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의 50 최고의 타파스 장소

운이 좋게도 예약없이 웨이팅 10분만에 들어왔어요 와사비버섯과 먹물오징어미트볼 맛있고 판콘토마테는 진짜 신선해서 두번 추가했어요

메뉴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주문하면 환상조합! 맛 바로셀로나 다녀본 곳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서비스 매우 우수 ( 남자 두분이 서비스 도와주셨는데, 한국으로 여행오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 특히 감사합니다) 테이블 간격 좁지만 이정도면! 내추럴 와인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2병이나 마셔버림.. 화장실 깨끗 남여분리 웨이팅 운 좋게 없음 (완전 저녁시간이였는데!!) 리뷰 제일 먼저 남기고 싶었는데.. 다녀온지 두달 가까히 되서 남기네요 :) 꼭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끝!!

예약을 안하면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 바르셀로나 방문중 두번을 방문 했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거같습니다 판콘토마테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네추럴 와인을 취급하는데 와인도 추천해줍니다 빠에야도 너무 맛있고 생맥도 아사히 뺨때릴것 처럼 부드럽습니다 빠에야 맛있고 다른 리뷰들 처럼 머쉬룸 맛있습니다 타르타르도 푸아그라랑 같이 나오는데 부드럽습니다

진짜 맛나네요 판콘토마테 딴 데서 먹어봤다가 여기꺼 먹었더니 다른 덴 다 가짜같애요 두번 먹었어요 와사비머쉬룸이랑 판콘토마테는 무조건이에요 Chuleton도 시켜서 먹었어요 티본스테이크 같은데 570g 정도에 54유로라 비싸긴 하지만 시킬때 가격을 미리 고지해줍니다. 거의 미디움레어로 나와서 미디움으로 다시 부탁했는데 바로 해주었어요 생맥이 진짜 목넘김이.. 부드럽고 이것도 두잔마심 근데 맛난집이라 그런지 증말 바쁘고 오픈런해야해요 인산인해 문전성시

와사비소스가 들어간 버섯이 한국에 와서도 너무 생각나는 맛 갈비찜같은 맛의 고기는 맛있는데 뒤늦게 시켜서 남기고 온게 아쉽다 고로케빼고는 전체적으로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주요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주변 골목이 예쁘고 구경할만한 작은 소품샵들도 많아 올 만한 가치가 있는 타파스 바 입니다. 일단 음식이 다 맛있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의 예약이 8시 이후 시작이라 6시에 방문하면 8시나 8시 반까지 나가는 조건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pa amb tomàquet, croquettes, calamares 등등 시킨 거 다 맛있었고 내츄럴 와인인 하우스 와인 레드 맛있습니다.

우연히 걸다가 현지인 많이 줄을 서 있어 호기심에 방문한 식당입니다. 오후1시30분쯤 방문했으나 만석인 관계로 2시에 재방문하여 어렵게 자리를 앉아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남미식생선회 요리인 세비 체와 종업원 추천요리인 양송이요 리와 포도주를 주문했는데, 정말 포도주는 포도주 문외한 저도 맛있 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고, 거 기에 양송이는 생양송이으로 와사 비소스를 곁들인 최고의 포도주 안 주였습니다. 세비체도 물론 맛있어 고요.. 제 기준으로는 스페인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남은 일정이 얼마남지 않아 재방문 할 수 없어지만 조금 일찍 알아다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좋아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당입니다. 포도주 는 40유로로 정도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포도주를 개인적으로 추천 합니다.

낭만합격.. 맛 합격.. 연어가 한국인 국룰 메뉴지만 조심스럽게 새우 대구간 타파스 메뉴를 밀어봅니다.. 세번째 재주문하니까 직원이 웃더라구요 ㅋㅋ 구운양파랑 캐비어까지 조합 미쳤어요. 낭만이 도처에 가득.. 다리아파도 여긴 제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바셀 맛집 찾아다니시다가 푸아그라 먹고 이게 왜…?? 라는 의문이 드셨다면 여기 대구간 꼭 드셔보세요.. 까바 여섯잔 시킨..것 생각하면 그냥 바틀 시킬걸^.ㅠ싶지만 너무 좋았어요 추천!!

바르셀로나 마지막 날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타파스 였어요. 스탠딩 테이블만 가능한데 짐을 따로 안에서 보관해줬어요. 그래서 더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이 곳의 시그네쳐 맥주와 와인 모두 너무 환상적이였구요. 술을 잘 못 마시는 저에게도 한잔 더 마시고 싶었어요. 앤쵸비와 케비어가 있는 타파스가 참 맛있었고, 가리비와 케비어 양파잼이 같이 나오는 요리도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었답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시간을 내서 꼭 다시 올겁니다. 서버도 너무 친절했어요.

스탠딩타파스 바! 별점에서도 보이듯 분위기, 맛 그리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오후 6시 오픈런 했는데 5분정도 대기줄에 있었어요! 처음에 제일 유명한 3가지 디쉬 시키고 너무 맛있어서 2가지 더 시켰는데, 원래 타파스 바 여기 이외에 두군데 더 가려했지만, 여기서 배채우고 행복하게 호텔 돌아갔습니다ㅠ 매일매일 오고싶을만큼 맛있고, 바르셀로나 오면 꼭 다시 방문할거에요! 제발 꼭 가세여ㅠㅠ 엉엉 가격도 좋고 맛은 더더좋아요 여긴 진짜 바르셀로나 가는사람들한테 다 추천할거에요 왜 유명한지 바로알게되는 곳입니댜..⭐️

대표 2가지음식만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특히 연어!!! 추천해요!! 블렌드 맥주도 추천해요~ 끌라라와 샹그리아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와인만 약 500병에 그 외 술들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서서 먹는 타파스 바다. 바르셀로나 평균 이상에 산세바스티안 못지않게 높은 완성도의 타파스를 선보인다. 일주일에 쉬는 날이 사흘이나 되지만 다행히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날엔 영업 중이었다. 자리가 날 때까지 15분쯤 기다린 뒤 아리따운 여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들어갔다. 공간이 좁다 보니 여럿이 오거나 오래 머물기엔 좀 빡세 보였는데 혼자 아니면 둘이 오기엔 딱 좋은듯했다. 주방과 붙어있는 바에 자리를 잡았고 다행히 나름 아늑했다. 주문은 영어와 스페인어가 병기돼 있는 메뉴판을 참고하면 돼 어렵지 않으며 메뉴는 크게 타파스와 몬타디토로 나뉜다. 몬타디토는 스페인식 오픈형 샌드위치를 말한다. 우선 타파스, 몬타디토를 각 두 개씩 시켰고 이와 잘 어울리는 카바 한 잔을 페어링했다. 카바의 경우 달달한 스타일은 아니었고 상큼한 맛에 시트러스가 굉장히 강했다. 몬타디토로는 트러플 꿀과 요거트를 곁들인 연어랑 빨간 고추와 캐비아를 곁들인 새우를 골랐다. 연어 몬타디토는 연어 퀄리티가 좋았으며 훈연 정도도 매우 적절했다. 익숙한 조합인데 맛과 완성도는 한 수 위라 느꼈고 새우 몬타디토 역시 마찬가지였다. 진한 살맛, 꽉 찬 식감을 가진 새우에 고추와 캐비아가 더해주는 풍미가 대단했다. 이어서 타파스는 피키요 고추를 곁들인 참치가 먼저 나왔는데 통조림 참치를 써 짭짤한 맛이 강했다. 그렇다 보니 단맛이 나고 살짝 알싸한 피키요 고추와 잘 어울렸다. 뒤이어 나온 타파스, 이베리코 세라도 볼살은 감자칩과 크리미하게 볶은 버섯이 함께 접시에 담겨있었다. 소꼬리찜처럼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육질에 감칠맛도 뛰어났다. 이쯤 먹고 일어서려다 주방 앞에 진열된 재료들을 보니 궁금해지는 타파스가 생겨 두 개만 더 주문해 봤다. 먼저 캐비아와 아티초크를 얹은 염소치즈는 이날 베스트였다. 아티초크는 왠지 삶아낸 거 같고 구운 것과는 달리 일그러지는 질감이라 새로웠다. 은은한 고소함이 났는데 함께 뿌려놓은 꿀과 어우러지며 염소치즈의 산미를 눌렀다. 대망의 마지막 타파스는 비피 열매와 정어리를 조합한 것으로 제대로 단짠단짠이었다. 비피 열매는 복숭아 같았고 꿀에다 졸여놔 정어리 짠맛을 느끼며 달콤함에 젖었다.

캐주얼하고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뭔지모를 맛깔나는 음식들이었어요. 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님이 이래서 승률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14시에 도착.웨이팅있지만 1시간 시간제한으로 줄은 금방빠집니다 내부는 좁고 서서먹는 곳이지만 분위기좋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4명이서 약100유로 정도 지불했습니다

7시 오픈애 7:1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어서 거의 1시간정도 대기하다 스탠딩으로 들어갔는대 분위기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옆사람끼리 서로 음식 추천하고 분위기 좋아요 음료 2잔에 이베리안포크(아는맛에 고추튀김이 맛있어요), 뽈뽀(아래 양배추 볶음이 갠적으로 맛남),하몽,올리브앤초비(짜서 술을 부름),판콘토마테 시켰는데 양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기분좋은 식사였어요

정말 바셀 최고의 맛집.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40분 정도 웨이팅함. 타파스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 그냥 딴데 갈까 했지만 기다려봄. 바셀에서 6박했는데 정말 가장가장 가장 맛있었음 특히 스페인식 파스타 꼭 추천!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거 먹으러 바셀 또 가고싶음 ㅠㅠㅠㅠㅠ

와 보른지구 구경하다가 피카소 미술관 가기전에 들렸는데 혼자라서 대기 없이 ㅂㅏ로 들어와서 바에 서서 먹었어요. 사람 정말 많고 직원들이 일단 넘 친절해요…. 진짜로 원래 후기 자의로 안남기는데 여긴 진짜 최고.. 바셀에서 먹은것 아니 스페인 여행 중 초 ㅣ고 맛집 이에요 . 한국분들 와서 맛조개랑 이베리코 꼭 드시요ㅠㅠ

왜 타파스 1등인지 알겠음 이베리코가 진짜 맛있어요!! 옆에 고추는 복불복으로 가끔 매운게 있긴한데 알싸한게 같이 먹어야함 ㅠ 샐러드는 토마토 샐러드 하나였나 그런데 올리브유 왕창 뿌려주고 후추 뿌리니까 넘 맛있네요? 직원도 되게 많고 다들 친절하세요

시끌벅쩍 바쁘지만 나이스한 직원분들이 계신, 이곳 정말 맛나버리니까 꼭 여기서 드십셔….!!!!!! 특히 전 고추참치 타파스 존맛탱 이었는데요. 한국인도 얼얼하다 느낄정도로 매콤한 칠리고추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맛나서 두개 먹었어여 ~ 맛조개도, 새우도 맛있고 특히 마늘 안아끼고 올리브유 맛있어 좋네여어! 오징어 짱 부들부들! 카탈루냐 파스타도 맛나요! 아 이곳에서 만드는 카바? 있는데 드셔보세옹!!

맛집인줄 모르고 갔는데 이미 줄서 있었음 본토 맛집인듯 원주민들도 많이 오는것 같아요 음식들 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고추요리는 잊지못하겠습니다~^^최고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다소 정신 없었고 스탠딩 1인으로 한 10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유쾌하심

We loved the food here. If you tell the staff how many dishes you want, they will surprise you with their daily specials. The price is not cheap but the food is definitely worth the money. BUT the staff knowingly charged us two extra glasses of beer so MAKE SURE TO CHECK YOUR RECIPT before you pay. 맛있는 곳이라 추천하는데 조심하세요. 스페인어 못한다고 맥주 두 잔 추가 charge해놨더라고요. 영수증 꼭 확인하고 하나하나 써져있는게 뭔지도 물어보세요 옆에 딴 손님들도 있을 때.

다른 타파스 가게들에 비해서는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할 수 있고. 가게가 바 좌석이 다라서 아주 좁지만, 아주 훌륭하다. 메뉴가 정해져있지 않고, 타파스 디쉬 갯수를 정하고 못먹는 재료를 말해주면 알아서 만들어주신다. 가격은 계산서를 받아야 알 수 있다. ㅋ 저녁엔 바에 서서 먹는 사람들도 많을듯 ㅎ 자갓 서베이에도 등재 되어있고, 몇년도인지 월드 베스트 31위를 차지한 타바스 바.

해산물 빠예야, 문어요리가 특히 맛있고, 아주 친절합니다. 주류가격은 좀 비싸지만,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꼭한번 가볼만합니다.

If you want to eat two of ‘finger size’ shrimps for 14.25 euros, just go to this place! Yes! You will have two tiny shirmps for 14,25euro with an old man’s wink ;) Amazing ! 검지손가락 크기의 새우 두 마리에 14.25euro 내고 먹고 싶으면 가세요. 기가막혀서 진짜~~ 메뉴판 없다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보라고 하더니 식사 내내 윙크하고 , 다음은 뭐냐고했더니 me me 이러면서 헛소리나 하고 마지막에 새우 먹고싶다고 했더니 두 마리 먹으라고 하더니 모든 메뉴 중에 가장 비싸더군요. 미틴건가... ? 겁나 작은 새우 두 마리에 이만원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겁나 뻔번합니다. 저 가격 내고 맛 없으면 안되죠. 그라시아스^^ 잊지 못할 식사~

메뉴판이 없다면서 주문을 큰 주제로 하나씩 받는데 나중에 영수증 받으면 엄청나게 비쌉니다. 막상 먹어보면 큰 감동도 없고 그 돈이면 다른데서 더 기분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둘이서 조금 먹었는데 100유로 나옵니다. 옆에 캐나다에서 온 여행객들도 놀라서 메뉴 하나하나 설명들으며 갔는데 정밀 비추에요. 새우 튀김 시켜보시면 한 마리에 10유로 ㅎㅎㅎㅎ 어떤 새우길래...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맛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뉴판이 없고 가격을 몰라요.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을 알았으면 그렇게 안시켰을거에요...ㅠㅠ

발세로나에서의 최고의 저녁식사였어요 웨이터의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워이터에게 음식 와인 모두 추천해서 달라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발셀로나 가면 다시 찿아갈겁니다

서비스는 만족! 음식은 사실 엄청 대단한 타파스의 느낌은 아니었던 걸로. 다만 로컬 느낌을 진심으로 느끼면서, 한 끼 먹어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먹어봤는데 특출한 맛은 아니었어서 로컬 느낌을 느꼈던 걸로 만족함. 뽈뽀는 내가 생각한 뽈뽀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정어리가 너무 맛있어서 그걸로 만족! 그리고 토마토빵도 맛있음!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라도 맛은 있었다! 그리고 가성비도 있었고! 다만 내가 스페인말을 잘 못해서 소통이 어려웠던 점은 아쉬웠다. 더 물어보고 추천받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냥 아쉬웠음 ㅠㅠ 그래도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주문 안빠졌는지 잘 챙겨주시는게 느껴졌다!

La Cova Fumada 현지인들이 바글바글한 식당. 아침 10시쯤이었는데 줄은 없었는데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왔었음. 4인석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두 명씩 온 사람들끼리 같이 쉐어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식당 간판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저리 프린트해서 붙여놓음 Sardinas 정어리가 엄청 신선해 보이고 다른 테이블은 다 한 접시씩 주문해서 먹고 있었지만... 오기 전에 이미 봐뒀던 Bomba랑 Calamar 그리고 Morcilla만 시킴. Bomba 알리올리 소스에 위에 매콤한 소스가 다른 식당에 비해서 좀 더 매콤했음. 나는 좀 더 바삭하게 구워질 줄 알았는데 그냥 냉동 튀김(은 아니고 수제이지만)처럼 씹혀서 그냥 그냥이었지만 동행은 맛있게 먹음. Calamar 이게 추천 메뉴! 오징어 한 명당 한 마리는 먹어야 됨. 짭쪼롬하게 잘 구워졌음. morcilla 스페인식 순대 잡채가 없고 야채가 들어가 있는 순대라고 생각하면 됨. 저렇게 안 안 터트리고 지 모양 그대로 겉에 불판에 닿은 곳이 잘 구워져 나오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나는 추천. 영수증 따로 없고 아저씨가 적어서 가격 옆에 적고 더해서 줌. 음료 200ml Kas 레몬, 탄산수 해서 4.6유로 Bomba 하나에 2.2유로 Morcilla 4.4유로 Calamar 오징어 9유로 (무게에 따라 8-10유로인 듯) 토탈 20.2 유로 와인 통을 저 위에 올려두고 연결해서 아래 수도꼭지 틀면 저기서 와인 작은 항아리에 받아서 줌. 특이해서 찰칵! 별 다섯 개 중에 4개 정도. 먼 곳에서 찾아가기보단 그냥 간 김에 한번 맛보면 괜찮은 곳. 단점. 화장실이 남녀 공용에 변기 커버도 없음.

사람많아서 포장해와서 해변가에서 먹음. 메뉴는 그냥 제일 잘나가는걸로 4개 달라고 했는데 저 붐바? 라는 크로켓이랑 하얀살 생선에 토마토소스 얹은게 진짜 맛있었음. 하얀살 생선 쫄깃쫄깃함. 저 풀떼기는 파전 맛.궁금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굳이 두번은 안시킬듯? 로컬맛집 인정..👍 식당 줄 서있을땐 사장님께 이름 말하고 밖에 서있어야함. 그럼 나와서 이름 불러주심. 테이크아웃은 옆에 작은 문쪽에서 테이크아웃한다고 하면 따로 줄 설 필요없이 주문 바로 가능.

스페인에 사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보고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인데 점심시간에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금방 회전이 되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음식은 비주얼이나 맛이 한국인인 내게 친숙한 맛이었어요. 스페인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깬 집이에요.

해변 구경하고 찾아간 맛집. 전체적으로 좋은 가격에 메뉴 그리고 로컬 분위기가 잘 어울어진 맛집 :) 전날에 다녀온 시우다드 콘달보다 맛있었다.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협소 + 정신 없지만 나름 그 인에서 체계적으로 주문 및 서빙이 이뤄지는 곳!!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었는데 특히 깔라마리 메뉴들과 토스트, 그리고 이 곳이 원조라고 하는 봄바?가 아주 맛있었다.

숨은 맛집. 로컬 사람 가득. 간판도 없던데...가족 운영 식당 삘입니다. 그때그때 재료 따라서 있다 없다 하는 메뉴도 꽤나 있어요. 옆에 앉은 아저씨가 크로켓 꼭 먹으라고 대신 맵기 조절 가능하니까 얘기하라고 했어요. 진짜 맛있어요. 직원도 손님도 친절하구요!

너무도 유명한 곳. 오래됐지만 변함없는 곳. 라 봄바의 원조. 아티초크,정어리구이,오징어요리 모두 인상적.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생맥주는 너무 맛있고, 타파스는 훌륭합니다. 직원분들에게 오늘의 베스트는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주문을 해도 좋습니다.

뽈뽀!! 뽈뽀가 정말로 맛있었고요 구글리뷰 보고 먹었던 오징어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너무 예쁘고 서버분들도 활기차세요 일정 되면 두번 가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활기찬 분위기와 빠른 서비스. 오징어 샌드위치와 푸아그라 스테이크, 랍스터 크로켓, 맛조개 등 시킨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직원들이 모두 즐기며 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환상적인맛❤️ 특히 오징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서 두번 주문했습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곳

한국인들이 가본다는 식당 그래도 많이 가봤는데 맛있지만 솔직히 그정도인지 모르겠고 (특히 꿀대구) 여기 식당에 뽈뽀가 레전드였습니다 문어 대박 부드럽고 간이 완벽 올해먹은 것 중에 젤맛있었음 ; 글고 깔라마리 버거도 ㄱㅊ아요( squid burger??) 영어 메뉴판엔 spicy octopus 어쩌구라고 써있습니다! 근데 인기 많아서 예약하고 가세요. 걍 구글 맵에서 예약가능 (예약하면 확정전화와요) 글고 논알콜 딸기쥬스(?)도 진심 너무맛있음.. 술못먹어서 오렌지 쥬스만 먹고 다녔는데 한줄기 빛 it was truly amazing especially octopus dish the best thing i have had in 2024

다 먹어봐야지 맛있는 메뉴가 뭔지 알수 있었고 5,6개 먹어본 것 중 오징어 샌드위치가 비린내도 없이 제일 맛있었다. 뽈보도 굿. 가격이 많이 나가는 감바스는 생각보다 별로 였다. 서비스 적인 면은 대기가 30분 정도 있다는 점, 영수증에 먹은 메뉴 이름이 기재되지 않고 오늘의 메뉴로 남겨놓거나, 기본빵을 다른 이름의 메뉴로 기재해서 투명하게 금액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여기는 예약필수입니당 유쾌하신 쉐프들과 점원이 맞이해주고 바에 앉으면 코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바셀에서 몇안되는 만족스러웠던 곳 중 하나…👍 양이 적고 비싸서 좀 먹은거 같으려면 인당 50유로는 생각하셔야해요 다 좋았는데 한가지 굴 한개에 5.7유로..너무 비싼데 그저 그랬어요 스파이시 밋볼과 크랩 크로켓은 자극적인 맛이고 개인적으러 부라타토마토는 역대급..🫶

오래된 노포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바쁘지만 음식도 빨리나오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또 방문 예정이에요😄

현지인이 많이 찾는 느낌이었고, 정신이 없었지만 음식은 다 괜찮았어요. 봄바(?)가 가장 맛있었고, 감바스, 문어요리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면 튀김을 많이 먹는 걸 보니 가시는 분들은 튀김 추천 받아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근처 사시는 분들에게 물어서 바르셀로나 주민들이 좋아하는 식당을 찾아서 간곳 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고 스탭들은 너무 바빠서 주문하기가 힘들고 정신이 없고 시끄럽고 공간은 좁습니다 하지만 신나는 분위기에서 깜짝 놀랄만큼 맛있는 타파스를 먹었습니다. 진심 맛은 바르셀로나 여행중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바로셀로나 한달살기 중입니다 여러 유명한 식당 다녀봤지만 바로셀로나 최고의 타파스 집 특히 생맥주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추천합니다. 자주 방문 예정입니다 ㅎㅎ

해변에서는 좀 멀다 ㅎㅎ 숙소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맛있었다. small fish from the boat라는 메뉴는 다른 스페인사람들이 시켜먹는거 보고 따라 시켰는데 우리가 시키는거보고 또 다른 스페인사람들이 따라 시켰다 ㅋㅋ 생선이랑 새우,가자미 등을 튀겨서 주는데 진짜 맛있다.클라라맥주랑 같이먹으면 환상조합! 해변에 가기전 식사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숙소호스트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완전 현지인들만 있는 로컬 식당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서 먹을 뻔했는데 친절하게 자리 만들어주셨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아요. 맥주 끌리시면 클라라 꼭 드셔보세요^^

완전 로컬 느낌의 타파스 바입니다. 비주얼은 다른데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맛은 최고!! ㅎㅎ 2호점까지 있는 이유가 있네요. 여긴 현지인들이 식사하러 많이 오는 곳인듯 해요.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으니 자꾸 쳐다보더군요.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 타파스바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시장 구경을 뒤로하고 아침 먼저 먹으러 들른 이 집은 보케리아 시장의 많은 식당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시장치고 가격대가 살짝 있으나 좋은 식재료를 쓴다고 알려져 있다. 소꼬리찜, 꼴뚜기 등 다른 메뉴가 다양한데 비주얼이 해장국과 닮은 Quim’s style tripe를 주문해 봤다. 유럽에 왔으니 밥은 당연히 없을 테고 갓 구운 바게트를 함께 주문했다. Quim’s style tripe는 그리 크지 않은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내용물이 장난 아니게 푸짐하다. 한눈에 봐도 손질이 깔끔히 잘 되어 있는 양과 천엽 등 여러 내장이 가득 들어간다. ​ 국물은 토마토 베이스인데 전혀 맵지 않아 타바스코를 뿌려 매콤하게 먹어도 잘 어울릴듯하다. 다만 아침부터 맵게 먹다간 속 아플까 봐 따로 뿌리진 않았으며 바게트를 곁들였다. 바게트는 결대로 찢어 국물에 담가 먹으면 바게트 결 사이 국물이 깊게 스며 드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먹는 법이었다. 짠맛이 잡히면서 바게트의 고소함이 더해져서다. 내장의 경우 앞서 언급했다시피 전체적으로 손질이 정말 깔끔하게 돼서 잡내라곤 하나 없었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평소 내장류를 즐겨먹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환장하겠다. ​ 메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빵까지 포함해서 13유로 정도 나왔기에 오히려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된 아침식사다. 한국에서 이 정도 내장 요리를 먹어도 2만 원은 훌쩍 넘으니

비밀이야님이 유튜브에 올린 적 있는 유명한 해산물 타파스집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오는 보케리아 시장에 있어서 그런지 해산물 요리들이 훌륭했어요. 가격대는 요리 하나당 20유로 정도라 꽤 비싸요. 금요일 점심 12시에 2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전부 바 테이블이라 3-4명이면 자리 찾기 정말 어려워요. 제일 유명한 꼴뚜기 요리 시켰는데 부드러우면서 쫄깃짭짤한게 완전 맥주 안주였습니다. BBQ 섹션에 홍합이 있어서 시켰는데 홍합 크기가 정말 크고 탱글하니 맛있었어요. 맥주는 라지 사이즈로 시켰는데 33cl 로 나와서 걱정했으나, 다행히 원래 가격인 3유로로 계산하셨습니다. 여기도 식전빵 먹으면 청구하는 거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침 오픈 할때 갔다가 남편이 정말 마음에 들어 해서 점심에도 방문했어요! 사장님도 호탕하고 직원분들 짱 친절!!! 분위기도 맛도 친절도도 다 맘에들었어용 저희둘은 워낙 많이 먹는편이라 많이 주문해서 먹었어요ㅋㅋ (다른 식당도 가야해서 나름 절제함^^;)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던! 약소하지만 팁도 드렸어여🤭 -소꼬리 조림! 현지인 할아버지가 먹는거 보고 주문ㅎㅎ 정말 부드럽고 먹어본맛인데? 하는 맛ㅋㅋ약간 짭짤해서 빵이랑 먹어야 간이 맛아여! - 아티쵸크 튀김! 첨 먹어보는데 채소 같지가 않고 감자맛 같은!! 담백꼬소!! - 소고기 스테이크~ 말해 뭐하나요~ 존맛이쥬 -돼지구이 아래 바질크림리조토? 가 있는데 바질 향이 강하지 않아서 넘 맛있었어용!!!!!!! -고추튀김은 어딜가나 기본으로~ -와규버거는 안에는 덜 익혀주는데 고기가 신선하니 그런듯? 육즙좔좔 - 꼴뚜기 볶음? 요거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놀랬고 제 입에는 안짰어요ㅋㅋ부드럽고 다이어트식으로 좋을듯 - 감바스~ 녹진한 스타일은 아닌데 불향이랑 마늘맛이 다른곳보다 많이 났던!!!아침점심 합해서 3접시 먹음🤣 토요일에 방문했었는데 남편이 다음날 또 오자던ㅋㅋ 근데 일,월 휴무😭 리뷰보면 호불호가 강하지만 저희는 대대만족👍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자리 앉기 쉽지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신경 써 주고, 음식 시키면 음식도 엄청 빨리 나와요. 굉장히 맛있고요. 다만 시장 내에 비둘기가 워낙 많아서 비둘기랑 같이 밥 먹는 느낌도 있습니다

리뷰들마다 안 좋은 말들도 있어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음식들 치고 재료 자체들을 좋은걸 쓰고 조리법이 좋아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메뉴마다 차이브 chive 를 많이 써서 더 맘에 들었구요, 고추튀김,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바게트, 올리브, 소꼬리조림을 먹었는데 모두 훌륭합니다. 소꼬리조림은 한국사람 평균적인 입맛에 소스가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으나 소육수를 사용한 소스의 깊은 맛이 좋아서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소꼬리의 고기질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이 가격에 소꼬리살코기 먹으려면 좀더 비쌉니다. 가성비 추천해요!! 정어리 구이는 정어리 사이즈가 크고 맛도 좋은 편이나 개인적으로 정어리는 튀김과 절임으로 하는 조리법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침이라 키쉬 먹는 현지인들 많던데 저는 키쉬를 좋아하지 않아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계란요리 좋아하시면 둘러보세요. 맥주 두잔과 상그리아, 탄산수까지 해서 계산서는 50.25 유로 나왔어요. 직원들 모두 영어소통이 가능하고 친절해서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또 먹고 싶어요

바쁘지만 친절함. 시장의 분의기를 느끼며 천천히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도 죄고

양도 생각보다 많고, 매우 괜찮음. 리조또도 그렇고 해산물류도 신선하고 맛있음 처음에는 좋으나 먹다 보니 좀 짠맛과 느끼함이 많이 느껴짐. 빵하고 먹으면 딱 좋고 상그리아도 맛있고 좋음.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전반적으로 맛이 좋음. 아침부터 갔는데 사람들도 꽤 있고 자리가 비좁긴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먹어본 것중 손가락 안에 드는것 같음 대체적으로 아주 Good. 왠만한 레스토랑보다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곳인데, 오후 6시에 문을 열면 테이블이 금세 꽉 찹니다. 예약 없이 문 열자마자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타파스는 정말 맛있었고, 먹어본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원문) Çok küçük bir mekan, saat 18 de açılıyor ve çok hızlı bir şekilde tüm masalar doluyor. Rezervazyonsuz, açılır açılmaz oturma imkanımız oldu. Tapaslar çok lezzetli, denediğimiz yemeklerin hepsi ayrı güzeldi. Samimi bir atmosferi v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대해서는 불만이 거의 없습니다. 다양하고 괜찮은 타파스들이죠.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고 직원들도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볼 만한 클래식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Poca queja respecto a la comida: tapas variadas, correctas. Sin embargo, creo que el sitio es un poquitín caro y el trato por parte del personal es mejorable. Aún así, un clásico que hay que conocer.

(Google 번역 제공) 리뷰를 읽고 예약했는데, 필요 없었어요. 분위기 좋은 작은 식당이었어요. 서비스는 좀 느리지만, 소규모 매장인 만큼 예상했던 바였어요. 문어, 앤초비, 토마토 콩피를 주문했는데 음식은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근처에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Read reviews and made a reservation which was not needed. Small restaurant with good vibes. Service is a bit slow but this is expected with such a small operation. Ordered octopus, anchovy, tomato confit. Food is simple and good. However, nothing special. Still recommend if you’re nearby.

(Google 번역 제공) 베르무트나 간단한 안주와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제품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원문) Un bon lloc per anar a fer el vermut o un sopar de platets i vins. Bon producte i bon servei.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확실한 곳. 바르셀로나 최고의 장소 중 하나. 잠깐 알려드릴까요? 오랫동안 도시 최고의 문어 요리를 제공해 온 이곳에서 이제 감자를 곁들인 작은 타파스를 18.50유로에 판매합니다. (원문) Siempre una garantía. Uno de los mejores sitio de Barcelona. Un apunte, después de muchos años con uno de lo mejores pulpos de la ciudad, ahora por 18,50 te sirven una tapita de unos trozos con patat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타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The staff was very friendly. The tapas were really good. Many local people also visit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최고의 장소예요. 음식도 엄청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분위기도 최고예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mg! Der beste Laden. Super leckeres Essen und total freundliche nette Mitarbeiter. Tolle Stimmung.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까사드빈스 보고나서 점심 때 온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특히 김치 세비체의 경우 생각보다 맛있고 시큼한 맛이 입맛응 살려줬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지만 인당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샹그리아는 맛있는데 홀짝 홀짝 먹다보면 낮부터 금방 취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두 명이서 타파스 4접시 정도 먹으면은 충분 합니다.

직원 분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바르셀로나 여행하면서 음식들이 가격대비 맛도 정성도 안 느껴져서 입맛이 없었는데 김치 들어간 세비체가 독특하면서 사라진 입맛 살리기 좋았고 면으로 된 먹물 빠에야도 마요네즈랑 적당히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났어요. 지미추리 요리도 나름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맞은편에 유명한 파타스집이 있는데... 너무 사람이 넘쳐서 이 곳으로 왔어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잘한 선택이에요 !!!!!!! 여기 음식들이 매우 정갈하고 깔끔해요. 분위기도 레스토랑같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먹물 빠에야도 별로 짜지않았고, 이베리코는 데리야끼 갈비맛이었어요. 샹그리아도 맛있었어요! 분명 다른 음식두 더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ㅠ.ㅠ 직원들이 주문받을 때도, 영어를 잘하셔서 편했구요. 매우 유쾌하구 센스있으셨어요. :) 제가 짐을 두고 왔는데...ㅠㅠ 재방문 하자마자 다른 사람말고, 자기가 챙겨주셨다고 하신 잘생긴 직원분 ㅋㅋㅋㅋ 이미 손님이 많고 바쁘셔서 제대로 고맙다고 말 못한 것 같아요 ㅠㅠ 너무너무 고맙고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

음식은 무난. 맛있었고 빠른편. 근데 후긴배나오꼬 안굥쓘 써버가 졸와게 뷸친져르해용~ 게이커플이 옆에 있었눈데 그들에겐 졸라 췬저르하고 우리한텐 대노쿄 ㄱ차는거 티냐는데 불쾌해쒀요. 아마 처음부터 얘상해ㅉ만 본인도 게잉인듯. 난 차별을 싫어하지만, 그쪽에서 먼저 챠뵬하면 나두 할수밖에| 젼나 기분 잡쵸송 집에 갑니뎡.

바르셀로나 최고의 타파스 집! 친절하게 음식도 내어주고~ 서버들도 친절하며 무엇보다 음식맛이 최고!! 안 짜요!! 한국인 입맛에 딱! 모든 메뉴가 환상입니다^^ 주문한 끌라라도 비율을 잘 맞춘듯!! 최고ㅎ 겉자리만 보지마세요~ 안쪽에 자리 넓어요ㅎ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연어와 감자, 부추가 믹스되어있는 타파스 정말 제 취향저격이었고, 아스파라거스 튀김은 꼭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려요!! pork rib은 제 입맛엔 조금 달긴 했는데 같이 간 일행은 베스트 메뉴로 꼽았어요. 겉은 바삭 속은 완전 부드러워서 살이 술술 잘 발라졌어요! 엔초비튀김과 문어도 먹었는데,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언급한 메뉴 5개랑 와인한잔, 탄산수한병, 맥주한잔 마셨는데 59유로 나왔어요. 3명이서 나름 만족스럽게 먹고왔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 같기도 해요. 타페오바라고 따로 있는데, 거긴 타파스 종류가 많지 않고 음료위주라고, 타페오 본점(?)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까바 샹그리아 1/2 바틀. 아스파라거스 튀김 치맛살 구이 면으로 만든 빠에야 주문. 아스파라거스 튀김은 아수파라거스가 차가워서 놀랐음.. 전부 무난했던맛

우연히 걷다 분위기 좋아보여 들어갔어요! 완전 로컬 술집 입니다ㅎ 맥주 장인 스티커 보고 들어갔는데 역시 생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감튀+하몽+계란 나오는 거랑 갈릭 윙 시켰는데 맥주 안주로 딱이고 입맛에도 맞았습니다!!

quiet good place and crowded. IPA Beer is good we ordered mancego cheese and jamon. homemade meatball. server named “supian”(im not sure). he is so funny ans he is so kind, even we are just only yellow people. its better than “bar del pla” near here. thank you for memory,! 10:30쯤에 도착했어요 예약안했는데 완전 만석 하지만 자리잡았구요 메뉴가 엄청 많고! 특히 맥주 종류가 많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일한 식당 최악이었음

비가 많이오는날 갑자기 가게된곳인데 너무 멋있게 먹고 나왔어요 홍합탕이 예술이에요 추운몸을 따뜻하게 해줬어요

로컬 맛집~ 말이필요없음 강추.

100유로 현금으로 냈는데 잔돈없다면서 카드 결제 요구하더군요.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카드결제하면서 유로로 해달라고 했는데 본인 실수로 한화 결제해놓고 재결제요청했더니 어차피 같은거다면서 헛소리하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고 이제서야 갔는데 왜 이제서 갔는지 후회될만큼 맛있었던 곳!! 가지위에 치즈 올린거렁 피망위에 치즈 올린거 그리고 하몬&치즈 이렇게 세개 시켰는데 뭐 하나 실망스러운 것없이 퍼펙!!!

분위기먹으러 가는집. 서서 먹는게 익숙하지 않은 우리지만 나는 참을만 했고 오빠는 자꾸 의자를 달라한다 ㅋㅋ 까바 맛있고 순대소세지 믹스로 시키면 맛보기엔 갠춘. 순대 작은거는 간이 세서 짜고 큼지막한거부터 골라드셈. 분위기는 기억에 남을 좋은 타파스바✨

넘 맛있고 친절함! 가격도 매우 저렴스

좋은 까바(스페인 샴페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빨간 건 달콤한 까바, 하얀 건 달지 않은 까바에요. 작은 햄버거 많이 먹는데 저희는 소시지 먹었어요. 소시지를 바짝 튀겨서 정말 맛있어요. 까바 2잔에 소시지 한 접시 먹었더니 8유로쯤 나왔어요. 앉는 자리는 따로 없고 서서 먹어요. 까바는 따로 살 수도 있어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는 여운이 깊게 남길 바랬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 단순히 맛에 그치지 않고 가격까지 좋았던 타파스 바다. 밤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는 뭐처럼 보기 드물게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에는 아예 문을 닫는다. 의자도 없이 전부 스탠딩석만 놓여있다. 스페인식 샌드위치인 보카디요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안주들이 꽤 다양하다. 저렴한 가격에 카바(스파클링 와인)를 한 잔씩 팔아 안주와 곁들이기 참 좋다. 나는 되도록 빵은 좀 그만 먹고 싶어 보카디요는 패스하고 모르칠라라는 스페인식 순대 한 접시와 카바를 주문했다. 카바의 경우 직원의 추천으로 달달한 맛을 골랐다. 모르칠라는 우리나라 피순대처럼 새까만 색을 띠는데 블러드 푸딩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즐겨 먹는다고 한다. 여긴 모르칠라를 튀겨주는 게 특징이다. 순대 튀김과 거의 흡사한 바삭한 식감을 가졌으나 짠맛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다. 직원이 달달한 맛의 카바를 추천하신 이유가 납득이 될 정도로 둘이 잘 어울린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메마르지 않고 아주 꾸덕꾸덕한 밀도감을 갖고 있다. 돼지 창자에 선지와 각종 스파이스, 양념 그리고 쌀까지 채워 넣었으니 풍미 또한 작살 난다. 분명 짜긴 짠데 평소 피순대를 좀 먹어봤다면 이 모르칠라는 결코 낯설지만 않을 맛이다. 양도 순대 1인분 이상은 될 정도로 꽤 푸짐해서 정신 못 차리고 카바 한잔 추가 그렇게 모르칠라 한 접시를 다 비우면서 카바 한 잔만 먹기로 한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 내친김에 초리소까지 주문해버렸다. 초리소도 모르칠라처럼 한 접시만 주문 가능 초리소는 파스타 재료로 쓰이고 피자에도 올려서 모르칠라보다 익숙하겠거니 했는데 역시 본토에서 먹는 초리소는 뭔가 다르다. 접시에 저 흥건한 기름이 증명하듯이 영어에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한 직원들 덕분에 모르칠라와 초리소에 완벽한 페어링을 추천받아 식사 내내 정말 행복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계속 여운이 남는다.

Morchilla racion calente 시키면 이렇게 한 접시가 나와요! 튀긴 스페인식 순대인데 이게 뭐라고 맛있는겨… 스파클링 와인 까바랑 특히 잘 어울리고 와인도 맛도 좋아요 다만 저녁 8시쯤 가면 기다려야 하고 내부가 꽤 분주해요 + 서서 먹어야 함 가격이 괜찮으니까 오다가다 들려서 슬쩍 먹고 빠지기 좋은 느낌?

샌드위치는 빵이 별로라 그냥 그렇고 morchilla 이게 최고의 안주다. 소세지와 피순대 중간 어디쯤 ? 간단한 점심이나 간식으로 모르실라 +@ 랑 까바 먹으면 되는 곳. 가성비 최고.

치즈햄버거 1개 맛있게 먹음. 맥주는 없고 까바가 있는데, 바텐더가 스위트로 할지 드라이로 할지 물어본다. 드라이 까바 깔끔하게 3잔(잔이 작음). 작은 크로켓 8개 정도(충분히 맛있지만 따뜻하면 더 맛날 듯). 여자 두명이 적당히 먹었는데 모두 11유로 정도. 서서 먹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떠드는 분위기 속에서 먹어볼만 함.

엄마랑 같이 방문했어요.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했는데 아저씨 한분은 조금 불친절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은 꽤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지저분하고 냄새가 났고, 밥먹는데 좀 추웠어요..!

분위기좋구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트러플 라비올리랑 문어 진짜 맛나요

서버분들이 친절하셨어요! ★트러플 라비올리★랑 오징어튀김이 맛있었어요!! 트러플 라비올리 꼭드세요ㅠㅠ 두번드세요!! 전체적으로 메뉴가 타파스라 양이 적어서 인당 2접시는 시켜야 배부르실 것 같아요~ 빠에야는 좀 많이 짜요... 꼭 드시고 싶다면 씬쌀 해서 드세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십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한국분들 오시면 한번쯤은 들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뮨어 진짜 살살 녹아요!!!!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궁금해서 와봤는데 바르셀로나 와서 먹은 음식들 중 top3 안에 들어가요! 너무 맛있어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최고에요 먹물 빠에야(리조또) 트러플 라비올리 샹그리아-카바랑 오리지널 둘 다 드셔보세요! 카바는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한거에요 새우 바질 크로켓 미쳤아요 다 먹어봐야 합니자ㅠㅠㅠ

참치 요리진짜 맛있습니다. 웨이터분이 추천해 주셨는데 긴가민가하다가 먹어보고 띠용입니다. 그리고 goat치즈가 들어간 크로케타 요리도 진짜 맛있어요

바로셀로나에서 인생 맛집과 인생 고기를 만남 beef steak with foie 는 꼭 드시고 추천 타파 꼭 드세요. 여기 필수 코스

남자직원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메뉴판은 따로 없어요. 직원추천메뉴가 정말 좋았습니다.

디저트까지 먹어야 와본겁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 폐업했어요 어머나!! 폐업한게 아니었나봐요 너무 다행이네요 내년에 만나요!!

너무 친잘하고 맛있어요.기분좋은 시간보냈어요.

Good. 좋아요. Me gusta.

개 비싸고 굳이?

엔초비튀김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볍게 갔는데 너무 맛있는곳 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간술하러 간곳이었는데 하나 먹어보니 계속 들어간곳이었습니다. 베르뭇이 유명하지만 화이트와인과 어울린다고 해서 먹었는데 맥주와 더 잘 어울립니다. 엔초비 튀김과 맥주 최강조합 간술하러 갔다가 계속 먹게되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서 북적북적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 곳

한인민박 사장님 추천으로 함께 갔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저는 바르셀로나와서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어요 완전 로컬 느낌의 작은 매장. 정어리튀김 지금 생각 하니까 또 먹고싶은 맛 한국인이면 한입 먹고 밥한공기 생각 날 맛입니다 갈치+삼치 구이 맛나고 간도 적당한데 따듯할때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 바르셀로나 간다는 친구 있으면 여기 무조건 추천할 것 같아요 :)

메뉴는 딱 4개. 그림으로 보여줘서 주문하기 쉬움. 앉는 자리도 있지만 만석인 경우가 많음..서서 먹고 가는 자리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생김 - pescadito(뻬스카디또): 정어리 튀김👍 - ensalada(앤살라다): 토마토 샐러드

베르뭇을 직접 만드신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옛날 술집같은 분위기가 느낌있었고, 정어리튀김은 묘하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매력있었어요. 소세지가 올라간 메뉴는 짭짤하니 술안주로 괜찮았습니다. 베르뭇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오래된 현지 술집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e experienced clear racial discrimination here. Two locals were welcomed to share a table for four, but when we, as two Asians, asked the same, we were refused with a dismissive gesture. Very unpleasant and unacceptable. If the owner reads this, please understand that we did absolutely nothing wrong. We were simply hungry travelers who stood at the outer bar with the railing, ate quickly within 10 minutes, and left right away. We caused no disturbance whatsoever. The only thing that happened here was the very clear racial discrimination we experienced, which forced us to leave this unpleasant place immediately. 겉보기엔 오래된 전통바예요. 하지만 저희는 이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네 자리에 둘이 앉아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을 혐오스럽게 보는 눈빛 그 표정..

바르셀로나 간다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집이에요. 유명한 북적북적 맛집 아니고 동네에 정말 맛있는 오래된 맛집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파에야를 1인분씩 주문 할수 있었고 맛도 괜찮았아요. 맥주가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맛조개의 모래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꼭.... 현지인은 많아요. 왜 많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자 맛있어요.

테이블이 빨리 돌아서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적어요. 맥주를 부르는 맛!!!!

감자 그 무슨 음식이 아주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끼리 라 에스키니카(La Esquinica)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인기 많은 곳이라 줄을 좀 서야 했지만, 자리가 빨리 나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타파스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다만 튀긴 음식이 꽤 많아서 마지막에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특히 클래식하고 푸짐한 타파스를 찾는다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비스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민첩했고, 음식은 빨리 나왔으며, 서비스는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는 마치 전통 술집처럼 활기 넘쳤고, 동네 식당 특유의 매력이 있으면서도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은 1인당 20~30유로 정도였는데, 서빙하는 양과 속도를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명이서 함께 가서 서두르지 않고도 다양한 타파스를 나눠 먹기에 이상적이며, 항상 사람이 많을 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원문) Fuimos a comer en familia a La Esquinica y la verdad es que la experiencia fue buena. Es un sitio muy popular, así que nos tocó esperar un poco de cola, pero avanza rápido y merece la pena. La carta es enorme y pedimos varias tapas para compartir. Todo estaba sabroso y las raciones son generosas, aunque sí es cierto que hay bastante fritanga, lo que al final se nota un poco. Aun así, se disfruta, sobre todo si lo que buscas es tapeo clásico y abundante. El servicio me sorprendió gratamente: los camareros son muy ágiles, la comida llega enseguida y el trato fue muy correcto y amable. El ambiente es bullicioso, de bar de toda la vida, con ese encanto de sitio de barrio que no pretende ser más de lo que es. En cuanto al precio, rondamos los 20-30 € por persona, que me parece justo para la cantidad y rapidez con la que sirven. 👉 Ideal para ir en grupo y compartir muchas tapas, sin prisas pero sabiendo que siempre estará llen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수제 타파스를 만드는 전통 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은 받지 않지만, 손님을 위해 한 접시씩 준비해 둡니다. 줄이 길지만, 작업 속도가 빨라서 줄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칼라마리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핀초는 맛있었지만 빵이 좀 눅눅했습니다. 파타타스 브라바스도 맛있었고, "봄바"(튀긴 감자)도 맛있었습니다. 문어는 별로였어요. 베이비 스퀴드는 정말 맛있었고, 튀김옷도 괜찮았습니다. 치즈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Un restaurante típico de toda la vida donde hacen tapas caseras y buenas. No hacen reservas pero te guardan la tanda se hace mucha cola pero como trabajan rápido la cola va saliendo. Lo que mas me a gustado a sido los calamares a la romana muy bueno, los pinchos estaban buenos pero el pan estaba duro. Las patatas bravas estaban buenas, la bomba buen sabor, los púlpitos no me han gustado mucho, los chipirones muy buen sabor el rebozado bueno. Y la tarta de queso muy buen sab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나쁜 경험이었어요. 어떻게 수제 타파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브라바스는 차가워요. 물론 달라고 하면 3분도 안 돼서 주거든요. 로마식 칼라마리는 정말 최악이에요. 빵가루도 안 묻히고 차가워요. 사진에서 잘 보이잖아요. 크로켓은 맛이 없고 부드러워요. 전자레인지에 데운 게 틀림없어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죠. 오징어는 기름지고 소금도 안 쳤어요. 시간이 없었던 모양이에요. 음식은 빨리 없어지지만 맛은 전혀 없고 가격도 싸지 않아요. 서비스는 정말 엉망이에요. 저희는 여기 와서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Muy mala experiencia no entiendo como pueden decir tapas caseras ..las bravas frías eso si lo piden y menos 3 minutos te lo dan ..los calamares a la romana una vergüenza fritanga sin rebozados y fríos se puede ver bien la foto .. las croquetas sin sabor pochas seguro calentadas en microondas foto lo dice todo ..los chipirones grasientos y sin sal ..no habrán tenido tiempo..van muy rápidos pero la comida no vale nada y tampoco es que sea barato los servicios muy sucios ..vinimos y ya no volvemos las fotos lo dicen claro .no lo recomiendo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모든 음식이 훌륭했던 괜찮은 타파스 바였습니다. 어떤 곳은 좀 더 맛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예약은 받지 않지만, 전화로 시간을 알려주시면 항상 그렇듯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아주 빨리 나오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한번 가면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Un buen bar de tapas donde todo lo pedido estaba bueno unas cosas más que otras pero bueno. No hacen reservas pero si llamas y dices la hora que vas no tienes que hacer cola, que siempre la hay. Son muy rápidos sirviendo lo que pides y tienen un precio razonable. Si vas sabes que saldrás satisfech@.

바르셀로나에서 저녁 식사 한번을 실패하고 다음날 간 식당이었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넘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이 식당에 다녀온 이후로 기분이 풀렸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약간 짜긴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친절도 등으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추천하는 타파스 맛집이에요!

토요일 3:56분 예약 없이 방문. 자리 없어서 15분 기다리고 바카운터에 착석. (지나가면서 웃어주시기는 했지만 기다리라느니 등의 안내멘트는 없어서 뻘쭘, 하지만 사장님같이 생긴 포스기 앞에 계신 분이 우리를 주시하기는 하는것같은 눈빛을 느껴서 끝까지 기다림) 생맥주 한잔 까바 한병 주문 음식3개 주문 하니 토마토 브레드 먹을거냐고 함(당연히 금액 지불하는 용도) 무서운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 4:30 정도 되니 손님 갑자기 거의 다 빠지고 음식도 하나씩 생각보다 빨리 나옴 먹물 크로켓 (cuttlefish) 새우오믈렛(open ~ 20유로) 참치타다키(tuna tataki) 그이후 young local onion fried 시켰는데 대파튀김 나옴 (튀김이즈뭔들) 호박꽃튀김 주문 (한국에서 못 먹는 재료) 디저트메뉴 따로 요청해야 주고 오늘의 메뉴처럼 또 물어보면 있음 프렌치토스트에 코코넛아이스크림 추가해서 먹고 마무리 여자 둘이 120유로 스페인 와서 첫끼였는데 성공적 동양인 우리밖에 없어서 더 좋았음 나이스

No kidding if I could give 7 stars I definitely would. Food was just spectacular. Usually one or two dishes may be a hit or a miss but all the dishes we ordered were truly amazing and I do not say this lightly. Out of all the restaurants we visited in our Spain trip Paco was top. Burrata was top. Not just food quality but service was also excellent and the Ribeira wine we got recommended was also top tier. If you don’t come here in your Barcelona trip you’re missing out. shame on you. 한국분들 제발 한국인들만 가는 곳 가지말고 여기 오세요 진심 모든 메뉴가 맛있구 후회 없었어요. 저 원래 욕쟁이 할머니한테 밥 먹어도 될정도로 서비스 1도 신경 안쓰는데 여긴 타파스 맛도 너무 맛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대단히 친절하십니다. 메뉴도 고딕지구 시내 한가운데 식당보다 훨씬 다양해서 유니크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을겁니다. ㄹㅇ찐맛집 추천메뉴: 부라타, 무슨 courgette flower w mozzarella, deep fried young onions, garlic steak, 문어, russian salad

방금 다녀왔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혀 예약한 시간보다 15분 늦게 도착햤습니다.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우리가 앉을 테이블에 메뉴판을 던지고 물병과 음료를 큰 소리가 날정도로 내려놓고 가는건 신사적이지 묫한 행동들입니다. 음식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 스타일의 레스토랑 가면 매뉴를 6-7개정도 주문하는데 5개로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하지도 않은 tomaquet을 가져다주는 레스토랑입니다. 이제까지 식사를 하고 팁을 주지 않은적이 없었는데 팁을 주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맛있다!!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하고 가는거 추천! 개인적으로 예산을 넉넉하게(인당 50유로 이상!) 준비해서 이것저것 추천해주시는거 먹으면서 즐기는거 추천! 옆에 아저씨들이 그렇개 먹었는데 너무 재밌어보였어..

오징어먹물크로켓은 무조건 시키세요….. 문어요리도 너무 맛나고 부드럽고 (약간 짬), 비프 타르타르, tuna tataki도 강추..!!! 로컬분위기에요 마지막에 티라미수는 필수!

개인적으로 먹은 타파스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하몽은 고급스러웠고, 모든 음식이 풍미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좋습니다. 근데 음식의 맛과 양은 불합격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고, 그렇다고 적은 양에 대한 불만이 없을만큼 뛰어난 맛도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비키니 샌드위치는 실망이었어요. 우성 트러플의 풍미는 솔직히 하몽의 강한 향에 묻힌 것 같습니다. 치즈의 냄새와 하몽의 냄새가 섞여서 그렇게 좋은 맛이 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타파스 바에서 맛있게 먹었던 고추 튀김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고추가 얇은 고추라 고추의 맛과 향이 약하고 겉에 뿌린 소금의 짠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도 빵에 올리브유와 토마토를 바른 메뉴는 괜찮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크로켓은 하몽 크로켓과 돼지고기와 감자 크로켓을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와 감자 크로켓의 맛이 좀 더 좋았습니다. 하몽 크로켓은 하몽의 짠 맛과 크림의 맛이 섞여 마치 짭짤한 크림 수프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최우선으로 추천하기는 힘들겠습니다. 차선, 또는 차차선 정도로 두었다가 일정이 변경되거나 원래 가려던 식당을 가지 못해 임시방편으로 갈 정도가 딱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좋지만 음식의 맛과 양이 너무나 아쉬운 곳이었습니다.

스페인 친구 추천으로 찾은 곳이에요. 여행이 막 재개된 시점이라 그런지 다들 멀리서 온 손님이라며 친절하고 반갑게 접객해주셨어요. 요즘 핫한 바르셀로나 타파스 맛집 느낌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한번쯤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정통에 가깝고 칵테일이나 와인 종류도 많아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

비키니 샌드위치 리뷰가 많아서 먹어봅니다. 명칭이 왜 비키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점원이 음식 가져다 주면서 enjoy하라고 눈웃음 짓네요. 맛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먹어보니 괜찮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네요.

Make sure to go to this restaurant before it gets busy (2pm for lunch and 8.30pm for dinner)! The staff was nice and the food was quite good. Not too touristy. They have an English menu, too. I loved their chicken croquette and bean&sausage soup. 개인적으로 비니투스보다 좋았습니다. 음식은 다른 스페인의 다른 음식점들 정도로 짰습니다만 로컬푸드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만 시켜먹으면 되니까 실패 걱정하지말고 가보세요! 치킨 크로켓이랑 콩과 소시지가 들어간 스프 맛있었습니다.

웨이팅도 없었고 친절한 직원들에 맛도 너무 좋았어요! 모리츠 생맥주는 개인적으로 에스텔라, 이네딧 보다 더 좋았고 꼴뚜기, 스테이크앤푸아그라, 치킨윙앤김치소스, 미트볼 다 입맛에 딱 이었습니다. 이틀갔어요:)

가격은 싼건아닌데 내가갔을땐 직원들도 나름 친절했음 ㅋㅋㅋㅋ 맛은 나쁘지않음 유명한 타바스집들은 다 줄이너무길어서옴. 여기도 바 밖에 자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유명한곳에비해 덜기다려도되서 왔음 ㅋㅋㅋㅋ쏘쏘

2015년 9월에 블로그 검색해서 유명하다해서 가봤으나 너무 기대를 했는지 직원은 불친절했고, 메뉴를 잘 못 선택했는지 다른 바르셀로나 식당들에 매우 만족해오다 오점을 남긴 식당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돈이 무지 아까웠던..! 굳이 해외까지 나가서 그런 서비스에 맛에 돈을 쓰기엔 추천드리진 못하겠어요~ 아! 분위기는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요. I visited there in September 2015. Actually, there is quite famous restaurant for Korean who travel in Barcelona. However, it was too expensive compared to its taste and other restaurants in Barcelona. Service? Um.. you know.. no comment.. Well, maybe I can tell you the atmosphere was not bad.

늦은 저녁을 위해 들른 동네 바 직원들은 바쁘고 정신이 없어 눈치껏 해야되지만 광장 분위기 로컬분위기가 뭐 원래 그런것 ㅋ 나는 영어로 직원은 스페인어로 끝없이 말하면서 대화가 통하는 매직 ㅋㅋㅋㅋ것도 재미입니다 치킨윙은 틔김이 아니라 거의 안동찜닭 느낌이라 밥이 절실했어요. 오징어도 문어도 솔드아웃이라 아쉬운대로 크로켓 오징어맛을 시켰는데 맛있어서 세개 더 시킴- 셋이서 치킨윙, 파드론 페퍼, 크로켓3개, 스패니시오믈렛, 까바3잔 마시고 28유로로 비싸지는 않은편

타파스 (감자랑 소세지 피미엔토 치킨윙) 먹었는데 쵝오였습니당 👍🫶 서비스도 넘 좋고 분위기도 느므 좋았던

인종차별. 무례하고 더러운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스페인 레스토랑으로, 타파스도 훌륭하고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게 준비되었습니다. 맛은 말할 것도 없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입니다. 야외 공간은 활기찬 광장에 위치해 있어 저녁 시간에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따뜻하고, 빠릅니다. 분위기: 아늑하고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원문) Authentisch und schönes spanisches Restaurant. Tolle Tapas und gute Auswahl an Getränken. Die Speisen waren gut und frisch zubereitet. Geschmacklich nichts auszusetzen und die Preise sind wirklich fair. Der Außenbereich ist an einem belebten Platz, an dem abends viel los ist. Service: nett, freundlich und schnell Ambiente: gemütlich und empfehlenswert Wir kommen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가격에 음료와 간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타파스는 아주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튀긴 치피론과 러시안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디저트는 가격이 좀 더 비싼 편이지만, 달콤한 마무리를 원하신다면 치즈케이크를 추천합니다. 테라스 자리는 단체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금요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터가 한 명뿐이라 서두르시는 분들은 이 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loc ideal per anar a prendre algo i picar a molt bon preu. Les tapes estan molt bones i tenen bona quantitat. Recomanaria els chipirons fregits i l’ensaladilla russa. Respecte les postres surten més cares, tot i així si voleu acabar amb un toc dolç proveu el cheesecake. La terrassa és ideal per estar en grup. Tot i així, vam anar un divendres per dinar i només hi havia un cambrer, per tant, si teniu pressa aquest no és el vostre lloc.

(Google 번역 제공) 이 요리는 카탈루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요리로 매우 맛있습니다. 야채와 치즈를 곁들인 버섯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시금치와 치즈를 섞어 만든 키슈는 완벽한 짭짤한 페이스트리입니다. 베르도네 와인은 매우 맛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기준과 비교하면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터키 친구들, 가격은 적당해요. 카탈루냐 음식은 독특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야채와 치즈를 곁들인 버섯은 정말 맛있습니다. 키슈는 시금치와 치즈를 완벽하게 섞은 페이스트리입니다. 베르도네 와인은 매우 맛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비하면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The dishes are unique to Catalonia and very delicious. The mushroom with vegetables and cheese is excellent. The quiche, made with a mix of spinach and cheese, is a perfect savory pastry. The Verdone wine is quite tasty. Prices are very reasonable compared to Barcelona standards. Türk arkadaşlar, fiyatlar uygun Yemekler katalanyaya özgü ve çok lezzetli. Sebzeli ve peynirli mantar mükemmel. Quiche ıspanak ve peynir karışımı mükemmel bir börek. Verdone şarabı oldukça lezzetli. Fiyatları barselonaya göre çok uygu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맥주와 타파스를 즐기고, 웨이트리스에게 스페인어도 배웠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환상적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t was echt goed, een hele fijne plek om naartoe te gaan. We waren hier toevallig terecht gekomen en ze hadden gelukkig nog een plekje vrij. Lekker biertjes gedronken, tapas gegeten en Spaans geleerd van de serveerster. De prijs is fantastisch voor de kwaliteit, zekere aanrader.

Un bar de tapas muy local en Poblenou, algo alejado del circuito turístico de Barcelona. Frecuentado por gente del barrio y también por extranjeros que viven en la ciudad. El dueño claramente tiene mucho orgullo por la comida que sirve, y ofrece tapas tradicionales con un nivel más alto, lo cual se agradece. No es un sitio muy grande, así que recomiendo reservar con antelación. 바르셀로나 포블레노우(Poblenou)에 있는 타파스 바로, 관광객 중심 지역에서는 조금 벗어난 로컬 느낌이에요. 동네 사람들과 현지에 사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주인분이 전통 타파스를 더 높은 퀄리티로 제공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게가 아주 크진 않아서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

술을 아예 못하는데,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샹그릴라는 먹어보고싶어 시켰어요. 한입도 못먹을 줄 알았는데 너어무 맛있어서 세네입 마셨어요!!!! 그리고 음식들 정말 맛있어요. 생소한 맛이지만 거리낌 전혀 없었고 지금 한국인데 또 먹고 싶어요!!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신다면 Restaurant 58을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놀라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정교하고 창의적이며 섬세한 요리로 모든 요리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교자는 얇은 반죽에 풍부한 풍미가 가득한 속을 가진 그야말로 맛있는 만두입니다. 꿀에 절인 완두콩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부드럽고 진하며, 정성껏 조리되어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58의 계란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저온에서 정밀하게 조리된 계란은 크리미한 질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매혹될 것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는 기술, 섬세한 감각,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항상 재료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고급 요리를 맛보고 놀라움을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Si busqueu una experiència gastronòmica realment especial, us recomano moltíssim el Restaurant 58. És un lloc que sorprèn des del primer moment, amb una cuina molt elaborada, creativa i plena de matisos. Cada plat és una petita obra d'art. Les gyozes són simplement delicioses, amb una massa fina i un farcit que esclata de sabor. Els guisants melosos són una autèntica meravella: tendres, intensos, cuinats amb una cura exquisida que els converteix en una experiència en si mateixa. I els ous del 58... impressionants. Cuinats a baixa temperatura amb una precisió absoluta, arriben amb una textura cremosa i un gust profund que enamora. La carta és extensa i variada, amb propostes que combinen tècnica, sensibilitat i risc, sempre amb un gran respecte pel producte. A més, el servei és atent i proper, i l’ambient del local acompanya a la perfecció l’experiència. Un lloc ideal per deixar-se sorprendre i gaudir d’una cuina d’alt nivell. Hi tornarem, segu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정말 별 다섯 개 만점이었어요! 잠깐만요, 입구에 있는 "멈춰!" 표지판 옆에서 기다리시고,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직원과 이야기하세요. 🤭 (원문) I honestly loved the place! The food was AMAZING, the environment and the service really deserve five star! Just a quick reminder, wait by the “stop!” sign at the entrance and talk to the staff before entering the dining room. 🤭

(Google 번역 제공) 산 마르티 지구에서 엘 58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레스토랑의 멋진 인테리어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뒤편으로 아름다운 안뜰이 펼쳐져 있어, 야외 테라스에서 단체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오너와 웨이터가 메뉴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해 주셨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면도날 조개와 오리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훌륭한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었습니다. 스페인 풍미와 프랑스 특유의 열정이 섬세하게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숨겨진 보석과 같았습니다.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stumbled across El 58 in the Sant Martí district, and what a find it was. We went for a late lunch and were blown away by the presentation of the restaurant. Through to the back is a beautiful courtyard—perfect for a group dinner under the open roof. The owner and waiter gave us expert guidance on the menu,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razor clams and duck in particular were outstanding, paired with excellent wine options. The style is a delicate balance of Spanish flavours with a touch of French enthusiasm, which made the meal truly memorable. This was easi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we had in Barcelona—a real hidden gem. Thank you for making our trip s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을 찾으신다면,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사장님이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를 설명해 주실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식당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 꼭 예약하세요. (원문) Si vous chercher un lieu ou bien manger, le patron est francophone et sera vous expliquer l'ensemble des plats qui compose la carte. Personnellement, je me suis régalé. La salle n'est pas très grande, donc penser à réserver.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우 환영하는 곳이었고, 관리자와 직원들은 언어를 모르는 우리에게도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우리는 세 번 돌아왔습니다. (원문) Piccolo locale molto accogliente, gestore e personale veramente gentili e pazienti con noi che non conosciamo la lingua. Cibo fantastico. Siamo tornati tre volte.

2024.11.16 방문 주변에 핀초스가게가 많은데, 추천받아 간 집 직원들은 친절하고, 맛은 적당합니다. 끌라라맥주는 신선하네요. 오히려 미니 햄버거 핀초스들이 맛났어요! 메뉴 고를데 참고하세요.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타파스 핀쵸는 경험해야지하고 찾아보다 방문했어요 평점좋고 먹음직스러워보여서.. 이걸어쩌나^^; 파리.바르셀로나 여행중 음식이 제일 별로였네요 음..냉동식품을 활용한 듯한 맛이었어요..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캔콜라입구에 먼지가 있었는지 테이블에 놓았다가 다시 들어 후~불어서 주시다니..딸아이가 기겁..피쉬커틀렛과 핀초5개 (따뜻하게 뎁혀주심) 가이드님 추천해주신 띤또데베라노와 콜라 주문20.5 유로 계산..두번은 안갈것 같아요.^^;;

핀초바를 즐기기위해 방문. 바게트빵이 다소 딱딱해서 토핑과 같이 먹기 쉽지않음. 맛은 괜찮은것과 아닌것이 있어서 잘골라야하고 대신 갯수 부담없이 주문하고 앉아있을수있어서 좋았음. 빠르게 먹고서 끼멧이끼멧 오픈런하러 이동

다양한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타파스술집 타파스가 굉장히 다채롭게 모양도 이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 또한 좋아서 방문 추천합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한 곳입니다. 이것 저것 집어먹으면서 기분좋게 맥주 한잔 할 수있는 집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걍 핀초스 경험가능한 타파스 바 저 막대기 개수로 계산해주고 막대기가 부러지면 2개로 계산된다고 하네요 ㅎㅋ 걍 다 무난무난합니다 엄청 맛잇거나 하진 않움 야외에서 먹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다양한 핀초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곳. 핀초 튀김류는 좀 식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다만, 주문한 오징어튀김은 2번이나 웨이터에게 문의하고 40분을 기다려서야 받았어요. 먹고나서 계산하려고 보니 오래 기다려서 오징어튀김은 무료로 주셨어요.

스페인 음식이 힘들었을 한국인에게 꿈과 같은 공간. 적당한 베트남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친절한 직원들, 옆집인 Media Manga 와 사장이 같아서 두 곳의 메뉴 모두 서브됩니다. 미슐랭 2019. 적당한 가격 창의적인 메뉴 훌륭한 맛. 단, 바깥에 테이블에 앉을 땐 도둑 조심 또 조심. 가방은 반드시 직접 안고 있어야 함.

괜찮은 바. 메뉴를 잘못시켜서 육회가 나왔지만 먹을만했음

Starter 나오는데 진짜 대존맛 Fried chiken skin 대추천 메뉴판 첨에 있는 small dish들 꼭 드셔보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Mont Bar에서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정말 훌륭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점심에 테이스팅 메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단품 메뉴를 주문했는데,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 재료, 식감의 미묘한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유머 감각도 뛰어났습니다. Mont Bar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e were unsure what to expect at Mont Bar, but it is terrific and we highly recommend it. We ordered à la carte, as the tasting menu seemed a lot of food at lunch time, and I think we had just the right amount. The dishes are stunning — the subtle combinations of flavours, ingredient and texture are excellent. The staff are fantastic — very friendly, helpful and with great senses of humour. Loved Mont Bar!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 스타일에 프랑스, ​​이탈리아, 동아시아 풍미를 더한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도 배려해 주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닭껍질 오징어 샌드위치, 짭짤한 모찌, 비둘기, 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였습니다. (원문) Intimate restaurant offering spectacular dishes in a tapas style with some French, Italian, and East Asian flar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of allergies. My personal favourites were the chicken skin and squid sandwich, the savoury mochi, pigeon, and nori ice cream sandwich.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미식 경험이었어요!! 정말 훌륭한 요리였어요!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봐야 할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2025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최소 미슐랭 2스타는 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Unbelievable gastronomic experience!! Simply outstanding dishes! A must visit one Michelin star restaurant (as of October 24th 2025) in Barcelona which most certainly and definitely deserves at least TWO Michelin stars. You will not regret going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브라바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지만, 타파스는 작습니다... 충분히 주문하지 않으면 배고픈 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강력 추천입니다. 훌륭한 서비스였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칸넬로니는 매우 맛있었고, 밥은 그렇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와 함께 갔던 사람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또한 아보카도와 함께 먹는 연어는 매우 맛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Les braves estaven espectacular. Un lloc molt bo per menjar, això sí tapes son petitonetes... Que et pots quedar amb gana si no demanes les quantitats suficients. Els postres molt recomanable s. El servei genial molt agraïts per la seva bona atenció. El caneló estava molt bó, a mi l'arròs no em va semblar espectacular tot i que amb els qui anaven els hi va encantar. També dir que el salmó amb alvocat, estava d'allò més b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원료와 매우 개인적인 버전으로 "단일" 타파스를 제공하며 평소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매우 친근한 대우를 제공한다는 것은 즐거운 놀라움입니다. 참치, 에스파라카다 보티파라 타파, 러시안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약 €40 (원문) Grata sorpresa donde ofrecen tapas "singulares", con muy buena materia prima y con versiones muy personales nada q ver con lo habitual así como un trato muy amable. Recomiendo el atún , la tapa de butifarra esparracada y la ensaladilla rusa. Precio ronda los 40€

(Google 번역 제공) 와. 밤바롤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이 맛있었고 다른 타파스 가게들보다 좀 더 창의적이었어요. 모든 메뉴가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꽤 붐비고 공간도 작기 때문에 예약을 권장합니다. 다행히 워크인 테이블을 잡을 수 있었어요. 소고기 볼살은 제가 입에 넣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Wow. Bambarol was incredible. The food was delicious and a bit more creative than other tapas places. Everything we had was incredible. Service was great as well. It’s pretty busy and a smaller setting so reservations are recommended. We were lucky to be able to get a walk in table. The beef cheek was one of the best things I’ve ever put in my mouth. Definitely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아직 여기에 가보지 않았다면 이제 갈 시간입니다. 비에이라가 입에서 녹고, 아부리 마구로가 완벽하게 구워졌으며, 빵은 매우 바삭바삭합니다. "카피포타" 스튜는 풍부하고 편안함을 주는 반면, 와규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한 차원 더 높습니다. 분위기? 완벽하게 균형이 잡혀 있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조용하며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훌륭한 직원이 있습니다. "지구와 바다" 테마는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가장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품질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합니다. 이것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If you haven’t been here yet, it’s time to go. The vieiras melt in your mouth, the Aburi maguro is seared to perfection, and the bread is super crispy. The "Capipota" stew is rich and comforting, while the Wagyu steak tartare is next-level. The vibe? Perfectly balanced—quiet enough for a conversation, with amazing staff who make you feel right at home. The "earth and sea" theme ties it all together, and the best part? It’s incredibly affordable for the quality. Don’t miss this on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히 산트 헤르바시-갈바니에서 아주 가까운 편리한 위치 때문이죠. 특히 타파스가 정말 맛있고, 가격도 이 지역 기준으로는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제공하는 품질을 고려하면 전혀 비싸지 않아요. 여러 가지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도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항상 손님이 많아서 단골손님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된다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레스토랑 자체도 아름답고, 우아한 인테리어와 멋진 테라스가 있어 가족끼리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Gastroranking에서 사진을 보시면 요리가 얼마나 훌륭한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원문) Me encanta este restaurante, sobre todo por lo bien situado que está, a un paso de Sant Gervasi - Galvany. La verdad es que su punto fuerte son las tapas, que son simplemente deliciosas y el precio me parece muy justo para la zona, no es para nada caro considerando la calidad que ofrecen. Además, es muy práctico que tengan varias formas de pago. Eso sí, siempre está a tope de gente, lo que demuestra que a los clientes habituales les gusta de verdad, así que mi consejo es que reserves si no quieres quedarte sin mesa. El local en sí es precioso, con una decoración muy elegante y una terraza muy agradable, y se nota que es un sitio ideal para ir en familia. Para que te hagas una idea de lo bien que presentan sus platos, puedes echar un vistazo a las fotos que hay en Gastrorank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요리를 공유하기 위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상품은 매우 신선하고 10이며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나는 그들이 "클래식"이라고 표시한 것 중 실패하지 않는 브라바스, 러시안 샐러드, 절인 연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요리는 의심할 여지없이 이베리아산 슬랩과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가리비입니다. 🐚✨ (원문) Uno de mis favoritos de la ciudad para compartir buenos platillos. El producto es fresquísimo, de 10, y el trato del personal muy atento y amable. Recomiendo ir a por los que marcan como “clásicos”, que no fallan: bravas, ensaladilla rusa y salmón marinado. Pero el plato estrella, sin duda, es la vieira con papada ibérica y espárrago… una delicia. 🐚✨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식사 경험!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섬세하고 품질이 뛰어납니다.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건 오랜만이고, 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각 요리는 감각을 즐겁게 해주는 절묘한 요리로 이전 요리보다 낫습니다. 또한 직원은 10명입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친구들에게 반복하고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excepcional! La comida en este restaurante es delicada y de una calidad sobresaliente. Hacía tiempo que no disfrutaba tanto en un restaurante, y he visitado muchos. Cada plato es mejor que el anterior, con una gastronomía exquisita que deleita los sentidos. Además, el personal es de 10: atento, amable y profesional. Sin duda, un lugar para repetir y recomendar a mis amigos.

숙소 앞에 이런 환상적인 식당이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다양한 음식과 내추럴/컨벤셔널 와인들이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특별하고 맛이 있는 자주 가고 싶은 타파스 바 좋아요 고마워요

HANKOOK분들 참고하세요. 스페인 식당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 이 곳에서 나왔습니다.(CHAMGORO 빵 제외하고 2개 시킴. BBang 엄청 딱딱합니다. 먹을 수준이 아님. DOL임) 좀 먹을만한 요리는 스페셜 메뉴여서 가격표에 표기돼 있지 않습니다. 설마 얼마나 하겠어? 생각하시면 요리 하나당 10유로 안팎 더 나올겁니다. 구글 평점에 비해 음식 맛 쏘쏘합니다. 배고픔을 좀 더 참으셨다가 VINI투스 같은 검증된 곳을 가세요.

첫 날 여길 왓더라면 여기만 갓을텐데...♡ 깔라마리 오징어구이(메뉴판에 없는듯하니 구글보고 주문) 존맛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마치 익숙한 동네에 돌아온 듯한 따뜻하고 편안하며 진심 어린 환영이 느껴졌습니다. 해외에 살다 보니 마치 오랜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특유의 따스함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멋진 점심을 통해 완벽하게 흘러갔습니다. 각 요리는 마치 지역의 맛을 탐험하는 여정 같았고, 모든 팀원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훌륭했고, 개성과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카바를 시음하면서 와이너리의 새로운 포도 품종을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had lunch there on a weekday, and the welcome felt like coming back to a familiar neighborhood place, warm, relaxed, and genuine. Living abroad, I instantly felt as if I were back with old friends, surrounded by that effortless Spanish warmth. Everything flowed perfectly through a wonderful lunch full of flavor and pleasure. Each dish was a journey through regional tastes, and every member of the team was kind and attentive, making us feel completely at home. The wine list is outstanding, full of personality and discoveries. The cava we tried introduced us to a new grape variety from the winery, a real delight. Thank you for the wonderful experience. We’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입니다. 까레르 블라이(Carrer Blai)에는 관광객을 유혹하는 함정이 많지만, 이곳은 그런 곳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생선은 아주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친절하고 가정적인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실내는 조금 붐비지만, 경험의 일부입니다. (원문) Lovely little restaurant with great food. On carrer blai there are many tourist traps, but this is definitely not one of them. Great food, fish is very fresh and cooked perfectly, large selection of wine, friendly homey service. It’s a little crowded inside, but it’s part of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창의적인 메뉴, 훌륭한 와인 리스트,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갖춘, 정말 멋진 타파스 바입니다.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항상 훌륭한 제철 특선 요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오리 크로켓과 토르티야는 꼭 드셔보세요.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훌륭한 품질에 비해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영국 음식은 잘 갖춰져 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규모가 작으니 먼저 예약하세요. 지난 1년 동안 여러 번 방문했는데, 항상 훌륭했습니다. (원문) A real find of a tapas bar with a creative menu, awesome wine list and terrific service. Seafood is super fresh and always a few amazing seasonal specials. Don’t miss the duck croquettes and tortilla. But everything is delicious. Prices are very fair for the superb quality. English well covered and service super friendly. It’s tiny so make a booking first. We have been several times in the past year and it’s always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항상 만석이라 예약은 필수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줘요. 음식도 맛있어요. 감자 오믈렛이 정말 맛있고, 치스토라(다른 요리들도 포함)가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현지 농산물로 만든 타파스는 정말 맛있어요. 더 드시고 싶으시면 반만 드셔도 돼요. 엔사이마다(엔사이마다의 일종)로 만들고 캐러멜을 얹은 토리하스 디저트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El lugar está muy bien, hay que pedir reserva que siempre está completo. El personal muy atento y servicial. Y la comida..la tortilla de patatas increíble, también hay versión con chistorra (entre otras). Tapas con un sabor espectacular, de producto de proximidad. Se permiten medias raciones, por si quieres probar más cosas. El postre de torrijas, hechas con ensaimada, y bañadas en caramelo..una fantasía

(Google 번역 제공) 네 명이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처음에는 좀 어수선해 보였는데, 메뉴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음식도 아주 느리게 나와서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음식의 질과 웨이터들의 서비스가 그 부분을 상쇄해 주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작은 식당이라 예약할 만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마카로니는 정말 맛있어요. (원문) Hi hem anat a dinar un grup de quatre. Al principi semblava que hi havia una mica de desordre, ja que han trigat força a portar-nos les cartes i els plats han sortit amb molta lentitud. Però això s’ha vist compensat per l’alta qualitat del menjar i el tracte dels cambrers. El preu també m’ha semblat adecuat. El lloc és petit i val la pena reservar. El recomano sense cap dubte, sobretot els macarrons.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 영상에서 이곳을 보고 토끼갈비를 만든다는 걸 보고 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게는 작고 대부분 현지인들뿐이었어요. 굴(괜찮았어요), 치킨 크로켓(괜찮았어요), 스페인 소시지 같은 계란 요리(맛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토끼고기도 먹었어요. 토끼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에 찍어 먹을 빵을 주문했는데, 다 먹을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수정: 두 번째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토르티야, 러시안 샐러드, 미트볼 스트라고노프를 먹었어요. 토르티야는 주문 즉시 조리되지 않았지만 육즙이 풍부했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파가 육즙을 더하는 것 같아요. 미트볼도 완벽했어요. 대부분의 메뉴가 반씩 나눠져 있어서 여러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반반씩 나눠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I saw this place in a youtube video and as soon as I saw they’re making rabbit ribs, I made up my mind to go. The place is small and there are mostly locals. I had oyster(ok), chicken croquettes(ok), eggs with a kind of spanish sausage(great) and of course the rabbit. The rabbit was awesome. I ordered some bread to dip into the sauce, I was able to get it all. I definitely recommend. They have a good wine collection as well. People were extremely nice as well. Edit: I went for a second time but this time I had tortilla, russian salad and a meatball stragonoff. Tortilla was not cooked to order but it was still juicy and its sauce is so tasty. I believe onion is giving this juiciness. Meatball was also perfect. They have half portions on most of the stuff so that’s also great if you want to try a lot of dishes. This is an excellent restaurant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양도 딱 적당하고 꽤 괜찮았어요. 제 입맛에는 잘게 썬 감자와 크로켓이 제일 맛있었어요. 오늘 마카로니는 들은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식당은 작고 아늑하며, 분위기는 좀 시끌벅적하지만 괜찮았어요. 45분 만에 다 먹었어요. 추천을 받고 왔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Raciones de cantidad perfecta y bastante buenas. Para mi lo mejor la patata trinchada y las croquetas. Los macarrones hoy no los he notado de 10 como me habían dicho, pero estaban buenos. Local pequeñito y acogedor, mucho murmullo en general pero se esta bien. En 45m hemos comido. Veníamos recomendados, ha estado bien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깜짝 놀랐어요. 우선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대접해 주셨어요. 요리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착각한 게 아니었어요. 토마토 샐러드도 잠깐 언급할게요. 정말 간단한 재료로 놀라운 맛을 만들어내시네요 (껍질을 벗기고 살을 발라내서 만든 샐러드가 정말 맛있어요). 그다음으로 가리비와 달팽이를 추천합니다… 모두 훌륭해요. (원문) Sincèrement une très bonne surprise.avant tout vous êtes accueillis amicalement et servis avec beaucoup d’attention. Les plats sont justes très très très bon . Les gens ne s’y trompent pas car il ya beaucoup de monde . Une petite mention pour la salade de tomates.. En effet d’un produit simple ils arrivent à en faire quelque chose de surprenant ( prélever la chair en la privant de sa peau ,rend cette salade divine ) . Après je recommande les saints Jacques et les escargots…. Bravo à vous tou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맛있었지만, 특히 마늘 새우와 딸기, 식초 디저트는 식사의 마무리로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는 항상 저희의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었고, 요리 선택도 도와주었습니다. 와인 리스트와 메뉴에 없는 메뉴도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odo delicioso pero destacaría las gambas al ajillo y de los postres las fresas con vinagre perfectas para terminar la comida , y el servicio muy bueno nos atendió milagros siempre atenta a cualquier cosas que necesitáramos y también nos ayudó con la elección de los platos. Y el plus es su carta de vinos y con algunas opciones fuera de carta. seguro que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최근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주방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어요. 식사 중에 실수가 꽤 많았어요. 깜빡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음식이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죠. 하지만 직원들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면서 그 부분을 만회하려고 노력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간단히 말해서, 음식의 질은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정말 아쉬웠어요.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정말 좋은 곳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원문) La comida es espectacular, de verdad, de las mejores que he probado últimamente. Cada plato estaba hecho con mimo, bien presentado y con un sabor brutal. Se nota que en cocina hay nivel. Ahora, el servicio… deja bastante que desear. Hubo bastantes errores durante la comida: olvidos, tiempos de espera largos y alguna confusión con los platos. Eso sí, el personal intentó compensarlo ofreciéndonos cosas gratis y siendo amables, lo cual se agradece. En resumen: la calidad de la comida es de diez, pero el servicio no está a la altura. Una auténtica lástima, porque con un poco más de organización sería un sitio redondo.

우선 너무 친절하셔서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편하게 적응할수있었어요. 자리 없는데 의자끌어다 만들어주시고 메뉴도 잘 설명해주시고, 의자 딱! 메뉴딱! 주문딱! 빵리필도 알아서딱! 윙크딱! 통쾌하고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에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아이와 bar자리에 앉았는데 앉을만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아이없이 혼자 오고싶..뭔말인지 아시져..ㅋ 기대했던 푸아그라스테이크는 우리가족에겐 실패였지만(많이레어) 러시아식 샐러드 아주맛있었고 서빙되는 음식들 보니 맛있어보이는게 많았습니다. 메뉴 미리 숙지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주문해보세요

저희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지친 상태로 첫끼를 이곳에서 해결하였는데 유쾌하지 않은 경험이 있어서 리뷰남깁니다. 저희는 식사 후 추가 메뉴를 주문하였고 직원도 이를 인지하고 주문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분이 넘어도 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야간 가이드 투어가 있었고 결국 기다리다가 계산을 하였고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저희가 추가 주문한 메뉴가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무시인지? 다른 테이블은 메뉴가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쁘니까 천천히 나오나보다라고 생각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계산하고 나왔고 결국 야경투어도 10분 넘게 지각해서 버렸습니다. 여러 국가를 여행해봤지만 이런 경험은 흔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바르셀로나 여행이 두번째이며 이전에 좋은 기억을 안고 재방문하는 것 이었습니다. 첫 여행 첫 끼부터 기분 나쁜 여행을 선사해준 이 곳에 좋은 평점을 줄 수 없습니다. 음식의 경우 생각보다 짜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음식 자체는 경험하기 좋은 맛일수도 있지만.. 음식 가격을 생각하면...? 내부는 굉장히 혼잡하고 시끄럽고 저와 같은 기분 나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당 위생면에서 유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 곳까지 와서 좋은 것만 경험해도 모자를 시간에 이런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라며 글 남깁니다.

대표메뉴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다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푸아그라 꼭 드세요 식사시간에 가면 사람많아요

조금 시끄럽긴한데 직원분이 굉장히 유쾌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그 나름대로 매력적이에요ㅎㅎ 남편은 양파가 올라간 푸아그라 비프 스테이크가 맛있다 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맛은 평범했습니다ㅎㅎ

몬세라트 수도원 당일치기 일정을 마치고 바르셀로나에 복귀하자마자 타파스 바로 향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 근처 굉장히 인기 있는 생맥주 전문 논스톱 타파스 바다. 특이한 구조에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라 자리는 알아서 잘 찾아야 되며 식사시간도 아닌데 만석을 이루고 있었다. 때문에 자리가 날 때까지 꽤 오래 기다려야 했다. 메뉴는 타파스와 메인 요리 몇 가지 정도로 갖춰놨는데 메인 요리에 있는 푸아그라 스테이크가 이집 시그니처다. 그래서 이것만큼은 모든 테이블에 빠짐없이 다 나간다. 생맥주 전문이라 그런지 와인 마시는 사람은 보지도 못했고 열에 아홉은 생맥주를 마셨다. 중년의 서버가 능숙한 솜씨로 탭에서 뽑아주는데 맛이 정말 놀랍도록 달았다. 푸아그라 스테이크, 갑오징어 튀김 이렇게 메인 두 가지를 시켰고 먼저 갑오징어 튀김이 나왔다. 갑오징어에 가볍게 밀가루를 입혀 튀겼는데 갑오징어 살맛이 끝내줬다. 튀김옷이 거의 없다 싶고 그리 바삭하지도 않았는데 핵심은 갑오징어 자체였다. 살짝 질길 법한 통통한 살점은 말캉말캉하게 탁탁 끊겼고 은은한 단맛이 치고 올라왔다. 푸아그라 스테이크는 송아지 우둔살에 푸아그라와 캐러멜라이징한 양파가 올라간다. 스테이크의 경우 등급이 높아 보이진 않았지만 완벽히 구워서 이를 잘 커버했다. 우둔살에 부족한 감칠맛은 푸아그라가 잘 채워줬고 우둔살은 미디엄 레어로 균일하게 익어 고깃결이 참 부드러웠다. 킥은 고깃결 깊숙이 스며든 푸아그라의 녹진함이다.

한번도 쓴적 없는 구글 리뷰를 쓰게하는 친절한 서버들👍 식당이 꽉차서 혼잡한 와중에도 혼자 온 나를 위해 가방도 신경써주고 식은 음식을 데워줄까 물어보는 세심함에 반했어요🥰 바셀 마지막날,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온다면 꼭 방문해야할 식당😍😍 유명 관광지 맛집도 좋지만, 현지 분위기와 존맛을 경험하기 위해서 꼭 들려보세요 가게는 매우 좁으나, 이 자체가 매력인 거 같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목소리 큰 아저씨 있었는데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는 거 같았어요 추천해주신 음식으로 먹었는데, 소고기 너무너무 부드럽고 정말 미안하지만 푸아그라 너무너무 맛있어요.. 감자도 익힘의 정도와 간이 잘 맞고 소스도 맛있어요 특히 추천해주신 블랜드 맥주가 최고 였어요. 배합을 정말 잘하신 거 같아요 여행 중 탑3 안에 드는 집입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 갔다가 드세요 가는 골목 골목이 현지 주거 단지라서 새로운 경험이에요!

분위기가 좋고 저렴하다! 맛도 괜찮음 사람이 많은것 같다. 웨이팅이 조금 있음!

왜 리뷰가 넘쳐나는지 알겠는 훌륭한 분위기의 타파스 "바!!" 혼자서 와도 배부르게 타파스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친절함은 덤!

엄청 친절하고! 주문 선택장애없이 세트로나옴! 향신료는 좀 쎈편인데.. 저희는 잘먹는편이라 굿! 외국와서 향신료맛 제대로 느낀 가게! 샹그릴라 꼭 마시세요! 큰거로! 음식이랑 궁합좋음!

2인분 여자 넷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세트메뉴라서 고를게 없어서 좋았어요 직원분 영어도 잘하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고딕지구 오셔서 3~4시 애매한 시간에 식당 3군데 거절당해서 왔는데 추천이요!!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플레터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은 편 입니다. 돼지갈비..? 이건 진짜 진짜 진짜 맛있으니까 강추인데 다른 메뉴들은 그냥 저냥 평범했습니다 끌라라는 바르셀로나에서 젤 맛있는 듯 맛에 비해 다른 리이이이 ㅂ뷰 너무 좋은듯

주방장 추천 8가지 타파스라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음. 캐셔 아주머니 친절함. 마무리 위스키 한잔도 귣 ㅋ 일요일 기준 17시 30분에 만석. 웨이팅 싫으시면 그전에 오시길.

서비스랑 음식이 모두 좋아서 같이 간 4인 모두 대 만족 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 하시는 그대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맛난 음식을 골고루 여러가지 먹어 볼 수 있는 곳이예요.

바르셀로나 있는 동안 두번 갔던 식당입니다. 첫번째는 예약은 안했지만 오픈할 때 가서 자리가 있었는데, 예약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음식은 다영하게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샹그리아 맛있었고, 생맥주도 거품 부드럽게 잘 따라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르셀로나 호텔근처 (로얄 파세그드 그라시아)츄러스집 찾다 나온곳 앉을수 있는 의자는3개라 서서 먹거나 포장. 달지않고 따뜻한 초코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는데 다른곳은 안먹어봐서 어디가 얼만큼 맛있는진 비교불가 추천해준 고로케도 괜찮았음

숙소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갔습니다 예약안하고 갔습니다, 되는지르겠지만. 웨이팅 꽤 했습니다 30분?조금 넘게? 저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오징어튀김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위에소스 맛있고 은근히 존맛입니다! 맥주안주 굿 치킨 프라이드? 샐러드야채?절임야채?랑 같이 나오는건데 맛있습니다 튀김이 우리나라 웬만한 치킨집들보다 바삭합니다 이것도 추천! 안주 4개먹었는데 기억이...밥집 아니고 술집입니다 술먹기 좋습니다 식사해도 좋습니다

완전 스페인 현지 맛집. 1시 오픈인데 1시20분부터 웨이팅 줄줄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예약 추천드립니다. 모든 메뉴 웬만하면 다 맛있구요 특히 깔라마리 무슨 포크로도 잘립니다 겁나 부드러워요. 분위기 완벽하구요. 스페인 분위기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약간 츤데레 분위기입니다. 인종차별❌ 저희는 스페인 3박4일 여행중에 유일하게 두번 간집입니다. 가격도 둘이 먹었을때 점심 40유로 저녁 50유로로 저렴합니다. 타파스바라 많은 음식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강추강추 강강추입니다.

바로셀로나 현지 핫플 느낌 !!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와인도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오징어 튀김 완전 추천 !!! 야들야들 바삭바삭 이세상 오징어 맛 아니에요 ㅋㅋㅋㅋ 바로셀로나 떠나기전에 한번 더 갈거에요 !!!

맛집이라는 정보만알고 메뉴는 숙지하지못해서 그냥 아는 깔라마리랑 판콘 토마테&코리안스타일 비프메뉴에 끌라라 시킴 코리안스타일 메뉴는 숯불갈비 양념맛인데 고기가 엄청 부드러움.저렴하진않아도 맛있었음 깔라마리도 바삭&촉촉 다비움^^꼭 벽에 낙서투성이인것이 우리나라 분식집같은 느낌적인 느낌?

음식들이 맛있어요 . 음식보단 안주느낌이 깅해서 술과 함께 시키는것을 권합니다 .분위기도 활기차고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힙한 느낌 낭낭한 바르셀로나 비어치킨 맛집 🍺🍗 비어치킨, 하몽, 가지피자, 맥주 시켰는데 특히 맥주가 조그만 잔에 여러맛이 담겨있어서 다양한 맥주를 마셔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몽은 제 입맛에는 좀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비어치킨은 맥주에 꽂혀있는(?) 상태 사진 찍을 수 있게 보여주시고 먹기좋게 잘라서 다시 주십니다! 짭쪼름하니 맛있었어요ㅎㅎ 가지피자도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만큼 맛있었어요~!

공간이 멋지고 공간감이 뛰어납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지하에 있어 조금 무서웠고,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맥주도 대부분 맛있었습니다.

주말인데도 어정쩡한 시간대여서인지 꽤 비어 있었음. 저녁먹은 직후라 인기인 듯한 치킨과 샐러드 하나 시키고, 맥주는 테이스팅세트로 주문. 안주는 매우 평범하나, 맥주는 꽤나 맛있었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봐도 좋을 듯.

맥주양조장. 지하에 맥주를 직접 양조하네요. 종류도 다양하고 맥주 맛있어요. 5잔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필터링하지않은 Moritz Bruta가 제일 괜찮았어요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맥주 펍이라서인지 샘플러가 있어서 여러가지 맥주를 맛보기 좋았습니다. 비어치킨은 좀 짠 편이지만 살이 부드러워요. 조금 덜 짜게 해달라고 하시면 좋을 듯! 하몽은 다른 타파스집보다 여기 하몽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하몽 강추 씬 피자도 시켰는데 피자도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만족스러웠어요!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잘마시고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맥주 당연 맛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모리츠 생맥주 너무 맛있어서 8년이 지나 또 방문했네요. 바르셀로나 오시면 맥주치킨이랑 용감한 감자 시키셔셔 맥주한잔 하고 가세요.

샹그리아, 토마토 샐러드, 트러플 리조트 등을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샹그리아 맛있다는 평이 많이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론 레드와인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트러플 리조트 듣던대로 부드럽고 풍미도 좋았어요~ 따뜻한 느낌의 식당입니다. 예약 없이 토요일 2시경 방문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예약하고 가길 추천! 일단 분위기 너어어무 인스타갬성 돋보이고 샹그리아가 다른 가게 대비 저렴한데 음총 맛이따 젤 기본이 난 젤 맛난듯!! 그리고 유명한 트러플리조또도 맛나긴한데 젤 맛있는건 소고기와 미역줄기 함께 나온 머시기가 지인짜 맛잇었음 하몽은 쩜 마니 짬 ㅜㅡㅜ 하지만 대체적으로 음식 맛나서 마지막날 또 갈 예정 ㅎㅎ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을 거라 한국인들 많이 갔으면 좋겠어서 한글로 올립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저 참치 타르타르 꼭 드셔 보십쇼 As I told Esophia(I don’t remember her name exactly… T.T), it was the best tuna dish i’ve ever had. 그리고 샹그리아도 맛있어요 강추강추~ 음식 맛부터 분위기까지 참 좋습니다

인생 최고의 리조또는 먹은곳, 샹그리아도 너무 맛있어서 공항 면세점에서 이곳 샹그리아를 사갔어요. 연어와 트러플 오일로 나오는 타파스 요리를 입안에 넣자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연어로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것에 놀랐어요. 정말 바르셀로나, 스페인 음식에 사랑에 빠지게 만들 음식점이였어요. 최고입니다!

출장 동안 두번이나 왔네요. 예약하고 왔고 음식과 샹그리아가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 트라플 파스타리조또가 제일 강추. 그외 대부분 메뉴가 다 맛있으니 뭘 드셔도 만족스러울겁니다. 다만 샹그리아는 한국에서도 코스트코에서 구입 가능하니 굳이 스페인에서 살필요는 없습니다.

점심으로 먹었고 당일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친절했고 음식은 빨리나왔어요 ㅎ 트러플 리조또 : 짱이에요. 한국인 입맛에도 전혀 짜지않아요. 트러플 별로 안조아하는데 맛있었어요 토마토 샐러드: not bad 튜타 샐러드? : 해초 샐러드는 맛있었으나 참치는 짬.. (참치 덜 짜게 하실 수 있으면 추천) 샹그리아: not bad

한국분들이 많이 추천해서 갔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트러플 리조또는 우리가 아는 리조또가 아니라 파스타로 리조또를 만든거라 식감이 특이해요 상그리아 맛집으로 유명하던데 상그리아 자체를 바틀로 마트에서도 많이 팔더라구요 과일이랑 얼음이 든 잔을 주는건 좋았습니다 예약을 안하먼 아예 워크인으로 받아주지 않아서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식사중ㅇ에 바선생이 나와서 빠르게 식사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맛있는 식당이 더 많을거에야 ㅎㅎ

여기서 최악의 바르셀로나를 경험했어요. 바르셀로나는 관광객을 배척한다더니 정말인가봐요. 그렇다고 정당하게 돈을 지불해서 배를 채우러 온 사람을 이렇게 대해도 되나요? 안경 쓴 매니저가 불쑥 나타나 윙크를 하면서 “시키지도 않은” 큰 접시에 볼품없는 오징어 튀김을 내밀기에 ?? 영어도 안통하고 이게 뭐죠? 하는 표정으로 봐도 휙 가길래 화이트 와인을 많이 마셔서(혼자 세 잔) 음식 남은거라도 줬나 하고 억지로 먹었어요. 저는 혼자였고 시킨 음식도 정어리튀김과 고추튀김 이미 충분히 많았거든요. 계산할때 영수증을 보고 놀랐죠. 이건 뭐에요? 물었더니 억지로 받은 오징어 튀김이었어요. 내가 시킨거 아닌데? 했는데 직원들이 모여서 너가 먹은거 아니녜요... 몇 입 먹었죠. 안시켰지만 윙크까지하며 줬으니 예의를 갖춰서 억지로 먹었어요. 첨부한 사진이 처음 나왔을때 모습이에요. 네.. 저는 강매를 당했습니다.. 강매는 그렇다고해도 주문해놓고(주문하지 않았지만) 이게 뭐냐고 한 사람이 된 상황이 어이가 없네요. 동양인에다 여자 혼자라 총체적으로 속여먹기 쉬웠던 걸까요? 전 그냥 이렇게 태어난거에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라고 모두들 배웠을거에요. 그래서 안타깝기도 해요. 심지어 시킨 것 중에 제일 비싸요. 금액을 떠나서 모처럼의 휴가를 이렇게 망쳐줘서 고맙네요. 모두 안전하고 기분 상하지 않는 여행이되길 바랍니다. 정말로요.. 음식 맛도 직원들 인성 같아요.

뇸뇸 ✨ 아주 시끌벅쩍한 동네 모서리 타파스 집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거나 혼밥 원하면 비추 화이트 와인 Cunqueiro 보틀로 주문했는데 막걸리 잔 같은 걸 주셔서 너무 귀여웠어요. 와인 드라이하고 프루티해서 넘 맛있었어요 구운 문어와 (halb) 까요스 그리고 올리브 시켜서 간단히 맛 보았어요 까요스는 (5유로대?) 다른 식당에서 더 맛있는 걸 먹어봐서 음 그냥 그렇군 하며 먹었는데 초리조 하나 올라간게 생각보다 궁합이 좋아서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올리브는 와인이 조금 남아 시켜봤는데 (2유로 대) 매운 올리브였어요 맛있었어요 !! 결론적으로 저는 여기 왕 추천 !! 음식 맛 좋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서비스도 주셨어용 히히,, 카드결제 가능하고 저렴하네요 ~~

가든픽 뿔뻬리아 였는데요 ㅎ 문어는 맛이 다 비슷해서 저렴한곳으로 가서 드셔도 될듯요. 대신에 다른 메뉴들이 다 정말 맛있었어요. Callos라고 소내장으로 만든 요리인데 녹진해서 제 취향이더라구요.

날이 좋았고 배고팠다 첫끼였다 는 점을 감안했을때 쏘쏘 파타파스 브라바스는 감자가 맛있었고 소스는 생ㄱ각보다 별로 였다, 걍 토마토 소스인데 고급지지 않은 느낌. 걍 감자가 맛있긴했음 뽈뽀를 기대했는데 조금 짰다 맥주안주로 제격, 올리브유 듬뿍이라 괜춘했다 다른 뽈뽀를 먹어보지 못해 비교는 안되겠으나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 는 아니었음 날이 넘 좋고 분위기는 이국적이어서 좋았음

여행 마지막날에 정말 어이없는 경험을 했네요. 음식맛은 말할 것도 없이 별로고 그냥 좋은 경험했다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뿔보를 one 가격으 적힌 영수증을 받았어요. 종업원에게 우리는 half를 주문했는데 직원은 one으로 주문했다고 하시네요. 영어 메뉴판이 있는데 직원분이 영어를 못알아들으시네요. half of octopus 라 했다가 못 알아들어서 half of pulpo라 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그래도 다행이 문어 반값만 결제하고 나왔네요. 한국인 분들은 굳이 갈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맛있어요!! 근데 문어전문점이지만 문어는 제일 별로예요. 식감이 탱글 쫄깃하지 않고 퍼진맛입니다ㅠㅠ 소스는 아주 좋지만 문어 자체가 맛없습니다. 부드럽기만 하면 상관없는 입맛에는 추천!! 고추구이와 정어리 튀김, 그리고 정어리 절임과 올리브가 맛있는 메뉴였습니다. 맛조개와 꼴뚜기튀김도 함께 요리 6개와 상그리아, 화이트와인한잔, 맥주큰거 두잔 (주류 총 4잔) 해서 50.50 밖에 안나왔어요 !! 가성비 정말 좋아요 ☺️

맥주에 간단한 타파스 드시는걸 추천~ 맛 보다는 분위기 죽입니다~ 문어 무조건 드세요~

여기 동네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저도 슬쩍 줄 섰어요 ㅎ 감자튀김이랑 소스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식당 분위기도 로컬 느낌 나고 좋아용 ㅎ 네덜란드랑 벨기에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음

바르셀로나에 그리고 Sarria에 2년동안 산 한국 사람으로서, 꼭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Bar Tomas라는 곳에서 멋진 추억들을 남겼고, 6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기억이 날만한 Patatas Bravas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브라바스로 유명하고 전통있는 집인데 글쎄... 가격은 매우 저렴하지만 튀김이나 소스는 글쎄...

그냥 들어갔는데 완전 현지 맛집이었습니다. 런치메뉴도 있어서 점심으로 좋은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사리아에 있는 이 바에서 바르셀로나 최고의 브라바를 만나보세요. 바르셀로나에는 훌륭한 브라바가 많지만, 모두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데 사리아는 품질, 서비스, 그리고 가격 덕분에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리 중 하나를 선보입니다. 특히 미트볼 플래터와 훌륭한 엠파나다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도 추천합니다.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이 브라바를 맛보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원문) Las mejores bravas de Barcelona las encontrarás en este bar de Sarrià. Hay muchas bravas muy buenas en Barcelona pero todas luchan por el segundo puesto. El Tomàs de Sarrià ofrece por su calidad servicio y precio una de las ofertas gastronómicas más interesantes de la ciudad. Yo personalmente también destacaría sus platos combinados en particular el de albóndigas además de sus maravillosas empanadillas. No se puede ser de Barcelona y no haber probado estas bravas.

(Google 번역 제공) 12시에 문을 열었는데 12시 20분쯤 되면 이미 만석이에요. 항상 줄이 서 있으니 일찍 가야 해요.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3.10유로인데 양이 적어서 두 명이 가면 두 개를 주문해야 해서 총 6.20유로예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감자는 맛있어요. 사용하는 기름이 매콤한 건 사실이고, 아이올리는 뒷맛이 강해요.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원문) Abren a las 12 y a las 12.20 ya está todo lleno. Has de ir con tiempo porque siempre hay cola. Bravas a 3.10 pero es una ración pequeña si van dos personas han de pedir 2 total 6.20, no es barato pero están buenas las patatas, es verdad que pica el aceite que ponen y el alioli se repite.Creo que está sobrevalorado.

(Google 번역 제공) 토마스 데 사리아의 브라바스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명성은 정말 대단하죠. 굵게 썬 감자를 절묘한 아이올리 소스와 매콤한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요리입니다. 양이 적어서 단골 손님들은 1인당 하나씩 주문합니다. (원문) Tenia ganes de provar les braves del Tomás de Sarrià i avui, per fi, ho he fet. La fama que tenen és ben merescuda. Patates tallades en bastons gruixuts amb un allioli i una salsa picant exquisides. Les racions són petitones, per la qual cosa els parroquians habituals se'n demanen una per persona.

꿀대구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한 곳인데 그정도는 아닌듯. 한국인들 호들갑에 당했네요 그냥 다른 웨이팅없는 구글평점 높은 곳 가서 암거나 시켜도 이정도가 평균값입니다 ㅎ; 빠에야는 패스트푸드 느낌이라 평균이하, 꿀대구는 걍 짜고 좀 쫄깃한 생선요리. 미니 버거는 맛있어요. 다음에 온다면 빠에야, 꿀대구말고 다른거 먹을듯

잘먹는여자 두명에서 총 10그릇 먹었어요 (메인메뉴도 포함해서) 생각보다 대기는 20-30분이라고하는데 15분만에 들어갔고요 일단 시킬라면 한번에 먹고싶은거 시키는게 나아요(왜냐 겁나 빨리 나옴 그래서 사진찍기에 다 시켜서 찍는게 낫다) 분위기는 좀 정신없고 급하게 로테이션돌아가는 느낌이긴한데 직원분들 왠만해선 친절해요 근데 확실히 몇몇리뷰에서 동양인여자분 좀 불친절(싹바가지없음)해서 왜 리뷰가 별1-2개인지 알것 같긴해요 ㅋㅋㅋ 그거 빼곤 맛은 확실히 가성비좋고 맛있어요. 꿀대구 진짜 맛있고요 나머지 애들도 다 맛잇어요 오징어 앤초비 튀김은 좀 많은편이라 물려요 ㅋㅋ

꿀대구 파는 집은 주인이 하나인거 같아서.. 굳이 여기선 안시켜먹음. 보통 이런곳은 외국인 전용 메뉴가 있음. 음식이 대체적으로 짠 편이라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좋을듯. 그리고 정말 스페인은 tinto de verrano (탄산와인) 랑 clara (레몬맥주) 넘나 맛난듯. 타파스를 안주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음. 현지인들은 타파스 두세개 시키고 술 느긋하게 먹는 반면, 관광객들은 타파스를 상다리 부러지게 시키고 술과 함께 흡입하고 나가서 회전률이 좋은편. 유명한 곳 몇몇군데가 있는데 한곳이 줄이 너무 길면 굳이 기다리지 말고 다른 곳으로 신속히 이동해볼것을 추천. 의외로 안기다리는 곳도 있음. 바에 앉겠다고 하면 덜기다림. 이렇게 해서 유명한 곳 다 먹어봄ㅎ

음식들이 참 맛있고 띤또데베라노(와인+레몬환타) 추천함. 굴은 금요일에만 있다고 함. 웨이팅이 심하긴 하지만 의외로 잘 빠지는거같다. 아침도 괜찮고 점심도 괜찮음

Fredi 정말 친절하고 와인 추천도 최고에요!!!!! 바르셀로나 처음 온 날 이베리코 꼭 먹고 싶어서 들렸는데 마드리드에서 먹었던 이베리코보다 훨씬 맛있고 가격이 두배 이상 저렴합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메뉴 가격들이 합리적이에요 짜지 않고 다 맛있지만 가니쉬는 돈을 지불하고 추가해야 합니다(아티초크 구이, 샐러드) 어쨋든 종업원 Fredi가 영어를 잘하고 친절하며 와인 추천도 잘해줘서 와알못도 방문하셔도 됩니다! 후식으로 리몬첼로도 줬어요🥹 한국인이면 다 맛있게 드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른 시간부터 손님으로 가득 차는곳으로 손님들이 매우 빨리 차는 인기식당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해줬고 음식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나왔어요. 꿀대구와 러시안샐러드 그리고 추천받은 타파 하나를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저는 유명한 다른식당인 vinitus도 방문해봐서 두 가게를 비교해보면 이곳이 대구의 크기가 좀 더 크고 토마토맛과 생선맛이 더 강하게 났어요. 상대적으로 꿀의 달달한 맛은 덜했고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나올수 있었어요. 맛있는 타파들 먹으러 방문해보세요. 한국분들은 꿀대구 어딨는지 찾으면 찾기 어려울텐데 Bacallà a l'allioli de mel라고 써진 메뉴가 꿀대구니 참고하세요. 사진에도 표시해뒀어요.

꿀대구 왜 유명한지 바로 알겠어. 진짜 환상의 맛이였음. 맥주 끌라라랑 상그리아도 너무 맛있었고 디저트도 맛있었음. 점심시간 피해서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입장.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꼭 한번 가볼만합니다.

음식은 무난무난, 샹그리아 레몬맥주 너무 맛있어요💛💛

밤에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Google 번역 제공) 다이아고날 바로 옆에 위치한 멋진 역사적 건물에서 아침 식사, 바, 점심, 저녁 식사, 당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아주 좋습니다. 대부분의 밤에는 매우 붐비죠. 커피는 훌륭했고 크루아상은 괜찮았습니다. 바에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아침에는 커플, 싱글, 부모와 자녀, 비즈니스 미팅, 그리고 태블릿/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합니다. 아래층 욕실은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위를 올려다보지 않으면 공간 자체의 역사적인 디테일을 놓칠 수 있습니다. (원문) Amazing historical building located just off Diagonal for breakfast, bar, lunch, dinner and billiards. Great in the morning. Very very crowded most nights. The coffee was amazing, the croissant was decent. Service at the bar available. Mix of clientele in the morning—ranging from couples, singles, parents and kids, business meetings, and a few people working on a tablet/laptop. The bathrooms on the lower level are well designed! Look up or you’ll miss the historical details of the space itself.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오랜 전통의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타파스 바답게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스트라미와 머스터드 샌드위치는 꼭 드셔보세요. 다양한 타파스와 함께 단연 ​​최고의 메뉴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이 좀 좁긴 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브라보! (원문) Restaurante de toda la vida muy muy correcto, buena calidad y buen producto. Sitio de tapas y platos clásicos muy bien elaborados. Particularmente no os podéis perder el bocadillo de pastrami y mostaza. Es seguramente el mejor plato del local junto a la gran variedad de tapas. El servicio es muy bueno y el ambiente agradable. Hay algunas mesas muy pegadas unas a las otras pero no llega a ser incómodo. Ambiente clásico y precio correcto. Bravo!

(Google 번역 제공) 머무는 동안 이 레스토랑을 두 번 방문했는데, 한 번은 점심, 한 번은 저녁 식사였는데 두 번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활기가 넘쳐 정통 스페인 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시원한 맥주는 더운 날에 딱 맞게 차갑게 제공되며, 다양한 타파스 메뉴는 모든 취향에 맞는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저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점심 식사든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든, 이 레스토랑은 품질, 맛, 그리고 따뜻한 환대를 제공합니다. 저는 꼭 다시 방문할 것이며,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this restaurant twice during my stay—once for lunch and once for dinner—and both experiences were excellent. The atmosphere is relaxed yet lively, making it the perfect place to enjoy authentic Spanish flavors. Their cold beers are served perfectly chilled, just right for a warm day, and the variety of tapas is impressive, with options to suit every taste. Each dish was fresh,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service: the staff were consistently 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courteous, making us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Whether you’re after a light lunch or a satisfying evening out, this spot delivers quality, flavor, and hospitality. I will definitely return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정말 귀엽고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크로켓, 스페인 오믈렛, 크리미 라이스를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원문) Hacía mucho que quería ir y me di el gusto. El lugar es re lindo, amplio y bien ambientado. Pedimos croquetas, tortilla y arroz cremoso. Todo riquísimo!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직원들까지 다 좋아요!!!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맛있어요! 치카 직원분들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치즈가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like the food, the vibe, the service, the people there !!! Passionate, friendly, kind, delicious! Thanks to the staff at Chica for the rec! Really loved this place. The cheese is amazing

타파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식당입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에 놀러갔다가 배고파서 방문했는데, 사장님도, 서버 분도 친절하시고 로컬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 특히 봄바스(?)가 감자요리인데, 부드러운 식감이랑 소스가 잘 어울려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고추요리도 맵지않고 맛있었구요 :) 해변 오시면 한번쯤은 방문 추천드리고, 저는 오히려 여러 메뉴 주문해보지 못해서 아쉽더라구요!ㅠㅠ 또 오고 싶네요

꼭 와야 하는 바르셀로나 타파스 맛집 🥔🥔 저는 어딜가든 로컬 맛집 기사식당 바이브 좋아하는데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의 맛도 훌륭해요! 제가 찾던 곳! 미니파프리카, 달팽이요리, 화이트와인 들어간 바지락 , 봄바스 2개 ( 맛있어서 한번 더 사켰어요) 토마토 베이스의 홍합 주문하고 샹그리아 두잔 마셨어요 이렇게 먹었는데도 60유로밖에 나오지 않았고 모든 서버분들이 친절하셨어요! 남자친구는 달팽이 요리가 1위, 저는 봄바스가 1위였어요! 카드결제 가능.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나 가게에 자리가 많기 때문에 아주 약간만 기다리면 됨 바스셀로네타 오면 꼭 들려보세요 완전 츄쳔 ❤️❤️❤️ + 또 방문해서 까요스 ( 소양 ) 과 봄바스 또 먹었어요 밥 먹고왔고, 밥 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 중간에 또 온거에요.!! 까요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ㅠ ㅠ 잡내 하나도 없고 녹진하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해요 소 양부위 좋아하시는 분들 꼭 도전해보세요!!

직원분들 다 너무 유쾌하시고 샹그리아부터 파타스까지 다 맛있었어요! 가볍게 한잔하는 것도 괜찮고 식사하기에도 괜찮을 듯한 분위기. 다만 사람 몰릴 때는 엄청 시끄럽고 시장통 같은데 그것마저도 좋았어요.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현지 사시는 분이 이집의 home made 샹그리이가 맛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구글의 주소랑 위치가 다른데 우연히 주변을 돌아다니다 발견했습니다 주문받는 아저씨들이 무뚝뚝하지마누매력있습니다😃 음식 맛있고 샹그리아 저는 좋았습니다!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아 드른곳. 가격도 저렴하고 해산물들도 맛남. 시그니처 메뉴인 봄바 어쩌고 맛있음. 감바스와 버터 오징어?? 같은것도 먹었는데 좋았음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찾는 조그마한 지역식당입니다! 2명이서 갔는데 저희만 동양인이었어요. 붐바스라는 통감자 위에 치즈와 버터 같은 것을 올려주는 메뉴가 시그니쳐인 것 같은데, 그걸 못먹어서 아쉬워요. 감바스나 조개찜(?) 맛있었고, 링오징어튀김은 튀김옷이 약간 두꺼워서 별로였습니다. 만약 가시면 링오징어튀김 말고 그냥 오징어튀김(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듯 해요)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일하시는 분들이 다 할아버지셔서 속도는 조금 느리고 영어를 잘 못알아들으셔요. 음료2개, 음식 3개 해서 30유로 좀 더 넘게 나왔던 것 같아요~! 현지인들은 붐바스, 홍합, 오징어튀김(?) 조합으로 많이 먹는 것 같았어요! 일요일에 가시면 바로 앞에 바닷가쪽에 노점상처럼 이것저것 팔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

노컬프드 한국인 없어요 넘 맞있고 직원들이 친절함.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 최악중에 최악 제발 가지마세여 손님을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는곳 여행중 두번 방문했어요 첫번째 방문 너무 만족 스러워서 다시 갔는데요, 저번 필리핀 서버는 굉장히 친절했던것과 달리 이번 서버는 최악.. 본인이 주문 잘못 받아서 50분동안 메인메뉴 구경도 못했어요. 분명 스타터와 메인 전부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한번에" 가져다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스타터를 먼저 주길래 곧 메인도 나오겟지 하고 기다린게 30분... 당연히 음식들은 이미 차갑게 식었구요. 언제 나오냐고 중간에 2번 물어봤을땐 나온다고 하더니 첫 주문 50분뒤쯤 다시 물어보니까 갑자기 영어를 못하는척? 메니저 오더니 상황 설명 듣더니 "너네 아직 스타터가 안끝나서 메인이 안나오는거야" 하길래 "첫 주문부터 다 같이 내와달라고 했었고, 그거 말고도 30분전부터 스타터랑 상관없이 그냥 메인 내와달라"고 말했다" 하니깐 "아그래? 그럼 지금 줄게" 메니저나 서버 둘다 사과나 미안한 내색1도 없음 그뒤로 그 서버랑 메니저 너무 티나게 우리 테이블 피해 다니기 바쁨. 결국 메인 취소하고 그냥 나옴. 역시 사과는 커녕 눈 피하기 바쁨 오히려 첫날 친절했던 그 서버가 본인이랑 상관도 없는데 와서 대신 사과해줘서 그나마 기분 풀리긴 했는데 마지막에 메니저한테 한소리 하고 나왔음 영어를 진짜 못알아 듣는건지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지는 몰라도 눈만 꿈뻑꿈뻑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 화남.. 서비스 최악 절대 가지마세여 이정도 분위기와 맛은 바셀에 널리고 널렸어요

앤틱한 매장 분위기가 일단 좋고, 고로케, 빠따따 브라바스 등 기본 타파스들도 맛있으음! 그날 그날마다 추천메뉴를 붙여놓으니 참고해서 주문해보면 좋을 듯

상글리아와 감자요리, 명태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다른 음식점과 너무 차이가 많이나게 맛있었습니다. 귀국 후에도 생각날 듯 합니다.

음식이 정말 빨리나와요 한국인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완전 친절해요. 추천메뉴랑 타파스 몇개 시켜서 먹었는데 다 맛있음! 현지인 맞집 같아요. 동양인을 볼 수 없음. 맞은편 가게 갔다가 빡쳐서 그냥 들어와 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사람들이 많아 2층테이블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출장이든 휴가든, 최고의 타파스 맛집을 찾는 게 관건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흥청망청 먹어서 주문한 모든 요리를 다 기억할 순 없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빙 직원들이 서빙하는 데 다소 둔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무뚝뚝하고 인내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저희 서빙 담당이었던 줄리안은 점점 더 친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어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저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주문한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하몽 이베리코 "말도나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로켓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고, 만족하실 겁니다.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hen in Barcelona, whether for work or leisure, it’s about finding the best place for tapas. Now, I’m not going to remember every dish ordered because my colleagues and I went on a bit of a tear, but rather, tell you that the overall experience was great. Service staff started off slow and a bit disinterested in serving us, coming off a bit gruff and inpatient. But quickly, our server, Julian, got more personable and friendly that by the end of the meal was engaging us in conversation. He was awesome! As for the food, an every dish ordered was fantastic! The Jamon Iberico “Maldonado” stood out for me. The Croquettes were very good too. Order one of everything because based on what we ordered, there was nothing lacking; you will leave the restaurant satisfied. If you find yourself in Barcelona, this place is somewhere you must go!

(Google 번역 제공) 말레두캇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인테리어와 서비스 모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페어링 추천도 완벽했습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스타일과 정성을 담아 만든 현대 카탈루냐 요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Maleducat! The atmosphere is relaxed but refin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in both the décor and the service.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 creative without being pretentious. The staff were friendly, knowledgeable,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The wine list was excellent, and the pairing suggestions worked perfect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Barcelona latel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appreciates modern Catalan cuisine done with style and hear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재료의 품질에 확실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몇몇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지만, 모든 요리가 제 취향에 완벽하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이라면 요리 설명이나 추가 요리 제안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와인 셀렉션은 강점입니다. 잘 선별되어 있고 메뉴와 잘 어울립니다. 몇 가지 사소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탄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offers a high standard and clearly pays attention to the quality of its ingredients. The food is good, and some dishes are truly impressive, although not everything fully suited my personal tast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but for a place of this level I expected a bit more attention when it comes to presenting and explaining the dishes or suggesting additions. The wine selection, however, is a strong point — well-curated and thoughtfully paired with the menu. Despite a few minor shortcomings, the restaurant has solid potential to make a great impression.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하고 와인 두 잔과 함께 즐겼습니다.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크리미한 이베리아 햄 크로켓, 흰 새우 타르타르 토스트, 이베리아산 염지육 주스를 곁들인 홍어, 그리고 붉은 새우 타르타르를 곁들인 드라이 라이스가 특히 좋았습니다.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아요. 한두 가지 더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메뉴들은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칵테일도 있는데, 저희는 안 마셔봤어요. 가끔씩 가볍게 즐기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cimos el menú degustación y lo acompañamos de un par de copas de vino. Muy rico todo. A destacar la croqueta de jamón ibérico super cremosa, la tostadita de tartar de gamba blanca, la raya con jugo de ibéricos, y el arroz seco con tartar de gamba roja. Lo encontré un pelín escaso de cantidad, habría comido uno o dos platillos más, pero por lo demás muy bien. También tienen cocktails, pero no los probamos. Muy recomendable para darse un gusto ocasional.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의 추천을 따르기로 했는데, 웨이터는 정말 세심하게 완벽한 요리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구운 스테이크 타르타르 브리오슈, 생오징어 케이크, 그리고 새우 타르타르를 곁들인 드라이 라이스를 추천합니다. 모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메뉴에 없는 요리들도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마지막은 크리미한 통카콩 디저트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식사의 달콤한 마무리로 완벽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조용한 식사에 이상적이지만 현대적인 감각도 있습니다. 가격은 와인을 제외하고 1인당 약 60유로였는데, 음식의 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Vam decidir deixar-nos guiar per les recomanacions del cambrer, qui va ser molt atent i ens va suggerir els plats perfectes. I no ens vam equivocar! Recomano el brioche planxat de steak tartar, la coca de cru de calamar , i l'arròs sec amb tartar de gambes, tot estava deliciós i ple de sabor. També valen molt la pena els plats fora de carta. Però sens dubte, el toc final va ser el postre: el cremós de fava Tonka. Un final dolç perfecte per a un àpat de luxe! L'ambient del restaurant és molt acollidor, ideal per a un àpat tranquil però amb un toc modern. En quant al preu, ens va sortir uns 60€ per persona, sense comptar el vi, el qual ens va semblar raonable per la qualitat de la menjar. Repetirem segur per que ens vam quedar amb ganes de provar més plat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주문한 전채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고 정성껏 조리되었습니다. 그다음 토마토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정성껏 조리되어 풍미가 더하고 뉘앙스가 풍부하고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요리는 양고기였습니다. 시선을 사로잡았고, 저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풍미 가득한 요리에서 보여준 뛰어난 수준을 생각하면 디저트는 더 기대했습니다. 그래도 Maleducats,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ervicio excepcional. Un lugar en que te sientes cómodo, los entrantes que hemos pedido muy completos en sabor y bien trabajados. Luego pedimos un tartar de tomate, bien ejecutado y con matices elevados, bastante fresco. Pero el plato que me cautivo fue el cordero, se robo la película, nos ha encantado. Espere más de los postres, para el nivel de que mostraron en sus platos salados. Pero aún asi, muchas gracias Maleducats!!!!

(Google 번역 제공) 산 안토니에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지중해풍의 혁신적인 요리들이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분위기도 시원하고 편안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꼭 가보세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gem in Sant Antoni. Such great food - innovative dishes with the Mediterranean theme. Service is top notch and a cool and chilled vibe. Great value for money. Just 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비스와 음식의 질은 최고예요. 세심한 배려와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채식주의자인 저는 셰프가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의 메뉴를 만들어낸 모습에 감탄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wonderful. The service and the quality of food is sublime. Attention to detail and the care to ensure you have a great experience js refreshing. As a vegetarian I was also impressed how the chef constructed a menu that was on par with my friends.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클래식 페어링을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새우 요리와 딸기 디저트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혹시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전체 메뉴 때문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st meal we have had in a while. Lovely service! We went for classic with pairing, and it’s excellent. The prawn dish and strawberry dessert went extremely well with the wine. If you’re visiting. You have to try! Would come back for the full menu.

(Google 번역 제공) Suculent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많이 해봤지만, 이곳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와인 페어링과 함께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페어링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식사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바로 서버였습니다. 서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름이 A로 시작해서 남미 출신이고 스페인에 2년이나 계셨거든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그의 개성은 저녁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영어도 유창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연습도 도와주셨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각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해 주셨는데, 어떤 식기를 사용해야 할지부터 맛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에 대한 작은 팁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와인, 서비스의 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특히 북미 기준으로는 이 정도 가격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Succulent를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incredible experience at Suculent. I’ve eaten at a lot of great restaurants, but this was easily one of the top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We did the tasting menu with the wine pairing, and every single dish was spot-on perfect. The pairings worked beautifully and really elevated the whole meal. What really made the night, though, was our server. I feel terrible because I can’t remember his name (it started with an A, he’s from South America and has been in Spain for 2 years), but he was phenomenal. His service was flawless and his personality added so much to the evening. He was perfectly fluent in English, but also took the time to help us practice our Spanish, which we really appreciated. He also gave us thoughtful recommendations on how to best enjoy each dish, from which cutlery to use to little tips on how to get the most out of the flavors. It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personal and memorable. On top of all that,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wine, and service, especially when compared to North American standards, where you’d easily pay much more for something of this caliber. I’d recommend Succulent to anyone visiting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보통 작은 접시에 담겨 있어서 모든 것을 다 맛보고 너무 일찍 다 먹지 않을 수 있지만, 여기는 너무 과했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 음식인데도 전혀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있는 요리 하나를 예고도 없이 바꿨습니다. 셰프와 오너는 우리가 있던 식당의 모든 테이블에 갔는데, 우리 테이블만 빼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했습니다. 다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요리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생일이라 연락했습니다. 이메일도, 인스타그램도, 심지어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비싼 메뉴, 단품 요리, 와인을 주문했는데, 300유로 정도 하는 식사에 촛불을 직접 가져와야 했습니다. (원문) Els menús degustació normalment són platets petits per poder provar-ho tot i no acabar tip abans d’hora, però aquí es passen. Són culleradetes de menjar que no et toquen enlloc. Ens van canviar algun plat del menú sense avisar. El cuiner i propietari va passar per totes les taules del menjador on érem, menys per la nostra… lleig, molt lleig. El cambrer amable. No repetirem, caríssim per plats que no sorprenen. A més, em vaig posar en contacte Amb ells perquè era l’aniversari de la meva parella. No em van contestar els mails, ni per Instagram, ni tant sols el telèfon. Al final vaig haver de portar jo les veles per un dinar que va costar uns 300€, ja que vam fer el menú car, plats de carta i vins.

(Google 번역 제공) Suculent에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전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다시 가고 싶어요. 골수 타르타르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스팅레이는 제일 별로였어요.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at Suculent, we did the traditional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10/10 would recommend and go again. The bone marrow tar tar was exceptional. All the dishes were delicious. The Stingray was our least favorite.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품질과 가격 모두 여전히 훌륭합니다. 한 달 전에도 갔었는데, 모든 요리가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메뉴는 있지만,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어쨌든, 확실한 선택입니다. 좋은 재료에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원문) Segunda vez que vuelvo. Siguen siendo excelentes en calidad y precio. Comimos allí hace un mes. Cada plato es placer para el paladar. Con ganas de volver. Tiene menú pero nosotros elegimos carta. En cualquier caso, es un acierto seguro. Pocos sitios quedan que no te cobren riñón por productos de cálida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6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어머니의 은퇴를 축하하며 특별한 메뉴를 고르고 싶었습니다. "Suculent"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한 입 한 입 음미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아몬드 마일드를 곁들인 갑오징어, 훈제 장어, 가리비, 카바 소스를 곁들인 비트루트였습니다. 저희 서빙을 맡은 조르디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식사 내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와인 추천도 정말 정확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모든 음식에 모두 만족했습니다. 10/10 (원문) We were a group of 6 and celebrated our mother's retirement and wanted to chose something special. We opted for "Suculent" tasting menu and all of us were savouring each bite. Each and one of us were delighted by each dish. My favourites were cuttlefish with almond mild, beetroot with smoked eel, scallop and cava sauce. Jordy was our server and was personable, attentive and made us feel comfortable throughout the meal. The wine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We really enjoyed the rustic and relaxed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everyone was happy with absolutely everything. 10/10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카탈루냐, 스페인, 지중해의 전통 요리를 재해석한 맛있고 고급스러운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메뉴에 없는 요리도 제공합니다. (원문) Excelente trato y atención, cocina deliciosa y exquisita que reinterpreta los clásicos de la gastronomía catalana, española y mediterránea. También muy atentos con los niños, ofrecen platos para ellos fuera de carta

맥주한잔에 타파스 1개. 작은양에 타파스지만 맛있음. 여직원분 친절하고 메뉴 설명도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잘 알려주어 고마웠다. 다 좋은데 개선점은 화장실 이다. 앉는부분이 없는 변기이며 화장실에 큰 바퀴벌레가 있었다.

서버분들 친절하고 맛있게먹고왔어요

(Google 번역 제공) DIFFERENT 점심 먹기 전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술 한 잔 하러 갔는데, 맥주와 함께 타파스를 제공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참, 꽤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카탈루냐에서는 흔하지 않은 이 풍습은 우리에게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바는 꽤 특이했고, 운영 방식도 특이했습니다. 웨이터 바 앞에 있는 바에서 우리가 주문한 것을 대리석에 연필로 적어 놓으면 얼마를 청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맛있었고, 타파스는 단순한 올리브가 아니라 특별한 맛이 있는 타파스였습니다. 저희는 자연산 참치와 감자칩을 시켰는데, 심플하지만 특별한 맛이었어요. 가격 때문에 그곳에 간 것이 아니더라도 유일하게 놀라운 점은 밖에 맥주 가격이 적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2.80이었던 것 같고, 맥주 한 잔에 4.5달러를 청구했는데, 그것은 커버 비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명확해야 하고 사람들이 혼란스러워서 사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명확했다면 우리도 똑같이 했을 것이고 같은 돈을 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5점을 주고 돌아왔을 것이고,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4점을 줍니다. (원문) DIFERENT Vam anar a fer un beure abans d'anar a dinar per fer temps i ens va sorprendre que amb la cervesa ens van oferir una tapa que, per cert, força bona. Aquest costum no massa normal al nostre país Catalunya ens va sorprendre gratament, ja que es tracta d'un fet força agradable. El bar força curiós i el funcionament també, estaven en una barra davant la barra dels cambrers i ells apuntaven en llapis sobre el marbre el que demanàvem per després saber que havien de cobrar-te. Tot molt bé a més les tapes no eren unes olives simples sinó que eren tapes amb un punt d'elaboració, en el nostre cas una tonyina natural i patates xips però amb un toc especial, senzill però bo. L'única sorpresa, encara que no hi anéssim per preu, és que a fora posposava un preu de la cervesa, crec recorda 2,80 i ens van conrar 4 i escaig per cada cervesa i entenem que va ser per la tapa, en fi les coses han d'estar clares i no es pot confondre la gent per fer negoci, si hagués estat clars hauríem fet tel mateix i haguéssim pagat el mateix, però haguéssim sortit amb opinió de 5 i per aquest motiu ara poso un 4.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각각 0.50유로이고, 테이블은 세 개뿐이에요. 반면 베르무트는 3.50유로(테라스 추가 요금 포함, 총 4유로)이고 타파스도 선택할 수 있어요. 모든 게 좋았고, 식당도 깨끗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obran 0'50 por cada producto que te sirvan en terraza y tiene 3 mesas contadas en ella. Por otro lado vermut 3'50 (+ el suplemento terraza 4€ total) te viene con una tapa elegir. Todo bueno, local limpio, repeti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