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9 최고의 밤문화

✴️ 방콕 여행자거리 - 카오산로드 ✴️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활기찬 동네 ✴️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 새벽5시까지 음악이 꺼지지 않아요 ✴️ 카오산 로드 중심의 숙소에 머무르면 밤새 음악소리 들려요

방콕이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여기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팟타이를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아마 제일 저렴할겁니다. 마사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싸고 특히 밤에는 펍들의 분위기가 현지스럽고 좋습니다

낮에 와서 밤 분위기는 즐기지 못했지만 재밌게 걷다가 갑니다.

대마 냄새와 풍선만이 남은 카오산로드🥲 이제는 예전에 듣고 보던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다. 핫한 몇곳 빼고는 차라리 뒷골목 라이브펍들이 더 잼나는듯!🫠🤣

카오산이 카오산이지. 요즘은 대마가게가 너무 많아 ㅠ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다보니 주차장이 중요하네요. 근처 주차장 알려드립니다. BMA public parking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유료이지만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젊음의 거리 여행자의 거리 저녁 10시이후가 사람이 많이 붐빔 낮에는 조용합니다 11시에 가시면 우와 열기가 ㅋㅋ 그열기 즐겨보세요

수쿰빗에 있는 클럽입니다. 태국인이나 다른 동양계 사람들보단 서양계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노래들도 왠지 그에 맞춰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꽤 예전 노래들도 많이 나오고요. 서양노래를 많이 들었거나 유학했던 사럼이라면 분위기는 익숙할 것 같습니다. 편하고 자유롭게 놀기 좋지만 서양계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같이 노는 그룹과 같이 더 즐기러 들어온 게 아니거나 이쪽 태국사람들과 어울리고픈 마음이 더 크다면 이곳보다는 인세니티나 오닉스 쪽이 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레이디보이들의 집합소.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아이코닉한 장소였지만 지금은 손님도 없고 한산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수많은 레이디보이와 후커들. 일반 여성은 없습니다.

한국인이 붐비는 라운지펍,나이트클럽등에 질리셨다면 한번쯤 와보시면 좋을 장소입니다 전문성을 갖춘 DJ,댄서누나들의 멋진 퍼포먼스를 볼수 있으며 스텝,가드형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Aloft 호텔에 위치한 클럽. 서양인들 많고… 가격대 있고. Short pants 입으면 입장 불가 등 dress code 로 물관리 하는곳 같지만 태국 여자들 물 영 별로…

나는 꽤 괜찮았음 오닉스 다음으로 화려한 조명쇼에 분위기를 띄우는 댄서들까지 ~

가격만 있고 분위기만 잡고 별루다

음..... 서양 관광객이 많이 오는 느낌입니다. 한국분들도 좀 보이고요. 돈을 내면 vip 대접으로 양사이드에 앉을 좌석을 마련해 주지만 그러면 못놀게 됩니다. 지나가다 맥주한잔에 잠시 춤을추고 지나갈 정도? 태국인들과 더 만나고 싶다면 통로나 에까마이를 더 추천합니다.

일찍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12시쯤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하던데 저흰 그냥 나왔네요. 분위기는 색다르고 좋았어요. 음악도 괜찮았어요.

나나 인근과 다른 분위기! 테이블을 잡지않으면 부킹이 안됨! 입장료는 없음! 2층은 테이블 한사람만 올라갈수있음

한국인에게 도움될까하여 적는 리뷰. 입장료는 시간상관없이 무료. 분위기는 한번쯤 와볼만함. 한국 클럽이랑 다른 분위기. 끼리끼리 보통 많이 오고 각 나라의 아저씨들 많이옴. 가격대 있다보니 젊고 멋진 남자 없음. 서양인들도 빡빡이 아니면 얼굴 바위만한 크로스백맨 개그맨 수준. 남자는 서양인이 70프로 나머지 멕시칸 느낌 사람들과 몇몇현지인. 여자들은 태국여자 80프로 인데 서양인 꼬시러 온건지 핫한 시간되면 스킨쉽 장난없음. 스태이지 매우 좁아서 춤추러 가는 사람들 방댕이 2번 흔들다보면 자리없음. 가드가 졸라 많음. 장점은 DJ가 아이언맨 닮고 멋있음. 인스타용 사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진짜 놀려고 가는 사람들은 비추. 잘생긴 남자 있으면 저돌적이고 용기 많은 태국언니들이 바로 낚아챔.

가격이 꽤 쎕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박살나네요. 다른곳에서 한잔 하시고 들르시면 괜찮겠습니다. 아시아인은 거의 없으니 감안하시구요.

분위기가 좋아요 근데 클럽이 작아서 무대가 작아서 아쉽지만 신낫어요 ! 잠깐 가기엔 괜찮아요 오래는 못놀거같아요

독특한 구조, 입장료 없고 적절한 술값의 클럽. 4500바트 이상 보틀을 주문해야 테이블을 준다. 테이블 잡으려면 예약 필수인듯. 현지인보다 외국인 비율이 높다. 음악 좋음

분위기 음악 유럽 지리는 클럽같음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이곳에는 쓰레기가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깨끗한 눈을 유지하고, 편안하게 앉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세요. (원문) นับวันยิ่งทับถมขยะใว้จุดนี้ ขอความกรุณาช่วยกันนะครับทุกคนจะได้สะอาดตานั่งสบายหายใจคล่อง

(Google 번역 제공) 쇼트트랙이라 실내 트랙은 별로지만 한번 해봤어요. 싸울 공간도 부족하고, 서로 거리두기 규칙도 있고요. 안전상의 이유로 카트 속도를 원격으로 줄여줄 수도 있어요. (원문) Short track, not a fan of indoor tracks but gave it a try. No enough place to fight and they have rules of keeping distance from each other. They can remotely reduce the speed of your kart for safety reas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중국 음식점, 태국 음식점, 유흥 장소, 술집, 바가 즐비하며, 저녁이 되면 거리를 걷는 중국인들을 주로 볼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แหล่งร้านอาหารจีนและร้านอาหารไทยและยังมีสถานบันเทิงผับบาร์ซึ่งส่วนมากก็จะเจอคนจีนเดินไปมาตามท้องถนนเมื่อเริ่มตกเย็น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은 정말 활기가 넘칩니다. 중국 음식점도 많고 중국 사람들도 곳곳에 있어요. 펍과 바도 있고요. (원문) เย็น คึกครึนมาก มีร้านอาหารจีนเยอะ ชาวจีนเต้มไปหมด มีร้านผับและบาร์

(Google 번역 제공) Top RCA로 가세요. 주차가 편리합니다. 주차권을 찍으시면 3시간 무료입니다. (원문) ไปtop rca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 ประทับตราจอดฟรี3ชม.

(Google 번역 제공) 실내 고카트를 타고 미친 듯이 경주를 벌이며,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원문) เปิดประสบการณ์โกคาร์ทในร่ม ซิ่งอย่างมัน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อย่างดี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밤 12시에 거기에 있었는데 정말 한산했어요. 방콕의 주요 나이트클럽 거리가 토요일에 어떻게 텅 비어 있을 수 있죠? 클럽에 들어갈 생각도 안 했어요. 거리가 텅 비어 있으면 클럽도 텅 비어 있는 거잖아요. 왜 그럴까 궁금했어요. (원문) We were there at 12am on a Saturday night and it was lifeless. How can Bangkok's main nightclub street be empty on a Saturday. We didn't bother going into a club, if the street in empty then so are the clubs. Wonder why its like that.

가성비 4 위치 4 시설 5 종합 4/5 특급호텔 치고 저렴합니다. 시설의 컨셉은 과거 식민지 상하이 느낌+밀주 주점인데, 대놓고 오리엔탈리즘이 느껴지고, 노래는 컨셉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굳이 여기 말고 다른 재즈바를 가셔도 좋겠습니다. 관객들의 재즈에 대한 이해도는 낮습니다. 일요일에는 게이 나이트? 같은 행사를 하니 알고 계셔야 합니다. 바텐더부터 고객까지 계속해서 전자담배를 펴대는 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공연, 분위기, 서비스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이 좋습니다. 다 좋은 데 좀 비싸서, 돈 벌어서 다시 갈게요.

Mediocre bar if no live performance. 반바지 입장불가. 라이브 공연은 화요일~토요일. 이외에는 DJ가 음악을 틀며, Aug 19 기준 노래 구림. 칵테일 메뉴가 싹 바뀐 것 같음. (2018년 이전 리뷰 볼때 주의) 칵테일 메뉴는 큰 기대 없이 마실만 하고 단맛이 강한 편임. 1 cocktail = around 380baht, tax and service charge inclusive. 좀 낡은 분위기. 컨셉은 좋으나 표현이 잘 안됨. 총평: 공연 없을때는 멀리서 오지는 마세요

라이브 공연 시간 확인 하고 오세용 평일에 와서 술만 마시고 갑니다 :)

자리가 불편 사람도 너무 많고 시끄러운 분위기.. 담배와 소음이 싫은 모든 분께 비추

장소 자체에 대해 논하기보다는 주변 환경이 좋지 않음. 공연 소식이나 시간은 페메로 문의하면 즉각 답변해줌. 태국은 아직까지도 인스타보다는 페이스북이 활성화되어있음. 드랙 쇼 공연 시간을 놓쳐 돌아가는데 핑퐁 쇼 볼거냐고 물어봐서 급히 택시잡아 자리를 뜸.

라이브 진짜 재미있어요 점점 취해서 다 일어나 춤추는 분위기 와인이랑 병맥주 마시기 좋아요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클럽입니다 시설 서비스 음악 조명 다좋아요 특히 VIP자리는 최고에요

방콕 RCA 거리에있는 넘버원클럽 오닉스 송끄란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물 축제로 규모나 내용이나 뭐 하나 뒤지지 않는 환상적인 DJ 라인업과 무대였습니다.

여자친구랑 방문했는데도 깔끔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태국 클라스를 보여준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최고클럽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가본 클럽중 깔끔함은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작년엔 루트 이번엔 오닉스 갠적으로 오닉스가 재미있음 남편이랑둘이가서 두번다 신나게 놀다옴 두번다 할로윈시즌때감 오닉스는 EDM 루트는 여러가지 장르임

입장료 400바트에는 무료 음료가 하나 포함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루트66 이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입장할 때 여권 확인해요.

담배 냄새 안나는거, 넓은거, 화려한거, 직원분들 친절하신 거 다 좋아요! 입장료는 400밧이었어요. 여권도 되고 여권 사진도 되고 신분증도 돼요! 한국인 빠른 패스 되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 근데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서 스탠딩은 거의 어렵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테이블은 해도해도 비싸서 많!!!이 오는 사람들만 좋을듯... 사람들은 춤추기보다는 번쩍번쩍 관람하면서 여자 데려와서 같이 노는...? 분위기였어요. 아저씨들이 많아서 그랬나.. 한국이랑은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문화차이겠쬬...?

방콕 관광지에서 보이지 않던 중국,한국 남자는 다 여기 있네요 (저도 남자) 서양인 없고, 동북아시아인 집합소. 사람많고 춤 출 공간은 없음 음악은 한국 클럽이나 별 차이 없음.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 온 타국에서 이런 음악들으러 올 필요 없음. ■Edm 들으러 갔는데 그냥 한국사람+한국클럽음악■ 입장료500 바트에 주는 칵테일 두 잔은 맛있고 좋았어요

야시장이지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하고 모던함. 대신 가격이 대체로 비싸고 흔히 생각하는 야시장 느낌은 나지 않음. 주차장 넓직하게 되어있어서인지 태국 젊은 사림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 선착장쪽으로 가면 사람들 많음 애들 놀 수 있는 컨텐츠도 곳곳에 있어서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야시장 싫어하면 이것도 좋은 선택지 같음

이년 전에 여기가 야시장인지도 모르고 일찍 왔다가 헛걸음했었어서 이번에는 개장 시장 보고 오후 5시 넘어서 왔어요. 세련된 야시장이다보니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에서 쇼핑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구경만 하다가 기념 자석 하나 40바트 주고 샀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관람차도 해질녘에 가니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관람차에서 보는 해질녘도 멋있을 것 같고 아니면 유람선을 여기에서 많이 타던데 그렇게도 야경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안 탔지만 그냥 눈으로 강가에서 보는 풍경도 좋았어요. 귀신의 집 같은 것도 있던데 기구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것 같았는데 재밌어보였어요ㅋㅋ제가 앞으로 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가족 단위로 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시간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곳입니다. 대관람차는 개인적으로 500바트의 가치가 없는 것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잘 한것 같습니다 대관람차 탔다 치고 먹고 기념품 사니 좋습니다. 방콕 시내의 유명 관광지가 배짱 장사더라고요. 마켓은 다소 비싸지만 소량으로 사기에 좋습니다. 푸드코트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호객 행위 하는 식당 별로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캬바레쇼 좋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어요. 가죽 공예품을 구매하였는데 가죽 품질도 좋고 선물하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물건을 사는것 보다 아이쇼핑도 즐거운 곳이예요.

저녁 크루즈를 타기 위해 갔었는데 창고형 건물들에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요. 해질녘에는 풍경도 멋있으니 가볼만해요. 걷다가 다리 아프면 hatch dome 근처 정원에 의자가 많이 있으니 앉아서 석양을 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날파리가 많긴해요.

먹기리 시장 숙소가 가깝다면 괜찬음 강변쪽으로 음식점들이 괜찬으나 가격이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음 분위기는 괜찬음 흡연자들도 음식점마다 흡연할수있는 테이블 또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어 편함

<크루즈 투어 선착장이자 쇼핑 및 공연장> 개관을 한지는 10여년이 되어가며 멀리서 보면 관람차가 화려하게 돌아가서 눈에 띄는 공간 이다 각종 크루즈 투어의 선착장이며 각종 시장 및 쇼핑거리들과 시장일대에선 공연들이 열리며 Big C라는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는 마켓이 있다 크루즈 투어를 예약했으면 1-2시간 미리 방문하여 둘러보고 내리며 Big C마켓에서 저녁에 술안주 혹은 기념품들을 사가기에 좋다

옥타브 루프탑 바 (Octave Rooftop Bar) 방콕의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작년에 방콕에 방문하였을때 티츄카는 이미 가보아서, 이번에는 옥타브에 방문하기로함. - 방콕 통로 지역 메리어트 호텔 45층에 있는 루프탑 바(bar)로, BTS 통로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음. 메리어트 스쿰빗 호텔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옥타브에 올라가는 전용 에레베이터가 있음. - 보통 루프탑 입장할때 여권을 확인하는데, 이번에 방문하였을 때는 티츄카와 다르게 여권 확인을 안했음. 그래도 미리 챙겨가시는게 좋음. 그리고, 슬리퍼나 조리는 입장 불가. 운동화 정도는 신어야됨. - 이곳은 오후 5시에 오픈하며, 예약없이 당일 오후 6시경 도착했는데, 이미 좋은 창가쪽 자리는 대부분 차 있었음. 중간쯤의 테이블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음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음. - 시그니처 칵테일을 주문했으며, 가격은 칵테일 1잔당 약 400 ~ 500바트 수준으로 약간 비싼편임. 맛은 무난했지만, 풍경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웠음. 안주로 제공되는 견과류도 깔끔하고 좋았음. - 이곳은 자리가 한정적이고 방문객이 많아 늦게 도착하면 좋은 자리에 앉기 힘듬. 또한, 해가 진 이후에는 곤충이 다소 날아다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디건이나 얇은 긴팔 옷을 준비하면 좋음. - 옥타브에서 보면, 옆쪽으로 티츄카도 보이는데, 두곳 다 방문해보니 흥이나 즐거움은 티츄카가 더 훨씬 나으며, 옥타브는 다소 차분한 느낌임. 일단 티츄카가 인기가 더 많고 대기줄이 길어서, 대안으로 이곳 방문도 괜찮아 보이고 두곳이 비슷한 위치에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가시면 될듯함. 결론적으로, 방콕의 야경과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해질녘 시간대를 놓치지 말 것.

평일 저녁 7시 워크인 웨이팅 없고, 칵테일 무난하고 음식 맛도 무난 루프탑 밑은 담배도 자리에서 필 수 있어서 만족 티츄카보다 조용한 느낌 이야기도 나누실 분들이면 추천

47층 루프탑.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좋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석양부터 야경까지 즐길 수 있었고 해피아워여서 코로나 맥주를 부담없이 즐겼어요.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좌석에 따라 미니멈 차지가 나뉘어서 사전에 미니멈차지 적은 좌석 원한다고 적어두고 가서 편하게 있다 왔어용 근데 담배 디게 많이 피셔서ㅠㅠㅠ 바람 불면 괜찮지만 습하고 바람 안 부는 날은 비흡연자는 힘들것 같아유 야경 너무 예뻤고 250바트에 과일플래터가 잘 나와서 가격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당 1000밧 (중간좌석 미니멈차지)이면 해피아워에 칵테일이나 와인 두잔씩 먹고 안주 하나 시켜서 먹기 조아요 분위기 조용하고 한국인보단 서양인이 많았습니다 티추카는 이미 일행과 와서 일행끼리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옥타브는 가끔 옆 테이블과 대화도 하고 합석 제안도 하며 두루두루 여유있게 노는 느낌이었습니당 둘다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샌들 안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쪼리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습니당 남자분들은 반바지도 많이 입고 오셨어요~ 그런데 좌석 예약하면 2시간? 2시간 반? 정도 이용시간 정해져 있어서 그것만 참고해가시면 엄청 좋은 경험 하고 오실거에용!

매리어트 스쿰빗에 위치한 루프탑입니다. 요즘에 한국분들은 건너편 티츄카를 많이 가시는데, 거기는 너무 번잡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습니다. 여기는 DJ부스가 있는 정상층과 약간 덜 시끄러운 그 밑에층이 있는데, 노을 질 때 가면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사람도 없어서 이야기하기도 좋아요. 노래소리가 배경음악처럼 깔려서 더 좋아요.

새벽 두시까지하는 방콕48층 라운지카페 투숙객아니여도 갈수있어요 분위기 ZZANG !!! :) 사운드 굿 무드 굿 음식 쏘오구웃 🔥😎

이렇게 높고 열려있는 곳에서 빠방한 EDM과 칵테일이라니 좋습니다, 방콕에 왔다? 무조건 오세요. +) 마티니는 조금 단맛이 도는 듯 합니다.

아래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대단히 자극적이지도 않을뿐더러...청관불 스럽다는 느낌 전혀 없음. 지극히 평범한....오늘도 돈을 벌기위한, 하루하루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만 보였음ㅎㅎ

요즘은 나나 플라자로도 많이 가신다고 하던데, 레이디 보이 등 방콕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유흥 거리와 달리 조금 성적 수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골목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가게에서 호객을 위해 직원들이 나와 있어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2주간 사진에 보이는 유명한 여성분 추모기간이라 음악도 거의 없고 쇼도 없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 여행 오면 망했다. 카오산로드도 방콕 다른곳도 마찬가지.. 파타야는 그나마 조금 활기참

작년보다 사람 많고 LP?들이 계속 사달라고 함

파타야보다 안좋은 느낌이고 하지만 이런곳을 경험하고 싶으면 가볼만한곳 🎵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장소. 파타야 워킹스트릿처럼 많은 아고고 바와 워킹걸들이 양쪽으로 서있음. 하지만 미쳐버린 술 가격. 스트립쇼보고 맥주만 한잔하고 나오는게 나을듯.

분위기는 좋지만 굳이 다시 가지는않을꺼같아요

궁금증을 일으키는 입구로 들어가면 실력자 바텐더들이 반겨준다. Thai tea gin tonic 은 향과 은은한 달콤한 기분좋은 씁쓸함이 너무 맛있는 칵테일😋꼭 먹어보세요👍🏻💯

비싸지만 시간여유있다면 가볼만합니다. 맞은편 asia today가 더 사람많아요. 무료안주로 삶은밤을 줍니다 ㅎ

저렴하지 않은 칵테일이기는 하나, 맛은 좋다. 생일인 사람이 있어서 리몬첼로 같은 샷을 바텐더가 선물했다. 늘 사람들이 많은 곳.

비싸다고 투덜대는 애들은 뭐지? 누가 강매했나? 자기 발로 찾아와서 시켜놓고 비싸다고 투덜투덜. 형편에 맞는데를 가 그럼 ..

퀄리티 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 인근을 다른 가게로 호핑하면서 다니기에도 좋다. 가게안은 좀 좁은 편.

규모 작고 분위기 좋은 곳. 태국 힙플레이스.

칵테일은 독특하고 맛있었지만 한잔에 400밧. 가격을 생각하면 별로

토요일입장료 500밧 프리드링크 힙합존 레이저쏘는 테크노+edm존 2개잇고 크기도작고 한국인 취향이나감성에 전혀안맞음 바운스바운스 해줘야하는 분들은 에까마이나 통로 가지마|~

하이소 클럽? 부담 없이 맥주 한자 또는 칵테일 한잔 마시는건 어떤지

ㅅ ㅜ ㅈ ㅣ ㄹ ㄱ ㅗ ㅏ ㄴ ㄹ ㅣ 필수 주말은 2층 힙존 or Pop zone ㅆㅅㅌ 수욜은 원숭이떼 출몰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진정한 클럽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츠(Katsu)라는 또 다른 공간에서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하우스, 일렉트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Definitely a best place for a real club experience in Bangkok. High Quality sound system and lighting set up. Expect diverse music genre from underground, techno, house, electro and also hip-hop in another room called Katsu.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고 힙합도 좋고, 통로 십 대들이 이곳을 좋아해요. 가게도 아주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두 웃고 있어요. 가게 앞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 좋아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 ดี เพลง เริ่ดฮิพฮอพ วัยรุ่น ทองหล่อ ถูกใจสิ่งนี้ สุดๆ ไปเล้ยยยย ร้าน งานดีมาก พนง น่ารัก สุด ประทับใจ มีแต่คนยิ้มแย้ม เวลคัมตั้งแต่ การ์ กดหน้าร้านเลยจ้า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사람이 덜 붐비는 날에 가세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쉬워요. 사람이 더 많았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이런 음악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통로에서 음료 가격은 보통이에요. (원문) โอเคนะ ไปช่วงวันที่คนน้อยอะ เสียใจคนไม่ค่อยเยอะเท่าไร ถ้าเยอะคงสนุกกว่านี้ ใครชอบแนวเพลงแนวนี้ก็สนุกนะ ราคาเครื่องดื่มก็ปกติของทองหล่อ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다시 오고 싶어요. 하지만 입구에서의 상호작용이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보안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은 이해하지만, 좀 더 정중하게 처리하거나 간단한 설명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사소한 일이었지만 처음부터 분위기를 깨뜨렸습니다. 어쨌든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The music and atmosphere were great and we’d really love to come back. But the interaction at the entrance left a bad impression. I understand security has a job to do but it could’ve been handled with more courtesy or a simple explanation. It was a small thing but it kind of disrupted the vibe right from the start. anyway the staff inside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which made the night enjoyable.

통로 소이 10에서 티오프 24까지 골프 연습장까지 매일매일 왕복을 합니다. 그 거리를 담았는데 이 거리는 늘 북적북적합니다. 그래도 걸어. 다니기에는 아주 불편한 곳이 아닙니다 이 거리를 지날 때면 되도록이면 걷거나 걷기가 어렵다라면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보도 상태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서쪽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좋아질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정말 끔찍합니다. ♿ 접근성: 시도조차 하지 마세요. (원문) Sidewalks are in really poor condition On the west side there is currently construction work going on, might get better in the future, but for now absolutely horrendous. ♿ Accessibility: Don't even try.

(Google 번역 제공) 거리는 카페/레스토랑/상점으로 가득하다 (원문) Улочка насыщенная кафе / ресторанами / магазинчиками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도 많고, 음식도 다양해요. (원문) มีห้างมากมาย ของกินเยอะแยะ

(Google 번역 제공) KFC 신규 매장 오픈이 있으며, 탑스 마켓(Tops Market)과 스웬슨 아이스크림(Swensen's Ice Cream)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일식당 (원문) มีร้าน เคเอฟซี มาเปิดใหม่ และกำลังก่อสร้าง ท็อปส์ มาร์เก็ต ไอศกรีมสเวนเซ่นส์ ร้านอาหารญี่ปุ่น

(Google 번역 제공) 복합시설, 레스토랑, 상점, 펍, 바, 클리닉, 빌딩, 콘도, 쇼핑몰, 카페 및 커피숍, 주택가, 아파트, 호텔, 혼잡 및 교통 등 (원문) Multiples business, restaurant, shops, pub, bar, clinic, buildings, condominiums, shopping mall, cafe and coffee shops, housing districts, apartment, hotels, crowed and traffic, etc.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원문) Awesome service

친구랑 밤비행기로 방콕에 도착해 숙소에 짐풀자마자 바로 간 첫번째 장소가 이 루프탑바였습니다. 야경 정말 끝내주고 둘이서 간단히 맥주 두잔만 마시고나와도 500~600바트로 자릿값 생각하면 그닥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속역쪽에 숙소 잡으신분들은 한번쯤 들려도 좋을거같아요.

일몰, 심야 시간 이렇게 두번 방문했었는데 드레스 코드 그렇게 엄격하지 않았어요. 일몰 시간 기준 좌석이 대다수 차있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창가 자리 착석 가능했고, 심야 시간에 방문하니 주방이 닫아서 주류만 주문가능했지만 원하는 좌석 골라서 이용가능햇어요. 조용하게 방콕 뷰를 즐기면서 한잔하기 좋은곳이에요. 추천 메뉴 소심장 구이! 강추해요. 커리로 밑간된 상태고 구워서 나오고 작은 화로에 올려져서 서빙되요. 그리고 추가로 3가지 소스를 제공해주는데 초록색 소스 취향저격이내요. 회종류도 먹어봤는데 회는 한국에서 먹는게 좋을거 같내요. 한국분들 티추카 많이 가시는데 물론 티추카도 좋았지만 저는 어보브가 좀더 제취향이였내요.

가성비 최곱니다. 여름엔 06:30분 도착하면 노을부터 야경까지 좋네요… 다만 음식은 기대하지…

시끄럽지않고 낭만적인 방콕의 야경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바였어요. 음식과 술의 가격은 뭐 일반적인 루프탑들 정도 되는듯 해요. 근데 그만큼 누리고 올 수 있어서 아깝지 않네요. 웹사이트에서 오후 6시 예약하고 갔더니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받았어요.복장은 반팔티 반바지 운동화 신고 들어갔습니다. 드레스코드가 그리 엄격하진 않아요. 자세한 규정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될듯 하네요.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시끄럽지않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 곳이 적당한듯 합니다.

분위기 좋은 루프탑에요! 대부분 서양 사람들이에요. 음식도 다 맛있었고, 직원 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하지 않은 루프탑으로 추천드립니다.

미리 예약하니 도심을 볼수있는 자리 받았습니다, 7시 30분쯤되니 완전 만석에 서서한잔하는 분도 있었네요 약간의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사전확인 필수 직원들의 친절도는 당연히 좋은데 맥주잔을 계속 채워주니 살짝 부담스러움 한국사람은 못봤고 인도사람, 태국사람, 기타 서양사람들이 많은데 태국사람들은 데이트나 이벤트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성들은 대체로 드레스 종류를 입었고, 남성들은 데이트파는 정장에 가까운, 남자들끼리오면 그냥 깔끔한 스타일이었고 반바지 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전 운동화, 반바지, 긴팔셔츠 입고 방문했습니다 수제맥주 한병, 싱하 맥주 두병에 닭꼬지해서 1100밧정도 지출 입구 엘리베이터가 호텔뒤에 있고 화장실 꼭 가보세요, 테이블 보다 더 뷰가 좋음 아찔함 편한 한잔이라면 브루스키, 좀더 화려하고 뭔가 이벤트적인 분위기라면, 어보브일레븐 싱하만 마신다면, 루프탑치고 가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멋진 방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루프탑.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없는게 하나있는 흠입니다.

스탭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입구에 가드분들도 정말 친절. 조명이 굉장히 어둡고 가격대가 너무 비싸고 금욜 저녁에는 라이브밴드가 아니라는게 단점. 분위기는 상당히 좋지만 압도적인 쿠바 분위기까진 아님.

아속과 나나 근처 클럽이에요 라틴 음악 기본에 라이브까지 술마시며 춤추기 좋아요 입장료400밧에 주류 1잔 포함 커플이서 20만원 쓰고옴요 ㅋㅋㅋ 술값은 300-400밧으로 환율 따지면 우리나라 엇비슷?! 쓸 수 있는 페도라도 걸려있고 재밌었어요! 가는 거리에 클럽들도 분위기 좋은 곳 많더라구요

아카데믹한 살사바가 아닙니다.춤출 상대없어요 라이브있는 쿠반바생각하시면 되고 파트너없이 춤추러 가겠다는 분들은 말립니다 무조건. 캐주얼한 마음으로 술한잔할 살세로 살세라만 가세요~ 연주는 너무 좋아요~~~

이렇게 멋있는 곳을 이제야 알았다니 고급스러우면서도 괴기한 인테리어와 조명에서 오는압도적인 분위기속에 음악은 저절로 흥이 났다 럼을 제대로 즐길수 있곳 추천!

동남아에서 남미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 음악이 시끄러워서 대화하기는 힘들어요. 인싸나 흥이 많은분 추천

이곳의 진수는 음악과 흥겨운 클럽분위기도 아닌 동남아시아 최대의 럼을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럼 좋아하시는 분은 스트레이트로 이렇게 다양한 럼을 맛볼수 있나 싶으실겁니다 약간 동네 분위기에 가려진 느낌이네요 물론 흥겨움도 같이 가지고 있는데 주류 라인업은 럼에서만큼은 확실하네요 칵테일은 약간 투박한 스타일이긴 하나 기본 이상 해서, 딱히 못한다고 보긱 어렵습니다

드레스코드 있습니다. 남성분 민소매안되고 뚫려있는신발안되고 주말엔 반바지안되고. 술값 비싸요ㅋㅋ 분위기좋습니다 신나요 다들 춤추고 노는분위기 음악좋습니다ㅎ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있다. 그리고 직원들은 친절하다.그러나,그들은 그에 합당한 대우를 원한다.팁을 주어야한다. 조식은 무난했다.

아속역이랑은 분위기가 다름 어른어른한 분위기 낮에는 못들어가게함 17:00부터 영업하는데 낮에는 아예 앞에 있는 경비가 못들어가게함 가는 길에 오픈형 bar들이 많은데 어른어른한 여성분들이 자꾸 불러댐 사람이 그리운 남자분들은 가면 좋을듯 다들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줌 그래도 따라가는건 추천하지 않음.. 길에서 파는 무삥이랑 땡모반 먹으면서 눈여기하기만 추천함

✴️ 방콕 밤문화의 중심 나나프라자 ✴️ 아고고 밀집되어 있어요 ✴️ 입구에서 가방 검사해서 카메라 있으면 입장금지 ✴️ 입구에서 신분증 검사해요 ✴️ 병맥주 작은거 150 ~ 200

나나역 근처 마사지스파 샵 가는길에 지나칠 수 있어. 화려한 조명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유흥을 좋아하지않는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골목길을 지나갈 때 시끄럽고 사람많고 담배냄새가 많이 난다.

너무 많이 가서 ^^; 그냥 구경하기 좋아요 여친을 찾지마세요 . 적당히 즐기세요^^ 좋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돈이 우선인지라 즐겁게 술마시기는 좋은 곳 여러곳 다녀보새요 시스템이 다 달라요.

맥주 한잔에 소주 한 2병 먹은것처럼 사람이 바뀌게 됩니다. 여러 가게 들려보고 맘에 드는 붐붐이 있는곳으로 들어가서 초이스 하면 됩니다

방콕에 대표적인 유흥가 그냥 한번 구경삼아 둘러보다가 음료나 술 한잔하면서 사람 구경하기 좋아요 입장전에 여권이나 신분증 확인합니다

태국 전통 음악을 한다고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좌석간격도 너무 좁고 테이블도 작고 의자도 불편한데 흔들거리기까지합니다. 화장실한번가려면 익스큐즈미 큐즈미하고 지나가야됨^^ 7시에 방문했는데 8시부터 음악공연이 시작되고 그전에는 공연 아예없음. 음악만 틀어주는데 가게자체가 너무어두워서 불편했습니다. 또 전통음악이라고해서 전통악기라도 하는줄알았는데 피아노에 바이올린...ㅎ..ㅎㅎ 그냥 태국어로 노래불러주는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굳이 이거때문에 여길 찾아가진않을듯. 신나는 음악도아니고 약간 태국 발라드..? 또 가게는 꿉꿉한 공기가 가득이라 쾌적하진않았네요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여행 전 미리 예약하고 예약금 결제까지하고 갔는데 음식도 비싸고 차라리 호텔로비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노래부르는거 듣고있었으면 더 좋은 추억이되었겠네요 다른 좋은 바들도 많은데 굳이 안오셔도될듯ㅠㅠ

독특한 연주 분위기. 실내 협소합니다. 주말이라면 예약필요. 칵테일은 아주 훌륭했어요. 태국분들이 굉장이 업되어 같이 노래도 부르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음식들은 그냥 그렇고 칵테일들이 맛있어요. (미쉐린 갈라 디너) 가격은 공연을 해서 그런지 가격이 태국에서 상상하기 힘든 물가입니다. 그리고 웬 서양 아재가 공연 중 이상한 템버린 같은거 치는데 조화도 안되고 듣기 거북해서 나왔네요.

칵테일...잘못시켜서 한약맛 나는거 시킴..또로록..쒹쒹 근데 서비스 차지 7퍼? 붙음 참고하시길 ㅎㅎ 안에 분위기 바글바글 좁음 공연을 하는데 3분 정도 신기했으나.. 그게 다인 느낌.. 차라리 양동이로 2층에 운반하는 것이 신기한 포인트ㅎ 근데 문 열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친절했던 듯 또, 문 밖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으나 사람을 안 좋아하는 듯 했음..

과연 2022 미슐랭 갈라디너 칵테일 부문을 담당했을 만큼 태국의 스토리를 담은 칵테일은 정말 독특했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그 마저도 분위기가 커버를 해주고요. 태국 전통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노래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라 새로웠고! 차이나타운 주변에 있던 탓인지, 중국풍과 태국풍 느낌이 오묘하게 섞여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또 주변에 다양한 칵테일 바가 많이 모여있으니 칵테일 바 투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다른 체험을 하고 싶다면 방문 추천해요~ 장점 -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없는 태국전통음악 공연을 볼 수 있음 - 칵테일 포함 주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맛이 괜찮음(독특함) 단점 - 위의 두 가지 장점 제외하면 서울에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것들임(성수동하위호완st) - 음료가 가격이 좀 있는데, 좌석은 협소하고 불편함 - 가는 길(차이나타운)이 음.. 좀 무섭고 지저분하긴 합니다. 가기 전에 기대 많이 하고 예약까지 하고 갔었는데 사실 1시간도 채 머물지 않고 나오긴 했어요.. ㅎㅎ 멀리서 어렵게 찾아갈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근처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잠깐 들러서 독특한 분위기 느껴 봐도 나쁘진 않을 거예요~ 아 공연은 대체로 8시에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공연 보실 분들은 참고해서 방문하세요!

여긴 칵테일맛보다는 공연보러가기좋아요 분위기도 좋구요! 친구가 예약해줘서 같이갔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심각한 가격, 가격... 그냥 너무 비싸요. (원문) Les prix sérieux, les prix..... C'est juste abusé, beaucoup trop cher.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고 많은 식당이 철거되면서 거리가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Area that used to be a good place for tourists. Since there are some real estate projects going on and that many restaurants have been destroyed, the street becomes less attractive. But still fair for some time...mayb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머물기 가장 좋은 곳,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최고, 나이트라이프, 스파 등등... 꼭 방문해야 할 곳 (원문) Best place to stay in Bangkok, great vibe, best food, night life, spa, etc etc …Must visit place

(Google 번역 제공) 30세 미만이시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시는 경우 다른 지역을 선택해 주세요. (원문) Si vous avez moins de trente ans, cet endroit est fait pour vous. Si vous venez en famille avec des enfants, choisissez un autre quartier.

(Google 번역 제공) 콘도 에어비앤비가 좋았기 때문에 2023년에야 묵었어요. 길거리 음식 노점상이 있었을 때는 더 좋았는데 말이죠. 태국에서 노점상들이 밖에 나가는 걸 금지하는 법이 통과된 것 같아요. (원문) Only stayed here in 2023 because the condo airbnbs were good. Was better when they had street food vendors on the street. I guess Thailand passes a law against them being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밤에 길을 잃어서는 안 될 골목입니다. 지금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합니다. 대중교통은 주류 판매점 앞에 주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เป็นซอยที่ตอนกลางคืนอย่าหลงเข้าไป ตอนนี้รถติดสุดๆ รถติดมากๆรถสาธารณะชอบจอดหน้าร้านเหล้า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너무 많아요.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ลยอะมาก

모든 직원이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너무 일찍 가서 재즈 공연은 못 봤지만 (공연은 밤 9시부터 시작합니다) 꼭 돌아올게요!! 비행 잘 하라고 소화 잘 되는 술 추천해준 바텐더 chester 고마워요! 😂 - Cho

너무 멋진 장소였어요! 영화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이었어요. 칵테일도 맛있고 공연 또한 훌륭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루프탑까지 안내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혼자 갔지만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혼자가기좋은바 30분전까지 미리예약할수있다. 페북에서 미리공연확인할수있음. 서비스차지 안붙음. 캐쥬얼한펍느낌

우선 사람많음 바텐더들 친절함 음료는 비싸지만 뮤직차지라고 치면됨

작지만 작지않은 바.. 1층에 대부분 앉지만 계단을 타고 계속 올라가면 루프탑아닌 루프탑도 있습니다. 태국에서 갔던 바들중에 칵테일은 제일 맛있네요. 역시 세계탑50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Aperal spiritz 과 Passionjito 꼭 드세요.

진토닉&더스페이스더스파이스 주문했는데 너어어어무 맛있어서 기분좋고, 공연도 좋았습니다!

음식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음악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들 고수시더라고요 분위기도 적당히 포멀과 캐주얼의 중간느낌?

정겨운 분위기, 맛있는 칵테일, 친절한 사장님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우리가 시도한 애피타이저도 맛있었습니다! 악덕과 음악을 정말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손님이 우리뿐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더 많았더라면 분위기가 딱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Cocktails were really good and the appetisers we tried were also delicious! Really enjoyed the vice and music. Staff were friendly. When we were there, we were the only customers, so I do think with more of a crowd, it would have created the right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좋고 아늑한 장소.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칵테일은 아주 좋습니다. (원문) Nice & cosy place. Good for meeting with friends and spending time together. Cocktails are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악과 함께 흥미로운 칵테일과 타파스를 제공하는 작고 아늑한 바입니다. 위층에는 작은 갤러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콤한 네그로니, 무에타이 펀치, 초콜릿 무스를 먹었습니다. 스파이스드 네그로니는 매콤함으로 인해 흥미로운 변화였고, 무에타이 펀치는 우리 입맛에 비해 약간 너무 달았지만(단맛에 대한 개인적인 문제 ;-) ) 깔끔하고 상쾌했으며 초콜릿 무스는 당연히 초콜릿 같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여기에 있었고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Ein kleine gemütliche Bar, in der bei netter Musik interessante Cocktails und Tapas angeboten werden. Im Obergeschoss befindet sich eine kleine Galerie. Wir hatten einen Spiced Negroni, einen Muay Thai Punch und ein Chocolate Mousse. Der Spiced Negroni war durch die Schärfe eine interessante Abwechslung, der Muay Thai Punch für unseren Geschmack etwas zu süß (persönliches Problem mit Süße ;-) ), aber schön erfrischend und die Chocolate Mousse wie sie sein sollte, schokoladig und lecker. Wir waren schon in der Vergangenheit hier und werden auch wiederkommen.

(Google 번역 제공) Sukhumvit soi 51에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레스토랑. 정말 맛있고 맛있는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정말 강한 칵테일도 섞습니다. 꽉 찬 환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특히 금요일에 좋은 수다방이 될 것입니다.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Lovely small restaurant at Sukhumvit soi 51. Serves tapas which is really good and tasty. They mix some really strong cocktails too. If you don't mind the tight ventilation, it's a great hangout especially on a Friday. Booking ahead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 꼭 가보세요!! 우리는 이곳의 분위기와 창의적인 요리, 가장 멋진 음악과 함께 훌륭한 칵테일을 곁들인 훌륭한 음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2n층과 3층은 갤러리로, 감성 넘치는 예술 작품이 많아, 정말 조합이 좋아요! 멋진 경험을 해주신 Jorge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Must visit in Bangkok!! We were so impressed by the atmosphere and the creative cuisines here, great food with great cocktails with the coolest music!! 2n and 3rd floor will be the gallery, lots artwork with lots of emotion, what a combination! Thank you Jorge for the awesome experiences!!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2층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나는 방콕에 있을 때마다 항상 이곳으로 돌아옵니다. 나는 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 (원문) Such a small restaurant but with a gallery on the second floor. I always come back here when im in bangkok. I just love the vibe. The food is ok.

친절한 직원도 있고 불친절한 직원도 있었다. 클럽에서 일하면서 손님보다 더 손님처럼 행동하는 직원도 있었다. 분위기 즐기고 사진 찍기 좋음. 30분 앉아있다가 그냥 나옴.

루트 클럽은 RCA 라는 지역 안에 있는 클럽 중에 하나다. 이곳에는 루트 66이 가장 유명하고 옆에 오가닉이 있다. 보통 루트가 꽉 차면 오가닉으로 간다 일단 루트는 300 바트 입장료를 받으면서 음료 쿠폰이 하나씩 제공된다. 전반적으로 스탠딩 좌석과 쇼파 좌석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실제 음료만 들고 춤을 추는 지역은 생각보다 좁다 평일에 왔을 경우 9시부터 시작하고 손님이 꽉 차는 시간은 11시에서 12시 사이다. 이때가 피크라고 보면 되고 2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네. 시까지 운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호구들이 가면 좌석이나 스탠딩 좌석을 안내할 때 좋지 않은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좌석이 없으면 스피커 우측이나 옆쪽에 자리들마저도 좌석이 꽉찬다. 그만큼 이쪽 좌석들은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기 힘든 자리다 되도록이면 중앙 좌측이나 우측 쪽에 스탠딩 좌석을 얻는 것이 좋다. 그래야 주변에 많은 남성 여성분들과 접할 수 있고 일을 통해서 서로 호감이 가면 결국 어 좋은 커플이 될 수 있다 보통 스탠딩 좌석은 3000 바트부터 시작하고 쇼파 좌석은 5000 바트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는 별도의 좌석 비용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좌석에 앉으면 최소 이 정도의 술 세트를 시켜야 한다 좌석 5000 바트 기준으로 1리터 짜리 잭다니엘 1병 탄산수 2개 음료 4개 얼음 그리고 에너지. 드링크 두 개가 제공된다 얼음이 녹으면 새로 세팅하는데 100 바트가 지불이 돼야 한다 보통 세트를 시키게 되면 쿠폰을 까먹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세트를 시키더라도 쿠폰은 별도로 사용할 수가 있으니까 꼭 잊지 말고 음료나 탄산수 물 등을 추가로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웨이터한테 팝콘이나 이런 걸 갖다 달라 그러면 계속해서 제공을 해주고 팁을 1 00에서 200 반 정도 줄면 됩니다 화장실 찾아가는 게 매우 어려울 수 있는데 클럽 내부로 가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서 끝까지 가게 되면 어 출구 쪽이 있는데 그쪽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바로 화장실 갈 수가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화장실 앞에서 삐죽삐죽 되면 많은 여성들을 볼 수 있고 그 여성들 중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들이 있다면 대쉬를 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여성분들을 잘 꼬실려면 가장 중요한 게 친밀감이다. 남성들이 삐죽삐죽하고 눈치 보고 거만하게 하면은 사실 여성분들을 공략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엄청 잘생겼다라면 여성분들이 다가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태국 여성분들은 먼저 가주는데 이것이 한국에서는 조금 치근덕거리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태국에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대부분 남성과 여성이 같이 오는 경우는 업소 여성분들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고고 같은 데서 여성분들을 초이스에서 보통 호텔로 데려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분들과 협상을 하면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클럽 같은데 놀러 갈 수가 있습니다. 보통 쇼타임이 1시간 또는 2시간인데 클럽으로 오면 4시간 정도 시간을 제공하니 정말 재미있게 놀러왔다면 이런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호텔로 데려갈 수는 없습니다.

12시 이전엔 내부에 사람이 없어서 별로고 12시 이후로 가야 사람이 많아서 재밌습니다. 밖에도 앉았는데 남자 1명 혼자서 주문 및 서빙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느리고 불친절합니다. 감튀랑 맥주를 시켰는데 맥주를 10분정도 후에 가져다 줄 정도로 정신이 없고 오래걸려요. 가면 한국인 진짜 많아요. 한국 클럽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 밖은 노래도 크게 나오고 덥지 않아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노래나 신남의 정도는 오닉스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직원들 친절하시고 노래 따라 공간 분리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당. 한국인 중국인이 좀 많은 편인거같아요

언제가도 즐거운곳 친구들이랑 술먹고 음악듣고 신나게 흔들기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중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는거 같아요 심심할틈없이 댄스공연도 하고 인형탈 쓴 퍼포먼스도 재밌습니다. 화장실도 예쁘고 곳곳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들이 마치 믿어 아트 같기도 합니다. 방콕에 첫 방문이라면 필수 코스

시끌벅적한 음악과 몇년째 바뀌지않는 디제잉, 점점 올라가는 술값 나아진점이라곤 태국법이 바뀌어 4시까지 영업을 한다는점. 그러나 여전히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이곳을 대체할수 있는 클럽이 없기때문이다

한국인이 많네 어쩌네 해도 테라 통로 10, 오닉스, 루트66 이 클럽이 음악도 가장 대중적이고, 놀기도 좋습니다. 클럽에 온 사람들 마인드도 좋고!! 적당한 매너와 외모를 갖추고 있다면!? 즐거운 클러빙을 할 수 있을거예요. 입장료에 원프리 드링크를 주고요. 늦게 가서 테이블은 못 잡았지만, 웬만하면 일찍 가셔서 테이블 잡고 노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스탠딩은 좀 빡세더라고요... (일반 클럽 처럼 댄스플로어가 있거나 그러지 않음)

■분위기:추천(연인끼리) ■재즈공연:비추천(고정 보컬이 별루임)음악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곳 추천 ■칵테일은 추천메뉴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거 시키심. ■가격:알잖아.. ■팁:8시부터11시까지 공연하지만 8시50분까지 가야 자리 있음 아님9시40분에 가야 테이블 순환되서 자리남. ..... 12년만 다시 다녀옴 분위기는 좋지만 여자보컬은 이제 좀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재즈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곳 추천함. 여인끼리는 추천하지만 음악좋아하는 분들은 비추천. 강한 칵테일로 추천함.얼음 녹으면.싱겁지. 물은 먹겠냐고 .오.한 병에 350밧임. 칵테일3잔.물2병에 3천밧나옴.

방콕 3대 jazz bar 중 하나라고 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반바지 입고 입장하셨다는 리뷰를 보고 반바지입고 갔다가 못들어갈뻔 했습니다. 입구에서 직원분이 바지를 빌려주셔서 그거 입고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칵테일 설명도 추천도 잘 해주십니다. 옆에 다른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을 향하는 문 옆자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원분들 왔다갔다 할때마다 씨가 냄새가 너무 독했어요. 공연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공연에 집중 할 수 있는 분위기와 높은 서비스 품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술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방콕 여행 중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방콕 최고의 재즈바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상쇄해서 돈 아깝지 않아요

워크인으로 바 자리 안내 받아서 라이브 공연을 즐겼습니다. 시그니쳐 칵테일 1잔 600밧 정도로 공연 관람료가 따로 없는 것을 감안했을 때 무척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바 자리가 공연관람하기에는 불편해서 2인이 방문하여 소파 자리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요일 밤이라 눈치가 보여서 그냥 바에 있었습니다 ㅎㅎ 연주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관람객 맞춤형이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품고 가지는 마셔요. 별 기대없이 가면 충분히 만족할 곳입니다

여자 보컬 목소리가 너무 좋고 편안합니다. 피아노 연주자의 피아노의 감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반바지 출입 안되니 긴바지 입고 가세요 논알콜 390바트, 저는 2잔 먹었고 부가세 포함해서 1000바트 가까이 나왔어요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있었습니다.

월요일 밤 9시 45분쯤 방문하여 15분정도 대기후 입장하였습니다. 재즈바는 처음이었는데 여자 보컬과 피아노 연주의 재즈 음악이 꽤 괜찮았습니다. 재즈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음악들이 귀에 익은 음악이 많아서 한번 경험해보기 좋았습니다. 드레스 코드가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많았고 깔끔하게만 입으면 편안하게 재즈를 즐기며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칵테일과 함께 과자 쿠키등이 함께나와 그점도 좋았습니다.

입장료 300밧, 외진곳에 위치해서인지 개썰렁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매우 세련되고, 음악은 좋고, 직원은 친절하고, 화장실은 정말 깨끗해요. 💖😽 (원문) ร้านเก๋มาก เพลงดี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สุดๆเลยค่าาา 💖😽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아름답고 정말 화려해요. 직원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DJ는 멋진 음악을 틀어줘요. 친구들과 파티하기에 딱 좋아요. 💃🍷🪩✨ (원문) ร้านสวย แกลม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ดีเจเปิดเพลงมันส์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มาปาร์ตี้กับเพื่อนๆ💃🍷🪩✨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좋고 파티하기에 딱 좋아요. DJ도 훌륭하고,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굳이 전화하지 않아도 언제든 와서 도와주시거든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านคือดีมาก เหมาะปาร์ตี้สุดๆ ดีเจดีมากกก เครื่องดื่มหลากหลาย บริการรวดเร็ว พนักงานเป็นกันเองมาก ไม่ต้องเรียกก็หันมาดูแลตลอด แนะนำร้านนี้จริง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끝내줘요!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음악도 정말 강렬하고요. 스트레스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오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กกก! ฟีลดีตั้งแต่เดินเข้าร้าน ดนตรีโคตรเดือด ใครอยากปลดปล่อยความเครียดให้มาที่นี่เลย ไม่ผิดหวัง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예쁜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ร้านสวยหรูมากค่ะ เพลงสนุ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มุมถ่ายรูปสวยๆ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แนะนำเลยค่ะ 🥰🥰🥰🥰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예쁘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DJ도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시고, 외국인들도 많아서 잘생긴 외국인들에게 딱이에요. 🔥 (원문) ร้านสวย มุมถ่ายรูปเยอะ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มาก ดีเจเปิดเพลงสนุก ชาวต่างชาติเยอะ เหมาะกับสาย ฝ ผู้หล่อ 🔥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변 모든게 다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는 훌륭하고 맛있었으며, 1인당 가격(900~1,000바트)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특히 웨이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 소리가 조금 시끄러웠고, 대화하기에는 편안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3~5명 정도의 친구 모임에도 적합했습니다. 메뉴가 좀 더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整体体验不错，菜品精致、味道在线，人均900-1000铢合理。服务热情周到，Top小哥全程贴心。环境氛围佳，音乐稍吵但仍可交谈。停车位充足，适合三五好友聚餐。若菜单再丰富些就更完美。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코끼리를 사랑합니다. 고무 래프팅, 대나무 래프팅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คนที่ชอบธรรมชาติผจญภัย🫰รักช้าง​ จะรวมกิจกรรมมากมายให้ทำ​ตลอดจนล่องแพยางแพไม้ไผ่👍👍สนุกสนา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RCA 지역에 새로 오픈한 펍입니다. 3개의 존으로 나뉘어져 있고, 정말 멋집니다. 조명과 사운드도 완벽하고, DJ가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니 정말 좋아요. EDM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 (원문) ผับเปิดใหม่ย่านrca มี3โซน จึ้งมากแสงสีเสียงครบดีเจเปิดเพลงสนุกมาก ใครสายEdmห้ามพลาด❤️‍🔥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길거리 음식과 타이 마사지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시끄럽고 음식 가격은 다소 비싸며, 인도 음식점은 선택의 폭이 제한적입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친절하며, 코끼리 체험과 대나무 래프팅 체험은 훌륭하여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1인당 평균 이용 요금은 600~1,000바트입니다. 주차는 무료이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여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整体氛围热闹，夜生活丰富，街头小吃与泰式按摩令人难忘；但部分区域嘈杂，餐饮价格略高，印度餐厅选择有限。服务普遍热情，大象互动与竹筏漂流体验出色，适合情侣与亲子。人均消费600-1000泰铢，停车免费，轮椅友好，可再访。

(Google 번역 제공)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별 5개입니다. 남자들을 위한 곳이에요. 여기에서는 LGBT가 허용됩니다. (원문) If money is not an issue, everything is 5 star. Is a place for men. LGBT accepted her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나의 첫 해외여행이었다. 나는 방콕 나이트라이프를 좋아했다. 나는 많은 것을 즐겼다. 음악처럼. 바는 정말 고급스럽고 타이 마사지는 매우 유명합니다. (원문) Bangkok is a very beautiful city. It was my first International Trip. I liked bangkok Night Life. I have enjoyed a lot. Like the musics. Bars are really luxurious and Thai massage is very famous.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아요. 해지고 나서의 야경이 더 멋있고 다양한 노점 음식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좋은 가격에 식사를 하기도 좋아요.

방콕의 차이나타운 워낙에 화교가 많은 태국에서 정말 엄청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을 이루고 있다. 금값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금은방마다 많은 손님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 밖에 보통 관광객들은 차이나타운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음식이나 중국식 태국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 많음.. 노상 음식점, 레스토랑이 많긴 한데 다른 야시장과 큰 차이점은 없음

모든 인종이 방문하는 곳. 넘쳐나는 먹거리,볼거리 . 사람 구경만해도 재미난곳

큰 싸이즈에. 도시에 작은도시 사람들 무 진장 많습니다 차량 많고. 음식 거리. 기념품 가게 호텔 ~~~ 참 많습니다

차이나 타운이라서 들려봤어요. 사람도 많고 정신없어서 힘들었어요. 과일류는 싼것 같아요. 근처 가게에서 먹은 코코넛 스무디와 땡모반이 맛있었습니다. 배타고 오기는 편한것 같아요. 쌈펭시장에서 차이나 타운 가는길억 예쁜 벽화들이 있어 사진찍기 좋네요.

먹을 거 말고는 볼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태국 속에 중국인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 재미나게 놀다 왔어요. 아 그리고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많아서 미리 확인해 보고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애요. 오징어 길거리요리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하필 휴무 날이었어요.ㅠ

간단히 맥주한잔 하면서 음악듣기에 괜찮은 바 입니다. 안주 시킬필요없고 맥주는 150바트 전후 입니다. 쏘카 지나가다 초입에서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싶으시면 마시고 가세요.

빨간 불빛이 만연한 카우보이 거리 초입부에 있는 라이브 공연이 정말 멋진 맥주 펍입니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하고 계신 색소폰, 기타 아티스트 분들 정말 멋집니다. 무대 퍼포먼스도 즐겁고, 카메라를 대하는 여유로운 자세는 프로 같습니다. ㅎㅎ 맥주 값은 인당 140바트였고, 8시 이전 특정 시간대는 80바트로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취미 활동으로라도 밴드 활동을 하고 싶은데, 중년이신 그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Respect 하게 되더군요. 매장도 시원하고, 주변에 계시다면 꼭 들러보시길.

라이브공연 아주 재미있어요~~

옆집은 인종차별 한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여긴 그런거 없음 술 다 먹을때 쯤 직원들이 우루루와서 술 더 시키라고 말하는건 조금 단점 혹시나 직원이 위스키 사달라고 말하면 무시하면됨 노래 선곡은 좀 올드하지만 그만큼 아는 노래가 많이나와서 신남 11시 넘어가면 랩이나 클럽노래로 슬슬 바뀜 식사류나 안주류는 일절없음 풍채가 거대한 아저씨 노래 잘함ㅋㅋ

음악이 죽여줍니다 꼭가세요

정말 멋진 밴드입니다 베이스가 특히 멋져요

도로쪽 입구초입에있는데 안쪽은 젠더언니들이 란제리같은거 입고 호객행위하는데 입구쪽은 가게 두곳이 마주보고 라이브하는곳이에요 앞쪽 컨트리로드보다 페니블랙 노래가 더 취향이라 여기로 들어왔고 커플이 가도 부담없는가게였어요 맥주 150바트였고 롱티는 350바트 봄베이진은 220바트로 20만원조금넘게 마셨는데 외국인들은 그냥 맥주한병씩만 해서 공연보면서 춤추고하더라구요 무대앞쪽은 핫플이라 테이블 절반씩 다른사람들이랑 쉐어해요 ㅎㅎ

솔직하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해외 나가면서 꼭 그 나라 클럽은 가는데 여긴 테이블이 쪼로로록 스탠딩 테이블이고 바틀을 시켜야 테이블을 구할 수 있습니다 돈 더내야 착석 테이블 할 수 있을 듯 워킹걸들이 정말 많고 또 한국 사람도 몇몇 보이기도 합니다 2부 클럽이라서 새벽 4시까지 하고 노래는 EDM이 주로 나오고 한 가운데에 스테이지가 떡하니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자연스럽게 노는 분위기며 합석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부비도 조금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이쁜 사람 많았습니다( 생각보다!!!)ㅋㅋㅋ

Very eay to get #fake price becareful here. They said no parking but their were not to give information where can parking. Maybe not welcome asian. 카드 사용시 수수료 3%, 믹서 하나에 140밧 가격적으론 비싸긴 함. 2019년 현재 갈때 없어서 오는게 있는데 수로는 여기가 낫고 좀더 세련된 분위기는 수쿰빗에 있는 싱싱 클럽도 괜찮다

스테이지가있음. 테이블 없어도 스테이지에서, 구석에서 가볍게 놀수있음, 그러나 구석에 워킹포진, 댄서들이 술사달라고함, 거절하세요. 삥이나다름이없음. 자리안내해준 웨이터랑 친해지면 팁조금씩 주면 좀더 즐겁게 놀수있음 , 춤잘추면 양형이 보드카 주고감.

규모 소. 한국이나 뉴질랜드 스타일 클럽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다. 스테이지 중간에 테이블이 있고 돈을 내야 한다. 이건 이해한다. 스피커가 최악이다. 입장료 아까워서 계속 있었음. 뉴질랜드에 있는 클럽 스피커보다 더 최악이고 우리집 게라지 스피커보다 quality가 떨어진다. 오늘 DJ도 최악. 10년 전 노래를 계속 틀고 말이 너무 많고 노래를 계속 변경해서 중간에 흐름을 계속 깬다. 내가 더 잘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흡연이 가능해서 최악. 20일 수명 줄은 듯. 여기 방문하는 여자 손님들 거의 다 워킹걸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가니 그렇다. 이건 태국 문화니 존중한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송크란 특별 게스트 DJ로 인한 입장가격 인상 ㅠㅠ 1인 600바트 춤을 추긴 어려울정도로 협소한 스테이지. 테이블위주로 구성되어있고 춤을추러 갈거면 안가는게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론 담배를 안피기 때문에 더 힘들었네요 좁디좁은 스테이지 위에서 까지 담배/술 들고 막춤추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음악은 특별게스트? 음 갠적으론 카오산로드에서 노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수준의 클럽 무대와 테이블이 무척 작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좋지는 않습니다 음향 시스템이 수준미달입니다 제가 간 날은 중년 남성들 대부분 이었습니다

복장 제한 있는거같아요 (여자는 구두신어야하는듯) 슬리퍼? 샌들? 같은거 신었는데 기가 찬 표정을 지으셨지만 들여보내주셨어요 ㅎ 입장료 있어요 여자는 1인당 250바트 씩인가 했어요 칵테일로 바꿔먹을수있는데 칵테일 존맛탱ㅋㅋ 나름 깰끔하고 태국은 1부, 2부 클럽으로 나눠져있다는데 여긴 2부클럽이래요! 늦게까지 한다네요 ㅎㅎ 여기도 역시나 피씽언니들 천국! 재밌게 놀다왔어요ㅎㅎ

가격은좀있지만 즐거운추억을만들수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자리 구할려면 9시쯤에 가세요

사람이 많으니 개더움. 자리도 개판. 약쟁이들 약먹고 헤롱헤롱. 지저분하고 암튼 최악

뭐 대표적인 유흥의 거리...

뭐 그냥 다들 가는 곳이잖아요.

굿

클러빙하기 좋은곳

차이나타운 왔다가 여기 왔는데 진짜 좋네요 강추 합니다 👍🏻👍🏻👍🏻

분위기 넘모 이쁘고 영어 잘하는 바텐더들 많음 백인 방텐더들도 있고 차이나타운에 바들이 끝나면 이차로 오는 곳(2시까지 함) 차이나 타운의 바하오나 틴오브타일랜드 등은 준법정신이 뛰어난지 워라밸인지 딱 열두시까지만 하니까 거길 일차로 가는 것을 추천함 지갑잃어버렸다가 찾아서 축하주로 샷 두번이나 줌 복받으시길 그리고 이달의 칵테일은 메뉴판에 없고 매번 바뀌는 듯 함 힙힙힙하다

아시아 최고수준 칵테일바 한잔 500밧 살짝안됨

약간 비싸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고 칵테일이 신박합니다. 저는 요기서 사진 백장 찍었습니닼ㅋㅋ

내가 사랑하는 공간 ❣️

(Google 번역 제공) 방콕 최고의 칵테일! 방콕 한복판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카리브해 분위기, 열대 음료, 그리고 친절한 바텐더까지. Plai 씨는 저와 제 친구들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독특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바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Best drinks in Bangkok! A hidden gem in the middle of Bangkok. Caribbean atmosphere, tropical drinks, and lovely bartenders. Plai took really good care of my friends and me.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If you’re looking for a cozy bar with unique cocktails, this is the right spot to go!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아늑한 곳이에요. 특히 Plai, T, Anna 직원들이 친절해요. 곧 다시 와서 멋진 칵테일을 맛보고 싶어요. 아, Cat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원문) The cozy place to have a drink with a good vibe, friendly staff specially Plai, T, and Anna. Looking forward to come back soon and try their amazing cocktails. Oh dont forget to say hi to the Cat 😍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함께 생일 저녁을 반얀트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딸아이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วันเกิเมาดินเนอร์กับลูกสาว ก้องอาหารบันยันทรีลูกสาวเลี้ยงอร่อยมากค่ะทำเซอร์ไพรซ์ขอบคุณมากๆๆเลยจร้า

(Google 번역 제공) 🏙️ 28층 펜트하우스 🛏️ 침실 3개 | 🛁 욕실 4개 | 🧑‍🍳 메이드룸 1개 📐 250제곱미터(약 250m²)의 우아한 공간 ✨ 가구 완비, 즉시 입주 가능 💎 임대료: 월 30만 바트(THB) 🌟 부동산 매매, 임대 📞 PL-PROPERTY에 문의하세요 📲 라인 ID: @459kocmo (원문) 🏙️ Penthouse on the 28th floor 🛏️ 3 Bedrooms | 🛁 4 Bathrooms | 🧑‍🍳 1 Maid’s Room 📐 250 SQM of elegant space ✨ Fully furnished, move-in ready 💎 Rental Price: 300,000 THB/month 🌟 Buy, Sell, Rent Properties 📞 Contact PL-PROPERTY 📲 Line ID: @459kocmo

(Google 번역 제공) 차오 프라야 강의 환상적인 전망을 갖춘 최고급 개인 주거용 아파트입니다. 뽀뽀하고 매우 사적. (원문) Super high end private residential apartments with a super fantastic view of the Chao Praya River. Immaculate and very private.

(Google 번역 제공) 강과 가장 가까운 고급 레지던스입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이 콘도의 건축과 서비스는 고품질입니다. (원문) The closest high end residence to the river. View is amazing and the built and service of this condo is of high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고객에게 상품을 반품하는 데 도움을 주신 Mr. Thanaporn Concierge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부터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진정한 서비스의 마음으로 쉬워집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ขอขอบคุณ คุณธนภรณ์ Concierge ที่ให้การช่วยเหลือในการส่งของคืนลูกค้า จากที่คิดว่ายาก ก็กลายเป็นเรื่องง่ายด้วยหัวใจของการบริการอย่างแท้จริงด้วยการใส่ใจในทุกรายละเอียด ขอบคุณมาก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한 장식 스타일, 고품질 아파트, 완벽한 시설 및 5성급 호텔 수준의 자산 관리를 갖춘 고급스러운 강변 아파트입니다. 각 스위트룸은 차오프라야 강을 바라보고 있으며 뉴타운과 올드타운 도시 전망의 장엄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클롱산(Khlong San) BTS 골든 라인 역에서 도보로 350m 거리에 있습니다. 향후 SRT 다크레드 라인이 근처에 역을 세울 예정이며, 아이콘시암과도 멀지 않으며, 골드 라인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강 건너편에는 패셔너블한 카페와 문화 상점이 많은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이곳은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고대와 현대, 도시와 소부르주아지가 완벽하게 결합된 곳입니다. (원문) 豪华的河畔公寓，装修风格高雅大气，公寓质量很好，设施配套完备，物业管理五星酒店水平。每套房都正对湄南河，可以看到壮丽的新城和老城的城市景观。距离BTS金色线Khlong San站步行350米。未来规划还有SRT深红色线在附近设站，离ICONSIAM不远，金色线一站就到，附近有JAM FACTORY ，廊1919等旅游休闲景点，河对面就是中国城有很多时尚的咖啡馆和文青店。这个地点，是新与旧，古老与现代，市井与小资的完美结合。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좋고 빅아이콘 시암몰 바로 옆 (원문) Good view and next to big icon siam mall

태국의 가장 큰 주말시장입니다. 생각했던 시장의 이미지보다 깔끔하고 정비되어 있었다. 음식, 옷, 신발, 가방,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짜뚜짝시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 타렌 드립커피집이 있다. 맛있으니 추천한다! 가격은 1잔에 100바트 정도!

정말 큰 시장입니다. 규모에 맞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구매할 아이템이 정해지면, 해당 아이템을 판매하는 건물을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가기에는 거리 등을 감안하면 그렇게 추천하는 관광지는 아닙니다만, 구매를 위한 방문은 추천합니다.

짜뚜짝에서 더위 식히시고 싶으실때,, 카페 찾으실때,, Nuree Coffee 로 오세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리치소다 주문하면 만들어 주시는데 진짜 맛있어요.ᐟ.ᐟ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짜뚜짝 상점 번호는 18 soi 26/7 입니다.ᐟ.ᐟ 아메리카노도 좀 쓰긴 하지만 저흰 좋았어요.ᐟ.ᐟ 쇼핑하다 지치고 다리 아팠는데 시원하고 앉을 수 있고 너무 추천 추천 왕추천임당

저녁 8시쯤 도착했던 주말 짜뚜짝 시장 안쪽에 상점들은 문 닫았고 바깥쪽 상점들은 문 많이 열려있었어요. 노점에서 파는 마라소스 새송이버섯구이 존맛탱..!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쩐 아주머니 따라서 안쪽에 발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진짜 짱 시원하고ㅠㅠ 일부러 팁 강요 같은 것도 없으시고 의자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왕추천 ㅠㅠ Dd몰쪽에 있는 식당 늘어선 곳에 맥주 한 병 150바트예요ㅋㅋㅋㅋㅋ 음식값만 적혀있고 술값은 안 적혀있는데 암튼 한 병에 150바트입니다,, 약간 방콕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이랄까,, 짱비싸,, 그래도 관광지 느낌 물씬 나면서 먹기 즐거웠어요~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한다고 하여 일부러 맞춰갔는데, 확실히 예전만큼 사람이 북적 거리진 않아요. 요새 실내 에어컨 아래 기념품샵들이 잘되어있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기념품 재밌게 둘러보고 몇개 샀어요. 코끼리 바지는 100바트면 사니 여러장 쟁여보시길!

화장실 5바트내고 들어가야하는게 너무 빡침. 심지어 내려고 해도 화장실이 몇개 없고 가려하면 뭔 일시적인 휴게시간 청소시간 이러면서 못들어가게함. 시장자체는 크고 구경거리도 많은데 화장실때문에 별잠 3점.

머리가 커서 맞는 모자가 없었는데 여기서 찾음 초대형 사이즈 야구모자는 150빳. 길다가 발견한 곳은 모자가 사이즈가 약간씩 크고 모양이 이쁨 100빳, 남자아이 축구복 다양해서 사기 좋은거 같아요. 350빳 낮에 가면 더워서 에어컨 매장 에서 중간 중간 쉬었고 숙소에서 얼음물 3개 갖고 갔어요. 큰길쪽을 먼저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가도 될듯요. 메인쪽 중간정도가 가격이 싸고 물건이 많음 야돔 6개 세트 99팟으로 파는데 마트가니 140임 여기서 살껄

사람많고, 어떤 노점상에서 너무 늦게 줘서 쫌 짱난기억이...대기사람도 없는데 만드는게서툰지 음청 오래걸림.... 오징어 굽는거만 보고 구운걸 줄줄 알았는데 무슨 무침을 줘서 ㅋㅋ 자세히 보고 주문들 하세요...ㅋㅋ

굉장히 넓다. 동남아에있는 차이나타운느낌이 물신 난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좀더 구경해보고싶었다.

재밌다. 오후 5시 넘어가면 노점상이 길가에 쫙 깔린다.

밤에 가세요. 산해진미 먹거리 구경 할만해요. 물론 도전은 다 못하지만요. 저는 이곳에서 두리안을 먹었어요. 특히 코코넛은 무조건 드시길. 코코넛 하나는 방콕이 최고맛있는듯요. 엄청 고소하고 쫄깃 방콕오시면 한번 들러볼만 한곳 이에요. 낮보단 밤을 추천합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쉽사리 도전하긴 쉽지 않을거에요ㅎㅎ

차이나타운을 방콕여행 4번째때 처음 가봤다 그전에는 방콕을가서 뭐하러 차이나타운을 가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방문해보고 왜 이제 왔을까 싶었다 해산물 등 여러가지 음식이 많았다 새벽 일찍가면 소품들이나 많은 물품들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못가봤다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 배경지인 차이나타운 사람이 엄청 많아 힘들지만 가볼만한 곳!

리뷰에 한국차이나타운은 키자니아라고 하셨는데 갔다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차이나타운. 골목 골목 다른 특색이 매력적인 시장. 악세사리, 핸드폰부속, 전자제품, 장난감...전문 골목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합니다. 4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결혼 1년차 기념으로 왔는데 너무 좋은 경험!

칵테일이 맛있진 않지만 뷰 값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가격. 일몰시간 체크해서 해 지기 전에 와야 다채로운 하늘을 감상 가능.

조용한 루프탑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Vertigo는 식당이고 moon bar는 말그대로 바인데 구역이 좌우로 나눠져 있습니다. 야경은 끝내줍니다. 멋있습니다. 와이프랑 올만 했습니다. 음식가격은 사악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주문은 간단하게만 했네요. 옥타브나 딴데처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입니다.

식사는 하지 않고, 칵테일만 마셨다. 너무 좋다!!!! 구로치만칵떼이리마구마시잇찌눈아나서아.쉽다. 쏠치끼한꾹. 바텐더들이 후얼씬맛.나게잘만든다! 뷰는 정말 최고 입니다~! Kokunka!!

아주 맛있는 저녁이었읍니다 야경도 장관이었읍니다 양고기는 조금 질겼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읍니다 디저트도 달달하니 또 먹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올래용

비 올걸대비해서 버티고 투바 예약했는데 비가안와서 이중지출. 5dish 1 bottle 했는데. 음식은 비프는 먹을만. 포크는 퍽퍽해서 다 남겼습니다. 서브담당분이 기념일이라고 특별서비스. 감사합니다, 루프탑은! 최고. 뷰가 미쳤습니다. 돈이 안아까운울정도. 근데 루프탑직원들의 서비스는 조금 ~~ 눈 마주치면 피합니다. 몇번을 불러도 못본체. 그냥 넘어가줍니다. 뷰 때문에~~~~!!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입장시에 비가와서 실내에서 식사하였지만, 식사 마치고 비가 그쳐 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서버 JANE의 친절한 서비스덕분에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야시장, 방문할 필요가 없는 곳. - 팟퐁 야시장은 방콕 실롬지역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MRT Samyan역이나 SiLom역에서 도보로 접근 할 수 있음. MRT로 방문한다면 SiLom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5-10분) 방문하시길 추천함. MRT Samyan역에서 하차하여 방문할려면 조금 어두운 골목길을 통과해야하는데 저녁에는 조금 위험하게 느껴짐.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해보았으며, 팟퐁 야시장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저녁 7시쯤 방문함. 이곳은 길거리 음식은 물론 의류와 지갑,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야시장임. - 일단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이 짝퉁으로 가득했으며, 가격도 지나치게 높게 불렀음. 흥정을 하더라도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비쌌음. 다른 방콕 야시장과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크게 뒤처짐. 꼭 사야한다면 흥정은 필수임. 라탄가방을 하나 살려고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가격보다 3~4배 이상 비싸게 제시함. 흥정하다 싸울 수도 있으니, 적당히 흥정해보고 안되면 그냥 사지마시길~, 이곳보다 좋은 곳 많으니. - 시장 양사이드로는 바와 스트립 클럽들이 있어, 홍등가 분위기가 느껴짐. 특히, 가족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절대 가지 마시길. - 노상 음식점에서는 팟타이, 꼬치 요리, 튀김등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으며, 일단, 야시장에 들렸으니 팟타이와 몇가지를 주문함. 음식을 받으면 앉아서 먹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음. 그러나, 주위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들의 위생관리가 별로이며, 길바닥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돌아다님. 먹다가 토할것 같아서, 음식을 버리고 도망쳐 나옴. 이곳은 음식점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아 음식을 즐기기 어렵고, 안전에 대한 걱정까지 들게 했음. - 이 야시장은 짝퉁만 있고 비 위생적이며 유흥가에 둘러싸여 있어서, 내가 이곳을 왜 방문하였는지 후회만 남은곳. * 전반적인 평가 - 야시장이 유흥가로 둘러싸여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분위기였음. 주변 환경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음.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했지만, 팟퐁 야시장은 가장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음. 전통적인 시장의 매력이나 현지 문화를 느끼기 어려웠고, 불쾌한 환경과 비싼 가격은 방문 후 큰 후회로 남았음. - 차라리 물건을 사려면 짜뚜작, 음식이면 조드페어를 방문하기실 추천함. - 이 곳은 쳐다보지도 마시고, 방문하지도 마시길 추천. 다른 좋은 야시장이 있는데 왜 이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 특히, 호객 행위도 많아 여자혼자 가기에는 많이 위험해보이고, 가족들이 같이 방문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음. 꼭 방문해보길 원하시다면 그냥 혼자가세요. 딴사람들이 고통 받을 수 있음. - 절대 가지마시길 바라며, 시간 낭비임. 그렇게 많은 동남아 야시장을 다녀 봤지만 더이상 언급도 하기 싫고 다신 근처에도 안갈곳.

숙소가 근처에있어서 들려봤어요..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둘러보았어요. 크지않은 야시장같더라구요... 짝퉁물건은 역시 비싼편같아서 거들떠보지않았구요. 요리나 음식또한 비쌌어요.. 맛도 사실 가격대비 안좋았어요.. 낮에 먹었던 60밧짜리 쌀국수가 몇배 더 맛있었다고 생각들더군요. 꼬치도 낮에 시장근처에서 10밧에 사먹었는데 야시장에서는 20밧에팔더라구요.. 다른 꼬치들도 다 비싼듯했어요. 시장의 특성을 잘살리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한바퀴도는 동안 한국인들 몇몇 태국인손님일부.. 그외 70프로 정도는 동남아인이 아닌듯보였어요. 나이지긋한분들 비중이 많아서 비싼듯하기도... 태국에 한동안 있을듯한데 좋은 경험한거같아요.. 각각의 시장이 특장점이있다고 생각되어 별3개로 후하게 주었어요... 술담배를 하지않기에 뒤편 몇몆 유흥주점은 거들떠 보지도않아서 안적었어요.. 총평~~~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물가가 비싼편 같았어요.

재밌음 ㅋㅋㅋ흥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보시길... 근데 팁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흥정ㅎㄹ때 100 200 이렇게 올리는데 절대 그렇게 올리지마세요 반 자르고 20씩 올리세요 ㅋㅋ 한두번 20씩 올리면 눈초리가 흠 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제값주고 삽니다 ㅋㅋ 그렇게 산게 빠뚜남 시장가더군요 그 이상 샀더라면 .. 화났응듯 ㅋㅋㅋ 아 그리고 그 팟퐁야시장에 짭파는 젊은여자분한테는 그냥 가지도 마세요 (유튜브에 보면 화내는 팟퐁야시장화내는상인)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부르도 그냥 호구만 상대합니다 ㅋㅋㅋ 1800바트 부르는 가게에 비해 혼자 2400부르고요 600적으니까 만지지도 말래요ㅋㅋㅋ 같은거 다른가게에서 650에 샀어요

태국 도착해서 숙소앞 첫날 방문한곳. 크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먹고, 아이쇼핑 할수있는곳. 맥주는 사다주는것만 마셔야됨. 그래서 비쌈. 심부름값인가? ㅋㅋ 그리고 핑퐁쇼 보라는 호객꾼 아저씨들이 많지만 강요하거나 붙잡지않음

길건너 야시장이 있기에 급방문. 음식점과 옷, 가방 등 주로 가품들과 특색있는 셔츠, 모자, 시계 등등… 물건들보다 음식점 방문으로 적절할거 같습니다. 두리안도 많아요. 그런데 야시장 양옆으로 스트립바들과 대마가게들이 깔려있어서 업소 분위기의 골먹입니다. 이런 분위기이다보니 다른 야시장보다 왠지 물건들 구매하긴 좀 꺼려지는 느낌이라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야시장 사진 찍는데 스트립바 찍는줄알고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쫌 쫄림. ㅋㅋㅋㅋ 다른 야시장들 많으니 그쪽으로…

가격이 말도 안되요. 야시장 음식이 몰 안의 식당과 비슷합니다. 물건도 대부분 이미테이션들이 많아요. 누가 사가긴 하니 유지가 되는 거겠죠? 코끼리 바지 550밧 달라고 해서 코웃음치고 왔습니다. 스트립바들이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오지 말아야 할 곳이니 부모님들은 참고하세요

근처 숙소라면 가볼만해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

분위기 너무좋아요~~~!! 고층 빌딩 도시 야경 최고에요🌃 노래선곡도 좋구요 음식도 맛있어요👍🏻 웰컴 보드에 이름도 적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정말 특별한 기억이될거같아요😊

칵테일을 주문하면 메뉴판에 있는 장식들도 그대로 같이 나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조용한 편이어서 혼자 와서 술을 즐기시는 분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음식들은 다 맛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기대했던 루프탑 바 입니다. 시그니쳐 칵테일들이 진짜 예쁘고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바의 야경과 분위기도 진짜 좋았어요. 생굴을 먹고싶었지만 솔드아웃🥲 그래서 참치 타르를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그리고 제 카드가 마그네틱 부분이 손상되어서 한번에 결제가 안되어 여러번 긁었어야 했는데 직원분이 짜증한번 안내고 결제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아 보여서 뮤즈호텔에 숙박했는데 호텔과 바 모두 최고였습니다.

윗층까지 오픈하여 더 멋져요.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이번이 가장 마음에 드네여. 칵테일도 컨셉읗 추가해서 이쁘게 만들어놨네요. 강추합니다.

직원들이 진짜 너무 친절해요 야경도 예쁘고 무엇보다 시그니처 칵테일들인지 너무 예쁘게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예약 없이 혼자 왔어도 충분히 즐기고 갑니다!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또 방문하고싶어요.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오고 보드판에 이름 적어주는거 너무 좋아요. 다음에 방콕에 온다면 또 오고싶습니다.

뷰가 엄청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칵테일 컨셉이 이색적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무에타이의 본고장 태국, 그중에서도 무에타이 공연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공간이다. 경기도 경기지만 경기를 즐기는 현지 관객들의 열기가 더욱 볼만하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게 위해서는 클룩 등을 통해서 티켓을 사전에 구입해서 갈 것을 권한다.

정말 볼만하네요 경기장도 화려하고, 무예타이도 좋지만, 선수 등장 시간전에 음악이나, 이벤트 등 너무 좋았습니다

태국 무에타이를 대표하는 경기장들 중 하나이며 룸피니와 비교하면 장소의 규모나 음식이 훌륭합니다. 하나의 경기가 끝날때마다 팝송을 틀어주며 경기중 관객들의 호응도 끝내줍니다. 경기장 입구에서 팝콘과 맥주를 시킬수있고 경기를 보면서도 음식들을 주문할수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정말로 최고다. 그 열기와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분위기까지.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을 느끼기 위해서 한번은 꼭 가볼만하다. 스타디움 시설도 굉장히 세련되었다. 다만 중간중간 캠이 너무 비춰준 사람들만 비춰주는게 아쉽다

최초의 무에타이 경기장. 건물자체는 낡았지만 안쪽에 리노베이션을 잘 해두어 볼 맛이 난다. 베테랑 사회자가 흥을 돋우고 태국 전통 악단이 경기 전과 경기 중의 음악을 책임져준다. 무에타이경기는 생각보다 치열하고 처절하다.

박진감 넘치는 무에타이 경기를 볼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자리에 따라 1500~2000밧 정도 입니다. 하루에 7경기를 하고 각 경기마다 3라운드제 입니다. 저녁 7시 시작해서 9시 30분쯤 끝납니다.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무아이타이(무에타이)를 볼 수 있는 라자담넌 스타디움입니다. 방콕시내에서 가기 가장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1등석(링사이드석)을 구매하면 가장 앞에서 볼 수 있고 사진보다 훨씬더 가깝게 선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는 6시반 부터 시작해서 11시쯤 끝납니다. 제가 갔을때는 총9경기를 진행하였고 마지막 9번째 경기가 메인이벤트였습니다. 관중의 호응이 매우 대단하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좋아서 격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는 맥주와 팝콘 등을 판매하는데 맥주는 150밧 입니다. 경기 보다보니 식어서 별로 맛은 없었습니다.(외부음식 반입금지) 아무튼 매우 강추드립니다. 지금도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때의 흥분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의 귀와 목건강이 심히 걱정될 정도로 모든 소리가 귀를 찔러요. 맛이 전부터 되게 궁금했었는데 공간도 놀라울정도로 무지 협소한데다가 그 작은 공간에서 시끄러우니까 더 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400밧이 평균가인데 800밧짜리를 추천하시니까 30분 거리에 1000밧 요구하는 택시기사가 떠올랐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특색있고 균형있게 맛있는 칵테일들과 멋진 직원분들의 설명과 추천으로 생각보다 많은 잔을 마시게 되었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첫 바를 유명하지만 가격 좋은곳에서 칵테일 입문 할수 있어서 좋았다 친절한 직원들과 알아보기 쉽고 고르기 쉬운 메뉴구성에 1층이라는 쉬운 접근성 방콕 오면 강추합니다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스파이시 짱 맛있어요

칵테일바 입문 수준인데 맛도 있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와서 말 걸어주는데 한국 좋아하고 소주 좋아한다고 함. 영어도 잘하심. 물이랑 마른 안주는 무료임.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술만 주문이 가능했는데 술 종류와 영어를 잘 알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에스프레소 마티니 꼭 드셔보세요 존맛탱입니단👍

일단 맛이 그닥이고 많이 시끄러워요. 아시아 바 탑 50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직원들이 잘 챙겨주려 노력하긴 하지만 누가 저를 마킹하는지 모르겠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제 자리로 오셔서 했던 말을 다시 반복해야하기도 했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으나 정신이 없었고 뭔가 엉성한 느낌이었어요. 전부 먹어보진 못했지만 시도한 칵테일들이 입에 맞지 않아 아쉬웠어요. 술 많이 남기고 나왔어요. 특히 기본 안주가 맛이 없어요. 소음은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고 칵테일 맛은 취향으로 볼 수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기본안주는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태국에서 금지된 게 맞는건가?‘ 라고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전자담배의 천국이며 몰래 피우는 전담 흡연충들의 성지. 여기서 또 흡연충들의 양심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태국인 중국인 서양인들 가릴 것 없이 전자담배를 빨아재낀다. 종업원들도 딱히 제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담배 연기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8/8(화) 10:50입장. 노웨이팅 입장료: 300밧(베버리지 쿠폰 2장) 음료가격: 200밧(로컬들이 많이 마시는 삼송에 주스+탄간수 섞은 엄청 큰 술) 공연: 11시에 드랙퀸쇼 30분 가량?하는거 보고 좀 놀다가 12시 이후부터 k-pop부스에서 신나게 놀면 됨. 특이사항: 입장때 생각보다 헐빈해서 아쉬웠는데 12시 넘어가니 많아져서 좋았음. 12-2시가 피크.

꼭 한번쯤은 가시고 갈거면 최소 12시까지는 있는 것을 추천. 동냐 사람들이 다나와서 k-pop에 맞춰 춤춰요.

일찍가면 공연보고 그닥 큰 잼은 없음 한국 클럽이 더 잼남

좋아요 좋아 게이 친화적 쾌적한분위기

우연히 찾은 클럽. 나는 왜 일반 클럽 보다 이반 클럽이 더 끌리는지...ㅎ I unexpectedely found a nice spot to have fun. Even though I'm not homosexual, I don't know why I like this kind of clubs more than normal clubs. It was definitely wonderful night anyway!!!

11시에 드랙쇼. 평일에 방문하여서 그런지, 12시까진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런줄 모르고 10시30분쯤 방문하니 사람이 너무 없어서 민망함, 12시 넘으면 피크인듯 12~2시 까지, 특히 한국인이면 kpop 나오니 즐기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