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50 최고의 한국 음식점

1. The guy Server and doing cashier with cap must change the attitude to customer. Hope that guys is not the owner. 카드를 던지고, 계산 하려는 손님을 눈을 부라리는 그런 싸가지로 손님을 대하려면 집에 계세요. 일하시는 당신과 싸울 가치가 없어 무시하고 나온겁니다. 2. Food is okay. 3. When you enter the restaurant, the first smell can be interesting.

보쌈 먹고싶어서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라서 좋았어요. 막국수도 맛있는데 제 입맛에는 젓갈맛이 많이 느껴져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조금 많이 기다려서 받아왔는데 기다린만큼 맛있고 또 먹고싶은 집입니다.

#LA 최고의 보쌈과 맛있는 한식 LA의 한식 중에 좀처럼 찾기 힘든 음식 중에 하나가 족발과 보쌈이에요. 여기 고바우하우스는 보쌈 하나로 LA 한식을 평정한 곳입니다. 보쌈 뿐만 아니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물파전, 김치전, 쟁반막국수, 청국장, 된장찌개 등 다양한 메뉴를 알차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약 30년이 넘은 장수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저도 2007년 LA 처음 정착했을 때부터 단골로 다녔던 곳이고 지금도 그 명성이 대단한 곳이기도 합니다. #분위기 조금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항상 가득찬 손님과 많은 손님들을 감당할 많은 서버들로 인해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곳이에요. 손님들을 보면 가족식사로 오시는 분들이 많고 모임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걸 보면 음식의 퀄리티와 그 푸짐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밑반찬 여기 밑반부터 참 맛있습니다 미국에 있다보면 밑반찬의 소중함과 그 간절함이 증폭이 되는데.. 여기 오면 그 갈증이 해소됩니다. 특히 살짝 매콤한 장조림이 맛있었고 김치와 무침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보쌈 일단 보쌈이 나오는 비주얼부터 풍성합니다. 모듬보쌈은 삶은 돼지고기와 족편채 그리고 홍어찜이 제공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전 아직 한 번도 주문해 보진 못했어요 ㅜㅜ 대신 일반 보쌈의 경우 보쌈과 더불어 절인배추, 초절임무, 새우젓, 무말랭이무침, 초절임 할라피뇨가 제공이 되요. 냄새 1도 없이 부드럽게 잘 삶아진 돼지고기는 이집의 자랑입니다. 한약재 사용 없이 돼지고기의 담백함을 잘 살렸습니다. 여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컨디먼츠가 <새우젓>인데요.. 물 많은 새우젓이 아니고 새우 물기를 제거하고 새우에 양념을 한 새우젓은 새우의 풍미와 식감을 모두 잡은 굿아이디어. 초절임 할라피뇨는 미국의 특징을 잘 살린 어쩌면 궁여지책에서 나온 신의 한수. 달달하고 매콤함을 제공하는 할라피뇨가 보쌈에 참 잘 어울립니다 #청국장 특히 미국 집에서 끓여먹이 부담스러운 청국장인데, 항상 이곳에 오면 청국장을 주문해 먹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지만 한국에 거주하다 돌아오니 된장스러운 느낌과 달달한 맛이 조금 어색하네요. 그래도 그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밥 비벼먹게 양푼에 채소를 함께 주시니 청국장을 좀 더 다양한 옵션으로 즐길 수 있네요. #갈비 LA 갈비 아니고 한국식 갈비 구워주세요. 양념도 적당하고 굽기도 좋고 평균 이상의 갈비입니다. 물론 BXX 순두부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김치전 뭔가 세련되진 않았지만 집에서 구운 듯한 정감이 있는 맛이에요. 약간 기름진 건 아쉽지만 실짝 고추장 넣은 장떡 맛과 김치의 상큼함이 조화롭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의 음식에 비해 모자람 없고 오히려 미국적인 특색이 가미되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느낌도 있는 최고의 한식집 입니다. 한식이 그리우실 때 고바우 하우스 후회 없습니다 !! 수퍼 초강추!

다른 식당 가려다 발길돌려 오랜만에 방문한곳 인테리어도 바뀐것같고 새롭다 런치 스페셜 메뉴의 구성의 예전과 다를바 없으나 식사후 소감은 허 하다는 느낌적인 느낌 포만감이 없다 쟁반국수도 좀 아쉬웠다 나의 의견만이 아님 뭐랄까… 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옴 런치 스페셜 보쌈 콤보 인상된 밥값 에 한번 놀람 음식맛은 예전 그대로 굿

보쌈하고 청국장 맛있어요 친절하기도 해서 기분 좋게 잘먹었어요

Don’t play with food portion . We visit your restaurant once a month Now not better than before . 오늘 돈대로쓰고 .. 신경쓰세요.

보쌈 대박 맛있습니다ㅠ 가기전엔 사진보고 별로일거같았는데 부드럽고 야들야들 최고에요 LA에서 간 식당중에 젤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한국에 있는 대박맛집과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주차비가 10달러에 미국이라 팁이 있는건 단점 나머지는 고기 구워주는것까지 한국과 같아요 고기질은 이곳이 더좋아요 2209

밤 늦게 가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고 미국음식점은 물 기본으로 안나오는데 한식당이라 그런지 물을 기본으로 줘서 좋았음. 항정살 맛있게 먹었고 비싸지만 미국물가는 원래 좀비싸니까..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인이라 그런지 마늘 없어서 아쉬움!ㅋㅋㅋ 맛 좋았어요

Simply summarize my post below : Their beef doesn’t have a native flavor at all, you know the characteristic taste of smoked beef. It only has soft taste. that’s it. 어릴적 부터 시골에서 자라서 거의 주 3번은 한우를 먹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소도 키우시구요. 소 갈비살에 대해서는 그 어떤 미식가와 대결해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제가 판단 하건데, 이 음식점 소고기는 아주 별로 입니다. 육질은 그럴듯 해 보이나, 소고기가 갖고 있는 풍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즉, 향이 안나는 고기를 질겅질겅 씹는 기분이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을걸 그랬네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소고기 맛있었다고 한 사람들.. 소고기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같네요.

점심시간에 실내에 수많은 테이블중 저희테이블포함 4테이블찼는데 서빙편하려고 그런건지 굳이 따닥따닥 붙여서 한쪽에 몰아 앉쳐주시고 옆테이블로 한개띄어 앉고싶다고 하니 못들은척 하시고... 백신카드 보여달랐더니 보여드릴땐 대충보시더니 집어넣으니 왜 안보여주시냐는 식으로 입구 막고 백신카드... 이러고 계시니...ㅠㅠㅠ 어짜피 대충 보실꺼면서 왜보여달라고 하신거죠... 김은 왜 포장째로 주시는건지... 서비스에 실망이에요..

맛 서비스 분위기 모든게 완벽했던 식사였어요:)

살살 녹아요..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잘 구어주네요!!

와우.. 정말 0점이 있다면 주고싶은 심정이네요 솔직히 미국 유학와서 제대로된 한식을 못먹어 삼겹살이 그리워 친구랑 굳이 2시간 가까이 대기까지 했는데 일단 고기 퀄리티는 뭐 미국이니 한국과 다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매우 달랏고요,, 불판 사이드에 있는 계란은 고기를 3판이나 먹을동안 익지도 않아서 아예 못먹었네요,,;;;;;.. 솔직히 한국에서 먹는것 보다는 별로 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이정도 일줄이야,,100불 넘게 주고 먹은 고기치곤 별로였어요...그냥 스테이크 먹으세요... Not that worthy to wait! the bbq was not particularly delicious and the provided steamed egg was so shitty. If u like rare egg, try it

서버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시니까 편하게 식사했고 친절하셨어요. 난 맥주 한잔하면서 그냥저냥 먹었는데 아이들은 고기도 맛있고 김치 볶음밥도 맛있었다네요. 뭐 누구라도 만족한 식사였으면 된거죠. 다음에 가면 콤보 3번 먹어보려고요. 다른곳은 마늘과 쌈장 부탁하면 할라피뇨가 같이 나오던데요. 이곳은 할라피뇨도 같이 말해야 가져다 주시나봐요. 그리고 테이블에 냅킨이 없어서 달라고 해야 했어요. 내 테이블에만 그시간에 없었는지 본래 달라고 부탁해야 하는진 잘 모르겠어요. 예전엔 백정에 많이 다녔고 오랜만에 채프만 몰에 갔다가 식사한거라 비교가 되긴합니다만 술 종류가 많아서 술 좋아하시는분들 좋아하겠어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입니다. 주변 한인식당 중 평점이 높은 편에 속하기도 합니다. 일단 주차는 레스토랑 뒤편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발렛이 됩니다. 주차가격은 비교적 저렴한편인거 같아요. 🍖 인기 메뉴로는 콤보 세트가 있어요. 인원별로 사이즈가 정해져있고, 다양한 고기와 반찬, 김치찌개, 치즈 퐁듀 등을 포함한 메뉴구성으로 되어있었어요. 저는 이메뉴를 이번에 도전해보았습니다. 다른메뉴에 대해서 좀 알아보니 그릴에서 잘 구워진 마리네이드 갈비는 인기 메뉴 중 하나라고 하고요, 그릴의 풍부한 맛을 담은 그릴불고기도 많은 손님들이 추천합니다. 얇게 썬 미국산 와규 브리스킷도 인기메뉴고 포크 졸이라고해서 돼지 볼살로 만든 요리인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장점은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었고,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가 좋았어요. 산업적인 인테리어와 밝은 조명으로 현대적인 분위기도 좋았구요. 하지만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평균 2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저도 한시간정도 대기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 고기의 품질과 양이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팁까지 300불가량 냈지만 셋이서 배부르게 먹지못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생겼다면 가격과 구성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맛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가격에 맛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큰일인거죠!^^;; 그리고 젊은 층이 많아 시끄럽고 혼잡해서 대화할때 엄청큰소리로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누군가 사준다면 가겠지만..

서비스 분위기 맛 삼박자 잘어울려있어요 해외나가면 한식투어 항상하는데 고기가 우선 맛있네요 한국에서 먹는 삼겹살 느낌 같아요 ㅎㅎ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풍족하게 잘먹고 왔어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방문 다시하고싶네요 대기를 30분정도 헸는데 기다림에 후회가없어요 미국 물가가 워낙 높아서 한국 삼겹살 가격으로 생각하면 비싸다고 느끼겠지만 미국내에서 한식을 접한다면 나쁘지않았어요 ㅎㅎㅎ

서비스도 엄청 빠르고 맛도 좋았어요! 인기 많은 식당이라 웨이팅은 기본 생각하고 가셔야 할거같아요!

여기서태어난친구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자기 최애식당이라고해서 웨이팅.2~30분하고 기다렸다먹는음식치고는 제기준에는 별로였어요 차돌박이가뭔지모르는사람이 차돌박이구나 하고 먹는다면 상관없겠지만 제가느끼기에는.불고기용살고기를 얇게썰어논느낌 굉장히 질겼어요 . 등심은 그나마 먹을만했네요 둘이서 95불짜리콤보시켰는데 둘다 입짧아서 등심부터 남겼어요 . 한국인입맛엔 그냥그래요 쌈과 냉면이없는게 제일아쉬웠어요 다시는 안갈듯 웨이팅 없어도 안갈거고 웨이팅할바에 앞에 마트가서 과자사먹을거같아요

진짜 배고팠으나 리뷰들 신중하게 살펴 갔었음..그러나, 너무 시끄럽고 환기 잘 안되고 비싼(?) 고기 주문했는데 고기 양이 너무 적어서 이게 미국인가 했었음. 고기도 so so. 아! 파절이는 인정! 파절이는 맛있었음.

와 진짜 한국에서 먹는 고기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la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가서 먹을 거에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많이 먹어서 ㅋㅋㅋㅋㅋㅠㅠ

지금 와서 먹고 있지만 반찬도 나빠졌고 무슨 떡보쌈 스파게티 같은 거 나오고 쌈부터 계란찜도 다 a la carte 고 생왕갈비와 꽃살 퀄러티가 많이 떨어졌네요. 조선 갈비도 변해서 이 집이 최애 집이었는데, 외국 사람들 장사하니 역시 한국 교포들 가기에는 맛도 변했네요. 비추! 참고로 상추 15불 계란찜 작은거 7불 큰거 11불에요. 실망이 크네요 너무 변해서…

아버지가 LA 여행 갔는데 LA갈비 한번 드셔보고 싶다고 해서 갔어요. 고기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네요. 그런데 LA갈비가 LA에서 온게 아니라는 설도 있더군요 ㅎㅎ 먹으면서 검색하다 알았어요. 주차는 발렛만 가능해요. 비용은 4달러입니다.

일찍가서 대기는 없었어요. Valet $4 삼겹살 $40 양념갈비 59$ 삼겹살은 5조각 OMG 계란찜 시켰는데 삼겹살 다 먹었는데 주문 안시켰다고 하고 늦게 갖다주시더라구요. 계란찜 포함 두명이 $ 136 Valet$4 에 팁 $1더 줬어요 반찬은 그냥 나쁘지 않은데 또 올 것 같진 않아요 !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놀란다. 하지만 그 가격대비 엄청난 양이 나오는걸 보면 더 놀랄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엄청 푸짐하다. 그리고 모든 메뉴가 맛있다. 서비스도 좋아서 고기도 다 구워주신다. 반찬도 많다. 주차는 발렛이 된다. 웨이팅이 좀 있지만 불편하지 않다.

실망 또 실망 박대감과 궁합이 안맞는듯 15분 이상 기다려 받은 갈비는 무려 김 도 나지않았다 한김나간 미지근한 갈비 우리보다 늦게온 바로옆 두남자의 테이블 런치콤보 냉면과 갈비 그 갈비의 무럭무럭 나는 김 을 보고 알았다 냉면은 또 왜이리 풀어진건지 냉면 안 배 컬러 좀 보소 바쁜시간도 아니었다 12:00 전이었으니.. 밑반찬 ㅡ 그릇은 맘에드나 맛에 더욱 매진해야할듯 명성? 보다는 글쎄… 쯥

고기는 당연히 맛있었고 서버분도 친절하셨습니다. 가격대비 만족감이 높았던 식당입니다.

소양념갈비 2인분 둘이서 배가 찢어지도록 먹었네요!! 셋이면 적당할 양입니다 ㅋㅋ어어엄청 맛있고 한국에서 먹는 것도 훠어얼씬 맛나요 이틀 연속 방문해서 한번은 누룽지 한번은 김치찌개 시켰는데 다 맛있아요 ㅜㅜ반찬도 매일 조금씩 다르고 더덕무침을 이렇게 많이 줄 줄 몰랐습니다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소반이 십여년 전에 생겼을 때 장맛이 달랐어요. 특히 된장이 맛있었고 밑반찬도 깔끔하고 품위가 있었습니다. 조림요리도 너무 달거나 성긴 느낌 전혀 없었는데 팬더믹 때 주인장이 바뀌시거나 쉐프가 바뀌신 게 아닌 가 싶어요. 제 기억으로 한 5년 전에 엘에이 들렸을때는 그 맛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들렀다가 음식맛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간장게장은 비리고, 매운 갈비찜은 깊은 맵기만하고, 김치찌개에는 멸치와 떡볶이가 들어가 있었고, 반찬은 가지수가 많았지만 김치 조차 맛이 없었어요. 대체로 비쥬얼은 개선을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이건 마치 한국 음식 먹어 본 적 있는 외국인이 대충 비슷하게 흉내내서 만든 거 같은 음식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쉐프가 조선족 출신으로 바뀐 거 같기도 해요. 폄하하는 건 아니고 중국여행중에 먹은 한식들과 비슷한 점이 많았어요. 마크 윈이나 미슐랭은 왜 고평가를 했나? 가 남는 의문이네요.

게장 절데먹지마세요 냄새나고 살이 부서지고 너무짜요!!! 게전문점에서 드세요 분명 전화해서 알만고 상태 좋냐 했는데 와 진짜 별 하나 주기도싫을만큼 실망했어요 그리고 젓가락 수저는 왜 안주는데 ㅠ

은대구조림은 최고! 반찬이 아주 많이 잘 나왔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대단한 맛은 아니나 무난하고 좋아요. 갈비찜도 맛있어요.

오래전에 갔었던 후기입니다. 옆에 단체들이 있었고 혼자 갔던 제 주문 받는것도 한참늦고 주문한게 한참 안나와서 물어보고 뒤늦게 받기도하고 혼자갔다보니 단체에 묻혀 서비스랄게 없을정도로 소외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미국여행을 많이 안해봐서 표시된 가격에 20프로정도 팁 둔다는 생각으로(서비스는 맘에 안들었지만 팁은 남기려했었습니다) 현금두고 나왔는데, 택스가 추가로 붙는지 몰랐습니다. 팁을 거의 안남긴 샘이죠. 문앞에 쫒아나와서 팁 안주고 가요??? 소리치던 직원이 기억나네요. 난 줬는데 그땐 무슨 소리인가 못알아들었는데, 뒤늦게 생각해보느 택스를 몰랐네요. 서비스가 별로여서 일부러 안 줬다고 대답할걸 그랬습니다

고등어구이와 낙지볶음 먹었는데 팁 제외하고 50불 조금 넘게 나옵니다. 생선구이는 신선하니 맛있었고 낚지볶음은 별로 안 매워서 한국에서 먹는 맛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밑반찬 잘 나오고(나물 맛있음) 직원분들 친절해요. 식당 안 공간은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처음 가서는 앉아 자리를한사람씩 옆으로 옮기는 중에 테이블다리가 빠져서 할머가 중심을 잃어 큰일날뻔 했습니다. 우린사람오기를 기다렸고 고쳐서 앉아 여섯명이서 음식을 세가지를 두개씩 시켰습니다. 그런데 한 테이블에는 주문하고15분쯤지나 하나씩 나왔는데 나머지도 바로 나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분쯤 지나 탕하나만 먼저 나오고 30분이지나도록 한쪽테이블이 다먹을때까지 나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로 드시는 내내 신경쓰며 부모님들은 안 나오니 우선 같이 먹자며 드시고 음식을 우리쪽으로 주시려고 들었다놨다 했었지만 곧 나오다고 했으니까 부모님 불편하게 해드리기 싫어 우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써빙하시는분이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릴것같다 한마디만 해줬어도 나눠먹고있었을것을 곧나온다고 해서 ...암튼 몇년만에 먼곳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간거였는데 분위기 다 망치고 사과 한마디 없다가 우리가 나머지 취소하겠다고 하니 그때서야 미안하다며 ...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어도 이렇게 엉망인곳은 처음입니다.

은대구조림과 낚지볶음을 맛있게 먹음. 12가지 정갈한 밑반찬 맛있음. 저녁시간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 30분 정도 기다림. K-FOOD 열풍을 타서인지 식당이 소문이 나서인지 그리 넓진 않지만 외국인이 여러 테이블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둘이 방문했고 둘다 가방이 있어서 가방둘수 있는 스툴 요청했는데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하네요 ㅎㅎ 빈자리도 있었는데.. 계속 가방메고 밥먹었습니다. 맛보다 서비스나 태도가 완전 별로였어요. 음식은 돼지갈비가 맛있어요. 청국장은 특별하진 않았고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돼지갈비 비주얼이 너무 좋고 양이 많아 보였는데 70%가 뼈에요 참고하세요~ 밑반찬은 맛없었어요.

양곱창볶음이 맛있는 곳! 돼지갈비는 좀 달았어요ㅜ 감자탕도 조금 자극적인 편이라 술안주로는 좋을거 같아요!

고물가 시대에 맛있고 가성비 좋은곳을 엘에이에서 찾기 힘든데 여기는 모든것을 충족할수있는곳입니다. 돼지갈비는 전문점 답게 아주 맛있구요 다른 탕 종류도 맛있습니다. 양은 다른 식당에 비해 2배이니 절대 인당 한개씩 시키지 마세요. 이곳에 한가지 단점은 서비스 입니다. 다른 리뷰에도 자세히 써있으니 저는 별말 하지 않겠습니다

돼지갈비는 너무 달고 가격은 비싸요 감자탕은 괜찮지만 짠편이고요 종업원들 태도나 서비스 마인드는 별로입니다. 다시 가진않을듯. The pork ribs are too sweet and expensive. The gamjatang is okay but a bit salty. The employees lack service mind. I don't think I will go here again.

친절한 직원분덕에 맛있는 반찬도 충분히 서비스 받았고,음식도 반찬도 넘 맛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오른쪽 옆으로 있습니다. 발렛은 $3을 내야합니다.

별점 하나 주기도 아까운 식당.... 손님 앉기도 전에 메뉴를 테이블에 던지고 가질 않나, 그냥 일어나 나갈라 했지만 고의는 아니였겠지 나름 생각하며 주문을 하고나니 밑반찬은 3명이 먹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refil 해달라니 없다고 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서비스로 내오는 보리차는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에 남는 물 그대로 다시 통에 채우는거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옴.... 정말 다시 가고 싶지도 그리고 추천 하고 싶지도 않은 곳.... Este Restaurante no merece ni siquiera una estrella... Visite a ese lugar con 2 acompañantes y antes q nos sentaramos el mesero practicamente tiro el menu a la mesa de una forma tan pesada y lo peor es de que los restaurantes coreanos tienen el costumbre de pasar el pichel de agua como parte del servicio, pero este lugar los que sobraban agua de las mesas las llenaba en un tambo gigante para volver a servir. y eso q los picheles ni siquiera tenian tapaderas, es bastante preocupante en este tiempo cuando mas debemos de cuidarnos con el hingiene debido a COVID 19.

음식은 맛있으나 일하는 서버들이 너무 불친절함 친절한 직원이 하나도 없음. 피코 함지박을 추천함

#LosAngeles #KoreaTown #명동교자 “추억속의 너가 아름다운법” 추억-향수-간절함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맛의 전달 경로에 감성의 양념을 더해 음식을 천상의 맛으로 변모시킵니다. 아마도 타지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귀향해서 먹는 엄마의 밥상이 그런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 LA의 맛있다고 소문난 한식당들의 경우도 이런 감성적 양념에 의한 베리어가 존재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미국 거주할 때 최고라고 생각했던 LA의 한식을 7년간의 한국 생활 후 다시 맛을 보니 깊이와 맛의 한계가 느껴지는 것은 중년 미각의 까탈스러움인지... 간절함이 결여된 순수 미각의 결과인지 구분하기 싫어지네요. 아무래도 미국에서의 한식에 대한 평가는 ‘감성의 양념’을 가득 뿌려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곳 LA에 명동교자가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같은 메뉴 같은 반찬 같은 시스템. 한국에서 한 번이라도 명동교자의 만두와 칼국수 그리고 마늘김치를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멀리 타국에서 같은 식당에 온 듯한 느낌 만으로 향수병이 달래지는 치유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지요. 그래서인지 미국 다른 지역 (한식당이 별로 없는 곳)에서 오신 분들을 모시고 가면 열이면 열 모두 엄지척의 찬사를 보내시네요. #맛 전체적인 맛의 경향은 한국의 그것과 방향성은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맛에 비해 연한 맛은 본국 명동교자와는 다른 맛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칼국수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사리와 공기밥 무한리필도 같습니다. 그러나 불향은 없습니다. 함께 들어가는 완탕은 완탕임을 포기한 만두피의 두께로 경악합니다. 어쩌면 맛은 한국 칼국수의 mild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찐만두 한국과 똑같은 하얀 프라스틱 찜통이라 기대감이 상승합니다만 찰기 없이 퍼진 만두피는 냉동만두를 바로 쩌낸 증거이고 한국의 그것과 확연히 차이나는 육즙은 아쉬움을 더합니다. 그렇지만 담백한 맛의 만두는 LA 케이타운에서는 겨룰 식당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빔국수 클로렐라면을 사용한 녹색의 면빨과 빨간 양념의 조화는 한국의 그것과 비주얼상 싱크로율 80% 정도입니다. 다만 다진고기 고명이 없고 양념의 맛이 일반적인 비빔국수의 맛과 큰 차이가 없어서 예전 극찬한 본점 비빔국수의 재연을 생각하며 주문한 제 자신을 탓해야 했네요. #동치미국수 백김치가 맛있기 때문에 한줄의 희망을 가지고 주문한 동치미국수 발효에 의한 시원한 경쾌함은 찾기가 힘들고 달고 시고 마일드한 차가운 국물에 두껍고 국물이 겉도는 국수의 식감이 아쉽습니다. 잔뜩 올린 고명의 시원함이 국수를 대신해 하드캐리 합니다. #떡국 칼국수 육수에 떡국떡을 넣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애디션인 떡국. 그런데 떡의 두께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러니 떡이 부드럽게 익지 않아 단단한 떡의 식감은 턱에 부담을 줍니다. 대량의 한 그릇을 다 먹기 위한 부단한 근육운동은 필수가 되네요. #새우만두 왜 만들었는 지 갸우뚱하게 만든 만두. 새우를 표방했으면 새우의 식감과 맛이 부각이 되야 하는데 새우도 통새우가 아닌 자른 새우에 고기만두의 속과 같은 맛이기 때문에 크게 매력은 없습니다. #김치 백김치는 수준급, 마늘김치는 낙제급. 마늘향이 너무 연해서 그 매력을 발산하지 못합니다. #내리막길 보통 식당이 잘 안되면 대책없이 메뉴를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도 그런 조짐이 확연합니다. 여기 메뉴들을 살펴보면 칼국수, 만두, 비빔국수, 콩국수, 새우만두, 군만두 해물칼국수, 쫄면, 회비빔국수, 한치물회국수, 동치미국수, 초게칡냉면, 비빔칡냉면, 회비빔칡냉면 떡국, 만두국, 떡만두국, 불고기, 돼지불고기, 홍어회, 산채비빔밥 총 21가지 메뉴입니다. 내리막길의 전조일까요?

명성 때문에 기대하고 미국 친구 데려갔는데 둘 다 반 이상 남길정도로 맛이 없었어요. 진한 닭육수라는데 전혀 모르겠고 맹맹한 맛에 칼국수도 손 칼국수가 아니라 그냥 기계가 썬 포장되어있는 건조 칼국수 면 그냥 끓여서 넣은 맛이었어요. 속에 들어있는 만두도 형편없고 간이라든가 전혀 안 되어있었습니다. 야채도 거의 들어있지 않고 야채에서 국물 밴 맛이 나야하는데 그냥 무맛 이었습니다. 심각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명동교자 만두와 음식들은 최고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만두 23개를 주문해 가져왔는데 김치가 좀 덜 담겨있어서 작는 지프락 두개도 채워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최고인 음식점 입니다😅😄😄 에고... 아들네도 주고 먹었더니 남은게 없네. 또 가서 먹어야지😆😊 담엔 아예 지프락에 꽉채워달라고 해야겠어요😅😆😄😄😄

4.7.25 업데이트 간만에 다시온 명동교자 저녁시간인데 한산하다 칼국수의 면이 찰진게 명동에서 의 맛은 아니지만 흡사하다. 오늘의 직원은 더함도 덜함도없이 정중하고 반듯했다. 오랜만에 먹어선지 나쁘지 않았다. ㅡㅡㅡㅡ 최악 써비스의 센스도 맛의 미학도 아쉬운맘 가득 슬픈 현실 그중에 시키지도 않았는데 물김치 리필 주는 센스있는 그녀 때문에 써비스3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맛은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때라 그런지 김치도 1인 1김치로 서빙해주시더라구요. 섬세하게 배려받는 느낌이 좋았으나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칼국수가 $15의 시대라니 좀 슬프네요. 맛도 좋도 바쁜데도 최대한 신경써주시려고 하는 직원분 덕분에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새우만두 주문했는데 비싼만큼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점인데 알고 가시길!! 칼국수 $15, 새우만두 $ 18 정도 였네요.

칼국수와 만두가 맛있는 명동교자. 올 여름은 콩국수 너로 정했닷. 투고해 먹어서 위에 깨는 내가 뿌렸음. 전에 먹을땐 콩국물 덜 갈려서 깔깔하고 삼키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부드럽게 잘 갈려서 먹기 편함. 참고로 스트리스파킹 말고 길건너 건물에 주차도 할 수 있는데 validate 하면 $2이니 참고하세요~

굳이 필요도 없는 예약 QR코드로 손님을 번거롭게 하는거 같아요.빈자리가 충분히있고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들어온 손님을 다시 나가서 QR코드로 예약을 하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손님을 WECOME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The food was amazing. I highly recommend this Korean BBQ place. My husband got 갈비 냉면, I got 우거지 갈비탕. 👍👍👍

아마 여기는 지구에서 제일 맛있는 소갈비집일게 분명함. 내가 수원에 살지만 수원에 유명한 갈비집들보다 훨씬 맛있고 고기 질 자체가 다름.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특히 김치 진짜 맛있음. 그리고 중요한거!! 냉면 꼭 먹어야됨. 비냉 물냉 뭐가 더 맛있나 고민하면 안됨. 그냥 둘다 먹어야됨.

아이들도 좋아하는 고기 맛입니다~ 물냉면이랑 갈비는 수원갈비가 단연최고 입니다.

일하시는사람중 쎄라? 아줌마는 기본도 안되면서 써버하고 있는거 아시죠? 40분넘게 웨이팅했는데 아줌마가 1시간 20분만에 드실수있나 물어봄ㆍ앞팀은 6명이라 안된다한상황ㆍ여유롭게 먹고싶었지만 기다리기싫어 된다함ㆍ근데 일행이 다 안왔기때문에 안된다함ㆍ나는 시간안에 먹고나가는 사람인데ㅋ 남편이 5분안에 온다해도 막무가내로 토요일이라 다시 나가서 기다리라고ㆍ 다른테이블과는 다르게 저에게는 시간제한이 있었고 나름 식당 상황보고 나라도 돕자했건만ㅠ 쎄라아주머니 똥인지 된장인지 봐가며 식당룰 운운하세요ㆍ나는 당신이 제안한시간에 오케이한사람 이예요ㆍ 못다먹어도 내쫒을듯ㆍ당신인성이라면ㆍ아줌마는 맛있는식당 안티인듯 당신은 내 여행과 기분을 죄다 망쳤어요 3년전 좋은기억가지고 재방문했는데 한여자의 태도로 이렇게 리뷰남기네요

넘 맛있네요. 남여 서버분들 모두 친절하고, 머나먼 곳에서 여행와서 한국 음식이 고플때 진짜 잘 먹었습니다!!! 특히, 두상 작은 남자 서버분과 머리 묶어서 집게핀으로 올린 여자 서버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걍좃댑니다된장찌개가조낸마싯슴 고기는 비계가쫌있었는데 그래두마싯슴 냉면걍 입에넣자마자 성모님이랑하이파이브 ㅆㄱㄴ 보스턴엔 없는 너무너무 맛있는 한국음식 잘먹었습니당 서초에 왠만한 고깃집보다 나아여

고기를 쎈불에 올려 놓고 구워주시는 분이 오시질 않네요. 첫 방문도 아니고 실망했어요. 다 탔다고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한인타운 맛집.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인데 요즘 이 정도는 다들 감수하고 먹는 것 같습니다. 타인종 손님도 많네요. 주차가 힘들고 발레파킹은 4달러 받습니다. 너무 바빠서 그런지 웨이터 서비스가 무례하진 않지만 조금 딱딱합니다.

항아리 칼국수 한식당 오히려 이른 저녁 5시쯤 방문하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수 있었다 차는 발렛을 해주시고 나중에 발렛비를 받으심 메뉴판에서 김치칼국수, 수제비 , 보쌈(소)를 시켰는데 정말 양이 많아서 다시 포장했다 보쌈(소) 하나랑 수제비만 시켰어도 배부르게 먹엇을것 같음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한식다운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먹는 것과 동일함. 둘이서 팁 포함해서 115달러 정도 들었지만 다음날 다시 김치칼국수는 끓여서 다시 먹어서 적당히만 시키면 될 것같음.

많은 기대를 하고 와서인지 너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식사였습니다. 첫번째로 식당에 홍보를 위해 입구 바깥쪽에 줄을 서서 기다리게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온후에는 이 마케팅이 이 맛인데 줄을 서서 먹을 맛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식사였습니다. 김치- 전반적으로 칼국수 국물과 어울리지 않는 약간 익은 일반 김치 느낌이 강합니다. 마늘의 향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특색이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칼국수 집은 김치가 맛의 70% 이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어서 입니다. 깍두기, 열무 김치 - 시원하고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하여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덜 느끼게 해준 반찬이였습니다. 보쌈- 고기의 담백함과 적절한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냄새도 안나고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보쌈에 정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보쌈 김치 - 약간 단맛을 더 하면 더 좋을듯 하나 이건 개인의 차가 있을거 같아 이정도의 단맛에 적당히 아삭하게 씹히는 무는 좋았으나 전반적인 간이 약간 어중간하여 고기와 먹을때 오히려 정성스레 잘 삶아 놓은 고기에 맛을 떨어트려 아쉬웠습니다. 김치 칼국수 - 멸치육수에 김치 넣고 끓인 맛입니다. 만약 거신다면 김치 칼국수는 피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멸치 칼국수 - 너무 쌘 멸치 향과 비릿한 맛없는 국물은 괜찮았지만 너무 무난한 그리고 멸치 다시다의 맛이 느껴지는 국물이였습니다. 면 - 수타로 반죽을 치신후 직접 칼로 자른듯한 면의 굵기와 길이도 다르고 울퉁불퉁한 모양의 면은 요즘 보기 드믄 면이라 반갑기도 하고 적당한 쫄깃함을 가지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식사후에 다시 와서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싫으면 안오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또한 모든 사람의 입맛은 달라 나는 괜찮았는데 할 수있겠지만, 너무 과대평가가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는 보쌈을 주문. 고기가 따뜻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맛있습니다. 칼국수는 국물이 순하고 담백한 멸치칼국수를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보쌈을 서빙한 남자직원이 꽤 무거워 보이는 뚝배기 접시를 “쿵”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놓고 가더군요. 팁 안 주려다 다른 직원들을 고려해 주었습니다만 서빙할 기본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직원이었습니다.

수제비는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면이 우동면발이고 국물은 바지락 칼국수라기보다는 수제비 국물맛입니다. 바지락의 양이 일반 바지락 칼국수에 비해서 양이 부족합니다. 국물도 바지락 베이스에 충실하지못하다 보니 수제비 국물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깍두기, 총각물김치는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Wow this place knows how to cook their food! We ordered 3 dishes and the amount was huge. Bossam here is sooooo good... almost thought it was Bossam specialty instead of kalguksu hahahaha their kimchi is so good too I think they make their own! We went around 3:00PM and it was still very crowded. Hamul kalguksu is kind of spicy and if you're not good at eating spicy food, maybe order the plain one.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그리고 보쌈 시켜먹었는데 지이이인짜 맛있어요. 보쌈은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해서 입안에 넣자마자 녹는 느낌이었어요 순간 보쌈 맛집으로 착각할 뻔 했어요. 해물 칼국수는 얼큰해요! 김치 맛집이에요. 깍두기랑 열무김치도 다 맛있어요. 3시쯤에 갔는데도 너무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음식만큼은 만점!

바지락칼국수와 보쌈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애피타이저처럼 나오는 열무비빔보리밥도 별미입니다.

여행 마지막에 LA 한식당 중 최고라는 가이드님 소개로 왔는데 정말 명성에 걸맞게 맛깔 납니다. 아이들의 입맛이 까다로워 걱정 되었는데 너무 잘 먹고 심지어 밥 1그릇 반 씩 먹어치웠네요~♡ 술잔과 그릇 하나까지 세세히 살피며 주시는 모습이 인상 적이었고,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 손질도 해주시고 ~아이들 바나나우유 서비스까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먹었던 갈비찜과 설렁탕보다 더 맛있는 신기한 경험 하고 갑니다. 한식이 그리울 때 무조건 강추 합니다. 밑반찬까지 완벽한 맛~ 한국 가면 또 생각 날것 같아요~ 참고로 7시 넘으면 웨이팅 길어집니다. 서두르세요♡♡♡♡

아이들도 먹기 편한 설렁탕집. 조금늦게 가면 널널하게 먹을 수 있다. 메뉴는 한눈에 보이게 편하게 잘 되어 있다. 양지설렁탕, 소머리곰탕 다 맛있다. 그중에 양지설렁탕이 고기가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었다. 여기는 발렛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현금 5불, Zell 앱 이용하면 6달러이다.

설렁탕이랑 우거지갈비탕 시켰습니다. 맛이 좋네요. 그런데 주변에는 다 갈비찜에 치즈추가해서 먹어요. 다음에 오면 갈비찜 치즈추가해서 먹어야겠어요.

남들이 맛있다고 하길래 한번 방문해봤다. 설렁탕하고 갈비탕을 주문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다. 반찬은 그런데로 괜찮아보였지만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설렁탕은 기본정도이다 설렁탕 전통의 구수하고 진한 국물맛은 아니었다. 갈비탕은 고기가 질겼다. 직원들의 고객 응대는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냥저냥 그렇다. 맛집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여행하면 항상 한식을 먹어줘야해서 늦은 밤에 들렀는데 너무 친절하시구 맛있었습니다 추천 받아서 갈비탕 먹었는데 냉면이 땡기는(?ㅋㅋ) 맛잇는 국물 이었어요 잘 먹었습니당

엘에이 1달에 4번씩 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저 미각예민남인데 저 믿고 오시면 됩니다. 특히 Luna님께서 아이돌느낌나시고 너무 예쁘신데도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저희 감동먹었어요:) 진짜 예쁘세요 ㅎㅎ 담에 꼭 또 여기만 올게요 감사합니당:)

LA 처음 왔는데 음식도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Jun이라는 서버 분이 친절했습니다.

진짜 오래된 식당 역사만큼이나 맛에 깊이가 있음 한국의 웬만한 설렁탕집은 비교도 안될 만큼 맛있네요. 소금간하고 반쯤 먹고 리필하여 깍두기 국물 넣어 먹음 2메뉴를 시켜 먹는 느낌을 갖을 수 있음 강추!!

외지에서 한식 생각날 때 먹기 좋습니다. 무난하고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설렁탕 맛이지만 외국에서 알고 있는 맛을 먹으니 더 맛있네요.

LA KOREAN 설렁탕 본좌. 선농단이 생겨서 가봤지만 역시. 깔끔한 설렁탕의 맛은 한밭이 최고다. 메뉴도 설렁탕 딱 하나로 승부. 반찬도 국물가득 깍두기와 김치가 정말 맛있음ㅠ. 십몇년동안 돈도 많이 안올리고 팁도 과하게 요구하지않아요 여전히!저에게 최고의 설렁탕집입니다. 주차발렛도 없어서 추가로 낼 돈도 없어요. IT DEFINITELY WORTH IT. 요즘은 한국친구 입소문에 외국손님도 많네요!! I came here with my husband who really loved this restaurant from 10 years ago. It was really tasty!!!!! Especially kimchi is real korean taste. It made me feel at Korea again. For real.

LA에서 한국의 찐 노포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딱 설렁탕과 수육만 파는 집이라 믿음이 갔고, 한국 웬만한 잘하는 설렁탕만큼 맛있었네요! 섞음설렁탕 먹었고, 원래 비위가 약한편이라 냄새 심하면 국밥 잘 못먹는데, 거부감없이 감칠맛 돌며 입에 붙는 맛이었고, 깍두기랑 김치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파통도 금방 말없이 가져가고 영수증도 툭 던지고가시긴했어요... 그래도 감안하고도 만족한 식사라 5점!

국물이 그냥 국내 어느 설농탕 맛집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음. 김치 또한 훌륭하고, 쥔장님 친절함에 가동. 함께한 아이들 완탕하자 서비스로 국물과 공기 추가요.

진짜 솔직 후기,, 국물 정말 좋구요,, 깍두기 맛 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 하시구요! 엄청 찾아보고 갔었는데,, 매우 만족 했습니다!

엘에이와서 음식점에 실망을 한 두번 한게 아니다. 그런데, 여기선 순두부만 먹은게 아니라 감동도 먹었다. 재료 하나하나 부터 모든 반찬들.. 한 입 한 입 이 소중했던 수많은 기억들. 와이프랑 딸내미 없이 혼자 몰래와서 먹는 짜릿함과 나누어 먹어도 되지 않서 오는 만족감, 그리고 혼자서 즐겼다는 죄책감과 내 위장의 한계에 대한 분노가 섞인 혼돈. 그래도 먹을 때만큼은 행복했다. 일하시는 분들의 좋은 음식을 보내주어다는 자부심과 따뜻함은 디저트로 받고, 다음 주에 또 와야지.

별점 3.5? 거의 만석인데 홀에 서버가 2명 뿐이라 서비스가 아주 정신없었습니다.. 동행한 사람들에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그렇지만 한창 먹는 중에 서버 한분 더 오시고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음식은 다른 두부집과 비교될 정도로 훨씬 맛있었고 특히 생선구이가 기억에 남아요. 다시 올거같아요.

한국 음식 건강식으로 사이드로 나오는 반찬 다양하고 맛있고 순두부 보통맛 얼큰하니 맛있어요! 한국인의 밥심 힘을 느낄 수 있는 한식 굿굿! 사이드 반찬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은 코리안타운 맛집 인정 👍

고등어+순두부 콤보 버섯순두부 반찬이랑 음식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고, 서버이모님도 너무너무너무 친절! 좋아!

샌프란에서 4일간 니글니글한것만먹고LA로 넘어와 근처 한인민박집에체크인하자마자 사장님소개로 달려갔네요. 순두부 정말정말 맛있게먹었네요 서빙하시던직원분도 굉장히친절하셨고 주방마감한다고 밀 반찬한번 리필싹다해주시고.. 한건도오겠다고 하고왔는데..못갔네요.. 담에LA방문하면 꼭 다시 갑니다~

깔끔한 밑반찬과 맛있는 메인요리...그리고 친절

전체적으로 간이 좀 쎈편 동업원들이 친절함

귀한 손님대접하기에 좋은 식당 인테리어도 좋고 고기 맛도 좋은편임. 종업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좋으나 가격은 좀 쎈편임. 아이들은 따로 유아용 국과 밥을 주는 센스도 있음. 반찬 가지수가 이십개가 넘어서 외국인 친구에게 초대해서 헌정식 소개 하기에 좋음

타주에서 귀한분이 오셔서 이곳에 모시고 갔는데 서비스가 너무 별로여서 민망했습니다. 주물럭과 갈비를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만 서버가 처음에만 고기를 올려만주고 이후 구워주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물조차 주지않아 여러번 요청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테이블 두개를 이용했는데 전부 다 셀프로 구웠습니다. 이정도 가격의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주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500불을 지불하고 셀프로 고기를 구워야만 했습니다. 서버를 늘리던지 좌석을 줄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장안은 생각보다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테이블간격도 좁은편이구요. 아이들 식기는 플라스틱으로 제공합니다. 아이가 불판에 있는 고기를 플라스틱 포크로 먹다가 포크가 녹아버렸습니다.

좋은 고기, 좋은 서비스, 많은 반찬. 다른곳은 코스메뉴의 고기질이 좀 떨어지지만 이곳은 코스메뉴의 고기도 품질이좋다. 무한리필을 원하지 않을 경우 추천. 조금은 비싼 곳.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갈비랑 삼겹살이 진짜 맛있어요 수*갈비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면도 맛있었어요 자주올게요

신혼여행 중 한국음식을 먹고싶어서 찾아간곳 한국에서 먹었던 한국음식보다 더 맛있었던 곳 최고였다. 한국에도 분점 내거라

한명의 서버가 여러 테이블 고기를 굽다보니 많이기다릴 때가 있어요. 그외에는 괜찮습니다

음식 양이 정말 많음. @.@ 반찬도 많이 주고 무한 리필. 종업원분들 매우 친절함.

최고였어요ㅎㅎㅎ 여행중 설렁탕 삼겹살 실패하고 간건데 한국보다도 맛있고 양이 진짜 많아서 둘이 다 못먹고 남겼어요ㅎㅎㅎ 번창하세요👍🏻!!! 서버해주신 분도 스킬👍🏻빠르고 맛있게 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I'd ordered combo Large meals All the meat was too sweet, the restaurant atmosphere was noisy and conversation was difficult, and the food didn't suit my taste, so I don't think come back again. Now I know why the locals avoid it. I really don't want to recommend this place don't weast your money 음식들이 너므 달아 다음날 오전에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 그돈주고 줄서서 먹을식당 아닙니다 절대 가지마라고 말하고싶네요 같이 간 외국친구도 달아서 당뇨 생기겠다면서 ~~~ 시끄럽고 정신나가는줄 알았네요

맛은 쏘쏘하고 가격은 비쌈 시끄러워서 말소리가 잘 안 들림

곱창 맛없어요.. 미국에서 곱창 많이 먹어봤는데 좀 별로였어요.. 사진보면 알겠지만 걍 굽기전부터 맛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ㅎ글고 왤케 튀겨서 주는지 잘 모르겠음 미국인거 감안해도 좀 별로에요ㅜ 곱창을 거의 튀겨서 주는데 마지막에 기름을 빼셔서 바싹 말라서 마른튀김을 먹는건지 곱창을 먹는건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곱창이 써요 덕분에 원래 곱창이 어떤 맛이었는지 까먹었어요.. 볶음밥도 너무 달아요 육회는 맛있음 육회추천

반찬도 맛있고 곱창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최고였어요! 캐나다에도 생겼으면 ㅠㅠ instargram: @sixtyjung

여행객들은 굳이 가야하나 싶지만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식당일 것 같아요. 나름 맛있고 밑반찬들 맛이 전체적으로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3명이서 곱창 콤보랑 볶음밥 일인분 먹었어요! 공깃밥은 가격 안받으셨어요.

발렛이 아깝다면 길가에 주차할 수 있으니 표지판을 잘 보고 주차. 곱창 콤보 시켰는데 우선 양이 엄청 많아 3인까지도 괜찮다고 느껴졋다. 대신 곱창에서 이상하게 씁쓸한 맛이 나서 아쉬웠다. 볶음 밥도 약간 아쉬운 맛. 그래도 미국에서 곱창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맘으로 다 먹음.

이곳은 익숙한 곳 정육점 전에도 자주 왔던 곳 간만에 방문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나 몇가지 아쉬운점 1.디바이드 문양 사이에 가득 껴있는 먼지 2.먼저나온 밑반찬들은 맛이 .. 3.복도를 걸어다니는 히스페닉계 종업원은 지나 다닐때마다 엄청 강력한 향수냄새로 일행의 지적 4.특히 추천 받은 냉면은 뭉쳐있었고 기대보다 맛은 .. 긴장 요함 위생과 써비스와 맛

1. 실내가 시끄럽지 않아서 좋음. 대도식당은 좀 시끄러워서 신경이 쓰였는데 여기는 그럴지 않음 2.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어느 부위인지 기억이..) 먹었는데 맛있음. 양념 갈비도 굿. 양념 세지 않고 고급진 맛. 된장찌개도 굿. 밥도 드라이하지 않고 좋음. 3. 실내가 분위기 있음. 실내 예쁠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갔는데 예뻐서 기분 좋아짐. 4. 서비스는 빠름. 서비스 디테일은 조금 부족할지도. 하지만 큰 이슈 아님. 코리아타운에서는 고기집 여기가 제일 맘에 듬. 데이트 장소로도 좋음.

고기 Quality가 좋았고 분위기와 서버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고기를 너무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Thanks:) 특히, Daniel, Shout out to him!!

분위기도 좋고 서버도 친절하게 고기를 취향에 맞게잘 구워주셨어요 육회초밥도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즐거운 점심이였어요:)

젊은층이 많이 찾는 것 같더라고요. 매장 분위기는 좀 왁자지껄한..어느 정도의 소음이 있어서, 조용히 대화하면서 식사할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음식은 메뉴 하나하나 양이 꽤 푸짐하게 나오고. 저희가 주문한 것들이 다 맛 좋았습니다. 홀 서빙하는 직원들 표정도 밝고 서비스 괜찮았고요.

육회비빔밥 파는곳이 없어서 자주 가는 맛집입니다:) 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방문해볼만해요! 냉면이랑 갈비도 맛잇었어요🫶

Los Angeles에서 2주간 지내면서 먹었던 한식집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거의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 다만, 찌개류는 조금 짰다. 갈비탕, 육회비빔밥, 도가니찜은 정말 베스트 셀러!! 강추!

오리 로스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기름 구멍을 막아서, 점점 먹으면 먹을수록 거의 뭐 튀기다시피 구워주시는게 이 집의 매력? 근데 딱히 튀는걸 막을 대안도 없어서, 장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리 기름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 엄청난 양의 기름에 볶음밥도 거의 생짜로 볶고 (그래서 기름 베이스의 단순한 볶음밥 맛)해주세요. 기름도 떠먹어보라고 하고, 찍어 먹어 보라고 하기도 하고. 호불호는 있을듯. 뭔가 그냥 특색있게 오리 먹으러 가기 좋은 곳 인 것 같아요.

간판은 생오리구이 생주물럭 소한마리?? 우연히 들어갔다가 묻지도 않아서 2인분인줄 알고 시켰더니 냉동대패오리 냄새심하고 1인분이 거의 $50+tax 😡🔥 다른메뉴도 없고 냄새심한 냉동 억지로먹고 느끼한 기름에 맛없는 볶음밥ㅠ 올유켄잇 보다 훨씬비싸고 먹은것도없고 맛없고...둘이서 $110 기분좋게 밥먹으러갔다가 열불나고 기분나쁘긴 오랫만~~~😴

미국에서 1인 1메뉴? 들어본적도 없는말이네요 그럼 양이라도 조절해서 1인 메뉴 먹을수있는 양과 가격을 만들어야지 2-3인분 가지고 1인 메뉴라고 하는건 진짜 장사 이상 하게 하시네요. 그렇게 1인 메뉴 장사 하시고 싶으시면 한국 가서 장사하시는게 가격 대비 서비스 도 최악이고 왜 LA 식당들이 욕먹는지 잘보여주는 가게입니다

주인들 양심없이 오랫동안 장사해먹네요 싸구려 냄사나는 냉동대패오리고기로 2인분에 100부넘게 받아쳐먹고 참 오래오래들 잘 사시것소

오리구이는 맛있게 먹었지만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요 불친절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어서 또 생각 날순 있겠지만 또 가진 않을꺼 같아요

3명이 선하장에 갔었습니다. 일행중 한명이 이미 식사를 하고온 상황이라 3명이서 오리로스 2인분만 주문을 했더니. 주인과 웨이트레스가 갖은 면박을 주면서 손님들을 끝까지 불편하게 하더군요. 음식이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불편하고 불쾌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불쾌한 경험 이었구요. 일인당 35불이라는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보입니다. 주인장은 종업원 교육 제대로 시켜 주시고 더이상 한국식당 망신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We 3 people went Sunhajang and ordered 2 people's portion because 1 person already had a dinner in somewhere else. The restaurant owner keep annoyed and humiliated us in front of other customers during the time of our stay. It was a very bad and embarrassing experience there. I recommend poeople going somewhere else. $35 per person seemed quite expensive as well. The owner need to train herself as well as her waitress working there.

솔직히 졸라 비싸다, 다래옥이 훨씬 낫다 서비스도 불친절 ,뱐찬도 별로, 볶음밥도 보통 특출나게 맛잇는거도 아니고 말야 그리고 오리기름 건강에 안좋아요!!! 밥에뽁지마요!

LA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식사. 여행 내내 수많은 맛집을 들렀지만, 진심으로 감탄하며 식사를 마친 곳입니다. 정갈한 한상 차림에 올라온 소고기의 퀄리티는, 솔직히 한국에서도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입에 넣는 순간 퍼지는 고소한 육즙과 고기의 결이 살아 있는 식감, 그리고 그것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곁들임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고기를 굽는 온도, 시간, 순서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진심이 묻어났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마음까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LA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곳은 무조건 다시 찾을 거예요.

한국분들은 가시면 실망하실거에요. 고기 반찬 찌개 다 뭔가 부족한 맛인데 고기를 대신 구워준다고 해도 가격이 높아요. 호주산 와규를 인당 10만원 이상 내고 먹을만한 음식 퀄리티는 아니에요. 밥도 포슬포슬하고요 된장찌개도 그냥 짜기만해요. 아 계란찜은 맛있고 김치는 너무 쉬었어요. 하지만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세요! 한국말 가능하시구여 리뷰쓰는게 직원분들께 미안할 정도네요. 분위기는 너무 어두워서 가족 식사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Not authentic Korean bbq. Looks like it but no. The quality of meat was good but the the taste is not rich enough. I guess that is the feature of Australian beef. The service was excellent tho. Not recommended for family. Too dark inside.

한식세계화 위하여

(Google 번역 제공) ABsteak에서의 맛있는 저녁 식사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칵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WAGYU WASHED 버번을 곁들인 AB Old Fashioned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연기로 만들고 실제로 맛과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쇠고기의 품질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전문적이며 제2의 천성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맛있는 와규 쇠고기를 구워줍니다(제가 최고의 요리사는 아니기 때문에 완벽합니다). 소고기의 마블링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면 훌륭한 쇠고기 국물 미각 스타터 YUMMMMM이 있습니다. 동네에서 정말 과소평가된 훌륭한 장소입니다. 환상적인 저녁 식사, 완벽한 칵테일, 훌륭한 서비스. 10/10! (원문) Loved my delicious dinner at ABsteak. They have the best cocktails. I love the AB Old Fashioned with WAGYU WASHED bourbon. They make it smokey and you really can taste and smell it. Quality of the beef is superb and the service is professional and it seems second nature. They grill the delicious wagyu beef for you (which is perfect bec I’m not the best cook). I mean the marbling on the beef was soo good. When you sit down they have a wonderful beef broth palate starter, YUMMMMM. Such a great underrated place in the neighborhood- fantastic dinner, perfect cocktails, great service. 10/10!

(Google 번역 제공) ABSteak은 베벌리힐스 최고의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 중 하나입니다. 고기의 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드라이에이징 립아이부터 호주산 와규까지 모든 것이 놀랍도록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바로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주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고기의 질과 플레이팅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데이트나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ABSteak is hands down one of the best Korean-inspired steakhouses by Beverly Hills. The quality of the meat is unmatched. Everything from the dry-aged ribeye to the Aussie Wagyu was incredibly tender and flavorful. I loved the upscale yet inviting vibe of the space, and the servic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The staff grilled the meat perfectly right at our table,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 quality and presentation make it well worth it. Highly recommend for a date night or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LA 최고의 한식 레스토랑. 진정한 최고 품질의 한식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된장으로 완벽하게 양념한 요리부터 기본에 충실한 깊고 균형 잡힌 맛까지, 모든 요리는 정통성과 장인 정신을 반영합니다. 고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숙성 후 완벽하게 구워져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냉면은 미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직접 만든 육수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면발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셰프 아키라 백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 훌륭한 레스토랑의 모든 셰프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best Korean restaurant in LA. You can truly experience the highest quality of Korean cuisine here. Every dish reflects authenticity and craftsmanship — from the perfectly seasoned dishes made with their own house-fermented doenjang to the deep, balanced flavors that stay true to the basics. The meat was exceptional — aged and grilled to perfection, simply outstanding. And the naengmyeon (cold noodles) was the best I’ve had in the U.S. The handmade broth and the perfectly matched noodles are still unforgettable. My deepest respect to Chef Akira Back and sincere gratitude to all the chefs and staff at this incredibl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저녁 식사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은 아닐 거예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고기는 최고급이었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집에서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매끄럽고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Had an amazing time at family dinner, our first visit and definitely not the last.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cuts of meat were top-tier, and everything was beautifully executed. Just down the street from home, it was the perfect evening. Huge thanks to the team for such seamless, attentive service. ❤️

The staff respond well and are generally kind, but This food at this price...? After all, I left a lot of food and I will never go here again I left a lot of food, but they didn‘t question it and only talked about the tips And they told me that they can‘t leave out the beef in the miso stew. Do they make food in advance? I thought And if you look closely at the picture of pork belly, it’s bloody and there‘s something black ‼️It‘s frozen pork belly 저는 한국 음식을 먹으려 이곳을 방문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하였으나 고기의 질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일단 삼겹살은 냉동이었으며 피와 검정색 무엇인가가 묻어있었으며 대체적으로 맛이 없었습니다 음식을 저정도로 (사진첨부) 남겼는데 그 어떤 질문도 없었으며 영수증에는 팁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고 말해서 팁을 줘야했습니다 글쎄요 정말 의문이네요 된장찌개에 소고기를 빼달라는것도 안된다고 하고 김치찌개도 마찬가지로 못뺀다고 하고 그 정도면 미리 만들어 놓은게 아닌지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합리적인 의심이드네요

환상적인 음식맛에 서비스는 지상최고 입니다. 한식이며 식사와 불고기 갈비등을 먹을수 있고 발렛비용은 5불입니다.

채광좋은 화장실이 기분을 업시키고 마우스와시 또한 갑자기 다가와 덜어먹을 그릇드릴까요? 하고 국그룻2개를 주셨다 기분좋음 명성에 걸맞는 써비스 그래 이거지~ 맛, 위생, 써비스~^^ ㅡㅡㅡㅡ 자주갔던곳 밍밍한 냉면 도 딱 좋았고 갈비도 좋았다 가격 오르고 예전만 못한듯

점심으로 냉면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실망 대실망 ... 냉면과 딸랑 반찬 2개... 맛도 맵기만하고 .. 손님이 없어서 인지 써비스도 불친절! 우린 모두 실망함에 허탈하게 웃고 나오며 다시오지 말자고 했다

2019년 첫 방문 때 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이번 출장길에 다시 방문했던 곳인데, 늘 첫 기억이 더 좋았던 것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메뉴명 조선갈비 중 59달러짜리로 2인분을 주문했는데 양은 넉넉한 편이었지만 1인당 72000원(팁, 세금 포함하면 8만원이 넘는)을 내고 먹을 육질과 양념은 아니었음. 그렇다고 반찬이 맛있거나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것도 아니고 손님을 향해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는 경고문은 여기 저기 많이 붙어 있는 분위기. 후식 된장찌개와 맛보기 냉면 역시 맛있다고 엄지척하긴 어려운 맛. 두명이 술 안마시고 고기 2인분에 후식냉면 각자 하나, 된장찌개 하나 먹고 270달러 넘게 냈는데, 아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은.

1월 저녁 식사로 방문 했습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 했지만 실외로 앉았습니다. 따뜻했습니다. 반찬 리필 부탁도 안했는데 알아서 다시 가져다 주셨습니다. 옆 테이블에는 백인이 가족 단위로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고 외국인도 맛있나 봅니다. 찰기있는 잡곡밥이 나와서 상당히 오래 배불렀습니다. 거주하는 친구 말로는 한국계 기업에서 채용 면접 시 이곳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분위기도 맛도 다 좋습니다. 저는 주로 고기를 먹는데 생선 조림과 전골류도 매우 맛있습니다.

삼겹살과 갈비(프라임) 먹었어요 한국입맛처럼 👍👍👍 상추와 쌈장은 없어요. 가격은 고기는 평균 70불(1인분) 생각하시면 될듯요

아 옛날갬성 쩌는술집 술이 조금 비싸지만 관세 감안하면 어쩔수없는듯 안주 다 무난하니 가격좋구 맛잇구 술이 절로 들어가요

한국인데 여기는 20시간 비행후 맛본 꿀 맛 깍두기도 존맛임 It’s amazing restaurant in K-Town Should be try pic food

맛있고 분위기 굿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돼요 ㅜㅜ 토요일밤 1시간 반 기다림..

서비스 나쁘다는 평이 리뷰에 많은데도 개선이 없나보네요. 입장할때부터 직원이 갑이고 손님이 을인듯이 자리 선심쓰듯 내주고, 음식이 다 나올때까지도 수저 물 세팅 전혀 없어 요청드리니 짜증난다는 태도.. 주문하기도 힘들고 소통할때마다 퉁명스러우니 무슨 죄라도 지었나 싶었습니다. 소주 한병에 19달러를 받는건 처음 보는데 서비스 상태는 최악이고 음식도 맛없어서 다 남겼어요. 직전에 다른 한식당 다녀온건데 너무 비교됐습니다. 외국인 관광 전용 술집인 듯 합니다. 심지어 분위기도 한국 전통 포차가 아니라 일본 이자카야 베껴온 컨셉입니다. 가격은 LA 물가수준을 따르는데 직원들 상태는 왜 악명높은 한국 종로 포차거리보다 못한지요?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장소. I can tell as a Korean that this place is not Korean. Worst service and food. Not worth paying money for. The extremely pricy soju even though this is not a restaurant.

한국식 술집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나 미국 물가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인 거 같습니다.(소주 14달러) 안쪽은 매우 시끄럽고 좌석도 넓지 않으니 그런 분위기 싫으신 분은 비추. 안주는 괜찮은 편이었고 한국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주가 다양한 한국 느낌의 포차 여러 메뉴를 시켜도 금액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꼬치 구이를 구울때는 연기가 자욱할때도 있다

오늘의 식사 경험은 매우 형편없다. 한 남자 종업원이 우리에게 매우 불친절하다. 그는 손에 문신이 있는 노란 머리였다.그는 우리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우리가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더니 태도가 이렇게 형편없어?저는 여전히 그의 선배입니다. 이 녀석은 우리를 너무 존중하지 않습니다.사장에게 반드시 그의 월급을 공제해 달라고 부탁하다. 아니면 그를 해고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내가 다음에 또 그를 본다면, 나는 모든 친구들이 다시는 너희 식당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미국 친구든 우리 한국인이든 너희 식당 종업원들의 태도가 매우 나쁘다고 말하겠다.그래서 사장에게 이 사람을 해고하라고 했다.

국물이 담백하고 깔끔한 집. 돼지국밥이 주 메뉴. 순대국밥은 돼지국밥 베이스에 순대를 얹어나오는 형태라서 알았으면 그냥 돼지국밥을 시킬 걸 하는 생각을 했다. 진한 느낌은 아니지만 텁텁하지도 않아서 좋았다.

긍정적 리뷰를 보고 처음 방문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 마음먹고 리뷰를 적습니다. 우선 음식 맛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문제는 한명의 한국직원분의 태도입니다. 그 한국직원분이 계속 다른 주방 직원에게 고함을 치고 흔히 말하는 막말을 하시는 걸 먹는 내내 들으니 입맛이 다 떨어지네요. 손님들이 다 들을 수 있는 곳에서 그 큰 목소리로 "버려! 버리라고! 돌대가리야?! 왜 말을 못들어?"라니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계속되는 그런 지적과 고함에 음식 맛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솔직한 평가 음식맛 아주 평범함 그냥 국물 오래 끓인 느낌 간도 안맞춰져있어서 맞춰야함 가격이 국밥19불이라 창렬한데 작은뚝배기임 같은 가격이면 좀 위에 훨씬 푸짐하게 주는 형제국밥을 추천함. 음식평범하고 비싸고 양도적은데 왜 줄 서서 먹는지 ?

음식 맛있어요. 특화된 국밥도 맛있고 제육도 맛있었어요. 주차공간이 있으나 워낙 사람이 많아 피크타임때는 주변에 대고 걸어오셔야 합니다.

Very good service, food was authentic and reasonably priced. 맛있고 친절하고 양도 많음. Highly recommend!

여긴 진솔국밥 🍲 따끈한 뚝배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파 송송, 빨간 다대기 한 스푼 딱 올려서 섞는 순간 — 국물 향이 벌써 마음을 녹였음. 국밥은 진하고 부드럽고, 고기는 잡내 없이 깔끔했음.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배추김치부터 석박지까지 하나같이 잘 어울림. 특히 부추랑 청양고추 곁들여 먹으니까 국물 맛이 더 살아났음. 진짜 이름처럼 ‘진솔’한 한 끼였음. 괜히 위로받는 기분이었음. ㅡㅡㅡㅡㅡㅡ 파킹랏쪽 입구문에 다달아 기다리고있었다 갑자기 통통한 빨간입술의 인상적인 종업원 나타나 열린문 닫으면서 들으라고 한마디 “써있는게 않보이나!” 문닫으며 쌩하며 반말로 한마디 때리고 들어간다. 누구 들으라고??? 우린 그냥 서있었을 뿐인데? 입장전 먼저 기분 나쁨 돌아갈까 하다가 시간 아까와 들어감 음식은 그냥저냥 기분탓일까? 에피타이저로 부추전 시킴 안나옴 먹는 중간에 나옴 이러면 안시켰을껄 말조심 입술조심 예쁜말 하기 종업원 교육의 중요성 중요! 중요!!!!

점심에 지인과 순대국 먹으러 갔는데 순대국을 시켰더니 돼지국밥에 순대 7조각을 따로 주네요. 순대국과 돼지국밥에 차이가 순대 7조각 이라니.ㅠㅠ 이건 아니죠. 찾는 사람이 많아 그런건지 음식을 대충 눈가림하고 파는건 아니지요.

채식음식의 훌륭함과 집주인의 따뜻한 서비스에 감동입니다^^

첨에 맛없어보였는데 먹다보니 중독되고 건강해지는 맛 너무 든든하네요 굿굿 팁까지 16달러 줬어욥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환상적으로 맛있었으나 저와 여자친구 모두 복통을 일으키는 설사를 했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이나 생일, 아니면 그냥 자기 자신을 위한 특별한 날을 위한 장소가 필요하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에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독특한 풍미 조합을 자랑하며 정말 맛있었고, 한국식 술 페어링도 각 코스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차를 마시지 않는다면 이곳의 차도 훌륭했는데, 저는 백련차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If you need a place for an anniversary, birthday, or just treating yourself this was it. Beautiful atmosphere, service was impeccable and all the staff were super kind and attentive, every dish had such unique flavor combinations and was beyond delicious, and the Korean sool pairing matched really well with each course. And if you don’t drink their teas were also fantastic, I loved the white lotus tea!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레스토랑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여러 곳 다녀봤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말이죠. 저는 한국인이라 한국 음식에 대한 기준이 좀 더 높은 편입니다. 처음부터 길가 주차는 전혀 문제없었고, 4인 가족(아버지 생신)으로 18시 30분에 예약했거든요. 식당에 처음 들어서자마자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 직원이 메뉴에 생일 축하 메시지가 적힌 개인 메뉴판과 재킷과 가방을 넣을 수 있는 바구니를 들고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메뉴와 음료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예의 바르며 서비스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웨이트리스가 4인 일행과 함께 식사하는 내내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부모님께 통역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시간도 주셨습니다. 무료 샴페인도 훌륭했고, 마지막에 셰프가 주신 카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KBBQ나 전통적인 한국 음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담은 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제철 재료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것 같아요. 저희가 먹은 음식은 모두 맛있었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100% 추천합니다. 10년도 더 전에 친구에게서 이 식당의 발효 재료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예전에는 다른 작은 지점에 있었던 것 같아요. 드디어 와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원문) Been to quite a few nice restaurants, and michellin star restaurants, local or overseas. Being Korean myself, I have a higher standards when it comes to Korean food. Start from the beginning, I had no issues with finding street parking, our reservation was for 18:30 for a family of four (my father's birthday). When you first walk into the restaurant, you were immediately greeted by a very welcoming hostess and guided to your table with personalized birthday message printed on the menu, and a table side basket for your jacket and bags. Your waitress who was highly educated on their menu and drink choices and very well-mannered and with big smile the whole time during service, walks you and your party of 4 throughout the dining experience, even giving us pause in between for us to translate things to our parents. Complementary champagne was great and a card at the end by the chef was also great. The food here isn't a KBBQ or a traditional Korean food, but a twisted and better modernized take on Korean food with stories. I'm pretty sure the menu changes with seasonal ingredients, what we had, we all enjoyed complimented with the great friendly service. 100% recommended, I honestly heard this place 10+ years ago from a friend, recommending them for their fermented ingredients, and I believe they used to be at a different and smaller location. I'm glad I finally came and really enjoyed this dining experience.

K-Town 고깃집 중에서 고기 상태가 제일 좋은 편입니다. 매장과 음식도 깔끔하고 간도 많이 달거나 짜지 않게 음식을 잘 만듭니다. 간혹 다른 고기 1인분에 100달러 가까이 하는 집에 비하면 훨씬 추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그릴이 아닌 팬에 굽는 방식이 장단점이 많다는 건 아실텐데, 한번 굽고 남은 기름을 잘 제거하지 않아 두번째 구운 고기가 탄기름 맛이 심하고 정작 잘 익지 않았습니다. 직접 구울 수 있다면 더 나았을듯.

고기가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깍두기 볶음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주시는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달지도 않고 완벽했어요. LA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식당이에요.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모던한 멋진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에서 워낙 유명한 식당이자 즐겨가곤 했던 식당이 LA에 오픈했다는 소식에 반가워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고기의 질이 매우 좋습니다. 반찬도 신선하고, 한국에서 공수해온다는 열무김치국수는 고기와 잘 어우러지기도 하고, 3살 아이도 너무 잘 먹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깍두기 볶음밥은 역시나 명불허전이며,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역시 미국이라 그런지 고기의 질은 한국보다 좋았고, 그래서 더욱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귀한 손님 오실 때 접대하기에 좋은 식사장소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 매니저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센스있게 대처해주심에 아기와 함께 행복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주에서 여행와서 들린 곳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 이틀연속 방문했습니다. 다음에 엘에이온다면 제일 먼저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한번 먹어보면 잊을수 없는 맛을 맛보게 될꺼에요 👍👍👍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구운 고기에서 진한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센스 만점 맛집 인정 👍 👍👍👍👍

우선 고기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네요. 등심과 양념갈비를 먹었는데등심은 마블링이 거의 없는 퍽퍽한 느낌으로 등심 고유의 맛이 전혀 느끼지 못했고 코스코의 프라임보다 못한 퀄리티 이네요. 양념갈비는 달달한 양념맛이 전혀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아 양념이 고기에 숙성되지 않은 상태로 손님상에 나온 것 같네요. 꺽두기는 너무 시어서 못먹을 정도이며 외국인이 한국음식에 편견을 갖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식구와 같이 가서 저녁 기분 상했고 다른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인되는 분은 초심을 잃은 것 같은데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소식하시는분뜰께는 최고의 식당. 고기 퀄리티는 나무랄데가 없지만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그래도 명색이 한국식당인데 반찬이 아예 없다고 보면됨. 소녀 둘 중년남성 한명 총 3명이서 4백불쓰고 그냥저냥 끼니만 때우고 나온정도. 참고로 고기는 4인분 시켰음.

맛있었습니다. 대패등심은 처음먹어보는 메뉴네요. 열무김치국수는 좀 불어있었고 깍두기볶음밥은 좀 짯습니다. 신김치음식을 좋아하시는분이면 추천. 서비스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바로바로 부족한 반찬, 음료 가져다주시고 고기도열심히 구워주심. 가격은좀 비쌈.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코리안바베큐집이에요! 일요일 밤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20분 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시끌벅적하고 바쁜 분위기인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더라고요 고기도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고, 고기질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여행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정말 많은 듯 했고, 메뉴도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찌개류는 조금 아쉬웠어요 .. 된장찌개는 채소가 덜 익은듯해서 국물과 두부만 먹었고 마지막에 김치볶음밥은 짜서 몇 숟가락 못 먹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잘 먹는 친구들 있으면 데리고 가기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좋구 고기도 좋습니다 웨이팅이 좀 길어요! 30가지 메뉴중이 한번에 3가지종류씩 주문할수있습니다!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드셔보세요~!

한시간 이상 대기하여 모든 대기자들이 예민한 상태이나 대기자를 관리하는 체계가 매우 어설프고 공정하지 못하여 화가 나게함 공정함을 잃으면 맛이 아무리 미슐랭 3스타여도 의미 없다고 봄 . 아 물론 맛이 미슐랭 급이라는것도 아님

무한리필집임에도 불구하고 고기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소, 돼지 할것없이 모두 다 맛있어요. 그리고 다른 한식집과는 다르게 외국인과 한국인의 비율이 비슷해요. 워낙 유명해서 그런듯.. 양념고기도 생도 아주 맛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대기줄이 많이 길다는 것인데...... 음식을 먹는 순간 기다림의 피로따위 다 날아갈정도로 맛있어요.. 외국인 친구들 데려가서 먹였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종교가 있어서 소 돼지 못먹는 친구들은 닭과 해산물만 먹었는데도 좋아하더라구요. 스탭들 서비스도 빠르고 훌륭합니다. 바쁠때 가면 항시간 이상 대기해야할수도 있으니 좀 여유로운 시간대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한 사람당 44달러. 고기 질은 좋았어요 맛있고!! 5시 30분쯤 갔는데 바로 들어갔어요. 나올 때보니까 줄이 길더라고요 일찍 가는 거 추천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 위주로 즐기세요 미국에서 이 가격대 이정도 식당은 찾기힘들어요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고 써비스가 좋다.

2테이블만 사람있고, 서버 2분이셨음. 사람이 왔는데도 본척만척하시고, 3명이라고 했는데 손님 받으실 의지가 전혀 없으심. 한 없이 서서 기다리기만 하다가 5분 기다리다가 그냥 나옴……..

갈매기살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한국식 바베큐는 이제는 끝물인것 같다... 너도 나도 같은 음식에 같은 스타일 서빙... 무엇보다 좁고 손님을 배려하지 않는 듯한 운영방식은 무조건 돈만 바라보는 기업 형태의 한국 고유의 인간미가 사라진것 같다. 강호동 백정 부터 시작해서 아가씨곱창 마포갈매기 같은 한국의 프렌차이식 레스토랑은 한국의 저가 형태의 브랜드를 미국이라는 이유로 높은 가격에 판매를 하는 소위 말하는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있다. 고기 가격이 자꾸 오르는 이유또한 이들이 고기 가격을 경쟁하듯 높이는 바람에 LA한인 타운의 고기 가격만 급등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론은.. 더이상 이런 곳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기더라도 무런가 정갈하고 다른 스타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애초에 한국식 무제한 문화 부터가 잘못된 거지... 그결과 지금 무제한은 거의 대부분 망했거나 망하기 일보직전...아니면 겨우 현상유지 하다 식당 자체를 판매. 제발 한국식 이면 한국식 답게. 미국식이면 미국식처럼.. 장사가격은 미국식 운영은 힌국식... 한국에 열정페이 따위 같은 어처구니 없는 문화와 무조건 되게하라는 식의 운영 말고.. 이곳이 생길때 처음부터 일했던 사람 으로써 예전에 거기서 일하지 않았냐는 소리 들으면 부끄러운 생각이든다.. 나는 잘하고 저치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있을때 무언가를 해볼수 없게 만든 사람들이나 그걸 못견디고 나와버린 나나 모두 같은거다. 좋은건 좀 배우고 나쁜건 하지말고.. 그래야 발전하는 곳이 될텐데.. 여기뿐 아니고 백정이나 어디든 제발 사람 먼저 생각하는 운영좀 합시다..

시설은 좋은데, 직원들의 서비스가 영 아니네요, 고기를 구울줄도 모르고, 구워주지도 않고, 주문한 고기 제대로 주지도 않고, 다녀본 식당중 최악

줄서서 대기해야함@ 사람 너무 많아 너무 시끄러움 !

정말 맛있습니다 la에서 잊지못할 추억이되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보다 맛있어요 강추 ^^

서비스는 좋은데 예전에 비해서 고기맛은 별루예요.또 파인애플에 시몬가루를 뿌려서 고기에서 시몬가루맛이나서 고기맛버림.

코비드 전에 가끔씩 찾던곳 완전 핫 했는데 가족모임도 여기서 했었지 멀리서온 친구 접대도 여기서 나름 추억이 있는곳 두사람이라 콤보A , 백세주 오더 친절한 직원들의 써비스 칭찬합니다 아쉬움은 양이 조금 부족한듯 아무래도 요즘 물가 대비 이해할듯하나 성인 남성둘이라면 조금 허전할듯한 양이다 발렛 $5 흠…

엘에이 놀러올때 한번씩은 들리는곳 친절하시고 양도 적절한 매우 만족한 식당입니다. 조개구이 드시고싶으면 추천합니다.

미국에온지 삼년만에 조개구이를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아주많이. 구글지도에서 검색해보니 샌프란에서 제일가까운곳이더군요. 여섯시간 다녀온것이 아깝지않게 친절하시고 푸짐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남기고온게 담날 아침 계속생각나네요.ㅎㅎ

직접 다구워주기고 친절하고 너무너무 맛있고 콤보A 2인분 시켰는데 배불러서 다 먹지도 못했어용~~~

La 조개 맛집 ….! 양도 많고 신선하고 늘 항상 방문 하는 집입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

붕장어도 맛있어요 불에 구워 양념장을 발라 먹는...

가족과 저녁식사를 위해 오랫만에 들렀는데, 음식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네요. 부침개는 상한 것처럼 약간 시큼해서 한조각 먹고 말았어요. 조그만 양은냄비에 나오는 관자에는 철수세미가 있었구요. 다른 맑은 국물 관자는 먹자마자 암모니아 냄새같은 이상한 맛에 바로 뱉었어요. 그래도 웨이터분께서 땀흘리시며 친절하게 다 까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했어요.

#LosAngeles #KoreaTown #성북동 "명성도 요리도 쇠퇴해지고.." #성북동 LA 한인타운의 <성북동> 이 집 하면 떠오르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 갈비찜 - 고등어조림 (고등어 묵인지 조림) - 매운갈비찜 - 쪼끄만 밥공기 이 정도 일겁니다. 약 10년 전이 마지막 방문이였는데 아마도 역사는 그것보다 훨씬 오래 됐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최소 30년?) 그 당시 한인타운에서 갈비찜 하면 성북동을 꼽았고 고등어묵은지 조림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한식당이였기에 저희 가족도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갔었던 곳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퍽퍽한 갈비찜이 뭐 그리 맛있어서 많이 갔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 곳이긴 한데.. 오랜만에 묵은지 고등어 조림이 생각나 찾았습니다. #메뉴 일반적인 한식메뉴는 거의 있습니다. 유명한 성북동국밥, 김치과 같이 끓이는 국밥인 갱식이 등도 눈에 띕니다. 고등어 구이와 고등어 조림도 유명하죠. 저희는 낙지가 땡겨서 낙지돌솥비빔밥과 고등어조림을 주문해 봤습니다. #반찬 칠첩반찬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두 사기그릇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막 맛있는 손맛이 느껴지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낙지돌솥비빔밥 비주얼과 지글거리는 소리는 참 훌륭합니다. 그런데 낙지가 <쌩고무> 씹는 느낌이네요. 얼나마 질기게요~~ ㅎㅎ 이렇게 질긴 낙지들의 공통점은 냉동낙지, 과도한 조리인데... 제 평생 가장 질긴 낙지였습니다. 두꺼운 부분은 모두 골라내고 얇은 다리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콤한 낙지볶음을 원한건데 밋밋한 맛의 질긴 낙지가 비빔밥 위에 올려져 있는 수준의 비빔밥 의외로 아무맛도 없는 무맛입니다. 그래서 고등어조림 국물을 같이 먹으면 간이 맞네요. 굉장히 아쉬웠던 메뉴. #고등어조림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일단 탔습니다. 바닥 무에서 탄내가 올라오네요. 묵은지 찌끄럭지를 썼는지 묵은지 큰잎 하나 없지 쪼가리 묵은지. 김치들과 양념들만 그득해서 밥을 싸먹는 즐거움도 없었습니다. 단맛과 조리료맛이 강해 묵은지의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등어는 고등어 맛입니다. #종합 먹으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이 집이 왜 이지경이 됐을까? 이 집이 못해진걸까? 다른 집들이 잘해진걸까? 아직까지 한인타운에서는 그 유명세가 나름 유지되고 있느 맛집인데 이번 방문에서 느낀건 <제자리에 있는건 쇠퇴>라는 사실. 어쩌면 10년 전에도 전 똑같은 음식을 먹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저의 미각도 진화시켰고 세상의 먹거리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아쉬움만 가득한 성북동의 점심식사였습니다.

음식 나오는데 30분이상걸리고 맛도없고 낙지볶음엔 낙지 다리 하나 다져서 나오는듯한 양. 먹다 남은거 준 줄알았고 너무 맛없음 처음 먹어보는 맛

김치찌개랑 갈비찜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해외여행 하면서 한국식당은 안가는편인데 어제는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서 간 성북동!! 정말 반찬이랑 음식 하나하나 맛좋고 깔끔하고 정말 좋아요!!!

엘에이 최고 존엄 맛집… 💕 깨끗하고 반찬도 최고!! 흔치 않은 꽈리고추버무림도 있었다 다음에는 고등어조림을 먹을 것이다!!🩵💗 사장님 더더 번창하세요

La한인타운에서 가장 맛있는 집인 것 같아요. 갈비찜과 해물 칼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갈비찜 정말 맛있고 해물칼국수도 깔끔하게 잘 하는 것 같아요. 건물을 확장하여서 이전에 좁아서 대기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없어진 것 같아요.

단성사 국밥 주문하니 소고기국밥 같았어요!! 간이 조금 부족하고 깊은 맛은 전혀없음. 가격이 $18(25,000원)

재래식으로 음식 맛있게 하는 곳이에요. 음식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고기 4인분을 시켰고 양은 생각보다 많다고 느껴졌지만 뼈가 있어서 그래보였던 듯 합니다. 1인분에 42불인데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이 고기를 잘 구워주셔서 고기를 구워야하는 수고는 덜었구요. 반찬도 좀 개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찬에 특색이 전혀 보이지 않을 뿐더러 맛있다고 생각되는 밑반찬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상추 양은 4인 상에 비해 많이 적어보였습니다. 목살을 붙인 갈비가 아닌 진짜 갈비살이라는 점 외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시 갈거같지는 않아요.

정통 한국 숯불갈비맛입니다. 4인분같은 2인분이었네요. 고기맛도 괜찮던데요. 공깃밥도 꽉채워주시고. 다양한 밑반찬에 나물들 반가웠습니다. 심지어는 김치도 맛있어요. 단지 아쉬운점은, 숯불 달래는 얼음컵(숯이 과하게 불탈때 종업원이 손넣어 한두개씩 뿌리는)말인데요. 꼭 손님 물컵이랑 똑같은걸 쓰셔야하나요? 꼭 좀 바꾸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물컵에서 비린내 나서 괜히 입맛이... 물컵을 종이컵으로 바꿔주세요. 그러면 별 열개짜리 집이에요.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아 맛있었어요. 고추장찌개는 달지않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갈비 갈력 추천... 맛있어요. 양도 많고

한국보다 더 한국같은 맛 , 고추장찌개도 맛있고 갈비에 붙은 심줄 썰어주는게 별미

한국식 갈비 또는 바베큐를 경험 하기 좋은 식사 장소 입니다

LA에서 유일하게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집!! 양념이 약간 달지만 그래도 맛있음~여기 1인분은 한국에서 2인분정도임~양이 많음!!😊

Lunch special 먹으러 갔는데 반찬 똑같이 줘서 장점이었어요 ! 음식 간 좀 쎄서 어떤 사람한테 맛있겠지만 저한테는 짰어요. (물 타서 먹어도 많이 짜요 ㅠ) 그래도 가격 좋고 반찬 많이 주고 가게 깨끗해서 괜찮았어요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1. 서비스: 테이블 담당자 없어서 고기가 일부 다 탐. 다시해주심. 더 기다려야했어요. 이건 오케이. 2. 등심고기는 질이 so so였고. 곱창 대창 막창 양 세트에서는 양 빼고는 전부다 너무너무 질겨서 못먹을정도였어요. 솔직히 온가족이 처음방문했는데 전부 깜짝놀랄정도로 질겼습니다. 육회가 처음에 나올줄 알았는데 여러번 요청끝에 거의 마지막쯤에 나왔고 많이 얼어있는 편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더를 빼먹었었나봐요. 마지막에 주신 누룽지조차 뜨거운물에 담은지 얼마 안되어그런지 치아에 다 끈적이게 달라붙고 이조차도 질겼어요. 조금 오래 놔두니 풀어지더군요. 누룽지는 서비스개념인데 미리 뜨거운 물에 넣어 제공하시는게 좋을듯요. 마지막 양밥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매운편이었어서 매운걸 못드시는 분은 못먹었습니다. 된장찌개 및 계란찜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반찬도 종류만 많아보이고 먹을만한것은 장조림정도. 파김치도 맛이 이상합니다. 비지찌개 처음에 주신거는 좀 많이짜요. 그냥 일반적으로 곁들일 된장찌개를 주시는게 낫지않을까요...마케팅 할 시간에 고기질과 반찬 퀄리티를 높이는것이 시급해보입니다. 왠만하면 다 잘먹는데 턱이 아파서 더는 못먹고 거의 먹다 뱉었어요. 300불이 넘는 돈이 아깝네요. 다시는 안오기로 결정했어요. 수고하세요.

Yangmani isn’t a place I visit often, but I stop by occasionally when I crave it. The old location on Olympic Blvd used to be quite noisy, so I usually ordered takeout. This time, I visited their new location and was glad to see the noise level has improved a lot. The food still tastes great, and the staff grilled the meat perfectly — quick and delicious. Prices are reasonable as well. The only downside was the booth seating. The seats are lower than the tables, which made it a bit uncomfortable during the meal. If they fix that, I’d definitely come here more often. 양마니는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날 때 들르는 곳이다. 예전 올림픽길 매장은 소음이 심해 주로 투고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 이전한 새 매장을 방문해보니 소음이 많이 개선된 점이 좋았다. 음식 맛은 여전히 괜찮고, 고기도 직원분이 정성스럽게 구워줘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다만 부스형 의자가 테이블보다 낮아서 앉으면 자세가 다소 불편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업데이트 오래간만의 고기외식 기대안고 도착 예전 풍무 자리로 이전함 1.새단장한 실내 깔끔했다 2.친절한 직원들 3.성의있는 밑반찬 아쉬운점 차돌이 약간 퍽퍽함 함께한 일행도 같은 소리 쪕…

우대갈비가 가격대가 있지만 정말 맛있어요 메뉴 상관없이 2인분이상 무조건 시켜야 된다고해서 우대갈비랑 곱창을 시켰는데 곱창은 별로였어요 다음에 갈때는 우대갈비를 2인분을 주문해야겠어요 테이블도 넓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은데 서버가 많지 않아서 담당해서 구워주는게 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다와서 뒤집는데 뒤집은지 얼마안돼서 또 뒤집고가고 또 뒤집고가고 어떨때는 안와서 고기가 타서 중간중간 셀프로 구워야해요…😰

맛없는게 없는 양마니. 기본 반찬도 다 너무 맛있고, 김치말이국수랑 곱창뚝배기 ㄹㅇ 겁나 맛있음. 기본으로 나오는 강된장 ㄹㅇ 밥도둑❤️ 개인적으론 곱창대창 보단 꽃살이 더👍🏻 아웃도어 시팅도 있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아요 😄

매번 갈때마다 친절하고 맛도 좋습니다!특히 밑반찬이 진짜 맛있어요~고기 질도 좋고 양도 넉넉합니다

English/Korean (한글) review Stopped by around 6 o'clock on Friday. There weren't many people, so we settled down immediately, but as time passed the hall was full. Chicken ribs can be ordered from 2 people or more. We've eaten 4 servings in total and the spiciness can be adjusted. The owner was kind. There are a lot of rice cakes in the base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 more. 금요일 6시경 방문. 사람은 많지 않아 자리를 잡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hall 이 꽉 찼어요. 닭갈비는 2인분 이상 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총 4인분 시켜 맛있게 먹었고요 맵기는 조절이 가능하니까 아이들이 있으시면 약간 덜 맵게 조리를 한 후 덜어내고 소스를 더 넣으면 됩니다. 주인께서 친절하시고 오랜 만에 미국에서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은 기본으로 많이 들어있으니 추가 주문 안 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나마 한인타운에서 닭갈비를 즐길수 있는곳.. 흠이라면 주차할곳이 많지 안다는것.. 글구 두분이서 일을 하시기에 반찬 리필, 추가 주문은 인내심이 필요한곳..

LA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 가게입니다:)

걍 미쳤음.. 지인추천으로 갔는데 약간 허름한 가게 외부 , 내부에서부터 느껴지는 고수의 향기.. LA에서 이런 퀄리티 내어주는거 자체가 감사함…

닭갈비 도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ㅡㅡ 맛이 있으려다 말았다 그나마 고구마 덕분에 맛있는듯.. 미국패치 된 거 감안하고 먹어도, 소스가 너무 달다. 물엿을 들이부은 맛이었다 볶음밥은 닭갈비 보다 맛없었다ㅋㅋ 어떻게 볶음밥이 맛이 없지ㅜㅜ충격받음 거기다가 직원 2~3명이 불친절하다 직원들이 아무 말이 없어서 처음에는 내가 잘못 말한줄ㅋ 미국와서 제일 맛없는건 한솔냉면이었고, 여기는 그 두번째가 되겠다. 다시는 안감

외국 손님과 함께 자리한 식사라 맵지않게 부탁을 드렸는데, 맵거나 짜지 않으면서도 음식의 기본 맛을 유지해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마 다른 주문없이 먹었다면 한국의 관련식당보다 덜 자극적이면서도 맛은 더 훌륭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붐비는 시간은 아니라서 서빙은 한 분이 보고 계셨는데 저희 외의 다른 테이블 손님과의 서빙에도 적절히 시간분배 및 대응을 해주셔서 음식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대응도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해당 업소에 오시는 손님들로도 거의 찰 수 있는 수준이니 -아마도 저녁시간에는 다른 상점 분들 퇴근하실테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퇴근시간 전에 식사한 터라 주차 여유가 없었습니다- 근교 사시는 분들이나 차를 다른 곳에 주차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멀리서 소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아주맛나요 후회가 없네요😁😁😁 야채도 마니 주시고 아주 맛도 굿여요 또오겠습니다🌹 잘먹고 갑니다💕

한식메뉴중 가장 무난한 비빔밥 한인타운에서 오래된 맛집인데 홀에 손님이 우리말고는전부 외국인이라 많이 놀랐음 메뉴의질이나 서비스 를 잘 유지하여 한국전통의맛을 널리 알려주세요

요사이 배추김치 만들어서 판매함.김치 멸치,야채 육수로 정성껏 만들어 맛있음.예약필수!돌솥밥도 투고했는데 누룽지까지 주셔서 맛있었다.

간만에 돌솥비빔밥 맛있어네요.어려운시기에 힘내세요. 화장실문은 닫어주셨어면좋겠네요.

LA에있는 전주비빔밥 식당 입니다 한국맛이 물씬풍깁니다

해물비빔밥 맛이 괜찮았습니다.

매우 친절, 음식도 굿

순두부집 원조인게 맞나 싶을 정도의 맛입니다. 국물은 매우 짜고, 들어가는 고기는 질기며, 특히 LA갈비... 하아... 미국 소고기의 갈비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것인지 미국 소들이 다 이러지 않을텐데 씹을수록 질겨서 먹지를 못하고 포기함. 갈비의 소스 맛만 그나마 갈비라고 알려주고 살리는 포인트 정도?? 이런 맛에 지금까지 먹어주는 사람들도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맛 없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남. 절반은 남김.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순두부찌개가있다~?? 한국에서부터 고대하고 다시 한국 돌아가기 6일전에 참고참다가 한식생각 딱 날때 먹은 BCD 아침여덟시였음에도 사람들많고 직원분들이 많이 바빴지만 사람들이 좀 빠지고나니 여유를 되찾으시고 반찬등 필요한건없는지 체크도 해주셨어요 :) 음식은 굉장히 빨리나옵니다 맛있어서 다먹었더니 배터져죽겠어유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실망 했습니다. La갈비는 질겼고 겉에만 양념이 발라져있어 속 안에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아요. 순두부는 간이 안되어 있어 매우 맹맹했습니다. 양쪽으로 소리지르는 아이들고 신이나 큰소리로 떠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로 인해 밥을 먹는 동안 매우 힘들었어요. 아쉬운 한끼였습니다

LA 여행 중 꼭 방문해야하는 곳! 진짜 맛있기는 맛있다 솔직히 막 소름끼치는 정돈 아니지만 한식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닌데 맛나더라 서비스도 확실히 넘 좋고 가격대가 살짝 있긴하지만(한국보다지 미국에서는 괜찮은편) 갈비는 구지 안먹어도 될거같고 곱창순두부 짱맛임

LA오면 꼭 들르는 한식당집 3곳중 하나입니다ㅎㅎ 키즈메뉴도 있고 성인2명은 고기순두부세트1개, 순두부단품1개면 가성비도 맛도 넘좋습니다. 맵기는 중간맛이 본연의맛이 가장 잘사는것같네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겐 소중한 고향의 맛일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 여행객에겐 평범한 동네 순두부집 맛이었습니다. 맛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특별히 맛있는 찌개를 기대하고 갈 곳은 아닌,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선구이가 이 곳의 특별한 반찬인듯하나, 완전히 식고 말라붙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과대 평가 되었다고 느꼈으며, 무엇보다도 매장이 너무너무 덥습니다. 저희 테이블 뿐만 아니라, 옆테이블도, 그리고 종업원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단순 뚝배기 음식에 의한 더위가 아니었습니다. 불쾌한 수준의 더위였습니다. 손님이 몰리자 그제서야 매장 온도를 낮추었습니다. 좋은 식사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사는 한인분들 입장에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 먹으면 모를까, 엊그제 미국 온 여행자들이 굳이 한시간씩 줄서며 먹을 맛은 아님. 한국에 더 맛있는 순두부집 많음. 딱 휴게소나 푸드코트 등에서 나오는 찌게 정도의 맛 사람도 많아서 시끄럽고정신없음. 팁 문화가 일상인 미국에서 다른 식당은 그만큼 서버 분들이 친절하고 신경써 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음. 팁을 왜받지 싶을정도. 주변에 LA여행가는 사람 있으면 그시간에 다른 미국식당 가라고 말리고 싶음

진짜 한국인으로써 개맛있어요 ㄹㅇ 생삼겹에 엘에이갈비도 개쩔고 된장찌개 엄마가해준거보다맛있음 진짜 집된장 다 북창동 순두부 가는데 여기가 백배맛이씀 ㅠㅠㅠㅠㅠㅅ김치찌개도 마싯서...또올거야... 가격은 1인당 3.9달러인가 하여튼 둘이 합쳐서 90달러 안된거같아요!!

한인타운 괜찮은 올유켄잇 고기집입니다:) 가격대비 고기 질이 좋습니다 시간제한90분

LA 한인 타운에 위치한 코리안 스타일 무한리필 BBQ 집입니다. 고기 종류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소, 닭, 돼지 모두 있으며 심지어 소는 우설까지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고기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합니다. 참고로 사장님이 한국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다. 손님이 많아 시끄러워 이야기하기는 쉽지않지만, 맛있으니 사람이 모이는걸 어쩌란 말인가.. 그래도 고기가 신선하고 좋은걸로 만족!

맛있는 고기뿐만 아니라 한국 밑반찬도 무한리필. 고기 많이 시키면 서빙하는 속도나 서비스 질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배터지게 먹어서 좋음!

맛있었어요. 발레파킹이 있는 장소입니다. 바쁜가운데 서버분들 일 잘하시더라구요. 올유캔잇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엇어요ㅎ.

무한리필 그 자체. 특별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음. LA 물가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 물론 가성비도 아님

오랫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맛이 정말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해물순두부를 시켰는데 마치 된장국물에 고추가루를 잔뜩 풀어놓은 것같은 맛이었습니다. 요리사가 바뀐 모양입니다. 게다가 발레 파킹이 2달러입니다. 차라리 집에서 냉장음식을 사다 데워 먹는 것이 더 낫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것입니다.

저는 갠적으론 bcd가 더 조은데 여기도 인기 되게 많아요 !

북창동순두부 가려다 평이 더 좋아 베버리순두부 방문. 조금 매운맛 순두부와 갈비 콤보 하나 시키고 매운맛 순두부 주문. 반찬 괜찮고 순두부도 한국과 유사한데, 들어간 재료는 더 나은듯.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인 라면 국물맛 나는것이 한국과 비슷함. 관광객이 갈 곳은 아닌거 같고 한국음식이 매우 그리운 사람 가면 괜찮을듯.

일하시는분중에 좀통통하신분 그날 기분 나쁘신건지 뭔지.. 좀 웃으면서 일햇으면좋겟구요 자주가다가 오랜만에 부모님대리고 여기 맛있다고 대려왓는데 그리 바쁘지도 않던데..물도 안나오고 순두부는 20분 넘게 안나오다 드디어 나왓더니 이번엔 밥이안나오고 불러도 대답도 없고... 매운거 시켰는데 안매운게 나오고 그리고 솔직히 진짜 맛이 없엇어요 항상 맛있게 먹었는데 전 배고파서 밥이라도 다먹엇지 부모님들은 아예 다 남기셧어요. 일하시는분 좀더 일에 대해서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일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북창동은 가봐서 다른순두부를 찻으신다면 여기도 한번방문해보세요 북창동보다 국물이 진하다?걸죽?하다 암튼 갈비도맛있어요

Very good place!! 미국에서도 제대로 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맛있어요!

순두부는 좀 싱겁고 그닥 그래요

서빙이모가 넘 친절해요~ 음식은 동부랑 비교 평타!

처음 식사하러 왔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분께서 우리를 반겨주셨고 빠른 시간 내에 좋은 자리에 앉게 해주셨습니다. 고기는 신선하고 반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 먹으러 왔는데, 소고기도 있어서 주문했는데 돼지고기 소고기 둘 다 맛있었어요. 또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찬 가져달라 하기도 전에 바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좋았던 점은 주차장이 넓고 편리했어요. 주차비는 무료고 파킹자리는 많아서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뉴욕에 이런집이 생긴다면 대박!!일텐데.너무 배불러 볶음밥을 못먹은게 젤 후회스럽네요....담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지

삼겹살과 같이 나오는 해물탕 국물이 좋았데요.

김치랑 콩나물이 한국 고깃집 맛나요 서버들이 친절

맛있어요오오오오오오 미국에서 이 정도면 진짜 탑이다ㅜㅜ 제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돼서... 미국에서 맛있고 유명하다는 곳 가봐도 20% 부족하고 그랬거든요.. 여긴 진짜 맛있쩌염 일본 친구들도 좋아합니다. 동영상이라 업로드가 안되네..

콩불이 땡겨서 검색하다가 콩나물 삼겹살 판다길래 갔어요. 점심특선이고.. 한국 콩불ㅋㅋ이랑 다르게 고기가 더 많네여 콩나물이랑 파채 양이 좀 적어요 뭐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왠지 고풍스러운 느낌의 고깃집이라고 생각했더니 역사가 깊다고 하더라구요. 금액을 보고 '이게 1인분 금액인가?🤔' 생각하고 다소 놀라며 주문하였으나 한국과 다르게 고기가 제법 푸짐하게 나옵니다. 한국으로 치면 2인분~2.5인분 정도는 되보였습니다! 동치미 국수가 유명하대서 같이 시켜봤으나 오히려 국수보다는 고기가 맛좋더라구요? 든든하게 잘 먹고 갑니다.

불판에서 세제 냄새 너무 심해요… 말했더니 “뭐, 불판 갈아줘?” 뿐임… 솔직히 사과 한마디는 해주시고 갈아주시지.. 동치미 국수 말고는 특별한건 없어요.. 왜 맛집이라 하는지…? I don’t understand why they call themselves Korean BBQ main. Only the cold noodle was worth my time and money!

매번 들리던 곳인데 동치미국수의 맛은 일품이나 고기는 프리미엄 갈비가 너무 달지만 질은 좋았다 길목구이는 맛이 좀 이상해 ㅜ.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로스엔젤레스에 네번째 방문이다. 길목 식당은 세번째 방문이고요! 여기가 편한건 왜 그럴까요? 음식 맛이 일품입니다. 알아주는 맛집중에 맛집 길목식당에서 마지막 저녁을 근사하게 프리미엄 갈비를 먹습니다. 다시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ㅋㅋ 외국인들도 많이 오셔서 맛있게 드십니다. 잘 먹고 잘 귀국하겠습니다.

질 괜찮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 세트와 정말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동치미 국수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식당의 모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귀한 손님을 모시고 가거나 가족 행사 때 식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

민박집 사장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햄버거만 먹다가 힘들었는데 동치미 국수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 국수 2개 고기 1인분 해서 먹었는데 아주 푸짐했어요~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고! 동치미국수 꼭 먹어야합니다! 양도 너무 푸짐해요!

간장게장이 너무 비려서 다 못먹고 나왔어요.. 작년에 왔을때 알이 차고넘쳐서 맛있게 먹는 기억이 나서 재방문했는데 이번에 많이 실망했어요. 게장이 신선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비린내 나서 먹다가 너무 느끼하고 결국 남기고 나왔어요... 가격에 비해 쿼리티 많이 떨어진것같아요..

말이필요없음 너무맛잇어서 말한마디안한고 먹기만햇음… 직원들도 대박 👍 쵝오!

너무 맛있었어요 아직 알이 실하진 않았지만 너무 항복했어요 하선행 화이팅!!♡♡♡

메뉴의 양을 물어보면 사진으로도 친절히 알려줍니다. 간장게장의 간장은 투고로 가져왔습니다. 아이는 조금 비리다고 많이 못먹었네요. 공기밥 무료로 간만에 과식했네요.^^

간장게장 대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간장 새우도 좋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게장 먹으러 하선생 자주 갈 것 같아요. 간장이 너무 짜지 않아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잘 먹었습니다:)

이곳은 엘에이에서 설렁탕 국물이 젤로 찐하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아쉬운점은 반찬 으로 나온 세가지 김치, 깍뚜기, 깻잎 장아찌 가장 맛있어야할 김치와 깍뚜기에서 급 실망 일행도 노코멘트 김치와 깍뚜기의 아쉬움과 또하나 국물은 일급인데 국물속 고기가 퍽퍽한데 고기의양이 너무 많아 건져내고 나니 허무했다 아쉽다 사장님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 발전을 기원합니다

Not too salty, fresh, friendly staff. Offered us to package with ice box with ice box. Will definitely come again!! 너무 싱싱하고 친절합니다. 간이 적당하고 맛있어요. 멀리 간다고 하니 아이스박스에 얼음 팩 까지 넣어서 꼼꼼하게 싸주셨어요.

여기는 오뎅탕이랑 돈까스 시켰는데... 오뎅탕에 가스버너를 안 주고 그냥 오뎅탕만 주네... 음식 받자마자 식어버린 오뎅탕... ㅋㅋㅋ 돈까스.... 딱 생각하는 그 맛!!! 소스는 그냥 기성품 소스ㅋㅋ 여기는 맛으로 먹기보다는 분위기겠지. 분위기는 시끄럽고 술먹기는 좋은듯. 조용한 술자리를 좋아한다면 비추. 어쨌든 안주는 그냥 별로였음...ㅋㅋ

25년전에도...로스편채를 먹었는데...금번에 다시 시켜보았습니다.. 샘형님..잘계시는지..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아사다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 집 가지마세요 요약 메뉴판 1부,2부 가격다르고 (이해함) 직원분은 한국어 잘하다 못해지고 (이것도 이해함) 낱장 메뉴판을 갖고계셔서 절대 금액을 1불만 올렸다고 우기심

사장님이 엄청 좋으세요! 무엇보다 안주가!! 떡볶기집인줄~~ 너무 맛있어요!!

안주가 아주 좋고 분위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즐거운 밤을 보낼 때 자주 찾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분위기는 신나고 캐주얼해요. 음악도 시끄럽고 재밌는 곡들이 있어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보통 사람이 꽤 많지만 자리는 항상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게 좋아요. 서빙하는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항상 맛있어요. 채프먼 플라자에 다른 레스토랑들이 여러 개 있어서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운전해서 가면 주차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유료로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전반적으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분위기를 갖춘 훌륭한 한국 음식점이에요! (원문) One of my go-to restaurants for a nice night with friends! The vibe here is exciting and casual. Music is loud and fun selection, really setting a mood for an upbeat and fun experience. Usually a good amount of people but still always easy to get a seat. It can get a bit noisy but I love that. The servers are so friendly and the food is always delicious. It's in the Chapman Plaza with several other restaurants so you might not easily see it. Parking might be tough if you're driving but there is a lot there you can pay for. Overall great Korean place with delicious food and fun vibe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음료는 창의적이고 맛있습니다. USC와 가까운 곳인데도 말이죠. 긴 줄을 서지 않고도 항상 들어가고 나올 수 있어요. 숨겨진 보석 🔥 (원문) I love this place.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the beverages are creative and delicious. Even though this is a spot that’s close to USC. I’m always able to get in and get out without a long wait in line. Hidden gem 🔥

(Google 번역 제공) 팟 오브 차 정말 최고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바 가게예요! 여기 과일차는 대부분 마셔봤는데 다 맛있더라고요. 특히 리치 젤리와 보바를 곁들인 하와이 과일차는 정말 제 취향이에요! 보바는 다른 곳에 비해 항상 완벽하고 신선했어요. 팟 오브 차에 다시 갈 날이 기다려져요! (원문) Pot of Cha is amazing! Definitely my favorite Boba place! I've tried most of the fruit teas here and they're all really good in my opinion. However, the Hawaii Fruit Tea with Lychee Jelly and Boba is definitely my go to drink! Also, the Boba has always been perfect and fresh here compared to other places. I always look forward to going back to Pot of Cha!

(Google 번역 제공) USC 근처 최고의 수제 컵, 특히 우롱 우유와 홍옥 우유! (원문) USC附近最好喝的手搖杯，尤其推薦烏龍和紅玉鮮奶！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이 내가 한동안 먹어본 최고의 보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스민 밀크티에 솔티드 크림을 곁들였는데 맛있었어요. 그들은 재스민 밀크티 옵션으로 구성된 전체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자스민 밀크티를 좋아해요. 실제로 가서 앉아서 마실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나는 여기에 더 자주 올 것이다. (원문) I think this is one of the best boba I’ve had in a while. I got the Jasmine milk tea with salted cream and it was delicious. They have a whole menu of just jasmine milk tea options. I love jasmine milk tea. It’s not really a place to go and sit and drink. I will be coming here more ofte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올 때마다 항상 기분 좋고 즐거운 경험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다른 모든 것도 다 좋아요. 계속 다시 올 것 같아요. 곧 만나요! 😃 (원문) It is always a great, pleasant experience everytime I come here. The service is excellent and so is everything else. I cannot stop coming back. See you soon! 😃

(Google 번역 제공) USC 근처에서 좋은 품질의 차를 마실 수 있는 트렌디해 보이는 곳입니다. 미니멀한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디자인으로 차 주전자를 사용한 조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티라미수 푸딩과 함께 골든 피닉스 밀크티를 먹었습니다. 맛이 꽤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티라미수 푸딩이 맛을 압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밀크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차를 얼마나 달콤하게 원하는지 물을 것입니다.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만 혼잡합니다. 기회되면 다시 방문해서 다른 맛도 먹어봐야겠습니다. 비록 제가 특별히 차를 마시기 위해 이곳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다행인 것은 근처에 먹을 수 있는 다른 식당이 많다는 것입니다. (원문) Somewhat of a trendy looking place to get good quality tea near USC. The place had a minimalist interior design style. I really liked their lights with tea pots as designs. I got the Golden Phoenix Milk Tea with tiramisu pudding. It tasted pretty good. At first the tiramisu pudding overwhelmed the flavor but after a while you could taste the milk tea. Customer service was pretty straight forward. They will ask you how sweet you want your tea to be. Parking is adequate but gets busy. I will come back and try the other flavors when I get a chance. Although I wouldn't go here specifically just to get a drink of their tea, good thing there are a lot of other dining places to eat in the vicinity.

(Google 번역 제공) 취하고 싶으면 차 한 잔을 사요. 욜로. Pot of Cha(차 수단)는 LA 시내에 새로 생긴 작은 찻집입니다. 그들은 USC 근처 Figueroa 거리와 W 30번가의 작은 광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이 사용한 고품질의 찻잎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들을 독특하고 맛있는 시그니처 음료로 혼합합니다. 또한 고품질의 찻잎, 깨끗한 물, 적절한 차 용기, 각 프리미엄 차에 적합한 온도를 양조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나는 늦은 저녁에 이곳에 왔는데 여전히 젊은 대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사진 참조). 실내 분위기는 수수하고 진부하지만 인테리어 디자인이 부족한 것은 그들이 제공하는 차에 대체되었습니다. 나는 버블티의 광범위한 메뉴 목록을 응시하면서 조용했습니다. 저는 보바펄이 들어간 하와이안 그린티를 주문했어요. 엄청나게 좋았어요!! 차맛이 일품이었고 달콤한 보바펄이 부드럽고 쫄깃쫄깃했어요. 처음에 전형적인 찻집이라고 짐작한 것은 착각이었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자리가 제한되어 있었지만 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유능하고 상냥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찻집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If I wanna get high, I buy a pot…of tea. YOLO. Pot of Cha (means of Tea) is a small new tea shop in downtown LA. They’re located in a small plaza on Figueroa street and W 30th street near USC. One thing that they boast about was with the quality tea leaves they used. They blend them into unique and delicious signature beverages. Moreover, their brewing method involves high quality tea leaves, clean water, proper tea containers, and the right temperature for each of our premium tea. I came here on a late evening and still flocked by young college students (see pic). It’s indoor vibe is modest and banal but whatever they lack in interior design they superseded it in their teas they serve. I was quiescent as I stare at their extensive menu list of bubble teas. I ordered the Hawaiian Green Tea with boba pearl. It was ridiculously good!! The tea flavor was excellent and the sweet boba pearls were soft and chewy. I was wrong to surmise at the beginning that they were typical tea shop. Prices were very affordable and competitive. Parking lot was small thus limited spot but I had no trouble finding a spot. Staff were competent, amiable and professional. Service was on point. Overall, it is my highest recommendation that you visit this tea shop.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한국식 '고급'이나 퓨전 음식점은 항상 조심하는 편인데, 단비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뭐든 다 훌륭했어요(화채 칵테일, 성게 비빔밥, 들깨냉면, 타르타르, 가리비전, 옥수수라떼).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조브에게 박수를!).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어요. K타운의 주차난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발렛 파킹도 있지만요).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에 대한 몇 가지 의견: - 화채 칵테일: 살짝 달콤하고, 바삭하고, 마시기 편해요. - 성게 비빔밥: 성게를 듬뿍 넣었고, 신선한 단새우도 함께 나왔어요. 완벽하게 양념된 - 타르타르: 저는 생소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골수와 계란 노른자가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섞으면 한 입 한 입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 들깨 냉면: 신선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와규나 턱살 같은 고기 요리와 함께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꼭 해볼게요!) - 가리비전: 바삭하게 잘 익었고, 잘 익지 않은 가리비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명란 마요네즈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 옥수수 라떼: 이 디저트는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상큼한 빈수에 맛있는 커스터드와 휘핑크림(아니면 거품?)이 얹어진 것 같았어요.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붐빌 때가 있거든요! (원문) I am always cautious about Korean ‘fancy’ or fusion places, but Danbi blew it out the water. Food wise, everything we had was fantastic (hwachae cocktail, uni bibimbap, perilla cold noodles, tartare, scallop pancake, oksusu latte). Service was impeccable (shoutout to Jove). Ambiance and decor lovely. I think it is worth braving the crazy parking situation in Ktown (though they have valet as well). Highly recommend. Some comments on food: - Hwachae cocktail: lightly sweet, crisp, easy to drink - Uni bibimbap: they did not skim on uni, and the dish also came with fresh sweet shrimp; perfectly seasoned - Tartare: I am not a raw beef girly, but loved how it came with bone marrow and egg yolk… when mixed, every bite became rich and delicious - Perilla cold noodles: loved the freshness, would recommend to pair with a meat dish like the wagyu or jowl (which we plan to do next time!) - Scallop pancake: came out crunchy, with plenty of not-overcooked scallops… paired really well with the mentaiko mayo - Oksusu latte: this dessert surprised me, it was so good! — reminded me of a refreshing binsoo, with a yummy custard layer and whipped cream (or foam?) Suggest you make a reservation, they get busy!

소고기요리를 시켜야 밥을주는 이유는 뭘까? 밑반찬 마저도 완전 부실하고 일반 소주역시 한병에 $18인 이유를 모르겠다 돼지고기 항정살구이는 기름부위만 요리해주는것 같았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비싼데 맛은없고 눈탱이 맞기딱인 식당

(Google 번역 제공) 벌써 다시 가고 싶어요! 언더독 베스트 요리상 - 케일 샐러드! 케일 샐러드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녁 식사에 채소를 곁들이려고 주문했어요. 주문하길 정말 잘했어요! 상큼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다음에는 저 혼자만 주문할 거예요. 샐러드의 모든 재료가 왜 거기에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이 요리의 맛을 더해줬어요. 이모는 이 요리가 그날 밤 가장 좋아했던 요리라고 하셨어요! 다른 요리들도 모두 훌륭했어요. 들깨 냉면을 먹어본 건 정말 좋았어요. 들깨 맛이 더 강할 줄 알았지만, 그래도 균형 잡힌 좋은 요리였어요. 가리비는 꼭 드셔보세요. 모든 테이블에 하나씩 있었어요.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완벽한 요리였어요. 가리비도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명란젓 소스는 정말 맛있어서 꼭 드셔봐야 할 것 같아요.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에 레몬 향과 알의 감칠맛이 더해진 걸 상상해 보세요. 남은 팬케이크를 포장해 가실 때는 소스를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매콤한 잡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하는 만큼 풍부하고 진한 볶음 칠리 누들. 매운 정도도 훌륭했어요.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했지만, 혀가 타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서빙 직원이 면을 잘라주니 안심하세요! 믿어보세요. 다음에는 돼지 목살만 빼고 주문할 거예요. 맛이 없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부드럽고 촉촉하게 완벽하게 조리된 돼지 목살. 하지만 자부톤이 너무 맛있어서 돼지고기는 제쳐두었어요. 셰프의 손길이 자부톤에 닿았죠. 달콤한 숯불 KBBQ 맛을 원하신다면 이 와규를 주문하세요.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부드러워요. 양파도 이 요리에 곁들이면 최고예요. 그리고 절인 마늘과 고추는 필수! 이런 재료들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소고기의 진한 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어요. 남은 자부톤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이틀 후에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 - 정말 훌륭했어요. 모두가 세심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었고, 요청했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빨리 나와요! 예약하세요. 자리가 꽉 차요! 주차 - 다들 말씀하시겠지만, K타운 주차는 정말 최악이에요. 이 광장 안쪽은 주차 공간이 너무 좁아서 유료 주차를 해야 하는데, 저는 한 번도 자리를 잡지 못했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은 길가 주차나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예요. 다행히 단비 바로 맞은편에 주차할 수 있는 건물이 있었어요. 하루 종일 주차에 20달러였어요. (원문) I already want to go back! Underdog best dish award - the kale salad! You would never think much of a kale salad but we ordered it to have some greens with our dinner. So glad we did! It was refreshing and flavorful. I’d seriously order one for myself only next time. Every ingredient in the salad made sense to why it was there and added to the delightfulness of this dish. My auntie said it was actually her favorite dish of the night! All the other dishes were fantastic. Glad we tried the perilla cold noodles. Expected more perilla flavor but it was still a good well balanced dish. Scallop pancake is a must. Every table had one. Perfectly cooked with crispy edges and chewy center. Scallops were plentiful! And the mentaiko sauce is delicious and necessary. Imagine a mayo based sauce with bright hint of lemon and the roe eggs umami. If you have leftover pancake to take home, they charge for extra sauce to-go fyi. Spicy japchae was a flavor bomb. So rich and full of that stir-fry chili noodles you want. The spice level was great. Spicy where you feel it but not burn off taste bud levels. And let the server cut your noodles for you! Trust me. Pork Jowl was the only thing I would skip next time. By no means does that mean it wasn’t good, because it was good. Soft moist perfectly cooked pork jowl. But the Zabuton stole the show so the pork was pushed aside. Chefs kiss on the Zabuton. If you want that sweet char Kbbq flavor, order this wagyu. Perfectly cooked, so tender. The onions are a great addition on this plate. And the pickled garlic & chili peppers were a must! Loved that they had these. Helped cut the richness of the beef. Had leftovers of the Zabuton and it still tasted amazing 2 days later warmed through in the microwave! Service - fantastic. Everyone was so attentive and helped explain the menu when asked. Food comes out quick too! Make a reservation. They fill up! Parking - as everyone would tell you, parking in Ktown sucks. The inside of this plaza has a very tiny lot, pay to park, I’ve never been able to get a spot. So your other options are street parking or paid garage parking around the area. Luckily there was a parking structure directly across from Danbi. It was $20 for the full day.

(Google 번역 제공) 코리아타운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꼭 미리 예약하세요(원하는 시간을 잡으려면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자부탄(와규) 세트가 최고입니다. 밥, 장아찌, 김치, 소금이 함께 나옵니다.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부하며 육즙이 가득해서 든든했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가리비전은 바삭하고 진했고, 크루도는 작지만 담백했고, 들깨국수는 입안을 깔끔하게 해 주었고, 타르타르 소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밤에는 꽤 시끄러울 수 있고, 술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 beautiful restaurant for dinner in Koreatown. Definitely do reservations ahead of time (can be a week or more to get the time you want). The Zabutan (Waygu) set is the star. Coming with rice, pickles, kimchi, and salt to dip in. The meat was succulent, rich, juicy, and very filling. Easy to split this dish, given how rich it is. The scallop pancake was crispy and rich, the crudo was small but bright, the perilla noodles were a clean pallet cleanser, the tartar was delicious (would get again). Only issue would be that it can get quite loud at night and the drinks weren’t memorable. Overall, would recommend and I love sharing this place with loved ones.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호스트가 모든 테이블에 90분 이용 제한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식당 수용 인원이 15%인데 우리가 나갔을 때는 100%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AYCE 레스토랑이라면 이해합니다. 아마 엄청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라면 이해하겠지만, 필요하다면 메뉴에 적어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두 명이 200달러 이상 쓰는 손님이라면, 원한다면 2시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서비스가 좋고 세심했습니다. 음료는 병맥주, 와인, 소주/한식 칵테일만 있었습니다. "러브 유 소 마차" 칵테일이 맛있었습니다. 생맥주도 제공해야죠. 음식은 허니버터칩 - 첫 번째 음식으로 디저트를 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빼도 됩니다. 술안주로 좋을 것 같아요. 냉면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아주 시원하고 풍미가 좋아요. 성게 비빔밥 - MP 60달러, 비싸지만 맛있어요. 생새우와 이쿠라(연어회)도 있었어요. 돼지 목살 - 부드럽고 풍미가 좋고, 절인 채소도 함께 나왔어요. 얇게 썰어서 너무 얇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가리비전 - 가리비가 듬뿍 들어가고 아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파와 부추를 더 넣어도 좋을 것 같고, 냉면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더 좋았어요. (원문) I personally don’t think the host needs to tell every table he seats that the table limit is 90 minutes. Perhaps they want to be consistent, but it’s weird to say that when we see the restaurant at 15% capacity, and by the time we left, it was not at 100% capacity. I get it for AYCE restaurants. Maybe I get it for super popular restaurants. I think it can be written on the menu if at all necessary. Overall, if guests are spending over $200 for a party of two, we should be able to sit there for 2 hours if we wanted to. Otherwise, service was good and attentive. For drinks - there was only bottled beer, wine, and soju/korean drink cocktails. I enjoyed the “luv u so matcha” cocktail. They should offer draft beer. For food - Honey butter chips - can be skipped if you’re not trying to eat dessert as your first bite. Would be fine as a drinking appetizer Cold perilla noodles - my favorite dish, very refreshing and flavorful Uni bibimbap - MP $60, expensive, but tasty. Also had raw marinated shrimp and ikura Pork jowl - tender and flavorful, came with pickled veggies. Wish the slices weren’t as skinny as they were already sliced thin Scallop pancake - good amount of bay scallops and nice crunch. Could use more green onions/chives, and preferred dipping it in the sauce for my cold noodle dish

(Google 번역 제공) 10/10 한국계 미국인이라 고급 한국 음식점에 가는 걸 꺼리는 편인데, 단비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 세심하고 훌륭했습니다. 6시 15분에 식사했는데 이미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모든 것이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항상 적절한 시간에 체크인해 주었습니다. 분위기 - 화기애애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좀 어두워서 밝은 조명 아래에서 음식을 바라보고 싶었거든요. 음식 - 자부톤은 입에서 살살 녹는 완벽한 맛이었습니다. 양이 많으니 친구들과 꼭 데려가세요. 함께 나온 마늘밥은 완벽한 궁합이었습니다. 상큼한 김치도 함께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백김치라도 곁들여 먹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운전은 안 했지만 주차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원문) 10/10 As a Korean American, I’m generally hesitant to go to upscale Korean spots but Danbi did not disappoint. Service - attentive and excellent. I ate at 6:15 and the place was already buzzing. Everything was timed well. Service checked in at all the right times. Atmosphere - convivial. Great place for a night out with friends. A little dark as I wanted to stare at the food in brighter light. Food - the Zabuton was melt in your mouth perfection. Definitely bring friends as it’s a big portion. The accompanying garlic rice was the perfect compliment. I wish they had some refreshing kimchee to go with it. Even white kimchee would’ve been a nice accompaniment. I didn’t drive, but it sounds like parking is a nightmare.

(Google 번역 제공) 단비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한국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경험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요리는 모두 잘 준비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지만, 모든 것이 너무 밋밋하고 상상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명 노력했지만, 요리 순서와 타이밍이 맞지 않아 요리가 이상하게 나오고 너무 빨리 나왔습니다. 크루도를 먹어봤는데, LA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요리치고는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타르타르는 잘 만들어졌지만 연꽃칩 외에는 맛이 없었습니다. 케일 샐러드는 마트에서 미리 포장해 온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냉면은 맛있었지만 밋밋했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칵테일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칵테일과 잘 알려지지 않은 소주 브랜드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술 한 잔 하러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모든 요소가 다 갖춰져 있었지만, 매우 혼잡한 공간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원문) Danbi offers modern Korean inspired cuisine in a lively atmosphere. Overall the entire experience was underwhelming. The dishes were all prepared well and plated beautifully but everything seemed very bland and unimaginative. Staff was friendly and clearly trying but coursing and timing were way off with dishes arriving in odd order and way too fast. We tried the crudo which was good enough but nothing special for a dish you can find anywhere in LA. The tartare was well prepared but really lacked flavor beyond the lotus chips. The kale salad tasted more like something you'd get prepackaged at a grocery store. The cold noodles were good but bland. The best dish was actually the basque cheese cake for dessert. The cocktails were definitely the high point of the experience and I think it would be worth coming back just for drinks with so many creative well executed cocktail options and a great selection of lesser known Soju brands. Overall I probably wouldn't make the effort to visit again. All the pieces are there but they just didn't come together to make anything memorable in a very crowded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