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24 최고의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규모와 시설은 웅장하고 객실도 훌륭했지만, 세부 서비스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와인을 마시려 와인잔을 요청했더니 5,000원의 추가 요금을 청구한다고 하여 의아했습니다. 다른 하얏트 호텔들에서는 기본 제공되거나 무료였기 때문에 특히 낯설었습니다. 또한 냄새 문제를 지적했을 때, 부산 파크 하얏트는 디퓨저를 설치해 즉각적인 효과가 있었지만, 제주는 공기청정기만 가져다주어 체감 효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클럽 라운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스낵이 준비되어 있었고, 샴페인을 즐기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소 붐빌 때도 있었지만 한국 내 호텔 라운지 중에서는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Grand Hyatt Jeju has impressive scale and facilities, and the room itself was excellent. However, some service details were disappointing. When I requested wine glasses, I was told there would be an extra charge of 5,000 KRW — something I’ve never experienced at other Hyatt properties, where glasses are complimentary. For odor concerns, Park Hyatt Busan had immediately provided diffusers, which worked effectively, but in Jeju, staff only brought an air purifier, which made little difference. On the positive side, the Club Lounge was enjoyable. A good selection of drinks and snacks was available, and having a glass of champagne there added a relaxing touch. Although it could get crowded, the lounge was still one of the better ones among hotels in Korea.

객실은 넓고 창이 커서 제주 시내, 바다, 산 전망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침구도 쾌적하고 청결 상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실도 여유 있게 구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머물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요. 휘트니스랑 수영장이 특히 좋습니다. 휘트니스는 쾌적하고 유산소랑 근력기구 다 있고 물이랑 수건이랑 비치되어있어요. 수영장도 안전요원분들도 많이 계시고 따뜻한 탕도 따로 있어서 좋았답니다. 실내랑 실외 수영장 둘다 좋습니다. 특히 휘트니스는 운동화랑 옷을 다 빌릴 수 있어서 편하게 내려가도 좋구요. 호텔 자체는 주차안내도 잘 되어있는데 외국인분들이 자주오셔서 그런지 프론트 접객이 친절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직원 편차가 있는 것 같아요. 객실에 커피머신이 작동하지않았다거나 인원수를 이야기했는데 인원보다 부족한 수건이랑 어메니티가 있다거나 하는 것들이 처음에는 인상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중국인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긴 했네요. 그래도 접근성, 객실 컨디션, 시설 등은 좋았습니다.

11월 2일 일요일 하얏트호텔 38층에 스카이데크에 있는 포차가 끝내준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오픈까지 시간이 좀 남아 그옆의 커피숖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주차료가 3만원까지 2시간 무료, 5만원이면 3시간 무료란다. 뷰가 끝내주네.. 제주 공항에서 비행기 오르내리는것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카페에서 5분전에 나왔는데 벌써 줄을 서있다.. 좋은자리 차지하기 위해서 인가보다. 암튼 우리도 줄서 기다리다 입장 했다. 공항이 보이는 자리는 단체석이라 앉을수가 없네.. 암튼 창가 자리가 좋아보여 그자리를 선택해 앉았다. 구름이 햇살을 이쁘게 뿌려준다. 안주와 소주를 시켜 먹는데 꽤 괜찮다. 선쌧플레이터 중자와 어묵탕 그리고 한라산 21%. 안주도 뷰도 아주 좋다. 잘 먹고 와서는 또 족발에 소주를 먹었다. 이렇게 제주에서 어머니와의 마지막 밤이 지나갔다.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 근처에 특급호텔. 이며 주로 중국인 관광객이. 카지노 이용및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하며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제일높은 건물이죠

중국인들 너무 많아요 .. 중국 자본으로 지어진 호텔인건 알았는데 모든 설명과 안내가 중국어가 먼저고 중국인들 편의에 맞춰져 있습니다 엘베며 부대시설이며 중국인 많이 만나는데 너무 시끄럽고 번잡스러워요 .. 객실은 기본 사이즈가 좋고 세면대도 두개나 있으며 구조도 너무 좋지만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 ㅠㅠ 변기도 휴지 조금만 내려도 바로 막혀요 .. ㅎㅎ .. 다신 갈 일 없을 듯한 호텔 ………

제주도 5성급호텔 친구덕분에 묵게 되었는데 시설이 끝내줍니다 34층에 묵었는데 내려다보이는 뷰가 끝내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던 곳입니다 조식도 잘나옵니다

갑자기 잡은 호텔인데 1시간 전에 예약 방문 했습니다. 숙박하는데 여쭈어 먹고 친구가 깨끗하고 좋았어. 하우스 키핑도 매우 양호 했고, 한라산을 바라 보는 곳으로 했는데, 괜찮았어.

객실은 다소 세월감이 느껴지나 준수하다. 샤워부스가 따로 없고 욕조가 있음. 침구류는 편하고 깨끗하다.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세심하다(이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 수영장도 좋고 삼다정 조식이 상당히 맛있네요. 가격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입니다.

가성비로는 이만한 호텔이 없을 것 같습니다. 룸관리 잘 되어있어서 깨끗하고 위치가 너무좋습니다. 중문이 아니고 제주시에 머무른다면 최고의 입지입니다.

제주 가성비 5성급이라고 하여 방문. 입장과 서비스는 꽤 괜찮다고 느낌 5성급처럼. 다만 객실 내 먼지가 진짜 너무 심하다. 3박 했는데 알러지가 엄청 심해지고 입이 다 마르고 아파져서 나옴. 카페트 청소 잘 하는지 또 이불 빠는 세탁기 관리는 하는지 이불 털때마다 먼지가 장난아님. 알러지 있는 사람 절대 방문하지 말것 고통임. 또 조식도 가성비 별로다 인당 4만원이면 바깥에서 8첩 갈치조림 가능

내돈주고 제주도 텃세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매종글래드 제주 사우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체크아웃 하기전 비행기 타기 편한 복장으로 백팩매고 사우나 입장하려 하니, 데스크 직원분은 고객이먼저 묻지도 않았는데 언제오면 할인이 된다는 둥 안내하며 사우나 가격이 할인된 금액이 아니어도 괜찮으시겠냐 물어봄. 사우나 2만원 지급할 정도도 안되보이는건가 기분나빴지만 이건 내가 백번 꼬였다 양보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입장함. 들어가자 마자 청소하시는 직원 한분과 머리말리는 이용객이 한명있었는데 직원이 신발장 번호에 맞게 넣었냐며 물어보길래 벙쪄서 네? 했더니 머리말리는 분과 합세하며 밖에!!밖에!! 삿대질하고 소리침. 이와중에 머리말리는 사람은 들으라는듯 어휴~~~~!!! 한숨을 쉼.. 뭐 대단한 곳이라고 이런곳 처음온 사람 취급당하며 빨리 옷벗고 들어가고싶은데 묻지도 않은 비밀번호 설정하는 설명을 들어야했음. 혼자 탕안에 들어가 있으니 건식 사우나 룸에있는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신기한거보듯 쳐다봄. 족욕공간이 씻는공간과 분리되어 있기도 하고 맞은편 분이 폰보고있길래 가지고와도 되나 싶어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가려는 순간 청소하시는 직원과 머리말리는 사람, 팩하던 사람 이용객들 모두 나를 무안주며 안된다고 소리침. 안에서 핸드폰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뻘쭘해하며 수건으로 가려서 가지고 들어가라고 함. 이용하시는 분들이 서로서로 아는 사이같았고 수영장 텃세부리듯 사우나 텃세질 주도하고있으며 관리자는 방치함. 관광객을 위한 호텔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음. 추가로, 로비에 있는 빵집 직원도 매우 불친절함.

객실이 신관,본관 나뉩니다. 가격에 따라 구분되어 있는건 아닌듯한데, 본관으로 배정받는다면 객실수준은 3성급입니다. 화장실 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칠이 다벗겨지고 썩었어요. 서비스만 5성급.

제주 메종 글래드 1층 로비 카페서 샤케라토. 오이자에이드 시켰는데 일회용 컵에 나왔네요. 5성급 호텔 커피숍서 일회용 컵이라니 호텔의 품격은 소소한데서 나타나는데 일회용 컵이 당연하다는듯 나와 헉~~

수영장이 좋아 아이들과 놀기 좋은 호텔. 성수기 방문이라 가격이 좀 비쌌지만 비수기에 오면 가격도 괜찮고 나쁘지 않을듯. 조식 뷔페도 괜찮은 편이고 워낙 낡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와서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객실 컨디션도 괜찮았음. 해안까지 산책로도 만족스러웠음.

훌륭한 컨디션의 호텔입니다. 야외 온수 수영장 놀기좋아요. 저녁에 공연도 합니다. 지하 볼링장도 운동하기 좋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꽤 여러 번 숙박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위치는 신라호텔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은데 큰 차이는 없다. 주변을 걷기에 좋도록 잘 가꾸어져 있다.

6살 아이와 함께 2박 3일을 편하게 보낸 숙소입니다, 헬로키티방이 귀엽죠😀 딸아이가 너무 맘에 들어했습니다, 같은 층에는 작은 놀이방과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있었는데 아이는 그곳에서 과자집 만들기 체험을 했어요. 아이말로는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다고🙂 과자집도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재료를 아끼지 않는것이 바로 보였습니다. 수영장은 크지 않은편이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애기들에게는 딱 적당한 크기구요 다만, 타 호텔처럼 억세스가 편리한 동선은 아니에요 조식은 무난한 편이었고, 음식이 한 스테이션에 있는게 아니라서 그건 좀 불편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체크인할때 주차등록 번호썻는데 안해주고 짐있냐고 묻지않아서 나도 깜빡하고 번호표 안내고 방에서 계속기다림 직원이근데 친절한디 뭔가 친절하지않은느낌을 받았는데 실수까지 해버리니 기분좋지않았음 체크인에 사람많고 빨리해야하니까 직원들이 그런것 같기도함.. 재방문일경우는 편할거같은데 첫방문인경우는 빨리빨리 설명해버리고 정신없는느낌 헬로키티층이었는데 객실로가는길에 소변냄새가 너무심했음 풀은 자녀가 있어서 너무조았음. 없는경우는 주말은 애들이 너무 많고 물튀기며 놀아서 힘들듯 체크아웃 직원은 너무 상냥하게 불편한점없으시냐고 물어봐줘서 나도 상냥하게 그냥 이런 불편한점 있었다고 말함 응대하는 사람에따라 호텔 인상이 너무 바뀌는데 체크인에는 호텔을 처음 이용하는 순간이니 조금더 친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잘해보이는것보다 기본적인 것을 잘 챙기고 좀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제주에서 롯데호텔의 새로운 모습을 봤습니다. 넓고 웅장하고 깨끗한 동남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넘 좋았어요

성수기를 지난 늦휴가로 찾은 롯데호텔 제주. 이번 제주행의 컨셉은 시작도 쉼休, 끝도 쉼休이었던지라 렌트도 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셔틀도 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공항리무진(6000/6001)으로 바로 직행해서 내리니, 호텔직원분이 캐리어도 옮겨주시고 얼리체크인은 안되지만 짐도 맡길 수 있어서 홀가분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친절한 응대로 기분이 좋았는데 룸을 배정받아 보니 엔틱한 분위기의 발코니가 딱 취향이라 드립커피도 맥주도 모두 나가서 [해온] 야외수영장의 공연을 즐기며 마셨어요. 해온 야외수영장은 11시까지 운영이라 해가 뜨겁고 아이들이 많은 낮시간을 피해서 저녁 먹고 나가서 선선하게 즐기다가 추우면 건식사우나에서 몸을 데우기 좋습니다. 청포도모히토 20,000원, 랍스터떡볶이 63,000원 등 가격대가 있지만 호텔에서만 쉬다 가는 목적에는 불만없는 가격과 맛이었어요. 관광보다 호캉스를 목적으로 한적하면서 오감만족의 서비스가 필요한 여행이라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족휴가로 이용했는데 정말 괜찮은 곳 같습니다. 리조트를 가족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잘 쉴 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곳 입니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비싸지만 조식 수준이 우수 했고 저녁시간에 바에서 들려오는 가수의 노랫소리에 한층 고급 스러웠다. 아침에 산책로에 벤츠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눈이 정화되는듯 좋았다.

표선해수욕장 옆에 있는 고급호텔 및 리조트. 호텔이용객은 수영장과 헬스장이 무료인데 관리가 잘 돼고 시설이 괜찮아서 큰 장점이 있다. 바다와 한라산이 있어 어느 방에서든 멋진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내 음식점은 다소 비싸지만, 표선해수욕장 앞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수월하다. 리조트 옆에는 민속촌도 있어서 가족들과 둘러볼만 하다.

모든게 완벽한데 부족한거 딱 두 가지 리조트인데 세탁실이 없는게 좀 아쉽고 생각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한게 또 아쉽다. 윗집에서 좀만 쿵쿵거려도 아파트보다 더 큰 층간소음으로 들리고 복도에서 아이들이 떠들면 꽤나 잘 들림.

성인4인 가족 휴가로 리조트에 2박 머물렀습니다. 다른것보다 시설에 가장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사전조사와 달리 리조트 숙박해도 호텔수영장까지 무료이용 가능했고(사람이 많아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리조트 수영장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표선만의 한적함과 시설(헬스장, 로비, 사우나 등)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헬스장은 옷부터 양말, 신발까지 대여 가능해서 좋았어요! 조식은 호텔쪽 섬모라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5성급에 걸맞는 서비스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체로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무뚝뚝에 가까워 그점이 아쉬웠어요. 객실은 클래식 빌리지뷰 트윈 스위트 했다가 뷰가 너무 아쉬워서 1박에 10만원 정도 총 20만원에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뷰가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방 두개에 퀸사이즈 각 1개씩 총 두개가 있었는데 동생과 아버지가 따로자고싶어 해서 이불추가했는데 박당 거의5만원씩 총 10만원에 추가했습니다만 깔개가 얇아 다음날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대비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로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특징이나 컨셉이 두드러지지 않고 깔끔) 객실 자체는 이보다 훨씬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펜션과 비교해보면 아쉬운게 맞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다른 장점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정리하자면, <좋았던점> 1.부대시설 (수영장,헬스장,사우나,오락실,조식 등) 2.오션뷰 <아쉬운점> 1.서비스(직원분들의 친절도) 2.유료제공 침구의 퀄리티 3.리조트 객실의 가성비

표선해수욕장과도 가깝고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가까워서 너무 편해요! 수영장도 다른호텔에 비해선 작은편이지만 수영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헬스장은 신발부터 옷 양말까지 빌려줘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네요!

공항에서 한시간 거리 한적한 표선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조용한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리노베이션후 레스토랑 가격을 너무 상승시킨 아쉬움이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편의시설과 멋진 뷰를 겸비한 훌륭한 제주도의 대표 휴양지로 방문할때마다 행복감을 느끼고 갑니다.

제주시내의 만족할만한 객실. 특히 식당에서 보이는 제주의 뷰가 아름답습니다.

출장객에게 추천! '위치 좋은' 비즈니스 호텔 후기 출장 때문에 방문했던 호텔인데, 크지는 않지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접근성이었어요. 공항과도 가깝고, 주변에 식사할 곳도 꽤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주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호텔 안에 수영장도 있어서 간단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다만, 운동 시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런닝머신과 몇 가지 덤벨만 있어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 정도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출장이나 잠시 머물다 가기에 좋은,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 중순 가족여행 으로 방3개 예약해서 숙박했는데 위치도 좋고 객실이 깔끔해 편안했습니다. 특히 조은아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셔서 인상 깊었어요. 체크인부터 문의 대응, 시설 설명까지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셔서 안심되고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조은아 매니저님의 설명 덕분에 지역 정보도 쉽게 파악했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매우 높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직원 응대와 청결,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호텔은 제주도에서 최고예요.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원하는 곳 어디든 가까워요.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특히 영어를 구사하는 호텔 매니저는 매우 매력적이고 예의 바른 여성이에요. 세탁실에 물이 새는 게 있었는데, 바로 서비스에 전화했더니 몇 초 만에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얼마나 좋은지요? 이런 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해요. 제 가족이 무언가를 요청했을 때 정말 도와주셨어요. 객실과 호텔은 매우 깨끗해서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The hotel is the best in Jeju Island, it's a one stop shop for everything and close to everywhere you want, the hotel staff is very nice especially the hotel manager who speaks English and is a very charming and polite woman, there was a water leak in the laundry room, I called the service immediately and they fixed the problem in seconds, how good is that? I don't think you can find that anywhere, it's amazing, she really helped me when my family asked for something, the rooms and hotel are very clean and you will never be disappointed

체크인 전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셨고 객실 컨디션, 위치도 좋았습니다!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연식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른건 다 감안이 되는데, 여기 점점 특정 국가 호텔이 되어갑니다. 근처에 거리? 뭐가 생겼다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문제는 그들의 비매너행동으로 다른 나라 투숙객들이 불편한 상황들이 생깁니다. 그냥, 예의가 없습니다. 시끄럽고 무질서하고, 특히 조식은 다른데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만원에 드실 수 있는 곳이 아니게 되버렸어요. 아주 가관입니다.(그 나라 애들이 막 뛰어다니고 대각선 저 멀리 있는 테이블과 대화합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음식 가지러 가는데 순서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바닥에 음식이 떨어져도 그냥 갑니다. 매뉴얼에 없는건지, 직원들이 손님들 통제를 안합니다. 한마디로 난장판입니다.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좋습니다.

가성비 호텔입니다. 공항까지 셔틀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이용하기 편안합니다. 면세점이 아래층에 있어서 쇼핑도 편리합니다.

가성비 좋고 연식은 있지만 굉장히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욕실 줄눈도 깨끗하고 구석구석 관리가 잘 된게 보여져요!! 야외 수영장 투수객 무료인데 수영모 써야지 들어갈 수 있어요. 수영모 대여도 지하2층에서 가능해요. 실내 수영장은 유료이고 좀 작은데 어린이들이 놀기 좋아보여요. 오션뷰 넘 예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요!!!

오션뷰 최고 산책뷰 최고 친절 허니문하우스까지 올레길 걸으면 힐링이 됨. 조식은 다양하지는 않지만, 5성급 다운 퀄리티와 맛을 자랑함. 객실이 오래된 감이 있으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음. 오랫만에 만족

오래되었지만 전통있는 서귀포의 5성급호텔이다. 손님으로서 마주하는 순간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호텔. 그리고 드넓은 정원과 허니문하우스로 이어지는 올레길 등 편안한 여유와 힐링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음을 편하게한다. 다소 노후된 시설은 아쉽지만 뷰좋은 조식당 샬레에서 먹는 조식 또한 일품!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객실퀄이 높습니다 최신 트렌드는 아니어도 클래스는 이어지지요. 호텔보다 정원이 본체라고 할 정도로 정원이 좋습니다. 갓 돌 지난 아이와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준비해준 아기침대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7층 객실 정비하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팁을 미처 못놔드리고 나온 게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지하2층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라커룸에서 휘트니스클럽 회원으로 추정되는 현지인 이용자분들의 텃세가 있어서 아주 황당했으며(두분이서 저한테 잔소리를 하며 시비를 걸거군요. 아주머니 호텔이냐고 되묻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목욕탕에서 샤워중에 목욕탕 근처에서 들려오는 핸드폰벨소리와 알람소리에 아주 기함을 했습니다. 목욕용품바구니가 옆에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이 핸드폰 주인분 또한 일회성 이용자가 아닐 것으로 추정합니다. 알몸으로 씻는 공간(탕이 있는 곳)에 핸드폰을 들고 들어오다니요. 호텔까지 오셔서 운동하시는 분들에게 그에 걸맞는 기본 교양을 갖추시도록 회원들에 대한 공지사항 전달 및 매너교육 등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이상한 분 몇 분 잠깐 뵌 걸로 이 호텔은 회원관리를 안 하나 편견이 생길 지경입니다. 아울러 사우나 출입문에 핸드폰 반입금지 등의 경고표지판 부착을 강력하게 요구드립니다.

조식 음식 가지수 더욱더 많음 좋겠음 직원 친절. 야외 수영장 좋음 . 산책 코스도 좋음 다만 티비 채널수 아쉽

호텔앞 골프장같은 잔디 ,바다 ,깨끗한객실 가성비 너무좋은호텔입니다 제주도여행때는 꼭 서귀포칼호텔에서 잡니다

오래된 호텔입니다. 그렇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 호텔입니다. 예전에 느껴던 호텔 모습으로 대접 받는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객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욕실은 리모델링을 한것 같은데 옛날 스타일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나쁜 냄새는 나지 않고 좋은곳입니다

진짜 별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객실상태와 냄새..어쩔ㅜㅜ 돈아끼려고 그러시는거면 모텔좋은곳 잡으세요 이런곳이 5성인게 진짜 의문중에 의문..카지노때문인가?진짜벌레 기어다닐것같고 청소상태.. 시설..최악은 냄새..옷에 밸까봐 밤새 창문열고잠 정말 솔직한 리뷰임 이곳에 어떤 악감정도 없고..물론 저는 안올거지만 돈 6만원에 혹해 묵게될 누군가를 위해 귀찮음을 무릎쓰고 리뷰남깁니다 맛집만 소문내는거아닙니다 이런곳도 손님없어야 리뉴얼을 하던가하지 진짜 손하나도 안대고 손님만계속받는..이런좋은위치에서.냄새진짜 쉣!!!!ㅜㅜ냄새때문에..마스크쓰고 진짜 한숨도못잤다

오래된 시설 빼고는 위치 서비스 만족합니다. 주차하기 쉽고 교통편 좋고 마트 가깝고 주변 음식점도 많네요. 가격도 저령해 만족합니다

아주아주 클래식한 호텔이었어요. 촌스러운 룸에 처음엔 놀랐지만 등급있는 호텔답게 침대가 편해서 잠을 잘 잤습니다. 작지만 요구사항도 잘 해결해주시고 위치도 좋아요. 앞에 이마트가 있어 기념품과자도 사고 탑동해안로도 슬슬 걸어다니니 좋았습니다.

구시가지에 있는 나름의품격을갖춘호텔 주변에 이마트 와 식당 그리고 동문시장까지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걸어갔다올수있는위치 프론트와안내 하시는분들의 친절함에 규모의 서비스를 느낄수있었다.

5성급 호텔치고는 저렴한 비용이 이해가 되는 객실과 비품 상태. 전반적으로 낡고 오래된 호텔.

더블침대에 싱글이 껴있는 넓은방으로 오션뷰이고 난방이 잘됨. 투숙객 사우나 남성전용으로 15000원 조식 19000원. 먹을만해요. 위치 공항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제주도 아이가 어릴때도 조금커서도 모두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7년만에 투숙재방문인데 파크뷰뷔페도 여전히맛있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와 친절도가 훌륭하여 매우만족합니다!

그야말로 제주도에서 1, 2위를 다투는 고급 호텔. 호텔 내 정원부터 실내외 모두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다. 가격은 좀 비싸다.

신혼여행을 이곳에서 보낼수있어서 너무행복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은물론이고 무료로이용가능한 수영장, 저녁에 하는 소규모공연, 풀사이드에서 하는 공연등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어메니티도 훌륭합니다. 수영장에서파는 짬뽕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재방문의사있으며 강력추천드립니다.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다른 호텔 방문시 요기도 구경했었는데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되어서 깔끔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하루 였어요. 조식시간이 7:30분부터였는데 아무래도 행사가 있다보니 제대로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리가 부족하고 음식도 다 빠졌는데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아서 관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명성에 맞는 시설이였습니다.

오래됐지만 여전히 좋은 숙박을 선사하는 제주신라호텔.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숙박하는 동안 쉴틈이 없는곳이네요. 조식 대신에 중식을 파크뷰에서 먹었는데 구성이 좋아서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뷔페였습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은 제주신라였습니다.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 있음 로비부터 느껴지는 친절한 응대 운치있는 로비, 친절한 직원들^^ 객실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고 수영장 두군데 다 괜찮아요 헬스장도 무난하고 '더 파크뷰'는 언제나 그랬듯 진짜 맛있음 딤섬, 스테이크, 음료, 디저트 정말 만족했어요 제주신라는 믿고 갑니다 강추!

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산책로 넘 좋앗고 카바나는 온돌방처럼 따뜻햇고 저녁 요가수업 강추드립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 중식 수준높앗고 더 머물고싶어요 부세나테라스보다 백배 좋습니다

최상은 아니어도 나름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서 지내기 좋았다. 다만 한 여름인데도 수영장 개방 시간이 너무 짧은건 아쉽다. 워터파크 운영시간도 일찍 끝나서 티겟이 다 무용지물 되었다. 중국인이 너무 너무 많았다. 직원들의 응대는 친절했다.

제주 신화 월드 메리어트 호텔 너무 좋았음!! 정말 강추!! 리조트 호텔이라 그런지 으리으리 했는데 메리어트 관 안에는 카지노 쇼핑몰 각종 많은 레스토랑 과 너무나 즐거웠던 놀이공원이 실외에 있었다, 호텔에 2일을 묵었는데 가격도 너무 좋았고 놀이공원 기구 3개를 탈 수 있는 공짜 티켓도 받았다.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게도 꽤 있어서 편리할 수 있었지만 외국인 크레딧카드를 받지 않아서 충전은 하지 못했다. 이점은 국가에서 신경을 써야 할 듯. 그리고 아침 뷔페 너무 좋았다. 담에는 점심을 사용해봐야겠다. 아참 가운 교체를 좀 했음 한다. 긴거 짧은거 두개가 있었는데 짧은거는 너무 오랬동안 사용했는지 낡아보였다. 아무쪼록 너무 즐거웠던 곳이었다. 꼭 다시 와야지 😄

신화월드 두번째 방문입니다. 전에는 신화월드 신화관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메리어트관* 이용해봤어요. 두 곳 객실 인테리어는 똑같았는데 메리어트는 미니바가 무료인게 다르더군요. ㅎ 수영방 뷰를 받아서 만족하였고 메리어트 호텔 직원들이 특히나 친절합니다. 체크인 도와주던 직원, 기념일 마카롱 가져다준 직원, 조식호텔 직원 모두모두 친절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원래 여름 휴가 제주도가 아니였는데 비행기가 싼거보고 급으로 제주도로 잡아놓고 숙소는 어디로 할까 찾아보다가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은 신화월드 많이 간다기에 신화월드로 예약 첨에는 모르고 싸길래 랜딩관으로 예약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랜딩관은 신화 워터파크 요금은 따로 지불이라 랜딩관으로 예약안하고 신화관으로 예약 신화관은 워터파크 묵는 날만큼 사용 가능한데 이것도 또 첨 안 사실인데 공홈에서 예약하면 체크인 전에 워터파크 사용가능한데 공홈 제외 다른곳에서는 체크인 후 워터파크 가능하니 담부턴 그냥 신화월드 공홈에서 예약하는걸로~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는듯 2박 묵었는데 청소 안할꺼라고 하니깐 룸도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더블 침대 2개라 붙여서 잤더니 얼마나 푹 잤는지 그리고 지하에 푸드 코트 등등 다 있으니 돈만 있으면 너무 좋은듯 첨왔는데 아주 만족하고 잘 놀다가 잘 쉬다가 갑니다 만족하고 가요 숙소도 편하고 깨끗하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신화관은 워터파크 포함이지만 랜딩관은 워터파크는 따로 예요 잘 체크하세요 아이가 있다면 제주올때는 신화월드가 제격인것 같아요

프리미어 스위트룸에서 5박 묵음 객실도 넓고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으나 라이프가드들 너무 불친절함 (그래서 별하나 뺌) 말투나 태도가 강압적이고 안된다는게 너무 많고 규정을 너무 따져서 휴양하며 힐링하는게 아니라 직원들 눈치가 보여서 숨막힐 정도임 쉬는시간이라며 호루라기 삑삑 불고 해먹 안된다, 공 사용 안된다, 신장 간당간당하게 작다고 구명조끼 입으라고 하고 본인들은 파라솔 펴놓고 있으면서 바람분다고 고객들이 사용하는 썬베드의 파라솔은 펴지마라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그냥 일반적인 바람수준인데) 부주의로 사고가 나도 부모가 책임을 질건데 넓은 수영장에 라이프가드는 꼼짝도 안하면서 이래라저래라 갑질하는게 너무 별로였음 (그래서 라이프가드 책임 묻지 않는다는 각서 작성하고 놀았음) 기본적인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나 말투부터 개선했으면 좋겠음

제주 위치한 5성급 호텔 서비스 및 객실 상태는 모두 만족하였음 다만 리조트 내 시설 이용은 금액이 비싸고 중국인이 많음..

트원베드인데 객실이 넘 작아요 28캐리어 펼칠곳이 없어요 샤워도 1인 겨우 들어갈정도임 수영장 부대시설 이용 아님 돈아까움

바다와 떨어져있어 아쉽지만 뷰는 높은위치에있어 좋습니다.다만 수영장에서 주문서비스등은 아쉽습니다. 5성급에서 키오스크 주문 후 직접 음식을 가지로가야하다니 게다가 맥주는 왜이리 시원하지 않은걸까요. 레스토랑 음식 퀄리티는 좋으나 역시 물도 커피도 직접 가져다 먹어야합니다. 국내 호텔 서비스 만족도가 점점 낮아지고있습니다.

뭐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완벽히 되지는 않았네요. 방 간 소음은 전혀 없는데 복도에서 들어오는 소리가 유일한 단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음료도 나쁘지않음. 사우나는 동네 목욕탕수준. 가성비는 안좋음.

정말 솔직 리뷰 *처음 입구부터 응대 안좋음. 인사없고 짐들어주거나 도와줄 액션없음 **객실 '올드'하고 * '냄새'남 - 담당자 말이 오래되서 그렇다고함. ***직원들 전반적으로 쏘쏘. ****헬스장 아주 작고 호텔규모대비 매우 작은편. 기구종류 다양하지 않고 별로 *****수영장 인피니트만 가봄- 그 작은 공간 사람도 없는 6시 빈 썬베드에 잠시 앉거나 사진이라도 찍으려는 사람들에게 직원이 와서 사용료 안내면 절대 만지지도 못하게 함. 면박줘서 기분상한 사람 3명 봤음. 저라면 여기 안갑니다. 이번에 좋은경험 했고 좋았던 옛추억은 그저 추억일뿐 추천 안합니다.

음식은 무지막지하게 여러종류가 있는건 아니지만 흔치않은 메뉴도 좀 있고 맛있습니다. 직원들 막 친절하다는 아니고 쏘쏘합니다.

오전에 구매한 조선델리 케이크 들고 밤에 라운지 방문해서 먹어도 되냐고 하니 흔쾌히 안내해주신 여직원분 나이스 손님 모시고 가서 편하고 여유롭게 보내다 왔습니다 저녁에는 케이크류 다 떨어져 못 먹으니 감튀나 치즈플래터 이런거밖에 없긴해요

첫 체크인때 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십니당 ㅋㅋㅋㅋ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복이랑 신발도 대여해주고 땀닦는 타월도 비치되어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내일은 수영장 갈 예정인데, 밖에서 봐도 좋아보여요!

제주도 전통 고택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 객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 호텔 자체에 세월의 흔적이 있어 조금씩 수리하고 개선하면 좋을듯합니다.

경치랑 호텔 디자인은 좋은데 서비스가 5성급 호텔이라고 보기엔 엉망임. 룸 클리닝은 바닥청소따윈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겨우 정리하는 수준이고, 조식은 리필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게 됨.

5성급이 맞나 너무나도 의문입니다. 3박을 하루 4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다녀왔습니다. 객실이 노후화 되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였어요. 사진은 정말 약한걸 올려봅니다. 풀이 많아도 다른 벌레도 아닌 초파리, 날파리와 함께 지내야합니다. 객실 바닥도 너무 더럽고… 화장실이 특히 최악이였어요. 진짜 돈 버리고 다른 호텔 갈까 여러번 고민했어요. 프런트에 객실 위생에대해 말했지만 다른방 가도 비슷할거라며…^^ 화장실은 머리카락이 다 그대로에 하수구 냄새도 나고, 샤워부스도 따로 없어서 커텐을 쳐야하는데… 만지기도 싫더라구요. 욕조 안에서 씻어야하는데 물이 온 사방에 튀어 바닥으로 다 떨어지고ㅜㅜ 하수구며 세면대며 너무 더러워서 양치하다 우엑 여러번… 수건도 너무 오래되서 다 헤져있어요. 수건조차 냄새 나서 없던 트러블 올라왔네요. 게다가 인터넷은 계속 끊겨서 몇시간 있지도 않던 객실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이 끊겼어요. 객실 상태는 진짜 최악입니다. 3일내내 최악이였어요. 프런트에 말해도 똑같습니다. 외부는 아침 일찍부터 관리 많이해서 오히려 외부가 더 좋네요… 여기 가고싶으신 분들은 카페나 잠깐 가서 경치 구경하세요. 주말에는 행사가 많아서 투숙객들이 오히려 즐기지 못하는 상황도 옵니다! 중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는거 같아요. 웨딩하는거 주말내내 봤네요. 괜히 새로운곳 특색있게 느끼러 갔다 잠도 오지게 못자고 우루사만 얻고 옵니다.

제주도 중문에 있는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바쁘고 힘든 생활 중 정신적인 힐링이 필요할 때 좋은곳입니다.

예전부터 머물고 싶었던 씨에스호텔애리조트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웠던 씨에스호텔애리조트 단지 세월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건 맞는말 같습니다 객실청소도 깨끗하지만 사용감은 좀있는편이며 하지만 불편하거나 불쾌할만큼 신경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일단 다른호텔보다 일층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제주스러운 발코니와 무엇보다 호텔내부에 있는 다이닝식당에서 먹는 저녁은 정말럭셔리합니다 돈만비싼게 아니라 맛있있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대박입니다 김치찌개랑 성게미역국 먹었는데 맛도 비쥬얼도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편한한 휴시과 힐링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

객실은 현대식과 전통식 모두 독채로 되어 있고 독립된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객실 주변 정원이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레스토랑 주변은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오픈형 정원입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예약된 시간에 천제연 스파&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십년넘게 다니는데 이제 약간 낡기 시작하는듯..ㅜㅜ 최근 경영진이 바뀌었는지 레스토랑 파트가 변화된게 영 별로

뷰가 미쳤습니다. 수영장도 미쳤고 아침에 커피랑 빵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디럭스 패밀리트윈룸을 묶었는데 넓고 하프오션뷰라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및 샤워룸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과거 하얏트를 인수해서 옆에 한동을 새로 짓고 리뉴얼한 호텔입니다. 새로지어서 그런지 룸컨디션이 좋고 수영장도 깔끔합니다. 뷔페식당은 인상적이진 않지만 나름 구색을 갖춘 음식들을 내놓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객실이 깨끗합니다. 인상깊은것은 수영장 라이프가드분들이 매우 투철하십니다. 친절하시고 계속 왔다갔다 수시로 확인하십니다. 신라호텔이나 롯데호텔은 라이프가드분들이 알바생 같은 느낌인데 파르나스제주는 라이프가드 분들의 직업정신이 투철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이 길게 이어져있는것이 너무 멋있네요. 수영장에서 보는 바다뷰가 감동입니다.

8월 휴가기간에 오션뷰 듀플렉스 스위트에 묵었는데 수영장 때문에라도 꼭 다시 묵게 될 것 같아요 쾌적하고 뷰도 너무 예뻣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조식이랑 해물라면이랑.. 클럽라운지 음식이 엄청나게 맛있는 편은 아니라는점...? 외에는 정말 즐거운 호캉스였습니다☺️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동관과 서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객실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동관에는 라운지와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이 있고 서관에는 인피니티 수영장과 헬스장, 스파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 풀은 동쪽을 바라보며 최장 110미터 길이로 서관을 감싸고 있어 마치 바다 위에서 수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파르나스 제주 위치는 근처 호텔중 최고네요. 창문밖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줗네요. 룸 업그레이드 시켜 주셔서 방 두개 거실까지 있는 바다뷰 객설에서 호캉스 제대로 했습니다. 수영장은 깊이가 쫌 있습니다. 샤워장과 탈의실이 있어 객실에서 레쉬가드를 입고 가도 되고 갈아 입어셔도 됩니다. 튜브는 삼만원. 수영장에서 놀다가 먹는 치킨이 바싹하니 맛있네요. 산책로를 걷다보면 백사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배민 배달도 되고.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상상이상입니다.^^ 어린 아이가 있다면 유아풀이 있는 롯데호텔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오랜만에 딸들과 가족여행을 다녀왔던곳입니다. 작은 사고가 있었지만 호텔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인피니티풀에서 딸들과 남편은 수영을 했고 그 사고 덕분에 나는 밖에서 지켜봐야했다. 조식이 꽤 괜찮았음. 2025년 4월 방문.

처음 가 본 객실은 힐스위트로 복층형인데 입구가 위층이라 계단이 있어 좀 힘들었지만 야외에 설치한 자쿠지와 커피머신 요리가 가능한 식기세트는 가족 단위 여행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투숙객 할인으로 받은 마사지는 훌륭하고 세심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룸서비스 메뉴도 음식은 좋았는데 샌드위치랑 버거뿐이라 조금 덜 느끼한 메뉴가 한두가지 선택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마을 속에 있어서 좁은 길을 조심히 가야 했고 바다뷰가 있긴한데 객실마다 다르겠지만 탁 트인 뷰는 아니라서 아주 약간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5년만에 다시 방문한 베이힐. 자연과 어울러진 멋진 숙소. 시간의 흐름에 하드웨어는 예전보다 낡았지만 서비스와 친절도는 여전히 최고. 다시 제주도를 가면 또 찾아갈 곳.

풀빌라는 아니구 일반객실이용이였지만 조용하고 일반객실 또한 제가 이용해본 여러 5성급호텔보다 훨씬 공간도 넓고 킹사이즈 침대도 마음에 들고^^ 쾌적한 느낌과 직원분들의 정성스러운 응대들도 다음 방문을 꼭 하고 싶은 베이힐이였습니다^^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사진으로 참고하세요^^ 참 라면도 하나 끓여먹었네요..ㅋ컵라면 아니고....준비된 조리기구등 있어서 가능합니당^^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마을과 바다뷰가 평화롭고 좋았고 아침의 새소리도 매우 좋았어요. 다만 규모가 작은 호텔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공용 시설의 다양성이나 규모는 없는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프라이빗 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좋아하시겠지만 프라이빗함과 시설까지 함께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숙소마다 추구하는 컨셉이 다르니 고려하셔서 선택하신다면 만족 하실 것 같습니다. 객실내 프라이빗 풀은 적당한 크기 인 것 같고, 자쿠지도 잘 썼습니다. 냉장고 음료도 무료로 주시고 넓은 객실에서 저희 가족은 즐겁게 잘 지내고 푹 쉬다가 왔습니다 ♡

체크인부터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묵고 싶어요. 호텔동 트윈룸이었는데, 실내에서 와인한잔 할 때 사용할 테이블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밝을때 테라스도 너무 좋아요. 캐리어 선반이 없지만 바닥이 넓습니다.

하늘과 주변 풍경이 너무 예쁜 곳에 자리를 잡아서인지 오전과 한낮, 노을질 무렵의 산책로가 참 좋았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일찍 도착했는데 만실이라 얼리체크인은 안된다고 하면서도 로비에서 편히 대기할 수 있게 안내해주고 웰컴드링크도 내주셔서 첫인상부터 좋았는데 3일간 내내 친절하고 과하지 않게 잘 챙겨주시는 접객 서비스와 매너가 유명 프랜차이즈 호텔들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복층형 객실이라 내부도 넓고 쾌적했으며 어매너티가 조말론, 음료와 캡슐커피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디카페인 캡슐도 있어서 밤에도 진하게 커피 한잔하기 좋았구요. 발코니에 마련된 자쿠지는 밤공기 맞으면서 시원한 캔맥주와 와인으로 기분도 내며 하루동안 쌓인 여독을 시원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나니아 레스토랑도 참 노을녘 뷰가 예뻤고 서비스, 식사, 두루 훌륭했구요. 아들들과 가족여행으로 다시 오고싶을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을 완성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친절하고 편합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호텔동 야외 자쿠지는 바람막이가 잘되어있어 따뜻하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웰컴티, 객실에 귤, 일리 커피머신, 다이슨 드라이기 등 하나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위치나 직원들의 친절도, 조식이 특히 뛰어났고 바다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방 리모젤링이 좀 필요할것 같아요. 특히 욕실, 화장실 문이 해외 리조트처럼 나무로 모양으로만 되어있어 소리가 다 들립니다. 냄새를 뺄 환풍기도 업이 그냥 환기구만 있구요. 깨끗하긴하지만 군데군데 균열가있는 벽도 있어서 관리는 열심히하지만 리모델링이 시급해 보이네요. 이것 외에는 정만 좋은 호텔입니다.

체크인데스크, 피트니스사우나, 수영장 안전요원, 레스토랑 에서 만난 직원중 1,2분을 제외하면 불친절했음 중년나이의 사우나 데스크 여성 직원분은 화장 지우는걸 깜빡한 아내에게 신경질적으로 면박을주어 황당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조식이 장점인 곳인데 직원들의 응대수준으로 리모델링 이후에도 재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1층 카페에 대해 쓸게요. 객실 청소가 덜 되어 있어서 갈 데가 없어서 갔어요. 생각보다 너무 별로라 몇 자 적습니다. 1. 주문 받으러 안 옴. 메뉴판 주고 정확히 7분 뒤에 옴. 쳐다보고 손 들어도 오지도 않음. 2. 식사 나오기까지 25분 걸림. 샌드위치 재료 사러다녀 왔나요? 3. 결제하는 데 어떤 아주머니들이 “내일 12시 예약하고 가자” 했더니 매니저로 보이는 나이든 여자가 면전에다 대고 자기 밑으로 보이는 직원한테 ”내일 자리 없다고 해“라고 면박 주듯이 말함 ㅎㅎ 너네가 올데가 아니야, 라고 들으라는 듯이. 호텔 직원으서의 태도인가? 시장에서 일하는 여자도 그런 식의 태도로는 일하지 않겠어요. 비행기 결항 되어서 입을 옷이 없어 비 맞은 옷으로 연박 신청하고 간건데, 저 또한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옆 좌석 수트 입은 남자한테는 얼마나 상냥하게 대하던지요. 참고로 저는 스위트룸 2박 + 10개 방 이상을 결제 했습니다, + 오후 2시 반까지 연박한 객실 청소 안 되어 있음. 청소 하시는 분 마스크, 장갑 미착용. 위생 상태가 좋지 않네요..

(사진은 스코트라 식사임) 오래된 호텔답게 시설은 낡은 느낌이 있지만 오래된 호텔답게 넓고 층고도 높고 탁트인 느낌이 남 오션뷰는 말해뭐해 그냥 테라스에서 바다 전경 쫙보임 뷔페는 타 호텔 대비 가성비 좋음. 석식 기준 대게찜 뿔소라 등 해산물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갈비 등 육류고기가 준비되어 있음 조식은 조금 실망스럽지만 타 호텔 대비 '가성비'는 좋음 뷔페식당 옆 스코트라 레스토랑은 바다보면서 맥주한잔 하기 딱 좋음 메종글래드, 히든클리프 대비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다음 제주 여행은 가성비로 따지자면 라마다프라자로 올듯

연식이 좀 있어 보이지만 근처에 식당도 많고 마트도 있고 직원응대도 좋아요. 객실 청소도 잘되어있었어요. 수영장 관리도 잘되어있더군요. 용두암도 가까이있고 동문시장도 가까운거리에 있어요.

최근에 탑동 라마다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와 품질은 그야말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의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매끄럽고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언제나 미소를 띄고 있어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라마다에서의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탑동 라마다였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잘 쉬다왔습니다.

공항근처라 편리해요. 객실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넓어서 좋습니다. 오션뷰 좋아요! 조식도 맛있습니다.

오픈 초기에 처음 방문하고(23년 6월) 이번에 2번째로 방문해습니다. (25년 3월) 초기에 비해 리조트 답게 프로그램도 잘 구성되었고 가든도 이쁘게 정비되어 유채꽃이 참 이뻤습니다. 더불어 댄싱두루미, 더라운지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바람때문에 불멍 못한건 아쉽) 하지만 첫방문때 처럼 객실 배수는 아쉽고 (제대로 못 씻고 나옴) 호텔 체육관에 운동화라 운동복을 못 빌린다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조식은 단품이 깔끔하고 맛있었고 중식까지 브런치를 12만원 다주기는 조금 비싼거 같고, 만약 10만원 안으로 먹는다면 한번은 먹겠으나, 2번은 고민많이 할것 같아요

타 호텔대비 넓은 기본방 객실. Jw 메리어트라 하더라도 객실은 비싼 금액이지만 야간에 댄싱두루미에서 보았던 공연은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공항에서 별도의 셔틀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서비스와 음식맛은 정말 형편없고 수영장 건물과 식당 건물 간 이동이 번거로운 점을 빼고는 새호텔 답게 시설과 조경 그리고 올레7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과 대형 마트인 이마트와 천지연 폭포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수영장 건물과 식당 건물을 오가기 위해서는 조식 때 식당(아일랜드키친)에서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통해 동층에 위치한 야외수영장 또는 한층 아래 2층에 위치한 실내수영장으로 가는게 가장 동선이 짧습니다. 조식 때 외에는 식당을 통해 이동이 어렵기에 6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간 후 이동코자 하는 건물로 이동한 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 로비나 주차장은 또 다른 건물에 위치해 있고 세 건물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보니 이동 동선이 복잡하고 매우 불편합니다. 초기 건물 설계에서 부터 충분한 고려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차장은 호텔 입구 도로에서 맨 아래까지 내려간 후 좌회전을 하면 주차장이 있으며 전기차 완속 충전기 20여대와 급속 충전기 1대를 보유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SK렌터카 GV60 전기차를 렌트한 경우 고속충전만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속충전기가 한대라 사용하는데 경쟁이 좀 있습니다. 여름에 올레길 산책은 너무 힘들어 30분쯤 산책 후 복귀했는데 봄이나 가을에 산책을 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레길 앞으로 바다라 경치도 좋고 호텔에서도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탁트인 시야와 잘 가꾸어진 조경이나 조형물 등이 호텔과 잘 어우러져 매우 인상이 깊었습니다. 다만 호텔 객실은 스윗룸을 이용하였는데 투숙 내내 화장실, 세면대에서 파리나방이 출몰하여 매우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해당 해충은 더러운 하수도 등에 서식하는 곤충인 만큼 호텔에서는 반드시 해충 박멸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가격이 사악하기 때문에 포인트숙박을 추천하고 재정적 여유가 충분한 분들은 편한대로 숙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식당이나 수영장에 중국인들이 조금 있습니다.

제주에 있는 호텔/리조트 기준 1위라고 생각합니다. 오픈 첫해 겨울 방문을 하였고, 일반룸은 숙박하지 않아 정확히 모르겠지만 스위트 기준, 적절한 크기와 식사등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이라 야외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하여 실내에서만 놀았는데, 일단 가족친화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도의 클럽라운지는 없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주라서 자주 방문하기는 힘들고 가격적으로도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기에 빠른 시일내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From check-in to the final checkout, every moment was met with meticulous care, and there was nothing about the facilities that was unsatisfactory. In particular, Concierge Erica remembered that I was a returning guest and even left a sweet note along with a welcome gift, which was such a thoughtful touch. The bedding and amenities live up to the JW name, and combined with the uncluttered layout and views that capture the beauty of Jeju, it makes me want to return to this hotel again. 처음에는 2박, 그리고 두번째 방문때는 3박을 묵었는데 그래도 더 머물고 싶을만큼 기억에 좋은 곳중 하나 . 또 3박 계획중인만큼 좋아요. 단순히 호텔 시설 뿐 아니라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와 친절한 스텝분들이요

와 여기 너무 좋아요. 장식들도 모두 멋있고 벽 아래에 생선장식들도 재밌네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생기고 예쁘고 멋있고 전문적이며 기억력도 무지 좋으세요 알쓰라 샴페인 무제한은 못즐겼지만 씨푸드 로얄은 최고였습니다 뉴비에게 복잡한 동선은 가혹하지만 또 오라는 뜻으로 알고 재방문하겠습니다 부자들 부럽다. 흑흑

The view!! 정말 모든게 뷰로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조트입니다. 5038호애서 보이던 코스모스밭과 범섬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일것 같습니다. 조식도 너무 훌륭하고 디너뷔페도 좋았어요. 플장에서 하는 스위밍쇼도 기억에 남네요. 다만 5성급 호텔치고 attention to detail 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 베갯잎에 스테인이 있었고 - 화재벽(?) 인지 엘레베이터와 복도 사이 바닥에 튀어 올라온것에 계속 걸릴뻔했구요 - 식사중 수저세트를 하나로 계속 바꿔주지 않고 쓰는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나도 즐거운 스테이였고 다음에 꼭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꼭 여기서만 묵을듯해요

이국적 분위기....뷰 최고에요. 산책로도 너무 잘되있고 밤이면 산책로에 우는 개구리 소리가 넘 좋아요. 다만 실내수영장이 너무 일찍 마감이에요.

주변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사진 찍기 좋아요. 킹더랜드 촬영지 "하트나무" 깔끔하고 이국적인 느낌에 괌 같네요. 가족들과 오면 조용하게 refresh 하기 좋아요

객실은 바다뷰 추가 요금 냈지만 방 한 칸이고, 거실에 퀸사이즈 침대가 있어서 불편했어요. 직원 서비스는 좋았지만 웰컴 드링크(마시는 물)가 없어서 짐을 풀자마자 마트부터 찾아갔네요. 비용 1000원~2000원 아끼려다가 인심 잃습니다.

노후된건 알고있지만 ㅎㅎ 가족단위로 숙박하기엔 리조트만큼 좋은게 없지요! 위치가 아쉽지만 조용한 동네인건 또 좋아요 ㅎㅎ 근데 오락실이나 탁구장 등 부대시설 사이즈가 적어서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사우나 여탕... 너무 춥습니다 ㅜㅜㅋ

욕실 청소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와이파이 가 연결이 잘 안되서 답답했구요 조식은 즉석음식이 차가워서 불편했네요 오래된 리조트 로서 3월엔 주변 관상용 볼거리 즐길 거리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관광도시 제주 이지만 ... 네돈네산으로 즐기 기엔 너무 아쉬운 리조트 였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올래길을 포함하고 있으며 한적하게 쉬다 갈 수 있는 호텔입니다. 수영장을 운영 안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소노캄 제주호텔 뷰도좋고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음식도 조식뷔페 잘나왔어요!!! 아 그리고 치킨집도 이안에 있고 앞에 적지만 수영장도 있습니다!!! ㅎㅎ 구라고 올리길도 바로앞에 있어서 좋아요 ㅎㅎ

혼자하는 여행에 딱 맞는 숙소였음 스탠다드 플러스 이인 가능한 객실이지만 둘이 묶기에는 좀 작을 듯 큰 트렁크가 완전히 열리지 않는 정도의 룸 크기 크기는 작지만 7박하는 동안 매일 룸 청소를 해주었고 일출봉이 보이는 전망이 딱 좋았다 커피숖과 라운더리 무료 도서대여 원데이 요가 등의 시설과 서비스도 아주 만족 휘닉스 리조트까지 무료셔틀도 있고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이 무료& 유민뮤지엄 50%할인 혜택 등등도 쏘 굿^^

뚜벅이 여행자들이 지내기 좋은 숙소로 1박 또는 2박 하며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우도 당일치기 여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가성비 좋고 숙소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좀 더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가격도 너무 좋은 숙소에오. 비용을 더 부담하더라도 성산일출봉 뷰의 숙소를 추천합니다!

이번여행은 성산근처만 다닐예정이라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객실관리와 청소는 너무좋았고 별 하나가 빠진이유는 2인사용 가능하다지만 가족이외의 사람과는 같이 사용할수없다는 점에서 뺐습니다 너무좁고 화장실도 너무 바로 느껴질수있어 가족외에 사람과는 각자 방을 잡는것이 더 쾌적하고 만족할 듯 합니다 커피숍, 펍,편의점,세탁방,오락실,공항에서 셔틀버스등 크지는 않지만 다양히 필요하게 즐길수있어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예약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혼자여행은 처음이지요^^~. 숙소 침대에 누워서 성산일출봉과 제주바다 원도한도 없이 보고 갑니다. 숙소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말이 있던데~ 방크기는 아담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늑해서 좋아요. 오션뷰에 성산일출봉뷰에 더 말해 뭐합니까^^~. 혼자 제주오면 또 올겁니다. 버스내려서 5분정도 걸어오면 숙소,산책하기 좋고 두루두루 맘에 들어요.

좁을 거 예상하고 예약했으나 진짜 너무 좁음.. 문 열자마자 침대 방 너비는 딱 침대 길이만 하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세면대, 왼쪽에 화장실. 구조상 방이 습할 수 밖에 없음 인테리어도 어둡고 인더스트리얼 풍이라 몹시 감옥같음 조명도 어두워서 메이크업을 할 수가 없음. 객실 내에 테이블 조차 없어서 그냥 있던 입맛도 없애는 분위기임.. 그냥 진짜 숙소에서 잠만 잘거면 괜찮겠지만 포근 아늑한 느낌이 너무 없고 노출 구조 때문에 물 소리 변기 소리가 매우 잘 들림. 컴플레인하는 손님 있었는데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심ㅎ 예민하면 잠 못잘 거 각오하고 가시길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체크인부터 상큼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객실은 깨끗한데...정말 1명이 묵을 수 있는 공간만이 허락된 최적의 공간입니다 ㅎㅎㅎ

객실 좋음. 부대시설은 좋음. 위치는 해변 가까워 좋음

객실은 솔직히 낙후되고 지저분합니다. (객실 크기는 매우 커요 ^^) 커튼에 얼룩하며 세면대 나무는 다 벗겨져 있고 실리콘은 다 분리되어서 떨어져 있으며 샤워실 바닥에 물도 안 내려가고... 직원분들 데스크에 한 분 보기도 어렵습니다. 거의 안 계세요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4점이나 준 이유는 수영장... 이 정말 최고에요! 수질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해변도로 앞 호텔의 위치 하나로 숙소로 선택한 후회가 싹...까지는 아니고 조~금 사라졌어요 ^^

평소 수영러버라서 수영하러 빌라드 애월에 다녀왔어요. 예상대로 분위기도 정말 예쁘고,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수영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객실까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탑스텐 빌라드애월 제주 입니다. Boutique Hotel Villa de Aewol. 제주도 첫 여행의 4박째 숙소였습니다. 객실은 가족여행단위에 최적화된 룸이 많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여름 성수기 풀을 이용하는 호캉스 이용고객과 단체나 세미나 이용고객들을 타켓팅한듯 하구요. 객실도 상당히 넓고 많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여름 풀을 이용할 때 가족단위의 짐을 잔뜩 들고 들어가도 내집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객실의 뷰가 아주 좋아서 해가 뜰 때의 바다 뷰를 보고 아침 일찍 여행 준비를 해 보세요. 해다 질 때의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꼭 드셔보길 추천하구요. 갈비탕이 되었던 성게미역국이 되었던 아주 정갈하게 정성들여 준비한 단품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 인원이 아주 적은 비성수기 평일에 방문하였었지만 조식은 고급스럽게 꼼꼼하게 준비된 한상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와이프와 부부여행 마지막날 친구들이 1박을 함께 하였는데 아주 좋은 숙박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객실은 투룸으로 잡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수영장 하나로 만족도 최고였어요! 수질좋고 물온도 좋고 넓고!!

방도좋은곳 주시고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맛있어요

2025년 2월에 4박했습니다.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데, 샤워실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너무 지독했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수압도 약해서 아쉬웠어요. 다시 예약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제주 2주살기 여행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묵었던 숙소입니다. 위치가 서귀포 중심권이라서 주위에 맛집도 많았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유아가 있어서 침대사용하는 것이 부담됐는데 가드도 미리 설치 해주시고 작은 선물도 주셨네요. 나름 커뮤니티도 있어서 키즈룸, 게임징, 수영장, 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오래되서 그런지 시설은 살짝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이 커버할만큼 좋았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다음에 제주도 또 온다면 재숙박할 의사가 있습니다. ㅎ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테라스 전망도 좋고 조식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수영장 오락실 노래방등 시설 이용은 매력적입니다. 주차는 좀 불편합니다.

위치와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은듯하나,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호텔 바로 옆에 ‘관계자 외 주차금지’ 라고 쓰인 곳에 주차하고 사진 찍고 프런트에 확인차 여쭈었는데 “아 예예… 거기 하시면 돼요..” 라는 답변을 듣는 것도 모자라 표정까지 벌레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느낌을 주었다. 그 후 객실 올라왔는데, 다른 직원이 객실로 전화와서는 그 자리가 전기차 전용 자리라고 주차를 다시 하라고 안내해주셨다… 물론 전기차전용 구역 표시도 없었고 밤이라 충전기도 안 보였다. 결국 또 내려가서 주차 새로하고 올라왔다… 피트니스는 또 왜 8시 부터인지… 보통 6시 부터 아닌가? 일정 시작 전에 운동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객실은 그냥 노멀하다 생각했는데, 새벽에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왔다.

주차장도 많이 마련되어있고 위치도 번화가 주변이라 좋아요. 객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에어컨도 시원해서 잠도 푹 잘 잤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에요

서귀포 근처 가격대비 깔끔하고 실내도 넓어요~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일층에 카페에선 버터쿠키 굽는 냄새 가득... 수영장 물 따뜻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레노베이션을 한 호텔이라 깔끔했으나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에어콘 작동 시 냄새가 나고 소리가 심하게 들렸어요. 바닥이 조금 끈적했고 사용은 안했지만 양치컵이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 뷰가 너무 좋았는데 창문에 지문이 많고 청소가 안되어있어 사진 찍는다고 제가 닦았어요 😂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 드리지만 청소상태는 아쉽네요.

가성비 좋은 숙소. 친절하세요~~~ 침구류도 엄청 편했습니다.

그냥 가격에 맞는 호텔 깨끗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위치도 산책하고 하기에 괜찮네요. 새연교,천지폭포등..다른곳 이동하기에도 위치가 괜찮아요

이 일대 숙소들은 대부분 오래된 곳들 뿐인데 피노호텔은 개중 신축호텔이다. 외관도 예쁘장하고 객실크기도 적당하다. 오션 뷰룸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 제공한 사진에 약간의 구라가 있다.(포토샵은 검증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100퍼센트 조작은 아니고 얼추 비슷한 풍경이 보이긴 한다. 다만 공터도 보이고 건물도 보이고 저멀리 바다가 보인다는게 다르지만. 침구도 깨끗한 편이라 하루 이틀 여행자들이 머물기엔 나쁘지 않고 현재로선 가격도 좋다. 아주 약간의 눅눅함이 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서귀포항에서 매우 가까움. 주차공간 넓고 사장님과 스탭분들 매우 친절하심. 객실 청결도 만족스러움. 객실 바닥이 카펫이 아닌 마루라서 실내가 건조하지 않은 점이 Best!

디럭스 더블 발코니 오션 7층에서 묵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숙소입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방은 처음봤습니다. 모든 곳이 깔끔합니다. 신발장 벽에 옷걸이 겸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신발 신기에 너무 편했습니다. 정말 센스있는 가구입니다. 침구도 폭신합니다. 욕조는 한 명 들어가기에 적절한 크기입니다. 비데는 리모콘이 페어링이 잘 끊기는 듯 합니다. 비데 본체 왼쪽에 세정, 비데, 정지 버튼이 있어 그걸 이용했습니다. 근데 정지 버튼도 작동을 안 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1.2km 거리에 올레시장이 있습니다. 걸어가기에 무리 없는 거리이지만 오르막길이 많습니다. 그 오르막길이 이중섭거리라 중간중간 구경할 거리가 많아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호텔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리했습니다. 시내와 인접하면서도 뷰를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오션뷰는 아니나 호텔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넓습니다. 데스크 분들도 친절하세요. 당일 예약 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침대 옆에 콘센트 유용합니다.

외관은 모텔같으나 서비스는 오성 호텔만큼 최고였고,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청결하고 바닥이 뜨끈뜨끈하고 온수가 펑펑나와 불만가질 것이 전혀 없었네요.바다와 인접해있어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잘 수 있어요. 물론 오션뷰였고요. 재방문의사 100점입니다.

독특하고 이국적 느낌에 명상과 요가, 다도 등 평온을 찾고 싶은 여행객에게 최고의 숙소일듯요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휴식을 위한 최고의 장소! 작은 해변가 앞에 위치해있어서 방에서도 뷰가 정말 최고에요... 산책하기도 좋고 뒷편으로는 푸른 들판과 제주의 오름이 보이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평일에 하는 프로그램들은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안맞았고 특히나 명상수업.. 대본을 국어책 읽듯 읽으셔서 몰입하기도 힘들고 멘트들이 전혀 와닿지 않았어요;; 싱잉볼 명상은 여기서 처음 해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았지만 자극이 생각보다 세서 저는 좀 힘들었어요 늘 그렇듯 빈야사수업이 제일 좋았네요! 오조미야 조식도 정말 빼먹을 수 없을 만한 메리트입니다!

어느 제주 여행보다 값진여행이네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에 들른 취다선! 정기투숙객 되겠어요 잠시 내려놓기 좋은날! 오시면 편안함니다

힐링테마 제주여행에 아주 제격인 곳. 숙박비에 요가, 다도, 명상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고, 아침조식도 포함되어있음. 조식 퀄리티가 훌륭하고, 각종 프로그램 퀄리티도 너무 훌륭함. 숙소 시설은 무난하지만 뷰도 바다뷰에 너무 좋음. 주변에 도보로 갈만한 카페, 고깃집, 편의점도 있고 성산일출봉도 가까워 위치도 매우 훌륭했음.

최애 리조트입니다. 저녁 2타임, 익일 오전 2타임 , 다도 1회의 프로그램이 있고 퀄리티도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휴식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아침밥도 제주 향토음식으로 제공됩니다. 오조미야 식당에서 제공되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오면 늘 방문하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먼저 저는 2박3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방은 3층으로 했구요. 확실히 소음을 최소한으로 내야하는 숙소이다보니 행동을 조심스럽게 해야했습니다(제가 남한테 피해주는걸 싫어해서 더 신경 썼을수도 있어요 ㅋㅋ) 근데 소음이 완전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옆방이나 윗층 화장실 쓰는 소리 차기 놓는소리등등.. 그리고 뷰가 좋긴한데 밖에서 방이 너무 잘보여서 항상 커튼 치고 생활했어요.. ㅋㅋ 방 자체는 예쁘고 침대도 넓고 좋았습니다. 또 조식이 제공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8:10 명상프로그램을 마치고 가서 먹었어요. 엄청 맛있었습니다. 바로 근처가 성산항이라 근처 식당도 많고 놀러가기도 편했습니다. 제공되는 다도 프로그램이나 요가 프로그램은 최대한 참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엄청 재밌었고 다른곳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이었습니다.

Epic!! Calm and peaceful. Especially the meditation time and tea room!!!! It can't be better than this to rest alone. Best resort I've ever been. no regret!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다가 추천받아 온 곳인데 개인적으로 혼자 오기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렌트카로 다니다가 대중교통으로 제주도는 처음 여행해 봤는데 문제 없었어요. 버스 정류장까지 픽업 와주셔서 밤 늦게 도착해도 괜찮았습니다. 조금 외따로 떨어져 있는 숙소라 주변에는 뭐가 없지만 혼자 고즈넉하게 즐기기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었고 아침 명상도 좋았습니다. 특히 차실 이용할때 너무너무너무 !! 최고!! 혼자서 넓은 차실 이용하며 창밖 풍경 바라보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았네요. 객실은 딱 기본이에요. 화려하지도 않고 촌스럽지도 않고 베이직 그 자체! 창 밖으로 바다 뷰도 일품. 다음에 혼자 또 가볍게 마음 정리하러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갈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실용적인 호텔. 방은 작았다. 2명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위치가 좋아 걸어다닐 수 있었다.

건물 외관은 모텔 느낌인데, 룸 컨디션은 잘 꾸며져 있는 원룸에 온 느낌이었음. 바다 바로 옆이라서 뷰는 최고. 인근에 스타벅스, 주요 관광지와도 가깝고 주차 공간도 여유로워서 괜찮았음. 하루 정도 묵기에 딱 괜찮은 곳 같음.

방에 모기가 과장없이 50마리정도 있었어요 왜냐면 모기를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서 모기잡느라 밤새고 공항갔어요 1시간도 못잠 프론트 전화도 안받길래 내려가보니까 아무도 없어서 직접 데스크 안에 들어가서 에프킬라 찾아서 올라왔어요 모기에게 수혈하고 싶은분들께 강추

투숙중인데 깔끔하니좋습니다. 바로앞에 파도 소리나고좋습니다. 3층 건물이라 뷰를 보자니 실내가 밖에서 다 보이니 뷰는 커녕 커텐으로 가리느라 뷰는 많이 못봤습니다 자고일어나니 허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고생했습니다

내가 다녀본 숙소중에 쵝오! 은은한 향기 너무 좋으다. 뷰가 어마어마! 스벅 바로옆이라 차마시기 좋고 방 인테리어는 세트장같고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앞으로 제주오면 무조건 여기다!

전망이 아주 좋아요~ 가성비 굿 입니다. 위치는 제주공항과 멀지않고요 애월쪽 관광하시기 좋은곳에 있습니다. 2중창되있어서 소음도 괜찮습니다. 뷰가 좋다보니 또 오고싶습니다~ 해안도로 옆쪽이라 입구들어갈때 조금불편함은 있습니다 . 옆에 스타벅스 커피 있어서 찾기쉽습니다 (몽듀호텔 간판 크게있습니다) 주차장은 만실시 조금부족하지만 주차라인외 주차하셔도 될듯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핫스팟 지역 입니다~~ 숙소 아주 만족합니다~~ 도로 건너 바다도 아주 좋아요~~ 걷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직원 분도 친절하시고~ 오션뷰 였는데 좋았어요. 깔끔하고 조식도 룸으로 직접 가져다 주시더군요! 생전 첨 이었습니다. 조식 내용도 진~짜 좋았어요! 제주공항에서도 가깝구요

올레길로 인한 피로를 자꾸지의 뜨거운 물로 풀려고 방문했습니다. 객실과 직원의 친절도는 아주만족합니다. 다만 침구매트가 너무 바스락거려서 움직일때 마다 바스락소리에 잠을 못자고, 윗층에서 가족이 왔는지 소음에 또한번 잠을 못자고, 비가 와서 빗물 받이로 떨어지는 비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또 잠을 못자고 결국 잠을 못자고 나왔습니다.

장점 1. 산방산 구경하며 반신욕 즐기기 좋음 2. 방도 넓고 화장실 깨끗 3. 수압 진짜 세서 좋음 4. 따뜻하고 뜨거운 물 콸콸 나옴 5. 힐링 그 자체 아쉬운점 1. 정규방송 tv채널 없는 점 2. 디럭스 아닌 방은 샤워가운 없음 3. 침대가 나를 감싸 좋지만 꺼지는 느낌. 바스락 거림 4. 다른 객실에서 욕조 사용 시 음악 금지 했음 합니다. 고요한 곳인데 말 소리 크거나 음악소리로 방해될 수 있음. 입실 시 안내가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잘 쉬고 갑니다~ 다시 방문의사 있음👍

호텔이름처럼 편안하게 쉬다 갈수 있었어요. 호텔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웰컴티로 기분이 좋아져서 디너도 호텔내에서 했는데 레스토랑음식도 맛있고 즐거웠어요. 준비해주신 입욕제로 산방산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기고 노곤해진 몸을 비치된 가운으로 감싸 침대에 뉘우니 뽀송하고 푹신한 침구가 온몸을 포옥~ 찹쌀떡 위에 몸을 누인듯 너무 편안해서 꿀잠잘 수 있었어요. 작은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호텔이예요. 덕분에 제주 여행이 더 좋아졌어요.

산방산 인근 숙소입니다. 층간 소음이 심한 편이라 아이가 있으면 적합한 숙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자쿠지가 있는데 불빛을 보고 벌레가 많이 유입됩니다ㅠㅠ 사진 남기기엔 좋고 산방산 뷰를 볼 수 있는 점은 매우 좋습니다~! 숙소는 쾌적합니다.

2박인데 같은금액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는 안해주시네요. 다른건 만족합니다.

최고의 프라이빗 호텔 조용한 숙박과 깨끗한 서비스

아주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 하게 잘대해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