick Hall

4.0
(163)
•
Mentioned on 
2 lists 
호스텔
픽윅 홀은 매력적인 조지안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예산 친화적인 호텔입니다. 숙소 옵션에는 간단한 객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전용 욕실이 있고 다른 일부는 공용 시설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케이블 TV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거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침대 린넨, 수건 및 세탁 시설이 제공됩니다. 러셀 광장 근처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자연사 박물관, 대영 박물관, 트라팔가 광장, 런던 아이 등 주요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3일간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다른 호스텔의 개인실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포함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더 바랄 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오래된 숙소이긴 하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bulous 3 day stay here. Exceptional value for money when compared to private rooms in other hostels. Excellent location, lovely staff, breakfast included. Can't ask for more given the price you pay. Yes it is an older property but I would absolutely recommend it.
Kat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거에 이곳에 여러 번 묵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런던에 있었고 여기서 예약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물리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고, 호텔은 매우 황량해 보였고 더 이상 문을 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호텔 오른쪽에는 대규모 개조 공사 현장이 있습니다. (원문) Ben hier verschillende keren in het verleden blijven slapen. Was dit weekend in Londen en dacht hier te boeken, maar dit lukte mij niet. Ben fysiek langst geweest, het hotel zag er erg verlaten uit en vermoed dat ze niet meer open zijn. Rechts van hotel is een grote renovatie site.
Bart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1월에 거기에 있었다. 아침 식탁에서 쥐를 봤는데 역겨웠어요. 나는 친구들과 함께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를 다른 호텔로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손님들이 그곳에 머물려고 했고 그들은 우리 방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약은 존중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I was there in January. I saw a mouse in the breakfast table, it was disgusting. I was with some friends, and they sent us to another hotel, cause a big group of guests was trying to stay there and they needed our room. So, our reservation wasn,t respected.
Glauc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패트릭이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우리가 그의 호스텔에 머물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는 마침내 우리가 같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좋은 숙소를 얻었는지 확인했습니다. 며칠 동안 병원에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상황을 정리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좋은 의사소통과 친절함. 백만 명의 패트릭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ve to say that Patrick is a very nice and kind person. Even though we will not be staying in his hostel, he has made sure we finally got a nice place to stay in the same area. Even though he was in hospital for a few days he still took the time to sort the situation out. Good communication and kindness. Thanks a million Patrick!
Lau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딸은 이 숙소를 몇 달 전에 예약했고 28/7/24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들은 최근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그녀의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녀가 머무른 지 불과 몇 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현재 가격이 급등한 대체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나는 새 숙소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그녀에게 추가 돈을 이체해야 했습니다. 실망했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입니다. 호주에 계신 불행한 어머니. (원문) My daughter booked this accomodation months in advance and was due to arrive on 28/7/24. They recently cancelled her booking because they had taken on an educational project. As it’s only a few weeks out from her stay she’s had to find alternative accommodation which have now skyrocketed in price. I’ve had to transfer her some extra money to pay for new accommodation. To say I’m disappointed is an understatement. Unhappy Mother in Australia.
Jod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호스텔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주인인 패트릭은 매우 친절한 사람입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 대비 훌륭하며 손님들에게 매우 좋은 품질의 콜롬비아 커피를 제공합니다. 외관 수리로 인해 약간의 소음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원문) Es un hostal sencillo, pero limpio y cómodo. Patrick, su propietario es un señor muy amable. El desayuno está bien para el precio y ofrece a sus huéspedes un Café colombiano de muy buena calidad. Había un poco de ruido por una reparación en la fachada, pero por lo demás estuvo bien.
A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객실은 따뜻하고 뒤쪽 객실은 조용합니다. 침대는 좀 더 편안했으면 좋았겠지만,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호스트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어떤 문제든 기꺼이 해결해 주십니다. 위치도 정말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즐거운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For the price, this is amazing value for money. The rooms are warm, and the ones at the back are quiet. The beds could be comfier but again, value for money. The hosts are incredibly welcoming and willing to deal with any problems you might have, and the location is really central. Thank you so much for a nice stay!
S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런던의 이상적인 위치에 있지만, 안타깝게도 객실은 너무 낡았습니다. 전기 콘센트 상태가 좋지 않고, 페인트는 곳곳이 바래고 갈라져 있으며, 카펫에는 습기와 얼룩이 있습니다. 침대는 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공용 공간은 샤워실 수압이 약하고 호텔의 다른 모든 시설과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약에 포함된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임시방편으로만 추천합니다. (원문) Hostel idéalement placé à Londres mais malheureusement les chambres sont plus que vétustes, les prises électriques sont en piteux état, les peintures sont défraîchies et craquelées de partout, il y a des traces d'humidité et des tâches sur la moquette... Le lit est plutôt propre et confortable quant à lui. En ce qui concerne les parties communes, la douche manque de pression et comme pour tout le reste de l'hôtel, semble insalubre. Le personnel est sympathique, et le petit déjeuner compris dans la réservation est appréciable. Finalement à recommander uniquement pour un très court séjour pour dépanner.
Xuan T — Google review
7 Bedford Pl, London, WC1B 5JE, 영국•http://pickwickhalllondon.co.uk/•+44 7830 021313•Tips and more reviews for Pickwick Hall

47Selina Camden & Cowork

3.8
(162)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호스텔
공동작업 공간
Selina Camden & Cowork는 편안함과 편리함을 찾는 여행자에게 완벽한 세련된 기숙사와 스타일리시한 개인 객실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매력적인 비건/채식 레스토랑과 아늑한 바를 갖추고 있어 활기찬 주변을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예약은 특히 결제 문제로 인해 약간 까다로울 수 있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뛰어난 가치를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아늑하며 위치가 좋은 호텔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크리스마스 초반에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방은 펍 건너편 길가에 위치해 있었고 벽이 꽤 얇아서 동료 손님이 가끔 이곳에 오곤 했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매력적인 직원, 깨끗한 객실(표준 개인실이 있음)이 있지만 다소 작고 금고가 부족합니다. 샤워실은 깨끗했고 우리가 가진 더 좋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 아래층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Trofie 파스타는 아침 식사 옵션과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작지만 훌륭함). 그들은 좋은 차와 적절한 에스프레소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비공식적인 젊은 군중을 찾는 소규모 예산에 대한 확실한 권장 사항입니다. 공용 침구도 있습니다(호스텔). 호텔은 Chalk Farm(50m) 옆에 위치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Excellent value for money in a small, cozy well located hotel. Stayed here for 3 nights during early Christmas. Only downside of hotel can be noise: our room was situated on street side across the pub and the walls are quite thin so you will here your fellow guests from time to time. Other then that: very engaging staff, clean rooms (we had a standard private) albeit somewhat small and lacking a safe. Shower was clean and one of the better we had. Food downstairs was very good! Trofie pasta was nice as were the breakfast options (small but nice). They serve some nice teas and proper espresso. This is a definite recommendation for smaller budget looking for a informal young crowd. There are shared beddings as well (hostel). Hotel is very convenient located next to Chalk Farm (50 meters).
Denn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lina Camden의 예약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예약 사이트는 약간 이상해 보였고, 내 영국 신용카드는 허용되지 않았으며, 제공된 국제 전화번호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아 메시징 서비스를 사용하여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약을 확정한 후에는 확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운 좋게도 예약 화면을 캡처해 두었습니다! 런던으로 출발하려고 할 때 Selina로부터 내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예약을 유지하려면 다른 카드를 제공해야 한다는 이메일을 발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도착해서 빈 방을 찾지 못해 매우 불안해졌습니다. 저는 13살짜리 딸과 함께 여행 중이었고 오늘 자정에 호텔에 도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모든 것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은 깨끗하고 기본적이며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으며(개인 욕실이 있는 스탠다드 더블룸이 있습니다) 많은 충전 포인트와 매우 멋진 샴푸, 컨디셔너 및 샤워 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샤워도 훌륭해요. 우리는 외부를 향한 방을 가지고 있었지만 금요일 밤에도 소음이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사랑스럽습니다. 커피는 정말 즐겁고 비건 음식을 좋아한다면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무료 환영 음료로 미모사를 먹었는데 완벽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Chalk Farm Tube 맞은편에 있고 Camden 시장의 남은 곳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더 이상 정통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습니다.) 둘째날 밤 자정이 넘어서 콘서트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을 때 컨시어지가 안부를 묻고 '어서오세요'라고 인사까지 해줬는데 정말 기분 좋은 손길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Selina Camden에게 감사드립니다. 한 번만 질문해 주세요. 예약 시스템을 개선해 주세요. 이는 공평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booking process for Selina Camden was not smooth! The online booking site looks a little dodgy, my UK credit card was not accepted, and I had to book using the messaging service as no one answers the international number given. Once I had my booking confirmed it was lucky that I kept a screen grab of it because I didn’t receive confirmation! As we were about to take off for London I found an email from Selina informing me that my card could not be used so I needed to provide another one in order to keep the booking. All this made me very nervous about arriving to find no room available - as I was travelling with my 13 years daughter and we were due today get to the hotel at midnight, I was very concerned. HOWEVER, as soon as we arrived, everything went very smoothly. The staff were welcoming, the room clean, basic & tastefully decorated (we got the standard double room with private bathroom) with plenty of charging points and very nice shampoo, conditioner and shower gel. Great shower too. We had an outer facing room but there was no noise even on Friday night. The restaurant is lovely - the coffee a real pleasure and if you like vegan food you are in for a treat! I had a mimosa for my complimentary welcome drink and it was perfect. The location is great - opposite Chalk Farm Tube and 5 mins walk from what is left of Camden market (no longer authentic but it has a nice vibe.) We got back from a concert at past midnight on our second night and when we walked in,the concierge asked us how we were and even said ‘welcome home.’ It was a nice touch. For us,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so thank you Selina Camden - just one ask, please improve the booking system - it doesn’t do you justice!
AliO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 2023년 9월 런던 초크팜에 있는 Selina Camden & Cowork에 머물렀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두 명의 뛰어난 직원인 Becky와 Adam이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Becky의 따뜻한 환대와 도움 덕분에 제가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Adam의 현지 지식 덕분에 제가 머무는 동안 더욱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호텔의 넓고 깨끗한 객실, 최고 수준의 편의 시설, 엄격한 안전 프로토콜이 저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Becky와 Adam 덕분에 나의 숙박은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또 다른 즐거운 경험을 위해 Selina Camden & Cowork를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Selina Camden & Cowork in Chalk Farm, London, in September 2023 and it was an extraordinary experience. Becky and Adam, two standout staff members, provided exceptional service. Becky's warm welcome and helpfulness made me feel valued, while Adam's local knowledge enhanced my stay. The hotel's spacious, clean rooms, top-notch amenities, and strict safety protocols further impressed me. Thanks to Becky and Adam, my stay exceeded expectations. I look forward to returning to Selina Camden & Cowork for another delightful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Mohamme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체크인 경험, 끔찍한 상태의 객실 전체 고양이 물고기. 기준 이하의 직원. 우리가 처음 만난 직원은 무례함 그 이상이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갔고 그녀는 우리가 그녀의 삶에 가장 큰 침입자이자 불편을 끼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일찍 체크인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오후 3시입니다. 우리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마지못해 방으로 가서 태그 없이 직접 짐을 맡기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수하물 보관소"(실제로는 단지 공급실)는 번호가 잠겨 있었습니다(그녀가 펀치를 치는 #을 보았는데 여기에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쉽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매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장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그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공동작업' 영역. 몇 분 후 우리는 이 지역에 있는 10명 중 8명이 실제로 Selena의 직원이었고 그들이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실제 호텔 손님을 이 지역에서 쫓아냈다는 것을 빨리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례한 여자였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그녀의 "상사"에게 와서 친절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녀가 손님에게 친절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할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친절했던 직원 한 명과 체크인을 하고 우리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와, 정말 끔찍해 보이네요. 방에는 전등 갓도 없고, 옷걸이 1개, 거의 작동하지 않는 샤워기, 벽 페인트가 너무 낡아 몇 달 전에 관리했어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방에서도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가 복도에 있을 때, 곳곳에 빈 잔이 있고, 복도에는 더러운 시트를 치우지 않는 집이 남아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 관리가 장난아닙니다. 호텔을 운영하려는 기술 스타트업 사람들의 무리처럼 느껴집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실제 서비스 직원이 부족한 것을 보면 정말 호텔에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호텔 운영의 기본만 수행하면 호텔을 제대로 운영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Horrible Checkin experience, rooms a total cat fish, in horrible condition. Staff below standard. The first staff member who we encountered was beyond rude. We walked in and she acted like we were the biggest intruder and inconvenience to her life. We asked if we can check in early, she said no, it’s 3pm. We asked if we can store our luggage then she unwillingly proceeded to go to a room and asked me to just drop it myself with no tags. This “luggage room” (really just a supply room) was number locked (I saw the # as she punched, won’t disclose here but it’s easy) we found it to be extremely unsafe so we opt to not store and just waited in the “co-work” area. After a few mins we were quick to discover that 8 out of the 10 people in this area were actually just employees at Selena and they kicked actual hotel guests out of this area so they can do “meetings”…the rude lady at the beginning then came to her “boss” next to us, acting all nice, so we knew she has it in her to be nice, just not to guests. We finally checked in with the one employee who was nice, got put to our room and wow, it looks horrible. The room had no lamp shade, 1 hanger, shower that barely worked and wall paint that are so beat up that it should have been taken cared of months ago. The room also smelled horrible. When we are in the hallway, empty glasses everywhere, hallway with left over house keeping dirty sheets not picked up. Honestly, the management of this place is a joke. It feels more like a bunch of tech start up folks trying to run a hotel. Seeing how many employees who just sit there on their computer vs the lack of actual service staff, they are really doing the hotel a disservice. Just do the basics of running a hotel and they will get further than trying to run it to the ground.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훌륭했고, 친절한 직원과 완벽한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객실이 상당히 작고 바닥 청결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음이 상당히 부족해서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작은 소리, 심지어 작은 강아지 발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이로 인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편안한 숙박을 즐기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객실에 TV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호텔에서의 경험은 5점 만점에 2.5점입니다. 분위기와 직원은 긍정적이었지만, 객실 크기, 청결도, 방음 문제가 전반적인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문) The overall vibe of the hotel is excellent, complemented by the friendly staff and perfect location. However, there are a few areas that require improvement. Firstly, the rooms are quite small, and the cleanliness of the floors was not up to par. Additionally, the soundproofing was lacking significantly, as we could hear even the slightest noises from people passing through the corridor, including the sound of a small dog’s footsteps. This made it challenging to relax and enjoy a peaceful stay. Furthermore, it’s worth noting that there is no TV in the rooms. Considering these factors, I would rate my experience at the hotel 2.5 out of 5. While the atmosphere and staff were positive aspects, the room size, cleanliness, and soundproofing concerns impacted my overall satisfaction.
Lou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탠다드 개인실에서 커플로 6박을 묵었습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희가 찾던 조건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렴한 호텔과 비슷한 가격에 (제 생각에는)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호스텔"이나 "저급 서비스" 호텔이라 위치도 좋았습니다. 그런 부분에 만족하신다면 이 호텔이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위치는 저희에게 완벽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고,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욕실은 꽤 넓었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헤어드라이어 대여 포함). 그냥 잠만 자는 거라면 최고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아주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흥미롭습니다. 제대로 된 리셉션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특별히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0층 레스토랑에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었지만, 가끔 꽤 시끄러웠습니다. 위층 복도가 좀 이상하고 어두운 느낌이 들긴 하는데, 스타일 선택인 것 같아요. 지하실은 꽤 아늑했고 라운지 좌석도 몇 개 있었지만 불을 켤 수가 없었어요. 주방은 아침에 차 한잔 마시기에는 좋았지만 (무료) 요리는 시도해 보지 않았어요. 좀 더 깨끗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비슷한 여행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거예요. 하지만 풀서비스 호텔, 낮에 몇 시간씩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또는 주요 관광지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물론 훨씬 더 비싼 건 감수해야겠죠!). (원문) Stayed in the standard private room as a couple for 6 nights. This place has some pros and cons but I think it was great for what we were looking for. It offered the same pricing as a low level hotel for (I think) a bit better product and a good location because it is a "hostel" or a "low-service" hotel. If you're good with that, it might be right for you too. Location for us was perfect: outside of the main touristy areas, right by a tube, and very walkable direct area. Would happily stay in this area again. Rooms are small but decently equipped. Found the bathroom to be plenty large actually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including a hairdryer on loan). If you're just going to be sleeping there, it's great. Very clean and cozy for when you're ready to sleep. Hotel itself is interesting. No real reception. Staff were helpful in a sense but not particularly friendly. Some space on floor 0 in the restaurant to do work but it's quite loud sometimes. Hallways upstairs feel a bit weird and dark but I think it's a style choice? Basement was pretty cozy and offered some lounge seating but we couldn't get the lights to turn on. Kitchen was good for grabbing some tea in the morning (free) but didn't try cooking. Seemed like it could be a bit cleaner. I wouldn't hesitate to book this hotel again for a similar trip but if you're looking for a full service hotel, something that would be comfy to lounge in for many hours during the day or something within direct, fast walking distance to the major tourist sites, look elsewhere (but also expect to pay a lot more!)
All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별로였어요 😬 짐 보관소가 장애인 화장실이었을 때 처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저는 8인실(남녀 공용)에 묵었어요. 체크인은 괜찮았는데, 방에 사물함이 없고 가방을 열 공간도 거의 없었어요. 방 안 화장실은 꽤 깨끗했어요. 침대는 괜찮고 편안했지만, 침대 칸막이 때문에 윗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룸메이트를 구하는 데 운이 없었는데, 윗사람이 정말 끔찍했어요! 옷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새벽 12시에 들어와서 불을 켜고, 쿵쿵거리고 등등. 잠이 부족해서 결국 2, 3박을 묵었는데, 호스텔 탓은 아니었어요. 지하철역 근처라 좋았고, 동네가 너무 좋았어요! (원문) Honestly, not great 😬 I should have known at the get-go, when the luggage storage room was the disabled restroom. I was in the 8-bed shared room (all mixed gender). Check in was fine, the rooms don't have lockers and there was barely any room to open your bag. The bathroom in the room was pretty clean. The beds were fine and comfortable, but you can hear the person above you shuffle around because the only thing separating you is the bed slats. I ran out of luck when it came to roomies and the guy above me was a nightmare! Clothes everywhere, coming in at 12 am and turning on the lights, stomping around etc. I ended up staying 2/3 nights because I couldn't handle the lack of sleep, but that's not the hostel's fault. I appreciate that it was near the tube and I adored the neighbourhood!
Marily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숙박은 모든 것이 편안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객실은 저희 숙박에 완벽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호텔 위치도 편리했습니다. 손목 밴드 키 카드가 있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쇠나 카드를 자주 잃어버리는 저나 제 파트너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였습니다! 훌륭한 호텔이었고,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Everything about this stay was chilled out and easy. Staff were all friendly and helpful. It was clean! The room was perfect for our stay. Beds were extremely comfortable , and hotel was conveniently located. Loved the idea of a wristband key card - perfect for either myself or my partner , who are both prone to losing keys or cards! Great hotel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Lucy S — Google review
89 Chalk Farm Rd, Chalk Farm, London, NW1 8AR, 영국•+44 7376 809248•Tips and more reviews for Selina Camden & Cowork

48St Christopher's Inn Oasis - London Bridge - Female Only

3.0
(77)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숙박 업소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인 오아시스 - 런던 브리지 - 여성 전용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환영하는 호스텔입니다. 여성 전용 구역은 PIN 코드 접근, 사물함, 개인 커튼이 있는 아늑한 침대가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욕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아래층 바에서의 소음은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손님들은 현장에서 Belushi's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앞에 마트가 있어서 좋았다
D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인데 아침 7시에 방이 얼마나 냄새나는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가장 나쁜 점은 소음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들이 내 위로 지나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립니다. 새벽 1시에 문을 닫을 때까지 아래층 바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음이 내 베개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2개인데 하나는 고장났어요. 샤워기가 세 개 있는데 한 개는 온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매트리스와 베개는 매우 얇습니다. 객실에는 휴대폰 충전을 위한 USB 입력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구입한 일반 전원 어댑터를 가져와야 합니다. (원문) Es un albergue, no puedo quejarme de la peste que tiene la habitación a las 7 de la mañana. Lo peor que tiene es que es extremadamente ruidoso. Escucho los coches como si pasaran por encima mío. Los bajos de los altavoces del bar de abajo se escuchan en mi almohada hasta q cierra a la 1 am. Dos baños uno roto. Tres duchas una sin agua caliente. El colchón y la almohada muy finos. Las habitaciones no tienen entradas USB para cargar el teléfono. Debes traer el adaptador de corriente típico de Inglaterra.
Tobia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대신 Wombat's에 머물러보세요!!!!! 4인실 여성 객실은 너무 작고 디자인이 형편없어서 한 번에 한 명 이상을 침대에서 내릴 수 없습니다. 짐은 침대 아래에 있는 롤링 케이지에 보관하지만 공간이 너무 작아서 짐을 꺼내려고 케이지를 완전히 빼기도 힘듭니다. 이층 침대는 매우 시끄럽게 삐걱거리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사다리를 오르내릴 때 뒤집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신 거울을 광고하지만 쓰레기통이 있는 침대 끝에 바로 있어서 거의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침대 주변에는 커튼이 없는데, 온라인에서 커튼이 있는 사진을 봤습니다. 방의 난방 시스템은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여성 전용 구역의 변기 중 3분의 2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방은 너무 작았습니다! 침대에 들어가거나 물건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4인실 여성 기숙사에 머물지 마세요. (원문) Do yourself a favour and stay at Wombat’s instead!!!!! The 4 bed female room is so small and poorly designed that you can’t have more than one person out of their bed at once. Luggage is stored underneath the beds in rolling cages, but there is so little space you can barely get the cages all the way out to get your luggage. The bunk beds creak LOUDLY and make crunching noises, and they feel like they’re tipping over when you go up and down the ladder. They advertise a full length mirror; but it’s right at the end of the bed where the garbage can is and you can barely stand in front of it. There are no curtains around the beds as well, even though I saw photos with curtains online. The heating system in the room smelled awful. 2/3 of the toilets in the women’s only section didn’t work. Again, my room was SO small! Do not stay in the 4 bed female dorm unless you want to basically wait in a queue to get into your bed or get your stuff.
Al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순조로웠는데, 체크아웃 날 방에 들어가니 제 물건들이 거기에 없었어요. 사물함 안에 있던 제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서요. 로비에 내려가서 직원에게 제 물건이 어디 있는지 물어봤더니, 직원은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주면서 그 방은 학교 단체 같은 곳에서 이미 예약한 방이라고 했어요. 결론적으로, 방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는 전혀 없었고, 법적으로는 4월 1일까지 그 방에 있을 수 있었는데, 그것도 3월 31일에야 가능했어요. 정말 화가 난 건 직원들이 이 상황에 무관심했던 거였어요. 매니저에게 전화했더니, 방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를 안 들은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 얘기를 한 적도 없었거든요!! 절대 동의 없이 개인 소지품을 만지지 마세요! 절대 가지 마세요! (원문) Everything was going great, until the day of my checkout, when I entered my room and my things weren't there, including my personal belongings inside the locker. When I went down the lobby, I asked the staff where were my stuffs, and they just gave me my things in garbage bags, saying that the room was booked previously by a school group or whatever. To sum up, I was NEVER told about having to change rooms, and I was legally able to be in that room until the 01/04, and that happened on the 31/03. What really pissed me off was the indifference of the staff with this whole situation and when I called the manager, he was doubting about the fact that I wasn't told about having to change room, which I was NEVER told so!! Never let people touch you personal belongings without your consent, folks!!! Don't go there!
Eduard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후기를 찾는 이탈리아인들을 위해 이 호스텔은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용 욕실, 샤워실,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객실에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편리한 선반과 사물함이 있습니다. 객실 내 프라이버시는 캡슐 호텔처럼 수면 공간을 커튼으로 가려 보장됩니다. 캡슐 호텔에는 야간 조명과 USB 포트가 있지만, 아쉽게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객실 곳곳에 있는 포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풍성하지는 않지만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요구르트, 시리얼, 과일, 주스 몇 잔, 커피, 팬케이크, 그리고 토스트에 필요한 필수품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의아했던 점은 호스텔의 다양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체크인 시 휴대폰을 "열쇠"(지갑 결제처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다운로드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어울리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용 공간은 없지만, 저녁이 되면 1층 바는 음악과 테마 나이트가 있는 펍으로 변신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기타 편의시설이 있고, 런던 브리지 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했지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원문) Per la popolazione italiana alla ricerca di recensioni. l’ostello ha più o meno tutto, bagni, docce e phon in comune, le camere hanno diversi comodi piani d’appoggio e armadietti dove riporre i propri oggetti. La privacy in camera è garantita da tendine che ti chiudono nello spazio letto come nei capsule hotel dove c’è una lucina per la notte e prese usb che purtroppo non funzionano, usate quelle sparse in giro per la stanza. Colazione non troppo vasta ma comunque ottima per cominciare la giornata, c’erano yogurt, cereali, frutta, un paio di succhi, caffè, pancake ed il necessario per comporsi dei toast. L’unica cosa che mi aveva messo in crisi inizialmente è la modalità di accesso alle varie zone dell’ostello, al check in fanno scaricare una app per poter usare il proprio telefono come “chiave” (appoggiandolo tipo pagamenti con Wallet). Non sempre funziona. Non ci sono zone comuni in cui passare il tempo magari a chiacchierare ecc ma la sera il bar al piano terra si trasforma in un pub con musica e serate a tema. Posizione ottima, supermercati e altri servizi nelle immediate vicinanze e stazione di London Bridge a 5 minuti a piedi. In generale è stato comodo ma nulla di speciale.
Lic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에서 5분 거리의 훌륭한 중앙 위치. 샤드 아래. 좋은 아침 아침 식사, 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지만 좋습니다. 방은 매우 혼잡하고 사람들은 무례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침대의 플러그가 나가서 휴대폰 충전이 불가능했는데 리셉션에 얘기하니 바로 어댑터를 주셨어요. (원문) Posizione centrale ottima, a 5 minuti dalla metro. Sotto lo Shard. La colazione del mattino buona, non tanta scelta , ma buona. Le camere molto affollate e la gente maleducata che non ha rispetto per gli altri. Purtroppo la spina del mio letto era bruciata quindi non riuscivo a caricare il cellulare, ma quando l ho detto in reception mi hanno subito dato un adattatore.
Aless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 자체는 괜찮은데, 여성전용이라고 광고해도 기능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가장 큰 문제는 호스텔의 여성 전용 구역을 예약했다는 것인데, 이곳은 방과 욕실 2개의 구역일 뿐 별도의 공용 공간은 없습니다. 게다가 새벽 1시 30분에 한 남자가 내 방에 불을 켜고 여자들에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고 있었는데 이렇게 깨어나서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었더니 직원이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고 그냥 다시 자라고 하더군요. 나는 분명히 그가 떠날 때까지 기다렸지만, 이것은 명시적으로 여성 전용 기숙사이자 호스텔 구역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내 방에 묵고 있는 소녀 중 한 명이 그를 들여보낸 것 같았지만, 여성 구역 문을 지켜줄 직원이 없기 때문에 디자인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직원은 아래층 정문 옆에만 있습니다. 또한, 호스텔에는 주방이나 대형 싱크대가 없으며, 비로부터 잘 보호되지 않는 발코니가 있는 아주 작은 "휴식실"만 있어서 대부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문) Hostel itself is fine, but despite being advertised as being for women only, functionally, it isn’t. My main problem was that I booked into the women’s only section of the hostel, but this is only a section of rooms and 2 bathrooms, no separate common area. Additionally, I was shocked to find a man in my room at 1:30am having turned on the lights and telling us ladies “not to worry.” I was sleeping and in being awoken like this, I asked him in there was a problem and if he was staff and he said no and to just go back to sleep. I obviously waited until he left, but this was unacceptable as this was explicitly supposed to be a women’s only dorm and section of the hostel. Seemed like one of the girls staying in my room had let him in, but it highlighted a significant flaw in the design as there are no staff to watch the door to the women’s section. Staff are only downstairs, by the front door. Additionally, the hostel has no kitchen or full sized sinks, just a “chill out room” that is very small with a balcony that is poorly protected from the rain, so largely unusable.
Natash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은데 방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습니다. 내부의 담요와 매트리스는 매우 더럽고 방에도 벌레와 벌레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오후 3시에만 체크인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밤에 들어와서 13시간을 기다렸는데, 오후 3시 5분전에도 체크인을 안해줍니다. 5분만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수건도 주시고 매일 교체해주셨는데 수건에서 모두 냄새가 나더라구요. (원문) The location is good but the cleaning in the room is very bad. The blanket and mattress from inside is very dirty and in the room there are insects and bugs also. There is a cockroach in the toilets. They have a policy that check in time only at 03 pm. I waited for 13 hours because i came in at night and even 5 minutes before 03 pm they didn't allow me to check in. They said wait for 5 minutes more. They gave a towel and they replaced it every day but all the towels were smelly.
Naresh M — Google review
163 Borough High St, London, SE1 1HR, 영국•https://christopher.tripcombined.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t Christopher's Inn Oasis - London Bridge - Female Only

49Generator Hostels Ltd - Head Office

3.4
(7)
•
Mentioned on 
2 lists 
회사 사무실
Generator Hostels Ltd - 런던 본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자체 바, 레스토랑 및 미니 나이트클럽이 있어 사교할 기회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항상 여행 계획을 도와주고 도시의 필수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음이 나고 온수가 안나오던 어느날 물이 끊겼어요 (원문) Noise and no hot water one day also there was a water cut
Has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시끄러워요 (원문) Too noisy
David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Good
RS Y — Google review
184 Shepherds Bush Rd, London, W6 7NL, 영국•+44 20 7432 7350•Tips and more reviews for Generator Hostels Ltd - Head Office

50Generator

Mentioned on 
2 lists 
소프트웨어 회사
제너레이터 런던은 유럽 전역으로 확장된 잘 확립된 체인의 첫 번째 호스텔입니다. 이 호스텔은 넓은 공용 공간, 활기찬 바, 현장 레스토랑 등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편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공용 주방은 없지만, 당구대와 테이블 축구대와 같은 추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73 Watling St, London, EC4M 9BJ, 영국•+45 31 10 12 55•Tips and more reviews for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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