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18 최고의 립 장소

첫날 샌드위치를 먹고 맛있어서 재방문. 사람이 많고 로테이션이 빨라서 그런지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른날은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음식이 너무 식어나왔다. 음식이 앉자마자 나오길래 미리 나온걸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햄버거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식어서 별로였다. 가려면 차라리 사람 많은 시간에 가는걸 추천.

일단 키오스크 주문이라 너무 편해요. 한국인들 진짜 많구, 가게 내부는에 테이블은 몇개 없어요. 가게 있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문 닫은 빵집 앞에 테이블이 크게 있어서 거기 앉아 편하게 먹었어요. 와규치즈버거는 맛있는데 고기에서 살짝 냄새 났어요.. 제 입맛엔 파스트라미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네용 ㅎ 샌드위치 빵도 맛있고 파스트라미도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가 추천받았다며 가자고 345번 이상 강조해서 갔던 곳입니다. 가격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비쌌지만, 그럼에도 가치가 있는 맛입니다.. 친구랑 반반 나눠 먹었는데 친구는 our hamburger가, 저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 - our hamburger, 짜고 강렬한 햄 - pastrami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 답게 한국인 안내문이 적혀 있었고, 실내는 네 팀 정도 앉을 수 있는데 평일 2시 반에 갔을 땐 자리가 여유로웠습니다. 무료 사골국물??같은 거 있는데 맛도리니 리필해서 드세요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시지만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정육점을 하고 있고 구이나 버거가 주문 가능합니다.

🥩 Naše maso, Prague 📍 [2025년 10월 방문 / Visited in October 2025] ⸻ ★ 주문 & 분위기 / Order & Atmosphere 4.0 / 5.0 주문은 키오스크 또는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에 맞춰 갔는데 이미 손님이 많았고, 11시 2분 도착 기준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음. 매장은 꽤 협소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 Very small but popular butcher-style bistro. Arrive early! ⸻ ★ 음식 / Food 3.8 / 5.0 유명한 버거 대신 소고기 타르타르(Beef Tartare)를 주문했다. 우리나라 육회처럼 달달한 간은 아니고, 짠맛이 더 강한 유럽식 스타일. 잘게 다진 양파가 많이 섞여 있어 향이 강하고, 함께 제공되는 빵에 마늘을 문질러서 고기를 얹어 먹는 방식이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는 한국식 육회가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신선하고 독특한 조합이라 한 번쯤 도전해볼 만했다. → Salty, garlicky, and aromatic — very different from Korean beef tartare. ⸻ ★ 서비스 / Service 4.5 / 5.0 남은 음식은 포장 가능한지 물었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바로 도와줌. 응대는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였다. → Friendly staff, quick and accommodating. ⸻ ★ 가격 / Price 3.5 / 5.0 소고기 타르타르 한 접시가 약 300 Kč 후반 ?(약 3만 원 초반대). 관광지와 매장 콘셉트를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지만, 현지식 치고는 살짝 비싼 편. → Slightly pricey, but understandable given its reputation. ⸻ ✅ 한줄평 / Overall ★★★★☆ 좁고 붐비지만 현지 분위기와 특색 있는 타르타르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짠맛이 강하고 양파 향이 뚜렷해 호불호는 있지만, 한 번쯤 시도할 가치는 충분. → Small, busy, and flavorful — a good spot to try authentic Czech-style tartare

적당히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키오스크에서 포장주문해서 먹었고요! 비프소세지도 짭짤하니 좋았어요~ 빵은 주류가 아니라 시판빵인것 같아 그냥 무난한 맛. 치즈버거는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나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 )

나오자마자 길거리에서 한입 먹었는데 따듯한 느낌이 몹시 애매하게 듦. 무엇보다 빵이 안 따듯하다는 건 방금 만든 게 아니란 건데. 물가 비싼 북유럽이나 런던 등에서도 2만원 넘게 주고 버거 단품 하나에 이런 맛이면 난감한데 여긴 프라하잖아요. “궁금한데 한번 먹어볼까?”< 이런 마인드보다는 ”어 나 2만원 길거리에 뿌려도 괜찮아”<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햄버거가 정말 맛있죠! 완전 굽기가 장난 아닙니다! 최고 입니다 증말 ㅠㅠㅠㅠㅠ 퀘사디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물론 좀 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주를 벌컥벌컥 드세요 직원도 친절하구요 인기가 많아 매우 바쁩니다 정말 현지 느낌 물씬입니다 !!! 메뉴판 보실때 어려우실 수 있어요 영어울렁증이있다면......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그건 도움드릴 사진이 없네요 ㅜㅜ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브런치 메뉴도 훌륭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곳입니다. 강추!

클래식 체다와 머쉬룸을 주문했다. 클래식도 맛있었지만 머쉬룸 정말 추천!

호스트가 추천해준 4곳 중 한 곳 숙소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가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도 맛있고 햄버거도 맛있고 그냥 다 맛있음

버거도 버거지만 후렌치프라이 꼭 추가해서 드세요!! 50코룬 정도밖에 안하는데 진짜 바삭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종업원들도 다 영어 잘하고 친절해요!

체코 도착해 숙소 근처 펍 찾다가 들어간 가게, 버거랑 맥주 마셨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조금 짜고 느끼하지만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팁 강요도 없습니다 현금 내면 거스름돈 맞춰서 다시 갖다줘요

밤에가서 노래를 들으며 햄버거와 맥주한잔해보자. 프라하의 마지막날을 이렇게 보낸것은 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내부는 굉장히 넓고 시끄러우며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시다. 혼자갔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뭐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물어보신다.

커피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화장실이 매우 깨끗해요. 관광 다니다가 잠시 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한식당수준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 아웃백느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폭립...강추..근데 치킨샐러드는 ㄴㄴ입니다. 치킨빼고 다른거 넣으세요. 치킨 너무 퍽퍽함.

체코음식 못먹고 물린분들께 왕추천.. 안짜고 맛있었어요. 맥앤치즈를 흡입할 정도였으니..그만큼 체코음식 엄청 짜다 느꼈었겠죠 ㅋㅋ 외국인 많더라구요 왕 추천 컵라면만 먹던 저를 구원해준 곳..

음악 너무좋고 2층은 소리가 적당해서 시끄럽진 않음 베이비백립 꼭드세요! 옆에 나오는 감자튀김이 진짜대박 따뜻한데 너무맛있음 윙은 스파이시소리에 순간 넘어가서 시켰는데 그 스파이시가 아니었음ㅠㅠ짜고 뭔가향이.. 그래도 다른분들은 스파이시 말고 다른건 맛있다고 하니 드셔보세요 서빙흑인남자 친절함 센스있게 필요할때 나타나는데 아이스크림 스푼 한개만 가져다준건 살짝 아쉬움ㅎㅎ

웨이팅 20분정도 했습니다. 베이비백립, 윙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직원 친절해요 팁10% 추가냈어요~ 음료 두 잔까지 (망고탱고, 딸기바질도 맛있음ㅋ) 총 7만원정도 나왔어요!

폭립 리뷰보고 시켰는데 맛은 잇으나 소스가 매우 달아서 먹다보면 흑흑 하지만 맥주는 끊임없이들어가는맛 여기서 또다른 추천으로는 윙인데 윙 fry 해줄까 grill해줄까하면 grilled 해달라하고 소스도 바베큐랑 스파이시중에 고를수있는데 둘다 그냥 사이드로 달라하면 저렇게줍니다 진짜 폭립보다 더맛잇엇음 신의한수존맛탱 ㅜㅜ 전 오늘도 저거먹으러갈거에욤.

프라하에 있으면서 유일하게 두번 간 식당 우리 테이블말고는 다 현지인 난 이런식당이 좋다

2명이 꼴레뇨 배 터지게 먹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코젤 다크 생맥주가 진짜 맛있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7시 전에 가면 줄 안 서고 먹을 수 있어요

저녁 늦게 갔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고 거의 현지인들만 있었음. 그리고 웨이터가 끝내주게 친절하고 교육이 매우 잘 되어있음. 음식도 맛있어서 흔쾌히 팁 적선하고 옴.

체코 정통음식 굴라쉬와 꼴레뇨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현지인들 맛집이어서 그런지 체코사람들만 있는데 한국인입맛에도 제격이에요! 다른데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아 그리고 양이 얼마인지 몰라 메뉴 많이 주문하려했더니 종업원이 충분하다고 말렸어요 ㅎㅎ 아주 추천합니당!

숙소 직원이 추천해줘서 왔는데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추천받아서 음식 주문했는데 스비치코바도 스비치코바 비슷한 돼지고기 나오는 요리도 치즈구이랑 라즈베리 소스 나오는 것도 다 맛있었어요 스비치코바 고기가 좀 질겼지만 먹는 동안 계속 음식은 어떤지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보는 친절한 서버들 덕분에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코젤맥주도 맛있었고요. 다만 일행이 술을 못해서 레모네이드 주문했는데 이쁜 모양에 비해 싱거웠습니다. 빵 나오는거 청구되니까 안드시는 분들은 노라고 하세요ㅜㅜ 빵값 청구해서 별 뺐음ㅋㅋ

매장내 식사였는데 양이 너무 푸짐해서 3명 다 못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 마시기 좋습니다. 음식은 흠잡을 것도 없지만 특별하지도 않은~

음식 양이 굉장히 많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음악이 2000~2010년대 락밴드위주 인게 취향에 너무 맞았습니다. 맥주들도 다 좋았어요.

일부러 찾아와서 먹지 않아도 된다 가는길에 다양한 체코맥주를 먹을 수 있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중간맛 정도 이다.

통상 체코 음식점들은 생맥주 종류가 많지 않은데 30여가지 생맥주가 있어 좋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임. 단 매장 내 일하는 사람이 적고 식사를 겸하기 좋지 않음. 메뉴 주문을 했는데 한참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재주문했고, 퀄리티도 실망스러웠음.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 정도로 오시면 나쁘지 않음. 아, 그리고 카드결제는 가능하고 유로 현금결제는 안됨. 참고하시길.

체리맥주가 넘 먹어보고싶어서 들어간 곳인데! 분위기가 좋았고 맥주가 다양하다는 점이 추천할만합니다 혼자왔는데 직원분들이 말걸어주시고 재밌게 마셨습니다!

30가지 넘는 맥주 박물관!!! 꼴레뇨도 완전 보들보들 맛남. 무엇보다 남자 서버분이 엄청 친절하고 스윗함. 두번 방문했는데 알아보고 첫날 자리로 안내해줌^^^^^^*운 좋으면 라이브 뮤직 즐길 수도 있음 짱

여행 다닐 때 가급적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문할 때도 최대한 체코어 썼고, 직원이 원래 친절한 건지 아님 좋게 봐준 건지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강가 바라보면서 마시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맥주는 필스너 기준 500미리에 66코루나였고, 프라하 광장쪽 맥주가격이랑 비교하면 천사입니다.

맥주 뮤지엄 답게 많은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어린이 입맛인 저는 개인적으로 밀맥주와 다크비어가 맛있었어요 ㅎㅎ 밀맥주는 꿀꺽꿀꺽 삼키면 목에서 고소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꼴레뇨 껍질은 아애 씹을 수가 없고 돼지 비린내 심합니다. 굴라시는 그에 비하면 낫지만 굳이..이런걸 돈주고 팔다니…이상하게 틱틱거리는게 서비스도 별로고요..팁요구하길래 팁거부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컴플레인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려서 겨우 참고 나왔네요. 맛있다고 하신 분들 도대체 왜…체코의 아름다운 밤을 바로 망해버렸네요 살면서 리뷰써본적도 없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 리뷰남깁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 굴라쉬 너무 부들부들해용 !! 코젤 맥주 강추!!!! 갈릭스프도 괜찮고!! 빵도 맛있어요~! 원래 식전빵 잘 안 먹는데 계속 손이 가네요

현지인이 추천해준 감자-버섯스프, 슈니첼과 스튜타입이 아닌 비프굴라쉬, 마지막으로 사과파이 디저트까지 맛있는 맛집입니다. 지하에 옛스럽고 고풍스러운 실내장식으로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맥주가 음료보다 저렴합니다.

Gorgrous Prague Rooms 호텔 바로 앞입니다. 그냥 지나쳤다가 호텔 바로 앞이고 손님들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Pilsoner 0.5L - 42 Soup of the day - 55 Rib-eye juniper - 285 french fries - 55 스프가 생긴거 보다 꽤 맞있고, 립아이 괜찮습니다.^^. 맥주야 뭐 말할 거 없고요. 프렌치프라이가 있어야 더 맛있네요. 서빙은 유럽 남자의 터프함이 느껴지는.. ㅎ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가셔도 괜찮을 듯.^^

전 오리 반마리 작은 샐러드 양파슾 시켰는데요 만-족 유럽여행중에 손에 꼽도록 만-족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어요 특히 오리! 마지막 계산할때 제가 50코루나 동전을 못알아봐서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저녁 내내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담당 서버분...) 여자 둘이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삼만오천원?정도? 즐거웠어용

일단, 직원이 부족해서 직원들도 정신이 없음. 굴라쉬 시켰는데 맛은 있었음. 그리고 양놈들 문화가 잔이 비면 알아서 와서 한 잔 더? 묻는데 유일하게 안 물어봤음. 한국이었으면 내가 손 들고 달라했겠지. 코젤 맥주 시켰는데 잔이 다 빈 채 5분이 넘게 기다리다가 그냥 나옴. 나뿐만 아니라 식당 분위기가 손님을 챙기는 게 아닌 주문쳐내기 바쁨. 퀄리티를 기대하진 마세요~~ 근데 웃긴건 서비스가 이따위인데 서비스차지를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행 꽤나 다녀봤는데 이런 양아치식당은 손에 꼽아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굴라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코젤 생맥은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믿습니다. ㅎㅎ

세 번 갔었나? 갈 때 마다 사람 진짜 많아서 줄 서야했었어요.. 줄 서면 앞에서 종이 받는데 주문할 때 마다 종이에 체크해주십니다 나갈 때 한 꺼번에 결제하면 되는 방식 개인적으로 저렴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치즈튀김 추천합니다 매쉬드 포테이토도 진짜 맛있음 디저트는 찐빵 안에 그냥 잼 넣은 맛이였는데 굳이 안 먹어봐도 될 맛?

식당 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어서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전통 체코 음식이라고 하던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꼴레뇨 먹으러가는 포크스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약간 이케아 스타일..? 인데 슈니첼, 밥과 함께 나오는 덮밥 같은 메뉴 추천합니다. 주문 받는 분보다는 계산해주시는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요 코루나 동전 없애고 싶어서 현금 카드 같이 계산도 해주셨습니당

수요일 오전 11시 안돼서 갔는데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당 들어갈 때 종이 두장 받고 메뉴 고르면 점원이 머라머라 써줍니다 뭐라고 쓴지는 모르겟슴 그리고 먹고 나갈 때 그 종이주면 적혀있는대로 계산해줍니다. 굴라시 매운맛 하나랑, 치즈튀김, 물 먹었는데 420 코루나 나왔어요 지금 환율로 3만원정도? 맛은 쏘쏘~ (치즈튀김 포함 모든 음식을 미리 조리해놓고 데워서 주는거 같아요)

한국이랑 굳이 비유하자면 김밥천국 같은 존재입니다 ! 값싸고 음식 빠르게 제공되는 프라하 전통음식점이에요, 급식실 느낌이라 고급진 느낌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싸고 편리하게 문화 경험해보고 싶다 하시면 가면 됩니다 음식은 간이 센 편인데 개인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 자리 급식실 마냥 보이는 곳에 그냥 앉으면 되고 사람 많으면 자리날 때까지 음식 들고 기다려야하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금방금방 자리 생겨요 메뉴 종이에 쓰라고 알려주셨던데 저희같은 경우에는 써갔는데 숫자 박박 지우고 어떤 메뉴냐고 직원이 물어봐수 알려드리니까 다시 직접 쓰시더라구요 ! 정 이름 모르면 해당 메뉴 사진 직접 보여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프라하 음식 경험하기엔 위치 좋고, 정말 편리하고 좋은 곳 입니다

1 person 1 ticket 시스템, 여럿이 함께 주문이 불가하다. 나가려면 무조건 티켓을 소지하고 결제후 가능하다. 주차 문제 등으로 식사중 잠간 나갔다 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음식은 좀 느끼할수 있다. 어린아이 메뉴를 주문하지 않더라도 티켓을 제출해야 퇴장이 가능하다.

체코 전통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지난 2개월간 파리와 베를린, 코펜하겐과 스톡홀름의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굴라쉬와 슈니첼은 괜찮았고, 스비치코바는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손님이 너무 붐벼서 직원이 많음에도 다소 서비스가 아쉬웠다는 것이었으나, 이조차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아서 정말 강추 드려요

중식시간에 갔던 식당 하벨시장 근처 맛을 그런대로 먹을만한 식당

이번 체코방문 시 찾은 숨은 보석같은 곳 입니다. 어마어마한 종류의 맥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거, Ale, sour, 흑맥주 등등 카테고리별로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추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인이 각 1샘플러 주문했으며, 6종류의 맥주를 고를 수 있습니다. 술잘못은 추천받아 주문을 했으며, 주문하면 서빙해 줄 때, 맥주의 번호도 함께 제공해 줍니다. 마시면서 다시 메뉴를 찾아보고 맛을 볼 수 있은 재미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sour 종류의 맥주들이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재밌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시원한 오후에 앉아서 여유를 맛보기에 최고입니다!

안은 조금 더워서 가능하다면 밖에서 드시는걸 추천해요!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싫어할 수 없는 곳입니다. 과일향을 좋아하신다면, 3, 31, 58을 추천하고 만약 흑맥주중 단걸 좋아하신다면 90, 아니라면 86, 89 추천해요 최고!!! 샘플러를 시키면 번호를 같이 주니 내 취향이 뭔지 모른다면 샘플러 mix로 추천드리고 소시지는 무~~~조건 시키세요!!!

비 오고 추워서 떠돌다가 우연히 들어온 술집!! 자리가 없어서 포기하고 잠깐 비 피하고 있었는데 자리 생긴 후에 바로 들어오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 음식 맛은 무난해요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맥주 먹고 싶어서 왔는데 분위기 좋고 맥주도 맛있었음 소세지도 많이 짜지 않고 소스들이랑 잘 어울림

숙소 건물에 있는 술집이라 가봤는데 손님도 매일 많이 오고 맥주는 맛있었음! 분위기 좋고 직원 친절함

정말 대박이에요!!!! 맥주 종류 정말 다양합니다. 안주도 맛있긴하지만 다양하진 않아요 혹시나 맛있는 안주가 꼭 필요하신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맥주가 정말 그걸 가만하고 갈 만큼 너무 맛있고 여기 점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맥주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ㅎㅎㅎ 체코에서 가장 만족한 맥주집이었어요. 샘플러로 추천 받으셔서 나중에 마음에 드는거 하나 더 시키셔서 마시면 딱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가게 문을 11시30분쯤에 닫으시는 거 같아서 늦게까지 계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카드, 분할 계산 가능했습니다 + 점원분들 영어 가능하십니다!!!

구석에 있어서 찾기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리고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 크래프트비어 종류가 100개가 넘어 라거 에일 등 원하는 종류만 말하면 그 중에서 추천해줘요! 친절하게 설명도 하나하나 다 해주고 골라준 맥주들도 다 맛났어요 특히 체리맥주 꼭 드세요 진심 짱... 아 그리고 한국인들 거의 못봤어요 저 갔을때 동양인은 저 뿐이었어요!

일단 입장하여 소고기 판매 코너를 지나서 통로 양측에 앉아있는 직원에게 주문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앉고 코너별로 차아가 주문 합니다(빈자리 없을시 눈치껏 기다리다 빈자리 생기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어요(담백한 맛 좋아 하신다면 소스 추가 필요없음) 그러나 분위기가 시장통 같이 산만하므로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도 없었고, 자리 잡기도 편했습니다. 오픈하고 2~30분 지나니까 자리 다 차더라고요. 생소한 주문 방식 때문에 여러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 추천받아서 그걸로 주문했고, 굽기 딱 좋았어요. 지미추리랑 커피 소스 추가했고, 개인적으로 지미추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옆 테이블 외국인이 매시드 포테이토에 커피 소스를 부어 먹길래 살짝 따라 해 봤는데 굿이더라고요~~~ 카르파초도 빵에 올려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티본 500g, 카르파초, 지미추리, 커피 소스, 맥주, 콜라 해서 한화로 17만 8천 원 정도 나왔어요~

스테이크와 통감자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미추리 소스를 추가하시면, 고기를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맥주쪽 직원분들과 서버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여:) 다만, 고기코너 아주머님이 너무 무서웠고(고압적임), 의사소통상의 문제인지 분명 고기+지미추리소스만 달라고 했는데 통감자까지 추가되었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가 다 팔렸다길래 그럼 고기만 달라고 했던거같긴 한데ㅠㅠ 또한, 고기 양이 적절한지 등에 대한 의견도 전혀 없고, 립아이를 선택하니 아무 고기덩이를 올려주는데, 저희는 얼레벌레 그를 고르긴 했지만 다른분들은 고기무게를 잘 확인하고 받으시길 바라요!!! 고기아주머니 빼면 다 만족스러웠으니, 맛난 스테이크 드시고픈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약. 카르파쵸는 환상적. 코젤 팜. 버거는 나세마소 버거보단 많이 짜고 개성없는 버거맛. 타르타르는 100그램도 주문 가능. 나세마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많고 자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과 인원이 커버 가능. 나세마소와 다르게 조리실과 식사 공간이 비교적 분리 되어있어서 냄새 안나고 쾌적 타르타르 맛은 일단 익히지 않은 한국식 양파 가득한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잇몸 사이사이 계속 박혀요. 치실 준비하시길…마늘은 한국 마늘이랑 달라서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오래 강하게 입안에 머물러서 껌이나 구강세정제 필수에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카르파쵸는 이에 끼지 않았어요. 감칠맛이 깊은 고기에 바질오일과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 나와요. 타르타르에 나오는 구운 빵 같이 달라고하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느끼했는데 느끼한 것 싫어하시면 샐러드 추가하세요!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커플이 비프소세지를 권하셔서 먹어봤는데 가게의 버거맛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부드러웠습니다. 커플 중에 한 분은 이탈리아의 고기밀도가 훨씬 빽빽한 소세지가 취향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가게의 요리들은 카르파쵸 외에 버거나 타르타르는 취향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했급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좋고 단백질 가득한 식사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Honestly, I go there mainly because it's relatively good value for the price — the taste itself is quite average and nothing special. In terms of flavor alone, both the T-bone steak and tartare don't even come close to places like Buca Mario in Florence or Wolfgang's in New York. 솔직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가는거지 맛은 매우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아요 맛만 봤을 때는 티본스테이크 타르타르 둘다 피렌체 부카마리오 스테이크랑 뉴욕 울프강등이랑 비할바가아님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습니다. 25년 7월 6일경 낮에 갔고 현지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시아 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찾기 쉽지만 입구부터 복잡합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이곳의 특징이고 매력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정육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주문서(?)를 각자 받고 테이블을 잡으면 흩어져서 각자 주문해서 음식이 서빙되거나 받아와야 합니다. 크게 스테이크 부서, 조리음식 부서, 음료 부서 이렇게 세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드라이에이징 된 갈비뼈가 붙어있는 갈비부위를 먹었고, 남자 셋이 3300코루나 딱 좋게 나왔습니다. 미디엄레어 혹은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이는 부쳐 아저씨의 권유였습니다. 좋은 선택이고 서비스도 쾌활합니다. 다만 원하는 양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덩어리를 통째로 계산하고 구워버립니다. 조리음식은 매쉬드 포테이토 와 구운 야채, 폭립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이후에도 추가해서 먹었고 음식은 가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맥주 코너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그리 바쁘지도 않구만 주문해도 들은채만채. 맥주 관해 물어봐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별로입니다만 우리는 을이죠. 네 엎드려서 맥주를 받아냅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특이한건 앉아서 먹는 테이블 반, 서서먹는 테이블 반이라는 점입니다. 늦으면서서 먹거나 방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직원이 특별히 안내해주지 않아요.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총 4,200 코루나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에 트러플소스추가 매쉬드포테이토와 채소 주문하고 추가로 채소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5시쯤 입장했고 대기없이 편하게 먹고나왔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먹었던 핫윙, 돼지고기 스테이크, ale 종류 같았던 맥주 모두 만족스러움. 개인적으론 음식보단 맥주가 최고였음 주인으로 보이는 분도 친절함. 핫윙은 약간 한국식 양념치킨맛 같음. 체코자체가 물가가 이태리, 프랑스 보다는 저렴해서 그런지 식당들도 대체로 가격은 저렴하게 느껴졌고, 이 집도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기억됨

허니핫윙, 돼지고기 립, 페논? IPA 2잔 마셨는데 2만5천원 나왔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진짜 좋습니다ㅠㅠ 체코에 와서 이런맛을 볼 줄이야...👍👍 가게 들어가서 분위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랐습니다! 가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주 맛있는 경험 이었습니다ㅎㅎㅎㅎ넘 좋았어요 정말!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준수함 무엇보다 맥주가 기가막힘 아폴로 IPA맛있음 하지만 거의다 크래프트 비어여서 유명한 메이커 맥주는 안팔고 맥주가격도 약간있지만 맥주 매니아 라면 갈만함!! 추천합니다. 팁강요 이런것도 없고 빠릿빠릿함 기쁘게 팁주고 왔네요

프라하에서 먹은 핫윙요리중에 제일 맛있었던곳!! 사람이 많아서인지 뭔지 문앞으로 자리를 줘서 흠이었지만 맥주나 요리에서는 흠잡을게 없었어요:) 맥주도 정말 맛있어요ㅠㅠ

혼자 갔는데 체코어 메뉴밖에 없어서 놀랐지만 친절한 직원분이 하나하나 영어로 해석해주시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신혼여행때 호텔에늦게도착하고 배고파서 우연히 찾아간 집. 여기서 내 인생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허니 핫 윙 맛있음 ㅎㅎ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고 추천받아 잠시 들른 곳. 전통적인 카페들과 달리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다. 투샷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창가에 앉아 몸을 녹였다. 에스프레소는 산미가 꽤 강하고 아메리카노는 원샷으로만 제공된다.(아내가 산미있는 커피를안 좋아해 별 하나를 깎았다^^;;) 매장은 넓지 않으나 깔끔하고 현지인들이 정말 많다. 트랜디한 분위기의 현대식 카페. 카푸치노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면 들러보길 추천한다.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길래 방문했어요 분위기는 한국 번화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힙한 카페 분위기 가격은 프라하 보통의 카페보다 조금 더 비싼편 플랫화이트는 맛있었고 초코라떼는 맛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함은 크게 못 느꼈어요.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 곳 같아요. 특히 한국인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현대적인 느낌이라 특별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심플한 주문과 간단히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공용 테이블이 중앙에 있는 구조입니다.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시네요. 약간 산미가 느껴지는 진한 에스프레소 입니다. 에스프레소 Bar인데, Bar는 없네요

이름답게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약간 번화가 젊은이들이 올법한 분위기이고 그런 분위기에 걸맞게 테이블 의자가 불편함. 가운데 큰 테이블빼면 약간 감성카페느낌..? 약간의 산미가 있는 아아나 고소한 라떼 먹고싶으면 추천!!

(주관적) 프라하 최고의 커피. 처음으로 쿠폰 만들어서 프리음료 바꿔 마신 카페.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곳. 근처에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이 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아요. 드립커피도 있지만 머신커피만 마셨어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에소프레소 산미가 상당히 강한데 뒷끝이 없이깔끔하네요.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부드럽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자유롭고 좋네요.

동양인 아예없고 현지느낌 물씬나는 장소입니다. 가격에 거품이 없고, 팁을 요구하지도 않아 편하게 브런치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고 샌드위치와 파이 종류가 여럿있어요. 맛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점심 메뉴를 먹기 위해 터널 근처 카를린에 있는 Peters Pub을 방문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볼 때 이곳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비스가 항상 유쾌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웨이터는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다른 웨이터는 덜 전문적이지만 점심 시간, 특히 여름에 테이블이 밖에 있을 때 자리가 완전히 꽉 차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료 수프까지 포함된 점심 메뉴의 가격은 음식의 질에 비해 정말 저렴합니다. 메인 요리 자체는 거의 항상 훌륭합니다. 저는 심각한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한 가지 예외는 슬로바키아 뇨키인데, 이는 뇨키와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 맛이 좋고 부분이 충분히 큽니다. 수프는 약간 약한 면이 있습니다. 보통 평균이고 때로는 평균보다 낮지만 오늘날 Karlín에서는 200 CZK 미만의 좋은 품질의 점심 메뉴를 찾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을 감아도 됩니다. 하지만 햄버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맥주는 훌륭하고 항상 적절하게 두드려집니다. 내가 경험한 유일한 주요 문제는 음식을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정상이지만 점심 시간에 한 번은 한 번만 발생했지만 직전에 최대 45분을 기다렸습니다. 디저트는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이 훌륭해서 이쪽 메뉴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가능하다면 별점 4.5점을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별 5개를 줍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품질이 좋고 저렴한 점심 메뉴 때문에 항상 다시 가고 싶은 기분 좋은 식당입니다. (원문) Peters Pub v Karlíne pri tuneli navštevujem približne raz týždenne na obedové menu a musím povedať, že v pomere cena/výkon je to jedno z najlepších miest v okolí. Obsluha nie je vždy úplne príjemná, no záleží na tom, na koho natrafíte – niektorí čašníci sú milí a profesionálni, iní menej, ale vzhľadom na to, že počas obeda, najmä v lete, keď sú vonku stoly, majú podnik úplne plný, dá sa to pochopiť. Cena obedového menu, ktorá zahŕňa aj polievku zadarmo, je v porovnaní s kvalitou jedla skutočne bezkonkurenčná. Samotné hlavné jedlá sú takmer vždy výborné, nikdy som nemal vážnejší problém, až na jednu výnimku – slovenské halušky, ktoré s haluškami nemali takmer nič spoločné. Inak však jedlo chutí skvele a porcie sú dostatočne veľké. Polievky sú trochu slabšia stránka – často sú priemerné, občas až podpriemerné, ale keď vezmem do úvahy, že v Karlíne je dnes problém nájsť obedové menu v dobrej kvalite do 200 Kč, dá sa nad tým prižmúriť oko. Burgery sú ale bezkonkurenčné. Pivo je skvelé a vždy správne načapované. Jediný väčší problém, ktorý som zažil, bolo dlhé čakanie na jedlo – bežne je to v norme, no raz sme počas obedovej pauzy čakali až 45 minút, čo už bolo na hrane, hoci sa to stalo len raz. Dezert som si dal iba raz a bol výborný, takže hodnotím pozitívne aj túto stránku ponuky. Ak by som mohol, dal by som hodnotenie 4,5*, ale keďže to nejde, za mňa solídnych 5 hviezd. Celkovo ide o príjemný podnik, kde sa vždy rád vrátim, najmä pre kvalitné a cenovo dostupné obedové menu.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뭔가 먹고 싶어서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이 다양했어요. 아이 셋과 함께 갔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딸아이와 함께 식사했는데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다만 실내 의자가 좀 불편해서 오래 머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언제든 추천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 (원문) Direkt nach unserer Ankunft wollten wir etwas essen und sind auf dieses Restaurant aufmerksam geworden. Das Essen war Abwechslungsreich. Wir sind mit 3 Kindern da gewesen was überhaupt kein Problem war. Meine Tochter und ich haben uns ein Essen geteilt, auch das war kein Problem. Einzig die Stühle in Innenbereich sind etwas gewöhnungsbedürftig und laden nicht gerade für einen längeren Aufenthalt ein. Wir können dieses Lokal jederzeit weiterempfehlen. Macht weiter so 👍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버거는 항상 맛있게 구워져서 다시 찾게 돼요. 서비스에 대한 몇 가지 불만이 있는데, 웨이터를 직접 불러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런데 한 번은 감자튀김이 너무 딱딱했어요. 마치 너무 튀긴 것 같았어요. (원문) Заклад мені подобається своїм розташуванням та смачними стравами. Бургери завжди готують смачно, це те що заставляє приходити. Є декілька зауважень щодо обслуговування тому що офіціантів треба самостійно кликати щоб вони підійшли. Та одного разу попалась картопля фрі дуже тверда наче її пере смажили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카를린에 들렀는데, 어쩔 수 없이 들렀습니다. 예약 없이 갔는데 평일이라 자리 잡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녁으로는 감자튀김, 마요네즈, 코울슬로 샐러드가 포함된 버거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150g짜리 클래식 고기 외에도 75g짜리 스매시 2개짜리 고기 옵션도 있습니다. 음료는 Hák's Steam Brewery의 일레븐을 골랐습니다. 버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기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해서 마요네즈와 잘 어울렸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Konečně jsem měl cestu přes Karlín, takže jsem se nemohl nezastavit. Dorazil jsem bez rezervace, ale v pracovní den nebyl s usazením žádný problém. Na večeři jsem si dal burger menu s hranolkami, mayo a coleslaw salátem. Kromě klasického 150g masa je možná i varianta smash 2x75g masa. K pití jsem zvolil jedenáctku z Hákova parního pivovaru. Burger byl skvělý – maso perfektně propečené, hranolky krásně křupavé a s mayo výborně ladily. Obsluha byla velmi pozorná a celkově jsem odcházel maximálně spokojený.

(Google 번역 제공) 길가에 앉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별 다섯 개는 아니었지만, 마음에 들었습니다. 웨이터가 버거 메뉴에 소스를 제공하지 않아서, 소스를 고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샌드위치에는 메뉴에 포함된 코울슬로가 없었습니다. 접시를 가져가지 말라고 두 번이나 말해야 했습니다. 그 외에는 웨이터가 친절하고 빨랐으며, 음식도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원문) Využili jsme posezení na ulici. Na pět hvězd to úplně nebylo, ale chutnalo nám. Obsluha nenabídla k burger menu omáčku, museli jsme se připomenout, jestli si můžeme vybrat. U sandwiche nebyl coleslaw, který je uvedený jako součást jídla. Museli jsme si 2x říct, ať nám ještě talíře neodnáší. Ale jinak obsluha vstřícná, rychlá, jídlo nám přineslo opravdu rychl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주로 맥주 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하크(Hák) 증기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판매합니다. 라거, 사워, 팜펠리슈카 등 어떤 맥주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은 맥주를 두 번이나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파트타임 직원인 웨이터에게 사과를 했지만, 결국 맥주를 다 마시지 못했습니다. 작은 맥주 잔은 다소 아쉽습니다. 잔 입구가 목 부분에 너무 가까워서 맥주를 ​​제대로 따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손님으로서 저는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희는 버거를 주문했는데, 웨이터는 버거를 감자튀김, 샐러드, 타르타르와 함께 먹을지, 아니면 따로 먹을지 물었습니다. 버거는 아주 맛있었고 금방 나왔습니다. 분위기와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작은 맥주는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원문) Restauraci jsme si vybrali hlavně kvůli pivu.Mají v nabídce piva z Hákova parního pivovaru.Pivo nám moc chutnalo ať už šlo o ležák ,kyseláče nebo Pampelišku.Bohužel se nám 2krat stalo že jsem dostala podmíráka.Obsluhu jsem upozorňila(mladý brigádník) se omluvil ale pivo už nedotočil.Sklenice na malé pivo jsou poněkud nešťastně řešeny že ryska je opravdu hodně blízko hrdla a je problém správně pivo načepovat.To mě jako zákazníka ale nezajímá.K jídlu jsme si objednali burgery.Obsluha nabídla zda je chceme s hranolky,salátem a tatarskou nebo samotné.Burgery byli moc dobré a za chvilku hotové.Prostředí i toalety jsou čisté.Restauraci doporučuji,jen si nedávejte malé pivo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 세 가지 치즈 버거는 소스가 정말 강렬해서 꼭 드셔보세요. 망고 사워 맥주는 정말 맛있었어요. 비슷한 맛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예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러 오세요. (원문) Güler yüzlü, içten hizmet. Üç peynirli burgerin sosları inanılmaz kuvvetliydi denenmeli. Mango Sour biraları aşırı iyiydi, buna yakın bira bulmak zor. Keyifli bir akşam için gelmelisiniz.

노래 좋고 햄버거 맛있다. 친절한 직원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야외 좌석으로 대규모 모임에 적합합니다. 주로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에 좋습니다. 겨울에는 단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흡연이 잦은 것이 단점입니다. 음식은 주로 그릴에 구워서 제공합니다. (원문) Prostorné venkovní posezení, vhodné i pro větší skupiny. Obvykle k posezení na pivo. V zimě zateplené. V létě se tam bohužel často kouří. Jídlo nabízí vesměs grilované.

(Google 번역 제공) Zed's에서 몇 가지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기를 굽는 것부터 전체까지의 조합이 훌륭했고 윙이든 버거든 브라우니든 상관없습니다 🔥 (원문) Měl sem možnost zúčastnit se pár spoluprací u Zeda a musím říct, že každá věc byla naprosto dotáhlá, kombinace od propečení masa až po celek byla skvělá a je úplně jedno jestli jsou to křídla, burger nebo brownies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보헤미아 남부에서 와서 Mr. Mr.를 먹으면서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통의 메뉴를 먹고 만족해서 집에 갈 거예요. 그것은 고통에 더 가깝습니다. 화끈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2번의 시식을 관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메뉴가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도 토마토와 고기를 곁들인 체다치즈와 토르티야에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다음번에 우리는 여기에 가서 적절한 식사를 즐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서 뭔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내 말은 맛의 측면에서 말입니다) ;) 그렇지 않으면 훌륭한 레스토랑이고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훌륭한 서비스, 분위기, 좋은 음료 그것으로 가십시오. (원문) Přijeli jsme z Jižních Čech v domnění, že se kvejebnajime, sníme Mr. Kubelík menu a pojedeme spokojeni domu, spíš to bylo utrpení. Kdo má rád pálivé věci, vřele doporučuji. Poslední 2 ochutnávky jsme už nezvládli, jinak menu v topu. K tomu jsme si dali hrancle v cheddaru a tortillas s rajčaty a masem. Příště si sem pojedeme vychutnat pořádné jídlo, aby jsme z toho něco meli(myslím chuťově) ;) Jinak skvělá restaurace a vřele doporučuji, skvělá obsluha, atmosféra, dobré pití k tomu.

(Google 번역 제공) 혼란과 조치 속에서도 이 레스토랑이 차분하게 운영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아주 독특하고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 훌륭한 음식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메뉴는 일일 메뉴와 상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꼭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Velmi oceňuji, že tato restaurace byla v pohodě v době všech těch zmatků a opatření. Kromě toho je tu ale velmi originální, neformální prostředí k tomu milý personál a výborné jídlo. Nabídka se skládá z denního menu, či stálého jídelního lístku. Ceny jsou velmi příznivé. Celkově tedy hodnotím velmi dobře a doporučuji k návštěvě.

(Google 번역 제공) 한때 스미호프에 있던 훌륭한 식당이었는데, 두 번째로 시내 밖으로 이전하면서 버거는 다소 평범해졌습니다. 메뉴도 기존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훌륭하고, 새 지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으니, 새로운 시작에 행운을 빕니다. (원문) Kdysi skvely podnik co sidlil na Smichove, nyni po druhem stehovani podniku mimo centrum jsou burgery spise prumer. Take nabidka je oproti puvodni znacne omezena. Atmosfera je vsak skvela a v okoli noveho mista neni v dochozi vzdalenosti lepsiho podniku, takze preji hodne stesti do nového start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순전히 우연히 친구들과 함께 여기에 왔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미국식 비스트로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즐겁게 놀랐습니다. 훌륭한 음식, 잘 양념된, 그냥 맛있습니다. 적절한 사람들을위한 큰 부분. 정말 맛있고 훌륭해요. 우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Miss Victoria가 제공하는 매우 훌륭하고 친절한 서비스입니다. 그녀는 각 요리와 함께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설명하고 무엇을 먹을지 조언해 줍니다. 나에게 있어 서비스는 이 회사의 큰 장점입니다. (원문) Čistě náhodou jsme sem zavítali s přáteli. Říkali jsme si, další american bistro. Ale nakonec jsme byli náramně překvapeni. Super jídlo, dobře dochuceno, prostě dobré. Velké porce pro pořádné chlapáky. Prostě opravdu chutné a super. Byly jsme nadmíru spokojeni. A co musím hlavně vypíchnout je naprosto skvělá a milá obsluha v podání slečny Victorii, která ke každému jídlu vysvětlí jak a z čeho je uděláno a poradí co si dát. Za mě obsluha je obrovské plus tohoto podniku.

우연히 맛있다고 트립어드바이저 보고 들어가서 막은곳! 미국식 식사 및 술 판매함. 프라하놔서 체코관련 음식먹기엔 맞지않고 햄버거 버드와이저 등 이런 음식을 판매함. 식사메뉴도 조 비싸고 맥주는 다룬가게 체코 맥주 보다 두배이상 비쌈. 그냥 그랬음~ 식사류 수제버거가 맛있기는함~

맛있고 양 많음. 가격은 비싸지만 햄버거 맛은 정말 괜찮음. 근데 웨이트리스의 노골적인 팁요구로 기분 상할 수 있음.

간단히 술한잔 즐기거나 햄버거등의 요리를 즐기기 좋은 미국식 펍!!

맛은 괜츈 근데 넘나 비싸용 버거, 감튀, 콜라, 맥주 그리고 팁! 까지 이만오천원정도 썼네욧... 그냥 다른 버거집 가는게 나아용 다른 버거집은 이정도까진 안냈어요 그냥저냥 가실거면 무난할수도..

버거 맛있기로 소문난곳. 지하에는 클럽이 있다. 주말엔 자리가 없을 정도.

립이 매우 맛있고 스파이더 칵테일도 매우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가격이 착하고 버거도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맥도날드에서 찾을 수 있는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놀라운 버거를 만드는 훌륭한 소규모 사업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맥도날드에서 이 버거의 품질에 대해서만 꿈꿀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와서 주문했고 10분 만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테이블 위에 놓였습니다. 버거의 빵은 푹신하지만 바삭바삭하고 완벽하게 균형잡힌 맛을 갖고 있으며, 제 경우에는 Hombre 버거를 먹었는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어야 했는데 매우 매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마이너스로 여기지 않습니다. 나는 뜨거운 술꾼이기 때문에 단지 마음이 희미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이므로 불평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늑하고 맛있는 열 가지를 모두 추천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곳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인데, 직원에게 물어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Skvělý malý podnik který dělá neuvěřitélné burgery za ceny stejné jako najdete v Mc donald… což je co říct. O kvalitě těchto burgerů by si však mohli v Mc donald jen nechat zdát. Přišli jsme, objednali jsme a za 10 minut jsme meli vše hotové a na stole. Bulka od burgeru nadýchaná avšak křupavá, skvěle vyvážené chutě a v mém případě, dával jsem si Hombre burger, který měl být středně pálivý byl velmi pálivý. To neberu jako mínus jelikož jsem milovníkem pálivého jen pro info pro slabší povahy ať si pak nemusíte stěžovat. Nicméně doporučuji všemi deseti, útulné a vynikající. Jediné mínus je že se zde nenachází toalety, ale popravdě jsem se obsluhy ani neptal takže si nejsem úplně jistý.

(Google 번역 제공) 옴브르 버거 🍔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는 - 일상에 질렸어요. 다른 손님이 원하는 걸 말했는데, 주문을 직접 가져갈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먹을지 다시 물어봐야 했어요. 카드로 결제하고 싶어 하는데, 현금 결제가 안 되면 서비스가 엉망이에요. 이런저런 얘기가 있어요. 카드 결제는 전형적인 서비스 문제죠. 분위기 - 너무 평범해요. 웹사이트에 가격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해요. (원문) Hombre’s burger 🍔 výborný. Obsluha - otrávená běžným životem - další zákazník řekl, co chce, ale já se musím znovu zeptat zda chce objednávku sebou nebo si ji vychutná namístě. Člověk chce platit kartou a obsluha jestli by nešlo v hotovosti, že blablabla atd. Klasický problém v pohostinství a platba kartou. Atmosféra - takový normální. Měli by si aktualizovat ceny na svých web stránkách.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식당에서 구운 거위를 주문했는데, 정말 이보다 더 맛있는 건 처음이었어요. 서비스도 재밌고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Dneska jsem si z provozovny odnesla pečenou husokachnu a mohu říct že lepsi jsem nejedla. Obsluha vtipná a milá. Určitě se vrátím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분위기도 좋고요. 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정말 맛있어요. 특히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셔서 모든 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졌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Очень милый ресторан на тихой улочке с приятной атмосферой. Бургеры сочные, мягкие и очень вкусные. Особенно понравился сервис, понимающий и вежливый, видно что все делается с душой. Обязательно вернусь повторно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에 정직하게 만든 버거. (원문) Poctivý burger za skvělou cenu.

(Google 번역 제공) 버거 메뉴 가격이 정말 놀랍네요. 빅 퀸즈 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몇 달 동안 먹은 버거 중 단연 최고였어요.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식당이라기보다는 간단히 요기하기 좋은 곳인 것 같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price for a burger menu is amazing. I got the Big Queen's burger and it was delicious, definitely the best burger I ate in months. It's more of a place for a quick bite, not a restaurant to sit down and chat, but I definitely recommend it.

I visited this café because I heard it had a nice view. At first, I was seated and looking at the menu, when a staff member came over and told me that the table had already been promised to someone else, and asked if I could move. I agreed to switch tables with a good heart, but the new seat had no proper chairs and the view wasn’t nice at all. So I decided to leave, but then they told me I had to pay an entrance fee of 300 CZK per person. I was completely shocked. When I argued, they got angry and said it’s either pay the 300 CZK or order food — our choice. In the end, they reluctantly offered to seat us elsewhere if we ate. This was honestly the first time I’ve had such an experience in the Czech Republic. To all Korean travelers and tourists in general: do not go here. They even added a tip to the bill without asking. Absolutely ridiculous experience — and not all the views are as good as they claim. 전망이 좋다 하여, 카페에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리에 배정되어 앉아서 메뉴를 보는데, 어떤 점원이 와서 이 자리를 미리 다른 사람한테 주기로 했다면서 자리를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은 마음으로 바꿔주었지만, 의자도 없고, 뷰도 별로여서 나가려고 하니까 입장료로 인당 300코로나를 내야한다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까 300을 내던지, 음식을 주문하던지 너네 선택이라고 화를 내더니, 결국에는 다른 자리로 안내해줄테니 먹고가라고 하더이다. 와 체코에서 이런 경험 진짜 처음이에요. 한국인 분들, 그리고 다른 관광객분들 절대 가지 마세요. 자기 맘대로 팁도 붙여서 계산합니다. 진짜 어이없는 경험이네요. 그리고 뷰도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호텔 옥탑에 카페 있습니당! 엘레베이터/계단 이용가능 (맨 꼭대기 층) 가게 입구는 Bar'이구 계단 두번 오르면 조리실 지나 카페 나옵니당! 위스키 들어간 카페 추천합니다. 따뜻한 위스키와 달달한 커피 굿! 아! 크림위에 설탕뿌리고 섞어주세요! 크림 무설탕이라 아무맛도 안남.

팁 속임 주의! 핫플의 중심에 있어 음식값이 꽤 비싸다. 티나게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완전 무표정으로 그리 기분좋지는 못한 서비스인데 팁은 물어보지도 않고, 설명도 하지 않고 알아서 12.5 프로 붙여서 계산해버린다. 카드 결재시 주의 해야함. 음식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함. 맥주, 콜라 조차 비싼곳.

여기안내하는 여자분이 진짜 유럽에서 친절한순위 3위안에 들정도로 친절했음 그리고 이쁘기도함.

립아이 499, 연어 325, 파스타 299. 가격에 견줄 만한 맛은 아니었음. 식전에 제공되는 빵은 인당 30 코루나로 유료임. 이 부분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으며 메뉴판 맨 뒤에 적혀 있음. 그리고 팁은 계산돼서 나오는데 12.5%로 꽤나 비싼 편. 내가 지불한 가격에 합당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비추천함.

체코에 도착하여 첫 식사를 위해 미리 검색하여 찾아 갔다. 맛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다. 그렇지만, 역시 소문대로 tip 이 미리 12.5% 포함되어 청구되었다. 기분이 안 좋았지만 알고 가서 그냥 계산 하였다.

프라하의 명소를 바라보며 한잔하기 정말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맥주, 좋은 음식, 즐거운 서비스 (원문) Pivo lacné, jedlo dobré, obsluha príjemná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맛있어요 (원문) Bardzo ładnie i smaczni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원문) Tasty!

(Google 번역 제공) 잘 (원문) Bueno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비싸다 (원문) Дороговат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