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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의 39 최고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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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의 39 최고의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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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4, 2025

칸쿤은 터키색 바다가 부드러운 백사장과 만나는 활기찬 낙원으로, 해변 애호가와 모험가 모두에게 꿈의 여행지입니다.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코랄 비치와 같은 호화로운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엘 레이 고고학 지구의 고대 유적을 탐험하든, 칸쿤은 휴식과 문화 경험의 독특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이 도시는 단순히 일광욕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돌고래 발견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돌고래와 수영하기부터 하얏트 질라라 칸쿤과 같은 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을 즐기는 것까지 흥미진진한 활동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칸쿤을 거닐다 보면 잘 알려진 리조트와 모든 유형의 여행자를 위한 숨겨진 보석의 조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가족들은 하얏트 지바 칸쿤의 즐거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커플들은 르 블랑 스파 리조트의 고요한 분위기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와 할거리가 너무 많은 칸쿤은 여러분을 초대하여 풍부한 문화, 멋진 풍경, 잊을 수 없는 경험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러니 짐을 싸고 평생 기억에 남을 이 열대 천국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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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얏트 지바 칸쿤

4.5
(7329)
•
4.0
(111)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리조트
하얏트 지바 칸쿤은 넓은 객실과 세 개의 인피니티 풀을 갖춘 고급스러운 올 인클루시브 해변 리조트입니다. 이전에는 드림스 호텔이었으며, 8개의 레스토랑, 전용 수영장이 있는 무료 키즈 클럽, 모험 여행과 같은 가족 친화적인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리조트는 수영장에 바로 연결된 스위트룸, 극장 공연 및 수상 스포츠와 같은 일일 활동을 제공하며, 마가리타 바에는 테킬라 소믈리에도 있습니다.
최고의 경험. 돌고래 체험은 백미. 아름다운 해변. 터콰이즈의 쾌적함과 그 로비의 향 조차 잊을 수 없다. 식당들도 너무 훌륭했고 버틀러의 전문성, 항상 먼저 인사해주는 스태프들. 룸서비스도 너무 맛있고 훌륭했다. 추운날이라 많은 수영장을 즐기진 못해서 아쉬울 뿐. 밤마다 진행되는 공연과 특별 프로그램들, 요가나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알차고 좋았다. 다만 가족단위 여행도 많고 아이들도 많다. 가족여행으로 너무 훌룽한 곳.
Sean B — Google review
칸쿤 세븐존 꼭지점에 위치한 하얏트지바! 가족여행에 좋은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에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키즈클럽과 수영장, 예쁜 해변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oon Gate 식당은 꼭 예약해야 하고, 디너쇼 퀄리티도 좋아요. 체크인 시 보증금(10,000 MXN, 신용카드 필수)과 환경세 별도, 예약 인원 확인 꼼꼼히 하세요. 룸 컨디션은 기대보단 아쉬웠고, 침구가 눅눅했지만 요청 시 교체 가능했어요. 오션뷰와 세븐존의 바다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뷰, 식사, 프로그램이 좋아 가족 단위에 추천합니다.
Sarah K — Google review
2025년 7월 말 방문 기준 리뷰입니다. 하야트 지바는 푸에르토 바야르타 및 로스카보스 이미 방문하여 칸쿤까지 세군데 방문했습니다. 시설만보면 로스카보스가 제일 낫다봅니다. 1. 워치는 호텔존으로 공항에서 25분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호텔은 택시(네고 하세요 저는 가격표대비 70퍼센트 정도로 합의했습니다) 호텔서 공항은 우버타시면 됩니다 2. 대부분의 투숙객은 북미사람들입니다. 서비스도 북미기준 세팅이며 음식도 멕시코 로컬보다는 미국 느낌이 강합니다. 영어나 스페인어가 안되시면 의사소통이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3. 기념품은 호텔서 걸어 10분거리에 대형슈퍼가 존재합니다. 거기서 기념품 사시면되요. 4. 고급호텔느낌은 별로없고 가성비로 가는 리조트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및 호텔 수준은 나쁘지 않으나 많은것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호탤에 돌고래가 사는건 좀 특이하네요 5. 바다는 동쪽과 북쪽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북쪽이 좀 더 낫다봅니다. 스노클있으사면 수초있는데서 물고기 보실수 있습니다(밖에서볼때 검어보이는 부분이 수초지역) 동쪽해변은 주말에 로컬분들이 와서 밤새 탠트치고해서 좀 그랬습니다. 6. 하야트지바 체인 호텔은 이상하게 이탈리안이 맛있는거 같습니다. 아시안 음식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라멘은.....컵라면보다 못합니다 7. 해초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건 복불복인거 같은데 호텔측애서는 바로 앞 섬에서 막아준다 하네요 8. 클럽룸에서 묵었는데 1층 라운지서 간단하게 먹을것을 재공하며 포켓볼도 가능합니다. 클럽룸 별로 메리트는 없다생각합니다. 클럽동은 건물이 좀 낡은거 같아요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아이들있는 가족이라면 고려 가능한 가성비 올인클루지브 호텔인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이 가격대면 다른데 좋은데가 많은거 같아요
Gisung S — Google review
신혼여행으로 뉴욕, 칸쿤을 다녀왔는데 스칼렛아르떼 이후 하얏트 지바에 방문했습니다 룸은 바다앞이라 그런지 숲도가 높아서 방에 콤팡희 내쉬 나요 침대 입훌이 컾나 춝춝하고요 식당가면 읺종찺별 있습니다 동양인들만 구뵤섟에 박아놓아요 아르떼에서는 느끼지 못한 덦럾운 값분을 여기서 느꼇네요
욱이 — Google review
편안한 휴양지 답게 아름답고 조용한 곳 입니다 써비스 좋고 각종 식음료도 취햐에 따라 객실써비스까지~ 최고 입니다
백종원 — Google review
지나다니면 술주지, 밥가서 먹지, 방으로 가져다주지, 다 친절하지, 눈앞 바다 뛰어들지, 풀은 높이 별로 3개지, 새는 날지, 공연은 항시 하지, 나는 생각 없이 살찌지 뇌를 쓸일이 없다!
민뱅더민폐 — Google review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갔다옴. 칸쿤 호텔존의 맨 끝에 있는 하얏트 지바. 호텔 북쪽은 파도가 좀 작은 private 해변이 있고 남쪽은 파도가 센 public 해변이 있다. 아이 데리고 놀기에는 북쪽 해변이 좀 더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친절하다는 뜻임. 일부 불친절한 직원도 간~혹 있음) 누가 먹어도 괜찮아 할 정도로 무난한 음식들에 수영장 물도 깨끗해서 전체적으로 리조트가 잘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임. 4박을 했는데 여기 있는동안 일상은 먹고 놀고 자고 반복. 청소와 요리같은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들이었고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져 버리는 느낌. 전화 한통에 언제고 객실까지 들어와 식사를 차려주는 서비스와 쉼없이 열리는 그릴 요리, 샐러드, 과일들에 행복했고 특히 타코도 맛있었다 🌮 많은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음식 맛보는 재미도 있었고 우리 가족은 Habanero의 세비체를 가장 맛있어 했음. 가격대가 좀 비싼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가격대에도 꾸준히 손님이 많은 것을 보면 나만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함. 단점으로는, 야외 Bar에서 사용하는 컵의 위생상태. 플라스틱 와인잔 같은 곳에 음료를 담아주는데 음료 안에 이물질이 있어서 그 뒤로는 개인 텀블러를 이용함. 매일밤 열리는 쑈도 볼만했다. 아, 잔돈을 좀 많이 챙겨가야 합니다. 팁 줄일이 은근 많이 있답니다.
Minho S — Google review
허니문으로 3박했어요. 위치 시설 직원들의 응대태도 모든게 좋았습니다. 오션뷰는 정말 황홀했어요.
박지아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Lote 7-Mz 51,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hyatt.com/es-ES/hotel/mexico/hyatt-ziva-cancun/canif•+52 998 848 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얏트 지바 칸쿤

2Le Blanc Spa Resort Cancun All Inclusive Adults Only

4.6
(2787)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리조트
호텔
칸쿤의 고요한 개인 해변 지역에 자리 잡은 르 블랑 스파 리조트는 훌륭한 올 인클루시브 성인 전용 리트리트입니다. 이 리조트는 우아한 디테일과 바다 또는 도시와 석호의 멋진 전망을 갖춘 고급스러운 객실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네 개의 레스토랑이 있어, 손님들은 편안함을 위해 디자인된 세련되고 현대적인 숙소를 즐기면서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활동은 스노클링과 정글 투어에서 골프와 수중 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여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호텔존에 있는 최고의 호텔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낼 생각이라면 무조건 르블랑으로 가세요. 작년 겨울 이후에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 가기전 르블랑내에 컨시어저 한명과 연락하시면 그분들이 레스토랑 예약 및 칸쿤에서의 궁금한 점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컨시어저 제나 님에게 연락하세요.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도와주십니다. - 일기예보를 보고 날씨가 걱정된다면 르블랑 근처 호텔존 날씨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일기예보 상관없이 날씨 좋습니다. 일기예보 신경쓰지말고 예약하세요. - 조금 가격대있는 와인 외에는 모든 음식과 드링크, 룸서비스가 호텔비용에 포함되어있습니다. - 숙소를 예약할때 조금이라도 오션뷰가 보이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particial ocean view 라도 너무 아름다워요. 라군뷰도 이쁘긴하지만 오션뷰가 압도합니다. - 레스토랑 음식들이 전부다 입맛에 맞는건 아니지만 분위기와 직원들의 친절함덕분에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양을 조금만 원하거나 간을 약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다 맞춰서 조리해줍니다. - 조식은 뷔페를 이용해도 되지만 룸서비스를 시키는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전 룸서비스 음식들이 맛이 좋았어요. 바다보면서 식사하시면 미칩니다. - 마지막으로, 아침일찍 르블랑에 도착했다면 체크인전에 도착후부터 레스토랑 바, 수영장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수있고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라면 체크아웃 후에 비행시간 전까지 모든시설을 이용할수있습니다. 호텔존에서 여러 호텔들을 가봤지만 르블랑에 있는 직원들이 특히 친절하고 르블랑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게속해서 신경써주신 컨시어저 제나님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Joonho C — Google review
2014년 신혼여행때 이곳에서 5박을 했습니다. 어리고 여행 경험이 없었던 저희는 온전히 르블랑을 즐기진 못했어요. 결혼 10주년으로 다시 르블랑을 찾았습니다. 가기 전 미리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께 연락하여 저녁식사 식당도 예약해두고 미리미리 준비했습니다. 희미해진 기억이지만 다시 도착한 르블랑은 단연 최고 였습니다. 결혼 후 매년 해외여행 다니며 이곳저곳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역시 르블랑의 서비스는 수준이 다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응대합니다. 조망은 완벽하고 수영장과 선배드도 편하고 깨끗합니다. 레스토랑의 수준도 높으며 원하는 대로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하루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하이드로테라피 또한 피로 푸는데 제격입니다. 칸쿤이 한국에서 워낙 멀어 이번 10주년 여행이 마지막이 될거라 생각하고 예약하였는데 그 생각을 바꾸어준 여행이었습니다. 르블랑의 서비스를 다시 느끼고 싶어 칸쿤에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쉽게도 요즘 한국 신혼여행객들은 대부분 스칼○아르○에 많이 묶더라구요. 저는 꼭 르블랑에도 묶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이 조금 작아 5박까지하기에는 지루할 수 있어 3박이나 2박만이라도 지내보시면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는 제하님이 계신데 한국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너무나 큰 도움을 주셨고 친절하세요. 만약 가게 된다면 미리 연락하고 가시면 더욱 르블랑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Kyunghwan L — Google review
4박5일동안 허니문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여행전부터 리조트를 떠나는 순간까지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Jeha Kim)께서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체크인 후 리조트 투어를 진행하면서 알려주신 팁 덕분에 르블랑 리조트를 충분히 즐길수 있었고, 수시로 레스토랑이나 스파 예약 등 저희 스케줄에 맞게 도와주셨습니다. 부모님께 음식이 맞으실지 걱정했었는데 전반적으로 식사가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잘 드셨고,특히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어서 매번 식사를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리조트의 다른 스텝들도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셨고 저희가 요청한 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리조트는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룸컨디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이후에 칸쿤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계획한다면 르블랑 스파 리조트로 또 한번 가고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Nadia Y — Google review
처음 간 칸쿤이었는데..정말 좋은기억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여권과 영주권카드를 분실해서 이틀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과 다른직원분들이 적극 도와주셔서 둘째날 늦은 오후에 찾게되었습니다. 스페인어로 경찰서에 제출할 편지까지 손수써주신 제하님께는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기까지해요.. 4박 5일의 시간 이틀을 우울하게 보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7월말에 또 4박5일로 예약을 오늘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알차게 즐겁게 5일동안 보내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어딜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하님을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 행복합니다. 이번에 다시 가도 르블랑이고 또 가게되어도 르블랑만 갈거 같습니다. 곧 만나요! 르블랑 가족!
Niko K — Google review
1년 4개월 만에 다시 방문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와이프가 몸이 아파서 못즐겼는데 이번에 맘껏 즐겼네요. 올인크루시브라 당연히 식사, 음료 다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술도 힘들 정도로 마실 수 있습니다. 어덜트라 아이가 없어서 너무 좋고요~ 사건 사고도 없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약하시면 식사, 스파 모든 예약을 도와줄테니 물어보시고요. 편하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저희 나라보다 멀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8월에 직항이 생긴다고 하니 오시는데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르블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cf)넷플릭스 가입이 되어있다면 틀어 놓고 쉬어도 좋아요~!
Aron K — Google review
호텔 앞 프라이빗 비치와 호텔내 수영장이 정말 아름답다.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는 음식과 술의 퀄리티도 매우 좋다. 룸컨디션과 룸서비스 역시 매우 좋다. 특히나 한국 컨시어지의 Jeha님에게 감사와 칭찬을 전하고 싶다. 그녀는 우리가 멕시코의 다른 호텔에서 겪었던 곤란한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도와줬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완벽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르블랑의 현지인 컨시어지 서비스는 당신에게 큰 의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호텔 내/외부의 완벽한 컨디션과 컨시어지의 따뜻한 서비스로 우리는 환상적인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호텔이고, 칸쿤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이 호텔을 강력히 권한다.
앨빈 — Google review
르블랑에서의 4일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아름답고 직원들의 태도도 정말 놀라울정도로 느끼고 갑니다. 특히 jeha 매니저님 덕분에 한국인이 스테이하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수있었으며 스테이 정보, 레스토랑, 및 지리까지 알려주셔서 편한 여행,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특히 칸쿤에 다시돌아오면 르블랑에서만 묵을 생각 하고있습니다 ㅎㅎ 한국 여행객분들은 고민하지마시고 르블랑에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Jun 여 — Google review
최고의 허니문으로 기억될 르블랑에서의 5박6일.. 다녀온지 10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곳을 추억하며 살아갑니다~ 허니문으로 칸쿤을 가실분들에겐 강추강추입니다. 친절하셨던 jeha님과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일하시던 미소가 아름다웠던 여직원분과 5층 버틀러분들 기억이 많이 납니다~^^ 반드시 재방문하고싶어지는 곳입니다 ❤️❤️
차혜인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0,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50 Cancún, Q.R., 멕시코•https://cancun.leblancsparesorts.com/?utm_source=google&utm_medi…•(888) 702-0913•Tips and more reviews for Le Blanc Spa Resort Cancun All Inclusive Adult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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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Secrets The Vine Cancun

4.5
(7383)
•
4.5
(290)
•
Mentioned on 
5 lists 
리조트
시크릿 더 바인 칸쿤은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룸, 7개의 레스토랑, 6개의 바를 갖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입니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 옵션, 생일 및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축하 패키지, 패션쇼와 불꽃놀이가 있는 레스토랑과 같은 독특한 특징을 포함한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리조트는 결혼식 및 리허설 저녁 식사를 위한 편의 시설도 제공합니다.
성인 올인클루시브라서 아이들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너무 만족했어요. 호텔존 비치와 이어져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식당이 6개 있는데 아침식사는 어느 식당을 가던지 같은 메뉴가 제공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성분들은 저녁 식사하러 갈때 긴 바지를 입지 않으면 제한되는 식당이 있어서 참고하시기를 바라요(이탈리안 식당은 그랬어요.)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칸쿤 내 다른 곳도 다니느라 만족했습니다!!
Jiwon K — Google review
프리퍼드룸은 가히 압도적인 뷰를 자랑한다. 크진 않지만 적당한 규모로 일부 야외식당은 비올때 닫기도 하고 제약도 있는 것 같다. 방 크기도 너무 맘에 들고, 일단 뷰가 좋아서 모든것이 행복하다. 밤 늦게는 이용할 것이 많지는 않다. 식당은 평이 갈리는 것 같다. 태블릿으로 방에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예약도 가능한 점은 신기하다. 전반적으로 좋은 기억이지만 짧아서 다 즐기지는 못해서 아쉬울뿐
Sean B — Google review
6일중 하루, 에어컨이 고장나서 더웠던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음. 전체적으로 동양 사람들이 팁을 안 준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친절하기는 하지만 백인들에게 비해서 약간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식사중 팁을 미리 테이블에 보이게 올려놓거나 , 풀 바에서 미리 팁을 주는것을 추천함($10 정도) 그러면 귀찮을 정도로 서버들이 신경써줌. 체크인때 팁 $10로 27층 받음. 그 후 프리퍼드 룸에는 층마다 컨시어지가 있는데 , 후하게 팁을 주면 같은 효과를 받음. 룸 업그레이드 필요시 미리 컨시어지와 친하게 관계를 만들어 놓고(팁) 2-3일후 요청하면 하루에 $150 정도로 업그레이드 해줌. (프리퍼드 주니어 - 프리파드 마스터) 4인 5일 숙박으로 총 팁 $400 정도 사용. 그런데 그만큼의 혜택을 받았다고 느껴짐. 호텔존에서는 압도적 뷰를 가지고 있음. 조용히 쉬기에는 최고의 호텔.
Yoo J — Google review
인종차별 느낌.. 다른 올인클루시브 비슷한가격대의 호텔 2곳더 갔는데 어기만 유독 불친절과 무관심을 많이느낌. 팁고 많이많이줬는데 이상하게 여기만 그럼 예를들어 해변, 수영장의 직원들이 돌아다니면 음료주문을 받는데 3일간 지내면서 나에게는 한번도 주문을 받으러 안옴 불러도 안오고 그리고 프리퍼드 버틀러 진짜 최악임 아주아주 무관심.. 답장도 1시간 뒤에오고 요청 들어준거 하나도 없음.. 4번이여기해서 받아주고 팁준거 다뺐고싶었음. 음식은 레스토랑마다 맛있는것고 있었지만 웨이팅 너무심함.. 매번1시간 기다림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는 웨이팅 걸어놨는데 1시간 반동안 연락없어서 가보니 어… 니차례지났어 근대 연락하는걸 잊었네.. 이럼 암튼 뷰말고는 다별로
박경록 — Google review
엄청 좋아요. 바닷가에서 나가 놀기도 좋고 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올인클루시브는 처음이었는데 왜 가는 줄 알겠어요. 제가 좀 더 잘 알았다면 더 잘 즐겼을 거에요 ㅎㅎㅎ 다들 친절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지인짜 많은데 다들 친절하셨어요. 인종차별 얘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ㅎㅎㅎ
습관성으르렁 — Google review
프리퍼드 클럽으로 높은 층이라 뷰 너무 좋았음 강 + 바다 뷰 조합이 너무 예뻤고 층 수가 높으니 해가 잘 들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식당들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팁 주고싶은 마음이 듬 개인적으로 워터그릴 모히또 존맛 ! 그리고 드래곤도 맛있고 마켓 카페 조식도 맛있었다
유잰 — Google review
깨끗한 시설, 친절한 직원, 다양한 레스토랑! 카리브해를 가득담은 객실뷰까지~ 잊을 수없이 행복한 경험을 선사해준 칸쿤 최고의 숙소입니다~!👍
Inha P — Google review
3주째 신혼여행 중인데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미국 2주, 칸쿤 1주 여행 중이며, 그동안 묵었던 호텔 중에 가장 최악이었어요. 여행 기간이 길어서 미국 숙소는 저렴한 호텔에서 많이 묵었는데, 그보다도 여기가 더 최악이었어요. 그냥 스칼렛 아르떼에 쭉 있을껄 매우 후회중입니다. 이유들을 나열하면, 1. 불친절한 직원 응대 : 처음 체크인한 객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고 객실 변경을 요청함. 컨시어지 직원이 급 정색한 표정을 지으면서 불친절하게 응대해줌. (이후 엘베에서 만난 버틀러는 객실 확인했더니 진짜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줘서 그나마 기분 풀렸음) 2. 객실 에어컨 컨트롤러 고장 : 온도조절이 아예 안됨. 잠 자기 전 에어컨 수리공은 2번이나 불렀는데 조치가 안되었고, 결국 새벽에 추워서 깸. 또 수리공을 불러서 에어컨을 끔. 컨트롤러로는 에어컨 turn off도 할 수 없어서, 수리공이 직접 에어컨 차단해줌. 3. 스페인식 억양 섞인 영어 : 너무 이해하기 어려움.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는 수준이라 나중에는 전화가 오면 어플 채팅으로 대화하자고 했음. 4. 방음 : 옆방 티비 소리가 마치 우리방 티비 소리처럼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안됩니다. 테라스에서 객실 간 뚫려있는 벽으로 되어 있는데, 옆방 사람이 테라스에서 1시간 내내 전화하며 떠드는 소리가 우리 방까지 계속 들려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꼬부기 — Google review
Boulevard Kukulcan Km. 14.5 Retorno del Rey Lote 38 + 38-b, Blvd. Kukulcan Km 9.5,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hyattinclusivecollection.com/en/resorts-hotels/secre…•+52 998 848 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Secrets The Vine Cancun

4Grand Fiesta Americana Coral Beach Cancún All Inclusive Spa & Resort

4.6
(6206)
•
Mentioned on 
+4 other lists 
호텔
스파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코랄 비치 칸쿤은 칸쿤 호텔 존의 중심부에 위치한 광대하고 호화로운 리조트입니다. 602개 이상의 넓고 바다 전망이 있는 스위트를 자랑하는 이 올 인클루시브 목적지는 모든 연령대의 손님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광활한 젬 스파와 넓은 해변, 프랑스-지중해 퓨전 및 전통 멕시코 요리를 포함한 여러 현장 식사 옵션에 이르기까지, 이 리조트는 우아함과 사치를 발산합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전망이 좋았어요. 음식도 대부분 맛있습니다. 저녁식사 예약을 미리 하실수 있고, 특히 프랑스 식당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룸서비스, 풀장, 식당에서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Hyun H — Google review
3년 전에 처음 칸쿤에 왔고 이곳을 다녀 왔는데 서버들과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은 정말 눈물이 날 만큼의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날은 정말 집으로 돌아오기 싫었습니다. 모든 식당들의 음식이 맛이 있었고 특히 프랑스 식당은 돈을 주고 먹어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단잠은 오래된 호텔이어서 객식이 조금 낡고 쇼파에서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그것 왜에는 모두가 완벽한 호텔입니다.
Invest_Mind — Google review
아주 더럽고 냄새나는 객실 빼고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객실에 들어갔을 때 락스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방은 정말 더러웠습니다. 심지어 전등하나도 나가 있었고 뿐만 아니라 어미니티도 제대로 정리도 안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야간에 방을 바꿔 달라고 했고 옆방으로 옮겼습니다. 똑같이 더러웠습니다. 샤워부스에서 물이 세더군요. 특히 중앙 공조 시스템의 필터 부분이 청소가 필요합니다. 너무 더럽습니다. 또한 침대는 축축하고 머리카락이 있고 무드 등 위에는 청소가 안 돼서 먼지가 자욱하고 거울에는 얼룩이 가득하고 리조트의 모든 좋은 이미지가 객실의 청결 상태 때문에 모두 망가지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습니다. 하우스키핑 이외의 다른 직원들이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식사로 공헌을 해도 객실 상태 때문에 모두 이미지를 깎아 먹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빨리 체크아웃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2박 3일 동안 내 몸이 오염 됨을 느꼈습니다. 좋은 위치, 완벽한 풍경, 좋은 시설들이 있음에도 객실 청결 상태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영균정 — Google review
정말 촉복받은 곳입니다 이곳에 좋은 호텔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지요. 간략하게 평가하면 위치는 매우 좋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하지만 오성급 호텔에 걸맞는 서비스나 준비는 아니다. 식당들은 매우 좋고 음식의 질도 매우 좋다. 가격 대비는 좋지만 더 좋은 추억을 어렵게 오는 칸쿤이라면 과감히 다른 호텔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입니다 ㅎㅎ
조원진 — Google review
여기 식당 대부분 다 맛있어요 짜지않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La joya의 FERNANDO가 너무 친절하여 아주 즐거운 식사가 됬어요 호텔침구는 날씨때문인지 좀 눅눅했고 시설은 노후화로 에어컨소리도 좀 있고 욕조마게도 딱 맞지않았지만 뭐 수영장물이 따뜻하고 음식들은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 맛고 칵테일은 너무 맛있어요
Sallym K — Google review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는데 내부 시설이나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음식도 식당마다 맛있고 비치에서 시켜먹는 음식, 룸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저녁에 예약이 필요한 식당은 음식과 서비스의 퀄리티가 높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Grace L — Google review
적절한 위치와 호텔 스태프들의 친절은 내가 비싼 값을 치룰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당들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질은 좋으나 같은 구성의 아침과 점심들에서 약간의 질림이 생긴다라는 정도.
Kevin K — Google review
바다 풍경, 풀, 음식, 호텔 시설 모두 최고였습니다. 호텔 선택이 여행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grand fiesta americana coral beach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임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09,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grandfiestamericana.com/hoteles-y-resorts/grand-fies…•+52 443 310 8137•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Fiesta Americana Coral Beach Cancún All Inclusive Spa & Resort

5Museo Maya de Cancún y Zona Arqueológica de San Miguelito

4.5
(7545)
•
4.4
(2366)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칸쿤 마야 박물관과 산 미겔리토 고고학 지역은 부르바르드 16.5에 위치한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매혹적인 마야 유물과 예술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의 세련된 디자인은 주변 정글과 니추프테 라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티켓에 포함된 고대 마야 공동체인 산 미겔리토의 유적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전체적으로 힐링되는 느낌. 박물관은 마야 역사에 관한 내용은 영어가 있지만 유물들 설명은 스페인어라 알 수 없는게 흠. 박물관을 다보고 길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야외 전시장이 좋다. 날씨가 너무 덥지 않다면 기분좋은 산책이 가능하고 제일 끝에는 조그만 치첸이차도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Jinhyeok C — Google review
입장료 100페소. 마야문명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긴한데, 체쳇잇사 갈거면 굳이 이기도 함. 박물관 실내건물에 에어컨을 키지 않아 매우 더웠음.
JU C — Google review
우선 유물이 전시된 공간은 딱 두곳만 둘러볼 수 있었고, 바깥에 있는 마야 유적지는 정말 아름다웠지만 정글 안에 있는 탓에 모기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직원이 모기에 대해 경고할 정도로 많았으니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저는 툴룸에서 이 박물관을 보기 위해 교통비로 200페소를 넘게 써서 왔지만 볼 수 있는 유물도 적었을뿐더러 에어컨도 없어서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만약 칸쿤에 머물고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보시는걸 추천하고요(모기 기피제 필수지참), 그게 아니라면 타 지역에서 굳이 비싼 교통비를 지불하고 올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김다은 — Google review
정원과 유적지가 같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칸쿤 지역의 마야 문명에 대해 유물들과 함께 나름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설명이 되어있지만, 박물관 내부가 굉장히 시원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Doyk H — Google review
한국인이 안가는이유가 영어및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고 딱히 친절히 설명도 없지만 치첸이사보다 더 깨끗하고 마야문명 설명이 잘되오 있고 뒷편 유적지는 칸쿤이 무역을 하는 중심지였음을 설명하는 좋은 곳이다
PHYLLIS J — Google review
전시관 관리엉망, 전시품 볼거 없음
Changmo S — Google review
적당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 칸쿤에서 몇 안남은 가족용 리조트.저녁공연이 좋다
Vonchio K — Google review
시간, 돈이 아깝네요 밖은 모기 정말 많아요
Heedon K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6.5,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inah.gob.mx/museos/museo-maya-de-cancun•+52 998 885 3844•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o Maya de Cancún y Zona Arqueológica de San Miguel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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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Interactive Aquarium Cancún

4.3
(7732)
•
3.9
(1881)
•
Mentioned on 
3 lists 
수족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수조
인터랙티브 아쿠아리움 칸쿤은 칸쿤에 있는 유일한 아쿠아리움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특하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13개의 거대한 수조가 있어 방문객들은 피라냐, 뱀장어, 해파리, 바다사자, 돌고래, 상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터치 구역에서는 손님들이 불가사리, 성게, 해삼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영국에서 휴가를 와서 다섯 살, 네 살 딸 둘과 함께 네 식구가 되어 수족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볼거리도 풍부해요. 딸들은 불가사리와 가오리를 직접 만져볼 수 있었고, 저희는 멋진 돌고래 쇼를 관람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있는 매점도 정말 좋아요. (원문) Travelled from England for a holiday and decided to visit the aquarium as a family of four, with our two daughters aged 5 and 4. What a great place!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plenty to see. Our daughters got to touch starfish and a stingray, and we watched a brilliant dolphin show. I would highly recommend it and the shop at the end is great too.
Luke — Google review
아쿠아리움 3분퀏.. 붤꺼 웝쒀. 둴궈래 인당 붹불윈데 인댱 췰쉽불에 꽉아서 가눙. 이궈 솨면 아쿠아리움 윕장포홤. 디쥐퇄사쥔 붹이쉽불인데 안솬다하궈 관다하면 췰십꽈지 꽉아줌. 우륀 췰쉽웨 왝좌 2괘 꽈지 봐닸움
James K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볼게 없네요
Bongja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인터랙티브 아쿠아리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직원들이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시설 전체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저는 아쿠아리움 트렉 체험 때문에 특별히 방문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물고기를 만져보고, 물속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트렉 직원들이 모든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줘서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됐어요! 트렉을 마친 후에는 아쿠아리움의 나머지 공간을 탐험하며 돌고래들이 쇼 연습하는 모습도 보고, 다양하고 놀라운 바다 생물들도 구경했어요. 아쿠아리움 안에 레스토랑도 있는데, 꽤 괜찮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칸쿤에서 독특하고 인터랙티브하며 가족 친화적인 액티비티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time at Interactive Aquarium Cancún! All of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and the entire property was spotless and well-maintained. I visited specifically for the Aquarium Trek experience, and it was absolutely unforgettable. I got to touch the fish, take some silly photos underwater, and best of all — the trek staff took pictures and recorded videos of the whole experience, which was such a fun keepsake! After the trek, we explored the rest of the aquarium — watched dolphins practicing for their show and saw a variety of other amazing sea creatures. There’s also a restaurant on-site, which was pretty good and a nice spot to unwind. Overall, it’s a must-visit in Cancun for anyone looking for a unique, interactive, and family-friendly activity. Highly recommend!
Sand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돌고래를 직접 보는 것은 아내의 버킷리스트에 항상 있었는데, 이번 경험은 정말 제게 딱 맞는 경험이었습니다. 당시 물은 차가웠지만 돌고래는 놀라울 정도로 잘 훈련되어 있었고 사람들에게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숙련된 코치의 안내를 받으며 돌고래와 가까이 다가가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치는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체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공되는 사진과 영상은 꽤 비쌌습니다. 그래도 모든 사진과 영상을 찍기 위해 최고급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리뷰에서 보시다시피 사진 화질은 훌륭했지만, 영상 화질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치 2010년대 초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고 즐거운 돌고래 만남이었습니다. (원문) Seeing a dolphin in person was always on my wife’s bucket list, and this experience truly delivered. The water was cold at the time, but the dolphin was incredibly well trained and super friendly with humans. We had an amazing time getting so close and interacting under the guidance of a skilled coach who explained everything clearly. It was definitely worth paying for the experience itself. However, the photos and videos offered afterward were quite pricey. We still opted for the top package to get all the pictures and videos taken. The photo quality was excellent as you can see in the review but the video quality was very disappointing, almost like it was filmed on a phone from the early 2010s. Despite that it was a memorable and enjoyable dolphin encounter overall.
Muntakimu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돌고래와 가까이서 수영하고, 껴안고, 키스하고, 묘기를 부리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마치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어요. 직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Ruth를 비롯한 사진 담당 직원들은 저희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셨고, 멋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사진작가들은 돌고래와의 멋진 경험을 고품질의 전문가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트레킹 코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인터랙티브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분들이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호텔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교통편도 매우 편리했고, 시간도 정확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정말 만족했고, 모든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할 거예요! (원문) Most amazing experience swimming with dolphins up close, hugging them, kissing them, doing tricks. We felt like it was a dream come true. The staff were amazing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The photo staff especially Ruth was extremely helpful and informative in helping answer our questions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experience fabulous. The photographers captured high quality professional photos of our amazing experience w the dolphins. The trek walking was a great add on. I highly recommend swimming with dolphin from the interactive aquarium. Everyone was professional, kind and helpful. The transportation from the hotel was helpful, on time and again, professional! My kids and I loved it and we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to all our friends!
Andre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족관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만타가오리를 만져보고, 돌고래를 보고, 심지어 같이 수영까지 할 수 있어요! 저는 30분 정도 있었는데 거의 다 봤어요 (일찍 나와야 했죠. 안 그랬으면 더 오래 있었을 거예요). 좋은 점은 같은 날 원하는 만큼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멕시코 특별 할인을 받으려면 주민등록증(INE)을 꼭 보여주세요. (원문) El acuario no es muy grande pero si es muy bonito. Puedes tocar a las mantarrayas y ver a los delfines y hasta nadar con ellos! Yo estuve aproximadamente media hora y pude ver casi todo (tenía que irme pronto, sino si hubiera estado más tiempo) y lo padre es que puedes entrar y salir las veces que quieras el mismo día. No olviden presentar su INE para que les den el precio especial de mexicanos.
Daya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돌고래, 쥐가오리, 불가사리와 교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수족관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보트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도 돌고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사진은 항상 별도 판매되며, 세 가지 옵션과 세 가지 돌고래 교감 패키지가 있습니다. (원문) Lindo lugar para que los niños interactúen con delfines, mantarrayas y estrellas de mar. Si bien el acuario es pequeño en comparación como por ejemplo Río de Janeiro. Está perfecto para tocar los delfines y no tener que hacer un tour en barco hasta ellos. Las fotos siempre las venden por separado y existen 3 opciones al igual que la interacción de los delfines.
Rosariio Y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12.5, La Isla,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interactiveaquariumcancun.com/?utm_source=google&utm…•+52 998 883 1773•Tips and more reviews for Interactive Aquarium Cancún

7El Rey Archaeological Zone

4.5
(4629)
•
4.1
(1610)
•
Mentioned on 
3 lists 
고대 유적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고대 유적
역사적 장소
칸쿤의 호텔 존에 위치한 엘 레이 고고학 지구는 작지만 2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40개 이상의 구조물을 자랑합니다. 이 숨겨진 보석은 3달러 이하의 입장료로 빠르고 저렴한 방문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수영복을 가져와 유적지를 탐험한 후 인근 플라야 델피네스로 향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엘 레이 고고학 지역(El Rey Archaeological Zone)은 칸쿤 호텔 지역에 있고 독특한 할 일을 찾고 있다면 탐험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요? 1. 고대 유적 최대 규모의 고고학 유적지는 아니지만 이 유적은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고대 마야 문명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 풍부한 야생동물 공원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도마뱀과 이구아나의 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으며, 그들을 발견하면 방문에 재미 있고 상호 작용적인 요소가 추가됩니다. 3. 편안한 분위기 부지가 크지 않아 여유로운 오후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여기에서 하루 종일 필요하지는 않지만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방문을 위한 팁 • 편안한 옷: 야외에서 걸을 때 가볍고 편안한 옷과 신발을 착용하세요. • 물 가져오기: 특히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 방문하는 경우 수분을 유지하세요. • 타이밍: 오후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이상적인 활동입니다. El Rey는 특히 호텔 구역에 머무르는 경우 간단하면서도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 역사, 자연, 휴식이 어우러져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El Rey Archaeological Zone is a great spot to explore if you’re in the Cancun hotel zone and looking for something unique to do. What to Expect 1. Ancient Ruins While it’s not the largest archaeological site, the ruins hold significant historical value and give you a glimpse into the ancient Mayan civilization. 2. Abundance of Wildlif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park is the large population of lizards and iguanas. They’re everywhere, and spotting them adds a fun, interactive element to your visit. 3. Relaxed Atmosphere The site isn’t huge, so it’s perfect for a leisurely afternoon stroll. You won’t need a full day here, but it’s a great way to spend a few hours. Tips for Your Visit • Comfortable Clothing: Wear light and comfortable clothes and shoes, as you’ll be walking outdoors. • Bring Water: Stay hydrated, especially if you visit during the hotter parts of the day. • Timing: It’s an ideal activity if you have some free time in the afternoon. El Rey is a simple yet worthwhile experience, especially if you’re staying in the hotel zone. It’s a mix of history, nature, and relaxation—a lovely way to break up your day!
Miriam I — Google review
방문 전날 4시반이후 접근하여 문 닫힌곳을 못찾아 통과했고 다음날 Google 정보 읽고 조금 일찍 가서 출입구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재욱 — Google review
작은 유적이며, 이구아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잠깐 들러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으나 대단한 볼거리는 없는 곳입니다. 설명이 자세하지도 않습니다. 단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괜찮은 장소입니다.
Doyk H — Google review
입장료는 페소로만 받고, 사진촬영은 막지 않음. 전반적으로 상당히 작은 점이 아쉬움. 다 돌아보는데 10분정도면 충분한 크기. 유적 크기가 작다보니 웅장한 느낌의 사진은 무리.
김유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최대 규모의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유적은 많지만, 볼 만한 것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입장 줄은 서지 않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촬영을 원하시면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촬영할 이구아나는 많습니다. 근처에 주차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원문) É il maggiore sito archeologico di Cancun. Le rovine sono tante ma c'è rimasto poco da vedere. Zero coda per entrare. Pagamento solo contanti e se volete filmare costa di più. Tante iguane da fotografare. Pochissimo parcheggio nei dintorni.
Ma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NYX에서 길 건너 바로 옆에 있고, 우버를 타고 금방 도착했어요! 입장료는 1인당 75페소밖에 안 하지만 모기 조심하세요. 벌레 퇴치 스프레이 꼭 챙기세요!! 들어가기 전에도 경고문이 붙어 있어요. 남편과 저는 유적지를 산책하는 걸 즐겼는데, 표지판이 하나뿐이었어요. 정보가 많지는 않았고, 걷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마야 역사를 다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Just down the street from our hotel NYX & a quick Uber ride! Only 75 pesos per person to enter but BEWARE of the mosquitos - BRING BUG SPRAY!! They also warn you before entering. My husband & I enjoyed the stroll through the ruins but there is only one sign - not a lot of information, doesn't take long to walk through but still cool to see all the Mayan history!!
Linds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지만 현재는 문을 닫았습니다. (원문) Lindo lugar para visitar aunque actualmente se encuentra cerrado.
Jolisbet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75페소 이구아나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원문) Eintritt 75 Pesos Wer Leguane mag ist hier richtig.
Ariane R — Google review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 USA•https://www.mexicoescultura.com/recinto/65859/el-rey.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ey Archaeological Zone

8Hyatt Zilara Cancun

4.6
(3885)
•
5.0
(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리조트
칸쿤의 중심부에 위치한 하얏트 질라라 칸쿤은 성인 전용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로, 고급스러운 숙소와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하시엔다 스타일의 이 숙소는 멕시코 식민지의 매력을 발산하며, 두 개의 수영장, 일곱 개의 레스토랑, 전용 해변을 자랑합니다. 투숙객들은 테킬라 시음 및 필라테스와 같은 활동을 즐기거나 인피니티 풀 옆에서 카리브해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신행지로 선택한 호텔인데 몇 년 전에 비해 1박당 가격이 그닥 오르진 않았네요. 기대한 만큼 제 값 하는 곳이었습니다. 무적의 팔찌를 차고 룸서비스부터 들어가는 모든 곳의, 그 어떤 것도 다 공짜였던 경험은 무척 즐거웠습니다. 내부 레스토랑들은 모든 메뉴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딱 평균적인 맛이었습니다. 다양성 측면에선 괜찮았어요. 묵으면서 각종 투어에 수영장 누리면 3일은 좀 짧습니다. 로비 카페의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니 — Google review
단 이틀동안 머물러서 모든 것을 즐기지 못했다. 시설은 살짝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려는 노력은 보인다. 객실이나 시설 내 냄새를 덮기 위해서 향이 센 다른 물질이 수시로 분사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자연적이지 않고 별로라고 생각함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부족함이 없는지 물어본다. 너무 바쁘면 직원들이 웃음기를 잃어버리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예약을 미리 못해서 그런지 레스토랑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는 아침에 이용했던 지중해식당이 가장 맘에 든다. 선배드나 각종 해변의 편의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IPOS — Google review
너무 냄새가 나서 괴로웠어요. 건물이 오래되서 외관은 유지보수가 되어 있는데 화장실과 환기시설에서 썩은 냄새가 나서 2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새 호텔 가는걸 추천합니다.
보은김 — Google review
예쁘고 낭만적인 숙소! 쾌적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레스토랑 5개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음. 4일 묵는동안 천국 같았음..♥ 딱 3일정도가 적당한듯. 여러 유흥거리와 프로그램이 있지만 3일째부터는 모든 레스토랑에도 다 가보고 수영도 질리는 느낌이 있음..ㅋㅋ 3일 호텔에서 놀고 다른 호텔로 옮기거나 액티비티 가면 좋음!
Bryn S — Google review
1. 서비스 : 매우 훌륭 2. 청결도 : 매우 청결 3. 음식 : 다양성이 많아지면 더욱 인기가 많아질 것 같음 4. 기타 : 전반적으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역하고 어딜 가든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올 인클루시브라 좋지만 가끔 외부인인지 투숙객인지 확인도 필요해보임. 하지만 모든 것이 이런 단점보다 좋기 때문에 추천할 호텔이긴 하다.
Jinny K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들, 전망 좋은 룸, 맛잇는 음식들.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 음식이라 입에 안맞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웬만한 한국인들 입맛에는 다 맞을만한 음식의 맛이었고,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까탈스러운 입맛이어서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매 끼니를 배불리 먹었고... 다만 수영장 앞에 있는 작은 야외레스토랑의 음식만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으나 그곳은 정식 식사를 하는곳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를 안주삼아 간단한 술을 마시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넓고 쾌적하여 어떠한 불편한 없이 잘 묵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그런지 좋았던 것 밖에는 쓸 말이 없네요 결혼10주년 20주년이 되면 또 가고 싶네요..
Sa S — Google review
좋습니다 리조트안 모든시설이 숙박료에 포함 되어있어 부담없이 즐기는 룸서비스도 레스토랑 만족스러웠고 한국인 컨시언지가 계셔서 더욱편리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 스럽습니다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이 적고 대부분 미국인이 많아 동남아 휴양지랑은 조금 다른느낌이 들어요
잉후엥 — Google review
최근 몇년간 경험해본 올인크루시브 호텔중 제 기준 최고였던! 연식이 좀 있는 건물이지만 나름 분위기있는 건물과, adult only로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침구류가 매우 편했으며, 룸 옆의 조그만 창구? 창문?을 통해 무언갈 추가로 요청할때마다 직원을 대면할일 없이 편하게 물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한국인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와서 뷔페에서 비빔밥용 고추장이 나올정도로 멕시코호텔치고 전반적으로 동양인 입맛에 맞추려 많이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5개의 식당 모두 고기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이집 고기 잘 구워요 ㅋㅋㅋㅋ (aka 5star 고기집) 사람마다 호텔에서 기대하는게 달라서 만족도가 다를순 있지만, 쉬러가기엔 정말 매우 만족스러운 곳!!!!! 이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6개월뒤 또 칸쿤가서 다른 호텔 갔는데 ㅠㅠ 내년에 다시 하얏트지라라 가려구요 ㅠ
찐찐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1.5,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hyatt.com/en-US/hotel/mexico/hyatt-zilara-cancun/cun…•+52 998 881 5600•Tips and more reviews for Hyatt Zilara Cancun

9Sun Palace Cancun

4.6
(2252)
•
Mentioned on 
3 lists 
리조트
호텔
선 팰리스 칸쿤은 칸쿤 호텔 존의 남쪽 끝에 위치한 성인 전용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입니다. 이 시설은 각 객실의 전용 발코니에서 니추프테 석호 또는 바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바다를 바라보는 세 개의 인피니티 풀에서 휴식을 취하고, 네 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세 개의 바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조트는 24시간 룸서비스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도 제공합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수영장은 조금 좁지만 3월 말인데 어짜피 바람 많이불어서 추워서 물에는 잘 못들어감..; 레스토랑 좋고 친절하고 객실도 좋아요 ㅋㅋ
River ( — Google review
쉬고싶은 커플에겐 좋은 장소. 우선 칸쿤 이라는 지역적 요소가 주는 행복에 더불어 근처 다른 호텔보다 보유한 해변이 좋다. 호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chef's dinner 와 wine tasting 프로그램과 tequila tasting 은 다시한번 해보고 싶은 경험. 잘쉬다 갑니다^^
MJ K — Google review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 먹을것 마실것 걱정없이 누릴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매력! 레스토랑도 멕시칸,타이,이탈리아등 다양하고 수영장도 여러군데라서 너무 좋았다! 종업원들이 친절한것도 너무 마음에 듦! 또 칸쿤을 간다면 꼭 다시 썬팔레스에서 묵을것이다^^
이연경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습니다. 바다가 아름답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내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 돌아다니기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곳입니다.
순수보리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고 좋은곳 음식은 짜고 그다지 좋지 않음 수영장과 바다 모두 최고
심지윤 — Google review
팔레스 계열 호텔이죠. 최근 신혼여행객이 많이 지내시는 곳이죠.
TDP_CAMP R — Google review
좋습니닷. 불편한거없이 잘다녀왔네요~
이민우 — Google review
너무 아름다운 곳. 말이 필요 없다...
Songmi S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20,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sun.palaceresorts.com/?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800) 943-5032•Tips and more reviews for Sun Palace Cancun

10Dolphins Beach

4.7
(27217)
•
4.5
(5681)
•
Mentioned on 
2 lists 
관광 명소
야외 활동
해변
플라야 델피네스는 칸쿤 호텔 존의 19.5km에 위치한 전형적인 해변 목적지로, 긴 백사장과 얕은 물을 자랑합니다. 수영하기에는 이상적이지 않지만, 이 해안 구간에는 호텔이나 리조트가 없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에는 다채로운 칸쿤 표지판도 있어 소셜 미디어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바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곳에 꼭 가라고 추천합니다. 모래사장은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작습니다.
지아나쌜리 — Google review
멕시코를 사랑하고 멕시칸을 좋아하는 외국인중 한명으로 해변은 완벽하고 멋지나, 무료주차장에 있는 주차 보조원들은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주차를 유도하고 팁을 안주면 우리 차에 헤코지를 하고 나몰라라합니다. 23년 12월 21일 10시30분경 주차를 하고 해변에 잠깐 내려갔다온 사이 그들 중 한명이 제 렌트카 트렁크 위를 수차레 스크래치해놓은걸 발견했고 경찰과도 얘기를 했지만 주변 CCTV도 없고 목격자가 없어서 찾을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내리고 팁을 안줬을때 주차관리원중 한명이 제 차 뒤에서 서성거리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하고있는걸 봤었으나 물증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가족들과 온 여행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저도 그냥 눈치채고 팁을줬었어야했는데, 안줬다고 차를 이런식으로 헤코지하는건 절대 옳은 일을 아니라고 생각되며 분명히 주차원관리원들을 조심하십시요.!!!! 당신의 칸쿤여행을 완벽하게망칠수있습니다.
김종근 — Google review
칸쿤의 탁트인 아름다운 공공해변 무료입니다.
Jinny J — Google review
칸쿤 하면 떠올릴수있는 해변...! 부드러운 백사장에 따듯한 카리브해까지...! 아주 멋진해변입니다
Bluepriz — Google review
파도가 너무 높아요~~~ 경치는 죽인다는 ㅋ
진현우 — Google review
백사장은 부드럽고 아름답고 ㆍ 바닷 빛깔은 에메랄드 으흠응흠 언제 다시 오나 ㅠㅠ
Peter — Google review
날씨 좋을때 가시면 세가지 다른 바다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꼭 가보세요 바다색에 감탄해서 사진을 따로 못찍었습니다.
Travel W — Google review
물 색깔이 그라데이션 바다색은 완전히 투명하거나 하지는 않고 반투명 정도인듯
Theodore A — Google review
Punta Nizuc, Blvd. Kukulcan 17,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zonahoteleracancun.com/playadelfines•+52 998 413 6720•Tips and more reviews for Dolphins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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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laya Tortugas

4.2
(1988)
•
3.9
(1049)
•
Mentioned on 
2 lists 
해변
야외 활동
플라야 토르투가스(거북이 해변으로도 알려짐)는 칸쿤 호텔 존 북쪽 끝에 위치한 번화한 공공 해변입니다. 수영에 적합한 잔잔한 수역과 파라솔 및 의자 대여,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화장실 시설과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 해변은 가족 친화적인 환경과 수영, 스노클링,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활동에 적합한 훌륭한 조건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워요... 침대가 있는 해변 바를 추천해요. 제 취향에 맞는 지역 최고의 바예요. (원문) Es hermosa ... la recomiendo el bar frente a la playa que tienes camas es el mejor de la zona para mi gusto
Gabrie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도가 매우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 해변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습니다. 햇빛을 가리는 우산이나 기타 필요한 물품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s una playa con oleaje muy tranquilo, poca profundidad, ideal para llevar a los niños. Recomiendo llevar sombrilla o algo para cubrir del sol.
Francisc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로 가득하고 아주 좋은 해변이지만 아직 파도가 커서 아이들과 함께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곳을 떠나면 소변 냄새가 나고 밖에 나가기만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하하하 (원문) Está llenísima de gente,es muy bonita playa,pero sigue habiendo olas grandes,la cual no recomiendo ir con niños,sales del lugar y huele a orines donde nada más salen y no saben dónde hacer,súper apestoso jajaja
Sthepan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한 해변으로,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잠시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원문) Playa muy tranquila para pasar una linda tarde y nadar un rato.
Claud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슬라 무헤레스의 아름다운 해변과 보딩 (원문) Bellissima spiaggia e imbarco per isla mujeres
Marian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함께 온 사람들이 다 보상해 줬어요. 입구 바로 앞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거기서 꽤 오래 놀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해변이 좋아요. 자갈이 좀 있긴 하지만요. 그날은 사르가섬이 꽤 많았지만 수영은 가능했어요. (원문) No me agradó mucho, pero la compañía compensó todo. Hay in restaurante justo al entrar y ahí estuvimos un buen rato. La playa está bien si vas con niños. Hay algo de piedra. Ese día había bastante sargaso, pero estaba nadable.
Michel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름답지만, 공공 장소라는 건 거짓말이에요. 공공 장소는 너무 좁고 보기 흉해요. 해변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까지 가려면 해변을 따라 한참 걸어야 하고, 호텔 측에서는 출구를 통해 나가는 걸 허락하지 않아요. (원문) La playa es hermosa pero es mentira que es de acceso pública. La parte pública es muy fea y angosta. Hay que caminar muchísimo por la playa para llegar al lugar lindo que se puede hacer playa y para irte los hoteles no te dejan pasar por su salida.
Jul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주 예쁜 공공 해변으로, 방문하기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물이 매우 깨끗했고, 일부 지역에는 사르가섬이 거의 없었습니다. CANCUN 글자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근처 가판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 시설도 있습니다. 12월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너무 덥지도 않고 물도 아주 상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 오후 5시 이후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해변에서 나와서 오후 4시 30분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laya publica, pequeña pero muy bonita, excelente opción para visitar, me toco encontrar el agua muy limpia, con muy poco sargazo en algunas zonas. Pueden tomarse una foto en las letras de CANCUN o comer un helado en un puesto que está ahí. Cuenta con baños y regaderas publicas. El clima en diciembre es ideal, no hace mucho calor y el agua es muy agradable. Pueden llegar en transporte público el cual es muy accesible, solo que se llena despues de las 5:00 pm. Entonces recomiendo salir de esta playa y tomar el transporte público antes de las 4:30
Gabrielito G — Google review
킨타나로오, 멕시코,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laya Tortugas

12Parque de las Palapas

4.4
(32873)
•
4.2
(624)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시티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파르케 데 라스 팔라파스(Parque de las Palapas)는 칸쿤에 위치한 최근에 개조된 도시 공원으로, 활기차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그늘이 있는 테이블, 놀이터 구조물, 공연을 위한 야외 무대를 즐기면서 현지 멕시코 문화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공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옥수수, 튀긴 플랜테인, 케사디야와 같은 저렴한 간식을 제공하는 음식 스탠드가 있습니다.
타코 맛집과 다양한 음식점, 노점상, 간식거리, 오락거리가 많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면 음식값도 저렴하고 좋다. 여기를 알게된 후 매일 1끼나 간식은 이곳에 와서 먹었다.
유혜선 — Google review
밤에 방문하였고, 공원이라기보다는 공연/시장 등으로 꽉 채워진 광장에 가까웠음. 멕시코 특유의 활기참을 느낄 수 있어 방문하면 좋음.
JU C — Google review
칸쿤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인 듯 하다. 낮에도 밤에도 가족단위로 방문을 하여 식당들에서 음식을 사서 테이블에 모여 음식을 즐긴다. 밤에는 공연을 하는 것 같았다.
Byul ( — Google review
맥시코의활기가느껴집니다
Aiden A — Google review
멕시코공원에서 죽은자의날 축제를 즐겼다 너무좋다!!!!
슬이큐티 — Google review
스프릿푸드 천국 싸고 맛 킹
비보이 T — Google review
야시장이 볼만하다
Jae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최고의 현지 정통 음식(그리고 최고의 가격)을 즐겨보세요.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주변에는 유명 레스토랑과 지역 디저트를 판매하는 푸드 카트가 있습니다. 마르케시타(실제로 속을 채운 크레페인 지역 디저트) 푸드 카트도 여러 개 있습니다. 멋진 음악, 춤추는 사람들, 뛰어노는 아이들. (원문) Best local, authentic food (and best prices) in Cancun. This is where local people go with established restaurants around perimeter and food carts with the local desserts. Multiple marquesitas food carts (a regional dessert that's essentially a stuffed crepe). Great music, people dancing, kids playing.
PatLisa R — Google review
77500, Tulipanes LB, Cancún, Q.R.,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Parque de las Palapas

13Cancun Wax Museum

3.9
(981)
•
4.0
(205)
•
Mentioned on 
2 lists 
밀랍 인형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칸쿤 밀랍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역사적 인물과 유명인의 생생한 밀랍 복제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입니다. 영화, 스포츠, 음악, 텔레비전, 정치, 아동 이야기 및 공포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을 제공합니다. 칸쿤의 호텔 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23개의 서로 다른 장면에 걸쳐 100명 이상의 유명 인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은 역사 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인물에 대해 배우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1모든 음식과 편의시설이 무제한 공짜 제공 올-인클리시브...먹고 즐기는 천국입니다. 특히 이태리시당, 멕시칸식당, 아메리ㅏㄴ 스타일 식당들이 매력적 입니다. 카리브해의 성찬^^
이종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투어는 정말 멋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일부 인형의 경우 테이프를 벗어나지 않고도 자신의 사진 두 장을 찍을 수 있고, 다른 인형의 경우 가이드가 위치를 잡아주고 박물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마지막에 판매합니다... (원문) O passeio é bem legal e não é demorado...alguns bonecos você pode tirar duas próprias fotos sem ultrapassar a fita, outros a guia te posiciona e bate as fotos com a câmera do museu pra te vender no final..
Lellaresen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정말 초라해요. 60%는 상태가 좋지 않고, 건물의 80%는 냉방 시설이 없어요. 시간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문) El museo esta super chafa. El 60% esta mal y el 80 % del establecimiento no tiene aire. Recomendable no perder su tiempo
Abraha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왁스 박물관(Cancun Wax Museum)은 이러한 수치를 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방문의 장점은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박물관의 단점은 크기입니다. 제가 가본 다른 박물관에 비해 매우 작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방도 여러 개 있고 공포 공간에는 4~5개의 숫자만 있었습니다. (원문) El Museo de Cera de cancun es un bonito lugar para ir a ver estas figuras. Como puntos positivos de la visita, al ser primera hora del día no había nadie y se podian sacar las fotos tranquilamente. Los puntos negativos de este museo son las dimensiones, es muy pequeño a comparación de otros museos a los que he ido. Además hay varias salas que si quieres sacar fotografías debes pagarlas y el espacio del terror solo tenia 4-5 figuras.
Ramó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껏해야 적당히 재밌었어요. 근처 대관람차 요금에 2달러를 더 내면 밀랍인형 박물관과 리플리스 박물관에 갈 수 있다는 할인 혜택 때문에 갔는데, 믿거나 말거나였죠. 차라리 안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밀랍인형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1층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였고, 몇몇은 파손되거나 훼손되어 있었어요. 밀랍인형도 아닌 플라스틱 몰드였는데, 어떤 것들은 도색이 제대로 안 되어 있었고, 세월의 흔적, 손상, 훼손 흔적이 비슷하게 남아 있었어요. 모든 게 너무 실망스러웠고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었어요. 다시는 가지 않을 거고, 애초에 추천하지도 않아요. (원문) Mildly entertaining at best. We only went because of a deal where you could pay $2 USD on top of the nearby ferris wheel fee to go to the wax museum and Ripley's believe it or not. I would have rather skipped it. The wax statues are not very impressive with .lst showing signs of age and several were vandalized/damaged. Several of the statues were not even wax but just plastic molds, some of which were badly painted and showed similar signs of aging, damage, and vandalism. It all was just very underwhelming and felt very out-dated. I wouldn't go again and don't recommend going in the first place.
CoolMangoJui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직접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시즌 중에 프로모션이 있긴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으니 눈여겨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원문) Bonito lugar a para tomarte fotos con tus personajes favoritos porque en persona esta cañón jeje, el costo se me hace elevado aunque en temporadas sacan promociones solo hay que estar pendientes.
Lizbet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숙소에는 에어컨이 있고, 객실은 조금 작습니다. 빨간 리본이 표시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섹션도 있고, 장면이나 인물을 대신 찍어주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섹션도 있고, 투어가 끝나면 대략 $200-$300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투어 시간이 짧고 개인별로 가격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하나 이상의 명소(예: 대관람차, 리플리, 밀랍인형 박물관)가 포함된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El lugar cuenta con aire acondicionado, las salas son un poco pequeñas. Hay secciones donde te puedes tomar fotos que están marcadas con una cinta roja y otras que no puedes tomarte fotos en escenarios y figuras ya que ellos te las toman y al final del recorrido las puedes comprar por un precio aprox de $200-$300. Recomiendo comprar un pase con más de una atracción (la rueda de la fortuna, ripley, museo de cera por ejemplo) ya que los recorridos son cortos y los precios se elevan mucho si son individuales.
VagaMund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았어요. 하지만 가격 대비 꽤 오래 걸릴 것 같았어요. 그런데 와, 사진 찍으려고 잠깐 멈췄는데도 30분 만에 다 돌아볼 수 있었어요. 입장료가 250페소가 넘는데도,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을 제한해서 제한된 구역에서만 찍어서 팔아버리는 게 좀 짜증 났어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겠지만, 비용은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데 동의해요. (원문) El lugar está bonito. Pero, por el precio que pagamos, pensamos que íbamos a tardar bastante. Pero vaya que en media hora lo recorrimos todo, y eso que nos parábamos a tomar fotografías. Nos molestó bastante que a pesar de que pagas arriba de $250 pesos por la entrada, te restringen dónde puedes tomar fotos, para ellos tomarlas en zonas restringidas y vendertelas. Estoy de acuerdo que hay que hacer negocio de lo que se pueda, pero bajen los costos.
Antonio L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La Isla,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museoceracancun.com/•+52 998 176 8249•Tips and more reviews for Cancun Wax Museum

14Hotel Riu Palace Peninsula

4.5
(10555)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이벤트홀
웨딩홀
웰니스 호텔
호텔 리우 팰리스 페닌슐라는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고급 해변 리조트입니다. 화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올 인클루시브 호텔로, 5개의 수영장과 다양한 스위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리조트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감독 수영장 및 해변 활동과 더 큰 아이들을 위한 미술 워크숍을 포함하여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놀라운 활동을 제공합니다. 호텔 존 반도에 위치하여 국제 공항과 오락 지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리조트 부족한 점은 한가지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라이드하는 차량이 너무 오래되어 불안하고 운전도 험악하다.
Komerican — Google review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는 그렇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booking.com 에 프로모션으로 850usd 쿠폰을 준다고 하는데 실상 쓸 것이 없습니다.
김수진 — Google review
호텔과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고 청결상태 밎 서비스 만족합니다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승화 — Google review
시설이 낡았어요 이곳 깐꾼에서는 알아 주는 곳이라지만 시걸이 낡아서 하수구 냄새에 바퀴벌레 나와서 최악 입니다 냉장고에 바글바글 손잡이를 열 수가 없었네요. 하 먼길을 가서 이런곳에서 지내니 넘 화가 났어요 . 음식만 맛잇고 사람들 친절 하긴 했지만 객실 교환에 미안해 하지 않능것 보고 화가 났습니다 . 참고 하시고 여행 하세요
ᄋᄉ — Google review
뷔페음식 맛있고, 수영장 좋고, 깨끗했어요. 다만, 뷔페 옆쪽의 레스토랑 몇개 있는데, 제일 안쪽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뷔페 직전에 있는 일본 레스토랑, 이 두곳의 예약받는 리셉션 분들이 불친절 했습니다. 사실 맛도 별로입니다.특히 일본 레스토랑은 비추. 로비에 이태리 레스토랑과, 뷔페 추천 합니다. 모든 레스토랑은 드레스코드 있고요, 케주얼 이상 입니다. 뷔페는 수영복 차림만 아니면 되더라고요.
J K — Google review
약간 옛스러운 느낌.하지만 이상하지는 않고 적당함. 식사가 짠듯하지만 시킬때 소금을 넣지말라하고 소스에 먹으니 굿. VIP 레스토랑 이용하려했는데 문이 닫혀있기도 하고 설명도 없을땐 불편하다 느낌. 동양인이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한국인 단체가족을 보기도 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사이에 동양인도 꽤 보임~ 자쿠지는 잘 작동하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버스를 타고 잘 찾아갈수 있게 길옆에 크게 위치함. 버블파티를 했는데 수영장에서 지린내가;, 다른 외부 수영장은 잘모르고 빌라 이용하니까 성인동이라서 수영장 따로 깨끗이 관리하고 있어 피부 트러블과 알러지 있는 나도 괜찮았음. 참. 랍스터 무제한인데 난 스테이크가 짱인듯ㅋ
김서영 — Google review
정말좋아요!! 저녁엔 랍스터도 주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호텔 자체 프로그램도 많아요 꼭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한게 넘 아쉬워요ㅠ 그리고 풀파티도 있고 매일밤 공연하고 아무튼 좋아요.. 더있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이곳이 천국...
LUNA — Google review
음식이 맛 있습니다 호텔 제공하는 세면도구 샴푸 바디워시 바디 크림 비누 딱 네가지 뿐이에요 수영장관리가 잘된편이지만 금요일기점으로 물이 매우더러워집니다 뷔페에 항상 랍스타 나오는건 아니고 목요일 저녁디너 뷔페에만 나왔어여 저녁뷔페 기본적인건 똑같은데 날마다 메인요리는 달라요 목요일 랍스타 금욜 칠면조 이런식으로 달 라져요 다른 레스토랑 예약 안해도 되고 진짜 맛 있음 짱짱맨
김현정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5,5 Lote 6-C,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riu.com/en/hotel/mexico/cancun/hotel-riu-palace-peni…•+52 998 848 8090•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Riu Palace Peninsula

15Royal Sands - Resort & SPA

4.6
(5286)
•
Mentioned on 
2 lists 
리조트
호텔
로열 샌드 - 리조트 & 스파는 넓은 빌라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고급 올 인클루시브 해변 리조트입니다. 투숙객은 인피니티 풀에서 대서양의 방해받지 않는 전망을 즐기거나 바까지 수영하여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조트는 완비된 주방이 있는 고급 스위트를 제공하지만, 고급 룸 서비스와 식사 옵션이 제공되므로 투숙객은 음료를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인크루시브 80%무료 매우 추전합니다, 스페인 또는 영어못하면 물도 먹기힘듬. 한국시람으로 팀문화는 아주 별로임 보통 저녁 예약해서 음식먹으면 5달러 정도 부페는 2달러 정도 주었습니다.
멋쟁이 ( — Google review
여긴 방문객 나이대가 꽤 높음/직원들 친절/분위기 좋음/객실이 신식은 아니나 객실 오선 뷰,수영장 뷰가 쩔/해변도 깨끗
Ms P — Google review
Royal Villas에 숙박하였는데 같은 그룹의 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여기의 시설을 이용함 서비스가 느린거 빼고는 아주 만족함
Sungwon K — Google review
수영장에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접근성 좋습니다.
SAINT — Google review
머무를 만한 가치가 있다
SANGHYOK L — Google review
바닷가 모래가 너무 좋아요
Kenn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에 있는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과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객실은 정기적으로 청소되어 깨끗하게 유지되었어요. 리조트 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하는 매점도 있어요. 호텔을 통해 예약한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투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들은 키즈 클럽과 워터파크를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활동(공예, 팔찌 만들기, 열쇠고리, 플레이도우 등)에 특별히 감사드려요. 모든 것이 세심하게 계획되어 있었고 즐거웠어요! (원문) Our stay at this hotel in Mexico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food was incredibly delicious. The staff and waiters were so kind and attentive! The rooms were cleaned regularly and kept spotless. There’s also a shop in the resort with everything you might need. The excursion to Isla Mujeres, which we booked through the hotel, was excellent. Our children loved the kids club and the water park. A special thank you for all the fun activities for kids — crafts, bracelet-making, keychains, play-dough, and more. Everything was so well thought out and enjoyable!
An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객실은 괜찮지만 거실 TV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저희 요청을 전혀 들어주지 않아서 직접 TV를 교체했습니다. 음식은 예전만큼 좋지 않고 서비스도 부족합니다. 오전 11시까지 음료가 제공되지 않고 정오 12시까지는 음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17년 전에는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서비스가 시작되어 훨씬 더 좋았습니다. 객실 장식은 저희가 17년 동안 적어도 세 번은 새로 단장했지만 나머지는 개선되지 않았고 어떤 부분은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음식 품질, 서비스, 그리고 희석된 음료. 스파 서비스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매니큐어, 바디랩, 마사지. 컨시어지는 올 인클루시브 상품만 판매하는 데 신경을 썼고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5일 동안 TV를 교체하지 않았고, 다른 리조트에서 왔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거부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습니다. 일사까지 걸어가서 근처 식당을 찾아야 했을 뿐만 아니라 차를 타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저희는 타임쉐어를 정말 좋아해서 친구들과 신혼부부에게 여러 번 유닛을 나눠줬지만, 이제 다시 이용하고 있는데 변화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인명 구조원들이 너무 조심스러워서 수영할 수 있는 곳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수영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요. 이해는 하지만, 그들이 요청한 구역은 실제로 저희가 있던 곳보다 더 위험했습니다. 저희는 저류와 이안류를 잘 알고 있고, 손녀를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해변에 서서 바닷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홀리데이 인과 로열 샌즈는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합니다. (원문) Service is lacking in too many areas. Rooms are nice but living room tv didn't work - we changed it ourselves as staff never addressed our request. Food is not as good as it was in years past and service is lacking - no drinks till 11am and no food till 12 noon. 17 years ago it was much better hours with service starting by 10-11am. Room decor has been refreshed at least 3 times in our 17yrs but the rest has not improved and in some areas are seriously lacking. Food quality, service and watered down drinks. The spa service is still great - manicure - body wraps and massages. Our concierge was annoying more concerned with selling us all inclusive stuff and had no clue what she was doing, our TV in 5 days was not replaced, sent us to a restaurant that refused to service us as we were from another resort and we had to walk to Ilsa to not only find a dining local but a ride back. We really love the timeshare and have given our units away many times to friends and newlyweds but are now using it again and are disappointed with the changes. Lifeguards are too cautious and limit where you can swim even though we clearly demonstrated we were capable, I understand but the areas they wanted us in were actually more dangerous than where we were. We understand undertow and riptides and would not endanger our granddaughter. These guys are standing on the beach and have no idea what the water is doing. Bottom line Holiday Inn and Royal Sands needs to kick it up a notch
JACLYN L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3.5,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royalreservations.com/beach-resorts/the-royal-sands?utm_…•(954) 368-1173•Tips and more reviews for Royal Sands - Resort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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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JW 메리어트 칸쿤 리조트 & 스파

4.6
(3819)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웨딩홀
JW 메리어트 칸쿤 리조트 & 스파는 호텔 존의 중심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휴양지로, 우아한 객실과 스위트룸, 8개의 레스토랑, 테니스 코트, 3개의 야외 수영장을 제공합니다. 이 리조트는 넓은 객실, 아름답게 장식된 대리석 욕실, 마야 테마의 스파, 완벽한 피트니스 센터를 갖춘 독점적인 해변 휴가를 찾는 럭셔리 여행자와 커플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들도 고급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벌써 2년전이네요. 알기로는 막 리노베이션? 마친 상태라 객실 상태가 정말 최고로 깔끔했습니다. Marco라는 직원이 정말 친절했던걸로 기억하며 조식이 간소화 되어있지만 조식당에서 보는 뷰와 맛은 최고였습니다. 클럽91? 룸에서 머물렀는데 뷰와 컨디션 모두 좋았어요.
Chloe B — Google review
아무리 좋은 객실과 뷰를 가졌다고 해도 서비스가 엉망이면 좋을 수가 없다. 추천을 받아 라운지 클럽91을 이용했는데 최악의 경험을 선사했다. 비싼 가격에 비해 음식의 질이 매우 떨어졌을 뿐만아니라 무엇보다도 최악인 것은 그들의 서비스이다. 오믈렛 하나 주문을 해도 30분을 기다리게 해서 밥 다 먹고 받았다. 바빴으면 이해하지만 내 주문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와서 한참 있다가 내 요리를 시작했다. 다 먹어서 필요없다고 하려다가 기분 더 상할 것 같아 그냥 먹었다. 칵테일 제조하는 직원도 매우 불친절 하다. 음료가 좀 밍밍하다고 했더니 그래서 너가 원하는게 뭐냐는 식으로 응대한다. 아무튼 이곳 클럽91은 내돈내고 식사하는데 눈치보면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팁을 안줘서인가? 생각해봤지만 팁보다는 그들의 좋은 서비스가 우선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Mike M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았어요. 동양인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주로 미국 중노년층 어른들이 많이 오는 분위기에요. 저는 12월 연말 완전 성수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방 자리가 없었어요. 로비가 2층이고 1층 방을 받았습니다. 높은 방을 받으면 바다가 탁 트이게 보여 좋을 거 같아요. 룸 서비스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 새벽 4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6:30부터 시작하는 조식도 매우 맛있었어요. 종류도 많고 커피가 매우 맛있었네요. 각 객실마다 테라스가 있지만 전부 금연입니다. 로비에도 흡연하는 곳이 따로 없어서 수영장 밑까지 내려가야했어요. 흡연하는 분들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아, 제가 묵었던 방은 수압이 매우 약하고 온수 조절이 어려웠어요.
최하늘 — Google review
최근에 공사를 해서 룸과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인피니티풀도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해변과 풀장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Yunhee J — Google review
깔끔한 호텔 입니다.
Josep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리조트에서 묵는 동안 제가 받아본 최고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객실은 정말 훌륭하고 깨끗했고, 필요 시 신속하게 객실 청소를 해주셨어요. 직원들이 모든 투숙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든 레스토랑과 풀사이드의 음식은 훌륭했고, 음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했고, 해변 접근성과 해변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와우! 칸쿤에서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This has to be the best kept hotel, hardest working staff and best I've ever been treated during a resort stay. The rooms were spectacular and clean, they quickly reset and cleaned the room when needed and it was obvious that the staff enjoyed catering to all the guests. Food was on point at all restaurants and poolside. Drinks we AMAZING. Pools were clean. Access to the beach and the amenities beachside were exceptional. Just...wow. I feel so lucky to have experienced true luxury in Cancun!
Brand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월 셋째 주에 이곳에 묵었습니다. 아름다운 호텔이라 추천합니다. 로비 바 주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저희 객실에서는 소음이 전혀 없었고 호텔 내부는 대부분 조용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샤워 시설에는 레인 샤워와 핸드헬드 샤워 옵션이 있었지만, 샤워기를 바꾸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했고 수영장과 해변 구역의 음식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호텔 내 여행사를 통해 투어를 예약했는데,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배우자는 컨퍼런스 참석 차 방문했습니다. 마지막 날, 해변에 있을 때 바다거북 둥지가 발견되었습니다. 구조대원이 거북이들을 모아서 그날 저녁 언제쯤 놓아줄지 알려주었습니다. 거북이들이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여행의 유일한 단점은 다른 믿을 만한 ATM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숙박 기간 내내 ATM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도착했을 때 체크아웃 날짜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나와 있어서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방에 있는 동안 체크아웃에 대한 전화를 받아서 다음 날로 수정했습니다. (원문) We stayed here 3rd week of Oct.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as it is a beautiful property. There is some work going on around the outside of the lobby bar area but no noise in our room and most of the hotel is quiet. Our room was spacious with a balcony for an ocean view. Shower had a rain shower as well as handheld shower option, but it was tricky to figure out how to switch from one to the other. Staff was exceptional, always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extensive and food service in the pool and beach areas was good. I used the travel agency onsite to book tours and all went as planned. My spouse was there for a conference. Our last day there, we were on the beach when a sea turtle nest was discovered. The lifeguard gathered the turtles and told us when they would be released later that evening. It was the highlight of my visit to see the turtles make their way into the ocean. Only cons of the trip, were that the atm was out of service the entire stay as it was not simple to get to another reputable atm. Also, our check out date upon arrival was listed as one day earlier than it should have been and we asked for it to be corrected. Luckily, I was in the room and received the call about check out in time to correct it to the next day.
Judy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10월 20일 주에 JW 메리어트 칸쿤에 묵었습니다. 여러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해 본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으로서, 이곳이 정말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해변 카바나(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음식의 질은 최고였습니다. 클럽 컨시어지의 아나, 해변 카바나의 윌리엄, 그리고 스파 팀 전체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wife and I stayed at the JW Marriott Cancun the week of October 20th. As Platinum Elite members who’ve visited many Marriott properties, we can confidently say this location is exceptional.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The room was outstanding, the beach cabana (highly recommend reserving one) was a highlight,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professional, and the food quality was top-notch. Special thanks to Ana at the Club Concierge, William at the beach cabanas, and the entire spa team. We’re already planning our return trip next year. Highly recommended
Ken F — Google review
Km 14.5, Blvd. Kukulcan Lote 40-A,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marriott.com/en-us/hotels/cunjw-jw-marriott-cancun-r…•+52 998 848 9600•Tips and more reviews for JW 메리어트 칸쿤 리조트 & 스파

17Dolphin Discovery Isla Mujeres

4.5
(11551)
•
4.5
(4302)
•
Mentioned on 
1 list 
테마파크
야외 활동
놀이공원
수족관
돌핀 디스커버리 이슬라 무헤레스는 멕시코 칸쿤의 호텔 존에서 페리로 3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이슬라 무헤레스 섬 바로 남쪽에 위치한 최고의 돌고래 체험입니다. 이 공원은 돌고래와 수영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하며, 바다사자, 거북이, 매너티와 같은 매력적인 해양 생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슬라 무헤레스 섬에 있고 가는길은 포카리 스웨트 물빛으로 너무나 아름답다. 돌고래와의 수영은 잊을수 없는 추억 돌고래는 참 영리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엄마와 자식이 같이 일하는것을 보고. 하루에 네번 반복되는 일을 보면 짠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액티비티 사진을 프린트(한장 37불)하거나 찾는 비용(한사람당 50불 가족 네명 200불)이 너무 비싼것이 큰 부담
Ziesook ( — Google review
돌고래를 가까이서 정말 바로 볼수있는 체험을 할수있는곳입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면 좀 싸게 이용할수있는거같아요. 평소 할수없는 체험인지라 아이랑 같이 했지만 갇혀있는 돌고래와 물개는 조금 안타깝긴하네요. 그래도 여기서는 잘 케어받겠죠? 여인의섬에서 1박 하지 않더라도 칸쿤에서 페리로 이동할수있습니다 사진 구매하는건 좀 비싸요 인당 50달러정도는 생각해야되는듯합니다.
엄용현 — Google review
여인의섬 투어를위해 갔다가 들린곳. 여유롭고 모든것이 무료여서 맘껏즐기다 왔어요(돌고래수영 스벅커피 빼고) 음료마시면서 쉬다가 뷔페가서 밥먹고 수영장에 발담그고 해먹에서 낮잠자고 크으으으으 세상낙원
박하영 — Google review
사진값이 너무 비싸요. 돌고래 체험은 처음인데 돌고래들이 스트레스 많겠어요
하얀오미자차 — Google review
바다 동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곳
Y L — Google review
초등학생 자녀있으면 무조건 고고!
Kevin O — Google review
돌고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파일을 갖는 것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5000페소 이상의 가격입니다. 어깨 깊이까지 바다물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돌고래 체험을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입니다. 나 또한 돌고래의 자유를 원합니다..체험은 슬픕니다.
지아나쌜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제가 보기에 동물들이 정말 잘 대우받고 있었어요. 활동 후 동물들이 받는 보살핌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참여한 모든 활동은 서로 교감하는 활동이었는데, 어떤 활동에서도 돌고래들이 신체적으로 활동하거나 해를 끼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어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Uma experiência maravilhosa, pelo que eu pude observar os animais são muito bem tratados, fiquei observando o cuidado apos as atividades. Todas as atividades que partícipei foram de interação e nenhuma delas o golfinho fez esforço físico ou algo que pudesse compromete-los. Uma experiência única.
Naiane S — Google review
Laguna Mar, Carr. Sac Bajo Lote 26, 77400 Isla Mujeres, Q.R., 멕시코•http://www.dolphindiscovery.com/•+52 866 393 5158•Tips and more reviews for Dolphin Discovery Isla Mujeres

18Ventura Park

4.1
(8835)
•
4.3
(2197)
•
Mentioned on 
1 list 
테마파크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놀이공원
관광 명소
워터파크
벤투라 파크(Ventura Park)는 이전에 웻앤와일드(WetnWild)로 알려졌던 가족 친화적인 테마파크로, 칸쿤 호텔 존의 25k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워터 슬라이드, 파도 풀, 고카트 트랙, 짚라인 등 6개의 독특한 구역에 걸쳐 다양한 어트랙션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청소년과 유아 모두에게 적합한 오락 공간을 갖추고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수용합니다. 웻앤와일드 구역에는 파도 풀, 느린 강, 카미카제 슬라이드와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돌고래 만남으로 VIP를 예약했습니다. 실제 돌고래 수영을 하려면 추가로 20달러가 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련사와 애완동물과 함께 거기 서서 돌고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결코 어떤 라인도 없습니다! 줄 없이 워터파크에 가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물가도 너무 재미있었고 계단 타워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여러 번 할 수 있습니다!! VIP가 있어도 유수풀을 띄우려면 튜브당 추가로 7달러가 부과됩니다. 실제로 매우 좋은 음식 뷔페. 나는 잘게 썬 치킨 타코를 먹었고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VIP는 또한 주문 시 만들어지는 새우나 스테이크, 쌀과 야채로 구성된 특별 식사를 제공받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체크인 시간이 길어요! 일찍 도착하세요. 내가 기다린 줄은 체크인 뿐이었고 약 30분 정도 걸렸다. (원문) Overall we had a great time. We booked the VIP with dolphin encounter. It’s an extra $20 to do the actual dolphin swim, otherwise you stand there with the trainer and pet and learn about the dolphins. The are never any lines! I’ve never been to a water park without lines! Even waterside was so much fun and you can do it as many times as you can walk up there stair towers!! It’s an extra $7 per tube if you want to float the lazy river, even with VIP. The food buffet with actually very good. I had shredded chicken tacos and loved them. VIP also gets a special meal of shrimp or steak and rice and veggies made to order. That was absolutely delicious! Check in is long! Make sure to arrive early. The only line I waited in was check in and it took about 30 minutes.
Kaile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쁜 리뷰에도 불구하고 경험은 좋았습니다. 1월 첫 주에 2x1을 지불했습니다. 그들이 그 가격에 제공한 것에 대해 불평할 수 없습니다. 어트랙션 일정이 빡빡해서 당일 일정을 물어봐야 스스로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뷔페는 괜찮았습니다. 별 5개 중 3개입니다. 수영장도 좋고, 거기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많은 잠재력이 있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심각한 인력 문제가 있으며 약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일요일에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원문) La experiencia estuvo bien a pesar de las malas reviews, pagué un 2x1 para las primeras semanas de enero, no puedo quejarme por lo que ofrecieron por ese precio. Los horarios de las atracciones son una locura, por lo que tienes que pedir la organización del día para que puedas programarte. El buffet estuvo ok, 3 sobre 5 estrellas. Las piscinas bien también, te puedes relajar ahí. El parque tiene mucho potencial, pero sin duda tienen serios problemas de personal y les falta un poco más invertir en él, si vas en un plan de relajarte un domingo te sirve.
Leon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랠리 때문에 방문했는데, 스포츠를 홍보하는 곳이라 별 4개를 주고 싶어요. 공원 자체는 괜찮지만, 몇몇 부분은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메인 파도풀이 작동하지 않았는데,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는 건 알고 있어서 별 4개를 주고 싶어요. (원문) Lo visité por un rally que hubo y le doy las 4 estrellas porque fomentan el deporte, el parque está lindo aunque le falta más atención en varias áreas. La vez que fui no estaba en funcionamiento la alberca principal que hace olas, pero entiendo que aún les faltan detalles por esa razón le doy 4 estrellas.
Jolisbet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부 게임은 종료되었고, 다양성이 부족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패스트푸드 (원문) Cerrados algunos juegos, le falta más variedad, se ve desactualizado en cuanto a ellos. Comida rápida
Raf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워터파크예요! 다양한 게임과 대형 슬라이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원문) Un parque acuático genial! Es un lugar donde puedes encontrar bastantes juegos, toboganes gigantes y más 🤩 pienso regresar
Kevi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저는 어린이 가격으로 2+1 생일 특가를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티켓이 없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데 45분이 걸렸습니다. 대기가 짜증나는 점은 우리 앞에 가족이 한 명뿐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잔돈이 없었기 때문에 사물함을 얻을 수 없었으므로 정확한 양의 페소를 가져오십시오. 210페소에서 250페소 사이였던 것 같아요. 가방을 차에 다시 실었어요. 놀이기구, 수영장, 음료, 음식 등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간단한 하루 나들이로 추천하고 싶지만 놀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Overall I had a good day with my family, which did not cost much at all. I used the 2 for 1 birthday deal for my partner and I, then a child price. Waiting to get it was 45 mins as I didn't have tickets before. The annoying thing about the wait was there was only 1 family in front of us. Once we were in we couldn't get lockers as nowhere had change, so bring the correct amount of pesos. I think it was between 210 and 250 pesos we just put the bags back in the car. Everything was okay, rides, pool, drinks, food. I would recommend it for a simple day out, but don't expect to be amazed.
Adria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열 살 아들과 함께 갔어요. 공원은 정말 다채로워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게 많았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만 휴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뷔페 줄이 길어서 한 시간 반 정도 즐길 수 없다는 게 단점이에요. 나머지는 정말 재밌었어요. 짚라인이나 캐노피부터 시작해서 왼쪽에 있는 고카트 경주나 어트랙션을 타고, 마지막으로 워터파크를 추천합니다. 물에 젖으면 다른 곳은 못 가니까요. (원문) Fui con mi niño de 10 años, el parque es muy variado, hay para todas las edades, nos gustó mucho. Lo negativo en vacaciones hay muchas personas y se hace mucha fila para el Buffet se pierde hora y media de disfrute, lo demás me pareció muy divertido. Consejo empezar por las tirolesas o canopy, luego las carreras de karting o alguna de estas atracciones al lado izquierdo y por último el parque acuático pues luego que estás mojado no puedes entrar a los otros.
Yinett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딸아이의 생일을 맞아 벤추라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공원은 깨끗하고 좋은 곳이었고,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습니다. 다만 뷔페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종류가 너무 적고 맛도 없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고, 4시간 동안 음료는 겨우 4잔만 마셨습니다. 음료 한 잔을 사려고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공원처럼 서비스 직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플래티넘 티켓을 샀는데, 더 나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VIP 티켓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고 싶다면 괜찮은 곳이지만 음식에 까다롭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Visitamos ventura park por el cumpleaños de mi pequeña , el lugar es bonito muy limpio , tiene varias actividades , lo que no me gusto fue el buffet muy poca variedad y no estaba rico, también me párese que nos quedo muy lejos el restaurante y las bebidas en las 4 horas que estuvimos solo consumimos 4 bebidas, demasiada fila para una bebida , de igual manera los helados , no vi personal de servicio como en otros parques , compramos la entrada platinum, por lo que creo que tienes que comprar la vip para mejor atención. Los baños si estaban limpios. El lugar esta bien si quieres ir con tu familia pero si eres especial para la comida no lo recomiendo.
Gabriela R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25,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dolphincoveja.com/Parks/dolphin-cove-ocho-rios?utm_s…•(866) 393-5158•Tips and more reviews for Ventura Park

19Delphinus Punta Cancún

4.1
(505)
•
4.2
(1401)
•
Mentioned on 
1 list 
수족관
야외 활동
수영센터
관광 명소
돌고래와 수영하기
멕시코의 델피누스 푼타 칸쿤은 돌고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이 지능적인 포유류와 함께 수영하고 놀 수 있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재미있는 활동이 됩니다. 다양한 활동의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개인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강사들이 기억에 남는 경험을 보장합니다. 이 시설은 사진이나 사진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직접 돌고래와 수영도 해보고 좋았어요^^
슈퍼리미널좋아하는 사 — Google review
지상낙원~~~칸쿤! 따보
LEE마이크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elphinus Punta Cancun에서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을 해보세요!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것은 마법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했으며 동물의 복지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졌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돌고래와의 상호작용은 재미있고 교육적이었습니다. 트레이너들은 모두가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에는 놀라운 순간이 포착되었습니다. 칸쿤에 있다면 꼭 해야 할 경험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ly unforgettable experience at Delphinus Punta Cancun! Swimming with the dolphins was magical—the staff was knowledgeable, friendly, and truly cared about the well-being of the animals. The facility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the interaction with the dolphins was both fun and educational. The trainers made sure everyone felt comfortable and safe, and the photos captured some incredible moments. If you’re in Cancun, this is a must-do experience. Highly recommend!
Cierr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히 딸아이에게는 더욱 그랬죠.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번에 한 걸 후회하지 않아요. 현장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멕시코 사람들은 항상 손님을 기쁘게 해 주려고 노력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체험 초반에는 다양한 사진 패키지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하고, 마지막에 제공되는 모든 사진 패키지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모든 이야기를 다 알려주지 않으면 업체에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아요. (원문) It has been a great experience, specially for my daughter. This is the first time we swim with dolphins and I do not regret of doing this at this time. People at the site are very helpful and service-oriented, Mexicans are always triying to please you. The only thing that I do not like is the fact that nobody says anything about the different photo packages at the begining of the experience, all that come at the end, seems the company makes more money if the do not tell you the full story initially.
F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지바 리조트에 위치한 델피누스 푼타 칸쿤은 잘 짜여진 돌고래 체험을 제공하지만, 기대보다 재미를 덜 느끼게 만드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2025년 1월 6일, 옆집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에 묵다가 6살 아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예약할 때 누군가 Grand Fiesta Americana 선착장 ​​지역에서 우리를 만나서 우리를 데려갈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서 우리는 하얏트 지바까지 직접 걸어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아내와 아들은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당했고, 돌고래 여행을 위해 그곳에 왔다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조트 투숙객이 아니기 때문에 입장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를 올바른 지역으로 안내해 주는 직원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는 더 나은 의사소통을 통해 피할 수 있었던 불필요한 번거로움이었습니다. 체크인을 한 후, 아내가 돌고래 수영장 반대편에 있는 전망대로 안내되는 동안 아들과 저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예약할 때 그녀가 사진을 찍기 위해 우리 근처에 서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도착하자마자 그렇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는 리조트 정책보다는 전문적인 사진 판매를 추진하는 것에 관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 비용은 10장에 미화 189달러, 모든 사진에 미화 200달러가 넘었습니다. 실제 돌고래 체험은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15가지 활동과 라이드를 포함하는 "라이드"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타는 것 자체는 재미 있었지만 약 10 초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물장구 치기, 돌고래 옆에서 수영하기, 키스하기, 만지기 등 다른 활동들도 간단했습니다. 예약 시 언급되지 않은 추가 비용으로 추가 활동도 제공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온라인으로 사진을 구매하겠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31달러에 하나 구입했는데 다운로드 링크를 받았을 때 사진이 잘못되었네요. 실수를 고치려고 연락했는데 내가 선택한 사진이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이 아니었어요. 나는 쌍동선 여행에 포함되기 전에 돌고래 체험을 해본 적이 있으며, 물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더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해당 위치의 사진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짧은 기간, 장소 접근의 어려움, 비싼 사진, 실수를 바로잡을 때 열악한 고객 서비스로 인해 이 경험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5/10 (원문) Delphinus Punta Cancun, located at the Hyatt Ziva resort, offers a well-organized dolphin experience, but there were several issues that made it less enjoyable than expected. I visited on January 6, 2025, with my six-year-old son while staying at the Grand Fiesta Americana next door. When booking, we were told that someone would meet us at the Grand Fiesta Americana marina area to walk us over. However, no one showed up, so we walked to the Hyatt Ziva ourselves. When we arrived, my wife and son were stopped by security and told they couldn’t enter because they weren’t guests of the resort, even after explaining they were there for the dolphin excursion. I was able to find a staff member who eventually walked us to the right area, but this was an unnecessary hassle that could have been avoided with better communication. Once we checked in, my son and I got ready while my wife was directed to a viewing area on the far side of the dolphin pool. We were told at booking that she could stand near us to take photos, but once we arrived, we were told otherwise. This seemed less about resort policy and more about pushing their professional photo sales. The cost for pictures was excessive—$189 USD for ten photos and over $200 USD for all photos. The actual dolphin experience felt very short. We booked the “ride” package, which was supposed to include 15 activities plus a ride. While the ride itself was fun, it lasted about ten seconds. The other activities were also brief, including splashing, swimming next to the dolphin, a kiss, and touching them. We were also offered extra activities for an additional cost, which wasn’t mentioned when booking. After returning home, I received an email offering to buy photos online. I purchased one for $31 USD, but when I got the download link, it was the wrong picture. I contacted them to fix the mistake, but they insisted it was the photo I selected, which wasn’t the case. I’ve done dolphin experiences before that were included with catamaran trips, and those lasted longer with more time in the water. The pricing for photos at those locations was also much more reasonable. Overall, I wouldn’t recommend this experience due to the short duration, the difficulty accessing the venue, overpriced photos, and poor customer service when trying to correct a mistake. 5/10
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돌고래를 가두는 건 끔찍한 생각입니다.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돌고래는 가두어진 상태에서 어쩔 수 없습니다.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위해 돈을 내는 사람들은 원한다면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자유로운 생존권을 희생하면서까지 즐거움을 찾는 것 외에도 누구나 다른 즐거운 활동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설 관리자의 획일적인 답변이 눈에 띕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돌고래들은 가두어 둬서는 안 될 존재이며,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위해 돈을 내는 사람들은 훌륭한 보존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두어서는 안 될 동물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관리자는 모든 부정적인 리뷰에 한두 개의 획일적인 답변으로 답글을 남깁니다. "각본에 적힌" 답변은 속을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남겨두세요. 그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원문) Dolphins in captivity is an awful idea. Swimming with dolphins in captivity is disgraceful. The dolphins can't do much about being held in captivity. The people paying to swim with them, can act responsibly if they choose to. I think everyone can find another enjoyable activity besides being entertained at the expense of the animals right to exist freely. I notice the canned responses from the management of this facility. The plain fact of the matter is that these dolphins do not belong in captivity and the people who are paying to experience swimming with them are not doing some wonderful conservation experience. They are exploiting animals who should not be held captive. Plain and simple. Management replies to all negative reviews with one or two canned responses. Save the "scripted" reply for someone who might fall for it. That someone is not me.
Alic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돌고래들을 풀어줘야 해요. 너무 비인간적이고, 수조에는 얕은 돌밖에 없어요. 1만 마일이 넘는 바다에서 헤엄치는 데 익숙하잖아요. 좀 싸우기도 했는데, 정신 상태가 엄청나게 우울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마치 부엌 싱크대에서 사는 것 같아요. 너무 슬퍼요. 호텔의 이 부분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원문) The dolphins need to be let go. This is so inhumane and their tank has nothing but shallow rocks. They are used to swimming in 10000s of miles of ocean. They were fighting a bit, which shows their mental state im sure is incredibly depressed. Its like us living in a kitchen sink. So sad. Not many people even want to do this part of the hotel.
Apri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돌고래와 교감하는 것도 정말 멋졌어요. 지느러미 타기도 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다만 디지털 앨범이 너무 비싸요. 흥정하는 거 잊지 마세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of a lifetime. It's wonderful interacting with the dolphins. We did the fin ride, which was super fun. Just that the digital album is super expensive. Don't forget to bargain...
Nitin C — Google review
Calle Quintana Roo, Blvd. Kukulcan 9,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delphinusworld.com/swimming-with-dolphins-punta-canc…•+52 998 883 3242•Tips and more reviews for Delphinus Punta Cancún

20Mandala Beach Club

4.5
(3184)
•
4.5
(1070)
•
Mentioned on 
1 list 
술집
야외 활동
비치 클럽
해변 및 수영장 클럽
만달라 비치 클럽은 칸쿤 호텔 존의 필수 방문 장소로, 수영장, DJ, 바, 레스토랑이 있는 활기찬 파티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낮에는 태양을 만끽하며 음료를 즐기거나 수영복을 입고 밤새 춤추는 것을 선호하든, 이 비치 클럽은 잊지 못할 경험을 보장합니다. 칸쿤 라가르토 해변에 위치하며, 손님에게 특별한 대우를 제공하고 낮 시간의 해변 파티와 밤 시간의 축제를 위한 완벽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최고의 DJ들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MANDALA BEACH CLUB에 가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모든 것, 관심, 음식, 전망,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해변에서의 서비스, 음식, 음료의 경우 약 $1100 멕시코 페소를 지불해야 하며 이는 1인당 약 $50 또는 $55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GUACAMOLE🥑🥑Shrimp Ceviche 🍤🍤BLACKED OCTOPUS 🐙와 SUSHI 🍣를 먹었습니다. 음료로는 PIÑA COLADA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원문) Es la Segunda vez que vamos a MANDALA BEACH CLUB y nos encanta todo, la atención, la comida, la vista todo todo. Para el servicio en la playa, comida, bebida pagas unos $1100 pesos mexicanos que serian de unos $50 o $55 por persona. La comida estuvo deliciosa probamos el GUACAMOLE🥑🥑Ceviche de Camarones 🍤🍤BLACKED OCTOPUS 🐙 and SUSHI 🍣 De bebida me encanto la PIÑA COLADA 😋😋😋
In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였어요. 비치 파티는 정말 "대박"이었죠. 80달러에 라운지 의자, 음료, 음식, DJ/바이올린 연주자/수영장, 그리고 VIBE(입장료에 맞는 음료/음식)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포인트가 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줬는데... 보안 덕분에 입장과 행사장 모두 안전한 환경이 보장되었어요. 사진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요. (원문) What vibe. the Beach Party was "banging". $80 US, include lounge chairs, drinks, food, DJ / violinist / Pool and VIBE (drinks/food to match your entry) I had points left over and gave some to others... security ensured a safe environment, upon entry and premises. Lets just say I can't show all my pics..
S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지옥 같은 소음이 가득합니다. 해변은 소음만 없으면 더 좋을 텐데요. 주인에게 보낸 답변: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당신 때문에 끔찍한 소음 공해 때문에 해변에 머물 수가 없었어요. 엄청나게 시끄러운 음악과 불필요한 경적 소리가 너무 거슬렸어요.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바닷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서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가족과 이야기하려면 소리를 지르고 다녀야 했어요. 해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 음악을 듣도록 강요하는군요. 마치 바다가 당신 소유인 것처럼요. 존중은 전혀 없어요. (원문) Lugar barulhento dos infernos, a praia seria melhor sem isso Resposta ao dono: não voltarei. Na verdade não consegui ficar na praia devido a poluição sonora horrível que vocês causam. O som extremamente alto e aquelas businas desnecessárias incomodam , não dá pra ouvir o som do mar, mesmo a metros de distância precisei conversar gritando com a minha família, porque não conseguíamos ouvir um ao outro. Obrigam todos que estão na praia a ouvir o som de vocês, como se fossem os donos do mar, respeito zero
Daniel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 오기 전에 선베드 가격만 확인해 봤는데, 1인당 600페소였어요. 도착했을 때 해변에 메뉴를 광고하던 남자가 1인당 1,100페소를 받으려고 했어요. 온라인에서 600페소라고 했더니, 거주자용이라고 하더군요. 입구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거주자용이고 다른 하나는 거주자가 필요 없었어요. 그는 제가 원하면 온라인에서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여기서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바가지를 씌우려고 해요. 입장권을 미리 사지 않고 오지 마세요. 남자친구랑 비치 클럽에서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었는데 실망했어요. 시내에서 멀리서 와서 정말 화가 났어요. 이중으로 요금을 청구해서 사기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원문) Me.fije antes de venir a la playa los precios de los camastros solos, salen 600 pesos por persona, cuando llegamos nos atendió un aprovechador que estaba en el cartel del menú de la playa y nos quería cobrar 1100 a cada uno, le dije que en la página estaban 600 y me dijo que era para residentes lo cual yo vi que hay 2 entradas, uno para residentes y otro que no decia que tenias que ser residente, me dijo que entonces si quería lo compre por la página, aca por ser extranjero te quieren robar, no vengan sin comprar su entrada antes, decepcionada porque quería pasar un lindo dia en en beach club con mi novio, vinimos desde el centro y nos llevamos un disgusto. Fíjense que no los quieran estafar cobrándole el doble.
Pau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지불하는 요금은 영수증의 QR 코드를 통해 귀하의 계좌에 잔액으로 적립되며, 이 잔액으로 매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할 때 웨이터가 고객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갈 때 여전히 15%의 서비스 수수료를 의무적으로 청구합니다. 이건 매우 비논리적이고 불안한 일입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웨이터들의 태도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마치 우리가 도망갈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Girişte ödediğiniz ücret, fişinizdeki QR kod aracılığıyla hesabınıza bakiye olarak yükleniyor ve içeride bu bakiye ile harcama yapabiliyorsunuz. Ancak garsonlar, çıkış yaparken hesabınızda bakiye kaldığını bilmelerine rağmen, çıkışta ayrıca %15’lik zorunlu bir servis ücreti talep ediyor. Bu durum oldukça mantıksız ve rahatsız edici. Yemekler fena değil, ama garsonların tavırları pek hoş değildi – sanki kaçacakmışız gibi bir yaklaşım vardı.
Tu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오픈 바에 65달러를 지불했는데, 지불하고 나서야 레드불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중요한 세부 사항은 결코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문제를 제기했을 때, 매니저인 야이르조차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했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끔찍해요. 또한, 오픈 바에는 자동판매기에서 제공하는 기본 청량음료만 제공되고, 소다캔은 제공되지 않으며, 알코올 종류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완전히 사기인 것 같아요. 이런 판매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오픈 바에 65달러를 지불했는데, 지불하고 나서야 레드불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 중요한 세부 사항은 결코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꺼냈을 때, 매니저인 야이르조차도 아무런 관심이나 걱정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끔찍했습니다. 또한, 주의하세요: 오픈 바에는 자동판매기에서 판매하는 기본 소다만 있고, 캔이나 알코올 옵션은 많지 않습니다. 완전 사기 같아요. 이런 판매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원문)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I paid $65 USD for an open bar, only to find out after paying that red bull wasn’t included. This important detail was never communicated. When I brought it up, even the manager, Yair, didn’t seem to care at all. Terrible customer service. Also, be aware: the open bar only includes basic soft drinks from a machine—no soda cans, and very limited alcohol options. It feels like a complete ripoff. Avoid thoses sellers at all costs. Una experiencia muy decepcionante. Pagué 65 USD por un bar abierto, solo para descubrir después de pagar que Red Bull no estaba incluido. Este detalle importante nunca fue comunicado. Cuando lo mencioné, ni siquiera el gerente, Yair, mostró interés o preocupación. El servicio al cliente fue pésimo. Además, tengan cuidado: el bar abierto solo incluye refrescos básicos de máquina—no hay latas ni muchas opciones de alcohol. Se siente como una estafa total. Eviten a esos vendedores a toda costa.
Francois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오래되었지만 칸쿤의 좋은 비치 클럽, 수영장, 음악, 멋진 해변 (원문) A little bit dated but a good beach club in Cancun, pool, music, nice beach
V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고, 전망과 인테리어가 정말 훌륭해요. 입장료는 따로 내야 하지만, 나중에 돈을 쓰면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제가 가본 비치 클럽 중에서는 전망, 음식, 음악, 수영장까지 최고였어요.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lugar es excelente, la Vista y la decoración del lugar son increíbles. Pagas un cover pero te lo reembolsan en consumo. De los club de playa que he visitado es el mejor x la vista, la comida, la música, la alberca, su costo beneficio se me hace excelente siendo que esta en un lugar privilegiado. Muy recomendable.
Augusto A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09,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mandalatickets.com/en/cancun/disco/mandala-beach•+52 998 883 3333•Tips and more reviews for Mandala Beach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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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ukulcan Plaza

4.2
(7013)
•
4.0
(732)
•
Mentioned on 
1 list 
쇼핑몰
쇼핑
은행
의류점
쿠쿨칸 플라자는 칸쿤의 호텔 존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실내 쇼핑몰로, 대형 아트리움과 분수, 정교한 마야 스테인드글라스 돔으로 유명합니다. 이 광장은 정통 멕시코 공예품 가게부터 고급 보석 상점과 향수 가게까지 다양한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유명 브랜드 소매점과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및 테킬라 그릴과 같은 식사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쁘지않지만 의외로 상점이 적어요. 슈퍼마켓 이용은 좋습니다
신대호 — Google review
라이슬라나 여기나 딱히 볼게 없어요. 스냅찍으러 나올게 아니면 그냥 호텔에서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KT K — Google review
18년 12월말 기준 공사중 일부 장사중이기도 하지만 다른대안이 많은데 굳이 여기갈필요는...
하종인 — Google review
공사중이었고 어수선하며 열려있는 상점이 몇 없음. 그냥 라이슬라만 가도 될 듯
이현아 — Google review
스넵사진 안찍으면 갈 필요 없어요~
현근박 — Google review
환율잘쳐서 물건구입할수있어요
코끼리맘 — Google review
입점이 아직덜되어잇습니다
Youngsub K — Google review
그나마 그쪽에서 괜찮은 쇼핑센터
리리리리리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3,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kukulcanplaza.mx/•+52 998 193 0160•Tips and more reviews for Kukulcan Plaza

22Playa Caracol

4.3
(471)
•
Mentioned on 
1 list 
야외 활동
해변
칸쿤의 활기찬 호텔 존에 자리 잡은 플라야 카라콜은 그 고요한 분위기와 그림 같은 주변 환경으로 방문객을 매료시키는 멋진 공공 해변입니다. 플라자 카라콜 맞은편, km 8.5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해변은 잔잔한 물과 부드러운 모래톱이 있어 가족과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얕은 수영 구역을 제공합니다. 해안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입구에서 멀어질수록 더 외딴 장소를 발견하게 되어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Villas Cancun, 77536 Cancún, Q.R.,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Playa Caracol

23Playa Marlín

4.6
(6156)
•
4.5
(307)
•
Mentioned on 
1 list 
해변
야외 활동
플라야 말린은 칸쿤 호텔 존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입니다. 근처 레스토랑, 화장실, 샤워 시설 및 라 이슬라 쇼핑 빌리지와 같은 현대적인 쇼핑몰을 포함하여 멋진 전망과 명소를 제공합니다. 이 해변은 인근의 다른 해변보다 덜 붐비며, 구명 요원과 해변 용품 대여와 같은 시설이 있습니다. 강한 조류로 인해 서핑과 같은 수상 스포츠에 이상적인 장소이지만, 방문객들은 구명 요원의 안전 경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칸쿤의 바닷물은 마치 물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수정처럼 맑으며 유리처럼 반짝입니다. 저는 오후 내내 해안과 선베드 사이를 떠다니며 수평선에 반쯤, 생각에 반쯤 잠겨 있었습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삶을 음미하는 데 이보다 더 완벽한 초대장이 있다면, 저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원문) Cancún’s water is a shade of turquoise you can’t quite believe until you’re floating in it — warm, crystal-clear, and shimmering like glass. I spent the afternoon drifting between the shore and my sun lounger, half-lost in the horizon, half-lost in my thoughts. If there’s a more perfect invitation to slow down and savour life, I haven’t found it yet.
Hoang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칸쿤의 플라야 마를린을 일 년 내내 여러 번 방문했는데, 호텔 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해변 중 하나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25일 방문했을 때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해변에는 사르가섬이 잔뜩 뒤덮여 있었는데, 이는 이전 비수기 방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광경이었습니다. 사르가섬이 너무 많아 바닷물이 탁하고 보기 좋지 않아 수영하기에 좋지 않았고 안전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름철, 특히 사르가섬 성수기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점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야 마를린은 여전히 ​​많은 장점을 가진 해변입니다.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았으며, 청결, 안전, 서비스 측면에서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및 샤워 시설 그늘막이 팔라파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경사로 인명 구조원 상주 사르가섬 시즌이 아닐 때는 수정처럼 맑고 강렬한 청록색 바닷물이 펼쳐져 칸쿤 최고의 바닷속 경험을 선사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필수 방문지입니다. 플라야 마를린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방문 전에 사르가섬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맑을 때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He visitado Playa Marlín en Cancún en varias ocasiones a lo largo del año y es, sin duda, una de las playas públicas más hermosas de la zona hotelera. Sin embargo, en mi última visita el 25 de julio, encontré una situación diferente a la que había visto antes: la playa presentaba bastante sargazo, algo que no había experimentado en visitas anteriores fuera de temporada. El exceso de sargazo hacía que el agua se viera turbia y poco atractiva, lo que afectó la experiencia, ya que no era agradable ni segura para nadar en esas condiciones. Es importante considerar esto si planeas visitarla durante los meses de verano, que suelen coincidir con la temporada alta de sargazo. A pesar de esto, Playa Marlín sigue siendo una playa con muchas cualidades positivas. Cuenta con la certificación Blue Flag, lo que garantiza que mantiene altos estándares en cuanto a limpieza, seguridad y servicios. Entre ellos: Sanitarios y regaderas públicas Palapas para sombra Rampa de acceso para personas con movilidad reducida Guardavidas en servicio Cuando no es temporada de sargazo, la playa ofrece una de las mejores experiencias de mar en Cancún, con un agua cristalina, de color turquesa intenso, que la convierte en una parada obligatoria tanto para locales como para turistas. En resumen, Playa Marlín es una playa preciosa que vale la pena visitar, pero es recomendable informarse sobre las condiciones del sargazo antes de ir, especialmente en temporada de verano. En épocas limpias, es uno de los mejores lugares para disfrutar del mar Caribe en todo su esplendor.
Jolisbet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100% 가족 친화적인 해변이에요. 일찍 가시면 주차 공간, 깨끗한 해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우산, 아이스박스, 쓰레기봉투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 👉 아니면 350페소에 여러 해변 중 하나를 빌릴 수도 있어요. 오후 5시까지 대여 가능하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바로 앞에 옥소(Oxxo)도 있고, 길 건너편에는 음료수, 간식, 얼음 등을 파는 가게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Muy bella playa 100% familiar les recomiendo ir temprano ya que encuentras lugar de estacionamiento playas limpias detalle puedes llevar tu sombrilla tu hielera una bolsa para tu basura 🗑 👉 o bien rentas una de tantas que tienen acaparado las playas en $350 pesos te la rentan hasta las 5 de la tarde y los servicios de baños y regaderas también dan servicio hasta las 5 de la tardes. Tambien hay un oxxo entrando y enfrente cruzando la avenida también hay tiendas para tus refrescos botanas hielo etc. Salu2 espero les sirva esta información
Mik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립에 있는 대형 올 인클루시브 호텔들 사이에 끼어 있는 넓은 공공 해변입니다. 칸쿤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R1이나 R2 노선을 타면 해변 맞은편에 정차합니다. 선베드, 파라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베드 2개와 파라솔 1개 기준 요금은 300페소입니다. 해변으로 내려가면 화장실과 무료 '짚으로 엮은' 파라솔이 있습니다. 편리한 OXXO 매장도 있습니다. (원문) A stretch of public beach, squeezed in between the big all-inclusive hotels on the main strip. You can catch a bus there from downtown Cancn. Take the R1 or R2 and it stops opposite the beach. Sunbeds, parasols and tables are available. 300 pesos is the going rate for 2 sunbeds and a parasol. There are toilets and free 'thatched' parasols as you go down onto the beach. Also, a handy OXXO shop.
Davi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성 혼자 여행하기 좋은 조용하고 안전한 해변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실 수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센터가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드립니다. 인명 구조원도 있습니다. (원문) Playa tranquila y segura para viajeras solas. Puedes llegar en transporte público. Tiene baños y duchas abiertas. Hay un centro comercial cerca que te salva por cualquier cosa. Cuenta con salvavidas.
Loret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전 8시에서 11시 사이에는 사르가섬이 전혀 없고, 아름답고 맑은 바닷물과 멋진 파도가 있습니다. 11시가 지나도 사르가섬은 다른 해변에 비해 9월치고는 괜찮습니다. 2인용 선베드와 파라솔은 400페소로 이 지역 기준으로는 꽤 저렴합니다. (원문) Between 8-11am zero sargassum and beautiful clear water with nice waves. Even after 11 the sargassum is still ok for September compared to other beaches. Sunbed and umbrella for 2 persons 400 pesos which is also pretty cheap for the are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리브해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지금은 사르가섬이 도착하고 있어요. 하지만 시 당국은 이 해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인명 구조원도 있고, 모래사장도 넓어서 활동이나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Maravilloso lugar, los mejores colores de todo el caribe, de momento arribo de sargazo Pero las autoridades municipales hacen su mejor esfuerzo para contener y mantener limpia esta playa, se puede disfrutar con toda la familia, hay guarda vidas y es amplia el arenal para actividades o simplemente tomar el sol, es pequeña Pero vale la pena.
Mohzgo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해변들보다 훨씬 쾌적하고 덜 붐볐습니다. 다른 해변들과 달리 공용 팔라파는 거의 없지만, 원하시면 대여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수영을 한 후 섬 광장에 가서 식사나 아이스크림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주중에 갔는데, 샤워 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이 없다면 섬 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조금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Muy agradable y menos concurrida que otras hay pocas palapas para uso publico a diferencia de otras playas pero puedes rentar una si asi lo deseas es excelente para dar un paseo y nadar un rato para despues ir a la plaza la isla a comer o disfrutar un helado me gusto mucho el ambiente fui entre semana hay regaderas y acceso para personas discapacitadas no se admiten mascotas el estacionamiento es muy pequeño de igualmanera recomiendo usar transporte publico o en su defecto usar el estacionamiento de la isla y caminar un poco.
AT M — Google review
Tepen s/n, Zona Hotelera, 95500 Cancún, Q.R., 멕시코, USA•http://www.villaplayamarlincancun.com/•Tips and more reviews for Playa Marlín

24Hard Rock Hotel Cancun

4.7
(27324)
•
4.5
(211)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하드 록 호텔 칸쿤은 칸쿤에 위치한 고급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전용 해변, 야외 수영장 및 궁극적인 휴식을 위한 스파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라군을 바라보며 생일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위한 특별 패키지를 제공하는 샴바오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 5곳을 자랑합니다. 활기찬 분위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24시간 파티 장면과 두 개의 수영장 바가 있어 에너제틱한 경험을 원하는 손님에게 완벽합니다.
Hard Rock Hotel에 처음 와봤는데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맥주 빨리 마시기를 했는데 거기서 사회를 보는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고 재밌습니다. 참여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주 예쁜 MC Christian와 즐거운 진행을 위해 도와주는 Regina에게 감사합니다.
권용재 — Google review
모든것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음식이 종류도 풍부하고 맛있었어요. 저녁에 하는 쇼도 길게보면 지루할 순 있지만 볼만합니다. 그리고 밤에도 많이 시끄러우니 가족 여행보다는, 밤문화도 즐기고 늦게까지 놀기좋은 친구들끼리나 연인한테 더 추천합니다.
Lucilla — Google review
하얏트 지라라, 지바와 비슷한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_ㅠ 오션뷰 룸이었는데 객실이 너무 좁고 객실에 내내 음식냄새가 들어왔어요... 수영장은 바다가 보여서 좋긴했지만 좁아서 물놀이하기엔 별로였어요 흥이 나는 분위기이지만 저의 흥과는 조금 달랐어요;; 작년에 하얏트 지라라에서 묵었을 때 버블파티가 너무 재밌어서 버블파티도 기대했는데 팝송보단 멕시코 노래가 많이 나와서 저는 아쉽게도 공감대가 조금 떨어져 재미가 없었습니당..하지만 앞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고 춤추시는 분들 정말 멋있었어요! 룸서비스 메뉴도 다른 리조트에 비하면 종류가 너무 없었어요.. 좋았던 점은 욕실에 스파가 있고 스파옆에 작은 창문이 있어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Nya N — Google review
하루 종일 이벤트도 많고 직접 요리해 주는 식당들도 다 괜찮고...하얏트 지바보다 직원들이 조금 덜 친절하고 미국 사람들이 대다수인 거 빼고는...젊은 사람들이 놀기에 딱 좋은 듯~ 지바 보다 방 크기도 조금 더 크고 욕조가 있어서 좋았던
Traveler E — Google review
허니문이라고 스위트 프리미엄으로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덕분에 여행내내 좋은객실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1층이라 뷰가 잘 안보여도 괜찮겠냐고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수영장이랑 가까워서 훨씬 더 좋았습니다!
닥언니 — Google review
피자가맛있어요!좀시크러운듯한느낌이지만 열정이느껴지니 재밌어요. 여러종류의칵테일과 음식들 다만족합니다.
Ji L — Google review
버블파티도 재미있고.. 음식도 괜찮고.. 룸서비스가 되니 애들 데리고 여행하는 내내 편함.. 방안에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놀아도 되니 가족여행으로도 👍
Mijung C — Google review
기대했던 것만큼 노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좋습니다. 가족단위 여행객이 대부분이라 애들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김태엽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4,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hotel.hardrock.com/cancun?utm_source=mybusiness&utm_medi…•+52 998 881 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Hard Rock Hotel Cancun

25Kempinski Hotel Cancún

4.6
(2743)
•
4.5
(71)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회의 기획 서비스
음식점
웨딩홀
칸쿤 호텔 존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켐핀스키 호텔 칸쿤은 고급스러운 5성급 리트리트로 다양한 고급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광활한 전용 해변에서 손님들은 캐바나와 라운저에서 휴식을 취하며 백색의 아름다운 해변과 맑고 푸른 바다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두 개의 야외 수영장, 고급 스파, 테니스 코트, 미용실, 사우나 및 스팀룸을 포함한 최고급 시설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켐핀스키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클럽 라운지의 윌버트 덕분에 더욱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전문성, 따뜻함, 그리고 세심한 배려는 물론, 모든 직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희의 경험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또한 컨시어지의 미구엘에게도 훌륭한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는 항상 세심하고 친절하며, 저희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식중독으로 인해 마지막 날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호텔 직원들의 친절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정말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고,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클럽 라운지와 리셉션, 레스토랑, 해변가 등 모든 분들이 저희 이름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배려해 주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환대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호텔에서의 시간이 더욱 기억에 남고 즐거웠습니다. 켐핀스키 호텔의 탁월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Our stay at the Kempinski was truly exceptional. Wilbert at the Club Lounge made our visit especially pleasant and enjoyable, his professionalism, warmth, and attention to detail, along with that of the entire team, truly elevated our experience. We would also like to express our sincere appreciation to Miguel at the concierge for his outstanding assistance. He was consistently attentive, kind, and efficient in addressing our needs. Even though we spent our last day at the hospital due to a food-related inflammation, the kindness and care shown by the hotel staff made all the difference and ensured we still left with wonderful memories. What made our stay even more special was how everyone, from the Club Lounge and reception to the restaurants and beach area, knew us by name and made us feel genuinely cared for. Their warmth and hospitality created a truly welcoming atmosphere that made our time at the hotel both memorable and delightful. We wholeheartedly recommend the Kempinski for its remarkable service and personal touch.
Ali I — Google review
위치만 좋으면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 같습니다. 특히 객실 복도에 있던 많은 미술품들 마치 뮤지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했던 직원들까지도 모두 좋았고 피트니스센터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발리 캠핑스키도 너무 좋았지만 여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영균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우아하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고급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세심했으며,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선택지가 많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훌륭한 품질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급 레스토랑도 꼭 가보세요. 음식은 환상적이고, 분위기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다만 드레스 코드가 있으니 샌들이나 반바지 외에는 다른 복장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게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이었습니다. 더운 계절에는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어 불쾌할 정도로 더워서 상쾌하게 수영을 즐기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이 호텔뿐만 아니라 칸쿤의 모든 호텔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객실 요금을 선불로 결제한 경우에도 도착 시 리조트 요금, 도시세, 기타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금은 객실 요금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쉽게도 칸쿤에서는 흔한 관행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은 아름답고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훌륭한 서비스, 편안한 객실, 그리고 훌륭한 식사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hotel is elegant and absolutely beautiful.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overall atmosphere felt luxurious.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are truly professional, attentive, and made me feel well taken care of. Breakfast was amazing. While there aren’t too many options, the quality is excellent fresh, flavourful, and very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trying it. Their fine dining restaurant is also a must. The food is fantastic, and the sett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I’ve seen. Just note that there is a dress code, so bring more than sandals and shorts. The only downside for me was the pool. During the hot season, it gets uncomfortably warm since it’s fully exposed to the sun, making it difficult to enjoy a refreshing swim. Another thing to be aware of (and this applies to all the Cancun hotels, not just this one) is the high resort fees, city tax, and other charges added upon arrival—even if your room is fully prepaid. These fees can add up to nearly the cost of the room itself, which feels unreasonable, but unfortunately, it’s standard practice in Cancun. Overall, despite those drawbacks, this hotel is stunning and offers a wonderful experienc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especially for the excellent service, comfortable rooms, and outstanding dining.
Mary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켐핀스키 호텔 칸쿤은 칸쿤 호텔 존 한가운데,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자리 잡은 멋진 5성급 호텔입니다. 고풍스러운 유럽풍의 이 호텔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넓은 객실에는 편안한 침대와 오토만이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필요시 넓은 책상과 두 개의 메인 수영장과 걸프만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발코니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커피/차/생수, 냉장고, 그리고 수영장까지 연결되는 안정적인 Wi-Fi가 제공됩니다. 수영장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는 넓은 욕실도 있습니다. 훌륭한 호텔입니다. (원문) The Kempinski Hotel Cancun is a wonderful 5-star hotel along a terrific stretch of beach, right in the middle of the Cancun hotel zone. This old world European style hotel has a helpful and friendly staff. The rooms are large with comfortable beds and chairs with an ottoman. Large desk if you need it and expansive balconies overlooking the two main swimming pools and the Gulf. In-room coffee/tea/bottled water, refrigerator, and robust WiFi which reaches the pool area. The staff at the pool is tremendously helpful and friendly. Large bathroom with tub and shower. Great hotel.
Bruc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 그대로 최고의 호텔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여행을 많이 다녔거든요. - 외부 웹사이트를 통해 항공편과 호텔을 예약할 때, 컨시어지 팀이 칸쿤에 처음 온 저희 질문에 이메일로 답변해 줬어요. 안토니오, 주디스, 호세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특별한 여행이었기에, 컨시어지 팀은 저희에게 최고의 바다 전망 클럽 라운지 객실을 제공해 주었어요. 8층 전망이라니 정말 최고예요!!!!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 객실, 놀랍도록 편안한 침대, 요청 시 제공되는 메모리폼 베개, 훌륭한 턴다운 서비스, 그리고 도착 시 풍선과 초콜릿 딸기 접시까지 준비해 준 트리니다드 출신의 마사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저희 방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었어요. 전망 - 세상에! 푸른 바다와 청록색 바다, 새하얀 백사장, 수영장 전망 덕분에 숙박하는 동안 일출과 일몰을 대부분 발코니에서 볼 수 있었어요. - 컨시어지 팀 -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프런트의 파비올라, 일리아나, 아르만도 -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기에는 흔치 않은 거북이 방생을 경험했는데, 시즌이 끝나서 그들에게도 정말 놀라웠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지역 투어(푸에르토 마데로는 특별한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스테이크, 랍스터 롤, 정말 맛있었어요)에 대한 제안과 제가 꿈꿔왔던 칸쿤의 디아 로스 무에르토스 축제, 이 시기에 열리는 화려한 색채, 카트리나 행렬, 그리고 지역 콘서트에 대한 제안도 감사합니다. 클럽 플로어의 윌리, 수영장 직원, 그리고 최고의 음식과 음료를 만들어준 구스타보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장 친절한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칸쿤과 주변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이 호텔을 예약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원문) Literally THE BEST HOTEL EXPERIENCE and we are extensive travellers: - From booking via an outside website for our flights and hotel, the Concierge Team emailed and answered our questions as first time travellers to Cancun. Shout out to Antonio, Judith and Jose here! As it was a special trip, they offered and provided the BEST Sea view Club Lounge room for us, the view you NEED is the 8th Floor!!!! It is worth the extra $$ - The room, amazing comfortable bed, memory foam pillows on request and great turn down service, shout out to Martha, Trinidad who also put balloons and a chocolate strawberry plate on our arrival:) and made our room pristine on all days. The VIEW - OMG! your blues and teals of the ocean, white pristine sand beach, pool views kept me on the Balcony for most Sunrises and Sunsets during our stay. - Concierge Team - what can I say - Fabiola, Illiana, Armando at the front - thank you for everything, we experienced the Turtle release which was unusual at this time of year even for them, as the season was over which was amazing and the experience is a lifetime one! Thank you for the suggestions for amazing meals and suggestions for our local tours(Puerto Madero is where to go for a special meal occasion, steak, lobster rolls, wow) and for the local Dia Los Muertos festival in Cancun which was my dream to experience, the colours, the Catrina procession and local concerts at this time of year. Thank you to Willy at the Club Floor the pool staff, Gustavo, who made the best food and drinks, the most friendliest you can meet. Book this hotel when visiting Cancun and surrounding areas, you cannot go wrong :))
AV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켐핀스키 호텔에 다시 묵을 예정인데, 두 번 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항상 준비해 주신 오스만과 호세 덕분에 이만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 구역 중간쯤에 위치해 위치도 환상적입니다. 해변과 바다는 정말 깨끗합니다. 며칠 동안 해초 한 조각도 보지 못했습니다. 객실도 아주 좋고 하우스키핑도 정말 훌륭합니다(욜란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My wife and I are returning guests to the Kempinski and we have truly loved it both times. The staff are fantastic and really look after you. I will be sad to leave Osman and Jose who have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 at all times during our stay. The location is fantastic, midway up the hotel zone. The beach is pristine and so is the sea. I haven’t seen a single piece of seaweed in days. The rooms are very nice and housekeeping does a fantastic job (shoutout to Yolanda). We will be back.
Nichola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켐핀스키 호텔 칸쿤에서 열린 제5회 부동산 포럼에 참석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카리브해를 바라보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전망과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행사 및 컨퍼런스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발표에 관심을 갖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2026년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부동산 업계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켐핀스키 호텔 칸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리비에라 마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성장과 최고의 환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원문) Hoy asistí al 5to Foro Inmobiliario en el Kempinski Hotel Cancún y fue una experiencia extraordinaria. El hotel tiene una ubicación inmejorable frente al mar Caribe, con una vista espectacular, servicio de primera y espacios ideales para eventos y conferencias. Se siente un ambiente lleno de entusiasmo, con muchas personas interesadas y emocionadas por las exposiciones, donde se está compartiendo mucho valor para el sector inmobiliario, especialmente con la mirada puesta en un 2026 que viene con todo. Sin duda, el Kempinski Hotel Cancún es un lugar que inspira y refleja lo mejor de la hospitalidad y el crecimiento del mercado inmobiliario en la Riviera Maya.
Vald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낡고 낡았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엇갈렸습니다. 어떤 직원은 세심한 척하지만, 어떤 직원은 아예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클럽 레벨 경영진은 무례하고 거만합니다. 마치 손님에게 숙박을 허락하고, 평범한 경험을 위해 수천 달러를 지불하는 것이 마치 호의를 베푸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 나아가,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하고, 스페인어로 손님을 깔보는 듯한 말을 하며, 라틴계가 아닌 손님이 여러 언어를 구사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켐핀스키 리워드 회원 자격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접객업에 종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저와 제 가족이 이전에 묵었던 추억을 망쳐놓았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ing. Dated and worn. Staff service mixed. Some pretend to be attentive, others do not even try. Club level management rude, arrogant. Conveying the sense of making the guest a favor of allowing them to stay at the property and pay thousands of USDs for a mediocre experience. Further, they lie, even about simple things, and tend to make remarks among themselves in spanish condescending in regards to the guests, not realizing that non latin guest do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Do not honor the Kempinski rewards status of guests. Do not belong in the hospitality line of work. They have ruined the memories my family and I had of the old days from our previous stays.
Louis W — Google review
Rtno. del Rey 36,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kempinski.com/en/hotel-cancun•+52 998 881 0808•Tips and more reviews for Kempinski Hotel Cancú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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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alecón Tajamar

4.5
(1179)
•
4.0
(58)
•
Mentioned on 
 
명승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말레콘 타하마르는 칸쿤 시내에 위치한 개발 중인 해안가 동네로, 니추프테 라군을 따라 반 마일 길이의 산책로를 제공합니다. 조깅, 요가, 개 산책과 같은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호텔 존 스카이라인의 멋진 일출 전망을 제공합니다. 아직 개발 중이지만, 미래에는 대규모 자연 공원, 더 많은 식사 옵션 및 쇼핑 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보남팍 거리(Av. Bonampak)에 있는 플라자 라스 아메리카스(Plaza las Américas)에서 몇 미터만 걸어가면 산책로가 나옵니다.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하거나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인파는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12월에는 이곳에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조성되고, 나머지 기간에는 특별 행사가 열립니다. 그 외에는 다소 외로울 수 있으니, 주변에 상점이 없으니 조심하고 필요한 물품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플라자 라스 아메리카스와 매우 가깝습니다. 참고: 이곳은 수영이나 수상 스포츠를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원문) Saliendo de Plaza las Américas por Av. Bonampak, a unos cuantos metros llegaras al malecón. Con una vista espectacular para ver el amanecer o el atardecer, y tomar unas lindas fotos, relajarse o realizar alguna actividad deportiva, trotar o andar en bici. Su afluencia depende mucho la temporada del año, por ejemplo en diciembre aquí instalan la Villa Navideña, el resto del año por algún evento especial, de ahí en fuera el lugar es un poco solitario así que ve con precaución y lleva lo que necesites, porque no hay negocios cerca, pero como ya mencioné esta muy cerca de plaza las américas. ATENCIÓN: No es un lugar para nadar o realizar actividades acuáticas.
Brend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생각하거나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곳입니다. 🤗 평소에는 볼 것이 별로 없고, 길 끝까지 가려면 꽤 긴 구간이 필요합니다. 그늘을 만들어 줄 큰 나무가 없으니, 거의 시원해지는 오후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라군에 가면 경치도 좋고 사진도 몇 장 찍을 수 있습니다 😉 가끔 행사가 열리기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간식을 파는 노점도 있습니다 🤤😉 (원문) Es un buen lugar para los que gustan de caminar y pasar un momento a solas para pensar o platicar en compañía de alguún ser querido.🤗 En un día normal no hay mucho que ver y para llegar al final desde la avenida, si es un tramo bastante largo, y como no hay árboles grandes que den sombra, lo mejor es ir por la tarde cuando ya casi no haya calor. La visita a la laguna es bonita para mirar y también para tomarse unas cuántas fotos 😉 A veces hay eventos allí y también se ponen algunos puestos a vender diferentes cosas para comer y botanear 🤤😉
Miri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드워크는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산책, 조깅, 반려견 산책, 또는 그냥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늘이 없어서 이른 아침이나 한낮에 가면 더위가 엄청나니 늦은 오후나 저녁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l malecon es un lugar muy bonito y tranquilo para pasar el dia con la familia. Es ideal para caminar, correr, pasear a los perritos o simplemente sentarse a admirar el paisaje. Les recomiendo ir en las tardes o noches ya que no hay lugares de sombra por lo que si van temprano o a medio dia el calor es increiblemente fuerte.
Alex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특히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물건이나 장소를 판매하는 박람회가 열리는데, 판매하는 모든 것이 정말 맛있어요. (원문) Muy lindo lugar y más porque cada fin de semana hacen ferias de distintas cosas, o lugares y todo lo que venden es muy rico
Jazmi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 게 없어요. 황량하기 짝이 없어요. 경치가 어떨지 보러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뜨거운 햇볕과 열기 속에서 걸어가는 건 정말 아깝더라고요.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게다가 이 바다는 정말 보기 흉해요. (원문) No hay nada para hacer. Esta desolado. Fuimos a ver que tal estaba la vista y la verdad para caminar hasta ahí con el solazo y el calor no valió la pena. Ni pierdan su tiempo. Aparte que está parte del mar se ve muy fea
Jashu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운동하고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거리가 매우 넓고, 보안 카메라도 많고, 근처에 라스 아메리카스(Las Américas)가 있어서 식사나 화장실 이용도 편리합니다. (원문) Muy bien cuidado y excelente para hacer ejercicio y pasear, están súper amplias las calles tiene un montón de cámaras de seguridad y cerca está las Américas para comer o ir al baño
Hermelind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이 이벤트를 열면 좋아요. 많은 물건을 팔거든요. (원문) Me gusta cuando hacen eventos, ya que hay venta de muchas cosas.
Ros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처럼 보였지만, 전망이 특별히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지역은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Parecía que iba a ser un mirador para ver bien Cancún, aunque realmente la vista no resulta demasiado espectacular. La zona de los hoteles está muy lejana.
Isel N — Google review
Av. Rbla. Fonatur,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Tips and more reviews for Malecón Tajamar

27Planetario De Cancún Ka´Yok´

4.4
(296)
•
4.5
(26)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박물관
이벤트 회사
교육 센터
칸쿤 카욕 천문관은 칸쿤 중심부에 위치한 작지만 현대적인 과학 센터입니다. 천문대, 플라네타리움 쇼, 우주와 우주에 대한 교육 전시가 있는 과학 박물관이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은 손님들이 별자리, 은하 및 행성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편안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저녁에는 방문객들이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사용하여 실제 하늘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마야 문화 강연에 35페소를, 태양 관측에 30페소를 지불했습니다. 둘 다 저만 참석했고 모든 관심은 저에게 쏠렸습니다. 두 지역 모두에 대한 설명이 매우 훌륭합니다. 다음에 칸쿤을 방문하면 천문관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문화의 집에는 멋진 전시가 있었습니다. (원문) Hermoso lugar, pague 35 pesos para la plática de Cultura Maya y 30 pesos para la Observación solar, en ambos fui la única asistente, toda la atención fue para mí. Muy buen explicación en ambas áreas, en mi siguiente visita a Cancún regresaré al planetario. La casa de la cultura tenía una exhibición fabulosa.
A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하러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어의 모든 순간, 모든 디테일, 서로 보완되는 경험들, 그리고 매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관심은 제가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협업을 통해 이 장소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원문) Fui para vivir la experiencia inmersiva basada en la obra de “El principito” de Antoine de Saint Exupéry y la verdad es que me encantó, cada parte del recorrido, cada detalle, las experiencias complementarias y la atencion que en todo momento nos brindaron fue algo que dan ganas de volver. Ojalá y sigan haciendo colaboraciones de este tipo para generar más interés y asistencia de parte de la población hacia este recinto
Francisc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세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있습니다! 커피 한 잔과 잠시의 휴식을 위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원문) Una experiencia interesante y divertida con varias actividades! Con una mención en especial a la cafetería atendida de excelente manera calidad de servicio y producto! Un lugar al cuál regresar hasta por un café y un momento de relajación
Keitarou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각적 경험을 위한 훌륭한 장소입니다. 카페테리아도 있습니다. 12세 이상 어린이가 환영받으며, 좌석이 매우 편안합니다. 저는 가운데, 거의 맨 뒤쪽에 앉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lugar para experiencias visuales, también tiene cafeteria, pueden entrar niños mayores de 12 y los asientos son muy cómodos, recomiendo ponerse en medio casi hasta atrás.
Masha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어린 왕자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 투어는 특히 가이드의 열정과 명쾌한 설명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는 작은 카페도 있습니다. (원문) Un agradable lugar para desconectarse. La experiencia fue en torno al libro El Principito y cabe destacar el entusiasmo y claridad de la guía que me tocó. Hay una pequeña cafetería que ofrece un muy buen café.
Patric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경험. 배울 것이 많습니다. 감각적인 공간. 그들은 천문대 건물에서 거미줄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돔을 방해하는 작은 조명을 가려주세요. 강당, 경이롭다! 그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우 아늑한 공간입니다. (원문) Muy bella experiencia. Mucho por aprender. Espacios sensacionales. Podrían quitar las telarañas del edificio del Observatorio. Y tapar una pequeña luz que interrumpe en el domo. El auditorio, fenomenal! Tienen actividades variadas y es un espacio muy acogedor.
Isab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방문하기에도 좋고요. 칸쿤과 킨타나로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80달러예요. (원문) Es un sitio muy interesante, bonito de conocer, se detallan muchos datos de Cancún y Quintana Roo. Para conocer, costó $80
Bernard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어울리고 만나기에 좋은 곳이에요. 경험도 아주 좋고 활동도 많아요. (원문) Un buen lugar para pasar el rato y conocer con amigos muy buena experiencia y tiene muchas actividades
Isaac N — Google review
Palenque s/n Mz 5 21, 77505 Cancún, Q.R., 멕시코•https://www.planetariodecancun.org/•+52 998 883 9557•Tips and more reviews for Planetario De Cancún Ka´Yok´

28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 - 올 인클루시브

4.4
(15297)
•
4.5
(13)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은 칸쿤의 최고의 올 인클루시브 가족 리조트로, 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어린이를 위한 베이비 파라다이스, 키즈 클럽, 미니 골프 코스, 그리고 큰 슬라이드가 있는 신나는 워터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불춤을 포함한 저녁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은 신선한 과일 바부터 국제 뷔페까지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체크인 후 들어간 스탠다드 오션뷰 룸은 바다 전망이 멋지고 객실도 깨끗한 반면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사흘간 괴로웠다. 환기도 시키고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직원에게 컴플레인도 했는데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하고 참고만 있다가 우연히 옆 방에 직원이 청소를 하고 있길래 들어가 거기도 같은 악취가 나나 확인해봤더니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로비로 가서 매니져에게 룸을 바꿔달라고 요구해서 제2동 건물의 객실로 옮겼다. 미안했던지 스파 욕조가 있는 룸으로 하수구 악취는 나지 않았고 시멘트 냄새가 약간 났지만 심하진 않았다. 첫번째 방보다 바다뷰는 반으로 줄었지만 제2동이 복도가 좀 덜 덥고 더 조용했다. 6박 7일 간 이 리조트에서 휴가를 잘 보내고 왔다.
Yoonhee S — Google review
최악의 호텔이다. 오래된 방을 줬는지 침대에서는 곰팡이냄새 나고 담요에서 꿈꿈한 냄새가 났다 냉장고 체크도 안했는지 먹던 물이 들어 있었음. 음식도 별로다. 먹을것 없는 부페 11월 초 예약에 4인 어린이 포함 1박 백만원이 넘었음. 어린이 풀장을 빼면 장점이 없는 호텔 그나마도 백인가족 어린이들만 체험해주고 우리애는 계속 서서 기다리는데 말도 안하고 그팀만 데리고 자리를 이동. 한참을 기다리다가 하도 기가차서 물어보니 시간이 다 됐다고 함. 레스토랑은 예약 시스템인데 자꾸 에러 나는데 로비 담당자한테 물어봐도 내휴대폰 와이파이탓만 함 옆에서 하던 현지인은 왜 되는 거냐? 스페인어로 의사소통 안되면 아주 불편한 호텔 소통을 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음 내가 이곳저곳 다녀 봤지만 이렇게 그지같은 호텔은 처음 경험했음. 삼박사일 돈내고 숙박하는게 아까워 죽겠다. 설상가상 종일 공사 소음에 아 짜증
Una K — Google review
한국 사람이 없어 좋았음, 조금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가성비 무난. 여기 예약해서 치첸이사 종일투어, 스냅 찍고 하루 바다에서 놀고 스칼렛호텔로 이동해서 놀았는데 그렇게 서브호텔로 괜찮았음. 그냥 칸쿤이여서 좋았을 수도 ..
Hanife — Google review
식당예약이 매우 어려웟다 채크인3시하고 식당예약불가함 2시까지 전화로 해야함.
Apple H — Google review
애들과 함께하기 좋습니다
이윤경 — Google review
한국인 별로 없음
Jais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 아리안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체크인할 때 방이 5인 가족이 머물기에 너무 좁았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리안다는 처음 체크인했을 때 정말 친절했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공감을 표하고 방 변경을 도와주었습니다. 아리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리조트 자체는 좋았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어린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아이들은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게임, 그리고 가끔 새로 사귄 친구들과 축구 경기를 즐겼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평범했고, 특별히 칭찬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멕시칸 레스토랑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치킨 엔칠라다를 꼭 드셔보세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excellent stay at Crown Paradise Club in Cancun! Huge shoutout to front desk employee, Arianda. Upon check-in, our room was not adequate for our family of 5 to stay in. We talked to several people and no one could give us an answer. Arianda was not only super friendly when we first checked-in but she was the only person that showed empathy and helped us with our room change. Thank you again, Arianda! The resort itself was nice. Nothing fancy but it was exactly what we needed for our young family. Great amenities for kids! Our boys loved the waterslides, pool games and the occasional soccer match with new found friends. The food was decent - very average, nothing to write home about. The Mexican restaurant was by far our favorite! Get the chicken enchiladas! Overall, we had a wonderful time and would most definitely return to Crown Paradise Club!
Che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체크인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저는 Booking.com을 통해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줄을 서지 않고도 방을 주기 위해 거의 2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신혼여행을 위해 방을 바꿔주는 예의를 베풀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미 예약했던 바다 전망 객실인데도 😒 모든 식당이 마감 시간 20~30분 전에 문을 닫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고 다시 가려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식당 예약을 하려면 오전 8시에 일어나야 하고, 오전 10시가 지나면 예약이 불가능하고 저녁 식사를 놓칩니다. 게다가 같은 날 다른 시간에 두 개의 다른 식당에서 식사하고 싶은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끔 저녁 식사를 위해 오후 9시에 예약하고 싶었는데 유일한 옵션은 오후 5시 30분이었습니다. 당연히 오후 9시에 먹고 싶어서 뷔페에 가야 합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맛있지는 않습니다. 스낵바의 스시는 냉장고에서 꺼낸 것 같은 맛입니다. 한번은 방을 청소하고 마실 물을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물을 좀 달라고 간청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새벽 4시에 룸 서비스에 전화해서 물을 가져오게 했고, 물론 추가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괜찮지만 서비스와 관리가 끔찍합니다.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 성인 전용 구역도 광고했지만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옵션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스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여러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곳은 없었습니다! 좋은 리뷰가 있어서 예약했지만 Krystal, Grand Oasis Palm, Sandos가 훨씬 낫습니다. (원문) Para empezar, el check in más tardado, yo hice mi reserva mediante booking, que era mi habitación vista al mar, cuando llegamos, aparte de la fila, todavía nos hicieron esperar casi 2 horas para entregarnos la habitación porque según ellos nos dieron una cortesía de cambiarnos la habitación por nuestra luna de miel; con una vista al mar, lo cual así la había reservado ya 😒, luego todo cierran 20, 30 minutos antes de la hora que dicen los restaurantes entonces no te dejan entrar y tienes que esperar unaaaa hora o más para volver a ir, te hacen levantarte a las 8 am a hacer reservación de los restaurantes y si pasas de las 10 am ya no puedes hacer reservación y te quedas sin cenar, y apaaaarte si quieres cenar en 2 restaurantes diferentes el mismo día a diferente hora, no se te permite, por ejemplo yo a veces quería hacer mi reservación para cenar a las 9 pm y solo había a las 5:30 pm , obviamente a las 9 quiero cenar, tienes que ir al buffete y también, la comida es buena pero no deliciosa, el sushi del snack sabe a refrigerador, una vez me limpiaron el cuarto y no me dejaron agua potable, tuve que bajar a recepción a que por favor me dieran agua, me hicieron marcar a room service a las 4 am para llevarme aguas y con costo extra obvio, eso si, el personal amable, el hotel es bonito simplemente el protocolo o la administración es pésima, también dijeron que tenían alberca y área de adultos con jacuzzi y no estaba funcionando, solo había el spa que tenías que pagar extra, en lo personal fea experiencia, yo me he hospedado en diferentes hoteles aquí y absolutamente nada que ver!! Lo reservé porque tenía buenas reseñas pero está mejor el Krystal, el Grand Oasis Palm, o el Sandos
Alejandra U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8.5,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cc.crownparadise.com/•+52 998 848 9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크라운 파라다이스 클럽 칸쿤 - 올 인클루시브

29Iberostar Selection Cancún

4.7
(28918)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이벤트홀
이베로스타 셀렉션 칸쿤은 칸쿤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로, 국제 레스토랑, 골프, 어린이를 위한 전용 워터파크를 포함한 여러 개의 수영장, 스파를 제공합니다. 리조트의 해변에서는 스노클링, 바다 카약, 세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 애호가는 이사오 아오키가 설계한 인근의 파72, 18홀 경쟁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호텔존과는 떨어져있지만 호텔안에 왠만함거는 다 있으니 굳이 나갈일이 없어요 바다가 진짜 이쁘고 바다에서 놀기 너무 좋은 호텔! 한국인은 거의 못봄. 음식 맛있고 직원들 친절함! 다만 룸서비스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룸서비스 시킬일이 없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Hyewon B — Google review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힐링 그 자체’입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기분 좋은 환대를 받았고, 넓고 세련된 객실에서는 바다 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요. 특히 식사는 기대 이상! 뷔페는 물론, 예약제로 운영되는 레스토랑까지 하나하나 정성 가득. 풀장은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책 한 권 들고 하루 종일 보내기에도 딱 좋고, 프라이빗한 해변은 포토스팟으로도 완벽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늘 웃으며 먼저 인사해줘서 여행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커플 여행이나 신혼여행으로 강력 추천! 다양한 프로그램 들이 준비되어 있어 2am 까지 계속 즐길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온다고 하면 또 방문 할 생각이 있습니다. 직원 들의 친절함은 최고 입니다 :D 😀😍🤩
Ziziu — Google review
저녁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을 해야 사용할수있다라는것을 체크인할때도 따로 전달받지못하여 원하던 레스토랑 이용을 못했습니다. 그건 빼고 다 좋아요. 체크인할때 미리 레스토랑 예약하세요. 가족단위가 많은것같습니다
Y N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한 즐거운 휴가 허니문으로 탁월한 선택 멕시코 첫 방문인데 아주 좋았어요!!!
원지행복 W — Google review
풀장 많고 인클루시브 호텔이라 바 이용하기가 좋아요 데킬라랑 칵테일 원없이 마실수 있어요 경치 완전 좋아요~
김올리비아 — Google review
호텔 앞 바다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Eun ( — Google review
올 인클루시브 끝판왕. 성인 전용.
잔나비 — Google review
죽여줘요~~~~🎵🎶
Alex K — Google review
km 17, Blvd. Kukulca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iberostar.com/en/hotels/cancun/iberostar-selection-c…•+52 998 881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Iberostar Selection Cancún

30Paradisus Cancún

4.6
(15053)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리조트
파라디수스 칸쿤은 칸쿤에 위치한 고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7성 미슐랭 셰프 마르틴 베라사테귀가 만든 레스토랑 템포를 포함한 인상적인 다이닝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리조트는 실내 열대 정원이 있는 5개의 상호 연결된 피라미드와 600미터의 해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몬피쉬 소유라멘 , 돼지갈비, 타르타르 ,롤 먹었는데 한국인이 먹기에도 맛있었어용!! 디저트도 짱!! 그리고 담당서버분이 아브라함이었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더 너무너무 좋았어옹!! 파라디수스에 오시면 레몬피쉬 추천드려용!!
Kc P — Google review
좋은 서비스에 한국말 배우는 아브라함이 있어 편하기 식사함. 음식은 양이 소량이므로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 것을 추천함
유스틴오Justinus — Google review
lemon fish저녁..배터지게 먹고갑니다 Jorge y miquel 서비스감사합니다. chef karen y david 음식 맛있었어요
LEo K — Google review
해당 호텔은 한국인 이용객이 별로 없었는데, 향후 이용에 참고하시라고 리뷰를 남겨드립니다. -장점 : 1)칸쿤이 처음이라 다른 호텔은 안 가봤지만 호텔존에 있어 그런지 바다 색깔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백사장 모래도 고왔습니다. 2)상대적으로 다른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비해 가격이 싼 편입니다. -단점 : 1) 음식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뷔페 식당은 한국의 좋은 호텔 뷔페보다 못했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했습니다. 다만 메뉴 구성이 크게 바뀌지 않아 금방 지겨워질 수 있습니다. 멕시코 식당을 제외한 씨푸드, 이탈리아, 일식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기존 한국분들이 쓴 블로그 리뷰 등을 통해 입맛의 차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제게는 그냥 맛이 없었습니다. 2) 본관 격인 3관에 머물 경우 늦게까지 음악 소리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숙박 기간 중 11시까지 타악기를 포함한 공연으로 인해 잠들기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 소리가 소리로 그치지 않고 진동까지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숙박하는 경우 힘드실 수 있습니다. 3) 호텔 수영장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넓은 편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풀의 수심과 나머지 풀의 수심이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들 풀이 아닌 경우 수심이 1.6~1.8m 정도 됐던 거 같습니다. 기타 아이들이 놀 만한 수영장 시설이 전무합니다. 4) 제가 있었던 3관의 경우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만 시설은 5성급이라기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창틀의 경우 매우 낡았고, 잘 열리고 닫히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5) 직원 서비스는 표면적으로는 친절히 대했던 거 같습니다만 5성급 호텔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전담 직원이 별도로 없고, 다른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려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점도 단점도 아니지만, 해당 호텔은 멕시코 현지인들이 손님의 대부분처럼 보였습니다. 한국인은 몇 분 보였지만 눈에 띄는 정도로 많이 계시진 않았습니다.
LEVI — Google review
페르펙또~~~~!!! 신혼부부 피하려고 고르고 골라 선택한 파라디수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모든게 완벽했습니다ㅠ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최고의 추억이었고 특히 언제나 밝게 웃고 친절한 직원들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에서 너무 멀지만 언젠가는 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요ㅠ 시설도 좋고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ㅠㅠ 특히 성인들만 있다면 꼭 리저브로 하세요!!
Hyewon111 — Google review
위치도 좋고 경치도 좋고 레스토랑도 괜찮고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또한 저녁에 여러음악이 나오는 이어폰을 나눠주는 프로그램도 좋았어요. '따로 또 같이' 느낌으로 음악과 댄스를 즐길수도 있고 원하지않는 사람들은 조용히 휴식을 취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객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은 에어컨이 작동이 되는건지 궁금할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더웠기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저는 더위를 잘 타지않는데도 불구하고 불쾌감이 들 정도로 더웠으며, 레스토랑의 직원분들도 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일 하고 계셔서 뭔가를 주문하기도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칸쿤의 바다경치와 올인크루시브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즐기시고 싶은 분들은 이 부분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Lucilla — Google review
객실은 평준화 되지 않았고. 3가족 예약에 한가족은 욕조가 없고 ,다리미도 없으며 , 드라이어도 없었어요. 수도와 에어컨이 낙후되었네요. 신관과 본관의 차별이 심한듯 해요. 음식은 5별 호텔중 중간쯤. 부페는 종류가 많이 없어요. 수영장은 2곳이 온수 풀장인것이 맘에 드네요. 1층스포츠바 옆 쉬는 장소가 좋네요. 스포츠바에 팔찌 만드는 공예가 있으니 참여하세요. 공연장소인 수영장 옆은 너무 좁아요. 라틴 풍의 공연이 많아 지루하네요 . 직원들은 새로 채용되었는지 눈을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아요 ..
Sunhee J — Google review
여기는 천국인건가. 10년 만에 다시 온 칸쿤은 그야말로 환상적. 바다가 덜 이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점에서 최고였음 👍 👍 👍. 매 끼니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지만, 마지막 날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은 서비스가 너무 아쉬웠다.
Sungmin L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melia.com/en/hotels/mexico/cancun/paradisus-cancun?u…•+52 998 881 1100•Tips and more reviews for Paradisus Cancú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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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Ferris Wheel Cancun

4.5
(8149)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칸쿤의 호텔 존에 위치한 칸쿤 대관람차, 엘 솔 데 칸쿤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독특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 gondola에 들어서면 기다리고 있는 숨막히는 경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카리브해, 해변, 도시 풍경의 파노라마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펼쳐집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짧은 탑승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끼지만, 많은 이들이 멋진 경치가 경험할 가치가 있다고 동의합니다.
관람차도 타고 바로 앞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싸고 맛있는 ..꼭 또 가보고싶다
슈퍼리미널좋아하는 사 — Google review
멋진전망이고 생각보다 빠르지만 3서클이라 충분히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Joy K — Google review
무서워서 한바퀴만 타고 내린게 아쉬웠다. 야경보면서 밤에 타면 덜 무서울거 같기도 ㅎㅎ . 멕시코에 거주해서 영주권 보여주고 할인 받아서 이용했지만 좀 비싼듯하다.
Camellia — Google review
시간과 돈 낭비.
Yo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몇 번 조용히 돌아다녔는데 (짧은 놀이기구는 아니었어요) 정말 가치 있었어요! 카트에는 에어컨이 있고 공간도 넓어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해서 밀랍인형 박물관, 리플리스, 대관람차까지 모두 탈 수 있었어요. (원문) Great view, we went around quiet a few times (not a short ride) very worth it! Carts have a/c and roomy. Bought tickets online and able to do the wax museum and Ripleys as well as the Ferris Wheel
Crysta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폐된 에어컨이 완비된 캐빈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더위 걱정 없이 라이딩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다섯 바퀴를 도는 동안 카리브해와 호텔 구역을 배경으로 칸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의 색과 편안함 덕분에 매 순간을 즐기고 멋진 사진을 찍기에 완벽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a experiencia fue súper cómoda gracias a la cabina cerrada con aire acondicionado, ideal para disfrutar sin preocuparse por el calor. Fueron 5 vueltas que permitieron admirar las vistas de Cancun, con el mar Caribe y la zona hotelera como escenario. Los colores del cielo y la comodidad hicieron que cada momento fuera perfecto para disfrutar y tomar fotos espectaculares. Sin duda, una experiencia que volvería a vivir
Josué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수족관 입장료와 함께 이 어트랙션을 500멕시코 페소(국내 관광객 가격)에 구매했거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객실은 에어컨이 잘 나오고 매우 편안하고 넓으며 안전했어요. 전망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원문) Para mí fue una muy buena experiencia, ya que pagué está atracción junto con la entrada al acuario por unos $500 MXN (precio para turista nacional). Dura poquito, pero se disfruta mucho. Cabinas con aire acondicionado, muy cómodas, espaciosas y seguras. La vista vale la pena. 👌
Dani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비용 때문에 매일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전망이 아름답고, 캐빈은 편안하고 안전하며,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각 캐빈은 4명까지 수용 가능해서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플라자 데 라 이슬라를 방문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 muy bonita la experiencia, quizás no es una actividad que puedas hacer todos los días por el costo pero vale la pena cada centavo. La vista es padrísimo, las cabinas son cómodas, seguras y tienen aire acondicionado super bien. Caben 4 personas por cabina así que puedes compartir con tu familia. Muy recomendado si vas a la plaza la isla.
Enrique Y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2.5, La Isla,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skywheelcancun.com/•+52 998 313 7334•Tips and more reviews for Ferris Wheel Cancun

32Beach Palace Cancun

4.5
(4579)
•
Mentioned on 
1 list 
리조트
호텔
비치 팰리스 칸쿤은 칸쿤 호텔 존에 위치한 올 인클루시브 해변 리조트입니다. 이 리조트는 4개의 식당, 3개의 수영장, 체육관 및 풀 서비스 스파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24시간 룸 서비스, 고급 주류 및 다양한 식사 옵션과 같은 시설과 편의 시설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위치는 하얀 모래 해변과 니추프테 라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이 멕시코로의 첫 가족 여행이자 처음으로 그 나라를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Beach Palace Cancun을 선택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호텔의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특히 직원들의 뛰어난 서비스와 친절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정중하며 세심했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보살핌 덕분에 우리는 머무는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환영받고 보살핌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맛있고 신선하며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했고 그것이 제공하는 모든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키즈 클럽이었습니다. 4.5세 아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스태프들은 그에게 많은 관심을 줬고, 그와 다양한 게임을 했고, 마지막에는 특별한 기념품도 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재미 있고 배려하며 교육적인 환경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즐겁게 보냈으며, 완전히 참여하고 행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번 휴가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해주신 Beach Palace Cancun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was our very first family trip to Mexico and my first time visiting the country, and I’m absolutely thrilled that we chose Beach Palace Cancun. Everything about this hotel is simply perfect! I want to especially highlight the exceptional service and the kindness of the staff. Everyone we encountered was incredibly friendly, polite, and attentive. Their genuine care made us feel truly welcome and taken care of every moment of our stay. The food was also outstanding — delicious, fresh, and with a wide variety to choose from. We chose the all-inclusive package and were very pleased with everything it offered. One of the biggest highlights for our family was the kids’ club. My 4.5-year-old son absolutely loved it! The staff gave him so much attention, played different games with him, and even gave him a special souvenir at the end. He spent most of the day there with joy, fully engaged and happy in a fun, caring, and educational environment. Overall, we are very satisfied with our vacation and are already planning to come back again in the future. Thank you, Beach Palace Cancun, for such a wonderful experience!
Firuz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치 팰리스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와 훌륭한 서비스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했지만, 특히 조슈아는 단연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서빙 직원이었습니다. 그의 친절함, 전문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식사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매일 그를 만나기를 진심으로 고대했습니다! 리조트 자체도 아름답고 흠잡을 데 없이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해변과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둘 다 평화롭고 붐비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레스토랑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했습니다. 특히 루프탑 바와 아름다운 전망은 잊을 수 없었는데, 특히 일몰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 방문을 꿈꾸며 떠났습니다.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준 비치 팰리스에 감사드리고,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준 조슈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Our stay at Beach Palace Resort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warm smiles and exceptional service. The entire staff was attentive and friendly, but Joshua stood out as by far our favorite server. His kindness, professionalism,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every meal extra special—we genuinely looked forward to seeing him each day! The resort itself is beautiful and impeccably maintained. Our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e loved lounging by the beach and the pool, both of which were peaceful and never overcrowded. Dining was a highlight—every restaurant offered fresh, delicious food with a great variety. The rooftop bar and views were unforgettable, especially at sunset. We left completely relaxed and already dreaming of our next visit. Thank you, Beach Palace, for an incredible experience—and a huge thank you to Joshua for making it even more memorable!
Rache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다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몇 군데를 다녀봤지만,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바텐더부터 모든 레스토랑의 훌륭한 서빙 직원까지, 고객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료 메뉴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텐더가 직접 만들어 주는 걸 보는 게 가장 재밌을 테니까요. 루프탑 바와 수영장, 그리고 아래층 메인 수영장에서 제공되는 독특한 음료들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레르기 관리도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해주셨어요. 풀사이드 바에서 윙을 주문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에도 알레르기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어요. 친구는 칸쿤에 처음 갔는데, 첫 경험이 정말 훌륭했어요. 내년에 리모델링이 끝나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aving been to a few other all-inclusive locations in the area, this has been our favorite spot. The customer service is AMAZING, anywhere from the personable and fun bartenders to the great servers at every restaurant. Don't sweat about their drink menu, as the most fun you will have, is if let you the bartender go wild and have them make something random. Some of the crazy drinks on the rooftop bar and pool, or the main pool downstairs made the trip so special. The level of INSANE detail they take when caring for your allergies is top notch as well. They track that down to the simplest things like ordering wings at the poolside bar. This was our friends first trip to Cancun and they had an amazing first experience, and we will be coming back next year after the renovations.
Chri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7월 말쯤 비치 팰리스에 묵었는데, 여기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70명 정도 참석한 결혼식이었죠. 전반적으로 꽤 좋은 경험이었어요. 리조트에서 먹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고, 음료도 다 맛있었어요. 잠도 아주 잘 잤고요! 리조트는 아직 보수가 좀 필요하지만, 곧 리노베이션 공사를 할 예정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돼요. 바텐더들도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특히 스카이 테라스 바가 제일 좋았어요. 바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멋졌어요. 스카이 테라스 꼭대기에서 예식을 올렸어요. 예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바다 전망도 정말 멋졌고요. 7월이라 날씨가 더웠지만, 사람들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물 공급소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결국 스카이 테라스 대신 볼룸에서 피로연을 열게 됐는데, 비가 올 확률이 25%나 됐거든요. 볼룸 카펫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바닥도 새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장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결혼식 음식이 정말 다양해서 정말 좋았고, 모든 음식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DJ도 정말 훌륭했어요. 리셉션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리조트 측과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전반적으로 순조로웠어요. 가끔은 서로 소통이 잘 안 돼서 많은 시간을 주고받았던 것 같아요. 아란자는 정말 친절했고, 가끔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제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줬어요. 사진작가와 영상작가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잘 해내셨어요. 예약한 시간 안에 요청한 사진을 모두 찍어주시고 포즈도 잡아주셨어요. 사진과 영상 모두 정말 아름답게 나왔어요. 사진을 받을 때는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 패키지에 적힌 금액을 초과하면 사진당 가격이 비싸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전반적으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숙박과 결혼식을 보냈어요! 제 친구들과 가족들도 대부분 만족했다고 하더군요. 저와 제 하객들이 투숙하는 동안 발생한 단점: - 결혼식 하객 중 일부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예약했는데, 서비스가 무료가 아니라고 표시되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리조트에 연락해서 해결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벌을 너무 무서워해서 그 두려움 때문에 조화가 필요했는데, 리조트 측에서 조화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리조트 측에서는 벌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꽃에 방충제를 뿌려주겠다고 안심시켰지만, 예식 중에 벌이 너무 많아서 방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단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결혼식 영상과 사진에서 벌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조화 사용을 허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제 남동생과 사촌이 함께 방을 예약했는데, 제 사촌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제 남동생이 성인 1로 방을 예약했기 때문에 사촌이 도착할 때까지 체크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촌은 제 남동생이 리조트에 도착할 때까지 두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체크인했습니다. 만약 이런 정책이라면 정말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건 아니니까요. 게다가 그녀는 성인 2세였으니, 남편 없이도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했습니다. 공항 셔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 안타깝게도 제 투숙객 중 한 명이 화장실에 문제가 생겨 체크인을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게다가 임신 중이었는데 무알코올 음료를 요청했는데도 계속해서 알코올 음료를 주었습니다. - 아빠와 오빠는 룸서비스 음식이 차갑게 나오는 것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 리셉션 때 연회장의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더웠고, 조사해 보겠다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객실 자쿠지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기 물이 뜨거워야 할 때 가끔 차갑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stayed at Beach Palace towards the end of July and had my wedding here. I had a wedding of about 70 people. Overall, I had a pretty good experience. I enjoyed all the food I had on the resort. I enjoyed all of the drinks. I slept great! The resort needs updates but they are about to undergo renovations, so excited to see how it looks after. The bartenders were attentive and fun. I enjoyed the Sky Terrace bar the most. The view from up there was very nice. I had my ceremony on the top of the Sky Terrace. The ceremony was beautiful. The view of the ocean was great. It was hot up there for sure because it was July but they had a water station up there for people to stay hydrated. We ended up having to have our reception in the ballroom instead of the Sky Terrace because the chance of rain was too high (25%). I was not a fan of the carpet in the ballroom so hopefully with the renovation maybe they could update the flooring in there. The decoration was beautiful, though. I had so much food to choose from for the wedding which was wonderful and it was all included. The DJ did a great job. We had a great time at the reception, though I don't think the AC was working properly because it was too hot in there. Overall the planning of the wedding with the resort went well. Sometimes I think there may have been some miscommunication which required a lot of back and forth. Aranza was very nice and did try to make sure I was happy even when we ran into some hiccups here and there. The photographers and videographers were very nice and did a great job. They got all the images we asked for in the alotted time we reserved and helped us pose. The photos and videos came out beautiful. Be aware that when you receive your photos, you choose the photosyou want, and if you go over the amount in the package, the prices per photo are expensive. Overall, I had a good stay and wedding at the resort! Majority of my friends and family did as well. Cons that occurred during my stay or my guests' stay: -Had some issues with some of my wedding guests booking their complimentary shuttle service with the service showing up as not complimentary. Make sure to book way ahead of time because you may need to reach out to fix this with the resort. -I am extremely afraid of bees and really wanted artificial flowers because of that fear, but they would't allow artificial flowers. They reassured me that they would spray a deterant on the flowers so I wouldn't have to deal with the bees but there were too many bees during the ceremony so it was pretty distracting for me. I was trying to hold my composure at the alter but you could see it in the wedding video and photos. I think maybe artificial flowers should be allowed in cases like this to prevent this. -My brother and cousin had a room booked together but my cousin arrived first. Since the room was booked by my brother as Adult 1, they would not let her check in until he arrived. So she ended up waiting a couple of hours before she could check in until my brother arrived to the resort. I think they really need to change this policy if this is their policy because not everyone will always arrive at the same time if they are flying from different places and since she was Adult 2, they should have let her check in without him being there. The same issue arose with the airport shuttle. This is an issue that needs to be resolved for people who visit in the future. - Unfortunately one of my guests had issues with her toilet and waited quite a long time for check in. Also, she was pregnant and asking for non alcoholic drinks, they kept giving her alcoholic drinks. -My dad and brother had issues with their room service meals coming cold. -I dont think the AC in the ballroom during the reception was working/up to capacity. It was hot in there and they said they would look into it, but it never was fixed/resolved. - The water pressure for the jacuzzis in the rooms was very low and the water in the shower would sometimes be cool when it should be hot. Hopefully renovations fix that.
Cia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정말 재밌었어요. 풀 바의 다마시오, 아침과 점심에 테킬라 레스토랑에서 함께했던 안드레스, 에르네스토, 가브리엘라 덕분에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분들이었고, 호텔도 정말 깨끗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The staff is absolutely amazing. Friendly, professional and so much fun. We loved Damasio at the pool bar, Andres, Ernesto and Gabriela at Tequila restaurant at breakfast and lunch, they absolutely made this stay amazing for us. Great, great people and the hotel is super clean. Totally recommend.
Sandr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2026년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로 문을 닫기 전, Beach Palace(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무거운 마음과 목이 메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위치부터 시작해서, 만과 석호 양쪽에서 그림처럼 아름답고 완벽해서 사람들이 처음에 이 Palace Resort에 끌리는 것입니다. 음식으로 넘어가면, 원하는 모든 것이 있고, 없으면 약간의 매너리즘과 간단한 요청만 하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가져다줍니다. 저는 지난 2주 동안 거기에 있었는데, 스테이크, 피자, 버거, 핫도그 아침 식사 계란과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상업적인 음식이 풍미 있게 조리되었고 집에서 선택한 것과 동등했습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이것이 이곳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Beach Palace는 직원들의 전문적인 환대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이라는 최종 목표를 가지고 모두가 매우 단결하여 대가족처럼 보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이곳은 환대 서비스의 우수성을 자랑스러워하며,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기분을 상하게 할 것 같습니다(놀랍지 않나요?). 언젠가 이 수준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주의해야 할 몇몇 유명 직원 이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뷔페에서 요리하는 Gabriella, Julieta, Claudia는 정확하고 고객이 음식을 어떻게 좋아했는지도 기억할 것입니다. Ernesto, Arturo, Mauro, Daniel, Javier Fernanda, Angel(뷔페 대기 직원)은 매우 전문적이며, 올림픽 호텔 경기에 대한 훈련처럼 일을 합니다. Smoke House의 Aleksandro와 Tavola의 Raymondo는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Momo 레스토랑의 Rafael은 그저 평범한 연인입니다. 저는 또한 Mauro(옥상 요리사)가 매일 직접 버팔로 윙을 만들어 주는 위층 옥상에도 자주 갑니다. 이곳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모자랄 정도예요. 1년 전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그때 2주, 그리고 지금 2주를 머물렀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생각해 보니 지난 12년 동안 총 한 달을 머물렀네요. 정말 모든 게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은 그런 점을 알아채고 저와 제 가족을 최고로 대접해 주었습니다. 다시 문을 열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시설 개선과 재정비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이 휴양지에서 손님들이 끌리는 수준의 품질과 매력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곧 다시 뵙겠습니다.🤗 (원문) I’m writing this with a heavy heart and a lump in my throat as I just returned from the last day at the Beach Palace (as we currently know it) before they shut down until 2026 for renovations . Let’s start with the location , it’s picture perfect and beautiful on both the gulf and lagoon side's and is what initially draws people to this Palace Resort location. Moving on to the food, they have everything you can want and if they don’t have it they will get it for you (within reason) with just a little mannerism and a simple request . I was there for the last 2 weeks and their steak, pizza , burgers, hot dogs breakfast eggs and all our commercial favourites were cooked with flavour and are right up there with our home selections. Regarding the Service, thats where things get serious with this place . The Beach Palace is a breading ground not only for professional hospitality within their staff it also seems like an extended family for them as they all get along very cohesively with the end goal being guest satisfaction. I’m not kidding , this place prides itself on hospitality excellence and will seemingly be offended if you’re not satisfied (incredible huh?). I’ll give you some big staff names to watch out for if you someday want to experience this level of Service yourself .Gabriella, Julieta and Claudia cooking at the buffet are spot on and will even remember how you like your food. Ernesto, Arturo , Mauro , Daniel , Javier Fernanda and Angel ( the Buffet Wait staff) are very professional and treat their jobs as if they were training for an Olympic event in Hospitality . Aleksandro in the Smoke House and Raymondo at Tavola are 2 wait staff Heavyweights at the restaurants and Rafael at the Momo restaurant is just a plain ol’ sweetheart . I would also frequent the upstairs rooftop whereby Mauro ( the rooftop Cook) would make me Buffalo wings personally and daily. I can’t say enough about this place and can’t believe I just found it a year ago whereby I spent 2 weeks then and 2 weeks now . Come to think about it I’ve lived there a total 1 month over the last 12. I really fell in love with it all and the staff here took notice of that and treated my family and I like absolute gold .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when they reopen although i understand the need to upgrade and refresh the infrastructure, I really I hope they don’t mess with the level of quality or charm that guests have been drawn to from this vacation destination. Thank you all for the magnificent experience and we’ll see you again soon.🤗
Michael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 이 리조트는 절대 피하세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지만, 칸쿤에 있는 소위 "비치 팰리스 리조트"에서의 경험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리조트가 기본적인 환대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체크인했을 때, 제 방은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들어갔을 때, 차갑고 곰팡이가 핀 샤워기, 망가진 문 잠금장치, 그리고 제가 머무는 동안 한 번도 교체되지 않은 고장난 리모컨이 저를 맞이했습니다. 변기 손잡이는 제가 만지는 순간 떨어져 나갔는데, 제가 도착하기 전에 방이 제대로 청소되거나 점검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매트리스와 침대 헤드보드 사이에 엄청난 틈이 있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아 매일 밤 방이 덥고 끔찍했습니다. 이 문제를 보고하고 끔찍한 환경 때문에 조기 체크아웃을 요청했지만, 숙박 요금 전액을 예외 없이 청구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예약에 두 번이나 요금이 청구될 뻔했는데, 환불 처리에 21일이 걸린다는 말을 들으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임신 5개월인데도 풀 바에서 오래된 감자튀김을 제공받았고, 버진 스트로베리 다이키리에는 알코올이 첨가되지 않았냐고 요청했는데, 알코올 음료를 두 번이나 가져다주셨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리조트의 전반적인 관리 부족과 품질 저하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며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에 묵어 봤는데, 이번 일은 제가 경험한 최악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이 모든 문제에 하룻밤 더 허비하느니 차라리 여행을 일찍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나았을 겁니다. 이 리조트는 피하고 투숙객의 편안함과 만족을 진정으로 중시하는 곳을 예약하세요. (원문) Absolutely Terrible Experience – Avoid This Resort at All Costs I rarely leave negative reviews, but my experience at this so called “Beach Palace Resort” in Cancun was beyond disappointing. From the moment I arrived, it was clear that the resort was not up to even basic hospitality standards. When I checked in, my room wasn’t even ready. Once I finally got in, I was greeted with a cold, moldy shower, a busted lock on the door, and a broken remote that was never replaced throughout my entire stay. The toilet handle fell off the second I touched it a clear indication that the room hadn’t been properly cleaned or inspected prior to my arrival. There was a huge gap between the mattress and headboard, making it incredibly uncomfortable. The air conditioning barely worked, leaving the room hot and miserable every single night. When I tried to report these issues and requested an early checkout due to the horrible conditions, I was told I would still be charged for the full stay — no exceptions. To make matters worse, I was nearly charged twice for the same booking, and then told a refund would take 21 days to process, completely unacceptable. On top of that, I was served old fries at the pool bar along with being 5 months pregnant and requested no alcohol in my virgin strawberry daiquiri and I was brought an alcoholic beverage twice, a small detail, but one that really captures the resort’s overall lack of care and quality. I travel often and have stayed at a variety of hotels and resorts, and this was hands down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I’ve ever had. I would have rather just ended my trip early because I would have rather gone home than spend one more night dealing with all of these issues. Do yourself a favor — skip this resort and book somewhere that actually values guests’ comfort and satisfaction.
Taylo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금 비치 팰리스에 있습니다.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바텐더, 키즈 클럽 직원분들, 그리고 객실 청소와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해주신 유지니아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과 이 작고 아늑한 호텔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곧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랜드 호텔 무료 일일 이용권을 받기 위해 타임셰어(Time Share) 설명회에 거의 강제로 참석해야 했을 때, 하루 동안의 휴식을 "강탈당한" 기분이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도착 직후, 저희는 "비치 팰리스의 좋은 후기를 보고 신중하게 선택했고, 이곳에서 멋진 휴식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칸쿤에 온 목적이 바로 그것이었으니까요. 로사리오는 재빨리 그랜드 호텔의 "놀라운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TV를 가리키며 아이들을 그곳으로 유인했습니다. 그녀는 비치 팰리스에서 하루 오후를 보내고 나면 너무 지루해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일요일에 가기로 했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모든 타임셰어가 그렇듯, 멤버십을 사라는 압박을 받았고, 설명은 한 시간 반이 넘게 걸렸으며, 아이들은 (신경 발달이 발달한 딸이 있어서) 너무 자극을 받았습니다. 워터파크는 훌륭했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거나 원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올랜도 출신이라, 그곳의 시설과 비교하면 이곳은 칸쿤에서 우리가 찾고 있던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로사리오는 우리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설명을 거절한 후, 우리는 그랜드 호텔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아주 최소한의 정보만 남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발언권을 주기 전에 계속해서 우리를 이곳저곳으로 보냈습니다. 호텔은 아름답지만, 다시 말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필요하거나 원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남편 생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왔는데, 어제는 정반대였습니다. 칸쿤에서 투어 예약이 꽉 찬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랜드 호텔에 갈 기회를 놓치면 숙박에 큰 차질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서 원했던 수영장에서 하루를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없게 됐어요. 이 경험은 숙박과 이곳의 전망에 큰 영향을 줬어요. 만약 이 경험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별을 줬을 거예요. 비치 팰리스는 여전히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리노베이션이 끝나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타임셰어 홍보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짓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타임셰어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은 타임셰어니까요! (원문) I am at the beach palace right now. Had the best day on Saturday at the pool with my family. Staff is welcoming and very attentive. We absolutely loved our bartender, the ladies at the kids club and Eugenia, who has been so diligent in cleaning and maintaining our room. We love the food, the atmosphere of this small and cozy hotel. It is in need of renovations which we understand is coming soon. However, I want to point out that we feel “robbed” of a day of relaxation when we were almost forced to participate in the time share presentation to gain a free day pass to the Grand. Right when we were presented with this option (upon or arrival to the hotel) we denied it saying our family carefully chose the beach palace due to its great reviews and we were looking forward to spending great relaxing days here, which is what we came to Cancun for. Rosario was quick to point to the TV with all the “amazing activities” at The Grand and lured our kids to it. She told us that after 1 afternoon at the Beach Palace we would be so bored that we could not pass this opportunity. So finally we agreed to go on Sunday and let me tell you it was the opposite of what our family needed. As with all Time shares, we were pressured to purchase the membership, the presentation took way over 1 hour and a half and my kids were overstimulated (I have a neurodivergent daughter). The waterpark although great was not what we needed or wanted. We are from Orlando so in comparison with what we have there, this place was not the experience we were looking for in Cancun. And Rosario knew that because we told her so. After we said no to the presentation we were left at the Grand with very minimal information on what to do and where to go. They kept sending us from place to place before granting our say passes. The hotel is beautiful but again, NOT what our family needed or wanted, especially on this day since it was my husband’s birthday. We came for a relaxing time and yesterday was the opposite of it. We only have 2 more days in Cancun which are booked with tours and we will not get to spend another relaxing day at the pool like we wanted to because we were made to believe that missing the opportunity to go to the Grand would highly impact our stay. This experience has highly impacted our stay and our view of this place. Would give more stars if it weren’t for it as we believe The Beach Palace is still what our family needed. I think it’ll look great after renovations. Just hope they’ll stop luring people to go on time share presentations because even though they say it isn’t time share, that’s exactly what it is!
Rafaela R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11.5, El Rey,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beach.palaceresorts.com/?utm_source=google&utm_medium=or…•(800) 943-5032•Tips and more reviews for Beach Palace Cancun

33Dreams Vista Cancun Golf & Spa Resort

4.4
(3048)
•
Mentioned on 
1 list 
리조트
칸쿤에 위치한 드림스 비스타 칸쿤 골프 & 스파 리조트는 다양한 식사 옵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갖춘 최고급 올 인클루시브 해변 리조트입니다. 이 리조트는 수상 스포츠와 요가부터 키즈 클럽과 게임룸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부모는 풀 서비스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옥상 수영장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세 개의 수영장 중 하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 정말 좋았어요. 드림스라는 브랜드는 꽤 믿음직스러운 편이에요.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모든 객실에서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비교적 신축 건물이라 모든 것이 여전히 깨끗하고 새것처럼 깨끗해요. 스플래시 풀은 9살과 7살 아이들이 놀기에 충분히 컸고, 웨이브 라이더도 저를 즐겁게 해줬어요. 음식과 음료는 아주 맛있었지만, 예전 드림스 호텔들은 레스토랑에 프리미엄 옵션이 더 많았던 기억이 나요(예를 들어 테마 레스토랑마다 스테이크가 있었죠). 메뉴는 좀 더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프리퍼드 클럽룸을 예약했는데, 보통은 추가 요금을 내지 않지만, 우연히 예약했는데 가격이 거의 비슷했어요. 이번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를 꼭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프리퍼드 라운지는 9층에 있어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루프탑 수영장, 바,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요. 비스타 프라임의 필레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하는 모든 레스토랑을 원하는 시간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전혀 문제 없었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옵션도 있었어요. 이런 호텔들은 언제나 그렇듯 직원들이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잘 훈련되어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접객 전문성이 다소 떨어진 후 발생한 서비스 수준 저하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객실 청소는 매번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호텔 존에 있는 다른 호텔들에 비해 이 호텔에는 해변이 거의 없다는 점이 흥미로울 수도 있습니다.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조용한 곳입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 모든 투숙객에게 도착 시 헤드폰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이나 인스타 릴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사회적 수준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Really enjoyed this hotel. Dreams as a brand does tend to be pretty reliable. The stand out features here are that every room has an amazing sea view. Its a relatively new build and everything is still very clean and new. The splash pool was still big enough to keep our 9 and 7 year olds entertained, and the Wave rider kept me entertained. Food and drink were very good although the Dreams hotels of old I remember there being more premium options in the restaurants (each of the themed restaurants used to have steak for example). A few economies being found i think with the menus. We had a preferred club room which we wouldn't usually pay extra for but the deal we got it happened to be pretty much the same price. I would definitely say that in this case the upgrade should be considered. The preferred lounge is up on the 9th floor with great views, and you get access to the rooftop pool, bar and restaurant. Vista Prime had very good fillet steak. We were able to book every restaurant we wanted for the times we wanted - no problems at all and there was also a walk in option. As always with these hotels the staff make the place. They are well trained and there was no hint of the dip in service standards that happened after some hospitality expertise was lost during covid. Room cleaning was spot on absolutely every time. It may interest some people that there is minimal beach at this hotel compared to those in the Hotel Zone. It is a lovely quiet spot for a relaxing holiday.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 maybe hand out head headphones to all guests as they arrive and remind them that other people don't want to hear their music or insta reels. The drop in human social standards that came alongside covid has still not recovered.
Sam M — Google review
장점 수영장들이 이쁘고 키즈풀존에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가 있어요 아침엔 이곳에 그늘이져서 아이들이랑 놀기 너무 좋고 오후에는 큰풀장에 그늘이져서 수영장에서 놀기 참 좋아요 호텔이 아기자기하게 지어져서 그런지 해변나가기위해 많이 걷지안아도 되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디너레스토랑들 맛이 전체적으로 괜찮은편이에요 룸 컨디션도 좋은편이 였어요 키즈클럽에 아이를 맡길수 있어요 단점 비수기라? 그런건지 풀장근처에 서빙하는분들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나더라도 서빙되기까지 엄청 오래 걸렸어요... ㅠㅡㅠ 아침뷔페 랑 점심뷔페 별로에요 디너 레스토랑들 에어컨 문제가 있던건지 월래 그런건지 몰라도 레스토랑 안이 밖보다 더웠어요... 게다가 디너 레스토랑들 대기시간이 40분이 어딜가든 넘었어요... 식당 아기 기저귀 갈이대가 너무 지저분해서 제가 다시 싹 닦고 사용했어요 ㅠㅡㅠ 엥 이게 말이되 싶을 정도... 다른곳 기저귀갈이대는 괜찮았어요 디저트들 재료를 너무 싸구려를 써서 진짜 먹기 싫을정도 키즈클럽에 있는 몇가지? 장난감들이 관리가 안되어있더라구요 총평 아기나 아이가 있다면 가기 좋은호텔 수영하기 좋은 호텔 올인클루시브를 맛있게 즐기긴 어려운호텔
Jinhi P — Google review
처음 받은 방 문 락이 고장나 외출할 수 없어 서비스 불렀는데 두번이나 못고침. 몇시간 방에서 있다가 방을 바꿔달라 요구했지만 안 바꿔주려는 듯 고치려고만 하다가 결국 우리가 화내서 방 바꿔줌. 골프장 주변에 호수 늪지대에 물이 썪는지 물 색이 붉은 검은색이고 냄새가 많이 올라옴 16층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모기가 엄청나 테라스를 열어둘 수 없었음. 객실 체중계는 배터리 없어 작동 안되고 화장실 유리문은 닫히지 않음. 저녁엔 호텔주변이 조명이 없고 너무 어두웠음. 풀에서 하는 줌바댄스를 했는데 조명도 없이 사람 얼굴고 안보이고 풀에서 나올때 더듬어 나옴. 부페 ..최악.말도 하기싫음. 비치가 거의 없는거라 다름없음. 풀 물이 좀 지저분함. 한마디로 너무 실망. 돈과 시간이 아까움. 절대 추천안함.
Insun Y — Google review
3박4일 일정으로 호텔을 이용 했습니다. 대부분 호텔에서 진행하는 무료 엑티비티와 프로그램 들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만족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고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 전날 짐 딜리버리 신청과 택시 예약을 했지만, 다음날 시간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짐을 가지고 내려갔으나 아직 택시도 오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그로인해 비행기 시간을 지키지 못할 뻔 했습니다. 호텔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셔틀 혹은 택시, 우버 뿐인데 3번이상 나가는날에 대한 택시와 짐딜리버리를 확인받고 시간까지 두번이상 체크 하였음에도 다음날 미안하다고 일하는 사람이 부족해서 못 갔다는 핑계와 함께 칸쿤전역에 사람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감을 하지만, 짐딜리버리를 못해 준다면 미리 최소 30분전에는 미리 고지를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에 전화로 알려주었다고 하여도 이해했을 것 입니다. 칸쿤내 호텔 투숙객들에게는 비행기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 된다면 금액적인 손해는 물론이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휴가를 받아서 방문하기 때문에 휴가기간 내에 다시 집으로 가는것이 정확하게 이루어 져야 다음에도 안심하고 호텔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p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호텔치고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1. 오후 4시 30분 이후에는 레스토랑이 거의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때 예약을 놓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2. 수영장은 내내 차가웠습니다. 3일 동안 머물렀는데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프리퍼드(Preferred)로 예약하면 온수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리조트처럼 고급 리조트에 돈을 내고 기본적인 서비스만 받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내는 건 정말 말도 안 됩니다. 프리퍼드에는 해변에 별도의 구역이 있어서 일반 회원은 작은 해변 구역만 이용할 수 있는데, 역시 말도 안 됩니다. 3. 음식은 꽤 좋았습니다. 올 인클루시브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지만, 마지막 날에 토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의 대부분을 화장실에서 보냈습니다. 우리 일행 중 한 명도 이틀 전에 식중독을 앓았는데, 그 후유증은 어땠을까요? 4. 욕실의 거대한 유리문이 경첩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가서 완전히 당황한 저는 어떻게든 들어가야 했습니다. 욕실에서 유리문이 깨지지 않도록 벽에 기대야 했습니다. 수리가 매우 빨리 와서 새벽 1시에 고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고 모든 웨이터는 정말 친절해서 이 리뷰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경험은 매우 부족했습니다. RIU 호텔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고급스러운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시는 이곳에 올 것 같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환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For a luxury hotel, there sure were some misses. 1. After 4:30p the restaurants are pretty much reservations so long wait time if you miss booking a reservation in a timely manner. 2. The pool was cold the entire time, i sayed for 3 days and didn’t go in once. If you book preferred, there is a heated roof top pool. The concept of paying for luxy and having to pay MORE just to get the basics of any other resort is insane to me. Also preferred has a separate section on the beach so for regular members, you get one small little section of beach, again INSANE. 3. The food was pretty good, best ive had on an all inclusive but i did get sick the last day i was there. I spent a majority of my flight back in the bathroom. Another member of our group also good food poisoning 2 days prior so what are the ods. 4. The massive glass door to the bathroom completely came off the hinges and in full panick i had to somehow get in leaned on a wall so it wouldn’t shatter in the bathroom. Maintenance came very quickly and were able to fix it at 1am so that was great! Overall the customer service was amazing and all the waiters were SO KIND and honestly the saving grace for the review. As far as the luxury experience, very lack luster. Ive had more luxury at RIU hotels at a cheaper rate. I unfortunately dont see myself coming back here. Again i would like to reiterate that the hospitality was amazing.
Teres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eans 병원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호텔이 아주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모든 곳에 쉽게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은 매일 청소되고, 서퍼들이 수영장 주변을 자주 돌아다녔고, 매일 수영장 의자를 빌릴 수 있었어요. 코어 존은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익스플로어 클럽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모든 레스토랑의 음식도 맛있었어요. 하얏트 앱으로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저녁 7시쯤 되면 엄청 붐비거든요. 방은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고, 수건도 많이 주셔서 수건이 떨어지는 일이 없었어요. 제우스에서 준비한 액티비티도 즐거웠고, 아이들은 웨이브 라이더와 스플래시 파크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날에는 배구를 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호텔을 예약할 때 좋은 날씨를 예약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 이 여행의 유일한 단점은 해변 모래가 거칠다는 이유만으로 별 다섯 개를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르가즘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주변에 그물이 있어서 사르가즘을 많이 잡아주고, 직원들이 매일 아침 해변을 갈아줍니다.) (원문) Means hospital has a great experience. We really enjoyed how everything was easy to get to since the hotel is set up in a very organized manner. The pool was cleaned daily, surfers around the pool came around often, and we were able to get a pool chair everyday. The core zone was really good for our kids. And the explore club staff did a great job. All the restaurants had good food. We just need to make sure to make a reservation with the Hyatt app, because they would get very busy around 7:00 pm. Rooms were cleaned well everyday and it gave us lots of towels so we never ran out. We enjoyed the activities Zeus put on and our kids enjoyed the Wave Rider and the splash park. It was fun to play volleyball on the days when it was not too windy. It's too bad you can't order nice weather when you book a hotel lol. The only downside of the trip, why we didn't give it five stars, just because the beach has rough sand. (Sargasm wasn't an issue, They have a net around the swimming area that catches a lot of the sargasm and the workers rake the beach every morning.)
Trav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체크인 중입니다(2025년 11월 19일까지 투숙 가능). 2년 전에 드림스 비스타에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기에 이번 방문은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여행은 예상과 정반대였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투숙객들이 유료로 사용하는 공용 공간을 여러 개의 개인 행사로 가득 채웠습니다. 어제는 비치 바 전체가 문을 닫았고, 오늘은 베란다만 닫았습니다. 이러한 편의시설은 필수인데,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저희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도착해 보니 예상치 못하게 문을 닫았습니다. 컨시어지가 다시 예약을 해 주었지만, 내일 예약해 둔 레스토랑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저희는 소중한 손님이 아니라 불편을 끼치는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스포츠 바에서는 여러 대의 TV 중 하나만 켜져 있었고, 직원들은 다른 경기를 보기 위해 다른 TV를 켤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바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젯밤 새벽 1시쯤, 심하게 취한 손님이 옆방으로 들어가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는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Unlimited Vacation Club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습니다. 소음 때문에 온 가족이 잠에서 깨었고, 당연히 걱정했습니다. 조용해진 후 복도를 확인해 보니 그가 문 앞에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그는 무사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종이처럼 얇은 벽과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옆방에서 들려오는 TV 소리, 대화 소리, 전화 소리까지 모두 들렸습니다. 이번 가족 휴가는 역대 최악의 휴가였습니다. Dreams Vista와 Unlimited Vacation Club이 체크아웃 전에 고객 경험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이 숙소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숙소를 추천할 수 없습니다. 19일 체크아웃 시 업데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그 전에 상황이 개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 Currently checked in (stay through Nov 19, 2025). We previously stayed at Dreams Vista two years ago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which makes this visit especially disappointing. Unfortunately, this trip has been the complete opposite of what we expected. Throughout our stay, multiple private events have taken over common areas that guests have paid to use. Yesterday the entire beach bar was closed; today it was the veranda. These are key amenities, and losing access to them for full days has negatively affected our experience. We also had dinner reserved at the Italian restaurant tonight, but when we arrived it was unexpectedly closed. The concierge rebooked us, but only into the same restaurant we already have reserved for tomorrow. The interaction left us feeling like we were an inconvenience rather than valued guests. At the sports bar, only one of the many TVs was turned on, and staff said they couldn’t turn on another for us to watch a different game. There was also no bar service available. To make matters worse, last night around 1 a.m., a very intoxicated guest was repeatedly trying—and failing—to get into the room next door. He was shouting, swearing, and attempting to call Unlimited Vacation Club for assistance. The noise woke my entire family, and they were understandably worried. When things went quiet, I checked the hallway and found him passed out outside his door. I called for assistance, and he was eventually helped into his room safely. Still, the paper-thin walls and lack of soundproofing make it impossible not to hear everything from neighboring rooms — TV, conversations, phone calls. This has been the worst family vacation we’ve had. Unless Dreams Vista and Unlimited Vacation Club meaningfully improve the experience before we check out, we will not be returning, nor can I recommend this property to others at this time. I will provide an update on the 19th upon checkout. I sincerely hope things improve before then.
Tony K — Google review
Residencial Puerta del Mar Sm 84 MN 12 Lote 1-03, Cancún, 77520 Quintana Roo, Q.R., 멕시코•https://www.hyattinclusivecollection.com/en/resorts-hotels/dream…•+52 998 881 5333•Tips and more reviews for Dreams Vista Cancun Golf & Spa Resort

34니죽 리조트 & 스파

4.6
(259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리조트
NIZUC 리조트 & 스파는 칸쿤에 위치한 고급 해변 리조트로, 바다 또는 정원의 전망을 자랑하는 전용 테라스 또는 발코니가 있는 세련된 스위트룸과 빌라를 제공합니다. 이 리조트는 메소아메리카 장벽 산호초를 마주하고 있어 뛰어난 스노클링과 멋진 카리브해 전망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무료 수상 스포츠, 시가 라운지 및 수영장 바를 포함한 3개의 바, 그리고 훌륭한 레스토랑 선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이나 액티비티하는곳이랑 멀다는 단점이있지만 호텔존과 좀 떨어져있어서 매우 한적하고 또 바다냄새가 적고 여유롭고 휴양느낌이 많아서 좋아요. 조용하고 신혼여행으로 또 가족여행으로 완전강추입니다!
YunJung L — Google review
생각보다조식종류가많지는않았다그러나무난하게호불호가업을맛으로아주많이먹었고리조트구경하려나가니카트로태워주면서안내와설명을해주셨고수영장과바다그리고일몰이좋았다일출을보기에는나무?숲?여튼어느구역에가려져서일출보다는일몰을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다음엔 더 좋은룸으로가야겠어요
박미란 — Google review
니죽이라는 리조트 때문에 칸쿤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서비스. 놀랍고록 높은 천고와 숙소의 컨디션 올인클루시브가 아닌것이 대수가 아니다 돈이 비싼것도 대수가 아니다 허니문이라면! 가야한다고 말하고 싶고 최소 3박은 가는게 좋다
이상윤 — Google review
멋있음 조식 아시아인들을 위한 음식 없음 객실에 개미 있음 서비스 아주 좋음
Yoonsu Y — Google review
꼭 다시한번 오고싶은 장소
CK K — Google review
또 가고싶어요ㅠㅠ
Ki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는 아름답고 프런트 데스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습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던 점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우선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객실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박에 거의 1,000달러를 지불했던 바로 그 객실이었습니다. 성인 전용 구역이라고 하더군요. 그건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말한 업그레이드였습니다. 예약할 때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객실에 있는 사탕 하나에 30달러 가까이 청구되었는데, 그 사탕은 1달러짜리 사탕이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리조트에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이렇게 한심하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저희가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제가 후회나 사과는 없다고 말했을 때, 저는 이런 서비스에 엄청난 돈을 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resort is beautiful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is impeccable other than the front desk. Restaurants were great. Food quality and service at the restaurants were the best you could ask for. The only things tha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were the way front desk staff was, firstly we were told that we will be upgraded at the check in. When we checked in we were told that the room was upgraded. It was the same room that we had paid almost $1000 per night. We were told it was in the ADULT section. That was the upgrade in THEIR words. There is no such thing when we booked. We were charged close to $30 for a candy bar in the room for a candy that is worth maybe $1. Very disappointing that a resort of this caliber has front desk staff so pathetic. They didn’t remember that we’re celebrating our anniversary. At the check out when I mentioned no remorse or apology. I would not recommend spending that Kirk’s of money for this service.
Shehl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의 니죽 리조트 & 스파에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5성급 호텔에 걸맞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중요한 생일을 맞이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음식부터 숙박까지 모든 디테일이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니죽 리조트가 저희에게 특별했던 건 바로 훌륭한 키즈 클럽이었습니다. 오키드 앤 메리는 정말 보석 같았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었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다시 가고 싶어 했는데, 부모로서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세심한 손길에 맡겨졌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갖춘 고급스럽고 가족 친화적인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니죽 리조트가 제격입니다. 벌써 다음 방문을 꿈꾸고 있습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unforgettable stay at Nizuc Resort & Spa in Cancun—truly a five-star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I celebrated a milestone birthday here, and it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The setting is stunn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and every detail—from the food to the accommodations—was flawless. What truly set Nizuc apart for us was the incredible kids club. Orchid and Mary are absolute gems—warm, attentive, and truly amazing with the kids. Our little ones were begging to go back every day, and as parents, it gave us such peace of mind knowing they were in such loving and capable hands.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family-friendly destination with unmatched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Nizuc is it. We’re already dreaming about our next visit!
Kelly M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03 Km 21.26, Nizuc,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www.nizuc.com/•+52 800 696 4982•Tips and more reviews for 니죽 리조트 & 스파

35Jungle Tour Adventure Cancun: Speedboat Tour & Snorkel

4.7
(1437)
•
Mentioned on 
1 list 
관광업자
관광업체
관광 명소
칸쿤의 정글 투어 어드벤처에 참여하세요. 스릴 넘치는 스피드보트 투어와 스노클링 경험을 통해 인증된 가이드와 함께 수중 미술관과 멋진 맹그로브 및 라군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작고 빠른 보트는 맹그로브로 둘러싸인 수로를 통과한 후 스노클링을 위해 바다에 도달하는 짜릿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산호초, 다양한 어종, 그리고 로프가 쳐진 구역에 잠긴 조각상을 목격하세요.
환상적인 경험. 보트 타고 삼십분 정도 나가서 스노클링하다가 돌아오는 이색 액티비티. 가서 super Yayo를 찾으세요 한국말 하나 할줄 아는 듯.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고 버스 타고 가면 끝.
Eugene ( — Google review
카를로스가 친절하게 잘 알려주었다, 보트를 원없이 타서 재밌었다 풍경이 너무 이뻤다
레전두 ( — Google review
4인가족 아이포함 260달러 냈습니다. 호텔에서 예약하면 2인기준 276달러 바닷물이 맑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피드보트는 운전하기 쉬운편. 다 다끝나면 사진, 비디오 찍어서 파는데 전체 60달러. 추천합니다.
인생을즐기자Lifejoy — Google review
한국인 후기입니당 수영 진짜 못하고 물 너무 무서워하는데 한번 적응하고 나니까 넘 재밌었어요! 특히 로이 가이드님 짜증 한번 안내시고 잘 이끌어주셨던.. 강추! Roy guide is very kindly and professional I had a great time. Thank you
한명주 — Google review
스노쿨링 장소가 물이 별로 맑지는 않았지만 직접 보트를 운전해서 이동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Lucilla — Google review
바람때문에 스노쿨링을 못 하고 운전만 해서 아쉬웠으나...너무너무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고 날씨가 좋을 때 또 다시 올겁니다 너무우 즐거웠어요
Hong — Google review
현지에서 바로 예약한 곳인데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즐겁고 최고의 투어였어요! 저렴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어요. 또한 가이드가 정말 으뜸이었어요!
이우철 — Google review
재밌고 직원들이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보트 운전 경험하기 쉽지않은데 Safety good ! Jungle Tour 강력추천합니다 :)
Young C — Google review
interior de estacionamiento del restaurante fred´s house, Boulevard kukulcan k.m. 14.6,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jungletourcancun.com/•+52 998 280 0872•Tips and more reviews for Jungle Tour Adventure Cancun: Speedboat Tour & Snor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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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ex Hoteles Cancún Centro

4.1
(128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Mex Hoteles Cancún Centro is a stylish 4-star hotel loc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surrounded by shops, bars, and restaurants. The modern rooms are equipped with amenities such as flat screen TVs, Wi-Fi, and air conditioning. Guests can enjoy stunning city views from the rooftop terrace or upper floor rooms. The hotel's convenient location allows easy access to various attractions and dining options.
I love this hotel. It is very close to ADO bus terminal. They serve desayuno and it is neat and clean. And they have nice rooftop bar and little swimming pool. Even though you are not the hotel’s guest, you can enjoy the rooftop bar as well. The room was also clean and quite big. 생각보다 가성비 좋았던 곳입니다. 은근 괜찮은 루프탑 바와 작은 수영장이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밤되면 자리 없을정도로 이 근방에서는 인기가 있나봅니다. 방도 널찍하고 침대고 컸습니다. 조식도 깔끔했어요. 무엇보다 ADO 터미널이랑 가까운게 메리트죠
Liz Y — Google review
ADO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도 좋고 위생도 깨끗해요. 야시장도 근처라 편했고, 룸컨디션도 좋고 방이 커서 지낼 때 쾌적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는데, 특히 체크인 할 때 직원분이 신경 많이 써주고 완전 친절했어요. 청소해주는 직원분도 레알 친절해요. 다시 칸쿤 센트로에 간다면 여기 다시 묵고 싶어요.
JIMIN J — Google review
23:00즈음 체크인하려고 왔는데 데스크에 직원분이 없어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몸이 피곤해서인지 기다리는 거에 힘들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괜찮았고 지하에는 주차장도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지도로는 운전해서 가기 힘들었는데 (진입할수없는 도로로 안내함) 돌아서 가니 들어갈수있었어요. 방에 헤어드라이기를 못찾았어요.
Y N — Google review
위치는 ADO 바로 옆이고, 마트, 옥소,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호텔존, 플라야데까르멘 콜렉시보? 타는 곳도 가깝다. 호텔도 규모가 있고 옥상에 작게 수영장이 있다. 객실 컨디션은 괜찮으나 욕실이 너무 이상했다... 샤워부스에 전신거울이 있고, 유리 칸막이는 샤워헤드가 없는 쪽에 있어서 물이 계속 밖으로 나갔다... 유리칸막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 그 외에는 다 만족했다.
유혜선 — Google review
위치 좋음. 룸 청소 수건교체와 이불정리. 방이크다. 내챰치컌엾여짐. 섕수안죠. 짐보관유료.
백설희 — Google review
음식이 다 맛있음 로터리가 커서 아도 터미널에서 걸어오는 길이 좀 빡셈 로비 직원 외 영어는 살짝 어려울 수 있음
Soojin K — Google review
쾌적한 공간 쉬기 좋음
서북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 시내와 매우 가까운 호텔입니다. 넓고 편안한 객실(냉장고가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에어컨, 그리고 매우 깨끗한 객실. 조식 뷔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과일, 시리얼, 따뜻한 음식, 계란, 팬케이크 등) 호텔 주차장에 추가 비용 없이 차량을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원문) Hotel ubicado muy cerca del centro de Cancún. Habitación amplia y reconfortable ( se agradece incluir nevera para poder meter tus cosas) cuenta con aire acondicionado y las habitaciones están muy limpias . El desayuno del buffet INCREÍBLE! nos encantó todo! ( Amplia variedad de fruta, cereales, comidas caliente, huevos, pancakes...) Puedes dejar tú vehículo en el parking del hotel sin coste adicional. Una buena relación calidad precio.
Maria B — Google review
Av Carlos Nader 28-Mz 11, 5,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mexhoteles.com/?partner=11575&utm_source=google&utm_medi…•+52 998 980 0929•Tips and more reviews for Mex Hoteles Cancún Centro

37Playa Tortugas

4.4
(705)
•
Mentioned on 
1 list 
해변
플라야 토르투가스는 하얀 모래와 잔잔한 물을 가진 작지만 가족 친화적인 해변으로, 수영, 스노클링 및 패러글라이딩에 완벽합니다. 칸쿤 호텔 존의 북쪽 끝에 위치하며,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및 화장실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슬라 무헤레스 페리의 탑승 장소 중 하나로서, 플라야 토르투가스는 피크 시간대와 주말에 혼잡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쾌적한 해변, 깨끗하고 차분한 곳, 입구에 Oxxo가 있어 좋아하는 음료와 스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과 라운지 의자를 대여해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Una playa tranquila y agradable, limpia y tranquila, a la entrada hay un Oxxo para que te surtas de tus bebidas y botanas preferidas, nosotros rentamos mesas y camastros que hizo más cómoda nuestra estancia
C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세계에서 방문한 최악의 해변 ​​경험! 100m의 해변에는 수많은 똥이 있었고, 해안과 모래에는 거대한 똥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공권력은 멀리 나아갔습니다. 영상을 시청하세요! (원문) A pior experiência em praias de todas que já visitei mundo! Em 100 metros de praia havia incontáveis cocô, fezes que enormes rolando na orla e na areia. PODER PÚBLICO passou longe. Vejam o vídeo!
Fábi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른쪽에 멋진 해변이 있고, 옥소 강을 통해 들어갑니다. 5월 중순인데도 파도도 없고 사르가섬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험하지는 않아요... 가시면 우산을 꼭 가져가세요. 거기서는 우산이 놓인 테이블 1개와 의자 4개를 350페소 또는 20달러에 빌릴 수 있어요. 낮에는.. 욕실은 썩 좋지 않고, 샤워 시설도 똑같아요... 둘 다 20페소예요. 그러니 음식, 우산, 수건, 해변화를 챙겨가서 더 나은 하루를 보내세요... 아주 가까이에 Oxxo가 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onita playa del lado derecho, entrando por el oxxo.. sin olas y sin nada de sargazo a mediados del mes de mayo. pero poco rocosa.. si vas, lleven sombrillas, por que ahí te las renta con 1 mesa con sombrilla y 4 sillas 350 pesos o 20 dlls. Durante el dia.. Los banos no muy bueno y las regaderas de igual manera.. ambos tienen un costo de 20 pesos.. Así q lleven sus comidas sombrillas toallas y zapatos de playas para una mejor y agradable dia... Cabe mencionar que tienes un oxxo muy sercas
Ju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노클링하기 좋은 해변입니다. 다양한 물고기가 많아 마치 수족관에서 수영하는 것 같습니다. 스노클링을 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수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 beach for snorkeling. Lots of different fish, it's like swimming in an aquarium. For non-snorkeling regular swimming, there are better options.
Conducto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 제가 거기에 있었던 날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속에 해조류가 많아 이 부분에서는 수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나는 혼자서 해변을 따라 멋진 산책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바위지대가 많아서 가끔 이동이 힘들 때도 있어요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и спокойный пляж, в день когда я была практически не было людей. Расстроило то, что в воде очень много водорослей и купаться не предоставлялось возможным на этой части. Состоялась прекрасная прогулка вдоль пляжа наедине с самой собой. Так же на этой части очень много каменистых участков, что иногда составляет некоторые трудности в передвижении
Mir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름답고, 입구에는 Oxxo, 바, 레스토랑이 있으며,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사람이 적은 조용한 해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군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파도가 낮고 수심이 중간이므로 어린이나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원문) La playa es bonita, en la entrada hay un Oxxo, bares y restaurantes, si caminas un poco a la izquierda encontrarás la playa más tranquila y con menos gente. Está vigilada por militares. Es de bajo oleaje, profundidad media, ideal para niños o personas de cualquier edad.
Luxyb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무료 해변이에요. 파라솔, 의자, 음식과 음료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친숙한 곳이죠. (원문) Excelente lugar para poder descansar al igual disfrutar con la familia. Es playa libre. Recomiendo que traigan sombrilla de sol, sillas, y alimentos con respectivas bebidas. Lugar muy familiar.
Lui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 9일, 사르가섬이 없습니다. 낮은 파도가 있는 은색과 입구에 있는 옥소. 일찍 도착하거나 운이 좋은 자리를 찾으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라운지 의자 2개 + 의자가 포함된 테이블의 가격은 600페소입니다. 해변 레스토랑에서는 220페소에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팔라파나 공중 샤워 시설은 없습니다. (원문) 9 de marzo ,no hay sargazo . Plata con bajo oleaje y un oxxo en la entrada . Estacionamiento gratis si llegas temprano o encuentras lugar de suerte . Lo precios de 2 camastros + mesa con sillas 600 pesos . Puedes encontrar comida por 220 pesos en los restaurantes de playa . No hay palapas y regaderas públicas .
Lenin L — Google review
Kukulcan Boulevard,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Playa Tortugas

38Parasail Cancun

4.2
(193)
•
Mentioned on 
1 list 
관광업체
관광 명소
호텔 존에 위치한 파라세일 칸쿤은 손님들에게 해변과 주변 지역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릴 넘치는 하늘 여행을 제공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안전 지침을 제공하고 개인 또는 그룹 패러세일링을 허용합니다. 친절한 가이드가 재미있고 안전한 경험을 보장하며, 12분 동안 하늘을 활공하는 동안 통신을 위한 무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이사 무헤레스와 니추프테 라군의 숨막히는 경치를 즐기면서 비행을 제어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에 방문했었습니다. 영업종료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직원의 배려로 패러세일링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저와 어머니에게 안겨준 환상적인 경험에 감사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더 찾아가고 싶습니다.
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호텔 앞에서 이것을 보았으므로 그것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맙소사, 정말 즐거웠고, 즐거웠고, 거기 있으면 영원히 ㅋㅋㅋ.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전망입니다 (원문) Saw this in front of our hotel area so decided to try it. Omg we had a blast, it was fun and when you're up there it's like forever LOL. But it'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view that makes it worth it
RR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립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날씨 때문에 두 번이나 일정을 변경해야 했는데, 저희 안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다른 일정 변경을 피하기 위해 낮에 좀 더 이른 시간을 제안해 주셨는데, 정말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전에 멀미약을 꼭 드세요! (원문) Highly recommend for anybody looking for an activity to do that’s safe and off the main strip. We did have to reschedule twice but this was due to weather, so we appreciate them keeping our safety in mind. They suggested an earlier time during the day to avoid another reschedule and it worked out perfectly. Definitely remember to take your motion sickness medicine before this!
Grac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또한 고 시티 패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형 업체는 캐시백 혜택으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패러세일링과 제트스키는 다른 장소에서 종료됩니다! 제트스키는 템테이션스 호텔에서 종료됩니다. 패러세일링을 하려면 그늘막이 없는 작은 보트를 타고 약 5~10분 거리에 있는 그늘막이 있는 패러세일링 보트까지 가야 합니다. 보트는 작아서 4~6명만 탈 수 있습니다. 패러세일링은 재미있고 거북이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를 타면 먼저 내려갈 수 있으니 먼저 타도록 하세요. 그들은 종종 팁을 주라고 알려줍니다. 제트스키는 오래되었고, 5분 정도만 교육을 받습니다. 조금 위험한 것 같습니다. 운전해서 가는 경우, 시작 지점에 무료 공용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협소합니다. 토요일 오후 4시에는 만석이었습니다. 자리를 잡으려면 사람들을 따라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종착지는 출발 지점에서 약 3km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는 약 12페소로 출발 지점에서 하차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환전소가 있으며, 환율도 좋습니다. 버스에서는 현금을 받고 잔돈도 받습니다. (원문) This also included in go city pass. big company you can book online with cashback it would be cheaper than book instore. Parasail and jet ski ends at different location! jet ski ends at temptations hotel. for Parasail you will take a small boat without any shades to the actual parasail boat has shades which is about 5-10 mins away. That boat is small only can take 4-6 ppl. Parasail is fun and you can see turtles. If you fly first then you might be taken back first so try go on first. Those guys does often remind you to tip. Jet ski is old, and you get about 5 mins of teaching. It is a bit dangerous I think. If you drive the start location has a free public parking but very limited. It was packed at 4 pm Saturday. You can wait and follow ppl to get a spot. The endpoint is about 3 km away from start point you can take a bus which is about 12 peso and drop you off at the start location. Bus station has a money exchange has good rate. Bus take cash and has changes.
Kev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활동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약 20분 동안 진행되지만, 개인적으로 이 경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인의 경우 멕시코 페소 약 3,000달러가 소요됩니다. 유일한 나쁜 점은 보트에 탑승하기 위해 바다로 데려가는 승무원이 팁을 남기지 않으면 화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직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저는 투어가 전혀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한마디로 다른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Me gustó mucho esta actividad dura aproximadamente 20 minutos lo que te dejan arriba, pero es más que suficiente, en lo personal me encantó la experiencia, vale mucho la pena, puedes apreciar la hermosa vista de todo Cancún. Por 2 personas nos salió como en $3,000 pesos mexicanos, el único punto malo es que la tripulación que te lleva mar adentro para abordar la lancha se molestan si no les dejas propina, entiendo que es su trabajo pero creo que no es obligatorio ya que el tour no es nada barato. En fin todo lo demás fue excelente.
Janeth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전벨트 없이 벤치에 기대어 앉아 있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옆을 보려고 몸을 숙이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경은 쓰지 마세요. (원문) You're leaning back on a bench without a harness. It's not safe to lean over to take photos or look to the side. Don't wear your glasses.
Anjeli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우리 가족 다섯 명 모두 패러세일링 체험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패러세일링을 했습니다. 한 그룹은 2명, 다른 그룹은 3명이었습니다. 제 아내는 이런 유형의 활동에 대해 걱정하지만 매 순간을 사랑합니다. 멋진 전망과 놀랍고 재미있는 직원.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도 사진을 위해 돈을 과시했습니다. 추억을 담아내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Pancho와 Juan은 우리가 편안함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Hard Rock Cancun 호텔에 위치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All five of our family enjoyed the parasailing experience. We parasailed in two groups, one with two people and a second with three people. My wife is apprehensive about these types of activites but loved every minute. Awesome views and amazing and funny staff. HIGHLY RECOMMEND! We splurged for the pictures as well. They did a great job in capturing the memories. Pancho and Juan did an amazing job in making us feel at ease and have a great time. We were located at the Hard Rock Cancun hotel.
Pet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위에서 물속에서 많은 작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가오리와 거북이였습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se ven muchos animalitos en el agua desde arriba, rayas y tortugas principalmente
Nain T — Google review
Marina Adventure Bay No.2 Boulevard Kukulkan Km 6.5 Playa Tortugas,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parasailcancun.com/•+52 998 234 0872•Tips and more reviews for Parasail Cancun

39360 Surf School Cancun

4.9
(146)
•
Mentioned on 
1 list 
서핑 학원
서핑용품점
칸쿤의 번화한 호텔 구역에 위치한 360 서핑 스쿨은 학생들이 보드에 서는 데 9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고도로 숙련된 강사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업 중에 서핑을 하지 못한 고객이 결제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정책을 통해 학교의 자신감이 드러납니다. 안전에 중점을 두고 탄탄한 서핑 기초를 제공하는 360 서핑 스쿨은 칸쿤의 부드러운 파도가 초보자들이 배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360 Cancun은 정말 최고였어요. 전문적이고 시간도 잘 지키면서 정말 친절했어요. 칸쿤에 파도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그 지역의 서핑보드 대여점을 재빨리 구글에서 검색하고 바로 연락 버튼을 눌렀어요. 데이비드가 왓츠앱으로 바로 연락해서 호텔로 보드를 배송해 주고 이틀 후에 픽업도 해 주었어요. 만약 제가 업체를 고른다면 저는 항상 360을 선택할 거예요!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고 계시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360 Cancun was awesome. Professional, punctual, and super personable. I showed up at my hotel not knowing that Cancun had waves, I quickly googled surfboard rentals in the area, and I clicked the contact button. David connected via WhatsApp immediately, found a way to deliver the board to the hotel and arranged pick up 2 days later. If I were choosing a provider, I’d go with 360 every time! You’re in great hands…. Enjoy!
Aaron M — Google review
파도 있는 날만 엽니다~ 사전에 파악 하고 가시길!
TDP_CAMP R — Google review
운동 신경 없는 30대 후반 여자도 보드에서 일어났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 인내심 대박 진짜로! 다만 카드 수수료 따로 있다는 점^^ 카드 단말기 없대서 그럼 수업 취소해달랬더니 그제서야 qr코드 보여주더라고요
이혜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도는 세게 치지만, 즐거움은 더 강해요! 저처럼 처음이시라면, 믿으세요. 아주 좋은 선생님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데이비드 선생님은 정말 인내심 많고 전문적이며 재능 넘치는 선생님이셨어요. 파도가 세게 칠 테니 각오하세요. 하지만 선생님은 계속 노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정말 능숙해요. 다음 방문 시 다른 레슨을 받으러 다시 올 거예요. 서핑을 즐기세요! 360, 제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aves hit hard but the fun hits harder! If you are a first timer like me, trust, you will be in very good hands. David was super patient , professional & extremely talented teacher. Just be prepared as the waves hit hard but he does a good job at keeping you motivated to keep trying. 100% will be going back for another lesson on my next visit. Surfs Up! Thank you 360 for making my bucket list dream come true!
Andr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학교입니다. 먼저 수업을 듣고 30달러만 내면 반나절 동안 서핑보드를 빌릴 수 있고, WhatsApp으로 매우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고, 사람들도 훌륭합니다 :) (원문) Amazing school, we got the lessons first and then just for $30 you can rent surfboards for the half of the day, very quick response via WhatsApp, amazing people :)
Yul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서핑 스쿨에서 6일 연속 레슨을 받았는데, 서핑을 시작한 첫날부터 정말 신이 났어요. 첫 수업부터 보드 위에 서서 파도를 느낄 수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처음 며칠 동안 엘리오 선생님을 강사로 모셨는데, 정말 훌륭하셨어요. 인내심 많고, 설명도 명확하고,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그 후로는 제 테크닉을 도와주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고급 보드를 제공해 주셨어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모든 수업이 즐거웠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수업 내내 항상 든든한 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서핑을 배우고 싶은 사람, 서핑을 처음부터 배우거나 실력 향상을 위해 배우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스쿨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준 엘리오 선생님과 팀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Tomé clases seis días seguidos con esta escuela de surf y desde el primer día ya estaba surfeando. Desde la primera clase logras pararte en la tabla y sentir la ola, lo cual me sorprendió muchísimo. Tuve a Elio como instructor los primeros días y es excelente: paciente, claro y muy buen maestro. Después me fueron ayudando con la técnica y me dieron tablas más avanzadas para seguir progresando. En muy poco tiempo noté una gran mejoría y disfruté cada clase. Me la pasé increíble, aprendí mucho y siempre me sentí acompañado en el proceso. Recomiendo esta escuela a cualquiera que quiera aprender a surfear, ya sea desde cero o para mejorar su nivel. Gracias a Elio y al equipo por la experiencia tan cool. 🤙🏻🤙🏻🤙🏻
Jorg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칸쿤에 여러 번 갔지만 서핑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친구와 저는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360 Surf를 찾았어요. 전날 밤에 몇 분 만에 예약했어요. 정말 쉽고 효율적인 예약이었어요. 레슨을 준비하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제 친구는 서퍼 경력이 있어서 보드를 빌렸거든요. 엘리오는 정말 훌륭한 강사였어요! 보드에 대한 설명과 자세, 그리고 보드와 파도의 "마음과 몸의 연결"에 대한 많은 격려와 토론을 아주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49세 여성분은 레슨 내내 일어나서 8~10번 정도 탄탄한 파도를 탈 수 있었어요. 엘리오 선생님 덕분에 정말 즐겁게 배우고 90분 동안 함께할 수 있었어요. 엘리오 선생님, 멋진 아침과 훌륭한 코치 코칭에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좋았어요. 내일 다시 와서 몇 시간 더 연습할 것 같아요! 곧 만나요! 🤙🏻 그리고 서핑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칸쿤 360 서프 스쿨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any trips to Cancun and never tried surfing. My friend and I found 360 Surf a five minute walk from our hotel. Booked the night before in a matter of minutes. Incredibly easy and efficient booking. We arrive a little early to prepare for my lesson (my friend is an experienced surfer so she just rented a board. Elio was an incredible instructor! Very thorough in the initial explanation of the board, body positioning, and a lot of encouragement and discussion about “mind and body connection” with the board and the waves. This 49 year-old lady was able to get up and ride about 8-10 solid waves throughout the lesson. Elio was truly a joy to learn from and spend 90 minutes with. Thank you, Elio for an incredible morning and your incredible Coach coaching! I loved it so much. We are most likely coming back again tomorrow to get a few more hours of practicing! See you soon! 🤙🏻 Also, HIGHLY RECOMMEND 360 Surf School Cancun to anyone ready to explore surfing!
Jam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엘리오와 다니엘라 덕분에 딸들이 정말 좋아하고 잘 해냈어요. 정말 좋은 가족 활동이었어요. 더운 날씨에는 일찍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은 해변에 가기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원문) Mis hijas estuvieron felices y lo hicieron súper bien, gracias a Elio, Daniela. Buena actividad para la familia. Recomiendo empezar temprano en tiempos de calor para coordinarse bien pues el acceso a la playa puede ser retador con niñas chicas.
Salvador K — Google review
Blvd. Kukulcan Km. 9.5, Punta Cancun,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R., 멕시코•https://www.360surfschoolcancun.com/•Tips and more reviews for 360 Surf School Canc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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