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의 49가지 최고의 명소

낮보단 밤에 오는 편이 조명이 켜져 더 예쁩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아 느긋하게 찍을 형편은 못 됩니다. 입장권만 사서 산책만 하고 가도 되구요.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내부 키오스크에서 놀이기구 탑승권을 따로 살 수도 있으니 탈 만한 게 있나 한 번 둘러보고 결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롤러코스터는 코스가 괜찮지만 탑승 시간이 짧은 편이구요. 어른이 탈 만한 건 몇 종류 안 되는 것 같네요. 기다리는 중에 하나가 고장으로 운행 중지가 되기도 했고... 내부에 식당이 있고 간이 음식점에서 스낵이나 글뢰그를 팔기도 하지만 비싼 편이니 간단히 때웁시다. 중간중간 있는 기념품 가게는 구경할 만 합니다. 분수쇼는... 규모가 작아 귀여웠습니다.

입장권만 사서 입장했음. 유럽 어디든 놀이공원은 한국만큼의 재미를 못 주기 때문에 탈 것은 과감하게 포기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의 티볼리가 예쁘기 때문에 이때 방문함. 티볼리가 워낙에 작기도 하고 입장권만 끊어 들어가면 도는데 길어야 1~2시간 정도? 천천히 걸었을 때. 입장권만 끊어도 가격이 비싸긴 해서 돈 곳 또 돌고 계속 걸어다님.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있는 날에 방문하는 걸 추천함.

코펜하겐 카드로 입장했고, 어트랙션을 타기보단 그냥 내부 구경하고 산책겸 했습니다. 가볍게 보시기 좋아요.

한국인 분들 여기 진짜 성지입니다! 에버랜드처럼 줄이 길지도 않고 좋아요. 덴마크 오시면 꼭 한번 둘러보시길:)

그냥 최초의 놀이공원 이다 라는거 빼면 딱히 대단한건 없네요

코펜하겐 카드로 입장만 무료입니다. 오래된 놀이공원이라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굉장히 잘 관리가 된 것 같습니다. 8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8시쯤 어두워져서 불빛 가득한 티볼리 공원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놀이기구를 타진 않았지만, 대부분 속도가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입구 쪽에서 발레 공연도 했고, 유명한 가수인 것 같은데 현지인들이 다들 즐겁게 즐기는 공연도 인상 깊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여 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안전벨트를 맸는지 확인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안전을 챙기셔야 해요...ㅎㅎ 밤에 특히 예쁘니까 해가 질 때까지 노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코펜하겐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뉘하운(Nyhavn)은 코펜하겐 중심에 위치한 유명한 항구 지역으로,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운하, 요트, 레스토랑들로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예전에는 선원들과 술집으로 가득한 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코펜하겐에서 가장 활기찬 장소 중 하나입니다. Nyhavn의 본래 뜻은 새 항구라는 뜻입니다.

사진 찍기 아주 마음에 드는곳이예요. 밤이 더 멋지고요

코펜하겐의 대표적 명소라 방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좀 무서웠음. 관광객이 덜 몰리는 시각에 방문한다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슬지~~ 노점상들에게서 간식 거리만 사고 돌아옴.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 덴마크어로 '새로운 항구'를 뜻하는 이 장소에는 운하 북쪽에 나무, 벽돌, 석회로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촘촘히 예쁘게 세워져 있다. 수로에는 많은 보트나 요트, 여객선 등이 정박하고 있거나 부지런히 오간다. 1673년에 개통되었다고 하고, 예전에는 항구 노동자들을 위한 선술집이나 서민적인 집들이 있었다면, 지금은 야외 좌석을 갖춘 레스토랑, 비어펍, 카페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거리로 변모했다. 이 곳에서 출발해서 코펜하겐 주변의 주요 명소를 둘러 보는 운하투어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노르웨이의 베르겐 항구와 주변 건물 등의 풍경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유명한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이 18년간 이 지역에서 살았다는 사실로 유명해 진 곳이기도 하다. 끝에서 끝까지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리는 비교적 짧은 거리이며, 뉘하운 끝쪽에는 국립극장이 위치해 있고, 멀리 좁은 바닷길 건너편에는 오페랏하우스도 조망할 수 있다.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을 예쁜 거리이다.

야경보다 낮 풍경이 더 아름답네요. 연필 같아서 귀엽네요.

너무 예쁜 항구입니다 주변의 가게들도 예쁘고 재미있어요

멋지고 이쁘지만 많은 사람들로 그 장면을 다 담을 수 없어요. 식사할 때 발밑으로 비둘기가 다니며 떨어진 음식을 먹어서.... 간단한 음료 외에는 비추입니다.

내부는 안보고 밖에서만 봤는데도 사진찍기 좋고 볼만했습니다!

외부만을 보는 것으로도 좋습니다. 성 주변은 큰 정원으로 산책하기 딱이고 정원에 기하학적으로 놓인 꽃들과 호수 등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에 안데르센 동상도 있어 시청사에서 미처 보지 못했다면 여기에 있는 것을 보아도 됩니다.

주변 정원이 이쁜 궁 궁을 먼저 방문하고 정원을 보시는게 좋숩니다. 운이 좋아서 안기다리면 괜찮은데 저희가 10시에 갔는데 1시간의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티켓을 교환하면 들어갈수 있는 시간이 적혀있는데 먼저 가서 기다릴 필요없이 시간에 맞추어 가시는게 좋습니다. 먼저 간다고 미리 들여보내지 않습니다.

금요일 오전시간 때는 대기 시간 없이 여유롭게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가서 5분 티켓 줄 서고 12:40관람 표를 받았어요. 왕의 정원에서 매표소로 연결되는 길이 없어요. 에코백 크기도 락커에 가방을 맡겨야 해요. 락커는 무료입니다. 기념품숍 물건들 퀄리티가 좋아요.

코펜하겐카드가 있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평일 마감직전에 방문했는데 티켓 발권 시스템이 다운돼서 입장이 엄청 오래걸렸어요..... 근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볼거리도 꽤?있고 예뻐용 화장실도있슨

인어공주 동상에 집중하기 보단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보는게 좋은듯. 주변이 걷고 힐링하기에 딱.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내려서 걸어가는 길이 조금 김.

코펜하겐을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코스인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바로 이용할 수 없고 좀 걸어야해서 망설이다가 방문했어요. 운하 수상 투어를 하다보았는데, 쪼끄만 인어상 보겠다고 많은 관광객이 와글거리는 모습이 쫌 그랬거든요. 그런데 정작 도심에서 벗어나 걸으면서 구경하고, 가다보니 카스텔레 요새가 나왔는데, 아주 분위기 좋은 공원이었어요. 물이 깨끗해 보이지는 않지만 넓은 잔디밭과 오래된 큰 나무들이 어우러져 푸근한 휴식 공간이어서 약간은 허무한 인어상 찾은 길이 싫지는 않았어요.

70년대 미술교과서 첫장을 장식했던 모습 그대로... 은퇴해서 찾은 코펜하겐의 모습은 이젠 우리나라 평범한 해변을 지닌 관광소도시 정도로 한적하다. 9월 중순임도에 바람에 냉기가 느껴진다.

기대를 너무 하면 실망할 수도 있으나, 분위기를 바다와 어울리게 아주 잘 만든 작품입니다.

보러 갈 계획에 없었는데, 근처이기도 하고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 산책 겸 다녀왔어요. 저처럼 근처인데 산책 겸 다녀오긴 나쁘지 않은데 일부러 보러 갈 정도는 아닙니다.

여기를 오지 않고 코펜하겐을 왔다고 하지 말라. 코펜하겐에 왔다면 필수로 와야 하는 코스 중 하나. 오래 전에 만들어진 상인데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 상을 둘러싸고 정말 많은 이들이 와서 사진찍고 갑니다. 그래서 항상 북적거립니다.

북유럽여행 첫날 14시간의 긴 비행끝에 코펜하겐에 도착했습니다 일정대로 인어공주를 보러 갔습니다 미리 알고있어서인지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그만큼의 감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유명한곳을 직접 가서 볼수있었다는데 만족합니다

덴마크 왕실과 깊은 관련이 있는 장소. 입장료가 비싸지만 디스커버 구입해서 무료인 느낌으로 입장. 짐은 라커에 넣어 두고, 발싸개를 해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음. 서유럽의 왕실과 비교한다면, 조금 소박한 느낌~ 어딘지 다른 유럽의 왕실을 본따려한 듯한 느낌. 그러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듯한 느낌의 왕가.. 그들의 생활~~~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콤비네이션 티켓을 해서 모든 공간을 볼 수 있었고, 마굿간은 오후에만 개방하는 것 같아요. 왕실, 입법, 행정, 사법이 합쳐진 덴마크의 상징적인 곳이라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덴마크 의회 의사당, 덴마크의 총리 관저, 덴마크 대법원 청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덴마크의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여겨진다. 바로크 건축 양식을 띤 크리스티안스보르성은 준공 당시에 덴마크에서 가장 큰 성이었지만 1794년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 그 후 1803년부터 1828년까지 개축공사가 진행되었고 크리스티안스보르성(2기)은 엠파이어 스타일로 바뀌게 되었다. 1884년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예배당만 남기고 또 한번 소실되었다. 1907년부터 1928년까지 재건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이 성이 바로 네오바로크 건축 양식을 띤 크리스티안스보르성(3기)이다.

덴마크의 대표적인 건물을 내부까지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통합권으로 봤는데 날짜와 시간이 맞다면 꼭 모두 다 보세요.

정문에서의 위용과 뒷편에서의 모습이 너무나 다릅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유대인박물관과 왕실도서관이 연결되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사진 찍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대법원, 의회 등 주요기관이 밀집된 장소입니다. 투어할 수 있는 요일이나 날짜를 잘 확인하고 가야 해요!

아름다운 정원과 건물이 예쁜 곳. 무엇보다 타워에 꼭 올라가 볼 것을 추천한다. 무료이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 덴마크의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풍경을 두 눈에 가득 담고 오길.

월요일은 휴관, 입장료 100DK. 10시~17시 운영. 3층 규모로 최소 2시간 정도는 있어야 많은 콘텐츠를 다 즐길 수 있다. 역사를 기본 베이스로 동선에 따라 각 호실을 방문하다보면 시간의 흐름대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꼭대기 층의 이집트 전시관을 추천한다. 큰 전시실에 혼자 미라와 있는 그 은은한 느낌은 참으로 묘했다. 기념품 샵은 규모는 컸으나 살만 한게 크게 없었다. close on Mon. 10:00 am ~ 17:00. 100 DKK for enterance (adult). huge size and full of various contents about history even Egytion mummy. Recommand you if have any interests about history.

무료입장인데 모르고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티켓을 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티켓을 사지 마세요 전시물은 괜찮았습니다

티켓 사야합니다! 아니 왜 티켓 안 사도 된다는 리뷰가 있는 건가요? 원앙사촌(Crested Shelduck) 표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는데, 직원들도 잘 모르시는 눈치이고 아마 수장고에 있는 거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다 보진 못했는데 설명이나 이름이 좀 더 많으면 좋겠다? 특히 동양 파트는 설명이 거의 전무해서 외국인들이 봤을 때는 이게 뭔지 하나도 모를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료 입장 가능하고 볼 것도 꽤 많음. 당시에 고대 유물 특집이었는데 전시물 디게 많았음.. 그래픽효과같은 것도 해놔서 인상깊었음

한국 전시관도 따로 있고 코펜하겐카드로 무료입장가능해요

덴마크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멋진 곳

전세계는 아니지만 주로 유럽 주요 도시의 국립 박물관은 꼭 가봅니다. 최근 5년동안 240여일을 유럽에서 있었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을 가기 위해서 체류한게 맞으니 코펜하겐의 국립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갈지 말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가지 않아도의 이유들 1. 영국박물관, 루브르박물관, 페르가몬 박물관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굳이 안가셔도 됩니다. 2. 성인 입장료 95크로네면 우리돈 얼추 2만원 입니다. 이돈이 아깝다면 비추입니다. 가야 한다의 이유들 1. 유럽의 박물관을 경험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고 영프독의 박물관도 가본바 없어 경험해보고 싶다. 2. 95크로네가 아깝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3. 박물관 안에서 둘러보는 것 자체를 즐긴다. 저의 경우는 3번이어서 들어갔는데 나오면서 돈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기분이 살짝 든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저께까지도 베를린에서 박물관 투어를 혼자 열심히 하다 와서요. 확 비교가 되긴한데 먼저 여기서 보고 갔다면 좋은 인상을 받았을 겁니다.

운 좋게 12시에 하는 근위대 교체식을 봤네요. 한국은 현재 37도 라는데 여기는 날씨가 넘 좋네요.

덴마크에서 가장 덴마크다운 건물의 느낌이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벤틀리를 타고 들어가는 차량을 봤어요!

덴마크다운 웅장함을 보여주는 성에 광장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황제동상까지......

아말리엔보르성(덴마크어: Amalienborg Slot)은 덴마크 왕실의 주거지로 현재 마르그레테 2세 전 여왕과 그 가족이 살고 있다. 4개의 주건물과 함께 로코코 양식으로 주를 이룬 내부로 이뤄져 있다. 주변의 8각형 모양을 띤 정원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중심부 광장에는 아말리엔보르크 왕가의 선왕인 프레드릭 5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참고로 현재 덴마크의 국왕은 프레드릭 10세이다. 아말리엔보르 성은 원래 네 귀족 가문이 쓰던 별장이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스보르 성이 1794년 2월 26일 불타버리면서 왕가는 이 궁정을 귀족들에게 기증받고 이사한다. 4개의 주 건물이 독립적으로 궁전을 이루기 때문에 이후 수많은 왕들이 4개의 건물을 돌아다니면서 머물렀다.

코펜하겐에 위치해 있는 덴마크 왕실의 정궁. 덴마크 역사적으로 올덴부르크 왕조 말기부터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건축물은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1760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건물이 4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크리스티안 7세 궁전은 박물관으로 활용되어 일반인에 공개하고 있다. 중심부 광장에는 아말 리엔보르크 왕가의 선왕인 프레데릭 5세의 동상이 세워져 있고, 동상이 바라보는 방향에 프레데릭 교회도 지어져 있다. 매일 정오에 근위병 교대식이 거행되서 볼 만하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간도 안맞고 비도 많이 내려서 구경하지는 못했다. 중앙광장 주변으로 원과 같이 건물이 배치된 형식은 독특하지만 멋지다. 유럽은 도시 어디를 가나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는 멋진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는것 같아, 그들의 노력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근위병 교대식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 볼 수 있었습니다.

잘 정리되어 있고 풍경이 너무나 좋아요

CPH 카드는 무료입장아니고 성인 60입니다. 중간에 코스모스 테마로 별,우주 사진 전시있어요. 재미있네요. 마지막 전망대는 시간 제한이 있어 올라가는 시간 내려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1.2분 단위로? 전망은 아름답지만 인물 사진은 철망이 있어 조금 아쉬워요. 과거 표트르 황제가 말타고 올라갔다는곳

덴마크 코펜하겐 시내 중심부에서 덴마크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법 올라가지만 계단이 아닌 사면이라 힘들지는 않아요. 전경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무지개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갑자기 그 위용을 드러내서 멋지지만 사진찍기가 어려운 건물입니다. 타워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들어가는데 성전은 무료개방입니다. 방문했을때 성전 안에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들려 들어 가 보았는데 중찬단 연습이신듯했습니다. 8분의 화음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한참을 감상하다 나왔습니다. 내부 사진 촬영금지라서 외관만 찍었네요.

코펜하겐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펜스가 살짝 아쉽지만 360도 구경 가능합니다. 오르막길로 올라가고 마지막엔 계단 조금 올라야 합니다.

원래 가려던 궁전 전망대가 임시휴업이라 룬데토른으로 갔습니다 외레순드다리도 보이고 높은 건물ㅇㅣ 많이 없어서 탁 트인 코펜하겐 시내가 너무 좋았습니다 :)

나선형의 비탈길인데 올라가기 힘들진 않고, 전망대 치고 높은편도 아니어서 서유럽에서 전망대 여럿 올라가보셨으면 크게 감흥 없을거에요. 전망을 기대하고 올라간다면 그냥 무난합니다.

관측소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합니다! 전망은 철망으로인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세요... 겨울에 가서 그런지 구조가 좀 움직이기에 불편하게 짜여져 있었음. 성인은 60kr, 학생(대학생도 포함) 및 아동은 40kr. 정원이 걸어가기에 좋고, palm house도 가는 게 좋지만 맑고 따뜻할 때 가면 더 좋을 듯 하다.

주변 공원을 돌아보는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세요. 한국에 있는 온실들 많이 다녀봤지만 식물 종류가 너무 제한적이고 다 똑같은 식물만 있는데 여긴 다양한 식물을 접할수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나비온실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번데기에서부터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을 표본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온갖 처음보는 진귀한 나비들이 있습니다.

휴식하기 좋습니다 유럽여행 하실땐 가벼운 담요 챙겨가시면 잔디에 앉아서 쉬기 좋아요

좋습니다. 앞에 코펜하겐 대학이 있어서 더 운치있구요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는 식물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물원을 탐험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유리 온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덕분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죠. 평화로운 수련과 무성한 녹음부터 정성껏 조성된 암석 정원과 그늘진 숲길까지, 식물의 다양성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구석구석 정성껏 관리된 느낌이고, 식물과 야생 동물이 함께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연못 주변에는 거북이, 잉어, 새들이 가득해 식물원에 특별한 개성을 더합니다. 까치와 무당벌레도 가까이서 발견했는데, 덕분에 자연과 더욱 깊이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식물을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태계의 보고인 이곳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물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시를 걷다 지쳐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곳은 재충전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책로는 다양해서, 탁 트이고 햇살이 잘 드는 곳부터 그늘지고 고요한 곳까지 다양합니다. 하나의 정원 안에서 마치 서로 다른 작은 세상들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물에 비친 하늘과 바위와 나무가 늘어선 아늑한 오솔길이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조용한 산책, 사진 촬영, 또는 자연과의 교감을 위해 몇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such a great time exploring this botanical garden. What I love most is that the entrance is free if you don’t plan to go inside the glasshouse, which makes it very accessible for everyone to enjoy. The plant biodiversity is truly impressive — from peaceful water lilies and lush greenery to carefully designed rock gardens and shaded woodland paths. Every corner feels thoughtfully maintained, and you can really sense the effor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both plants and wildlife thrive. The pond areas are full of life, with turtles, koi fish, and birds adding so much character to the place. I even spotted a magpie and a ladybird up close, which made the visit feel even more connected to nature. It’s not just a place to see plants, but a living, breathing ecosystem where you can slow down and appreciate biodiversity in action. If you’re tired of walking in the city and need a break, this is a great place to recharge. The walking paths are varied — some open and sunny, others shaded and tranquil. It feels like you’re moving through different little worlds within one garden. I especially enjoyed the mix of open views with the sky reflected in the water and more intimate trails lined with rocks and trees. Overall, this is a beautiful spot to spend a few hours, whether you’re here for a calm walk, photography, or just to reconnect with nature. Highly recommended if you’re in the area!

혼잡하지 않을 때 다녀와서, 딱 25분 걸렸네요. 야외 계단은 좀 무서워요. 돈 냈으니까 끝까지 갔지. 돈 안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 듯 ㅋㅋㅋㅋ

코펜하겐카드 마지막날 오픈런으로 다녀왔습니다. 난간이 낮아서 조망이 좋고 맑은 날이면 사진도 너무 예쁩니다.

사람들이 나무 많은 뉘하운 인근보다 이 주변은 운하가 사람도 적고 분위기도 좋은 것 같아요. 길 따라 올라가면 도개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리예약하고 가시고, 꼭대기는 올라가다가 계단이 좁아지면서 길이 없어요...🤣 다시 되돌아 내려오셔야합니당...ㅋ

올라가면 전망 끝내줍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학생증 꼭 챙기세요! 바람이 진짜 어마어마 하게 불어요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올라가시는거 추천 안해요 올라가다 저도 ..오줌 지릴뻔 했습니다... 오픈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 !

충분히 올라갈만 한데 올라가는 길이 좁고 계단이 많아서 몸 불편하시면 내려오실 때 힘드실 수도 있어요 날씨 흐릴 때 가도 좋았습니다

아주아주 스릴있고 멋진 장소입니다. 꼭 올라가 보는걸 추천합니다. 고소공포증이나 폐쇠공포증, 건강이 안좋은 분은... 안 올라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양한 시대의 그림, 특히 덴마크 화가들의 회화가 좋았음.온라인 예매하면 10%할인뒴.

매우 중요한 미술품과 고고학 유적물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꼭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코펜하겐에서 미술관 한곳만 갈수있다면 이곳을 추천할것이다. 사진보다 실제로보면 더더더 아름다운곳. 공간자체만으로도 힐링되는 곳이다. 모두들 반드시 방문해보길바래!!!

1882년 코펜하겐에 설립된 미술관. 미술관의 소장품들은 미술관의 건립자이자 칼스버그의 2대 사장 칼 야콥슨의 개인 콜렉션들이다 소장품들은 고대 이집트, 로마, 그리스 등의 지중해지역의 조각들부터 프랑스 지역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로댕 작품 컬랙션 같은 현대 조각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미술관의 이름은 그리스어인 Glyptos (=Sculpture)+ Theke(=Storage)에서 유래했는데, 말 그대로 조각저장소라고 할 만합니다. 입장료는 125Dkr 이지만 10월 25일(수요일) 무료로 입장했습니다. 무료로 입장가능한 날짜(매월 마지막주 수요일)가 있는 것 같은데 잘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일정을 잡으면 좋습니다.

코펜하겐 카드로 입장 가능합니다. 일요일 10시40분쯤 방문했고, 카페나 박물관 자체를 잘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백팩을 메고 있었는데, 매표소 옆 사물함에 짐을 두고 관람했어야 했습니다. 사물함은 20 DKK인데, 카드 결제 가능하고 반납 시 동전으로 반환됩니다. 미술작품과 특히 조각상이 매우 인상적이고, 1.5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은 여유로운 미술관입니다:) 칼스버그 가문 미술관이라 그런지 카페에서 파는 글립토테크 콜라보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도 병영으로 사용하는듯한 곳으로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세 느낌과 현대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인어공주 동상도 근처에 있어서 꼭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부대 관사 느낌도 납니다.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음.. 아직 덴마트 군대 막사가 남아 있는 곳? 예전 요새 같은 곳이고 지금은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멀지 않은 곳에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도 있고 여러 동상들을 볼 수 있어서 지나가다 드르기 좋은 곳이에요.

조깅하는 사람들을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

날씨 좋은날 별모양(?) 외곽선따라 있는 산책로로 산책하시면 너무 좋아요. 중간중간에 벤치도 있고, 구글맵에 화장실도 표시되어 있어요. 성공회 교회쪽에 있는 입구만 현재 사용가능해요.

그냥 럭셔리 브랜드 즐비한 쇼핑거리

규모가 아주 크고 활기찬 번화가로 가로 세로 모두 매우 많은 상점들과 먹거리들이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값비싼 상점들과 노점상들. 젊은 사람들이 여러 무리의 스피커를 켜고 다양한 행사를 축하하며 지나가고 있었어요. 사진과 똑같지는 않았지만, 이 거리의 분위기를 만끽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Simți vibrația orașului, iar prețurile sunt pe măsură! Magazine scumpe și vânzători ambulanți. Au trecut mai multe grupuri de tineri cu boxele la maxim sărbătorind diferite evenimente. Una peste alta nu arăta chiar ca în poze, dar se merită sa vă bucurați de vibrația acestei străzi.

(Google 번역 제공) 길고 아름다운 보행자 전용 거리입니다. 다양한 상점을 방문할 수 있고, 기념품 가게도 몇 군데 있습니다. 산책 삼아 걸어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很長一條步行街，很漂亮。這邊可以逛到各種商店，也有一些紀念品店，很值得來走走。

(Google 번역 제공)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처럼 정말 북적거립니다. 최고급 매장부터 에르메스, 프라다 같은 덴마크 브랜드까지 곳곳에 브랜드 매장이 가득합니다.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곳곳에 있는 작은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Yoğun tıpkı istanbulun taksim meydanını andırıyor her tarafta en üst segmentten danimarka markalarına kadar bulabileceğiniz marka mağazalarla dolu hermes prada vs vs yürürken zaman akıp gidiyor mini cafeler var oturup dinlenecek tam vakit geçirmelik

(Google 번역 제공) 여유롭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돈을 쓰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Ein niedlicher Ort zum verweilen und bummeln. Wer shoppen liebt, kommt hier auf seine Kosten.

(Google 번역 제공) 쇼핑, 식사, 스트립 산책. 걷고, 먹고, 윈도 쇼핑을 마음껏 하며 하루 종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Shopping, eating and walking around strip. Walk and eat and do alot of window shopping for a day to yourself.

스트릿 푸드트럭이 모여있는 장소. 다양한 종류의 스트릿 푸드들을 판매하고 있고, 가운데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강변의 벤치가 늘어져있다. 코펜하겐의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면 꼭 가야할 곳.

맛있는 음식이 정말 다양하게 많고, 맥주를 실내, 실외에서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바다 앞에 앉거나 비가 오면 실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안에가 엄청 넓어서 사람이 많은데도 넓직하게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여러가지 골라 먹어보기에 좋아요.! 특히 날씨가 좋은날에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코펜하겐의 감성은 아니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푸드트럭들 모아놓은 느낌이라, 해질녘 바닷가 앞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느낌으로는 괜찮았어요. 근처 릴리베이커리랑 코펜하겐 컨템포러리는 시간상 못갔는데, 같이 코스로 둘러볼거라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곳이예요~맥주도 맛있고 아이스 라떼를 마실수 있는 커피바까지 다 좋았습니다~

스트리트푸드마켓, 중심가에서 떨어진 곳 항구 부근이라 갈매기 엄청나서 먹고있을 때 채갈까봐 무서웟음 ㄷㄷㄷ 바람도 엄청났음 종류 엄청 많고 날씨 좋으면 사람도 엄청 날 듯, 맥주 등 술 즐기는 사람들은 좋을 듯, 버스에 내려서도 5~10분 걸어들어가야하기때문에 굳이 근처나 시간이 많지않으면 갈 필요X 특별하진않음

음악과 음식이 있는 곳. 함께할 친구나 연인 그리고 돈만 가지고 오시길

뉘하운 근처에 있는 streetfood market이 없어져서 여기로 왔어요. 도심에서 버스타고 좀 들어가야 해서 불편하지만 음식 너무 맛있었고요. 팟타이 최고였어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코펜하겐에 있는 동물원입니다. 다른 동물원보다 좋았던 점은 동물들이 조금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어요. 제가 갔을 때는 판다를 들여오려고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 잘 모르겠네요. 동물원 입구로 들어오면 북극곰, 코끼리, 낙타 등을 볼 수 있는 지역과 아프리카 존이라고 지하 통로를 지나가시면 코뿔소 가젤 낙타 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깔짚이 많고 동물 복지가 좋음

이상적이면서 참여적 동물원 (코펜하겐카드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물원 정말 아름다워요!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우리도 깨끗하고 좋아요. 언덕 위에 있어서 경치도 정말 끝내줘요. 녹음이 정말 푸르러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놀이터도 정말 좋았어요. 너무 귀여워요! 코펜하겐 카드를 샀는데 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꼭 다시 와서 더 자세히 둘러볼 거예요. (원문) This zoo is so beautiful! It has a variety of animals. The cages are nice and clean. The zoo has stunning views as it is on a hill. We really liked all the greenery. It is just beautiful to walk around. We also really enjoyed the playground. Very cute! We decided to purchase a Copenhagen card and the zoo entrance was included. We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to explore more.

(Google 번역 제공) 볼거리가 넘쳐나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두 곳에 걸쳐 있는 동물원은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동물들은 잘 관리되어 있는 것 같았고, 대부분 실내와 실외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도 많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코펜하겐 카드를 사용해서 입장했기 때문에 추가 비용은 없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방문할 때는 따뜻하게 입으세요. (원문) A good day out with loads to look at. Spread across two sites the zoo had something for everyone. The animals appeared well looked after and you could view them inside or outside in many cases. Plenty of cafes which were reasonably priced. Used our Copenhagen card to get in so nothing to pay. Wrap up warm if going in colder climates.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아이들은 이 동물원을 정말 좋아했어요. 깨끗하고 동물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아서 4시간을 보냈어요. 버스를 타고 오가는 것도 정말 편리했고, 먹고 싶다면 음식과 음료 가판대도 많았어요. 모든 곳이 정말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직원들이 많아서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동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볼 수 있어요. 코펜하겐에 가시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는 도착 전에 구매한 디스커버리 카드로 방문 비용을 결제했어요. (원문) Me and my children loved this zoo, it was clean, had so many animals and areas to visit we spent 4 hours here. Really easy to get the bus to and from. Lots of food and drink stalls if you wanted to eat there. Everywhere is so clean and tidy and there are loads of staff around if you want to ask where something is or about an animal etc..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if you visit Copenhagen. Our visit was covered by the Discovery card that I purchased before we arrived.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 카드로 입장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물원에서 경험한 것 중 최고였습니다. 사자, 북극곰, 판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멋진 야외 공간이 있었습니다. 수족관에 물고기가 많이 없어진 것 같았고, 공원 안내 표지판/안내판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Entry used by Copenhagen card. Best zoo experience so far, nice open enclosures to get close to lions, polar bears and pandas. Many fish seemed to be missing from the aquarium and signs/ notices to get around the park could of been more clear

시장 깔끔하고 현대식입니다. 가게에서 식사하거나, 커피 등 음식도 즐길 수 있어요. 한국 음식 다수 보유,

코펜하겐 시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시장. 2011년에 오픈해서 그런지 현대적인 시설로 감각적으로 지어져 있고, 시장 내부도 잘 정돈되어 있어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건물은 2개로 구성되어 있고, 건물 사이 외부 공간에는 과일, 야채, 꽃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주로 운영되고 있다. 첫번째 건물에는 고기, 생선, 치즈 등 유제품, 델리, 식재료 등의 가게들이 즐비하게 운영되고 있고, 두번째 건물내에는 빵과 커피, 초코렛, 와인과 맥주, 샐러드 등 주로 먹거리 가게가 많이 위치해 있다. 이 시장은 다른 시장들에 비해서 상점운명자 대다수가 젊은층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활기찬 분위기와 감각이 느껴지는 것 같다. 시장내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장소이다. 코펜하겐에 가면 반드시 들러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여러가지 덴마크 및 세계 음식들을 푸드트럭 비슷한 느낌으로 판매함. 코펜하겐 여행 중 와볼만한 곳이지만,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임

스뫼레브레드 3개 half pieces와 무알콜맥주(194DKK)구매해서 먹음. 여기까지 왔으니 먹어봤고 한번 먹어본것으로 충분했다

샐러드 가게 smag 115 dkk 3가지 샐러드 선택하고 2가지 토핑소스 1가지 빵을 곁들이는 메뉴를 추천한다. 볼이 가득차게 담아주시고 샌드위치빵에 속 재료로 넣어 먹으면 좋을 우리는 튜나, 치킨, 토마토 베이스 샐러드 선택하고 칠리 소스 , 레몬색 소스 뭔지 기억 안나는데 한국에서 먹어볼수 없는 재료가 섞여있고 홈메이드 느낌이라 너무 추천함 이 가게만 알면 될듯 2인 먹을만큼 양많음 둘이서 저가격이면 싸다고 생각함

깔끔한 느낌의 전통시장으로, 위치가 좋아서 지나가는 길에 둘러보기 좋아요.

신선 재료와 다양한 맛!!

도심에 이렇게 멋진 장소라니.. 참 좋습니다. 코펜하겐 시내 관광 중에 반드시 만나게 되는 곳이고, 운하를 따라 수상 관광을 하다 보면, 어쩌면 가장 눈에 띄는 곳 중의 하나인 듯해요. 입장료 없어서 좋고, 피곤한 다리를 쉴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루터교회의 지나치지 않은 장식도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시간을 길게 잡고 방문하고 싶어요.

평일 무료 개방이라 조용히 구경하고 기도하기 좋았어요.

엄청 크고 웅장한 교회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편하고 디자인박물관이나 아말리엔보르성이랑 묶어서 보시면 좋아요

조용한 분위기 성당입니다. 당초 설계보다 작게 건축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큰규모를 자랑 합니다.

개신교 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구요. 비를 피해서 들어갔다가 실내의 분위기이 압도 되었던 곳입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1. 1층이 무료개방되어 있으며 인근에 지하철 역사가 존재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용이함 2. 외관과 마찬가지로 내부 또한 입장과 동시에 감탄하게 됨 3. 종교와 상관없이 조용히 명상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코펜하겐 프레데릭 교회.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무료입장할 수 있었다. 성당은 아닌거 같고 교회.

초반 특별전에서 펼쳐진 전쟁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있었던 일본 그림은 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범국가 일본이 벌인 전쟁 당시의 사진을 미화하는 내용이 담긴 그림들의 의도는 실망스럽습니다. 해당 전시에서 단편적인 전쟁 내용 미화 이상의 어떠한 추가적 고민이나 메시지는 보이지 않았던 얄팍한 전시이며 의도또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덴마크의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왜 탄생했는지를 알게 해주는 아주 우수한 박물관입니다. 몰랐다가 들러봤는데 정말 만족했던 곳입니다.

공간 자체가 예뻐요. 입구 들어가면 나오는 정원도 예쁘고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코펜하겐카드로 꼭 다녀오세요.

디자인을 전공했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흥미있었을 거 같다. 전시 도입 부분에 기획전으로 일본이 과거에 한국을 침략했을 때의 그림이 수 십장 전시되어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표현한 민감한 그림들로 역사적으로 왜곡되거나 과장된 그림들도 보인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도 납득못할 그림들이다. 일본의 미술작품이나 공예품 등을 전시하는 것은 'Learning from Japan'이라는 기획 의도에 맞지만, 국가간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전시는 재고되어야 한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의상 디자인, 미래의 사회와 디자인에 대한 연구, 덴마크와 여러 나라의 가구, 특히 의자 등 전시는 아주 흥미로웠다.

덴마크의 세련된 디자인 브랜드들을 구경할 수 있고, 디자인 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박물관이에요.

덴마크 디자인 뮤지엄. 덴마크 디자인을 보고 느끼고 앉아볼 수 있는 곳. 까페에는 다양한 덴마크 디자인 체어들이 있으며 야외에 있는 아웃도어 가구도 예쁩니다. 카페에서 식사를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코펜하겐 카드로 방문했는데 디자인 색감이며 예쁘게 잘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쓰레기 소각장을 주민 편의공간으로 만든 곳. 야외 스키장, 전망대, 암벽등반 등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현대 건축의 성과, 지속가능성 기술의 발전, 그리고 육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옥상에 있는 스키 트랙은 이곳을 도시의 명소로 만들어 주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걸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building is a perfect blend of modern architeture achievements, sustainability technology advancements and panoramic view between the land and the sea. The ski track on the rooftop makes this place a great city attraction and looks surreal. I'd recommend to climb to the top on foot insted of elevator.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에서 정말 과소평가된 곳이에요! 시설 이용은 무료예요. 계단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면 돼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쉴 곳도 많고, 카페와 화장실도 있어요. 스키나 암벽 등반도 할 수 있는데, 물론 유료예요. 특히 날씨가 좋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echt unterschätzter Ort in Kopenhagen! Um auf die Anlage zu kommen, muss man nichts bezahlen. Entweder läuft man eine Treppe oder fährtkt dem Fahrstuhl. Die Aussicht ist super beeindruckend. Es gibt viele Plätze für eine Rast und ein Café sowie eine Toilette. Skifahren und klettern kann man auch, das kostet natürlich Geld. Auf jeden Fall sehr zu empfehlen, vor allem bei gutem Wette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이한 관광지인데, 재활용 소각장이에요. 하지만 옆으로 드라이 스키 슬로프가 있고, 암벽 등반과 하이킹 코스도 있어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리프트와 멋진 전망도 볼 수 있고요. 꼭대기에 있는 카페는 이 도시 기준으로는 평균 이하였어요. (원문) A very unusual tourist spot - it's a recycling incinerator - but has a dry ski slope going down the side, a climbing wall and hiking trail. Lift to the top and amazing views. The café at the top was below average for this city.

(Google 번역 제공) 소각장이 어떻게 대중적인 명소로 탈바꿈했는지 정말 인상적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건 무료입니다. 코펜하겐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코펜힐과 시내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지나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공장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원문) It is impressive how incineration plant was transformed to a public attraction. It is free to take the elevator and go to the rooftop. There is 360 degrees of panoramic view of Copenhagen. There is a public transportation passing just in front of it, connecting Copenhill to the city center. During elevator ride, you get to see inside the plant, totally craz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모든 게 다 놀라웠어요! 폐기물 처리장이 이렇게 재미있고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넋을 잃었어요. 스키 슬로프부터 옥상 전망까지, 코펜힐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I was honestly amazed by everything! The idea that a waste plant can turn into such a fun and inspiring place is just mind-blowing. From the ski slope to the rooftop views – Copenhill is a must-see!

(Google 번역 제공) 급진적이었어요. 허리까지 차오르는 파우파우. 셔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쓰레기 산"을 깎아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지역 주민과 다양한 라이딩 경험을 가진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갔는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른 사람들은 좀 더 거칠게 했지만, 저는 정말, 정말 즐거웠어요. 팁: 장갑이나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릎을 덮거나 보호대를 착용하세요. 그 정도면 괜찮을 거예요. 플라스틱이 긁힐 수 있거든요 (준비 안 된 친구들은 심한 긁힘을 당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카빙에 정말 집중하세요. 마치 180도 회전을 앞뒤로 하는 것처럼요. 엣지를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잡힐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콜로라도의 여러 산, 캐나다의 몇 군데, 심지어 오스트리아 알프스에서도 깎아내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험은 있지만, 제 생각에 가장 좋았던 경험은 집(미국 동부 해안)에서 얼음 언덕을 다 깎아내린 라이딩이었던 것 같아요. 😂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추신: 재활용 시설, 등반벽, 하이킹 가능 시설, 바/레스토랑 등 모든 게 정말 멋지고 좋았어요 👍 (원문) Radical. Waist deep pow. Fer Sherman. It was such a great experience shredding “Trash Mountain.” I came with a local and other travelers with varying riding experience, and everyone had a good time. They had a rougher go at it, but I really, really enjoyed it. Some tips: Wear gloves or wrist protection, and cover your knees or wear protection. Between those you’ll be fine. The plastic can leave a good scrape (some unprepared friends had some nasty ones). Also, really commit to carving. Almost like you’re doing 180s back and forth. If you hold the edge too long, you’re likely to catch. I’ve shredded many mountains in Colorado, a few in Canada, and even out in the Austrian alps, so I do have some experience, but I think the best experience was my riding at home (East Coast USA) with all our icy hills 😂 Hope this helps!! I would definitely come again. 🤙 PS. The whole recycling bit, the climbing wall, the ability to hike it, the bar/restaurant— all very cool and nice 👍

코펜하겐 하면 떠오르는 그 곳! 유람선 타는 곳에 항상 기다리는 사람들 많지만 옆으로 계속 사람들 지나가서 기다리다 보면 사진찍을 타이밍이 와요. 다리 위보다는 선착장쪽 풍경이 더 예뻐서 사진찍기 좋아요.

파스톤색의 북유럽식 건물들, 이쁜 요트장, 재미있는 운하투어, 거기에 다가 내가 갔을땐 너무나도 맑은 하늘과 둥실둥실 떠 있는 구름과 땀이 날 정도로 따사로왔던 20도 기온의 9월. 언제나 기억에 남을 추억입니다. 단 관광명소 답게 까페와 레스토랑의 가격이 나에겐 부담스러웠습니다.

여기는 인어공주상과 함께 코펜하겐의 심벌과도 같은 지역. 운하를 둘러싸고 양 옆에 알록달록한 건축물과 운하를 오가는 유람선 등이 볼거리. 건축물 중에는 식당과 카페, 가게 등도 있어 잠시 쉬어가기도 좋다.

늦은 밤에도 이런 황홀한 노을을 볼 수 있는 시기에 다녀올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덴마크를 배를 타고 주요 관광지 한시간 투어 가능 약 4만원으로 투어 가능 한번은 해보면 좋아요

코펜하겐에 간다면 당연히 가봐야할곳

코펜하겐 하면 떠오르는 장소입니다. 날씨 맑을 때랑 저녁에 각각 보시면 느낌이 달라요

아니 피아노 콘서트 하는데 밖에서 앰프켜놓고 큰 소리로 음악 쾅쾅대는 스케쥴을 짜는게 말이 되나요? 피아노 리사이틀 전반부 연주하는 동안 밖에서 웅웅앵앵쿵쿵 울리는 소리 계속 들려서 짜증남.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체크인...깔끔하고 좋아요... 기술적인 오류와 이후 사운드 부족으로 인해 2번의 "추가 휴식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무대에 약간의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이는 청중을 정말로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가수/댄서/배우의 역할로 이루어졌습니다. 장면이 다시 시작되고 또 다리가 묶인 간수의 "다시는 안돼"라는 말에 아직도 웃고 있습니다 🤣🤣 콘서트 홀에서 공연을 즐깁니다. 발코니에서 완벽한 전망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Hurtig indluk...pænt og rent... Der var lidt pres på scenen, da der var 2 "extra pauser" pga teknisk fejl og senere manglende lyd... dette fik ligesom publikum helt op i gear - hvilket afspillet sig i sanger/danser/skuespiller. Griner stadig af kommentaren fra fangevogter "Ikke igen" da scenen startede forfra og han igen blev fanget i benlås 🤣🤣 Jeg nyder forestillinger i Koncertsalen - perfekt udsyn og lyd fra balkonen

(Google 번역 제공) 무대 위의 큰 스피커가 시야를 가리는 경우, 특히 배우들이 무대 뒤쪽으로 돌아왔을 때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원문) Store højtalere på scenevant der skygger for udsynet, især når skuespillerne er helt tilbage på scenen Ellers ok

(Google 번역 제공) 티볼리 콘서트홀에서 미녀와 야수를 경험해 보세요. 아름다운 홀에서 편안하게 앉아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대 바로 앞 30열에 앉았습니다). (원문) Oplevede Skønheden og Udyret i Tivolis koncertsal. Det er en smuk sal, man sidder godt og ser godt (sad på 30 række lige midt for scenen).

(Google 번역 제공) 무대 위에서의 환상적인 경험, 좋은 사운드, 좋은 좌석, 간편한 체크인 - 모든 게 완벽했어요! 그런데 공연 중간에 과자랑 감자튀김이 시끄럽고 딱딱거리는 봉지에 담겨서 팔린다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공연자와 관객에 대한 존중은 전혀 없어요. 정말 짜증나요! 안타깝게도 좋은 것들 중 일부가 망가졌어요..... 사실 왜 파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가요. (원문) En fantastisk oplevelse på scenen, god lyd, gode pladser, nem indtjek - alt kører! MEN, hvor er det irriterende at der sælges slik og chips i poser som larmer og knitrer, midt under forestillingen! Nul respekt for de optrædende og publikum. Mega irriterende! Det ødelagde desværre noget af alt det gode ..... Forstår faktisk ikke hvorfor det overhovedet sælges.

(Google 번역 제공) 홀은 넓고 편안해서 앉을 수 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가 앞에 키 큰 사람들이 앉아 있으면 잘 안 보일 수 있어요. 화장실 상태도 개선이 필요해요. 공연 중에는 화장실 4곳이 막혀 있어서 남녀가 같은 곳에서 사용해야 하는 게 좀 불편해요. (원문) Salen er fin og man sidder godt. Men hvis man er barn og der sidder nogen høje foran, kan det være svært at se. Toilet forholdene trænger til en opgradering. Det er træls at 4 af toiletterne er spærret af ved en forestilling og at mænd og kvinder går ind samme sted.

(Google 번역 제공) 극장용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었어요. 거의 안 보였어요. 어느 날 거기서 강의를 봤는데 괜찮았어요. (원문) Det er ikke rigtig lavet til teater. Man kunne næsten ikke se. Jeg så et foredrag derinde en dag og det fungerede ok.

코펜하겐 시청광장에 1905년도에 완공된 중세풍의 건축물. 이탈리아의 '시에나 시청사'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한다. 온통 붉은 벽돌로 외벽이 만들어져 있어서 고풍스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건물에는 코펜하겐에서 가장 높은 탑인 105.6미터의 시계탑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탑 전망대까지는 205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청사의 내부는 공개되어 있지만, 유료의 가이드투어를 이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건물내에 '옌슨 올슨'의 천문시계와 여러개의 정교한 조각품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내부를 구경하지 못해서 아쉽다. 청사 입구 윗쪽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상은 코펜하겐의 창설자인 압살론주교라고 한다. 건물의 오른쪽에는 안데르센 동상도 세워져 있다. 투어 일정상 내부를 감상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

외관이 정말 아름다운 시청입니다. 탑까지 올라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하게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엄청나게 올라갔네요... 막상 올라가서 풍경을 바라보면 고생한 보람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유럽과 북유럽을 연결하는 요지에 자리 잡은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덴마크어로 ‘상인의 항구’를 의미합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운하가 많아, 이름값 만큼 상업상 중요한 거점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코펜하겐의 역사는 12세기 중반 압살론 대주교가 건설한 크리스티안스보르 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7세기에 이르러 ‘건축왕’이라 불린 크리스티안 4세는 현존하는 유명 건축물을 곳곳에 세워나가기 시작했고, 도시 규모도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오늘날 코펜하겐 시내에서 볼 수 있는 빨간 벽돌의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은 모두 이 시대에 지어진 것입니다. 시청 앞 광장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근대적인 고층건물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외관의 건물들은, 도시 외형을 보존하기 위해 시 정부가 건물 외관 변경을 엄격하게 제한한 덕분입니다. 오래된 건물 외에 코펜하겐에서 눈길을 뗄 수 없는 것은 떼지어 몰려다니는 자전거행렬입니다. 자동차 등록세가 차 가격의 180%에 달할 뿐만 아니라, 주차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퇴근 수단으로 자전거를 애용합니다.

아름다운 외관을 가지고 있고 넓은 내부에서는 웨딩촬영도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입구 좌측에 안내소에서는 시청 관련 기념품 구입도 가능한데, 품질이 괜찮은 에코백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오슬로나 스톡홀름 시청사와 비슷한데 또 다르게 고급짐ㅋㅋ 내부 구경은 무료고 걍 들어가서 보면 됨. 가서 헤매다(?) 보면 사무실 입구 문들도 볼 수 있는데 문마저도 앤티크함 ***화장실 공짜***고 화장실도 고오오급짐ㅋㅋㅋㅋ 앞에 광장이 있는데 광장 근처 건물들도 다 오래 전에 지은 듯 시청사 건물과 비슷함

시간 맞춰 가셔서 꼭 탑 투어 가셔야해요. 그냥 구경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탑 투어가 진짜 좋았어요. 시간 정해져있으니 꼭 알아보세요!

넓은 광장에 코펜하겐에서 이동의 중심이 되는 건물입니다. 외관으로는 가장 특색이 있는걸로 기억이 되어요

뭔진 모르겠는데 공짜라서 걍 봄 사물함은 문 안에 있는 칩 넣어야 잠김 카운터 직원은 친절한데 1층 할매 직원은 싸가지 없음 3층 이슬람 전시는 미로 같아서 재밌음

무료라도 굉장히 재밌었던 곳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무료이며 소장품은 방대합니다. 전 세계의 이슬람 유물과 고대 동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는 마치 메디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전시품이 가득합니다. 하메르쇼이의 아름다운 그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Musée gratuit et la collection est énorme. Des objets islamiques de tout pays, des pièces de monnaies anciennes. Au dernier étage l'impression d'être dans une médina, tant il y a de pièces. Belles toiles d' Hammershoi.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 예술계의 숨겨진 보석. 과거 개인 저택이었던 이 박물관은 방대한 이슬람 및 동양 미술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은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quite hidden gem in the Copenhagen arts scene. This museum shows a vast collection of islamic and oriental art pieces in a former private residence. Intimate, mysterious and fre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컬렉션 중 이슬람 예술 부분을 방문했는데, 유럽에서 가장 큰 이슬람 예술 컬렉션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양이 정말 인상적이었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다른 작품 위에 쌓여 있었기 때문에 서랍을 당겨서 직접 손으로 모든 작품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모든 미니어처, 직물, 서예 작품을 보는 것은 저에게는 상당한 도전이었고 특히 그 부분의 조명도 끔찍했고 그 예술 작품에 중요한 세부 사항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 세계의 중요한 역사적 작품이 역사나 예술 자체에 관심이 없고 대부분 가치나 지위 때문에 그 작품을 소유하는 사람들의 손에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설명은 간략한 역사를 제외하고는 덴마크어로 되어 있었는데, 이 전시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은 아마 덴마크어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 부분 중 일부만 영어로 되어 있었고, 서양의 관점에서 쓰여져 있어서 전시된 예술 작품들과 어긋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모든 역사적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 박물관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바로 이 작품들이었습니다. - 전시 공간이 작음 - 조명이 나쁨 - 덴마크어 설명 - 훌륭한 예술 작품과 역사 이 작품들이 더 나은 곳에 전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Visited the islamic arts part of the collection, biggest islamic art collection in europe they say and the amount of pieces were REALLY impressive but most pieces were stacked on top of another so i've had the pull the drawers to be able to see all those pieces manually with my hand to be able to see them so that was quite a challenge for me to see all the miniature, textile and calligraphy pieces and especially at those areas lightning was terrible aswell and i've had hard time to be able to see the details which were important for those pieces of art especially, it's quite sad how important pieces of history for the whole world is in the hands of those who don't really care about neither the history nor the art itself but most probably holding those pieces for their values or their status and lastly all the descriptions only the exception of some brief history ones were in danish which everyone interested in this exhibition probably know the danish language i guess? only some of the brief history parts were in english and they were written from a western perspective and didn't seem to clash with the pieces of art that is being showed there imo so overall it was good to see all these pieces of history but they were the only thing that was good about this museum. -small venue -bad lightning -danish descriptions -great pieces of art and history those pieces deserve a better place, couldn't really understand how they got here in the first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슬람의 삶과 문화를 담은 인상적인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층과 4층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과 2층에는 마치 왕궁을 방불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이 박물관에 머무는 동안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최소 별 10개를 받을 만한 곳입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원문) Впечатляваща колекция от предмети от ислямският бит и култура. Изключителна уютна и спокойна атмосфера на 3 и 4 етаж. На 1 и 2 етаж фантастично пресъздадена атмосфера на царски дворец. Всеки детайл е внимателно преценено. Персонала е изключително любезен и се чувстваш прекрасно в този музей. Това място заслужава поне 10 звезди като оценка. А е напълно безплатно.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컬렉션입니다. 매우 다양하고 문화적인 유물입니다. 다만 이슬람 전시관에는 언급되지 않은 콥트(이집트) 기독교 유물이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A very interesting museum/ collection. Very diverse and cultural. The only thing is that in the Islamic Department there are Coptic (Egyptian) Christian pieces that they don't mention.

실내도 쾌적하고 좋지만 야외 테이블과 도서관 앞 넓은 계단에서 앉아있기 좋아요. 서점에는 코펜하겐 기념엽서와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있어요. 평일 이른 저녁과 휴일 오후부터 사람들도 많이 와서 일광욕하거나 간단히 끼니 떼워요. 입구층에 큰 화장실 두군데 있는데 모두 남여공용이에요. 칸이 많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쾌적하고 넓고 공부에 집중이 안될것 같은 뷰가 있음. 입구층에 위치한 카페 음료와 빵들도 맛있었고, 기념품가게도 괜찮은 물품이 많음. 사진찍고 시간 보내기도 좋음. 다만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라 조금 당황했음.

구관과 신관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도서관.. 구관은 옛날 형태의 도서관, 신관은 오픈된 형태의 도서관.. 구관과 신관을 이어주는 건물의 중앙부분이 있는 재미있는 형태.. 호떡청년 가이드님의 설명에 따르면 신관을 공모할때 미래의 도서관을 모티브로 공모를 하였는데.. 현재는 개개인의 지식이 하나의 물결로 이루어지지만, 미래에는 그 물결이 이어지고 모아져서 지식이 아닌 지성이 되어야 한다. 라는 의미의 컨셉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지식을 오픈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집단지성처럼? 그래서 도서관의 중앙 부분의 홀이 물결 무늬로 되어 있어요..

오래전에 만든 덴마크 왕립도서관 앞에 멋진 신관을 지어 증축하고 신관과 구관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한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이다. 도서관 신관의 디자인이 멋지고 도서관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멋지다.

오랜 역사의 고풍스런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합쳐진 웅장한 도서관이예요~ 규모와 역사도 놀라울 뿐더러, 도서관 앞의 풍경도 놓칠수 없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책을 읽는다는게 정말 특별했어요

블랙 다이아몬드, 라고도 불리는 덴마크의 왕립 도서관 현대적인 건축물이지만 공간을 채우는 구성이 어쩐지 고전미를 느끼게 하는 곳. 전반적으로 채광이 굉장히 좋고 곡선미가 유려한 공간.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며, 건축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북유럽은 도서관의 나라같다. 이렇게 멋진 도서관을 보유하고있는 덴마크가 너무 부럽다. 블랙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덴마크왕립도서관! 건물 외부도 너무 아름답지만, 내부 또한 경험하지 못한 공간이었다. 예것과 새것의 아름다운 조화! 코펜하겐은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지만, 꼭 들려야할 한 곳을 가야한다면 블랙다이아몬드를 추천한다.

코펜하겐 최초의 미술관

(Google 번역 제공) 네, 조각품도 멋지지만, 토르발센 박물관의 진정한 스타는 바로 건물 자체입니다. 건축 양식과 내부 마감은 정말 놀랍습니다. 대담하고 예상치 못한 페인트 색상부터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과 화려한 벽화까지, 모든 디테일이 의도적이고 상징적인 느낌을 줍니다. 시각적인 향연이자 진정한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 또한 상설 고고학 소장품, 특히 제가 본 것 중 가장 다채롭고 아름다운 카메오 소장품에 예상치 못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전적인 여성 초상화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곤충, 그리고 다양한 돌과 조개껍데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대를 뛰어넘는 세심하고 독특한 전시입니다. 1~2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며, 게다가 수요일은 무료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원문) Yes, the sculpture is cool—but the real star of Thorvaldsens Museum is the building itself. The architecture and interior finishes are absolutely stunning. From the bold, unexpected paint colors to the intricate mosaic floors and rich murals, every detail feels intentional and iconic. It’s a visual feast and genuinely inspiring. I was also unexpectedly impressed by the permanent archaeological collections—especially the cameo collection, which is the most diverse and beautiful I’ve ever seen. Not just classical portraits of women, but also plants, animals, insects, and a range of stone and shell materials. It’s a thoughtful and unique display that goes beyond the expected. A beautiful way to spend 1–2 hours—and even better, Wednesdays are free!

코펜하겐 카드가 있다면 조각미술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토르발센의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박물관 건물 자체가 걸작이라 정말 보고 싶었어요. 두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박물관 앱과 QR 코드 뒤에 덴마크어 댓글만 있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적어도 세 번은 시도해 봤지만, 그 후로는 포기했어요. 작품 설명도 영어로 되어 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 외에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I had longed to see the works of Thorvaldsen and the museum building itself is a masterpiece. I spent two hours and I think it's right. So unfortunate that in the app of the museum and behind the QR codes there were only Danish comments. At least the three I tried, after that I gave up. That would be a lot better to have the works' explanations also in English. Other than that I really enjoyed the stay!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 도심 한복판에 숨겨진 매우 흥미롭고 아름다운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폼페이에서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이탈리아 양식으로 3개 층에 걸쳐 펼쳐집니다. 토르발센은 당시 유행하던 것을 파악하고 세련된 취향을 가진 매우 재능 있는 인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전 세계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친 엄청난 양의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박물관 자체도 미래에 큰 족적을 남긴 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토르발센은 결혼하지 않았지만 이탈리아에서 두 자녀를 두었고, 40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살다가 귀국했습니다. 사망 후, 그는 그의 모든 작품으로 둘러싸인 박물관 안뜰에 안장되었습니다. (원문) Megwt spændende og smuk udstilling mist i hjertet af det indre københavn. Udstillingen er fordelt på 3 etager i klassisk italiensk stil med inspiration hentet fra pompie. Thorvaldsen må ha været et meget talentfuld mennske som i sin samtid ramte hvad der var efterspurt og faldt i den gode smag. Han formået at skabe utrolig mængder af kunst som er nået ud i store dele af varden. Selve muset fortæller også om et mennske som satte et stort aftryk for fremtiden. Torvalsen blev aldrig gift men fik to børn i italien, hbøvor han boede i 40 år iden han vente hjem. Efter sin død blev han begravet i musets gård omgivet af alle sine værker.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에 있는 토르발센 박물관은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폴란드에서도 유명한 조각가 베르텔 토르발센에게 헌정된 이 박물관은 미하엘 고틀리브 빈데스뵐이 설계했으며, 1838년에서 1848년 사이에 공공 모금 운동을 거쳐 건립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 다양한 고대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수많은 조각품과 청동 조각에 사용된 석고 모형, 그리고 조각가의 유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토르발센의 무덤은 박물관 안뜰에 있습니다. (원문) Thorvaldsena w Kopenhadze jest jednym z najstarszych muzeów w Danii. Poświęcono go słynnemu, także w Polsce, rzeźbiarzowi Bertelowi Thorvaldsenowi. Zaprojektowany przez Michaela Gottlieba Bindesbølla, budynek został wzniesiony w latach 1838–1848, po publicznej zbiórce funduszy. Wzniesiono go łącząc różne style starożytne: greckie, rzymskie i egipskie. W muzeum można podziwiać wiele rzeźb oraz oryginalnych gipsowych modeli użytych do produkcji rzeźb odlewanych z brązu, a nadto przedmioty należące do rzeźbiarza. Na dziedzińcu w środku znajduje się grób artysty.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조각품과 그림이 가득한 멋진 박물관이에요! 옛날 그림 속 귀여운 강아지들을 모두 찾아보세요. 정말 많아요! 니콜라이 쿤스트할이나 코펜하겐 박물관에 가시면 48시간 이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할 경우,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시간도 잘 보냈어요! (원문) Wonderful museum with a lot of amazing sculptures and paintings! Find all the cute dogs in all the old paintings, there's a lot of them! Free (within 48 hrs) if you go to the Nikolaj Kunsthal and/or Museum of Copenhagen! If you need to purchase tickets at the counter, there was no wait. Time well spent!

(Google 번역 제공) 와, 분위기 정말 끝내줘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주말에 자전거 타고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사람들도 정말 여유롭고, 음식도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죠. 알록달록한 작은 의자들도 놓여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원문) WoW quelle ambiance! À voir absolument. J y suis allée en vélo durant le week-end et c était plein à craquer. Les gens sont hyper relaxes et côté bouffe il y en a pour tous les goûts. Les petites chaises multicolores sont là pour être utilisé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이매진 드래곤즈를 보러 가서 페리를 타고 갔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공연이 끝나면 버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시 돌아가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지하철역까지 한 시간이나 걸어가야 했어요. 자전거가 있다면 자전거를 타는 게 더 좋아요. (원문) Me encantó! Fui a ver Imagine Dragons y utilicé el ferri para llegar, una experiencia inolvidable!! Lo único malo esque cuando termina el show es dificil devovlerse ya que las micros no pueden pasar con tanta multitud, sólo me quedó devolverme caminando 1 hora hasta encontrar una estación de metro. Si tienes bici, mejor anda en ella.

(Google 번역 제공) 이매진 드래곤스 콘서트! 제방에 앉아 있기에도 좋았고, 시원한 곳이었습니다. 날씨가 안 좋았으면 그렇게 좋지 않았을 텐데, 그래도 햇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건물들의 잔향이 좀 아쉬웠고, 입구와 출구가 똑같아서 버스나 택시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원문) Konsert med Imagine dragons! Veldig kjekt med vollen å sitte på. Kult område. Hadde nok ikke vært like stas i dårlig vær, men vi hadde sol. Litt synd med gjenklangen fra bygningene rundt og at det var samme innfartsåre som utfart. Det gjorde at busser og taxier ikke kom frem.

(Google 번역 제공)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발되는 아름다운 도시 원시 지역 🤗🤗🥰🥰🤓🤓 (원문) Skønt urbant råt område under stadig forandring og udvikling🤗🤗🥰🥰🤓🤓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와 사운드는 훌륭했지만 출구는 악몽이었습니다. 교통 흐름이 좋지 않았고 차량과 보행자가 분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원문) Great concert and sound, but the exit was a nightmare – poor traffic flow and no separation between cars and pedestrians.

(Google 번역 제공) 조선과 중공업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생동감 넘치고 소박한 곳입니다. 박물관과 그 외 다양한 명소가 많습니다. 곤충, 새, 고양이, 개는 한 마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염 때문일까요? (원문) Råt og rustikt med masser af historier om skibsbyggeri og tung industri. Mange museer og lignende seværdigheder. Vi mødte hverken insekter, fugle, katte eller hunde - måske på grund af forurening?

(Google 번역 제공) 이매진 드래곤스 콘서트는 이곳에서 정말 멋졌지만, 입장하는 과정이 너무 어수선하고, 공연장 밖으로 나가는 것도 정신이 없었어요. 버스 타는 곳도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지 않았고, 추가 버스 안내도 없었고, 버스를 탔을 때도 너무 붐벼서 더웠어요. 크리스티안스하운 역까지 가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고, 차, 버스, 택시,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가려고 애썼어요. 콘서트 장소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Imagine Dragons concert was great in this venue but to get into was so unorganized, leaving the venue was madness, no clear instructions of where to get the bus, no sign of extra buses, when we did get a bus it was so jammed it was hot, it took an hour to get to Christianshavn station , there were cars, buses , taxis and hordes of people trying to get out. I would not recommend it as a concert venue

한번 정도 타볼만합니다 설명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약 1시간동안 배를 타고 뉘하운을 구경한다. 풍경이 굉장히 아름다우며, 가이드도 영어로 해주기 때문에 좋다

코펜하겐 카드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코펜하겐카드로 이용가능한 선착장이 따로 있다, 부스에서 티켓 교환 후 탑승 가능, 영어로 설명해주시는데 딱히 못 알아들어도 상관없이 코펜하겐의 풍경이 좋다 약 1시간이므로 햇볕에 노출되면 너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중간에 내리지마시고 쭉 타고계시면 한시간코스 제대로 보고 내리실거에요! 늬하운운하에서 중간정차하는데 그냥 앉아계세요

코펜하겐이 왜 물가가 익스트림 하냐면. 북유럽의 베니스 이네요. 보트투어나 보트셔틀 타보시면 알아요

페리 탑승을 할 수 있는 장소, 많은 인파에 비해 통제가 안되어 꽤나 어수선했다.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나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해질녘에 한번 걸어보는 것도 좋고 소소하게 사진 담기에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이 거리를 산책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모든 상점과 사업장이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이 지역은 매우 조용했지만, 장인들의 작업장은 문을 닫아서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코펜하겐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Abbiamo passeggiato per questa strada sabato pomeriggio verso le 17:30. Considerate che di sabato tutti i negozi e le attività commerciali chiudono alle 17 . La zona quindi molto tranquilla, ma non è stato possibile visitare le botteghe degli artigiani in quanto chiuse. Rimane comunque un bello scorcio di Copenhagen da fotografare

(Google 번역 제공) 돌아다니다가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색의 오래된 연립주택이 있고, 아직도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거리에는 여러 거리가 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 교회가 있는 주요 거리는 재건축 중이었습니다. (원문) it's fine to drop by when roaming around - yellowish old rowhouses with past time atmosphere, still used for living. there are several streets ot these, at the time of our visit the main one with church was under reconstructi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옛 해군 숙소 지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노란색으로 단장한 개인 주택들이 아주 예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찾기도 쉽고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his is well worth a swing past. There are old naval accommodations district. Now private houses they are very pretty in the conformed yellow rows. Easy to find and get to. Make the effo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니보데르는 아름다운 황토색 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매력적인 역사 지구입니다. 코펜하겐 중심부에서 번잡함에서 벗어나 놀라운 고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갈길과 초목이 무성한 길은 마치 시간을 초월한 곳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산책을 즐기거나, 길을 잃거나, 그저 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véritable coup de cœur ! Nyboder est un quartier historique plein de charme, avec ses jolies maisons jaune-ocre alignées les unes aux autres. On y trouve un calme étonnant en plein cœur de Copenhague, loin de l’agitation. Certaines rues pavées, d’autres envahies par la végétation, donnent l’impression de se promener dans un lieu hors du temps. C’est un quartier où il fait bon flâner, se perdre et simplement profiter de l’atmosphère. À voir absolument !

(Google 번역 제공) 해군 수병과 그 가족을 위해 지어진 숙소입니다. 정말 멋져 보이네요. 매우 조용했습니다. 아직까지 쓸만할 정도로 좋다는게 참 좋네요. 역사적인 장소로가는 길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Donanmada görevli denizciler ve aileleri için yapılmış lojmanlar. Harika görünüyorlar.Etraf çok sessizdi. Hala kullanılabilir seviyede iyi olmaları muhteşem. Tarihi yerlere giderken görülebilir.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이곳과 그 역사에 푹 빠졌어요. 이 도시를 방문한다면 꼭 산책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추천합니다. (원문) Just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and its History. A walk here is not necessary if you visit the city, but recommended by me, as it keeps good old vibes…

날이 맑은날 밖에서 샌드위치랑 커피한잔하기 좋은곳. 아이들데리고 방문하면좋아할것같음.(아쿠아리움 볼거리 생각보다그닥..그냥 쉬러오면 좋을곳.) 공항가기전 시간이 남는다면 들려도좋을곳. 셔틀버스타면 10분만에공항도착. 또는 셔틀타고 시내로들어가도 관광도되고 좋음.

작은 아쿠아리움이다. 다양하진 않음

도착했을때 문닫았네요..

코엑스 아쿠아리움만큼 큰 상어는 없지만 그곳에 없는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식당에서 파는 피쉬앤칩스가 소금대신 함초로 요리해서 지금까지먹은것중 가장 덜 짜네요.

코펜하겐 카드 안됩니다 참조하세요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규모는 작아서 아쉬웠어요.

재미있는 곳임. 다른 수족관보다 잘 관리되는 곳으로 보임

문을 닫아서 못 들어갔네요

건물이 세련되고 부지 또한 넓습니다. 추가로 앞에 잔디밭이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근사한 예. Denmark의 최대선사가 코펜하겐 시에 기증했다는 근사한 오페라 하우스

아름답고 평화로운곳

인공섬 홀멘(Holemen)은 1960녀누터 덴마크 왕립 해군 조선소가 위치했던 곳으로, 1996년 덴마크 해군 본부가 이전한 뒤 건축, 영화, 음악 전문 예술, 문화 학교가 들어서면서 코펜하게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센터로 탈바꿈중이며, 오페라 하우스는 수변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 "홀멘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세계의 공연장 80選 저자 김남돈中에서

호주 오페라하우스 건축가와 동일인물 이랍니다.

아말리엔보르 궁전에서 3분만 걸어나오면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커보이지는 않았어요.

코펜하겐에서 미술관 두곳을 갈수있다면 이곳과 글립토테크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카페도 멋지고 커피도 맛있어요

이곳에서 본 Vilhelm Hammershøi 작품 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펜하겐에 왔습니다. 저는 그의 작품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다른 좋은 작품들도 정말 많습니다.

I really enjoyed the time I was there, I hope go there again someday! I highly recommend SMK♥️ 미술관내부의 시설도 매우 쾌적하고 안에 계신분들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품도 굉장히 많고 미술관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입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코펜하겐에서 간 곳들 중 제일 좋았고, 작품들을 보는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데니쉬 아티스트 위주긴한데 어떤 exhibition 이 진행중인지등 알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카페테리아 물이 5천원이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품은 없지만 좋은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 10시~17시 운영. 성인 기준 100DKK 앙리 마티세의 작품과 램브란트 작품을 볼 수 있는 덴마크 국립미술관. 3개층 규모로 2~3시간 정도 볼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작품이 많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고, 주변 관광지도 많아서 들릴 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Close on Mon. 10am ~ 5pm. 100 DKK for adult. Full of art galleries, take 2 hrs. Not too far from downtown.

코펜하겐 카드 소지시 입장 무료지만, 제값을 내고 티켓을 구매해도 전혀 아깝지 않았을 거예요. 최소 2시간은 잡고 보셔야할 정도로 전시 규모가 크고 볼 게 정말 많습니다. 특히 고전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파트의 내부 건축은 꼭 실제로 보셨으면 해요. 미술관 내부에 있는 카페에선 아이스 음료가 주문가능하고 맛도 좋으니 전시 관람 후 들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음..피스타치오 먹은것 중에 제일 안좋은 비추천합니다^^ 가격도 엄청 비싸고 양도 너무 작아요

역시 광장이 좋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토요일 오전 인도와 친선교류의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요가 강습을 하더니 10시부터는 본격적인 행사. 시작. 관계자들이 도착. 소개하고 등등. 다음은 춤도 추고 공연 시작~ 저는 광장 주변에 둘러서 있는 작은 공간에서 직접 만드셨다는 인도 분의 액서사리를 구입했어요. 저의 가족들이 즐거워할지~~ 커다란 안데르센 동상과 함께 사진도 찍고..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심 쇼핑가의 출발점으로 약속 장소로도 좋음. 근처 안데르센 동상이 있어 기념 사진 남기기 좋고, 가끔 시청에서 열리는 결혼식 광경도 구경 가능함.

하나의 건축물이 웅장하고 멋있어요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가서 사진을 찍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왕이 중요한날 나오는 곳입니다

시청옆 안데르센동상도 있고..건너편 시계탑도 보이고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시지만, 7월의 여름 기온은 너무 덥습니다. 훌륭한 문화가 있고, 다리 아래 와인 바는 상징적이고 인기가 많습니다. 도시 대부분을 자전거로 둘러보기 쉽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도시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고, 다른 대도시처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확률은 낮습니다. 관광지에서 쇼핑하지 않는다면 물가는 독일과 비슷하고, 장식은 훨씬 더 화려합니다. (원문) Schöne Stadt aber im Sommer durch die Temperatur im Juli zu warm. Tolle Kultur und die Weinbar unter der Brücke ist Cult und sehr beliebt. Mit dem Fahrrad lässt sich viel ganz leicht in der Stadt erkunden. Es ist eine Stadt für Fahrradfahrer. Die Radwege sind gut und Fahrradfahrer haben dort auch nicht wie in anderen Großstädten. Sehr gute Überlebenschancen. Die Preise, wenn man nicht in den Touristen Hotspots einkauft sind ähnlich wie in Deutschland und viel farbenfroher, was die Einrichtung betrifft.

(Google 번역 제공) 수영, 댄스, 피크닉을 즐기러 오세요. 이곳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으로 가득합니다. 즐길 거리가 정말 많고,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기쁨입니다! (원문) Come here for a swim, or a dance, or a picnic. This place is full of locals and visitors. So much happening and a delight to get to swim here!

(Google 번역 제공) 오후를 즐겁게 보내고 탐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배 위에서도 안전함을 느꼈고, 비디오 가이드 투어 덕분에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A very pleasant way to spend an afternoon and have a bit of an explore. Felt safe on board and the video guided tour really helped understand what we were seeing!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오토에서 식사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끔 예상치 못한 갈매기 공격을 경험할 수도 있으니 🦅 도시락을 잘 챙겨가세요. (원문) Fedt og flot sted! Vi spiste på Otto, og det var rigtig godt. Til tider kan man dog opleve uventede mågeangreb 🦅, så hold øje med madpakke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합니다. 꼭 방문하여 즐겨주세요. 시간을 내어 걷고, 어디든 타십시오. 각 코너마다 보여줄 것이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please to visit and enjoy. Take your time to walk, to ride everywhere, each corner has something to sho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햇빛을 즐기기에 좋은 곳 ☺️. (원문) Bonito lugar para disfrutar del sol con amigos ☺️.

(Google 번역 제공) 햇볕 아래서 하루를 보내고 수영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특히 여름에 더 좋아요. (원문) cute spot to spend the day in the sun and swimming, specially nice during the summer

오래된 건물인데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관광객들이 보기에도 품위가 있어 보인다.

코펜하겐에서 걷기에 이쁜 곳입니다. 광장이 깔끔하며 여러 종류의 먹거리와, 여러 브랜드의 매장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너무 달아서 아쉬울 뿐 좋았다.

그냥 광장이 사람다니는 교차로 같고... 공사중이에요.

운하크루즈 유람선 1시간코스에 49크로네 1만원에 영어가이드까지 포함 코펜하겐 방문 필수관광코스로 추천합니다

코펜하겐에서 가장 활기찬 장소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진행중이고 다양한 푸드트럭과 기념품, 보온용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쇼핑하기좋고간단한음식을즐길수있으며거리에선다양한연주가계속되여주변엔볼게많다

크리스티안 궁전에 있는 타워로 코펜하겐 도시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꽁짜라서 더 굿~^^ 참고로 밤에 가면 더 좋을듯합니다.

덴마크에 오셨다면 여기는 꼭 가셔서 사진 찍어주셔야 합니다 여기는 보안검색 꼭 합니다 참고하세요~ 늦게 가지 마시고 미리 미리 시간전에 가세요

크리스티안보르궁전 타워 코펜하겐 시내전경을 360도 전망할 수 있어요

현재 공사중이라 전망대엔 올라가지 못했다

그저 그래요. 높지도 않고...엘리베이터는 삑삑거리고

(Google 번역 제공) 무료이고 정말 멋집니다. 긴 줄을 피하려면 오후 6시 이후에 가세요. 공항처럼 보안 검사가 철저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전망도 훌륭합니다. 1층에 있는 조각품도 꼭 확인해 보세요. 106m 높이의 이 탑은 코펜하겐에서 가장 높은 탑입니다. 이 탑은 1907년부터 1928년 사이에 건축된 세 번째이자 현재 남아 있는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의 일부로 지어졌습니다. "더 뷰"(Udsigten)라고 불리는 탑의 전망대는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지상 44m 높이에서 코펜하겐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Free and amazing. Go after 6pm to avoid long lines. Security like airports. Very friendly staff. Amazing views. Check in the sculptures on the ground floor as well. At 106 meters, it is Copenhagen's highest tower. The tower was built as part of the third and current Christiansborg Palace, constructed between 1907 and 1928. The tower's viewing platform, called "The View" (Udsigten), is open to visitors and offers panoramic views of Copenhagen from 44 meters above groun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를 무료로? 네, 물론입니다! 탑은 대형 박물관의 일부이지만, 방문객은 탑 꼭대기까지 무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탑 아래 표지판을 따라가면 대기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보통 30분에서 6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무료 관람에 대한 적절한 경고입니다). 저희는 평일 늦은 오후에 방문했는데 15분밖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이동에는 엘리베이터 두 대와 계단 몇 개가 포함됩니다. 꼭대기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세요. (원문) Beautiful views for free? Yes, please! The tower is part of a large museum, but visitors can ascend to the top of the tower at no cost. Follow the signs underneath the tower to find the waiting queue. Visitors often report a 30-60 minute (a fair caveat for a free attraction)—we visited in the late afternoon on a weekday and only experienced a 15 minute wait. The journey will include two elevators and a few stairs. Wonderful view from the top on all four sides.

덴마크 왕립극장. 그 이름만으로도 설명이 필요없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이 곳에서 멋진 공연을 보고싶다.

덴마크에서의 생애 첫 발레 공연, 생각보다 싼 가격도 많으니 공연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멋진공간을 누리시기를..

발레공연을 봤는데 공연과 관객, 모두 수준급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 중심부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건물은 내외부 모두 아름답고 음향 시설도 훌륭합니다. 우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에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체계적입니다. 연극을 감상하고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문화 공간 중 하나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fantástica en pleno Copenhague. El edificio es precioso, tanto por fuera como por dentro, y la acústica de la sala es excelente. El ambiente es elegante pero a la vez acogedor, con un personal muy amable y organizado. Una visita muy recomendable tanto para disfrutar de una obra como para conocer uno de los espacios culturales más emblemáticos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Det Kongelige Teater)은 고전적인 건축 양식, 돔, 그리고 꽃으로 가득한 매력적인 정원을 갖춘 아름다운 랜드마크일 뿐만 아니라, 도시 탐험의 완벽한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바로 앞에는 크리스티안 9세의 인상적인 기마상이 광장의 웅장함을 더합니다. 여기서 유럽에서 가장 긴 보행자 전용 쇼핑가 중 하나인 스트뢰에가 시작됩니다. 고급 부티크와 세계적인 브랜드부터 아늑한 덴마크 디자인 숍, 거리 공연가,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카페까지, 활기 넘치는 거리입니다. 낮과 밤 모두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코펜하겐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스트뢰에를 따라가다 보면 기네스 세계 기록 박물관과 같은 흥미로운 명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달성된 가장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전시와 실물 크기의 모형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왕립극장에서 산책을 시작해 스트뢰에 거리로 향하면 문화, 쇼핑, 엔터테인먼트가 훌륭하게 어우러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코펜하겐의 중심부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e Royal Danish Theatre (Det Kongelige Teater) in Copenhagen is not only a beautiful landmark with its classical architecture, dome, and charming garden full of flowers, but also the perfect starting point for exploring the city. Just in front stands the impressive equestrian statue of King Christian IX, adding to the grandeur of the square. From here begins Strøget, one of the longest pedestrian shopping streets in Europe. It’s a lively avenue where you can find everything from luxury boutiques and international brands to cozy Danish design shops, street performers, and plenty of cafés to relax in. The atmosphere is vibrant both day and night, making it a must-see for anyone visiting Copenhagen. Along Strøget you’ll also come across interesting attractions, such as the Guinness World Records Museum, where you can see fascinating exhibits and life-size figures showcasing some of the most extraordinary records ever achieved. It’s a fun stop, especially if you’re exploring with family or friends. All in all, starting your walk from the Royal Theatre and heading down Strøget gives you a wonderful mix of culture, shopping, and entertainment—one of the best ways to experience the heart of Copenhagen.

(Google 번역 제공) 덴마크의 새로운 록 신 Rasmus Madsen의 공연을 보러 갔나요? 한 명은 떠났고 새로운 사람이 왔고 Johnny R.I.P. 환상적인 콘서트였습니다. 지금 티켓을 구매하세요. 아무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Var inde at høre Danmarks nye Rock gud Rasmus Madsen en gik væk ny kom til og Johnny R.I.P. Fantastiskt koncert køb nu bare billetter ingen vil fortryde det

(Google 번역 제공) 에밀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잘해서 옛 무대를 둘러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Rundvisning på gammel scene, en spændende oplevelse, blev vist rundt af Emil som var virkelig god til at fortælle om huset.

이번 3days of design 투어중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었던 곳! 렘쿨하스의 건축을 즐기고 루프탑의 카페도 꼭 방문해 보세요

종료 20분 전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의자도 너무 아름다웠는데 사진을 잊었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곡선이 주는 평안함, 그에 딱맞는 노래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안정되는 효과를 느껴서 감동☺.친절하신 스태프도 좋았어요. 👍🏻 마지막으로 미끄럼틀 탔는데 짱 신났어요 여기서 경험은 좋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덴마크의 건축 디자인 역사와 정신을 볼 수 있는 곳, 모두를 위한 건축,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정신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건축 및 도시계획에 관심이 있다면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엄청 큰 미끄럼틀도 탈수 있습니다(허리아픔)

미끄럼틀!!!! 생각보다 너무 빠릅니당 진짜 패스트 트랙~! 건축 관심 있으신분들 방문 추천~!

전시내용이 다양하지는 않음. 따로 입장료 내고 들어갈 필요는 없을 듯.

건물이 멋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26세 미만은 무료였어요! 전시 규모가 작지만 건축알못인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건축을 좋아하신다면 영감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기념품샵도 재미있는 물건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