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28개의 최고의 이칸 바카르 장소

KK 외곽에 위치한 댁규모 시푸드 레스토랑. 7시 반 넘어서는 전통 민속무용 공연도 있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나오는데 음식의 간이 짠 편임.

음식 분위기 가격 전부 최곱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말레이시아 민속공연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이국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공연은 7시 30분 부터 약 1시간 정도 진행 됐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시면 될것 같구요. 마젤란 스트라하버 리조트에서 택시로 10~15분 걸립니다. 택시요금은 갈때는 21링깃, 올때는 8링깃 이었습니다.(이곳의 택시요금 체계에 대한 이해 필요^^) 저희는 단품요리를 몇개 시켰습니다. 요리는 대,중,소 크기로 주문합니다. 대략 요리당 40~60 정도 가격입니다. 맥주는 12링깃^^ 요리는 특별히 향이 세지않고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맛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여행 오셨다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고기와 스팀보트를 데울 수 있는 가스버너가 너무나 오래되고 열악해 아주 오랜 시간 불꽃이 매우 약해 고기도 제대로 구워 먹을 수 없습니다.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Above all, the gas burner that can heat meat and steam boats is so old and poor that the flame is very weak for a very long time, so even the meat cannot be grilled properly. Strongly not recommended.

댄스도 보고좋아요 저녁식사강추

풍족하게 맛있는집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최고

배고픈 여자 세명이 정신없이 먹고 대략 5만원정도 남은거 싸가지고옴, 현지인한명있었지만 주문이 어렵진 않음,시내와 가까움 ,택시이용 무대가있어서 공연도 있음

사태 꼬치구이 시켰는데, 돼지털도 같이 배달 됐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그냥 버립니다. 리뷰 보니, 식당 꼬라지가 알만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거짓말은 안 할게,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말 가치가 있었고, 다 좋아.. 다만 가게가 좀 붐비고, 손님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좀.. 전반적으로 완벽하고 울랄라 같아 <3 (원문) not gonna lie, the food was lovely, its really worth it, i love all of it..just the place a bit crowded, full of customer enjoying their fine meal..overall its perfect and ulala <3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 먹는 건 아니지만... 서비스가 많이 나빴고 오늘은 뜨거운 음식이 담긴 비닐 봉지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뜨거운 음식이 담긴 비닐 봉지는 독이 될 거예요 (원문) Bukan pertama kali makan di sini …byk service okok lah tapi hari ini sangat kecewa makanan berkuah di letak dlm bag plastic….plastic dgn makanan panas akan jadi racu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2/10에 사테 브루나이에서 치킨 게프렉 라이스와 기름에 튀긴 생선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습니다. 치킨 게프렉 라이스에 대해 불평하고 싶습니다. 왜 튀긴 치킨 같죠? 삼발은 모두 게프렉 삼발이 아니라 삼발 벨라잔인가요? 밥이 "익지 않았고" 덜 익었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는데, 요즘 음식의 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테 브루나이가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hari ini 12/10 sy order utk takeaway nasi ayam geprek dan ikan bahulu masak lemak di satey brunei mau complain la nasi ayam geprek kenapa mcm ayam yg di goreng semua sambal pula sambal belacan bkn sambal geprek ? Nasi ada " jelantah" kurang masak. Dlu sy pernah mkn di sini semua sedap² skrang quality makan sudah bnyk kurang tu. harap satay brunei take action lah ye.

(Google 번역 제공) 깡쿵 튀김이 벌써 맛있진 않네요... 마치 간장 깡쿵 튀김이 깡쿵처럼 생겼어요... 으악...!!! 저는 항상 여기서 깡쿵 튀김을 먹어요. 맛있긴 한데... 도착해 보니 맛이 없네요... 깡쿵 튀김을 주문한 걸 후회했어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TIDAK SEDAP SUDAH KANGKUNG GORENG BELACAN DIA...MACAM RUPA KANGKUNG GORENG KICAP RUPA DIA...PUIIIIHHH...!!! SELALU MAKAN GORENG KANGKUNG SINI SEDAP...TIBA TIBA PULA TIDAK SEDAP...MENYESAL ORDER KANGKUNG GORENG BELACAN...NO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을 먹었는데 완탄호와 사테를 주문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음식 가격은 같았고 완탄호는 달콤했고😒 사테는 덜 익었어요.. 그래서 음식을 안 먹었기 때문에 돈을 내지 않았어요. (원문) Baru juga makan sna tdi, oder wan tan ho sama sate, tpi x smpai expectation maknan tu sma hrga Dy, wantan ho manis😒, sate mentah..trus sy x hbis rugi bayar x hbis makana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식,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은 선택 사항이 많지 않지만 여전히 허용되며 고객에게 확실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깨끗한 장소이지만 저에게는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나시고랭 캄풍(멸치)에 대해서는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9.90원, 새콤달콤 생선밥 13.90원, 레몬티 아이스 3.90원, Abc 5.90원(아쉬운데, abc에 들어있는 재료가 가격에 비해 별로 안 들어요), 카라멜 초콜릿 음료 9.90원, 로작 텔루르 rm6 .90 및 미고렝 마막 해산물 RM10.90(정말 마음에 듭니다. 맛있습니다.)...여기에서는 ikan ampap, ambuyat, kuocung, kelupis와 같은 브루나이 전통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처음 두 번 여기서 식사를 했을 때 우리는 외부 테이블에 앉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4년 6월 16일에 여기서 세 번째 식사를 했을 때 우리는 가게 내부에 앉기로 결정했습니다. 청결도 수준이 아쉽습니다. 바닥도 더럽고, 화장실도 더럽고, 음식 준비하는 곳도 꽤 더럽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식당, 화장실, 주방까지 가게의 청결에 신경써주세요. 청결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작년 초 경험에 대한 코멘트.. 가장 최근에 우리는 암파 생선 덮밥 세트와 젓갈 덮밥 세트를 먹었습니다. 다만 젓갈이 퍽퍽하지 않고, 작년보다 메뉴가 더 다양해졌다는 점이에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피곤해 보여도 친절합니다. 청결도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왔을 땐 가게 분위기가 깨끗해 보였기 때문에 좀 아쉽네요. (원문) Nice decoration, friendly staff, delicious food eventhough it doesn't has too much optional but still accepted and still give customer veriaty choice, clean place but for me the price quite expansive... For nasi goreng kampung (ikan bilis) has been charged for rm9.90, nasi ikan sweet sour rm13.90, lemon tea ice rm3.90, Abc rm5.90 (frustrating; the ingredients inside the abc not much compare to the price charged), caramel chocolate drink rm9.90, rojak telur rm6.90 and mee goreng mamak seafood rm10.90 (we really do like this one, delicious)...here you can order Bruneian traditional food like ikan ampap, ambuyat, kuocung, kelupis ** 2 kali pertama makan di sini kami memilih untuk duduk di meja luar..dan terbaru iaitu kali ketiga makan di sini pada 16 jun 2024 kami memilih untuk duduk bahagian dalam kedai. Kecewa melihat tahap kebersihan. Lantai kotor, toilet juga kotor dan bahagian penyediaan makanan juga agak kotor. Makanan sedap tapi please jaga kebersihan kedai dari ruang makan, tandas hingga dapur patut kebersihan dititik beratkan. **komen di atas pengalaman dari awal tahun lepas.. The latest kami kami makan set nasi ikan ampap dan set nasi ikan masin. Sedap cuma ikan masin tu sudah tidak garing, dan menu pun sudah lebih pelbagai dari tahun sebelumnya. Seperti biasa staffs ramah walaupun nampak keletihan. Hopefully ada improvement kebersihan, agak frust sebab datang sebelum ni suasana kedai nampak bersih.

도심에서 25킬로. 멀지만 넥서스 리조트 바다 구경하시고 연계해서 오시면 딱입니다. 맛 좋고 가격 좋고 친절하고 쾌적합니다. 가족모임, 그룹모임 강추!

음식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어요. 볶음밥 스몰 시키세요. 미듐 시켰는데 6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숙소가 라사리아여서 그랩 잡는데 안 잡혀서 곤란했는데 사장님이 숙소까지 직접 태워다 주셨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 여기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라사리아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여기 꼭 와서 드세요

칠리크랩,버터새유,볶음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칠리크랩이 매콤해서 입맛돌게 한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

샹그릴라 라사리아 근처 가양씨푸드!!!! 진짜...통통하고 맛있음... 만족스러웠던식사! 다만, 도심에서 멀기 때문에..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근처 이용자에게만 추천.. It is located near Shangri-La's Rasa Resort. FOOD IS VERY GOOOD!!

그냥 맛있다.... 둘이서 4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남긴건 게다리 하나......배 터질때까지 먹었다....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일행이 해산물을 못먹는다면 볶음밥과 치킨을 시켜주세요ㅋㅋ 치킨 살코기를 파랑 볶은것도 있고 튀긴 치킨도 있어요

저렴하다고해서 갔는데 원주민들이 많이오는걸보니 갠찬은 가격인거같고 시설이나 환경은 열악합니다 주위에 암것도없어요 걍 산속 ㅠ

실내 에어컨 자리랑 야외 더운 자리 있어요. ✅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시스템에요 그리고 메뉴판도 없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아요 빌 달라니까 계산대 가서 달라그러래요. 나이프 x 가위 x 음식 시킨거 보더니 다 없데요 ㅎㅎ 위생 0점. 친절 0점. 맛 soso. 왜 추천한지 모르겟어요. 타이거새우 싱싱하지 않아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제일 별루인 식당!

음....... 굴이 많이 별로였어요 다른건 먹을만 했어요 여기 좀 커서 a b c 까지 나눠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생선튀김탕수, 타이거새우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을 대, 소 두번 시켰는데 양차이가 비슷했어요🤨🤨 소자 두개시키는게 좋아보여요

코타키나발루 도착후 첫번째로 방문한 식당.좀 빨리 도착했더니 오픈준비중. 매장이 엄청나게 큼(한칸이 아니고 세,네칸이 전부 웰컴간판).우선 술부터 주문 ^^. 맥주는 있는데 소주 없다고..그러더니 소주 사다 주신다고..땡큐.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었고 서빙 해주신분이 저희들은 잘 챙겨줘서 잘 먹고 왔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맛있음. 타이거 새우는 아쉬움. 2마리 99MR인데, 한마리당 거의 1.5만원인데, 버터소스도 생각보다 별로가 새우도 엄청 크지는 않음. 보통 갈릭버터가 나오는데 그냥 버터라서 느끼하고 밥이랑 시켜도 같이 먹기 애매한 버터 소스. 새우는 싱싱한게 맛있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음. 조개탕은 그냥 조개탕인데 조개탕은 맛 없기가 힘듬. 평범한 조개탕.

우선 메뉴판 보려면 밖에 나가셔야하구요. 저희는 제일 맛있다는 버터새우 어쩌고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볶음밥 면도 시켰늗데 면이랑 밥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마시구 그냥 해산물 위주로 드세요 제발 !! 전 담에 또 가면 오징어 튀김만 3개 시키거 싶어요 그정더로 오징어 튀김 존맛탱구리니까 꼭 드시길 바랍니다 !! 면이랑 밥은 걍 다른 음식점 가서 드시구 여기선 꼭 해산물 많이 드세요 !!

뭐 맛있다는 사람 많던데 이게? 사람들 입맛이 뭐 쓰레기만 퍼먹고 살았나 이게 맛있다고요? 모닝글로리 맛있다더니 이게? 그냥 기름에 담궜다 뺀 수준으로 느끼하고 기름져서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어서 간장고추마늘에 범벅을 해야 그나마 먹을만했고 버터새우 맛있다더니 이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네 대체 집에서 요리 안해먹는 사람들만 와서 먹고 리뷰를 쓴 건가 대충 마트에서 흰다리 새우 사다가 버터에 버무려 구워도 이런 맛 나고요 소금구이가 더 맛나요 가재는 회나 칠리 둘다 안당겨서 그냥 일반으로 먹었는데 어휴... 생돈 날렸네요 어쩐지 입구에 택시 내리자마자 직원이 난리치더라니 메뉴 설명도 엄청 귀찮아 하던데 역시 그냥 다른데 가세요 다른데 괜히 가서 고생해서 먹지 말고 다른데 가세요 돈 겁나 아까우니까 좋은 리뷰 쓴 사람들 아무리 봐도 입맛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라니까

오징어튀김 존맛 모닝글로리 필수 지피티새키가 예약 필수라해서 고려해서 일정 짰는데 필요없다 가보면 앎 걍 부지 한블럭이 웰컴시푸드임!!맛은 있는데 꼭 여기 갈필욘 없을듯…다른데도 다 비슷비슷~ 랍스터 회 꼭먹으라는 블로그 후기보고 시켰는데 아오 가격…궁금하면 드셔보세요 ㅎ 회만 나오는건 아니고 대가리랑 다리도 튀겨서 볶아서 줌! 나는 맛있었지만 후회… 그리고 너무 징그러웟 그리고 맥주 이렇게클줄 모르고 두병시켰는데 놀라서 바로 안딴거 하나 리턴 시키려고 하니까 안된다함 아깝지만 남겼다

KK라운지 밑에 있는 해산물♡ 새우볶음밥 탕수새우(깐쇼새우) 모닝글로리 인줄 시켰다가.. 하지만 맛있었음😍 새우 마리당 가격으로 파는~! 치즈그라탕으로 주문 마지막 크랩♡ 홍콩식으로 맵지않게!!👍👍 단가는 있는편이지만 후식으로 과일도 주시공♡

출장가서 3번 방문한 식당입니다. 식당내부 깔끔하고 맛도 너무 괜찮았어요~조개찜, 블랙페퍼크랩, 버터구이새우, 마파두부,ㅎ..볶음밥,모닝글로리~~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ㅎ 돈 엄청쓰고 온 집입니다.코타오셨다면 현지식말고 이런 것도 방문한번 해보세요~~저녁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고 가시길~~

음식 다 맛있어요^^ 스파샵 사장님이 맛있는 음식 적어주셔서 그대로 주문했는데 성공입니다^^ 다만 플럼 쥬스는 비추에요ㅠ 자두가 아니라 짠 오이쥬스였어요^^

생선요리말고 육류도 판매합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중화풍이라 요리도 한국입맛에 무난합니다. 한적할때가면 서비스도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네요. 이마고몰 근처라 이마고몰들렸다 밥먹기 괜찮은것 같아요. 모닝글로리는 약간 소스가 텁텁한 느낌이지ㅏㄴ 새우튀김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기버섯롤은 직화가 아니라 좀 맹맹한 맛이라 아쉬웠으며 마파두부도 조금 덜 맵고 덜짜더군요. 이분을 제외하면 코타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마파두부 볶음밥에 비벼 먹으니 그제서야 맛있더군요. 조개찜과 생선스튜는 안먹어 봤지만 일행분들은 만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해장에 좋다고 하더군요.

1. 치즈랍스터가 맛있는데 랍스터 가격이 비싸요. 100g당 38링깃이였는데 한마리 당 가격이였네요. 맛은 있었는데 짠편이에요. 공기밥이랑 같이 먹어야해요. 2.꽃게튀김은 매콤한데 껍질이 딴딴해서 먹기 힘들어요. 한사람당 한마리 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M사이즈 꽃게는 마리 당 10링깃이에요. 3. 시금치 같은 음식은 밥반찬인데 괜찮았어요. 짭쪼름한 맛이에요. 전반적으로 다 매콤해서 물이 엄청 먹고 싶어요. 4.식사 분위기는 복도에서 밥먹는 기분이에요. 스피커 밑에서 식사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예를 들면, 택배 차가 들어오면 숟가락 내려놓고, 상하차해야하는 노동자가 된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11만원 넘게 낸 식사였는데요. 근데 속상한건 코타키나발루에서 식사한 식사 중 버거킹 세트 메뉴와 여기 랍스타가 젤 나은 편이었단거에요. 네이버 블로거, 유튜브 방송 리뷰보다 구글 지도 리뷰가 더 믿음직합니다

회 맛있어욤*_* 모닝글로리도 맛있고 prawn 치즈구이도 맛있고 다 좋았음!

추천을 부탁했는데 하나같이 맛있었다! 해물먹고 탈이 났다는 후기들을 보고 해산물은 안 먹어야지 하다가 여기서 랍스타회 먹었는데 탈 안났음. 버터새우.. 홍콩스타일.. 인생새우였다. 100g 단위로 파는데 대부분 하프 킬로그램으로 시켰더니 어마어마한 양에 식겁함; 뭐 ㄷㅈㄹ하러 갔으니 남기면 그만이겠지만 새우는 테이크아웃 해버림 ㅋㅋ 쿨내나는 직원들이 살가운 태도만 봤으면 의아할 수 있겠지만 기분 나쁜 태도는 없었고 식사가 만족스러워서 다 좋아보였당 ㅋㅋ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큰 해산물시장겸 식당이 자리잡은 곳으로써 온갖 해산물이 즐비해 있고 음식평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괜찮을 듯한데 로컬이라 외국인들에게는 소통이 되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길 수 있겠다.

뷰 맛집 인정. 숙소가 근처라면 해 질때즈음 가서 적당히 맥주 한잔 하기 좋은곳. 가격은 적혀 있는데 무게 재고 다른 가격 제시함. 비싸지는 않으나 왠지 사기 당하는 기분이 듬. 술은 길 건너 KK PLAZA에서 사와야 함

음식은 맛있습니다 허나 호객행위가 너무 심하고 앉고나면 갑자기 추가로 조리비용을 달라고합니다 조리비용이 넘 비쌉니다.. 나중에 이야기하니 당황스럽더군요ㅎㅎ.. 이도저도 나가지도못하고 좀 바가지당한 느낌이있습니다 그치만 이점 참고하고 한번은 가도 좋은곳인것같습니다

랍스터작은것 1개가 500그램에 96링깃이였어요.버터맛으로 소스선택했는데 맛은 실망입니다. 주변에서 심각한 비린내가 나고 상인들이 담배를 펴요.코타키나발루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이 없어요. 훌륭하게 맛있다 이런 음식이 없어요.

여기 시장?맛없어요 근처 음식점가시면 가격비슷하고 퀄리티 좋은 음식나옵니다. 전날 음식점에서 맛있게 먹고 와서 돈만날리고 또 딴데갔네요 똑같은거 시켰는데 엄청 질이 안좋습니다

반드시 몇군데 가격을 보고 흥정을 하세요. 가게마다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한바퀴 돌고오면 가격이 좀 낮아져요.ㅋㅋ 요리는 꽤 잘하는 편이고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생선은 찜요리로 먹으면 호불호 없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맛은평타, 리뷰가 엄청좋아 기대했는대 가격이 저렴한건좋다해도엄청맛집은 아님 일단 너무지저분하다..(화장실가보고 집에가고싶었음 구역질남..)그래도직원들은친절하다 가격이저렴해 지나가다 본다면 한번쯤, 미고랭은 엄청짜다..볶음밥은 간이약하다 오징어튀김은 가격에비해 먹을만하다 튀김옷이 치킨느낌..망고주스는 건강한맛. 모닝글로리는 부드럽고맛있다 5개메뉴 주스한잔까지 67링깃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고 자극적인 맛 좋아하면 꼭 오세요 너무 맛있어요 오징어튀김은 겉 양념이 허니버터맛나고 애기입맛 저격 미고랭은 고급짜파게티맛 해산물추천 나시고랭은 일반 볶음밥인데 빠지면 서운하고 밸런스 잘 잡아줌 망고주스는 그날 그날 맛의 차이가 있지만 오늘은 겁나 진했어요 수박주스는 수박 4분의 1 통으로 들어가는거보고 놀람 주스 둘 다 개맛있음 여기 있는동안 아침마다 조식으로 3번감 가격도 착함 트레블월렛 카드 가능 주문 받는 직원도 친절함 눈마주치면 플러팅함

개꿀맛 리뷰보니까 현지식이라는데 맞는데 맛있어요 분위기도 로컬감성이고 망고주스도 꿀맛이고 메뉴판이 영어가 없어서 구글번역기 돌렸어요 5박 7일 중 3번 이상 왔습니다 망고 주스 개꿀맛 튀긴 오징어는 품절, 다른 오징어도 맛있음

(2024.09.14. 방문) 11,7세 아이들과 함께 10시 방문. 옆에 공사하고 있어 공사뷰로 밥먹음. 아쉽게도 망고 쥬스 품절. 아침은 그릴하는건 안됨. 아이들은 Soto daging(쇠고기 쌀국수)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 단, 위에 올려진 야채는 질색팔색. 나시고랭과 미고랭도 좋아했지만 미고랭은 꾸덕한 느낌이 별로인 듯. 오징어 튀김이랑 새우도 맛남.

나시고랭이랑 미고랭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매우 맛있었고 망고주스 라지는 엄청 크니 그 이상은 주문할 필요 없습니다. 서비스로 바나나튀김이 나왔는데 되게 맛있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첫날 점심으로 방문. 12시 기준 한국인 손님 하나도 없었음. 뚫려 있어서 에어컨은 없지만 덥지는 않았음. 미고랭이 진짜 맛있었고 새우 위에 뿌려진 버터 튀김(?) 존맛탱 오징어 튀김 못 먹어서 아쉽 ㅜ

진짜 여행기간동안 두번감!!ㅠㅠㅠㅠ 외국인들없고 현지맛집인듯해요 저녁때가면 사람들많구영 대신 음식나오는 속도가… 낮에 갓을땨는 사람도 얼마없엇는데 한 30-40분 정도 기다렷고 저녁에는 사람들 많앗는데 오히려 15-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맛은 정말 채고!!

볶음밥, 꼰노미, 로티2개랑 매운 카레, 닭다리.. 35링깃. 아이들 원픽은 카레에 찍어먹는 치킨로티 닭다리는 따뜻하지않아서 아쉬웠지만 볶음밥 꼰노미 뜨끈해서 좋았어요.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식당. 마사지사분이 spicy curry가 맛있다며 추전해 주셨다. 로띠 씨리즈는 한번쯤 꼭 먹어보려했어서 바로감ㅎ 분위기는 푸드코트랑 같고. 외국인은 우리밖에없었음 스파이시카레 진짜 맛있음..👍 로띠붐(sweet)>로띠차나이(x)>로티털룩(계란) 순으로 입에 맞았어요. 떼타릭(ice)도 구웃(포장도해줌) 간식으로 2이서 배터지게 먹고 15.8링깃 나왔습니당..😊

바가지 씌웁니다 가지 마세요^^ 먹고 나서 후불 결제인데 한 접시에 30링깃이래요 깎아달라고 해도 안해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있음 다만 메뉴판이 영어나 다른 언어 안내가 없어서 눈치껏 주문함

저렴한 가격이라 여러가지 드셔도 외부음식점 한개 가격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구요 청결은 내려놓으시구요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로티 코브라는 양고기, 다른 하나는 소고기를 넣어서 먹어 봤는데 둘 다 제대로 구워졌어요. 약간 매콤하긴 했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와요. (원문) Recommend for trying local food! I tried Roti Cobra with lamb and other one with beef. Both of them were cooked right. A bit spicy but not so much. They serve food very fast

(Google 번역 제공) Kedai Ikan Bakar Sabah는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톡 쏘는 맛과 매콤한 소스를 즐기는 해산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모든 요리가 좀 덜 익혀져서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요리에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생수도 자유롭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Kedai Ikan Bakar Sabah is a great spot for seafood lovers who enjoy bold, spicy, and saucy flavours in a lively setting. All the dishes could be improved a lot more as some of our order undercooked. Not worth the price range for that type of prep. Would love if you guys prepared free flow plain water.

직원들도 친절하고 현지인 식당입니다 음식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이는 훌륭한 곳입니다. 다만, 매콤한 닭다리는 속이 익지 않은 상태여서 요리사가 확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식을 따뜻하게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Lovely place for a lot of food choices, with different way of cooking. However, spicy chicken drumstick was uncooked in the inside so probably this is not checked by the cook. Another suggestion would be good to keep food warm. Overall is still a good place for varieties of local malay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나오기까지 몇 분(15~30분) 정도만 기다려 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랄 해산물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아주 좋고 깨끗하고 안전해서 가족끼리 오기에 좋습니다. 테이블이 꽉 차 있지 않으면 일찍 가야 합니다. 대기 명단이 있을 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Just take few minute (15-30minute) to wait for the food. The price was affordable and so many varietu of seafood cooks that we can try. Halal seafood restaurants with very nice environment clean and safe to bring family here. Must go dinner early if not table full must waiting list. Overall food taste tremendously!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 고를 수 있는 사이드 메뉴가 많습니다. 간장/후추 고기는 한 스쿱에 5링깃입니다. 볶은 야채는 한 스쿱에 3링깃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삼발 소스가 있습니다. 삼발 소스는 유료일 경우에만 무료입니다. 양념 없이 구운 생선은 맛이 없습니다. 강황과 소금만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각 사이드 메뉴에 가격이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예산을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음식 맛만큼 가격도 괜찮습니다. 👍🏻 다만, 뜨거운 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생수, 즉석 혼합 + 얼음, 그리고 생수만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는 없습니다. 생수는 표준 컵 사이즈 기준 4.50링깃(세금 별도)입니다. 저는 4.50/5.00링깃을 내는 것도 괜찮지만, 물이 맛있으면 좋겠어요. 얌 켈라디를 주문했어요. 색깔이 진하고 매콤한데, 마치 녹은 것 같아요. 손님이 마실 물을 고르면 주전자에 물을 끓이는 게 더 좋아요. 컵에 얼음을 넣고 주전자의 물을 따라주면 돼요. 좀 번거롭긴 하지만, 확실히 맛있고 진해요. 물 코너에 직원 두 명을 배치할 수 있어요. 5링깃을 내고 물을 받아도 만족스러워요. 서비스: 괜찮아요. 계산할 때 직원을 만나서 물병을 기다리면 돼요. 모든 게 셀프서비스예요. 페이스트리 키오스크가 있고, 식사 공간 옆에 물이 있어요. 분위기: 내부 식사 공간 배치가 개선되면 좋겠어요. 테이블 수를 줄이거나 더 나은 배치를 연구해야겠어요. 조금 좁아요.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움직이기 힘들어요. 전반적으로, 꼭 다시 올 거예요!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Food: Masakan bermasak semua sedap. 👍🏻 Banyak pilihan lauk. Daging kicap/blackpepper Rm5/scoop. Sayur tumis Rm3/scoop. Pelbagai jenis sambal. Dine in sambal free sahaja, if tapau ada bayaran. Ikan bakar yang tiada bumbu tidak sedap. Hanya lumur kunyit & garam. Paling best, ada label harga di setiap lauk. Good for budgeting. Harga berbaloi dengan rasa makanan. 👍🏻 Cuma, tiada pilihan air panas. Hanya ada air balang, siap bancuh + ais, dan air mineral botol. Bagi yang suka minum air panas, tiada ya. Harga air Rm4.50 (exlcude tax) saiz cup standard. Pada saya, i dont mind paying Rm4.50/5.00 tapi biarlah air tu sedap. Saya order Yam keladi. Warna nya mantap menggiurkan, tapi rasa dia dah cair. Better buat air dalam jug, lepas customer pilih air apa baru masuk ais dalam cup dan tuang air dari jug. Banyak kerja sikit, tapi confirm sedap pekat likat. Boleh appoint 2 staff bahagian air. Puas lah hati bayar Rm5 air. Service: Okay ja. Hanya jumpa staff masa bayar & tunggu air balang. Semua nya layan diri. Ada kiosk pastry, air di tepi tempat makan. Atmosphere: Saya rasa susun atur dining area bahagian dalam tu boleh diperbaiki. Kurangkan meja atau study balik susunan yang lebih baik. Agak sempit. Susah untuk bergerak terutamanya yang bawa anak anak. Overall, pasti akann datang lagi! Mahu try lauk lauk lain pula. 👍🏻

(Google 번역 제공) 몇몇 푸드 블로거들이 이 곳을 리뷰하는 걸 보고 저녁에 탄중아루에 있는 이칸 바카르 사바에 갔어요. 가게가 아주 넓고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칸 바카르 삼발과 랄라 바카르 삼발을 주문했어요. 생선 종류도 다양했고, 그램당 7링깃, 랄라는 500그램당 35링깃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I went to this Ikan Bakar Sabah at Tanjung Aru at night, after watching few food bloggers reviewed this place. Very spacious place and crowed. I ordered had ikan bakar sambal and lala bakar sambal. The fishes were variety to choose from, RM7 per gram and lala was RM35 per 500gram. Nice atmosphere and good vib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또 다른 곳. 선택의 폭이 넓음 이 식당은 처음 와 봤는데...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Another place for food eater. Variety of choices 1st time coming to this restaurant... awesome. Friendly staff Food also good Price is affordable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인의 취향에 맞게.. 여기 KK의 d 스팟이 있습니다.! 점심 시간, 더 많은 종류. 저녁 식사.. 볶음밥 요리를 더 드세요. (원문) For Malayan tastes.. here's d spot in KK.! Lunch hrs, more varieties. Dinner.. more for fried ric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훌륭했지만 음식은 너무 비쌌어요. 삼발 소스가 들어간 나시 레막인데 계란도 없고 닭고기도 없어요. 5링깃에 세르북 mcm이라니..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The view was amazing but the food too expensive. Nasi lemak with sambal , no egg no chicken. Dapat serbuk mcm ni Rm5😮‍💨what is this.. no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너무 비싸요...성인 2명과 청소년 1명을 위한 아침 식사가 최대 RM48이에요... 놀랍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그냥 돈을 내세요. (원문) Harga kayangan...sarapan utk 2 dewasa 1 remaja,sampai rm48..terkejut,tp da masuk perut,bayar shj la..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여기에 오세요. 튀긴 음식의 선택은 너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왔을 때 여전히 비빔밥처럼 보였습니다. 계란볶음밥의 맛으로는 볶음면과 톰얌 당면이 꽤 맛있어서 목에 쏙 들어옵니다. 청결도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레스토랑 직원의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원문) Datang sini untuk malam, pilihan makanan goreng-goreng tidak terlalu banyak tapi masih okay. Masa kami datang tu masih kelihatan hidangan nasi campur. Dari segi rasa nasi goreng telur, mee goreng dan bihun tomyam agak sedap dan kena dengan tekak kami. Dari segi kebersihan kena perbaiki lagi. Layanan pekerja restauran memuaskan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맛있고, 다양한 요리가 정말 만족스럽고, 여기 음식도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rom ipoh with love.. (원문) Rase yang sedap lauknye berbagai jenih memang puas hati mkn sini harga pun berbaloi..from ipoh with lov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꽤 숨겨져 있지만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레스토랑에서는 현지 나시 캄푸르를 제공합니다. 밤 12시 30분쯤 도착하니 이미 대부분의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 좌석이 있지만 그룹당 최소 8명이 필요합니다. 요리의 맛은 나쁘지 않지만 청결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very near to Kota Kinabalu Airport. Although it is quite hidden , but the place is crowded with tourists. The restaurant offers local nasi campur. When I reach here around 12.30pm , most dishes already finished. It has indoor seating with aircond but will need minimum 8 pax per group. Dishes taste not bad, but need to improve on their cleanliness.

(Google 번역 제공) 반도에서 목이 마른 분들을 위한 잡곡밥집. KK의 신선하고 큰 해산물과 결합된 이 레스토랑은 정말 폭탄입니다. 어쩌면 템포약이나 신물과 같은 삼발을 약간 추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Restoran nasi campur untuk mereka yang mempunya tekak dari semenanjung. Digabungkan dengan seafood yang fresh dan besar2 dari KK, restoran ini memang dabomb. Mungkin perlu tambah sedikit pilihan sambal2nya seperti tempoyak dan juga air asam.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로티 정어리, 소토 아얌, 레몬 티핑은 RM12로 저렴합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리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준비된 사람들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경제 쌀 선택을 시작합니다. (원문) RM12 for roti sardine, soto ayam and lemon tea ping, cheap. Service a bit slow but food is good. They have economy rice selection starts 11am onwards for those to fully prepared.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저렴한 가격 Alam mesra- 요청에 따른 메뉴!!!!! (원문) Most affordable price Alam mesra- menu as per request!!!!!

(Google 번역 제공)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요 (원문) Not bad in term of taste, and affordabl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항상 먹는 아침, 점심 식사입니다. 그들의 nasi lemak은 내가 마을에서 맛본 최고의 것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점심 시간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기, 야채 요리를 얻었고, 물론 항상 인기 있는 ikan bakar(생선 구이)도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제공하는 음식이 사바보다는 말레이시아 반도의 느낌을 더 많이 풍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always go-to breakfast and lunch meals. Their nasi lemak is one of the best i had tasted in town. They got varieties of meat, vege dishes to choose for during lunchtime, with of course their always popular, ikan bakar (grilled fishes). I'd say the food their serves is more likely with hints of peninsular Malaysia rather than Sabah's

(Google 번역 제공) 반도의 좋은 맛. 케다한(Kedahan)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착하고 겸손한 사람이에요. 돈 가치가 있습니다. 충분한 주차 공간. 추천합니다. (원문) A good taste of the peninsula. Owned by a Kedahan. Super nice and humble guy. Worth the money. Plenty of parking.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동료들과 함께 뷔페 성카이를 추가했습니다. 리필이 없어서('뷔페'라고 하더군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어딘가로 가야 했어요. (원문) Adtended a buffet Sungkai with colleagues recently. There was no refill(and you called it 'buffet')so i had to go somewhere to satisfy my hung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미리 만들어둔 라이치워터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Makanan yg sedap..harga berpatutan..kena cuba air laichee kang yg sdp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하고 저렴하며 맛있는 식사. 나는 그들의 삼발과 라다 키캡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레몬 테핑은 최고였으며 컵당 RM3.50에 불과했습니다. ikan bakar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식사를 적극 권장합니다. 안타깝게도 ikan bakar는 더 이상 GrabFood 배달이 불가능합니다. (원문) Simple, affordable and delicious meal. I just love their sambal and lada kicap. Their lemon teh ping was the best and only RM3.50 per cup. Goes perfectly with the ikan bakar. Highly recommended to dine in. Sadly the ikan bakar no longer available for GrabFood delivery.

(Google 번역 제공) 그 생선은 맛있어요. 다른 건 그저 그렇고, 생선 값은 비싼 편이에요. (원문) Ikan dia sedap. Yg lain biasa saja. Harga ikan mah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어요..생선도 문어구이랑 똑같고 싱싱한데 안보이네요 KK점 오픈해주세요 (원문) Makanan sedap..ikan Sama sotong bakar Segar Tidak liat harap² buka la cawangan KK

(Google 번역 제공)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원문) Best place to Makan ikan bakar..

(Google 번역 제공) 이 세상에서는 요리사가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요리는 맛있습니다. 나쁜 용어는 없습니다. 유일한 것은 목구멍 @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상점 중 하나입니다. 알함둘릴라 삼발 간장과 아삼 시카가 정말 맛있네요.. (원문) Di dunia ini chef akan masak dengan sepenuh hati. Semua Masakan di dunia adalah sedap. Tiada istilah tidak sedap. Yang ada hanya tidak kena tekak @ tidak kena selera. Antara kedai kesukaan saya dan isteri. Alhamdulillah sambal kicap dan asam cicah dia sangatttttt marveloussss..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집에서 먹는 느낌이에요 (원문) I like... rasa mcm mkn d rumah

(Google 번역 제공) 더 저렴하게 빨리 깨는 방법! 현재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이프타르는 1인당 약 rm90ish입니다! .. 여기..Mkn Baker 우지 라시드 생선..가지 구이..삼발 벨라칸과 오믈렛을 곁들인 문어 구이..3인 기준 rm75! 그만한 가치가 있고 만족합니다! 맛있는 약속! (원문) Cheaper way of berbuka puasa! Paling murah berbuka di Hotel sekarang is around rm90ish per pax! .. Di sini..Mkn ikan Baker Uji Rashid..terung bakar..sotong bakar dgn sambal belacan & telur dadar ..rm75 for 3 pax! Berbaloi & puas hati! Janji sedap!

코타 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 로컬 맛집~ 숙소에서 30분 걸어서까지 와도 인정~^^ 오징어 튀김, 치킨커리라이스, 른당비프(존맛ㅋ),캉콩블랑칸(모닝글로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앗~ 믹스커피는 쫌ㅜㅜㅋ 사진이 하나밖에 없네요~ㅡㅡ!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신기하게 다 맛이 괜찮다. 아삼피쉬는 고등어 조림같은 맛이 났고, 랜텅비프는 갈비찜맛이 났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다보면 여러나라의 음식들이 많이 섞여있음을 느낄수 있다. 섬나라에 대항해시절 무역이 활발했던 나라의 특성상 다양한 문화들이 섞여있음을 느낄수 있다. 이곳의 음식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다

락사, 렌당 주문 했습니다. 락사는 국물이 진해야되는데 약간 밍밍하고 생선이 있었는데 비렸어요. 렌당은 본래 부드러운 음식인데 좀 질겼고 향신료 향도 별로 안나서 렌당스러움이 부족 했어요.

실내매장이여서 쾌적했고, 내부가 아주 깔끔했어요. 음식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양고기 탕수육은 정말 맛있어요. 양고기는 블랙 페퍼를 추천해요. 가릭은 양고기를 잘 못 먹는 아이들에게는 좋을 듯 하네요. 음료수는 비추입니다. 차라리 콜라 사이다를 드세요. 공심채도 별로입니다. 그리고 라지 양이 적네요. 다음 날 가서 락사를 먹었습니다. 첫입에는 칼칼함이 두 입 세 입에는 구수함이... 느껴질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수가 없어 아쉽지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양고기가 처집니다. ㅎㅎㅎ

3박 5일 일정동안 첫날, 마지막날 이렇게 두번 방문했습니다 첫날엔 블랙페퍼양고기, 깐풍스타일 fried rice, 완탕, 칠리새우를 주문했고 둘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 50링깃 나왔어요. 두번째 방문때는 커리 락사, 모닝글로리, fried rice를 시켜서 잘먹었습니다. 35링깃 나왔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완탕 고기카레 볶음밥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상당히 물리는 감이 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맛이에용 처음에 땅콩 서빙해주시는거 2링깃이니까 필요없으시면 치워달라고 하심 됩니다!

도착하면 굉장히 시끄럽고 사람이 많았다. 눈앞에서 식탁을 닦아주는데 이게?싶은 느낌일정도지만 일단 음식은 굉장히 입맛에 맞았다. 다만 똠양꿍을 먹지못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한 난관이라 생각한다. 토마토수프?는 똠양꿍의 특유의 맛이 빠진 시큼한 국인데 안에 들어있는 내장이나 고기를 같이 먹으면 무한정 먹을 수 있습니다. 똠양국수는 우리가 아는맛이지만 역시 토핑으로 들어간것 덕분에 맛이 배가 됩니다. 짜장라면(?)같은 볶음면과 토마토수프는 세트로 팔기도하는데 볶음면 자체의 맛이 밍밍해서 그냥 토마토수프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박 완전맛있음 코타키나발루 왔는데 여기 안가면 나랑 겸상못함 진짜 대박임 와씨,,, 한국인은 별러 없고 중국인이 많긴한데 진짜 개대박 맛있음 닭날개요리가 대표적이긴 한것같은데 볶음밥이 진짜 맛있었고....새우도 맛있었다. 고기요리(이름 기억안남)도 맛있긴 했는데 볶음밥 미만 잡임 진짜로. 다들 와서 걍 쌀밥만 먹고 볶음밥은 안먹는것같은데 볶음밥을 꼭 먹어야함...특히 해산물볶음밥...... 지금 한국인데 울면서 글쓰는중임 왜 내가 저길 딱 한번만 갔을까ㅜㅜㅜㅜ웰컴은 세번이나 갔는데ㅜㅜㅜㅜㅜㅜㅜ 웨이팅은 길진 않았음. 5분정도 기다림...근데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주문하고 앉아서 한 20분쯤? 밤에 가야 그나마 덜더움. 낮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옆에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ㅜ 그래도 기다린 보람은 있음 진짜 대박맛있었으니까.... 위생이 엄청 좋아보이거나 자리가 편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거 감수할만큼 맛이 좋았음 꼭가세요ㅜㅜㅜ

정말 이국적인 맛이다. 나는 오리지널을 먹었다.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시큼한 맛이 난다. 토핑으로 생선과 어묵 튀김이 올라간다. 주문 시 유료로 재료와 면을 따로 추가할 수 있다. 만두랑 어묵튀김도 정말 맛있다. 코타키나발루에만 있는 음식인 것 같다. 관광객은 없고 대부분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이다. 수리아사바에도 가게가 있다고 하고, 여기가 본점이다.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뿐이라 관광객은 주문이 어려울 수 있음.

와 너무 맛있었음.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아침식사겸 들른건데 똠양누들 진짜 맛있었음. 주문할줄 몰라서 아래 한국분 리뷰사진 보여주며 그대로 주세요 했는데 진짜 맛있었음. 태국에서 똠양꿍 쎈거먹고 질려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여기꺼 한국인입맛에 거부감 크게 없을듯. 음식 하나만 시켜서 모자르지 않을까 했는데 양도 많았음.

똠양미훈과 튀긴생선이 섞인 나시고랭, 보리음료, 밀크티 먹었어요. 맛이 굉장히 좋아요.양도 많고요. 튀긴생선이 믹스된 똠양미훈은 18(새우랑 믹스되면 23), 튀긴생선믹스된 나시고랭은 22, 보리음료는 보리차가 아니라 보리로 끓인 누른밥에 설탕약간 넣은 맛인데요, 덜 달은 식혜랑 비슷해요. 기본으로 고수가 들어갑니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음료포함 46.50지출. 로컬에서 유명한 곳인지 한국인이나 백인들은 한명도 못보았네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식당이다. 한자로는 "발기"라고 써 있는 다소 공격적인 간판이 인상적인데 해산물 전문점이다. 이 곳에는 맛있는 똠얌누들이 먹고 싶을 때 오는 곳인데 그루퍼라고 하는 생선을 튀겨서 고명으로 나오는데 그 양이 적지 않다. 똠얌누들은 강렬한 신맛이 느껴지고 그 뒤에 얼큰함이 다가오는데 전체적으로 강한 맛들의 조합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면은 미훈이라고 하는 가는 면발이라서 면을 먹을 때 국물이 잘 따라와서 더 맛있었다. 면이 싫다면 똠얌수프를 시키고 밥을 주문해서 먹어도 되고 어묵튀김이나 새우가 들어간 덤플링도 맛있었다.

가격 저렴한편입니다 실내에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딱 가격 수준임. 싼편이나 안되는 메뉴가 너무 많았음 (홍합, 연어 스테이크, 립아이, 망고쥬스 ) . 쇠고기 스테이크는 너무 질겨서 먹을 수 없었음. 감자 튀김이 주문한 요리마다 대박 많이 나옴. 크리스피 치킨은 치킨은 맛있는데 야채가 부실. 치킨 윙은 아주 싸고 맛있었음.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최고인 장소!! 여행객들도 현지의 음식에 착한맛으로 도전해보자~~!!!!

저렴한 맥주와 안주거리 그리고 맛난 식사거리가 있습니다~^^

싸고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음식도 괜찮고, 아이들은 에어컨과 무료 와이파이를 좋아해요. (원문) This is our favourite weekend restaurant. The foods are okay and the kids loves the aircond and free WiFi connectio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그들은 항상 정말 멋진 축제 장식을 하더군요. 거기 갈 때면 우리는 항상 밖에 앉아 있어요. 음식은 좋았습니다. 우리는 치킨 찹과 크리스피 치킨 버거를 먹었습니다. 치킨 찹을 좋아하세요. 뜨겁게 제공되었고 닭고기는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치킨버거도 괜찮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풍부한 치킨 필레입니다. 그들이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은 음식을 제공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 사이에는 15분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치킨버거가 나왔을 때 음식이 거의 다 먹었어요. 또한 수행해야 할 또 다른 개선 사항은 고객 서비스입니다. 어떤 서버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반면, 어떤 서버는 세심하지 않고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음식을 먹으러 Upperstar에 갈 것입니다. 여기 음식은 가격대비 괜찮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발전하고 앞으로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원문) Love the ambiance. They always put up really nice festive decoration. When we go there we always sit outside. The food was good. We had the Chicken Chop and Crispy Chicken Burger. Love the Chicken Chop. It was served hot, and chicken was cooked perfectly. The Chicken Burger was good as well. Crispy on the outside and juicy chicken fillet in the inside. Some things they can improve on is the timing of serving the food. There was a 15 minutes gap between our food. I was almost finished with my food, when the Chicken Burger was served. Also another improvement needed to be done is customer service. Some of the servers are really friendly and attentive, and some of them are not attentive and lack the communication skills. We will still go to Upperstar for the food. I would say the food here is good value for money. Hopefully they will improve on other areas and be better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여전히 ​​괜찮은데 왜 별 1개인가요? 10분 넘게 앉아 있었는데 메뉴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웨이트리스가 저를 봤어요. 아다는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있고, 음식과 음료 메뉴도 일부 제공되지 않아요. 얼마나 짜증나요? 🤦🏻‍♂️. 사업이 망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원문) Food still acceptable. Why 1 star? I been seating there for more then 10min and menu are still not serve. The waitress did saw me. Ada still doing nothing. the food&drink menu some are not available. How annoying? 🤦🏻‍♂️. Not surprise your business are going down.

25.3월 이용함 패키지에 포함된 식당으로 내 선택과 상관없이 메뉴나옴 양이 많아서 1인1메뉴 정도가 적당한듯 향신료 못먹는 부모님은 크랩빼고 다 괜찮았음 3일내내 호텔 조식말고 음식 못 먹었는데 여기 오징어튀김, 모닝글로리, 생새우회, 생선양념튀김? 맛있게 먹음 모두 기름에 절여져서 그런지 먹고나면 약간 느끼함 셀프 소스 제조해서 찍어먹으면 더 맛이 좋음 기본차로 홍차를 주는데 다 먹고 마시면 느끼한 맛 약간 중화됨 하지만! 실외라서 너무 덥고 습하고 모기 많고 그냥 너무 더웠음 화장실은 말 하고 싶지 않음 중앙무대에서 애들 공연하는데 나름 괜찮고 팁은 본인맘

저렴하고 푸짐하게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넓은 실외 좌석들로 밤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야외이다보니 쥐가 돌아다닙니다. 청결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사람들이 볶음밥을 시키라고 하는데 시키면 좋고 안시켜도 차라리 모닝글로리랑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은 듯. 드라이 버터라서 생각보다 덜 느끼해서 맛있음. 위에 뿌려진 가루가 드라이 버터. 약간 짭짤하고 모닝글로리나 볶음밥이랑 같이 먹기 좋음. 버터새우랑 볶음밥을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음. 망고 주스는 맛있음. 아주 약간 시럽 탄듯 한데 시원하고 맛있음.

우리나라든 동남아든 수조에서 보고 고르는 해산물 식당은 잘 모르면 이상하게 먹거나 음식을 과도하게 남기기 때문에 잘 안가는데 이번엔 그냥 와봤다. 최대한 작은 양으로 시킬려고 했는데도 둘이 먹기엔 많다. 그리고 약간의 빈정 상하는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뭐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다. 에어컨 없는 자리에서의 식사는 여전히 힘들다. 쾌적하게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

싸다는 리뷰보고 왔는데 생각없이 랍스터 시켰다가 12만원 나왔어요ㅋㅋㅋ 그치만 그만큼 만족했습니다! 진짜 맛있었고 오징어튀김의 오징어가 사르르 녹는 건 처음이였어요. 한국 튀김은 늘 질겼는거 같은데,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추천해요

무조건 망고스무디 맛보세요 찐한 망고맛을 느낄수 있어요 거기다가 음식들이 하나하나 맛있고 양도 넉넉합니다. 또 현지인이 이 식당도 추천하더라구요~

해산물이 신선하고 엄청 실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가성비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개개별 메뉴도 엄청 저렴하규 너무 맛있습미다!!!

코타키나발루에서 한번꼭 먹어야 하는 식당.

소개할만한 현지의 맛집입니다. 커리하우스이지만 다른 음식도 맛나요! 두부튀김, 양고기, 새우요리등 강추

쉽게 주차할수 있다. 맛이좋다.

대부분의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꼭 주문하세요: 생선 머리 카레, 오징어, 파키스, 가지. 배가 고프면 아삼 생선 머리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Food is fantastic. Must order : fish head curry, cuttlefish, pakis and brinjal. If got stomach, Asam fish head is also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카레 생선머리와 파인애플 매운 생선머리 두 가지 맛 두 요리 모두 아주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둥근 콩은 상큼하고 맛있어요 소금에 절인 여주 계란 튀김 바삭하고 살짝 쓴맛 아주 특별한 조리법 둘 다 맛있어요 (원문) 咖喱魚頭和鳳梨酸辣魚頭 兩種口味 料理的都非常入味 非常好吃 四角豆清爽順口好吃 酥炸鹹蛋苦瓜 酥脆微微的苦 很特別的料理方式 一樣好吃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의 운전 끝에 여기를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두는 부피가 크고 육즙이 많아서 추천합니다. 완탄호 평범한 시험, 땀과 새콤한 닭고기는 신맛보다 달콤했습니다. 검은 콩 쇠고기 kuetiau는 좋은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빠른 서비스. 그러나 카키 리마 바깥 모퉁이에 불행한 테이블이 있었고, 큰 파이프가 내려오고, 약간의 냄새가 나고 깨졌는데, 비인지 하수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테이블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밤에는 주차가 매우 쉽습니다. (원문) Decided to try here after years of driving by it. Dumpling was bulky and juicy, recommended . Wantan ho ordinary testing, sweat and sour chicken was more sweet than sour. Black bean beef kuetiau tested good. Fast service despite busy. However had unfortunate table at corner outside kaki Lima, with large pipe coming down, broken with some smell, not sure it's rain or sewage. Shouldn't lay out a table there. Parking super easy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위해 거기에 갔다.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Sotong sambal, 괜찮아요. 하지만 이 도시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생선도 괜찮았어요. 만두가 맛있네요 제가 좋아하는데요. 밤에도 주차장 찾기 쉬워서 좋아요. 가격은 괜찮습니다. 코피티암 가격입니다. (원문) Went there for dinner. Service was quick. Sotong sambal, is okaaaay. But not the best in town. Fish was okay too. Dumpling is nice I like. Easy to find parking at night, I like. Price is okay, kopitiam pri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낮과 밤의 메뉴는 마치 두 개의 다른 세계와 같습니다. 나는 올빼미족에 더 가깝습니다. 어두워진 후에도 이곳의 음식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딤섬과 볶음밥을 꼭 드셔보세요. 그들은 절대적인 승자입니다. 멋진 점은 딤섬을 사용하면 찐 음식과 튀긴 음식을 섞어서 매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효 식초와 마늘을 곁들인 디핑 소스가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마늘 팬이라면 별 5개를 주실 겁니다. 이제 볶음밥하면 젓갈+돼지고기 볶음밥이 전설이군요. 장소는 깔끔하고 넓으며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주차? 땀을 흘리지 않아도 도보 거리 내에서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즐겨보세요! 😋🌟 (원문) The daytime and nighttime menus here are like two different worlds. I'm more of a night owl, and I promise you won't be disappointed with the food here after dark. You gotta try their dimsum and fried rice – they're absolute winners. What's cool is that with the dimsum, you can mix and match steamed and fried goodies. And let me tell you, their dipping sauce with fermented vinegar and garlic is a game-changer! Not many places do that. If you're a garlic fan, you'll give it a solid 5 stars. Now, when it comes to fried rice, their salted fish + pork fried rice is legendary. The place is spick and span, and the staff? Super helpful! Parking? No sweat, you'll easily find a spot within walking distance. Enjoy your meal! 😋🌟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맛있는 곳이에요 껍질이 두껍지 않고 속도 넉넉한 튀김만두 '워팁' & 스팀만두👍🏻 10개@RM12 놓칠 수 없는 다른 메뉴로는 소통, 이칸 & 쇠고기 팡강이 있습니다. 삼발 그레이비를 곁들인 훌륭한 맛, RM18부터 시작하는 소형 중형부터 대형까지 크기 옵션이 있습니다. 볶음면도 굿👍🏻 (원문) Definitely é place for delicious Fried Dumpling 'wo tip' & steam dumpling, where it's skin is not thick & filling is sufficient👍🏻 10pieces @RM12 Other on the menu not to be missed out their Sotong, Ikan & Beef Panggang, excellent taste with its Sambal gravy, sizes option frm small medium to large starting from RM18 Fried Noodles equally gud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이 가게를 운전해서 지나지만 들어가지 않았고, 마침내 들어갔습니다. 아, 더 일찍 갔어야 했어요. 브라는 쇠고기 국수 국물이 정말 맛있고, 만두도 그렇고, 확실히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서비스는 꽤 좋지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 (원문) Always drive thru this shop but never went in, finally went in and oh mine, should have go earlier, the bra is braised beef noodle soup is really good, dumpling as well, definitely will be back for more. Service is pretty good but need to be patient, the food took quite some tim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만두는 맛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매우 무례한 이모 고객을 만났습니다. 내가 먼저 와서 테이블을 잡고 이모님은 딸들과 함께 그냥 앉아 계시다. 우리 둘 다 거의 같은 시간에 도착했고 둘 다 앉지 않았지만 나는 의자를 잡았습니다. 그러면 이모와 딸들도 의자를 잡고 똑바로 앉는다. 아주 무례한 아줌마 행동. (원문) Food is tasty, price is reasonable. Dumpling is delicious. Just that, I met some aunty customers very rude there. I came first and grab the table, and the aunty all just sit down with her daughters. We both reached almost the same time, both hvnt sat down, but I grabbed the chair. Then aunty and her daughters also grab the chair n sit down straight. Super rude aunty behavio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구운 가오리, 호르 펀, 고구마 잎과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가오리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고구마 잎이 좋습니다. 교자 충전물에는 좋은 간장과 약간의 식초 소스가 들어있습니다. 호르 재미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Had dinner here. Ordered grilled sting ray, hor fun, sweet potato leaves and gyoza. Sting ray was fresh and good. Sweet potato leaves is good. Gyoza filling is infused with nice soy, slight vinegar sauce. Hor fun was not very special.

그랩까지 타고 갈 시간과 여유가 있으시다면 가볼만은 한데 그렇다고 너무 기대 하고 가실 정도로 요리맛집은 아닙니다. 전 오토바이로 다녀와서 쓰윽 갔었어요. 엄청 싱싱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버터 계란새우가 진짜 맛있었어요. 저 조개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오징어 튀김은 좀 그랬습니다. 새우 좋아하시고 인원 많으시면 추천이에요.

진심 코타에서 먹은 레스토랑 중 최고 버터계란 새우랑 크랩요리는 꼭 두번 드세요.. 특히 버터계란 새우는 그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었어요 ! 아직 중국인들에게만 유명해서 한국어 메뉴판도 없지만 사장님이 잘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식사했어요. 코타 메인 동네에서 조금 멀지만 꼭 와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진짜 최고

여기 먹으러 코타키나발루 또옵니다. 친절한 서버. 깔끔한 재료. 풍부란 맛. 이게 코타키나발루 맛 아닐까요? 시그니처토푸, 버커에그프라운, 캄호위(?)크랩 어느 하나 거를게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재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로컬들이 많이 가는 매우 맛있는 식당이다. 여행중에 택시 기사님 추천으로 갔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매우 깔끔하고 수족관이 깨끗함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함

이곳에 다녀간뒤 다른 씨푸드식당은 다 잊게됨. 현지인의 소개로 친구들과 갔다왔는데 친구들이 전부 다 만족 쌍천굿바이! 모든 수산물의 해감이 최고 냄세 전혀 안남 수족관 매우깨끗함 크랩먹고 손씻을수 있게 화장실에 공간이 따로있음 주차편하고 에어컨룸 따로있음 어른5 아이6명이 약700링깃 크랩은 향신료향이 강하지않음 조개류도 매우 신선함 강력추천 칼스버그 병맥주16링깃

T라운지 있다가 이마고몰 넘어가기 귀찮아서 그랩 시켜먹는것 가능하냐고 문의하니 오케이래서 시켜봤어요!! 버터새우는 쌍천이나 웰컴보다 새우가 실한 것 같고 오징어튀김도 밥이랑 오는 셋트메뉴로 양 충분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단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좀 안맞을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카드 몇가지 안되며 애플,카카오 패이등 사용 안되며 직원의 설명도 부족하며 테이블 의자등도 대충 닦아놔서 지저분합니다. 새우가 요리비중에 많이 들어가는데 포크로만 까먹기엔 많이 힘듭니다. 손으로도 까먹기 좀 불편하구요

쌍천.웰컴보다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하다고 음식이 맛없다 아닙니다 맛도 아주 좋습니다. 쌍천.웰컴은 한국인이 많지만 이곳은 완전 현지인입니다. 다만 외부로 나와야해서 불편한감은 있지만 뭐 택시비가 싸서 그리 큰 부담이 되지는 않으니 와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음식은 아주 만족합니다. 우선 음식을 주문하고 계산후 테이블에 있으면 음식이 나오는데 손님이 많으면 좀 오래걸려요. 저는 저녁시간치고 월요일이라서인지 바로 나왔지만...

로컬식당 만약 시내에 자리잡았다면 굳이 올 필요까지는 없고 kk로 가세용 마젤란 수테라 리조트나 근처면 여기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지인들만 오는데 현지 분위기가 좋습니다

- 에어컨 없음 - 낮이었지만 바람 잘 통해서 시원함 - 점심에 갔을때 한국인 우리뿐 - 음식 나오는데 매우 오래걸림 - 맛은있는데 둘이서 먹기엔 양 많음 - 세트메뉴가 있다고 들었는데 없다고함. 있었으면 좋겠음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있는 집이다. 현지인들이 가득해서 현지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애플사과주스가 맛있다.

그릴피쉬 현지인많이가는 로컬맛집 그랩으로 배달도엄청남 버터새우40~45링깃 약14000원 오링어튀김 35~45링깃 새우밥 15링깃 생수2링깃정도 환율따라 다르지만 1링깃 350 원 정도 따지시면됩니다. 카드안됨 링깃만 1.들어가서 주문하고 2.링깃지불 3.물통 번호표 받아서 앉자있으면 음식 가져다줍니다 4.손씻는곳 따로 다있구요 5.위생은 그다지.. 6.양은 엄청납니다. 7.거이 현지인만있습니다. 밍가든호털에서 가까운데 걸어가기는 약간 힘들어요 옆이 고속도로? 그냥 그랩타면 시간별로다르지만 6~8링깃 편도 입니다.

카드 결제가 안돼서 급 당황했습니다. QR 결제는 가능했어요. 음식은 피자는 간장소불고기보다는 살짝 고추장 소불고기? 느낌이어서 제 입맛에 맞았어요. 다른 음식은 저는 별로.. 저는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아랍음식치곤 향도 강하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닭다리가 올라간 볶음밥과 양고기와 소고기토핑이 올라간 아랍식피자도 맛있네요 타코맛이 나서 거부감 없었구요 특히 빨간 칠리소스가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커피는 좀 독특한맛이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주와 콜라는 팔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리뷰 사진들은 다양하고 좋아보였지만 한국인 리뷰가 없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간 아랍식 식당! 음식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4인가족이 70링깃정도 나왔고 치킨/비프 케밥 세트, 양고기 스튜(플레터 세트), 비프피자, 콜라 3개 레몬물 하나 시켰습니다 처음에 비프스튜를 하려했으나 안된다하여 양고기를 시킨건데 부드럽고 잡내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케밥은 양이 좀 적은데 맛은 괜찮았고 치킨이 좀 더 취향이었네요 비프피자는 맛없을 수 없는 조합ㅎㅎ사랑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료..레몬물이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엄마는 안 좋아하셨네요 콜라도 탄산이 많이 없지만 동남아는 대부분 그런듯 합니다

탄중아루 머물면서 시내 나가기 멀어서 비교적 가까운 식당 찾아갔어요. 그랩요금 편도 7RM 정도였고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녁에 갔습니다. 중동음식 잘 몰라서 도전해보러 갔어요. 계속 똠양이나 커리, 해산물 먹다보니 다른게 먹고 싶어서요. 피자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향신료와 양고기, 닭고기 등이 섞여 있는 맛이에요. 엄청 맛있고 고기냄새 하나도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맞아 중동 요리는 이런 냄새가 나지 하고 납득하고 먹었어요. 가격 적당하고 다양한 요리 있어서 여러 메뉴 도전해봐도 좋겠더라고요. 저는 양꼬치 좋아하는데 다진 양고기육이 올려진 피자는 조금 느끼했어요. 찍어먹는 토마토소스 맛있더라고요. 이태원에서 먹으면 최소 12,900원입니다 ㅋㅋ 새로운 도전!! 하지만 적당히 괜찮은 맛이에요. 아! 카드 된다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니 카드불가입니다. 알고 가세요~!

호텔 바로 옆이라 갔는데 가격대비 맛도 없고 별로임 치킨한조각이랑 밥있는거 그리고 피자 음료 두잔 먹었는데 최악임 70링깃나옴

맛있어요!! 고기에 육즙가득~ 한국의 불고기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잘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또갈게요

맛있다 한 놈 나와라

(Google 번역 제공) 미 타우후(Mee Tauhu)의 경우 계란 후라이를 토핑으로 얹은 매우 전형적인 단순 경제형 볶음면이며 홈메이드 소스를 곁들인 타푸 한 그릇이 함께 제공됩니다. 거기에 고추🌶가 더해져 맛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미 타우후(mee tauhu)는 조금 비싸요. 나시쿠닝과 박소도 판매합니다.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For the Mee Tauhu, it's a very typical simple economy fried noodle topping with fried egg and comes with a bowl of tafu with homemade sauce. The chilli 🌶 is a plus point there to add delicious. The mee tauhu is a little bit expensive. There also sell nasi kuning and bakso too. Will come again to try another dish.

(Google 번역 제공) 참치 황미밥 RM7, 네스코피 병 RM3 냠, 진한 커피, 맛있는 칠리 소스를 곁들인 바나나 튀김. 👍🏼👍🏼👍🏼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Karamunsing Capital의 코너 부지, 고가 쪽. (원문) Nasi kuning tuna RM7, neskopi botol RM3 yum pekat tu kopi, pisang goreng eith delicious sambal. 👍🏼👍🏼👍🏼 worth the try. Corner lot at Karamunsing Capital, flyover side.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마단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다양한 가격으로 뷔페 + 스팀 보트 & 그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쇠고기 렌당과 녹두 디저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일한 것은 에어컨이 없고 우리 테이블은 길가 옆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거기에는 교통량이 많았습니다. 아, 미인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원문) Went there for Ramadan buffet at a reasonable price. U can opt for buffet + steam boat & grill for different price. Food was OK, especially like the beef rendang & the green bean dessert. The only thing is non aircond & our table was next to the road side... But thank God it was much traffic there. Oh, the beautiful lady boss was extremely friendly & nice!!

(Google 번역 제공) 미 타우후(Mee Tauhu)는 인도네시아 국경과 가까운 북보르네오 동부 마을인 타와우(Tawau)에서 인기 있는 요리입니다. 나는 이 음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 경험과 지식에 따르면 음식은 바자우(Bajau), 부기스(Bugis) 및 중국 영향이 혼합된 것입니다. 나시 쿠닝(Nasi Kuning)도 마찬가지다. 또한 다양한 문화의 혼합을 경험했습니다. 타와우에 사는 중국인 남편과 그의 술루크 아내가 만든 요리법에서 음식이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Karamunsing Capitol의 Mee Tauhu Corner에서 그들은 이러한 요리를 제공했습니다. Mee Tauhu는 다른 매장과 거의 유사합니다. 미는 튀겨져 타우후라고 불리는 간장 콩 케이크와 함께 제공됩니다. Mee Kuning은 참치 때문에 여기가 좋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음료는 Kopi Sejuk 또는 Cold Coffee입니다. 이나남의 유명한 음료인데 이곳은 제대로 병에 담겨져 있고, 이나남의 음료는 오래된 맥주병과 함께 나온다. 이 장소에 대한 유일한 불만은 주차 공간입니다. 피크 시간에는 이곳이 자동차로 완전히 붐비죠. 이중주차 차량과 주차공간을 찾아 맴돌고 있는 차량들! (원문) Mee Tauhu is a popular dishes in Tawau, an eastern North Borneo town close to Indonesian border. I have tried to find out more about this food, but I can't find any satisfactory answer of how it originate. So based on my experience and knowledge, the food is a blend of Bajau, Bugis and Chinese influence. The same thing with Nasi Kuning. It also experienced blending from different cultures. I heard a story that says the food started from the recipe of a Chinese husband and his Suluk wife in Tawau. So here at Mee Tauhu Corner at Karamunsing Capitol, they served these dishes. Mee Tauhu is almost similar with other outlets. The mee is fried, served with gravied soya bean cake called tauhu. Mee Kuning is nice here because of the Tuna fish. Another interesting beverage is the Kopi Sejuk or Cold Coffee. It is a famous beverage in Inanam but here it is bottled properly while the one in Inanam are served with old beer bottles. My only complain about this place is the parking spaces. During peak hours, this place is totally jammed with cars; double park cars and those circling around looking for parking spaces!

(Google 번역 제공) RM9.00에 나시 쿠닝 아얌을 주문했습니다. 밥은 코코넛 플레이크와 함께 아주 좋습니다. 소스가 맵지 않아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에게도 딱 좋을 것 같아요. 아이스 레몬티는 평범해요.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바쁘지만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Ordered nasi kuning ayam for RM9.00 The rice is very good with the coconut flakes. The sauce is not spicy, suitable for anyone wish to not eat spicy food. The iced lemon tea is ordinary. Services very good, they are very friendly although they’re busy.

(Google 번역 제공) 그랩푸드로 주문하세요.. 여기 두부국수가 최고예요! 맛있는! 양념도 다 준비되어있고 눈알도 있고.. 바나나튀김도 괜찮고 간장소스도 있고 아직 따끈따끈하고 바삭바삭.. 😁👍 (원문) Order guna grabfood.. Mee tauhu sini memang terbaik! Sedap! kondimen yg lengkap siap ade telur mata lg.. Pisang goreng pun ok ade sambal kicap, masa sampai pun masih panas dan rangup.. 😁👍

(Google 번역 제공) 나시 쿠닝을 아얌과 함께 드세요. 아얌은 신선하지 않습니다. 다시 데우거나 오레디를 너무 오래 튀겼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Set nasi kuning with ayam - ayam served are not fresh. Maybe re heat or fried too long oredi.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기대 이상이지만 여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Mee Tauhu와 Nasi Ayam Penyet은 이미 먹어봤는데.. 국수 가격도 꽤 비싼 것 같고 맛도 그냥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국수에는 삼발과 두부가 함께 나오네요.. 두부는 그레이비로 만드는데 저는 안 해요. 저게 무슨 그레이비인지 알아요.. 그런데 제겐 좀 짠 편이에요.. 나시 아얌 페니엣 가격도 저렴하고 적당해요.. 그런데 치킨이 살짝 달달해요 저한테는.. 삼발이 매워요.. 서비스도 괜찮고, 웨이터도 도움이 되고 친절해요.. 알겠습니다. 한 번 가보실 수는 있지만, 이 레스토랑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하하 (원문) It's was okay but not so good.. Its beyond expectation but its still can be improved. I already tried Mee Tauhu and Nasi Ayam Penyet.. I think the price of the noodles is quite pricey and the taste is just flavourable.. Btw noodles came with sambal and tofu.. They make the tofu with gravy, but i don't know what kind of gravy is that.. But it's quite salty for me.. The price of Nasi Ayam Penyet is affordable and reasonable.. But the chicken is slighly sweet for me.. The sambal is spicy.. The services is okay, waiter is helpful and friendly.. Okaylah, you can give it a try, but i not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Hahaha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저렴한 음식, 다양한 메뉴, 아침 식사로 mee tauhu를 꼭 먹어보세요. 아침, 점심 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원문) nice cheap food, variety of menu, and must try mee tauhu for breakfast. Place is always crowded for breakfast and lunch.

(Google 번역 제공) 세다프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타우후 숨밧'은 진짜 밀가루로 만든 거예요. '미 타우후'의 원조는 모르는 것 같네요. 면은 너무 익었고, '타우후 숨밧'은 원래 어묵이었는데 (대부분 직접 만든 거잖아요), 여기는 밀가루 맛밖에 안 나요. '타우후' 육수는 너무 걸쭉하고, 서비스도 느리고. 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도 없고, 다시 오라고 할 만한 것도 없어요. (원문) I don't know where the sedap has come. The 'tauhu sumbat' are really flour made. Dont think they learn about the original 'mee tauhu' is. The noodles are overcooked, the 'tauhu sumbat' originally supposed to be fish cake (most are own made) but this one, only plain flour taste. The 'tauhu' broth is too thick. And the services are slow. Nothing special to be remembered or hinted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를 기대하며 왔는데, 아쉽게도 실망스러운 아침 식사만 제공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아직 치워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정중하게 손짓했지만, 그녀가 일부러 제 눈을 피하는 게 보였습니다. 당시 테이블이 치워지지 않은 곳은 저희 테이블을 포함해 두 곳뿐이었기에 만석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돌봐주기를 바라며 몇 분 더 기다렸지만 아무도 우리를 돌봐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른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주인님, 이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세요. 음식은 맛있을지 몰라도 서비스는 정말 최악입니다. 👎🏻 직원들의 기본 교육과 상식이 부족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직원들에게 주변을 둘러보도록 가르치고, 고객을 잘 돌봐주세요. 사람들은 무시당하는 게 아니라 환영받기를 바라며 들어옵니다. Haih bikin keciwa. (원문) We came here hoping to enjoy a good breakfast, unfortunately we were served with disappointment instead. As we sat down, we noticed the table hadn’t been cleared. I gestured politely to the waitress but I can see she deliberately avoided my eye contact. There were only two uncleared tables at that time, including ours, so it wasn’t a fullhouse situation. We waited a few more minutes hoping someone would eventually attend to us but no one did. So eventually we eat elsewhere. To the owner please take this seriously. The food might be good, but your service is 👎🏻 Your staff lack BASIC TRAINING AND COMMON SENSE. Look around, teach your staff to look around, and take care of your customers. People walk in hoping to be welcomed not ignored. Haih bikin keciwa.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여기에 몇 번이나 왔습니까? 모든게 맛있고, 위치도 매우 편리해요. 하지만 문제는 서비스입니다. 직원들이 게으르고 고객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고객 주문은 게임과 같아요. 게임과 같아요.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 지치게 되는데, 그러면 보이콧하는 건 어떨까? (원문) Jujur, ini kali berapa datang ke sini. Semuanya sedap, lokasi pn sangat selesa. Tapi masalah adalah service, pekerja bersantai tidak tengok pelanggan. order pelanggan seolah-olah permainan, macm permainan. kalau berkali-kali lakukan benda yang sama penat la, boikot la kahkahkah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고, 고객 주문은 무시당하고, 음식은 괜찮은데... 주문하지도 않은 음식까지 서빙해 줬어요. 직원 교육 좀 시켜주세요. 음식 나오기까지 한 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급한 사람이라면 절대 안 될 것 같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객 서비스도 형편없어요. (원문) The service is so bad, customers orders were neglected, food is okay la.. serves us food that we didn't order. Train your staffs. Made us wait for over 1 hour for our food. not worth it if you're in a rush and once again, the customer service is not good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전에 갔다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수는 정말 맛이 없습니다. 약간 과장된 느낌 두부와 피쉬 볼은 달콤한 간장 소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할랄 밥도 줘요 (원문) Went few months ago Fried chicken is crunchy and tasty. Otherwise, the noodles are quite tasteless. Felt a bit over hyped Tofu and fish ball served in some sweet soy based sauce. Favourite of locals tho Halal Also serves rice

(Google 번역 제공) 주문 후 45분 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소금에 절인 계란 소스 생선 슬라이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 ​​소스가 정말 맛있었고, 계란 프라이 🍳 써니사이드업과 제룩 피클 작은 사이드 메뉴와 잘 어울렸습니다. 치킨 버터밀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삼발 볶음면도 맛있었는데, 큰 새우가 들어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볶음면은 웍에 아주 잘 익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해산물 볶음면이 나왔는데, 오징어와 브로콜리를 넣은 새우 믹스에 특제 삼발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네, 정말 맛있었어요. 😋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fter ordering, waiting 45 minute food came out. My salted egg sauce slice fish is delicious 😋 the sauce is very good, compliments with fried egg 🍳 sunny side up and small side dish of jeruk pickle. The same goes for chicken buttermilk too. The sambal fried noodles is also delicious too, very happy they include big prawn in the dish. The fried noodles are cooked with very wok hey. And finally, their famous seafood shellout, but only decided to choose prawn mix with squid and broccoli with their signature sauce sambal. Yes, delicious 😋 again, which will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정말 좋아해요! 해산물의 크기가 예상보다 훨씬 컸고, 나처럼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에게 매우 편리한 쉘 아웃 플래터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은 진지하게 중요했고 모든 것이 매우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확실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eally love this place! The size of the seafood was way bigger than I expected, and I love how you can customize your own shell out platter which is super convenient if you're picky like me. The flavors were seriously on point, everything was so rich and tasty.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맛있어요~delicious 해산물, 볶음면 먹었습니닷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에 하룻밤 묵고 10분 정도 걸어서 해산물 요리를 먹었습니다. 전에 퍼헨티안 섬 항구인 베숫에서 그곳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특별했습니다. (원문) 晚上住在The Pacific Sutera Hotel，步行10分鐘來吃海鮮料理，以前曾在停泊島的港口Besut吃過，覺得很特別。

넘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볶음밥과 해산물이 정말 맛있어요. 해산물은 엄청 크고 신선하고,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주문하고 추가할 때 상냥하게 웃어주셨어요. 인터넷 유명 레스토랑보다 몇 배는 더 맛있어요. 가게는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고 저희 말고는 관광객이 없어서 줄을 설 필요가 없어요. (원문) 好吃，炒河粉和海鲜都好吃，海鲜超大个而且很新鲜，服务员小姐姐有一个真的超温柔，点菜加菜都笑得很甜，比网红店好吃无数倍，店里都是本地人除了我们之外没有游客，不用排队

(Google 번역 제공) 피셔맨 워프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음식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항상 알려주었습니다. 저희의 요청을 잘 이해해 주셨고, 매운 요리와 그렇지 않은 요리를 아무 문제 없이 구분해 주셨습니다. 서비스도 꽤 빨랐습니다. 저희는 두 번째 손님이었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는데, 특히 이칸 바왈은 바삭바삭해서 새콤달콤한 소스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셸아웃 소스는 매콤한 맛이 딱 적당해서 풍미가 좋았습니다. 음료도 독특하고 상큼했습니다. 3단 반둥과 3단 차에 시럽을 넣어 만든 굴라 아퐁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소프트쉘 크랩에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어울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맛과 경험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good experience at Fisherman Wharf.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always keeping us updated about the food. They understood our requests well, and even managed to separate the spicy dishes from the non-spicy ones without any issue. Service was quite fast too — since we were the second customer, we didn’t have to wait long. All the foo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ikan bawal, which was perfectly crispy and paired so well with the sweet & sour sauce. The shell-out sauce was flavorful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piciness. The drinks were also unique and refreshing — I really enjoyed the syrup gula apong mixed into the 3-layer bandung and 3-layer tea. Definitely something special. The only downside was the mayonnaise on the soft shell crab, which I personally felt didn’t match well. Price-wise, it’s a bit on the higher side, but overall still worth it for the taste and experience. A great place to enjoy fresh seafood with good service.

별로임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4.9) 나는 이 식당에 돈을 쓴 것을 후회한다. 함부르크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물과 버섯이 섞인 슬픈 혼합물에 익사하는 삶은 패티가 나옵니다. 전혀 맛이 좋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랑 완전 다르네요.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경우 이는 확실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또 하나는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그냥 얇은 계란후라이에다가 흰자까지 보이더라구요! 그 가격에 이런 종류의 음식은 절대 가치가 없습니다. 당신의 요리사는 좋은 일본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을 일식 레스토랑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히노데? 日の출? 좋은 음식에 대한 나의 희망이 여기서 확실히 사라졌기 때문에 '日の入り'에 더 가깝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좋지만 음식이 너무 맛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렇습니다.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 (원문) (14.9 2024) I regret spending money on this restaurant. Ordered hamburg steak and I get a boiled patty drowning in a sad mixture of water and mushroom. Doesn't taste good at all. It's Insanely different from the illustration . For a restaurant serving Japanese dish, this is definitely a let down. Another one I ordered omurice, but honestly it's just a thin fried egg and you can even see whites on it! For that price and this kind of food is definitely not worth it. Bet your chef never eaten good Japanese food. Better not call yourself a Japanese restaurant! Hinode? 日の出? More like '日の入り' because my hope for good food definitely died here. The atmosphere and interior is good but that does nothing if the food is very bad. Service is so-so. What a disappointment. 👎👎👎👎👎

(Google 번역 제공) 가치가 없으며 두 번째는 없습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그 부분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KK에 유일한 일식당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 신선도, 포티안, 맛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하고 약간 화려한 *해산물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더 많은 양파를 볼 수 있는 *양파를 곁들인 쇠고기*와 남편은 정말 실망했습니다. 특히 그는 일본 음식을 좋아하고 쇠고기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 딸은 *라면*과 수프를 주문했는데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다행히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그들이 맡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 모든 것에 신경 쓰지 않는 한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Not worth and there is no second time. Quite disappointed with the portion compared to the price we pay. It’s not the only Japanese restaurant in KK so we can compare the price, the freshness, the portian and the flavor. We ordered *Seafood Salad* which just a normal and a bit fancy, *Beef with onions* where you can see more onions and my husband really disappointed especially he is Japaness food lover and love to eat beef. My daughter ordered *Ramen* and the soup just so so not that flavorful compare to the price we pay 🤦🏼‍♀️. Luckily the staff very friendly and we know they just do their job. But honestly, I’m not recommended it unless you don’t mind all that.

(Google 번역 제공) 좋아.. 아름다운 환경에서 일본 음식을 먹고 싶다면.. 계단에서 사진을 찍어도 여기로 와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식사하러 오기 전에 먼저 메뉴를 살펴보세요🤭. 이 포스팅에 포함된 음식만 주문했는데.. 비용은 rm280++입니다😅 음식 평점 6/10.. 메뉴가 많지 않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다른 일식당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집은 편안하고 새롭기 때문이죠❤️ (원문) Ok.. kalau kamu mahu makan makanan japanese dengan enviroment cantik.. bergambar di tangga pun lawa, kamu boleh datang sini makan… But, before datang sini makan sila tengok menu dulu ya🤭. Saya hanya order makanan yang saya sertakan di post ini.. it cost me rm280++😅 Untuk food rating 6/10.. menu tak banyak dan makanan okok la. Saya rasa japanese restaurant lain much better but ofcuz tempat dia lawa, selesa dan baru❤️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먹지 마세요! 식중독을 원치 않는다면 말이죠! 저는 여기서 식사하고 심각한 식중독에 걸렸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화장실에서 토할 것 같고 정말 끔찍합니다. 정중하게 전화해서 상황을 알렸더니, 제가 말하자마자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러 번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전문성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존중도 전혀 없습니다. 웨이터는 제 주문이 한 사람이 먹기에 괜찮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실제로는 가족 식사였는데 말이죠. 사람들을 속이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바로 옆 식당이 백 배는 더 낫습니다. 서비스도 더 좋고,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은 정말 웃기는 곳인데, 위생, 정직, 기본적인 예의조차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게 분명합니다. 절대 피하세요! (원문) DO NOT EAT HERE—UNLESS YOU WANT FOOD POISONING! I ended up with severe food poisoning after eating here, and as I write this, I am extremely sick in the restroom, completely miserable. When I politely called to inform them, the woman on the phone immediately hung up the moment I mentioned it. I tried calling multiple times, but they refused to answer. This place doesn’t just lack professionalism—they also have zero respect for their customers. The waiter straight-up lied about portion sizes, telling me my order was fine for one person when in reality, it was a family-sized meal. Just another way they try to scam people. The restaurant next door is 100 times better—better service, and they actually care about their customers. This place is a joke, and it’s clear they don’t care about hygiene, honesty, or basic decency. AVOID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바로 옆인데 일본 음식이 땡깁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사바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만, 분위기와 음식 품질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 줍니다! (원문) It’s next to the hotel that I’m staying and I have a craving for Japanese food. Very very good ambience and the food is decent. Tbh, the price is relatively high to the food in Sabah, but given the atmosphere and food quality, I would say it’s worth it. Last but the least,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는 꽤 괜찮은 일본인이 있으며 재료는 신선하고 서비스는 전문적입니다. 런치세트로 왔는데 양이 너무 많아요. 또한 아주 흥미로웠던 해초 소스를 곁들인 아가다시 두부를 먹었습니다. 약간의 퓨전 트위스트였습니다. (원문) Pretty decent Japanese in town, the ingredients are fresh and the service ia professional. Came for the lunch set the the quantity is more than enough. Also had agadashi tofu with seaweed sauce which was quite interesting, bit of fusion twist.

큰도로가 바로 앞이라서 시끄러운 경향이 있지만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면 좋은 장소

가족여행에 적당한 콘도형호텔

(Google 번역 제공) 도시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콘도의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깨끗하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가구는 꽤 오래되었고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 방의 에어컨은 한 시간마다 꺼지고 리모콘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주방의 가전제품 대부분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호스트가 콘도의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It’s considered as strategic since its in the middle of the city. However, I am not happy with the condition of the condo. Its not clean and has an unpleasant smell. The furniture seems to be quite old and not in a good condition. The air conditioner in one of the room shut off every one hour and the remote control was not working. Most of the appliances in the kitchen were dirty. I hope that the host can improve the condition of the condo.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만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묵는 동안 언니는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동생은 그때 홍수 때문에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저는 좀 힘들었지만, 어쩔 수 없죠. 어차피 감당해야 하니까요. (원문) Just stay for one night but unfortunately during my stay, kk dont have water, myb is it caused of flood at that time. Agak susah juga utk sy tapi apa bole buat, kena hadap juga l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사진처럼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깨끗하지도 않고, 내용물이 다 깨져있고, 와이파이도 안 돼요! 정문이 깨졌네요 (원문) This place is not as good as in the picture. It is not clean, the contents are all broken, there is no wifi! The main door is broken

(Google 번역 제공) 아파트는 좀 허름하지만, 위치만은 최고예요. 밤에는 길가에서 차와 오토바이 소리가 시끄러워요. (원문) The apartment is a little rundown, just that location is great. At night the place is noisy from cars & bikes revving down the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전략적 위치. 코타키나발루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은 은행, 상업 상점, 말레이 레스토랑, 저렴한 해산물 노점, 닭날개 구이 노점, 과일 노점, 야시장 등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건물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한복판에 있는 핑크색 건물입니다. Promenade Hotel과 Center Point Sabah 쇼핑몰 사이에 위치한 Marina Court입니다. 쇼핑몰 자체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주말 쇼핑 센터이자 주말 가족 오락 센터로 큰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원문) Strategic location. This place located in the middle of Kota Kinabalu city center, the location surrounded by banks, commercial shops, Malay restaurants, cheap seafood stalls, grilled chicken wings stalls, fruit stalls and night market. The building is easy to spot. It is a pink building in the middle of Kota Kinabalu city. Marina Court located between Promenade Hotel and Center Point Sabah shopping mall. The shopping mall itself is a huge attraction among local crowd as their preferred weekend shopping center and weekend family entertainment center..

가격싸고 커피 과자 사기 너무좋음...

(Google 번역 제공) 일부 블로그를 읽으면 이곳은 해산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있어서 가격도 괜찮아요.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빠릅니다. 웨이터/웨이트리스는 친절하며 해산물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가격을 알려줍니다. 장소도 깨끗함 (원문) Read some blogs and this place is one of the recommended to eat seafood. The price is ok with fresh seafood. The taste is so-so. Service quite fast. Waiter/waitress are friendly they even tell you the price first before you select the seafood. Place also clean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함. 다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서비스가 좀 느린 편이에요. 음식이 맛있고 가족이나 단체가 함께 식사하기에 적합합니다. (원문) Jika mencari seafood, di sini adalah tempat yg sesuai. Harga berpatutan dan fresh. Tapi servis agak lambat sebab terlalu ramai customer. Masakan sedap dan sesuai makan beramai bersama keluarga atau kumpulan.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타이머를 위한 추천 장소...그들의 전문은 비밀 삼발입니다... 자바 스타일... 주인 덕분에.. 그녀는 우리 메뉴에 rumpai Laut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집에 있습니다(무료)....😄 😄 😄 (원문) Recommended places for first timer...Their specialties is the secret sambal... Java styles... Thanks to the owner.. She add on rumpai Laut in our menu.. And its on the house (free)....😄 😄 😄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이곳에서 식사하라고 추천했지만 맛이 그다지 좋지 않거나 내 취향이 아닐 수도 있어서 정말 슬픕니다. 해산물의 가격은 상당히 합리적이지만 제가 주문한 총 금액은 RM89입니다. 케라푸 = RM30 통 = RM15 우당 = RM 16 케랑 = RM10 룸파이 라우트 = RM5 음료 = RM9(코코넛 & 리마우 수암) 나시 = RM4 (2인) 저에게는 가격은 적당하지만 맛은 전혀 좋지는 않지만 호커 노점이고 여기에 노점도 많지만 하지만자 등 다른 것도 먹어볼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이 있으니 직접 판단하셔도 됩니다. (원문) Recommended by a friend to dine here but really sad as the taste is not so good or maybe not my taste . Although the seafood is quite reasonable price as total for me is RM89 which i ordered: Kerapu = RM30 Sotong = RM15 Udang = RM 16 Kerang = RM10 Rumpai laut = RM5 Beverages = RM9 (coconut & limau suam) Nasi = RM4 (2 pax) For me , the price is reasonable but the taste is totally not good but it is okay as it is hawker stall and there is many stall here but can try others such as Haji Manja . There is some photos that i attach and you can judge it by yourself .

(Google 번역 제공) 절대적인 악몽. 우리는 살아있는 게 2개를 선택했고, 제공되면 오래되고 오래된 게로 교체했습니다. 우리는 카운터로 돌아가서 게 2마리가 아직 양동이 안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바로 새 게를 만들어 주셨어요. 부정하지도 않고 (원문) Absolute nightmare. We chose 2 live crabs and when served they we’re swapped out with old and stale crab. We went back to the counter and saw that our 2 crabs were still in the bucket. After asking the owner, they immediately made new crabs for us. Not even denying

(Google 번역 제공) 쿠알라룸푸르 해산물에 비해 해산물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특정 바다 생물의 경우 절반 가격일까요? 하하.. 맛은 그냥 일반 해산물 식당과 비슷해요 닭날개(사야프 마두)를 꼭 먹어보세요. 이 게라이가 아니라.. 근처에 있어요. 다른곳에 비해 엄청 저렴해요 (원문) Price very affordable for seafood compared to Kuala Lumpur seafood. Maybe half price for certain sea creature? Haha.. Taste just ok, like other normal seafood restaurant Must try chicken wing (sayap madu). Not in this gerai.. but nearby it. Very cheap compare to other plac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종류의 것. 여기에서는 묶음옷, 진주 주얼리 등이 저렴합니다. 많이 사시면 더 저렴해요. 나비 브로치 rm5, 진주 팔찌 rm50, 목걸이 rm10. 기념품 구입에 적합합니다. (원문) Macam macam ada. Pakaian bundle, perhiasan mutiara kat sini murah2. Kalau beli banyak, lagi murah banyak. Brooch butterfly rm5, gelang mutiara rm50, rantai rm10. Sesuai utk beli cenderah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