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47 최고의 칵테일 바

부산 최초의 Craft Brewery인 갈매기브루윙의 해운대지점 Beer Pub. 해운대 바닷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자체 브랜드의 7가지 수제맥주와 Guest Craft Beer 7종류, 그리고 Sampler를 판매한다. 다양한 안주꺼리와 여러종류의 피자도 주문할 수 있다. 한쪽에 있는 냉장고에는 람빅이나 괴즈 등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수입맥주가 병이나 캔으로 보관되어 있고 손님들의 주문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내부는 크게 넓지는 않지만 20여명 이상이 앉을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고, Beer Pub답게 맥주병이나 잔 등으로 잘 꾸며져 있다. 외국 손님 비중이 높은 것도 특이해 보인다. 연계된 근처 주차장을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운대쪽에 있는 꽤 괜찮은 브루어리네요. 맥주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모두 개성이 있어서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흑맥을 주문했는데 제 취향이더군요. 같이 시킨 치즈안주와 함께 마시니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요즘 일반 생맥주 가격도 꽤 비싼 편이라 브루어리 맥주가 이 가격이면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남천점인 본점과 비교하면 그쪽이 좀 더 브루어리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운대점은 좀 더 해운대스러운/관광지스 술집 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맥주는 스테디와 시즈널이 있고 계속 바뀌니 사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가면 좋습니다. 맥주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샘플러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가면 만석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그래도 앉을 자리가 있네요..ㅜ 안주류는 이것저것 시켜먹어본것 같은데 가장 인상적인건 트러플 감자튀김입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칭찬하는 메뉴인데 가격대비 양과 구성이 혜자스럽습니다. 양 자체도 푸짐한데 위에 그라파다노치즈를 정말 듬뿍 뿌려줘요. 저시 바닥에 발사믹 글레이즈드를 발라놔서 그게 또 독특한듯 잘 어울리더라구요. 둘이 감튀시켜서 나눠먹는데 배 부르더라구요~ 혼자서는 다 못먹을 양!

조용히 친구들끼리 가기 좋아요.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아요. 손님들보니 나이 많으신분들도 있어서 동네 술집 온 느낌도 있어요. 맥주 맛있고 안주도 깔끔하니 좋아요. 트러플 감자튀김 맛있어요. 위에 치즈가루 뿌려주고 안에 발사믹소스도 있고 감자에서 트러플향 나서 좋아요. 햄 앤 치즈 플레이트는 브리치즈 반에 꿀뿌렸는데 그냥 그랬어요. 트러플 감튀가 더 맛나요.

여기서 무조건 먹어야 할 것 : 트러플오일감자튀김 이거진짜 신세계 상투스울림!! 양도 혜자스러운데 가격 12000원밖에 안함. 후라이드윙은 비추. 갈매기맥주도 강추! 트러플오일감튀 잊지말자!!

부산 지역에서 스페인 요리를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곳! 음식과 와인이 무척 좋음. 분위기도 좋음. 식당이 크지 않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듯

해운대 메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갈매기 브루어리의 해운대점. 맥주 상태가 기대이상으로 좋고 맛도 꽤 좋은 편이다. 안주류도 규모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 구비되어 있다. 규모가 작은 편이나 잘 관리된 맥주와 적당한 안주를 먹기에는 해운대 근방에서 추천할 만한 곳.

피맥 하기 좋은곳. 옛날에 세계맥주 마시며 파티 하는 펍이었는데. 지금은 조용하게 피맥, 햄맥하면서 음악감상 하는 곳으로 변했네요. 코로나가많은 것을 변화시칸듯, 해운대점에서 피자와 햄버거도 먹었는데 맛 굿!!! 포장도 많이 해가는거 보니 맛은 검증 된듯!!!! 피맥이나 햄맥하기 좋은곳!!!

칵테일맛이좋아서 3점 2점은 사람이 너무많고 노래가 너무커서 깟음 ...@개인의견이 많이 반영된 리뷰임@. ..밖에 불나도 모를 노래소리랑 인간들 북적북적..다른지점도 다 똑같이 노래소리크고 사람많아서 다른곳가도 같은리뷰였을듯

아따 재밌죠잉. 부산오셨으면 여기한번은 가셔야합니다. 자리잡기힘드니 좀 일찍가세여

음악크고 분위기 좋긴한데 너무 작은데다가 사람을 많이 들여보내서 아주아주 복잡해요

2023.07.28 (23:20)

주의: 샷인줄 알고 위스키를 주문했는데 온더락으로 줍니다! 주문전 확인 필수!! 위 문제점때문에 그저그런 인싸용 플레이슨가 싶었는데 또 칵테일은 되게 잘 말아주셔서 놀랐습니다. 같이 주는 튀긴 스파게티면도 별로같은데 되게 중독성있네요 ㅋㅋㅋ 근데 노래가 큽니다, 너무 큽니다, 첨엔 괜찮았는데 너무 커져서 못 참고 나왔네요... 시끄러운 거 괜찮으시면 4점급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유사 클럽? 일반 클럽처럼 이성에 미친 사람들이 오는게 아니라 노래 크게 틀고 핫플인 날은 춤도 추기도하는 재밌는곳! 다른 지점도 있는데 이곳이 평일에도 북적이고 재밌어요 칵테일 종류도 꽤 있는 편이라 한잔하고 안주 한개하면 만원 후반대쯤? 개인적으로 괸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인증사진만 남깁니다. 흐드득 비쌉니다. 아마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서가 아닐까하네요. 22000원 버팔로윙은 저렴한 냉동식품보다 못합니다.거기에 당근, 샐러리 몆조각을 주며 이 가격을 받네요. 사기꾼 수준이라고 봅니다. 근처에 이 정도 맥주를 먹을 곳이 없을까요? 바다경치가 90프로는 먹고 들어가는 곳일 뿐이라고 봅니다.

To whom it might be concern, 이집은 원래 광안리에 있을때 부터 다니던 집이나 광안리 지점 폐쇄로 신라 스테이를 가려 하다가 5시 부터라 여기를 처음 찾아왔다 When I first walked in, they were busy, so I had to go ask them myself. They ran out of the beer I wanted, so I bought a can. But it didn't taste like the beer I was used to. It was a bit off. And when I paid, they charged me an extra 1,000 won for ordering from a can. Why would they charge extra for something I ordered in the store? And why didn't they tell me in advance? I didn't understand. 첨 들어갈때 바쁜지 말도 없고 주문을 받으려고 오지도 않아 내가 직접 말하러 가야했다. 원하는 맥주가 떨어져 캔으로 샀다. 하지만 내가 먹던 그 맥주 맛이 아니었다. 맛이 좀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결제시 캔으로 먹어서 천원 추가를 받았다. 아니 매장에서 먹은걸 왜 추가를 받는가. 그리고 왜 이야기를 미리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됐다. 전혀 서비스 마인드가 안된 부산 대표 수제 맥주 집을 나오며 이래서 부산 대표가 맞는지 참 부끄러웠다...

여기 안주가 별로라는 평이 좀 있습니다만 브리스킷 햄버거 맛있더라구요. 마침 해피 아워를 맞춰서 6잔 내리 마셨습니다. 그러고도 4만원... 서울서는 어림도 없는 가성비죠. 라즈베리 윗... 맥주로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괜춘한 맛이였어요.

최근 나온 스트라다홉을 사용한 뉴잉 진짜 맛있습니다-!!!! ——————————————————- “영국 크래프트 비어 문화를 알리는 부산 대표 브루어리! 크래프트 맥주와 맛있는 피자가 있는 핫플레이스” 이렇게 소개되고 있는 고릴라 브루잉은 부산을 대표하는 브루어리 중 하나다. 영국인이 만드는 영국 맥주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산 대표 양조장으로 맥주만 팔기보다는 다양한 문화적 행사를 겸하고 있다. 지금은 해운대 신라스테이 1층에 해운대점이 있고 남포점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본점인 이 광안점으로 가면 일단 공간 자체가 아주 넓고 안쪽에 별도 공간이 있는데 어떤날은 짐같기도 하고 어떤날은 영화관 같기도 하다. 문화적인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듯 하다. 맥주라고 하는게 단순한 음료를 넘어 특정 문화를 향유하는 집단정신을 담기도 하고 때로는 특별한 메세지를 담는 콜라보도 많이 진행하니 당연한 공간 짜임일듯~ 탭 라인업은 꽤 많은 편이고 게스트 맥주도 종류가 다양하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선불로, 맥주가 따라지면 역시 직접 서빙해서 가면 된다. 다 먹고 반납고 셀프~ 자리는 알아서 잘 찾아서 앉으면 됨- 원하는 스타일의 맥주를 이야기 하면 추천 받을 수 있고 몇가지 시음도 가능하다. 예전엔 내가 좋아하는 헤이지한 형태의 뉴잉글랜드스타일 IPA는 없었는데 요즘은 뉴잉에 홉밤같은 어마어마한 신규라인업이 나와서 아주 행복하다.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젊은 동생은 이런데가 있냐며(고릴라 브루어리의 분위기 자체가 워낙 힙하다보니) 아주 좋아했고 아빠는 셀프로 가져오고 가져가가 자리도 알아서 앉아야 하고 합석도 해야 하는 분위기에 살짝 당황 ㅋㅋㅋㅋㅋ 했지만 젊은 자식들이 잘 설명해 드리니 적당히 맞춰서 잘 즐기시는 분위기~ 그래도 맥주는 맛있네 라고 하심- 작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1층에 비어샵이라고 고릴라 포함해 맥파이, 칠홉스, 플레이그라운드 등등 다섯개 브루어리 연합하여 병맥 탭맥주 라인업 몇가지 팔고 타코 등등 팔던 팝업도 있었는데 이제 문을 닫아서 아쉽다. 11시부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혜자스러운 곳이었는데ㅜ

모바일로 쓰다가 pc로 씁니다 여태 다녀온 브루어리가 버드나무, 어메이징, 아트몬스터 정도여서 많이 다니지는 않았습니다만 광안리 방문시 꼭 테이크아웃이라도 맥주 경험하십쇼 ipa 나 페일에일 원래 안 좋아했습니다. 너무 쓴 맛이 지배적이고 과일향도 인위적이거나 좀,,, 묵은? 그런느낌의 에일들만 먹었는지 안 좋아했는데 와 이게 에일이구나.,,.,. 느꼈습니다 오렌지 빡!! 패션후르츠 빡! 기분좋게 과일향이 와주면서 쓴맛도 맥주의 홉느낌도 기분좋게 굉장히 균형이 잘 잡혀있었습니다. 라거류는 라이스라거, 고릴라라거 경험해보았는데 엄청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에일류가 마메쏙이라 크게 좋다고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어요 특별하지 않았지만 단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팝씨클이나 제주무슨머시기 그냥 사워에일들은 아직 제취향이 아니라 흠,,, 좋아하는분들은 좋다고 느끼실듯 ,,, 임스는 생각보다 과발효?된느낌 고소한 커피느낌보다는 도수가 꽤높은 복분자류의 과발효된 향이 주 여서 몇모금 먹고 너무 취향이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바꿔주셨습니다 맥주도 빨리 나오고,,, 여튼,,, 이래저래 서비스도 맥주도 정말 최고,,, 그리고 안주는,,, 맥주가 주였던 저에게 중요하진 않았는데 이태원 샘라이언에서 파는 본토og버팔로윙 비슷한 버팔로윙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유튜브 찾아보니 한국인 입맛에 맞지않아서 안먹는 손님이 꽤있어서 그런지 신맛을 좀 줄였다 하는데 신맛에 먹는건데 맛알못사람들...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 취향이 다른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사워크림으로 좀 달래주고 하니 진짜 하,,, 여기오러 광안리 하루와도괜찮다 생각했습니다 정신없이 여기서만 둘이서 10만원 넘게 썼네요 구글리뷰에 요 자로 잘 안쓰는데 그렇게 써야할 것 같았어요 진짜 너무맛있었습니다 광안리 필수코스로 꼭 가십쇼 딥다이브 고릴라다이브 부산페일에일 홉밤ipa 로 샘플러 하시면 맥잘알 소리듣습니닿ㅎ

수제맥주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녀보는데 여기만큼 신선하면서 맛있는 맥주를 먹어본적이 없다. 2년이 지나서 와도 맛이 나아지면 나아졌지 나빠지지 않았다. 립도 흉내만 내는 맥주집이 많은데 여기는 정말 맛있다! 들어가면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이 많고, 혼맥하기도 좋음! 맥주 9oz는 정말 적으니 맛만 볼게 아니면 16oz로

앉는곳은 따로 정해지지않아요 빈자리있으면 합석해서 그냥 앉으면 되요, 넓은테이블에 긴 벤치의자로 되어 있어요 늦은저녁은 자리가 모자라요 자리가 남아도 방해받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눈치보고 직접 자리찾아야해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저희는 두번째 간날은 5시 오픈 시간 맞춰가서 한가했어요 그래도 금방 자리가 차더라구요, 주문하기 편한 bar자리에 앉아서 마셨어요 하지만 고를수있는 맥주종류가 많고 사이즈도 크고 작은거 고를수있어 좋았으며 바로 술을 받아갈수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람빅을 즐기기에 사우어를 주로 마셨으며 베이비 사우어는 이미 매진되어 맛보지못했어요 아쉬웠지만 여자분들의 취향저격 맥주가 많은듯했어요 저는 여러가지 맛보기위해 작은사이즈로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열대과일맛 그리고 어여쁜 색의 오션이나 라즈베리 그리고 히비 맛도 향도 좋았으며 신맛또한 히비와 사우어가 괜찮았어요 식사전 입맛돋우기 좋은 사우어예요! 남편은 라거종류를 좋아해서 고릴라거로 마지막 입가심했어요 사실 광안리에 고릴라와 갈매기가 있는데 저희는 두곳 다 가봤지만 두곳의 맥주를 모두 맛보진않았어요, 하지만 유독 한곳의 맥주가 저희 둘다 입맛이 맞았어요 한사람은 라거 저는 람빅,사우어를 좋아하는데 취향이 전혀다르지만 유독 한곳의 맥주가 저희한테 취향저격이었어요 하지만 술마시는 분위기와 술맛은 다른거같아 아쉬웠어요 두 곳다 매력넘치는 곳이니 한번씩 꼭 맛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음식메뉴주문시 감자튀김 추가 하시면 3,000원이면 되요 미리 추가하셔서 맛보세요 맥주에는 짭쪼롬한 감자 ^^ 맛있게 즐기시길 바래요

傍晚和晚上都很特別，而且剛好遇到無人機秀，上網查好像是每週六都20:00與22:00 真的很震撼，這次的主題似乎是沙灘排球，很特別，推薦可以特別安排禮拜六來（還是要查一下）。 저녁과 밤은 정말 특별했고, 마침 드론 쇼를 보게 되었어요. 온라인에서 확인해 보니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오후 10시에 열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이번 행사의 테마는 비치 발리볼이었는데, 아주 독특했어요. 토요일에 오시려면 특별히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직 확인이 필요해요). The evening and night were very special, and I happened to encounter a drone show. I checked online and it seems that it is held every Saturday at 20:00 and 22:00. It was really shocking. The theme this time seemed to be beach volleyball, which was very unique. I recommend that you make a special arrangement to come on Saturday (still need to check).

부산여행 오면 방문하는 야경맛집, 뷰맛집 :) 올때마다 시원하면서도 탁트인 풍경이 좋았는데, 요번에는 러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신기하기도, 버스킹 하는 팀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민락 회센터에서 바람쐬며 걷다보면 광남초까지 가있더라구요😚 걷다가 뷰가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기도, 술집에 가도 좋은 곳! 부산여행 오시면 방문을 꼭 추천드립니다 ㅎㅎ (밤낮이 분위기가 다른데, 개인적으로 밤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는 멀리서는 소규모(?) 불꽃놀이도 하는데 보기 귀여웠구요!!ㅎㅎ

📍광안리 해수욕장 오랜만에 방문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밤에는 드론 쇼를 해서 생각지 못했던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해운대를 주로 갔었는데 광안리가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좋은거 같네요 ^^ 다음에 날씨 좀 더 선선해지면 방문해야겠어요 ♥️ 재방문 의사 있어요👍🏻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중 한 곳 과거가 좋다 나쁘다 하기 그렇지만 건물이 높아지면서 주변 퀄리티는 높아지는거 맞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낮은 건물 특색 있는 상권이 점점 일반적인 한국 중심 상권이랑 똑같아지고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 구경 하러 오는건 좋지만 바다를 온전히 즐기러 해변가를 찾는거면 요즘은 광안리보다 해운대가 더 좋습니다.(물도 해운대가 더 깨끗함)

옛날에는 해운대가 좋았는데 최근에는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볼거리도 많고 맛집도 많아 좋습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8시와 10시에 드론쇼를 하는데요~ 광안대교의 조명과 요트의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야경보면 딱 좋을것 같아서 시간 맞춰 저녁에 왔는데 매우 만족입니다. 네온 사인들이 약간 사이버펑키한 느낌도 들고 멋져요

제가 오늘 광안리에 처음왔는데요. 여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해수욕장에 꽉차있네요. 내일도 엄청 붐빌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이른시간에 시간나면 자리를 차지해 놓는것이 좋겠네요. 여름방학과 휴가때 부산여행 하고 싶다면 광안리 해수욕장 강추합니다! ! 중간에 길가다가 들린 고기맛집까지! 💥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ㅎㅎ 칵테일은 잘 몰라서 여쭤보고 주문하는데, 지난번에 오고 좋아서 재방문 했는데 이번에도 좋네요 ^_^

개지림 가격 적당함 안주 개맛있음 또 갈 예정임 ㅅㄱ

I stopped by and I was so satisfied They give us good service and it's fun 서비스도 잘 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 ㅠㅠ

오랜만에 와서 다트내기도 하고 서비스도 많이 받고 진짜 재밌음... 👍🏻

몇번 왔습니다 이제 리뷰를 남기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 다 친절해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

너무 시끄럽다 테이블사이가 가까워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음식의 질과 맛은 좋다

칵테일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여럿이 갔을때 다트게임도 강추합니다!

부산 내 스페인식 문어다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하몽플래터를 주문하면 통째로 가져와 앞에서 잘라줌. 맛있는 와인이 많음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장소로 추천 음식 주문시 나오는데 시간이 걸림

매장이 작고 인테리어가 매우 촌스러움. 언젯적 인테리어인지.. 그렇다고 바다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테이블 간격도 좁아서 매우 시끄럽고 소란스런 분위기로 조용히 와인 마실 곳은 아님. 가격은 최저 65000 이상인 와인들만 있는데 그에 반해 분위기는 너무 별로고 치즈랑 과일 주문했는데 플레이팅 또한 매우 촌스러웠다. 다신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화장실은 깨끗하고 예뻤어요

뷰는 없는 곳이지만 아늑한 느낌의 실내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충분히 상쇄하리라.. 약간은 협소한 자리로 인해 소란스런 잡담소리가 서로 뒤섞여 대화에 간간히 방해 받는 것으로 별 하나 감소지만, 이 또한 사람냄새나는 펍같은 분위기라면 괜찮게 생각될 수도.. 스페인식 문어구이와 하몽플레이트를 산미 높은 화이트와인과 함께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음.. 데이트장소로 좋긴 하지만 손님이 많을 때는 소란스러워 둘만의 대화가 필요할 때는 불편할 수도...

남천동에 가까운 광안리에 위치한 와인바예요. 분위기 굿이구요, 안주(음식)맛도 훌륭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구요. 다만 와인은 병으로만 판매합니다~글라스로는 안팔지만 남은와인은 가져갈수도 있데요ㅎ6만원 이상 와인이 많구요, 7~13만원 정도써야 괜찮은 와인을 드실수 있는데 조금 더 저렴한 와인(3-5만원사이)이 있으면 더 자주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부산에서 하몽 카빙쇼를 눈앞에서 본 것만으로 즐겁ㅋㅋ 까르보나라도 맛있었음 와인 외의 주류는 없는듯

분위기좋구요 직원분도 와인추천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나갈때 한번더 어땟냐고 물어봐주시고 오랫만의 외출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기분좋았어요 하몽플레터랑 알리오올리오파스타랑 감바스먹었는데 레드와인이랑 화이트와인 음식에맞게 주셔서 좋았어요

하몽은 감뽀등급으로 짜지않고 고소한게 맛나서 와인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조개구이 조개탕이 맛있었어요. 라면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것같아요

주말 공연이 괜찮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신듯요

음악좋아하시고 하시면 가보셔도 좋을듯 음식 반입 허용 술반입 금지!! 안주를 배달시켜 먹을수있는게 장점. .

부산 롹 씬의 성지. 사운드셋팅 더 좋아지고, 영상촬영 신청시(유료) 고급진 결과물이 나옴.

사운드음향장비가 잘 관리되어 있었고 공연 만족도 매우 좋았습니다

자유로운.분위기 빵빵한.사운드 조아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뮤직씬의 성지 같은 곳입니다.

맛있는 생맥주와 안주. 피쉬앤칩스를 주문하면 생선까스가 아닌 제대로 된 생선튀김이 나옴.

외국인들 꽤 있고, 테라스 자리는 뷰가 좋고 맥주도 맛있어요

분위기좋고 자유롭고 음악좋고 시원하고 좋아요

해운대에 또다른 외국인곳. 분위기좋고 레드락 맥주도 맛있는곳. 먹을거리도 나쁘지 않은편. 다만 자리에 따라 음악소리가 커서 이야기가 힘들때도 있음

- 부산외국인은 다 여기 있는 느낌 외국인줄 - 시끌시끌한 분위기 좋다면 추천 - 맥주보다는 칵테일 종류가 꽤 있다

평상시 사람이 많아서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사람 하나 없는 평일에 다녀왔네요 덕분에 조용하게 즐겼네요 분위기와 음료 자체는 진짜 좋았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약간 부담되긴 하네요 한번씩 가보긴 좋을듯하나 시끄러운게 싫은 사람은 평일 손님 없을때 빼곤 비추요~

맥주 맛있구 분위기가 좋다 음식은 어... 피쉬앤칩스가 맛있다 맥주는 고릴라 스타우트 추천이다 엄청나다

건물에 바가 많길래 들어가봄. 3층은 너무 음악소리가 커서 위로 올르갔더니 딱 적절하게 조용한? 바여서 들어감. 금요일 9시즘에 갔는데 사람 많이 없었음.(토요일에는 공연하는 거 같음) 창가자리에서는 광안리가 이쁘게 잘 보임(뷰 맛집, 공연 자리로 쓰이는거 같아서 공연하는 날에는 창가자리는 못 앉을 수도 있으나 그래도 창문 커서 잘 보임)) 술 종류는 칵테일, 논알콜, 맥주류 등 있고, 안주류는 햄버거, 프라이, 맥엔치즈, 나초등 있음. 2차로 오기에 좋은듯 아님 버거 술 좋아하면 1차로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 다만 뭔가 모던바? 같은 느낌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임. 외국인분들도 많고, 언어교환 같은 프로그램 뒷풀이 같은 것도 많이 하는거 같음. 총평 : 아주아주 무나ㅏㅏㅏㅏㅏㅏㅏ난. 재방문 의사 있음. 적당히 조용한 캐쥬얼한 바 찾으면 추천. (주말은 다를수 있음) 가격은 맥주 4000~8000won 정도였고, 칵테일은 7000~10000won정도 먹는거는 9000~

버팔로윙은 그냥 사세에 소스 뿌린맛. 피자는 그냥 식빵에 슬라이스 치즈 올려서 준 수준. 토마토 페이스트리를 바르지 않고 굳이 찍어서 먹으라고 줌.

95프로 외국인 5프로 한국인 아마추어 라이브공연이지만 그런데로 볼만함 한국에서 외국느낌 살리기에는 최고! 다음에도 가고싶다~

낮에는 그럭저럭 사진찍었는데 원하는 배경이 안나와서 아쉽다 밤에 찍을려면 더 이쁘려나 암튼 생각보다 아쉬움

I happened to be there on Saturday night for a music gig! It was amazing. It was full of foreigners and some Koreans. It seemed like all the foreigners in town came to HQ bar. If you want nice vibes, good people, good beer, I recommend visiting HQ Bar. 밴드 공연을 보러가는 친구따라 간 곳. 무료입장에 공연도 너무 좋았고, 기본 맥주도 4000원으로 저렴했다. Thursday party에서 있던 외국인들이 다 HQ로 간 느낌. 외국인 많고, Thursday party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장점.

부산이 아닌 부산을 느낄수 있는곳!! 해외여행온 느낌 받을수 있어요. 여행갈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유럽 펍에서 맥주한잔마시고 싶을때 강력추천

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 한국인보다외쿡인이더많은(주로영.미)바. 시끌벅적좋아요

피자, 퀘사디아 맛집입니다. 영화에서 보던 외국 펍에 온 느낌이 나면서도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토요일 재즈 공연이 ㅆ어 방문했는데 모든점에서 최고였어요. 광안리 오시면 일차로 음식과 칵테일 먹으러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딘가 익숙한 외국 펍 느낌이 물씬 풍긴다. 배가 좀 불러 파스타나 다른 음식은 못먹었지만 맛있을 거 같다. 어니언링이 0.7?인가 했는데 가성비갑... 최고였다. 다음엔 칵테일도 마셔봐야겠다. 특히 노래가 마음에 들었음 👍👍

멕시칸 푸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사장님과 서빙크루들도 엄청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심.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고, 음악도 좋았다. 외국인 손님들도 많았고 다트도 있어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니언링도 맛있었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외국 펍 같다는 소리가 무성해서 가보니 찐이엿다...;; 외국인 밖에 없음ㅋㅋㅋ 혼자 온사람은 합석도 하고 그러던대.... 부럽..

광안리에서 찾은 보석같은곳. 내부 분위기가 정말 미국에서 가던 작은 바 같은 느낌이 들었고 맛있는 맥주에 피자 타코도 완전 굿 그리고 친철하신 사장님까지. 외부에서 망설이지 말고 바로 들어가시길!!

사장님이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멈그랑꼬르동 행사일로 오랜만에 찾은 빌리진 분위기좋아서 일말고 담엔 술한잔하러 와야겠네요

친구랑 서면에 가면 꼭 찾아가는 라운지 펍 ! 분위기 음악 다 좋아서 위스키 시켜서 직원들이랑 얘기하면서 마시다보면 한병 금방 ㅠㅠ 술이 너무 술술 들어가는곳 아직 안가본분 있으면 꼭 가보세요 칵테일도 다양해서 술 잘 못마시는분들도 가기좋아요

2016-05-04 빌리진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라 소개받아 갔었는데 시끄럽고 서비스도 개판 지인도 당일 많이 실망한 듯.

부산 출장 온 김에 들러본 곳인데 덕분에 부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가지고 갑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홀린 듯 들어갔는데 저렴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 혼자 온 사람이라고 바텐더 분들이 더 챙겨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 좋음. 좀 늦은 시간이되면 핫플일것같은데 일찍 돌아와서 아쉬웠어요😭

실내 담배만 아니면 좋을텐데

서면에서 보기 힘든 퀄리티의 라운지 바 겸 클럽...😚 크기부터 인테리어까지 웅장하고 힙한 느낌이 가득해서 눈도 호강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ㅋㅋㅋㅋ 칵테일도 맛있고 메뉴판에 없는 메뉴도 재료만 있으면 다 만들어준다고 하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한 번 시도해볼게요 헤헤 많은 장점중에 또 하나는 위스키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몰트 바인가...? 싶을 정도였네요 ㅇ ㅅㅇ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 남자친구랑 방문할 때에는 위스키도 마셔보는 걸루다가~ 서면 칵테일바 중에 1타입니당💋🔥

n번째 방문하는 사보이입니다. 진짜 맛있는데 가성비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해요! 특히 사보이 맥주 진짜 애정합니다❤️

느낌 있고 아주아주 좋았어요! 복층 좌석도 있는데 안쪽은 좀 시끄러워서 저희는 문쪽 자리에 앉았어요. 엄청 아늑해서 마음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사보이맥주랑 코젤다크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코젤다크 시나몬 많이 뿌려주셔서 좋았어요!ㅋㅋ 내부에서만큼은 뭔가 유럽펍에 온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I loved being here absolutely! An old cozy pub with nice beer. It has a good atmosphere, attracting people for some reason. Make sure to visit this pub someday!😍

대박 !!! 오늘 딱 찾고있던 분위기의 바에 에스트렐라담 겁나 맛있어요 😍 노래도 넘좋아요 :)

5~7년전부터 왔는데 변함없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차분한 분위기에서 술한잔 가볍게 하고싶을때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서면에서 오래된 맥주집이에요 가끔 2차로 옵니당 오랜만에 들렷는데 평일인데도 사람 많네요 분위기도 좋아요!

분위기도너무 좋고 맥주도맛있고 짱짱맨이에영

자주 오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극락인 곳이다. 술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먹으면 된다.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몇개 없는편이라 오픈시간 맞춰서 가는거 아니면 안쪽에 앉아야 한다.

1. 다트 기계는 한 개 2. 근처 펍 중 제일 핫플-나이대는 20-30대 3. 술 맛은 특별한 것은 없음(바에 앉으면 칵테일 제조 과정 볼 수 있음) 4. 공간이 좁지만 가게를 바로 옆에 또 운영하고 계셔서 왔다갔다 하면서 놀 수 있(가게1, 가게2에서 나오는 음악 스타일이 다름. 힙합과 하우스뮤직 느낌) 5. 휴가철이라그런지 헌팅술집같은 느낌이었음

코로나 맛집이라고 써있어서 마셨다. 그냥 코로나임 ㅎㅎ 코젤은 시나몬림을 잔뜩 있어 두 잔이나 마셔부렀다. 마이쪙

광안리 자정 지나도 핫한곳은 수변공원이랑 여기밖에 없네요

앞에 바다를 보며 가볍게 맥주나 칵테일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안주없이 맥주 한 잔 하는 곳입니다. 좀 시끄러워요~

최 to the 고! 그런데 와서 폰으로 웹툰보시는 분들은 안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몇 년째 계속가고 있는 부산의 클래식 몰트 바 입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분위기며 죄석도 너무 편합니다.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

— Highly recommended for who wants to go to classic bar in seomyeon — Hi, I’m Korean lived in Busan. I’ve been this bar for almost 6 years and still I usually go nowadays. I really recommend this bar for who wants to go to a classic, comfy and cozy bar. Cocktails and whiskeys are good and the mood is great, especially jazz songs. I think it’s difficult to find a bar better than this one in seomyeon or maybe even in Busan. I hope you come here and have a great and memorable time with kind service. ——————————————— 6년 정도 매번 가고 있지만, 서면에서 참으로 좋은 곳인 입니다. 편안하고 클래식한 바를 찾으시는 분에겐 좋을 거 같아요. 위스키와 칵테일 그리고 그에 맞는 몇가지의 안주가 있습니다. 바텐더 분도 항상 친절하시고 이모저모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경험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퀄리티에 전문적인 바텐더께서 친절하기까지 해서 정말 강추합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몰트위스키 바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몰트위스키등을 즐길 수 있다. 칵테일등도 판매하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수많은 종류의 위스키는 이 곳을 몇번이고 재방문해도 질리지 않게 한다. 마늘의 헬로맛집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적당히 넓은 장소와 모던한 레시피의 칵테일이 장점입니다. 매뉴판은 실내가 어두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제락, 모스코뮬, 디사론노사워, 올드패션드를 마셨는데 굉장히 모던합니다. 몰트의 종류는 그렇게까지 많지 않습니다. 콜키지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종류의 싱글몰트가 있다. 칵테일도 한 잔밖에 마시지는 않았지만 좋았다. 다만 너무 어두워서 메뉴판을 보려면 불빛 아래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매니저 누나가 서울에서 온 친구들을 배척하지 않고 이것저것 맛도 보게 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다른 바텐더 분들도 친절하셨다. 근처와 이곳저곳 맛집을 추천해 주셔서 늦게까지 하는 김치김밥도 먹어보고 바 맞은편에 있는 멸치쌈밥집에서 흥이 많으신 아주머니가 해주신 고등어 조림도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부산에 온다면 다시 한번쯤 오고 싶은 바다.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바텐더 서면에 들러 분위기 있는 술집을 찾는다면 당연히 와야할 장소 데이트 장소로도 충분 다이키리와 모히토를 마셔봤는데 추천하고 싶은맛!

커피향가득한그곳~ 직원삼촌 엄청친절~ 얼굴기억해줘서 고맙구요~ 커피도좋지만 생과일쥬스~강추요 팥빙수도맛나요~ 조금아쉽다면~ 할머니할아버지손님많은데~ 시간대잘마쳐가면조용하게 좋은재로의음료를 마시고올수있어요~ 서면가는날필수코스가된건 왜인지~ㅎ 마지막 커피사진은할 리스커피 죄송해요 ~ 비오는날동생들과 부전시장진칼국수집에서들깨수제비먹고 커피생각나서들렀는데 블루베리쥬스가땡기네 나랑혜영이는블루베리정윤은따아~ 비가너무많이와서 그런지오늘은조용해서 수다떨기좋더라구요~ㅎ

부산지하철 서면역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1호선은 다대포와 노포를 2호선은 양산과 해운대를 연결한다. 서울하고는 너무나 다른 지하철 뛰는 사람이 없다. 발걸음이 빠르지 않다. 복잡하지 않다. 단지 주관적인 관점 안내하는 방식과 모니터는 나름 다름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많은 이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한산한 분위기다. 시간이나 서 지하상가를 이곳저곳 쇼핑하며 걸어가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휴대폰 케이스 판매장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음식점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부산의 중심가 남포동과는 다르게 초고층건물과 상점이 매우 많고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시가지.

서면역은 잘 되어 있어 좋아요! 보기도 좋고 백화점 가기도 좋고 ㅋㅋㅋ

2호선과 환승역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예전과 별반 틀리지 않아요

무거운 짐든 승객을 위한 배려가 1도 없음, 심지어 엘베 표시가 정상이 아닌곳도 있어서 헷갈림. 캐리어 들고 계단 왔다갔다하는 외국인 쉽게 볼 수 있음.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이자 번화가인 서면 1번가를 방문할 수 있다

1층에서 맥주만 몇잔 했습니다. 9시까진 번잡하지않고 분위기 좋았네요. 9시넘어가니까 막판스퍼트하시는 분들이 엄청 오시네요. 여행 못가는데 외국 펍 느낌나고 괜찮았습니다.

주문을 했는데, 줬는지 안줬는지도 모르시더라구요. 한 적 했는데. 술의 종류는 많지만, 글쌔요.. 저는 또 안 갈것 같습니다.

이국적 분위기의 맥주마시기 좋은곳. 그래도 한치먹태같은 한국식 마른안주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은 나만 있는건가ㅋ

코젤 다크 두번째 잔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문제 된 코젤을 손님이 안본다고 위에만 다시 해서 갔다주네 이건 뮈지

코키프라이드 꼭 드세요 맛있어요 코젤 다크엔 계피가루도 뿌려줌 ㅎㅎ

1층 2층 다른 분위기 좋습니다~

차이나화이트 3잔만 먹고 시작하자

남자친구랑데이트삼아서갔는데 이색데이트였어요 ㅎ 시큰둥하던남자친구가제일재밌게즐긴거같습니다.술도 잘못먹는데맛있다고 벌컥벌컥먹고 살짝취했네요ㅋㅋ 다트도재밌었구 칵테일만드는경험도너무재밌었습니다. 또놀러갈께요👍🏼

편안한 분위기. 포켓볼이랑 다트가능. 복층으로 되어있음. Happy hour가 있어 그 시간에 가면 칵테일 3000원. 의자는 좀 불편. 기본안주는 팝콘

친구들끼리 재밌게 놀다오기 좋은 곳이에요 가끔 가면 밴드 라이브공연도 하더라고요

롱티최고 그치만 지인들위주의 놀이?외인들만음

정말 애정하는 펍 피자는 어머니 특제소스가 들어가는 피자들이 젤 맛있어요 젤 좋아하는 메뉴는 할라피뇨에 치즈가 잔뜩 채워진 튀김♡♡ 일찍가면 해피아워로 싸게 제공되는 음료들도 있어요

술집인지라 술값은 비싼데 피자값은 나쁘지않음 피자 맛집임 포켓볼도 칠수있고 좋음

외국인들의 아지트였던 곳. 요즘은 그렇게 사람이 붐비진 않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사장님이 스톤콜드 닮으심.

타코 저렴하고 너무 맛있네요 맥주는 미국에서 양조해서 가져오는 거라고 하는데 인상적인 맛은 아닙니다~ 그래도 분위기 유쾌하고 바깥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탭 맥주 가지수 나쁘지 않네요. 메뉴에 맛에 대한 설명이 았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IPA 모두를 맛을 봤는데 아쉬움이 좀 있네요. 반말 가깝게 하는 그리고 얼굴에 아무런 표정이 없는 외국인 직원/사장(?) 교육좀 시켜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안주로 시킨 나초와 햄버거는 무난했다. 나초에는 치즈를 아낀 느낌이고 햄버거에는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려 짠듯했도 패티가 너무 익어 퍽퍽할정도였다

맥주의 종류가 다양해 이것저것 맛볼 수 있었다 요즘은 시기가 안좋아 손님이 한명도 없었지만 평소에는 발디딜틈이 없는 인기있는 집이다

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맛나고 좋았어요.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더워서 별 하나를 뺏습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맥주를 골라마실수 있는 맥주집 자주 방문 합니다.

해운대 최고의 햄버거..

건물의 옆쪽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않다보니 오히려 쾌적. 맥주 라인업도 다양하다.

드디어 혼이 맞는 클럽을 찾았다. 모르는 노래조차도 이렇게 선곡이 좋은 클럽은 처음이다.

디제이 잘생김 ㅋ

샌드위치개꿀맛

괜찮음 좋음

최고얌

(Google 번역 제공) 서울로 가기 전 부산에 있었는데, 서울 어딘가에 아웃풋 같은 클럽/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을 뿐입니다. 미리 녹음된 저품질 EDM을 경적 소리와 함께 재생하는 대신 실제로 음악을 믹싱하는 DJ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완벽했고, 술에 취한 사람도 없었고, 모두가 매우 존경스러웠고, 서로를 때리려고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테이블은 병 서비스를 강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남자들조차 접근하기 매우 쉬웠고, 거만한 현관 남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국인이 아닌 남편과 함께 갔는데 입국에 대한 판단이나 거부는 없었습니다. 화장실이 좀 열악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여자화장실은 정말 멋졌습니다(사진). (원문) We were in Busan before heading to Seoul, and I just wished and wished that there would be a club/venue like Output somewhere in Seoul. They have DJs that actually mix music rather than playing prerecorded low quality EDM with a bunch of honking noises. The vibe was immaculate too, no one drunk out of their minds, everyone was super respectful, no one trying to hit on each other. Tables were there not to force bottle service, but just for people to use. Even the guys working there were super approachable, none of the snobby front door guy stuff. I went with my husband who is not Korean and there was no judgement or denial of entry. He did mention the bathroom was a bit poor, but the women's bathroom was really cool (photo).

(Google 번역 제공) 요즘 외국인 출입이 가능한 클럽을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아웃풋을 찾아서 정말 기뻤어요. 눈 하나 깜빡이지 않아서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레스토랑과 바가 많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아요. 지하에 있어서 언더그라운드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음악도 훌륭했어요. 다른 클럽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케이팝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술값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부산에 있는 클럽이니까 기대는 좀 낮춰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다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여자분들 화장실 꼭 가보세요. 정말 끝내줘요! (좋은 의미로!) (원문) These days it's quite difficult to find a club that will allow foreigners and I was so happy to find output, because they didn't even blink an eye. What an awesome spot! It's located in the heart of Seomyeon so you are surrounded by restaurants and bars, it's also super close to the subway so it's conveniently located. It's downstairs so it definitely gives off that underground club vibe, and the music was excellent, none of the kpop bs you hear in other clubs. Drinks were relatively well priced- it's a club in Busan, have low expectations lol. But I'd definitely go back again and enjoy myself with a group of friends. Gals make sure to check out the bathroom, it's crazy! (In a good way!)

맛있다 핫도그 중에선 정말 맛있지만 수제소시지라서 그런가 핫도그치곤 조금 비싸다 하지만 치즈핫도그가 매우 맛있다

부산하면 자갈치시장 이죠. 25년 3월18일 17시30분 식사를 위해 회센타 찾았습니다. 역시 항구도시 부산답네요 먹거리 충분하고 어디 가나 정해진 메뉴판과 단가에 서비스가 좋습니다. 부산 아지메 서비스도 굿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부산에서 인심 듬뿍 받고 줗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 부산 자갈치 시장 관광객 필독!!! ※ 《 자갈치 시장 안 해산물센터의 216~218 신경북상회 / 2층(초장집) 25번 제일횟집에 대한 솔직 리뷰!! 》 ●신경북상회: 대게 다리회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고, 사장님 추천으로 인당 7만원짜리 코스로 시켰으나 상한 해산물이 섞여있어서 함께 식사한 사람들 모두 배탈 남. 5인 가격을 지불했으나, 인당 나오는 음식(전복회 등)을 제외하고는 4인 테이블과 음식량이 거의 차이 없음. 인당 나오는 음식 중에서도 좀 이상한 해산물이 섞어서 줌. ●25번 제일횟집: 동남아 계열 직원의 손가락 맛을 보려면 강추!! 모든 접시에 손가락을 담가서 나옴. 비위생적을 지적했더니, 그 후 불러도 오지 않음. 솔직히 내부도 더럽지만, 접시나 식기에 설거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국자에는 부추 같은 것이 돌돌 감겨있고, 가위에도 세척되지 않은 음식물이 묻어있고, 그냥 안 묻어 있는 식기는 없었음. 1층 해산물 판매점에서 연계된 식당이라 강제로 올라가야 하는 초장집인데, 이렇게 더러울 정도면 위생 점검 해야 되는 건 아닌지... ■ 식중독에 걸려서 설사와 복통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

아래 매장에서 구입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손질해주고 상차림비 있어요 먹고싶은거 조금씩 싱싱한거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자갈치시장에는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중간중간 골목에 있는 횟집 꼼장어집 해산물집 등 낭만있고 맛도 있어 보였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떠밀리듯 시장을 지나왔지만 다음에 또 구경 와보고싶네요

부산 하면 자갈치시장... 회센타, 건어물시장, 어판장, 꼼장어구이포차 촌, 생선구이골목, 그리고 의외의 양곱창식당이 복합된곳도 있고 개별 집도 있고 좀 재미있다. 특히 12점포가 넓은 한곳에 모여있는 노포도 유명하다.

평일기준. 신국제횟집 추천. 5인기준 술포함 15만원수준 전망이 괜찬음 #부산 #busan #자갈치 #횟집 #농어 #seafood

인간냄새와 바다냄새과 함깨 어울리는 자갈치 시장을 빼고 부산을 이야기 하진 못하죠.7년전에 부산에 가서 이곳을 들리지 못해 너무 아쉬워 하는 남편을 위해서 다시 갔어요.남편은 외국사람 인데 꼭 자갈치 시장 고등어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7년만에 정말 고등어를 먹기 위해서 미국에서 부터 날라갔어요.우리 아주메가 얼마나 맛있게 고등어를 구워 주셨는지 저희남편은 뼈만 남기고 다 먹었어요.전 원래 비린생선을 싫어 하지만 이 고등어는 참 맛있었어요.같은 건물에서 말린 오징어랑 멸치도 구매했는데 미국으로 가져간다니까 냄새도 않나게 단단히 동봉해 주셨어요.우리 아주메들이 인심도 좋고 요리도 잘하시고 그래서 자갈치 자갈치 하나봐요 잘묵고 갑미데이 마이 파이소.별4개는 차를 가지고 가기가 무지 힘들고 주차는 비용이 듭니다.

부산 최고의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 번화가. 자갈치시장, 남포동,광복로 부평깡통시장,국제시장, 대청로까지 광범위한 공간의 중심역할을 함. biff는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BIFF 부산국제영화제의 줄임말임. 과거 남포동 광장에서 관객과 영화, 영화인이 함께 어울려 시작된 영화제가 해운대라는 극장식 공간으로 옮겨지면서 대중화가 사라진 분위기. 광장 커뮤니티가 건물속으로 들어간 상황

부산에 왔다면 꼭 들러야할곳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이곳도 변했네요 씨앗호떡도 사이즈가 작아진거같구 다른 좌판음식도 먹어보고 싶은게 없구요 그래도 부산왔다고 이거저거 사먹었는데 어디서나 먹을수있는 회오리감자가 차라리 나았다능 구경은 강추 구입은 비추

자갈치시장근처 먹자골목이에요 맛있는곳도많아요 부산역에서 버스타고 자갈치시장쪽이예요

2025.09.01~2025.09.02 1박2일부산여행 부산 여행중 길가다가 오게되어서 호떡하나 먹었는데 별로 맛이없었어요 ㅠ 여기는 목적없우면 다음엔 굳이 오지않을 거 같아여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인파가 많고, 부산국제영화제도 여기서 탄생했는데, 방치가 많이 된것 같아 다소 아쉬운 지역입니다. 다시 많은 관광객,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씨앗호떡 원조인 곳에 줄이 엄청 서있는데 교통정리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편했어요. 왜 줄 섰는지 알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제가 간 날은 일본분이셨는데 방송인지 유투버인지 모르겠지만 촬영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외국인이 정말 많았어요. 부산에 간다면 한번은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씨앗호떡 당면 떡볶이 등등 먹거리가 즐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선선한 날에 다시한번 방문해서 먹방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약 10년 만에 찾은 BIFF광장. 80~90년대가 서울 충무로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를 기점으로 바로 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영화를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유명한 씨앗호떡은 10년 전과 동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부산 번화가중 하나인 이 곳은 부산여행시 한 번쯤은 방문해보길 권한다.

광안대교 날씨 좋으면 더 이쁘다!

광안대교 진짜 멋있네요!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멋있어서 한참을 앉아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빛이 너무나 멋지고 웅장하네요! 부산분들 부심이 느껴져요! 부산은 올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곳이어서 자주 오고 싶지만 서울에서 내려가긴 쉽지 않은 거리에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볼 거예요

드론쇼가 멋있었어요 해운대에서 요트 타고 해상에서 관람했고 아주 멋진 추억입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도 낙만있고 밤에 해변에서 다리를 봐도 멋찜

오늘 (2025.07.14.월)요일날 운촌부터 영도구 갈려고 급행버스 3006번 타면서 광안대교 주행중에 사진 찍었습니다.

부산의 대표 야경~광안대교.

부산 수영구에서 해운대를 연결하는 부산에서 빼놓을수 없는 멋진 대교 광안리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생필품 위주의 시장이라, 관광객들이 갈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동명의 영화 때문인지, 꽤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듯 합니다. (저도, 그 중에 1인;;) 영화 때문에 유명한 국제시장 중간에 위치한 <꽃분이네>가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패션 잡화 쪽 가게 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간판만 그대로 놔두고, 카페로 바뀌었네요... 국제시장 앞 수많은 포장마차들이 있어서, 배도 채울 겸 구경 하시는 것도 괜찮은 듯 하지만, 일부러 멀리서 오시기에는 아쉬울 듯 합니다.

이름은 아주 잘 알려진 시장이지만 깡통시장을 가기전 들르는 맛보기같은 사장 규모는 상당히 크고 파는 물건도 엄청 다양하고 많음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시장과 비슷한 느낌이라 저는 한시간 남짓 구경하다가 깡통시장으로 넘어갔네요

부산가면 꼭 들러야하는 곳 ! 신창동커피 까눌레 너무 맛있고 다양하고 특이한 음료도 너무 맛있고. 국제시장 길거리 음식들 시간두고 다 맛보고 싶은 !!! 늘 시간에 쫒겨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움. 사랑해요 부산 ! 사랑해요 국제시장 !!

볼게 크게많지는않고, 필요한사람들에게 유용할것같은 시장이다.

부산국제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한 전통 시장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현지인들과 외국인들 모두가 매일매일 찾아와 북적이는 곳입니다. 시장 내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적인 공예품, 의류 등이 판매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해물과 국물 요리를 비롯한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각종 생선, 오징어, 멍게, 해물파전 등의 요리는 신선하고 맛있어서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장 내부가 좁고 혼잡하기 때문에, 이동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영어나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상인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부산국제시장은 한국 전통 시장의 분위기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부산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갈치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이었으나 요즘은 부평깡통시장에 많이 밀리는 느낌 마감시간 자체가 이른시간에 마감하기 때문에 빨리 방문해야 하며 밤에는 부평깡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갈수 밖에 없음 물건들이 많기는 하지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대비 경쟁력은... 주차도 불편하고 통로가 좁아 몇명이 걸어가기도 불편할 정도 영화 국제시장으로 인해 꽃분이네가 유명해 졌지만 부평깡통시장쪽에서 오는 입구쪽에 있으며 사진 몇장 찍고나면 딱히 추가로 볼게 없음 재정비와 재생사업을 통해 예전의 활기와 명성을 회복할수 있기를...

네비로 '국제시장 주차장'을 검색하여 가봤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유료 주차장들이 좀 있습니다. 고 주변 일대가 국제시장, 남포동 거리입니다. 용두산공원 및 부산타워(다이아몬드타워)도 가까워요. 일요일 점심쯤 갔는데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좀 몰리는 골목이 따로 있고, 나머지 골목들은 나름 한적했어요. 저처럼 시장구경 좋아한다면 꼭 가보세요.

용두산공원 구경하러 올라가면 만나볼 수 있음. 남포동 쪽에서 용두산타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면 힘들이지 않고 가볼 수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나 기타 인터넷을 통해 미리 구매하길 추천하고, 조용할 때 가서 인지 서울타워나 롯데타워, 후쿠오카타워, 오사카... 기타 내가 가봤던 타워들보다 만족도가 컸다. 고즈넉히 풍경을 느껴보고, 아기자기한 퀴즈풀이, 이쁜 사진찍게 준비해둔 여러가지... 화려하진 않지만 오히려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망대가 엄청 크진 않은데 깨알같이 미션도 있고 컨셉도 층마다 확실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인도 많음 포토스폿도 많고 외국어로 설명도 다 돼 있어서 굿 기념품숍은 꼭 가야 한다 두 번 가야 한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굿즈들과 한국풍 굿즈들이 다양해서 뭐 하나는 사고 나오게 된다 ㅎㅎ 네이버 예약으로 할 경우엔 적어도 방문 1시간 전에 하시길

용두산공은 갈 생각이 없다가 어린애가 있어서 방문 해봤는데 한번쯤 가볼만한 곳 이였습니다. 평범한 전망대를 추억이 생길만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고 에어콘도 나와서 쾌적했어요. 각종 행사도 앞에서 하고있어 볼거리도 있었습니다. 다만 거기서 파는 음식은 비싸보여서 별로였고 공영주차장과 거리가 좀 있습니다. 상당히 주차시간이 걸렸어요.

성인 1인 입장료 12000원입니다 한번쯤은 올라가서 구경해볼만 뷰에요 일몰쯤 올라가셔서 밝은 전망도 보시고 해지고 나서 야경도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도 공영주차장 주차하고 올라옴. 부산시민 전망대 20프로 할인. 밤에 오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부산 전경을 구경할수있습니다 가격대비 비싸다 느꼈습니다

전망도 내부 전시도 딱히 볼 게 없어서 정가 주고 들어가면 돈 아까움.. 부산 여행 첫 날이 아니라면 케이블카나 피아크나 스카이캡슐 등 할인 가능한 영수증 지참해서 할인받는 걸 추천함... 용두산 공원만 보고 타워는 안 가는 것도 괜찮음...

몇년만에 들렀는데 마리나베이가 생긴 후로 맥주와 피싀앤침스를 즐길 수 있는 맥주펍에서 요트핍으로 바뀌었네요. 야외 테이블이 즐비하던 공간은 요트선착장으로 바뀌었네요. 평일이었으나 금요일 저녁임에도 사람은 많지 않았고 8시 좀 넘으니 조금씩 많아 지더라고요. 해운대 야경은 역시 멋지긴 합니다.

더베이 101의 카페싸이드 여기 100% 오렌지 쥬스가 너무 맛있어서 종종 오는데, 늦은 시간에 갔더니 오렌지 쥬스 품절로 자몽으로 주문 📸 •100% 자몽 8,500KRW 주문하면 갈아져있는 자몽을 바로 따라주심 오렌지 쥬스 진짜 너무 맛있는데 자몽도 맛있었음 하지만 다시 온다면 오렌지 쥬스로 주문할꺼임 더베이101에서 바라보는 마치 홍콩뷰(?)는 더할나위없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서 최고였음

야경 좋은곳으로 유명하죠!! 오랜만에 낮에왔는데 그래도 경치는 좋네요! 와이프랑 오랜만에 바람쐬고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굿!!!

부산 야경 명소. 산책로도 좋고. 옛날 묵은 부산 여행 사진이 있길래 몇 장 올려 봄. ㅎㅎ 아직도 잘 있겠지? ㅎㅎㅎㅎ 오랫만에 국밥이나 먹으러 가 볼까나? ㅎㅎㅎ

흡사 싱가폴이나 홍콩에 와있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로 정말 멋진 장소다. 야외테라스에서 멋진 야경을보며 지인들과 나누는 맥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해운대 근처의 보물같은 장소.

6시에 탔는데 해지기 시작하니깐 추워지더라구요. 비치된 담요가 있긴한데 야간에 타시는분들은 따뜻하게 입으세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인화서비스도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야경이 예술이지만 낮에 가도 멋진 뷰를 자랑 합니다 ! 해운대 가면 한번은 들려보세요 비싸지만 괜찮은 식당들 많고 요트 타려면 어짜피 와야합니다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시장이 깔끔하게 변해서 너무 좋네요.예전보다 사람들이 적어서 걸어다니기 편했고,한편으론 사람들이 시장을 많이 찾지 않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맛집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 천천히 둘러보는데 2시간 이상 걸린거 같아요. 간만에 쇼핑도하고 사람냄새 맡고 와서 좋습니다. 또 올게요.

다양한먹거리,구경거리 있습니다. 이번에 밀양돼지국밥집 갔는데 맛있어요. 고기좋아하는 어린이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손님이 많아요. 일하시는분들은 친절하신데 주인분은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투박해요

아침에 일찍 가서 많이 먹고 돌아왔다. 이가네떡볶이, 진맛집, 시스루찐빵, 깡돼후 등이 맛집이다. 냉면구이는 밤에 되어서야 여는 듯. 냉면구이를 못 먹어 많이 아쉬웠다. 깡통시장,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은 붙어있다. 자갈치시장은 딱히 볼 게 없고, 국제시장에는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의 촬영지 ‘꽃분이네‘ 라는 가게밖에 볼 게 없는 듯 하다. 가게가 문을 닫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깡통시장에는 볼거리가 많고, 맛집도 많이 있어 만족스럽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쭉 돌아다닌 보람이 있다. 덕분에 깡통시장 맛집은 전부 다 갔다. (참고) 비빔당면 맛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맛집‘ 비빔당면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점심에는 웨이팅을 해야 하니 참고! 또한 인기가 많은 ’이가네 떡볶이‘ 는 먹어봤는데 그저 그런 맛. 그래도 쌀떡이 쫄깃쫄깃해서 맛있다. 시스루찐빵: 일찍 와서 예약해야 한다. 아니면 몇시간 웨이팅을 할 수도 있다. 깡돼후: 깡통시장 탑티어. 점심에 가 그나마 사람이 없었다. 최소 20분 웨이팅은 기본. 식어도 맛있다.

부산 깡통시장은 언제 가도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이번에 들렀을 때는 평소보다 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싶어 평소 눈여겨봤던 메뉴 두 가지를 선택했다. 바로 ‘아이스크림 튀김’과 ‘떡볶이 비빔당면’이다. 먼저 아이스크림 튀김은 이름만 들어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메뉴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바삭한 튀김옷 안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그대로 들어 있어 첫입부터 묘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뜨겁고 차가운 식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 조합이 예상보다 훨씬 잘 어울렸다. 튀김옷도 얇고 기름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달콤한 디저트처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았다. 그 다음은 떡볶이 국물과 함께 비벼 먹는 ‘비빔당면’. 당면은 쫄깃하고 넉넉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매콤달콤한 맛이 입에 착 달라붙었다. 무엇보다 떡볶이 소스 특유의 중독적인 감칠맛이 당면과 만나 별다른 재료 없이도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자극적이기보단 적당히 매콤해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두 메뉴 모두 깡통시장 특유의 소울푸드 느낌이 잘 살아 있었고,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을 법한 조합이었다. 부산을 방문한다면, 단순한 구경을 넘어서 이렇게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로 시장의 정취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택시 아저씨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우리한테는 별로 노포가게를 좋아하시는분은 추천 치앙마이 선데이마켓을 다녀와서 그런지 비교가 되네요 노포도 활기찬 그런느낌이 아니였어요 더 북적북적해야하는데 부산시에서 더 신경써서 지원해주셔서 활성화시켜주세요 전 앉아서 먹는 적당한 식당이 있을법한 곳으로 이동했어요

평일에 방문 하여서 그런지, 시장에 사람들이 많지않아 다소 썰렁 했어요. 오히려 시장 앞 식당들의 노상 테이블이 부쩍부쩍 거렸습니다. 평일, 썰렁한 시장에서도, 사람들이 몰린 곳도 몇 군데 있었는데, 맛집이라 생각하여 포장해서 먹었는데, 대체로 맛은 so so 했어요. (시장에서 먹었으면, 시장 '갬성'이 더해져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옆에 국제시장은 볼게없음 . 깡통시장은 먹거리며 볼거리도 많았고 비빔당면이 유명 하대서 먹었는데 한입먹고 남기고 왔다 그래도 어묵은 역시 부산 어묵이 최고 더라 국물도 맛있고 물떡러들에 대한 모독이긴 한데 난 물떡 내입에 안맞음 쫜득쫜득 하긴한데 그냥 불린떡 먹는느낌 간장에 찍어먹으니 그나마 먹을만 했음 하지만 여행온김에 시장구경도 하고 너무 좋았다! 정겨운 사투리(싸우는거 같았지만 대화 하는거였음)

메인쉐프의 마인드가 상당히 감동적 개업후 10회이상 들렀던곳 단품도 좋고 코스도 나쁘지않다. 한국식단과 제철 재료의 해석이 좋다. 더불어 탄산이 가득한 막걸리는 식전, 식중에도 어울림이 상당히 좋아 값비싼 와인이 떠오르지 않는다.

분위기 좋은 식당같은 술집. 내 입엔 그저 그랬던 복순도가의 탄산 함유가 높은 막걸리에 맞춘 퓨전 한식 안주. 셰프들이 젊은 세대여서인지 기본 한식에 대한 이해도는 조금 떨어지는 듯. 식사하는 동안 홀에서 가장 많이 서빙된 디쉬는 감자전과 포크 플래터. 감자전은 가늘게 채썰어 부친 감자전 위에 허니버터 맛의 포테이토칩으로 장식했고 포테이토칩이 그닥 잘 어울리진 않았다고 생각됨. 포크 플래터의 고기는 불향을 적절히 냈고 두툼한 삼결살의 질도 중상급. 두툼한 해물전에 오징어 가득. 과메기는 배추쌈, 풋고추, 생마늘, 쪽파줄기와 조미김과 함께 나옴ㅎㅎ 쪽파머리, 생 미역과 생 김은 취급 안함. 잡곡밥은 한 공기에 3,000원, 그 날의 국은 한 대접에 2,000원. 이 가격은 좀 이해하기 어려움. 전체적인 음식 맛은 무난하나 요리에 따라 2~20% 부족한 느낌.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며 음식 나오는 시간도 적절.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하며 가성비를 생각하면 추천은 못하겠지만 편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식사하기에 무난한 곳이라 생각함.

부산에서 아주 트렌디한 퓨전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맛도 크게 거부감 없이 메뉴들을 먹을 수 있었고 손막걸리랑 감자전 궁합이 너무 좋아요! 점심에 메뉴 3개 그리고 막걸리 한병, 거의 10 만원정도의 금액은 조금 부담이긴 할거 같습니다. ^^;

주차도장은 3시간무료. 화장실은 문에는 옷걸이가 없어서 우짜노. 책보기에는 조명이 어두운편이며, 꼬마들이 뛰어다녀서 No KIZ 존이 필요한것 커피샵도 같이 있는데, 위험함.

Yes24 직영 헌책방으로, 옛 공장건물을 개조하여 고가 높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좋다. 장서량도 많고 가격도 싼데 책 품질도 좋다. 식사를 할 수 있는곳도 있고 커피와 빵을 먹을곳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산에서 2일간 먹었던 그 어떤 음식보다 여기 빵이 맛있었다. 강추한다. 이곳 방문.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찌게를 생각하고 갔는데 트렌디한 한식이였다. 음식도 정말 맛있고 퀄리티도 맛과 데코에서도 높았던거 같다. 모든 음식이 막걸리와 한잔하기 딱 좋은맛이였다. 양조장도 여기를 알고나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대박인듯! 자주와야지!

코스트코 뒤에 이런 멋진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이있고 산미가 있으며 탄산이 강한 손막걸리가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음에는 바로 옆에 있는 수제 맥주집과 테라로사도 방문해봐야겠네요.

오랜만에 서면 나들이했어요. 전포커피거리데이트하고 소연옥에서 큐카스도 먹고 미세먼지&황사로 깨끗한하늘은 아니었지만, 초여름의 푸릇함을 느끼기엔 충분했어요. 넘 소중한 나의 봄이 또 가고 있습니다^^

부산 여행중에 들렸어요. 카페 분위기 진짜 이쁘고 조용해서 좋아요. 라떼 맛도 괜찮고 사진찍기 좋은 자리 많음. 직원분 친절했지만 주문 조금 느린 편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카페들이 띠엄띠엄 있어서 거리를 다 돌아다녀야 합니다. 날씨 좋은날은 친구나 연인들끼리 맘에드는 카페 찾아다니는 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페인트파는 상점들 사이에 있어서 자세히 안보면 놓칠수도 있으니 산책하듯이 걸으면서 바람도 느껴보세요 ㅎ

젊음의거리란말이 확~ 아기자기. 다양한 샵들~골목골목 다니는재미쏠쏠 마라탕맛집 찍고. CRR샵 구경하고 댕댕이옷구입하고.디저트로 쏠젤라또 아이스크림묵고 또구경다님^^ 내취향은 로터스치즈아이스크림!

분위기가 외국 느낌 나요~^^ 맛있는 맛집도 많고 카페도 소품샵도 이쁜데가 많네요,..

전포동 카페거리가 부산의 가볼만한 곳 중 한 곳이라 찾아가 보았지만 생각보다 카페는 많지 않았고 퓨전 음식점들이 많았다. 내가 원하는 원두를 판매하거나 커피와 관련된 기계나 기구를 판매하는 곳도 없어 조금 허무한 느낌도 들었다. 카페거리에 이름에 버금가는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나 판매처가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카페거리의 이름이 걸맞지 않을까.

서면 중심가에 자리잡고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차량을 이용한다면 조금 번거러울수도 있어요. 학교인지 놀이쉼터인지 잘모르겠으나 잠시 쉬면서 둘러보기에는 여유로움을 만긱할수있는 공간이었으며 아이들이 있다면 더없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다.추운겨울이나 더운 여름에는 피하는것이 좋겠고 봄가을즈음에는 아이들과 뛰어놀기 좋은 장소이다.

요즘 많이 뜨길래 아이랑 같이 가봤습니다 저희는 낮에 갔다 왔지만 저녁에는 야시장에 디제잉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점도 몆군데 있고 스타벅스도 입점되어 있네요 저희는 사진에는 없지만 수제 막걸리 한병도 샀어요 남편이 막걸리 덕후거든요 비싸지만 맛은 괜찮다고 합니다

저녁 먹고 난 후 밤에 방문 했다. 거대한 콘서트장같이 계단 의자에 앉아 음악 들으며 맥주 한잔 하는 그런 분위기. 바로 앞 광안대교가 보이고, 다양한 안주를 시켜 먹을 수 있음. 재미난 복합 문화 공간. 낮에도 와보고 싶음. 아기자기한 소품 많이 판다던데 밤엔 거의 문을 닫아서 구경 못함

이곳은 2024년 여름 부산에서 가장 핫한 장소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많은 젊은이들이 저녁에 이곳에 모여서 술한잔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멋진 광안대교 뷰도 볼 수 있고 야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장소입니다. 내부에는 음식점 말고도 카페, 스타벅스, 팬시, 캐릭터 제품도 일부 판매중이나 주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바닷가 쪽에 입구가 노천포차(술집)을 운영하기 위해 많은 줄을 서고 있으니 술집을 이용안하실 분은 주차장쪽에 있는 출입구를 통해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외국인 분들이 한국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 방문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술집을 이용한다면 오후6시정도에 미리 가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많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이용자가 다니기 너무 좋은 곳 턱이 없고 장애인 화장실 및 엘레베이터도 있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며 바다뷰 보기 좋아요 주차장도 널널해요 스타벅스 이용시 한시간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오기도 좋고 바로 앞에 무장애 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지만, 가격은 관광지 물가로 생각해야 합니다. 계단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의 낭만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백화점 같지만 규묘에 비해 안에 들어(?)있는게 별로 없는것 같아요. 화요일에는 영업하지 않는 곳이 많더라구요. 해물라면 가챠 뽑기 오락실 츄로스 아기자기한 소품, 굿즈가 많는것 같네요.!

1층은 주차공간, 2층은 문화시설이예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은 뷰가 좋아서 낮이어도 밤이어도 예쁘고 예쁠 것 같아요. 비교적 이른 시간에 방문해도 사람이 많아서 로비에 앉을 자리가 많지 않아요. 식당이랑 카페(스벅, 아이스크림 등)이 있고, 소품샵이랑 갓챠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식당이 더 많은 것 같고, 소품샵에 예쁜 다꾸 스티커가 많은 듯 합니다 !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아요.

시메르 수영장과 야외수영풀을 이용하는데 해운대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어 좋았고, 어메니티도 마음에 들었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보면 조금 오래됐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관리를 잘하고 있어 퀄리티가 비슷하다고 생각함

파라다이스부산은 워낙에유명해서 구구절절설명필요없는듯.해운대에서가족단위로많이가는곳중하나.룸컨디션좋은편.서비스좋고.오션테라스에서해은대뷰아주좋음. 오션풀.씨메르 각기다른매력으로.물놀이좋아하면최고의장소임

투숙은 아니며 라운지 바 방문 갈때마다 편하게 여행온 기분 느끼기에 좋아 커피든 음료든 마시며 여기서 쉬먼서 여유부립니다. 낮이라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밤이면 북적북적 자리가 없을 정도에요

커피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부산의 최고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역사와 전통적으로요.

해운대 바다가 시원하게 보여요! 모래 축제 중인 것 같은데 산책하기 좋고 객실 컨디션도 좋아요!

맛있어요 오션뷰는최고입니다

헬스장 너무작고 오션뷰아니면 교도소같음 시설비해 너무비싸다 절대 다시는 안감

퍼지네이블은 힙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새로 바뀐 해운대점은 한국스럽고 좋았어요. 예쁜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신덕에 맛있는 칵테일도 픽할 수 있었어요. 외국인 손님도 많아서 K문화 발전에도 좋을거 같아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닭이 너무 맛있어요.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러워요.대박! 다른 곳에 없는 메뉴라 자주 올 것 같아요. 해운대 구남로에 맛집 없는데 진짜 이 집은 강추입니다!

해운대 목 좋은 곳에 위치한 칵테일바. 퍼지네이블만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전부 맛있었다. 부산 방문시 추천한다.

해운대 놀러와서 지나가다가 힙해보여서 들어왔는데(심지어 점심먹고 배부른데도!!) 음식 다 맛있고 맥주도 너무 맛나고 친절하기까지!! 외국인들 많은거 보니 K맛집 인정받은듯요ㅎ 아이들 잘먹는 치킨이나 햄버거 맛나서 가족끼리도 좋습니다:) 칵테일종류도 많아요~

맛있어요!!닭 육즙도 좌르르.. 안에 찰밥과 잡채도 특별하고 별미입니다 가격도 관광지대비 나쁘지않아요가게도 시원합니다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아이들이랑 와서 전기구이통닭이랑 비빔치밥 먹엇는데 통닭 너무맛잇어서 1인1닭했습니다! 완전 겉바속촉 ! 소스랑 반찬들도 너무 맛잇엇어요 ^^ 점심먹으러또올꺼예요 재방문 100%

오랜만에 리뉴얼되고 방문했는데 리뉴얼하기전보다 훨씬 분위기좋고 칵테일맛도 업그레이드 되고 퀄리티도 좋아졌어요🤍 친절하시고 칵테일제조 하는 것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ㅎㅎ

1931년을 부터 건어물을 판매쌨다고하니 역사가 매우 깊다. 남항을 매립하면서 생겨난 자갈치시장과 전쟁 피난민들이 대거 몰려와 영도다리 아래에 부모형제 자식들을 찾기위한 몸부림으로 점밧치(점골목)집들이 즐비해지고 또, 한약재를 사고 파는 골목도 건어물시장과 함께 형성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점밧치집들은 철거가 되어 정비가 되었고 한약재집들도 몇몇 집들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근대화문화유산으로 잘보존했으면 좋았을텐데 낡고 오래된 것은 무조건 헐고마는 그 생각들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건어물시장만이라도 잘보존 해주길 소망해 본다.

처음가봣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고 물건을 보고 싶어도 가만히 보게 두질 않음

해외친구에게 전달해 줄 건어물을 사러 방문했습니다. 식품 반입에 까다로운 호주로 가져갔는데, 딱 한군데 가게에서 진공 포장을 해주셔서 호주로 잘 가져왔습니다. 그 가게 이름이 일신상회입니다. 해외에 가져가실분들 참고 하시라고 남깁니다.

고기반 사람반 부산에서 자갈치만큼 신선한 곳은 없다.

언제나 건어물 구매하러 꼭 들러요. 좋은해산물 구하기 좋아요. 상인분들도 친절합니다.

도로정비로 깨끗해지고 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마트가격에 비해 15% 정도 저렴한듯해서 교통비 감안하면 소량 구매시 메리트가 크지는 않습니다. 저는 아주 가끔 단골 가게를 찾아갑니다.

저.안녕~즐겁고행복하게~아주좋아요.친절하시고물건도다양하게많고코로나19.도잘준수하시고저는매우좋아요.고맙고감사합니다.힘내시고화이팅.죄고.~😍😍😍😍😍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 술곳간 - 아늑하고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 - 실내외 청결유지(화장실 포함) - 잔잔한 재즈, 클래식 음악 - 막걸리 포함 다양한 주종을 구비 - 막걸리에 대한 설명 부족은 단점

분위기 좋은 전집, 막걸리집. 막걸리 종류가 다양하고 시키는 막걸리마다 점원이 간단하게 설명해줌 1. 호랑이배꼽 -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 아주 잘 넘어간다. 음료수 먹는 느낌이면서 끝에 술향이 난다. 훅 갈 수 있으니 주의 요함. 2. 육전 - 무난한 육전 맛.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옆 테이블에 명란감자전인가에 더 눈이 갔음. 다음엔 감자전 시켜먹을 예정 3. 바지락파스타 - 먹고 오? 하는 맛. 매콤하니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으며 은근 막걸리랑 조합이 좋음. 다음에 오면 재주문 예정. ■ 총평: 안주와 막걸리가 다양하며 메뉴들이 뻔하지않고 신선한 느낌을 줌. 분위기 좋아서 연인 혹은 썸과 오면 좋을 듯한 술집. 1차로 와도 2차로 와도 좋다. ■ 점수; ★★★★★

와인에 뒤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우리 술 막걸리! 전국의 막걸리가 구비되어 있는 막걸리 편집숍 이랄까? 음식도 막걸리와 잘어울리는 한식을 기반으로한 정갈한 메뉴들이 많다. 막걸리외에도 전통약주나 증류소주등 다양한 전통주가 구비되어있으니 부산에서 한국의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면 좋은 장소.

가격은 비싸지만 다양한 막걸리를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5명은 같은 술 2병 시켜야 잔 교체된다고 해서 아쉬웠지만 다른 건 다 좋았어요.

주문한 송명섭막걸리의 맛이 완전히 식초입니다. 맛을 한번 봐달라고 직원분께 말씀을 드리니 맛은 보지않고 유통기한엔 문제가 없다고.. 송명섭막걸리의 원래 맛을 모르실 것 같아서 긴말은 안했는데 생막걸리를 파는 가게 특성상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군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다음에는 잘모르겠음) 가격이 좀 쎄서 데이트로만 추천, 친구들과는 비추 맨날 밥그릇에 생탁만 먹었는데 고급(?) 막걸리는 처음 먹어봄. 촌놈이라 그런지 확실히 막걸리는 새참과 낮에 먹는게 좋은듯...

전국 지역별 막걸리 및 전통 청주, 그리고 증류소주를 맛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지역별 막걸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고 안주도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맛있습니다. 증류소주도 안동소주부터 죽력고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좋았습니다.

낮에 시간이 나서 낮술과 시가하나 태우러 갔는데 야외테라스 의자가 바뀌었네요 ..바닷바람과 럼 그리고 시가 ..완전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조용한 분위기의 바이고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와 칵테일 그리고 시가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한 테라스에서 시가와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까사부사노 매장 내 수화기 통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컨셉도 독특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칵테일 종류도 다양해요.

해운대 완전 메인 스트릿에 있는 바인데 희안하게 어디로 들어갈지 안보인다.. 한참 헤매다 인터넷 확인해보니 카페로 들어가 안쪽 우측 끝에 전화기 수화기를 들어 어쩌구 문이 열리는 컨셉.. 나는 몰랐어서 힘으로 열었다.. 바의 분위기는 좋으며 칵테일은 상당히 프라이시했다. 위치와 분위기를 고려해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었음. 안도 좋았지만 창가에서 일어서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마시는 칵테일이 좋았음

2016-05-04 The Back Room 1층 식당의 벽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특이한 컨셉의 바 조용하고 분위기 있으나 어두워도 너무 어둡습니다. 요즘 사진을 보니 많이 밝아진듯합니다.

일단 직원들이 친절이 몸에 아주 베여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맛은 두 말할것도 없구요. 자주가려구요^^

한국으르방문한 친구들과 방문하게 되었는데, 들어오는 입구부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보석같이 숨겨진 공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

오후4시에 오픈한다기에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부산에서 유명한 수제맥주집인 갈매기브루잉의 경성대점에서 친구와 오랜만에 맥주한잔 하러 갔었다. 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여기서 유명한 샘플러 맥주메뉴와 피쉬앤칩스를 주문했다. 맥주맛이 생각외로 괜찮았다. 4가지 맛을 보고 거기서 입맛에 제일 좋았던 부산라거를 추가로 마셨다. 음식도 괜찮은 편이고 한번씩 맥주가 마시고 싶을땐 가고 싶을거같다. 담엔 본점을 찾아보고 싶다.

저도 참 맥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맥주에 대해선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시켜서 가혹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큰 기대없이 마셔보면, 깔끔하고 시원하게 맛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살짝 과일향 나는 맥주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정도면 훌륭히 맛을 잘 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맥덕 축에는 못끼지만, 그래도 맥주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시기 참 좋은 맥주였어요. 안주는 맥앤치즈를 시켰구요, 한잔 마시면서 친구들과 떠들고 놀았네요. 테이블당 간격도 넘 좁지 않았구요. 창문쪽으로 테이블이 대부분 배치되어서 시야감도 좋았습니다. 프랜차이즈처럼 지점이 여러개 있지만, 그래도 개성있는 맥주집이라 좋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이 집 피시앤칩스 진짜 최고. 흰살 생선의 그 육즙에 맥주가 절로 들어감.

서비스도 좋고, 어른들이 많음. 대학생보다 직장인위주라 좋음. 저 올리브가 싱싱하니 참 맛이좋앗음. 또 방문예정

이른 시간대라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사정 상 맥주 수급이 어려워 다양하게 주문은 못했네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왔는데 분위기 정말 좋고 친구들이 진짜 좋아하네요. 특히 샘플러가 좋다고 했어요. 수제맥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대요. 자국에도 빨리 도입되면 좋겠다네요 ..ㅎㅎㅎㅎ 좋은 분위기에서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딱좋은맛의 페퍼로니피자와 수제맥주

위치좋고 상품많고 친절합니다

늦은밤인데 여전히 젊음의 열기로 충만한곳 내일은 클린징 크림을 사러와야지

세일하는 제품도 많고 제품이 다양해서 구경만해도 즐거워요 가끔 세일을 많이하는 제품들이있어서 득템하러 갑니다 브랜드별로 정리가 잘되어있고 직원들도 친절, 바다뷰가 멋진곳이예요♡

필요한거 간단히 구매할수있어 좋아요

친절한 직원들과다양한 제품들이있어 자주이용하게되네요

집과 가까워서 종종이용합니다 산책중에 들리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항상친절해요

어머니생신으로 선물사러 다녀왔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샘플도 깨끗했어요!

가게가 조금 작은 거 빼곤 괜찮았어요 바 공간도 예쁘고 다락방처럼 천장이 이뻐요 샹들리에가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화장실 깨끗합니다. 피나콜라다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분 적당히 친절하십니다

이 바를 찾아오기 위해 해운대로 여행와도 될 정도. 시그니처인 해운대 슬링은 훌륭했고, 나머지 칵테일도 수준급입니다. 재미있는 건, 파스타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맛있다는 겁니다. 꼭 까르보나라를 먹어보시길.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칵테일 이정도 퀄리티로 하는 곳 많지 않아요. 믿고 마시세요. 기본 안주도 맛있습니다 ㅎㅎ

편한하고 부담없이 위스키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나만의 아지트로 만들고 싶은 바

처음 방문하시는 길이라면 작고 좁은 출입문을 찾는데 꽤나 고생을 하실겁니다. Attic이라고 쓰여진 철판 간판을 잘 찾아보세요. 테이블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편입니다. 안주가 맛있습니다. 칵테일은 준수한 편입니다.

서울 청담동 위스키 바 못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좋은 팝음악이 나오고, Attic long tea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칵테일바인데 까르보나라? 좀 의아하긴 했는데 시키고 나서 감탄했어요 여태껏 먹어본 어떤 까르보나라보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칵테일에 대한 설명도 귀찮아 하지 않고 세밀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작은 골목 입구에 눈에 띄는 분위기좋은 이자까야.⠀ 사람들이 많아서 타이밍 못 맞추면 매우 기다려야 함.⠀ 가게가 크지 않아서 기다리는 시간은 있지만 2인이서 갔을 때는 철판자리에 앉아야 느낌 살릴 수 있음.⠀ ⠀ ✔️ 고기냐 해산물이냐인데 역시 삼겹살 오코노미야끼가 근본이라 생각해 시켜봄.⠀ 개인적으로 삼겹살이 조금 부드러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주 개인적인 입맛으로.⠀ 본메뉴만 시키기 아쉬워서 사이드로 통감자구이를 시켜봤는데 감자가 포슬포슬하니 사이드로 맥주가 꿀떡꿀떡!⠀

음식사진은 충분하니 다녀간 표시로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대기가 있네요. 저도 1710분경에 도착했는데, 대기 9번이었습니다. 일행과 이야기하며 약 한 시간의 웨이팅 후에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하이볼 2잔과 메인메뉴 1종으로 새우 오꼬노미야끼를 주문(28,000원)했어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웨이팅을 할 정도로 특별함을 못 느꼈습니다. 소스는 익숙한 단짠이고 새우는 부실하네요. 오꼬노미야끼의 양도 적습니다. 양배추와 당근의 채썰기도 들쑥날쑥입니다. 실제 저의 주관적 관점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테이블에 있는 4명의 요리사가 경륜이 있는 고수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바 테이블이 4개, 홀테이블이 5개 정도로 좁습니다. 당연히 초기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 없죠. 너무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맛있고 가격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17~19시는 평소보다 저렴함 평일에는 18시 부터 웨이팅 생깁니다 철판있는 자리는 2명만 앉을 수 있어요 부산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어요

대기시스템은 번호표 뽑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는게 구시대적입니다. 테이블링같은게 도입되면 좋을거같네요.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끼는 맛이 좋네요. 오코노미야끼는 특히나 부스러지는 식감이 특이합니다.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음식과 하이볼 모두 맛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입장 후 자리 이동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철판자리가 바로 나고 그 뒤로 자리가 많이 비어서 아쉬웠어요ㅜㅜ

맛있는데 좀짜고 느끼하네요. 5시쯤갔는데 웨이팅은 다행히 저희다음부터 많았어요. 맥주하고 안주로 천천히먹으면 맛있겠네요

친절한 서비스로 먹기 전 부터 기분좋았구요 하이볼도 깔끔하며 시원해서 상쾌해요 오코노미야키는 양배추 비중이 꽤 높고 묽어서 호불호 갈릴듯

안주도 좋고 분위기좋고 가볍게 즐기기 딱 좋습니다

바테이블 광안대교뷰. 술이 맛나고 안주도 맛나고 경치도 맛있는 곳! 흡연실까지 있어어 끝!

음식이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안비싸구요. 마감 1시간 전에 갔는데도 음식이 성실하게 나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이왕 다른 가게보다 1시간 뒤에 닫는거 마감시간 1시간만 더 뒤로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류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고 광안대교뷰도 보여 좋았습니다 그리고 먹태는 꼭 드세요 정말 맛잇어요

다양한 안주 맛도 좋음 광안대교 잘보임

직원들 친절.뷰 끝남 무지개맥주의 고퀄

광안리해변 중간쯤있는 가장좋은위치에 오션뷰 저렴하고 가성비좋은 무지개맥주 여름엔 정말 좋겠네요

분위기 좋다 해리포터 테마 가격은 약간비쌈 치즈나초 가성비 많이떨어짐 맛은 있다 소시지는 양도 괜찮고 맛있음

다양한 맥주와 치킨이 일품입니다. 식자재 재고를 적정하게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늦게가면 치킨 주문이 안될때도 있네요. 이곳 치킨을 접하고 다른 치킨은 잘먹지 않을 정도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배달및 포장도 가능

간단하게 맥주 마시러 방문했는데 안주가 맛있었어요~ 직원분이 조금만 더 친절했음 좋겠는곳

IPA 에일 필스너와 고르곤졸라 피자는 역시 IPA가 정답입니다 !

매주 가면서 초이스된 메뉴는 퀘사디아,감바스~~~ 이동네서 여기 감바스가 최고 치킨 꼭 먹으라 해서 먹었지만 기름이 넘많아 우리 입에 안 맞아 이제 안시킴. 근데 몇일전에 갔을때 감바스양이 줄어서 조금 슬펐지만 맛은 여기가 최고

회사 회식땜에 방문했는데...치킨은 좋았습니다만...매장내 인테리어는 좀좀 그랬네요 ^^; 잘 먹고 갑니다

살짝 매운 튀김옷입은 닭튀김 맛집...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인제는 소주도 판다는...

시설도 좋고 사장님이 좋아요

새로운 술을 경험한것이다^^

외국인이 많고 술값이 비싸요

옥상 테라스가 참좋아요

가성비 적당

페일에일 맛이 일품

굿굿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의 개 시절에 갔다.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내부는 외부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A/C를 켜지 않았고 심지어 창문이 열려 있어도 무더위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한다면 머물 수 없었습니다. (원문) Went during the dog days of summer. In some inhumane twist, it was significantly hotter inside than it was outside. Apparently they did not turn on the A/C, and even with the windows open things were sweltering. Couldn't stay if we wanted t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친구.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이고, 충분히 바빠지면 술취한 똥쇼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Good friends. Good people. Great times, and a drunken shitshow if it gets busy enough.

(Google 번역 제공) 광안대교와 해변의 놀라운 전망을 자랑하는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Very beautiful place with an incredible view of the gwangan bridge and the beach. The staff is very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바. 노래방의 밤과 외국인 시장의 호스트. 좋은 의미로 지저분한 (원문) Popular bar with foreigners. Karaoke night and host of foreigners market. Grungy in a good way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주인. 멋진 곳. 집 같은 느낌. (원문) Cool owner. Cool place. Feels like home.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찾던 조용한 다이브 바... (원문) The quiet dive bar you have been searching for...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과 좋은 음료! (원문) Friendly staff and good drinks!

2023.11.04 (20:34)

부산의 대표 명소인 광안해변과 광안대교가 조망돼는 이곳에서 해마다 열리는 부산 불꽃축제 , 올핸 특별히 나라에 좋지않은 일이있어 12월17일 시행됐다 , 추위를 무릅쓰고 수많은 관객들이 한해의 안녕과 무사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겼기에 더 뜻깊은 행사였던것 같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관광객 모두에게 축복을 ~!!!

너무 좋았어요

만난 사이좋게 습니다 💖💖💖💖

매년마다 멋진 축제

저도 너무 좋아하는 부산불꽃축제 좋아요

김해에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네 주변 교통혼잡 2시간 일칙 출발 하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