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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6, 2025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도시 비엔나는 놀라운 건축물과 클래식 음악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음식 애호가들에게는 천국입니다. 전통 비엔나식 슈니첼부터 맛있는 페이스트리에 이르기까지, 이곳의 요리 장면은 그 과거만큼이나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프로이트와 같은 지식인들이 방문했던 카페에서 상징적인 자허 토르테 한 조각을 음미하거나, 웃음과 집에서 요리한 음식의 향기로 가득한 분주한 레스토랑에서 푸짐한 타펠슈피츠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한 입 한 입이 이야기를 전하고, 매 끼니가 이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유산과 연결될 기회입니다.

비엔나의 매력적인 거리를 거닐다 보면 오스트리아 요리의 최고를 선보이는 유명한 식당과 숨겨진 보석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데멜에서 달콤한 간식을 즐기거나 피자란달에서 캐주얼한 피자를 맛보는 등, 이 도시는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을 제공합니다. Wanderlog 팀은 이러한 요리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여러분을 초대하여 비엔나의 음식 장면을 통해 이 맛있는 여정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 도시를 진정한 미식 여행지로 만드는 맛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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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2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Lonely Planet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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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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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페 자허

3.9
(18500)
•
4.0
(19979)
•
Mentioned on 
+7 other lists 
$$$$expensive
카페
카페 자허 비엔나는 비엔나 중심부에 위치한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카페로, 전형적인 비엔나 커피 하우스 분위기를 제공하며 오리지널 자허 토르테를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며, 비엔나의 화려한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위치하고 우아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시그니처 디저트인 자허 토르테는 톡 쏘는 살구 잼 층이 있는 진한 초콜릿 케이크로, 휘핑 크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낮 12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1팀 있어서 금방 자리 안내받았습니다. 서버는 너무나도 친절했고 커피랑 자허 토르테는 더할나위없이 훌륭했습니다. 특히 무가당 크림이 정말 예술입니다. 우유의 향이 많이 느껴지고 맛있습니다. 차별이나 강요등도 없었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샵에선 초코렛을 구매했는데 유럽에서 산 초코렛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Sh-uwu — Google review
진짜 한마디로 가격빼고 모든게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맘에 들었어요. ㅋㅋ 가격도 사실 판매자가 팔리겠다~ 싶은 가격에서 최대한 가능한 높은 숫자를 정하는거고, 그게 또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먹히는걸 실제로 경험한 이상 불만을 쏟아낼 이유는 아니겠죠. 다만 한번 다녀온걸로 만족한다~크게 만족했다~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Tae L — Google review
비엔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녁 7시였고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올라갔어요. 빈 자리가 많았고 커피만 마시는 테이블도 여럿 있었습니다. 분명 영업시간은 밤 11시인데 자리가 없고 영업 끝났으니 나가라고 하네요. 덕분에 오스트리아는 이정도의 수준이라는 걸 잘 알았습니다.
치치의 정 — Google review
15분정도 웨이팅했고 1층에서 먹었음. 2층은 예쁘다는데 1층은 평범하게 예쁜 카페인느낌. 자허케이크 한개랑 아인슈페너, 와인시켰는데 케이크는 내기준 좀 달게느껴졌으나 일행은 맛있다고함 아인슈페너는 아이스가안돼서 핫으로 시켰는데 한국의 슈페너랑 다르게 크림이 하나도 달지않아서 입에는 안맞았음. 그래도 본점이고 회전율 생각보다 나쁘지않아서 가보면 좋을듯!
유지혜 — Google review
자허카페는 유명세 답게 3시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30여분을 기다렸다 입장할수 있었고 1층과2층으로 되어있고 화장실은 무료이고 깔끔! 자허케익은 달지않아 디저트로는 아주 적격이었습니다.저허멜란지와 아인슈페너와 함께 먹기에 좋았다
임희창 — Google review
오페라 하우스 뒷편이라 오며가며 듣를 수 있는 곳. 가격 대비 맛은 훌륭한지 잘 모르겠음. 20분 정도 기다려 입장했는데, 유명한 곳이라 기다려 입장해서 분위기와 직원 서비스 등은 좋은데, 가성비는 떨어지고, 어래 기다리는 등의 가성비 등은 떨어지는 듯. 체험으로 만족.
Sang L — Google review
주변에서 여기는 꼭 가야한다길래 기대하며 예약하고 방문했었는데, 서버가 방문완료했다고 표시한것부터 꼬임.(예약하고 10분정도 웨이팅) 띠용했지만 실수인듯하여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감. 메뉴 시켰는데 꽃병엔 생화가 꽂힌채 관리중이길래 기대했는데... 물컵에 꽤 크게 얼룩져있어서 세척을 대충하는건가 함. 물컵은 기본아닌가... 물 다시 가져다 주겠다했지만 그닥.. 꽃병같이 보여주기식에 중점을 맞춘 느낌을 받음. 이름 길어서 기억 안나지만... 애플파이 리뷰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었음, 나이프도 주면 좋겠다... 포크로 자르기엔 내부 파이지가 물러서 잘 안잘림.
J A — Google review
2층에 앉고 싶다했는데 자리 없다고 1층 안내 해줬다 그리고 위에 구경하러 갔는데 분명 몇 군데 자리가 있었고 우리 뒤에 온 사람들은 2층으로 안내 받았다 이건 완전한 인종차별이다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만 자리 안내 해주는 검정 옷 입은 여자분이 서비스 정신이 없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브랜드 이미지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정체될것이다 직원 교체하길 추천한다 다른 곳보다 가격도 비싼데 1층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 We said we wanted to sit on the second floor, but she guided us to the first floor because there were no seats available. And when I went to look around, there were definitely several seats available, and people who came after us were guided to the second floor. This is complete racism. Other staff members are kind, but the woman who guides us to our seats is not very service-oriented. This is a place where many tourists come, and if you do this, it will not only worsen the brand image but also stagnate. I recommend you to change the staff. The first floor is not worth it
신예은 — Google review
Philharmoniker Str. 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sacher.com/en/restaurants/cafe-sacher-wien/?utm_sour…•+43 1 514560•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자허

2카페 첸트랄

4.3
(29166)
•
4.0
(14007)
•
Mentioned on 
+6 other lists 
$$$$expensive
카페
음식점
카페 센트럴은 팔레 페르스텔 복합 단지에 위치한 유명한 비엔나의 장소로, 풍부한 역사적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이트와 트로츠키와 같은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자주 찾던 이 카페는 문학 및 정치 토론의 중심지였습니다. 1876년 설립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개조에도 불구하고 후기 낭만주의 역사주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은데 피아노음악에 취해있다가 모르고 결제할때 팁 10유로 줘버림^^^ 그동안 퍼센트로 10%정도 줬었는데 못보고 %로 안되어있었는데 생각없이 분위기에 취해 10유로를 줘버렸어용 핳핳 혹시 결제하실 분들 퍼센트 아니고 유로이니 참고하시길 자허토르테는 한 번쯤 먹어봐도 괜찮긴해요 크림이 달지 않아서 케잌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하지만 디졅는 이제 하ㄴ쿡이 더 좔하쥬..^^) 9시 넘어가면 키친 클로스해서 음식은 불가하니 참고하시구, 9시쯤 방문하시면 웨이팅 거의 안하시니 절대 웨이팅 싫으신 분들은 그쯤 방문하셔도 괜찮아요
귤스 — Google review
나는 7월 18일 10:30에 두사람 예약을 하고 갔고 아이와 함께 일주일간의 비엔나 여행중 가장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기에 며칠이 지났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젊은 검은머리의 여자 직원이 내게 차를 시켰냐고 물었고 나는 두번이나 커피를 시켰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내 말은 듣지 않고 인상을 쓰며 차는 누가 시켰는지 말했고 나는 내 메뉴를 다시 얘기 했습니다. 곧 그녀는 내 옆 테이블이 차를 시켰으며 내 커피는 그 테블에 내려놓은것을 알게 되었고 사과나 어떤 말없이 옆에 테이블 사람들 앞에 내려놓은 내 커피를 내 테이블에 내려 놓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내 말을 이미 두번이상 듣지 않았고 사과도 없이 커피를 내려놓았기에 커피를 새로 달라고했습니다. 그녀가 사과를 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 It's new" 라는 말만했고 나는 그녀를 처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내게 표정과 행동으로 내게 불쾌한 표현을 숨기지 않았고, 너무나도 빨리 나온 커피는 우유폼이 그 전의 커피에 비해 많이 꺼져있는 나온지 조금 시간이된 커피였습니다. 사실 나는 어느정도 이것을 예상했지만 (그녀의 태도로는 충분히 예상되었음) 더이상 그녀에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앞에서 카페 센트럴에서의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방을 다녀온 식은 커피를 마시며 화를 참아야하나 고민만 하다 나왔군요. 다른 모든 직원들은 너무나도 유쾌했고 친절했지만 나는 팁을 거절했고 (다른 모든 직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서비스 점수를 남겨야 했습니다. 직원이 새로 일을 할때에 교육을 잘 받았는지에 대해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만 했어도 나는 그냥 넘어갔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그녀는 오히려 불쾌한 태도를 보였기에 내 일주일간 비엔나에서 만난 가장 불친절한 직원의 타이틀을 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멀리 비엔나를 찾아와서 예약의 수고로움이나 줄을 서는 시간을 할애하며 방문할때에 최소한의 존중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일만 아니라면 나는 어느곳보다 이카페를 추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념품도 사서 나왔으니까요. 위치, 분위기,커피, 한사람을 뺀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좋았기 때문입니다.
Sohyun P — Google review
명성대로 내부 분위기는 멋있어요. 하지만 한국에 워낙 뛰어난 디저트와 커피집들이 많다보니 맛은 별로 감명깊은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팁도 내라그러고...그냥 여기 말고 지나다 끌리는 까페 가시는 것도 좋을듯 ㅎ
Kyoung L — Google review
문앞에 새끼손가락만 접을 수 있으신 매니저님 유머있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워이터님도 친절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최고였습니다. 음식 양도 충분히 나왔고, 특히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멜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Qwer A — Google review
비엔나 3대 카페래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일찍 방문해서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어요. 멜랑쥐와 자허토르테를 먹었고 맛있었어요. 자허토르테에 같이 나온 크림도 맛있었어요.
ᄋᄋ — Google review
비엔나 3대 카페 이런거 관심 없었는데 아침 산책겸 나갔다가 대기줄이 없어 아침부터 자허토르테를 먹었네요 ㅎ 입구서부터 와… 분위기 무드 진짜 깜짝 놀랐네요 여기 와보셔야 해요 우아하고 고풍스럽고 예쁜 쟁반에 물과 함께 주는 비엔나커피 참 좋았네요 서버분들 무척 친절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다만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오니 자허토르테와 함께 나오는 크림 퀄리티는 좋지 않아요 자허토르테도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하나만 보고 가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VIA K — Google review
멜랑지와 아인수페너, 요한스트라우스 케익,레몬케익을 먹었습니다 커피에 거품이 있는데 2시간동안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 기술력에 매우 놀랐어요 어떻게 그리쫀쫀할까요! 커피는 한국처럼 뜨겁게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케이크는 달았지만 맛있었어요 웨이팅은 20분 정도 했고,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안쪽으로 쭉 들어갈만큼 넓더라구요 저녁에는 공연도 있다고 하니 예약하신다면 저녁 8시를 추천드립니다
Yul Y — Google review
비엔나 3대 카페라고 갔는데, 예약안하고 가서 조금 기다렸지만 역시 명불허전 분위기 너무 좋고 음료와 케익 모두 맛있었네요! 멜란지 커피와 카페 센트럴 커피 마셨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실내에 에어콘 나와서 나름 시원해요.
Esther K — Google review
Herrengasse 1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cafecentral.wien/•+43 1 5333763•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첸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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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Tafelspitz Restaurant

4.3
(1118)
•
Mentioned on 
7 lists 
$$$$affordable
음식점
타펠슈피츠 레스토랑은 비엔나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특히 겨울철에 추천합니다. 이 도시는 카페 슈바르첸베르크와 같은 아늑한 카페를 제공하여 크리미한 핫초코와 굴라시, 타펠슈피츠와 같은 푸짐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펠슈피츠는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요리로, 부드러운 소고기 또는 송아지 고기를 육수에 부드럽게 삶아 계절 채소 또는 사과 소스와 고추냉이와 함께 제공됩니다.
최고의 음식 ! 비엔나에 도착해서 먹은 식당과 음식점 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 폭풍우를 맞이한 여행일정 중에 따뜻하고 맛있는 스프를 찾디가 타펠슈피츠를 알게되었고 이 식당을 무조건 와야겠다하고 왔어요. 기대한 것보다도 더 맛있었습니다. 식당 내부는 정갈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탕 맛인데 서양식이고 너무 뜨뜻하고 좋습니다. 버섯튀김도 너무 맛있었고 슈니첼은 바삭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또 여기 소스들이 진짜 맛있어요! 감자채도 적당한 익힘과 간이 되어있어요.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HS C — Google review
쇤브룬궁 관람 후 구글에서 찾아갔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었는데 물도 서비스로 제공해줬고 추천해준 음식도 모두 입에 맞았어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배불리 먹고 기분좋았습니다.
강혜민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굴라쉬는 단 맛 없는 갈비찜 맛입니다. 꼭 밥이랑 같이 드세요!
박채원 — Google review
쇠브룬 궁전 투어 들어가기 전에 배 채우려고 잠시 들렸는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서 혼자 들어갔음에도 부담없이 편한 자리에 앉아 주문 할 수 있었네요. 맥주 한잔에 토마토스프랑 슈니첼 그리고 추천받은 디저트 시켰는데, 슈니첼은 제가 여지껏 먹어본 슈니첼 중 최고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근처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Kangsik K — Google review
일단 슈니첼과 맥주에 맛이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메뉴판 맨 위에 있는 맥주는 다른 맥주와 비교할수 없습니다. 샐러드도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저는 비록 혼자왔지만 가족이랑 온다면 같이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창현 — Google review
금번 유럽 여행중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쇤부른 궁 근처에 있어서 밥먹고 돌거나 다 돌고 오기 좋은 위치입니다. 여기 서버분 굉장히 친절합니다. 영어 의사소통 잘 되고 물어보지 않았는데도 음식 먹는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음식도 빠르게 나왔고 타펠슈피츠는 고기육수에 샐러리 그리고 은은한 채소향이 나서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갈비탕+샤브샤브 중간 맛이에요.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카이저슈마른 쫀듯한 계란빵 맛이었고 잼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It is the best restaurant in Europe. It's located near Sönburun Palace, so it's a good place to go around after eating or going around. The server here is very kind. She communicated well in English and explained how to eat food easily even though I didn't ask. The food came out quickly Tafelspitz was very neat and delicious because of delicate vegetables in the meat soup. It tastes like galbitang + shabu-shabu. The seasoning was just right and delicious. For dessert, Kaiserschmarren is like egg bread in Korea. It was delicious and it goes well with jam.
김재은 — Google review
마싰어용 아마도 수프 처음에 당황스럽지만 저는 마싰어서 계속 먹었어용 다른 메뉴는 친구들이 시킨 건데 맛있대요 훍기 쓰면 좋은 술 공짜로 준다고 해서 쓴 걹옝여 메뉴판에 적힌 좋은 가격을 귀곍 않될닭고 횬금으로 된다 해서 결제했는데 돌아와서 계산해보니 튑욹 삼십퍼나 뗅갔어요
이얍 — Google review
친절한 매니저와 맛있는 타펠슈피츠! 쇤부른 궁전가기 전에 뜨끈하게 몸 녹이기 좋네요. 지배인 아저씨는 영화 위플래쉬 선생님 닮았는데 매우 친절하십니다.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국물있는 타펠슈피츠... 혹시나 짤까봐 less salt로 부탁드렸더니 간도 심심하니 맛있는 국물이 되었습니다. 붐비는 시간대에는 예약이 필요할듯도 하네요. 강추합니다
양반킴 — Google review
Grünbergstraße 1, 1120 Wien, 오스트리아•http://www.restaurant-tafelspitz.at/•+43 1 7740866•Tips and more reviews for Tafelspitz Restaurant

4카페 데멜

4.2
(19592)
•
4.0
(9638)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데멜은 1786년부터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온 역사적인 비엔나 제과점이자 초콜릿 가게입니다. 호프부르크 궁전 근처에 위치한 이 우아한 살롱은 그늘이 드리워진 테라스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크림 케이크, 스콘, 스트루델과 같은 특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넓은 라운지가 있습니다. 꼭 시도해봐야 할 요리 중 하나는 자두 콩포트와 함께 제공되는 캐러멜화된 오스트리아 팬케이크인 카이저슈마른입니다.
오픈시간 10시 맞춰서 여유있게 들어가 창가자리 잡았습니다. 사실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카페 자허를 갈까 하다가 데멜을 선택했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 기분좋게 일정 시작할 수 있었네요. 후에 간 카페 자허에서는 실망 많이 했거든요...ㅎ 케이크는 자허토르테, 안나 토르테, 카이저 슈마렌 이렇게 시켰어요. 자허 토르테는 카페 자허와 비교할때 초콜릿이 더 부드럽고, 살구잼이 시지 않고 은은하게 어울어져서 더 맛있었어요. 안나 토르테는 헤이즐넛 초코크림이라 더 달아요.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서버분이 본인 최애 케이크라고 하셨어요ㅋㅋ) 카이저 슈마렌은 사실 독일에서 많이 먹어서 특별할게 있나 싶었지만 즉석에서 만드시는걸 보니 너무 오동통하고 맛나보여 주문했는데 역시나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에게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팬케이크와 수플레 팬케이크의 중간인 느낌인데, 독일에서 볼 수 있는 카이저슈마렌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좀 비싸긴 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10시 맞춰 간다면 아침으로 딱 좋은 메뉴같아요. 커피는 크게 특별한 점은 없고 무난한 느낌입니다. 멜랑쥐는 커피맛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커피고, 저는 단 케이크와 마시기에는 아인슈페너가 좋았던 것 같지만 취향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나올때 씨씨 여왕님이 좋아했다던 제비꽃 사탕을 샀는데 무슨 자수정처럼 예쁘더라고요. 맛은 은은 꽃향이 있는 설탕입니다. 식감이 좋아요. 꽃이 씹히거나 걸리적거리지 않고 설탕과 함께 파삭파삭 사라집니다. 고급 별사탕 느낌..^^ 비싸기 때문에 간식보단 특이한 기념품, 선물로 좋은 것 같습니다.
Yan — Google review
커피는 한국인 기준 진하진 않았지만 부드러운 맛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카이저슈마렌은 식감은 폭신하고 좋았는데, 버터향이 생각보다 안 나고 달지 않아 생각보다는 밋밋한 맛이더라구요. 새콤한거 좋아하시면 자두잼 곁들여드시면 만족하실 거 같습니다. 가격은 역시나 사악하지만요.. 자허토르테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초코 코팅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안에는 상큼한 잼이 들었고 물리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술술 들어가는 맛이에요. 옆에 같이 나오는 크림은 아무맛안남 ㅎㅎ 카페 분위기는 좋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진 않고, 화장실도 다소 좁고 웨이팅이 있었어요 케이크랑 다른 디저트류 다양하던데 다 맛있어보였어요 비엔나 3대 카페 중 하나이니만큼 한번쯤 가볼만한 카페인거같습니다~
Browny — Google review
Kaiserschmarrn (카이저슈마른) 식감: 두께감 있는 팬케이크를 큼직하게 찢어 설탕을 살짝 캐러멜라이즈. 겉은 살짝 바삭, 속은 폭신 풍미: 버터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달걀 향이 고급스럽게 남음. 소스/사이드: 자두 콤포트(또는 플럼 라구)와 먹으면 산미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단맛이 깔끔하게 정리됨 개인적으로 자허토르테보다 카이저슈마른이 더 맛있었음 가게에서 나는 진한 버터향이 이 디저트에서 나는 향이었음 자허토르테 맛: 겉은 단단하고 쫀쫀한 초콜릿 코팅, 안은 담백·건조한 타입의 스폰지 단맛/산미: 전반적으로 단맛 절제. 살구잼의 은은한 산미가 초콜릿의 단맛을 중제하는 느낌 Wiener Melange (비너 멜랑슈) 구성: 에스프레소 + 스팀밀크 + 우유 거품. Einspänner (아인슈페너) 구성: 에스프레소 위에 두툼한 생크림(슈팡크/Schlagobers) 한번쯤은 갈만한듯 자허토르테 옆의 크림은 우유 풍미는 없었음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가격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음 웨이터들도 친절, 분위기도 좋았음 근데 저렇게 먹고 7만원 가까이 나옴 커피는 단맛 없고 설탕이 따로 준비되어 나옴 내 취향은 아니었음
한유진 — Google review
유명하다해서 들어가봄 2층 줄서려면 그냥 2층 계단부터 줄서고 1층 야외 줄 대기 1번으로 서있는데 외국인엄마(4살짜리아이랑 남편이랑)와서 새치기함~줄서야된다고 말해도 듣는척도 안함, 남편이 뒤에 줄서자고 말한거같은데도 계속 우리앞에 서있음. 무서운엄마 웨이터리스가 와서 우리보고 1층 바에 앉을거냐고 물어봐 OK 외국사람들은 카페와서 Bar의자는 싫은가봄 서로 마주보고 토크할랑가봄
Dongho P — Google review
비엔나에 와서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카페에요. 대기줄 길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점심 살짝 지나서 갔는데도 10분?정도만 기다렸어요. 팬케이크 아주 맛있었고 카페 내부도 정말 이뻐요!
Dong-Geun L — Google review
카이저슈마렌, 아인슈페너,멜란지!! 물을 같이 주는건..우리는 이렇게 맑은물로 커피를 내린다는 의미래요. 멜란지 맛있습니다! 꼬숩 디저트들은....한번쯤 먹어볼만해요. 제비꽃캔디 비싸서 고민하다 특별한 경험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특별한맛은 모르겠고 예쁩니다. ㅋㅋㅋ
김연경 — Google review
디저트는 카이저슈마렌과 바닐라크림슈니테 안나토르테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멜란지 먹었습니다. 카이저슈마렌은 프란츠요제프 황제가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ㅎㅎ 슈가파우더를 뿌린 담백한 핫케익에 자두잼을 곁들인 디저트입니다. 안나토르테는 엄청 달고 겉이 사각사각한 초코케익이었습니다. 저는 바닐라 크림 슈니테가 맛있었어요.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한국처럼 달지는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이었습니다. 멜란지는 우유거품이 많이 들어간 부드러운 커피 생각하시면 되고 디저트 류들이 안나 토르테 말고는 그렇게 달지 않아서 어른분들도 좋아하실것 같았어요.
Support L — Google review
경험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은 좋으나, 글쎄요 카이저슈마렌은 짓이겨 놓은 팬케익, 커피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뭔가 아쉬워요. 저라면 카페 자허나 센트럴을 가겠습니다. 자허는 내부가 예뻐서 인스타 사진이라도 많이 건졌어요… 저는 여기의 장점을 1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3대 카페중에 웨이팅이 제일 짧다는 것 정도…? 커피 두개, 디저트 하나에 46,000원 정도 나오니 차라리 맛, 인스타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디도닝 — Google review
Kohlmarkt 1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demel.com/•+43 1 5351717•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데멜

5Heindl's Schmarren & Palatschinkenkuchl

4.2
(4226)
•
4.0
(980)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음식점
하인들 슈마렌 & 팔라친켄쿠흘은 비엔나 1구에 위치한 클래식한 오스트리아 팬케이크 하우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오스트리아 분위기를 풍기며, 짭짤한 팬케이크와 달콤한 팬케이크의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지역에서 조달되며, 오스트리아 제분소의 밀가루와 비엔나 및 하부 오스트리아의 설탕이 포함됩니다.
비엔나에서 떠나기전 먹은 마지막 음식. 서비스도좋고 분위기도좋고 맛까지최고.. 비엔나온날 알았더라면 자주갔을텐데 마지막에방문해서아쉬웠다 팁을 물어보진않았지만 서비스도 분위기도좋아서 현금결제하고 별도거스름돈을 받지않았다
Creamdeep S — Google review
팬케이크 집이지만 슈니첼과 굴라쉬 시켜먹었어요 프라하에서 먹엇던것 보단 맛있어요 ㅎㅎ 계속 먹어 보디만 한국인 입맛에는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예요 온김에 먹어 볼만한맛 오뎅탕 같이 생긴 오스트리아 전통음식도 시켜 먹었는대 오뎅탕맛이예요 약간 짠게 흠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아요 팬케이크 먹는 사람들 보면 안남기고 다 먹어요 서빙은 좀 늦게 해주는 편이지만 친절해요
써니 — Google review
오리지널 카이저슈마렌을 테이스터 사이즈로 시켰고 맛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비주얼을 맛이 못따라감. 근데 팬케익 종류가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입맛대로 골라먹기 좋은거같다.
Sunny15437 — Google review
팬케익 먹으러 왔는데 맛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한끼 밥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Unee A — Google review
두번째 방문입니다. 가이드가 추천해주신 현지인 맛집입니다. 구석이라 찾기 어렵습니다.ㅎㅎ
최형태 — Google review
존맛!!!!!!!!!!!!!!도랑방스맛있음
Chaeyoun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 정통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정말 아늑한 곳입니다. 비엔나식 카이저슈마렌(달콤한 팬케이크)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폭신하고 노릇노릇하며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아름답게 담겨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바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달콤하거나 짭짤한 클래식을 갈망하는 모든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in wirklich gemütlicher Ort, um typisch österreichische Mehlspeisen zu genießen. Der Wiener Kaiserschmarren war hervorragend – fluffig, goldbraun gebacken und perfekt zum Kaffee. Auch die Portion war großzügig und schön angerichtet. Die Bedienung ist sehr nett, aufmerksam und sorgt dafür, dass man sich sofort willkommen fühlt. Insgesamt ein wunderbares Erlebnis, das man gerne weiterempfiehlt – ideal für alle, die Lust auf süße oder deftige Klassiker in entspannter Atmosphäre haben.
Moni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밤에 우연히 이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쪽 테이블을 찾아주었지만, 식사가 붐비는 시간대에는 예약을 권장합니다. 식당은 좌석이 많고, 내부는 작고 아늑하지만 화장실은 조금 좁습니다. 음식 가격은 적당합니다. 비너 칼브스라흐글라쉬(Wiener Kalbsrahmgulasch)를 주문했는데, 전분질 만두를 곁들인 소고기 요리입니다. 레드 와인에 삶은 소고기와 비슷한 맛으로, 부드러운 고기와 진한 소스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을 자아냅니다. 친구는 소고기 육수에 만두를 시켰습니다. 육수는 일반적인 육수(약간 짠 편)였고, 만두는 국물이 적고 독특한 맛이 났습니다. 친구는 국수를 주문했는데, 치즈 맛이 강했지만 전반적으로는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탄산수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원문) 一個大雨的夜晚,偶然遇見的餐廳,店員很熱心的幫我們找了內用的位置,但基本上熱門用餐時段建議還是要訂位 店內位置多,佈置小巧溫馨,廁所空間變小。餐點價格合理 點了Wiener Kalbsrahmgulasch 是牛肉加上澱粉疙瘩 味道有點像紅酒燉牛肉,肉質軟能,醬汁風味強烈整體搭配很和諧 朋友的牛肉湯+糰子 湯頭是大眾可接受的高湯系列(偏鹹一點點),肉團子則是結構比較鬆散,整體風味獨特XD 朋友點了noodle,起司味濃厚,整體中規中矩 搭配氣泡水結束感覺很讚
李育丞 — Google review
Grashofg. 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palatschinkenkuchl.wien/•+43 1 5138218•Tips and more reviews for Heindl's Schmarren & Palatschinkenku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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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anner

4.5
(1312)
•
Mentioned on 
5 lists 
과자 도매업체
사탕 판매점
상점
마너는 1890년 요제프 마너가 기존 옵션에 대한 불만으로 자신의 초콜릿을 생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된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비엔나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유명한 네아폴리타너 슈니테 No. 239 헤이즐넛 웨이퍼를 포함한 다양한 마너 제품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미니 사이즈부터 거대한 사이즈까지 다양한 맛과 크기를 찾을 수 있어 초콜릿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매너를 구입할 수 있어 좋았고 모차르트 초콜렛도 프로모 중이라 여기가 제일 저렴했다 매너로 만든 여러 굿즈를 판매중
연수 Y — Google review
모차르트 초콜릿 개별로 구매->하나씩 드셔보고 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싼 초콜릿 맛리었러요 레몬맛 과자 구매 레몬만 과자 맛있었음->하나만 드셔보시고 근처 마트에서 싸게 구매하세요. 맛있어요! 일행이 카드 복제가 우려되어 카드 컨텍리스인데 컨텍 안되나요 물어보니 삽입식이니까 넣기나 하라는 듯한 독일어(?)와 손짓 하면서 영수증 종이와 볼펜을 던져 줌 인종차별 심하다곤 들었지만, 일하기 싫던 센스가 없던 볼펜 던진건 인종차별인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유병장수하시길
Summer H — Google review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달콤한 초코렛 향이 진동합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가지 굿즈도 판매해요.
Nahyun K — Google review
Spar 같은 기념품 가게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인기가 많은 레몬맛도 이 곳은 재고가 많다. 다소 좁고 복잡하지만, 제대로 된 마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곳
수락폴 — Google review
슈테판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과자점으로 웨하스같은 매너 과자를 구매할 수 있다. 사람이 많긴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일도 진행하고 있어 좋았자.
Geon B — Google review
마트나 다른가게보다 저렴하구 패키지로 묶여있는건 더 싸서 진짜좋아요 여기서 구매하세요😍 모차르트초콜릿 3개입도 주변가게에서 봤을 때 2유로 1.5유로 이랬는데 여기서는 99센트에요!!! 그리고 저는 득템을 했습니당 마너 틴케이스 2.5유로주고 구매했는데 엄청 이쁘고 마너2개 담아서 선물로 주기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ㅠㅠㅠㅠ 진짜 더사고 싶어서 고민중이에요.
코루 — Google review
한국인들이 제일 많은 곳 ! 틴케이스 에코백 마그네틱 등등 이쁜거 너무 많고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아이템 !
마담브론즈 — Google review
1개 주기도 아까움 계산하는거 성의도 없고~ 계산하는 여자분 영수증도 틱 하고 올려놓아서 덕분에 주울 수 없는 안쪽 바닥으로 떨어져서 다시 꺼내달라고 말하고 아무리 바빠도 손님 계산 이런식으로 하면 기분이 너무 좋네^^~~~ 저녁이였는데 하루 기분 다 망쳐놓았다. 일요일 저녁이라 힘들었다고 생각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쩡필름 — Google review
Stephansplatz 7,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manner.com/•+43 1 5137018•Tips and more reviews for Manner

7Figlmüller – Restaurant Bäckerstraße

4.4
(29773)
•
4.0
(10164)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음식점
Figlmüller Bäckerstraße는 100년 이상 전통적인 비엔나 요리를 제공해 온 역사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슈니첼의 발상지로 유명하며, 특선 메뉴는 바삭한 빵가루로 덮인 큰 돼지고기 슈니첼로, 레몬, 감자 샐러드, 사이드 샐러드와 함께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의 전통적인 분위기는 나무 패널, 노출된 벽돌, 그리고 뛰어난 서비스로 유명한 빈티지 검은색과 흰색 복장의 웨이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니첼도 괜찮고, 비프 수프는 갈비탕 맛이 나서 반가웠어요. 추천해준 와인도 잘 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팁 강요도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예약을 추천해요
오승혜 — Google review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 감자요리 추천. 슈니첼은 먹다보면 느끼함. 서비스는 매우 불친절한편. 여러 동양인 테이블을 구석으로 몰았는데 왜 한곳으로 몰아넣는지 모르겠음. 특히 담당 남자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하였고 음식 주문 및 나오는 시간 제외하고 오로지 계산만 기다리는데 한시간 가량 소요됨. 정상적이지않음. 또한 매우 불쾌한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팁을 요구하며 매우 험악한 표정으로 팁을 줄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눈치를 줌)하여 강제로 팁까지 지불하고 나옴. 많은 유럽 지역의 식당을 방문해봤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곳은 처음이었고 최악의 식당으로 남아있음. 프랑스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비추천.
임보라 — Google review
안갈수는 없는 피그밀러, 악평이 꽤있어 걱정했는데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있는 슈니첼이었습니다. 다들 시켜드시는 감자샐러드도 좋았구요~ 가격도 오스트리아 치고는 무난해서 좋았고요. 다만 제 테이블은 아니지만 옆테이블에서 주문한 음식이 40분? 은 안나와서 매니저하고 다투시는걸 봤습니다.. 당사자였으면 화가 많이 날 것 같아요….
디도닝 — Google review
슈니첼이 매우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신사적인 친절함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한 곳입니다. 꼭 샐러드를 추가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
천안양아치 — Google review
그 유명해서 유명한집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슈니첼에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돈까스를 넘을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제발 링곤베리? 잼 꼭 시키세요 사실 기본이 그냥 같이 팔아라 으이 굴라쉬는 젛아요 하지만 헝가리가서 드세요
조경빈 — Google review
혼자 방문. 대기인원 많지 않아 오래걸리지 않음. 불편한 높은 의자의 자리로 안내됨. 그건 괜찮음 근데 남자화장실 옆자리라서 1분마다 남자들 왔다갔다함. 나 여잔데?? 단순히 1인이라 안내된 좌석인지 인종차별인지 궁금함. 슈니첼과 잼 감자샐러드 주문함. 잼 안줘서 얘기하니 웨이터한테 주문하라고 함.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에게 얘기하니 가져다줌. 웨이터는 굉장히 친절하고 스윗했기에 불만없음. 맛은 한국 돈까스보다 못함. 일본 돈까스보다도 못함 한국와서 한번 먹어보고 다시 개발하기 바람. 평생에 한번만 먹어보면 되는 맛. 두번은 안먹어도 되는 맛.
Jeehyun P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았어요.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점심시간에 5팀 정도가 한번에 들어갔는데 그중 저희만 동양인이었습니다. 저희만 메뉴판 안 갖다주고 주문도 안받더라고요. 약간의 인종차별 같은걸 느꼈습니다.
임성준 — Google review
2층에서 서빙하는 안경 안 쓴 대머리&수염 백인 서버 완전 불친절합니다. 동양인 인종차별 엄청하네요. 1. 같이 들어간 서양인은 바로 메뉴 가져다 주고 주문까지 완료할 동안 우리 테이블은 메뉴도 안 가져다줌 2. 다음으로 들어온 서양인 두 테이블 메뉴 가져다 주고 갑지기 우리한테 주문 받으러 옴(아직 메뉴도 안 가져다 줬고 20분 경과) 3. 헬로, 땡큐 다 무시히고 태도 저세상 무례함. 반면 서양인 테이블에는 싱긋싱긋 웃으면서 응대 4. 식사 끝내고 갑자기 천사로 돌변하며 팁 요구. 팁 안 낸다고 하니까 바로 쌩까고 가버림 음식은 괜찮았지만 기분 개잡쳤네요 :) 서양인이면 가시고 동양인이면 숙고하세요. 물론 친절한 서버분도 있었지만 저희 담당 서버는 최악이었어요! 저희 테이블만 아니라 동양인 테이블엔 다 비슷했습니다 테이블비율- 서양인:동양인=6:4
MY N — Google review
Bäckerstraße 6,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figlmueller.at/•+43 1 5121760•Tips and more reviews for Figlmüller – Restaurant Bäckerstraße

8Plachutta Wollzeile

4.2
(12248)
•
4.0
(6764)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유럽식​​ 레스토랑
플라추타 볼체일레는 비엔나의 번화한 볼체일 쇼핑 거리에서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전통 비엔나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육수, 뿌리채소, 뼈수와 함께 제공되는 맛있는 삶은 소고기 엉덩이인 타펠슈피츠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다른 삶은 고기 부위와 함께 비엔나 슈니첼, 디저트로 카이저슈마른 팬케이크와 같은 클래식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훌륭하다. 사람이 가득찬 것을 보니 인기 많은 식당이 분명하다. Tafelspitz라는 소고기 야채 국물 요리를 먹었는데 한국인인 내 입맛에 맞았다. 살짝 짠 맛도 느껴졌지만, 흰 쌀밥 달라고해서 말아먹으니 괜찮았다.
YT K — Google review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 많은 분들이 말한 것처럼 약간 짠 갈비탕 느낌이었고, 고기 향과 국물 맛이 진했습니다. 예약이 어렵지 않아 당일 예약 후 방문했는데 자리는 여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맞이한 키 큰 금발 여성 매니저는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표정과 말투는 말할 것도 없고 예약자 이름을 말했는데도 다시 띠껍게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못 들어서가 아닌듯 했습니다.) 빈자리가 많은데도 입구 바로 앞자리에 앉히려 해서 다른 자리를 요청했더니, 이번에는 홀 안쪽 맨 끝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이 사람만 빼면 다른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메뉴는 유명한 Tafelspitz와 Combination, 슈니첼을 주문했습니다. 콤비네이션에는 머릿고기, 우설, 갈비가 함께 나오는데, 특히 갈비는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타펠슈피츠만 시키지 말고 콤비네이션도 꼭 같이 드셔보세요. 슈니첼도 제일 느끼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However, the female manager at the entrance was extremely rude. Plenty of tables were available, yet she tried to seat us right at the entrance. When I asked for a different table, she took us all the way to the farthest corner instead. Her unfriendly expression and snappy tone made the experience unpleasant — though, to be fair, the rest of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소하SOHA — Google review
샐러리가 들어간 맑은 소고기 무국 느낌.. 양도 많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콜라 6유로 정도에 팁까지 10% 추가했더니 양식 소고기 무국 먹고 11만원 냈습니다~ 맛은 훌륭하나 한국 갈비탕, 갈비찜이 훨씬 맛있으니 좀만 참고 집 돌아가셔서 거하게 배달음식 시켜드세요~ 지갑 아껴~~~
디도닝 — Google review
분위기, 음식 최고 손님이 너무 많아 그런지 서비스는 별로 카운터 보는 여자 표정,말투 싸가지 없음(너네 나라 말이랑 영어 못해서 미안하다 아줌마야)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좀 더 외곽에 있는 레스토랑에 방문하시길..
김지명 — Google review
대체로 리뷰들이 맞는거 같다. 한국 갈비탕 하위호환이라는 얘기로 크게 기대는 안했더니 짜긴 했지만 생각보다 맛있긴했다. 오스트리아 로컬음식 먹는경험으론 좋은것 같다. 한국인한테 간이 짠거지 오스트리아식 생각하면 음식맛은 나쁘지않았다. 서비스는 그냥 전체적으로 무시한다.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건들진 않는다. 하지만 특히 정수리 머리 없는 안경쓴 형은 서비스 하기 싫은거 같다. 다른 현지인 테이블들에선 웃으면서 얘기하더만 우리쪽 테이블은 담당구역 같은데 접시 틱틱 놓고 잘 대응도 안해준다. 그나마 가슴 빵빵한 올백머리형은 친절한거 같은데 찝찝하다. 그래도 이 올백머리형만 우리 나갈때 땡큐 해줬다. 다른 웨이터들 눈 마주쳐도 바이 한마디 안하더라. 근데 서비스 팁 최소는 7.5더라. 뭐 해준게 있다고. 아무튼 서비스 리뷰하려니 갑자기 내용이 늘어났는데, 이런 분위기속에서 식사해도 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가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전 다음에 오스트리아 음식 먹으러 간다면 강가쪽에 친절했던 Grie 뭐시기 다시 가겠어요.
박정훈 — Google review
맛 최고! 실내 인테리어나 컨디션 모두 좋은데 너무 관광객이 몰려서 왁자지껄 정신없긴하다 그리고 한시간반으로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게 좀 조급해져서 서비스 별점 하나 뺌
Angela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식 갈비탕이 유명한 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시켜먹고 있었는 데 슈니첼이랑 굴라쉬가 너무 먹고싶어 패스했어요. 슈니첼 단백하니 맛있었어요. 전 식전 빵이 따끈따끈 버터랑 어울려 너무 맛있었어요.
손영혜 — Google review
식당음식 맛있으면 됬고, 화장실 포함 시설 깨끗하고 스테프 서비스 확실하면 된것 아닌가요? 좀 돈이 든다는것은 차지하고..
최충환 — Google review
Wollzeile 38,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plachutta.at/de/wollzeile.html•+43 1 5121577•Tips and more reviews for Plachutta Wollzeile

9Café Landtmann

4.4
(18941)
•
4.0
(393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expensive
카페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랜트만은 여러 도시 명소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비엔나 카페이자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아늑한 좌석 옵션이 있는 일련의 상호 연결된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주하고 국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카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마를레네 디트리히, 로미 슈나이더, 폴 매카트니,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나무 패널 벽과 구식 조명이 장식된 호화로운 환경에서 세련된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서비스도 좋고(젠틀하고 매너있는 서비스) 멜랑쥐와 초코케익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빈에서의 마지막날인데 덕분에 행복한 기억을 갖고갑니다🙂
Daily_ S — Google review
신시청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유서 깊은 카페. 빈 3대 커피못지 않은 전통을 자랑한다. 멜랑주와 마리아 테레지아 커피에 아펠 수트르델을 디저트로 먹었는데 커피와 디저트맛 모두 무난무난. 그중 마니아 테레지아는 Cointreu라는 오렌지향술이 첨가된 커피인데 술이 들어가 쌉싸름한데 휘핑크림이 들어가 달면서 써서 묘하게 맛있다. 근데 가격이 10유로;;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 다른 곳보다 사람도 적고 늦게까지 해서 여유있게 마시기 좋다.
앙리쌤 — Google review
아침에 주차하고 우연히 들린 카페였어요. 빈에왔으니 아인슈페너와 모짜르트 토르트라는 조각케익을 주문했어요. 부드러운 생크림과 쌉쌀한 에스프레소의 첫 모금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케익은 초코 테라미슈 맛이었어요. 오늘 아침 식작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백은정 — Google review
이 곳에 방문할 때 저희와 같은 일을 경험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처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란트만에 처음 아침식사하러 방문했을 때 음식, 커피, 150년된 카페답게 품격있는 서비스에 감동을 받아 다음날 재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방문시 모든 좋은 기억을 없애준 일이 생겼습니다. ⭐️결제할 때 영수증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결제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팁 또한 저희가 얘기한 것과 다르게 더 올리길래 기분 좋게 수용했지만 결제 후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저희가 먹지 않았던 음식이 추가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방문하여 얘길하니 바로 현금으로 돌려주는 걸 보아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합니다. 전통과 품격이 있는 란트만카페에서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까움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This is the first review by someone who has experienced the same thing as us when visiting this place. When I first went to breakfast at Lant, I was welcomed by the food, coffee, and classy service that is typical of a 150-year-old cafe. However, on my second visit, all the good memories were erased and things were left. ⭐️ Please mark it when paying and do not object.⭐️ There is also a tip. It seems that we are a little more pleasant with strange people, but please check it to help you deal with it. When I called again and talked to them, they immediately gave me cash, so I asked them as if it was not the first or second time. It is regrettable that such a thing is registered in the Lantman Cafe with tradition and class.
정휘선 — Google review
음식은 둘다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바닐라 크림 없이 주문했는데 바닐라 크림도 맛볼껄 . 좀 아쉽네요.
김제시카 — Google review
비엔나를 대표하는 오래 된 카페 중 하나이다. 다른 카페들에 비해 식사메뉴가 좀 더 있고 유명한 음악인과 문호들도 많이 들린 카페이다. 코트를 맡기는등의 전통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애정하는 슈니첼집으로 외국대사관들,유명인사에게도 슈니첼은 이 식당에서 대접한다고하는데 송아지고기로 만든 연하고 보드럽게 씹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좋아 우린 야외아닌 실내자리에서 먹었는데 한국분들껜 실내좌석 추천드려요. 생강레모네이드?라나 이 카페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시그니처음료라는데 맛있어요
안영 — Google review
빈에서 가벼운 식사와 커피 디저트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 관광객이 몰려가는 유명 카페보다 빈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음. 런치메뉴는 soup 포함하여 맛도 좋고 가성비도 높음.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Sung K — Google review
Universitätsring 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landtmann.at/•+43 1 24100120•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Landtmann

10NENI am Naschmarkt

4.3
(6134)
•
4.0
(139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중동 레스토랑
NENI am Naschmarkt는 비엔나의 역사적인 나쉬마르크트에 위치한 활기찬 레스토랑으로, 터키 및 중동 농산물 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이 세련된 장소는 야외 식사를 제공하며 이스라엘-오스트리아 가족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2009년 개장 이후 Neni는 시장의 명소가 되었으며, 샥슈카 및 이스라엘식 아침 식사와 같은 중동에서 영감을 받은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현지인 친구가 델꼬가서 먹었는데 아주아주아주 마싯어요❤️ 래바논 이스라엘 이집트 스타일이라는데 평소에는 못먹는맛이라 색달랐어요 콩크림스프는 담백하고 특히 빵하고먹으면 굿👍 빵 두개시켜야해요 크림이 많아서 빵하나로는 모자름 글구 저 팬케이크진짜 개도랏🤘 터키식 설탕? 이올라간다는데 진짜 환상 하.. 다시먹구싶어요...😭 이른점심부터 붐비기시작하니 미리예약 필수임다
박효진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요~~ delicious☺️☺️ 추천음식도 맛있고 good recommendation 코리안 치킨 샐러드 강추! I recommend korean chickin salad! Thank you!
Uni P — Google review
비엔나 재래시장을 구경하다가 찾은 식당입니다. 뭐 종업원들은 그럭저럭 친절한듯했어요 시장통에있는 식당이라서 그런가? 약간 프리하게 손님대하더라구요 좌석테이블에는 예약이 많이되어있는걸로 봐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봅니다 앉아서 커피한잔과 샥슈카를 주문했는데요 옵션이 비프를추가가능하고 안해도되고입니다 지옥에빠진계란 샥슈카라고 부르는 음식인데 빵에 찍어먹든 겯들어먹든 맛있습니다 맵진안구 좀 짭짤했어요 가게는 매장안과 야외테이블 그리고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전 아침에가서 야외 테이블에서 아침을 즐겼어요 커피는 그저그랬습니다 콜라주문할껄 이라는 후회가 조금 되네요 이집 먹을만합니다 종업원의 태도에대해 민감하신분들에겐 비추합니다
금작가 — Google review
처음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당~~!!샥수카 먹고싶었는데 아침메뉴라서 못먹었네영 ㅠㅠ 근데 저거 두개 다 맛있었어요!! 맥주두잔까지 40유로정도 나왔습니당
안예슬 — Google review
음식 맛있어요..가격도 적당하고요..현금만 받으니 참고하세요
Jongkook P — Google review
삭슈카랑 망고라씨 시켜 먹었어요 바 자리 앉았는데, 바빠서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이지 괜찮습니다!
Jiyeon S — Google review
한국분들 꽤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도 이러는거예요? 괜찮다는 곳이길래 가족끼리 즐겁게 갔다가 기분 다 상해서 왔어요ㅋㅋ.. 방문 전에 구글리뷰 확인하고 감안했는데도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Summary: The WORST experience ever, treated badly and rudely, by a male manager and his staffs with no respect to race. 1. 자리 안내 받을 때 자리가 여러개 있는데도 굳이 가장 구석 화장실 앞 자리로 줌 (이건 처음엔 걍 나머지는 예약석인가보다 하려고 노력했지만 나중에 자리 바꾸고 다른 사람들 안내하는데 보니까 그렇지도 않음ㅋㅋ) 코너? 정말? 질문에도 응앉아달라고 .. 2. 메뉴판주고 1분 지나고 직원이 왔길래 아직 결정 못했다니까 어깨 터치하면서 (왜 굳이?) 오케이하고 감 개시름 3. (하이라이트) 메뉴가 다 나오고 빗방울이 떨어져서 여느 테이블과 같이 조치 취해주기를 기다림. 이 마저도 느릿함. 차양을 펴기 시작했지만 우리 테이블은 덮지 못함. 눈 마주친 직원에게 손짓으로 알렸고, 직원이 매니저한테 전달했는데 매니저가 흘끗 보더니 직원한테 뭔가 얘기하고 같이 낄낄거릴 뿐 조치 없었음. 이런 식으로 두번은 더 알린듯함. 빗방울이 굵어져서 음식과 음료에도 들어가고 앉아있을 수 없어서 가까운 차양 안쪽에 살짝 들어가서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때 중앙에 우리랑 비슷한 상황인 서양인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를 옮겨주기 시작하기에 설마설마하면서 저기 끝나면 옮겨주겠지 했음. ㅋㅋㅋㅋ웬걸 다 옮기고 할일 없는 직원도 보이고 우리 서있는거 아주 잘보이고 지들도 봤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 안옴ㅋㅋㅋㅋ 장난하니? ㅋㅋㅋㅋㅋ 이때부턴 옆테이블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지 직원매니저와 우리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번갈아보기 시작함. 기분 상한 일행이 가서 매니저한테 따졌더니 “들어와ㅋㅋ!” 이따위로 말했고, 화난 그 일행은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우리 다 젖고 있지 않냐고 화를 냈음. 그제야 매니저는 음식 안으로 옮겨주고 자리 내줬음. 아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ㅎㅎ 문제는 낄낄거리는걸 한번 본게 아닙니다.. 영어로 소통이 원활한데도 처음부터 이러는 거면.. 1. Seated right in front of the toilet at the corner (other tables vacant, of course not reserved) 2. Unnecessary touch on my shoulder 3. Seemed to be laughing at us in their language (was always repeated when we asked something) and doing literally NOTHING until we complained, when we were getting wet in the rain (In fact they moved other tables inside, in the same situation as us) I really want to ask: Do you seriously think this is funny?
윙째 — Google review
Worst restraunt ever (manager is a racist) 진짜 매니저가 인종차별 너무 심해요 저희 자리가 천막이 없어서 몸도 음식도 비 맞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뭔가를 해주지도 못할망정 지들끼리 쳐다보고 웃고 이러고 있어서 다시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안으로들어와ㅋ" 이래서 화내면서 왜 이제서야 얘기해주냐고 그랬더니 그제야 음식 안으로 날라주고 그러네요 가지마세요 정말로 맛이 문제가 아니지만 정말 너무 감정적으로 짜증나고 밥맛없어서 다 남기고 나왔어요
정수현 — Google review
Naschmarkt 510, 1060 Wien, 오스트리아•https://nenifood.com/restaurants/naschmarkt•+43 1 5852020•Tips and more reviews for NENI am Naschmar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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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비트징거

4.1
(6351)
•
4.0
(1379)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핫도그 판매대
패스트푸드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비엔나를 방문할 때 현지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필수이며, 비츠징거 소시지 가판대는 정통 스트리트 푸드의 뛰어난 선택입니다. 알베르티나 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이 상징적인 부르스텔스탄드는 다양한 소시지를 제공하며, 치즈가 들어간 옵션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접시에 담아 먹든 핫도그 스타일로 케첩과 함께 먹든, 이 소시지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정말 맛있는 소세지와 빵 조합입니다. 머스타드를 선택하면 0.5유로 추가로 결제합니다. 스모크드 소세지도 먹었는데 좀 짜긴 한데 너무 맛있었어요. 대기 줄은 많이 긴 편입니다
김홍기 — Google review
짠거 잘먹는편인데 엄청나게 짭니다.. 위치가 좋고 늦게까지 해서 유명한듯합니다 맛없진 않아요 근데 짜서 소세지 맛을 다 가려요 빵이랑 같이 안먹으면 짜서 못먹어요 배불러서 핫도그메뉴로 안하고 소시지로 한게 실수였던거같습니다 웬만하면 핫도그로드시는게 나을듯
Browny — Google review
이 카제크라이너를 제외한 소시지는 소시지가 아닙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먹은 핫도그도 기절할 맛이었는데 왜 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지 납득이 됩니다!! 빵은 겉바속촉이고 한입 무는 순간 소시지에서 흐르는 육즙과 치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풍부합니다. 카드계산도 가능하고 외국인분들이 먹는게 딱 정해져있어서 그런지 말을 잘 못해도 사장님이 바로바로 캐치하시네용ㅎㅎ 빈을 방문하셨나요? 비트징거에서 카제크라이너 소시지를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정말 맛있어요! Wirklich köstlich! Really delicious! Vraiment délicieux ! ¡Realmente delicioso! Davvero delizioso! Realmente delicioso! Действительно вкусно! لذيذ حقًا! 本当に美味しいです!
Yerim J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에 와서 처음 간 음식점이 비트징거였는데, 여종업원의 태도에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불친절한가..?라는 편견이 생길 뻔했습니다.. 인사도 무시하고, 음료 주문하는데도 무시하고 케찹or머스타드 한마디하고..... 저희말고 다른 손님이 없었기에 이게 인종차별인지 원래 그녀의 성격인진 모르겠네요. 카제크라이너 핫도그랑 고수들어간 핫도그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수들어간 핫도그가 더 맛있었어요. 날이 추워서인지 소세지도 빵도 차갑게 식어서 부재료 없이 심플하게 먹는 카제크라이너는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망고 — Google review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가 그냥 평범했어요. 낮에는 줄이 길었는데 저녁에 가니 줄이 별로 없더라구요. 크기가 커서 간단히 배 채우기는 좋았습니다! 주문받으시는 분이 맨손으로 빵도 만지고 계산도 하시고 하셔서 위생이 완전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케첩,머스타드 중에 고르라고 하시는데 둘다 뿌려달라고 해두 됨
YW — Google review
점심 시간이 되니 줄이 꽤 길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는 상태라면 한개 시켜서 커팅 해달라고 해서 두 명이 먹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로 먹는 거면 하나는 충분히 먹을 거예요.^^ 소세지 육즙이 너무 맛있었고 빵과 함께 먹으니 짭짤 한 맛이 중화 되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Kyoungmin H — Google review
핫도그가 맛은 있는데 이가격이면 이정도 맛이 나야 맞을듯 맥주는 제일 비싼 8-9?유로 짜리로 시켰는데 특이한 IPA 로컬 맥주라 괜찮았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부스로 다가갔는데 엄청 찡그리고 불친절했다 노점이라 기대를 말아야지
Angela — Google review
그녀는 인종차별자 입니다. 약 1시간을 기다려 주문을 했지만 저희가 주문한 메뉴와는 달랐습니다. 6유로 짜리를 주문했으나 결제는 7.9유로가 되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핫도그 모자(빵 잘린부분)을 다른 외국인들에게는 다 꼽아주면서 저희에겐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달라고 몇번 이나 얘기했고 짜증내면서 욕하며 주었습니다. 그러곤 저 표정이네요. 맛도 그리 기다려서 먹을 건 아닌데 약 13,000원 내고 기분 나쁘실 분은 드셔보세요.
Hyejaaa혜쟈 — Google review
Albertinapl. 1,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bitzinger-wien.at/•+43 664 88622428•Tips and more reviews for 비트징거

12슈바이처하우스

4.3
(30519)
•
Mentioned on 
3 lists 
임시 폐쇄됨
$$$$affordable
비어가든
유럽식​​ 레스토랑
음식점
슈바이처하우스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맥주 정원과 레스토랑입니다. 놀이공원 근처의 광활한 프라터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체코 및 오스트리아 맥주와 함께 비엔나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한 슈바이처하우스 슈텔체(돼지 무릎)와 전통적인 비엔나 슈니첼로 유명합니다.
서비스는 매콤하고, 간도 익힘도 아주 좋은 제 인생 최고의 슈텔체였어요. 두 명이 먹기에는 양이 좀 많고, 3명 이상이어야 좋을 것 같아요. 훌륭한 고기와 맥주에 아주 만족하면서, 운이 좋다면, 못 만날 수 있는 분을 뵈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여행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야겠다 싶을 때 가세요. 영어도 잘하시고 계산을 꼼꼼히 잘하시는 분은 좋아요. 나중에 따지지 않을 것 처럼 착하게 보이시는 분들은, 두둑히 팁을 베푸는 인자하신 분이 되실 수 있어요. 간단한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영어 교육과 더불어서 간단한 예절교육도 받으실 수 있어요. 아주아주 얻을 추억이 많은 식당입니다.
EST P — Google review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아쉬웠어요! 맛은 독일 슈바인학센이랑과 매우 비슷했고 일단 너무 질겼어요,,ㅠ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뭔가 깔끔한 캠핑장에서 식사하는 느낌? 이 식당의 매력은 맥주 거품을 산타할아버지 수염처럼 올려주는게 포인트 일지도..? 놀이공원 안에 있어서 나갈때 구경하고 놀이를 즐겨도 겸사겸사 너무 좋겠네요~ 위치는 짱입니다!
한정무 — Google review
맛은 아주 훌륭했고(일주일 여행 온 여행자로서 먹었던 빈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함.),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하지 않았던 저의 경험으로는 서비스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겠네요.. 각각의 server가 구획을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보였어요. 근데 어떤 구획에서 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한 server가 이 자리는 예약돼있어서 안 된다고 하더니, 예약 안 된 곳에 앉으니 여긴 non-functioning이다 라고만 얘기하곤 가버리더라구요.. 어떤 자리가 안 되면 되는 자리를 알려주는 게 제대로 된 식당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각 구획에 손님 숫자를 분배한다든지, 안내를 해줄 수 있는 총괄자 같은 개념의 staff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Chan I — Google review
프라터에 있는 맛있는 맥주, 족발집...분위기도 좋다. 양이 매우 많다.
Joonho P — Google review
We visited this famous beer garden in Prater Park during our holiday, but it turned into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we’ve had in Europe. Our waiter was rude from the start — rolling his eyes when we asked for more time to order, dismissing us with a hand gesture, rushing our order as if he was the one ordering and not us. We knew immediately he was ignoring our table since then. Even throwing beers and food on the table. He later demanded a tip, and when we declined due to the poor service, he argued with us in public. "You have rights to comment to me, I have right to comment you" was the exact line. To make matters worse, we later realised we’d been overcharged by more than €10, meaning he actually tipped himself about 15% anyway. The food itself (Stelze) was good, but the service ruined the entire evening and left us feeling disrespected and unwelcome. We only expected basic courtesy, not rudeness, pressure, or confrontation. Sadly, this experience overshadowed what should have been a great holiday dinner. I can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Until management addresses these serious issues with their staff’s professionalism and attitude, I would suggest avoiding it. Dear owner, do not reply with the same copy-pasted message you’ve used on other complaint reviews. 프라터 공원에 있는 유명한 비어카텐이라서 가게 되었는데, 담당 웨이터의 무례함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유럽 어디에서도 이와 같은 경험은 한적이 없으며, 아무리 바쁘고 잘 나가는 식당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요구하기에 시간을 더 달라하였더니 눈을 위아래로 굴리며 그 이후부터 무례한 태도를 유지하였고, 주문한 맥주와 음식은 거의 던지다시피 서빙을 하였습니다. 또, 모르는 사이에 제 가격보다 10유로가 더 결제되었더라구요.. 비엔나에서의 좋았던 하루가 무너지는 경험이였습니다. 특히 결제 스캠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벨라곶감Bella — Google review
음식은 평범한데 너무 불친절했다. 뭐 서빙 늦는거 그렇다치고 다 먹고 테이블 치워주는거 안 해주니 보다 못한 다른 직원이 와서 대신 해줌. 계산해달라니 그건 팁때문에 담당 직원이 해준다고 하니 뭐 이해함. 근데 그 직원 다른 테이블에서 10분을 떠들더라. 아까 대신 해준 직원이 저기 계산좀 해주라니 와서 해주고 팁도 받아감 ^^ 니들 그렇게 외치는 노팁 노서비스 아닌가? 근데 넌 왜 노 서비스하고 팁 받아가냐?
도덕적hey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ㅎㅎㅎ 저희는 양배추, 소스까지 사서 먹었는데 속은 족발 또는 수육 느낌이고 겉은 돼지껍데기 느낌이라 적절히 잘 섞어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남으면 포장용기 주세요
허러도듀유구루야도누마더로 — Google review
프라터 들렸다가 저녁먹기 좋은장소입니다. 사람도 많고 식당도 넓구요. 미리 예약해서가야(저는 하루전 예약) 자리 걱정없이 들어가실수 있을듯합니다.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맛과 질대비 합리적입니다. 맥주도 맛있었구요.
JINHEE R — Google review
Prater 116, 102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schweizerhaus.at/•+43 1 72801520•Tips and more reviews for 슈바이처하우스

13Cafe Wiener Melange

4.4
(225)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카페
카페 비엔나 멜란지는 아늑하고 정통 비엔나 카페로, 맛있는 비엔나 커피 경험으로 유명합니다. 시그니처 음료인 비엔나 멜란지는 50% 모카와 50% 데운 우유의 기분 좋은 혼합입니다. 더 풍성한 옵션을 원하신다면 휘핑크림이 얹힌 프란치스카너를 시도해 보세요. 분위기는 사랑스럽고 아늑하며, 친절한 직원들이 방문객들을 오랜 친구처럼 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카페지만 세련되고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자허(Sacher)는 구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캐러멜 치즈케이크와 부드럽고 맛있는 비스킷이 겹겹이 쌓인 또 다른 조각을 먹었습니다. 저희도 카푸치노 2잔을 마셨는데 잘 만들어졌으니 적극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Small café but nicely decorated with taste and cozy.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 desserts are delicious. Unfortunately the sacher was not available but we took a caramel cheesecake and another slice with layers of biscuits, soft and good. We also took 2 cappuccinos, well made, so highly recommended place
J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독일어를 구사하는 친절한 여성이지만 모든 것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멋지고 작은 현지 카페입니다! 산책과 관광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던 좋은 장소입니다. 자허 케이크와 사과 슈트루델(휘핑 크림!)을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비스킷과 시원한 물 한 잔과 함께 제공되는 비엔나 커피는 정말 대접이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현금만 가능해요! 👍🏻 (원문) A nice, small local cafe whose owner is a friendly lady who speaks German but everything is communicable! A great place where we were able to replenish our energy and take a break from all the walking and sightseeing. Had the sacher cake and apple strudel (which whipped cream!) which were both really quite good! Vienna coffee served with a biscuit and cold glass of refreshing water was quite a treat! Prices are reasonable and Cash only! 👍🏻
Hae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름다운 카페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반갑습니다. 자허와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small but beautiful café with a cozy atmosphere. The staff is warm and welcoming. The Sacher and coffee were good. A highly recommended spot for a relaxed treat….
Prasad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작고 아늑한 카페. 비엔나의 커피인 Wiener Melange와 Sacher Tortas를 아침 식사로 드실 수 있습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이해할 수 없지만 주문을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실내 및 실외 좌석 모두. 빠른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근처 트램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Small cozy cafe in the heart of Vienna. You can get vienna's own coffee Wiener Melange and Sacher Tortas here for breakfast. They accept only cash. They can't understand english, but one can manage ordering.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Quick service as well. Walkable from nearby tram station. No reservations required.
Mukes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완전 똥개야. 손님 안 상대하는 직장이나 찾아봐야지. 정말 역겨운 경험이었고, 게다가 카푸치노랑 크루아상이 9유로라니, 맛도 형편없네. 아무튼, 거기 가지 마세요! (원문) La dueña es una impresentable. Debería buscar un trabajo en el que no tenga que estar de cara al cliente. Vaya asco de experiencia, y además 9€ para cappuccino y croissant, que ni siquiera estaban bien. En fin, no vayan!
Riccard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 직원도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 (원문) Lovely vibe, attentive service staff, good coffee! 🤗
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비엔나 커피 경험을 위해 이 카페를 방문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얻은 것입니다. 아무도 영어를 하지 않았고, 커피는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실내 흡연이 허용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냄새가 좀 강하다는 점이에요. 짧은 커피 방문에 대해서는 큰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원문) Visited this cafe for the authentic Viennese coffee experience and that’s what we got. Nobody spoke English, the coffee was delicious, overall a great choice. The only thing to be wary of is they do allow smoking inside, so the smell is a bit strong if you’re not used to it. Not a huge worry for me for a short coffee visit.
Kimberl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환영하는 커피바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다양한 샌드위치, 디저트(전형적인 자허 케이크가 매우 맛있음) 및 전반적인 요리가 훌륭합니다. 확실히 좋은 가격이에요. 생맥주도 맛있습니다. (원문) Caffe bar piccolo ma accogliente. Personale gentile e discreta scelta di panini, dolci (molto buona la tipica sacher) e pietanze in generale. Prezzi decisamente buoni. Buona anche la birra alla spina.
Enrico M — Google review
Rotensterngasse 37, 1020 Wien, 오스트리아•+43 676 7023069•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Wiener Melange

14Restaurant zu den 3 Buchteln

4.5
(154)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Restaurant zu den 3 Buchteln"은 다양한 잼으로 채워진 맛있는 달콤한 롤인 부흐텔른으로 유명한 아늑한 오스트리아 식당입니다. 메뉴는 해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음식은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초대하는 느낌이며, 주인은 친절하고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수제 보헤미안 요리는 사랑과 정성으로 조리되어 진정한 비엔나 요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좋아요. 우리는 정말 맛있는 보헤미안 음식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Klein aber fein. Wir haben richtig gut Bömisch gegessen. Das Essen war wirklich hervorragend.
I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은 과거로의 작은 휴가와 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다소 비판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레스토랑은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풍성하고 다른 곳에서는 자주 얻지 못하는 요리가 있습니다. 다소 낡은 여관 분위기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이 호텔에 있습니다. 여기 손이 좋아요. 요리는 또한 이웃 나라의 휴일 느낌을 전달합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약간 일관성이 없습니다. 일부 요리는 매우 훌륭했고 일부 요리는 약간 덜 세련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디저트는 너무 짠맛이 나고 (요리 물이 너무 짜서), 양귀비 씨 국수도 평균 이하였습니다. Liwanzen은 그 점에서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할머니가 말년에 먹던 음식과 조금 비슷했습니다. 어떤 것들은 여전히 ​​정말 좋았고, 다른 것들은 이미 양념에 대한 느낌이 조금 사라졌기 때문에 더 이상 동등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분명히 한 여성이 쇼를 진행하는 곳이므로 서비스가 항상 제공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전체 그림에 잘 들어 맞습니다 ... (원문) Ein Restaurantbesuch wie ein kleiner Urlaub in die Vergangenheit. Die nachfolgende Rezension mag etwas kritisch wirken, trotzdem ist dieses Lokal einen Besuch wert. Es ist jedenfalls eine Bereicherung, es gibt dort Gerichte, die man sonst nicht oft bekommt. Wer sich in einem etwas heruntergekommenen Gasthausambiente wohl fühlt (wohlgemerkt: das "Heruntergekommen" ist hier nicht abwertend gemeint, sondern soll die Patina des niemals modernisierten beschreiben), ist hier gut aufgehoben. Auch die Gerichte vermitteln das Gefühl eines Urlaubs im Nachbarland. Das Essen ist "anständig", aber etwas wechselhaft. Manche Speisen waren sehr gut, manche etwas zu wenig raffiniert. ZB waren manche Nachspeisen zu salzig (weil das Kochwasser zu stark gesalzen war), auch die Mohnnudeln waren eher unterdurchschnittlich. Dafür waren die Liwanzen hervorragend. Alles in allem war es ein bisschen so, wie das Essen von meiner Großmutter in ihren späteren Jahren. Manches noch richtig gut, anderes nicht mehr ganz auf der Höhe, weil das Gefühl für die Würzung schon etwas abhanden gekommen war. Das Lokal ist offenbar eine One-Woman-Show, dadurch war das Service nicht immer präsent. Aber auch das passt eigentlich wieder gut ins Gesamtbild...
Wern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헤미안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부분은 크지 않지만 저렴합니다. 적어도 맛있는 디저트는 여전히 어울린다 (원문) Wer bömisches Essen mag, ist hier gut aufgehoben. Die Portionen sind nicht riesig dafür günstig. So passt wenigstens noch die leckere Nachspeise
Black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에서 전통 보헤미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이곳에서 한두 번 저녁을 보내지 않고는 비엔나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할 수 없죠. 같이 간 친구들도 모두 만족스러워하며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어요. 많은 좋은 곳들이 그렇듯, 3 Buchteln도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리사도 훌륭하고, 이 레스토랑은 제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is really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Vienna for traditional bohemian food, and no visit to the city is complete for me without one or two evenings spent here. Every friend I’ve taken is also charmed and their stomachs left very happy. Like many good things, 3 Buchteln can take time, but if you’re looking for a quick experience this isn’t the spot for you. The cook is excellent and this restaurant remains a favourite of mine the world over.
Mar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오스트리아/보헤미안 요리! 우리는 그것을 매우 즐겼고 모든 작품을 즐겼습니다! 심플하지만 편안하게 가구가 비치되어 있고 밖에 앉아 있는 것도 매우 편안합니다! 꼭 추천합니다! (원문) Sehr gute österreichische/ böhmische Küche! Es hat uns sehr gut geschmeckt, wir haben jedes Stück genossen! Einfach aber gemütlich eingerichtet und draussen sitzt es sich auch sehr gemütlich! Absolut zu empfehlen!
Thoma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에 올 때마다 즐겨찾는 레스토랑. 작고 아늑한 장소의 모습에 속지 마세요. 여기 음식은 훌륭하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Halusky를 가지고 있었고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문) A favorite restaurant every time I come to Vienna. Don't let the small, cozy look of the place fool you. The food here is amazing and the price is great, too. Had the Halusky this time and can't wait to go back.
Aaro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보헤미안적입니다. 여기서 음식과 음료를 즐기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더 맛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정통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Das Ambiente ist typisch böhmisch geprägt. Man muss hier etwas Geduld für Speis und Trank mitbringen, dafür schmecken diese Dinge dann umso besser. Wirklich ein authentisches Lokal sehr zu empfehlen.
Andreas Ö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 오스트리아 미식 전성기의 멋진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낸 진정한 보헤미안/오스트리아 미식 여행. 꼭 들러서 제대로 즐겨보세요 🤩🤩🫶🫶 (원문) Super leckeres Essen. Eine echte böhmisch/ österreichische Kulinarikreise im herrlichen Stil der Hochzeit der österreichischen Gastronomie. Unbedingt hinschauen und RICHTIG GENIESSEN 🤩🤩🫶🫶
Karin J — Google review
Wehrgasse 9, 1050 Wien, 오스트리아•+43 1 5878365•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 zu den 3 Buchteln

15립스 오브 비엔나

4.4
(8739)
•
4.5
(397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바 & 그릴
음식점
비엔나 립스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지하 식당으로, 고전적인 육류 요리와 아늑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매운 것부터 전통적인 사우어크라우트와 함께 제공되는 옵션까지 다양한 돼지 갈비가 있습니다. 군침 도는 갈비 선택 외에도 레스토랑은 다양한 맥주와 고급 와인을 제공합니다.
두개시켜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립종류도 엄청 많아서 고르기도 힘든데 립스오브비엔나랑 고메립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립두개랑 샐러드하나더시키려고 하니까 양이 많다고 얘기해주셔서 샐러드는 뺐는데 다행이었어요 엄청 친절하게 얘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차니 — Google review
아시아인이 가득한 식당..그만큼 입에 짝짝 달라붙게 맛있어요. 불맛나는 돼지갈비 느낌이랄까? 구글지도에서 예약해서 갔고 예약안하면 상당히 기다리셔야 할것같아요.직원들 친절하고 친숙하게 맛있는 립과 술안주로 딱좋은 버섯튀김 ..맥주는 쏘쏘했지만 덜 시원해서인듯합니다. 다른 립을 파는 식당에 비해 월등히 잡내없고 맛이 풍부한것같아요
딸기빙수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었음. 특히 국적 불문하고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 소스와 샐러드가 함께 나와서 좋았고 살코기도 많은편. 느끼한 슈니첼에 질린 한국인분들께 추천.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맛이라 특별하진 않지만 현지음식이 입맛에 안맞는다면 추천. 워크인은 대기가 오래 발생할 수 있음. 사전에 예약하길 추천.
임보라 — Google review
0. 지하에 위치함 1. 지하 2층 카운터에 매니저에게 말걸어야함. 2. 단체 손님이 많기 때문에 혼자라면 예약 또는 오후 3시 이후 워크인 추천 3. 직원들 친절함. 4. 팁은 7% 부터 시작. 5. 남은 음식은 포장됨. 6. 휴대폰 전파 음영 지역임. 대신 무료 WIFI 사용가능 (해외 거주 자라면 WIFI 연결후 구글 월렛 사용가능)
Jimmy K — Google review
한국 여행상품으로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양이 많아보이면서도 막상 먹다보면 양이 적당합니다. 조금 짠편이지만 맥주와 먹기 좋았으며 후식으로 나온 케이크는 단맛이 강합니다. 분위기는 왁자지껄하며 패키지로 방문했을때 그래도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진승언 ( — Google review
지하에 식당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로 단체 해외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현지인은 드문드문 보입니다. 맛은 한국의 굽네치킨 볼케이노와 비슷한 맛입니다. 맛은 괜찮지만 살점이 뼈에서 잘 안 떨어졌습니다.
Joongyu B — Google review
예약 없이는 방문이 힘든 곳입니다. 직접 방문하여 예약은 할 수 있어요 예약을 해도 줄을 서야 하는 점은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나는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있고요. 투어 후에 와서 식사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계 메뉴를 주문하였으나 샐러드가 너무 늦게 나와 문의하니 체크 후 그때서야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식당이었습니다
배주영 — Google review
립이랑 양송이튀김 먹었는데 맛있었고 직원도 친절했지만 예약하고 갔음에도 지하에 자리가 없어서 좀 대기하다가 1층 좌석에 앉았어요. 1층은 분위기가 그냥 그래서 실망스럽더라구요. 예약까지 해서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박누리 — Google review
Weihburggasse 22,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ribsofvienna.at/•+43 1 5138519•Tips and more reviews for 립스 오브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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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슈니첼 비르트

4.4
(11504)
•
4.2
(2168)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슈니첼 비르트는 비엔나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으로,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슈니첼 요리로 유명합니다. 35년 이상 이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식당은 전통적인 비엔나 슈니첼을 제공하며, 약 15가지의 다양한 변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요리인 송아지 비엔나 슈니첼은 파프리카, 버섯, 햄으로 채워진 멕시코 스타일 슈니첼과 같은 다양한 창의적인 형태로 제공됩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비수기 평일에도 현지인들이 줄서는 식당입니당. 양이 정말정말 많아요... 남은음식 편히 싸갈 수 있도록 포장 종이 준비돼어 있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버리지 말고 챙겨가서 조식에 같이먹어용ㅎㅎ직원분들이 물건 두고간거도 따라와서 챙겨주시고, 주문받고 줄서있을때도 잘 챙겨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당
SEHUI A — Google review
사진에 보이는 기본 슈니첼 12 유로 대 가격으로 가장 맛있고 가성비가 좋아요. 리뷰 찾아 보면 제가 시킨 꼭 카레 올라간 슈니첼같은것도 맛있어 보이는데. 이집에 특징이 기본 슈 니체은 저렇게 돈까스 형식으로 빵까루를 입히지만 대부분의 그 이외에 20유로 정도 하는. 소스 슈니챌은 빵까루를 입힌 돈까스 형식이 아니라 그냥 돼지고기 살덩어리예요. 그래서 소스에 덮인 모습을 보고 저걸 시키면 후회 하실 수 있어요. 감자 샐러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전 다시 간다면 그냥 감자 튀김 시킬래요. 유럽 감자가 맛있거든요. 그리고 굴라 시와 덤플링 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덤플링은 5유로 정도에 따로 시킬 수도 있는 옵션이에요. 맛있는 중국 교자만두 생각하고 시키시면 안 돼요. 그거보다 맛있지는 않아요. 그냥 뭐랄까 좀 애매해요 사람 많이 같이 가서 시키시면 하나 시켜서 맛 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비싼 건 아니지만 적은 사람이 갔을 때 시키는 건 비추에요 전 다시 간다면 버섯 오믈렛을 꼭 시켜 보고 싶어요. 슈니첼 양이 많아요. 3시 가면 메인은 2개 시키고 사이드 시키는 게 좋을듯요.여기 카드 안 되고 현금만 돼요. 참고하세요. 도움 됐으면 좋아요. 눌러 주면 좀 기쁘더라구요. 감사해요.
WOOHYUK ( — Google review
코르동 블루 먹으려고 갔어요. 음식은 양도 많고 괜찮은데 웨이팅도 많고 너무너무 바쁜 식당이라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안돼요..ㅠㅠ 기관지가 안좋고 담배 냄새 맡으면 머리가 아픈 사람이라 야외에 빈자리 안내해주길래 안에 앉고 싶다고 했더니 “안에 자리 다찼어!!”하고 혼나서 억지로 밖에 앉았어요.. 좀만 더 기다리면 되서 그냥 더 기다리고 안에 앉고 싶었는데ㅠㅠ 결국 옆자리에 돌아가며 담배피는 3인가족 걸렸고 담배를 먹는지 슈니첼을 먹는지 모를정도로 담배연기 먹어가며 음식 먹었네요. 담배 연기 때문에 코가 마비됐기 때문에 음식도 맛있게 못먹었어요. 첫맛은 맛있긴 했어요. + 이런식으로 서비스 해놓고 팁달라고 하면 뻔뻔스러워서 화날뻔했는데 팁 달라곤 안하더라구요. 서비스 제대로 못받았다 생각하면 그냥 팁 주지 마세요. 식당에 바라는점: 안에 앉고 싶다는 손님을 혼내지 말고 좀더 기다려야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Grim L — Google review
파스타는 짠 편이라 소스를 덜 섞고 드셔야하고 슈니첼은 맛있어요! 파스타랑 슈니첼 하나씩 해도 여자 2은 무리고 3명이 먹어야 먹을수있는 양이에요 친절함을 바랄순없구ㅎㅎ 동네 사람들이 엄청 오는 동네맛집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라즈베리잼 추가 꼭 하세요
Owl N — Google review
현금밖에 안되지만... 정말 저렴하고 맛있어요!!! 저는 기본 슈니첼이 젤 맛있었어욥
김현영 — Google review
현금만 돼요 기본 슈니첼 시켰는데 두 장 나왔고… 여자 둘이 먹었는데 좀 남았어용 마쉿엇어요 베이컨소시지말이 먹었는데 감튀 한바가지랑 같이 나와서 가성비는 좋앗어요 근데 합석시키는 분위기라서 후딱 먹고 나왓슴 맥주 마싯엇어요
조 — Google review
슈니첼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하나도 안 뻑뻑하고ㅜㅜㅜㅜ 줜맛탱 근데 좀 짜서 새콤달달한 샐러드랑 같이 먹어야 함 난 믹스샐러드 추천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난 거의 오픈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아줌마 목소리 엄청 칼칼하당 생각만 했지 불친절하다고 못 느꼈음 다음에 오스트리아 오게 되면 또 올거임!!!
Jinsol — Google review
기본 슈니첼 12유로 마늘 슈니첼 18유로입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아 그리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도토리 — Google review
Neubaugasse 52, 1070 Wien, 오스트리아•http://www.schnitzelwirt.co.at/•+43 1 5233771•Tips and more reviews for 슈니첼 비르트

17Steirereck

4.4
(3752)
•
4.5
(2068)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Steirereck은 Stadtpark의 무성한 녹지에 위치한 정식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으로, 세련된 창의적 요리를 제공하며 미슐랭 별 2개를 자랑합니다. 우아하게 차려입은 식당은 비엔나 강을 바라보고 있으며, 큰 창문이 공간에 빛을 쏟아냅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요리를 만드는 현대 오스트리아 요리로 강한 명성을 얻었습니다. Steirereck은 국제 기준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7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오스트리아 미식의 정점. 아득한 공간 그리고 멋진 서비스 훌륭한 와인 페어링, 맛있는 빵 치즈 하나 하나 나열하기 어려운 훌륭한 메뉴들 즐거운 경험
Elephant B — Google review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문대로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ㅎㅎ 결혼 기념으로 방문했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 것 같아요! 코스에 포함된 요리 모두 훌륭했고 서비스와 분위기도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비록 가격대가 무시무시 하긴 하지만ㅎㅎㅎ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Juhee S — Google review
완벽한 음식과 완벽한 서비스. 음식에 따르는 스토리텔링도 훌륭합니다. 한국에서 여행와서 오스트리아에 머무는 동안 가장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Dr. R — Google review
6코스로 인당 50만원을 쓸만한 맛난 음식이었냐 물으면 모르겠다. 카트에 끌고오는 수많은 빵종류, 치즈, 심지어 벌 우는 소리가 나는 온 갖 종류의 벌집통을 가져와 그대로 숟가락으로 꿀집을 퍼서 주는 등 서비스는 특이하고 좋았으나 음식은 실망스러웠다. 미슐랭 3스타는 이렇구나 경험했다고 생각할 뿐 음식에 대한 감상은 그저 그렇다.
Mia M — Google review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겨주셔서 Steirereck의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 전부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6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코스와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 각 순서 별 두가지의 요리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는 7개의 선택지가 있으며, 그 중 6가지를 원하는대로 골라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선택 외에 제공되는 에피타이저부터 훌륭했으며, 웰컴 드링크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빵, 치즈, 와인, 메인 코스 모두 각각의 전문성있는 개성있큰 셰프들이 직접 메뉴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음식이 서빙되는 과정 또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평소 양식을 즐기지 않아 잘 몰라도 부끄럽거나 부담되지 않게 능숙하고 재치있게 메뉴를 추천해주는 배려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Hoy ( — Google review
멋진 경험 친절한 서버 훌륭한 음식들 빈에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angtae P — Google review
Possiblely the best place to eat ' wiener schnitzel'. Taste is nice and also the atmosphere of restaurant is nice. 비너 슈니첼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레스토랑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Dana P — Google review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입니다! 디쉬마다 담겨 있는 섬세한 맛과 철학, 직원별 전문성이 돋보이네요. 미슐랭 레스토랑 투어를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Sanghyun S — Google review
Am Heumarkt 2A, 1030 Wien, 오스트리아•http://www.steirereck.at/•+43 1 7133168•Tips and more reviews for Steirereck

18Zum Schwarzen Kameel

4.4
(5733)
•
4.0
(1954)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음식점
술집
출장요리업체
줌 슈바르첸 카멜은 비엔나에 위치한 유명한 요리 복합체로, 전통적인 비엔나 요리와 혁신적인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오픈 샌드위치로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부는 아르 데코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베토벤과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자주 방문했습니다. 광범위한 와인 선택과 완벽한 서비스로, 줌 슈바르첸 카멜은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Tafelspitz 29 유로
Alex K — Google review
애플파이랑 아인슈페너의 맛은 그냥 그랬지만 서버분들이 친절하시고 공간 분위기가 멋지네요.
Greenlagom — Google review
It was HORRIBLE experience of RACISM ever I had. The reception lady was kind and fast enough to make our table ready. However, we felt our server continuously ignored us throughout dining, and seemed clearly unwilling to come to our table. He walked past our table multiple times, while being noticeably attentive to other tables—even those directly across from us. After being ignored so many times, and after several failed attempts to make eye contact, I finally ended up calling out to him loudly while he slowly walked right past us—but he just acted like he didn’t hear me at all. Is this truly the standard of service expected from a Michelin Guide restaurant? 한국분들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외국 생활 1n년만에 이렇게 대놓고 인종차별로 테이블 가리는 레스토랑은 처음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나오고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점이라고 혹해서 갔지만, 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리뷰를 자주 쓰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건 알려야겠다고 생각해서 글 씁니다.
Kailey J — Google review
멜랑쥐 - 보통맛. 양이 적어서 좋았음. 간단히 마실때. 구겐호프는 맛좋음. 화장실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
박민수 — Google review
다른것보다 테라스 자리 앉아서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카페. 그거 하나는 참 좋다.
Joonyoung K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합니다
오케이원 — Google review
위치, 서비스, 시설, 음식 다 괜찮습니다. 오스트리아 불친절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적어도 저희 담당 서버는 친절했습니다.
David ( — Google review
슈니첼이랑 감자 샐러드 맛있습니다~ 홉스부르크 구경하다가 잠깐 와서 먹기에 좋아요. 너무 번잡한곳에서 살짝 벗어나있어서 여유있게 먹기에 괜찮아요.로컬 사람들도 많이 오네요. 가격대는 보통보다는 조금 더 있는편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네요~
Susie S — Google review
Bognergasse 5,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kameel.at/•+43 1 5338125•Tips and more reviews for Zum Schwarzen Kameel

19Buffet Trzesniewski Dorotheergasse

4.7
(2555)
•
4.3
(152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샌드위치 가게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Buffet Trzesniewski는 비엔나에 있는 인기 있는 핑거 샌드위치 가게로, 독창적인 복고풍 바 분위기와 맛있는 수제 다크 사워도우 빵 스프레드로 유명합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며 샌드위치는 예산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꼭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프레드로 만든 샌드위치는 사이즈가 크지 않아 아쉬운 듯 하면서도 막상 먹고나면 한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샌드위치는 종류에 상관없이 1개당 1.7euro 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조병훈 — Google review
맛 없어요. 궁금해서 시도는 했는데 말리고 싶어요. 계란으깬걸 주문해서 먹었는데, 뭔가 아삭아삭 씹혀서 다른걸 넣었나 했는데.. 계란껍데기가 잔뜩 들어가져 있었어요.
Jinseong K — Google review
샌드위치 종류가 많지않은 아시아인으로서는 독특한 샌드위치지만, 색다른 음식이 많은 비엔나에서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
Byou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토핑이 얹어진 아주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품질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빵은 좀 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곳이라 취향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ehr leckere belegte Brote mit hochwertigem Belag. Preislich nicht ganz günstig, aber die Qualität passt. Persönlich finde ich das Brot etwas weniger überzeugend – Geschmackssache, hier setzt man klar auf Tradition. Ein Besuch lohnt sich trotzdem
Mi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 여섯 개(개당 1.80유로)를 사서 먹어봤어요. 남편과 나눠 먹었는데, 남편은 (빵을 다 조금씩 먹으려고) 좀 더 기다렸어요. 정말 기뻤어요. 하나하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에요. 비엔나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ir haben uns 6 verschiedene Brote (je 1.80€) zum probieren mitgenommen. Ich habe sie mir dann mit meinem Mann, der länger nach geteilt (das das man von allem was hat). Ich muss sagen, wir sind begeistert. Jedes einzelne hat wirklich sehr gut geschmeckt. Der Preis ist absolut gerechtfertig. Wenn wir wieder mal in Wien sind kommen wir bestimmt wieder.
Mol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제시니에프스키 – 비엔나에서 꼭 맛봐야 할 정통 메뉴! 비엔나의 트제시니에프스키는 정말 독특하고 맛있는 곳이에요! 다크 호밀빵에 작고 오픈 샌드위치를 ​​얹어 다양한 토핑을 얹어 제공하는데, 채식과 비채식 모두 가능해서 관광 중간에 간단히 먹기에 딱 좋아요. 계산대에서 사진이 있는 메뉴를 줘서 고르기 쉬워요. 저희는 채식 옵션을 여러 개 먹어봤는데, 당근-완두콩, 후추 크림치즈, 토마토, 크림치즈-당근이 제일 맛있었어요. 남편은 계란 메뉴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은 심플하면서도 놀랍도록 풍부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저희는 도로테어가세(Dorotheergasse) 지점을 방문했는데, 사람 구경도 하고 관광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았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근처에 다른 지점이 있는 걸 발견하고 다시 방문했어요. 마치 두 번이나 맛본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비엔나 시내, 기차역, 심지어 공항까지 여러 곳에 지점이 있어요.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믿어보세요. 비엔나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잠깐 간식을 먹고 나면, 이 작은 간식들이 그 매력과 맛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원문) Trześniewski – A Must-Try Vienna Classic! Trześniewski in Vienna is such a unique and delightful spot! They serve small, open-faced sandwiches on dark rye bread with a variety of flavorful toppings — both vegetarian and non-vegetarian — making it a perfect quick bite between sightseeing stops. At the counter, they hand you a photo menu so it’s easy to choose. We tried several vegetarian options and loved the carrot-pea, pepper cream cheese, tomato, and cream cheese-carrot ones. My husband tried the egg one, which was really good too. The flavors are simple yet surprisingly rich and well-balanced. We visited the Dorotheergasse location, great for people-watching and taking a break from exploring. I loved it so much that I visited again the next day after spotting another branch nearby — it truly felt like a treat I’d manifested twice! There are multiple locations across Vienna, including central spots, train stations, and even the airport. It may look simple, but trust me — this is a must-visit in Vienna. Take a quick snack break here, and these little bites will surprise you with their charm and flavor.
Dor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샌드위치를 먹어보는 정말 재밌고 독특한 방법이에요. 저한테는 샌드위치가 두 입밖에 안 돼요. 그만큼 양이 적거든요. 피클과 계란, 참치와 계란, 베이컨과 계란, 그리고 몇 가지 다른 샌드위치도 먹어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계산대에 올라가면 관광객이라는 걸 알자마자 사진이 있는 메뉴를 주는데, 원하는 샌드위치를 가리키고 줄을 서서 계산을 해요. 결국 테이블 앞에 서서 먹었어요. 재밌었어요!! (원문) What a fun and novel way to try out local sandwiches, each one is a two biter for me. It’s that small. We tried pickles with eggs, tuna with eggs, bacon with eggs and few other ones I don’t remember. You go up the counter and as soon as they can tell you are a tourist they hand us a photo menu and we pointed to what we wanted, then wait in line to pay. We ended up standing outside table to eat. Fun!!
Jess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트제시니에프스키는 정말 독특한 곳이에요! 작고 알록달록한 샌드위치를 ​​여러 가지 맛으로 판매하는데,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아요. 작은 맥주와 함께 곁들여도 좋고요. 특히 청어 샌드위치는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정말 색다르고 특별한 샌드위치예요! (원문) Trześniewski in Vienna is such a unique spot! They serve small, colorful sandwiches in many different flavors — perfect for a quick snack. You can pair them with a tiny beer. My heart was definitely stolen by the herring sandwich. Something truly different and special!
Jowita W — Google review
Dorotheergasse 1,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speckmitei.at/•+43 1 5123291•Tips and more reviews for Buffet Trzesniewski Dorotheergasse

20Figlmüller – Restaurant Bäckerstraße

4.4
(2977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음식점
비엔나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피글뮐러는 1905년 설립 이래로 사랑받아온 기관입니다. 슈니첼의 발상지로 유명한 이 역사적인 와인 선술집은 요한 피글뮐러가 현지인들이 모여 전통 비엔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환영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외부에 긴 줄이 있는 것을 보고 관광객 함정일 것이라고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피글뮐러는 정말 기다릴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슈니첼이 매우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신사적인 친절함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한 곳입니다. 꼭 샐러드를 추가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
천안양아치 — Google review
안갈수는 없는 피그밀러, 악평이 꽤있어 걱정했는데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있는 슈니첼이었습니다. 다들 시켜드시는 감자샐러드도 좋았구요~ 가격도 오스트리아 치고는 무난해서 좋았고요. 다만 제 테이블은 아니지만 옆테이블에서 주문한 음식이 40분? 은 안나와서 매니저하고 다투시는걸 봤습니다.. 당사자였으면 화가 많이 날 것 같아요….
디도닝 — Google review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 감자요리 추천. 슈니첼은 먹다보면 느끼함. 서비스는 매우 불친절한편. 여러 동양인 테이블을 구석으로 몰았는데 왜 한곳으로 몰아넣는지 모르겠음. 특히 담당 남자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하였고 음식 주문 및 나오는 시간 제외하고 오로지 계산만 기다리는데 한시간 가량 소요됨. 정상적이지않음. 또한 매우 불쾌한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팁을 요구하며 매우 험악한 표정으로 팁을 줄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눈치를 줌)하여 강제로 팁까지 지불하고 나옴. 많은 유럽 지역의 식당을 방문해봤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곳은 처음이었고 최악의 식당으로 남아있음. 프랑스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비추천.
임보라 — Google review
그 유명해서 유명한집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슈니첼에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돈까스를 넘을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제발 링곤베리? 잼 꼭 시키세요 사실 기본이 그냥 같이 팔아라 으이 굴라쉬는 젛아요 하지만 헝가리가서 드세요
조경빈 — Google review
혼자 방문. 대기인원 많지 않아 오래걸리지 않음. 불편한 높은 의자의 자리로 안내됨. 그건 괜찮음 근데 남자화장실 옆자리라서 1분마다 남자들 왔다갔다함. 나 여잔데?? 단순히 1인이라 안내된 좌석인지 인종차별인지 궁금함. 슈니첼과 잼 감자샐러드 주문함. 잼 안줘서 얘기하니 웨이터한테 주문하라고 함.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에게 얘기하니 가져다줌. 웨이터는 굉장히 친절하고 스윗했기에 불만없음. 맛은 한국 돈까스보다 못함. 일본 돈까스보다도 못함 한국와서 한번 먹어보고 다시 개발하기 바람. 평생에 한번만 먹어보면 되는 맛. 두번은 안먹어도 되는 맛.
Jeehyun P — Google review
슈니첼도 괜찮고, 비프 수프는 갈비탕 맛이 나서 반가웠어요. 추천해준 와인도 잘 먹었습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팁 강요도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 예약을 추천해요
오승혜 — Google review
슈니첼이 맛있긴 했는데, 사이드를 안 시키면 슈니첼'만' 나옵니다. 케첩이나 잼도 시켜야하는거 같아요. 이거만 참고하시면 맛난 슈니첼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가게는 아주 커서 분위기도 있고 괜찮습니다!
Dong-Geun L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았어요. 서비스는 별로였어요. 점심시간에 5팀 정도가 한번에 들어갔는데 그중 저희만 동양인이었습니다. 저희만 메뉴판 안 갖다주고 주문도 안받더라고요. 약간의 인종차별 같은걸 느꼈습니다.
임성준 — Google review
Bäckerstraße 6,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figlmueller.at/•+43 1 5121760•Tips and more reviews for Figlmüller – Restaurant Bäckerstraß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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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Wiener Würstelstand, Steinmetz-Gastro GmbH

4.2
(17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Wiener Würstelstand, Steinmetz-Gastro GmbH is a popular spot in Vienna known for its traditional Viennese sausages. Originally from Germany, these sausages were traditionally made with pork or beef but now also include chicken options. The stand is conveniently located and offers quick service with friendly staff. Customers rave about the delicious and affordable food, including the spicy wurst in a bun and currywurst.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런 음식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필수입니다. 축하해요 — 팀은 유리병만 사용하고 PET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것은 순수하고 훌륭했습니다. - 오늘은 최고의 라인업이고 - Mr. Andi는 이 지위에 잘 맞는 "유형"입니다. 추신: 대화는 훌륭했고 비엔나의 투덜거림이 없었습니다. 비엔나 사람인 내 파트너는 확실히 더 빨리 올 것입니다. 저는 NÖ입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시도해 볼 것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ein muss, trotzdem ich schon länger nicht derart gegessen habe. gratulation — dem team, nur glasflaschen kein PET — der stand, rein und fein — heute eine top besetzung ausserdem — herr andi, ein 'typ' der gut zu diesem stand passt. PS: das gespräch war nett und frei vom wiener raunzen meine partnerin, als wienerin wird sicher eher vorbeikommen. ich der NÖ—er werde es ehestmöglich versuchen. ths, danke es war ein schöner besuch.
Han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밤에 방문했습니다. 신사/직원은 스탠드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우리는 서로 인사했고 그는 정중했습니다.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 손을 씻지 않고 맨손으로 소시지와 빵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핫도그 가판대인 건 알지만, 물로 씻을 수 있는 수단은 없을지 모르지만, 최소한 음식 준비용으로 제작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할 수는 있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at night to grab some take out back to our hotel. The gentleman/staff was on a break outside the stand smoking, we greeted each other and he was polite. No issue with service. However, we had concerns about hygiene as he came back in from smoking and didn’t wash his hands and began touching the sausages and buns with his bare hands. I know it’s a hot dog stand, so may not have means to wash with water, but at the bare minimum he could have worn disposable gloves designed for food preparation.
Dais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는 너무 익혀서 물 맛이 났고, 브라트부어스트도 별로 맛있지 않았습니다. (원문) Die Frankfurter waren so zerkocht, dass sie nur mehr nach Wasser geschmeckt haben. Auch die Bratwurst schmeckte nicht besonders gut.
Am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확히 같은 회사(Steinmetz-Gastro GmbH)가 쇤브룬에 트럭을 운영하고 있는데, 구글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그곳에서는 품질이 낮은 페이스트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릴레가 들어간 도넛은 건조하고 도넛 절반에는 속이 없습니다. 도넛 앞면이 Lidl에서 파는 것이 더 나았을 겁니다... (원문) The same exact company (Steinmetz-Gastro GmbH) has a truck in Schönbrunn, and not shown on Google maps, that sells pastry products which are low quality… Donut with Marille is dry and the filling is missing on the half of the donut, any donut front Lidl would’ve been better so to speak….
Lol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에 훌륭한 음식. 카레 부르스트는 훌륭했고 개(치즈 꼬마 포함)는 비엔나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으며 음식과 맥주는 저렴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나는 이 가게를 충분히 추천할 수 없었다. (원문) Great food at a great price. The curry wurst was spectacular, the dogs (with cheese brats) were the equal best I had in Vienna, the food and beer was cheap. The service was great. I couldn't recommend this shop enough.
Josh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소시지 가게 중 하나예요.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De los mejores puestos de salchicha, muy buen servicio y muy buena comida!
Manu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명시된 대로 24시간 연중무휴가 아닙니다. 9월 14일 일요일 23시 43분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원문) Hours not 24/7 as stated: went by at 23:43 @ Sunday 14th of September and it was closed, noone was inside
Kiril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전 5시까지 영업하며 소시지는 비엔나에서 먹은 것 중 최고입니다. 빵은 항상 신선하고 소시지맨 Peter는 항상 좋은 말을 합니다. - 고객은 왕입니다. (원문) Offen bis 5uhr morgens und die würstel sind einer der besten dienich in wien gegessen hab.das brot ist immer frisch.der service gut und der würstelmann Peter hat immer an guten spruch - kunde ist könig .
Tommy M — Google review
Zieglergasse 2, 107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steinmetz-gastro.at/•+43 1 8772216•Tips and more reviews for Wiener Würstelstand, Steinmetz-Gastro GmbH

22Lenek's

4.9
(120)
•
Mentioned on 
2 lists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
Käsekrainer Bratwurst, also known as Wiener Wurstel or Frankfurter in Vienna, is a popular sausage choice among locals. It can be enjoyed with onions and curry as Bosna, Burenwurst, or Eitrige with melted cheese inside. There are stands offering excellent Käsekrainer and a small garden for a relaxing experience. The friendly service and fast preparation make it the perfect spot to savor this delicious sausage.
최고.
전데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비엔나에 방문하신 분이라면 소시지 노점에서 정통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케세크라이너가 첫 번째 선택입니다. 서비스와 손님이 좋았습니다. 마르티나 정보: 금요일 잘츠부르크, 그다음 푸셸 암 제 (원문) Perfekt! Als Gast Wiens das authentische Lebensgefühl an der Würstlbude erlebt. Wie andere auch, Käsekrainer ist die erste Wahl. Nette Bedienung und Gäste. Info für Martina: Freitag Salzburg, dann Fuschel am See
Andrea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소시지도 맛있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웠어요. 정말 좋았어요 ☺️ (원문) La dueña súper agradable y simpática, la salchicha estaba muy buena y de precio genial. La zona muy tranquila y bonita. Nos encantó ☺️
Pila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비슷한 곳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가치 있어요 👍 (원문) Odczuwalnie lepszy od podobnych miejsc w ścisłym centrum Wiednia. Zajrzyj tu koniecznie bo warto 👍
Krzysiek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와 그 주변 지역 최고의 소시지 가게! 친절한 직원들과 최고의 보스나 🫠😮‍💨🤤 강력 추천 (원문) absolut bester Würstelstand in Wien und Umgebung! Freundliche Mitarbeiter und Mitarbeiterinnen und einfach der beste Bosna 🫠😮‍💨🤤 EMPFEHLUNG HOCH 10n
Caf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맛있고 매콤한 케제크라이너(치즈 소시지), 친절한 서비스까지. 비엔나의 뷔르틀슈탄트에 가면 꼭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Alles perfekt. Würzige leckere Käsekrainer, nette Ansprache, so hatte ich mir den Besuch am Würtlstand in Wien vorgestellt. Wir kommen wieder!
Christi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이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케세크라이너입니다. 🙌 (원문) Für mich die besten Käsekrainer am Platz. 🙌
Tatt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케제크라이너 핫도그는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함도 딱 적당했고, 갓 따낸 생맥주와 함께 먹으니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r spicy käsekrainer Hotdog war richtig geil, perfekte Schärfe, dazu ein frisch gezapftes Bier - besser kann man einen Arbeitstag nicht ausklingen lassen. Kann ich nur empfehlen!
Raphael M — Google review
Währinger Straße ggü 52, 54, 1090 Wien, 오스트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Lenek's

23Würstelstand

4.1
(112)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Würstelstand는 작은 치즈 조각이 들어 있는 소시지인 Kasekrainer를 꼭 먹어봐야 할 전통적인 오스트리아 음식 노점입니다. 비엔나에서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 간식이며 맛이 뛰어나 추천합니다. 고객들은 소스를 적당히 사용하고 1개 또는 2개의 소스를 선택하여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Würstelstand는 빠르고 저렴한 옵션을 제공하여 도시를 탐험하는 동안 배고픔을 해소하는 데 훌륭한 선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중간 기착지일 뿐이라 가판대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시원한 맥주, 빵, 머스타드, 그리고 브라트부르스트. 최고예요. (원문) Atmosphere is a transit area not much the stand can do about it. Cold beer, bread, mustard, and Bratwurst. Can’t be beat.
Gurpreet K — Google review
짜고 시고 화한 머스터드 .. 살짝 출출해서 시켰는다가 … 맥주로 입을 씻어냈어요
Yeo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허기지고 실망한 우리는 이 작은 오두막에서 기분 전환과 만족감을 만끽했습니다. 이 작은 오두막은 제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약속합니다. 4.10유로에 소스와 빵(롤빵이나 슬라이스 빵 중 선택 가능)을 곁들인 브라트부르스트를 나눠 먹는 건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좌석은 없었지만, 기댈 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서 빠르고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나우! (원문) Affamati e delusi dopo la nostra cena, abbiamo trovato ristoro e soddisfazione in questo baracchino che non promette nulla che non possa esaudire. 4.10€ per dividersi un bratwurst con salse e un po' di pane (a scelta tra panino o fette) è stato l'affare della serata. Niente posti a sedere, ma un bancone su cui appoggiarsi e un veloce pasto caldo e gustoso! Genau!
Claud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가 고팠고, 간단하고 빠른 음식을 먹고 싶어서 보스나(bosna)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기 전에 직원이 "현금 결제만 가능"이라고 안내해 줘서 저희는 동의했습니다. 맛있었지만 좀 지저분했습니다. 바삭한 양파와 위에 뿌려진 파우더가 있었고, 탄산음료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We were hungry and wanted to grab something simple and quick. Requested a bosna. The worker pointed to "cash only' before he made the sandwich and we agreed. It was tasty and messy. There was a crispy onion and a powder on top. It went well with soda.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Chell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블 훈제 소시지는 진한 편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다 맛있었지만, 할라피뇨 피클 때문에 입이 거의 데일 뻔했습니다. 머스타드와 양 고추냉이는 아직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념입니다. 제 생각에 사장님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다른 손님들을 괴롭히는 노숙자를 직접 나와서 엄하게 쫓아냈거든요. (원문) Double smoked sausage was extra dark but VERY nice. Everything else is also good but nearly burned my mouth off with the pickled jalapeños. Mustard and horseradish is my favourite condiment still. Owner has a big plus in my book because he actually bothered to come out and sternly chase away the homeless guy harassing other customers.
Audre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소시지 냄새에 이끌려 소시지 가판대에 들른 건 몇 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늦은 저녁이었고, 케제크라이너(치즈 소시지)를 주문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오래 구워져서 퍽퍽하고 맛도 없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롤빵도 품절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낮만큼 맛있는 음식을 저녁에도 제공할 수 없다면, 가격을 낮춰서라도 손님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품질/맛이 떨어지면 가격이 낮아지고 논리와 공정성이 무너집니다. 이제 레스토랑 업계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고, 손님들도 더 자주 이 소시지를 요구해야 합니다. (원문) Seit Jahren erst mal wieder bei einem Würstelstand weil mich der gute Brat-Geruch anlockte. es war gegen Abend und ich bestellte eine Käsekrainer. Leider war dann die Enttäuschung groß denn sie war viel zu lange gebraten und dementsprechend trocken und geschmacklos dazu. Semmel gab es auch keine mehr. Schade! Ich finde wenn man am Abend keine Produkte mehr anbieten kann die genauso gut sind wie tagsüber, muss man den Kunden auch mit einem reduzierten Preis entgegenkommen. Weniger Qualität/Geschmack = reduzierter Preis = Logik und Fairness. Das sollte endlich in den Köpfen der Gastronomie ankommen und der Gast vermehrt einfordern.
Le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괜찮은 곳 중 하나였는데... 제 생각에는 더 이상 "비엔나 소시지 노점"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판매원은 친절했지만, 케제크라이너(치즈가 들어간 소시지)는 반쯤 식어 있었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핫도그 소시지는 5초 정도밖에 구워지지 않았어요. 그나마 괜찮았던 건 다크 호밀빵이었는데, 소시지 노점에서라면 분명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였죠. 예전에는 여기 오는 걸 좋아했어요. 가격도 꽤 괜찮았는데, 요즘은 관광객이나 술 한잔 하러 오는 사람들로 먹고사는 것 같아요... ;) (원문) War früher definitiv einer von den besseren.. verdient das Prädikat "Wiener Würstelstand" meiner Meinung nach nicht mehr.. Verkäufer war freundlich, aber Käsekrainer halb kalt, und auch das Würstel des Hotdogs vom Nebenmann war gefühlt 5 Sekunden am Grill.. Einzig das Schwarzbrot, war sicherlich eines von den besseren bei einem Würstler.. Früher gern hier gewesen, Preise waren damals auch sehr sehr in Ordnung, aber mittlerweile glaub ich lebt dieser Stand von Touris und Leuten die eh nur irgendwas auf den Alkohol brauchen.. ;)
Kili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이 곳 옆에서 연주하는 밴드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원문) Great food!!! Anybody knows the name of the music band that plays next to this place?
Andres C — Google review
Schwedenpl., 1010 Wien, 오스트리아•+43 660 59595959•Tips and more reviews for Würstelstand

24Spargel

4.0
(6)
•
Mentioned on 
2 lists 
식료품점
Spargel, also known as asparagus, is highly anticipated in Brunn for its exceptional quality. Locals and visitors alike eagerly look forward to the annual harvest. The asparagus in Brunn is described as "simply great" by those who have had the pleasure of enjoying 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브룬에서 아주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매년 그렇듯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Sind froh wieder den sehr guten Spargel in Brunn zu bekommen haben uns schon sehr darauf gefreut wie alle Jahre.
Waltraud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위 홈페이지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그런데 오늘 나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만 영업을 하는 닫힌 문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거기에 있을 때만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쓸데없이 비엔나에서 차를 몰고 나왔어요!!! (원문) Lt. Website ist auch montags von 10-17 Uhr geöffnet. Ich bin aber heute vor verschlossener Tür gestanden, Öffnungszeiten erst ab Dienstag 10 Uhr. Das sieht man aber erst, wenn man vor Ort ist!!! Bin deshalb unnötig von Wien rausgefahren!!!
Walt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 (원문) Einfach super! !
Monika M — Google review
Grohestraße 20, 2345 Brunn am Gebirge, 오스트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Spargel

25프라터

4.5
(133715)
•
4.0
(10929)
•
Mentioned on 
1 list 
놀이공원
자연과 공원
공원
음식점
프라터는 1766년부터 대중에게 개방된 비엔나의 역사적인 공원입니다. 긴 산책로, 전통적인 놀이공원 놀이기구, 플라네타륨, 그리고 그 풍부한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1945년 화재에서 살아남은 20년대와 30년대의 어린이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가장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는 비엔나를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전망을 제공하는 프라터 대관람차입니다.
아침~이른 오후까지 대기줄이 없어 3시간이면 탈거 다 탑니다. 어린이나 청년들은 뜻밖의 좋은 경험되실거에요 현금 준비 필수!
Young S — Google review
일정 여유있으면 꼭 와야될거같아요 대관람차 무조건 해질녘에.. 전 밤이라 풍경은 좀 어두웠어요 그래도 장소 자체가 넘 기분좋은 곳입니다. 놀이기구 무서워서 워터슬라이드 하나만 탔어요 ㅎ
Bella Y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넓고 놀이기구도 여러개 있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보다 대기시간이 훨씬 짧음(평일에는 대기시간이 거의 없다고보면됨). 운영을 안하는 놀이기구도 꽤 있었음. 한나절 가서 놀만함.
BIN L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 일요일은 대체로 쉬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활기차서 좋았어요. 자유이용권 같은 것이 없어 매 놀이기구마다 지불하는 방식인게 아쉬워요.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많아요. 대관람차로 비엔나 전망을 차분히 볼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가족단위로 패키지 요금도 있어 약간 할인 받는 느낌이에요.
Jihyang L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비엔나를 방문한다면 꼭 들르세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권은 없고 각각의 어트랙션에 따라 5유로에서 6유로정도합니다.
Min K — Google review
놀이공원을 좋아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너무 재밌어보였지만 함께 간 일행이 원하지 않아 타볼 수는 없었음. 못타고 온게 아직도 아쉬움. 햇빛이 좋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음
김하나 — Google review
나는 재밌었음 입장료 없어서 좋고, 원하는 기구 골라서 탈 수 있어서 좋았음 무서운 어트랙션은 7.5유로까지 했던 것 같음 현금 준비는 필수 근데 관람차가 진짜 비쌌던 게 기억 남(안 탔음) 또 가고싶음
Jinsol — Google review
기업형 놀이동산이 아닌 개인사업자형 놀이공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의 놀이기구에 직접 결제하고 이용합니다.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유는 공원과 같이 연결되어 어린이들의 놀이장소와 산책로등 맛집도 있기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Youngtak L — Google review
102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praterwien.com/startseite/•+43 1 729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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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alm Bräu

4.3
(12676)
•
4.5
(61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양조장
유럽식​​ 레스토랑
비엔나의 내륜 도로 바로 외곽에 자리 잡고 있는 살름 브로이는 나무 벤치와 푸짐한 가정식 요리로 소박한 매력을 발산하는 매력적인 브루펍입니다. 아름다운 벨베데레 성 근처의 옛 수도원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오랜 장소는 1994년부터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왔습니다. 초대하는 분위기는 그들의 수제 맥주를 즐기며 전통 오스트리아 요리를 맛보기에 완벽합니다.
잘생긴 서버가 음식괜찮냐 등 나름 친절하고 무시괄시 인종차별받는단 생각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좋았어요 🥹🤍 우선 크림 호박스프는 한국의 스프와는 매우 다름..ㅎ 딴거 더 시키시길 ㅎㅎㅎ
링아 — Google review
오늘 빈에서의 마지막 날이였고 립 먹고 싶어서 간 식당이였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감자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빈 가면 무조건 방문 할 것 같아요! 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
소현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6시이후로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 전에 예약했어요. 립은 따뜻하진 않았지만 잡내없이 맛있었어요! 슈니첼도 맛있었어요. 샘플러 맥주 중에 한국인 입맛엔 헬레스가 젤 익숙한 라거 느낌? 양조장이라 확실히 맥주가 맛있었어요!
Yerin L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립이 있어요. 비엔나에서 먹은 제일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맥주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분위기가 좋아요. 벨베데레 궁전에 붙어 있어서 찾아가기가 좋았습니다.
Suzy K — Google review
립이랑 작은 굴라쉬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나이스하시네요. 저희끼리 사진찍고 있으니까 사진 찍어줄까 그러면서 사진도 찍어주시구요. 벨베데레 궁전 가기 전에 들렸는데 위치도 좋았고 날 좋은 날 야외에 앉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작은 맥주 5개짜리 진짜 맛있어요!!
Min M — Google review
비엔나립? 먹어봄 맛있음 맥주 많이 마시는듯? 근데 비엔나립을 잘 먹지는 않는듯? 다들 딴거먹는거 같던데 여튼 맛있었음 약간 친절하지 않다고 느낄순있는데 걍 분위기인듯? 친절하다고 생각함
임은진 — Google review
아~ 이게바로 인종차별이군요.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여기서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함. ^^ 별 하나도 아깝지만 0개는 못 주니까 그나마 맥주때문에 하나 남긴다 침. 애매한 초저녁 시간에 예약 없이 방문, 5시 되기 좀 전에 도착해서 6시까지 ~ 아니다 6시반까지 나올 수 있냐 하길래 빨리 맥주 많이 마시고 나갈 생각으로 괜찮다 했는데 화장실 앞 자리 안내. 죄다 예약석인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지 했는데... 동양인은 입구쪽 배치, 아닌 사람들은 예약석 표시 치워주면서 안 쪽에 앉히는거 캐치함. 맥주 마지막 모금 마시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컵 치우고, 다먹은 접시 치워도 되냐 묻길래 가져가라 했더니 감자샐러드 포크로 먹고있는데 그것도 가지고 가려함.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봐서 정말 황당. 찍은 사진 보니까 5시6분에 음식 받고, 5시 30분쯤 접시 다 치우려고 했네요. 서비스팁 절대 안줘야지 다짐하고, 기분 잡쳐서 빨리 나가야겠다 하면서 맥주도 다 마시기 전에 영수증 달라함. 그나마 친절했던 주문받은 남성분에겐 미안하긴 했는데 이분조차 영수증 줄 때 당당하게 묻지도 않고 서비스팁 10% 붙여옴^^^^ 독일어로만 써있어서 (독일어 읽을 줄 알지만) 모르는 척하고 이게뭐냐니까 얼버무리다 서비스 팁이다 하길래 빼달라 했더니ㅋㅋㅋㅋㅋ 노 팁 노 서비스 하면서 영수증 날림...ㅋㅋㅋ가면서 뒤통수에 노 팁 노 서비스 한번 더 외쳐주네요. 보니까 로컬 아무도 없고 관광객들밖에 없던데, 이런 취급 당하면서 맥주 마실 필요 없습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팁을 더 추가하기도 하고 먼저 팁 드리는 사람인데 이런 대우에는 팁 절대 없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만 쓰고 안 좋은 리뷰는 잘 안 남기는데, 다른분들 당하지 마시라고 리뷰 남겨요. 비엔나에서 마지막날 기분좋게 맥주 많이 마시러 갔다가 기분만 망치고 갑니다. 음식은 nothing special이고, 이만한 맥주 다른 양조장에도 맛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좋은 식당 찾아서 가세요. No service에는 No tip입니다. 다신 안 와. Ah, so this is what racism feels like. I’ve traveled to many countries,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it here in Vienna. Even one star feels too generous, but since I can’t give zero, I’ll leave one star only for the beer. We walked in without a reservation at an in-between hour, a little before 5pm. They asked if we could leave by 6, or maybe 6:30, and I said okay thinking I’d just drink quickly and leave. Then they sat us right in front of the restroom. I thought maybe all the other seats were reserved, but I soon noticed a clear pattern: Asian guests were seated at the entrance, while non-Asians were taken inside as “reserved” signs were removed for them. As soon as I finished my last sip of beer, they immediately grabbed the glass. They even asked if they could clear my plate when I was still eating potato salad with a fork, and then tried to take it anyway. Looking at the timestamp on my photos, I received my food at 5:06pm, and by 5:30 they were already clearing everything away. Totally shocking. I decided not to leave any tip. When I asked for the bill (before even finishing my beer, since I just wanted to get out), the same male server who had at least been polite before brought the check — but automatically added a 10% “service tip” without asking. The bill was only in German (I can read German, but I pretended not to), and when I asked what it was, he mumbled it was a service fee. I told him to remove it, and then he snapped back, “No tip, no service,” tossing the receipt at me. As I walked out, he shouted “No tip, no service” at the back of my head again. Absolutely unbelievable. Also noticed there were no locals inside, only tourists. Honestly, there’s no need to put yourself through this treatment just for a beer. Normally I always tip, and if service is good, I even add more — but not when treated like this. I rarely leave bad reviews, but I’m writing this so others don’t go through the same experience. On my last day in Vienna, I just wanted to enjoy some beers, but instead I ended up leaving with a really bad taste in my mouth. Food was nothing special, and you can easily find beer just as good at other breweries. Save yourself the disappointment and go somewhere else. No service means no tip. Never coming back.
Bella J — Google review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식사한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맥주 두 잔을 추가로 주문하려 했지만 예약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그런데 대각선에서 저희보다 먼저 식사 중이던 서양인 손님들은 맥주를 추가로 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예약자일지라도 이런 차별적인 대우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예약 손님이 우선이라 하더라도 손님에게 ‘나가라’는 말은 매우 불쾌했어요.
Chaewon S — Google review
Rennweg 8, 1030 Wien, 오스트리아•http://www.salmbraeu.com/•+43 1 7995992•Tips and more reviews for Salm Bräu

27Wombat's City Hostel Vienna Naschmarkt

4.4
(3892)
•
4.0
(3857)
•
Mentioned on 
1 list 
호스텔
쇼핑
술집
카페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Wombat's City Hostel Vienna Naschmarkt는 비엔나의 본질을 담고 있는 활기차고 매력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기본 기숙사와 무료 Wi-Fi가 제공되는 개인 객실, 공용 주방, 편안한 바를 제공합니다. 오스트리아 최대의 야외 시장인 유명한 나슈마르크트 옆에 위치하여, 손님들은 세계 각국의 이국적인 향신료와 특산품을 탐험하며 다문화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가격은 25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비엔나를 다시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U4 지하철역 kettenbruckegasse (i don’t know it is the right name) 과 도보 3-4분 거리이며 여기는 stadtpark 역과 karlplatz 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걸어서 14분 거리에 staatsoper 가 있으며 여기는 모든 교통의 중심입니다. 쇤부른 궁을 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걸어서 비엔나를 구경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걸 사기에 좋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되며 깔끔합니다. 수건과(대여료 2유로) 이불 시트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도 가격 대비 좋고 스탭 모두 친절합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에 짐을 보관하는 락커는 유료이지만, 안전이 보장되기에 괜찮습니다. 여러 즐거운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많이 제공하지만, 저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4인 여성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방 키(카드형식)로 잠글 수 있는 락커가 있었고 방 내에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침대마다 선풍기가 있었습니다. 드라이어도 화장실에 있었습니다.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고 호스텔 층마다 잠금이 있어서 안전을 보장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의 속도는 빠릅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좀 더웠던 것 빼고는 최고의 호스텔이었습니다!!
서효원 — Google review
객실은 호스텔 자체... Private룸이라서 욕실 안에 있고 편리함. 위치는 중앙역에서 지하철 한번 환승해야되서 별로이나 시장 마트 식당은 낫뱃 .. 서비스가 영 별로임.. 직원들 웃는걸 못봄.. 인사도 잘 안하고 일에 찌든듯한 표정과 응대... 가격은 4인기준 단독객실..박당 122유로. 다시 비엔나 온다면 별로 ..
키팅 — Google review
주변에 마트가 많고 위치가 좋아요. 아시안 마켓도 많아서 컵라면 사먹기도 좋습니다 방은 굉장히 깨끗하고, 공용공간도 활기차서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주방도 잘 되어있어요.
Sera — Google review
싸고 위치 좋음 한 가지 단점이라면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드라이기를 침대 바로 옆에서 써야한다
우유베리 — Google review
모든 면에서 완벽까진 아니었지만 훌륭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세탁시설도 있었던 것 같고(정확히 기억안남) 무엇보다 숙소 내부에 바가 있는 것은 정말 메리트가 있었던 것 같아요.(친구 사귀기 정말 좋음)
Han R — Google review
혼성7인실 매우 매우 넓고 좋습니다. 채광도 좋았고 청결했습니다. 호스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호스텔입니다. 바로 앞에 나슈마크트시장이 있고, 2분 거리에 gs슈퍼마켓 규모의 슈퍼들과 드럭스토어,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Joyce — Google review
베드버그 걱정했는데 못봤고 침대도 좋았다. 복층이라 처음에 캐리어 들고 가기 힘들었던거랑 샤워실이 굉장히 좁은거 ,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8인실인데 하나였고 두개가 같이 있는거말곤 다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엘리베이터도 있으며 주변에 마트와 아시아 식당이 많다. 로비에 자판기도 있어서 마트와 시장이 닫는 일요일에도 음료수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구예몽 — Google review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으나 비싼 가격과 첫날 체크인할때 베드버그나옴... 네마리나 발견 벽에 기어다녀서 사진찍어서 리셉션한테 보여줬더니 세탁비 지불해주고 방바꿔줌 옮긴방에는 베드버그 못봤지만 전방에서 옮은건지 팔주위에 물렸음 대응은 괜찮았으나 베드버그 이미 물렸고 세탁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찝찝하고 노이로제 걸릴것 같음.. 다른건 다 좋다고 해도 베드버그 나오는 숙소는 스킵하시길... 재수없음 걸립니다. 한번걸리면 엄청 간지럽고 옷 다 버려야해요.... It was good place to stay before i saw the bed bugs.... I didn't know this hostel have bedbugs. Because this hostel seems like very clean and Morden. And the people who working at desk are so kind, but this hostel have bedbugs problem. I hope they can find some solution about this problem.
김민주 — Google review
Rechte Wienzeile 35, 104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wombats-hostels.com/vienna•+43 1 8972336310•Tips and more reviews for Wombat's City Hostel Vienna Naschmarkt

28Plachuttas Gasthaus zur Oper

4.2
(7095)
•
4.0
(327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음식점
플라추타스 가스트하우스 투르 오페라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상징적인 비엔나 슈니첼에 중점을 둔 클래식 비엔나 요리를 제공합니다. 발피쉬가세 위치는 고급 송아지 커틀릿을 가벼운 빵가루로 코팅하여 바삭하게 튀긴 최고의 송아지 비엔나 슈니첼을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주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페라 전후의 식사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비너슈니첼 굴라쉬 등등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슈니첼은 고기가 두장인데 아이들 덜어주느라 사진에는 한장만 찍혔네요.
Hohopapa — Google review
비엔나의 슈니첼을 먹고 싶어 찾은곳 입니다. 다른곳은 돼지고기지만, 여기는 소고기 슈니첼입니다.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빵은 유료입니다. 명심하세요
Jangwon H — Google review
음식이나 분위기는 추천할만한 곳이다. 오스트리아 여행을 한다고하면 타펠슈피츠는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것같다. 약간 소고기 무국 비슷한 느낌이지만 고기 자체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다. 슈니첼은 여러곳을 다 먹어봤지만 특별한 맛인지 모르겠다. 문제는 청구서였는데 슈니첼, 타펠스피츠, 맥주 한잔을 시켰는데 89유로를 내라고 하길레 이상해서 계산을 해봤다. 서버가 요구하는 서비스비용을 다 합해도 79유로 정도였기에 이상하다고 말했더니 프린트된 영수증을 가져올테니 기다리라고 함. 다시 받은 영수증은 79.9유로였는데 서버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없었다. 그리고 여기는 특이하게 cover charge 라고 식전빵을 제공하면서 먹든 안먹든 인당 4유로를 받는 곳이다. 그런데 우리 테이블에는 식전빵도 제공안했으면서 gedeck이라는 이름으로 인당 4유로를 청구하길레 뭐냐고 물어봤더니 테이블 세팅 비용이란다. 다른테이블 앉자마자 다 주는 식전빵도 안주면서 왜 돈을 다 받냐 물어보니 " you didn't order it." 이라고함. 독일어도 안되고 더 말하기 싫어서 그냥 돈내고 나왔다. 레스토랑 매니저는 서버들에게 일부러 돈을 더 받게 시킨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산수 정도는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Bohwi S — Google review
짜지않은 슈니첼과 상큼한 감자샐러드, 굴라쉬, 프라이드치킨 다 맛났는데..소식좌에게는 양 많음. 식전빵도 미니미니하지만 맛나요.
Changhwan K — Google review
리뷰 보면서 걱정했던 것보다는 음식이나 서비스가 괜찮았습니다. - 서비스 : 비오는 날인데 자리를 야외 테이블 구석쪽으로 안내해 주어 약간 의아했습니다. 다행히 비가 들어온다고 얘기하니 안쪽에 있던 긴 테이블을 떨어뜨려 자리를 마련해 주더군요. 이후에 서비스는 친절했고 담당 점원분이 신경도 꽤 써주셨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식전빵 : 안먹어도 돈 청구되니(메뉴판에 써있음) 맛있게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타펠슈피츠 : 2인분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2개를 시키지 말고 세트메뉴(1개를 시킨 후 메뉴판에 있는 14유로짜리 for two people를 시키면 됨)를 시키시기 바랍니다. 양은 비슷한데 가격이 훨씬 싸요. 냄비 두개에 나오냐 한개에 나오냐 차이인듯 합니다. - 음식 : 4명이서 카르파쵸+타펠슈피츠 2인세트+굴라쉬+치킨 시켰는데 배부르게 먹었어요. 카르파쵸와 굴라쉬가 맛있었고 타펠슈피츠는 모두가 말하듯 짠 갈비탕 맛이었는데 여행와서 한번쯤 먹어볼만 한것같습니다. 치킨은 치킨까스 느낌이고 사이드로 포테이토랑 그린 샐러드 중 고르라고 해서 그린 샐러드를 골랐더니 나중에 별도로 계산되더군요. 가격은 팁 포함 총 157유로정도 나왔습니다. 참고로 물이 한병에 8유로입니다. - 팁 : 카드로 계산하니 팁을 7.5%, 10%, 12.5%, 15% 중에 고르도록 되어있었습니다. - 참고 : 메뉴가 약간 복잡해서 영어가 되지 않으면 주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타펠슈피츠 주문시 사이드를 권하는데 거절하지 않으면 사이드를 주고 나중에 따로 청구되는 것 같습니다.
Sehwan J — Google review
예약을 안했는데 받아주셨음 그 자리가 주방 바로 앞이여도 감사했음 ! 음식은 괜찮았으나 우와 ! 정도는 아녔음.. 근데 맥주가 미쳤음 ㅎㅎ 맥주는 꼭 드셔봅쇼 굴라쉬랑 슈니첼 먹었고, 팁은 7.5% 10% 뭐 그런식으로 선택하게 돼있음 ! 엄청 친절하심 ! 이 집이 맛이 나쁘다는게 아니구 유럽 자체가 좀 그런 듯 함 ! ㅎㅎ
김윤주 — Google review
타펠슈피츠 1인분과 슈니첼1인분 감자 샐러드 1개 맥주 2잔을 시키고 119유로 나왔는데 여행중 가장 비싼 식사였다 음식은 맛있으나 119유로나 할 정도로 맛있지는 않다 자리를 구석에 주고 서버를 불렀는데도 오지않아 그닥 친절하지는 않은편! 자리세도 1인 4유로씩 받는다고 메뉴판에 적혀있는데 식전빵과 버터는 나오지 않았다 리얼 자리로만 1인 4유로씩 받은셈... 식전빵 안주냐고 물어보려 했으나 오질 않아 그냥 포기.. 영수증으로 메뉴 가격 한번 더 확인하려했는데 메뉴 찍힌 영수증은 버리고 토탈 영수증만 주던..ㅎㅎ 두번은 다시 안갈 집^^
단아 — Google review
If bread is not served to Asian guests before the meal, it is recommended to remove the bread from the cover charge description on the menu. 밑에 다른 한국분 말씀처럼 동양인들에게는 식전 빵을 먼저 제공하지 않습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못받아도 인당 합산되서 계산됩니다.참고바랍니다. アジアのお客様には食前のパンを先にお出ししておりません。 カバーチャージには食前のパンが含まれています。
Yuri C — Google review
Walfischgasse 5,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plachutta-oper.at/de/plachuttas-gasthaus-zur-oper.ht…•+43 1 5122251•Tips and more reviews for Plachuttas Gasthaus zur Oper

29ef16 Restaurant Weinbar

4.7
(1856)
•
4.5
(311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유럽(현대식)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매력적인 골목에 자리 잡은 ef16 레스토랑 와인바는 친밀한 분위기의 따뜻함과 현지 풍미의 활기를 결합한 멋진 요리의 안식처입니다. 이 레스토랑과 와인바는 따뜻한 계절에 야외 식사에 완벽한 멋진 안뜰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초가 켜진 아늑한 분위기와 인상적인 진홍색 벽은 로맨틱한 저녁이나 아늑한 모임을 위한 무대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며, 신선한 시장 농산물과 정성스럽게 만든 전통적인 비엔나 요리를 선보입니다.
예약 하고 갔고 금요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예약이 꽉찬 상태여서 바쁘시더라구요 그래도 음식도 너무 만족스럽고 페어링된 와인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전통 와인으로 페어링해서 주시는데 음식과의 조화도 너무 좋고 영어로 음식과 와인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하고 먹어 두배로 좋았습니다 가격대 좋은 파인다이닝이고 작은 레스토랑이라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김영진 — Google review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갔었고 직원들 친절했고, 3 코스 쉐프 추천 코스를 먹었는데, 스타터인 타르타르 좋았고, 메인인 스테이크는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해서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다. 가격은 비엔나임을 감안하면 높은 가격은 아니듯하나, 테이블간격, 분위기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
Mattew A — Google review
예약을 하고, 조용한 정원 자리에 앉았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고,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변경을 요청했는데, 옮겨주었습니다.
Good L — Google review
3코스로 쉐프초이스&와인페엉으로 먹었는데 첫날 식사로 연말분위기 한껏 느꼈습니다 :)
Designer Y — Google review
조금 더웠지만 슈니첼 진짜 맛있었다
인푸푸 — Google review
우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자리 있었는데도 화장실 옆자리로 자리 정해줌. 인종 차별 당한 느낌을 유럽와서 처음 느꼈음. 이미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화장실을 다녀 갈때마다 시원해서 좋았지만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식사를 받았는데......슈니첼은 그냥 입맛에 안맞았는지 아주 느끼했고 스테이크도 그냥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갈 빠엔 립스오브비엔나 가시는데 이득입니다.
정인재 — Google review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곳.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Junho K — Google review
왜 리뷰가 좋은지 알거 같은 식당.. 평점이 높을수밖에 없다.. 비엔나에 놀러오면 꼭 들리고 싶은 곳.. 피그뮐러보다 훨씬 맛있는 슈니첼과 함께 나오는 샐러드와 조합도 대단히 좋았고.. 친절하고 추천해준 와인도 정말 맛있었다..
SeungHoon L — Google review
Fleischmarkt 16,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ef16.at/•+43 1 5132318•Tips and more reviews for ef16 Restaurant Weinbar

301516 Brewing Company

4.5
(13220)
•
4.0
(203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양조장 주점
비어가든
음식점
비엔나 중심부에 위치한 1516 Brewing Company는 다양한 수제 맥주 전문 메뉴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브루펍이자 버거 가게입니다. 미국 테마의 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 양조장은 첨가물과 방부제가 없는 맥주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지역 및 국제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리뷰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립은 오히려 한국인들 많이 가는 그 곳보다 더 촉촉하고 맛있어요. 소세지는 좀 짠 편 (립에 웨지감자 포함되어있으니, 소세지도 같이 시킬 경우엔 매쉬드포테이토로 변경해서 드세요) 여기다 레몬맥주 마시면 넘 행복 잘 먹었습니다!
ᄋᄋ — Google review
일단 립이 넘 맛있었어요. 치킨윙은 립과 같은 소스라 두개다 주문하는것 보다는 립과 다른메뉴 주문을 추천합니다. 맥주도 넘 맛있었는데 특히 저는 레몬맥주가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갈수 있는곳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바깥 테이블에 앉았는데 빈의 날씨가 환상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경민 — Google review
가게는 야외 그리고 실내는 1층,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외는 밤 10시~11시 쯤에는 마감해요 ! 립하고 슈니첼을 3명이서 나누어 먹었는데 부족하지 않았고 슈니첼을 시키면 같이 나오는 감자절임 같은게 있었는데 따듯한 음식을 생각했는데 차가운 감자 절임 요리라 신선했고 완전 맥주 안주로 딱이었어요!
Zzinyoung — Google review
미리 예약 하고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할 수 있었어요! 여행메이트 5명이랑 다 같이 가서 여러메뉴 즐길 수 있었음! 내부는 적당히 시끌벅적! 현지 분위기 느낄 수 있었어요. 립이 맛있었고 슈니첼 굳. 직원들 대응은 그럭저럭! 맥주컵 안깨졌는지 잘 확인하세요😀
이소연 — Google review
옆에 예약 한달전에 해야되는 인기 립 식당은 가기 싫고 립은 먹고 싶고.. 하던 중에 왔는데 웨스턴바분위기 미쳤고, 플레이리스트 너무 좋고, 립은 물론이고 1516 라거도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열정적이고 너무 친절하고 기분 좋아서 팁이 그냥 술술 나와요.
Hannah K — Google review
두번째 방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이나 분위기가 립스오브비**보다 더 나은거 같아요. 립은 물론이고 맥주도 맛있고, 슈니첼도 너무 맛있어요!
Henry B — Google review
슈니첼과 라거 한 잔 그리고 ‘후회는 없다’? 한 잔 마셨습니다. 슈니첼은 양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엄청 훌륭하진 않지만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후회는 없다‘라는 맥주를 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바깥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김범준 — Google review
생맥주가 매우 맛있는 술집. 슈니첼 1개만 주문해서 둘이 먹었어요. 양 많습니다. (치즈 소세지 추가하려다 맥주 마시니 배불러서 슈니첼로 끝냈어요) 1층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는데 가능하면 1층 추천합니다. (아이 동반은 2층) 1층이나 2층 둘다 매우 시끄러웠으나 2층은 단체가 있어서 더더 시끄러웠어요. 사람이 많다보니 서비스 받긴 어려웠습니다. 메뉴판 요청에도 가져다주지 않아 퇴장한 다른 테이블것을 가져왔고, 맥주 주문도 힘들게 했어요. 포크 냅킨은 셀프 이용인지 주지 않아서 2층입구에서 직접 가져왔으며 케찹을 받고 싶었으나 말도 꺼낼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주가 맛있어서 또 가고싶네요. 이틀 연속 갈수도?
전수연 ( — Google review
Schwarzenbergstraße 2,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1516brewingcompany.com/•+43 1 9611516•Tips and more reviews for 1516 Brew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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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afé Hawelka

4.0
(8376)
•
3.5
(200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카페 하벨카(Café Hawelka)는 1939년부터 달콤한 롤빵과 커피를 제공하는 사랑받는 비엔나의 명소입니다. 카페의 구식 매력은 어두운 조명의 식당과 수년간 거의 변하지 않은 보헤미안 가구에서 드러납니다. 오스카 베르너와 앤디 워홀과 같은 저명한 인물들을 포함한 예술가와 작가들이 자주 찾는 카페 하벨카는 좋은 책이나 신문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자리 안내를 해주지 않아 당황스러웠으나, 자리에 앉아도 되냐는 물음에 재치있게 대답해주셨다. 메뉴판은 없었지만 메뉴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우리는 미리 정해진 메뉴를 주문했다. 아인슈페너랑 브라우너와 초코케이크를 주문했다. 아인슈페너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평소 아이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브라우너는 약간 쓴맛이 나서 각설탕 1개를 넣어 먹으니 맛있었다. 초코케이크는 무난했다. 치즈케이크을 먹고싶었지만, 재고가 없어 먹지 못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유머러스 하셨다. 마지막에 계산을 할 때 쯤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시면서, 한국 돈 1,000원을 자랑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다. 내일 한 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
박유림 — Google review
카페는 예쁨 웨이터 개 불친절함 디저트랑 커피는 한국이 훨 맛있음
Lee J — Google review
전통 있는 곳으로 꼭 방문 하고 싶었던 곳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빔 오스트리아 전체 가장 맛있었던 커피 브라우너!! 다른거 드시지 마시고 브라우너 그로서를 강추합니다 별다른 서비스는 없었지만 커피가 넘나 감동이라 2 유로 팁 드림
Stella J — Google review
커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드 계산은 카운터에 가서 해야했고 결재 당시 15.90 유로가 나왔는데 저의 의사는 묻지 않고 팁을 얹어 17.90 유로로 계산하길래 팁 주고싶지 않다고 하고 현금으로 2유로 돌려받아 왔습니다. 오스트리아지만 이 가게만큼은 해외 문화를 받아들여 팁을 요구하는걸로 문화가 바뀌었는지 저는 알수없지만 바빠서 어떤 서비스도 제공받지 못했는데 왜 팁을 내야하는지 공감이 되지않았습니다. 번창하세요.
Hyeri S — Google review
최소한 팁은 얼마줄건지 물어보고 요구를 하던지 해야지 어찌 계산하고 나와서 보니 먹은 금액은 34유로인데 39유로를 받는지. 다른덴 그래도 5퍼 10퍼 줄건지 묻더만 여긴 말도안하고 종업원 자기맘대로 10퍼이상을 붙여서 계산을함. 아.. 그리고 케익사진처럼 사용한 포크를 준건지 묻어잇는채로 가져다줌.
TK K — Google review
핫초코랑 레모네이드 Apfelstrudel, Topfenstrudel 맛있었어요! 음료랑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근데 팁 줘야하는 건 알고 있는데 아저씨가 최소 1유로라고.. 팁 더 내라고 하는건 조금 아닌듯…😅 카페 분위기 너무 좋고 전통있는 카페고 여러번 간 단골카페인데 그래서 조금 서운했어요.. 그래도 카페 하벨카 좋은 카페에요.. 한번은 와보는거 추천..
Yeong — Google review
여자 혼자인데 아침에 다 먹어보고 싶어서 이렇게나 많이 시켜버렸어요..; 아인슈페너 자허토르테 소세지 분위기 진짜 좋고 현지인이 많습니다. 카페라고 생각했는데 웨이터가 주문을 받고있어요. 자리에 착석해서 메뉴를 보고 직원을 부르면 주문을 받으러 오세요. 전 처음에 카운터에서 주문해야하는줄 알고 카운터 앞에서 서성였는데 다른 손님들 하는것 눈치껏 따라서 착석하고 메뉴보고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소세지..ㅎㅎ 빵과 소세지가 나왔는데 포크나 나이프가 없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소세지는 손으로 쪼개서 먹고 빵은 입으로 베어물으라네요.ㅋㅋ 점심시간이 되니까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작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기를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혼자가시는분들 최대한 작은테이블에 앉으세요. 사람이 많아요.
이지윤 — Google review
전통있는 카페 외부도 좋고 내부도 오래된 분위기가 좋아요 비엔나 소세지 시키면 손으로드셔야해요^^ 비엔나 스타일입니다만 불편해요ㅋㅋ 여기는 부흐텔른(빵)이 유명하다니 이걸로드셔보시는게!
Ruby — Google review
Dorotheergasse 6,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hawelka.at/•+43 1 5128230•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Hawelka

32Café Schwarzenberg

4.2
(5067)
•
3.5
(1906)
•
Mentioned on 
 
$$$$affordable
카페
카페 슈바르첸베르크는 비엔나의 유명한 링스트라세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카페입니다. 따뜻한 나무 패널, 무거운 다마스크 커튼, 가죽으로 장식된 의자가 있는 매력적인 내부를 자랑합니다. 이 카페는 공정 거래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와 클래식한 비엔나식 아침 식사 옵션, 맛있는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특정 저녁에 커피나 차를 마시며 라이브 피아노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음식이 궁금해 찾아간곳 진짜 다 다 다 맛있음 진짜 존맛 또 먹고싶다 한국으로 배달해주세요 ㅋㅋ
장만수 — Google review
개방감 좋은 야외 테라스, 친절한 종업원, 적당한 음식 좋았습니다. 하지만 동의도 받지 않고 10% 서비스 팁(tringeld)을 계산서에 넣은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2인석을 4인석으로 여유있게 만들어주었고, 자리가 좋아 항의하지는 않았으나 비엔나에서는 아쉬운 경험입니다. 가볍게 저녁 즈음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PYOKYU C — Google review
커피가 진심 너무.... 너무 맛있는데요...????? 쪄죽을거같은데 시킨 뜨커였으나 진짜 맛있어서 기분 좋아짐. 인종차별 리뷰도 많긴한데 흠 저는 둔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물론 막 친절하지도 않음 ㅎㅎ 커피가 존맛입니다!!
218 — Google review
유명한 타 카페보다 여기 카페를 추천합니다. 커피가 정말정말 맛있어요
JR L — Google review
기대했던 자허토르테는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한번쯤 오스트리아에 방문했다면 도전해볼만 했을까요? 그리고 동양인을 어느정도 무시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은 유럽에서 흔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Jay — Google review
아침산책중 커피2잔 . 아인슈페너 킹왕짱....맛있어요. 커피맛 잘 모르는 남편은 달지않다고 별로라했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친절하고 재밌는 서버분도 좋았어요. 한국인만의 초스피드로 호호록 커피 마시고 나왔어요 시간이 없어서.. 손님이 늘 기다려서인지 계산서도 엄청 빨리 주셨어요 ㅎㅎ 맘에 쏙!
Parkpark — Google review
친절하고 음식 빨리나옴. 커피랑 디저트 전체적으로 괜찮음
MINKI - — Google review
관광중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티타임 하기 좋은 카페 입니다. 커피맛과 케이크 맛은 훌륭합니다 😋 더불어서 직원분이 몹시 친절하였고 그의 배려 덕에 기분 좋은 티타임을 하고 편안하게 쉬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분위기가 무척 좋습니다, 관광중에 잠시 쉬어가기에도, 또 날씨 좋은 날에 창가를 예약해서 브런치를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It is a good cafe to have tea time near the opera house during sightseeing. The taste of coffee and cake is wonderful 😋 In addition, the staff was very kind and thanks to his consideration, I had a pleasant tea time, rested comfortably, and went on a trip. The atmosphere is very good, it would be good to take a break during sightseeing, and also to make a reservation by the window on a fine day and have brunch.
조민호 ( — Google review
Kärntner Ring 17,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cafe-schwarzenberg.at/•+43 1 5128998•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Schwarzenberg

33Wiener Wiazhaus

4.7
(2824)
•
4.5
(18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비엔나 비아즈하우스는 빈티지 장식이 있는 아늑한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요리와 지역 맥주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주말에는 운영을 안하는 것을 참고해야합니다. 그래서 일정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은 미리 가서 예약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이 좋으면 당일 식사가 가능합니다. 슈니첼이나 굴라쉬 모두 훌륭했어요.
Peter K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최고입니다. 예약안하고 깄는데 20 분 정도 기다렸아요. 맥주도 최고였네요@@ 내폰이 꺼져 님퍈폰로 사진찍었니뵈요. 사진은 업뎃
Narang K — Google review
한국 독일마을에서도 슈니첼 먹어봤었는데 역시 현지가 훨 맛있었어요 :) 치킨 프라이랑 슈니첼 두 개 시켰는데 치킨 프라이도 맛있지만 슈니첼이 더 맛있어서 손이 많이 갔어요 ! 라즈베리 소스도 잘 어울려서 레몬즙 뿌려서 계속 먹기 좋았어요 ☺️ 로컬 음식점답게 다 현지인 분들 같았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오픈 시간 10분 뒤쯤 도착했더니 1시간 내에 음식 먹어달라고 하셔서 충분히 음식먹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슈니첼 추천해요 !!!! ⭐️ 그리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하셔서 현금 꼭 챙겨가세요 !!
도벨 — Google review
음식이 아주 맛있어요.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GyeongSeok J — Google review
굉장히 훌륭한 슈니첼입니다. 너무나 맛있어요. 한가지 단점은 젊은 여자종업원이 조금 사무적이고 융통성이 없습니다. 혹시나 예약 안하시고 자리 잡으시려면 나이든 여자종업원이나 수염난 남자종업원께 여쭤보세요.
Paanghi P — Google review
지금껏 갔던 오스트리아 식당 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슈니첼은 어느 식당이든 웬만하면 다 괜찮았는데 이 식당에서는 같이 나오는 양념된 감자가 슈니첼과 잘 어루러져 특히 맛있게 느껴졌던것 같네요. 사진엔 없지만 호박수프도 담백하게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호박죽처럼 단 호박 같은 건 아닙니다.
이용욱 — Google review
현지인 맛집 느낌이고, 우연히 걷다가 발견한 곳인데 맛이나 서비스 모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Jungsoo L — Google review
슈니첼 찐 맛집입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샐러드도 정말 맛있었구요~ 슈니첼이랑 프라이드치킨 시켰는데 프라이드치킨두 맛나더라구요! 생각보다 느끼하지않고 양이 진짜 많아서 다먹기 힘들어요~
실버푸들콩 — Google review
Karlsgasse 22, 104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wiener-wiazhaus.com/•+43 1 5054507•Tips and more reviews for Wiener Wiazhaus

34Brasserie Palmenhaus Wien

4.2
(8088)
•
4.0
(182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음식점
술집
카페
브라세리 팔멘하우스 비엔나는 부르크가르텐에 위치한 멋진 옛 열대 온실로, 고급 식사 및 음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19세기에 황제를 위해 여름 온실로 지어진 이곳은 현재 인상적인 이국적인 식물 배열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전통 요리와 브런치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하며, 샌드위치, 시리얼, 과일, 특별한 오스트리아식 아침 식사가 포함됩니다.
저녁 시간에 친구랑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예약 안하면 웨이팅 조금 있어서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엔 직원분이 조금 무뚝뚝하신것 같았는데 여기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메뉴 추천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추천받은 메뉴도 맛있었고 여기 디저트 진짜 미쳤어요!! 너무 맛있어요 가신다면 꼭꼭 초콜릿 무스 드셔주세요!! 계산할때 너가 원하면 팁 줘도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직원분한테 팁 10% 드리고 왔어요! 카탈린 직원분 친절했어요!! I reservated and went there with my friend yesterday night! It was really fantastic experience! Cause it was my first time to Palmenhaus, I asked the server’s recommendation and it was so perfect! The food were nice especially cholocate mousse, the atmosphere was pretty amd the server, Katalin was tremendously kind and lovely! Really appreciate to her! She made our day! I Dankeschön Katalin, Schönen Tag noch! 💓 Sehee Park
세희박 — Google review
연어브런치 비추!ㅎㅎ 연어가 정말 짜고 비려요 그리고 곁들여나오는 샐러드는 앞에 잔디를 뽑아온것같은 맛이나서 정말 놀랐음;; 비엔나브런치로 곁들여나오는 빵은 보통보통 맛잇엇음
최지호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구~ 음식맛도 훌륭했습니다^^ 친절의 정도는 후기마다 달라서 걱정됬지만, 정말 친절했어요~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산도깨비 — Google review
왕궁을 보면서 비엔나커피(멜랑쥬 커피) 마시기 너무 좋네요~~ 서버분들도 빠르고 친절하세요 :)
김슬기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왕궁정원안에서 멋진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코지한 느낌의 식당. 원래 왕궁의 식물원으로 만들었던 건물안에 위치해 있어 가게 내부에도 각종 나무와 식물이 많고, 높은 층고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가게 전면부에 넓게 펼쳐진 테라스에 앉아 왕궁정원에서 유유자적하는 이들을 비라보며 즐기는 식사의 여유가 제일이었음을 부정할 수가 없네.
Starsailor — Google review
연어 먹지 마세요 개비려요 웩 뷰는 너무좋음
서지민 — Google review
Die Location ist sehr schön, aber am Wochenende halt immer sehr viel los! Reservierung ist empfohlen, aber man bekommt auch schnell so platz :)! Man kann auch draußen sitzen blick zu Burggarten! 브런치 혹은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온실 모티브의 식당이에요 :)!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보통 브런치로 방문했는데 오후에 가면 아무래도 온실 특성때문인지 환기가 잘 안되어있는 느낌이에요.
S L — Google review
아주 큰 온실 공간안에서 기분좋게 식사하실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플렌테리어라고 이야기하기엔 정말 공간이 크고 거대해요.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날씨 맑은날엔 바로 앞 공원을 조망하며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Mincho P — Google review
Burggarten 1,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palmenhaus.at/•+43 1 5331033•Tips and more reviews for Brasserie Palmenhaus Wien

35Café Museum

4.3
(5390)
•
4.0
(171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카페 뮤지엄은 1930년대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 카페로, 반원형 박스, 빨간 벨벳 장식, 복고풍의 거울 구가 특징입니다. 아돌프 루스의 미니멀리스트 인테리어는 세기말 비엔나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와 같은 예술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비즈니스 논의를 위한 조용한 별도의 방이 있는 넓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빈 토박이분이 추천해주셔서 갔는데 너무 좋았아요!! 3대 카페 안가고 여기만 갔는데 충분히 좋았어요 살짝 기다리니 바로 자리 안내해주셨고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어떤 서버분이 korea? 하시길래 맞다하니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하셨어요 ㅋㅋ 자허토르테도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 빈에서의 좋은 추억😍
Yoonji L — Google review
안쪽 자리와 야외 자리 모두 좋았는데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 않았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고 음식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에그베네딕트와 빵과 프로슈토 치즈가 한 접시에 나온 비엔나 브랙퍼스트 모두 다 맛있었어요. 잼도 다 수제 잼인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카푸치노와 오렌지 쥬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지현 — Google review
클림트의 그림을 보러 가지 전에 클림트와 에곤 쉴레가 만났다던, 전통을 자랑하는 까페 뮤지엄에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야외, 실내 좌석이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 야외좌석에 앉았어요. 오렌지 과일 주스도 신선했고 비엔나 커피 "멜랑쥐"도 맛있어요. 에그 베네딕트는 살짝 더 익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소스와 빵의 조화가 어우러져 좋았어요. 딸은 비엔나 브렉퍼스트를 먹었는데 잼도 새콤달콤 맛있다고 했어요. 서버분의 차분하고 친절한 서빙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Jihyang L — Google review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기분이 좋았음. 비엔나커피와 비엔나 아침식을 주문하였으며 음식 맛 좋았음.
Y.O. — Google review
골든홀 가는 길에 추워서 테이크아웃하려고 들렀는데 서버분이 정말 친절했어요. 비엔나커피(멜랑지)는 비건이나 락토프리, 디카페인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다람지 — Google review
직원 친절, 살짝 쌀쌀한 날씨였는데 천막에 히터 틀어져 있어서 좋았음. 케이크&커피 맛있음.
Songyun H — Google review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가격에 부응하는 맛이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세용
태호 — Google review
에곤 쉴레와 클림트 등 저명한 오스트리아의 인물들이 찾은 곳으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과연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 덕분에 역사의 현장에 온 느낌의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 라이브 연주가 흘러나오고, 관광객뿐만 아니라 빈의 노신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은 이 카페의 명성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구글 맵에 수많은 리뷰를 남겨왔지만, 이곳을 감히 평가하자면 분위기에 별이 5개가 아닌 20개를 주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분위기였습니다. 빈의 명물인 자허토르테 역시 쫀쫀한 식감에 살구 잼으로 코팅된 초코케이크가 인상 깊은 맛이었으며, 아인슈페너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격식 있는 옷차림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안내하는데, 이분들의 친절하면서도 격식 있는 안내에 감동 받았습니다. 빈을 만약 다시 찾게 된다면 이 카페만큼은 매일 저녁마다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가장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멋진 곳입니다.
노지명 — Google review
Operngasse 7,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cafemuseum.at/•+43 1 24100620•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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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AIDA - Café-Konditorei

3.6
(8618)
•
3.5
(15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아이다는 비엔나의 슈테판 광장과 성 스테판 대성당 근처인 싱어스트라세 1에 위치한 인기 카페입니다. 카페의 분홍색 인테리어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2층 좌석은 다채로운 휴식을 위한 필수 방문 장소입니다. 아이다는 고객이 완벽한 한 잔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사진이 포함된 광범위한 커피 메뉴를 제공합니다. 카페는 매력이 부족할 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빠른 서비스 덕분에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So sweet 직원분 친절함💕 핫초코 초코 아이스크림 둘다 맛있음🍫🍫🍫
Hyemin — Google review
핑쿠핑쿠~ 예쁜 카페! 비수기라 그런지 주문도 어렵지 않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맛은 뭐 보기가 더 좋은 케익입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추운날 몸 녹이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Miyeong L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서 그런지 문 닫은 카페가 많아 여기밖에 없어서 들어간 곳. 역시나 사람이 많다. Take -away는 주문한 지 5분이면 나온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wiener melange. 크림이 부드럽고 한 번 마시기엔 괜찮은듯! 다만 음료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비용은 따로....ㅎㅎ1유로인데 50센트 동전은 안됨...ㅎㅎ 디저트가 이뿌고 가게가 핑크핑크해서 이쁘다😁
반서현 — Google review
-인스타그램올리기좋은카페 그렇지만사람이너무많아서 사진찍기힘듦 -웨이터가 친절하지않다는느낌을받을수는있음.. -오스트리아에서 케잌 이정도면 나쁘지않음.. -가격도 관광지감안하면 그럴수있음 *근데화장실1유로받는건 좀 에바임 현금만됨ㅠㅠ
Jeongwon K — Google review
사람 진짜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주문 누락은 기본이고 두잔 시켰는데 하나 나오고 30분뒤에 한잔 나오네요 ㅋㅋㅋㅋ 이미 만들고 있다고 계속 말하고 옆 테이블 사람들도 주문한게 30분째 안 나와서 어이없어 하네요. 인종차별은 아니고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서비스와 카페 운영이 도저히 안될 정도입니다. 추천은 안해요.
김민서 — Google review
오페라 하우스 공연 기다리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카페입니다. 여러가지 이쁜고 아기자기한 케익이 많이 있고 커피랑 케익맛은 5점만점이 3.5점 주고 싶네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한국은 왜케 비싼건지 ...
Jason F — Google review
눈에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레스토랑처럼 자리에 앉으니 주문받으러 오십니다. (너무 빨리 오셨다는..) 티라미슈1개랑 멜랑쥬, 오렌지+애플민트?라고 보기에 시원해보이고 맛있는 주스 한 잔이랑 아이스크림 빙수 시켰습니다. 티라미슈는 맛있었고 멜랑주도 쓰지만 같이 먹으니 좋습니다. 오렌지애플민트주스는... 오렌지 맛이 너무 약하고 애플민트 맛이 너무 강해 맛 없었어요.. 억지로 먹고 반이나 남겼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브라우니 있는 빙수였는데 초코가 너무 적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다 합해서 20유로도 안 되었습니다
Sh Y — Google review
11월 28일 2시 15분에 들어왔습니다(사진첨부). 그린티와 자허토르테를 시켰고, 남자분이 주문도 곧장 받아주어 바로 받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늦게 들어온 분들은 이미 음식을 받았고 심지어는 일어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음식을 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2시 45분 경 드디어 여자분께 티만 받게 됐는데 제가 이미 뜯고 보니 홍차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자허 토르테가 없길래 말했더니 다음 영수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럴거면 왜 주문을 받았는 지 모를 정도로 일을 못하는 건지 인종차별이 심한 매장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종차별이라고 느낀 건 나이가 조금 있어 보이는 여자 직원 분이었습니다. 제 발음도 계속 문제 삼으시던군요. 심지어 제 자리는 케잌장이 바로 뒤에 있는, 직원 분들이 계속 돌아 다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둘러 보니 동양인은 저 혼자였고, 리뷰에도 인종차별이 있는듯 하다는 글들을 보게 됐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아이다 관계자 분들이나 그때 일하고 계셨던 직원 분들은^^ 이런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크게 생각하셔야 합니가. 그래도 감사했던 건 추운 겨울에 돈도 안 내고 눈치도 안 보고 카페 안에 있을 수 있게 해주신 거네용~ 티는 어차피 가격똑같아서 피해를 본 건 없지만 젉댁가쥐맙셊욗 얜애 읹종찹열 렞언득
예수연 — Google review
Singerstraße 1,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aida.at/•+43 1 8908988210•Tips and more reviews for AIDA - Café-Konditorei

37Das LOFT

4.3
(4871)
•
4.0
(1419)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음식점
술집
고급 음식점
Das LOFT는 소피텔 비엔나 슈테판스돔의 18층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멋진 도시 전망과 함께 혁신적인 고급 요리를 제공합니다. 스위스 아티스트 피피로티 리스트(Pipilotti Rist)가 만든 21,500평방피트의 조명 천장이 현대적인 환경을 더합니다. 엄격한 건축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공간은 비엔나 스카이라인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비엔나의 전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는 아침 이른시간에 조식을 먹으려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조식이지만 40유로면 다른 타워 가서 이것저것 먹는것보다 낫다고 싶었네요. 다음에 꼭 방문하려고 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예약해서 창가 좌석에 앉았어요. 분위기 풍경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맛있었고 와인을 골라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분위기에 맞게 잘 선택해 주셨어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면서 정중함을 갖추고 계셨어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 완벽한 서비스로 아주아주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Rain — Google review
호텔 18층 (SO/ Vienna Hotel) 도시 전망통창 밖으로 비엔나 소시지 샌각하며 한잔@@ 빈 시내의 멋진 파노라마 뷰 특히 성 슈테판 성당 탑탑 까지 내려다 보며 즐길 수 있다는@ 열정 혁신 하이엔드 칵테일 요리 한단 ㄴ데. 여튼우리 가족은 샴페임 두잔에 논알컬 컬러 좋은걸로 두잔했넹 분위기 최강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칵테일 순삭할정도 현지인 원탑 도나우강 건너 있다는@@ SO/ Vienna 호텔 18층의 고급 레스토랑 겸 바로빈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조망 ok!! 마법 같다!! 시원하고 뻥& 하다@@! 도시 전망과 분위기에 대해 극찬함@@ 저녁 막 질 때쯤 정말 마법 같았음요@ 통유리창은 도시 전체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뷰 썁가능@@ 세련된 분위기 훌륭한 DJ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 진정 독특한 장소에서 잊을 수 없는 저녁 노을과 야경을 마주함 전망이 너무 좋다. 여기저기 360도로 볼가능 Ok!! 야경은 지붕 색깔이 풍경과 조화를 이룸 음료가 훌륭하고 음악도 이언니~~댄스 슬슬 ~~가동 기분은@@ ~~ 한층 좋아짐@@ ㅋㅋ 여튼@& 분위기가 좋고 음악도 댄스 절로나옴@@훌륭 도시를 향한 완벽한 전망 딸님 두사람 엄마아빠 흥겨움에 싹 도망감@@ 식사 음료를 즐기는 곳이라기엔 넘사벽. 뉴욕에 언더문~~ 같은 느낌@& 여튼- 빈에서 가장 멋진 시각적 경험과 도시를 내려다보며 느끼는 만족감으로 가득한 핫 플레이스!! 그곳은!! 핫플!! 꽝꽝꽝!! 이미 4년전@@& 지금도 여전히 핫플이라데요@@
Narang K — Google review
토요일 오전이라 예약이 다 차서 먹진 못했지만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내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인당 40유로라고 합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음식 맛도 좋았지만 라운지 분위기도 좋고 야경도 예쁘다.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벌써 또가고싶다. 예약필수!!
Bumsuk H — Google review
출장차 잠시 맥주한잔하러 들럿던 곳 뷰가 장난 아니다, 비엔나 시내에서 이런 뷰를 가진 건물은 손에 꼽을듯 음식 맛이 중요한게 아닐것같은 뷰 👍Stepp analyze 1. Service: 5/5 (Nice) 2. Taste: ?/5 (I only ordered beer, so I can’t really comment on the taste.) 3. English friendliness: 5/5 (Perfect) 4. Price: 3/5 (Expensive but reasonable) 5. Parking: 4/5 (Using the hotel parking lot is convenient, but there’s a fee.)
Ethan K — Google review
뷰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 예약은 필수입니다 !
지니지니 — Google review
신혼부부로 일요일 브런치 예약해서 왔어요~ 날씨가 흐린데 가시거리는 좋았어서 뷰가 아주 만족스럽고 햇빛으로 덥지도 않았던 점이 밸런스가 최고! 뷰 보고 사진찍고 여유를 느끼러 오시는 곳. 여행 내내 식당에서 여유를 느끼는 것은 쉽지않았는데, 여기선 두시간이 지나도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얼른 예약해서 창가쪽 자리를 맡으세요~ 일요일 점심 한시 오픈때 예약하시는걸 추천! 일요일 다른곳은 다 쉬어서 여기서 여유있게 보내시길~ 한국사람으로서 음식 맛은 가격과 기대치 대비 평균 정도였어요! 음식들이 좀 난해한 느낌? 무언가 의미를 주고싶어한 느낌의 음식들이었지만 그러지 않았어도 될거같은 느낌이랄까.. Dj 분이 라이브 뮤직도 계속 이어가주시고,깨끗한 화장실도 무료! 여유를 즐기고 가시기에 최적!!
그농이 — Google review
Praterstraße 1, 102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dasloftwien.at/•+43 664 88682556•Tips and more reviews for Das LOFT

38카페 스펠

4.0
(5144)
•
3.5
(141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카페 슈펠(Café Sperl)은 18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커피하우스로, 비엔나 카페 문화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한때 예술가, 작가, 심지어 왕족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였으나, 나치가 그들의 통치 기간 동안 개입했습니다. 이 카페는 오스트리아의 '겜뮬리히' 개념 - 따뜻함, 편안함, 친숙함을 구현한 화려하고 시대를 초월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오스트리아에 와서 정말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던 순간이에요! 제가 간 시간대엔 조각 자허토르테가 판매 완료된 상황이라 그냥 비엔나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는데 달지 않아 담백하게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3대 카페라고 불리는 카페들보다 추천합니다. 훨씬 여유롭게 방문해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서버분과 낭만을 나누어주신 피아노 맨께 감사드립니다 :)
Jay S — Google review
영화 비포선라이즈 촬영지이자 비엔나에서 오래된 까페 중 하나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진 않고 그냥 그렇습니다. 저를 외진곳에 안내해서 그런가 저를 보지 않더라구요. 주문하는데 오래걸려서 그냥 손들어서 불렀습니다. 멜랑쥐(비엔나 커피) 랑 자허도르트랑 그리고 몇몇 더 시켰는데... 케이크는 상온에서 오래 노출되었는지 수분이 다 날라가서 마른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도 딱히 특별할게 없고요. 그냥 분위기를 사러간거였습니다.
Jaemoon B — Google review
To be honest it’s just alright. Seen some comments about the bad service but the service wasn’t bad nor discriminating service towards asians. Unless you are a big fan of the movie before sunrise, I wouldn’t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The Sachertorte tasted like an ordinary chocolate chiffon cake and the coffee was average. If you are expecting sth extraordinary, u might have to visit another place. The vibe is cozy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though. - 아시안 차별 좀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 테이블 서빙해주신 점원 분은 친절하셨어요. - 웨이팅은 길지 않음. - 솔직히 자허토르테 드시고 싶으신 거면 다른 곳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냥 한국 프차 케이크 같아요.(다른 메뉴는 모르겠음) - 커피도 그냥 쏘쏘합니다. - 비포 선라이즈 때문에 방문하시고 싶으신거면 한번쯤은 추천드리지만 오스트리아 스타일 커피 혹은 디저트를 드시고 싶으신거라면 다른 곳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고풍스럽고 아늑해요.
Yoon H — Google review
1880년에 문을 연 영화 <비포 선라이즈> 속 카페
Chanwook L — Google review
음료와 디저트가 특별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케이크 시트는 건조한 스펀지 같고, 크림의 풍미는 애매합니다.
임상혁 — Google review
비포선라이즈에 나온 카페라 방문했습니다 커피 두 잔과 애플 슈트델을 주문했는데 영.. 맛이 없더군요.. 사과는 시고… 반죽은 딱딱해서 칼로 잘리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리에 엄청 큰 벌레가 나와서 직원을 불렀는데 잡아주기는커녕 그냥 자리를 옮기라고 하더군요..ㅎㅎ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견버즐 — Google review
비포선라이즈 따라간건데!! 직원 오빠가 너무 잘생기고 친절하고 스윗해서 또 가고 싶음😻😻 커피 멜랑지? 그거 맛있고 케이크는 혼자 하나 다 먹어서 마지막엔 조금 물렸는데 그래두 맛있음. 너무 스윗해서 직원 오빠밖에 기억 안 남😻😻
김수현 — Google review
맛은 그냥 무난했지만, 친절하셨어요. 혼자 갔는데 앉고싶은자리 어디든 앉으라고 하셨고, 케이크는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애플이 들어간 디저트였는데 상큼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어요💛
우리 — Google review
Gumpendorfer Str. 11, 1060 Wien, 오스트리아•http://www.cafesperl.at/•+43 1 586415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스펠

39Gmoa Keller

4.5
(3611)
•
4.0
(136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Gmoa Keller는 비엔나에 있는 아늑한 레스토랑이자 바로, 원목 바닥과 패널이 있는 정통 구식 식당에서 제공되는 클래식한 비엔나 요리로 유명합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단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선술집 중 하나입니다. 전통 요리는 완벽하게 조리되며, 멋진 지하실은 특히 저녁 식사 시 식사 경험을 더해줍니다.
아주 만족도가 높았던 식당입니다. 오래되어 상징성이 높은 곳이라 오스트리아 여행을 더 제대로 하는 느낌이네요. 우선 전통 비엔나소시지를 주문했는데, 아주 긴 전통 비엔나 소시지를 톡 하고 썰어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샐러드가 양배추인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매운 겨자같은거(홀스레디쉬)라 깜짝놀랐네요. 이후 정신차리고 소스와 소시지와 함께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다음 서로인 스테이크는 한국의 짜파게티와 묘하게 비슷한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고, 같이 나온 양파튀김.감자도 같이 소스에 버무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수육(타펠스피츠)같은것이 있었는데, 한국 고급 소고기수육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꼭 스위스 전통요리를 드셔보세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내부 들어가면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완전 현지인 맛집 분위기입니다 종업원분들 전부 굉장히 친절하세요 계산할때 팁 지불 의사 물어보는데 너무 기분좋게 식사해서 흔쾌히 지불했습니다 :)
Dana J — Google review
다른 집들처럼 양이 적게나올줄 알아서 많이 시켰지만 엄청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많이 먹었어요. 가성비 맛집이고, 매우 맛있어요! 2인 1메뉴 추천드려요
Junyong B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에서 방문한 모든 식당 중 최고 맛 최고, 서비스 최고, 분위기 최고 슈니첼 맛나구요 서로인 스테이크 맛납니다. 종업원 친절하고 분위기 좋아요 한국인들 아직 방문 많이 안하는거 같은데 여기 추천합니다
Tiger K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슈니첼에 감자 메뉴 하나시켰는데 두개로 나눠서 줬습니다. 친절해요
윤석민 — Google review
슈니첼 등 비엔나 지역음식 먹었는데 맛있어요 직원들 친절도는 중간정도에요 인종차별은 없습니다. 하지만 팁을 기본 8%이상 요구하는게 조금 아쉬워요 그리고 식당에 에어컨 없습니다. 건물 구조상 그런지 없어요
Young S — Google review
예약이 있다며 1시간 반 안에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 그냥 잘 들어오고 백인 여성 테이블에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무시하는 느낌. 하지만 직원분은 프로같고 친절해 보였는데… 다른 친절한 직원이 빵이 너무 딱딱해서 부드러운 걸로 바꿔줬는데 영수증에 빵 2개 추가해 둬서, 1개 값으로 바꾸는데 마찰이 있었고요. 프로같은 웨이터가 기분이 상해서 삐졌어요. 메뉴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냥 서비스가 없었어요. 백인 여성들에게는 한참 응대를 잘 하고 따뜻하게 갓 만든 요리가 나왔답니다. 슈니첼은 차갑고 질겼고, 음식은 전부 차가웠어요. 심지어 같이 곁들여나오는 크랜베리 소스는 요청해서 겨우 갔다줬고요. 환영받지 못한 느낌 계산할 때도 돈만 내라는 느낌에 팁 선택까지 떠서, no tips!를 꾹 눌렀어요. 춥고 황량하고 촛대에 촛불을 안 붙일거면 왜 거기 두는지 의문.
J.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고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뼈없는치킨 맛있었어요! (한국의 치킨보다 맛난건 없지만요...) 비프샐러드는 진짜 소고기가 많이 나옵니다 맥주 맛나요! 괜찮은 오스트리아음식점입니다
민경 — Google review
Am Heumarkt 25, 1030 Wien, 오스트리아•http://www.gmoakeller.at/•+43 1 7125310•Tips and more reviews for Gmoa Keller

40ULRICH

4.5
(5710)
•
4.0
(125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카페
울리히는 국제 요리, 칵테일, 그리고 마법 같은 아침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세련된 장소입니다. 모든 취향과 선호를 충족시키기 위한 옵션이 포함된 광범위한 세트 아침 메뉴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리뷰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리히는 또한 이상적인 세인트 울리히스 광장에 인도 카페를 갖추고 있어 카페-레스토랑과 바 환경에서 야외 식사를 제공합니다.
브런치가 유명한 집인지 모르고 브런치시간 지나고 방문했어요 멧돼지 슈니첼과 토마토와 치즈가 들어간 샐러드를 먹었는데 슈니첼은 굉장히 바삭하고 샐러드도 정말 신선했어요 서버는 생각보다 친절했고 음식나오는 시간은 쪼곰 걸렸으나 음식이 맛있고 야외분위기도 좋아 만족했어요! 추천드립니다
장수연 — Google review
브런치 식당 강력 추천 ! bb 일요일 11시 조금 넘어서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고, 테이블 담당해주신 서버님이 정말 친절해서 더더욱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 메뉴들도 대성공 ~! 기회가 된다면 빈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방문하고싶네요 !!
제인_zane — Google review
비싸긴 하지만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가시려면 예약해야될 것 같고 아침메뉴랑 점심메뉴 따로 있어서 아침메뉴 드시려면 11시 45분전에 주문해야돼요,, 그리고 요일마다 스페셜메뉴가 있더라고요!
YUBIN — Google review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현지 아침식사 분위기 팍팍 느낍니다. 아침식사 먹으러 갔는데 여기 있는동안 매일 가려구요. 아침부터 기분좋아지는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SY R — Google review
비엔나에서 최근에 인기 많은 캐주얼한 레스토랑겸 펍, 바이다. 젊은이들이 무척 많은 곳으로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더 좋은 곳이다. 낮에는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고 밤에는 멋진 펍으로 변하는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아침먹으러 방문 했던 곳인데 가는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 식당 문 열었나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식당 문 열자마자 복잡복잡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약하고 브런치 먹으러오는 사람 많은 것 같았고 아침 9시에 방문 했는데 내부 분위기는 밤 9시 같았습니다. 동양인은 저희가 유일했던 것 같네요. 현지 분위기 느끼기 너무 좋았고 브런치도 만족합니다. 나올때 보니 세팀 정도 줄 서있더라구요 만족하는 음식점입니다
정다니 ( — Google review
브런치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이 많이 아쉽네요 .. 한 사람당 20~25유로 정도 내고 왔습니다
김예은 — Google review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음식도 다 좋아요 :-) Tolles Restaurant, sehr gutes Essen, netter Service!
April L — Google review
Sankt-Ulrichs-Platz 1, 1070 Wien, 오스트리아•http://www.ulrichwien.at/•+43 1 9612782•Tips and more reviews for UL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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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Café Prückel

4.0
(4869)
•
3.5
(941)
•
Mentioned on 
 
$$$$affordable
카페
카페 프뤼켈은 도심에 위치한 클래식한 비엔나 커피하우스로,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내부는 링스트라세를 바라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과 거울 패널로 꾸며져 있습니다. 1955년 건축가 오스발트 헤어틀에 의해 리모델링되어 중세의 매력과 원래의 아르누보 세부 사항이 결합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에 설립되어 이후의 리모델링을 통해 50년대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한국에 그나마 아직 덜알려진 카페라 해야하나... 아침에 방문했는데 동양인이 없었음.. 한가로이 노트북하고 신문읽는사람들만 있었고 예약도 가능함 아침메뉴는 적당했고 커피는 맛이...평범했음. 그래도 아침에 방문해서 너무 좋아서 저녁때도 와보고싶었던 카페.
쑥GOD — Google review
자허토르테 맛있었어요. 커피도 괜찮았어요. 근데 물컵이 조금 더러웠어요. 근데 우리 앞에 앉아있던 여성분이 먹던 케이크 맛있어보여서 남편이 “앞에 여성분이 먹었던 케이크 주세요”라고 했는데 좀 다른 케이크가 왔어요. 그 여성분은 크림이 없는 케이크를 먹었고, 우리가 받은 케이크는 크림이 있는 치즈케이크였어요. 어쨌든 그냥 먹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Sehr lecker. Danke schön.
김형정 — Google review
진짜 불친절하고 물컵비린내나는곳. 야외담당하시는 나이좀있으신 남자서버분. 와 진짜 직업의식 전혀 없는분이시더라구요. 맛은 어떨지 궁금하지않습니다. 사실 분위기와 친절도만 있으면 좋아보이는 그곳이 아닌가요!!! 제발 친절을 배우시길
Julia A — Google review
저녁에 굴라쉬 맛있게 먹어서 아침에도 갔는데 오믈렛 맛집임... 미국 오믈렛보다 맛있음.....!!!!!!! 아이스티도 맛있다! 서버분들 친절하다! 자리 보이면 그냥 앉아서 눈빛 보내고 영어 메뉴 달라고 하면 됌!!!!
Seoyeon C — Google review
커피가 맛있어서 오스트리아 여행 중 마지막에 재 방문한 곳. 이번엔 스투르들을 시켰다. 맛? 이즈 굿. 근데 espress dopio와 pruckel creme를 시켰는데 도피오와 그냥 원 샷 에스프레소가 나왔다. 지난번에도 주문 실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주문하고나서 확인해보는걸 추천한다. 커피는 취향 저격. 그리고 현금 계산시 작은 잔돈은 자연스럽게 팁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예약석이 많은데 햇볕이 너무 쎄서 방금 손님 나간자리(창가)로 자리 옮기고 싶다 하니 거기 예약석이라고(????) 안 쪽의 예약석으로 안내해줬다. 앉고 싶은 자리면 그냥 우겨봐도 될 듯 ^^! 두번째 방문이라 부정적인 평이 어째 더 많은데 메뉴들은 전부 맛있으니 방문은 추천한다. 추천한다. 추천한다. 그래도 리뷰는 확인~! 개인적으로 3대 머쩌구 유명한 카페에 줄서는거보다는 낫다고… ㅇㅅㅇ - 메뉴확인 again - 앉고싶은자리? 한 번 우겨보세영. 자리 선정에 융통성이 없는거 같음. 아, 예약하면 확실히 통로석 외에 쇼파석이나 창가자리 같은 유동이 적은 자리로 안내해주는거 같긴 함. - coffee and deserts are great. Highly recomended!
박휘라 — Google review
WoW Le serveur (surtout personne âgée) est vraiment mal poli !! 유럽 7년살면서 이런 경우없는대접은 처음받네요^^ 손님들을 입구에 한참을 세워두질않나( 어느경우인지 이건 정말) 안에자리는 시장처럼 시끄럽고정신없고, 밖에 자리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리없다고 소리치고~ 아주 기분 망쳐서 가네요. Il nous a crié !!! Wooooooow !!!!!! C’est l’étiquette ici ? Si non, il faut refaire la formation sur l'étiquette des serveurses. Je me sens tellement sale !!!!!!!!!
김혜수 — Google review
멜란지 커피를 달라고 했는데 카푸치노가 왔습니다. 혹시나 제가 커피를 몰라서 잘못알았다고해도 전반적으로 불친절한 서비스를 겪었습니다. 아직 계산도 안했는데 옆 테이블 손님들이 다 마신 와인잔과 쟁반을 종업원이 올려뒀습니다. 기본적인 태도가 매우 엉망이고 어쩌면 대놓고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종업원에게 팁을 주고 싶지도 않았는데 잔돈 없이 "Thank you" 첫 마디 하고 갔습니다. 추신. 옆에 다른 아주머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I asked for melange coffee, but the cappuccino came. Even if I misunderstood because I didn't know coffee, I experienced an unfriendly service overall. I haven't even paid yet, but the waiter put the wine glasses and trays that the customers at the next table drank. The basic attitude is very messed up and I think it's probably blatantly ignoring it. I didn't want to tip this guy, but he didn't even give me change and said "Thank you" for the first time. I don't appreciate your service. P.S. The other waitress next to him was very kind.
Jerome L — Google review
100년 넘은 카페라고 해서 가본 곳. 내부가 은근 크다. 커피 맛도 괜찮은듯 하다.
Sunny — Google review
Stubenring 2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prueckel.at/•+43 1 5126115•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Prückel

42Kaffee Alt Wien

4.3
(5075)
•
4.0
(77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카페 알트 비엔은 1922년부터 손님을 맞이해온 클래식한 비엔나 커피하우스입니다. 이 카페는 빈티지 포스터, 어두운 조명, 전통적인 웨이터들로 구식 매력을 발산합니다. 전통적인 커피하우스와 활기찬 펍 분위기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어 몇 시간 동안 머물기 좋은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구울라쉬와 같은 푸짐한 오스트리아 요리가 있어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굴라쉬 좀 짜고 고기 질겨요. 스몰 사이즈는 특히 보울이 아닌 플레이트에 담겨져 나와서 빨리 식어요. 비너 슈니첼 많이 먹어서 일부러 치킨샐러드 먹었는데 오히려 강추 메뉴예요. 감자까지 나와서 탄단지 굿. 굴라쉬스몰+치킨샐러드+스쿠델+틴산수까지해서 48유로 나왔어요. 그런데 한국 분들 문 바로 앞 테이블 안내받으면 서버한테 안쪽 자리로 달라고 요구하세요ㅠㅠ
김태희 — Google review
피그뮐러 가려다가 줄이 길어서 들어왔는데 오래되고 낡은 식당.. 너무 어둡고 답답했다 ; ㅠㅠ 진짜 넘나 로컬 분위기임...ㅋㅋㅋ 슈니첼은 처음 먹어봐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다시 사먹지는 않을 듯 하다. 고기랑 튀김 따로 놀고 고기 너무 얇다.. 45000원.. 비싸다고 느껴짐 현지인들은 많은듯. 서비스는 좋았음:) 친절!
Jenny P — Google review
오스트리아.슈니첼 맛집 앞집이 유명하지만 이곳도 맛있습니다 ^^
쿨허니TV — Google review
비엔나 전통 수프는 국물이 풍부하고 나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굴라시(스몰)와 감자 샐러드도 좋았고요. 슈니첼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트 포스터로 뒤덮인 오래된 나무벽, 여전히 종이신문.잡지를 읽는 비엔나 시민들이 정감을 높여주는 공간입니다.
JS P — Google review
피그뮐러에 사람이 너무 많아 대신 간 이곳. 슈니첼은 부드럽고 괜찮았다. 1점을 깎은 이유는 너무나도 담배냄새가 심했기 때문이다. 가게안에 담배피는사람이 아무도 없었음에도 가게 내부에 찌든 담배냄새는 음식맛을 떨어뜨렸다. 환기나 청소 등 개선이 필요할듯. 종업원은 친절했다.
Jieun K — Google review
별로 친절하지 않음. 커피 melange도 스팀폼을 잔뜩 올린 라떼와 비슷. 그렇지만 다른 음식들과 커피를 마셔본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분위기는 좋다
Hi N — Google review
현지인들 많이오는 맛집인듯..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꾀나 있다.. 슈니첼 만있고 굴라쉬도 맛있다.
배현철 — Google review
음식(viennese apfel strudel???)안에서 여러 조각의 플라스틱이 나왔음에도 페이스트리라는 종업원..계속 따졌더니 자기들도 재료(?)를 사왔는데 그 재료에 섞여온것 같다며 책임회피..음식값은 안 받겠다고..시제품 사다 데워서 소스만 뿌려 판매한다는 느낌-.- 음식점 분위기는 괜찮았음.
허종섭 — Google review
Bäckerstraße 9,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kaffeealtwien.com/•+43 1 5125222•Tips and more reviews for Kaffee Alt Wien

43Steman

4.5
(1903)
•
4.5
(36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스테만은 6구 마리아힐퍼 거리 근처에 위치한 전통 오스트리아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 바 카운터, 장식이 없는 흰 벽, 삐걱거리는 바닥으로 진정한 오스트리아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타펠슈피츠와 모르 임 헴드라는 풍부한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전통 오스트리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잘 준비된 음식, 넉넉한 양,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추천받은 오스트리아 전통음식(돼지고기 목살)도 소스가 맛있고 특별했고 다른 음식들도 다 맛있었어요.
MinYoung R — Google review
Tafelspitz, 슈니첼, 드래프트 맥주 등 음식이 간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은 곳 서비스도 좋고 화장실 가는 것도 좋음. 재방문 의사 있는 곳
Hyeri Y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 슈니첼 진짜 또 먹고싶다.. 꼭 드세요... 알바생 존잘... 게다가 남자 알바생 친절..
꽃잎에입맞춤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슈니첼은 여기서 하나 먹은게 전부라 모르겠지만 걍 돈까스 맛인듯? 갈때 예약석으로 꽉차있었지만 직원의 배려로 어떻게 먹긴했다만 좀 비싼 감이 있다
488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독일어는 전혀 못하지만, 전혀 문제없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문 닫는 시간 한 시간 전에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제가 주문한 음식(무슨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wesome atmosphere and kind staff! We don’t speak any german, but didn’t have problems. The staff was really awesome and seated us an hour before closing. I really enjoyed my dish (not sure what it was) but it was fire.
A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향수와 시대정신의 만남! 스테만은 선술집이나 펍이 아닌 레스토랑입니다.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메뉴에는 최고급 비엔나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심으로 이곳에 들러 "고기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햄 호크를 곁들인 소고기 수프, 사워크라우트와 감자 만두를 곁들인 영 포크 구이였습니다. 대신 양파 감자를 곁들인 호박 굴라시도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갓 도착한 쉴처 슈투름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원문) Nostalgie trifft auf Zeitgeist! Das STEMAN ist kein Gasthaus und kein Beisl sondern eine GASTWIRTSCHAFT - die klassische alte Einrichtung strahlt Gemütlichkeit aus und das Speiseangebot ist beste Wiener Küche. Wir kehrten zu Mittag hier ein und nahmen das ‚Fleischmenü‘: Rindsuppe mit Schinkenschöberl und Jungschweinsbraten mit Sauerkraut und Erdäpfelknödel. Als Alternative gab es Kürbisgulsch mit Zwiebelerdäpfel. Sah auch gut aus! Dazu wählten wir den frisch eingetroffenen Schilcher Sturm.
Sylv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슈테만은 진정한 보석과도 같으며, 정통 비엔나 여관 요리의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위치 및 분위기: 전통 비엔나 선술집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 그대로, 아늑하고 소박하면서도 활기가 넘칩니다. 나무 패널과 고풍스러운 디테일이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 및 음료: 소박하고 정통 비엔나 요리는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양도 푸짐하여 누구나 만족할 만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너 슈니첼, 츠비벨로스트브라텐(양파 로스트비프), 유명한 쉰켄플레커를(양념 햄) 등 모든 음식이 직접 만든 푸짐한 맛을 선사합니다. 갓 딴 괴서 맥주는 이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서비스: 인파가 많은 가운데도 직원들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하여 편안하고 정통 비엔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결론: 비엔나에서 훌륭한 음식과 멋진 분위기를 갖춘 정직하고 전통적인 여관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마리아힐프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 팁: 특히 점심과 저녁에 인기가 많으니 꼭 예약하세요! (원문) Das Steman ist ein echtes Juwel und ein wunderbares Beispiel für authentische Wiener Gasthaus-Küche. ​Lage & Atmosphäre: Die Atmosphäre ist genau so, wie man es sich von einem traditionellen Wiener Beisl wünscht: gemütlich, rustikal und lebendig. Die Holzvertäfelung und die urigen Details schaffen eine unglaublich warme und einladende Stimmung. ​Essen & Trinken: Die Küche ist bodenständig, klassisch Wienerisch und von hervorragender Qualität. Die Portionen sind wirklich großzügig – hier wird jeder satt! Ob Wiener Schnitzel, Zwiebelrostbraten oder die berühmten Schinkenfleckerl, alles schmeckt hausgemacht und herzhaft. Dazu passt perfekt das frisch gezapfte Gösser-Bier. ​Service: Das Personal ist trotz des großen Andrangs schnell, freundlich und trägt zur lockeren, typisch Wienerischen Stimmung bei. ​Fazit: Wer in Wien ein ehrliches, traditionelles Wirtshaus mit toller Küche und super Stimmung sucht, ist hier goldrichtig. Ein absolutes Muss in Mariahilf! Tipp: Unbedingt reservieren, da das Lokal vor allem mittags und abends sehr beliebt ist!
Matthia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비엔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여관! 헤드웨이터로 보이는 분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다른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정통 오스트리아 음식으로, 훌륭하게 조리되어 기대했던 맛 그대로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곳입니다. 특히 좋은 점은 전혀 관광객처럼 붐비지 않고, 정통적이고 아늑하며 편안한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바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Ein wunderbares Wirtshaus mit echter Wiener Gemütlichkeit! Der scheinbare Oberkellner war außerordentlich freundlich, aufmerksam und herzlich, und auch das restliche Personal war durchwegs sehr sympathisch. Das Essen ist klassisch österreichisch, hervorragend zubereitet und schmeckt einfach so, wie man es sich wünscht. Dazu kommen sehr faire Preise, was heute wirklich nicht mehr selbstverständlich ist. Besonders angenehm: überhaupt nicht touristisch, sondern echt, heimisch und entspannt.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 absolute Empfehlung! 🥂🇦🇹
Kenyemmi — Google review
Austria, Otto-Bauer-Gasse 7, 1060 Wien, 오스트리아•http://www.steman.at/•+43 1 5978509•Tips and more reviews for Steman

44Café Engländer.

4.2
(1681)
•
4.0
(35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카페 잉글랜더는 글로벌 영향을 받은 고급 오스트리아 및 유럽 요리를 제공하는 클래식한 비엔나 카페입니다. 예술가, 기자, 배우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메뉴는 독일어로 되어 있지만, 친절한 웨이트스태프가 번역을 도와줄 의향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정통 오스트리아 요리와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부 직원은 영어에 능통합니다. 그들은 늦은 밤까지 음식을 제공하므로 늦은 식사에 좋은 선택입니다.
주말 저녁에 갔는데 다행히 예약은 안했지만 앉을 수 있었음 독일어 메뉴판 뿐이라 당황했는데 웨이터 분이 영어로 메인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ㄹㅇ 친절 음식 나오는덴 쫌 걸리지만 너무 맛있었음 동양인은 저밖에 없었고 식당 분위기나 그런게 그냥 현지 사람들이 찾는 식당 같았어요 서비스 차지 따로 내야 하니까 참고 하세용
박찬미 — Google review
슈니첼 맥주 링구니파스타 다 넘 꿀맛♡ 맛집 찾아서 줄서 있었는데 온통 다 한국인뿐이라 불안하던차에 지나가던 외국인 아줌마가 추천해주신 맛집! 10일 크로아티아 포함 여행 중 거의 젤 맛있었다! 아 메뉴판이 독어인게 함정인데 웨이터 분이 추천해주시고~ 서비스도 넘나 굿굿!!! 크로아티아 있다가 비엔나오니 왜케 다들 스윗한지!
장재원 — Google review
아침먹기 좋다. 양도 많고
WH — Google review
,불친절함, 다른 곳에서 드세요.
Le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저녁에 6명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예약) 그리스노켈을 곁들인 부용과 비너 슈니첼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정중했고 음식은 빨리 제공되었습니다. 비엔나에는 일반적으로 와인, 맥주, 식전주에 대한 무알콜 대체 음료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확장될 수 있습니다. 테이블도 좀 작은 편이고 6명이서 여러 명이 슈니첼을 먹으면 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좋은 음식과 함께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문) Wir waren am Samstagabend mit 6 Personen essen. (Reservation) Die Buillon mit Griessnokerl und das Wiener Schnitzel waren sehr lecker. Der Service war zuvorkommend und das Essen wurde rasch serviert. In Wien gibt es generell wenig alkoholfreie Alternativen bei Wein, Bier und Aperitif - wäre eventuell ausbaufähig. Die Tische sind ebenfalls etwas klein und mit 6 Personen eher zu wenig Platz, wenn mehrere Personen Schnitzel essen. Alles in allem aber ein wunderbarer Abend mit gutem Essen. Gerne wieder.
Luz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식 아침 식사와 건강한 아침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배불리 먹었습니다. 저희 둘 다 영국인이자 LGBT인데,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영어 메뉴도 주셨어요. 붐비지 않아서 자리가 넉넉했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원문) Had a Viennese breakfast and a healthy breakfast and the food was very good. I was full all day. We are both English and LGBT and the waiters were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We were given English menus also. Wasn’t busy so had lots of space and didn’t feel rushed at all
Mad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 모든 곳에 가깝지만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어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는 주로 비즈니스 복장을 한 사람들이 많고, 그 사이에 캐주얼한 손님들이 몇 테이블 섞여 있습니다. 단정한 인테리어. 과하게 화려한 후기 바로크/로코코 양식이 돋보이는 마을에서 편안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 네, 추천합니다. (원문) Location: close to everything yet protected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everything, thanks to its being nestled in a tiny alley. The afternoon crowd is dominantly folks in business attire, with a few tables of casual diners mingled in. Pared-down decor. Soothingly simple in a town of over-the-top flourishes in late baroque/ rococo style. Attentive service. Yes, recommended.
Hand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도 아주 좋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정원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Wir waren schnell zu Mittag essen. Menü sehr gut. Schnelle und zuvorkommende Bedienung. Gastgarten sehr schön
Wilfried B — Google review
Postgasse 2,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www.cafe-englaender.com/•+43 1 9668665•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Engländer.

45호텔 자허

4.5
(13440)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비엔나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 자허 비엔나는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한 호화롭고 상징적인 시설입니다. 이 전략적 위치는 비엔나의 활기찬 명소와 교통 허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호텔은 우아한 숙소, 국제 및 비엔나 요리를 제공하는 두 개의 세련된 레스토랑 - 로테 바와 그뤼네 바, 휴식을 위한 테라스 바, 그리고 편안함을 위한 풀 서비스 스파를 자랑합니다.
아인슈페너가 아주 부드럽게 맛있어요~ 딸의 비엔나 아이스커피도 맛있었구요~ 저녁 8시반쯤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Y.S P — Google review
비엔나 시내에 커피 맛집은 이곳 말고도 4개나 더 있으니... 초코 케익 덕후가 아니라면 꼭 이곳을 가지 않아도 될듯합니다.창가 자리는 4인용 이라고 하더니... 동양인 아닌 2명의 서양 손님들을 창가로 배치 합니다 racial discrimination에 대한 후기가 사실입니다. 손님의 권리는 모두 공평하게 다루어야 합니다.겨울 아침은 대기시간 없었습니다.팁은 계산시 언급하지만 고객 선택 사항입니다.
Jaegyung L — Google review
비엔나 필수 방문 코스라고하고 대기가 길어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호텔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고풍스럽고 우아해요. 커피,케이크는 꼭 여기 아니어도 비슷한듯합니다.
희선황 — Google review
백신 접종서 확인합니다. 꽤 꼼꼼하게 확인하는데, 접종 일자 지나면 입장이 불가하다고 되돌려보냅니다. 얀센 백신은 이제 오스트리아에서 1+2차로 인정을 안 한다고 설명 들었어요. (1차로만 인정) 어쨌든 QOOV어플이든 접종확인서든 제시하시면 입장 가능합니다. 코시국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고 2층의 창가자리를 줬어요. 여기는 창가 자리가 인기가 많나봅니다. 자허 토르테, 치즈 스투르들, 멜랑쥬, 콜드브루 주문했어요. 콜드브루는 한국의 그 맛은 아닌데 아이스커피 그리우시면 드세요. 자허토르테는 체리 초콜릿 맛? 초코 맛이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두 가지 디저트 드시고 싶으시다면 자허 큐브 주문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치즈 스투르들은 직원에게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치즈 수플레같은 식감이고 맛있었어요!
Teresa K — Google review
커피가 맛있는 곳 커피 홀릭 집사람이 상당히 만족했다. 케이크도 맛있고 서빙도 정중해서 만족스럽다. 줄이 좀 길어도 금방 들어갈수 있었다. 다음날 모짜르트 카페도 갔는데 자허에 비해서 커피,케이크는 점수 딱 절반이고 서빙은 어이가 없어서 안 가는 걸 추천한다.
월그린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커피, 저는 핫쵸코를 시켰는데 핫쵸코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있긴하던데, 저희 담당 서버가 동양인이어서 그런지 차별이나 불친절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Taylor — Google review
친절한 안내가 인상깊었어요. 고풍스러운 실내 디자인이나 예쁜 찻잔도 마믐에 들었고요. 케잌은 달달한 초코케잌인데 막 맛나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클래식하다는 느낌? 멜란지는 그냥 보통이었어요.
Joy P — Google review
커피도 맛있고 유명하다는 자허토르테도 맛있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많이 단 편이라 케이크는 하나만 먹어도 적당해요! 여기 입구가 2개인것같아요. 직원분이 여기도 똑같은 입구라면서 다른입구 알려주셨어요! 줄이 길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한테는 팁 요구 안하셨구요 오히려 거슬러주시려고 하더라구요. 친절해서 저희가 드렸네요~
Munemu _ — Google review
Philharmoniker Str. 4, 1010 Wien, 오스트리아•https://www.sacher.com/en/vienna/?utm_source=google&utm_medium=o…•+43 1 51456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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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Der Dachboden

4.4
(2449)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술집
칵테일바
Der Dachboden은 25 Hours 호텔에 위치한 인기 있는 옥상 바와 커피 장소로, 비엔나의 역사적인 시내 중심부, 박물관 지구 및 호프부르크를 포함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바는 트렌디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만두와 치킨과 같은 다양한 칵테일과 스낵을 제공합니다. 에클레틱한 장식은 네온 아트, 복고풍 장식품, 깊은 이탈리아 소파를 특징으로 합니다.
편하게 가서 신나게 노는 곳이예요. 운동화에 배낭메고 가도 되요. 하이힐 드레스 노노 하이힐과 드레스는 das loft로 요즘 핫 한 곳이라더니 평일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안에서는 스윙댄스도 추고 원하는데로 즐기는 곳
M.J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이 바에 방문하게 되어 너무 설렜어요. 음악도 환상적이고,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을 받은 지 10분도 안 됐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저녁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특별한 경험을 더해 주죠. 여기서 일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고 정직하시네요.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I was so excited to visit this bar — the music is fantastic, and the drinks were absolutely delicious. I waited less than 10 minutes for my order, and everything was perfect. The evening view from the terrace is stunning — it really adds something special to the experience. Thank you to everyone who works here — you're kind, honest.
Oleksand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발코니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갖춘 아주 멋진 루프탑 바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항상 멋진 분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멋진 분위기와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 파티를 위해 발코니와 바가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원문) Sehr schöne Rooftopbar mit riesigem Balkon und einladendem Ambiente. Das Personal ist immer super nett und ich habe stets eine tolle Stimmung erlebt. Speziell im Sommer ist eine top Empfehlung für einen entspannten Abend bei guter Atmosphäre und tollem Ausblick. Für private Partys gibt es noch einen getrennten Bereich mit eigenem Balkon und Bar. Top!
Ismai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컨셉이 흥미롭고, 경치도 좋고, 손님들도 친절하고 젊어요. 메뉴에는 저녁 10시까지 음식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는데, 저희는 주문이 안 됐어요. 직불카드 결제 가능해요. (원문) Das Konzept ist interessant, die Aussicht toll, nettes junges Publikum, auf der Speisekarte heißt es, dass bis 10pm Essen serviert, nun, wir haben keines bekommen, Bestellung hat nicht funktioniert. Bankomatzahlung möglich
Thoma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 어느 화요일 저녁 8시 15분쯤에 갑작스럽게 도착했습니다. 테라스는 매우 붐볐지만, 비엔나 여성 두 명에게 정중하게 부탁한 후 저희도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경치 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료를 즐겼습니다. 저는 몽키 베케이션(Monkey Vacation)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칵테일은 여러 명의 바텐더가 매우 전문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텐더들은 실내에서 록앤롤을 연주하는데, 거기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비엔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은 주문 데스크/바의 다소 짜증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은 듯하며, 약간은 시큰둥한 서비스였습니다. 저희는 독일어로 주문했는데 (둘 다 영어를 아주 잘하니,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웨이트리스는 매우 짜증 난 듯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비엔나 사람들은 영어만 합니다"라는 식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식으로, 매우 어색하고 거만하게 들렸습니다. 좀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원문) Wir waren ganz spontan gegen 20:15 Uhr vor Ort, an einem Dienstagabend im August, es war sehr voll auf der Terrasse, wir durften uns aber nach freundlicher Nachfrage bei zwei Wienerinnen dazu stellen. Um Fotos vom Ausblick zu machen und unsere sehr leckeren Drinks zu trinken. Ich hatte den Monkey Vacation, sehr lecker. Die Cocktails werden dort von mehreren Bartender super professionell zubereitet. Es läuft indoor Rock n Roll und man kann dazu das Tanzbein schwingen. Man hat einen schönen Blick über Wien und kann nette Gespräche führen. Abzugspunkt gibt’s allerdings für die etwas genervte, gestresste und leicht säuerliche Bedienung am Orderdesk/Theke. Wir haben auf deutsch bestellt (sprechen beide ein sehr gutes Englisch, darum geht es also nicht) die Bedienung hat dann sehr genervt auf Englisch geantwortet. Habe ich nicht so ganz verstanden - es wirkte sehr plump und arrogant, so nach dem Motto „Wir in Wien reden nur Englisch“ weil wir was besseres sind. Ich fand es etwas unschön. Aber war ja kein Problem, verstanden wurde ja alles.
Nadi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퇴근 후 파티 때문에 갔는데, 아쉽게도 그날 비가 와서 제대로 된 경치를 즐길 수는 없었지만, 여기 경치도 정말 멋지다는 건 알고 있어요. 제 취향에는 좀 너무 시끄럽고 어두웠는데, 퇴근 후 파티 때문이었고, 그런 날은 거의 없잖아요. 음료는 최고였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게 느껴졌어요. 항상 좋은 일이죠. 제 결론: 서비스: 5/5 분위기: 4/5 맛: 4.5/5 가격 대비 만족도: 3.5/5 다시 올 의향: 네 (원문) Wir waren zur After Work Party da. Leider hat es an dem Tag geregnet und wir konnten die Aussicht daher nicht wirklich genießen, ich weiß aber, dass die Aussicht auch hier top ist. Für meinen Geschmack war es etwas zu laut und zu dunkel, aber das lag an der After Work Party und diese ist ja nicht an jedem Tag. Die Getränke waren 1A und man hat gemerkt, dass das Personal Spaß an der Arbeit hat. Das freut einem immer. Mein Fazit daher: Service: 5/5 Ambiente: 4/5 Geschmack: 4,5/5 Preis/Leistung: 3,5/5 Würde ich wieder kommen: ja
Ine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갔어요. 경치는 좋았지만 감탄할 만한 요소는 없었어요. 비엔나를 많이 볼 수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낮이나 해 질 녘에 가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칵테일은 가성비는 좋았지만 맛은 그저 그랬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떠나기 직전에 있었던 포토부스였어요 👍🏻😍 (원문) Wir waren Abends da, die Aussicht war schön aber kein wow Effekt, man konnte nicht sehr viel von Wien sehen, da müsste man definitiv woanders hin. Finde es dort tagsüber oder bei Sonnenuntergang viel schöner.Die Cocktails waren preislich super, geschmacklich so lala.. was ich sehr cool fand war die Fotobox kurz vorm Rausgehen 👍🏻😍
H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 없이 아주 즐겁고 유쾌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멋진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었죠. 이곳은 세련되고 캐주얼한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 요즘은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손님들도 종종 아주 친절합니다. (원문) Wir hatten einen sehr angenehmen und netten Abend, ganz ohne Alkohol... und konnten so die tolle Stimmung und die schöne Aussicht genießen. Bekannt ist dort die coole und lässige Einrichtung. Auch das Publikum ist dort oft sehr angenehm, was heutzutage nicht immer selbstverständlich ist.
R. K — Google review
Lerchenfelder Str. 1, 1070 Wien, 오스트리아•https://dachbodenwien.at/•Tips and more reviews for Der Dachboden

47Gasthaus Grünauer

4.8
(372)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가스하우스 그뤼나우어는 1957년부터 정통의 소박한 오스트리아 요리를 제공해온 유명한 가족 소유의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입니다. 비엔나 제7구에 위치한 이 전통적인 식당은 슈니첼, 오이 샐러드, 자두 케이크와 같은 클래식한 비엔나 요리와 다양한 소고기 및 식물 기반 수프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를 특징으로 하며, 계란 만두와 양배추 파스타와 같은 채식 옵션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주변 최고의 레스토랑. 매우 전형적인 주방과 메뉴가 손으로 작성되었으며 훌륭하고 친절한 직원이 세심하게 설명했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우리는 공정한 가격을 지불했습니다(2개, 4개 요리, 작은 맥주 2개에 70유로). (원문) best restaurant around without any doubts. very typical kitchen and menu written by hand and explained carefully by the amazing and kind staff. everything was good and we paid a fair price (70 euro for two, four dishes and two small beers).
Nico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5일부터: 딸아이가 이 레스토랑을 고르는 데 정말 공을 들였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구글 번역이 전혀 작동하지 않아서 메뉴를 번역해 줬더니 음식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웨이터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추천도 해 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친구들에게도 Gasthaus와 이 훌륭한 식사 경험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해 줬어요. (원문) From June 5, 2025: My daughter did her homework in selecting this restaurant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food was fantastic once we had the menu translated for us because Google translate did not work at all to decipher it for us. The waiter was very accommodating and made suggestions for us to consider.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We tell all of our friends about Gasthaus and this excellent dining experience.
Crai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자주 가는 그루나우어에 기대가 컸는데, 갈 ​​때마다 정말 최고였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음식 서비스와 고풍스러운 분위기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훌스, 크리스토퍼,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of this place because I go to the Kansas City, Missouri Grunauer often and it's excellent every time! They did not let me down, food service and quaint atmosphere was great! Thanks to Jules, Christopher and all the staff for making us feel welcome. I will never forget it!
EricZMan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녀봤지만, 이곳이 제가 가본 곳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레스토랑의 따뜻함, 인간미, 그리고 환상적인 환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비 오는 비엔나 첫날밤에 꽤 늦게 방문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면서도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메뉴가 독일어로 아름답게 손글씨로 쓰여 있어서 영어로 요리 설명을 기꺼이 해주었습니다. 첫 번째 서빙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맛있는 그뤼너 벨트리너 와인을 포함한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다른 서빙 직원은 활기차고 재밌으며 박식했습니다. 특별한 우후들러 와인과 디저트의 기본이 되는 포도 품종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주고, '슈투름'과 와인 샘플을 시음해 주며 실제적인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편안한 분이셨고, 나가는 길에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식의 질과 양은 훌륭했고, 이곳에 대해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have travelled a lot and been to many restaurants across many great cities, but I truly think this may be the best I have ever visited. The warmth, humanity and fantastic hospitality of this restaurant is unrivalled. We visited quite late on our rainy first night in Vienna, and it was completely worth the wait. The service is efficient but patient - they will happily explain the dishes in English (as the menu is beautifully handwritten in Deutsch). Our first server was very kind and made excellent recommendations, including a delicious Gruner Veltliner wine. Our other waitress was energetic, funny and knowledgeable - she taught us all about the special Uhudler wine and the grapes which formed the basis of our dessert, and gave us samples of the 'sturm' and the wine to explain it practically to us. The owner was friendly and casual, and chatted to us on our way out. The food quality and portions were excellent, and I just can't say enough positive things about this place. I am excited to come again some day!
Scarle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을 받고 방문했는데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와 음식(그리고 음료)의 질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많은 긍정적인 리뷰가 정말 정당합니다. (원문) Wir kamen auf Empfehlung und wurden nicht enttäuscht. Service und Qualität der Speisen (und Getränke) sind über jeden Zweifel erhaben. Die vielen positiven Bewertungen sind absolut gerechtfertigt.
Dr.snooz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그뤼나우어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친절한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최고급 음식까지!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예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Das Restaurant Grünauer ist absolut empfehlenswert! Super freundlicher Service, gemütliche Atmosphäre und erstklassiges Essen. Essen kam sehr schnell und die Qualität ist ausgezeichnet. Preis-Leistung top – ich komme auf jeden Fall wieder!
Melani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블러드 소시지 스프링롤과 치즈 빵 만두를 곁들인 소꼬리 요리를 먹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오스트리아와 비엔나의 멋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팁: 예약은 전화로 하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Vienna. This restaurant is a hidden gem. The owner very kind and welcoming. I had the blood sausage spring rolls and Ox tail with cheesy bread dumplings. Food was just incredible. The service was also great. If you are looking for amazing Austrian+Viennese cuisine then you must eat here! Pro tip-You must call to make a reservation.
Aziz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은 좋지만, 저는 직접 평가하는 걸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현지 웨이터들이 아주 친절하게 서빙해 주었습니다. 생맥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Auszeichnungen sind schön, aber ich beurteile lieber selbst. Danke, es war ausgezeichnet. Sehr gutes, schmackhaftes Essen, schön angerichtet. Einheimische Kellner die sehr charmant servieren. Bier vom Faß auch sehr gut.
Karin L — Google review
Hermanngasse 32, 1070 Wien, 오스트리아•http://www.gasthaus-gruenauer.com/•+43 1 5264080•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haus Grün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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