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47개 최고의 호스텔

아주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편리하게 머물 수 있어요.

친절한 스테프. 하지만 이 더위에 에어컨 없는 10인실 도미토리😱다른방에는 에어컨이 있다고 하지만 글쎄요.. 에어컨 없는 방에 당첨 될 위험을 무릅쓰느니 모든 방에 에어컨있는 다른 호스텔로 가세요.. 다 좋았지만 에어컨이 없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위치는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도심 부근에 있어요, 좀 구불길 건너건너 들어가야해서 밤에 혼자 길걷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낮에 가세요. 그리고 스태프가 그렇게 친절하진 않지만, 부엌도 넓고 액티비티도 많고 꽤 괜찮아요. 푹푹 찌는 여름에 갔는데 방에 선풍기 한대밖에없고 쾌쾌한 냄새나고 샤워실도 그닥 깨끗하지 않아서 별 세개. 다른 리뷰들도 보시면 아실꺼에요.

그라나다 야경 보는 곳과 알람브라 궁전, 타파스 바, 시내 등 모든 곳이 도보로 이동 가능 따뜻한 물 잘 나오고 도미토리 쓸 경우 8인에 화장실 1곳이라 부족하다 여겨질 수 있음 주방 잘 갖춰져서 식사 만들어 드셔도 무방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건물 분위기도 좋습니다 시설은 약간 아쉽지만 가격과 호스텔이란 걸 고려하면 숙박하기에 충분하실 겁니다

위생은 정말 안좋지만 내 자물쇠로 짐보관 가능하고 호스텔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바도 있고 워킹투어 프로그램도 요일마다 있다

주방 공사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다는건 정말 중요함.

비수기에 묵었는데 3층 공사중이라 8시~오후에는 좀.시끄러웠음. 가족실을 썼는데 다른 방에서 들고나는소리와 주 출입문 닫는 소리때문에 새벽까지도 시끄러워서 몇번을 깼음.... 숙소 위치는 매우좋고. 객실 청결도 좋음. 매트리스 상태도 좋음. 요리를 할수있는 4층 공용 식당이 쓰임새 좋았음. 길 건너편에 공항버스 정류장있어서 좋음~~

리셉션언니들너무이쁘고진짜최고다최고 여기가세용 위치가엄청좋지는않지만 근처에타파스집괜찮은곳도잇고 엘베도잇도강추예요!

2층 침대는 별로에요... 키가 작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1층 썼으면 훨씬 만족도 높았을 것 같네요 위치도 약간 애매한 편

체크인이 3시부턴데 10분만 더 기다려 달라고 청소가 안돼서 하면서 4시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ECO Hostel에 묵은 이유는 후기에서 사교적인 분위기와 업무 처리에 좋은 장소라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매일 저녁 10유로에 다른 요리로 구성된 가족 저녁 식사가 제공되고, 4층에서는 거의 항상 상그리아가 무료로 제공됩니다(도시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층과 뒷계단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4.50유로에 아침 식사를 추가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제대로 된 바리스타 커피와 후무스를 곁들인 빵, 계란, 초콜릿 뮤즐리를 곁들인 요거트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저와 같은 디지털 노마드인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Wi-Fi가 항상 완벽하게 안정적이지는 않아서 회의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잘 작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특히 영국인 남성분과 나이 좀 있으신 여성분이 친절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곳에 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애가 한 명 있었고, 몇몇 투숙객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스페인어를 못하면 키가 작거나 무례할 수 있다는 거였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캡슐형 이층 침대가 있는 6인실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아래층 침대를 배정받으면 좋았지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위층 침대가 정말 높다는 거예요! 그런 사소한 점들을 제외하면, 무료 상그리아와 즐거운 분위기 때문에 이 호스텔에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원문) I stayed at ECO Hostel because the reviews mentioned it was both social and a good place to get some work done. And that turned out to be true! They organize a family dinner every evening for €10 with different dishes each time, and there’s almost always free sangria on the fourth floor (where you also get a great view of the city). The ground floor and the back stairway are beautifully decorated. A small detail, but one I really appreciated. I’d definitely recommend adding breakfast for €4.50, since you get a proper barista coffee and several options to choose from like bread with hummus, eggs, or yogurt with chocolate muesli. For my fellow digital nomads: the Wi-Fi wasn’t always perfectly stable, which made meetings a bit tricky. But outside of that it worked fine. Most of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especially the English guy and the slightly older woman. Unfortunately there was one girl who seemed unhappy to be there, and several guests mentioned the same thing: if you didn’t speak Spanish, she could be quite short or rude. I had a similar experience myself. I stayed in a 6-bed dorm with capsule-style bunks, which was great if you get a bottom bed, but just a heads-up: the top ones are really high! Even with those small things, I’d still give this hostel 5 stars mainly for the free sangria and the fun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정말 친환경적인 숙소였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온통 순수한 친환경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죠. 라운지룸은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았고, 곳곳에 친환경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어요. 다만 매트리스는… 저한테는 절대 친환경이 아니었어요. 샤워는? 친환경적으로 최고였어요. 따뜻하고 깨끗해서 긴 하루를 보낸 후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췄어요. 전반적으로 개성 넘치는 재밌는 숙소였는데, 침대만 좀 더 친환경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친환경 화장실도 별 5개였고, 무료로 제공되는 친환경 상그리아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A super eco-cool stay in Granada — the whole place gives off pure eco-energy the moment you walk in. The lounge room was great for chilling, very eco-easy vibes all around. The mattress, though… definitely eco-no for me. But the showers? Eco-excellent — hot, clean, and exactly what you need after a long day. Overall, a fun spot with tons of character, just needs an eco-upgrade on the bed. The eco washroom also 5 stars and the free eco sangrias we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객실도 좋고, 시내 위치도 완벽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호스텔에서 행사도 주최하고, 바와 공용 공간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대성당과 역까지는 걸어서, 알함브라 궁전까지는 버스나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hostel i’ve been! The rooms are nice, position in the city is perfect, nice location. The hostel organize events and has a bar and common areas with a kind and helpful staff. The price is fair. You can reach easily the Cathedral and the Station on foot and the Alhambra via bus or on foot.

그냥 1박2일 정도로 하기에 알맞은 장소 방은 2인실로 했는데 깔끔했다. 아침은 1인 4유로를 내고 샌드위치와 스페인식 오믈렛, 음료들이 리필가능. 단, 방음 전혀되지 않는게 매우큰 단점이다. 또한 주위에 편의점이 없지만 음료는 주방에서 살수있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서 호스텔까지 오는데 다 돌길이라 캐리어 가지고 오는데 애먹었습니다 ㅠ 거기에 호스텔 자체에는 엘리베이터도 없어요. 물론 올라갈 때 직원분이 들어주시긴 했지만 체크아웃 하러 내려올 땐 직접 들고 내려와야하기 때문에 저는 그나마 1층이라 덜 힘들었는데 더 높은 층에서 묵는 분들은 아마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방에 개인 콘센트라던가 개인 전등이 없어요 콘센트가 제일 애매했네요 4인실에 콘센트는 세개밖에 없고.. 그 마저도 위치가 침대에서 애매하게 떨어진 곳에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묵은 방은 햇빛이 안들어와도 어떻게 이렇게 안들어오지? 싶을 정도로 밖은 밝은데 방은 불을 안 켜면 너무 어두웠어요. 밤에도 시끄럽더라구요 1층 로비쪽에서 사람들 떠드는게 호스텔 구조 자체가 뻥 뚤린 구조라 엄청 시끄럽게 들립니다 ㅠ 그래도 조식도 주고 체크 아웃하고도 짐도 맡아주는 건 좋았어요.

숙소는 일단 잠을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한데 방음이 안 되어도 너무너무 안 됐어요. 벌칙으로 야외취침하는줄 ㅎㅎ;; 물내리는 소리, 바깥에서 차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침도 1인당 4유로나 받는거 치고 정말 먹을게 없었고, 그 돈이면 차라리 슈퍼에서 요거트랑 과일 사먹을걸 싶을정도였습니다. 1박 10만원 가까이 주고 가는거라 호스텔이어도 트윈룸은 괜찮겠거니 했는데 어떻게 미리 예약한게 2배 가까이 더 비쌀 수 있는지.. 당일날 타 예약 사이트에 50유로 뜬거 보고 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라나다 궁전이랑 가까운것도 아니고, 공항에서 시내 (cathedral) 내린 다음 10분 가까이 캐리어 바퀴 망가질까 전전긍긍하면서 돌길 걸어야 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한 편이나 들어가자 마자 방에서 방향제 냄새인지 너무 강해서 머리가 아파 환기부터 했습니다. 첫인상 부터 별로였던 만큼 차마 다른 분들께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ㅜ 여러모로 스페인 2주 여행중 가장 별로인 숙소였습니다. ㅜㅜ

알함브라가기엔 진짜 가까운데 광장쪽에선 좀 거리가 있습니다 공항버스탈때도 10분좀 넘게 걸어가야하거 접급성이 좋은편은아닌거같아요 그래도 시설은 깔끔한게 괜찮습니다 아기자기 컬러도 귀여워요

공항에서부터 여기까지 쉽지가 않음ㅋㅋㅋㅋ 동네자체가 골목골목이라 복잡.. 새벽 비행기타러 큰 길 다시 갈 때는 그래도 가본 길이라 갈만 했음. 나름(?) 조용한 쪽이었음

알함브라 뷰를 나가서 보실거아니면 굳이 이 호스텔을 잡아야하나 싶어욤ㅋㅋ누에바 광장에서 걸어서 9분걸리고.. 친절하고 조식 괜찮고 뭐 다른거 다 좋지만 폰은 서비스 안되고 와이파이가있는데 잘되는편은 아닙니당 하하하

+직원은 친절함, 조식 포함임 -위치가 중심지에서 멀다 알함브라 궁전만 갈 것이 아니기에 차라리 누에보 광장(?) 근처로 숙소를 구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장식과 구조에서 느낄 수 있는 멋짐과 정말 다정한 직원들 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또한 3층 휴게실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알함브라(일부 침대에서 보입니다!)는 밤에 말할 수 없는 근사함을 선사합니다. 단, 캐리어를 가지고 15분 정도 계속 돌길의 언덕을 올라야 하는 점, 3층까지 엘레베이터가 없는 점(1층에 캐리어 보관방이 있습니다. 필요한 짐만 꺼내서 맡기면 수월합니다.) 제 기준으로 인원 수 대비 샤워실/화장실이 다소 아쉬운 점을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아기자기한 숙소이며 편안한 느낌. 단 알바이신지구에 위치해서 캐리어 갖고 걸어오시는것은 비추. 택시 이용하셔야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위치입니다. 다만 큰 차를 차고에 두고(1박에 10유로) 알바이신에서 운전하기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개인실이 10일 이상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는 점입니다.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포함된 아침 식사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원문) La ubicación es lo mejor que tiene este sitio, aunque si vais con coche grande y lo dejáis en la cochera (10€/noche) al estar en el albaicin lo vais a pasar mal para maniobrar. Lo que menos nos gustó es que la habitación privada parecía no haberse limpiado en 10 días o más. Los dueños muy amigables pero el desayuno que va incluido dejaba mucho que desear.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보석 같은 곳까지 걸어가는 길이 짐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작은 오아시스의 개성과 청결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최고급 호스텔에 여러 번 묵어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멋진 객실 덕분에 마치 다른 시대로 온 듯한 진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사와 퀴즈 밤을 놓쳐야 했기에 하룻밤보다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텐데요. 강아지들도 좋고, 경치도 좋고, 이곳의 편안한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원문) Although the walk up to this little gem may be a struggle with luggage it’s well worth the effort. I’ve stayed in many top rated hostels that don’t touch the personality and cleanliness of this little oasis. It’s full of character and amazing rooms that give you the authentic feeling of being in another time period. I wish my stay was longer than one night as I had to miss out on the meal and quiz night. Love the dogs, love the views, love the comfy feeling in 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호스텔 중 최고였어요! 정말 깨끗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고, 정말 아늑했어요. 새로운 인연을 쉽게 만들 수 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었어요. 이런 경우는 흔치 않거든요. 5점 만점에 5점 만점이에요. (원문) One of the best hostel I have been for sure! Very clean, very tastefully furnished, super cozy.. easy to make new connections here and the staff is more than welcoming and super happy to help.. you don’t see this very often. 5 stars absolutely deserved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를 방문하고 이곳을 알아가다 보면, 우리는 리조트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라나다의 특별한 위치에 자리 잡은 마법 같은 곳, 고요함,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객실과 공용 공간까지,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손님인 반려견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원문) Tras haber pasado por resorts y conocer este enclave, a qué llamamos resort? Un mágico lugar en sitio privilegiado de Granada, tranquilo, magnífica atención, preciosas habitaciones y zonas comunes y que decir que nuestros perros, invitados de honor....

(Google 번역 제공)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호스텔에 대한 간단한 안내도 받았습니다. 차갑고 상업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숙박하는 순간부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 Family like atmosphere. The welcome was really warm and we got a quick guide through the hostel. It's not cold commercial style, but instead you feel like you belong from the beginning of your stay.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식당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별 기대 안한 숙소였는데 편히 묵다가 갑니다. 체크인 후에 짐 맡겨주는 서비스 돈 받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체크인 전에 짐맡기는건 무료고 체크아웃할 때 맡기면 3유로. 1박예약하고 다음날 1박 연장햇는데 짐맡기는 3유로 1박 비용 추가로 냇으니 환불해달라니까 환불 못해준다고함. 이것도 어이없지만 직원 태도가 더 싸가지 없고 무례했음 . A disappointing experience at TOC Hostel Granada. I stayed in a single room — the room was fine, but the staff service was terrible. During check-in, staff member Roc** spoke to me in a rude, commanding tone and was very uncooperative. The next day, due to a change in plans, I checked out and later checked back in for another night. I was charged €3 for luggage storage in between, and asked for a refund since I was re-checking in that same day. She refused bluntly, with no explanation and an aggressive attitude. It wasn’t about the €3 — it was her unprofessional, inflexible manner that made the situation worse. I felt dismissed rather than helped, and the overall attitude was far from customer-friendly. Policies aside, the way she handled the situation showed a complete lack of service mindset. TOC Hostel Granada should seriously reconsider training in guest relations.

위치는 참 좋습니다. 다만 제가 운이 없었는지 다인실에 저 혼자 여자 남자만 다섯명이었는데 세상에 매너없는 두세명이 새벽에 들어와서 킹콩발걸음으로 쿵쿵대며 짐 싸고 수다 떨고 코골고 변기 더럽게 쓰고 ..3박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잠잘때만 들어가고 화장실도 로비 화장실 썼네요. 침대가 큰편이고 침구도 깨끗하고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체크인도 가능하면 미리 해줌. 공용공간이 잘 되어 있음. 하지만 6인 도미토리룸이였는데 화장실과 샤워룸이 동시에 붙어서 1개 밖에 없어서 좀 불편함.

그라나다 가시는 분들은 그냥 여기서 머무시면 착한 가격에 돈 절약, 너무 좋은 위치에 시간 절약하시게될 거예요. 저희는 가족 3인이 쿼드러플 묵었는데 스페인 여행 중 객실 가장 가장 만족했어요. 파라도르니 할 것 없이 다른 도시에서도 TOC에 머물렀더라면 좋았을텐데..

1. 개인실인데 옆방 코고는 소리 다 들림 방음 안됩니다. 옆방 사람이 발코니에서 통화하면 옆에 대고 통화하는것마냥 다 들려요 방음이 최악 2. 따뜻한 물이 잘 안 나와요 미지근한~약간 찬물로 샤워해야합니다 3. 도미토리룸은 모르겠으나 개인실은 비추합니다 가격도 다른 4성급 호텔 1박 비용이랑 비슷해요

직원들은 너무 친절한데요. 타월도 돈내고 빌려야하고 화장실에 드라이기가 없어서 10유로 보증금을 내고 빌려야합니다.. 짐 맡기는데도 3유로를 받고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엑스트라로 받는게 많아서 좀 별로네요

가성비 있는 호스텔입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3층에 주방도 있고 해서 간단히 조리해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4층 옥상 테라스도 분위기 있어 좋았습니다.

무거운 캐리어가 있는 여행객에겐 앨리베이터가 없는 게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샤워실도 온수 냉수 수도꼭지가 따로있어서 조절하기 조금 불편해요. 하지만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호스텔 위치도 대로와 가까우며 근처에 쇼핑 할 곳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렴한 숙박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방은 깨끗했고 나는 만족스러운 투숙객이었다. 나는 호스텔의 골동품 인테리어를 좋아했다. 나는 내가 긴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날 묵을 수 없어 매우 구슬피 울었다. 그것은 정말로 좋은 숙소이었다. 당신이 그라나다에 오면 이곳에 당신의 돈을 바쳐야 한다고 생각.

배낭여행을 하고 있다면 완벽한 숙소. 현지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친절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친절하다는 후기를 읽고 갔지만 이정도로 따뜻한 친절을 베푸실 줄 몰랐다. 부담스럽지 않은 기분 좋은 배려로 그라나다 여행이 즐거웠다. 위치는 말 그대로 ‘올드타운’에 있다. 시설 역시 올드하다. 한국으로 치면 교양있는 시골집 느낌이랄까. 방음역시 안된다. 필자는 남편과 2인실을 묵었는데 사생활이 별로 없는 공간이라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그런 것 쯤은 다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한 곳이었다. (필자가 묵은 2인실 외에는 전부 도미토리다) 조식은 간단하게 시리얼, 빵든이 나온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인지 한국 기념품이 잔뜩 붙여서 있어서 친근감이 느껴진다. 그라나다에서 저렴한 숙소를 마음편하게 묵고 싶다면 추천한다.

도미토리 내부의 2층 침대는 1층의 높이가 상당히 낮다는게 조금 힘들지만, 시내로 나가는 교통도 좋으며, 무료 조식 시간이 8시~10시로 넉넉합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상당히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갑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깔끔한 호스텔입니다. 집처럼 편하게 지내고 갈수 있는 곳 이기를 바란다고 주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알함브라 티켓을 셀폰으로 구입못해 말 했더니 가까운곳에 직접 살 수 있는 장소를 자세하게 알려줘 직접 구입해 그라나다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간판이 작긴 한데 첨에만 잘 찾으면 문제없음! 리셉션 여자분 한꺼번에 여러 투숙객을 받는 데도 차분하고 나이스하게 잘 해주셨다 수건은 2유로 주고 빌린다 101호 혼성방은 화장실이 바로 옆에 따로 있다 건식이 아니니 욕실화나 슬리퍼를 지참하시길!! 토일렛과 샤워가 같이 있어서 남이 쓸때 못 쓰는게 불편하지만 ㅠㅠ 가격이 저렴하니까 이정도는ㅎㅎ

추천합니다 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네요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추천 !!!

친절 + 깔끔 + 아늑 최고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동안 한 달 동안 이 호스텔에 머물렀는데,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도시를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았고, 공용 공간은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또한, 제 숙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멋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환경에서 그라나다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호스텔을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를 보여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Me alojé un mes en este albergue mientras buscaba piso en Granada y mi experiencia fue realmente excelente. El ambiente es muy acogedor y familiar, el personal siempre amable y dispuesto a ayudar en todo momento. La ubicación es muy buena para moverse por la ciudad y las zonas comunes son limpias y agradables. Además, conocí a personas maravillosas que hicieron mi estancia aún más especial. Recomiendo este albergue a cualquiera que quiera descubrir Granada en un entorno cálido y cercano. ¡Muchas gracias a todo el equipo por su amabilidad y profesionalidad!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스텔이에요.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넓은 객실과 욕실을 갖추고 있어요.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조용해요.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위치가 매우 편리해요. 가격: €17. 추천 (원문) Buon ostello, pulito, moderno, con camere e bagni spaziosi. La struttura dei letti li rende molto comodi e silenziosi, ho apprezzato molto la tendina per la privacy. Posizione molto comoda. Prezzo: €17 e qualcosa.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편안했고 잠도 아주 잘 잤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중심지에 있고 근처에 주차도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periencia inmejorable. La habitación muy cómoda hemos descansado muy bien. La ubicación perfecta céntrica y con posibilidad de aparcar coche en zonas cercanas. El trato del personal inmejorable muy familiar. Repetiremossss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분위기의 호스텔입니다. 편안한 이층 침대에서 쉴 수 있고, 조용하고 안전하며, 욕실도 아주 좋습니다. 건물은 쾌적하고, 공용 공간, 테라스, 주방이 있습니다. 가격은 그라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편 중 하나입니다. 조식은 5유로로 별도지만,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s un hostal acogedor, el descanso de hace en literas que estan cómodas, ademas de tranquilas y seguras con baño qué esta muy bien. El edificio es agradable, tiene zonas comunes, terraza, cocina, el precio uno de los mas bajos de Granada, el desayuno es adicional, 5€ pero tiene variedad. En general vale la pena.

유럽에서 이만큼 깨끗한 숙소 잘 없엇음.. 그점에서 또 묵고싶네요. 여성전용방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화장실이랑 샤워칸 나눠져있고 방 사람들끼리 공유해요. 참고. 드라이기 열시전에 말하면 빌려줌.

가성비 진짜 좋아요. 그라나다 물가가 싼건지 가격도 저렴한데 시설은 지금까지 간 도미토리 중에 제일 좋았음.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고 잘 도와줬어요. 근처에 까르푸랑 아시안마켓도 있어서 좋습니다.

가본 호스텔 중에 제일 좋았어요.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 안나서 좋았어요. 다만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English below) 백팩커로 유럽과 아시아 여러 호스텔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단연코 최고였어요👍지금 방금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2월 14-16 여성 6인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자마자 Staff인 Bolo가 환하게 웃으며 안부를 물어봐주었어요. 호스텔 묵는 내내 친절하게 대해줘서 넘 고맙더라구요. 유럽은 친절하지 않은 곳도 많은데, Bolo는 진짜 왠만한 유럽 4,5성급 직원보다 친절해서 감동받았어요. 호스텔은 골목을 좀 들어가서 좀 외진 느낌도 있지만 묵다보니 저는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다. 화장실이며 공용주방이며 너무 깔끔하구요. 침대와 침구도 다른 호스텔보다 편안했어요. 얇은 침구 주는 호스텔도 많은데 두툼해서 호스텔에서 처음으로 열시간 숙면했어요ㅋㅋㅋ 일층에는 공용라운지, 물과 쿠키 차가 있어 아무때나 티타임을 가질 수 있어요. 이 호스텔 때문에 그라나다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백퍼 내돈내산이구요 넘넘 추천드립니다 🥰 (참고로 수건은 유료입니다. 유럽 호스텔은 수건 무료로 주는데가 오히려 드물답니다. 호스텔이 주 숙소시라면 수건은 무조건 가지고 다니셔야해요 ) The Best hostel that I've been so far. 😊Bolo, a staff of the hostel, She was so kind and willing to help. The hostel is so clean .The bed and blankets so cozy, it was first time that I slept 10 hours at a hostel lol. The hostel is located at a narrow alley, but I liked it because it's quiet. You can easily go to main streets , it's close to city center. At 0 floor there are free water, tea, cookies so you can enjoy teatime anytime( capsule coffee is 1 Euro) This hostel deserves 5 stars. Because of this hostel I would like to visit Granada again. 👍👍

아직 체크아웃을 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묵고있는 동안 최고의 호스텔. 침구류도 깨끗하고 좋으며, 조용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키가 번호라서 편하며, 샤워장도 깨끗하게 잘 관리된다. 그나마 단점을 찾자면 와이파이가 살짝 느리단 건데 어디에서나 잘 터지고 불편할 정도는 아님.

크고 깨끗해요, 공용주방도 깔끔하고 화장실 샤워실 여유롭고 혼자라서 사람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사진보니 사람이 많으면 너무 좁을 것 같아요 ㅠㅠ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구분되있어서 편하고 공용공간이 여기저기 있어서 좋습니다. 주방도 좁긴한데 사람 별로 없을땐 괜찮은것 같아요

다른 호스텔에서 볼수없는 3층의 벙커침대인데 나는 2층 침대에서 있을때 발을 딛는 의자를 술에 취한 3층 사람이 걷어차서 잠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의자를 찾다가 떨어져 다친 경험이 있는 곳이다. 이를 리셉션에 알렸으나 신경도 쓰지 않았던 곳이다. 대성당을 도보로 가기에는 가까운 곳이지만 1층에서 3층까지의 침대가 사다리로 연결 되어 있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는 곳이다.

그라다에서 좋은 워치에 있습니다. 시설도 좋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는 자유공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리셉션에서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그리나다 여행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침대는 가격 대비 매우 좋음 위치 좋음 따듯한 물이 잘 안나옴 티비 작동 안 함 직원 친절함

최고의숙소엿다침대시트도완전두껍고깨끗하고아주머니도완전친절호텔같았던곳아침은무료아니니막먹고낭패보지만말것

아파트 썻는데 리얼 굳 가성비 짱

(Google 번역 제공) 엘 그라나도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으면서도 사교적인 분위기였거든요. 그룹 하이킹(정말 재밌었어요)에도 참여하고, 옥상에서 저녁 식사도 하고, 왓츠앱 그룹을 통해 사람들과도 만났어요. 여러 호스텔에 묵어봤는데, 이 호스텔은 그 도시의 문화와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우러져서 특히 기억에 남네요. 제가 묵었던 방(혼성 도미토리 중 가장 큰 방이었는데)은 제가 묵어본 호스텔 중 가장 넓었어요. 방과 연결된 욕실이 있었고, 바로 밖에도 욕실이 하나 더 있었어요. 아주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배려심이 많았어요. 그라나다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곳에 묵는 건 상상도 못 할 것 같아요 :) (원문) I had such a wonderful time at El Granado. From the second I walked inside, I felt at peace — it was such a relaxing environment, and yet still very social. I joined for the group hike (so fun), one of the rooftop dinners, and also met up with people through the WhatsApp group. I’ve stayed in plenty of hostels, and this one stands out to me because the vibes felt so aligned with the culture of the city it's in. The room I stayed in (whatever the largest mixed dorm option is) was the most spacious hostel room I’ve ever stayed in. It had a bathroom connected to the room and another just outside. Very clean and comfortable. I also loved the staff; they were so friendly and accommodating. I can’t imagine staying anywhere else if I’m ever lucky enough to return to Granada :)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묵었는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테라스도 멋지고 바도 있어서 가격도 정말 저렴했습니다. 주방 상태도 좋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전 세계에서 온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스텔에서는 낮 시간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는 리셉션에 짐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Dormito una notte lì. Posto molto bello. Terrazzo fantstico con bar con prezzi veramente accessibili. Cucina in ottimo stato posto pulito. Il personale è composto da volontari che vengono da tutto il mondo e sono molto aperti e disponibili. L'ostello organizza moltissime attività durante la giornata a prezzi accessibili. È anche possibile lasciare la valigia in reception dopo che si è fatto il checkout. Posto veramente bello

체크인 시간은 웹사이트에서 분명히 오후2시 이후로 써있어서 나는 그라나다에 3시에 도착했다. 바로 호스텔로 갔지만 사전에 공지없이 자리를 비운상태였고 전화도 받지않고 문자조차 답이없었다. 이메일을보냈다고 되어있지만 이메일은 내가계약한 호스텔닷컴에서도 없었고 스팸메일을 찾아보아도 찾을수없었다. 결국나는 3시간 가까이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답이없는 문자를 기다리다가 다른숙소를 잡아 그자리를 떠났다.당연히 전화도 계속 받지않더라 이런식으로 게스트들을 번거롭게 할거면 사이트에 공지를 좀해라. 나는 시간도 버렸고 돈도버렸다.이런곳은 다시는 오고싶지 않다.그라나다는 엄청 좋은 도시로 알고있지만 이런 호스텔이 도시의 이미지를 깍아먹는다.

여키서 벳흐벅흐나왔어여..그럐셔 효ㅏㄴ불받구 뚝뚀 옮겼뉸뗴여..분묭 그때까디만햬두 친졀하고 벳벅더 없는겻같따규하됴니... 이 효스뗼 뽀쓰가 근쳐 효스뗼들에 저희 걔인졍뵤 동의도 없띠 뿌리며 벳흐벅흐 저희가 묠고다닌다고 거짓먈했뎌라꾸요.꾸래셔 다른효스텔들에 숙박겨뷰당해꾸여. (당욘히 저희한텐 벳벅 없었꾸..저희가 결국 묵었돈 뜍뚀에떠또 암일 없어떠여) 저희가 도움요청한 댸사관에듀 저희가 자기들한테 쇼리지루며 무우례하게 대했땨뀨 거짓먈해뗘 힘드럿어유..빨래뷰탁됴 저흰 쿠쥬~~?이로묘 정중했는데 저휘가 쇼리질러따꾸ㅠㅠ 저희듈따 외꾹생할해봐서 영어 깨 하거뜬뇨..심띠어 저희가 5해 풀겠다고 찾아갔을때 고아웃..이라고 소리치면서 막때했는데 그래놓구 대사교ㅑㄴ엔 저희가 또 와서 냔동피었다규 거짓먄을..(심띠어녹음뵨이쭘)대샤콴에셔두 왜저리 들킬 거띳말하는디 모르게따규 해뗘여..그 뚝또에 가티 무것능데 친해진 프랑스애는 그래서 인죵촤별 의띰하기듀해떠여.. 졀때가띠맏ㆍ떼여..뵤스가 넘 못도 ㅐ또요ㅠㅠ1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에요. 잘 정돈되어 있고, 객실은 코드 출입으로 보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 수압도 좋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소통이 원활하며 책임감이 강합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투숙객들은 이런 곳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예의가 없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늦게까지 술에 취해 돌아오고, 심지어 포르노를 봐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원문) Great location. Clean and quiet place. Well organized. Rooms are very secure with code access. Good water pressure for showering. The owner is very kind, communicative, and responsible. Unfortunately, some guests don’t deserve to be in a place like this. They are poorly behaved, have no respect for others, come back late drunk, and even feel comfortable watching porn.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좋은 호스텔입니다. 그라나다의 좋은 위치에 있고, 객실이 매우 깨끗하며 공용 욕실을 사용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이 1층에 있어서 현관문과 주방이 가까워서 꽤 시끄러웠다는 점입니다. (원문) Auberge de jeunesse avec un super rapport qualité-prix : très bien placée à Grenade, chambre et salle de bain commune très propres et personnel agréable. Seul bémol : la chambre était au rez de chaussée donc assez bruyante à cause de la proximité de la porte d'entrée et la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공용 욕실이 있는 개인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위치도 정말 최고예요. 침대는 푹신하고 거울도 있고 욕실도 항상 깨끗했어요. 주방도 잘 갖춰져 있었고, 무료 차도 제공되었고, 모든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ben ein privates Doppelzimmer mit gemeinsamen Bad gebucht. Für den Preis und die Lage wirklich unschlagbar. Das Bett war weich es gab einen Spiegel und das Badezimmer war auch immer sauber. Die Küche war gut ausgestattet es gab sogar kostenlosen Tee und der Standort fußläufig zu allen Sehenswürdigkeiten.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모든 것이 가깝고 주변 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항상 대기하고 계시는 여성분은 정말 친절해서 모든 것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객실은 넓고 무료 사물함이 제공됩니다. 다만 침대의 프라이버시가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다. 커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아워가 있는데, 꽤 좋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e hotel tiene una ubicación increíble, ya que está cerca de todo y no hay mucho ruido alrededor. La chica que está siempre allí es un encanto, lo hace todo más fácil y agradable. Las habitaciones son esaciosas y tienen consignas gratis para dejar las cosas, lo único que mejoraría es la privacidad en las camas; que se podría hacer con una cortina. Tienen una hora feliz en la que el desayuno es gratis, que está bastante bien y es un detallazo. En general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대규모 단체 여행객에게 이상적인 호스텔입니다. 객실은 훌륭했지만 음식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서 좋았지만, 시내 중심가와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Un hostal ideal para grandes grupos. Las habitaciones me parecieron excelentes, pero la comida dejó que desear. Está genial ubicado con la estación de tren, pero un poco lejos del centro.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더러웠고, 침대 아래와 침대 옆 탁자 위에 쓰레기가 있었습니다(초콜릿 포장지 잔여물). 평범한 아침! 매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역사 중심지까지 도보로 4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원문) Las habitaciones estaban sucias tenían bajo la cama y sobre las mesitas de la cama de arriba basura ( restos de envoltorios de chocolate ) El desayuno normal ! El servicio muy amable ! Y la ubicación si queres ir caminando hasta el casco histórico son 40 minutos !

(Google 번역 제공) 아들이 수학 여행을 갔는데 나에게 끔찍한 말을 합니다. 그는 겨우 11살이고 청결도가 부족하고 머리카락이 있는 더러운 시트와 더러운 샤워실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형편없었고, 저녁 식사도 형편없었고, 감자튀김도 거의 먹지 않았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소풍을 가는 날 그들이 제공한 소풍은 샌드위치, 과일, 청량음료로 구성되었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글쎄요, 그의 샌드위치와 모니터를 포함한 나머지 반 친구들의 샌드위치는 곰팡이가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코카콜라와 부드럽고 잘 익은 오래된 바나나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괜찮다고 믿고 있는데 이런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전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여행갈때 숙소는 조심하세요!! (원문) Mi hijo ha estado de viaje de estudios y me cuenta barbaridades. Eso que solo tiene 11 años y se ha dado cuenta de la falta de limpieza, las sábanas sucias y con pelos, la ducha sucia. La comida fatal, la cena peor, apenas han comido patatas fritas y ya está. Por no decir q el picnic que les dieron para el día que tenían excursión consistía en un bocadillo, fruta y refresco. Pues bien el bocadillo tenía moho el suyo y el del resto de compañeros incluido el del monitor, la coca cola caducada y el plátano blando, maduro, pasado. Me parece vergonzoso que creamos q nuestros hijos están bien y les pasen estas cosas. Para nada lo recomiendo, cuidado donde se hospedan sus hijos cuando se van de viaj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새것처럼 깨끗하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조식이 조금 제한적인 건 사실이지만,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합니다. 며칠 머물기에는 충분합니다. (원문) Las habitaciones están nuevas y limpias, y tiene aparcamiento. Si que es cierto que el desayuno es algo escaso, pero suficiente por el precio que pagas. Para pasar un par de días está más que correct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 우리는 아스투리아스 출신의 페케스 델 레온 합창단(Peques del León Choir)과 함께 44명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연락을 해서 모든 일이 편했고, 리셉션 담당자인 카르멘과 셀리아 둘 다와의 의사소통이 매우 좋았습니다. 고요함, 청결함, 친절함이 우리의 숙박을 훌륭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라나다로 돌아가면 반복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Estuvimos 44 personas con el Coro Peques del León, desde Asturias. Desde que nos pusimos en contacto antes de ir todo fueron facilidades y muy buena comunicacion tanto con Carmen y Celia, las recepcionistas. Tranquilidad, limpieza y amabilidad han hecho que nuestra estancia haya sido estupenda. Creo que repetiremos si volvemos a Granada.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2층 침대는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고, 정크 푸드가 넘쳐났으며, 프런트 데스크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리모델링 중인 방에 모로코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계속 저를 귀찮게 했습니다. 문에 신발 한 짝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새벽 2시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리 위에서 자는 게 낫고, 바퀴벌레가 잡아먹히지 않을 정도로만 청소하는 게 좋습니다. (원문) Las literas mal atornilladas comida de basura mucha gente de color de cruz roja desorden los de recepción le dejaron a unos marroquíes entrar a habitación de reformas y no paraban de molestar me lanzaron un zapato ala puerta alas 2 de la mañana y en conclusión nolo recomiendo para nada es mejor dormir en un puente y limpieza la justa para que no te coman las cucarachas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많이 부족했습니다. 콘센트가 세 개밖에 없었고, 제가 묵었던 228호실은 콘센트 하나가 고장 났습니다. 침대는 2층 침대였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뷔페는 종류가 너무 적었고, 청소 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적십자사에서 공부하는 이민자들이 많아서 숙소가 많지 않았습니다. 시내 중심가와는 거리가 멀고, TV도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Deja mucho que desear las habitaciones solo tenían 3 enchufes y en la mia la 228 uno de ellos no funcionaba, las camas eran literas y además era difícil bajar por la escalera, el buffet libre era bastante limitado, falta limpieza, había mucha gente inmigrante de la Cruz roja estudiando por lo que no habia muchísimos sitios para estar, esta muy alejado del centro urbano, solo había una tele… Podría mejora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곳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밤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주방이나 식사 공간이 없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여행객이라면 편안하게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아래층에는 멋진 레스토랑이 있으며, 호스텔 투숙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욕실은 매우 깔끔합니다. 침대도 편안하며, 짐을 보관할 공간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완벽합니다. 위치가 좋고, 근처에는 항상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An ideal spot to rest and spend the night. Keep in mind that there’s no kitchen or dining area here, so if you’re a traveler, this place is perfect just for sleeping comfortably and getting some rest. There’s a nice restaurant downstairs, and guests staying at the hostel get a discount.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the bathroom is very tidy,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there’s space to store luggage. In terms of value for money, it’s perfect. The location is great, and there are always plenty of options nearby for eating and things to do. Excellent pla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10월 25일 토요일에 50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처음 연락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쉽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장소는 아름답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음식은 훌륭하고 풍성했습니다. 칵테일 파티였는데,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DJ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제안한 모든 것이 기꺼이 처리되었고, 그들은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도록 조언해 주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는 천 번도 더 다시 올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행사 장소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생각했던 생일을 현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카를로스와 모든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Mi marido y yo hemos celebrado nuestro 50 cumpleaños el sábado 25/10. Desde el minuto uno que me puse en contacto con ellos todo han sido facilidades y buen hacer. El sitio es precioso y no le falta de nada, la comida de calidad y abundante, fue tipo cóctel y no faltó de nada. El personal amable y profesional. Tuvimos actuacion en directo y dj, todo lo que le proponíamos lo hacían con todo el agrado además de asesorarnos siempre para que todo saliera perfecto y así fue. Repetiria mil veces más , sin duda el mejor lugar para eventos. .No tengo palabras ,hicieron realidad el cumpleaños que teníamos pensado. Mil gracias a carlos y todo el personal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 리뷰: 방음 문도 없이 파티를 열면서 숙박비를 내는 곳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마치 그곳에 있는 것 같았고, 아무런 차이도 없었습니다. 방은 네 명이 쓰기에 작았지만, 실제로는 두 명이 돌아서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커플과 번갈아 가며 침대에서 나와 옷을 입고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이층 침대 두 개는 너무 시끄럽고 불편했습니다. 욕실은 좁고 불편하고 더러웠습니다. 샤워실은 정말 고문 같았습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물줄기가 너무 세서 아팠으며, 샤워헤드 조절도 불가능했고, 1분마다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침대 두 개에 53유로를 냈는데, 제공된 "서비스"를 생각하면 정말 과했습니다. 제가 별 두 개를 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중심지에 위치한 위치와 매우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라나다에는 훨씬 더 좋고, 편안하고, 깨끗한 호스텔이 있는데 가격은 절반밖에 안 됩니다. 또는 동일한 가격으로 객실/아파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Recensione per l’OSTELLO: non è possibile immaginare di fare una struttura ricettiva in cui una persona paghi per dormire se poi si organizza una festa senza una cavolo di porta insonorizzata, è stato come essere lì, non c’era nessuna differenza. La camera è piccolissima, in teoria per 4 persone ma in pratica era difficile girarsi in 2, abbiamo dovuto fare a turno con l’altra coppia per scendere dal letto per vestirci e prepararci; i 2 letti a castello rumorosissimi e scomodi; il bagno minuscolo, scomodissimo e sporco, la doccia è stata una tortura: non arrivava l’acqua calda, il getto era così forte da fare male, no doccino mobile, pulsante da premere ogni minuto… Abbiamo pagato due posti letto €53, decisamente esagerato per i “servizi” offerti. Le uniche due stelle che lascio sono per la posizione, centralissima e per il front-Office molto cordiale. Però non lo consiglio per niente, ci sono ostelli molto più belli, comodi e puliti a Granada, alla metà del prezzo. Oppure camere/appartamenti, allo stesso prezzo.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는 레스토랑에서는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도 정말 친절해서 이틀 동안 많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방은 매일 청소해 주시고, 주방도 매일 밤 청소해 주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여행 내내 버스나 택시를 한 번도 탈 필요가 없었어요. 영어도 아주 잘 하시고, 제 방에는 멋진 테라스와 발코니도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at a hostel and such a great experience! The owner and staff are amazing and very friendly, you get a discount at the restaurant where the food is amazing. The people staying in the hostel are very friendly, I have made a lot of friends in my two days here. My room was cleaned everyday and the kitchen is cleaned every night. It was extremely cheap and in a very good location. I did not need to take one bus or taxi throughout the whole trip. They speak very good English too and there was a nice terrace and also a nice balcony in my room. What a gem!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0월 12일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장소는 매우 시원하고 분위기는 환영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우리는 바이킹 샐러드, 치차론(돼지 껍질)과 새우와 소브라사다(시금치)를 곁들인 우에보스 로토스(스크램블 에그), 디저트로 수제 쌀 푸딩을 주문했습니다. 맛있었나요? 네. 음식은 맛있었나요? 네.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훨씬 더 나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바이킹 샐러드는 양은 좋았지만 조금 밋밋했습니다. 치차론(돼지 껍질)은 맛있었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있지만 사실 맛있었습니다. 실망스러웠던 것은 우에보스 로토스(스크램블 에그)였습니다. 감자칩과 냉동할 준비가 된 날새우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였습니다. 맛없었나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그걸 위해 15달러를 청구했습니다... 어쨌든 디저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지만 밥은 딱딱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해요. 만족스러웠고, 이 리뷰가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Hemos almorzado hoy 12 de Octubre. El sitio es muy "chulo" y el ambiente es acogedor. El personal muy atento.Pedimos la ensalada vikinga, el chicharrón y huevos rotos con langostinos y sobrasada y de postre arroz con leche casero. Ha estado bien?? Si. Estaba rica la comida? Si. Pero todo en general muy mejorable. Pq? La ensalada vikinga aunque está bien de cantidad es un poco sosa, el chicharrón estaba bueno, podríamos discutir el precio pero la verdad q estaba muy rico. La decepción ha sido los huevos rotos... Revueltos con patatas paja de bolsa y langostinos que estaban crudillos para ser congelados, estaban malos? Para nada pero cobrarme por eso 15 pavos.... En fin el postre estaba de sabor increíble pero estaba el arroz duro... Una pena. Insisto el sitio está chulísimo y me he ido satisfecho, sirva está reseña para mejorar.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어요. 비닐 레코드가 플레이스매트로 깔려 있고 배경 음악도 있었어요. 음식은 아주 맛있었고, 글루텐 프리에 유당 프리 옵션도 있었어요. 간단한 애피타이저가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햄 크로켓, 카초포(빵가루 입혀 속을 채운 송아지 커틀릿), 그리고 립을 주문했어요. 규모도 크고 모든 게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원문) La decoración estaba muy chula con vinilos como salvamanteles y música de fondo. La comida muy buena sin gluten y con opciones sin lactosa también. Nos pusieron un pequeño entrante de la casa y pedimos las croquetas de jamón, el cachopo y el costillar. Nos quedamos sorprendidos por el tamaño y lo bueno que estaba tod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 도착하자마자 호텔과 가깝고 너무 조용해서 바로 갔습니다. 웨이터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다시 머물고 싶어졌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 지역에 다양한 타파스 바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이틀 후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같은 음료에 다른 타파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죠. 꼭 한번 가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고 가격도 말도 안 되게 저렴합니다. 10유로에 음료 다섯 잔에 타파스 다섯 개를 시켰습니다. (원문) Nada más llegar a granada fuimos a el por la cercanía al hotel y por lo tranquilo que estaba el lugar, la amabilidad y simpatía de los camareros hicieron que nos quedáramos y nos agrado mucho, tanto que con la variedad de sitios de tapas que hay volvimos a los dos días. Muy bueno lo de poder elegir tapas diferentes en la misma consumición, te da a probar muchas cosas diferentes. Id y probarlo, vale la pena, y los precios ridículos, por 10 euros nos hicimos 5 consumiciones con sus 5 tapas.

위치가 아주 좋아요. 그런데 간판이 없어서 좀 찾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싱글룸에서 혼자 있었는데 밤에 와서 딱 쉬고가고 시설 다 있어서 좋았어요. 침대도 깨끗했고 샤워실도 괜찮았어요. 조식도 뷔페식이라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라나다 중심지에서 묵을수 있니민 숙소입니다. 중심지에 있어서 나온다면 바로 시내라고 할수있죠. 호텔 보다는 모텔에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1.청결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잘되어있었습니다. 2. 시설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어야하는 물품들은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냉장고는 저희가 묵었던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턱없이 작은것은 아니나 최대한 작은공간에 효율적으로 만들었구나..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군더더기없는 공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용히있으면 다른방 소음이 좀 들리긴 합니다.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시라면 이용에 문제없겠네요 3.주차 주차는 공간상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라나다 자체가 주차보다는 이동시 필요하면 택시가 유용할거 같습니다. 4.편의시설 2층인가에 PC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드라마 다운받는데 요긴하게 썼네요^^; 마실 물 500ml 두 통을 줍니다. 총평 저렴한 가격에 도심속 호텔을 이용하시고자 한다면 딱 좋은 숙소입니다. 많은거 바라시지 않는다면 이용해보세요.^^ 저는 다음에 가게된다면 또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묵은 방의 인테리어는 일본분위기가나서 좀 거부감이 들긴했네요. 그것만 뺀다면 무난^^

2017년 5월에 이용. 그라나다 관광에 있어서 제일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SN1 버스를 타고 대성당 근처에 있는 Catedral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걸어가면 됨. 구글맵을 사용할줄 안다면 찾아가기 쉬운데, 번화가 거리를 걷다가 작은 광장이 나오면 호텔 건물이 딱 보임. 1층은 식당과 작은 슈퍼마켓이 있고 그 옆으로 호텔 입구가 있음. 입구만 있어서 들어가면 1층에는 작은 리셉션만 있는데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숙소층으로 올라가면 됨. 방이나 화장실은 매우 깔끔하고 현대식 인테리어라 한국에서 깔끔한 모텔 느낌이였음(익숙한 느낌) 키는 카드를 주기 때문에 문 열때 편했고 방안에 카드를 꽂아야 전기가 들어왔음. 그라나다쪽은 5월인데도 더웠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음. 추가로 커피포트나 헤어 드라이기가 있었고 어메니티도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특이하게 스페인어/영어/한국어로 제품이름이 쓰여있었음. 근데 방음이 안돼서 복도에서 떠들면 소음이 나는 부분은 예민하다면 신경쓰일듯. 조식은 건물 꼭대기층(4층)에 올라가면 있고, 간단한 유럽식 조식이였음. 식당에서 보는 창문 밖 풍경도 멋졌음. 체크아웃은 12시 까지 였고, 짐보관도 해줬었음. 근처에 BBVA 은행이 있어서 ATM으로 출금하기 좋고, 2분정도 걸어가면 알함브라 궁전(C3)이나 산니콜라스 전망대(C1) 갈 수 있는 버스타는곳이 있음. 그리고 근처 거리는 쇼핑할 곳이나 음식점들이 매우 많았음. 도로 근처라 밤에도 사람들이 꽤 다녔고 따로 골목길로만 안들어가면 위험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음.

가격대비 만족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 매우 좋음. 낮에는 좀 시끄러우나 밤에 잘때는 굉장히 조용함 엘레베이터 있고 직원들은 영어 할수있어서 편했음.

친절한 스텝. 좋은 위치. 애매한 시설. 최악의 인테리어.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의도가 아니라도 심미적으로도 최악인 욱일승천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덕분에 위치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라나다를 방문해도 이 호텔은 가지 않을것

해외여행 몇번 다녔는데 어딘가에 평점을 처음 써봅니다 이번엔 스페인어 일자무식에 손짓발짓 하는 영어로 어떻게든 굴러온 여행이었는데 예매했던 알사버스 티켓 취소됐단 얘기듣고 멘붕이 와서ㅜㅜ못타면 비행기놓치고 앞으로 일정 막막한 상황에 난리도 아닌 저희를 진정시키면서 직접 전화로 표변경까지 해주셨습니다 정말 극존칭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감사를 느꼈습니다 체크인 해주셨던 다른분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때문이라도 저같은 여행초짜분들은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라나다 중심가인 누에바 광장도 굉장히 가깝고 대성당도 가깝습니다. 카르멘 광장에 위치해있으며 3성급인데도 국내 모텔수준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숙소입니다! 대신 간판이 없으니 잘찾아보셔야하구요 구글맵애서 nest style granada 길찾기검색하시면 쉽게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시끄러운거 견딜수 있는 사람만 오세요 너무 시끄러워요 일층이 식당이고 2~3층이 도미토리방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요 오실때 귀마개 필수입니다. 그리고 침대에 커튼이 없어요. 방이 좁습니다

밤에 진짜 시끄럽긴 함 근데 이어폰 끼고자면 괜찮음 방 크기는 캐리어 필 정도는 되고 위치 괜찮음

모든면에서 최고로 좋았습니다.

쾌적한 잠자리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훌륭했고 호텔 위치도 좋았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고, 저희가 묵었던 두 날 모두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소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고 방이 더 넓었다면 10점을 주었을 겁니다. (원문) La atención del personal fue excelente al igual que la ubicación del Hotel. La habitación es extremadamente pequeña y hubo un olor desagradable las 2 noches que estuvimos allí. A pesar de eso estaba muy limpio el lugar. Una habitación más amplia y sin el olor desagradable habría hecho la experiencia de un 10.

(Google 번역 제공) 영어: 객실 자체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훨씬 더 높은 평점을 주었을 텐데, 가격 때문에 바가지를 씌운 방식 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저녁 6시에 전화해서 방이 있는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습니다.가격을 물었더니 35유로였습니다.한 시간 후에 계산하러 갔는데, 바로 그 직원이 갑자기 55유로로 올랐다고 말했습니다.아마도 제가 미리 지불하지 않은 게 잘못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전화로 통화했을 때 가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끔찍한 여행을 했고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다시는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이고,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Hubiera puntuado mucho más, porque las habitaciones en sí, no están mal, pero no puedo hacerlo después de la jugada que me han hecho con el precio. Llamé a las 18h para preguntar si tenían habitaciónes disponibles y me dijeron que si, pregunté el precio y eran 35€. Una hora más tarde acudí a realizar el pago y por su cara bonita, me dijo la misma chica que había subido a 55€. Tal vez el fallo es mío por no pagar por adelantado, pero tampoco me informó de que el precio pudiera variar cuando hablé con ella por teléfono. He tenido un viaje horroroso y lo último que me podía pasar era eso. Por ese motivo, ni volveré a alojarme ahí, ni lo pienso recomendar a nadie.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괜찮았고, 너무 크지도 않았어요. 아주 조용했고, 방도 좋았고 침대도 좋았어요. 호스텔과의 연결도 쉬웠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대규모 단체(저희는 7명이었어요)에게 좋은 추천입니다. (원문) The hostel is nice, not too big. Was very quiet. The rooms were good and so were the beds. The contact with the hostel was easy. And the location is really great. Overall it's a good recommendation for a large group (we were 7)

Very good and nice hostel.Mariana took us for the walking tour for 2.5hrs. It was amazing!!! 그라나다 숙소는 무조건 여기!! 특히 혼자 여행한다면 친구들 만들기 좋고. 호스텔도 깨끗하고 스탭들도 친절해요. 심지어 저렴. 여행 많이 다녔는데 여기가 최고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는 이 호스텔의 사교적인 분위기와 무료 저녁 식사 제공에 끌렸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사귀긴 했지만요. 하지만 공용 공간 자체는 좁고 불편해서, 마치 콜드브루를 파는 비싼 커피숍 같았습니다. 보드게임과 책은 제공되지만요. 주방은 작고 '직원 전용' 찬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최대 두 명만 편안하게 요리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8인실 도미토리는 좁고 통풍이 잘 안 되었고, 큰 캐리어를 놓을 공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침대는 편안했고 두꺼운 커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텔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산업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는데, 침대, 문, 사물함이 모두 금속이라 조용히 지내려면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장점이라면, 호스텔에서 일출 피크닉, 펍 크롤, 타파스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료 저녁 식사(매일 신청 가능)를 받았을 때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호스텔이 '타파' 문화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거든요. 작은 그릇에 담긴 음식은 오히려 배고픔만 더 키웠죠. 그런데 자원봉사자들은 손님의 두 배 크기인 푸짐한 음식을 직접 담아서 가져다 먹었습니다. 좀 어색했죠. 요약하자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호스텔을 찾는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간과 휴식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기숙사 침대에서만 찾을 수 있으니까요. 혼자 여행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교적인 20대라면 아마 만족하실 겁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더 넓은 공간, 더 나은 저녁 식사, 그리고 스타일보다는 본질을 기대했거든요. (원문) A friend and I were drawn to this hostel because of its social vibe and offer of free dinner. And it’s true that we did make some good friends. However, the communal space itself is cramped and awkward, more like an overpriced coffee shop that sells cold brew. Although they do have board games and books on offer. The kitchen is tiny and taken up mainly by ‘staff only’ cupboards, with space for only 2 people max to cook comfortably. Our 8-bed dorm was tiny with little ventilation and not enough space for people’s big suitcases. However, the beds were comfy and had nice thick curtains. The hostel really leans into the cool-stripped-back-industrial look, which is a nightmare when trying to be quiet as bunks, doors, lockers are all metal. It’s not exactly giving cosy, rustic vibes. On the plus side, the hostel does organise plenty of events such as a sunrise picnic, pub crawl, and tapas tours. But we were rather disappointed when we had the free dinner (that you can sign up to everyday) as it seems the hostel has taken the ‘tapa’ culture a bit too seriously, serving up small bowls of food which only make you hungrier. The volunteers however serve themselves a lovely full plate of food that’s double the size of the guests’. Awkward. To sum up, if you’re looking for a hostel where you can work remotely I wouldn’t recommend it. Nor if you value your space and down time as you’ll only find it in your dorm bed. If you’re a sociable twenty-something travelling on your own and looking to meet people then you’ll probably enjoy it. But for the price, I was expecting more space, better dinner and less style over substa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조리 도구가 완비된 좋은 주방, 편안한 공간. 침대는 편안했고 커튼이 달린 조명도 있었습니다. 넓은 사물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가족 저녁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식료품점을 포함한 많은 곳과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Excellent hostel. Good kitchen with cooking utensils. Comfortable spaces.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have lights with curtains. I really appreciated the large locker.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with various activities you can join including the family dinner. Very close to many things including a grocery stor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오고, 계속 숙박을 늘리고 있어요! (크리스티나, 고마워요!) 우선, 숙소에 들어서면 정말 깨끗하고, 주방이 있는 공용 공간도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요! 매일 밤 가족 저녁 식사는 물론, 일몰 워킹 투어, 오픈 마이크 나이트, 펍 크롤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어요. 방도 정말 편안하고, 침대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프라이버시를 위한 커튼도 있어요. 근처 레스토랑, 맛집, 그리고 관광 명소 목록도 알려줘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곳이지만, 파티 호스텔은 아니니 그냥 쉬고 싶을 때도 좋아요! (원문) I loved this hostel so much that I came back and I keep adding more days! (Thanks Kristina) Firstly, when you walk in it’s incredibly clean, there’s a nice common area with a kitchen, and they even have washer & dryer! They organize a family dinner every night as well as other activities: sunset walking tour, open mic night, or pub crawl. The room is very comfortable. The bed is great A/C is blasting and there are curtains for privacy. They give you a list of restaurants nearby, foods to try in the area, and all of the tourist activities. It’s a great place to be social, but it’s not a party hostel so it’s also good if you just want to get some rest!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10점 만점! 특히 혼자 여행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시설과 객실 모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밤 신청 인원에 맞춰 무료로 식사를 준비해 줍니다.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사람들을 만나고 둘러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hostel es un 10! mas si es para viajar solo. Las instalaciones son excelentes y las habitaciones tambien. El staff muy buena onda y a su vez los voluntarios arman comidas todas las noches sin costo para un cupo de personas q llegue a anotarse. La verdad q es super recomendable para conocer gente y para recorrer granada ya que esta muy centrico! Lo hiper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위치가 좋고 추천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마리아나와 함께 전망대 투어를 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시의 현지 풍경과 관광지 풍경을 모두 볼 수 있었어요. 그라나다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마리아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원문) This hostel is in a good location and has been very helpful with recommendations. I did the view points tour with Marianna and had a great time. We were able to see local and touristy views of the city. Getting to see Granada from so many different sights was amazing and she did a great job guiding us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블랙 스완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 도시와 호스텔에 머무는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루카스의 바 크롤링에도 참여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가족 저녁 식사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e Black Swan. The location is fantastic, as are the facilities. They offer lots of activities, which are a great way to get to know the city and also others staying in the hostel. We did Lucas’ bar crawl and it was a lot of fun. The family dinners were also very appreciated. Thank you all!

문고리는 반쯤 나사 빠져있어서 잡아뜯으면 뜯겨져요. 위쪽 나사 고쳐주셨는데 담날엔 아래 나사가 반쯤 뜯겨져있는 마법.. 다른 층은 좀 괜찮은가 싶은데 1층 묵으시는 분들이라면.. 허름합니다. 창문은 bar로 통하는 창문 하나고 전부 열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날씨 확인은 못해요. 방안에 화장실,욕실이 있는데 세면대에서 올라오는 하수구냄새가 너무 역해서 머리가 아프고 토할뻔했어요 ㅠ 들어갈때마다 향수 뿌리고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엘베없어요..! 리셉션분들 친절하시고 조식은 사먹었는데 카페콘레체와 머핀 싸고 맛있어요. 알람브라 걸어서 갈수있어서 위치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알함브라에서듀 가깝고 방도 깨끗! 여자 혼자 싱글룸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로비도 엄청 깨끗하고 와파도 잘터져요!! 추천이요!

옥상도 있고 꽤나 괜찮 하지만 공용욕실에선 하수구 냄새가 난다 머리감다 토할뼌햠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에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시내 중심가의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스트는 정말 친절했고, 이 지역에 대한 유용한 팁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알함브라 궁전과 매우 가까워서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매력적으로 꾸며져 있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A lovely stay in the heart of Granada! The guesthouse is tucked away in a quiet alley right in the city center. The host was super friendly and gave us great tips about the area. It’s very close to the Alhambra, with beautiful views. The room was charmingly decorated, and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We’d definitely stay here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정말 멋진 2박을 보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과 시내 중심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깝고, 객실도 아늑했습니다. 옥상에서는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조용해서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생각에 가장 좋았던 점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엘비라 씨가 시내 최고의 명소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스파에 전화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조식은 풍성했고, 셀리악병 환자에게도 좋은 맛있는 글루텐 프리 빵도 제공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기대했던 여행자 ​​호스텔보다는 친절한 부티크 호텔에 더 가깝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lovely 2 night stay in Granada. It’s extremely close walking both to the Alhambra and to the city center, and the room is cozy. The rooftop had a great view of the city and was quiet/we were the only ones there. The best aspect in our opinion was the friendly, accommodating staff. When we arrived, Elvira gave us a full overview of best locations in the city and offered to call the spas for us. Breakfast was comprehensive and included delicious gluten free bread for me (safe for Celiacs). All told, more like a friendly boutique hotel than the travelers’ hostel I was expecting! Will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위치, 호텔 자체, 객실, 그리고 옥상 테라스는 정말 아름답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몇 가지 중요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욕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계속 문을 닫아두어야 했습니다. 객실이 실내를 향해 있어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12유로짜리 조식도 실망스러웠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쾌적한 분위기만으로는 모든 것을 다 커버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원문) Die Lage, das Hotel selbst, die Zimmer und die Dachterrasse sind wirklich schön und einladend. Leider gab es einige deutliche Nachteile: Das Bad hatte einen sehr unangenehmen Geruch, sodass wir die Tür ständig geschlossen halten mussten. Da unser Zimmer nach innen gelegen war, konnten wir das Fenster nicht zum Lüften öffnen. Auch das Frühstück für 12€ war enttäuschend und entsprach nicht unseren Erwartungen. Schönes Ambiente allein macht leider nicht alles wett.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를 방문하는 동안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 주차장이 여러 개 있어 밤에도 조용했습니다. 밤에 도착하면 체크인 절차는 에어비앤비처럼 객실과 마찬가지로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객실은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날, 리셉션과 조식당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아침 식사를 하고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망이 정말 훌륭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dans cet hotel lors de notre passage à Grenade et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séjour. L'hotel est bien situé en centre ville, avec plusieurs parkings autour et la nuit a été plutôt calme. Arrivés de nuit, l'entrée se fait comme dans un airbnb, avec un code, comme votre chambre. La chambre n'était pas très grande mais très correcte. Le lendemain nous avons été agréablement surpris par la beauté de la réception et de la salle du petit déjeuner. Mais la meilleure surprise a été de pouvoir prendre notre petit déjeuner et de l'emmener sur le rooftop, la vue est superbe et c'était très agréable. Le personnel est lui aussi très gentil et serviable.

가격대비 최고의 호스텔!! 개인실, 화장실이 딸린방에 묵었는데 엄청 좋았다. 어디든 오고갈수 있었음

난로같은게 있어서 빨래 잘 마르는거 말곤 별로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엘 카스카벨은 그라나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자리 잡은 작고 아늑한 호스텔입니다. 주변에는 흥미로운 상점들과 스페인 전통 타파스(술 한 잔을 마실 때마다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을 선물로 주는 전통)를 따르는 아늑한 바들이 즐비합니다. 돈에 민감한 여행객에게는 진정한 기쁨이자, 현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엘 카스카벨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인데, 저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러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했으며, 셀프 서비스 주방이 완비되어 있었고, 멋진 옥상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Cascabel is a small and homely hostel nestled into the heart of old Granada. It is surrounded by interesting shops and welcoming bars following the old Spanish tapas tradition of gifting a small plate of food with each drink purchased, a true delight for the money conscious traveller, and a fun way to enjoy the local culture. El Cascabel itself attracts a beautiful set of humans, and I had such a nice time there and made several friends. It was comfortable and clean, with a full self-serving kitchen, and had a nice roof-top terrace. I would definitely love to return there! 😃 Thorou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곳이에요. 리셉션 담당자인 조아나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방과 위층 테라스도 아주 아늑했고, 모든 벽에는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과 글들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어요. 그라나다에 다시 가면 꼭 어디에 묵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 (원문) El lugar me parece mucho más genial de lo que me imagine. La recepciónista que se llama Joana es super amable, cálida y te hace sentir como en casa. La cocina,la terraza de arriba también es muy acogedor i en cada pared hay dibujos preciosos, escritos de animales en refugios que apadrinan...el lugar me parece genial y sin duda ya se donde hospedarme cada vez que vuelva a granada 🥰🙏🏼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호스텔이라 특별한 것은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라나다에서 며칠 밤을 보내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따뜻한 샤워 시설, 아주 편안한 침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개인 열쇠가 있어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11시까지입니다. 그라나다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No esperes ningun lujo ya que es un hostal de muy bien precio pero tienes todo lo que necesitas para un par de noches en Granada. Ducha caliente, camas muy cómodas, personal muy amable, tienes tus llaves asique puedes venir a la hora que quieras. Check in hasta las 23. Si vuelvo a Granada, vuelvo a quedarme allí.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이렇게 낮은 평점을 받았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이틀 밤을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객실, 욕실, 주방 모두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어요. 이곳은 분명 더 높은 평점을 받을 만해요! (원문) I can't believe this place has such low ratings. I stayed there for two nights,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The rooms, bathroom, and kitchen were all impeccably clean. This place definitely deserves a higher rating!

(Google 번역 제공) 호스탈 엘 카스카벨은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휴가를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중심지와 가까워서 어디든 걸어갈 수 있었고, 주방과 욕실이 있는 저희 방은 간소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주방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딱히 개선할 점이 있다면, 주방에 플러그가 몇 개 더 필요하다는 점(가전제품을 옮기지 않아도 되도록)과 방에 난방 시설이 없다는 점, 그리고 바에서 옆 사람이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 (실제로 많이 냅니다) 모든 소리가 다 들린다는 점입니다. 숙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L'Hostal el Cascabel ens ha rebut molt bé i ha set un lloc agradable on passar les nostres vacances. És prop del centre, fet que et permet anar caminant a tot arreu, i la nostra habitació amb cuina i lavabo era senzilla, però tot el que necessitàvem. La cuina general està molt ben equipada. A millorar, només diríem que a la cuina de l'habitació li cal algun endoll més (per no haver de moure els electrodomèstics), que no hi ha calefacció general a l'habitació, i que si els veïns del bar fan soroll (que en fan i molt) se sent tot. Gràcies per l'estad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솔직히 여기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완벽한 위치와 친절한 리셉션 소녀,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꽤 추운 방. 충전도 되지 않는 플러그가 2개뿐입니다(침대 머리맡에 하나, 욕실에 하나). 바닥이 깨졌고, 시트가 전혀 깨끗하지 않았으며, 디스펜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직접 구입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첫날, 샤워실 문 레일이 고장 났다고 우리는 그들에게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빼앗아 갔으며, 마지막 날인 오늘, 문이 우리 위에 떨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비참합니다. (원문) No volvería a alojarme aquí la verdad . La ubicación perfecta y la chica de recepción simpática, pero lo demás nada . Habitación bastante fría , sólo dos enchufes que ni cargan (uno en la cabecera de la cama y otro en el baño). El suelo roto, las sábanas no estaban limpias del todo, los dispensadores funcionan fatal (tuvimos que comprar nosotros) El primer día que estuvimos se rompió el carril de la puerta de la ducha , se lo dijimos , se lo llevaron y hoy, el último día , se nos ha caído la puerta encima . Nefasto todo .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이 제 이름으로 되어 있고 남편 카드로 결제했다는 이유로 6일 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숙박을 취소했습니다. 남편 이름으로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이미 다른 사람에게 방이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저희를 손해 보게 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원문) Nos cancelaron seis días antes sin avisar porque la reserva estaba a mi nombre y pagada con la tarjeta de mi marido. Cuando quise poner la reserva a nombre de mi marido, nos dijeron que ya habían dado a otras personas nuestro cuarto. Nunca me pasó algo así. Nos hicieron perder dinero. Cero consideración con sus clientes.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와 며칠 동안 그라나다에 와서 여기서 묵었는데, 솔직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객실은 완벽하고 에어컨도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력적이었어요. 추천해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 (원문) Vine con mi novio a Granada unos días y nos quedamos aquí y la verdad que no pudo ser mejor. La habitación es perfecta y con aire acondicionado además de que el personal es encantador y muy simpático. Lo recomiendo, encima está en una muy buena zona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 리뷰들 대부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라나다 중심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당일 예약했는데 문제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방은 깨끗했고 에어컨도 있었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었지만 깨끗했습니다. 거리 소리가 조금 들리긴 했지만, 잘 자고 푹 쉬었습니다. (원문) La verdad es que no estoy de acuerdo con la mayoría de estas reseñas. Hemos tenido muy buena experiencia, está muy cerca del centro de Granada, tuvimos que reservarlo el mismo día y no hubo problema, la atención bien, la habitación estaba limpia y tenía aire acondicionado, el baño era compartido pero estaba limpio… Es cierto que se escucha un poco la calle, pero dormimos y descansamos bien.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으로 시작하려면 위치가 꽤 좋습니다. 그러나 호스텔은 좋은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욕실은 부서졌고 역겨웠으며 물이 샤워기 위로 복도로 넘쳐났습니다. 벽, 샤워 커튼, 천장, 심지어 바닥에도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샤워실에는 옷을 걸 수 있는 공간도 없었고 거울도 없었습니다. 우리 침실의 문은 거의 부서져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강하게 잡아당기면 우리 방으로 들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부엌이 너무 더러워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침실은 먼지가 많았지만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최소한의 청결도를 갖춘 예산에 맞는 호스텔을 찾고 있다면 다른 호스텔을 찾아볼 것입니다. (원문) To start with the positive, the location is pretty good. However, the hostel was not a nice experience. The bathrooms were broken, disgusting, and the water flood over the shower to the hallway. There was mold on the walls, shower curtain, ceiling, and even floor. There was also no place in the showers to hang your clothes and no mirrors. The door of our bedroom was almost broken, if someone would have pulled strong they could have gotten into our room. We didn’t use the kitchen as it was too dirty. The bedroom was dusty but the bed was comfortable. Overall, if you are looking for a budget proof hostel with a minimum of cleanliness I would search for another one.

(Google 번역 제공) 숙박 중에 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새벽 4시에 사람들이 모여서 큰 소리로 떠들고, 큰소리로 웃고, 발을 구르며 시끄러운 소리를 질렀습니다. 겁에 질려 잠에서 깼는데, 호텔 직원은 아무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좀 더 차분하고 통제력 있게 대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Tuve una mala experiencia durante mi estancia. A las 4 de la madrugada, un grupo de personas hacía mucho ruido, gritaban, reían fuerte y golpeaban el suelo. Nos despertamos asustados y nadie del hotel intervino. Esperábamos más tranquilidad y control por parte del personal.

(Google 번역 제공) 입구만 봐도 알 수 있죠. 너무 시끄러워요. 하지만 그 이상은 쉴 틈이 없어요. 작은 방에 들어서면 짐을 들고 먼저 욕실에 들어간 다음 침실로 들어가야 해요. 에어컨도 헤어드라이어도 없어서 하나 사야 했어요. 사진처럼 에어컨이 있는 곳은 아니었어요. 게다가 이웃집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데, 블라인드가 망가져서 옆집 담배 냄새까지 나요. 샤워실도 제대로 된 위치에 없어서 샤워하는 것조차 불편했어요. 어둠을 찾고 있다면 밤에도 불이 켜져 있고, 새벽에는 블라인드 때문에 시야가 가려질 거예요. (원문) Ya la entrada lo dice todo. Demasiado ruidoso. Pero por demas, alli no descansas. Al entrar a tu habitación diminuta donde si llevas malentas primero ingresas al baño y luego a la habitacion. No cuentan con aire y secador de pelo asi que tuve que comprar uno, no como en las fotos que si habia aire acondicionado . Ademas de que tienes el vecino frente y al tener la percianas rotas, te entra la luz y el olor a cigarro de cualquier vecino. La ducha ni si quiera estaba en su lugar, incomodo hasta ducharse. Y si buscabas oscuridad, durante la noche la luz seguira prendida y las persianas te lo impediran al amanecer.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훌륭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좋은 점은 Encarni의 대우입니다. Encarni는 고객에게 이보다 더 세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시설과 세심한 배려가 손님들의 숙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는 환영합니다!! (원문) Excelente ubicación, pero lo mejor, sin duda, el trato de Encarni, no puede estar más atenta a los clientes. Todo fueron facilidades y atenciones para hacer la estancia de sus huéspedes más agradable. Los perros son bienvenid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보통 이 호스텔에 머물며 항상 성공합니다.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하여 어디든 걷기에 완벽합니다. 분위기는 친숙하고 친근하며, 주인인 엔카르니(Encarni)는 매력적입니다. 항상 편안하고 도시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할 의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애완동물 친화적인 집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근처 Piedra Vieja Street에 "El Retiro"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음식이 훌륭합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는 항상 돌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Nos alojamos habitualmente en este hostal y siempre es un acierto. Está muy bien ubicado, en pleno centro de Granada, perfecto para moverte andando a cualquier parte. El ambiente es familiar y acogedor, y Encarni, la dueña, es un encanto. Siempre pendiente de que estés a gusto y dispuesta a ayudarte con ideas para disfrutar la ciudad. Te hace sentir como en casa adwmas admiten mascotas. Tambien, tienen un restaurante cercano, en la calle Piedra Vieja, que se llama " El Retiro", donde se come de maravilla. Sin duda, un sitio al que siempre queremos volve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탁월한 위치. 모든 것이 가깝고 아주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당신은 술을 마시라는 수백 가지 제안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객실은 욕실과 마찬가지로 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편안합니다. 매우 가깝고 넓은 차고가 있습니다. 가격도 엄청났고 무엇보다 엔카르니의 치료가 최고였습니다. (원문) Ubicación inmejorable. Tienes todo cerca y a muy buenas distancias. Estás rodeado de cientos de ofertas para tomar algo. Las habitaciones están muy bien equipadas, igual que los baños. Todo impecable y confortable. Cuenta con un garaje muy cercano y espacioso El precio fue fabuloso y lo mejor de todo fue el trato de Encarni.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의 소녀는 사랑 스럽지만 방은 조잡하게 개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구는 꽤 오랫동안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들고 계단으로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원문) La chica de recepción es majísima pero la habitación está reformada de forma chapucera. Y los muebles no los limpian desde hace bastante tiempo. No hay ascensor con el consiguiente problema para subir las maletas por las escalera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중심적이고 위치가 매우 좋으며, 전용 주차장도 제공됩니다. 객실은 흠 잡을 데가 없으며 특히 청결함을 강조합니다. 넓고 매우 편안한 객실. 소유자 Encarni는 귀하의 모든 의심에 대해 거기에 있으며 치료는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장소는 10점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Muy céntrico y muy bien ubicado, además te ofrecen la facilidad de parking privado. Las habitaciones impecables, destaco sobre todo la limpieza. Habitación amplia y muy cómoda. La dueña Encarni esta para todas las dudas, increíble el trato. Un 10 este lugar, repeti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라나다를 좋아했고, 호스텔은 매우 중심적이고 깨끗했으며, 사장인 Encarni로부터 매우 잘 보살핌을 받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원문) Nos ha encantado Granada , el hostal muy céntrico y limpio y hemos estado muy bien atendidos e informados por Encarni, la jef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텔 주인인 엔카르나는 여러분의 숙박을 매우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는 GPS를 이용해 그곳까지 가려고 했지만 길이 막혀서 길을 잃었고, 그녀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그곳에 두 번이나 갔고, 그라나다에 갈 때마다 계속 갈 것입니다. 또한, 바로 중앙에 위치하므로 차를 전혀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Experiencia muy buena, Encarna la dueña del hostal te lo pone muy fácil la estancia, nosotros nos perdimos para llegar por el GPS por calles cortadas y salió en busca nuestra, la verdad que hemos ido ya dos veces y seguiremos llendo siempre que vayamos a Granada, además está en el mismo centro y no necesitas mover el coche para nada.

(Google 번역 제공) 제 평생 최악의 호텔 방문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엉망이었고, 바닥에는 개미가 득실거렸고 더러웠습니다. 침대는 성인 남성이 쓰기에는 너무 작았고, 옷을 넣을 옷장도 없었습니다. 방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욕실은 방에서 너무 멀어서 계단을 몇 번이나 올라가야 했고, 밤에 다치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걸어야 했습니다. 욕실은 더럽고 먼지가 사방에 널려 있었고, 벽과 문에는 온갖 역겨운 그림이 붙어 있었습니다. 샤워실은 한때는 너무 뜨거웠다가 또 한때는 너무 차갑고 더러웠습니다. 공용이라 사람들이 밖에 서서 샤워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불편했습니다. 소위 "호텔"이라는 곳에 곰팡이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주방도 있어서 저와 친구들은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식기류는 물론이고 프라이팬과 냄비까지 모두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걸레는 냄새나고 역겨웠으며, 청결 상태는 전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이 정도 가격에 비하면 비싼 호텔인데도 세탁에 5유로, 수건에 2유로를 내야 했습니다. 한밤중에 사람들이 로비에 누워 있었는데, 제 친구는 정원에 있는 자신을 지켜보는 남자를 보고 겁에 질렸습니다. 전반적으로, 몸이 아프고 온몸에 통증을 느끼고 싶다면 아마카하우스가 제격입니다. 그리고 곰팡이, 먼지, 마리화나 냄새를 좋아한다면, 제가 말했듯이 아마카하우스가 제격입니다! 하지만 존엄성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숙소는 피하고, 당신을 돌보지 않는 남자의 주머니를 채우지 마세요. 떠나고 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노숙자 쉼터는 5성급 호텔에 비하면 별 다섯 개짜리 호텔입니다. 그라나다에서의 제 경험을 망쳐준 아마카하우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was my worst experience visiting a hotel in all my life. The room was catastrophic, there were ants all over the floor and it was dirty as well. The beds were too tiny for grown men and there was no closet whatsoever to put your clothes inside. So much for the room... The bathroom was far away from the actual room, you had to step up so many stairs and it was actually dangerous at night not hurting yourself. The bathroom was dirty, dust everywhere and the walls and doors were all tagged with disgusting drawings. The shower was once extreme hot and once extreme cold and dirty as well, people could stand outside and listen to you showering yourself because it's public which is also disturbing. Mold was also spreading all across the so called "hotel". There was also a kitchen which made me and my friends sick. All the tableware was not clean, pans and pots also. Dirt was as I mentioned highly represented. The rags were smelly and disgusting, there was no cleanliness at all. We had to pay 5 € to wash our clothes, 2 € for towels despite being an expensive hotel in comparison in Granada fot this class. People were laying and staying in the lobby in the middle of the night, my friend was scared when he saw a man watching him staying in the garden. Overall, if you want to get sick and feeling pain all over you body amakahouse is perfect for. And if you love the smell of mold, dirt and marihuana, amakahouse, as I said, is perfect for you! But for normal people with dignity, please avoid this house and do not fill the pocket of a man that does not care for you. We felt bad after we left, a homeless shelter is in comparison a five star hotel. Thank you destroying my experience in Granada amakahouse!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몇 군데 다녀본 결과, 그라나다 최고의 호스텔입니다. 매력과 애정, 그리고 좋은 취향으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작은 정원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웠으며, 객실은 편안했고, 공용 공간은 매우 깨끗하고 실용적이었습니다. 후안호는 사랑스럽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정말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알바이신 지역에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Sans aucun doute, après en avoir essayé quelques-uns, le meilleur hostel de Granada. Soigné avec tant de charme, d’amour, et de bon goût. Le petit jardin est un délice, tout calme et doux, la chambre confortable, et les espaces communs très propres, et pratiques. Juanjo est adorable, et toujours à l’écoute, on se sent vraiment comme chez soit! Le tout dans le quartier l’Albaícin, ce qui rajoute encore un extra charme. Merci!!!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아름다운 위치 - 시내 중심가뿐만 아니라 구불구불한 중세 거리와 조용한 동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는 길을 안내하는 안내를 꼭 따라가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공용 공간은 잘 관리되어 있고 아늑합니다! 세탁도 도와주셨습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Lovely location in Granada - gives you a chance to see the city center but also the winding medieval streets and quieter blocks. A bit of a hike but worth it - make sure you follow their directions for getting there. Staff are helpful and kind, and the public areas are well maintained and lovely! They helped with our laundry too. Room was comfy and clean.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Amaka House in Granada는 유서 깊은 알바이신 지역에 위치한 아늑하고 매력적인 호스텔입니다. 고풍스럽고 편안한 객실, 해먹이 있는 평온한 안뜰, 공용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어 환영하는 분위기를 더해주는 Juan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체적으로 그것은 스페인의 무어 보석에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maka House in Granada is a cozy, charming hostel located in the historic Albaicín area. It features quaint, comfortable rooms, a placid courtyard with hammocks, and a shared kitchen. We spoke to Juan who was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adding to the welcoming vibe. All in all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in the Moorish Jewel of Spain.

(Google 번역 제공) 알바이신의 조용한 지역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편안한 침대, 매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아주 쾌적한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애정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저희는 성인 두 명과 아이 세 명, 총 세 명의 가족으로 여행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Ubicación ideal en la zona tranqui del Albaicín, camas cómodas, trato súper amable, zonas comunes muy agradables. Un lugar con alma llevado con cariño. Fuimos en familia 2 adultos y 3 criaturas y estuvimos genial.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숙소, 좋은 위치,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우리에게는 정말 집처럼 편안한 곳이에요! (원문) Lugar cómodo, bien ubicado, y principalmente el trato de su gente que lo atiende, da gusto quedarse realmente. Gracias por todo! Da esa sensación de familiar realmente, es como estar en casa para quienes viajamos!

(Google 번역 제공) 이 호스텔은 알함브라 궁전과 시내와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관리자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문) This hostel has a very good location- close to Alhambra and city as well. The managers there are absolutely friendly and helpful.

너무나 더운 날씨에 방문해서 힘들긴 했지만, 옛 이슬람문화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후 다른 장소의 이슬람 양식 건축물/정원을 봐도 감동이 적다는것입니다. (알함브라에서 봤던거네..) 그라나다에서 1~2일 정도 숙박하면서 알함브라와 시내를 같이 즐겨보는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라나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오넌 반드시 와야한하는 명소. 정말 넓디 넓고, 구석구석 다보고자 한다면 아침일찍와서 반나절에서 하루종일 구경해야 할정도로 넓고 볼것이 많습니다. 방문하기 전 미리 몇달전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사진도 이쁘게 잘나오는 곳이라서 이쁜 사진 건져가시려면, 날씨 좋을때 방문하셔서 사진 찍어가세요. 그리구 고양이 쫌 있는데 엄청 귀여워요

멋지고 섬세하고 경이롭다 그 시절 어떤 마음으로 하나하나 문양을 새겼는지 놀랍고 대단하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과는 다르게 웅장함보다는 디테일을 먼저 보게된다. 그리고 시선을 올리면 그 디테일함이 웅장함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게된다. 나스르궁전에서 매우 감탄하고 그 이후의 관람은 조금 느슨하게 했다.

알함브라 궁전은 사전예약 필수다 난 3개월전에 미리 예약했고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아주 여유있게 보았다 그중에서도 나스르 궁전에서 보는 뷰는 아주 일품이다👍 한폭의 그림같은곳이 넘 많아 계속 카메라로 찍었다 이슬람과기독교 문화가 교차한 건축물이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고, 건물과 정원이 정말 아름다웠다🌳🎄🌴🌲🎋

성벽에 올라가서 보는 뷰가 최고였어요~! 야외 정원도 예쁘고,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니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월 초 봄꽃이 만개한 시점에 방문하여서 참 좋았습니다. 나스르 궁전이 저녁 6시 반 타이밍밖에 안남아서 늦게 예약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6시면 입장객이 마감되어 내부가 엄청 한산해 지더라구요. 미리가서 헤네랄리페 정원부터 순서대로 보고 나스르 궁전을 보고 나왔는데 궁전 마감시간은 남았고 석양은 지고있고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없는 헤네렐리페를 2차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나스르궁전 오픈런 타임 티켓 못구했다면 속상해 하시지마시고 6시 이후 공략해보세요!

Advance booking is essential, and for foreign visitors,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bring your passport. At first, when following the guided path upon entering, I thought, "This isn't particularly impressive." However, as I moved further inside, I was continually met with fascinating sights, allowing me to fully appreciate the beauty of this palace, where Islamic and Christian cultures are harmoniously intertwined. Although the palace is as crowded as it is magnificent—making it difficult to take photos—I would also recommend viewing the palace at night from the Mirador de San Nicolás across the way. 예약은 필수이고 외국인의 경우, 반드시 여권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처음에 입장하면서 관람안내 방향을 따라 들어갈때만 해도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은데?'라고 생각했으나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끊임없이 볼거리들이 나오면서 이슬람문화와 기독교문화가 섞여있는 이 궁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궁전만큼이나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는 힘들지만 건너편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이 궁전의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없어요. 입장료7유로 10분도 안되서 나옴.. 오디오가이드 있으면 유익했을텐데.. 내부 사진 촬영 안되요 그냥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득

정말 엄청난 대성당. 너무 웅장하고 멋지다.

하늘과의 색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이프러스나무도 너무 예뻐요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실내촬영금지!! 화려하고 아름다움과 동시에 장엉함과 엄숙함이 공존하는 성당.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눈으로 그리고 귀로 집중하면서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것 또한 그만의 매력이있다. 오래된 제구들(미사때 사용하는 도구), 왕실의 왕관과 칼 등 박물관의 역할도 겸하고있는 공간인만큼 알함브라 이외에 그라나다에서 둘러볼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예로니모스 수도원, 대성당 등 Granada Catholic에서 관리하는 5곳의 입장권을 통합해서 판매한다. 가고싶은곳을 지정해서 2,3곳을 설정해서 구입할수도있는데, 각각 구입하는것보다 저렴하니 미리 함께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음... 외관은 화려한데 안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 솔직히 관람료 7유로가 넘 아까웠어요~~한국어버전 오디오가이드 핸드폰에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데 볼거리에 비해 설명도 넘 느리고 안내가 세세하게 되어있지 않아 어디를 설명하는지 명확하지 않아요. 내부 촬영은 금지입니다. 오디오 들으면서 무덤 쪽 글귀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번역기 돌리는데 안내직원이 제지해서 이미지 번역기라 설명했는데도 굳이 그건 번역기가 아니고 카메라라면서 한마디 해서 민망했어요..

넘나 좋아요. 방문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그라나다의 멋진 성당으로 평일 11시미사 있어 미사드렸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예쁘고, 평화롭게 산책할 수 있고, 옷, 음식, 기념품을 파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요. 모든 게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Muy lindo, puedes caminar tranquilamente, tiene variedad de ventas ropa, comida, recuerdos. Todo muy hermoso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오래된 건축물부터 가장 현대적인 건축물까지, 도시의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산책 코스입니다. (원문) Un paseo estupendo para apreciar la arquitectura de la ciudad desde la más antigua a la más actual.

(Google 번역 제공) 다운과 알함브라 사이에 있는 아름답고 좁은 거리입니다. 택시와 버스를 포함한 교통량이 매우 많습니다. (원문) Beautiful and very narrow streets, which lies between the down and Alhambra. Well there is also lots of traffic here even taxis and buses

(Google 번역 제공) 관광하기에는 좋지만 보행자만 다닐 수 있으므로 차량에 주의하세요. (원문) Nice with sightseeing but also you need to be careful the cars as it is only for pedestrian.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상점과 길거리 음식이 즐비한 매력적인 거리입니다. 특히 택시가 끊임없이 지나가기 때문에 붐비는데, 택시를 타려면 잠시 차를 세워야 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작은 개울이 있습니다. 수녀들에게 쿠키를 주문하고 향수 가게도 꼭 들러보세요. (원문) Gezellig straatje met diverse winkeltjes en streetfood. Straatje is druk, zeker omdat continue taxi's voorbijkomen waarvoor je aan de kant moet. Aan overzijde ligt een klein beekje. Bestel vooral koekjes bij de nonnen en bezoek de parfumwinkel.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하나! (원문) Una de las calles más bonita¡ y concurrida de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알함브라 궁전 기슭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산책로입니다. (원문) Paseo bonito y con historia a los pies de La Alhambra.

파라도르 그라나다에서 숙박 & 조식, 점심 식사 했습니다. 론다 파라도르, 네르하 파라도르 대비 가격은 비쌌는데, 방은 작고, 조식도 별로였습니다. 조식 음식 가지수도 적고, 먹을만한게 없어서 다음날 조식은 취소 했습니다. 게다가 방 뷰도 생각했던 뷰가 아니어서...(1층 입구 출입구 뷰) 더더욱... 별로였습니다.(론다&네르하 최고👍) 알함브라 구경 후 점심을 이곳에서 먹었는데, 야외 테라스에서 먹는 점은 좋았습니다. 네르하와 론다 파라도르에서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 그라나다 파라도르는... 숙박 측면에서 좋은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딱 하나 알함브라가 가깝다는 점인데. 이곳까지 오는 버스가 잘 돼 있어서... 굳이 올필요는 업어 보입니다.

아시아인분들은 절대 가지 말것! 식당에서 인종차별로 메뉴를 주문했음에도 메뉴를 40분동안 주지 않고 와서 주문 누락이 있었다고만 하고 2분 기다리라고 해서 진짜 2분이면 되냐고 했는데 여직원한테서 영어 못하냐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어이가 없기는 했지만 마지막으로 믿고 기다려봤는데 역시나 10분이 더 지나도 나오지않아 그냥 자리에서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Stop the racial discrimination, parador

카페테리아에서 햄버거와 띤또 데 베라노 마셨습니다. 경이로운 뷰입니다 직원도 친절했으나 영수증 확인때 내가 안먹은 주문이 있어 5점 만점에서 별하나 뺐습니다. 알람브라 궁전 가면 꼭 파라도르에서 커피라도 드세요

새해 전야제, New Year Eve, 코스 기대하고 갔습니다. 정해놓은 식당들도 내일로 미루고 간 디너였는데 기대 이하였습니다. 입맛이 높은 편도 아니였는데 간은 물론 코스의 조화도 별로였습니다. 파라도르에 다시 온다면 객실은 이용할 의향이 있지만 식사는 도보 30분이 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 것입니다. I really expected the New Year Eve course, but it was a bad experience not only to taste but also to pay. I'm not a gormet, but the course and taste were not good. I'm gonna stay Parador once again with pleasure, but I would not use the restaurant. I will find a new restaurant though I have to walk 30 minutes to go out

교통은 정말 불편합니다. 케리어를 갖고 이동하신다면 택시를 타세요.(돈은 들겠지만 우버 잘 고르세요) 버스타고 꼬마버스타고 내려서 파라도르까지 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파라도르 객실도 수도원의 검소함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1월방문이어서 춥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그라나다를 방문한다면 여기 묵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알함브라의 아름다움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마음껏 편안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옆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가 참 좋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오렌지쥬스를 먹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격식있는 직원들의 응대가 좋았습니다. 조식시간 참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조식을 마치고 단체손님이 오기전 방문하여 알함브라를 맘껏 즐기세요

2시에 예약 없이 방문. 그라나다 파라도르 호텔에서 묵었고, 역시 직원의 추천을 받아 방문하였다. 추천은 저녁이었으나 저녁시간대에 방문하지 못하여 점심시간대에 방문하였다. Green salad, fresh pasta, ibericco pork without bone, cava wine을 주문했다. 샐러드는 맛과 양과 모양 모두에서 신선하고 훌륭했다. 파스타는 별로였고, 이베리코는 맛있었다. 까바는 직원의 추천을 받아 보틀을 시켰는데, 직원은 까바를 잘 열지 못해서 약간 신뢰가 떨어졌다. 나는 한국인으로, 동양인에 대한 차별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한국인들이 응대가 늦어 기다리다가 식사를 하지 않고 떠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그래도 위치나 가격적인 면을 고려할때 만족할만한 식사였다.

- 고성이란건 감안해야하지만 깔끔하고 관리도 잘되어 있어요. 직원 친절합니다. - 저녁식사는 낮시간 카페로 이용되는 테라스와 달리 실내에서 이루어집니다. 8시반 오픈. 기타연주도 있어서 운치있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메뉴는 고기에서 해산물 햄버거까지 다양. 이슬람스타일 코스메뉴 37유로. - 조식 8시 시작이고 채소 메뉴는 거의 없으나 과일 빵은 다양한 편. Hot dish로 계란후라이, 라따뚜이,오믈렛 같은 건 직원에게 주문하면 만들어다 줍니다. - 헤네랄리페나 유료 입장하는곳들과 분리되어 있어요. 티켓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재래시장이라기 보다는 기념품 판매점 거리 정도인데 골목골목 가게가 밀집해 있고 이슬람 풍의 느낌을 내는 것이 이국적이라 구경할만 합니다 호객행위가 심하지도 않았고 가게마다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대부분 마그넷, 열쇠고리, 터키식 조명 등 판매 품목은 비슷하지만 가게 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디테일이 달라서 다른 곳에도 팔겠지~ 하고 예쁜거 지나치면 그 가게를 다시 못찾는 참사가 발생합니다ㅠㅠ 저는 그냥 보이면 샀어요ㅋㅋ 타일이 유명해서 타일식 마그넷이 많이 보이는데 예쁜게 참 많습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볼만한 . 하하 굉장히 퐈려한것들이 많이팔아요

알카세리아 시장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 것일까... 진짜 별거 없었다 그냥 양쪽에 나열되어 있는 노점상 같은 느낌이었으며 특별히 싸다고 생각되는 물품도 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음... 결국 그 길로 그냥 쭉 지나가서 medina 라는 대형 기념품 매장에서 마그넷이나 타일조각 같은 것 구매 세비야에서 샀던 타일조각 보다 저렴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약간씩 다른 종류였음 돌아다니다가 차받침대도 예쁜게 많았다 4개에 5유로 정도였음 아랍 관련되어 보이는 기념품은 세비야보다는 그라나다가 전반적으로 저렴하다 알카세리아 시장이나 그라나다 타파스거리 근처에 있는 구멍가게나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큰 기대 없이 방문하기를 권유

아기자기 작은 소품들을 판매, 선물용 준비하기 좋은 곳

생각보다 볼건 많이 없었고 이국적인 분위기 체험하기엔 좋아요

그냥 그럼 구경은 갈 만하지만, 기념품을 사려면 비추 비슷한 제품이라면 알람브라 가는 길에도 다 팜 가격도 거기가 싸고 계산 줄도 짧았음

그라나다 대성당 옆 좁은 골목의 시장. 가죽 제품의 역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정류장이 있는 멋진 시티 투어! 이 시티 투어는 정말 즐거웠어요.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1시간 30분짜리 왕복 투어를 선택했는데, 저희에게 딱 맞았어요. 아이들은 무료였고, 저희는 성인 1인당 7유로 정도였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주요 명소는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꼬마 기차 안에서 편안하게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도시를 탐험하는 재미있고 편안한 방법이었어요! (원문) Great city tour with plenty of stops! We really enjoyed this city tour – there were lots of stops where you can hop on and off as you like. We chose the 1.5-hour round tour, which was perfect for us. The kids went for free, and we paid around €7 per adult – great value! All the major sights were included, and you can comfortably enjoy the view from the little train. A fun and relaxing way to explore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아이디어는 내려서 나중에 다시 탈 수 있다는 겁니다. 차량 고장이 나서 사람들이 자리가 있는 차량을 한 시간 반 넘게 기다려야 했어요. 한 시간 반 넘게 기다렸는데도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었죠. 정말 쓰레기 같은 서비스입니다. 오디오 가이드(이어폰)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4~5% 정도밖에 안 되고, 나머지 시간은 엘리베이터 음악뿐입니다. 돈 낭비입니다. 택시를 타고 걸어가는 게 낫습니다. (원문) The idea is that you can hop off then later hop back on again. They had broken vehicles so people had to wait over an hour and a half for a vehicle with spaces - sometimes there were no spaces even after waiting over an hour and a half. This is absolute trash service. The audio guide (earphones) only had information for about 4 or 5 % of the time - the rest of the time it’s elevator music. This is an absolute waste of money. Better to use taxi and walk.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알함브라 궁전을 오르내리기 위한 궁극적인 목적으로 티켓을 샀습니다. 가는 길에 도시의 여러 지역을 둘러볼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알함브라 궁전 1번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다가오더니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2번 정류장으로 가려고 길을 따라 달려갔지만, 그다지 가깝지 않아서 놓쳐버렸습니다. 결국 다음 정류장까지 30분에서 45분씩 기다리기보다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걸어 내려왔습니다. 플라자 노이바(Plaza Neuva)에서 버스를 멈추고 기다리는 동안 왜 버스가 멈추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퉁명스럽고 무례한 여성분이 오셔서 전혀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버스 기사에게 물어보니 어깨를 으쓱하며 1번 정류장은 3개월 동안 폐쇄된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1번 정류장 폐쇄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1번 정류장에는 이를 알리는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사실 아침에 가는 길에 버스가 1번 정류장에 정차했습니다. 가격과 직원 서비스를 생각하면 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e bought tickets with the ultimate purpose of getting up and down to the Alhambra. It was handy to see different areas of the city on the way. However, on the way back as we were waiting at stop 1, Alhambra, the bus approached and did not stop. We ended up running down the road trying to get to stop 2 but it is not very close so we missed it. We ended up walking down from the Alhambra rather than wait 30-45 mins for the next stop. I stopped and asked at Plaza Neuva why the bus didn't stop as we were waiting, and was met with an abrupt and rude lady who wasn't interested and when the bus driver was asked he just shrugged and said stop 1 is closed for 3 months. At no point did anyone mention to us that stop 1 is closed. There was also no signage at stop 1 to indicate this. And actually, the bus stopped at stop 1 on our journey there in the morning. I wouldn't recommend using this bus for the price and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기사가 티켓을 받지 않아서 플라자 누에바까지 가서 확인을 받아야 해요. 게다가 노선도 별로 재미없어요. 소리를 듣고 싶으면 헤드폰을 꼭 챙기세요. 소음과 진동이 심해요. (원문) Il ne sert à rien d'acheter votre ticket en ligne. Le chauffeur ne l'accepte pas et il faut aller jusqu'à la Plaza nueva pour le faire valider. De plus, le parcours n'a pas beaucoup d'intérêt. N'oubliez pas de prendre avec vous dès écouteurs si vous voulez entendre quelque chose. Beaucoup de bruit et chocs.

(Google 번역 제공) 내려서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두 시간 동안 수많은 버스를 기다렸지만, 결국 다시 탈 자리가 있는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분명합니다(돈을 노리는 짓이죠). 37도의 더위에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좌석도 좁고 다리 뻗을 공간도 좁습니다. 벤치에 네 명씩이나 앉으려고 하는데, 이전 버스에 탔던 커플은 너무 좁다고 해서 타지 않았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정말 화가 납니다. 버스를 다시 탈 때도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합니다. 줄 서는 건 영국인들만의 특징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개념입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각자 알아서 해야죠. 1인당 9.90유로를 내고 마을 광장에 있는 비둘기 모이를 사는 게 낫습니다. (원문) Hop off at your peril!! Had to wait 2 hours and countless buses before one arrived with space to get back on. Clearly overselling tickets (money grabbing). Not fun in 37 degree heat. Seats small, little legroom, they try cram 4 to a bench, although couple on a previous bus refused us getting on as would be too cramped for them. For shame and a pox upon you sir. Likewise they operate a first come, first serve queuing system to get back on the bus. Queuing, whilst a speciality amongst the British, a concept completely lost on other nationalities, so get ready to charge the bus when it arrives, its every man/woman for themselves. Eur 9.90 pp is better spent on bird seed for the pigeons in the town squar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에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한 정류장(알함브라 지역)에서 내리라고 한 다음, 다음 기차를 타도 된다고 합니다. 기차가 도착하면 승객들이 내리지 않고, 다시 탈 수도 없습니다. 한 명씩 내리고 다른 한 명씩 못 타는 건 말도 안 돼요. 세 번째 정류장에서 내려서 다시 탈 수 없어서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환불을 해준 거라고 하더군요.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은행에 전화했더니 환불이 안 된다고 하네요.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 않고, 이메일도 보냈는데 받지 않더군요. 완전 사기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 이런 끔찍한 서비스가 있을 리가 없죠. (원문) Desastre de servicio, no merece la pena, te hacen bajar en una parada (zona de la Alhambra) y te dicen que puedes subir en el siguiente tren, cuando llega el tren no sé bajan los pasajeros y no puedes volver a subirte, así uno tras otro, no tiene ningún sentido que a unos les hacen bajar y a otros no. Le solicitamos la devolución del ticket porque nos bajamos a la tercera parada y no nos pudimos volver a subir, supuestamente nos ha en la devolución, pasan los días y nada, llamo al banco y me dicen que no hay ninguna devolución pendiente, llamo por teléfono y no contesta nadie, mando un correo y no contestan, una auténtica estafa. Una cuidad tan bonita no sé merece un servicio tan pésimo.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함정 주의. 이 회사는 코르도바 모스크 대성당과 같은 주요 관광 명소의 공식 웹사이트처럼 위장한 허위 웹사이트를 운영합니다. 실제 티켓 가격의 몇 배를 요구하고, 실수를 깨닫는 즉시 환불을 거부합니다. 이러한 사기꾼을 피하고 예약 전에 공식 유적지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원문) Tourist trap alert. This company operates misleading websites which appear to be the official site for major attractions like the Mosque–Cathedral of Córdoba. They charge several times the real ticket price and refuse refunds once you realise the mistake. Avoid these scammers and always check for the official monument site before booking.

평이 좋은것 같아서, 꽤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우리 바로 뒤에 동양인 여자2명이 있었는데 우리일행 동양인 3명과 같은 테이블에 앉혀서 마치 같은 일행인것처럼 몹시 비좁게 먹었습니다. 불만을 제기 했어야 했나 싶네요. 다른 손님이 일행인줄 알고 좀 붙어앉아줄수 있는지 물어보기까지 하고, 일행이 아니라니까 흠칫 놀랬어요. 다른 사람들은 보통 다른 일행끼리 떨어져서 앉는것 같았어요. 음료에 포함된 타파스는 2번째, 3번째가 같은게 나와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환타는 보통 오렌지 넣고 병째 가져와서 눈앞에서 따주는데 여기는 그냥 컵에 따라서 내와서 별로였어요. 튀김이 짜단 얘기가 많던데 저희는 간이 적당했어요

원래 저희는 주는대로 잘 먹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더 훌륭합니다. 알함브라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으로 맥주, 샹그리아와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가 조금 정신없긴해도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맛조개 반접시이지만 음료를 시키면 공짜로 주는 타파스들 덕분에 배부르고 싸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 언니가 추천해준 타파스바. 아무 생각없이 1시에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자리 잡은뒤로 손님이 급격하게 늘어나 나중에는 스탠딩 테이블도 없이 서서마시는 현지분들에 문화충격😂😂 내부에는 3테이블 정도 앉아서 먹을수 있고 뒷문 야외에도 테이블 있어요 무료 타파스는 혜자스럽고 현지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추천 일행은 살짝 기빨려했음😂😂

전날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가서 다음날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타파스는 기대한 만큼 맛있었고 진짜 멋있는 사장님이 완벽하게 완성시켜주셨다 모든 공간을 빈틈없이 지켜보며 통솔하시고 제가 첫주문때 밥 메뉴를 시키고 싶어했는데 없어서? 아침/점심에만 해서? 안된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시고 마지막에 계산할때 한번 더 얘기해주셨다..기억력 무엇... 내가 온 뒤로도 손님들이 정말 많이 와있었는데! 마음같아선 다음날 낮에 방문해서 그 메뉴를 먹으러(사장님을 뵈러 ㅋㅋ)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그라나다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던 ㅠㅠ ¡Gracias al magnífico dueño, mi última noche en Granada fue perfecta! Tardará algunos años, pero volveré sin falta, como esta vez que regresé a España después de diez años.

1차 가고 간단하게 2차로 가는걸 추천해요! 클라라맥주는…맥주에 레몬쥬스를 넣어줘서 덜시원해서 그냥 맥주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요 조그만조개진짜 마싯네요 ㅋㅋㅋㅋ감칠맛이~~~~

친절하고 맛있어요🤭 두번째 타파가 나왔을때 좋다고 했는데 그걸 no!라고 받아들였는지 바꿔주셨어요🥹 (오해하지 않기를…) 소매에 묻은거 지우라고 클리닝티슈도 주시고.. 정말 친절합니다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아요 음식들이 다 신선하고 바쁘고 사람 많지만 종업원들이 응대하려고 노력해요 이것저것 타파스로 시켜서 맛보고 술한잔 하기 좋는 곳 같아요 저녁에 북적거림 구경하러 갈만도 한 곳 같습니다 시킨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맛잇엇어요 서비스로 준 타파스도 맛낫어요 막 미친듯이 대박 이곳만의 메뉴와 맛이잇어! 이런건 아니지만 음식들이 전부 깔끔하고 괜찮아요

그라나다에서 리뷰가 괜찮은 tapas bar 를 찾다가 방문한 곳. 매장 깨끗하고 직원들도 싱끗 웃어주면서 친절해 보였습니다. 손님의 대부분이 관광객이라서 그런지 서버들도 영어를 잘 하는 편이었는데, 여기서 우리 커플, 다른 한국인 관광객한테도 'you guys'라고 말하면서 'please'없이 손짓하면서 테이블 지정해주는데서 빈정이 팍 상해버렸습니다. 음식은 가격대비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목소리 좋은 서버들의 친절하지 말투때문에 별점은 좋게 주고 싶지 않네요. Perhaps because most of the customers were tourists, the waiters at this restaurant spoke English reasonably well. However, I felt rather offended when they pointed us — our couple as well as other Korean tourists — to a table with a gesture, saying "you guys" and without using "please". The food wasn’t bad for the price, but due to the unfriendly tone of the waiters, despite their pleasant voices, I will not be giving this place a favourable rating.

저녁에 한 번, 점심에 메뉴델디아 한 번! 총 두 번 갔어요. 저녁엔 네 명이서 와인 2~3병인가 시켰는데, 4인 타파스가 병수에 맞게 나왔습니다. 주류에 나오는 타파스를 고를 수는 없었고, 마지막에 나온 타파스는 감자튀김에 주황색 소스가 나오는 거였는데 그게 진짜 짰어요ㅠ 그거 말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점심에 먹은 메뉴델디아는 가성비 괜찮았어요. 음식은 평범했어요. 메뉴델디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 하면 올만한 곳 같아요

평일 점심메뉴로 가게 앞에 표시된 메뉴를 코스처럼 제공하는데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복권같은 요리입니다. 부담없이 즐기세요.

지금 저녁 먹자마자 와서 리뷰씁니다 어르신3분 아이1명 데리고 저녁먹으러갔는데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츤데레 친절) 이베리코로 에너지 충전하려고 갔어요 약간많이시키니 이베리코 하나는 줄이는게 어떠냐 권유해주셔서 천만다행;;;; 무료타파스가 치즈랑 비스킷이였는데 맛있었어요 내부공간 어디 앉아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답답하지않고 분위기있습니다 제가 해외경험이 무지많습니다 스페인에서 첫 리뷰입니다ㅋ (태국서 강요로 쓴거빼고 자발적으로는 처음) 무난하게 가셔도 괜찮은 식당입니다

그라나다 무료 타파스 문화가 궁금해서 가봤어요. 아브라함 맥주 330ml 2병, 베르무트 1잔, 유로 타파스(빵에 살모레호와 이베리코 햄 올라간 것) 다 해서 14.8유로 나왔네요. 무료 타파스는 빵에 돼지 등심을 살모레호 소스에 볶은 고기와 감자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엄청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 베르무트는 다른 집보다 향이 강해서 맛났습니다. 웨이터 분이 어디 앉을 거냐 물어보는데 타파스로 간단하게 먹는다고 하면 높은 의자가 있는 복도로 안내해줍니다. 솔직히 직원들과 손님이 지나다녀서 좀 정신 없습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평일 점심 메뉴가 아주 괜찮다고 하네요.

그라나다 타파스 꼭 즐기라고 해서 찾아 다니는데 대부분 대기가 길어서 찾아보다가 자리있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나이 지긋한직원분이 타파스 무료 라고 하셔서 맥주랑 상그리아 주문하고 술먼저 나와서 먹고 있는데 맥주 반이상 먹을때까지 타파스는 안나왔어요 다른 젊은직원이 타파스메뉴리고 적힌 메뉴판을 주고 갔어요 그래서 이거 이거 달라고 하고 먹고는 계산서를 받았는데 술값 타파스값 다 나왔더라구요 타파스 무료 아니냐고 하니까 메뉴판꺼는 아니래요 우린그럼 무료 타파스도 안받았다니까 그거랑 상관없다고합니다. 맥주 다먹을때까지 무료타파스는 안나왔어요. 무료 타파스는 주지도 않고 메뉴 고르라고 하구 타파스값은 다 받고 무료타파스는 나갈때까지 않주고 정말 상술에 속은것 같네요2

북적북적해요 직원들 무심한듯 친절하구요 타파스는 끼니로 때울수 있을만큼 양이 많아요 레드와인은 개인적으로 Trus Roble 이 드라이하면서 훈연향이 나서 참 매력있더라구요

친절해요 Lift가 없다는 글을 봤는데 있어요 Lift를 이용하기 위해 계단은 몇칸 올라가야해요 호텔을 가기 위해서도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대성당근처에서 내려 호텔까지 가는 길이 너무 돌바닥이여서 캐리어 끌고 가기 쉽지 않았는데 계단도 힘들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일에 조식시간보다 빨리 나간다고 하니, 조식식당을 일찍 열어 주셨어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4인실 복층구조의 객실을 이용했는데 좀 추웠어요 근데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니 참조만 하세요

숨은 알함브라 뷰맛집입니다 알바이신, 그라나다대성당 두 곳 모두 접근성이 좋고 스탭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 로컬 전망대도 있어요 위치 굿

오래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위치가 매우 좋고 호텔 자체가 역사가 있음. 복층이어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함.

너무 멋진 장소에 너무 멋진 호텔이었어요. 그라나다도 너무 멋졌고 다음에 꼭 다시가고싶은호텔.

일찍 예약한 편이었고,이쁜 darro 물 길??옆에 위치해서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녀서 안전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복작복작한 곳이 아니라 조용하며..알함브라성을 창문에서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렸네요..창문엣 본 아침 밤의 알함브라성을 보게되다니^^(모든 방의 방향이 이쪽은 아니겠지만..넘 감사합니다) 직원분들도 청결도 시~원함도 좋았네요 40도일거라 생각했는데 28도였다는..잊지못할 그리나다..이 호텔을 추천합니다.실제 사진보다 더 까깝습니다

친절하고 모던한 곳

시설 젛음 위치 젛음 서비스 젛음 조식 괜춘 주차장 있음 ㅎㄹ 만족만족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이 호텔에서 4박을 묵었는데,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턴다운 서비스도 덤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진심으로 투숙객의 편안함을 생각하는 것 같았고,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고, 주문 즉시 조리되는 따뜻한 조식 메뉴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라나다에 머무신다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spent 4 nights at this hotel and I couldn’t fault it. Our room was spacious,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 turndown service was an unexpected bonus too. It felt like all of the staff genuinely cared about the comfort of their guests and they were all friendly and welcoming. The breakfast is definitely worth having too. The food was fresh and tasty and you can also order some hot breakfast items which are made to order. If you’re staying in Granada then I’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한 웅장한 궁전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한 팔라시오 호텔 로스 파토스는 역사, 편안함, 그리고 우아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아름답게 복원된 궁전은 방문객들에게 옛 시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모든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넓은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 가구, 그리고 조용하고 편안한 침대를 자랑합니다. 주변 정원, 테라스, 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고요한 오아시스를 선사합니다. 레스토랑은 훌륭한 서비스와 정성껏 준비된 요리를 제공하며, 편안한 저녁 식사나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가 매 순간을 사로잡는 진정으로 특별한 장소입니다. (원문) A Grand Palace in the Heart of Granada Located in the very centre of Granada, the Palacio Hotel Los Patos offers guests a seamless blend of history, comfort, and elegance. The beautifully restored palace immerses visitors in the charm of a bygone era while providing all the modern amenities one could wish for. Spacious rooms feature tasteful décor, high-quality furnishings, and quiet, comfortable beds. The surrounding gardens, terraces, and fountains create an oasis of calm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restaurant delivers excellent service and well-prepared dishes — ideal for a relaxed dinner or breakfast. A truly remarkable place where attention to detail and hospitality define every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그런 면에서는 5성급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파를 방문했는데, 시설은 이 등급의 시설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는 아주 작은 탈의실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스파 이용객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탈의실을 이용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탈의하는 것은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프라이버시도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탈의실에는 문이 없고 커튼만 있었습니다. 스파에는 약 4명 정도 수용 가능한 아주 작은 사우나와 터키식 목욕탕, 그리고 4개의 요추 제트와 버블이 설치된 수영장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음식, 서비스, 그리고 직원들의 배려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El personal es muy atento y amable y en ese aspecto es de 5 estrellas, pero estuvimos en el Spa y las instalaciones no están a la altura de un establecimiento de su categoría. Sólo hay un vestuario muy pequeño, y usado tanto para hombres como para mujeres y aunque intentan organizar a los usuarios del spa para que no coincidan a la hora de cambiarse, es incómodo estar cambiándote sabiendo que hay otras personas esperando para usar el vestuario. Además no hay intimidad, el vestuario no tiene puerta. sólo una cortina. El spa en sí cuenta con una sauna y baño turco muy pequeños, como para 4 personas y una piscina con 4 chorros lumbares, y burbujas. La experiencia en el restaurante fue muy agradable, tanto en la comida como en el trato y atención del personal.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두 명과 함께 조식과 스파 바우처를 이용해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와 다양한 뷔페를 즐기며 시작했는데, 따뜻한 음식들은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로라의 훌륭한 서비스와 놀라운 아침 식사에 벌써부터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마르타가 스파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파 시설을 안내해 주고, 조언을 해 주고, 저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Fui con dos amigas con un bono de desayuno y spa. Comenzamos disfrutando de un desayuno delicioso, un buffet muy variado y la carta de platos calientes estaban muy bien presentados y exquisitos. Ya con el tremendo desayuno y lo bien que nos atendió Laura estábamos encantadas! Pero nos esperaba la guinda del pastel... en el spa nos esperaba Marta que nos mostró las instalaciones, nos aconsejo y cuido cada detalle para que estuviéramos súper agusto y nos dió un masaje que de verdad recomiendo a todo el mundo! Vamos a repetir segurisimo!!! Muchas gracias por todo!!

(Google 번역 제공) 호스페스 호텔(파티오 데 로스 파토스)의 스파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사우나, 터키식 목욕탕, 자쿠지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평화로워서 저희만 독점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응대해 주신 여성분은 친절하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카바 한 잔까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estupenda en el spa del Hotel Hospes, Patio de los Patos. El circuito es pequeño pero muy completo, con sauna, baño turco y jacuzzi. Todo muy limpio y tranquilo, estuvimos solos. La chica que nos atendió fue encantadora y muy atenta en todo momento. Además, nos ofrecieron una copa de cava al final. En general,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y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는 선택지가 정말 많은데, 제가 묵어본 적은 없지만 위치가 마음에 들었고 아내도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아주 멋진 테이스팅 메뉴가 아내의 입맛에 맞을 것 같았습니다. 트램 정류장에서 2분 거리에 있고 시내 중심가도 가까워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정말 훌륭할 것 같아요. 그라나다를 비롯해 스페인 전역을 여행할 때마다 항상 그랬듯이요. 이곳 사람들이 대학을 기념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부르고스 외곽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온 옛 마타모로족이 기독교 지배 아래 다시 들어왔을 때 레콩키스타를 했을 때처럼, 사람들은 700년간의 무슬림 통치를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콘스탄티노플과 이스탄불의 이름을 바꾸려고 계속 싸웠던 시기도 있었죠. 브라이언의 삶이 떠올랐고 로마인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줬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스페인의 경제는 아타푸에르카 시대에 일어났던 것과 같은 이주 덕분에 번창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가 이런 고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스페인의 역사와 오늘날과 6억 년 전 인류의 진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스페인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 메뉴를 좋아합니다 (원문) So many choices in Granada and although I never stayed I did like the location and thought my wife would love it. Very good looking tasting menu would appeal to her. Just 2 mins from the tram stop and all the town centre to choose from. I'm sure the people are wonderful too, they usually are everywhere I went in Granada and more generally across Spain. I love the way they celebrate the university here. People clearly admire the 700 years of Muslim rule as much as the do the reconquista when old Matamoros from Burgos' fine suburbs finally brought them back under Christian rulers. All the time constantinople was fighting a name change with Istanbul. Reminds me of life of Brian and what have the Romans ever done for us... Nowadays Spain's economy is thriving owing to the same migration that took place in the era of Atapuerca. I love that hotels of this quality are now accessible to me and my wife. I love learning more about Spain's history and also the human evolution both today and 600 million years ago. Thank you Spain.... And I love this menu

위치는 좋은편이며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방이 어둡고 무서운게 단점입니다. 조식 및 서비스는 좋습니다.

호텔 건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고, 방도 좀 어둡긴 하지만 충분히 넓고 안락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도시 중앙에 위치하여 관광을 하기에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저렴하지 않아요..위치 분위기 좋아요. 아이하나 추가하는데 1박당 50유로예요..ㅜㅜ

좋았드요 친절하고 가성비가 좋았아요 립은 한국맛이라 지친 스페인 여행에 꿀맛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바가 좋습니다.

고풍스런 호텔

위치는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도보로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시내 중심이란 소린데..장단점이 모두 위치입니다 시내중심이라 안전하고 어디든 가까운데 또한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밤마다 광란의 파티가 열려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조식은 별루..그 가격으로 나가서 맥도날드 사드세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위치는 만적스러웠으나, 호텔에서 나는 향기? 너무 쎄서 묶는 동안 맡고있으려니 힘들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고 세면대가 좁아 아쉬웠다.

새벽까지 노래 소리가 들려서 ㅎㅎ 근데 저희는 잠을 자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방에 개별 난방이 안되는지 복도보다 추운느낌도 있규, 직원들은 매우 친절, 조식도 괜찮은편

렌트카로 문앞까지 올수가 없어요 주변에 정차하고 걸어서 와야해요 아니면 plaza puerta real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할인되는 주차장이라고 합니다 창문없는방이 층마다 하나씩있는것 같은데 전 310호였어요 방 바꿔달라 부탁하니 바꿔줬습니다

손님응대가친절하며, 비교적 깨끗함. 주변 대중교통이용 편리하며 영어못해도 파파고 사용하면됨.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에 훌륭한 서비스까지! 리셉션 직원 모두, 특히 라파엘과의 소통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따뜻한 바람만 나오더군요. 에어컨 설계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하니 창문을 열라고 했습니다. 하루 종일 창문을 열어두었는데도 잘 때 방이 시원하지 않았고, 새벽 1시에서 2시까지 옆집 차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with exceptional service. I enjoyed my interactions with every staff at the reception, particularly Rafael. That said we were not able to sleep well as the aircon does not work - it only blows out hot air. We were told this is the design and to open the windows. I left the windows open the entire day, yet the room does not cool down for when I sleep, and I can hear the neighbouring streets till 1-2am.

체크인 시간 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방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체크인 시간이 지나도, 아직 청소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로비에서 30분이 넘는 시간을 낭비했어요. 2번 정도 물어봤지만, 기다리라는 대답만 했습니다. 답답해서, 방을 직접 가봤는데, 문은 닫혀있고 아무도 우리 방을 청소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아무도 우리 방을 청소하지 않고 있으니, 그냥 들어가겠다고 하자, 그때서야 가라고 하더군요. 이해할 수 없었고, 시작이 불쾌했습니다. 그 외에는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객실이 0층에 있습니다. 제가 동양인이라 0층에 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로비를 지나면 바로 객실이고 객실 문을 열면 로비에서 침대를 볼 수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객실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로비 입니다) 객실은 0층이기 때문에 매우 시끄러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0층이기 때문에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 객실에 오래 머물기 힘듭니다. 마치 객실에 가둬두고 냄새와 소음으로 고문을 당하는 기분입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최악이었습니다

알함브라 정의의 문에서 가이드님을 만났는데 걷는데 10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위치 너무 좋아요!! 에어비앤비 문제가 있어 옮겼는데 훨씬 싼 가격에 깨끗해서 만족해요. 방은 혼자 묵기 너무 좋았어요. 문 열자마자 정면에 침대가 있고 방마다 많이 붙어있어서 방음은 좀 어려운 단점도 있지만.. 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으니 이 가격에 만점 줘요.. 아 단점이라면 조식…은 별로에요

편하게 쉴수있었고 정원도 좋고 루프탑카페서 보는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진짜 완전 강추.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고 사람들 친절하고 내부 완전 깔끔함 그리고 1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맛집임 (+) 알함브라랑도 가까움!!

일단 숙소에 냉장고가있음 그게진짜좋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숙소내에선 너무시원했음 위치도 광장근처에 식당이랑 알함브라랑 산 니콜라스전망대에서 걸어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수건도 매일 갈아준다 무엇보다 1층 프론트 언니가 너무너무 친절하고 쏘 스윗했다 다시올의향있음 😘

인근 가게들과 인접해 있어서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방 컨디션은 그냥 그랬어요. 오렌지 주스를 먹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무는 개미들이 나왔어요.. 방역에 힘써주시길..... 참고로 주차장은 건물에 없고, 도보로 5분 10분 20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주차 편의는 안 좋아요.!! 조식은 먹을만 하고, 가격이 좋아서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별한개도 아까운 최악의 호텔이다 높은층으로 요청했음에도 반지하 같은 곳에 곰팡이냄새 지독한곳에 방을 주는 최악의 호텔이다. 사람다니고 앉아있는 분수대있는 테이블 바로 앞에 방을 주면 밤새 자지마라는건지 정말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이다 방을 바꿔주지도 않고 사람들이 바로 앞에 앉아 있어 이런 창문도 열수없는최악의 곳을 아주 멋진방,경치가 좋은방이라고 하는 직원들을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다.

룸컨디션이며, 파티오에서 간식 먹으면서 쉴때도 참 좋았습니다. 관광지랑 접근성도 좋구요:) 이 방에 묵는 동안 마치 공주님이 된 것 같은 이분이어서 나오기 싫었어요...ㅠㅠ 정말 추천합니다.

스페인 최애호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으나 티타임에 간식을 무료로 먹을수 있고 살롱 내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커피는 티타임 외에도 24시간 즐길수 있음. 2인용방에 엑스트라베드 추가해서 3인이 사용한거라 좁긴했으나 방이 정말 클래식하고 예쁨. 여기서 하루 더 묵었으면 하고 후회함. 택시타지 않으면 돌계단 캐리어들고 올라야하고, 골목사이에 있어 찾기어렵고, 방음이 잘 되는 편도 아님. 그러니 어르신 모시고 오는 여행은 비추(정작 본인은 어머니와 함께옴ㅋㅋㅋ엄니 만족한게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

너무 고풍스럽고 호텔이 이뻐요 차를 가져 가서 근처 주차 타워에 주차를 했는데 호텔을 처음 찾아갈때 구글 네비가 엄청 골목골목 안내를 해서 죽음의 운전 을 했어요 너무 좁아서 차 안망가진게 찬만 다행 차 가져 가실려면 큰길로 가세요 인근 유료 주차장은 걸어서 15분정도 소요되고 하루 주차 하고 24유로 정도 냈던거 같아요 차 없이 갈걸 후회 많이 했네요 ㅠ 이층 숙소에 묵었는데 이층 복도에서 알함브라 궁전도 보여요. 산미구엘 정상까지걸어서 가깝기도 하구요. 조식도 부페식인데 맛있었어요. 세비야 카사 1800호텔도 유명한데 거기에 비하면 반값에 정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겨울이라 저렴한건지 조식 포함해서 99불에 예약했습니다.

역으로부터 다소 멀지만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좋고, 고풍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도 마음에 들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부티크 호텔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덕 아래 한쪽으로는 알함브라 궁전, 다른 한쪽으로는 알바이시온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아름다운 객실은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좋은 추천을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예약하기 어려운 레스토랑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무료 애프터눈 티 서비스와 하루 종일 제공되는 커피는 덤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객실이 너무 더웠다는 것입니다(11월 방문 당시). 에어컨은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 loved this beautiful boutique hotel right in the centre of Granada, at the foot of the hill to the Alhambra on one side and the Albaicíon on the other. Lovely rooms, decorated in traditional style, but well maintained.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made great recommendations as well as get us into hard to book restaurants. Free afternoon tea service and all day coffee are an added bonus. The only slight downside was that the rooms were very hot (November visit) - A/C is available but we prefer not to use it.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하고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로, 푸에르타 누에바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도 기능이 없으면 건물을 찾기가 어렵지만, 숨겨진 위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면 현대적인 느낌이 들지만, 긴 계단을 오르면 마치 안뜰을 중심으로 중세풍 저택에 사는 듯한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희 객실은 최상층에 위치해 주변 건물들이 내려다보일 만큼 높은 창문이 있지만 안뜰을 향해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에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정수된 생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조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Intimate, charming, boutique hotel centrally located to the old city, minutes from Puerta Nueva. The building is hard to locate if you don’t a mapping function, but I liked its hidden location. As you enter the building, it appears modern, but step up the long steps and it is an oasis as if you’re living in a medieval home centered around a courtyard. We loved our room, tucked in the top floor, window high enough to see over nearby buildings but facing in the courtyard. The room has a Nespresso machine and comes with a bottle of filtered water. Bed very comfortable. We chose not to include breakfast since it’s easy to find nearby. Would stay again.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하지만 커튼 뒤 벽에 엄청난 곰팡이들이 숨겨져있고 복도에서 안좋은 냄새가 납니다.안뜰뷰 방이라 환기가 안돼서 그런것같아요. 거리뷰는 괜찮겠죠. 결국에는 남은 숙박비를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갔어요.

(싱글룸 전용욕실) 방이 커요..침대도 넓어요..열쇠가 아닌 카드키로 밖에 문부터 방문까지 하나로 가능하다는 편리하고 명소들이랑 가까워요 에어컨도 있고 티비도 있고.. 근데 방도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다고 볼수없고..건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샤워할때 물도 시원하게 나오질 않아요 와이파이도 별로 또 2박중 마지막날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서 무서웠다는;;;;; 다시 켜지는데 한 15~20분은 있었던거 같아요

2박 3일동안 묵었어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체크인 체크아웃때 가방 옮기는게 힘들었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에요 ..호텔앞에 놀이터도있고 타파스 가계들도 많아요 일단 알함브라궁전에 가는 버스도 있구요 .. 32번 버스정류장 ㅎㅎ 2박 3일동안 엄마랑 딸 둘 편하게 쉬고 갑니다

의외로 깔끔하고 좋음. 찾기도 무척 쉽고. 직원도 친절함.

깨끗하고 여기저기 다니기 가까워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담배 냄새에 거의 쓰러질 뻔한 건 평생 처음이었어요. 담배 냄새가 너무 강렬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이 호텔의 또 다른 어처구니없는 점은 수압 마사지 패널처럼 생긴 거대한 샤워실이에요. 너무 커서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예요. 일반 수도꼭지도 괜찮아요. (원문) Es la primera vez en mi vida que al entrar en una habitación de hotel el tufo a tabaco casi me vuelca. El olor que había a tabaco era exagerado. Una cosa rarísima que no entiendo cómo ha podido suceder. Otro sinsentido de este hotel es el armaroste que tienen en las duchas como panel de hidromasaje. Grandisimo, apenas puedes moverte porque está en medio. Un grifo normal también está bien.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좋은데, 방 방음이 너무 안 돼요. 잠 안 자는 저도 소음 때문에 잠을 잘 못 잤어요. 위층과 아래층에서 샤워하거나 화장실 쓸 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어요. (원문) 地理位置不错，但房间隔音效果极差，连雷打不动的我都被吵得睡不着，楼上楼下洗澡上厕所讲话的声音听得一清二楚

렌페없는 렌페역. 론다갈려고 왔어요. 분명히 렌페예약했고... 버스+렌페 조합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버스타고 가서 환승해서 또 버스탔습니다.. ㅋㅋ 15분 전부터 버스 탈수 있습니당 환승하는 역은 안테케라 안나 스테이션인가... 1시간 20분 정도 걸려서 갔고 거기서 다음 버스 타기까지 또 20-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마드리드역으로 가기 위해 이용했어요. Antequera Santa Ana 역까지는 버스로 이동했는데, 버스 출발 15분 전부터 역 안에서 표 검사 후 버스 탑승이 가능합니다. 여기는 딱 간이역 수준의 역이라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이엥? 기차역인데 버스를 타고 데려다준다.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를 한번놓쳐 직행을 못타고 그라나다 2시간 위에있는 마을에서 경유했다. 그 마을에서 갑자기 버스를 타라고 해서??버스타고 왔는데 렌페역앞에서 내려다줬다. 기차역사이를 버스로 이동하는 참신함에 감동 별점은 아무 이유없다

잔돈도 거슬러받지못했는데 자꾸 잔돈줬다고 해서 주머니 검사해보아도 절대없어요.. 이게무슨 참;;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 눈뜨고 코베이네요 한순간에 그리고 자리도 퍼스트 클래스라고는 했는데 침대만큼은 진짜 별로여서 안탈려고하는데 제대로 준지도 모르겠네요 침대 진짜 어이가없어서 다신타기 싫은데 시골쪽으로 올수록 사람들이 영어를 잘안쓰니 스페인어 배워서 할수도없고 난감하네요.. 장기체류하는게아니라 잠깐 여행하다가 다시 집갈껀데 ㅠ ㅠ

우버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역 앞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탔는데 어어어ㅓ어어어어오어어ㅓㅓ어어ㅓㅁ청 돌아가네요ㅎㅎ..... 물론 기사님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타신다면 구글맵으로 경로 보여주면서 이 길로 가달라고 말하세요ㅎㅎ......휴

렌페역이라 써져있는 다른 데 말고 여기가 론다가는 기차역입니다 아직도 보수 중인지 네이버 블로그 말들처럼 버스타고 다른 역으로 갑니다 저처럼 헤매지 말고 바로 이 역으로 오세요...^0^

렌페(기차) & 버스 정류장. 자리는 널찍하고 화장실, 카페테리아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항상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스위트룸을 배정받을 줄도 모르고 배정받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객실과 욕실은 매우 넓었고, 큰 욕조도 있었고, 깨끗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식은 아주 만족스러웠고, 서빙을 담당해주신 여성분도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호텔 자체의 매력과 더불어, 저희 생각에 정말 아름다운 소원 나무가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시내 중심부에 바로 위치해 있어 모든 것이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그라나다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Personal muy amable en todo momento,nos dieron la Suite sin nosotras saber que nos iba a tocar esa habitación, y fue toda una sorpresa. Habitación y baño muy amplios, baño con una gran bañera, y limpia con todo lo que hace falta incluido. El desayuno es todo un acierto ya que es muy completo, y la señora que nos ha coincidido para atendernos también muy atenta en todo momento. Tienen un árbol de los deseos, que nos pareció algo muy bonito, junto con el propio encanto que tiene el propio hotel. La ubicación del hotel es inmejorable ya que está en pleno centro para poder moverse a pie perfectamente, ya que está cerca de todo. Sin duda si volvemos a Granada, volveremos a alojarnos en este alojamient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아름다운 곳들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며 도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도시를 두 번째 방문했지만, 이 마법 같은 도시를 진정으로 만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그 마법과 많은 관련이 있었고, 심지어 미래에 대한 소원을 적을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웨인 (원문) A lovely hotel in walking distance of so many wonderful parts of Granada. The hotel staff, amazing, kind and helpful with suggestions about the city. This is our second visit to this city but we must say that this is the first time we truly enjoyed the magic. This hotel had a lot do with with it and even provided an opportunity to leave a wish for the future. Wayne

(Google 번역 제공) 이 귀여운 호텔에서 2박을 정말 즐겼습니다. 대형 기업 호텔에 비해 독특하고 편안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아늑한 냄새가 났고, 중앙에 아늑한 작은 안뜰이 있었습니다. 트윈 침대 2개가 있는 스탠다드룸을 선택했는데, 정말 편안하고 깨끗하며 공간이 넓었습니다! 에어컨도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레스토랑과 카페까지 걸어갈 수 있는 귀여운 동네에 있고, 근처에 그라나다 대성당도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지만 우버/택시도 아주 편리하고 저렴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은 무료였고 리필도 해주었습니다! 저녁에 무료로 제공되는 차도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가끔 끊겼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그라나다 여행 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enjoyed our 2 night stay in this cute hotel, felt unique and more comforting compared to huge corporate hotels. Smelled so cozy right when you enter, with a welcoming little courtyard in the center. Opted for the two-twin bed standard room and it was super comfortable and clean with a lot of space! Our air conditioner worked great too. Cute area with easy walks to restaurants and cafes, Granada cathedral nearby. 15-20 min walk to Alhambra but Uber/taxi was super easy and affordable too. Very friendly staff who were always available if you need anything. Water was free and refilled for us! Enjoyed the complimentary tea in the evening. WiFi was spotty at times but otherwise totally fine.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for your Granada stay!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부티크 호텔입니다!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조금 더 멀리 있는 차고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있습니다. 줄리에타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따뜻하게 맞이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예약하자마자 왓츠앱으로 알함브라 궁전 투어를 예약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희는 예약하지 않았는데, 몇 달 전부터 예약이 꽉 찼다고 합니다.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른 옵션도 제공했습니다. 차를 픽업하러 갔는데 시내에서는 GPS가 작동하지 않아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없었는데, 전화로 15분 만에 호텔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t is echt een boetiek hotel! Uitstekende kamer voor het hele prima prijs. Parkeren iets verder op in een garage. Volop aanbod van eten en drinken in de directe omgeving. De personal touch van Julietta maakt dat je je er meer dan welkom voelt. Direct na de rechtstreekse reservering werd per whatsapp gevraagd of we een tour door het Alhambra complex geboekt hadden. Dat hadden we niet maar is blijkbaar al maanden van te voren volgeboekt. Via het hotel waren er nog mogelijkheden voor een redelijke prijs.Toen ik de auto ging ophalen en de weg terug niet meer kon vinden (gps werkt niet in het centrum) werd ik in 15 minuten telefonisch naar het hotel geloodst. Super vriendelijk Een aanrader.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멋진 며칠을 보냈는데, 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호텔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호텔의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은은한 향기에 매료되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시내 중심부에 바로 위치해 있어 도보로 도시를 둘러보기에 이상적이며, 버스 정류장도 몇 미터 거리에 있어 이동이 더욱 편리했습니다. 직원들은 특히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로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어 칭찬할 만합니다. 모든 질문에 전문적이고 따뜻하게 답해 주며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선사했습니다. 분명 다시 찾을 호텔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mos pasado unos días maravillosos en Granada, y gran parte de esa experiencia se la debemos a este hotel con un encanto único. Desde el primer momento, nos encantó su exquisita decoración y el aroma envolvente que lo hace aún más especial. La ubicación es inmejorable: en pleno centro, ideal para recorrer la ciudad a pie, con paradas de autobús a escasos metros que facilitan aún más la movilidad. El personal merece una mención aparte: amables, atentos y siempre dispuestos a ayudar con una sonrisa. Nos hicieron sentir como en casa, respondiendo a cada consulta con profesionalismo y calidez.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emos. ¡Totalmente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9월 말에 가르 아나트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호텔 건물과 인테리어는 정말 훌륭해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은은한 음악과 물소리가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라나다 거리의 번잡함과는 대조적으로, 마치 고요한 분위기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일찍 체크아웃해야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피크닉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또한 밤샘 안내를 맡아 주신 직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는 택시를 불러주고, 심지어 저희를 기다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 계셨고, 저희가 정시에 출발해서 기차를 놓치지 않도록 거리에서 차를 불러주셨습니다. 주저 없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à l’hôtel Gar Anat fin septembre et notre séjour y a été parfait ! Le bâtiment et la décoration de l’hôtel sont magnifiques et valent à eux seuls le détour. Une douce musique et le murmure de l’eau accompagnent les journées, créant une atmosphère apaisante. Le calme, bienvenu, contraste agréablement avec l’effervescence des rues de Granada. Tout le personnel a fait preuve d’une grande attention. Comme nous devions faire le check-out très tôt, avant le petit-déjeuner, ils nous ont gentiment proposé de préparer un pique-nique afin que nous puissions tout de même en profiter. Un grand merci également au veilleur de nuit, très attentif et investi : il a pris soin d’appeler le taxi, est même sorti l’attendre avec nous, et s’apprêtait à héler les voitures dans la rue pour s’assurer que nous partions à temps et ne manquions pas notre train. Un établissement que nous recommandons sans hésitation !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정말 좋고, 호텔도 예쁘고, 객실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하지만 3박 동안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에어컨 효율이 전혀 안 좋아서, 마지막 밤은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객실 온도가 25~28도 정도였을 겁니다. - 주차 공간은 하루에 22유로인데,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2층에 올라가려면 가장 좁은 경사로를 지나가야 하고, 그 좁은 공간에 주차해야 합니다. 차가 긁힐 위험이 높은 데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 담배 냄새가 나는 깨끗한 수건을 받아서 불편했습니다. 요청하자 교체해 주긴 했지만, 이런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사과나 확인은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Okay so the location is great, the hotel is cute, the rooms are okay and the staff is nice. However, a few issues in a matter of 3 nights: - the AC is nowhere near efficient, our last night was a total hell, probably about 25-28°C in the room. - the parking spot costs 22€ a day and is painfully hard to use: you'll have to drive through the narrowest ramp to access -2 floor and then park in a tiny spot. A very expensive price for high risks of scratching your car. - we also had the unpleasant surprise to get a set of clean towels that smelt of cigarette. They changed it when asked to but this should never have happened at all. No apologies or acknowledgement received.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 운전해서 들어오기도 힘들고 나가기도 힘듭니다. 객실은 좁은 편임을 각오하시고. 분위기는 매우 고풍스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알람브라 측면 전망이 보이는 슈페리어룸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도보로 10분이면 알람브라(Alhambra) 입구에 도달할 수 있으며, 불과 몇 걸음만 가면 도시의 역사적인 중심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 제한 구역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외부 주차 공간(1일 5유로)을 예약할 수 있도록 사전에 리셉션에 번호판 번호를 알려 자동차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마도 유일한 단점일 것입니다(1인당 15유로로 그다지 다양하지 않음). 항상 친절하고 도움이되는 직원. 꼭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alloggiato 2 notti in una Superior con vista laterale su Alhambra. L’albergo è in una posizione strategica: in 10 min a piedi si raggiunge l’entrata dell’Alhambra e con pochi passi il centro storico della città. Seppur così centrale, si trova in una zona silenziosa. È inoltre raggiungibile in auto comunicando preventivamente alla reception la targa per garantire gli accessi in ZTL e per prenotare il posto auto esterno (5 euro al giorno). La colazione è forse l’unico downside (poco variegata per 15 euro a persona).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sempre. Sicurament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 오셔서 시내 중심가에 묵으시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정말 예쁘고 안달루시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 그리고 예의 바르고 세심한 직원들까지 모두요.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하며 에어컨도 있고 조용하고 침대도 편안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며칠을 보내기에 이상적입니다. 가격도 아주 좋고, 예약하면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100% 추천합니다. (원문) Si vienes a Granada y quieres quedarte en el centro de la ciudad, te recomiendo este Hotel. Es muy lindo, muy andaluz, su gente es súper amable: recepción, las chicas, los empleados educados y muy atentos. El lugar bonito y limpio, tiene aire acondicionado y es silencioso, las camadas cómodas. En fin, ideal para pasr unos días en esta bonita ciudad. El precio también está muy bien y si reservas, tienen algunas plazas de parking. Lo dicho, 100%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이슬람 역사를 간직한 깨끗하고 훌륭한 호텔입니다. 건물은 주변 유적지보다 훨씬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지만, 계속 오르막길이라는 점을 유의하세요.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원문) Exceptional clean hotel with Islamic history. The building is even more well maintained than some of the monuments nearby. It’s 15 mins walk up to the Alhambra, but note that it’s all the way uphills. You can also take the bus, but the bus takes more tim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3 Victor)은 정말 최고였어요! 침대도 아주 편안하고 방도 아늑했어요. 베개도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였어요. 샤워기 물도 금방 따뜻해졌고 수압도 딱 적당했어요. 필요하면 주차도 가능해요. 동네는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지만, 필요할 때는 택시를 불러주셨어요. 수건도 폭신하고 부드러웠어요! 이곳은 로맨틱하고 귀엽고 아늑한 휴양지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The staff (<3 Victor) is excellent!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is cozy. The pillows were the best yet. Shower got hot quickly and the pressure was just right. There is parking if needed. The neighborhood is easily walkable, but cabs were called for us when needed. The towels were fluffy and soft! This haven is romantic, cute and cozy. We really enjoyed our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운 타일 장식, 그리고 멋진 격자 천장으로 가득한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주 독특하고, 알함브라 궁전 뒷길로 걸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전날 밤, 차가 건물에 충돌하여 15세기 문이 불탔는데, 매니저가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지만, 저희는 묵기로 했고, 그렇게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 This is an amazing hotel in an historic building full of character and beautiful tilework and an amazing coffered ceiling. Very unique and you can walk up the back way to the Alhambra! The night before, a car crashed into the building and burnt the 15th c door, the manager offered to let us cancel but we chose to stay and are so happy we did!

(Google 번역 제공) 흔치 않은 호텔인데, 주차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티오가 내려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방에 묵었습니다. 청결 상태는 별로였고 아침 식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Hôtel atypique, place de parking disponible à un tarif imbattable. Nous avions une chambre avec fenêtre donnant sur le patio. Propreté limite et petit déjeuner décevant.

SN1버스가 바로 앞에 서서 이동하기 편했고 무엇보다 배정받은 방이 정말 커서 놀랐어요. 저렴한 가격인데도 기본 주방 사용할 수 있고 커피캡슐, 수건, 에어컨 등 하루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좋은 위치, 친절한 청년이 있는 곳 숙소 시설도 깔끔해요.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용 욕실이 있는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룻밤 묵기에는 완벽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작은 커피 메이커와 작은 옷장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기 투숙이라면 테라스가 있는 객실을 선호했을지도 모르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구시가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알바이신 지구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24시간 주차에 15유로밖에 안 하는데, 그라나다에서는 정말 값어치 있는 주차입니다. 그라나다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예약할 겁니다. (원문) Wir hatten ein Doppelzimmer mit eigenem Bad gebucht und waren sehr zufrieden. Für eine Nacht war es perfekt – sauber, gemütlich und mit allem ausgestattet, was man braucht. Besonders die kleine Kaffeemaschine und der Minischrank waren ein nettes Extra. Für einen längeren Aufenthalt würden wir uns vielleicht ein Zimmer mit Terrasse wünschen, aber ansonsten war alles wirklich top. Die Lage ist ideal: man ist schnell in der Altstadt und auch das Albaicín-Viertel ist gut erreichbar. Ein riesiger Pluspunkt ist die Möglichkeit, direkt nebenan für nur 15 €/24h zu parken – das ist in Granada wirklich unbezahlbar. Wenn wir wieder nach Granada kommen, würden wir auf jeden Fall wieder hier buche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스텔입니다. 남편과 저는 며칠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과 주인 모두 매우 세심하고 카리스마 넘치셨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아늑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무료 주차장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시내와 매우 가까웠으며, 다른 곳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Excelente hostal, mi esposo y yo nos hospedamos por par de días y quedamos encantados, tanto el personal como el dueño del lugar son super atentos y carismáticos. La habitación estaba muy limpia, organizada y acogedora, las camas muy cómodas, además de que tienen parking incluido lo cual es un plus. La ubicación es espectacular, muy cerca del centro, y el precio está muy bien comparado con otros sitios, sin duda un lugar donde me volvería a quedar

(Google 번역 제공) Itinere Rooms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WhatsApp으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고 언제든 신속하게 응답해 준 Bianca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객실은 리모델링되었고 침대도 매우 편안했으며, 아무런 문제 없이 지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그란비아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이나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그란비아에서 바로 시내 중심가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알바이신 지구 입구 중 하나인 푸에르타 엘비라까지는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원문) Nuestra experiencia en Itinere rooms ha sido insuperable. Quiero destacar a Bianca, que ha estado pendiente de que todo estuviera bien mediante WhatsApp, contestando rápidamente y en cualquier momento. Las habitaciones están reformadas, la cama es muy cómoda y no hemos tenido ningún problema. La ubicación está perfecta, a una calle de la Gran vía, en donde se puede coger el bus para ir a la estación de autobuses o al aeropuerto. Del centro estará como a 15 min caminando recto desde la Gran vía. Desde el hotel estamos a 10 minutos aproximadamente de la puerta Elvira, una de las entradas al barrio del Albayzín.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서비스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방은 아주 깨끗했고 전망도 정말 좋았어요. 시내 중심가와도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려서 접근성도 아주 좋았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Desde el primer momento la atención fue estupenda. Habitación muy limpia y buenas vistas. Muy bien comunicado con el centro, no mas de 10 minutos andando. Sin duda repeti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무런 차질 없이, 체크인 시간도 지연 없이, 모든 것이 잘 조율되어 있었고, 모든 것이 아주 좋은 상태였습니다. 아파트는 그라나다 중심가를 둘러보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항상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친절과 세심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 상냥함, 의지, 그리고 어떤 문제든 해결해 주려는 뛰어난 경청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루카스와 신시아는 정말 친절하고 세입자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랑스러운 분들이었습니다. 덕분에 아내와 저는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렌트해서 사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Excelente experiencia!, Sin ningun contratiempo, y sin retraso a la hora de entrada, todo bien coordinado y todo en muy buenas condiciones, apartamento en una zona muy buena si quieres conocer el centro de Granada; impecable, bien decorado, y buena limpieza, ayuda en todo momento de manera rapida y eficiente, sobre todo destacó la amabilidad y la atención del personal; amabilidad, gentileza, disposicion y muy buena escucha para la solucion de cualquier inquietud es lo que le sobra al personal, sobre todo a Lucas y Cynthia, personas de muy buen corazon, son un amor de personas que se preocupan genuinamente por sus inquilinos.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a mi y a mi esposa y me dio la sensación de que estaba alquilando con amigos. Estoy muy agradecido con todos ellos, por su hospitalidad y amabilidad. 😊🏠❤️

(Google 번역 제공) 방은 작았는데, 냄새로 봐선 차고나 비슷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욕실은 너무 작아서 변기에 편하게 앉을 수도 없었어요. 모든 게 깨끗했어요. 테라스에 있는 주방은 항상 손님을 위해 열려 있었고, 음료, 요구르트, 페이스트리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저희를 맞아주신 신사분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셨어요. (원문) Camera piccola ricavata credo da un garage o simile dato l'odore ,bagno piccolissimo neanche riuscivi a sederti nel wc comodamente,tutto pulito. A favore una terrazza con cucina a disposizione degli ospiti sempre aperta,rifornito di bevande,yogurt, pastine ecc...Il signore che ci ha accolto molto gentile e disponibile

(Google 번역 제공) 안내판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거기까지 가는 길이 너무 좁다. 너무 큰 차를 가지고는 갈 수 없습니다. 우리 방은 춥고 축축했고 욕실은 작았습니다. 조식당은 매우 작고 제가 아는 한 아침 식사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원문) Abbiamo avuto difficoltà a trovare il posto in quanto non è ben segnalato. Inoltre le stradine per arrivarci sono molto strette. Non ci si può arrivare con un'auto troppo grande. La nostra camera era fredda e umida eil bagno minuscolo. La stanza per la colazione molto piccola e la colazione, per quel che mi riguarda, davvero scarsa.

(Google 번역 제공) 그 가격에 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간소하고 아주 깨끗했어요. 주인이 주변 명소와 버스 이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줬어요. 중심지에 위치했고, 멋진 전망이 보이는 멋진 옥상 테라스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Fue una suerte encontrar una pensión ese precio, sencillo y muy limpio. El dueño nos explicó los sitios de interés y como moverse en bus. Muy centrico, con desayuno en una estupenda terraza en la azotea y con buenas vistas, es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우리를 보살펴주고 연금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공용 욕실을 갖춘 객실도 있고, 욕실과 전용 테라스를 갖춘 객실도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고,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벽에 장식이 걸려 있는 등 오랜 역사를 지닌 집이다. 산 크리스토발(San Cristóbal) 전망대와 알바이신(Albayzin) 중심부에서 문자 그대로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와 함께 갔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엑스트라 베드가 필요한지, 아니면 다른 필요한 것이 있는지 항상 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우리에게 많은 친밀감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공급이 부족한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increíble! Nada más llegar nos atendieron y nos explicaron todo acerca de la pensión. Hay algunas habitaciones con baño compartido y otras con baño y terraza privada. La última planta tiene una cocina donde puedes desayunar y además una azotea con vistas increíbles. Es una casa con mucha historia, con decoración en las paredes a cada paso que vas. Está literalmente a menos de un minuto del mirador de San Cristóbal y en pleno Albayzin. Fuimos con un niño pequeño y en todo momento nos preguntaron si necesitábamos cama supletoria o teníamos alguna necesidad. Han sido súper atentos, amables y nos han transmitido mucha cercanía, algo que escasea hoy en día. Sin duda alguna volveremos a ir!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매우 좋고, 아침 식사를 위해 테라스로 나가서 그라나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정말 아름답게 조명이 밝혀진 알카사르를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La posizione è ottima, per la colazione ha a disposizione la terrazza con vista su Granada spettacolare, che lascia ancor più senza parole che alla sera dalla terrazza si vede all' alcazar illuminata veramente spettacolare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말에 호스텔에 묵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가 정말 특별하다는 걸 장담할 수 있어요. 마치 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청결 상태도 훌륭했어요. 이 호스텔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Estuve en el hostal este fin de semana, fue una experiencia especial, lo recomiendo la atención única lo puedo asegurar te sientes como si estuvieras en tu propia casa limpieza excelente no dejéis de ir a este hostal todo fenomenal los dueños muy amable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어만 할 줄 아는 친절한 주인! 위치가 아주 좋고, 버스, 슈퍼마켓, 레스토랑이 100미터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루프탑 테라스도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공용 공간의 물건 정리가 좀 불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욕실에 물건을 띄워두는 것을 본 적도 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멀어요. (원문) Flinke ejere der kun taler spansk! Lokation er meget fin, busser, supermarkeder, restaurant ca.100 meter. Tag teressen er virkelig dejlig. Dog er der problemer med at have ting i fælles områder, vi oplevede også at andre lod deres ting flyde på badeværelset. Parkering er et stykke væ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멋진 작은 호텔이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알레한드로는 지역 정보 등에 대한 조언이 매우 자세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천장이 높아 개방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을까지 걸어 내려가려면 조금 걸어야 하지만 (계단이 여러 개 있어서)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다시 올라갈 때는 항상 버스를 타고 알함브라 궁전 호텔 바로 옆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갔습니다. 호텔에서 내리막길을 따라 2분만 걸어가면 카르멘 데 라 알쿠빌라 호텔에 도착합니다. 정원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웠으며,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작은 식당 바로 앞 파티오는 오후에 햇볕을 잘 받습니다. 3박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날씨가 좋았던 건 기온이 섭씨 2도 후반대였기 때문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Spectacular. Wonderful small hotel perched high up with excellent views. Alejandro was extremely knowledgeable and helpful regarding giving advice on the area etc. Rooms were clean and spacious with high ceilings that gave it a very open feeling. Bit of a walk down into town but using the option (as there are more than 1) of taking the steps is far easier. Coming back up we always would take the bus and get off at the stop just by the Hotel Alhambra Palace, or a taxi to the Hotel, which is then just a 2 minute downhill stroll to the Hotel Carmen de la Alcubilla.. Gardens are lovely to sit in, very peaceful and the patio area just outside the door off the small dining area where breakfast is served, is a sun trap in the afternoon. We were lucky with the weather during our short 3 night stay as temperatures were in the high twenties.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정원과 숙소 곳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이 보석 같은 곳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저희는 타워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했고, 두 개의 프랑스식 문이 넓은 테라스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그라나다와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 덕분에 알함브라 궁전과 주변 산책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언덕을 내려가면 유서 깊은 마을과 레스토랑, 카페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알레한드로는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트로, 시간과 지식을 아낌없이 아낌없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와 그의 훌륭한 직원들 덕분에 저희의 숙박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were more than lucky to come across this gem, with gorgeous grounds and stunning views from all parts of the accommodation. We stayed in the Tower. The room was generous and comfortable with two sets of French doors that led out onto a wide terrace. Here we were treated to the beauty and charm of Granada and the Sierra Nevada mountains.The location meant we could easily access the Alhambra and the surrounding walks, and make our way down the hill to historic town and its restaurants and cafes. Alejandro is a wonderful and highly personable host who is generous with his time and knowledge. He and his wonderful staff made sure that our stay was memorable. Thank you to them all for their fabulous hospitality.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카르멘 데 라 알쿠비야 델 카라콜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알레한드로와 그의 도우미 로빈은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아낌없는 시간과 환대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크기, 편안함, 그리고 전망 모두 훌륭했습니다. 저희에게는 마을과 알함브라 궁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가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머물려면 계단을 오를 수 있을 만큼 체력이 좋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택시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 완벽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thoroughly enjoyed our stay at Carmen de la Alcubilla del Caracol. Alejandro and his helper Robin could not have been more gracious and generous with their time and hospitality. The room was excellent both for the size, comfort and view. For us the location was a plus, offering quick access to the town as well as the Alhambra. Having said that, you MUST be fit enough to climb stairs to stay here or else take taxis both down and up from its location. Otherwis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알레한드로는 우리 차와 자전거를 안전하게 주차하기 위해 끝없이 애썼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걱정 없이 그라나다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알레한드로는 모든 주요 명소와 지도 사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숙소는 정말 훌륭했고, 웅장한 전망과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산책을 한 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정원에서 와인을 마시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바네사 (원문) Alejandro went to endless trouble to ensure our car and bikes were parked safely. Then we could explore Granada without any worries. Alejandro explained all the important sights and how to use the map. Our accomodation was excellent, with grand views and breathtaking sunsets. A pleasure to sip wine in the garden with nature at her best after a day walking. Vanessa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카르멘 데 라 알쿠비야 델 카라콜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욕실도 넓었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테라스였습니다. 그라나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그라나다에서는 시내에 묵지 않는 이상 모든 것이 오르막길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저희는 알함브라 궁전 근처 오르막길에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had a wonderful stay at Carmen de la Alcubilla del Caracol. Our room was a good size, clean and large bathroom, but the best part was the terrace. We had a beautiful view of Granada. The location was great...mind you, everything in Granada is uphill unless you stay in town. We were uphill near the Alhambra. Definitely would recommend, we had a great stay!

(Google 번역 제공) 카르멘 데 라 알쿠비야 델 카라콜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알레한드로는 여행 전에 저희에게 연락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도록 해 주었습니다. 테라스에서 그라나다를 내려다보는 멋진 전망도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We had an exceptional stay at Carmen de la Alcubilla del Caracol. Could not recommend it enough. Alejandro communicated with us leading up to the trip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set and ready for us. Incredible views from the terrace overlooking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품질에 비해 너무 낮고, 게다가 Booking.com 요금에는 VAT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현장에서 직접 청구됩니다.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담당자는 매우 친절했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유일한 장점입니다. 짐이 많았는데, 택시가 입구까지 바로 오지 않아서 짐을 들고 왔다 갔다 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24시간 리셉션도 없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지 않고, 객실 인터넷 신호도 약합니다. (원문) Precio- calidad no se condicen, a parte de eso, en la tarifa de booking no incluyen su IVA, que después te lo cobran in situ. El aire acondicionado no funcionaba. La persona que nos recibió fue muy amable y tienen bonitas vistas, es lo único positivo de nuestra estancia en este hotel. Teníamos mucho equipaje y el taxi no te lleva hasta el acceso, nos cansamos muchísimo subiendo y bajando las valijas. Además no cuentan con recepción 24 hs, no hay muchas opciones cerca para comprar alimentos y el internet no llega bien a las habitaciones.

자ng점:직원이 친절하고, 가까이 어트렉션이 많습니다. 다n점:바닥이 맨발로 있기에는 깨름칙하며 방음이 구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3박을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쾌적하고 깨끗하며 편안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탁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동안 여행을 다녀온 후라 깨끗한 옷을 입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실수로 킨들을 객실에 두고 왔는데, 매니저가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기차역까지 와서 그라나다를 떠나야 하는 저에게 킨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3 nights. What an excellent location and the service provided us was exceptional. The rooms were delightful, clean and comfortable with facilities that ensured a great stay. Particularly loved the laundry after travelling for some time it was a welcome relief to have fresh clothes. I inadvertently left my kindle behind in our room and the manager traveled (20 min drive) to the railway station where we were to depart Granada to reunite me with my device. Amazing and so thoughtfu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예약하세요. 호텔에 영혼이 담겨 있어요. 기능적으로 와이파이는 완벽했고 (일주일 동안 원격으로 화상 통화를 많이 했는데도요), 방음도 훌륭했어요. 그라나다를 탐험하거나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 호스트분들도 정말 훌륭하세요. 숙소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리모델링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원문) Amazing stay - if you have a chance to stay here, jump on it. There is a soul to the hotel. Functionally, the WiFi was perfect (worked remotely for a week with tons of video calling), the sound proofing was fantastic, and there’s no better location to explore or simply enjoy Granada from. Remarkable hosts, ask them for the story of the place. Little details were all thought through when they remodeled thi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상가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부티크 디자인의 최고급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내 세탁기와 전자동 커피 머신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주인분께서 알함브라 궁전 티켓을 급하게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place is really good. You are at the heart of the old town in a beautifully renovated merchant house with boutique design rooms of very high quality. Free use of washing machine and full automatic coffee machine in the appartment. The hosts helped us out with last minute Alhambra tickets, forever grateful fo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