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41 최고의 치킨 장소

여행중 말복을 맞아 겸사겸사 방문한 치킨집. 전기구이 통닭이랑 비슷한맛인데 더 촉촉합니다. 매콤한 피리피리소스를 뿌리니 느끼함도 잡아 주고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닭곰탕 비슷한 수프도 먹었는데 이건 굳이 먹지는 않아도 될 맛 ㅎㅎㅎ 서빙하시는 분이 연세가 좀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아들한테 호응을 잘 해주셔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7시쯤 가서 10~15분 정도 기다리고 앉았어요.

치킨 맛은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로스트 치킨과 유사했습니다. 좀 짜긴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맥주는 무조건 주문하셔야 합니다. 서빙해주시는 직원분 역시 굉장히 친절하셨고 항상 웃으셔서 기분좋게 식사하였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먹은 디저트도 좋았습니다. 다만, 감자튀김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감자덕후가 아니라면 추가로 주문하시는 것은 조금 고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은 특별하게 맛있거나 맛없거나 하진 않고 한국에서 먹어 볼만한 로스트 치킨맛 정도 였습니다. 치킨스프?는 닰백숙 국물에 밥 말아 먹는정도.... 서비는 정말 엉망 이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게 인종차별인건가??? 느낀건 처음 이었습니다. 아무리 눈을 마주쳐서 기다려 기다려 손짓만 하고 모든 서버가 오지 않았고 바빠서 그런가 싶었지만 옆테이블 주문은 계속 받으 시더 라구요!?? 결국 지켜보던 옆테이블 외국인 커플이 얘네 주문 받아야 할것 같다 말한 후에야 저희 주문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필요한것에대한 요청에 응해 주 지않아 빠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돈주고 먹으면서 굳이 가봐야할 맛집은 아니지 않나... 싶은 곳 이었습니다....

저는 인종차별은 못느꼈고 오히려 친절하다고 느꼈어요. 음식도 가격을 생각하면 좋았어요! 아마 섹션마다 담당자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이지 않을 까 싶어요 맥주 맛있어요

여기 한국에 흔한 전기구이통닭 정도 많이 짜요 그리고 인종차별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먹긴 우리가 젤 먼저 먹엇는데 외국인들 다 계산하고 먹은 시간보다 더 계산 기다리면서 앉아잇은듯 참다참다 부르니 그래도 기다리라함

‘프랑구 피리피리’라 하는 포르투갈식 로스트 치킨 전문점이다. 비주얼이 완전 전기구이 통닭이라 왠지 익숙한 맛일 거 같았고 유럽에서의 치맥은 의미가 깊어 거행하러 방문했다. 이미 프랑구 피리피리를 먹기로 마음을 굳혀 메뉴판은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았다. 사이즈는 반 마리 또는 한 마리로 나눠 팔고 있는데 점심이라 반 마리에 크림 스피니치를 시켰다. 닭 사이즈는 우리나라 전기구이 통닭과 비슷해 성인 남성이라면 1인 1닭도 충분히 가능하다. 닭고기에 매콤한 피리피리 소스를 발라낸 뒤 꼬치로 구워내 탄 흔적이 좀 남아있었다. ​ 피리피리 소스를 따로 또 내주는데 이건 가슴살에 뿌려먹기 딱 좋다. 피리피리 소스가 단순 매콤한 게 아니고 고추기름처럼 칼칼해 퍽퍽한 식감의 가슴살을 좀 더 먹기 쉽게 돕는다. 닭고기 살의 경우 온기가 돌아 가슴살도 퍽퍽한 편은 아니었다. 저온에서 장시간 동안 구워낸 듯 가슴살 육질은 부드러웠으며 육즙도 많이 가둬놔서 오히려 닭 다리보다 맛있었다. ​ 닭 껍질은 기름에 살짝 닿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바삭해 전형적인 로스트 치킨 닭 껍질과는 차원이 달랐다. 프라이드처럼 느끼하지 않은데도 맥주가 쭉쭉 들어간 건 이 때문 같다. 구글맵 리뷰를 보니 간이 짜고 기름지단 말이 있던데 크림 스피니치를 곁들인다면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달짝지근한 크림 스피니치가 짠맛과 기름짐을 제대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 치킨과 어울리는 버터와 크림을 잔뜩 넣고 시금치를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익혀냈으니 어떻게 보면 치킨과 크림 스피니치는 당연히 찰떡궁합이다. 빵까지 더하면 그저 완벽하다. 총평하면 프라이드에 길들여진 입맛임에도 불구하고 담백하다거나 심심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던 프랑구 피리피리다. 혹시 방문한다면 크림 스피니치를 꼭 곁들이길 강력 추천한다.

포르투갈에서 처음으로 인종차별을 경험한 곳입니다. 저녁시간대에 인기가 많아 웨이팅 20분정도하고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처음 주문할때부터 조금 살짝 이상했는데 메뉴판을 한개만 주는거예요...(파리부터 포르투까지 모든 식당에서 메뉴판은 1인당 1개씩 줌...) 그리고 메뉴를 시켰는데 우리가 주문한 3개 메뉴 중에서 크림 시금치가 계속 나오지않아(메인메뉴를 거의 다먹음..) 서버를 부르려고 했으나 서버는 의도적으로 우리의 테이블에 눈을 맞추지않고 5번 이상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는 수 없이 다른 서버에서 말을거니 그 사람이 주문을 다시 받아줬습니다. 애초에 주문이 안들어 갔었고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계산하려고하는데 28.8유로가 나왔고 30.8유로를 현금으로 냈습니다(현금 낼때도 엄청나게 오래 기다려야했고 그 서버는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느낀일은 2유로의 거스름돈을 열개의 동전으로 준것입니다...그래서 2유로 1개의 동전으로 바꿔달라고했더니 동전이 없다고하며 그냥 가버렸습니다. 어이가 없어 다른 서버에게 이야기했더니 그 서버도 너희 테이블 서버에게 가라길래 그사람은 안바꿔준다고하니 마지못해 바꿔줬습니다 음식도 사실 너무 짜서 다 못먹었고, 처음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받으니 인종차별이라고 느껴지네요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더 그렇게 행동한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같은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라며...

23년 가을에 방문. 저녁에 세비야 야간버스 타기전 저녁식사로. 바베큐닭,반마리와 포트와인. 가성비 좋고 양많고 맛있고. 중국여행객들 많이 오는듯.

분위기는 소박하지만 넓은 식당, 해당지역 유명 맛 집. 닭을 숯불에 구워 아주 담백! 무엇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자체 제작하는 삐리삐리 소스. 인생 맛 이다. 디저트 들이 하나하나 정성 수준 최상! 직원들의 친절도 최상위 수준.

맛있는 피리피리 치킨을 파는 집. 직접 숯불에 구워서 나온다. 오래된 집인 만큼 완성된 맛이라고 느껴짐. 가격도 착하다. 추천할 만함. 식당 분위기는 완전 로컬식당이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다고 느꼈음. 한국으로 치면 정돈된 누룽지백숙 식당 정도의 느낌

리스보아 여행중에 2번 방문한 레스토랑. 원나잇 푸드트립을 보고 치킨 맛있겠다! 하고 방문했는데 먹어봤던 메뉴가 다 괜찮았다. 첫 방문때는 그릴드 치킨 1/2(8유로), 포르투갈식 포크 1/2(7.5유로), 그린와인 1/2(4.75유로) 이렇게 시켰었다. 그릴드 치킨은 기름기가 쏵빠지고 담백하고 살도 부드럽고 삐리삐리 소스와의 궁합이 정말 기가 막힌다. 사이드로 밥이랑 감자튀김이 한접시 따로 나온다.. 양이 너무나도 많음 ㅠㅠ 포르투갈식 포크요리는... 고수를 안좋아하는데 고수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ㅠㅠ 고수만 빼면 돼지갈비찜 같은 느낌인데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같이 들어간 채소들과도 잘어울린다. 그린와인은 (ponte de lima)리스본에서 마셨던 그린와인중에 제일 맛있고 가성비 최고인듯. 두번째 방문시에는 그릴드치킨 1/2(8유로), 삼겹살구이(8유로), bitoque vaca(10유로//계란후라이 곁들인 소 그릴구이??), 그린와인 1/2 3병 이렇게 해서 38.35유로가 나왔다.. 가성비 최강.. 삼겹살 구이는 정말 환상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삼겹살처럼 구워서 길게 3덩이가 나오는데 여기가 그릴에 굽는 요리는 다 맛있는 것 같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삐리삐리 소스랑 정말 잘 어울린다. 가성비 최고!! bitoque vaca는 비프인데 그릴에 굽고 계란후라이랑 같이 먹는것 같은데 스테이크 느낌은 아닌데 암튼 맛있다. 이 집은 와인도 정말 저렴해서 그린와인 종류별로 3병 마셔봤는데 역시 ponte de lima가 제일 맛있고, 사람들은 almada라고 적힌 화이트와인을 제일 많이 먹는 것 같았다. 어쨌든 가성비 최고 맛도 최고 2번 가도 후회없는 이집. 리스본에서 제일 좋았던 집이다!!

1층,2층,야외 까지 있는 규모가 아주 큰 식당~ 식사 하는 동안 중국 단체 관광객이 3팀이나 들어옴.

원나잇 푸드트립 보고 찾아 갔는데 진짜 맛있음. 기름기 하나 없이 담백하고 바삭하게 맛남. 한마리 시켜서 나오는거 보고 적을것 같았는데 둘이 먹었는데 함께 나온 밥하고 감자랑 먹어서 그런가 배불리 잘 먹었음. 삐리삐리 소스 이야기 했는데 그냥 매운 올리브 기름 가져다줬는데 많이 맵비도 않고 매콤한 향이 닭고기의 맛을 더 좋게 해주는것 같다. 개인적으론 그냥도 맛있지만 매운소스 뿌린게 더 좋았음. 빵은 손대면 값을 지불해야되고 안먹을거면 한쪽에 치워두면 따로 계산되지 않음. 단체팀도 와서 먹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왔었음 건너편에 보니 2호점도 있는듯하다

너무 맛있다!!! 하루에 한번씩 오는곳!!ㅎㅎㅎ 궁금한 음식도 바로 찾아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다! 완전 최고!!🤗 삼겹살구이 졸맛탱!!!!

가게 밖에서 닭을 굽는 비주얼에 이끌려 들어갔던 식당. 닭반마리+밥과 연어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닭반마리와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은 형편 없었지만 닭은 촉촉하고 쫀득하니 맛있었고 연어도 적당히 잘 구워졌으며 곁들인 알감자는 맛있었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꽉차지는 않으니 적당히 쾌적하게 먹을수 있다. 출출하다면 들러서 가볍게 즐길수 있을것.

첫번째 사진은 메뉴가 나온후 두번째 사진은 먹고 난 후 5년전에 먹은 생선구이를 생각하고 이번에 닭구이시켰는데 어제 구운 치킨을 데운 느낌 뻑뻑살을 좋아하는 나 조차도 먹기 힘들었다. 먹지도 못하고 계산한 뒤 12.50유로 어제 먹었던 생선 요리를 먹으러 또 다시 점심 식당을 찾았다. 종업원은 친절

로컬 바베큐집 해믈밥과 바베큐치킨 그리고 생맥주 부담없이 편히 먹기좋음

영어 메뉴2번인가? 비프스테이크 랑 구운치킨 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대신 같이나온 밥은 인도스탈로 오도독 했지만 먹을만했어요. 샹그리아도 먹었는데 인도스탈로 계피? 가 들어간듯 맛났어요. 비프,치킨,샹그리아1리터 해서 25.1유로 나왔습니다.

음식이 너무 짰어요. 주문하는데만 다섯번정도 불러도 무시당했어요. 음식은 매우 짰습니다. 치킨과 대구요리먹었는데 치킨도 치킨이지만 대구가 굉장히 짜더군요.. 포르투갈 사람들의 고혈압이 걱정될정도의 치명적인 맛이었습니다. 불판의 연기에 식당안의 많은사람들에 현혹되어 들어가시지 마세요!!

목요일 저녁에 왔어요. 줄설 정도로 인기가 많고...구글 평보고 해물밥 시켰는데...해물밥보단 구운치킨 드세요. 먹을만은 하지만, 짜요. 혼자 작은 와인 한병 시켜서 다먹었어요..안주삼아. 그리고 안에든 해물이 거의 다 냉동이에요. 맛살이 들어가 있어서 놀랐네요. 무튼 그릴치킨이나 문어 등등 그릴에 굽는거 드세요 돌에 구워서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

맛있음!3일 연속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물론 별로였던 메뉴 1~2개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음! 사람들도 친절하고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식부터 시작해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끔찍했습니다. 감자는 덜 익었고, 주문한 농어는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검고, 말라붙고, 마치 숯불처럼 맛이 없었습니다. 샐러드는 집에서 누군가 급하게 썰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토마토 두 조각에 강판에 간 당근, 그리고 싱거운 잎채소 더미만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기름도, 양념도, 드레싱도 전혀 없었습니다. 홍합도 주문했는데, 가져온 건 정말 장난 같았습니다. 너무 작아서 1cm도 안 될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실수였거나, 아니면 그냥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웨이터는 들어서자마자 짜증 난 표정을 지었고, 미소도 짓지 않았으며, 마치 우리가 최대한 빨리 나가길 바라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음식은 40분 정도 걸렸는데, 사과도, 설명도 없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악은? 계산서였습니다. 계산서에는 우리가 주문하지도 않은 빵, 스프레드, 버터, 올리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흔히 그렇듯 무료로 제공되는 애피타이저인 줄 알았는데, 메뉴 하나당 1~3유로씩 청구하더군요. 주문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완전히 무시당하고 최종 계산서를 받았습니다. 결론: 형편없는 음식,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몰래 바가지 요금을 부과하려는 시도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원문) Terrible experience. Would not recommend to anyone. Let’s start with the food — it was just awful. The potatoes were undercooked. The sea bass we ordered was completely burnt — black, dry, and tasteless, like charcoal. The salad looked like someone hastily chopped it up at home — two sad tomato slices, some grated carrot, and a pile of bland leaves. No oil, no seasoning, no dressing whatsoever. We also ordered mussels — what they brought us was a joke. So tiny, they barely measured a centimeter. Honestly, we thought it was either a mistake or a bad joke. The service was downright unacceptable. The waiter looked annoyed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never smiled, and acted like he just wanted us to leave as quickly as possible. Food took around 40 minutes to arrive — with no apology or explanation. And the worst part? The bill. It included items we never ordered: bread, spreads, butter, and olives. We assumed it was a complimentary starter, as often happens in Portugal — but they charged us €1–3 for every single item. When we said we hadn’t ordered it, we were completely ignored and handed the final bill. Bottom line: poorly cooked food, rude service, and a sneaky attempt to overcharge us. Avoid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와, 세상에!! 생선(캐나다에서는 스멜트라고 불렀어요)이 정말 끝내줬어요!! 가볍고 섬세하게 튀겨졌지만, 너무 익히지 않아서 살이 뼈에서 뚝뚝 떨어졌어요. 사진 첨부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트롤리 타고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정말 완벽했어요. (원문) Oh my word!! The fish (we called them smelt in Canada) were AMAZING!! Light and delicately fried, but not at all over-cooked, so the meat just fell off the bones. Picture attached to prove. Just absolutely wonderful. Random place, at the end of a trolly rid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요리는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 레스토랑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걸 인정해야겠네요. 4명이서 갔는데 다들 기름을 먹는 기분이었고, 식탁보 밑과 식당 벽에 붙어 있던 바퀴벌레 시체는 말할 것도 없고요. 어쨌든 이곳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원문) J'adore la cuisine portugaise, mais là je dois reconnaître que ce restaurant n'est pas a la hauteur. Nous étions 4 et tous avons eu l'impression de manger de l'huile, et c'est sans vous parler des cadavres de cafards que nous avons retrouvé sous la nappe et sur le mur du restaurant. Dans tous les cas ça sera la première et dernière fois dans se lieux.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통 푸르토게제였습니다. 프리프리 소스는 정말 맛있었고, 매콤하고 매콤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든 것이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The food was authentic purtogese. The pri pri sauce was really good, spicy and hot. The staff was friendly and everything seems to be prepared when ordered which was nice. You may come here for a good local cusisne experience by the city cent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화제/인기 치킨집들을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맛은 정통에 풍미가 가득하고, 맛있었고, (매운맛을 선택하시면) 정말 강렬했어요! 친절한 남자분이 서빙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손님이 구석에 앉아 에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하는 모습을 보면 음식이 맛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더라고요! 🤣 (원문) After trying the viral/popular chicken places in Lisbon, I think this place tops them! The flavours were authentic, flavourful, tasty and packed a punch (if you choose to get spicy)! A lovely man served us! And you just know the food is going to be good when there’s a random customer sitting in a corner on his Acer laptop surfing the internet!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미식 여정을 피리피리 치킨으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저는 차콜 그릴드 치킨을 주문했고, 친구는 그 유명한 바칼라우 콤 나타스(크림 대구)를 주문했어요. 치킨은 정말 맛있었는데, 사실 굽기 전에 피리피리 소스에 재워둘 줄 알았는데, 오기 전에 유튜브 레시피 영상을 쭉 봤는데 괜히 그랬나 봐요. 그런데 피리피리 치킨이 따로 나왔어요. 친절한 경고: 겁이 많은 사람은 피하세요. 소스가 정말 매콤하니, 도전 정신으로 도전해 보세요. 양을 고려했을 때, 치킨은 작은 편인 것 같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망설이지 말고 한 마리를 주문하세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대구도 맛있고 크리미하면서도 든든해서, 같이 먹으면 마치 저녁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로 북적이는 식당이 마음에 들었어요. 언제나 좋은 징조죠. 한 가지 팁: 메인 요리는 양이 많지 않으니 스타터로 주문하는 게 현명합니다. 리스본의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 가격도 적당해서 지갑 사정이 넉넉할 거예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콤한 소스는 좀 과하다는 지적을 받을 만합니다. (원문) Wanted to kick off my Lisbon food journey with piri-piri chicken. I went for the Chacoal grilled chicken while my friend ordered the famous Bacalhau com Natas (Codfish in Cream). The chicken was delicious, though I was secretly expecting it to be marinated in piri-piri sauce before grilling, blame the YouTube recipe videos I binged before coming. Instead, the piri-piri arrives on the side. Friendly warning: it’s not for the faint of heart. That sauce packs serious heat, so approach it like a dare. Portion-wise, the chicken seems to be on the small side. Tip for fellow meat lovers: don’t be shy, just order the whole bird, you’ll handle it, no problem. The codfish was also tasty, creamy, and comforting, so sharing bites felt like winning the dinner lottery. The service was genuinely friendly, and I liked that the room was buzzing with both locals and tourists. Always a good sign. One note: mains aren’t huge, so grabbing a starter is a smart move. Prices are fair compared to other Lisbon restaurants, so your wallet won’t cry. Overall, tasty food, cozy vibes, and spicy sauce that deserves its own warning labe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여행의 첫날에 들어간 추억 깊은 레스토랑입니다. 배고프고 눈에 들어간 가게에 들어갔습니다만, 더위로 피곤했던 몸에는 소금이 효과가 있는 가위의 그릴이 맞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원문) リスボン旅行の初日に入った思い出深いレストランです。空腹で目に入った店に入ったのですが、暑さで疲れていた体には塩の効いた鰯のグリルが合っていておいしかったです。シンプルなスープもお気に入りです。

6시 30분쯤에 가서 40분 조금 넘게 대기해서 mista2 포장해왔어요 개맛있고 기다린 시간이 안아까움 개인적으로 닭보다 립이랑 소세지가 맛있엇고 소세지는 조금 짠데 맥주랑 마시면 딱 좋아요 밥은 살짝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상큼하고 맛있어요

숯불에 구운 치킨이라 향 좋으나 맛은 평범. 한국에서 이미 많이 먹어봤기때문에,그냥 숯불에 구운 닭한마리 치킨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 그리고 혼자 하시기 때문에 저녁 피크때 가면 1시간정도 대기해야함.

테이크 아웃만 하는 소세지, 치킨, 립을 파는 집. 안짜고 적당히 간간하다. 한국인 입맛에는 스파이시 소스 발라도 그렇게 맵진 않을듯. 가격도 저렴하고 훈제향이 너무 좋다. 주인도 너무 친절하고 다시 가고싶어지는 집. 사진에 가격표 및 음식 사진 첨부.

포르투갈 매운 소스 Piri-Piri를 바른 바베큐치킨. 치킨과 샐러드 조합이 넘나 좋다. 사장님 혼자 모든 걸 척척.

Take out으로 파는곳인데 숯불에 구워줘서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하지만 매우 친절하고 메뉴가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전혀문제되지 않았어요.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저는 적극추천합니다.

좋아요! 세트 메뉴 2번 (소세지 2!, 립, 치킨 반마리) 에 토마토 샐러드랑 밥 추가해서 먹었는데 굿 👍🏻 20유로 안쪽으로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소세지는 좀 짠편이고 치킨과 립은 간이 맞았어요 기름지다고 생각될때 발사믹 섞은 토마토 먹으면 기름진게 좀 내려가는 기분 상쾌해져버렷!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고 테이블은 두개 밖에 없어서 사람이 많을 땐 앉아서 먹기 힘들 수도 있어요 밤에 갔는데 밤길은 살짝 위험한 것 같기도.. 공원쪽이 좀 무서웠어요 아 스파이스 소스 달라고 하면 주는데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최악입니다. 동양인 인종차별하고 거의 1시간을 기다리고 주문하려니 니네 줄 건 이것밖에 없다는 식으로 떠들더군요. 위생상태도 불량이고. 자기 친한 사람들한테만 장사하고 싶은 아줌마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왜 이 평점인지 이해안갑니다.

동네사람들이 강력추천하기에 들러서 도미구이와 Vinho Verde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도미구이는 풍미가 잘 살아나도록 잘 구워졌습니다. 와인은 하우스와인이었는데 추천할만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식당이 집근처에있다는것이 바로 행복이다. 친절한응대, 멋진 분위기! 포르투칼 생선요리란 이런것이다라고 알려주는 식당.

대구요리 바칼라우랑 스파게티랑 고기 나오는 메뉴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양 많고 친절했어요

생선 요리는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 인기 있는 식당이라 사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의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외국인에게는 최소한의 친절만 베푸는 갓 같아요. 맛만 기대하고 가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3 .2 별하나도줄수없다 댓글을쓰기위하여줍니다. 철저한 아시안인종차별주의 식당입니다. 아침오픈시간에맞추어들어갔고 2개의테이블에만손님이있었습니다. 그리고우리가족4명과 뒤에 여자손님1명이들어왔습니다. 직원은테이블안내를하려는데 주인이 모두예약되어빈자리가없다햇고 언제식사를할수있냐고 물어보았지만 모른다며 식사를할수없다고했습니다. 우리는 나가려 입구쪽으로갔으나 뒤에여자손님은 예약않했는데 라고 말했으나 괞잖다며테이블로안내했습니다. 인종차별은 중대한범죄입니다. 이글을보는모든사람은방문하지말길바럽니다. 이런인종차별주의자는더이상존재하면않돼기때문입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한국 분들은 이 식당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13년, 스코틀랜그에서 6개월 영국에서 1년 반 정도를 살고 여러나라를 여행했지만 이 식당처럼 인종차별적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처음입니다. (아마 아시안이 안오는 걸 좋아할 수 도요) 다른 나라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아시안인 것 같습니다. 그냥 찾아 들어간 식당이라 저 혼자 아시안이였고 옆 미국분들 식사에고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제 테이블에는 포크 나이프가 세팅 되어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식전 빵도 주지 않고 화이트 와인은 잔 끝까지 채워서 주는 등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냥 시킨 고등어 먹을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포크와 버터나이프를 줘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제대로된 칼을 주라고 하니 "이거 아니야? " 하는 투로 말하고는 가져다 주었습니다. (옆 포루투갈 아주머니도 안타까운 듯 미소를 날려주심) 그리고는 작은 정어리 튀긴 것을 줘서 나 이거 안시켰다 하니 너가 시킨것 맞다고 하고는 가버려서 저는 더 이상 참지않고 일어 났습니다. (옆 테이블 포르투갈 아주머니들도 고등어가 아니라고 확인까지 해줌) 나가면서 난 너가 준거 안먹는다 그냥 가겠다 하니 메뉴판 까지 펼치면서 맞다고 우기는데 가르키는 메뉴가 작은 정어리 메뉴고 계속 그걸 고등어라고 우기는데 아마 제가 아시안 사람이라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뭐 이런 개 씨부렁 같은 시끼가 다 있나 느껴서 확실히 "No that is not mackerel and it's sardines" 하고 확인 시켜준 뒤 돈 안내고 나왔습니다. 물론 포르투갈에서 아주 좋은 서비스도 받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 전체적인 포르투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 식당은 몇 세기 전에 존재하는 듯한 곳으로 돈 낭비 감정 낭비 하지마세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도미구이와 돼지안심튀김+파스타를 시켰는데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한 간에 양도 무지많았습니다. 우리는 운좋게 예약없이 먹었지만 예약은 필수로 해야할것같았습니다.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자리 먼저 선점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푸드코트임에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음식 맛은 쏘 쏘~ 대구 튀김과 씨푸드 스튜가 맛있었습니다. 상그리아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고, 슈퍼복 맥주는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스본 오시며뉴꼭 한끼는 여기서 드시길. 푸드코트 같이 먹고 싶은 메뉴 사와서 음료랑 같이 드심되요. 분위기고 좋고 사진도 잘 나옴. 사람 엄청 많은건 감안해야 함.

꼭 가봐야할곳인데 포르투음식에 질리셨다면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드세요! 그냥 편안한 맛이라서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화덕이기에 맛없없! 잘 먹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메뉴는 프란세지냐도 정말 괜찮았어요! 치즈 잘 못먹는 사람도 호감인 재료, 강한 맛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고 다시가도 또 먹을 메뉴라서 추천해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팀을 나눠 자리부터 잡으세요!ㅎㅎ 음식 나오는건 사람이 많을때가서 좀 걸렸는데 술과 같이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분위기 깡패 맛있는 음식! 안갈 이유가 없죠ㅎㅎ ✔️현금은 거의 결제 불가능 하니 카드 챙겨가세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분위기 좋은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되요. 포르투에 있는곳보다 여기가 좀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음식 다양하게 있고 디저트, 음료 파는곳들도 있으니 다양한 음식 도전해보세요. 음식 시키면 진동벨을 줘서 편해요. 화장실도 잘 되있어요.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있는 푸트코트. 각 음식점마다 주문하고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는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방식ㅋ관광객에 특화된 듯! 음식은 무난하고 저렴하지 않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음ㅋ

덥다. 대부분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비싸다. 비주얼이 맛보다 좋다. 시끄럽다. 2명이서 오면 한명이 자리 잡고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고있기가 좀 어렵다.. 3명이상 오는게 좋을듯.. 근데 다시 오면 안갈듯..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 즐기러 오세요 ㅎㅎ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신나게 현지 분위기에 취해 음식 먹기 너무 좋아요! 자리는 눈치껏 빈자리 생기면 앉으시고 그릇 청소해주시는 분들 지나갈 때 드리면 됩니다!

램 바크라, 사모사, 아프리카 맥주 먹었어요. 우선 램 바크라는 양고기 스테이크 같은데, 커리 느낌의 스테이크라 좋았습니다. 사모사는 같이 먹을 수 있게 매운 소스를 주는데, 쫌 매콤해요. 사모사 맛 자체는 좋았습니다 (종류별로 소고기, 돼지고기, 야채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요.!! 아프리카 음식 드시고 싶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맛은 호불호라서 직접 드시고 판단해야 할 듯)

외국인 푸디 유튜버 영상을 보고 찾아간 아프리카 음식점이다. 양고기 카레와 소고기 사모사 먹었고 둘 다 향신료 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듯하나 맛있게 먹긴 했다. 양고기 카레는 하나도 달지 않으며 코코넛 밀크 베이스라 친숙한 맛이다. 등뼈로 추정되는 부위를 사용했는데 푹 삶아져 살이 부드럽게 발라지고 육질이 질기지도 않다. 사모사는 춘권 같은 건데 속에 들은 소고기가 너무 퍽퍽해 별로였다. 브랜드가 어딘지 모르겠으나 아프리카 로컬 같아 보이는 맥주는 포르투갈 슈퍼복보다 훨씬 낫다.

커리와 양고기를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한국에서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음식이기에 리스본에 온김에 한번 들리는거 추천드려요!! 우리고 특히 Radha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은 경험 하고 갑니다:D

소스가 맛있다는 평을 보고 기대했는데 약간 김치속 같은 맛이라 익숙하나 매우매우매우 맵다. 매운 고추씨를 사용했나봄.. 치킨도 탄두리 치킨 느낌. 맛도 있고 양도 엄청 많은데 리스본에서 굳이 치킨먹으러 찾아갈 정도는 아닌것 같다.

망고주스, 물, 커리, 닭고기 차무사 먹었어요! 총21유로 나왔고 피리피리소스가 매콤하고 한국에서 먹는 매운맛과 달라 이국적이고 좋았습니다. 저는 가이드님과 먼저 여길 오고 다시 갔는데 좋았어요! 서버분들 친절하셨어요. 가이드님이 소고기나 야채 차무사는 고수가 많이 들어가니 싫어하시면 시킬때 빼달라고 말하세요.

피리피리 램 바카라 ! 양고기커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양도 푸짐하고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피리피리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매콤하니 맛있어요 평소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 손님은 많고 일하시는 분들은 몇 분 없어서 조금 많이 느리긴 합니다 ~~

이곳의 음식이 와 정말 맛있구나 보다는 이곳에서 느껴지는 정취나 분위가 좋아서 맛도 좋게 느껴집니다. 직접 만드신 피리피리 소스의 참 매운맛은 쵝오 입니다. soso한 음식에 피리피리 소스를 얻으면 쵝오! 입니다.

많은 리뷰대로 현지인 가사식당?백반집? 느낌이였어요. 작년에 현지분께 추천밪고 흑돼지 먹으러 가려다 못가고 올해 다시 왔는데 영업시간이 짧아서 이번에도 못먹나 했네요ㅎㅎ 흑돼지 바베큐에 감자튀김,샐러드 선택하고 조개스프,맥주 마셨어요. 다 맛나긴 했는데 흑돼지 부위가 갈매기?제비추리? 여튼 좀 질긴부위라 해야나? 고기와 비계의 경계가 모호한 길쭉하고 살짝 딱딱한 부위여서 씹기 좀 힘들긴 했어요. 현지분들은 생선구이 많이 드시던데 토요일 일찍 마치고, 일요일은 영업 안하시는것 같으니 다시 못 가볼듯ㅋㅋ 직원 할배,아저씨는 친절하셨어요.

다른 한국인분들은 즐거운 경험을 하신 것 같지만 저는 아니었습니다 조개수프 맛잇었고 하우스 와인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그런데 생선 표면이 무슨 잿더미 같더군요 딱딱하고.. 집에서 생선 굽다 깜빡했을 때, 딱 그때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흰살 부위에도 탄 맛이 납니다 그래서 여기 스타일이 그런가 하고 먹고 있었는데 뎦에 독일커플이 주문한 생선 나온거 보니깐 갈색입니다? 서버분은 포크도 안 주고 먹으라하고.. 단순 실수라면 죄송하지만 생선 먹으며 이게 맞나? 하다가 옆사람 생선 본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요 이전에 포크 안 준 것도 그냥 손으로 먹으라고 안 준건가? 놀리느라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구요 포크 없다고 하니깐 한 번 웃던 것도 포르투갈 사람들 유쾌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냥 비웃던 것처럼 느낌이 바뀝니다 단순한 실수라면 계산하면서 생선이 무슨 재 같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종차별한건가? 라고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었어요 너무 기분 나빠서 포크 나이프 내려놓고 와인만 홀짝거리고 있어서 사진이 없네요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못 남길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사진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줌하면 야채들 밑에 시커먼 부분들 있는거 보이시나요? 야채 젖히면 야채로 가려진 모든 부분이 저렇습니다 절반쯤 먹은 상태에서 나 이거 계산 못하겠다 말하고 싶었지만 괜히 진상부리는 사람처럼 보여서 먹던거 멈추고 계산하면서 서버분께 한 마디 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다른 한국분들과 달리 나만 그런 경험을 했으니 인종차별은 아니고 그냥 실수인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점심 시간에 바글거리는 식당을 들여다 보고 찜해둔 곳. 추천해주신 음식 시켰는데 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스파이시 소스 곁들여 먹은 ‘소고기내장 + 콩 요리 (두브라다 dobrada)’, baked bean 맛이 나는, 하지만 어디서도 못 먹어 본 맛 그리고 옷 입히지 않은 튀긴 문어 요리. 화이트 와인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맛나게 먹고 갑니다.

동네맛집 같아요. 감바스는 특이한 맛이고 보통. 정어리 구이는 신선하고 생선스프는 조금 짜요. 아저씨 친절합니다 .

아저씨들 너무 친절. 어떤 후기에 고기류는 별로라기에 기대안하고시켯는데 너무맛있엇어요ㅜㅜㅜ가격도 진짜싸서 beef staek랑 흑맥주 마셧는데 12.75유로 냈답니다.. 전 쫌 일찍갔는데 가게가많이 크지않아서 사람이 금방차더라구요

정어리 구이는 한국에서 먹는 전어구이 맛과 매우 비슷합니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짜지 않았어요. 꿀맛!!! 고기류는 별로 맛있게 잘 하는거 같진 않아요. 돼지고기 요리 시켰는데 뻑뻑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vinho verde(스파클링 그린 와인)랑 같이 잘 어울립니다. 글라스로 두잔 마시고 숙소가서 뻗었습니다. 시켜보세요~~ 쫀맛!!!

여기 완전 맛남:) 오늘의 요리라는 오븐 돼지구이랑 문어시켰는데 오빠는 문어 완전 좋아하고 나는 돼지완즌좋음:)

치킨 반쪽에 흑돼지구이 먹었는데 감튀빼고 다 너무 짜⚠️서 소금 양념 안되어있는 감자튀김이랑 샐러드 같이 먹는 걸 추천함✨ 매장이 시끄러워서 대화하면서 먹는건 불편한데 직원들 친절하고 잘 챙겨줌🤍

여자 두명이서 치킨 반마리에 해물밥 충분했어요. 고수는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킥 같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한국인 리뷰 많은 곳은 거르는 편인데 찾아보다가 해물밥이 너무 맛있다는 한국인 글 한개와 평점만 보고 찾아왔어요. 꼭대기에 있지만 벨렘지구 오시면 꼭 방문하세요. 오신김에 왕궁도 구경하시구요. 서비스도 좋아서 잔돈 받지 않았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해물밥은 여기가 최고네요. 우마 카스티오 뭐 다 가봤습니다. 다 별로였어요ㅋㅋㅋㅋ 찐 추천 드려요. 밥 먹는동안 현지인 줄이 끊기지가 않아요! 예약 필수! 아니면 수도원 오픈런 하시고 일찍 가세요!

로컬들로 붐비는 찐맛집. 주말 저녁에 방문. 너무 바빠서 조용하게 식사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현지인들로 북적북적하는 느낌이 싫지는 않았음. 가족, 연인 손님들이 많이 보였다. Black pork(흑돼지), Black scabbardfish(갈치 비슷한 생선), 샐러드 주문함. 흑돼지 구이는 특유의 불향 뿐만 아니라 부드러워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생선은 갈치와 굉장히 비슷했는데, 두툼하고 고소한 맛이 좋았다. 샐러드는 신선했고 괜찮았음. 음식이 정갈한 맛은 없지만, 좋고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구워준다. 위치가 외지고, 조금 소란스러운 분위기고, 가격이 동일 메뉴 대비 조금 비싼 감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맛있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찾아서 방문해도 좋을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새우리조또, 폭립, 치킨 하프사이즈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수도원 들렸다가 꼭 여기로 와서 먹어주세요 다들!!!

굉장히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오징어 뽈뽀 먹었는데 맛있고 해물밥 1인분주문 했는데 2인분은 되는듯. 완전 현지인식당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어서 저녁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함..30분 늦었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음.. 그릴에 굽는 고기요리가 유명한 것 같음..특히 치킨포장해 가는 사람들도 많았음.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서빙을 해주시고 친절하셨음.. 폭립의 숯불향과 양념이 짜지 않고 맛있음..그러나, 우리나라처럼 뼈가 쏙 빠지는 부드러움은 아님..그래도 맛있음. 새우리조토는 해물국밥같은 형태인데, 정말 너~무 맛있었음. 포르투에서 먹었던 해물국밥이 짜서 다음날 눈이 붓도록 물을 마셨었는데, 이 새우리조토는 간이 딱 맞아 정말 바닥까지 긁어가며 다 먹었음. 식전빵까지 포함했는데도 27유로! 떠나는 마지막 날도 갈까 생각 중임..

생선간도 딱 맞고 직원도 친절하고 로컬맛집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의 닭고기를 포함한 포르투갈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구운 닭고기와 곁들인 닭고기 모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추천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Comida tradicional portuguêsa, frango tanto no churrasco como no guarnecido do ótima qualidade. Funcionários super atenciosos e simpáticos. Recomendo e volto sempre que possíve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구운 닭고기는 정말 훌륭하고, 수제 감자튀김도 맛있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un des meilleurs restaurant de Lisbonne. Prix plus que correct. Le poulet à la braise est vraiment excellent. Frites maison. Nous y sommes retourné 2 fois pendant notre séjour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면서도 아늑한 곳이에요!! 앉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 옆 테이블에 앉게 되어서 처음엔 좀 놀랐지만, 음식과 가족적인 분위기 덕분에 나쁘지 않았어요 😅 가성비 최고예요!! 리스본에 오시면 꼭 추천드려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 포인트예요!! 다시 가게 된다면 꼭 이 독특한 곳에 들를 거예요!! (원문) Es un sitio muy peculiar pero muy acogedor !! Lo digo por que al sentarse te ponen en una mesa junto a otra persona que no conoces de nada,al principio me chocó pero al final entre la comida y el ambiente familiar no está nada mal 😅 relación calidad precio perfecto !! Os lo recomiendo si venís a Lisboa!! No es lujoso pero es lo que le da el encanto sin duda!! Si vuelvo alguna otra vez seguro me paso a este curioso sitio !!

(Google 번역 제공) 프리마베라 - 치킨이 천직이고, 테이블은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을 만큼 넉넉합니다 아프리카의 영혼이 "치킨"을 속삭이기 시작할 때, 우리는 R. 모라이스 소아레스에 있는 우리 지역의 전설, 프리마베라로 곧장 향합니다. 테이블이 길고, 분위기는 공동체적이며, 다른 배고픈 손님들과 팔꿈치를 맞대고 곁눈질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나만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의 주말은 리스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이 줄을 서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그릴 마스터는 마치 집게를 손에 들고 태어난 것처럼 프랑고를 돌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는 "상무이토스 아노스 아 비라르 프랑고스(são muitos anos a virar frangos)"라는 속담을 그대로 구현한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닭을 뒤집어 온 그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있고, 항상 굽고, 항상 훌륭하게 굽습니다. 우리의 단골 웨이터, 곤살로(일명 미스터 스마일리)는 오랜 친구처럼 우리를 맞이하며, 특히 디온이 구운 치킨과 감자튀김을 보고 만화 속 하트처럼 눈을 반짝이는 순간, 분량 조절에 대한 현명한 조언을 해 줍니다. 연기는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우리를 위해 로티세리 버전인 프랑고 아사도 노 에스페토를 시식해 봤습니다. 결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만족스러운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페리페리 오일은 조심하세요. 보기에는 순해 보이지만, 향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미뢰를 사로잡을지도 모릅니다. 차가운 음료와 함께 조심스럽게 드세요. 디저트는요? 저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포르투갈식 플랑, 푸딤 데 오보스에 충실합니다. 바바 데 카멜로(네, 낙타 침입니다. 묻지 마세요)는 러브송보다 달콤해서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설탕에 대한 심각한 내성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그레스 생맥주는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고, 션에게는 병에 담긴 사그레스 프레타 스타우트가 그의 그릴 요리에 어울리는 어둡고 음울한 동반자입니다. 평결: 프리마베라는 닭고기에 대한 갈망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서비스는 따뜻하며, 페리페리(periperi)는 당신을 해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곳입니다. 컴포트 푸드, 공동체 분위기, 그리고 꿈꿔왔던 바삭한 껍질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imavera - Where Chicken is a Calling and the Tables are Long Enough for Your Whole Life Story When our African souls start whispering “chicken”, we head straight to Primavera - our local legend on R. Morais Soares. It’s the kind of place where the tables are long, the vibe is communal, and you can find your own corner while still sharing elbow space and side-eye commentary with other hungry patrons. Weekends here are a slice of Lisbon life: families queue, kids bounce, and the grill master turns frango like he was born with tongs in hand. Honestly, the man is the embodiment of the phrase “são muitos anos a virar frangos” many years flipping chickens, and it shows. He’s always there, always grilling, always glorious. Our go-to waiter, Gonçalo (aka Mr Smiley), greets us like old friends and wisely advises on portion control, especially when Dion’s eyes go full cartoon-heart at the sight of grilled chicken and chips. We tested the rotisserie version - frango assado no espeto - for those of us who prefer less smoke and more crisp. Verdict? Crispiest skin, moistest breast, and a round of satisfied sighs. Beware the periperi oil. It looks innocent. It smells divine. It will ambush your taste buds when you least expect it. Proceed with caution and a cold drink. Dessert? I’m loyal to the pudim de ovos, that silky Portuguese flan that never lets me down. The baba de camelo (yes, camel slobber, don’t ask) is sweeter than a love song and a hit with the family - though I recommend sharing unless you’ve got a serious sugar tolerance. Sagres beer on tap keeps the mood light, and for Sean, the Sagres Preta stout in a bottle is the dark, broody companion to his grilled feast. Verdict: Primavera is the kind of place where chicken cravings are answered with love, the service is warm, and the periperi is plotting against you. Highly recommended for comfort food, community vibes, and crispy skin that dreams are made of.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친구가 이 식당을 추천해 줬어요. 정말 고마워요! 저희는 다섯 명이서 흑돼지, 꼬치구이 치킨, 모듬 케밥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디저트가 메인 코스(프로즌 초콜릿 무스, 차가운 구운 사과 등)만큼 맛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환영해 주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이 훌륭한 식당에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어요. (원문) Un ami portugais m'avait conseillé ce restaurant. Merci à lui ! Nous étions 5 et avons commandé du porc noir, du poulet à la broche et des brochettes mixtes : un régal !! Seul bémol, les desserts sont loin d'être au niveau des plats (mousses au chocolat congelées, pomme rôtie froide, ...). L'accueil est très convivial et nous sommes servis rapidement. Je mets donc 5 étoiles à ce très bon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매운 맛도 있고 밥과 맛있는 감자튀김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카페테리아를 연상시키는데, 테이블 간격이 좁고 작지만 대화가 활발합니다. 현지인은 많고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음식은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빠르며 세심합니다. 화이트 와인을 잔으로 주문했는데 레드 와인을 병으로 먼저 가져다주셨는데도,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맞는 와인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원문) Bestes Händchen, auch scharf möglich, mit Reis und leckeren Pommes. Ambiente gleicht einer Kantine mit den kleinen Tischen, die eng nebeneinander stehen und bei diesem Gesprächspägel. Viele Einheimische und nur vereinzelte Touristen. Essen kann auch direkt am Thresen bestellt und mitgenommen werden. Sehr freundliches , schnelles und aufmerksames Personal. Auch weißer Wein im Glas bestellt wurde und erst roter Wein in Flasche gebracht wurde, wurde sich entschuldigt und das richtige gebrach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식당이에요. 음식도 훌륭하고 가격도 훌륭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웨이터들도 친절하고요. (원문) Es un restaurante al que SIEMPRE que vengo a Lisboa, tengo que venir sí o sí. La comida es maravillosa y a un precio también maravilloso. Solo se puede pagar en cash! Los camareros son adorables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큼 꼭 가야하는 식당이라기보다 그 거리를 지나갈때 점심을 먹어야한다면 추천! 가격도 싸고 맛있습니다 puripiri 치킨 맛있어요

방금 먹고나왔고 인종차별극심함. 부모님 모시고가서 . 와인도 괜찮은거시키고.물이병이작다고해서 인원수되로시키고 이것저것시키고 로스트치킨부터달라고 했으나. 다른음식부터주고 늦게온 다른테이블에 치킨주기시작함. 더웃긴거 로스트치킨용 나이프르주고 질기다못해 씹히지도 않는 립아이를 로스트치킨용 나이프로 백만번자르다. 바꿔달라고 6번정도 얘기하고 인상쓰니 그제서야 쏘리하고 4명중3명만 또 바꿔줌. 햐 (유럽은 생선 치킨 소고기 나이프가 틀리게주는경우가많음) 음식 다먹고 기다리다 치킨언제나오냐 얘기하니. 나온다고하더니, 또 깜깜무소식 (우리보다늦게온 테이블이 다먹고 퇴장하기시작함) 근데 다른 이제온테이블에 치킨주는거보고 또 얘기함. 이건아닌거같다 우리보다늦게온테이블 에 계속 치킨이나가는데 .우리는언제주냐하니 또5미닛이러고감. 이때부터는 서버가 손을들어도 못본척함. 그리고 또 깜깜무소식. 한참을 기다리다 아버지가 가자이건아닌거같다 그냥가자고하셔서 사장인지 지배인인지하는 사람에게 포르투갈어로 구글번역해서 이건 인종차별같다고하고 설명하니 어깨으쓱하고 끝임. 열받아서 입구에서 큰소리내니. 그제서야 인종차별아니다라고 하며 한국사람들 많이온다함. 어이상실 ...... 4일동안 많은 포르투갈음식점을갔지만 다들친절하고 리스본에 정말 좋은인상만있다가 최악을봄. 항상100유로이상팁을 주다가 십원도 안준건 처음임. 두시간가까이 뭐한지모르겠음. 참고로 로스트치킨이유명한집이라는데 정작그건 먹지도못했고. 다른음식은 다 맛이없음. 특히 세상에서 제일질긴 고무줄을 먹어보고싶으면 립아시켜보세요^^

서비스는 훌륭했다만 가격대비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분위기는 관광객보다는 로컬 음식점이라는 인상있었어여 ㅋㅋ

(Google 번역 제공) IG: AT.travel76 來到葡萄牙里斯本, 嚐試過傳統的葡式煤乳豬, 當然不能錯過葡式烤雞.於是我上網找了一些 자료, 這次我沒有去 열문적 餐廳, 而是 자기도선 양일간용 숯불 煤雞的餐廳.餐廳外的櫥窗被一排配正在旋轉的炭火烤雞吸引著、我想這次的選應應その沒錯！這間餐廳除了炭火烤雞好吃之外、還有一些炭火烤的海鮮。我這次點了炭火烤鰻魚、除了有香 분분적 炭烤味之外、魷魚也做得非常軟嫩。 English: When I arrived in Lisbon, Portugal, I tried the traditional Portuguese roast suckling pig, and of course, I couldn’t miss out on the Portuguese grilled chicken. So, I searched online for some recommendations. This time, I didn’t go to a popular restaurant, but inste charcoal-grilled chicken. Outside the restaurant, the display window was filled with rows of chickens slowly roasting over charcoal, which instantly caught my attention. I believe my choice was right! In addition to the delicious charcoal-gril charcoal-grilled seafood. This time, I ordered charcoal-grilled eel, which had a fragrant smoky flavor, and the squid was also cooked to a very tender texture. 일본어: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와서, 전통적인 포르투갈식의 돼지의 통구이를 맛봤습니다만, 물론 포르투갈풍의 그릴 치킨도 제외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넷으로 여러가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인기 레스토랑에 가지 않고 스스로 숯불구이 치킨을 내는 다른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가게 밖의 쇼 윈도우에는, 숯불로 빙빙 돌면서 구워지고 있는 치킨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매우 매료되었습니다. 이번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숯불 구이 치킨이 맛있을뿐만 아니라 숯불 구이 해물 요리도 제공합니다. 이번에는 숯불 구이의 장어를 주문했습니다만, 고소한 숯불의 풍미가 있어, 한층 더 오징어도 매우 부드럽게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IG: AT.travel76 來到葡萄牙里斯本，嚐試過傳統的葡式烤乳豬，當然不能錯過葡式烤雞。於是我上網找了一些資料，這次我沒有去熱門的餐廳，而是自己挑選了一間用炭火烤雞的餐廳。餐廳外的櫥窗被一排排正在旋轉的炭火烤雞吸引著，我想這次的選擇應該沒錯！這間餐廳除了炭火烤雞好吃之外，還有一些炭火烤的海鮮。我這次點了炭火烤鰻魚，除了有香噴噴的炭烤味之外，魷魚也做得非常軟嫩。 English: When I arrived in Lisbon, Portugal, I tried the traditional Portuguese roast suckling pig, and of course, I couldn’t miss out on the Portuguese grilled chicken. So, I searched online for some recommendations. This time, I didn’t go to a popular restaurant, but instead chose another one that specializes in charcoal-grilled chicken. Outside the restaurant, the display window was filled with rows of chickens slowly roasting over charcoal, which instantly caught my attention. I believe my choice was right! In addition to the delicious charcoal-grilled chicken, the restaurant also serves some charcoal-grilled seafood. This time, I ordered charcoal-grilled eel, which had a fragrant smoky flavor, and the squid was also cooked to a very tender texture. 日本語: ポルトガルのリスボンに来て、伝統的なポルトガル式の子豚の丸焼きを味わいましたが、もちろんポルトガル風のグリルチキンも外せません。そこでネットでいろいろ調べてみました。今回は人気のレストランには行かず、自分で炭火焼きチキンを出す別のレストランを選びました。お店の外のショーウィンドウには、炭火でぐるぐる回りながら焼かれているチキンがずらりと並んでいて、とても惹きつけられました。今回の選択は間違っ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炭火焼きチキンがおいしいだけでなく、炭火焼きの海鮮料理もあります。今回は炭火焼きのウナギを注文しましたが、香ばしい炭火の風味があり、さらにイカもとても柔らかく仕上が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 슈하스코(O’ Churrasco)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특히 페리페리 치킨에 대한 극찬이 많은 리뷰에서 쏟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여야 할 페리페리 치킨은 퍽퍽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기대에 부응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바칼라오(대구)도 주문했는데, 닭고기처럼 너무 짜서 맛이 더 나지 않았습니다. 찐 시금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크리미하거나 양념이 잘 된 것이 아니라, 그냥 퓌레처럼 되었고, 정통적인 맛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은 물 한 병에 5유로와 3달러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빵은 신선하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빵이 토스트에 버터, 치즈, 생선 파테가 함께 제공되었는데, 그 가격에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높은 평점을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실망한 채 식당을 나섰습니다. (원문) We were excited to try O’ Churrasco, especially since so many reviews rave about their peri peri chicken. Unfortunately, our experience fell short. The peri peri chicken, which should be their signature dish, was dry. It had some flavor, but definitely not enough to live up to the hype. We also ordered the bacalao (codfish), and it wasn’t any better—overly salty, just like the chicken. The steamed spinach was another letdown; instead of being creamy or well-seasoned, it was simply pureed and tasted far from authentic. What surprised us the most was being charged €5 and $3 for 1 bottle of water. The bread that wasn’t even fresh. Most pieces were toasted and served with a packet of butter, cheese, and fish pâté—not what we expected for that price. Overall, it just didn’t meet expectations, especially considering how highly it’s reviewed. We left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함정 같은 곳입니다. 쇼의 주인공은 단연 구운 닭고기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피리피리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맛있는 부분은 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샐러드는 양념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나머지 믹스 그릴 요리의 고기는 너무 질겼습니다. 빵 바구니는 사기였고 버터와 파테를 5유로에 팔았습니다. 서버들도 매우 부주의하고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kind of a tourist trap. The star of the show was clearly the roasted chicken. Perfectly cooked and paired with piri piri. That's about it for the good parts. The salad however was grossly underseasoned. The meat for the rest of the mixed grill was very tough. The breadbasket is a scam and they charge you 5€ for some butter and pate. The servers are also very inattentive and unenthusiastic.

(Google 번역 제공) 페리페리 치킨 먹으러 오는 현지인들이 많은데, 정말 환상적이고 맛있어요. 왜 그런지 확실히 알겠어요! 비교적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가끔씩 미소를 지으며 괜찮았어요. 아마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주문은 문제없이 할 수 있을 만큼은 알고 계시더라고요. 신선한 치킨과 감자튀김과 함께 곁들인 하우스 레드 와인도 괜찮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배경음악 같은 것도 없고, 가게가 작아서 가끔 이상하게 조용할 때가 있었는데, 그 점은 꼭 바꾸고 싶어요. (원문) Lots of locals coming in for peri peri chicken, it really is fantastic and flavourful, I can totally see why! Relatively simple, no frills type of place and the service, although pleasant, was ok with an occasional smile but I think this was down to their minimal English however they know enough for you to order without problems. House red wine was decent alongside my fresh chicken and chips. Would certainly recommend! No background music or anything and it’s a small place so sometimes was oddly quiet I’d definitely change that.

(Google 번역 제공) Uber는 사기를 먹습니다. 주문을 하고 10분 후에 취소를 요청하기 위해 전화했다는 내용이 플랫폼에 표시되었습니다. 거짓말하다. 결과적으로 플랫폼 규칙에 따라 고객이 취소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번 전화했는데 안받거나 받지도 않고 그냥 끊어지더라구요. 돈도, 치킨도 아닌 사기를 당했습니다. 당국에 불만을 제기하겠습니다. 진짜 사기 (원문) Fraude no uber eats. Fiz o pedido e passado 10min deram indicação na plataforma que eu liguei a pedir o cancelamento. Mentira. Resultado é que de acordo com as regras da plataforma, se o cliente cancela não tem direito a reembolso. Liguei várias vezes e não atendem ou pegam o telefone e desligam. Nem dinheiro nem frango, fiquei defraudado. Irei fazer queixa nas autoridades. UMA FRAUDE AUTENTICA

(Google 번역 제공) Uber Eats를 통해 사용할 수 없는 품목 및 취소된 주문과 관련된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들은 앱에서 메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지 않고 주문하고 카드에 요금을 청구한 다음 주문 내역에서 사라지는 방식으로 주문을 취소합니다. 이제 내 카드에 이미 요금이 청구되었고 Uber Eats에서는 문제를 인정하지도 않기 때문에(주문이 사라짐) 돈을 돌려받으려면 합법적인 불만 사항을 접수해야 합니다. 비열하다. 이 시설은 고객 서비스에 대해 조금 배워야 합니다. 다시는! (원문) Recurring issues related to items not available and cancelled orders via Uber Eats. They do not keep their menu up to date in the app, you order, have it charged to your card then they cancel the order in a way that it even disappears from the order history. Now, since my card has already been charged and Uber Eats won’t even acknowledge the problem (the order disappeared) I need to go through a lawful complaint to try to get my money back. Despicable. This establishment should learn a bit about customer service. Nev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무례한 여자가 널 깔보는 걸 듣고 싶다면, 여기로 가! 난 살면서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접받은 적이 없어. 음식이 맛없을 거야, 그게 다야. (원문) Se quiserem ouvir uma senhora grosseira a falar-vos muito mal, vão a este estabelecimento então! Nunca fui tão mal atendida na minha vida, deve tar mal comida, só pod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닭고기는 탄 맛이 났고, 실제로 탄 것 같았습니다. 껍질은 석탄 때문에 검게 변했고 고기는 그냥 싱거웠고 맛도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강아지도 집에서 만든 닭고기를 더 잘 먹습니다.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Nice staff but the chicken tasted burned and was indeed burned the skin was black from the coal and the meat was just bland no flavor at all even my dog eats better home made chicken . Not coming back ever

(Google 번역 제공) Uber Eats를 통한 주문은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지시를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약간 덜 익은 피카냐를 주문했는데 고기가 신발 밑창보다 질겼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닭고기는 잘 구워져 있어서 마치 양계장에서 나온 것 같았습니다. (원문) Uma encomenda pela Uber Eats resultou no pior. Não respeitaram as indicações. Pedimos picanha um pouco mal passada, veio carne mais rija que sola de sapato. O frango que pedimos bem assado, parecia saído do aviário.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서비스: 닭고기가 아직 구워지고 있는데도(오후 2시 11분) 오후 2시 이후에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으며, 오만함과 반감이 직원들의 유일한 "자질"입니다. 반복되지 않고 추천되지 않는 경험입니다. (원문) O pior atendimento de sempre: já não vendem após as 14h mesmo tendo frangos ainda a assar (e eram14:11h), arrogância e antipatia são as únicas "qualidades" dos funcionários. Experiência a não repetir e a não recomenda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닭고기와 잘 익었고 양념이 잘 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감자 튀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긴 대기 시간이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리스본은 말할 것도 없고 Avenida da Igreja의 최고입니다. 계속해서 계속됩니다. (원문) Espetacular.👌Frango super delicioso e muito bem feito e temperado. Batatas fritas do melhor. Atendimento super atencioso e simpático. Sem grandes tempos de espera. Recomendo. O melhor da Avenida da Igreja para não dizer de Lisboa. A ir vezes sem conta.

(Google 번역 제공) 꼭 드셔보세요! 많은 푸드 블로거(마크 윈스)의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닭고기는 정말 맛있고, 바로 눈앞에서 갓 구워져 나와요! (원문) A must try ! We tried it because it was recommended by many food bloggers (Mark Wiens) and it really fullfilled all our expectations ! The chicken is amazingly flavourfull and cooked freshly right in front of you !

(Google 번역 제공) 구운 치킨은 5/5점입니다. 다만 감자튀김은 우리 입맛에는 너무 기름졌어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원문) 5/5 for the grilled chicken, the chips were too greasy for our taste though. Take away only.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육즙이 풍부한 닭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에 가야 합니다. 저희는 이틀 전에 그곳에 갔었는데, 닭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튀김(크리스프가 아니라)도 정말 맛있었어요. 한번 가보고 스스로 확신해 보세요. (원문) if you wanna taste great & juicy chicken you gotta go to this place. we went there two days ago & i can tell you, that the chicken was amazing. also the fries (not crisps) were really good too. try it out and convince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리오 데 멜은 정말 독특하고 정통적인 곳입니다. 온전히 현지의 정취와 전통, 그리고 개성이 넘치는 곳이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점이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곳이 단순함, 진정성, 그리고 풍미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간결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요리는 매우 특별합니다. 바로 꼬치에 꽂아 구운 닭고기를 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메뉴도, 불필요한 첨가물도 없이, 완벽하게 조리된 닭고기를 끊임없이 구워 뜨겁고 신선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닭고기로 제공합니다. 닭이 꼬치에 꽂혀 끊임없이 도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그 냄새만으로도 배가 고파집니다. 닭고기 자체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하고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자튀김은 최고의 조합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푸짐한 양으로 제공됩니다. 음식은 간단하지만, 훌륭한 수준입니다. 구글에서 히우 데 멜을 찾았는데, 리뷰가 정말 정확했습니다. 리스본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진정한 포르투갈 현지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히우 데 멜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맛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Rio de Mel is a truly unique and authentic spot, the kind of place that feels completely local, traditional, and full of character. It’s not a tourist-oriented restaurant, and that’s exactly what makes it special.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get the sense that this is a place loved by locals, built on simplicity, authenticity, and flavour. The atmosphere is rustic and traditional, with a straightforward setup that focuses entirely on what they do best. And what they do is very specific: they only make chicken on the spit, served with crispy French fries. No fancy menu, no unnecessary additions, just perfectly cooked chicken, continuously roasted and served hot, fresh, and unbelievably tasty. You can actually see the chickens constantly turning on the spit, and the smell alone is enough to make you hungry. The chicken itself is exceptional. Truly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juicy, tender, full of flavour, and perfectly seasoned. The fries are the ideal companion: crispy on the outside, soft inside, and served in generous portions. It’s simple food, but done at an excellent level. We found Rio de Mel through Google, and the reviews were absolutely right. Though it’s located far from the center of Lisbon, it’s definitely worth the trip. If you want to experience real, local Portuguese flavours in a traditional setting, Rio de Mel is a place you must visit. A delicious and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닭고기는 육즙이 많고 맛있었지만 스모키한 맛이나 숯불 향은 거의 없었어요! 라이스푸딩을 사면 식기류는 유료라는 걸 알고 놀랐어요! 거기 직원분이 라이스푸딩 용기 뚜껑을 숟가락으로 써보라고 하셨어요! (원문) The chicken was juicy and tasty but it didn’t have much smoky flavor or charcoal flavor! I was surprised to learn they charge for utensils even if you buy rice pudding! The guy that works there asked me to use the cover of the rice pudding container as a spoo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일 것 같아요. 맛도 훌륭하고 첫 입부터 그 품질이 확연히 느껴져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서 자리가 없어서 바로 밖에서 뜨끈뜨끈할 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소시지도 꼭 드셔보세요. 소시지만큼 맛있거든요. (원문) Maybe the best chicken I have ever tried. The taste is amazing and the quality is clear from the first bite. There is no seating since it is only take away, so it is even better if you eat it right outside while it is still hot. Make sure to try the sausage too, it is just as good.

(Google 번역 제공) 구운 닭고기와 살짝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꼭 좋아하실 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리스본에 1년 넘게 살다가 이제야 이곳을 발견했어요.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구운 닭고기에 샐러드, 밥 등 사이드 메뉴가 추가된 곳이에요. 동네 노점이라 특별한 건 없고, 그냥 맛있는 구운 닭고기만 있어요. 완전 반했어요. (원문) If you love grilled chicken and a little bit spicy, you will love this place. Amazing spot. I’ve been living in Lisbon for more than a year and just discovered this place. Simple but very very tasty grilled chicken with additional sides like salad, rice etc. it’s a local stand so nothing fancy, just tasty grilled chicken. I’m in love.

Definitely not a tourist trap! They offer innovative and delicious dishes. Also friendly staffs. ❤️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오고 싶은 식당!

(Google 번역 제공)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멋집니다. 천장이 정말 높고, 곳곳에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마감재가 돋보입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저희 서버인 마리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이라, 미리 예약하고 자리에 앉았을 때 아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시식 메뉴를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생선 요리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고,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짭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나가 엄선하고 정성껏 담아 선보이는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디저트로 곁들인 훌륭한 포트 와인 한 잔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orth the hype and more! The interior is gorgeous. Really high ceilings and simple but elegant finishes throughout. Really set the tone. Our server, Maria, was excellent. My wife is pregnant and we were assured both ahead of time and while being seated that the tasting menu would be prepared specifically for her. Did not disappoint. Lots of fish which was so fresh and tasty, and the Iberian Pork was a nice bit of salty goodness. Equally lovely was the wine pairing selected and thoroughly presented by Anna, culminating with an incredible glass of port to wash down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보다 더 좋은 건 바로 친절하고 박식한 사람들이에요!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고, 균형 잡히면서도 풍미가 훌륭했어요. 너무 애쓰거나 허세 부리지 않고도 풍부하고 맛있는 요리였어요. 최고의 재료에 완벽한 테크닉을 적용한 것 같았어요.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못 해서 점심에 들렀는데 운이 좋았어요. 여기가 제일 기대했던 곳이었고,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줬어요!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The only thing better than the food are the people, so kind and knowledgeable! Every dish was thoughtfully prepared and super flavorful while still balanced. Rich and delicious without trying too hard or being pretentious, just perfect technique applied to the best ingredients. We had tried to get a reservation and couldn’t, so we popped in for lunch and were lucky. This was the top of our list and we came with high expectations, and they exceeded them in every way! Thank you so much for a lovely,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기 며칠 전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거의 없었습니다… 도착하기 이틀 전에 예약을 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분위기는 환상적이고, 밝고 환하며 멋진 건축물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추천도 잘 해주시고,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려주고, 손님의 경험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질문에도 잘 답해 주셨어요! 음식은… 최고였어요. 저희가 좋아할 것 같았던 것부터 결국 제일 맛있어지는 것까지, 정말 놀라웠어요… 이건 저희에겐 항상 큰 장점이에요. 장어 전채, 스쿼시, 송어는 정말 훌륭했어요. 각각 기대치, 풍미, 그리고 전반적으로 저희에게 가장 잘 맞는 요리들이 달랐어요. 돼지고기도 환상적이었고, 일반적인 돼지고기 요리와는 확연히 달랐어요. 직원분이 나중에 이유를 설명해 주셨는데, 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디저트인 구운 브리오슈와 커피 아이스크림은 정말 예상치 못한 맛이었어요. 프렌치토스트와 아이스크림 디저트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소스는 물론이고, 각 요리에 곁들여진 소스들 대부분도 정말 훌륭했어요! 리스본에 가면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12/10! (원문) We put our name on the waitlist a few days before arriving with little hope of getting in… We found out we had a reservation two days before we arrived! Atmosphere is fantastic, light, bright and cool architecture. The staff are wonderful, great service, recommendations and very good at letting you know what to expect and answering questions with a genuine care for your experience! The food… Exceptional. Some big surprises from what we thought we would love to what ended up being our favorites… which is always a plus in our books The eel starter, the squash, the trout were wonderful, each very different in expectations, flavor profile and overall best dishes for us. The pork was also fantastic, and very different from your typical pork dish, which the staff explained why afterwards and was a great addition to the experience Dessert, the grilled brioche with coffee ice cream was so unexpected. Which is rare from a French toast and ice cream dessert. But it was so much more, the sauce was incredible as were most of the accompanying sauces with each dish throughout the meal! 12/10 would come back anytime w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프라도는 모던하고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넓은 창문과 높은 천장 덕분에 공간이 탁 트인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음식을 먹어본 지 오랜만이었거든요.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플레이팅도 아름다워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화장실 위치입니다. 문이 벽에 가려져 있지만, 바로 맞은편에 몇 개의 테이블이 있어서 화장실에 앉은 손님들이 가끔 화장실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Prado is a modern and elegant restaurant. The space feels very open thanks to the large windows and the super high ceiling. We thought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It had been a long time since we’d eaten something truly surprising. Each dish was fresh and full of flavor, with tastes that really lingered. The plating was beautiful too — a real treat for the eyes. If we had to mention one small downside, it would be the location of the restroom: the door is nicely hidden in the wall, but it’s directly across from a few tables, which means guests sitting there could occasionally notice some odor from the toilets. Other than that: fantastic food, great service, and incredible cocktails!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 저는 혼자 여행하며 생일을 맞아 프라도에 갔는데, 리스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세심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직원 두 명이 추천하는 양이 달랐습니다. 불만은 아니고, 내부적으로는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한 저녁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리스본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프라도를 기꺼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a warm atmosphere. I visited Prado for my birthday as a solo traveller,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my favourite meals in Lisbon. The dishes were genuinely enjoyable, and service was attentive overall. One small note - two staff members gave different portion recommendations. Not a complaint, just something that could be aligned internally. Overall, a wonderful place for a special evening. I’d happily recommend Prado to anyone visiting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신선한 재료가 맛있고, 아름다운 플레이팅에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친절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솜씨는 최고였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셰프님의 재능이 돋보였고, 주방팀의 조화로운 호흡 덕분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Unbelievable dining experience. Food was incredible, delicious fresh ingredients, beautiful presentation and served nicely. The staff were professional, extremely knowledgeable and friendly. Great wine pairings, the som was top notch. We loved this experience and can’t wait to come back. Chef was very talented and his kitchen team worked seamlessly together, it was a pleasure to watch.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그만 물어봐도 되지만, 혹시 오너분들이 읽으실까 봐 여기로 와서 피드백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단골 고객이었고 그것에 관한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부분의 크기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항상 물었다. 그러나 그는 약 3번의 주문을 했고 모든 것이 단순히 바뀌었고 품질은 놀라울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닭고기는 두 번째 연속으로 소스 없이 완전히 나옵니다. 밥 양이 너무 적어서 우리 둘 다 먹을 수 있도록 부엌에 가서 밥을 더 끓여야 했어요. 콩은 매우 맛이 좋았고 지난 몇 번은 매우 얇아서 이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감자 부분은 냄새만 맡을 뿐, 거의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음식을 좋아했기 때문에 슬프고 실망스럽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하기보다는 가격을 조금 올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새로운 패턴에 대한 요청은 이미 3~4건 정도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이미 최근 경험으로 인해 주문하기가 조금 꺼려졌지만 솔직히 다시 주문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Eu poderia simplesmente parar de pedir, mas acho melhor vir aqui dar o feedback, caso os donos leiam. Eu costumava ser uma cliente assídua e simplesmente amava absolutamente tudo. Tudo muito saboroso, as porções de excelente tamanho. Pedia sempre. No entanto, faz uns três pedidos que simplesmente tudo mudou e a qualidade decaiu de uma forma alarmante. O frango simplesmente vem completamente sem molho pela segunda vez seguida. A porção de arroz veio tão pequena que simplesmente eu tive que ir para a cozinha fazer mais arroz para que ambos pudéssemos comer. O feijão era extremamente saboroso e das últimas vezes veio extremamente ralo, completamente diferente do que era antes. A porção de batatas é só pra sentir o cheiro mesmo, não tem quase nada. É triste e decepcionante porque eu adorava a vossa comida. Era preferível que subissem um pouco o preço do que fazerem o que têm feito. Sinceramente, já foram uns 3 ou 4 pedidos neste novo padrão. Desta última vez eu já estava meio relutante de pedir devido às últimas experiências, mas sinceramente não sei se volto a pedir.

(Google 번역 제공) 들어봐 이 치킨 정말 대단해 못 믿겠어? 그것을 시도하고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십시오. 그리고 시금치가 정말 맛있어요! 패스할 수 있는 샐러드에는 소스가 필요합니다. (원문) Listen this chicken is amazing don’t believe me? Try it and prove me wrong. Also the Spinach is really good! Salad you can pass needs a sauc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었어요. 직원은 제가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가라고까지 했어요. 물론 저는 만족하지 못했죠. 제 티켓은 12시 36분에 끊겼고, 1시 20분에 제 차례가 되었는데, 직원은 닭 네 마리를 주길 거부했어요. 10분 더 기다리라고 했죠. 15분을 기다렸는데, 브라질 직원이 더 기다리라고 했어요. 이건 요점이 아니었어요. 닭 네 마리를 원한다고 말했더니, 직원은 닭 네 마리를 원하면 다른 그릴로 가라고 했어요. 직원은 계속해서 저에 대해 험담을 했어요. 1시 40분에 그토록 원하던 닭 네 마리를 얻었어요. 할아버지도 손님이었고, 아버지도 손님이셨어요. 이제 끝났어요. 다른 곳으로 가야겠어요. (원문) Atendimento muito maú. O empregado até me disse de ir a outra casa se não estava satisfeito. É claro que não estou. Senha tirada a 12:36, minha vez as 13:20 o empregado recusa de me dar os 4 frangos. Pede-me para esperar mais 10 minutos. Esperei 15 e aí o tal empregado brasileiro pede me para esperar mais. Isto é fora da questão. Eu disse lhe que quería os 4 frangos. Aí pediu me para ir a outra churrasqueira se quería 4 frangos. Ele continuou a falar mal. As 13:40 tive os tanto desejados 4 frangos. O meu avo era cliente o meu pai tambem. Agora acabou. Iremos a outro sitio.

(Google 번역 제공) ** 이 곳에서는 주문하지 마세요 ** 닭다리살을 주문했는데 너무 건조했어요. 치킨을 반도 못 먹고 버렸다. 어제 남은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보낸 것 같아요. 야채에 썩은 부분이 있었어요. 감자 튀김은 유일하게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총 돈 낭비. (원문) ** do NOT order from this place ** I ordered chicken thigh chops and it came sooooo dry. I couldn't finish even half of the chicken and throw away. It looks like they sent a left over chicken from yesterday heated in the microwave. The vegetables had some rotten parts. The fries were kinda the only good part. Total waste of money.

(Google 번역 제공) 이 회사의 명성은 로스트 치킨의 품질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메뉴가 업데이트되었고,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직원들은 기대에 못 미치고 ​​고객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습니다. 맛있는 로스트 치킨을 먹고 싶다면 바비큐를 해 먹는 게 낫습니다. 외국인들을 참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원문) A reputação desta empresa foi feita em relação à qualidade do frango assado, hoje variaram a carta e está bem, por outro lado, o pessoal empregado de alguns anos para cá deixa muito a desejar, não há respeito pelo cliente. Se eu quero comer um bom frango assado, acendo o meu barbecue, não tenho que levar com estrangeirad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닭 2마리 반을 사러 갔는데, 사실 서비스가 빠르고 그릴도 항상 돌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카운터에 있을 때 그들이 닭과 다른 반찬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집에 돌아와서 닭이 점심이나 전날 가져온 것이었고 당시 닭 한 마리나 반 마리가 섞여 있었기 때문에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원문) Fui conprar 2 frangos e meio, e de facto o serviço é rapido e a grelha está sempre a trabalhar, o problema é que quando estamos ao balcão, não conseguimos ver de onde tiram os frangos e restantes acompanhamentos, o resultado é que chegámos a casa e verificamos que is frangos eram do almoço, ou do dia anterior, misturaram con um ou meio deito no momento, e portanto cartão vermelho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구운 닭고기와 감자 튀김을 먹으러 갔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치킨 소스가 아주 맛있네요. 돌아옵니다. (원문) Embora já conhece-se de nome, nunca tinha experimentado. Fui buscar frando assado e batatas fritas de rodela. Estava tudo magnifico. O molho do frango é muito bom. A volt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습니다. 훌륭한 것은 없습니다. 5/10. 환경은 아름답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웨이트리스, 세심한. 그녀는 방에 혼자였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움직임으로 인해 각 요리에 맞는 5가지 매운 요리의 배달이 지연되었습니다... 괜찮아요... 음식은 괜찮았고 닭고기 맛이 나며 딱 맞았습니다. 쌀은 약간 건조했고 더 관대할 수도 있었나요, 아니면 비스트로였을까요? 감자츄러스 맛있어요 :) 정말 멋진 금속 유리에 담긴 맥주 약 100ml에 €1.90의 가격으로 임페리얼이 도착했습니다. 잔은 훌륭했지만 기껏해야 100ml 정도였습니다! 이 샷을 위해 1유로를 지불하는 것이 더 공평할 것입니다. 나를 믿을 수 없게 만든 것은 입장료로 €5를 지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니 버터를 곁들인 미니 빵 3개가 담긴 바구니. 5유로?! 농담하는 거야! 불행하게도 나는 여기에 와서 내 경험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마도 그들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서 내 경험을 남겨서 뭔가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원문) Comida OK, nada de maravilhoso. 5/10. Ambiente está bonito, bem decorado. A garçonete, atenciosa. Ela estava sozinha na sala. Que não é grande mas com movimento acabou por atrasar a entrega dos 5 picantes que cada prato tem direito…tudo bem vai… A comida estava OK, com sabor de frango e no ponto certo. O arroz um pouco seco e também poderiam ser mais generosos ou seria um bistrô? O churros de batata é ótimo :) Chegou a imperial, 1,90€ por uns 100 ml de cerveja num copo bem bacana de metal. O copo era ótimo mas eram uns 100 ml no máximo! Seria mais justo 1€ por esse shot. O que me deixou incrédulo foi pagar 5€ pela entrada. Um cesto de 3 MINI pães com uma mini manteiga. 5 euros?! Vocês estão de brincadeira com a minha cara! Infelizmente deu vontade de vir aqui e contar a minha experiência. Muito provavelmente não vão mudar em nada mas deixo aqui a minha experiência para, quem sabe, alterar alguma coisa.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프레젠테이션의 좋은 닭고기. 장소는 작고 아늑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점 중 하나는 음식 냄새가 많이 나고, 식당을 나갈 때 옷 전체에서 냄새가 난다는 점입니다. (원문) Good chicken in a different presentation. The place is small and cozy. One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is that it smells a lot like food, and when you leave the restaurant, all your clothes end up smelling.

(Google 번역 제공) 기름을 채울 수 있는 1리터짜리 병을 가져오세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음식이 너무 기름져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음식이 별로라는 거예요! 감자 츄러스도 기름에 푹 담가서 오래된 기름 맛이 났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traga uma garrafa de 1 litro que poderá encher de óleo, comida EXTREMAMENTE oleosa como se pode ver na foto, não comi tudo pois NAO TEM COMO comer isto. o atendimento é bom, o ambiente também é agradável, mas o principal que é a comida não é bom! o churros de batata também encharcado de óleo e com gosto de óleo velho. não volto!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분위기와 멋진 컨셉: 뼈가 없는 치킨이기 때문에 더러워지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닭고기도 감자처럼 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날개 몇 개를 손으로 쥐고 있는 것도 그리웠어요.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램프의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주차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원문) Ambiente descontraído e um conceito giro: Comer frango sem se lambuzar, porque vem em pedacinhos sem osso. Mas não basta uma ideia.O frango pareceu-me salgado bem como as batatas. E até tive saudades de pegar, com as mãos, numas asinhas, de que tanto gosto. A ideia das lamparinas, para manter a comida quente é boa. O serviço é simpático e foi rápido. Estacionar por ali é (quase) impossivel.

(Google 번역 제공) 이미 몇 번 주문했지만 그곳에서 식사를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오늘이 그 날이었습니다. 붉은색과 나무톤의 레스토랑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음악. 음식에 관해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우리는 트러플과 파마산 소스를 곁들인 아주 맛있는 감자 츄로스를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와 2가지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우리는 매운 요리 하나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요리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나는 매운 것을 좋아하지만 유일한 매운 요리는 다른 맛을 맛볼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아보카도(아보카도)는 좀 더 전통적이어서 다른 맛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둘 다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 2잔을 주문했다. 품질/가격 비율이 매우 좋습니다. 1인당 €11. 다시 방문하거나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Já tinha encomendado algumas vezes, no entanto, nunca tinha comido no local. Hoje foi o dia. Gostei da atmosfera do restaurante em tons de madeira e encarnado. Música boa. Relativamente à comida gostei. Para entrada comemos uns churros de batata muito bons com molho de trufa e parmesão. Para prato principal e para provarmos 2 pratos diferentes, pedimos um picante e outro de abacate. Gosto de picante, mas o prato somente a saber a picante não me deu espaço para degustar outros sabores. O da minha esposa ( abacate) mais tradicional deu para percepcionar outros sabores. Pedimos ambos limonadas e estavam boas q.b. Não pedimos sobremesa. E pedimos 2 cafés. Relação qualidade/preço muito boa. 11€ por pessoa. Sítio a voltar novamente ou mesmo em take-away.

(Google 번역 제공) 치킨도 맛있고 가성비도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지만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은 쾌적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너무 시끄러워요. (원문) Frango ótimo e muito boa relação qualidade preço. Serviço ok, mas podia ser mais simpático. Espaço agradável, mas quando está cheio é demasiado barulhen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식 치킨을 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맛있고 풍미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피부가 바삭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고객을 정말 잘 돌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감동받았다. 하지만 숙소 내부는 이미 매우 시끄럽기 때문에 시끄러운 음악을 없애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핫소스는 공짜가 아니네요. 매운 소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도 돈이 안 들기 때문에 무료로 만들어주는 것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료도 부드러워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원문) Different style of doing the Portuguese chicken and glad it is tasty and flavorful! Crispy skin and not very oily. Staffs are excellent and knows how to take really good care of customers. I was impressed. The place though is already very very noisy inside so they should consider removing the loud music. The hot sauce is not free. I hope they consider to make it free as they will not loose money from making it since there are not many people who likes hot sauce. Drinks too can be improved as they were bland.

(Google 번역 제공) 산타 조아나, 리스본 따뜻한 직원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높은 천장, 풍부한 녹지,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음식은 맛있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합니다.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 (원문) Santa Joana, Lisbon Beautiful restaurant with a welcoming staff and elegant design. High ceilings, lots of greenery, airy atmosphere, and pleasant music.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wine selection is outstanding. A perfect spot for a memorable dinner in Lisbon! 🌿🍷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어처럼 저희도 선다우너(미국의 해피아워와 비슷)를 먹으러 왔고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산타 조아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파티오에서 칵테일과 애피타이저를 ​​즐긴 후, 셰프 카운터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셰프들과 서빙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지만, 특히 프라이드 치킨, 구운 농어, 구운 로메인 하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녁 6시 30분쯤 선다우너를 먹으러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넉넉했지만, 10시쯤 나갈 때는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저녁 식사를 하거나 인원이 많을 경우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Like another reviewer, we came for sundowners (similar to happy hour in the US) and stayed for dinner. The service was stellar and the food was fantastic. Santa Joana felt upscale but comfortable and inviting. After cocktails and apps on the patio, we sat at the chef's counter and got to watch them prepare dishes. We had a great time conversing with the chefs and the wait staff as we ate. Every dish was delicious, but the fried chicken, grilled sea bass, and grilled romaine hearts were our favorites. When we arrived for sundowners around 6:30pm, there was plenty of space, but by the time we left around 10pm, it was packed inside. I recommend getting a reservation if you go for dinner later in the evening or if you have a big grou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미국 남부를 제외하면 단연 최고였어요.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와인 리스트도 다양하고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다는 거예요. (원문) What a delightful and gorgeous restaurant. The fried chicken is easily the best outside the American south. The steak was prepared to perfection. The wine list is diverse and interesting. And most important: the service was absolutely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Joao가 정말 멋진 추천을 해줬어요. 저희는 비파나, 로메인 하트,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닭다리살, 알바리노 와인, 그리고 초콜릿 마우스를 골랐어요.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닭다리살을 더 크게 주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야외 테라스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10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Didn’t know what to expect and was completely blown away. Joao gave us some amazing recommendations. We chose: Bifana, Romaine hearts, cracked chicken thighs with chimichurri sauce, Alvarihno wine, and the chocolate mouse. Everything was incredible! We wish we ordered the larger portion of the chicken thighs. The terrace outside is wonderful, great ambiance, highly recommend sitting outside if weather permits. 1000%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수영장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반나체 인플루언서들을 지나면 이 레스토랑은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분위기는 열대 지방 특유의 호화로움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전채 요리는 다소 복잡했고, 메뉴 구성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즉, 어떤 요리도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단 음식을 맛보면 모든 것이 훌륭하고, 솜씨가 뛰어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공됩니다. 호텔에 묵는다면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본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 좋은 곳일 것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set in the most beautiful of locations once you get past the half naked influencers hanging around the hotel pool outside. The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the atmosphere is a kind of tropical luxurious. The starters were a bit over complicated and the menu wasn’t composed as well as it could be which means nothing really jumps off the page. Having said that once you get the food it all tastes fabulous and is extremely skill fully cooked and presented. All in all a great date night if your staying in the hotel it lives in otherwise I’m sure they’re are better places in Lisbon for a roman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저녁 분위기를 조성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환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사려 깊은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각 요리가 완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등 식사 속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콤한 메스칼리타는 제게는 부족했지만 메스칼은 인공적인 스모키 향이 나고 예상했던 향신료 맛이 부족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저녁에는 작은 딸꾹질이었습니다. 멕시코에 살면서 오랫동안 좋은 메스칼을 즐겨온 사람으로서 품질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즉, 음식 자체가 그것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모든 요리는 양이 넉넉하고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공간의 다층적인 역사와 결합되어 이미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에 더욱 매력을 더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xperience was excellent—beginning with a warm, informative welcome that set the tone for the evening. The service throughout was top-tier, with staff offering attentive, thoughtful care. The pacing of the meal was especially impressive, with each dish arriving in a perfectly timed sequence.While the spicy mezcalita fell short for me—the mezcal had an artificial smokiness and lacked the expected kick of spice—it was a small hiccup in an otherwise stellar evening. As someone who’s lived in Mexico and has long appreciated good mezcal, I found the quality lacking.That said, the food itself more than made up for it. Every dish was generous in portion and exceptional in quality. The beautifully designed interior, coupled with the layered history of the space, added even more charm to an alread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으며 매일 아침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 생선, 치즈, 과일, 페이스트리 등 신선한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숙박 중 하루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도 했고, 매일 밤 나가기 전에 다양한 칵테일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 (원문) We stayed in the hotel and ate here for breakfast each morning - so many fresh options for meat, fish, cheese, fruit and pastries. Wide selection of hot and cold drinks. The breakfast was so good we also had lunch here one day during our stay, and sampled their selection of cocktails before going out each night 💃

비건 토스트 정말정말 맛있어요. 원데이클래스 열어주시면 신청해서 배워가고 싶었습니다.. 두번 못가서 아쉬운 곳!!

여행 첫날 돌아다니다 들어간곳이지만 3일동안 2번갔습니다ㅎㅎ 비건토스트 미쳤습니다ㅋㅋㅋ 커피도 진짜 맛있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음:) 카페가 큰편은 아니지만 색감이 있어, 전체적 분위기도 좋음, 음식 플레이팅도 마음에 들고 커피도 맛있음. 갈때 마다 테이블이 꽉 차있어서, 10-20분씩 웨이팅했음. 위치가 완전 중심지는 아니지만, Alfama 지역에 근처에 있다면 브런치먹으러 가기 좋은곳.

최고예요! 특히 프레쉬쥬스랑 요거트 볼이 맛있지만 그 외 빵이랑 토스트랑 모든게 맛있습니다. 장소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최고였어요🥳 꼭 방문해보세요!

도둑시장 가다 발견하고 돌아오는길에 커피나 마실까해서 들어 온 곳. 브런치 가게여서 브런치 세트로 주문했어요 11유로짜리 세트에 커피+프레시주스, 빵과스크럼블에그, 미니 요거트보울이 나옵니다. 포르투갈에서 오렌지쥬스는 어딜가도 맛있고 카푸치노 골랐는데 나쁘지 않아요 빵과스크럼블도 보통 요거트보울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엄청꼬솝고 많이 달지않은 호박쨈이 들어간 요거트 입니다. 직원도 친절해요

오후에 갔는데 역시나 맛집이라서 웨이팅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도 빨리 들어갔어요. 직원분도 영어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커피랑 음식도 다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추천해요!

브런치 세트 대대만족! 맛 없는 게 없었고 다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맛이라 호불호 전혀 없이 만족할 맛. 특히 바나나 브레드가 되게 맛있음!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이 너무 붐벼서 좀 시끄러워요. (원문) Todos os funcionários são muto simpáticos e a comida é muito saborosa. A atmosfera é agradável, mas as mesas com grupos tornam o ambiente ruidoso.

(Google 번역 제공) 네팔 음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코코넛 치킨, 새우 카레, 컨트리 치킨. 음식은 꽤 매웠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바스마티 라이스와 치즈 브레드가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았고 😅, 디저트로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다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식당은 깔끔했지만 카레 냄새가 좀 강했어요. 이런 종류의 음식에서는 흔한 일인 것 같아요 😜 (원문) La verdad no tengo una referencia de comida nepalesa, pero, en general estuvo bien, pollo con coco, camarones al curry y pollo del campo. Si comida originalmente es bastante condimentada pero tenía buen punto. Arroz basmati y pan de queso que para mí fue lo mejor 😅 y de postre el helado de coco que estaba rico. Sinceramente todo estuvo bien, pero nada extraordinario. El servicio muy atanto y amable, el local ordenado pero con bastante olor de curry, supongo que es normal en este tipo de comida 😜

(Google 번역 제공) 네팔 음식은 정말 최고예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어 제공되었어요! 풍미가 너무 풍부해서 입안에서 터질 것 같아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인테리어와 룸은 매우 전통적이고 우아합니다. 아주 아늑한 레스토랑이에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epalese food at its best! Everything was delicious, prepared and served with such care! The flavours are so rich, they explode in the mouth!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available, the service is fast and efficient. The decoration and the room are very typical and elegant. It is a very cozy restaurant! Loved the experience, total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완벽했어요. 포르투갈 최고의 네팔 음식이었어요. 정말 배가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사미르와 사파나는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s are perfect, best Nepali food in Portugal. I have to say they really supersized me. Service perfect too! Samir and Sapana were very freindly. We really enjoyed. 100%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현지 식재료로 만든 정통 네팔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레스토랑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com autêntica cozinha nepalesa, confeccionada com alguns dos melhores produtos locais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네팔레사는 마치 네팔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음식, 분위기, 따뜻한 환대 모두 완벽했습니다. 진정한 네팔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원문) Casa nepalesa made me feel like I was right back in Nepal! The food,ambiance, and warm hospitality were all perfect. Truly an authentic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괜찮았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마치 타멜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모든 게 완벽하고 맛있었는데, 모모는 너무 건조하고 육즙이 없었어요. 🫠🤫 현지 쿠쿠라와 카시 코 마수는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Everything was fine , service was really good, I felt like I was inside somewhere in Thamel Everything was perfect and delicious but momo was so dry and not juicy 🫠🤫local kukhura and khasi ko masu was so good 😊

중간보다 살짝 매운 정도로 했는데도 한국인한테는 괜찮았어요! 더 매워도 괜찮을거 같아요! 버터 치킨 커리랑 탄두리 치킨 , 믹스 난 먹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니까 한국 노래도 틀어주고 즐거웠습니다~

친절.맛.양. 모든 걸 다 갖췄습니다! 카레 주문하면 밥 나오는 지 모르고 치즈난도 주문을 하는 바람에.. 여자 혼자서 라씨+맥주+새우카레+밥(거의2인분)+치즈난. 이렇게 먹고 배터질뻔했어요. 남겼더니 고맙게도 포장 원하냐고 묻더라구요. 후식으로 신기한 아니스(?)란 것도 주고 뭔지 설명도 해주셨어요. 제가 가본 홍대나 강남 인도 맛집보다 가격도 착하고 authentic해요.

그냥 난 먹어도 맛있었어요! 매운거먹고싶은 한국인들한테 추천합니다. 엄청매운거 먹고싶어서 갔는데 처음엔 안매워서 실망했다가 직원이 가져다준 고추넣으니 좋았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음! 치즈 난 꼭 추가하시길... 그리고 특히 치킨 잘프레지?라는 요리가 얼큰해서 정말 최고 👍🏻👍🏻

진짜 여태까지 먹어본 인도커리중에 최고에요! 본토 맛이랑 거의 똑같음 (인도에서 살았었음) 둘이서 버터치킨커리, 쉬림프머쉬룸커리, 믹스난, 망고라씨 시키고 26.4유로 나왔어요! 밥은 커리시키면 기본으로 주고 진짜 배터져요 그치만 진짜 대대대대대대대존맛!!!!!!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ㅜㅜ 서비스로 마지막엔 미니 망고라씨도 주네요

추.천. 먹어보니 왜 한국인들이 와서 ㅋㅋ 극찬하는지 알겠음 매운맛 충족 난도 매우 맛있고 서버분이랑 주인분 매우매우친절 남1여1 기준 커리하나 믹스난 라씨 시키면 적절할듯 커리두개시켯더니 너무배부름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 맛있어요 한국에서 왔다니까 특별히 맵게 해준다고 했는데 정말 매웠어요 운좋게 안기다렸는데 기다리기 싫으면 예약하고 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새우 먹물 파스타를 먹었는데, 재료를 굉장히 좋은 걸 아낌없이 쓰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고수를 듬뿍, 레몬즙도 아마 후하게 쓰시는 까닭에 제겐 똠얌꿍보다 강한 산미가 느껴져, '처음엔 이게 무슨 괴랄한 맛인가' 생각했다가 점점 먹을 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전부 먹었습니다!! 똠얌꿍 좋아하시면 이거 드시고 저는 전날 뽈보를 먹어서 피했지만 제일 유명한 메뉴는 이유가 있을 거 같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뽈보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여기 인스타도 구경했는데 재료 좋은거 쓰는 걸 광고하는 식당임 궁금해서 대구케이크 즉 대구살 크로케를 같이 시켰으나 새우껍질(또는 그런 대구의 가시 부속물)이 고로케에서 나왔기에 별 하나를 뺐습니다 카드결제가 가능했고 태블릿으로 왜 이가격인지 한번더 보여주셔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문어랑 농어, 야채 걍 올리브오일에 구운 것 같은데 넘나 맛있오여 올리브오일도 맛있고,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집니다. 서버 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추천해욥👍👍 (카드 결제 가능)

살면서 먹어본 문어 중에 가장 최고입니다. 질기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드네요. 직원 또한 친절합니다. 제가 샹그리아를 천천히 마시고 있었는데 혹시 맛이 괜찮냐고 물어봐주셨습니다. 좋은 식당입니다🤙🤙🤙

마늘들어간 문어 / 먹물파스타 / 크림소스대구 3개 시켜 먹음 맛은 현지인들도 좋아하고 한국인입맛에도 잘 맞음 그말은 즉슨 누구나 다 아는 맛 웨이팅 있고 갑자기 오늘은 현금만 받는다고 함 10분걸어 현금 뽑아옴 자리도 문앞 다찌 앉았는데 개불편 테이블이 높아요 안에 자리있어도 동양인들 자리 안내 안해주는 느낌 정말 단순 맛 하나 보고 감 두번은 안갈거같음

문어 식감이 너무 물렁하고 오일이 많아서 먹다보면 느끼함. 감바스는 우리가 알던 그 맛이 아니라 향신료가 강하게 들어가 있어서 호불호있음. 난 불호라 못먹음. 그리고 온리 현금결제..인데 거스름돈을 20셍트 다섯개 이상으로 잔돈 왕창줌. 여행중 유일하게 이곳만 현금

지도보고 가시면 높은 계단을 올라가고 또 다음 낮은 계단있는쪽 중간에 위치하고있어요 ㅎ 연어에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해서 드시고 크기가 꽤 큽니다! 구운야채도 맛있고 연어도 짱맛이에요 ㅎ 저희가 주문했던 소고기메뉴는 맛있었는데 간이 약하신분들은 소금 조금만 해달라고하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화장실도 깔끔해서 참 좋았던 음식점입니다 ◡̉̈

구글리뷰,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식당에 방문했는데, 오후 4시가 넘어서인지 손님은 없어 보였다. 아침부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신게 전부여서, 우리는 욕심을부려 크림 대구, 새우 스파게티, 구운 문어 이렇게 세가지 음식과 음료 두잔을 주문했다. 뜨내기 관광객 입장에서 로컬 음식을 평가하기 뭐하지만, 우리 입맛엔 살짝 안 맞았다. 배가 고픈대도 음식이 물려서 남길까 하다가, 비용 생각해서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 더불어,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한다. 난 지난 두달동안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식당에서 현금결제했다. 2024년에 왜 궂이 현금만 받지?

Draught beer & 초리조 with orange 꼭 드세요..!!진짜 최고에요. 개인적으로 필스너 우르켈이랑 같이 드시면 맛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는것 같아요...헷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맥주 다 마시면 먼저 오셔서 리필 물어봐 주시고 합니다. :) 맥주와 간단하게 나초 먹었는데 안주로 딱이에요!

초리소 맥주랑 먹으면 맛있어요 소고기 타르타르는 너무 셨어요 분위기 좋아요

최고 최고 그냥 최고! 노래와 연주 너무 좋았어요ㅠㅠ넋놓고 감상하다 왔네요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는 직원들의 웃음에 바로좋았습니다. 다음에 리스본오면 여기부터 올겁니다. 특히 마르코(Marco)를 또 보고싶을것같아요. 맥주랑 안주는 취향것 드셔보세요. Thank you Macro!!!!!!!

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음. 나초 갠춘 합니다.

공연 너무 신나요 두번감

(Google 번역 제공) 1950년대를 배경으로 여러 유명 인사들의 작품으로 장식된 레스토랑입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특히 엘튼 씨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상냥했습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서비스는 보기 드문 친절입니다. 엘튼 씨는 분명 이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받을 만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Um restaurante inspirado nos anos 50, decorado com várias figuras emblemáticas da mesma década. O menu apresenta muita variedade seja na comida como também na bebida. Os colaboradores são maravilhosos. Gostaria de destacar em especial o atendimento do Elton que foi simplesmente fantástico. Extremamente simpático, atencioso e agradável. Atendimento sempre com sorriso no rosto e uma gentileza rara hoje em dia. Sem dúvida que fez toda a diferença nesta experiência e merece todos os elogios por isso! Voltaremos com certeza.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부터 피프티스(Fifties)에 가고 싶었지만, 특별한 행사(결혼기념일)가 생겨서야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망설임 없이 바로 갔죠. 항상 줄이 길다는 걸 알고 예약을 했는데, 심지어 조금 일찍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환영 인사를 받고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분위기가 바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장식된 벽과 밝은 색상이었지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벽에 스크린이 있었지만 조용했고, 공간의 테마 이미지만 보여주었습니다. 둥근 메뉴판은 사실 비닐로 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꽤 빠르고 손님을 서두르지 않았고, 서버들은 긴장하거나 불쾌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텍사스 훈제 윙으로 저녁을 시작했는데, 소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어서 글룸 슈룸과 록앤롤을 주문했습니다.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글룸 슈룸은 고기 버거 대신 훌륭한 선택입니다. 버섯 향이 강하지 않아 트러플 마요네즈와 잘 어울리고, 기분 좋은 후추 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록앤롤은 좋은 품질의 고기를 사용하고, 비법 소스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빵의 질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배불리 드신다면 레몬 머랭 파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예요. 테마가 있는 날에 갔기 때문에 라이브 댄서들이 있었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공연자들의 실력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순히 춤만 추는 게 아니라, 코믹한 순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했습니다. 댄서들이 방 곳곳에서 공연을 펼쳐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공연, 친절한 직원, 그리고 공간 자체까지, 이곳의 즐거움은 다시 찾고 싶게 만듭니다. 비록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음식뿐만 아니라 "경험" 자체에도 비용이 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Já queria ir ao Fifties há alguns anos, mas nunca se tinha dado essa oportunidade, até que surgiu um evento especial (aniversário de casamento) e não hesitámos. Fizemos reserva, pois sabíamos que existe sempre uma fila enorme para entrar, e ainda chegámos um bocado antes. Fomos prontamente bem recebidos e encaminhados para a nossa mesa. O ambiente chamou logo à atenção: paredes decoradas, cores vivas, mas não assustadoras. Há ecrãs em várias paredes, mas não fazem barulho e só transmitem imagens temáticas do espaço. Os menus redondos são, na verdade, vinis! O atendimento é bastante célere, sem apressar os clientes, e os atendentes não transmitem qualquer tipo de nervosismo ou desagrado, muito pelo contrário. Começámos o jantar com as famosas Texas smoked wings, cujo molho estava incrível. Seguímos com o Gloom Shroom e com um Rock n' Roll. O Gloom Shroom, para quem gosta de cogumelos, é uma ótima alternativa a hambúrgueres de carne. O gosto a cogumelo não é exacerbado, complementa bem a maionese de trufa e tem um travo agradável a pimenta. O Rock n' Roll contém uma carne de boa qualidade e o molho secreto combina muito bem. A textura do pão surpreendeu-me bastante. Se ainda houver estômago para sobremesa, recomendo vivamente a tarte de limão merengada. É uma das melhores que já comi na minha vida. Fomos numa noite temática, pelo que havia dançarinos ao vivo. Nunca tínhamos vivenciado algo do género e os artistas eram extremamente talentosos. Não se limitaram a dançar, eles fizeram todo um entretenimento até com espaço para alguns momentos cómicos. Os dançarinos foram atuando pelas salas, portanto não era demasiado cansativo. Na verdade, a alegria deste espaço, entre as atuações, a boa disposição do staff e o espaço em si, acaba por fazer com que queiramos sempre voltar. Apesar de não ser exatamente um lugar barato, entendemos perfeitamente que a "experiência" em si também se paga, não é só a comida, e vale bem a pena!

(Google 번역 제공) 리뷰📜 분위기/위치: 위치가 좋고, 쾌적하며 테마가 있는 공간,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가족/친구, 아이들과 함께 간식이나 저녁 식사를 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직원: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방문 내내 항상 대기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음식/음료: 제공된 요리는 잘 준비되었고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감자튀김은 오래된 감자처럼 보여서 별로였습니다. 나초는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 가성비: 그럭저럭입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서비스 유형에 비해 예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추가 의견: 전반적으로 음식이 좋았습니다! 5성급 서비스에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경험은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 더 많은 솔직한 의견을 보려면 제 프로필을 팔로우하세요👊🏽 (원문) Review📜 Ambiente/Local: Local bem situado, Espaço agradável e temático, local limpo e bem decorado. Ideal para um lanche ou jantar com familia/amigos e crianças! Staff: Atendimento muito simpático e eficiente. O staff mostrou-se disponível e atencioso durante toda a visita. Muito bom serviço! Comida/Bebidas: Os pratos servidos estavam bem confeccionados e saborosos no geral. Boa apresentação. Não gostei muito do tipo de batata parecia batata velha. Destaque para os nachos. Preço: Relação qualidade/preço justa. Os valores praticados estão dentro do esperado para o tipo de serviço oferecido. Experiência geral/Comentários adicionais: Comida boa no geral! Serviço 5 estrelas, e espaço agradável! Nem tudo se explica, algumas experiências vivem-se. ✨ Segue o meu perfil para mais opiniões sincer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는 항상 이런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었어요. 경험은 정말 최고였고, 저희 세 명이 갔는데 정말 신났어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해요. 다양한 인물, 물건 등이 과거를 떠올리게 해요. 서비스는 정말 좋고, 세심하고 친절해요. 가격도 괜찮고, 흔하고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음식은 훌륭했지만, 저희는 무엇을 먹고 싶은지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저, 남자친구, 조카가 갔는데, 조카는 메뉴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몰랐어요. 메뉴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적혀 있지만 무슨 음식인지는 안 나와 있었고, 조카와 저도 메뉴에 있는 음식 중 어떤 게 정확히 뭔지 알 수 없어서 온라인으로 검색해야 했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훌륭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돌아왔어요.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O lugar é incrível Sempre quis ir a um restaurante como este. A experiência é ótima, fomos 3 e estávamos muito animados. Não é só um restaurante acaba por ser uma experiência imersiva para o passado. Com varias personagem, e objetos, etc.. referentes ao passado. O atendimento é super bom, muito atenciosos e ao dispor. O preço é super aceitável não esquecendo que não é um restaurante comum e simples. A comida é ótima mas para nós foi péssimo para conseguir entender o que queriamos comer. Fui eu me namorado e minha sobrinha, ela não sabia o que eram as coisas do menu, pq lá especifica o que contem mas não diz o que é, e eu e ele tbm não conseguiamos perceber exatamente o que eram algumas comidas no menu, tinhamos de ir à net pesquisar. Retirando esse mas tudo foi incrível saímos de lá a gostar imenso de lá ir. Aconselho reserv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테마가 잘 꾸며져 있고 비교적 정통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레모네이드도 아주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점심 식사가 정말 맛있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ating lunch here was a great experience. The theme is well done and feels relatively authentic.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lemonade options were also very refreshing and tasty. Service was also very good. Prices were very reasonable too.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lunch and would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1950년대 미국식 식당 스타일입니다. 디자인과 분위기 모두 매우 멋져 보입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빠르고 정중합니다. 버거를 주문하면 익힘 정도를 묻습니다. 음식은 조금 덜 만족스러웠습니다. 버거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다만 밀크셰이크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잔의 절반 이상이 캔에 든 크림이었습니다. 가격도 조금 비싼 편입니다. 버거 + 감자튀김 + 소스 + 밀크셰이크를 주문했는데 25유로였습니다. (원문) Ресторан, стилизованный по закусочную - дайнери в Америке пятидесятых. С точки зрения дизайна и атмосферы - выглядит очень круто. К сервису тоже вопросов нет, персонал очень быстрый и вежливый. При заказе бургеров вас спросят об уровне прожарки. Еда понравилась чуть меньше; бургеры были неплохими, но без вау. А вот молочный коктейль грустноват, больше половины стакана - это сливки из баллончика. Ценник тоже высоковат: бургер + фри + соус + молочный коктейль вышли в 25€.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채식 메뉴는 많지 않지만, 수제 버섯 버거는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따로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같이 나눠 먹으려고 채식(비건 아님) 맥앤치즈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라이브 공연도 한다고 들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Foi a primeira vez e adorámos! Não tem imensas opções vegetarianas, mas tem um hambúrguer de cogumelos homemade muito saboroso! As batatas à parte mas muito saborosas tb! Para partilhar pedimos um mac and cheese vegatariano (não vegano) e estava muito bom. Às sextas e sábados à noite com animação ao vivo ficámos a saber! Voltaremos com certeza :)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훌륭하고 위치가 매우 좋지만 음식은 다소 중립적이었습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지만 미친 발견도 아닙니다. 우리는 피자와 개를 주문했는데 메뉴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또한 매우 맛있는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매우 맛있는 감자도 있습니다. 리뷰가 좋은 것은 이해하지만 최고는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맛있어 보이는 버거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El local es una pasada y está muy buen situado, pero la comida estaba algo neutral. Tenía buen sabor y los precios son adecuados pero tampoco es una locura de descubrimiento. Pedimos una pizza y un perrito, tienen una carta muy amplia. También unas patatas muy ricas con una salsa muy sabrosa de mostaza. Entiendo que tenga buenas críticas, pero no es lo mejor.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 hamburguesas que desde fuera si que tenían mejor pinta.

(Google 번역 제공) 주로 보트 매장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은 좋다. 신성한 피자. 로즈 상그리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빨간 과일도 맛있네요. 스타터는 맛있습니다. 나는 마늘빵을 좋아했다. 최신의 재미있는 주변 음악. 테라스가 있습니다. 외부에 주차할 공간은 많지 않지만 바로 근처에 지하 주차장이 있어 체험이 가능합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Gostei muito do espaço principalmente porque o conhecia como uma loja de barcos. A comida é boa. As pizzas divinais. A sangria Rose é qualquer coisa de muito boa! E a de frutos vermelhos também é agradável. As entradas são saborosas. Adorei o pão de alho. Música ambiente atual e divertida. Têm esplanada. Não há muito espaço exterior para estacionar mas existe um parque de estacionamento subterrâneo muito perto, o que ajuda a ser possível a experiência. Recomend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예약 없이 갔지만 매우 환영받았고, 내부에 무료 테이블이 있었고 레스토랑은 아직 조금 비어 있었기 때문에(그러다가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예약을 권장합니다. 주문이 빨리 도착했습니다. 공간은 넓고 귀엽고 편안하며 어린이 친화적입니다. 여기에서는 아이들이 식사하면서 놀 수 있습니다. 메뉴는 피자, 햄버거, 개,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어린아이들의 천국입니다. . 어른인 우리는 칼조네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키즈메뉴에 있는 버거는 소스나 다른 재료가 부족해서 그냥 빵버거가 아니라 그냥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여자아이들은 정말 그 경험을 즐겼습니다. (원문) Fomos sem reserva mas fomos muito bem acolhidos, havia uma mesa livre no interior e o restaurante ainda estava um pouco vazio ( depois começou a encher) portanto é aconselhada a reserva. O pedido chegou rápido. O espaço é amplo, giro, descontraído e amigo das crianças. Aqui os miúdos podem jogar enquanto comem...O menú é composto por pizzas, hambúrgueres, cachorros e gelados... Portanto, é o paraíso para os mais pequenos. . Nós adultos, não achamos a calzone nada de especial e achamos que os hambúrgueres do menú kids teriam falta de um molho ou de mais algum ingrediente para não ser só o hambúrguer no pão mas isto é só uma opinião... De qualquer forma as miúdas gostaram muito d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토요일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남편과 나는 감자튀김과 함께 "그것은 유일한 비즈니스" 버거를 공유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우리 딸은 모짜렐라와 토마토를 곁들인 브루스케타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세심하고 기꺼이 당신을 섬겼습니다!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stopped by on a Saturday for a late lunch. My husband and I enjoyed sharing the "it's only business" burger with fries. Our daughter ordered thr bruschetta with mozzarella and tomatoes. All were very fresh and tasty! The service was top notch! They were very attentative and happy to serve you! High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주문한 요리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 할라피뇨 개(사진) 아주 마른 빵, 소시지 통조림, 차갑고 미지근한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개 주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닥 강한 옷은 아니거든요.. 사실 기분이 나빴어요 (원문) Estava tudo bom menos o prato que eu pedi : / Pedi um cachorro Jalapenos (foto) pão muito seco, salsicha de lata, ainda por cima fria e acompanhado por batatas fritas mornas .. não recomendo pedir o cachorro , não é o forte deles .. inclusive fiquei mal disposto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이 레스토랑에 대한 언급을 보고 인테리어, 음식의 모습, 게임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리가 꽉 찼고, 아이들도 많았어요. 시끄러워요. 이 게임은 매우 경쟁적입니다. 그러니 기다려야죠. 음식이 맛있어요. 저는 마가리타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에 애플 크럼블을 곁들인 걸 좋아해요. (원문) Vi referência a este restaurante no insta e pareceu-me interessante o interior, o aspeto da comida e o facto de ter jogos. Estava cheio, muita criança. É barulhento. Os jogos são muito concorridos. Por isso, há que esperar. A comida é boa. Gostei das margaritas. Adorei o crumble de maçã com gela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단체 식사는 예약을 해야 하는데,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만 가능했어요. 좀 더 오래 머물면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었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원문) Espaço muito bom! Aconselho a fazer reserva! Para jantares de grupo, pediram para reservarmos é só tivemos das 19h30 até as 22h para estar no restaurante, foi um ponto q não achei positivo, pq queria ter ficado mais tempo e comido nas calmas.

정말 단순한 고기빵인데 계속 땡겨요 한국인입맛에 짜지않고 맛있어요 앞에있는 머스타드랑 고추기름? 같은거 뿌려드심 더 맛나요 테이블은 따로없고 가게앞 벤치의자에서 먹을수있어요 여행하다 중간에 출출할때 드심 배든든👍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기다리는 줄 보고 안먹고 갈 수가 없었어요. 꼰 께소로 주문했고 삐리삐리 엄청 뿌려서 먹었어요. 맛은 다른분들이 쓰신것 처럼 약간의 고기 냄새가 나는 불고기와 제육볶음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었습니다.

비파나는 바삭한 빵 사이 장조림처럼 졸여낸 돼지고기를 넣은 포르투갈식 햄버거 내지 샌드위치다. 양념에 돼지고기를 졸일 때 마늘을 넣어 달짝지근한 맛이 나 돼지불고기와 닮았다. 포르투갈 국민 음식인 만큼 우리나라 맥도날드에서 불고기버거를 팔듯 포르투갈 맥도날드에선 맥 비파나를 판다. 하지만 맥도날드는 포르투갈에서 거르고 들른 로컬 비파나 가게다. 비파나 외길만 걸어온 아주 작은 규모의 가게이며 따로 앉아 먹고 갈 자리는 없고 스탠딩석뿐이다.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계속 드나들며 한 손에 비파나를 들고 밖으로 나가셨다. 오리지널 비파나는 빵 사이 돼지고기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이기에 대부분 이에 치즈가 추가된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 치즈는 눈앞에서 커다란 치즈 덩어리를 썰어 빵 사이 끼워준다. 간은 전체적으로 잠봉뵈르 같이 짭짤한데 속에 고기가 들어있다 보니 먹다 보면 탄산이 엄청나게 당긴다. 생맥주 기계가 놓여있는 덴 이유가 있으나 아침이라 콜라로 간신히 참았다. 머스터드를 뿌려 먹으면 꽉 찬 고기의 묵직함을 잘 잡아준다고 하던데 치즈를 추가해서 그런지 머스터드 생각이 딱히 안 났다. 오리지널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면 머스터드는 필수다. 햄버거 정도 크기에 고기는 아낌없이 가득 끼워줘 아침식사로 먹으면 굉장히 든든하다. 한국에선 이런 샌드위치 하나에 1만 원 가까이하는데 여기선 한화로 4천 원대 정도니 그저 빛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향기가 났어요 치즈 들어간걸로 주문했는데 현금만 된다고했어요..오 맛집스타일! 고기랑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면 입과 손에 기름이 미끄덩~ 성인여성 혼자 먹기엔 중간에 물릴수있으니 하나사서 나눠드시길 추천

현지 비파냐 음식점 치즈추가 추천 값싸고 맛있으나 내부 식사장소가 없고 외부에 비둘기가 많음 맛있음

치즈비파나(3.8유로)먹었어요 저는 소스가 많은걸 좋아하는 편이라 머스타드 소스도 많이 뿌려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커피, 맥주, 콜라, 물 다 파세요 저는 비파나만 먹었고 9-10시쯤 일찍가서 별로 안기다렸는데 점심시간 때 즈음 되니까 사람들 줄 엄청 길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생각나는 맛이예요. 짧은 여행 중 유일하게 두번 찾아간 집입니다. 맥주 작은잔도 판매하니 꼭 맥주랑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에 비해 맛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이곳에 왔을 때 기대가 컸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도 않고, 스쿱 크기도 너무 작았고, 비싼 가격에 비해 품질은 평균 이하인 걸 고려하면 추천하기는 좀 어려워요. 가게 자체는 괜찮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원문) I had high expectations when we came to this place to enjoy a good ice cream, but I was a bit disappointed. Not too many flavors available, the scoop size was quite small and considering the high price and the average quality I cannot recommend it. The store itself is nice, but it seemed overpriced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 100/10!!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스쿱 크기도 넉넉했고, 샘플도 제공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꼭 다시 가서 이 아이스크림을 추천할 거예요! (원문) Incredible vegan ice cream!! 100/10!! So creamy and delicious. And the workers were SO kind and friendly. The scoop size was generous and so was the offering of samples! I will absolutely be going back and recommending this ice cream!

(Google 번역 제공) 와, 와, 와, 정말 끝내줘요! 도넛 자체도 그렇고, 추가된 다른 것들도 다 가격도 칼로리도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카스카이스 지점에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ow wow wow, incredible! Both the donuts themselves and all the additions, worth the price and the calories, don't miss it! We also went to the Cascais branch for ice cream and it was equally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공식 오픈 시간보다 14분 늦은 오전 11시 14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시작부터 엉망이었습니다. 밖은 직원이 아직 의자를 놓지 않아 좌석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안에서는 광고에 많이 등장했던 마카롱을 사려고 했지만, 매진이었습니다. 도넛을 주문하려고 하니까 직원은 제가 귀찮게 하는 것처럼 눈에 띄게 짜증을 냈습니다. 아이스크림 진열대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치 오픈 시간 전에 온 것 같았습니다. 오픈 시간 이후에 온 게 아니라요. 마침내 도넛을 포장해 주었는데, 거기서 먹을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도넛은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6.5유로라는 가격은 너무 비쌌습니다.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도넛은 기껏해야 4유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형편없고, 광고된 품목이 부족하고, 품질이 평균적인데 가격이 비싼 등 실망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We arrived at 11:14 AM, just fourteen minutes after the official opening time, and the experience was already off to a poor start. ​Outside, the seating area was unusable because the employee hadn't set out the chairs yet. Inside, I was hoping to buy the macarons that have been heavily featured in their advertising, but they were unavailable. ​When I decided to order a donut instead, the employee seemed visibly annoyed, as if I were bothering her. She stated that she had to finish setting up the ice cream display first. It felt like I had arrived before opening hours, not after. ​When she finally boxed my donut, she didn't even ask if I wanted to eat it there. Visually, the donut was beautiful, but at €6.50, it was very expensive. The taste was only average. I would value a donut of this quality at around €4.00 at most. ​Overall, it was a disappointing visit due to the poor service, lack of advertised items, and high price for average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비건이든 아니든, 여기는 꼭 가야 할 곳이에요! 비건이라면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죠.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에서 이곳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식당이 아닌 것처럼 검색해서 별 기대는 안 했어요. 그런데 꼭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들어가 보니 메뉴에 있는 모든 것(도넛, 아이스크림, 커피)이 완전 식물성 재료라는 걸 알고는 좀 넋이 나갔을지도 몰라요 😅 도넛 네 개랑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어봤는데, 순간 천국의 빛을 본 것 같았어요. 리스본에 간다면 무조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I don’t care if you’re vegan or not this is the place you have to go to! If you are a vegan you have to tell people about this. For some reason Google made it look like this place wasn’t a 100% plant based so we weren’t expecting much. However, we’d been told we had to go. When we walked in and found out that every single thing on the menu (whether it was donuts, ice cream or coffee) was fully plant based we might’ve flipped out a bit 😅 We tried four donuts and an ice cream and I may have seen the light of heaven for a moment. Absolute, undebatable must if you’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레몬 파피시드, 초콜릿 헤이즐넛, 라즈베리 바닐라를 먹어봤는데, 제 생각엔 라즈베리 바닐라가 제일 맛있어요. 도넛 같지도 않고 너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저트 같아요. 헤이즐넛 도넛은 누텔라가 듬뿍 들어가 있고, 레몬 도넛은 속이 하나도 안 채워져 있어서 일반 도넛과 비슷해요. 도넛 종류도 다 훌륭했는데, 특히 라즈베리 도넛이 가장 독특했어요. 여기는 절대 후회 안 할 거예요! (원문) Amazing! I tried the lemon poppyseed, chocolate hazelnut and raspberry vanilla. The best one imo is the raspberry vanilla, it feels so luxurious it doesnt even feel like a donut. Its more like the kind of desert you find at fancy restaurants. The hazelnut one is loaded with nutella. Lemon was the lightest one with no filling, more like a regular donut. They were all excellent at their own thing with the raspberry one being the most unique. Cant go wrong with this place!

장소는 요즘 새로운 식당들이 많이 열리는 위치에 있어 좋습니다. 여러 아시아 음식을 판매하고 한국 양념치킨을 판다기에 방문했지만 양념치킨맛은 아니구요. 가격대비 양도 적고 비싼편입니다. 예약석이 거의 90%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냥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창가쪽 자리 외에는 많은 옵션이 없네요. 하지만 칵테일과 다른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구요! 직원분들 친절함에 더 많은 점수를 드립니다.

츼킨이 넘무 셩용 치킨드시고 싶은 분들은 소스 따로 해달라고 한번 해보세요..: ) 그게 나을 듯.. 클뤱웅동은 뷜린낼갈 졸랄날열.. 글굴 칠킬멀골 멀글면 개셩용ㅎ 샹그리아 맛있어요 포트와인도요 !

Too too salted. It is not food just salts. 포크라면이랑 크랩우동, 그린파파야샐러드를 시켰는데 완전 바닷물처럼 짠맛... 공기밥추가해서 먹을정도로 짬... 대피하시오.....

맛없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이고 아늑한 디자인, 따뜻한 조명,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정중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저는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태국 외에서 먹어본 팟타이 중 최고였습니다. 균형 잡힌 맛, 완벽하게 조리된 면, 구운 땅콩, 그리고 라임이 곁들여져 입맛에 맞게 산미를 조절해 주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플레이팅도 정성스러웠습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칵테일과 다양한 아시아 와인 및 맥주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품질에 걸맞는 수준입니다. 리스본 중심가에서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정통 아시아 요리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Esperienza eccellente! Locale dal design moderno e accogliente, con luci calde e un’atmosfera rilassata. Il servizio è cortese e attento, sempre con un sorriso. Ho ordinato il Pad Thai, che si è rivelato uno dei migliori mai provati fuori dalla Thailandia: sapori bilanciati, noodles perfettamente cotti, arachidi tostate e lime a parte per regolare l’acidità secondo gusto. Porzione generosa e impiattamento curato. Cocktail ben preparati e una buona selezione di vini e birre asiatiche. Prezzi in linea con la qualità. Consigliato per chi cerca una cucina asiatica autentica ma con un tocco contemporaneo nel cuore di Lisbona.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분위기!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 정말 멋져 보여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어울리는 요리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줘요. ​​라이브 음악도 있는데, 평범한 음식이 아니라 베이스와 색소폰 듀오가 오리지널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거예요.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이렇게 멋진 요리 경험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원문) Tolles Ambiente! Man kann den Köchen bei der Arbeit zusehen – sieht super aus. Die Bedienungen sind sehr nett und empfehlen von sich aus passende Gerichte. Es gibt Live-Musik, kein 0815, sondern ein Duo aus Bass und Saxophon mit originellen Sounds. Und das Wichtigste: unfassbar gutes Essen – Vorspeise, Hauptgericht und Nachtisch einfach top! Lange nicht mehr so ein schönes kulinarisches Erlebnis gehabt.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 정말 만족스러워요. 어떤 음식을 주문하든 음식의 양념이 완벽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저녁에는 DJ가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셨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chon das zweite Mal hier :) Wir sind einfach begeister. Sehr gut abgeschmecktes Essen. Egal was man bestellt. Bedienung sehr freundlich und am Abend gab es noch einen DJ mit angenehmer Musik. Wir kommen gerne wieder !

일부러 찾아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일본라면을 내고 있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서 파는 일본라면 정도 수준으로 간은 좀 쎈 편입니다. 닭튀김이 금방 매진되어서 야키토리랑 만두 라면 칼피스 먹었고, 밥 말아먹고 싶었는데 밥도 매진이라 못먹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땐 손님이 많지 않아 굉장히 친절했는데, 점점 손님이 밀어닥치니 정신을 못차려했습니다. 손님이 많아 예약하거나 오픈에 맞춰 가시길 추천!

기본적으로 퀄리티는 괜찮은데 모든 음식이 다 상상이상으로 짭니다. 뜨거운물 달라고해서 라멘에 부어먹었는데도 짜더군요. 맛은 괜찮은데 거의 벌칙 수준으로 짜요.

방금 방문하였으나, 오늘 예약이 가득차서 입장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돌아오면서 구글맵에서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하니, 지금 예약이 가능하다고 나타나네요! 왠지, 인종차별 문전박대 당한 기분이네요...

여기 음식 대부분 그렇듯이 매우 짭니다. 일본 라멘이 원래 짜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고요. 돈코츠는 너무 짜니 비추이며, 탄탄멘 오리지널은 덜 짜고 먹을만 해요. (맵다고 되어있지만 전혀 매운 맛 없음. 아가 입맛도 먹을 수 있음) 교자도 맛있는 편이지만 너무너무 짜요......

현지사람들이 좋아한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한국사람한테는 조금 짜네요. 주류가격이 합리적이니까 (사케포함) 튀김류랑 드시면 좋을듯요. 라멘은 한국+일본에서. I have been eating ramen for years even in Japan. Components of Ramen was good but it was too salty, Maybe it is the Lisbon' style Ramen. But price of sake is quite reasonable in case you are Japanese or Korean. Try tempura with sake here !!

국물이 소금물 수준임... 면이랑 건더기는 맛있는데 리얼 너무 짭니다 ㅠㅠ 근데 현지인들은 10시가 넘었는데도 줄서서먹네요 ㄷㄷ

트립어드바이져보고 갔는데 정말 맛없었음.... 너무나 짜다 미국친구가 바다물맛이라고 함 ㅋㅋㅋ 깊은 맛도 없음 ㅋㅋ 근데 손님은 많았음 ㅋㅋ 이해 안됨 현지입맛엔 맞나봄

(Google 번역 제공) 치킨 감자 고구마 배달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Pedimos delivery de pollo con patatas y boniatos y estuvo delicioso. Volveré a repetir 😀

(Google 번역 제공) 닭고기는 아주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 육즙이 풍부한 고기. 맛있는 소스. 나는 추천한다 (원문) Muito bom o franguinho. Pele sequinha, carne suculenta. Molho saboroso.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에 몇 번 왔는데, 주로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많이 부족하고 실제로 매우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서빙하기 위해 20분을 기다려야 했던 때는 격리 기간이었고,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쇼핑센터에는 레스토랑만 문을 열었고, 손님이 거의 없었으므로 대략 3/4명쯤 있었을 것이다. 그 이상은 아니지만 그들은 단순히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번 있었던 일인 줄 알고 레스토랑에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으나 잘 안 됐고, 어제 거기 가서 서비스도 잘 받았고, 누군가 올 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렸다. 음식이 다 준비됐다는 등의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 밥이 없다고 알려주러 왔는데, 이 경우에는 치킨과 함께 주문한 것이었는데... 아니네요. 사과든 뭐든... 사실 흥미로웠어요 (원문) Já cá vim algumas vezes, mais por a comida ser boa, porque o atendimento deixa muito a desejar, muito fraquinho mesmo. Uma vez tive 20 minutos à espera que me atendessem, isso foi durante o confinamento, onde apenas os restaurantes estavam abertos no centro comercial tirando o hipermercado, e não havia clientes quase nenhuns, deveria ter umas 3/4 pessoas, não mais do que isso, mas decidiram que simplesmente tinham mais do que fazer sem ser atender clientes... desisti, obviamente :( Mas pensei que fosse uma coisa que acontecesesse apenas daquela vez, decidindo dar outra oportunidade ao restaurante, mas não correu muito bem, ontem fui lá e bem, fui atendido, e esperei cerca de meia hora, até que veio alguem à mesa, e eu pensei que a comida estava pronta e tal, mas não, vieram informar que nao tinham arroz, que era o que eu tinha pedido para acompanhar o frango, neste caso... nem um pedido de desculpas nem nada... foi interessante de facto

(Google 번역 제공) UBBO의 멋진 새 매장! 다양한 치킨 메뉴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고 멋진 열린 공간 :) (원문) Nice looking new outlet in UBBO! with various line of chicken menus & drinks. Delicious & nice open spaces :)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UBER EATS를 통해 귀하의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이미 실망했습니다. 품질은 나쁘지 않지만 서비스가 형편없습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제가 주문할 때 비슷한 서비스를 또 제공받을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안은 결코 도착하지 않았고, 나는 그 제안을 믿고 주문을 했고 결국 사람들이 저녁을 먹지 않고 떠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심지어 전화를 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원문) Pela 1ª vez que utilizo o vosso serviço através da UBER EATS e já fiquei desiludido, a qualidade não é má, mas o serviço é péssimo, no site diz que ao fazer o pedido que eu fiz teria a oferta de outro igual, mas a dita oferta nunca chegou, fiz o pedido contando com a oferta e no fim tive que recorrer a outro serviço para não deixar pessoas sem jantar, visto que vocês nem se dão ao trabalho de atender o telefone. Queria saber como vão fazer para me ressarcir do prejuizo

(Google 번역 제공) 한 달쯤 전에 갔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를 정말 형편없게 대했고, 음료를 가져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우리는 아주 평범한 츄러스를 주문했는데, 우리와 함께 온 사람이 계산대에 가서 물어봤다. 그들이 우리에게 몇 분 동안 휴대폰 요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 부탁했는데 그들은 그에게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악인 것은 청구서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청구서를 달라고 했을 때 계산원에게 갔는데 그들은 우리를 완전히 무시했고 청구서를 지불해야 한다고 우리를 귀찮게 해야 하는 것이 터무니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한심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이미 몇 가지를 잃었기 때문에 고객을 더 잘 대할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Fui hace un mes mas o menos y realmente nos atendieron super mal, se tardaron un montón en traernos las bebidas y pedimos unos churros que estaban super normales, la persona que venia con nosotros, fue a la caja para pedirles el favor si nos podían cargar el móvil por unos minutos y le dijeron que no. Pero lo peor de todo, fue cuando pedimos la cuenta ya que nunca nos la trajeron, fuimos a la caja y nos ignoraron por completo, fue indignante tener que molestarnos para tener que pagar la cuenta. realmente el servicio fue patético. Recomiendo que traten mejor a sus clientes porque ya perdieron unos cuantos.

(Google 번역 제공) UBEREATS를 통해 작성된 또 다른 리뷰입니다. 제품의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으로 잘 구워진 맛있는 닭고기입니다. 팬이 되어 벌써 4번이나 주문했어요. 나머지 메뉴도 치킨만큼 맛있다면 축하드립니다. 가끔씩 프로모션이 있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맛있는 치킨을 원한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원문) Mais uma avaliação feita através do UBEREATS. Frango saboroso, bem assado em doses generosas a preços justos para a qualidade do produto. Fiquei fã e já mandei vir 4 vezes. Se o resto do menu for bom igual ao frango estão de parabéns. De vez em quando há umas promoções e fica uma pechincha. Se quiser um bom frango é aqui.

(Google 번역 제공) 양이 정말 많았어요! 티켓 전체가 50% 할인된 덕분에 훨씬 저렴한 가격에 여러 요리와 훌륭한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어요. 고기 요리 전문인 것 같은데, 저는 생선 요리를 더 좋아해서 연어 세비체를 주문했어요. 버거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직원분과 직원분 모두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러 명이서 가기 좋은 곳이고, 특별한 날에도 강력 추천합니다. 수요일이라 일찍 도착해서 예약은 안 했지만,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 portions were huge! We also got a 50% discount on the whole ticket, so we ended up paying a fraction of the price for a lot of plates, great wines, and cocktails. I think they specialize in meats, but I’m more of a fish person, so I went with a salmon ceviche. The burgers looked really good too. The service from both the girl and the guy was super friendly. It’s a great place to go with a big group of people, and I highly recommend it for special occasions. We didn’t go with reservation because it was Wednesday and we arrived early; but it’s preferable to reserv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 와봤는데, 콘트라반도 그룹에서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인데,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이번에는 생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오랫동안 기다리던 고기가 나왔는데 완전히 식어 있었습니다. 한동안 고생하다가 더 이상 먹을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웨이트리스에게 데워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웨이트리스께서 실망하신 이유를 알고 바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고기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감자튀김도 차갑고 소금 간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수저도 함께 나오지 않아서 접시에 덜어서 먹어야 했는데, 이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그 외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원문) Primeira vez que venho a esta localização mas é o segundo restaurante do grupo contrabando que visito e de facto o cenário repete-se. Desta vez vim num jantar de anos e quando chega a tão aguardada carne, vem completamente fria.. Ainda fiz o esforço algum tempo e já nem ia comer mais mas depois pedi a uma empregada que me aquecessem a carne e ela foi super atenciosa e reconheci que ficou desapontada e quis logo ajudar. A carne não me deixou encantado, a batata frita vinha também fria e sem sal… os acompanhamentos nem talheres traziam, era virar para o prato, algo a dar nota. Atendimento bom mas de resto muito a desejar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4명이서 갔는데, 식당이 정말 맛있고 아늑해 보였어요. 나초는 정말 맛있었고, 닭 날개는 익지 않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새로 받은 닭 날개는 익지 않은 상태였어요. 고기는 별로였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충분히 부드럽지 않았고 스테이크라고 하기엔 너무 얇아 보였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 요리를 좋아했고, 직원들은 괜찮았어요. 모히토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were with 4 persons. The restaurant looks really good and cozy. The nachos were super tasty. The chicken wings were raw. Also when we sent them back, the new ones were raw. I did not like the meat. The tast was not bad but it was not tender enough and looked to pale for a steak. The others liked there dish. The staff was ok. The mojitos were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 음악도 좋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음식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어요. (관광객에게도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nice vibes, great music and super polite and helpful staff. Food portions are really big and very tasty. Recommend (for tourist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꽤 귀여운 곳이에요! 그런데 저희를 서빙해 준 웨이트리스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아는 게 없었고,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5성급 호텔에 돈 안 낸 동료에게까지 거만하게 굴었어요. 감자, 밥(소량), 콩을 곁들인 마밈하를 주문했는데, 개당 4유로가 넘었는데, 텅 비어 있었어요! 저희는 패션프루트 상그리아를 주문했는데, 식사가 끝날 무렵에야 나왔어요 🤡 정말 맛있어요! (원문) Local bastante giro! Porém a funcionária que nos atendeu pouco sabia sobre basicamente tudo e no final do jantar ainda foi arrogante ao colega que não efetuou o pagamento 5 estrelas. Pedimos mamimha acompanhada de batata, outras arroz (porção pequena) o feijão foi a parte mais de 4€ cada tigela que vinham bastante vazias! Pedimos uma sangria de maracujá que só apareceu no final da refeição 🤡 Tem bastante a melhor!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제 경험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제가 읽었던 긍정적인 리뷰들과 모든 면에서 동일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음식을 갖춘 아늑한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고기는 특히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주 맛있고 부드러우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부위 선택과 조리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 눈에 띄는데, 이것이 모든 차이를 만듭니다. 게다가 음식의 질과 제공되는 서비스를 고려하면 가격 대비 가치가 적당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레스토랑은 제가 다시 방문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모든 사람, 특히 잘 조리된 고기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Recomendo vivamente este restaurante, A minha experiência foi muito positiva e em tudo idêntica às boas avaliações que já tinha lido. Encontrei um espaço acolhedor, com um ambiente animado, atendimento simpático e atento, e sobretudo uma comida de excelente qualidade. A carne merece destaque: muito saborosa, tenra e bem confeccionada, no ponto certo. Nota-se o cuidado na escolha dos cortes e na preparação, o que faz toda a diferença. Para além disso, a relação qualidade-preço é justa, considerando a qualidade da refeição e o serviço prestado. Sem dúvida, um restaurante a que voltarei e que recomendo a quem aprecie uma boa refeição, especialmente se gostar de carne bem fe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음식 종류도 다양했어요. 빅보스를 주문했는데... 완벽했어요!!! 디저트로는 츄러스가 있어서 나눠 먹기 좋아요. (원문) Experiência maravilhosa, o atendimento muito bom e muitas opções de comida. Eu pedi o big boss... perfeito!!! De sobremesa churros é possível partilhar

어거스트 거리 바로 뒤에 걸어서 가까운 거리 사람들 조금 한적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방글라데시 직원이 한국말 잘 해서 여러 가지 설명해 주고 서비스 도와줍니다 음식은 빨래하는 간이 잘 맞고 해물 맛이 강하고 국물 있는 해물탕 요리는 조금 싱거워서 소금 넣으면 딱 맞아요 해물이 매우 신선 편안하게 식사가능하구 낮에는 밖에자리좋지만 좀더워요 뽈뽀도전하고싶음^^

리스본 여행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음식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외부 내부 자리가 모두있어서 원하는곳에 앉을 수 있고, 해물밥과 피리피리소스 치킨을 시켰는데 맛도 훌륭했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도 있으신거 같은데 덕분에 재밌게 잘 먹었습니다.

길 걷다가 갑자기 만난 와심(종업원) 추천으로 왔는데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정말 맛있어요. 한국말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 몰카인줄 알았어요ㅠ 친절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

리스본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한식스러운 타국음식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도 계셔서 유쾌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매콤한거 땡기시고 메뉴가 고민되시는 한국인분들 강추!!!!!!!!👍 체리주도 JMT

우연히 길을 가다 간단하게 점심 먹으려고 들렀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고 친절했어요 ㅎㅎ 다 먹고 체리주도 주시고 한국말 잘하시는 점원분도 계셔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ㅎㅎ 추천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온 파에야집인데 한국말 유창한 직원분이 계세요! 한국인이라고 체리주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한식의 그리움을 채웠어요.

카타플라냐 찐맛집이에요! 다른데에서도 해물밥이랑 카타플라냐 먹어봣는데 여기가 간도 딱맞고 찐하고 너무 맛있어서 2번 방문해서 먹었어요!! 감바스도 맛있고 그릴드 감바스도 너무 달고 실하고 맛있어요!여자 직원분도 그렇고 직원분들 다 엄청 친절해요! 카타플라나냐 한국의 맛 그리우신분들 삐리삐리 소스 딜라고해서 드세요! 짱맛!!!

Korean Fried Chicken에 치킨까스에 태국식 스윗칠리소스를 기대한다면 ⭐️⭐️⭐️⭐️⭐️ 한국식 양념치킨을 기대한다면 ⭐️⭐️ 윙은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을 기대하면 ⭐️⭐️⭐️⭐️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 18일 방문 2명: €41.50 ATM이 없습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밤에 사람들이 붐비는 지역에 가서 돈을 인출해야 했는데 ATM 두 대에 돈이 없었습니다. 매우 주황색 조명입니다. 그것은 환경을 매우 어둡게 만들고 자신이 먹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변 음악. 여자 화장실은 바닥에 쓰레기가 많고 청소도 안 되어 있습니다. 나는 내가 본 작은 벌레(예, 한 개 이상)가 바퀴벌레가 아니라 메뚜기였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 "팝콘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매콤한 소스. "The Royal Superstar Deluxe", 음식의 양은 많지만 맛은 별로입니다. 햄버거 빵부터 와플, 치킨까지.. 음식 자체가 맛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것을 구한 것은 소스였습니다. 디저트: 프라이드 마스(Fried Mars) 초콜릿 바. 맛있는. 핫초코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스크림 위에 솔티드 카라멜이 거의 들어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맥주: 크리스피 마피아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우수한 서비스와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원문) Visita a 18/maio/2024 2 pessoas: 41,50€ Sem multibanco. Só aceitam dinheiro. Tivemos de ir levantar dinheiro, numa zona que estava cheia de pessoas, num sábado à noite, e dois multibancos sem dinheiro. Luzes muito alaranjadas. Torna o ambiente muito escuro e pouco agradável para quem gosta de ver o que come. (Podem ver pelas fotos.) Música ambiente agradável. Casa de banho das senhoras com imenso lixo no chão, sem limpeza. Estou a tentar convencer-me que os pequenos insetos que vi (sim, mais do que um) eram gafanhotos e não baratas. Comida: as "popcorn chicken" eram deliciosas. Principalmente o molho picante que as acompanha. "The Royal Superstar Deluxe", boa porção de comida mas sem grande sabor. Desde o pão de hambúrguer às waffles, passando pelo frango... Não achamos que a comida em si tivesse muito sabor. O que salvou foram os molhos. Sobremesa: Barra de chocolate Mars frito. Delicioso. O contraste do chocolate quente com o gelado de baunilha estava muito bom. Na minha opinião tinha pouco caramelo salgado por cima do gelado. Cervejas: Crispy Mafia é suave e saborosa. Excelente serviço e atendimento rápido e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약간 기름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튀긴 것이므로 당연히 그럴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이 좋은 점은 약간 과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야채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콜리플라워 버거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지저분하고 햄버거에서 원하는 모든 것. 좋은 측면과 맥 앤 치즈 볼. 맥주도 직접 제조하는데, 아마 리스본에서 먹은 맥주 중 가장 비싼 맥주였을 거예요. (원문) This was really tasty food, maybe a little on the oily side (which I appreciate this is fried so of course it will be!) but too much of a good thing was a bit much. They can make everything veggie as well - I had the cauliflower burger and it was tasty. Messy and everything you want from a burger. Good sides and Mac and cheese balls. They make their own beer as well, but it was probably the most expensive beer we had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나가는 것”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이후로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이자 멋진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좋은 요리뿐만 아니라 좋은 분위기, 음악, 회사를 즐기는 사람들의 눈. 공정한 가격의 훌륭한 음식, 놀라운 음료 및 경이로운 분위기. 너무 작고 부자입니다. (원문) Foi um dos melhores e mais cool restaurantes a que foi desde que comecei a olhar para o “ir jantar fora” com outros olhos. Olhos de quem não vai apenas desfrutar de um bom prato como também para quem vai desfrutar de um bom ambiente, música e companhia. Comida ótima a preços justos, bebidas incríveis e um ambiente fenomenal. Tão pequeno e tão ric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프라이드치킨 중 최고였어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음료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모든 게 어우러져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해요. 핫소스를 곁들인 치킨 샌드위치는 몇 입 베어 물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 점심 식사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장소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건배! (원문) The best fried chicken I have ever ha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is great: food is delicious, drinks are great, and the environment just combines everything together into an awesome experience. Chicken sandwich with some hot sauce just blows your mind after couple bites! Definitely would recommend not only for lunch, but as a cool spot for dinner as well. Cheers!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전에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왔는데,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장식이 매우 예쁘다는 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3개의 시작을 제공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경험은 우리가 이미 예약을 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음식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시작해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 중에는 채식주의자가 2명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채식 닭 날개와 햄버거 중 하나의 채식 버전을 주문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고기와 함께 원래 버전을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우리가 주문한 튀김 음식 중 일부가 너무 기름기가 많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원문) Came here a couple of months ago with some friends and let me say the best part of it was the decoration, very pretty, which is the only reason I’m giving it 3 starts. But the rest of the experience was not really good, starting with how long they took to bring the food, keeping in mind that we already had a reservation. Among us we had 2 vegetarians, so they ordered the veggie chicken wings and a veggie version of one of their burgers, but they didn’t got it right and brought to the table the original versions, with meat. Last but not least, we all noticed that some of the fried stuff we ordered came too much oily.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 최고! 프라이드치킨 샌드위치도 완벽하고 맛있었어요. 전화가 왔어요. 매장에서 식사 중이었는데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밖으로 나갔어요. 직원이 제가 한동안 밖에 있는 걸 알아채서 의자와 사이드 테이블을 놓고 음식을 가져다주셨어요. 덕분에 통화 중에도 계속 먹을 수 있었죠. 어떤 식당에서도 이렇게 저를 위해 특별히 신경 써 주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제 반바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 for the customer service. Perfect delicious fried chicken sandwich too. I had a call. I was dining in. The music was loud so I stepped outside. The staff noticed I was out there for a while. So he brought out my food outside with a chair and a side table so I could continue eating while on the call. Can’t remember anyone going the extra mile for me like that at any restaurant. Thanks for commenting on my shorts too!

여러가지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 개인적으로 5가지 맛 시킬 수 있는 세트 추천! 겹치는 맛이 있을 수 있으니 점원에게 물어볼 것.

(Google 번역 제공) 크래프티 코너에 꼭 방문하세요! 맥주, 와인, 음식 모두 최고예요. 정말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들어서는 순간 높은 아치, 천장의 스카이 페인팅, 그리고 멋진 음악이 어우러진 황홀한 분위기에 푹 빠져들게 돼요. 플레이리스트가 계속 흘러나왔죠. 브루노와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리스본에 도착한 후,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곳이 필요했는데, 크래프티 코너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에요. (원문) Please go visit Crafty Corner! The beer, wine, and food quality here is top notch. They really have a little something for everyone. The vibes are immaculate, the moment you enter you’re hit with the intoxicating atmosphere with the high arches, the sky painting on the ceiling, and incredible music. The playlist just kept hitting. Bruno and crew were incredible. After arriving in Lisbon, I needed a place for a good bite and some beverages. Crafty Corner checks all the box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예요! 맥주 팬인 저에게 크래프티 코너는 다양한 맥주를 제공해 만족감을 선사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고, 적당한 볼륨으로 흘러나오는 좋은 음악은 밤 ​​나들이에 딱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원문) This is a great bar! As a beer fan, Crafty Corner had a decent choice of beer to keep me happy. The ambience here is wonderful. Good music at the right volume to create the right atmosphere to enjoy a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제대로 된 맥주와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친절한 직원 맛있는 커피와 훌륭한 맥주, 그리고 테이스팅 패들까지!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 바를 찾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천장을 보세요! (원문) Absolutely BRILLIANT ! If you like proper beer, and atmosphere, you can't go wrong. Friendly staff Great coffee of excellent beer including tasting paddles! Lovely atmosphere, Clean toilets, YOU CANNOT GO WRONG! I'm so pleased we found this bar - look at the ceiling!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맥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음악도 좋고 음식은 더 맛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현지 무알콜 맥주도 있습니다. 저희는 여행을 가면 다양한 곳을 경험하고 싶어서 한 번 방문한 곳은 다시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은 정말 매력적이어서 다시 방문했고, 다시 방문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This is great place to relax and enjoy Portuguese beer. The music is good and the food is even better. It also has a nice selection of local non-alcoholic beers. When we travel we usually don’t return to a place as we like to experience a variety a places. This place was so inviting we returned and were happy we did.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작지만 훌륭한 바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5가지 맥주를 맛보고 싶다면 15유로짜리 시음 세트가 좋은 선택입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 모두를 위한 작은 메뉴도 있었습니다. 건물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A great little bar with a wide selection of craft beers. Prices are reasonable and a flight of 5 tasters for €15 is a great option if you want to explore the beers. Food was tasty, with a small range catering for veggies as well as meat eaters. Superb building to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바입니다. 꽤 넓어서 단체 손님에게 추천하고, 예약도 필요 없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excelente bar, bastante grande, recomendo para grupos grandes, e não é necessário reservar. o serviço é rápido e muito simpático !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는 풍부하고 정통적인 맛이었고, 재료는 신선했으며,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철학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 리스본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try several dishes, and every single one was outstanding. The flavors were rich and authentic, the ingredients fresh, and the creativity in using every part of the pork wa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Lisbon who wants to discover delicious food with a sustainable philosophy.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요리만 취급한다는 설명을 듣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창성이 가장 큰 인상이었죠.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시식 메뉴에는 귀, 족발, 심장을 비롯한 몇 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까지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는 과감했지만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좋고 심지어 풍미까지 좋았습니다.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인인 것 같았던 젊은 남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테이블이 열 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규모였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정말 잘 드셨어요! (원문) Viste le descrizioni della cucina di solo maiale, affronto con curiosità questo ristorante segnalato anche dalla guida Michelin. Beh, l’originalità è senza dubbio la principale sensazione che si percepisce. Qui del maiale si mangia tutto: a noi toccano, nel menù degustazione, le orecchie, le zampe e il cuore, con un paio di altri piatti. Perfino il dolce è fatto con il grasso del maiale. A me tutto è piaciuto moltissimo. Piatti dai sapori forti, ma ben preparati; gustosi e perfino deliziosi. Si beve del buon vino. Servizio curato ed attento di un giovane che pensavo essere il proprietario, tanta la sua cura e la sua competenza, e invece non lo è. L’ambiente è piccolissimo, con una decina di tavoli. Il conto è più che ragionevole. Brav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고 요리의 품질도 꾸준히 높았습니다. 저는 주로 내장 요리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내장은 물론이고 돼지 내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돼지고기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맛있으면서도 묵직해서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우 푸짐했고,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특히 와인 몇 잔과 함께라면 더욱 그랬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돼지 간입니다. '앙트레'라고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단연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주 바뀝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세 번째로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는 멕시코시티의 발디오, 첫 번째는 암스테르담의 플로레였습니다. 피그뮤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으면서도 가격은 4분의 1입니다. (원문) Extremely unique experience and consistently high quality dishes. I did the tasting menu which was predominantly offal. I am not someone who likes offal let alone from a pig but I was completely taken aback. I also ate the pork sandwich which was both delicious and heavy and not needed. The tasting menu was very filling and sufficient for a full meal. Especially with a few hlasses of wine. Highlight has to be the pork liver. The 'entrée' if any one dish could be called the highlight. They change the tasting menu every week. I would go back to try new bits. Third best meal I've ever had. Second was Baldio in Mexico City and first was Flore in Amsterdam. Pigmeu is better than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is 1/4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그 뒤를 이어 나온 6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모든 요리는 정성이 깃든, 영혼이 담긴 음식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잠시 멈춰 서서 집중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물론 창의적인 요리였을 뿐만 아니라, 맛과 균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엿보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으로 고품격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친절한 서빙 직원은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각 코스를 안내해 주었고,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니콜라우 드 알메이다 론페 2023 비뉴 브랑코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와인이라 며칠이 지난 지금도 그 와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피그뮤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돼지고기, 오만함 없이 정성껏 만든 지역 농산물, 그리고 문장을 멈추게 만드는 풍미를 통해 고요하고 자신감 넘치면서도 깊은 영혼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리스본은 요리의 천국이지만, 피그메우는 배부르기보다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had a feeling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 but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for the 6-course tasting menu that followed. Each dish that landed on the table was thoughtful and soulful, the kind of food that makes you slow down, take notice, and forget what you were saying mid-bite. There was creativity, yes, but also a deep understanding of flavor and balance. The result? A truly elevated culinary experience. Our lovely server guided us through each course with warmth and confidence, pairing the menu perfectly with a bottle of Nicolau de Almeida Ronfe 2023 VINHO BRANCO, a wine so vibrant and nuanced, we’re still thinking about it days later. Pigmeu doesn’t just serve food, it tells stories. Quietly confident, deeply soulful stories told through pork in all its inventive forms, local produce elevated without ego, and flavors that make you pause mid-sentence. Lisbon’s culinary scene is bursting, but Pigmeu is that rare spot where you leave feeling not just full… but grateful.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영혼을 채워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Chat-gpt가 "월요일에 좋은 레스토랑 - PIGMEU"라고 말했던 것도 모르고요. 그곳을 담당하는 미구엘 씨는 밖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예약도 없이 가서 거의 포기할 뻔했지만, 미구엘 씨는 그의 모든 노하우로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PIGMEU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 돼지고기와 관련된 모든 재료를 포르투갈과 현지의 품격을 담아 정성껏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는 장엄한 고기로, 돼지고기를 먹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와인! 평소에는 마시기 힘든 풍미의 와인을 미구엘 씨가 직접 선보입니다. 그는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이 미식 경험에 사랑과 따뜻한 정을 더하는 데 지치지 않습니다. PIGMEU! 알렌테주 가족과 함께 PIGMEU를 맛보러 가보세요. 알렌테주 본연의 맛과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tem fomos ao Restaurente que nos preenche a alma. Sem saber, sem conhecer o Chat-gpt disse : restaurente bom à segunda feira - PIGMEU. O Miguel, que é o responsável pelo espaço, estava cá fora sentado, tranquilo, fomos sem marcação e estávamos quase a desistir, mas o Miguel, convenceu-nos delicadamente a ficar com todo o seu Savoir faire. PIGMEU é um restaurente dedicado inteiramente a carne de porco, usam de tudo relativo ao porco, com mestria, dignidade daquilo que é português, local. Faz do porco uma carne majestosa e a experiência de comer carne de porco passa a ser de facto uma coisa especial. Os vinhos! Os vinhos com sabores que habitualmente não bebemos são apresentados pelo próprio Miguel que não se cansa de nos dar amor e calor humano nesta experiência gastronómica que não imaginávamos que fosse acontecer. PIGMEU! Levem os vossos familiares alentejanos para experimentarem e eles que digam o quão perto está dos sabores originais do Alentejo. Amei.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요리하는 식당입니다. 돼지고기를 통째로 가져다가 모든 부위를 다 조리합니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돼지 목살은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샐러드가 식초 맛이 너무 강했다는 것입니다. (원문) Ristorante che cucina solo il maiale in tutti i modi possibili. Prende il maiale intero e ne cucina tutte le parti. Un’esperienza sublime. Il collo del maiale era veramente una poesia. L’unica pecca è stata l’insalata con troppo aceto.

(Google 번역 제공)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특별히 더 해주신 간식까지 줬어요! 제가 먹어본 생일 저녁 중 단연 최고였어요. 셰프의 추천을 모두 따르세요. 이 주방은 정말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원문) We had the tasting menu and were given extra treats from the chef! It was the absolute best birthday dinner I’ve ever had. Follow all their recommendations. This kitchen knows what they are doing.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소박한 정통 포르투갈 레스토랑입니다.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로 시끄럽고 즐거웠습니다. 내 생선 주문은 웨이터가 공개적으로 전시된 쿨러에 걸려 있는 생선을 확인하여 저녁 식사에 사용할 수 있는 생선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확인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신선할 수는 없습니다. 맥주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영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몸짓이 많았습니다. 🤣🥰 (원문) An unassuming, authentically Portuguese restaurant loved by the locals. It was loud and fun with deliciously fresh seafood and meat. My fish order was verified by the waiter checking the fish hanging in the publically-displayed cooler to ensure there was sole available for my dinner! Can’t get any fresher than that. Loved the beer and the atmosphere. Very little English spoke here, so there was lots of gesturing.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휴가 때 항상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가장 현지적인 레스토랑을 찾는 걸 목표로 삼는데, 보통은 그렇게 예쁘진 않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바로 그 곳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언어 장벽이 있었지만, 웨이터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게다가 현지인처럼 가족적인 분위기라 전반적으로 저희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 (원문) We always make it our mission on vacation to find the most local restaurant to try the food, which is usually not the most aesthetic. This place was it!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the service too, we had a language barrier but the waiter was very patient and helpful. It also had a local family vibe so overall it was a great choice for us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전형적인 레스토랑.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필요한 경우 요리에 대해 설명하는 데 시간을 투자합니다. 요리는 가족 스타일이고 맛있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Un très bon restaurant typique.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et prend le temps de nous expliquer les plats si besoin. La cuisine est familiale et délicieuse. Un très bon moment passé. Merci beaucoup.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곳이지만 미소로 서비스합니다. 맛있는 현지 음식과 훌륭한 현지 와인 선택. 가격적으로는 매칭이 어렵습니다. 구운 신선한 생선, 야채, 감자(와인과 물 포함)는 각각 약 15유로입니다. (원문) Unpretentious place but service with a smile. Tasty local food and good local wine selection. Pricewise difficult to match. Approximately Eur 15 each for grilled fresh fish, veg and potatoes,including wine and water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 포르투갈 요리. 적극 권장됩니다. 정말 좋은 직원. 우리는 감격했습니다. 가격 성능은 일관됩니다. (원문) Original Portugiesische Küche. Sehr zu empfehlen. Super nettes Personal. Waren begeistert. Preis Leistung stimmig.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근처에 머물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정통 포르투갈 음식과 생선 구이를 시중가와 비슷한 가격에 맛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게가 작아서 옆집에 사는 포르투갈 사람 옆에 붙어 있을 수도 있는데, 아마 그 사람은 퇴근 후 집에 오면 당신이 어디 출신인지, 어쩌면 휴가 중인지 궁금해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요리에 군더더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심플하고 깔끔하며, 품질 좋은 현지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원문) Si te alojas cerca a esta zona y realmente quieres comer o cenar auténtica comida portuguesa y pescados a la brasa a un precio real de coste de la lonja, tienes que venir aquí. Es pequeño y puede que estés pegado al de al lado, que seguramente sea portugués y venga de trabajar y te preguntes de dónde eres, y tal las vacaciones. Forma parte de un local de los que van quedando pocos. No te esperes florituras en los platos. Sencillo y claro. Calidad y producto local.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여행을 가서 리스본에 들렀습니다.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고, 음식은 그 동네 특유의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지만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에 들렀을 때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구운 생선은 정말 맛있었고, 웨이터와 셰프들은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손님들에게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대구, 연어, 앙트르코트(조림), 가자미, 도미를 먹어 봤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였고, 아이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일반적인 상업적인 서비스와는 다른, 이 경험은 강력 추천합니다. Zona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Hemos hecho un viaje familiar parando en Lisboa, nuestro alojamiento estaba algo apartado del centro y la gastronomía era de barrio, pero la sorpresa que nos hemos llevado es pasar por este restaurante pequeño pero de calidad suprema, los pescados a la brasa son una delicia, los camareros y cocineros saben trabajar el material y muy atentos con los clientes. Nuestro caso en concreto hemos probado bacalao, salmón, entrecot (guisado), lenguado y dorada, muy familiar y atentos con los pequeños. Es muy recomendable la experiencia fuera de lo comercial típico que ofrecen a los turistas. Gracias A Zona!!!!

(Google 번역 제공) 전날 연속으로 와인을 마셔서 심한 숙취를 겪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좋은 음식은 바비큐 립이나 핫도그인데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내가 주문한 에스프레소에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핫도그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Had a terrible hangover from previous days wine drinking streak. The best food for that occasion is BBQ ribs or hot dogs and ended up here. Very friendly staff. Didn’t charge for an espresso I ordered. Want to try the hot dogs next time. Price are very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테이블 예약 없이 3명이서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 안에 14명 예약이 있어서 빈자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우리가 카운터에 앉거나 사이드 카운터에 앉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그 장소를 시험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수락했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3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치즈가 들어간 나쵸. 고기가 들어간 고추. 집에서 만든 소스를 곁들인 갈비. 그리고 백리향을 곁들인 감자튀김은 제가 오기 전에 냉동 감자를 안 좋아해서 냉동인지 물었더니 "냉동이 아니고... 냉장보관이에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를 꺼내서 다시 넣을 필요없이 치즈가 모든 나초 위에 떨어지는 나초를 주문합니다. 녹은 치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닙니다. 칠리의 경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콩은 모두 함께 흩어져 있었고 당시에 다시 데워졌지만 벽이 막히면 던져질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다... 갈비에 붙은 고기는 부드러웠어요.. 물론 갈비여야 하지만, 갈비를 파는 다른 식당과는 소스가 다른 슈퍼 홈메이드 갈비만큼은 아니었어요. 뭔가 탐나는 갈비뼈를 먹는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식사를 마쳤고 사람들이 도착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앉지 않은 테이블에 대한 예약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식사 중간에 테이블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들었는데, 식사가 거의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당시 테이블을 바꾸는 물류는 정당화될 수 없었습니다. 장식과 공간이 좋기 때문에 별 2개를 주진 않겠지만, 음식 측면에서는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냉장"하지 않고 위에 로즈마리 잎을 얹은 신선한 감자튀김이 큰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원문) Chegamos ao restaurante 3 pessoas sem reserva de mesa. Disseram que não havia lugar nas mesas disponíveis pois estava uma reserva para 14 pessoas dentro de 1 hora. Sugeriram para nós sentarmos ao balcão ou ao balcão lateral. Aceitamos pois queríamos experimentar o sítio. Pedimos 3 pratos do menu. Nachos c/ queijo. Chilli com carne. Ribs com molho caseiro. E umas batatas fritas com tomilho as quais perguntei antes de virem se eram congeladas as pois não gosto de batatas congeladas o que me foi dito "Não são congeladas... São refrigeradas".. calculei logo que seriam congeladas mas o termo gourmet arranjado para congelado foo refrigerado..pedi a mesma pois o meu filho queria umas batatas... Os nachos eram dos de pacote com queijo cheddar em cima mas o queijo estava todo colado aos nachos em vez de estar derretido normalmente quando se pede uns nachos com o queijo a cair por cima de todos os nachos sem ter que se tirar um e vir tudo atrás.. queijo derretido não da melhor forma. Quanto ao chili os piores que comi.. o feijão vinha todo espapacado tudo junto reaquecido no momento mas com uma consistência super rija que se atira se a parede colava. No entanto estava saboroso... As ribs a carne estava tenra.. Claro são umas ribs teem que estar, mas nada de umas super ribs com molho caseiras que se distigam de outro restaurante que sirva ribs. Existem referências para se comer umas ribs que estas deixam a desejar. Por fim terminamos a refeição e ainda não tinham aparecido as reservas das mesas que não nos sentamos porque iriam chegar pessoas. Foi nos dito também a meio já da refeição se queríamos mudar para as mesas o qual já não aceitamos pois estávamos a terminar ja quase de comer e a logística de trocar de mesa nessa altura nao seria justificável. 2 estrelas para não dar uma pois a decoração e o espaço até e agradável no entanto com muito a melhorar em relação a comida. Umas batatas fritas frescas com umas folhas de alecrim atiradas para cima sem serem "refrigeradas" fariam toda a diferença...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3월 4일: 나는 그것을 몇 번이나 알아차렸습니다. 항상 빠르거나 늦어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들은 열려 있었고 나는 치킨 & 와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접시에는 와플, 닭고기 세 조각, 작은 시럽 용기가 함께 도착했습니다(와우). 와플은 괜찮았고, 닭고기 3조각, 다리 1개, 허벅지 2개가 빵가루를 입혀 훌륭했고 맛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많은 미국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더 나은 빵 껍질. 리스본을 떠나기 전에 치킨을 다시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또한 다양한 음악을 배경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원문) 03/04/2019: I've noticed it a few times. It was always early or late and they were closed. They were open and I saw the chicken & waffle. So I gave it a try. The plate arrived with waffle, three pieces of chicken & small container of syrup (wow). The waffle was ok, the three (3) pieces of chicken, one (1) leg and two (2) thighs were breaded excellent, the flavor was very unique. Far better crust than many American franchises. I may have to try the chicken again before I leave Lisbon. They also have a great ambience with a wide variety of music in the background.

(Google 번역 제공) 태어나서 처음으로 돼지바비큐갈비를 먹어봤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그대로였습니다.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 입에서 녹습니다. 우와!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First time I’ve had pork BBQ ribs in my life. It was exactly how I imagined it would be. Meat is so tender it melts in your mouth. Wow! 10 out of 10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장소, 갈비뼈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ribs were amazing,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for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점심 식사에 적합합니다. 맥앤치즈가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핫도그 두 개와 맥앤치즈만 먹었다 (원문) Perfect for a quick lunch. Went in because I wanted Mac and Cheese, stayed for two hotdogs and the Mac and Chee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작은 바입니다. 수제 맥주 중 하나인 코루하 IPA 맥주를 꼭 드셔 보세요. 제가 마셔본 맥주 중 최고였습니다. 호주에서도 맥주를 많이 마셔요. 음식은 훌륭하고 양도 넉넉하며, 좋은 맥주, 좋은 음식, 그리고 넉넉한 양으로 정성껏 꾸민 곳이 분명합니다. (원문) This is an excellent little bar. Please try the Coruja IPA beer which is one of the craft beers on offer. It is the best beer I have ever had. And I drink a lot of beer back home in Australia. The food is excellent with good sized portions and the whole place has clearly been put together with some thought with good beer, good food and great portion siz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먹어본 최악의 치킨. 반마리 치킨 두 마리와 웨지 몇 개를 주문했습니다. 웨지는 맛있었지만 치킨은 그냥 뼈에 불과했어요... 아마 제가 골목고양이나 곰이라면 먹을 수는 있겠지만 사람이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각 €7.50. 그리고 '소스'는 그냥 맛없는 기름일 뿐입니다. (원문) Worst chicken we have ever been served. Ordered two half chickens and some wedges. Wedges were nice but chicken was just bones...perhaps if I was an alley cat or a bear I could eat it but it wasn't suitable for human consumption. €7.50 each. And the 'sauce' is just a tasteless oi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정 재료가 싫을 경우를 대비해 메뉴에 재료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윙 소스가 윙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스가 싫으면 소스 없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윙 소스 종류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레모네이드도 맛있었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서빙해주신 분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원문) A comida é geralmente boa. Gostaria de ver os ingredientes da comida no menu para saber o que está na comida em caso de alergias ou se não gostar de algum dos ingredientes. Seria interessante poder ter o molho para as asas não só com as asas mas também em separado. Separadamente e assim, se não gostar do molho. Posso comê-las sem molho. Sinto que não há muitas opções de molho para as asas. A limonada era boa e a comida em geral era boa. Superou as minhas expectativas. O rapaz que nos serviu foi muito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잘게 썬 닭고기가 없습니다. 얼음이 없습니다. 레몬이 없습니다.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 한 사람의 음식이 나왔고 30분 후에 다른 사람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우리 테이블에서 온 다섯 테이블에 음식을 제공했는데, 그 중에 식사를 한 사람이 있었고, 그제서야 두 번째 요리가 나왔습니다. (원문) Não tem frango desfiado Não tem gelo Não tem limão Demoraram mais de 1 hora para Numa mesa de dois veio a comida de um e passados 30 minutos veio a da outra pessoa Serviram 5 mesas que chegaram da nossa, inclusive a pessoa comeu e só depois veio o segundo prato.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서비스와 깔끔한 포장 음식. 15분 후 자리에 앉아 먹었는데도 여전히 따뜻했어요. 닭고기가 정말 육즙이 풍부했고, 에스칼단테 소스는 정말 매웠어요. (원문) Quick service and well-packaged food. It was still warm when we sat down to eat 15 minutes later. Very juicy chicken, and the escaldante sauce is VERY hot.

(Google 번역 제공) To Good To Go에서 두 번 주문했는데, 밤 10시에 픽업해야 해서 결국 다음 날 점심으로 먹으려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어요. 두 번 다 닭고기는 맛있었는데 밥이 썩어서 그날 먹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이제 더 이상 안 사려고요. (원문) Por duas vezes pedi no To Good To Go , como vou buscar às 22h acabo por deixar guardado para o almoço do dia seguinte,no frigorífico. Nas duas vezes o frango era bom mas o arroz sabia a ranço pelo que duvido que seja do dia . Vou deixar de ir buscar

(Google 번역 제공) 치킨은 맛있어서 가볼 만해요. 위치(LX 공장 내부) 대비 가격도 괜찮은 편이지만, 사이드 메뉴는 따로 내고 양이 꽤 적어서 결국 다른 곳과 가격은 비슷해요! (원문) O frango é bom, vale a pena a visita. O preço é bom para o local (dentro do LX factory), mas as guarnições são pagas a parte e bem pequenas. Então no final o preço fica igual aos outro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경험을 좋아했다. 어제 처음 방문해서 토종닭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내가 좋아하는만큼 잘 제공되고 뜨겁습니다. 웨이터의 제안에 따라 고구마튀김도 함께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Eu gostei da experiência. Visitei ontem pela primeira vez e pedi uma sandes de frango do campo. Bem servida e bem quente como gosto. Por sugestão do empregado pedi para acompanhar umas batatas-doces fritas que estavam ótimas. O empregado foi simpático e no geral gostei bastante. Recomendo!

일정만 되면 또가고 싶은 집. 해산물 요리에 지쳤다면 반드시 이곳으로 갈것

여긴 꼭 가야해요! 제발 가주세요! 리스본에 머무는 동안 두번갔는데 한번 더 못간게 아직도 한이 됩니다..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직원도 친절합니다! 야외에서 먹으면 골목 사이로 좁게나마 야경을 볼 수 있고, 실내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스테이크 진짜 ㅜㅜ 최고.. 여기 때문에 리스본 다시 오고싶어요..❤️❤️❤️❤️ It is the best steak in my life. I will never forget this steak!!!!!! (staff is kind👍)

스테이크 맛집^^ 양도 풍족했고. Extra로 샐러드 추가 €2.00 샐러드도 넘 만족스러웠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다.

맛이 별로 없어요 스테이크에 딸려 나오는 소스 전부다 최악....그리고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 알아두세요

칵테일도 맛있고, 메인도 훌륭해요.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매우 기분 좋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여러나라를 다니며 스테이크를 맛보았지만 인생스테이크를 경험한 곳이었습니다. 정말로 다시가고 싶은곳 입니다

맛있고 분위기는 좋았음!! 채끝살 스테이크와 대구? 생선요리 그치만 스테이크도 한국에 좋은데 가면 흔히 맛볼수 있는 맛이긴 해요~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건물 2층에 숨겨진 중국집. 장식과 분위기는 미친 수준이고 다소 버려진 지하 스타일이지만 이는 경험의 일부입니다. 음식은 괜찮고 특별한 것은 없으며 넉넉한 부분과 저렴한 가격입니다. (원문) Restaurant xinès amagat al segon pis d'un petit edifici. La decoració i l'ambient és rocambolesca, estil undergraound bastant deixat, però és part de l'experiència. El menjar és correcte, res extraordinari, quantitats abundants i preu baix.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에라스무스의 핵심 추억 중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아마도 아쉬운점(나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좀 압도하는 이탈리아인들이 가득하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라비올리는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맛있습니다. 도시에서 권장되는 일반적인 경험 이외의 경험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Una delle core memories del mio Erasmus a Lisbona. Esperienza unica, da fare in compagnia, si mangia bene e ci si diverte. Pecca forse (me ne assumo anche parte di responsabilità) é che é pieno di italiani che sovrastano un po’ l’atmosfera generale. Detto questo ravioli buonissimi così come anche tutto il resto. Consigliatissimo per fare un’esperienza fuori dalle solite consigliate in città.

(Google 번역 제공) 분명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 테이블 몇 개와 벽에 글씨가 적힌 집 안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음식은 양이 푸짐하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서비스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Surely an interesting experience, you will be literally in a house with some tables and written walls, the food is good with enormous portions, prices are more than reasonable and the service is good. Not advisable for quite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세요. 포르투갈 경찰이 주방에서 발견한 것들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쥐부터 바퀴벌레까지, 기본적인 위생 기준은 전혀 없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원문) You should seriously reconsider this restaurant. See the images of what the Portuguese police found in the kitchen — from rats to cockroaches, with absolutely no basic hygiene standards. Good luck with your gastronomic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오프 그리드 중식당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고, 벽에 글씨가 가득합니다. 모듬 핫팟과 튀긴 바나나 디저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습니다. 흡연도 허용됩니다(취향에 따라 마이너스 또는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을 100%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off the grid chinese restaurant. The ambience of this place is amazing, there is writing all over the walls. can highly recommend the mixed hot pot and fried banana dessert. Service was friendly and food came out very quickly, smoking is also allowed (which is a - or + depending on what you prefer). Would recommend this place 100%.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식당의 평판은 실제보다 훨씬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단을 오르내리며 싸우던 중 (이미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 띤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음식과 분위기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소위 "집밥 같은 거실"이라는 표현은 상상과는 달랐습니다. 음식은 서양의 흔한 중국 음식 포장 음식점과 비슷했고, 식당 자체도 위생 관리가 거의 안 된 듯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I found that this restaurant's reputation far exceeds its reality. Although greeted by smiling staff once past the initial stairway battle (even though we had previously booked) the food and the atmosphere significantly let it down. The so claimed "home cooked living room" experience wasn't quite as imagined with the food being comparable to any run of the mill Chinese takeaway here in the west, and the place itself felt very dirty with very little attention to hygiene maintenanc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격도 아주 적당하고 (전혀 비싸지 않아요). 하지만 이곳이 전형적인 리스본 레스토랑은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해요. 입구 때문에 겁먹지 마세요. 한번 가면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good food. Price is very fair (not expensive at all). But you have to know that this is not a typical Lisbon restaurant. Don't be scared by the entrance to the place, once you get there you'll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