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의 50 최고의 밤문화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오늘의 생선 말고는 다 남겼어요! 시금치는 느끼하고 소꼬리는 싱겁고 질겼습니다. 옆 테이블보니 스타터로 안티쵸크랑 오징어 튀김 시켰던데...그게 나을뻔 했어요 레스토랑말고 타파스 간단히 드셔요 요리나오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1시간 걸림요 맘 먹고 왔는데 쫌 실망하고 갑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어 리뷰 아래) PLEASE DO NOT GO to this restaurant. Despite the long wait, it does not worth your time AT ALL.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 ever had in Spain. We had the reservation so we did not have to wait in the line. However, the server forgot to give us the menu (we tried to ask for the menu, but was ignored). After 15-20 minutes, we finally received the menu. The food was just okay, but not meeting our expectation for its higher price. No one ever came back to our table for asking any extra drinks or how everything was. Plus, when the food was served, the server just threw the dishes on the table without explaining about the dish without serving spoons and forks. They were very rude and ignorant. They also dropped us another pan basket even we did not ask them. In the end, they charged us for two pan baskets and we said we only had one. The server said, “ you are two people so you need to pay for two.” We looked around and we were the only one who got two pan baskets. (We only touched one and never asked another one. Since the server threw pan basket when food was served, we thought it may include with dishes we ordered. Also, they just threw food and gone so we did not get a chance to say no or ask) We had to complain and they later said “sorry, there was a mistake” and did not charge us for any pan. However, our mood was already ruined. It almost ruined our whole trip in Seville.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tried to rip us off with 1.30 euros which is not expensive, but definitely it ruins your feelings. The table beside us was also shocked by seeing that we were charges twice for the pan basket. Some of the tables did seem to receive “okay” service. However, do you want to gamble your dinner experience for a long wait line and expensive food that may give you the worst experience? I would say, NOPE. 절대가지마세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이 저녁으로 하루 일정을 기분 뭐 같이 망쳤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메뉴 안주구요. 15-20분뒤에 메뉴 주면서 끝에 마지못해 미안 이라고 조그맣게 씨부리고 사라집니다. 그 전에 서버 부르려고도 했죠. 근데 안옵니닼ㅋㅋㅋㅋ 겨우 메뉴 받아 음식 시켰는데 맛없습니다. 예약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가 음식도 테이블에 던집니다. 음식 맛 괜찮냐 음료 더 필요하냐? 절대 안물어보고 안옵니다. 빵도 중간에 하나 더 던지고 가길래 물어볼새도 없길래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에 포함인가하고 손도 안댔습니다. 너무 기분 뭐같아서 영수증달라하고 빨리가려는데 빵을 두번 달아두었더라구요. 이거 뭐냐 우리 빵 하나밖에 안먹었다 하니 두명이라 하나먹어도 두명값을 내야한데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니까 아니래요 두명이라 두개 내야한데요. 저희가 참다참다 옆 테이블도(2명) 하나주고 옆 테이블 5인가족도 빵 바구니 하나인데 왜 우리만 두개 주고 내라하냐 따지니 그때서야 빵 가격 빼주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였데요. 1.30 유로로 바가지 씌우로는게 참 괘씸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덕분에 최악의 기분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비야가 바르셀로나보다 음식값도 저렴하고 인심도 후하다더니.. 바르셀로나가 훨씬 낫더라구요. 여기가 더 바가지 씌우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다음 음식점도 예약인데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 테이블들은 그냥저냥 서비스를 받은거같은데. 이 비싼돈주고 도박하지마세요. 뭐 같은 서비스를 받을 확률 큽니다. 음식도 맛없구요.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가리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오긴 했지만 정정해줘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다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베리코 타다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인데 먹다보면 살짝 물려요. 좋은 기분으로 식사 마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서빙해주신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기다릴 때 레스토랑 자리 났는데 갈건지 기다렸다 바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가길래 저희도 바에서 먹었어요.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쪽으로 가면 음식을 타파스로 못시키고 메인요리만 시키는거 같기도 해요. 소꼬리찜인 rado de toro 시켰는데 안짜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몇 안주는 금방 끝나서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그리아랑 클라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통음식과 맥주 한 잔 괜찮은 곳. 음식보다는 아저씨와 말이 안 통하지만 즐겁게 수다 떨수 있는 곳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피스바. 현지인 및 관광객 모두많은 느낌이고 저녁시간때에가면 웨이팅이 있을수있다. 앉아먹을 자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서서먹는데 일하는 웨이터분이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영역에 인원을 커버하셔서 힘들어보였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해주심. 다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라 오래 먹기는 좀 힘들수도 있음.(서서먹는 구조에 사람이 많다보니 만원 지하철에서 밥먹는 느낌이 들수도...)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편. 마실것들을 많이 시켜서 먹어보자. 은근 다양한것들이 있고 세비야에서 생상한 오렌지 와인도 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자. (단맛이 강하고 오렌지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웨이팅은 없었지만 식사 테이블은 풀이라서 서서 식사했어요. 서서 먹었어도 대만족일 만큼 음식맛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최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소꼬리찜하고 오징어튀김 둘다 맛있어요 술 못먹어도 콜라나 다른 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맛집인정

들어가보았는데, 카드는 안되네요 이용은 못하고 구경만 했습니다ㅠ

전타임 공연이 취소되는바람에 사람들이 몰려서 아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있으니 냄새가…. 공연 제대로 보시고 싶으시면 그냥 돈 내고 보세요…비추

음료를 시키면 무료로 플라멩고 공연을 볼수 있는곳. 나름 눈요기는 한거 같아요. 그래도 정식 공연장에서 못본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공연이 끝나면 공연씨디 팔려는 호객행위도 조금 있네요.

술값도 싸고 맛있다. 그리고 공연이 펼쳐지는데 내가 갈 때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가 나왔다.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서 술 한잔에 즐기는 연주가 잊을 수 없다. 그리운 세비야.

샹그리아는 하우스 와인에다가 얼음이랑 레몬 조금 넣고 만든거라 맛없고 맥주 먹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9유로 엄청 비싼건 아니에요. 그리고 공연도 므료로 보니 가격면에서 괜찮지만 맛은 별로입니다.

19시에 1차로 들어와서 30분 기다리니 한 20여명 몰려 들어왔음. 1차 20시 30분에 시작으로 공연 끝나면 30분 쉬었다 9시 30분.. 이런 식으로 공연을 한다함. 술과 타파스는 아주 살짝 비싼듯 보이지만.. 결론은 공짜 공연. 시간되면 사람들 많이 몰릴 듯

비추. 물론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분들께서 플라멩고를 보고싶다면 한 번쯤 가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러나 앞서 질 좋은 플라멩고를 봐서 인지 너무 별로였다. 일단 분위기가 탁하다. 퀴퀴한 냄새와 후덥지근한(6월 초 기준) 공기 때문에 그닥 오래 머물고 싶지 않다. 공연 수준도 거리 공연 수준 정도. 전통적인 플라멩고를 본 후라서 인지 모든 부분이 엉성해 보였다. 차라리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전통 플라멩고를 보러 가길 추천한다.

(Google 번역 제공) 50대 이상 도어맨에게 볼에 뽀뽀 한 방이면 들어갈 수 있는 여성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지만 남자끼리 온다면... 아쉽네요. 그 외에는 위치는 정말 좋았지만, NPC 음악이 나오고, 네, 저희는 못 들어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원문) Aan te raden voor dames die het oke vinden om een portier van 50+ een kus op de wang te geven om binnen te geraken. Ben je echter een groepje jongens.... spijtig. Voor de rest was het een top locatie maar npc muziek en ja we zijn aan het wenen dat we ni binnen mochten😭😭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20유로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에 있을 수도 없어요. 말 그대로 손을 가슴에 대고 있어야 해요. 움직일 수가 없어요. 너무 끔찍해서 티켓도 사지 않고 나와야 했어요. 좌석이 몇 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젯밤에는 안에 있는 게 정말 불가능했어요. 직원들이 불친절한 건 둘째치고, 사람을 대할 때는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Te cobran 20€ por entrar y dentro no se puede ni estar de la gente que meten, literalmente con las manos en el pecho sin poder moverte, me tuve que ir sin consumir la entrada de lo mal que se estaba. No sé qué aforo tiene pero anoche era completamente imposible estar dentro. Además de lo borde que es el personal, se supone que de cara al público tienes que ser agradable, pues allí no saben lo que es. No vuelvo.

(Google 번역 제공) 댄스 플로어에서보다 문 앞에서 더 재밌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 클럽의 바운서들은 싸구려 드라마에 나오는 좌절한 배우들 같았다. 이유 없이 거만하고, 우편함 같은 친절함과 토네이도 속 풍향계 같은 판단력을 지녔다. 재미의 수호자라기보다는, 그들은 자기 자신을 희화화한 인물에 불과하며, 검은 정장이 자신을 귀족으로 만든다고 확신한다. 이 클럽에 들어가는 것은 재밌게 놀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만함이 예의 없는 것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인내심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다. 간단히 말해,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은 곳은 매일 밤 누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돌려보낼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내가 혼자 도착하는 것을 보았고, 내 파트너와 친구들이 안에 있었는데도 나를 들여보내는 데에 조금도 공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물론 내 파트너를 내쫓았고, 우리가 떠날 수 있도록 그의 밤을 단축시켰습니다. 게다가 내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물었을 뿐인데도 마치 내가 도착해서 말다툼을 하는 것처럼 말을 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두 개의 뉴런이 그들을 경찰관이 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자의식이 강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원문) No pensé que la diversión se encontraba en la puerta más que en la pista de baile. Los porteros de esta discoteca parecen actores frustrados de un drama barato: altivos sin motivo, con la amabilidad de un buzón y el criterio de una veleta en medio de un tornado. Más que guardianes de la diversión, son caricaturas de sí mismos, convencidos de que un traje negro los convierte en aristocracia. Entrar a esta discoteca no es cuestión de tener ganas de disfrutar, sino de superar una prueba absurda de paciencia ante individuos cuya soberbia solo es comparable con la falta de educación. En resumen, un lugar donde el ambiente empieza mal desde la mismísima puerta, puede que su objetivo sea ver quién rechaza a más gente cada noche. Me han visto llegar SOLA, mi pareja y mis amigas dentro y no han sentido la más mínima empatía por dejarme entrar, han hecho que mi pareja por supuesto salga y corte su noche para irnos, además de hablarme como si yo hubiera llegado discutiendo cuando solo he preguntado que por donde había que entrar… Lo dicho, acomplejados porque las dos neuronas que tienen no les permitirán jamás ser Policía y de alguna manera tienen que sobrellevarlo😂

(Google 번역 제공) 이 클럽 바운서들은 다 쫓아내야 합니다. 심지어 미성년자도 신분증 확인 없이 들어오게 했고, 입구에서는 제가 21살이 넘었으니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18살인데도 거의 모든 일행이 들어갔고, 티켓을 미리 샀는데도 몇몇은 입구에서 들어오게 해 주었습니다. (원문) A los porteros de esta discoteca los deberían de echar a todos,dejaron pasar hasta a menores sin pedir el DNI y a mí me dijeron en la puerta que no podía entrar porque era +21,entro casi todo mi grupo teniendo 18 y a unos pocos nos dejaron en la puerta aun habiendo comprado la entrada previament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카나리아 제도 출신인데, 세비야에서 밤 나들이를 즐기려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경비원들이 너무 무례하고 불쾌했어요... 티켓을 자정 전에 사야 한다는 걸 몰랐거든요. 들어갈 수 없었던 게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다시는 그 클럽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 거예요. (원문) Soy de Canarias y fui a la discoteca para poder disfrutar de la noche en Sevilla, y resulta que los porteros fueron unos desagradables y con malas formas …porque no sabíamos que las entradas habían que comprarlas antes de las 0:00h , no fue el hecho de no poder entrar, si no las formas de tratar a la gente … así que nada no vuelvo a pisar esa discoteca en la vida

(Google 번역 제공) 새해 전야는 아깝다. 수용 인원 초과야. 발로 밟히고 밀렸어. 유리창이 사방에 널려 있고, 청소는 했지만 들어갈 수가 없어. 대부분 VIP 구역이야. 아니면 그냥 잊어버려. 통조림 안의 멸치처럼 되려면 50유로 내야 해. 그나마 괜찮은 건 음악뿐이야. 아, 옷 보관은 3유로야. (원문) noche vieja no merece la pena . Está lleno más del aforo. Me han pisado , empujado. Cristales por todos los lados. Aunque esté limpiado es imposible estar. La mayoría es zona VIP. Sino olvidate.pagas 50€ para estar como una anchoa en una lata. Lo único bueno la música. X cierto 3€ guarda ropa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은데, 매시간 똑같은 노래 5곡이 나오면 누구나 미칠 듯 😞😞 (원문) Buen ambiente, pero las mismas 5 canciones cada hora vuelven loco a cualquiera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직 안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그 일이 일어난 후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을 겁니다. 친구들이 바로 옆 테라스에 앉아 있다가 흑인 남자들이 들어오려고 하는 걸 봤어요. 문지기가 마치 반바지를 입어서 들어오지 못하는 것처럼 두 남자의 바지를 가리켰죠. 바로 그 후, 반바지를 입은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고, 우리는 그들에게 가서 그 사실을 말했어요. 그들은 회사 정책이라고 했죠. 올해 같은 시기에도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게 정말 끔찍해요. 그런데도 그들은 우리의 선택적인 "유럽주의"에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되죠. (원문) No hemos entrado siquiera y, después de lo ocurrido, jamás lo haremos. Estábamos unas amigas sentadas en la terraza justo de al lado y vimos que unos chicos negros intentaron entrar. El portero les señaló los pantalones a los dos chicos, como si no estuviera permitido entrar por llevar pantalón corto. Justo después, entraron otras personas con pantalón corto y fuimos a comentárselo. Alegaron que es política de la empresa. Me parece horrible que en el año que estamos aún sigamos teniendo que ver cosas de este tipo. Después, escuchamos cosas como que no se adaptan a nuestro "europeísmo" selectivo.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미리 얘기해 본 소규모 그룹이었는데, 모든 걸 잘 챙겨주신 하비 씨께 정말 감사드려요! 분위기, 서비스, 입장료(특히 단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DJ 하몬하!!! 꼭 다시 가고 싶어요! 펀 팀에게는 10점 만점에 10점!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신 매니저 마리오 씨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Fuimos un grupito de gente habiendo hablado antes con ellos, gracias a Javi por encargarse del tema!, y todo genial, el ambiente, el trato, la entrada (teniendo en cuenta que íbamos en grupo), y la musicaaaaaa TOP!!! JAMONJA DJ!!! Con ganas de repetir! Un 10 para el equipo del Fun. Mención especial para Mario el encargado porque todo saliese tan bi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여전히 ​​가장 독특하고 얼터너티브한 공간입니다. 레게톤과 트랩 음악을 꺼리는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 각자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여러 DJ들이 있지만,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공연하는 이 클럽은 록, 팝, 랩, 하우스, 브레이크비트 등 모든 시대의 장르와 아티스트를 믹싱하는 뛰어난 감각을 자랑합니다. (원문) Sigue siendo la alternativa y el local más diferente. Para los que huimos del reguetón y el trap, es un oasis. Hay varios DJs, todos con su estilo y muy divertidos, pero el habitual de los fines de semana tiene un gusto espectacular para mezclar géneros, y artistas de todas las épocas: rock, pop, rap, house, breakbea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악과 함께 활기 넘치는 곳입니다. 최고의 DJ가 클래식 음악을 최신 히트곡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tio muy animado y con muy buena música. El DJ de primera, convierte cualquier clásico en un tema actual. Muy recomendable para pasar una buena noche con los amigos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배구팀이 특별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셨는데, 정말 멋지게 대해주셨어요. 음악과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El equipo de Balonvolea estuvimos el sábado celebrando un cumpleaños muy especial y nos trataron de 10. Música y ambiente geniales. Para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경험: 도착했을 때, 제가 받은 환대에 실망했습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명확하게 안내하거나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예상보다 대기 시간이 길었고, 환영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행사장 측에서 직원들의 고객 응대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My experience with the reception: Upon arrival, I was disappointed with the way I was received. The staff were unfriendly and did not clearly guide or assist me. The wait was longer than expected, and I did not feel welcomed. I hope the venue pays more attention to training staff to better welcome gues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장소였고, 음악도 좋았고, 분위기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말에 생일을 맞아 그곳에 갔는데, 밤을 조금 더 길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Maravilloso local, buena música y ambiente divertidísimo, estuvimos este fin de semana de cumpleaños y fue un acierto para alargar un poquito más la noche!

대성당과 히랄다탑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전경에는 별 다섯개를 줘도 모자람이 없지만, 가장 저렴한 게 6유로짜리 병맥주라는 점. 게다가 자리는 오는 순서 대로 직원이 비는 자리 지정해주기 때문에 성당이 보이는 테라스에 앉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들 뒷편에서 그냥 앉아야 할 수도 있어요. 사람이 잠시 없는 틈을 타서 사진을 찍긴 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로 눈치 보이고 해서 쉽진 않았어요. 전경이 너무 예쁘긴 하지만 세비야 날씨는 너무 덥고 해서 맥주 한잔 얼른 마시고 나왔어요~ Una vista hermosa con una bebida! Una botella pequeña de cerveza vale a 6 euros... así que todos están caros pero por la vista vale la pena! Hay que saber que puede ser que no puedan sentarse cerca del balcón y hace demasiado calor.

야경, 음악, 직원들의 친절함 모두 좋았음. 비싼감이 있긴하지만 자리값을 포함하면 충분히 감안할만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인 올드패션드가 메뉴에 있는것이 좋긴했으나, 같은 메뉴를 두번 시켰음는데 맛도 다르고 가니쉬도 빠져서 좀 아쉬웠음

대성당을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해 지는 시간 맞춰서 가서, 낮 풍경과 조명이 비춰지는 야경까지 보고 오면 정말 너무 좋아요. 하지만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딱 세비야 다른 곳들의 삼배인데, 리쿼류는 일잔에 퐐유로, 칵텔 일잔에 쉽오유로니까 가시기 전에 미리 감안하고 가세요! 한번쯤 가보기엔 좋습니다!!!

루프탑 야경이 .. 음 모랄까 이런느낌 유럽야경 많이보셨던 붘들은 많이 실망할듯? 하지만 그냥 모 가보는거쥐 논알콜모히또 있어서 그래두 좋았음

구지… 가격대비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도 가고 싶다면 가장 저렴한 맥주 ㄱㄱ 상그리아 15유로

루프탑바에 갔는데 한참을 앉아있어도 메뉴판도 안줘서 직접 받으러 갔었고 주문도 받을 생각도 없이 직접 매뉴판 가지러 가니 인사도 안하고 직원들끼리 떠들고 있었음. 그 와중에 옆에 다른 외국인 손님들은 메뉴판도 주고 했음. 한참을 앉아 있어도 아무런 응대도 없이 안오길래 그냥 나왔는데 여자 직원이 엘리베이터 앞까지 따라나와서 팔짱끼고 한참을 노려봤다. 스태프들이 진짜 기분 나빴던 곳. ㅎ 한국사람들 가지마세요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먹었어요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야경보면서 한잔하기 아주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어려운 상황에서 물 한 잔을 달라고 했는데, 필수적인 생수인데도 주지 않았어요. 저녁 시간에 혹시라도 갈 예정이시거나 몸이 안 좋으시다면, 가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Pedí un vaso de agua en circunstancias difíciles y no me lo ofrecieron, siendo un bien fundamental. Si vais a ir y os vais a encontrar mal en algún momento de la noche recomiendo no ir.

(Google 번역 제공) 바운서들의 대우는 끔찍했습니다. 토요일에 갔는데 (21살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불법입니다) (저는 20살이고 3개월 후면 21살이 됩니다) 제가 아는 18살짜리 사람들이 안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절대 들여보내주지 않았고, 우리는 항상 가장 좋은 옷을 입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10명인데, 제가 모두 모인다고 말하면 항상 우리를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제 신분증도 보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이런 경험이나 대우는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습니다. 특히 바운서들을 포함한 모든 직원을 교체해야 합니다. 게다가 입장료가 제 계좌로 바로 입금되지 않습니다. 최악의 클럽인데, 항상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초대를 받아도 다시는 안 갈 겁니다. 한심합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젊은이들이 다 못 가게 하고 파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원문) El trato con los porteros malisimo. He venido un sabado (se supone que era mas +21 cosa es ilegal) (tengo 20 y en 3 meses 21) y dentro habia personas a las cuales yo conocia y tenian 18 años. Nunca nos dejan entrar y siempre vamos bien vestido lo que pasa que somos un grupo de 10 personas y al decirle que venimos todos juntos siempre nos echan. Encima ni me han mirado el dni. Vergonzoso, no le desearia esta experiencia ni trato a nadie. Deberian cambiar el personal completo sobre todo los porteros. Ademas el dinero de la entrada no llega al momento a la cuenta bancaria. Es la peor discoteca y siempre pasa lo mismo, no vuelvo ni aunque me inviten, pateticos. Lo que hay que hacer es dejar de ir todos los jovenes y se arruin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망신스러웠습니다. 저희는 10명, 커플 셋으로 구성된 단체였는데, 티켓(1인당 12유로)을 샀습니다. 그런데 문에 도착했을 때, 저희 모두 18세가 넘었는데도, 파티가 21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저희를 돌려보냈습니다. 21세 이상은 불법입니다. 70유로가 넘는 티켓을 챙겼다며 환불을 요구했고, 티켓값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성년자가 들어왔는데, 저희 10명 중 몇 명은 18세였습니다. 불만을 제기할 생각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외모만 중시하고 여성만 입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21세 이상"이라는 이유로 쫓겨난 저희 모두 오늘 불만을 제기하고 환불을 요구할 것입니다. (원문) Una vergüenza vamos un grupo de 10 personas y tres parejas, compramos las respectivas entradas (12€) para que una vez que llegamos a la puerta siendo todos MAYORES DE EDAD nos hechan para atrás porque la fiesta era +21 cosa que es ilegal, reclamamos el dinero de las entradas ya que se quedaron con más de 70 € y nos dicen que el dinero de las entradas no se devuelve, pero luego entran menores y parte de las 10 personas que íbamos con 18 años, por lo cual vamos a denunciar. No se los recomiendo allí solo se basa en ser tías y guapas para entrar. Esto no va a caer en saco roto y todas las personas que nos hecharon para atrás “por ser +21” vamos a ir hoy a denunciar y que nos devuelvan nuestro dinero

(Google 번역 제공) 문지기, 홍보 담당자, 웨이트리스, 버스보이, 청소 직원까지,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악은 다양했고 볼륨도 적당했습니다. 물담배 서비스도 제공되고, 테이블 대기도 없습니다. 야간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영업 시간도 시내 외곽에 살면서 지하철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습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20/1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세비야 최고의 나이트클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문) Increíble el trato desde que entras hasta que sales por parte de porteros, rrpp, camareras, bandejas, limpiadora… La musica muy variada y con un volumen perfecto. Servicio de cachimbas y sin tiempo de espera en cuanto a servicio en mesa. Precios asequibles a la noche y un horario perfecto para la gente que viva fuera y tenga que esperar al metro. En cuanto al aparcamiento hay un parking al lado y no hay problema para aparcar. Un 20/10. La mejor discoteca de Sevilla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꽤 편안하고 안전했습니다. 딸아이가 미성년자 파티에 갔었는데, 두 번째 가는 거라서 좀 걱정했지만, 처음 가는 거였어요. 특정 나이트클럽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믿고 갈 수 있는 곳이고, 젊은이들을 위한 파티에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물건 반입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연령 제한도 엄격하게 적용하는 건 사실이에요. (원문) Bastante cómodo y mucha seguridad, Mi hija fue a una fiesta de menores y aunque estabaun poco preocupada porque era la segunda vez que iba era la primera que iba a estar discoteca en particular y muy bien un sitio en el que confiar y mucho ambiente para fiestas de jóvenes, muy controlado el tema de meter cosas dentro y son muy estrictos con la edad, eso es cier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악은 환상적이었고, 분위기는 활기로 가득했고,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조명과 사운드 덕분에 밤새도록 댄스 플로어를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가본 클럽 중 단연 최고였어요. 곧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Increíble experiencia! La música estuvo espectacular, el ambiente lleno de energía y el personal muy atento. Las luces y el sonido hacen que no quieras salir de la pista en toda la noche. Sin duda, una de las mejores discotecas que he visitado — ¡volveré pronto!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세비야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11월 토요일 밤에 커플로 이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은 주로 스페인어였지만 매우 좋았습니다. 음료 가격은 합리적이며(€4 Cruzcampo), 입장료도 없었습니다. 새벽 2시가 지나도 사람이 별로 붐비지 않고 밤새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화장실에는 손을 말릴 곳도 없고, 문 잠금 장치도 없는 게 이상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클럽입니다. (원문) We went here as couple on a Saturday night in Nov, during our holiday in Sevilla and had a great time. The music was mainly Spanish but very good. Reasonable prices for drinks (€4 Cruzcampo), and there wasn't any entrance fee. Even after 2AM it wasn't too crowded and the atmosphere was really good the whole night. In the toilets, it was strange though that there was nowhere to dry your hands, and there were no door locks? Overall, a really nice club.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관광객으로서 The Second Room을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대성당 근처에 자리잡은 이 친밀한 칵테일 바는 친절한 직원과 함께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칵테일, 특히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훌륭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는 칵테일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s a tourist in Seville, discovering The Second Room was a delightful surprise. Nestled near the cathedral, this intimate cocktail bar offers an inviting atmosphere with friendly staff. The expertly crafted cocktails, especially the espresso martini, were exceptional. A must-visit spot for cocktail enthusiasts seeking a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바를 구글에서 검색해서 24°에 있는 세컨드 룸까지 15분이나 걸어갔어요. 눈에 보이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정말 멋지고 트렌디해 보였어요. 저보다 훨씬 젊은 손님들이셨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마음에 드는 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웨이터가 자리가 꽉 찼다고 해서 술 한 잔도 못 마셨다고 했어요!! 쉽게 포기할 수 없어서 길 건너편에서 8분 동안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훌륭한 웨이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웨이터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다 마셨으니 카운터로 가서 칵테일 한두 잔 마시면 된다고 말했어요. 저처럼 젊고 나이 많은 사람을 응대할 때조차도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있으면 정말 좋아요!! 100%를 드립니다. (원문) I googled a late bar and walked 15 minutes to the Second Room in 24° . I was delighted with what I saw and it looked really nice and trendy. Much younger set than me!! But that is ok. I liked what I saw but unfortunately the waiter said they were full and I could not even get in for a drink!! I was not going to give in so easily so I waited patiently across the road for 8 minutes in hope!! Fair play to the excellent waiter, he came across and said a lot of people were finished and I could go in to the counter and have a cocktail or two. I love when a business puts customer service top of their list even when they are facilitating a young older person like me!! I give them 100%.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타파스는 별로 안 좋아하고 칵테일만 마시고 싶다면 정말 좋은 곳이에요! 메뉴도 다양하고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해피아워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Lovely cocktails, great atmosphere and friendly staff. Real little gem if you fancy some cocktails and not more tapas! They have a good varied menu and a happy hour 9pm - 10pm.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술 마시기 좋은 곳인데, 전에는 들어본 적도 없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5시에 가서 11시쯤 돌아왔어요. 하우스 모히토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Excelente sitio de copas, que no conocía. El ambiente es tan bueno, que fuimos a las 5 y regresamos sobre las 11 de nuevo. Fantástico mojito de la cas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칵테일은 정말 전문가가 만들어 주셨어요. 성당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어요. 완벽한 휴식이 될 거예요! (원문) Bella esperienza . Costava abbastanza ma i cocktail erano fatti molto bene a regola d’arte. A pochi passi dalla cattedrale. Una pausa che fa per te !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방문하는 동안 세비야에 있는 동안 방문한 다른 어느 곳보다 이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우리가 마을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밤 우리를 섬겨준 스페인 신사가 우리를 매우 환영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분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쉬는 날에는 친구들과 함께 페리아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늦은 밤에 몇 시간을 보냈던 야외 좌석 공간에는 몇 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칵테일은 예외적이며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다른 관광객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칵테일을 너무 많이 마셨고 밤새도록 꽤 늦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음료를 마시기 위해 서두르거나 야외 공간을 닫아야 할 때 나가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세비야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두 잔씩 드시러 가셔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can't recommend this place more than anywhere else we visited while in Seville during our visit. Great atmosphere and the Spanish gentleman who served us pretty much every single night while we were in town making us feel so welcoming. I'm terribly sorry for not remembering his name. I hope he enjoyed his time in Feria festival on his day off with his friends. 😁 There are a few tables in the outdoor seating area where we spent a few late nights out there. Cocktails are exceptional and feel well priced. We had some great chats with other tourists. We had so many cocktails here and they do open fairly late throughout the night. We were never rushed to finish our drinks or asked to leave when the outdoor areas were required to close. You must visit this place for a drink or two when you visit in Sevil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는 최고였고, 음악도 훌륭했고, 대화하기에도 딱 좋은 볼륨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료도 빨리 가져다주셨어요. 세비야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e encantó la experiencia! El ambiente es inmejorable, la música estaba genial y a un volumen perfecto para charlar sin problemas. El personal es muy atento y nos sirvieron las copas rápidamente. Un lugar totalmente recomendable para pasar una noche divertida en Sevilla. Repetiré sin dudar.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 여전히 예전 이름으로 나오는데, 이름을 바꾼 게 좀 의아하네요. 다양하고 맛있는 음료와 케이크가 있는데, 여섯 가지를 먹어봤는데 다 훌륭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근 케이크, 비스킷 케이크(클래식하고 옛날식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레몬 비스킷 케이크였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서비스는 꽤 빨랐고, 친절하기도 했어요. 안에는 편안한 좌석도 있고, 이런 곳에서는 어쩔 수 없는 활기찬 분위기예요. (원문) Confuso que le hayan cambiado el nombre a este sitio, aunque siga llamándose en Google como antiguamente. Variedad de bebidas y tartas deliciosas, hemos probado 6 tartas y todas nos han parecido excelentes. Mis preferidas: tarta de zanahoria, tarta de galleta (la de la abuela de toda la vida, de diez) y tarta de limón y galleta. Servicio bastante rápido para la cantidad de gente, y agradable también. Lugar con asientos cómodos en el interior. Ambiente bullicioso, esto inevitable en este tipo de sitios.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만 마셨어요. 카이피리냐는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진짜 하이라이트는 젊은이들이 삶을 기념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방문하는 거예요. 이곳에서는 쉽게 그 분위기에 푹 빠질 수 있어요. (원문) Wir haben nur Cocktails getrunken. Die Caipirinhas waren gut, zu humanen Preisen, das Personal aufmerksam. Das eigentliche Highlight ist ein Besuch Freitag- oder Samstagabend, wenn die Jugend das Leben feiert. Hier kann man sich gut anstecken lassen.

(Google 번역 제공) 알파인 케이크는 정말 맛있어요. 칵테일이 정말 맛있어요!! (원문) La tarta alpina espectacular. Muy buenos cócteles!!

(Google 번역 제공) 앨러미다 중심부에 위치한 카페테리아, 음료 및 디저트 바. 꽤 넓은 테라스. 의심할 여지없이 저녁 식사 후 식사를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장인이 만든 케이크, 스무디, 주스가 훌륭합니다. 우리는 뜨겁고 캐러멜을 곁들인 알파인 케이크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치즈와 바나나 케이크. 둘 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또한 냉동 망고 스무디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친절하고 매우 재미있었으며,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부풀려진 것 같아요. 건물 위치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원문) Cafetería, bar de copas y postres en plena Alameda. Terraza bastante amplia. Sin duda un lugar ideal para la sobremesa. Las tartas, batidos y zumos artesanales son una maravilla. Probamos las tartas alpina, caliente y con caramelo… espectacular! y la tarta de queso y plátano. Ambas con helado. Además un batido helado de mango que estaba bueno. El trato del servicio inmejorable… amables y muy divertidos, además de ayudar mucho con la elección. Los precios un punto inflados, supongo que por la localización del local.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가지 못하다가 금요일에 간식을 먹으러 갔는데 기억했던 대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좋았고 알피나 케이크도 좋았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뜨겁게 제공되었지만 여전히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봉사했던 소년 -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이전에 우리에게 봉사했습니다 - 훌륭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10대처럼 대했고, 항상 매우 유쾌하고 세심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갈 때마다 거의 모든 것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었지만...그리고 우리가 처한 상황으로 인해 지금은 아침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곧 다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는 계속해서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Llevábamos tiempo sin ir y el viernes fuimos a merendar y muy bien, como recordábamos. Los cafés estaban buenos y la tarta Alpina también aunque en otras ocasiones nos la servían caliente pero aun así seguía estando buena. El muchacho que nos atendió -ya nos había atendido en varias ocasiones previas- genial, trato de 10, siempre es muy agradable y atento. La verdad es que casi siempre que hemos ido todo estaba bien, aunque lo que más nos gustaba era ir a desayunar ...y por la situación en la que estamos, de momento no abren para los desayunos. Esperamos que dentro de poco puedan volver a dar ese servicio. Y por supuesto seguiremos repitiendo!

(Google 번역 제공) 알피나 케이크는 다른 행성에서 왔습니다 😍 호두와 캐러멜이 들어있습니다. 브라우니는 맛있지만 저 병에 넣으면 크림이 너무 많아서 내 취향에 비해 매력이 없어진다. 인퓨전은 좋은 브랜드인 것 같고, 민트잎의 디테일이 맘에 들었어요.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 (원문) La tarta Alpina es de otro planeta 😍 de nueces con caramelo. El browni está bien pero metido en ese bote, pierde encanto para mi gusto, demasiada nata de relleno. La infusión se nota que es de una buena marca y el detalle de las hojas de hierba buena me gustó. Volvería a repetir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의 훌륭한 업무도 언급해야 할 것 같아서 서비스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바로 소파 자리에 앉으라고 해주셨고요. 웨이트리스 한 분은 정말 천재적이었어요. 민첩하고 지칠 줄 모르는 분이었고요.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만약 웨이트리스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제 일을 정말 잘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분은 마땅히 인정받고 축하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다니엘라라는 이름을 들은 것 같은데, 다니엘라였군요. 다양한 커피, 차, 스무디, 칵테일, 맥주, 심지어 케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품질도 좋고, 어떤 음료는 가격이 적당하지만, 어떤 음료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하며 현대적인 분위기입니다. (원문) Me voy a centrar en el servicio porque también creo que hay que hablar del buen trabajo del personal. Nos han atendido muy bien desde el principio. En seguida nos han permitido estar en una zona de sofá. Una de las camareras es una crack, muy ágil e incansable. Trato amable con un servicio rápido. Si lee esto, que sepa que hace muy bien su trabajo. Quiero que sirva de reconocimiento y felicitación porque lo merece. Creo que he escuchado que la llamaban Daniela, así que ella es. Tienen una variada carta con distintos cafés, tés, batidos, cócteles, cervezas e incluso tartas. Calidad buena, precio acorde en algunas bebidas, un poco alto en otras. La experiencia ha sido muy buena. Local cómodo, limpio y ambientado moderno.

(Google 번역 제공) 네, 화장지 롤에 있는 그 그림은 바퀴벌레예요 🪳🪳🪳 그는 분명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다른 화장실에 가도 똑같은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거든요. 웨이터가 얼마나 무례했는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미소나 친절한 말에 답할 줄 모르는 사람 같았어요. 마치 음료값 안 내고 도망갈 것처럼, 서비스 받을 때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손님에 대한 불신이 완전히 사라진 거죠. 다른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코코도 하나하나 다 동의했어요. 화장실 바퀴벌레가 저보다 더 환영받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별 0개를 줄 수는 없으니 별 1개를 줬어요. 댓글 없음. (원문) Sí, eso de la foto sobre el rollo de papel higiénico es una cucaracha 🪳🪳🪳 Debía sentirse como en su casa, porque fui al otro retrete y seguía en el mismo rollo tan campante Esto sin hablar de lo borde que fue el camarero, alguien que parecía incapaz de reciprocar una sonrisa o una palabra amable en su dirección. Te hacen pagar al momento de ser atendido, como si fueras a fugarte para no pagar la consumición, nula confianza en la clientela. He estado leyendo descripciones y el tal Coco coincide punto por punto con él. Creo que la cucaracha del baño se sentía más bienvenida que yo. Pongo 1 estrella porque no es posible poner cero estrellas. Sin comentarios.

(Google 번역 제공) 수제 맥주를 파는 곳인데 재즈 바라고 해서 갔어요. 수제 맥주는 한 종류밖에 없었고, 괜찮았어요. 타파스를 먹으러 갔는데 괜찮았어요. 재즈는 활기차긴 했지만 평범했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즉흥 연주하는 걸 보는 건 멋졌어요. 좀 더 실험적인 음악을 들어보고 싶었어요. 불평할 건 없어요... 공짜였으니까요 😃 (원문) I went there because I read they sold craft beer and it was a jazz bar. The craft beer options was one, it was ok. I stayed for some tapas, nice. The jazz was lively but standard stuff. Cool to see regular guys jamming. I would have loved to hear something a bit more experimental. Can't really complain... It was free 😃

(Google 번역 제공) 오후 8시 이후에는 라이브 음악이 연주됩니다. 연주료는 1인당 3유로입니다. 그림 갤러리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고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수제 맥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Muzyka na żywo, po 20. Opłata dla muzyka po 3€ od osoby. A poza tym to galeria obrazów. Fajne , klimatyczne miejsce. Da sie wypić tez jakies piwo rzemieślnicz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금요일 밤 잼 세션에 참석했는데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환상적이고 친절했어요.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원문) A gem! Music was great on the Friday night jam sección we attended. Service is fantastic and friendly. Very affordable

(Google 번역 제공) 알라메다 바로 옆, 거의 매일 저녁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합니다. 위치도 좋고, 음악도 훌륭하고, 손님들도 다양해서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실 겁니다. 음료 종류는 특별할 건 없지만 딱 적당합니다. 술 때문에 온 게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들으러 온 거니까요. 운이 좋으면 저녁 늦게 주인인 코코가 밴드 연주를 들으러 와서 모두에게 탭댄스를 선사할 거예요. 세비야 중심가에서 이곳만한 곳은 어디에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흥미로운 곳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Live jazz most evenings, just off the Alameda. Great location, great music, diverse crowd -- you'd be surprised how often it's mostly expats. Drink selection is nothing special but perfectly adequate; you're not here for the beverages, you're here for the classic tunes. If you're lucky, later in the evening Coco the owner will slide on down to the band and treat everyone to a round of tap dancing. There's nothing like this place anywhere else in Sevilla's center, so take advantage if it sounds remotely like something of interest. You'll be glad you di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연주자들의 연주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연주할 때는 사람들이 대부분 조용하죠 (조용히 말할 수 있어요). 딱 하나 불만스러운 점은 저렴한 음료가 없다는 거예요. 가격은 품질에 비해 괜찮았지만요. (원문) El sitio es encantador, y mucho. Se escucha a los músicos bastante bien, la gente tiene por norma guardar silencio cuando tocan (se puede hablar bajito). Sólo eché en falta bebidas más baratas, aunque el precio era acorde a la calida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재즈와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Un gran sitio para escuchar jazz y música en vivo en un ambiente muy agradable ideal para desconecta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악, 넓은 공간, 멋진 인테리어까지 갖춘, 외출하기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uy buen lugar para salir de fiesta, buena música, espacioso y con una bonita decoración. Además cuando te atienden en barra son muy rápidos y simpáticos, sin duda volvería a asistir.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고, 받아들일 수 없는 대우였습니다. 더 이상 술을 마시고 싶지 않았고, 친구가 맥주를 주문하자 물 한 잔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무례하게 물을 원하면 돈을 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음이 든 잔을 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은 무례하게 굴기 시작했고, 결국 거절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했더니 직원은 물을 주려고 했지만, 그 직원은 다가와서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주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제 친구에게도 술을 주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직원에게 불만 사항을 접수했고,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려는 곳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물값을 내는 건 괜찮았지만, 그 직원의 태도와 대우,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물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침묵할 수는 없었습니다. (원문) Experiencia nefasta y trato inaceptable. No queríamos beber más y cuando mi amiga se pidió su cerveza pedimos un vaso de agua a lo que la chica de muy malas maneras dijo que si queríamos un agua lo pagáramos. Le pedí entonces un vaso con hielo y empezó a ser una faltosa y por supuesto se negó. Cuando se lo pedí a otro de sus compañeros me lo iba a poner y la chica se acercó y le dijo que ni se le ocurriera hacerlo, que “a esa no le pongas nada”, y a mi amiga ni siquiera le servían. Por supuesto pedimos la hoja de reclamaciones al local y no jamás volveremos a este lugar. Cero tolerancia a los lugares que tratan de abusar de uno de estas maneras. Bien poco me importaba pagar un agua pero solo por las formas, por el trato y porque recordemos la obligación legal que existe en España de dar agua, no pensaba quedarme callad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오랜 역사가 느껴지고, 몇 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벌써 두어 번 와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요즘은 외출을 더 자주 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대학 도서관보다 더 자주 갔어요.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해요. 친절한 직원들, 정말 좋은 사람들, 멋진 음악, 그리고 정말 다채로운 분위기까지. 사람들이 춤을 많이 추는 곳이에요. 세비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원문) AMO este lugar, sientes que tiene historia que han pasado los años pero que sigue fresca, he ido un par de veces ya y me encanta el ambiente. Hace poco empecé a salir de fiesta y ya la he pisado más que la biblio de mi facultad. Me parece increíble, el personal amable, gente majísima, temazos uno tras otro y el ambiente super diverso, la gente baila mucho. Se va a convertir en uno de mis lugares prefes de Sevilla. Eso sí, un poco caro.

(Google 번역 제공) 소도시 디스코, 입장료는 12유로이고 플라스틱 컵에 음료를 담아 줍니다. 바닥은 마치 삼왕절 퍼레이드를 한 것 같고 끈적거립니다. 의자는 특별히 언급할 만합니다. CSI에서 두 시즌 내내 분석해서 볼 수 있을 만큼 지저분합니다. 음악은 2000년대풍인데, 2025년에도 "와카 와카"나 샤얀의 "토레로" 같은 노래가 흐릅니다. 간단히 말해, 전형적인 소도시 디스코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디스코 볼도 있습니다. (원문) Discoteca de pueblo, 12 euros por entrar y te dan una copa en vaso de plástico. El suelo parece que ha pasado la cabalgata de Reyes, pegajoso. Los sillones tienen mención a parte, CSI podría grabar dos temporadas completas analizándolos, la mierda que tienen no es normal. La música del 2000, temas como Waka-waka o Torero de Chayanne sonando en 2025. En definitiva, si quieres trasladarte a las típicas discotecas de pueblo, este es tu sitio, tiene hasta sus bolas de cristal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클럽에 15년 동안 다녔습니다. 이제 새로운 주인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여기서 강도를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지난 11월 1일에 강도를 당했습니다. 이탈리아인 무리에게요. 강도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저를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돈과 개인 서류가 있는 재킷을 찾는 데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혼자서 도둑을 잡아야 했습니다. 제 용기 덕분에 제 소지품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주인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경비원들은 특히 여성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동행하여 보호해 주었습니다. 저는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다시 올 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다시 올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Yo hace 15 años que vengo a esta discoteca. Ahora ha cambiado de dueño. Nunca me han robado aquí. Justo éste 1 de noviembre me han robado. Un grupo de italianos. Cuando me dado cuenta del robo. Salí corriendo a pedir ayuda al vigilante de seguridad. No solo me hicieron caso. Ni me acompañaron a buscar la cazadora con dinero y documentos personales. Yo sola tuve que alcanzar a la ladrona. Gracias a mi valentía logré recuperar mis pertenencias. Con el antiguo dueño eso no pasaba. Los vigilantes te acompañaban y protegían cuando te veían en posible peligro. Sobre todo a una mujer . Porque yo soy una mujer. Otro día me lo voy a pensar mucho antes de volver a venir aquí. Desde luego me temo que no voy a recomendar a mis amistades. Lo siento mucho.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하지만 어제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DJ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가 좋은 곡을 한 곡도 틀지 못했어요 (두세 곡 빼고요). 사람들이 레게톤 공연장을 떠나고 있었어요. (원문) En general hay buena música y buen ambiente. Pero lo de ayer fue desastroso, el dj Eduardo Martínez no puso ni un buen tema (exceptuando 2 o 3). La gente se iba de la sala de reggaeton.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오래됐어요... 제 경험상 화장실은 최악이었어요... 비누도 화장지도 없었어요. 3세계 학년 수준이었고, 분위기는 그냥 괜찮았어요... 아이들이 많았어요 ⚡☣️ (원문) Está muy retro.. dsd mi experiencia los baños fatal.. sin jabón ni papel higiénico. Un grado tercermundista, el ambiente regular.. mucha chavalería ⚡☣️

분위기는 한 번 꼭 방문해볼만 함. 맥주 딱 한잔만 하고 가세요.

그냥 그랬음,,, 바텐더 아저씨가 술을 맛있게 타주긴 함 근데 손님들이 주로 할배들임 아님 중년의 아재들 분위기는 좋으나 큰 임팩트는 없었음 술은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정말 특별합니다. 마치 정신이 아득해지는 종교적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주인은 마치 영화 '험프리 보가트'의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그의 시그니처 음료는 그레나딘, 위스키, 프로세코를 섞은 칵테일입니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알코올 도수도 확실하죠! 세비야에 방문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험입니다. (원문) This bar is something else. You enter into a mind blowing religious experience. The landlord has a look of a senior Humphrey Bogart and his signature drink is a mix of Grenadine, whisky and prosecco. It is tart yet sweet and certainly alcoholic! It is an experience you will not want to miss when visiting Seville.

(Google 번역 제공) 현금 결제만 가능한데, 결제할 때만 현금으로 결제 가능 여부가 드러납니다!! 저희 중 몇몇은 카운터에 "인질"처럼 앉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현금을 찾으러 ATM으로 갔습니다... :D 한 번 가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90년대 얼터너티브 루인 펍 시대의 흥미로운 생존지 중 하나거든요. 블러드 오브 크라이스트 칵테일은 정말 달콤하고, 밤 10시 이후에 문을 열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You can only pay in cash, which is only revealed when you pay!! Several of us sat like "hostages" at the counter, while others went to the ATM for cash... :D it's interesting to go there once; it's one of the exciting survivors of the alternative ruin pub era of the 90s. The Blood of Christ cocktail is very sweet; and the place opens after 10 pm, so it's worth paying attention to th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펍이에요. 마치 교회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교회를 연상시키는 소품들이 많고, 향 냄새가 강해요. 세비야에 가시면 밤늦게 놀다가 이곳에 들러보는 걸 추천해요. 독특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거든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pub molto particolare, sembra di essere in una chiesa. Ci sono tanti oggetti che ricordano una chiesa e c’è un forte profumo d’incenso. Se andate a Siviglia vi consiglio di passarci un post serata perché è un’esperienza insolita e divertent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특별한 술자리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세비야의 한 구석에 연극적이고 암시적인 분위기로 전통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약간은 초현실적이면서도 완전히 안달루시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곳입니다. 하우스 칵테일은요? 상그레 데 크리스토. (원문) Se cerchi un posto particolare dove bere a Siviglia, allora ti consiglio questo posto. È un angolo di Siviglia che racconta una tradizione con un tocco teatrale e suggestivo. Un po’ surreale e totalmente andaluso. Un luogo da vivere, più che da descrivere. Cocktail della casa? Sangre de Cristo.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멋졌지만, 바텐더는 너무 무례하고 동성애 혐오적이었어요. 분위기는 좋았는데 아쉽네요. 친절하고 유능한 직원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우스 칵테일은 예전에 읽었었는데, 정말 형편없는 네그로니처럼 맛이 끔찍했어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현금만 받는데 너무 오래되고 의심스러워요! 직원들은 끔찍했지만, 사진 찍으러 잠깐 들렀다가 나가세요. (원문) The place was cool, the bar man was so rude and homophobic. Which was a pity as the place had such a good vibe. It just needs more friendly and able staff. The house cocktail I had read about but it tasted awful like a really bad negroni. I wouldn’t be enticed to return. They only accept cash too which is so outdated and suspect ! Horrendous staff but pop in to take a picture and LEAVE.

현지 생맥주가 아주 맛있고 시원합니다 맥주만큼은 최고인듯해요 3잔을 연거푸 시켰는데 꾸준히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크루즈캄포 생맥주 최고!!

(Google 번역 제공) 맥주와 타파스를 판매하는 환상적인 가족 운영 사업체입니다. 하지만 맥주만 마시고 다른 곳에서 식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가 매우 멋졌습니다. 귀여운 노부인이 시원한 맥주를 내주셨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기 쉽도록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비야에 갈 때 꼭 봐야 할 밤의 장소. (원문) Fantastic family run business selling beer and some tapas. However, better to drink only the beer and eat somewhere else. The vibe was very cool, with people of all ages having fun drinking beer in the street. A cute old lady served my cold beer and it was a great experience. Preferably pay with cash as it makes it easy for them to keep serving customers. A must seen night place when going to Sevilla.

현지인이 대다수. 저희가 갔을 땐 대학생들 시험기간 끝나는 날이랬나 그래서 앳된 대학생들이 엄청 엄청 많았음. 현금만 되고 서서 마셔야하는데 날이 더울 때라서 그런가..맥주가 달콤하게 느껴졌던.. 현지 술집을 느껴보고 싶은 분은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The Tremendous bar Casta와 같은 이름으로 우리는 멈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바에서 15미터만 걸었습니다. 방 하나의 작은 좁은 바. 내가 가본 것 중 가장 꼭 맞는 남성용 변기인 Tima에는 화이트 와인이 있었습니다. 아니 로제. 나는 또 다른 작은 Cruzcampo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둘이서 4.7€. 포장 좌석이 있는 작은 바. .. 일부는 햇볕이 잘 들고 일부는 그늘이 있습니다. Madge는 2월의 멋진 태양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16:00에 일시 중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원문) With a name like The Tremendous bar Casta said we had to stop. We had only walked 15 meters from last bar. A one room tiny narrow bar. The tightest fit mens toilet that I have ever been in, Tima had a white wine; no rosé. I had yet another small Cruzcampo. 4.7€ for the two. A tiny bar with pavement seating .., some sunny and some shaded. Madge making most of the wonderful February sun. About to enter a pause at 16.00.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맥주를 즐기기에 이상적이지만, 내부가 작기 때문에 야외에 앉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원문) Ideal para tomar una cerveza bien fría, es más bien en la calle ya que dentro es pequeño.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전설적인 바에서 형제애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좋은 오후/저녁을 즐길 수 있으며 버섯과 매우 가깝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고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차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고문이기 때문입니다. 옆에 있는 개인 주차장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주차 공간이 종종 차 있어서 더 멀리 있는 다른 주차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앉고 싶다면 바가 열리기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바는 열기 전에도 줄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살아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Bar mítico en Sevilla dónde disfrutar una buena tarde/noche, inspirado en un ambiente cofrade y muy cerquita de las setas, el ambiente es muy bueno y personal muy agradable, la única pega que le pongo es que no puedes ir en coche ya que encontrar aparcamiento es una tortura si no te quieres meter en el parking privado que tiene al lado y aún así muchas veces está ocupado y te tienes que ir a otro que está mas lejos y luego si quieres sentarte tienes que llegar antes de que abra el bar ya que incluso antes de abrir tienen cola, pero sin duda merece la pena vivir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저녁 8시 오픈 직전에 도착했는데 밖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셔터가 열리자마자 맥주가 팔리고 있었고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나눠졌습니다. 맥주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두 잔을 더 마시러 돌아갔습니다! 1.60의 카나는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매우 맛있습니다! 내부에는 좌석이 없어 손님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프리 타파스 음료를 마시려면 여기로 가세요! (원문) I arrived here just before it reopened at 8pm and there was a queue of people outside. As soon as the shutters opened there was beer being sold and handed out so quickly and efficiently… great beer, I went back for two more! The canas at 1.60 are great value and so so tasty! No seating inside so the customers spill out on to the street it’s such a great atmosphere. Go here for a pre tapas drink!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예매해놓고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아요. 지정 좌석제가 아니라 공연 시작 30~40분 전에는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그걸 사전에 몰라서 2층에 앉았지만 소규모 극장이라 공연보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기타, 노래, 춤 공연하시는 모든 분들 정마말 멋졌습니다🖤

공연 퀄리티 너무 좋았어요.. 특히 댄서들이 훌륭했어요. 예약하고 가도 선착순 입장이기 때문에 일찍 가는 게 좋고, 대기줄이 빨리 차기 때문에 일단 도착하시면 줄 서서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30분 전에 가서 표 받았는데, 대기줄에 2명밖에 없길래 잠깐 근처 메트로폴파라솔 보고 입장시간 맞춰 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이드석에서 보게돼서 그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옆에서 봐도 정말 멋진 공연이었음!

플라멩고 공연을 관람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 솔직하게 저는 스페인어는 못해서 가사는 몰랐지만, 연주가와 댄서분들의 분위기, 표정, 몰입도에 빠져서 공연을 보고나니 1시간이 지나있더라구요😊 정열적인 느낌과 올라운 연주자분들 모두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ㅎㅎ 세비야 오시면 공연 관람 추천드려요!

세비야에 온다면 꼭 보고싶던 플라멩코 공연을 이 곳에서 보았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플라멩코였는데, 정말 이 것은 종합예술이자 정열 그 자체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바일레, 토케, 칸테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참고로 30~40분 정도 일찍 가셔야 앞 줄에서 보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공연하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Muchas gracias

너무 좋아서 2번 봤어요. 공연 시간은 다를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진짜 최고! 성인 18유로 학생 15유로인데 국제학생증아니여도 할인 가능하니까 꼭 할인도 받으세요. 현장 당일 구매도 가능해요!!!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도 가능하구요!!

꼭 방문해 보세요 감동을 주는 공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 최고입니다. 스페인을 떠나기전 한번 더 볼 생각이에요.

강가에서 여유롭게 간단한 음료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 셀프서비스지만 친절해서 좋았어요. 단 커피는 별로에요

풍경과 분위기는 최고,, 지권 써빅스 개웡망쥥창 쏴가지 개터러욤

별로..그닥..마차투어하는사람들 쫓아다니기라서..좀 실망스런..

(Google 번역 제공) 부두를 방문하는 동안 시원하게 음료 한 잔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가격은 괜찮지만 조금 비싼 편이에요.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비누가 없었어요. 주문한 피냐콜라다는 맛있고 상큼했어요. 서비스도 좋았지만 좀 느렸어요. 바 뒤에 사람이 한 명밖에 없었으니 이해는 가요. 간식은 없고 음료만 팔더라고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하기가 어려웠어요. (원문) Lindo lugar para refrescarse con una bebida mientras se visita el muelle. Los precios están bien, pero pueden llegar a ser elevados. Los baños limpios, pero no había jabón de baños. La piña colada que pedí estaba rica y refrescante. El servicio estuvo bien también pero lento, solo había una persona tras la barra entonces comprendo. No ofrecen cosas de picar, solo bebidas. La música estaba muy dura, costaba conversar.

(Google 번역 제공) 오후 5시쯤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거의 전무했습니다. 적어도 일곱 명은 되는 웨이터들이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결국 15분 만에 병맥주를 주문했는데, 잔은 없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Siamo capitati qui x caso verso le 5 del pomeriggio..Il posto è molto bello, arredato con gusto e c'è una bella atmosfera. Il servizio praticamente inesistente, erano presenti almeno 7 camerieri che continuavano a chiacchierare tra loro, finalmente dopo 15 minuti siamo riusciti ad avere una birra servita in bottiglia senza bicchiere, non lo consiglio.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세비야에서 마셔본 상그리아 중 최고였어요. 바텐더분도 매우 친절하시고 엘 무엘 뉴욕의 분위기도 편안해서 평일에 몇 잔 마시기에 딱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sta el momento, la mejor sangría que he probado en Sevilla. El bartender es muy amable y el ambiente en El Muelle New York es tranquilo, ideal para tomar unas copas entre semana.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부족했습니다. 이 공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는 간식을 먹었는데, 가격 대비 양이 좀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El personal muy bien , pero explican poquísimas cosas, creo que tendrían que mejorar este espacio, por lo demás hicimos un picoteo que por lo que pagamos. .un poco escaso, el personal muy bien, pero tendrían que explicar más cosas. Un saludo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작지만 매우 잘 갖춰져 있고 조명 시스템이 좋습니다. 일부 주파수의 사운드가 약간 포화된 느낌이 들지만, 전반적으로 설치는 매우 좋습니다. 더 많은 신진 아티스트를 후원해주셔서 기쁩니다. (원문) Sala pequeñita pero muy bien preparada, tiene buen sistema de iluminación. El sonido en algunas frecuencias parece que satura un poco, pero en general tiene muy buena instalación. Me alegra que apoyen a artistas más emergentes.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콘서트를 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작고 아늑한 분위기에 음료 가격도 적당하고 음악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밴드가 공연하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Buena sala para ver tus conciertos favoritos. Es pequeña y acogedora, las bebidas tienen buenos precios y la música suena bien. Volveré a ir cuando toque algun grupo que me guste.

(Google 번역 제공) SalaX의 보안 책임자인 Argi의 정직함에 감사해야겠어요. 콘서트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Argi가 안전하게 보관해 줬어요. 전화할 때 쓸 충전기까지 챙겨 주었죠. 그는 정직하고 친절한 사람이자 최고의 전문가예요. 작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지만,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런 사람들과 전문가들 덕분에 세상이 훨씬 더 좋아졌어요. Argi, 당신이 하는 좋은 일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도어맨들에게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Tengo que hacer constar la honestidad de Argi, jefe de seguridad SalaX, perdí mi teléfono en un concierto y lo ha custodiado, le puso cargador para cuando llamásemos. Persona honesta, buena, inmejorable profesional quise tener un detalle con él, por agradecimiento y no lo permitió. Personas y profesionales así hacen que este mundo sea muchísimo mejor. Espero te devuelva la vida las cosas buenas que haces Argi. Una mención también para los porteros. Gracias ❤️

(Google 번역 제공) 다소 아마추어적인 공연장이었습니다. 입장료 15유로(음료는 제공되지 않음)를 내고 "쇼"를 봤는데, 사실상 두 사람만 무대를 뛰어다니며 비명을 지르는 공연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Het was een nogal amateuristische tent. We betaalden €15 entree (geen consumptie) voor een “show” waar eigenlijk alleen twee mensen over het podium renden en een beetje stonden te gillen. Kortom: erg teleurstellend.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없이 세비야 최고의 객실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정확합니다. 매우 훌륭한 사운드 테크니션과 아티스트의 건강을 항상 배려하는 사람(음악가로서, 그리고 청중으로서 경험해봤습니다) 방의 음향은 그 이상이며 무대 아래에 하위 레코드가 있습니다. 놀라운 성공입니다 . 의심할 여지없이 당신이 보러 가는 콘서트 중에 좋지 않은 콘서트는 없습니다 👌. (원문) Sin duda de las mejores salas de Sevilla . El personal es amable y correcto siempre . Técnico de sonido muy bueno y de los que se preocupa el artista esté bien en todo momento (lo he vivido como músico y como público ) la acústica de la sala es más que buena ,y que tengan los subgrabes debajo del escenario es un acierto increíble. Sin duda no hay conciertos que vayas a ver allí que no suenen bien 👌.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제 경우에는 친구들과 함께 환상적인 지역 그룹 Palo Alto의 콘서트에 갔습니다(그들이 다시 연주한다면 100% 재방문할 것입니다). 방은 음향과 조명이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도 있고 휴대품 보관소도 있습니다. 대안적인 계획을 원하고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Sala X를 추천합니다. (원문) Un espacio maravilloso para escuchar música en directo, en mi caso fui con unos amigos al concierto del fantástico grupo local Palo Alto (si vuelven a tocar volveré 100%). La sala tiene muy buena acústica e iluminación. También se puede consumir gran variedad de bebidas y hay guardarropa. Recomiendo la Sala X a todo aquel que quiera un plan alternativo y disfrutar de la música.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다 멋지네요, 사운드도 훌륭하네요, ㅎㅎ (원문) Mdaaaaaaaaaaaaaaaaa muy guay todo buen sonido jeje

입장 순서는 줄 선 순서. 입장 시 자리를 정해주는 곳으로 앉아야함. 9:30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했음. 식사 손님 자리는 미리 지정되어 있는 거 같았고 같은 한국인을 같은 테이블로 배정해주었음. 음료는 그냥 그렇지만 뭐 음료 마시려고 간 건 아니니까. 내용을 알지 못해 (영어 자막 같은것도 당연히 없음) 조금 아쉬웠다. 당연히 촬영 안되고, 공연자들은 돌아가면서(?) 나오지만 관객들은 쉬는 시간 없이 공연 한다. 평소 한국/해외 모두 공연 자주 보러 다니는 사람이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막 감동적이고 그렇지는 않았다. 솔직히 가격은 좀 비싼 편이라 생각되었음... 하지만 몰입도도 은근 높아서 생각보다 시간은 훌쩍 갔다. 많이 돌아다녀 지친 상태고 조명도 어둡고 술도 한잔 하니까 어쩌면 졸 수도 있으려나? 했는데 잘 봄 막 한~~ 이런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연기를 하는 프로 같았다

플라멩고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39유로로 프리드링크 한잔 포함인데 공연은 한시간반정도 쉼없이 진행됩니다. 내부 사진촬영은 마지막 무대제외하곤 안되는 것 같았어요. 식사도 가능한것같은데 가격은 잘모르겠습니다.

꽃할배가 왔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타파스메뉴를 예약했었다. 근데 정말 맛없음🙃 아마도 한국인 입맛엔 잘 안맞는 듯하다. 하지만 공연은 정말 최고였음. 식사 후 공연할 때 즈음이면 사람이 거의 꽉찬다.

최고였어요 기본 티켓에 제공되는 음료는 맥주, 와인, 샹그리아중에 고를 수 있었고요 공연중 촬영은 불가능하지만 촬영할 생각도 안듭니다. 배우들의 열정에 저도 휩싸여서 금방 지나가요 정말 꼭가보세요

숙소에서 가까운 곳들 중 전날 예약 가능한 곳 골랐더니 여기였음 음료 포함 39유로였나 다른데보다는 좀 비쌌고 볼 땐 몰랐는데 나중에 여기가 스페인에서 상위권 공연을 하는 곳이라고 설명들음 재밌게 보고 감동받아서 나올 때 씨디도 사서 나왔다^0^... 댄서 5명 노래 4명 으로 규모도 큼 관람할 때 중간중간 박수 좀 안 쳤으면 좋겠다 댄서들이 박수치며 박자 맞추기 때문에 시작을 조금씩 미루게 됨 댄서들이 인사하는 타이밍에 환호 해주세여,,

El precio del espectáculo es 39€. Es verdad que se costaba más caro que los otros, pero el flamenco de aquí fue vale la pena de pagar tanto dinero. Os recomiendo que visitar aquí. 39유로(음료 포함)라 좀 비싸지만 그 값을 톡톡히 합니다. 최고의 플라멩코 공연이였습니다.

음료 공연 타파스 공연 디너 공연 세가지 중에 고를수 있어요. 음료랑 공연 선택헀고 작은 소극장 느낌이예요. 무용수들 엄청 열정적입니다. 남자 여자 무용수 번갈아 나오고 마지막엔 다 같이 춥니다. 1시간 좀 넘에 공연하는듯 하네요. 플라멩고 박물관 표가 매진이라서 차선으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 음악을 즐겼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음악 소리가 가수들의 목소리보다 더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음악 소리를 조절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라이브 음악을 듣고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Buena experiencia, estuvimos en un concierto, disfrutando la música en directo, lo único que se notaba la música más alta que la voz de los cantantes, sería interesante controlarlo, por lo demás un sitio para pasar un rato agusto escuchando música en directo y tomando algo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방이고 수용인원이 너무 꽉 차면 조금 과밀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좋은 점은 첫 번째 줄이 아니더라도 무대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점이다. 통풍이 잘되지만 더운 달에는 에어컨을 켜기를 바랍니다. 예측 가능한 가격의 음료와 맥주 첫 번째는 원하는 대로 추가되고 두 ​​번째는 매우 차갑습니다. 관객석을 향해 강력한 스포트라이트가 갑자기 켜지는데 망막에 좋지 않네요... 당신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원문) Es una sala pequeña y si se llena mucho el aforo puedes tener sensación de estar un poco hacinado, pero el lado bueno es que aunque no estés en las primeras filas no estás muy lejos del escenario. Bien ventilado, aunque en los meses de calor espero que pongan el aire acondicionado. Las copas y las cervezas al precio previsible; las primeras te las echan de cantidad al gusto y las segundas van bien frías. Hay focos potentes apuntando al público que de repente se encienden, lo cual no es nada bueno para tus retinas... Lo pasarás bien.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아늑한 콘서트 장소. 각 측면에 막대가 하나씩 있습니다. 옷장은 개당 1,50€입니다. 우리 콘서트는 매진됐고 공연장은 꽤 붐볐다. (원문) Nice and cosy concert venue. One bar on each side. 1,50€/ per piece for the wardrobe. Our concert was sold out and the venue pretty pack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에놀 콘서트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우리는 뒤쪽에 있었지만 장소가 꽤 작아서 실제로는 무대와 꽤 가까웠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그것을 꽤 잘 보았고 춤추고 점프할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향도 좋았고 천장 조명 효과도 아주 멋졌습니다. (원문) Fuimos para el concierto de Enol y lo pasamos súper bien. Cómo se nos hizo tarde estábamos al fondo, pero el sitio es bastante pequeño, así que en realidad seguíamos bastante cerca del escenario. En definitiva, lo vimos bastante bien y tuvimos espacio para bailar y saltar. Además, la acústica era buena y los efectos de la luces del techo estaban muy wapos.

(Google 번역 제공) 실비오 추모 콘서트에 갔었는데, 공연은 최고였고 엘 파하로와 컴퍼니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공연장 자체는 나쁘지 않고, 음향 시설도 훌륭하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공간도 넓습니다. 다만 조명이 너무 밝아서 관객석을 향해 있어서 가끔 눈이 부시고 라이브 콘서트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조명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포화 상태입니다. (원문) Estuve en el concierto homenaje a Silvio. El espectáculo inmejorable , El pájaro and company espectacular . Solo decir que la sala no está mal, la acústica muy bien, buen aire acondicionado , amplia, pero la luces son demasiadas dirigiéndose al público que nos hacía deslumbrarnos de vez en cuando y no disfrutar totalmente de el concierto en directo. Deben poner menos luces está sobresatura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향 시설과 뛰어난 음향 기술진을 갖춘 멋진 콘서트장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Un lugar espectacular para conciertos, buena acústica y buenos técnicos de sonido.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DE ACERO 콘서트에서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끔찍한 소리에 범죄에 가까울 정도로 견딜 수 없는 더위까지 더해졌죠. 이런 공연장이 에어컨을 아끼면서까지 돈을 벌려고 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수용 인원과 온도 등 최소 안전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했을 겁니다. 밴드와 EXTREMODURO의 멋진 커버곡들이 없었다면 15분 만에 나왔을 겁니다. 저희는 우엘바에서 왔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티켓 한 장에 20유로씩 받고 에어컨도 없으니 인색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비참한 사람들입니다! 공연장 문을 닫아야 합니다! (원문) Nefasta experiencia anoche en el concierto de DE ACERO. Mal sonido y un calor insoportable que rayaba lo delictivo. Es una auténtica vergüenza que una sala así quiera ganar dinero a costa del ahorro en aire acondicionado. Estoy seguro de que ayer no se cumplieron las condiciones mínimas de seguridad en cuanto a aforo y temperatura. De no ser por el grupo que era y las magníficas versiones de temas de EXTREMODURO, me habría salido en 15 minutos. Vinimos de Huelva expresamente. Primera y última vez. Lamentable! Y veo que es algo que ocurre con frecuencia. Así también gano yo dinero. Hace falta ser miserable para cobrar 20€ por entrada y no poner aire acondicionado. Qué gentuza tan desgraciada! Os tenían que cerrar la sala!

입장료12에 술포함(입장권보여주기) 짐 보관 1.5유로 2,3층은 두신가 문열었음! 1시부터입장함

재밌는 곳. 하지만 여행자라면 다음날이 많이 피곤해지겠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023년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2024년에는 공기가 안 통하고 더위가 끔찍했던 방을 줬고, 2023년에 그곳에서 8월 폭염을 겪었을 때 에어컨이 이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방 안은 정말 좋았고, 게다가 그들은 방에서 약 €260의 헤드폰을 훔쳤습니다. 끔찍해, 난 절대 돌아오지 않을 거야. 직원이 10명인게 안타깝지만 다른 직원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문) Fui en 2023 y lo pasé genial, en 2024 nos dieron una habitación que no funcionaba el aire un calor horrible me dijeron que los A/C eran así cuando el año de 2023 Vivi la ola calor de agosto allí y se estaba super bien en la habitación, para remate nos robaron unos audífonos de 260€ en la habitación. horrible, no volveré jamás. Es una lástima hay trabajadores de 10 ahí pero otros se ve que no tanto…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위치에 있는 3층짜리 나이트클럽입니다. 조명과 음악이 정말 훌륭하고, 특히 수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곳곳에 보안이 철저하고, 이런 종류의 시설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특히 보안팀은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이런 종류의 장소에는 정말 필수적입니다. 말라가에서 인사드립니다! (원문) Discoteca de tres plantas súper bien ubicada, la iluminación y la música son verdaderamente geniales, el ambiente me gustó bañarse, mucha seguridad en todos sitios y precios normales para este tipo de establecimientos. Recomendable, volvería. A destacar el equipo de seguridad, importantísimo en este tipo de locales, un saludo desde Malaga!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다들 옷차림이 깔끔했어요. 그런데 몇몇은 못 들여보내 주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옷차림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였는데, 실제로는 아주 적절했어요. 직원들의 응대는 정말 끔찍했어요. (원문) Fuimos con un grupo de amigos, todo está año bien vestidos, pero no quisieron dejar entrar unos de los nuestros por qué según mis ellos "la vestimenta no era adecuada" cuando la ropa era totalmente adecuada. El trato del staff es depreci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클럽의 경비원 중 한 명인 루이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이 클럽은 인종차별적입니다. 제 파트너는 어젯밤 클럽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초대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초대장이 없는 사람들을 허용했습니다(제 파트너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아무도 초대장이 무엇인지조차 몰랐습니다). 제 파트너가 그에게 따지자 그는 사실 그가 입고 있던 옷 때문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영국 남성 그룹도 같은 옷(청바지와 운동화)을 입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제 파트너가 초대장이 있는지 물었더니 없다고 하면서 그냥 구경하러 왔다고 하고 제 파트너는 같이 가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그 사람을 지목하며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스페인 여행이 처음인데, 얼마나 좋은 경험이었고 현지인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이야기하고 나온 참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게 되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This is Luis who is one of the security guards at this club. Be aware that this club is racist as some others have noted. My partner last night tried entering the club and was told he needed an invite. He then proceeded to allow others with no invite in(my partner asked others and no one even knew what the invite was). When my partner went to confront him he said it was actually because of what he was wearing which they don't allow jeans and sneakers. Another group of british men tried to go in wearing the same thing (jeans and sneakers) and when my partner asked them if they had an invite they said no and said they came to just check it out and said my partner can join them. He then proceeded to single him out again and said he couldn't go in. This is our first trip to spain as we just arrived yesterday and we had just came out of talking about what a great experience and how kind the locals are here. It is honestly super disappointing to have to experience something like thi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아요. 두 층으로 되어 있어요. 1층은 꽤 작아요 (사람이 꽤 꽉 차 있거든요). 음악은 90%가 레게톤이고, 2층은 에라스무스 파티가 열리는 곳이라 좀 더 다양한 음악이 섞여 있어요. 그래도 스페인 음악이 대부분이고, 미국 음악도 가끔 나오긴 하지만 분위기 전환이 정말 빨라요. 그 외에는 바운서들이 정말 친절해요.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12유로인데, 온라인 예약 시 10유로예요. (원문) Bonne ambiance, 2 étages : celui au RDC est assez petit (on est pas mal serrés) et la musique est 90% reggaeton, celui au 2eme est un peu plus mixte car c’est là où sont organisées les soirées Erasmus. Cependant, il y a malgré tout une grosse majorité de musique espagnole et lorsqu’il y a quelques sons américains, cela s’enchaîne vraiment très vite. À part ça les videurs sont cool L’entrée est à 12€ sur place contre 10€ si vous en prenez une en ligne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와 분위기. 놓칠 수 없지 (원문) Estuve el viernes por primera vez y me encantó. El sitio y el ambiente para escuchar musica de verdad. No te lo puedes perde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 완벽한 음악, 멋진 분위기. 100X100 권장 (원문) Sitio espectacular, la música perfecta y el ambiente buenisimo. Recomendable 100X100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좋은 라이브 음악의 밤 (원문) Noches inolvidable y de buena música en direct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분위기. (원문) Excelente atmósfera.

가게가 작아 약 2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는데, 들어가서도 바에서 서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도 자리가 없어 한동안 서 있어야 했지만, 중간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유쾌하면서도 정말 친절했고, 추천해 주신 메뉴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세비야에 더 머물렀다면 한 번 더 방문했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기 때문이라도 세비야에 다시 오고 싶네요;; 금액 대비 맛, 분위기, 친절함 모두 최고입니다! 둘이서 6접시 먹고 술 6잔 했네요. 진짜 또갈집 입니다👍

유럽 여행 중 TOP3네요. 자리 잡기 어려운데 가능하시면 꼭 방문해보셔요 저는 세비야에 한달 있을 예정인데 10번 넘게 갈 계획입니다. 12시 반부터 타파스가 가능했고, 그 전에는 토스트? 샌드위치 같은거 드시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7개 정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올리브, 하몽, 가지, 이름 모를 스프, 소갈비, 문어, 빠에야를 먹었고 이름 모를 스프까지는 진짜 너무 기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살모레호 (토마토 스프)는 정말 깔끔하니 좋았다. 가지튀김 소꼬리찜 뽈뽀(문어) 다 맛있었다. 로컬 분위기 맥주 뭐 군더더기없다.

스페인 2주 여행 동안 최고의 식사 탑3에 들어갑니다 맛이 최상상상 이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히 각자 즐기는 현지 분위기 좋고, 아아아주 친절하지도 않지만 쿨하게 적당히 챙겨주는 직원들도 좋았고, 우선 하몽이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띤또 데 베라노가 여행 내내 먹었던 띤또 중 최고였습니다…. 증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 ㅠ 생맥주 갈리시아 맥주도 좋았구요. 다만,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기 앉아도 되냐, 이거 달라 하면서 바 쪽에서 먼저 말 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도 먼저 레이디 하며 말 안걸어줬으면 계속 뻘쭘하게 서 있다 나갔을 것 같구요, 실제로 제가 메뉴판만 건네드렸는데 뻘쭘하게 메뉴판 보시다가 그냥 나간 동양인 여자분도 계셨습니다. (동질감 들어서 메뉴판 건네드림…) 먼저 말 걸고 대화하고 주문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가지 마십쇼 스트레스 받을듯 ..ㅠ

전날 지나가다 봤을땐 웨이팅있어서 다음날 가봤는데 운좋게 바로 들어감.. 직원이 주문을 안받아서 인종차별하나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바쁜거였음 ㅋ 칠판에 오늘의 추천음식 추천..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음...

정말 정신이 없을거에요 일단 자리가 나면 앉으세요!! 주문은 바에 가서 하면 되구.. 어떤 음식이든 다 괜찮을거에요 다소 정신 없어도 분위기 좋고 괜찮아요. 직원이 상냥한건 아니라도 불친절하지는 않아요 모두에게 평등한 서비스임ㅋㅋ 한번쯤 추천해요

진짜 시끄럽고 메뉴 3개 시켰는데 2개 누락돼서 1시간 기다렸어요 심지어 하나는 재료가 떨어졌는지 비슷한걸로 주겠다고 함…..미안하단 말도 없네요 최악이라 리뷰남깁니다 음식맛은 보통이에요

메뉴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유창한 스페인어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소꼬리찜 그럭저럭 먹을만한 케찹에 돈가스소스 섞은맛입니다. 집에서 해드세요. 서비스빵 안먹어도 돈내야하니 그냥 드세요

진짜 츠 도른놈. 포르투갈+스페인 여행중에 젤 한국스러운맛임.. 외국음식 잘 못먹는 찐 토종입맛 추천으로는 1. 미니햄버거와규 2. 소고기구운거 3. 미트볼 강추… 진짜 마 시 따 라는말을 10일중에 첨 얘기함.. 대신 앉는 자리가 ㅂㄹ 없어서 서서 먹어야하는데 그거 괜찮으면 ㄱㅊㄱㅊ

직원언니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숄더 드셔보세요 맛나요!! 금요일 밤이었는데 오픈시간에 가서 앉아먹었는데 늦게오면 바글바글해요 그만큼 인기는 많은 듯 합니다!

구글맵에 표시된 영업시간 보고 세 번 정도 찾아갔는데 모두 문이 닫혀 있어 마음을 접었다. 그러나 세비야를 떠나기 전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영업 중이어서 결국 들렀다.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인데 남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혼잡하여 별관으로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도 받지 않더니 급기야 뒷자리 테이블로 맥주 좀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직원이 바빠 보여 한 번쯤 도움을 베풀 수 있다 이해하려 했으나 이게 아주 당연하듯 다른 테이블에 맥주 서빙을 몇 번 더 요구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과 뒤늦게 합석도 요구했다. 한국에선 합석이 흔하니 이 또한 백번 양보해 받아들였지만 제대로 열받게 만들려고 작정한 듯 급기야 합석한 사람이랑 한 번에 계산하라고까지 하며 어이없는 귀찮음까지 표출했다. 합석한 사람은 내 일행이 아닌 걸 분명 알 테고 나와 인종 자체도 다르다는 사실도 모를 리 없는데 이런 요구를 받아 황당했다. 서로 뭘 먹었는지 모르는 손님끼리 직접 정산을 한다? 빌지엔 주문하지 않은 맥주 한 잔이 더 찍혀있길래 확인햐보고 시정해달라 했으나 직원이 영어를 못해 아는 스페인어를 총동원해 설명했다. 다행히 말이 통해 빌지는 다시 뽑았다. 만약 스페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합석한 사람이 만취 상태라 정산까지 제대로 못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서비스 마인드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하찮은 곳

존 맛 ㅁㅊ맛 살려면 알아서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주문하면됨 직원분들이 npc처럼 움직입니다

비노 띤또 (레드 와인) 3유로 타파스 3유로~3.5유로 가격은 이제 많이 올랐는데 맛은 확실히 다른데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다들 친절했는데 특히 사진 속 남자 서버분이 말도 못하게 친절함...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옆에 와인있는쪽에 타파스랑 영어메뉴 보러갔을때 제 테이블도 지켜주고...엄청 바쁜데도 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8시에 오픈인데 8시 10분이면 꽉차고 대기열도 생겨요. 저는 우연히 지나가다 7시 50분쯤 도착해서 10 분 기다렸어요.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인듯.

가격에 비해 음식이 훌륭했어요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으로 간단하게 식사했고 전통적인 분위기가 나는 식당이었습니다 다른 식당 처럼 직원이 와서 주문받지않고 스타벅스처럼 우리가 가서 주문하고 계산했어요 스페인의 오래된 동네식당느낌이 나서 식당분위기가 굉장히 네츄럴했어요 기억에 남네요 *사진에 설명이있습니다

가격대비 맛있어요 특히 Chipirones 꼴뚜기 튀김 별미네요

타파스가 가격 대비 양이 많지만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식전빵 먹지 않아도 값을 지불하게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넓었지만, 자리가 나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점심 메뉴도 있습니다. 저희는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Local amplio, tuvimos que esperar un poco para tener una mesa, pero ha valido la pena. Amplia variedad en la carta, disponen de menú de mediodía. Optamos por las tapas y sin duda todas muy ricas. Atención correcta y rápida. Relación calidad-precio más que adecuado. Un lugar para repetir.

스페인 세비야에 와서 두날 아침이랑 둘째 날 점심을 먹었어요. 일단 오픈시간이 좋았어요. 아침에 조식이 없어서 음식점에서 해결해야 했는데, 일찍부터 오픈하는 음식점이였어요^^ 음식은 매우 맛있었어요. 아침에는 빵 종류랑 음료만 된다는 점이 있어요. 저는 크로아상이랑 감바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구글 번역기로 물어볼때도 친절하게 잘 기다려주셨고, 메뉴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어요. 다음에 세비야 오면 꼭 다시 올거에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아주 전형적인 분위기의 전통 레스토랑 겸 바입니다. 서비스: 정말 최악이지만,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음식: 전통적인 식사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가스파초와 살모레호는 최고였습니다. (원문) Ambiente: Restaurante-bar de toda la vida con ambiente Muy típico de la ciudad. Servicio: Auténticos terremotos, pero funcionan genial. Comida: Buena calidad-precio para comer algo rápido y tradicional. El Gazpacho y Salmorejo estaban de primera.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사람이 아닌 분들에게는 정말 스페인다운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정통 음식, 가격, 그리고 품질까지 완벽해요. 제 인생에서 먹어본 간 구이 중 최고였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 간만 빼면요. 하지만 여기 모든 게 다 맛있어요! 미술관의 안토니오 구티가 추천하는 곳이에요! (원문) Experiencia muy muy española para los que no son de aquí!! Auténtica comida, precios, y calidad. Me comí talvez el mejor hígado a la plancha que he comido en mi vida. Solo sobrepasado por el que hago yo en mi casa. Pero que rico todo aqui!! Recomendado por Antonio Guti del Museo de Bellas Artes!!

분위기 핫한 세계맥주집. 근데 타파스 양이나 퀄리티가 좀 아쉽다. 2치나 3차정도로 분위기를 즐기는 집.

기네스 개존맛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무엇보다도 맥주 펍입니다. 이곳이 다른 맥주펍보다 뛰어난 것은 주인과 직원들의 맥주에 대한 분명한 열정 때문입니다. 모든 맥주는 전용 잔에 담겨 제공되며, 세심하게 따라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철저한 완벽주의자들이다. 얼마나 바쁜지 미루지 마세요. 즉시 제공되며, 맥주를 더 마시고 싶을 때 다시 제공됩니다. 분위기도 좀 특별하네요. (원문) This is a beer pub, first and foremost. What sets this place above many other beer pubs is the obvious passion for beer from the owner and his staff. Every beer is served in a proprietary glass and is meticulously poured as it should be. These guys are utter perfectionists. Don't be put off by how busy it may be. You'll be served in no time, and again when you want another beer. The atmosphere is also rather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수입 맥주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제품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정말 정확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플이나 친구 모임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꼭 다시 찾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Un imprescindible para los amantes de la buena cerveza. La selección de cervezas de importación es espectacular, siempre con referencias que no encuentras fácilmente en ningún otro local. El personal sabe aconsejar según tus gustos y aciertan de pleno! Buen ambiente, perfecto tanto para ir en pareja como con amigos. Sin duda, uno de esos lugares a los que siempre quieres volver.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맥주를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타파스 메뉴가 정말 흥미로워서 저도 가보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극찬하는 새우 샐러드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풍부하고 쫀득한 식감이라 빵스틱이나 도넛을 듬뿍 얹어 먹으면 목 넘김이 정말 좋아요! 마요네즈 맛도 정말 끝내줘요 (물어보니 수제라고 하셨는데, 다른 웨이터는 비밀이라고 해서 수제인지, 일반 브랜드인지, 아니면 일반 화이트 라벨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주지 않았어요). 간단히 말해서, 샐러드도 맛있고 맥주도 맛보기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Un sitio muy recomendable si te gusta probar cervezas del mundo!!! Tienen una carta de tapas muy interesante, que fue lo que me hizo ir, queria probar su ensaladilla de gambas, muy valorada por muchos, y decir que: de sabor muy rica, es densa, es la ensaladilla que te hace beber y comerte con muchos picos/roscos para que baje bien!!! Sabor muy bueno de mayonesa(pregunte y me dijeron que era casera, y otro camarero me dijo que era secreto, asi que no me quedo claro, si es casera, industrial de marca, o industrial de marca blanca y por eso no me dijeron cual usaban) en resumen: la ensaladilla buena, y el.sitio perfecto para probar cervezas!!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분명 마지막은 아닐 거예요. 세 종류의 맥주를 마셔봤는데, 아직 마셔볼 맥주가 너무 많아요! 😅 타파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 (원문) Es la primera vez que vamos y seguro que no será la última. Hemos probado 3 tipos de cervezas y hay muuuuuchas más que probar!!! 😅 También ponen tapas a buen precio. Recomendado 100%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맥주집 중 최고였습니다. 맥주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모든 종류와 브랜드의 맥주를 위한 잔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애비 맥주처럼 아주 맛있는 맥주도 있습니다. 음식도 꽤 맛있습니다. 특히 새우 샐러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고, 사람이 많은데도 음식과 맥주 모두 빠르게 나오고 맥주도 아주 시원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사람이 꽤 많아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지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좋습니다. 저희는 타파스 세 잔과 맥주 세 잔을 먹었는데, 가격은 1인당 25유로였습니다. (원문) Es uno de los mejores lugares de cerveza que he visitado, tiene una variedad de cervezas increíble además que tiene una copa/vaso para cada tipo y marca de cerveza, encuentras variedades como cervezas de abadía que son muy buenas. La comida también bastante buena, creo que sin duda el plato estrella es la ensaladilla de gambas, realmente merece una mención especial. La atención es realmente buena y apesar de estar a tope el local tanto la comida como las cervezas te las sirven muy rápido, la cerveza fría como debe de ser. Depende de la hora si que puedes encontrar más bulla porque el lugar llega a estar a tope, pero luego baja y se puede conversar muy bien. La relación calidad precio es muy buena comimos 3 tapas, y 3 cervezas y salimos a 25 euros por persona.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까지. 칵테일 종류도 훌륭하고, 무알콜 음료도 다양합니다. 누군가를 놀라게 하거나 조용히 술 한잔하기에 좋습니다. 수영장도 있는데, 아직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원문) Vistas espectaculares, ambiente agradable y muy bien atendidos. La variedad de cócteles está muy bien, con muchas opciones sin alcohol. Genial para sorprender a alguien o tomar algo tranquilamente. Tienen piscina, pero no la hemos probado.

(Google 번역 제공) 앨런과 에디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앨런이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진하게 만들어준, 역대 최고의 에스프레소 마티니였어요. 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Alan and Edi were so lovely and attentive. Best espresso martini ever had, made by Alan not too sweet and strong in the right way. View was lovely too

(Google 번역 제공) 히랄다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옥상, 뛰어난 서비스, 매우 좋은 분위기와 전문적인 서비스, 다양한 칵테일과 즐거운 음악, 정말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Rooftop maravilloso con vistas a la Giralda, la atención es excepcional, con muy buen rollo y muy profesionales, variedad de cócteles y música agradable, nos encantó, repeti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푸라 비다(Pura Vida) 루프탑 바에 가서 맛있는 음료와 멋진 전망이 있는 편안한 저녁을 기대했지만, 정작 제가 받은 것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진저에일을 주문했는데, 왠지 모르게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생강 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 레몬즙이 살짝 들어간 밋밋하고 무미건조한 소다수뿐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공된 잔은 더러웠습니다. 잔 가장자리는 먼지와 끈적끈적한 얼룩으로 뒤덮여 있었고,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정말 역겨웠고, 술을 다 마시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스타일리시한 루프탑 바라고 홍보하는 곳치고는 기본적인 위생과 품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세비야에는 술과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다른 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the rooftop bar at Pura Vida in Seville expecting a relaxing evening with a nice drink and a great view — but what I got was far from that. I ordered a ginger ale, which somehow managed to taste like absolutely nothing. Not even the slightest hint of ginger — just flat, flavorless soda water with some lemon . As if that wasn’t bad enough, the glass I was served was filthy. The rim was covered in dust and sticky smudges, clearly not cleaned properly. It was honestly disgusting and made me lose my appetite for even finishing the drink. For a place that markets itself as a stylish rooftop bar, the lack of basic hygiene and quality is shocking. There are plenty of other bars in Seville that actually care about their drinks and their customers — I strongly suggest going anywhere els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맛있는 칵테일,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테라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주문 후 대기 시간이 길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erraza con vistas impresionantes, cócteles muy ricos y ambiente tranquilo. Lo único malo es que tardaron mucho en servirnos lo que pedimos. Por lo demás,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루프탑 바입니다. 전망이 정말 끝내줍니다. 세비야의 어느 바 못지않게 훌륭합니다. 바로 옆에 수영장이 있어서 이용도 가능하고, 칵테일 두 잔에 30유로를 내면 됩니다. 칵테일 메뉴도 훌륭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테이블 서비스가 없었고, 붐빌 때는 서비스가 좀 느렸습니다. (원문) Lovely rooftop bar. Amazing views. As good as any in Seville. There is an adjoining pool where I think you can get access and 2 cocktails for €30, lovely cocktail menu. No table service when we were there and service a little slow when busy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소유의 테라스지만, 숙박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합니다. 성당의 멋진 전망. 도시 기준으로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경치와 위치를 즐기며 술 한두 잔 마시기에는 괜찮습니다. 음료는 한 잔에 15유로 정도, 맥주는 5유로 정도입니다. (원문) Una terraza que pertenece a un hotel pero puedes acceder sin estar hospedado. Buena vista de la catedral. Precios un poco elevados para la ciudad, pero para una o 2 copas y disfrutar la vista y el lugar esta bien. Alrededor de 15€ la copa, 5€ cerveza

현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

구시가지내에서 로컬시장 구경하기 좋은곳~ 단, 이곳은 매일 여는 시장이고, 기간장터는 아님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 그리고 진정한 매력으로 가득한 활기 넘치는 지역 시장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장인이 만든 치즈부터 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까지, 활기 넘치는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산책하고, 시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관광객 함정이 아닌 진정한 문화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Mercado de Feria is a vibrant local market full of color, flavor, and authentic charm. From fresh produce and artisanal cheeses to handmade crafts and street food, it offers a lively glimpse into everyday life.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bustling, perfect for wandering, tasting, and chatting with locals. Prices are fair, and the energy is contagious a must-visit for anyone seeking a genuine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tourist trap.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매우 절제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거의 지나갈 뻔했다. 그러나 우리는 과일과 야채 가판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서 잘 이용했으며 고기와 치즈부터 케이크, 과일과 야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먹을 작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과 케이크를 먹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Lila Lemons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우리가 돌아갈 때 레몬 머랭이 다 팔려서 슬펐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 전통 시장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very understated you could and we almost did walk past it but we're taken in by the fruit and veg stand. It was well used by a mixture of locals and tourists and had such an array from meats and cheeses to cakes and fruit and vegetables. With some small bars to eat at there. We stopped for some fruit and cakes. The Lila Lemons cakes were delicious we were only sad that they had sold out of the lemon meringue by the time we went back. Worth a visit for a traditional market away from the crowds.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침에 가야 해요. 대부분 정오에는 문을 닫기 때문이에요. 마을에서 좀 독특한 지역이에요. 유행도 별로 없고, 학생 중심적이고 젊고 지역 주민들이 많아요. (원문) Waren mittags dort. Blöd. Muss man morgens hin, denn mittags ist das meiste geschlossen. Etwas spezieller Stadtteil. Nicht so mondän. Studentisch, jung, einheimischer.

(Google 번역 제공) Triana나 La Encarnación처럼 관광지가 아닌 전형적인 동네 시장을 보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다소 지저분하고 지저분하지만 동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관광객도 거의 없습니다. (원문) Esta bien si quieres ver un mercado típico de barrio y no uno tan turístico como el de Triana o el de la Encarnación. No és muy grande y está algo desordenado y sucio pero mantiene el carácter de barrio y apenas hay turist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8월에 갔더니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더라고요.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ocal simpático com locais com tapas muito boas. Como fomos nem agosto tinha alguns locais fechados. Fomos a um local de pescados.. era muito bom.

전문 댄스가의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플라맹고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시간이 된다면 추천한딘

스페인 최고의 공연멤버들이라더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관심없던 사람도 실제로 공연보시면 플라멩고의 세계에 매력을 느끼실 정도예요. 식사를 하며 볼 수 있는 테이블 좌석과 음료만 마시며 보는 좌석이 섞여 있어요. 예약하실 때 참고하세요.

스페인에 왔다면 한번쯤은 볼만해요. 공연 보면서 음료도 먹고.. 맥주, 와인, 탄산음료, 식사하며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재밋게보다 저는 마지막되니 앞에서 봤던게 반복? 이 되니 조금은 지루해졌는데 의상도 바꿔입고 나오고 나양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플라맹고쇼를 보았다. 열정적으로 신들린 그들의 춤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뒤에 노래 하시는 분들도 최고였다.안보면 후회할 뻔 한 여행옵션중 최고였음~!

스페인내 플라맹고 대회에서 입상할 만큼 훌륭한 공연단입니다~! 댄스 음악 노래가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무대입니다~

프라맹고쇼를 보았는데 한과 정열이 넘치는 무대였습니다.와인과 식사를 함께한 무대였는데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

구시가지에서 멀어서 한국분들이 많이 안가는 것 같습니다. 가수 3명 악사 3ㅡ4명 ? 댄서 대략 12명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카르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가수분들의 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관객이 너무 적어서 중앙 한가운데서 보았는데 조금 미안할 정도로 열정적 무대였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광고 아니고 klㅇㅇㅇ사이트에서 1+1 으로 하면 1인당 2만 5천원 수준입니다. 댄서 한명이 하는 공연도 그 정도 인것 같아요.. 요즘이 비수기라 그런지 프로모션으로 저렴합니다. 참고하세요.

세비야에선 플라멩코지! 하면서 예약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플라멩코 공연장이 아니라 안달루시아 형식의 주택 개조한듯한 공연장 ㅎㅎ 열정적인 댄서들의 공연땜에 한 시간 훌쩍 지나갔음 세비야 왔다면 추천

스페인의 강렬한 열정 그리고 한이 느껴지는 플라멩고 공연 잘 봤습니다. 사이트로 예매했는데 학생 할인 받아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멋있었습니다! 20분 정도 일찍 가서 맨 앞자리 가운데에 앉아서 봤어요.

원래 박물관 공연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한달전에 이미 예약이 끝났더군요. 이곳도 5시는 이미 예약이 끝나 7시로 관람했는데 만석이였습니다. 지난번 다른 공연을 본 지인이 이 공연도 같이 보았는데 여기가 훨씬 더 좋다고 하네요. 플라멩코의 노래가 원래 쥐어짜는듯한 정말 열심히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얼굴 빨개지도록 부르시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여자무용수의 포스와 미모는 정말 좋더군요. 어찌나 땀을 많이 흘렸는지 남자분은 다 젖었더군요. 정말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세비야 마지막 날에 급하게 현장 예매한 플라맹고 공연. 열정적인 댄서들과 뛰어난 성량의 가수들, 그리고 공연 이 진행되는 내내 기타를 쳐준 기타리스트까지 모두가 대단했고 박수 갈채가 멈추지 않았다.

숙소가 세비야대성당앞이어서 근처 공연장중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한국분들은 마이리얼트립에서 티켓구입해서 오시던데, 공식홈페이지보다 1인 2천원비싸길래 홈페이지에서 구입했어요. 공연시작전 30분 인근부터 줄을 서더군요. 한눈판 사이에 몇명이 앞에 섰습니다. 하필 덩치 큰 한국 남자분이 우리앞에 앉길래 뒤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줄이 3줄로 되어있고 3번째 줄은 의자가 높아서 보는데 지장없었습니다. 미리 줄을 서서 입장하시고 가운데 앉으세요. 시야가 아주 좋아요^^

세비야와서 플라멩고 공연 꼭 관람해야지 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1시간동안 열정이 넘치는 공연이 최고였네요^^ 감동이었습니다~!!^^

창너머로 보였던 무대안 공연장... 온몸에 전율이~~ 세비아에서의 첫 플라멩코 공연관람!!! 평생을 얼마나 기다리고 설레던 순간인가!!!! 숨을 쉴수가 없었다 노래, 연주, 그리고 댄서들의 춤... 플라멩코 하면 그동안은 사실 춤만을 생각했는데... 역시 음악이 있지 않고선 춤을 출수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과 열정을 다해준 출연진 4분에게 감사의 박수를 힘껏 보낸다 요일마다 공연자들이 달라 아마 다른 느낌에 공연과 감동을 받지 않을까... 사실 다른 공연장들의 느낌도 궁금하여 공연장 순회 결정!!! 내가 본 공연은 2018. 4. 21 공연이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모든 게 최고예요. 칵테일은 정말 훌륭해요. 품질도 좋고 맛도 끝내줘요. 할리우드와 영화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창의적인 메뉴도 정말 재밌었어요! 게다가 바텐더들도 정말 친절하고, 제가 원하는 대로 음료를 만들어 주셨어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따뜻한 환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The vibe is super cool, and everything feels top-notch. The cocktails are amazing — really high quality and super tasty. I loved the creative menu inspired by Hollywood and cinema history, such a fun idea! At the same time, the bartenders are really friendly and happy to make drinks exactly how you like them. Great mix of originality and hospitality —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공간이었지만, 혼자 방문해서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바에서는 훌륭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데, 양도 푸짐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소파, 유아용 의자, 바 좌석까지 갖춰 매우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aço com ambiente extraordinário, visitei sozinho pelo que não tirei o maior partido, o bar tem cocktails incríveis, servidos em dose e apresentação incríveis. Espaço muito confortável com sofá, zona de cadeiras altas e também lugares ao balcão. Totalmente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 몇 잔 마시러 갔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았어요. 영화와 클래식 칵테일을 기반으로 한 아주 독특한 시그니처 칵테일도 있었어요. (원문) Hemos ido a tomar unos combinados. El local es bonito y con buena música. Tienen copas de autor muy originales basadas en películas y combinados clásico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웅장한 저택에 자리 잡고 있어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며, 음악은 이곳과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칵테일은 시그니처 메뉴로, DVD로 제공됩니다. 저는 정말 맛있었던 펄프 픽션을 주문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l sitio es espectacular, situado en una casa señorial, el ambiente es de lujo, música idónea para el lugar y para todo el público. La coctelería es de autor, presentada en una cinta de DVD, me pedí un pulp fiction que estaba de muerte. Volve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파티 때문에 왔어요. 바는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모히토 한 잔에 8.50유로는 좀 비싼 것 같았어요... 게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날씨가 엄청 더웠어요. 에어컨이 잠깐 켜졌다가 다시 꺼지더니, 이해가 안 되네요. (원문) Ich war hier zu einer Halloween Party. Die Bar war sehr schön dekoriert und hatte ein tolles Ambiente. Ein Mojito für 8,50€ finde ich aber ziemlich teuer... außerdem wurde es aufgrund der vielen Menschen sehr warm, die Klima war kurz an aber wurde dann wieder ausgemacht, was ich nicht verstehen kann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해 줍니다. 분위기, 커뮤니티, DJ가 정말 훌륭했어요. 지금까지 최고의 밤을 보냈어요. 바텐더가 클럽에 대한 최고의 조언을 해줬어요🤌🏻 (원문) This pic explains everything,the vibe the community and the dj were amazing.. we had one of the best night ever..also the bartender gives the best advices about club🤌🏻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멋지게 꾸며져 있고 독창적이지만, 경영은 최악입니다. 우리 일행은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바 근처에 가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완전히 무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리가 반쯤 비어 있었는데도, 테이블 서빙은커녕 주문한 음식을 가져오는 데 30분이나 걸렸습니다. 이곳은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곳인데, 우리는 춤을 추는 곳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기 때문에 그저 춤을 추는 곳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음악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대화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정중하게 소리 좀 줄여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들은 우리를 끔찍하게 대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크게 틀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왜 그런지, 왜 손님들을 이렇게 대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술을 반쯤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문) El sitio está bien decorado y es original pero lo gestionan fatal. Fuimos un grupo a tomar café y nos atendieron a las malas. Era como si les molestara ni que nos acercáramos a la barra, desdén total. Y aunque estaba medio vacío no atendían en las mesas y luego tardaron media hora en servir lo que pedimos. Es un sitio para cafés y copas, y estábamos de charla porque no es un sitio de baile, eso es lo que se pretende, tomar algo y hablar entre nosotros. Empezaron a poner la música altisima y no podíamos ni hablar. Les pedimos por favor que la bajarán un poco y no sólo nos trataron fatal, sino que la subieron más. No entendemos qué les pasa a esta gente ni el motivo por el que se maltrata de este modo a los clientes. Nos fuimos con las bebidas a medio consumir. Y todos coincidimos en que no vamos a volver jamás.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그림 같은 마리아 루이스 공원에 위치한 이곳은 오후 내내 공원을 산책한 후 수분을 보충하고 그늘에서 쉬어야 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금세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고,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치킨 시저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샐러드 중 가장 맛있는 샐러드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어우러져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ituated in the picturesque park of Maria Luiz in seville after we spent an afternoon strolling through the park we needed to rehydrate and take some cover in the shade. We were quickly seen to our table by the friendly staff and were not waiting very long. I ordered the chicken caeser salad and it has to be one of the nicest salads I have ever had. All fresh ingredients are well put together. Well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후, 오후 3시쯤 밖이 섭씨 37도였던 이 테라스에 잠시 들렀습니다. 놀랍게도 구석에 있는 그늘진 자리를 발견했는데, 뜨거운 햇볕에 비하면 오히려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음식은 패스트푸드처럼 캐주얼한 편이지만, 품질은 평균 이상이며 이런 종류의 음식점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빠르고 세심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어 관광객으로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더위 속에서 걷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stopped at this terrace after visiting the Aquarium in Seville, around 3 PM, when it was 37°C outside. Surprisingly, we found a pleasant shaded spot in the corner, which felt like a relief compared to the scorching sun. The food is casual, with fast-food style items, but the quality is better than average and actually quite good for this type of place. Service was excellent – the waiters were very quick, attentive, and welcoming, making us feel comfortable as tourists. Overall, it’s a nice spot to take a break, enjoy decent food, and relax after walking in the hea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 우리는 토스트에 멸치를 얹고, 참치 꼬치, 감자를 섞은 것, 레몬을 곁들인 멸치를 먹어봤는데 서비스를 포함해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Hemos probado la anchoa en tostada, la brocheta de atún, patatas mixtas, y boquerones al limón, todo ha estado muy bien incluyendo el servicio.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게 그들의 장점이 아니에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음식은 가격만큼의 가치를 못 해요. 재료의 질도 그렇고요. 간단히 말해서, 그들이 만드는 음식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거의 없어요 (예를 들어, 빵이 익히지 않아서 샌드위치가 우유처럼 하얗게 나왔는데 아무도 눈치채거나 신경 쓰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어요. 그게 눈에 확 띄죠! 어쩔 수 없이 들르는 관광객들을 이용하는 데에 신경 쓰고, 그들에게 더 도움을 주는 게 더 나을 거예요! 그들에게는 더 많은 애정, 더 많은 열정, 더 많은 관심, 그리고 옳은 일을 하려는 의지가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름다운 공원 벤치에 앉아 수제 샌드위치를 ​​먹는 게 나을 거예요! (원문) Il posto è bello, ma non è un loro merito! il personale è gentile, ma i piatti non valgono il prezzo e la qualità delle materie prime neanche; in sintesi ci sono pochissimi cura e Amore per ciò che preparano (per esempio il pane era crudo, infatti i panini erano bianco latte e nessuno se n'è accorto o occupato....!), pochissima attenzione al proprio prossimo, percepibilissime! Sarebbe meglio essere più propensi al prossimo e meno a guadagnare sui turisti che, inevitabilmente, si fermano! Serve più Amore, più passione, più attenzione e intento di operare bene, altrimenti meglio mangiarsi un panino al sacco, fatto da te, sulla panchina dello splendido parco!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친절함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불편했던 건 그들이 그늘보다는 햇볕이 더 많이 드는 테이블에 네 명과 4개월 된 아기를 앉혔기 때문입니다. 그늘진 테이블은 모두 "예약석"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음료만 마실 예정이라 웨이터 두 명에게 그 테이블 중 하나를 써도 되냐고 물었는데, 둘 다 거절했습니다. 얼마 후, 예약 없이 온 외국인들이 와서 예약석 중 하나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예약석에 앉을 수 있냐고 물었지만, 그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일어나 웨이터에게 예약석이 없는 사람들은 왜 앉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네, 앉을 수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 10분 만에 예약석에 앉을 수 있게 된 거였는데, 저희는 아기와 함께 반쯤 그늘진 테이블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치 현지인들보다 먼저 외국인들이 편해지려고 아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Para empezar la simpatía carecía de presencia. Mi malestar comienza porque nos ubicaron a 4 personas y un bebé de 4 meses en una mesa con más sol que sombra porque supuestamente todas las de sombra estaban "reservadas" a pesar de preguntarle a dos camareros si podíamos hacer uso de una de esas mesas porque solo íbamos a tomar algo. La respuesta por ambos fueron que no. Al rato llegan unos extranjeros sin reserva y les dicen que se pueden sentar en una de las mesas reservadas y al rato llegan más que les preguntan si pueden sentarse en las mesas reservadas y les dicen que no hay problema. A eso que me levanto y le pregunto al camarero que porque se pueden sentar la gente sin reserva cuando a mí me dijo que no. Su respuesta fue tan simple como que ya si se podía 🤷🏼‍♂️. Significa que apenas 10 minutos ya se podía sentar en las reservadas y nosotros con un bebe sentados en una mesa en semisombra. Parece que hay que pelotear al extranjero para que esté cómodo antes de los de aquí.

(Google 번역 제공) 음... 관광객만 대상으로 하는 전형적인 식당이었죠. 솔직히 말해서, 와플(전자레인지로 데운)은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음료는 특별할 게 없었어요. 바에서 직접 주문했는데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긴 했지만, 무례한 웨이터가 서빙해 줄 때까지 기다릴 생각은 없었어요. 웨이터들은 정말 거기에 있고 싶지 않다는, 아니, 손님을 응대하고 싶지 않다는 인상을 주더라고요. 제 조언은? 바로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별도 키오스크까지 걸어가세요... 음료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거기가 좀 더 저렴해요... 그렇게 많이 싸진 않지만, 그래도... 그리고 다른 곳은... 광장을 벗어나 슈퍼마켓을 찾으세요... (원문) Tja.. een typische eetgelegenheid die puur draait op toeristen. Eerlijk gezegd was de wafel (opgewarmd in de magnetron) niet te eten. Het drinken was niets bijzonders. Ik heb zelf mijn bestelling gedaan bij de bar en werd daarbij raar aangekeken maar ik ga niet zitten wachten tot een onbeschofte ober tijd heeft om mij te bedienen. Het bedienend personeel straalt echt uit dat ze er niet willen zijn en al helemaal geen zin hebben om jou te bedienen. Mijn advies? Loop naar de losse kiosk die er schuin tegenover staat.. daar zijn de prijzen voor het drinken en de ijsjes wat lager.. niet heel veel maar toch... En aders.. loop het plein af en zoek een supermarkt op..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느렸습니다. 메뉴를 받고, 서빙되고, 계산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 끼 식사로 제공되는 샐러드인데 드레싱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 달라고 했지만, 여전히 양이 부족했습니다. (원문) Service long; pour avoir la carte, pour être servi et pour payer également. Très peu de vinaigrette servi pour une salade repas. J'en au redemandé mais les proportions restait pas respectés.

여기 플라멩고 공연장은 전통 스페인식 플라멩고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다. 이곳은 스페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곳이다. 공연장은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감이 적다. 그래서 생동감 넘치는 춤과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심지어 플라멩고를 추는 사람의 땀이 튀기도 한다 !! 무대에서 펼쳐지는 플라멩고 공연은 역동적인 춤과 감정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여성댄서들의 화려한 의상과 남성 댄서들의 강렬한 표현력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스페인에 왔으면 플라멩고 공연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생한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아래는 플라멩고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이다. 스페인의 민족무용은 그리스·로마의 고대부터 중세의 아라비아 시대를 거쳐 전해진 것이 근대에 와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매혹적인 춤이다. 플라멩코 무용(바일레 플라멩코, Baile flamenco)은 그 발달 과정에서, 사회생활의 근대화에 따라 대중이 이 무용을 돌보지 않게 되었을 때 집시가 대신하여 전승과 발전에 힘썼기 때문에, 그 형식에는 집시적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 순수한 플라멩코에서는 캐스터네츠를 쓰지 않고 사파테아드(구두 소리), 팔마(손뼉치는 소리), 피트(손가락 퉁기는 소리)로 구성되며, 콰드로 플라멩코에서는 관중의 할레오(장단을 맞추어 지르는 소리)도 섞여 열광적인 정경을 전개한다. 이 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추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자신의 심경을 위하여 추는 것이라고 집시들은 말한다. 그리고 플라멩코는 전 세계의 민족무용 중에서 가장 프로페셔널(직업적인)한 기교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근처 플라멩고 볼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8시반 공연이었고 7시반부터 입장가능한데 앞자리 앉을라면 7시반에 표 사자마자 가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공연전 1시간 기다리는걸 선택하고 맨 앞에서 2번째줄 가운데가 좋고, 들어가면 음료 1개를 무료로 줍니다. 무용수는 3명정도 나오고 스테이지는 대략 6~7개정도? 되는데 남자분 정말 잘춰요!

열정적인 플라멩코를 바로 앞에서 직관할 수 있어요. 소극장분위기라 더욱 좋았습니다. 음료는 상글리라, 와인, 코크 등 1잔 제공합니다. (공연전 물어보시고 제공) 3명의 댄서와 2명의 기타리스트, 3명의 보컬이 나옵니다. 보컬의 입모양이 너무 재미있어요. 토르동생 로키 닮으신 분도 있어요^^ 처음엔 사진 못찍게 하는데 마지막 피날레 공연은 찍게 해주니 참고하세요. 하루에 2번 공연인데 7시 타임은 거의 만석이었고, 제가 본 8시45분 공연은 2/3쯤 찼어요. 공연 시작하기 15~20분 전쯤 가시면 맨 앞자리에 앉으실 수 있어요. 그러면 좀 더 몰입감있게 보실 수 있으니 추천해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공연 30분전에 도착해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았고 댄서들의 안무를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여성 댄서분은 그야말로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입니다. 음료 한잔 기본 제공이며 막판에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때 꼬마 플라멩코 댄서가 등장하니 놓치지 마세요.

플라멩고를 무척이나 가깝게 볼수있어서 좋았어요.작은 공간인게 아쉽네요. 하지만 공연팀의 열정은 높이삽니다^^ 1. 공연 작은공간에서 효율적인 동선을 보이며 공연하는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발동작에 가하는 힘이 느꺼질 정도네요. 공간이 크질않아서 표정들도 잘보이고 플라멩고 좋아하는 분이던지 아니던지 집중해서 보게 만든. 공연이었습니다. 게다가 공연볼때 음료를 기본적으로 하나씩 줍니다. 물론 추가주문도 가능하고 공연장 안에 바도 운영하니 마실것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 주차 저희는 차가없어서 신경쓰지않았지만 주차는 안될것 같네요. 딱히 주차장이 있어보이는 건물은 아닙니다. 3. 편의 저는 이용하진않았지만 깔끔한 성격인 와이프가 화장실도 깨끗하다고 하네요. 여러 공연장이 있지만 예약도 가능하고 음료도 주고해서 갔던 공연장. 만족합니다^^

전 여기공연 5점만점에 10점도 주고 싶어요! 공연시작잔에 갔지만 살짝 늦게 가서 첫번째줄 또는 좌측 끝으로 배정받았는데, 첫번째 줄 선택하였습니다! 살짝 고개가 아프지만 그것도 견딜만했고, 플라멩고 공연은 처음이라 1시간 30분 동안 시간 가는지 모르게 열정적이고 현장감이 넘치더라고요~! 입장료는 음료까지 포함한 가격이며,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공연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힘이 느껴져서 세비야에 오시면 이 공연장 꼭 추천드립니다

멋진 공연, 오랜 역사, 깔끔한 공연장,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와 흥겨운 직원들. 플라멩코를 잘 몰라 초반에는 멍하니 바라봤지만, 공연이 끝나갈 무렵에는 매우 몰입되고 신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신기한 발놀림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노련한 아티스트와 파워풀한 젊은 아티스트 모두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진짜 별로입니다. 서계신 분들은 난입한 관객 아니고 연주자와 댄서입니다. 자정 넘어 문 열고 어수선하고 다 좋은데 공연이 아 진짜 너무 별로.

진짜 멋있어욤👍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교외의 전형적인 선술집. 우리는 가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테이블을 발견한 행운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꽤 맛있었는데, 주말이라 반쪽짜리와 전체만 있었어요. 햄 고로케가 맛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거의 모든 것이 꽤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는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식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50유로가 조금 넘었습니다. (원문) Taberna típica del viejo arrabal. Tuvimos la suerte de encontrar una mesita para los que íbamos. La comida estaba bastante buena, aunque al ser fin de semana sólo había medias y enteras. Estaba bastante bueno prácticamente todo, aunque si es verdad que las croquetas de jamon estaban riquísimas. El ambiente no está nada mal. Algo más de 50 euros nos costó comer allí.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고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안셀마는 천재이자 예술가들과 함께 멋진 밤을 보내게 만드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매우 세심하고 매우 친절한 웨이트리스. (원문) Un lugar de diversión y trato maravilloso. La Anselma es genio y figura con un elenco de artistas que te harán pasar una noche maravillosa. Y unas camareras muy atentas y super amable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합니다. 세비야에 오면 놓칠 수 없습니다. 가장 순수한 형태의 플라멩코는 2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셀마가 최고입니다. 그녀가 노래할 때 정말 좋았고, 그녀를 만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세비야의 기관이자 유산입니다. (원문) Espectacular, si vienes a Sevilla no te lo puedes perder, flamenco en estado puro a menos de dos metros, lo mejor de todo es Anselma, me encanto cuando cantaba ella, fue increíble conocerla, es toda una institución y patrimonio de Sevilla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장소로, 자정 무렵에 문을 열지만 줄을 서려면 일찍 가야 합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오셔서 입장을 허락해 주실 거예요. 스페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명한 가수임에 틀림없다. 음료는 필수이며 비용은 €7입니다. 쇼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0osto caratterisico, il locale apre verso mezzanotte ma bisogna andare prima x fare la fila . Poi arriva una signora che vi farà entrare. Deve essere una cantante famosa perché ci sono molti spagnoli. La consumazione è obbligatoria e costa 7€ . Lo spettacolo dura 2 ore 1/2 circa . Val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맨 앞줄에 앉고 싶으시면 한 달 전에 미리 전화해서 밤 11시 45분에 도착하시면 예약한 순서대로 전화를 드려요(플러그인이 30석이 아닐 경우). 그만한 가치가 있고 채워지고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지만 음료수는 필수입니다. €7이며 물이나 음료를 주문합니다. 2시간 동안 매우 재미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Si queréis estar en primera fila Llamar un mes antes, y llegar a las 23.45, van llamando por orden de reserva (si no hay 30 enchufaos). Merece la pena, se llena, no pagarás entrada pero es obligatoria la consumición, 7€, pidas agua o copa. Duración 2 horas, muy divertido, ambiente a tope.

(Google 번역 제공) 25살 때 자주 갔던 세비야의 상징적인 바에 방금 술 한잔 하러 갔어요. 25년 전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비슷한 분위기였죠... 거의 변한 게 없고 예전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요. 바 안에 골목길이 있고, 모든 게 아주 잘 꾸며져 있거든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손님들도 다양하고 (바의 특징이죠), 음료도 잘 준비되어 있어요. 당구대 소리 같은 거 너무 시끄러워서 최고 평점을 줄 수가 없네요. 이해는 가지만, 저는 좀 거슬려요. 아마 여러분은 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는 돈을 내고라도 문을 닫지 않을 거예요. (원문) Solo fui a tomarme una copa a emblemático bar sevillano que frecuentaba cuando tenía 25 años. o hace 25 años, no me acuerdo …pero es una cosa así … ha cambiado poco y sigue teniendo el encanto que tenía: una calle dentro de un bar ¡toda muy idea! muy buena atención, público variado (que es lo suyo) y copas bien preparadas …solo un exceso de ruido proveniente de mesas de billar y similares impiden que le ponga la mayor valoración. Es comprensible, pero a mi molesta. Quizás a ti no. En todo caso es un sitio por el que pagaría para que no cerrara jamás.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당구, 테이블 축구, 다트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여럿이 모여 휴식을 취하거나 혼자 음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원문) Il posto ha un' atmosfera unica, ottimo per svagarsi in compagnia, grazie ai diversi giochi che offre: biliardo, calcio-balilla, freccette; o da soli gustandosi un drink. Il personale è molto cordiale e disponibile. Da ritornarci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 줄 가치도 없어요. 2km도 넘게 걸어가서야 문 닫았다는 말을 들었죠. 안에서 숨도 못 쉬게 하고, 얼굴에 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말라가에서 왔는데, 추천은 못 하겠어요. 이 더위에는 공감 능력도 전혀 없어요. (원문) No merece ni estrellas, acabamos de caminar más de dos km para que nos digan que está cerrado. Ni siquiera me han dejado respirar un poco dentro me han cerrado las puertas en la cara. Venimos de Málaga, yo no lo recomiendo, ni un poquito de empatía con este calor....

(Google 번역 제공) 30년 넘게 세비야의 나이트라이프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와 음악은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맥주 한 잔과 당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clásico de la noche sevillana desde hace más de 30 años. Ambiente y música únicos y diferentes a lo de siempre. Muy recomendable para echar un buen rato tomando unas cervezas y jugando al billa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수영장, 푸스볼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웨이터들도 친절하고요. 시내 중심가에서 저녁 식사 후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Bien ambiente con una muy buena decoración, espacio lúdico con billar y futbolín. Los camareros son unos encantos. Sitio ideal para ir después de cenar por el centr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별 5개 안 줄 거예요. 밤에 갔는데 팝콘이 없는 것 같아요. 하하하. 팝콘은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더라고요. 서비스도 좋았고 웨이터들도 친절했어요. 어느 날 밤에 우연히 들러서 술 몇 잔 마시고 당구도 쳤어요. 참고로, 관리가 꽤 잘 되어 있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멋졌어요. (원문) No pongo las 5 estrellas en comida por qué fuimos de noche y creo que no tienen jajajajja, puedes pedir unas palomitas y te las preparan en el momento. Buen servicio y amabilidad por parte de los camarer@s. Estuvimos una noche de casualidad para tomar unas copas y echar una partida de billar, que por cierto, está bastante bien cuidado y por supuesto que volveremos. Muy buen ambiente, buena música y decorado acojonante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록 바. 음료는 적당한 가격에 큽니다. 위치는 내 호텔에서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아케이드, 당구대, 미니 발도 있습니다. 거기에 가기 가장 좋은 시간은 모두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자정 무렵입니다. 꼭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My favourite rock bar in Seville. Drinks are big for decent prices. The location is great from my hote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they have arcades, a pool table, and a mini foot. The best time to go there is around midnight when everyone starts to show up. It's a must try.

옆의 리오그란테 가려다가 입구 헷갈려서 들어 갔는데,안심스테이크의 노린내가 심하다.강변이라서 풍경은 좋다

2유로짜리 커피 한 잔으로 바라보는 강가의 풍경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아름다운 저녁을 보낼 수 있는 놀라운 장소. 훌륭한 음식, 정말 멋진 웨이터. (원문) Vistas espectaculares , lugar increíble para pasar una velada bonita. La comida genial, los camareros super agradables.

(Google 번역 제공) 강 옆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강력 추천 장소 (원문) Un sitio muy recomendable para tomarse una copa al lado del rí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나이트클럽으로, 차분한 스타일의 테라스 공간과 춤을 추고 다양한 음악과 좋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많이 좋아했다 (원문) excelente local nocturno, dispone de un lugar de terraza al estilo chill out y otro para bailar, variedad de música y buen ambiente. Me gusto much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매우 조용하며 훌륭한 서비스. (원문) Super bonito, muy tranquilo y el servicio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음식과 해질녘 강의 멋진 전망. (원문) Very good food and great views of the river at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장소와 경험은 품질에 비해 상당히 비쌌습니다. 처녀 파티에 갔는데, 예약금 일부를 지불해야 했고, 대부분의 금액은 (업체의 요청에 따라) 입장 전에 현금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정말 비싼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진행했고, 손님들의 참여도는 높았습니다. 음식은 수준 이하였고, 차갑게 나왔으며, 으깬 감자, 질긴 고기, 인공 향료 소스가 들어있었습니다. 공간은 불편했습니다. 저녁 식사와 댄스 플로어에 있는 인원에 비해 직원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밤 동안 바에는 웨이트리스가 한 명뿐이어서 서비스가 매우 느렸습니다. 어느 날 바에 보드카가 없었습니다. 밤새도록 DJ가 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화장실 문은 닫히지 않았고, 밤새도록 화장지나 비누가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테이블을 치우고 댄스 플로어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저는 이 장소를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Local e experiência bastante cara para a qualidade. Fui em contexto de despedida de solteira, em que nos foi solicitado pagamento de uma parte quando reservamos e a maioria do dinheiro foi pago em cash (solicitação do estabelecimento) antes da entrada. Experiência muito cara. A animação do jantar é feita por dois elementos e com muita participação dos convidados. A comida é sem qualidade, foi servida fria, batatas moles, carne dura e molhos com sabor artificial... O espaço é pouco confortável. Staff muito reduzido para a quantidade de pessoas nos jantares e na pista. Durante a maior parte da noite só esteve uma empregada no balcão, o que torna o serviço muito lento. A certo ponto não existia vodka no bar. Também não foi avistado um DJ a controlar a música durante a noite. Na casa de banho as portas não fecham, sem papel e sabonete a noite toda. Terminado o jantar, eles limpam as mesas e fecham uma parte da pista. Não recomendo este local a ninguém por considerar que não oferece qualidade proporcional ao valor pago.

(Google 번역 제공) 이 파티룸은 오직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총각 파티에 갔는데 음식의 양과 질 모두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나면 테이블을 치우고 파티를 계속합니다. 30분쯤 지나자 문지기 중 한 명이 매우 나쁜 태도와 오만함으로 우리에게 신랑이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클럽을 떠나도록 초대합니다. 그래서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A esta sala de fiesta solo le importa el dinero. Fuimos en una despedida de soltero, la comida deja muchísimo que desear tanto en cantidad como en calidad. Cuando se acabó la cena retiran las mesas para seguir con la fiesta, a la media hora uno de los porteros nos comenta de muy malas maneras y arrogancia que el novio se tiene que cambiar de ropa. Invitándonos a abandonar la discoteca posteriormente. Por lo que no lo recomiendo para nada.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매력적인 장소에 있는 디스코. 장소는 그다지 크지 않고 사람이 많으면 조금 작아지지만 잘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분위기는 매우 즐겁고 바의 웨이터의 서비스는 훌륭하고 매우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도어맨과 보안 서비스에는 뭔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특히 대머리 남성 및/또는 탈모증을 앓고 있는 남성, 무례하고 오만하고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남성은 분쟁을 일으키고 자신이 사람들을 무시할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원문) Discoteca en un sitio encantador de Sevilla. El sitio no es muy grande y se queda algo pequeño si hay mucha gente, pero se puede disfrutar bien, el ambiente de la gente es muy agradable, el servicio de camareros en barra es estupendo, súper rápidos, atentos y AMABLES! Cosa distinta con el servicio de porteros y seguridad, más concretamente con el hombre pelado y/o que sufre de alopecia, un hombre maleducado, soberbio, violento y agresivo, que genera disputas y cree tener el derecho de poder faltarle al respeto a la gent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총각 파티 팩을 가져갔고, 밤이 시작되자마자 도어맨은 신랑을 차려입었다는 이유로 내쫓았고, "그의 나이트클럽이었다"라고 나쁜 매너로 주장했습니다. 나는 특정 시간에 의상을 벗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매너가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PS, 감자는 며칠 동안 익힌 것이므로 새우를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원문) Cogimos un pack de despedidas de soltero y apenas empezo la noche el Portero echo al novio por ir disfrazado, de malas formas alegando que "era su discoteca" entiendo que a cierta hora haya que quitarse el disfraz, pero las formas no fueron las correctas. Posdata, las patatas llevaban hechas un par de dias y cuidadito con comerse los langostinos.

(Google 번역 제공) 피해야 할 곳. 총각 파티에 갔는데, 모든 게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테이블 세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고, 방은 추웠고, 음악은 간헐적으로 흘러나왔고, 음식은 늦게 나왔고 끔찍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저녁 식사가 끝나고 댄스 플로어로 안내되었을 때, 우리를 맞이했던 바로 그 직원이 외모 때문에 신랑을 쫓아내려고 했어요. 참고로, 우리가 행사장에 들어갔을 때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말도 없었는데, 모든 면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원문) Sitio a evitar. Estuvimos en una fiesta de despedida de soltero y es que nada salió bien: tuvimos que esperar a que montaran las mesas, hacía frío en la sala, la música se entrecortaba, la comida llegaba tarde y estaba malísima. Lo que fue ya el colmo es que cuando se acabó la cena y nos pasaron a la sala de baile, el mismo personal que nos recibió, quería echar a nuestro al novio por un motivo de apariencia. Comentar que cuando entramos al sitio no se nos comentó nada al respecto, generando una situación inverosímil a todos los efecto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좋아요. 하지만 정말 좋았어요. (원문) Parádna atmosféra. Ale bolo sup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쓰레기입니다. 친구를 통해 임대했는데 쓰레기입니다. 아침 5시까지 머물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새벽 3시에 우리를 쫓아냈고, 우리의 병을 가져가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쓰레기입니다. 여기에 오거나 임대하는 것을 전혀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este sitio es una basura, hemos alquilado el local entre unos amigos y es una basura, nos prometieron quedarnos hasta las 5 de la mañana y nos han echado a las 3 de la mañana, nos han quitado las botellas y nos prometieron devolvernoslas y no nos han dado nada en resumen es una basura y no os recomiendo nada venir ni alquilar aquí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세비야나 춤을 출 수 있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음악가들은 항상 환상적이에요. 👏👏👏👏 (원문) This place is my absolute favorite for being able to dance sevillanas. The musicians are always fantastic. 👏👏👏👏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팝과 세비야나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춤을 추었어요. 정말 미친 듯이 춤을 췄죠. 40대 이상 관객분들이 계셔서 세비야나를 춰본 적도 없고, 밖에서 온 우리였지만, 정말 편안하게 즐겼어요. (원문) Un ambiente divertido con música en directo, versionando pop español y sevillanas. Bailamos como locas, La edad era de 40 en adelante, aún no sabiendo bailar sevillanas y ser de fuera nos sentimos muy a gusto.

(Google 번역 제공) 술을 마시며 잠시 세비야나 플라멩코를 듣기 좋은 곳이다. 음료, 특히 맥주와 청량음료는 꽤 비쌉니다. 바의 주인이나 관리자는 약간 바쁘고 때로는 고객에게 너무 과격하고 매너가 좋지 않습니다. (원문) El sitio está bien para tomar una copa y escuchar sevillanas o flamenco un ratito. Las copas y sobre todo las cervezas y refrescos bastante caras. La dueña o encargada del Bar va un poco de sobrada y algunas veces se pasa con los clientes y no tiene muy buenas formas.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갔었는데, 8월이라 분위기는 좀 아쉬웠지만, 세비야에 다시 갈 때마다 꼭 찾게 될 것 같아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배터리가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충전해 줬고, 가수 에밀리오는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세비야나와 룸바를 불러줬어요. 정말 고마워요!!! (원문) Estuvimos el viernes noche y he decir que aunque no habia el ambiente que deberia de haber porque estamos en agosto... lo nuestro quedará como un bar de referencia cada vez que baje a sevilla, tanto por la amabilidad del personal que me estuvieron cargando mi móvil que me quedé sin bateria hasta el cantante Emilio que a pesar de haber poco personal se canto sus sevillanas y sus rumbas, para nosotras.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맥주와 음료를 마시며 플라멩코 음악을 듣고 세비야나 춤을 추기에 좋은 고전적인 트리아나 명소입니다. 항상 공연이 있으며, 관객들은 세비야 스타일의 춤을 추거나 관람할 기회를 얻습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지역 주민들도 그룹으로 모여서 축제 부스에 가지 않고도 세비야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 (원문) Lo nuestro es un lugar clásico de triana para tomar cervezas copas y poder escuchar flamenquito y bailar sevillanas. Siempre hay actuaciones y la gente del público tiene la oportunidad de bailar o de ver bailar al estilo sevillano. Es un lugar donde van turistas pero también mucha gente del lugar en pandillas para poder jajearse con una sevillanas sin necesidad de estar en una caseta de feria.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분위기와 더욱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갖춘 훌륭한 바입니다. (원문) Excelente bar, con un ambiente hermoso y música en vivo más bella aún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출신인 우리에게 맥주 한 잔 값이 얼마냐고 묻는 건 무례하고 예의 없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월급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안 되죠? 예의도 없고, 윤리 의식도 없고, 머리도 안 좋아요. 이 여자(우리 서빙하던 사람)가 사탕 가판대 좀 더 잘 차려줬으면 좋겠어요! 노래 부르는 게... 그나마 다행인 게 그거밖에 없어요! 플라멩코를 보러 오는 손님들을 밀치고 떠밀면서 살 수는 없을 거예요. 공연만 보고 돈 많이 벌면 맥주 한 잔에 5유로든 6유로든 신경 안 쓰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 홍보 능력을 다시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원문) Creo q es una falta de educación y de tacto , al ver q somos de Sevilla, decirnos cuanto cuesta una cerveza . Le pregunto yo cuanto gana en nómina? No verdad ? Exquisitez poca , falta de ética y poca luces mentales . Q monte esta señora ( la q nos atendió)un puesto de chuchería mejor ! El cante ...lo único bueno ! No se puede ir así por la vida avasallando a una clientela q va a escuchar flamenqueo y no le importa si una cerveza vale 5 o 6 € si ya por el mero hecho de estar viendo un espectáculo esta bien pagado . La relaciones públicas q se recicle .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바뀌어서 이제 입장료 €8를 청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심지어 스페인어와 엠파나도도 못하는 새로운 웨이터를 고용했습니다! 공기마저도 아껴서 더위를 숨막히게 합니다. 게다가 테라스에는 무료 테이블이 없습니다. 유일한 좋은 점은 사람이 적고 자신을 위한 공간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원문) Han cambiado de dueños, ahora cobran entrada, 8€!!! Y han puesto camareros nuevos que ni papa de español y empanados! Se ahorran hasta el aire, calor asfixiante. Y encima no hay mesas libres en la terraza. Lo único bueno que hay menos gente y tienes más espacio para ti🤣

(Google 번역 제공) 매니저는 우리에게 테이블을 주었고 우리가 8인용 음료를 주문한 후 그는 우리에게 "이 테이블은 예약되어 있으니 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니저에게 전화했고 그는 자신이 거기에 없고 자신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특히 웨이터는 매우 무례했습니다. 나는 또한 이 기회를 빌어 음료가 뜨겁고 레몬 조각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요컨대, 매우 나쁜 서비스, 관심 및 무엇보다도 교육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가지 않을 것이다 (원문) El encargado nos dio una mesa y una vez pedida las copas de 8 personas nos dijo “ esta mesa está reservada tenéis q iros” llamamos al encargado y nos dijo q no estaba y que había hablado con él y estábamos mintiendo. El encargado y sobre todo el camarero muy mal educados. Además aprovecho para decir q las bebidas calientes y no tenían rodajas de limón. En definitiva muy muy mal servicio , atención y sobre todo la educación. No iremos má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우리가 세비야에 도착한 첫날 밤, 술집에서 만난 소년이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그는 세비야 출신이었고 우리 아스투리아인들은 몇몇 소녀들이 우리 마을 Llanes에 와서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며 우리를 디스코에 초대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 지역에 대해 더 좋은 말이 없습니다. 직원들의 대우는 매우 세심합니다. 모든 것이 10점 이하로 줄 수는 없습니다...그리고 다음번에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도어맨부터 매니저까지,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우리를 공손하게 대했기 때문입니다. (원문) Hola, el primer día q llegamos a Sevilla por la noche nos invito a ir un chico q conocimos en un bar, el era Sevillano y nosotros Asturianos coincidimos q unas chicas habían estado en mi pueblo Llanes y hablando y hablando nos invitaron a la disco , no tengo palabras más buenas para el Local. trato del personal muy atentos todo con un 10 no puedo dar menos ...Y la próxima vez no muy lejano volveremos .gracias chicos desde al portero al encargado y demás muchas gracias por la educación q nos trataro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DJ가 옛날 음악을 틀기 전에 이곳에 자주 갔었는데, 제가 더 이상 가지 않게 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왔을 때 다시 한번 기회를 줬습니다. DJ가 바뀌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술 한잔 하면서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그들이 그 본질을 계속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원문) Iba a este lugar, antes había dj que ponían música pasadas de moda uno de los motivos por lo cual había dejado de ir, pero le dí otra oportunidad al volver. Me dí con la sorpresa que habían cambiado de Dj y estuvo muy bueno el ambiente. Lo Recomiendo si quieres tomarte unas copitas y gozar de buenas músicas!! Espero que sigan manteniendo esa esencia.

(Google 번역 제공) 2005년의 훌륭한 노래가 2025년에 들립니다. 화장실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누가 먼저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유일한 화장실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고문"에 맞춰 춤을 추고 마치 차에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논리적으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Suenan temazos de 2005 en 2025. Los baños mal controlados, cuidado con el que se mete antes que tú. No te preocupes, que mientras esperas para entrar en el ÚNICO baño que hay podrás bailar “la tortura” y disfrutarlo como si fueras con tus padres en el coche. La entrada no tiene espera, lógicament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카람볼로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엘리 좀 도와주세요. 최고의 웨이트리스인데, 누군가 도와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프라이드 데이에 직원을 더 채용해야겠어요. (원문) Siempre he ido al Carambolo, me encanta. Pero ayudad a Eli, es la mejor camarera, un amor que la ayudan. El día del Orgullo se debería meter más person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행사장에서 두 번째 생일 파티를 가졌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장소는 중앙에 위치하고 넓고 편안합니다. 파티에 딱 맞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콘서트도 했는데 그들은 항상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테라스는 환상적인 안도감을 선사합니다. Iván은 전문적이고 결단력이 있으며 친절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반복합니다. (원문) Es la segunda fiesta de cumpleaños que celebramos en el local y las dos fueron geniales. El local está céntrico, es amplio y cómodo. Es perfecto para una fiesta. En la primera hicimos incluso un concierto y siempre nos han puesto todas las facilidades. La terraza un desahogo fantástico. Iván es todo un profesional, resolutivo y amable. Repeti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테마데이에 카바레에 갔어요...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 음악이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부터 그곳 사람들의 유형까지 모든 사람이 정말 친절해요! 분명 제 기억에 남을 겁니다. 추천해드리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Fui no dia do tema: cabaret… Uma performance incrível de piano e musica ao vivo! Todas as pessoas super amigáveis, do atendimento ao tipo de publico do ambiente! Com certeza vai ficar pra memória, indicarei e voltarei no futur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평생 가본 바 중 가장 좋은 곳이에요. 사람들도 좋고, 공연도 훌륭하고, 정말 초현실적이었어요! ✌🏾 (원문) Melhor bar que já fui em toda minha vida, ótimas pessoas, grandes apresentações, simplesmente surreal !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 완벽하게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음악, 우리는 몇 잔 마시고 있었고, 장식은 매우 멋지고, 앉을 수 있는 낮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원문) Sitio agradable, la música a un nivel que se puede hablar perfectamente, estuvimos tomando unas copas, la decoración es muy chula, tiene mesas bajas para sentarse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는 분명 더 멋진 곳들이 많지만... 저녁에 관광을 마치고 돌아와서 저처럼, 그리고 세비야의 절반을 여행한 사람처럼 거리에 바로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면, 이곳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맥주랑 아페롤 스프리츠도 맛있어요. :) (원문) There are surelly many nicer places in this city, but... When returning from sight-seeing, in the evening, if you like to sit directly on the street like me and after all half of Sevilla, maybe you can find certain charm of this place. BTW: they have good beer and Aperol spritz. :)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몇 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과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최고의 음악,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매우 특별한 장소. 여기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카드는 안되기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가세요. (원문) Aquí parece que no han pasado los años. Muchas experiencias y momentos compartidos. Música de diez, ambiente acogedor y un lugar muy particular. Aquí puedes encontrar tu nuevo bar favorito. Vente con dinero en efectivo porque no aceptan tarjeta.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밤마다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는 여기가 마음에 들었다. 청중도 좋았습니다. 그러니 이리 오세요 :) (원문) Jeden Abend scheint es einen anderen Musikstil zu geben. Ich mochte es hier . Auch das Publikum war nice. Also kommt rum :)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자전거 가게에 가본 적이 없어요. 아니, 낮에도 가본 적이 없어요. 하하하. 요즘 같은 시대에 맞춰 새롭게 단장해서 운영되고 있어요. 새 리노베이션 덕분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이제 제공되는 아침 식사예요. 과카몰리, 후무스, 심지어 수제 빵까지, 훌륭한 라바짜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고, 게다가 이 지역 최고의 가격까지! 칼레 페리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최고의 코너에서 괜찮은 아침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Nunca habia venido a la bicicleteria por la mañana, bueno ni de dia jejejeje. Se han adaptado y reinventado por la época que estamos pasando, la nueva reforma le ha sentado de maravilla. Lo mejor de todo son los desayunos que ahora ofrecen, guacamole hoummus y hasta pan casero, todo regado con un café Lavazza excelente y encima con los mejores precios la zona! Si quieres un desayuno en condiciones en la mejor esquina para ver la actividad de la calle Feria, no lo dudes. 100%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퀴벌레 두 마리가 들어 있는 한 병을 주문했고, 주인과 공짜 병을 주겠다고 다투다가 새 병 바닥에서 또 다른 바퀴벌레를 발견했고, 그것이 충분하지 않으면 두 번째 불평하러 갔을 때 내가 갔을 때 같은 일에 대해 불평하는 다른 그룹의 사람들을 발견했고 결국 그들은 나에게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원문) Pedimos una jarra de chupitos en la cual había dos cucarachas, después de discutir con el dueño para que me diera una jarra gratis me encontré otra cucaracha en el fondo de la nueva jarra, y por si fuera poco cuando fui a quejarme por segunda vez me encontré a otro grupo de personas quejándose de lo mismo, al final me devolvieran el dinero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마음에 들어서 몇 번 가봤는데 음악도 분위기도 좋아요. 안타깝네요... 벽 주위에는 작은 바퀴벌레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키가 더 커보이려고 코트 위에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 내 생각엔 그 사람이 맥주를 원했던 것 같아. 우리는 친해지지 않았어요. (원문) Me gusta el sitio, he estado un par de veces y la música y el ambiente es bueno. Una pena... Hay pequeñas cucarachas circulando a sus anchas por las paredes. Una sentada ahí en la silla encima de mi abrigo para parecer más alta. Creo que quería cerveza. No llegamos a intim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저분한 곳으로, 밤늦게까지 매우 시끄러운 음악이 자주개자리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웃들은 서류상으로는 법을 준수하지만 실제로는 계속해서 그들을 괴롭히는 이러한 바의 불편함에 대해 항상 불평해 왔습니다. 현지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거리에 오줌을 싸게 하기 위한 저렴한 주전자 음료입니다. (원문) Es un lugar cutre, música muy fuerte hasta altas horas de la noche contribuyendo al ruido que se forma en la alfalfa. Los vecinos siempre se han quejado por las molestias de estos bares que sobre el papel cumple la ley pero en la práctica siguen molestado. Bebidas de garrafón barata para emborrachar al guiri de turno y que dejen sus meadas por nuestras calles dado que en sus países no lo hacen.

(Google 번역 제공) 알팔파에서 가장 큰 바 중 하나입니다. 당구와 다트가 있어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은 청중을 다양하게 만듭니다. 칵테일, 맥주, 샷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매우 더울 때도 있습니다. (원문) De los bares más amplios que hay en la Alfalfa. Dispone de billar y dardos para amenizar la noche. Los diferentes estilos de música hacen que el público sea variado. Dispone de cócteles, cervezas y chupitos. A veces hace mucho calor debido a la cantidad de gente que suele haber y que no tiene mucha ventilación.

(Google 번역 제공) 가격적인 면에서는 가격이 아주 좋은 프로모션이 있어서 꽤 괜찮은데, 구성이 너무 허술하고 물담배에 들어가는 담배의 양을 정확하게 계산하지도 않네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방을 제공합니다. (당신이 얻지 못할 제안). (원문) En cuanto el precio bastante bien ya que hay promociones que están muy bien de precio, pero están muy mal organizados y no calculan bien la cantidad de tabaco para la cachimba... Para solucionar eso te lo proporcionan con un chupito (oferta que no te sale rentabl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한 번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구대와 다트가 있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객의 평균 연령은 20~25세이며 입장 시 셔츠를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Ponen uno chupitos como dios manda. Hay una mesa de billar y unos dardos para echar un buen rato con los amigos. La media de edad de la clientela rondara entre 20 y 25 años, no hace falta ir en camisa para entra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항상 이 지역에서 밤을 마무리하기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였으며, 대개 좋은 음악이 흐르고 특정 시간이 지나면 꽤 활기가 넘칩니다. 조용히 일찍 가서 테이블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Siempre ha sido de mis lugares favoritos por la zona para acabar la noche, suele haber buena música y se anima bastante a partir de cierta hora. También se puede ir más temprano en plan tranquilo y aprovechar las mesa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에서 많은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음향도 매우 좋고 아주 큰 강당이 아니기 때문에 사방에서 정말 잘 보입니다. 트랙 영역을 분리하는 펜스로 인해 가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탠드의 첫 번째 좌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음료와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넓은 욕실과 바 공간. 주차가 끔찍하기 때문에 별 5개를 주지 않습니다. (원문) He acudido a muchos conciertos aquí. La acústica es muy buena y se ve realmente bien desde todos los sitios porque no es un auditorio muy grande. No recomiendo los primeros asientos de grada porque la visibilidad con la valla que separa la zona de pista es reducida. Baños amplios y zona de bar donde puedes comprar bebidas y comida. No le doy 5 estrellas porque aparcar allí es horribl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말루 콘서트에서 즐겨보세요. 중소 규모 콘서트라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야외라는 점인데, 어느 시점에서 커버할 수 있는 폐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Buen lugar disfrute de el en el concierto de Malu, para conciertos pequeños o medios está bien, el tema es que está a la intemperie, no se si dispone de algún cíerre para hacerlo cubierto en algún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방. 외부 경치가 놀라워서 이 강당이 유지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원문) Belle salle. Dommage que cet auditorium ne soit pas entretenu car la vue extérieure est surprenante.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액세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장 (원문) Accesos rápidos. Lugar al aire libre que permite disfrutar de concierto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Malú 콘서트에 갔는데 조직은 흠잡을 데 없고, 욕실도 좋고, 줄도 없고 바도 없고, 전반적으로 불만이 없었습니다. (원문) Fui a un concierto de Malú y la organización fue impecable, buenos baños, barra sin colas, en general sin quejas.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에 참석하기에 의심할 여지 없이 도시 최고의 장소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된 유일한 야외 장소이며 탁월한 음향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El mejor lugar de la.ciudad sin duda para asistir a un concierto. Es el único lugar al aire libre preparado para ello, tiene una acústica extraordinaria.

(Google 번역 제공) 유로파 리그 결승전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어요. 결과가 아쉽네요. 그래도 뭐, 어쨌든 좋은 곳이죠. (원문) Amazing atmosphere for the Europa League Final. Shame about the result. But hey ho. Grea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