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타의 49개 최고의 저가 호텔

직원들은 천사처럼 친절했습니다. 조식으로 선택한 Benedict 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나 나의 객실은 도로에 면해있어 너무 시끄러웠어요. 호텔 위치가 지도상으로는 공항에 가깝지만 차로는 먼거리를 가서 유턴해야 합니다.

0.5박 하기 더할나위 없는 숙소 룸 컨디션도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 (방에서 씻진 않았음) 해바라기 수전인게 조금 아쉽지만 에어컨도 잘 나오고 아주 굳

밤늦게 발리 공항에 도착해서 꾸따 근처 호텔을 찾아보다가 알게 되어 묵었습니다. 1박만 했는데 조식이 꽤 훌륭하고 맛있었어요. 공항 근처라 접근성이 좋았지만 도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확실히 오토바이와 자동차 소음이 크기는 합니다.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직접 챙겨가서 쓰는 게 나아서 구비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샤워기는 방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저희 방은 해바라기 수전이었어요. 숙소에 기본적으로 귀마개를 제공해 줘서 그걸 끼고 나니까 큰 불편함 없이 깊은 잠에 들 수 있었어요. 귀마개 없었으면 잠 자기 힘들 정도의 소음이기는 합니다. 숙소의 첫 인상은 옛날 한국의 ‘야자모텔‘ 느낌이었어요. 숙소는 그냥 기본은 하는 느낌이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덥지 않게 잘 잤어요. 침구가 조금 눅눅한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했구요. 조식이 맛있고 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모두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소통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숙소 컨디션이 기본이라, 조금 비싼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조식이 훌륭해서 이번처럼 밤 늦게 발리공항에 도착하게 된다면, 또 다시 묵을 의향은 있는 곳입니다.

공항에 새벽 12시에 도착해서 근처에 있는 이 호텔 잡았는데 나쁘지 않았음. 단지 도로쪽 방 배정받으면 새벽에도 차 지나가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림. 공짜 생수 2개 주고 그 외에는 다 유료.

쿠타 공항 근처 1박으로 묵었는데 4월말 1박에 약 ₩30000 가격 생각하면 객실도 나쁘지않고 조식이 꽤 괜찮게 나오네요. 옆에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딱히 구경거리는 없지만 추천합니다.

밤에 도착하거나 밤 출발일때 딱임. 가성비 좋음. 룸상태는 쫌 그렇고 큰 길가라 소음도 있는데 위치랑 서비스는 최고.

조식도 훌륭했고, 아이와 함께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근처 가성비 숙소 비행시간이 일찍이거나, 새벽이라 잠깐 쉬고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 전체적인 컨디션은 괜찮아보이나, 수건과 시트는 너무 오래되었고, 화장실도 관리가 안 된것 같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잠깐 씻고 눈좀 붙이다 가기에는 좋아요. 조식은 먹을게 너무 없음..

정감이가서 여러번 방문했던 호텔. 최근에도 방문 했었는데 우기라서 그런지 (호텔 특성상 안쪽으로) 공팡이 냄새가 많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 호텔에서 관리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우기만 피한다면 괜찮을것 같고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2017년 6월에 방문했을 당시 1층이라 그런지 좀 습했고 객실이 굉장히 넓었어요. 넓은 만큼 욕실도 넓었던걸로 기억.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건 다른 객실 문앞에 뱀이.. 진짜 뱀이 나왔다는 것!!! 깜작 놀란 직원들이 빗자루 막대기 다 동원해서 결국 잡았답니다. 뱀 사진이 없어서 아쉽..ㅋ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이었어요

3만원짜리 방. 리뷰는 호평일색이라 의아했는데 리뷰는 믿을게 못됨. 문은 유리문 미닫이고 커튼으로 가려야만 함. 헤어드라이어 없어서 가져다달라고 요청해야함. 콘센트 많이 부족. 시트도 깨끗하지 않음. 수압은 씻을만함. 세면대 일부 부식되어 있음.

이 사이트는 사기입니다 the diana suite로 들어가서 예약했는데 실제 장소는 diana hotel2로 됩니다 가격도 비싸고 위치도 전혀 다른 곳입니다

공항 무료 셔틀ㆍ조식 환경 가성비 갑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30년 살면서 최악의 숙소입니다. 아줌마 직원은 불친절하고 침구류 너무 더러워요.. 베개에 누렇게 침자국있음.. 싼맛에 공항가기 전에 잠깐 머무르려고 예약했는데 침대에 눕기 찝찝해서 앉아만 있다가 2시간만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왜 후기가 좋은지 이해가 안 가요.. 돈 아끼려다가 바닥에 버리고 가는 느낌입니다... 가지마세요..

가성비 최고!! 가격처럼 시설은 그냥 그래요. 그래도 나름 깔끔했고 분위기도 특별했습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세요. 바이크 렌트도 가능합니다 스쿠피 욕실에 샤워 필터 설치 했는데 색갈변화도 거의 없고 물이 깨끗한편입니다.

공항에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쾌적했고 침구와 화장실도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방 안에 에어컨과 냉장고도 잘 작동해서 더운 날씨에도 편안히 묵고 갑니다. 프런트 직원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풀장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오전 7시~밤 8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도록 해서 밤에 조용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공항 근처에 묵는다면 여기로 오려고요. 추천합니다!

1박 2만원 안되게 조식포함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찾기 쉬워요 방 깨끗하고 따뜻한물 잘 나오고 조식 고를수 있고 과일 커피 나와서 좋아요 수영장 수영 충분히 즐길수있고 물 깨끗해요 솔직히 꾸따에 만원 안되는곳도 많지만 수영장 이 정도 깨끗하고 조식 이렇게 잘나오고 공항 택시비 세이브 되니까 만원정도 더 내고 온 거 만족해요 공항에서 택시타면 두배인데 여기서 타면 반값이에요 일단 공항 걸어가는게 제일 좋아요 조식이랑 수영장도 아기자기 좋아요

직원이 친절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위치가 좀 후미짐

(Google 번역 제공) 쿠타야에서의 숙박은 좋았습니다. DPS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항공편 이용에 이상적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아침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이용하기 좋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객실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숙박에는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원문) The stay ar Kutaya was nice. It is very close to the DPS airport. 10-15 minutes walking distance making it ideal for early morning or late flights. Service is good. They are very welcoming and kind. They provide breakfast in the morning which is very nice. They also have a pool which is a nice amenity within the city. The rooms are nothing too special but they are enough for your stay. They have the basic amenities and that is enough. For the price, it is a decent place to stay.

제 댓글하나로 누군가를 가슴아프게 할까봐 고민했습니다만 그보다는 큰돈들여 소중한사람과 좋은추억만들기 위해 온 관광객을 위해 사실을말씀드려야겠네요. 보모님과 새벽비행기타기전 머물 목적으로 싼 숙소를 예약했고 어느정도 상태는 감수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냈습니다. 방에서는 역겨운 냄새가 났고(특히 화장실) 샤워기는 절대 샤워를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접어진 수건은 누렇게색이바래고 더러워서 손조차 닦기 어려웠네요.마지막으로 쿠타해변 130미터.저이거보고 간건데해변으로 향하는 길이 없어요.벽으로 막혀있어요. 최소5백미터는 빙 돌아가야합니다. 다만 로비에서 밝게 웃어주시는 직원분들에게 해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너무 낡았음. 싸게 잠만 자는 곳.

(Google 번역 제공) 멜라스티 비치 리조트 앤 스파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당연하죠).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사누르에서 행사 때문에 왔는데, 그 지역을 즐기려고 이틀 더 묵었습니다. 건물 뒤쪽 방들은... 낡았고, 새벽 2시에 화장실에서 화장실 물이 새서 어깨 위로 쏟아지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 235호실 😉 아, 발리네요 🙏 예전 메인 수영장은 변색으로 누렇게 변했고 타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수건은 요즘 금값만큼이나 귀중하죠 ✨️ 그럼에도 그냥 앉아서 즐기고 있네요 🤔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예전처럼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했습니다. 기본적인 조식에 계란 주문은 잘못 배송되었고, 삶은 계란은 튀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 그래도 부드러웠습니다 👍🙏 다시 갈까요? 외국인 친구가 필요한 방을 다시 정리해서 주선해 주지 않는 이상은요. 아마 아닐 거예요. 하지만 그게 우리가 사누르에 사는 이유죠. 아, 남들 코 고는 소리 😴 🤣🤣🤣🤣🤣 어느 쪽이든 만족해요. 결국에는요. 위치가 완벽해서 국내 휴가든 해외 휴가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에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서 이 정확성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보통 "한번 해보고 경험해 보세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덧붙이자면, 해변가에 있는 2층 x 4 방갈로를 추천합니다 😉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Melasti Beach resort n spa is location location location upon the door step of beach front ( obviously) We were over from sanur with other expats for a function, yet we stayed another 2 nights to enjoy the area. Rooms towards the rear of the premises are......... Dated, nothing like having a 2 am piddle and having the above floor toilet leak through the ceiling upon you on the shoulder.🤣 rm 235 😉 Aghhh it's bali 🙏 The old main pool is yellow from discolouration tiles are lifting Towels are as valuable as today's gold prices ✨️ Yet just sitting and enjoying it 🤔 It's still there I feel. Beds n pillows were fine. Staff were as helpful as ever. Breakfast was ordinary. Basic, eggs order was incorrectly supplied poached is not fried 🤣 Yet they were soft 👍🙏 Would I go back ? Unless it's again organised by an expat mate organising the many rooms needed again. Most likely no. But that's why we live in sanur Ohhhhhh snore to others 😴 🤣🤣🤣🤣🤣 I'm happy either way In the end. Hope you are also enjoying a local vacation or an overseas holiday as location is perfect. I have not given this accuracy in detail before being so informative in the useless narrative. I usually state give it a try n experience it. To add, go for the 2 story x 4 bungalows towards the beach front more 😉 I shall end it there. Enjoy your sta😎

(Google 번역 제공) 옛말에 '최고의 거리에 최악의 부동산'이라는 말이 있죠. 네, 맞아요! 아마 유일하게 제대로 된 곳일 거예요. 우선, 임산부를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그녀는 호텔업에 종사해서는 안 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수영장 타월을 세 개만 제공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건, 특히 수영장에 사람이 거의 없는데 한 시간 넘게 기다린 후에 말이죠. 그리고 마치 우리가 그녀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처럼 태도와 거만함으로 말을 거는 건 정말 짜증 납니다. 그녀의 뺨을 후려치고 싶을 정도예요!!!! 그 외에는 이게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호텔 전체가 건강에 해롭습니다. 🚫객실에 곰팡이, 먼지, 더러운 것들이 가득합니다. 🚫주변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관리가 거의 안 되어 비위생적입니다. 🚫객실에 조명이 없어서 손전등을 챙겨야 합니다. 🚫건물 구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습니다. 🚫전기 문제로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원 콘센트의 절반이 간헐적으로 작동합니다. ✔️친절한 직원 - 임산부는 제외 ✔️아침 식사는 그럭저럭입니다 -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발리를 여러 번 여행하고 묵어봤지만, 이 허름한 곳은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고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4성급이었을까요? 이곳 주인이 이곳이 4성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망상이겠죠!! 광고와는 전혀 다르게, 너무 오래되었거나 과장된 이미지로 손님들을 속여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원문) The old saying the worst piece of real estate in the best street.. yeah this is it! It’s probably the only real thing going for it. Firstly all the of the staff are very friendly & helpful except for the pregnant one. She should not be working in hospitality full stop, when you dictate to paying guests they can only have 3 pool towels for a family of 4, especially after waiting over 1 hour when there’s hardly anyone in the pool. Then to be spoken to with attitude & arrogance as if we’re inconveniencing her. Enough to make you want to slap her face!!!! Other than that this is the easiest way to elaborate… the whole place is a health hazard. 🚫rooms are riddled with mould, dust & dirty 🚫grounds are not the cleanest 🚫pool is unhygienic with little maintenance 🚫no lighting in rooms, need to carry a torch 🚫building structures are not maintained 🚫electrical problems, sparking power points 🚫half of the power points work intermittently ✔️friendly staff - except the pregnant one ✔️breakfast is ok - nothing special All in all we have travelled & stayed in Bali many times & will never visit this run down place again nor recommend it. It may have been 4 stars many moons ago? If the owners of this place think this is 4 star establishment, they must be delusional!! Definitely not how it’s been advertised & either really old or enhanced images tricking the guests into thinking it’s good valu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훌륭하고 친절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위치도 완벽합니다. 수영장, 페인트칠, 가구까지 호텔 전체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객실에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객실 조명이 부족합니다. 샤워기와 화장실의 물이 너무 짜고 수압이 약합니다. 이 호텔은 4성급이 아니라 3성급을 받을 만합니다. (원문) The staff is really great and nice Very serving. Location is perfect. The hotel needs a total renovation from pool,paintings to furnitures. Smell of mold inside the room. Not enough lights in the room Water very salty and low flow both shower and toilet The hotel deserve 3 not 4 stars hote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변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위치는 최고였고, 아름다운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었으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맛있는 메뉴가 준비된 뷔페식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최고의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햇살 아래 느긋한 오후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가성비였습니다. 이 가격에 훌륭한 편의시설, 최고의 위치, 따뜻한 환대까지,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발리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합리적인 가격의 해변 휴양지를 찾는 모든 분께 멜라스티 비치 리조트 & 스파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stay here! The location is unbeatable—just steps from the beach, with gorgeous views and a relaxing atmosphere.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always friendly, helpful, and attentive, making us feel truly welcome from check-in to check-out. We loved the buffet breakfast—lots of delicious options to choose from every morning.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with everything we needed for a great stay. The pool area was beautiful and well-maintained, perfect for lazy afternoons in the sun. What really impressed us was the value for money. For the price, you get so much: great amenities, a prime location, and warm hospitality. Highly recommend Melasti Beach Resort & Spa to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and affordable beach getaway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멜라스티에 머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샤워기 수압과 화장실 수압이 좀 더 개선되면 좋겠어요. 샤워기 수압이 너무 세지 않고, 방이 습해요. 제 생각에는 방이 습해서 가습기를 하나 사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오래 지내기 때문에 가습기를 샀어요. 셰프들도 좀 더 발전해야 하고, 맛있는 음식 만드는 법도 배워야 해요. 특히 닭고기는 너무 건조하고 딱딱해요. 오렌지 주스도 맛이 없어요. 그래서 개선이 필요해요. 직원들이 잘 해줘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원문) We love to stay in Melasti ,but the shower water ,toilet need to improve, the shower water not too strong,and the room is humid,my opinion that need to buy the humidifier to be on, on the humid room,at some point I bought the humidifier my self as I always stay longer here.And the chef need to improve and learn how to cook a good food, mostly the way to cook chicken its too dry and hard,orange juice not nice taste,so need to improve too. And we are so glad that the staffs are doing great ,Thank you 🙏

도착 첫날인데 11시경 도착해서 짐 보관하고 체크인하고 쇼핑 맛사지 받고 오후 6시에 방배정 받았습니다 맡긴 짐은 우리 보다 먼저 방에 와 있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리조트 이뻐요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어 맘에 들고 리조트 주변도 볼거리 먹거리 꽤 있네요. 첫날이라 파악이 많이 되지 않았는데 첫인상은 GOOD 입니다 👍

공항과 가까워서 늦게 공항에 도착했는데 금방 리조트에 도착해서 좋았음.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먹는 장소도 바다 앞이라서 바다소리 들으면서 밥먹기 좋았음. 커피가 맛있고 호텔 총지배인? 같은 사람이 식당에서 와츠앱 번호를 줬는데 계속 케어해줘서 좋았음. 다만 웰컴 푸드는 좀 맛없음. 과일도 안익은걸 준비해줘서 안먹음. 샤워실 밖으로 문틈으로 계속 물이 새어나가서 화장실 바닥이 샤워할때마다 물바다가 됨. 그거 말고는 냉장고웰컴 드링크도 계속 채워주고 무료인데다가 주방용품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좋았음 Great location and friendly service, but a few small issues. The resort is very close to the airport, so it was super convenient even though we arrived late at night.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the breakfast area is right by the ocean — it felt amazing to eat while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 waves. The coffee was really good, and the general manager (I think?) personally gave me his WhatsApp number and kept checking in, which was very nice. However, the welcome food didn’t taste great, and the fruits were unripe so I didn’t eat them. Also, water leaked from the shower area through the door gap, so the bathroom floor got wet every time I showered.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great — the free welcome drinks in the fridge were refilled regularly, and the kitchen was well-equipped. Overall, a pleasant stay!

신혼여행 5박동안있으면서 너무 핌절하시고 즐거웠습니가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영어를 할줄몰라 힘들었지만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음식을 많이 가리는편인데, 너무 맛있게잘먹었습니다ㅎ.ㅎ풀빌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물이 깊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청소도 낄끔하게 해주시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위치, 분위기, 수영장, 조식 모두 만족한 숙소! 기대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서 주변 지인이 꾸따로 여행온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예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든뷰 프리미어룸의 전망이 다소 아쉽지만,, 방 안에 있는 시간이 적은 여행의 특성상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역시 후기는 안 좋은 순서대로 봐야 맞네요. 지리적 이점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공항까지 10분 컷, 주변에 쇼핑몰도 있고요. 출국 전 잠시 머무르기 위해 일부러 예약했습니다. 예약한 룸은 프리미어룸 이엇습니다. 가족과 함께였고, 부모님 + 두 쌍의 커플 + 아기 한 명으로 총 3개의 방을 예약했습니다. 안 좋은 후기를 보고 마음이 불편해서 미리 호텔에 메일을 보내 깨끗한 방과 아기 침대를 요청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해서 방 하나는 아직 청소 중이라고 하기에 이해하고 주변 관광을 했습니다. 체크인시간 한참 후인 5시에 방에 들어가려 했더니 방 두 개의 문이 열리지 않더라고요.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하니 “왜 키를 가져갔냐, 이건 너희 방이 아니다”라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저는 받은 키를 그대로 가져간 건데요… 큰소리를 내자 그제서야 사과를 받앗습니다. 한참 실랑이 끝에 전혀 다른 방의 룸키를 받았습니다. 아기 침대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요. 객실내 창틀은 틈이 잇어 어떠한 벌레도 침입이 가능햇습니다. 객실에서 본 건 개미였고, 2층 복도에서는 고양이를 봤습니다. 조식은 커피가 최고엿고 샐러드에 앉아잇는 파리를 보고도 식사가 가능한 분들 추천합니다. 부모님께 죄송했습니다… 예민하지 않은 커플들만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다시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신혼여행기억이 좋은기억으로 가득합니다. 서버 Yunis의 친절함이 기분좋았어요.

직원중에 한국말 조금하는 아디(ADI)위라완 정말 친절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공연도 오후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해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비싼 만큼 풍부한 컨텐츠. 너무나 친절한 시스템과 직원들. 심지어 departure lounge가 있어서 체크아웃 하는 날에도 오후까지 놀다가 샤워하고 갈 수 있어요. 애들과 추억 쌓기에 좋아요. 발리 동부 사누르 지역의 호텔들 비교하면, 방이 조금 습하기는 한데, 서부 지역 자체가 습해서 그런 거 같음. 키즈 프로그램 너무 좋았고, 풀장 시설들은 최고입니다.

규모와 시설 서비스 모든면에서 만족해요 규모가 너무 커서 서비스가 안되는 리조트도 많았는데 파드마 레기안은 버기가 필요없지만 충분한 시설이 갖춰있어서 아이들과 지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전자렌지가 필요했는데 룸까지 배달해줬구요 양궁과 낚시등 어른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가족모두가 즐겼어요 특히 양궁의 darmadi 친절한 설명과 도움 고마웠어요 내년 휴가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발리 동부해안에서 5일을 보낸 후 서부해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동부해안이 조용한 휴식에 좋다면, 서부해안은 사람이 많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리조트도 그랬던 것 같아요.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많고, 수영장도 종류별로 많아서 원하는 수영장을 찾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해변에도 인접해 있어서 바다에 가기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었고, 피트니스 시설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방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발리를 방문한다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우리가 묶은 방도 정말 깨끗했습니다♡조식도 맛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수많은 액티비티가 있어서 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했고요.수영장이랑 시설들이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고,키즈클럽에서 제시하는 액티비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파드마 레기안!!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Hyeri ko-

2년 연속으로 숙박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되어있어, 어린자녀가 있다면 강추 입니다. 키즈클럽에 제시카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한국말 잘하세요.

첫발리 4박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숙소 습하다는 후기 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다들 너어어무 친절했어요. 해피아워 피나콜라다 짱ㅋㅋ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청하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호텔 상태도 매우 청결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아이들의 안전하게 놀 수 있고 키즈클럽에서 관리되며 즐길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도 좋았다. 그리고 departure lounge를 사용할 수 있어서 check out하고도 잘 놀고 깨끗한 상태로 공항에 갈 수 있어서 마무리까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야간에는 풀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냄새나

(Google 번역 제공) 1. 여기 묵으실 때 조심하세요 😠 보증금 전표를 요구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걸 잊지 마세요!! 체크인 시: 보증금이 5만 루피아였습니다. 직원에게 10만 루피아를 줬는데, 5만 루피아는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5만 루피아를 받기 전에 먼저 10만 루피아를 요구해야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 직원은 보증금에 대해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다른 호텔에서는 항상 알려주곤 했는데 말입니다). 보증금 전표를 요구하자 직원은 보증금 전표를 요구했는데, 체크인 시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CCTV를 확인해 보증금 전표를 주지 않았다는 증거로 직원에게 요청했습니다. 직원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5만 루피아만 돌려주었습니다. 맙소사, 보증금에서 뭘 훔치려는 거지? 의심스럽네요 🥲 2. 방 청소를 요청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없는 사이에 청소 서비스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어요!! 😠 다른 호텔에서는 청소하기 전에 방을 청소한다는 종이를 걸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들어갔어요. 3. 죄송해요, 방에 바퀴벌레가 있었어요. 큰 바퀴벌레 한 마리, 작은 바퀴벌레 한 마리였어요. (너무 당황해서 증거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다시는 여기 안 묵을 거예요 :( (원문) 1. Hati2 plis nginep disini 😠 INGAT2 buat mintain kertas deposit dan meminta deposit kalian kembali yaa !! Saat check in : deposit nya 50 rb, ngasih duit 100 rb ke staff malah ga dibalikin 50 rb, harus dimintain dlu baru dibalikin 50 rb Saat check out : staff sama sekali tidak mengingatkan terkait deposit (biasanya pengalaman saya di hotel lain selalu diingatkan) saat saya minta deposit nya , staff meminta kertas deposit yang sama sekali tidak diberikan sebelumnya saat check in, lalu saya meminta untuk staff melihat cctv sbg bukti bahwa memang tdk ada kertas deposit yg diberikan saat itu, stelah itu baru diberikan kembalian 50rb sambil muka tidak senang Ampun deh, ini mau nilap uang deposit apa gmn ya, kan jd suuzon 🥲 2. Kamar tidak ada minta dibersihkan, tetapi cleaning service masuk saja sendirinya ke kamar saat kami ada di luar, benar2 gaada privasi !! 😠 di hotel lain harus d gantungin kertas buat bersihin kamar baru kamarnya dibersihin, masa ini main masuk aja sih 3. Sorry to say, Kamar ada kecoanya yg gede 1 yg kecil 1 ( ini udh panik bgt buat ngusir tu kecoa, jadi lupa di foto sbg bukti 🙂 ) Sekian terimakasih , ga mau nginep sini lg :(

(Google 번역 제공) 방은 평범했고, 침대 시트는 찢어져 있었고, 제공된 유리잔은 씻지 않아 립스틱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그다지 풍성하지 않았고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위치는 골목에 있지만 쿠타 비치와 가깝습니다. 서비스는 꽤 친절했습니다. (원문) Kamarnya biasa aja sprei kasurnya ada yg robek dan gelas yang disediakan tidak dicuci dan masih ada bekas lipstiknya,sarapannya kurang banyak dan rasanya standar.untuk lokasi berada di gang tapi dekat dgn kuta beach. Pelayanan cukup ramah

(Google 번역 제공) 샤워실에 곰팡이가 피고, 복도에는 썩은 음식 냄새가 납니다. 수영장에 쓸 수건도 넉넉하지 않고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침대와 에어컨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곳에서 묵어봤지만, 가격대비 서비스가 훨씬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원문) Mould in the showers, hallways smell like rotting food. No good sized towels for the pool. The best thing about this hotel is the comfort of the bed and aircon. Otherwise we have stayed other places where the service is far better at the cost. The location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깨끗하지만 조금 좁아요. 수영장 쪽을 바라볼 수 있는 작은 창문이 있어요. 해변과 가까운 전략적 위치, 쿠타의 교통 체증에 갇히고 싶지 않다면 그냥 걸어가는 게 해결책이에요 😆. 참고로, 이곳은 골목에 있지만 차는 충분히 통과할 수 있어요 (좁을 뿐이에요). (원문) Kamarnya bersih, cuman agak sempit. Dapat jendela kecil yg bisa lihat ke arah kolam. Lokasi strategis deket dengan pantai, solusi kalo nggak mau kena macet di kuta, ya jalan kaki aja 😆. Btw ini lokasinya masuk gang, tp mobil masih bisa lewat (cuman agak sempit aja)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매우 편안하고 소음에서 벗어났습니다. 수영장과 맛있고 편안한 아침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과 서비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TV가 스마트 TV라는 것입니다.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객실에 음료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생수를 지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근처에 따뜻한 물을 제공하는 디스펜서가 있습니다. (원문) Untuk Tempat sangat nyaman dan jauh dari kebisingan Ada kolam renang dan tempat sarapan pagi yang enak dan sangat nyaman Petugas dan pelayanan sangat ramah disini Ada point plusnya lagi ternyata tv nya sdh memakai smart tv. Untuk yang mau kesini saya sarankan bawa botol minum sendiri karena tdk ada minuman di kamar, tetapi di sediakan di dkt lift ada dispenser yang bisa air panas juga.

메인도로접해서 접근성이 좋으나 밤에 소음이 엄청남.. 오죽하면 이어플러그를 나눠줌 조식은 진짜 가격대비 굿.. 방이 매우 협소하고 창이 작음.. 에어컨 조용하고 성능 좋고.. 개미가 많음..물론 큰 해를 끼치진 않지만..음식이라도 떨어지면..ㅋㅋ 그래서 그런지 개미 조형물이 상징임.. 가격만 따진다면 굿. 서비스도 굿

여행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쉬기위해 예약한 호텔. 에어컨 시원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얼리 체크인 해주셨음. 위치도 좋고 가성비 너무 좋음. 밖에 오토바이소리는 시끄러울 수 있음.

더 없이 친절하고 객실도 너무 깨끗함 일본호텔과 비슷한 느낌 수영장 필요없이 잠만 자는 용도로 구하는 분들께 강추 소음 예민해도 침대가 편안해서 푹잤다 Security분 너무 친절해서 또 방문할게요~:)

소음과 객실크기가 단점이라는데 음악을 켜놓고 자는 1인여행자에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가격에 빵빵한 에어컨,냉장고,엘리베이터,물,수압짱짱한 온.냉수샤워룸 감사합니다. 주변에 맛집,런더리도 많고. 밥먹고 낮잠자고 슬슬 10분 걸어가 선셋보고 저녁먹고 호텔스파 이용하고 꿀잠!! 일단 제방은 525 5층 가장 안쪽방인데 화장실 냄새없고 개미나 벌레도 안보입니다. 보통 발리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아웃도시로 쿠타에 오셨을텐데 체크아웃후 짐맡기고 하루일정을 보내다 리햇스파에서 2시간짜리 세트메뉴 이용하시고 샤워하고 짐찾고 공항가시면 여행의 완변한 마무리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리뷰에 다들 언급하시듯 리셉션 뿐만 아니라 주차관리 경비원.청소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미소짓고 모든걸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점이 제일 좋아요.전 쿠타오면 꼭 여기로오겠어요. 아참 수영장은 없지만 넷플릭스가 있어서 비오는 쿠타에서 전혀 지루하지않았어요 조식은 따로 구매할수 있는데 요정도? 깔끔.기본

발리에서 마지막 2일을 이곳에 머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모든 요청은 즉각적으로 빠르게 수용되었으며,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첫날에 도로와 인접한 방을 배정받아서 조금 시끄러웠는데, 다음날 요청하니까 바로 안쪽의 조용한 방으로 바꿔주었어요. 그리고 조식이 풍부하고 맛있었어요ㅎㅎ 바뀐 방의 침대 위에 올려져있던 편지에서,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낡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저렇게 올려져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려 하지만 낙후된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에 쉬다가 가세요 연인은 땡/남자끼리는 좀 좁음/혼자여행 ok

마지막날 0.5박으로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깔끔합니다. 비치워크도 걸어갈 수 있고 주변에 식당이나 마사지샵도 있어서 좋네요. 첫날 0.5박은 비추지만(방음이 잘 안됨)마지막날에는 강추에요

쿠타 핵심지 접근이 너무 좋아 서핑, 쇼핑, 외식, 마사지 받고 수시로 숙소 들어와 씻거나 쉬고 나가기에 너무 좋은 위치 입니다. 더블+ 계단위 베드 있는 3인실인데, 면적 나쁘지 않고 욕실 배수 잘 되고, 로비에 바람 잘 들어오고 대형 실링팬까지 있어 무더위에도 쉬기에 참 좋았음.. 객실 청결도는 호텔과 비교할 수 없으나 위치와 가성비에 우리는 매우 만족함..

아오,,,, 일단 슈페리어 룸 예약했는데 스탠다드 룸 배정받음. 방 좁아터짐, 화장실에서 쓰레기 냄새 남, 배수 안되서 방 안까지 홍수 날라고함, 방음 안되서 하루종일 브금 깔려있음, 침대에 벌레 죽어있고 홀애비 한달살기 하고간것 같은 냄새남, 와이파이는 1분짜리 쇼츠보는데 1시간씩 걸림, 폰 충전하면서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점점 줄어들음. 후 다썼네,,, 룸컨디션 빼고는 위치 좋고 부대시설 괜찮아서 혼자 잠만 잘거면 그래도,,,, 오지마세요 제발

출국전 0.5박 숙소로 예약함 공항까지 20분 정도 되는듯. 방은 생각보다 좋았음 방음이 안되는지 컨시어지에 3m 귀마개있음

완벽한 위치의 숙소입니다 혼자있기 너무편해요^^ 특히 위치가 완벽! 바로 코앞에 편의점있구,주차장도 넓어요 꾸따비치랑 5분거리~^^

1) 매번 발리마지막을 카라카라인에서 보내는데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성비 숙소로는 좋습니다. 매일 청소해주고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한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2) 코로나 이후 조금 회복되긴 했지만, 시설관리가 좀 안되는 것 같아요. 수영장 타일 깨진데도 많고, 침대시트가 완전 색깔이 노랗고(새로 갈았으면 좋겠어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도 나네요. 제가 머물렀던 방은 전등도 깜빡이고(말해서 고쳤어요), 화장실 문 열때마다 끼익~ 큰 소리가 났고, 드라이어며 세이프티박스도 안되네요. 3) 발리 숙소가 다 그렇지만 여기는 특히 방음이 취약해서, 밖에서 생기는 소음이 내 방에서 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데스크에 말하면 귀마개는 줍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쉴 수 없어요. 4) 수영장이 9시부터 6시까지라, 이용하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가성비 중에서도 깨끗하고 핫한 느낌이었는데, 꾸따지역이 쇠락과 더불어,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주변 가깝게 갈만한 쇼핑장소도 별루 없구요. 빈 상가가 줄지어 있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_-;;;

두명이서 2만원도 안되는 개인 방에 샤워룸까지 있고 당연히 이 가격에 청결까지 바라지 않았는데 하수구 냄새도 안나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했어요 마지막날 0.5박에 후회없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최상급 아쉬운 점은 티비가 스마트가 아니라 넷플릭스가 안나옴 수영장도 작으나 깨끗

(Google 번역 제공) 쿠타에 위치한 그랜드 리비오 호텔에서 4박 5일간의 멋진 오피스 휴가를 보냈습니다. 공항, 해변, 지역 상점들과 가까워서 자유 시간을 이용해 발리를 둘러보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유형의 객실을 제공하며, 모두 깨끗하고 넓으며 편안했습니다. 저희 팀원 모두 숙소에 만족했습니다. 회의 시설은 조명과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은 행사 내내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훌륭했고, 객실부터 공용 공간까지 호텔 전체가 매우 청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순조롭고 생산적이며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발리 출장이나 단체 여행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5-day, 4-night office retreat at Grand Livio Hotel in Kuta. The location is very strategic—close to the airport, beaches, and local shops, making it easy to explore Bali during our free time. The hotel offers various room types, all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Everyone in our team was happy with the accommodations. The meeting facilities were well-equipped, with good lighting, AC, and helpful staff who supported us throughout the event. The food was great with plenty of variety, and the cleanliness throughout the hotel—from rooms to public areas—was excellent. Overall, it was a smooth, productive, and comfortabl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for business trips or group stays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멋진 모던 디자인 호텔입니다. 자카르타 스타일의 모던한 도시형 호텔입니다. 주차장에 빈 자리가 생기면 차량 보안을 도와주신 경비원에게 정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중간 크기의 회의실은 깨끗하고 냄새도 나지 않았으며, 에어컨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지만, 호텔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더 나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문) Nice Modern Design Hotel with many services offered. Very Jakarta-styled kinda modern city hotel. HIGH PRAISE to their security guard that assist me in securing my car once there's a vacant spot in the parking area. Their medium size meeting room is clean and no funky smell with very proper AC installed! overall this is a nice hotel but sadly will require a better maintenance to preserve its glory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은데, 식당과 미니마켓이 많이 닫혀 있어요. 하지만 객실과 호텔 주변 곳곳에 곰팡이가 피었고, 곰팡이 냄새도 심하고, 욕실에서도 악취가 나요. 칫솔 같은 기본적인 편의용품은 요청해야 하는데,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불편하고 불편해요. 트윈룸 욕실 유리가 투명해서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데, 샤워할 때 제 모습이 보여서 너무 불편해요. 트윈룸이라는 건 같은 침대를 쓰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더 나은 호텔, 더 나은 선택지가 주변에 많은데 아쉽네요. (원문) Located in good location, so many restaurants option and minimarket also closed by. However the room and all over hotel area are moldy, the mold smells really bad, and the bathroom stink. Basic amenities like tooth brush is by request which is sad, very troublesome for people traveling alone. The bathroom glass is transparent on twin room, I am traveling with my friend, and it's very uncomfortable knowing she can see my solhoutte while taking shower. It's twin room, that means, you are not sharing same bed. It's disappointing, so many better hotel, better option around

(Google 번역 제공) 그랜드 리비오는 데위 스리 스트리트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내부 일부는 아직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3층에 방을 받았습니다. 방은 채광이 좋았지만, 안타깝게도 창문을 열 수 없어서(아마도 보안상의 이유일 겁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침대 시트와 담요는 축축했습니다. 모든 편의시설은 잘 작동했습니다. 다만 욕실 바닥은 좀... 미끄러워요. 😭 거의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 하지만 밤에 호텔에서 잠을 자야 한다면 그랜드 리비오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많은 식당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 무슬림이신 분들은 룸서비스를 주문하실 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 요리도 제공하거든요. (원문) Grand livio berada ditengah jln. dewi sri, bbrp interior masih terawat dengan baik. Saya dpt kamar di lantai 3. Kamarnya dpt pencahayaan yg baik, sayang jendela ngga bisa dibuka (mungkin u/ alasan keamanan) jd u/ udara segar kurang, Sprei kasur dan selimut terasa lembab. Semua fasilitas berfungsi dengan baik, Namun u/ lantai kamar mandi, tolongg… liciin..😭 hampir saja saya kepleset,😭 Tapi, kalau butuh hotel hanya u/ tidur di malam hari, hotel grand livio bisa jadi pilihan bagus, krn dekat dengan banyak tempat makan/tempat nongkrong. Oiya, bagi yang muslim.. mungkin bisa lebih berhati2 dalam memesan room service, krn restoran ini menyediakan menu dengan pilihan daging pork.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방부터 시작해서 위치도 완벽했고 특히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방을 나설 때 옷이 흩어졌는데 방에 들어왔을 때 모든 것이 깔끔했습니다. 팁을 남기는 것을 잊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꽤 오랜 시간 머물렀는데 방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emua nya the best mulai dari kamar, lokasi nya pas, terutama pelayanan nya, keluar dari kamar pakaian berserakan, pas masuk kamar semua sudah rapi, maff aku lupa ninggalin tips buat kalian, dari hari senin sampai jumat waktu yg cukup lama ngidap disana, terimakasih telah merapikan kamar 235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 타기 하루 전에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이 가깝고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욕실 환기가 잘 안 됐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제 방에 와이파이가 안 터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원들이 고쳐 주려고 노력했고, 다른 방으로 옮겨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낮은 층에 있는 방을 택해서 거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tel just a day before my flight. The location is strategic: close to shops and restaurants, and easily walkable. The room was decent, though the bathroom had poor ventilation. The biggest issue was that the Wi-Fi didn’t reach my room. The staff tried to fix it and even offered to move me to another room, but I declined since the alternative was on a lower floor with limited sunlight. Overall, it was a decent stay.

공항에서 가까운거리에 꾸따 메인 쇼핑몰인 Beachwalk 쇼핑몰내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어요. 여느 호텔들과 비슷한 컨디션이고 단지 냉장고가 없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발리같지 않은 호탤이에요. 가격도 적당해서 한국인들을 많이 봤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Yellow 호텔이라고 해서, 물까지 Yellow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에서 머문지 이틀만에, 제가 사용한 샤워 필터는 사진과 같이 변했습니다. (원래 하얀색입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2주 간 유럽 여행을 했을 때도 하얬고, 해당 필터를 Yellow Hotel에 방문하기 전, 발리의 다른 호텔에서 사용했을 때도 전혀 변색이 없었습니다. Yellow Hotel 측에서 위생 개선을 위해 돈을 더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화장실 바닥에는 이전 사용자의 머리카락도 남아있었거든요..

위치좋음. 비치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함. 객실은 작지만 지낼만함. 샤워기교체가능하나 수도상태는 옐로옐로함. 체크아웃때 미니바 음료 안마셨는데 호텔측에서 제대로 확인 안 하고 결제하라하는 작은 이슈있었음. 안마셨다고 하는데도 안 믿어서 객실 다시 올라가서 사진찍고 확인 시켜줬는데도 기다리라고 해서😡에휴;

1층에만 냉장고가 있음. 1층 가든 사이드 룸이었는데 옆 방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우면 문은 닫아놔도 담배 냄새가 들어오는게 흠. 그 외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좋음.

위치와 가격이 매력있어 숙박했으나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커플이 온다면 싸우거나 헤어질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한국의 모텔보다 더 실망이고 발리까지와서 돈아끼자고 이런 숙소에서 숙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돈 조금 더 지불하고 더 좋은 호텔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객실은 가성비 호텔로 알려진만큼 딱 그정도 편안하게 쓸 정도였습니다 ~~ 서비스는 너무 좋았고 위치는 최고였어요!

조용하고 안락하다. 일주일을 돌아다닌 지친 여행자의 피곤한 몸뚱이를 뉘일 좋은곳..... 객실에 가서 얼른 씻고 눕자~~

기존 예약했던 숙소에 예약 문제로 인해 급하게 예약하여 이 호텔의 905호에 묵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몽골 여행중 사용했던 1달이상 방치된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납니다. 그 냄새가 방에 퍼져 사라지지 않습니다 숙박중 입었던 옷에서는 그 냄새가 빠지지 않아 한국에 귀국 하고나서 세탁을해도 여전히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방에는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있지 않고 수건은 세탁을 한건지 아닌지 모를 노란색 수건이 2장 비치되어있고 추가 수건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불에는 정체 모를 빨간색과 검정색의 자국이 있습니다. 30개국 여행 중 사용하였던 수많은 호텔 중 최악입니다 부디 이 숙소를 이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는 만약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공항에서 노숙을 하겠습니다

최악입니다.. 너무 노후된 객실 및 화장실 침대는 충격 그자체였어요.. 침대커버를 들쳤는데 색변한 매트리스와 소변인지모를 오염도 있고 침구류도 퀘퀘한 냄새도나고 자는데 몸이 너무 간지러웠어요.. 2박 예약했는데 3시간만 자고 1박버리고 다른호텔 급히구해서 아침7시에 체크아웃햇습니다 ㅜㅜ

해변과 가깝고 주변지역 조용하고 식당 큰 마트 근처에 다 있고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까지 포함 조용히 쉬기 좋은 곳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직원들이 친절하지가 않아요. 무뚜뚝과무례함을 왔다갔다. 투숙객들이 어르신들이 많은곳 입니다.

발리를 저녁늦게 도착해서 잠깐 쉴 장소가 필요했는데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조식포함해도 3만원대...화장실이 개선이 된다면 장기투숙하기 좋은 저렴하지만 적당히 갖추어진 숙소로 추천합니다.

CC 저렴하게 예약을 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아주 우수함. 직원들 친절하고 바로 앞이 쿠타 해변.. 공항까지 걸어서 20분. 룸컨디션도 오래된 건물이지만, 하루밤 자고 가기에는 좋음.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10시간 정도 머무르는 용도. 시설이 매우 오래 되어 머물면서 여행하기에는 부적합해보인다. 샤워 타월 2장, 물 2병 제공 됨. 에어컨, 뜨거운 물 사용하는데 문제없음. 샴푸 등 개인 샤워용품을 챙겨가길 추천한다.

조용하고 예쁜 리조트입니다. 1박이였지만 수영장도 크고 식당도 괜찮았어요.

좋은 위치입니다. 노후화로 객실 시설은 좋질 않습니다. 청소상태도 별루였네요. 비수기에 여행객이 많질 않아서 일까 싶습니다. 조식도 작은 부페식이고 음식종류가 매우 적읍니다. 다른 가성비 숙소와 비교시 단점이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2박 67,944원 (조식 2인) 1박 추가 34,260원 (조식 불포함) 걸어서 해변 10분, 쇼핑몰과 워터파크 5분 메리 썸머 크리스마스 건물 및 시설이 전체적으로 낡음 콘센트가 화장대에 한 개뿐 방 안에서 핸드폰 안 터짐 (데이터 사용 불가) 물소리가 계속 들림 1층이라 해가 안 들어와 옷 말리기 힘들었음

아주 좋음 깨끗하고 가격이 일단 위치가 최적임 주변에 먹을것도 많고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객실과 형편없는 서비스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이곳은 피하세요. 일주일 숙박을 예약했는데, 유럽에서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서 늦게 체크인했습니다. 방을 보고 바로 리셉션에 가서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방금 예약하고 결제했는데도 환불 정책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새 방을 주겠다고 했는데, 이미 너무 늦어서 하룻밤 묵기로 했습니다. 침대는 끔찍했고, 긴 비행과 딱딱한 침대 때문에 허리가 몹시 아팠습니다. 이렇게 끔찍한 곳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는 놀랍게도 괜찮았습니다. 새 방을 받지 못하고 도착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떠났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여러 번 사과하며 일부 금액을 환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했지만 두 번이나 취소되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최악의 숙소입니다. 길 건너편에 훨씬 더 나은 호텔을 찾았습니다. 쿠타를 방문하기 전에 조사를 하고, 이 호텔은 피하세요. (원문) AVOID this place, unless you are fan of disgusting rooms and bad service. Had booked in for a week stay, checked in late because of late arrival by plane from Europe. After seeing our room, we went straight to the reception to get our money back. They told us that there was no money back policy, even though I just booked and payed. They told us that we were gonna get a new room the next day, and since it was so late already we decided to stay the night. Horrible bed, and woke up with very painful back after long flight and this hard bed. Breakfast was surprisingly okay despite this horrible place, we never got our new room and left the place less than a day after we arrived. When checking out they apologiesed many times and said we could request for some of our money back. We did that but have had our request cancelled twice. Worst place I have stayed on this planet, we found another hotel just up the road which is much better. Do your research before visiting Kuta, and AVOID this hotel.

(Google 번역 제공) 주방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룸서비스도 훌륭했던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다양했고, 제 개인적인 요청 사항도 항상 즉시 처리해 주었습니다. 언제든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Nettes Hotel mit sehr freundlichem Personal im Service, Küche und Zimmerservice. Frühstück war abwechslungsreich und meine persönlichen Wünsche wurden immer sofort erfüllt. Ich würde jederzeit wieder hier wohnen wollen.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해변 초입에 위치해 있지만, 묘지(의식용 매장지)를 돌아서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뒷문으로 나가는 입구가 없어서 해변까지 가는 길이 훨씬 짧아질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미소를 지으며 도움을 줍니다. 조식은 풍성한 뷔페입니다. 객실은 적당한 편이지만 콘센트가 많지 않고, 샤워 시설은 수리가 필요합니다. (원문) Hotel je na začátku pláže, ale na ní se dostanete oklikou kolem hřbitova ,obřadního pohřebiště. Škoda, že není udělaný zadní vchod od bazénu dost by se zkrátila cesta na pláž. Personál vstřícný milý usměvavý. Snídaně bohaté švédské stoly..Pokoje dostatečné, málo zásuvek, sprcha by potřebovala doladit.

(Google 번역 제공) 팀원 여러분께 하루 묵으면서 방을 세 번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복도 끝 방에 묵었는데, 해변 전망은 좋았지만 에어컨은 따뜻했습니다(책상 위 수영장과 발코니 전망). 발코니도 없고 전망도 없는 복도 방으로 두 번 옮겼다가 수영장 아래 발코니 전망이 있는 방으로 세 번 옮겼습니다. 각 방에는 플러그가 두 개(방과 욕실)만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이 고장 났고(매우 추웠습니다 - 23인치 온수기가 고장 났고, 전기 플러그도 고장 났지만 아직 사용은 가능합니다), 방은 방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커넥팅룸에서는 11시까지 옆집 목소리가 잘 들렸습니다(소음). 전화는 큰 소리로 받았습니다. 찬장이 약간 손상되었지만, 불만 사항은 매우 신속하게 처리되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주차 공간도 부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문) Dear team Stay sehari pindah kamar 3x. Pertama ditempati di ujung lorong,view pantai tp AC panas(on book view kolam&balkon). Pindah ke 2x no balkon,no view,di lorong dan pindah ke 3x dapet di bawah view kolam&balkon. Di tiap kamar cm ada 2 colokan (di kamar&kamar mandi). Remote AC rusak(kedinginan bgt-stay 23") pemanas air rusak,colokan listrik rusak(tp msh bisa dipakai),kamar yg ga kedap suara. Di kamar conecting room,suara tetangga kedengaran jelas(berisik) sampai jam 11 lebih,terima telfon dgn suara keras. Lemari agak rusak Tp keluhan very responsive,staff ramah dan parkiran minim.Terimakasih Bangunan tua&banyak yg ga kepakai

비추천해요. 진짜 진심으로 꾸따에 머무르신다면 여기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을거니 여긴 피하세요. 체크인한지 하루도 안되어서 3박이나 예약한 저를 원망했습니다. 그 이유는 1. 담배냄새가 정도껏 심해야지 G층에서 사람들이 담배피는 냄새가 온 건물에 진동함. 특히 자려고 누울 때 누가 내 옆에서 바로 담배피는 느낌임. 2. 오토바이 소리가 새벽까지 멈추지 않음. 3. 도미토리 호주인들 밤 11시 넘어서도 떠듬. 하 ㅠ 호주인들 진심 개민폐 차라리 돈 더주고 여성 도미토리를 예약하세요. 그럼 좀 덜 시끄러울 듯요. 4. 주변에 어딜가든 호객행위가 심함. 무시하면 그만인데 정도껏 니하오 해야지 하…. 걍 꾸따 비추에요. 발리에 정떨어져요 5. 와이파이 느림. 로비에선 빠름 근데도 꼭 가셔야겠다는 분들을 위해 적는 이곳의 장점 1. 꾸따비치 걸어서 5분. 선셋보기 좋음 2. 락커가 넓은 편 3. 침구 편안

위치, 가격, 친절, 편의성 다 좋은데 수돗물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요 하수구 물로 손씻고 하수구 물로 샤워하는 느낌입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 음식점 화장실 물은 또 문제없는걸 보니 호스텔 건물 문제인 것 같아요. 머무는 동안 샤워는 못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수 큰거 몇개 사서 그거로 손씻고 세수하고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손 한번 씻으면 손에서 역한 냄새가 떠나가지를 않네요ㅜ

오늘 여자 화장실 고장남ㅠㅠ 고장만 안났으면 별 4개짜리 그래도 침대 편하고, 24시간 에어컨 돌아감. 가격대비 굿! 추천합니당. Today morning, female shower room is under maintenance, i don't know when they fix it. But, the bed was comfortable, the air-conditioner is always on, 24hours. Except that shower room, I recommend here. 女性浴室坏掉了，不知道什么时候能修好。 但床很舒服，而且空调一直在开着，性价比好。推荐。

여기오지마세요 아무리 열악해도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는 분만 빼고요. 창문없고 환기안됨 냄새는 기본 세제악취로 두통 목아픔 오심 눈아픔. 시설이 고장도 많고, 귀신 나올 거 같음. 밤에 체크인 잠만 자고 나가려고 일박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님

전 개안적으론 비츄압니다..마당이 있는 숙소를 찾으세요. 건물을 잘못지어서 환기나 햇빛이 전혀없어 기관지가 아파옵니다. 저녁엔 화장실 습기랑 공기가 안빠져서 냄새랑 곰팡이 냄새가 넘어오고 방안엔 수건말리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에어콘에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파옵니다. 시설은 나쁘지 안은데 환기가 너무 안좋아요. 조금 더 들더라도 다른곳을, 사진에 현혹되지 마세요.

별점 0점은 없나요? 1개 주기도 아까움 7박 예약했는데 2박째에 베드버그 보고 숙소 버렸습니다 너무 놀래서 사진을 못 찍은게 한이네요 유럽 45일 여행하면서도 한 번도 못 본 베드버그를 여기서 봤습니다.. 침구도 수건도 더럽구요 샤워 시설도 너무 열악해요 하수구 냄새는 기본이고 고대 유물 수준으로 녹이 슬어있는 샴푸&바디워시 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갈아입을 옷 행거에 걸어놓고 샤워하면 옷이 다 젖어있어요 너무 좁아서요! 베스트는 호텔 잡으시는 거고 예산이 안된다면 카라카라인 가세요 제발.........

생각보다 이인용 캡슐스타일 베드가 너무 편안하고 넓음. 일반숙소보다 더 아늑한 느낌.방안에 있는 개인 락커는 캐리어랑 백팩이랑 다 넣을수 있음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환전할수 있는곳 나오는데 완전 정직하고 깔끔해서 사기당할일 없음. 조식도 깔끔 훌륭하고 조식커피도 발리스타일아닌 걍 아메리카노라 넘 좋았음. 재방문의사 100% 가성비 좋은 꾸따숙소

룸은 조금 오래된 편이나 위치 좋고 가격 좋음. 투숙객을 위한 2층 발코니 테크도 좋고, 밑에 편의점에서 빈탕 사서 마시면 개.꿀.

잠깐자려고 잡은 숙소. 조식 맛있어요. 그러me 달a나세요 왁취 뜹기 창없음 아물이 묻은 침나인들

(Google 번역 제공) 발리를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는 저는 방 상태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에는 창문이 없고, 침구가 더러워졌고, 침대에 작은 개미와 벌레가 있었고, 욕실은 괜찮았으나 화장실 물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매우 어두운 방.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고 있어 배낭여행객에게 적합하지만 여유로운 휴가를 원한다면 고려하지 마세요. 그러나 나는 아침 식사가 훌륭했고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객실은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원문) As a first time solo traveler to Bali I was rather disappointed with the condition of the room. Room has no windows, bedding was stained, small ants and insects on the bed, bathroom was okay but toilet did not flush. Very dark room. Great for backpackers as it has the bare minimum but do not consider if you want a leisurely holiday stay. I will say however that the breakfast was great and the staff were amazing, very kind and helpful. Rooms just need a bit of an upgrade.

(Google 번역 제공) 추천 호텔이에요!! 위치는 매우 전략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은 390 이상부터 시작됩니다. 방은 깨끗하고 침대는 푹신합니다.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식 맛도 좋습니다. 호텔 앞에는 기념품 가게가 많습니다. 다시 발리에 가게 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Its recomended hotel!! the location is very strategic and reasonable prices only start from 390 and above. the room is clean & the bed is soft, with the price we get good quality for room! The taste of breakfast is also good. in front of the hotel, there are many souvenir shops. if I go to Bali again I will not hesitate to stay back

(Google 번역 제공) 디럭스룸에서 4박을 묵었는데, 방은 충분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방은 멋진 욕실을 갖추고 있어 매우 집처럼 느껴집니다. 수건과 린넨은 매일 교체되며 객실은 매일 청소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또한 레기안 거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발코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머물렀던 최고의 B&B,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Stay for 4 night in deluxe room, the room is spacious enough and clean. Room feels so homey with nice bathroom. Towels and linens changed everyday, rooms get cleaned everyday. The staff was so friendly. They also have a nice balcony with legian street view where you can hangout. Best b&b i ever stayed in, will definitely come back 😊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과 TV 리모컨은 흰색입니다(그러나 처음에는 갈색입니다). 방의 일부 손잡이는 끈적거리고 일부는 먼지가 많았습니다. 이불은 더 좋았을 수도 있었는데, 방 길이만큼 길었고 중앙에 양모 이불이 있어서 계속 엉키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외에는 방이 충분했고, 샤워실도 괜찮았고, 아침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레기안의 좋은 위치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수많은 바, 레스토랑, 카페가 있습니다. 나쁜 숙박은 아니지만 최고는 아닙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좋습니다. (원문) The room could've done with a better clean. The air con and TV remotes are white (but brown to start off with). Some handles in the room were sticky and some areas dusty. The duvet could've been nicer, it was about as long as the room and had a wool quilt in the middle so kept getting in a tangle. But otherwise the room was sufficient, shower was alright and breakfast was good. In a good location of Legian, a 10 minute walk to the beach and lots of bars, restaurants and cafes around. Not a bad stay, but not the best. Good for the price that we pai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아주 좋아한다. 저는 레기안 지역을 방문할 때 호텔을 이용합니다. 특히 밤 이후에 발코니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룹 여행에 적합합니다. 만나서 맥주를 ​​마시기에 적합합니다(호텔 바로 앞 서클 K에서 구입). 중앙에 위치하며 완벽합니다(교통 정체 지점 바로 앞).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편안해요. 제가 피드백을 주어야 할 유일한 것은 에어컨에 관한 것입니다. 에어컨을 더 자주 청소해야 합니다. (원문) I like this place a lot. My go to hotels when I'm visiting Legian area. Perfect for group as you can use their balcony especially after night. Perfect for a meet up, drinking beers (bought in circle K right in front of the hotel). It is Centrally located, and just perfect (right before the traffic jam spot). It's cheap, clean, and comfortable. The only thing I need to give feedback is about the a.c, they should clean it more often.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잠시 머물 장소로 선택. 공항에서 걸어갈 만 함. 숙소 나름 운치있음. 객실은 냄새나고 지저분한 편이지만 가격 대비 불만은 없음. 벌레 없었음.

늦은 저녁이나 새벽비행기로 출국하는 스케줄일경우 숙박비는 현지결제고 무료취소기한도 당일까지라 부담없어요. 방은 꽤 낡고 습한편이지만, 나름 깨끗하니 씻고 잠시 쉬는데 문제 없고, 벌레도 없어요. 이 가격이면 만족합니다. 개인드라이기 사용하면 정전되니 조심해야해요.

공항근처에서 저렴하게자기좋아요, 일단 방이 너무깨끗하고 관리가잘되있고요, 주인아저씨와 따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힘들게저녁에도착해서 나가기귀찮아서 꾸따에 한식당에서 음식배달해서먹었고, 숙소에서 포크랑스푼도빌려주셧어요. 빈땅이랑물도 팔고있으셔서 안나가도되고 편했어요 다만 2층방에서 와이파이등 너무안터져요ㅎ

발리 숙소를 확인할 땐 필터 샤워기 교체가 가능한지 확인하자, 저렴한 가격에 그냥저냥.. 주인분은 친절하셨는데 뭔가 으스스한 느낌, 드라이기 가져간거 쓰면 두꺼비집 내려감

공항근처라 도보로 이동할만한 거리였고 생각보다 비행기 소리를 걱정할정도가 아니었음. 조용한 동네. 친절한 사장님. 샴푸, 비누가 넉넉함. 타월은 아주 큰 샤워타월과 넓은 침대, 에어컨 가능. 우붓까지 가기위해 추가요금을 내고 이동서비스를 이용했다. 가는동안 인도네시아 관광명소를 추천해주어서 좋았다. 커피포트가 있어서 주변 마트에서 산 컵라면을 티비를 보며 먹을 수 있었고, 침대옆 콘센트는 작동하지 않지만 티비쪽 콘센트는 작동이 되서 큰 불만은 없었다.

공항에서 케리어를 끌고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그들은 친절하다 방이 좁고 화장실이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

공항에서 10분이면 걸어올수있어요 ! 여자 둘이서 걸어왔는데 택시 호객은 많지만 그냥 걸으면 됩니당! 리셉션은 24시간이고 2만원정도해요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 상태가 굉장히 깨끗합니다 싸게 길게 머무르거나 공항주변 한밤용으로도 좋아요 3-4분 걸어나가면 주변에 음식점도많아요! 근ㄷ 생각보다 비싼곳많으니까 가격 잘보세요 ㅎㅎ 커리&밥&난& 맥주1개 먹고 2만8처넌정도나왔습니다 ㅎ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에 20만 루피아를 냈는데, 방은 밖이 더럽고 쥐, 바퀴벌레, 고양이가 들끓는 더러운 방이었습니다. 찬장은 망가졌고, 방에는 곰팡이가 피었고, TV는 켜지지 않았습니다. 샤워실도 고장 났고요. 여기 묵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와 위치가 너무 형편없거든요. (원문) Udah bayar 200rb per malam dikasih kamar yang becek luarnya, ada tikus kecoak, kucing. trs lemari rusak, kamarnya berjamur semua, tv gk bisa nyala. Showernya rusak juga. Gk rekomen buat nginep disini pelayanan dan tempat buruk bng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한 리뷰입니다. 아마도 사진에 나온 것이 실제로 원본과 동일할 수도 있지만, 이 호텔이 새로 생겼을 때는 실제로 좋았지만 불행히도 잘 관리되지 않았고, 객실은 더럽고, 화장실은 냄새가 나고, 객실은 곰팡이가 피었고, 바닥은 더럽고, 모든 가구는 더럽고, TV 채널은 1개뿐이었고, 온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20만 원 정도이고, 하룻밤만 묵는 것이 목적이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다니는 것이 목적이라면 괜찮지만,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고, 도로도 좁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짐을 들어주는 것을 도와주면 큰 차는 약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다시 칠하고 깨끗이 청소하는 게 좋습니다. (원문) Review jujur mungkin gambar yg di sajikan sesuai memang dengan aslinya TP MUNGKIN DULU WAKTU HOTEL INI MASIH BARU sebenrnya tempat ini bagus tp sayang sakli tidak terawat kamr kotor toilet bau kamr berjamur lantai kotor semua berabotan ngeopek tv hanya 1 chanel air manas tidak nyala. Tp dgn harga 200rb an kalo untuk buat tidur semalam okelah kalo agenda pagi smpe mlm jalan2 trs jadi sangat kurang nyaman, jalannya sempil poll mobil gede agak resiko kalo petugasnya ramah baik dan bantu di bawain koper. Saran paling tidak di cat ulang lah sama kebersihanya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고 현대적인 시설! 야외 수영장과 인피니티 풀은 정말 편안하며, 객실에는 시원한 에어컨, TV, 업무용 책상, Wi-Fi,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가 모두 제공됩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합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도 있습니다. 위치도 매우 전략적입니다. 응우라라이 공항과 매우 가깝고, 쿠타 비치, 워터봄, 쇼핑몰에서도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렴한 예산으로 편안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silitas lengkap & modern! Kolam renang outdoor dan infinity pool-nya bikin relax banget, kamar AC-nya dingin, ada TV, meja kerja, Wi-Fi, serta laundry dan dry cleaning—semua tersedia. Pelayanan ramah luar biasa. Stafnya profesional dan helpful—resepsionis 24 jam, concierge. Lokasi super strategis. Dekat banget ke Bandara Ngurah Rai, hanya beberapa menit ke Pantai Kuta, Waterbom, dan mall. Harga sangat terjangkau & worth it. Sangat direkomendasikan untuk siapa saja yang ingin menginap nyaman dengan budget bersahabat.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숙소는 10만원짜리 가격에 괜찮은 편이고, 공항, 크리스나 기념품, 베투투와도 매우 가깝고, 식당도 찾기 매우 쉽습니다. 방은 넓지만 관리가 잘 안 되어 있고, 특히 욕실, 세면대, 옷장이 정말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조금만 리모델링을 해보세요. 분명 좋아질 거예요. 저렴한 예산으로 머물고 싶지만 전략적인 위치에 있고 수영장도 있는 사람에게 정말 적합해요. 앞으로 시설이 개선되어 더욱 깨끗하고, 방문객이 많아지고, 공항 근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Sebenernya penginapan ini oke dengan harga 100 ribuan, lokasi deket bgt sama bandara, krisna oleh oleh, betutu, cari makan juga gampang bgt Kamarnya luas tp sayang bgt ga terawat dan perlu banget di renovasi, terutama kamar mandi, wastafel, closet. Coba di renov dikit pasti oke banget loh, cocok bgt buat yg mau stay dgn low budget tp lokasi strategis dan udah ada kolam nya juga. Plis smoga kedepannya bs di perbaiki fasilitasnya yass biar makin bersih, rame pengunjung dan bs jd penginapan andalan dket bandara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은 어디 있나요? 그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잘 관리된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5박을 했습니다. 주인의 잘못 침대 밑은 더럽고, 변기는 엄청 더럽고, 벽에는 곰팡이가 피었고, HPL(수평선)은 손상되었고, 침구는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5일 동안 교체할 침구 없이 지냈는데, 처음 이사했을 때도 교체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텔 앞 세탁실에서 직접 빨래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심지어 변기를 닦기 위해 하픽(Harpic)까지 샀는데, 결국 첫날부터 변기를 청소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괜찮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물품을 지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겠습니까? (원문) Mana nih ownernya, punya aset dijaga dirawat ga cuman dapet untung doang njir. Gw nginep 5 malam disini ya. SALAH OWNER Under bed kotor, toilet super kotor, tembok berjamur, hpl rusak, linen ga diganti. 5 hari disini ga ada stok linen buat ganti, gw jg tau waktu awal masuk linen ga diganti. Rasanya pengen gw cuci sendiri di laundryan depan hotel. Sampe gw beli harpic sendiri buat nyikat tuh toilet, alhasil day 1 disono w bersih-bersih toilet. Karyawanmu udah ok semua. Tapi kalo lu ga support mereka dengan kebutuhan yang memadai mana bisa mereka kerja sesuai standar.

(Google 번역 제공) 틱톡 후기에 속았어요😭 물론 저렴하긴 하지만, 객실의 청결과 적합성은 여전히 최고예요. 객실에 바퀴벌레가 있었고, 벽은 더럽고 곰팡이가 심했어요. 시트는 첫날부터 검은 얼룩이 있어서 세탁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는 모두 좋았지만, 숙소의 질은 형편없었어요. (원문) Tertipu review di tiktok😭 Emang sih murah, tapi kan tetep kebersihan dan kelayakan kamar terutama harus di perhatikan. Ada kecoak di dalam kamar, tembok kotor dan berjamur parah. Sprei seperti tidak di cuci, karna banyak noda hitam di hari pertama masuk kamar. Pelayanan all staff is a good, tapi kelayakan utk disebut penginapan so bad

(Google 번역 제공) 바하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따뜻한 미소와 진정한 발리식 환대로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섬을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연결되었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발리의 열대 기후에 확실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점이었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우면서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현지 맛집도 많고 주요 명소까지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원문) I had a truly wonderful stay at Bahana Guest House.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staff welcomed me with warm smiles and genuine Balinese hospitality. The atmosphere is calm and peaceful—perfect for relaxing after a day exploring the island. The room was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 Wi-Fi connection was strong, and the air conditioning worked perfectly—definitely a plus in Bali’s tropical weather! The location is also very convenient—close to the airport, but still tucked away enough to feel private and tranquil. There are plenty of local food options nearby, and getting to the main attractions was easy.

공항가기 전에 샤워하고 애들이랑 쉬다가 공항가기 좋네요 공항까지 15분 걸렸네요 2일전에 예약했어요 발리 호텔중 물 최고 깨끗해요 필터 색이 안바껴요

조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1,2가 그렇고요. 위치도 디스커버리몰이나 근처 마사지샵 다니기 좋아요. 수영장에 공용 튜브들도 있어 아이들과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깊으니 조심하셔야 됩니다.

제일 좋았던건 방이 진짜 밝다는것 ! 수영장 넓고 깊어서 물친자 좋아요 문제는 내 방은 로비에서 떨어진 구석진 방이였는데 와이파이가 너무너무너무 안되고 자꾸 끊겨서 로그인을 계속 해줘야한다는점 그리고 샤워부스 하수구가 계석 막혀혀… 샤워필터는 한범 쓰자마자 뉴래짐

가족단위로 많이들 이용하고 저 또한 가족룸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수영장이 큼직하고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도 깔끔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발리 초행이시면 여기서 식사를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와이파이가 계속 끊겼다 연결됬다 합니다 이건 다들 지적하시는 부분 같아요

가격대비해서 훌륭합니다. 쇼핑몰들도 도보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객실은 좀 오래되었지만 가격에 비하면 넓고 괜찮습니다. 꾸따비치는 걸어서 10분정도,아트마켓도 주변에 있구요. 공항도 가깝습니다. 일단 수영장이 좋아요. 깨끗합니다. 밤 10시까지 수영장 오픈이라 좋아요.

레스토랑에 조식 먹으러 방문한 호텔. 따라서 객실상태는 모름. 조식은 평범하나 직원 서비스는 친절하다. 쿠타의 가운데 위치하며 디스커버리몰이 코앞이다.

가족 5명이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욕조가 있고 온수도 아주 잘 나오며, 꾸타비치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수영장 관리도 잘됩니다. 조식은 매일 선택할 수 있어 편하고 맛있습니다. 밤비행기로 체크아웃 후 주변에서 놀다가 간단하게 샤워후 공항으로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애스턴의 퀘스트 산 호텔 덴파사르는 발리 여행의 훌륭한 거점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며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세련된 발코니에서 수영장을 내려다볼 수 있었고, 침대는 편안했으며, 에어컨도 빵빵했고, 무료 Wi-Fi와 미니바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루를 보낸 후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그는 것도 즐거웠고, 비라 레스토랑의 조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선한 과일, 폭신한 팬케이크, 그리고 다양한 발리 특선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공항 픽업 서비스를 신속하게 예약해 주고 현지 팁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고 상점들도 가까워서 이 가격에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마치 내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Quest San Hotel Denpasar by ASTON was a fantastic base for our Bali trip—clean, comfortable, and super convenient! The room was spacious with a chic balcony overlooking the pool, comfy bed, strong AC, and all the perks like free WiFi and a stocked minibar. Loved dipping into the outdoor pool after a day out, and the Bhira Restaurant breakfast was a highlight: fresh fruits, fluffy pancakes, and Balinese specialties with plenty of variety.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arranging quick airport transfers and local tips. Just 20 mins from Ngurah Rai Airport and close to shops—great value at this price.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we'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Quest 팀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환대해 주셨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주셨습니다. 객실은 심플하면서도 편안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침대는 정말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뷔페 조식은 훌륭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은 덴파사르의 한적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근처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스쿠터가 있다면 해변까지 15~20분밖에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고, 이 호텔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e service from the team at Quest was outstanding—super friendly and hospitable, always smiling and greeting you with genuine warmth. The room was simple, comfortable, and spotlessly clean, with a bed that was incredibly cosy and restful. The buffet breakfast was great, with plenty of options to choose from. The hotel is located in a local part of Denpasar, giving you the chance to explore a variety of authentic spots nearby. If you have a scooter, it’s only about 15–20 minutes to the beaches, which makes it very convenient. I truly enjoyed my stay here and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o this hotel again.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묵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추천하는 호텔 중 하나예요. 아이 생일 축하 카드를 썼는데, 도착하자마자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받았어요. ❤️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반겨주셨어요. 정말 최고의 환대였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수영장과 욕실도 깨끗하고 모든 게 완벽했어요. ❤️ 어린이 놀이 공간도 있어요. 다음에 또 묵을 거예요. (원문) Happy banget bisa nginep disni ❤️. Salah satu list hotel yg recommend Request untuk ultah anak d tulis pake kartu ucapan , sampe sana d kasihnya free cake birthday ❤️ Staff helpfull , ramah senyum semua , selalu sapa , Best hospitality . Breakfastnya enak banget . Kolam renang bersih , kamar mandi bersih , lengkap ❤️ Ada tempat bermain anak juga . Next bakal nginep kesini lagi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에디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욕실은 넓었으며, 메뉴는 매일 바뀌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이 호텔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Sangat menyenangkan menginap di hotel ini, secara keseluruhan semua berkesan, petugas ramah, khususnya Bapak Edy di recepsionist , tempat tidur nyaman, kamar mandi luas, dan menu makanan bervariasi setiap hari. Insyaallah tugas berikutnya akan tetap booking di hotel ini.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수영장을 바라보며 놀 수 있는 발코니가 있고, 시설이 완벽하고, 전략적인 위치에 있어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Kamar bersih, luas, ada balkonnya bisa nongki" dengan pemandangan kolam renang, fasilitas lengkap, lokasi strategis, rekomen banget yg mau liburan ke Bali 🙂

(Google 번역 제공) 풀뷰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슬리퍼를 제외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슬리퍼는 리셉션에 요청하면 제공해 주었습니다. 슬리퍼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은 맛있고 다양했으며,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디저트 메뉴에 몇 가지를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최근 과일이 조금 품절되어서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고, 다음에도 다시 묵고 싶습니다. 💕💕💕 (원문) Saya mendapat upgrade kamar pool view kamar bersih,luas dan smua amenities lengkap kecuali sandal bisa on request di reception saya rasa itu tidak jadi masalah over all bagus Breakfast enak2 dan bervariasi staff smua ramah Sedikit masukkan untuk dessert mungkn bisa dibikin bervariasi karna tadi buah habis agak lama refillnya Tp over all bagus dan next time saya ingin kembali menginap disini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객실과 가격 OTA에서 패밀리 스위트룸을 특가로 예약했습니다. 넓은 객실에는 미니바, 미니 거실, 욕실, 더블 퀸사이즈 침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다리미가 있다는 거예요. ㅎㅎ 출장에는 깔끔한 차림이 필수니까요.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perfect room and price Booking suite family dengan spesial harga dari OTA. Kamar luas lengkap dengan mini bar, mini living room, bath up dan tipe kasur double queen. Dan yang paling penting ada setrika baju hehe... karena untuk perjalanan bisnis harus tampil ketce ya.. Menu breakfast juga variatif enak semua. thank you

쿠타 비치를 즐기기에 최고의 숙소인듯 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한사람도 거르지 않고 환대해주며 객실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요. 제일 좋았던 점은 바다에서 실컷 놀고 호텔안으로 바로 들어와서 수영장 샤워실에서 깨끗히 샤워 후 호텔 수영장을 바로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보다 바다에서 노는게 훨씬 재미 있지만요!! 조식도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휴가철이라 평소보다 비싼금액 이였지만 아주 만족한 스테이였습니다!!

비치워크와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 너무 편리한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작은 것은 단점이지만..) 호텔 건너편에는 서핑 강습소가 굉장히 많아서 배우기 편리합니다. 호텔 건너편은 일방통행이라 매우 막힙니다. 샤워기 필터를 가져갔는데 2일에 하나정도(여행용) 교체해서 사용했네요.

위치는 비치워크와 연결되어있어 쿠따 최고의 중심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청결했으나 샤워필터기 새거 교체하고 물틀자마자 갈변되네요. 필터기 필수입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인피니티풀은 크진 않지만 붐비지않고 놀기 충분하며 밤까지 하기때문에 밤수영하기 매우 좋았고 피자와 버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꾸따비치 바로 맞은편, 비치워크와 붙어있어 너무 편했어요. 방도 넓고 시원하고, 필터는 금방 더러워지지만 꾸따가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수영장 규모가 작은편이지만 아이들과 놀기엔 충분했어요. 특히 가든액세스룸에서 정원으로 가로질러 수영장이용했는데 너무 편했어요. 호텔구조상 안쪽에 위치해있는 방에 묵어서 조용했구요. 만족합니다!!

위치는 쇼핑센터랑 연결되어있고, 바로 앞이 해변가라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해변가가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가 수영장은 그리 넓진 않았었어요 ㅠㅠ 또, 객실 물이 안좋아서 그런가 샤워기에 물 나오는 부분이 지저분해서 가지고간 필터랑 샤워기 가지고 갔는데 샤워 한번에도 필터가 더러워 지더라구요.... ㅠ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터랑 샤워기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서핑하러 꾸따에 갔다면 위치 완전 사기적!! 고층 스위트룸 묵었는데 룸컨디션고 너무 좋고 역시 쉐라톤은 어느 나라를 가도 조식이 너무 좋네요! 코너 스위트에서 보이는 끝없는 바다에 감동받았어요..!

꾸따에서는 최적의 위치, 서비스는 어딜가나 친절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꾸따로 가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다. 위치는 좋지만 청결상태 안좋고 조식메뉴 재료를 싼것만 사용 골라먹을게 없었다. 연결된 투룸에 있었는데 방 내부 공간은 비좁은 편... 작은 빠가 같이 수영장 있다. 수영장 뷰는 괜찮다. 나는 다음에 이 호텔은 찾지 않을 것 같다. 가격이 저렴하니 가볍게 하루저녁 묶기에는 그럭저럭 괜찮다.

객실이 너무 좁습니다. 수건은 긴수건 2장만 제공되고 몇년동안 접혀져 있었는지 접힌부분에 검정색 먼지가 길게 묻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휴지걸이도 매우 불편한 위치에 있고 휴지의 양도 적어서 곤란했습니다. 욕실 위에 고정된 샤워기가 있는데 오래되어 녹슬었고 고정이 되어서 머리만 감으려해도 홀딱 벗고 감아야 합니다. 방안에서는 금연이긴 하나 문 밖의 복도에서는 곳곳에 재떨이가 있어서 흡연자의 시각에서도 방에서의 금연이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비누도 제공되지 않고 드라이기는 화장실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제공된 커피도 오래 되었는지 딱딱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위치는 최고. 바로 길건너 앞에 샤론마사지 최고. 호텔스탭은 친절한데 하우스키핑은 수건가져달라고 3번 전화해도 안와서 가지러갔다.. 어매니티 없음. 퀄리티 낮은 샴푸랑 바디워시만 벽에 고정된 형태라 불편했음. 근데 핸드솝이나 비누를 아무것도 안줘서 너무 불편했다. 바디워시도 벽에 고정돼있고! 여긴 손을 안씻나? 코로나때 손도 안씻나 궁금했음… 샤워기도 해바라기 샤워기 하나라 샤워필터 가져갔는데 못씀.. 방은 작고 그래도 위치가 좋아서 연장할까하다가 왕바퀴벌레 나와서 기겁..호텔 옮겼다. 동남아라 어쩔수없다지만 ㅠㅠ 해변근처에 더 싸고 넓은데로 옮겼다.

2주치 한번에 결제한것 아주 아주 후회중. 콘센트는 테이블에만 있어서 아주 불편함. 침대에서 휴대폰 충전하려면 연장 케이블 필수. 개미 자주 출몰. 샤워실 오래되어 깔끔하지 안음. 이모든것보다 불편한 점은 wifi 너무 느림. 너무 자주 끊김. 세상 불편하다.

4인 가족(어린이 2명 포함)이 2박3일간 머물렀습니다. 커넥팅룸에서 지냈는데 아주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금하게 나와서 만족했고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바라보는 하늘은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 위치. 방음 안됨.화장실 방이 작은데 기둥까지 공간을 차지해서 불편했음.. 책상도 너무 작고 전기 콘센트도 책상 옆에만 덜렁한군데 있음. 플러그 끼우다 책상위에 있던. 머그컵 떨어져서 깨짐. 56,000RP청구함.

혼자 쓰기 좋은 방인 것 같아요! 위치랑 직원들 친절도 그리고 1층에 보안검색하는게 있어서 안심이 되요! 다만 방음이 안되고 에어컨 소리도 시끄러워서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는 패스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은 상쾌한 느낌이 부족하지만 쿠타의 대표가 되는 호텔이다. 객실만 조금 양해 할 수 있다면 서비스, 조식, 수영장, 위치 등 발리 호텔의 정통적인 풍경속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가 있다. 멀리 비행기타고 태국도 베트남도 싱가포르도 아닌 발리에 왜 와야 되는가를 알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호텔이다.

좋은 서비스. 직원의 응대가 훌륭합니다. 수영장도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여타 다른 수영장보다 수심이 깊습니다. 객실의 대리석 마감은 고급집니다. 그러나 침대가 너무 작습니다. 에어컨도 약하게 나옵니다. 화장실 시설의 금속류가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위치가 공항 10분 컷이라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객실은 노후화되었지만 잘 관리되어있고 그외의 부대시설들이 너무좋아요. 시간대마다 프로그램도 있ㅇㅓ서 시간만 길었다면 종일 리조트에 있었을것같아요. 조식도 좋았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공항까지 20분 내외, 워터붐발리 걸어서 5분 디스커버리몰 걸어서 3분 위치 굿입니다.

우와~~ 여기 정말 기대 이상 핵! 완굿굿굿! 입니다! 그 동안 리뷰 많이 읽어보고 선택했구요 11만원 이정도 서비스! 정말 쵝옵니다. 엄마가 휠체어서비스 필요한데, 휠체어 준비되어 너무 편하게 잘 지내구요 5060호 머물렀는데요. 꾸따 비치! 뷰까지 완벽합니다👏👏😁😁 오늘 저녁 썬쎗뷰는 호텔 🏨 비치 SOKUBE 소쿠베 5시 예약하고 라이브 음악과 맛있는 나시고랭 피자 빈땅 맛보고 갑니다 핵! 핵! 추천합니다 👍 참참참! 좋은 룸! 프론트데스크 NIA 니아!😁 SALMAN 쌀만!!😁! 넘 감사합니다 👍👍👍👍👍

침구가 꿉꿉한거 빼면 괜찮아요. 에어컨 쎄게트니 좀 괜찮아졌음. 직원들 다들 친절하고 아이를 엄청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다음에도 다시방문하고싶네요. 주변에 식당.마사지.쇼핑할곳도 많아 멀리나가지않아도 심심하지않았어요. 수영장도 크고 이른아침부터 저녁까지 할수있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하고 호텔 레스토랑은 꽤 괜찮았어요 .성수기에 저렴한가격으로 잘 지내다왔네요.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바로 인접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오래된 시설이 단점이라면 큰 나무와 여러개의 수영장이있는 부대시설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오전 조식을 위해 시원한 날씨를 즐기려고 야외석에 앉았는데 비둘기들이 식탁위까지 올라오더군요. 더욱 놀라운것은 직원들이 비둘기들에게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나눠 주더라구요. 매우 비위생적으로 보였어요. 비둘기들은 계속 먹이를 찾아 식당을 어슬렁 어슬렁 거렸고 한 손님은 야외석을 버리고 실내로 대피했어요. 직원들에게 비둘기에거 먹이주는것 그리고 야외식당에서 비둘기들이 식탁이나 식당에 돌아다니느것을 제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우 아쉬운 서비스입니다. The Discovery Shopping Mall is located right next door, which is very convenient. While the facilities are somewhat outdated, the beautiful large trees and multiple swimming pools are definite highlights. One morning, I sat at an outdoor table to enjoy the pleasant weather, but pigeons climbed onto the table. To my surprise, I saw staff actually feeding them with leftover food from guests, which looked very unhygienic. As a result, the pigeons kept wandering around the dining area in search of food, and I even noticed one guest leaving their outdoor table to move indoors. I believe the hotel should stop staff from feeding the pigeons and take measures to prevent them from roaming around the dining area. Overall, this was a very disappointing aspect of the service.

저희의 마지막 신혼여행 호텔이였는데 오래된 리조트지만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친절하고 깨끗하고 즐길거리 많고 최고입니다 단돈 10만원에 대형 고급리조트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공항도 가깝고 수영장도 늦게까지 열고 레스토랑도 좋아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이가격에 이서비스라니!! 완전 추천합니다 Septi 직원분도 넘 친절하셔서 체크아웃까지 기분좋게 잘 끝냈어요 담에 여기서 지내려고합니다 한국분들 넘 예민하시지 않으시다면 가성비로 길게 여행할때 여기 좋습니다

신혼여행 왔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함 ㅋㅋ 아쉬운건 수영장이 8시~ 8시까지만 해서 일정 마치고 가면 수영할 시간이 빠듯해요ㅠ 새벽같이 일어나서 조식먹고 수영하거나 해야할 듯 해용 ㅎㅎ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단점이라면 출입할때마다 형식적이지만 짐 검사하는 곳을 지나쳐야한다는 것..? 아 그리고 수영장 물이 엄청 미끄럽고 냄새가 살짝나서 한번 이용하고 더 하진 않았어요,,,, ㅎㅎ 조식은 좋았습니다!

조식이 아주 다양하고 바리스타도 있고 디카페인커피도 있어요. 인도음식 섹션이 따로잇는데 Dosa 넘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이 매우 크고 넓어요. 물에 뜨는 빈백튜브도 있어서 튜브필요없고, 애기풀도 큽니다. 가끔 노젓고 다니는 팝시클아저씨가 아이스크림도 줍니다. 선베드는 인기가 많아요. 일찍 자리를 맡아놓아야합니다. 객실은 약간 좁고 소음방지는 안됩니다. 발리 호텔들이 다 그런것 같네요. 해변에서 가깝고 주변에 상가가 많고 시장과 쇼핑센터도 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발리에서는 제일 좋앗던 숙박입니다

Trip.com으로 왔는데..역시나 후회되지 않는군요..아직까지 6일이나 남았는데 기대됩니다

다 좋은데 조식 많이 아쉬워요.객실 정결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가 번화가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성인은 걸을만 해요. 호텔 앞이 일방통행이라 택시 타기가 약간 애매합니다. 꾸따비치 근처 호텔이라 그런지 방문을 열자마자 양쪽에 세면대와 샤워부스가 있어 구조가 특이합니다. 방은 좀 좁은 편이예요. 그리고 방에 딸려있는 프라이빗 풀은 물이 차가웠어요. 아이 있으신 분은 샤워기 필터 추천합니다. (녹물 심하진 않음) 수영장 타일 곳곳이 날카로워서 저도 살짝 베였는데, 피가 날 정도로 다친 사람도 보았습니다. 장점은 뷔페 조식이 다양하고 맛있는 편이라는 것, 한국인 요리사가 계셔서 맛있는 한식 메뉴가 나온다는 겁니다. 키즈클럽도 넓고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적극적인 편은 아니지만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수영장 절반 정도에 건물 그늘이 져서, 낮에도 수영하기 좋은게 의외의 장점이지만 수질 관리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It's a bit away from the downtown area, but it is walking distance and hard to take a taxi anyway. The hotel is a bit outdated and in need of maintenance, but hotel staff provide great service. The tiles in the swimming pool were sharp in some places and water quality needs improvement. The food was above the average and Korean chef makes good foods. There is a good kids club which staff is friendly.

3박 동안 매우 좋았음. 조식도 괜찮았고,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움

다자녀 가족에게 좋은 옵션이네요 리조트내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리조트에서 환전가능 !길거리 환전소가 걱정되신다면.. Kids suite 에 머물렀는데 지금 우기라서 그런지 방은 매우 습합니다 .. 그것이 단점이예요 ㅜ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내 스토어에 비해 주변 편의점들이 더 저렴합니다. 다만 호텔내 수영장의 수질이 약간 탁한 느낌이 듭니다. 시설은 상대적으로 오래됐더라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오성급호텔이라 하는지 약간 의구심은 듭니다. 아침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이 너무 덥습니다. 쾌적한 아침식사를 기대하기는 힘드네요. 완전 도심(?)에 위치해서 여유로운 풍광을 기대해서는 안되며 호텔 밖으로 나가자마자 좁은 길에 사람 오토바이 차가 엄청 북적북적합니다. 호텔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비추입니다. 호텔내의 편의 시설이 부족한 느낌은 아니지만 누사두아의 오성급 호텔에 비해 규모가 적은 느낌이라 어린이가 포함되어 호텔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 가족에게는 호텔이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어린이 풀장을 의외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들 놀기 좋은곳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나름 만족..

유아, 어린이 동반 숙박객이 많고, 워터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이 잘갖춰 유아 동반시 지내기 좋은곳. 조식도 괜찮고 가성비 좋은곳

가족단위 여행 (어른3, 10대 2)에서 패밀리룸 1개로 해결 가능하며 나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료 WiFi는 룸당 2대 1일 1G로 제한되어 있어 불편하다.

깨끗하고 좋은 방! 시뷰 트윈룸을 페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최고의 가성비와 창뮨만 열면 펼쳐지는 수영장과 레스토랑.. 이건 사기야

꾸타 해변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써핑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이동에 약간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전거 등을 이용할거면 크게 문제없음

조식3성 호텔 1성 더 해서 4성인듯. 생각보다는 청소는 깔끔한데 설계미스 + 노후화된 호텔임 직원은 어설프나 응대는 해줌. 공항까지 가는 호텔택시 150k 결론: 급하게 방을 잡을때는 나쁘지는 않으나 재방문의사는 없음

내인생 묵었던 호텔 중에 최악. 특히 패밀리룸 뜯어말리고 싶음. 창문없고 하수구냄새 심하고 어메니티 없고 모든 위생상태가 메롱임. 침구최악. 셔틀, 위치 등에 현혹되지마세요. 3박예약했으나 1박만 하고 돈 30만원 날리고 바로 다른 호텔 잡음.

3베드 룸이었는데 업글해서 퀸베드2개있는 풀억세스에 묵었다.식당이 입맛에 안맞았지만 방크기는 컷고 수영장은 작지만 애들놀기엔 두개로0.8 1.2크기 수영장두개와 바로옆에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가 있다.

새단장해서인지 깨끗하고 시설 좋았음 에어컨도 좋구 앞방사람 잘 못 만나서 좀 시끄러웠던 거랑 로비직원 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서 별 하나 뺐음

우리나라의 서해 바다 분위기🙏

호텔이 좀 오래됐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최악입니다. 아주 더럽고 청결상태가 안좋고 불친절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친근하게 맞이해주는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객실청소는 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아주 더럽지도 않아요~ 위치가 좋아서 디스커버리몰 워터봄 등을 쉽게 갈 수 있었고 비치워크까지도 그랩타면 금방이에요. 공항까지 거리도 가깝고요. 다만 조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에 대해 누락이 여러번 있고 요청사항도 바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마지막날 짐보관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발리에서 최고로 쾌적하고 쾌적하고 쾌적한 숙소로 기억됩니다. 우붓의 숙소는 눅눅하고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정말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눅눅함이 없어서 정말 행복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오직 한가지 불편한 점은 객실 카드가 잘 작동되지 않아서 2번이나 수리 기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후 샤워가 가능하다고 얘기를 들었으나, 막상 마사지 후엔 바로 다음 고객이 예약을 기다리고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전달 받았으나 대기 공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곳의 마사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처음에만 잘 해주다가 점점 그냥 손만 왔다갔다 아무런 힘 없이 스치듯 움직입니다.* 조식의 음식도 괜찮았고 추가로 주문한 음식들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햇빛도 적절하게 들어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이 숙소에서 계속 머물고싶습니다.

다음날 워터봄을 가기위해 예약했어요~ 리뷰보고 걱정도 어느정도 했는데 저희 가족은 최고의 경험을 했어요~ 풀억세스로 예약하였고 전날 호텔이 별로여서 일찍 체크인 하였는데 친절하게 체크인도 빨리 해주었고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었습니다~ 점심을 암나야 안 레스토랑에서 해결하였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룸컨디션도 아주 훌륭하고 바로앞에 풀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다음날 조식도 골고루 선택할수있어 다양하게 맛볼수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에그베네딕트 강추!! 다음날 워터봄 가느라 짐도 맡기고 갔는데 짐도 잘맡아주셨어요~ 호텔안 이벤트들도 다양하니 체험해보면 좋습니다! 좋은 서비스에 좋은 위치 및 룸 컨디션 모두 최고였어요!! 쿠타에 오면 여기로 항상 예약할게요 잘머물다 갑니다 ! 직원들 모두 땡큐

워터봄에 가기위해 하루묵었던 호탤. 워터봄까지 걸어서 5분정도 ..가깝고 그앞에ㅜ쇼핑몰에 먹을것도 많아서 편리하고 구지 교통수단이용안하고 가깝게 모두 다 있어서 좋았음.객실은 꽤 큰편이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하여 만족.조식은 뷔페식은 어니었으나 다른호탤 뷔페식보다 음식이 맛있고 깔끔했다 호텔 가는 길이 골목이라 처음엔 좀 당황했으나 가격대에 꽤 만족스러웠다

넓지 않은 택지에 발리의 정통적인 건물은 아닌 형식이지만 잘 가꾸어진 호텔이다. 룸은 깨끗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다. 7주일 지내면서 단품으로 이름난 조식은 종류별로 다 주문해서 먹어 보았지만 아름다운 모양에 비해서 맛은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지 않았다. 골목에 위치해서 조용한 장점은 있지만 가격대비 발리 호텔의 고급스러운 풍경과 느낌이 모자라는 점이 아쉽다.

리아(Lia) 너무너무 감사해요~♡ 친절한 응대와 욕조가 있는 암나야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줘서 2일간의 숙박이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a la carte로 운영되어 쥬스류, 에피타이저, 메인디쉬, 과일, 커피나 차로 제공되요 스팀라이스는 무료 주문이 가능했어요 풀사이드 바 음식도 다 맛있고 오후 4-5시엔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무료 애프터눈티와 다과가 있어요 위치가 좋아서 디스커버리몰과 비치워크몰까진 걷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리가 아파 딱 한번 걷고 나머진 그랩:)

좀 외진곳에 있어서 골목 찾아가기가 어려웠어요. 다른 후기들에서 그렇듯 그것만 빼면 가성비 최고에요. 그랜드 디럭스에 묵었는데 시설이 좋고 깔끔했어요. 세면대에도 생수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너요. 고층에 조용한 객실을 요청했는데 요청 사항에 맞게 좋은방 잡아서 좋았메요. 다만 좀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카드키가 안먹는 이슈가 있었어요. 복도 지나다니다가 저희 말곶ㅎ 여럿 그런 사람들을 봤아요.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나이스합니다. 0.5박이었지만 야러박을 묵고 싶을정도로 아쉬운 숙소였어요.

최악의 숙소입니다. 방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하루종일나고 환기가 안됩니다. 바꾼 방들도 다 냄새가 나서 잠자는 시간 제외하고 숙소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최악의 발리 숙소였어요. 방안에는 와이파이도 잘 안 터지고, 수영장 물을 언제 갈았는지 모를 정도로 더러워서 각질이랑 먼지 머리카락이 떠다녔습니다. 다른 호텔을 찾아보세요 꼭

밤에 도착해 공항이랑 가까워서 하루 묵었습니다. 가격대비 나름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에어컨 곰팡이 냄새와 수질은 좋지않았습니다. 방음도 좋지않았습니다. 근데 가격 생각하면 참을수 있을정도에요

새벽 2시쯤 도착해서 잠만자고 사누르로 넘어갔어요 컨디션은 적당하고 44천대로 잡아 조식까지 먹고 2층에 쇼핑몰로 이어져있어서 10시오픈시간 맞쳐서 쇼핑하고 체크아웃하니 딱 좋았어요. 사누르까지 17분정도 가깝네요 좋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후문으로 나가면 대형 쇼핑몰(하이퍼마트 포함)이 바로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 컨디션은 조금 복불복입니다. 어떤 방은 개미가 많고 습한 반면, 어떤 방은 벌레 하나 없이 쾌적했습니다. 수영장은 작은 편이지만 이용객이 적어 조용하게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의 친절함입니다. 불편 사항을 전달하면 바로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기 여행자에겐 위치가 매우 좋고, 장기 체류자에겐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줍니다. 조식은 매일 메뉴가 바뀌며, 다양한 전통 디저트와 현지식을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욕실 필터 색이 금방 변하고, 일부 매너 없는 중국인 투숙객들로 인해 불쾌할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시끄럽게 굴거나, 조식 공간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고객인 제가 직접 이야기해야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The location is excellent. Exit through the back gate, and you’ll find a large shopping center with a Hypermart—super convenient. The rooms are on the smaller side but very clean. However, room conditions can be hit-or-miss. Some rooms had ants and were humid, while others were pest-free and comfortable. The pool is small, but since it’s rarely crowded, it’s great for a quiet swim. The best part of this hotel is the staff—they are all incredibly friendly. When we brought up inconveniences, they made a genuine effort to resolve them immediately. The location is ideal for short stays, and the cozy atmosphere and caring staff make it great for longer stays as well. Breakfast changes daily and includes a variety of local dishes and traditional desserts, which was a delightful touch. The downsides: The bathroom filter discolors quickly, and there are often inconsiderate guests (mostly from China) who make noise late at night or smoke in the breakfast area. Unfortunately, no one on staff intervenes unless guests speak up themselves.

적당한 가격에 서비스도 좋고 조식도 포함입니다. 조식메뉴가 별로 먹을 것이 없고 맛도 별로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감사해야겠지요. 갤러리아 몰과 연결되어 쇼핑과 먹거리 구입이 편리하고 어찌보면 여기저기 움직이기에도 괜찮은 위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고나 등에서 에피소드 발리라고 소개한 호텔이다. 객실이나 호텔 등 시설은 깨끗하다. 위치로 보나 대부분 공항에 드나들때 관문격인 호텔 치고는 상당히 좋다. 풀장 수질도 깨끗하고, 화려한 안테리어를 이해한다면 룸상태도 좋고, 특히 조식은 발리중에서 중상급일 정도로 충실하고 먹을만하다. 특히 발리 최고의 백화점 몰 발리 겔러리아와 붙어 있어서 시원하게 쇼핑 등 여가를 보낼 수가 있다. 출국전 2일간 일부러 숙박했는데 편하고 즐겁게 지냈다. 물론 내년에도 출국전 2~3일 숙박할 예정이다.

물이 약합니다. 대구리 감을때 거품내기 힘드네요.

방은 생각 보다 깨끗했고 수영장도 좋았음. 방 키 열쇠에 문제가 있었지만 적당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서 짜증이 났음. 키 문제로 방문이 안 열려서 로비에 요청 했으나 일하는 직원이 1명 밖에 없어서 장시간 기다렸음. 역시 짜증이 났었음. 방음 또한 전혀 안되서 밤새도록 위층과 옆 층에서 가구를 옮기는 소음 때문에 잘을 잘 수가 없었음.

가격이싸고 공항근처라 돌아오는 날 쉬고 올려고 예약했는데 수영장 펌프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힘들었어요

굥항 근쳐라셔 잠시간 머뮬 호퉬을 찾긴 했는뒈 불친졀하고 즥원도 방도 너뮤 개별루....아무리 싸됴 다싄 안걈☆

(Google 번역 제공) 퀘스트 호텔 투반 - 발리 2025년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 호텔(디럭스 풀 액세스 룸)에 묵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밝고 통풍이 잘 되며 매우 넓은 아름답고 친절한 리셉션 공간에 첫인상이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었고, 조식도 훌륭했으며, 호텔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발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이 호텔을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Misty Edwards (원문) The Quest Hotel Tuban - Bali I have stay for a week 11-18 Nov 2025 (Deluxe pool access room) at this hotel. Stepping through the lobby I was immediately struck by the beautiful and friendly reception area, light, airy and very spacious. The staff throughout were very professional, friendly and extremely helpful. They always greeting and smiling to us, the breakfasts were amazing,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great. I have no hesitation in recommending this hotel to the tourists who want to go to Bali. Will be back to this place soon!!!… Warm regards, Misty Edwards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이 빠르고 프런트 데스크도 친절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방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짐을 보관해 주시고, 준비되면 방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Quick check in process, front desk did great. Our room wasnt ready when we arrived they stored out luggage and bring it to our room once it is ready. Clean room and good facilities. Perfect for those looking for a hotel near the airport.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공항 근처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체크인과 조식 시 직원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청결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주니어 스위트에 체크인했는데, 샤워를 했는데 디스펜서에 비누가 없었고 수건은 제 몸에 딱 맞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다소 어둡게 느껴졌습니다. 욕조를 사용하려고 했는데도 여전히 더러워 보여서 ​​다시 청소해야 했습니다. 객실 청결을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코니에는 의자가 없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발코니 의자는 제공된 대형 스위트 룸에만 있다고 합니다. 객실 편의 시설에도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성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안전하고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okasi hotel strategis dekat bandara. Pelayanan staff saat check in dan sarapan sangat bagus. Hanya di kebersihan kamar sedikit kurang. saya checkin di Junior suit saat mandi sudah tidak ada sabun di dispenser nya dan handuk kecil size nya buat saya dan kurang bersih terlihat suram. Saat mau memakai bathtub juga masih terlihat kotor jadi sya harus bersihkan sekali lagi deh, jadi tolong ditingkatkan kebersihan kamarnya ya. Balkon juga tidak disediakan kursi. Pas ditanya ke housekeeping kursi balkon hanya untuk kamar Suit besar yg disediakan. Jadi kelengkapan kamarnya juga tolong diperhatikan ya. Overall pengalaman menginap sebagai female solo traveller aman dan baik.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자마자 축축한 바닥과 불쾌한 욕실 냄새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객실 내 베개는 곰팡내가 너무 심해서 베개 없이도 잘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손님이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베개를 꼭 세탁해야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문 앞에는 정말 끔찍한 동물들이 나타났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awal masuk langsung disambut dengan lantai yg lembab, bau kamar mandi tidak sedap. bantal yang dikamar sangat bau apek sampai pas tidur rela gapakai bantal, seharusnya setiap ganti cust harus selalu dicuci terlebih dahulu! dan parahnya ada hewan ban*sat parah banget gatau darimana tiba² ada dipintu tolong diperbaiki lagi demi kenyamanan pelanggan, terimakasih.

발리와서 첫날 하루 묵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 정도면 상타치라 생각합니다. 여기 올때 공항에서 그랩 고젝 잡으면 5분거리인데 택시비 1만원 나와요. 5분에 만원.. 호객 장난 아닙니다. 픽업버스 있으니 시간 체크해서 이용하세요

마지막날 밤비행기라서 공항가기전 쉬었다갔어요. 공항 셔틀이 있어서 편하게 갈수있었어요. 다만 로비에서 셔틀을 기다려라고해서 있었는데 셔틀이 왔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제시간에 오지 않아서 직원에게 확인해야했어요 직원들은 셔틀이 오는지 관심도 없었어요. 눈치껏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놓쳤을거예요 방은 크지 않지만 쉬기는 편안했어요. 와이파이는 거의 안되서 답답할정도 였어요

공항 근처 숙박을 위해 잠만 자기 위한 호텔 구하시는 분? 여긴 아니에요. 잠만 잔다해도 위생상태와 호텔 컨디션이 극복할 정도가 안 돼요. 새벽에 도착해서 업그레이드 시켜줬다더니 3층 구석진 방. 심지어 왜 때문에 계단을 꼭 거쳐야 하는 방. 그리고 세면대도 배수안되고 변기 물도 안내려감. 새벽에 도착해서 일부러 방 바꿔달라고 안할거같으니 구린 방 줬나 싶을 정도. 화장실 고쳐달라고 불렀는데 직원 완전 불친절. 아침에 그대로 변기 물 안내려가서 그냥 공항가서 화장실 갔어요. 내 인생의 최악의 호텔. 우웩.. 위생 생각하면 진짜 토나와요..

밤에 너무 시끄럽고 암막이 안돼서 밝아요! 귀마개랑 안대 필수... 조식은 쏘쏘 합니다. 공항버스 시간을 5분차이로 아깝게 놓쳐서 택시 탔는데 만오천원이상 나옵니다 짱비쌈 꼭 셔틀타세요... 셔틀 시간 애매하면 안에서 커피한잔 하고 나오는걸 추천 공항 밖에 나오면 삐끼들이랑 담배냄새가 영 성가십니다. 그래도 공항근처 가성비로 하룻밤 머물기 괜찮은 숙소입니다.

호텔과 매우 가깝기에 밤늦게 입국시 자고가기 좋은곳 방 컨디션은 쏘쏘, 조식은 괜찮음. 다만 샤워실에 물이 잘 안내려간다는게 단점... 아침에 일어나서 풀장쪽 뷰가 예쁨

공항주변이라서 지내요 진짜 그거말고 없음 방에 에어컨 23도 고정이에요 개더움 그리고 세면대 물 개안내려가요 풀장뷰 이쁜거? 공항 가까운거?그게 끝이에요.4성급 절대 아님 ㅠㅠ

출국전 체크인 후 택시 5분거리의 해안가 카페로 가서 멋있는 석양과 식사를 하고 샤워 후 출국이 용이합니다. 수영장도 있어 나름 좋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정말 친절합니다.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케어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객실도 크고 좋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리조트를 나가면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요. 이곳 해변의 석양과 고운 모래는 정말 예술이에요. (샤워기 필터는 준비하는게 좋아요~)

이 호의를 다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모두가 매순간 친절했어요. 수영장 하나는 호텔 중간에 길게 있고, 하나는 해변 가까이에 있어요. 해변은 길 하나만 건너면 되고 차 오는지 봐주시더라구요. 두 곳이 분위기가 달라 즐기기 좋았어요. 선베드 앉아있으니 너무 좋아서 얼굴 타는 것도 모르고 쉬었네요ㅋㅋ 조식은 평범하고, 욕실 수질은 필터가 필요하지만 (까매져요ㅜ 그래도 옆집보다 나아요), 곳곳이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었어요. 체크아웃 후 짐 맡기고 마사지 받고 라운지에 앉아 리뷰남깁니다. 호텔이 해줄 수 있는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이 지역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올 생각있어요.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ness and all services 😍

급히 잡은 숙소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지내는 동안 무척 만족했습니다. 화장실 노후화 정도만 빼면 객실 컨디션도 최고라고 할만합니다!

세면대와 욕조 배수가 너무 느리고.. 수질이 씻기 힘들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방에 에어컨이 고장나있어서, 방이 시원하질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말하니 직원이 방문을 하였지만 시원해지질 않았고, 이후로도 두 번을 더 방문 하였으나 여전하였습니다. 여기서 이틀을 묵었고, 첫째날 저녁에 다음날에도 에어컨이 안되면 방을 바까주기를 요청하였지만 수리 기사님이 방문하여 에어컨 필터를 청소해줬을 뿐, 극적인 효과는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시원해졌지만 글쎄요. 사실 이러한 이슈를 제외하고는 위치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좋았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해변과도 가깝고 그러한 점들은 좋았어요. 다만, 저는 휴가 중 이틀을 더운 분위기 속에서 보내야했고, 더위에 약하신 분들은 고민을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방에서 냄새가 나네요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조식도 평범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리뷰 점수가 너무 높습니다. 싼건 확실하지만 창문도 없고 모텔같아요.. 바퀴벌레 작은거 두마리가 베개에있을때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데 발리에서 최악의 숙소였어요 ㅜ

비행기타기 전 5시간 머무르면서 씻고 쉬고 좋고 주변에 식당많아요.단점은 카페에서10시까지 라이브공연이 있다는 점.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숙박함. 위치도 좋음. 가까운곳 게이 클럽 있기에 아이들과 방문한다면 주의 요함. 체크아웃 할 때 행운을 빌어주는 팔찌 서비스 감동이었음.

5분 이내 도보로 비치 갈 수 있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 모두 있어요. 위치가 좋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혼자 쓰기엔 괜찮습니다.

위치와 가격이 깡패 밤늦게 도착해서 0.5박하기 좋음 아이 두명과 와서 방두개잡음 방은 자그마한 모텔느낌 청결한편 수압은 약하고 에어컨 빵빵 성인끼리와서 장박하기에도 나쁘지 않음 스마트티비라 유투브됨 바로 옆식당도 평이 좋아서 기대됨 다음날 코트야드스미냑이동시 도보로 가능

일단 너무 친절하고 대응이 빠르다.가성비 값의 호텔. 조식도 훌륭하다. 다음에도 방문예정.

화산재 영향으로 하루비행기결항했는데 환불해주지않았습니다 수영장작아서 사용불가

1. 꾸따비치, 서핑, 로컬 체험 등을 한다면 최고의 위치 - 비치워크 쇼핑몰도 바로 옆 2. 냄새가 난다는 평이 있으나, 5일간 경험을 볼 때 - 처음에는 안났고 마지막 날 갑자기 냄새가 올라오고 있었음 3. 직원은 정말 친절. 수건 요청할때마다 절 받는 느낌. - 하우스 키퍼 분은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 친절. 친절 4. 숙소는 조용한 편이고, 수영장이 한적해서 비치클럽 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음(식사 가능, 물론 고급진 느낌을 원한다면 비치클럽 고) 5. 조식은 먹을 거 없어요.(커피, 빵 정도) -식당 새로 공사중 6. 발리 물은 아주 유명한데. 필터 샤워기 끼고 물 받아도 무슨 녹조류마냥 초록빛을 띠는 물이 됩니다. (흰색 반팔 담궜더니 초록초록해져서 버림) ㅡ총평ㅡ 위치, 편안함, 한적함은 굿 물, 조식은 음...

낡은 시설에도 친절한 직원과 가성비 높은 가격. 바로 앞이 해변이라 아침부터 산책하기 너무 좋음. 다만 개가 너무 많고 가끔 사람을 공격하는 꾸따해변이라는 점을 감안 개를 피해 산책을 하기를.

위치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찻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라 바다근처에서 휴가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큰 수영장이 있고 숙소 마당에 있는 거대한 나무가 아주 멋있습니다. 조식 구성도 좋고 바다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틀동안 짧게 묵는거라 그냥 쓰긴했는데 샤워부쓰 안에서 물을 틀때마다 너무 고약한 냄새가 올라와서 힘들었습니다 ㅜㅜ 우리 방만 그런건지 전반적인건진 모르겠네요.

객실과 위치는 좋으나 직원 서비스는 많이 아쉬운 곳입니다. 룸서비스는 이상한 내역이 이미들어 있어서 작동하지 않았고. 대응도 끝까지 되지 않아서 이용 불가. 전화로 주문도 접수후 10분 지나서 품절. 방 청소후 생수도 없었고. 방의 타월도 빠른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새벽부터 호텔 내의 길을 청소하는 빗자루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어요. 좋은위치와 좋은 숙소를 망치는 서비스로 특이한 경험을 하고 옵니다

써핑과 휴식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공간 세탁서비스는 비쌈 정원과 객실의 상태는 매우 좋고 친절함

꾸따 비치와 가까워서 서핑하고 바로 들어오기에 정말 좋은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예민하지 않다면 쾌적하게 잘 지낼 수 있어요. 현대식 건물 보다 발리스러운 숙소를 원했는데 건물과 정원이 발리스럽고 좋았어요. 2층이었는데 에어컨 잘 나오고 수압 완전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수영장이 생각 보다 너무 좋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어요. sns에 업로드 할 사진 찍느라 풀메이크업하고 수영장 점령하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았고, 나도 남편도 모두 만족하고 정말 휴가답게 2박3일 즐기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위치 좋은 호텔 리조트입니다. 수영장이 특히 아늑해서 여기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겹지 않네요. 조식 맛있습니다. 다음에 와도 여기 또 머물고 싶네요

이비스란 네임류에 절대 속지말것 객실내 냉장고 없음 복도 카펫 엄청 더러움 룸에어컨 안되서 점검 불렀더니 필터 빼서 물로 헹궈서 가져옴 열불나서 룸교체요청해서 바꿈 2시간 걸림 룸바닥 머리카락이랑 먼지 많고 진공청소기로 안하고 체크아웃룸 보니까 빗자루로 쓸고 대걸레이용해서 닦음 바로옆 편의점있지만 위치는 좋지않음 그냥 다른 3성급 숙소나 3~4만원 더 주고 4성급 가시길 최악의 숙소였음

쿠따지역에서 가격이나 시설이나 적당한 곳입니다. 승무원들이 많이 묵으며 중급호텔로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공항에서 10분거리. 쿠타비치 10분거리.

스탭들은.친절하나 호텔 시설들이 받쳐주질 못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리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이비스 발리 쿠타는 그럴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제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저를 진심으로 반기는 듯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물고 아름다운 광경이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절친이 되어도 되냐고 물어볼 뻔했습니다. 게다가 제 요청을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처리해 줬는데, 제가 정말 갖고 싶어 하는 초능력이죠. 위치가 너무 좋아서 택시 기사님도 감탄하셨습니다. 침대에서 굴러내려와서 바로 제가 있어야 할 곳에 도착했습니다. 객실 자체는 편안함의 걸작이었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잠깐만 있어."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랬고,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요? 객실이 너무 깨끗해서 혹시 제가 방을 더럽히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직원들은 최고이고, 위치는 최고이며, 침대는 꿈나라로 가는 관문과 같습니다. 따뜻한 포옹처럼 편안하고 낮잠도 잘 수 있는 숙소가 필요하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이미 다음 여행을 계획 중이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에게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라고 인사하는 연습도 시작했습니다. (원문) I'm not usually one for writing reviews, but the ibis Bali Kuta has earned it.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 staff acted like they were genuinely happy to see me—which, let's be honest, is a rare and beautiful thing. They were so friendly, I almost asked if we could be best friends. They also somehow managed to handle my requests without looking completely stressed out, which is a superpower I aspire to have. The location is so good, my taxi driver was impressed. I basically rolled out of bed and was already where I needed to be. The room itself was a masterpiece of comfort. The bed was so comfy, I'm pretty sure I heard it whisper, "Stay a while." I did, and it was glorious. The best part? The room was so clean, I was actually a little worried I might mess it up. In all seriousness, this place is fantastic. The staff are amazing, the location is unbeatable, and the bed is a portal to dreamland. If you need a place to stay that feels like a warm hug and lets you take a nap, this is it. I'm already planning my next trip back, and I've started practicing my "hello, old friend" greeting for the front desk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보낸 6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음식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숙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머무는 내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발리에서 호텔을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6 nights stay here was amazing. Rooms were neat and clean. Vast variety of options for food. And the most memorable part of the stay was the service. They treated us very well throughout the stay. I would strongly recommend for anybody who wants a hotel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하고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매우 전략적이며, 공항에서 멀지 않고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원문) Penginapan yg sangat bagus dan recommended, strategis bgt tidak jauh dari bandara dan banyak resto disekitar sana🙏

(Google 번역 제공) 이비스 발리 쿠타에 처음 묵어봤습니다.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찾기 쉬웠습니다. 호텔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발리에서 가볼 만한 곳을 물었을 때 나우팔 씨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원문) Ini adalah pengalaman pertama saya menginap di Ibis Bali kuta, lokasi nya sangat terjangkau dan mudah untuk mencari makan. Hotel nya pun bersih sangat bersih. Saya terkesan dengan keramahan pak Naufal, sangat membantu saya disaat saya bertanya tempat2 yang bagus dibali yg dapat saya kunjungi. Terimakasih pak, sukses selalu.

가격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꾸따 비치 바로 앞이라 바다에서 놀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루푸탑 수영장이 작지만 너무나 멋있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발리갈때도 이곳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Top gun suit 방2개 화장실 2개 거실까지 TV3대 한국방송 tvn 나오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루프탑도 뷰 좋고 인피니티 풀도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직원들이 전부 친절 하시고 식당, 루프탑 라운지 직원들도 전부 친절했습니다 근처에 Kuta 해변이 있고, 주변에 쇼핑센터, 편의시설이 많이 있어 정말 좋은곳에 위치해있어요

허니문 1일차 숙소였어요 밤 11시에 도착해서 하루를 위해 업체 통해서 방문했는데 방문했는데 루프탑과 숙소 위치가 환상적이었어요 허니문 아니고 남편이랑 놀러온다남편 또 방문하고 싶더라구요 객실은 좀 작다고 느껴졌지만 숙소 위치가 좋다보니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숙소 컨디션도 좋구요 주변 구경할곳과 편의점이 가까워요 도보로 구경 가능해요 숙소 진짜 추천합니다

옥상에 클럽이 있는지 밤새 쿵쿵거리고 음악 소리가 들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럴 거면 숙소를 만들지 말던가 금액이라도 저렴해야 하는데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발리에 한 달 동안 머무르면서 여러 숙소를 이용했지만 마지막 날 묵은 이곳이 가장 실망스럽고 최악이었습니다 왜 후기가 좋은지 진짜 모르겠음ㅎ 그리고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수영장 뷰도 바다 쪽이 아니고 이용 시간도 오전에만 가능 했습니다 숙소에만 머물며 서핑만 한다면 위치는 괜찮다고 할 수 있지만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최악입니다 걸어가면 3km 거리인데 일방통행이라 돌아가야 되고 차가 막혀 한 시간이나 걸립니다

가족들과 탑건 스위트에 묵었는데 넓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욕조에 반신욕을 위한 소금과 버블배스, 향초 등을 준비해주신 것이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숙박 시 호텔측과 앱으로 소통하는 것도 정보 전달이나 편의성 측면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옆에 있는 클럽인지에서 새벽까지 노래를 불러서 잠 자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조식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매일 다양한 요리를 최고의 품질로 내놔주신 쉐프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따듯한 얼굴로 최고의 서비스을 해준 Tiara에게 감사합니다.

식당의 조식이 조금 부실한 편이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나 위치는 좋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은 장소입니다.

무난한 곳. 옆에 있는 빈땅 리조트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음.

딱 가격만큼합니다 손님응대도 청소도 조식도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 가격대비 좋습니다 8박했는데 어메니티 안채워줍니다 베란다가 없어서 빨래 말리기에 정말 불편했어요

가격대비 비치 선셋이 멋진곳 꾸따시내걷기도가깝고 가성비 좋음~♡

추천합니다 조식 맛잇어요

풀장 시설도 좋고 인근 인푸라도 좋은 곳

곰팡이 냄세만 아니면 괜찮은 호텔

가성비 정말 좋은 곳이네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추천해요^^

위치와 조식 수영장은 가격대비 맘에들어요. 그런데 주변에 라이브바가 많아서 밤11시까지는 조용히 쉴 수가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좋은 훌륭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줍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에어컨은 시원합니다. 주변에 나이트라이프, 쇼핑,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항상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조용합니다. 객실은 간소하고 깨끗하지만, 수건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문) Great budget friendly hotel. Staff are always so lovely and happy to help. Beds are comfortable & aircon is cold. Surrounded by nightlife, shopping, and good food. Rooftop pool is 10/10, always clean/well maintained & generally quiet. Rooms are simple & clean, although towels could probably do with an upgrad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하룻밤만 묵었어요. 호텔도 좋고 방도 편안했어요. 호텔 근처에 클럽, 바, 레스토랑이 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바와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12시까지 음악과 춤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굳이 거기에 가지 않더라도 방 안에서 혼자 춤을 출 수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방에 좋은 냄새 좀 맡아주세요. 위치도 완벽해요. 언젠가 이 호텔에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just stay here for one night. The hotel is good, the room is comfy. The hotel near club, bar, and restaurant, every night the opposite bar and restaurant is full of music and dance until 12pm. So even not going there, we can dance alone inside the room.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and helpfull. Please make room little bit good smell. The location is perfect. One day will be back again to this hotel.

(Google 번역 제공) 옥상 수영장이 있는 좋은 호텔이고, 해변도 근처에 있습니다. 조식은 양이 많고 다양하지는 않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점심은 비싸지 않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 주며, 에어컨, TV, 냉장고가 있습니다. 다만 객실에 외관 수리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отель с бассейном на крыше, пляж рядом. Завтраки не очень большие и разнообразные, но все вкусно. Обед - не дорогой. В номере чисто, уборка каждый день, есть кондиционер, телевизор, холодильник. Номер требует косметического ремонта. Очень вежливый и дружелюбный персонал.

(Google 번역 제공) 숙박 내내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은 항상 아주 조용했고, 수영장 음식과 음료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위치도 완벽하고, 객실도 훌륭하고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가성비 최고예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everything about my stay, the pool was always super quiet, the food and drinks services at the pool was also amazing. Location is perfect, rooms are great and clean. Staff is so lovely and helpful. I will deffo be back, Fantastic value for money. I also really recommend it for solo travelers.

(Google 번역 제공) 6박을 묵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호텔이었어요.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고, 객실도 넓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청소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6 nights. Cute little hotel. Nice rooftop pool. Rooms are big and bed is comfy. Good wif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and very cheap. Cleaners always friendly and front desk staff kind. Thank you.

조금 오래되서 방에서 좀 꿉꿉한 냄새가 나요. 에어컨틀어도 습하구요. 베란다는 미닫이 문짝이 반정도 뜯긴걸 억지로 끼워놓은 느낌이었어요.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청소상태는 넘 좋았고요 스태프도 친절했음. 공항에서 차타고 15분?20분 거리라 가까워요. 공항에서 잡은 택시비 200000루피아 나왔어요!

I couldn't sleep because the room was full of bugs. I asked for a refund for the rest of the stay, but they didn't either. It was the worst accommodation experience.

방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함. 복도가 매우좁음. 1층 야외 풀. 옥상ㅇ ㅑ외풀 좋음. 조식 부ㅣ페식으로 종류가 다양하고 매일 바뀜. 맛잇음. 리셉션 여직원들 빼고 나머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화장실에 샤워부스말고 욕조 샤워기 켜면 하수구냄새 확올라오고 방에서 곰팡이냄새가 좀 나고.우리방이 끝쪽에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겟으나 와이파이 잘안됨. 테라스 나가야 잘터짐.조식.수영장 빼고는 그냥그럼..

트윈룸 조식포함 27,000원인가 그랬음 조식 쏘쏘 방이 엄청 넓고 화장실도 넓은데 물이 잘 안빠짐 일층수영장은 안써봣고 루프탑은 쉬기좋음 피자 맛잇고 바다에서 놀고 와서 대충 씻어낼 샤워실도 괜찮음 맥주 사와서 피자만 시켜 먹음 우리방은 개미없었는데 엘베에서 만난 직원은 룸서비스한 접시들고있는데 개미가 한가득이였음ㅠㅠ

장점 : 가격, 가드닝 단점 : 그외 모두... 제발 가지마. 가지말라면 가지마 tq

저렴한 방 수영장 두개 방은 크지만 컴컴하고 오래된 느낌

좋아서 두번째 이용합니다

벙커침대 있는 패밀리룸 3박 했는데 매트리스가 너무 푹 꺼져서... 그것만 좀 그렇고, 방 크기, 호텔 위치, 직원들 친절함, 조식, 수영장도 매우 만족해요.. 다만 쿠타비치가 예전만 못해서 그게 좀 아쉽고 속상할 뿐입니다~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가자마자 방에서 바퀴벌레를 만났어요 환기가 어려운 구조인데 너무 강한 향의 방향제?!를 뿌려서 있는 내내 머리 아팠어요 딸려있는 레스토랑 음식은 하나같이 맛 없고 한줌만한 감튀 시켰는데 40분 걸림 ㅋ.. 리셉션 직원 영어실력 복불복.. 기본적인 영어도 못 알아들어서 불편했음 호텔 내 마사지샵은 조식먹고 있는데 와서 호객행위 조식 먹는데 커피머신 고장남, 블랙커피 달라니깐 돈내야 한다고 ㅋㅋ 여행 중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는데 누군가 간다하면 무조건 말릴거임

쿠다비치와 아주 가까워서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고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저녁에는 따로 운영돼서 멀리 나가지 않고 즐길 수 있네요.

꾸따에 온다면 저에게는 위치가 최고 입니다. 비치워크가 근처에 있고 길건너 바로 바다 그리고 시내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부의 조경도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있고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해변에 위치하고 시내와 밀접해 시내투어가 용이하며 생일자축하파티와 야간 라이브공연이 으뜸이다

방 넓고 깨끗 벌레없었고 침구류 좋아서 잘 잤다.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 좋았다. 예쁜정원, 괜찮았던 조식, 수영장 모두 좋았다. 수영장 옆 호텔 식당은 투숙객 15퍼센트 할인이 있었다. 방에 문제가 있을때 즉시 고쳐주었다. 필터가 이틀째에 갈색으로 변하긴 했지만 불편할 만큼 물이 나쁘지는 않았다. 꾸따에 다시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고 싶다.

고풍스럽고 아늑하여 취향이 나와 부합하였음. 비치워크 가까움. 주변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 조식도 나름 뒤떨어지진 않음. 꾸따 다시 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호텔임.

발리에서 6곳 정도의 숙소를 이용했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위치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5만원대에 룸깔끔&조식도 주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조식때 팬케이크, 국수, 달걀요리 직접 만들어줘요 룸은 조금 낡았고 막 깨끗하진않지만 재방문의사 있어요

객실은 이만하면 좋은 거 같아요! 위치는 Grab 타고 다녀서 큰 어려움 없었어요! 조식이 생각보다 맛있게 잘 되어있었고, 수영장도 있어서 예뻐요!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온 호텔입니다. 조식 먹을만 했으며, 객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1층에 수영장도 있어서 나쁘지 않고,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왼쪽에 24시 편의점 있고 길건너에 펍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며 오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꾸타해변도 가깝고 관광지로 출발하기도 좋았습니다. 2019년에 방문후 2023년에 재방문할 만큼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일주일동안 지내면서 정말 편히쉬었네요 벌레,모기없이 쾌적하고 안락한 침대덕에 편안하게쉬었네요 쿠타비치랑도 가까워 서핑도하고 마사지도받고 호텔내의 수영장.헬스장도 이용하며 지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밝은 직원분의 응대덕에 기분좋게 머물다가네요.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네요. 꾸따에 서핑 배우러 갔음 이 호텔 추천 합니다. 위치도 주변에 비빔밥 라는 식당도 있어서 그래도 참 괜찮다고 싶음.

남쪽 윙의 객실들을 리노베이션하고 있었지만, 그리 큰 소음은 없었다. 그 때문에 도착했을 때, 한 단계 위의 방으로 업그레이 받을 수 있었다. 객실은 오래된 느낌이 현저했다. 가장 큰 문제는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머무는 10일 동안 계속 올라왔다는 것. 그것이 전체 문제인지, 우리 방만의 문제는 알 수 없지만, 정화조의 냄새가 차단되지 않고 역류하는 것만은 분명했다. 방을 청소하는 사람들이나, 호텔측에서 모를 수가 없는 냄새일테지만, 우리가 어필하지 않았으므로 그들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이런 정화조 냄새는 문제가 있는 호텔이라면 어디서나 같은 냄새가 난다. 여러번 경험을 통해 익숙한 냄새다. 그러나 우리의 코는 고맙게도 늘 무뎌지는 능력이 있어 그럭저럭 참고 견딜만 했다. 금방 사라지는(?) 냄새, 어딜 나갔다 오면 다시 부활하는 냄새... 갑자기 화장실에 가거나 샤워하러 들어갈 때 어김없이 맡게 되는 냄새.... 이 하나의 불쾌한 경험을 뺀다면, 모든 것이 내게 완벽했다. 방은 적당하게 넓었고, 울창한 나무들로 시야가 가리긴 했지만 조그만 베란다와 편안한 의자가 있어 잠깐씩 휴식하기도 좋았다. 두 개가 있는 수영장도 좋았다. 아래층은 좀 작았으나, 살짝 깊었고, 울창한 나무로부터의 그늘이 좋았다. 조그만 데크에 다섯개 정도의 베드를 놓을 수 있었는데, 여유로왔다. 2층엔 더 큰 수영장이 있다. 1층보단 살짝 얕았다. 1.5m쯤이었을까... 아주 큰 풀바가 있는데, 휴식 공간이 충분했다. 호텔 주변엔 아주 많은 상점과 식당이 있고, 호텔 자체에도 후문역할을 겸하는 식당이 있다. 조식을 먹는 식당을 겸하는 그 식당 쪽으로 나가면 해변으로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나갈 수 있다. 다니는데 제한이 없어 편리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응대는 빨랐다. 아침을 먹는 식당에서도 마찬가지. 먼저 다가와 필요한 것을 챙기거나, 계란요리를 물어 주거나.... 주변의 다른 호텔에 비해 로비가 넓고 마당 역할을 하는 공간도 넓어 차를 대거나, 오토바이를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물론 앞을 지키고 있는 경비를 통해 차를 부르거나,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조식은 적당히 먹을 만 했다. 9일 동안에는 좀 지겨워 지는 그런 정도. 그러나, 아침에 진수성찬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일 것이다. 깔금하고 간단하게, 그러나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다. 특급호텔에 온 것이 아니지 않은가... 모든 것에는 매겨지는 값이 있게 마련이고, 매겨지는 값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 매겨진 값에 이 호텔은 넘치는 수준을 보여 준다. 오랫동안 여행하면서 최고의 가성비를 추구해야하는 여행자라면 이 호텔은 반드시 눈여겨 봐야할 숙소이다. 쿠타의 그 수없이 많은 호텔을 어찌 다 알겠는가 마는, 이 호텔은 나의 경험상 고평가를 받아 마땅한 호텔이다.

여기 위치는 좋아요. 주변에 마사지샵이랑 환전소, 음식점 많음요. 그런데, 내가 묵은 객실만 그런건지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에서 시궁창 냄새가 나요. 세면대 물은 안그런데. 그리고 커튼을 잘 쳐도 욕조를 따라 물이 가장자리로 흘러내려서 샤워하고 나오면 욕실 바닥에 물이 흥건해요. 타일바닥이라 미끄러짐 주의해야해요. 왓츠앱으로 말했는데 와서 있는 수건으로 물 닦고 갔어요. 묵는 내내 욕실이 흥건한채로 있렀고 시궁창 냄새는 개선이 안됐다는게 좀 어이없어요. 수영장은 예쁘긴 한데, 수질이 더러운게 눈에 보여요. 선베드는 많이 부족하고요. 조식도 나름 종류는 있지만 먹을만한게 별로 없어요. 결국 3박 중 하루 포기하고 다른데 갈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아까워서 그냥 있다 나왔어요. 절대 다시는 안갈거고, 혹 고민하는 분 계시면 비추합니다. 밤레 클럽 음악 소리가 완전 저세상급이에요. 일정 중 첫 숙소였는데 이런 후기까지 쓰게 하다니. 아직도 그 시궁창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ㅠㅠ 아 그리고 낮에 샤워하는게 갑자기 물이 안나왔어요. 제대로 된 설명도 없고. 여러모로 기분나쁜 곳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박 가격대비 훌륭함. 마당 전망이 예쁘고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옴. 다만 1층에서 직원들의 빗질소리, 어린이들이 수영하는 시끄러움 등이 잘 들려 불편함

정문은 르기안 거리 한 가운데, 후문은 포포인트쉐라톤이랑 마주보는 위치라 이동이 편함. 그치만 바로 옆쪽에 클럽이 있어서, 디럭스룸을 잘못 잡으면, 밤새 클럽음악에 시달릴 수 있음 (다른 방으로 옮기니 아무 문제 없었음) 3성급 호텔로 나와있는데, 그것보다는 좋음. 깨끗하고, 넓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싼 가격에 편하게 지냄. 수영장이 작은 건 좀 아쉬움

불친절합니다. 여기말고 같은 이름의 체인인 좀 떨어진 곳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갑자기 거기 공사중이라고 이 곳으로 가라고 해서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거긴 암것도 없이 공사 중이어서 취소가 어려워서 이 곳으로 와서 취소요청했더니 여기서도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 아고다에 요청하라고 하네요… 환불불가 예약이고 돈은 체크인 시에 내지만 제가 취소하거나 노쇼의 경우 돈이 카드에서 빠져나가는건데 이해도 못하고 매니저랑 통화도 못한다고 하고 친절하지도 않고, 사과도 안하고 기분만 더러워집니다. 다른 곳으로 가세요! 오죽하면 같이 간 현지 택시 기사 아저씨가 대신 싸워주고 마피아라고 할 정도 ㅋㅋㅋㅋ다 떠나서 친절하게 응대만 해줬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을텐데 너무 불친절하고 자기네 책임 아니라고만 하고 사과도 안해서 넘 빡치네요… 자기네 호텔을 예약했는데 공사중인거는 자기네 책임이지 내책임이 전혀 아닌데 왜그러는지…참… 아고다랑 부킹닷컴등에 광고나 얼른 내려서 다른 사람들은 피해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소한 서비스 마인드는 챙겨야할듯 ㅎㅎ

다른방에서 담배냄새가 환풍기를 통해 다 들어옴. 아기가 있어 처음 방 배정받았을 때 냄새때문에 바꿔 달라고 했는데 모기향냄새라고 거짓말 함. 다음날에서 비로서 냄새의 정체를 알게됨. 아침 저녁 밤으로 담배냄새에 시달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나 말로만 친절함. 헤어드라이기를 빌리려했으나 이미 다 빌려줘서 없다고 함.. 다음 날에도 안된다고 하고.. 말은 친절함. 밤 12시 이전까지는 주변 음악소음을 참아야함. 3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고 좁은 계단을 걸어야 함 와이파이 수신이 안좋음. 아기있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하지만 저렴한 여행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위치도 좋고 좋을 듯.

위치는 좋고 가격은 저렴하나 샤워기 수압이 매우 낮고 욕조 물이 잘 안빠짐 조식은 가격대비 쏘쏘 수영장은 낮에도 그늘이 져서 추웠음

객실안에 들어가는 순간 퀘퀘한 냄새가 났음. 화징실 세면대는 청소를 안한건지 지저분하고 곰팡이 같은것도 보였고 손을 씻었는데 세면대 물도 안내려갑니다. 밤비행기로 인해 잠시 쉬기위해 들렀는데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침대에 누워 잠시 잠을자려고 했는데 벌레에 몇군데 물렸습니다. 별하나 주기도 아까운 호텔입니다.

솔직히 500.000 짜리 숙소에 대단히 친절한 서비스 바라지도 않지만 호텔 스스로 싸구려 행세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불편한 점 1. 2층 구석방인데 카드키 작동 3번 오류. 2. 체크 아웃 시에 여자 직원이 음료수 묻은 수건을 변상하라며 150.000 루피아 요구하길래 내가 호텔 owner 한테 직원들이 돈 요구한다고 말 하겠다고 하고 개쌍욕 하기 전까지 화내고 마무리 됨. 방콕 Marriot Sheraton 호텔 직원 중 도둑도 있고 방콕 Marriot Athenee Hotel 같은 최악의 미개한 호텔에 비하면 귀엽지만. 살다 살다가 음료수 묻은 수건을 세탁도 안해보고 돈부터 물어 내라는 모텔 처음 봄. 발리 사설 세탁소 3킬로 비용 100.000 ??? 좋은 점 위치 ㅡ 팻챠우.비치워크.크럼코스터.등.근처.

발리 한달살기하며 공항 가기 전 꾸따 1박했어요. 해변 가까워서 가장 맘에 들었고요. 2인 조식포함 5만원 가격도 좋았습니다. 다만 조명이 너무 어두웠어요.(저는 노트북 작업을 많이 해서 휴대용 스탠드 가지고 다녀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엘리베이터 없고, 해바라기 샤워기 입니다. 조식 종류는 많지 않아도 과일 신선했고, 다른 메뉴도 맛있었습니다. -발리 한달살기 이야기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책먹는여자 블로그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어요.^^

누사두아 해변가 리조트에 머물다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 탑승시간 까지 에너지 충전하려고 반나절 묵었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객실 청소상태도 좋네요. 수영장 이용은 안했지만 수영장도 있고요. 저렴한 가격에 잠깐 묵었다 가기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다만 화장실 청소 상태가 한국인 기준으로는 평균 이하입니다. 실리콘 사이나 양변기 물 내려오는 곳등 눈에 잘 안보이는 곳엔 물곰팡이가 보입니다. 욕실의 퀴퀴한 곰팡이 냄새를 가리려고 방향제를 어마어마하게 뿌려놔서 욕실에 들어가면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꾸따해변과 비치워크몰 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주변이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입지가 너무 좋아요. 호텔 2층에 있는 마사지샵은 최대 2인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발리마사지 정도는 괜찮지만 지압 맛사지는 별로입니다. 지압 마사지는 돈 아까울수 있으니 피하세요. 욕실 때문에 별하나 빼고 별4개 줍니다

최고의 위치입니다. 직원들도 너무친절하고 잘해줍니다. 하지만 사진에비해 시설이 낡았다고 생각드네요 꾸따비치 꾸따 야시장 꾸따 팻차우도 너무가깝고 위치는 환상입니다. 수영장도 너무 즐거워요 강추!!

공항가기 전에 몇시간 쉴 호텔로는 적합 비치워크 south gate랑 가까움 뽀삐스거리 접근 굉장히 쉬움 바로 옆 팻차우 (근데 맛 없음) 있고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곳 많아요 샤워기가 없고 해바라기라서 아이 씻길때 불편했고 모기가 여태 갓던 호텔중 가장 많았음 (1층 풀억세스) 수영장에는 대부분 장기 투숙하시는 서양 할아버지들이 많았음) 그래도 공항가기전 잠깐 쉬기로는 매우 만족

새벽에 도착해서 하루묶을 숙소로 잡았는데 가성비 좋아요. 시설은 좀 낡았습니다. 침구류가 좀 눅눅한 감은 있네요. 하지만 아침 조식은 최고!!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나시고랭,오믈렛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지배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약간 거만합니다. 호주인에게는 겸손하고, 아시안에게는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 식당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낡은 편이고 수영장 물은 더럽습니다. 조식은 부페식이고 잘 나옵니다.

(Google 번역 제공) Dewi Sri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박을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객실은 완벽했으며, 수영장도 훌륭했습니다. 저녁과 점심을 포함한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아침 식사는 대부분의 사람/민족에게 맞춰 제공되었던 것 같습니다. 쿠타 중심부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완벽했고,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았으며 바다도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 이곳에 묵었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time at Dewi Sri! We stayed 6 nights. The staff were lovely, the rooms were perfect and the pool was great. Their food was really nice including dinner and lunch and I believe the breakfasts catered to most people/ethnicities. The location of the place was perfect as it was right in the centre of Kuta with many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and the sea. We stayed here many years ago and we came back. And w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Thank you! From NZ!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정말 숨은 보석 같아요. 항상 조용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필요한 건 뭐든 항상 도와주려고 항상 대기하고 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특히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이곳에 묵을 때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해요. 솔직히, 이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을까요? (원문) This hotel is such a hidden gem. It’s always quiet, spotless, and the staff couldn’t be friendlier – they’re always there to help with anything you need. The food is great, especially the breakfast, and it all comes at such a cheap price. Every time I stay here, it’s an amazing experience. Honestly, what more could you ask fo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꼭 다시 묵을 거예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침실이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퀸사이즈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2개가 있어서 정말 넓었어요. 욕실도 넓고 샤워 시설도 컸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길 건너편 클럽 소음이 좀 걱정됐는데, 숙박하는 동안은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모든 객실에 웰컴 드링크와 빈탕 한 통, 성인 1인당 1시간 마사지까지 제공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넓고 스윔업 바도 있고, 12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도 있고, 수영장은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해요. 고급 호텔의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저렴한 호텔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처럼 풍성한 뷔페는 아니지만, 계란, 팬케이크, 베이컨 등 취향에 맞게 신선하게 조리해 줘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hotel,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We had booked a family room and it was huge 2 seperate bedrooms 1x queen bed and 2 single beds. Large bathroom with huge shower. Great location too. Was a little concerned before about noise from the clubs down the road, but couldn't hear a thing our entire stay. Great inclusion too, welcome drink for each person, bucket of bintangs and 1 hour massage for each adult too. Pool is good size with swim up bar and a long happy hour 12 till 6pm and pool open till 11pm each night. Highly recommend if looking for a cheap hotel but with all the features of a high end hotel. Breakfast isn't a full on buffet as other hotels but eggs, pancakes and bacon all cooked fresh for you to your liking.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호텔입니다. 몇 년째 여기 묵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객실도 괜찮고, 수영장, 바, 레스토랑도 좋았습니다. 호텔 부지는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쿠타 중심부에 있지만 위치도 정말 조용합니다. 여러 바와 상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Decent hotel, we have been coming here for many years and will continue to do so. Rooms are decent. pool area, bar and restaurant are nice. Hotel grounds are well maintained. The location is really quiet even though it's in the middle of Kuta. Walking distance to plenty of bars and shop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직원들이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어요.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해 줬어요. 점심과 저녁 메뉴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다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e most amazing staff. So helpful and friendly.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any way they could. The food on the lunch and dinner menu was absolutely delicious. Tried lots and loved it all. Beautiful gardens that were well maintained. Thank you for a memorable holiday.

(Google 번역 제공)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묵었던 숙소입니다. 위치는 쿠타 해변 바로 중심에 있습니다. 리조트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마사지는 꼭 받아보세요.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휴가 동안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It was our first staying once arrived in Indonesia. The location is very central to Kuta beach. The resort was clean and well organize. Essential to try the massage they do in place. Staff was amazing and really made us relaxing during our holiday

체크인 후 객실을 확인하고 바로 도망쳐나왔다. 싼 가격으로 잠만자고 나오려고 예약해서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있었는데, 이건 지낼수없는 컨디션이었다. 침대 시트는 어느 부분 할것없이 모두 얼룩졌고.. 눅눅했고, 에어컨은 약했으며, 객실안에 조명이 부족해서 어두웠다. 드라이기 없음. 물없음. 제공되는 수건에도 얼룩지고.. 청결해야하는 모든 곳이 더러웠다. 문은 제대로 열리지 않았음. 나는 환불은 바라지도 않았고, 1분도 머물고 싶지 않아서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다른 숙소를 바로 예약했다. 이 숙소로 인해 싼값의 숙소는 절대 예약하지 말아야겠다는 큰 다짐을 하게되었다.

여긴 호텔이 아니라 낡은 집입니다. 침구류는 너무 오래되고 많은 얼룩이 묻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잠만 자려고 했는데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조명도 1개 뿐이라 방도 굉장히 어둡습니다. 깔끔한 방을 원하신다면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꾸따비치에서 가까운 가성비 숙소. 다만 객실이 옆방과 미닫이문으로 연결되어있네요 도미토리 느낌. 수영장은 두개나 있어서 좋습니다.

티비에 한국 채널 2개 나옴 발코니에서 담배 필수 있고 자유로움

그냥 오래된 리조트같은 개념인듯..

가격대비 만족

(Google 번역 제공) 5성급은 아니에요. 하룻밤에 38달러 정도 냈으니 이 점 꼭 기억해 두세요! 참고: 에어컨은 훌륭했어요. 침대는 정말 편안했어요. 욕실은 작았지만 잘 작동했어요. 온수는 충분히 잘 나왔죠. 곰팡이가 슬기 때문에 욕실 환풍기를 거의 켜 두었어요. 습기 흡수제를 샀는데 도움이 됐어요. 발리는 습한 곳이거든요 😊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수영장 두 개와 정원은 아름답고 깨끗했어요. 아침 식사로 오믈렛이나 팬케이크, 그리고 과일을 부탁드렸는데, 직접 만들어 주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은 소량만 진열되어 있지만, 부족하면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아주 기본적인 아침 식사 메뉴예요. 빵, 잼, 베지마이트, 코디얼, 네스카페 또는 발리 커피, 메인 마리에는 기본 국수, 밥, 그리고 생선처럼 생긴 단백질이 들어 있어요. 저는 먹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어요. 젖은 수건은 깨끗한 상태로 받았습니다. 방은 매일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문에 부착된 카드를 사용하세요. 수건과 시트는 깨끗하고 두꺼웠지만, 꽤 오랫동안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점에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솔직히 말해서 다른 호텔을 예약하세요 (그리고 더 많은 돈을 지불하세요). 비치 타월은 크고 두꺼웠으며 상태도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에 세탁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 바는 없지만 룸서비스가 있는데,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뒤쪽 객실은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번화한 도로변이 아니라, 밤에는 길 건너편에 있는 공연장 근처에서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입구에 경비원이 있습니다. 작은 친절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대개 같은 반응을 받게 됩니다. (원문) It's not 5 star. I paid around $38 a night so keep this in mind! Mind you: A/C was excellent. Bed was so comfortable. Bathroom was small but worked well - plenty of hot water. I left bathroom fan on most of the time as it does get musty. I bought a damp absorber and it helped. Bali is a muggy place 😊 Staff were cheerful and polite. 2 pools and gardens were lovely and clean. I kindly asked for an omelete or pancake for breakfast, and some fruit. I did enjoy the food that was cooked for me. They do display small amounts of food - but if they run out - ask kindly with a smile - and they are more than happy to help. e. It is a very basic breakfast spread - bread, jams, Vegemite, cordial, nescafe or Bali coffee, in main Marie- a basic noodle dish, rice, and a protein (looked like fish). I did not eat this so I cannot comment. I did receive clean towels when they were wet. Room was tidied every day - use your card that goes on the door. While towels and sheets were clean and thick enough, you can tell that they have been well used. If you are not happy with this then - honestly- go book another hotel (and pay more money). Beach towels were big and thick and good condition. Great laundry at the entrance of the hotel. There is not a bar on sites, but they have room service which i did not use. Back rooms are in a quiter position. It is not on a busy road, just music across the road from a venue at night. Security guard at entrance. Remember a little kindness goes a long way - you usually receive the same response.

샤워기필터 연결하고 물 틀자마자 갈색됬습니다. 모든 시설이 노후화되어있고, 해변도 이쁘고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지만 ㅜㅜ 수질관리좀…

객실은 조금 오래됐지만 넓고 좋아요. 호텔 분위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친절해요. 큰 수영장 2개가 있어요. 호텔은 해변가 바로 앞이라 좋아요. 그런데 pool bar의 몇명은 불친절해요. 그리고 수건들이 너무 낡고 냄새나요. 해변가에서 새벽까지 폭죽을 쏴요서 시끄러워요. 호텔 레스토랑인 THE SAND의 단품 메뉴는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침 뷔페는 매일 똑같고 그냥 그래요. 호첼에 숙박하는 동안 일하는 분들도 항상 웃어주고 좋았어요.

발리 전통미와 아름다운 정원을 느낄 수 있는 르기안비치의 호텔. 조식 먹는 샌드 레스토랑에서 디너 식사 추천. 조식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객실은 낡았지만 깨끗함. 근데 객실내에 모기가 있어요. 수영장이 넓고 썬베드 많음. 가성비 좋은 호텔.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정말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세심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저희는 호텔 앞쪽에 있는 투룸 아파트에 묵었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와 수영장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객실은 넓고 깨끗해서 4인 가족에게 정말 편안했습니다. 훌륭한 수영장이 두 개 있어서 큰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위치도 완벽합니다. 모든 것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해변은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는 비치 바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미는 정말 친절했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거북이와 물고기를 보고 신이 났고, 저희 모두 식사도 즐겼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했지만 만족스러웠고, 점심과 저녁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붐비는 시간에는 수영장 옆에 선베드나 편안한 휴식 공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외 라운지 공간은 특히 다람쥐 배설물이 주변에 흩어져 있어서 더 자주 청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런 것들은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휴가에 있어서 사소한 것들입니다. (원문) This hotel gives off such a warm and welcoming vibe. The staff are kind, caring, and very attentive you really can’t go wrong here. We stayed in the two-bedroom apartment at the front of the hotel. While it’s a bit of a walk to breakfast and the pool, we honestly didn’t mind the rooms were spacious, clean, and really comfortable for our family of four. With two great pools, it’s ideal for older kids, and the location is perfect. Everything is within walking distance, and the beach is just across the road. We especially loved the beach bar right across from the hotel Romy was amazing and made us feel so welcome. The kids were thrilled with the turtles and fish, and we all enjoyed the meals. Breakfast was simple but satisfying, and lunches and dinners were great. A couple of small things to note: during busy times, there aren’t quite enough sun loungers or casual seating by the pool. And the outdoor lounging area could be cleaned more often, especially with squirrel droppings around. But honestly, those are minor things in an otherwise relaxing and memorable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객실은 넓고, 국제 호텔에 흔히 있는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발리풍이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 주변의 번화한 거리에서 벗어나 걷다 보면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멋진 수영장과 스윔업 바가 있는 수영장, 훌륭한 조식 뷔페, 그리고 다양한 서양식과 아시아식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길을 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해변으로 나가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I love this hotel and always found the rooms spacious with the usual facilities that international hotels have but with a Balinese influence. When one walks from the busy streets surrounding the hotel there seems to be a quiet presence that surrounds you. Great pools, one with swim up bar, superb buffet breakfast and prices in the restaurant are reasonable and include a range of western and Asian choices. It's just a short stroll across a road to the beach to watch th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숙소예요! 모든 것이 한가운데에 있는데도 리조트에 들어서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객실도 정말 좋았고 침대도 너무 편안했어요. 매일 아침 조식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정말 멋졌어요. 이곳에서 묵는 게 너무 좋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Such a great place to stay!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but you can’t hear any of it once you’re in the resort. Rooms were really nice and the beds were so comfortable. Breakfast every morning was good and the pools were amazing. Loved staying here and would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객실도 훌륭하고, 레스토랑도 다양하고, 레기안 내에서도 위치가 정말 좋아요. 팁: 객실 타일 바닥에 이슬이 맺히면 에어컨을 건식 모드로 켜면 해결됩니다. (원문) This is THE most beautiful hotel I've stayed in. The rooms are great, the restaurant has so many options, and it's in a great location within Legian. Tip: if the tiled floor in your room gets wet with condensation, turn the aircon on dry mode and it'll be fixed.

스미냑에서 찾기힘든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메인거리와 거리가 있지만 저희는 걸어다녔습니다 방은 낡았지만 괜찮은편이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수영장이 아담하고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수영하면서 먹는 빈땅맥주가 아주 맛있습니다 밤수영도 즐거웠습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와 추억이 되었습니다 (조식은 특별한것이 없는 일반 토스트와 계란이었습니다 맛은 아쉬운편입니다)

가성비 갑 전통 발리 스탈의 건물 수년 전 발리 처음 갔을 때 머물렀던 호텔이라 기억이 남네요 수영장 괜찮아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낡았으나 가격면이나 위치면에서 만족한 호텔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에 4박을 묵었습니다. 숙소는 심각하게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새어 나오고, 1층 와이파이는 형편없었고, 심지어 방에서 애벌레까지 발견했습니다. 모기도 문제였고, 근처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 때문에 밤에는 시끄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그저 그랬지만, 레스토랑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수영장은 특히 좋았는데,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야외 계단 때문에 비가 올 때는 층간 이동이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편리했지만, 다음에는 더블 식스 비치나 쿠타 비치 근처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4 nights in June 2025. The property seriously needs renovation—there was constant water dripping from the tap, poor WiFi on the ground floor, and we even found a caterpillar in our room. Mosquitoes were a big issue too and also noisy at night due vehicles passing by nearby road. While the reception staff were just okay, the restaurant staff were truly outstanding—very warm and attentive. The pool is a highlight—clean and kids-friendly. However, the open-air staircase makes it difficult to move between floors during rain. The location is convenient, but next time, I’d prefer to stay closer to Double Six Beach or Kuta Beac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마사지 시설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탁 서비스도 저렴합니다. 호텔 음식은 매일 거의 똑같습니다. 수영장은 괜찮지만 수건이 계속 부족합니다. 모기와 야생 동물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호텔과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휴식을 취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빌라는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어 온 가족이 한곳에 머물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ed near great food and massage facilities. Local laundry cheap. Food is very much the same at hotel everyday. Pool is good but running out of towels constantly. Lots of mozzie and wildlife. Traditional hotel and landscape are amazing. A great place to relax and have a chilled holiday. Love the villas, old but well kept and can have the whole family in one spot.

(Google 번역 제공) 이 전통 발리 스타일 호텔의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 수영장 옆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 푸른 나무가 늘어선 건물들 사이로 난 구불구불한 길, 공용 공간과 분리된 반짝이는 깨끗한 수영장까지. 전반적으로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거예요.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traditional Balinese style hotel, the staff, the nice food they offer in their restaurant by the pool, the meandering road between the buildings lined by lush greenery, the sparkling clean pool separated from the public area. It is very quiet and peaceful overall. Next time I will spend more time there. Thanks Staff!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아래층 106호 빌라에 묵었습니다. 욕실은 너무 더럽고 악취가 났습니다. 침대시트는 얼룩덜룩했고, 수건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야외 공간에는 물고기 연못에 물이 고여 있었고, 물을 순환시키는 펌프도 없었습니다. 물고기는 죽어 있었고 모기도 들끓었습니다. 발리에 20번도 넘게 갔고, 전에도 저가 호텔에 묵어봤지만, 여기가 제가 묵었던 곳 중 최악이었습니다. 정원, 수영장,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5박 중 2일 만에 호텔을 옮겼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원문) We had a downstairs villa 106. The bathroom was very dirty and had a bad smell. Sheets were stained,towels had holes in them. The outside area had a fish pond water stagnet no pump to circulate water,dead fish and infeasted with mozzies. Have been to Bali 20+ times and stayed in budget hotels before but this is the worst i have in. Gardens , Pool and Staff are nice. Moved hotels 2 days into a 5 night stay , have never done this befor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아름다우며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만, 조식 메뉴가 매일 똑같아서 오래 머물다 보면 지루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조식 메뉴를 업그레이드해서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Hotel sangat nyaman dan bagus dengan nuansa tradisional. Sangat di sayangkan menu breakfast setiap hari selalu sama sehingga bosan jika stay dalam waktu lama. Tolong di upgrade untuk breakfast nya supaya lebih bervari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