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의 26 최고의 밤문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23시쯤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아무도 없이 록 음악을 아주 잘 즐긴 건 우리가 처음이었어! 오전 2시쯤 되니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음악 시스템을 좋아했고 장소는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했습니다! (원문) had soOoOoo much fun here. came in around 23:00 and no one was there. we were the first one’s to enjoy very well rock music without anyone else! around 02:00 am, it got crowdy. we loved the music system and the place was well air conditioned. ambiance wa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이 클럽 정말 좋아요. 분위기는 항상 좋고, 아무 문제도 없어요. 특히 바텐더 알렉스에게 몇 곡 틀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곡 목록까지 적어 주시고, 직접 연주해 주셨어요. 갈 때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원문) Me encanta esta discoteca, el ambiente siempre es muy agradable, con 0 problemas. Debo hacer especial mención al camarero Alex, a quien le pedí que pusiese unas canciones y fue tan amable que me dejó hasta una lista para escribirleselas, y nos las puso. Siempre que voy me lo paso genial.

(Google 번역 제공) 어떤 남자가 우리 그룹 여자애들 중 한 명을 희롱하고 있었어요. 경비원에게 신고했더니 쫓아냈지만, 얼마 후 다시 들어왔어요. 다시 들어와서는 저를 모욕하고 위협하며 싸움을 걸려고 했어요. 경비원(덩치 크고 대머리에 수염 난 남자)에게 이 사실을 말했더니, 그가 제시한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 둘 다 나가거나 제가 그를 무시하는 것뿐이었어요. 정말 굴욕적이고 끔찍한 대우였어요. (원문) Un hombre estuvo incomodando a una de las chicas de nuestro grupo. Avisamos a seguridad y lo echaron, pero al rato volvió a entrar. Cuando entró, comenzó a insultarme y a amenazarme, buscando pelea conmigo. Cuando volví a decírselo a uno de los guardas de seguridad (calvo, con barba, grandote) la única solución que me dió fue que nos fuéramos los dos del sitio o que lo ignorase. Humillante, pésimo trato.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최고의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 꼭 오세요! 스페인 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멋진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환상적인 인테리어, 세심하게 선별된 음악, 그리고 환상적인 분위기까지. 롱 로커러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원문) Jeśli chcecie poznać hiszpańskie życie nocne na najwyższym poziomie to musicie tu być! Świetne koncerty z hiszpańskim rockiem i nie tylko. Genialne wnętrze, przemyślany dobór muzyki i super atmosfera. Long Rockeros. Lo hacéis bien! 👌🏻🫶🏻

(Google 번역 제공) 보기에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정말 멋졌고, 사람도 많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그때는 저희가 찾던 곳은 아니었어요.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내기에 딱 맞는 곳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다음에 코르도바에 가면 꼭 들러볼게요. (원문) Tenía buena pinta, la decoración estaba muy chula y había mucha gente. Fui con un grupo de amigos pero no era lo que estábamos buscando en ese momento, pero no me cabe duda que es un sitio para echar una buena noche con una música que esté bien. A la próxima visita a Córdoba pasaremos

(Google 번역 제공) 사운드 시스템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서비스가 좋았는데, 직원 교체 후부터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죄송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안녕하세요, 하인츠 (원문) Musik Anlage nicht gut eingestellt!! Bedienung am Anfang super bei Personal Wechsel beschissen. Sorry aber das war das erste und letzte mal! Gruss Heinz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음식을 먹으러 간 게 아니라 (꽤 늦게) 춤을 추러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음악 셀렉션도 훌륭했어요! (원문) We went to dance (quite late) rather than to consume food here, but I can absolutely say that this place was so much fun! Great music selection!

앞에서 나와 옷을 똑같이 입은 사람은 입장했지만 나는 옷이 규정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 당했습니다. 인종차별주의자 도어맨이 일하는 가게 입니다. 나는 매우 기분이 나빴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셔츠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클럽에 들어갈 수 없었고, 예약된 구역에 대한 요금을 내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고, 문지기는 아이러니한 어조로 예약된 구역에 들어가면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드리드 출신인데, 예약된 구역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려고 했는데 셔츠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건 제게 처음이 아닙니다. 다행히 클럽은 잘 운영되고 있지만, 단순한 긴팔 셔츠를 요구하면서 많은 돈을 잃고 나쁜 평판을 잃고 있습니다. 저는 마드리드 출신이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원문) No me dejaron pasar a la discoteca por no llevar camisa , no me dejaron pagar un reservado y las palabras del portero fueron que pillando un reservado mucho menos me iban a dejar pasar en tono irónico. Soy de Madrid y quise pagar un reservado u no me dejaron por no ir en camisa , no soy el primero que no le haya pasado por suerte le va bien a la discoteca pero obligando la camisa lisa de manga larga están perdiendo mucho dinero y mala fama . Yo soy de Madrid y no voy a volver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도어맨이 무례하고 예의가 없었어요. 옷도 잘 차려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그들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우리를 들여보내 주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겪었는데, 이상하게도 한 그룹은 도어맨들끼리 의논 끝에 들어왔죠. 정말 부끄러운 대우였어요. (원문) No volveré a ir. El portero fue maleducado y con muy malas formas. Íbamos bien arreglados y con intención de pasar un buen rato, pero no nos dejaron entrar poniendo excusas absurdas. A otros les pasó lo mismo, salvo a un grupo que, curiosamente, entró tras un comentario entre porteros. Una vergüenza de trato.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도어맨들. 네 번이나 갔는데, 네 번이나 "더 클래식한 사람을 찾는다"며 입장을 거부했습니다. 갈 때마다 셔츠에 치노 팬츠만 입고 갔습니다. 설명은커녕, 그냥 못 들어간다고만 합니다. 쳐다보지도 않고요. 이유를 물어도 대답도 안 합니다. 정확한 말은 "이곳은 고급 주택가입니다. 저희는 더 클래식한 사람을 찾습니다."였습니다. 한마디로, 도어맨들의 손님 대우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원문) Porteros lamentables. 4 veces que he ido, 4 veces que no me han dejado entrar porque “Buscaban un perfil más clásico”. Todas las veces que te he ido, ha sido con camisa y chinos. No te dan explicación, te dicen que no entras y punto, sin mirarte a la cara. Le pides un por qué, y no contestan. Sus palabras textuales fueron “Es que esto es pijolandia, buscamos un perfil más clásico”. En resumen, trato por parte de los porteros nefas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짜증나요.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눈썹 주름이 있으면 들여보내주지 않고, 문지기는 불친절하고 끔찍해요. 저는 당신이 그 저질 계급주의 클럽에 가지 않기를 권고합니다. 닫았으면 좋겠다 (원문) Es una basura, no te dejan entrar por tener una raya en la ceja, aunque vayas súper bien vestido, los porteros unos antipáticos y desgraciados. Recomiendo que no vayáis a esa basura de discoteca clasista. Ojalá la cierre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골키퍼 라파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ambiente espectacular. El portero Rafa nos ha tratado genial. Recomiendo este sit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물론 레게톤을 좋아하고 춤을 배워야 익숙해질 수 있지만, 사람들이 밝고 신나게 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넓고 탁 트인 공간인데, 양쪽으로 두 개의 바가 있고 그 끝에 댄스 플로어가 있어요. 그리고 계단을 따라 위층 발코니로 올라가면 또 다른 바와 댄스 플로어가 있어요. (원문) Bella! Mi è piaciuta, certo ti deve piacere il reggeton e devi imparare a ballarlo per ambientarti,ma ho trovato gente allegra con voglia di divertirsi. È una sala unica,grande,con una pista alla fine dei 2 bar che seguono i lati del locale e delle scale che portano ai balcone superiore dotato di un altro bar e una pista adiacent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악을 들으며 프리미엄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친절한 사람들과 멋진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정말 정성을 다해 신경 쓰셨습니다. (원문) If you want yo hear good music and drink premium drinks this is the place! Really kind people combined with great atmosphere. The owner really put his heart in the decoration and character of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감돕니다. 음악 애호가라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Bel locale con ottima musica live. Atmosfera accogliente e calda. Il tipo di posto dove chi ama la musica si può sentire a casa.

(Google 번역 제공) 공연장 분위기도 최고예요. 에너지도 넘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라이브 공연이 있는 날에는 못 가서 아쉬워요. 정말 멋졌을 텐데 아쉽네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 local é incrível, energia ótima, atendimento maravilhoso. Uma pena que não conseguimos ir em um dia de show ao vivo, teria sido um máximo! Voltarei com certez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바 중 최고였어요. 안전하고, 분위기도 좋고, 재밌었어요. 음악가들과 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bars i have been in. So safe, entertaining with a great atmosphere. The musicians and bar staff are brilliant.

(Google 번역 제공) 잼 세션을 하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인테리어도 아주 멋지고 아늑하고, 바텐더도 정말 친절했고, 음악도 다양했고, 연주자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원문) Went there for a jam session and had a lovely time, the interior is very nice and cozy, the bartender was super nice, the music was varied and the musicians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원문) A mi me gusto mucho, espectacular el sitio.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재즈 공연은 없었지만, 연주하는 밴드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사운드도 훌륭했고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술은 일곱 잔이나 마셨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맥주랑 칵테일 몇 잔... 그리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름이 다 떨어질 거예요, 하하하 (원문) Hoy no había jazz. Pero el grupo q tocaba. Genial. Muy bien sonido.... De siente copas en un ambiente muy bueno.. recomendable muy recomendable. Para tomar unas birras y copas... Y si te gusta hacer fotos del local. Se te acabara el carrete de fotos ji ji ji

(Google 번역 제공) 40~50대 이상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80~90년대 음악을 틀어주는 멋진 분위기에 가격도 적당합니다. 웨이터들은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코르도바에서 더웠던 날씨에 에어컨도 완벽했습니다. 코르도바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겁니다. (원문) Un sitio genial para la gente de 40 - 50 años o más. Música de los 80, 90 con un ambiente genial y precios moderados. El servicio de camarer@s rápido y agradable. La climatización perfecta para el día de calor que hacía en Córdoba. Cuando volvamos por Córdoba repeti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버거랑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악이었어요. 고기가 (아니면 소스가) 상했어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잘못됐어요. 감자튀김은 어제나 그제 먹은 것처럼 완전히 눅눅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최악이었어요. 게다가 병맥주도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파는 걸까요? 다시는 이곳에서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Hoy pedí una hamburguesa y papas fritas, y fue la peor hamburguesa que he comido en mi vida. la carne (o quizás la salsa) estaba en mal estado. No sé exactamente qué era, pero definitivamente algo no estaba bien. En cuanto a las papas, estaban completamente secas, como si fueran de ayer o incluso de antes de ayer. No lo sé, pero la experiencia fue totalmente mala. Además, ¡la cerveza embotellada estaba vencida! ¿Cómo es posible algo así? ¿Por qué entregan productos caducados? No volveré a pedir nada en este lugar.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 중심부에 위치한 콘서트 홀. 인디 씬의 그룹을 들을 수 있으며 주말에는 그룹을 커버하거나 헌정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아주 맛있는 햄버거, 피자, 나초, 개,....주말은 아침 6시까지 영업합니다 (원문) Sala de conciertos situada en el centro de Córdoba.Una sala mediana donde puedes escuchar grupos de la escena indie y también durante los fines de semana grupos de versiones o tributos.Tambien disponen de zona para comer,muy buenas hamburguesas,pizzas,nachos,perritos,....Abierto los fines de semana hasta las seis de la mañan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메카노 트리뷰트 공연에 갔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소셜 미디어에 뮤지컬이 한 시간 반 정도 지연된다고 공지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인스타그램에는 뮤지컬 시작이 8시 30분, 트리뷰트 공연은 10시에 시작한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친구들과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텅 비어 있는 게 놀랍지도 않았어요. 30분을 기다리다가 웨이터들에게 물어보니 지연 이유를 알려주더라고요. 다음에 오면 꼭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 (원문) El lugar está muy bien, estuve en el tributo a mecano y el ambiente es muy sano y los camareros son muy amables y eficientes con su trabajo. Lo que hubiese estado bien que avisaran en redes sociales que dicho musical se retrasaban hora y media (en Instagram ponía que empezaba a las 8 y media y el tributo comenzó a las 10). Mis amigos y yo llegamos a las 8 y media y no sorprendió ver el local tan vacío, estuvimos media hora esperando y le preguntamos a los camareros que nos dijeron dicho retraso. Para otra vez estaría muy bien avisar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코르도바의 전설적인 공연장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트리뷰트 공연을 선보입니다(물론 같은 공연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리뷰트 공연이나 커버 공연 외에는 새로운 지역 밴드를 초대하지 않는데, 그런 공연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콘서트 시작 시간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어젯밤 콜드플레이 트리뷰트 공연에 갔는데, 소셜 미디어에 저녁 8시에 광고가 나 있길래 9시 2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막 떠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기다림은 너무 지루합니다. (원문) El lugar es un local mítico de Córdoba y en general está muy bien, porque ofrecen tributos variados (aunque se repiten bastante siempre los mismos circularmente), no suelen traer grupos locales nuevos, que no sean solo tributos o versiones, lo que sería de agradecer. Además, hay una falta de respeto exagerada con respecto a los horarios de inicio de los conciertos. Anoche estuve en el tributo a Coldplay, que estaba anunciado en sus redes a las 20:00, y estuvimos esperando a que empezara hasta las 21:20. Estábamos ya a punto de decidir irnos de allí. La gente estaba esperando tomando algo en la terraza. En mi opinión, esa espera es desmesurada.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봤는데,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어니언 링 버거를 주문했는데, 고기가 맛있고 꽤 컸어요. 트러플 피자도 맛있었는데, 트러플 향이 진하게 풍겨서 더 좋았어요. 전채로 나온 꽤 큰 사이즈의 풀드포크 나초는 정말 최고였어요! 가격도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원문) Nunca había ido y fue un gran descubrimiento, Las hamburguesas estaban muy ricas, pedí la de aros de cebolla y la carne era buena y bastante grandes. La pizza trufada estaba muy rica también con. buen sabor a trufa y de entrante unos nachos bastante grandes y completos con pulledpork tremendo!! De precio esta súper bien, y el servicio rapidísimo 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행거 피크닉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맥주 한 잔과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장소입니다. 식당은 매우 작고, 테라스에서 식사하게 됩니다. 메뉴에는 나초, 샐러드, 치킨핑거 등의 전채요리와 햄버거(아주 맛있음)가 포함됩니다. 피자와 디저트. 우리는 나초, 치킨핑거, 아메리칸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나초는 꼭 언급해야 할 음식이에요!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손가락은 적당했고(아마도 양이 조금 적었을 거예요) 피자도 아주 맛있었고, 얇은 크러스트도 아주 좋았어요. 웨이터들이 친절해요. (원문) Opino con respecto al Hangar PicNic. Lugar distendido para tomar unas cervezas y picar algo rico. El local de comida es muy pequeñito, se come fuera en la terraza. La carta tiene entrantes tipo nachos, ensaladas, fingers de pollo, etc; hamburguesas (muy buenas); pizzas y postres. Pedimos nachos, fingers de pollo y pizza americana. A destacar los nachos sin duda! espectaculares, recomendables totalmente; los fingers correctos(quizas un poco pequeña la racion) y la pizza muy rica tambien, con una masa fina muy buena. Los camareros amabl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북쪽 길을 따라 걷습니다. 넓은 길이 마음에 들지만, 훨씬 더 잘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아직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분수는 말라 있습니다. 코르도바 역사 전체를 대표하는 중요한 조각상들이 있는 아주 큰 장식용 분수를 만들어 사람들이 코르도바의 역사를 설명하는 조각상 아래에서 발을 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곤고라, 세네카 등의 조각상,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위해 가타 카타나(그녀에게 바치는 훌륭한 헌사일 것입니다), 인디아 마르티네스 등의 조각상, 또는 마테오 이누리아 수업 학생들이 만든 익명의 사람이나 동물 조각상 등을 만들어 보세요. 코르도바라는 단어 주변에 큰 글씨로 조각상을 배치하여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수는 물을 낭비하지 않고 폐쇄된 수로를 따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흐르는 물이 있어야 합니다. "코르도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북쪽 도로 시작 부분에 아주 큰 글씨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건물을 10층 이상으로 만들어 마드리드의 그란 비아처럼 더 많은 사업장이 들어서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음 정부가 코르도바에서 가장 신비롭고 중요한 지역 중 하나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Me encanta andar y recorro todos los días el vial norte,me encanta la amplitud que tiene pero creo se podría haber hecho mucho mejor..(Aún se puede hacer ..), Las fuentes están sin agua, deberían de hacerse fuentes ornamentales muy grandes con estatuas significativas de toda la historia de Córdoba donde la personas pudieran meter los pies, y hacerse fotos en estatuas que expliquen la historia de Córdoba,estatuas como Góngora, Séneca,etc y para las personas más jóvenes estatuas de gatta cattana(sería un gran homenaje a ella), India Martínez, etc o de figuras hechas de personas también anónimas o de animales hechas por estudiantes de las clases de Mateo Inurria etc también se podrían poner esculturas rodeando la palabra Córdoba en grande donde las personas hacerse fotos al llegar de la estación de trenes y autobuses. Las fuentes deberían ser de agua que fluya de un sitio a otro en circuito cerrado de agua,sin gastar agua etc. La palabra Córdoba o bienvenidos a Córdoba se podría poner al comienzo del vial norte con letras muy grandes. Y los edificios alrededor se podrían hacer de 10 plantas o más para que hubiera más negocios alrededor estilo la gran vía de Madrid etc Aún así seguro sucesivos gobiernos esperemos pongan más presupuestos en una de las zonas más mágicas e importantes de nuestra Córdoba!!!!

(Google 번역 제공) 스포츠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 애완동물을 산책시킬 수 있는 장소... 어린아이들을 위한 여러 그네 공간이 있습니다. 바, 카페, 유흥 및 호텔. 버스 정류장과 택시 정류장이 있으며, 역은 도심과 같은 지역에 있습니다. (원문) Sitio donde hacer deporte, relajarse, pasear nuestras mascotas.. hay varias zonas de columpios para los mas peques. Bares, cafeterías, zona de copas por la noche y hoteles. Hay paradas de bus y taxi, la estación está en la misma zona y el centro d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명상을 하고 지구와 우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마법적이고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폭포는 장관을 이루며 명상에 도움을 줍니다. 코르도바는 세계에서 가장 마법적이고 신비로운 도시입니다. (원문) Lugar muy mágico y místico donde hacer meditación y sentir la unión con la tierra y el universo,Las cascadas de agua son espectaculares y ayudan a la meditación,Córdoba es la ciudad más mágica y mística del mundo

(Google 번역 제공) 기차와 버스 정류장뿐만 아니라 Caobana Foster Holywood 및 Dehesa와 같은 관리 건물, 호텔 및 바가 있는 가장 넓은 곳은 물론 코르도바 전역에서 가장 넓고 깨끗한 거리입니다. 걸어서 Avenida América 또는 Palacio de la Merced와 연결됩니다. (원문) Una avenida de las mas amplias y limpias de toda Córdoba por no decir la mas amplia donde se encuentran las estaciones de tren y autobuses además de edificios administrativos, hoteles y bares tale como el Caobana foster holywood y la dehesa es ideal para pasear conecta con la avenida América o el palacio de la merced

(Google 번역 제공) 나이가 많은 어린이도 산책하기 좋으며, 반려견을 위한 정원도 있습니다. (원문) Bonito paseo para mayores niños, y hay jardines para perros

(Google 번역 제공) 산책과 스포츠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매우 조용한 지역 (원문) Una zona muy tranquila ideal para andar y hacer deporte

(Google 번역 제공)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도 야외에서 편안하게 걷고, 달리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원문) Se puede pasear cómodamente, correr o patinar al aire libre sin salir del centro de la ciudad

유네스코 세계유산다웠다. 메스키타의 존재감이 워낙 압도적이고 이베리아 반도 이슬람문화와 역사에 코르도바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보니 관사를 붙혀 "La Mezquita"라고 하면 보통은 코르도바의 이 건물을 의미한다. 석주와 아치, 오렌지정원 등 다른 지역과는 색달라 꼭 방문해보면 좋을만한 느낌의 지역이다.

남다름…. 말라가 갔다가 그라나다갔다가 온건데 넘좋, 코르도바를 더 많이 한국사람들이 가셔야할듯!

안달루시아 지방의 과달키비르 강 중류의 코르도바에 아랍인들이 점령시 지은 모스크(메스키타)의 중앙 일부를 기독교인들이 개조한 가톨릭 성당.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150m 내외이며 내부에는 800여개의 석주(돌기둥)가 있고 이슬람 문양과 형상이 섞여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여기는 정말 멋있습니다. 600년간 스페인을 점령했던 이슬람 문화의 극치 하지만 그것을 계승에서 새로운 기독교의 어떠한 가치를 하이브리드로 접목시켜 놓은 예술의 극치입니다

☝️성당 탑 3유로 - 7세 미만은 올라갈 수 없어서 저희는 올라가지 못 했어요..! 한 번 올라갈때 20명씩 끊어서 가기 때문에 아주 잠시 대기줄이 있어요! ☝️성당입장 성인13유로, 만10세 미만 무료 그동안 봐오던 다른 도시들의 성당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박물관으로 꾸미기도 했고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장소도 있으며 안에 들어가보면 규모가 제법 커서 가이드와 함께 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구할 수 있으면 함께 들으시며 관람하는것도 추천합니다!

Cordoba라는 도시 얘기를 먼저 안 할 수가 없다. 저녁 땅거미가 짙게 깔린 후에야 차를 몰고 이 도시에 들어왔다. 어둑어둑한 속에서도 나무 위 주렁주렁 매달린 오렌지들이 어찌나 예쁘게 눈에 들어오던지. 열매가 이렇게 관상적 가치가 있다는 게 참 상큼하게 다가왔다. 저녁 식사 후 숙소에서 Puente Romano de cordoba(로마 다리)까지 산책을 하는데 길 뿐만 아니라 가로수, 심지어 차도와 인도를 형성하고 있는 돌(블록) 하나하나까지 이렇게 잘 관리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었다. 도시 전체가 예쁠 수 있구나! 이후 Granada나 Barcelona 등 이곳보다 큰 도시들 여행을 주욱 이어갔음에도 Cordoba 풍경이 늘 눈에 밟히는 후유증이 지독히도 따라다녔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난 Cordoba 앓이가 여전히 심하다. 독실한 가톨릭의 나라, 가톨릭 순수주의의 나라 스페인을 다니면서 셀 수 없이 많은 성당을 다니게 되더라. 내가 가톨릭 신자임에도 나중엔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뒤섞여 여기가 저긴지 저기가 거긴지 헷갈리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그러나 성당들 중에서 딱 두 곳만은 내 기억에 강렬하게 자리를 잡았는데 하나가 Antoni Gaudi의 Sagrada Familia, 나머지 다른 하나가 바로 이곳 Mezquita-Catedral de Cordoba다. 겨울 동틀녁 이른 아침 이곳까지 걸어오며 외관에서 느낀 인상은 그저 '오래된 건물 한 곳에 또 들어가는 거구나'였다. 별 기대 없이 안으로 들어가 둘러보고 있는데 뭔가 눈으로 훅 날아든 느낌이 있었다. 뭐지? 뭐가 내 눈에 걸리적 거리는 거지? 붙어있었다. 그것도 판이하게 다른 매력의 두 존재가 딱 붙어 있는 거였다. 하나는 누가 봐도 기골이 장대한 남성적 존재가 떡하니 버티어 서있는 느낌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녀린 허나 분명 매혹적인 존재가 비칠 듯 말 듯 얼굴을 가리운채 살짝 비켜서 있는 느낌이지 뭔가. 이걸 뭐라 불러야 할까? '마징가 Z'에 등장하는 아수라 남작? 자웅모자이크(gynandromophy)? 이곳은 원래 이슬람 사원이었단다. Reconquista(국토 회복)으로 이곳을 되찾은 후 그냥 두기엔 괘씸했고, 그래서 아예 허물지 등 여러 방안을 고민하다 중간을 허물곤 그 자리에 성당을 더 높고 웅장하게 이어 건축을 했단다. 이를 재가한 카를로스 5세는 후일 이곳을 방문했을 때 둘러보곤 크게 후회했다는 말이 전해진다. '속좁은 스페인 사람들 같으니라고. 기분이 언짢다고 이런 아름다운 유산을 훼손했단 말야!'라는 말이 튀어 나오려 했지만, 이와 똑같은 고민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있었다. 조선총독부. 1910년 한일병합 이후 대한제국의 경복궁을 훼손하고 그 자리에 조선 통치기구로서 일제에 의해 건축된 후 1945년 광복 때까지 일본의 조선 강점과 통치의 상징이었다.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청사로 사용되었다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전용되었다. 민족의 자존심이 훼손됐으니 허물어야 한다는 주장과 아픈 역사도 기억되어야 하니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다 김영삼 대통령 때 해체되어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졌다. 뭐가 맞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다만 어려운 고민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곳 Mezquita-Catedral de Cordoba를 둘러보는 내내 나는 그저 곱씹고 곱씹고 또 곱씹을 따름이었다. <덧말> 첫번째 사진은 삐딱한 궁금함으로 찍은 거다. 가시관을 쓴 예수는 헐벗은 채 피 흘리며 못 박혀 십자가에 매달려 사경을 헤매는데 그 아래 사제는 종교인 또는 수도자라기에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복장으로 있는 거다. 물론 그가 훌륭한 이였을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섬기는 이의 삶과 말씀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이였다면 이와는 다른 모습이었지 않았을까? 하긴 우리나라 불상들도 온통 금붙이들이더라.

메스키타는 스페인어로 모스크라는 일반명사이지만 메스키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이 메스키타를 의미할 정도로 유명하다. 정식 명칭은 코르도바 산타마리아 성당. 로마의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서고트왕국이 성당을 지었고, 이슬람이 정복한 이후에 이 자리에 모스크를 만들었는데 가톨릭왕조의 재정복 이후 이 모스크 중앙 부분을 허물고 성당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두어 모스크 내부에 성당이 있는 기묘한 형태로 남아있다. 성당 개조를 명한 카를 5세는 성당으로의 개조가 완료된 이후 아름다운 모스크를 훼손했다는 사실에 한탄했다고 한다. 순수한 모스크로 남아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세비야 대성당처럼 모스크 전체가 허물어 졌을테니 모스크 중앙부분만 성당으로 고칠 것을 명한 카를 5세의 결정이 다행스러운 것 같다. 대성당 부분은 화려하게 되어 있긴 하나 스페인 내 다른 유명 대성당과 비교하여 특출나게 뛰어난 점은 없는 것 같다. 가장 특별한 곳은 미흐랍과 왕실예배당인데 미흐랍은 메카를 향해 기도드리는 방향을 가리키는 곳으로 열쇠구멍 모양을 하고 있는데 화려한 벽장식과 황금 모자이크, 금빛 천장 돔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인상적. 왕실예배당은 이슬람 양식으로 정교하게 꾸며진 천장과 벽이 있는 곳에 조성되었는데 벽으로 막혀있고 벽과 천장 사이에 있는 틈새로만 볼 수 있어 아쉽다. 일반 입장료는 13유로이고 야간 입장도 가능한데 이 경우는 20유로이다. 코르도바가 다른 도시처럼 관광객으로 터져나가는 곳은 아니라 그런지 현장 표 구매도 널널한 편. 코르도바에 갔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이다.

코르도바 메스키타 앞으로 가면 사람들이 맥주 한 잔에 토르티야를 들고 먹는 모습을 무조건 마주할 거다. 그걸 보곤 홀린 듯이 따라 토르티야에 맥주 한잔하게 될 거다. 토르티야와 파타타 브라바스 등 간단한 음식 몇 가지만 파는 타파스 바, 실내가 매우 좁기에 다들 바로 앞에 메스키타로 사들고 간다. 벽에 대충 걸터앉아 먹는 분위기다. 토르티야 말고 다른 걸 드시는 분은 없었고 맥주 한 잔까지 해서 가격은 5유로쯤 나왔다. 토르티야치고 좀 비싸단 말이 있는데 양이 많아 둘이서 하나 먹어도 충분하다. 평범한 토르티야라면 이렇게 바글바글할리 없어 기대감에 한입했고 감자 샐러드처럼 꾸덕꾸덕한 게 굉장히 맛있었다. 맛도 딱 계란이 많이 들어간 감자 샐러드 같았다. 오믈렛에 가까운 전형적인 토르티야는 아니나 개성이 있고 또 맥주와 참 잘 어울리는 토르티야다. 겨울이라 망정이지 과연 무더운 여름날에 와도 메스키타 앞이 붐빌까?

중세 축제 날에 현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왔는데 정말 현지 맛집인 것 같습니다. 메스키타 앞에서 사람들이 다 이걸 먹고 있더라구요. 짭쪼름한 감자 샐러드 마시고 맥주랑 잘 어울려요.

메스키타 앞에 있는 작은 또띠아 가게 애들이 간식 사먹듯이 들리는 느낌. 평이 그저그래서.. 가격도 저렴하고하니 큰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감자와 계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주 괜찮았던 편!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먹다보면 은근 배가 찬다. 가게 안에서 먹기보다 사람들이 테이크아웃해서 메스키타 바로 앞에 걸터앉아서 많이들 먹는다. 날도 좋고 코르도바도시 자체가 너무 괜찮았어서 전반적으로는 만족함. 큰기대없이 간식사먹는 느낌으로 시도 해보길 추천함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 현지인 맛집 분위기 자리없고 정신없음 또르띠야 그냥 더 두꺼운 정도 빵대신 막대과자같은걸 줌 가격은 상당히 사악함... 맥주 한잔도 추가할려다 가격물어보고 참음..... 식사나 먹거리는 관광지를 나와서 해결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한지 82일이 지났다. 가장 비싸고 가장 짠 또르띠아를 먹었다. 식당 안과 밖에 의자도 없다. 심지어 맥주를 플라스틱 잔에 주었다. 세비아, 말라가, 그라나다 보다 맥주가 비싸다.

점심때쯤 되면 외국사람들이 좀 모여서 노란색으로 된 토실토실해 보이는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스페인식 오믈렛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꽤있다고 해서 맛집인건 아닙니다 실제 맛은 좀 맛없는 계란말이에 감자가 많이 들어간 그런 그냥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맛입니다만. 별 3개를 드린 이유는 그 오믈렛이 단 2유로이고, 크기가 상당히 커서 저 같이 아주 저렴하게 여행하는 여행자로서는 점심대용으로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르띠야 데 빠따따가 유명한 곳입니다. 우리네 대학교 근처 맛집이라 생각하시면 좋아요

코르도바에서 점심먹을 곳을 찾다가 리뷰에서 살모레호 만드는 법이 붙어있는 곳 이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살모레호는 크림이든 토마토 냉수프? 같은데 본음식 나오기 전에 먹기 딱 좋습니다 추가로 플라멩퀸과 소꼬리찜 다 시켜서 둘이서 먹기에는 좀 과하게 시켰습니다만 약간 짭잘한 플라멩퀸과 약간 심심한 소꼬리찜을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6월의 코르도바는 너무 덥더군요. 메스키타보고 근처 둘러보다 틴토데베라노와 가지튀김먹으러 방문했는데 괜찮았어요. 가격도 대도시에비해 저렴하고 맛도 있고 만족합니다

띤또 데 베라노 괜찮아요! 소꼬리찜 반, 오징어 튀김 반 해서 두명이서 잘 먹고 갑니다 ㅎㅎ 오징어 안질기고 맛있네요~

가성비 굿. 무조건 메누 델 디아로 달라고 하세요 혼자서 가지랑 플라멘킨?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남겼습니다

메뉴델디아 9.95 소꼬리찜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세트 메뉴입니다. 14.95유로면 바로 드실 수 있어요. 음료, 빵,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꿀을 곁들인 가지, 살모레호, 플라멩킨, 칼라마리를 먹어봤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깜짝 놀랐어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앤젤 헤어가 얹힌 코르도반 케이크였는데, 이 디저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료는 틴토 데 베라노를 주문했는데, 처음에는 냄새가 좀 이상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부담 없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원문) Menú del día bastante bueno. Por 14,95 € sales literalmente rodando: incluye bebida, pan, primero, segundo y postre. Muy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Probamos berenjena con miel, salmorejo, flamenquín y calamares, y todo estaba realmente rico. El postre fue una sorpresa: pastel cordobés con cabello de ángel (y eso que normalmente no me gusta), pero en este caso estaba tremendo. De beber pedimos un tinto de verano, que olía un poco raro al principio, aunque nada preocupante. En general, una experiencia muy positiva: buena comida, raciones generosas, atención rápida y amable. Un sitio recomendable para comer bien sin dejarte un dinera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친절한 직원, 훌륭한 음식 품질. 타파스는 양이 푸짐하니 가능하면 반 접시만 주문하는 게 좋습니다. 소꼬리와 크로켓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결국엔 실패했습니다. 살모레호는 정말 맛있었고, 꿀과 염소 치즈를 곁들인 가지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Espacio precioso, personal encantador y comida de calidad de la buena. Si es posible tapear medias raciones porque sirven mucha cantidad. Nos quedamos con ganas de probar el rabo de toro y las croquetas. Salmorejo buenísimo, berenjenas con miel y queso de cabra que se deshacen en boca y tarta de la abuela espectacular

음식 맛은 훌륭했으나, 밖에서는 손님들의 담배연기에 시달려야 했음.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식사 경험이었어요! 오후 3시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손님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저희는 상그리아를, 남편은 라보 데 토로를, 저는 타파스 세 가지(파타타스 브라이브, 크리미 크로켓, 살모레호)를 주문했어요. 모든 게 훌륭했고 음식도 순식간에 나왔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Fantastic dining experience! We stopped in for a late lunch around 3 PM and there were only a few other patrons. We ordered sangria, hubby had the Rabo de Toro, and I had 3 tapas- patatas braves, creamy croquettes, and salmorejo. Everything was fabulous, and the food came out in a flash! Excellent service and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한 공간에 아름다운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있었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예의도 바르셨고, 제가 주문한 치킨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소스와 고구마튀김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메뉴에 유당 무첨가(글루텐 무첨가) 디저트가 있고, 메뉴에 표시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cute location with beautiful decor. Our server was polite and friendly, and my chicken dish was amazing. Perfectly cooked, and the sauce and sweet potatoe fries went very well with it. Bonus points for having a lactose-free (and glutenfree) dessert on the menu and clearly indicating it.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옥상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펄포 플로르 아사도 아 라 브라사(pulpo flor asado à la brasa), 포카치아 잘룩 데 베렌하다 아사다(focaccia Zaloük de berenjada asada), 교자 데 칼데레타 데 코르데로(gyozas de caldereta de cordero), 리조또 데 라보 데 토로(risotto de rabo de toro)를 루에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 즐겼습니다.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원문) Great place serving delicious food. We had dinner at the rooftop terrace and enjoyed the pulpo flor asado à la brasa, focaccia Zaloük de berenjada asada, gyozas de caldereta de cordero and risotto de rabo de toro with white Rueda wine. Very tasty and good size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함께 처음 방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파스 사진은 브라바스와 피스타치오 죽 두 장만 첨부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테라스에서는 멋진 전망과 멋진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Primera visita con mi mujer y hemos disfrutado de todos los platos (solo pongo dos fotos de tapas de bravas y mazamorra de pistacho, que el que quiera saber que estudie). En la terraza, vistas fabulosas y ambiente fresquito. Servicio fabuloso y mejor atención,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 과달키비르 강변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실내는 정말 멋지고 야외 좌석도 있어서 저녁 9시에 들어갔는데,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훌륭하게 구워진 미디엄 레어 립아이 스테이크 두 조각과 아주 맛있는 농어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와인은 현지 시라 와인으로 17유로에 판매했는데, 맛있고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코르도바에 가시면 꼭 이곳에서 식사하세요. (원문) Lovely restaurant by the Guadalquivir in Cordoba. Really nice interior with outside seating as well - we were inside as 9pm - good choices on menu. 2 superbly cooked med-rare ribeye steaks & a very tasty sea bass. Wine was local Syrah for €17 - delicious & amazing value. If in Cordoba, do eat here.

(Google 번역 제공) Califato Gourmet에서 타파스를 먹으러 갔어요. 교자도 맛있고, 수프에 찍어 먹는 소스도 맛있어요. 피스타치오 포리지도 맛있고, 후무스도 맛있어요. 테라스 자리가 꽉 찼는데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원문) Fuimos a probar la tapa del Califato Gourmet, las gyozas están riquísimas y la salsita para mojar sopas. La mazamorra de pistacho está buenísima al igual que el humus. Nos atendieron rápido en la terraza a pesar de estar lleno.

여행하다가 과일 잘 안챙겨먹으니 비타민 충전하러왔고 케잌(tarta del dia) 시켰는데 크기도 크고 맛있어요!

직원 매우 친절:) 영어메뉴판이 없고 스페인어 메뉴판도 필기체? 손글씨체?라 알아보기 어려우나 직원한테 물어보면 설명해주세요ㅎㅎ 과일주스+요거트 함께 간 스무디 음료 3.95유로 주고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위에 뿌려진건 흑설탕~ 과일주스는 종류가 많은데 추천받아서 배로 골랐어요ㅎㅎ 별점 하나 뺀 이유는 요거트가 마트에서 파는 완제품 (요플레같은거) 넣어주더라구여ㅠㅠ 설마 요거트볼은 수제 요거트로 주겠져...?

급 오렌지쥬스 땡겨서 들어왔어요! 과일선택 가능하고 저는 오렌지로만 했는데 물한방울안타고 오직 오렌지로만 착즙해줍니다 👍🏽👍🏽 다시와서 추천조합먹어볼예정

너무맛남..과일섞어서 갈아주는거 건강하고 너무좋다 음료말고 다른것들도 맛있음! 또가고싶다ㅠㅠ

과일 두 개를 기본으로 섞어서 갈아주는 집. 맛있어요!!

케익이랑 커피랑 연어토스트가 맛있는집

잘 판단해야함 근데 잘 고르면 맛있음

칵테일은 한잔 편균 6유로 해질녁에 한잔시키고 노을을 감상하기도 좋음. 저녁에는 라운지바 느낌.

뷰가좋음 일리커피 2유로 음악 pop

(Google 번역 제공) 모스크 화재가 발생했던 날, 저는 이 시설의 경비원들이 포트로 거리의 술집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인종차별적인 젊은이를 구타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이 금발 손님(영상에서는 백인으로 보입니다)을 길 아래로 쫓아가 아무 말 없이 그의 머리를 발로 차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님은 마치 사냥을 하러 간 것처럼 소년의 머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코르도바 강둑의 인종차별은 우리가 곧 살아갈 세상의 진정한 광경입니다. (원문) El día del incendio en la mezquita presencie como los PORTEROS de este local pegaban una PALIZA a un chico racializado que había generado problemas en los bares del potro. Vi como corrían con un cliente rubio (aparece de blanco en el vídeo) calle abajo, y sin mediar palabras empezaron a darle patadas en la cabeza, y permitieron al cliente posar con la cabeza del chico como si hubiera ido de caza. Racismo en la ribera de Córdoba, todo un show del mundo en que nos va a tocar vivir en breve.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콜라와 블랙 라벨을 물과 함께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좋았고, 음료의 밸런스도 완벽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은 제 취향에 좀 안 맞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요. 그 외에는 모두 훌륭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Pedimos Barcelocola y Black Label con agua. La atención fue muy buena y las copas estaban perfectamente equilibradas, se nota el cuidado en la preparación. El ambiente en general está bien, aunque la música no es del todo de mi gusto —cuestión personal—, pero por lo demás todo muy correcto y agradable. Y ademas una vistas muy bonitas.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 우리 둘만 앉아 있는데, 웨이터가 와서 통로를 빠져나가야 하니 좌석을 옮길 수 없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 돼요. 의자를 옮길 수 없다니… 그런데 웨이터 기분이 아주 안 좋아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식당은 멋진데 웨이터가 좀 이상해요. (원문) Estamos prácticamente solos en la terraza y un camarero ha venido a decirnos que no podemos cambiar de sitio las butacas porque hay que dejar sitios de paso. Absurdo, no se pueden cambiar las sillas de sitio … Y de muy mal humor. Incomprensible. El sitio es fantástico pero el camarero fuera de tono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에서 완벽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소호 리베라(Sojo Ribera)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 최고급 음료, 그리고 마음에 쏙 드는 가격까지! 여기서 조명으로 밝혀진 로마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정말 환상적이죠! 고급스럽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음료는 물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부담 없이 훌륭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좋은 음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한마디로, 놀라운 풍경, 훌륭한 음료,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가격까지! (원문) Si buscas el sitio perfecto en Córdoba, el Sojo Ribera es un imprescindible. Vistas de postal, copas top y precios que te encantarán. Aquí vas a disfrutar de unas vistas espectaculares al Puente Romano iluminado, ¡una pasada! Las copas están de lujo, bien hechas y con mimo, pero lo mejor es que son súper asequibles. No te dejarás el sueldo y beberás de maravilla. El ambiente es genial, con buena música y gente con ganas de pasarlo bien. Es el lugar ideal para una cita o para salir con amigos. En resumen: vistas increíbles, copas excelentes y precios que te sorprende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춤추기에 좋은 음악을 갖춘 최고의 장소입니다. 술 한 잔과 춤 모두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l top con buenas vistas y buena música para bailar. Muy recomendable tanto como para tomar algo como para bailar.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곳은 전혀 나쁘지 않지만 햇볕이 잘 드는 테이블이 있고 요리할 수 있으며 메뉴에 항목이 많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으며 일부 요리는 평균적이며 차갑게 도착하고 서비스는 꽤 느리고, 서비스는 좋지만, 주문을 받는 것,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는 것 등 모든 것이 도착하는 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폐기됨 (원문) La verdad que el sitio no está mal del todo, pero hay mesas al sol y te puedes cocer vaya, no hay mucha cosas en la carta, no hay mucho donde elegir y algunos platos regular, llegan fríos y el servicio es bastante lento, la atención es buena, pero tienes que esperar demasiado para que te tomen nota, para la llegada de lo que pidas y todo. Descartado

(Google 번역 제공) 5월 28일에 두 번 갔는데, 한 번은 아내와 함께 갔고, 다른 한 번은 친구 몇 명과 함께 갔습니다. 두 번 모두 술을 마시러 갔는데 아주 잘 대접받았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모히토와 맥주를 주문했는데 모히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가서 아주 잘 준비된 틴토 데 베라노 두 병, 맥주 한 잔, 오렌지 주스를 마셨습니다. 두 번 모두 그들은 올리브가 담긴 작은 접시와 다양한 짭짤한 간식이 담긴 또 다른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그 장소는 강둑에 위치해 있었고 우리는 밖에 앉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우리는 주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코르도바에 머무를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남았다면 다시 돌아갔을 겁니다. (원문) El 28 de mayo concurrí dos veces, una con mi esposa y otra concurrimos con una pareja amiga. Ambas veces fuimos a tomar unos tragos y fuimos muy bien atendidos. Pedí un mojito y una cerveza con mi esposa y el mojito realmente estaba rico. Ya más tarde concurrimos con amigos y tomamos dos jarras de tinto de verano, muy bien preparado y una copa de cerveza y un jugo de naranja. En ambas oportunidades nos trajeron un platito con aceitunas y uno con una variedad de productos de copetin salados. El local está ubicado en la rivera y nos sentamos al aire libre La atención fue muy buena y precios accesibles a pesar de ser una zona turística. No puedo opinar sonbre la comida porque no hemos pedido. Ya no nos queda tiempo en Córdoba de lo contrario volveríam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녹인 치즈를 주문했는데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원문) Pedimos queso gratinado y estaba muy rico y bien de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주변 바들이 다 붐벼서 이 바를 선택했어요. 큰 기대는 안 했는데, 품질과 가격에 정말 놀랐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양도 꽤 많았고 가격도 정말 착했어요👍👍👍 (원문) We chose this bar as all other ones around were crowded. We didn't expect much, that's why we were very good surprised with quality and prices. The food was tasty, portions were rather big and more then good price👍👍👍

(Google 번역 제공) 같은 은행에 위치한 바에서는 음료수와 맥주를 마시고 뭔가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실내 "펍" 형태의 장소와 넓은 야외 테라스. 점심에는 아주 좋은 가격에 간단한 요리 목록(타불, 키쉬, 부리또, 토스트, 감자, 샐러드 등)을 제공합니다. 커피와 케이크도 제공합니다. 아주 좋은 서비스. 좋은 곳. (원문) Bar situado en la misma ribera para tomar unas copas, unas cervezas y también comer algo. Local interior tipo "pub" con musica, y terraza exterior amplia. Para comer ofrecen una pequeña lista de platos a muy buen precio (tabule, quiche, burrito, tostas, patatas, ensaladilla, etc..). Tambien ofrecen cafe y tartas. Servicio muy bueno. Lugar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지고 매우 복고풍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고 좋은 음악과 조용함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마실 수 있습니다. (원문) Muy guay y muy retro. Cómodo, lo de antes y donde beber lo que te apetezca con buena música y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Ribera 지역의 좋은 테라스. 케이크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았는데(더 저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 3 초콜릿 케이크의 화가, 정말 장관이었어. (원문) Buena terraza en la zona de la Ribera. El precio de la tarta me ha parecido un poco caro (lo recordaba más económico) pero para la zona que es, está muy bien. Pero eso sí, pintorra de la tarta de 3 chocolates, estaba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악당이고 옷장에 있는 여자는 사기꾼입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재킷과 조끼, 우산을 포함하여 2유로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우산을 위해 추가 유로를 요구했고 게다가 그것은 같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리에게 티켓을 주었지만 그것은 조끼 옷걸이 안에 있었지만 우리가 본 다른 우산은 티켓과 함께 길을 잃지 않도록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2유로를 주고 그가 그것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그에게 (우산 값으로) 1유로를 더 주었지만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우리에게 또 다른 유로를 요구했고, 그가 이미 그것을 갖고 있는데 그들은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총 4유로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하나는 재킷, 다른 하나는 조끼, 결국 2유로는 우산이었습니다.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새벽 4시에 픽업하려면 옷장에 아무도 없어서 바에 가서 찾아야 했고, 우리가 나가고 싶을 때 30분 동안 옷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원문) Son unos sinvergüenzas, la mujer del ropero una timadora, le dimos dos euros para una chaqueta y un chaleco y un paraguas incluido. Nos pidieron un euro de más por el paraguas y encima estaba ocupando el mismo espacio, porque aunque nos dio un ticket, estaba dentro de la percha del chaleco, en cambio los demás paraguas que vimos estaban aparte para no perderse con su ticket. Cuando dimos los dos euros y se los quedó, le dimos un euro de más (por el paraguas), pero no se dio cuenta y nos pidió otro euro, nos dejaron de mentirosos cuando ya se lo había quedado. Al final tuvimos que pagar 4€ en total: uno por la chaqueta, otro por el chaleco y al final dos euros por el paraguas. Una decepción. Encima para después recogerlos a las 4 de la mañana tuvimos que ir a buscarla a la barra porque no había nadie en el ropero, media hora esperando en el ropero cuando nos queríamos ir.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친구들이랑 갔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어요. 도어맨이 내 신분증을 가지고 나갔고 내가 실수로 그를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 후, 경비원의 금발 여자 동반자는 내가 바보라고 암시하면서 그것에 대해 머뭇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문) He ido hoy con mis amigos y experiencia pésima. Después de que un portero se fuera con mi DNI dentro y creyera que debía seguirlo por equivocación, la mujer rubia compañera del segurata se ha puesto a vacilarme por eso insinuando que soy tonta.

(Google 번역 제공) 별점 하나 드릴게요. 0점을 주지 않으니까요. 저희는 코르도바 외곽 지역에서 온 여섯 명의 일행이었습니다. 어젯밤(새해 전날)에 갔는데, 분위기가 훨씬 젊은 편이라 다른 클럽(곤고라)을 추천해 줬습니다. 그런데 드레스 코드 때문에 못 들어가게 해 줬습니다. 한 사람이 청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밤부에서는 아마 청바지를 입고 있을 겁니다). 밤부로 돌아와서 아무 문제 없이 들어갔지만, 외부에서 왔다고 했더니 욕설을 들었습니다. 한 시간 반쯤 후, 저희 중 세 명이 담배를 피우러 나갔는데, 경비원이 "동료랑 얘기 중이라 아직 도장을 찍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비원은 문에서 떨어지라고 했고, 사람들이 나가면서 경비원이 도장을 찍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다가가 정중하게 부탁했지만, 경비원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재킷도 입지 않았고 아무도 저희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계속 고집을 부렸지만 결국 "우리 중 한 명이 바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수라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매니저나 상관을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거절했습니다. 불만 양식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재킷을 받고 다른 친구들에게 알리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입장료는 25유로였고, 술은 마실 수 없었습니다. (원문) Pongo una estrella porque no me dejan ponerles 0. Éramos un grupo de 6 personas de fuera de Córdoba. Fuimos anoche (Nochevieja), nos dijeron que el ambiente era de gente mucho más joven y nos recomendaron otra discoteca (Góngora) a la que no nos dejaron entrar por código de vestimenta ya que una persona iba en vaqueros (cosa que seguramente sabrían en Bambú). Volvimos a bambú y entramos sin problema, pero recibiendo mala cara al decir que somos de fuera. A la hora y media aproximadamente salimos a fumar 3 de nosotros y el portero nos dijo que “no nos ponía el sello todavía porque estaba hablando con su compañero”. No entendíamos nada, nos dice que nos apartemos de la puerta y vemos como pone el sello a la gente que va saliendo. Al fumar el cigarro nos acercamos a preguntar respetuosamente y nos dice que esperemos. Estabamos sin chaqueta y nadie nos decía nada. Al final, tras insistir, nos dice que “no podemos entrar porque uno de nosotros había molestado en la barra”. Les pedimos que nos explique qué ha pasado para solventar el problema porque creíamos que era un error y nos dice que no lo sabe. Pedimos que venga su encargado o superior y nos dice que no. Nos lo niega reiteradamente. Pedimos una hoja de reclamaciones y aún así no viene. Me dejaron entrar a por las chaquetas y a avisar al resto de mis amigas. La entrada nos costó 25€ y no pudimos gastar las consumiciones.

(Google 번역 제공) 지하에 위치한 이 클럽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지만, 천장에는 네온 조명이 가득해 색감과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실내는 쾌적하고 댄스 플로어도 있고, 음악도 다양해요! 분위기는 주로 젊은 학생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바 서비스도 완벽해요! (원문) Este club é no subsolo, tem um ambiente escuro e pesado mas com muitas luzes néon no teto para dar cor e ambiente! O espaço interior é agradável tem pista para dançar e a música é bastante diversificada! O ambiente senti que era maioritariamente de jovens estudantes! O serviço de bar é completo!

(Google 번역 제공) 바지가 찢어졌다는 이유로 남자아이를 들여보내지 않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더 나쁜 것은 남자아이가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갔다가 돌아오면 너무 스포티해서 들여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곳을 폐쇄하길 바라요 왜? 그가 옷을 잘 입었기 때문에 그들이 들여온 아파트는 아마도 그가 최악의 범죄자일 것입니다. 어쨌든, 그들은 악당이고 나는 별점을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제가 출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아무 것도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Es una vergüenza, que no dejen entrar a un chico por tener un pantalón roto, y peor todavía que el chico vaya a casa a cambiarse y cuando vuelve le dicen que no lo dejan entrar por qué va muy deportivo, ojalá cierren este sitio por qué seguramente el pisito que dejan entrar por qué va bien vestido, alomejor es un delincuente de lo peor . En fin que son unos sinvergüenzas y pongo una mierda de estrella por qué si no, no me dejan publicar, que si no, no le ponía ninguna

(Google 번역 제공) 그 멍청한 대머리 보안요원은 내가 바지가 찢어져서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그의 파트너는 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여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친구에게 바지 한 벌 더 빌려달라고 하러 갔다가 돌아왔더니 자기도 여기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나. 요약: 자신들이 많은 권력을 갖고 있고 굶주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보안요원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원문) El subnormal del seguridad calvo me dijo q no podía entrar por los pantalones rotos (su compañero antes me dijo que si). Me fui a que mi amigo me dejara otro pantalon pq yo no soy de aqui, vuelvo y me dice q tampoco, le pregunto pq y no sabe responderme. RESUMEn: Que pena estos tipos de seguridad que se creen q tienen mucho poder y son unos muertos de hambre.

(Google 번역 제공) 사실 클럽이라는 게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오늘 바운서들이 아무 이유 없이 저를 포함한 네 명을 쫓아냈어요. 다른 그룹이었고, 제 그룹과 함께 있긴 했지만, 방금 정말 괜찮은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저는 이미 집에 가서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신경 쓰지 않았어요. 왜 저를 재촉하는지 이해가 안 됐거든요.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들이 저를 알아보고 야광 안경을 써서 그룹 멤버 일곱 명에게 돌려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해요.) 바운서들의 반응은 정말 무례하고 무례했어요. 입장료는 12유로인데, "밀었다"는 이유로 쫓아냈어요. 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우리는 둥글게 서 있었거든요. 뭐, 어쩔 수 없죠...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추천하지 않아요. 솔직히 더 좋은 클럽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바운서들의 업무도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원문) La verdad es que como discoteca en general no está mal, ponen buena música y hay buen ambiente, pero hoy los porteros me echaron junto a 4 personas más sin motivo. Éramos de diferente grupo y a pesar de que yo estaba con el mío, acababamos de conocer a unos chavales muy simpáticos. A mí no me importaba porque ya me iba a casa y me estaba despidiendo de mis amigos y no entendía porque me estaban metiendo prisa para que me fuera (cabe recalcar que yo no bebí alcohol y que me reconocían supuestamente por unas gafas de luces las cuales fue rotando entre los 7 integrantes de mi grupo) me pareció muy irrespetuoso la reacción de los porteros y la mala educación que tienen. Te cobran 12€ por la entrada y luego te echan por supuestamente 'empujar' y ni saber a ciencia cierta quien fue, puesto que estábamos haciendo un círculo pero bueno... Pésima experiencia, no lo recomiendo, hay mejores discotecas la verdad... Y deberían plantearse el trabajo de los porter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콘서트에 갔습니다. 콘서트는 훌륭했지만, 직원과 전반적인 서비스는 그저 형편없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끔찍했습니다. 특히 불쾌한 웨이트리스 한 명이 있었습니다(긴 머리를 한 갈색 머리 여자였는데, 이름을 알았다면 말했을 겁니다). 그녀에게 음료를 주문한 것을 사과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에게도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콘서트는 3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처음 한 시간 동안은 맥주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전 재앙이었죠. 나는 그것을 다시 반복하거나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 Fuimos a un concierto. El concierto genial pero el personal y el servicio en general no fue solo deficiente, fue absolutamente pésimo. Una camarera especialmente desagradable (morena y con el pelo largo, si supiera su nombre lo diría), casi que tenías que pedirle perdón por pedirle una consumición, ni estaba pendiente de los clientes que estaban esperando. El concierto duró 3 horas, y en la primera hora ya no había cerveza alguna…. Un absoluto desastre. No repetiré jamás ni lo recomendaré a nadi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콘서트홀.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Fantastica sala para conciertos. El personal muy atento y amig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U2 추모 콘서트에 갔는데, 그것은 추모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 사운드 때문에 모독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이고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 그룹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연자와 관객 모두의 엄청난 노력, 그리고 사운드 덕분에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stuvimos en un concierto de tributo a u2 y más que un tributo fue un sacrilegio por culpa del sonido. Es para que el grupo, que lo dio todo y se veía con bastante calidad, demandará a la sala. Tanto esfuerzo por su parte y por el público y por culpa del sonido fue una experiencia para no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차하기 좋은 지역인 El Duende Callejero 콘서트에 갔습니다. 입구는 밝았습니다. 입구에는 재킷을 보관할 수 있는 탈의실, 욕실, 바 및 저렴한 음료 가격이 있습니다. (원문) Fuimos al concierto de El Duende Callejero, zona bien para aparcar, la entrada fue ligera. En la entrada hay vestidor para guardar las chaquetas, baños, barra de bar y los precios de las bebidas asequibl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들과 함께 Depeche Mode, Simply Mind, U2에 대한 추모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양쪽에 막대가 두 개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욕실도 넓습니다. (원문) Fui con unos amigos a escuchar un tributo a depeche mode, simply mind y u2. Espacio grande con dos barras a los lados. Baños también grandes.

(Google 번역 제공)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방은 만료되었습니다. 문도 없고 조명도 없고 깨진 거울도 있는 역겨운 욕실. 그들이 당신에게 주는 주전자에 비해 매우 비싼 안경입니다. 끔찍하고 무례하며 무능한 도어맨인 그들은 방을 방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자신들이 그 방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형편없는 제작, 한심한 설치, 중국 브랜드 전구 10개, 작업 3개, 끔찍한 소리, 무능한 조명 기술자. 우리 모두 Alejandro Montoro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무례한 웨이터이며 아마도 급여가 낮을 것입니다. 가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10명만 갈 수 있도록 열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변함없이 계속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져 분위기도 DJ도 갱신되지 않고 가끔씩 좋은 파티가 열립니다. 임팔라 룸은 100바퀴를 돌아야 하는데, 콘서트 전용이고 파티용으로는 열지 않는다는 게 아쉽네요. 가지 마세요. 아무것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택시도 M100 근처로 가지 않는다면 그곳으로 가는 쓰레기가 두려워서 왜 가겠습니까? (원문) Sala mal gestionada, está caducada. Baños asquerosos sin puertas sin luz con los espejos rotos. Copas carisimas para el garrafon que te ponen. Porteros horribles, maleducados e incompetentes, se piensan que son los dueños de la sala si es que se le puede llamar sala. Producciones muy malas, instalaciones patéticas, de los 10 focos que tienen de marca china funcionan 3, sonido horrible, tecnico de luces incompetente. Camareros maleducados y probablemente mal pagados ya que todos conocemos a alejandro montoro. Cada vez va menos gente, la abren para que vayan 10 personas y siguen sin cambiar y sin hacer nada. Se ha quedado anticuada no se renueva ni en ambiente ni en djs, muy ocasionalmente hay una buena fiesta. La sala impala le da 100 vueltas, pena que solo sea para conciertos y no la abren para fiestas. No vayais, no os perdeis absolutamente nada. Y para que ir si ni los taxis se acercan a la m100 por miedo a la gentuza que va.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웨이터들, 마치 그들이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 같지만 그들은 매우 못됐습니다. 한 술집은 아주 이른 아침부터 맥주가 없었고, 다른 술집은 더웠습니다.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원문) Camareros pésimos, parece que te están haciendo un favor y muy mala cara. Una barra desde muy printo sin cervez, y la otra calientes. Pesima experiencia. No repito.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사람들을 만나기에 정말 좋은 펍이었어요. 코르도바를 방문했을 때 주말에 들러 다트를 치며 재밌는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악도 정말 좋았고, 온갖 종류의 록 음악이 흘러나왔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Muy buen pub para pasar un buen rato con amigos o conocer gente. Fuimos un fin de semana que visitamos Córdoba y nos lo pasamos bien jugando dardos y conociendo gente interesante. Música buena de verdad, rock de todo tipo y buen ambiente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 중심부에 많은 매력을 지닌 대체 조인트입니다. 작업팀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이 목적지를 배경 음악을 들으며 웃고, 함께 춤을 추고, 그저 단절을 풀 수 있는 환영받는 장소로 만듭니다. 훌륭한 노래, 고품질 음료 및 저렴한 가격. 테이블 축구 게임은 끝나지 않습니다! 다트보드와 보드게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Garito alternativo con mucho encanto en pleno centro de Córdoba. El equipo de trabajo y sus comuneros hacen de este destino un lugar acogedor al que acudir para echarse unas risas, bailes en compañía o simplemente desconectar con una buena banda sonora de fondo. Temazos, bebidas de calidad y precios asequibles. Las partidas al futbolín, no tienen fin! También dispone de diana y juegos de mesa.

(Google 번역 제공)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 멋진 펍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악은 주로 록 음악이고, 규모는 작지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은 정말 친절하고 서빙도 꽤 빨리 해줍니다. 게다가 푸스볼 테이블과 다트도 있어서 다른 펍들보다 더 재밌고, 다른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나누고 즐길 수 있습니다. 코르도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 pub muy chulo si quieres huir de lo céntrico y masificado. Hay muy buen ambiente, la música es en general rock y, aunque es pequeño, no es agobiante. Las camareras son super majas y atienden bastante rápido. Además, como un plus, tienen un futbolín y unos dardos lo que lo hace más interesante que otros ya que es fácil entablar conversación y jugar con otras personas que están allí. Recomendadísimo para gente de Córdoba que quiera echar un buen rato :)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에서 정말 멋진 곳을 발견했어요! 라 코무나에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작은 바인데, 매혹적인 나이트라이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그날은 록과 헤비메탈 음악도 잘 틀어주고 있었지만, 인디 음악도 틀어준다고 해서 요일에 따라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웨이트리스들과 사장님... 10점 만점에 10점! 정말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워요. 좋은 음악과 정통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라 코무나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꼭 다시 올게요! 코르도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목록에 추가했어요! 참고로, 라 코무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트와 푸스볼 테이블도 있어요! (원문) ¡Tremendo descubrimiento este garito en Córdoba! Estuve en La Comuna y salí encantado. Es un bar pequeñito, con ese rollo nocturno que engancha. El ambiente es de los que te hacen sentir como en casa desde que entras. Ese día sonaba rock y heavy del bueno, pero sé que también le meten caña al indie, así que hay variedad según la noche. Las camareras y el dueño… ¡de 10! Majísimos y cercanos. Si te va la buena música y un ambiente auténtico, La Comuna es parada obligatoria. ¡Repetiré fijo! ¡Anotado en la lista de favoritos en Córdoba! Por cierto, para quien le guste también hay dardos y un futbolín!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항상 가고 싶게 만드는 테마 파티가 있습니다. 평소 이곳을 자주 찾는 사람들은 항상 유쾌해서 분위기가 매우 환영받습니다. 나 같은 맥주 애호가들에게 보여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더해 모든 관객을 편안하게 해주는 다양한 음악. (원문) Ambiente acogedor , el trato por parte del personal siempre es agradable, hay fiestas temáticas que hacen que siempre apetezca ir. Las personas que suelen frecuentar el local suelen ser siempre agradables y debido a eso el ambiente es tan acogedor. Música diversa que hace que todos los públicos nos sintamos cómodos además de los precios competitivos que muestran para los amantes de la cerveza como y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웨이트리스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음에 이 도시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l sitio esta muy bien, buena musica y buen ambiente, la gente de muy buen rollo y las camareras también y muy simpáticas. Sin duda volveré la próxima vez que visite la ciudad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분위기가 좋고, 음악도 전반적으로 좋으며,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원문) Uno de los mejores sitios para gente alternativa hay buen rollo, buena música en general un ambiente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아늑하고 아름다운 모스크입니다. 그랜드 코르도바 모스크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면대(우즈)용 수도꼭지는 있지만 화장실은 없습니다. 여성 기도실과 여성 전용 수도꼭지가 따로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랜드 모스크 사진에 잘못 태그를 달았습니다. (원문) It's a small cozy & beautiful mosque. Located just a street behind the Grand Cordoba Mosque. There's a tap for ablutions (Wuzu) but there is no toilet. Women's prayer area is available and a separate tap for them. People have wrongly tagged Grand mosque pictures her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러 번 모스크를 방문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불행히도 여러 차례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를 드리고 싶어서 계속 노력했더니 열 번 정도 시도한 끝에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모스크는 기도 시간인 기도 5분 전에만 문을 열고 5분 후에 문을 닫습니다. 모스크의 기도 시간은 외부에 기도 시간이 적힌 종이가 있어서 불분명하지만, 정확하지 않거나 준수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코르도바의 큰 모스크 근처에 위치한 매우 작은 모스크입니다. (원문) I attempted to visit the mosque several times. Unfortunately, I found it closed on multiple occasions. I wanted to perform a prayer there, so I kept trying and eventually found it open after about ten attempts. The mosque only opens during prayer times, five minutes before the prayer and closes five minutes after. The prayer times of the mosque are unclear because there is a piece of paper outside listing the prayer times, but it is either incorrect or not adhered to. Additionally, it is a very small mosque, located near the large mosque of Córdob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훌륭해서 정말 놀랐고, 경이로웠습니다. (원문) Très beau splendide on n avais plein les yeux tellement que c est merveilleux

(Google 번역 제공) 좀 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워낙 작은 곳이라 그런지 좀 방치된 것 같아요 :/ (원문) Daha temiz ve bakımlı olabilir .. Zaten küçücük bir yer biraz ihmal edilmiş gibi :/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아름다운 모스크네요. 모스크 밖에 이슬람을 소개하는 책이나 출판물을 비치해 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مسجد صغير و جميل ياليت يحطون كتب او منشورات للتعريف بالاسلام خارج المسجد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모스크는 특히 여행객들에게 기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세례를 위한 공간과 여성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스크는 벽에 게시된 기도 시간에만 개방됩니다. (원문) Située à quelques mètres de la Mezquita Catedral de Cordoue, la mosquée est super pour accomplir ses prières notamment en tant que voyageur. Il y a une salle pour faire ses ablutions et un espace pour les femmes. La mosquée est ouverte uniquement pendant les heures de prière qui sont affichées sur le mur.

(Google 번역 제공) 두흐르와 아스르 기도가 합쳐지고 단축되었습니다. 2025년 8월 31일 2025년 마드리드 ESC 일정 (원문) تم صلاه الظهر والعصر جمعا وقصرا 31/8/2025 على هامش ESC 2025 madrid

공연 시작은 9시이나 사전에 프리미엄 티켓을 타면 6시 반에서 8시사이, 그리고 공연 30분 전에 말과 마굿간, 연습 장면 등을 구경할 수 있읍니다. 말을 스다듬는 것도 가능하더라구요. 말과 관련해서는 문외한이나 말이 스텝을 밟거나 댄서와 호흡을 맞추는게 공을 많이 들인거 같고 기수와의 관계도 좋아보이더군요. 시간 여유 있으면 추천합니다.

여름에 너무덥다. 가습기 작동이 고장나 물세례를 받음.그리고 말이 불쌍합니다. 볼 가치가없음.

(Google 번역 제공) 플라멩코와 승마 쇼를 보러 갔습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안달루시아 말들의 아름다운 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위 속에서 걸어서는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마구간이 주택가 뒤에 숨겨져 있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쭉 돌아서 지나쳤습니다. 큰길에는 표지판이 없었습니다. 저녁 늦게 택시를 타고 돌아왔는데, 표지판이 없어서 걸어갈 수 있다는 걸 몰랐던 바로 그 길로 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원문) Visited for a flamenco and horse show. Worth the visit. Lovely display of Andalusian horses. It is hard to find by walking in the heat, the first time we walked all the way around and past it without even realising as the stables are hidden behind a road of residences. There is no sign posting from the main road. We came back later in the evening with a taxi and they took us straight down the same path we didn’t know we could walk down as there is no signage.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승마 쇼입니다. 라이더와 플라멩코 댄서가 많은 감정을 전달합니다! 청중은 많고 열정적이며 매우 존경심이 많았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맨 앞자리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불편한 좌석이지만 이 놀랍고 독특한 광경 앞에서 우리는 그것을 금방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원문) Le plus beau spectacle équestre que j'ai vu ; les cavaliers et la danseuse de flamenco transmettent beaucoup d'émotions ! Le public était nombreux, passionnés et très respectueux. Si vous vous y prenez à l'avance vous aurez des places au premier rang. Le seul point négatif : les sièges inconfortables mais on l'oublie vite devant ce spectacle incroyable et uniqu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운 좋게도 앞줄에 앉을 수 있었어요.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입구 매점에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원문) Great experience! We were lucky to have front row seats. Even though photos are forbidden, you can get a souvenir at the entrance shop.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쇼였습니다. 말들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쇼 시작 전에 말들이 준비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습니다. (원문) Un espectáculo precioso. Los caballos son impresionantes y además antes del espectáculo puedes ver como los preparando y acariciarlos

(Google 번역 제공) 흥미진진한 쇼에 앞서 마구간의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쇼 중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원문) Un emozionante spettacolo preceduto da una vista alle stalle nella quale si possono fare foto e filmati cosa non permessa durante lo spettacolo

코르도바 마지막날이라서 밤산책을 나왔다가 들린집입니다. 주말이라 북적북적했는데 다들 즐거워 보여서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식후라 가벼운 스낵 정도로 안주를 했어요.

여기 소꼬리(한국갈비찜 맛), 가지튀김 이런 흔한 음식말고. 갈비찜은 한국에서 맛볼 수 있잖아요. 흰색아몬드스프 Mazamorra con dulce de pera y almendras 이거랑 Grilled confit leeks with truffle mayonnaise 그릴한 파 드세요! 파구이 칼솟타다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서 팔아요!크기가 엄청커요 손바닥만해요. 파 스테이크는 정말 한국에 없고 한국 파로는 맛을 못낼꺼같은 새로운 음식!!!! 껍질은 질기고 안씹혀요. 껍질 벗겨서 버리고 속만 드세요 완전 부드러운 식감에 입안에서 녹아내리고 단맛이 나는데 엄청 단게아니고 그냥 야채의 맛있는 풍미와 마요네즈의 어우러진맛이 예술입니다. 맛있어서 깜작 놀랐어요!!!! 살모네호는 좀 신맛나고 별로예요. 저는 신맛안좋아하고 세비야에서 신맛 안나고 맛있는 것을 먹어봐서. 2024년 미슐렝 레스토랑 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리를 안쪽에 이쁜 곳으로 달라고했는데 예약꽉찾다고 안줬어요. 1시오픈하자마자 가서 2시까지 아무도 없었어요. 인종차별당한느낌. 저 한국인. 담당여자직원이 예약꽉찾다고함. 2시에도 테이블 비어있는 이쁜장소 인증사진 첨부합니다.

예상치 못한 맛있는 집 발견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추천드려요

확실히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하지만 맛이 확실히 고급스러워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대만족하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ㅎㅎ 코르도바에서의 미식경험으로 추천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은 편이었고 가격대가 조금 있었습니다. 소꼬리찜은 한국요리랑 비슷한 느낌으로 맛은 있었는데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크로켓이랑 새우감자샐러드 추천합니다

소꼬리찜, 가지튀김, 살모레호 먹었어요. 셋 다 정말 맛있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예요. 소꼬리찜은 뼈에서 고기가 알아서 발라져 나오고 많이 안짜고 맛있어요. 가지튀김은 튀김옷도 얇고 가지는 부드럽게 물 많아서 겉바속촉의 정석이구요..소스도 꿀 들어가서 달달하니 맛있어요. 살모레호...첨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이후 끼니마다 먹었지만 여기만큼 맛있는데는 없었어요..최고..서비스도 굉장히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해주셔서 중요한 사람된 기분이었어요. 꼬르도바 다시 오게 된다면 또 이곳에서 식사하고싶어요. 강추합니다

방송보고 온 한국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땐 별로 없었어요. 소꼬리찜 정말 맛있어요. 살모레호 수프는 너무나 독특한데 저는 별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이 추천한 당근케잌 디져트까지 만족스럽게 잘 먹었어요 ㅎㅎ

근처 젤라또 가게에서 젤라또 구입 후, 먹으면서 이 다리를 걸었습니다. 코르도바는 마드리드와 세비야 사이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중간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로마 다리가 가장 핵심입니다.

Cordoba의 로마 다리는 유지보수가 잘 되어 너무 기쁩니다. 다리 뒤로 보이는 코르도바의 시가지의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코르도바 도시는 깨끗하고 이슬람 양식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다른 도시대비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특히 저녁 야경이 환상적 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먼 옛날에 이 강에서 무슬림, 유럽인, 유대인 등이 배를 타고 교류했을 생각을 하면서, 또 스페인의 강령할 태양 빛을 받으며 걸으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운 좋으면 거리에 기타치는 분이 계실지도 몰라요. BGM까지 어울리면... 이것이 여행이고 이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즐거움이구나 싶습니다.

과달키비르 강 위에 건설된 다리로 로마 시대에 최초로 지어진 다리. 코르도바를 대표하는 사진은 메스키타와 이 다리가 함께 나온 것. 코르도바의 구시가지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이므로 이 다리를 요새화한 것이 다리 건너편에 있는 칼라오라 탑이다. 한여름 대낮에는 햇빛을 피할 곳이 없다.

확실히 코르도바가 세비야나 그라나다에 비해 오래된 도시라 세련됨은 부족하지만 고풍스러운 멋이 있음. 단단한 다리가 아주 인상적이고 유럽의 유명한 다리 중 규모에 비해 가장 한적한 편. 메스키타 반대편 다리 끝에는 놀이터랑 철봉도 있음. 망원렌즈 들고 다니시는 분은 다리 건너편에서 망원으로 메스키타 당겨찍기 딱 좋은 거리.

밑에서 보면 더 예쁩니다. 탑쪽으로 건너가면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다리와 코르도바 볼거리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일정상 7월 2시 정도 해 쨍쨍할때 갔는데, 해가 정말 따가운데 다리에 그늘은 1도 없어서 미친듯 다리를 건넜어요.

중세풍의 돌로 만들어진 멋진 다리. 다리에서 보는 강 너머의 코르도바도 멋진 곳. 낮의 다리도 괜찮지만 밤의 다리가 더 이쁜 곳.

코르도바에서 관광 후 기차역으로 돌아가던 중 잠시 휴식 위해 방문한 곳으로 깔끔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코트 입니다. 밖의 날 씩가 엄청 더워지만 이 곳은 마침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많은 현지인이 식사를 했고, 저도 간단하게 빠에야와 맥주 한 잔을 주문해서 점심식사를 했는 데 빠에야는 전혀 짜지도 않고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Rio monti 라는 푸드코트에서 케밥 먹었어요! 5.9유로였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엄청 푸짐해서 놀랐어요ㅎㅎ 빵 안에 치킨이랑 샐러드 등등 엄청 양이 많아서 깔끔하게 먹기가 좀 힘들긴 한데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해요. 근데 그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가성비있게 먹고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여러종류의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해산물, 고기류, 중국음식, 할랄, 디져트 등등 일단 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여러 음식 맛보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실내 푸드코트로 다양한 음식을 파는 곳인데 음식의 퀄리티가 높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관광하는 느낌으로 식사하기에 괜찮습니다

값도 싸고 각종 스페인 음식들이 많습니다. 빠에야도 있고 6.5유로 스테이크도 맛있어요! 맥주도 따로 시켜서 먹을 수 있고 타파스 처럼 팔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푸드 코트 같은 느낌 입니다! 강추해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다양한 가게들이 와인과 맥주, 타파스, 하몽, 피자 등을 팔아요. 마드리드의 산 미구엘 시장을 살짝 축소해서 가져다놓은 느낌이었구요. 바로 옆에는 연결된 클럽이 있어서 분위기가 색달랐어요!

우연히 찾아왔는데 강추합니다. 시장통 분위기에 여러 음식점이 모여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네요

친절하고 조용하고 좋은 곳입니다. 특히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글쎄, 이 박물관은 와우입니다! 코르도바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박물관은 Juderia 지구의 전형적인 집인 내부 테라스가 있는 오래된 유대인 집에 있습니다. 1층은 금지된 책을 전시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의 먼 역사 동안 어떤 책이 금지되었거나 위험한 것으로 금지되고 불태워졌는지 보여줍니다. 3개의 작은 방에서는 주로 모로코 북부에서 온 은색 유대인 종교 물건인 차누키야 촛대를 전시하고, 한 방은 유대인 음악을 전시하고 다른 방은 유대인 역사상 중요한 여성의 그림을 전시합니다. 안달루스와 모로코의 전통 유대인 의상을 갖춘 또 다른 방은 입구 계산대 바로 뒤에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스페인어로 된 전통 유대인 안달루시아 노래의 짧은 공연이 있었을 때 나는 정확히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티켓을 파는 사람이 공연한 Ladino였습니다. 그는 방문객들에게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의 3개 언어로 각각의 악센트 없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재능이 있어요! 위층은 코르도바 회당과 그 내부 재건축, Rambam-Moshe ben Maimon-Maimonides에 헌정되었으며 15세기 종교 재판 과정의 오래된 책과 문서도 보여줍니다. 1492년 가톨릭 군주에 의해 스페인에서 유대인이 추방되기 전 코르도바에서의 과거 유대인 생활을 보여주는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원문) Well, this museum is WOW! It's definitely MUST to visit when in Cordoba. Museum is in old Jewish house with internal patio, typical house of Juderia quarter. Ground floor is dedicated to forbidden books and showing what books were banned and burned during the far or close history in different countries as a forbidden or dangerous. Three more small rooms host exhibition of silver Jewish religious objects, Chanukiya candelabras, mostly from north Morocco, one room dedicated to Jewish music, other to paintings of important women in Jewish history. One other room with traditional Jewish clothes of Andalous and Morocco is right behind the cashier in the entrance. I got there exactly when there were short performance of traditional Jewish Andalousian songs, in Hebrew and Spanish - Ladino performed by guy who sell the tickets there. He got to visitors also explanation in 3 languages, Spanish, French and English without any accent in every and each one. Really talented! Upper floor is dedicated to Synagogue of Cordoba and its internal reconstruction, to Rambam- Moshe ben Maimon - Maimonides, and showing also old book and document from the 15th century Inquisition processes. Over all very informative, very interesting museum showing past Jewish life in Cordoba before expulsion of Jews from Spain by catholic monarchs in 1492.

(Google 번역 제공) 우마이야 왕조 시대의 황금기뿐만 아니라 다른 시대까지 아우르는 세파르드 유대인에 대한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휠체어 사용자도 접근 가능합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덥지도 않습니다. (원문) Interesting museum on the Sephardic Jews covering not just their Golden Age under the Umayyad caliphate but other periods as well. It is accessible for wheelchair users via a ramp and lift. There is no AC but it is not too hot either.

(Google 번역 제공) 세파르드 공동체의 위대한 역사를 작지만 아름다운 공간에 담아냈습니다. 보너스로, 훌륭한 세파르드 가수와 유대인 만화가들의 임시 전시도 있습니다. (원문) Packs a lot of great history of the Sephardic community in a small beautiful space. Bonus - an amazing Sephardic singer, and a temporary exhibit of Jewish comic book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와 유대인의 연결 알렉스가 라디노 노래를 매우 감동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감동을 느끼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הקשר היהודי לקורדובה יש שם את אלכס שר שירי לדינו בצורה מאוד מרגשת. שווה לעצור שם להתרשם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에서 추방되기 전 유대인들의 삶을 훌륭하게 편집한 책입니다. (원문) Excelente recopilación de la vida judía previa a la expulsión de España.

(Google 번역 제공) 지성, 감각, 그리고 인간적인 측면에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유능하고 친절했습니다. 세파르딕 성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하며, 코르도바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Experiencia maravillosa a nivel intelectual, sensorial y humano. Las personas a su cargo son muy competentes y encantadores. Los cantos sefardíes una delicia. Recomiendo cien por cien y cuando vaya de nuevo a Córdoba repetiré sin duda.

더워서 들어옴 ㅇㅇ 학생할인 2유로 할인받아서 들어옴 2층에 투우경기틀어주는거있는데 실제 투우 볼생각없는사람은 그거보면 좋을거같아여 근데 뮤지엄이 작긴함 메스키타 가는길에 보이면 들리세여

그저그래요 꼭 안보셔도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파트너와 함께 투우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가이드인 베고냐가 저희에게 투우의 세계를 소개해 주었고, 알리칸테 출신의 "마놀레테", 루이스, 마리아호와 같은 투우의 거장들의 시대로 데려갔습니다. (원문) Realicé la visita al Museo Taurino con mi pareja y la guía, Begoña, nos introdujo en ese mundo del toreo y nos trasladó a esa época de aquellos maestros de la tauromaquia como "Manolete". Luis y Mariajo de Alicante.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스페인의 투우 전통과 코르도바에서 가장 유명한 투우사들의 유산을 기념합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의 저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팔라시오 데 라스 불라스(Palacio de las Bulas) 내에 1954년 개관했습니다. ※ 코르도바의 보노 콘훈토 모누멘토(Bono conjunto monumentos Córdoba)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museum celebrates Spain’s bullfighting tradition and the legacy of Córdoba’s most famous matadors. It opened in 1954 inside the Palacio de las Bulas, a 16th-century Renaissance mansion adapted to house the museum. ※ Included in the Bono conjunto monumentos Córdoba

(Google 번역 제공) 투우의 세계를 깊이 파고들어 그 신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훌륭하게 제작된 두 개의 멀티 비디오가 간결하고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원문) Man taucht ein in die Welt des Stierkampfes und versucht den Mythos zu verstehen. Zwei sehr gut gemachte Multi-Videos informieren zusätzlich sehr prägnant.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의 투우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박물관은 안뜰이 있는 전형적인 주택에 자리 잡고 있으며, 투우복, 황소 머리, 포스터, 그리고 지역 투우사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테마별로 꾸며진 전시실에서는 투우의 진화를 되짚어 보고, 라가르티호와 마놀레테 같은 인물들을 기리고, 사진, 조각, 영상 등을 전시합니다. 교육적이고 즐거운 투어입니다. 여러 층과 안뜰을 둘러보며 투우 전례, 전통, 그리고 황소와 도시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투우 팬과 지역 투우사들의 포스터, 그리고 그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테마별로 꾸며진 전시실에서는 투우의 진화를 되짚어 보고, 라가르티호와 마놀레테 같은 인물들을 기리고, 사진, 조각, 영상 등을 전시합니다. 교육적이고 즐거운 투어입니다. 여러 층과 안뜰을 둘러보며 투우 전례, 전통, 그리고 황소와 도시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투우 팬과 호기심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La historia taurina de Córdoba se respira en este museo, ubicado en una casa típica con patio, donde se exponen trajes de luces, cabezaLa historia taurina de Córdoba se respira en este museo, ubicado en una casa típica con patio, donde se exponen trajes de luces, cabezas de toros, carteles y pinturas de matadores locales. Las salas temáticas repasan la evolución de la tauromaquia, rinden homenaje a figuras como Lagartijo o Manolete y muestran fotografías, esculturas y vídeos. La visita es didáctica y amena, se recorren varias plantas y patios, y se aprende sobre la liturgia del toreo, las tradiciones y la relación del toro con la ciudad. Recomendable para aficionados y curiosos.s de toros, carteles y pinturas de matadores locales. Las salas temáticas repasan la evolución de la tauromaquia, rinden homenaje a figuras como Lagartijo o Manolete y muestran fotografías, esculturas y vídeos. La visita es didáctica y amena, se recorren varias plantas y patios, y se aprende sobre la liturgia del toreo, las tradiciones y la relación del toro con la ciudad. Recomendable para aficionados y curioso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제 자신을 투우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흥미로운 사실들과 코르도바 투우사의 의상을 꼭 구경해 보세요. (원문) No me considero taurina , fui acompañada por la familia y me sorprendió Si te gusta la historia es bonito de ver Curiosidades y traje de toreros cordobeses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정원들은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예쁜 곳입니다. 예를 들어,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바닥은 알루미늄 색상이고 윗면은 천으로 된, 그들이 파는 것들을 가지고 가서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온통 개똥으로 뒤덮여 있으니까요. 동물의 잘못이 아니라, 무책임한 주인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원문) La verdad es unos jardines muy bonitos para pasar un buen rato, al igual podias irte con lo que venden que es de de color aluminio por abajo y por arriba es de tela, y estar leyendo por ejemplo un libro, a quien le guste la lectura por poner un ejemplo. Pero eso es imposible, porque esta todo lleno de cacas de perro, que la culpa no es del animal, sino del dueño que es un irresponsable, pero muchas de las cosas que tenemos en la ciudad no podemos disfrutarlas, por ser la humanidad como somos. Sin ánimo de lucro porque todas las personas no somos iguales.

(Google 번역 제공) 활기와 색채로 가득한 정말 매력적인 공원입니다. 길가에는 울창한 나무와 오래된 야자수가 늘어서 있어 매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붉고 금빛으로 물든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산책을 즐기고 경치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 (원문) Un parque realmente encantador, lleno de vida y color. Los caminos están rodeados de árboles frondosos y palmeras antiguas que le dan un aire muy especial. Las flores rojas y doradas destacan por su belleza y aroma, creando un ambiente tranquilo y relajante. Es un lugar perfecto para pasear, disfrutar del paisaje y desconectarse del ruido de la ciudad. El mirador ofrece una vista impresionante que hace que la visita valga totalmente la pena. Sin duda, uno de los rincones más bonitos para disfrutar de la naturaleza. 🌴🌺

(Google 번역 제공) 시내와 기차역 사이에 잘 ​​관리된 공원. 금속 벤치 중 일부는 비둘기 똥으로 덮여 있고, 다른 일부는 깨끗하여 낮잠을 자기에 좋습니다. 잠을 자려고 했지만 풀 사이렌 모드로 공원을 질주하는 경찰차에 의해 깨어났습니다. 개인 모스크처럼 보이는 작은 무어풍 건물도 있습니다. (원문) Well curated park in between downtown and the railway station. Some of the metal benches are covered in dove poo, others are clean and invite for a siesta. I tried to sleep but was woken by a police car in full siren mode racing through the (car free) park. There's also a small moorish building that looks like a private mosqu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꽃이 좀 더 많은 정원을 좋아합니다. 비록 제가 방문했을 때 꽃이 피지 않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어쨌든 그 사이를 걷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원문) Me gustan los jardines con un poquito más de flores, si bien es cierto que cuando yo los visite no estaban las plantas en floración. Pero de todas formas el pasear por ellos es una delicia.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위치한 쾌적한 공원으로, 편안한 휴식이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잘 관리된 녹지 공간, 그늘진 벤치, 그리고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려하거나 거대한 공원은 아니지만, 잠시 쉬어가거나 잠시 기다리는 공간으로서는 그 이상의 가치를 합니다. 주변 차량 소음이 약간 들리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원문) Parque céntrico y agradable, perfecto para descansar un rato o dar un paseo tranquilo. Tiene zonas verdes bien cuidadas, bancos a la sombra y un ambiente relajado que se agradece en pleno centro. No es un jardín espectacular ni enorme, pero cumple de sobra como rincón para desconectar entre visitas o esperar sin prisa. A veces hay algo de ruido por el tráfico cercano, pero nada que moleste demasiado.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모스크 대성당과 매우 가깝습니다. 고요하고 매력적인 녹지 공간으로, 유적지 방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정원은 다양한 식물과 나무로 잘 관리되어 있어 풍부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벤치와 어린이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매우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도시 한가운데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평화로운 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ermosos jardines ubicados en pleno centro histórico de Córdoba, muy cerca de la Mezquita. Es un espacio verde tranquilo y acogedor, perfecto para descansar después de visitar los monumentos. Los jardines están bien cuidados con variedad de plantas y árboles que dan buena sombra. Cuenta con bancos para sentarse, zonas de juego para niños y un ambiente muy agradable. Es un lugar ideal para hacer una pausa y disfrutar de la naturaleza en medio de la ciudad. Muy recomendable tanto para turistas como para los cordobeses que buscan un sitio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흙 놀이터가 있는데, 좀 작긴 하지만 미끄럼틀이 두 개 있어요. 하나는 어린아이용이고 다른 하나는 큰아이용이에요. 그네 네 개와 앉을 수 있는 샘물 두 개가 있어요. 음수대도 두 개 있어요. 정원 자체도 꽤 예뻐요. 여름에는 보통 아주 시원해요. 분수가 쉴 때마다 습도가 꽤 높아요. 벤치도 많고요. 공원 중앙에는 책을 빌려갈 수 있는 도서관 선반도 있어요. 제 생각에 단점은 공원 곳곳에 비둘기가 많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이죠. 모스크는 공원 한쪽에 있어요. 사람들이 기도하러 가면 사람들이 가득 찹니다. (원문) Tiene parque infantil de tierra, aunque es un poco escaso pero bueno tiene dos toboganes uno para pequeños y otro para mayores. 4 columpios y dos muelles para sentarse. Hay 2 fuentes para beber agua. El jardín en si está bastante bien. Suele ser muy fresquito en verano siempre que funcione la fuente se nota la humedad. Hay bastantes bancos. Tienen una estantería de biblioteca para intercambio de libros en el centro del parque. Para mi lo malo que hay muchas palomas por casi todo el parque, pero es lógico que haya ahí. Está la mezquita a un lateral del parque. Cuando van a la oración se llena la z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