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50 최고의 와플 장소

일단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무엇보다 맛있었어요! 유럽 와서 음식들이 나쁘진 않았지만 좀 물렸는데ㅋㅋ 여긴 조금 한국느낌(?)도 나고 맛있었어요. 파프리카 양념가루가 맵다고 조심하라는데 매운게 그리운 한국인은 오히려 좋았구요...ㅋㅋㅋㅋㅋㅋ 슈니첼은 바삭바삭한 돈까스같고 밑에 mashed potato 맛있어요. 크기가 꽤 커요. 치킨 굴라쉬는 밑에 감자 수제비 같은게 깔려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ㅋㅋ 음료는 250ml로 좀 작은편이라 두개 시켜서 먹었네영 다음에 부다페스트 오면 여기 또 갈 거예요👍

음식이 매우 맛있었고 양도 매우 많았어요. 다만 슈니첼을 찍어먹을 다른게 없었다는 것과 콜라가 250ml로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요.

저 지금 여기서 먹고있는데, 부다페스트 식당 중 너무 마음에 들어 남겨요. (위치: 까마귀 바로 앞) 🤍서비스: 비오는 일요일 저녁이라 두 곳 모두 예약안했다며, 워크인 안받더라구요. 근데 여긴 예약안했다고해도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남자 한 분이 서빙하시는데, 부다페스트 친절왕이세요. 👍🏻 메뉴 고를때에도 물어보니, 다시와서 이거인 것 같다며 매우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 스프, 오이샐러드 주시며, 메인디쉬는 2분 안에 나올꺼야라고. 그냥 인상부터 좋으세요. 🤍 🤍음식: Bohemtanya's specialty 는 와...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우리나라 감자전에 고기올리고 위에 치즈 올리고. 감자전에서 감동의 눈물이...😭 오이샐러드는 함께 시키면, 외국의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ㅎㅎ 갈릭스프(조금 짬), 꼬르동블루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 스페셜티 메뉴가 최-고! 양이 진짜 많아서 손님들은 남은 음식 다 싸가세요. 까마귀는 도시맛집, 여긴 동네맛집 느낌? ㅋㅋ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하면서 첫 날 까마귀 갔었는데, 앞으로는 여기 더 자주 올 듯 합니다. ❤️

+수정) 3년이 지나서 다시 갔는데, 옛날 그 맛/그 서버 분이 아니시다라구요,,, 혹시나 제 리뷰 보시고 가서 실망하신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여기 진짜 강추해요! 우연히 간 곳인데 맛도 서비스도 다 좋았어요! 저녁에 갔는데 굴라쉬는 다 팔려서 못먹었고 이름이 꼬르동?인가 햄이랑 치즈 들어간 돈까스같은 음식이랑 슈니첼, 갈릭수프, 닭가슴살 들어간 밥?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햄치즈돈까스 완전 강추!!! 갈릭수프는 정말 마늘 그 자체 맛이어서 슈니첼 찍어먹었는데 괜찮았어요ㅎㅎ 그리고 닭가슴살이랑 밥 나오는 메뉴는 로제 비슷한 소스 맛이랑 나오는제 맛있어요! 여기 후식도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현지인분들 후식 드실때 대부분 똑같은 거 드시는데 저게 뭐냐고 물어보고 시키시면 될거에요ㅎㅎ 서비스도 맛도 완전 좋습니다! 강추!

친절하고 가격도 괜츈해요 슈니첼은 제 입맛엔 그냥 그래서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반 남겼어요 굴라쉬 스프랑 닭 가슴살 구운거+밥+포테이토파스타 디쉬 시켰는데 남겨서 맘은 슈니챌 포장했습니다~~ 9000정도 나왔어요 서비스피 포함이요 카드 결제 했슴당

여행하면서 먹었던 양식 중에 이 집 catfish stew가 제일 맛있었던거같습니다. 다른 메뉴도 나쁘지않았어요. 가격도 싼 편인거같은데 일단 양이 엄청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홀에서 일하시는 형님 친절하고 엄청 유쾌하셨어요!!

유럽 여행 중 가장 친절하고 친근한 점원을 만났어요. 음식 추천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가기 좋아요. 메뉴를 3개 시켰는데 이렇게 먹으면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남길거같다고 제안도해주셨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중 무엇을 선호하냐 물어본뒤 거기에 맞는 음식을 추천도 해주셔서 케어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팁을 주고 싶어서 줬는데, 짧은 영어실력으로 정확하게는 못들었지만, 팁을 주고싶다면 상관 없지만 안줘도 상관없다하셨던거같아요. 장사꾼이 아니라 친근한 사람을 만난 느낌이라 안쓰던 후기 써올립니다

아침식사로 에그 베네딕트와 초콜릿 크루아상을 주문 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는 위에 올려진 햄이 맛있었지만 계란과 햄, 소스로만 구성되어 주문할때 야채류를 추가로 토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초콜릿 크루아상도 무난했고, 음료로 주문한 오렌지주스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먹으려고 찜해뒀다가 8시30분쯤 방문했어요. 웨이팅 할 줄 알았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는데 아홉시 되자마자 풀로 찼습니다. 잉글리쉬블랙퍼스트/폴드포크베네딕트 오렌지주스와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맛도 있고 다 좋은데 쫌 너무 비싼 느낌. 엄청 맛있게 먹었지만 먹으면서 생각해본건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브런치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It is best place to have brunch or breakfast in Budapest. I have a wonderful time in this cafe. Especially croissant 🥐 is really awesome. That's why I ordered croissant one more time. It is freshly baked bread!! We ordered French toast and Recovery breakfast.. I'm not sure the exact name just last thing on the menu.. Anyway it include everything like bread, croissant, sausage, bacon, scrambled eggs, potatoes, salad, also fresh juice and coffee. This cafe has also reasonable price. Staff is also very nice and gentle. I really recommend this cafe. You should have to visit here and have nice time in there. 👍 you can pay credit card. 정말 괜찮은 브런치 카페입니다. 프렌치 토스트랑 리커버리 시켰는데 가격도 괜찮은 편이에요. 카드 계산 가능합니다 메뉴 두 개랑 세금 10% 포함하고 크로와상 추가 주문까지 합쳐서 6100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따뜻하고 맛있어요 ㅜㅜ!!! 프라하에서 사보이도 갔는데 가격대비 사보이에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는 평범한 편이지만 나머지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고 양도 많아요.) 진짜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먹은 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써커스의 즐거움이 느껴지는,벽화가 인상적인곳. 사람도많고,세련되고 힙한분위기가 유쾌하구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오렌지쥬스작은 사이즈와 크로아상 그리고 팬케이크,잉글리쉬블랙퍼스트를 주문했구요. 쥬스가 깜짝놀라게 맛있었어요. 크루아상도 겉은 바삭하고,속은 쫀득하게 씹히면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미국식 팬케이크도 매우 부드러워서, 최고야라고 외치며 먹었어요. 잉글리쉬블랙퍼스트도 풍성하게나오고,간도 적절해서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열 에그(연어랑 시금치있는 에그베네딕트)랑 과일 곁들인 요거트, 크로와상, 오렌지쥬스 먹었습니다 오렌지쥬스는 무슨 갓짜낸 맛이나구요, 베네딕트는 베네딕트였고 크로와상이 진짜 미쳤숩니다 리뷰보고 시킨건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같이 여행왔다가 친구랑 싸우면 여기 크로와상을 먹이세요 아 친절하기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특히 여자분. 영수증에 팁 포함 되어있냐니까 안되어있다고 하셔서 팁은 따로 드렸어용 팁이 안아깝네여 I strongly ask the review readers. If you make your partner angry, let him or her eat croissants here.

유명한 집이니까 줄이 엄청 길어요. 아침 먹으러 갔다가 점심 먹었어요. 아침 생각하고 가시면 오전 8시 까지 가야 될듯 합니다. 에그베네디트 는 꼭 먹으세요! 완전 맛있고 소스가 부드럽고 달지 안아 좋았어요. 그리고 펜케이크 (기본)는 우리가 생각하는 맛입니다. 크로와상은 부드럽고 버터향이 좋습니다 음료 들도 소개 할께요.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코코아(다크)는 설탕을 많이 넣으면 맛있네요. 오렌지 주스 는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한번에 나오는 양이 적으니 2잔 정도 주문 하세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r. Molnar는 확실히 맛있음, 다른 메뉴는 쏘쏘 피클튀김이 있는데 맛있다고함, 다음에 도전(?)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했음!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브러치 먹기 좋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늑해요! 작지만 아주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약간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튀긴 오이 피클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lein und fein! Ein kleines, sehr gemütliches Lokal mit leicht rustikalem Flair. Das Frühstück ist absolut köstlich und wird ganz anders als üblich präsentiert. Die frittierten eingelegten Gurken sind ein Highlight. Das Personal ist stets präsent und sehr freundlich.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터키식 계란, 짭짤한 토스트, 에스프레소 토닉, 그리고 차이 라떼를 먹었어요. 터키식 계란은 정말 훌륭했어요. 신선한 사워도우 빵과 함께 제공되는 고급 요거트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차이 라떼는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반려동물도 환영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12%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서비스 요금을 포함해도 되는지, 그리고 모든 게 괜찮은지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에 정말 만족해서 어차피 비슷한 금액의 팁을 줬을 거예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brunch and had the Turkish eggs, a savory toast, an espresso tonic, and a chai latte. The Turkish eggs were excellent – plenty of high-quality yogurt served with fresh sourdough bread. Delicious! The chai latte was beautifully balanced – not overly sweet, full of flavor, and incredibly comforting. We also appreciated that pets are welcome – we were there with our dog and had no issues at all. There is a 12% service fee, but the staff kindly asked if they could include it and whether everything was okay, which we found very respectful. We were very happy with the service, so we would have tipped around the same amount anyway. Overall, a great experience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훌륭한 독립 식당입니다. 아침 샌드위치와 프렌치토스트가 주요 메뉴입니다. 모든 샌드위치는 글루텐 프리 옵션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데, 저희 셀리악 아들은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independent eatery with a lovely chilled atmosphere and fantastic service. Breakfast sandwiches and French toast are the main options. All of the sandwiches can also be made as a gluten free option and our coeliac son loved his. The coffee was also excellent.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직원들의 친절함과 인내심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러시아워에 카페를 방문했는데, 예약 없이 갔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커피도 훌륭하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은 작지만 분위기도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튀긴 피클을 먹어봐야겠습니다. :) (원문)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highlight the friendliness and patience of the staff. We visited the cafe during a rush hour. Even though we didn't have a reservation, we were welcomed and served nicely. The coffees are excellent so are the food. The restaurant is small but has a nice atmosphere. Definitely worth a visit again. Next time, we'll try the fried pickles. :)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개맛도리에요!!! 완전 리얼 피스타치오잼이 들어가있고 크로와상 자체도 파삭해서 걍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어서 고소한맛 좋아하시면 별로라고 느낄 것 같아요ㅠㅠ 남자직원분이 한국어 할 줄 알고 겁나 친절해요!! 티라미수 케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솔드아웃되서 미안하다고 프레젤 선물로 주셨어요! 서비스와 맛 모두 만족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이 유명하다고 해서 온 곳. 실제로도 진짜 맛있다. 중심부에서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올 가치가 있다! 크림은 원물 맛이 진하고 피스타치오도 많이 씹힌다. 그리고 일단 크루아상 자체가 맛있다. 생일이라 black forest cake 시켰는데 초랑 라이터도 무료 제공해줬어요!!

아주 좋습니다 친절하구요 남녀 직원분들 밝고 맛도 좋아요!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이면 충분합니다 오렌지 쥬스 좋구요 미듐도 좋은데 두명이면 라지로 하세요 ㅋ 음료 2개 종류별로 하나씩 하고 초코가득한 빵은 음.. 보통이요

크로와상 , 티라미수타르트,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주스 : 7670포린트 한국 카페랑 가격비슷 빵,타르트,음료 맛있고 야외/실내 좌석 모두이용가능 카드계산할때 인터넷이 안되서 애먹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천천히하라고 기다려줘서 고마웠습니다

모던스럽고 세련된 내부인테리어. 맛음직스런 파이류가 잘진열되어있구요. 저는 오렌지쥬스와 피스타치오크루아상을 주문했는데요. 와아,오렌지쥬스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서 원샷했어요. 크우아상도 겉은 매우 바삭하고,촉촉달콤하게 씹히는 속살은 완전 부드럽게넘어가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맛집 인정!

샌드위치와 크로와상 등 빵 모두 미친맛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은 무조건 먹어주세요‼️🙏🏻 부다페스트에 온다면 무조건 다시 올 맛집이에요 오트 라떼도 맛있고 음료 종류도 다양해요 분위기도 좋고 야외 좌석 앉아서 먹어도 길가의 분위기가 예뻐서 좋을 거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평일 아침 아주 좋은 경험을 만들어준 곳이예요. 1년전쯤인가 방문했던 좋은기억이 떠올라 다시 방문. 역쉬 더 업그레이드되어진 빵들의 라인이 선택을 힘들게 하네요. 도로에서 카푸치노와 피스타치오 크와상 조화 👋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는 글루텐과 유당이 없는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일행 중에 셀리악병 환자가 있어서 메뉴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맛있었고, 맛있는 레모네이드와 야외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헝가리 사람들의 삶이 보이는 매력적인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시금치와 닭고기를 곁들인 뇨키, 파프리카슈, 굴라시 수프, 블루베리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Wieczorową porą skorzystaliśmy z usług lokalu, który oferuje menu bez glutenu i laktozy. Jako że mieliśmy w swoim teamie osobę z celiakią, wybór musiał być sprawdzony. Zamówione jedzenie było dobre, pyszna lemoniada, zewnętrzny taras. Lokal położony przy urokliwej uliczce z widokiem na węgierskie życie. Zamówiliśmy gniocci ze szpinakiem i kurczakiem, paprykarz, zupa gulasz, ciasto borówkowe. Każdy z tych posiłków był dobry, estetycznie podany. Miły personel

(Google 번역 제공) 흔치 않은 곳! 100%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 식사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인조고기 등 다양한 육류 및 채식,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사진은 비건 라자냐입니다. 또한 다양한 수프, 샐러드, 그리고 오늘의 셰프 특선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 이상하게도 메뉴에 빵이 없습니다. 빵을 달라고 했더니 잡곡 바게트 같은 빵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500HUF 정도였는데,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가격: 저희는 총 60달러 정도 썼고, 함께 나눠 먹지 않으면 1인당 45달러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직원: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영어가 유창하고 문의 사항에 친절하게 응대해 줍니다. 위치: 시내 중심가에 있으며, 무료 노상 주차가 가능합니다(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임). 접근성: 레스토랑 내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유모차 등을 위한 실내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만, 화장실까지 계단이 몇 개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개인부터 14명 정도의 단체까지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도 놀라울 정도로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참고: 바로 옆 프랑스 크레페 레스토랑에서도 글루텐 프리 메밀 크레페를 판매합니다). (원문) Rare find; fine dining restaurant serving up 100% gluten and lactose free meals. FOOD: A range of meat and vegetarian and vegan dishes, including chicken, beef, pork and fake meat options. Pictured is a vegan lasagna. They also have a range of soups, salads and chef specials of the day. NOTE: Oddly, they don't have bread on the menu. I asked for some and it was like a multigrain baguette which was really good. It was around 500HUF, I would recommend ordering this. PRICING: We spent around $60 USD between us and I suspect it could cost around $45 USD per person if you're not sharing. STAFF: Very attentive and friendly. They speak fluent English and are able to assist with any enquiries. LOCATION: In the city centre with some free street parking available (although very limited). ACCESSIBILITY: Within the restaurant would be fine, they have in and outdoor seating ideal for kids, prams etc, there are however a couple of steps to the bathroom. The restaurant would easily fit individuals to groups of 14 or so. It's a suprisingly large space. OVERALL: Highly recommend and would come back (small note: the French crepe restaurant next door also does gf savoury buckwheat crepes).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중심가, 오페라 극장 근처에 정말 깜짝 놀랄 만한 곳이 있었어요. 화요일 저녁에 예약 없이 갔는데,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그런데도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원하시면 한 시간 정도 더 머물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음료와 음식은 아주 빨리 나왔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레스토랑 전체를 담당하는 직원이 두 명뿐이라 정말 놀라웠고,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라고요. 글루텐과 유제품 불내증이 있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Very nice surprise in the center of Budapest, close to the Opera. We went there without a reservation on Tuesday evening and it turned out the place will be fully booked. Despite this, the waitress was very helpful and suggested we could stay for 1 hour if we want to. The drinks and the food arrived very quickly and were very good. There were only two ladies handling the whole restaurant which was amazing and they could still do it with a smile on their face. The restaurant has multiple options for people with gluten and dairy intolerance.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도착한 이후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이었습니다. 메뉴는 고기, 생선, 채식, 비건 등 선택의 폭이 정말 넓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메뉴가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라 교차 오염의 위험이 전혀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버분은 맡은 바를 훌륭하게 해냈고, 도착 이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참고할 만한 곳이 없어서 헝가리 와인을 골라주셨는데,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완벽한 미식가이자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고집이 강한 저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service and food we’ve had since arriving in Budapest. The menu offered so much to choose from including meat, fish, vegetarian and vegan dishes. The added bonus was they were all gluten free and lactose free so there was no chance whatsoever of cross contamination. Every dish we ordered was full of flavour; absolutely delicious! Our server was excellent at her job and offered the best service we’ve had since our arrival. She helped us choose a Hungarian wine as we had no reference point. It turned out to pair beautifully with our food. Highly recommended from a complete foodie and a stickler for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예약이 부족해서 (그래서 빈 테이블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만으로도 인기 많고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Rendkívül finom ételek, kedves kiszolgálás. Erősen ajánlott foglalni, mert ottlétünkkor sajnos sok embert el kellett küldeni foglalás (és ezáltal szabad asztal) hiánya miatt. Ez is mutatja, hogy népszerű és jó étterem.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와 저는 직원들과 음식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요리 종류도 다양했는데, 그중 몇 가지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파트너와 함께 굴라시 수프와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Mi novio y yo quedamos encantados con el personal y la comida. Todo estaba delicioso y había variedad de platos y algunos muy especiales. Una suerte haber podido encontrarlo y poder probar con mi pareja la sopa de goulash y el pat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이탈리아 요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글루텐 프리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Locale con varie proposte gluten free, con anche degli ottimi piatti "all'italiana". Ideale se volete fare un pranzo rilassante in un ambiente molto tranquillo. Prezzi giusti.

근처에 아침식사할 수있는곳이 여기뿐이라 왔어요 몇년 전과 메뉴가 조금 달라졌네요. 가격대비 실망스러운맛입니다. 식기상태까지 최악이에요

에스프레소만 좋습니다 작년 블로그 보고갔는데 음식이 영.. 짜고 밍밍하고 그렇다고 단백하지도 않아요 제일 비싼음식이었지만..이것도 팁이 처음부터 13%띠어갑니다 현금 쓰세요 Only espresso is good. I went to a blog last year and the food was... salty and bland, but it's not protein It was the most expensive food, but this is also a 13% tip from the beginning. Use cash

사람들 많아서 궁굼했는데 맛은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있어요 ㅎㅎ 가격대는 4500-5500이 보통 이구요 다른 브런치식당보다 거의 2배정도 비싼느낌 ㅋㅋ 근데 분위기나 맛은 만족입니다~

머쉬룸베네딕트랑 뉴욕어쩌고 먹었는데 맛있었음 분위기좋은데 깔끔분홍공주느낌 서버분들두 친절하심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다 맛나다 (・∀・)ノ 특히 에그베네딕트 입에서 살살 녹는다 살살~ 에이드는 조금 신데 배 에이드! 세상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적지 않고 맛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특히 교정 중인 말투가 귀여운 밝은 브루넷 예쁜 언니! 부다페스트 묵는 3박 4일동안 세번 갔어요

맛있고 좋음. 타 브런치 가게에 비하면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아서 괜찮았어요.

대기는 길지만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아요. 둘이 하나 먹음 딱 좋아요. 프라이드어니언 토핑된걸 골랐는데 차라리 빵도 튀긴데다 튀긴양파라 좀 느끼했어요. 그래도 한 번은 먹어보세요.

1. 첫 경험이라면: Sour Cream and Cheese → 가장 기본이자 정석. 마늘 넣어 달라고 하면 더 현지스럽습니다. 여기에 Red Onion이나 Fried Onion 추가 버전도 깔끔해요. 2. 좀 더 풍성하게: Hungarian → 사워크림 + 치즈 + 베이컨 + 레드어니언, 딱 현지식 느낌. Rustic (3790 Ft) → 소시지가 들어가서 맥주랑 먹기 좋아요. 3. 무겁게 배 채우고 싶다면: Meat Bomb → 햄, 베이컨, 소시지, 치즈에 할라피뇨까지! 이름처럼 묵직합니다. BBQ Pulled Pork → 훈제향이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4. 가볍게/산뜻하게: Vegetarian → 치즈,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Ham and Rucola → 루꼴라 덕분에 조금 덜 느끼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처음이면 무조건 전통 “Sour Cream + Cheese + Garlic” → 이후에 기회 되면 Hungarian이나 BBQ Pulled Pork

헝가리식 피자집! 인기 많다고 해서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여유있었어요^^ 빵이 일반피자랑 달리 튀겨진 도우에요. 마치 한국 꽈배기 같은 식감이어서 반가웠어요! 그 위에 사워크림과 치즈 그리고 베이컨! (헝가리안) 베이컨이 짭쪼름한게 킥이에요! 직원분들 친절! 모자를까봐 누텔라 크레페도 같이 먹었어요! 둘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부다페스트 랭고스 맛집입니다. 가이드분 추천으로는 루꼴라 들어간게 제일 맛있다는데ㅋㅋ 그냥 다른거 먹었어요~ 약간 호떡에 피자 합친 느낌인게 맥주랑 먹으니 적당히 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필수긴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좌석도 충분합니다. 2명이서 1개만 시켜도 충분할것같아요… 맛은 있으나 한국인에게 식사는 아니고 간식 정도로 생각하세요…

헝가리식 피자: 랑고스 => 특징은 피자빵을 살짝 튀긴 것. 여기에 토핑을 어떻게 하느냐로 5~6종으로 세분됨. 헝가리안 랑고스를 맛을 보니,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피자는 구워야 제맛이란 생각이 듬. 경험상 먹어볼만 함. 가격은 1만원~1.5만원 수준. 레모네이드는 750 cc 쯤 되는 제법 큰 글라스잔 (맥주잔처럼 생긴 잔)에 담아주었는데 가격은 8천원. 여성의 경우 혼자 마시기엔 양이 많은 듯함

여기 괜찮아요 피자 같은 음식인데 산미가 있고 위에 얇게 간 치즈를 올려줍니다. 약간 느끼하니 튀긴 토핑은 비추합니다. 생양파 올려먹거나 오리지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 음식은 다른 동유럽 국가들치곤 그래도 양반이다 싶었는데 너무 이른 판단이었다. 체코, 슬로바키아만큼 싼 것도 아닌 데다 선택지가 넓지도 않아 미식 여행지론 낙제였다. 어쨌거나 여긴 부다페스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헝가리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랑고스 전문점이다. 랑고스는 동그란 모양의 튀긴 반죽에 각종 토핑을 올린 헝가리식 피자 되겠다. 반죽을 튀겼다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있음이 감지됐는데 가성비 음식이래서 경험 삼아 한번 도전해 봤다. 가장 잘나가는 토핑이 올라간 랑고스로 하나 주문했다. 가격은 약 4,000포린트로 돌이켜보면 그렇게 싼 건진 잘 모르겠고 맥주는 옆에 마련된 바에서 따로 팔고 있다. 맥주는 픽업인 반면 랑고스는 직원분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주신다. 주문한 랑고스는 손바닥을 가리고도 남는 크기에 사워크림이 맨 밑에 발렸고 그 위 슈레드 치즈, 관찰레 같은 고기, 적양파가 듬뿍 올라갔었다. 비주얼이 뭔가 난해한 듯 푸짐했다. 어떻게 먹나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피자처럼 잘라 드시길래 따라 했고 재료가 쉽게 흘러내려 먹기 쉽지 않았다. 어렵게 한입하자 도우는 딱 설탕 없는 꽈배기로 기름지면서 축축했다. 조금이라도 기대한 파삭한 식감이라곤 전혀 안 느껴지고 배만 엄청 불러오며 토핑은 죄다 느끼함을 증폭시켜 밸런스가 엉망이었다. 어쩐지 옆자리 이탈리아노 표정이 썩 안 좋았다.

월별 메뉴가 다르네요. 맛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비건 채식은 아닙니다. Abo mex 추천합니다. Happy vegan!

서버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짱맛! 친절함에 감동하고 갑니다

양은 적으나 퀄리티는 있어요. 가격대 높은편이에요. 메뉴당 3천포린트 전후 음료는 500~1000포린트에요. 둘이가서 8천내고 나왔네요. 아주 건강한 맛이었어요. 하지만 두번가지는 않을거같아요 ^^ 먹고나서 배고팠음..ㅋ

Good!!!!! 한달마다 메뉴가 바뀐다 넘나 맛있음 건강한 맛! 양은 많지는 않다

정말 죄고의 식당입니다~~^^

상수 - 연남동st 브런치 식당. 근데 맛은 한국이 더 나음

에그베네딕트랑 커피 마셨는데 라테는 진짜 맛있었어요:) 근데 에스프레소는 산미가 강해서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얼음 달라고 하고,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겠다 했는데, ”놉“ 이라며, 단호하더라고요. 그리고 메뉴판 보니 노슈가 노아메리카노 라고…^^ 한국인들은 라테가 무난할 듯합니다. 아 그리고 팁 5%부터 있어요.

테이블 수 적어 웨이팅 20분 후 입장. 오렌지 쥬스와 에그 스크램블 시켰으나 음식 서빙 30분 걸림. 심지어 에그 스크램블은 sunny side up으로 나왔고 웨이터에게 이거 다시 갖고가면 또 오래걸리지? 라고 묻자 그럴것이라고 하여 그냥 먹음. 음식은 너무도 평범. 집에서 해먹는 것과 다를 것 없으나 더 늦게나옴. 최악의 아침식사.

카페가 이쁘긴 한데 음식 맛도 없고 (햄치즈샌드위치와 아이스커피, 블루베리스무디) 너무 불친절해요 저한텐 메뉴판도 가져다주지 않아서 직접 가져왔고; 근데 주문받으러는 또 귀신같이 오더라구요; 샌드위치 짜고 맛없고..... 카페가 이쁩니다 끝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좋고 아주 좋은 곳이에요. 10유로 넘게 내지 않고도 제대로 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가격도 훌륭하고 음식도 더 맛있어요. 양도 꽤 많아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커피나 음료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메뉴도 있어요. 커피 맛도 좋고요. 중심지와도 가깝고 직원들이 영어도 유창해서 소통에 문제없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eľmi príjemný spot so super cenami. Hľadali sme nejaký brunch, kde by sme sa dobre najedli a nemuseli za to platiť nad 10€. Ceny sú tu úžasne a jedlo ešte lepšie. Porcie sú dosť veľké, čiže sa z nich dosť najete. Ponúkajú aj menu akciu, čiže jedlo s kávou alebo soft drinkom. Kávičku majú dobru. Blízko centra a obsluha hovorí pekne po anglicky, čiže sa dorozumiete bez problémov. Vrelo odporúčame. 😉

(Google 번역 제공) 카푸치노도 아주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점심 전에 에스프레소를 가져다주셨는데, 뭐 상관없습니다. 벽에 붙은 스티커도 예쁘네요. 아쉽게도 튀긴 음식 냄새가 좀 강했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Cappuccino molto buono, servizio cordiale. Mi han portato l’espresso prima del pranzo ma vabè. Simpatici gli sticker sul muro. Purtroppo c’era un forte odore di fritto ma ci tornerei.

(Google 번역 제공) Zoska는 부다페스트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은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의 질을 고려하면 최고입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Zoska is a great place to have brunch in Budapest. The prices are super considering the quality of the food they serve! I also really liked the interior design of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는데, 웨이터가 와서 뭘 원하는지 물어보기 전까지 10분 정도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은 괜찮았고,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원문) Přišli jsme sem na snídani, seděli jsme tu nějakých deset minut než se nás obsluha přišla zeptat co si dáme. Na jídlo jsme pak čekali okolo dvaceti minut. Jídlo bylo za tu cenu dobré, čekací doba už tak moc ne.

(Google 번역 제공) 🍳 부다페스트 현지 분위기를 느껴보기로 했는데, 여기서 아침을 먹는 게 정말 좋았어요! 음료가 포함된 스크램블 에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아늑하고 매력적인 공간이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아틸라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맡은 바를 다했을 뿐만 아니라 부다페스트에서 꼭 가봐야 할 곳과 발견해야 할 곳들에 대한 조언도 해주셨어요. 😋 혼자 여행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꼭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 I decided to try out a more local Budapest vibe and I loved having breakfast here! I opted for the scrambled eggs menu with a drink included and it was delicious! 🤗 It's a very cosy and attractive space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I have to mention the service of Attila, who not only did his duty but also offered to give me suggestions on what to visit and discover in Budapest. 😋 I was travelling alone, but I think this is the ideal environment for socialising with friends and having a good meal. It's definitely worth coming back! Thank you for making me feel so welcome 🫶

예전에 한국에서 글루텐프리 케이크를 먹었었는데 별로였던 경험이 있지만 여기서 다시한번 시도해봤습니다. 케이크 이름은 애초에 발음도 어렵고 까먹었지만 초코가 프로스팅된 동그란 파이? 케이크녔구요 안에 잼과 비스킷이 겹겹이 쌓여있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카페 내부도 아늑하고 공부나 노트북하기 좋읍니다. 아메리카노에 얼음 넣어달라했는데 안넣어주셔서 별 네개 힝 Once I have eaten a gluten free cake in Korea, it was not that good. But i tried gluten free cake here once again, and it was successful! I had circular chocolate frosted cake(i dont remember the name). It was layored with buscuits and jam. It was delicious enough! The atmosphere was quite good and cozy, the staff was friendly. But i requsted put ice in my coffee, however i think she forgot i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에요! 군침 도는 특별 메뉴가 정말 많아요. 전부 비건이에요! 부다페스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really liked this place a lot! A lot of mouthwatering special options.. everything vegan! I would definitely visit this place again when I'm back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미용사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편안한 좌석도 많아요. 전통 디저트(비건 스타일)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어요. 카푸치노도 맛있었고, 컵도 정말 예뻤어요. 제가 여기 산다면 아침 식사 장소로 제일 좋아할 것 같아요. 아마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원문) Il posto ha un'estetista molto calorosa. Ci sono un sacco di posti comodi. Ho preso un dolce tradizionale (rivisitato in chiave vegana) ed era piuttosto buono. Anche il cappuccino era buono e la tazza era molto carina. Se vivessi qui potrebbe essere tra i miei bar preferiti dove fare colazione. Forse unica pecca sono i prezzi leggermente alti.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카페를 선택했습니다.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가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각자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귀하의 관심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디저트와 커피는 맛있고 건강합니다. 100% 추천 (원문) Elegí este café para celebrar parte de mi cumpleaños con mis amistades. Fue una experiencia excelente. Muy amables cada uno de los trabajadores a pesar de que éramos bastantes. Se les agradece mucho su atención. Los postres y los cafés están deliciosos y sanos. 100%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이 작은 카페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케이크와 타르트는 모두 비건이었고, 다양한 케이크와 재료에 대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Wir waren gestern in dem kleinen Café und es war sehr lecker. Alle Kuchen und Torten sind vegan und alle unsere Fragen zu den unterschiedlichen Torten und deren Zutaten wurden uns in Ruhe erklärt. Wenn man in Budapest ist, ist es ei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아름답고, 건강한 쿠키, 친절한 서비스, 아름다운 주변 환경. 🥰🙏✨️ (원문) Isteni finom, szép és egészséges sütik, kedves kiszolgálás és gyönyörű környezet. 🥰🙏✨️

(Google 번역 제공) 검은깨 캐슈 치즈케이크에 아이스 말차 라떼를 곁들여 먹었는데, 세상에, 여행 끝나기 전에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러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정말 친절하세요. 수제 아몬드 우유는 보너스! 🥹🫶✨ (원문) Had an iced matcha latte with the black sesame cashew cheesecake and omg I’m already thinking of coming back before my trip ends to try the other treats. The staff is lovely and very helpful. Bonus point for the homemade almond milk! 🥹🫶✨

분위기 좋고 음식 맛도 좋고. 아이 있는 집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브런치 먹으러 두 번 갔는데, 주변 환경, 빌라, 음식, 직원분들 모두 최고였어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서도 너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시에서 벗어난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Absolutely lovely place. I went there for brunch twice and the area, the villa, the food and the staff are great! Perfect if you want to go a little further than the city centre and still get that nice chill vibe of being away from the city without going too fa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쾌적한 주변 환경. 뭐가 부족하냐고요? 천상의 커피와 맛있는 풍미. 고요하거나 바쁜 날에도 원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완전히 매료되었죠. 위치, 색감, 가구, 한마디로 모든 게 완벽했어요. 맛있는 커피, 맛있는 간식. 다음 여행에도 꼭 여기로 오길 바랍니다. 만약 온다면, 이곳을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니까요.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커피 한 잔의 휴식이라도 좋으니 꼭 들러보세요. 강추합니다!!! (원문) Meseszép hely, kellemes környezet. Mi hiányzik? Egy mennyei kávé, finom ízek. Itt minden amire egy nyugodt , vagy akár egy pörgősebb napon vágynál megvan! Imádtuk ezt a helyet. Elvarázsolt bennünket. Helyszín is, színek is, berendezés is, egy szóval MINDEN. Kellemes kávé, finom falatok. Remélem legközelebb is erre hoz az utunk, mert ha igen, ezt biztosan nem hagyjuk ki. Ha ti is erre jártok, semmiképp se hagyjátok ki a lehetőséget. Akár egy kis kávészünet erejére is, de térjetek be. AJÁNLOM!!!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지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서빙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실내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원문) Reggelizni voltunk. A foglalt idopont elott erkeztunk fél órával, de le tudtunk ülni. Az ételeket hamar megkaptuk. A felszolgálók kedvesek voltak. Az ételek alapvetően jók. A belső parkolóban nem volt már hel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좀 더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버거 빵이 타서 그런 환경에서는 버거를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와플은 얇고 건조했어요. 다시 주문하고 싶지는 않지만, 괜찮긴 했지만 이 동네에서 최고는 아니었어요. 서비스와 전망은 완벽했어요. (원문) Unfortunately expected more from food. My burger had burnt buns , I’m not sure you can serve it in such conditions. Waffle was slim and dry. I wouldn’t repeat my order unfortunately, it was okay but for sure not the best in the town. Service and the view wer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와, 맛있고 신선한 음식에 아름다운 플레이팅까지! 로맨틱한 인테리어에 대부분 현지인들이 참여했어요. 미리 예약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w, delicious fresh food, beautifully presented. Romantic decor, mostly locals. I highly recommend to reserve a plac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나 이른 점심을 먹기에 너무 좋고 예쁜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른 곳에서 브런치와 점심을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문) So nice and cute place for brunch an early lunch . Amazing decoration and the service was really kind . I’ve eat brunch and lunch another time . And I liked. It a lot .

현지인들의 찐맛집. 내부가 넓지못해 아쉬운점 말고는 맛은 쵝오.

좋아요!! 헝가리 살 때 자주 가던 곳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과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음료수 Exotic 추천해요!

양은 적은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적극 추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는 종류별로 다 맛있고, 토핑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소통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원문) Igen finomakat reggeliztünk! Az Eggs Benedict minden fajtája isteni, jó, hogy külön feltét is választható! A személyzet kimondottan kedves, kommunikatív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글루텐 프리 옵션을 제공하는 귀엽고 아늑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빵은 추가 요금으로 글루텐 프리 빵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샥슈카는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생 비건 케이크와 훌륭한 커피. 영어가 가능한 친절한 직원들이 특정 식단 관련 문의에도 기꺼이 응대해 줍니다. 서비스는 빠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케이크 한 접시, 커피 한 잔에 30달러!)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Cute and cozy brunch cafe serving vegan and gluten-free options. Bread can be substituted for gf bread at extra cost. The Shakshuka was tasty. Small array of raw vegan cakes & decent coffee. Friendly staff who speak English & happy to assist with specific diet requirements. Quick service. On the pricer side (1 dish, cake & coffee cost USD 30!) but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양이 딱 적당했어요. 일요일 오후 2시쯤 정원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정말 편했어요. 차이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오렌지 주스는 제 입맛에는 중간 정도였어요. (원문) just-enough portions, we were the only guests in the garden around 2 pm on Sunday, so it was really comfortable. Chai latte was very good, orange juice was mid for my taste.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뽐내는 브런치 가게. 제 입맛에는 특별히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브런치 카페입니다 손님도 많고 음식 맛도 괜찮습니다 샤워도우 빵은 입맛에 맛지 않았습니다 에그베네딕트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먹는 첫 조식이었습니다. 호텔 조식을 할 까했지만 로컬 조식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미리 검색하고 계획대로 방문했습니다. 음식이 대단하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기분과 분위기로 먹었던거 같습니다. 커피가 저렴해서 처음 기분이 좋았으나 막상 나왔을때 가격만큼의 양이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ㅎ 오믈렛에 나오는 빵이 매우 맛있었고 샐러드로 신선했습니다.

아침 / 점심 메뉴가 따로 있고 분위기는 따뜻한 느낌이라 좋음 서비스에서 별 하나 뺀 이유는 햇빛이 엄청 강하게 들어왔는데 천막을 쳐서 엄청 더웠거든. 굳이 우리가 앉아있는데 뺐어야했을까? 하지만 음식 맛이나 응대에는 만족스러웠어 ·ᴗ· 또 간다면 창가에 앉지않을래 ( 이 말은 또 간다는 말이야 )

방문일 : 2022/08 브런치 맛집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도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커피 중에서 제일 맛있었고 요리들도 다 맛있었는데 와플이 조금 눅눅해서 약간 아쉬웠다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가격이 조금 있지만. 4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지만 음식주문 마감이 3시에요. 마감시간이 되었지만 직원이 조금 기다려 주셔서 먹을 수 있었어요.

집앞이라 자주가는 곳. 모두 친절하시고 커피, 브런치도 맛있음! 😄

카페뉴욕 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로 오게 됐어요 을지로 카페 느낌이에요 저는 라떼, 짝궁이는 플랫화이트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우유가 다른건지 정말 부드러웠어요 진하고 고소한 원두맛이 아닌 산미가 살짝있는 가벼운 맛이에요 함께 시킨 당근케이크도 쫀득 달콤 !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묵직하고 맛있네요 카페뉴욕 줄 너무 길면 여기도 추천 드립니당

또 헝가리에 온다면 이 카페는 꼭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주문한 라떼랑 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림 크루아상도 먹었는데 JMT!!!(한국어로 정말 맛있다는 뜻) 직업이 바리스타라서 커피에 관심이 많아 원두도 구매하였는데, 바리스타분께서 원두별로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안락하고 친절하고 맛있는 카페! 꼭 가보세요!

점원이 매우 착하고 영어를 잘합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적극 추천해요 한국 카페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성수동 온 느낌이었어요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하고 음식은 가져다 줍니다

카푸치노와 라떼가 부드러워요. 인테리어 예쁘고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크로와상도 맛있었는데 따뜻하게 데워져있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콜드브루도 맛있었고 내가 마신 마차라떼도 씁쓸하지않고 맛있었다. 부다페스트의 숨은 크로와상 맛집!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은 그중 최고였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다시 부다페스트에 온다면 또 오고싶다.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것 같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원두와 차이티를 따로 파는데 여기 커피를 마시면 사고 싶어집니다

분위기도좋음.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듯. 카푸치노와 batch brew 맛있었습니다. 치즈케잌도 굿.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 비건 옵션! 와, 정말 멋진 브런치였어요! 비건인 저에게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스무디도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였어요! (원문) GLUTEN FREE AND VEGAN OPTIONS! Wow, what a brunch! As vegan, this was INCREDIBLE! The food was delicious, the service was amazing, and the smoothies SO YUM. Plus everything we ate was gluten fre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곳이에요.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라 아주 안전했어요. 와플도 양이 많아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아늑했어요. 첨부된 사진은 두 가지 종류의 스파이스 애플 콩포트와 땅콩버터 와플 중 하나예요. (원문) Sweet place, everything gluten free so felt very safe, Waffles were huge plenty to share! Really cosy with lovely staff Photo attached is one of the two spice apple compote and peanut butter waffle.

(Google 번역 제공) 피스타치오 와플은 훌륭했고, "풀드 포크" 샌드위치는 그냥 그랬어요. 바운티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밖에 앉아 있었는데, 직원 세 명 중 아무도 다 먹고 나서 나오지 않았어요. (원문) Pistachio waffles were great, “pulled pork” sendwich was just ok. Bounty coffee was amazing! Service was however very bad - we were sitting outside and not any of 3 workers never came out when we were finished..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햄치즈 샌드위치는 정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빵이 너무 눅눅하고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거든요. 햄치즈는 맛이 거의 없었어요. 아쉽게도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글루텐프리 음식 중에 유일하게 맛없는 음식이었어요. (원문) Das „ham and cheese“ sandwich kann ich leider wirklich nicht empfehlen, das Brot war trocken und mit zu viel Mayonnaise gefüllt. Den Schinken und Käse konnte man kaum schmecken. Bei mir leider die einzige schlechte glutenfreie Essenswahl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에 비건 옵션까지 모두 갖춘 훌륭한 음식이었어요. 아쉽게도 메뉴가 꽤 많이 품절되었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원문) Great food with all gluten free with vegan options. Such good food unfortunately quite a few menu options had run out but such a good meal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귀엽고 작은 곳에서 크리미한 브로콜리 수프, 스낵 접시,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브로콜리 수프가 정말 빨리 나왔는데 실제로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낵 접시가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잘라야 할 야채가 많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야채도 신선하고 빵과 치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토마토 살사와 과카몰리는 그다지 맛이 없었습니다. 와플을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물어보려고 갔는데, 드디어 도착했어요. 글루텐 프리 와플 자체는 판지 같았고 별로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아이스크림과 시럽, 베리가 함께 있어서 충분히 디저트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정말 친절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소품이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e ordered creamy broccoli soup, the snack plate and waffles in this cute little place. The broccoli soup came really quickly and it was actually really delicious. The snack plate took some time to arrive, which is understandable since there are a lot of veggies to cut. The veggies were fresh and the bread and the cheese were really good. The tomato salsa and the guacamole not so much, they lacked taste. It took a lot of time to get the waffles, I was about to go ask about them, but then they finally arrived. The gluten free waffle itself was like cardboard, not very good, but fortunately the ice cream and the syrup along with berries made it desserty enough. The staff was super nice though, so props for them for being really really nice. I wish everyone was that nice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와 저는 Herbar에 갔습니다. 간판에 "비건 & 글루텐 프리"라고 적혀 있었죠. 그런데 아쉽게도 비건 우유는 추가 요금을 내야 했는데, 완전 비건 식당에서는 보통 추가 요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게다가 우유가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우유에 대해 따로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기본으로 우유가 나왔을 겁니다. 그 외에 음식은 괜찮았지만 음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신선하지도 않았고, 너무 차가웠으며, 얼음을 많이 갈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친구는 커피를 마셨는데, 역시 맛이 없었습니다. 시럽이 너무 많이 섞였고, 제대로 된 커피라고 할 수 없는 맛이었고, 게다가 얼음도 너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전체적인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더 달라고 했을 때 직원들조차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커피를 만들어 주기는 했지만,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에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당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맛있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friend and I went to Herbar yesterday. On the sign it said "Vegan & gluten-free." Unfortunately, we had to pay extra for vegan milk, which was surprising, since in fully vegan places you usually don’t pay more – and we didn’t expect cow’s milk to be offered at all. If we hadn’t specifically asked about the milk, they would have served us cow’s milk by default. Apart from that, the food was good, but the drinks were disappointing. I ordered a smoothie that didn’t taste fresh, it was very cold and felt like it was made with a lot of crushed ice. My friend had a coffee, which also didn’t taste good. It was mixed with too much syrup, the flavor was far from a proper coffee, and again, there was a lot of ice. Unfortunately, our overall experience wasn’t great. Even the staff weren’t particularly friendly when we asked for another coffee. They did make a new one, but only after a bit of discussion. All in all, I’d say it’s a good place to eat, but if you’re looking for a good coffee, we’d recommend going somewhere els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편안한 브런치,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무성한 녹지로 가득한 아늑한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하루 중 어느 때나 이상적입니다. 메뉴는 길거리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부터 보다 전통적인 옵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음식은 잘 준비되어 있고 맛이 좋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입니다. 그들의 와인 리스트는 매우 다양한 현지 및 국제 옵션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를 갖춘 매력적인 장소로, 캐주얼한 식사나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a great spot for a relaxed brunch, lunch, or dinner. The cozy interior, filled with lush greenery, creates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making it ideal for any time of the day. The menu offers a wide selection, ranging from street food-inspired dishes to more traditional options, ensuring something for everyone. The food is well-prepared and flavorful, with fair pricing that makes it even more appealing. Their wine list offers a great variety of local and international option. The service was decent. Overall, it’s a charming spot with great food and ambiance, worth visiting for a casual meal or a laid-back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좀 별로예요. 이곳의 유일한 장점은 위치인데, 가격에서 확실히 위치를 빼놓을 수 없죠. 모히토는 마시지 말고 돈을 좀 아껴 마셔보세요. 싸구려 탄산수에 라임 몇 조각을 넣어 보기 좋게 만든 것 같은 맛이거든요. 알코올이나 다른 성분이 들어있다는 걸 전혀 알아채지 못할 정도예요. (원문) The food and service is pretty forgettable, the only thing that’s good about this place is its location and they definitely charge that in their prices. Do not get the mojitos though and spare some money, because it tastes like some cheap sparkling water with a couple slices of lime in it to make it look good - wouldn’t be able to tell that it’s also got alcohol in it, or anything else for that matter.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늑하고 주변 환경은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수제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아직 개선이 필요합니다. 새우 시저 샐러드: 새우는 잘 익었지만 소스가 너무 시큼하고 크리미한 질감이 부족했습니다. 크루통은 너무 작아서 사 온 것 같았습니다. 파히타: 잘 익었지만 풍미와 향신료가 부족했습니다. 다시 말해, 정통 파히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원문) Atmosfera jauki, graži aplinka. Aptarnavimas puikus. Gėrimai - naminiai limonadai- buvo labai skanūs. Tačiau su maistu dar reikia pasistengti. Cezario salotos su krevetėmis: krevetės buvo gerai iškeptos, tačiau padažas buvo per rūgštus, trūko kreminės tekstūros. Krotonai labai maži, panašu, kad pirktiniai. Fajita: iškepta gerai, bet trūko skonio, prieskonių, kitaip tariant toli nuo autentiškos fajit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 요리, 셰프 특선 요리, 그리고 오늘의 메뉴인 닭고기 스튜(밥 포함)를 먹었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빨리 나왔답니다. 별 다섯 개! (원문) Bardzo dobre jedzonko! Zjedliśmy rybkę, specjalność szefa kuchni oraz danie dnia potrawkę z kurczaka z ryżem. Wszystko bardzo smaczne i szybko podane. Piątka z plusem!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항상 아주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보통 아침에 갑니다). 여기 가는 걸 좋아하는데,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좋은 음악! (원문) Mindig nagyon finom reggeliket eszünk itt (nem csak az van, de mi általában délelőtt járunk) szeretünk ide járni, bár nem a legolcsóbb helyek közé tartozik, ajánlom! Kedves személyzet, jó hangulat, jó zenék!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한 번 먹었는데, 다시는 안 갈 거예요.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는데, 주문한 음식이 포장 안에 흩어졌고, 상자도 제대로 밀봉되지 않았어요. 포장비로 2,500포린트(약 350만 원)를 청구했는데, 제가 받은 것과는 전혀 비교도 안 돼요. 싸구려에 조잡한 상자, 품질도 엉망이었어요. 스트로가노프는 양파만 있었고, 고기는 거의 다 없어졌어요. 여러 번 이메일을 보내고 영수증을 첨부하고 문제를 자세히 설명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어요. 직원들의 태도는 정말 거만했어요. 마치 고객의 불만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요. 서비스, 소통, 음식 품질 면에서도 최소한의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곳이에요. 평범한 음식이나 제대로 된 서비스를 기대하는 사람은 절대 이곳에 가면 안 됩니다. (원문) Egyszer ettem itt, és biztos, hogy többet nem fogok. Elvitelre rendeltem, de az egész rendelés szétfolyt a csomagban, a dobozok egyáltalán nem zártak rendesen. A csomagolásért ráadásul 2.500 Ft-ot számoltak fel, ami teljesen aránytalan ahhoz képest, amit kaptam – olcsó, silány dobozok, nulla minőség. A strogonoff gyakorlatilag csak hagymából állt, a hús szinte teljesen hiányzott. Több e-mailt is írtam a helynek, csatoltam a számlát, részletesen leírtam a problémát, de semmilyen választ nem kaptam. A személyzet hozzáállása egyszerűen elképesztően lekezelő – mintha a vendég panaszai semmit sem számítanának. Ez a hely sem a kiszolgálásban, sem a kommunikációban, sem az ételek minőségében nem üti meg a minimális szintet sem. Senki ne menjen ide, ha normális ételt vagy korrekt kiszolgálást vár.

(Google 번역 제공) 바르토크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5시 30분으로 예약했는데 15분이나 늦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고 불편한 테이블을 배정받았습니다. 물론 더 큰 테이블이 몇 개 더 있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는 이전 경험에 비해 형편없었습니다. 자리가 꽉 차지 않았는데도 웨이터를 여러 번 찾아야 했습니다. 12시 30분쯤 마지막 한 잔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었고, 웨이터의 태도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항상 이곳에서 좋은 경험을 했기에, 요즘 들어 서비스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원문) Csalódás volt a legutóbbi látogatásunk a Bartókban. Fél 6-ra volt foglalásunk, 15 percet késtünk, és ennek ellenére egy kicsi, kényelmetlen asztalt kaptunk, holott láthatóan több nagyobb asztal is szabad volt. A kiszolgálás sajnos szintén elmaradt a korábbi tapasztalatainktól: a pincért többször is keresni kellett, pedig a hely nem volt tele. Fél 12 körül szerettünk volna még egy utolsó italt rendelni, de erre már nem volt lehetőség, a pincér stílusa sem volt különösebben kedves. Korábban mindig jó élményeink voltak itt, így most különösen sajnáljuk, hogy a színvonal érezhetően visszaesett.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속 음식 값으로 4570을 지불했습니다. 국물에 야채 1~2개 들어가고, 밥은 말리고, 고기는 그대로.. 서비스는 큰 0입니다. 그 돈이면 팟타이로 잘 살 수 있고, 부다 어디든 레스토랑에서 이런 식사를 하면 3,000~3,500HUF 정도 하고 맛있어요. 최근에는 여기에 안 왔어요. 고마워요! (원문) 4570-et fizettem a képen látható ételért. A levesben 1-2 db zöldség van, a rizs száraz, a hús olyan, amilyen.. Kiszolgálás egy nagy 0. Ennyi pénzért jól lakok egy Pad Thaiban, illetve egy ilyen kaja bárhol Budán egy kifőzdében 3000-3500 Ft és finom. Mostanában nem jövök ide, köszi!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좋은 카드로 결제할 수도 있고, 생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Nagyon kedvesek a dolgozók és nagyon finom volt minden. Szép kártyával is lehet fizetni. Téritesmentesen kancsóban ivóviz van kihelyezv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05.31에 생일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 서비스, 청결함, 환영 등 모든 것이 정말 일류였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다뉴브 안도르. (원문) 05.31.szülinapos ebédre mentünk.Minden nagyon első osztályú volt,az ételek,kiszolgálás,tisztaság,fogadtatás! Köszönünk mindent,mindenkinek fogom ajánlani! Dunai Andor.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온 여자분이 카운터 뒤에 서 계셨습니다. 10초쯤 생각하더니, 전에 와본 적이 있는 (다행히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지만) 친절한 검은 머리의 젊은 여성분께 작은 소리로 "뭘 원하시는지 맞춰 보세요."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다가오자, 저는 커피를 살펴보는 동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중얼거린 후, 그녀는 커피를 손에 쥐었고, 몇 초 후 제가 고른 커피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한숨을 쉬며 커피를 내려놓으며, 방금 커피를 내리시던 중 방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제게 서비스를 드리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제 "끝없는" 생각은 잠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스파르(Spar) 계산대에서 일하셨다면, 다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곳은 그런 서비스가 기본이고, 세데린다(Szederinda)에서는 그런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그 이후로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단골손님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해외 휴가에서 돌아와서 처음으로 경험한 전형적인 헝가리식 얼간이 두 명을 만난 건 놓칠 수 없었어요. 다시 만나지 못하면 별점을 5점으로 바꿀 거예요. 왜냐하면 그 사람 서비스는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검은 머리의 젊은 여자분과 안경 쓴 금발 여성분, 정말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일은 9월 18일 13시 30분쯤에 일어났어요. (원문) Egy új hölgy állt a kiszolgáló pult mögött. Kb 10 másodpercnyi gondokozás után morgott az orra alatt a régebben ott lévő kedves, fekete hajú fiatal hölgynek (nem is reagált rá szerencsére), hogy "na találja már ki, mit akar", pedig mikor odajött, mondtam is, hogy még egy kis türelmet kérek, amíg végig nézem. A morgást követően a kezébe vette a kávéját, majd pár másodperc múlva mondtam, mire esett a választásom, majd sóhajtozva letette a kávéját, hogy most megzavartam a kávézásában, és nagy nehezen sikerült kiszolgálnia. Az egész "véget nem érő" gondolkozásom nem vett igénybe egy percet sem. Ez nem az a hely volt (eddig), hogy ilyen stílusban szolgálják ki az embert. Ha előtte a Spar kasszában dolgoztál, javasolnám, hogy menj vissza oda, mert ott ez a színvonal, a Szederindában pedig nem ehhez vagyunk szokva. Őszintén szólva kedvem sincs azóta visszamenni, pedig rendszeres vásárló vagyok, de külföldi nyaralásból visszatérve ez az első tipikus alpári bunkó magyar élmény pont nem hiányzott. A csillagot majd visazateszem 5-re, ha többet nem sikerül összefutni vele, mert egyebekben a kiszolgálás 5*-os (fekete hajú fiatal lány és a szőke melíros szemüveges hölgy munkáját ezúton köszönöm szépen! ❤️ ) A sztori 09.18. 13:30 körül törté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곳에서 점심을 주문하곤 했어요. 비교적 저렴했지만, 항상 똑같은 음식, 즉 밥에 고기 종류만 곁들여 나와서 금방 질렸어요. 그래도 디저트는 항상 맛있어요! 두 번이나 갔는데, 음식이 훨씬 신선해서 좋았고, 특히 튀긴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게다가 그렇게 비싼 돈도 안 냈어요. (원문) Régebben rendeltünk innen ebédet. Aránylag jó árban, de hamar elegem is lett belőle mert mindig ugyanaz volt a kaja: rizs valamilyen hússal. A desszertek viszont mindig finomak! 2-szer ültünk be ide akkor viszont nagyon jók a tapasztalataim, mert frissen azért sokkal jobb a kaja, főleg a rántott dolgok, és nem is fizettünk annyira horribilis összeget.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다양하고, 글루텐 프리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요리도 정말 맛있었고요. 일반 식단을 위한 메뉴도 있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품질도 좋고 좌석도 넓어서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수돗물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원문) Széles választékuk van, gluténmentesekből is sokféléből választhattunk, szeretjük a főztjüket. Én normál étrendhez is találtam választékot. Igaz nem olcsón, de a minőséghez és bőséges ülőhelyekhez még csapvizet is kaphatunk kérés nélkül!

(Google 번역 제공) 세데린다에서 점심을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세 가지 요리 중 하나는 정말 맛있었고, 하나는 "보통, 그냥 가세요" 수준이었고, 하나는 아쉽게도 첫 입만 먹고는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음식의 질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bédet rendeltem a Szederindától, de sajnos csalódás volt. A három ételből egy volt igazán finom, egy a "közepes, elmegy" kategória, és egyet sajnos az első falat után ki kellett dobnom, mert számomra teljesen ehetetlen volt. Remélem, a jövőben jobban figyelnek az ételek minőségére.

으악 와플 너무맛있다 바삭폭신 졸맛탱 제발 드세유 쩨발쩨발 No need to say anything. What a great waffle!! You must try!!!

홍콩와플 진짜 존맛이예요 😳 지나가다가 우연히 봐서 먹었는데 아이스크림 자체도 진짜 젤라또처럼 꾸덕해서 맛있고, 50huf 추가하면 와플콘으로 변경해줘요! 아이스크림 한스쿱에 380huf!

홍콩와플 +화이트초코 +딸기 +아이스크림 우악 넘 맛있자나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약 2주 전에 그곳에 갔었습니다. 북적거리는 한복판에 있는 Ici-pici 가게였습니다. 앉을 곳이 있지만 비좁고 정돈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옵션이 있으며 모든 것이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으며 가격이 얼마인지, 베이스와 추가 토핑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매장 주인과 관리자가 모든 것을 설명하고 모든 것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정중한 여성입니다! 와플은 현장에서 먹는 것이 가장 아름답고, 일정한 토핑이 담긴 큰 접시에 신선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배양된 깨끗한 수저 냅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초콜릿 버전이 실제로는 바닐라 모델일까봐 걱정했는데 실망했어요. 정말 화이트초콜릿 향이 나고 정말 달콤해요! 사진은 스스로를 말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자동차로 정차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물론 도보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Körülbelül 2 hete jártunk ott, Ici-pici üzlet a forgatag kellős közepén. Leülni van hely, de szűkös, rend es tisztaság van. Sok fajta lehetőség van, minden egyértelműen ki van írva mi mennyibe kerül mit kapsz egy alap és egy extra feltétként ,mindent elmagyaráz és mindenben segítő kész az üzlet tulajdonosa, vezetője. Lehet vele beszélgetni nagyon kedves,udvarias hölgy ! A gofri helyszíni fogyasztásra a legszebb, nagy tányéron rendes feltétekkel , frissen melegen fogyasztható . kultúrált tiszta evőeszközök szalvéta elérhető. Tartottam tőle, hogy a fehér csokis kivitel valójában valamilyen vaníliás modell lesz, de legjobb csalódás ert. Valoban feher csokis ize van, valóban édes! A képek magukért beszélnek! Máskor is vissza fogok térni, természetesen gyalog mert autóval megállás lehetetlen a környéken!

(Google 번역 제공)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초보 엄마라서... 와플이 탄 것 같아요. 트위스트는 괜찮다고 하는데, 제 플레인 와플은 완전히 타버렸어요. 그러니까 팔면 안 됐던 거예요. 어쨌든, 우리는 그걸 통해 교훈을 얻었어요. (원문) Megettem, mert kívántam, kismama vagyok…de látszik, hogy a gofri megvan égve. Még a csavart azt mondom oké, de az enyém, a sima gofri full égett. Így azért nem lett volna szabad eladni. Mindegy, tanultunk belől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와플 중 최악이었어요. 4750원인데 과일도 없고 초콜릿도 없고, 아이스크림도 뭔가 오래되거나 시큼했어요. 저는 관광객인데 절대 추천 안 해요. (원문) Worst waffle i ever tried. 4750 no fruits , chocolate and also ice cream is old or sour due to some reason. I am tourist never ever suggest it

(Google 번역 제공)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아이의 이름날 선물로 여기서 점심을 먹었어요. ❤️ 딸아이가 직접 와플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했고, 모든 게 맛있었어요 🥹❤️ 그리고 천국 같은 수제 아이스크림과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도 칭찬하고 싶어요. 5*점 드립니다 🤗 (원문) Szerintem a képek magukért beszélnek🥹🥰 A lányom névnapi ajándéka volt, hogy itt nasiztunk. ❤️ Imádta, hogy maga állíthatta össze a gofriját, és nagyon finom is volt minden 🥹❤️Külön kiemelném a mennyei kézműves fagyikat, és az extra kedves, figyelmes kiszolgálást. Jár az 5* 🤗

(Google 번역 제공) 국회의사당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아침이나 점심을 먹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샌드위치는 따뜻하고 아주 잘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들러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작고 아늑한 장소. (원문) Only 10 min walk from the Parliament, it is a good place to stop for breakfast or lunch. The sandwich was really good, as they serve it warm and very well toasted. Small and cozy place to stop by and eat something quic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글루텐 프리 커피,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5월 1일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휴가를 위해 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초코코코볼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딸아이가 좋아하는 딸기잼을 특별히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좋아요! 훌륭한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오렌지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원문) Tolles Gluten Freies Kaffee, der Service war super nett, wir waren hier am 01.05. und sie hatten noch eine gute Auswahl für ein Feiertag! Der Kaffee war Mega und der Schoko-Coco-Ball war unglaublich lecker! Sie haben extra eine Erdbeermarmelade aufgemacht da unsere Tochter nur diese mag! Super nett! Vielen vielen Dank für das tolle Frühstück! Ach der Orangensaft war einer der bes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예요! 글루텐과 락토오스가 없는 걸 몰랐어요. (원문) Amazing pastries! Wouldn't even know they were gluten and lactose fre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맛있었고 글루텐이 없었습니다(셀리악 안전!). 서빙하는 여자분이 정말 훌륭했어요! 엄청 예의바르고, 지식도 풍부하고… 우리가 친구였으면 좋겠어😅 (원문)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gluten-free (celiac safe!). The girl serving was amazing! Super polite, knowledgeable… I wish we were friends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와 멋진 케이크를 파는 작고 멋진 카페예요. 커피랑 케이크를 먹고 싶었는데 세 개나 먹고 말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부다페스트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Wonderful little café with delicious coffee and amazing cakes. I wanted to have a coffee and a cake but ended up having three! The owner is very nice and helpful!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to you. If I return to Budapest, 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

(Google 번역 제공) Nyugati 기차역 근처에서 이 사랑스러운 글루텐 프리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오븐에서 갓 구운 시나몬 롤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사진 찍기엔 너무 빨리 먹었어요. (원문) Found this lovely gluten free place near the Nyugati train station. Had a fresh cinnamon roll, warm from the oven. So delicious 😋 ate it too fast for a photo.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 정말 맛있어요. 바닐라 초콜릿 케이크는 제가 오랜만에 먹어본 케이크 중 가장 진한 케이크 중 하나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 보세요. 비건 / 글루텐 프리 / 무유 / 무콩 케이크와 제빵류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커피도 정말 부드럽고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cakes. Honestly the vanilla chocolate cake was one of the richest cakes I’ve tried in a long time! You must try it if it’s available.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vegan / gluten-free / milk-free / soy-free cakes and baked goods. The coffee is also so creamy and the service is SO ni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서 몇 번 식사를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도 없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오늘 또 주문했는데 머핀에서 커다란 벌레가 발견됐어요. 불행히도 약. 마지막 한입까지 눈치채지 못했고, 점심도 다시 올 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여기서 식사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차피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아쉽다. 하지만 ÁNTSZ가 나가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árszor ettem már itt, eddig nem is volt bajom, finom volt kaja. Ma rendeltem tőlük megint és muffinban találtam egy méretes bogarat. Sajnos kb. csak az utolsó falatnál vettem észre, azt hittem visszajön az ebéd is. Nem hiszem, hogy eszem itt mégegyszer, kár érte, mert az étel amúgy finom. De lehet nem ártana, ha kimenne az ÁNTSZ.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금까지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글루텐과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으로서 부다페스트에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이곳은 늘 맛있는 음식을 먹던 나에게 고정된 장소였다. 어제도 개인적으로 그곳에서 식사를했고 오늘은 그들에게 주문했습니다. 바퀴벌레가 아니길 바라지만 실제로는 너무 식욕을 잃어 버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제부터 지금까지 먹은 벌레들만 생각나서 더 이상 여기서는 안 먹을 것 같아요...:( (원문) Imádtam eddig ezt a helyet….glutén és tejérzékenyként nincs sok lehetősége az embernek Budapesten. Ez egy fix hely volt számomra ahol mindig finomat ettem. Tegnap is személyesen ettem ott ma meg rendeltem tőlük. Remélem nem csótány, de igazából annyira elment az étvágyam, hogy ki is dobtam. Sajnos innentől csak azon jár az eszem, hogy eddig hány bogarat ehettem meg, többet nem eszek it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다양한 비건 옵션이 포함된 100% gf.. 버거 3개, 케사디야, 랩, 샐러드, 팔라펠, 칩, 음료 및 츄로스!! (딥이 아님). 샌드위치도! 맛있는. 미소로 서비스하십시오. Nyugati 메인역의 West End 쇼핑몰에 상점이나 식당이 있습니다. 추천👍🏻👍🏼 문제 없이 여기에서 식사하세요: 비건 콜리악. 모퉁이만 돌면 가게도 열려있습니다. 수프, 샌드위치, 롤,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채식 옵션도 제공됩니다! 가게도 근처에 열려 있어요. (원문) Great service. 100% gf with several vegan options.. burgers x3, quesadilla, wrap, salads, falafel, chips, drinks and churros!! ( not the dip). Sandwich too! Tasty. Service with a smile. There’s the shop or the eaterie.. in West End shopping mall, at the main station Nyugati. Recommend👍🏽👍🏽ate here with no issues : vegan coeliac. The shop is open too just round the corner. Vegetarian options too with larger selection of soup, sandwiches, rolls, cakes and more! The shop is open too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월트에서 주문했는데 완두콩 수프가 조금 끓인 듯 끔찍해서 결국 먹지도 못했습니다. 마요네즈도 주문했는데 잊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밀가루에 민감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도 GM 레스토랑의 선택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문) Ma rendeltem tőlük Wolt-on, a zöldborsó leves borzasztó volt, mintha meg lenne kicsit buggyanva, végül meg sem ettem. Rendeltem majonézt is, azt kifelejtették. Sajnálom, mivel lisztérzékenyként sajnos nincs nagy választék GM éttermekből...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 목요일(8/27) 오후에 이곳 Westend를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서비스는 더욱 그랬습니다. 금발 머리를 가진 40~50세 여성과 대머리가 심한 50세 여성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그는 우리에게 봉사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몇 가지 사항과 재료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마지 못해 입을 다물고 대답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우리가 지옥에 가기를 바란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는 퉁명스럽고 거만했는데, 아마도 약간 술에 취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식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확실히 마지막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누구에게도 이 숙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Westen 및 그 주변에는 게스트가 사람으로 간주되는 다른 장소가 100곳 있습니다! (원문) Ezen a héten csütörtökön ( 08.27.) délután jártunk a Westendben itt. A választott étellel nem volt nagy problémánk, viszont a kiszolgálással annál inkább. Egy szőke hajú 40-50 év közötti nő volt ott és 50-es erősen kopaszodó manus. Sajnos minket ő szolgált ki. Nem tetszett neki, hogy érdeklődünk pár dologgal, összetevővel kapcsolatban, kelletlenül, száját húzva válaszolgatott. Az volt az arcára írva, hogy a pokolba kíván minket. Bunkó és arrogáns volt, szerintünk biztosan enyhén alkoholos befolyásoltság alatt is volt. Első, de határozottan az utolsó alkalom volt, hogy itt ettünk. Nem ajánljuk a helyet emiatt senkinek sem,van 100 másik hely a Westenben és környékén, ahol a vendéget emberszámba veszik!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다양한 채식 요리가 있어서 기뻤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당연히 평균과 다르고 정말 신선한 음식을 먹으려면 계산대에 조금 더 남겨두어야 합니다. (원문) Elsőként próbáltam a helyet, örültem, hogy vega ételekből is szuper a kínálat, a kiszolgálás is rendben volt; nyilván az átlagostól eltérő és valóban friss ételért kicsit többet szükséges otthagyni a kasszánál.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내 앞에서 신선하게 준비되었고 매우 빨리 준비되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 예민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원문) Mindent előttem, frissen készítettek és nagyon gyorsan kész is lett. Az ételek nagyon finomak voltak a kiszolgálás pedig nagyon kedves és figyelmes volt:) Ajánlom érzékenyeknek!

리뷰를 보고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니 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갔는데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인이라 웨이팅은 금방 줄어 들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서버들이 절대 눈 마주치지 않고 바빠서 주문 받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는데 15분. 메뉴는 애플파이와 카푸치노 세트 하나와 추가로 카푸치노 한잔 더 주문 했습니다. 10분 정도 후에 세트 메뉴 중 애플파이만 먼저 나오고 커피는 20분 더 후에 나왔습니다. 맛도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5분만에 커피를 마시고 계산을 요청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소식이 없습니다. 무려 3번째 서버에게 요청하고 요청한지 20분만에 겨우 계산을 했는데 저 간단한 메뉴를 먹고 서비스차지에 팁까지 한화 73,000원 (17,665 포린트) 정도 나왔습니다. 금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직전에 방문한 멘*레스토랑보다 비쌉니다. 여행기간 중 유일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곳. 참고하세요.

인테리어 하나 빼고는 갈 이유가 없는 곳. 자리 잡고 앉은지 20분이 지나도 우리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인종차별인지 실수 인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많고 나왔다. 확일한건 웨이터의 볼펜을 빌린적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돌려줄 때까지 우리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 받아갔다. 우리가 주문을 하지 못한걸 정말 몰랐을까?

마지막날 시간 때우려고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금방 빠졌어요. 처음 들어올때 내부 인테리어와 규모에 놀랐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맛에 비에 너무 비싸다는 것. 주문 받을때부터 좀 늦긴 했지만 직원에게 계산 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계산 해주지도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오더니 그냥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께 요청 했는데 똑같이 계산을 안해주더군요. 20분-30분 넘게 기다리다가 너무 화가 나서 직접 직원에게 찾아가서 엄청 기다렸다고 항의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I know.”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뻔뻔 그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종차별 같았어요. 왜냐면 다른 외국인 손님에게 계산하는걸 봤거든요… 정말 기분나빠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가지마세요

헝가리에 있는데 왜 뉴욕 카페일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좋다는 겁니다 ! 값을 한달까 줄이 길어보여도 걱정마세요 금방 들어올 수 있어요 저는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무슨 국밥마냥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고나니 추울 정도랄까요 추천합니댱

ㄹㅇ 솔직 리뷰 남깁니다. 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유명한 카페라고 하여 찾아갔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희는 일정상 예약은 어려웠고, 저녁에 워크인으로 바로입장했습니다. 아쉬웠던 점1 : 팁이 약 13프로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 전 직원이 미리 고지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계산하고 영수증 보니까 팁이 들어가네요.. 헝가리 부다페스트 3박 4일 머물렀지만, 팁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없었고, 식사를 한 뒤에는 제가 지불 금액을 선택하여 팁 제공했습니다. 저는 훌륭한 맛과 서비스를 받는 곳에서는 항상 팁을 기꺼이 내왔어요. 근데 여기는 서버들도 친절한 느낌이 없었고, 무엇보다2명이서 디저트 2개, 음료 2잔 메뉴를 시켰으면 포크와 스푼은 당연히 2쌍을 줘야 하지 않나요? 굴라쉬를 시킬 때도. 다른 곳에서는 나눠 먹을 것이냐고 먼저 물어보고, 나눠 먹을 경우 아예 그릇을 나눠서 담아 줍니다. 포크 1개 딸랑 나왔을 때 어이없었어요.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2만 포린트 넘게 나와서 한화로는 9만원 결제한건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가치가 되는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그 유명세가 평생 갈까요? 아쉬웠던점 2 : 유명한 포토스팟과 화려한 공간들이 있는 메인홀이 보이지 않는 (음악 연주도 거의 안들리고 못봅니다.) 자리로 좌석을 안내받았습니다. 예약을 해야 좋은 좌석을 배정해주는 것이 겠지만..기대했던 것과는 좀 실망적이었네요. 가시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혹은 젊고 어린 동양인이 방문해서 무시한 것인지 의심도 되네요. 충분히 그런 소지 있다고 봅니다. 아쉬웠던 점3 : 디저트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보랴고 간거라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카페 분위기는 너무 좋고 음료도 괜찮았지만 호텔 카페라서 가격이 너무 비쌌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가격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팁을 안주니까 웨이트리스 분이 완전 티나게 한숨을 쉬시네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완전 기분을 망쳤어요.

서비스 받은 것은 별로 없지만 팁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 별로이긴 해요.. 퍼센트가 아니고 금액으로 부가세를 찍는 거라서 계산 잘 해보시고 팁 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렇지만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 한번 가보셔도 좋은 곳인 건 확실합니다^^오전 9시쯤 가서 웨이팅은 별로 없었어요

관광객이 대부분인 시장입니다. 1층엔 과일, 술, 정육, 치즈 등이 있고 2층에는 길거리음식과 잡다한 물건들 팝니다. 토카이와인은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이 똑같아요. 음식가격은 대부분 많이 비싸요. 지구마불에서 곽튜브 갔던 2층 랑고스식당도 있는데 여기도 비싸요. 랑고스는 다른데 유명한데 많으니 거기가서 드세요.

재밌는 장소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과 향신료 맛있는 굴뚝 아이스크림도 2층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부다에 있는 시장이라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와인,파프리카가루등 살껀 많지만 가격이 다 달라 흥정해야되고 혹시하는 맘에 마트에서 구매합니다 2층에 있는 푸드코너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엄청 많음!!!! 쇼핑은 딱히 할껀 없어서 햄버거 먹고 갑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천정고가 높고 측창을 통해 내부는 부서지는 햇살로 가득찹니다.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와인, 식료품, 과일, 고기, 소시지, 2층은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일찍 문을 닫아서 오래동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정육점, 과일가게, 리쿼샵 등 먹거리 위주고 공산품 위주의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2층을 가시면 됩니다. 지하에는 마트(ALDI)가 있어요. 물건들 가격이 가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니 사실 물건을 정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며 비교해보세요. 같은 물건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숙소 근처 마트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 숙소 근처에선 저렴하게 팔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휴일이라 대부분 상점이 닫았습니다. 시장은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못본 마그넷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쯤 구경가는 시장인듯요.. 딸기 컵에 파는데 2만원..이건 좀 심한듯..

사람많은데 볼것도 없음. 관광객이라면 안가기엔 아쉬울테니 구경만 하시고 기념품은 그냥 마트에서 사세요.

부다페스트 왔으면 꼭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부에서는 매일마다 바뀌는 이벤트가 있고 제가 갔었을 때는 라이브 락밴드가 와서 공연을 했습니다. 폐허를 리모델링한 곳이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맥주는 그냥 맥주고 칵테일은 그냥 칵테일입니다. 가격은 로컬 펍에 비해 두배 이상 비쌉니다. 다만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아요

시끄럽고 정신없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비수기(4월)에 너무 늦지 않은 시간(밤9시쯤) 남편이랑 가서 그런지 불건전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클럽보단 이태원 라운지바 느낌? 작은 무대에서 밴드 공연도 하고 디제잉도 해서 혼자 가서 술 들고 구경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젊은 사람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가족과 함께 경험삼아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맥주와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신나는 곳이라 한 번씩 생각납니다.

한국에선 줄도 못서보고 입뺀 나이인데 여기는 일단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별점 만점임ㅎㅎㅎ 그리고 젊은이들 노는 것만 봐도 너무 재밌고 신남. 방마다 분위기나 음악, 파는 술이 조금씩 다른것도 재밌음. 하 또 가고 싶다. 토요일마다 가고 싶다. 가서 젊은이들의 양기를 한껏 충전하고 싶다.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꼭 들려보아야 할 루인바중 하나! 공간이 넓고 다양한 테마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어용ㅋㅋㅋ 작은 밴드공연도 있었고 디제이는 할아버지가 트시는데 .. 유럽인들이 디스코텍을 좋아하나...? 허허 저는 개인적인 취향은 뱔로.....!ㅋㅋㅋ 여기선 루인바가 무엇인가...만 파악하고 나왔어요..!

가드들이 문 앞에서 지키고 있는데 미성년자들 신분증 검사하는 거라 성인들은 마음 편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건물 들어가자마자 음악에 조명에 분위기가 새로워요. 좌우로 각자 컨셉이 따라 음악 및 주류가 달라요.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니깐 펍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왼쪽 바에서는 맥주 및 잔술 팔고, 오른쪽 바에서는 그 외 술들 팔아요. 10-11시쯤 갔는데 자리는 꽉 차 있어지만 회전이 느리진 않아서 바로 자리 잡았어요. 직원이 계속 쓰레기랑 빈 잔 치워서 불편함 없었어요. 2층은 사진 찍으로 많이 가는 듯 했어요. 2-30대들이 편하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요.

굴라쉬 약간 매콤하고 진하고 부다페스트에서 굴라쉬 3번 먹었는데 이 집이 제일 맛나요. 오리고기 스테이크는 고소하고 부드럽게 구워져 나왔지만, 미디엄이라 그런지 냄새가 많이 나서 후추 범벅을 해서 먹었고, 엄마는 못드셨어요. 샐러드엔 꼭꼭 새우 추가해서 드세요. 인생 새우에요. 서버분들 친절한데 만석이었어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굴라쉬 오리스테이크 샐러드(디저트 안시킴) 다 먹는데 2시간 걸렸어요

0. Racism I don't know if it's racism, I was uncomfortable even with the start. There were no customers before lunch time, but I was recommended the worst table. Two teams of white men and women came to the table where I wanted to seat, (which was a reservation table that serving man said but it really wasn’t ) . they sat down and left without ordering. Third customers were also white. 0. Poor service When I received the menu order, the server didn't even look at it (the menu I pointed to order) and just sighed again and again. The server even asked me to read it in Hungarian that I can't read. After the order, we had to take the menu paper from the table and hand it over to the server. 0. food -> just normal The food is not that impressive, either. I think it would be delicious even if I make those food bymyself with the ingredients at that price. I think Butafest's last vacation will remain a bad memory because of them. The service is a mess and it's the worst. 0. 인종차별 인종 차별인지 모르겠으나, 자리 안내부터 불편했다. 한가한 시간대 손님도 없었으나, 제일 나쁜 테이블 권했다. 예약 테이블이라 못않게 하던 테이블에 백인 남녀 두팀이 와서 앉았다 주문 안하고 나갔다. 세번째도 손님도 백인이다. 0. 서비스 불량 메뉴 주문 받을떄 손가락으로 가르켜줘도 볼 생각은 아예 하지않고 한숨만 내쉬었다. 웨이터는 심지어 못 읽는 헝가리어를 나에게 읽으라고 했다. 메뉴판도 손님이 직접 들어서 종업원에게 건내줘야했다. 음식도 큰 감동은 없다. 저 가격이면 내가해도 맛 있을 듯하다. 부타페스트의 마지막 휴가가 저들로인해 나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서비스 엉망이고 최악이다.

첫날 먹었던 굴라쉬 보다 더 진하거 맛있었네요 오리 고기도 양도 많고 석류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훌륭핰 식사 였습니다 😄

빵 맛있음. 파스타는 많이 짜지 않아 먹기 좋았음. 맥주 서빙도 빨라서 좋았음. 음식은 주문 후 20분정도 걸림. 서버들은 바쁘지만 주문할 때 빨리 옴. 주차 어려움.

평일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가서인지 그냥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응대해주신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굴라쉬, 치킨 파프리카 스튜, 오리다리 구이 다 맛있고 헝가리식 사워크림 오이 샐러드(치킨스튜엔 그냥 나옴) 꼭 곁들여 드세요 새콤하니 넘 맛남 ㅠㅠ

Thai Curry 무조건 시켜야됨. 내가 먹어본 카레중에 가장 맛있음. Mushroom도 맛있으니까 추천. 굴라시는 안시켜도됨.

카넬로니 파스타 포크립 덕브레스트 먹었는데 다 존맛! 파스타 첨먹어봤는뎅 라자냐 비슷한느낌~~ 고기들도 맛잇구 고구마퓨레 첨먹어봤는뎅 맛있음! 근데 브런치 맛집같아서 다음엔 브런치 도전!!

역시 동유럽은 슈니첼 한 번은 먹어야 한다는거, 진짜 김치전처럼 엄청 크게 나와요. 소스 같은거 없이 소금과 레몬즙만 있어서 조금 질리는데, 근데 그거만의 매력이 또 있는 듯. 슈니첼과 생선수프 시킴요. 수프는 무난하게 맛있다 정도. 음료 뭐 시킬지 너무 고민을 하는거 보고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로 주셔서 너무 감동… 유명인들오 많이 왔던데,,, 또 오고 싶다… 하나라는 분이 서빙 해주셨는데 되게 밝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세요.

오후 4시부터 6시는 점심메뉴에서 저녁메뉴로 바뀌는 준비시간이라 주 메뉴는 주문이 안 됩니다! 참고하세요 햄 치즈 와인 등은 가능하대서 저희는 하몽과 치즈 먹었어요 맛과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쫌 있어요

@lydieats 💕 It’s a whole party here. They start you with a glass of champagne, so you already know it’s going to be a good time 🙂‍↕️ The food is “new Hungarian,” if that’s even a thing — but it works. Share a few apps and then go all in on the steak 🥩 Dessert was a surprising favorite: a warm, fluffy Hungarian cottage-cheese “dumpling” that tastes way better than it sounds. Service is excellent, everyone is super attentive, fun, and genuinely into making sure you’re having a good night. Just know… it will be more expensive than you think. 💕 smashed burrata 7480ft 💕 duck quesadillas 6780ft 💕 ibiza cesar 9880ft 💕 hungarian chuck 37450ft* 💕 wagyu ribeye 69930ft* 💕 broccolini 6480ft 💕 lobster spaghetti 19980ft* 💕 turogomboc 5980ft* 어부의 요새에서 야경보고 걷다가 워크인한 식당이다. 가격대가 높은만큼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다 굳 👍 애피타이져 몇가지 시키고 과감하게 스테키 먹기! 굽기가 완벽하다. 마무리로 헝가리안 코티지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요거 꼭 먹어보기. 촉촉하면서 폭신한게 매력적이다. 생각보다 비싸니까 환율 잘 계산해보기 ㅎㅎ

야경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예약없이 식사가 가능해서 좋았고,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좋았어요. 서버 쇼미 덕분에 즐겁게 식사했어요.👍🏻😆

꼭 와야하는 맛집 정말 너무맛있어서 순식간에 다먹을수있음 서버분들 너무친절 부다에와서 여길 다녀가지않으면 속상할거같아요

부가페스트 최고 브런치 가게! 브런치 가게를 찾다가 여기를 발견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앉고 싶었으나 주말이고 예약으로 가득차 있어 실내로 들어왔는데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다! 한국식 표현으로 “이곳은 깡패이다” 최고이다 최고이다! 또 다시 부다페스트에 오게 된다면 이곳에 꼭 다시 올것이다.

음식가격은 약간 비싼 느낌 & 팁이 약 13% 정도 부과되어 나와서 전체적인 가격은 비싼 느낌. 직원들이 매우 과잉 친절, 그만큼 서비스차지를 줘야 하나봄. 가격 & 푸아그라가 너무 안익혀서 나와서 별점 2점 줌.

숙소 근처라 아침에 오픈런으로 방문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고 음료와 음식도 빨리나왔어요. 헝가리 첫 식당이라 계산서에 서비스 요금 부과 된것 보고 놀랐는데 평균보다 낮고 첫식사라 그냥 서비스도 괜찮아서 내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자리에서 메뉴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에그로얄토스트는 생선이 들어가는데 살짝 짭짤하네요. 노른자 터트리는 맛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잘 먹고 갑니다~

숙소 근처 브런치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플레이트는 푸짐하고 계란도 원하는 굽기로 잘 나와서 딱 제 취향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아가 고소하고 맛있어서 식사랑 잘 어울렸어용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먹기 좋았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부다페스트에서 든든한 아침이나 브런치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

세체니온천 가기 전에 브런치 먹으려고 숙소 근처에서 들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토스트랑 커피가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저 빈말 안 하는 스타일입니다

다 좋아요 ㅎㅎ 아침이나 브런치 하기 좋네용

힙지로 헝가리버젼에있는 힙한 브런치 가게임따. 직원분들 다 유쾌하고 친절하세용 로열에그를 먹었는데 사워도우 위에 연어, 홀스래디쉬, 샐러드, 수란 두개가 올라가있슴따. 근데 진짜 개커요 평소 위가 작은편은 아니라는 부심이 좀 있었는데 연어랑 계란은 아까워서 다 먹었으나 결국 사워도우는 반밖에 못먹었어요 그랬는데도 3시간동안 배가 안꺼지네요 맛도 있었으나 수란이 너무 익어서 반숙이된게 아쉽데스 커피도 맛나서 밥먹으면서 먹고 한잔 더 포장해가씀 It's a stylish brunch cafe and the servers were all kind and cheerful. I had the egg royal, and the portion was soooo big that my stomach was almost exploded. The taste was very good as well, but the eggs on the food were boiled too much, so they were boiled eggs, not poached ones. But I cant deny the dish and the coffee were great, though. Thank you for the delight breakfast time 😍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좋은 후기에 속았습니다. 가격대비 맛과 서비스의 질 모두 떨어집니다. 맛; 음료-핫초코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안맞고 초코 푸딩같은 텍스쳐로 굉장히 음료이기보다는 초코 무스 같았어요... 심지어 파리 마트에서 파는 초코 무스보다도 맛이 없습니다. 커피는 평범 했어요. 식사- 제가 먹은건 맨앞장에있는 것 중 헝가리 소세지 들어간것인데 간은 세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만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수란 맛으로 먹었습니다. 수란은 잘만듳저라구요 빵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베이커리 유명한데 차라리가서 아침 식사하세요 ㅋㅋㅋ 스무디 보울은 그냥 마시는 스무디를 보울에 넣은 음식이고 맛은 그냥 새콤한 스무디 맛이었다고 합니다. 서비스; 음료와 식사를 모두 재빠르게 치우고 빨리나가라는 식의 태도가 있습니다. 곧 몰려올 인파를 대비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서비스 차지가 따로 있고 계산에 알아서 추가해서 줍니다

그야말로 관광객용 식당 ㅋㅋㅋ 손님 100프로 다 관광객이고 가격도 매우! 관광객용... 서비스 차지도 알아서 12프로 붙이니 신경 안 쓰고 빌 그대로 가격 지불하면 됨. 맛은 뭐 그냥 괜찮은 편. 아...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오렌지주스는 특출나게 맛있긴 했다.

아침한 9-10시쯤 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었습니다. 욕심부려서 3그릇 시켰는데 한그릇은 거의 다 남겼습니다. 1인당 1그릇이면 충분 할거 같아요. 그냥 디자인은 이쁘고 한데 맛은 보통이고 딱 한번쯤만 가볼 만한 곳인거 같아요.

Tata Interspa 내에 있는 Hair Shop 영어로 소통이 가능함 친절함 예약 필수

최고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커피, 음료. 음식도 맛있었고, 비행기 탑승 직전에 짐을 챙겨서 들렀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커피와 미모사도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음료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음료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ervice, coffee and drinks. Good food, we were here made a stop right before our flight with bags and everything. The servers were very accommodating, the coffee and mimosa’s were fantastic. The food was good, but drinks were the star. Would recommend especially for the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아침이나 브런치를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이 맛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이 지역 기준으로는 가격도 괜찮은 편이에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어요. 부다페스트의 다른 곳들과는 달리 이곳의 커피는 정말 진해요. 우유가 좀 많이 들어갔을 줄 알고 더블샷 라떼를 주문했는데, 한 잔으로도 충분했어요! 행오버 부리토와 에그 브렉퍼스트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다만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인테리어는 예쁘지만, 인공 방향제 향이 강해서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다행히 주인분이 친절하게 파티오로 자리를 옮겨주셨는데, 화창한 날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A lovely spot for breakfast or brunch!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portions were generous. Prices are fair for the area. It does get busy on weekends, so you might have to wait in line. The coffee here is actually strong — unlike many other places in Budapest. I ordered a double-shot latte expecting it to be on the milky side, but one shot would’ve been more than enough! We tried the Hangover Burrito and the egg breakfast — both were tasty, though the food took a bit of time to arrive. The interior is pretty, but it had a strong artificial air freshener scent and felt quite warm. Thankfully, the host kindly let us move to the patio, which was amazing on a sunny day. I’ll definitely be back!

진짜 맛있게 먹은 부다의 마지막 식사 ㅠ

나는 Full English Breakfast랑 Shakshuka 먹었는데 진짜 맛있음 🫶🏻 좁은데 분위기는 또 너무 좋고 힙하고 아늑해서 좋았음! 주문 받으시고 책상 정리하시던 여자분이 너무 친절하셨다 :)

스무디 볼이 정말 맛있는 곳!! 꼭 스무디 볼 하나는 시키길 추천한다~~! 하지만 공간이 좁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그러나! 런던 느낌으로 알차게 단장해 둬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인테리어 구경도 재밌다. But, 사람간의 간격이 좁아 답답할 수 있다. Nevertheless, 음식이 맛있어서 (스무디 볼, 에그 베네딕트) 한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이번에 맛본 프렌치 토스트는 많이 달지 않아 좋았으나, 크림치즈 생크림은 약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다!

허허허 2년전에 갔던곳인데 아직도 리뷰를 안썼네요..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은 곳입니다! 코로롱때였는데도 오픈런해서 먹었어여 지금은 무조건 오픈런 해야할거에요 사장님 완전 젠틀맨 진짜 친절하고 신사에요 일하는 분은 지금도 일하실지 모르겠는데 완조니 핸섬가이 커피도 맛있고 안에 굿즈도 파니까 보세요 저는 에코백 너무 귀여워서 한점 했어요ㅋ.ㅋ I had an egg benedict and it was great. And the owner was sooo kind and gentle. There are some stuffs they sell, such as eco bag or something like that. Tip : You'd better to go as soon as it opens.

대박 인기집이에요. 월요일 아침 9시전에 갔는데 제가 마지막자리였어요. 사람들 계속오고 줄 서고. 왠만하면 오픈시간 맞춰가시는게 좋아요ㅠ장소가 협소해서 웨이팅도 마땅치않거든요. 라떼, 오렌지쥬스 존맛탱. 심플하고 건강한 맛 좋아하면 아봐도 슬라이스+깨 올라간 토스트 드세요.

후기대로 여기 정말 인기 넘치는 인싸 맛집입니다. 먼저 자리잡고 줄서서 주문 하면 알아서 직원분이 들고온 번호보고 가져다 줍니다. 여기 브런치로 정말 맛있게 먹은집입니다. 가급적이면 점심시간때 피해서 오세요~

뉴욕카페에 사람도 많고 말도 많아서(동양인차별) 어디서 커피마시지 하다가 우연찮게 들렸습니다. 점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공간이 1/2층으로 나누어 있는데, 생각보다 좁긴하지만 의자는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커피도 맛있는데, 아래 연어 브런치와 녹차가 더 맛있습니다. 녹차는 2번 시켜 먹었습니다 ㅎㅎ

주문한 모든 빵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와 베리의 조합도 탄성이 나오고, 페스트리 한조각 떼어 물었을때도 감탄을 했습니다. 제 소원이 이렇게 맛있는 빵집 옆에 집이 있는것인데, 부다페스트를 떠나고 싶지 않게 합니다. 2층에서 한국어로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하신 직원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쏘 굿 진짜 최고의빵:;;; 오늘 가서 피스타치오체리페스츄리랑 피스타치오 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네일 또 가려고합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 팁 강요는 약간 있어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은편이였어요. 크로아상은 겉바속촉,다른 빵들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라테가 가장 좋았어요.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자주가고싶어졌어요

친절하고 엄청난 수의 직원분들! 다른건 몰라도 계란올라간 치즈 가득한 식방과 페스츄리 빵은 일품이다. 매장 내 식사는 조금 더울 수 있는데, 테라스도 추천! 가격도 가성비가 좋다. 커피 쥬스 시나몬 계란식빵 17000원 정도 굳

패스트리 종류의 빵이 많아요. 특히 라스베리크림+피스타치오크림 조합은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음 ㅎㅎ 새콤한 맛이 나는 빵을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고 직원들이 엄청 많고 친절해요. 빵 4개 사고 22,000원 정도 나온 듯

리뷰가 좋아 방문했는데 크로와상은 기본이 맛있었고 아몬드크로와상은 그저그랬어요 앙금은 꽉차게 많이 들어가있긴했지만 너무 달았어요 음료는 시키면 테이블로 가져다줘요~

모던스럽고 깔끔한 내부인테리어. 빵굽는 냄새가 가득하고,직원들은 친절해요. 저는 아몬드크루아상과 피스타치오치즈케이크,커스터드패스츄리를 주문했구요. 오렌지쥬스가 없지만 저를위해 착즙해주셨는데,시큼달콤했습니다. 아몬드크루아상은 겉은 바삭하고,묵직한 아몬드크림이 들어있어 쫀뜩하게 씹혔구요. 달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피스타치오치즈케이크는 한입베어물자 사르르 녹아들어갑니다.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가득한크림과 촉촉한 치즈는 정말 맛있어요. 커스터드패스트리도 바삭하게 씹히면서,달콤한 노란 커스터드크림이 좋았구요. 가격도 안비싸고,맛있는 파이류를 먹고싶을때 또 오고싶은곳!

- 베리베리 친절 ! - 직원분들과 영어로 소통 가능 ! - 사장님 같아 보이시는 분 아주 젠틀하심 ~ - 치즈케이크에 자부심을 갖고있는 듯한 느낌 ! (저는 오렌지 케이크를 먹긴 했지만 이것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 - 에스프레소는 고소 보다는 상큼바뤼 스타일 ~ - 화장실도 깨끗하고 실내 2층에 앉아서 바깥뷰 보며 여유를 즐겨보십쇼 !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하는 곳이에요:) 진짜 더웠는데 아이스 아메 팔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보다는 필터브루가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너무 더운날에 아아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그냥 알고 있던 커피맛이었고 팁이 있네요… 디저트와 커피 모두 직원분이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카운터에서 셀프로 가져가야 합니다.

콜드브루를 먹엇는데 진짜 맛잇음. 한국왠만한 카페서 먹는것보다 더 나음. 비건 바나나케익도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음. 재방문 할거임!

카페 분위기는 매우 좋았어요 아이스 라떼와 프룻티 한 잔 시켰는데 micro aggression 이라 해야할까요..ㅎ 같이 방문했던 부모님께서 셀카 찍는 행동을 조롱하듯 따라하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니 멈추더라고요 ㅎ 리뷰도 워낙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많았던터라 아쉬웠어요 그리고 라떼에서는 샷맛이 거의 느껴지지않았어요 우유에 샷 몇 방울 떨어트린 맛이었어서 다른 메뉴 추천할게요..! 2층은 약간 study zone같은 분위기였어요

두번 왔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카페라떼는 다소 연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카푸치노는 적당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신미가 많이 느껴졌구요 플랫화이트에 with ice 부탁하니 얼음을 넣어서 주셔서 원하던 아이스라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분들도 많이 오시고 따스한 느낌을 받은 아주 좋았던 카페입니다

커피는 맛있는데, 당근케이크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와이파이 빠르구요. 직원 친절해요. 애완견 동반가능한 매장인것 같은데요. 옆에 현지인이 강아지 안고 있다보니 바지에 털이 잔뜩 있는걸 저한테 털어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랑 케이크 그냥 남기고 나왔네요.

Egg salmon 진짜 맛있어요 브런치 먹기 좋아요

에그 베네딕트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곳입니다.

빵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어요. 오후 1시까지는 브런치를 파는데 연어를 넣은 브런치가 가격은 저렴한데 양도 많고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프렌치 빵가게 테러스 좋음

작은곳이지만 손님은 많아요. 맛도있어요.

서울 어느 브런치카페보다 맛있고 가격도 훨씬 싸다. 레몬에이드와 에그베네딕트류 메뉴를 추천합니다.

밀푀유가 맛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근데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지는 않았어요 오렌지 주스 존맛탱 팬케잌은 양이 조금 적었고 베이글 브런치는 연어가 맛있었어요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 좋음 음식은 대단히 맛있지는 않으나 실내 에어컨 + 아아 말아줌

아보카도 토스트 연어추가, 연어아보카도 베이글 먹었는데 둘다 짱맛!! 오렌지주스도 상큼상큼~~ 샐러드가 은근 맛있음 뭔지모르겠는데 소스가 상큼깔끔함 별 한개는 다시와서 에그 베네딕트도 맛있음 채울께요~!!

이름그대로 브런치 먹기 좋구요 실내가 이쁩니다 별 한개 깍은이유는 약간 서빙이 늦었어요 그거 빼고 만족합니다

나름 단골집인데 그렇게 친절하지는 아니함. 다른 지점으로 단골집 바꿀꼬에요 22.09.28.wed

맛있었어요..분위기도 좋고 도로변 관광지라 주변에 볼거리도 많은데 주차하긴 힘들어요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음. 다만 헝가리 치고 비싼 가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이에요. 칵테일도 맛있고, 낮에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나요. 밤에는 파티도 하고, 어젯밤처럼 노래방도 있어요. (원문) Sehr toller Laden mit wunderbaren Leuten. Die Cocktails sind lecker, die Atmosphäre ist tagsüber ruhig und entspannt und in der Nacht wird gefeiert und wie gestern Abend Karaoke gesungen.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대문자로 시작하는 바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실수로 "전체 반복" 버튼을 누른 것 같습니다. 의도치 않게 이곳에 갇히게 되고, 갑자기 이번 주 내내 하던 모든 일이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테라스는 너무 시원해서 부다페스트의 햇살에 닭이 구워져도 앉아 있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름이니까, 여기는 스칸디나비아 사우나가 아니라 아페롤을 넣은 헝가리식 사우나입니다. 바텐더들은... 음, 일하는 게 아니라 손님을 즐겁게 해 주는 거죠. 마치 집에서 밀크셰이크를 저어주듯 자연스럽게 칵테일을 만들어냅니다. 다만 이곳의 결과물은 덩어리지지 않고,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음료 종류는 마치 도매상이 도망쳐 재고를 모두 숨긴 것 같습니다. 차이점은 여기서 보드카 한 상자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지 않아도 괜찮을지도 모르지만요. 전반적으로: "술집"이 마블 슈퍼히어로라면 이곳이 바로 그곳일 겁니다. 다만 타이츠는 적고 진토닉이 더 많을 뿐입니다. (원문) Ez A nagybetűs bár. Ide belépni olyan, mint véletlenül rányomni a "repeat all” gombra: nem akartad, de mégis itt ragadsz, és hirtelen minden más program a hétre értelmét veszti. A terasz annyira menő, hogy még akkor is ott akarsz ülni, amikor Buda felett a nap konkrétan grillcsirkét csinál belőled. De hé, nyár van – ez nem a skandináv szauna, hanem a magyar változat, Aperollal. A pultosok… hát, ők nem dolgoznak, ők szórakoztatnak. Olyan természetességgel keverik a koktélt, mintha a tejbegrízt kavargatnák otthon, csak itt a végeredmény nem csomós, hanem életveszélyesen finom. Az italválaszték pedig tényleg olyan, mintha egy nagyker szökött volna meg, és minden készletét itt rejtette volna el. Különbség: itt nem kell egy karton vodkát venned – bár őszintén szólva, lehet hogy jól járnál vele. Összességében: ha a "bár” egy Marvel-szuperhős lenne, ez a hely lenne az, csak kevesebb feszülős ruha és több gin-tonic.

(Google 번역 제공)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한 명뿐이었지만 직원들은 꽤 친절했습니다. 인터뷰 촬영 중이라 가게가 좀 텅 비어 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갈 만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The staff is pretty friendly even tho only one spoke English. I went in an time they were filming an interview so the place was a bit empty but it’s still a nice vibe and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아래층에 자리가 있었어요! 😁 분위기 최고예요!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예요! 훌륭하고, 빠르고, 친절하세요! 진토닉만 마셨는데, 바에 서 있는 동안 칵테일이 몇 잔씩 나오는 걸 봤는데, 다 완벽했어요! 화요일에는 정기 노래방을 여러 번 열고, 다른 날에는 빙고 게임도 한다고 하네요! 정말 좋고, 친절하고, 다정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원문) Avevamo il locale sotto casa per fortuna!😁 ambiente favoloso! Lo staff che lavora lì è' strepitoso! Bravi veloci cordiali! Abbiamo bevuto solo gintonic ma stando al banco ho visto diversi cocktail passare tutti perfetti! Organizzano diverse serate martedì fisso karaoke e altri gg il bingo! Bravi, simpatici, gentili! Continuate così ragazzi! 🤗🤗

(Google 번역 제공) Why Not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아늑하고 멋진 곳이었지만, 정말 특별했던 건 다니엘라의 세심한 배려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모든 디테일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 passat una experiència increïble al Why Not! El local és acollidor i molt agradable, però el que realment fa la diferència és l’atenció de la Daniella: meravellosa, amable i molt atenta a cada detall. Gràcies a ella, em vaig sentir molt benvingut i cuidat. Sens dubte, un lloc que recomano amb tot el cor!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 셀렉션이 엄청 많고 분위기도 멋진, 정말 친절한 곳이에요🥰 여성으로서 저는 이곳보다 더 안전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원문) Extremely friendly place with a huge cocktail selection and amazing vibes🥰 as a woman I can proudly say I’ve never felt safer in any other place before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서 몇 안 되는 LGBTQ+ 공간 중 하나입니다.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좌석이 있는 아주 귀여운 공간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실내가 더욱 활기차집니다. (원문) One of the few LGBTQ+ spaces in Budapest. Very cute space with outdoor seating to enjoy city views. It gets very lively indoors during evening times.

아침식사하며 커피 마시기 좋습니다. 스크럼블에그, 가지퓨레 토스트 적극 추천해요! 에스프레소는 굉장히 진하고 맛있습니다. 크림을 타마셔도 좋아요~

브런치 하기 좋은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재즈 카페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저는 굴리아스(이 요리를 정말 좋아해요)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cozy and welcoming jazz café, with some tasty local and international food. I had their gulyás (I'm a big fan of this dish) and it was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히 만족스러웠어요. 화요일 저녁에 친구와 함께 방문했는데, 라이브 음악 콘서트가 있어서 카페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지바고나 므베스 카베주처럼 재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를 찾고 있다면, 카페 예데르만은 꼭 가보세요! (원문) Mindennel tökéletes elégedett vagyok. Egy ismerősömmel látogattuk meg a helyet egy kedd estén. Pont egy élőzenés koncertet adtak, ami szintén hangulatosabbá varázsolta a kávézót. Ha olyan kávézót keresel, ami hasonló jazz-es atmoszférát ad, mint a Zsivágó, vagy a Művész Kávézó: Kihagyhatatlan a Café Jederman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이에요. 스크램블 에그와 빵이 맛있어요. (원문) Nagyon szimpatikus hely, isteni finom rántottával és bundás kenyérr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작은 공간이에요. 재즈 공연을 보러 갔는데 정말 멋졌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원문) What a cozy little spot. I went for a jazz show and it was amazing! The food was really good. I had the grilled chicken sandwich. It was soo good I had to order a second one.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트램으로 몇 분 거리에 있는 아주 따뜻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박식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굴라시도 꼭 드셔보세요. 무엇보다 가격이 훌륭합니다. 특히 도시의 물가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Locale dall’atmosfera molto accogliente a pochi minuti di tram dal centro città. staff preparato e molto cordiale. cibo ottimo, da provare il goulash, ma soprattutto prezzi ottimi, specialmente in relazione ai prezzi che girano in città. molto consigliato, ci torneremo.

(Google 번역 제공) Sarki Fűszeres에 대해서는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밖에 할 수 없네요. 일요일 아침에 도착했을 때 마지막 남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음식은 풍성하고 질도 좋았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친절했고,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괜찮은지 꼼꼼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했을 때 캐노피 아래 다른 테이블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I can only say good thinks about Sarki Fűszeres. When we arrived on Sunday morning we got seated at the last available table. The portions were abundant and of good quality. Our server was friendly and although it was busy she was checking upon is if everything was ok. She helped us to find another table under the canopy when it started to rain. The meals were delicious and we left ver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곳이었고,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여기서 생일을 "축하"했어요. 언니가 웨이트리스에게 우리 생일이라고 말했더니 😅🫣 집에서 작은 쿠키를 선물로 받았고, 다정하고 안심시켜 주는 메시지도 함께 받았어요 (물론 나이가 좀 부끄러웠지만요 🫣🥲ㅎㅎ). 음식도 정말 맛있었지만, 저는 서비스의 질이 더 뛰어났어요. 이렇게 세심하고 친절한 환대를 받는 건 흔치 않거든요! (조금 더 친절하지 않았더라도, 저는 여전히 같은 글을 썼을 거예요😊🥹) 경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Nagyon hangulatos hely, születésnapunkat “ünnepeltük” itt az ikertestvéremmel. A tesóm megemlítette a felszolgáló lánynak, hogy szülinapunk van 😅🫣 és kaptunk egy kis sütit ajándékba a háztól, egy kedves, megnyugtató üzenettel kísérve (én persze kicsit szégyelltem a korunkat 🫣🥲hahaha) Az ételek nagyon finomak voltak, de számomra inkább a kiszolgálás minősége volt kiemelkedő, ritkán lehet ilyen figyelmes és kedves vendéglátással találkozni! (Ha elmaradt volna a kis extra kedvesség, akkor is ugyanezt írnám😊🥹) Köszönjük az élményt. Mindenkinek szívből ajánlju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브런치/카페/델리로 우일리포트바로시 최고의 장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에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아보카도 토스트는 정말 최고예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매우 붐빕니다. (원문) Awesome brunch place/café/deli and certainly the best in Újlipótváros. It has a unique atmosphere and the food is actually great. Shout out to their avocado toast. Great coffee too. Gets very busy during the weekend in good weather especiall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을 먹었어요. 식당도 아름답고 서비스도 정말 감동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음식이었어요. 연어 아보카도 토스트와 그린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샌드위치에는 크림치즈가 발라져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랬어요). 처음엔 괜찮아 보였는데, 샐러드를 한 입 베어 물고 나니 꿀이나 시럽 맛이 나서 좀 실망스러웠어요. 올리브 오일이나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토스트에는 양념이 안 되어 있어서 소금이나 후추 맛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 전체가 너무 밋밋하고 연어 외에는 특별한 맛이 없어서 레몬즙을 더 달라고 부탁했어요. (원문) Today I had breakfast. The place is beautiful and I was very impressed, as was the service,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the food. I ordered a salmon and avocado toast, along with a green salad, and the sandwich was spread with cream cheese (or so I thought). At first glance, it looked nice, but after the first bites of the salad, I tasted honey or syrup on it – that really put me off. I was hoping for olive oil or vinaigrette. Unfortunately, the toast was also unseasoned; I couldn't taste any salt or pepper. I asked for extra lemon because the entire breakfast was very flat, with no distinctive flavors (aside from the salmon).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아담한 구석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 좌석에서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수도 있었어요. 브런치 시간에는 보통 자리가 꽉 차니까, 인원이 많을 경우 일찍 가시는 게 좋아요. (원문) Food was good, but the vibe of the place is what’s charming about it. The location is in a cute corner. If the weather is good you can enjoy a little sun in the outdoor seating. Usually the place is full for brunch so go early if in a bigger group.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는 맛있었지만, 그 경험을 완전히 보상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2025년 6월 22일 아침, 직원들은 매우 수동적이고 공격적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키 큰 웨이터가 눈을 살짝 굴리더니, 주방 창문 아래 쓰레기 더미 옆에 우리를 직원 출입구 옆에 앉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두 명의 직원이 우리로부터 0.5미터 떨어진 곳에 앉아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우리는 연기와 냄새 속에 앉았습니다(우리 테이블에는 금연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지만, 바꿀 수 없었습니다. 우리 뒤에 온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리를 바꿔 앉았고, 몇 번이나 요청했는데도 웨이터는 모두 오래전에 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우리가 자기가 계속해서 우리 뒤에 앉는 것을 못 봤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서버들에게서 엄청나게 수동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특히 금발 머리 여성분은 결국 단말기를 우리 앞에 놓고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도 없이, 계산하고 나서야 험악한 표정만 지었습니다. +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면 주방 창문 아래에 테이블을 두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소리가 다 들릴 테니까요. :) (원문) Ételek és italok finomak, de nem kárpótolta az élményt. Nagyon passzív agresszív és gyerekes személyzet szolgált ki minket 2025.06.22. délelőtt. Megérkezésnél egy enyhe szemforgatást kaptunk a magas pincér sráctól, majd leültetett minket a személyzeti ajtó mellé, a szemétdomb társaságában, a konyha ablaka alatt. Ezután pedig két személyzeti ember is kiült tőlünk 0,5 méterre és dohányozni kezdett, emiatt a füstben, büdösben ültünk (a dohányozni tilos tábla ott volt az asztalunknál). Jeleztük, hogy szeretnénk majd asztalt váltani, de erre nem volt lehetőségünk. Utánunk érkezőket folyamatosan ültették le, többszöri kérés után pedig a pincér srác csak hazudott nekünk, hogy mindenki régebb óta van itt. Feltételezem azt hitte, nem láttuk, hogy utánunk folyamatosan leülteti az embereket. Ezt követően egy borzasztóan passzív agresszív stílust kaptunk a felszolgálóktól, de legfőképp a szőke hajú hölgytől aki a végén csak elénk rakta a terminált és egy "elnézést", "köszönöm", "viszlát, sziasztok" sem hagyta el a száját, csak egy undok arcvágást kaptunk tőle a fizetés után. + Tanácsolom, hogy ha kibeszélitek a vendégeket, akkor végképp nem érdemes asztalt helyezni a konyha ablaka alá, ahol mindent lehet hallani. :)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어요. 연어가 훈제된 것 같아요. 다른 건 다 괜찮아요. 커피는 좀 쓴맛이 나서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든 걸 아주 빨리 가져다주셨어요🥰 (원문) this breakfast is very tasty, but the salmon is smoked. everything else is good coffee is bitter, not in my taste stuff is friendly and brought everything very fast🥰

Zsivago coffee 안달구 괜찮았어요 ! 라떼라고 정의하기엔 좀 라떼보다 농도가 연하구 ..물이라고 하기엔 우유맛이나고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모르겟네요 ㅠㅠ 저는 일단 안달아서 좋았어요 ! 근데 밑에 초콜릿이 깔려있더라구요 안섞인건가.. 카페분위기 좋고 힙해요~~~~~ !!!!! 좋습니다~~~ 들어가면 오직 현지인! 직원이 저에게 관심이 없어서 좀 음 .. 좀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맛은 좋았어요 ! 부다에 계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특이한 분위기에 음악, 커피 다 맛있지만 서비스 응대가 좋은 지는 모르겠어요. 서비스 차지가 전혀 없는 카페인데, 마음대로 200포린트 정도를 더 추가했더라고요. 나중에 카운터가서 묻고 현금으로 돌려받기는 했다만 후기 보니 종종 그런 일이 있는 거 같네요. 머리에 밴드하고 조금 길이가 있던 남자가 결제했어요. 주문-결제-수령까지 한 번에 이루어져서 속도도 조금 더딥니다.

정말 예쁘고 보석같은 카페에요 ! 칵테일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 제 기준 제일 예쁘다는 뉴욕카페 보다 더 좋았던거같아요 !

차이 라떼 맛있었음. 찐하게 묻어나는 로컬 바이브와 힙한 분위기가 좋았음.

(하핫.. 다 먹어갈 때쯤 초콜릿 두덩이가 안녹아있는걸 발견했네요) 초콜릿이 녹았다면 무슨 맛이었을지.. 메뉴 설명을 제대로 읽질않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시바고 카페는 제가 부다페스트에서 가본 카페 중 가장 예쁜 곳이에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아요. 복고풍 분위기에 오래된 가구와 곳곳에 독특한 디테일이 더해져, 정말 아늑해서 절대 떠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해서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요. 조용하고 편안하며, 도시의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그리고 러시아식 커피 보드카도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고, 살짝 취하게 만들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다만… 조심하세요 😉). 진정한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개성 넘치는 독특한 카페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Szivago Café is honestly the prettiest café I’ve been to in Budapest. It’s like stepping into a time machine — super retro, filled with old furniture, quirky details everywhere, and so cozy you’ll never want to leave. The staff are amazing, warm, and welcoming, which just makes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It’s quiet, comfy, and feels like a little hidden gem in the city. And oh — do yourself a favor and try the coffee vodka, Russian style. It’s insanely good, will get you a little tipsy, and is absolutely worth it (just… careful 😉). A true time journey and a must-visit spot if you love unique cafés with charact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헝가리어를 못하는데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주말 오후에 꽤 붐볐는데도 아주 아늑했어요.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어요. (원문) Lovely place! The staff were so nice despite me not speaking Hungarian. The place was very cozy despite being quite busy on a weekend afternoon. Beautiful interior.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매일 왔던 곳인데 사람 많고 오후 세 네 시쯤 되면 80% 이상 빵을 다 팔려서 선택해서 먹을 순 없어요 치즈 많고 버터 많이넣어 비싼 빵 맛있는 커피 가격만큼 맛있고 정갈한 분위기를 주는 곳이에요 근처에 이 정도 수준 컬러티를 내는 빵집은 없습니다

너무 맛있음 😭😭 숙소 근처면 자주 갓을듯. 실내에는 여유롭게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고, 야외 작은 테이블 몇개 있음. 오전 내내 사람 많아서 줄 서야 하는데 줄은 금방 빠지는듯. 가격은 한국보다 몇백원 저렴한 정도

유럽을 떠나기 전에 아침으로 먹기 위해 들렀던 빵집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빵집이였더라고요. 아침 일찍 여는데도 현지인이 많고 신선한 빵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점원도 그만큼 많았어서 신뢰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심플하고 모던스런 작은가게. 저는 아이스커피와 시나몬롤을 주문했구요. 커피는 시원하고,일반적인 맛이에요. 시나몬롤은 맛있다고해서 기대를했는데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목매었어요. 크루아상이 매진돼서 못먹은게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고맙게 먹었구요

아몬드 크루아상, 시나몬롤 테이크 아웃해왔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 꼭 드세요!!! 아몬드 크루아상 안에 아몬드 잼? 아몬드 버터? 같은게 들어 있어서 많이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어요,, 크루아상 겹이 미쳤어요ㅠㅠ 이거 꼭 드세요!! 시나몬롤은 담백하니 좋았어요! 테이크 아웃이 많아서 줄은 금방금방 빠져요! 두개해서 2,040ft 결제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 꼭 드세요!!

Personally I think this is one of the best bakeries in BP, especially for their great bang for the buck(as the pastries in other nice ones are quite overpriced). I especially liked their brioche toast bread(great french toast material compared to store-bought ones🤮) and cinnamon rolls. Sadly two female staff on the afternoon shift today was rude and derisive(they would give you contemptuous gaze, roll their eyes for some reason when you get confused about the bread names and say something in Hungarian between them in the middle of the conversation with customer, which I think some reviewers already pointed out) 부다페스트 탑3 베이커리 중 하나가 아닐까? 줄이 항상 길지만 금방 빠진다. 직원들이 영어는 유창하게 하는데 운안좋으면 아시안 한정인지 원래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다페스트 스탠다드의 띠꺼운직원걸림~ 브리오쉬식빵이 한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던데 안달고 fluffy해서 프렌치토스트용으로 딱이었다 👍🏻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핫한 곳이고 가장 맛있는 빵집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일에는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에만 장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시나몬 롤빵이 맛있고 아몬드 브리오쉬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커피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 늦게 방문했는데 꽉 차 있었고, 토요일 밤에 다시 왔는데 비어 있었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 음악도 약간 틀렸지만 우리는 놀라운 식사를 했습니다! 옵션은 완전 채식주의의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faux foie gois'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많은 사랑으로 준비되었고 프레젠테이션도 적절했으며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Popped in late on a Friday night and it was full, came back again on Saturday night and it was empty, the ambience was not as nice and the music was a bit off however we had an amazing meal! The options were very exciting from a vegan point of view - 'faux foie gois' caught our eye and did not disappoint! The food was prepared with a lot of love, presentation was on point and it all taste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WSIWYG는 점심을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귀하의 접시에 그것은 많이 보이지 않으며 선택이 다소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은 좋고 확실히 뭔가 다릅니다. 트렌디한 비건 장소를 찾고 있다면, 기회를 주세요! 비트 뿌리 주스와 진한 에스프레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요리에서 좀 더 '놀라움'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훌륭해서 별 4개입니다. 계속 힘내세요 :) (원문) A WSIWYG nice and quite place to lunch. On your plate it doesn't look like much, and choices are rather limited. But quality is good and its definitely something different. If you're looking for a trendy vegan place, give it a chance! They have beetroot juice and strong espresso's too. Personally I would have liked to see a bit more 'surprise' in the dishes. But it tasted great, so either way 4 stars. Keep it up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비건 음식, 저녁에는 훌륭한 메뉴. 나는 향신료를 좋아했고 모든 것이 매우 높은 품질이었습니다. 좋은 장소 최고의 분위기! 완전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또는 잘 준비된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방문해야 합니다. (원문) Superb vegan food, great menu in the evenings. I loved the spices, everything was exceptionally high quality. Nice place superb atmosphere! Must visit for every vegan, vegetarian or anybody, who likes well prepared vegetabl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매일 메뉴가 바뀌는 아주 작은 비건 채식 식당입니다. 오이 샐러드를 곁들인 헝가리식 콜리플라워는 맛있었고 그 곳의 아늑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파스텔 색상으로 칠해진 작은 의자가 정말 귀엽습니다. 그들은 쌀이나 두유와 함께 커피를 제공합니다. 제가 먹은 소이라떼는 맛은 좋았으나 아쉽게도 미지근한 정도였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며 그곳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little vegan place with a changing daily menu. The Hungarian layered cauliflower with cucumber salad was delicious and I loved the coziness of the place. It’s very cute with its little chairs all pained in different pastel colours. They offer coffee with either rice or soy milk. The flavour of the soy latte I had was great but unfortunately it was only lukewarm. Prices are reasonable and I would recommend having lunch ther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정말 좋고 아늑합니다.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말린 포르치니를 곁들인 뇨키와 레드 와인과 무화과 홈메이드 마멀레이드를 곁들인 밤나무 드리미 케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고 품질이 좋았습니다. 완전 추천 (원문) The place is really nice and cozy. There is a great variety to choose from starters to desserts. I had gnocchi with dried porcini and a Chestnut dreamy cake with a red wine and figs homemade marmalade, both were delicious and high quality. Total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훌륭하지만 특히 부다페스트의 평균 레스토랑보다 더 비싼 레스토랑에서는 양이 약간 적습니다. 스무디는 매우 좋았고 제품은 신선했습니다. (원문) La nourriture est très bonne mais les quantités sont un peu petites surtout dans un restaurant plus cher que la moyenne à Budapest. Le smoothie était très bon, les produits sont frais.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의 비건 레스토랑. 우리는 단품요리를 주문했는데 가격면에서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분은 작았고 가격은 약간 높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은 마음에 들었지만 직원의 태도 때문에 별 5개를 줄 수는 없습니다. 전혀 친절하지 않은 소녀가 나를 섬겼는데, 나는 그녀의 영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것이 그녀를 짜증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우리에게 접시를 가져온 사람은 매우 친절한 소년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나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원문) Ristorante vegano a Budapest. Abbiamo ordinato alla carta e credo che questo non ci sia convenuto sul piano dei prezzi. Le porzioni erano piccole e i prezzi un po’ alti. Tutto sommato ciò che abbiamo mangiato ci è piaciuto, ma non posso mettere 5 stelle per via del comportamento del personale. Mi ha servito una ragazza per niente cordiale, non capivo il suo inglese e mi sembrava che questo la infastidisse. Invece a portarci i piatti è stato un ragazzo molto gentile. Questo posto non mi ha lasciato del tutto soddisfatta.

카페가자 하면서 들렀다가 다음날 아점으로도 먹으러 온 맛집이에요 ! 음식 퀄리티는 당연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십니다ㅎㅎ 저희는 연어(soumon) 베네딕트랑 햄(salmon) 크로와상 베네딕트를 먹었어요! 음료는 레몬에이드 중 패션후르츠와 그린애플을 먹었고, 어제는 수박을 먹었습니다!! 수박 진짜진짜 맛있구 그린애플도 상큼해요! 패션후르츠도 맛있는데 한국의 달달함보다는 상큼한 맛입니다! 어제 맛있었다고 하니 우리나라 말로는 땡큐가 뭐냐고도 물어봐주셨어요ㅎㅎ 친절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 ♥ ♥

맛있어요 다른 브런치 가게도 들렸었는데 여기가 덜 짜고 담백해서 다 좋았습니다. 오믈렛 시키면 옆에 샐러드 따라 나와요. 오믈렛 토핑 고를 수 있는데 치즈는 무조건 추가했으면 해요~

오믈렛 맛있었어요 들어가는 재료 3가지 고를 수 있구요 부다페스트 떠나기 전에 브런치 먹고 싶어서 급히 찾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카페 분위기도 아늑하고 따뜻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에그베네딕트랑 샐러드 맛있었어욤 토스트 잠봉?은 빵이 넘 퍽퍽해서 좀 아쉽.

아침식사로 먹으러 방문했는데 맛도 부담스럽지않고 너무 맛있구 건강해요!!! 샐러드 존맛 클럽샌드위치 존맛

맛은 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고 서비스피가 12프로예요

클럽샌드위치 짱.. 너무 맛있고 양도 많고 친절하고 잘 먹었습니다 :)

최고네요. 창업하고 싶은 맛. 매일 먹고 싶은 맛. 한국인에게 딱 ㅋ

깔끔해보입니다. 아이디어는 좋으나, 반죽튀김 + 소스만 잔뜩 먹고 온 느낌듭니다. 가볍게 스넥으로 드실 분만 가세요. 음료는 차갑게, 감자튀김이랑 와플은 뜨겁게...음식 서비스의 기본은 잘 돼 있습니다. 그런데, 닭고기를 많이 드시고 싶다면 다른 곳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