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의 50 최고의 전망 호텔

페트로나스 타워를 바라보며 저녁을 즐기기 좋은편이며 조식도 맛있는 편입니다 . 3일내내 지내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 초콜렛볼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 큰 불평없이 무난하게 즐기기 가장좋은곳 같았습니다 . 답답하지않고 쉬다오기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명불허전 하얏트. 클럽라운지 이용가능한 방을 예약. 체크인은 메인로비로 가면 직원이 아래층으로 안내해준다. 이 안내 해주신 분은 왕친절. 신청한 엑스트라베드가 없길래 체크인해주신 여자분에게 말했더니 사과는 없어서 좀 그랬음. 쿠알라는 전반적으로 5성 호텔이 에티튜드가 좀 떨어지는 듯. 라운지에서 서빙해주는 단발머리여성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음. 수영장도 조경이 적당히 되어있고 낮은층이지만 페트로나스가 보여서 좋았음. 라운지 음식도 향신료맛 거의 안나고 좋았음. 조식도 완전 맛있고.

4박 5일 동안 호텔 입구에서 택시를 타고 내릴 때마다 매번 문을 여닫아주며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직원분들이 있어 엄청 감동했어요! 웰컴 과일, 웰컴 초콜릿도 너무 좋았고 클럽 라운지 직원분들은 항상 친절해서 37층을 진짜 자주 간 것 같아요! 저녁 카나페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어메니티 발망은 향도 좋고 촉촉해서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요. 얼음이나 클렌징티슈처럼 추가로 필요한 물품은 하얏트 앱으로 신청하면 룸으로 바로 갖다줘서 정말 편했고, 청소도 매일 깨끗하고 세심하게 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즐겁고 편안했던 숙박에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구식의 작은 TV인데....(LG전자인건  엄청 좋았지만)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연결 되는 큰 TV가 있으면 완벽할 것 같아요!

트윈타워뷰 숙박했는데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공간이 넉넉해서 여유롭게 쓸수있는게 장점이었어요. 조식은 다른사람들 후기만큼 좋은건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편이구요.

위치, 서비스, 객실 상태 모든 면에서 최고 입니다. 왜 평점 높은지 알겠어요. 위치도 수리아몰과 파빌리온 사이라서 접근성 좋습니다.

Grand Hyatt KLCC는 명성만큼 괜찮은 곳이다. SURIA KLCC Mall이 조금 멀긴 하지만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파빌리온도 7분 정도다. 행사장 서비스나 음식은 괜찮은 편이다.

클럽룸을 3박 이용했구요. 수영장도 헬스장도 좋고 음식도 다 맛있습니다. 위치도 쇼핑몰까지 조금 걷지만 그리 멀지 않아요. 외출시 꼭대기 로비를 꼭 가야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로비 경치도 좋도 적응하면 괜찮아요.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지만 간혹 쌀쌀 맞은 분들이 계십니다.

기대하고 체크인 했는데…저희만!! 체크인 웰컴드링크도 없고…조식당 위치나 시간이나 전혀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룸은 깨끗하고 좋네요~ 명성과는 다른…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고풍스러움. 호텔이 인테리어나 가구가 전체적으로 좀 낡은것이 아쉽다. 위치는 워낙 좋고, 공원뷰를 페트로나스뷰로 룸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들어가보니 공원뷰가 오히려 궁금하고 더 좋았을 것 같다. 페트로나스뷰인데 태양열 지붕이 있어서 나는 그닥...ㅠ추가금까지 내고 페트로나스뷰했으면 후회할뻔ㅋㅋ 수영장이 숲뷰여서 너무 좋았다. 조식은 월요임에도 불구하고 줄서고 대기해서 가야해서 이 부분은 좀 실망스러웠다

주차 유효확인을 호텔 체크인때부터 차량번호를 기입하였는데도 체크인직원이 제대로 해놓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 수영장에서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있는데도 쉬고있는 룸에다가 전화해서 확인하며 불편하게 합니다 . 조식은 성의없고 맛이없었습니다. 기대이하였네요...

9일간의 긴 휴가의 마지막 호텔로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객실은 크기나 시설면에서 사용하고 쾌적하고 침대가 너무 편했어요. 전망도 좋았구요. 그리고 작지만 깨끗하고 전망이 너무 좋은 수영장 잘 이용했고 위치가 좋아서 조식먹고 klcc 공원 산책하고 쇼핑도 다녀오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뭘 부탁드리기 전에 먼저 물어봐 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스파가 유명하던데 다음에 또 오면 스파 이용해볼게요

중심가에 있어 도보로 여기저기 다니기 아주 용이합니다. 유명한 쇼핑몰과도 연결된 지상통로가 있어 편합니다. 호캉스를 즐기는 것에 최적화된 호텔로, 넓은 수영장과 훌륭한 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객들이 많은 편이라 조식 레스토랑은 조금 붐빕니다. 수영장은 어른보다는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특정 시간대를 피하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룸도 굉장히 넓은 편이며, 뷰 또한 좋습니다.

코너룸 객실에서 분수쇼 구경 SSAP가능! 호텔이 오래돼서 예약하면서 걱정했는데 관리가 잘 돼서 룸컨디션 생각보다 괜찮음 호텔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수리야몰이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도 매우 좋음 수영장은 생각보단 좀 작긴한데 수질 깨끗하고 휴양지 느낌이라 용서됨 ㅋ 어메니티가 딥디크 필로시코스인건 좋은데 컨디셔너가 없고 바디로션만 두개 있음 컨디셔너 챙기세요

그동안 갔던곳중 손가락 안에 드는 서비스였어요. 모든 직원이 친절함과 웃음을 장착했으며. 지나다니며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고 불편한게 있는지 먼저 와서 얘기해줬음. 투베드룸레지던스에있었는데 층수가 조금 낮아서 아쉬웠고. 욕실이 보기에는 예쁘지만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했음. 다만 서비스와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다 커버됨. 비싸고 더 연장해서 있고싶었지만 방이없어서 연장을 못해서 아쉬웠음. 영어를 못해도 채팅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번역기로 번역해서 채팅하면 바로바로 24시간 처리해줌.

금액대비 어마어마하게 좋은위치에 있고 룸커디션정말좋고 직원들이친절하며 모든것이완벽하다 다시 쿠알라 간다해도이호텔을 갈꺼고 바로앞공원 환상적임 호텔 .버기카가 트윈타워에데려다주는 편안함 어디든걸어다닐수있는 위치 !!! 너무너무추천함 !!

Shangri-la 멤버로 여러 혜택을 받았습니다. Luxuary Escape 통해 예약을 했는데 몇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호텔측에서 모든걸 다 받아주었습니다. 통상 여행앱에서 예약이 잘못되는 경우 호텔이 받아주지 않아서 낭패봤다는 타호텔 후기들 본적이 있어 걱정했는데 여기는 그냥 친절히 넘어갔습니다 서비스 위치 방컨디션 모두 대만족 합니다 구글에서 4 star라고 했는데 이전에 3박한 JW Marriott 보다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견입니다

위치도 뷰도 좋다하고 쿠알라룸푸르내 5성급호텔이니까 큰맘먹고 갔는데 밤 11시에 손님있는 호텔객실을 문열고 들어오는곳이 어디있나요 ? 혼자서 숙박해서 나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간건데 - 종업원이 밤 11시에 문따고 들어옴 - 안내데스크 전화하니까 오늘 체크인했는데 왜 안나가냐함 - 내려가서 따지니까 확인하겠다하고 미안하다함 이게 오성급의 태도인가요 ? 밤 11시에 체크아웃하는곳과 청소하는곳이 어딨나요 . 정말 무례해요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가기 편했고 특히 버기카 서비스로 수리아몰에 편하게 왕복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모든 직원분이 친절하고 응대를 잘해주고 조식 서비스도 맛있고 즐겁게 할수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Klcc공원과 컨벤션 센터 아쿠아리움 셔틀버스까지 모든게 연결되어있는 호텔 가격대비 조식 써비스도 좋았다. 만족스러운 호텔.

쌍둥이 빌딩을 직방으로 감상할수 있고 KLCC공원에 위치해서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하룻밤만 묵고 다른 호텔로 옮겼다.

이 호텔의 장점은 트윈타워와 KLCC공원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과 수리아몰이 가깝다는 점입니다. 뷰가 중요한 이유는 호텔에서 창밖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있으면 너무 조용하고 좋습니다. 수영장과 피트니트센터에서도 트윈타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리아몰에는 고급브랜드 부터 중저가 브랜드 매장이 모두 있고 레스토랑과 푸드코트가 많기 때문에 트레이더스 호텔에 머물면서 식사할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더스 호텔은 버기 서비스(버기카)를 제공하는데 수리아몰 픽업, 드롭 모두 가능합니다. 호텔 카페 앞에 있는 버기 정류장에 있으면 셔틀카가 수시로 다닙니다. 수리아몰에서 돌아올땐 전화 또는 앱으로 요청하면 데리러 옵니다. 요청안해도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옵니다. 다만 비올땐 운행안합니다. 트레이더스 객실은 연식이 있는 만큼 약간 올드하긴 해도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룸서비스도 QR로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조식은 음식 가지수가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 기준으로 먹을게 많지는 않습니다. 빵과 과일 위주로 식사한다면 나쁘진 않지만 밥 드셔야 하는 분들께는 좀 별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3박 머물동안 모두 이용하였고 그럭저럭 먹을만했지만 다음에 방문한다면 조식은 신청하지 않고 수리아몰 가서 먹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쿠알루룸푸르를 재방문 한다면 이 곳에만 머물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위치 시설 모두 좋아요. 5성급 최신시설의 호텔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도 제법 넓고 시스템 블라인드라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특이한 향의 웰컴쥬스(탄산음료) 주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직원이 친절하게 체크인 하도록 도와줍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인터리어와 객실 내부 인테리어가 중동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 담겨져 있어 굉장히 이색적입니다. 로비의 의자와 탁자, 객실의 침대 그리고 식당의 의자까지 전반적으로 낮은데 이부분이 의외로 편안했습니다. 객실 냉장고에는 물과 콜라 오렌지쥬스가 채워져 있습니다. 가성비 아주 만족합니다.

가족여행을 앞두고 매일 열심히 찾아본 숙소에요. 숙소는 넓고 쇼파와 실링팬이 있어서 쾌척한 상태로 지낼수 있어요. 화장실과 세면대, 욕조가 구분되어있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세면대 두곳 다 물 내려가는 속도가 느리고 욕조는 물이 새서 반신욕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서 매일 든든히 먹을 수 있었어요. 계란과 오믈렛는 메뉴판에 원하는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다음번에도 가고 싶을 정도의 숙소여서 추천합니다!

전직원 모두가 항상 친절합니다 3박 묵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비스, 객실 청결도, 객실 디자인 모두 완벽합니다. 숙면하기 좋은 객실로 암막처리가 잘 되어 있고 침구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3박4일동안 호텔측에서 좋은 케어를 해주어 만족스러운 비지니스 기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6층에 위치한 수영장이 매우 근사하지만 일정으로 인해 이용하지 못한것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

독특한 호텔 입니다. 위치는 부킷 빈탕과 골든 트라이앵글 사이에 위치하여 처음 찾아갈 때 조금 헤멜 수 있습니다. 호텔 및 레지던스가 같은 건물이고 1층 로비 드롭죤이 협소해서 반드시 발렛 서비스를 받아야 편안한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로비는 매우 아담하며 대체적으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인상을 주었고 직원들은 잘 교육 받아 기타 글로벌 브랜드 특급 호텔 서비스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객실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일반 객실 보다는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좋을 듯하며 관리 상태나 객실 구성도 만족할 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독특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을 지향하여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한번쯤은 경헙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말레이시아 로컬 매니지먼트 같은데 나름대로 특급 이상 서비스를 지향하고, 규모는 작지만 부티크 호텔 분위기의 방과 조식 부페에 좋은 점수 주고 싶습니다.

좋아요좋아요 근데 트윈타워뷰 있는 룸으로 업그레이드 갈걸 쬐끔 후회ㆍㆍ 한국사람 한명도 못봄ㅋㅋ 아랍?분들 중국계 분들 위주로 스테이 하시는듯

전세계 호텔 많이 가봤는데 여기는 내가 가족과 재방문 의사가 있는곳

침대와 부대시설이 아주 좋아요 위치가 공항과는 멀고 우리나라 명동같은곳에 위치해 있어요 명품들이 즐빟ㅎ합니다

쿠알라룸프 시내 가장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파빌리온 쇼핑몰과 연결통로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쿠알라룸프에서 처음 당황한 것은 건널목을 찾을 수 없는 것이었는데 시내 중심부는 뜨거운 태양과 비로 부터 안전하게 건물과 건물을 잇는 통로가 있어 덥지 않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지하철과도 연결이 잘되어 있다. 반얀트리 객식을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다. 53층이 로비이고 54층 부터 58층이 호텔이어서 시내 전망이 정말 못있다. 밤에 야경은 환상적이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몇 나라를 가보았는데 특히 말레이시아 호텔 직원들은 더욱 친절하다. 아침 조식은 58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음식도 맛있지만 시내 전망을 보며 하는 식사는 정말 멋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반얀트리 호텔 최고!!!

위치는 아직 애바이지만 2년후면 완벽해질듯

쿠알라룸프르정도를 오면서 설마 반얀트리를 놓친건 아니겠지, 정확히는 반얀트리 59층의 루프탑바 버티고는 어느 날 밤이든 필수코스다. 트윈빌딩의 야경을 훌륭히 담아낼 수 있는 멋진 장소중 하나. 쿠알라룸푸르의 시내전경을 볼 수 있는것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생맥주 한 잔의 가격은 2024년 기준 39링깃이다.

Mco에 지쳐 호캉스를 계획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룸컨디션 짱 좋았고 직원 분들도 넘 친절하네요 세세한 것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코로나를 위한 키트 같은 것) 파빌리온이랑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오랫만에 파빌리온에서 돈도 쓰고 하니 행복했어요...ㅠ ㅠ 하룻밤 묵고 왔는데 mco에 찌든 몸과 마음이 싹 풀린 느낌이에요~! It was a pleasant stay. Staffs were really hospitable.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W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Perfect for staycation.

3월8일~3월9일(2박,룸2개)가족여행 이었는데 헬스장이 너무 작았다.그리고 조식도 별루였다!! 더욱 최악이었던건 보증금 반환에 대해서 check out 할때 어떠한 설명도 없고 13일인 현재까지도 보증금이 반환되지도 않고 있다! 대부분 호텔은 check out시 바로 되거나 2일 이내되던데 4일이 다되어가는데도 보증금반환이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방2개라서 보증금도 적지 않은 금액인데... 언제쯤에 처리될거라는 안내는 최소한 되야 하지 않나 싶다!!

루프탑바 갔습니다ㅎㅎ 뷰와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Klcc에서 하는 전시회 참가로 왔는데 위치는 굿👍 연식이 있어서 고장난것들도 많지만 방이 넓고 위치가 좋아서 선택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음 조식무난, 투숙한 날 단체 학생들 방문으로 복도 및 옆방 소음 발생

점심 뷔페는 참 좋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채식 종류가 많아서 채식하시는 분들도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식사만 하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좋은거 빼고는 모두 안좋음. 시설 오래됐고, 서비스 안좋고, 샤워장 물빠짐 안되고. 최대한 다른곳 알아 보시고 더 이상 다른 숙소가 없으면 마지막 선택지로만 하시기를... Everything is bad except for the location. The facilities are old, the service is not good, the shower does not drain. Find out as much as possible and if there are no other accommodations, make it your last option...

호텔의 연식은 꽤나 되어보이지만 그래도 관리는 잘 되어있었음. 옛날 호텔인 만큼 도심가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방이 넓은 편이다. 무엇보다 링크 브릿지를 통해 매연 냄새나 비 한방울 안 맞고 파빌리온 중심가 또는 KLCC 트윈 타워까지 갈 수 있다는건 엄청난 장점. 링크브릿지를 통해 걸어서 파빌리온까지 10분, KLCC 타워까지는 20분정도 걸림. 작지만 수영장에서 내려보는 시티뷰도 괜찮았음. 스태프들은 당연히 친절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숙박할 의향 있음.

임피니언호텔은 KI의 핫플레이스인 파빌리온, 부킷빈탄, 쌍둥이빌딩 등 위킹브리짓로 연결되어 있는 중간에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우리는 밥 먹고 혹은 저녁에 걸어서 쇼핑, 산책등 다니기에 최적입니다. 주차도 다른곳은 요금을 받는데 이곳은 무료이며 주차장에서 객실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조식도 맛있고 친절하였어요, 저녁에는 양고기 림에 맥주한잔했는데 꼭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최신식으로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고품격의 오랜 전통의 호텔로 생각하면 깔끔하고 무게감있어 좋았습니다. 가구나 침대도 너무 안락하고 좋았구요. 골프치려고 대신 예약 부팅을 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전화로 부킹해주어 잼나게 라운딩했던 기억도 있네요~

유일한 장점은 위치 단 하나뿐.. 진짜 돈 낭비 하시지 말고 제발 다른 곳 가십쇼… 객실이 오래되어도 너무 오래됐어요… 화장실 나무문짝이 덜렁덜렁 떨어져나갈라 그래서 문 열어놓고 썼네요… 그리고 리셉션에 사람이 없어요. 겨우 한 사람 있을까말까 한데 또 엄청 느립니다.. 체크아웃하는데 삼십분은 족히 걸린 것 같아요.. 벨보이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신데 리셉션에 있는 분들은 좀 불친절해요.

위치, 조식 정말 좋아요.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KLCC 공원은 도보 10분이내. 파빌리온까지도 10분이내 거리인데 연결통로가 있어서 비가 와도 햇빛이 뜨거워도 걱정없이 갈 수 있어요. 아쉽게도 시설이 좀 낡아서 별점 하나 뺐어요.

부페 식사를 했는데..직원들은 슈퍼 나이스 했구요..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다만 식사는 맛있었지만..제 느낌엔 다양하지는 않았어요..디져트와 과일도 좀 부족한 느낌이었고..가격은 평일 점심이어서..5명이 천링깃정도여서 큰 부담은 없었는데..차라리 금액을 좀 높으더라도..다양한 식사메뉴가 있으면 좋겠어요..디저트도..가격 대비는 완전 만족합니다!!

수리아klcc 몰 바로 옆이고 klcc공원가깝고 호텔1층에 옷가게, 2층에 대형규모의 데카트론 매장있고 편의성도 좋고. 고급스럽고 너무좋아요~

위치는 다녀보니 정말 최고입니다. 파빌리온 몰 근처는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불편할거 같아요. 위치가.정말 좋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었는데 조금 미흡하단 느낌도 있네요. 서비스는 좋습니다:)

위치는 트윈타워 바로 옆에있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근데 2가지 불쾌한 경험때문에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1. 밤에 샤워하려고 하니 물 온도 조절이 안되서, 직원에게 얘기했습니다. 근데 엔지니어가 한번에 못고쳐서 다음날까지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2. 조식당에서 우리가 식사하던 자리에 다른 손님을 앉히려 하길래 얼른가서 얘기했더니, 우리더러 다른 자리에 앉으라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 손님들을 다른자리에 앉히는게 맞지 않나요?) 침착하게 우리가 식사하던 자리이며, 양보해주고 싶어도 주문한 음식들이 해당 테이블로 배달될 예정이라 어렵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계속 우리에게 다른자리에 앉으라 하였습니다. 계속 얘기하자 직원이 포기하고 해당 손님들을 다른 자리에 앉혔지만, 밥먹다말고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수영장, 조식당 등 직원들 모두 친절을 넘어 프랜들리한 자세로 손님을 대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포시즌이라는 호텔 브랜드를 달고 있는 만큼 아주 훌륭하다. 호텔방은 기본룸이지만 충분히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침대와 침구는 아주 편안하다. 다만 킹사이즈 침대로 알고 있는데 살짝 작은 느낌은 있다. 클린룸과 오후에는 턴다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테블릿을 통해 어메니티, 룸서비스, 불편사항 접수 등의 필요한 요청을 할수 있으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조식당에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국음식으로는 김치(맛있는)가 준비되어 있었다. 쌀국수을 주문할 수 있으며 오믈렛 코너에는 기호에 맞게 주문을 하고 자석 번호나 자리를 알려주면 직접 서빙을 해 준다.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브릿지가 있는 수영장은 레지던스 풀이며 호텔풀은 풀바와 함께 크지 않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풀바 직원들도 프랜들리하며 이름을 기억하며 재 방문시 반겨준다. 클럽샌드위치, 도식락(벤토)와 음료는 모두 신선하고 맛있다. 양은 많지 않다. 가격은 포시즌 브랜드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았다. 수영장에 있는 레스트룸은 릭렉스룸과 샤워룸, 사우나(습식, 건식), 파우더 공간이 프라이빗하게 제공한다. 잠수를 하면 물속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좋았지만 수질에 문제가 있었다. 물속에 부유물이 많았고 물속 시야가 10미터도 되지 않았다. 5성급 호텔의 수영장 수질이라고 믿기 어려웠다. 수질 관리만 잘해준다면 최고라 생각한다. 포시즌 호텔은 럭셔리 브랜드 호텔인데 쿠알라룸푸르는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시 숙박하게 된다면 공원이 보이는 방에서 지내고 싶다.

쿠알라룸프 중삼가의 5성급 호텔. 호텔뒤편 출구쪽은 $hoppers 아 표시된 상점들이 있어나,크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뒤쪽편 1층 Starbucks 보이고,지하1층 food court보인다. 지하푸드코트 음식이 다른 맛집을 일부러 찾아가보았지만, 차라리 여기가 맛집이더라. 챈돌과 바꾸테 그냥 맛있다.한국사람입에.. KL 중심가에 위치에 있지만,주위에서 가기엔 교통편이 빙빙 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더라. 호텔정문에서 택시,그랩 잡지말고, 호텔 뒤쪽 스타벅스 그랩존이 있다.거기서 잡는게 낫다. 호텔숙소는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1층 로비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3개가 장식되어 있는 포토존이더라.프론트맨이 애써 친절히 사진을 찍어준다. 호텔숙소는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중심가에 있어 시내를 관광하기는 좋은 위치이다.

섬세한 시스템에 감동받았습니다. 다 좋았으나 뷰가 공사장이라 이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조식은 인도.중국인들을 위한 음식이라 먹을게 별로 없어요. 와플은 정말 맛있어요!

KLCC에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 수영장의 뷰가 환상적이다. KL에서는 가격대가 높은 호텔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좋은 곳. 저녁에 수영장과 바를 잊지말고 방문해보자

수영장에 바가 핫플레이스입니다.예뻐요. 사진도 잘 나오고 낮도 밤도 멋짐. 방에서도 페트로나스 타워뷰가 좋고 전체적으로 힙함. 라운지는 없지만 칵테일과 핑거푸드 서비스도 성의있고 훌륭함. 아쉬운 점은 1. 차에서 큰 짐가지고 내려도 밖에서 짐내리는걸 도와주시는 직원이 없음. (심지어 오후 체크인 시간이었는데)문 안으로 끌고 들어올때까지 안도와줌. 말레이시아 어디에서도 이런적이 없는데 당황스러움. 2. 객실에서 도로에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림 3. 샤워부스 물이 밖으로 다 샘 ㅜ 호텔의 위치와 하드웨어는 워낙 훌륭하고, 특히 객실에 청소서비스를 보고 감탄함. 몰디브 리조트 수준의 메이크업 서비스! 정리가 진짜 완벽하고 세심해서 감동적. 얼음부탁드렸는데 피드백이 아주 빨라서 고마웠음. 엘레베이터 앞에 깔아놓은 카페트도 아침 오후 저녁에 ㅡ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eveningㅡ언제 갈아 놓았는지 바껴있는것도 센스있게 느껴짐

KLCC가 보이는 룸. 방도 크고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예쁘고 위치도 좋았는데… 좋은점 1. 호텔에 머무니 Wet 바 예약시간 이후에도 예약해주고, 가도 좋은 자리를 준다! 꼭 이용하길! 2. KLCC 보이는 뷰 위치 너무 좋고 빌딩이 이렇게 이쁘다는거에 감동! 무슨 대 성당을 앞에 두고 자는 기분! 3. 룸도 크고 인테리어 예쁘고, 옷 방이 따로 있어 오래 머물기도 좋은 곳! 아쉬운 점 1. 인테리어가 복잡해서인지 청소할 곳이 많아서 인지, 여기저기 더러운 곳이 많다. 치약이 튄 거울. 청소 덜 된 욕조. 스테인 묻은 소파 등등. 2. Wet 수영장도 타일에 때가 껴서 더러움. 3. Gym 너무 작고 별로임. 4. 전원을 찾기에 시간 걸림. 옷장 전원은 숨겨져 있음.

객실 깔끔 하고 넓고 좋아요, 그리고,수영장이 53층이라 밤에 야경이 예술입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웅장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볼수 있는 뷰를 원했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기간중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적인 호텔을 경험하고 싶어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5성급의 호텔답게 담당호텔직원들의 서비스 퀄리티가 높았고 숙박중 있었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도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다른 어떤 5성급 호텔보다도 비교되게 편안한 침대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W호텔 온라인몰에 들어가 해당 침대를 검색해 봤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수영장의 뷰도 정말 훌륭했고 만족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아 유명 관광지나 쇼핑몰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조식 구성도 다양하고 신선한 식품들로 맛의 퀄리티가 높게 구성되어 너무 만족스러웠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

KLC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주요 스팟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젊은 감성 컨셉의 호텔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고, 템포가 빠르고 큰 소리의 클럽 음악이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객실 분위기도 현대적 감성이 물씬 납니다. 따라서, 이런 특징을 충분히 고려해 호텔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영장 바에서 무료로 제공된 음료를 즐긴 저녁시간과 KLCC 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KLCC 공원을 둘러싸고 많은 호텔들이 있기 때문에 W 호텔의 특징을 즐길 의향이 강하지 않다면, 동일 가격에 고품격 다른 브랜드나 보다 가성비 있는 호텔을 선택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주변의 많은 호텔을 검색하고 결정 했는데, 위치가 좋으면서 색다른 경험이 우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가격대비 고품격 서비스를 받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5시가 넘었는데 방 청소가 되지 않아 호텔 도착 후 1시간이나 지나 체크인이 이루어짐, 도어맨이 여러명 있었지만 공항 출발시 인사는 커녕 무거운 짐을 택시에 실어주지도 않음) 연령 세대별 선호도가 확실히 갈릴것 같습니다.)

본보이 계열을 가끔 다니면서 실망한적이 없어 이번에도 본보이계열인 w를 예약해서 다녀왔다. 2퀸베드로 예약했지만 예약한 방이 없어 트윈타워뷰 코너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줬지만 정면은 공원묘지뷰 이고 한쪽 귀퉁이로 봐야지만 보이는 트윈타워가 있었다. 밤에 자는데 밖에수 들리는 바이크와 자동차 소리등 18층인데도 불구하고 잠을 못잘 정도였다.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호텔은 내 평생 처음이었다. 다음날 다른방을 알아봤지만 작은방밖에 없었고 아이들 둘과 옮기기에는 답답할것같아 옮기지않고 결국 귀마개를 달라고 해서 귀마개를 끼고잤다. 인테리어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수있게 만들어 놓았다. 내 아이들도 인테리어는 잘 해놨다고 했다. 그리고 수영장은 보이는것처럼 뷰는 좋다. 다만 작다. 많이.. 호텔 사용자들을 위한 수영장이 아니라 wetdeck 파티를 위한 수영장이라고 해야할까? 저녁 7면 투숙객은 수영을 못한다. 클럽을 위해 퇴장해야한다. Wetdeck도 투숙객이라고해서 입장을 할수있는곳이 아니라 예약을 해야한다. 번거롭다. 주말은 예약도 어렵고... 비싸다.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기위한 호텔이 아닌 wetdeck를 위한 호텔이라고 보는게 좋을것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조식은 본보이계열답게 잘 나온다. 메인음식이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가짓수도많고 깔끔하다. 서비스는 글쎄.. w호텔이전에 여러 호텔을 들렀지만 우선. 처음 체크인 할때 리셉션에서 나를 반기는 직원을 만나지못했다. 내가 가족여행객이어서였을까?.. 1층 안내에서도 웃는 직원은 못봤다. 내가 w호텔을 도대체 왜 갔는지.. 가족 모두가 같은 생각을 했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정말 비추다. 웃는 서비스의 대접받고싶은 호텔이라면 다른곳을 선택하세요. 젊은이들이라면 분위기좋고 클럽도 좋고 아마.. 마음에 들수도.. 난 몇달뒤 다시 쿠알라룸푸르를 갈 예정이지만 w는 절대 고려하지 않을것이다. Mrt는 호텔에서 500미터. 페트로나스는 걸어서 5분. 근처에 편의점 없음.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원래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침 9시쯤 여기 도착했을때 15시 체크인이지만 13시에 키를 주겠다고 했다.(저희가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그 직원의 서비스 인거 같아요) 숙소는 침대가 편안하고 좋았다 하지만 조금 오래된 호텔이기에 구석 구석 수리가 조금 필요한 부분이 보였다(위생 자체는 괜찮았음) 조식은 전체적으로 말레이음식+중국음식+인도음식 느낌으로 구성 되어있다. 취향에 맞다면 좋겠만 태국이나 베트남의 조식과 차이가 있다면 양식 비중이 적고 중국음식, 인도음식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일식으로 소바가 나왔는데 이건 내가 생각한 소바가 아니었다.(소바 러버로써 래시피를 알려주고 싶다....) 매일 메뉴는 조금씩 변경 되는 것이 있고 고정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수영장은 사람이 많이 없어 쾌적하게 수영을 할수 있다(느낌상 세로가 25m는 넘는걸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이숙소는 가성비 5성급 호텔을 원한다면 적합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풍 있고 위생적인 룸 그리고 조식, 서비스가 매력포인트다 +인터마크몰 내 호텔이 있어 맥도날드,kfc,서브웨이,마트,마사지 등 다양한 시설이 한건물에 있어 편하다(+maybank atm도 건물내 있어서 공항에서 토스뱅크의 환전을 하지 않고 와도 좋다)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여행을 온다면 재방문할거다 (+이렇게 길고 구체적으로 적는 이유는 조식 먹는 도중 소바가 입에 맞지 않아 대부분 남겼는데 remy 매니저가 친절하게 어떤 부분이 입에 맞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책임자에게 말해주겠다 한 부분과 내가 악플을 적을 수도 있는데 리뷰를 남겨달라고 QR코드를 주어서 사실 소바말고는 대부분 만족했다 ㅋㅋㅋㅋㅋ😀)

위치가 살짝은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지만 아래층에 큰 슈퍼도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조식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음식들도 모두 훌륭 했고 룸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듯 여행을 많이 다니지만 KL은 방문이 처음이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브랜드 호텔로 일부러 숙소를 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하면서 잘 쉬고 왔습니다. 레드아이 비행기라서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매우 일렀지만 배려가 싶은 Olivia씨는 시골쥐 같이 꾀죄죄한 예약자를 보고 수영장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핫 샤워가 정말 필요했는데 너무 감사하게 샤워하고 수영장에 누워있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일처리 속도가 빠르고 센스가 좋아서 전체적으로 프론트 데스크에서 숙박객이 오래 지체하는 것이 없이 매끄럽게 일이 흘러가는게 빨리빨리 한국인 입장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자체에 왓츠앱 채널이 있어서 소통하기도 편했습니다. 조식당은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맞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중식도 말레이쪽 향이 강해서 원래 중식 잘먹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호텔 컨디션이나 서비스가 좋아 만족스러운 스테이었습니다. 아 위치 참 좋아요. KLCC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호텔 복도에서 예쁘게 보이고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2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 돼요). 다음에도 숙박을 고려할 것 같아요.

3박여행 더블트리여서 더욱 기억에 남아요. 조식 직원친절하고 음식종류 많고 인도 난음식 특별하고 빵도 직접 썰어먹을수 있고 자연벌꿀 로얄제리 직접 잘라먹게하는 조식부페는 처음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조식포함 예약추천드립니다. 수리아몰 걸어서 그늘로 갈수있고 부킷빈탕 파빌리온도 가까워 시내투어하기 좋네요. 레이트체크아웃2시간 무료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침구편안하고 청소잘해주고 고층배정해주고 다 좋았네요.지하층 나라별 푸드코트도 있고 커피숖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Overall, the facilities are old and there is noise until dawn because the subway passes right next to it. The standard room has no view at all and is structured so that you only face the wall in front, which is very stuffy. It is located in an ambiguous place where you can either walk or take a car, as it is a 20-minute walk to the city center. The breakfast menu is almost the same, which is disappointing.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었고 바로 옆으로 전철이 지나가서 새벽까지 소음이 발생합니다. 스탠다드룸은 뷰가 전혀 없전혀고 앞동 벽만 바라보는 구조라 매우 답답합니다. 시내중심부까지 도보로 20분이라 걷기도 차를 타기도 애매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조식도 거의 똑같은 메뉴가 나와서 실망입니다.

조식, 석식이 맛있었고 마칸레스토랑에서 석식때 서비스를 해준 sam 덕분에 더욱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치좋음. 말레이시아에서 거의 공통으로 경험하는 하수구 냄새 여러번 왔지만 이번만 괜찮았음

1. 위치 : 파빌리온 앞 (반얀트리 elev. 이용 편한 접근) 2. 엘리베이터옆 객실 : 소음으로 잠 설침 (1호 라인 절대 X) 지상철 근처인 줄 3. 수질 : 샤워필터 오염 심각(2002오픈 / 2024 리모델링) 다음부턴 설립연도 꼭 고려하겠음 (배관 노후인지, 도시 자체 문제인지는 모름) 4. 아코르골드 : 회원가랑 호텔 비교 싸이트랑 차이 없음 사진 : 샤워 필터 오염(3박4일 객실). 하루 써도 오염 심각

출장 때문에 4일간 묵었던 호텔! 깔끔하고 금액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조식 메뉴 매일 똑같아서 좀 아쉬웠지만, 바로 앞에 쇼핑몰이랑 마트 전시장 다 있어서 편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I found a Pringles charge on my bill at checkout, even though I swear on my entire life that I never touched it. I absolutely did not eat the Pringles from the minibar in my room. When I disputed the charge, the staff showed me a photo of an opened Pringles can, claiming it was taken by housekeeping as proof. I was shocked and deeply frustrated. If I had actually eaten it, I would have had no problem paying 22 ringgit—it’s not a large amount. But I refuse to pay even 1 ringgit for something I did not consume. I don’t know if it was housekeeping who opened it and took the picture, or if it was left over from a previous guest and not properly checked. Either way, I was never given an apology for the inconvenience and discomfort this caused me. To anyone staying here: please check the minibar thoroughly upon arrival and report anything suspicious. I hope no one else has to go through this unfair and upsetting experience. 나는 방 미니바에 비치 되어 있던 프링글스를 절대 먹지 않았다. 나의 모든 인생을 걸고 맹세한다. 그러나 체크아웃하는 날 프링글스 하나가 결제되어 있었고 내가 먹지 않았다고 말하자 그들은 하우스키퍼가 찍었다는 뜯은 프링글스 사진을 증거로 내밀었다. 나는 너무 억울해서 절대 그것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가 만약 그것을 먹었다면 22링깃을 지불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먹지 않은 것에 대해 단 1링깃도 지불할 수는 없다. 하우스키퍼가 먹고 빈 프링글스 사진을 찍은 건지 이 전 숙박객이 먹었지만 확인이 불충분했던건지 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것을 먹지 않았고 이런 억울하고 불편한 일을 겪은 것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사과받지 못했다. 이곳에 가실 분들은 미니바를 잘 확인하세요. 저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호텔의 위치는 파빌리온과 매우 근접하며 차가 그렇게 막히지 않는 위치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식당에서의 직원의 태도에 대해서는 실망한 점이 있지만,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에 만족스러운 호텔 경험이 되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좋고 가격도 적절합니다. 아코르 플래티넘을 통해 라운지를 제공받았는데, 아주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디. 매우 만족해요.

생각했던것 보다 룸 컨디션, 조식, 데스크직원들의 태도가 다른 5성급 호텔들과 비교했을때 별로였다.

입실첫날부터 객실냉장고의 고장 마지막날까지 방치된채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위치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요. 그러나 호텔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 조식도 조금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리뷰를 꼼꼼하게 왜 못봤는지 후회됩니다 투베드룸 예약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말하니 쓰리베드룸으로 바꿔줬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3박을 했는데 3박내내 카드키가 안되어서 왔다갔다하고 따로예약을 해서 그렇다는 우리탓만하고(그래서 미리 메일도 보내고 따로 이야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적어도 하루동안은 카드키가 제대로 됐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조식은 종류도 적고 맛도 자리도 별로였지만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호텔이 오래됐다는건 알고있어서 어느정도 기대를 안했지만 서비스까지 이럴줄 몰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았고 어메니티도 딥디크가 아니었습니다. 웰컴드링크와 웰컴푸드가 없었는데 없어진건지 아니면 우리만 누락이 된건지 모르지만 후자면 더 화가나네요!! 여행다니면서 호텔에서 이런기분을 겪은건 처음입니다 자꾸추가하게되는데 환풍구소리인지 에어컨 소리인지 큰소리도 계속 나서 귀마개를 사서 꽂고 자야했습니다. 이런경험도 처음이네요

1. 위치: 2일 숙박했는데 우선 위치가 파빌리온 쇼핑몰과 정말 가깝고 구름다리로 Klcc타워와 연결되어 편리했어요. 잘란 야시장도 걸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저녁에 망고 사먹기도 좋아요. 트윈타워는 도보로는 30분정도라 걸어서 가긴 조금 먼 것 같아요. 2. 서비스: 대체로 친절하시고, 6~7시에 1층 RC Bar 에서 비알콜 음료인 mocktail 한잔씩은 무료였어요:) 3. 수영장: 4층에 있고, 야외 수영장인데 아담한줄 알았던 안쪽으로 하나 더 수영장이 있고 예뻐요. 7시부터 저녁 7시까지였어요. 4. 헬스장, 키즈 프로그램도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해도 좋은 것 같아요. 5. 룸: 적당한 크기고, 화장실에 기본 어메니티가 갖춰줘있어서 좋았어요, 전기포트는 없었고, 슬리퍼 및 가운 있어서 좋아요. 뷰는 7층이라 맞은편 호텔 수영장이 보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6. 조식: 종류가 적당하고, 딤섬, 커리, 쌀국수 및 착즙음료 등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스타프루트처럼 먹어보기 힘든 과일을 안사고 조금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클럽룸 6박 프런트 매우 친절함 수영장 물이 차다 식사는 채식주의자에게 좋다 망고 없음 식당 직원들은 바빠서인지 힘들어 보임 침대 편함 위치 좋다 비데는 없습니다

메리어트 럭셔리 티어 중에서도 가장 콧대가 높은 리츠칼튼. 가격도 쿠알라룸푸르 메리어트 계열 중 가장 비쌉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왜 가격이 비싼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오래되고 클래식한 호텔 좋아해서 항상 세인트레지스나 리츠칼튼을 선택하는데 그것도 관리가 잘된 클래식함을 좋아하는거지 이렇게 엉망인 호텔은 아닙니다. 일단 호텔자체가 약간 뒷골목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어두컴컴한 느낌있고요 . 여러 리뷰를 보고 결정할때는 정문이 굉장히 웅장하고 럭셔리할 줄 알았는데 도착했을때 동네 관광호텔인줄 알았습니다. 클럽라운지 체크인을 했는데 지상인데도 지하의 느낌이 나는것은 왜일지. 거기다 담배냄새까지. 리츠칼튼은 플래티넘 이상이어도 조식 안주는게 정책인데 조식은 무료이용하게 해주었습니다. 룸업글은 없음. 객실 배정받고 갔는데 너무 좁고 카페트 더럽고 에어컨디셔너 더럽고 객실하고 욕실이 서로 어울리지 않음. 욕실만 리노베이션 한듯. 객실 인테리어나 디테일은 지방 관광호텔 수준임. 좀 큰 방에서 자려고 이그제큐티브 객실로 예약했는데도 형편없었음. 가구들 디테일도 조잡함. 세인트레지스에서 지내고 오다보니 리츠칼튼에서 도저히 잘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3박 예약했었는데 2박 취소하고 1박은 그냥 돈은 내지만 안자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호텔에서 죄송하다며 투베드룸 스위트로 바꿔주겠다고 해서 3박 다시 유지하고 스위트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좋아보여서 오케이했는데요. 하.... 욕실이 리노베이이션된 욕실이 아니라 너무 구식 욕실이고 심지어 담배냄새때문에 역겨웠습니다. 욕실 어매니티도 딥디크가 아닌 아로마테라피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투베드룸 스위트는 레지던스용이더라구요. 넓기만 하고 진짜 럭셔리함이라고는 볼 수없는 상태입니다. 사진보면 가구들 상태가 저 정도 상태임. 1박을 해버려서 2박까지도 돈은 지불하고 잠은 자지않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리츠칼튼 선택한거 너무 후회되고요. 객실이 저 상태니 호텔시설이 눈에 들어오지않더라구요. 솔직히 코발트룸도 리츠칼튼 조식당이라고 보기에는 수준이하입니다. 절대 5성급이라고 할 수없음. 분위기. 접객. 음식수준 모두 수준이하임. 세인트레지스 조식당하고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큼. 그리고 유아동반하기에 좋지않습니다. 당연히 유아 전용 어매니티 없고 킹배드룸에 엑스트라 배드설치도 안되는데 트윈 룸은 싱글 트윈밖에 없어서 어른둘이 한 침대에서 잘 수도 없고. 리츠칼튼이라는 이유로 파빌리온보다 더 가까운 JW메리어트보다 여기를 선택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위치 메리트도 좋다고 보기어렵네요. 차라리 JW메리어트를 가는게 좋습니다. 다른 리츠칼튼나 세인트레지스를 이전에 가보셨다면 절대 피하셔야할 호텔입니다.

클럽라운지 액세스 되는 클럽 이그제큐티브 디럭스킹룸으로 예약하고 투숙했습니다. 연식은 조금 보였지만 넓은 객실과 대리석으로 마감된 화장실, 스마트티비 등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지 않은 것도 좋았습니다. 클럽라운지에서는 애프터눈티, 저녁 해피아워, 디저트타임, 조식 (메인 조식당인 the cobalt room에서도 기능), 라이트 런치를 제공합니다. 디저트타임에서는 해피아워 때 나온 케익들이 나왔습니다. 클럽룸은 club wing이라는 별도의 빌딩에 있어서 입구가 일반 객실과 분리되어있고 체크인도 따로 합니다. 호텔에서 이렇게 다양한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턴다운 서비스 때 정말 맛있는 초코 브라우니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 쾌적합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좀 온도가 낮아서 추웠어요. 객실은 온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조식먹으러 갈 때 좀 추웠어요~ 호텔 로비에서 객실로 가는길이 조금 불편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통로 지나야 엘베탈수있어요. 하지만 위치가 진짜 좋았어요. 파빌리온 바로 삼분거리에 있고 klcc타워도 구름다리 연결되어 있어 시내 관광 시 걸어다니기에 좋아요👍🏻

시설은 좋고 서비스도 좋다고 느껴지나, 청소가 미흡함. 첫 체크인후 방에 들어갈때는 직원이 방안에 있던 경우도 있었고 그 직원이 두고 간 카드키(사람 이름이 적혀있었음)를 테이블위에 올려놨으나 치우질않음. 책자의 qr코드를 통해 룸서비스를 시킬수있었으나 다른 방의 룸넘버가 적혀있어서 메모까지 하고 갔으나 바꿔주지않음.

호텔깨끗하고 침대너무편해서 잠 잘잤어요 샤워필터가져갔는데 물도 깨끗하네요 특히 리셉션에 Aliss라는 분이 매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뒷문으로 나가면 파빌리온으로 연결된 워크웨이가 있어서 시내까지 10분이면 다닐수있어요 단 주변 트래픽이 심해서 우버를 부르면 오는데 20분씩 걸려요 시내까지 9링깃인데 입구에 직원분에게 택시 불러줄수 있냐하니 벤 불러주고 80링깃을 현금으로 내라고해서 안탄다고하고 걸어갔네요

호텔 조식은 다양하지만 제 입맛엔 안 맞았고 29 인피니티풀 경치도 좋고 옆에 스파 따뜻하고 거품올라오고 좋네요 51층 바가 핫플레이스라는데 피곤해서 안가봤고 객실은 깨끗하고 확실히 좋네요

직원들이 친절했고 방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벌레도 없었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조용히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는 그냥 그랬지만 수영장에서 보는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4명이서 이용해도 넓을정도의 방이었습니다. 주변에 조금 걸어야 편의점과 식당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숙박하려다 여행경비때문의 인근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하지만이곳에서 회의를 하였는데, 국제및 국내 conference상당히 많이 열리는 특급호텔이며 점심메뉴 정말 좋았습니다. 신축한 호텔이라 굳이 다른 글로벌5성호텔숙박할필요없었습니당.

가격이 너무 비쌈... 뷰도 별로 안좋고 호텔 위치가 살짝 아쉬움... 그러나 조식이 너무너무 맛있고 직원들 대응 빠르고 친절함 가볼만한 호텔임은 분명함

위치는 별론데 조용해서 좋아요. 시설 좋고 친절하고 루프탑바도 좋아요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고 깨끗하며 친절한 써비스 다양함 조식부페도 최고!

방은 깨끗하고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도 맛있었고요. 위치도 번화가와 도보 20~30분 거리인데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모노레일도 근처에 있고 맞은편에 쇼핑몰도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아쉬운 점은 욕조에 물을 받아보니 녹물이 좀 심하네요. 배관을 손봐야할 것 같습니다...

룸 컨디션과 위치가 좋아요 방이 넓고 뷰가 좋았어요 다 마음에 들었는데 욕조에 물을 받으니까 물 색깔이 초록색(?)으로 이상해서 약간 찝찝했어요 호텔 근처에 핫한 식당, 카페 등 먹을 곳 많고 대중교통 가깝고 쌍둥이 빌딩과도 가까워요 여행하기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Bonvoy 멤버임에도 방문시마다 데스크의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Confirmation number를 받고 야간에 도착했는데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방이 없다고 했다가 지배인에게 컴플레인을 하니 다른방을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제 신용카드로 동료방까지 결제를 진행하여 취소해달라고 했으나 일주일 넘도록 환불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다. 직원들 교육이 엉망이며 고객응대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체크인 하자마자 침대와 벽에서 새끼 바퀴벌레 2마리 가 나와서 방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바꿔주겠다고 방에서 기다리라고 했으나 20분이 되도록 아무 연락도 없었습니다 결국 짐을 다 들고 다시 내려와 교체했고 옮긴 방 역시 정체불명의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녔고 베개에도 수건에도 얼룩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누런 베개 커버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낙후된 시설의 문제인지 위생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직원들 대처도 시설 상태도 여러모로 두번다신 안가고 싶습니다. 조식과 피트니스센터는 무난했습니다. 건너편 몰은 육교를 통해 가야하고 지하에 마트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와.카페 식당들이 소수있으나 쇼핑할 것은 딱히 없었습니다.

객실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다. 에어컨이 돌아가지만 약간 습한 느낌... 좀 춥다고 생각할 정도로 작동시켜야 습한 느낌이 없어진다. 서비스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하지만 서비스 속도는 조금 늦다. 위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서 쇼핑이 편리하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전철역이 있어서 이동도 편리하다.

고급스러운 호텔. 중심 관광지 접근성이 용이하며 직원들 매우 친절함. 방은 넓음. 시설이 조금 오래된듯 보이나, 최근 리뉴얼을 하였는지 USB콘센트가 있는 멀티곤센트를 갖추고 있음.

28층 프리미어 룸이었는데 럭져리하게 리모델링이 돼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전반적인 서비스도 역시 5성 호텔답게 아주 훌륭했구요. 접급성은 좀 떨어지는 편인데 일주일 정도까지는 라운지에서 먹고 마시고 지내기에 아주 좋구요

5성급 호텔치고 지금까지 업무상 출장다녀왔던 호텔 중 아침식사 제공 메뉴가 퀄리티가 가장 빈약했던것 같습니다. 예약 시 비산 조식을 선택하기보다는 주위에 있는 가성비 좋은 다른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레몬가든의 의자를 보면 가죽이 까져있는 등 5성급 호텔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로비나 공용부분이 좀 올드한데, 호텔 식당은 맛집! 샹그릴라는 평균 이상은 언제나 함~

클래식한 객실 분위기도 좋고 조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크지는 않지만 물상태도 좋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처음 체크인부터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모습이 좋았고 체크아욱 이후의 공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도 미리 예약해 주어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훌륭하고.. 와이프와 여행했는데.. 와이프도 매우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분좋게 여행을 마칠 수 잇었습니다. 룸은 클럽을 선택했는데.. 배가 고프지 않을 경우 간단히 석식을 대체할 수 있어 좋았는데.. 클럽이 특정 시간대만 음료 및 간단힌 음식이 제공되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방문 하고 9얼마 전 2020년 12월에 방문 했었습니다. 시내 중심과는(부킷빈탕 혹은 KLCC) 조금 떨어져 있지만, 차량 이용시 그렇게 불편 하지는 않고 그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저녁 혹은 새벽에 천천히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로비나 레스토랑 그리고 로비 라운지 등은 여전히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특히 로비는 넓은 공감감과 럭셔리함 모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항상 그렇듯이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호텔의 중심인 객실은 너무 실망이 많아서 별점 3개를 주었습니다. 우선 오래되었다는게 가장 큰 요인 이고, 당장은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직원들의 소프트웨어적인 노력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앞으로 리모델링이 완료되기 전 까지는 이용 자제할 생각입니다. 이제 까지 방문한 샹그릴라 계열 호텔 객실중 가장 실만한 객실 입니다. 레스토랑 방문 등은 모르겠지만 숙박은 강력하게 비추 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쿠알라룸푸르내 어떤 호텔보다도 gorgeous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Lemon garden에서의 점심은 가격에 걸맞게 종류와 질 면에서 매우 훌륭했습니다. 특히, 코코넛아이스크림과 망고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다시금 방문할지도 모릅니다.

가족과 함께 2024년 7월 24일부터 3박 숙박했습니다. 3박에 한화로 약 44만원에 얘약했어요. THE FACE Suites Kuala Lumpur 레지던스형 호텔 5성급이고, 2베드룹 프리미어 룸에 묵었습니다. 킹베드 1개 + 퀸베드 1개가 있고, 방 넓이는 121m²라고 하네요. 3박(7/24~27) 아고다에서 예약했고, 체크인 시각은 15:00, 체크아웃 시각은 12:00까지 입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시티뷰로 앞이 확 뚫려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거실에서 오른쪽으로 KL타워가 보입니다. 조식은 별도로 계사하고 하루만 유료로 먹어봤구요. 1인 RM55 한화로 약 1.6만원입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맛은 괜찮습니다. 여행 기분 내면서 조식 먹고 싶으면 하루정도는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더 페이스 스위트 루프탑 수영장에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보였으나, 최근에 더 페이스 스타일, 더 페이스 프래티넘 호텔이 추가로 완공된 후 가려져서 살짝만 보이게 조망권은 좀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더 페이스 스타일 루푸탑 수영장에서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보인데요. 방도 넓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집기도 잘 갖춰서 있어서 대체로 아주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운 호텔인데요. 가장 큰 단점은 체크인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겁니다. 저희는 7월 24일 수요일에 체크인 시작 시각인 오후 3시가 넘어서 15:40에 로비에 도착했는데요. 그때까지도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체크인을 담당하는 직원이 2명밖에 없고, 한 사람 처리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려요.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앞에 기다리더 서양인 가족은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2시간 정도 기다렸는지 아저씨가 화가 좀 났는데 참고 있는 얼굴이었어요. 체크인 직원수가 적고, 일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속터져 죽습니다.ㅋㅋ 또한, 호텔 위치가 좀 도로 위치 상 애매해서 구글 지도에서 보면 수리아몰 같은 곳에서 가까워 보이는데 grab을 불러서 가보면 엄청 돌아돌아서 가야합니다. 호텔에 들어가고, 나갈때 차를 타면 뺑뺑 돕니다. 그래서 grab을 부르면 가격도 비싼편이에요.

풍광이 좋으나 물이 더러움.레지던스로 운영하는것이기 때문에 아고다나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로 연락해서 로비에서 만나야합니다. 로비는 혼란의 도가니로 난잡합니다. 객실은 레지던스라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객실은 넓으나 나머지 시설이 좋지 않으며 쇼파가 더럽습니다. 후라이팬도 코팅이 벗겨져있고 칼과 도마도 없고 대충 형식만 갖춰놓은 느낌입니다.참 디파짓 200링깃 해야되더군요. 도시한가운데에 있어서 시끄럽네요.

주변에 걸어서 갈곳이나 건물내 facility가 많지 않아 불편. 그러나 객실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만족. 방의 청소 상태 아주 훌륭하였다. 아쉬운 것은 3개의 방이 있는 스위트 객실의 경우 방마다 드라이기 및 샴푸, 바디워시 구비가 필요하다.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길래 무난할듯하여 예약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고 특히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 별다른걸 안 해도 투숙 기간동안 즐거웠네요! (앞에 호텔이 새로 지어져서 트윈타워 전망을 가려버린건 정말 아쉬웠습니다만 KL타워 등 다른 도시 전망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은 루프탑 바도 이용해 보세요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수영장보다 트윈타워가 잘 보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스위트룸답게 방이 정말 넓어서 편안히 잘 지냈습니다 :)

가격 대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헬스장 모두 깨끗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5-15분이면 klcc타워, 파빌리온 등 주요 쇼핑몰 전부 이동가능합니다! It's a great hotel for the price! Pool gym everything! It's clean and the staff is so friendly! You can reach all the major malls like KLCC Tower, Pavilion, etc in 5-15 minutes!

The platinum suite 랑 같습니다 2번째 건물이 더 좋습니다. 더 나은 인피니티풀(1번째 건물은 페트로노스 타워가 보이지 않습니다)과 짐 보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피니티풀은 51층 이고 카드키와 수건을 같이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오후 12시 이후 2시까지가 가장 한산했던것 같습니다. 야경은 오후 8시 경부터 즐길 수 있으나 사람이 많기 때문에 1-2시간 전에 미리가서 자리를 잡아두는편이 좋습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내려가서 인당 55RM을 내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동은 30RM이었습니다.

페이스 스위트, 더 페이스 스타일, 더 플래티넘2, 플래티넘 스위트 등등이 다 같이 있어요. 제가 머문 곳은 그 중에서 아고다로 예약한 더 페이스 스타일입니다. 이번 쿠알라룸푸르 여행에는 호텔 반 레지던스 반 투숙 중이에요. 전에 여러 번 왔을 때보다도 5성급 호텔(반얀트리, 세인트 레지스, 포시즌스, 그랜드 하얏트 등)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전엔 그런 데 돌아가며 한달 지내곤 했는데 호텔물가가 이젠 부담스럽게 올라서.. 그래서 레지던스 몇 군데에 스테이를 해봤는데, 여기 더 페이스 스타일 참 괜찮은 편이라 추천! 위치는 다소 애매하나 다리가 튼튼하다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까지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어요. 다른 레지던스보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특히 맘에 들어요. 다른 덴 로비에 도착해 호스트(부동산회사의 직원?)를 만나서 키를 받고, 개인에게 디파짓 요금을 현금으로 줘야 하고,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 너무 딜레이가 심해서 좁은 로비에서 호스트를 오래 기다려야 하고, 요청사항도 죄다 채팅으로 해야 하는데요. 여기 더 페이스 스타일은 호텔과 거의 비슷해요. 24시간 카운터가 열려있고, 보안직원도 꽤 많고, 로비도 엄청 넓고, 메이크업룸도 호텔처럼 버튼 눌러 가능하고, usb 포트도 침대 옆에 있고(멀티 어댑터 없어도 돼 편해요), 저렴한 제품이지만 커피랑 티도 준비되어 있고, 다른 레지던스처럼 구식 열쇠가 아닌 키로 터치하면 되고. 정말 이용하기 편했어요! 저는 이그제큐티브 시티뷰 룸으로 해서 뷰도 좋았네요. KL 타워와 메르데카 118이 보이는 방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에, 방은 훨씬 넓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레지던스보다 호텔을 훨씬 선호하지만, 특히 가족 단위로 여행 올 땐 레지던스가 훨씬 넓고 침대도 커 지내기 좋겠어요. 그리고 나란히 있는 플래티넘 빌딩보다 더 페이스 스타일 빌딩의 루프탑 수영장이 방향과 각도 때문에 훨씬 더 뷰가 좋아요! 참고하세요. 가장 불편한 걸 꼽자면 소음이었어요. 꽤 고층방이었는데도 도로 소음과 복도 엘리베이터 도착음, 직원통로 문 여닫는 소리에 밤잠 설쳤네요. 특히 도로 차량 오토바이 소음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한국과 달리 창호가 방음이 안 되요. 그래서 머무는 동안 밤에 너무 시끄러워 비상용으로 챙겨온 수면제 먹고 잤어요.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웬만하면 5성급 호텔로 가세요. 레지던스나 급 낮음 호텔은 다 방음이 안 되는 게 쿠알라룸푸르의 특징이니까요.

KL 초심자에게 딱 좋은 위치,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5성급 호텔. 라운지는 그냥 그렇고 조식은 아주 훌륭한 편. 5성이지만 낙후된 인테리어에서 오는 침침함이 어쩔 수 없음. 위치와 가격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호텔. 수영장도 별로임.

객실은 많이 낡았습니다. 다만 메리엇브랜드라 관리는 잘되고 있고 깨끗합니다. 식음료가 괜찮다는 평이 있으나 제가 가본 그랜드 하얏트, 르메르디앙에 비해 확실히 별로이고 알로프트에도 조식은 밀리는것 같습니다. 다만 위치가 매우 좋아서 웬만한 곳은 모두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수리아몰, 부킷빈탕, 파라곤등등. 최고 도심이라 돌아다니다 잠깐쉬기에도 무척 편리함. 라운지도 넓어서 라운지 이용 가능한 방이라면 기다림 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부킷빈땅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클럽라운지는 아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세월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바로옆 jw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전반적으로 웨스틴이 지내기에 더 편안했습니다.

라운지가 넓고 쾌적함. 객실이 사용감은 있지만 잘 관리되어 있고 수영장 조식 등 전반적으로 좋음

Bukit Bintang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다만 오후시간에는 차량정체가 장난아니라 차량이동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물은 유리병으로 제공되며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물놀이하기에 충분합니다. 수영 후 사우나에서 샤워하면 되는데 사우나(남자)는 고장 중이라 이용을 못했습니다. 그 외 탁구대나 놀이기구도 모여있어 놀기 좋습니다. 헬스장은 러닝머신 많고 운동기구가 부위별로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벨도 무게별로 많이 있습니다. 차가운 물수건과 일반 수건, 정수기가 제공되어 있어 운동하는데 충분했습니다. 라운지나 조식도 기본이상이며, 넓은 라운지에서는 친절한 바텐더가 주류를 잘 제조하며, 음식은 이틀연속 바뀌어 제공되었습니다. 조식은 메인은 다양하지 않으나 사이드가 다양하며 빵 종류가 많고 맛있습니다. 과일과 생과일주스, 요거트 등 맛있고 국수는 에그스프에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나시르막은 직원이 써놓은 것도 맛있는데, 제가 직접 삼발소스에 재료를 담았고 먹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어쨌든 서버나 직원이 모두 친절하며 웃으며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행덕분에 좋은 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편하게 쉬다 갑니다. 친절함과 기본이 튼튼한 웨스틴을 추천합니다. *2025.8.6.-8.8.

English review is below 한글 리뷰 ) 한국인분들 제발 구글리뷰 보고 가시길 웨스틴이라고 웨조서 웨조부 생각하고 가면 큰 코 다침 (바로 나) 제 리뷰 기록 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별로여도 별 3개는 주는데 여기는 한국 와서도 가끔 생각하면 화가나는 곳입니다 플랫티어로 레지던스 객실로 업그레이드 됐는데 객실 통로가 약간 90년대 콘도 느낌이나서 흠칫했고 저 청소기는 3일 내내 저렇게 있었음 객실은 문을 열자마자 퀘퀘한 먼지 냄새와 담배냄새의 콜라보에 주방에는 큰 대용량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봉지가 비워져 있었는데도 악취가 남 화장실 노후된건 알고 있어서 놀라지는 않았는데 첫날엔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물어보니까 물을 오래 켜두면 된다는 답을 얻음 (30분 이상 틀어논 뒤 뜨거운 물 나옴) 화장실과 침대가 유리창으로 막혀있어서 빛 차단하는 스티커가 덫대여 있는줄 알았는데 밤에 화장실에 가서 불을 키면 침대에서 자고 있던 사람은 무조건 잠을 깨야함 설명서에는 세탁세제를 제공한다고 되어있으나 문의해보니 다써서 없다고 함,세탁기 사용이 힘듬 항상 꽉 차있음 라운지, 조식 : 라운지가 조식당보다 훨씬 나음 조식당은 조식당 들어가자마자 있는 좌석 말고는 돌잔치 뷔페느낌 좌석이고 더 들어가서는 갑분 에스컬레이터 앞에 앉아서 먹을 수 있음 수영장, 헬스장 : 수영장은 넓고 수심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벌레 많음 특히 선베드에 있으면 모기는 백퍼 물림 헬스장은 기구는 많으나 노후+고장 많음 체크인 : 라운지 체크인 없음 2박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예약이 잘못된것 같다며 몇번 뒤에 사무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내 숙박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라며 왜 오늘 왔냐고 함. 예약 확정 메일을 보여주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체크인 해줌 (여기까지는 그냥 뭔가 시스템에 오류가 있구나 했음) 그런데 다음날 본보이앱에 하루 숙박 결제가 2번으로 나옴 2박 숙박인데 3박요금으로 포인트 결제됨 그냥 신규 예약을 맘대로 해버린거임 (나한테 전달한 내용 하나도 없었음) 다음날 따졌더니 포인트 다시 돌아올거라 함 (다른 호텔에서 쓸 포인트가 여기서 묶여서 못쓰게 됨) 서비스도 엉망이고 시설도 엉망인곳 파빌리온 가까운 호텔 찾는다면 바로 옆 JW 가시길 The room had a stuffy, dusty and cigarette smell. There was a big garbage bag in the kitchen, it was empty but already had a horrible smell. I knew it's a old hotel but it was more worn out than I thought, especially the bathroom, first it was not clean, second the hot water didn't come out The worst part was when I checked in the receptionist couldn't find my reservation and I showed her my confirmation email and i got the key And the next day I checked my bonvoy app and found out that she made a new reservation without noticing me I stayed 2nights but my payment was for 3nights in the app and I had two room reservations for a day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바로 앞에 파빌리온도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인 TRX몰도 있어요.

The pool and breakfast are good, but the room needs a bit more attention. 아침식사는 괜찬은 편입니다 수영장은 좋아요. 하지만 룸은 좀더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현지느낌이 강하게나는 호텔이었다.

밤의 외관은 아름 다웠습니다.

인터넷 느린거 빼면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타무 호텔 앤 리조트: 사소한 불만 하나 빼고는 만족스러운 숙박 최근 타무 호텔 앤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은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훌륭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환영하는 분위기부터 전반적인 청결도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호텔 분위기는 편안한 숙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정중했으며, 따뜻한 분위기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수압이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객실 수압은 "바람직하지 않은" 수준이었으며, 더 만족스러운 샤워 경험을 위해서는 수압을 더 세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타무 호텔 앤 리조트는 쿠알라룸푸르에서의 숙박을 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여러 가지 장점 덕분에 쿠알라룸푸르에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Tamu Hotel and Resort: A Pleasant Stay with One Minor Quibble My recent stay at Tamu Hotel and Resort was largely very positive. The hotel boasts a range of admirable qualities that contribute to a comfortable and enjoyable experience. From the inviting ambiance to the overall cleanliness, everything was certainly "good." The facilities were well-maintained, and the general atmosphere of the hotel was conducive to a relaxing stay. The staff were attentive and polite, contributing to a welcoming environment. However, there was one notable area for improvement: the water pressure. While not a deal-breaker, the water pressure in the room was "to be desired," suggesting it could be stronger for a more satisfying shower experience. Despite this minor issue, Tamu Hotel and Resort remains a solid choice for a stay in Kuala Lumpur. Its many positive attributes make it a commendable option for travelers seeking comfort and good service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포함으로 전화로 좋은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근처에서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잘 설계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비원도 없고 근무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느립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수영장도 좀 관리해서 판매 포인트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자형으로 예술적으로 디자인되어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Got a good deal over phone with breakfast. It's located in a Muslim majority area, you can find food spots near by easily. The pool is well designed but poorly maintained. No guard nobody on duty. Breakfast is good , not the best but still good. Lifts are slow It's an old construction but very neatly maintained. I wish the pool gets some maintenance and they make it a selling point. It's very artistically designed U shape , giving you a panoramic view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Tamu Hotel에서 진행했던 기업 회의에서 제가 겪은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일찍 준비하고 명확한 소통에도 불구하고 회의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10월 2일 수요일에 이미 영업 관리자 Eira와 연락하여 10월 6일 행사의 모든 일정과 10월 5일 체크인을 확정했습니다. VIP 주차, 회의실 준비, 웰컴 커피, 뷔페 점심 등 모든 세부 사항은 사전에 논의 및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행사 당일, 부서 간 협력이 매우 미흡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CEO가 도착했을 때, 보안 담당자는 사전에 확정된 VIP 주차 공간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걸어봤지만 거부당했고, WhatsApp 메시지도 꽤 늦게 답장되었습니다. 결국 리셉션 담당자에게 두 번이나 전화한 끝에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사전에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회의실에 들어가 보니 제가 앞서 제공했던 평면도와 다르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구두 지시가 아닌, 그림으로 된 레이아웃까지 제출했는데도 여전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연회팀이 들어와서 세팅 방법을 물었는데, 모든 것이 명확하게 전달되고 사전에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런 다음 뷔페 점심이 나왔는데, 이것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돔 서비스가 포함된 VIP 테이블 세팅을 특별히 요청했는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 호스티스에게 문의했더니 확실하지 않다며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누군가에게 연락하려고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불필요한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저는 이미 영업 매니저에게 저희 일행이 오후 1시에 내려올 것이라고 알렸기 때문에 그 전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고, 리필도 느렸습니다. 손님들은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웰컴 커피 세팅이었습니다. 저는 오전 7시 30분에 세션이 시작된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일찍 세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전 8시에 커피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동의했지만, 그때도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였습니다. 다른 그룹은 8시 전에 이미 커피를 받았고, 저희 그룹은 8시 15분이 되어도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연회장 매니저에게 직접 연락해서 조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럴 필요가 없었어야 했습니다. 저는 대규모 행사가 아니라 회의를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간단한 행사의 경우, 모든 조율은 여러 부서에 위임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 매니저가 주무 책임자로서 처리해야 합니다. 저희 회사는 식음료 업계이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전에 호텔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운영, 조율, 그리고 내부 소통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피드백은 누군가의 업무를 비난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제가 CEO와 모든 이사들을 직접 상대하는 제 직업적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그들은 타무 호텔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저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저희 업무에 다른 사람들이 관여할 때, 그 결과는 저희 자신뿐 아니라 회사와 저희가 대표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이사회 임원진은 처음에는 타무 호텔에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고, 향후 기업 회의 및 행사를 위한 패널 호텔로 선정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 이후, 그들은 크게 실망하여 그 계획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타무 호텔 경영진이 이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특히 기업 고객을 상대할 때 내부 소통, 행사 조정, 그리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개선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would like to share my honest experience with Tamu Hotel during our recent corporate meeting, which unfortunately was very disappointing despite our early arrangements and clear communication. I had already liaised with Eira, the Sales Manager, as early as Wednesday, 2 October, to confirm all arrangements for our event on 6 October, including the check-in on 5 October. All details such as VIP parking, meeting room setup, welcome coffee, and buffet lunch had been discussed and confirmed in advance. However, on the actual event day, several major issues occurred that reflected very poor coordination between departments. When my CEO arrived, the security did not allow him to use the VIP parking, even though it had been confirmed earlier. I tried calling, but my call was rejected, and my WhatsApp message was only replied quite late. I eventually had to call the receptionist twice before I finally received assistance. This should not have happened if the arrangement had been properly coordinated beforehand. Next, when I entered the meeting room, the setup was not according to the floor plan I had provided earlier. I even submitted a drawn layout, not just verbal instructions, yet it was still not followed. When the banquet team came in, they asked me how to arrange the setup, which was very frustrating because everything had been clearly communicated and confirmed in advance. Then came the buffet lunch, which was also disappointing. I specifically requested a VIP table setup with dome service, but it was not prepared. When I asked the hostess at the restaurant, she said she wasn’t sure and needed to reconfirm. Instead of taking immediate action, she kept checking her phone to contact someone, causing unnecessary delays. I had already informed the Sales Manager that my group would be coming down at 1:00 p.m., so everything should have been ready before that time. However, the food was not fully prepared, and refilling was slow. Guests had to queue and wait for food. Another issue was the welcome coffee setup. I had clearly mentioned that our session would start at 7:30 a.m. and requested an early setup. I agreed when informed that the coffee would be served at 8:00 a.m., but even then, it was still not ready. Another group had already been served before 8:00 a.m., while ours was still pending even by 8:15 a.m. Additionally, I was told to contact the Banquet Manager directly for coordination. Honestly, that should not have been necessary. I was only organizing a meeting, not a large-scale event. For simple functions like this, all coordination should be handled by the Sales Manager as the main PIC, not passed on to multiple departments. Our company is from the F&B industry, so service quality and guest experience are things we take very seriously. Personally, I have also worked in the hotel line before, so I truly understand how operations, coordination, and internal communication should flow. This feedback is not meant to scold or condemn anyone’s work, but this issue has directly affected my professional reputation, as I handle the CEO and all board directors personally. Right now, they are not happy with the overall experience at Tamu Hotel, and that also reflects on me. I hope the management understands that when our work involves others, it reflects not only on us but also on the company and the people we represent. All our board directors initially had a very positive impression of Tamu Hotel and were planning to list it as one of our panel hotels for future corporate meetings and events. However, after this experience, they were quite disappointed and decided not to move forward with that plan. It’s really unfortunate because I personally hoped this collaboration could have continued. I truly hope the management of Tamu Hotel will take this feedback seriously and improve internal communication, event coordination, and overall service standards moving forward, especially when dealing with corporate clients. Thank you.

AVOID THIS RESIDENCE AT ALL COSTS.(한국어 후기는 아래에) I have too many things to write here to save other people. First, employees here are super rude and always being defensive for every single feedback or reasonable ask from the guests. Secondly, it is nearly impossible to reach the reception or housekeeping via phone from the room. It was either always being engaged or nobody really picked up the call but they were not actually too busy whenever I had to finally go down to reception to make that request face to face. There was even one time where I made 8 call trials within the 2 hours and they finally ended up not picking up my call. I've never seen this kind of attitude, service or readiness even from an inn or 1~2 starred accommodation. I'm pretty sure it should be more of a tragedic issue cascaded down from the top management, because more than half of the employees that i talked to during the stay were miserably unprofessional. If I were their employer, i wouldnt pay a penny for their salary. One more thing to note, they made a commitment to secure a babycot upon our arrival (this promise was made 2 times a month & a week before our arrival via call), but there was no leftover babycot upon our arrival so our baby had almost nowhere to sleep on the day 1. They didnt even apologize, trying their best either to blame other colleague or making other excuses that don't make any sense. 한국분들이 많이 묵으시는 것 같아 사명감을 가지고 글 남깁니다.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이 곳을 숙소로 선택하지 마세요. 정말 인생동안 다녔던 수많은 숙소 중에 최악의 접객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부재한 호텔입니다. 체류하는 동안 반드시 수 번 뒷목 잡는 일이 생기실 거에요. 위치는 좋고 숙소는 아주 넓습니다만 정말 그게 다입니다. 전 정말 이렇게 직원들이 무례하고,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며, 매일 청소도 더럽게 하는 숙소 처음 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영어로 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럭셔리한 호텔 보다 레지던스가 얼마나 값 인지 느꼇던 곳. 일단 입구부터 아무나 들어 올 수 없으며 투숙객이 나갈때도 카드 찍고 나가야 한다. 위치로는 번화가인 부탓빈탕과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모노레일 역 도 바로 앞 이라 종종 타고 다니기 좋음. 수영장 흔히.인피니티 풀 높은 곳 에서 야경은 볼 수 없지만 수영장 시설 좋으며 객실 또 한 넓어서 넓직하게 객실을 이용 할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매일 땀에 젖은 옷을 빨고 건조까지 할 수 있다는 점!

위치,가격,뷰 모든 가성비를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호텔. 홈페이지 사진 그대로 방도 크고 수영장도 너무 좋고 주변 명소에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앞에 오전부터 로컬마켓도 열려 조식은 거기서 포장해서 먹는거 추천드려요😊 다시 간다면 일주일이상 머무르고싶은 호텔입니다.👍

4박 5일의 일정동안 투어와 숙박을 포함해 4~5성급 호텔 10곳 이상을 방문했는데, 그 중에 단연 인테리어와 규모면에서 압권인 최상, 최고인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이 곳에서 다음방문때 숙박을 해봐야겠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입구부터 출입카드를 찍어야하고 가드분들이 항상 2인 이상 계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수영장도 깔끔하고 예뻤고, 파빌리온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룸도 넓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The stay was great! Staffs were so friendly.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 주요 쇼핑몰,관광지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수영장 시설이 좋고 가족단위로 최고 인거 같습니다. 아침 조식은 좀 별로이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주중 11시~2시까지 호텔 앞 대로변에서 각 종 먹거리(현지음식 外)가 싸고 맛있게 사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친절한 직원들이 제일 인상에 남은거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외국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조오은 후우기드을 마아니 보오구 와보았눈데 생각보다 벼얼루인디유? 겨엉비는 삼엄하지만 개액실 자아체가 오오래에 되어서 하아수구 내앰새도 나아고 바로오 여어페 고옹사 소오리 하루조옹일 나네여. 거언조기이랑 세에타악기 꼬오옥 청소하고 쓰세여엉. 바암에 포옥주들이 마아는지 시끄으러버여. 너얿고 수우영자앙이 자악지 아는거는 조아영. 저어는 1박에 15마넌 줬기때메 비이츄!!!

컨디션.서비스 다 좋아요 주위에 펍도 있고..전철도 가깝고. 단 메인 밤문화 야시장 쇼핑 등 걸어가기에는 애매한 .. 교통비가 싸서 그랩애용해서 문제 없지만 이것도 싫으신 분들은 참고

호텔에서 시내 중심 파빌리온까지 걸어서 20여분 걸린다. 파빌리온에서 저녁을 먹고 그랩으로 호텔로 오는데 교통체증으로 1시간이 걸렸다.....ㅠㅠ 오전 10시가 되니 객실 인테넷이 끊겼다. 아침은 아주 간단하게 나온다. 객실은 넓고 깔끔했고 뜨거운 물이 끊김없이 나와 욕조에서 반식욕 하기 좋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고급스럽고 아주 깔끔해요 룸 침대가 넓고 푹신하고 침구가 아주 좋아요! 조식도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수영장은 아담하고 뷰가 좀 다른 좋은호텔에 비해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수영장 시간이 저녁 7시까지라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이면도로에 있는게 단점이지만, 근처가 대부분 호텔이라 안전은 합니다. 둥그런 베개 줘서 너무 좋았어요.

고급스런 인테리어 거의 새것같았음.맨윗층 연인이나친구들이랑 야경과 수영장 카페겸레스토랑이있어 추천하고싶지만 본인은 썩연치않은 기분이 든었음.나홀로여성에게 권해주고싶지않음.

앞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밤에도 밥을 먹을 수 있었음. klcc 쪽이랑 masjid negra 쪽도 다 걸어갔음. 지하철도 이용 가능. 5성급 시설

There is no hair dryer and refrigerator 헤어 드라이어 없고 냉장고도 없어요... 생각보다 좁습니다.

첫번째방은 바퀴가 나와서 너무 끔찍했음 두번째방은 괜찮았음 그것 빼곤 방넓고 뷰도 멋지고 친절하고 위치가 너무 좋음 택시 아저씨는 조금애먹음 여기 숙박에 세스코 시스템이 있어야겠다 생각함 바퀴는 박멸 필요 청소도 깨끗이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봄

비지니스 출장으로 숙박하게 된 호텔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좀 미흡한면은 있지만 편하게 쉬었습니다.위치는 좋습니다

쇼핑몰이긴하나 근처의 대형 파빌리온 몰 같은곳 보다는 조금 후진느낌이 난다. 그치만 한국인들이 많이찾는 유레카 팝콘이 지하에있음 체인점인 엠파이어스시도 있는데 불친절한 직원이있어 다시안감 엠파이어스시는 대부분 몰에 다 있으니 다른곳가시길

혼자있는데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넓은객실 오래된 곳이라 중국드라마에서 보던 좀 그래도 사시는 할머니집 인테리어 와 가구 및 샤워기 할머니께서 허리아프신데 손님 온다고 청소하신 정도의 청결 위치는 지하철역연결 쇼핑몰연결 야시장 걸어댕기고 주변에 평점높은 곳 많음

놀이공원은 롤러코스터빼고 탈거 1도 없지만 한번쯤 가볼만함. 지금 올라서 57링깃임 성인1인당. 전반적으로 오래된느낌의 건물. 딱히 구경할것도 없는거 같음. 쇼핑몰 갈거면 파빌리온이나 수리아klcc 가시길

모든 방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묵었던 방은 정말 최악이었다 바퀴벌레와 같이 자야하다니... 변기는 고장나 있었고 수건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났다. 가능하면 이 호텔에서 묵는것은 피해야한다

한국 사람이 없어 좋고 쇼핑몰 지하에 마트, 푸드코트 다 있어 먹는거 입는거 다 해결됨 15층 피트니티센터 좀 자ㄱ아도 운동 가능 15층 수영장도 오후 10시까지 잘 활용 하면 굿~~

KTM노선과 SPL노선 접근성이 좋고, 몰이 붙어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아, 가성비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되고, 에어컨 소음이 심해서 밤에 잠을 못 잤네요.

조식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도 괜찮은 편이지만,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시내 주요 관광지에 오갈때 늘 택시를 이용해야 해서 불편했어요.

내 인생 최악의 호텔 이런 호텔이 5성급일 수 있죠 직업 특성 상 여행다닐 일이 많은데 여기까지 상태 안 좋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첫날 방 샤워 배수구에 머리카락 수북, 청소 제대로 안 되어 있었어요. 샤워기에도 뭐가 묻어있었어요 ㅠㅠ 타일 사이에는 곰팡이도 잔뜩.. 도무지 씻고싶지 않은 공포의 공간이었습니다 방 바꿔서 옮겼는데, 저녁에 돌아와 보니 변기 커버가 젖혀져 있고 소변 자국까지 있었습니다. 여성 투숙객 입장에서 변기 커버를 올릴 일이 없는데, 이건 직원이 방 안 화장실을 사용한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그리고 휴지도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 있고요, 샤워헤드로 물이 새서 제가 다시 조립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위치도 도심이랑 멀어서 애매해요 장점이 있다면 몰이랑 지하철 연결된거? 근데 그랩 탄다고 한번도 이용 안했네요.. 몰도 그냥 그런 살것고 없고요 방은 넒은데 전체적으로 낡고 지저분해서 넘 괴로웠어요 지내는 동안.. 시내 호텔보다는 전시장이랑 가까워요.. 근데 걍 브랜드 호텔 묵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넘 스트레스 받는 호텔이었어요

주변에 2023년에 새로생긴 Champer와 이 곳을 고민했는데, 둘 중에 굳이 비교를 한다면 이 곳이 압승이다. 물론 호텔이 오래되어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이 시설면에서 아쉬움이있지만, 그럼에도 역시 5성은 5성이다. 9층에 메인로비가 위치해있으며 그 거대한 규모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조식이 만족스럽고 방치워달라했는데 하루있다가왔어요~

아주좋고 깔끔하고 조식도 아주 맘에 듬 ^^ 😀

내부 외부 전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모두 친절합니다.

100여 년 되어가는, 영국 식민지 당시 호텔 그대로 영업하고 있고 옆의 신관 객실 수도 많고 정원이 넓어서 아름답습니다. 멋진 tea room이 여럿 있어요. Afternoon Tea유명하고 만족도 높아요. 직원분들 서비스 나이스해요. 객실 컨디션 좋고 maid분들이 turndown service까지 정비 잘 해줘요. shuttle van이 Sentral Station을 30분 간격으로 다니지만 도보로의 접근성은 아쉬워요. 2일 이상 휴식에 최고입니다

마치 식민시대 코스프레를 하는 듯한 직원들의 차림과 고풍스러운 위엄이 돋보이는 곳이지만 낡은 티가 역력한 객실과 매우 불편한 구조의 화장실, 수채구멍에 동그랗게 때가 그대로 남아 있던 청소상태가 꽤 신경 쓰였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청소 상태 괜찮음 어메니티 너무 뻑뻑하고 향도 별로 위치가 어디 한 군데라도 걸어서 다니기 애매함 차이나타운까지 도보20분 엔틱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여기 몇박 묵고 애프터눈티도 먹고 수영장도 전부 이용해봤음. 일단 colonial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호텔이므로 외관도 내부도 무척 아름답다. 객실은 걍 그렇지만..... ㅋㅋㅋ 글고 호텔이 좀 작다 전체적으로. 그래도 아름다운 로비라운지에서의 애프터눈티는 추천할만하고. 수영장은 두개 있는데 둘다 정말 작으니까 그다지 기대는 하면 안됨.. 그래도 저 예쁜 건물에 투숙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장점이므로, 세련되고 편안한 신축 호텔과 클래식한 이 호텔중 본인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을 하면 되겠음

호텔도 역시나 좋았고 서비스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지내는동안 넘넘 좋았어요. 로비에서 잠시 멈춰있기만해도 직원분들이 다가와서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봐주시고. 체크인 하자마자 수영장도 즐기고~즐겁게 보냈어요. 그리고 이곳 애프터눈티도 유명한데 이곳은 미리 예약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ㅜ저희는 시간이 안되서 못즐겼어요 이곳 호텔 레스토랑의 뷔페도 추천합니다. contango restaurant 음식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위치가 메인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있는건데 다행이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어서 셔틀버스 시간표 확인하고 이곳저곳 편히 잘 다녔어요~

쿠알라룸푸르에서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하세요. 다른 호텔에는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수 있었어요. 클럽라운지가 약간 작지만 나오는 음식과 서비스는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푹 쉬었네요. 아 그리고 KL Sentral까지 셔틀버스가 왕복하니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 시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주위에 편의점도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국립 박물관 기준으로 도보 5~6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만 방이 커넥팅룸과 연결 돼있었는데 그 문을 통해서 옆 방 게임소리와 말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객실 깔끔하고 수영장 넓진 않지만 괜찮았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친절하진 않지만 그외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2박3일 묵었는데 디파짓 400링깃을 냈는데 환불은 2주후에 된다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항의하니 호텔 정책이라고 하더군요. 내 나라에 돌아가서 디파짓 환불을 신경써야 했습니다. 왜 그런 정책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디피짓 환불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럭셔리 호텔의 standard. 부실한 라운지 음식과 부실한 조식당. 이름이 아깝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직원들 친절하다는 글 봤는데 체크인 할 때부터 웃음기는 없고 딱딱하고 약간 고압적인 표정. 5성급 호텔에서 받을 수 있는 기본 친절은 바라면 안될 듯. 방은 낡긴했으나 넓고 관리는 나쁘지 않음. 수영장은 그리 크지 않으나 빌딩숲에 둘러쌓여 수영할 수 있음. 칵테일은 그냥 나가서 사드시길. 주문하면 바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룸서비스에서 와서 시간 많이 걸림. 마지막 조식이라도 괜찮나 했는데 여기저기 향신료 맛이 있어서 입맛에 맞는게 거의 없었음. 단 여기 조식당 직원분들은 그래도 친절했음. 위치는 걸어서 10분 안되는 거리에 KLCC공원있어서 이른 아침 잠깐 산책하기도 괜찮았음. 인터컨 처음인데 재방은 없을 듯.

3일 동안 가족과 보냈어요.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조식도 괜찮고~ 김치가 나올때도 있어요. 수영장에 있는 샤워시설이 부실해요. 여자쪽은 문도 안잠겨요. 샤워기는 위에서 나오는 물만있고, 온수는 안나와요. 체크아웃하고 이용하기에 불편한점이 있네요. 저희는 엑스트라베드 추가해서 편하게 있었어요~숙소는 깔끔해요~

오늘 좀 충격을 받아서 리뷰를 이제 올립니다. 인터콘티넨탈에서의 숙박은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조식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나와주었고 나쁘지 않았던 뷰 방크기, 화장실 크기, 어메니티 등등 인터컨티넨탈은 역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좀 충격을 먹어서 리뷰를 작성하네요 이틀째인가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에서 "Evian"을 꺼냈다가 마시지 않고 두고 나왔습니다. 나갔다가 돌아온 사이 물론 깨끗이 청소는 되어있었고 저희 딸 아이가 생수를 마셨냐고 물어보길래 생수병을 보니 물이 15%정도 줄어있고, 뚜껑을 딴 흔적이 있었습니다. (관계자가 보고 있으면 지금 2918호 냉장고에서 Evian을 확인해 보세요) 저는 그냥 무시하고, 이 전 숙박객이 따놓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 두었나 싶었는데, 오늘 사진을 확인해 보고 놀랐네요 사진을 보니생수을 꺼냈을 때 병에는 물이 거의 100% 가득 차 있었고, 누군가 방을 비웠을 때 물을 마시고 또는 버리고 뚜껑을 닫아두었던 겁니다. 생각하니 좀 무섭네요 다른 물도 그렇게 된 건 아닌지.. 충격입니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칵테일을 2잔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카드는 못받는다, 현금으로 달라고 요구 현금으로 주었더니 거스름돈은 못 돌려준다 라고 ㄷㄷㄷ 그냥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황당하지만 그냥 기분좋게 주었는데 지금 생수 때문에 충격을 받고 나니 모든게 짜증나네요 (별도 5개 주고 작성하다가 1개로 바꿨습니다.)

위치는 최고 좋고 조식부페 비교적 괜찮음. 걸어서 수리아몰까지 10분이내이고 바로 옆 시티뱅크 일층에 패밀리마트있어서 급히 필요한것들은 금방금방 구매할수있음.호텔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있어서 버스타고 돌아다니기 좋으나 보통은 그랩을 이용했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았음. 호텔에 관광객보다는 출장자가 많아보였고 다른인터컨에 비해 규모가 크지는않고 전반적으로 낡고 오래된 느낌이 있음 수영장은 사람이없어 한적했고 물은 깨끗했고 gym은 작은 규모에 딱 필요한 기구들만 있었음. 룸에 냉장고가 있는데 열었을때 먼지와 머리카락이 잔뜩있고 냉장고 안쪽에 검은 곰팡이가 있어서 진짜 쇼킹했음. 태어나서 많은 숙박시설을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냉장고 관리안되는곳은 처음보았음. 냉장고 관리가 미흡한것을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업무차 방문한 호텔이고 과거에도 방문했던 호텔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편리하고 직원들도 침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는 호텔입니다. 페트로나스 타워도 걸어서 10분 내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말레이시아가 걷기가 좀 안좋아서 호텔위치는 지도상으로는 좋아보였는데 완전 최고다라고하긴 좀 그렇고 적당히 좋습니다. 객실은 평범하고 서비스도 평범하네요. 루프탑에 헬스장은 별로고 수영장은 작지만 즐길만합니다. 일주일 정도의 경험입니다.

조식 메뉴가 매일 똑같아요. 4일을 묵었는데 매일 똑같은 조식이 아쉽네요. 룸 상태는 깔끔하고 대중교통과 거리가 있다는게 아쉽네요

위치는 좋은데 방음은 최악중에 최악이에요 의자 끄는 소리랑 떠드는 소리 너무 잘들려요 예민하신 분은 피하시길

싱가에서 버스타고 내려서 저녁에 잘곳으로 선택함. 객실 적당했고 아침에 루프탑 수영장에서 경치도 즐김. 다만 큰 호텔이라 단체 관광객 많음

파빌리온 및 중심에서 15-20분 정도 떨어져 있으며 무엇보다 최악인 것은 방음입니다. 모든 방의 화장실 문이 고장났는지 복도 소음, 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쿠알라룸푸르는 보통 항공 경유 손님이 많아, 잠을 잘 자야 하는데 이 곳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귀마개가 필수입니다.

조식은 가지수는 많은데, 맛있는건 손에 꼽음. 대신 저녁 단품으로 먹어보니 그건 맛이 있었음. 토마토 스파게티 강추함. 숙소 퀄리티 아주 좋음. 신식 호텔이라 모든면에서 만족. 그러나 주변에 할게 없었음. 룸서비스 디너 불가능. 편의점 근처에 없음. 이러한 점이 별점 하나를 깎았음 나머지는 아주 만족.

한 달 머무르는 동안 너무 친절하누직원들 때문에 기분이 좊았어요 KLCC 와 가깝고요 petit paris MAYA is always smile. Her smile make me smile 2.

위치가 좀 아쉽지만 기본객실도 타호텔보다 훨씬 넓고 욕실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여.버틀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당 직원분들 도 친절하세여.테이블오더 및 뷔폐가 혼합이에여.규모는 작지만 신선한 착즙쥬스가 인상적이에여. 네임밸류대비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여.

호텔 리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거리 교통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는 19층에 머물렀는데도 밤새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조식은 가지 수가 너무 적었고 별로였습니다. 비추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5성 호텔이라고 불릴만한 곳 쿠알라에서 5성 달고 있어도 서비스나 시설이 별로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서비스나 시설 다 만족했어요 호캉스로 쿠알라 호텔 보는 분들 강추 Only hotel that deserves 5 stars in KL, Service and Facilities both are satisfying, Room was spacious and the view was spectacular. People were always nice and helpful it was a great experience. For travelers, it's a bit off from bukit bintang which is a travelers spot but it's close to nu sentral, museum and park

세계 센레 도장 찍기를 꿈꾸며(?) 여행하는 1인입니다. (실상은 메리엇 본보이의 노예지만 ㅋㅋ) 저는 발리, 방콕, 마카오, 홍콩, 오사카, 싱가포르의 세인트 리지스에서 숙박해보았는데요 그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길래 KL의 센레도 예약해서 무려 쿠알라까지 원정을 오게 됐군요 근데 호텔은 브랜드 명성에는 다소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greet and meet 부분은 심히 불만스러웠고, 안내 역시 부족합니다. 그리고 5성급을 넘어 7성을 지향하는 호텔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룸 관리는 좀 아쉽네요 그래도 SNA로 승인받아 이용한 캐롤라인 애스터 스위트는 두명이 이용하기에 넘나 좋고, 편했습니다. 우리 방의 버틀러들도 다 친절했고요! 그래도 여기보다 W가 더 비싼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 훨 더 좋아요 ㅋㅋㅋ

세인트레지스의 명성은 대단합니다.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호텔은 자주 실망감을 느낍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비슷한 네임밸류의 호텔를 꼽는다면 포시즌즈 호텔이 있을텐데요.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손색이 없지만 소프트웨어에서 큰 차이를 느낀 숙박이었습니다. 1. 캐롤라인 애스터 스위트 룸 - 6호 라인(5/4.5) 기본방 예약 후, 스위트 나이트 어워드 컨펌되었습니다. 코너룸으로 층별 배치도를 보니 한층에 4개씩 위치한 방으로 추측됩니다. 충분히 좋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재로 고급스럽습니다. 스위트룸은 약 1485제곱피터(약 40평)로 아주 넓고 고급스러운 공간입니다. 하드웨어는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가구의 전선 처리가 매립형이 아니라 곳곳에 파우치로 전선을 숨겨 놓거나 보기 싫게 노출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6호 라인은 데스크쪽 전망은 옆 건물과 마주해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커튼을 쳐야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커튼은 버튼을 이용해 콘트롤 가능한데 데스크쪽과 쇼파쪽 커튼이 동시에 컨트롤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1호 라인이 전망과 프라이버시 보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버틀러 서비스 - (5/5) 담당 버틀러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음료 서비스를 위해 두 번 이용했구요. 신속성, 친절함, 능숙함 흠잡을 데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성의 표시를 했습니다. 음료 서비스 메뉴는 커피종류(블랙, 라떼, 카푸치노, 에소프레소), 티(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페퍼민트, 얼그레이, 카모바일, 센차), 핫 & 아이스 쵸콜릿입니다. 3. 조식당 (5/3) 2층에 위치한 The Brasserii은 제가 다녀본 5성급 호텔의 식당과 비교해 규모면에서 작았습니다. 우리는 자리를 안내 받고 메뉴와 식당 이용에 대한 안내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식당에서는 별도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지만 안내 받지 못했습니다. 음식은 셀프로 음는 형태가 아니고 쉐프에서 진열된 음식을 담아 달라고 해야 했는데 처음 겪어보는 시스템이라 많이 불편했습니다. 직원분께 Fresh Mlik를 주문했지만 서브는 많이 느렸습니다. 우유를 주문해야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은 세계어디 호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딤섬, 누들, 로컬푸드 섹션 음식은 제 입에 맛지 않았습니다. 빵 종류는 출입구 밖에 진열되어 있어 갖다먹기 불편했고 맛이 없었습니다.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친절함이나 친숙함을 느낄 수 없었고 직원들이 능숙하거나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팬데믹 때문에 조식당 부페 서비스가 변경되었다면 차라리 단품 메뉴를 선정해서 손님이 선택해 먹는 서비스가 훨씬 좋아 보입니다. 4. 스파 & 사우나 세인트레지스는 플래티늄 이상 멤버에게도 사우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체크인시 안내 받지 못해 채팅 서비스를 통해 문의했습니다. 스파 패지키를 구매해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우나만 이용시 30분에 50링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우나는 이용하지 못해 평가는 못하며 다만 정보 차원에서 씁니다. 5. 채팅 문의 (5/5) 다양한 문의를 했습니다. 1~2분 안에 항상 답변을 받았구요. 정중했으며 정확했습니다. 6. 체크인 & 체크아웃 (5/2) 1층 로비에서 진행합니다. 제가 비영어권 국가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도 체크인을 도와준 직원은 아주 유창하게 빠르게 영어로 말합니다. 디파짓은 500링깃을 결제했습니다. 처음 방문했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하니 역시 빠른 말투로 조식당과 수영장, 짐에 대한 이용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항상 받아오던 영어로 된 호텔 이용 안내장은 받지 못했습니다. 체크아웃 역시 직원은 놓고온 짐은 없는지 숙박은 좋았는지에 대한 사소한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오직 미니바 이용했냐는 질문만 받았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의 자세와 응대는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카운터는 호텔과 직원을 처음과 마지막을 하는 장소이자 시간입니다. 6. 기타(5/2) - 센트럴역끼지 가는 셔틀버스는 현재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센트럴역 부근 쇼핑몰로 도보로 이동하려면 외부로 나가야 했습니다. - 그랩 택시는 언제나 신속하게 부킹이 되어 자동차로의 이동은 편리했습니다. - 밸맨은 언제나 친절하게 인사해 줍니다. -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인다이닝은 이용하지 못해 리뷰하지 못합니다. - 숙박기간에 호텔에서는 외부 창문청소를 했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커튼을 닫았습니다. 우리는 호텔로 부터 청소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오후 5시에 외출했습니다. 오후 8시경 호텔방에 도착했고 턴다운 서비스는 제공 받지 못했습니다. 외출시 프라이버시(DND) 버튼은 누르지 않았습니다. - 방에는 usb 충전 단자가 없습니다. 리뷰가 상당히 길었는데요. 기대했던 호텔이었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제가 느낀 불편은 주로 소프트웨어 문제였는데요. 코로나19 이후로 호텔 직원들의 이직, 퇴직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 영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시 방문 했을때는 개선되길 바라 봅니다.

아주훌륭한 호텔 쿠알라룸푸르 에서 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시설 또한 이호텔이 한국에서 공사했다는 사실 대우 건설이 만들어낸 호텔

아주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세인트 레지스의 스테이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창문이 방음이 안되요 거기다가 바로 앞에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이 있어서 새벽에도 시끄럽습니다. 방상태는 바닥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잠귀 예민하시면 다른 호텔을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위치가 좋은 가성비 호텔입니다 +) 위치가 좋다, 수영장이 예쁘다 -) 수압이 진짜 최악이다, 수영장이 너무 짧아 수영으로 운동할 수는 없다, 헬스장이 굉장히 작고 덥다 자유여행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리지만 저 3가지 단점이 너무 큽니다 특히 수압도 약한데 샤워기 헤드에서 쫄쫄 세서 더 약한.. 빗물로 씻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래도 위치는 좋음

위치는 잘란알로와 파빌리온과 모노레일 MRT역과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하루만 먹었는데 하루 먹는 걸로 만족할 만큼 종류가 많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조식이었습니다. 룸은 트윈룸인데 더블과 싱글 침대가 있어서 아주 넓게 잘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청소상태가 좋진않았습니다. 모기가 있어서 스프레이 모기약을 뿌렸더니 먼지가 날라다니고 배게를 들썩이면 먼지가 날라다녔습니다. 화장실은 욕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크기도 크고 좋았습니다. 다만 타올이 낡아서 올이 풀려있고 마지막날에는 사용하지않은 수건이 빨래가 잘 안되어있어서 검게 무엇인가가 묻어있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11시 체크아웃이지만 1시까지 무료로 늦게 체크아웃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짐도 보관해주고 공항까지 가는 택시를 저렴한 비용에 잡아주는 등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좀 초라해 보이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굉장히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웰컴드링크도 주지만 커피는 안되고 프레시 주스만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든 한국인인 우리를 중국어나 일본어로 감사인사를 했는데, 호텔에서도 한국인이라고 말했는데도 중국어와 일본어로 감사인사를 하더라구요. 그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 상당히 가격이 애매한 호텔. 신축에 가까워서 깔끔, 친절한 스탭, 팬시한 루프탑 바 등 장점이 대부분인데 가격이 애매하게 비쌈. 애매한 객실 가격(이 가격이면 다른 더 좋은 호텔을..), 조식은 나시라막부터 깔끔하게 나오는데 루프탑바 타이거 생맥이 무려 40링깃임.(병맥은 프로모션하긴 한다) 젤 비싼 맥주바 힐리맥보다 더 비싸다 ㅋㅋ 그리고 골목 안쪽으로는 안 들어가는걸 추천. 너무나 지저분한고 밤에는 치안이 안좋다. 보면 암. 그래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호텔이다./ 참고로 스위머들에게 여기 수영장도 너무나 작을 것이다. 길어보이지만 짧은 편이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많은 부분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실망스러웠던 점도 있습니다. 1. 아침 수준: 정말로 다른 호텔에 비해서 조식(아침)이 형편없었습니다. 먹을게 진짜로 없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많이 친절함에 반해... 조식을 서빙하는 직원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2. TV 프로그램: 넷플릭스를 볼수는 있지만, TV채널이 10여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모두 news 채널입니다. 스포츠도 없으며, 영화채널도 없습니다.

호텔은 부킷빈탕에 있습니다. 야시장도 가까워서 쇼핑하고 구경하기에는 위치가 좋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수영장도 있습니다. 수영장 뭔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느낌으로 되어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ㅋㅋ 저녁에 옥상에 가면 사람들이 술먹고 담배피고 놀고 있습니다. 좀 시끄럽긴했는데 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노실 수 있습니다. 다행히 숙소가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페트로나스 타워가 살짝 보이더군요. 수리야 몰에서 걸어서 15~20분정도면 올 수 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프리드링크 1개 주는데 옥상가서 마시고 싶은거 드시면 됩니다. 맥도날드 편의점 뭐 이런거 다 가깝습니다. 그냥 명동역 바로 앞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객실은 넓고 깨끗해서 너무 맘에들고 위치도 좋습니다 하지만 조식도 맛없고 이 호텔을 두번다시 오고싶지않은 이유는 발냄새나는 타올...ㅜㅜ 지금까지 어느호텔을가도 레벨이 더 낮은 호텔을가도 수건에서 냄새나는건 없었는데 정말 샤워를 해도 다시 씻어야하는게 아닐정도로찝찝하고 닦으면 손과 얼굴에서까지...발냄새가 진동.. 얘기했는데도 변화가 없네요.. 객실만보면 몇번이고 다시오고싶지만 여긴 이번여행이 마지막으로 절대 올 일은 없을겁니다

수건을 너무 적게 줍니다 씻기 불편하게요 1층 직원에게 얘기를 해도 누락할때 있음 다른호텔은 늘 넉넉하게 주는데 희안한 호텔임 .. 그것 빼고는 수영장 서비스, gym 과 99층 레스토랑은 정말 좋아요 발렌타인데이라고 룸 클리닝후 꽃도 주심 그리고 룸에 주방도 너무 좋구요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요

KL 쌍동이 빌딩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묵은 방에서는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냄새가 온 종일 방에 가득한데 그나마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냄새가 덜 났습니다. 이 문제를 여러 번 이야기 했지만 임시적인 조치만 해서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수영장에 갈 때는 별도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수건을 요청하면 방으로 가져다 주는 방식인데, 이게 빠르게 가져다 주는 게 아니어서 아주 번거로웠습니다.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SMS로 연락을 하면 좋은데, 이 호텔에서는 SMS로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호텔이 좋았지만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입니다.

공항에서는 1시간거리. 호텔이 아니라서 체크인은 방주인과 직접 위챗으로 대화후 체크인 방마다 다르겠지만 저의방은 1회용칫솔 치약 말고는 용품이 없었네요. 와이파이도 거실만되고 방들어가면 안터졌어요 그외엔 방이 2배드룸이라 매우크고 주방도 크고 깔끔했습니다.

위치는 정말좋음 직원들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은데 조치가 너무느림 6층 수영장 넓고 좋고 옥상수영장 뷰좋고 여유로움 옥상 레스토랑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정말 맛있음 이건 구글에도 안나온건데 1층 조식당 새우탕면과 각종 덥밥류 정말 맛있음 10시에서 3시 까지만함 객실 컨디션은 좋은데 개미가 나옴 우리방말고 여러집에서 나옴 한국에서 개미약 공수해서 조금 나아짐 그러나 개미가 있는곳은 바퀴가 없다고하여 마음에 위안을 삼고 지내고있음 다시온다면 개미정도는 감수하고 묵을의사있음

루프탑 수영장, 6층 수영장 모두 최고였어요! 특히 6층 수영장에서 수영하면 뷰를 볼 수 있는 공간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 I would recommend you to stay in this hotel! :)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Gym and swimming pools are perfect

executive studio 와 1bed room을 지인가족과 같이 예약해서 숙박했고 수영장(rooftop &6f)도 멋지고 침구가 특히 편했음. 다만 객실로 배달된 조식은 제공안되는편이 더 나을것같음. western&asian이었으나 asian soup은 평균이상이지만 나머지메뉴는 개선이 필요함. Macdonald breakfast가 더 나은 정도.

지하철과 가깝고 근처에 다양한 몰이 있어서 쇼핑, 외식 등을 즐기기 좋습니다 근처에 페르로나스 트윈타워가 있어 룸 위치에 따라서 방에서 멋진 뷰를 즐길수 있습니다 장기간 투숙하기 좋고 간단한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두군데나 있어 언제든 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스태프 누구나 친절하게 맡이 해 주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해 주었습니다

조식 맛있고 vasco저녁도 훌륭했습니다. 객실 뷰가 좋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분위기 좋게 이브닝 칵테일을 즐겼어요 Halila,Rizal 등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좋은 위치와 서비스 객실 상태 5성급의 정석이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수영장 또한 옆 호텔과 붙어 있어 왕래도 가능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좋습니다. 저녁과 조식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 입니다. 원래 예약한 해산물 뷔페를 취소할 정도로 좋습니다! 이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메르디앙에서 플래티넘으로 일박 힐튼에서 에서 다이아먼드로 이박을 했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이곳이 메르디앙 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일단 조식당 뷰가 별루예요 주차장 뷰 처럼 자동차 와 도로들이 보였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로룸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10층 이었으며 역시 뷰가 안 좋았습니다 주니어 스위트 라고는 하지만 방 자체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고 침실 쪽이 굉장히 좁았습니다 욕실은 넓은편이었으나 욕실 안쪽에 클로젯이 있는등 방 디자인이조금 이상했어요

쿠알라룸푸르 중앙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 다만, 그랩이나 택시를 타고 가면 진입하는 차도가 매우 복잡하고, 건물에 들어설 때마다 검문하는데, 그 과정이 상당히 번거롭다.

시내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오히려 덜 혼잡하고 조용히 호캉스하기 좋았음. 친절한 직원들 응대가 기분좋았고, 조식도 맛있는 편임. 저녁해산물디너 부페도 한국 반값에 이용가능했는데, 해산물보다는 고기류와 디저트류가 더 먹을만 했음. 수영장도 넓어서 여유있게 즐기기 좋고,Nu 센트럴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좋았음

가성비로 예약한 호텔인데 너무 만족함!! 역시 힐튼은 힐튼임👍🏻 공항에서 열차타면 오기 편해서 위치 괜찮고 기본룸 예약했는데 룸컨디션도 좋고 룸서비스 맛 기본이상하고 수영장 넓고 쾌적하고 서비스는 솔직히 반얀트리보다 더 좋았음💙 웰컴 쿠기, 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케이크까지🥹 사랑해요 힐튼🫶🏻 한번씩 화장실쪽에서 하수구냄새 살짝 올라오고 추가로 요청한 베개상태 안좋았던것빼곤 다만족함!

바로 옆 쇼핑몰과도 가깝고, 뷰가 끝내줘요. 수납 공간에 진심인 것 같은 짐을 둘 곳이 많고, 식탁도 있고, 화장실도 두 개라 커플 및 가족 여행객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 향기도 매우 좋아요^^ 전기포트도 있어서 컵라면 챙겨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8층에 위치한 수영장이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넓고 슬라이드, 자쿠지도 있어서 좋았어요. 밤에도 사진이 잘 나오고, 슬라이드가 너무 무섭지않고 적당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조식도 락사도 먹을 수 있고, 메뉴도 다양하면서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오래된 호텔이긴하지만 5성급호텔 중에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고요 수영장은 포포인츠호텔과 같이 사용해서 선배드는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수영장 내 워터슬라이드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풀도 잘 되어있어서 가족여행객에게는 추천할만한 호텔이에요

수영장과 객실 모두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조식은 9시반쯤 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한 층 더 올라가서 먹었는데 조용하긴하니 종류가 더 적더라구요. 일찍가서 종류 많은데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트윈타워뷰도 있고 KL타워뷰도 있고 전망은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고 만족스런 서비스 입니다 오래되서 걱정 했는데 물로 새거 같진 않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좋아요.서비스최상 대접받음 조식도 만족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위치도 가격대비 나쁘진 않아요 다만 차 소리가 새벽에 엄청크게 들려요.. 원래 잠귀가 밝은 편이라.. 무튼 그거 빼곤 너무너무 만족!! (둘째날 w에 비하면 정말 가성비 굿 W 비싸기만 하고 친절과 소프트웨어는 돈아까울정도로 돈아깝네요. )

위치 서비스 수영장 모든면에서 최고입니다 아이 데리고 쿠알라룸푸르 온다면 르네상스예요 딱히 어딜 가지않아도 하루종일 호텔 안에서 먹고 놀고 가능해요 아이를 위한 슬라이드 어른도 꺅 소리 지르며 신나게 탔어요 슬라이드 강추 H20 풀사이드바도 강추 투숙하는동안 점심 저녁 다 해결해준 최고의 장소 사테와 나시르막 꼭 드셔보세요

직원들은 늘 미소 띄며, 인사해주심. 아이 동반 최고의 수영장을 갖춤.

리모델링 후에 좋아진 호텔 위치도 수영장도 조식도 서비스도 음식도 완벽하다 방도 진짜 넓고 깔끔하고 그냥 좋음 호캉스하러 오길 잘했다

국빈대접 받고 갑니다. 모든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은 정성스러워요. 클럽룸에 머물렀더니 청소를 오전 오후 2번을 해줘서 너무 깨끗하게 5일 이용했어요. 청소 자주해서 모든 시설이 청결하게 유지되고있어요. 클럽라운지 해피아워 퀄리티와 맛도 훌륭했어요.전 플래티넘 멤버라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많이 가봤고 호캉스를 좋아해서 신라호텔이나 파라다이스시티, 하얏트같은 다른 브랜드의 호텔들도 다양하게 가봤는데 서비스가 역대급이었어요ㅠㅠ 가격은 또 얼마나 싼지…ㅠ 이가격에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음. 스파랑 피티니스센터가 리노베이션 중이라 그냥 일반 룸에 러닝머신이랑 바이크밖에 없어요. 웨이트를 위한 시설이 없어서 바벨이나 아령을 좀 같이 놔뒀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스파는 수영장에서 놀고있으니까 50%쿠폰 줘서 한번 받아봤는데 다른곳들보다 오일을 아낌없이 많이 발라주고 마사지사들은 좋았는데 침대가 좀 딱딱하고 불편했어요. 매일 아침 원하는 과일을 믹스해서 생과일주스를 만들어주고, 라떼 아트도 해서 커피도 만들어줘요. 라운지에서도 칵테일만들어주고 조식먹을때나 라운지에서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오더하면 모든 음식들 다 서버해줘요. 라운지 디저트들은 진짜 고급이고 맛있음 ㅜㅜ 원래 김치는 메뉴에 없는데 원하면 갖다주셔요. 우리는 말도 안했는데 갖다주셔서 울넘마 감동받음ㅎㅎ CJ김치입니다. 하말레이시아관광센터랑 트윈타워가 가까워서 걸어서 왔다갔다 많이했어요! Matic 관광센터 3시맞춰가면 무료 공연볼수있는디 한번쯤 보면 좋을거같아요.

침구가 아주 훌륭함. 베개도 다양하게 준비된 점이 좋았음. 스위트에 머물렀는데 객실이 아주 크고 쾌적함. 사우나가 매우 훌륭함.라운지에서 먹은 조식도 붐비지않고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것이 알차게 있었음. 다만 late checkout으로 되어있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카드키 작동안함. 앱에도 이미 체크아웃 한걸로 나와서 깜놀.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인상

방 깨끗하고, 위치는 좋음. 관광지 중심이라 교통 지옥. 리셉션에서 방키 받고 다 올라왔는데, 카드 등록을 안 했다고 다시 한번 오라 그래서,, 이 정도까지는 이해가능 방에서 음식 먹으려고 포크와 접시를 요청했는데,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 안 옴. 끝까지 안 옴. 이해 불가. 룸서비스로 피자를 시켜먹으며 카드 결제를 요청했지만, 카드 기계를 안 가져옴. 카드 결제를 요청했다하니 그런 말 들은 적 없다 함. 주문 받는 사람이 제대로 전달 안 했거나, 서비스 하는 사람이 잊어먹고 난 가져온 거겠지.. 난 후자라 생각. 파자에 피클이 없어서 카드 기계 가져오면서 피클 가져다 달라하니, 결론작으로 가져다주긴 했는데, 전화오고 우리 가게는 피클이 없는데 어쩌고 저쩌고. 조식부페는 시장통. 방 청소해주는 사람은 최고로 친절.

객실 넓고 안락함 침구는 베개 3종, 이불 넉넉, 베딩 짱짱 욕실은 수전과 욕조는 좋으나 배치와 구성이 약간 어설픔. 배수가 잘 안 되는 구조. 샴푸와 바디워시를 고정해 놓아서 불편. 제이더블유메리엇 답지 않음 TV 채널 매우 제한적. CNN BBC 없음. 볼 게 없어서 호텔 홍보영상 거의 외울 지경 물을 페트병이 아니라 재사용가능한 유리병에 줌. 커피, 차 인심 좋음 조식은 크게 기대할 건 없음. 돼지고기가 없고 국물류가 없음. 커피가 별로이고 빵이 저열함. 전체적으로 매우 짬 풀장은 어린이들이 소란을 피우는 시간을 피해서 갈 것. 아침이나 오전. 위치는 매우 훌륭함. 전철역 버스정류장 파빌리온 케이엘씨씨 다 가까움

일단 비쌈. 객실은 너무 추움. 컨트롤러로 조절해도 나갔다 들어오면 무조건 20도 되어 있음. 냉장고도 아니고.. 상쾌한 생활이 불가함. 게다가 조식 뷔페가 좀 수준 떨어지는 듯.. 3일 동안 오늘의 면요리 하나 빼고 99%는 같은 메뉴라서 실망했고 위치가 지하에 있어서 또한 별로.. 조식값이 인근 호텔중에 제일 비싸던데 수준이 왜 그럴까요? 차라리 길건너 Pavillion 가서 현지식으로 사먹는게 나은듯..

쿠알라의 중심. 부킷빈땅 mrt,mono rail역 모두 가깝고 Pavillion도 가볍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친절해요. 호텔은 언제나 붐비지만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줘요. 객실 정비 잘 되어 있습니다. 저녁시간 turndown service도 깔끔하게 해줘요. Bedding 좋습니다

최고중에 최고 모든 직원이 친절하다 방도 매우 좋다

위치 최고 말레이시아 음식이 입에 안맞았는데 호텔조식이 살렸다

부모님과 조용하고 편하게 쉬기 너무 좋았던 곳. 많은 호텔을 경험해 본 건 아니지만 한국 포함 묵어본 5성급 호텔 통틀어 가격대비 룸컨디션, 서비스 등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얏트 계열의 호텔이며 전반적으로 프라이빗하고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체 건물이 호텔이 아니라 룸은 고층에 위치해 있는데 리셉션 데스크(43층?)를 통해야만 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룸에서 KL시티뷰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고 야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스튜디오룸(2beds, 1sofa)에 묵었는데 성인 4명까지 이용하기 좋을 만큼 공간이 널찍하고 침대 사이즈도 킹과 퀸 사이즈라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욕실이 룸과 슬라이딩도어로 분리된 형태로 화장대,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을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KL에 방문하면 무조건 여기에 다시 묵고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Special thanks for Head host Ira, she was so careful and satisfied customer's needs.

소파배드가 추가로 있는 기본룸이 3~4인 가족이 쓰기에 넓고 좋아서 가격이나 인테리어 면에서 실용적이다. 방청소를 대강 안하고 깔끔하게 하는 느낌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받았다고 해야하나. 방에 들어왔을 때 정돈 된 느낌이 굉장히 기분이 좋다. 특히 침구류나 매트리스가 굉장히 안락하다. 앨리베이터 계속 갈아타는 것과 동네가 좀 우중충 한 것은 호텔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더 큰 것 같아서 감수해도 될 것 같다. 여기에 4번 째 투숙인 데 프론트에 기본적인 응대 매너가 좋지 않은 여직원 한명 빼고는 대체로 무난 하다.

호텔에 일월일일 끼어서 사일 있었습니다. 건축가입니다. 택시로 공항에서 오기 쉽고 기차로는 센트럴에서 내려서 와야 합니다. 방사르 bangsar역으로 보행교를 통해 이어져 있고 뒤로는 리틀인디아 앞으로는 방사르와 걸어서 십여분 거리라 이래저래 편합니다. 로비가 41층에 있어서 번거로운 점이 있습니다. 올라가서 투숙객 전용 ev로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리셉션과 레스토랑, 앙티에entier 그리고 바가 있습니다. 40층에 수영장, 풀바, 피트니스 있습니다. 묵은 방에는 미니바, 욕조 그리고 발코니가 없었습니다. ev홀에 음료수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는데 빵은 새벽에 없어집니다. 36층에는 발코니가 없지만 35층 발코니가 내려다 보입니다. 방사르 쪽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서 까마득합니다. 수건걸이 없고 세면대 볼이 없고 세면대 깊이가 얕아서 얼굴을 옆으로 삐딱하게 씻어야 하며 조명 스위치가 많은데 구분하기 힘듭니다. tv 리모컨의 반응이 무척 느리고 전화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냉장고 통풍이 안되어 문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처음 들어가서 열면 따듯합니다. 방끼리 방음은 좋고 넓은 거실공간이 독립되어 좋습니다. 대신 화장실 소리가 침실로 다 들어옵니다. 식당 좋습니다. 술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잔술이 만원 이하입니다. 야경, 조명 좋으니 저녁식사 하세요. 카페는 음식도 상품도 보통입니다. 음식 양이 많습니다. 식물이 많아서 점식식사 하세요. 저녁 9시 이후로 포장음식 반값 할인 있습니다. 수영장 시설 좋습니다. 물은 좀 짜네요. 모자 착용에 대한 제재가 없습니다. 피트니스에 로윙머쉰은 봤는데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 모두 인상적입니다. 특히 컨시어지, 앙티에. 네리앤후 디자인입니다. 금속제품을 잘 이용해서 디테일이 예쁩니다. ku에 다시 오면 이용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liukunslikes

에어비앤비를 통해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 The robertson 같은 레지던스와 다르게 혼잡하지 않아 매우 좋습니다. 또, 수영장과 헬스장 같은 시설이 매우 좋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깨끗합니다. 보안 또한 많은 경비원들이 상주하고 있고 지하철이랑 건물이 연결 되어있어서 최고! 단점을 뽑자면 밖에 철도가 있는데 새벽마다 매우 시끄럽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하고 다음에도 여기서 묵고 싶네요~

객실은 기대이상이나 호텔 위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과 서비스가 매우 좋지만, 위치가 나빠요. 걸어다니기 불편해요.

다시 갈꺼예요 알라라방사르 조식,룸컨디션,힐링하기 최고 좋았어요

Lovely location and lovely staff!! Business lounge staff is especially helpful and friendly. Some rooms weren't exactly in check-in condition, we found deluxe rooms nicer than the higher range ones. The building is old but once you get the right room it is kept clean and tidy and lovely. Good view, and I loved they provided international power points (deluxe rooms only. Higher range rooms didn't have them) If possible avoid room 1929 and 1927. There is a door between them, and it's not as soundproof as the wall. You will hear your neighbour's noises (the kind you don't want to hear 🤦‍♀️), phone and alarm. The door is locked but it was a freaky experience when the guests in room 1927 tried to open the door and hearing the doorknob click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think this is a temporary issue, but the water feature in the lobby was under repair during our stay. It smelled like old wet bathroom. Hopefully once the repair is over the smell is no longer an issue. I saw reviews complaining about air con but for us air con worked completely fine so maybe they fixed it. Breakfast buffet is quite nice, pancakes are reeeeally fluffy! Some guests are awfully rude so I recommend going to the buffet early or using the club lounge instead. ---------------------- 한국어 위치 너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클럽 라운지 직원들 너무 상냥해요 건물이 좀 노후됐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방 들어갈때 잘 보셔야 해요. 청소상태가 복불복일때가 있고 진상손놈들이 금연인데 몰래 담배피웠는지 냄새나는 방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윗급 방보다 딜럭스 룸이 훨씬 나았어요. 좀더 신형인데다 가구배치나 콘센트 인테리어도 좀더 편해요. 딜럭스방만 국제콘센트 (어댑터 필요없는 콘센트)가 있어요. 윗급 방은 없음 에어컨 별로라는 리뷰들 있는데 빵빵하고 청소도 잘 해줘요. 경치도 좋고 파빌리온 바로 옆이라 위치도 너무 좋아요. 1929 1927번 방은 피하세요. 두개가 문으로 연결돼 있는데 문부분이 방음이 잘 안돼요. 옆방 소음 핸드폰 전화소리 알람소리 죄다 들리고 밤중에 옆방 손님이 문고리 덜컥거리면서 열려고 해서 식겁했어요. (잠겨져서 안열리긴 함) 다른 도시 여행하느라 이 호텔에 두번 투숙했는데 1929 1927번 아닌 방은 되려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 잘돼서 조용히 편하게 잘 잤어요. 저 갔을땐 로비 분수같은게 공사중이었는데 물비린내가 엄청 심했어요. 뭐 공사 끝나면 안날것 같고 어차피 로비에서 잠잘것도 아니라 별로 크게 문제는 아니에요. 조식부페도 원래 조식 잘 안먹는 입장에서 상당히 만족했어요. 희한하게 팬케이크가 너무 보들보들하고 오믈렛도 잘해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이 호텔 투숙객중에 특정 카테고리의 진상손님이 상당히 많아요. 2주동안 4-6일씩 두번 투숙했는데 다양한 빌런들이 꾸준히 출몰합니다. 진상손놈들 보기 싫으시면 아침 일찍 움직이시는거(특히 조식부페) 추천해요. 아침엔 그나마 빌런수가 적음 클럽 라운지 갈수 있는 등급이면 클럽 라운지 가세요 진상들 한번도 못봄

부킷빈탕 지역에서 이만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위치를 가진 호텔 없다는 생각입니다. 파빌리온 바로 옆에 있고, 잘란 알로도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고, 하카 레스토랑도 파빌리온을 통해서 가면 5-7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시설은 다소 낡은 편이지만, 방이 넓고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Wifi도 상당히 빨라서 대용량 이메일이나 동영상 다운로드도 문제 없습니다.

매우 시끄럽습니다. 스탠다드격리입니다. 음식은 그냥 굶지않을정도에요. 인도네팔음식 좋아하는데 여기 음식은 뭔가 식재료 자체에 냄새가 있음. 계란만 맛있음 시내 중심이라 쇼핑등의 관광을 목적으로 한다면 매우 편리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엄청난 굉음의 슈퍼카들이 분노의 질주를 벌입니다. 꽤 시끄럽고 소리가 잘 들림. 방 자체는 넓어서 격리중에도 심하게 답답하지 않음. 큰 통창으로 바깥 구경하는것도 할만함. 인테리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느낌. 이곳의 유일한 장점은 욕조가 있다는점. 그리고 와이파이가 잘 됨.

쇼핑위주의계획이라면 최고의 위치, 쇼핑 후 잠시 쉬었다가 잘란알로야시장에서 저녁을먹으면 완벽한 스케쥴이됩니다. 수영장도 깔끔한편이고 물이깊어(1.53미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1층 라운지 서비스도 훌륭하고 어매니티나 타월추가요청에도 친절했습니다. 위치 친절도 수영장 모두 훌륭합니다. 3일 연박을했는데 바깥의화려함에비해 소음은 없었습니다

객실수준이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위치고려시 상당히 가성비가 좋다..클럽 라운지에서 잭다니엘하고 패트론 칵테일만들어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에서도 가장 사람 많은 거리에 위치. 조금 오래돼서 꿉꿉한 냄새도 나지만 수영장도 있고 가성비는 괜찮음. 조식도 강한맛이 적어 먹을만 함. 822호에서 잤는데 수영장도 보이고 훗

시설이 매우 매우 오래되고 낡았다. 샤워기 물을 틀면 진흙탕 물이 나온다. 피부에 닿는순간 가렵고 따거웠다. 위치는 매우 좋다.

옆 리츠칼튼 2층 구름다리 통해 파빌리온까지 갈수있음(도보5분), 호텔동은 4층에 수영장 헬스장, 레지던스동은 30층에 수영장 헬스장있음 , 조식 및 체크인은 호텔동에서 해야함... 천장고가 높지만 의자끄는 소리 다들림 ㅠㅠ 4인실이 거의ㅜ없는 동남아 호텔 특성상 합리적으로 잘 묵엇음..다만 조식은 진짜 너무맛없음...이건 뭐 말레이시아 호텔 공통사항인듯....

수영장은 좁고 물이 더러웠다 . 수영장옆으로는 형식적인 작은gym이 있었다. 룸뷰는 공사장뷰였고 시끄러웠습니다. 최악의 뷰. 룸컨디션은 좋았지만 욕실비품이 사용되었던 것이 그대로 있어서 불쾌했습니다.걸어서 pavilion까지 5분안에 갈수있어서 편리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건물 두개가있는데 호텔과 레자던스형 아파트에요. 전 애들이 있어서 레지던스 빌렸고요. 거실이 크진않지만 한가족 지내기에 좋아요. 수영장은 깊어서 애들이 놀려면 튜브가 필요해요. 튜브가져오세요. 저는 aeon몰 마트가서 샀어요. 애들용 작은튜브 10링깃.비싸지않네요.청소상태는 예민하신분들아니면 괜찮아요.전 만족해요. 찍찍이 항상 챙기는데 침대에서 돌려도 머리카락은 묻어나지 않았어요. 필터있는 샤워기헤드는 챙겨오세요. 동남아가 수도가 좋지않은데 여긴 특별히 안좋네요. 애들 한번 씻기는데 샤워기헤드의 필터가 바로 갈색이 됐어요.필터여유분은 가져오지 않았는데 그점만 아쉽네요.제가 여행오기전 후기를 열심히 뒤져도 제각각이라 호텔들을 이틀씩 다 다른데에 했는데 여기가 만족할줄 알았다면 쭉 지낼껄 그랬어요 호텔을 바꾸면 체크아웃과 체크인 시간이 비자나요. 이미 예약 했으니 어쩔수없지만 좋을줄 알았다면 여기 쭉 있었을꺼에요. 주방은 사용하실라면 일회용 수저나 젓가락 같은것을 미리 사오시면 편하실꺼에요. 컵.냄비 이런 기본은 있는데 많지는 않아요. 저는 수저. 주방세제. 일회용컵들을 사왔어요.그리고 빨래할수 있어서 좋긴한데 세제도 사왔어요. 동네 편의점에서 150그람짜리 사오시면 뽕빼게 쓰실꺼에요.그게 제일 작더라고요. 조식은 사람이 많아서 붐비는거 빼고는 만족해요. 아침으로 먹을 팬케익.달걀종류(후라이나 오믈렛).빵과잼.커피.쥬스.따뜻한 우유 다 있네요.잘먹었어요.어차피 우리애들은 현지음식 안먹는데 아침식사는 빵,우유있으면 되거든요. 그래서 만족해요.

도르셋 레지던스 끝내주는 위치 파빌리온 걸어서 1분컷 그러나 욕실에선 녹물이 나왔다 알고보니 세면대에서도 녹물이 나왔었던 것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양치했는데…. 흙흙 청소상태도 불량 수영장은 자그마하지만 뷰가 좋다 그러나 녹물은 크리티컬…결국 남은 숙박 예약은 취소-

에어비앤비로 3박4일 20만원 정도 인테리어 좋고 루프탑도 좋고 야경 죽임 가드 24시라 안전하고 뭐 물어보면 친절함! 새벽에 지하주차장? 흡연구역쪽에 동네 양아치님들 모야서 스포츠카 타고 부웅부웅 소리내면서 놀고있음 무서움 가까운 편의점 걸어서 십분정도 근처 맛집많음 야시장까지 한 이십분 이십오분인데 가면서 파빌리온이랑 이런거 볼거 많음 만족

근사한 조식 뷔페, 시내 위치, 쾌적하고 넓은 숙소 공간, 수영장 및 헬스 무료. 4인 가족 너무 편하고 기분 좋게 쉬었습니다.

최고예요. 깔끔하고 수영장도 좋고 위치도 너무 좋구요. 다음에 이곳에 여행오면 꼭 재방문 할거예요. ^^

위치가 정말 큰 곳 창문 없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올라오고.. 샤워실 이용이 불편합니다(물이 넘쳐서 문 밖으로 나옴) 잠옷이 예뻐서 맘에 듭니다(후드) 어매니티도 괜찮음 호텔 옆에 다마스쿠스는 유명한 맛집으로 시간날 때 테이크아웃 해서라도 한번 먹어보면 좋은 경험이 됩니다 :) 파빌리온 걸어서 10분 내 잘란얄로 야시장 걸어서 10분 내 그랩 타면 호텔 앞까지 오는데에 차가 많이 막혀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인근에 세워서 걸어와도 좋습니다. *물이 정말 더러워요!(필터 가져갔는데 사용 한 번만에 갈색 이 되는 매직*)

가장 장점은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좋음. 꿀잠잠. 물 잘나오고 샴푸 바디워시 비누 드라이기 금고 냉장고 스탠드 구비되어 있으며 적당히 자고 움직이기 좋음. 침구도 깨끗함. 가격보다 조금 더 괜찮은것같음. 스태프들도 친절함

시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루밤만 예약해서 다행이지 뜨거운물이 지멋대로여서 씻기 불편했어요 갑자기 엄청 뜨거운물이 나왔다 미지근한물이 나왔다 그리고 드라이기 작동도 안되서 드라이도 못하고... 밤새내내 노래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친절하기만 한 호텔.

호텔 침구가 정말 좋습니다. 방이 조금 좁은게 흠입니다. 부킷빈땅 중앙에 위치하여 어디든 다니기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5일내내 머물렀습니다. 부킷빈탕에 위치해있어서 주변 관광지들이랑 가까워 위치 너무너무 좋았고 조식도 가짓수는 많이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3년전 숙박했는데. 처음에 창없는 방 했다가 답답해서 바꿨어요.당시에는 빵집이 있어서 편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위치는 참 좋아요.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쌍둥이 빌딩이 보인다는 점과 쌍둥이 빌딩이 아주 가깝다는 점. 방에서 쌍둥이 빌딩 야간 조명이 켜진 것을 보고 빌딩으로 걸어서 구경 갈 수 있습니다.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아요. 6만원대 보통입니다. (시설은 필리핀 5만원대 호텔보다 낮았어요.) 캐리어는 체크인, 아웃시 맡길 수 있어요. 에어컨은 침대로 바람이 바로 오는데 바람 방향을 바꿀 수 없었어요. 추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잤습니다. 냉장고 있어요. 화장지, 티슈, 비누, 치솔, 치약, 샴푸, 바디워셔, 슬리퍼 까지 있습니다. 다른 저렴한 곳은 대부분 슬리퍼, 바디워셔, 티슈, 냉장고가 없어요. 수영장 없어요.

위치만큼만은 최고입니다 avenue k 바로 옆이고 klcc 거너편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코러스 호텔 옆이고요. 근데 부대시설은 없는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모텔 같을지도요.. 그치만 이 가격이면 차라리 에어비엔비가 나을지도요

Aero bus 탑승위치와 가까워서 잡았는데 진짜 역대급 지져분 했습니다. 2층 트윈룸이었는데 룸 자체는 크고 1층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했지만, 청소상태도 완전 별로였고 벌레도 있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첫날 숙박때문에 말레이시아 이미지까지 흔들릴정도였습니다. 다신 안갈듯.

아이들과는 절대오지마세요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tv도 고장이에요. 위치가 좋고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냥 여기 했는데 후회됩니다.

조식 포함인지 확인하세요. 분명히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돈내라하네요. 시설은 그럭저럭 침대는 작습니다. 자다가 떨어질수도... ㅋ 욕실 물은 잘나오는데 배수는 잘 안되네요. 엘리베이터 작동시키는 카드 있어야 출입 할수 있습니다. 두분이 같이 가셨다면 함께 움직여야해요. 상당히 귀찮네요.

지금 새벽 세시 오토바이 소리에 잠 힌숨 잘 수 없다. 거의 지옥이다.

위치는 정말 좋구요.. 특히 옆에있는 푸드트럭 야시장 이용해서 좋았습니다 트윈타워도 코앞이고.. 리뷰에 써있는대로 침대 습기가 올라오는건 물침대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식도나쁘지 않아서 전 좋았습니다..

접근성은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는 편이었구요. 그런데 5성 호텔다운 서비스 레벨은 아니구요. 라운지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비스가 별로였고 먹을게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룸은 코너룸으로 689 square ft이라고 기재되어 있었지만, 그게 의문스러울 정도로 아주 작고 가구나 커튼등은 저렴해 보였습니다. 2주일이나 예약을 해서 아주 후회했습니다. 욕실이 룸크기에 절반이상을 차지하는데 아까워서 두번 욕조를 이용했는데 그렇게 생각보다 멋있거나 로맨틱한 느낌은 없어서 돈 낭비만 했습니다. 지금은 그랜드하야트인데 700 square ft이라고 돼어있지만 기분상 파빌리온보다 2배 정도 느껴집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객실 깔끔하고 서비스는 조금..;; 함께 출장갔던 동료 욕싱 문이 떨어졌던적도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지않았다고도 얘길하네요. 저는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최고이고 파빌리온몰과 함께있어 쇼핑하기도좋아요

위치는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호텔을 결정할 때 가장 크게 보는 게 쇼핑몰과 연결되어있는지 보는데, 확실히 편했어요! 생일이라고 케이크도 준비해주시고요! 딴것보다 조식에 망고스틴도 있고 제일 맛있던건 쌀국수였네요! 점심에 훠궈먹으려고 한그릇 더 못먹은 게 아쉬웠어요!!! 객실도 깔끔하나 카페트바닥인건 조금 개인적님 불호에요

15시 체크인 이전에 들어가는 것이 방 정리로 되지 않았던 약간의 아쉬움 외에는 모든게 완벽합니다. 파빌리온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심지어 구름다리를 통하여 더운 날씨에 KLCC와 Suria까지 편하게 이동 가능! 지하에 대형 슈퍼도 있어서 술 사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가격 대비 5성급 호텔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매일 바뀌는 조식은 제 인생 가장 최고의 조식이었습니다. 수영장도 여유롭고 4박 내내 좋은 기억 뿐이었네요.

위치는 정말 최고네요. 리셉션이 8층이라 객실용 엘베와 1층로비, 쇼핑몰,주차장 엘리베이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쇼핑몰 엘리베이터 타면 2층,3층 으로가시면 쇼핑몰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호텔이 쇼핑몰 가장 끝쪽이라고 보시면되고 2층가신 후 아래로 한번터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시면 싸다고 하는 빨간색 환전소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근처에도 환전소 하나있는데 거긴 아주 조금 비싸더라고요.외국인들줄서 있습니다. 다시 호텔얘기하면. 저는 오아시스 트윈 객실이었고 객실 공간은 트렁크 큰거 두개 열어놔도 좋을만큼 컸구요. 생수도 사진처럼 병으로 된 생수 매일 4개씩 줍니다. 양치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샤워가운이 없었구요. 메모를 남겼는데도 안주더라고요 다리미,다리미판도 있고 5성답게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TV채널이 한국채널 달랑 한개라..심심해요. 스마트TV도 아니어서 유툽이나 넷플도 안되고 휴대폰과 연결하는 스마트뷰도 안되서 답답하긴 합니다. 그러나 모든걸 상쇠시키는건 위치입니다. 정말 와보셔야 느낄건데 쇼핑몰안에 없는게 없어서 먹는건 걱정할 필요없고 환전소,큰 마트부터 ..없는게 없어요. 걸어서 잘란알로 야시장 까지 갈수있고 근처에 유니클로 부터 쇼핑몰도 많습니다. 모두 부러워 합니다. 쿠알라룸프여행오면 결국 파빌리온 쇼핑몰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쇼핑몰 내부도 에어컨 빵빵하고. 시원합니다. 조식은 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뀝니다. 즉석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도 맛나고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로띠도 대박입니다.정말 맛나서 두개먹었어요. 조식을 야외에서 먹을수 있습니다.비가와도 먹을수 있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 다시 온다면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룸 컨디션, 서비스, 가격, 위치 모두 좋았습니다. 완전 중심가라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는 후기를 보고 좀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그랩 너무 잘 타고 다녔고 불편함 전혀 못느꼈어요. 파빌리온몰이랑 엘베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편리하고, 몰 안에 음식점이나 상점이 정말 많아서 매일 골라다니면서 먹고 다니기 좋았어요. 부킷빈탕까지도 걸어가면 금방이고 파빌리온몰과 연결된 보행자 터널?을 통해서 수리아몰까지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특히 기념일이라고 주신 케이크.. 나갔다 오니 예쁜 트레이에 담겨져 있어서 감동이었어요ㅠㅠ 맛도 비주얼도 훌륭했고 매일 저녁마다 조도도 낮춰주시고 침구도 잠들기 편하게 다시 정리해 주시는 것 같았는데 여러가지로 과하지 않은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위치, 깔끔함, 친절함 무엇 하나 좋지 않은게 없었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적어서 놀기 좋았어요. 깔끔한 호텔 덕에 여행 내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수영장 역시 약간 작았지만 깔끔하고 사람도 적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 과일은 맛있었어요. 에어컨으로도 해결 안되는 객실 내 쿰쿰한 냄새와 높은 습도 때문에 객실 별점 하나 덜 찍었어요.

무엇보다도 위치가 매우 별로입니다. 동남아 특성상 걸어다니는게 힘든데 매우 어정쩡한 위치에 있어서 그랩 없이는 어딜가든 불편합니다. 앞에 마트도 매우 작아서 저는 별로 였고 길 건너 있기때문에 번거롭습니다. 아고다 통해서 예약했는데 실제 방은 사진보다 매우 노후화 되어 있고 직원들도 커뮤니케이션이 그닥 잘 되진 않습니다. 이 거리가 대사관들이 많아서 비교적 조용하기는 하나 그만큼 아무것도 없으니 여행객들에겐 비추천합니다

지내기 너무 좋은곳이였습니다 숙박중 불편한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해결해주고 다음날 따뜻한 사과 편지까지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에 말레이시아 올때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 입니다.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마음에듬. 벌레같은것도없고, 청소도 깔끔 하게해줌. 유료조식은 도시락인데, 쥬스와 과일까지 줘서 좋음

거실이 따로있고, 세탁 및 전자렌지등이 구비되어있어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수영장 좋고 한가하고 장기여행자를 위한 시설이 룸에 완비되어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단지 도심안이라 매연 냄새가 많이나요

5분만 걸어가면 쇼핑몰 있어서, 맥도날드, 편의점, 마켓 모두 이용가능. 단, 조식은 실망

숙소 위치는 지하철은 가깝고, 트윈타워랑 수리아KLCC는 걸어서 1km좀 넘습니다. 차타고 다니기엔 애매해서 계속 걸어다녔습니다ㅎㅎㅎ이정도의 가격에 식기랑 세탁기있고 방2개 화장실2개에 욕조까지 있는 방이면 위치가 완전 중심가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영장사용 가능하고 도시뷰도 괜찮습니다. 방은 사용감이 좀 있어요~~

객실은 큰 기대 안하는게 좋긴함. 방2개에 화장실 2개로 크기는 충분하나 청소 부분이 아쉬운 모습. 옥상 스카이데크에는 수영장이 있고 괜찮음. 위치도 크게 나쁘지 않아 저렴하게 장기 투숙에 안성맞춤인 숙소. 너무 큰 기대하면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약속시간을 금방간다 금방간다하며 1시간 기다리게함. 신요옹카드 안된다며 현그음장사함. 링깃이냐 달러냐 물었더니 다된다하고 금액을 안가르쳐주더만, 다알러로 했더니 화안율장사함. 부어게 개미가 들끄름. 부어게 행주냄새 진동해서 버리고 시펐는데 우리께 아니라서 모뻐리구 결국 우리가 행주 살믐. 욕실 곰팡이 장난아니구 환풍기는 청소 단한번도 안한거같음. 욕씨레 곰팡이만 아니라 먼지도 껴이써씀. 나제 공사하는데 이를 고지하지않고 투숙객 받음. 욕시레서 이른 아침엔 농물 장난아님. 이를 다끌 수 없을 정도임. 작은방 이불 베개 곰팡이 내앰새 장난아니어서 추운데도 에어컨 모끔. 인피니티 수영장 제외하고 조은게하나도어씀.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숙박이었어요! 4박 예약했는데 2박만 하고 체크아웃했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욕실 세면대에서 물이 새고 냄새가 지독했고, 엘리베이터는 악몽 같았어요. 서비스드 아파트와 호텔 두 곳을 같이 쓰는데, 내려가는 데만 한 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아이들은 22층이나 걸어서 내려가야 했어요! 심지어 나이 드신 손님이나 임산부도 계단을 이용해야 했어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거의 두 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성수기라고 해서 이런 끔찍한 관리가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안전하지도 않고, 지치고, 용납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거고,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Worst stay ever! Booked 4 nights but checked out after only 2 — it was that bad. Bathroom basin leaking with horrible smell, and the lifts were a nightmare. Shared with both the serviced apartments and hotel, we waited over an hour just to get down. My kids had to walk down 22 floors! Even elderly guests and a pregnant lady were forced to take the stairs. Some people said they waited almost 2 hours for the lift! Peak season is no excuse for such terrible management. This was unsafe, exhausting, and unacceptable. Never coming back and will no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파트는 정말 넓었고, 전망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어요. 에어컨, 세탁기 등 모든 게 완벽하게 작동했어요. 네, 가구는 좀 오래되었고 침구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에요.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은 덤이에요. 위치도 최고예요. (원문) Tutto fantastico.. Siamo stati benissimo. Un'appartamento molto spazioso. Una vista mozzafiato.. Tutto funzionava perfettamente : aria condizionata, lavatrice. Si, che I mobili sono un pochino datati, si, che la biancheria in dotazione non è perfetta, ma per quello che abbiamo pagato va benissimo.. La piscina all'ultimo piano usufruibile dalla mattina fino alle 22 è un vore aggiunto. La posizione è ottima..

(Google 번역 제공) 플래티넘 KLCC 바이 문라이트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며, 주변에는 멋진 카페, 레스토랑,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어 특히 밤에는 KL 스카이라인에 불이 켜지는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LCC가 내려다보이는 옥상 인피니티 풀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마치 도심 한가운데서 고급 리조트를 경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호스트도 매우 친절하고 응답도 빨라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원활하고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더 나은 숙박은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플래티넘 KLCC 바이 문라이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편안함, 스타일,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 (원문) I had an amazing stay at The Platinum KLCC by Moonlight! 🌙✨ The location is unbeatable just a short walk to the Petronas Twin Towers and surrounded by great cafes, restaurants, and attractions. The unit was spotless, modern,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stunning city views, especially at night when the KL skyline lights up. The rooftop infinity pool overlooking KLCC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it felt like a luxury resort experience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The host was also super friendly and responsive, making check-in and check-out smooth and hassle-free. Overall, I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stay. Highly recommend The Platinum KLCC by Moonlight to anyone visiting Kuala Lumpur. it’s the perfect mix of comfort, style, and convenience! 💫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최고였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좋은 걸 망치는 법의 달인 같았죠. 플래티넘 스위트 바이 문라이트 파크는 정말 멋진 숙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였고, 아름다운 도시 전망과 현대적인 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괜찮게 들리죠? 음, 좋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원래는 욕실이 두 개 있는 4인실이었는데, 놀랍게도 욕실이 하나뿐이었고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습니다. 욕실은 두 침실 사이에 이상하게 위치해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누리기에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수건은 새 것이 아니었고, 친구들의 아파트에는 더러운 침대 시트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환영이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체크인했는데 매니저가 내려와 문을 열고 열쇠를 건네줄 때까지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와이파이에 대해 묻자 매니저는 "사장님께 전화하세요"라고만 하고 나갔습니다. 솔직히, 와이파이 정보와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적힌 작은 안내 책자만 인쇄해도 이 혼란의 절반은 해결될 겁니다. 게다가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더 재밌었죠. 하지만 계획이 엉망인 진짜 이유는 바로 아파트마다 출입 키가 하나씩이라는 겁니다. 네, 성인 네 명당 한 개씩이죠. 그 키는 자기가 사는 층만 출입할 수 있어서 누가 출입하는지 끊임없이 조율해야 했습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키 관리" 놀이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친구 여섯 명은 심지어 열쇠를 더 달라고 조르더니… 하나 더 달라고 했습니다. 이곳은 위치, 전망, 공간 등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할 만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경영진이 손님들이 "어떻게든 알아서 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잠재력을 이렇게 낭비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terrible service — a masterclass in how to ruin a good thing Platinum Suite by Moonlight Park could have been a great stay. The location is spot-on — about a 15-minute walk to the Petronas Twin Towers, with beautiful city views and a modern building. Sounds good, right? Well, that’s where the good news ends. We booked several rooms with friends. Ours was supposed to accommodate 4 people with two bathrooms, but surprise — there was only one, and the door didn’t even close properly. The bathroom was awkwardly placed right between two bedrooms, which made privacy a luxury. Towels weren’t fresh, and our friends had dirty bedsheets in their apartment. Lovely welcome. We checked in after midnight and had to wait around 20 minutes for the manager to come down, open the door, hand over the keys, and when asked about Wi-Fi, she simply said “Call my boss” — then left. Honestly, printing a small info sheet with Wi-Fi details and basic instructions would solve half of this chaos. Also, hot water didn’t work properly, which added to the fun. But the real masterpiece of poor planning — one access key per apartment. Yes, one key for four adults. The key only allows access to your specific floor, meaning we had to constantly coordinate who could get in or out. Imagine trying to enjoy your trip while playing “key logistics manager” the whole time. Our friends’ group of six even begged for extra keys and got… one more. This place has everything it needs to be amazing — location, view, space — but the service is a disaster. It feels like management just assumes guests will “figure it out somehow.” Such a waste of potential, such a shame!

부킷 빈탕과 가까운 위치에 5박을 20만 원대 초반으로 머무를 수 있어서 좋았으나 그만큼 객실은 낡았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다. 조식을 먹을 때 입장 대기줄이 전혀 통제되지 못해 중국인이나 인도 계열 무질서한 사람들은 막 들어가곤 했다. 체크아웃하는 날(오늘) 욕실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 변기는 물 내리는 걸 꾹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그마저도 시원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아 맘을 졸이게 했다. 물론 오래된 호텔이긴 하지만 침대 머리맡 근처에 콘센트가 없다는 것도 약점이다.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는 KL Central 까지 35링깃을 달랬다. 개인적으로 바가지 쓰는 게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 호텔에 드나드는 택시가 그런 꼬라지인 걸 보고 호텔의 수준이 낮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비슷한 가격에 다시 묵으라고 한다면 대답은 절대 No다.

잘란츌란 모노레일역과 부킷빈탕, 파빌리온이 가까워요. 무료버스인 GOKL버스를 계속 타고 다녔고 교통은 좋습니다. 야시장이 가까워서 새벽에 소음이 좀 있는데 잠 못잘정도는 아닙니다. 디럭스트윈 방은 괜찮고 화장실도 크고 야경은 볼건 없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았고 한국인도 별로 없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오래된 전통있는 호텔로 시내중심부에 있어 부킷빈탕시장과 가깝고 파밀리에 쇼핑몰과도 도보로 약 10여분거리 관광,쇼핑 등은 편리해서 좋았으나 호텔이 오래되서 호텔내부 시설이 낡고 냉장고 가동이 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음

이스타나호텔 조식이 마음에 딱들었구요.무엇보다 커피맛이 짱이었습니다.서비스도 만족스러웠구요.

새벽2시에 전기공사하는호텔이 어딨나요? 2틀동안 잠못자고 고생햇는데, 환불받아야 하는건데..나원참

가격대 최상 위치 굿 조식 쏘쏘 술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근처 술집 가득가득

와이파이가 너무 느립니다. 청결도도 매우 좋지 않아요. 먼지투성이입니다.

르메르디앙 쿠알라룸푸르에서 3박했는데 3/14 디파짓 18,00링깃 결제한것을 아직도 돌려받지 못했다 다른 호텔들은 일주일이면 카드 취소가 되는데 왜 아직도 안해주는지 모르겠네.. 정말 속상하다 해외 나와서 신경 써야할 일이 많은데 이런거 갖고 계속 확인해야 하니 너무 화가 난다 ㅠㅠ

라운지가 매우 좋습니다.(오후 5시~8시까지는 아이 출입은 안되요.) 쇼핑몰, 철도와 이어져서 이동이 간편해요.

플레티넘으로 르 메르디앙을 다이아몬드 티어로 힐튼을 묵었습니다 두곳이 쌍둥이빌딩 스타일로 같은 위치에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은 르 메르디앙이 더 좋습니다 이규재큐티브 라운지도 더 넓고 뷰도 좋으며 실제로 비지니스 작업을 하기 좋게 테이블 밑에 콘센트 꽃는 아울렛도 많이 있어요 수영장 그릴 바에서 일하시는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큰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지 못했지만 뷰가 좋은 30 층으로 받았고 1000 포인트 와 음료권 두장 받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상태 깨끗. 뷔페식당도 나쁘지않음. 수영장에 가족단위 이용객 많은데 수영에 부적합한 옷차림인 사람들 많음.

5성급 표준 서비스와 객실, 부대시설. 직원은 친절하고 프랜들리하다. 딱히 흠잡을건 없고, 쾌적하고 안락하다. 단 저녁 뷔페는 음식의 종류에 비해 퀼리티나 맛이 떨어진다.

수영장 매우 예뻐요.조식도 맛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해요 해피아워는 간단햐 스넥과 술ㆍ음료 제공합니다.

클럽룸에서 2박 수영장이 커서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고 그래서 대체로 시끄럽고 객실에 방음이 잘 안됨 ㅠㅠ 만다린 오리엔탈에 3박하고 넘어왔더니 객실 퀄리티나 서비스 차이가 확실히 좀 심하게 나네요 ㅎㅎ 객실은 좀 작은 깔끔한 비지니스호텔 느낌이에요 고급스러움은 없음 조식 퀄리티는 괜찮은데 클럽라운지 음식들은 좀 많이 부실하네요 핫푸드가 먹을게 없고 음식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으며 해피아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한 현상까지 ㅋㅋㅋ 가성비를 따지면 나쁘지 않은데 고급스러운 5성급호텔을 생각하면 실망이 클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