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31 최고의 게 요리 레스토랑

누군가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저희 부부는 너무 만족했어요.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특히 사시미나 그라탕 처럼 처음 맛보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고 꼭 저녁으로 가보세요. 도톤보리 불켜지면 그때 경치 보면서 먹는게 더 좋아요. 예약은 꼭 하고 가시고 그라탕과 내장구이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꼭이요 그리고 말차 아이스크림 말고 유자 소르베도 정말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톤보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아주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런치로 오면 코스 메뉴의 가격이 꽤나 괜찮은 편인데, 저녁에는 다소 비싸집니다. 런치로는 5점짜리, 저녁은 가격 생각하면 조금 고민되는 가게.

<다양한 종류의 대게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고급진 전통 일식 요리집>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대게 코스 요리입니다 정말 기대 많이 하고 갔고,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음식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코스 하나 시키고, 게살 초밥 따로 하나 더 시켰는데 다음에는 초밥 두개 시킬 겁니다. 여기 예약할때만해도 여자친구님께서 반신반의했는데 첫 입 먹자마자 칭찬받았어요. 감사해요 카니도라쿠

점심정식 중 KANATA를 먹었어요(점심주문은 16시까지). 한국에서는 게를 찌거나 게장정도로만 먹어봐서 새로운 느낌이 컸어요. 회, 구이, 전골, 계란찜, 그라탕, 튀김, 초밥, 디저트 등이 나오는데 거의 다 처음 먹어봐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주문시 디저트로 유자소르베 또는 녹차아이스크림 중 선택 수 있고 녹차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하고 씁슬한 녹차를 넣어줍니다. 맛은 평균적으로 다 맛있고 완전 맛도리 정도는 아니에요. 가격이 있기 때문에 평소 게를 좋아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식당 건너편 Super jpm Souemoncho Parking Lot (宗右衛門町 駐車場)에 주차할 수 있고 식사 후 계산할 때 주차권을 보여드리면 무료 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 간장게장에서 간장이 빠진 맛(그래도 맛있음) 계란찜: 게 육수로 만든 계란찜맛 그라탕: 그라탕 전골: 가쓰오부시 육수에 샤브샤브 해먹는 맛

오사카에 방문해 처음 방문한 식당이에요. 웨이팅 걱정을 했는데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어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게요리를 종류별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세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게 몸통 사시미가 나왔는데 발라먹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방문하라면 할 것 같아요.

난바 도톤보리에 총 3개의 매장이 있어요! 동관, 중간, 본관 (본관에서 먹었어요!) 세곳 다 간판에 거대한 게가 있어서 알아보기 매우 쉬워요! 본관에 도착해서 안내받고 엘레베이터 이동.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자리로 이동해 메뉴판과 함께 좌석에있는 키오스크로 주문 (한국어 가능) 전반적으로 음식의 가격대가있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6,800엔(세금 포함 7천엔대) 코스를 먹었습니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입니다! 추천해요!

예전부터 지나가다 눈에 잘 띈집 예약 후 점심 코스 요리 먹음 뷰도 좋고 대접받는 느낌들어 좋음 맛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 좋은 식당

저는 원래 타코야키의 물렁한 식감을 안좋아해서 잘안먹는 사람입니다 쥬하치방은 쌀과자가 들어있어서 조금 바삭하다고 하길래 찾아가봤는데 여전히 물렁물렁했구요. 다른 가게는 접이식 종이그릇 아래에 스티로폼같은걸 받쳐주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구멍난 부분으로 뜨거운 물이 줄줄 흘러서 손 다데이는 줄 알았어요... 조심하시길

여행 첫째날 맛없는 타코야키를 먹었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 만든 타코야키가 정말 맛있는 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쌀튀김이 있어 바삭하고 소스가 적절하게 섞여있어 맛있습니다. 타코야키는 원래 속이 촉촉, 흐물흐물하다지만 그래도 이 가게는 꽤 바삭한 편입니다. 그 말은 즉슨, 이곳 타코야키를 안 좋아한다면 일본식 타코야키 자체를 안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8개에 820엔인 소스&마요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가게 외부에도 의자가 있어 거기에서 섭취해도 좋습니다. 저는 도톤보리 근처 강에서 먹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을 이렇게 마무리하니 좋네요.

웨이팅은 10분 정도 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네요. 만들어놓은 걸 주지 않고 바로바로 조리해서 주는 건 좋았습니다. 파가 있으니 느끼함을 잡아주며 뜨거운 타코야끼와 잘 어울렸습니다. 타코야끼는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굉장히 좋네요.

소스마요네즈 6개 사서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포장할 때 '모치카에리'라고 옆의 직원분에게 말씀드리니 포장해 주셨고, 따로 주문 자판기에서 포장을 선택하는 메뉴는 안보였어요. 꽤 시간이 지난 후 먹었는데도 뜨끈했고, 일식에 익숙지 않은 저희 어머니도 맛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줄이 길긴 하지만 금방금방 빠지기 때문에 한 번 드셔보세요.

따뜻한 데 맛없어서 신기합니다. 매우 작은 문어를 넣었는데, 쇼윈도에 큰 덩어리를 쌓아놓고 전시하고 있어 왠지모르게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왜 사람들이 줄 서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고 끝에 음식 받을 때 친절하고 분위기도 뭐 예쁜 간판에 심지어 사람이 붐벼서 일본감성의?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바빠서 손님들 음식을 빨리 내줘야하니 위생은 살~~~~~~짝 떨어지는 정도 입니다 근데 맛있어서 또 먹을거같음 첨에 받으면 개뜨거우니 한 입에 넣는건 조심하세요! 그리고 가게 옆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작게 마련 되어있습니다

먼가 튀각 같은 거 붙어 있어서 맛이 특이했어요! 뭐가 제일 인기 많냐고 했더니 소금이랑 간장 반반인가 그게 제일 인기 많대서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간장맛이 더 맛있었어요 간단히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도톤보리의 명물 타코야끼를 안 사먹어볼 수는 없어서 사먹었는데 조금 실망. 일단 가격이 넘 비쌈. 8알에 1080엔. 맛은 그냥저냥. 문어가 크게 들어가서 좋긴 한데 솔직히 한국 동네에서 사먹는 타코야키가 더 맛있다.

비쌈. 웨이팅해서 먹을 맛은 아님. 종업원들 응대가 별로임. 주문하는 기계 오작동인데 손님탓함. 도톤보리 벗어나서 아무 타코집 싼 곳에서 먹어도 평타이상 함.

도톤보리 유명한 타코야키 맛집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키 맛과는 조금 달라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것같네요 식감도 물컹거리는 느낌이 조금 강하지만 문어가 커서 맛은 좋아요^^ 포장용기가 따로 없어서 가급적이면 매장내에서 먹는것을 추천드려요

비오는날 너무 기다림. 들어가서 먹는 줄하고 그냥 바로 사가는 줄이 다름 뭔가 회전율이 별로임. 만드는사람이 3명인데 타코야끼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름. 누가 걸리냐에 따라 큰거 먹을수도 있고 다 말라비트러진 조금한거 먹을수도 있음. 그래도 일본가서 제일 처음으로 먹은 타코야끼라 기다린만큼 즐겁게 먹음. 밖에서 굽는 아저씨가 그냥 동네 아저씨같음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먹진 않고 다른곳도 도전해볼듯

오사카 여행하면서 타코야키를 여기서만 딱 한 번 먹어본게 다라서 일본 오사카식 타코야키 기준으로 맛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먹은 타코야키가 더 맛있었구요! 4가지맛 너무 비싸고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으니 오리지날 드세요!! 다른건.. 전 명란자체를 되게 좋아하는데 명란마요? 별로였어요!! 오리지날 작은 사이즈 드셔보시고 괜찮으면 더 사드세요~ 아 그리고 생강들어가니까 생강을 많이 싫어하시는분은 비추!

일단 매장 식사 1인1메뉴 입니다. 가게 사장님과 점원들 눈빛에서 상술과 불친절함이 많이 묻어나네요. 먹기 전부터 기분이 별로 입니다. 특제 타코야끼는 매진으로 되어 있는데 왠지 상술로 사진 걸어놓고 요즘 판매는 안하는 듯 합니다. 먹어보니 맛은 있네요. 치즈타코야끼 맛있습니다. 기본타코야끼는 그냥저냥 맛이네요. 줄서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포장 줄 서려면 왼쪽에 서셔야 합니다. 가게줄, 포장줄 나눠져있음 저흰 모르고 가게줄에 서있었는데 테꼬아투? 라고 계속 소리 지르시길래 뭐지 했는데 듣다보니 테이크 아웃이였음 ㅇㅇ.. 맛이랑 가격은 쏘쏘인데 영어 외계어 쓰면서 본인이 답답한 척 하는건 좀 웃겼음

도톤보리 중심가에 있는 지점으로 가려다가 예약이 안돼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잘한거같아요 북적이지 않고 조용합니다! 제일 비싼 3만얼마짜리 코스 시켰는데 한번쯤 먹어볼법하다고 봅니다! 인기있는 1만5천엔이었나 짜리도 추천해주셨는데 그냥 제일비싼 코스는 모든 게 종류를 다 맛볼수있다고해서 그걸로 시켰고 2인인데 한개만 시켜도된다고 하셔서 하나만 시켜서 부족하면 단품으로 추가하려고했는데 다먹고 나니 부족하진 않아서 추가는 따로안했어요 배가 엄청 부른 정도는 아닙니다만 적당했어요 가게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정중하고 친절하십니다! 입구에 한국인 직원분 계셨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당 추천추천

매번 오사카를 가면서 먹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않았던 음식이 대게였지만, 이번 여행은 일찍이 예약부터해서 성공했습니다. 처음먹어보는 대게회부터 샤브샤브까지 전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시고, 음식도 신선하고 새로웠고 독채방으로 예약하여 조용하고 최고의 대접을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본인들 조용하다는건 편견임 쥰내 시끄럽다 아무튼 다 막있게 먹었는데 역시 가성비를 생각하자면 점심에 방문하는걸 추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결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맛과 구성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찾아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From the moment you entered, you could experience the best service. It was a little expensive, but I never felt sorry for it. This is the store I really want to visit next time. :)

맛도 있고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흡연실이 좋습니다 게회 권장

좀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20년 전, 처음 오사카를 여행했을 때 무작정 들어가 맛봤던 킨류라멘. 그때 그 라멘 한 그릇이 제겐 오사카의 맛 그 자체로 기억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그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싶어서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킨류라멘을 다시 찾았어요. 맛이 없는 건 아니었어요. 진하고 든든한 국물, 부드러운 면발, 전체적으로 예전 그 느낌이 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탓일까요. 입맛이 변한 걸까요. 조금 느끼했고, 뭔가 2% 부족한 듯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년 전의 감동을 다시 느끼기엔 조금은 무뎌진 기억과 달라진 입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골목, 그 간판, 그 라멘 향기는 여전히 오사카의 추억을 깨워주는 특별한 공간이었답니다.

일단 맛이 참기름 들어간 맛있는 라멘맛ㅡㅡ한국인은 호불호 없을듯. 여행지의 맛집이라 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맛이 훌륭했습니다. 전날 밤 츠루동탄 본점의 불친절을 경험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킨류의 직원들은 모두 손님들에게 필요한 것을 잘 살피며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멘 꺼려하는 남편 데리고 가서 맛있게 먹였어요. 근처 유명한 이** 라멘 남편 데리고 갔었는데, 느끼하다고 자기 입맛엔 라멘이 아니라더군요. 킨류라멘은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기본 간은 아무래도 일본이다보니 조금 짠편이에요. 김치, 부추, 다진마늘 있어서 남편이 라멘에 추가해서 먹더니 해장라멘이다 이러더라고요ㅎ

유명한 일본 라면 집으로 추천 받아서 방문 했습니다. 옆 건물 신축으로 인해 용꼬리가 잘렸고, 그 꼬리는 근처 게가 들고 있다고 합니다. 라면은 빨리 나왔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고명은 마늘, 김치, 부추 세 종류이며, 다 넣어도 상관 없고, 무료 입니다. 원하는 만큼 직접 덜어서 넣으면 됩니다. 야외라서 점점 추워질듯 24시간 하는 가게라서 새벽 3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고, 기다리진 않았지만 커플이랑 합석해서 뻘쭘 했음ㅋㅋ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 변경되어 신발 안벗어도 되는건 좋았음 라면 맛은 돼지 국밥에 면임ㅇㅇ 김치랑 마늘, 부추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듯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는 듯 면의 종류를 고르는건 없음ㅇㅇ 라면 종류는 800엔 라멘과 1100엔의 챠슈멘 두 종류임 가게는 추천함

일본 첫 여행 스타트 라멘집! 국물이 좋고 의외로 김치가 너무 맛있었던 가게. 반 정도 먹다가 다진마늘 살짝 넣어서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챠슈라멘 먹었는데 챠슈가 엄청 두꺼워서 오사카 난바로 가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오전 10시쯤에 매장 방문했고, 일본어만 써있는데 직원분이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셔서 일반/고기 많은 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계산하시면 작은 키 같은 거 주시고, 음식 나오면 일어로 숫자 불러주셔요!! 음식 받은 데에 부추김치/빨간 배추김치/다진마늘 있고, 다진마늘 한 숟갈 가득 넣어드시는 게 깔끔해서 좋았어요!! 약간 제주 고기국수 맛인데, 2/3정도 먹으면 살짝 느끼하다싶어지는데 그때 부추김치 넣어드시면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래 이치란 라멘을 갈려고 했다가 용꼬리 잘린 전설을 들으니 궁금해져서 방문해봤다 ! 라멘 가격은 800엔, 다른곳보다 꽤나 저렴했고 국물맛도 괜찮았고 김치가 있는것도 맘에 들었다 하지만 차슈가 너무 퍽퍽해서 조금 그랬을뿐 .. 니름 만족한다 식사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을 해야할거같은 곳이다

지금 대표님의 어머님이 시작하신 오래된 타코야키 가게가 오사카에서 인기를 얻어 발전한 유명한 가게입니다. 맛은 짜지 않고, 소스 맛도 간장 맛도 모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술도 산토리 맥주가 있어 낮부터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포장보다는 가게 안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제는 신용카드 등 무엇이든 사용 가능합니다. 今の代表のお母様が始められた、老舗たこ焼き屋が大阪で人気になって、発展した有名店です 味は、塩辛くなく、ソース味もしょうゆ味も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お酒もサントリービールがあり、昼からたくさん飲むことができます。 持ち帰りよりも、店内で食べ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決済はクレジットカードなど、なんでも使えます。

큐알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안내 받고 큐알을 찍었으나 여러번의 시도에도 접속이 안되어 직원분께 문의 드리고 재큐알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되지않아 직접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이 길어져 혼란이 있었지만 뭐 어쩔 수 없었죠ㅠㅠ 메뉴는 사시미 5종 접시랑, 감자샐러드, 장어계란말이 주문했습니다. 사시미 중에서는 관자가 좋았고, 감자샐러드도 입맛 싹 돌게 해주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제 베스트는 장어계란말이 うのせ!!! 진짜 이거 미쳐요! 계란 포슬하고 장어 두툼하니 양념 달달하고 넘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ㅜ 베스트에요! 강추드립니다🫶

와 진짜 제가 먹어본 타코야끼중에 젤 맛있음. 처음 갔을땐 2층 올라가서 먹었음. 2층은 이자카야처럼 음료 필수에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고, 두번째로 갔을 땐 포장해서 2층 옆쪽에 앉아서 포장 음식 먹을 수 있게 해놓은 곳에서 먹음. 개인적으로 기본이랑 치즈가 맛있었음. 명란이랑 국물(?)이라고 써있는것도 먹어봤는데 맛은 있는데 둘 다 좀 짜서 물림.. 그래도 맛은 있었다!!! ㅊㅊ 메뉴- 기본, 치즈!!

도톤보리에 있는 타코야끼집. 솔직히 타코야끼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ㅋㅋ 다만 여긴 매장도 넓고 영어도 되고 카드도 받는다. 도톤보리 와서 살짝 맛보고 갈 사람은 추천.

오코노미야끼랑 야끼소바를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오코노미야끼가 기본이랑 디럭스가 있는데 처음에 메뉴판을 디럭스만 보여서 그걸로 먹었는데 기본으로 먹는게 가격대비 다 나을거 같아요!

예전에 방문했을때랑 똑같은 맛입니다. 영어로된 매뉴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른 곳 보다 웨이팅은 적은 편입니다. 식사는 오꼬노미야끼, 쿠시카츠, 야끼소바, 타코야끼 등으로 하이볼, 생맥주, 레몬사워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등 메뉴가 아주 특별하거나 엄청나게 맛있거나 한 곳은 아니지만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일본여행에서의 추억 + 지친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가게 외부에는 타코야끼 오꼬노미야끼 테이크아웃 손님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음. 가게 안으로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감. 자동문도 대신 열어주심. 콜라 주문하면 레몬도 한 조각 넣어줌🥰 테이블에 철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음. 아쉽게도 다 조리된 상태로 자리에 배달됨.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우설 주문함. 오코노미야끼는 나오는데 시간 좀 걸림. 타코야끼는 맛이 특이했음. 나머지는 내가 원했던 바로 그 맛이었음! 집근처였으면 편하게 자주 들리고 싶은 곳. 직원분이 머리 이쁘다고 칭찬해줬는데 일본어로 바로 대답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움.

수산물 시장 완전 외딴곳에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매장의 겉 모습을 보고 좀 걱정을 했는데 맛을보고 놀랬습니다. 단숨에 6접시를 먹어버렸네요. 그냥 오사카에서 제대로 된 스시를 먹고 싶으면 꼭 오세요. 어떻게 외곽에 교통편도 좋지 못한곳에서 이 작은 매장이 100년을 버텨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초밥집. 후쿠시마 시장 안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약간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먹어볼 만한 초밥이라고 생각함. 손님이 많이 붐벼서 시간도 45분으로 제한해 놓았음. 초밥부터 생강절임까지 다 맛있었음. 1접시에 초밥 5개. 4가지 종류의 초밥 접시가 있고, 한 접시에 1,400엔임. 주차장도 충분하고, 카드결재 가능함. 화장실은 시장 공용화장실 사용.

오늘(목요일) 9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초밥인데 정말 살면서 먹은 초밥 중 제일 맛있었어요! 밥 양도 꽤 많고 회가 두툼한데도 너무 맛있어서 3접시 먹고 왔습니다...ㅋㅋㅋ 거리는 멀지만 다녀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오사카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100년 명점 엔도스시입니다. 노다 역이나 타마가와 역에서 내려 걸어오실 수 있는데, 이게 길이 좀 헷갈립니다. 중간에 좀 있는 듯 없는 듯한 횡단보도가 하나 있는데 공원 쪽 말고 그거 건너신 다음 수산시장을 쭉 둘러서 가시면 스시집이 나옵니다. 제가 갔던 길보다 더 깔끔한 길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갈 때도 그렇게 해서 다시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어쨌거나 여긴 아침 일찍 여는 곳이기도 해 여행객들에게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서 하나 먹고 일정을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곳이라 하루는 꼭 들러 보셨으면 하는 곳이예요. 저는 아침 오픈할 때 갔는데도 현지인 웨이팅이 한 팀이였나 두 팀 있었습니다. 한 10분 정도 바깥 구경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 코로나 영향인지 아직도 거리두기를 하시고 계셔서 웨이팅이 좀 더 길어지는 건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쨌거나 가방 두고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주문 방식은 독특한데, 번호로 정해져 있는 판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주문하는 건 불가능하고, 대신 추가 단품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판은 가격이 동일한데 추가 스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쨌거나 저는 1번 판으로 먼저 요청드리고, 다 먹을 때 2번을 요청드렸습니다. 따로 국을 추가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스시를 내어 주십니다. 붓을 이용해서 간장을 바르시면 되는데 윗부분 전체적으로 바싹 바르셔도 그리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피스 하나하나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는데 얼추 보시면 유추 가능한 재료들입니다. 초가 좀 세게 들어가 있어서 간이 세고 떡지는 면도 있는데 저는 그게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하나하나 맛있더라구요. 두번째 판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두번째 있는 맨 오른쪽 피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게나 우니 참치같이 이 가격대에서 좋게 관리된 재료를 찾아보기 힘든 것들도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 비해 퀄리티 좋고 할머님의 접객도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길을 못 찾아서 지하철 가는 길도 빙빙 돌아가네요.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아직도 낚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방문한지 6년만에 리뷰올림 19년초에 한번 다녀왔는데 샤리도 네타도 지극히 평범 그자체 6개 세트라 기본 두세트 주문하면 가격도 그리 저렴한건 아님 그이후로도 수없이 오사카를 다녀왔지만 재방문은 없었다는..

오사카에서 워낙 유명한 초밥가게. 오사카 수산시장 초입에 위치 해 있으며 아침 일찍가면 수산시장에서 일 끝나고 와서 맥주에 초밥먹고 가는 분들을 볼 수 있음. 이른 아침인데도 예상외로 손님들이 많으며 사람이 없는데도 자리 정리가 끝날때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함. 음식을 남기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써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ㅎㅎ 내 기준에서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크게 나쁜거 같지도 않고 맛있어서 좋았음

2만원에 1번 세트(5 피스)+미소국 인데, 이거 무조건 먹어라. 나 5점 안 주는 사람이다. 유명한 걸 떠나서 꼭 들려라 가치 있다. 시장 앞에 있는 조그만 상가 가게 중 1곳이니 나처럼 시장 한바퀴 뱅뱅 돌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주소 남길께. - 엔도 스시 1 Chome-1-86 Noda, Fukushima Ward, Osaka, 553-0005

(Google 번역 제공) 하이난 치킨 라이스와 코코넛 슈림프 카레 세트를 주문.치킨은 얇은 맛이 약간 부족한 인상. 오랜만에 왔습니다만, 평일은, 우롱차, 커피, 스프등이 뷔페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은 점심이었습니다만, 밤의 메뉴의 카리 클럽도 마음에 드는 게의 국물이 잘 나와 있고, 매우 맛있습니다. 넓은 창에서 보이는 고층 특유의 빌딩의 전망도 좋네요. (원문) 海南チキンライスとココナッツシュリンプカレーのセットを注文。チキンは薄目の味がやや物足りない印象。でも、ココナッツシュリンプカレー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 久しぶりに来ましたが、平日は、烏龍茶、コーヒー、スープ等がブッフェ形式になっていました。 今回は、ランチでしたが、夜のメニューのカリークラブもお気に入り。蟹の出汁がよく出ていて、超美味です。家族もお気に入りで、ここのカリークラブ目当てでよく家族で食事に来ました。個人的には、このお店はカレー類が特にお勧めです。また、東南アジア通の家族も満足していたので、全体的にも本格的な美味しさな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広い窓から見える高層階特有のビルの眺めも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꽤 편안합니다. 우뚝 솟은 빌딩들과 아름다운 밤하늘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저희가 무슬림이라는 걸 알면서도 일부 요리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저녁 코스와 점심 메뉴 외에도 하프 메뉴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양이 딱 적당해서 완벽합니다. 제 추천 메뉴는 락사와 해산물 볶음밥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서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Overall makanan di sini enak-enak semua. Suasananya juga cukup nyaman. Ditambah pemandangan gedung-gedung yang menjulang dan indah nya suasana malam menambah kesan romantis. Pelayan nya juga ramah,mereka bahkan perhatian dan tahu kita muslim, mengonfirmasi bahwa ada makanan yang mengandung babi. Jarang-jarang ada yang seperti ini. Dan lebih impressed, selain course malam dan lunch menu nya, ada half menu. Cocok buat yang suka coba makanan, karena porsinya yang pas. Rekomendasi dari aku sudah pasti “laksa”nya dan nasi goreng seafood. The best pokok. Dan harga nya sendiri masih tergolong relatif. Kalau ada kesempatan lagi, pasti bakalan kesini lagi, buat nyobain menu lain nya.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방문. 별로 사람이 없어서 좋은 느낌. 음료는 셀프 서비스. 맛은 차, 우롱 차,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를 부탁했습니다만, 칠레 클럽 먹기 어려웠다…게 가게의 재단에 익숙해지면, 손이나 입이 어려워집니다. 장갑이나 펜치는 있었습니다만. 게다가 게를 먹을 곳이 적었다… 😇 점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만,, 요리에 대해서 좀 더 배려를 갖고 싶었구나. 싱가포르의 밥에 익숙해지면 신경이 쓰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平日に訪問。あまり人がいなくていい感じ。 ドリンクはセルフサービス。フレーバーティーやウーロン茶、コーヒーが飲み放題でした。 コース料理を頼みましたが、チリクラブ食べづらかった…かに屋さんの裁断に慣れてると、手や口がえらいことになります。手袋やペンチはありましたが。しかも蟹食べる場所少なかった…😇 店員さんは至って親切でしたが、、、料理に対してもう少し配慮が欲しかったなぁ。シンガポールのご飯に食べ慣れてたら気になら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치킨 라이스 & 락사의 점심을 먹었습니다. 치킨 라이스는 일본식의 것이 아니라, 치킨 스프의 양념 밥입니다만 맛있습니다. 어느 요리도 좋은 양념으로 볼륨도 있어, 좋은 점심 세트입니다.점의 내장은 콜로니얼풍으로 좋은 분위기입니다.백그라운드 뮤직은 걸려 있지 않습니다만, 오픈 키친이므로 조리나 배련하는 소리가 꽤 크고,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싶은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チキンライス＆ラクサのランチを食べました。チキンライスは日本式のものではなく、チキンスープの味付けご飯ですが美味しいです。ラクサ麺はそれほど辛くはなく複雑な味で美味しいです。 どの料理も良い味付けでボリュームもあり、よいランチセットです。店の内装はコロニアル風で良い雰囲気です。バックグランドミュージックはかかっていませんが、オープンキッチンですので調理や配膳する音がかなり大きく、静かに食事をされたい方には不向きですが、それほど気にはかか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이마루 위층에는 먹을 게 별로 없었지만, 싱가포르 음식을 보고는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이곳 음식은 꽤 맛있었는데, 어떤 면에서는 일본식 중국 요리보다는 중국 요리에 더 가까웠지만, 동남아시아 풍미가 더 가미되어 있었어요. 바쿠테는 딱 적당한 양의 양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처럼 너무 강하거나 달지는 않았지만, 풍미는 강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했습니다. 샐러드 플래터는 특별할 것 없었지만, 튀긴 가리비와 미역, 해물 스프링롤은 꽤 맛있었습니다. 이 세트 메뉴의 메인 코스는 게였는데, 달콤하고 새콤하고 매콤해서 꽤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게살이 조금 들어있었어요(레스토랑의 잘못이 아니라 재료의 문제였죠). 같은 맛이라면 새우라도 괜찮았을 것 같고, 게를 먹는 번거로움을 덜어줬어요. 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은 거의 칭찬 안 해요... 일본 라멘집들은 대부분 저처럼 볶음밥을 잘 안 만들어요. 볶음밥은 계란과 파의 향이 제대로 살아나야 하고, 해산물이 밥의 고급스러움과 신선함을 한층 더 살려주죠. 정말 훌륭했어요. 게살 수프는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아직 남았다는 걸 알고 빵을 시켰어요. 찐빵인 줄 알았는데... 속은 꽤 부드럽고 겉은 바삭했어요!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적어도 한 번은! 다음에는 게살은 안 시킬지도 몰라요. 맛있지 않다는 게 아니라요, 하하하. 그냥 하이난식 치킨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大丸楼上也没啥可吃的，看了看新加坡菜还挺想吃的。这里做的还挺好吃的，某种意义上比日本的中华料理更像中餐，但更具南洋特色。 肉骨茶很好喝，调味适中，平衡度非常好，没有像有的地方改甜或者加入更多的调料让味道更重，风味突出的同时又不会有过重的味道。 拼盘沙拉没啥太可说的，炸带子多春鱼蛮好吃，还有海鲜春卷也不错。 螃蟹是这次套餐的主菜，做的还挺好吃的酸甜辣，就是说实话螃蟹肉太少（不是餐厅的错，食材类型的问题）同样是这个味道我觉得大虾就足够好了，而且省却吃螃蟹的各种麻烦。 炒饭好吃，我很少夸哪里炒饭做的好…日本好多拉面店做炒饭还不如我做的。炒饭就应该把鸡蛋和葱香好好表现出来，海鲜提升了饭的高级感还有鲜度，非常好。 然后把螃蟹里面的汤拿出来拌饭非常不错，最后发现汤还剩了点，再要个炸面包 上来我还以为上来个馒头…其实里面蛮暄软的，外皮脆脆的！请一定要吃一个！至少一个！ 我下次也许不会来点螃蟹了，不是不好吃，哈哈哈 是我想试试海南鸡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에 들었습니다. 11시라면 예약 없이도 넣습니다! 박테, 코코넛 슈림프 카레 & 치킨 라이스 세트를. 아무도 민족이지만, 먹기 쉬웠습니다. (원문) 日曜日のランチに伺いました。11時であれば予約無しでも入れます！11:30を過ぎると混むし、予約してる人ばかりでした。窓側の席がオススメです。 バクテー、ココナッツシュリンプカレー＆チキンライスのセットを。どれもエスニックなんだけど、食べやす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もう少しスパイスとか効いていても良かったかな？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し、店内もゆったりしていて過ごしやすい。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싱가포르 요리 🇸🇬 말레이시아 요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락사의 코코넛 밀크 맛이 진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닭고기가 파사 파사, 껍질 요리도 부족합니다 ... 맛있지 않습니다. (원문) お久しぶりのシンガポール料理🇸🇬 マレーシア料理と似てると思います！ ラクサのココナッツミルク味が濃く、めっちゃ美味かったです！ しかし、鶏肉がぱさぱさ、皮の調理も足りなくて...おいしくないわ

맛있다. 한국식 야키니쿠의 느낌이 강함. 반찬에 나물이나 천엽이 나오는 것만 봐도 그렇고 고기질도 좋고 맛있음. 가격도 인당 5천엔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김치도 맛있고 한식같음. 추천

똑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왼쪽이 2인분이고 오른쪽이 3인분이여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메뉴를 한개씩 시키는것이 더 좋을거 같아요

한국인들 꼭 보세요 오사카 야키니쿠는 여기가 최고임!! 처음에 대파 절임 들어있는 우설얇은거를 만두처럼 덮어서 구워먹는걸로 시작 그 다음 양념된 갈비살, 어깨살 (버섯이랑 같이 있는거) 그리고 안심 소금 뿌린거로 마무리 (이게 가장 비쌈) (사진들이 다 어디갔는지 안보여요 ㅠㅠ) 마지막은 비빔밥 마무리!!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 마블링은 한국에서 먹으려면 2-30 이상은 줘야할듯 일본에서 사먹은 소고기들 대체로 마블링이 다 최고였는데 여기서는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맘 편히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인 사모님(류상) 계세요 우연히 사모님이 계셔서 정말 맘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어 안되는 분들 여기로 오세요!! ㅎㅎ) 방금 적은 코스도 사모님이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먹었는데 제가 적은 리뷰 가져가서 이렇게만 달라고 하면 성공합니다 ㅎㅎ 아들이 넘 맛있게 먹어서 우메다 갈때마다 들릴 예정!!!

입구에서부터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영어메뉴판이 있어서 매우 고르기편했습니다. 가게는 조금 시끄러웠지만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일어,영어 메뉴판 가격도 통일이였고 뒤통수치는 그런 가게가 아니네요.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맛있어요. 런치 최고입니다 とてもおいしいです

1인 5천엔짜리 시킴. 고기양은 그런저럭 괜찮았으나 맛은 그냥 보통. 비빔밥 국밥 냉면중에 비빔밥 냉면 2개씩 주문했으나 냉면대신 국밥이 나옴.. 주문받은 외국인 아줌마... 나 일어가능자임.. 아줌마실수.. 그냥먹음. 의외로 김치가 제대로임. 고기코스중에 마지막 무슨 곱창같은거였나? 빨간타래. 그게 제일 맛없었음. 4명이서 23만원치 먹었으나 맛이 막 좋지는 않다. 아 그리고 짱깨들이 엄청 옮

고기상태좋고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인지 도라쿠. 17시경에 입점. 수많은 코스 메뉴에서 이번에는 "겨울 카스미"(8800 엔)를 주문. 게스키 냄비가 메인 코스 같다. 코스 내용은 ・전채 2종 ・게 3종 모듬 ・게차 찜 · 구운 게 ・게스키 냄비 ・게 튀김 ・게 솥밥 ・바닐라 아이스 말차 됩니다. 도중까지는 "맛은 맛있지만, 뭔가 볼륨적으로 적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에 솥밥이 상당량이 많아, 최종적으로는 맛·양 모두 만족감 높인 식사였습니다. 손님은 고위의 차분한 분위기의 분들이 많아, 외국인 관광객은 적은 인상이었습니다. 점원 씨의 응대・세심이 세심하고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군요. (원문) 初めてのかに道楽。 17時頃に入店。 数多いコースメニューから今回は「冬霞」(8800円)を注文。かにすき小鍋がメインのコースみたい。 コース内容は ・前菜２種 ・蟹造り３種盛り ・蟹茶碗蒸し ・焼かに ・かにすき小鍋 ・かに天ぷら ・かに釜飯 ・バニラアイス抹茶かけ になります。 途中までは 「味は美味しいけど、なんかボリューム的に少なくね？？🤔」 と思っていましたが最後のかに釜飯が結構量が多く、最終的には味・量ともに満足感高めな食事でした。 お客さんは年配の落ち着いた雰囲気の方々が多く、外国人観光客は少なめな印象でした。 店員さんの応対・気配りが行き届いており、静かで居心地よく是非オススメしたいお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먹기 시작(백일 축하)의 회식으로 이용했습니다. 축하 도미는 3,300엔입니다만, 먹기 처음의 솥은 무료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개인실은 파고 燵이었습니다. 아기는 다다미에 잠들 수 있도록 이불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사진 촬영도 즐겁게 찍어 주었고, 기분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가족 모임에는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점심 시간의 개인실 예약은 곧 묻히기 쉽기 때문에 서둘러 ‥ 10 일 전에도 가득했습니다! (원문) お食い初め(百日祝い)の会食で利用しました。 祝い鯛は3,300円ですが、お食い初めのお膳は無料で用意していただけました。 個室は掘り炬燵でした。赤ちゃんは畳に寝かせられるようにお布団も用意していただけてました！ 写真撮影も快く撮ってもらえましたし、気持ちのよいサービスでした！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家族の集まりにはぜひ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お昼時の個室の予約はすぐ埋まりやすいのでお早めに‥10日前でもいっぱ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카의 졸업, 취직 축하로 이용했습니다. 섬세한 접객은 물론, 기념 사진을 찍어 주셔서 미니 앨범으로 해 주셔,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흐르고 있는 가운데 도라쿠씨의 CM송, 3번까지 있었군요. 무심코 끝까지 들었습니다. (원문) 甥っ子の卒業、就職祝いで利用しました。キメ細やかな接客はもちろん、記念写真を撮っていただきミニ・アルバムにして頂き、楽しい思い出を残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お手洗いに流れているかに道楽さんのCMソング、3番まであったんですね。思わず最後まで聴い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회사사람들과 같이 식사했는데 음식이 맛있었고, 게도 신선하고 달콤했습니다. (원문) Tôi đã đi ăn cùng công ty , đồ ăn rất ngon , cua tưởi sống ngọt

(Google 번역 제공) 11월에 예약은 처음. 2024.11.02 방문. 대체로는 2층의 개인실이었지만 이번은 1층 테이블석. 호시즈키와 게 스키와 몸을 따로 주문. 끝까지 만족할 수 있었던 점심이었습니다. 뭐 점심에 약 3만은 비싸지만 맛있었습니다. 귀가는 폭풍과 같은 비 속에서 줌 젖어졌습니다. (원문) 11月に予約は初めて。2024.11.02訪問。 大体は2階の個室でしたが今回は1階テーブル席。星雫とかにすきとかに身を別に注文。最後まで満足出来たランチでした。まぁランチに約3万はお高い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帰りは嵐のような雨の中、ズブ濡れ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5500엔 정도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예약을 하면 개인실에 안내해 주므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예약시 생일 항목을 확인했기 때문에 미니 스시 케이크의 서비스와 사진 촬영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사진을 찍어 현상한 것을 선물해 주고,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접객도 정중하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게 맛있었습니다 ☺️ (원문) ランチに5500円くらいの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予約をすると個室に案内してくれるのでゆっくりと食事を楽しめました。予約の際に誕生日の項目にチェックをしていたので ミニ寿司ケーキのサービスと、写真撮影のサービスをしてもらえました🎂写真を撮って現像したもの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て、 とても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接客も丁寧で気持ちのいい食事ができました。カニ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서히 물가고의 영향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 코스에 따라서는 조금 아쉬움을 느낀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게 새시는 일부 냉동일까?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점내와 직원의 대응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徐々に物価高の影響が出てきているようで、コースによっては少し物足りなさを感じる。 あくまで個人的な感想ですが、蟹サシは一部冷凍もの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それ以外はあまり気になりませんが⋯ 店内やスタッフの対応は非常に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게 내장 소스에 새우구이를 찍어 먹는 조합을 선택했는데! 놀랍다.그래서 예정에 없던 한 접시를 더 시켰다. 오징어 구이 또한 같이 먹기 괜찮다. 원픽은 게내장 소스에 새우 구이 조합!!! 꼭 경험해 보길!

이 폭염37도에 에어컨이 고장난 식당.. 심지어 메뉴 주문했더니 화로에 구워먹는 음식이네요 더워서 죽을 뻔 했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술한잔 하고싶은데 잘 모르겠다면 접근이 쉽고 좋은것 같다. 일본 느낌 뿜뿜에 모든 지점이 태블릿이나 큐알로 쉽게 주문이 가능! 해산물종류 이것저것 시키면 왠만하면 성공이다. 항상 카니미소구이에 밥시켜먹는데 먹어본 친구들은 다 좋아했었다. 후식에 메론아이스크림이 있는네 왜인지 그게 맛있어서 나오기전에 시켜먹게됨

패드로 주문 가능, 한국메뉴판 👌 게딱지장 맛있음 주문할때 밥도 같이 시키세요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은데 🤔 엄청 친절하지는 않지만 쏘쏘 합니다. 음식이 다양해서 먹기 좋아요. 현지인도 많이 오고 저녁 겸 술 같이 먹기 좋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대기해야할 수도 있어요.

일본에서 유명하고 엄청많은 체인점인데 사진은 없지만 메인메뉴인 게딱지는 정말 맛있음 근데 나머지는 그냥 무난 한국 해산물이랑 별 차이 없음

토쿄에서 일본 10년살았었고 오사카는 첫 방문인데 도톤보리는 죄다 한국인혐오인지 뭔지 다른 외국인한테는 전혀 그렇지 않던데 불친절에 반말에 이가게 직원인지 사장인가 아토피인지 화상인지 얼굴부터 목 팔까지 피부가 붉은 젊은 남자 다른손님 계산중이길래 뒤에서 기다렸더니 계산서 지한테 가져주라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나참...계산이 생각외로 비싸게 나왔길래 금액표기된 영수증 부탁한다하니 가격은 메뉴에 적혀잇지 영수증엔 없어!!반말 하... 도쿄에서는 이런 대우 받아본적도 없었는데 두번다시 오사카 도톤보리는 갈일없네요 도톤보리는 죄다 이렇네... 직원 교육 똑바로 하세요 음식이라도 맛있음 말도안해..비려서 참..

맛있게 먹었어용. 밤늦게 가니까 웨이팅 없었어요. 불친절 후기가 많은데, 직원분들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기분나쁜거 없었어요. 자르거나 굽는것도 알아서 적당히 도와주셨음!

블로그 리뷰 보고 갔었는데 ㅎㅎㅎ 뭘 드셨는지 모르랬는데 리뷰 정도는 아녔어요. 오토시로 나오는 기본 안주가 맛있었습니당 계란말이+게살도 맛있고 북해도 회 세트는 저렴한데 양도 푸짐했습니다. 가게 규모가 크고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많았어요. 근데 기본 오토시가 비싸고 안주 가격이 저렴한데 퀄리티도 그 정도입니다.^^.. 자릿세가 비싸서 나중에 계산 할 때 약간 띠용이긴 합니다 ㅎㅎ

좋은 가격과 훌륭한 맛의 음식, 그리고 친절한 직원과 일본풍 분위기가 좋은 식당입니다

퇴근후 회사원들의 오아시스! 음식도 정갈하고 시끌벅적하니 잘먹었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찾다가 멀리 걸어다니다가 그냥 다시 돌아와서 먹은 곳인데 서비스도 너무 좋고 술맛도 답니다... 자리값은 있어요 하지만 일본은 대부분 자리값이 있고 가지치즈그라탕? 이거 미쳤어요 짜지않고 맛있는 술집 찾기 힘들었는데 여기 우삼겹 볶음? 같은것도 맛있었어요 특히 직원들분이 너무 친절하고 아늑해서 좋은 기억갖고 마지막 일본의 밤 보내고 가요

맛있고 퍼포먼스가 좋은곳이에요~!

우연히 알게된 혼마치역 근처로컬맛집입니다 지하에있어요 좌식인데 룸형태라 프라이빗합니다 한국인메뉴판있어요(큐알코드) 우선550엔 세트는 진짜가성비최고의 신선한해요 대신테이블당1회 한정이였던듯 생굴못먹는데 신세계를 느꼈고 손님은 대부분 일본직장인이 대부분 찐현지인맛집이에요 손님응대나 이런건 다 친절하시구요 분위기가 조용하진않지만 현지식당기분 나요ㅎ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약간 청담이상같이 신발벗고 들어가야하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550엔짜리 회모듬, 감자고로케, 생선구이 3가지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뭐가 안좋다 뭐가 좋다 라기보단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맛이나 서비스가 잘 어울러지고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곳 같아요

비싼 가격에 비해 인테리어가 별로고 서빙도 불러도 재 때오지 않고 몇번을 불러야 와서 음식을 제공하고..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점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진 않고 나오는 속도도 느렸습니다.

정말 게로 만드는 모든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생, 구이, 찜, 다양하네요.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맛을 봤습니다. 맛있는 하루였어요.

넘 맛있었어요 프라이빗룸에서 먹을수있어좋아요

수준있는 게요리를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음 또 가고 싶은곳

(Google 번역 제공) 제철의 활송잎에 갓 튀겨진 신선한 가운데는 주문을 하고 나서 조리되기 때문에 몸의 단맛과 맛이 두드러집니다. 삶은을 주문, 몸이 가득 채워져 한입 주시면 품위있는 단맛이 입 가득 퍼져, 소재의 장점을 살린 요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정중한 접객으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旬の活松葉かには、水揚げされたばかりの新鮮なかには注文をしてから調理されるため、身の甘味や旨みが際立っています。 茹かにをオーダー、身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て一口いただくと上品な甘さ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素材の良さを活かした調理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落ち着いた空間で丁寧な接客で、蟹料理を堪能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특별한 계절 스시와 함께 맛있는 구운 대게와 왕게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아늑한 개인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웨이트리스는 인내심을 갖고 Google 번역을 사용하여 저녁 식사 주문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오사카를 떠나기 전에 꼭 또 다른 식사를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e had yummy grilled snow crab and king crab accompanied by their special seasonal sushi. We had a cozy private room.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waitress was very patient in using Google Translate to help us with the ordering of our dinner. We will definitely be back for another meal before leaving Osaka.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나름대로 합니다만, 맛있습니다.코스에서도 배 가득합니다.점원씨는 외국의 분도 많습니다. (원문) お値段もそれなりにしますが、美味しいです。コースでもお腹いっぱいなります。店員さんは外国の方も多いです。土地柄インバウンドも多いの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에서의 회의 때문에 대인원수로 이쪽에 들었습니다 요리가 나오는 타이밍은 확실한 정도의 속도감 다만 중요한 내용은... 단체를 위해 만들어진 일반적인 요리와 같은 곳입니까? 불행히도 불가능하고 불가능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大阪での会合のため 大人数でこちらに伺いました 料理の出るタイミングは申し分ないくらいのスピード感 ただ肝心の内容は… 団体向けにつくられた よくある料理といったところですかね 残念ながら 可もなく不可もなく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요리 야유키】 교류회에서 이용했습니다만, 차분한 화의 공간에서, 참가자끼리도 자연과 대화가 튀어,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모두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특히 제철 식재료를 살린 구조와 조림이 호평이었습니다. 스탭 분들의 대응도 따뜻하고, 세세한 기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품위면서도 신경쓰지 않고, 비즈니스나 교류의 장소에도 최적인 가게입니다. 【일본 요리 야유키】 〒530-0057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소네자키 2가 8-9 (원문) 【日本料理 八幸】 交流会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落ち着いた和の空間で、参加者同士も自然と会話が弾み、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料理はどれ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特に旬の食材を活かしたお造りや煮物が好評で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も温かく、細やかな気配りが印象的でした。 上品ながらも気取らず、ビジネスや交流の場にも最適なお店です。 【日本料理 八幸】 〒530-0057 大阪府大阪市北区曾根崎２丁目８−９

(Google 번역 제공) 일의 간친회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요리는 평범했습니다. (원문) 仕事の懇親会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雰囲気は良いですが料理は普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회석 음료 무제한으로 들었습니다. 어머니와 2명이었습니다만, 개인실을 준비해 주셔, 조용한 환경에서 식사를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会席飲み放題付きでお伺いしました。 母と2人でしたが、個室を用意していただき、静かな環境で食事を摂る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확고한 개인실에서 그것도 넓고 적당한 고급 스러움이있다. 점원도 애상이 좋았고 말할 필요도 없다. 이것은 확실하게 반복 있다. (원문) しっかりとした個室でそれも広くてそこそこな高級感がある。 店員さんも愛想が良かったし言うことなし。 これは確実にリピート有り。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에서 받았습니다. 아파 호텔에서 금방입니다. 3분 정도일까. 어쩐지 어른이라고 할까, 고급이라고 할까♪ 수수할지도 모릅니다만 산마 맛있었구나-. 이때 밥 먹고 싶었던 것도. 괜찮지만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멋진 접대였습니다. (원문) 個室でいただきました。 アパホテルからすぐです。3分くらいかな。超久しぶりの大阪の繁華街に緊張しつつ、めちゃくちゃ騒がしかったのに店に入ったら信じられないくらい静か。 なんか大人というか、高級というか♪ 地味かもしれませんがサンマ美味かったなー。この時にご飯食べたかったも。なんか最後にご飯と味噌汁と漬物ってパターン多いですよね。 平気だけど選べるといいな。全員バラバラだと大変か。 素敵な接待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요리 가게입니다.연회에서 이용했습니다.마실 수 있는 코스로, 술의 종류도 많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인근에는 음식점이 많아 식사 후에 산책이나 다시 마시기에 좋은 입지입니다. (원문) 日本料理屋さんです。宴会で利用しました。飲み放題付のコースで、お酒の種類も多い方だと感じました。接客も良い方だと思います。料理はどれも上品で美味しいものばかりでした。近隣には飲食店が多くあり、食事の後で散策や飲み直すにももってこいの立地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구입. 한마리 300엔. 원단은 얇고 외부는 바삭 바삭, 아즈키의 단맛도 딱 잘 이전과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갓 구운 것을 요청하십시오. 점원은 느낌이 좋은 접객이었습니다. (원문) 数年ぶりに購入。 一匹300円。ずいぶん値上がりした印象。 生地は薄めで外側はサクサク、あずきの甘さもちょうどよく以前と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 ぜひ焼きたてをリクエストしてください。 店員さんは感じのよい接客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저녁 식사를 한 후 '잠깐 달콤한 것을 원해. 』와 크리스타 나가호리의 나가호리 역 근처 전부터 궁금했던 나루토 도미야키 본점 씨에게 목적을 짜냈다. 이제 22시 가까웠기 때문에 폐점 직전이었다고 생각한다. 무서운 두려움 '아직 좋아? 」라고 묻으면 상쾌하게 「아뇨, 아무쪼록 부디 부디 어떻습니까?아이스크림 등도 있어요.」 라고 긴장? 풀렸다. 【소두 타이야키와 프리미엄 커스터드 타이야키를 하나씩】 주문 감싸는 동안 기다릴 때 『22시까지입니다. 」라고 들으면 또 상쾌하게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미 폐점 직전인데 아직 구워? 』라고 옆눈으로 젊은 여자 스탭이 타이야키를 굽는 것을 보면서 질문 「네. 아직 팔 수 있습니다!」라고. "그렇구나-"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감싸고 싶은 것을 받았다. 가게를 떠날 때도 "감사합니다. 다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칸토 벤토 마루다의 관광객 상대에게 끝까지 상쾌하고 기분 좋다. 여자 스탭도 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시종 니코니코라고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타이야키의 크기는 크거나 작지 않고 적당한 크기. 팥은 너무 달지 않고 많이 먹을 것 같다. 커스터드는 굽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까? 끈끈한 커스터드. 피부는 파리 파리로 맛있다. 특필해야 할 것은, 폐점 직전 쇼핑이었는데 구운 것처럼 뜨겁고 맛있었습니다. 대량으로 구워 두지 않았다. 을 알 수 있다. 또 오사카에 갔을 때는 들려주네요. 대접 님입니다. (원문) 遅めの夕食をしたあと 『締めに甘いものが欲しいな。』と クリスタ長堀の長堀駅の近くの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 鳴門鯛焼本舗さんに狙いを絞った。 もう22時近かったので、閉店間際だったと思う。 恐る恐る『まだ良いですか？』と訊ねると 爽やかに「いえいえ、どうぞどうぞ 是非いかがですか？アイスクリームなどもありますよ。」 と言われ 緊張？がほぐれた。 【小豆たい焼き と プレミアムカスタードたい焼きを1つづつ】を注文し 包んでもらう間の待っている時に 『22時までなんですよね？』と聞くと また爽やかに「はい。そうなります。」 『でももう閉店間際なのに まだ焼いてるの？』と横目で若い女子スタッフさんが たい焼きを焼いているのをみながら質問 「はい。まだまだ 売れます！」と。 『そうなんだー』と小声で言いながら 包まれた たいを受け取った。 お店を離れる時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お待ちしてます！」と 関東弁丸出しの観光客相手に最後まで爽やかで気持ちいい。 女子スタッフさんも会話はしなかったが、始終ニコニコと感じがすごく良かった。 ※たい焼きの大きさは 大きくもなく小さくもなく程よい大きさ。 小豆は甘すぎず 沢山食べられそう。 カスタードは、焼くから仕方ないのかな？ 粘りのあるカスタード。 皮はパリパリで美味しい。 特筆すべきは、 閉店間際の買い物だったのに 焼き立てのように 熱々で美味しかった。 大量に焼き置きして いない。 のがわかる。 また 大阪に行った時は寄らせてもらいますね。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가에 있는 도미야키야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배가 고프면 딱 좋네요. 도카치산 아즈키 외에, 나루토 김시 고구마와 프리미엄 커스터드 등이 있습니다. 눈앞에서 구워서 역시 열이 맛있네요^^ (원문) 地下街にある鯛焼き屋は珍しいと思います。 ちょっと小腹がすいた時にちょうどいいですね。 十勝産あづきの他に、鳴門金時芋やプレミアム カスタードなど、があります。 目の前で焼いていますので、やっぱり、熱々は美味しいです^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도미야키의 퀄리티는 좋네요! 손바닥 사이즈의 크기와 원단의 식감은 최고 😊 이전 아즈키를 받았을 때 빠졌습니다. 맛있어요❣️ 이번에는 첫 프리미엄 커스터드를 받았습니다! 매우 농후하고 뜨거운 크림도 좋은 느낌입니다. 커스터드는 꽉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높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도미야끼를 좋아하는 분은 쓰루하지 않고 한 번 먹어보세요! 정중한 대응을 해줍니다! (원문) こちらの鯛焼きのクオリティはいいですね！ 手のひらサイズの大きさと生地の食感は最高😊以前あずきをいただいた時にハマりました。 美味しいです❣️ 今回は、初プレミアムカスタードをいただきました！非常に濃厚で熱々のクリームもいい感じです。カスタードはぎっしり頭から尾っぽの先まで入っています。価格は高く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鯛焼き好きな方は、スルーせず一度食べてみてください！ 丁寧な対応をしてくれ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해당 건물은 역 내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두 개의 출입구 중 어느 쪽에서든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타코야키는 맛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세 번째 안에 들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고구마입니다. 서빙해주시는 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문제없어요! (원문) El local se encuentra en la planta B1 dentro de la estación, se puede acceder desde cualquiera de las dos entradas. El takoyaki es delicioso esta en mi top tres de los que he probado en japon, crujiente por fuera sabroso por dentro, mi preferido es el de boniato. El chico que atiende habla inglés así que ningún problema!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방문할 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일본 최고의 붕어빵입니다. 바삭바삭한 겉감과 붕어빵 이야기의 끝까지 가득 채운 속. 최고의 맛으로 완벽하게 구워진 신선한 밀가루의 터지는 맛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원문) The best Taiyaki in Japan which I have to eat everytime when I visit Japan. The crisp outer layer and the filling that filled up to the tip of Taiyaki's tale. Nothing beats the bursting taste of fresh flour in your mounth that perfectly baked at its finest.

(Google 번역 제공) 시도해 보는 게 재밌어요. 저는 마차를 마셨는데 지겨워서 먹지 못했어요. 바닐라가 제 입맛에 더 맛있을지도 몰라요. (원문) It’s interesting to try, I had the matcha I and got tired of eating, maybe vanilla would be more tasty for my palate.

일본에 와서 이치란 라멘 처음 먹어봤습니다. 아침으로 첫 끼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선택지 중 대부분은 기본을 선택했습니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매운맛은 2단계로 했지만 3단계로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숙 계란은 추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은 찐했지만 묵직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우산도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가성비 좋은 메뉴인 건 확실합니다.

왜 이치란 라멘이 유명한지 가서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대박쓰 ㅎㅎ 테이블이 1인석으로 많이 돼어있어서 회전율 빠르고 둘이서 가도 옆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며 잘 먹었어요! 그리고 맵기는 한국인 한텐 별로 안매우니 생각보다 높은 맵기 선택해서 드셔도 좋을듯!!

7단계 매운맛으로 했는데 신라면과 열라면 중간정도..한번쯤 먹을만 합니다. 국물은 사골국물 느낌. 직원들 친절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 입구앞에 자판기 있습니다. 일단 자판기에서 돈을 내고 표를 받은 다음, 직원분이 표를 받고 라멘을 커스텀할 수 있는 종이를 주십니다. 정말 다양하게 커스텀 가능하니, 다른 리뷰어분들을 참고해서 드셔보세요. 실내는 1인석으로 가림막이 되어있으며, 조용합니다. 뒤에 짐들을 놓고 본인 좌석에서 기다리면 정면 커튼이 열리고 주문한 라멘이 나옵니다. 이치란라멘이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음식에 속해있는 편이라, 드시고 힘드시다면 여행 내내 드시는 일본 음식들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전투력 측정 느낌으로 첫 일본 여행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웨이팅도 지점들이 곳곳에 많아 주말 저녁시간을 제외하신다면 생각보다 몰리진 않아요.

너무 맛있고 일본말을 몰랐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화장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웨이팅도 3분밖에 안기다렸어요 ㅎㅎ

23년10월 첫 일본여행 유튜브 검색했을때 추천 받았던 이치란 그 후 총 9번을 오사카에 더 방문했는데 도착한날 하루 아침,저녁으로 먹은적도 있다 총 14번을 일본에 갔는데 가는곳 이치란은 싹다 들리는데 이곳이 가장 맛있었다 한국사람들이 본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과거에 찍었던 사진 맛있게 먹는 나만의 방법을 공유함 1.아침에 문열기전에 오픈런 한적도 있음 근데 복볼복임 줄이 아예 없는 경우or 10명,20명 정도 있는 경우 2.여름에는 아침,점심에 가서 줄서는건 진심 개헬임 더운것도 그렇고 줄 졸라김(우산?인가 양산 제공은 해줘도 저녁에 가는거 추천 3.줄이길때 옆에 타코야키 가게 가서 사먹는 사람있는데 한국에서 타코야키 먹어본 사람이라면 비추 한국과 식감이 매우 다름 흐물흐물 안익은 식감 4.맵기 제외 올 기본 추천으로 동그라미 하고 맵기는 최소 6이상 8 까지 추천함 (불닭먹는 사람들은 8은 맵지도 않음 맵찔이는 6 밑으로 먹어도 되겠지만 매우 짤수도 있음) 5.밥,맥주,차슈 추가는 제발 꼭 해드셈......ㅠㅠ 귀국날 비행기에서 자꾸 생각 날 정도임 6.밤에 갔다면 먹고 도톤보리 산책 후 숙소가면 딱임 7.4월28일 기준 글리코상 포토존 공사중이라 난간에서 찍어야함

오로지 돈코츠 라멘만 취급. 맵기 조절하는 양념 조절 가능(한국인은 2배 강하기) 추천. 성인은 곱배기나 반 곱배기 추가가 좋을 듯. 인당 1.000엔전후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데려왔다. 낮 점심 상당히 가격이지만, 역시 고급인 만큼 모두 맛있었다. 직원의 걱정도 굉장히 좋다. 여기는 특별한 날에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連れてきてもらった。昼のランチ結構値段するが、やはり高級なだけあって全て美味しかった。スタッフの気遣いもすごい良い。ここはまた特別な日に利用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점심의 "히메카"2500 엔을 받았습니다. 관내는 매우 차분하고 일본식의 홀 스탭, 편안한 점심을 즐겼습니다. 게도 계절에 따라 구매처도 쓰고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お昼のランチの「ひめか」2500円をいただきました。館内はとても落ち着いて和装のホールスタッフ、くつろぎのランチをすごせました。 カニも季節によって仕入れ先も書いてい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탭들과 신년회에서 🦀하게 길락에! 게스키의 국물도 맛있고, 마지막 잡밥까지 확실히 받았습니다! 좀처럼, 게 🦀를 먹으러 가는 일이 없어! 처음 🦀에게 길 즐겼습니다—라고 기뻐해 주셨습니다! 개인실이므로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게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지막은 포만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達と新年会で🦀かに道楽へ！ 蟹すきのお出汁も美味しく、最後の雑炊までしっかりいただきました！ なかなか、蟹🦀を食べに行く事がなく！ 初めて🦀かに道楽きましたーって喜んでもらえました！ 個室なので、ゆったりできて 話も沢山しながら蟹を存分に楽しめました！ 皆んな最後は、満腹で…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게도락입니다! 오사카 사람이라면 TV의 CM에서 친숙한 장소입니다. 게 회석에서 게 스키에서 구운 게에서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격도 핑키입니다! 조금 사치하고 싶을 때는 틀림없는 가게입니다! (원문) カニ道楽です!大阪人ならテレビのCMでお馴染みの場所です カニ会席からカニすきから焼きカニから全て揃ってます、お値段もピンキリです!ちょっと贅沢したい時には間違いな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오사카시, 지하철 다카이다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츄오오도오리를 따라 있는 게게도라쿠씨에게. 게 도라쿠라고 하면 도톤보리에 있는 본점이 유명합니다만 인바운드와 게의 맛있는 이 계절, 좀처럼 예약을 할 수 없어… 이쪽이라면 가까운 역의 혼마치 역에서 중앙선으로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라고 하는 일로 1주일전에 전화 예약, 그래도 밤 20시까지 만석을 위해 평소보다 늦은 디너 타임이 되었습니다. 점내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큰 생선. 수중에서 대기하는 많은 게가 마중~ 관계자의 안내로 우리 3명은 안쪽의 개인실에 6명 테이블의 느긋한 개인실 창문에서 녹색이 보이는 좋은 분위기입니다. 구운 게와 요리를 먹고 싶은 상대방의 요청으로 선택한 메뉴는 《특선에 카이세키 축제 축제》 ◆ 전채 우니 두부, 마츠마에 절임 ◆게초 ◆게 구조 3종 모리 손톱 구조, 창작에 구조 두 종류 ◆게 네일 찻찜 ◆게 샤브샤브 냄비 ◆ 구워 ◆게 튀김 ◆게 니기리 스시 ◆흡수 ◆ 디저트 고구마 푸딩과 밤의 달콤한 삶은 음료도 건배 하이볼 후 2잔째 이후는 황갈색 게를 넣은 "게 술"을 주시는 우선은 ♡ 고소함과 게의 맛, 단맛을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맛+ﾟ｡*(*´∀｀*)*｡ﾟ+ 지느러미 술보다 향기가 강해서 좋아할지도~♡ 다음 술을 해도 아직 제대로 게의 맛이 나와 있습니다 ♪ 다양한 조리법으로 받았는지 요리♡ 잔치까지 했다☆ (원문) 東大阪市、地下鉄高井田駅から歩いて約5分、中央大通り沿いにある【かに道楽】さんへ。 かに道楽と言えば道頓堀にある本店が有名ですがインバウンドと蟹の美味しいこの季節、なかなか予約が取れず… こちらなら最寄駅の本町駅から中央線で乗り換え無しで行ける！ という事で1週間前に電話予約、それでも夜20時迄満席の為いつもより遅めのディナータイムとなりました。 店内に入るとすぐに目につく大きな生簀。 水中でスタンバイしているたくさんの蟹がお出迎え〜 係の方の案内で私達3名は奥の個室へ 6名テーブルのゆったりとした個室の窓からは緑が見えて良い雰囲気です。 焼き蟹とお造りを食べたいと言う相方のリクエストで選んだメニューは 《特選かに会席　祭寿まつり》 ◆前菜 うに豆腐、松前漬 ◆かに酢 ◆かに造り三種盛 爪造り、創作かに造り二種 ◆かに爪茶碗蒸し ◆かにしゃぶ小鍋 ◆焼かに ◆かに天ぷら ◆かににぎり寿司 ◆吸物 ◆デザート さつまいもプリンと栗の甘露煮 ドリンクも乾杯のハイボールの後2杯目以降は こんがり焼いた蟹を入れた「かに酒」をいただき先ずは♡ 香ばしさと蟹の旨味、甘みが楽しめる幸せの味+ﾟ｡*(*´∀｀*)*｡ﾟ+ ひれ酒よりも香りが強くて好きかも〜♡ つぎ酒をしてもまだまだしっかり蟹の旨味が出ています♪ 色々な調理法でいただいたかに料理♡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 게도 맛있고, 뜨거운 차도 넣는 방법이 좋고 맛있다 🍵 (원문) ゆっくり食べれるので良いです。カニも美味しいし、熱いお茶も入れ方が良くて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에 솥밥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コース料理に釜飯 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도톤보리 메인쪽 보다는 좀 더 현지인 대상 가게인것 같습니다. 큰대게간판집보다는 좀더 음식이 좋다고해서 예약했습니다. 3인이서 털게코스1 대게코스1 대게구이1추가 해서 먹었는데 계산서 줄때까지 털게를 안가져다줘서 이야기했더니 그때서야 차디찬 털게를 가져다 주더군요.. 바로 옆 테이블은 앉을때부터 나올때까지 줄기차게 담배를 피워대고. 그래도 3만엔넘게 계산한 집인데 이런 분위기에 이런 써비스는 좀.. 그냥 큰게간판집에서 써비스라도 잘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 한국인들은 거의 안와요 일인에 7500엔짜리 시켰어요 대게회 구이 샤브 등 여섯가지 나오는데 구이빼고는 다 별른에요

사전예약 필요, 가성비는 중간정도로 가볍게 드세요

가격이 저렴하지않은데도 외국인에게는 응대가 느려서 실망했고 bbq만 먹을만함 , 그냥 크고 규모있는데가 백번나은듯 하다.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식사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찐 털게를 너무 좋아해서 게살이 너무 달콤하고 신선했어요. 더 먹고 싶지만 너무 맛있어서 포기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셨어요.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았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이런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는 털게와 대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The overall eating experience is so good. I love the steamed hairy crab so much that the crab meat is so sweet and fresh. I wish I can have more but I am so food. The service is excellent. The waitress always put a smile on her face. She cares about so much about the food the resto served. This respect to her work impress me alot. I ordered the hairy crab and snow crab set FYR.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매우 친절하고, 외국어로의 대응도 매우 원활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매우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특히, 스탭의 「폰」씨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2코스를 주문하려고 할 때, 1코스라도 충분한 양이 있다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둘이서 1코스를 맛있고 배 가득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의 기회가 있으면, 또 꼭 묻고 싶습니다! (원문) 店員さんがとても親切で、外国語での対応もとてもスムーズでした。お店の雰囲気も良く、料理もとても美味しくて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す。 特に、スタッフの「フォン」さん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私が2コースを注文しようとしたときに、1コースでも十分な量があると丁寧に説明してくれ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おかげで2人で1コースを美味しく、そしてお腹いっぱい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次の機会があれば、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게를 먹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시미, 샤부샤부, 숯불구이부터 국, 그리고 죽까지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덜 익은 게를 죽에 넣어주셨는데, 정말 달콤했습니다. 서빙을 해주신 직원분 중 한 분은 매우 친절하고 유쾌하셨고, 중국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were shown a plurality of ways to eat different types of crabs. From sashimi, shabu shabu, charcoal grilled to soup and then conge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helped remove the shells and put the unfinished crabs into the congee which made it super sweet. One of the girls who served us was very sweet and engaging who endeavoured to communicate with us in Chinese! All in all, a very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가 하돈을 먹고 싶다고 찾고, 이쪽에 좋게 받았습니다.빨리 시간부터 가게가 영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돼지의 부딪치는 코스에서 먹고 응했습니다! 텟사도 몸이 두껍게 자르고 있고, 돼지를 먹고 있다! 라고 느끼고 대만족이었습니다. 튀김도 さくさく로 이것 또한 볼륨 있고, 좋아하는 돼지를 먹을 수있는 어머니도 대만족으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힐레주도 받고, 달고 맛있는 술을 마시고 오사카의 밤을 마무리했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母が河豚を食べたいと探して、こちらによせて頂きました。早めの時間からお店が営業いていたので助かりました。1630に行き、店内お客様少なめでゆっくりと話せ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 河豚のぶつ切りコースで食べ応えありました！ てっさも身が厚めに切ってあり、河豚を食べている！と感じて大満足でした。 唐揚げもさくさくでこれまたボリュームあり、大好きな河豚を食べれた母も大満足でまた来たいと申しておりました。 ヒレ酒も頂き、甘くて美味しいお酒を飲んで大阪の夜を締めくくりました。 店員さんも親切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격적으로 장소, 분위기 등 간편하게 게를 받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미쳐서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코스에서 구운 게, 냄비 등 여러가지 받았습니다! 캐주얼하게 게를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お値段的にも場所、雰囲気等々 お手軽に蟹をいただけるお店です！ 夢中になって写真を撮ってないですが コースで焼きガニ、お鍋等々 色々頂きました！ カジュアルに蟹を食べたい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도 복어 🦀 양쪽 모두 즐길 수 있다 욕심 많은 분에게 딱 맞는 가게 ✨ 사전에 코스를 예약하지 않으면 제공이 늦어진다고 전화로 설명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런 일은 없고 맛있게 많이 받았습니다 😊 (원문) 🐡かにもふぐも🦀両方楽しめる 欲張りな方にピッタリなお店✨ 事前にコースを予約しないと提供が遅くなると電話で説明を受けていましたが、実際のところはそんなことはなく美味しくたくさんいただ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몇 가지 나쁜 코멘트도 있었지만 전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복어 코스를 받았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내가 지금 드물게 전석 흡연 오케이라는 것이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일찍 가서 제일 입구에 가까운 자리로 했으므로 영향은 없었습니다. (원문) いくつか悪いコメントもありましたが、全くそんな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フグ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店内が今時珍しく全席喫煙オッケーというのがマイナスポイントです。早めに行って一番入り口に近い席にしていただいたので影響は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21시에 9명으로 내점. 전화 예약을 했지만 다니지 않았습니까? 입점시에 23시 폐점이 된다고 설명을 받았습니다. 내점하고 나서 좌석의 세팅을 받고, "테사"와 "티치리"와 그 외를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2 테이블에 헤어져 앉아, 3개의 카세트 쿡탑을 준비해 냄비 등을 배분해 주었습니다. 통과합니다. 점원의 소녀는 사랑스럽고 좋은 인상. 제공 속도도 빨랐습니다. 복어, 게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복어는 굉장히 몸이 움직이고 있었고, 신선한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1인당 5000엔으로 마시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土曜日21時に9名で来店。 電話予約をしていたが通っていなかった？ 入店時に23時閉店になりますと説明を受けました。 来店してから座席のセッティングをしてもらい、"てっさ"と"てっちり"とその他を料理を注文しました。 2テーブルで別れて座り、3個のカセットコンロを準備し鍋などを振り分けてもらいました。 お通しあります。 店員の女の子は愛想良く好印象。 提供スピードも早かったです。 フグ、カニ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フグは捌いたばかりで身が動いていましたし、新鮮な料理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1人あたり5000円で飲み食いができ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2/12에 일부러 관동으로부터 방문.13,200엔도 하는 코스로 예약했습니다. 게 본가 같은 식사를 기대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상당히 달랐습니다.게는 맛있습니다만, 점포의 만들기나 접객이 미묘했습니다. 주위의 발밑이 끈적거렸다 그리고 반 개인실은 어른이 4명에서는 거북한 좁음.우리는 안쪽의 다다미였지만, 테이블이 너무 높아, 매우 먹기 어려웠습니다. 많아서 식사를 즐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스피탈리티가 나쁘게 느껴, 현지인이 게를 먹고 싶을 때에 가는 가게라고 생각해, 조금 실망했습니다. 예약한 식사는 ≪카니＆복어≫　게 복어집【VIP】풀 코스 13,200엔～최고급 게＆복어의 대접～10품입니다. (원문) 2022/12にわざわざ関東から訪問。13,200円もするコースで予約しました。 かに本家みたいな食事を期待して訪問したので、だいぶん違っていました。カニは美味しいですが、店舗の作りや接客が微妙でした。まず入口入って直ぐにレジがあるのですが、そのレジ周りの足元がべたべた。そして半個室は大人が4人では窮屈な狭さ。私たちは奥の座敷でしたが、テーブルが高すぎて、とても食べにくかったです。また、来店なさっているお客さんも福島という場所柄なのか？少し下品な方が多く、食事を楽しむという感じはありませんでした。 全体的にホスピタリティが悪く感じ、地元の人がカニを食べたい時に行くお店なんだなと思いまして、ちょっとがっかりしました。 予約した食事は　≪かに＆ふぐ≫　かにふぐ家【VIP】フルコース13,200円　～最高級かに＆ふぐのおもてなし～10品　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이 매우 안심! 나오는 요리가 훌륭하고 맛있다! 깨끗한 점내에서, 위생 대책도 안심할 수 있다◎ 후쿠시마에서 도보 7분(남성이라면 5분 정도) 무엇보다 코스파가 너무 좋았습니다! ! 그 가격으로 좋다! ? 라는 레벨의 게였습니다 w 게, 찐, 생, 다양한 패턴으로 받고 맛있었습니다 ◎ 코스에 들어 있지 않은 운탄을, 언니가 추천하러 왔습니다 🌸 그것도 받았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 또 가고 싶다고 매우 느낍니다! ! (원문) 個室がとても安心！ 出てくる料理が素晴らしく美味しい！ 綺麗な店内で、衛生対策も安心できる◎ 福島から徒歩7分(男性なら5分くらい) なにより、コスパが良すぎました！！ その値段で良いの！？というレベルの蟹でしたw 蟹すき、蒸し、生、いろんなパターンで 頂けて、美味しかったです◎ コースに入っていない雲丹を、 お姉さんが勧め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それも頂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なーと、とても感じます！！

오뎅, 전갱이구이, 닭꼬지 먹었습니다. 외국인 없고 현지인 많은 가게입니다. 실내 담배 필 수 있게하니, 담배연기나는 거 싫은 분은 패스하세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고, 구이류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하이볼보다는 맥주를 추천합니다. 여기저기 메뉴가 많이 적혀있으니 골라 주문하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한국말 하나없는 진짜 찐 로컬 술집감성.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심..

현지 단골 손님이 엄청 많은듯한 가게였어요. 영어메뉴는 없고, 일본어 조금 하시면 주문하는거에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메뉴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

혼자 여행 와서 끌리는대로 들어왔는데 제가 일본어 하나 못 해도 엄청 친절하시고 특히 고등어회.. 제 인생 고등어회였어요 +추가 함미다 바키버얼래 듀 말희 나왓구여 찍찍 쮜두 봣읍미다 가겪도 쪼끔 올려써 바드려고 하길레 저가 112 겨ㅣ산한이 그때서야 제깞 바닷읍니다

직원이 정망 친절합니다 오사카를 느낄수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 과연 노포입니다. 가게는 점원들이 돌고 있는 것일까, 부모님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객층도 나이 높아. (원문) 素晴らしい雰囲気！さすが老舗ですね。店は店員さん達で回してるのかな、親方らしき人は居ませんでした。客層も年齢高め。ゆったりと老舗の味を楽しめます！どれも美味しいが、どて煮は是非食べてみてください、他店とは一味違うかな😆

(Google 번역 제공) 역사 느끼는 명물 도테야키는 필견! Come back to 다이스킹회의 2채째로 방문했다 하츠텐진 상가를 따라 대중 선술집 【가게의 특징】 ☆쇼와감 감도는 분위기로 단골 손님으로 붐비는 가게 ☆ 대중 가격의 일품이 초충실 주문한 메뉴 □고등어 550엔 □도테야키 480엔 □오뎅 모듬 850엔 □탕 두부 380엔 □샤샤모 350엔 □게 크림 고로케 □레드 윈너 꼬치 300엔 ・고등어 지방 타는 것이 4 조각 술이 넘어지는군요~! ・도테야키 모츠의 맛이 제대로 물든 일품의 도테이 구이! 이음새로 끓여 있을 역사 느끼는 맛! ・오뎅 모듬 일본식 국물의 담백한 오뎅 ・탕두부 다시마 국물이 제대로 효과가 부드러운 맛! ・샤샤모 지방 타기 좋은 대형 샤샤도! · 게 크림 고로케 응!원조계 크림 고로케다! ・레드 위너 꼬치 가끔씩 먹고 싶어지는 레드 윈너가 있으면 기쁜 메뉴 ^^ 항상 점원이 마음에 들고 걱정이있는 가게였습니다 ^^ 대접님! (원문) 歴史感じる名物どて焼きは必見！ Come back to ダイスキング会の2軒目で訪れた お初天神商店街沿いの大衆居酒屋 【お店の特徴】 ☆昭和感漂う雰囲気で常連客で賑わうお店 ☆大衆価格の一品が超充実 注文したメニュー □鯖きずし 550円 □どて焼き 480円 □おでん盛り合わせ 850円 □湯豆腐 380円 □ししゃも　350円 □かにクリームコロッケ □赤ウインナー串　300円 ・鯖きずし 脂乗りがきずしが4切れ お酒が沁みるね～！ ・どて焼き もつの旨みがしっかり染みた絶品のどて焼き！ 継ぎ足しで煮込んでいるであろう歴史感じる旨さ！！ ・おでん盛り合わせ 和風出汁のあっさりおでん ・湯豆腐 昆布出汁がしっかり効いて優しい味！ ・ししゃも 脂乗りがいい大ぶりのししゃも！ ・かにクリームコロッケ うん！元祖系クリームコロッケだ！ ・赤ウインナー串 たまーに食べたくなる赤ウインナーはあると嬉しいメニュー＾＾ 常に店員さんがおかわり気にしてくれて気遣いのあるお店でした＾＾ ご馳走さまっさん！

여기서 회먹고 귀국한 뒤 장염걸림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저는 항상 여기서 식사하러 왔는데,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 7년 전에 왔는데 최근에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왔어요. 사장님이 따뜻하고 전문적이셔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新鮮！親切熱情！每次都會來吃，很特別的回憶！七年前來過，最近再帶朋友來，老闆熱情專業，很棒！

(Google 번역 제공) 2024/2/17(토) 📍복어 전문점 미나미 구로몬 시장에는 눈부시게 신선한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복어가 판매되는 것을 일본에서 처음 봤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나미"에서 복어회를 먹어보았습니다. 복어 독이 무서웠지만, 가게의 전문적인 요리 덕분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살짝 쫄깃한 식감과 입안에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층층이 풍부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복어 도전에 성공하는 것은 흥미롭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히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어의 독이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2024/2/17（六） 📍河豚專賣店 みな美 黑門市場生鮮琳瑯滿目，首次在日本見到河豚販售，令人驚喜！ 在「みな美」嚐試河豚生魚片，雖對河豚毒心存畏懼，但父母先行品嚐無礙，加上店家專業料理，讓人安心入口。 入口微微嚼勁與脆彈口感，層次豐富，帶來獨特的體驗。成功挑戰河豚，既刺激又滿足，大膽一試，果然美味！ 但我只敢勇敢這一次，因為河豚毒的可怕。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고, 여기 길거리 시장에서 복어를 먹는 것도 약간의 재미입니다. 기본 작은 접시 가격은 1,700엔입니다. 꽤 좋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훨씬 더 나은 생선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서빙에는 복어 껍질이 함께 제공되며 필요에 따라 조미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s not bad, and a bit of fun eating Pufferfish here in the street market. The basic small plate costs 1,700 Yen; pretty good and definitely worth a try, but there’s a lot better sashimi available elsewhere. The serving comes with some fugu skin and you can add condiments as required.

(Google 번역 제공) 생선 껍질은 아주 탄력이 있어요. 가게에서 양념을 꺼내고 요리 정리를 도와줘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원문) 肉質魚皮很有彈性，店家會幫您拆封佐料，並幫您擺盤讓您好拍照

(Google 번역 제공) 복어는 손질되어 밀봉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시면 옆 테이블에서 서빙됩니다. 얼음이 얼지 않아 매우 차갑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복어의 맛은 꽤 특별합니다. 처음에는 아삭하고 맛이 없지만, 그 후에는 특유의 달콤한 맛이 납니다. (원문) 河豚都是切好封好，去買後會給你在旁邊的桌子吃，覺得沒有冰的很冷，價格也不便宜。 河豚的味道蠻特別的，一開始吃脆脆的沒什麼味道，後面會有一個特別回甘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좋아요 사시미보다 맛있고, 식감도 아삭아삭해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까요? 전복 한 개에 2,000엔이나 하는 다른 식당들보다 훨씬 맛있어요 (원문) 口感不錯 比生魚片好吃，脆脆口感 為什麼一堆人會怕？ 比其他店一顆鮑魚2000日元好吧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말하면 여기! 10월부터 8.800엔이 되었습니다. 코스는 맡기고, 음료 무제한 포함. 얕은 절임 얕은 절임은 브로콜리, 연근, 나스, 고구마, 오이. 담백하고 드문 아사즈케가 기쁘다. 모모타타키 고 1 명물의 모모 타타키는 씹을 정도로 늘어나는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 우선 그대로 먹어보세요. 가슴살 부드럽고 맛있는 모래 얼룩 식감은 적당한 자키 자키 느낌으로 좋아 간끓이와 킨칸 떡볶이 간조는 혀 위에서 녹아 없어집니다. 오리 로스 기신도 달고 맛있는 쓰쿠네 오오바와 민치이지만 솜털 하츠 식감은 뿌리와 탄력 있고, 레어감도! 야겐 연골 연골은 의외로 몸이 붙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세세리 지방이 상당히 타고, 이것을 산초로 먹으면 최고! 기모 외관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희귀합니다. 역시 트로트로♥ 사사미 매실 희귀 한 느낌이 넘치는 가위와 매실 고기는 최고입니다. 모모 고기 의외로 시원했다. 〆는 부모와 자식 덮밥과 차 절임 오차즈케는 닭 국물이 최고로 맛있다. 얼룩~♡ 부모와 자식 덮밥 한입 받았지만, 이쪽도 또 맛있었습니다. 책에 좋아하는 야키토리야. 다시 가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焼き鳥いえばここ！ 10月より8.800円になりました。 コースはおまかせ、飲み放題付き。 浅漬け 浅漬けはブロッコリー、れんこん、なす、さつまいも、きゅうり。 あっさりしていて珍しい浅漬けが嬉しい モモタタキ 吾一名物のモモタタキは、噛むほどに増す旨みと柔らかな食感が絶品♡ まずはそのままで食べてみて。 胸肉 柔らかくて美味しい 砂ずり 食感は程よいジャキジャキ感で好き 肝煮とキンカン とろっとろの肝煮は舌の上でとろけてなくなります。キンカンも絶妙な火加減でとろっとろ 鴨ロース 脂身も甘くて美味しい つくね 大葉とミンチのみだけどふわふわ ハツ 食感はプリっと弾力がり、レア感も！ ヤゲン軟骨 軟骨は意外と身が付いてて食べ応えあり せせり 脂が結構乗ってて、これを山椒で食べると最高！ きも 見た目硬そうに見えるけど、中はレアでとって もトロトロ♥ ささみ梅肉 レア感たっぷりなささみと梅肉は最高 もも肉 意外とあっさりしてた 〆は親子丼とお茶漬け お茶漬けは鶏出汁が最高に美味しい。 染みる〜♡ 親子丼一口もらったけど、こちらもまた美味しかったなぁ。 本に大好きな焼き鳥屋さん。 また行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은 예약 반년 기다렸습니다만, 지금은 점포도 늘어나 예약 잡을 수 있습니다. 맛은 확실히 간사이에서 상단에있는 수준입니다. 닭의 소재는 물론, 구운 가감이나 양념도 완벽합니다. 음료는 음료 무제한 코스만. 가격은 합니다만, 그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 번은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昔は予約半年待ちでしたが、今は店舗も増えて予約取れます。 味は間違いなく関西でトップにはいるレベルです。 鶏の素材は勿論、焼き加減や味付けも完璧です。 飲み物は飲み放題のコースのみ。 値段はしますが、それ以上に満足度が高いです。 一度は行ってみ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2/3에 방문했습니다 ‼ 초애상의 좋은 점원들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야키토리도 10개 정도로, 타타키나 절임 등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음료 무제한으로 8800 엔! (원문) 2/3に訪問しました‼️ 超愛想の良い店員さんたちで、楽しく食事が出来ました！ 焼き鳥も10本程と、タタキや漬けなど 大変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飲み放題付きで8800円！

(Google 번역 제공) ️고이치 오사카/우메다 -menu- □코스(무제한 음료 포함) ¥7,700 ◆얕은 절임 ◆ 모모 고기 타타키 ◆ 다마 히토와 간 조림 ◆ 모모 ◆ 전단 ◆가슴살 ◆간 ◆야키토리동 백 명점에도 들어있는 대인기 야키토리 가게 음료 무제한 포함으로 ¥ 7,700은 코스파 최강 ✨ 야키토리 아무도 맛있는 특히 모모 고기 타타키는 일품! 〆는 국물 차 절임, 구운 주먹밥, 야키토리 덮밥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야키토리 덮밥은 단단히 양념 한 큰 닭고기를 타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고 최고 인기있는 것도 납득한 야키토리 가게 했어. (원문) ️吾一 大阪/梅田 -menu- □コース(飲み放題込み) ¥7,700 ◆浅漬け ◆もも肉のタタキ ◆たまひもと肝の煮付け ◆もも ◆ずり ◆胸肉 ◆肝 ◆焼鳥丼 百名店にも入ってる大人気の焼鳥屋さん 飲み放題込みで¥7,700はコスパ最強✨ 焼鳥どれも美味しい 特にもも肉のタタキは絶品！ 〆は出汁茶漬け、焼きおにぎり、焼鳥丼から選べるよ 焼鳥丼はしっかり味付けされた大きめの鶏肉が乗ってて 食べ応えあるし最高 人気なのも納得な焼鳥屋さんやった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셰프님과 보조분들이 주문하신 음식을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만큼 음식도 맛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꼬치 종류는 모두 비슷했습니다. 소금만 사용했기 때문에 세 번째 꼬치부터는 너무 단조롭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몇몇 손님들은 간이 너무 흔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방금 식중독에 대한 후기를 봤는데, 조심해서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I’ll preface by saying service and vibe was very nice, the chef and assistant were working hard on the orders and I appreciated that. That being said, this is a pricey experience and I expect the food to be good. The skewers being served were all very similar - the only seasoning used is salt so by the third skewer you can tell it’s very one dimensional. Me and a few of the other guests did not enjoy the liver which was too rare. Also, just saw the review regarding food poisoning so I would eat here with caution.

(Google 번역 제공) 평일 20:00에 예약하고 방문! 다이빙하는 분은 여러분 거절되고 있었습니다(;´д｀) 1인 8,000엔으로, 야키토리는 맡김&음료 무제한이라고 하는 유익한 느낌! ! 2오피인데 낭비 없는 움직임으로 훌륭하다(*^^*) 우선도 타타키가 맛있고(^-^)/ 표면은 파릿과 구이가 고소하고, 안은 매우 부드럽고 맛있다 ♪ 아사즈케도 외형도 선명하고, 좋은 술의 대접이 되었습니다 ★ 꼬치는 아무도 절묘하고 맛있었습니다 만, 개인적으로는 모래 어긋남, 하츠, 츠쿠네가 좋아했습니다! 〆는, 스프의 국물 차 절임, 구운 주먹밥, 닭꼬치 덮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으므로, 스프의 국물 차 절임을 받았습니다(^^)d 부드러운 국물로 몸에 스며들었습니다! ! 숯불로 구운 주먹밥이므로 숯이 좋은 향기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예약해 와서 좋았다-＼(^-^)／ 맛있는 야키토리 먹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の20:00に予約して訪問！ 飛び込みの方はみなさん断られていました(;´д｀) 1人8,000円で、焼き鳥はおまかせ&飲み放題というお得な感じ！！ 2オペなのに無駄のない動きですばらしい(*^^*) まずもものタタキが美味しくて(^-^)/ 表面はパリッと焼きめが香ばしくて、中はとても柔らかくて美味しい♪ 浅漬けも見た目も鮮やかで、いい酒のあてになりました★ 串はどれも絶妙で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個人的には砂ずり、ハツ、つくねが好みでした！ 〆は、スープの出汁茶漬け、焼きおにぎり、焼き鳥丼の中から選べたので、スープの出汁茶漬けをいただきました(^^)d 優しい出汁で体に染み渡りました！！ 炭火で焼いたおにぎりなので炭のいい香りもし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予約してきてよかったー＼(^-^)／ おいしい焼き鳥食べたかったら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를 코스로 먹는 고이치도야마점씨.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어 너무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감동한 닭꼬치 코스는 처음입니다. 음료 무제한도 붙어 코스의 가격이므로, 맛있는 위에 양심적입니다. 또한 다음 번 절대 예약하고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焼き鳥をコースで食べる吾一堂山店さん。最初から最後まで、美味しすぎて感動しました。 こんなに感動した焼き鳥のコースは初めてです。 飲み放題もついてコースの値段なので、美味しい上に良心的です。 また次回絶対予約して訪れたいお店で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망년회에서 이용했다. 볼륨도 확실히 나오는 타이밍도 좋았다. (원문) 忘年会で利用した。　ボリュームも申し分なく出てくるタイミングもよかった。美味しくカニを堪能しました。　カニグラタン等の単品は事前に予約が必要との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게 요리는 잊을 수 없는 체험에(^^) 삼촌 게 우마! 초대받은 사장에게 감사! (원문) 久しぶりのカニ料理は忘れられない体験に(^^) おじやうまっ カニうまっ！ お誘い頂いた社長に感謝！

(Google 번역 제공) 대만족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어~ 사진은 없지만 풀 코스에는이 냄비가 있습니다. (원문) 大満足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写真は無いのですが、フルコースにはこの他にお鍋が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맛의 요리가 템포 잘 나옵니다. 눈길이 가는 엄마가 수시를 바꾸어 주거나, 요리의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나,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좁은 가게이므로, 다른 손님의 목소리로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도… 테이블 석과 부두 좌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일본식입니다. (원문) 抜群の味の料理が、テンポよく出てきます。目端のきくお母さんがおしぼりを替えてくれたり、料理の食べ方を教えてくれたり、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だだ狭いお店なので、他のお客さんの声で友達の声が聞こえないことも…。テーブル席と桟敷席があります。あと、トイレは和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코스로 11000엔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게 식초 생게 구운 게 게 초밥 게스키 게 밥으로 〆 음료 메뉴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족 5명이 62000엔이었습니다 11000엔으로 이만큼 먹을 수 있으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들로 되어 있습니다만, 엄마가--말한다. 조금 시끄러운 웃음 잔치까지 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 コースで11000円のを予約してくれてました！ 蟹酢 生蟹 焼き蟹 蟹寿司 蟹すき 蟹雑炊で〆 ドリンクメニューはなさそうな感じでした。家族5人で62000円でした 11000円でこれだけ食べれたら大満足でした！ ママと息子さんでされてるんですが、 ママがよーー喋る。ちょっとうるさいくらい笑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참가 멤버는 7명. 사전에 풀코스 7200엔을 예약. 덧붙여서, 예약을 하지 않은 손님은 오늘은 예약으로 가득하다고 거절되고 있었으므로, 가게에 갈 때는 예약을 추천합니다. 그럼 칸파이! 오랜만의 게씨! 텐션 오른다-! 풀코스 내용은 · 삶은 삶은 · 게 배테라 · 게 찌르기 〇구이 게 · 게 칠레 ・잡밥 추가 주문 〇게 카라야키 800엔 삼킨 것 · 생맥주? 원 · 열등? 엔(아마, 전부 10본위 부탁했습니다) ------------------------------ · 삶은 삶은 1인분이 게의 반신분. 확실히 몸이 막힌 대게. 좋은 소금 매실로 게 먹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듭니다. · 게 배테라 1인 2개씩. 부드러운 샤리의 가압. 부드러운 맛은 꽤 볼륨이 있습니다. · 게 찌르기 이쪽도 1인분이 게 반신분. 서서히 잡고 입에 넣으면 「아마~~~있어!」 〇구이 게 이쪽도 1인분이 게 반신분. 꽤 소금이 단단하지만, 구워져 고소하게 된 게 몸과 합치면, 잘! 미안해! 뜨겁다! 〇게 고라야키 동반자 추천 추가 메뉴. 듬뿍 게 된장! 그대로 먹어도 좋다. 게 몸에 붙여도 좋다. 그리고 적당히 게 된장이 없어진 곳에 열연 투입. 이 고라 술이 엄청 좋다! 자꾸자꾸, 열등 부탁해-스! · 게 칠레 게 샤브샤브와 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폰즈에서 먹는 것보다, 국물로 먹는 것이 먹기 쉽다는 것으로, 게 칠레로. 다시마 주체의 고급 국물. 이것 또한 풍부한 양의 게. ・잡밥 〆는 게 잡취. 게 칠리로 먹을 수 없었던 게 몸을 풀어 넣으면, 초호화 잡밥의 완성. 어쩐지, 게 볶아서 낫지 마! --------------------------------------- 삼키는 탓도 있습니다만, 1명 12000엔 정도. 다만, 이것으로도 말할 정도의 양의 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게 요리를 만끽! 잔치까지 했다! (원문) 今回の参加メンバーは7人。 事前にフルコース7200円を予約。 因みに、予約をしていないお客さんは今日は予約でいっぱいですとお断りされてましたので、お店に行く際には予約をオススメします。 では、かんぱーい！ 久々の蟹さんやー！ テンション上がるー！ フルコース内容は ・茹でがに ・かにバッテラ ・かに刺し 〇焼きガニ ・かにチリ ・雑炊 追加注文 〇かに甲羅焼き 800円 呑んだもの ・生ビール ？円 ・熱燗 ？円(多分、全部で10本位頼みました) ------------------------------ ・茹でがに 1人分がカニの半身分。 しっかりと身の詰まったズワイガニ。 いい塩梅でカニ食べてるなぁ～ていう気持ちになります。 ・かにバッテラ 1人2つずつ。 やわらかめのシャリの押し加減。 やさしめの味ですは、結構、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 ・かに刺し こちらも1人分がカニ半身分。 つるんと取れて、お口に入れると 「あま～～～い！」 〇焼きガニ こちらも1人分がカニ半身分。 かなり塩がしっかりですが、焼かれて香ばしくなったカニ身と合わさると、うまい！ すいませーん！熱燗くださーい！ 〇かに甲羅焼き 同行者オススメの追加メニュー。 たっぷりのカニ味噌！ そのまま食べてもよし。 カニ身につけてもよし。 そして、適度にカニ味噌がなくなったところに熱燗投入。 この甲羅酒が、めちゃくちゃにうまいぞ！ どんどん、熱燗お願いしまーす！ ・かにチリ かにしゃぶとカニチリが選べます。 ポン酢で食べるより、ダシで食べる方が食べやすいとのことで、カニチリで。 昆布主体の上品出汁。 これまた、たっぷりな量のカニ。 ・雑炊 〆はカニ雑炊。 カニチリで食べきれなかったカニ身をほぐして入れると、超贅沢雑炊の出来上がり。 ていうか、カニ雑炊ってうますぎるな！ --------------------------------------- 呑みまくったせいもありますが、1人12000円程。 ただ、これでもっかって言うほどの量のカニが堪能できます。 久々のカニ料理を満喫！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역인 키타가가야역에서는 10분 정도 걸어가지만, 이 비용 퍼포먼스는 훌륭하다. 의 가게이므로, 예약은 필수. (원문) 最寄り駅である北加賀屋駅からは、10分くらい歩くことになるが、こ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素晴らしい。昨年秋からは、コース飲みとなったらしい。蟹道楽で働いていた方が、独立したらしい。人気の店なので、予約は必須。

뭔가 살짝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아마 이 부족한 감은 가격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가 살짝 부족했던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맛은 정말 굿!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운 식사 경험,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Kotobiki에서의 나의 경험은 정말 끔찍했고 고급 레스토랑의 기준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우선, 자리에 앉기도 전에 이미 테이블에는 미리 준비된 음식들이 차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새로 만들어진 것이 없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바퀴벌레가 테이블 위로 기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열악한 위생 상태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둘째, 이 식당은 게와 해산물을 전문으로 한다고 주장하지만 게는 전혀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맛이 밋밋하고 단맛이 부족해서 보관을 잘못했거나 너무 오랫동안 냉동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부과하는 가격에 비해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우리가 식사를 다 마치지 않았는데도 직원들이 계속 우리에게 식사를 끝내라고 재촉하는데, 이는 이 가격대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음식, 청결도, 서비스 모두 기대 이하입니다. 나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누구에게도 이 장소를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Extremely disappointing dining experience, never coming back! My experience at Kotobiki was absolutely terrible and far below the standards of a high-end restaurant. First of all, even before sitting down, I noticed that the table was already filled with pre-prepared food. This gave the impression that nothing was freshly made. To make matters worse, I saw a cockroach crawling across the table. Such poor hygiene is completely unacceptable! Secondly, this restaurant claims to specialize in crab and seafood, but the crab was not fresh at all. The taste was bland and lacked any sweetness, making me suspect that it had been improperly stored or frozen for too long. For the price they charge, it is absolutely not worth it! The service was also atrocious. The staff kept rushing us to finish our meal even though we hadn’t finished eating, which is not the level of service expected from a restaurant of this price category. Overall, the value for money is extremely low. The food, cleanliness, and service are all way below expectations. I will never return and canno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점심에 이용, 점심은 60분제.마츠카도 점심(해물 전단지)을 주문, 아오사의 된장국이 맛있었다. (원문) 月曜日お昼に利用、ランチは60分制。松花堂ランチ（海鮮チラシ）を注文、あおさの味噌汁がおいしかった。お店はそれ程混み合っていませんでした。会計は個別会計可、バーコード決済は不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영구 보존판】 절경과 해물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가게 공휴일 11:30 점심 이용 대기 시간 0 분 처음 방문. 해물 덮밥, 장미 치라시, 아무리 덮밥 등 해물의 종류가 풍부한 가게. 작은 화분으로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코스파가 좋고, 맛도 맛있다. 또한 28F이므로 경치도 좋다. ■예산 1500-3000엔 정도로 간편 ■점내 분위기: 좋은 냄새: 금연 고객층: 가족, 커플 접객: 보통 세련된 정도: ☆☆☆☆☆/5 ■지불 현금없는 대응 paypay, 클레카 등 ■비고 ·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옆의 자리와의 공간은 좁을지도 (원문) 【永久保存版】絶景と海鮮を楽しめる唯一の店 祝日の11:30 ランチ利用 待ち時間0分 初来店。 海鮮丼、ばらちらし、いくら丼等の海鮮の種類が豊富な店。小鉢で複数種を味わえる。 とにかく、コスパが良く、味も美味しい。 さらに、28Fなので、景色もよい。 ■予算 1500-3000円くらいで手軽 ■店内 雰囲気: 良き 匂い: 禁煙 客層: 家族、カップル 接客: 普通 おしゃれ度: ☆☆☆☆☆/5 ■支払い キャッシュレス対応　paypay、クレカなど ■備考 ・のんびりできます ・隣の席との空間は狭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특별 유익한 코스가 신문 광고에 있는 것을 친구가 찾아왔으므로 예약했습니다. 게 삼매로 벌써 1년분의 게를 먹은 기분입니다. 보일 한 게는 조금 짠 것이지만, 분명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것일지도? 입니다. 구운 게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사람의 접객은, 여기의 리뷰에 써 있는 것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特別お得なコースが新聞広告にあるのをお友達が見つけてきたので予約しました。蟹三昧でもう1年分のカニを食べた気分です。 ボイルしたカニはちょっと塩辛かったですが、きっとお酒を飲む人にはちょうど良いのかも？です。焼きガニ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人の接客は、ここのクチコミに書いてある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에서 점심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물고기가 먹고 싶어지고 Dining 코인을 선택했습니다. 어느 점심 메뉴도 품수와 작은 화분의 호화로움에 압도되는 내용으로, 초밥도 사시미도 천부라도 매우 맛있습니다. 밤은 점점 호화 메뉴이므로, 이쪽도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夫婦でランチ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 お魚が食べたくなってDining琴引を選びました。 どのランチメニューも品数と小鉢の豪華さに圧倒される内容で、お寿司も刺身も天婦羅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夜は益々豪華メニューなので、こちらも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단고반도에서 이용한 숙소에서 할인 안내가 도착했으므로 이용해 보았습니다. 모자게는 찜이 아니라 삶은 것인가… 생선회는 가늘고 물 같다. 구운 게와 게 스키노게는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현지에서 먹는 것보다 조금 떨어질까라고 생각합니다만, 할인 가격이고, 도시에서는 좀처럼 받을 수 있는 가게도 적기 때문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젓가락을 떨어 뜨린 소리로 신속하게 새로운 젓가락을 가져 왔습니다. (원문) 丹後半島で利用した宿から、割引案内が届いたので利用してみました。 姿蟹は、蒸しではなく茹でたのか…他の人も書いてるように塩気がキツイです。 お刺身は細くて水っぽい。 焼きガニとかにすきの蟹は美味しかった。 全体的に現地で食べるよりも少し劣るかなと思いますが、割引価格だし、都会ではなかなかいただけるお店も少ないので妥当かなと思います。 子供がお箸を落とした音で、素早く新しいお箸を持ってきてくださ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선사하며 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게 3마리를 두 사람이 나누어 먹으며, 풍성하고 향긋한 게알 덮밥, 감칠맛이 가득한 게알밥 등 일품요리가 눈에 띄고 만족스럽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세련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 전문적으로 준비된 요리가 저녁을 정말 기억에 남게 만들었습니다. 오사카에서 프리미엄 게 잔치를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It delivers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perfect for crab lovers seeking indulgence. Sharing three crabs between two people, the meal was both satisfying and luxurious, with standout dishes like Crab Roe Simmered in Sake, rich and aromatic, and Crab Roe Rice, packed with umami. The refined ambiance, attentive service, and expertly prepared dishes made the evening truly memorable. For a premium crab feast in Osaka, this restaurant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에게 이 놀라운 게 축제를 선물하세요.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모든 요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눈앞에서 신선하게 조리됩니다. 식사 내내 조개껍질 하나 건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해산물 애호가라면 꿈꿔왔던 곳입니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평생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irlfriend treat to this amazing crab fest. Services is very attentive and each dish is freshly prepared right in front of you from beginning to end. You wouldn't need to touch a single piece of shell throughout the entire meal, Its a seafood lover's dream. Very expensive restaurant, but certainly once of lifeti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엄지척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웨이터와 셰프님들도 친절하시고 사진 찍는 것도 반겨주셨고, 사진 찍는 것도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레스토랑은 아주 편안하고 깨끗했고, 화장실은 반대편에 있었어요. 저는 생게를 먹을 수 없어서 셰프님께 말씀드렸어요. 셰프님께서 게를 손질하실 때 정말 센스가 넘치셨어요. 😎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불필요한 양념 없이 완벽하게 조리되어 게의 풍미가 정말 돋보였어요. 😋 셰프님께서 모든 요리에 정성을 다하셨고, 요리도 훌륭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저녁 식사 후 계산서를 받고 나서 셰프님이 문 앞에서 저를 맞이해 주셨어요. 뜻밖에도 선물이라며 빨간 종이봉투까지 건네주셨어요. 셰프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맛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환하게 웃어주셨어요. 이 레스토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必須好評的一間餐廳。 很高興可以品嚐到這麼美味的料理。店內的服務員和廚師都非常友善，非常歡迎拍照，他們會很開心你拍照。店內環境非常舒適乾淨，而且廁所在另外一邊。 我不能吃生的蟹，所以我告知廚師。 廚師殺蟹的時候都很有型😎 每一道菜都烹調得非常鮮甜，生熟程度恰到好處，沒有多餘的調味，蟹的鮮味非常突出😋 廚師很用心去處理每一度料理，而且處理得非常好，我感到很滿意。👍🏼👍🏼👍🏼 晚餐結束，結帳後廚師會在門外迎送我，沒想到他還遞給我一個紅色的紙袋，說是給我的禮物，我非常開心，感覺到廚師的心意。我對廚師說非常好吃，看見他笑得非常開心。感謝能遇上這家餐廳。期待下次，我會再訪的💕💕💕

모든 것이 완벽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카운터가 있고 안쪽에 개인실이 있어 개인실에서 먹었습니다. 대게, 털게를 시켜서 사시미,찜, 샤브샤브등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여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부부의 기념일로서 맛있는 게 요리를 먹고 싶고, 예약시켜 받고 내점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간 순간에, 게의 짙은 냄새가 부드럽게 향기, 식욕과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는 청결하고 고급스러움이 있어, 카운터에 앉았습니다만, 느긋하게 여유가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점원의 표정이 좋고, 세세한 배려 등 대응이 좋고, 기분 좋은 식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① 오늘 조리되는 게의 소개였습니다. 몸이 막히는 것 같고 깨끗한 게입니다. 홋카이도산이라고 합니다. ② 전채 5종 색채가 좋고 식욕을 초대했습니다. 참나무의 통통한 식감과 맛이 좋고, 가지의 양념과 명가의 세분화가 잘 맞았습니다. ③게의 구조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은 후에 얼굴이 웃을 수 있습니다. ④희귀 찜 불의 들어가 상태가 절묘하고, 보일의 식감과 풍미도 있어 단맛도 느꼈습니다.그대로 맛있었습니다. ⑤구이게 게 된장의 냄새만으로 술이 진행됩니다. 고라에 따뜻한 술을 넣어주고, 멧돼지로 받았습니다만 맛이 응축되어 있어, 술에 서투른 분도 갈 생각이 듭니다. 몸은 점원이 정중하게 풀어 주었습니다.게 된장과 얽혀 농후한 맛이었습니다. ⑥게 샌드 게와 빵이 맞았습니다. 상쾌한 양념의 게와 시바즈케가 악센트가 되어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화이트 와인에 잘 어울립니다. ⑦ 보일 게 식초에서 받았습니다. 외형은 예쁘고 섬세한 이미지.젓가락을 진행하면 볼륨이 제대로 있어, 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⑧게와 금눈 도미의 팥소 게의 맛이 스며들어 부드럽고 상냥한 맛이었습니다. ⑨샤브샤브 2종류의 먹는 방법으로,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습니다.레어 찜과도 다른 식감으로, 특히 따뜻한 게 된장을 얽힌 샤브샤브는, 입안에 넣은 순간에 게의 풍미가 퍼져, 식감은 제대로 있으면서 마지막은 상냥하게 녹는 것 같았습니다. ⑩ 게 밥, 게 밥, 게의 된장국 게 밥이나 게 밥을 선택하는 형태입니다만, 사치품에도 반씩 둘 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조이는 밥이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상 이상의 맛에 감동했습니다. 양쪽 모두 메인이며, 이것을 먹기 위해서 또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축하나 접대, 기념일 등에 추천할 수 있는 일류의 게 요리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구애가 느껴졌고,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종업원 분들의 배려도 고맙고, 기분 좋은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원문) 今回、夫婦の記念日として美味しい蟹料理が食べたくて、予約させてもらい来店しました。 店内に入った瞬間に、蟹のこんがりした匂いがふわっと香り、食欲と期待が高まりました。 店内の雰囲気は清潔で高級感があり、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が、ゆったりとして余裕のある空間でした。 店員さんの表情が良く、細かい心遣いなど対応が良く、気持ちの良い食事の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①本日調理される蟹の紹介でした。 身の詰まっていそうで綺麗な蟹です。 北海道産だそうです。 ②前菜5種 彩りが良く、食欲を誘ってくれました。 蛤のふっくらした食感と風味が良く、ナスの味付けとミョウガの細切りがよく合いました。 ③蟹の造り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甘くて柔らかい食感で、食べた後に顔がニヤけます。 ④レア蒸し 火の入り具合が絶妙で、ボイルの食感と風味もありつつ甘さも感じました。そのま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あと5皿は食べられます。 ⑤焼き蟹 蟹味噌の匂いだけで、お酒が進みます。 甲羅に温めた日本酒を入れてもらい、お猪口で頂きましたが旨味が凝縮されており、お酒が苦手な方もいける気がします。 身は店員さんが丁寧にほぐしてくれました。蟹味噌と絡めて濃厚な味わいでした。 ⑥蟹サンド 蟹とパンが合いました。 さっぱりとした味付けの蟹と、柴漬け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バランスが良かったです。初めての感覚でした。 白ワインによく合います。 ⑦ボイル 蟹酢で頂きました。 見た目は綺麗で繊細なイメージ。箸を進めるとボリュームがしっかりとあり、蟹を堪能出来ました。 ⑧蟹と金目鯛の餡掛け 蟹の旨味が染みて、まろやかで優しい味わいでした。プリッとした金目鯛に蟹エキスたっぷりの餡が絡んで美味しかったです。 ⑨しゃぶしゃぶ 2種類の食べ方で、満足度の高いメニューでした。レア蒸しとも違う食感で、特に温めた蟹味噌を絡めたしゃぶしゃぶは、口の中に入れた瞬間に蟹の風味が広がり、食感はしっかりありながら最後は優しく溶ける様でした。 ⑩蟹ご飯、蟹雑炊、蟹の味噌汁 蟹ご飯か蟹雑炊を選ぶ形ですが、贅沢にも半分ずつ両方頂くことができました。 正直、締めのご飯物が美味しそうだなと思っていました。 想像以上の美味しさに感動しました。両方ともメインであり、これを食べるためにまた来たいと思いました。色んな美味しい蟹料理を頂きましたが、最後の蟹ご飯と蟹雑炊が優勝でした。写真と文章では伝えきれないです。 お祝いや接待、記念日等におすすめできる一流の蟹料理店だと思います。 料理一つ一つに拘りが感じられましたし、料理の美味しさだけではなく従業員の方々の心遣いも有り難く、気持ちの良い充実した時間が過ごせたことに感謝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둘은 스노우 크랩 세 마리를 먹었습니다. 셰프님이 창의적이고 세련된 손길로 빠르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맛도 훌륭했고요! 서비스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셰프님이 스노우 크랩을 준비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스노우 크랩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네요! (원문) 兩個人吃了三隻雪場蟹 師傅處理速度快，料理精緻有創意，味道非常好！服務態度體貼，非常愉快的晚餐 非常推薦來座板前欣賞師傅處理的過程，蟹的心臟還在跳動！！

(Google 번역 제공) 2명이서 100,000엔 정도 지불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하고 맛이 좋았으며, 게로 만든 매우 창의적인 요리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We paid around 100,000 yen for two people, but it was absolutely worth it. The crab was incredibly fresh and delicious, with very creative dishes made with crab. We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Eiji는 오사카역 근처의 아늑한 펍에서 우리를 집처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위스키와 함께 매우 달콤하고 환영받는 분위기입니다. 아늑한 음료와 좋은 대화를 원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Eiji made us feel so at home at his cozy pub near Osaka Station. So sweet and welcoming, along with an incredible selection of whiskys. This is a must-visit if you’re looking for a cozy drink and a good conversation.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파트너와 함께 첫 일본 여행을 위해 기억에 남을 만한 바를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Bar Uk에 대해 읽어보니 분명 대박 날 거라는 예감이 들었어요! 누구나 바라는 최고의 위스키와 주류 셀렉션을 자랑했죠! 멋진 주인 Eiji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적이고 영감을 주는 분위기 덕분에 제가 특별하고 기뻤어요! 음료 가격도 너무 좋고, Eiji와 나눈 대화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화장실, 흡연 구역, 그리고 다양하고 멋진 칵테일 메뉴가 있는데, 각 메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고르기 쉬워요! 길을 잃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Eiji는 정말 친절하고 박식한 분이에요. 손님에게 딱 맞는 음료를 찾는 데 기꺼이 도와줄 거예요! 음료와 함께 곁들여 주신 견과류는 정말 큰 감동이었어요! Bar UK를 한 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그냥 술집이 아니었어요. 에이지 덕분에 가족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추신: 가격 평점은 저희가 너무 재밌게 놀아서 붙인 거예요 :)) 에이지와 바 Uk, 정말 고마워요! 제이미와 에이몬이 보내는 메시지 <33! (원문) I really don’t know where to begin, I started my search on google maps looking for a bar to remember for my partner and i’s first trip to Japan. I read about Bar Uk and knew it was going to be a hit! With the most impressive selection of whiskey and spirits any person can ask for! An atmosphere so creative and inspiring through the stories from the wonderful owner Eiji, it made me feel super special and delighted to be apart of! The drinks are so well priced and our conversations with Eiji are something I’ll treasure forever! There’s a toilet on site, a smoking area and a lovely large cocktail menu, each having a description for easy decision making! But don’t fret if you are lost Eiji is the most welcoming and knowledgeable man and is more than willing to help source the right drink for you! A portion of lovely nuts to accompany your beverage was a generous touch! If you are able to fit in an hour or so to check out Bar UK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It wasn’t just a bar, Eiji makes you feel like family! Ps. Price rating was because we were enjoying ourselves to much :)) Thankyou endlessly Eiji and Bar Uk! From Jaime and Eamon <33!

(Google 번역 제공) 에이지씨가 최고의 칵테일을 만들어요! 나는 sazerac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는 또한 매우 독특하고 아늑한 가게를 친절하게 동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시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Eiji san makes the best cocktails! I had one with sazerac and it was so good. He also kindly let me video his very unique and cozy shop. 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I visit Osaka.

(Google 번역 제공) 주인 Eiji는 전 세계의 희귀한 위스키에 대해 가장 다정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작은 바는 수많은 놀라운 발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합리적입니다. 꼭 들러서 그의 삶에 대해 들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이 오사카의 정말 좋은 점입니다. (원문) Eiji the owner was the sweetest and most knowledgeable person about rare ad common whiskeys from all over the world. His small bar was filled with so many amazing finds. Prices are incredibly reasonable. Definitely worth stopping in and hearing about his life. This is everything that is really good about Osak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바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은 남편의 생일이었고 Eiji는 저녁을 매우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수집한 병이 700개가 넘습니다. 바에 대한 그의 열정은 분명하고 감동적입니다.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잊지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bar. It was my husband’s birthday & Eiji made the evening so special. He has over 700 bottles that he collected over almost 10 years. His passion for his bar is obvious and touching. Thank you for making our last night in Osaka so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위스키 천국이에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시는, 재밌는 분이셨어요. 은퇴 후 꿈꿔왔던 바를 열었는데, 거의 30년 동안 위스키를 수집해 오셨고, 멋진 표현력을 지녔어요. 드람 한두 잔 하시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귀 기울여 보세요. 저에게는 별 6개짜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좌석이 10개밖에 없지만, 갈 수 있다면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his is whiskey heaven. The owner was an incredibly kind, helpful and interesting human. Retired at opened the bar which was his dream. He's been collecting whiskeys for nearly 30 years and has some wonderful expressions. Go for a dramm or 3, sit, talk and listen. It's more like a 6 star place for me. Only 10 seats, but worth it if you can go.

(Google 번역 제공) 위스키가 메인 바였고 맛있었습니다 😋 칵테일도있었습니다! (원문) ウィスキーがメインのバーで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カクテル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퇴점 관리가 어쨌든 좋은 가감.하루 이용으로 2500엔을 선불 후, 편의점에 가려고 외출하면 점원이 쫓아 와 「회계 아직이지요?」 가게에 돌아가 처음으로 받은 영수증을 보여주었지만 헤라헤라로 사과도 하지 않는다. 【추기】google 경유로 넣은 클레임 대응이 빠른 것은 감사합니다만 그 전에 눈앞의 손님을 도둑 취급하지 않게 재발 방지책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입니다.그렇게 혼잡하지 않은 가게 안이 있을 수 있습니까?실제는 다르다고 고의를 의심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入退店管理がとにかくいい加減。一日利用で2500円を前払い後、コンビニに行こうと外出したら店員が追いかけて来て「お会計まだですよね？」 店に帰り最初にもらったレシートを見せて説明したがヘラヘラしてろくに謝りもしない。ちなみに無駄に多い女店員は談笑ばかりして客の仕事を邪魔する。フロント無人でもいいからアプリでちゃんと入退店管理してほしい。設備はいいのに残念過ぎる。 【追記】google経由で入れたクレーム対応が早いのは感謝しますがその前に目前の客を泥棒扱いしないよう再発防止策を立ててほしいです。ワンオペで店員が交代しているならいざ知らず、私の記憶が正しければチェックインしたときと同じメンツの複数体制での勤務で起きたインシデントだったはずです。そんなに混んでもいない店内でありえますか？実際は違ったとしても故意を疑われても仕方ないと思います。正規の料金を払ったあげくドーチカの人通りの多い道で大恥をかかされた客の身になってください。投稿を読んで慌てて謝りにこられても不信感しか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일 이용으로 입점한 감상입니다. 【좋은 점】 ・프리 드링크제로, 또한 무료의 핫의 드립 커피가 있는 것이 기쁘다. ・의자가 앉고 기분이 좋다. 테이블의 높이도 정확히 좋고, 하루 있어도 전혀 지치지 않는다. ・테이블이 넓고 작업에 지장이 없다. ・실내가 깨끗하고 청소가 세심해지고 있다. ・적당한 음량의 클래식이 무음 지나치게 시끄럽지 않고 정확히 좋다. ・점원의 애상이 좋다. 기분 좋은 접객. 【궁금한 점】 ・가게측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스마트폰을 책상에 놓고 있는 분의 통지의 바이브로의 진동음이 상당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전부 코워킹 스페이스로서 굉장히 좋은 장소였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1日利用で入店した感想です。 【良かった点】 ・フリードリンク制で、かつ無料のホットのドリップコーヒーがあるのが嬉しい。 ・椅子が座り心地が良い。テーブルの高さも丁度よくて、1日居ても全然疲れない。 ・テーブルが広々としていて作業に支障がない。 ・室内が綺麗で掃除が行き届いている。 ・適度な音量のクラシックが無音過ぎずうるさすぎず丁度いい。 ・店員さんの愛想が良い。気持ちの良い接客。 【気になった点】 ・お店側の問題ではないのですが、スマホを机に置いている方の通知のバイブでの振動音が結構気になりました。 総じて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としてすごく良い場所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가 도치카 안에 있는 시간제의 코워킹 카페.니시우메다역에서도 비에 젖지 않고 도착할 수가 있다. 그래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地下街ドーチカの中にある時間制のコワーキングカフェ。西梅田駅からも雨に濡れずにたどり着く事ができ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仕事や勉強ができます。持ち込みも自由で電子レンジもあり、フリードリンクもあるので快適に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음료와 휴식을 위해 이용. 개인실도 있는 것 같고, 예약요. 1일 600엔으로, 1일 상한 2500엔으로 유효하다고 하고, 후불. 혼자 쉬고 싶은 사람, 카페에서 느긋하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원문) 今回は、ドリンクと休憩のため利用。 個室もあるらしく、予約要。 1日600円で、1日上限2500円で 利用できるそうで、後払い。 1人でくつろぎたい人、 カフェでまったりしたい人に 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도지마 지하가에 있어 편리성도 좋고 작업에 최적입니다. 근처에 미팅이 있을 때 등은 조금 일찍 가서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확인이나 수정도 가능합니다. 리모트용의 문이 붙은 개인실도 예약으로 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활용시켜 받고 있습니다. (원문) 堂島地下街にあり利便性も良く作業に最適です。 近くにミーティングがある時等は少し早めに行きプレゼン資料の確認や修正もできます。 リモート用のドアの付いた個室も予約でできるので大変便利に活用させて貰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시간만 스포트에서 이용했습니다. 최초의 1시간은 600엔으로, 카페 이용(소프트 드링크 포함)이 옵니다. 공간은 작고 상당히 조용하기 때문에 중간 시간에 일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여러 사람의 경우는 반대로 말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차분하고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1時間だけスポットで利用しました。 最初の1時間は600円で、カフェ利用(ソフトドリンク込み)がついてきます。 スペースは小さめで、結構静かなので合間時間に仕事をするにはいいと思いますが、複数人の場合は逆に話しづらいかもしれません。 落ち着いて一仕事できる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후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밝고 심플하고 청결감 있고 세련된 여성 스탭이 정중하게 시스템 등 설명 대응하십시오 셀프 스타일 음료 완비 별도 요금은 걸리지만 엄선된 커피, 차, 스콘, 토스트 등도 있음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PC, 리모트, 회의, 공부, 반입 가능과 같이 식사되고 있는 분도, 각각의 스타일로 보내지고 있었습니다 매우 아늑하고 확실히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한 고마운 가게 스탭에게 추천해 주신 커피 맛 있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토스트나 스콘도 먹어 보자 몇 점포가 있기 때문에 이동 목적지에서도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平日の午後初め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店内は明るくシンプルで清潔感有そしてお洒落 女性スタッフの方が丁寧にシステムなど説明対応くださいます セルフスタイルのドリンク完備 別途料金はかかりますがこだわりのコーヒー、紅茶、スコーン、トーストなども有 自分に合う席を見つけられ作業に集中できます パソコン、リモート、打ち合わせ、勉強、持ち込み可のようでお食事されてる方も、それぞれのスタイルで過ごされていました とても居心地良くガッツリ勉強にも集中できます よく考えられた有難いお店 スタッフの方にお薦め頂いたコーヒー美味しかったので次回はトーストやスコーンも食べてみよう 何店舗かあるようなので移動先でも又利用してみたい

나폴리탄 스파게티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여자회, 친구와의 식사회 등, ​​평소의 분위기에 조금 “무드”를 플러스시키고 싶을 때가 있지요… ⁉︎ 유틸리티의 이름 그대로 걱정하지 않고, 연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이탈리안과 리버사이드에 면한 멋진 야경과 함께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일무이의 매우 좋은 가게【ITALIAN MEAT BAL Utility】씨! 장소는 오사카 메트로 요츠바시선・히고바시역 ③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콘크리트 치기 마무리의 무골한 아름다움과 모던한 분위기가 특징인 빌딩 「그랜드 라인 나카노시마」의 2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큰 유리로 개방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는 세련되고 세련된 공간으로되어 있습니다. 치쿠마에바시의 남쪽에 위치해 모든 자리가 리버뷰가 되어 있어 도시에 있으면서 리조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기후가 좋은 시기라면, 강가의 경치를 임하는, 느긋한 테라스석에서 보내는 한 때는 각별합니다. 또, 스포츠 중계에도 대응되고 있으므로, 친구나 동료 내에서 스포츠 관전을 즐기는데도 추천입니다! 메뉴는 와인의 안주에 딱 맞는 전채에서 볼륨 만점의 고기 요리, 파스타, 피자까지, 종류 풍부한 창작 이탈리안에 무심코 텐션이 오를 것. [요리] ☆ 10개월 숙성의 원목생 햄 680엔 ☆ 녹는 반숙 계란의 우후 마요 ~ 수제 오로라 소스 ~ 400 엔 ☆ 훈제 연어 580엔 ☆ 가고시마 구로규의 맛 돋보이는 타타키 ~레어 원단~ 1,780엔 ☆ 오늘의 키시 600 엔 ☆ 프리프리 새우와 토마토의 호화 크림 파스타 1,400엔 [음료] ★ 페로니나 스트로어 주로 생맥주 550 엔 ★ 브리 화이트 리스링 화이트 680엔 ★ 아포식 카베르네 소비뇽 880 엔 ★ 텔레 에 볼기 바르베라 더스티 880엔 ★ 톤프리에 그라니트 뮤스카데 세이브르 에 메누 쉬르 리 화이트 880엔 ★ 메가각 하이볼 880엔 감성과 높은 기술력을 살린 매력적인 요리의 여러 가지는, 눈에도 아름다운 한 접시만으로 즐거운 데이트에 꽃을 더해 줍니다. 시작에 딱 맞는 「10개월 숙성의 원목생 햄」은 지방분이 비교적 얇은 버릇이 없는 생 햄으로, 빨강이나 흰색에서도 폭넓은 와인과 맞출 수 있어 이것은 기쁜 스타트입니다. 심플하지만 확실히 "녹는 반숙 달걀의 우후 마요 ~ 수제 오로라 소스 ~"는, 녹아 ~로 한 반숙 삶은 달걀에 수제 오로라 소스를 듬뿍 뿌린 프랑스 요리의 전채의 일품으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훈제 연어」는, 두껍고 지방도 제대로 타고 있어, 훈제감을 애프터에 살짝 느끼면서 와인의 산·미네랄이 토대로서 전체의 맛을 지지해, 맛있게 먹고 진행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자랑의 파스타도 종류 풍부하고 본격파. 「프리프리 새우와 토마토의 호화 크림 파스타」는, 토마토의 신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움, 새우의 듬뿍 식감이 쌓이지 않는 버릇이 되는 맛입니다. 어쨌든 요리는 아무도, 맛도 양도 담아도 불평의 곳이 없을 정도로 대만족! 또한 음료가 충실하다는 기쁜 한계 리. 스파클링 와인, 글래스 와인(빨강·흰색), 소주에 위스키 외에 일본에서는 아직 드문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큰 유리로 밝고 해방적인 이미지의 점내입니다만, 밤의 시간대에는 그 분위기가 일전. 라이트 업 된 환상적인 경관이 특별한 한때를보다 아름답고 호화롭게 연출, 어른의 차분한 조건 공간으로 변화합니다. 럭셔리함도 있으면서 결코 견고하지 않고, 편안하고 보낼 수 있는 분위기의 「ITALIAN MEAT BAL Utility」씨는, 2024년 6월 7일에 오픈되었을 뿐, 지금은 그다지 극단적으로 혼잡할 것도 없는 인상입니다만, 어느 쪽은 예약이 불가능한 인기 이탈리안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요리 메뉴나 자리, 이용 장면 등도 손님의 요망에 세세하게 응해 주기 때문에, 생일이나 기념일, 송별회 등 특별한 날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잔치까지 했다＼(^o^)／ (원문) デートや女子会、友達との食事会など、いつもの雰囲気にちょっぴり“ムード”をプラスさせたい時ってありますよね…⁉︎ ユーティリティの名の通り気負いすることなく、年代を問わず楽しめるような本格的なイタリアンとリバーサイドに面した素晴らしい夜景とともに居心地の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唯一無二のとっておきのお店【ITALIAN MEAT BAL Utility】さん！ 場所はOsaka Metro四つ橋線・肥後橋駅③出口より徒歩5分程、コンクリート打ち仕上げの無骨な美しさとモダンな雰囲気が特徴のビル「グランドライン中之島」の2階にお店があります。 大きなガラス張りで開放的かつ落ち着きある雰囲気の店内は、スタイリッシュでおしゃれな空間になっています。 筑前橋の南側に位置し全ての席がリバービューとなっており、都会にいながらリゾートに来たような気分を味わえ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 気候の良い時期なら、川沿いの景色を臨む、ゆったりとしたテラス席で過ごすひとときは格別です。 また、スポーツ中継にも対応されていますので、友人や仲間内でスポーツ観戦を楽しむのにもおすすめです！ メニューは、ワインのおつまみにぴったりの前菜から、ボリューム満点の肉料理、パスタ、ピザまで、種類豊富な創作イタリアンに思わずテンションが上がりそう。 ［お料理］ ☆ 10ヶ月熟成の原木生ハム　680円 ☆ とろける半熟卵のウフマヨ 〜自家製オーロラソース〜　400円 ☆ 燻製サーモン　580円 ☆ 鹿児島黒牛の旨味引き立つタタキ 〜レア仕立て〜　1,780円 ☆ 本日のキッシュ　600円 ☆ プリプリ海老とトマトの贅沢クリームパスタ　1,400円 ［ドリンク］ ★ ペローニナストロアズーロ生ビール　550円 ★ ブリー ホワイト リースリング 白　680円 ★ アポシック カベルネ・ソーヴィニヨン　880円 ★ テッレ エ ボルギ バルベーラ ダスティ　880円 ★ トンプリエ・グラニット ミュスカデ・ セーヴル・エ・メーヌ・シュール・リー 白　880円 ★ メガ角ハイボール　880円 感性と高い技術力をいかした魅力的な料理の数々は、目にも美しい一皿ばかりで楽しいデートに華を添えてくれます。 始まりにピッタリの「10ヶ月熟成の原木生ハム」は脂肪分が比較的薄いクセのない生ハムで、赤でも白でも幅広いワインと合わせることができこれは嬉しいスタートです。 シンプルだけど間違いない「とろける半熟卵のウフマヨ 〜自家製オーロラソース〜」は、とろ～っとした半熟ゆで卵に自家製オーロラソースをたっぷりと かけたフランス料理の前菜の一品でいくらでも食べることができそうです。 「燻製サーモン」は、肉厚で脂もしっかり乗っており、スモーク感をアフターにほんのりと感じながらワインの酸・ミネラルが土台として全体の味わいを支え、美味しく食べ進められる組み合わせでした。 自慢のパスタも種類豊富で本格派。 「プリプリ海老とトマトの贅沢クリームパスタ」は、トマトの酸味と生クリームのまろやかさ、エビのぷりぷり食感がたまらない癖になる美味しさです。 とにかく料理はどれも、味も量も盛り付けも文句のつけ所がないほど大満足！ さらにドリンク類が充実しているのもうれしい限 り。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グラスワイン（赤・白）、焼酎にウイスキーの他、日本ではまだ珍しいイタリアのビール「ペローニ」も用意されています。 大きなガラス張りで明るく解放的なイメージの店内ですが、夜の時間帯にはその雰囲気が一転。 ライトアップされた幻想的な景観が、特別なひと時をより美しく贅沢に演出し、大人の落ち着いたこだわり空間へと変化していきます。 ラグジュアリーさもありながら決して堅苦しくなく、くつろいで過ごせる雰囲気の『ITALIAN MEAT BAL Utility』さんは、2024年6月7日にオープンされたばかりで、今はあまり極端に混雑することもない印象ですが、いずれは予約の取れない人気イタリアンになりそうな予感です！ 料理メニューや席、利用シーンなども、客の要望に細かく応えてくれるので、誕生日や記念日、送別会など特別な日に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ごちそうさまでした＼(^o^)／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리버사이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을 즐길 수 있도록 히고 다리까지 왔습니다. 가게는 2F에 있습니다. 카운터나 테이블석, 소파석, 테라스석 등 여러가지 사용법이 가능한 가게. 지금은 춥고 힘들지만 따뜻해지면 실내와 테라스 좌석을 뚫고 개방감 어떤 술자리도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오늘은 이것만 받았습니다! ◆흑모 일본소 로스트 비프 1,980엔 ◆범립의 카르파치오 1,080엔 ◆구이 야채(주키니)의 페코리노 치즈 900엔 ◆닭 모모 크림 삶은 1,200엔 ◆카망베르와 버섯의 아히조 900엔 ◆ 가지와 베이컨과 모짜렐라의 토마토 파스타 1,400엔 ◆버섯 크림 리조또 1,320엔 우선 생맥주로 토스트. ◆ 검은 털 일본소 로스트 비프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로 씹을 정도로 와규의 맛이 입안에서 퍼집니다. ◆범립의 카르파치오 상당히 볼륨있는 돛립이 기쁘다. ◆구이 야채(주키니)의 페코리노 치즈 호박의 식감과 치즈의 맛과 감칠맛 잘 맞네요. ◆닭 모모 크림 삶은 가지와 파프리카 등의 색채도 풍부합니다. 크림 소스를 뿌린 큰 닭 허벅지 고기가 먹고 먹는 것도 뛰어났습니다. ◆ 카망베르와 버섯의 아히조 아히조의 스테디셀러라고 하면 새우라고 생각한다 어딘가의 조합도 좋았다. ◆ 가지와 베이컨과 모짜렐라의 토마토 파스타 큰 컷된 가지에 베이컨의 맛 듬뿍 치즈가 펀치있는 마무리. ◆버섯 크림 리조또 리조또로 조금 부드러운 쌀에 적당히 진하고 크림 같은 맛. 베이컨도 들어있어 맛있는 리조토였어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메뉴 등 요청에 따라 요리도 제공합니다. 것도 기쁘다. 점심에서도 파스타와 햄버거 등 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체크 야와. (원문) 今日はリバーサイドの雰囲気いいイタリアン を堪能するため肥後橋までやってきました。 お店は2Fにあって カウンターやテーブル席、ソファー席、 テラス席などいろんな使い方ができるお店。 今は寒いし厳しいですが暖かくなってきたら 室内とテラス席をぶち抜けにして開放感の ある飲み会なんかも最高やと思いますね。 今日はこれだけいただきました！ ◆黒毛和牛ローストビーフ 1,980円 ◆帆立のカルパッチョ 1,080円 ◆焼き野菜(ズッキーニ)のペコリーノチーズ 900円 ◆鶏もものクリーム煮 1,200円 ◆カマンベールとキノコのアヒージョ 900 円 ◆茄子とベーコンとモッツァレラのトマトパスタ 1,400円 ◆きのこのクリームリゾット 1,320円 まずは生ビールで乾杯。 ◆黒毛和牛ローストビーフ しっとりやわらかな肉質で噛むほどに 和牛の旨みが口の中で広がります。 ◆帆立のカルパッチョ 結構ボリュームのある帆立が嬉しい。 ◆焼き野菜(ズッキーニ)のペコリーノチーズ ズッキーニの食感とチーズの風味とコクが よく合いますね。 ◆鶏もものクリーム煮 茄子やパプリカなど彩りも豊かで クリームソースをまとった大きな鶏もも肉が 食べごたえも抜群やったで。 ◆カマンベールとキノコのアヒージョ アヒージョの定番と言ったら海老やと思う けどこの組み合わせも良かった。 ◆茄子とベーコンとモッツァレラのトマトパスタ 大きめにカットされた茄子にベーコンの旨み とたっぷりのチーズがパンチのある仕上がり。 ◆きのこのクリームリゾット リゾットにしては少しやわらかめのお米に 程よく濃厚でクリーミーな味わい。 ベーコンも入ってて 美味しいリゾットでしたね。 季節に応じて変化するメニューなど リクエストに応じた料理も提供してくれる のも嬉しいよな。 ランチでもパスタやハンバーグなど も楽しめるようなので要チェックやわ。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테이블석은 거의 만석이었지만, 운 좋게 1탁 빈 있었으므로 안내되었습니다. 다만, 옆의 테이블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기 때문에, 카운터석으로 이동했습니다. 카운터 앞에는 접시와 식재료가 늘어서 있어, 약간 침착하기 어려운 인상이었습니다. 요리는 맛있고, 제공 시간도 기다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다만, 춘권은 안까지 불이 지나지 않고, 재작성해 주게 된 점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또, 메뉴를 보는 한, 이탈리안으로는 와인의 종류가 적게 느꼈습니다(빨강・백・스파클링 각 3종씩). 게다가 주문 방법이 LINE 친구 추가로 메뉴를 열람해, 실제의 주문은 구두로 실시하는 형식으로, 약간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 テーブル席はほぼ満席でしたが、運良く1卓空いていたので案内されました。ただ、隣のテーブルでたばこを吸われていたため、カウンター席に移動しました。カウンター前にはお皿や食材が並んでおり、やや落ち着きにくい印象でした。 料理はおいしく、提供時間も待たされることがなく良かったです。ただ、春巻きは中まで火が通っておらず、作り直していただくことになった点が少し残念でした。 また、メニューを見る限り、イタリアンにしてはワインの種類が少なく感じました（赤・白・スパークリング各3種ずつ）。 さらに、注文方法がLINE友だち追加でメニューを閲覧し、実際の注文は口頭で行う形式で、やや煩わしさを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회사의 회식에서 이용했습니다. 11명이라고 하는 어른수였지만, 매우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스 요리가 아니라 단품 메뉴로 신경이 쓰이는 요리를 주문 와인도 병으로 5개 정도 주문 모두 맛있었습니다~ 술취함에 밖의 덱에 나오는 것도 가능하고, 강면의 야경을 보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会社の飲み会で利用しました。 11名という大人数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く楽しめました。 コース料理ではなく、単品メニューで気になるお料理を注文 ワインもボトルで5本くらい注文 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 酔い覚ましに、外のデッキに出る事も可能で、川面の夜景を見ながら素敵な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06.10에 그랜드 오픈과의 일로 방문했습니다! 무엇을 부탁해도 외형으로부터 즐길 수 있는데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음료 포함하여 모든 주문이 원활하게 제공되어 고맙고, 귀중한 점심 시간에도 추천인가 생각합니다. 두 번 즐겼습니다 ☺️ 22:00~는 바 타임과의 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것 같습니다.많은 메뉴가 있어 주문에 헤매지만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씩 제패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넓고 전망이 좋은 테라스석이 인상적이고 비일상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또 반드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2024.06.10にグランドオープンとの事でお伺いしました！何を頼んでも見た目から楽しむ事が出来る上に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ドリンク含めて全ての注文がスムーズに提供されて有難く、貴重なお昼休みにもオススメかと思います。ランチもディナーもお伺いさせて頂きましたが、お昼と夜とではお店の雰囲気が違うくて二度楽しめました☺️ 22:00〜はバータイムとの事でまた違った雰囲気を楽しめそうです。沢山のメニューがあり注文に迷いますが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ため、これから少しずつ制覇していけたらと思っています🤣広くて見晴らしの良いテラス席が印象的で非日常的な時間を楽しめました✨また必ず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밥 맛있었습니다! 1 주년이었던 것 같고, 친칠로 캠페인도 재미있었습니다. 시샤도 있고 재미있는 이탈리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용합니다! (원문) ごはん美味しかったです！ 1周年だったようで、チンチロキャンペーンも楽しかったです笑 シーシャもあって面白いイタリアンだなと思いました！ また利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타신치역에서 도보 3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게선」씨에 방문. 게🦀즈쿠시의 코스, 무엇을 먹어도 일품! 게는 신선도 발군🦀 서비스도 만점입니다! (원문) 北新地駅から徒歩3分程の場所にある「蟹善」さんに訪問。 蟹🦀ずくしのコース、何を食べても絶品！ 蟹は鮮度抜群🦀 サービスも満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는 tabelog의 높은 평가 때문에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음식,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서 모든 하위 항목에 5점을 주었어요. 하지만 예산이 빡빡하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느낌을 주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30000-32000이 나에게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음료와 음식이 포함된 1인당 ~40000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게를 먹어보고 싶고 가격은 신경쓰지 않는다면요. 이곳은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테이블체크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 친화적입니다. 신사이바시에 있는 자매 매장도 확인해 보세요. 또한, 기념품 가방에 쌀을 포장해 드립니다. (원문) I booked this place due to the high rating on tabelog. Overall I am satisfied with the service, food, and atmosphere so I gave 5 to all subcategories. But I don't recommend it if you have a strict budget because it may not let you feel it is totally worth the price. I would say ~30000-32000 will be the sweet spot for me but not ~40000 per person with drinks and food. But if you just want to try crab and don't care about the price. This will be a good place. And it is booking friendly since you can book it through table check. also check the sister store at shinsaibashi. In addition, you get rice packed in a souvenir bag.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일의 회식으로 이쪽의 가게에. 여름철은 그다지 게의 이미지 없었지만 초대 받았으므로 그런 사기에 하지 않고 방문☆ 가게 안에 들어가면 생선에는 대게가 많이!지금부터 이 게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커집니다, 분위기가 좋은 개인실에 안내되어 신지라는 느낌입니다 웃음 물건 쓰기를 보는 대로, 9할 게입니다!무엇이라면 전채 이외는 전부! ・전채 전채에서 우선 맛있다! 하나하나가 소량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구조 신선한 게의 구조. 설명 불필요. ・구운 게, 게 된장 고소하게 구워진 게의 몸과 게 된장을 함께 맛볼 수 있다. ・게 샌드 게의 샌드위치는 처음!얇은 구이의 식빵으로 어떻게 봐도 빵보다 대량의 게의 몸을 샌드! · 희귀 찜 이 희귀 무시가 절묘한 불길에서 엄청 맛있었습니다! ・게의 카르파치오 벌써 카르파쵸조차 게 다 먹고. ・금눈 도미와 게의 팥소 금눈 도미와 게의 조합은 맛있게 정해져 있다! ・특제 춘권 이것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 맛있는 밖에 말하지 않지만, 이미 게라고 정말 설명 불필요한 맛있지요 웃음 샤브샤브에 게 된장 붙여 먹는다니 맛있는 것 외에는 없어? ・밥솥밥 게의 국물이 응축된 게 밥에, 게의 몸과 이쿠라 듬뿍. ・마스크 멜론 단지 과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멜론은 익고 상태 어려운데 완벽한 익은 상태의 크라운 멜론이었습니다! 게만으로 배고프다니 인생에서 몇번이나 없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또 기회가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원문) 本日はお仕事の会食でこちらのお店へ。 夏場ってあんまり蟹のイメージ無かったけどお誘い頂いたのでそんな事気にせず訪問☆ 店内に入ると生簀にはズワイガニが沢山！！今からこの蟹を食べれるって思うと期待が高まります、、 雰囲気の良い個室に案内されて新地って感じです笑 お品書きを見ての通り、9割蟹です！なんなら前菜以外は全部蟹！！！スタートする前にまずは店員の方が蟹を見せて下さって、一人2杯ずつ頂けるどの事、、、 ・前菜 前菜からまず美味しい！ひとつひとつが少量で色んな味を楽しめます☆ ・お造り 新鮮な蟹のお造り。説明不要。美味しく無いわけない！ ・焼き蟹、蟹味噌 香ばしく焼かれた蟹の身と蟹味噌を一緒に味わえる。蟹って焼いたらより一層甘味が増して美味しいよね。 ・蟹サンド 蟹のサンドイッチははじめて！薄焼きの食パンでどう見てもパンより大量な蟹の身をサンド！5個は余裕で食べたい。 ・レア蒸し このレア無視が絶妙な火通りで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お造りより甘味も増してるけど、中はレアな絶妙な仕上がり！ ・蟹のカルパッチョ もうカルパッチョでさえ蟹尽くし。色んな調理法で楽しめるのは嬉しい☆ ・金目鯛と蟹の餡掛け 金目鯛と蟹の組み合わせなんて美味しいに決まってる！勿論餡掛けの餡まで全部頂きました。 ・特製春巻き これが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いわゆる中華のの春巻きじゃなく、本当に蟹の良さがちゃんと生きててパリパリの春巻きの皮としっとり蟹の身のバランスがめっちゃ美味しい！ ・しゃぶしゃぶ 美味しいしか言ってないけど、もう蟹って本当に説明不要の美味しさよね笑 しゃぶしゃぶに蟹味噌つけて食べるなんて美味しい以外無くない？笑 ・炊き込みご飯 蟹のダシが凝縮された蟹ご飯に、蟹の身とイクラたっぷり。〆にこんなの出てきたらもう何も言えんわ。 ・マスクメロン ただのフルーツかって思うかもやけど、メロンって熟し具合難しいのに完璧な熟し具合のクラウンメロンでした！ 蟹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なんて人生で何度も無いけど本当に幸せ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で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마쓰바 게와 대게 식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훌륭하게 준비되었으므로 간단하게 맛있고 간편합니다. 아마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화이트 와인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원문) Amazing matsuba crab n snow crab meal done multiple ways. Simply delicious n effortless as all nicely prepared. Perhaps only lacking was range of white wines to complemen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황제게 전문 일식당에서 잊을 수 없는 생일 축하를 보냈습니다. 생선회, 삶기, 숯불구이, 찜 등 다양한 조리 방법을 사용해 각 부위를 준비하며 이 진미의 다양성을 선보였습니다. 게는 홋카이도에서 직수입해 신선하고 거대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믿을 수 없을만큼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미리 내 생일을 알려줬는데, 작은 케이크로 깜짝 놀라게 해줘서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줬다. 오늘 밤을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어 준 "蟹善"에게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또 다른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생선회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굽는 기술은 놀라운 맛을 자아냈으며, 게찜은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음식의 질과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한 푼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황제게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蟹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맛, 서비스 및 전반적인 경험은 귀하에게 만족감을 주고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놀라운 생일 축하를 해주신 "蟹善"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ad an unforgettable birthday celebration at this amazing Japanese restaurant specializing in emperor crab. They showcased the versatility of this delicacy by preparing each part using different cooking methods like sashimi, boiled, charcoal grilling, and steaming. The crabs were fresh and enormous, directly imported from Hokkaido. The service staff was incredibly warm and friendly. My girlfriend had informed them about my birthday in advance, and they surprised me with a small cake, creating a memorable and special moment. I'm grateful to "蟹善" for making this night truly unforgettable. The food was on another level of deliciousness. The sashimi melted in my mouth, the grilling techniques brought out amazing flavors, and the steamed crab was tender and flavorful. Although the prices were a bit high,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excellent service made it worth every penny. I highly recommend "蟹善" if you're looking for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centered around emperor crab. The flavors, service, and overall experience will leave you satisfied and craving for more. Thank you, "蟹善," for an incredible birthday celebration!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이쪽의 가게에.타라바가니의 박력은 역시 굉장하다. 그리고 〆의 셔벗도 멜론의 단맛과 위스키의 매치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誕生日祝いでこちらのお店に。タラバガニの迫力はやはりすごい..　カニを余すことなく頂き、見目も味も最高で幸せな気分でした。サプライズでケーキと花束が嬉しかったです。そして〆のシャーベットもメロンの甘さとウィスキーのマッチ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雰囲気も勿論のこと、店主さんのホスピタリティ素晴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내 동생은 통역사가 있어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요. 살아있는 마쓰바 게 1인당 2마리 맛있긴 한데 좀 비싸요 당신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을 얻습니다! (원문) 小哥有翻譯機，各國語言難不倒他 一人二隻活的松葉蟹 好吃到爆，就是貴了點 一分錢一分貨唄！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유명점, 다루마 씨의 자리에 점심 시간에 앉아 버렸습니다. 쯔 10 그루의 EXPO 세트를 두 사람으로 나누고, 마시고의 가벼운 낮에만 ♡ 훌륭한 박람회 가격이지만, 퀄리티는 확실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阪の有名店、だるまさんの席にランチタイムとて、サクっと座れちゃいました。2人でオーダーしたのはEXPOセット　3,618円、生ビール　900円、ゼロコーラ　480円、テイクアウトでだるまの万博コロッケ　220円。セット品は複数人でシェア可能。ので、串カツ10本のEXPOセットを二人で分けて、飲んでの軽めの昼のみ♡立派な万博価格ではありますが、クオリティは確かで、美味しかったです。テイクアウトコロッケはちょっびり甘目。あつあつで、ほくほくでよきおやつになります。ここでの220円は不思議と安く感じますわ～。

(Google 번역 제공) 박람회장내 자체 가격은 당연히 높지만 아직 싸게 마실 수 있는 가게 푸드 코트 내에 있습니다만 시간제의 자리도 아니고 추천입니다! (원문) 万博会場内自体値段は当然高めだが まだ安く飲み食べできる店 フードコート内にありますが時間制の席でもないし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박람회에서 「다루마」의 꼬치를 받았습니다. 역시 꼬치라고 하면 달마! 옷은 바삭바삭, 재료는 육즙으로 몇 개라도 먹을 것 같은 맛입니다. 클래식한 쇠고기 꼬치와 새우는 물론, 계절의 재료도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박람회 회장에서 명점의 꼬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최고! 약간의 보상감이 있습니다. 소스의 두번 붙이지 금지 룰도 건재해, 관광 기분이 고조되었습니다. 오사카다움을 박람회에서 맛보고 싶다면 다루마는 틀림없습니다. 다시 먹으러 가고 싶다! (원문) 大阪万博で「だるま」の串かつをいただきました。やっぱり串かつといえばだるま！衣はサクサク、具材はジューシーで何本でも食べられそうな美味しさです。定番の牛串やエビはもちろん、季節のネタもあり飽きません。何より万博の会場で名店の串かつを楽しめるのが最高！ちょっとしたご褒美感があります。ソースの二度づけ禁止ルールも健在で、観光気分が盛り上がりました。大阪らしさを万博で味わいたいなら、だるまは間違いなしです。また食べに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맛있긴 한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행사장 안에 있는 곳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제가 주문한 큰 세트는 그다지 배부르지 않았어요. 평소보다 더 비싼 건 괜찮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일반 지점처럼 꼬치를 하나씩 고를 수는 없고, 미리 정해진 세트 메뉴만 제공해요. 마음에 안 드는 게 하나 있었는데, 모든 세트에 들어있었어요. 다만 다른 꼬치로 바꿀 수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모든 꼬치가 바삭바삭했고 양념 소스도 훌륭했어요. (원문) Tasty, but quite pricey — which is understandable since it's inside an event venue. Still, the large set I ordered wasn’t very filling. I don’t mind paying more than usual, but I just wish the portion matched the price a bit better. You can’t pick individual skewers like at their regular branches; they only offer pre-set combos. There was one item I don’t like, and it was in every set — but since you can’t swap anything out, it was a bit disappointing. That said, everything was crispy and the seasoning sau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쿠시카츠 다루마의 박람회장내의 가게.푸드 코트내에 있어, 카운터석 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串カツだるまの万博会場内のお店。フードコート内にあり、カウンター席ありました。なかなかのお値段で有名なだるまさんの串カツが食べれます。ソースは上からかけるタイプなん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9월 중순의 평일 워터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서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9개 1800엔으로 박람회 회장이기 때문에 비싼 가나라고는 생각하면서도 대기 시간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휴식. (원문) 9月中旬の平日ウォーターパレードが終わってから訪問しました。確か9本1800円で万博会場だから割高かなとは思いながらも待ち時間なしだったのでここで一休み。

(Google 번역 제공) ●도톤보리 9점 세트 1,976엔 / 츠텐카쿠 7점 세트 1,490엔(2025.05.09) ※박람회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가격 이상의 가게. (원문) ●道頓堀9点セット 1,976円 / 通天閣7点セット 1,490円(2025.05.09) ※万博の中でも圧倒的にお値段以上のお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