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50 최고의 전망대

도쿄타워는 저녁에 방문해야지 조명이 켜진 멋진 타워를 볼수 있다. 주변에 도쿄도청, 도쿄스카이타워 등 야경을 볼수 있는 건물이 있어서 타워에서 밖을 보는것 보다는 외부에서 타워를 보는게 더 멋지다. 타워 주변으로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멋진 사진을 기대한다면 인파가 많은 곳을 찾아 함께 하면 된다.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도쿄에 갔으면 가볼만한 명소이다, 낮과 밤을 다 보면 좋다고 해서 6시로 예약 했는데 여름이라 해지는 시간이 길어 7시 정도가 적당했을거 같다!! 아쉬운 점은 철구조물이 생각보다 많아 눈으로 담기는 전망이 사진에 다 안담기는게 아쉬웠다 엘베는 아주 빠른속도로 올라가서 만족스러웠음^^ 도쿄시내가 다 보이는 곳이므로 추천한다~~

빨리빨리 보고 나와야 하는 듯한 관광지. 솔직한 마음으론 도쿄타워가 더 좋았다. 안의 서비스도 별로이고 카페도 시간제라 앉을 수도 없다. 경치는 뻥 뚫려 있어서 시원하긴 하다. 사람 많을 때 가면 입장대기 퇴장대기 있다는데 와우....

도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도쿄스카이트리. 방문한 시기에는 토이스토리 만화와의 콜라보가 있어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도쿄의 도시 야경과 멀리 있는 디즈니 리조트 시설까지 볼 수 있는 도쿄스카이트리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상각합니다.

정말 높아요. 난 445미터는 패스 하고 싶어요. 돈을 아끼고 싶다면 .즐거운 시간 입니다. 목욜 점심때 왔는데 편했는데 4시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빨리 내려옴. 대기줄은 나는 경험 못했어요. 가볼만한곳 입니다

숙소가 스카이트리 근처인데, 여행 중 날씨가 유달리 화창한 날 당일 티켓 예약해서 방문했다. 평일 13시 티켓이었고, 12:50에 티켓 발권 후 350m 전망대(TEMBO DECK) 도착까지 10분 정도 걸렸다. 그 후 바로 450m 전망대(TEMBO GALLERIA)로 이동하는 줄을 섰는데, 이것도 10분 정도 걸렸다. 막상 올라가보니 후지산처럼 먼 지역은 날씨가 흐린지,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활한 도쿄를 보는 맛이 좋았다. 스카이트리는 보통의 전망대처럼 철골구조물과 유리창으로 전면이 막혀있다. 그래서 옥상 자체에 올라가는 시부야스카이 전망대에 비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시부야스카이에 비해서 더 높은 높이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350m 전망대만 갈 수 있는 티켓이 있고, 450m 전망대까지도 갈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450m 전망대까지 갈 수 있는 티켓이 좋은 것 같다. 350m 전망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제대로 구경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 350m 전망대용 티켓을 구입한 후 입장한 경우, 450m 전망대 입장 대기 줄 쪽에 450m 전망대 입장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당일 티켓은 KKday에서 성인 기준 32,530원에 구입했다.

방문객이 많아져서, 예매하지않고는 입장이 어렵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약을 받는데, 매진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신 분들은 미리 예매 후 시간 계획을 짜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흐린 날 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음. 사람이 많기는했지만 사진을 찍고 영상을 찍고 즐기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만족스러운 장소. 마스코트 캐릭터와 사진도 찍었는데 처음에는 이상해 보였지만 보면볼수록 귀여움.👍🏻

신주쿠에 들른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도쿄 도청의 무료전망대 45층에서 시내를 내려다볼수 있어요. 멀리 후지산도 날씨가 좋으면 보인다고 합니다. 실내가 넓고 쾌적하여 쉬다가기 좋아요. 북쪽 전망대는 5:30까지, 남쪽 전망대는 10시까지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밤에 가실분은 남쪽 전망대로.

무료 개방이라 입장료 없습니다. 10시까지 오픈이라 7시 이후 해질때가 더 멋진거 같네요. 도쿄 타워랑은 또 다른 매력이라, 무료 전망대를 찾는다면 여기도 좋은 선택 입니다

무료 전망대라는 장점과 그럼에도 매우 높은 곳에서 도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도쿄에 온다면 무조건 들러볼만한 곳이다. 특히 일몰시간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괜찮은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다 시부야 스카이를 방문하지 못한다면 무조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일 오후 5시쯤 방문 무료로 야경 볼 수 있는점 매우 강추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 하며, 대기줄는 대략 40분 정도. 전망대는 45층 간단히 아이스크림, 맥주 등 판매하고 있음. 금방금방 빠지니깐 대기줄 길다고 무서워 하지말고 한번쯤은 올라가볼 것.

도쿄의 야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의 장소입니다. 무료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전망대에서 보는 도시의 스케일은 유료 전망대 못지않습니다. 야간에 방문했는데, 건물 외관부터 압도적이에요. 복잡하고 정교한 격자무늬 건축 디자인 덕분에 가까이서 올려다보는 순간 “이게 바로 도쿄다” 싶은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줄이 상당히 길어서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짬이날때 들려보기좋은 곳 외국관광객이 끊이지않는 전망대 북쪽 전망대의 추억의피아노 연주로 한층더 분위기가 좋습니다 후지산도 얼굴을내밀어 선명하게볼수있어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시청 주변이라면 정말 가보시기 바랍니다. 높이는 45층으로 정말 아래가 잘 보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까지 보인다고도 했는데 저는 못 봤네요. 기념품샵의 굿즈도 되게 귀여우니 좋아요. 강하게 추천합니다.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2시40분타임 예약해서 4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오후, 석양, 야경까지 다 담았다. 3시쯤 올라가서 30분정도 보고 실내 카페가서 핫도그, 샌드위치, 감자튀김, 가라아게 먹으면서 쉬다가 5시정도에 노을보러 갔다가 또 밑에서 30분정도 쉬다가 야경까지...완전 대 만족...재방문의사 100프로

- 웹으로 예약 후 방문필수. 꼭 일몰 시간대를 고집할 팔요까지는 있을까…?? 싶긴 해요. - 도쿄 최고의 전망대. 개방감이 엄청나다 못해 밤에 가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낮에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 - 소지품은 입장 전 모두 맡기고 들어가는 방식이니 가볍게 방문하기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KKday에서 31,896원에 사전에 구입했다. 저녁 9시 시간대였는데, 낮에 입장하는 경우 티켓 가격이 더 싼 것 같다. 아마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야경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하다. 전망대로 가는 게이트 입장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인 46층에 가기 전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짐(모자 포함)을 락커에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100엔을 넣어야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망대인 46층으로 올라가면, 광활한 도쿄의 땅이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경이 아니라, 야경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야경은 뉴욕이나 홍콩처럼 화려한 쪽은 아니었다. 그보단 그 광대한 평야에 끝없이 펼쳐진 야경에 압도당하는, 규모로 승부보는 야경이었다. 아쉬운 점은, 명당 자리 두 군데가 유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올라온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건 지나친 상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하나는 도쿄타워가 가장 잘보이는 코너였는데, 여기는 음료를 하나 주문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다. 음료 가격이 비싼건 둘째 치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다른 하나는 바닥에 조명이 설치된 또 다른 코너였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주는 전담 직원이 있었다(찍힌 사진은 나가는 길에 인화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넓게 펜스가 쳐져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하고 있었다. 펜스에서 통제하는 직원에게 사진은 안찍을 건데, 내 핸드폰으로 야경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펜스 너머로 들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쪽 명당은 유리창으로 막혀있지 않고, 신주쿠 방향으로 뻥 뚫려있어서 야경 보기 정말 좋았다. 도쿄에 존재하는 여러 전망대 중에서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제일이라더니, 그 명성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못본점이 아쉽지만 도쿄여행하면 일정에 추가하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예약시간부터 20분사이에 입장이 가능하며 조금 일찍왔다고 일찍 입장시켜주지는 않습니다. 14층까지 엘베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고 거기서 입장권 확인후 건물꼭대기층 까지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옥상에서 탁트인 도쿄시내를 바라보면서 좋은추억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보통 코너쪽과 후지산이 보이는곳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간간히 있으니 참조하세요 근데 어디에서 찍든 정말 좋습니다. 전문사진사가 찍어주고 사진을 받아갈수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당연히 유료입니다. 저희는 이용을 하지 않아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건물내부 식당가는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에서 보는 것 같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어렵습니다. 예매 또한 저녁 시간대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에 시부야 일대를 구경 후 저녁을 먹고 올라와서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시간중 가장 늦은시간대로 예약하시고 사진찍고 놀다가 실내 카페에서 주전부리먹다보면 금방 해가 집니다. 그럼 다시 나가서 후딱 사진찍고 나오면돼요 ㅎㅎ 해질녁 시간대는 예약이 어렵지만 낮과 밤 중 언제갈지 고민중이고 둘다보고싶다면 이 방법 추천 도쿄여행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여기안갔으면 정말후회했을것같아요 다른 전망대도 많지만 여긴진짜최고 ㅋㅋ

2월에 요즘 SNS에서 정말 핫한 시부야 스카이에 다녀왔습니다. 늘 쇼츠로 보았을 때 한 번 가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쿄여행을 계획하게 되면서 바로 시부야 스카이 방문을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시부야 스카이는 가고자 하는 날짜로부터 4주 전 12시 자정부터 시간대를 선택해서 예약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2월 기준 일몰시간인 4:40~5:00 경으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일몰시간 대의 예약은 조금 치열합니다. 그리고 입장은 예약한 시간부터 가능하고 지각을 하셔도 입장 가능합니다. 시부야 스카이 방문은 도쿄여행 중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행기가 자주 날아다니는데 일몰과 함께 찍으니 정말 멋있고 도쿄타워도 보이는데 밤에 도쿄타워가 빛나는 야경은 정말 이쁩니다. 쇼츠에서 흔히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는 끝났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내가 이것을 직접 타보는구나라는 기쁜 마음이 더 컸습니다. 방문하시는 것 정말 추천드립니다!!

단지 관광센터인데 왜 구글지도 리뷰가 많은지 알 거 같다. 관광센터 2층이랑 꼭대기층인 7층 가보면 전반적으로 아사쿠사 전망을 볼 수 있다. 센소지 상점가부터 센소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무료 전망을 관람하기 좋다. 전망대 옆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 마시기 좋다. 가격대는 커피 하나에 600엔 정도.

전망대 올라가면 센소지랑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장료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쿄에서 제일 여유롭게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었음. 아사쿠사 들리면 꼭 들러봐야 해. 사진이 아니라 ‘공기 자체가 예쁜 곳’. 📍Asakusa Culture Tourist Information Center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 운영시간: 9:00~22:00 / 8층 전망대 무료입장

낮에 방문하였는데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편히 쉬며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센소지 스카이트리타워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아요~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25.07. 무료전망대 굿 저녁시간 이쁜데 상점은 다 닫음 겨울에 해가 빨리질때 상점 열려있으면 이쁠듯 24.09. 23.05.

맨 꼭대기층 가시면 아사쿠사가 내려다보입니다. 옆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개방이니 간단하게 사진 찍고 오기에 좋습니다.

아사쿠사에서 흔치 않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8층 전망대는 굉장히 예쁘고 옆에 카페가 있어 커피마시면서 바라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열리자 마자 가면 사람 없이 구경하기 좋고, 점심시간 등에 가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직원분중에 1층 데스크에는 한국인 같은 분도 계셔서 일본어가 어려운 분도 방문 가능합니다.

분쿄구청 25층 무료 전망대입니다. 고라쿠엔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전망대 별도 안내가 없어 당황했지만 고층운행 엘리베이터 타고 25층 누르면 바로 도착합니다. 도쿄돔과 고라쿠엔쪽은 전망을 볼 수 없어 다소 아쉽기는 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 가보시고, 굳이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닙니다.

무료 전망이 가능한 곳 치고는 보기 좋은 곳이므로 별 5개. 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이므로 접근성도 매우 용이하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듯 한 무료전망대가 25층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또한 도쿄돔및 주변 관광 시설들과 매우 근접해 있으니 도쿄돔 관광을 하시려거든 이곳도 한번 들러보세요.

무료로 볼수있는 풍경 좋은 전망대예요! 360도로 풍경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도쿄돔도 있어서 도쿄덤에서 놀다가 가면 좋아요

무료 전망대가 이정도면 너무나 고맙지…만 남쪽을 볼 수 없는게 아쉽긴 했음 건물 내부랑 엘리베이터가 좀 특이하고 뭔가 묘하게 신기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음

멋진 전망대를 그것도 공짜로!

무료로 전망대 관람했어요.

도쿄만과 레인보우 브릿지 감상의 최고장소. 넓진 않지만 개방공간에서 보는 뷰도 충분히 아름다움.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을 때 신바시의 도심 빌딩을 정말 오르는 느낌은 받을 수 있어 꼭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시간 나면 잠깐 구경하기 좋은 장소

우동 현지인 맛집ㅎ 광장 앞은 한국 아이돌 팬미팅도 하네요? 백퍼센트라는 그룹인데 오늘 알았습니다. 카렛타 광장 메인에 있는 우동집 반죽부터 다 직접하고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곳이라 만족합니다.새우튀김은 하나에 290엔ㅜ 비싼편이예요.

47 층 식당가 전망 좋아요

건물안이 너무 복잡한 구조로 가게하나 찾으려면 빙빙 돌아야하고 어려움.

전망대 중에서 최고 수준 아닐까요? 쯔키지 긴자랑 가깝고^^

내부는 가든파이브보다 더한 공실 천국, 옥상 전망대는 갈만 하나 사람 몰리면 답없을듯...

공짜인 것은 감사하나 무료전망대의 야경은 깜짝 놀랄만큼 초라하다. 좋은 자리는 다 레스토랑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 스카이 레스토랑 방문이 목적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무료전망대를 갔으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전망대까지 찾아가기는 쉬웠는데 밤에가니 딱히 뭘 할건 없었습니다.

비올때 갔습니다. 위에는 돔이있어서 비가오든 말든 편하게 앉아서 주변 맥주를 즐길수있고 안쪽에는 유명한 맥주 박물관이있어 가서 마셔볼수있습니다 . 멋있게 잘되어있지만 생각보다 볼만한 곳은 없습니다. 구경을 하러갔다면 비추천.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추천

[에비스 안의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에비스 동네는 여유롭고 깔끔한 분위기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산뜻한 기분이 있습니다. 도쿄에서 붐비는 소란스러움이 없는 세련된 곳은 귀하지요. 그 안의 가든 플레이스는 나름대로 조밀하게 여러 기능과 상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구조물 자체에서 오는 구경도 꽤 좋습니다. 무엇보다 무료로 개방된 스카이 라운지는 복잡하지도 않고 날이 좋다면, 유료의 스카이 라운지 못지 않게 붉은 도쿄타워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2024/4/3 새로 오픈한 에비스 박물관을 개장일에 참석한 것이 가장 인상 깊고 좋았습니다. 에비스 맥주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지만 깔끔하고 근사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라 마음이 갔습니다.

핫플레이스 지역 입니다 쇼핑,맛집,관광 할수 있고 38층에서 스카이뷰 보기 좋습니다

도쿄에서 이런 멋진 곳을 이제사 찾은것에 대한 후회가 될 정도로 방문의 가치가 있는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쿄 전망대 역할도 해주면서 식사와 맛있는 맥주를 즐길수있은 곳입니다. 38층과 39층의 품질이 높은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도쿄 전망과 함께 잊지못할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대부분 레스토랑에서 런치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저녁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외에도 쇼핑, 사진미술관 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도쿄에 거주당시를 회상하며 에비스 마을을 들러봤습니다. 여름철 양고기를 안주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던 에비스호프광장이 가든 플레이스로 변모되어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에비스의 역사가 새록하고 맥주의 시음판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는 에비스 비어박물관과 비어가든을 방문해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에비스맥주를 마시고자 방문했으나 코로나로 문 닫은 곳이 많아 곤부야에서 오뎅모리아와세랑 에비스맥주를 마셨는데 38층이라 전망이 넘 좋았고 오뎅육수가 맛있어서 타마고야끼는 물론 전체적인 메뉴가 고급스럽고 맛있었다! 아직도 오뎅과 치즈(420엔)메뉴 맛이 잊혀지지 않는 곤부야 완전 만족👍 귀한 손님이 오신다면 모시고 방문해도 손색이 없을 곳👍

나리타 미나코 작가의 원화전 때문에 3일 연속 매일 방문. 원화전을 보면 텐보파크도 갈 수 있어서 하루는 낮 다음엔 밤 등 다른 시간대 주말과 평일 잘 섞어서 방문. 웨이팅 없었고 사람도 엄청 많지도 않음. 위아래로 길게 뚫린 창 너머로 밖을 보는데 그 창 앞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밖을 감상하기 편함. 전망대 안 카페가 있는데 당연히 카페 이용 안 해더 의자 착석 가능. 카페 근처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구매해야 함. 그러나 알바들이 신경 쓰지는 않는 분위기. 전시회 때문에 별도로 전망대 입장료는 내지 않았지만 굳이 700엔씩이나 내고 볼 만한 경치인가.. 싶으면 그건 아님. 그냥 회색 건물 천지임. 그나마 차라도 한잔해야 덜 지루할 듯. 야경도 뭐 건물이 밤이 된다고 엄청 특별할 리가… 내가 간 날에는 사쿠라 프로모션 중이었는데 한껏 꾸민 여자들이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기들을 데려온 가족 단위. 엄청 시끄러운데 카페 쪽으로 살짝 돌아도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 게 신기. 한번도 올까말까할 전망대를 세 번이나 가서 감흥이 덜할 수도..

전망 자체는 도쿄에 너무 멋진 전망대들이 많아서 많이 떨어지지만 입장료가 만원이하로 저렴 내부는 깔끔하게 잘 꾸며놨는데 애기들이랑 애엄마들이 엄청 많고 커플들고 많네요 다들 몇시간씩 있는 느낌 도쿄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은 전망대인듯 그래서 그런가 전망대에 왔다기보다 전망좋은 카페를 온거 같았어요 카페도 물론 있지만 선샤인시티에서 수족관 안가고 쇼핑만 한다면 한번쯤은 방문해서 쉬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선샤인 시티 60층 전망대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해서 온통 귀멸의 칼날 이미지로 도배가... 60층까지 1분도 안되서 도착하는데 전망도 좋았음. 그리고 오늘이 추석이라 full moon이라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달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중... 전망은 도쿄타워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전망대 치고 대기도 없고, 입장료도 저렴해요. 외부에서 음식사서 돗자리 깔고 드셔도 돼요! 유모차 갖고 오신 한국분들, 도전해보세요! 티켓 평일 성인 기준 700엔 미취학아동은 무료.

무엇보다 도쿄의 중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탁 트인 시야 속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은 정말 압도적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 순간만큼은 도쿄가 왜 세계적인 도시인지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곳곳에 배려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좌석,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최적이에요. 특히 인조잔디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실내인데도 마치 야외 피크닉에 온 듯한 기분이 들고, 사진을 찍어도 무조건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편하게 뛰놀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도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의 장소였습니다. 신주쿠부터 긴자에 이르는 높은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는 여기가 도심 속 힐링 명소라는 걸 증명하듯 감탄을 자아냅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들르기에도,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도 최고였어요. 도쿄 여행에서 ‘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곳은 확실히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한 것 같고 커플과 가족분들이 많아서 조금 멋쩍었지만 전망대 중 이렇게 앉을 자리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곳은 처음이에요!

낮에 방문하였는데 전망대 좋습니다. 귀멸의칼날 이벤트도 하고 있었고 사진 찍고 앉아서 쉬기도 좋아요.

도쿄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곳 많은 사람들과 왔다갔다하면서 즐겁고 활기찬 젊음을 즐겼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쇼핑몰은 최신식 건물이고 규모가 엄청나게 크네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하기 위해서 미리 들어가서 구경을 했는데요. 일단 이 쇼핑몰은 주말인 일요일에 방문하기는 했지만 사람이 진짜 많았아요. 식당이 있는 층에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서 모든 식당들이 대기가 길어서 1시간 내에는 식사가 거의 불가한 수준이었어요. 가격도 엄청 비싸구요. 그래서 식사를 못하고 밖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어요. 새로 지은 쇼핑몰이라 엄청 깔끔하고 수많은 브랜드의 매장도 있어서 쇼핑하기 좋은 곳은 맞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여기 쇼핑몰의 치명적인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부족하고 작아요. 각 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모두 있지가 않아요. 2개층마다 하나씩 남자 화장실, 여자 화장실이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마다 사람이 넘쳐납니다. 큰일 보려면 1시간은 헤매야할 정도입니다. 특히 여자화장실은 화장실 밖까지 길게 줄이 서있는 상황이었고, 여자손님들 표정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이건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규모 신형 쇼핑몰이 이게 뭡니까? 여기 방문하시기 전에 다른데서 꼭 화장실 들렀다 가세요. 하지만 이런 불만이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 가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진자 야경과 전망이 역대 최고의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스부야 스카이는 꼬옥 가보세요. 단, 해가 지는 시간대에는 한달이상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하니 참고하세요.

시부야에 점심먹을겸 지나간 곳인데 생각보다 인파가 많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봤음 뭔가 더 색다르고 멋져보였을법 한데 그냥 걸으면 어디든 있는 교차로 느낌입니다. 꼭 가보실 필요는 없고 가는 길에 들른다면 한번쯤 볼만한 곳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장소 중 한곳인것 만으로도 방문 가치는 충분하고 스크램블 앞 스타벅스 츠타야점에서 사진 한장 찍어주는게 국룰~ 스타벅스 직원분들 엄청 바쁠텐데 겁나 친절해요 완전 프로... 한정판 굿즈 판매중이면 그거 사세용!

유명한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찰칵! 첫 해외여행이라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부야109를 기준으로 시부야 센터가이(디즈니샵, 무인양품, 마리오, 포켓몬) 구경해서 좋았어요. 비가 조금 왔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

도쿄 시그니처 음식이 몬자야키라해서 평가좋은 스크램블 스퀘어에 있는 모헤지 음식점 다녀왔어요 Taiki 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식사가 되었네요 Taiki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韓国の彼女ができたらいいですね 한국말 영어 다 잘 알아들으셔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몬자야키도 맛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한국분들 추천합니다. ♡♡

현지인들의 핫플인듯.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커피점,빵집,마트 ~ 구경할 게 너무 많아요~ 마트에서 사케 미니미한 300m 가 있어서 구매했고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 한 잔 하러 갔는데 자리 1도 없음. 창가쪽에는 유료 시간제 좌석이 있던데 굳이 돈주고 이용할 생각이 없어서 패스~ 엘리베이터 탈려면 전층 다 멈추는 엘리베이터는 사람들이 다 꽉 차있거나 층층마다 멈춰서 기다리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옴. 1층오니 엘리베이터 탈려는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 있음 ;;; 윗층에서 시부야 교차로가 보인다고해서 갔는데 바로 앞 공사중이라 시야가 조금 가려서 아쉬웠음.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클룩으로 미리 예매한 후 방문했습니다. 밤 9시쯤 방문했는데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야경 감상하기에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만큼 예쁜 풍경이었네요! 날씨도 더워서, 야외 전망대보다 훨씬 쾌적하게 야경 감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보는 도쿄타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 도쿄여행도 숙소는.롯폰기 입니다!

스카이덱은 폐쇄 되었고,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전망대를 포기할까하다가 비내리는 도쿄 야경도 나름 분위기 있겠지라는 생각에 롯본기힐즈 도쿄 시티뷰를 현장 구매. 날씨 때문인지 적당한 인파. 각종 전시 때문인지 구획이 나뉘어있고 통제 되어있어서 일부 공간만 사용 가능했다. 내부에도 구조물이 여럿 설치되어있어서 실내가 보이는 광각 풍경 촬영은 불가능 했던 기간. 점점 해가 저물어가면서 불빛이 하나 둘 켜지는 비내리는 도쿄의 풍경은 유리창 반사가 많아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15년쯤?! 전에 왔을때는 도쿄타워를 갔다 온 뒤라 마감시간이 지나서 전망대를 오르진 못했었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그나마 달래는 기분..

도쿄타워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리 타워 내에서 길 찾는게 조금 어렵고 사람도 조금 많았지만 자리 한번 잡고 계속 있어도 되는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저는 정말 이곳에서 본 도쿄의 모습에 감동 받아서 진짜 2시간동안 앉아서 사진 찍고 낮-노을-밤이 되는 과정을 다 감상하다가 왔네요,,😓 도쿄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5월 4일 성수기 연휴에 방문 다른 전망대 전부 매진이라 이곳에 와서 직접 현장구매 하고 올라감. 다른곳보다 한적한게 최대 장점인듯. 사람많이 없어서 편하게 관람함. 야외가 없어서 아쉬움

도쿄에서 본 전망대 중 제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경으로 시작해 노을까지 보고 나왔는데 아래 보이는 건축물 중 알아볼 수 있는 건물들이 여럿 보여서 더욱 재밌었어요

전망대 티켓만 구입해서 다른건 구경하지 못 했고, 조명시간을 못 맞춰서 두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야경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폰기 힐즈의 전망대입니다. 도쿄의 야경을 일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창의 빛 반사 때문에 사진 촬영은 어렵습니다. 눈으로 감상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훌륭한 전망대입니다. 저는 1월말에 방문했는데 전망대 내부가 따뜻해서 좋았고, 토요일 밤에도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도쿄타워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방문객 상당수가 한국인이었습니다.

도쿄 전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도쿄 타워도 너무나 잘 보이고 저는 보이지 않았지만, 날씨가 맑다면 후지산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매우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

도쿄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끼러 산겐자야를 방문했다가 그날 마침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캐롯타워 전망대에 방문했어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날씨가 맑은 날은 저 멀리 후지산까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아무런 기대없이 올라갔는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담고 왔네요! 시부야스카이 처럼 관광지는 아니여서 로컬분들이 많아서 더욱 감성 있었습니다. 산겐자야역에서 도보로 약 3분정도 걸으면 캐롯타워에 들어갈 수 있고 전용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어요!!😊 1층에는 마트도 있고 2층에 서점도 있어서 도쿄 특유의 북적함을 잠시 내려놓고 싶을때는 산겐자야 캐롯타워 방문 강추입니다!

26층 전망대가 무료 이용 가능인게 제일 큰 포인트. 전망대는 서쪽으로만 창이 나 있는데 후지산까지 가리는 것 하나없이 시원하게 다 보이기 때문에 좋음. 카페도 있지만 이용해본 적은 없음. 이벤트도 가능한듯. 2층에는 츠타야가 다 차지하고 있었지만 씨디, 디비디, 문구류, 만화를 주로 취급하던 곳은 나가고 유니클로가 들어온다 함. 2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음. 지하에 지하철역 가는 곳에도 화장실 있음. 1층에는 옷집이랑 반잔집, 디저트집 등이 있고 따로 앉을 자리는 없음. 지하에도 슈퍼가 하나 있음.

좋은 전망을 무료로 볼 수 있어 감사한 곳

캐롯타워가 없었으면 산겐자야서 선물이랑 잡화는 어디서 사나 싶다... 아기자기한 친구들과 칼디의 다양한 식음료를 맛볼수 있는것이 짱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세타가야선 산겐자야역 바로 옆에 위치한 26층 캐롯 타워는 고토쿠지 절 방문 후 휴식을 취하며 전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위층에는 작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전망대는 작지만 정말 멋진 곳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료라는 점이 최고입니다! (원문) 就在世田谷線的三軒茶屋駅旁、去完豪德寺後、正好可以上26樓的Carrot Tower、好好休息！觀賞一下風景、上面也有小小的一間景觀餐廳...而且雖然景觀台面積不大！但是、真的是非常不錯的一個觀景台...重點是...還是免費的！

26층 무료전망대

(Google 번역 제공) 산겐찻집의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는 복합시설입니다. 상업시설, 극장, 공공시설 등이 들어있어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층의 전망 로비는 무료로 개방되어 시부야와 신주쿠 방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관내는 상점과 레스토랑도 충실하고, 쇼핑과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역 직결로 액세스도 양호합니다.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도 기능하고 있어 이벤트 등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산겐자야를 방문했을 때는 꼭 들러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三軒茶屋のランドマークとして親しまれている複合施設です。商業施設、劇場、公共施設などが入っており、多目的に利用できます。最上階の展望ロビーは無料で開放されており、渋谷や新宿方面の景色を一望できました。館内はショップやレストランも充実しており、買い物や食事も楽しめます。駅直結でアクセスも良好です。地域の文化拠点としても機能しており、イベントなども開催されています。三軒茶屋を訪れた際にはぜひ立ち寄りたいスポットです。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타워는 예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대단한 감흥도 없고 2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모리타워에서 롯본기역으로 걸어가면서 더 멋진 도쿄타워 야경을 봤기에 하는 이야기이고 도쿄타워 야경을 보고 롯본기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는 시즌에는 한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마지막 도로에서 찍은 도쿄타워가 롯본기역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네요.

입장료가 2000엔 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볼게많았고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셔서 인포메이션 가시면 샤넬전시 무료티켓도 줍니다

모리미술관의 특이한 전시품 등이 있네요. 야경을 보며 식사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망대는 별도의 입장권을 끊으셔야합니다.

도쿄를가보신분이라면 긴자에숙소를 두면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많단걸 알겁니다.그중에한곳이 모리타워 야경 인데요. .. 너무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질펀했다는~~ 얼마만에 그렇게 맘놓고웃었는지. 정말 추천힙니다.

한적하게 쉬러가기 좋아요~ 쇼핑몰도 있고 아사히TV가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마망! 매체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기괴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가든 구역에서 디올 특별 체험,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도쿄 일루미네이션과 조합이 너무 좋았다. PS.체감상 도쿄 미인들은 전부다 여기에 있었던것 같다.

도심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입장료는 2000엔정도로 전망대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늦어서 일몰을 못봤지만 가신다면 일몰시간에 맞춰서 가보세요. 도쿄타워 점등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마켓이랑 일루미네이션도 있으니 눈이 즐겁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전망대입니다. 도쿄돔 옆에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무료 전망대지만 도쿄 남쪽 중심가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국민연금 신청하러 다녀왔어요! 건물이 되게 높고 깔끔합니당 혹시 갈일 생기시면 25층에 있는 전망대 꼭 가보세요!

숨어 있는 도쿄 무료 전망대.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25층 전망대는 3월 1일부터 잠시 동안 닫힌다고 합니다. 그 전에 방문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요일의 낮이라고 하는 일로, 더 혼잡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엘리베이터도 전망대도 전혀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도청과 꽤 기다립니다. 지하철과도 직결되어 있거나 주변에 다른 노선도 있어 접근도 좋다. 경치는 스카이트리나 신주쿠 부도심, 먼 곳은 쓰쿠바산까지 깨끗하게 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외국 쪽도 적고, 숨은 숨은 명소에서는? (원문) 2025年2月8日の土曜日に訪問しました。 25階展望台は3月1日からしばらくの間、閉められるそうです。　その前に訪問さ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土曜の昼間という事で、もっと混んでるかなと思いましたが、エレベーターも展望台も全く混んでなく、ゆっくりできました。　都庁とかかなり待ちますもんね。 地下鉄とも直結していたり、周囲にその他の路線もあり、アクセスも良いです。 景色はスカイツリーや新宿副都心、遠くは筑波山まで綺麗に見れて、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外国の方も少ないですし、隠れた穴場では？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2월 방문 2025년 3월부터 전망대 닫혀 있다고 합니다. 매우보기 좋고 재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문) ※2023年12月訪問 2025年3月から展望台閉められているそうです。 大変眺め良く、再開が待ち遠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3.8(토)에 분쿄구 도시 교류 페스타 2025의 감상에 방문했습니다. 이리하여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페스타의 전시물도 알기 쉽게 구성되어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3.8（土）に文京区都市交流フェスタ2025の鑑賞に伺いました。文京シビックセンターの1F.B1.B２の3フロアが使用されてました。大きなホールもあり素敵なCAFEもありどこもきれいに掃除管理されてて気持ちよく過ごせる施設でした。フェスタの展示物もわかりやすく構成されてて「いい」と思いました。この日は小雨で天候が悪く評判の良い展望台へは行きませんでした。時間があれば再び訪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11.18 방문.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망대를 목표로 향했어! ・엘리베이터는 고층용, 저층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종업원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너를 확실히 지키자 ・평일의 황혼 때, 전망 로비에는 적당한 사람이 있었다 ・전망 로비에 의자와 책상이 있는 것은 기쁘지만, 책상수가 많아 의자가 부족하다 ・테이블이 너무 높아 의자의 좌고와 맞지 않는다 ・경치는 꽤 좋지만, 전방위는 바라볼 수 없는 것이 유감! 😿 ・지상역 100m인데 귀 킨으로 하지 않았다✨ ・코이시카와 정원에 돈을 지불하지 않고 들어간 신경이 쓰인다. 지금의 시기는 단풍 🍁이 볼 만하다. ・경치를 보이는 것에 더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안내판이 있어 좋은 배려라고 생각한다 ・13층의 매점이 영업하지 않았던 것이 유감😿 이상으로부터 별 3개의 평가를 수여합니다. 분쿄구에 가자~ 돼지짱들 💕 (원문) 2024.11.18訪問。無料で利用できる展望台をお目当てに向かったよ！ ・エレベーターは高層用、低層用で分かれている ・従業員の方も利用しているためマナーをしっかり守ろう ・平日の夕暮れ時、展望ロビーにはそこそこの人がいた ・展望ロビーに椅子と机があるのは嬉しいが、机の数が多く椅子が足りていない ・テーブルが高すぎて椅子の座高と合っていない ・景色はかなり良いけど、全方位は見渡せないのが残念！😿 ・地上役100mなのに耳キーンとしなかった✨ ・小石川庭園にお金を払わずに入った気になれる。今の時期は紅葉🍁が見頃だね ・景色を見せるのに加え、どこに何があるのか案内板があって良い配慮だと思う ・13階の売店が営業していなかったのが残念😿 以上から星3つの評価を授けます。文京区においでやす〜豚ちゃんたち💕

(Google 번역 제공) 【세계 무역 센터 빌딩 남관(8층 입구 플로어)】 2024년 9월 여러 번 방문했지만 매우 훌륭한 입구 플로어입니다. 이쪽의 바닥에는 세븐 일레븐이 들어 있습니다. (원문) 【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ディング 南館(8階エントランスフロア)】 2024年9月、何度か訪れてますが、とても立派なエントランスフロアです。 コチラのフロアには、セブンイレブンが入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옆에 세계 무역 센터 빌딩 남관 주차장은 휠체어 사람은 전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장애인을위한 장소가 있더라도 거기에 두지 마십시오. 폴이 서 있습니다. 루프레일이나 차체에서 타이어가 나오는 차도 거절됩니다. 보통의 차로 사이즈도 같은데...... 느낌도 나쁘기 때문에 여기에 멈추고 돈을 지불한다면 인근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쎄, 그래서 들어있는 상점도 ..... 고객이 적다. (원문) ここの隣接に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南館 駐車場は車いす人は全く使えません。　障がい者用の所があってもそこには置かないでくださいとポールが立っています ルーフレールや車体からタイヤが出ている車も断られます。　普通の車でサイズも同じなのに...... 感じも悪いので　ここに止めてお金を払うなら近隣で止め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まあ　だから入っている店舗も.....お客様が少ないの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하마 마츠 쵸역 직결로 액세스는 양호합니다. (원문) 浜松町駅直結でアクセスは良好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마마츠쵸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빌딩 남관에 도쿄타워가 비치고 있습니다. 단지 공사중에 아직 빌딩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비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빌딩이 세워지면 볼 수 없기 때문에 기간 한정 사진입니다. (원문) 浜松町にある 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ディング南館 に東京タワーが映っています。 ちょうど工事中でまだビルが建っていないので、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ディングに映っています。 ここにビルが建つと見れないので、期間限定の写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마 마츠 쵸역에 연결되어있는 역 빌딩입니다. 미즈호 은행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浜松町駅に連結している駅ビルです。 みずほ銀行を良く利用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마마츠초역에 직결. 원래의 무역 센터 빌딩의 시나가와 근처 뒤에 생긴 깨끗한 빌딩. EV에서 8F까지 올라가면 세븐 일레븐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위쪽에는 보안 게이트가 있습니다. 전망도 좋다. (원문) 浜松町駅に直結。元々の貿易センタービルの品川寄りの後ろにできた綺麗なビル。EVで8F迄上がるとセブンイレブンもあり。ここから上はセキュリティゲートがある。眺望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기계식만으로 평치는 없습니다. 차폭 1.95m까지이므로 요주의입니다. (원문) 駐車場はありますが機械式のみで平置きはありません。 車幅1.95mまでなので要注意です。

다양한 행사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엔 스카이트리 위에도 올라가보고 싶네요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쇼핑몰. 생각보다 맥도날드부터 쇼핑할 수 있는 가게가 엄청 많다. 유니클로도 있고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많아 도쿄 스카이트리 관람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푸드코트도 있고 좌석도 많아 반나절 잡고 구경하기에 딱 좋다.

(2025.03.) 6층의 식당가에 들렀습니다. 음식점 라인업이 괜찮은지 손님이 꽤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꽤 있어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찾기 어렵습니다만 전철역까지 바로 이어져서 편리합니다.

소라마치 쇼핑몰 위엔 스카이트리도 있고 귀여운 것, 맛있는 것, 예쁜 것,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접근성 좋고 볼거 많고 시원함. 푸드코트는 사람 많아서 조금 일찍 또는 늦게 가는게 좋음

기념품 사기에도 좋고 돌아다니기도 좋고 할인이벤트도 하지만 사고싶은건 사이즈가 없거나 다 나갔거나... ㅋㅋ

사람이 넘나 많고 많은 식당들 속 많이 기다려야함. 주말이긴하지만 날씨가 안 좋아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음. 끼니 해결하지말고 군것질을 하거나 캐릭터샵 등을 즐긴다면 좋겠지만 배고픈데 가면 화만 날 거임. 식당들 위생도 별로임(물컵에서 물비린내나고 테이블에서 쉰내남. 식당 바이 식당이겠지만)

전차 타고 지나다 내려서 올라간 곳인데 꼭대기층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다.주변을 다 조망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물론 무료다.

오지신사나 공원 구경하다가 갔었는데 종종 공연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몇층인지는 기억나지않지만 식사와 카페 전망대 모두 이곳에서 볼수있었습니다

무료 전망대 최고!!

(Google 번역 제공) 높이는 빌딩의 17층이므로 서리가 걸리지 않고 같은 층의 레스토랑도 포함해 전 4방향으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입장 무료로 역전의 가벼움도 있어 전철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있는 가족 동반이나 촬영 철씨들의 즐거움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전망실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1층에는 기린 시티, 옆에 프롬트가 있어 맥주나 식사를 즐기면서 야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원문) 高さはビルの17階なので霞がかからず同階のレストランも含めて全四方向がら一望できます。入場無料で駅前な気軽さもあって電車好きの子供を連れての家族連れや撮り鉄さんたちの楽しみの場となっています。展望室にはレストランがあり一階にはキリンシティ、隣にプロントがあってビールや食事を楽しみながら夜景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북과 피아를 방문한 인상은 바로 ‘거리의 전망대’라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왕자역에서 걸어서 바로 그 당당한 건물이 눈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놀라운 것이 그 다방면에 걸친 시설입니다. 콘서트홀이나 회의실, 연수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이곳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공공 시설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압권인 것이 17층에 있는 전망 로비입니다. 엘리베이터로 단번에 오르면 눈앞에는 360도의 큰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멀리서는 신주쿠의 고층 빌딩군이나 스카이 트리, 화창한 날에는 후지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눈 아래에는 신칸센이 오가며, 도시의 역동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절경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단지 감동했습니다. 카페에서 천천히 차를 하면서 경치를 바라보거나 야경을 찾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북과 피아는 사람들의 활동의 장소이며 동시에 도시의 절경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만약 근처를 지나면, 꼭 들러 이 멋진 경치를 체험해 보길 바란다. (원문) ​北とぴあを訪れた印象は、まさに「街の展望台」という言葉がぴったりでした。 ​王子駅から歩いてすぐ、その堂々とした建物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す。中に入ると、まず驚かされるのが、その多岐にわたる施設です。コンサートホールや会議室、研修室など、様々な目的で人々が集う場所にな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活気に満ちた雰囲気から、ここが地域の人々にとって、単なる公共施設ではなく、コミュニティの中心的な役割を担っているのだと感じました。 ​そして、何といっても圧巻なのが、17階にある展望ロビーです。エレベーターで一気に上ると、目の前には360度の大パノラマが広がります。遠くには新宿の高層ビル群やスカイツリー、晴れた日には富士山まで見渡せるとのこと。眼下には新幹線が行き交い、都会のダイナミズムを肌で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も、この絶景を無料で楽しめるということに、ただただ感動しました。カフェでゆっくりお茶をしながら景色を眺めたり、夜景を求めて訪れたりと、様々な楽しみ方ができる場所です。 ​北とぴあは、人々の活動の場であり、同時に都会の絶景を気軽に楽しめる、特別な場所でした。もし近くを通りかかったら、ぜひ立ち寄って、この素晴らしい景色を体験してみてほ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4층에 있는 무료 전망 로비입니다. 남쪽, 동쪽, 북쪽을 볼 수 있습니다. 서쪽은 카페의 일부가됩니다. 창문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왕자역을 오가는 철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14階にある無料の展望ロビーです。 南、東、北を見れます、西はカフェの一部になります。 窓から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王子駅を行き交う鉄道がよく見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5년 10월 02일의 방문이 됩니다. 오지역의, 아니 키타구의 상징이군요. 복합 문화 시설이며 구청이 아닙니다. 각종 홀, 회의실이나 다실, 스튜디오까지 있어 여러가지 공원·개최가 행해집니다. 한때는 플라네타륨도 있었다고 하네요. 덧붙여서 스가모의 모 타와만을 할 수 있는(2014년)까지는 기타구 최고층의 건물이었다고 합니다(지금은 오위?). (원문) こちらは2025年10月02日の訪問となります。王子駅の、いや北区のシンボルですね。 複合文化施設であり、区役所ではありません。各種ホール、会議室や茶室、スタジオまであり様々な公園・催しが行われます。かつてはプラネタリウムもあったそうですね。 ちなみに巣鴨の某タワマンができる（2014年）までは北区最高層の建物だったそうです（今は五位？）。

관광객 관점에서는 도쿄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운이 좋으면 스카이트리와 후지산을 한 시야각 안에 담을 수 있는 훌륭한 무료 전망대

나만알고싶은곳.

블리치 영왕이 된 기분.. 도쿄 대부분이 다 보이고 무료라는게 가장 큰 장점. 이치카와 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음. 진짜 강추

들어가는 입구찾는게 힘들었지만 멋진뷰에 감동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치카와 역 남쪽 출구에있는 빌딩 무료로 넣으십시오 지상 150m의 45층과 계단을 한층 더 올라간 유리로 된 옥상(풍강한 21시까지)에서 이치카와시는 물론 간토 평야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밤은 물론 야경에서 특히 스카이 트리가 매우 깨끗합니다. 전망 로비는 창문이 크고 앉는 곳도 많습니다. 시의 홍보와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삼각대는 평상시 사용할 수 없지만 특정일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층 등은 아파트 입구에서 3층에서만 입관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화장실 있음, 장애인 (원문) 市川駅南口にあるビル 無料で入れます 地上150mの45階と階段をさらに上がったガラス張りの屋上(風強い 21時まで)から市川市はもとより関東平野を眺望できます 夜はもちろん夜景で特にスカイツリーが大変綺麗です。 展望ロビーは窓が大きく 座るところも多いです 市の広報や展示スペースがあり 三脚は普段使えませんが特定日のみ使用できます 2階等はマンション入口で3階からでしか入館できません。 エレベーター、トイレあり バリアフ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유명한 전망대는 비쌀 뿐만 아니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조차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링크 타운은 뭔가 다른 것을 제공합니다. 바로 조용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광활한 도쿄의 풍경을 차분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완전 무료이며, 많은 인파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약간 흐렸고, 삼각대 사용이 금지되어 24-70mm 렌즈만 가져갔습니다. 그곳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몇 시간 동안 편안하게 도시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날씨 때문에 후지산을 찍지는 못했지만,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후지산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모두 아름답게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삼각대는 셋째 주 금요일과 그 다음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됩니다. (원문) Famous observatories in Tokyo are not only expensive but also crowded — and even getting a reservation can be difficult. I-Link Town offers something different: a quiet, slightly distant spot where you can calmly overlook the vast city of Tokyo. It’s completely free and there’s no stress from large crowds. The day I visited was a bit cloudy, and since tripods weren’t allowed, I brought only a 24–70 mm lens. I spent a few relaxing hours there with a cup of coffee, simply watching over the city. Although I couldn’t capture Mount Fuji this time because of the weather, I heard that on clear days you can see both Mount Fuji and Tokyo Skytree beautifully from here. 💡 Tripods are allowed only on the third Friday and the following Saturday from 15:00 to 21:00.

(Google 번역 제공)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입장료도 없고 신주쿠에 있는 도쿄도청보다 훨씬 덜 붐빕니다. 여기서 도쿄 스카이트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도 살짝 볼 수 있습니다. 45층에는 아늑한 카페도 있는데, 음료와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모두 200엔 정도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입구를 찾는 것이 조금 까다로웠다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약 15분이 걸렸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먼저 3층으로 가세요. 그곳에서 전망대(45층)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원문) The view was stunning both during the day and at night. There’s no entrance fee, and it’s much less crowded compared to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Building in Shinjuku. From here, you can enjoy a clear view of Tokyo Skytree, and on a nice day, even catch a glimpse of Mt. Fuji. There’s also a cozy café on the 45th floor offering affordable drinks and sweets—both priced around ¥200. The only downside was that it was a bit tricky to find the entrance. It took us about 15 minutes to figure out how to get upstairs. Here’s a tip: head to the 3rd floor first — from there, you’ll find the elevator that takes you up to the observation area (45th floor).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도쿄도청 남쪽 전망대 1. 입장료: 무료 지하같은 곳이 1층이고 이쪽으로 들어가면 한자로 전망대라고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45층까지 1분 이내에 도착한다. 2. 전망: 도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오후 4시에 갔을때는 석양이 지고 있었다. 후지산도 보이고 전망이 좋았다. 3. 기념품: 45층에서 음료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쿄에 와서 두번째 오는곳인데 숙소가 신주쿠에 있어 들렀다. 경치가 좋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아주 유명한 곳이니 도쿄에 방문하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스카이트리나 도쿄타워보다 훨씬 싸고 쾌적한 전망대라고 생각합니다

도쿄에 있는 많은 전망대를 다녀와봤지만 그중에서도 손꼽을만큼 좋은 전망대뷰를 가지고 있어서 매우 만족했고 내부에는 자판기와 굿즈를 소소하게 팔고있다. 입장료도 다른곳보다 저렴했던걸로 기억해서 가보길 추천!!

후지산이 보일정도로 구름이 없고 맑다면 가도 인정 그 외에는 안가도 인정 입장료 800엔임.

행사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전망대만 성인기준 1500엔 바다뷰는 좋지만 도심전망대만볼거면 무료인 도청전망대나 돈더주고 스카이트리가는게 좋을듯

내인생 최고의 야경 다만 6시까지밖에 안해서 야경은 해가 일찍 지는 동절기에만 볼수 있음.

동글동글

오다이바에서 바라보는 도쿄 또 색다르네요 ㅎㅎ

무료 전망대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사람도 적어 쾌적합니다.

무료전망대이지만, 산겐자야의 고즈넉함을 느낀 후 올라가서 조금은 물러나서 본 도쿄를 전망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크게 볼 건 없지만, 무료전망대가 있는게 어디야

(Google 번역 제공) 날씨는 지금 하나였습니다만, 몇년전에 전망대에 오른 이래, 오랜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전망 로비는 26F(건물 자체는 27F) 2F부터 26F층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말이었지만, 그다지 혼잡하지 않고, 곧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오른손으로 걸어가면 로비가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전망대로서는, 그다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주위에 고층 건축물이 없기 때문에, 전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청과 비교해 비어 있었으므로, 유리 너머로 천천히 주위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흐린 하늘이었기 때문에, 후지산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날씨가 좋으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50524) (원문) 天気は今一つでしたが、数年前に展望台に登って以来、久しぶりに訪問してみました。 展望ロビーは26F（建物自体は27F） 2Fから26Fフロア向けのエレベーターに乗りますが、週末でしたが、それほど混雑することなく、すぐに乗ることが出来ました。 エレベータを降り、右手に歩いていくと、ロビーがあり、カフェもあります。 展望台としては、それほど高い訳ではありませんが、周囲に高層建築物がないので、見晴らしは良いと思います。 都庁とかに比べて、空いていましたので、ガラス越しにゆっくりと周囲を眺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 曇天だったため、富士山は見えませんでしたが、天気が良ければ見ることが出来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20250524）

(Google 번역 제공) 무료 26층 전망대, 무우 전망대. 아마 무우가 빨갛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1층 화장실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고, 그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26층으로 올라가면 돼요. 꼭대기 층에는 카페도 있고요. 시간이 많지 않다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후지산 보기 좋은 날씨네요. 다행히 이번에는 후지산의 윤곽도 보이고, 고토쿠지 숲도 보이고, 산겐자야 역도 보였어요. 기차가 지나다니는 것도 볼 수 있고요. 무료 관광으로 좋은 곳이에요! 고토쿠지에서 돌아왔을 때. (원문) 免費的26樓觀景台，蘿蔔觀景台。可能因為是紅色的所以叫蘿蔔吧，到一樓廁所旁邊搭乘電梯到二樓後，再搭旁邊電梯到26樓，上面有咖啡廳，不趕時間可以愜意的享受一下。天氣好看得到富士山，這次還好有看到富士山的雛形，也可以看到豪德寺的森林，更可以看到三軒茶屋的車站，看到火車交會行駛，是不錯很棒的一個免費景點！從豪德寺回來的時候。

(Google 번역 제공) 산겐 찻집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는 것으로 가보았습니다! 무료로 이것이라면 대만족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라디오의 수록도했습니다. 작은 카페도있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의자도 있어 쉬고 있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또 시간 있으면 가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三軒茶屋に無料展望台があるとのことで行ってみました！ 無料でこれなら大満足です。小さめのスペースでラジオの収録もしてました。 小さめのカフェもありました。 カフェに入らなくても椅子もあり休んでいる人もけっこういました。 また時間あったら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야경이었던, 탄자와 산지에서 후지산의 머리가 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황혼에서 일몰 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천에서도 눈 아래로 펼쳐지는 야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문) 素敵な夜景でした、丹沢山地から富士山の頭が見えました。 天気が良ければ夕暮れから日の入り後の風景が楽しめます。 雨天でも眼下に広がる夜景が待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츠키지 시오도메 산책의 마지막, 평일 15시 지나면 방문입니다. 네요.하마리궁 은사 정원의 전경이 보이는데 감동.정원 견학 후에 좋았다. (원문) 築地汐留散歩の最後、平日15時過ぎに訪問です。カレッタ汐留46階の無料展望台。とは言っても、階段下にある小さな休憩スペースのこと。でも眺望最高ですね。浜離宮恩賜庭園の全景が見えるのに感動。素晴らしい！庭園見学の後で良かった。わざわざ来るほど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悪くな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46층에서의 멋진 경험! 어셈블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46층으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적어도 1번은 가야 합니다. 보기는 아슬 아슬하다! 무료 이용 (원문) Superbe expérience au 46eme étage ! Les assembleurs ne sont pas faciles à trouver. Il faut aller au moins 1 pour pouvoir prendre l’ascenseur qui est direct jusqu’au 46eme La vue est époustouflante! Accès gratu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야경은 무료입니다.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으로 바로 올라가세요. 유리창 때문에 약간 반사가 있지만, 사진 촬영이 잘 된다면 문제없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하마리큐 은사정원이 있습니다. 밤에는 어둡지만 낮에는 또렷하게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최고! 무료! 입장료도 없어요! 무료! 꼭 가봐야 할 명소입니다. (원문) 這邊的夜景是免費的，從B2搭乘電梯，直接上46樓。雖然有玻璃窗，會有反光的問題，但是拍照技術好，就沒有這問題。正下方是濱離宮恩賜庭園，雖然晚上是黑的，但是白天來可以看的很清楚。最重要的是！免費！無料！Free！值得參訪的景點。

(Google 번역 제공) JR 신바시역 바로 옆에 위치한 "카레타 시오도메 전망대"는 츠키지, 가치도키,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도쿄 게이트 브리지 등 도쿄만 지역의 탁 트인 전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하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까지 올라가면 "스카이 뷰" 전망대 바로 옆에 있는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합니다. 전망대는 비교적 작고 주말에는 사람이 적어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숨겨진 명소입니다. 46층 레스토랑: 미즈이로 일식당 전망. 예약 필수. 3,500엔. 지하 2층: 다양한 레스토랑 (원문) 「CARETTA汐留展望台」位於JR新橋站旁，不僅交通便利，從這裡可以免費俯瞰築地、勝鬨、台場、彩虹大橋、東京門橋等東京海灣區夜景。從地下2樓搭乘電梯直達46樓的「Sky Restaurant」，旁邊就是「SKY VIEW」展望台。此處觀景空間不大，週末前來觀賞夜景的人也相對較少，可說是夜景秘境。 46 餐廳有view 水色和食 要預約 3500yen B2 很多餐廳

(Google 번역 제공) 이쪽에는 지하 2층으로부터의 전용 엘리베이터가 됩니다 스카이 레스토랑 행 전용이므로 층수를 나타내는 버튼이 없습니다. 전망 장소는 좁지만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원문) こちらへは 地下2階からの専用エレベーターになります スカイレストラン行きです 専用なので階数を示す ボタンがありません 展望の場所は、狭いですが 人がいないので十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닛테레 대시계를 본 뒤 곧 근처의 카레타시오도메의 전망대에 가 보았다. 신바시 주변 관광을 조사해 찾은 곳. 전망대까지의 입구는 (아마) 한 곳. 1층에서 46층까지 직통 엘리베이터로 오르고 거기에서 향하지만 전망대라고 할 정도의 규모감은 없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전망 공간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주위는 레스토랑이고. 하지만 경치는 훌륭하네요 지금은 공사중의 츠키지 에리어에서 하마리궁의 초록, 안쪽에 퍼지는 고층 빌딩 등, 공간은 작은 것의 보기에는 충분히. (원문) 日テレ大時計を見た後はすぐ近くのカレッタ汐留の展望台へ行ってみた。ここは以前に劇団四季のアラジンを観に来たこともあったがその時は展望台が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 新橋周辺観光を調べて見つけたところ。 展望台までの入口は（たぶん）一か所。 １階から46階まで直通エレベーターで昇り、そこから向かうが、展望台というほどの規模感は無し。階段踊り場の窓から風景を見る感じ。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の展望スペースと似たような感じですね、周りはレストランだし。 でも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ね。今は工事中の築地エリアから浜離宮の緑、奥に広がる高層ビルなど、スペースは小さいものの見ごたえは充分。近くに来たら寄ってみるのもアリ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무료 - 엘리베이터를 타고 46층까지 올라가고 계단을 타고 47층으로 올라가면 전망이 보입니다. (원문) Kostenlos - mit dem Aufzug in die 46. Etage und dann unter der Treppe zur 47. Etage ist die Aussicht

No cash, Only Card can use!! 입장료500 + 무조건 음료1개(최소800)주문해야해요! (마시는거, 아이스크림이나 빵 대체X) 커피는…에스프레소 정말 싼 기계로 내려서 가능하시면 차라리 저처럼 칵테일 마시세요ㅋㅋ 전망은 좋습니다! 도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타워가 바로앞에 있어요. 아마 타워를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곳이 아닌가 싶어요! <가는방법> 타워프라자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면 Deutsch Bank 카운터 옆에 자동문 있어요. 그거 타고 맨 위층 눌러 가세요! 스벅이랑 꽃파는 곳 옆에 문 1층으로 가셔야하세요!

정보가 확실하지 않아 직접 가 보고 다시 적습니다 입장료 500엔+ (무조건)34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1인 1음료 주문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지하 스벅이나 다른 가게의 음료는 불가) 길 안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많이 헤맸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바로 보이는 은행 창구 왼쪽의 자동문이 입구입니다!!! 30분 헤매다가 겨우 들어갔네요 도쿄타워가 잘 보여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길 찾기 힘들어서 별 하나 뺐습니다)

도쿄타워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전망대. 리코GR3X의 40mm로는 타워전신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운 곳이라 눈으로 즐길 분들은 이곳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 500엔과 맥주 800엔을 지불해야만 즐길 수 있지만 노을 무렵에 방문한다면 해지는걸 기다리면서 커피나 맥주 등을 가볍게 즐길 수도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아메리카노 톨사이즈가 800엔, 마트에서 파는 듯한 파인애플쥬스 900엔에 인당 입장료 500엔입니다. 거기에 오피스용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해서 팬스쳐놓고 못 남어가게 하더라구요. 돈내고 들어간 전망대가 도쿄타워포함 협소한 공간으로 제한되어 불쾌했어요. 출입하는 34층에서도 뷰는 약간 보이지만 못보게 난간을 반투명처리해놓았어요. 너무 치사하고 비추합니다. 도쿄타워만 볼 수 있게 해놓은듯요. 음료는 비싸기만 하고 퀄리티가 별로예요. 바가지입니다.

도쿄타워 야경 구경하기 좋네요~ 입장할려면 타워 레스토랑 1인 1메뉴 에요~ 커피맛은 그닦이네요.

도쿄 시내와 도쿄 타워 보기에 정말 좋아요 모리 타워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엘레베이터로 34층 가면 있습니다 음료와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사람도 특별히 없구요 서울에도 이런 멋진 건축물이 생기면 좋겠어요

도쿄에서 내가 좋아라 하는 전망대 입니다. 도쿄타워를 가까이 바라보니 만족 합니다. 커피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즐겨 볼 필요 있습니다.

체험형 전시를 할 수 있아 좋았습니다. 물 안에서 걷는 전시코스도 있으니, 걷을 수 있는 바지를 입고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예약도 여러 사이트로 가능했고 입장 대기도 길지 않아 좋았습니다. 도쿄에 방문하신다면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일요일 16시 30분 입장으로 예매하여 방문. 대기시간이 길 수 있어 예약 필수.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가 전시되어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 특히 모든 전시구역이 빛과 그림자와 거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압도되는 느낌이었음. 대중 교통 접근성은 좋지 못하지만 도쿄에 왔다면 무조건 방문하는것을 추천. 전시 구역 중 종아리에서 무릎 높이의 물에 들어가는 구간이 있어서 반바지를 입고 오는게 좋을듯.

당일에 예약하고 가려했는데 클룩, 마이리얼트립 등 여행대행사에서는 다음날거부터 예약 가능해서 공홈에서 예약했습니다. 확실히 미리 예약을 안 하고 공홈에서 예약하니 가격이 좀 비싸네요. 시간대별로 티켓 가격이 다르고 여름이라서 아침시간부터 낮시간까지 가격 비쌉니다. 오후 7시부터 자리가 널널하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하네요. 간간히 당일 좋은 시간에 취소표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티켓은 QR코드로 입장하고 빠르게 입장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체험할 곳도 많아 4만원 가격값은 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도쿄 와서 디즈니랜드만큼 재밌게 구경하다 갔습니다!

도요스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했고, 미리 예약한 시간대 덕분에 입장까지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됐어요. 다만 입구에서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었고, 신발·양말을 벗는 점은 미리 알고 가서 준비하길 다행이었어요. 티켓 가격은 꽤 있었지만(예약제임) 체험이 독특해서 만족했어요. 다만 일부 리뷰대로 저희도 “좀 더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물 있는 구역에서는 복장 준비를 제대로 안 하면 불편할 수 있어요.

입장시간은 예약해야 하지만 감상하고 퇴장은 자유롭습니다. 영상이나 사진도 잘나오지만 실제로 체험하는것이 넘 즐거운 곳입니다. 전체영상을 보고싶으면 유튜브에서 허여사의 여행일기를 검색해 보세요

너무너무 화려하고 볼것 많은 곳 티켓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림 그려서 레이저로 쏴주는 곳도 있었고 168cm기준 물은 종아리 중간정도로 찹니다 흰색 긴 치마 입고가셔도 괜찮았어요 단 속바지는 필수!! 너무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체험형 미술 전시회. 아이들이나 여자들은 사진찍으러 가기 좋을듯 함. 거울로 착시현상을 통해 넓은 공간감을 만들어 내고 있음. 분명한건 여자들은 사진찍는것만으로도 만족하니 추천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고, 원추형화산채라고 하여 드물기 때문에 유명하다고 하네요~ 한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아 뜌렷한 산을 보았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후지산 등반 인터넷에서 가이드 투어, 산장 이용 1박 2일 예매후 요시다 루트로 등반했다. 체력이 안좋은 나도 여유있게 등반하니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3,000m 부근에 가니 산소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첫날엔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 정상 등반 직전 날씨가 악화되어 가이드 판단 하에 하산. 정상에 못가서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ps. 처음엔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계속 똑같은 풍경인게 아쉬웠다. 화산이라 그런지 산 풍경도 한국에 비하면 아쉬움.

아침에 신주쿠에서 버스로 오합목으로 이동.. 오합목에서 점심먹고 3,000 고지인 8합목까지 1차등반, 밤 12시까지 8합목에서 쉬었다가 별들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정상으로 등반시작.. 고산증세로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로 고생했고, 동반하던 지인이 주신 알약(?)의 도움으로 겨우 정상 등반함, 정상에서의 일출은 모든 고생스러움을 일시에 치료해주었고, 매우 험한 경사의 화산석길로 걸어서 내려옴… 2,800미터 넘어서는 아무런 생물이 없는 죽은 땅이라고 잠깐 생각했으나, 후지산 반경 200킬로미터 넘어서까지 가시거리가 된다고 하니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랜드마크고 일본인들에게는 영산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후지산에 다녀왔습니다. 후지노미야 코스로 야간 등반으로 정상에서 일출보는걸 목표로 다녀왔어요. 페이스 이슈가 있어서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떠버렸지만 정상을 찍고 내려와서 기분운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든 산이었는데요. 해가 뜨고 나니 내려가는 사람들과 올라가는 사람들이 좁은길에서 겹쳐져서 시간도 오래걸렸어요! 한번 가봤으니 두번은 안가봐도 될거같은..? ㅎㅎ 후지산은 멀리서봐야 이쁩니다!

2024.09.09 후지산 등반기록을 2025.07.14에서야 남기네요. 등산루트: Fujinomiya 등산소요시간: 8:15 a.m ~ 11:55 a.m 하산소요시간: 14:20 p.m ~ 16:40 p.m 하늘이 도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전날 예보와는 반대로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고 정말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햇살은 뜨겁긴 했지만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구름과 너무나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루트는 후지노미야 루트로 등산 후 원점회귀하였고 정말 다이나믹했고 즐거웠던 기억들이라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개인업무로 인해 기존 예매했었던 9월 4일 항공권을 눈물을 머금고 당일취소할 수 밖에 없었고 곧바로 9월 8일로 다시 일정을 잡아 일본으로 출국하였습니다. 기존의 예보대로면 등산 예정일인 9월 9일은 후지산에 비가 올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판쵸 등을 챙겨서 떠났습니다. 9월 8일 나리타 도착 후 렌터카 렌트 후 후지노미야로 출발. 가는 도중 요코하마에서 점심으로 스시,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등에 들러 구경 후 라멘을 먹고 밤 10시 반 경 후지노미야 호텔에 체크인. 체크인 후 웰컴드링크로 생맥주 한잔먹고 다음 날 등산을 위해 먹을 거리를 구입 한 후 약 1시경 취침. 짧은 수면 후 4시 반 기상 후 한국에서 가져온 육개장 컵라면을 끓여먹은 후 준비하여 6시 쯤 -> 고고메행 6시 35분 첫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갔으나 버스가 시간이 되어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무언가 잘못됨을 직감. 아닐거야 라고 믿고싶었으나 현실은 또르르... 이제서야 보이는데 다른 분의 리뷰에도 있듯이 9월 경부터는 후지노미야에서는 셔틀버스 배차가 축소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하튼 시작부터 난관이라는 생각과 여러 감정에 잠시 휩싸였었지만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게 되었네요. 허탈한 상태로 다음 버스인 8시 이후 셔틀버스를 타야하나, 그렇다면 과연 등산 후 셔틀버스 막차 출발전까지 하산할 수 있을지 고민에 쌓여있는데 저 멀리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스위스 청년들 3명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논의 후 7시 경 친절한 택시 기사님을 만나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고고메까지 가게되는 정말 재밌고도 유쾌한 경험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기사님덕분에 고고메까지 가는 내내 즐겁게 갈 수 있었고 비가 온다는 우려와 달리 가는 내내 보이는 너무나 맑고 화창한 하늘, 그리고 난생 처음 제대로 보는 후지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됐었고요. 고고메에 도착하여 짦았지만 재미난 인연이 된 스위스 친구들 3명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후 스탬프도 찍고, 준비운동 후 8시 15분경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햇살이 뜨겁고 초목이 없어 한국에서의 등산과는 사뭇다른, 끝없이 올라가는 형태의 등산을 했지만 모든것이 새롭고 재밌었네요. 물론 정말 힘들었지만! 산장에서의 휴식과, 중간중간 경치를 찍어가며 겸사겸사 숨을 돌리고, 그렇게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오르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후지노미야 루트가 가장 짧은 코스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여 11시 55분 경 도착하였고 올라오며 초코바 등을 먹으며 올라와서 그런지 크게 배가 고프지않아 예정에 없던 분화구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정했고 분화구위치마다 바뀌는 멋진 풍경들과 구름들에 심취하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풍경들에 압도되어 넋을 잃고 보면서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심지어 업무관련 통화를 하는데도 후지산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하는 이 느낌이 굉장히 색달라서 기억에 남네요. 약 1시간 반동안 분화구 한바퀴를 돌고 켄카미네봉에 올라 다른 등산객의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사진을 다른 분들께 부탁하고 있는데 아까 만났던 스위스 청년들이 도착하여 다시 반갑게 조우했고 그렇게 정상에서 다같이 또 기념사진을 촬영하였고 스위스친구들을 떠나보낸 뒤 저는 내려가기엔 조금 여운이 남아 더 많은 풍경을 구경하다 2시 20분 하산 시작 -> 4시 40분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5시 버스를 타고 내려갔는데 알고보니 당연히 그 버스는 후지노미야로 갈리 없었고 미즈가츠카 주차장에 모두를 내려주어서 저는 미즈가츠카 주차장에서 결국 홀로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호텔까지 복귀하게 되었던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후지노미야까지 태워주신 그 택시기사님이 영어도 잘하셔서 가는 내내 같이 얘기를 하면서 갔는데 너무나 인상 깊은것이 트와이스(미나 사나 모모를 미사모 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 G-Idle , 르세라핌 등 한국인인 저도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의 여러 여자아이돌 멤버들을 줄줄 꿰고계신 중년의 택시기사님이셨다는 것이고, 기사님 스스로도 '일본에는 한국 여자아이돌을 매우 잘 아는 택시기사도 있다 '라고 기억을 해달라시길래 기록에 남겨봅니다. 여하튼 너무나 재밌고 유쾌했던 경험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호텔에 돌아와서 고생한 내 다리를 쿨다운 시켜주고 휴식을 준 후 배가 고파 후지노미야 정겨운 소도시의 조용한 발거리를 걸으며 사시미와 야끼소바 등 시원한 맥주를 한 잔하고 들어와 기분좋게 취침했습니다. 등산 다음날인 9월 10일은 입산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후지노미야 정류장앞에 입산 마지막날 등산을 하려고 모인 여러 등산객들이 꽤나 많아보였고, 저는 그분들을 호텔 객실안에서 보며 이 분들도 오늘 또 멋진 경험들을 하고 오시겠구나 생각이 들며 만감이 교차했고 바로 전날 내가 후지산을 다녀왔다는 것이 여전히 긴가민가하면서도 정말 긍정적인 성취감과 고양감에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르라하면 과연 갈까? 절레절레 하는 생각에 피식 혼자 웃어보며 호텔 체크아웃을 준비했고. 그 좋은 고양감을 느끼며 후지노미야시, 후지산 세계문화유산센터, 시라이토 폭포 등등 구경을 하며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도쿄로 돌아가는 내내 곳곳에서 보이던 후지산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 같아요. 운전하는 도중 후지산이 보일 때마다, 점점 멀어지는 후지산을 보며 내가 어제 저기 올랐었다고~! 이런 반가운 느낌을 받으며 저녁 즈음 하여 도쿄에 도착했네요~

후지산. 한번은 갈만할수도.. 아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보기만하는게 낫다. 너무 힘들어서 올라가다가 이길을 누가 만들었을까,너무 힘들었겠다,찾아서 패고싶다,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체력이 약하지도 않고 이번 도쿄여행의 메인은 원래 여기였는데 1시간도 안올라갔는데 죽을것 같았다. 고산병은 빠니보틀 같이 약한 사람들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 나는 상당히 나약했다ㅜ 락커가 기념품,음식가게 쪽에 있었고 500,1000엔 짜리가 있어서 커다란 크록스랑 필요없는 옷을 넣어뒀다. 길이 꽤 잘되어있는편인데 미끄러운 바닥이 많아서 러닝화는 좀 힘들다. 밑에 장비대여를 하는게 좋다. 스틱,스패츠는 안하더라도 신발은 좋은것으로 꼭 하는것이 좋다. 올라갈땐 춥지않아서 반바지로도 괜찮았을것 같다.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할때 목록을 봤는데 차이나,재팬,usa 다 꽤 많은데 사우스코리아는 나뿐이었다. 저녁을 대강 먹고 땀을 잔뜩 흘린채로 누울 수 밖에 없었다. 내부는 군대느낌의 숙소였고 콘센트도 없었다. 후치이칸이었던것 같은데 7합목인듯. 많은 블로그,후기들을 봤는데 높은곳으로 잡는게 좋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높은곳으로 잡아서 다음날 후딱 올라가고 내려가서 도심 호텔로 가서 편히 쉬는게 나을것 같다. 아쉽게도 나는 정상은 찍지 못했다ㅠㅠ 하지만 이제 내 인생에 후지산은 없다ㅋ 간다고 하면 후지산티켓,숙소티켓,버스왕복티켓,여분의 물,씹어먹기 편한 간식,짱짱한 등산화,고산병 약,긴팔집업,긴바지 정도는 꼭 있어야겄다

등산 시 고산병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습니다. 등산 시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훌륭했습니다.

평소 야구팬이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야구경기도 경험하고 싶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돔구장이라 한 여름인데도 더위 없이 시원하게 경기를 볼 수 있었고, 지하부터 지상2층까지 일반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화장실 등이 구역별로 쭉 있어서 원하는 음식을 사먹거나 경기 도중에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게이트마다 검표하는 분이 계셨지만 야구장 내 필요한 문의 내역은 중앙 인포메이션에 물어봐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좌석은 구역이랑 좌석번호만 알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에 한국음식 파는 곳도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러 맥주걸들이 전 구역을 다니면서 파는데, 밖에 매장에서 파는 것과 동일하게 900엔이었다. 그리고 25년 8월 1일부터 맥주걸과 사진 찍는것은 전면금지 되어서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난 규모의 수용인원을 자랑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놀이공원과의 연계도 잘 되어있어 스포츠나 콘서트관람이 아니더라도 놀러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요미우리자이언츠 주니치드래곤 5월18일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좌석이 작은 편이므로 가장자리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요미우리 티켓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 굳이 야구를 몰라도 이 분위기 어쩔.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고시엔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일본 야구장 다른 곳은 몰라도 도쿄돔과 고시엔은 꼭 가보길 바람.

일본 야구장을 4번 갔지만 응원도 웅장하고 경기장도 크고 재미있었음

Amazing place to experience a concert 비와도 괜찮고 스탠딩 시 자리다툼없어서 입장도 초스피드다. 의탠딩... 배울만한 포인트가 있을지도?

여름마다 꼭 방문하는 사랑의 도쿄돔 여름피서는 도쿄돔으로 와야댐 왜냐면 밖에 죤나 더운데 도쿄돔 에어컨 튼거마냥 시원하고 도시락 겁나 맛있음 야구 보면서 먹으면 대꿀맛 그리고 저 모나카 아이스크림 진지하게 3개나 먹음 2개 사먹엇는데 옆에 기분좋은 외국인이 무료로 사줌 이 사건을 아는 사람 : 너무 맛있어 도쿄돔 무조건 가쉐이

10년 만에 다시 와보니 시부야도 주말인데 예전 같이 활기 차지가 않네요

도큐전철에서 만든 이번 시부야 재개발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 쇼핑몰로서 컨텐츠가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한번 정도는 갈만한 곳.

맛있는 것도 많고 깨끗한 쇼핑몰. 시부야 역과 직접 연결되어있고,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와도 연결되어있음

마리아쥬 플레르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요 근데 직원이 한명 있어서 계산하거나 문의하거나 할 때 엄청 오래걸렸음.. 이건 복불복이긴 하지만 ㅜㅜ 그 외에도 특이한 식품가게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많았어요

포켓몬 르쿠르제 귀엽 ㅎ 애완로봇도있고 볼거리 솔솔

데파치카가 매우 재미있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상품들하고 진열방식...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사람 개많아요 건물 내 카페들은 다 웨이팅 있었어요 스카이로비는 무료 입장이라 전망대 갈 데 없음 갈 만할지도..

도큐프라자 10층 가장안쪽 상점이고 인기가 매우많아 대기많은곳입니다. 평일 월 1830대기시작 정확히 2100입장 10층에서 가장 사람많은곳 ... 주문이 밀리면 메뉴나오는게 늦어요ㅜㅠ 다른 메뉴중에 문어다리스시가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 1포함 세명이서 10만원대

Cute and clean!! SKT 통신사 쓰시는분들은 9층 안내데스크에서 짐보관 무료 이벤트도 하고있어요!!

우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면은 남기고 나왔어요. 처음은 뭐지 했지만 땡기는 국물이 일품입니다. ㅎ

최고의 스시집! 근 10년동안 최고의 스시집이었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저렴한 가격의 스시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긴 하지만 7층에는 도큐핸즈익스프레스도 있고 롯데면세점이 있어서 미리 면세품 구매할때 유용했다. 10층에는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줄이 엄청나서 다음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먹었다. 초밥은 엄청나게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현지인들도 와서 많이 먹음. 옥상 정원에서 야경도 괜찮았다.

직원들 전체적 친절 영어를 잘한다 대부분 관광적으로 미술관 같은것도 무료 볼수 있고 1층 커피집은 정말 좋다 디저트 브런치 커피숍이다 쉬기에 좋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앉으면 잠이 온당 쇼핑에 지쳤으면 잠시 쉬어 가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긴자식스보다 더 좋은 공간이었읍니다. 세련된 잡화점 살롱이나 맛있는 초밥집 그리고 일본 생산 제품 판매 층 등 한가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였읍니다

옥상이 멋집니다 우선 그게 1등입니다 7층의 스타벅스도 일반 스타벅스인데 커피맛 좋더라구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으로도 만족 가능합니다

예쁜야외정원 스타벅스카페 일본에서만 판매한다는 멜론??음료 아주 상큼하고 맛있네요. 미니텀블러 201ml 스타벅스 일본굿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유리로된 유명한 멋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도 하고 6층부터는 스타벅스와 다이닝 카페 그리고 옥상에 쉴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

건물 외벽에 엘베가 있는데 좁고 복잡한편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만화경속에 들어온듯한 독특한 기분임. 도큐플라자는 에스컬레이터랑 옥상정원이 열일중.

야외 테라스가 진짜 끝장이네요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소풍 온듯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2024 신상 쌍둥이 소형 쇼핑몰. 하라쥬쿠 끝쪽 오모데산도 방향

옥상테라스가 좋은 곳 스타벅스가 함께 있지만 꼭 스타벅스를 마시지는 않아도 됨 의자가 개성이 있는 곳으로 편한 자리가 많음

혼자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꼭 오세요 전망조 시원하고 안마기도 시원해요 ㅎㅎ 흡연실도 있어요

생각보다는 볼만 한 곳. 오다이바 온김에 찾아간 텔레콤센터전망대 입니다. 입장료는 500엔 받았으며 자판기? 키오스크를 이용했고 직원이 상주하며 도와줍니다. 풍경은 생각보다 좋긴한데 500엔 내고 가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안마의자는 무료여서 좋았네요, 만약 자신이 전망대 탐방을 다닌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일 저녁에 가긴했지만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쾌적하게 볼수있을것 같네요

불꽃놀이를 여기서 봤다. 최고의 경험이었고 좋은 시설의 전망대이다.

마리카트 타다 갔는데 좋은 휴식장소다.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야경보기 좋은 곳

굳 쏘 굳

(Google 번역 제공) 숨은 명소의 야경 명소가 아닐까요. 데이트라든지 좋을 것 같다. 입장료 500엔으로 여유로 1시간 이상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 타워, 스카이 트리, 유리카모메와 여러가지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흡연소 있는 것이 애연가에게는 기쁘다. 덧붙여서 흡연소는 뿜어져 개방감이 있어, 제대로 지붕 아래에 소파가 있기 때문에 꽤 편히 느껴집니다. (원문) 穴場の夜景スポット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デートとかにも良さそう。 入場料500円で、余裕で1時間以上楽しめます。 レインボーブリッジ、東京タワー、スカイツリー、ゆりかもめといろいろ見れて楽しいです。 何気に喫煙所あるのが愛煙家には嬉しい。ちなみに喫煙所は吹き抜けで開放感があり、ちゃんと屋根の下にソファがあるのでかなり寛げます。

도쿄역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철도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계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철도역입니다. 특히 신주쿠역은 도쿄도 서부의 베드타운을 연결하는 수많은 철도노선의 환승역으로도 유명합니다. 11개의 노선이 신주쿠역과 연결되어 있고 지하도의 출입구도 무려 200여개나 되기 때문에 초행길인 여행객이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길을 쉽게 찾기 위해서는 일단 지하도 밖으로 나와서 출입구 방향을 확인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신주쿠역을 연결하는 대로가 보행자 전용도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차량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분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차량으로 신주쿠를 방문했는데요. 가부키초에 있는 주차장들이 비교적 낮시간 최대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부키초에 주차를 하고 이 지역을 여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신주쿠 여행을 할 때 도코모 공유자전거를 이용했는데요. 도쿄에서는 도보여행보다는 자전거 여행이 더 편한 거 같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역 중 하나지만, 깔끔하고 잘 정비되어 있어서 좋음. 역 근처에 맛집도 많고, 역 내에 괜찮은 도시락 집도 많고, 싼 라멘 집도 있음.

예쁜 열차들이 승하차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걸음, 거대하며 웅장하며 혼잡스럽다, 어쩌면 공황장애가 올 수 있으니 마음 챙기고 움직이자.

정말 사람이 많았던 신주쿠역. 그러나 그런만큼 일본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역을 겨우겨우 빠져나가서 가부키초 쪽으로 나가면 네온사인의 화려한 반짝임이 내 눈을 사로잡고 신호등의 소리가 귀 속에 파고들며 생동감 넘치는 일본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도쿄에 오면 반드시 오게 되는 역이죠. 이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용 난이도가 도쿄역이나 시부야역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지하에 JR 이용 고객만 통과할 수 있는 개찰구가 많은데, 이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JR 역사 남쪽에 선로를 향해 뻗어있는 광장이 있는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같아요. 짤막한 타임랩스 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정말이지 전철이 쉼없이 오가서 구경하는 데에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금번에는 오다하라 및 하코네마치 여행을 위해서 주말에만 운행하는 오다큐(小田急) '슈퍼 하코네'를 탑승했습니다. 후미의 전망석을 확보한 만큼, 1,250엔이라는 별도 추가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日本探検・新宿駅】電車はほとんどゴシック体で書かれている。様々な国の文字と混用しやすい硬い書体だ。特に、東北アジア国家の中で唯一の電車民営化になっており、電車交通体系が非常に複雑なのに書体よりは色を利用して情報を表示している。字も字だが、僕たちはすぐに色に反応します。電車はインフォグラフィックとタイポグラフィクラスの場所になる。日本旅行にはグーグルマップが必ず必要だが、やはり案内板と同じ色を使っている。 【신쥬쿠역】전철은 대부분 고딕체로 쓰여있다. 여러 나라 문자와 혼용하기 편리한 딱딱한 서체다. 특히, 동북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전철 민영화가 되어 있어, 전차 교통 체계가 매우 복잡한데 서체보다는 색을 이용하여 정보를 표시하고 있다. 글씨도 글씨지만 우리는 보다 즉각적으로 색에 반응하게 된다. 전차는 인포그라픽과 타이포그라피의 수업 장소가 된다. 일본 여행에는 구글맵스가 꼭 필요한데, 역시 안내판과 동일한 색을 사용하고 있다.

출구가 150개가 넘어 도쿄사람도 어려워 하는 역이라고 합니다. 동서남북출구를 기본 방향으로 잡고 나가세요. 저는 둘째날 많이 헤맸지만 행운을 빌어요.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촬영 좋은 의미로 건물의 고도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도쿄의 야경이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메인 무료 라운지는 에비스에서 동쪽 방향으로 열려 있기 때문에 도쿄 타워에서 시부야 방면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전망 공간을 건물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숨은 명소의 존재가 되어 사람이 적은 것이 좋네요. (원문) 2025年2月撮影 いい意味で建物の高度がとれていないので、東京の夜景が近い距離で 感じられるスポットです。 メインの無料のラウンジは恵比寿から 東の方向に開けているため 東京タワーから渋谷方面が一望できます。 無料展望スペースを建物が積極的に 案内していないため、穴場的な存在となり人が少ないのが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이용 가능한 높은 고도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시내와 도쿄 타워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免費的高空展望台，能一覽東京市區的美麗夜景及東京鐵塔。

(Google 번역 제공) 찾기 힘들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없는 곳. 이곳은 평생 인기가 없을 거예요. 무료 게다가 사람이 거의 없음! (원문) A place where there are no people because it is hard to find and not well known. This place should not be popular for the rest of your life. 무료 게다가 사람이 거의없음!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전망대는 38층에 있습니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에비스 정상까지 곧장 올라가 창문을 통해 전망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A fantastic spot to get a great view of the Tokyo Skyline. Viewing deck is on the 38th floor. Take the fast elevator straight up to the Top of Ebisu and find a spot to view through the windows. Well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그다지 넓지는 않고, 나가이를 할 수 없는 공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속의 엘리베이터로 위까지 오르고 여기에 와 보면, 확실히 전망은 좋지만, 그다지 아늑함은 좋지 않다고 느낍니다. (원문) さほど広くはなく、長居ができないような空間にしてあります。高速のエレベーターで上まで登ってここに来てみると、確かに眺めは良いのですが、あんまり居心地は良くないなと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훌륭했고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하지 않았지만, 8000원에 코스 요리 저녁 식사와 1900원에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이 그렇게 비싼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Amazing view not very crowded and we didn’t dinner there but there where options to have course dinner for 8000 and okonomiyaki for 1900 that for being in that place i consider not to expensive.

기대안하고 왔는데 아이랑 너무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닌자랑 사무라이에대해 잘 알게 되었고 체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강추해요!!

체험은 갑옷 입어보는거랑 표창던지기 외엔 없습니다. 4층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장소가 협소하고 그래서인지 전시품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해설사 설명외엔 그닥 볼건 없어서 비용대비 별로였어요.

도쿄 4박5일 동안 간 곳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Mimu-san 의 가이드로 진행된 투어는 일본의 역사를 이해하기쉽고 유창한 영어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초등 포함된 3대가 함께 했는데 모두 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해요 Mimu-San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압축하니까 박물관보다는 엔터테이먼트에 가깝습니다 볼거리는 없지만 설명이 어렵지 않고 좋았습니다 깊은 역사보다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니지만 가까이 있으면 충분히 볼 가치가 있어요

사무라이와 닌자의 역사를 설명해주시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주 유익했습니다 설명해주시는 직원분의 영어가 무척 유창하여 인상깊었습니다 저희가족중에 영어에 유창한 사람들은 아주 흥미로워했고 저희 아이와 저는 전체를 다 알아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동기부여가 됐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수리검(표창)던지기 체험을 했습니다 저희가족이 유일한 한국인이었고 심지어 저희아이는 만으로 9살인데 수리검 던지기에서 우승하였습니다 직원분을 포함하여 같이 체험한 다양한 인종과 국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고 뜻깊은 체험이 됐습니다 아이가 여행내내 우승 기념으로 받은 수리검을 지니고 다녔고 한국돌아오서도 이곳의 기억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로 설명을 엄청 잘 해주셔서 알아듣기 좋았고 이즈, 아키라 가이드가 설명해주셨습니다! 층마다 코스가 달라서 역사, 체험 등 항 수 있어 재밌어요

사무라이 체험과 닌자 슈류켄 시합도 잼있었어요.

우와 도쿄밤을 구경하는데 너무 좋았네요 이뻐요 전망도 최고인듯 많이 높아서 약간 무섭기도 하지만 ㅋㅋㅋ 좋음 ㅋ

가격이 좀비싸긴한데요 한번쯤갈만해요~ 스카이트리내에 쇼핑몰이나 음식점도 많고 현지 젊은이들도많이 오는거같아요

350m높이까지만 올라갔는데 엄청 높음ㄷㄷㄷ 바닥이 유리로된 곳이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겁나 무서웠음ㅠㅠ 다 둘러보는데 30분정도 걸린듯 가격대비 좀 별로. 애인이랑 갔다면 모를까....

관광명소를 원하신다면 여기죠. 특별하고 신기해 놀라운건 없지만 관광명소에 가봤다는 얘기는 남습니다

동경시내를. 동서남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유리바닥이 있는 곳에는 지상까지의 수직모습을 투시할 수 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445층은 거울에 접사하여 사진을찍을 수 있어서 반사되는게 없지만, 그 아래층들은 빛때문에 거울에 잔상들이 남아서 아쉽다.

후지산이 아주 멀리 보이는 도꾜 시내를 360도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사람들이 많아서 줄이 길다

야경이 이쁜 장소 지하에있는 음식점도 나름 괜찮음

식사하기

(Google 번역 제공) 지상 40층 높이 158m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와 스카이 트리가 모두 보입니다! 요금은 어른 620엔. 평일에 갔을 때, 손님은 자신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른바 전세상태🤩 마스크하지 않았다면, 「마스크 착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화난 😅 나 이외에는 누구도 없고 전혀 비밀이 없지만 😛 (원문) 地上40階　高さ158m 展望台からは、東京タワーとスカイツリーが両方見える！ 料金は大人620円。 平日に行ったら、お客さんは自分しかいなかったので いわゆる貸切状態🤩 マスクしてなかったら、「マスク着用お願いします！」 と優しく怒られた😅 僕以外誰いないし、全然密ってない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하토버스 투어 중에 무역센터 전망대를 방문했는데 여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멋졌습니다. 도쿄의 훌륭한 사이트. 기회가 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원문) I visited the trade center observation deck during a Hato Bus tour and was cool to see as much as you can from here. Great sites of Tokyo. Visit here if you get a chance.

(Google 번역 제공) 하마마츠쵸에서 일하고 있었을 무렵 자주 들었던 빌딩. 이 중 약점과 서점에는 매일처럼 가고 있어, 여기의 미즈호 은행과 우체국에는 매우 신세를 졌다. 이 빌딩에서 일하는 친구와 만나거나 아래 레스토랑가에서 식사하거나 전망대에서 경치를 바라보는 등 추억이 가득한 빌딩.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면서 가 보면 무려 철거한다는 것…. 약점도 서점도 이미 폐점, 레스토랑가는 폐허처럼 되어 슬퍼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폐쇄하기 전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전망대에 갈 수 있었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세계 무역 센터 빌딩! (원문) 浜松町で働いていた頃よく寄っていたビル。 この中の薬屋と本屋には毎日の様に行っていて、ここのみずほ銀行と郵便局にはとてもお世話になった。 このビルで働いている友達とばったり会ったり、下のレストラン街で食事したり展望台から景色を眺めたりと思い出一杯のビル。 久しぶりにワクワクしながら行ってみたらなんと取り壊すとのこと…。 薬屋も本屋も既に閉店、レストラン街は廃墟の様になっていて悲し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 でも閉鎖する前に行けて良かった。 展望台に行くことは出来たし、写真も沢山撮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そしてお疲れ様、世界貿易センタービルディング！

(Google 번역 제공) JR 하마마츠초역과 직결. 도보 1분. 본관 지상 40층, 지하 3층. 별관 지상 5층, 지하 3층. 대규모 다기능 빌딩으로 회의실, 전시장, 결혼식장, 식당가, 전망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40층, 지상 152미터에 있는 전망대로부터의 대 파노라마인 경관은 훌륭합니다. 너무 혼잡하지 않아서 눈앞에 펼쳐지는 도쿄 타워와 멀리 보이는 스카이 트리, 오다이바의 경치를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소파를 둘러싸면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견학 요금은 어른 620엔. (원문) JR浜松町駅と直結。徒歩１分。 本館　地上40階、地下3階。 別館　地上5階、地下3階。 大規模な多機能ビルで会議室、展示場、結婚式場、飲食店街、展望室などを備えています。 40階、地上152メートルにある展望台からの大パノラマな景観は素晴らしいですよ。 あまり混んでいないので 目の前に広がる東京タワーや、遠くに見えるスカイツリー、お台場の景色ををゆっくり堪能できます。 ソファーにすわりながら ゆったりまったり。 見学料金は大人620円。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제일의 높이를 자랑한 시기(1970.3~1971.6, 152m)도 있는 하마마쓰초역 앞의 고층 빌딩. JR선과 도쿄 모노레일의 하마마츠초역과는 2층의 콩코스로, 도에이 지하철의 다이몬역과는 지하 1층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옆 별관(지상 5층, 지하 3층)에는 고속버스나 하토 버스 터미널(하마마츠초 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본관 최상층의 40층에 있는 전망대 “시사이드·톱”은 야경 백선(야경 클럽 주재)에도 인정되고 있는 추천 명소.성인 620엔으로 유료입니다만, 도쿄 타워나 오다이바 방면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웨딩 시설도 추천.후자는 인근에 있는 시바 다이진구(헤이안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에서 식을 들고, 피로연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이 빌딩의 스카이홀에서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 개발에 수반해, 2021년(헤세이 33년)도부터 해체가 시작될 예정인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원문) 日本一の高さを誇った時期（1970.3~1971.6、152m）もある浜松町駅前の高層ビル。 JR線と東京モノレールの浜松町駅とは2階のコンコースで、都営地下鉄の大門駅とは地下1階の通路でつながっています。 隣の別館（地上5階、地下3階）には、高速バスやはとバスのタミナル（浜松町バスターミナル）があります。 本館最上階の40階にある展望台「シーサイド・トップ」は夜景百選（夜景倶楽部主宰）にも認定されているおすすめのスポット。大人620円と有料ですが、東京タワーやお台場方面の絶景が楽しめます。 高層階にあるレストランやウェディング施設もおすすめ。後者は近くにある芝大神宮（平安時代に創建された由緒ある神社）で式を挙げ、披露宴をパノラマビューが楽しめる同ビルのスカイホールで行うこともできます。 都市開発に伴い、2021年（平成33年）度から解体が始まる予定であることがとても残念です。

이곳에서 보는 아경은 정말 멋집니다. 신칸센과 전철 5대가 한번에 지나가는 모습과 아름다운 근대건축의 도쿄역과 현대적인 마천루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 가히 비교 불가하네요

도쿄역 옆건물이고 뷰가 좋아요! 간단한 쇼핑센터가있어 구경했어요. 꼭대기층에 밖으로 나가는곳이 있는데 노을질때가면 정말 예뻐요:)

아경이 이쁘게 보이긴 하네요 도쿄역 바로 앞이고 해서 접근성도 좋은 편 일부러 찾아오는 것 보다는 근처라면 들리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조용히 야경을 즐기기에 좋아요 10시까지 오픈하지만 도쿄역이 9시면 불을 꺼서 그 전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도쿄역 앞의 무료 전망대 주변의 열차랑 풍경까지 잘 보인다 생각보단 안 높지만 무료로 이게 어디냐... 여기서 맥주까면 좋을듯 하다.

철도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쿄에서 꼭 가 보면 좋을 성지. 개인적으로는 도쿄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

24. 7월 방문 야경이 끝내준다 꼭 야경 보러 가는거 추천 지하철 소리가 힐링 포인트

딱 음료만 존재. 주스류 및 탄산. 12세 까지는 530엔입니다. 로블 카드로 이용했습니다. 111번, 110번 게이트 사이에 있네요. 주스는 생과일 주스 맛이네요.

Lounge key로 들어올 수 있는 하네다 유일의 라운지. PP로는 불가.. 음식 별로 없지만 샤워 가능. 덕분에 밤비행기 타기전에 뽀송하게 씻고 탈 수 있었음.

몇가지 주스 녹차 커피 물밖에 없어요 3850엔인데 너무 한거 아닠가요

공항뷰에 차분히 간단한 뷔폐식 먹으며 기다리기 좋습니다

그냥 무난함 간단히 음료수와 커피정도만 있고 각 좌석마다 전원이있어서 전자기기 충전할수 있습니다!

드링크바 빼고 아무 것도 없음 화장실에서 냄새나...

격리된 공간에서 탑승전 휴식할 공간으로서 좋음. 단 음료만 제공되어 아쉬움이 있으며 간단한 스낵정도만 제공되어도 항공사 라운지에 비춰 손색이 없을 것이라 느낌

산책하면서 구경했어요 디지몬에 나오던 토쿄tv? 구경도 겸사겸사

레인보우 브리지와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관광객이 상당히 많았는데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꽤 많더군요.

역에서 내리고 나서 보는 레인보우 브릿지와 저 멀리의 고층 건물들은 가히 장관이었다. 그냥.. 계속 보고있으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고 힐링된다. 도쿄 도심에 지치거나 힘들면 오다이바에 와서 안 좋은 것들 다 쓸어 내려버리도록 하자. -25년 6월 재방문- + 야경 추가

오다이바에서 야경 스팟으로 제일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찍는 뷰와 내러가서 찍는 뷰 두가지 모두 찍을 수 있습니다. 12/5 기준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