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26 최고의 전망대

약 100년이 다 되어가는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수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자태와 웅장함은 아직도 최고임. 엠파이어가 보이지 않는 상공의 전망은 뭔가 꼭 존재해야 하는 주인공이 빠진 느낌이라, 이 곳의 전망대는 가지 않았음. 엠파이어 전시물이 있는 로비는 별도 입장권이 없이도 진입이 가능하였음. 뉴욕에 왔다면 가장 먼저 들러봐야 할 명소임. 잘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볼 수 있는 호텔이라면 더할 나위 없음.

오랫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장소. 세계 최고의 자리는 이미 내 줬지만 상징성으로 인해 지금도 방문객이 줄을 잇는다. 예약 필수인데 조금 일찍 또는 늦게가도 입장 가능하다.

엣지, 써밋, 탑오브더락, 원월드 고민했지만 역시 미국을 상징하는 근본은 근본입니다. 경이롭게 아름다운 야경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명실공히 뉴욕 최고의 Landmark이자, 최고의 전망대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많은 History가 있고, 정말 많은 인원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애 들르는 대기 장소들도 매우 잘 꾸며 놔서 건설 과정 및 이 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 그리고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킹콩을 모티브로 한 것에 인싱 깊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80층에 도착하는데, 세계최고의 고층 엘리베이터 입니다. 정말 안정적 입니다. 그리고 86층른 줄이 길어서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했는데, 86층의 야외 전망대는 정말 환상적인 뷰를 보여 줍니다.. 꼭 방문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뉴욕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100년 전에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지금도 엄청 높아요. 단, 전망대로서의 기능으로만 보자면, 이 건물이 워낙 상징적이고 예뻐서 다른 곳에서 이 빌딩을 보는 것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뉴욕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넓고 유리로 막혀있지도 않아 더욱 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두번 타야 야외 전망대로 나갈 수 있는건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귀차니즘을 참고 올라간다면 정말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선셋도 좋지만 아예 완전한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뉴욕의 상징 뉴욕이 도착하셔서 전망대를 간다면 다른 전망대를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바리보는 뷰가 정말 이쁘거든요 다른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도 방문하세요 직접 뉴욕의 상징에 올라 남쪽으론 다운타운을 북쪽으론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내가 세계의 중심에 와있구나를 몸으로 눈으로 느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조명 색이 바뀌므로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또다른 명물인 크라이슬러빌딩은 메트라이프 건물에 막혀 일부분만 보인다. 전망대는 3단으로 되어있는데 1단은 실내로 양쪽면이 카페와 에스컬레이터로 되어있어 뷰가 제한적이다. 2단은 야외이긴 하나, 통유리로 가로막혀 있는데 통유리 사이 사이 틈이 있어 휴대폰을 밖으로 빼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단도 야외이고 가장 높지만 그만큼 좁아서, 사진을 찍으면 2단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2단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았다. 선셋까지 맨 앞줄에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미리 자리잡지 않으면 사람에 막혀 선셋을 못볼 수도 있다. 완전히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가므로, 밤에 온다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친구 추천으로 해당 전망대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일몰 선셋을 추천드리며 사람이 많으니 최소 1시간 전에 방문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지상보다 추우니 옷을 잘 챙겨입고 가세요.

🗽 Top of the Rock 전망대 방문 후기 (Rockefeller Center Observation Deck) 뉴욕 야경을 보기 위해 선택한 Top of the Rock (탑 오브 더 락) —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압도적인 360도 파노라마 야경 • 전망대에 오르자마자 펼쳐지는 맨해튼의 대파노라마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허드슨강, 센트럴 파크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야각은 다른 전망대(예: 엣지, 원월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 유리벽이 없는 층도 있어 사진 찍기에도 훨씬 좋았고, 삼각대 없이도 선명한 야경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 가족 방문에도 최고 • 초등학생 자녀 둘과 함께 방문했는데,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전망대까지 전 구간이 안전하고 흥미롭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망대 접근성도 좋았어요. • 무엇보다 유리벽이 없는 오픈 공간이 있어 아이들도 자유롭게 사진 찍으며 즐길 수 있었고, 안전장치도 잘 되어 있어 안심되었습니다. 🗺️ 위치와 접근성도 굿 •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트 파크, 세인트패트릭 성당 등과 도보 거리라 여행 중 하루 일정으로 편하게 넣기 좋았고, • 입장 전 내부의 크리스탈 샹들리에 장식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 🏙️ TIP • 해 질 무렵부터 야경까지 이어지는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황금빛 노을과 밤하늘의 뉴욕을 모두 담을 수 있어요. • 유리벽 없는 옥상 층은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빠르게 상층으로 이동해서 자리 잡는 게 좋습니다. ⸻ 📍 총평 가족 여행, 커플 데이트, 혼자만의 감성 산책 —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뉴욕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사진도 멋지게 나오고, 엠파이어 뷰와 센트럴 파크 뷰를 동시에 담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The BEAM 패키지 경험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25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전날에 방문하려고 예약을 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많아 한치앞도 안 보일 날씨였는데 줄서기 전에 알려주셔서 티켓을 다음날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여러 전망대중 이 곳을 선택한건 순전히 뉴욕의 첫 방문이었기 때문인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뿐 아니라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가면 센트럴 시티도 볼 수 있습니다. 힙하고 새로생긴 좋은 전망대도 있지만 뉴욕이 처음이라면 탑 오브더락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미국 뉴욕에 가면 전망대를 꼭 가봐야합니다 특히 날씨좋은 낮시간과 저녁야경시간때 말이죠! 록펠러 센터 꼭대기에 위치한 탑 오브 더 락! 무조건 방문 필수입니다^^ 록펠러센터앞 아이스링크장 보시고 올라오세요! 역사와 배경도 비디오로 보여주고, 올라가서 펼쳐지는 야경뷰는 진짜 최곱니다! 간단히 마실수있는 것들도 팔고있고 bar 도 준비되어있습니다 !! 대낮에 또 올라가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18:10 시간으로 예약했는데 그전에도 입장가능함. 올라가는 엘베 타는데 한 30분 걸리니 미리 입장하는 게 좋음. 전망대에서 선셋 보고 싶으면 미리 가는것을 추천. 앞자리는 이미 사람들이 와서 대기중이라 키 작은 사람은 보기 힘듦......

평일 10시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처음 입장부터 건물역사에 대한 설명과 엘리베이터 천장도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 고객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므로 밤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답게 360도 뷰를 자랑합니다. 뉴욕 빌딩들과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뉴욕 뽕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쯤은 올라오기를 꼭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9.11 테러로 폐허가 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시 세워진 1 WTC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100층부터 102층까지를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의 93층 바로 다음이 100층인데, 9.11테러 때 충돌당한 94~99층은 추모의 의미로 제외를 시켜 그런 것.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의 3면 벽면은 스크린으로, 수풀만 무성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뉴욕 변화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이 되면 오른쪽 벽면 스크린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각형이 나타났다가 점점 흐릿해져가며, 2001년쯤에는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참 씁쓸한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09년쯤이 되면 건물 자재들이 점점 쌓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갖추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전면에 있는 스크린에서 뉴욕의 변화과정과 사람들의 일상모습을 보여주다가 영상이 끝날 때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맨해튼의 실제 전경이 드러나는 연출이 압권.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도 좋지만 이 두가지만으로도 여기에 올 가치는 충분하다. 흔히 뉴욕 5대 전망대로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원월드 전망대 만이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다. 좀 작긴 하지만 리버티 섬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브루클린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더 데이비드 딘킨스 맨해튼 뮤니시 펄 빌딩처럼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로어 맨해튼에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맨하튼 5대 전망대중 엘리스섬과 자유의여신상이 같이 잡히는 등 풍경은 압도적으로 좋다.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Observatory) 방문 후기 📍위치: 117 West St, New York, NY 🕓 방문 시기: 맑은 아침, 맨해튼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 “세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평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펼쳐진 장관에 숨이 멎었다. 100층 높이에서 바라본 뉴욕은, 그 어떤 전망대보다도 장엄하고 묵직한 평화가 느껴졌다. 맨해튼 남단에서 북쪽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격자, 허드슨강과 이스트리버,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 ‘이 도시가 다시 일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고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멀리 바다 위로 고개를 들고 선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지의 상징이 아니라 ‘뉴욕의 심장’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강물 위에 비친 햇살과 함께 그녀가 상징하는 ‘자유와 희망’이 진하게 전해진다. 조용히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 🌉 “도시의 리듬이 한눈에 들어오다” 창문 아래로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나란히 걸쳐 있었다. 멀리 미드타운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은 거대한 심포니처럼 질서 있게 흘러간다. 뉴욕의 복잡함조차 이곳에서 보면 한 폭의 정교한 지도로 변한다. ⸻ 🏗️ “기억 위에 세워진 새로운 상징” 아래로 내려와 타워 외벽을 올려다봤을 때, 끝없이 솟아오르는 유리 패널 사이로 하늘이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푸른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건물의 직선이 한 화면에 겹쳐지며 ‘기억과 재생’이라는 이 건물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 💭 느낀 점 그라운드 제로의 깊은 침묵을 지나 이곳에 서면, 그 슬픔 위에 세워진 인류의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실감난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라는 느낌. 아침 햇살이 도시를 비출 때, 그 빛이 마치 희생자들의 기억을 감싸 안는 듯했다. ⸻ 📸 한줄 요약 “뉴욕을 가장 높이,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슬픔 위에 세워진 희망의 창.”

엘레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요.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 유명 고층빌딩들, 브릿지등등 며칠간 여행한 곳들과 갈 곳들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뉴욕에 있는 전망대중 유일하게 다운타운내에 있다고해요. 102층(541m)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다는데,부산해운대 엘시티레지던스도 101층(411.6m)이고,잠실 롯데타워가 123층(555m)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멋지긴하지만 막상 놀랍진않은 높이?100층과102층사이에 전망대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뷰가 좋아요. 근데 유리에 반사되어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요.

월요일 오후에 입장했네요. 미리 티켓 구입하고 갔어요.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뉴욕의 멋진 추억을 남기기에 아주 적합한 관광 명소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크게 볼 수 있고 360도로 뉴욕을 조망할 수 있어서 아주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 단순히 전망할 수 있는 시설 외에도 위/아래 거울이라던지, 은색 풍선이 가득한 공간 등이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을 아주 활기차고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채워 놓은 공간임. 뉴욕 전망대를 고민이라면 Summit으로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함.

그냥 한번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줄을 많이 서고 들어가서 잠깐 행복하고 나오는게 좀 덧없게 느껴졌어요 막상 들어가면 엄청난 눈뽕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광에 좀 취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햇빛을 받아서 빛나는 유리가 너무너무 예쁘고 사진을 찍을 때도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햇살받은 공을 튀기면서 빛이 반사되면서 사진을 찍는게 가장 예쁘게 나오는 거 같아요

🗽 뉴욕에서 가장 색다른 전망대 Summit One Vanderbilt는 그냥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보는 수준이 아닙니다. 예술, 기술, 도시 풍경이 완벽하게 융합된 몰입형 체험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가면, 거울로 이루어진 ‘Air’ 공간이 펼쳐지는데, 천장, 바닥, 벽이 전부 반사되어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 찍는 순간순간이 전부 작품 같았어요. ⸻ 📸 어디서든 인생샷 • 거울방은 사람들로 꽤 붐비지만, 워낙 공간이 넓고 다층적이라 각자만의 프레임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 조명도 자연광과 어우러져 어떤 카메라로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 🌆 전망의 정점: 크라이슬러 빌딩 정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크라이슬러 빌딩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완벽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날씨가 맑다면 퀸즈, 브루클린, 허드슨강까지 시야에 들어와요. 단순히 높은 곳에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이 있습니다. ⸻ 🎈 설치 예술 공간은 또 다른 놀라움 • 수많은 은색 풍선들이 천장을 가득 메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꿈의 놀이터, • 조형 작품이 놓인 공간에서는 현대 미술관처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 ⏱️ 체험 시간 팁 전체 관람은 대략 9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작품도 감상하려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해요. ⸻ ✅ 요약 • ✔️ 반사 거울 체험 + 압도적인 도시 조망 • ✔️ 어른, 아이 모두 감탄하는 공간 • ✔️ 뉴욕에서 단 하나뿐인 몰입형 전망대 ✔️ 강력 추천! 뉴욕에서 전망대를 단 하나만 간다면, 저는 Summit One Vanderbilt를 선택하겠습니다.

와우…. 뉴욕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일반적인 전망대 그 이상인 곳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뷰가 다르게 보이고 다양한 방향에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93층에서 밖을 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낭만도 너무 좋습니다.

시간 때문에 급히 보고 나왔는데 재밌는 곳도 많고 체험가능한 공간도 많고 사진도 아주 잘 나옵니다 풍경이 다채로워서 어디서는 허드슨강이 보이고 어디서는 뉴욕 전경이 보여서 정말 즐겁습니다! 다만 보안검색대 통과가 엄청 오래걸려요

기대이상으로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그냥 고층 전망대와는 조금 느낌이 달랐는데 주변 거울 때문인거 같습니다. 입구에서 고층 전망대까지 가기전에 보안검문, 얼굴인식, 영상관람 등 절차가 많아 대기를 해야하고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인스타 SNS 등에서 핫한 곳을 방문하였어요, 대기줄이 길고 보안검사도 시간이 걸렸어요, 바닥이 유리여서 보안검사후 비닐을 신발에 씌우고 입장하였어요, 각각의 전망대 방마다 테마가 있는곳이었어요, 사진을 먆이 찍을곳들이 있었습니다, 테라스, 카페, 기념품샵이 있었어요

🏙️ The Edge 방문 후기 📍 위치 & 접근성 The Edge는 허드슨 야드 쇼핑몰(Shops at Hudson Yards)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의 Hudson Yards 역과 연결되어 있어 맨해튼 서쪽 끝에서도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몰 내부를 따라 걸어 올라가다 보면 The Edge 입구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동선이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 🌆 전망 & 풍경 • 360도 파노라마 뷰로 뉴욕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고,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파크, 허드슨강, 자유의 여신상까지 한눈에 담기는 광경이 압권이었습니다. • 유리창 너머로만 보는 게 아니라, 바깥으로 돌출된 삼각형 유리 플랫폼에 직접 나가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망대의 핵심 매력입니다. 발밑이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 바닥은 다소 아찔하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날씨가 맑은 날에는 맨해튼 남쪽 끝부터 브루클린, 뉴저지까지 시야가 트여 있어, 탁 트인 하늘과 도시 경관을 모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 📸 사진 포인트 • 유리 바닥 위에서 찍는 사진은 뉴욕 방문 인증샷으로 딱입니다. • 일몰 시간대나 해질 무렵엔 도시가 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볼 수 있어 특히 강추! • 엘리베이터 탑승 전부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연출 포인트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체험형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서비스 & 시설 • 입장권 구매부터 전망대 도착까지 매우 효율적인 안내 시스템이 돋보였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매우 빠르고 조용, 내부 디지털 연출도 흥미롭습니다. • 전망대 내부에는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 샵도 있어, 천천히 구경하면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 유리 바닥 구간은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다소 혼잡했어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입장 요금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뉴욕 시내를 가장 독특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라는 점에서 가치는 충분합니다. ⸻ ⭐️ 총점: 4.8 / 5.0 • **“하늘 위에서 뉴욕을 만나는 경험”**을 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장소! • 날씨 좋은 날을 노려 간다면, 절대 후회 없는 시간과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멀리서도 눈에 띠게 엣지가 있는 건물로, 밑이 뻥 뚫린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 바람이 매우 많이 부네요.

뉴욕 맨하튼 전부 다 보여요. 허드슨강도 자유의 여신상도 다 보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꼭 가보세요. 입장료는 약 50달러정도..

베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비가오고 강풍이 불어서 테라스에 못 나갔다. 날씨를 보고 방문 하기를..

저녁에 갔습니다. 뷰 자체는 다른 전망대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정말 최고입니다. 맨하탄과 뉴저지 등 주변 광경을 너무 잘 볼수 있습니다. 잠실롯데타워와 높이는 비슷하나...보이는 풍경의 레벨 차이는 확실히 나긴 합니다. 아파트냐...마천루냐의 차이겠죠.

너무 멋져요. 다른전망대보드 좀더 트렌디합니다. 추천드려요

록펠러 가문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경기대공황으로 실직자가 늘어나자 , 최고의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7만명을 취업시키고, SNL, 지미쇼등등도 운영하는 멋진 곳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게됏어요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방문 후기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 🏙️ 전망대 – Top of the Rock 록펠러 센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Top of the Rock 전망대입니다. • 에메랄드빛 유리 난간을 따라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드슨강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예술이며,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약간 붐비긴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 🧊 아이스링크 & 플라자 분위기 겨울이라면 아이스링크는 꼭 들러야 할 포인트! •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뉴욕 겨울의 상징 그 자체. • 리조트처럼 깔끔하게 조성된 **‘The Rink at Rockefeller Center’**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주변에는 벤치, 간단한 간식 푸드트럭, 카페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머물기 좋은 공간이에요. ⸻ 🏢 건축 & 내부 투어 록펠러 센터 자체가 아르데코 양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 벽면의 조각, 천장 그림, Radio City Music Hall과 같은 내부 공연장까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 • 시간이 된다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록펠러 일가의 이야기나 건축 디테일을 더 깊이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 🍴 주변 음식 & 쇼핑 • 근처에 Magnolia Bakery, Blue Bottle Coffee, 또는 Del Frisco’s 같은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많아 간단히 즐기기 좋고, • FAO Schwarz 장난감 매장이나 LEGO 스토어 등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도 다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경험 가치로는 충분합니다. ⸻ 📸 인생샷 포인트 • 엠파이어 뷰를 배경으로 한 Top of the Rock 유리 난간 • 아이스링크 옆 황금빛 프로메테우스 동상 • 트리 점등 시즌엔 트리 앞 인증샷은 필수 ⸻ ⭐ 총평 “뉴욕의 중심에서 만나는 예술, 건축, 자연 풍경의 절묘한 조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스팟 중 하나!” ✔️ 첫 뉴욕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 일몰 시간대 Top of the Rock은 놓치지 마세요 ✔️ 계절에 따라 분위기와 경험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재방문 가치도 있음

Must !! 입니다! 무조건 가보세요ㅎㅎ 그앞에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도 타고싶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But 꼭 가서 사진찍으세요^^ 록펠러센터에 탑오브더락이 있는데 예약해서 티켓팅하시고 방문하세요.!! 춥지않을때 뷰좋을때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탑오브더락 전망대 방문. 방문해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월인데 해가 지는 시간이 8시가 넘어감. 건물 사이의 바람이 세서 해질녘에는 추웠음 가디건 필히 준비 하여야 함.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명 건물 중 하나. 지하에 카페, 레스토랑도 갈만한 곳 많음!

뷰는 너무 아름다워요 다만 입장시간을 지켜서 입장하는거 까진 좋은데 관람시간에 제한을 좀 두면 좋겠어요 너무 혼잡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는 사람들은 인생샷(?)찍는다고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럴거면 시간대별로 입장를 왜시키는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 록펠러 전망대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웅장한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자본주의 왕국 같아요.

뉴욕하면 대표적인 빌딩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 왜 이 빌딩이 대표적인 빌딩들로 분류가 되는지 가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진짜로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서 아쉽네요. 록펠러 센터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해서 가서 뉴욕 시내를 한 눈에 담아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작정하고 높게 멋있게 지었다. 밤에 보면 갑옷 같아보임. 완공후 1년간 최고층이었으나 ESB에게 자리를 내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상징적인 빌딩임은 분명

일반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입장하여 관광은 할수없으며 건물은 화려한데 가까이서 볼수없음, 멀리서 가능

# 록펠러에서 보면 메트 라이프 빌딩에 가려 보임 # 엠파이어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 관계자 외 출입 금지 (-_-

뉴욕에 명물이죠 그렇게 수천번 수만번 지나간 길 그치만 그 앞은 잘 몰라요 ㅎㅎ

건물 꼭대기 부분 모양이 유명합니다:)

엠파이어 발딩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빌딩계의 쌍두마차.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요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졸려서 잠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돗자리 펴고 누워있다 왔어요 30분 낮잠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비만 안오면 매일매일 누워있고싶은 곳이에요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런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공원 빌딩숲 가운데 여러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짐

베슬. 뉴욕 여행에서 특이한 구조 건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들리는 곳으로 우리도 방문 했습니다. 뉴욕에는 많은 고층빌딩 건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베슬은 다른 건축물과는 많이 다릅니다. 생김새는 벌집 모양이고 색깔도 반짝이는 청동으로 이쁩니다. 우리가 방문 했을 때는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강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서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베슬 앞에 있는 작은 부스에 들어가서 기념품인 마그네틱과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입장을 하면 15분인지 20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부층까지 이동하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우린 올라갈때는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 왔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볼거리가 적었지만..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우린 낮에 방문 했지만 밤에 와서 불이 켜진 베슬을 다시한번 보러 꼭 오고 싶습니다.

웹에서 미리예약하고 가셔야하고 선셋시간 확인하셔서 그즈음에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주 좋고 가볍에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허드슨강바람이 많이 불어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구요~~!

안타까운 사고가 과거에 몇번 있었던 이후로 한참동안 그저 거대한 전시물처럼 서있기만 했었던 베슬이 최근에서야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한듯 합니다. 근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 것들 때문에 그 유니크함이 많이 바래버렸어요. 기존에는 어떻게 어느 순서로 어느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 제법 흥미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올라갈 수 있는 길과 방향을 매우 제한시켜두었습니다. 정해진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철망을 쳐두어 무엇이든/누구든 떨어지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시켜두었는데, 그 때문에 아무래도 경치도 좀 바래는 감이 있습니다. 또 맨 꼭대기 부분은 아예 완전히 막혀서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이해가 가는 조치이고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베슬을 굳이 돈까지 내고 올라가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땅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fter long-lasting closure due to couple of sad unfortunate incidents, the Vessel finally reopened and started to let people in. However, due to those measures taken to prevent any potential incidents in the future, the uniquniess of the Vessel kinda dissappeared. Now it strictly limits the way how you can reach the top, which kinda defeats its original unique experience that allowed individuals to choose in what ways one can reach the top. They also installed all those chain everywhere so that nothing/nobody falls. And those kinda hinders the view. Lastly, the top section is unreachable. It's just not allowed anymore. The measures taken are all acceptable/understandable/necessary given what happend in the past. However, it does bring me a question of "Is the Vessel worth paying money to climb up?" Maybe just enjoying its look from the ground might be just good enough at the moment.

뭔가 괴상하면서도 특이한 건물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올라가보지 않았어요. 근데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ㅋㅋ

최근 새롭게 오픈한 Hudson Yards의 삭막한 빌딩숲 사이에 인공적으로 만든 쉼터같은 전망대. 건축초기부터 워낙에 광고도 많이 했고 가끔 뉴욕 출퇴근할 때 보이는 곳이라 나름 관심있게 봐 왔었음. 인터넷으로 무료 타임티켓 예약하고 방문. 생긴 건 솔방울 혹은 벌집 모양. 시카고에 있는 커다란 콩, "Cloud Gate" 작품이 연상됨.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데 혼잡한 느낌 없음. 안전과 연관된 일이라 당연하겠지만. 계단과 플랫폼이 제법 많지만 걸어 올라가는데 크게 힘들지 않음. 재미삼아 엘리베이터 타 보려고 했는데 관리인이 노약자 전용이라고 알려줌. 표 확인하고 입장하자마 사람들이 카메라를 중앙바닥에 내려놓고 하늘사진 찍기 시작. 파란색 빛을 쏘는 이유는 뭘까? 계단을 오르면서 주위를 살펴 봄. 현재는 서쪽 북쪽에 큰 건물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곧 고층 빌딩으로 막힐 듯. 주변이 계속 공사 중이라 상당히 시끄럽고 어수선함. 이리저리 사진 찌꼬 경치 구경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관람을 마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 남짓. 황소, 소녀, Love, Hope 동상도 보겠다고 맨하탄 남북을 횡단하는 관광객에게는 훌륭한 볼거리라 곧 관광명소가 될 듯.

사진찍기 굉장히 좋고 티켓구입해서 들어가면 더 좋겠지만 밖에서 구경만해도 좋습니다. 근처에 갤러리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갤러리 쭉 보고 베슬까지 보고오면 동선 낭비 없이 좋습니다.

밑에서 위를 바라보면 굉장히 멋져요. 위로는 올라갈수기없네여. 뉴욕에서 신기한 구조물이에요. 여기서 부터 더하이라인을 통해서 첼시마켓까지 가기좋아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 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맛에 대한 큰 기대는 없이 음식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리버티 섬에 있는 식당인데 햄버거 샌드위치 치킨윙 커피 등을 판매합니다. 먼저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 나올때 계산하는 방법이고 테이블도 서서 먹는 테이블이 많습니다

맛운 평균이나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가성비 좋습니다.

힘들게 올라감. 크라운까지 말이죠. 걍 중간만 올라가도 좋을듯. 너무 힘듦 .그러나 자유여신상 은 너무 아름답고 멋진 곳. 만쉐 자유.

점심 때쯤이라 사람들로 많이 붐볐지만, 버거가 의외로 많이 짜지 않고 먹을만 했다.

관광객 엄청많아요

진짜 패스트푸드가 뭔지 확실히 알려줌. 주문하고 1분만에 나옴. 파니니 맛있음

멀리 자유여신상까지 보이는 뉴욕 Top 전망대! 스탠튼페리까지도보로 15분정도니까 함께 관광하기 좋아요.

미리 시간 예약을 하여 방문하였지만 일찍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보안검사하고 전망대를 향하였습니다, 다른빌딩보다 가장높고 멀리보였고 저녁까지 기다렸다 야경까지 보니 너무환상적인 아경이 펼쳐졌습니다

9,11 테러를딛고 다시세워진 건물! 시설이나 보안,전망도 최고였어요. 특히 뉴욕의 맨하탄을중심으로 허드슨강을 경계로 브루클린, 퀸스등 한눈에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좋았어요^^

주경으로 전망대 추천합니다. 해가 쨍쨍한날보다 조금 흐린날이 사진찍기 좋아요 들어가서 엘리베이터타고- 짐검사하고- 엘리베이터타고- 아이패드빌리는곳 갔다가 - 영상과함께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창이 열리니까 꼭 동영상찍을 준비해주심 좋습니다 ~~ 기념품샵은 많이 비싼편이에요, 카페나 간단한 먹거리도 팔아요 👍🏻👍🏻전망대추천👍🏻👍🏻

뉴욕에 왔다면 꼭 한번 들르시길. 현재 가장 높은 빌딩이며 360도 모두 볼 수 있다. 미리 패키지 예약을 한다면 음료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바우처와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의 역사를 간단하게 설명 해주는 아이패드를 받아서 같이 보면서 전망 구경이 가능하다.

뉴욕 맨하탄시 아래쪽 강변을 내려다볼수있는 좋은장소. 전망대 중 가장 최신건물이라 실내가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엘베를타고 올라가면 전망대 입구에서 이색적인 홍보영상을 볼수있고, 미리 타미스등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예약표를 만들어가는게좋습니다. 야경보단 낮 경치를보는게 좋다고합니다.

뉴욕시를 잘 볼 수 있었다

1인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 장소를 예전에 BGM 유튜브 썸네일보고서 가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방문하니 더 좋았어요. 혼자왔다고 자리를 안좋게 주거나 기다리는 것 없이 아주 좋은 위치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칵테일 두잔에 가격은 매우 비쌌지만, 뉴욕의 스카이 라인을 본 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꽤 괜찮은 가격이다. 칵테일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차이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맛있게 마셨다. 다음에 갈 곳이 마땅하지 않으면 다시 방문할 의향도 있음.

비가 와서 야외 자리에 앉지 못했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실내 창가쪽에 앉으면 가장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테라스쪽도 물론 분위기가 너무 좋지만 유리가 아니라 투명한 천막으로 되어있어서 야경을 보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정말 추천하는 곳이에요! If the terrace area had been enclosed with glass, the night view would have been even more delightful! The transparent canopy made the outside appear a bit uneven, which was just a tiny bit disappointing. Nevertheless, the restaurant has left me with truly wonderful memories! Thank you.

진짜 최고입니다 1인예약도 가능해서 1인예약후 혼자갔습니다 내부 분위기 최고구여 다만 손님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시끌시끌합니다 칵테일이나 맥주 안주 가격이 좀 쎈편입니다 하이라이트인 야외전경을 말을 할수가없습니다 날씨가춥지않은계절에 오면 더 괜찮을거같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했지만 분위기가 좋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었다. 야경을 못봐서 아쉬웠다.

뷰도 아름답고 서비스도 친절했던 곳이에요. 맥주가 9달러 정도였는데 사실 한국에서 이정도 야경 볼 수 있는 바들 가격 생각하면 정말 아깝지 않았어요! 맨해튼 뷰를 정말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Wonderful view and service, I would visit Brooklyn again for this place. I ordered draft beer and fries, both tasted good. Highly recommended!

Make sure you go, Koreans. This is the best. The servers are nice, too. I don't remember the name of my server, but she was the best. 한국인들 꼭 가세요. 여긴 정말 최고입니다. 서버분들도 친절해요. 저의 서버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최고였어요.

무조건 outdoor예약하세요 최고 rooftop에서만 시킬수있는 피치 칵테일추천 Best rooftop bar in NY

예약 필수, 칵테일은 베리 보톡스 추천이요! 곰돌리 젤리 있는 건 귀엽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전망도 분위기도 좋아요 :)

ESBD가 잘 보이는 뷰라서 너무 좋음...그게 장점

엠파이어 야경보기 최고의 칵테일바에요. 칵테일 추천도 해주시는데 다 맛있었음. 사람 많으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뷰가 정말 좋네요

오 여기 루프탑바는 전망 최고~~완전 강추

(Google 번역 제공) 겉모습이나 안모습이나 도서관 같지 않아요. 마치 아름다운 유럽풍 보석 같아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는 나선형 계단이 정말 매혹적이에요.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여유로운 공간이 충분해서 편안하게 쉬면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여기 들르길 정말 잘했어요! (원문) This doesn’t look like a library on the outside or inside. It’s like this beautiful European-esque gem. The winding staircase with the stain glass windows are mesmerizing. It’s not a huge space, but there seemed to be enough open areas that I easily found a place to relax and do some quiet reading. So happy I popped in here!

(Google 번역 제공) 중간 규모의 교회 스타일 건물을 개조하여 도서관으로 개조했으며, 뒤편에는 정원이 딸려 있습니다. 지하실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 골동품, 조각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색유리 창문과 정원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Moderately sized church styled building converted into a library with a garden attached in the back. The cellar has many artworks, antiques, and statues. Meanwhile, the second floor has colored glass windows and a nook with views over to the flowers from the garden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특히 매력적인 도서관 중 하나야. 역사적인 건물로, 붉은 벽돌의 외관이 매우 인상적. 원래는 법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까? 도서관 안은 넓고, 조용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특히 정원이 멋지고, 약간의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외부의 벤치에 앉아 릴렉스하는 것도 추천해.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나 워크숍도 자주 개최되고 있기 때문에, 가족 동반에도 인기. 뉴욕의 문화를 느끼면서 꼭 방문해보고 싶은 명소야! (원문) ニューヨークで特に魅力的な図書館の一つだよ。歴史的な建物で、赤レンガの外観がとっても印象的。元々は裁判所だったって知ってた？図書館の中は広々としていて、静かに読書を楽しむには最適な場所なんだ。特に庭が素敵で、ちょっとしたオアシスのような雰囲気があるから、外のベンチに座ってリラックスするのもおすすめだよ。子供向けのイベントやワークショップも頻繁に開催されているから、家族連れにも人気。ニューヨークの文化を感じながら、ぜひ訪れてみてほしいスポットだよ！

(Google 번역 제공) 예전 교회를 개조한 매우 고풍스러운 공공 도서관입니다. 책을 빌리지 않더라도 몇 분간 안으로 들어가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해 보세요. (원문) Very quaint public library converted from a former church. Go inside for few minutes to admire the stained glass even if you’re not borrowing books.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곳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평일에 갔더니 테이블에 빈 자리가 없었어요. 노트북을 가지고 있었는데, 테이블에 앉지 않고 앉아 있기엔 좀 불편했어요.🥲 (원문) very beautiful building. very quiet, great place to study. appropriate atmosphere. but i was there on a weekday and there was no free space at the table. i had a laptop and it wasn't very suitable for me to sit not at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치 성처럼 보이고, 내부에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문) This library is housed in a beautiful building, with lots of history. It looks like a castle and there are stained glass windows inside. It's a landmarked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뉴욕 공립도서관(NYPL)의 분관입니다. 이 건물은 예전에 세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층 건물과 지하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정말 멋졌고,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2층 방은 42번가와 5번가에 있는 중앙 도서관 방과 비슷했습니다. DVD 대여도 가능한데, 아주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있는 테이블은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하에는 화장실과 예술 작품, 그리고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책상들이 있습니다. 3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등대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계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은 1층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계단과 회전문을 지나면 바로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등대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계단이 있습니다. 입구는 웨스트 빌리지의 정원 옆 6번가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웨스트 4번가 역입니다. 책이 많지는 않지만, 안팎으로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붉은 벽돌이나 돌, 그리고 흰색 줄무늬가 돋보이는 멋진 건축 양식에 정면에는 탑이 있습니다. 차갑고 축축한 느낌이 드는 건물은 콘크리트와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도서관이라기보다는 트란실바니아의 성이나 뱀파이어 집 같은 다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로비 테이블 위에 있는 건물의 미니 모형을 추천합니다. 정말 흥미롭고 독창적입니다. 여기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더운 여름에 방문하신다면 와이파이와 에어컨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원문) This a branch of the NYPL. The building used to be a customs house and now it's a public library. It has three floors and a basement. I was there it's very cool the a/c works great and the room in the second floor reminds me of the room at the main library on 42 and 5th Ave. They have a whole wall of DVD to rent and it's very quiet and clean. The tables to air on usually people using their laptops. The basement are the bathrooms and full of art and the desktops for customers to use. You can take the elevators to the three floors or there is stairs that look like you're inside a lighthouse. The children's section is on the first floor as soon as you walk in to the left. The elevator is straight ahead after walking up the steps and the revolving doors. To the right are the stairs are shaped like inside of a lighthouse. The entrance is on 6th Avenue next to a garden in the West Village. The best way to take the Subway to the West 4th Street station. Not too many books but it is a beautiful library inside and out. The building is of great architecture in red brick or stone and white stripes with a tower in the front. It feels cold and clammy everything is made of concrete hardwood and feels more like you're in another other than a library like a castle or vampire home from Transylvania If you're interested there a mini model of the building on a table in the front lobby which is so interesting and original. I recommend going here. The wifi and air conditioning is great if you're going now in the hot summer days.

카일 가이드와 함께한 시티 클라이밍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장인 정신으로 비디오를 찍어주셨어요. 설명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그 덕분에 아주 즐겁게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그만할까 할 때에도 여러 번 용기를 북돋아주는 덕분에 저희 나이 많은 엄마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반겨주시고 텐션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완료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가이드 바네사는 정말 훌륭했고, 경험 내내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제 질문에도 세심하게 답변해 주셨고, 뉴욕과 뉴욕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제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다음 고객분들께 드리는 조언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하세요. 그리고 꼭, 꼭, 꼭, 옷을 입기 전에 화장실에 가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고, 옷을 입으면 화장실에 갈 틈이 없습니다. (원문) Wow! All I can say is wow! My guide Vanessa was incredible and made me feel at ease throughout the whole experience. She was very attentive and responsive to all my questions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New York and it's history. Every employee I dealt with was extremely professional and great at making me feel safe. For future customers some words of advice: don't be scared, just do it, and please, please, please go to the bathroom before you suit up! The whole thing from start to finish takes about an hour and once you are suited up there is no chance for a bathroom break.

(Google 번역 제공) 10월 13일, 바람이 엄청 불고 비가 오는 날 시티 클라임에 참여했습니다. 등반이 좀 긴장되었는데, 가이드 바네사가 정말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줬어요. 바네사는 정말 훌륭하게 일했고, 제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 줬어요. 정상에서 엎드려서 오르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바네사는 저를 지지해 주었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바네사가 제 강사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격려해 줘서 정말 기뻤어요. 사실, 모든 스태프가 정말 친절했어요! 이곳과 The Edge에서 시티 클라임을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did the city climb on October 13 when it was a really windy and rainy day. I was nervous doing the climb, and my guide Vanessa was so nice and helpful. She was incredibly good at her job, and she coached me through feeling safe and secure. I told her I didn’t want to do the lean at the top, and she was supportive and didn’t push me to do it. I am happy that she was my instructor and encouraged me the entire way through. In fact, the entire staff was very ni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coming to The Edge and doing The City Climb.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큰 행사였고,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뉴욕 상공과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있는 동안 놀랍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카일은 차분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처음의 긴장감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언제든, 어쩌면 밤에 다시 투어를 예약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Mega Event und tolle Erfahrung. Wahnsinnige und atemberaubende Aussicht beim "Abhängen " über und auf New York. Unser Guide Kyle hat Ruhe und Sicherheit ausgestrahlt, sodass die anfängliche Nervosität schnell verflogen war. Wir würden die Tour jederzeit wieder buchen, evtl. dann mal bei Nacht.

(Google 번역 제공) The Edge에서의 등반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용기를 시험하는 것 같았지만, 훌륭한 팀과 안전 조치 덕분에 위험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등반 내내 안전하고 든든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구조물 위로 올라가 도시를 내려다보는 스릴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고, 특히 해 질 녘에 등반하니 더욱 신비로웠습니다. 뉴욕의 정상에 서서 맨해튼의 하늘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모험과 도전,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limbing at The Edge was tru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t felt like a real test of courage, but thanks to the amazing team and the safety measures in place, I never felt at risk — instead, I felt completely secure and supported the entire time. The thrill of stepping out onto the structure and looking down over the city is unlike anything else, and doing it at sunset made it even more magical. Watching the sky change colors over Manhattan while standing on top of New York was absolutely breathtaking. This is an 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an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unique mix of adventure, challenge, and stunn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줄리아는 가이드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저희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긴장과 설렘 속에서도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셨답니다. 10/10 경험이었어요!!! (원문) Had the best time doing this!!! The most breathtaking views. Julia was our guide and she was absolutely amazing. She made sure she the got the best pictures and made us feel so comfortable. She guided us through all our nerves and excitement. 10/10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도시 등반 경험이 정말 최고였어요! 도시에서 단연 최고의 전망이었어요. 덕분에 도시에 대한 사랑이 한층 더 깊어졌어요. 와! 일몰 등반은 최고였어요. 줄리아, 고마워요! 정말 멋진 투어 가이드였어요. 끝까지 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MY CITY CLIMB EXPERIENCE! Best view in the city by far. Made me fall in love with my city alittle bit more. WOW. Sunset climb is top tier. Julia thank you! Very cool tour guide. Left feeling the excitement way after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먼저 메인 다이닝 공간/바에서 밤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5성급 호텔입니다! 분위기 좋은 음악과 함께 멋진 음료를 마셨는데… 그 후 루프탑 라운지에 갔어요. 여성분들, 오르락내리락하는 거리가 꽤 있으니 하이힐을 신으신 분은 조심하세요… 입장할 때 안내도 훌륭했는데… 상황이 악화됐어요… 라운지가 열렸을 때는 음식이 병음료로만 제공되었는데… 주방이 닫혔다고 하더군요… 음료를 주문했는데 바텐더들이 ​​정말 끔찍했어요. 음악 소리가 너무 작게 시작해서 너무 크게 시작했어요… 참석자들은 마치 막 잠에서 깬 것처럼 후드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았어요… (원문) We first started our night in the main dining area/ bar! It is definitely 5 stars! Great drinks music atmosphere…but we had then went to the lounge up in the rooftop..ladies it’s a long walk up and down so becareful if wearing heels …great presentation when entering …now the things turned for the worse ….when lounge opens food is only available with bottle service …but they Said the kitchen is closed …we did order drinks and the bartenders are horrible . The music went from too low too too loud …the people attending literally was wearing clothing like they just woke up ..hoodies and sweats .. not a great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 그룹 미팅의 일환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호스트가 여전히 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줄이 거의 없었습니다. 옥상 파티에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거의 비어 있었는데 1시쯤에는 가득 찼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관객은 다양했습니다. 대부분 20대였지만 30대 이상의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 연령대에서 저만 혼자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흡연을 위한 발코니 구역이 있습니다. 저는 비흡연자이지만 흡연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했습니다. DJ는 훌륭했습니다. 오래된 클럽 클래식과 최신 히트곡을 섞어 틀었습니다. 관객의 감정을 더 많이 느끼고 몇몇 노래를 더 오래 틀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다시 오고 싶은데, 브런치나 퇴근 후 파티를 한다면 낮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came here as part of an online group meetup. I got there a little late but the host was still able to get me in. I came around 11 and there was hardly a line. I went to the rooftop party and it was great. It was almost empty when I arrived and by 1 is was packed. The ambiance was nice. The crowd was mixed. Mostly 20's but I met many people 30's + . Which was nice since I didn't want to be the only one in that age groups. There is an a balcony area for smoking. I don't smoke but I guess it's convenient for those who do. Staff was polite and attentive. DJ was good. Played a mix the old club classics and new hits. Just wish he would've felt the crowd more and let's some songs play longer. Overall good time. I'd love to come back with friends, preferably in the daytime if they do brunch or after-work party.

(Google 번역 제공) 40대 이상이거나 가끔 춤을 추는 X세대라면 이곳은 춤을 추기에 좋은 곳입니다. 오후 11시 전에 간 것이 중요했는데, 댄스 플로어 옆 라운지 좌석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료 서비스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음료를 가지러 갔다가 금방 돌아와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남자들을 알아보고 자주 돌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댄스 플로어가 더 붐빌 때 좌석 옆에서 춤을 출 수 있었기 때문에 이곳이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1시 30분까지 머물렀고 춤을 추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은 40년대 팝, R&B, 인기 힙합, 라틴계 음악이 섞여 있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20~30대였고, 가끔 나이 든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are over 40 and/or Gen X who likes to go dancing sometimes this is a fun place to do it. Going before 11 pm was key because we were able to get a lounge seat next to the dance floor. I don’t know about the drink service for certain but I’m guessing its good because every time one of the men went to get drinks they came back pretty quick, probably because they recognized them and returned frequently enough. I felt this was the perfect set up because when the dance floor got more crowded we were able to dance beside the sitting area. We probably stayed until about 1:30 and had so much fun dancing. The music was a mix with top 40s, R&B, popular hip hop and LatinX, down through early 2000s. We did not feel weird at all while most there were ages 20s to 30s, with a few older here and ther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Kompa Tuesdays에 두 번째로 갔는데, 정말 갈 때마다 더 좋아져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밤새도록 은은한 Kompa 음악이 흐르고, 에너지가 넘쳤고, 사람들이 와서 춤을 추고 즐거워했어요. 평범한 뉴욕에서 잠시 벗어나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관객들은 성숙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좋은 분위기로 가득했어요. 술도 진했고, DJ는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춤추느라 다리가 뻐근한 채로 (또 😅) 나왔죠. 이제 제겐 매주 하는 전통이 됐어요. 아직 안 가보셨다면 정말 놓치고 계신 거예요. (원문) So this was my second time pulling up to Kompa Tuesdays, and it honestly gets better every time. The vibe was unmatched—smooth Kompa music all night, good energy, and people actually came to dance and enjoy themselves. It felt like a little escape from the usual NYC scene. The crowd was mature, stylish, and full of good vibes. Drinks were strong, the DJ didn’t miss once, and I left with my legs sore from dancing (again 😅). This is officially a weekly tradition for me now. If you haven’t been, you’re seriously missing out.

(Google 번역 제공) 내부가 정말 귀여웠어요. DJ가 분위기를 너무 빨리 바꿔놨는데, 흥겨운 음악을 틀어서 괜찮았어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아마 새 DJ랑 다시 갈 것 같아요. (원문) Really cute inside. DJ changed the vibe to quickly but was playing bangers so it was decent. First time there so I’ll probably go back with a new DJ.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저희 밤을 열 배는 더 즐겁게 만들어 줬어요. 특히 경비 담당 바텐더 데니스 앤 줄리엣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저희를 잘 돌봐주셔서요! 디제잉도 좋은 곡들을 틀어주셨어요. (원문) A good place to spend an evening in! We really loved the staff, i swear they made our night 10x better. Especially grateful to a bartender Denise and Juliet from security! for taking care of us also dj was playing good songs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정말 잘 해내신 바텐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It was a great night with my wife and friends. Great music, vibes. Shout out to the bartenders that did a great job

6년만에 다시 왔는데 다시와도 너무 멋지고 좋네요.

물고기 왜 있는지 아시는 분?? 앉아서 쉴 수 있어 좋아요

베슬부터 더 하이라인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생각 보다 급방 도착했고, 비싼 고층 건물에서 뉴욕을 보는 것 보다 더 좋았습니다.

집 앞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습니다 조용한 공간이라고 생각되진 않았지만, 여유로우며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

공사중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땡볕 아래 서울로7017 걷는 기분...

사진으론 이곳의 모든것이 표현안될정도로 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5*입니다. 루프탑 서비스는 창가에 가서 음료와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그런 다음 직접 가서 가져와야 하고, 그래도 팁을 요구합니다! 다시 전망 이야기로 돌아가서, 전망은 정말 끝내줍니다. 천장에는 히터가 있고, 따뜻하게 해줄 담요도 있습니다. (원문) 5* for the view. The service on the roof top, is you go to a window and order your drinks and food. Then you have to go and collect them, and they still ask for a tip! Back to the views, they are amazing and you get heaters above you and blankets to keep you warm.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oof Top 바에서 뉴욕시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약을 하지 않았지만 테이블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장소는 사람들로 붐볐고, 감자튀김과 나쵸를 먹었을 때는 좀 추웠어요. 그 외에는 경치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good time here, we could enjoy spectacular view of New York city from Roof Top bar. We did not have any reservation, but were able to find a table. Place was busy, by the time we got our fries and nachos, it was kind of cold. Other than that it is a good place to visit to enjoy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오후와 저녁, 두 번이나 갔어요. (원문) Posto molto piacevole, siamo stati 2 volte , pomeriggio e ser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꽤 오랫동안 여기에 다녔는데, 이곳이 뉴욕에서 가장 좋은 바 중 하나라고 말해야겠습니다. (원문) I been coming here for a while and I have to say it's one of the best bars in NYC.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 사진과 아래 출입 통제를 감안할 때 더 많은 것을 원했습니다. 난간(약 1.60m)이 높아 전망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예상대로 음료는 NY 가격으로 조정됩니다.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셀 수 없이 많은 좌석 옵션을 선택해 보세요. 그냥 구경만 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원문) Bei den Bildern im Netz und den Einlasskontrollen unten habe ich mir mehr erhofft. Die Aussicht ist durch die hohen Brüstung (ca. 1,60m) nicht so atemberaubende. Die Getränke sind erwartungsgemäß an die NYer Preise angepasst. Wer dort chillen möchte kann das in den unzähligen Sitzmöglichkeiten tun. Wer nur mal schauen möchte, ist vielleicht enttäuscht.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의 전망은 놀랍습니다! 꼭 방문해야합니다. 매우 캐주얼하고 아주 좋은 곳입니다. 좋은 음료. 나는 또한 그들이 피자와 작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문) The view of this place is phenomenal! A must visit for sure. Very casual very nice place. Good drinks. I also saw that they offer pizza and small bite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이 뉴욕시에서 가장 멋진 옥상 바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공간이 정말 넓고 넓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은 놀랍고 그곳에서 정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높은 편이지만 뉴욕입니다. (원문) I would say this is one of the nicest rooftop bars in New York City. The rooftop terrace is really big woth plenty of space. The view to the empire state building is amazing and you can get some really good pictures there. Prices are a little bit on the higher side but its New York.

(Google 번역 제공) 집과 같은 환경을 갖춘 놀라운 교회! 우리가 여행할 때 가장 그리워하는 곳!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Amazing church with a home-like environment! The place we most dearly miss when we travel! If you are looking for somewhere to grow in your relationship with God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교회, 훌륭한 사람들, 훌륭한 목사님, 대단하신 하나님! :) 예배할 장소를 찾고, 교회 가족의 소속감을 느끼고 싶다면 리버사이드교회로 오세요! <3 (원문) Great church, great people, great pastor, Awesome God! :) If you want to find a place to worship and feel like you belong in a church family, come to Riverside Church! <3

(Google 번역 제공) 위대한 교회 목사님, 이 말씀을 오늘날의 세상에 적용하십시오. 사람들은 매우 ❤️ 사랑스럽습니다. (원문) Great chuch, Pastor, applies the word to today's world. People are very ❤️ loving.

(Google 번역 제공) 라틴계의 존재감이 강하기 때문에 공통성이 표준입니다. 그러나 표준 목사님의 설교에는 음악에 더 많은 생명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음악을 사랑하셨습니다. (원문) Commonality is the norm, given the strong Latino presence. Standard pastor sermon, however, the music needs more life to it. Jesus loved music.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교회에 새로 온 사람이었는데 그들이 축하하던 결혼식이 있어서 좋았고 즐거웠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오셔서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I was a new person in this church they were celebrating and having a wedding it was good it was fun I enjoyed it if you are interested in coming over you can come over and visit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교회, 훌륭한 목사님, 모두가 매우 친절하고 대가족 같습니다 ❤ (원문) Amazing church, great pastor, everyone is very friendly and like a huge family ❤

(Google 번역 제공) 저지 시티의 도심 근처에 살고 있다면 일요일에 방문해 보세요. 정말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If you live anywhere near downtown Jersey city, pay a visit on a Sunday and you will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전망대는 최고! (원문) The best observation deck in New York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은 그것을 살아야 합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발 아래에는 뉴욕 전체가 있습니다. (원문) Si deve vivere non si può descrivere hai tutta New YorK ai tuoi piedi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경치가 정말 끝내주는데, 투어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뉴욕 전체를 편안하게 내려다보며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일몰을 볼 수 있는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하지만, 티켓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이에요. (원문) Este lugar es increíble por las vistas y si vas a la parte más alta de la visita, vas a poder tomarte un trago comer algo mientras se observas todo Nueva York cómodamente. Te recomiendo que vayas en un horario donde puedas ver el atardecer, aunque esos boletos son un poco más caro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재미있어요!!! 멋진 전망!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Muy divertido!!! Impresionantes vistas!! Podes disfrutarlo tranquilo. Volveria!!

(Google 번역 제공) 참 좋다 (원문) So nice

(Google 번역 제공) 단순히 장관 (원문) Sencillamente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욕실을 다시 하려고 할 때, 내 아파트를 평가할 때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전 계약자이자 검사관인 Tim Curran에게 추천할 만한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NYC Rock이라는 회사를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는 훌륭하고 정직하며 가격이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Sami와 NYC Rock을 3가지 작업(욕실 개조, 주방 개조, 지하실 바닥에 물이 새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사용했는데 Tim의 말이 옳았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팀입니다. Sami는 고도로 숙련된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imon, Esteban, Jack, Hannibal은 모두 훌륭합니다. 그는 공정하고 40년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가격이 경쟁력이 있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는 다른 계약자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hen I was looking to redo my bathroom 2 years ago, I asked Tim Curran, a former contractor and inspector who had impressed me with his professionalism when he evaluated my apartment, if he had any recommendations. He said that he uses a company called NYC Rock for his own projects because they’re excellent, honest, and fairly priced. So far, I’ve used Sami and NYC Rock for 3 jobs now—a bathroom renovation, a kitchen renovation, and a major crisis of water leaking under my basement floor—and Tim was correct: They’re a terrific team. Sami has highly skilled guys—Simon, Esteban, Jack, Hannibal are all wonderful—and he’s fair, has 40 years of experience, is competitively priced, and seem capable of doing any job. I wouldn’t use any other contractor.

(Google 번역 제공) Sami와 그의 훌륭한 팀은 우리 욕실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우리의 모든 요구에 응답했습니다. 매일 정시에 나타나서 매일 저녁 작업장을 깨끗하게 떠났습니다. 작업하기가 매우 쉽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다시 사용할 것입니다. (원문) Sami and his wonderful team did a great job on our bathroom. They were very professional and responsive to all our needs. Showed up on time every day and left the work site clean each evening. Very easy to work with and fair price. Would us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을 끝내게 될 것이다 (원문) will get the job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