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의 10 최고의 오리구이 장소

1. 문어가 들어간 비스큐 소스의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라비올리는 더 익혔으면 좋겠고 문어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비스큐 소스가 약간 비렸습니다. 2. 앵거스 로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는 괜찮은데 살짝 질겼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으나 가니쉬로 나온 문어는 좀 무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3. 체코산 로제와인을 시켰는데 다른 와인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4. 뷰 하나는 정말 좋아요. 뷰많으로 별점 하나는 더 받을만헌 식당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5. 둘이서 먹었는데 5500정도 나왔습니다. 음식값 계산할때 팁이 필수라 10프로 더 나옵니다. 분위기와 뷰는 좋았으나 음식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에 또 갈지는 글쎄?입니다.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요 특히 스테이크 ㅎㅋㅋ 양파수프도 맛있음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뷰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도 완전..아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뷰가 한몫하는 레스토랑이네요.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성 간단히 보고 여기서 프라하전망 감상하며 식사하면 한국인에겐 딱일것 같아요. 응대도 수준급입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야외테라스라 추운건 어쩔수 없어요ㅎ 그래도 직원분들이 히터강한자리로 옮겨주셨는데 덕분에 뷰는 안좋아졌어요ㅎ 7시쯤 예약해서 가시면 8시까지 코스로 드시면 야경보면서 좋을꺼같아요. 제가 먹은 Fish of the day 메인 생선요리는 평범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Japanese Wagyu A5 Beef는 돈 값하는 맛이었어요 굳.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연한 분홍(?)을 제외한 두스쿱은 맛있었어요. 와인,디저트 코스로 먹어서 2인 팁포함 9190코루나 나왔습니다

음식도 뷰도 정말 훌륭했어요.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식사 할수 있었구요ㅎ가격은 프라하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합니다.5인 가서 샐러드3종, 맥주5잔, 주스1잔, 메인5가지 (적다보니 많이 먹었네요ㅜㅜㅎ) 총합 50만원 좀 안되게 나왔어요ㅎ

뷰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점심 때가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가는길이 언덕이라 힘들수 있어요 다만 가격은 체코답지 않게 사악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남산타워나 기타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분위기나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보면 대부분 손님은 백인이에요. 음식은 맛있긴한데 기본적으로 다짜요.

뷰가 정말 좋아요! 저는 점심 때 갔지만 해가 지는 저녁에 가셔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아리아 호텔 옥상에 있어서, 1층에 있는 코다레스토랑 말고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리로 주문한 샐러드는 상큼하고 맛있었는데 메인으로 시킨 소고기스테이크와 오리콩피는 쏘쏘했어요. 가격이 조금만 합리적이었다면 그래도 뷰가 워낙 좋으니 추천드릴텐데,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뷰에서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셨어요!

최고의 경험. 점심 3메뉴 코스를 먹었는데 값도 매우 싸고 맛있습니다. 서버들도 매우 친절했고, 다소 쨍쨍해서 바람불때 빼곤 살짝 더웠지만 경치가 더위를 잊게 해줬습니다. 테라스 좌석은 꼭 예약하셔야 하며, 경치가 정말로 끝내주고 분위기 또한 좋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수증에 이미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팁 포함 830코루나 나왔는데 900코루나 주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ㅠㅠ

2024.5.4.저녁 7시반쯤 예약했습니다. 스테이크와 치킨 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8명합쳐서 45만원 쯤 나왔는데, 가격도 적당했어요. 루프탑입니다.

추운 12월중순에가서 야외에서 식사는못했기 때문에 다른분들과는 좀 다른 리뷰일수있음. 일단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했음. 3코스요리(디저트포함된거)먹었는데 점심에갔었지만 계산할때보니 런치코스가격이아닌 (점심코스가격 590코루나) 일반코스가격을받았음.990코루나..코스요리니 그정도 가격인거라고 생각한다치면 저음식이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걸까하는 의문이듬. 맛이없다는건아니지만 저가격주고 먹을음식은 절대아님. 오히려 좀 과장보태서 호텔조식이 더맛있었음

아리아 호텔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겨울이라 겉옷을 따로 보관해주고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한 편이었음. 체코의 유명인을 그려넣은 접시가 배정되는데 독특해서 기억에 남음. 음식은 무난한 편. 오리, 감자 요리가 주메뉴. 디저트로 먹은 초코케이크와 아이스크림도 괜찮았고 코스로 먹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음. 근데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 담당직원이 사라져서 겉옷 때문에 헤매고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직원의 대처가 조금 아쉬웠음.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찾기 힘듦. 가격 비쌈. 맛도 그닥. 옥상자리에서 인스타 갬성샷 찍으려고 가는 곳. 직원들은 친절함. 영어 가능. 차라리 다른곳 가세요...

12시에 예약하고, 야외테라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점심을 먹으니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프라하 가면 꼭 한번 가서 먹어야 하는곳 ... 강추 !!!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고 추천받아 잠시 들른 곳. 전통적인 카페들과 달리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다. 투샷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창가에 앉아 몸을 녹였다. 에스프레소는 산미가 꽤 강하고 아메리카노는 원샷으로만 제공된다.(아내가 산미있는 커피를안 좋아해 별 하나를 깎았다^^;;) 매장은 넓지 않으나 깔끔하고 현지인들이 정말 많다. 트랜디한 분위기의 현대식 카페. 카푸치노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면 들러보길 추천한다.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길래 방문했어요 분위기는 한국 번화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힙한 카페 분위기 가격은 프라하 보통의 카페보다 조금 더 비싼편 플랫화이트는 맛있었고 초코라떼는 맛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함은 크게 못 느꼈어요.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 곳 같아요. 특히 한국인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현대적인 느낌이라 특별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심플한 주문과 간단히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공용 테이블이 중앙에 있는 구조입니다.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시네요. 약간 산미가 느껴지는 진한 에스프레소 입니다. 에스프레소 Bar인데, Bar는 없네요

이름답게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약간 번화가 젊은이들이 올법한 분위기이고 그런 분위기에 걸맞게 테이블 의자가 불편함. 가운데 큰 테이블빼면 약간 감성카페느낌..? 약간의 산미가 있는 아아나 고소한 라떼 먹고싶으면 추천!!

(주관적) 프라하 최고의 커피. 처음으로 쿠폰 만들어서 프리음료 바꿔 마신 카페.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곳. 근처에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이 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아요. 드립커피도 있지만 머신커피만 마셨어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에소프레소 산미가 상당히 강한데 뒷끝이 없이깔끔하네요.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부드럽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자유롭고 좋네요.

동양인 아예없고 현지느낌 물씬나는 장소입니다. 가격에 거품이 없고, 팁을 요구하지도 않아 편하게 브런치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고 샌드위치와 파이 종류가 여럿있어요. 맛도 좋습니다

여기 포 맛있어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가격이 전에 비해 오르고 대부분 오분 이상 기다려야하지만 자주 생각납니다

여기 메뉴 다 먹어보았는데 다 맛있음 키작으신 분 친절하고 유모감각이 있어 형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은 분

진짜 맛있음... 범보남보 자꾸 생각남..

포장해서 공원 벤치에서 먹는다는 로컬 친구 말따라 갔던곳. 광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1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 내 최고의 pho bo

여기 맛집.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훌륭하지만, 포장해서 가거나 맞은편 벤치에서 드셔야 할 거예요 (비 온 적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for TAKEAWAY. The food is great, but you'll need to take home or eat on benches across the place (make sure it didn't rain before). Portions are big and very tasty!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너무 짜요..... 레드커리는 안맵고 짜고, 체코덤플링도 짜고. 그냥 small head란 메뉴의 나초가 젤 맛남. 참고로 생맥주 없고 병맥주만 있어요

무겁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색다른 메뉴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찰스브릿지 주변이라 식사후 산책하기도 딱 좋았어요!

맛있긴한데 좀 많이 느끼해요 타코랑 퀘사디아 시켰는데 느끼하네요 탄산을 꼭 시키세요 저희는 레모네이드를 먹었더니 레몬물 맛이어서 속이 더 느끼했던거 같아요

채식식당인지 모르고 스테이크를 주문 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채식식당이라고 알려주었다 체코에서 처음으로 매우 친절했던 식당 라자냐, 리조또 맛으로 두번 감동 동네맛집인지 손님이 많았다

아담하고 예쁜 식당입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예약하고 가는 곳입니다. 저는 예약 없이 그냥 가서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식사 끝나고 멍 때리고 있으면 찾아와서 더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메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타이 커리 먹었는데, 새콤하고 짠 맛이 자극적이어서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카드 결제했는데 달러로 결제됐네요. 확인을 늦게 했는데.. 꼭 현지 통화로 계산해달라고 요청하시길.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사진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채소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메인 메뉴 가격은 200~300코로나 정도에요. 현금은 체코화만 결제 가능하고 카드도 됩니다. 숨은 맛집! 현지인들뿐!

최고의 채식식당~!

체코 프라하는 아마도 내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이 방문한 도시인 것 같다. 프라하에 여러번 가면서 여러 맛집들을 찾아다니곤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내 입맛에 맞는 맛집은 없었다. 이 곳 체코 맛집 프라하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은 내가 프라하에 초창기 방문했을 때 들린 곳이다. 딱히 정보없이 찾은 곳인데 프라하성에서 내려와 아주 좁은 골목에 신호등이 있는 걸 보고 재미있어서 갔다가 찾게 된 곳이다. 이 곳 체코 맛집 프라하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의 입구는 하나이고 정말 좁은데 그래서 파란색 신호에만 일방통행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다. 생각보디 신호는 자주 바뀌므로 오래기다리지는 않는다. 이 골목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블타바 강이 보인다. 보트와 요트도 보이고 오리등도 보인다. 야외 테라스쪽 자리가 예뻐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만큼 가격도 싸지 않은 곳이다. 그래도 다행히 음식들의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나는 함께 이 곳을 찾은 친구들과 몇 잔의 와인, 맥주, 굴라시, 샐러드, 그리고 프라하 요리라는 Staročeský talíř 를 맛봤다. 이 것은 체코요리로 오리훈제고기와 구운돼지고기,만두와 양배추가 함께 나오는 요리이다. 양이 제법 많다. 프라하성을 관광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걷기도 하고 해서 꽤 피곤했었는데 체코 맛집 프라하 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에서 강을 보며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약 10여년 전이었던 당시 나름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던 금액은 택스, 팁포함해서 약 1510코루나. 한화로는 약 8만원 정도다. 지금이면 10만원 정도였을텐데.... 세명이서 나름 푸짐하게 테라스에서 햇살을 즐기며 식사를 한 값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나, 다음에 간다면 굳이? 라는 생각도 들고.

후기 찾아보고 일부러 갔는데...음식맛은 보통이고 서비스는 별로 였어요...카드결제 했는데 팁도 강요하고ㅠ(불친절해서 주고싶지 않았음)음식값도 비싼편..3가지요리 8만원 정도

rack of lamb 먹었는데 졸맛이고 서비스도 친절함 가격은 좀 비쌈. 맥주랑 해서 4만원쯤 씀 창가 자리 앉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뷰는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 체인이라고 들었는데 저 마늘빵이랑 같이먹는게 짱맛이에요

비싸지만 좋은음식과 좋은뷰

좋은 뷰, 친절한 종업원, 약간 가격은 있지만 깔끔한 음식 여러모로 보면 참 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고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종업원들이 와서 테이블도 빠르게 옮겨줘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카를교에서 사람들에 치여 오며 좀 힘들었는데 참 여유롭게 지나가는 배들을 보며 점심먹기 참 좋았던 음식점이였습니다. 카프카 박물관 둘러보시고 나오는길에 들려서 식사를 하는건 어떨까요?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음식과 전망, 고객 응대는 훌륭합니다. 까를교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고요. 그만큼 가격대가 좀 높은 편입니다만, 풍경도 결국 음식 값의 일부니까요. 대신, 손님이 많아 북적이는 편은 아니고 즐겁게 이야기 할 분위기도 덤이지요. 햇살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면 그냥 그늘로 가세요. 어차피 야외이고 한 두 자리 건너일 뿐이라 충분합니다. 가격대가 부담되지 않으면 추천할만 합니다.

일단 입장하여 소고기 판매 코너를 지나서 통로 양측에 앉아있는 직원에게 주문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앉고 코너별로 차아가 주문 합니다(빈자리 없을시 눈치껏 기다리다 빈자리 생기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어요(담백한 맛 좋아 하신다면 소스 추가 필요없음) 그러나 분위기가 시장통 같이 산만하므로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도 없었고, 자리 잡기도 편했습니다. 오픈하고 2~30분 지나니까 자리 다 차더라고요. 생소한 주문 방식 때문에 여러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 추천받아서 그걸로 주문했고, 굽기 딱 좋았어요. 지미추리랑 커피 소스 추가했고, 개인적으로 지미추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옆 테이블 외국인이 매시드 포테이토에 커피 소스를 부어 먹길래 살짝 따라 해 봤는데 굿이더라고요~~~ 카르파초도 빵에 올려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티본 500g, 카르파초, 지미추리, 커피 소스, 맥주, 콜라 해서 한화로 17만 8천 원 정도 나왔어요~

스테이크와 통감자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미추리 소스를 추가하시면, 고기를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맥주쪽 직원분들과 서버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여:) 다만, 고기코너 아주머님이 너무 무서웠고(고압적임), 의사소통상의 문제인지 분명 고기+지미추리소스만 달라고 했는데 통감자까지 추가되었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가 다 팔렸다길래 그럼 고기만 달라고 했던거같긴 한데ㅠㅠ 또한, 고기 양이 적절한지 등에 대한 의견도 전혀 없고, 립아이를 선택하니 아무 고기덩이를 올려주는데, 저희는 얼레벌레 그를 고르긴 했지만 다른분들은 고기무게를 잘 확인하고 받으시길 바라요!!! 고기아주머니 빼면 다 만족스러웠으니, 맛난 스테이크 드시고픈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약. 카르파쵸는 환상적. 코젤 팜. 버거는 나세마소 버거보단 많이 짜고 개성없는 버거맛. 타르타르는 100그램도 주문 가능. 나세마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많고 자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과 인원이 커버 가능. 나세마소와 다르게 조리실과 식사 공간이 비교적 분리 되어있어서 냄새 안나고 쾌적 타르타르 맛은 일단 익히지 않은 한국식 양파 가득한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잇몸 사이사이 계속 박혀요. 치실 준비하시길…마늘은 한국 마늘이랑 달라서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오래 강하게 입안에 머물러서 껌이나 구강세정제 필수에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카르파쵸는 이에 끼지 않았어요. 감칠맛이 깊은 고기에 바질오일과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 나와요. 타르타르에 나오는 구운 빵 같이 달라고하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느끼했는데 느끼한 것 싫어하시면 샐러드 추가하세요!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커플이 비프소세지를 권하셔서 먹어봤는데 가게의 버거맛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부드러웠습니다. 커플 중에 한 분은 이탈리아의 고기밀도가 훨씬 빽빽한 소세지가 취향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가게의 요리들은 카르파쵸 외에 버거나 타르타르는 취향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했급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좋고 단백질 가득한 식사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Honestly, I go there mainly because it's relatively good value for the price — the taste itself is quite average and nothing special. In terms of flavor alone, both the T-bone steak and tartare don't even come close to places like Buca Mario in Florence or Wolfgang's in New York. 솔직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가는거지 맛은 매우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아요 맛만 봤을 때는 티본스테이크 타르타르 둘다 피렌체 부카마리오 스테이크랑 뉴욕 울프강등이랑 비할바가아님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습니다. 25년 7월 6일경 낮에 갔고 현지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시아 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찾기 쉽지만 입구부터 복잡합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이곳의 특징이고 매력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정육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주문서(?)를 각자 받고 테이블을 잡으면 흩어져서 각자 주문해서 음식이 서빙되거나 받아와야 합니다. 크게 스테이크 부서, 조리음식 부서, 음료 부서 이렇게 세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드라이에이징 된 갈비뼈가 붙어있는 갈비부위를 먹었고, 남자 셋이 3300코루나 딱 좋게 나왔습니다. 미디엄레어 혹은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이는 부쳐 아저씨의 권유였습니다. 좋은 선택이고 서비스도 쾌활합니다. 다만 원하는 양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덩어리를 통째로 계산하고 구워버립니다. 조리음식은 매쉬드 포테이토 와 구운 야채, 폭립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이후에도 추가해서 먹었고 음식은 가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맥주 코너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그리 바쁘지도 않구만 주문해도 들은채만채. 맥주 관해 물어봐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별로입니다만 우리는 을이죠. 네 엎드려서 맥주를 받아냅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특이한건 앉아서 먹는 테이블 반, 서서먹는 테이블 반이라는 점입니다. 늦으면서서 먹거나 방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직원이 특별히 안내해주지 않아요.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총 4,200 코루나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에 트러플소스추가 매쉬드포테이토와 채소 주문하고 추가로 채소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5시쯤 입장했고 대기없이 편하게 먹고나왔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Langos를 먹었습니다. 한국판 꽈배기를 납작하게 펴서 만든맛? 먹어보세요. 전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먹었던 Langos가 더 입에 맛더라구요.

비둘기와 가격을 제외하면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가격도 관광지라 생각하면 한번쯤 먹기엔 괜찮습니다.

프라하에서 가장 최악의 음식점입니다 일단 서비스 매우 안좋고요 프라하 햄 맛도 최악입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있는 가격으로 절대 안받고요(메뉴판은 100그람인데 무조건 300그람 이상 담아줍니다) 그건 그렇다쳐도 문제는 300그람 이상에서 많은 부분이 탄 찌꺼기라 버리게됩니다 맛도 매우 짜고 별로에요 절대 절대 먹지 마세요 한국인분들.

(Google 번역 제공) 장작불 햄 냄새와 다양한 음식에 이끌려 이 키오스크에 들렀는데, 리뷰는 먼저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리뷰는 엇갈리고 심지어 관광객 함정이라는 평까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뷰는 긍정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훈제 햄, 매콤한 소시지, 그리고 빵과 함께 나온 사워크라우트와 스펙을 곁들인 뇨키를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중간 정도였고 무게별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프라하 중앙 광장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불평하시는 분들은 밀라노 시내를 한번 둘러보시고 다시 이야기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활기차면서도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Ci siamo fermati a questo chiosco attratti dall'offerta e dal profumo del prosciutto cotto a legna senza prima leggere le recensioni, che risultano discordanti e lo descrivono anche come una trappola per turisti. Devo dire che nel complesso il giudizio è positivo: il cibo è buono (abbiamo provato il prosciutto affumicato, il wurstel piccante e gli gnocchi con crauti e speck, accompagnati dal pane) e i prezzi sono nella media e ben esposti (a peso), soprattutto se si pensa che si trova nella piazza principale di Praga (per chi si lamenta, consiglio di farsi un giro in centro a Milano e ne riparliamo). Personale molto sbrigativo ma efficient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괜찮았는데, 냉동 빵과 병맥주만 빼면 말이죠. 하지만 정말 충격적인 건 그가 우리에게 저지른 사기극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재촉했고, 우리는 이탈리아어로 주문했습니다(그가 이해하고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각 100g짜리 뇨키 세 접시를 주문했는데, 천재 요리사는 400g을 넣어서 훨씬 더 비싼 값을 받고 무게까지 재었습니다. 메뉴에는 뇨키 무게를 측정한다는 말이 없고, 고기만 측정한다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주문한 것보다 더 많은 고기를 넣었는데, 100g(그는 140g을 넣었습니다)과 200g(그는 여기에 정확한 양을 넣었습니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상했던 50~60유로 대신 90유로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뇨키가 400g이나 되다니, 누가 이걸 먹겠어요?). 그래서 뇨키를 그냥 두고 가야 했어요 (게다가 뇨키가 100g인 줄 알고 다른 걸 주문한 탓도 있었죠). 직원분께서 이 게임에 정말 능숙하셨어요. 사실 저희 앞 사람과 뒤에 앉으신 분도 이 게임을 하셨더라고요. 문제는 모든 게 너무 빨리 진행되고, 사람들이 재촉해서 바로 눈치채지 못한다는 거예요. 게다가 뒤쪽에는 노숙자들이 몇 명 있었는데, 테이블 같은 것도 없었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차라리 식당에 가세요. 적어도 앉아서라도요. (원문) Il cibo è anche buono, a parte il pane surgelato e la birra che era palesemente travasata. Ma la cosa che ci ha lasciati di stucco è la vera e propria truffa che ci ha fatto. Praticamente ci ha messo fretta e noi abbiamo ordinato in italiano (dato che il tipo capiva e c'è lo aveva detto), praticamente prendiamo tre porzioni di gnocchi che avrebbero dovuto essere da 100 g l'una, il genio c'è ne ha messe 400, facendoci ovviamente pagare molto di più e pesandole. Nel menù non c'è scritto che pesano anche gli gnocchi, c'è scritto solo della carne. Inoltre la carne ce ne hanno messa più di quello che avevamo ordinato, cioè 100 g ( ne ha messo 140g) e 200 g (qua li h messi giusti). Allora al posto di spendere sui 50/60 euro come ci aspettavamo, abbiamo dovuto sborsare 90 euro. Inoltre ovviamente le porzioni erano esagerate (400 g di gnocchi chi li mangia) e perciò abbiamo dovuto lasciarle lì (anche perché avevamo ordinato altro, pensando che gli gnocchi fossero da 100 grammi). Il tizio è veramente esperto in questo gioco, infatti anche il tizio davanti a noi e dietro hanno subito questo gioco, il problema è che avviene tutto velocemente e loro ti mettono molta fretta, perciò non te ne accorgi subito. Inoltre dietro c'erano pure dei senzatetto, non hanno tavolini né nulla. SCONSIGLIO ASSOLUTAMENTE QUESTO POSTO. Piuttosto andate in un ristorante, almeno state seduti.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햄... 무게 조심하세요... 무게로 계산해요... 1인분 기준이 아니라요. 너무 많이 넣으면 바로 말하세요. 어차피 이탈리아어는 알아들어요. 햄도 맛있고, 슈퍼마켓에서 산 검은 빵 한 조각도 주네요. 맥주는 안 샀는데, 펍에 가서 사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여기 너무 관광객이 많거든요! (원문) Prosciutto buono .. attenzione a quanto ne pesano .. si paga a peso .. non a porzione . Se ne mettono troppo subito ditelo, tanto capisce l’italiano . Il prosciutto è buono , insieme danno una fetta di pane nero da supermercato. La birra non presa , conviene andare in birreria a prenderla, qua è troppi turistico!

(Google 번역 제공) 클로바사/소시지는 꼭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따뜻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소스도 맛있었어요. 빵은 쫄깃하지만 좀 퍽퍽했어요. 특히 프라하 구시가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음식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다도 떨었어요. (원문) We ordered the klobasa/sausage just to try. It was warm and juicy. I like the sauce too. Bread is chewy but a bit dry. It’s a food you can try once especially while enjoying the beauty of Prague’s Old Town. The staff are nice and chatty too.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리 요리 전문점입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어, 유서 깊은 목조 건물 안의 앤틱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에 앉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최고의 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바삭하게 튀긴 오리 곱창을 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니 저도 모르게 맥주를 두세 모금 마시게 되었습니다. 구운 오리 반 마리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속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맥주가 다 떨어져서 수제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다른 관광 레스토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러운 곳입니다.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t’s a duck cuisine specialty restaurant located a bit outside the city. Welcomed with a warm smile from the staff, I sat at an antique wooden table and chair inside a historic wooden building. After a short wait, the best service followed. Dipping the crispy fried duck giblets generously into the dipping sauce, I found myself taking two or three sips of beer without even realizing it. The half portion of roasted duck was impressive, with its crispy skin and tender, juicy meat. Before I knew it, my beer was gone, so I ordered a homemade lemonade, whose refreshing citrus flavor cleansed my palate perfectly. This place has a level of class that can’t be compared to other tourist restaurants. It was a delightful meal. Thank you for making my day so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Hostinec na Výtoni – 프라하 따뜻하고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통 체코 요리를 선보이는 환상적인 현지 레스토랑입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이곳의 특선 요리 중 하나인 구운 오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직접 만든 듯 풍부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플레이팅은 간결하지만 매력적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며 세심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도 가능해서 손님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은 활기차고 시끄러울 수 있지만, 진정한 체코 펍 스타일 레스토랑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5점 - 정통 현지 음식, 친절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프라하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Hostinec na Výtoni – Prague A fantastic local restaurant serving authentic Czech cuisine in a warm and traditional atmosphere. Very popular with locals, so I 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in advance. The food was excellent, especially the roasted duck, which is one of their specialties. Everything tasted homemade and full of flavour.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presentation is simple but inviting. The service was friendly, fast, and attentive. The staff also speak English, which makes it easy for visitors. It can get a bit lively and noisy at times, but that’s part of the charm of a real Czech pub-style restaurant. ⭐️ 5 stars – authentic local food, friendly service, great atmosphere. A must-visit when in Prague.

체코 현지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식당입니다. 대표요리인 오리 반마리 구이와 풀드덕을 주문했으며, 함께 먹을 수프와 양배추 샐러드도 주문했습니다 식전빵은 발효빵인거 같았어요 빵속이 매우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두 메인메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매우 훌륭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이드디쉬인 수프는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짰으나 양배추 샐러드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꼭 같이 시켜드세요~! 궁합이 좋습니다) 이 식당에서 처음으로 snyt를 주문해봤습니다. 체코에서 맥주 먹을때는 무조건 snyt으로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잘 안 먹는 구스베리 레모네이드를 먹었는데 살짝 살구느낌 나면서 맛있었어요 홈메이드라 그런지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계산하려고 하니, 럼(?)을 샷으로 주었습니다. 달달한 과일향이 나는 럼이었고 입가심하기 딱 좋았습니다. 응대해주시는 종업원분도 무척이나 친절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체코 미식의 발견,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기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훌륭한 오리 요리! 체코 오리는 이미 백만 번도 더 먹어봤지만, 여기서는 그릴에 구워 완벽하게 구워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며 부드러운 육질에 훌륭한 고기가 일품입니다 (주즈카에서 잘 먹은 오리🤭). 게다가 친절하고 유쾌한 서비스와 멋진 분위기까지! 반려견 동반 가능,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하겠습니다. (원문) Náhodný objav dokonalej českej gastronómii, ktorý vám podá koncept ako nikto! Skvelá kačka na rôzne spôsoby! Už sme jedli po Čr kačku miliónkrát, ale tu ju robia na grile a dokonale. Mäkká, vláčna a jemná, výborné mäso( dobre kŕmené kačičky od Zuzky🤭) . K tomu milá , veselá obsluha , pekné priestory. Dog friendly a platiť môžete kartou. Ďakujeme a tešíme sa nabudúc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주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맥주, 음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양귀비씨드 아이스크림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가능한 모든 최상급 표현을 다 써보고 싶네요. 다만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던 건 로크샤 한 개의 가격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정말 기쁠 겁니다 :) (원문) Velmi příjemný podnik od prvního momentu vstupu, skvělá obsluha, atmosféra, pivo, výborné jídlo. Maková zmrzlina absolutní fantazie. Použil bych veškeré dostupné superlativy. Snad jen jedna jediná věc, která mě trochu přišla přehnaná a to cena jedné lokše, ale to je věc názoru. Rozhodně se vrátíme a moc rádi:)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처음으로 이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빵과 버터(정확히 버터는 아니고 일종의 오리 기름이었는데,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수프, 샐러드, 메인 요리인 구운 오리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오리는 너무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해서 제가 먹어본 오리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프라하에 다시 온다면 꼭 여기서 푸짐한 식사를 하러 올 겁니다. 이 레스토랑은 인기가 많아서 빈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 were lucky enough to have this as our first meal in Prague. From the bread and butter (not butter exactly, it was a kind of duck oil, it was smooth and full of flavour), soup, salad, to the main dish roast duck, everything was amazing, there was nothing to criticise at all. The duck was so soft and full of flavour, it was one of the best duck I have ever had. If I will come back to Prague I am definitely coming back for a big meal here. Better reserve for a table, because the restaurant is so popular and empty seats may not be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웨이터가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예약 없이도 자리에 앉혀주셨어요.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맥주도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정중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말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추신: 주방은 정말 칭찬해요 👍 (원문) Už od příchodu se nás ujal číšník a usadil nás bez rezervace , jídlo naprostá spokojenost a pivo také skvělé . Obsluha vstřícná , slušná , ochotná . Jsme velice spokojeni a přijdeme určitě rádi znovu . 🙂PS- Chválíme kuchy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