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0 최고의 테마 카페

너무 귀여운 진짜 양을 볼 수 있고 카페가 예뻐서 넘 좋아여. 디저트류도 플레이팅 너무 곱고 맛있움. 사장님도 패션센스부터 뭔가 남다르고 감각적인 느낌이셔서 멋졌습니다.

럭키와 비키라는 이름의 양 두마리가 있는 카페에요 :) 손 씻고 양도 쓰담쓰담할 수 있고 커피는 물론 와플에 진심이라고 하는데 한번 먹어볼께요 :-)

카페에서 양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빙수랑 와플이 맛있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카페가 잘 보이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홍대 정문 방향 상가 맨 끝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애들과 살아있는 양구경+와플 먹으러 갔는데 넘 좋았다! 양은 카페 밖에 있어서 안에는 쾌적하고 넓어서 좋았다! 커피도 테라로사 원두를 쓰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 애들이 살아있는 양구경 하느라 넘 좋았고, 여유있게 와플과 커피를 먹을 수 있었다! 와플도 쫀득하고 아삭하고 맛있다! 와플 맛을 원하면 플레인이나 아이스크림와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스크림 와플은 아이스크림을 양처럼 꾸며서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다! 아이들과 가기 너무나 좋은 강추 맛집이다! 살아있는 양에게 주는 먹이도 파는데 2,000원이다! 대신 막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상황을 보고 사장님이 파는 양을 조절한다! 우리는 가족이 가서 1개 구입 후 먹이 주는 채험을 했다! 사장님이 멋지고 깔끔하셔서 양 체험하는 곳도 엄청 깨끗하고 계속 치워주신다!

양이 너무 하얗고 복실복실합니다. 지겨울 정도로 만져주다 왔습니다. 그리고 딸기빙수를 별생각없이 주문했는데 앞에 봤던 새끼 양이고 뭐고 다 기억 안 날 정도로 너무 맛있었네요. 연유는 양젖으로 만드신건 아니죠?까지가 농담이고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울적하여 어린 양을 구원하소서 하며 걷던 중 정말 양카페를 만나다. Thanks Nature Cafe 마음에 상처입은 양한마리 달달한 꿀바른 빵과 커피로 위안 ....받다.

양카페로 유명한데 목장에서 덩치작고 무리에 잘 못어울리는 아이들로 데려와서 일년정도 돌봐주다가 다시 목장으로 돌려보낸다고하네요. 양들도 굉장히 깨끗해요ㅎㅎ평화롭게 있고 스트레스 받아보이지도 않아요 그리고 요새 보기힘든 와플도 팔아서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괜찮아용 지금 코로나때문에 영업시간은 8시반까지 운영을 안한다고 하시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메뉴들도 10% 할인중이에요~~

정말 유명한 카페라서 왔어요. 빵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팥앙금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말차 라떼가 없고 커피가 그냥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진 찍기 좋은 카페예요. 줄을 서고 싶지 않다면 오전 8시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I came here because it’s a well-known café. I really enjoyed the bread—it was crunchy on the outside, soft on the inside, and the red bean paste was delicious. However, I was a little disappointed that they didn’t have matcha latte and the coffee was just average. Still, it’s a lovely spot for photos. If you’d like to avoid the queue, I recommend arriving before 8:30am.

안국에 오면 꼭 들러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안되었던 어니언 안국점!!!! 휴일을 틈타 드디어 와봄. 이곳의 시그니처라는 팡도르. 엄청 기대했는데.. 비주얼은 기대를 넘어선 반면, 맛은 기대에 살짝 못미침. 그냥 식빵에 설탕가루 얹어먹는 맛? 알고보면 팡도르의 비주얼은 빵위에 잔뜩 얹힌 설탕가루 덕분이다. 설탕가루를 걷어내고 나면 빵은 생각하는것보다 작음ㅎ 생각해보면 설탕가루를 빵위에 이렇게 잘 얹는것도 기술이기는 하지만 🤭 마당이 워낙 넓고 예뻐서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마당을 마주하고 앉아있다보면 온갖 국적의 사람들, 인플루언서 같이 보이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어른 아이.. 매우 다양한 사람들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ㅎㅎ 이런 다양성도 어니언 안국점의 매력이겠지

어니언 안국점은 안국역 근처에 있는 핫한 카페다 안국역에서 도보로 5분안에 갈 수 있다 한옥집을 개조한 거 같은 느낌의 카페다 골목에 있어서 입구 표시를 잘보고 들어가야 한다 물론 인기가 많아 항상 사람이 많다 이곳은 외국인들의 성지이다 거의 외국인이 대부분일 정도로 어딘가에서 입소문을 탄거 같다 마당에서 부터 줄을 서는 일이 많다 차례로 입장 후 빵과 음료를 사고 가져가야한다 주문벨이 없어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 좌석은 한옥카페의 좌식과 테이블이 섞여 있다 이곳의 커피와 빵들은 적당한 맛이다 외국인들과 힙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القهوة والمخبوزات لذيذة ، لكن مزدحم والتكييف سئ . The coffee and pastries are delicious, but it's crowded and the air conditioning is bad. 커피와 구운 과자는 맛있지만 사람이 많고 에어컨이 안좋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았는데 외국인들이 더욱 많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벼운 외국어를 할줄 알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빵은 안먹었지만 맛있게 보였습니다.

한옥 구조에 만든 카페인데 한국적 인테리어라 외국인을 데리고 온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국 감성의 카페입니다. 실제로 외국인에게 인기가 엄청 많아 아침 7시부터 대기를 할 정도입니다. 매장 안에서 커피나 빵을 드실 예정이라면 대기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하고 오실 필요가 있습니다. 빵은 전반적으로 대부분 맛있는 편이지만 소금빵이나 크로와상 등 기본 빵이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겨 먹습니다. 직원분들도 기본적으로 영어 혹은 일본어를 잘 하셔서 소통에도 문제가 없으며 친절합니다. 주차 공간을 딱히 제공하지 않는 것 같으며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

분위기 깡패입니다ㅎㅎ 음식은 맛있지만 꽤나 이 메뉴치곤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와인도 맛있었고 안주에 맞게 간도 잘되어 있었어요 뭔가 연인끼리 오기에 엄청 분위기 좋았습니다 밤에 오는거 강추입니다~

예뻐요! 음료 비싸지만 가볼만해요. 사진 찍기 좋고 의자도 편해요. 풀 옆에 있는 의자에는 자는 사람도 있을 정도ㅡ

비쌈

(Google 번역 제공) 핑크색 카페에 아주 예쁜 음식/음료가 있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갔을 때 핑크 풀이 다른 디스플레이에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별 하나를 뺐습니다. 그래서 수영장은 전혀 없었지만 우리가 한 것은 사랑스러웠고 여전히 전체 미학을 즐겼습니다. (원문) Really nice place with very pretty food / drinks in their pink cafe. I've knocked off one star as unfortunately when we went the Pink Pool was being used for another display & so not a pool at all but what we did have was lovely & we still enjoyed the whole aesthetic.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홍대에 있는 좋은 커피숍에 갈까 생각도 하고 여기로 갈까도 생각했어요. 우리는 피크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우리는 몇 분 동안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뿐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함께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장점: 매우 우아한 분위기 좋은 직원 깨끗하고 수용적임 훌륭한 좌석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단점: 현재 고객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별로 어린이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직원 자체는 아이들에게 친절하지만. 음식 옵션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커피 옵션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특정한 메뉴를 갖고 있고 바리스타는 그들의 목록과 별개로 맞춤형 커피를 만들 수 없습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지만 아마도 내 아기와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e thought of going to a nice coffee shop in Hongdae and we thought of going here. We got on a nice time for it's not peak hours and we were only the people in the place for some minutes. With that, we were able to take a lot of good pictures together. Pros: Very elegant ambiance Nice staff Clean and accommodating A lot of great seating options Cons: Elevator is not available for customers at the moment. Not very kid friendly. Though the staff themselves are nice to kids. The food options are very limited. The coffee options are also limited. They a specific menu and the barista can't draft custom coffees apart from their list. I would comeback, but probably not with my baby.

(Google 번역 제공) 가게 꼭대기에 위치한 🏬, 실제로 내부가 꽤 멋집니다. 한국어와 영어 메뉴가 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정말 멋지네요 🙂 (원문) Located at the top of the shop 🏬, it’s actually pretty nice inside. They have a Korean and English menu. Staff was very friendly but overall not really that special. There is a little pool inside wich is pretty cool 😎

(Google 번역 제공) 더 이상 핑크색 수영장은 없지만 핑크색을 좋아한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보이는 것만큼 맛있습니다. (원문) Don’t have the pink pool anymore but still worth a visit if you love pink. Food tastes as good as it looks.

(Google 번역 제공) 드립커피는 물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라떼까지. 커피는 훌륭하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주인이 거기에 있었고 매우 매력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점심으로 배불러서 그녀가 테이크아웃 쿠키 상자를 만들었고 이는 또한 놀라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오트밀 건포도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나는 그 지역에 있을 때마다 반드시 돌아갈 길을 찾을 것입니다! (원문) Drip coffee as well iced Americanos and lattes. The coffee is excellent, very smooth. The owner was there and was so engaging and helpful. We were stuffed from lunch so she made up some take away boxes of cookies which also turned out to be amazing. I loved the oatmeal raisin best! I will definitely find my way back any time I'm in the area!

당연히 인스타 감성 노맛 사진용 가게인 줄 알고 방문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맛있었음. 사진과 맛 둘 다 잡은 가게랄까.... 화장실도 깨끗하고 좌석이 독특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매장에 문이 없기 때문에(!) 따뜻하다는 느낌은 쪼끔 부족함. 그래도 오래 앉아있을 수 있고 좋았어용

이태원에서 가장 특이한 케이크를 파는 곳! 사진에서 보다시피 케이크의 모양이 정말 특이하지만 맛 또한 훌륭하다. 실내 디자인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특이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옥상에서는 가끔 공연도 열린다. 케이크는 포장이 안되니 꼭 자리 맡아서 먹길.

인테리어도 힙하고 노래도 잘 트는 장점이 있으나 케이크의 가격이 깡패라는 점.... 케이크는 비주얼적으론 훌륭한데 너무너무 달고 맛은 그냥 그저 그랬다. 이상하게 일본인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오는 까페인 것 같아서 신기했음

케익 예쁘거 외에는 특별할게 없었던.. 인테리어도 휑하고, 의자도 별로 안 편했어요. Sns용 사진찍기로 한번쯤 가볼만해요

적당히 인스타에 찍히기 좋은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우주케이크: 쓸데없이 안 비싸서 좋았고 빛좋은 개살구보다는 맛있었는데 그렇다고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님. 그냥 예쁜 추억을 쌓기에 적합. 케이크 고를 때 어느 조각을 가져갈지(모양이 조금씩 다르니까) 물어보는 점이 섬세해서 감탄.

유자크림치즈케이크 맛있어요 ! 상큼한 유자에 크림치즈가 너무 잘어울려요. 헤이즐넛초코케이크는 그냥 그래요. 예상 가능한 맛, 너무 퍽퍽했어요. 커피는 평범한 맛이에요. 1인 1음료 입니다.

커피는 그냥 그래요 케이크는 맛있네요 기본적으로 초코 좋아하는데도 레몬 유자였던가? 파란 바탕에 핑크 색 아듯 어듯 있는거 그게 맛있네요

컨셉 너무 좋고 칵테일 맛있어요 특히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세요

컨셉 및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런 위치에 이런 곳이...! 가장 안쪽 문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과일베이스라 달달 상큼합니다. 금요일이나 주말은 예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독특한 컨셉, 멋진 분위기, 좋은 술까지! 게다가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원하는 맛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들어주십니다. 특별한 바에 가고 싶을 때 적극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친구랑 방문했는데 너무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문하면 꼭 강추드립니당! 데이트하기도 좋을듯

매장에 입장하는 방식부터가 특별했던 술집입니다. 컨셉이 확실해서 좋았고, 평소에는 보지 못한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들이 많았어요. 특히 서양배와 동양배가 합쳐진 투페어 칵테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큼하니 더위에 좋네요🍐 뇨끼도 맛있어요 👍

장프리고 처음 왔는데 메뉴도 다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저희는 2차로 왔는데 간단하게 나와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문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들어오니까 분위기도 좋고 시그니처 칵테일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전화로 주문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진짜 무난한 홍대/연남 카페다. 맛이 아주 기막히지도, 스타벅스같은 체인점 맛도 아니었다. 달달했고 만족했다. 의외로 한산해서 눈치보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정원쪽 구석자리가 아주 좋지만 아이스만 마시면 좀 춥다. 그리고 대부분의 음료가 아이스다.

정말 아담하고 이쁜 카페다. 접근성은 도로에서 좀 떨어져있기에 불편하지만 유명해서 방문하려는 사람이 무지 많다. 그리고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데다가 카페라는 특성상 회전률이 나빠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그 작은 공간임에도 입구 창가쪽으로 내, 외부에 적지만 웨이팅 용 좌석이있다. 좌석 테이블은 소파형 바형 일반 테이블형 등 몇 몇가지 종류가있는데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들인 것이 딱 보였다. 메뉴는 전부 생소한 처음보는 독창적인 것들어었는데 중요한것은 대부분 다 맛있었다. 그리고 주문한 메뉴를 줄때마다 먹는 마시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것이 정말 괜찮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메뉴판이 캐셔에만 책자형태로 2개정도만 있어서 빨리 골라야 한다는 생각에 좀 압박감을 느꼈다. 물론 대부분 블로그나 인스타등에서 미리 메뉴를 장하고 오겠지만 그래도 메뉴판 자체를 꼼꼼하게 보는 나같은 사람은 좀 불편했다. 그리고 음료이외 메뉴는 티라미슈 뿐이라는 것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씨스루 홍대연남점. 라떼 아트가 있다. 퀼리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귀여운 라떼(루루?)를 골랐는데 귀여운 외모에 비해 굉장히 진하고 농축된 맛이였다. 카모마일 에이드였나 맛이 괜찮았다. 좌석은 계산대 뒤쪽에도 있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2.12.30 -방문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사장님덕분에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이기도 한데 방문해보니 테이블이 많지 않아 한 시간 이상 머물기엔 살짝 불편한 곳임😅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음료도 예쁨^^ 맛도 good. 스카치노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라떼는 차가우면서도 맛있다. 티라미수도 촉톡하고 달달함. 지인이 '아무거나'를 부탁드렸더니 '녹덕이세요?'를 주심^^

인스타용 카페. 맛있지는 않았고 사진은 잘나옴. 카라멜팅은 토치를 이용하여 카라멜 코팅을 한 슈를 라떼 잔 위에 얹은 건데, 일단 슈 자체의 맛이 썩 훌륭한 편이 아니고 토치질 정도에 따라 비주얼 차이가 꽤 나는 편. (맛 기대안하고 사진찍으러 갔는데 토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안 예쁘게 나올 수 있음) 음료는 약간 차갑고 맛있는 커피 맛은 아님.

사실 따뜻한 커피를 생각하고 갓는데, 앗. 차가운 크림 밑에 차가운 커피가^^; 아쉬웟지만 예쁘니까 좋앗다. (참고로 스카치노잔 크기는 에스프레스잔보다 약간 큰 정도?ㅎㅎㅎ입니다)

이쁘고 감성카페 인정 사람도 많고 조금 몰릴때 가면 웨이팅 있음. 시그니쳐 메뉴도 많고 자리 잡고 앉으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소개해주신다.

아메리카노는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산미를 선호해서 제게는 딱 맞았는데 좌석 불편한것 포함해서 인테리어가 굉장히 답답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컨셉으로 바닥이 튀어나온건지 알수 없지만 너무 특이해서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비단 살롱 ㅡ 마포 연남동 & 커피냅 로스터스 연남동 #연남동 #끝자락 ~ #세모길 #끼리끼리길 #카페 #커피도 맛있고 ~ 분위기도 짱 !! 방석 가져다가 어디든 편하게 앉는 구조 !! #비단 #살롱 ㅡ #마포 #연남동 & #커피냅 #로스터스 #연남동 #카페 #맛집

분위기가 신선하고 커피가 맛있어요!

자리는 조금 불편했지만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좋은 카페. 낮에는 야외에 앉아도 좋을것 같아요. 내부 벽돌 구조가 정말 특이해요 이렇게 지을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커피는 너무 단걸 시켜서.. 다음엔 기본 라떼를 먹어보고 싶어요 밤늦은시간이라 사람없어서 좋았어요 보통 예쁜카페들 8시면 문닫는데 여긴 10시까지라 좋았구요 연남동 구석진곳에 있어요

동네라는 공간을 잘 활용한 위치와 독특한 벽돌 언덕을 갖추고 있는 인테리어. 바리스타는 친절하고 커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원하는 커피를 잘 추천해 준다. 콘스프향이 달달한 케냐 드립이 맛있다.

독특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 경의선숲길 끝에 위치해 있어서 홍대입구역에서주터는 가리가 제법 있는편. 메뉴가 다양하진 않고 단촐한 메뉴에 디저트도 간단히 있다. 방문했을땐 쿠키가 있었는데 디저트는 바뀌는 메뉴인듯했다. 인스타에서 한참 핫했던 카페인데인테리어의 독특함 말고 그이상의 특별함은 모르겠음

쇼룸같은 공간이 눈을 사로잡는 예쁜 카페. 콜드브루 아인슈페너인 크림비나 블랑코 같은 크림 듬뿍올린 음료들이 꽤 맛있음. 공간이 워낙 예뻐 사진 찍기 좋다.

가격이 살짝 오름, 라쿤이 살고 있어요. 외국인도 자주 찾아옵니다. 라쿤이 있는 방이나 먹이를 주려면 따로 이용권을 구매해야합니다.

동물들을 좋아한다면 추천. 대화에 집중할 정도의 편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애매. 좀 시끄럽고 어수선함. 커피는 괜찮 ㅇㅇ

많이 가서 느끼는건데 코기도 멍멍친구 한명만 있으면 조을것가태요 언제나 최고 사장님 천사세요

커피값은 좀 비싼듯. 라쿤은 어린아이랑은 체험을 할수없어 아쉬움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라쿤들을 볼 수 있는 카페라는게 인상적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편하게 동물들과 놀수있어요

주인언니가 친절하세요 너구리도 귀엽구요

정말 오랜만에 온 엔트러사이트 합정본점 매장이 2층으로 되 있어서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합정역에서 살살 걸어오기에 좋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조금 그게 아쉽네요 매장 앞 에는 주차공간이 있으나 협소한 편입니다

커피가 매우 맛납니다 주차자리 6개있고 주차는 케바케 입니다. 디저트도 맛나고 자리가 넓어요!

원두 사면 아메리카노 한 잔 쿠폰 또는 바로 수령가능! 원두에 문학을 담은 카페 앤트러사이트 본점 방문! 원두는 네루다 쿠폰으로는 공기와 꿈 마셨어요 뭔가 느낌이 진짜 공기와 꿈이 느껴지는 기분이라고 할까 커피가 진짜 맛있구요 네루다 커피도 기대해요 내일 내려서 먹어봐야지 공장같이 넓고 광활한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요

분위기 좋고 매장이 엄청 넓어요~단체 모임하기 딱 좋네요. 핸드드립으로 시켰는데, 에티오피아 벤사 내추럴은 옅은 산미와 깔끔한 후미로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에티오피아 트리트라 고요는 베리류의 새콤함이 매력있네요. 레밍턴 마들렌도 맛나게 먹었어요😋

커피도 괜찮고 내부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한적해 자주 찾았으나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린 카페. 과거엔 요일별 할인을 적용해 오늘의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없어졌고, 자체 개발한 메뉴들이 주력인 듯 합니다. 여전히 깡패적인 분위기와 전문적인 드립커피들의 퀄리티가 사람들을 불러모으며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서교점의 인테리어는 심지어 일본 전문가를 섭외해서 꾸며 최근 서교점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습니다. 커피를 집에서 내려마실 용으로 사가는 것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으며 그냥 카페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자리와 자리 사이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서 탁 트인 내부임에도 꽤나 마이스페이스가 지켜지는 기분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2층 테라스에서 힐링을 하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외관은 허름한, 영업 안하는 집이지만 안에는 부드럽고 평온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다양한 원두를 선택할수 있고, 각종 추천커피들이 있습니다. 일반 커피집보다는 확실히 전문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스타벅스의 분위기를 따뜻했지만 약간 어색함? 긴장함? 허세가 필요함? 이라고 느꼈다면 여기는 따뜻하면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2층은 큰 창들이 있고, 들어오는 빛은 은은합니다. 1층은 메뉴를 주문할수 있고, 여러 좌석이 있습니다. 각종 서브메뉴를 팔기도 합니다.

합정동에서 상수동 가는 방면으로 위치한 조용한 곳에 있는 앤트러사이트. 매장 입구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공장식이라는데 내 느낌엔 엔틱하면서 힙하고 고급스러웠다. 오랜만에 콜드브루와 말차케이크를 시키고 맛있게 먹었다. 나머지는 오랜만에 서로 사진찍어주며 시간을 보냈다. 디자이너리한 합정동 카페다.

아내 프랑스 가족들과 이색 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는데 다들 친절하셨고 왈라비랑 바위너구리 라쿤 여우 미어캣등 다양한 동물들과 즐겁게 놀아서 즐거운 여행이 되어 좋았습니다. 강력히 추천!

내부가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고 동물들이 너무귀여워여

일단 신발, 짐 보관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서 좋고, 직원분들께서 다양한 체험을 시켜주셔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홍대에 올 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 동물원 <<<< 미어캣 프랜즈

8살 아이와 방문했는데 안전한 가운데 동물과 가까이 교감할 수 있어서 정말 멋진 시간이었어요. 미어캣 왈라비 여우 라쿤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작은 소동물원같은 느낌! 여우 고양이 라쿤 미어켓 등등 많아요!!

직원분들이 손님들이 너무 한쪽에 몰리지 않게 관리를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여우랑 너구리랑 미어캣이 무릎에 올라오는 체험을 하게 해주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요. 고양이 강아지도 있어요.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선물해주는 곳. 단 참기 힘들 수 있는 냄새와, 비협조적인 애니멀 친구들, 그리고 예민한 직원들로 인해 완벽한 데이트코스는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이색경험으로는 충분히 추천할만하다. 나를 보시라, 사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365일 비를 볼수 있는카페 커피맛도 좋고 인공비이긴 하지만 촉촉히 내리는 비의 분위기는 느낄수 있네요

하늘이 너무 너무 예쁜 날 방문. 파란 하늘 아래 빗속을 우산을 들고 연출사진 찰칵 ~ 우산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레인 리포트 성수도 가 보았지만 이 곳이 더 좋네요. 2층의 편안한 의자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잠들뻔 했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음료와 디저트도 특색있고 맛있었어요! 위치가 쉽게 찾아갈 수 있지는 않아요 😢

경리단길 윗쪽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 성수동에서 유명한 Rain Report 카페의 이태원 지점인것 같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접근성이 좋지는 않고, 자차로 가면 기본 2시간 6천원에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구계단 양쪽으로 대나무를 촘촘하게 심어 놓아서 예쁜 느낌을 받는다. 일반주택을 개조한 것처럼 보이는 2층 건물에 앞마당도 있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검은색톤이라 사진으로는 내부 인테리어의 느낌을 담기 어렵다. 여기도 컨셉이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으로 창문 밖에서 비나 눈을 뿌려주는 이벤트이다. 성수점과 다르게 드립이 아닌 일반 Long Black Coffee 주문이 가능하다. 커피의 맛과 향은 평범하고, 디저트 수플레는 가격대비 맛이 떨어진다. 분위기도 좀 산만하게 다가온다. 이런 장소를 어떻게 알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 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전반적으로 성수점보다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외국인들 많이 찾는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디저트 맛이 별로고 음료도 그냥 그랬어요.

비를 소재로 한 이색적인 베이커리와 전문적인 커피 카페입니다. 실내 인테리아와 실외 컨셉이 인상적이었고 클라우드의 드립 커피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산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사람이 정말 많아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것이 실감이 되는 곳이었다. 개인적으로 맛과 분위기가 조화롭고 디테일을 잘 챙긴 곳을 좋아하는데 "정말 이런 곳 까지 신경쓴단 말야?" 할 정도로 디테일이 잘 챙겨진 곳이었다. 음료 또한 괜찮은 편. 평소에 달달한 것을 안좋아해서 아메리카노 아니면 차 종류를 마시는데, 아메리카노 외에 호기심에 후추 커피를 추가로 시켜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단짠단짠 같은 느낌이랄까.. 사람이 많기도 하고 위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주 가진 않겠지만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더 와보고 싶은 곳이다.

대형견,소형견이 서로 격리돼있는 애견카페입니다.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일정도로 홍대에 놀러온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것 같습니다. 견종의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모두 온순한 편이며, 간식을 구매한다면 방문 시간 내내 개들과 밀착하실 수 있습니다. 개들이 카페 여기저기 소변을 보지만, 직원분들이 발견 즉시 정리하시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건 없습니다. 다만 상당한 수의 개가 있기 때문에 '개냄새'가 나는 건 감안하셔야합니다.

멋진 대형견들과 귀여운 소형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이 나뉘어있습니다. 강아지들이 간식을 들고있으면 말 그대로 개떼처럼 몰려드니 대형견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거의 11년 넘게 다니고있는 애견카페인데 확실히 경험과 노하우때문에 아이들 관리도 잘하시고 다른 애견카페도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돌아다녀봤지만 여기처럼 아르바이트생이 많은곳은 없는것같아요. 물론 알바생 수와 관리상태가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강아지도 사람도 많은 실내 애견카페의 경우엔 더더욱 cctv가 실제 사람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들 너무 말랐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저도 반려견과 함께 지내지만 바우하우스 아이들 대부분 적정 몸무게로 보여져요. 살찌면 보기에는 귀여울수있으나 아이들 건강엔 치명적이거든요

많은 분들이 음료를 제조하지 않아 불편해하셔서 올립니다. 이젠 법이 바뀌어서 개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는 음료를 제조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완제품 음료로 변경이 된 것입니다. 제조를 하는 것은 불법이기에 변경된 것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형견 / 대형견 따로 분리되 있어서 보는 재미가 두 배 강아지들도 많고 카페주인분들이 강아지들을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서 보기 좋았답니당 ㅋㅋ 힐링 제대로

즐겁고 에너지가 많이 넘치는곳 귀엽고 잘생긴애들이 많다 직원들보다 손님이 더 강아지 를 말린다 거의 방관수준

대형견과 소형견의 공간이 나누어진 애견 카페예요.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고 무엇보다 좋은건 이 애견카페는 간식을 구매하여 강아지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아주아주 어썸함!! 역시 힐링은 애견카페인듯

분위기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가게 인테리어도 구리고 뷰도 롯데타워 외에는 구림. 직원들 친절하고 음악 소리 적당해서 좋음. 음료는 5시이후 3천원 추가금 있음 주차 가능

대파베이컨 오픈토스트, 에그 잠봉 오픈토스트, 라구파스타 주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가격대비 완전 혜자에요. 토스트만 먹으려고 했는데 파스타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서 데이트 하기 너무 좋고 사진찍기도 너무 좋아요. 저녁에는 위스키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팝 들으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진짜 재방문 의사 ⭐️⭐️⭐️⭐️⭐️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이보다 더 뛰어난 롯데월드타워 뷰 카페는 없다~! ㆍ 서울리즘 방문 전 몇개의 리뷰와 블로그를 읽어 봤는데 촬영 게시한 사진마다 전부 뛰어난 사진들 뿐이라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이 올린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가서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니 진짜 사진이 잘 나오더라~^^; 게다가 날씨까지 도와주니 쏟아지는 햇살이 촬영도구 그 자체 ~ 👍 ㆍ 인생샷을 원한다면 이곳을 필히 방문하길 권한다. ㆍ 이 곳의 주 업종은 카페 및 캐쥬얼 바 ~ 그래서 14 세 미만은 출입할수 없는 노키즈 존으로 운영된다. ㆍ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이태원이 아닌 서울 시내 카페에서 내국인 방문객 보다 외국인 방문객이 더 많은 경우는 첨 본다. 어찌 알고 그렇게 계속 끊임없이 오시는지~ ^^ ㆍ 서울리즘에서 맘에 드는 샷 (인물샷) 을 많이 많이 건졌다. ㆍ 카페는 6 층에 있으며 출입시 자리 부터 먼저 선점후 주문하기를 요청한다. 6 층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많은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으로 반층 올라서면 야외석. 이곳에선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의자에 주로 앉는 방식으로 사진 촬영~ ㆍ 전신 사진 또는 seoul 이라는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고자 한다면 6 층 야외석에서 왼쪽의 철제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ㆍ 서울리즘은 주차가 가능한데 승강기 형태의 기계주차 방식으로 운전자 본인이 직접 차량을 입고 / 출고하여야 한다 (주차 관리인이 없던데 일시적인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 입차 및 출차 빙법은 어렵지 않음) ㆍ 음료 및 음식, 케익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사진이 워낙 잘 나오고 분위기나 뷰가 좋다보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 ☆ 이 곳에서 판매하는 벚꽃라떼는 2022. 4 월 TV '생방송 투데이' 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칵테일도 음식도 맛있어요❤️분위기도 너무 멋지고 밤에는 야경이 바로 보여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잠실 루프탑 브런치 즐길수 있는 대박 뷰맛집 서울리즘💝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낮에와도 넘 이쁜데 밤에는 진짜 분위기있고 좋을거 같아요✨️ 기분 좋아지는 브런치 맛집👍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잔잔한 음악에 비오는날도 나름 운치가 있어요~ 브런치 먹고왔는데 다음엔 저녁에 칵테일 먹으러갈게요❤️

칵테일 가격은 조금 있는편이나 직원들의 친절함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크게 비싸지 않은 편이다. 두번째 주문부터는 50% DC가 들어가서 두잔이상 마시기에도 부담없다. 주중 11시까지만 운영하며 롯데타워와 잠실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은 워낙에 유명한 사진스팟이다.

귀엽고 예쁜 라인프렌즈 캐릭터들 가득가득~!! 아이들과 방문해서 구경하고 사진찍기 최고~!! 갖고 싶은 귀여운 물건들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보내기~!!

매장도 깔끔하고 넓고 귀여운 캐릭터 굿즈들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귀여운 캐릭터 상품이 가득해요! 주말인데도 붐비지 않이 구경하기 좋았어요 캐릭터 종류도 많아서 좋아요~ 강남 올때마다 들러서 구경한답니다

오랜만에 라인프렌즈 들렀는데 다양한 아이돌 콜라보 굿즈를 팔고 있어서 구경할게 많인 좋았어요 ❤️

서울 여행와서 좋은 향기가 나서 들어와봤는데 귀여운 캐릭터들과 다양한 굿즈들이 있었어요. 충동구매 할뻔. 너무 좋아요💖

즐겁게 구경하였습니다. 귀여운 인형들과 각종 물품들이 있어서 좋았어요:D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탄소년단 캐릭터들과 한국 문화로 이루어진 굿즈가 많아서 선물용으로 좋았어요!

핫하다고 듣고 가봤는데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에는 전혀 안맞았어요. 앙버터 퀸아망, 말차 크림이 들어간 베이커리류 하나와 커피 2잔 시켰습니다. 퀸아망은 그간 먹어본 맛과 전혀 달리, 설탕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바삭한 쿠키 같은 질감이었는데 전 별로였어요. 크림이 들어간 베이커리류는 크림이 너무 많고 플레이도우 점토 같은 비주얼이라 많이 먹긴 힘들더라구요. 주말 아침 일찍이라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기엔 좋은 곳인 것 같고 앵무새도 귀여웠습니다!

성수동 서울숲 근처의 핫플레이스. 지하철 뚝섬역에서 도보로 250미터 거리쯤에 위치한다. 퀸아망 (Kouign-Amann) 이라는 처음보는 프랑스 스타일의 페이스트리와 다양한 크림롤빵을 판매한다. 이 곳의 시그니쳐 빵인 시나몬롤은 달콤하고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다. 이외에 간단히 먹을수 있는 2~3가지 브런치세트도 제공한다. 커피는 진하고 깊은 향과 맛이 좋고, 라테는 아주 부드럽고 우유의 풍미가 잘 느껴진다. 1층에서 주문하고, 지하층으로 가서 음료를 픽업해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다. 마스코트인 앵무새 디자인이 귀엽고, 무지개색으로 내부가 예쁘게 꾸며져 있다. 입구쪽 벽면으로 앵무새 조형물과 무지개색이 예쁘게 그려진 벽면으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공간은 없어서 인근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카페가 매우 예쁘고 음료가격과 디저트 가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커피는 콜드브루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둘중에 고를 수 있고 원두도 고를수 있어욥. 디저트가 많이 달까봐 걱정했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두 개정도는 거뜬히 먹겠더라구요. 종류도 너무 많아서 한 번 더 가고싶네욤. 평일에가도 줄은 서야한다는건 함정. 인기 진짜 많은 듯용

매장 인테리어, 분위기, 빵의 비쥬얼과 맛 모든게 갓벽하다 싶었어요! 사진을 발로 찍어도 다 잘나와서 갬덩스ㅋ 평일 1시 20분즘 도착했는데 웨이팅 줄이 길어서 깜놀했지만 예상보단 빨리 들어갔어요ㅎ 한 15분즘 줄섰나?ㅎ 퀸아망 종류에서 하나 시나몬롤 종류에서 하나씩 고르고 서울라떼랑 아아 주문했는데 친구랑 저랑 둘다 시나몬롤이 퀸아망보다 5배즘 더 맛있다고 거의 울면서 먹었네요ㅋㅋ 퀸아망도 엄청 파삭하고 버터향 찐하고 존맛인데 시나몬롤은 거의 천상의맛...ㅋㅋ 종류별로 진심 진짜 100개씩 사먹고싶...ㅠㅠ 전체적으로 디저트들이 과하게 달지 않고 딱! 적당히 달고 풍미가 엄청 좋아서 계속 들어가구요! 커피는 좀 많이 연해요. 찐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샷추가 하셔야 할듯? 제가 마신 시그니처라떼인 서울라떼는 연우라떼 같았는데 다른곳들보다 덜달아서 좋았어요! 은은하게 단맛! 달달한 디저트랑 먹기에도 부담없이 밸런스 좋음ㅋ 다만 매장내 음악소리가 클럽 저리가라 할정도로 너무 심하게 커서 볼륨 조금만 더 줄여주셨으면ㅜㅜ 음악소리 크니깐 사람들이 대화할때 더 큰소리로 이야기해서 더 시끄럽고 정신없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마어마한 디저트 사진을 보고 방문한 카페. 평소 단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웬만한 디저트에는 감흥이 별로 없어요. 진짜 맛있는 디저트여야지만 용서가 되고 먹을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날도 주변 사람이 가자고 해서 갔지 아니었음 아마 안 갔을거예요. 게다가 디저트 비주얼 때문에 유명한 곳... 그닥 기대도 안됐어요. 근데 예상외로 디저트가 꽤 맛있네요?! 버터밀크 시나몬이랑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듯한 딸기밀크범벅, 아마레나 체리 롤 케이크 시켰는데 버터밀크 시나몬은 촉촉한 빵과 위에 얹어진 버터밀크의 조합이 좋더라고요. 빵은 그저 그렇게 퍽퍽한 질감이고 위의 소스는 혀가 비뚤어 질 정도로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빵의 질감에서 실력이 느껴졌어요. 아마레나 체리 롤 케이크도 비슷합니다. 빵 기본기가 탄탄하고 위의 크림은 단맛이 적당해요. 딸기밀크범벅은 만들어서 진열대에 계속 들어가 있었을텐데 패스츄리 부분이 크림에 의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할 부분은 바삭, 촉촉할 부분은 촉촉했어요. 디저트들 먹으면서 '오... 예상을 깨고 꽤 괜찮다. 같이 사는 사람한테도 사다줄까...' 하고 생각했을 정도. 오후 8시에 갔는데 물론 초인기 메뉴들은 솔드아웃이었지만 그래도 꽤 다양하고 많은 디저트가 남아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보통 유명 디저트 카페들 저녁에 가보면 솔드아웃으로 음료메뉴만 가능이거나 재료소진으로 일찍 문 닫음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브랜딩을 잘 해서 시그니처 캐릭터로 이런저런 디자인 아이템들도 팔고 있는데 눈길이 갔어요. 여기 단점은 불편한 좌석과 추운 실내라고 해야겠네요. 2층 좌석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의자가 딱딱해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더라고요. 조용히 수다떨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문을 열어둬서 그런지 실내인데도 너무 추움... 난방에도 돈 좀 쓰시지. 브랜딩 디자인에 돈 들이느라 실내 난방에 쓸 돈은 부족하셨나?ㅎㅎㅎ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항상 줄이 길길래 사람 없을때 먹어봐야지 하고 지나쳤던 곳인데 드디어 먹어봤어요! 전부 다 맛있었지만,특히 말차 퀸아망,, 👍 매장에서 먹으려고 40분 정도 기다렸는데 포장은 바로 바로 살 수 있더라구요! 다음번엔 테이크 아웃으로 사가야겠어요 😀

Naver에서 alldayshop 친절한 직원분들 분위기 갱스터 시원한 음료. 사진 잘 나와요~ ^^ 또만나요 사장님~.

예약하고 다녀왓는데 제가 갔을때는 춥고 눈와서 그런지 밖에서는 못 먹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안춥게 기다릴수 있는 곳 있었구 시간되면 스티커 받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심! 조금 실망햇던곳은 1층 기프트샵인데요., 생각보다는 작고 좁아요!! ㅜ 당연하지만 가격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가서 뭐 사실분들은 지갑털릴준비 하셔야합니다..💸 글고 사진찍을수 잇는 포토존이 있는데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 예뻐요 안쪽으로 가시면 인생네컷도 있습니다 그리고 2층은 카페! 쿠로미, 키티, 폼폼푸린, 마이멜로디 등등 자리마다 컨셉이 있는데요 만약 원하시는 자리 있으시다면 일찍가서 줄서야해요 (예약해도) 1층은 예약안해도 이용가능하구 2층은 예약한 사람만! 자리를 잡았다면 내려가서 음료주문하시고 인형이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기다리다 보면 금방 나와요😎👍 음료, 디저트는 조금 실망.. 롤케잌, 바닐라 라떼, 블루레몬에이드, 티라미수 이러케 시켰습니다! 물론 귀엽고 비쥬얼은 좋앗지만 티라미수가... 냉동고에 넣어두었는지 딱딱하더라구요.. 그치만 음료 나쁘진 않고 라떼에 원하는 캐릭터까지 그려주십니다!! 그리고 롤케이크가 젤 맛있어요 고민되신다면 추천드려요🎂 한줄요약: 예약필수, 깊샵 생각보다 작음, 음식 보통, 사진찍기에는 넘 좋고 한번쯤은 와볼만 한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여기서 구매한 손목시계는 구입후 10여일 만에초침이 떨어져나가고 불량 교환 문의하니 케이스가 없어서 수리도 교환도 안된다고 하네요 제품 판매후 as관련 정도가 심각해 보입니다

딸램이 산리오를 좋아해서 생일을 맞아 산리오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산리오 캐릭터가 그려진 롤케이크와 음료는 예쁘고 귀여웠지만 솔직히 맛은 별로였습니다. 모든 상품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한번쯤은 아이를 데리고 사진을 찍으러 가기에 좋지만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쁘고 귀엽긴 합니다. 그리고 다른 유명 카페나 관광지에서 근무하는 알바생들처럼 친절하지는 않았고 그저 사무적인 태도였습니다. 세 명이 가서 한 시간 남짓 있으면서 사진을 찍고 음료와 롤케이크를 먹고 기념품 몇 개를 사는데 6만 원을 썼지만 남는 것은 사진뿐이었습니다. 귀여운 아이와 예쁜 추억, 그리고 사진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저는 다녀왔으니 굳이 또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4.01.05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왔어요 주차 할곳은 없고 대중교통으로 오세요 캐치테이블로 일주일단위로 예약합니다 1층은 상시 입장이고 2층은 예약시간 10분전까지 줄서면 신분증으로 입장확인하고 정시에 입장합니다 2층가서 자리 먼저 맡고 다시 1층가서 음료 주문하고 오면되요 50분 이용이고 음료 마시고 사진찍고 충분해요 가면서 1층들러서 굿즈하나 사주면 끝입니다 굿즈는 가격대가 있어요. 음료는 비싼편이고 맛은 그냥 적당합니다 라떼 5500원에 따뜻한걸로 주문하면 산리오 캐릭터 그려줘요 날좋으면 음료는 테이크아웃 해서 외부 테이블에서 먹고 굿즈나 사주고 1층에 군데군데 포토존만 가도 될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산리오 카페입니다. 미리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2층을 테이블을 이용할수있고 1층에서 음료주문, 팬시점 사진촬영등은 예약을 안해도 가능합니다. 음료메뉴나 팬시점, 사진촬영 기계의 금액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여 어쩔수가 없네요ㅎ 이용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아이들을 조심해야 할것같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예약을 하셨다면 시간 제한이 있어서 최대한 2층에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시고 1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층에 원하시는 테마 자리에 앉으려면 줄을 빨리서야하고 굳이 필요 없다면 시간내에만 오시면 될듯합니다. 이용을 원하시는 많은 부모님들의 예약성공을 기원합니다.

깔끔한 매장과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네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다만 통로나 매장이 매우 좁아서 사람들과 많이 부딫히네요. 구경하기가 좀어렵습니다. 매장 들어가서 완쪽 통로 따라가면 포토카드 기계가 있는데 이것도 인기가 매우 많아요.

정말재미있어요! 8살짜리 딸래미가 너무너무좋아해요♡ 예약을 못해서 아쉬웠어요ㅜㅜ그래도 물건도 사고 넘넘 좋아요 만약 여기 가신다면 예약 하고가시는거 추천^^

아이스크림라떼는 커피 맛이 좀 연했고, 에티오피아 두완초는 구수하면서 베리맛이 잘나네요! 내추럴한 우드 인테리어가 독특했고, 조용하게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확고한 취향이 인테리어 가구 식기들까지 일관적으로 적용된다. 목공으로 완성된 천장이 스타일리쉬하고 실내 중심을 잡아준다. 단정한 식기는 일본에서 온 도기 같다. 원두는 메뉴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데 단일 원두와 블렌디드 원두가 선택 가능하다. 시기마다 원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커피맛은?? 당연히 좋다.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는 서비스도 기분이 좋아진다. 매장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인쇄물도 신경쓴 모습이다. 사장님 혼자 커피 내리고 서빙하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고군분투하는데도 한결 같이 친절한 모습이 인상 깊다. 다만 아쉬움 건 모든 자리가 등받이가 없어 벽에 기댈 수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오래 앉아 있기는 힘들다. 그런데 뭐 궂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근처 산책하며 기분전환 하는것도 좋지 아니한가.

합정의 유명한 카페 중 하나. 예쁜 인테리어, 그 중 특히 물결메뉴의 천장이 돋보인다. 커피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오늘의 커피를 마시며 든 생각은 ‘커피가 맛있다’ 였다. 오늘의 커피는 그 때, 그 때따라 원두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 같았다. 제빵이나 제과 등도 직접 하시는 것 같고 맛있을 것 같았지만 원하는 까눌레가 방문하였을 때 굽는 중이여서 아쉽게 못 먹었다. 차분한 음악, 맛있는 커피와 함께 있다보면 몇 시간 쯤은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집이다.

여긴 천장 맛집이에요... 독특한 인테리어 덕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 커피맛은 무난한 수준이고, 직접 구우시는 구움과자 특히 까눌레가 겉바속촉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먹다보니 대기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네 여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셔서 더 좋았던 곳이에요.

동네의 작고 세련된 커피집. 쿠키와 휘낭시에는 매일 조금씩 구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의 디저트도 납품받지않고 수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카페의 분위기와 퍼셉션을 찾는 사람들의 매너, 가게직원의 접객, 음료의 맛까지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치즈케이크가 미쳤다리;; 치즈 맛집인것같은데요? ㅋㅋ 소품이랑 의류도 판매하고 내부인테리어도 독특해서 공간적으로 매력있어요. 크림라떼 맛있어요!

작은 규모이지만,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부분이 돋보이고, 천정의 곡선미가 너무 예쁩니다. 티라미수, 아메리카노 맛도 훌륭해요.

뭔가 으스스해요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폐쇄되었습니다 (원문) Le lieu est ferm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카페인데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해요. 앞에 있는 직원 말은 듣지 마세요. 로봇처럼 질문에 대답하고 실제로는 갈 필요 없는 층으로 가라고 해요. 1층에서는 음식과 일부 상품을 주문할 수 있어요. 카드로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 셀프 주문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해요.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 메인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돼요. 1층에 자리가 있으면 자리를 안내해주고, 자리가 없으면 2층으로 가라고 해요. 하지만 먼저 1층에서 주문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희는 2층에 앉아 주문 번호가 불리기를 기다렸어요. 그러고 나서 쟁반을 가지러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했어요. 음식은 정말 귀엽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음료는 제 입맛에는 좀 달았어요. 아래층은 헬로키티 쿠션 의자가 있는 귀여운 자리들이 많아요. 위층은 빨간 의자와 장식된 테이블뿐이었어요. 1층 자리를 잡을 수 있다면 꼭 가보세요! 식사 후 테이블을 1층으로 다시 옮겨야 했어요. 쇼핑은 3층에서 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요! 쇼핑 구역 뒤쪽에는 거대한 헬로키티가 있는 귀여운 사진 찍을 공간이 있었어요! 정말 귀여워요. 열쇠고리, 노트, 클립보드, 재사용 가능한 가방, 엽서, 머그잔, 텀블러 같은 헬로키티 카페 테마 아이템도 있었어요. 단점은 계단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2층으로 가라고 해서 그냥 걸어 올라갔어요. 거기엔 음식 주문하는 곳이 없거든요. 그래서 2층에 짐을 내려놓고 1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트레이에 주문한 음식을 들고 올라갔어요. 그리고 다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그리고 다시 매장으로 돌아가려고요. (원문) Very cute cafe but you have to go up flights of stairs. Don’t listen to the workers in front, they answer questions like a robot and tell you to go to floors that you actually don’t need to go to. First floor is ordering food and some retail items. If you are paying for food by card, they make you use the self ordering kiosk. If you pay by cash, you pay at the main counter. If there are seats available on the first floor then they will tell you where to sit, otherwise they will tell you to go to the second floor. But remember to order food on the first floor first!! We sat on the second floor and waited for our order number to be called. Then we had to go back downstairs to grab our tray. Food is super cute and desserts were yummy. Drinks were on the sweeter side for me. Downstairs is the cutest seating with hello kitty cushion chairs. Upstairs was just red chairs and decorated tables. If you can get a seat on the first floor, definitely take it! After we ate we had to bus our table back to the first floor. Shopping was on the third floor - no elevators! And there’s a cute photo op spot at the back of the shopping area with a giant hello kitty! Super cute. There are also hello kitty cafe themed items like keychains, notebooks, clip boards, reusable bags, postcards, mugs, tumblers. Downside is really the flights of stairs. At first they told me to go to the second floor. I walked up. There’s no food ordering there. So I put my stuff down on the second floor and then walked back down to the first floor to order. Then walked up with my tray order. Then back down then back up. And back up for the store.

(Google 번역 제공) 키티 카페 (원문) Kitty Cafe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대중문화 공간입니다. 헬로 키티 상품과 음식을 판매합니다. 맛은 평범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문) It's a typical pop culture place. Hello Kitty products and food are marketed here. The taste is mediocre,but it's an attention-grabbing place for children. The staff are polite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감독자. (원문) Super.

雖然Fritz咖啡一開始是因為咖啡聞名，但後來看到很多評論都說麵包比咖啡更值得一吃，特別是可頌！ 必須留意的是這裡的麵包是有指定出爐時間的！ 我買了兩個我挺感興趣的麵包 黃桃派₩4300和Nutella榛子巧克力可頌麵包₩5,200 兩個麵包真的都好吃👍🏻 Nutella雖然有點甜，但配搭美式咖啡一起吃很不錯 Chef推薦的Yellow Peach黃桃派 黃桃下面一層卡士達奶油，明顯可見放了很多香草籽，味道很豐富 這間麵包好吃在於酥皮雖然沒有濃郁的牛油香味，但咬下去酥脆而不油膩的口感，感受到像梳打餅乾的層次感！ Fritz 커피는 처음에는 커피로 유명했지만, 나중에 많은 리뷰를 보니 커피보다 빵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특히 크루아상이요! 여기서 꼭 알아둬야 할 점은 빵마다 정해진 나오는 시간이 있다는 거예요! 저는 관심이 가는 빵 두 가지를 사봤어요. 황도 파이(₩4,300) 와 누텔라 헤이즐넛 초콜릿 크루아상(₩5,200) 두 개 다 정말 맛있었어요! 👍🏻 누텔라는 조금 달달했지만,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셰프 추천인 황도 파이는 황도 아래에 커스터드 크림이 깔려 있는데,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간 게 눈에 보일 정도로 풍미가 아주 깊었어요. 이곳 빵의 매력은, 페이스트리가 버터 향이 강하지 않지만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한입 베어 물면, 마치 크래커처럼 층층이 살아 있는 식감이 느껴진답니다!

마포오면 꼭 라떼 마시러 오는 카페 올드한 분위기지, 귀여운 굿즈, 다양한 페스트리가 있어 좋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참 맛있는 프릳츠, 커피 맛 잘 몰라서 아아 주문하지만 커피가 신선한 것 같아요. 빵도 종류가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 근처에서 밥을 먹고 가도 뭔가 더 먹고싶게 만드는게 프릳츠의 매력입니다~ 돈은 더 쓰게 만들지만요.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아서 일부러 찾아가게 만드는데 딱 하나 아쉬운 건 입구에 계단이 많아서 휠체어 타고는 이용할 수가 없어요. 아쉽다..

도화에 있는 프릳츠 커피 본점! 한옥집을 프릳츠만의 감성으로 빈티지하게 꾸며놓았다.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사람이 되게 많았다. 그래도 앉을 자리는 있었다. 산딸기 크림빵을 먹었는데 빵이 패스츄리로 되어 있고 우유 식빵처럼 부드러웠다. 안에 있는 산딸기크림과 찰떡이었다.

산미를 즐길 수 있는 커피를 파는곳. 프릳츠.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 굿즈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몇년만에 다시 들럿어요 빵이 참 맛잇고 늘 금방 나온 갓 구운 빵이 잇던곳으로 기억되던 여전히 갓구운 빵 내음이 가득가득하네요 오래전 외갓집 안방에 잇엇을것같은 자개장 화장대등이 레트로 감성과 추억을 부르는 맛잇는빵과 갓볶은 커피가 맛난곳입니다

프릳츠 곳곳에 레트로 감성 잘 살아 있네요. 커피도 산미가 적절히 밸런싱이 잘 맞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예쁜 카페입니다! 꼭 들르시는 걸 추천해요! Its a kiki themed cafe and really pretty! Must come here

진짜 이뻐요 아기자기하고 음료랑 디저트도 맛있어요~❤️‍🔥

이 카페는 정말 귀여워요. 음식도 맛있어요. 또 올게요.

모든 음식과 음료가 맛있고 쌌던♡ 영화의 분위기가 그대로인 가게 안에서 아늑했던♡ 또 오고 싶습니다 ♡

귀엽고 아기자기해요 지브리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한번 와보길!

연남동 핫플 마녀배달부 키키 카페에서 지브리 감성을 즐길수 있어요. 예쁜 인테리어와 디저트 그리고 화사한 분위기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해요. 연남동 나들이를 간다면 꼭 들러서 예쁜 사진 찍기 좋아요.

-커피맛은 괜찮았습니다. 지지의 얼음큐브가 귀엽습니다. -머크 타르트도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커피와 어울려요. -캐릭터샵만큼 많은 제품들 있어서 재미도 있습니다.예븐 한정판 머그 샀습니다 19500원였던 듯. -주변 일대가 다 카페인데 1집만 가고 와서 아쉬움.

예쁘기도 예쁜 곳이지만 직원분들의 친절과 배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일하시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드분 멋진 스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외국인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잌이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매장에 일본분들이 손님으로 많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응대를 잘 해줘요.

북촌 산책하면서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스콘맛집이네요. 오후늦게 방문해서 수량이 적었지만 맛만 보려고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다양한 재료들의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메뉴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여 눈길이 많이 가네요. 베스트 메뉴 위주로 먹었는데 맛이좋았어요. 예약으로 케이크를 많이 포장해 가시더라구요~ 지나가다 들러서 시원한 음료와 가볍게 디저트로 먹기 좋은 스콘집이에요.

내부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생화가 있는 것도, 예쁜 스콘들 진열해 둔 것도 지나가다 들어오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스콘 맛은 사실 무난한데 한국에 스콘 파는 곳이 많지 않다 보니 스콘 좋아하는 사람은 이따금 오고 싶은 카페인 것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맛이 있어서 좋고 커피 맛도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요즘 같지 않게(?)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절함도 Ryo님의 운영 철학이시길..~ 외국인들이 많은 위치라 그런지 영어, 일어 등을 구사하는 직원분들이 계셔서 외국인 지인들에게 추천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스콘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콘 생각나면 바로 레이어드로 갈 것 같아요.

인사동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내부는 전통 한옥스타일이지만 빵과 인테리어, 디스플레이는 약간 일본풍이랄까 그런 느낌입니다. 일하시는 분들 다같이 소리치시며 반겨주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것 보면 진짜 일본풍입니다. 빵 가격은 사악합니다. 다 괜짤지만 기본 쿠키를 추천합니다. 퍼석하지않고 어찌 그리 쫄깃한지요. 추천합니다. 인사동 초입이라 가볍게 빵하나 정도 구매하시거나 나오는 동선에 구매하시는 방법 추천합니다.

엄마와의 데이트로 장어덮밥먹고 방문했어요 분위기 좋고 스콘이 이렇게 다양한줄 몰랐네요^^ 대박 맛있어요

넘나좋아하는 스콘~♡저는 플레인스콘을 잴좋아해요 많이사와서 냉동실 쟁겨놓고 먹는중요. 사오긴좋은데 매장서먹기는 별로에요 사람도많을뿐더러 테이블간 간격또한 넘나좁아서 커피마시고픈맘이 없어져요ㅎ

가격대가 있으나 내부구성에 있어 조금 만족감은 있었다. 주말엔 마술쇼도 한다니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이집만의 특이한 메뉴들이 있으며 분위기는 해리포터 느낌 조금ㅎ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기억이 남을거 같네요.

홍대 해리포터 카페 킹스크로스 다녀왔어요⚡️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층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올라가면 마지막에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입장료에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 찍기도 좋았답니다📸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작은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어서,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해리포터 너무 좋아하는데 분위가 영화 속 그 자체입니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감성이 해리포터예요. 디저트와 음료 모두 해리포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 케이크 음료도 맛있고 비주얼도 너무 좋아요. 곳곳에 숨어있는 미션들을 해결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또 한번 와야겠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 해리포터를 안 읽은 사람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층별 비밀찾기 구성이나 맞추라는 건 다 틀림 ㅜㅜ 잘 꾸며놔서 음료 포함인 입장료 2만원은 안 아까웠지만, 디저트는 비쥬얼만 예쁘고 정말 맛없다!! 입장료에 포함된 음료만 먹고 장소를 즐기기를 추천함.

분위기 완전 좋아요.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입장료에 포함된 미션, 굿즈, 음료 생각하면 만족스럽습니다. 12시 반에 갔는데 드래곤 알이랑 드래곤 레그 벌써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오픈런 추천해요.

해리포터 좋아하는 아이들과 홍대에 온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두 번째 방문인데 체험형으로 바뀌어서 더 재미있어요!!! 지하부터 4층까지 즐길 수 있어요 👍🩷

인테리어가 정말 잘되어있고 음료랑 푸드가 엄청 신박해요! 안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어려운 문제들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협동심도 느끼고 보람도 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음료 설명도 해주시고 착하세요. 안에 층수도 많아서 자리도 많아 심심할 때 추천드립니다아-

절제된 무드와 여백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점에 다녀왔습니다. 누데이크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누데이크 하우스 도산은 미각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카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긴 테이블 위에는 브랜드 슬로건을 담아 완성한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어느 하나도 비슷하고 닮은 점이 없을 정도로 다 개성이 넘칩니다. 누데이크는 젠틀몬스터에서 운영하는 카페여서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글라스도 구경할 수 있는데 1층에 있는 키네틱 전시물 관람하고 지하로 내려오면 누데이크만의 절제되고 특이한 콘셉트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바닐라 문 타르트는 깊은 바닐라크림 풍미가 좋았고 특히 피에타 얼음이 들어가는 더치라떼는 맛도 맛이지만 시각적인 재미도 좋았습니다.

젠틀몬스터에서 하는 카페예요. 너무 예술적인 영감이 느껴지는 카페이고 커피랑 케잌 다 맛있어요.

너무 이쁘고 다양한 맛있는. 디저트들과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근데... 방문 시간이 2시경이였는데 거의 모든 케이크가.....솔드아웃이였습니다.

누데이크 하우스도산 외국인이라면 한국에 오면 방문해봤으면 좋겠다 분위기 하나는 원탑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며 매장은 협소한편

온라인으로 케잌3개 예약하고 픽업하러감. 확실히 비주얼은 월드클라스👍 다음엔 앉아서 커피도☕️한잔 해봐야겠음❣️

너무 힙한 도산공원 핫플!! 최대한 사람 없는 평일 점심식사 지난 애매한 시간에 방문!! 그래도 모두 만석! 잠시 지나니 자리 겨우 나서 앉음!!! 중간에 영상디스플레이가 진짜 한눈에 사로잡힌다 전시회를 온건지.. 커피숍을 온건지..크👍🏻 인테리어도 겁나 힙한데 베이커리 진열한 것이 특이함 > 올려져있는 메뉴들 자체가 다 흔하지 않은 독특한 비쥬얼 !! 이게 실제로 나오는건가.. 아님 작품인가.. 모형인가...대체뭘 먹어야 할지 의문만 오백개 ㅋㅋ 젤 유명한 피크 케이크 작은거 주문 23000원 화이트 벨 9000원 주문 “드고가면 1시간 가능하시구요, 주문하신 메뉴는 재포장 안됩니다.” 음.. 오만원정도 주문했는데 1시간 안에 끝내라니;; 기대보다 더 맛있었다. 근데 가격이 이러니 맛이 없음 안되지 싶은 ㅋㅋㅋ 사람들 더 없어질때 여유롭게 다른 메뉴들 맛보러 다시 가고싶네여

멋진인테리어 조금 불편한 의자 미친 핵맛탱구리 디저트. 친구들이랑 티타임 장소로 짱! 평일 오후 방문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적하고 좋았음. 주말엔 왠지 관광객들때문에 붐빌 느낌. 젠틀몬스터링 탬버린즈 구경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디저트로 시킨 케이크가 넘 맛있었음. 식사후라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 큰사이즈도 거뜬히 맛잇게 먹었을거같음. 음료 수준도 훌륭함. 압구정에 은근 분위기 좋고 커피 디저트 맛있고 웨이팅 없는 카페 잘 없는데 누데이크 짱짱맨 서비스4점은 나빠서가 아니라 딱히 좋다 나쁘다 느낄 점이 없어서 4점 오픈 초반엔 왠지 비쥬얼만 좋고 맛은 그닥일거같은 편견땜에 이제야 방문했는데 압구정 약속오면 무조건 세시셀라 아님 누데이크 📝

남자화장실 2층 여자화장실 3층 3층 평일 5시 기준 까페 널널함 강남점이 사라져서 아쉽지만 홍대점도 크네요

3층 건물에 층별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제품은 타 매장과 유사하지만 다양하고...할인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보다는 작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이색적인 곳입니다.

홍대올때마다 외부로 노출되는 화려하고 예쁜 조명때문에 사람들로 붐비던곳이었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영업시간 단축에다 3층카페도 당분간 영업을 하지 않아 손님들은 적었어요.그래도 아예없지는 않더군요.카카오프렌즈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귀엽고 앙증맞았어요.1층부터 3층까지 있는데 각층마다 계산대도 있엉ㆍ.규모가 크긴 커요.깨끗하고 2시간마다. 소독한다는 것도 참 대단해요. 없는게 없을 정도로 상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식판도 파는걸보고 색다르더군요.생활잡화점같은데 여기에다 귀여운 캐릭터인형들을 접목시킨 느낌이랄까? 시간날때 아이쇼핑하는것도 재미있어요.강추해요

귀여운 인형들을 가까이 볼 수 있고 3층은 카페, 2층엔 화장실도 있어서 좋네요!

카카오프렌즈의 플래그십스토어입니다. 2023년을 맞아 토끼 형상과 콜라보한 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지하에는 팩토리가 있는데 이월 상품이 많아 기념품의 대량 구매에 유리합니다. 3층에는 카페 공미학이 있습니다.

넘~~이뽀요...저빼고 다외국인이라 ㅎㅎㅎㅎ 외국인들이 정말 좋아 하더라구여.^^ 특히 일본인들 카와이를 연발하던데...웅 곳 일본에도 카카오프랜즈샵이 오픈 할것 같아요. 1/2층 그냥 물건을 구매할수 있는 샵이지만 3층은 쉼터와 커피숍까지 같이 있었어요.

사림들이 오픈시각 전부터 줄서는 곳인데 코로나 영향인지 12시 경에도 한산합니다. 2층 창가쪽에 진열된 제품의 품목수가 예전과 달리 다양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곳이나 돈안쓰고 무사히 나오긴 힘들듯해요.

성수 핫플 대림창고 갤러리 카페입니다. 양곡창고와 같은 옛 건물의 느낌을 잘 살린 카페입니다.

성수동카페거리에 대림창고갤러리카페입니다 구경할것도 많고 넓은 카페입니다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갤러리카페로 분위기 좋다.널찍하니 쾌적하네. 빵과 커피는 soso

커피랑 빵이 맛있어요 장소도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창고형 카페 겸 갤러리입니다. 바와 카페로 나뉘어져 있는데 술을 마시러 바에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카페로 갔습니다. 카페에 들어가면 입구부터 정체모를 이상한 조형물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곳이 공장일 때 만들었던 무언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고형 카페답게 층고가 높아서 보기에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합니다. 한쪽 벽에는 벽난로에 나무가 타고 있고, 주변에 장작이 쌓여있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반대편 벽에는 빔프로젝터로 시멘트 벽에 모닥불이 타는 영상을 띄워줘서 벽난로 근처에 자리를 잡지 않더라도 멀리서 배경음악과 함께 불멍이 가능합니다. 메뉴를 보면 맥주가 다양하게 있지만 막상 주문이 가능한건 몇 가지 되지 않았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을 먹고 싶었는데 레페 브라운을 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빵맥을 즐기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낮에 가서 게이샤 커피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커피 한 잔이 왜 저렇게 비싸야 하는지 직접 마셔보고 이유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매장이 굉장히 넓어요. 예전에 창고로 쓰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그런지 출입문도 엄청 크고 천정도 무지 높아요. 음료맛은 나쁘진 않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 인테리어 비용이 추가된 금액인가싶네요! 곳곳에 예쁜 포인트들이 눈에 띄었어요. 테이블도 넓직 넓직해서 좋았고 다른 테이블들이랑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편했어요.

대림창고는 이번이 2번째 방문. 기존 공장을 커피전문점으로 만들면서 각종 인테리어들이 공장에서 쓰던 자재들을 활용하였는데, 성수동에서는 유명한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찾아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진을 찍는 듯 싶다. 매장은 매우 넓고, 인테리어는 특별하지만, 편하게 휴식을 하기에는 의자며 테이블들이 편하지는 않았다. 커피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 커피를 마실 목적이라면 인근에 테이크아웃으로 1~3천원이면 마실수 있고, 차한잔 마시며 쉬고 싶은 목적이라면 스타벅스가 가까우니 스타벅스를 찾는 것이 좀더 나을성 싶다. 다만,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찍고 싶거나, 분위기 등을 느껴보고 싶으면 한번쯤은 찾아가면 괜찮을 것 같다.

한옥 베이커리 청수당. 익선동 카페나 식당들은 물가가 많이 비싸요. 카페 들어가는 입구가 특이해 눈길을 끌었으나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들은 비좁고 의자들도 편한곳이 없고 컨셉도 식상해요. 청결이 많이 부족하고 곳곳에 먼지 투성이 ~ 한옥 컨셉은 외국인들이나 좋아할듯? 케이크는 단단한 틀에 들어있어 양도 적고 걍 스폰지케익에 이름 재료별 토핑만 해서 떠먹는 케이크라니 ㅠㅠ 눈으로 먹는 비쥬얼 대표 약과, 케익 이었던걸로 ~~~ 커피는 드립커피만 되구요. 또가고 싶다란 생각은 안드는 곳이었습니다.

익선동에 위치한 청수당 베이커리!🍃🍀 이미 외관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초록초록한 대나무 잎들과 따스한 조명들이 어우러져, 마치 도심속 한가운데에 자연이 펼쳐진 멋진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요! 내부는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넓고 가운데 카운터를 중심으로 좌,우로 테이블 수가 진짜 많습니다. 들어갈 수록 계속 색다른 공간이 자리잡고 있고 제일 안쪽은 좌식테이블도 있어서 어린 애기들과 오기 딱이에요! 외국인 분들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와보고 싶다해서 같이 왔는데 진짜 좋아하셨어요! 푸릇푸릇하고 넘 힐링된다면서요 💚🥹 디저트도 전체적으로 음료며 케이크며 k-디저트의 맛을 한껏 뽐내주는 맛도리들이랍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높아요! 참고하세요!) 익선동 방문하실때 한번씩 들려보세요 힐링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다. 서울 익선동에 분위기 좋은 카페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고 많이 북적북적하다 음료도 맛나는데 특색이 없는것 같음

익선동 핫플 <온천집 익선>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는 베이커리 카페 입니다. 여기는 예약제가 아니라서, 빈 자리만 있다면, 바로 입장 가능해요. "에디오피아 드립 커피"는, 다크한 맛이 입 안에 꽉차는 느낌 입니다. 맛과 향이 좋은 듯 한데, 제 커피 입맛이 다방커피 스타일이라, 평가는 보류토록 하겠습니다;; "단호박 식혜"는, 단맛이 과하지 않고, 밸런스가 잘 잡힌 듯 해요. 단호박과 식혜의 느낌이 좀 더 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5점. 카페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가 좋아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이에요. (좀 더 공간이 넓었으면 훨씬 좋았겠지만...)

평일 오후 4시 정도 방문 해서 먼저 자리잡고 주문하여 편안하고 아늑하게 대화하며 즐기다가 왔습니다. 아이스 스톤 드립 계란 커피는 달콤하면서도 끝 맛의 쌉싸름이 좋네요.

분위기도 좋고, 케익 너무 이쁘고 맛있었는데.. 주문이 밀려서 그런지 드립커피가 너무 식어있어서 너무 너무 섭섭했음. 그거 하나 아쉬웠고 괜찮..

주중점심에도 사람이 많네요 별관까지 있어서 자리는 있어요!! 인테리어 예뻐요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많아요!!

귀여운 문구류가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몰라요>< 올때마다 기념품 사가는 곳

다른 라인프렌즈 매장과 다르게 인사동만의 특색있는 제품이 있어요. 미피전시회갔다 들렸는데 미피제품도 있네요^^

넘모 귀여운 녀석들이 많아서 좋아요..🩷 라인프렌즈 인사동점 리뉴얼해서 깨끗하구 좋네용!!!

항상 인사동 오면 라인프렌즈 가게 방문하는데, 이번에도 짱구 얼음틀 구매했어용💖

인사동 방문해서 들렸습니다~ 상품도 많고, 외국인 손님들도 만족하셨어요!

한국적인 굿즈가 많네요 아이가 기념품산다고 신났어요

귀여운 물건이 엄청많아요! 너무 귀여워요.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하며 찾아갔던 홍제폭포앞 카페 폭포!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고 주차는 카페메뉴이용하니 30분 무료주차가 지원되었어요. 쌀쌀한 날씨지만 따뜻한 커피한잔과 폭포소리들으며 여유롭고 분위기좋은 주말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카페 앞 돔 모양의 공간도 특색있고 분위기 좋은 장소로 카페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지하철역도 없지만 사람들이 엄청많고. 외국인들도 많이 보임 서대문구의 핫플! 사람이 많지만 카페에 자리가 워낙많고 북카페 폭포 안산둘레길 등 즐길거리가 많음 아이들과 같이가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다만 주차요금이 다소 사악합니다 전기차 할인됩니다 일요일에 주차장 들어가는데 2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안산자락길과 이어지는 카페는 아침 산책후 빵과 커피한잔으로 주말 아침을 시작하기에 너무 완벽한 곳입니다. 다만 야외 좌석에 하루 종일 버티시는 분들? 덕분에 뷰 명당 자리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찍 서두르셔야 합니다. 커피값도 샌드위치값도 적당한듯 합니다.

이런 경치를 무료로 앉아서 볼 수 있다니! 옆에 카페와 도서관이 있는데 집에서 간식 챙겨 나온 주민들이 복작복작 모여 이야기 나누는 곳 카페 수익금은 서대문구 장학사업에 사용되니 한 잔씩 마시고 오면 좋겠다 :)

25/8/2 덥지만 야간에도 분위기는 좋네요. 24/6/2, 9/22 서울 최고뷰 커피맛집 아닐까 싶네요. (옆에 작은도서관도 있음) 서대문구청에서 운영하는(?) 작년에 개관했다고 하는 카페 폭포, 외국인분들도 어찌 알고 왔는지 사람이 엄청 많지만 앞으로 입소문으로 앞으론 더 많아 질 것 같네요.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이고,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요. 좌석도 충분히 많습니다. 시에서 운영해서 커피 가격도 저렴하고 수입금은 좋은데 사용한다고 하니 일석이조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카페는 인테리어가 정말 감성적이고 예뻤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라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조명도 은은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고요. 커피도 진하고 풍미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카페예요.

커피도 마시면서 폭포를 볼 수 있다는 매력이 넘치네요 외국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싼가...? 한 번 정도는 가볼만 해! 그러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동물 좋아하는 여친이 있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는 것을 추천. 단 오래 있을 곳은 아님. 입장료 8천원. 음료까지 마신다면 1만원.

음... 일단 동물들이 너무 다 피곤한것 같았어여ㅠㅠㅜ 안타까운 맘이 좀 들더라구여... 종업원분들도 친절과 거리가 멀었고... 다시 갈 의사는 없어여... 동물들은 다 너무 귀여웠답니다!!!

홍대 9번출구에서 쭉 걸어와 바로있는 신호등 건너 왼편건물에 위치하여 거리적으로는 찾기 좋은 곳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들어갈적에 특유의 냄새가 있으나, 코는 금새 익숙해지긴 합니다. 대체로 라쿤이나 강아지들이 큰 편이나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지도 모르게 너무 귀엽고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직원 불친절. 귀걸이도 아닌 딱 달라붙는 2mm의 작은 피어싱마저 못하게함. 그렇다면 안경은 어떻게쓰고 머리묶은 사람들은 뭐지..?나중에 귀걸이한 사람들도 그냥 들어옴. (주의사항엔 피어싱을 하지 말라는 말도 없었다) 쿠션도없고 개집도 없고 애들이 너무 불쌍함. 애들한테 소리 빽빽지르고. 손님들이 만지는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오히려 더 들고 괴롭히고 가만히 못냅두는듯. 직원 관리 잘시켜야될듯. 여기가 처음이라 뭣모르고갔음 몰랐겠지만 그냥 가던데 가기로.

고양이와 달리 사람과 친화적이고 똑똑한 동물이다.

라쿤과 강아지들이 놀때가 있고 잘때가 있으니 잘맞춰서 가야 재미있음. 라쿤 여섯마리, 강아지 5마리 있음.

라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이쁜개들과도 함께여서 좋았어요. 카페는 아이들 소변냄새가 나서 커피마시기가 좀 비위상했네요.

연남동에서 유명한 실내 인테리어가 그림같이 꾸며진 카페. 직접 방문해 보니, 내부공간이 넓지는 않고 2D 그림은 기대보단 신기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았다. 수박주스가 맛있고, 호떡도 좋았으나, 오렌지 카페라떼는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었다. 그냥 호기심에 한번쯤 방문하는 독특한 내부장식의 카페이다.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저는 20분정도 기다림. 내부 분위기는 실로 최고인 것 같고,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기보다는 인증샷용으로 가볍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분위기가 2D 만화같이 이색적이고 좋아요~ 케이크 데코도 장난 아니네요~굿굿 외국인들에게 입소문 났는지, 절반 이상이 외국인 분들 이에요~ 시그니쳐 음료들도 이색적인 맛에 데코 잘해놨는데, MZ세대 입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저는 일반적인 음료가 더 맞은 듯 해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카페! 2D의 화면에 들어가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느낌을 주는 솔직히 맛보다는 분위기와 사진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방문을 추천하는 곳! 웨이팅이 길 수도 있으니 식후 디저트 시간은 참고하세요!ㅎ

강릉에 비해 그림카페의 느낌이 덜했답니다. 공간이 좀 아쉬웠네요. 강릉이 참 좋았거든요. 서울도 기대했는데... 오렌지 카페라떼는 맛있었어요. 공간의 아쉬움때문에 별 셋입니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평일엔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아요 마지막 주문은 8시반까지 입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요 ㅋㅋ 커피랑 케이크 다 맛있었어요 솔티라떼 추천드려요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찾아간 곳인데 커피 맛있더라구요. 다만 직업적으로 사진찍으러 온 분들이 있어서 막 피해야 하고.. 그런게 불편했어요.

책 읽기 편한 카페 층수가 다영하고 책 읽기 좋은 테이블이다. 7층인가 8층에서 음료수를 주문하고 본인이 이용하고 싶은 층에서 음료 먹으면서 책을 보면된다. * 층수 정확하지 않음

마포대교 뷰를 볼 수 있는 북카페..비오는 날 방문했더니 더욱 갬성 카페네요..교통편이 불편한거 외에는 괜찮았어요 음료 가격은 약간 비싼편이지만 뷰와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한강뷰를 볼 수 있는 카페 & 서점 & 북카페. 한 건물이 다 채그로입니다. 2층은 마음마루 티 하우스, 3층은 영어 북클럽, 6층 채그로 가든 플라자, 8층은 북카페&라운지 바, 9층은 서점&루프탑 카페가 있습니다. 음료주문은 8층에서 가능합니다. 음료 외에도 피자, 브런치 메뉴들도 있습니다. 1층에 건물 주차장이 있지만, 3시간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주차하신 경우에는 카운터에 주차 여부와 차량 번호를 적어야 합니다. 뷰 좋은 곳이 그러하듯 음료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해가 드는 시간엔 창가자리에 앉아 있는게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가성비와 뷰를 다 갖춘 곳~ 심지어 한강을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같이한 지인도 좋다고 또 온다고 해요~ 뿌듯!!!

7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이 모두 채그로 관련 9층짜리 건물이에요. 8층 9층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진짜 멋지구여 사방이 유리창이라 한강은 물론 도심 빌딩까지 전망할 수 있어 분위기가 더 좋아요. 특히 눈오고 비오는 날 뷰가 진짜 장관일거 같아요. 8층은 한강을 바라보며 음료마시며 수다 떨 수 있는 카페가 있고 안쪽으로 음료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많고 책도 많아요. 9층 서점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이라 더 깨끗한 느낌이 들구요 나선 계단을 올라가면 스카이워크를 걷는 기분이 드는데다 창가에 바짝 붙어 앉을 수 있는 공간까지 특별합니다. 커피 양도 많고 맛있는데 베이글은 다소 아쉬웠어요. 다음엔 다른 층을 이용해볼까 하구요!^^

- 채그로 건물에서 층별로 다양한 느낌의 독서 및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되게 색달라요!! - 8-9층으로 가면 밖으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 7층을 제외한 전체 층이 채그로 공간이에요 :) 시간이 되면 내 마음에 드는 공간을 찾아보세요~~ - 입장료는 음료 가격에 포함이고, 독서실 같은 분위기가 나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 책은 모두 판매하는 도서이나 빌려 볼 수 있어 좋아요! - 히비스커스천혜향에이드 8천원 - 케이크 9천원 (어떤 종류있는지 물어보세요)

주차 3시간 무료. 하지만 주차공간은 2중주차해도 6대 정도. 그외 건물 층별로 까페가 있고, 9층 안쪽은 신발을 벗고 즐어갈 수 있는 다락방 같은 서재공간이 나온다. 8층은 다소 시끄럽지만 안쪽에는 조용한 공간이 있다. 6층은 조금 온도가 낮지만 전체가 조용한 북까페 분위기라 조용히 책을 읽거나 생각에 잠기기 좋은 곳같다. 세계문학전집 등 충별로 책이 다양해서 독서가 필요할때 오고 싶은곳

엽서를 보낼 수 있는 특색있는 카페,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예뻤다.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참고~ 외국인 손님이 많이오고, 직원들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다! 비건 디저트도 만날 수 있었다!

흑임자라떼. 아몬드라떼 시그니처크림음료 고소하고 맛있어요. 양은 적은편이에요.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인데 계단이 너무 협소하여 주문해서 3층으로 올라갈때 긴장하며 음료 옮겼어요. 베이커리종류 3가지 종류별로 시켰는데 와플은 칼로 잘 썰리지않을만큼 딱딱하고 크로아상도 퍽퍽해요. 위에 올라간 크림들은 달콤했는데 빵이 너무 아쉬웠어요.

날 좋은날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힐링되는 공간이었어요. 외국인들이 많아 덩달아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 특별한 엽서 체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매장으로부터 할인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외국인분들 방문하기 좋은 이색카페입니다 1년뒤 엽서를 보내주는 엽서체험 진행이 가능하고 카페음료도 맛있고 위치도 좋은 카페에요

경복궁 뷰도 볼수 있고, 엽서까지 보낼수 있는 엄청알찬 카페입니다. 디저트랑 커피 다 비건이어서 더욱 특별해요

엽서 보낼 수 있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해외로도 보내지고, 그리고 디저트도 비건이여서 비건 브라우니 먹었어요! 크림은 아몬드우유로 만든것처럼 아몬드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경복궁 카페 이색체험 카페로 추천이에요! ㅎㅅㅎ 경복궁 뷰를 햇살가득 느낄 수 있는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인데다가 1년뒤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점이 너무 이색적이였어요~!

10주년 기념 가족반지 제작해보려고 예약후 방문했어요!! 이것저것 추가했더니 인당 5만원돈의 은반지가 되었지만...넘나 만족합니다!

아이들이랑 재밌게 체험하고 왔어여

이쁘게 만들어져서 좋아요! 재밌게 만들었어요!!

친구랑 쉽고 재밌게 좋은 추억 쌓았어요 반지도 예뻐요!

재밌었어요 친절하시고 반지도 예쁘게 만들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만들고 친절히 도와주셔서 예쁜 반지를 만들고 갑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고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우니너무좋아요

귀여운 커피먹으러 갔어요 커피라떼는 맛이 별루 였지만 귀여워서 괜찮았어요

장난감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다. 몬스터 쿠키가 인기많다고 해서 하나 먹었는데 크기는 조그만데 음..체크카드 크기 정도?..진짜 조그맣다 안에는 마시멜로랑 누텔라 초코가 있다. 그리고 음료는 위에 그림 그려주는건 5800원 정도고 맛은 바닐라,모카 등등 메뉴판에서 고르면 된다. 또 가진 않아도 될 듯.. 한번 가본 걸로 만족!

아기자기한 장난감과 귀여운 음료 한잔 그리거 함께 이쁜 사진을 찍고싶다면 한번 가볼만하다. 음료수를 시키고 나오는 소품들이 인상적이다😄 망원동에 간다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다만 아쉬운건 캐릭터를 그려야하는 크림과 색소는 그리 맛있지는 않다.평번한 입맛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카페에 귀여운 음료와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꼭 추천한다.

애니메이션 팬들이 구경할 만한 굿즈(주로 디즈니, 스누피)가 많아요. 음료 서빙 시 피규어가 함께 나와요.

안에 피규어엄청 많아서 구경할것도 많고 음료도 너무 이쁘게나옴!! 음료 시키면 그모양그대로된 피규어랑 같이 나옴 ㅠㅠㅠ 졸귀탱!! ㅠㅠㅠ근데 내부가 너무 좁아서 금방 자리가 가차고 안쪽에 강아지잇엇는데 사람들이 많이와서 모두가 관심주면 힘들꺼같앗음 ㅠㅠ

바쪽 자리 포함해서 4팀정도 수용가능합니다. 하지만 테이블이 모두 2인용이라서 모임인원이 많으면 앉아있기 힘들 거 같아요! 그래도 자리를 예약가능한지 빈자리가 나면 전화로 알려주시더라구여! 음료가 생긴게 넘 귀엽구요. 초코아이스 적당히 달달하니 시원했습니다! 가게안에 굿즈들 구경도 하고 구매도 가능해요!

전시된 소품들이 아주 귀엽고 데이트나 친구들이랑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얼굴 모양 그려져 있는 음료는 먹을만한데 일반 음료수와 얼굴이 그려져 있는 음료를 헷갈려서 주문하지 말 것!!!! :) 인스티 업로드 용으로 좋은 음료 귀여움.

혼자서 작업하거나 공부하기 좋은 카페 3시간 제한이 있는데 그때쯤 음료나 음식을 더 주문하면 될둣하다. 조용하고 다들 열심히 해서 면학분위기 좋음.

커피는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작업하러 많이 오시는거같아요. 전체적으로 좌석이 많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확인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시간 이용제한이라고 좌석마다 기재되어있습니다. 시그니쳐 디저트는 저 부분 외엔 먹을 수 있는게 없어요. 겨우 저거 먹으면서 만얼마를 내는건 솔직히 아닌거같아요. 일반인인 제 눈에는 저게 건축하고 무슨 연관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인스타감성 디자인비 내는 느낌이었어요. 바스크치즈케익도 먹었는데, 매장에서 만든건 아닌거같습니다. 그냥 느낌이라 수제일수도 있지만, 일단 커피나 음료류 외에 디저트는 추천하지않습니다.

컨셉이 재밌어요. 구석구석 디테일 보는 재미도 깨알. 마치 건축사무소 사무실에 들어온 느낌?! 커피와 케이크도 꽤 맛있었어요. 노트북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리 회전은 느릴 것 같지만, 다음엔 일하러 한번 와보고 싶어요.

건축 사무소 컨셉의 독특한 카페. 위치는 조금 숨어있는 느낌인데 이미 인기핫플이 되어버려서 평일에도 사람이 많다 ㅎㅎ 분위기는 너무 이색적이고 좋은 곳

건축사무소에서 만든 카페(컨셉도 건축설계)라 그런지 가구도 일체화되어 있고 공간이 전체적으로 정리된 느낌. 크게 두 곳으로 구분되어 있어 꽤 넓고 외부공간도 있어 날 좋을 때는 밖에서도 머물 수 있음. 공간의 차분한 분위기와는 달리 음악은 꽤 요란한 편..

약간 비싼 가격이지만 분위기나 맛을 고려하면 적당한 느낌이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가끔씩 합판, 나무의 냄새가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냄새지만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고려하기 바란다. 아인슈페너(비엔나 커피) 잔이 단열이 잘 되는지 손에는 온기가 살짝 느껴지지만 괜찮을 줄 알고 마셨다가는 입 안을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크림에 계피(시나몬) 가루가 올라가니 참고하길 바란다 작은 샛길로 들어와야해서 길가에서 보면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 하지만 샛길 작은 입구로 들어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제법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평일 점심시간 기준)

분위기는 공유 오피스 분위기로 나쁘지 않아요. 파스타들은 간이 좀 맞지 않네요. 맛은 나쁘지 않은데 간이 너무 제각각이에요. 어떤 건 너무 짜고 어떤 건 싱거워요. 커피는 맛있어요.

적당한 카페인 줄 알았는데 레고카페임. 성인 커플들이 많았던게 신기했음. 떡볶이세트인데 맛은 그저그런데 양이 2인분. ㄷㄷㄷ 이 위치에 레고카페는 좀 어색하지만 복층구조이고 사람이 적은 편.

마포우체국 건물 1층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실내는 2층구조로 되어있고 특이한 점은 레고가 비치되어있어 직접 손님들이 대여로 맞춰볼수있어 재미를주는 곳입니다. 인테리어도 다양한 레고 완성품을 볼수있어 흥미롭네요. 음료는 중간 정도입니다.

Nice place to study and chill. It was quiet inside, and the MUSIC was my type LOL. This place has legos to play with(of course you should pay). You can spend the whole day inside with your partner or children. 토요일 아침에 갔는데 조용했습니다. 저는 그냥 커피 마시면서 공부하러 갔는데 레고 같은거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카페더라고요. 2층이라기엔 애매한 복층구조...ㅋㅋ 그냥저냥 데이트하거나 애들 데리고 와서 시간때우기는 좋을 것 같아요.

레고 카페에서 재밌게 레고 잘 맞췄습니당 근데 커피랑 같이 시킨 티라미슈는 별로 맛없어용

카페인데, 레고를 같이 간 사람과 함께 만들수 있는 이색적인 카페.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만점 입니다. 레고 들이 지금을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이여서 완전 좋아요.

천정이 높아 쾌적해서 좋고 공덕역에서 가깝습니다.

이용료가 비싸요. 레고 1시간+음료2잔이 2만원...레고는 사용감이 좀 있고, 여러 부품이 부러져 있었어요. 제일 심각한건 아르바이트생의 영혼없는 근무태도.

스콘은 버터향이 조금 덜 나지만 위에 설탕으로 덮혀있어 생각보다 달다 생크림 케익은 담백하여 너무 달지 않아 더욱 좋다 드립 커피는 깔끔하지만 다채로운 맛이 부족 하지만 빵과 함께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음 야외 좌석에 앉으면 옆건물 담벼락 옆에 앉는데, 거기 사시는 분들은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적 크림 도넛 :) 조금 기름지지만 크림이 상당히 맛있다. 얼그레이 밀크티도 다소 달았지만 맛있었지만, 얼음을 주지 않는게 아쉽다. 좌석/인테리어/테라스가 좀만 더 이뻤으면 :)

민트초코 좋아하는 저는 민트맛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도넛은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와서 먹었는데, 도넛반죽이랑 크림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늦은시간에갔더니 베이커리류는 거의 솔드아웃이라서 아이스크림먹었어요. 되게 쫀득하고 찌인한 젤라또맛인데 약간 조금 더 단단했으면좋겠다는생각(?)이 들었어요 너무찐득하달까>< 그래도 쫀쫀하니 맛있었어요. 가게는 상상했던것보다 훨씬좁은편이고 오래있기에부적절했어요. 카페라기보다 베이커리라고 생각하시는편이 더 좋을것같아요

쪼끄맣고 귀엽고 노랑 인테리어도 좋은데 진짜 도넛 맛이 없어요......

인스타핫플 위치가 베스트는 아니지만 도넛은 맛있음👍 가격이 꽤 비쌈

버터북 특별한 도너츠 크림이 맛있는 도너츠 빵이 부드러움 하지만 가기 어려운 위치 뷰는좋지않음

(Google 번역 제공) 트릭아이미술관 입구에는 매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박물관 관람 후 잠시 쉬고 있어서 진주밀크티를 마셨습니다. 나는 나중에 그들이 당신의 사진을 커피 위에 "인쇄"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진주 밀크티는 괜찮았고 진주는 내 취향에 맞게 덜 익었습니다. (원문) There was a stall by the entrance of the Trick Eye Museum. We were just resting for a bit after the museum so went and got a pearl milk tea. I noticed afterward that they "print" a photo of you onto the coffee. The pearl milk tea was ok and the pearls were undercooked for my liking.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3D AR/VR관 지하 2층으로 이전되어 이전 분들이 올려주신 매장 사진을 이용하시면 찾으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 지도의 위치는 정확합니다. 입구만 주의하시면 놓치기 쉽고, 문번호도 없습니다. (원문) 地點已經搬到3D AR / VR 館的B2. 所以如果用之前的人所PO的店面照片是找不到的。不過Google map的位置是正確的。只是入口處要注意看，很容易就錯過，也沒門牌。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나는 피큐어 라떼를 받지 않고 한 시간 이상 기다렸다. 내가 물을 때마다 그 소녀는 나에게 5분만 기다리라고 말했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우리는 라떼도 없이, 환불도 없이 떠났습니다. 조심하세요! (원문) Stay away from this place. I waited more then one hour without getting my picure latte. Every time I asked, the girl told me to wait 5 minutes. After waiting for ages we left without out latte, and without a refund. Be careful!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랑스러운 작은 카페 키오스크는 멋진 트릭아이 박물관과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얼굴로 커피를 만듭니다. 그림이 너무 좋았고 정말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원문) This lovely little cafe kiosk is in the same building as the wonderful trick eye museum. They make a coffee with your face on. Picture very good and it was a fun thing to do.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잘 홍보되지 않아서 별 4개입니다. CaFace는 기존 매장에서 홍대 쇼핑센터 트릭아이 뮤지엄으로 이전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커피에 얼굴을 인쇄할 수 있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차가운 음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aFace 페이스 라떼 가격은 약 8,000원(6.5USD)입니다. (원문) Four stars because the location is not well advertised. CaFace has moved from a storefront to the Trick Eye Museum in the Hongik University shopping center. Here, you can get your face printed on coffee for the world to see, but beware, they suggest you do it only with cold drinks for the best results. A CaFace face latte costs around 8,000 KRW (6.5USD).

(Google 번역 제공) 지하 2층입니다. 용기를 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로 내려 보세요. K-POP 팬이라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地下2階です。勇気を出して建物内に入りエレベーターで降りて見てください。K-POPファンなら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독특해요! 어느 쪽이든 커피는 맛있어요 :) (원문) Unique and quirky! Good cup of coffee either way :)

팥죽과 귤말린거 진짜 맛있어요. 특히 귤 말린거요. 상상도 못한맛. 쫄깃함. 백화차 연잎꽃차는 향도 부족하고 좀 많이 연해요. 화장실 앞자리가 좀 별로. 북촌 보이는 자리가 좋겠죠. 리노베이션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인테리어가 좀 아쉽네요. 음악은 캐롤이 나오고 크리스마스 라이트ㅠㅠ 전통 전등에, 가야금 거문고, 그런 음악이면 더 좋을거 같어요. 북촌 분위기 좋아해요.

2019.01. 삼청동 윗길에 위치한 곳으로 산책하며 걷다가 발견하고 추워서 차 한잔하러 들렀는데 엄청 유명한 곳이었네요. 겨울메뉴인 단팥죽과 찹쌀떡을 같이 주문했는데 적당히 달달한 단팥죽이 엄청 맛있었고 딸기맛 찹쌀떡이 상큼하게 곶감보다 더 나았다. 차 종류가 많아 좋았는데 가격이 싸지는 않았지만 한옥의 느낌, 위치, 다기세트 등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데이트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평일이라서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 갔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많을것 같고, 외국인이 더 많이 방문할 것 같다.

웨이팅은 항상 기본인듯 해요. 사장님 안내도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정원의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차맛이 너무 좋아요. 더운날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더니 목말라서 벌컥 다 마셔버리는 바람에 일찍 나왔네요. 솔잎 오미자 둘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북촌에 가면 매번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서울경기권 한옥카페 베스트8에도 올라 평소 가려고 벼르고 있었던 차마시는 뜰. 자주 가는 삼청동 거리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고 약간 헤맸지만 담벼락부터 똭 내 취향인데다 문설주를 지나 보이는 작은 마당과 툇마루가 정말 홀딱 반하게 한다 그런데 진짜 하이라이트는 중정! 사방팔방 어디에 앉아도 볼 수 있어 더 아름다운 중정을 한참이나 즐길 수 있어... 왜 차마시는 뜰이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단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유자빙수를 주문했는데 내 입맛에는 잘 맞았다. 오미자냉차는 얼음까지 오미자 하트로 얼려 띄워주셨는데 오미자차가 별로 안시원해 금새 녹아 얼음만 리필해서 먹었다. 차가 떨어질 즈음 단호박시루를 추가했는데... 작은 크기에 조금 당황했지만 맛은 ㅇㅈ! 모두 만족스러웠다. 별이 하나 부족한 이유는 가장 안쪽에 다닥다닥 붙은 좌석과 상청동북촌길 그 어디에서도 접근성에서 조금 떨어진다는 점 때문. 그 외에는 모~~두 굿굿!

삼청동 카페 검색해서 그냥 간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한옥과 정원이 있어 예뻤고 작은 카페라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하여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목이 칼칼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생강차를 주문했는데, 맛이 부드럽고 같이 나온 유자청과 궁합이 아주 좋아 잘 마셨습니다. 목이 아픈것도 많이 좋아졌고요. 디저트는 대부분 떡 종류고 가격이 좀 있어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산위에 위치해있어 걸어오기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낮에 와도 밤에 와도 예쁜 카페입니다

한옥의 정취를 느낄수있고 전통차를 마시기 좋은곳 . 테이블마다 개성이있어 고르기 좋으나 사람이 많아 붐비면 선택못함 위에서 삼청동을 내려다보는 뷰에 매장내 정원이 아기자기 차들 전체적으로 비싼느낌이지만 한번쯤은 먹을만함 직원이 많지 않아 주문 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음 좌식으로 이루어져있어 치마입은분은 입구에서 담요 꼭 챙기시길

북촌 한옥마을 탐방하다가 발견한 찻집. 블루리본도 3개나 있는 유명한 곳인듯 한데 늦게나마 방문하게되었다. 삼청파출소를 끼고 돌면 유명한 쌀가게 떡볶이집이 나오는데 그옆 골목길을 쭉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다보면 나온다. 언덕위에 있어서 심청동 뷰도 좋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다. 예쁜 뷰 포인트 위치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차 종류도 매우 많고 맛도 좋다. 토요일 오후에는 항상 만석이라 웨이팅이 많아 오히려 이른저녁을 먹고 6시넘어 방문하면 자리가 있다는 팁을 주심. 가을에 방문하면 좋은곳.

근처 살 때 자주 가던 디저트 카페에요. 27가지 종류의 Cake를 파는 곳이라 상호명이 C27입니다. 케이크와 커피, 와인을 같이 팔고, 지하부터 3층까지 한 건물을 다 써요. 까망베르, 더치애플, 홍차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커피는 신 맛보다는 묵직하고 향이 좋아 꾸덕한 치즈케이크들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더치애플 케이크와 까망베르 위에 크럼블과 치즈의 꾸덕함이 식감도 맛도 다 너무 좋았어요. 케이크마다 풍미가 깊고 많이 달지 않아요. 다만 사악한 케이크 가격에 비해 케이크 크기가 작아요.

층마다 컨셉이 다른 치즈케익이 맛있는 커피숍. 케이크 사이즈가 좀 작아진듯 레몬치즈케이크 맛있어요. 망고키위는 별로. 층마다 사진찍기 좋은곳

왜 나는 돈 많은 백수가 아니어서 모든 케잌들을 홀케이크로 사갈 수가 없는가 하는 한을 담고 나오게 되는 곳입니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진 담기에도 좋은 공간이네요. 용량 넉넉했으면 머무는 내내 사진만 찍고 64기가를 다 그 카페 사진으로 채울 수도 있었겠어요

치즈케익의 종류도 많고 인테리어도 각종테마로 꾸며져서 즐거운 커피타임이었습니다. 다만 치즈케익이 일부 냉동했다가 해동이 덜 되어 가운데가 살짝 얼은듯한 느낌의 케이크가 있어 별 하나 깝니다. 종류를 좀 줄이더라도 치즈케이크 전문점이라면 바로 만듯한 느낌의 맛을 기대하거든요.

신사 케이크 맛집카페!!!! 꾸덕한 초코케이크 좋아하는데~! 오늘 초이스는 너트&너트!! 케이크 하단에는 쿠키들이 깔려있고 중간에는 너트맛 치즈들이 맛과 향을 더해주내요😘 크으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케잌한조각👍🏻👍🏻👍🏻👍🏻 환상적입니당👍🏻👍🏻 층별로 테마도 다르게 되어있어서 구경재미도 👍🏻 신사 치즈케이크 맛집 추천합니다:D

27가지의 케이크가 있다 해서 붙여진 카페이름 C27. 이름에 맞게 케이크는 확실히 다양하다. 퀄리티는 그럭저럭, 그러나 음료도 마찬가지로, 가격을 생각하면 수준 이하. 밥값보다 비싼 음료와 케이크를 먹노라면 사치스러운 기분이 드는데 맛은 사치스럽지 않아 실망스럽다.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치즈라떼는 어렸을 때 마셔봤던 자판기 밀크 느낌. 나름 추억을 소환하는 맛이었다. 카페는 넓고 높아 개방감 있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들어가면 일단 분위기가 좋다. 그리고 쫙 진열되어있는 수많은 케익을 보느라 눈이 즐겁다. 그런데 가격은 진짜 비싸다. 조각 케익하나에 8800원이니 참고할 것. 매장 내부의 분위기는 모랄까 너무 조용하지도 너무 시끄럽지도 않은 적당한 노이즈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주문하는 곳에는 좌석이 없어 이 부분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수는 적지만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