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의 34 최고의 수영장 장소

2023년 5월에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로컬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일단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고르다가 이곳을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최고였고 음식도 환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겸손해지기도 하고.. 역시 있는 사람들은 이런 곳에 묵는건가 싶기도.. 암튼 행복한 허니문이었습니다

발리에서 우마나LXR(중국인에게 점령당함), 포시즌 짐바란, Oberoi , komaneka monkey, Bisma(한국인많음) 숙박했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은 그냥 화려한곳이 아니고 품위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객실은 훌륭합니다. 이곳도 한국인 많아요. 안타까운것은 한국인들이 이곳 호텔의 예의를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예를들어 레스토랑 이용시 기본옷차림은 해주세요. 옆테이블 사람도 식사중이니 배려해서 조용히 말해주세요!!)

우붓 최고의 호텔... 시설은 말할 것도 없고 스태프 전원이 너무 다 친절했어요!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넓고 프라이빗했습니다.. 리조트에서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버기카로 여기저기 잘 데려다주고, 배달음식을 시켜도 방까지 가져다 줍니다! 스태프들 짱 친절 ㅠㅠ 잠깐 조식 먹으러 가는 사이 청소를 해달라고 하면 아주 새 방처럼 깨끗하게 해줘요 ㅎㅎ 위치도 너무 좋아서 2시간마다 있는 셔틀로 나갔다 오기도 편해요. 커플이라면 초 강 추 합니다! Our stay at the Viceroy was truly unforgettable. The jungle view from every room was absolutely breathtaking—not only from the room, but also from the Cascade restaurant and even the gym. The scenery was nothing short of magical. The room itself was spacious and very comfortable, with a large, plush bed and a generously sized bathroom. The swimming pool was perfect as well—the water wasn’t too cold, so we could enjoy swimming both in the morning and at night.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Every request was handled immediately, and whenever we called for a buggy, it arrived within minutes. Everyone greeted us with warm smiles, and the housekeeping team kept our room spotless each day. Breakfast was another highlight. The nasi goreng was the best I’ve ever had in my life. Akoya Spa was also extraordinary—after comparing it with budget-friendly massages in Ubud city, I can confidently say Akoya was on another level. Rather than multiple cheaper massages, I’d recommend experiencing Akoya at least once—it’s worth it. We also enjoyed fine dining at Aperitif, which was fantastic. The multi-course menu was diverse, beautifully presented, and every dish was delicious. The ambiance, lighting, and backdrop also made for perfect photos. Even after checkout, since our flight was at dawn, the hotel kindly allowed us to continue using the facilities, which made our last hours there very enjoyable. Every staff member made our stay feel special with their genuine hospitality. Thank you, Viceroy, for giving us such a wonderful and memorable time.

객실은 두말할것 없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에 청소도 두번씩 해주고 어메니티도 계속 챙겨주세요 직원분들 버기카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아요 특히 반일투어 해주신 ches와 셔틀운행기사님 kadek은 정말정말 좋은분이었어요 다만 리셉션에서 체크인해주시는 분들은 약간 무표정한 느낌을 받았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묵은 2박3일동안 한국커플이 4,5팀은 보았는데 볼때마다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호텔은 대만족 리셉션 직원분들의 미소가 아쉽네요 하지만 담번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을만큼 좋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자유로이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내랑도 가깝고 셔틀도 있어서 무료로 매번 시내로 다닐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더 대접받는 기분이었답니당🥹 그리고 물도 진짜 깨끗해서 필터가 아무 의미없었어용! 조용하게 즐기시려면 바리스로이 왕추천!

북적이는 곳이 싫고 프라이빗하게 신혼여행을 보내고 싶다면 바이스로이 완전 추천!! 정글뷰이지만 시내랑도 가까워 그랩으로 왔다갔다 해도 4만루피아정도라 우붓에서 정글속에 푹 쉬다 오는 감성과 시내와의 접근성 둘다 챙길 수 있는 점 역시 최고의 장점!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머무르는 내내 감사한 마음이었음ㅎㅎㅎ 메인수영장의 규모는 작지만 인생샷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고 풀빌라의 온수풀 덕분에 정글의 쌀쌀한 날씨에도 저녁수영이 가능해서 아침먹고 수영 점심먹고 수영 저녁먹고 수영했음>_< 정글임에도 불구하고 모기 도마뱀 개미 본 적도 없었고 하우스키핑을 자주 돌아주셔서 룸컨디션이 내내 깔끔함을 유지했음! 거기다 샤워기필터 2박3일내내 색 하나 변하지 않음 조식의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모든 조식의 종류가 다 맛있었고 특히 나시고랭은 최고였음ㅜㅜ 와츠앱으로 문의사항에 즉답해주셨고 그때 그때 버기도 빠르게 보내주심 힐링 그자체.. 천국에 있다 온 느낌! 허니문이라 많은 배려를 받았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ㅎ 결혼10주년에 재방문하기로 약속했는데 당장 1주년 뒤에 가고 싶네요!😭😭 다시 한번 바이스로이 모든 스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소중한 신혼여행 잘 보냈어요!.!

체크아웃때 먹지도않은 홈빠 3개 추가하고 체크아웃때 거스름돈도 자꾸 떼먹으려고 함 얼마안되는 돈이여도 기분나쁨 방 풀은 깨끗한데 메인풀은 더러움 우붓시장과의 접근성은 최고 그 외엔 그닥

발리 우붓 시내로 가는 길에 있는 몽키포레스트, 방문전에는 원숭이들이 많아서 달려들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원숭이들이 사람이 주변이 지나다녀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본인들이 하던일만 집중합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약간의 원숭이 냄새가 나긴 하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정글 숲속을 거닐면서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어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10월 초 금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티켓 바로 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원숭이가 정말 많고 가까이에서 볼수있다. 원숭이가 흥미가 있을만한 가방을 매고있거나 하늘하늘한 바지를 입고있다면 어린 금쪽이 숭이 들의 관심을 받을수있다. 지퍼소리 비닐 바스락소리 플라스틱 병 등에 관심을 갖는다. 가방에 절대 손으로 뗄수없는 눈에띄는 장식이 있으면 좋다. (노란색 로고 라던지 상표같은걸 좋아한다.) 목걸이 잃어버린사람을 봤다. 목걸이 귀걸이 등 귀금속은 전부 떼고가자. 모자 선글라스도 다 집어넣고 잠그자. 어린원숭이들 근처에 앉아있으면 다가와서 작은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고 가방에 올라탄다. 사람이나 원숭이나 어릴때나 호기심이 왕성한듯하다. 다 큰 개체들은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수컷원숭이는 사나우니 절대 가까이해선 안된다.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어린 금쪽이들이 다가올때만 가만히 있어보면 재미있는 경험이 가능하다. 큰동작이나 큰소리는 내지말기. 가만히 있거나 천천히 움직이고 이를 드러내는건 위협이니 피하자. 오전에 가니 옥수수 고구마 바나나를 직원들이 주는걸 볼수있다. 여기저기 급식소에서 양도 많이준다. 숭이들이 먹을게 많으니 얌전하다. 안쪽에 많으니 입구쪽에서 몇마리 없는데서 서성대지 말고 빠르게 안쪽으로 가자. 화장실도 나름 깨끗하다. 안전요원? 직원들이 여기저기 많다.

와이프가 엄청 큰 기대를 해서 간 곳입니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몽키포레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 이상한 곳 덕분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택시를 타고 몽키포레스트에 데려다 달라고 하여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원숭이들이 정말 많고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너무 사납지도 않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먹이를 주며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료 이벤트가 있는데 운이 좋아야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selfie가 아니라 feeding을 이용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안 좋은데 이 곳은 원숭이가 사는 마을에 내가 방문한 느낌이라 자연친화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와이프는 발리에 다시 간다면 이곳에 또 가보고싶다고 합니다 ㅎ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바로 앞에서 원숭이들의 밥 먹고, 놀고, 싸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원숭이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과정 및 결과물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을 준 것 같아요.^^ 오픈시간에 맞춰갔고, 줄은 조금 서있었으나.. 티켓오픈 후 빠르게 티켓팅 후 들어갈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가 몇 대 있긴 하지만 오픈이 좀 느려요.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긴 진짜 필수 코스. 원숭이 자극만 안하면 아무일도 없음(만지려하거나 너무 가까이가거나 하지마시길). 공격성 없고 머 훔쳐가는것도 없음. 수천마리의 원숭이들의 리얼 삶의 현장들을 볼 수 있어요. 포토스팟도 많아요. 왠만하면 가이드 동반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원숭이들을 숲 속에서 볼 수 있었던 곳.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숲도 잘 가꿔져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다. 울루와뚜 사원 원숭이들에 비해 대체로 순한 편이라 규칙 몇가지만 지키면 안전하게 관람 가능할 것 같다.

평일 와이프가 저장해놓은 장소이고, 숙소랑 그다지 멀지 않아 걸어서 갔어요. 키오스크에서 입장권을 카드로 구매하고, 들어가자마자 나무 위에 원숭이들이 짠하고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원숭이들이 순한편인데, 너무 가까이가거나 만지려하면 물릴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원숭이들이 서로 다툴 때 막 사람들 사이로 점프해서 다니니 좀 무섭긴 했습니다.

차풍세발리 리조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치킨팝콘, 라이스페이퍼롤, 나시고랭, 아보카도 볼과 디저트🍮그리고 시그니처 음료 2개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아보카도 볼이 참 맛있었고, 친구는 나시고랭을 참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다. 넓은 수영장에서 유유자적 수영을 하면서 가족 또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하루를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한번쯤 방문해서 즐길만한 곳👍🏻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경치도 좋고 휴양을 제대로 온 느낌이에요. 특히 intan 직원이 친절하고 밝은 표정으로 잘 안내해줬어요.

여기 너무 좋아서 두번 갔어요.... 출국하는 그날까지도 오도방구타구 가서 신나게 놀다가 왔어요. 저희처럼 투숙하지 않고 놀러가는 게스트는 인당 350k루피아 (저희는 2인이라 총 700k, 한국돈으로 약 6-7만원 정도)를 디파짓처럼 걸고 식사 비용으로이상의 금액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시스템이었어요. 단순히 자리세가 아니라 음식으로 먹으면서 차감하는 식이어서 좋았어요! 더군다가 음식이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맛있어서 매번 그 이상으로 쓸수밖에없었어요! 수영장이 정말정말 아름답고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수영할 맛 나요 ....최고에요... 외국인 꼬마들이 꺄르르 거리며 수영하는거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한쪽에 계단 식으로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굉장히 키즈프랜들리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아이가 있었다면 여기 데리고 와서 하루종일 놀라고 풀어놨을 것 같아요. 좌석도 썬베드형, 소파형, 탁자현 다양한 형태로 많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타월은 35k에 빌릴 수 있어요. 여러모로 정말 최고였어요!

조식메뉴를 인당 2개씩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허니문이라고 케익도 서비스로 주시고~~~ 감동감동 특히 INTAN이라는 직원 친절하게 서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어졌지만, 자리세 개념으로 500,000루피아 이상 음식을 먹으면 됩니다. 아침, 점심(~18:00) 까지 운영하고 조금 가벼운 메뉴?가 있습니다. 그 이후 시간에 식사를 원하면 위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메인 음식 2개에 음료를 시키면 세금 포함 가격으로 그 돈을 조금 넘습니다. 점심 또는 저녁 먹으러 간다 생각하고 가시면 됩니다. 우붓의 매력을 모두 품고 있는 곳입니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좋은 분위기와 잘 다듬어진 조경은 사진 찍기에도 최고입니다. 굳이 수영을 하지 않고 쉬면서 음식 먹고 사진 찍고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리조트 내부의 논 길도 걷을 수 있구요. 타월 2개가 있고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수영장 옆 스파도 예쁘게 꾸며놔서 사진 찍고 오기도 좋습니다. 우붓에 오신다면 여기서 식사 한 번 꼭 하세요!! 강추입니다!!

여긴 낮이고 밤이고 좋아요. 음식도 평균이상입니다! 직원들 다 친절해요. 3시 넘어 워크인으로 가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오후엔 그늘이 적당이 져서 진짜 시원하고 습한것도 없어요! 썬베드에 누워 멍때리면서 정글 보고 있으면 그곳이 극락... 매우 추천합니다 ㅎㅎ

사진으로만 봤을때보다 더더 만족한 곳이에요. 수질 관리 잘되어있고 물도 꽤깊어서 수영하기 넘 좋아요. 1.5~1.6m는 되는것같아요. 전반적으로 쾌적한 느낌이네요. 투숙객은 아무자리나 앉을수 있는데 행잉베드도 그늘지면 나쁘지않고 두자리 있는 벽안쪽 방갈로 같은베드도 좋아요. 1+1같은 주류 해피아워가 없는것이 술쟁이들한테 유일한 아쉬운점입니다.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시끄럽지않아서 좋았다. 데이배드 4시간정도 이용료가 따로 있었고,(45만 루피아 정도..)이용료에는 웰컴 핑거푸드 + 과일꼬치 + 물 포함되어 있었다. 해피아워에 하이네켄 생맥 1잔에 7만 루피아 정도였던걸로 기억. 음식은 대단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음. 한국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넓고 너무 좋았어요 미니멈 차지도 없고 테이블에 앉아도 50k만 내면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요. 선베드같은건 이용료에 음식값 포함이 안되서 따로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음식종류가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발리 분위기 느끼기 너무 좋은 곳 직원분들 사진도 먼저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은 soso 이지만 이 분위기에 이 가격에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가족들도 있어욘😘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친절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맥주를 마시라고 짜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파타야랑 돼지고기 넘 짭니다. 짭짤한거 좋아하기는 한데... 원래 여기 음식이 짠가? 맥주필수😁

저녁에 가야 해피아워 적용되는듯합니다 우선 직원들이 너무친절합니다 서빙하는사람 매니저 다좋습니다 말도잘걸어주고 잘웃어줍니다. 조명 분위기가너무좋아 칵테일과 맥주 너무잘어울립니다 영화도 틀어주고요 외국에왔다는느낌 제대로받습니다 저녁이좋을듯합니다 피자는 꼭시켜드시고 쉬림픈 나시고랭 포크립 다좋았습니다 수영장은 너무어린아이는깊고 초등학생들은 놀기너무좋네요

분위기 좋아서 찾아서 왔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즐거워요.해가 아직 안 지고 있네요

평일 낮에 가면 사람도 많지 않고 좋습니다 수영장은 1.1 미터로 어른아이 다같이 놀기 좋아요 샤워실과 탈의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해요

처음 들렀던 우붓에서 최고의 추억을 선물해 준 리조트입니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 우붓 시내와 가깝게 위치한 장점도 있지만 머무는 내내 외부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수려한 환경을 가진 리조트입니다. 밀림과 계곡을 배경으로 둔 수영장, 스파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마다 열리는 요가 클래스는 너무 훌륭했고 논과 오리 사육장은 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테니스 코트,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방까지 너무 훌륭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호텔에 놓고 왔던 물건을 발리 짱구까지 그랩을 이용해서 전해준 친절이었습니다. 날씨도 완벽했고 벌레도 없었어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발리는 마야우붓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듯합니다. 이번에는 2박이었지만 다음에는 길게 머물고 싶습니다. 공간과 객실 직원들의 친절함은 물론, 나무랄게 없었습니다. 특히 수영장 두곳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함은 기억나지 않지만 포레스트 트레일 워크를 이끌어주신 분은 너무 나도 친절하고 배려하여주셔서 김사했습니다‘

와이프는 예전에 여러번 왔었고 저는 이번 발리가 처음이라 와이프가 정한 숙소로 오게 되었네요. 정글로 왜 가나 싶었는데, 마야 우붓 리조트(Maya Ubud Resort and Spa)에 두 군데의 인피니티 풀 수영지아 중에 본관 근처말고 본관과 조금 떨어진 스파쪽에 위치한 수영장(Infinity Riverside Pool)을 가면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고 느낄것입니다. 아마존을 가보지 못했지만 아마존 정글속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즐기는 이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연인끼리 혹은 부부끼리 오신다면 여게 우붓 마야 리조트 강추합니다. 참고로 여기 직원분들(Specially Rani and all staffs working in Maya )이 넘 친절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우 편안하고 이 숙소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었던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너무나 조용하고 깨끗하였으며, 자연속에서 힐링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10주년 기념일이라 숙소도 로맨틱하게 꾸며주셨으며, 맛있는 간식꾸러미들을 계속 가져다주셨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오늘 어땠는지, 만족스러웠는지, 필요하거나 도와줄건 없는지 항상 물어봐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곳 스파가 풀부킹이라 못해봐서 아쉽지만 모닝 요가와 쿠킹클래스, 저녁에 식사시 공연도 해주시고, 수영장도 잘 되어있어서 시내로 나갈틈없이 잘 즐기고 갑니다. 빌라 내에서 바베큐 신청을 하면 그릴과 쉐프님이 오셔서 프라이빗하게 요리도 해주십니다. 스페셜한 날이라면 신청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가서 매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저희는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3박동안 우붓 마야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할 때부터 모두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매우 좋았고, 무엇보다 도착 전부터 한국어 응대 직원 수크마 라는 직원이 왓츠앱으로 도움을 주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공항까지 차량 픽업, 엄마의 60번째 생신 이벤트등 많은 부분 도움을 주어서 정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생일파티에서도 모든 직원이 진심을 다해 축하해줘 엄마가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발리에 또 온다면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우붓은 리조트의 추억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 여행지의 리조트보다 퀄이 높고 서비스가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나 버틀러 팀의 케어가 너무 만족했습니다. 소소한 바비굴링 로컬 맛집도 직접 찾아주신 gangga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 또 방문하고 싶네요!!

우붓에서 정말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우붓시내에서 멀지 않고, 오히려 시내 중심과 거리가 있는편이 우붓의 교통 체증에서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우붓이 가지고 있는 자연, 정글뷰를 느낄수 있었고, 객실 시설또한 5성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아침 무료요가와 저녁 식사와 함께 볼수 있는 공연도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놓고온 짐을 챙겨주신 버틀러 ARIS님 Darmem님의 친절은 호텔에 대한 좋은인상, 특히 재방문하고 싶은 맘이 많이 많이 들게 해주네요. 지금은 짐바란의 고급 리조트에 있지만, 발리에서늬 가장 좋은 경험른 우붓 마야 리조트입니다 :)

위치도, 풍경도, 서비스도 너무 좋은 비스마 에이트! 숙소 자체는 엄청 조용하고 프라이빗한데 나가면 번화가라 뭔가 다른 세상 와있는 느낌이에요. 아직 한국인들한테 안유명하다던데 빨리 이때를..+_+노리고 더 즐거야해요..ㅋㅋ 수영장도 거의 전세내다 시피 쓰고 숲뷰..너무 좋아요. 조식은 인룸 다이닝이 돼서 너무 힘든 나머지 방에서 먹었어요!! 새소리 들으며…휴양 제대로..🥹🥹😍😍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구조가 특이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정말정말정말 좋음. 방에 히노끼 탕도 싫은게 없었습다.😘🥰

쉬고가기 완벽한 숙소,, 정글? 가든 뷰였는데 힐링 제대로 하고 방에 나무욕조가 있어서 피로도 싹 풀리네요. 방음 제대로고요, 서비스도 항상 빠릅니다bb 호텔 내 요가수업도 운동이 꽤나 되니 해보세요! 조식은 메뉴 하나지만 배도 부르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위치가 쪼금,, 아쉽긴하나 이 정도면 무난하지 싶어요

조식을 뷔페가 아닌 메뉴별로 주문하는데 모두 맛있고 대접받는 느낌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

Bisma eight에서 일주일은 너무 행복했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mori의 식사도,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호텔이에요. 선셋도 예빠요. 주변에 식당, 마사지, 편의점도 많고 붐비지 않아 위치도 좋아요. 내일 체크아웃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I was so happy for a week at Bisma eight. The room condition was good, and there were many things to enjoy, such as Mori's meals and various free activities. The sunset was also beautiful. There were many restaurants, massage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and the location was good because it was not crowded. I'm so sad to check out tomorrow. I'll definitely come back next time.

브라이빗하고 좋아요, 객실 위치가 문 바로 앞 엘베타면 바로 수영장이었고요 ㅎㅎ 모두들 친절하셔서 좋아요! 그리고 조식 맛집이라는 점! 쿠킹클래스와 요가 수업이 무료! 꼭 해보세요!😀

Amazing staff. 빈말 아니고 진짜 최고예요. 퀄리티는 5성급이니까 보장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한 곳입니다.ㅠ My friends and I had a few troubles, but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actively helped us solve them. We truly appreciate your kindness.

It was quiet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 facilities were really clean and the service was good. 호주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조용하고 쉬기 좋습니다. 다만 비스마 거리 특성상 관광지 중심부에서는 좀 걸어야 합니다. 조용하게 푹 쉬기에 좋아요. 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위치도 우붓 시내랑 3분 정도 거리로 가깝고 몸이조금 아팠었는데 호텔 서비스 및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 하셔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녀본 우붓호텔 중 최고같아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점이라면 리조트 내부에 계단이 많고 뷰가 우붓 리조트 중에는 평범한 편입니다~

너어무 좋아요. 무엇보다 스탭들이 친절을 넘어서 다정한 느낌이에요. 손님 한명 한명에게 인간적으로 정성을 다하는 느낌이랄까. 조식을 잘+많이 챵겨먹는 편인데 조식 너무 맛있고요, 특히 발리커피 짱. 다른 호텔에 오니 코모우마우붓 커피가 얼마나 맛있었던건지 알겠어요. 정글 안에 있는데 벌레도 없는 편이고(개미 제외). 방에서 룸서비스 시켜먹고, 아침에 요가하고, 롸이스필드 산책도 하고..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우붓에 다시 긴다면 또 머무르고싶은 곳이에요.

꽤나 프라이빗하고 안에 인테리어도 화이트칼라에 모던합니다 조식은 맛있고 풀장에 사람도 없고 조용하기슄 좋아요 셔틀로 십분이면 우붓왕궁 마켓거리로 갈수있고 앞에 립맛집이 있어 밥먹기도 좋아요 요가시간이 오전이면 좋은데 오후대여서 참석을 못한게 아쉬네요

조용하고 깨끗한 코모 우마우붓, 코모삼샴발라 어메니티는 만족도를 더욱 높혀줍니다. 알라카르티식 조식도 매우 만족 다시올 의사 100퍼센트!

방에서 너무 쿰쿰한 냄새가;; 벌레도 너무많..아요..

쾌적+친절+서비스 완벽

정말 만족했던 우붓 숙소입니다! 위치도 우붓 시내에서 15분 정도로 그랩 이용하면 편히 오갈 수 있고, 숙소 컨디션도 최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특히! 조식 먹을 때 간 페투루 식당의 셰프의 나이스함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방문 강추합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직원들의 친절함과 쾌적함에 감동했습니다. 다른 호텔들도 많이 머물러봤지만 카만달루가 가장 친절했어요. 호텔 자체 허니문 패키지로 방문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조식이나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우붓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 "I visited on my honeymoon, and I was impressed by the kindness and comfort of the staff." "I stayed at many other hotels, and Camandal was the kindest." "I visited the hotel in its own honeymoon package, and I was very satisfied, and the breakfast and food were all delicious." I would like to visit Ubu again next time :)

제가 경험한 최악의 리조트입니다. 2025년 4월 20일, 체크인한 방에서 쥐가 출몰했고, 방 안에 쥐덫이 설치된 상태였습니다. 체크인할 당시 리조트측은 쥐 또는 쥐덫의 존재에 대한 그 어떤 알림도 하지 않았고, 이를 알게 되었을 때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더 큰 문제는, 쥐를 발견했을 당시 리조트 측은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제가 방 위생 문제와 호텔의 대응 방식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고, 그제서야 상황을 인지한 듯 대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호텔 측도 문제를 인정했고, 매니저가 전액 환불을 약속하며 저희는 체크아웃 후 다른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아무런 환불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측은 Agoda로 연락하라고 했고, 저는 수차례 연락했고, 호텔에도 직접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메일을 읽고도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전액 환불을 약속해놓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이 리조트의 태도는 매우 부도덕하며, 신뢰할 수 없는 운영입니다. 쥐가 출몰하고 쥐덫까지 설치된 방을, 아무런 안내 없이 고객에게 배정했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일입니다. 고급 리조트 이미지를 앞세우지만, 정작 문제가 생겼을 때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고, 절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업데이트] 최초 대응은 매우 실망스러웠으나, 지속적인 요청 끝에 리조트로부터 환불을 받았습니다. 처리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었고, 과정도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환불은 완료되었습니다. ⸻ This was the worst hotel experience I’ve ever had. On April 20, 2025, we checked into a room where a live mouse appeared, and a mousetrap was already set inside the room. There was no warning or notice about this from the hotel when we checked in, and discovering it was truly shocking and upsetting. What made it worse was that the hotel initially showed no sign of concern or apology. They acted as if it were not a serious issue. I had to raise a strong complaint about the hygiene and their response before they started to take the situation seriously. The manager later acknowledged the problem, apologized, and promised a full refund. We checked out early and moved to another hotel. Since then, it’s been over a month, and we have not received any refund. We were told to contact Agoda, which we did multiple times, and we also emailed the hotel directly. Despite reading the emails, the hotel has completely ignored all messages and has taken no action whatsoever. This kind of behavior — making a refund promise and then ghosting the customer — is highly unethical and unprofessional. They present themselves as a luxury resort, but take zero responsibility when something goes wrong. Never again. I strongly advise others to be extremely cautious before booking here. [Update] The initial response from the resor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but after persistent follow-up, I eventually received a refund from them. The process took over a month and was far from smooth, but the refund was ultimately completed.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아내와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매우 프로패셔널 합니다. 카만달루 우붓에서 타 숙소로 이동할때도, 랜딩서비스를 해주시고,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까 픽업해주기로 하신분이 오실때까지 차에서 같이 기다려주시네요. 최고입니다. best resort. all staff is very kindly and professional because they have proud about job. And landing service is very kind. Thank you kamandalu make me good memory.

조식은 별로 풀빌라 수영장 바닥이 돌이라 발가락 까짐 엄지 발가락 난리남 침대는 진짜 좋음 기절함 우붓전체가 모기가 너무많음

모두 좋았습니다. 우붓 숙소를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시내로 나가는 셔틀도 자주 있어서 좋고, 수영장도 좋고, 객실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마사지도 추천드립니다. 오전 요가수업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아! 객실이 조금 더 밝았으면 좋겠어요.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는 숙소였음. 장점이라면, 음식이 맛있는 편이며 확실히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리조트임. 그러나 예약 과정에서 호텔측이 먼저 제시했던 서비스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청소나 룸 준비상태도 조금 미흡했음. 같은 가격대라면 다른 리조트가 좀 더 낫다고 생각함. 아, 사진 찍기는 좋음.

제가 지금까지 가본 리조트 중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웰컴 드링크마저 제가 좋아하는 로젤라티였어요!! 풀빌라라서 프라이빗한 수영장도 있고 레스토랑 앞에 공용풀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특히 공용풀에서 먹은 플로팅 조식은 최고였어요….👍👍 신혼여행 커플여행 가족여행 무조건 아모라 우붓 추천이요!!!

아모라 우붓은 정말 완벽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자연 속에 조용히 자리한 위치 덕분에 우붓의 평온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객실에서 보이는 정글 뷰는 매일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플로팅 브렉퍼스트는 정말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공간 전체에 감성이 가득해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우붓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다시 우붓에 오게 된다면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아침식사는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한국인은 거의 없고 호주인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비좁은게 단점이지만 수영장이 있고 자연환경이 멋있습니다

우붓 깊숙한 곳에 위치해 차량으로 이동 시 의외로 시간이 소요된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 외에는 콜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조식이나 애프터눈 티는 그냥 평균 수준이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주변 산책로를 즐기기엔 좋은 숙소다. 공용 수영장이 매우 탁하며 개인 풀장도 이끼가 가득하여 입수엔 부적합하다고 느꼈다. 저렴한 비용으로 우붓을 맛보는 숙소이다. It is located deep in Ubud and it takes time to travel to a car. Other than the shuttle operated by itself, you must use a call taxi. Breakfast and afternoon tea are just average. The staff is kind. It is a good place to enjoy the promenade around. The public pool is very cloudy. The private pool was full of moss and felt unsuitable to get. It is a place to taste Ubud at low cost. 優秀な人は驚いた。 自発的に動作するシャトルをコールトークを利用する。 ただ単に平均的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 人は親切です。 周囲の通りを楽しむ 公衆プール 個人的には、 食べ物はおいしい。 Отличные люди были удивлены. Используйте разговор о разговоре для челнока, который действует спонтанно. Это не просто средний. Люди добрые. Наслаждайтесь окрестными улицами Общественный бассейн Лично Еда вкусная.

규모는 작아도 서비스와 경관은 최고. 메인풀에서 인생샷을 건져보세요 여러분. 아침식사 아직도 생각남. 열그릇 클리어 가능합니다.

트래킹하다가 밥먹으러 들어갔던 곳. 수영장 이용료 내고 수영장만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축하 행사를 시작하기에 정말 완벽한 숙소였어요. 추천받았는데, 여기 묵기를 정말 잘했어요. 직원분들부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기꺼이 도와주셨어요. 방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정말 정성껏 꾸며놓으셨고, 덕분에 정말 아름다웠어요. 조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항상 신선한 과일과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제공되었어요. 우붓 중심가에서 멀지 않아서 중심가까지 걸어갈 수 있었어요. 이 숙소를 강력 추천하며, 숙박하는 동안 정말 큰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What a perfect accommodation to start our celebration. It was recommended to us, and we’re so glad we chose to stay here. Starting with the staff — incredibly friendly, attentive, always smiling, and ready to help. The room was also beyond words. They decorated it with so much care, and it turned out beautiful. Their breakfast is on another level, always with fresh fruit and very well-prepared dishes. It’s not far from Ubud Center, and we walked to the center easily. We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and want to thank the entire team who truly made a difference during our stay.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건기에 가도 벌레,개구리가 너무 많아요. 도마뱀 우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빵이 가끔씩 너무 눅눅하거나 질기고,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워 수영하기 어려워요.개미가 너무 많고, 물어서 너무 따갑고 간지러워요. 가는길이 어렵고 체크인하러 가는 길이 너무 좁아서 차로 이동하기 불편해요.

조용하고 고풍있는 옛날 풀빌라입니다. 직원들은 서비스 교육이 매우 잘 되어 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하였습니다. 첫날 숙소에서 갑자기 부엌 등이 들어오지 않아 문의하였는데 다음 날 아침 Director(Lana)가 방문하여 뒷편 공사로 문제가 생겼다면서 불편에 대해 사과하였고, Exclusive presidental villa로 업그레이드를 제안하였습니다. 덕분에 3일 동안 최고급 숙소에서 묵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조용하며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만족하였습니다. 다시 우붓을 방문한다면 bidadari에서 다시 묵을 만큼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하루에 우붓 시내 픽업/드롭(~10:00pm) 1회 무료로 진행하며, 애프터눈티타임(2:00‐5:00pm)제공하며, 조식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글에 있는 풀빌라라서 벌레가 있지만, 숙소 복귀 시간에 맞추어 직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향을 피워 놓아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발리 사람들의 친절함을 잔뜩 느끼고 떠납니다.

럭셔리 허니문 풀빌라 이용했는데 계단이 가팔라 2층은 아예 이용하지 않았고 냉장고가 1층에 있었으면 동선이 더 좋았을것 같아요 5성급 호텔 치고는 에어컨 소음이 심한편 인것 같고 정글이라 벌레나 곤충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외에 모든 점에서는 완벽했습니다

숙소 퀄리티.자체는 야외 펜션으로서 아주 훌륭. 그러나 모기향을 계속 피울 수 밖에 없는데 그 냄새를.싫어하시는 분은 괴로울 것 같고, 안 피자니 모기와 벌레가 우글우글. 개미는 진짜많음. 그래도 어찌저찌 만족했으나 평가에 2점을 주게 된 계기는 가장 큰 방 오른쪽( 내 방) 지붕에 왠 괴상한 야생동물이 사는지 밤마다 진짜 과장 1도 안히고 무슨 성인 남성이 치는 것 같은 쾅쾅 소리를 7연속 낸 뒤 괴상한 울음소리를 포효하는데, 이걸 새벽에 30분주기로 1번씩 계속해서 진짜 잠을 한숨도 못잠. 근데 이것이 하루정도만 우연히 야생짐승이 올라갔겠거니 했는데, 4일 내내 새벽마다 반복해서 정말 최악이었음. 지붕 안쪽 틈에 뭔가 분명히 살고 있는 것 같음.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잠인데, 이것때문에 4일내내 피곤에 시달린 여행을 함. 방을 바꾸지 않은 이유는 대가족이라서 나 하나때문에 숙소를 교체해달라기도 뭐하고, 가장 큰 숙소가 이거 하나인것으로 보였음. 그 안에서 방을 안 바꾼 이유는, 누나들과 나이드신 부모님과 방을 바꿀바엔 그냥 가장 젊은 내가 고통받는게 낫겠다 싶어 4일 지옥을 경험함.

정글에서 묵는 새로운 경험. 조식과 애프터눈티 다 맛있고 친절함. 우붓왕궁까지 무료 셔틀 (왕복1회/일)있고 우붓왕궁까지 15분가량 소요. 수영장이 1.5m깊이로 쓸데없이 깊은데 구명조끼나 튜브없음. 응달이라 물도 너무 차가워서 충분히 즐기지못함.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 다 좋지만 가성비 그닥.

숲속에 위치한 풀빌라 오늘 이틀밤인데 7시에 받았던 마사지에 감동 손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져주는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져서 다음날도 예약했다. 호텔안에서 받을 수 있어 너무좋다 서비스로 나오는 과일도 맛있고 아침도 맛있었다. 내일아침도 벌써 기대됩니당 ^^ 여기는 벌레 많아서 그건 좀 좋지는 않지만 숲속이니까.. 이해할수있다. 그래도 저녁에는 벌레퇴치제로 항상 처리해준다. 잘때는 모기장있는 캐노피로 안전하게 후레시하게 잘수있는것같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픽업서비스도 무료라 좋은듯하다. 리조트 리뷰는 처음인데 스파마사지가 너무 좋아 남겨본다.

한국인에게 많이 안알려진듯.. 정글뷰 대박이당.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음! 프라이빗한 풀빌라에 2층 독채. 매일 신선한 과일과 쿠키, 애프터눈티를 주고 매일 룸으로 조식을 가져다준다. 메인풀장이나 식당 같은건 없다. 모든건 다 내 룸에서. 너무 만족하고 온 곳. 우붓 시내랑은 거리가 있어서 차로 15분이상 가야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고, 픽드랍1회 무료임. 조용하고 모든게 다 정성스럽고 밤에 별도 많다. 다만 계단이 많고 벌레나 도마뱀이 있지만 전혀 문제없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좋은 제품과 완벽한 준비를 위해 오너와 셰프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말 대접입니다! 우리는 자주 옵니다. (원문) Hervorragendes Essen. Die Inhaberin und gleichzeitig Köchin achtet sehr auf gute Ware und die perfekte Zubereitung. Wirklich ein Genuss! Wir kommen öfters.

(Google 번역 제공) 트렌디한 인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신선하고 유기농에 정통하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1층에 위치해 있어 교통 체증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맛있는 오믈렛, 훌륭한 아침 식사 메뉴, 그리고 다양한 샐러드와 지역 특산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trendy crowd. Fresh, organic, authentic, delicious food. Very friendly service. And on the 1st floor so slightly away from the traffic. Delicious omelettes, great breakfast options and a super choice of salads and local specialiti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곳이에요! 최대한 유기농 음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해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래층에서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 (원문) Honestly, such a nice welcoming place! Their mission is to make the food as organic as possible, and the they are open and honest about the process of it. You can also buy some products downstairs which is so nice :)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the service was very nice and attentive. Would recommend going here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채식 나시 캄푸르와 BALINESE 나시 캄푸르를 먹어보았습니다. 둘 다 맛있고 현지 맛처럼 삼발 마타(Sambal Matah)를 놀라게 합니다. 매콤하고 생강 토치 꽃의 향이 좋습니다 😁 서비스가 좋다 우리는 위층에 앉았어. 바람도 좋고 넓었지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원문) We love our food, we tried Vegetarian nasi campur and BALINESE nasi campur. Both are tasty and surprise their Sambal Matah just like the local flavor, spicy and nice fragrant from ginger torch flower 😁 Service are good We sit upstairs, nice breeze and spacious We will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채식 나시고렝이 정말 완벽하고 맛있어요. 콤부차도 정말 정통이에요. (원문) Incredible food. Vegetarian Nasi Goreng super complete and tasty. Also the kombucha really authentic.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채식 레스토랑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여기에 왔습니다. 템페, 채식 등도 있지만... 닭고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채식 레스토랑으로 등록되어서는 안 됩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집밥 같았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THIS IS NOT A VEGETARIAN RESTAURANT*** We came here because it is listed as a vegetarian restaurant. They do have tempeh, vegetarian, etc... but it should Not be listed as a vegetarian restaurant since they serve chicken... The food was good. Home style. Nice peopl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유기농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우붓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지도에서 위치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찾아가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논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차로 가시는 경우 인도에 주차하고 1km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 경우 어렵지 않게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과카몰리를 좋아하고, 다른 음식들도 훌륭합니다. 다만, 이곳이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원문) If you're into organic food, this is the place you should go in Ubud, You can find the location easily on the map, but need some efforts to reach the place. Located in the middle of rice field, if you go by car, you need to park your car on the sidewalk, then walk around 1 km, but if you're using motorbike, you can reach the place without hassle. I love the guacamole, other dishes are awesome too. The price is bit high, considering it is not easy to go here

정글속에 프라이빗한 호텔이다. 시설이 럭셔리하고 관리가 잘 됬으며, 밤 늦게 도착하는 고객을 위해 샌드위치를 준비해 두는 세심함과 꽃잎으로 장식해둔 욕조는 여행의 피곤함을 잊게 해주었다. 모든 직원분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서비스 해주니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쉬었다 왔다. 아침 요가도 체험했고 비수기여서 그런지 투숙객이 많지 않아 수영장도 편안하게 즐겼다.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윈하는 메뉴를 선택해 매일 만족스러운 조식을 먹었으며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는 케익과 축하이벤트도 해주셔서 매우 기쁘고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청정 숲속이어서 그런지 벌레도 없고 공기좋고 환경좋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정말 편안하게 쉬면서 즐길수 있었다. 카욘 투숙객은 카욘 정글리조트의 수영장도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호텔에서 교통편도 제공한다. 우붓 시내관광도 좋지만, 리조트내 시설을 이용하며 편안하게 호캉스를 즐기는것도 추천한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세심한 서비스 해주신 친절한 직원분들과 매니저님께 감사드린다.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수영하기 좋아요. 큰 수영장에가고 싶으면 카욘 정글로 무료셔틀을 이용하면 됩니다. 우붓 시내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더 카욘 정글 리조트에 비하면 한 등급은 낮은 느낌으로 볼 수 있지만, 오히려 정글 리조트 보다 더 안락하고, 프라이빗 한 느낌이더라구요. 생각보다 훨씬 적응 객실 수를 운영하다보니, 아주 넓은 리조트는 않지만, 북적거림 없이 굉장히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투숙하는 투숙객은 정글리조트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곳 다음의 숙소가 정글 리조트였어서 저희는 그 기회를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시내와 20분정도이다 보니 그래도 정글 리조트보단 가까운편이라, 이 때 투어를 많이 다녔습니다~ 가성비 있게 좋은 리조트 이용하실 분들께 너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시내보다 조용하고 카욘정글보다도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정글보단 작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뷰가 멋져서 휴식하기 정글보다 더 좋았어요. 조식의 수박쥬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폭포가 보이는 뷰도 좋았어요!!

발리여행 첫번째 숙소였습니다. 스텝들은 매우 친절하고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발코니 정글은 이색적이고 특별했습니다. 아내는 만족해 했고 블로그 검색, 구글 리뷰를 참조해 예약한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3박을 하며 스파, 맛집탐험, 우붓 시내 투어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조인된 정글리조트 수영장 이용도 좋았습니다. 셔틀서비스는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추천합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음식맛은 리뷰처럼 평균입니다.

우붓에 가면 한번쯤 가볼만한 숙소 비수기때 가면 1박에 20만원대에 묵을수 있는거 같아요! 성수기때는 차라리 정글리조트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엄청큰 가격차이가 없는듯 최저가 객실기준

가격대비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다소 낡은듯 했으나 깔끔하고, 정글 한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레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깊이의 수영장이 있고, 맛잇는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으로 카욘 정글 리조트에 가서 그 유명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셔틀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외 시간은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편이며 그랩에서는 100k 이상을 요구했습니다. 호텔에서 부르는 택시는 그것보다 저렴하다는 듯 하니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원과 케착댄스가 너무 잘어울려요. 무대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케착댄스 여기서 보길 잘한거같아요. 랭콩댄스 보려다가 이거 봤는데 후회 없습니다. 요일은 정해져있으니 일정 잘 짜야해요. 공연은 케착댄스 45분에 불쇼 15분이에요. 7시반 공연시작인데 25분에 이미 시작이었고 좋은 자리 맡으려면 7시까지 가라했는데 걍 대충 7시15분쯤 도착했더니 좋은자리 없었어요. 불쇼는 맨앞자리 앉으면 좀 무서울 수 있으니 쪼끔 뒷자리가 좋아요. 높이 있는 좌석에 앉으세요!

께짝 댄스! +불쇼 5살 7살 아이들 집중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흥미진진 해 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께짝 댄스는 주말에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른 공연들 혹시 다른날 볼 수 있다면 께짝 댄스 있는 날은 께짝 보러 가세요. 7시 반에 공연 하는거 봤습니다.

공연 너무좋았어요! 40분전에 갔는데도 사람 꽉차있어요^^

전통공연을보았습니다. 조금은지루했어요....

개노잼임 돈아까워요 !!

호텔 셔틀 드롭/픽업장소였어요 구경하며 기다리기 좋았습니다

굳이...

아침식사 서비스를 매일 먹었지만 단 한번도 질리지가 않았네요. 거기다 항상 웃으며 인사해 주는 직원분들 덕분에 감사히 생각 합니다. We felt satisfied with the breakfast every day. I feel grateful to the staff who always welcome me with a smile. Also, I sincerely thank Yuni and Ayu for their quick answers and responses, even though I had a lot of questions and requests through WhatsApp.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아주 조용한 지역에 위치한 개인 빌라입니다. 계단식 논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전용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호텔 직원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소유한 다른 많은 숙소와 달리, 이곳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합니다.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accommodation – a private villa – is located in a very quiet area. We had a private pool with a beautiful view towards the rice terrace jungle.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attentive – by far the best hotel staff we’ve ever experienced. And unlike many other accommodations that are owned by foreign investors, this place is run by local people. We would come back anytime!

우붓 번화가에 떨어진곳이라 위치는 안좋은거 알고 있었지만, 굳이 여기까지 와서 숙박할 가치는 없었어요. 논밭 뷰 방은 모르겠는데 일단 정글뷰 프라이빗룸은 정말 별로 였습니다. 방이 오래돼서 지저분하고 노후했고 여기저기 먼지에다가 화장실은 반야외라 벌레들어오고 욕조도 더럽고 깨끗하지 않았어요. 콘센트 딱 하나있는데 커튼뒤 아래에 있어서 찾는데 애먹었고 침대시트, 베개는 누가 밟은듯 엄청 더러웠어요 다른정글 호텔에 여럿 묵어봤지만 여긴 정글뷰 아니고 그냥 숲뷰고요. 선베드에 개미 수백마리가 득실거려서 이용할수 없었어요. 더 큰 문제는 조식신청을 했는데 예약이 다찼다고 그들이 시간을 정해줬어요. 원하는 시간도 아닌데 왜 강요를? 그래서 조식은 취소했고요 조식시간 정해주는것도 어이없고. 퇴실할때 레스토랑에서 먹은 비용 지불하는데 잔돈없다고 6000루피아 뜯어갔어요. 한층만 올라가면 호텔레스토랑인데 당당하게 잔돈없다고 하는게 어처구니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얼마안하는 짤짤이지만 당당히 없다고 하는게 참... 여러번 해본듯 아, 그리고 드라이기가 무슨 장난감 수준이라 머리말리는데 30분이상 걸렸어요. 진심 여기까지 찾아온거 후회했어요. 호텔방까지 가려면 오토바이타고 가야하는데 무섭기도하고 재밌기도 했어요. 멀진 않아서 평상시엔 그냥 걸어나왔고, 그래도 수영장물은 깨끗했네요. 호텔이랑 별도로, 레스토랑 음식은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빗 정글 빌라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호텔에서 투어와 액티비티를 예약했는데, 깔끔하고 간소했습니다. 리셉션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이거나 스쿠터 리프트를 타고 조금만 가면 프라이빗 빌라에 도착할 수 있지만, 평화로운 분위기와 멋진 빌라를 생각하면 100%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Our stay in the private jungle villas was amazing. The room was super clean, the staff are always helpful and kind. We booked a tour and activities with the hotel and it was well organized and simple. Of note, it is a 10 min walk from the reception or a short scooter lift to the private villas, but 100% worth for the peacefulness and amazing villa!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동안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빌라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며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객실로 마사지를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지만 시내까지 무료 셔틀이 있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다만, 밤에는 곤충 소리가 많이 나고 작은 쥐가 찾아왔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우붓의 자연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분명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a nice stay here for a couple of nights - the villas are private, quiet and relaxing with beautiful views. We were able to order massages to our room which was great. The location is a bit out but there was a free shuttle into the city or there are nice cafes and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too. Definitely expect to be out in nature though as there are a lot of insect sounds at night and we had a little mouse visitor but that’s all part of the Ubud nature! The staff are extremely nice and very helpful as well. Definitely a uniqu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이 정말 훌륭했어요. 객실에서는 꿈결 같은 경치를 볼 수 있었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10/1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Ha sido una experiencia espectacular. El personal del hotel increíble, su atención y amabilidad es maravillosa. La habitación tiene unas vistas de ensueño. Pendientes en todo momento de nosotros, han hecho que nuestra estancia allí sea de 10. Mil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저희 요청에 즉시 응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깨끗하기를 기대합니다. 침대 시트는 이미 검은 얼룩으로 더러워져 있었고, 침대에는 죽은 파리가 있었습니다. 침대 위 벽 사이의 공간은 말할 것도 없고요. 변기는 심하게 누렇게 변해서 사용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수영장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감히 수영도 못 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훨씬 더 깨끗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원문)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and they responded to our requests right away. BUT- For this price, I simply expect everything to be thoroughly clean. The bed sheets were already dirty with black stains, and there were dead flies on the bed. I don’t even want to talk about the area between the walls above the bed. The toilet was heavily yellowed — I didn’t even want to use it. The pool wasn’t really clean either; I didn’t dare to swim in it. For such a price, I expect much better cleanliness.

무료로 관람 가능한 왕궁, 일부는 출입이 안되는 곳이 있고 발리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고 주변으로 매우 붐빕니다.

무료 입장 사원 크게 볼 건없었어요! 한번쯤 시내 구경하다 들어갈만 합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

명절이라.. 한국중국대만 다모였네요... 우붓도 이정도면 꾸따났을듯... 왕궁은 무료입장이니 아침일찍 산책겸 다녀오시는거 추천합니다 갔다가 스트리트마켓 아트마켓 죽~ 둘러보시면 될것같아요

규모가 작아서 천천히 봐도 20분 안으로 끝나요 ~ 건물 가까이서 더 관찰할 수 있으니 관광하기 좋아요 ~ 왕궁안도 바깥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없어요 ~

가장 서민스러운 왕궁이 아닐까. 왕궁 앞에는 이른 아침 장이서고 서민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연출되지 않은 발리인들의 생활모습을 경험하기에 최고의 장소

멀리서도 눈에 보이는 동상! 이쁜 포토스팟도 많음 리조트급 시원한 화장실!

아름다운 우붓의 왕궁입니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빌라와 함께있는 마사지샵입니다. 스파주변 경치가 네추럴하고 뭔가스페셜 한듯하여 1:30코스 마시지 직원추천으로 예약했어요. 역기 후기쓰는이유는 절대 여기가지 마시라고 올립니다. 1시간 마사지코스 하려했으나 1시간코스는 길거리 마사지와 다를게없다고 하더라고요. 마지지하러 룸으로안내받아 들어가니 냄새 엄청심하고 침대바닥 타월도 다른사람 쓰던것 같았어요. 타일 바닥은 오일로 미끌미끌 기분이 너무 않좋았어요. 누워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덥어주는 이불같은것은 느낌이 너무않좋고 마지지 수준도 애기가 문질문질하는 수준임. 누워있는내내 곰팡이냄새 마사지엉망 벌떡일어나고 싶었으나 참고참고 머리에는 오일범벅으로 나중에 머리감겨주는곳으로 옮겨서 머리 감겨주는데 여기는 더 한심함니다. 머리감기는데 어린이가 장난하는줄... 한국 미용실에서 기본 샴푸보다도 훨씬못하고 찝찝합니다. 머리말려준다는데 더 있고싶지도 않아서 됬다고 하고 그냥머리 내가 수건으로 대충털고 머리묶고 나왔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하지만 방에서 안좋은 향이 났고 침구류에서도 불쾌한 냄새가 나서 베딩 교체 받으니 괜찮았어요. 조식은 4가지 타입 중에 고를 수 있게 해주는데 나시고랭 맛집임 ㅎㅎㅎ

친절한 매니저와 직원들, 힐링을 주는 시설. 2박 밖에 머무르지못했지만 계속 생각나는 리조트. 다운타운까지 도보로 가긴 어렵지만 나름 주변에 있는 누리스립 네카미술관 모자이크식당 잘 이용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로 강력 추천합니다.

더럽다 각오하고 들어가길 난 스파만 받았는데 으뜸이고 탑급 친절하고 싸다 네카 미술관 오면 지나가다 한번 맛사지정도 받으면좋다 c9 가기전에 들려고 좋고 더러운거야 뭐 다 비슷하니깐 실력으로 평가하면 우붓에서 탑급

오일마사지 매우 시원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블리스 우붓 스파 리조트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빌라에 묵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전용 수영장, 넓고 편안한 침대, 멋진 욕실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논밭 사이로 펼쳐지는 풍경은 아름다웠고, 온통 푸르렀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되고 저희가 모르는 사이에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발리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stay at Bliss Ubud Spa Resort. We were fortunate to stay in a villa which was amazing, private pool, a large comfortable bed and amazing bathroom.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setting is beautiful within the rice fields and all very green.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polite and very helpful. Our room was cleaned everyday and made up without us knowing. The restaurant was also lovely with traditional Balinese food. Thank you for a memorable stay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우붓을 방문하고 낙원 같은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직원들은 제가 만나본 중 가장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완벽했고, 논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발코니와 아주 편안한 침대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했고,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스파는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제가 받은 등 마사지는 제가 받아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우붓에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제가 기꺼이 묻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호텔은 우붓까지 매일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이 놀라운 곳을 직접 경험해 보셔야 합니다. 발리에 다시 와서 이 놀라운 곳에 묵고 싶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d give 100 stars if I could. This place is simply incredible. If you’re visiting Ubud and are looking for a piece of paradise this is the place. The staff are the most friendly, helpful and kind I have ever had the pleasure of meeting. The room was perfect, a wonderful balcony overlooking the rice fields and a very comfortable bed. Breakfast had a lovely selection and the restaurant offers lovely evening food. The spa offers a wide range of treatments and the back massage I had was the best I have ever received. The setting is like something from a movie all whilst being minutes from Ubud. The infinity pool was the sort of place I would happily be buried in. The hotel also offers 3 daily shuttle buses into Ubud. I could go on but really you need to experience this incredible place for yourself. I cannot wait to return to Bali to stay in this amazing place, I cannot recommend enough.

다운타운에서 길 안막히고 25분 걸림 호텔 셔틀 있음 룸 컨디션은 보통 욕조 없음 아침에 샤워할때 마지막에 뜨거운 물만 나옴.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함 식당 비싸다고 들어서 그랩 주문, 배달 시간 오래걸림 아침에 원숭이 많음. 수영장 7an - 7pm open 아침 일찍이나 저녁 수영 추천 물도 안차고 뷰가 환상임 수영장만으로도 1박 할 가치 있음

자연속 휴식처로조용한분위기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 상가가 없기에 가기전 필요한 것은 준비하세요.물론 리조트내에서도 아침 점심 저은 유료로 가능. 수영장도 있고 숙소에따라 풀장이 있는 숙소도 있어요. 주변에스윙할 수 있는곳도 있어요.

이런 리뷰를 남기게 되어서 미안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방에 문제가 많았어요. 그리고 청소가 깔끔하지 않았어요.. 객실에는 원숭이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물건을 엉망으로 만들고 화장실은 늘 벌레떼들로 가득해서 불편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바쁜 하루하루 보내다가 푹 쉬고싶었는데 긴장하고있었던 것 같아요. 우붓은 자연과 하나되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건 5성급에서 기대하는 서비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붓에 있는 4-5군데 호텔을 다녀봤지만 대부분 오래되고 낡았어도 객실은 청결했어요. 여긴… 객실 바로 앞의 커다란 말벌집에 늘 두려워했어요.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원래 의도된 곳이고, 원숭이가 진짜 많습니다. 떼로 모여있는데 가면 공격할수도 있으니 어린아이들은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풀이 깊이가 2.3미터까지 되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컨셉같고, 시설은 산속치고 괜찮긴한데 많이 낡긴했습니다..1층인 경우 샤워,목욕시설이 야외와 연결되어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쌉 비추합니다... 관리가 잘 된 오래됨이 아니라 이건 그냥 핵핵핵 낡았습니다 ㅋㅋ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디럭스 룸 받았지만 객실 내 곰팡이 냄새와 화장실 지린내로 인해 변경 요청했고, 그나마 옮긴 객실 (햇빛이 잘드는 2층)인 힐사이드 슈페리어는 침대가 삐그덕거리고 모기장에도 또 곰팡이가 있었습니다... ㅠㅠ 화장실에는 개미가 수두룩 해서 그냥 흐린눈 해야합니다. 찝찝해서 정말러 3박 내내 혼났네요.... 게다가 샤워필터를 바꿀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필요하고, 투숙객을 위한 액티비티가 더 많아져야합니다. 수건은 왜이렇게 또 탄냄새가 나는지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수영장 전망은 정말 멋집니다...다만 그 뿐 ? ㅠㅠ

너무나 멋진 공간 다만 오래된 객실이라 이용하는데 조금 부분이 있음 아직도 열쇠키를 사용 룸서비스 시스템도 너무 좋은 조식모두 오더 시스템이고 수영장이 너무 쾌적 수심이 꽤 깊은 편!! 워낙 안쪽에 위치 셔틀은 다니지만 주변 산책이나 다른 이용은 불가하지만 워낙 리조트가 좋아 리조트 이용만 하기 좋음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아침에 산책하기 좋고 원숭이가 자주 나타나지만 큰 불편함은 못 느꼈어요. 리조트자체가 좀 오래된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지내는 동안 쾌적하게 머물렀어요. 우붓 시내까지 30분가량 소요되고 나갈때는 셔틀, 저녁에 돌아올때는 셔틀이 없어서 그랩 이용했어요 저녁 바베큐 이용은 꼭 추천 드려요!(피자도 맛있어요, 룸서비스는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양이 너무 작아요 ㅠ) 제가 다녀본 알릴라 베스트순은 몰디브>스미냑>우붓이였어요!

주변 환경은 나쁘지 않고 매뉴얼 같은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조식은 벌레 끼어있고, 딱히 먹을 것이 없어요. 다만 정글 느낌나는 메인풀은 참 깨끗하고 좋습니다. 수질도 괜찮아요. 에프터눈티에 주는 커피도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편파적으로 친절한 느낌입니다. 체크인 시 풀북이라며 거의 한시간이 넘게 기다리게 하고, 자기들끼리 인디어로 손님을 앞에 세워두고 나누는 대화가 매우 언짢았습니다. 프론트 여직원 매우 별로입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나올 때까지 정말 기분 나쁨의 최절정이라 따지고 싶은 것을 진정 참고 나올 정도였어요. Nice service commonly, but the female staff of check-in desk was so rude and unkind. Because of her, I delete three stars. Instead of welcome drinks, Be welcome the guest! From check in to Check out, She acted really bad at the guest, no smile, no response, even look down on the guest. I am not a guest for free.

돈 값 못하는 리조트. 추천안함 1.오자마자 리셉션에서 방키를 잘못줘서, 15분 동안 문앞에서 기다림 2.방 침대 시트에는 얼룩이 있음. 방 청소 할때도 교체안함. 3.벌레 정말 많음. 아무리 정글이라지만 기본적인 방충망도 없고, 자고 일어나면 손톱보다 큰 벌레들이 죽어있음. 바닥에 욕조에 4.샤워부스없고 욕조밖에 없는데 그 욕조마저도 높이가 엄청 높아서 들어가기 불편함. 5.방에 기본적인 벌레퇴치제도 구비되어 있지 않음. 6.직원들도 친절한 편아님. 사누르에서 일주일지내다 왔는데 굉장히 비교되는 서비스 수준 7.방 청소도 깨끗하지 않음 전혀. 일부러 메이크업 룸까지 부탁했지만 여전히 더럽고, 테라스 청소는 아예 안해주심. 8.티비채널 선택폭도 좁고 화질도 구리며 인터넷은 더더욱 느림. 9.무료 강좌가 있어서 하는데, 요가 교실은 지저분하며 선생님은 늦게 도착함. 셔틀도 마찬가지 갈때 올때 시간을 안지킴 가격이 싼 곳도 아니고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진심 최악의 선택이라 생각되는 곳. 정말 리조트에서만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조식선택이 다양한 편도 아니고 외부에 나가기도 어렵기 때문에 웬만하면 우붓중심이랑 가까운 숙소예약을 추천함.

추천할점:1.한가한 수영장과 아름다운 정글뷰 2.조용함 3.친절한 직원들 서비스 좋아요 4.가성비 1박 2인 9만원(풀빌라는 비쌈) 5.짬푸한 트래킹 6.조식이 다양함 비추 : 1.단기로 오시는분(시내까지 너무멀음 셔틀버스는 자주없음 왕복2만원) 2. 습하면서 추움(해가 거의 안들어요) 3.방의 방음이 잘 안됨. 장기로 오시는분들중에서 리조트안에서 먹고 놀고 쉬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단점] 1. 스위트룸 1층 배정받았는데 문 열자마자 습한 냄새 확 나서 아차 싶었음. 2박 후 체크아웃 할 때까지 냄새 적응 안 됨. 2.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감. 욕조 더럽고 샤워커튼 치고 사워해도 뭔가 물이 자꾸 세면대 바닥으로 샘. 3. 우붓 시내까지 가려면 셔틀로 30분 또는 도보로 40분 정도 이동해야 함. 교통체증이 심함. 4. 숙소로 돌아오는 셔틀 간격이 길고, 택시로 숙소로 들어오려면 기본 100,000 루피아부터 시작. [장점] 1. 숙소에서 보이는 정글뷰 좋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음. 2. 숙소 근처에 까르사 스파가 있음(최고 마사지 인정)

한적하게 쉬기 좋은 장소. 그만큼 우붓시내와 멀어서 셔틀을 꼭 이용해야합니다. 생각보다 조식은 간소하며, 레스토랑 메뉴는 나시고랭이 제일 맛있습니다.

2017년에 묵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스탭들이 조금 불친절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조트나 호텔은 팁 때문에 과잉 친절을 보였거든요. 그런데 팁을 주려고 하니 결코 마다 했습니다. 이점은 조금 신기했구요. 원래 예약했던 방은 일반실인줄 알았는데 개인 수영장이 있는 빌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뜻밖에 횡재에 좀 너무 좋기도 하고 좀 놀랐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사진하고 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좀더 낡았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시설이 없습니다. 유명한 맛사지 샵이 있는데 언제나 풀 부킹상태여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저렴하게 빌라시설 즐기실분들 추천합니다. 아, 당시 그랩, 고젝이 못들어왔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모든것이 무난하고 좋은 숙소.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서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숙소 근처에 카르사 스파가 있는데 정말 좋으니 이 호텔에 묵는다면 꼭 가보세요^^

한국인들한테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숙소입니다. (한국인 딱 두팀 봄) 우붓 중앙시장과 거리는 좀 있지만, 그랩 이용하시면 왔다갔다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시장과 좀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들한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저만 알고싶을 정도로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4성급인데 어메니티나 기타 서비스가 좋은 편이에요.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지만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현지식부터 서양식까지 다양하게 고르실 수 있어서 아쉽지 않았어요. 배달 시켜서 드실 분들도 괜찮습니다. 웬만한 우붓 식당 기준 30분 정도면 배달오고, 로비 직원분들이 바쁘지 않으시면 음식 오면 방까지 가져다주셔요.

객실 너무 깔끔했구요 논뷰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 새벽투어 다니느라 조식은 못먹었는데 전날 조식요청하면 다음날 조식박스 준비해줍니다. (빵,물,과일) 커피는 카운터앞 바에서 무료로준다고하니 계속 드셔도 될듯합니다. 우붓 시내까지 셔틀도있으니 이용하시면 되세요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일단 우붓센터와는 차로 오분정도 거리로 떨어져있습니다. 9시부터 22시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우붓센터를 오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숙소는 휴양의 목적에 맞는것 같습니다. 현대적이거나 시설이 깔끔하진 않지만, 잘 관리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작지만 객실수가 적고 풀빌라가 있어서 인지 거의 사람이 없었습니다. 502호에 머물렀는데, 테라스의 뷰가 너무 멋지고 인상깊었습니다. 논뷰라 그런지 모기나 개미도 하나도 없어서 밤에도 밖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욕조에 물이 잘 안빠졌습니다. 2박을 하는동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였고, 저의 룸넘버를 정확히 기억할정도로 다들 친절이 베어있었습니다. 저처럼 우붓시내 관광이 아닌 하루정도의 호텔에서 휴양을 원하는분에게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가서 패밀리룸을 예약했어요. 호텔 모든 시설이 비현실적으로 이국적이었어요. 저녁이되면 향초갈아주시고 침구 셋팅해주시는데 향과 분위기에 너무 행복했네요. 특히 밤마다 향기를 낸다는 그 탁자위에있는 꽃! 단점은 옆 건물에서 밤마다 노래를 너무 크게 틀어서 잠들때 좀 힘들었네요

위치가... 근데 한적 하게 보내기 좋은거 같아요.. 시내까지는 차타면 금방인데..문제는...교통이.. 진짜..우붓아트마켓 근처는...헬....

2월말에 갈 예정인데 갑자기 수영장 공사를 하겠다며 공사 몇일전에 통보하고, 공사가 이미 이번주부터 시작되서 메인수영장은 2월 10일부터 4월까지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미 결제까지 다 한 사람들한테 어떠한 보상도 없이 공사할거니까 메인수영장말고 다른 수영장 쓰던가 이렇게 통보하는 것인지 어이가 없네요. 호텔 비용을 지불할때는 그만큼의 시설을 다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수영장 이용이 어렵다면 미리 공지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여행 출발 2주 조금 남은 상황에서 호텔 변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와파디 우메가 괘씸해서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기대했던 호텔인데 매우 실망입니다.

프라이빗 풀이 있는 곳으로 다녀왔는데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인도네시아식과 서양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충분히 배가 부릅니다. 셔틀 버스는 우붓에서 들어갈때 시간은 상이하므로 정각에 가셔서 기다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리조트입니다만 급에 맞는 시설과 서비스인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시설이 조금 낡은 감은 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정글뷰인 주변 환경과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이 급에서 기대할 수 있는 무난한 수준이었고요. 다음 내용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부족한 점입니다. 1. 객실 수영장이 너무 작습니다. 어린이용 풀장 같네요. 성인들이 들어가서 놀 수 없습니다. 2. 리조트 인피니티 수영장은 너무 깊은 것만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들어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계단이 있는데 갑자기 푹 들어가서 빠지기 쉽상입니다. 수심이 최소 2m는 넘는 것 같네요. 3. 조식 메뉴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여긴 기본적으로 뷔페 메뉴는 거의 없고 주문 메뉴 위주인데 주문 메뉴도 그다지...별로입니다. 조식 뷔페 메뉴는 기본적인 빵과 샐러드 종류 몇가지, 차와 커피, 햄과 과일 정도가 전부입니다. 리조트 내 저녁 레스토랑 코스도 이용해봤지만 그냥 무난한 수준이고 특별하진 않습니다. 기타 소소한 장점으론 냉장고에 콜라와 스프라이트를 리필해줍니다. 여러 리뷰에 벌레 얘기가 있는데 저의 경우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뷰와 객실의 쾌적함 (침대가 좋았습니다. 1층, 2층 으로된 객실 베란다도 좋았고요)은 좋았지만 위에 언급된 점들이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숲속의 별장같은 느낌 완전히 고립된 우리만의 공간이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계곡뷰가 최상입니다. 힐링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조용하고.우붓스러우며 중심상가와도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않아서 좋았어요

고적한 풍경과 호텔이 조화를 이루는곳입니다. 너무 이뻐요~

아름다운 호텔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우붓을 처음 방문하고 피타 마하에서 묵으며 마지막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피타 마하에서의 일주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리조트는 아름답고,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설계되었으며,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저희는 전용 수영장이 있는 빌라에 묵었는데, 빌라는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넓고 편안했습니다. 부지는 울창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정글 계곡의 경치는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세심한 배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내일 작별 인사를 하기가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남편과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이번 숙박은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경영진과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는데, 정말 훌륭한 팀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스파의 마사지, 10/10, 메뉴 선택 및 레스토랑 장식, 음식 품질 및 선택, 직원, 10/10, 리셉션 및 컨시어지, 10/10, 리조트 디자인 및 정통 발리 스타일, 10/10, 빌라 크기, 디자인 및 편의 시설, 10/10, 직원의 전문성, 친절함 및 고객을 기쁘게 하려는 의지, 10/10, 모든 곳의 청결함, 10/10. (원문) Just about to go to sleep for the last time during our first ever visit to Ubud, Bali and our stay at Pita Maha. Our week at Pita Maha has been nothing less than EXCELLENT. The resort is gorgeous, very detailed in every way possible, perfectly designed and your every need catered for. We stayed in a Villa with a private pool, the villa was beautifully decorated, very roomy and so very comfortable, the grounds are so lush and well kept and the valley views of the jungle always soothing. The staff and their friendliness,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have been amazing, it will be sad to say goodbye tomorrow. My husband and I travel a bit and this stay will be fondly remembered as something special. BRAVO to the management and staff, we all know it takes a TEAM, and whata team this is! We rate this as 10/10! Massages at the spa, 10/10, menu selection and restaurant decor, food quality and choice and staff, 10/10, reception and concierge, 10/10, resort design and authentic Balinese style, 10/10, villa size, design and amenities, 10/10, staff professionalism, friendliness and eagerness to please, 10/10, cleanliness EVERYWHERE,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정말 아름답고 넓었으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정글 전망을 선사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진심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최고로 맛있어서 아무리 까다로운 입맛이라도 만족시켰고, 모든 음식이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항상 진심 어린 친절과 배려로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모든 여행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이해심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stay at this hotel was simply unforgettable! The rooms were absolutely stunning, spacious, and offered breathtaking views of the jungle. The overall atmosphere was warm, friendly, and truly welcoming — it immediately made us feel at home. The food was exceptional, satisfying even the most demanding tastes, with every meal prepared to perfection. Most importantly, the staff were always there for us with genuine kindness and care.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offer support and understanding to every traveler.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 highly recommended!

발리 열댓번 와봤지만 이렇게 좋은 대접 받고 친절한 곳은 처음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미소를 장착하고 계세요.. 상대가 불편하지 않는 편안한 친절함이었습니다. 최고!! 밸리 풀빌라에 묵었는데, 숲속에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자연의 소리로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조식도 가짓수는 적지만 괜찮았고 식당에서 바라보는 뷰가 넘 멋져요~~ 공용풀장도 넘 멋졌습니다. 현재 바로 밑에 풀바를 짓는다고 살짝 뷰가 가리긴 하지만 그래도 멋져요~~ 우붓시내와 거리가 좀 있지만 미리 말만하면 셔틀 차를 타고 다녀올 수 있어요. 있는동안 아이가 아파서 우붓 병원에 가야했는데 호텔 차를 왕복 제공해줬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발리 호텔 가본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

신혼여행 5박 7일 패키지 후 3박 4일 자유여행 때 이용하였습니다! 우붓지역 특색답게 고요하고 평화롭고 조용해서 넘 좋았어요ㅎㅎㅎ직원분들도 친절했구요! 물도 필터 샤워기 썼는데 필터가 크게 더러워지지 않은거 보니 깨끗한 것 같았어요:) 밤에 알 수 없는 동물 울음소리가 가끔 들리긴 했지만...?그래도 힐링하고 왔습니다ㅎㅎㅎ 조식도 괜찮았어요!!

신혼여행 첫번째 숙소입니다. 친절함과 밝은 미소 잊을수없습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정도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레스토랑 나시고랭은 발리 지내는기간동안 여기 이길 곳은 못찾았습니다. 아침 모닝 요가는 좋은 경치와 함께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하게 해주었고 조식 잠시 먹을때 숙소를 다 정리해줘서 너무너무 깔끔하게 생활했습니다! 너무 너무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리조트중에 직원분들이 제일 친절하셨어요. 룸도 너무 깨끗하고 이뻤고 침구류도 쾌적했습니다. 벌레도 정글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거의 보지못했어요. 다들 개인풀에서 시간을 보내시는지 메인풀에 사람이 없어 둘이서 잘놀았어요! 영어를 잘못해도 왓츠앱으로 모든소통이 가능해서 정말 편했어요.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분에게도 딱일듯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준 ANOM 감사드려요!❤️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와서 3박 4일간 머물렀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평소에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우붓은 벌레가 많을 거라 예상되어 무서웠지만 벌레가 객실에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깨끗합니다!👍🏻👍🏻 조식도 필요한건 더 없는지 끊임없이 챙겨 주시고 모두가 친절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우붓 최고의 숙소입니다. 💛💛💛

탕가유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바쁜와중에도 저희 아이들을 이뻐해주고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우붓시내와 거리가 있지만 멀지는 않았고 숙소가 너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필요하면 방까지 가져다 주셔서 어린아이 가족들애게는 너무 좋았고 음식도 많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야외 욕조가 커서 쓰기 편해요 프라이빗 풀도 좋지만 공용풀이 참 좋습니다 숙박객은 많은데 왜인지 풀장 이용객은 사흘동안 하나도 없어서 혼자서 써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보다 룸 크기도 넓어 쾌적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샤워실 수압이 너무 약하네요. 약간의 개선만 된다면 좋을듯요. 위치는 조용한 하노만거리 쪽이고요. 뒷길을 이용하면 몽키포레스트도 가깝게 걸어갈수 있어요.

저는 만족한 호텔입니다. 일주일에 26만원정도로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였어요. 단점은 룸안에서 데이터가 하나도 안터져요. 발코니로 나와야 터지고 와이파이가 있긴한데 숙소 내 모든 사람들이 그 와이파이를 써서 굉장히 느려요. 또 한번은 애벌레들이 방안에서 나와서 힘들었는데 바로 소독해주고 치워줬어요. 장점은 수영장이 두개고 그중 한군데는 일몰도 보이고 뷰도 이뻤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수영장 수질 좋으며 화장실이 다소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 부분이 아쉽다

이틀간 묵었습니다. 수영장 관리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 약간 작긴 하지만 두개 있고 시간대가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자연의 무언가가 침입할 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써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며 한국에 대해서도 알고 계십니다. 이민호가 인기가 있네요.

친절한 직원. 조식은 평범하고 수영장은 작지만 2개가 있습니다. 욕조가 있지만 마개가 작동하지 않고, 화장실은 단수되기도 했으나 금방 조치되었습니다.

친절하긴 한데... 와이파이가 심하게 안터져요 하나가지고 전부 공유해서 그런가 저녁시간이랑 밤에는 걍 할수있는게 없다고 보면 됨..ㅠ 객실에 드라이기 없어요 달라고 하면 줘용. 수영장 관리 잘돼있어요. 방의 쬬끔 씁 해여... 애어으컨 뜰어놔뚜 씁해여. 화쨩씰또 마늬 깨꿎 하지뉸 아는 겉 가똬요. 호텔 외관은 이뻐여~ 밤에 틀어놓는 조명 근처에서 팅커벨 수십마리 보실 수 있어요 ^^

음 별로였음. 불친절

라이브공연 즐기며 한 끼 식사하기 좋아요~ 라이브바 같지만 알콜은 팔지 않아요. 음식은 쏘쏘이지만 분위기는 넘 좋아서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을거에요

치킨 쿵 파오랑 나머지는 이름 모르지만…구글 맵 리뷰에서 추천하길래 시켜먹어봣는데 둘 다 별로에요. 특히 한국음식에 익숙해져잇으면 더 별로일듯. 면 퀄리티는 편의점 파스타보다 서걱거리고..심지어 편의점 파스타가 더 맛있었음. 술은 맛잇어요~~~~ 밥말고 술먹으러 2차로 가세요~~~~~ 참고로 저는 편의점 음식도 맛잇게 잘먹는 입맛

느낌 좋은 식당 사람이 많이 없어서 혼자 또는 커플이 조용히 노래들으며 음식먹기좋아요 분위기 좋아요♡

그린필드호텔이 숙소라 바로앞에서 매일밤 라이브 연주가 들려오길래 마지막 밤에 가서 음료만 마시고 왔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음료도 꽤 괜찮은편 이었으며 음식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음식이 전혀 짜지 않고 담백했어요.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에 큰 강아지 3마리가 돌아다녀서 무섭기는 했어요..ㅎ

분위기좋고. 음식도 맛있음. 베이컨삼발파스타. 블랙페퍼비프진져볼. 맛있고 교자가 짱. 와이파이 터지고 화장실이 공용

전반적으로 맛있지만 이가격이면 맛있어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듦. 발리물가생각하면 좀 비쌈. 분위긴 좋음. 우붓에서 첫식사.

1. 친절함의 끝판왕. 모든 직원이 전부 친절함 2. 쾌적함(침구류 꿉꿉하지 않고 뽀송뽀송함) 3. 친절함에 더해 서비스가 좋음.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이것저것 뭔가 얹어서 더 서비스로 해줌 4. 조식 맛있음. 그리고 다양함. 왠만한 레스토랑 뺨칠 정도 여기는 꼭 가세요 신혼여행으로 갔다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해당 호텔에서 마사지 1시간짜리를 받았는데 총 40분받았습니다. 이상해서 물어보니 준비시간(설문지작성, 음료주는시간)포함이라고 해서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시간이라 빨리퇴근하려 했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그런거면 안받았을것같아요 그리고 직원별로 마사지가 너무차이나요 허니문이라 무료 마사지받고 예약한건데 돈주고받은건 너무별로였네요 그외에는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맛잇어요

객실은 당연히 좋고 수질은 최고 입니다 샤워필터를 썼는데 깨끗했습니다 다른 호텔은 물튼지 1분도안되어 검해졌지만 여기는 한국에 수질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개운하게 씻었습니다 조식은 최상에 음식이였어요 미고랭과 연어계란오물렛? 먹었는데 여행중 제일 맛집이였어요 저는 구글 평점에속아 여러맛집을 갔지만 전혀 만족하지못했고 여기서에 조식은 맛집에 진심인 한국인들이 아주사랑할 것입니다 금요일엔 호텔내에 공연 이벤트도 있다고하니 꼭 저녁에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해보세요 아쉬운점은 정글속에 있어서 물이 너무차가워 수영장 사용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뜻한물이 필요합니다 따듯한 물이 있다면 메인수영장은 손님으로 북적일 것입니다 직원들은 너무친절하고 특히 벌레는 개미밖에 못봤습니다 개미약을 사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에는 개미가없고 개인풀장에는 개미가있습니다 우리가 잠깐 나가있는사이 수시로 방정리와 필요물품을 채워주십니다 발리에서에 숙소중 가장 만족하는곳이였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함! 룸컨디션 제일 최상 발리 물이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은 아니라 샤워필터 챙겨왔는데 3일째인데도 필터 색 안변하고 그대로임! 발리에서 프라이빗 풀빌라 생각도 못했는데 오히려 좋아~ 내일 벌써 체크아웃 할 생각하니 슬픔ㅠㅠ 음식들도 맛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체험할 수 있는게 많아서 안나가도됨ㅋㅋㅋㅋㅋ 또 올게!!!🫶🏻🩵

테자프라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브렉퍼스트 선택조식 그리고 객실에 대해서 직원분들에 친절이 계속해서 아른 거립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아기랑 같이 오려구요 ^.^

조식은 무제한은 아님 1인 메인 2개로 한정 빵이랑 커피 샐러드는 마음껏 먹을수있음 친절하고 깨끗 다시 올 의향 10000%

스미냑에서 3일 우붓에서 3일 지냈는데, 우붓3일은 이 숙소에서 머물렀습니다. 근처에 몽키포레스트가 있어 숙소 근처에도 원숭이들이 돌아다녀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아침에 요가 클래스, 스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애프터눈 티와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저녁에 발리딜라이트의 발리 댄스 공연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프라이빗 풀은 작지만, 둘이서 놀기에는 충분했고, 다들 너무 친절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조용하고 멋진 숙소입니다.

우붓의 신상+감성 숙소라고 해서 와봤어요. 너무 친절하고 깔끔해서 또 오고 싶은 곳 입니다. 필터 샤워기 썼는데 물이 너무 깔끔해서 변색도 거의 없었구요 투어 때문에 조식 시간에 늦었는데도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ㅠ 물론 우붓 중심과와는 확실히 떨어져있긴하지만, 정신없고 시끄러운 중심가에서 벗어나 오히려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진짜 우붓을 경험하는 기분? 수영장도 넘넘 이쁘고 복작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여유롭게 2박이상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또 오고싶어요! 강추강추

직원들 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수질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때문이라도 또 방문하고싶네요.. 정말 힐링하는 타임이였습니다 우붓에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말도안되는 자연환경과 울창한 나무숲 정글느낌 너무 좋았어요 !!💚 우붓에온다면 이숙소 강추입니다 저는 늦게 예약해서 다소 높은가격(20만원대) 에 예약했는데 일찍 예약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올때도 또 오고싶어요 숙소 직원분들덕에 좋은 추억과 시간 보내다 갔어요 정말 일, 기계적인게 아닌 정말 좋은분들이셨어요

- 한국에서 신혼여행으로 갔고 왜 5성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 룸에서 에어컨 찌린내 너무 남 - 수질은 괜찮은듯(샤워기필터 거의 안더러워짐) - 패디뷰룸 화장실,샤워실 통유리 신혼여행 비추 - 패디뷰룸 너무 좁아서 2명 움직일때 어깨빵 필수 (일본 비즈니스 호텔처럼 캐리어 2개 피면 바닥 안보임) - agoda에서 정글룸 사진,금액,방크기 확인하고 예약했는데 패디뷰룸으로 전산처리돼서 환불 받느라 고생함.(agoda 실수) 호텔이 작고 예약이 많다보니 문제 생겼을때 대체 객실이 없음 남은 객실 확인하려면 다음날 오전에 본사에서 알려줘야 알 수 있음(실시간 확인 불가) - 친절한 직원 - 기본 조식도 저렴하고 맛있음/조식 추가 메뉴도 가격이 저렴함 - 동부투어 새벽 출발때 조식 도시락으로 가능(빵,물,주스,과일) - 위치가 좀 걱정됐는데 오토바이로 우붓 시내 금방 갈 수 있음 - 호텔 주변 도보 이동으로 할 수 있는 것 없음 - 수영장 3개는 관상용,사진용이라 수영하는 사람 못 봄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체크인 도와준 직원분 특히 친절해요~숙소도 사진에서 본 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창가로 보이는 정글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발리 오게 되면 또 이용할게요 :)

평점이 지나치게 높은데 리뷰 작업을 한 호텔로 보입니다(리뷰를 한 유저들중 많은 사람이 Ini Vie 계열 호텔만 방문한게 전부인 사람들입니다) 기본 룸을 예약했는데 짐을 풀고 지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공간이 좁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 화장실도 너무 가깝게 오픈되어 있어(침대 머리맡에서 볼일 보는 느낌입니다) 프라이버시가 전혀 지켜지지 않습니다. 기본룸보다는 삼각형 수영장을 끼고 있는 큰 방을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 가격에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중앙에 있는 수영장은 전혀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 먼지가 떠다니고 탁한 빛을 띄고 있어 아무도 이용하지 못합니다. 다른 공간에 있는 삼각형&원형 수영장은 작고, 지속적으로 데코레이션, 플로팅 조식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 찰나의 인스타 각을 낼 수 있을 뿐 휴식의 기능은 하지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머릿속에 남는 기억은 '언제 조식을 먹을것인지 확정하라', '언제 체크아웃 할 것인지 미리 말해달라' 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별 것 아닌것 같지만, 휴식에 방해가 되고 큰 압박감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비싼 가격에 예약한 것은 아니라서 별3개정도는 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호텔임에는 분명하나 리뷰 작업을 한 것으로 보여 보정을 위해 별 하나를 드립니다. 참고해주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환대는 정말 최고예요.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매일 아침 조식이 포함되었는데,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정말 많았어요. 특히 WhatsApp 그룹을 만들어 줘서 필요한 게 있으면 정말 쉽게 연락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객실에 Alexa 기기와 넷플릭스도 있어서 발리 벨리(Bali Belly)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쉬어야 했던 저희에게는 정말 완벽했어요. 처음 이틀 밤 동안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왁스 캔들에서 나는 재스민 향이었어요. 저는 강한 향에 꽤 예민한 편이라 불편하고 심지어 메스꺼움까지 느꼈어요. 캔들을 밖에 놓고 왁스를 세척해 보려고 했지만, 향이 계속 남아 있었어요.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다음 날 더 깨끗하게 세척해 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다면, 이 호텔은 원래 어린이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을 봤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 외에는 발리에서 묵었던 호텔 중 단연코 가장 깨끗했어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캡슐 커피 머신까지 제공해 주는데, 커피를 좋아하는 제 파트너에게는 정말 좋은 보너스였어요. 전반적으로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spitality here is truly outstanding – they make you feel right at home and are always so helpful! We had the inclusive breakfast every morning, and there were plenty of options to choose from. A really nice touch is that they create a WhatsApp group with you, so if you ever need anything, it’s super easy to reach them. They also have an Alexa device and Netflix in the room, which was perfect for us since we experienced bali belly during that time and needed to rest without getting bored. The only thing that bothered me the first two nights was the jasmine scent from their wax candle. I’m quite sensitive to strong smells, so it made me uncomfortable and even a bit nauseous. We tried putting it outside and cleaning the wax, but the scent lingered. The staff did their best and cleaned more the next day, which helped a lot. So if you’re sensitive to fragrances, I’d recommend letting them know in advance. If I’m not mistaken, this hotel was supposedly no kids allowed but we did see a family with a kid which is a little downside for us. Aside from that, this is by far the CLEANEST hotel I’ve stayed at in Bali – I was super impressed! They even provide a coffee machine with capsules, which was a lovely bonus for my coffee lover partner.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곳에서 멋진 숙박을 경험했습니다. 수아라 알람 우붓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푸른 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우붓 중심가와 가깝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전망도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숙박하는 동안 내내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세심한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붓에서 조용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tay in a peaceful location We stayed at Suara Alam Ubud for 3 nights and really enjoyed our time there. The hotel is in a quiet, green area but still close to central Ubud.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view was beautiful. Staff were friendly, polite,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Everything went smoothly, and we felt well taken care of.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if you’re looking for a calm place to stay in Ubud.

위치는 산속이라 걸어서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그랩 비용도 가까운거에 비해 약간 더 비쌌다. 그러나 완전 계곡 속이라서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했고 정글 안에 있는 느낌을 충분히 받았다. 조식은 미고랭이 괜찮았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수영장에서 원숭이는 보지 못해 아쉬웠다. 온전히 휴식으로 자연을 느끼길 원한다면 추천한다.

위치는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자연친화적이고 원숭이도 놀러옵니다 ◡̎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너무 좋은 힐링 장소였어요.

시내에서 약5분거리에 위치, 무료셔틀있음,힐링하기좋음,원숭이도 간혹공짜로 볼수있음

(Google 번역 제공) 나투라 빌라(Natura Villa)는 발리에서의 첫 번째 호텔이었고 우리는 즉시 그 장소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직원들은 가장 놀라운 사람들 중 일부이며 항상 배려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우리 빌라는 전용 수영장과 멋진 정글 전망을 갖춘 완벽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정글이 내려다보이는 공용 인피니티 풀은 더욱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운 좋게도 원숭이 가족 전체가 우리 빌라를 방문하여 그들이 메인 수영장 건너편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우붓 센터를 오가는 무료 셔틀을 제공하므로 탐험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솔직히 나투라빌라에 다시 묵지 않고 우붓에 간다는 건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Natura Villa was our very first hotel in Bali, and we instantly fell in love with the place. The staff are some of the most amazing people, always caring, friendly, and helpful. The food was great, and our villa was just perfect, with a private pool and a stunning jungle view. Breakfasts were delicious, and the shared infinity pool overlooking the jungle is even more breathtaking. We were lucky enough to have a whole monkey family visit our villa and watched them playing across from the main pool, such a magical experience! They also offer a free shuttle to and from Ubud center, which made exploring super easy. Honestly, I can't imagine going to Ubud without staying at Natura Villa again. We absolutely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우붓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정글과 야자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수영장과 정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촛불이 켜진 고요함이 우붓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인피니티 풀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 또한 흠잡을 데 없습니다. 수건도 제공해 드립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Un endroit calme et reposant offrant une vue sur la jungle et sur les palmiers loin de l’agitation de la jungle urbaine d’Ubud. Le service était également d’une qualité exceptionnelle. Le restaurant propose une vue magnifique sur la piscine et la jungle, il est très calme le soir avec les bougies ce qui fait du bien après l’agitation de Ubud. La piscine à débordement est magnifique et encore une fois le service est impeccable, ils proposent des serviettes. Nous reviendrons dès que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3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우붓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계곡 전망은 정말 아름답고 고요했습니다. 숙소는 꽤 오래된 것 같았는데,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객실에는 야외 욕조가 있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아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용 미니 풀에는 나뭇잎과 벌레가 있어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침구는 4성급 호텔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객실 곳곳에 곤충이 많았습니다. 직원이 안내를 해 주었을 때 바닥에 으깨진 벌레가 있었는데, 직원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꽤 불쾌했습니다. 침대에서 개미와 다른 곤충들을 발견했고, 밤에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TV 테이블이 죽은 개미들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자연과 매우 가깝지만, 저희 취향에는 조금 너무 가까웠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제한적이었지만,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편안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음에는 좀 더 편안하게 묵기 위해 일반 호텔과 리조트에 묵을 것 같습니다. (원문) Overall, a three-star experience. The location is a bit far from the main streets of Ubud, but the valley view is truly beautiful and serene. The property appears to be quite old, and had I known this earlier, I probably wouldn’t have booked it as I personally prefer more modern facilities. Our room had an outdoor bathtub, but it was not in good condition, so we didn’t use it at all. The private mini pool had leaves and bugs in it, which also discouraged us from trying it out. The beddings didn’t feel like four-star quality, and there were a lot of insects around the room. When the staff member showed us in, there was a squashed worm on the floor, which he didn’t notice, honestly, it was quite off putting. We found ants and other insects in the bed, and heard strange noises from them during the night. When we woke up the next morning, the TV table was covered in dead ants. As the name suggests, the place is indeed very close to nature, but perhaps a bit too close for our liking. Breakfast options were limited, but the staff were warm, friendly, and made us feel welcome. Overall, we might stick to standard hotels and resorts next time for a more comfortable stay.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이것으로 4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고, 다른 5성 호텔에 비하면 객실 요금도 파격이었습니다. 가족으로 팬 라마 뷰 패밀리 빌라에 묵었습니다만, 침대 림은 2 방 있어, 하나는 폭 2 미터의 킹 침대, 다른 하나는 폭 120 센티미터 정도의 세미 더블 침대가 2대 붙어 놓여져 있었습니다. 어느 쪽에도 깨끗한 모기장이 있어, 잠 기분이 좋았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냉장고도 각 방에 있었고 방 사이에는 전용 수영장도있었습니다. 샤와와 화장실도 각 방에있었습니다. 욕조는 주요 방에만있었습니다. 방의 크기는 220㎡도 있어, 어쨌든 넓었고, 지붕도 높았습니다. 시기적으로 밤이 시원하고 쿨러없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무를 자르지 않고 빌라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으로, 자연과의 융합감이 훌륭하고, 정글 안에 떠 있는 것 같은 수영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의 60미터 정도 아래에는 정글의 강도 보였습니다. 레스토랑도 정글에 떠있는 듯한 장소에 있으며, 오늘의 스테이크나 나시고렌은 추천합니다. 테이블에는 촛불 불이 붙어 분위기도 최고입니다. 어쨌든, 대만족이었고, 아내나 아이들도 시설에 놀란 것 같고, 대만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커플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全てが素晴らしかった。 これで４星とは信じられませんし、他の５星ホテルに比べたら客室料金も破格でした。 家族でパンラマビューファミリービラに泊まりましたが、ベッドリームは２部屋あり、一つは幅２メートルのキングベッド、もう一つは幅１２０センチメートルほどのセミダブルベッドが２台くっついて置かれていました。 いずれにも綺麗な蚊帳があり、寝心地が良かった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冷蔵庫も各部屋にあり、部屋の間には専用のプールもありました。シャワ－とトイレも各部屋にありました。バスタブはメインの部屋にだけありました。 部屋の大きさは２２０㎡もあり、とにかく広かったですし、屋根も高かったです。時期的に夜が涼しく、クーラーなしで気持ちがよかったです。 木を切らないでヴィラを作ったと言うことで、自然との融合感が素晴らしく、ジャングルの中に浮いているかのようなプールは本当に最高でした。プールの６０メートルほど下にはジャングルの川も見えました。 レストランもジャングルに浮いたような場所にあり、本日のステーキやナシゴレンはおすすめです。テーブルにはろうそくの火がともされ雰囲気も最高です。 とにかく、大満足でしたし、妻や子ども達も施設に驚いてたようであり、大満足だったようです。 ファミリーのみならず、カップルにも強くお勧めします。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미리 시간 예약하면 룸으로 가져다 주네요. 시설, 청결, 서비스 모두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수압이 너무 약하고 온수도 나오지않아 너무 불편했어요.세면도구를 챙겨가란 팁을 여기서 이해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수영장도 정말 좋았어요. 다만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더 즐거웠을 것 같아요. 객실은 꽤 넓었고 모든 객실에 파티오/테라스가 있었어요.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머니 포레스트를 포함한 우붓의 대부분 명소까지 걸어서 10~20분밖에 안 걸렸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taf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pool was very nice-- I just wish the weather was better to enjoy it more. The rooms were pretty spacious and all have a patio/terrace. The food was affordable and delicious. A really good location too, just a 10-20 minute walk to most places in ubud, including the money forest.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 총 3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작았지만 (아마 방이 13개 정도였던 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방에서 바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호텔은 긴 막다른 골목 끝에 위치해 있어서 매우 조용했습니다. 심지어 원숭이가 잠깐 놀러 오기도 했습니다! 🐒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레스토랑 몇 곳과 와룽이 있습니다.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3 nuits, 2 adultes + 2 enfants. L'hôtel est petit (sûrement 13 chambres il me semble, c'est agréable). La chambre était propre. Nous nous sommes fait massé, directement dans la chambre, très agréable. La piscine était bien. L'hôtel est situé au bout d'une longue impasse, ce qui le rend très calme. Nous avons même eu la visite (éclair) d'un singe ! 🐒 Un peu loin du centre mais quelques restaurants et warung accessible à pied sans problèm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도로에서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소음이 없어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식당의 청결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스를 마시고 속이 메스꺼워졌습니다!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에는 좋지만, 외식할 때는 조심하세요. 근처 식당과 베이커리를 추천합니다. (원문) Les chambres sont passables mais pas très propres, il y a le nécessaire.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et très aidant. C'est très bien situé car c'est assez loin de la route donc il n'y a aucun bruit. Cependant la propreté du restaurant est à revoir, on nous a servi un jus qui nous a rendu malade ! C'est bien pour dépanner mais attention au restaurant, je vous conseille plutôt les restaurants et les boulangeries autour.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객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Wi-Fi도 훌륭했고, 수영장도 아주 쾌적해서 언제든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좀 더러웠고, 방에 개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마을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주며, 다가가기 쉽습니다. 아침에 샌드위치를 ​​한 번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Das Hotelzimmer war super, alles was man braucht, war vor Ort. Das WLAN war super, der Pool sehr angenehm und zu jederzeit konnte man dort schwimmen gehen. Das Badezimmer war etwas unsauber und es waren Ameisen im Zimmer. Uns persönlich hat es nicht gestört. Man muss ungefähr 15 Minuten bis zur Stadt laufen. Das Personal ist super freundlich, stets hilfreich und erreichbar. Beim Frühstück haben wir einmal Sandwiche bestellt und die waren auch super. Im allgemeinen ein super Hotel.

(Google 번역 제공) 7박을 묵었습니다. 모든 게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중심지와도 아주 가까워요. 공항까지 유료 택시도 있고요. 다리미와 헤어드라이어 등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주변 환경도 깨끗해요. 저는 좀 과한 편이라 표백제를 사서 욕실 청소도 했어요. 마트에서 필요한 건 다 구할 수 있어요. 댓글에 벌레 문제가 있다고 썼는데, 발리에서는 흔한 일이죠. 어쨌든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니까요. 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스프레이도 쓰고 침대 주변에 모기장도 쳤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원문) 7 gece kaldık her şey çok güzeldi çalışanlar çok ilgili güler yüzlü,merkeze çok yakın havalimanına taksileri var ücretli size her olanağı sunuyorlar ihtiyaç duyduğum her şeyi karşıladılar ütü,fön makinesi gibi.Odalar temiz çevreyide temiz tutuyorlar ben biraz takıntılı olduğum için çamaşır suyu alıp birde ben banyoyu temizledim marketlerde her şeyi bulmak mümkün yorumlarda genelde böcek sorunu var diye yazılmış bu Balide genel bir durum doğa ile iç içesiniz sonuçta,ben sorun yaşamadım sprey kullanıp yatak etrafında ki cibinliği kullandım çok memnun ayrıldık herkesin emeğine sağlık ♥️🌴🥥🪷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조식누랅을루 쪼굼 꼬생.. 짜꾸 떤눼래..직원들그래도 친절하구 샤워기 필터 이틀내내깨끗 수영장뷰 미쳤음..방은 쪼금 꿉꿉냄새 시트 쪼금디롭 .. 우붓시장까지 픽드롭서비스좋음

(Google 번역 제공) Vije Boutique Resort & Spa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완벽한 휴식과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자연에 둘러싸인 리조트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 객실은 세련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으며, 세심한 디테일로 가득했습니다. 창문이 열린 욕조가 있는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공간이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우붓 중심가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모든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진정한 휴식처를 찾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리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재충전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Gede와 함께한 프라이빗 투어였습니다. 그는 정말 박식하고 친절했으며, 모든 경험을 정말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의 열정, 따뜻한 인품, 그리고 뛰어난 유머 감각은 그날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치 좋은 친구와 함께 발리를 탐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아름답게 운영되는 숙소를 찾고 있다면, Vije를 강력 추천합니다. 벌써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원문) I had an absolutely amazing stay at Vije Boutique Resort & Spa! From the moment I arrived, I felt completely relaxed and cared for. The resort is beautifully designed, surrounded by nature, and offers a peaceful atmosphere. My room was stylish, spotless, and full of thoughtful details. I stayed in a suite that had a bathtub with an open window — the perfect spot to relax while gazing out over the beautiful garden. The location is also perfect — just a short drive from the center of Ubud, so you’re close to all the action, but still tucked away in a quiet, serene spot that feels like a true escape. It’s the ideal place to recharge and soak in the beauty of Bali. One of the true highlights of my trip was the private tour with Gede. He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kind, and made the entire experience so enjoyable. His passion, warm personality, and fantastic sense of humor made the day truly memorable — it felt like exploring Bali with a good friend. If you're looking for a beautifully run place to stay with exceptional service and unforgettable experiences, I can’t recommend Vije enough.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방은 개인 수영장이 있는 빌라 정원이었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오아시스이고 매우 넓습니다. 레이아웃과 방 자체는 훌륭했습니다. 에어컨은 추웠고 완벽한 휴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객실 공간을 주로 활용했기 때문에 이 리조트의 다른 부분은 리뷰할 수 없지만 매우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중심지에서 10~15분 거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셔틀을 제공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We spent 2 nights- 3 days here. Our choice of room was the Villa-garden with the private pool. It’s such a private oasis and very spacious. The layout and room itself was awesome. AC was cold, and just what you need for a perfect getaway. We mainly utilized our room space so can not review the other parts of this resort but I can say it is very nice. The only downside is the location is 10-15 mins away from the center. However, they do provide a shuttle throughout the day which is very convenie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아름다운 숙소에서 3일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도착부터 모든 상황에 대해 도움이 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직원에게 스쿠터를 빌려주고 바투르산 여행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90분 마사지가 최고였습니다. Nirmala에 대한 특별 언급(이름을 올바르게 썼기를 바랍니다). 매우 친절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Abbiamo trascorso tre giorni in questa bellissima struttura. Il personale è stato disponibile e accogliente fin dal nostro arrivo e per ogni evenienza. Ci siamo affidati allo staff per noleggiare lo scooter e prenotare la gita al mount Batur. Top il massaggio da 90 Min. Menzione speciale per Nirmala (sperando di aver scritto correttamente il nome), gentilissima e molto disponibile a fornirci informazioni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정원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방은 계속 열려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주문하려고 하니까 주방이 닫혀 있어서 직접 음식을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세 살배기 딸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무료 음료를 준다고 했는데, 결국 받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과 저녁 식사를 다시 시도했지만, 음식의 질이 기대 이하였고, 원하는 메뉴는 없었습니다. 저희 객실은 리셉션 뒤에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웰니스 센터는 리노베이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Upon arrival there was an event in the garden. No problem, and also Some fun. But they told us the kitchen would still be open. But when we wanted to order it turned out that the kitchen was closed so they told us to order food ourselves. With our three-year-old daughter, this was not ideal. They promise us a free drink. We didn’t get. The next day we made another attempt to have breakfast and diner. The quality is below standard and the things we like to order weren’t available. Our room is noisy, is behind the reception. And wellness was under renovation. So we don’t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은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정말 친절해요. 요청하시면 스쿠터를 바로 호텔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저희는 10만 루피를 썼습니다) 위치가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이동하기는 어렵지만, 차량을 이용하면 순식간에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우붓 중심지에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닙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도 확실히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원문) Molto bello e suggestiva la piscina. Il personale è sempre davvero gentilissimo. Su richiesta di può noleggiare uno scooter direttamente con loro in un attimo e direttamente in hotel (noi abbiamo speso 100.000rp) La posizione lo rende un po' lontano dal centro ed è difficile spostarsi a piedi, ma con un mezzo in un attimo si è ovunque, dal centro di Ubud sono 10min. Colazione non a buffet. Sicuramente ottima qualità prezzo, anche per mangiare a pranzo e cen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에서 4박을 묵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무성한 정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고급 휴양지입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고 매우 친절하며 특히 Made가 매우 친절합니다. 모든 시설이 새것이고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4 nights and it was amazing! The hotel is a luxury retreat with lush jungle views. The hotel staff is very helpful and extremely friendly, especially Made. All the facilities are new and the pool is amazing. Would tot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매일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음식도 항상 훌륭했어요. 침구도 매일 세탁해 줬고요. 직원들도 매일 정말 친절했어요 (맥주를 아무리 많이 주문해도 말이죠. ㅎㅎ). 제가 세상에서 묵어본 곳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라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everything was fantastic. The service was incredible every day and the food was always amazing. All of the linen was washed daily as well. The staff were absolutely lovely every day (no matter how many beers I ordered haha).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as it’s one of the most amazing places I’ve stayed in the worl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작은 빌라 중 한 곳에서 7박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편안하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진과 똑같아 정말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수영장 옆 작은 테라스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ben 7 Nächt in einer der wunderschönen, kleinen Villen verbracht. Alles ist sehr liebevoll, komfortabel und schick eingerichtet. Es sieht alles aus wie auf den Fotosl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Super liebes Personal, dass einem jeden Wunsch erfüllt. Auch das Frühstück war sehr lecker und wurde auf der kleinen Terrasse neben dem Pool serviert. Absolu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전용 수영장이 있는 정말 멋진 방이었어요. 환대도 정말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마지막 날 아침 일찍 페리를 타야 했는데, 미리 아침 식사를 준비해 줬어요. 정말 안전하다고 느꼈고, 발리를 방문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할 거예요. 래프팅, ATV 투어 등 여러 액티비티와 제휴하고 있어서 가격도 꽤 괜찮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완벽하게 처리해 줬어요. (원문) I’m so glad we picked this hotel. We had the most amazing room with private pool. The hospitality was so good. Very kind people. On the last day we had a ferry to catch early morning. So they packed out breakfast in advance. I felt very safe and will recommend this all my friends who visits Bali. They also have tie ups with several activities like river rafting, ATV tour etc and going through them gave us pretty good deals! They took care of the whole thing end to end.

(Google 번역 제공) 더 포레스트 빌라 우붓(The Forest Villa Ubud)은 신혼여행을 떠나는 커플이나 소규모 가족에게 완벽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무성한 녹지에 자리잡은 이 호텔은 완비된 주방과 고요한 야외 공간을 갖춘 넓은 전용 빌라를 제공합니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는 세심한 직원, 어린이 친화적인 메뉴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강조됩니다. 한적한 위치에 있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검색하는 동안 우연히 이것을 발견했고 정말 기뻤습니다. 이 빌라는 발리 현지 가족 소유이며 현지 지원에 좋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라드와 산드라 (원문) The Forest Villa Ubud is a hidden gem perfect for couples on honeymoon or small family. Nestled in lush greenery, it offers spacious private villas with well-equipped kitchens and serene outdoor spaces. The family-friendly atmosphere is highlighted by attentive staff, kid-friendly menus, and recreational activities. With a secluded location, it's an ideal spot for quality family time away from the city's hustle and bustle. We stumbled across this while searching and so so glad we did. This villa is Family owned locally in Bali and great to support local. Will visit again. Gerard and Sandra

(Google 번역 제공) 정원과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캐빈에 묵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고 남의 눈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객실로 가져다주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난 작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거리 소음이 전혀 없어서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마을까지 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슈퍼마켓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아침에는 수탉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곤 해요. 새벽 2시쯤에 깨는 경우도 있어요 😄 (원문) Wir hatten eine schöne Hütte mit Garten und Pool, von der wir sehr begeistert waren. Man hat komplett seine Privatsphäre und ist von Blicken abgeschirmt. Das Frühstück wurde aufs Zimmer gebracht und war sehr lecker. Die Mitarbeiter waren alle sehr freundlich. Der Standort hat uns sehr gut gefallen, weil es abseits des ganzen Trubels in einer winzigen Straße lag und so kein Straßenlärm zu hören war. Wiederum hat man auch nur 30 Minuten mit dem Auto in die Stadt gebraucht. Fußläufig ist ein Supermarkt zu erreichen. Morgens wird man sanft durch den Gesang eines Hahns geweckt. Manchmal auch schon um 2 Uhr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멋진 객실과 전용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외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고의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éjour parfait. Personnel adorable aux petits soins. Magnifique chambre et magnifique extérieur avec piscine privée. Merci a vous pour ce séjour exceptionne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름다운 숙소에 전용 수영장, 멋진 주변 환경,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숙소는 시끄러운 우붓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Nagyon gyönyörü szallas,sajat medencevel,meses környezettel ,rettento kedves es segitökesz szemelyzettel.a szallas halkabb környeken van igy kicsit kiszakit a hangos Ubudbol.nagyon szerettük.

화장실 변기 뒤에서 쥐가 나왔어요 무서워서 우산을 들고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위치 서비스 다른것은 만족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발리에 4번이나 갔는데 여기가 제가 머물렀던 곳 중 가장 좋은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로 둘러싸인 전용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빌라입니다. 거대한 호화로운 욕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24시간 내내 여러분을 돌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정말 천국 같은 느낌입니다. 돈에 대한 가치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위치가 완벽합니다. 조용하고 좋지만 마을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놀라운 숙박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ve been to Bali 4 times and this is the best placed I've ever stayed. Beautiful villa with private pool surrounded by lovely trees. Huge luxurious bath. And the staff go above and beyond to look after you and provide service 24/7. Breakfast is included and delicious. It really feels like paradise. Such incredible value for money. And location is perfect - nice and quiet but only a few minutes walk into town. Thank you for an amazing stay and I'll definitely come back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이틀 밤을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우붓의 번잡함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면서도 모든 게 정말 가까워요.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고, 예술 시장도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려요.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호스트 푸중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를 태워다 주시고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I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it was amazing! The location is tucked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Ubud but you are so close to everything. Minutes walk from amazing food, cafes and a short 10min walk to the art market.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my host Pujung was just the best! He went out of his way to give me a ride and looked after me so well! Thank you so so much 🙏🏾

(Google 번역 제공) 우붓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세요. 빌라는 조용하고 편안했으며, 주요 도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 객실 내 조식은 맛있었고, 더운 오후에 시원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침대는 다소 푹신하지만 매우 편안했습니다. (원문) A quiet escape from the business of Ubud. The villas was quiet and comfortable, tucked away from the main road. The in room breakfast was delicious and having a pool to cool off in the hot afternoons was delightful. The bed is in the softer side but very comfortable.

(Google 번역 제공) 방문 02/25 깨끗하고 좋은 숙소였지만, 아쉽게도 Booking.com에서는 필터 설정과는 달리 수영장이 없는 월풀만 있는 유일한 객실을 예약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넓은 수영장은 공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3일 동안 머물렀고 마지막 날에는 전용 수영장이 있는 방으로 방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새 객실은 숙소 내에 있지 않았지만 차로 몇 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든 것이 이상했지만, 여전히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원문) Besuch 02/25 Eine saubere und schöne Unterkunft aber leider war es über Booking nicht ersichtlich das wir das einzige Zimmer dort gebucht haben was keinen Pool hatte sonder nur einen Whirlpool hatte trotz Filter Einstellungen bei Booking. Man könnte meinen das der große Pool der auf den Fotos zu sehen ist für die Allgemeinheit ist aber das ist nicht der Fall. Wir waren drei Tage da und könnten am letzten Tag das Zimmer tauschen dort hatten wir dann einen privaten Pool. Das neue Zimmer war aber nicht an der Anlage selber sonder wir wurden mit dem Auto einge Minuten entfernt zum Zimmer gebracht es war alles sehr komisch dort aber trotzdem sauber und ordentlich. Die Mitarbeiter waren alles sehr nett und sehr bemüht.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어떤 필요든 도와드립니다! 객실은 매우 고풍스럽고 푸른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붓 중심가에서 몇 걸음만 가면 됩니다.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ersonale gentilissimo, disponibile per ogni esigenza! Camere molto caratteristiche e immerse nel verde. A due passi dal centro di Ubud. Ne val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지도에서 위치를 보고 이 빌라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체크인하려고 갔더니 윌라가 없다고 하더군요. 지도에는 바루나 사리 빌라가 정글 전망이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항상 아침 식사에 대해 묻습니다. 항상 어디 가시냐고 묻습니다. 별로 좋지 않습니다. (원문) We choose this villa from the map location. But when we go for check in they said your willa is not here. On the maps baruna sari villa view jungle. Staff is kind but they are always asking about the breakfast. They ask always where are you going? It is not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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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3일 동안 이 보석 같은 장소에 머물렀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Pranita와 Jan은 훌륭한 호스트였습니다. 너무 잘 챙겨줬어요. 이 숙소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 (원문) Stayed at this jewel of a location for 3 days. Just beautiful. Pranita and Jan were great host. Took care of so well.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roperty. Very calm and serene surroundings.

(Google 번역 제공) 침실은 매우 편안하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정원은 넓고 아름다우며, 수영장은 꽤 크고 깨끗합니다. 주방과 라운지도 있습니다. 우붓의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도로 접근성이 좋아서 쉽게 접근 가능하며, 쇼핑센터와 우붓 센터가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Wi-Fi도 매우 빠르고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원문) Kamar tidur sangat nyaman, bersih, dan bagus. Kebun nya luas dan indah, kolam renang cukup luas dan sangat bersih. Tersedia juga dapur dan ruang bersantai. Sangat cocok untuk keluarga yang ingin menghabiskan liburan yang tenang di alam Ubud. Akses jalan bagus, mudah dicapai, dekat dengan pusat perbelanjaan dan Ubud Centre cuma 5menit. Area parkir tersedia, wifi connecting sangat cepat dan baik. Staff sangat ramah:)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우붓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빌라를 오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우리는 2베드룸 빌라를 예약했는데 수영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장소는 약간 낡고 녹슬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넓습니다. 샤워실 물 공급에 문제가 있었지만 해결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정시에 제공되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어요! (원문) The place is a bit far from the Ubud center but there’s a shuttle that can bring you to and from the villa. We booked a two-bedroom villa, the pool was really nice. Place was a bit old and rusty, though. But spacious enough. We had problems with water supply for the shower but these were addressed. Breakfast was okay, and served on time. Staff was nice too!

(Google 번역 제공) 재밌네. 교통 체증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야 (원문) Menyenangkan, Hanya malas macetnya

(Google 번역 제공) 도난 사건! 빌라 유지 관리 상태가 좋지 않지만.. 이곳에 머물고 싶다면 행운을 빌어보세요. 광고 이미지에서 본 것과 같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빌라 유지 관리는 여러분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빌라에 머무를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8년 8월 29일 1박 숙박 동안 우리는 수상 래프팅 세션을 마치고 빌라로 돌아왔고 두 명의 빌라 직원이 다음날 아침 식사 주문을 받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우리 친구 중 한 명이 우리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빌라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남자 직원을 만났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후, 2층에 머물고 있는 친구 3명이 돈을 도난당했다고 통보했고, 우리는 즉시 보안요원을 찾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곧 도착했지만 우리의 진술서를 기록했을 뿐이고 사장은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직원을 불러 우리와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두 명의 직원과 함께 도착했지만 우스꽝스러운 부분은 직원이 방 밖에서 모기향을 교체하기 위해 올라갔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을 변호하면서 방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남자 직원과 함께 경찰서에 갔지만 현지 경찰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고 남자 직원이 자신이나 빌라 사업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너무 침착해 보이는 것은 불쾌한 상황이었습니다. 보안 부분에 큰 관심이 없고, 보안 카메라가 없고, 주변 벽이 2층까지 누구나 올라가기 어렵지 않은 이상, 누구에게나 이 빌라 숙박을 두 번 고려해 보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우붓을 처음 방문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이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뭔가를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중 누구도 우리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Theft Case! While Villa maintenance is in a bad shape.. so try you luck if you keen to stay here. Don’t expect the same thing as what you seen from the advertising images, the Villa maintenance will likely give you a surprise but most importantly, be ultra cautious when you’re staying in this Villa. During our one night stay on 29 August 2018, we came back to the Villa after our water rafting session and two Villa staffs came in to take our orders for next morning breakfast. One of our friends bumped into the guy staff inside their room at the Villa second floor without seeking our permission. After returning from our dinner, 3 of our friends who are staying at the second floor notified us that their money were stolen and we immediately went to find the security and the boss came down to address the issue. The police arrived shortly but only took down our statement and the boss mentioned that he will get the two staffs to talk with us the following morning. The boss did arrived with the two staffs but the ridiculous part is when the staff denied entering the room as he defended himself by claiming that he only went up to change the mosquitoes coil outside the room. Went to the police station together with the guy staff but it was a unpleasant situation when the local police wasn’t very helpful and apparently the guys staff just seem too calm as if he knew nothing will happen to him or the Villa business. I’ll strongly advise anyone of you to consider twice for this Villa stay unless you have not much concern on the security portion, there are no security camera and the surrounding wall are not difficult for anyone to climb in even up to the second floor. It’s our first time visiting Ubud and this was a huge unpleasant experience for us, I sincerely hope that they will do something to improve their security level and none of you going through the same situation as us.

(Google 번역 제공) Cocoa Ubud Private Villa에 머무는 동안 야외 수영장, 옥상 테라스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차량 1대당 IDR 500000의 요금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24시간 운행)이 제공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수하물 보관소, 드라이클리닝/세탁, 투어 또는 티켓 이용을 도와드립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빌라의 기타 편의 시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세탁 시설 등이 있습니다. (원문) At Cocoa Ubud Private Villa, guests have access to an outdoor pool, a rooftop terrace, and free WiFi in public areas. There's free parking, and a shuttle from the airport to the hotel (available 24 hours) for IDR 500000 per vehicle. Front-desk staff can assist with luggage storage, dry cleaning/laundry, and tours or tickets. Other amenities at this family-friendly villa include express check-in, express check-out, and laundry facilitie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장소, 훌륭한 서비스, 매우 카리스마 넘치는 직원 (원문) Lugar acogedor, excelente servicio muy carismático el persona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훌륭했고, 논밭 너머의 위치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Amazing stay here and really enjoyed the location over the rice fields! Highly recommend and would stay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사랑스러운 마사지 치료사가 매우 편안한 마사지를 제공했습니다. 복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lovely massage therapist provided a very relaxing massage.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심 위치 (원문) Lugar céntrico con multitud de oci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피자, 음악이 있는 바. 4개만 알아보세요 (원문) Great pizza's, bars with music. Just fiind out 4 yourselves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하고 편안하다 (원문) tenang dan nyaman

(Google 번역 제공) 그레이트 스트리트 (원문) Great streat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고 더 좋은 곳을 고를 수 없었을 것 같아서 우붓 주변에 머물 곳을 결정하려고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은 우붓의 혼란스러운 외곽에 있는 편안한 오아시스이지만 중심부에 도달하기 위해 오랫동안 교통 정체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을 만큼 충분히 가깝습니다. 빌라 자체는 매우 훌륭하고 편안한 침대, 놀라운 에어컨, 상쾌한 수영장,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팀이 만들어주는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도보로 몇 분 이내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스파가 있으며 빌라 주변의 모든 길을 탐험하는 것은 매우 멋졌습니다. Yana는 놀라운 호스트이며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붓에 있는 동안 원활하게 공항에서 우리를 데려왔고 우리를 여기저기 데려다주었습니다. 몇 주 후 우리 여행이 끝났을 때 그는 심지어 파당 바이에서 우리를 태우고 공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이 장소는 놀라운 분위기를 지닌 매우 특별하며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incredible. I spent hours trying to decide where to stay around Ubud because there are so many choices and I don't think we could've picked a better place. This is a relaxing oasis outside of the chaos of Ubud but close enough that you don't have to sit in traffic long to get to the center. The villa itself is super nice, comfortable beds, amazing AC, refreshing pool and beautiful garden. Breakfast made by the team is delicious.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and spas within a few minutes walk and exploring all the paths around the villa was super cool. Yana is an amazing host and is an extremely kind and friendly person. He picked us up from the airport which was seamless and drove us around while in Ubud. A few weeks later at the end of our trip he even picked us up from Padang Bai and brought us to the airport. This place is super special with amazing vibes and I can't recommend it enough. Thank you for everything Yana! We hope to see you again ❤️

(Google 번역 제공) □ 건축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모든 것이 보이고 볼 수 있는 개방형 컨셉으로 인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 수영장은 6피트 미만인 경우 완전히 물에 잠길 수 있을 만큼 깊으므로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만큼 작지는 않아요! □ 주방에는 깨끗한 접시, 숟가락, 포크, 기본 요리 도구가 이미 갖춰져 있습니다. 일부 빌라에는 이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특히 쿠타, 스미냑, 캉구 등과 같은 도시 근처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 빌라 소유자와 작업자는 WhatsApp을 통해 우려 사항, 질문, 의견에 즉시 응답했습니다. 그들과의 의사소통은 적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질문이 있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Yana나 Mahendra가 즉시 답변해 드립니다. 통신은 10/10입니다 □ 세탁실 바로 건너편에 있고 지금까지 먹어본 최고의 Warungs/레스토랑 중 한 곳까지 도보로 1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이 빌라는 호텔이 아닌 집처럼 느껴집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와 전반적인 분위기. 장소도 매우 깨끗합니다. 개선 가능한 사항: □ 정수 필터나 정수기의 외관이나 내부가 깨끗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는 사소한 불편일 뿐입니다. □ 주방에 주걱이 없습니다*(저는 요리할 때 계란을 뒤집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짜증나는 일이에요. 11일 동안 머물렀어요! 데포는 여기로 다시 올거야! 벌써 루마 카르다(Rumah Karda)가 그리워요! ♡ (원문) □ LOVE the architectural design! The open concept where everything is visible and can be seen makes it feel so "homey" □ The pool is deep enough to fully submerge if you are under 6ft, so you can have fun swimming from 1 end to the other. It's not as small as the photos might make it look! □ The kitchen already comes with clean plates, spoons, forks, and basic utencils for cooking. Some Villa's dont come with this, especially near the city like Kuta, Seminyak, Cangu, etc. □ The Villa owner and workers immediately responded to any concerns, questions, or comments through WhatsApp. Communication with them was timely. If you have a question or need something, Yana or Mahendra will respond to you right away. Communication is 10/10 □ Extremely convenient location because it was directly across the laundry shop and less than 1 minute walk to one of the best Warungs/restaurants we've had. □ Very good vibes! This Villa feels more like a home and not like a hotel. Very comfortable atmosphere and overall vibes. The place is also very clean. Some Improvements They Can Make : □ The water filter or water dispenser does not look visually clean on the outside or inside. But this is only a minor inconvenience since there are many places to get water. □ The Kitchen doesn't have a spatula *(I like to flip my eggs when cooking)* but this is not a problem really. I'm just being annoying. I stayed for 11 days! deffo gonna come back here! I Miss Rumah Karda already! ♡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발리 가족이 소유한 놀라운 개인 빌라입니다. 매우 겸손하고 친절합니다. 저는 주인을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들이 여러분을 돌보고 발리에서 완벽한 숙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지금 예약하세요! (원문) Amazing private villa owned by a fantastic Balinese family. Very humble and hospitable. I've known the owners for 10 years and can guarantee that they will look after you and help you organise the perfect stay in Bali. What are you waiting for, book no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친절한 미소와 두 팔 벌림, 오토바이를 타고 논과 자정까지 영업하는 현지 레스토랑에 편리하게 위치한 Rumah Karda의 개인 빌라로 이동했습니다. 호스트는 우리에게 무료 모바일 장치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가족 중 한 명이 제공하는 하루 종일 개인 가이드 투어를 포함하여 무엇이든 호스트와 통신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주변 지역과 현지 발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장소, 유명한 현지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곳, 수제 동양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 신성한 원숭이 숲 보호구역, 신성한 샘물 사원 및 유명한 뜨갈랄랑과 같은 유명한 장소에 대한 훌륭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이스 테라스. 매일 아침 냉장고에는 신선한 과일과 계란이 가득해서 우리가 직접 아침 식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블렌더도 있어서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어요. 그것은 훌륭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으며 그들이 우리를 가족처럼 대했기 때문에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리 우붓 첫 여행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Upon arrival, we were greeted with friendly smiles, open arms and a motorbike to travel to Rumah Karda's private villa located conveniently to rice paddies and local restaurants which are open until midnight. The hosts gave us access to a free mobile device, which we could use to communicate with them for anything including a whole day private guided tour by one of the trusted family members. They all had great knowledge about its surrounding areas and great places to eat local Balinese food, where to buy famous local paintings, shops to buy handmade oriental items and famous sites such as the Sacred Monkey Forest Sanctuary, Holy Spring Water Temple and the famous Tegalalang Rice Terrace. Every day, the fridge was full of fresh fruit and eggs to make our own breakfast. They even had a blender so you could make your own smoothies. It was a wonderful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made us feel like we were home because they treated us like family. A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made our first trip to Ubud, Bali truly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붓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빌라에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붓 주변 지역을 쉽게 탐험하고 그곳에서 집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호스트 Yana입니다. 이 사람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해요. 모든 소망을 충족시켜 드리며 귀하의 숙박을 독특한 경험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 좋은 숙박을 위해 Yana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Ein wirklich wunderschöner Ort, um eine angenehme Zeit in Ubud zu verbringen. Die Villa ist super ausgestattet. Von da kann man die Gegend um Ubud super erkunden und fühlt sich dort wie zu Hause. Am besten ist aber der Gastgeber Yana. Dieser Mensch ist so freundlich und herzlich. Er erfüllt einem jeden Wunsch und macht somit den Aufenthalt zu einem einmaligen Erlebnis. Vielen Dank Yana für diesen tollen Aufenthal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주인이 있는 좋은 곳. 잠시 충돌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 교통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주차장에서 한참 걸어야 하지만 주인이 스쿠터를 태워주고 가방을 맡아주었기 때문에 땀을 흘리거나 번거로움이 없었습니다. 전용 욕실을 갖춘 별도의 방 2개가 있으므로 두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Nice place with really nice owners. Good place to crash for a while and just chill. Away from the road so no traffic sounds. Long walk from car parking but owner gave a lift with scooter and took care of our bags, so no sweat and hassle. Suits great for two couples because two separate rooms with own bathrooms.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친구 모임에 아주 좋습니다. 메인 룸이 2개 있어서 여자아이 그룹과 남자아이 그룹을 위한 방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릇, 접시, 조리 도구, 냉장고, 전자레인지, 토스터, 디스펜서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려면 직접 씻고 청소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수영장은 150~200cm 미만의 깊이로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조와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빌라에 접근하려면 자동차 통행이 어렵기 때문에 정문에서 도보나 오토바이를 타야 합니다. (원문) Enak banget buat kumpul keluarga dan sobi-sobi. Ada 2 kamar utama, jadi bisa pisah" kamar grup cewek dan cowok. Terdapat dapur beserta peralatamnya lengkap dari mangkok, piring, alat masak, kulkas, microwave, toaster, dispenser juga..tapi jangan lupa di cuci dan beres-beres sendiri kalau mau dipake berulang. Kolam renang cukup buat renang tipis-tipis, kedalaman yg dibawah 150 sama +-200 cm. Bersih, nyaman. Kamar mandi juga estetik, terdapat bathub dan hairdryer. Stopkintak juga tersedia di bbrp sudut. Akses ke Villa harus jalan kaki atau naik motor dari pintu masuk utama, karena mobil susah lew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