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28 최고의 감자탕 장소

음식 무난하게 맛있다. 공기밥은 꽉 채워서 주더라.서비스 우수하다. 위생도 깔끔하고 단순 장사가 아닌 상황에 맞춰서 추천해주는 점이 좋았다. 여기를 내국인도 외국인도 많이 와도 좋을텐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게 아쉬웠다. 그리고 1천원만 추가하면 투가리에서 순살+수제비+계란 들은 탕이 되니 양이 좀 많은 사람은 고기 대신에 다양하게 배 채우긴 좋을 듯 하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심. 소주 맥주말고도 전통주나 위스키도 파는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술들이 있어 재미난곳. 지리감자탕을 추천

인사동 승동교회 뒷골목에 있는 식당으로 뚝배기의 사투리인 투가리라는 이름을 내건 것이 특징. 수제비가 들어간 맑은 국물도 있다.

새로 생긴 종로 감자탕 맛집입니다.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인 곳이네요.. 들깨가루를 넣지 않고 먹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정말 건강하구 맛있게 먹은 감자탕입니다 사장님이 감자탕 지리 추천해주셔서 지리 먹어봤는데 지렸습니다 엄청 맛있습니다 꼭 감자탕 지리드셔보세요

해장 뼈해장국 땡길때 줄 안서도 되는 점심집 오늘은 고기가 차갑더라구요 ㅠㅠ

뼈다귀와 시레기도 푸짐하고 국물도 얼큰한게 맛있어요.

공간은 아늑한 편이고 손님도 많아요 마늘 보쌈 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밋있었어요. 묵은지 무말랭이 상추와 싸먹도록 되어 있었는데 새우젓이나 마늘정도만 추가로 더 있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음식 맛있어요

4인상 기준 보쌈, 부추전, 낙지볶음이 나와요 하지만 4명이 먹기에는.. 2차로 다른집에 가서 추가로 먹어야해요 가격은 4인분 가득 먹은만큼 나와요 테이블이 앙증맞고 옆테이블 손님과 같이 대화를 하는 듯해요

반찬으로 나오는 볶음김치 미역줄기 묶은지 김치쌈. 런치인데 고기도 도톰하게 크게 푸짐합니다.강추

저녁에 간단하게 먹으러 왔는데 술이랑 먹기 좋은거 같아요 파전이 바삭해서 좋아요!

웨이팅있는 맛집입니다 세트로 드시면 좋아요 외국임 친구들 데리고 오기에 좋습니다

친구들과 인사동 왔다가 유명하다 해서 찾아갔습니다 점심이라서 보쌈정식 주문했는데 저렴하지만(?) 맛이 있었고 동네의 작은 노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타블렛에 번호를 남겨놓고 인사동을 구경하다가 알림이 와서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인사동답게 골목길을 쭈욱 따라서 들어간 구석공간에 있습니다. 골목도 좁아서 이런곳에 가게가 있을까 싶은 시점에 가게가 딱! 나옵니다. 저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안쪽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메뉴는 모두부와 마늘보쌈, 낙지볶음을 함께 시켰습니다. 마늘보쌈의 경우 삶은 시간이 정말 예술인것 같습니다. 고기가 두툼한데 찔기지도 않고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입니다. 그리고 마늘소스도 정말 맛있습니다. 낙지볶음의 경우 보기와다르게 맵지않고 낙지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오징어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다음에 꼭 또 방문해서 보쌈과 낙지볶음을 먹고 싶습니다!!

잘 지은 밥과 함께 우거지가 듬뿍 올려진 감자국식사 우거지곱배기! 성시경도 우거지곱배기를 먹었다는 걸 먹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잡내 하나 없이 맛도 향도 깊이가 남다른 명품 감자탕! 잘 삶은 뼈는 뜯을 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듯이 젓가락으로 발라 먹을 만큼 부드러운 고기 맛 와사비와 고추, 파, 마늘 등이 들어간 특제 소스에 적셔 먹는 고기는 역시 일품이더군요.

성수동에 위치한 소문난 성수 감자탕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감자탕 맛집이다. 진하고 구수한 국물과 큼지막한 뼈에 붙은 푸짐한 살코기가 특징이며, 뼈와 살코기가 부드러워 뼈에서 살이 잘 분리된다. 감자탕에 수제비 사리를 직접 반죽해서 넣어주는게 맛있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볶아 먹어야 제대로 즐겼다고 할 수 있다. 늘 긴 줄이 늘어서 있을 만큼 인기가 많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맛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감자탕으로,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성수에 가면 내국인, 외국인 모두 줄을 길게 서있는 가게입니다. 어떤 이유로 이 감자탕 집이 유명해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관광객, 현지인 모두 입맛에 맞게끔 간도 잘 되어 있고 고기도 부드럽습니다. 고기를 다 드신 후에는 수제비를 요청하면 직접 손으로 찢어주십니다. 분명 한국적이고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 맛을 위해 성수에 올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수에 놀러왔다가 한끼 먹고 가기에는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줄은 매우 길다고 느껴지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빠지고 별관으로 안내해주기도 해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그 외 직원분들 안내도 빠르고 서빙도 빠르고 친절합니다.

한남동에도 성수동에도 랜드마크는 감자탕인 것 같습니다. 성수동에서 거의 유일무일 연중무휴 24시간 손님들로 왁자지껄한 매장입니다. 다 같이 먹기 좋은 감자탕이나 1인분 감자국 맛은 똑같습니다. 진하고 얼큰하고 가끔 로또처럼 퍽퍽살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먹을만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웨이팅도 웨이팅이지만 코로나 이후로 중국 손님들이 너무 많아져서 시끄러워 힘들었네요.

토요일 밤 9시 경에 성수감자탕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추차요원에게 발렛 맡기면 되고, 발렛비는 식사비 계산할 때 2,000원 추가 지불하면 됩니다. 웨이팅은 없었고,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감자탕 맛은 여전합니다. 주로 포장해서 먹었었는데, 매장에 방문해서 먹으면 좋은 점이 수제비와 볶음밥이죠. 수제비와 볶음밥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집이다. 모든 것이 그닥그닥그닥이다. 이런 요리를 먹기 위해서 줄을 선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줄서서 기다려, 자리간격좁아, 시끄러워, 음식맛없어, 그래도 장맛은 괜찮았다. 그 외는 추천해 줄것이 하나도 없는 집이다. 그렇다고 이집이 음식이 맛이 없고 서비스가 안좋고 그런집은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도살장 3개나 있는 진영이라는 지역의 신서한 뼈해장국을 먹다가 말라비틀어져서 먹을 것도 별로 없는 뼈해장국을 줄서서 먹으려니 답답해서 하는 푸념이다.

성수에서 감자탕으로 웨이팅이 있을 정도라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납득이 되었습니다. 국물 맛이 진하고 고기 식감도 좋습니다.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성수 방문 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감자탕집입니다.

종각맛집 미도갈비 다녀왔습니당😍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깔끔한 분위기와 프라이빗한 칸막이, 옷 보관함까지 완벽해 데이트·모임·회식에 딱이에요! 미도갈비는 명품 LA 소갈비(일반·매운맛), 돼지갈비, 와규 등 다양한 고기와 하이볼·맥주 등 주류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일반·매운 LA갈비 2인분과 얼그레이 하이볼, 모히또 하이볼을 주문했어요. 고기는 숙련된 이모님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고, 우거지탕도 얼큰하고 시원해 해장용으로 완전 제격! 매운 LA갈비는 적당히 매워 외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치즈·반숙 계란·짜계치 조합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냉면은 칡냉면 스타일로 매운 갈비와 찰떡궁합! 구워주는 고기집이라 모임·회식·외국인 방문에도 추천드립니다!

LA갈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그릴링 서비스 식당이라 직원분이 먹기 좋게 직접 다 구워주시고, 뼈에 붙은 고기가 가장 맛있다며 손질까지 해주셔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명품 LA갈비와 명품 LA매콤소갈비 두 가지 다 먹었는데, 간장소스와 매콤한 양념소스 둘 다 풍미가 넘치고 맛있어요. 함께 나오는 우거지탕은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식사메뉴로도 추천하고 후식 냉면과 짜게치도 고기와 함께 먹기 딱 좋아요. 셀프바 구성도 알차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매장도 넓고 룸도 아주 넓어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제격이어요. 맛, 서비스, 분위기~ 다 만족스러운 종로 LA갈비 맛집이에요.

종각 미도갈비는 분위기부터 맛, 서비스까지 완벽했던 고깃집이에요. 명품 LA갈비는 부드럽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 계속 들어가고, 매콤소갈비는 딱 기분 좋게 매콤해서 맵찔이도 먹기 좋아요!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하이볼 조명 연출, 냉면 마무리까지 센스 넘쳤던 곳이었어요 :)

이번에 방문한 한식당에서 ​​양념갈비 구를 시켜 먹었습니다. 양념갈비는 고기가 부드럽고 양념이 적당히 배어 있어서 맛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구이 과정에서 직원이 적절히 도와주어 완벽한 익힘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냉면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육향이 느껴져 여름철에 특히 좋았고, 면발도 쫄깃해서 식감이 뛰어났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빠르게 나왔고, 추가로 필요한 물이나 반찬도 바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특히 테이블에 앉자마자 따뜻한 차를 서빙해 주신 점이 감동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념갈비의 맛과 장국냉면의 시원함이 조화를 이뤄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했으며,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식당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미도갈비 방송 때 보고 꼭 가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왔어요. LA갈비도 돼지 갈비도 모두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기도 직원분이 알맞게 구워주셔서 편안히 식사할 수 있었어요. 서비스로 샐러드, 만두, 냉면도 주시고 국도 있어서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계천 산책후 종로맛집 미도갈비 방문했어요! 줄서는 식당 TV방영 유명해서 꼭 와보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역시나 간장베이스, 매콤 두가지맛 모두 LA갈비 명품맛집 인정 입니다~

줄서는 식당에서 보고 너무 와보고 싶었어요. 가게도 넓고 서버분들도 진짜 고기를 신들린듯 구워주십니다. 기본으로 냉면 서비스로 주는것도 완전 최고! 고기도 너무 맛있었고, 갈비 생각날때 또 오려고 합니다.

가게이름은 비빔밥이지만 여기 고기맛집이에요ㅎㅎ 고기 맛있다는 후기가 많길래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이라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너무 배불러서 비빔밥 못먹은게 아쉬워가지구 조만간 점심식사하러 다시 오려구용!

여기 비빔밥 맛있다길래 먹고 왔는데 양도 많고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도 하나하나 넘 신선하네용👍 돌솥이라서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왔어용!! 여기 삼겹살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엔 삼겹살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해장하러 국밥먹으러 왔는데 크~ 국물이 시원하네요! 해장잘하고 왔어요!! 와이프는 전주비빔밥 먹었는데 한 입 먹어보니 비빔밥도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재방문할게요!

한식 땡길 때 있잖아요?! 오늘이 딱 그런날이라 열심히 서치해서 다녀왔어용 !! 야채도 맛없는 곳 가면 질기고 고무같은데 여기는 고소하구 넘 맛있었어용! 다음에 또 비빔밥 땡기면 또 올거예용!!!!! 왕맛집이에용 ..

갈비삼겹살 진짜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항정살 천삼겹도 엄지엄지척이요!!!! 여느 고기집이랑 넘 다르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당

저녁 고기 맛있습니다 고기도 좋고 잘 구워주십니다 비빕밥은 뭐 말할꺼 없이 맛집입니다

혼자 점심 간단하게 먹을 식당 찾다가 비빔밥이 맛있다길래 와봤어요~ 먹어 보니까 야채들이 신선하니 다양했고 간이 딱 맞아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완전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ㅋㅋㅋ

관광지라서 다른 시장들에 비해 가격이 좀 있긴한데 시중에 식당 가격이랑 거의 비슷함. 지나갈 때마다 먹고가라 하거나 메뉴판 들이미는 등 유도를 많이 함. 저녁시간 때 가는게 좋음. 만두, 빈대떡, 떡볶이 이 3개가 가장 많은 듯

한번쯤은, 정말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는 점에서 별 4개의 개인적 평가.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내려서 주로 7번, 8번출구로 나가서 광장시장으로 가기 편함. 가게마다 가격, 사이즈는 평이하지만, 굳이 이 가격에 여기까지 와야하나? 하는 생각. 노점들의 위생상태는 청결에 의문이 드는 가게가 몇몇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니 먹을 거리만 있는 건 아니며, 반찬거리, 옷, 이불, 약, 과자 등을 파는 가게도 많으니 참고바람. 시장 입구마다 너무 불결한 상태의 쓰레기통과 1회용 플라스틱컵, 음식쓰레기들이 굴러다님. 이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듯.

서울에서 유명한 시장. 왜인가 외국인들의 서울 관광 코스가 되어 외국인들이 매우 많다. 종로5가역이 제일 가깝긴 한데 을지로4가역에서도 걸어올만 하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 곳이다. 맛있는 집에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아닌 곳은 돈 아까움.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가봤어요. 시장 내부는 예전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유명한 팝업 스토어가 들어온건 예전과 좀 다른 것 같네요. 음식의 맛은 대체로 무난한 수준이지만 시장의 분위기가 전하는 즐거움이 맛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점과 식료품점, 각종 잡화상들이 주로 입점해 있으며 특이하고 희귀한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들은 취급하는 음식 종류에 떠라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습니다. 시장 중앙에 위치한 빈대떡이 추천 메뉴입니다. 여러 점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붐비는 편이며 외국인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장 자체의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국내인보단 외국인이 항상 붐비는 곳이다. 골목마다 다양한 물건으로 충동구매를 하고싶은 곳이다.

주말을 피해서 한번 정도라면 방문해도 좋음.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관광지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안되지만 위생상태를 고려하면 굳이 재방문까지 해야할까.

"명동에서 만난 간장게장 맛집!🦀✨" 올리브영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가 명동 대표 음식인 간장게장을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서 방문했어요! 🇰🇷💛 대기줄이 좀 있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벽에 걸린 연예인 사진도 보고,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 기다리면서 나오는 음식 퀄리티를 보니 게장 알이 엄청나서 기대감이 더 커졌는데, 직접 앉아서 먹어보니 살이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정말 딱 제 입맛이었어요! 🍚🦀💖 게장뿐만 아니라 김치찌개, 계란찜까지 완벽한 조합, 그리고 반찬이 무한리필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 맛, 가격, 분위기까지 완벽한 곳! 명동오면 꼭 한번 들러야 할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10월 10일(금) 저녁, 명동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명동의 저녁 거리는 더욱 예쁘고 낭만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오다리집 간장게장을 찾았습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대기는 그렇게 길지 않았고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파전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징어가 듬뿍 들었고 맛있게 구워져 바삭함과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장게장이 나왔는데, 달큰하고 감칠맛나는 국물과 함께 밥 두 그릇을 바로 비웠습니다. 달걀찜, 김치찌개, 그리고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 어우러져 밥을 흡입하듯이 먹을 수 있었고, 함께 나온 갈비, 목살 숯불구이는 환상이었습니다. 강원도에서 가져왔다는 참숯으로 구워 향기가 너무나 좋았고, 소스로 나온 고소한 참기름을 더하니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없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어요. 참, 한가지 더 있는데, 간장게장에 나오는 게딱지에 밥을 비벼서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맛있습니다. 이 간장국물은 집에 가져가서 매일 먹고 싶은 맛이네요.

女店員態度爛到不行！點餐的時候雖然有語言溝通的問題，但是一副擺爛的樣子完全不想協助點餐。 我們五個人加了一張椅子硬塞在四人座，餐點滿到放不下，（點了套餐但還有烤肉，烤肉的位置完全被餐點蓋住）詢問是否可以換位置店員不理睬，再次詢問她們直接拒絕。 上菜過程把桌上餐點弄掉，餐具也弄掉，完全無所謂態度非常差。過後又有店員過來問我們能不能換位置，但是已經在用餐了東西又多很麻煩。 後續他們就說肉烤好送過來，但我們已經吃完醬蟹套餐以及單點的蝦子了肉還沒考好。肉送來的品質根本重組肉爛到不行，蛋鹹到靠杯根本鹽巴亂撒，體驗感超差中真的不要來！ 웨이트리스의 태도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주문할 때 언어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순진하게 행동하며 도와주기를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다섯 명이었고, 네 명짜리 테이블에 의자 하나를 더 쑤셔 넣었는데, 테이블은 꽉 차 있었습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구운 고기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음식에 완전히 가려져 있었습니다). 자리를 옮겨도 되냐고 물었지만, 웨이트리스는 우리를 무시하고 다시 거절했습니다. 음식을 가져오는 동안,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매우 불친절한 태도로 음식과 식기를 테이블에서 떨어뜨렸습니다. 나중에 다른 웨이트리스가 와서 자리를 옮겨도 되냐고 물었지만, 우리는 이미 식사를 하고 있었고 음식이 너무 많아서 옮기는 건 번거로웠습니다. 나중에 고기가 다 익었다고 했지만, 우리는 이미 양념 게장 세트 메뉴와 주문했던 새우를 다 먹고 있었고, 고기는 아직 익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고기는 완전히 썩었고, 계란은 너무 짜서 거의 튀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절대 여기 오지 마세요! The waitress's attitude was abysmal! Although there were language barriers during our order, she acted completely naive and refused to assist. We had five people and squeezed an extra chair into the four-seater, which was completely full (we had ordered a set meal but also included grilled meat, which was completely covered by the food). We asked if we could move, but the waitress ignored us and refused again. During the delivery process, they knocked food and cutlery off the table, completely unconcerned and with a very poor attitude. Another waitress came over later to ask if we could move, but we were already eating and had so much food that it would be a hassle. They later said the meat would be ready, but we had already finished the marinated crab set meal and the shrimp we'd ordered, and the meat wasn't even seared yet. The meat was completely rotten, and the egg was so salty it was practically splattered. It was a terrible experience. Don't come here!

외국인들이 맛있는 곳 방문해서 안심이 됩니다. I'm relieved foreigners visit a nice place. 게는 많이 짜지 않고 외국인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crab is not too salty and foreign staffs are so kind. 비싸고 괜찮은 관광객 식당이네요. 자리 안내만 좀 더 명확하게 되면 더 좋을 듯!! fancy restaurant, but I hope staffs let me exactly know where should I seat.

예전에도 가끔 가던 식당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한국의 맛을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맛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 응대 및 홀 분위기 모두가 다 마음에 드는군요. 제일 중요한 간장게장은 그 맛이 짜지 않고 달지도 않으면서 무언가 식욕을 끌어 당기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항상 이 맛이 변치 않고 오래 오래 지켜 나가는 가게가 되길 바랍니다.

간장게장 맛있고 신선해요 . 다음엔 또 올께요😍😍 HY 귀엽고 너무 친절해용~~

매장도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 외국 직원분들 짱 친절해요 - 외국메뉴판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한우모둠을 먹은 후에 한우대창과 김치말이국수를 먹었습니다. 대창은 기름져서 고소한 맛입니다. 곱창은 담백합니다. (다만 제 기준에서 곱창은 소 냄새가 났어요) ㅠㅠ 막창은 쫀득고소를 지나쳐서 질겨요.. 참고하시고 저는 대창 너무 좋아해요! 김치말이국수 새콤달콤 맛있어요~

간만에 명동에 왔다가 부동산하시는 형님과 점심겸 반주하러 들리게된 대한곱창 명동점! 입구는 작아보였는데~~~ 내부는 길게 테이블이 많이 있네요^^ 외국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점심에 곱창을 많이 드시네요! 저희는 갈비정식으로 주문!!! 고기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이네요^^;;; 처음에는 직원분이 구워주다가 두번째부터는 저희가 구워야하네요! 고기맛은 생각보다 더 맛나고 부드럽네요^^ 된장찌개도 괜찮구요. 무생채도 괜찮은 맛이구요. 생고추냉이를 달라니 주셔서 같이 먹으니 맛이 더 좋네요! 아쉽게도 쌈은 안주셨는데~ 없는건지 아니면 달라고 해야되는지@@/ 암튼 간만에 선배님과 맛나게 반주를 하다가 갑니다! 2025년 6월12일 저녁방문 모듬곱창을 주문! 불쇼이벤트~ 곱창맛은 싱싱함이 좀 떨어지네요@@/ 염통도 부드러움보다는 묵직한 맛! 특별함은 없고 적당한듯 합니다.

맛있는 소곱창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어요. 불향 가득한 양념이 술안주로 딱이고, 분위기도 따뜻해 편안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자주 찾고 싶은 집입니다.

맛은 물론 네이버 예약하고 가시면 국수 서비스까지! 직원들 친절하고 직접 구워주셔서 편해요. 불쇼도 뫃치지 마세요 ㅎㅎ

Đồ quán này ngon á, 맛있는 집이에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서비스도 좋아요. 또 오겠습니당

대한모듬곱창 2인분 + 대한볶음밥 2인분 주문했는데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모든 부위가 쫄깃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 구워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군자대한곱창은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곱창 먹방을 한 곳이여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군자대한곱창명동점 은 명동성당, 을지로입구역과 가까워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안에 내부도 넓직했어요 저는 바삭하게 구워먹는 스타일인데 안에 곱도 꽉 차있고 너무 고소했어요-! 곱창+김치+부추 .. 곱창삼합 꼭 드셔보세요.. 완벽한 삼박자에 입 안이 너무 즐거웠어요 🎶🥰 소스 종류도 다양하고 볶음밥 진짜 너무 맛있어요.. 김치말이국수도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짱…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한우 한마리 먹었는데 맛있어요! 밑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고 다양해서 좋습니당

직원분들도 많고 친절하시고 일단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접대나 회식,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수제갈비먹었는데 다구워주시고 엄청 맛도 좋앗어요!! 기본 찬들도 엄청 만족스럽고 푸짐해요오오오 추천드립니다👍🏻👍🏻👍🏻

모둠 주문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반찬들도 다 깔끔하고 맛있네요👍

한국의 불고기가 이렇게 맛있는지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내 인생에서 먹어본 불고기중 가장 최고였음!!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 매장은 깨끗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했다.

밑반찬이랑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네요 직접 구워주셔서 넘 편하고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밑반찬 무한리필이에요~ 다음엔 소갈비 먹을께요

숯불화로구이. 한우 등심/갈비/양념불고기 등. 한우등심 140g 45,000원.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주신다. 육류 맛이 아쉽다. 풍미가 부족하고 질기다. 정갈하고 맛있는 밑반찬. 실내가 깨끗하고 식사하기 쾌적하다. 환대가 좋고 아주 친절하다.

점심 시간에 정싣 먹으러도 몇 번 방문해보았는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도 모두 직접 구워주시고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고 맛도 맛있음. 다만 성인 기준 특(12000원)을 시켜도 배가 덜 부를 수 있음. 고기 자체도 염분이 스며들어있고, 상당히 부드러움. 김치 또한 맛있음. 주로 곰탕집 김치는 매우 신 편인데, 이곳은 간이 약하고 평범한 편. 분위기는 기대할 수 없음. 직원분과 대화는 하지 않았어도 친절함이 느껴짐.

방문: 금요일 11시 40분 인원: 2명 대기: 없음 메뉴: 곰탕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했어요 직장인들 많은곳이고 점심시간이었지만 다행히도 겨우겨우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어요 사람많고 바쁘고 정신없고 그래요 앉기도 전에 주문부터 해야하고.. 앉으면 바로 나올정도로 숨돌릴 틈 없었어요 ㅎㅎ 맑은국물에 적당한 고기와 중면(?)국수와 밥이 말아져 나오는데 깔끔한 국물맛에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특별하지 않지만 곰탕에 잘 어울리는 김치,깍두기도 맛있었고^^ 정신없었던것만 빼면 만족스러웠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지않아 다음에는 특곰탕으로 먹어봐야겠어요 잘 먹고 갑니다~

10월 초에 친한 형님의 안내로 방문했습니다. 메뉴에는 한우곰탕이 보통과 특만 있지만, 사장님께 “특특”으로 말씀드리면 따로 준비해주십니다. 국물, 고기, 김치까지 모두 훌륭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since1998. 곰탕 특 주문. 토렴되어 나오고 담백깔끔한 국물에 간이 잘 되어 있음. 쫄깃한 투뿔한우 고기 여러점 올라가 있고 달달시원한 김치, 깍두기도 곰탕과 찰떡궁합. 가성비 좋은 곰탕집.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시간은 모든 걸 바꾸어놓나봄, 10여년 전 지나가다 먹었던 곰탕의 깔끔한 맛을 잊지 못했다는 건 나만의 착각이었고, 지금은 소고기임에도 고기 냄새가 나서 후추를 뿌려서 먹어야 하고 국물은 진해도 계속 먹기에는 김치에 들어간 조미료 맛 때문에 더이상은 힘든 곰탕이었음, 국물은 남기고 깍두기만 더 시켜서 고기와 밥만 다 먹는 것으로 한끼 해결한데 만족하는

곰탕 국물이, 진또배기 스타일이 아니라 치킨 스톡 등 다른 육수들과 믹스된 느낌 입니다. 맛이 괜찮긴한데, 곰탕 매니아 입장에서는 약간 아쉬운 마음 이에요. 오히려 곰탕을 안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맞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진또배기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4호선 불암산역 <횡성한우와 봉진곰탕>으로, 해장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코엑스 건너편에 있는 <중앙해장>을 추천 드려요) 주문과 동시에 곰탕이 서빙되어 바쁜 분들에겐 좋을 듯 하고, 곰탕의 소울메이트인 김치 맛이 꽤 훌륭합니다. 특 사이즈는, 보통 사이즈에 비해 고기가 3~4점 더 제공되는 것 같아요.

✔️ 한우곰탕 고기, 국물 다 너무 담백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역시 이런 집은 김치가 중요하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양이 조금 적다.

Absolutely phenomenal experience at Vegan Kitchen! I ordered the Cutlet with Spicy Curry, Chicken Taco, Medium Spicy Wings, and Meat Dumplings — every single dish was full of flavor and perfectly cooked. The food quality was so exceptional that I actually came back twice in the same day.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ttentive, and made the dining experience even better. Easily the best vegan restaurant in Seoul — a must-visit for anyone, vegan or not! 비건 키친(Vegan Kitchen) 정말 최고였어요! 매운 카레와 함께 나오는 커틀릿, 치킨 타코, 중간 매운맛 윙, 그리고 만두를 주문했는데 모든 음식이 완벽하게 조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같은 날 두 번이나 방문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비건이 아니더라도 꼭 한 번 가보세요!

가끔 지나가다 보면 웨이팅 많아서 궁금했는데 비건이라고해서 한번 방문 해봤습니다! 정말 육류 어떻게 이런 맛인지 놀랐어요 거부감 들지않아서 잘 먹고갑니다!

음식이 매우 맛있었다 :) 채식주의자가 아닌친구도 좋아했당. 로봇 서빙의 개념도 정말 재미있다~~

처음 알게 된곳~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경험할수 있어 너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네요👍🏻 사장님도 직원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분위기 좋아요 번창하세요!!! 🤗

정말 맛있어요!!!!

포케 엄청 맛있어요.. 맛은 고급 래스토랑 가격은 분식점 .. 거의 외국인여서 외국 레스토랑에 온 느낌

맛있었어요, delicious dumplings 😊

오래기다리는것 빼고는 훌륭한 돼지국밥집! 잡내가 전혀없고 단백하고 보통국밥 에는 100g 특에는 200g의 고기로 놀랄정도로 양이 많다. 김치가 맛이좋고 고추소스는 돼지고기와 환상적이다. 잔술도 생맥주도 어울린다.

뉴욕 매장 서울 매장 모두 미슐랭 받았다기에 궁금해서 가봤어요. 평일 6시 전에 도착했는데 앞에 4팀 있었고 20분쯤 웨이팅 하고 들어갔어요. 회전율은 빠른데 좌석이 많지 않아 기다려야하니 꼭 캐치테이블을 이용하세요.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아요. 맛은 아주 깔끔한 곰탕이 정성스레 차려집니다. 양이 작아 보였는데 먹다보니 배가 엄청 부르더라고요. 김치도 넘 맛있어요. 만두는 무난했던거 같아요.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너무 더워서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음료보다 음식이 먼저 나왔다는 거?! 그래도 무겁지 않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무심한듯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직원분들덕에 든든한 한끼 먹었습니다!

잡내 전혀 없는 깔끔한 돼지곰탕. 국밥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갈한 맛이다. 외국인 친구 데려오면 실패 없을 맛이라고 할까. 국물 마시고 나면 입안이 깔끔한 느낌이라 인위적이지 않고, 고기는 담백함. 김치도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음. 비오는 날이라 웨이팅을 면했지만 평상시 극악한 웨이팅을 감수하고 올 정돈지는 고민이 필요..ㅎㅎ그럼에도 재방문 의사는 있음ㅎ

의외로 오래 안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캐치테이블로 하니 좋네요. (순서 미루기는 안 됩니다) 이곳이 국물이 탁해지는 걸 막고 끝까지 밥알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꼬들밥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제건 가장 윗밥을 퍼서인지 이건 꼬들밥 정도가 아니라 알단테 상태의 너무 생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돼지고기도 고추지도 육수도 참 좋았지만 밥을 거의 다 먹을 때까지도 밥알이 너무 생생하여 결국 좀 남겼네요. 슴슴한 국밥에 비해 김치만두는 간이 센 편이고, 개인적으로 당면이 들어간 만두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만두도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모양이에요.

돼지국밥 전문으로 하는 집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돼지곰탕 가격은 11,000원이다. 대중적인 맛! 얇게 썬 돼지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는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부산에서 흔히 먹는 돼지국밥 속 고기들이 다소 투박한 편이며 호불호가 있는데 여기는 대중적이다. 특 사이즈는 고기 양이 많다고 하니,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특’으로~ 매장에 들어서면 특유의 꾸릿한 돼지 냄새가 강하게 느껴져서 국물 맛에 큰 기대를 했지만, 의외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맛이다. 돼지국밥 마니아라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난하게 다가올 듯하다. 간은 다소 약한 편이라 전체적으로 밍밍한 느낌. 다행히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가 짭짤하게 간이 잘 되어 있어 국물의 간을 보완해 준다. 감칠맛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이 정도면 국밥집에서 무난한 편이다. 맛도, 비주얼도 정갈해서 미슐랭 스타일스럽다. 이 정도로 깔끔한 국물인데 매장에서 그렇게 강한 돼지 냄새가 나는 게 오히려 신기하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아담한 편으로, ㄷ자 형태의 카운터석만 있으며 약 10명 정도 앉을 수 있다. 카운터석이라 혼밥에 매우 친화적이고, 의외로 혼자 식사하러 오는 여성 손님도 많았다. 평일 저녁 7시에 캐치테이블 어플을 통해 원격 대기를 걸었고, 7번째 입장까지 약 25분 정도 걸렸다.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입구에 비치된 캐치테이블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대기 등록이 가능하다.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식사 후에 테이블에서 결제~ 음식은 주문하면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회전율은 그렇게 느리지 않은 듯하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평일 저녁 8시쯤이 좋다.

대기 시간은 상당히 깁니다.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면 맛난 국밥과 고기, 만두 맛 볼 수 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평양냉면 스타일 돼지국밥이 딱 맞는 표현 같네요. 밍밍한데 매력있고 매력진데 밍밍한... 깔끔하긴한데 일반적인 돼지국밥하고는 아예 달라서 대중성은 없다 생각.

1958년에 개업했다. 그러서인지 백년가게에도 선정되었다. 확인되지 않지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감자탕 식당이라고 한다. 몇 번의 이전과 리모델링으로 예전의 모습은 없다. 맛은 씀씀하다. 누구는 자극적이지 않은 착한 맛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건강한 맛도 아니다. 처음엔 한 뚝배기의 감자국으로 시작했겠지만 지금은 큰 냄비의 감자탕으로 바꼈다. 아쉽다.

대학로 개미식당과 투톱인 내인생 감자탕 ㅠㅠ 깻잎샤브샤브임 국물 진짜 최고 노포때부터 유명했다고 함 볶음밥도 맛있고…깻잎 좋아하면 무조건 추가하시길

원조를 넘어서 태조라는 이름이라는게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꽤나 슴슴한 국물인데 맑고 시원하구요 졸일수록 맛이 점점 올라갑니다 양도 많고 고기 부드럽고 깍두기 맛있고 소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감자탕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별4개이지만, 감자탕 세계에서는 최고수준을 다툴만 하다. 서울스럽게 들깨가 많이 들어가고 깻잎 향도 적절하다. 내가 먹은 날은 날이 좋다고 사장님께서 창가 여셨는데, 테라스 느낌 나고 아주 좋았다.

성신여대역 부근 노포 <태조감자국>. 묵은지감자탕을 먹었는데 양이 푸짐하다. 묵은지라서 조금 신맛이 난다. 전통감자탕이 나을 듯 하다.

학생때부터 이용한 집. 성신여대쪽 신매장 말고 돈암시장쪽 구매장은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방문일 기준 벚꽃 감상하면서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앞 쪽 벚꽃이 잘펴서 기분이 좋았음. 해당 도로가변 많은 식당들이 있는데 유일하게 폴딩도어로 된 가게라 신기함. 맛은 오래된 집이라 괜찮고 양념자체가 타 프랜차이즈 감자탕 대비 자극적이지 않고 얼큰한 맛보다는 짭조로운 맛이 주, 자세히 보면 마늘과 생강이 많이 들어가 있다.

깔끔한 감자탕 맛이에요! 일반 감자탕에 비해 굉장히 담백? 가벼운듯한 맛인데 매력있어요! 뼈 고기도 살이 많은건 아니지만 부들부들 맛있게 먹었어요 ! 볶음밥은 꼭 드세요 ! 2명이서 먹는거면 최고다에 볶음밥 추천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따뜻한 만두국이 생각나서 방문했어요. 직접 빚은 손만두라 그런지 피가 얇고 속이 꽉 차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답니다. 김치만두는 매콤하고 깔끔해서 자꾸 손이 갔고, 고기만두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어요. 국물 맛도 깊고 담백해서 한 그릇 비우고 나니 속까지 따뜻해졌어요. 종로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 끼 하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만두전골 2인 주문,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아주 잠깐 웨이팅 했는데 매장 한쪽에서 직접 만두 만드는걸 보니 더 먹고 싶더라구요. 냉동 만두가 아니고 그날 당일에 딱 만들어 내어주는게 포인뚜~ 그리고 육수가 짜지 않고 슴슴한듯 담백해서 좋았어요. 버섯사리는 추가로 주문했고 칼국수는 서비스로 나와서 둘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매운거 잘 못먹긴 한데 다른 테이블 빨간전골 먹는거 보니 다음엔 빨간육수 도전해 보고싶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아이들과 종로데이트를 즐기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하얀 만두전골도 육수가 너무 좋아서 매콤한 것 좋아하는 저희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초등 아이2명인 저희는 하얀 육수전골 2인에 고기사리와 떡사리 등을 추가하니 너무나 든든하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완전 추천하는 곳입니다

★★★★★ 진한 사골 국물의 만두국과 특별한 만새튀김이 일품!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만두국은 국물이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이 나요. 잡내 없이 깔끔한 사골 국물에 속이 꽉 찬 큼지막한 만두 5개가 들어있는데, 한 그릇만 먹어도 속이 든든해집니다. 갓 담근 듯한 아삭한 겉절이 김치와 조합이 최고예요. (김치는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만새튀김은 꼭 드셔보세요! 바삭하게 튀긴 만두 위에 통새우가 올라가 있는데, 함께 나온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별미입니다. 식사 메뉴로도 훌륭하고, 저녁에 전골과 함께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는 늘 손님이 많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입니다. 종로3가역 근처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여기 정말 맛집!! 만두전골 너무 맛있어요. 샤브샤브를 먹는 것처럼 야채와 소고기, 손만두를 넣고 끓여 먹고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 넣어 먹으면 최곱니다. 너무 맛있어요. 양도 많고 육수도 깊고 만두가 정날 맛있습니다. 종로, 종각, 청계천 근처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종로3가 맛집 강추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수제 손만두를 즐길 수 있었고, 만두 속에 돼지고기+채소+두부가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만두피가 쫄깃하고 식감이 굉장히 좋아요!!!🩷 종로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라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랐고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걍 대박 종로3가 맛집 찾고있으면 바로 여기로 만두전골 1인13000원에 이 정도로 푸짐한집은 첨봐요. 심지어 만두도 다 직접 빚어서 만들구요 2인분에 만두 8개가 나옵니다! 피 얇고 속 꽉차있구요!!! 칼국수면도 넣어먹게주시구요 뭐 맛없는게 없어요ㅠ 비빔칼국수면은 꼭 시켜먹으세요 튀김만두랑 짜장면처럼 비벼먹는건데 진짜 하 ㅋ 감탄하고 먹습니다 진짜 대박 맛있음 밥까지 비벼먹으면 끝내줍니다 저녁시간에 웨이팅잠깐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용서됌…종로3가 최고의 맛집이에요

청첩장 모임으로 친구들과 방문했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뷰도 좋고 음식은 3인세트에 새우샌드 먹었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고 친구들도 넘넘 좋아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방문을 추천합니다!! 데이트 장소나 중요한 모임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옥수동 인기 레스토랑 제이드앤워터가 서울역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넓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곳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핫치킨 몬테크리스토와 트러플 리가토니는 꼭 맛봐야 할 일품입니다. 와인 페어링도 훌륭해서 연인과의 특별한 저녁 식사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실내는 아늑한 분위기에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핫치킨 몬테크리스토를 추천하며 버섯베이스의 파스타는 버섯 풍미가 진해서 맛있었어요. 메뉴는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서울역 근처에서 후기 좋은 파스타집이라 왔는데 존맛이에요! 재방문 의사 있움!! ✔ 초리조 라구 파스타 맑은 라구 토마토 베이스에 초리조가 들어가서 풍미가 확 살아나요. 라면같은 파스타면이랑 라구 소스가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이건 꼭 재주문할 듯! ✔ 핫치킨 몬테크리스토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 치즈랑 치킨이 겹겹이 들어있고, 바삭하게 튀긴 빵에 딱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진짜 미쳤어요. 제법 매콤해서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용 ✔ 트러플 크림 리가토니 크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추천!!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크림이 부드럽고 고급진 맛이에요. 리가토니 면이 통통해서 식감도 좋았고,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했어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핫플 제이드앤워터를 서울역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저희는 아이랑 방문했는데 아이 식기도 준비해주시고, 가족모임 & 친구모임 주말이라 친목 & 모임하러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탁트이고 쾌적한 공간과 넓은 테이블 배치로 일행과 시간을 보내기 충분합니다 음식은 물론 맛잇고 비쥬얼도 휼륭해오! 가장좋앗던것은 와인 시음이 무료라는 겁니다!! 너무너무 좋은기억만 가득해요 꼭 방문하세여!

통창뷰라 밝고 분위기 좋은 곳이라 데이트하기 좋아요 !! 테이블도 넓어서 편하고 여유롭게 먹으니 좋았어요 💗 새우산도 강력추천 ,,, 💕

점심으로 한정식 먹었어요. 음식은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쌈… 14000원 냉방도 잘안되서 더웠어요.

연령대 높은 손님들이 증명하듯 집밥을 먹는 포근함이 느껴진다. 반찬들은 모두 리필이 되고 맛도 훌륭하다. 방문한다면 정식을 추천한다. 점원또한 친절하여 계산하고 나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친절은 기본 서비스도 좋고요. 젤 중요한 음식 다 맛있습니다. 장소가 비좁아 조금 불편하지만 친절과 맛좋은 음식으로 다 감수할 수 있어요. 토.일요일 휴무이구요. 빨간날은 다 휴무인듯~~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집밥느낌으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고추장불고기를 제외하고 반찬은 더 준다. 사람이 많아 점 기다려야 하나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

종종 점심 혹은 저녁 먹으러 가는 백반집 입니다. 요일 별로 국과 메인 메뉴가 바뀝니다. (제육볶음, 불고기, 고등어조림, 닭도리탕 등등) 반찬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정말 맛있습니다. 외국 관광 책에 소개가 됐는지 외국인들도 자주 보이네요. 요리도 있지만 백반 만 드셔도 만족감 느끼실 듯 합니다. 갈 때마다 배부르게 먹는 집 입니다.

주문 안해도 알아서 '한정식' 기본 메뉴로 나오는 곳입니다.. 국과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맛이 나네요^^ (다 맛있음) 맛집이라 대기 줄 좀 있습니다.. 가격은 1.2만원~~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다~~~맛있어요.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개운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에요. 통째로 들어간 숫게에서 살이 실하게 발라져 만족도가 높아요. 마늘과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가 장난이니예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한 그릇 뚝딱 해장용으로도 완벽해요.

꽃게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맛난것들을 다 있는것같아여 . 엄마가 좋아하는 양념게장 저가 좋아하는 산장게장 등등 너무 맛나요. 담에 또 가고 싶답니다

강남오면 꼭 먹어야하는 간장게장 맛집이에요. 강남 엄청 복잡한데 주차도 가능하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자차없이도 갈수 있어요. 국내산 최상급 꽃게라서 비린내도 안나고 정말 맛있어요

숫게찌개먹었어요. 강남에 오면 꼭 먹어야 할 맛집이에요.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연예인이 적극 추천 맛집인데 역시 그럴 만하네요

간장게장이랑 꽃게탕 먹었는데 진짜 맛집 인정이에요ㅎㅎ 살이 통통하고 간장 맛도 깊고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가요! 꽃게탕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합니당 연예인이랑 운동선수들이 많이온다고하던데 역시..신사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주차도 가능해서 편해요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꽃게범벅 중으로 시켰는데 와 양이 엄청나요! 지창욱배우 좋아해서 지창욱배우 최애 맛집이라해서 와봤는데 와 저도 최애 맛집이 될 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서 좋고 친절해서 좋아요!

집앞에 게장집이 있는건알았는데 항상 가봐야지 ! 민하다가 드디어 방문..! 일단 게장초보로써 비린내는 절대용납 못하는데 밥그릇싹싹 비우고온 집입니다 ㅎ 예전에 여수 갔을때 처음 맛있는게장 먹어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여수에서 먹었을때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ㅜㅜ 진짜 강추입니다 + 새우도 진짜 존맛.. 초보자들도 꼭 드셔보시길 -세트E주문했습니다

건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분명 눈에 보이는 재료들은 너무 건강한데 입 안에선 자극적인 맛이 감돈다.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세명이서 메인메뉴 2개에 사이드 디쉬 하나 정도만 시켜도 충분할 듯. 산더미같은 파스타가 대야에 나오는 느낌. 뇨끼랑 야채피자는 재료가 너무 비슷했다...맛이 비슷한 메뉴들이 있으니 메뉴 조합 고민을 잘 해얄듯.

전체적으로 음식이 간이 세요 그리고 피자는 치즈가 없어서 그런지 피자 같지는 않아요 ㅋㅎㅎ 그래도 음식은 맛있고 양식 먹었을 때의 부담스러움이 조금은 덜한 것 같아요 양도 엄청 많아요! 비건 음식은 처음인데 새로운 음식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The best place to eat out for vegans. 비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요즘은 논비건들도 많이 가는 곳이에요. 재료 맛을 잘 살리고 양도 넉넉하게 나와요. 직원분들 바쁘신데도 밝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비건 식당이라해서 생소했으나 먹물파스타(사실 검은깨지만)이나 피자는 콩고기를 첨가하는등 그냥 프레쉬한 맛을 지녀서 그냥 일반인이 먹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맛있는 편에 속하는 음식점이였다고 생각한다 뇨끼도 맛이 좋았구 나머지 파스타든 피자도 무난하게 먹을만한 식당 비건이 아니다 보니깐 자주는 안 가겠지만 그래도 그냥 가끔 한 번씩 가기에 나쁘지 않은 식당 콜키지 프리에서 콜키지 2병으로 변경되어서 모임은 좀 어렵겠지만 가볍게 2ㅡ3명이 방문해서 먹기에는 무난한 식당이었다구 생각이 드는 곳

Nammi Plant Lab did live up to the hype! I especially loved the Faina (appetizer made with chickpea flour) and the mushroom crepe. I didn’t like the steak-Hawaiian pizza so much but alio e olio was also good! I was way too full to enjoy the desserts but my friends absolutely loved it. 남미플랜트랩!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가 꽤 다른 것 같은데.. 나는 애피타이저로 시킨 Faina랑 버섯크레페가 제일 맛있었다!! 알리오올리오도 맛있었는데 스테이크하와이안(?) 피자랑 디저트는 내 취향은 아니었음. 세명이서 메인 메뉴 세개에 애피타이저 시켜서 1/3보다도 살짝 적게 먹었는데도 배가 너무너무 불러서 디저트는 정말 한 입씩 맛 만 봄. 원래 내가 아이스크림 귀신인데 여기 아이스크림은 너무 크리미해서 (?) 내 입맛엔 안 맞았음. 다행히 다른 두명이 엄청 맛있게 다 잘 먹음.

첫 비건음식. 비교 대상이 없어 판단은 어려우나, 일반 음식점이랑 비교했을 때,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는거 보니 제 입에 안맞았을 수도! 아무튼, 비건음식이 그냥 풀떼기가 아니라 보통 음식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면에서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감바스랑 저 밥은 제 취향은 아니었고, 피자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없음.

생애 첫 비건식당. 회사 내부적으로 특별한 날을 소소하게 축하하기 위해 찾다가 고른 남미플랜트랩. 예약을 하기위해 소통하는 과정부터 기대하게 만들었던 곳. 왠지 외국인과 소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예약후 서치해보니 실제 남미분께서 운영하신다고. 진짜 직관적인 이름을 담고있는 식당이었다..^^ 왠지 동물성 재료가 익숙할법한 메뉴들. 이 메뉴들을 비건화한다는 것 자체가 챌린지 아닐까. 이 모든 요리에 일체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고 맛을 대체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흔적이 느껴졌다. 우리가 주문하고 맛본 요리들은 하기와 같다. ✅ 남미 토마토 페투치네 (10,000원) ✅ 남미 버거 깔조네 (13,000원) ✅ 남미 홈무스 피자 (11,000원) ✅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10,000원) ✅ 비건치즈 야채피자 (11,000원) ✅ 귤 스무디 ✅ 감자튀김 ✅ 서비스로 주셨던 브라우니케잌과 아이스크림 모두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신선했고 입이 즐거웠다. 어떤게 들어갔을까, 무엇이 대체되었을까 ㅡ 생각하며 먹는 즐거움도 있었던 것 같다. 깊은 고민이 느껴진 식탁 위에서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을 맛보며 이 식당의 출발을 느낄 수 있었다. 아끼는 지인과 함께 다시 들르고 싶은 곳.

등촌샤브칼국수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육수도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고 나온거 같아요. 얼큰버섯칼국수에 샤브소고기 추가하면 칼국수와 죽까지 배불리 먹고 올 수 있어요. 떡사리 & 왕만두도 추가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평일 3시쯤 방문. 홈페이지에 무료 음료 쿠폰 있어서 사용 할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사용가능하다고 음료 뭐로 갖다 주냐고 물어봤으면서 안줌. 주방쪽에 가까운 테이블 이었는데 주방이 많이 시끄러움 멀리 있는 테이블 앉는게 좋을거같음.

양도 많구 맛있어요! 그냥 칼국수만 시키면 고기 안나와서 고기추가 해야합니다! 2인에 고기 한번 추가하면 쪼금 부족할수도 있어요. 근데 칼국수도 있고 볶음밥도 있어서 배는 엄청 부릅니다!! 얼큰/ 맑은 / 들깨 이렇게 세가지 맛이 있어서 골라서 드실 수 있어용. 얼큰이 맛있는데 조금도 매운건 안된다! 하면 맑은으로 드시면 될거같아요 ㅋㅋㅋ 볶음밥은 냄비 가져가서 고슬고슬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암튼 맛있어요!

매징 청결하고 고기 잡내 없고 맛도 오리지널입니다

평일 저녁 방문 생긴지 얼마안된 지점이라 깨끗함 미나리랑 버섯도 양 엄청 많이줌 특이하게 떡볶이 떡도 들어있음 볶음밥도 잘하는편 계란 많이들어감 사장님이 재료를 아끼지 않는듯 재방문 의사 유

건물이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화장실도 식당안에 있는데 깨끗함. 매장내부도 깔끔하고 넓고 휴일오픈11시쯤가면 한산하다 12시쯤되니 사람이 가득참. 다른지점보다 미나리양이많고 신선함. 2인시끼니 죽에 계란도 2개들어있음.

항상 얼큰으로 먹어요 명동점 생겨서 좋음 전망 시원하고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든든하다 외국인들은 김치가 매울 수 있겠다

키오스크로 주문 및 결제하는 시스템이에요. 주문번호 부르면 직접 픽업하고 맥주도 냉장고에서 원하는 걸로 고르고 컵은 원하는 대로 제공해요. 호불호 없이 적당히 달고 맛있는 국물 떡볶이로 세트도 좋지만 원하는 구성으로 단품주문도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매장 깨끗해요.

귀여운 포장마차 접시 로제떡볶이는 2단계도 별로 안 매워요 (신라면 맵기만큼도 안되는 느낌) 감자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맛있어요!

생긴지 얼마안되어서 내부가 깨끗하고 식사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떡볶이 튀김 맛있고 치킨이 의외로 또 괜찮습니다. 명동 놀러오신 관광객들은 여기서 떡볶이부터 치킨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안내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할 거 같습니다

깔끔하고 음식 다 맛있네요. 로제떡볶이도 1단계로 주문했는데 아이가 먹기 좋다고 하네요. 치링클 순살도 바삭하고 넘 맛있어요. 감자튀김도 기본적으로 있어서 좋네요. 명동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분식점 생겨서 좋습니다.

바로 만든 김밥에 매운 맛을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는 떡볶이. 갓 튀긴 튀김까지. 맛없없 조합이에요.

저렴한 을찌로떡볶이는 어묵과 떡만 있고 매콤달콤해요. 을찌로제떡볶이에 라면사리 추가했어요. 당면,만두,베이컨,햄 등이 들어있고 양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듬튀김은 바삭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매장도 깔끔하고 기계주문이라 편해요. 음식 가져오고 치우는 것 셀프예요.

일단 명동의 오래된 맛집들과 다르게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매장이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흔펀이고 자리도 생각보다 널찍하고 좋아요! 로제 떡볶이 진심 강추입니다!!! 👍🏻👍🏻👍🏻 명동 떡볶이 맛집으로 인정🤤

2022-07-06 떡국, 국수 전문점입니다. 날이 더워 검은콩국수(10,000원)를 주문했는데요, 제 입맛엔 조금 싱거워 소금을 달라고 하니 소금통을 주시더군요. 제가 맛에 민감하지 않아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맛도 너무 진하거나 묽지도 않은 맛이었습니다. 특히, 김치가 매우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서대문역에서 정동극장 가는길에 위치해있어서 들어겄어요. 국수와 떡국이 주메뉴이고 안주로 굴전같은거 있더라구요. 재료에따라 가격차이가 있는데 기본떡국이 9천원.. 비빔국수류는 여름철음식입니다.

모듬전 대박이에요. 떡국과 죽 종류 모두 맛있구요. 점심시간 웨이팅은 말할 것도 없는 맛집이에요. 키오스크로 테이블마다 주문 가능해요. 아쉽게도 결재는 테이블에서 안 돼요. 저녁에 방문했는데 점심과 다르게 한산하더라구요. 떡국과 떡볶이 모듬전을 주문했습니다. 전복과 굴, 호박 모두 정말 맛있어요. 전복은 혀가 데일정도로 뜨겁구요. 간장양념은 양파와 청양고추와 나와서 느끼하지 않게 전을 즐길 수 있어요. 굴 전은 철이라 그런지 실하고 굵었어요. 소주를 부르는 맛이에요. 매장은 크지 않아요. 오래돼 보이지만 깔끔해요. 맛도 정갈하고,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찐 맛집으로 추가합니다. 개인적으로 팥옹심이도 정말 맛있어요.

담백하게 먹기 좋음. 전체적으로 맛있음 가격은 좀 있는편 추천메뉴는 아래와 같음 1. 매생이 굴 떡국 2. 들깨소고기 떡국 다만 얼큰해물떡국이였나? 이건 제취향은 아닌듯

충정로 떡국 국수 전문점 입니다. 강북삼성병원 맞은편 입니다. 떡국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 국수도 제법 많고 맛있네요. 안동국시 스타일 입니다. 가게분위기는 오래된 경양식집 분위기 많이 나는데 점심때 사람이 많아서 일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는 조금 비싼 느낌인데요 그릇도 깊고 맛이 좋아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적습니다. 반찬은 프렌차이즈 죽집 스타일로 딱 세가지 나오고 동치미까지 나오는게 똑같네요.

좋은 재료를 써서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니 믿고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ㅎㅎ

겨울이면 매생이굴국수 먹으러 가는 사무실 앞 맛집 떡국 전문이지만 떡을 안좋아해서 꼭 국수를 먹는데 국수 면발도 재밌고 맛있다 넉넉한 매생이와 알찬 굴은 최고의 조합이다

감자탕의 고기는 뼈에 앙상하게 말라 붙어 있고, 냄새도 나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국물은 조미료 진탕이네요. 화장실도 너무 더럽고 ㅠㅠ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24시라서 좋네요 맛은 나쁘지 않아요 맵지 않고 부담없는 뼈해장국맛

맛없고 비위생적입니다. 화장실 수도는 고장나 있는 상태에 지하철 역 공중 화장실 보다 더러움. 밥먹는 도중 해장국에서 빨간 고무장갑 조각이 나옴. 뼈는 질겨서 뜯어지지가 않음 ㅠㅠ 우거지도 질겨요….. 김치는 너무 오래된 나머지 배추가 물렁합니다.. 절대가지마세요

외국인 친구에게 감자탕 맛을 보여주러 갔다가 4인에 '중'로 시키고 부족하면 더 시킨다고 하니 '대'로 시켜야 한다고 강요하고 (이미 가격도 4인 대비 적은 가격은 아니었음) 감자탕 "대"만주문했는데 불구하고 인당 공깃밥을 사전에 돈을 따로 내야한다는 말 없이 서빙 후 계산대에서 공깃밥이 따로 지불해야 한다고 말해서 어이 없었음. 와사비 소스도 아낀다고 묽게 해서 주고 공깃밥도 공기보다 가볍게 주기 위해 덜 담은게 눈에 너무 보임. 지점장이 알바보다도 더 불친절한 곳.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러 손님의 컴플레인에도 꿋꿋이 마이웨이 하시는 곳. I feel shy about i was try to introduce to friend as my favourite food in korea in here. The owner was un kind and so rude. And push to order over-food to us. Cuz they open 24hours and people come to here so they pushed all the customers like that way. And we didn't oder the rice but they just served and get the money from us. Next time I don't gonna back here again and don't want to recommend this place to others. The manager should be have to take the service class and manners about be polite. And don't cheating about the food. Specially everyone keep complaining about they try to put less rice. 🤬🤬🤬

단체 손님 오니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가 주문 까먹을수 있으니 기다렸다가 시키라고 함. 주문을 까먹을수있다는건 무슨 서비스 마인드인지 ㅋㅋㅋㅋ 절대 가지 마세요

화장실청소를 자주 안해서 더러움 화장실도 공용. 칸도1칸임 가게규모에 비해 작음 음식맛은 괜찮음

서비스 엉망 음식 엉망 반찬 김치하나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풍미 있는 고기가 들어간 가벼운 갈비탕.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는데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연골이 많은 양념 삶은 돼지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넓은 레스토랑과 큰 좌석, 느긋한 분위기! (원문) Light galbitang with very flavorful meat. There is a sauce they provide to eat along with the meat that is very tender and yummy. We also ordered the seasoned boiled pork which had a lot of cartilage if people don’t like that. Spacious restaurant and big seats with chill vibes!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게 조리되어 양념된 갈비찜. 풍부한 맛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원문) Braised Short Ribs perfectly cooked and season. Full of flavour and packs a nice punch on spi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테이블은 매콤갈비탕과 오리지널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매콤하고 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매콤갈비탕은 정말 매웠고, 특히 매운맛을 더했더니 더욱 매웠습니다. 밥, 김치, 무, 파절이가 함께 나왔습니다.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어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원문) Our table ordered the spicy galbi tang and original. Both were hot, meaty, and satisfying. The spicy one was truly spicy especially when you added the heat. They came with a side of rice, kimchi, radish and pickled onion. The food came out fast too. Off the main busy street made this extra enjoyable .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한국 전통 쇠고기 스튜/국. 명동 지역에 있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갈비짐과 만두를 먹었습니다. 둘 다 뛰어난 요리였습니다. 김치와 반찬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이 곳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원문) Amazing traditional Korean Beef Stew/Soup. Worth the visit if you’re in Myeongdong Area. We had the Galbijim and the Mandu-both exceptional dishes. The Kimchi and side dishes were also nicely done-definitely house made. Give this place a try!!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는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뼈에서 살살 녹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ef was delicious and so tender. It was falling off the bon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해요, 소갈비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밥과 함께 김치, 무, 감자 등과 같은 아주 맛있는 반찬이 많이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영어도 쉽게 구사해서 외국인들이 원하는 걸 쉽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프랑스의 사랑! (원문) Excellent, I took the beef ribs and it was delicious ! It came with rice and a lot of very tasty sides such as kimchi, radish, potatoes and more. The service was nice and they are able to speak english easily so foreigners can easily order what they want ! Would definitely come back, love from France !

(Google 번역 제공) 명동의 음식점은 모두 가격은 높고 품질은 낮기 때문에 방문하기 좋은 곳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나는 이곳이 우리에게 꽤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치는 조금 매웠지만 쇠고기 국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을 정말로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평소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모든 수프는 뜨거운 온도로 제공됩니다.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식사 후에는 남산 하이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산 정상에서는 야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평소에 하이킹을 한다면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서울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연남이나 홍대에도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작고 귀여운 곳도 있어요. 홍대 클럽에도 가보실 수 있어요👍 (원문) As all the restaurants in myoung-dong has high price with low quality, It is really difficult to find a good place to visit. I think this place offered us quite good experience. Kimchi was little spicy, but the beef soup was really good.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You can try usual Korean food here. All the soup is offered with its hot temperature. You should wait til it get calmed down. After meal, you can hike Nam-san mountain. The night view is great at the top of this mountain. If you hike usually, you may get there by walk. Hope all you foreigners have good trip in seoul! Plus, I recommend you to visit yeon-nam or hong-dae. There are some small and cute places. You may visit club in hong-dae too👍

국밥 전문체인점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식당으로 뼈해장국은 11,000원에 먹을 수 있다. 뼈해장국은 큰 뼈가 하나 들어있는 스타일로 생각보다 고기가 적은 느낌은 아니다. 국물도 일반적인 감자탕과 비슷한 편이어서 전체적인 맛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밑반찬으로 김치와 깍두기를 주는데 김치보다는 깍두기가 괜찮으며 고기랑 먹기에는 나쁘지않은 조합이다. 매장은 생각보다는 큰편은 아니지만, 테이블은 꽤 있는 편이다.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며 결제는 다 먹은 후에 카운터에서 한다. 밑반찬등은 키오스크로 요청할 수 있어서 이런 건 살짝 편리한 감은 있다. 체인점치고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여서 자주 방문하기에는 살짝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나름 친절한 느낌은 있다. 깔끔한 국밥 전문점~

남자 주인인듯, 불친절함. 트라우마 생겨 다시는 못갈거 같음.

기준. 5점: 맛집 4점: 재방문 확정 3점: 그냥저냥 평균 2점: 재방문 의사없음 1점: 문닫았으면. 별점 2점 다른 국밥집에 비해 가격이 천원에서 2천원 정도 높은데 반해 양도 국밥답지 않게 적다. 눈 작고 4~50대로 보이는 여성서빙하시는 분 불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위층 테이블은 열지 않고 길가에서 기다리게 했는데 다행히 10분 정도만 기다렸어요. 돼지등뼈찌개를 주문했는데 맵지 않은 줄 알았는데 착각이군요. 맛도 좋은데 국물이 정말 끝이 없네요... (원문) They didn’t open upstairs table but kept us waiting street side, fortunately it was only about 10 minutes of wait. I ordered the pork back-bone stew thought it was non-spicy but i was wrong, it tasted good also but really can’t finish the soup…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전에는 이곳은 불고기 가게였던 것이 아닐까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의심할까? 왠지 모르게, 포툰과 세워진 것 같은 가게 자세, 외관도 점내도 깨끗하고 청결한 느낌이고, 점원의 대응도 정중한 느낌으로 좋지만, 삼계탕은 안 되네요… 압력 냄비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뼈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불이 다니고 있는 것은 좋다고, 불은 다니고 있는 것의 맛으로서 정중하게 끓인 그것과는 해리한 것을 느끼는 합니다. 이전 다른 곳에서 받은 삼계탕은 맛도 깊고, 부드럽고, 그래서 안의 찹쌀도 뜯어질 정도도 아니고, 과연 본고장의 삼계탕, 라고 감탄했습니다만, 여기의 삼계탕은 일본의 한국 선술집에서 나온다 물건과 동등한가… 게다가 좋아하는 문제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놀라울 정도로 얇은. 점원 씨에게 부탁해 소금을 추가 받으면, 동료가 전원 나도 나도 원해 있었습니다. 리뷰가 좋은 것은 다른 메뉴라면 맛있는가, 아니면 ... 어쨌든, 우리에게는 이쪽의 삼계탕은 그다지 맛있게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5명 중 5명이 동의견입니다. 점원의 대응에 ★1개 추가로★3개로 스미마센. (원문) コロナ前はここは焼肉屋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記憶していますが、思い違いかな？ なんとなく、ポツンと建っているような店構え、外観も店内も小綺麗で清潔な感じですし、店員の対応も丁寧な感じで良いのですが、サムゲタンはダメですね… 圧力鍋で作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が、骨まで食べられるほどに火が通っているのは良いとして、火は通っているものの味わいとして丁寧に煮込んだそれとは解離したものを感じます。 以前他所で頂いたサムゲタンは味わいも深く、柔らかく、それでいて中のもち米も煮崩れるほどでもなく、さすがは本場のサムゲタン、と感心したのですが、ここのサムゲタンは日本の韓国居酒屋で出てくるものと同等かと… 更に、好みの問題は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驚くほど薄味。店員さんに頼んで塩を追加でもらったら、仲間が全員俺も俺もと欲しがっていました。 クチコミが良いのは、他のメニューなら美味しいのか、それとも… とにかく、僕たちにはこちらのサムゲタンはあまり美味しくは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5人中5人が同意見です。 店員さんの対応に★1つ追加で★3つでスミマセン。

(Google 번역 제공) 2번과 가지 않는다. 한국은 무애상이라고는 말하지만 여기까지 심하다고는 점내는 파리나 러브 버그가 같이 날고 있다. (원문) ２度と行かない。韓国は無愛想とは言うけどここまで酷いとは。店内はハエやらラブバグがよう飛んでる。飲食店ではありえない位の衛生管理。最悪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친구가 추천한 또 다른 식당입니다(그가 그 지역에서 자주 가는 수프 식당입니다. 저는 두 번이나 여기에 왔는데, 한 번은 숙취 돼지갈비 수프를 먹었고, 다른 한 번은 삶은 돼지 수프를 먹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요. 저는 첫 번째를 더 좋아하지만 둘 다 똑같이 맛있습니다! 수프 외에도 한국식 소시지, 곱창, 냉메밀국수와 같은 몇 가지 다른 옵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주문은 매우 간단합니다. 태블릿에 영어 옵션이 있고, 무료 WiFi가 있으며 배터리가 고갈된 휴대폰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원문) Another recommendation by a local friend (his go to soup restaurant in the area. I’ve been here twice once having the Hangover Pork Rib soup and another time the Boiled Pork soup. If you don’t want. I prefer the first one but both equally gooood! Besides soup they have a few other options like Korean sausage, tripe and cold buckwheat noodles. Like most restaurants, ordering is super simple with English option on the tablet, free WiFi and changing for your battery drained phone hahaha.

(Google 번역 제공) 봉사를 거부했다 (원문) Отказались обслужива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