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50 최고의 카탈루냐 레스토랑

스페인에서 두번째?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했던거 같고, 우연히 찾아들어 갔음. 저녁에 예약하지않으면 이용하기 어려울것 같고, 운이 좋아 예약하지않았는데 자리 주심. 약간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식당같았고, 음.. 타파스는 씬쌀을 했는데도 너무너무 짜고 쿰쿰한 냄새가 나지만 꾸역꾸역 먹었었음.. 다른 음식은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대체로 좀 안맞지 않았었을까..?

리뷰를 제대로 봤어야하는데... 둘이 와서 두개 시켰는데 감바스가 이렇게 나와서 간의 기별도 안가서 하나 더 빠에야를 시킨게 큰 실수네요. 점심에 먹은 빠에야는 진짜 맛있었네요. 짜구요. 223년된 가게라는데 글쎄 모르겠네요. 샹그리라빼고 맛있는게 없어요. 가격도 센 편 아니고 서비스도 괜찮지만 맛이 참...

애매해..정말 오래되고 현지인들 많이 찾는 음식점인데, 음식 짜고ㅜ맛있지않음ㅜ분위기 하나로 밀고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음..진짜 사람 많았음 이것이 바로 스페인 본연의 맛이겠지.

스페인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음식점 카탈루냐식 돼지고기는 사진처럼 한약족발같았음. 일반적인 스테이크는 현지인에게 유명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인들이 거즘 가장 많이 찾는 식당. 그러나 빠에야는 진짜... 잡탕밥 그자체. 해산물의 비린맛과 육고기의 질기고 비릿한 텍스쳐가 만나 정말 못먹을정도의 맛을 냄... 다른 음식들은 괜찮아 보이니.. 빠에야는 안시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외국 여행책자에는 소개된 음식점 230년이나 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한국인에게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 곳이다. 음식맛을 중요시하는 여행객이라면 다른 레스토랑을 가는 것을 추천

짜지 않고 음식마다 다양한 맛이 좋았음. 역시 음식 못하는 집이나 맛을 못내니까 소금 때려 넣고 원래 그렇다고 우기는 거였음.

예약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빠에야 먹었습니다. 해산물향이 가득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쌀알이 맛있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안짭니다. 스페인에서 먹어본 빠에야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드시면 맛이 휠씬 풍요로워 집니다.

☆☆☆아시안 차별 심해요 1점 리뷰들 보고가세요 ☆☆☆ Terrible service at reception, specifically that of Alex (appeared to be the hall manager). When we entered the restaurant to ask about our reservation, he proceeded to snap at us that everyone had a reservation and was waiting outside in line. Mind you, there was no signage indicating that those with reservation must wait in line, so this behavior was already unwarranted. And then he promptly allowed people who had not waited in line to be brought inside the restaurant! Only visible difference was the racial makeup of the clients (we were two asian women, the other team were white people). Even after entering, we waited at the reception for over ten minutes (well over our reservation time). We thought this was because we had asked for a seat at the La Barceloneta room, and the receptionist said they were trying their best to get a seat there but could not guarantee (this is fine, this was just a good to have). Then, without any explanation at all, Alex poked me in the back and snapped at me to follow him. I presume we were not seated in the Barceloneta (we were seated in the main inner area), but even if we had been we would not have been able to know because no explanation was given! Literally have not experienced such antagonistic behavior at fastfood restaurants. Other than Alex, food and waiter was fine (a little late and hectic, but nothing serious). Not sure if this is a racially driven issue, but sincerely think it should be corrected considering the restaurant's reputation and history). 스페인 여행중 가장 기분 상하는 식당. 서비스가 음식값을 못합니다 지배인처럼보이는 직원 Alex는 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해서 인종차별이슈인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예약한 손님은 어디로가냐고 리셉션에 물어보러갔더니 갑자기 Alex가 와서 저기서있는 사람들 다들 예약있어 가서 줄서 이렇게 소리를 질러서;; 당황했는데 이후 백인 손님들한테는 똑같이 리셉션에가서 말시켜도 그러진 않더라구요 줄서고 자리 안내를 기다리는데 리셉션직원은 10분정도를 아무 말도 없이 세워놓고 잠시후 저 Alex가 쿡 찌르더니 Follow me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썩은표정으로 자리를 가르키고 갔어요 제가 유럽을 다 돌아다녀도 paris도 아님 벨기에 패스트푸드식당도 이것보단 친절합니다 서빙하는분도 조금 정신없으셨지만 이정도로 기분나쁘게 굴진 않았어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 정도 기분나쁜일을 감수할만큼 맛있지도 않고 가격이 저렴한 식당도아닙니다 관리자급으로 보이니 아마 계속 식당에 있을텐데 한국인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일단 먹물빠에야 꼭 드세요! 보통 2인분씩 파는데 여기는 1인분양이라서 여러가지 빠에야를 맛볼수있어요 담당서버 Javier Gonzalo 덕분에 결혼기념일이 더 특별해졌어요!💕 너무 즐겁게일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친절해서 행복했습니다~ 식당가실때 슬리퍼는 조금 부끄러운 분위기라 예쁘게입고가셔요ㅎㅎ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오래된 레스토랑. 달리의 흔적을 쫓아 여기까지 갔는데 만족스러웠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맛은 자극적이지만 나쁘지 않았으며, 분위기도 좋았음. 둘이 갔는데 생수 1리터를 제공하고 가격을 받은 것 정도가 아쉬웠던 정도인 듯. 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서.

구글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신혼여행이라고 하니 축하 이벤트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Dani H. / Javier 너무 친절하게 서비스 해줘서 좋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좋은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환상적이었습니다. Josue 서버님이 허니문이라고 이벤트도 해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이 곳은 제가 살면서 지금까지 간 식당 중 최악입니다. 빠에야가 늦게 나오는건 알고 있어서, 언제 나오는지 미리 물어봤는데 30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야 음식이 나오고 밖에는 파리가 너무 많이 다녔습니다. 다른 현지인들 주문에는 빠릿빠릿하게 가고 아예 거기 전담마크 하듯이 움직이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드디어 나온 빠에야 2개에 숟가락도 안줘서, 숟가락을 요청했는데, 빠에야를 거의 다 먹을 정도가 되도 안줍니다. 눈을 계속 맞춰도, 저희 옆 손님들에게 왔을 때 눈치를 줘도 본체만체 합니다. 겨우 불러서 다시 요청하니까 10분 후에 줍니다. 하도 안주길래 신경써서 보니 야외 테이블만 따로 전담하는 분들이 3~4명 되는것처럼 보이는데 도저히 바빠서 그랬다고 하기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숟가락 받기까지 총 30분은 기다린 거 같습니다. 콜라 얼음도 부족해서 요청하니까 한참 지나도 안줍니다. 도저히 못기다리겠어서 다른 종업원한테 요청했더니 그 분도 한참 후에 가져다줬다. 두 종업원 모두 한참 후에 얼음을 가져다줘서 음료는 다 먹었는데, 얼음만 산처럼 많은 상황이 되는거 보고 기가 찼습니다. 이후 계산할 때, 종업원이 계산 해준다고 해도 감감 무소식. 2명에게 말했는데도 한참 걸렸고, 나중엔 그 분들이 아닌 처음 보시는 분이 와서 결제를 하는데, 식전 빵 가격도 포함된다네요;;; 이런 식당은 스페인 여행 15일 간 처음입니다. 제가 이 식당을 선택한 잘못입니다;; 내가 왜 이 식당에 3시간 가량 있던건지 내 시간과 돈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런 식으로 후회하면서 간 손님들이 많은 거로 보이네요. 후기를 좀 더 봤다면 제가 제 손으로 멱살을 잡고 끌고 갔을 겁니다. 내 90유로;; 제 인생 중 경험한 최악의 식당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안그래도 짧고 소중한 바르셀로나 여행 기간 중 많은 시간과 돈을 뺏기고 스트레스만 얻어 갈 것입니다. 평점 안좋은 리뷰에는 별로 답장도 안해주는거 같은데, 이 후기도 마찬가지겠죠. 하던 데로 답글 적지 마세요. 부디 이걸 본 몇 명이라도 저희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제 인생 첫 구글리뷰를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번창 많이 하세요

오늘의메뉴는 1시부터 가능해요. 족발은 좀 느끼한데 전통샐러드맛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에어비앤비 호스트 강추로 왔어요. 오늘로 두 번째네요. 오후 4시에 마감하는데 오늘 3시 쯤 왔더니 현지인들로 웨이팅 있고 꽉차 있어요. 동네 할아버지가 혼자 오셔서 신문 읽으며 식사하시는 장면을 몇 테이블애서 봤어요. 영어 잘 하시는 스텝 계시고 한국인인 우리가 갔더니 알아서 오셔서 친절하게 메뉴 델 디아 요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십니다. 까탈루냐 음식 맛 보고 싶으시면 메뉴 델 디아 강추!! 비노 틴토 주문하면 유리병에 가득 나와요~ 음식이 참 맛있어요. 디저트로 나온 케익도 먹는 법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디저트 메론도 어찌나 큰지! 관광지는 아니지만 모두들 교통 다회권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리 멀지 않아요. 메트로 타고 와서 먹고 다시 관광 가세요.

평일 한시에 도착해서 15분 정도 웨이팅 했어요. 대중교통이 난해한 골목 안에 있어서 구엘 공원 갔다가 20분 파워워킹해서 왔어요. 어르신들도 많으시고 정말 현지인 맛집인 것 같더라구요. 일단 대강추. 메뉴델디아 까딸루냐어로 써있지만 영어 쓰시는 친절한 직원분이 열심히 설명해주세요. 메뉴델디아 시켰어요. €14.5 (24년 2월 기준) 맥주 하나에 띤또 시켜보라는 후기 보고 시켰는데 양 많은 레드와인.. 이걸 어케 혼자 먹어,, 나눠먹어도 뭐라고 안해요 ㅎㅎ 병이 너무 신기해서 즐겁게 마시고 숙취에 시달림 ㅎ.ㅎ 입구에 입 대고 마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먹는 술이라고 합니다. 에피타이저류 씨푸드 파스타라 그래서 뭔소린가 했는데 먹물에 스파게티면을 잘라넣은건데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 엄청 좋아할 맛이에요. 콩 들어간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연어요리, 소세지에 감자도 당연 맛있고 디저트 멜론 마저도 달콤쓰. 그리고 초코무스 진짜 맛있었어요! 나올 때까지 웨이팅 계속 있는 바쁜 집이지만 다들 친절하고 편안하고 기분 좋게 밥 먹고 나왔네요. 아 싱겁게 먹는 편인데 씬쌀 안해도 간이 적당해서 잘 먹고 왔어요!

Very nice food, kind waiter. I can't speek spanish at all but they recommend me a nice food and drinks.😋 종업원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점심에 갔는데 현지인 밖에 없는 로컬맛집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간단한 코스요리를 12유로에 먹을수있어요 전식 본식 후식으로 나오고 맛도 괜찮아요! 저는 전식으로 닭고기가 들어간 콩스프, 본식으로 치즈소스 곁들인 돼지고기와 감자튀김 이렇게 먹었는데 전식 정말 맛있었고 본식은 뭐 무난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좋아요!!

정말맛있다. 누구든지 추천 하고 싶은 집이다. 이 내용을 본 사람들은 다 찻아가기 바란다.

친절한 메뉴설명👍👍추천받은 콩 스프가 맛있었어요ㅋㅋ오늘의 코스 요리가 저렴하네요~ 코스요리를 15유로 안에 해결😆

(Google 번역 제공) ⭐️⭐️⭐️⭐️⭐️⭐️ Ca l’Isidre는 바르셀로나에서 꼭 방문해야 할 특별한 곳입니다. 요리의 질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으며, 분위기는 따뜻하고 정통적입니다. El País의 음식 평론가 추천을 받아 마드리드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카넬로니는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고, 와인, 카탈루냐 전통 토마토 빵, 그리고 먹어본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껏 준비되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유능하고 정중하며 전문적입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의 중심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진정한 카탈루냐 미식 경험으로, 기억에 남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 Ca l’Isidre è un posto unico, che vale assolutamente la visita a Barcellona. La qualità della cucina è eccellente, il servizio impeccabile, l’atmosfera calda e autentica. Sono stato qui con amici madrileni, che avevano avuto il consiglio da un critico gastronomico di El País… e devo dire che le aspettative sono state ampiamente superate. I cannelloni sono stati indimenticabili, così come il vino, il pane con pomodoro tipico catalano e ogni piatto che abbiamo assaggiato. Tutto curato nei minimi dettagli. Il personale di sala è competente, cortese ed esperto: ti fanno sentire accolto e al centro di un’esperienza che va ben oltre una semplice cena. Davvero sublime: una vera esperienza di cucina catalana, da ricordare e ripetere.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BCN에서 가장 멋지고 훌륭한 카탈루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미슐랭 3스타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친절하고 진솔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Without doubt, the coolest and finest Catalan cuisine in BCN. A historical institution that just does things reliably right. The service is better than the three Michelin star level because it’s so personable and sincere. Everyone has pride in their work and it shows. Will return again and again and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특별한 날을 위해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고,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였어요. 토요일인데도 아주 조용해서 커플이나 소규모 모임에 추천해요. 다 맛있었지만, 특히 새우 타르타르와 초콜릿 수플레가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 Vam anar per una ocasió especial i va valer la pena. Menjar boníssim, servei impecable i un local elegant/clàssic. Tot i ser dissabte estava molt tranquil, ho recomano per parelles o grups reduïts. Tot va estar bo, però destaco el tartar de gamba i el soufle de xocolata. Recomanable!

(Google 번역 제공) 1970년대에 지어진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본래의 개성과 고전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전문적이고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정한 보물과도 같은 곳입니다. 메뉴는 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카탈루냐 요리와 현대적인 기법으로 조리한 전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양은 적당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되었습니다. 단, 와인 리스트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올리브를 곁들인 훌륭한 퍼프 페이스트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 가지 고기로 만든 카넬로니는 훌륭했고, 이전 카사 가텔(Casa Gatell)에서 새롭게 추가된 도미 타르타르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라발(Raval) 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과 주차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elegante de los 70 en su estado original y esencia clásica y elegante. Gestión familiar y con un servicio de los profesional y muy educado, un bien muy preciado. Oferta culinaria catalana y con productos de mercado y de temporada, platos tradicionales ejecutados con las técnicas actuales. Las raciones son moderadas, bien presentadas y muy bien ejecutadas. Únicamente la carta de vinos es algo escasa. Hemos disfrutado de un excelente pan de hojaldre con olivas, delicioso. El canelón de tres carnes es excelente. Y el tartar de dorada que han incorporado del antiguo Casa Gatell también. Sin embargo está en el Raval, y tanto el acceso como en aparcamiento son temas delicados.

(Google 번역 제공) Ca l'Isidre에 들어서는 순간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아트월 아래 자리를 잡고 칵테일로 밤을 시작했습니다. 바가 한정되어 있고 음료 종류도 몇 가지뿐이라고 미리 알려드렸는데, 정말 제대로 만드셨네요! 마티니와 네그로니는 정말 부드러웠고, 그 훌륭한 맛은 밤새도록 이어졌습니다. 놀랍도록 바삭한 크러스트를 자랑하는 올리브 빵부터, 다섯 가지 종류의 지역 버섯으로 만든 버섯과 소시지 요리가 포함된 전채 요리, 송아지 볼살과 참치 카르파초, 로즈마리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맛있는 브레드 푸딩이 포함된 디저트, 타라고나 지역 와인까지,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저희 서버인 페페 덕분에 음식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그는 친절하고 박식하며 유머러스했고, 추천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 때 들러 카탈루냐의 훌륭한 음식을 경험해 보세요. 우리는 마치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 was utterly charmed by Ca l'Isidre the moment I stepped inside. Our group was seated under a lovely art wall and started the night with cocktails. They warned us that they had a limited bar and only offered a handful of drinks, but boy, did they do them right! The martini and negronis were so smooth, and that level of excellence would continue through the night. Everything from the olive bread with a surprising flaky crust, to our starters which included a mushroom and sausage dish made from 5 different types of local mushrooms, to the veal cheeks and tuna carpaccio, to the desserts which included a lovely bread pudding served with rosemary ice cream, to the local wine from Tarragona, it was all top-notch. The meal was elevated by our server, Pepe, who was so personable, knowledgeable and funny and never steered us wrong with recommendations. Come by for dinner and experience some fine Catalán dining. We felt like we were welcomed into someone's home and had an absolutely lovely time.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아주 오래전에 생긴 레스토랑인데, 음식도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올리브 빵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Un restaurant dels que ja no és troben a Barcelona, de tota la vida, extraordinari, tan el menjar com el servei. El pa d'oliva, de lo millor que he menjat.

(Google 번역 제공) 말문이 막힙니다. 아내가 딱 좋아하는 그런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전통 요리의 기준점입니다. 재료를 소란스럽지 않게 정성껏 다루는 곳입니다. 지로네스 가족과 모든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Sin Palabras Restaurante de los que nos gustan a mí mujer. Un Referente de la buena Cocina de siempre Donde el producto bien tratado sin enmascarar Gracias a la Familia Gironés y a todo el personal de Sala. Volveremos

세계 9위 레스토랑에 걸맞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예약시 바자리만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디저트바쪽 자리였고 디저트 준비하는 과정을 볼수 있었다. 매니저같은 분이 자리 안내와 함께 메인쉐프님도 만날수 있게 해주었다. 오픈 키친이지만, 한국에서 보지 못한 형태의 주방이라 놀라웠다~! 쉐프님이 한국에서 왔다고 한국인 보조세프들과 인사하고 소개해주시는 자리도 마련해주셨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24가지 나오는 플레이팅마다 너무 신기하고 오감을 만족하고 식감마져도 처음 경험한 요리들이 대부분이였다 . 음식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다 보니 평가하기는 어렵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플레이팅, 오감을 자극하는 것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디저트와 함께 커피를 같이 마실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커피(차)는 별도의 값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이다.

재밌고 맛있는 경험이였습니다! 피치못해 당일날 예약해서 조명이 많이 아쉬운 자리였어요 ㅠㅠ 미리 예약하는게 좋겠고 20코스 먹는데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여유있게 흥미로운 경험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가격은 120유로부터 있어요~~-

눈은 5점 만점 맛은 1점 고로 3점 솔직히 눈은 더 주고 싶음. 맛을 못 느끼는건 제가 촌스러워 그럴수도 잇으나 같이 간 네명 가족 모두 국내에서는 미슐렝 왠간한 데 다봣는데 맛있네요 한 디쉬는 별로 없엇습니다. 그래도 세계 랭킹에 투스타니 가봐야죠.. angle도 가려다 바스셀로나 경기보느라 못가서 다른데 비교가 안되네요. caelis낮에 간단히 먹은거밖에 비교가 업네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십 곳을 가보았지만, 3시간 내내 혼이 쏙 빠질만큼 이렇게 흥분되는 음식경험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성비, 이토록 창의적인 요리와 플레이팅, 이렇게 진심으로 사람을 환대하는 쾌활한 스탭들도 처음이었다. 유럽에서 미식 하기 가장 좋은 곳이 바르셀로나인데, 그 중에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

정말 새롭고 놀라운 맛.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고, 놀라운 서비스와 너무나 아름다운 플레이팅. 135유로에 4시간이 넘는 식사 시간동안 놀라고 신기한 경험을 하였고, 서비스는 그냥 무한감동이었음

스페인을 간다면 꼭 들러야하는 곳이에요. 정성을 다한 요리는 예술작품에 가깝습니다. 스무가지 넘는 음식을 3시간에 걸쳐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가격도 한국 코스요리 수준입니다.

오감을 사용한 음식 체험을 하게 해줍니다. 서버들도 무척 친절하고 맛도 훌륭해요. 다시 오고 싶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곳이어서 확실히 서비스도 좋고, 음식마다 커틀러리를 교체해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한국인이라면 소금을 적게 넣어달라고 하면 더 좋읗 것 같습니다. 소믈리에가 와인잔이 비어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테이스팅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Best restaurant in Barcelona I've ever been. Everything was perfect. The black rice was amazing!! White sangria also!! The service was incredible. I was so happy to spend my last night here.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nant for all.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빠에야 맛집에서도 먹었었지만 여기 먹물빠에야는 진짜 주금으로 맛있어요ㅠㅠ 저는 혼자 갔었고 메뉴를 두개 시켜보구 싶어서 양을 걱정했었는데 메뉴 하나 양을 1/2로 먹는경우 60%의 가격으로 해주어서 혼자서 먹기도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스타터 빵 샹그리아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이 조금더 있지만 정말 추천해요!!

원스타 수준의 레스토랑. 테이스팅메뉴를 시켰고 메뉴판엔 없지만 잔으로 페어링 요청. 다들 친절하셔서 서비스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행복했음. 스페인와서 간 음식점중에 제일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리뷰를 남길 때는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응원하고, 방문하고 싶어 하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제 목표는 비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서비스: 처음에는 좀 삐걱거렸습니다. 첫 번째 웨이터(젊은 남자)가 제 아주 간단한 주문, 라임을 넣은 생수만 주문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제가 요청한 건 그게 전부였는데, 다시 말해야 했고, 결국 라임 대신 레몬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가 전화 통화를 하는 도중 웨이터가 제 말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그는 기본적인 요청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다른 웨이터를 배정받았고, 그 덕분에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테이스팅 메뉴(90유로): • 가스파초 – 정말 완벽했습니다. 상쾌하고 균형 잡혀 있었습니다. 👌 • 카넬로니 – 훌륭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 아티초크 퓌레를 얹은 가리비 – 아쉽게도 이 두 가지 요소가 서로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둘 다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먹으면 음식의 균형이 맞지 않고 오히려 질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3/10. • 아귀 - 소스에 들어간 감자가 너무 짜고, 요리 자체도 재미없었습니다. 더 작고 신선한 것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 소고기 - 괜찮았습니다. 아쉽게도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배가 불러서 (그리고 배가 너무 고파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식사의 흐름이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인: 훌륭한 카탈루냐 와인 셀렉션에 전적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엄선된 와인은 이 레스토랑의 강점입니다. 마무리: 서투른 웨이터 한 명이 손님의 첫인상을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음식의 평균 평점이 6/10 정도면 서비스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이지만, 별을 받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특히 웨이터 교육과 속도 조절에 약간의 수정만 더한다면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Most of the time when I leave a review, it’s to support restaurants I appreciate—and also to help others who might want to visit. My goal is to offer constructive feedback, not to criticize for the sake of it. Service: The experience started off a bit rocky. The first waiter (a young man) forgot my very simple order: still water with lime. That was all I asked for, yet I had to repeat myself—and still received lemon instead of lime. To make matters worse, he interrupted me while I was on the phone. Please, train him. He struggled to understand basic requests, and eventually, I was assigned a different waiter, which improved things. Tasting Menu (€90): • Gazpacho – Absolutely perfect. Refreshing and balanced. 👌 • Cannelloni – Excellent. One of the highlights. • Scallops on Artichoke Purée – Unfortunately, these elements didn’t complement each other. Both are good separately, but together the dish felt unbalanced and cheapened the experience. 3/10. • Monkfish – The potatoes in the sauce were overly salty, and the dish itself just wasn’t interesting. I’d recommend replacing it with something smaller and fresher. • Beef – It was okay. Unfortunately, I was already full (and very hungry when I arrived), so I couldn’t enjoy it as much as I might have. The pacing of the meal could be improved. Wine: I want to give full credit for the excellent selection of Catalan wines. Thoughtful and well-curated—definitely a strong point of the restaurant. Final Thoughts: One clumsy waiter can really damage a guest’s first impression. When the food averages around 6/10, service becomes even more critical. The restaurant is Michelin Guide recommended, but they have a way to go before earning a star. With a few adjustments, especially in training and pacing, they could elevate the entir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에 있는 그들의 분점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바르셀로나에 있는 모선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정통 카탈루냐 요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단품 메뉴로 여러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훌륭했지만, 특히 저희 입맛에 가장 잘 맞았던 요리는 빵가루 입힌 앤초비(전채), 자체 브랜드 올리브 오일(아뮤즈부슈), 카넬로니(따뜻한 전채), 새끼돼지, 소고기 안심, 오리 가슴살이었습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바르셀로나에서 멋진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멋진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s a big fan of their outpost in Singapore, I'm so glad to have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mothership in Barcelona. Extensive authentic Catalan menu here. We had the ala carte option and we were able to try a number of dishes on the menu. Everything was fab but perhaps the star dishes for us were the breaded anchovies (starters), their own-labelled olive oil (amuse bouche), the cannelloni (warm starters), suckling pig, the beef tenderloin and the duck breast are what we especially love. Fantastic experience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lovely restaurant if you are in Barcelona looking for a fab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재료에 정성을 다하는 전통 카탈루냐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전형적인 요리지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새우 카르파초, 작은 단추 크기의 사프란 밀크캡 버섯, 그리고 프리칸도가 특히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가리비를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별한 날, 비즈니스 런치, 또는 간단한 저녁 식사에 100%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e de comida típica catalana en la que cuidad al máximo el producto. Platos típicos pero de primera. A destacar el carpaccio de gambas, los rovellons tamaño botoncitos y el fricando. En esta ocasión pedí las vieiras que estaban en su punto perfecto. Servicio y ambiente muy agradable. 100% recomendable para una ocasión especial, comida de trabajo o simplemente una cena para darse un capricho.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서비스도 음식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많은 웨이터들이 부주의하고 계획 없이 행동했습니다. 이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 아무도 코트를 보관소로 가져다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금방 나왔지만, 와인 주문은 잊어버렸습니다. "샤토 겨울 샐러드"는 드레싱에 푹 빠져 있었고, "양 뇌 두 종류"는 튀김 기름 맛만 났습니다. "가이그 카넬로니"는 리예트였는지 알 수 없었지만, 다른 무언가가 들어 있었습니다. 트러플 크림은 너무 익어서 걸쭉한 죽처럼 생겼고, 검은 얼룩이 덩어리져 있었으며, 뚜렷한 트러플 맛은 없었습니다. 구운 비둘기는 조각하기 전에 주방 테이블에 나왔습니다. 보기에는 아름답게 갈색으로 구워졌지만, 실제로는 속이 아직 익지 않은 새였습니다. 조각했을 때 분명히 짙은 붉은색이었던 미지근한 비둘기 가슴살을 그릇에 담아서 내놓는 것이 주방에서 누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곳에서도 닭이 나온 후 웨이터의 주의를 끌어 주방에서 좀 더 익혀 달라고 부탁하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분홍빛으로 익어버린 비둘기는 양념이 거의 안 된 상태였고, 증점제를 너무 많이 넣어 걸쭉해진 초콜릿 브라운 소스는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채와 메인 코스를 경험한 후,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고 에스프레소만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커피는 데워지지 않은 컵에 담겨 나왔고, 설탕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의 무관심을 이기고 밋밋한 커피가 식기 전에 설탕을 좀 가져다주려고 다시 몸을 비틀어야 했습니다. 계산서가 도착하기 전에 세 번이나 물어봐야 했습니다. 계산서는 테이블 위에 놓였고, 웨이터는 계산을 받으러 돌아오지도 않고 바로 사라졌습니다. 짜증이 난 우리는 계산서를 들고 리셉션 데스크로 가서 계산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왜 팁을 남겼는지, 미슐랭 가이드에서 왜 이 레스토랑을 언급했는지 의아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만 괜찮았을 뿐인데 말이죠. (원문) Hier stimmte leider weder Service noch Essen. Das in ausreichender Anzahl vorhandene Servicepersonal war unaufmerksam und agierte planlos. Das zog sich leider von Anfang bis Ende: Am Tisch angekommen wurde nicht angeboten, die Jacken zur Garderobe zu bringen. Die Vorspeise kam rasch, aber die Weinbestellung war vergessen. Der „Xató Winter-Salat“ war in Dressing ertrunken, das „zweierlei Lamm-Hirn“ schmeckte nur nach einem, nämlich Fritteusenfett. Die „Gaig Cannelloni“ waren undefinierbar, vielleicht rilette, gefüllt, die Trüffelcreme eine verkochte dicke Pampe mit knubbeligen schwarzen Punkten ohne große Trüffelaromen. Die gegrillte Taube wurde vor dem Tranchieren in der Küche am Tisch präsentiert. Sah so gut gebräunt aus, serviert wurde dann aber ein ein innen noch roher Vogel. Wer in der Küche kam auf die Idee, eine beim Tranchieren erkennbar dunkelrote lauwarme Taubenbrust anzurichten um in den Pass zu geben? Auch hier bedurfte es großer Anstrengung nach dem Servieren die Aufmerksamkeit eines Kellners zu erlangen, um zu bitten, dass der Vogel in der Küche etwas mehr Hitze erfährt. Nun, ins Rosa nachgegart, entpuppte sich die Taube als nahezu ungewürzt und auch der durch zu viel Bindemittel puddingartige schokoladenbraune Soßenspiegel war nahezu geschmacklos. Wir haben nach der Erfahrung mit Vor- und Hauptgericht davon Abstand genommen, ein Dessert zu wählen und wollten nur einen Espresso. Der kam in nicht vorgewärmten Tassen, Zucker wurde auch nicht mitgeliefert. Auch hier waren Verrenkungen notwendig, um die Ignoranz der Kellner zu durchbrechen, damit man etwas Zucker für den mäßig gut gebrauten Kaffee erhält, bevor der ganz kalt wurde. Nach der Rechnung mussten wir auch drei mal fragen, bevor sie kam. Die wurde hingelegt und der Kellner verschwand sofort wieder, ohne zum Kassieren wieder zu kommen. Genervt sind wird dann mit der Rechnung zum Empfangstresen gegangen, um dort zu bezahlen. Rückblickend frage ich mich, warum ich dabei trotzdem Trinkgeld gegeben habe und wofür Michelin dieses Lokal erwähnt. Hier war lediglich die Inneneinrichtung akzeptabel.

매장분위기가 좋았으나, 처음에 손님을 대하는 태도와 인상은 개선되어야할 부분입니다. 발효 효소를 활용한 코스워크인데 굉장히 지루한 코스이며, 샴페인 또한 카바만 준비되어있어 다음 미슐랭 스타는 힘들거 같네요. 오자마자 손님을 세워두고 주는 아뮤즈 부쉬 또한 새롭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라면 갖춰야할 맛, 태도, 프로세스 중 하나 정도는 갖추는게 어떨까요 ?

지금까지 식당 경험에서 최고 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음식, 서비스 모두 훌륭하고 컨셉도 좋습니다. 까탈루냐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 같고 와인은 스페인 여러지역 와인이 다양하게 페어링됩니다. 보통은 음식에 대한 영어 설명이 어휘 때문에(제 짧은 영어능력 때문에..^^) 알아듣기 어려운데, 매번 음식에 대한 설명을 명함처럼 테이블에 꽂아주더군요...거기서 살짝 감동함. 메뉴 갯수 적은 코스가 2시간 걸렸습니다. 메뉴 두 개 더 많은 것은 2시간 반 정도 예상됩니다. 선택 시 참고하세요.

2스타에 걸맞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응대, 음식, 분위기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만 메인요리 중 꿩 요리는 조금 아쉬웠고 소고기였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좋았습니다 테이스팅 메뉴했구요 와인페어링까지 했습니다 설명 훌륭했구요 하지만 2번째 메뉴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네요 첫번째 사진 첨부합니다 대처가 미흡해서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맛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괜찮음 서비스는 정말 최고임 종업원이 영어를 구글 번역기로 한글로 바꿔서 인쇄해서 메뉴 설명해줘서 너무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신크 센티츠(Cinc Sentits)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도 오늘 저녁 식사는 그런 식당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음식의 질: 요리는 독특한 맛과 창의성이 부족했습니다. 오리고기는 너무 질겨서 씹는 것도, 삼키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정어리는 너무 비린내가 나서 저희 중 한 명은 다 먹지 못했습니다. 메뉴 초반에 나와서 나머지 식사 내내 매우 좋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코스를 진행하는 동안 그 경험을 만회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팀은 친절하고 호의적이기는 했지만, 미슐랭 수준의 세련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서버들이 영어를 거의 구사하지 못해 설명의 10% 정도만 알아들을 수 있었고,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크게 손상시켰습니다. 접시를 제공하고 치우는 방식 또한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치고는 세련되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 & 데코: 인테리어는 차갑고 밋밋하게 느껴질 정도로 간소했습니다. 따뜻함이나 매력, 특별한 분위기가 전혀 없었고, 식사 경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만한 공간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식당을 나섰고, Cinc Sentits가 어떻게 미슐랭 2스타를 받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지 않으며, 특별한 저녁을 위해 다른 곳을 선택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We had high expectations for Cinc Sentits after seeing its Michelin 2-star rating, but sadly, the dining experience tonight was far from what I would expect from such an establishment. Food Quality: The dishes lacked standout flavors and creativity. The duck was so tough it was almost impossible to chew, let alone swallow. The sardines were extremely fishy — one of us couldn’t finish the dish — and because it was served early in the menu, it set a very poor tone for the rest of the meal. Nothing in the progression of courses redeemed the experience. Service: The service team, while friendly and well-meaning, did not operate at a polished, professional Michelin level. Most of our servers spoke very limited English, so I understood only about 10% of their explanations, which greatly diminished the storytelling element that is usually a highlight in fine dining. The way plates were presented and cleared also felt unrefined for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Ambiance & Décor: The interior is minimal to the point of feeling cold and uninviting. There was no warmth, charm, or special atmosphere to elevate the dining experience, and nothing about the setting stood out as memorable. Overall, I left feeling disappointed and questioning how Cinc Sentits earned its 2 Michelin stars. I do not recommend this restaurant based on my experience, and I wish I had chosen another place for what was supposed to be a special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쇼룸에 단체로 갔는데,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220유로짜리 테이스팅 메뉴는 좀 더 균형이 잘 잡혀야 할 것 같았습니다(maridaje de vino는 125유로 이상). 디저트 세트에 비해 메인 고기 요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제철 재료를 포함한 모든 음식은 창의적이고 정교하며 세련되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았습니다… 2025-10-25 (원문) We were a group in the show room which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he 220€ tasting menu of a two stars Michelin restaurant could be better balanced(maridaje de vino 125€ plus), we felt like slightly missing a main meat dish compared to the full set of desserts… All the food was creative, elaborate and sophisticated including seasonal ingredients. The environment was okay not outstanding…2025-10-25

스페인에 와서 일주일동안 가본 식당 중 최고였습니다. 현지 느낌이 많이 나는 음식을 좋아하고 원했는데 딱 충족시켜주는 곳이었어요. 솔직히 다른 한국인에게 유명한 식당들 가서 먹을바에 여기서 한끼 제대로 먹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음식도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다 만족스러웠고 샹그리아도 너무 맛있었네요. 서비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재방문하고싶어요!

말해 뭐해… 바르셀로나 샹그리아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고요 카탈루냐 전통 음식들 많은데 다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왔어요 마지막날 예약이 다 차 있어서 못 왔는데 마음 같아서는 3일 연속 출석했을 듯… 그리고 웨이터분들이 너 ~~~~~~ 무 친절하고 좋아요 웨이터분들 덕분에 엄마랑 진짜 행복한 추억 만들고 왔어요! 🍀🧡🩵

카탈루냐 전통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식당. 카탈루냐 수프와 달팽이와 함께하는 토끼요리를 먹었다. 카탈루냐 수프에서 닭곰탕의 시원한 맛이 느껴져서 놀라웠고 토끼고기는 야들한 닭고기를 먹는 것 같았음. 스페인 여행하면서 타파스랑 빠에야 질리면 한번 즈음 전통음식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2025년 1월에 방문하여 이제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스페인에서 사는 지인에게 빠에야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온 집이였는데 다른 음식점에서 파는 빠에야와 해산물도 다르고, 특히 올리브유가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혹시 바르셀로나에서 맛있는 빠에야를 드시고 싶다하시면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구글검색을 이용해 찾아간 곳인데 카탈루냐지방 음식을 제대로 하는 유서깊은 식당이었다. 전채로 먹은 아스파라가스요리에 곁들여지는 하몽과 수제 로메스꼬소스는 기가 막히게 맛있었고 빠에야와 아구요리도 정말 기품있고 맛이있었다. 서빙해주시는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셔서 우리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식당에 대한 전통을 설명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셨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볼만한 곳~

로컬맛집 찾아가기위해 구글검색한곳 , 예약은 하지않았지만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엇고 메뉴 주문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함 스테이크는 하나 주문했는데 나눠서 담아줫고 빠에야도 짜지않아서 좋았음

서비스, 음식, 분위기 모두 정말 훌륭해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셔서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어요

7시 오픈애 7:1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어서 거의 1시간정도 대기하다 스탠딩으로 들어갔는대 분위기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옆사람끼리 서로 음식 추천하고 분위기 좋아요 음료 2잔에 이베리안포크(아는맛에 고추튀김이 맛있어요), 뽈뽀(아래 양배추 볶음이 갠적으로 맛남),하몽,올리브앤초비(짜서 술을 부름),판콘토마테 시켰는데 양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기분좋은 식사였어요

정말 바셀 최고의 맛집.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40분 정도 웨이팅함. 타파스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 그냥 딴데 갈까 했지만 기다려봄. 바셀에서 6박했는데 정말 가장가장 가장 맛있었음 특히 스페인식 파스타 꼭 추천!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거 먹으러 바셀 또 가고싶음 ㅠㅠㅠㅠㅠ

와 보른지구 구경하다가 피카소 미술관 가기전에 들렸는데 혼자라서 대기 없이 ㅂㅏ로 들어와서 바에 서서 먹었어요. 사람 정말 많고 직원들이 일단 넘 친절해요…. 진짜로 원래 후기 자의로 안남기는데 여긴 진짜 최고.. 바셀에서 먹은것 아니 스페인 여행 중 초 ㅣ고 맛집 이에요 . 한국분들 와서 맛조개랑 이베리코 꼭 드시요ㅠㅠ

왜 타파스 1등인지 알겠음 이베리코가 진짜 맛있어요!! 옆에 고추는 복불복으로 가끔 매운게 있긴한데 알싸한게 같이 먹어야함 ㅠ 샐러드는 토마토 샐러드 하나였나 그런데 올리브유 왕창 뿌려주고 후추 뿌리니까 넘 맛있네요? 직원도 되게 많고 다들 친절하세요

시끌벅쩍 바쁘지만 나이스한 직원분들이 계신, 이곳 정말 맛나버리니까 꼭 여기서 드십셔….!!!!!! 특히 전 고추참치 타파스 존맛탱 이었는데요. 한국인도 얼얼하다 느낄정도로 매콤한 칠리고추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맛나서 두개 먹었어여 ~ 맛조개도, 새우도 맛있고 특히 마늘 안아끼고 올리브유 맛있어 좋네여어! 오징어 짱 부들부들! 카탈루냐 파스타도 맛나요! 아 이곳에서 만드는 카바? 있는데 드셔보세옹!!

맛집인줄 모르고 갔는데 이미 줄서 있었음 본토 맛집인듯 원주민들도 많이 오는것 같아요 음식들 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고추요리는 잊지못하겠습니다~^^최고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다소 정신 없었고 스탠딩 1인으로 한 10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유쾌하심

We loved the food here. If you tell the staff how many dishes you want, they will surprise you with their daily specials. The price is not cheap but the food is definitely worth the money. BUT the staff knowingly charged us two extra glasses of beer so MAKE SURE TO CHECK YOUR RECIPT before you pay. 맛있는 곳이라 추천하는데 조심하세요. 스페인어 못한다고 맥주 두 잔 추가 charge해놨더라고요. 영수증 꼭 확인하고 하나하나 써져있는게 뭔지도 물어보세요 옆에 딴 손님들도 있을 때.

다른 타파스 가게들에 비해서는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할 수 있고. 가게가 바 좌석이 다라서 아주 좁지만, 아주 훌륭하다. 메뉴가 정해져있지 않고, 타파스 디쉬 갯수를 정하고 못먹는 재료를 말해주면 알아서 만들어주신다. 가격은 계산서를 받아야 알 수 있다. ㅋ 저녁엔 바에 서서 먹는 사람들도 많을듯 ㅎ 자갓 서베이에도 등재 되어있고, 몇년도인지 월드 베스트 31위를 차지한 타바스 바.

해산물 빠예야, 문어요리가 특히 맛있고, 아주 친절합니다. 주류가격은 좀 비싸지만,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꼭한번 가볼만합니다.

If you want to eat two of ‘finger size’ shrimps for 14.25 euros, just go to this place! Yes! You will have two tiny shirmps for 14,25euro with an old man’s wink ;) Amazing ! 검지손가락 크기의 새우 두 마리에 14.25euro 내고 먹고 싶으면 가세요. 기가막혀서 진짜~~ 메뉴판 없다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보라고 하더니 식사 내내 윙크하고 , 다음은 뭐냐고했더니 me me 이러면서 헛소리나 하고 마지막에 새우 먹고싶다고 했더니 두 마리 먹으라고 하더니 모든 메뉴 중에 가장 비싸더군요. 미틴건가... ? 겁나 작은 새우 두 마리에 이만원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겁나 뻔번합니다. 저 가격 내고 맛 없으면 안되죠. 그라시아스^^ 잊지 못할 식사~

오믈렛 미친놈이에요.. 바지락도 굿

메뉴판이 없다면서 주문을 큰 주제로 하나씩 받는데 나중에 영수증 받으면 엄청나게 비쌉니다. 막상 먹어보면 큰 감동도 없고 그 돈이면 다른데서 더 기분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둘이서 조금 먹었는데 100유로 나옵니다. 옆에 캐나다에서 온 여행객들도 놀라서 메뉴 하나하나 설명들으며 갔는데 정밀 비추에요. 새우 튀김 시켜보시면 한 마리에 10유로 ㅎㅎㅎㅎ 어떤 새우길래...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맛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뉴판이 없고 가격을 몰라요.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을 알았으면 그렇게 안시켰을거에요...ㅠㅠ

워크인해서 다음날 디너를 예약해서 식사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집 새우요리 안먹고 죽으면 인생헛산거다.. 정말강추합니다. 모든음식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Can Vallés가 여전히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언제나처럼 이곳에서 선보이는 훌륭한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인 Agus 씨는 저희에게 멋진 대접을 해 주셔서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10점 만점에 10점이지만, 저는 특히 푸아그라와 함께 나온 곰보버섯 요리를 좋아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곧 뵙겠습니다! (원문) Ha sido maravilloso redescubrir que Can Vallés sigue siendo una apuesta segura. Volvía aquí después de hace un tiempo a celebrar un 60 aniversario y la verdad es que estuvimos genial, como siempre, y disfrutando de los platos maravillosos que aquí se ejecutan. Agus (propietario) nos ha tratado de maravilla y ha hecho que esa noche sea inolvidable. La comida es de 10 pero yo siento predilección por las colmenillas con foie! Muchas gracias y hasta pron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품질도 훌륭해서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카넬로니는 환상적이고, 생선 요리는 훌륭하며, 푸아그라를 곁들인 곰보버섯 요리도 강력 추천합니다. 랍스터를 곁들인 병아리콩 요리는 아주 맛있지만, 맛은 훌륭하지만 랍스터는 별로입니다. 디저트는 직접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가장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공간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공간이고, 음식이 좋으면 굳이 꾸밈새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게 (그리고 대부분 카탈루냐어로 진행하는데, 이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공되지만, 때때로 필요 이상으로 느린 것 같습니다. 주방과 테이블 서비스 모두 서비스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 합니다. 메뉴를 제공할 때 추천 메뉴를 함께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이 나눠서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나눠서 제공해 줘서 한 가지 가격으로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메뉴를 읽기 전에 이 점과 추천 메뉴를 모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점들은 꼭 참고하시기를 권해드리는 부분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고객님께 맞는 상품을 찾으실 수 있으니, 다시 찾아뵙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원문) El menjar és boníssim i de molta qualitat això passa per sobre de tot. Els canelons espectaculars, el peix excel·lent, les múrgoles amb foie també molt recomanables. Els cigrons amb llamàntol molt bons però poc llamàntol tot i tenir un gust excel·lent. Els postres potser van ser el que menys ens va impressionar tot i ser casolans. L’espai és casolà. Cap problema per part nostra en aquest sentit. És el que tenen i no calen floritures quan el menjar és de qualitat. El servei, tot i ser atent (i molt majoritàriament parla català, cosa que s’agraeix) sembla que vagi amb una marxa menys de la necessària a estones. Tant a la cuina com al servei a taula caldria que facin un petit esforç per millorar els temps de servei. També estaria bé que et facin les recomanacions quan et donen les cartes. Per exemple, ens va encantar que es puguin dividir plats entre varis comensals i ja te’ls porten en racions dividides, cosa que permet fer tastets pel preu d’un plat. Tant això com les suggerències hauríen d’anar abans de llegir les cartes. Són els únics punts als que recomanaríem que hi posin l’ull a sobre. Tenen un producte que li convé a Barcelona així que hi tornarem i li seguim desitjant èxit.

(Google 번역 제공) 아구스티는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주고,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Agustí nos acogió en su casa deleitándonos con un servicio y comida espectacular, recomendado 100%!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여전히 괜찮은데, 서비스가 훨씬 나빠졌어요. 기다리는 시간, 잊는 시간, 그리고 요리 재료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것까지. 아마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이 가격에 더 좋은 곳이 많거든요. (원문) Los platos siguen estando bien pero el servicio ha empeorado mucho. Espera, olvidos y cero conocimiento sobre los ingredientes del plato. Seguramente no volveremos, por este precio hay sitios mejores.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요리가 훌륭하고, 맛있고, 풍미가 넘치고,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Un servicio excelente! Y cada plato espectacular, rico, sabroso y de muy buena calidad.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다만 레스토랑 자체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작고 시끄러우며 테이블은 낡고 낡았습니다. 어떤 테이블은 통로를 막고 있어서 손님이 바로 그 가운데 앉을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손님 수에 따라 테이블을 확장할 때 매우 불편한 추가 공간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확장 테이블이 아니라, 재활용된 트레이 스탠드인데, 매우 불편합니다. 레스토랑과 가구가 음식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원문) Comida y servicio excelente. La lástima es que el local deja mucho que desear. Pequeño, ruidoso, las mesas antiguas y desgastadas. Además alguna mesa, ocupando parte del pasillo de paso de los camareros, con un comensal sentado en medio del mismo pasillo. Encima, según el número de comensales las alargan con un añadido muy incómodo ya que no es un alargador de la propia mesa para poner a un comemsal más, si no un soporte de bandejas aprovechado, resultando muy incómodo. Una pena porque el local y el mobiliario, desmerecen el nivel de la comida.

음식이 조금 짰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드라이에이징 고기의 익힘도 좋았어요. 생선은 부드러웠지만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해야합니다.

맛과 음식퀄리티 너무 훌륭한 곳, 스페인 3개월 가까이 여행하면서 잊을 수 없는곳, 손님들이 굉장히 많아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너무 훌륭한 식사 하고 갑니다😁😁😁

스페인 여행중 최고였던 곳!! 오늘 마지막 저녁으로 마무리 했네요 숙소건물 일층에 있어서 우연히 갔는데 일주일동안 세번을 갔어요 !! 요리 하나하나 최고였습니다!!!!!

비싼데 가성비 없어요..ㅠ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놀라운 친절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이죠. 정말 멋진 웨이터들이었어요! 분위기는 예상했던 그대로였어요. 오픈 키친과 음악 덕분에 활기가 넘쳤지만, 다행히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오랜 친구나 데이트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음식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토마토 소스에 속았는데, 토마토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가지와 파마산 크림을 주문했는데, 크림은 정말 맛있었지만, 요리의 주인공(가지)은 살짝 너무 구워지고 은은한 스모키 향이 났어요. 좀 더 섬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른 모든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맛과 식감이 정말 다양했어요. 특히 햄과 치킨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와인 셀렉션은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은 바르셀로나 기준으로는 비싼 편이지만,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웨이터와 분위기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an overall great experience mostly thanks to the amazing kindness and attention of the service. Such amazing waiters ! The atmosphere is exactly how I expected. Lively due to the open kitchen and the music, but thankfully it is not too loud to still have deep conversations. Definitely a great place for a good diner with an old friend or a date. On the food side I have a mixed opinion. I was deceived by the tomato bred, I feel like they were not generous enough with the tomato. We ordered the aubergine with Parmesan cream, the cream was really interesting but the main character of the dish (aubergine) was slightly over grilled and quiet smokey; could have been more delicate in my opinion. All the other dishes were amazing ! Such a great variety of taste and textures. My personal favourite were the ham and the chicken. Special mention to the great wine selection. Price wise, I consider it pricey for Barcelona. Definitely worth a try. I would come back thanks to the waiters and th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그레스카 방문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명성도 좋고 좋은 평도 많지만, 가격 대비 품질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요리는 제대로 된 수준이었지만, 조리 과정이나 프레젠테이션 측면에서도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부 메뉴는 가격에 비해 너무 단순해서, 실제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공간도 쾌적했지만, 메뉴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고 양도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명성과 가격을 가진 레스토랑에서는 훨씬 더 풍성한 미식 경험을 기대했습니다. (원문) La visita al Gresca va ser, sincerament, una mica decebedora. Tot i la fama i les bones crítiques que sovint rep, la relació qualitat-preu no em va convèncer. Els plats, malgrat estar correctes, no destacaven ni per elaboració ni per presentació. Algunes propostes resultaven massa simples per al preu que tenen, i acabes amb la sensació que pagues molt més del que realment ofereixen. El servei és amable i l’espai és agradable, però això no compensa que el menú sembli poc treballat i amb racions força ajustades. En un restaurant amb aquesta reputació i aquests preus, esperava una experiència gastronòmica molt més rodon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꽤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가장 큰 실망 중 하나였습니다. 요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바르셀로나에는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품질과, 무엇보다도 조리 과정(부족함)을 고려하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 같습니다. 메뉴가 매우 제한적이고, 내장(뇌, 간, 흉선, 신장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불하는 금액에 비해 조리 과정과 품질이 품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양도 매우 적습니다. 버섯이 함께 나오는 새끼 돼지 요리에는 다진 버섯에 익힌 벌레가 들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27유로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화이트 와인 한 잔에 8유로는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공간이 매우 좁고, 공간도 좁고, 꽤 시끄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가볼 만한 곳이 아니며,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원문) Muy decepcionante. Llevaba tiempo queriendo probar este restaurante y ha sido de las mayores decepciones. A nivel culinario: hay muchas otras ofertas gastronómicas en Barcelona donde puedes degustar y comer infinitamente mejor y pagando con gusto. Me ha parecido un precio desorbitado teniendo en cuenta la calidad y, sobretodo, la (falta) elaboración del producto/plato. La carta es muy limitada, y los platos principales si no te gustan las vísceras, no es tu sitio (cerebro, hígado, timo, riñones…). Realmente no denota la elaboración ni calidad que estás pagando, además, las cantidades son muy justas. Destacaré que el plato de lechones (que iba acompañado de setas), había gusanos cocinados en las setas trozeadas (bastante incomprensible cobrándote 27€ por el plato). La copa de vino blanco a 8€, completamente desorbitado. El espacio es muy reducido, con zonas muy estrechas y bastante ruidoso. Lamentablemente diré que no es un sitio para ir a probar ni para recomendar.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클래식 페어링을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새우 요리와 딸기 디저트는 와인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혹시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전체 메뉴 때문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st meal we have had in a while. Lovely service! We went for classic with pairing, and it’s excellent. The prawn dish and strawberry dessert went extremely well with the wine. If you’re visiting. You have to try! Would come back for the full menu.

(Google 번역 제공) Suculent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많이 해봤지만, 이곳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와인 페어링과 함께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페어링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식사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바로 서버였습니다. 서버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름이 A로 시작해서 남미 출신이고 스페인에 2년이나 계셨거든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그의 개성은 저녁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영어도 유창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연습도 도와주셨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각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해 주셨는데, 어떤 식기를 사용해야 할지부터 맛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에 대한 작은 팁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와인, 서비스의 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특히 북미 기준으로는 이 정도 가격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Succulent를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incredible experience at Suculent. I’ve eaten at a lot of great restaurants, but this was easily one of the top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We did the tasting menu with the wine pairing, and every single dish was spot-on perfect. The pairings worked beautifully and really elevated the whole meal. What really made the night, though, was our server. I feel terrible because I can’t remember his name (it started with an A, he’s from South America and has been in Spain for 2 years), but he was phenomenal. His service was flawless and his personality added so much to the evening. He was perfectly fluent in English, but also took the time to help us practice our Spanish, which we really appreciated. He also gave us thoughtful recommendations on how to best enjoy each dish, from which cutlery to use to little tips on how to get the most out of the flavors. It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personal and memorable. On top of all that,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wine, and service, especially when compared to North American standards, where you’d easily pay much more for something of this caliber. I’d recommend Succulent to anyone visiting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보통 작은 접시에 담겨 있어서 모든 것을 다 맛보고 너무 일찍 다 먹지 않을 수 있지만, 여기는 너무 과했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 음식인데도 전혀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있는 요리 하나를 예고도 없이 바꿨습니다. 셰프와 오너는 우리가 있던 식당의 모든 테이블에 갔는데, 우리 테이블만 빼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했습니다. 다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요리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생일이라 연락했습니다. 이메일도, 인스타그램도, 심지어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비싼 메뉴, 단품 요리, 와인을 주문했는데, 300유로 정도 하는 식사에 촛불을 직접 가져와야 했습니다. (원문) Els menús degustació normalment són platets petits per poder provar-ho tot i no acabar tip abans d’hora, però aquí es passen. Són culleradetes de menjar que no et toquen enlloc. Ens van canviar algun plat del menú sense avisar. El cuiner i propietari va passar per totes les taules del menjador on érem, menys per la nostra… lleig, molt lleig. El cambrer amable. No repetirem, caríssim per plats que no sorprenen. A més, em vaig posar en contacte Amb ells perquè era l’aniversari de la meva parella. No em van contestar els mails, ni per Instagram, ni tant sols el telèfon. Al final vaig haver de portar jo les veles per un dinar que va costar uns 300€, ja que vam fer el menú car, plats de carta i vins.

(Google 번역 제공) Suculent에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전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다시 가고 싶어요. 골수 타르타르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스팅레이는 제일 별로였어요.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at Suculent, we did the traditional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10/10 would recommend and go again. The bone marrow tar tar was exceptional. All the dishes were delicious. The Stingray was our least favorite.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품질과 가격 모두 여전히 훌륭합니다. 한 달 전에도 갔었는데, 모든 요리가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메뉴는 있지만,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어쨌든, 확실한 선택입니다. 좋은 재료에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원문) Segunda vez que vuelvo. Siguen siendo excelentes en calidad y precio. Comimos allí hace un mes. Cada plato es placer para el paladar. Con ganas de volver. Tiene menú pero nosotros elegimos carta. En cualquier caso, es un acierto seguro. Pocos sitios quedan que no te cobren riñón por productos de cálida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6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어머니의 은퇴를 축하하며 특별한 메뉴를 고르고 싶었습니다. "Suculent"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한 입 한 입 음미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아몬드 마일드를 곁들인 갑오징어, 훈제 장어, 가리비, 카바 소스를 곁들인 비트루트였습니다. 저희 서빙을 맡은 조르디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식사 내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와인 추천도 정말 정확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모든 음식에 모두 만족했습니다. 10/10 (원문) We were a group of 6 and celebrated our mother's retirement and wanted to chose something special. We opted for "Suculent" tasting menu and all of us were savouring each bite. Each and one of us were delighted by each dish. My favourites were cuttlefish with almond mild, beetroot with smoked eel, scallop and cava sauce. Jordy was our server and was personable, attentive and made us feel comfortable throughout the meal. The wine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We really enjoyed the rustic and relaxed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everyone was happy with absolutely everything. 10/10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카탈루냐, 스페인, 지중해의 전통 요리를 재해석한 맛있고 고급스러운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메뉴에 없는 요리도 제공합니다. (원문) Excelente trato y atención, cocina deliciosa y exquisita que reinterpreta los clásicos de la gastronomía catalana, española y mediterránea. También muy atentos con los niños, ofrecen platos para ellos fuera de carta

Went in for our reservation I booked for my friend’s surprise bday dinner to have the worst experience in Barcelona. (It is not about food, I am sure food would be fantastic.) My friend developed a new allergy to an ingredient that chef uses for ALL of the dishes. So we couldn’t even do a la carte, aside from tasting menu we initially wanted to do. They gave us time to discuss and we had no choice but have body rash. We said bye and they didn’t say anything but sorry. Next day, I was charged of €100 on my card. I thought it was an obvious mistake, so I emailed. No response. I called and they said they can’t refund the money. I called 3 times to talk to a waiter, then the manager, then the owner/chef. Seemed like they don’t understand my point of view. I understand you charge customers if they didn’t show up or canceled dinner last minute. However, failing to inform the customers who stayed for 10 min to figure out the situation, that we will still be charged for their policy under ‘No Show’ or ‘late cancellation’ is NOT my fault. )They did acknowledged their fault of not informing us when we left) “BUT” there i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If you informed us that I will still be charged €100 at the time, I would have stayed without my friend. Your policy says €100 is for no show or late cancellation, not for an uncontrollable situation at your opportunity cost as a business. Now I saw other reviews being charged unfairly(medical reason) I see how it goes here, like the owner said, “You walk out of the restaurant, we lose money.” 친구 서프라이즈 생파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알러지 체크를 하는데 친구가 요즘 당근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해서 말했는데, 모~든 메뉴와 소스에 당근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기대하고 간 곳이었는데, 그냥 하나하나 디쉬로 시켜도 모든 베이스에 당근이 들어간다고 해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디포짓 개념으로 넣었던 카드로 100유로가 차지되었길래 실수인줄 알고 이메일을 보냈고, 당연히 대답은 없었습니다. 웨이터, 매니저, 주인까지 3번의 통화와 마지막으로 다시 찾아가기까지 했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테이블이 비었으니 우리는 손해이기때문에 100유로를 내야 한다고요..? 55유로짜리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도 두명이 110유로인데, 물 한모금 안 마시고 나온 곳에 100유로를 냈습니다. 저는 영어를 하니까 전화도 하고 가서 컴플레인이라도 했지만, 한국분들은 말이 안 통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14만원 날리시질 않기바래요. 10유로도 아니고 100유로를 본인들의 테이블비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몫으로 고스란히 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스페인어라도 했으면 소비자보호원같은데라도 알아보고싶네요. 혹시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라도나도 100유로 차지한다는 심보이니 꼭 확실하게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스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부터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제철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정성과 각 요리에 담긴 세심한 배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각 코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와인 페어링도 정말 좋았어요. 해초를 넣어 증류한 진을 곁들인 아워 진도 꼭 드셔보세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맛있었던 메뉴 중 하나였는데,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베스타에 걷지 말고 뛰어가세요! 감사합니다!!! -Lucas & Devynn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at Besta! From the food to the service to the atmosphere, everything was on phenomenal. We loved the attention to hyper-seasonal ingredients and the thoughtful intention behind each dish. We also enjoyed the wine pairing that perfectly enhanced each course with thoughtful, unique wines. Don't forget to try their hour gin with distilled with seaweed! This meal was one of our favorites in Barcelona and can't wait to come back on our next visit. Don't walk, run to Besta! THANK YOU!!! -Lucas & Devyn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완전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음식 플레이팅 모두 최고였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다른 맛을 가리는 과도한 짠맛이었습니다. 첫 번째 전채 요리를 먹자마자 좀 덜 짜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래도 소용없었습니다. 게다가 계란 노른자 디저트는 마치 캐러멜 한 스푼에 생선 기름이 듬뿍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생선 비린내 나는 뒷맛 때문에 거의 토할 뻔했습니다. 빵만 유일하게 맛있는 음식입니다. (원문) Total disappointment in food. Service, atmosphere and food presentation is top notch. The biggest setback is the excessive saltiness that cover up any other flavour of the dish. We explicitly asked to make the dish less salty after the very first starter, but that still didn’t help. Also, the egg yolk dessert is like fishy oil in whole spoon of caramel. Extremely sweet plus fishy aftertaste made us nearly puke. Bread is unfortunately the only good food.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훌륭한 경험처럼 보일 수 있는 메뉴가 요리에 풍미가 부족합니다. 플레이팅과 재료는 훌륭하지만, 요리에는 풍미가 없습니다. 반면에, 레스토랑의 스타 메뉴인 "축제" 메뉴는 주방에서 레스토랑의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제공된다는 사실 때문에,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노력의 가치를 앗아갑니다. (원문) Estem dinant en aquest moment. El que podria semblar una experiencia excelsa li trobo a faltar sabor als plats. Presentació excel.lent e ingredients, pero sense sabor als plats. Per altr banda, un menu “festival” que el Menu estrella del restaurant, el fet de servir-se en el passadis de pas a la cuina a la resta del restaurant, li treu el valor afegit que te el treball que hi ha darrera, que es mol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처음 보는 제품들로 깜짝 놀랐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두들 매우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칼레스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소박함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죠. 축하합니다. 다음에도 당신의 마법 같은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Ha sido una gran experiencia. La comida muy buena , sorprenderte con producto que no conocemos , el trato espectacular. Se respira un ambiente de trabajo muy positivo por todos , y la guinda del pastel haber podido compartir una charla muy agradable con. Carles , cuyas palabras transmiten sencillez y pasión en todo lo que hace . Felicidades . Espero poder volver a disfrutar de vuestra magia .

(Google 번역 제공) 베스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셰프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예술적인 경험이었어요. 맛도 훌륭했고, 셰프님이 제 식단 제한을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와인도 정말 맛있게 마셨는데, 소믈리에님도 정말 칭찬해 주시고 싶어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at Besta, we did the chefs table and it really was an artistic experience. Flavors were delicious and the chef accommodated my dietary restriction which was really appreciated. Wonderful ambiance and staff, the experience is really worth it. Also compliments to the sommelier as we really enjoyed our win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느낌: 달콤쌉싸름함. 미식은 흥미롭고 음식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고 (사진 첨부했습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페스티벌 메뉴 가격(1인당 95유로)을 정당화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안내가 매우 세심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콘셉트를 설명하고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새로운 진을 권했습니다. 샷잔에 6유로가 추가된다는 사실은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없었던 붉은 새우에 대해 미리 경고했던 것처럼, 이런 세부적인 사항들은 처음부터 명시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서비스가 훌륭했지만, "올가"라는 이름의 테이블이 늦게 도착했을 때 어색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직원들이 "이 테이블로 가세요"와 같은 말을 하면 경험에 큰 차질을 빚고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분위기도 깨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급 레스토랑에 처음 가봤는데, 배가 고파서 나왔습니다. 음식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가격이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희로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Sensación general: agridulce. La propuesta gastronómica es interesante y la calidad del producto es incuestionable: cada bocado está cuidado y el sabor es muy bueno. Sin embargo, las raciones son extremadamente pequeñas (adjunto fotos), y la experiencia global no justifica el precio del menú Festival (95 € por persona). Al llegar, la presentación es muy cuidada, te explican el concepto del restaurante y nos ofrecieron probar una nueva ginebra que “combinaba muy bien con los bocados”. En ningún momento se nos informó de que eso tenía un coste extra (6 € por un vaso tipo chupito). Este tipo de detalles deberían indicarse desde el principio, igual que se hizo con la gamba roja fuera de menú, que sí avisaron. El servicio comenzó de forma excelente, pero se notó una tensión incómoda cuando una mesa (a nombre “Olga”) llegó tarde. Escuchar frases como “a machete con esta mesa” por parte del personal desluce bastante la experiencia, y rompe con el ambiente que uno espera en un restaurante de este nivel. En resumen: es la primera vez que visitamos un restaurante de alta cocina y salimos con hambre. No pongo en duda la calidad del producto, pero la experiencia completa no estuvo a la altura del precio ni de nuestras expectativas. Por nuestra parte, no lo recomendaríamos.

한국사람들에게..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 병원입니다. 저는 긴 여행으로 피로와 감기로 고생 중이었는데 국물빠에야를 먹고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건강한 삼계죽을 먹은 느낌이에요. 2주간의 여행 중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보네요! 친절한 서비스도 감사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처음부터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웨이트리스는 세심하고 친절했고,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심지어 원하는 랍스터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고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풍미 가득한 제철 토마토와 블루 랍스터 밥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모든 음식이 정성껏 준비되었고 품질도 최고였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강력 추천하는 곳이며,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uimos a este restaurante y la experiencia ha sido excelente. Desde el primer momento el trato recibido fue inmejorable: la camarera estuvo atenta, muy amable y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incluso mostrándonos los bogavantes para poder elegir cuál queríamos. La comida nos encantó, en especial el tomate de temporada, lleno de sabor, y el arroz de barca con bogavante azul, que estaba exquisito. Todo cuidado al detalle y con mucha calidad. Sin duda, un lugar muy recomendable al que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메일로 예약 해 갔습니다! 토마토 샐러드는 토마토가 별로 좋지 않은 나라도 바쿠바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명물인 카르도소는 국물이 진하게 짠 어른스러운 맛으로 최고였습니다 🥹 스페인 요리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염기가 강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이런 요리가 있다니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日本からメールで予約して行きました！ トマトのサラダはトマトがあまり得意でない私でもバクバク食べれちゃう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名物のカルドッソは出汁が濃〜く効いている大人な味で最高でした🥹 スペイン料理といえば全体的に塩気が強い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が、こんな料理があるなんて出会え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빠른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양도 많았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친절한 여성 서버분이 한 접시가 두세 명용이라 적게 주문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Small cozy restaurant just 2 min walk to the beach. Really nice ppace with very warm and fast service. Food was excellent and big portions. We really enjoyed it. The very nice lady server recommended to order less as each portion is for two or three people, nice she did that.

직원이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오늘의 메뉴에서 음식을 하나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또 방문하고 싶었는데 영업시간이랑 안 맞아서 못 갔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굉장히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또한 클라라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시오리바르셀로나씨의 YouTube에서 소개되고 있어, 일본으로부터 메일로 예약해 묻습니다. 내점시 점내는 4조 중 3조는 일본인이었습니다. 점원도 관광객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메뉴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공합니다. 벽에 오늘의 추천 메뉴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스페인어입니다. 사진 첨부가 아니기 때문에, YouTube에서 소개되고 있는 요리를 스쿠쇼 해 준비해 갔습니다. 당일은 유감스럽지만 크로케타는 매진. 토마토 샐러드, 감자 브라바스, 해물 국물 밥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토 샐러드와 감자 브라바스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3명으로 음료도 주문해 16000엔 정도. 가정적인 소형으로 차분한 점내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비싸다고 하는 입소문도 있습니다만, 요리 하나의 양이 많은 것, 레스토랑인 것, 엔 저가나 이쪽의 물가를 생각하면 타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일본인으로서 인상이 나빠지는 것 같은 투고는 유감이므로 한마디 덧붙였습니다. (원문) シオリバルセロナさんのYouTubeで紹介されており、日本からメールで予約しお伺いしました。 来店時店内は4組中3組は日本人でした。店員さんも観光客慣れされています。 メニューは英語とスペイン語が用意されています。壁に本日のおすすめメニューも書かれていますがスペイン語です。 写真付きではないので、YouTubeで紹介されている料理をスクショして用意していきました。当日は残念ながらクロケッタは売り切れ。トマトサラダ、ポテトブラバス、海鮮出汁ご飯を注文しました。 トマトサラダとポテトブラバス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価格は3人でドリンクも注文し16000円ほど。 家庭的なこじんまりとして落ち着いた店内でいただけて満足です。 高いと言う口コミもありますが、料理一つの量が多いこと、レストランであること、円安やこちらの物価を考えると妥当かと思います。 同じ日本人として印象が悪くなるような投稿は残念なので一言添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너의 후엔씨와 남편님의 매우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도 매우 맛있고 바르셀로네타에서는 최고 수준이지만 와인과 수제 리큐어도 훌륭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코멘트를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말해 바르셀로네타 지구는 어디도 이것 정도 하고, 투어리스트용의 높은 가득한 맛의 가게가 많습니다. 우리는 마시고 먹고 대만끽했는데 예상보다 합리적이고 놀랐다. 일본인에게 있어서 기쁜 것은, 여기의 요리는 짠 것이 아닙니다. 소금에 의존하는 레스토랑이 많은 가운데 정말 귀중한 존재입니다. 바르셀로네타에서 식사를 한다면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オーナーのフエンさんと旦那さまのとても素敵なレストランです！ お料理もとても美味しく、バルセロネータではトップレベルですが、ワインや手作りのリキュールも素晴らしいです。 値段が高いというコメントをみましたが、はっきり言ってバルセロネータ地区はどこもこれくらいしますし、ツーリスト向けの高かろう不味かろうの店が多いです。 私たちは飲んで食べて大満喫したのに予想よりリーズナブルで驚きました。 日本人にとって嬉しいのは、ここの料理は塩辛くないんです。 塩に頼るレストランが多い中本当に貴重な存在です。 バルセロネータで食事をするなら超オススメです。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생맥주는 너무 맛있고, 타파스는 훌륭합니다. 직원분들에게 오늘의 베스트는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주문을 해도 좋습니다.

뽈뽀!! 뽈뽀가 정말로 맛있었고요 구글리뷰 보고 먹었던 오징어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너무 예쁘고 서버분들도 활기차세요 일정 되면 두번 가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소문대로 오징어 샌드위치랑 뽈뽀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평일 오후에 40분 대기해서 들어갔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용서됨... 분위기도 좋고 샹그리아도 맛나네요. 여러명이 와서 다양한 종류 시키고 한입씩 먹기 좋습니다!

활기찬 분위기와 빠른 서비스. 오징어 샌드위치와 푸아그라 스테이크, 랍스터 크로켓, 맛조개 등 시킨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직원들이 모두 즐기며 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환상적인맛❤️ 특히 오징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서 두번 주문했습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곳

한국인들이 가본다는 식당 그래도 많이 가봤는데 맛있지만 솔직히 그정도인지 모르겠고 (특히 꿀대구) 여기 식당에 뽈뽀가 레전드였습니다 문어 대박 부드럽고 간이 완벽 올해먹은 것 중에 젤맛있었음 ; 글고 깔라마리 버거도 ㄱㅊ아요( squid burger??) 영어 메뉴판엔 spicy octopus 어쩌구라고 써있습니다! 근데 인기 많아서 예약하고 가세요. 걍 구글 맵에서 예약가능 (예약하면 확정전화와요) 글고 논알콜 딸기쥬스(?)도 진심 너무맛있음.. 술못먹어서 오렌지 쥬스만 먹고 다녔는데 한줄기 빛 it was truly amazing especially octopus dish the best thing i have had in 2024

다 먹어봐야지 맛있는 메뉴가 뭔지 알수 있었고 5,6개 먹어본 것 중 오징어 샌드위치가 비린내도 없이 제일 맛있었다. 뽈보도 굿. 가격이 많이 나가는 감바스는 생각보다 별로 였다. 서비스 적인 면은 대기가 30분 정도 있다는 점, 영수증에 먹은 메뉴 이름이 기재되지 않고 오늘의 메뉴로 남겨놓거나, 기본빵을 다른 이름의 메뉴로 기재해서 투명하게 금액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해변 바로 앞이라 분위기 좋음. 주문시 내공이 필요함.

두번 다시 찾아가지 않을것 같네요. 혹시 asian이라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마음대로 메뉴 하나 추가 시키고 시킨적 없는 메뉴라고 하니까 시켰다고 하면서 처음 보는 메뉴 가져와서 한참 실랑이 했습니다. 맛은 평범 가격은 바가지 씌우기.

나름 스페인해산물 요리를 즐길수 있는곳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해산물이 정말 맛있어요!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주문할 때 신선한 해산물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Seafood is delicious here! This was the best restaurant we went to during our stay in Barcelona. They brought out some fresh seafood for us to select while ordering. Great service and atmosphere. It is quite pricey but defini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빠에야(블랙 빠에야와 베지터블 빠에야)는 세계 최고였어요. 치즈케이크와 밀푀유도 정말 맛있었고 꼭 드셔 보세요. 상그리아도 너무 달지도 시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빙해주신 디에고 씨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영어와 스페인어도 할 수 있고요. 프랑스어와 카탈루냐어 메뉴도 있어요. 친구들의 신혼여행에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식사했는데, 아주 편안했어요. (원문) Todo fue demasiado buenísimo!!!! Las paellas (negro y verduras) fueron las mejores de todo el mundo. Tarta de queso y milhojas también fueron demasiado buenas y hay aue que comer. Sangria fue también riquísima, no demasiado dulce ni ácido. Hay que afirmar que Diego que nos ha servido fue muy amable y nos ha ayudado mucho. Podemos hablar inglés y también español. Además hay cartas de francés y catalán también. Fue demasiado buenísima experiencia por la luna de miel de mis amigos. Hemos cenado dentro y fuera muy cómodo.

(Google 번역 제공) 가을에는 따뜻한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생선과 해산물은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밤에는 편안했고, 서비스는 더욱 훌륭했습니다. 디에고와 페데리코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맛있는 생선과 해산물,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with a view on the ocean and heated terrace in autumn. The fish and seafood were fresh and perfectly prepared. The atmosphere was lively but relaxed at night, and the service made it even better. Diego and Federico were outstanding, friendly, attentive. Highly recommended if you love great fish and seafood and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유셋은 정말 최고였어요.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빠에야도 훌륭했고, 굴은 정말 신선했고 생선 플레이팅도 최고였어요. 바르셀로나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Yusset was phenomenal. Hands down best meal we had in Barcelona. Amazing vibes and the food was outstanding!!! Great paella, the oysters were super fresh and the fish presentation out of the world. A must visit for anyone in Barcelona.

네모 반듯한 바르셀로네타 지역에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모두 대기 줄이 너무 길거나 웨이팅을 아예 받지 않을 정도여서, 걷다가 가게 된 곳 해산물 빠에야는 시간이 걸린 걸 보니 주문하고나서 만들어주는 곳이 맞는 거 같고 클라라도 맛있게 먹었다. (잔은 다른 잔이지만 ㅎㅎ 메뉴에 안보여서 그냥 있냐고 했더니 갖다주었음) 후식으로 시킨 크레마 까탈루냐도 맛있었음!! (다른 테이블엔 1인 1 크레마 카탈루냐 하고 있었음) 야외에 좌석도 꽤 있고 넓고 깨끗한 편이었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고 적당히 괜찮았음!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분위기 좋은 식당.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주변 식당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다. 맛은 확실히 있는 편. 빠에야는 짜지 않고 맛있었고 문어는 부드러웠다. 샹그리아는 조금 도수가 있었고 헤드만 있었으며, 최소 주문할 수 있는 양이 꽤 되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5 년전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간 장소 역시 꾸준함을 유지 하는것은. 어렵다. 메인 요리중 대구 안에 조개가 덜 익혀나와서 배아품 ㅜㅜ 메뉴 델 디아 없음 맛난 화이트 와인 없음 가성비 안좋음 다시 갈일 없음

스페인와서 한번도 못먹었던 먹물 빠에야를 여기서 먹게 되었어요. 먹물3인분 빨간아이(이름기억안남)3인분 의 양입니다. 8명이서 먹기는 부족했고 1일1 메뉴면 적당하구요!!!! 같이 주문한 샹그리아는 리터로 파는데 한잔씩 보단 훨씬 저렴하지만, 그라나다와 달리 포도주 맛이 더 강하게 나서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간간하고 약간 느끼한 빠에야^^ 개인적으로는 먹물이 훨씬더맛있었고 같이 나온 하얀 마요네즈 소스 얹어먹어도 고소해요~~

문어 요리 맛있어요 빠에야는 2인분 부터 주문가능한게 비싸고 양도 많아요 맛은 저희 입맛엔 별로 근데 친절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가이드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 서로 의사소통 안되는 직원들. 돌아가며 똑같은 질문을 하며 똑같은 주문을 받고 불러도 오지 않는 직원들. 빠에야는 기본 2인부터 주문가능 3인도 먹을 수 있는양. 너무 짜 가격은 또 왜이렇게 비쌈...?

여기는 맛은 모르겠지만 한국인은 가지마세요. 일단 찜통에 더워죽어도 올 레저베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쭉 지켜봤습니다. 손님이(동양인 아님) 오니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묻습니다. 돈내고 여기서 먹을 이유 없음! 물론 그사이 먹고 나가서 권했을수 있지만 1:30분동안 머물며 옮길수 있냐고 4번 묻고 아직도 안엔 빈자리 수두룩.. 굳이 여기서 먹어야겠나요? 오기전부터 나가기전까지 빈자리, 동양인차별점!

먹물 빠에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은 있어요

바르셀로네타 메인 거리에서 조금 안쪽에 있는 식당으로 스타터로 바칼하우, 메인으로 랍스터 빠에아를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교적 비싼 점 (빠에아 2인 약 72유로, 바칼하우 약 19유로) 고려하면 식당 분위기, 응대, 식사 등 조금 더 나은 퀄리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 had codfish as a starter and lobster paella as the main dish at a restaurant located slightly off the main street in Barceloneta. Overall, the food was quite good, but considering the relatively high prices (around €72 for the paella for two and €19 for the codfish), I think the restaurant’s atmosphere, service, and overall dining quality could be a bit better.

The best paella I ever tried. Very very good sauté red prawn. Nice and fresh salad. 스페인 와서 먹어본 빠에야 중 최고였습니다. 세우 요리도 너무 맛있습니다. 셀러드도 신선합니다. 빠에야 먹기위해 검색하고 돌아다닌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베스트 서비스. 여기로컬 맛집. 아 정말 맛있음

해산물 빠에야를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심하게 짜지도 않고요 주문할때 “소금 없이” 대신 “소금은 조금만 (poco sal)” 로 주문해보세요 마늘을 직접갈아 만든 pan con tomate도 맛있었고 아이와 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편한분위기였어요 I thoroughly enjoyed the seafood paella; it was absolutely delicious! When placing your order, consider requesting it 'poco sal(little bit of salt)' instead of 'without salt.'(sin sal) The pan con tomate, made by grinding garlic, was also really good,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very pleasant and welcoming. 😍

먹물 빠에야 대박 맛있음.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음. 서버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는데 가격대가 좀 높아서 여러 메뉴를 시켜 먹기는 힘들어요.

추천! 가격이 좀 있지만 먹어본 빠에야중에 가장 맛있었다. 육수를 직접 우린다길래 기본 빠에야 시켜 먹었는데 짜지않고 맛 있었고 샹그리아와도 잘 어울렸다. 주인장? 아저씨께서 우리가 엄청 잘 먹으니까 요리사 마리씨도 소개시켜주시고~ㅋㅋ 즐거운 식사였다.

(Google 번역 제공) 카탈루냐/전통 요리는 훌륭한 맛과 고유한 개성, 그리고 독창성을 담아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 "해체된" 길다(gilda)는 부분적으로 요소를 가미한 요리로, 카피포타(capipota)와 랍스터/랍스터를 곁들인 색다른 바다와 산, 그리고 바로 조리 직전에 해산물을 곁들인 요리, 그리고 나이팅게일을 곁들인 훌륭한 볶음 오징어 요리가 그 좋은 예입니다. 집에서 직접 소금에 절인 멸치처럼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과는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잘 복원된 고전적인 여관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소 시끄러웠지만 꽤 편안했습니다. 특히 매니저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기꺼이 도와주고 대화를 이어가려 했지만, 다른 직원들은 다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5/5점은 아니지만,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고도 가격 대비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추천할 만한 곳이라 아쉽지만, 앤초비 세트 6유로, 가스파초 한 접시 10유로, 카피포타 한 접시 29유로는 좀 과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칸 피네다는 아직 너무 고급화되지 않은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은, 바르셀로나를 지나가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곳이 될 것입니다. (원문) Cuina catalana / tradicional posada al dia amb bon gust, caràcter propi i originalitat. Bones proves en són la gilda “deconstruïda”, amb els seus elements per parts, un mar i muntanya diferent amb capipota i llagosta / llamàntol, amb un marisc just al punt de cocció, o l’excepcional saltejat de sepiones amb rossinyols. La bona mà és evident també en quelcom aparentment senzill com una anxova salada a casa, però amb un resultat difícil d’igualar. Tot això en un espai de fonda clàssica, ben restaurat, i prou còmode tot i ser una mica sorollós. El tracte del servei força bo, especialment de l’encarregat, molt disposat a ajudar i establir conversa, però amb algun oblit de la resta del personal. La puntuació no és de 5/5 perquè crec que la relació qualitat-preu és millorable, per un cost excessiu. És una llàstima perquè aquest és un lloc certament recomanable, però 6€ una unitat d’anxova, 10€ una ració petita de gaspatxo o 29€ el plat de capipota em sembla una mica sobrepassat. Si aquest aspecte s’ajustés, sens dubte Can Pineda seria un petit racó, encara no massa gentrificat, que recomanaria a qualsevol que passi per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제공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에요. 정말 잘 먹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립아이 라이스, 소고기 콩소메 버섯, 치즈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어요. 다만 소꼬리는 좀 밋밋했고, 성게는 그냥 평범했어요. 1인당 80유로면 동네 식당치고는 좀 비싼 것 같아요. (원문) Muy caro para lo que ofrecen. Comimos bien y nos sirvieron bien. El arroz de chuletón, las setas con consomé de carne y la tarta de queso estaban espectaculares. Sin embargo el rabo de toro un poco soso y el erizo sin más. Para pagar 80€ por comensal, me parece exagerado por un restaurante de barrio.

(Google 번역 제공) 카탈루냐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고 호텔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이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후기가 아주 좋았고,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걸 알고는 완전히 반했습니다. 저희는 여섯 명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미소와 함께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120년 넘게 영업해 온 이 레스토랑은 테이블이 단 11개뿐이었습니다.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재료와 플레이팅 모두 훌륭했고, 서비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했습니다. 멋진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legamos a este restaurante buscando algo típico catalán y próximo a nuestro hotel. Tenía muy buenas reseñas y nos terminó de convencer cuando leímos que era un negocio familiar. Éramos 6 personas. Al entrar, nos recibieron con una sonrisa y con la mejor bienvenida. El restaurante lleva màs de 120 años en activo y cuenta con tan solo con 11 mesas. Realmente fue un descubrimiento. La comida no defraudó. Tanto el producto como la presentación estuvieron de 10. Y la atención también estuvo sobresaliente durante todo el servicio. Nos llevamos una grata experiencia y un bonito recuerdo.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맛도 괜찮았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차려졌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다만, 물은 작은 물병 하나(새 물병은 아닙니다)에 3유로씩 추가된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적어도 저희 경우에는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빵을 가져다주었고, 차는 당연히 유료였습니다(참고로 차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카 데 비트르 같은 거였는데, 말 그대로 빵 껍질만 있는 거였죠? 기름과 토마토 소스가 스며들 틈이 없어서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빵의 풍미가 솔직히 다 날아갔습니다). (원문) Estaba bueno, porciones correctas. Todo bien presentado, Bien cuidado. Servicio perfecto. Solo diria como advertència que el Agua són 3 euros por cada botella pequeña de agua que se rellena (no botella Nueva) y almenos en nuestro caso traen pan con tomate sin que lo pidas y obvio té lo cobran (que por otro lado no recomiendo, era algo como la coca de vidre però literalmente solo la crosta del pan? El aceite y El tomate no tenian donde empapar, asi que se pierde el sabor del pan con tomate la verdad.)

(Google 번역 제공) Can Pineda에서 제 생일을 축하했는데,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이렇게 우아하고 친절하게 제공해 준 레스토랑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오늘을 이렇게 아름다운 날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Vam celebrar el meu aniversari a Can Pineda i tan el menjar com el tracte van ser excel.lents. Feia molt de temps que un restaurant no ens donava tant i amb tanta elegancia i amabilitat. Moltes gracies per fer d’aquest dia, un dia tan bon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저희 단골 레스토랑 목록에 올랐어요. 재료와 손님 경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곳이에요. 모든 요리가 잊을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sitio. Gran sorpresa de restaurante que hacía tiempo queríamos probar. Ahora en nuestro podio de restaurantes favoritos. Cuidado extremo por la materia prima y la experiencia del comensal. Cada plato inolvidable,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허튼소리 없고, 훌륭한 제품이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그 경험으로 "완전히 회복"되었어요. 마치 10점 만점에 14점을 받아야 하는 안장 위의 의사 같아요. (원문) Meravellós, poca tonteria i gran producte. Hem disfrutat del tot. Ens han “restaurat” amb l’experiència. Són com els metges a la sele que han de treure un 14 sobre 10.

(Google 번역 제공) 실내외 모두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어요. 양고기, 안심, 그리고 칼라마리 까르보나라(애피타이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엔다이브 샐러드와 트러플 프라이도 나쁘지 않았어요. 대구와 아스파라거스 리조또는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restaurant, both inside and outside. We enjoyed the lamb, tenderloin, as well as the calamari carbonara (appetizer). Endives salad and truffle fries were not bad as well. Cod and the asparagus risotto were the only mediocre dish, overall ha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라 다마 레스토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공간은 정말 아름답고 분위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하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음식이었는데, 이 가격대에서 기대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음료를 마시거나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이상적인 곳이지만, 미식 경험은 그 경험에 미치지 못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La Dama tiene un encanto único: el espacio es realmente precioso y vale la pena conocerlo por la atmósfera que transmite. El servicio también destaca, muy atentos en todo momento. La parte menos positiva fue la comida, que resultó bastante regular para lo que se espera de un sitio con este nivel de precios. En resumen: un lugar ideal para una copa o para disfrutar del ambiente, pero la propuesta gastronómica no acompaña a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디아고날 423-425번지(모더니스트 카사 사이라크 건물 내)에 있는 라 다마 레스토랑에 갔는데, 우아하고 세련되며 매우 스타일리시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더니스트 건축 양식,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고급 지중해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제가 먹어본 요리들은 그 비주얼과 맛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섬세한 질감, 좋은 재료, 그리고 지나치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레스토랑"이라는 느낌을 주는 요소들이 돋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어서 마치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시게 된다면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바에서 메인 코스, 디저트, 칵테일 콤보를 즐겨보세요. 간단히 말해서, 라 다마는 바르셀로나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Fui al restaurante La Dama en la avenida Diagonal 423-425, Barcelona (dentro del edificio modernista Casa Sayrach) y la experiencia fue elegante, cuidada y con mucho estilo. El lugar combina arquitectura modernista, decoración sofisticada y una cocina mediterránea de alto nivel. Las recetas que probé brillaron por su presentación y sabor: texturas bien ejecutadas, ingredientes de calidad, y ese punto de “restaurante especial” sin caer en la ostentación absurda. El servicio fue atento, profesional y me hicieron sentir que era una cena con importancia. Si vas, te recomiendo reservar (el aforo no es enorme) y aprovechar para pedir plato principal + postre + cóctel en la barra de la coctelería que tienen. En resumen: La Dama es una apuesta segura para una ocasión especial e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습니다. 음식은 평범하지만 예쁘고 괜찮았습니다. 칵테일은 너무 비싸고 강력 추천하지만 맛은 평범합니다. 15유로짜리 가격에 비하면 너무 평범합니다. 서비스가 너무 눈에 띄는데, 항상 끼어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다 먹지도 못한 음식을 가져가서 빨리 나가라고 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결국 팁을 요구하는데, 팁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원문) El lugar bonito La comida normal pero bonito aceptable El cóctel demasiado caro y te recomiendan fuertemente pero sabe normal demasiado normal comparando con el 15 euros cada uno de precio. El servicio llama mucho la atención no me gusta porque interrumpe siempre. Te retira la comida que no terminas dando una sensación de que quieren que os vayáis pronto encima al final te pide propina no se queda satisfecho con la propina se nota.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케이크나 테이블 장식 같은 걸 원하는지 미리 메시지를 보내주셨죠. 주문한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차분하고 편안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모두에게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Estuvimos en el restaurante celebrando mi cumpleaños! Desde el principio todo el personal fue muy atento: me enviaron un mensaje previamente para preguntarme si quería una tarta o algún tipo de decoración de mesa. La comida que pedimos fue simplemente divina: la carne estaba increíblemente sabrosa y los postres… ¡de otro mundo! El personal es muy amable, atento y nada invasivo. El ambiente es tranquilo y relajante. ¡Sin duda volveré y recomiendo a todos visitar este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처음 방문했는데, 바에서 음료부터 주문했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고, 음료는 맛있었고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것과도 달랐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아늑하며 우아했습니다. 제 요리는 정말 훌륭했지만 (저는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친구는 소금을 좀 더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가 먹기에는 메뉴가 너무 한정적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l servicio ha sido excelente desde nuestra llegada. Fue la primera vez que estuvimos en el restaurante y empezamos con un un drink en la barra. El chico muy atento, las bebidas ricas y muy diferentes de lo que ya hemos probado. El local es precioso, acogedor y elegante. Mi plato estaba exquisito (he pedido carne), pero el de mi amiga faltaba sal. La carta falta más opciones de platos, para nosotras estaba bastante limitada. Por lo demás, la experiencia valió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합니다. 아주 조용한 분위기(어두운 편)에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특별한 날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njar excel▪︎lent. Ambient molt tranquil (molt fosc) i servei extraordinari. Es car però per a una ocasió especial es molt recomanable.

음식은 매우 맛있어요. 와인 리스트도 풍부하고요.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시아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귀여운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야키토리가 눈에 띄었고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지만 디저트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Cute restaurant with various creative / Asian fusion dishes. The Yakitoris stood out and were so delicious that we ordered seconds. Overall the food was great but I think the desserts were a little lacking. Great atmospher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첫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친절하고 정중한 서비스는 전혀 강요하지 않습니다. 와인 업계를 선도하는 사장님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듣고, 추천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와인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꼼꼼하게 신경 쓴 것이 돋보입니다. 7가지 요리와 2가지 디저트를 맛보고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창적인 조합, 고품질 재료, 그리고 섬세한 손길로 정성껏 준비된 수준 높은 요리. 이 모든 것이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공간에서 현대적이고 매우 기분 좋은 분위기로 펼쳐집니다. 나이팅게일과 김치를 곁들인 뇨키와 미소 소스와 꿀을 곁들인 비트 라비올리는 인상적입니다. 디저트는 두 가지뿐이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전혀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요리의 진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Un lloc que et fa sentir benvingut des del primer moment. Tracte proper, amable, gens forçat. El propietari domina el món del vi i sap escoltar, recomanar i encertar. El servei de vins és un punt fort, realment pensat i cuidat. Vam tastar 7 plats i 2 postres, i vam sortir encantats. Cuina d'alt nivell, amb combinacions originals, producte de qualitat i molta sensibilitat en l'elaboració. Tot en un espai desenfadat, diferent, amb un punt modern i molt agradable. Impressionants els nyoquis amb rossinyols i kimchi, i els raviolis de remolatxa amb salsa miso i mel. I tot i que només tenen dos postres... són d’aquells que no oblides. Un lloc gens pretensiós, però amb una cuina que parla sola. Repetirem segur!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내추럴 와인,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양까지.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는데, 특히 양상추와 헤이즐넛 소스를 곁들인 생선회, 새우 타르타르를 얹은 닭껍질 야키토리, 그리고 소화제로 나온 마우스 라타피아는 정말 훌륭한 발견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 coup de cœur à Barcelone! Excellent service, délicieux vins nature et petites portions qui permettent de goûter plein de choses. J'ai trouvé que c'était très abordable pour la qualité. Tout était divin, mention spéciale au poisson cru avec sauce à la laitue et noisettes, le yakitori de peau de poulet avec tartare de crevette sur le dessus et le ratafia Maus en digestif, une belle découver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였어요! 혼자 갔는데 메뉴의 절반 정도만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덕분에 총 7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었어요. 겉모습은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맛은 깊고 깔끔했어요. 특히 스위트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콜리플로르 퓨레를 곁들인 헤레스 비네거 양파와 어우러져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바에 앉아 있는 내내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Great dinner! I went by myself and was accommodated by half portions of the menu which was great so I got to try a total of about 7 dishes. While presentation is pretty unassuming, the flavors were deep and sharp. The sweetbreads were among the very best due to their crunchy outside with juicy on the inside complimented by Jerez vinagre onions on a bed of coliflor puree. All of the dishes very well seasoned. I felt extremely welcome sitting at the b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와인 페어링, 서비스까지 최고였어요!! 정말 혁신적인 메뉴에 양도 푸짐하고 (혼자라서 1/3, 1/2씩 나눠서 주셨어요!)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 정말 최고였어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식사해 봤는데, Suru는 그중에서도 최고였어요! 음악 선곡과 인테리어 디자인도 훌륭하고, 와인 셀렉션도 정말 훌륭했어요! 바르셀로나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CEPTIONAL food, wine pairing, and service!! Very innovative menu great portions (they were able to offer me 1/3 & 1/2 portions because I was alone) attention to detail is on a different level! I’ve eaten in NYC, SF and Suru is some of the best in comparison! The music selection and interior design is also great. Again insanely good wine selection! W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back i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Carrer de Casanova 134에 위치한 바르셀로나의 Suru Bar는 놀라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마치 훌륭하게 준비된 요리 극장에 참석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각 요리는 정확하고 훌륭하며 풍미와 창의성이 넘쳐납니다. 와인 선택은 훌륭하며, 소믈리에가 직접 테이블에 와서 사려 깊은 통찰력과 권장 사항을 공유하여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합니다. 특히 친절하고 따뜻한 웨이트리스는 여러분을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세련된 색상과 아늑한 분위기로 아름다움과 단순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의자는 특히 편안하여 서두르지 않고 소브레메사를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원문) Suru Bar in Barcelona, located on Carrer de Casanova 134, is a true hidden gem that delivers a remarkable gastronomic experience. Dining here feels like attending a masterfully staged culinary theater, where each dish arrives with precision and flair, bursting with flavor and creativity. The wine selection is outstanding, and the sommelier personally comes to the table to share thoughtful insights and recommendations, enriching the experience even further. The service is warm and attentive—especially the kind and welcoming waitresses who make you feel right at home. The interior design strikes a perfect balance between beauty and simplicity, with tasteful colors and a cozy atmosphere. The chairs are especially comfortable, inviting you to linger and enjoy an unhurried sobremesa. A must-visit in Barcelona.

자리 많았는데 꾿이꾿이 홛짱씰 빠로 여페 있는 자리줌 이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밥 다 먹고 꺠싼해려구 꺠쏙 눈까리 마주치꼬 꺠싼 할꼬라고 입모양으로 말했는데 쫀나 무씨하꾸 꼐싼하로 안옴 웃긴건 겨우겨우 계산 다 했더니 영쑤쯩을 툭하고 떤찌떠라꼬요 끼뿐나뿌게 일본인 친구가 여기 가자고 추천해서 리뷰 안보고 걍 따라온건데 솔직히 먹물빠에아며 해산물 들어있는 어쩌구 음식은 맛있었음 근데 그 외의 것이 다 최악이었음 빠에아도 다른 테이블 보니까 새 플레이트에 덜어서 주던데 우리한테눈 걍 냄비째 줌 뭐 냄비째 먹는건 상관 없는데 다른 테이블이랑 다르게 주니까 좀 그렇더라고여

바르셀로나 여러번 방문했지만 그때마다 방문한 식당 중에 최악 중에 최악이에요 여기 인종차별하는 식당이에요 스페인에 공부했어서 이 나라 문화 잘 알아요 식당 직원들 프라이드 높은 거 이해합니다. 자기가 맡은 구역 아니면 주문 안받는 것도 알고요. 제 테이블에 아무도 안오길래 손 들어서 직원 불렀다고 한 소리 들었구요 결국 10분도 넘게 기다려서 메뉴판 받았는데 까딸루냐 음식 생소해서 추천해달라니까 "여기 음식 다 맛있는데?"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요 저보다 더 늦게 온 중년백인 부부한테는 바로 메뉴판 갖다주더라구요 주문도 바로바로 받고요 바르셀로나 현지인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간거였는데 이런 일 처음 겪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바르셀로나에 맛있고 친절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식당은 절대 다시 안갈거에요

전통 있는 식당의 인테리어가 느껴지고 특이한 주방구조가 특색있음. 전체적인 맛은 보통. 한번은 가볼만한 곳.

최악의 서비스 이 가격내고 이 맛에 굳이 여기서 먹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계산할 때 팁을 너무 당당하게 요구해서 어이가 없었고, 50.90나와서 55유로 냈더니 잔돈은 됐냐고 먼저 묻길래. 아니. 잔돈 줘. 라고 했더니 잔돈 가져와서는 앞에 계속 서있는 꼬라지 ㅋㅋㅋ 1유로 던지고 나왔는데 그 가치도 못하는 서비스네요. 팁을 왜 주나요? 그 서비스와 맛에 만족하고 기분이 좋아야 팁이지. 음식도 우리보다 늦게 온 팀 보다 훨씬 늦게 나오고, 빠에야도 지 맘대로 덜어주더니 많이 남았는데 그냥 가져가버리고 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개같은 경우는 또 처음이라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Worst restaurant ever. Peor restaurante.

빠애야. 닭구이 반마리. 달팽이 요리. 소세지. 샹그리아. 맥주 이렇게 먹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맛없었음. 게다가 비쌈. 가게 건물 자체가 오래되었고 직원들 중 오래되신 할배들이 계셔서 가게 분위기는 좋으나 음식 맛이 너무 없음. 차라리 타파스집 가서 더 배부르게 맛있게 먹겠음

엄청 짜고 비쌈. 특히 달팽이요리와 모듬 해산물 구이는 먹지말것. 두개먹어서 한국돈 9만원 나오고 책에나와서 먹어봤지만 9만원이 아까워서 엄청짜도 그냥 먹었음 와인도 별로고 그 근방 라폰다가서 파에야 먹는게 낫다 왜 거기가 유명한지 전혀모르겠음 엄청짜서 유명한것 같다 소금 9만원어치 먹은느낌!

시푸드 파에아 매우 맛있었어요. 안에 생선이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고 양은 아쉬웠어요.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 최악중에 최악 제발 가지마세여 손님을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는곳 여행중 두번 방문했어요 첫번째 방문 너무 만족 스러워서 다시 갔는데요, 저번 필리핀 서버는 굉장히 친절했던것과 달리 이번 서버는 최악.. 본인이 주문 잘못 받아서 50분동안 메인메뉴 구경도 못했어요. 분명 스타터와 메인 전부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한번에" 가져다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스타터를 먼저 주길래 곧 메인도 나오겟지 하고 기다린게 30분... 당연히 음식들은 이미 차갑게 식었구요. 언제 나오냐고 중간에 2번 물어봤을땐 나온다고 하더니 첫 주문 50분뒤쯤 다시 물어보니까 갑자기 영어를 못하는척? 메니저 오더니 상황 설명 듣더니 "너네 아직 스타터가 안끝나서 메인이 안나오는거야" 하길래 "첫 주문부터 다 같이 내와달라고 했었고, 그거 말고도 30분전부터 스타터랑 상관없이 그냥 메인 내와달라"고 말했다" 하니깐 "아그래? 그럼 지금 줄게" 메니저나 서버 둘다 사과나 미안한 내색1도 없음 그뒤로 그 서버랑 메니저 너무 티나게 우리 테이블 피해 다니기 바쁨. 결국 메인 취소하고 그냥 나옴. 역시 사과는 커녕 눈 피하기 바쁨 오히려 첫날 친절했던 그 서버가 본인이랑 상관도 없는데 와서 대신 사과해줘서 그나마 기분 풀리긴 했는데 마지막에 메니저한테 한소리 하고 나왔음 영어를 진짜 못알아 듣는건지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지는 몰라도 눈만 꿈뻑꿈뻑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 화남.. 서비스 최악 절대 가지마세여 이정도 분위기와 맛은 바셀에 널리고 널렸어요

앤틱한 매장 분위기가 일단 좋고, 고로케, 빠따따 브라바스 등 기본 타파스들도 맛있으음! 그날 그날마다 추천메뉴를 붙여놓으니 참고해서 주문해보면 좋을 듯

상글리아와 감자요리, 명태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다른 음식점과 너무 차이가 많이나게 맛있었습니다. 귀국 후에도 생각날 듯 합니다.

음식이 정말 빨리나와요 한국인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완전 친절해요. 추천메뉴랑 타파스 몇개 시켜서 먹었는데 다 맛있음! 현지인 맞집 같아요. 동양인을 볼 수 없음. 맞은편 가게 갔다가 빡쳐서 그냥 들어와 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사람들이 많아 2층테이블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출장이든 휴가든, 최고의 타파스 맛집을 찾는 게 관건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흥청망청 먹어서 주문한 모든 요리를 다 기억할 순 없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빙 직원들이 서빙하는 데 다소 둔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무뚝뚝하고 인내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저희 서빙 담당이었던 줄리안은 점점 더 친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어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저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주문한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하몽 이베리코 "말도나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로켓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고, 만족하실 겁니다.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hen in Barcelona, whether for work or leisure, it’s about finding the best place for tapas. Now, I’m not going to remember every dish ordered because my colleagues and I went on a bit of a tear, but rather, tell you that the overall experience was great. Service staff started off slow and a bit disinterested in serving us, coming off a bit gruff and inpatient. But quickly, our server, Julian, got more personable and friendly that by the end of the meal was engaging us in conversation. He was awesome! As for the food, an every dish ordered was fantastic! The Jamon Iberico “Maldonado” stood out for me. The Croquettes were very good too. Order one of everything because based on what we ordered, there was nothing lacking; you will leave the restaurant satisfied. If you find yourself in Barcelona, this place is somewhere you must go!

(Google 번역 제공) 말레두캇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인테리어와 서비스 모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페어링 추천도 완벽했습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스타일과 정성을 담아 만든 현대 카탈루냐 요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Maleducat! The atmosphere is relaxed but refin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in both the décor and the service.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 creative without being pretentious. The staff were friendly, knowledgeable,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The wine list was excellent, and the pairing suggestions worked perfect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Barcelona latel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appreciates modern Catalan cuisine done with style and hear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재료의 품질에 확실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몇몇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지만, 모든 요리가 제 취향에 완벽하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이라면 요리 설명이나 추가 요리 제안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와인 셀렉션은 강점입니다. 잘 선별되어 있고 메뉴와 잘 어울립니다. 몇 가지 사소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탄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offers a high standard and clearly pays attention to the quality of its ingredients. The food is good, and some dishes are truly impressive, although not everything fully suited my personal taste.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but for a place of this level I expected a bit more attention when it comes to presenting and explaining the dishes or suggesting additions. The wine selection, however, is a strong point — well-curated and thoughtfully paired with the menu. Despite a few minor shortcomings, the restaurant has solid potential to make a great impression.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하고 와인 두 잔과 함께 즐겼습니다.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크리미한 이베리아 햄 크로켓, 흰 새우 타르타르 토스트, 이베리아산 염지육 주스를 곁들인 홍어, 그리고 붉은 새우 타르타르를 곁들인 드라이 라이스가 특히 좋았습니다.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아요. 한두 가지 더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메뉴들은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칵테일도 있는데, 저희는 안 마셔봤어요. 가끔씩 가볍게 즐기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cimos el menú degustación y lo acompañamos de un par de copas de vino. Muy rico todo. A destacar la croqueta de jamón ibérico super cremosa, la tostadita de tartar de gamba blanca, la raya con jugo de ibéricos, y el arroz seco con tartar de gamba roja. Lo encontré un pelín escaso de cantidad, habría comido uno o dos platillos más, pero por lo demás muy bien. También tienen cocktails, pero no los probamos. Muy recomendable para darse un gusto ocasional.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의 추천을 따르기로 했는데, 웨이터는 정말 세심하게 완벽한 요리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구운 스테이크 타르타르 브리오슈, 생오징어 케이크, 그리고 새우 타르타르를 곁들인 드라이 라이스를 추천합니다. 모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메뉴에 없는 요리들도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마지막은 크리미한 통카콩 디저트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식사의 달콤한 마무리로 완벽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조용한 식사에 이상적이지만 현대적인 감각도 있습니다. 가격은 와인을 제외하고 1인당 약 60유로였는데, 음식의 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요리를 맛보고 싶어서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Vam decidir deixar-nos guiar per les recomanacions del cambrer, qui va ser molt atent i ens va suggerir els plats perfectes. I no ens vam equivocar! Recomano el brioche planxat de steak tartar, la coca de cru de calamar , i l'arròs sec amb tartar de gambes, tot estava deliciós i ple de sabor. També valen molt la pena els plats fora de carta. Però sens dubte, el toc final va ser el postre: el cremós de fava Tonka. Un final dolç perfecte per a un àpat de luxe! L'ambient del restaurant és molt acollidor, ideal per a un àpat tranquil però amb un toc modern. En quant al preu, ens va sortir uns 60€ per persona, sense comptar el vi, el qual ens va semblar raonable per la qualitat de la menjar. Repetirem segur per que ens vam quedar amb ganes de provar més plat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주문한 전채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고 정성껏 조리되었습니다. 그다음 토마토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정성껏 조리되어 풍미가 더하고 뉘앙스가 풍부하고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요리는 양고기였습니다. 시선을 사로잡았고, 저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풍미 가득한 요리에서 보여준 뛰어난 수준을 생각하면 디저트는 더 기대했습니다. 그래도 Maleducats,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ervicio excepcional. Un lugar en que te sientes cómodo, los entrantes que hemos pedido muy completos en sabor y bien trabajados. Luego pedimos un tartar de tomate, bien ejecutado y con matices elevados, bastante fresco. Pero el plato que me cautivo fue el cordero, se robo la película, nos ha encantado. Espere más de los postres, para el nivel de que mostraron en sus platos salados. Pero aún asi, muchas gracias Maleducats!!!!

(Google 번역 제공) 산 안토니에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지중해풍의 혁신적인 요리들이 정말 훌륭해요.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분위기도 시원하고 편안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꼭 가보세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gem in Sant Antoni. Such great food - innovative dishes with the Mediterranean theme. Service is top notch and a cool and chilled vibe. Great value for money. Just g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서비스와 음식의 질은 최고예요. 세심한 배려와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채식주의자인 저는 셰프가 친구들과 비슷한 수준의 메뉴를 만들어낸 모습에 감탄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wonderful. The service and the quality of food is sublime. Attention to detail and the care to ensure you have a great experience js refreshing. As a vegetarian I was also impressed how the chef constructed a menu that was on par with my friends. Thank you!

이곳은 제가 바르셀로나에서 식사한 곳 중에 최고입니다. 당일 예약을 했는데 홈페이지에서 웨이팅 리스트에 올릴 수 있고 즉시 연락이 옵니다. 의사소통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천천히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와인도 취향이 어떻게 되는지 세부적으로 물어보고 추천해 주시고 테이스팅 후 고를 수 있어요. 모든 음식의 맛이 조화롭고 감탄했습니다. 또한 혼자 오신 분들은 하프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 어떤 설명 보다 직접 경험해 보고 느끼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ust heavenly. Went with 6 people party. We ordered 8 difference appetizers and 6 different entrees. We shared the dishes to experience each dish to its fullest. Each dish was to perfection. They also have hidden wine menu that dont appear on the menu. 구름위의 만찬이란 말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한달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함. 발셀로나에 갈거면 꼭 한달전에 예약하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가 각 요리를 정성스럽게 설명해 주고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접시마다 식감과 풍미가 놀랍고 맛있게 어우러져 있었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 (원문) A really enjoyable dining experience. The waitress explained each dish with care and helped us make great choices. The plates combined textures and flavors in surprising and delicious ways, with something new to discover. Makes you wish to come back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부부는 현지 거주 딸에게 데리고 주 1회 점심 영업으로 들었습니다. 첫인상은 작은 가게로, 스탭은 미소 넘치는 환대였습니다. 유리 와인 주문도 테이스팅시켜줍니다. 요리도 와인도 훌륭하고 궁합 좋고,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요리는 6품 주문했습니다만, 아무도 훌륭한 소재와 양념이었습니다. 요리 때마다 식기를 바꿔줍니다. 생 가리비 만두의 수프 소스 콩과 감자 생 햄 오늘의 물고기 (촬영 잊어) 오징어 쇠고기 뺨 고기 와인 조림 가리비의 그릇이 부족합니다만, 이것이 가게가 말하는 곳의 부끄러움 외로운군요. 좋은 점심으로 좋은 하루를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我々夫婦は現地在住の娘に連れらて週一回のランチ営業で伺いました。 第一印象はこじんまりしたお店で、スタッフは笑顔たっぷりのおもてなしでしたよ。 グラスワインの注文でも、テイスティングさせてくれます。 料理もワインも素晴らしく相性良くて、とても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料理は6品注文しましたが、どれも素晴らしい素材と味付けでした。 料理のたびに食器を取り替えてくれます。 生ホタテ 餃子のスープソース インゲンとポテトの生ハム 本日の魚(撮影忘れ) イカ 牛頬肉のワイン煮込み ホタテの器が欠けてますが、これがお店の言うところの侘び寂びですね。 良いランチで良い一日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 지역에 있을 때부터 자주 들렀는데, 1년 넘게 가보고 싶어 지도에 표시해 두었는데, 운 좋게도 멋진 창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어요. 아늑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메뉴가 좀 낯설긴 했지만, 소믈리에부터 헤드셰프까지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모든 분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고 친절하신지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교자는 꼭 드셔 보세요. 저는 가리비가 정말 맛있었고, 친구는 애호박에 푹 빠졌어요. 오리고기는 정말 완벽했고, 올리브 오일 디저트는 말 그대로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더 많은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지 않은 거예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wandered in since we were in the area and I have pinned it in my Maps wanting to try it for over a year and we were lucky enough to get the lovely window seat, it’s a lovely atmosphere that is inviting and casual but still classy. We were a little intimidated by the menu but everyone was very helpful from the somnelier to the headchef as she explained the menu to us - it was honestly so beautiful to see how well they all worked together and how friendly they all were. The gyoza is not to be missed, I loved the scallops and my friend was obsessed with the courgette, the duck was perfect and the olive oil dessert was a literal dream come true. My only regret is not coming with a larger group so we could try more plates, I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베르베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컨셉은 정말 멋지지만, 아내가 임신 중이라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맛있는 요리가 몇 가지 있긴 했지만, 이런 레스토랑에 가면 기대하는 만큼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요리는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희 경험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Comimos en Berbena por nuestro aniversario. Si bien el concepto es muy chulo, mi mujer estaba embarazada y hubo muchos platos que no pudo comer. Y como la carta no es muy extensa tampoco tuvimos mucho en el que elegir. Hubo un par de platos que estaban increíbles, sin embargo no todos tenían el efecto wow que esperas cuando vas a algún restaurante de este tipo. En resumen, lo encontré bastante caro por lo que fue nuestr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회사에서 저녁을 사줬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처음 받아봤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게는 정말 아늑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음식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희는 셋이서 빵과 다른 메뉴들, 전채 네 가지, 메인 코스 세 가지, 치즈 플래터 하나, 디저트 두 가지를 주문했어요.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교자, 턱살 오징어,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애호박, 숙성 참치,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다 맛있었지만, 이 메뉴가 제일 맛있었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mi empresa me regalo una cena aqui y nunca he recibido un regalo mejor!!!! gran experiencia, el local es super acogedor, el servicio impecable y la comida es fantastica! eramos 3 personas y pedimos: el pan y otros , 4 primeros, 3 segundos, una racion de queso y 2 postres. nuestros platos favoritos fueron: las gyozas, el calamar con papada, zuchini con ricota , el bonito curado y el helado con aceite de oliva (todo estaba buenisimo pero estos fueron nuestros favoritos) Recomiendo 100%

진정성 있는 분위기가 매우 근사한 보른 지역의 로컬 레스토랑! 메뉴델디아를 먹었는데 양이 진짜진짜진짜 많아요. 메인을 스테이크로 했는데 고기가 퍽퍽해서 아쉬웠네요. 다음번에 간다면 단품메뉴를 먹어보려구요!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로컬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 추천으로 1/2양어깨찜을 먹었는데 양도 많고 푹 삶은 고기가 꽤 먹을만했습니다. (18유로정도)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뿌려서 먹으면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현지인맛집인듯 배터질뻔 메뉴델디아추천합니다 가게 바깥벽에 메뉴가 붙어있어요!!

언어 안되는 50대가 난생 첨으로 구글 지도 보며 찾아 손짓발짓 눈치로 겨우 점심코스를 먹었네요^^ 만족도 굿굿~~ 특히 배려해주시는 직원분들 인상적이었어요♡♡♡

바셀 여행을 계획하면서 우연히 유투버를 통해서 알게된 레스토랑이예요. 처음에는 메뉴델디아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침 가게된 날이 일요일이어서 그냥 다른요리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양고기와 문어요리 리몬맥주를 시켜서 먹었는데 딸이랑 감탄하면서 먹었잖아요. 양고기는 부드럽고 냄새도 하나 안나고 문어는 또 왤케 맛있는지 배가 불렀지만 거의 끝까지 먹었어요. 한국사람들은 없는 현지인 맛집인거 같더라고요. 바셀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진심 어린 따뜻함과 환대로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채식 빠에야를 정성껏 만들어 주셨는데, 세심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캡 이 포타 스튜였습니다. 풍부하고 풍미 가득해서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먹었습니다.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n Barcelona greeted us with genuine warmth and hospitality.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prepare a vegetarian paella, which was both thoughtful and delicious. The highlight, however, was the cap i pota stew: rich, flavourful, and truly unforgettable—we savoured it down to the last drop. A place we would happily return to without hesitation.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이 식당에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감자를 곁들인 구운 대구는 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였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원문) Sono andato in questo ristorante dopo il consiglio di un amico. Pensavo meglio. Il baccalà al forno con patate non era molto saporito al contrario del suo prezzo. In generale non é male ma prezzi troppo elevati.

미슐랭 2스타 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120유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버들이 있는 곳.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오션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을 듯하다. 이 곳에서만 만들어 지는 스페셜한 올리브오일이 좋아서 한 병 구입. 나이스한 요리와 와인 페어링 덕에 다음에는 디너를 예약해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비싸지만 그만큼 고급진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산물과 트러플이 입안에서 뛰노는 섬세한 맛들을 느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짜고 언밸런스한 맛의 조화... 맛을 찾기위해 매순간 애써 노력해야함. 내가 촌스러운건진 모르겠지만 이런게 미슐랭 2스타의 수준이라면 앞으로 2스타 이상 미슐랭은 가지 않고 싶을 수준. 심지어 성게알과 해산물은 다소 상당히 비린것도 있다. 스태프들은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하다. 음식은 참... 여러 의미로 놀랍다. 예약이 쉬운 이유가 있지 싶음.

인생 양식당. 바뀐 메뉴들은 평이 좋지 않던데...방문 당시의 메뉴들은 하나하나 식감과 맛 모두 예술. 서버도 매우 친절하고 모든 메뉴와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까지 갖추고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요리 하나하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정말 놀라웠어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도 정말 좋았어요. 평생에 한 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매우 전문적이었어요.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세계 3대 레스토랑 안에 들 것 같아요.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La experiencia es simplemente divina. La atención a cada detalle de los platos y del servicio es increíble. He disfrutado del menú degustación junto con wine pairing… aconsejo probarlo aunque sea una vez en la vida. El personal es atento, simpático y muy profesional. Probablemente es entre los mejores tres restaurantes al mundo donde he estado. Si estáis en Barcelona, es un must.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전 컨퍼런싱(Conferencing) 부문의 호텔 아츠(Hotel Arts)에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 레스토랑에 다시 손님으로 와서 남편에게 제가 1년 동안 일했던 시설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에노테카(Enoteca)의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식사 내내 저희를 잘 돌봐준 아다(Ada), 라비니아(Lavinia), 크리스티나(Cristina) 덕분에 모든 것이 매우 우아하게 서빙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이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요청하지 않아도 저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예상해 주었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은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 휴식 시간에도 함께 나와서 남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점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매우 편안했고, 많은 유사한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요적인 추가 주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추가 주문이 한 번 언급되었으나 다시는 강요하지 않았고, 물을 불필요하게 채워 새 병으로 교체하지 않았으며, 와인을 너무 많이 따라 새 병을 사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욕심이 없다는 인상을 주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에요. 영국과 해외에서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는데, 이곳은 분명 상위 5위 안에 들었어요. 정말 재능 있는 셰프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코스가 훌륭했는데, 특히 꼬막 타르떼, 레드 타이 카레 소스를 곁들인 붉은 새우, 그리고 랑구스틴 라이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의 경험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aye Stevenson (원문) Having worked at Hotel Arts, 10 years ago in Conferencing, it was a lovely experience to be back as a guest of the restaurant of the hotel and show my husband the facilities I spent a year working in. The service at Enoteca was professional, yet warm and friendly and and everything was served to us very elegantly by Ada, Lavinia and Cristina, who looked after us throughout our meal. All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what they were serving and effortlessly anticipated our needs without ever needing to be asked. I believe one of the girls even accompanied my husband outside on his smoke break purely to keep him company and ensure he had everything he needed, which we thought was very sweet. It must also be noted that the service felt very relaxed, with little in the way of the pushy upsells that are so typical of many similar establishments. Supplementary extras were mentioned once and not pushed again, the water wasn't needlessly topped up and replaced for a new bottle, the wine wasn't overpoured in the hopes another bottle was purchased. It's refreshing to visit a starred Michelin restaurant that does not give the impression of being greedy. We have dined at a multitude of Michelin 1-3 star establishments in both the UK and abroad, and this was certainly up there in one of the top 5. Bravo to some very talented chefs! Every course was beautiful - our particular favourites were the cockle tartette, the red prawn with red Thai curry sauce and the langoustine rice - phenomenal. Thank you to all involved in making our experience a memorable one. Faye Stevenson

(Google 번역 제공) 12가지 코스의 맛있는 음식, 간식, 와인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테이블에 잔이나 접시를 올려놓는 순간부터 팀워크까지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과 와인에 대한 지식과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진솔하고 다정해서 저희의 신혼여행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원문) Everything from the 12 courses of amazing foods, treats and wines. To the teamwork from placing a glass or plate on your table, just incredible. The service and knowledge of food and wines is unmatched. All of the staff members where so sincere and sweet, making our honeymoon experience truly out of this world. We couldn't thank you enough 🙏

‘shery 서버’ 정말 친절하고 스윗하고 다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 빠에야, 스테이크, 애플파이디저트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생일이라고 하니 노래까지 틀어주시면서 애플파이 나올 때 생일초 꽂아서 다같이 축하해줬어요 진짜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젊은 피카소가 돈이 없어 그림을 그려 커피값을 대신 지불하며 다녔다는 카페. 장소의 의미만으로도 충분히 들려볼만 한 카페 !!

역사적 문화와 예술을 공유했던 인물들이 있는 곳이기에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일에 바르셀로나 대성당에서 오전 미사를 미친 후 가볍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벽면의 그림과 예술가들의 사진도 흥미로워요.

피카소의 장소를 느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음료만 마셧구요.. 따로 음식을 먹진 않았는데 상그리아까바 맛은 별로였으나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예약 안하고 웨이팅도 있었지만 1명이라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기본으로 주는 메뉴판은 음료랑 식사류들만 적혀있고 디저트 메뉴판은 따로 달라고하니 주셨음 에스프레소는 노! 맛있지는 않았음 케이크는 메뉴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아주아주 맛있었음! 또 생각나네🖤 직원들도 직업적으로 친절하고 나쁘지 않음 곳곳에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많아 조심히 구경해봐도 좋음❤️‍🔥

냐부가 화려하면서 유니크 하고 그림도 봇ㄹ수 있어요 피카소 의 4마리 고양이 카페

예약안한다면 일단 안쪽의 레스토랑 자리는 앉기는 어려워요. 저녁 8시쯤에 예약안하고 가니, 바에서 앉아서 먹을수 있다길래 정말 칵테일바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테이블로 된 자리로 주더라구요. 음식은 똑같이 주문 가능했어요. 음료는 레몬에이드와 화이트와인을 주문했는데, 레몬에이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 그자체 일단 동양인으로 보이는 점원이 안내해줘서 좀 친근하기도 했고 대체적으로 모두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네임드 매장이라 가보았는데, 음식은 쏘쏘였어요. 치킨 음식은 닭볶음탕 맛이 ㅋㅋㅋㅋㅋㅋ 그냥 유명하니까 한번쯤 가볼만 해요.

서비스는 만족! 음식은 사실 엄청 대단한 타파스의 느낌은 아니었던 걸로. 다만 로컬 느낌을 진심으로 느끼면서, 한 끼 먹어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먹어봤는데 특출한 맛은 아니었어서 로컬 느낌을 느꼈던 걸로 만족함. 뽈뽀는 내가 생각한 뽈뽀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정어리가 너무 맛있어서 그걸로 만족! 그리고 토마토빵도 맛있음!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라도 맛은 있었다! 그리고 가성비도 있었고! 다만 내가 스페인말을 잘 못해서 소통이 어려웠던 점은 아쉬웠다. 더 물어보고 추천받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냥 아쉬웠음 ㅠㅠ 그래도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주문 안빠졌는지 잘 챙겨주시는게 느껴졌다!

La Cova Fumada 현지인들이 바글바글한 식당. 아침 10시쯤이었는데 줄은 없었는데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왔었음. 4인석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두 명씩 온 사람들끼리 같이 쉐어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식당 간판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저리 프린트해서 붙여놓음 Sardinas 정어리가 엄청 신선해 보이고 다른 테이블은 다 한 접시씩 주문해서 먹고 있었지만... 오기 전에 이미 봐뒀던 Bomba랑 Calamar 그리고 Morcilla만 시킴. Bomba 알리올리 소스에 위에 매콤한 소스가 다른 식당에 비해서 좀 더 매콤했음. 나는 좀 더 바삭하게 구워질 줄 알았는데 그냥 냉동 튀김(은 아니고 수제이지만)처럼 씹혀서 그냥 그냥이었지만 동행은 맛있게 먹음. Calamar 이게 추천 메뉴! 오징어 한 명당 한 마리는 먹어야 됨. 짭쪼롬하게 잘 구워졌음. morcilla 스페인식 순대 잡채가 없고 야채가 들어가 있는 순대라고 생각하면 됨. 저렇게 안 안 터트리고 지 모양 그대로 겉에 불판에 닿은 곳이 잘 구워져 나오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나는 추천. 영수증 따로 없고 아저씨가 적어서 가격 옆에 적고 더해서 줌. 음료 200ml Kas 레몬, 탄산수 해서 4.6유로 Bomba 하나에 2.2유로 Morcilla 4.4유로 Calamar 오징어 9유로 (무게에 따라 8-10유로인 듯) 토탈 20.2 유로 와인 통을 저 위에 올려두고 연결해서 아래 수도꼭지 틀면 저기서 와인 작은 항아리에 받아서 줌. 특이해서 찰칵! 별 다섯 개 중에 4개 정도. 먼 곳에서 찾아가기보단 그냥 간 김에 한번 맛보면 괜찮은 곳. 단점. 화장실이 남녀 공용에 변기 커버도 없음.

사람많아서 포장해와서 해변가에서 먹음. 메뉴는 그냥 제일 잘나가는걸로 4개 달라고 했는데 저 붐바? 라는 크로켓이랑 하얀살 생선에 토마토소스 얹은게 진짜 맛있었음. 하얀살 생선 쫄깃쫄깃함. 저 풀떼기는 파전 맛.궁금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굳이 두번은 안시킬듯? 로컬맛집 인정..👍 식당 줄 서있을땐 사장님께 이름 말하고 밖에 서있어야함. 그럼 나와서 이름 불러주심. 테이크아웃은 옆에 작은 문쪽에서 테이크아웃한다고 하면 따로 줄 설 필요없이 주문 바로 가능.

스페인에 사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보고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인데 점심시간에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금방 회전이 되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음식은 비주얼이나 맛이 한국인인 내게 친숙한 맛이었어요. 스페인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깬 집이에요.

해변 구경하고 찾아간 맛집. 전체적으로 좋은 가격에 메뉴 그리고 로컬 분위기가 잘 어울어진 맛집 :) 전날에 다녀온 시우다드 콘달보다 맛있었다.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협소 + 정신 없지만 나름 그 인에서 체계적으로 주문 및 서빙이 이뤄지는 곳!!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었는데 특히 깔라마리 메뉴들과 토스트, 그리고 이 곳이 원조라고 하는 봄바?가 아주 맛있었다.

숨은 맛집. 로컬 사람 가득. 간판도 없던데...가족 운영 식당 삘입니다. 그때그때 재료 따라서 있다 없다 하는 메뉴도 꽤나 있어요. 옆에 앉은 아저씨가 크로켓 꼭 먹으라고 대신 맵기 조절 가능하니까 얘기하라고 했어요. 진짜 맛있어요. 직원도 손님도 친절하구요!

너무도 유명한 곳. 오래됐지만 변함없는 곳. 라 봄바의 원조. 아티초크,정어리구이,오징어요리 모두 인상적.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 미슐랭 3스타의 품격이 느껴지는곳.

3스타라 기대를많이했습니다. 런치 예약하고 방문했고 5분정도 오픈이 지연되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시즌별로 필기체로 쓰여진 와인리스트 노트가 인상깊었어요. 품격이느껴졌어요. 서버분들도 외모를보고 뽑는구나 싶을정도로 결이일치하는 분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Lasarte의 지향점을 엿볼수있었구요. 보통 물잔이나 와인잔을 채워주다가 공백이생기는데 Lasarte는 처음부터끝까지 잔이 비워지지않게 신경써서 채워주셨어요. 음식도 당연히 맛있어야했고 충족했고 분위기가특히좋아서 셰프님과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다만,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와인을 주문했는데 서버가 허락없이 시음을했습니다. 바셀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넘어가긴했는데 신경은 쓰이더라구요. 보통 고객에게 먼저말하지않나요^_^... 문화차이느꼈네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맛이 없으면 안되죠 맛있긴한데 기억에 남을만한 디쉬는 없습니다 첫잔으로 cava를 시켜서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시킨 샴페인을 따라주더군요 나중에 발견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쪽 테이블과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메일을 통해 메인매뉴를 비둘기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대로 누락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 외의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가격을 받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인생 최고의 레스토랑!! 음식 맛과 밸런스는 물론 페어링되는 와인도 완벽하게 음식과 어울리고, 분위기, 음식나오는 타이밍, 서비스태도까지 완벽했던 곳! 바르셀로나 미슐랭 3스타 중 abac도 갔었는데 abaca보다 나은듯!(물론 abac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함) 바르셀로나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은 곳! 정말 최고의 미슐랭레스토랑임!

라사르테 메뉴 200유로, 테이스팅 메뉴 230유로 입니다. 단품 주문도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3스타에 왔으니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에피타이저 3종류까지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메인 메뉴로 들어가자 점점 질리더군요. 딱 이거다!!! 싶은 디쉬도 없었습니다. 물론 맛없는 디쉬는 없습니다. 비둘기만 빼고요. 제게 비둘기는 참 입맛에 안 맞는 것 같아요. 디저트도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서버들의 접대는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들도 능숙하게 핸들링 해 주었습니다. 와인은 레어템인 꼼뜨리제벨에어의 화이트15빈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격도 342유로로 리즈너블 해서 주문했습니다. 결론: 테이스팅 메뉴보다는 라사르테 메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마 그 정도 비용이었다면 별 다섯개를 주었을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다. 혼자 갔다. 와인페어링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 푸드스타일링 모두 무척 좋았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당연히! 반드시 가볼만한 곳이다. 와인페어링은 반드시 추천하고, 예약은 필수인 곳이다. 운이 좋다면 스타셰프인 파울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라자르떼 테이스팅 메뉴로 식사했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렸어요. 혼자 갔지만 구석자리에 읹히는 일은 없었고 동등한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플레이팅은 그림같이 예뻤고,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의 음식도 있어서 즐거웠지만, 트러플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제 입맛에는 100프로 좋진 않았네요^^; 와인페어링은 부담스러워 화이트 한잔 레드 한잔 추천받아 마셨는데, 스페인에서 마신 대부분의 레드와인처럼 레드는 좀 향이 강했습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쪽은 저랑 와인이 잘맞지 않는듯하여 아쉬웠어요. 아쉬웠던 점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웨이터?분께 너무 늦은듯하여 코스가 끝났냐고 물으니 커피나 차를 추가로 마실거 아니면 끝났다고하여 카운터로 나오니 음식 서빙 및 설명해주신 분이 아직 디저트가 남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다시 앉아서 그걸 먹기엔 좀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그냥 포장받아 나왔습니다. 투머치서비스라 부담스러웠지만 3스타를 경험해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날아온건지 숨어있다 나온건지 접시에서 발견된 아주 작은 날파리랑, 지나다니던 사람들에게서 떨어진건지 음식 속에 있던건지 모를 흰색 머리카락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We visited there on our honeymoon. There was no special event or service for honeymoon. I was absolutely disappointed at their service on wine serving. we ordered wine tasting course that includes 4 wine courses. Out of 4 courses our server served red wine and I thought he suggested me to taste the wine. He served tiny amount of wine. They didnt have a standard of serving wine. I felt the portion was too small. And last glass was apple cider with cheese platter. I thought cheese would go well witn native red but they served sweet apple cider with various cheese. The food was just okay tho I felt some of the course were nothing special. Felt like we could experience those foods in any other restaurants. This place doesn’t deserve 1 star at all. 신혼여행 중 큰 기대를 안고 방문하였습니다. 서빙 중 세심한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었고 담당 서버가 지정되는 것아 아니라 정신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특히 저 검은색 접시에 나온 짬뽕국물 같은 수프에 꼴뚜기같은 디쉬는 매우 실망스러웠고 플레이팅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특히 가장 실망했던 포인트는 와인 테이스팅 코스 중 레드와인 서빙 시 거의 잔 바닥이 투명하게 보일만큼의 양을 서빙하길래 다 마시고 더 달라고 했더니 계산할 때 차지를 했더군요. 마지막 치즈 서빙 시 애플사이다 준 것도 너무나 별로였습니다. 와인 코스인데 갑자기 달달한 애플사이다? 그것도 치즈에? 코스는 스페인 특성상 매우매우 느립니다. 기본적으로 양이 매우 적고 8시반 예약으로 갔는데 다 먹고 나오니 11시 넘었습니다. 둘이 코스가 42만원정도 나왔는데 절대 절대 이 돈 주고 먹을 퀄리티 아닙니다. 한국인 커플 분들 몇 있었는데 신혼여행 중 바르셀로나에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기대하고 오신다면 여기는 오지 마세요. 차라리 타파스 바 퀄리티 좋은 곳으로 가시거나 스테이크 하우스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식사는 올리브 오일 두 가지와 따뜻한 빵으로 산뜻하게 시작됩니다. 입맛을 깨워주는 절인 생선 타파스는 첫 인상을 완벽하게 장식했고, 이어진 해산물 스튜와 주꾸미 요리는 깊고 진한 감칠맛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국물 한 숟갈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졌어요. 대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날새우의 조합은 신선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고, 양고기 미트볼과 모렐 버섯의 조합은 너무 훌륭해서 레드 와인 한 병과 함께 진득하게 즐기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생선 요리는 담백하면서도 각각의 소스가 훌륭하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줬어요. 여기에 멕시코 스타일의 고수와 라임 폼이 톡 쏘는 상큼함을 더해줘, 그 순간 저는 이 레스토랑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피날레는 비둘기 요리였습니다. 사실 저는 비둘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의 퀴숑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촉촉한 육즙과 정교한 조리법에 감탄하며 먹었고, 지금도 그 맛이 자꾸 떠오릅니다. 한국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예약해서 먹고 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일 정도로요. 서비스 또한 훌륭했고, 와인 페어링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인을 아끼지 않고 넉넉히 따라주셔서 식사의 즐거움이 더 배가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식당... 너무 대박입니다... 메뉴를 다세히 보고 저에게 맞는 단품 메뉴를 시켰는데 인원수대로 나눠주시고.. 거기에 더해 진짜 맛있는 믿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제가 근처에 살았다면 매일 예약해서 오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의 집이고,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음식과 와인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음식을 많이많이 시켜서 드셔보세요. 정말 인생 최고의 식당입니다. 좋은 음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경험한 파인다이닝이라서 정확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40~50만원 가량 내고 먹을만한 음식은 아닌 것 같음. 음식이 직관적으로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았고, 요리 하나하나가 좀 어려운 느낌이었음, 음식 먹으면서 낯설고 어렵다는 느낌을 받은 건 처음이었음. 물론 파인다이닝을 외국에서 처음 경험해봐서 그런걸 수도 있음. 하지만 (전)미슐랭1스타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실망도 컸음, 그리고 유리잔이 좀 더러웠음......

6개의 코스, 치즈, 디저트 2개 코스로 이루어진 미슐랭 1스타집. 가성비 좋은 미슐랭 맛집. 2번째 방문이였는데, 역시나 개성있게 맛있는 집이였다.

음식은 무난무난 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개인의 취향일 수 있습니다. 너무 레어를 사랑하는 레스토랑 느낌이며, 치즈나 빵에서 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담배빵, 시가빵은 정말 담배를 먹는듯 했습니다. 감동적인 맛이 없어서 3점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셨으나, 직원 한명이 개인 사정으로 출근하지 않았다고하네요, 여러 테이블을 혼자 서빙하고 설명하고 하니 늦어지고 별로였습니다. 식사를 4시간은 한듯 싶더군요 분위기는 일반 홀 스럽고 그냥 그랬어요 레스토랑이 미슐랭이라서 기대했으나 다소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굳이 안갈것 같아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요

너무 좋았습니다! 미식은 경험...그래서 가난한 대학생 신분이지만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테이스팅 메뉴(120유로, 약 20만원)를 시켰습니다. 불호 후기도 가끔 있길래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초연한 마음으로 갔는데, 직원 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모든 음식이 제 취향에 딱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일 맛있던 메뉴만 리뷰해보자면... ● charcoal grilled oyster with peas and adobo: 노르망디산 굴, 바르셀로나산 완두콩, 바질 그리고 식초같은것 (잘 못 들음). 굴은 살짝 짜지만 풍미가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먹어서 감동. 무엇보다!! 완두콩 식감이 대박이었는데, 톡톡터지면서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퍼석퍼석한 콩의 식감이 아닌 신선하고 달콤한 콩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요. ● truffle "calçotada: ❤️ 제일 제 취향. 칼솟에 트러플, 돈코츠라멘 생각나는 돼지고기블럭(추측) 무언가의 견과류로 만든 듯한 고소한 퓨레가 아래 깔려 있는데 이게 리얼 킥입니다. 빵으로 설거지함. 칼솟은 칼솟...소스 자체에 버섯향이 나는 듯했고 위에 갈린 트러플은 씹어도 크게 향이 안 나긴 하더라구요. 넘 맛있음. ● red porgy with broad bean and pennyroyal: Red porgy래서 처음엔 돼지인줄 알았는데 (이름이 비슷하잖아요ㅎ) 먹어보니 생선! 근데 되게 신기한게 항정살의 생선버전 같은 식감이었습니다. 토치로 지진 향 났고 겉만 익혀서 식감을 최대로 살린거 같았습니다. ● banana with watercress and tamarind (디저트): 창의적인 맛. 바삭한거는 바나나 맛. 타마린 드는 아주 신 맛. 워터크래스 아이스크림인데 진짜 초록색 야채 맛입니다. 근데 타마린드가 셔서 다같이 먹으면 밸런스가 맞아요. 재밌는 맛이라서 전 넘 좋았습니다.

엔초비튀김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볍게 갔는데 너무 맛있는곳 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간술하러 간곳이었는데 하나 먹어보니 계속 들어간곳이었습니다. 베르뭇이 유명하지만 화이트와인과 어울린다고 해서 먹었는데 맥주와 더 잘 어울립니다. 엔초비 튀김과 맥주 최강조합 간술하러 갔다가 계속 먹게되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서 북적북적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 곳

한인민박 사장님 추천으로 함께 갔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저는 바르셀로나와서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어요 완전 로컬 느낌의 작은 매장. 정어리튀김 지금 생각 하니까 또 먹고싶은 맛 한국인이면 한입 먹고 밥한공기 생각 날 맛입니다 갈치+삼치 구이 맛나고 간도 적당한데 따듯할때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 바르셀로나 간다는 친구 있으면 여기 무조건 추천할 것 같아요 :)

메뉴는 딱 4개. 그림으로 보여줘서 주문하기 쉬움. 앉는 자리도 있지만 만석인 경우가 많음..서서 먹고 가는 자리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생김 - pescadito(뻬스카디또): 정어리 튀김👍 - ensalada(앤살라다): 토마토 샐러드

베르뭇을 직접 만드신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옛날 술집같은 분위기가 느낌있었고, 정어리튀김은 묘하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매력있었어요. 소세지가 올라간 메뉴는 짭짤하니 술안주로 괜찮았습니다. 베르뭇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오래된 현지 술집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e experienced clear racial discrimination here. Two locals were welcomed to share a table for four, but when we, as two Asians, asked the same, we were refused with a dismissive gesture. Very unpleasant and unacceptable. If the owner reads this, please understand that we did absolutely nothing wrong. We were simply hungry travelers who stood at the outer bar with the railing, ate quickly within 10 minutes, and left right away. We caused no disturbance whatsoever. The only thing that happened here was the very clear racial discrimination we experienced, which forced us to leave this unpleasant place immediately. 겉보기엔 오래된 전통바예요. 하지만 저희는 이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네 자리에 둘이 앉아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을 혐오스럽게 보는 눈빛 그 표정..

바르셀로나 간다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집이에요. 유명한 북적북적 맛집 아니고 동네에 정말 맛있는 오래된 맛집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파에야를 1인분씩 주문 할수 있었고 맛도 괜찮았아요. 맥주가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미슐랭 2★ 레스토랑 MOMENTS in MANDARIN hotel 음식 하나 하나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던 특별한 경험 4시간넘는 시간동안 13가지 코스로 나왔고, 눈이 잘 오지 않는 바르셀로나에 눈이 내려서 더 특별했던 날이예요 스태프도 한분한분 너무 친절해서 정말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었달까 ㅎㅎ 배가 엄-청 불렀지만 느리게 먹어서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다 먹었구요 특히 참깨같은걸로 요리된 생선과 빵과 함께 서빙된 새우요리가 맛있었습니다:) He visitado el restaurante Michelin de 2 estrellas, 'MOMENTS' end Mandarin hotel. ¡Que deliciosa y bonita comidas!

제가 경험한 메뉴의 테마는 Wonders of the world 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메뉴는 셰비체이며, 양고기와 푸아그라 요리도 꽤 인상적이지만 나머지 요리는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알레한드로와 다른 스태프들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내에 있습니다. 미슐랭2스타 입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우아한 식사를 했습니다. 머리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한 맛은 아닙니다만 무난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 가격은 바르셀로나 내 다른 업장에 비해 좋은 편이 아닙니다.

- 역시 미슐랭 2스타 다웠습니다. 한국에서 롯데타워 스테이도 가봤는데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Good -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매너가 좋으셨습니다. - 거위가 메뉴에 있었는데 못먹는다고 말하니 참치 타다끼로 변경해주었습니다. - 오픈키친 구조로 되어있어서 조리중인 주방의 모습을 보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Opera라는 주제에 맞게 각 메뉴가 오페라 주제에 맞게 조리되서 나오는게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 The Three Tenors라는 메뉴가 제일 맛있었는데 여러가지 재료들이 안에 들어가서 햄버거처럼 먹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 마지막 Opera House 메뉴는 여러 초콜렛과 쿠키를 오페라하우스를 형상화해서 만든 피날레가 멋졌습니다. - 마지막엔 메인쉐프님이 나오셔서 인사도 하시고 이애기도 하며 사진까지 함께 찍어주셨습니다. #Bad - 이베리코 고기는 Welldone으로 나왔는데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바르셀로나는 특별히 고기의 굽기를 말하지 않으명 Welldone으로 구워주는것 같습니다.) - 직원분들의 영어가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어려운경우가 많았습니다. #Etc - 식사시간은 약 3시간30분이었기때문에 충분히 식사시간을 고려해서 가세요. - 후반부쯤에는 배가 불러서 다 못먹었어요.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마지막 메인메뉴에서 다 GG치고 스킵하더라구요. - 각 메뉴의 오페라 제목을 미리 검색해서 알아두고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의도를 더 이해하기 쉽고 의미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음식,서비스,와인페어링 멋졌습니다.관광 후 3시간 반의 코스요리는 버겁긴 했지만...

스페인 최고의 여성셰프 Carme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나는 바르셀로나에 가장 아름다운 해변마을인 산폴데마르를 시작으로 도쿄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오는 미식의 여행코스를 먹었다. 산폴데마르에서는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극대화 시켰는데 특히 생선 요리들은 식감이 상당히 훌륭했고 담백한 소스는 생선 본연의 풍미를 더했다. 도쿄와 산폴데마르의 퓨전요리는 정말 창의적으로 재현되었다. 일본식 타다끼와 간장소스, 칼솟과 로메스코 소스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중심의 미식의 도시답게 세련되고 깔끔하게 표현된 음식이 제공되었다. 미슐렝을 다니다보면 너무 실험적식에 취하거나 디스플레이가 과해 맛과 동떨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모멘츠는 미슐렝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경험한 사람도 모두 만족할만한 음식을 제공한다. 맛, 새로움, 창의력, 세련됨이 아주 잘 균형을 이룬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내가 경험한 잊지못할 미식여행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약2~3시간의 식사시간이 눈깜짝하는사이에 지나가는듯한 느낌이 드는 곳! 코스요리 끝자락으로 점점 화려해지는 메뉴가 즐거움을 더해준다~

카사밀라 근처 가까운 곳 찾아서 그냥 들어감. 빠니니 햄치즈 쏘쏘 채소 맛있음. 스테이크 웰던인데 부드러우나 조금 짠. 꼬치는 그냥그래욥. 직원들 굿. 메뉴 설명 친절히 해줘서 고마웠어요.

가벼운 점심을 하는 곳인줄 잘못알고 갔는데 의외로 정찬 레스토랑이었습니다. ㅎㅎ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고 직원은 정중합니다. 스테이크도 훌륭했고 가니쉬 선택의 폭이 넓어서 재밌었습니다.

쥔쭈아 JON NA맛 UP UM S테이ㅋ GA 특히 ㅋㅋㅋㅋㅋㅋㅋ

굿 맥주 초이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레스토랑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처음 주문을 받은 직원은 세심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서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조언도 잘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서빙을 해주고 야외 테라스 바에 서 있던 직원은 뭔가 거기에 있고 싶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날이라 다른 스테이크하우스를 비교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한 가지 팁을 주자면, 감자튀김은 피하세요. 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전혀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원문) The atmosphere is great and the restaurant is overall nice. The first guy that took our order was attentive and serviceminded, giving us some good advise regarding which wine to choose. However the guy that then served us and stood in the bar at the outside patio seemed like he didn’t want to be there or something. The food was really good but not amazing. Unfortunately this was our last day in Barcelona for this trip so we didn’t get to try some of the other steakhouses to compare. If I should give one tip to others it would be don’t get the fries. They may seem nice on the picture but they were NOT crispy at all. Overall we were happy and full.

(Google 번역 제공) 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꼼꼼하게 준비되었고, 우아하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겉은 완벽하게 구워지고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로 시작했는데, 완벽한 조리 과정을 거쳐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구운 골수는 정말 대성공이었습니다. 풍미가 풍부하고 섬세해서 빵에 발라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곁들여 나온 부드럽고 크리미한 매시드 포테이토는 버터처럼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고, 양상추와 양파를 곁들인 신선한 샐러드는 요리의 균형을 잘 맞춰주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디저트는 금상첨화였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크림이 들어간 초콜릿 무스와 바삭한 밀푀유는 식감과 풍미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아늑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본 스테이크하우스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uvimos una cena inolvidable en este restaurante especializado en carne. Todo estaba preparado con una precisión impecable y presentado con elegancia. Empezamos con una carne perfectamente sellada por fuera y tierna y jugosa por dentro, cocinada al punto ideal para resaltar todo su sabor. El tuétano asado fue un acierto total: sabroso, delicado y perfecto para untar en pan. Como acompañamiento, un puré de patatas suave y cremoso que parecía mantequilla, y una ensalada fresca con lechuga y cebolla para equilibrar el plato. Cada detalle estaba cuidado. Los postres fueron la guinda del pastel: una mousse de chocolate con nata que se derretía en la boca y una milhoja crujiente con crema que nos sorprendió por su textura y sabor. El servicio fue atento y profesional, y el ambiente del local elegante pero acogedor. Sin duda, uno de los mejores sitios de carne que hemos probado en Barcelona. ¡Volve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중심에 있는 훌륭한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다이닝룸은 아름답고, 식기는 훌륭하며,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음식은 훌륭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de carne en el centro de Barcelona. El comedor es muy bonito, la cubertería espectacular, servicio muy profesional y la comida excelente. Repetiremos!

살바토르 달리가 즐겨 가던 식당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이 감동적입니다

굉장한 음식 솜씨를 보여줌과 동시에 서비스까지 완벽. 꼭 디저트를 드셔보시길. 시각적 즐거움이 가미된 디저트가 대미를 장식함.

(Google 번역 제공) Vía Veneto에 가는 것은 확실한 결정이며, 이는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것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신화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고 주저 없이 반복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조언합니다. 나는 음식을 좋아했지만 서비스는 잔인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좋은 사람들 중 일부입니다. 매우 전문적이고 업무에 헌신적이며 여러분이 즐겁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여유가 되시면 추천드립니다. (원문) Ir al Vía Veneto es un acierto seguro, esto ya se sabe porque es un restaurante con muchos años. Pero sinceramente, como muchas veces estas cosas son un mito alejadas de la realidad, no me esperaba que realmente estuviera también. Me ha gustado mucho y repetiría sin dudarlo. Te lo aconsejo. La comida me ha encantado, pero es que el servicio es brutal, es de la gente más agradable que he visto. Muy profesionales, muy por la labor, con ganas de que disfrutes y lo pases bien. Si te lo puedes pagar te lo aconsejo.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제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1992년 이후로 다시 방문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최고의 요리, 뛰어난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ES-TRA-TOS-FE-RIC입니다. (원문) Avui hem celebrat el meu aniversari : REALMENT ESTRATOSFERIC....No hi havia tornat des de 1992 segueix tenint la millor cuina , una qualitat EXTREMA , un servei IMMILLORABLE en resum : ES-TRA-TOS-FE-RIC

(Google 번역 제공) JTB 여행사 투어에서 이용했습니다. 우리는 2층의 개인실을 그룹 이용. 점원도 서비스도 일류라고 할 수밖에 없다. 요리는 코스 요리. 메인은 2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볼륨은 다만 좋다. 메뉴에 맞는 와인 페어링이 있습니다. 과음주의. 술을 마실 수 없는 나는 오렌지 주스와 복숭아 주스를 받았습니다. 복숭아 주스가 맛있습니다. (원문) JTB旅行会社のツアーで利用しました。 私たちは2階の個室をグループ利用。 店員さんもサービスも一流というほかない。 料理はコース料理。メインは2種類から選べた。ボリュームはちょうど良い。 メニューに合わせたワインのペアリングがあります。飲み過ぎ注意。 お酒が飲めないわたしはオレンジジュースと桃ジュ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桃ジュースが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아 베네토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예요. 음식은 맛있고, 디저트는 환상적이며, 서비스는 정말 친절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Via Veneto es realmente excepcional. La comida es deliciosa, los postres resultan espectaculares y la atención es sumamente agradable. Lo recomiendo al 100%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을 축하하며 경험한 특별한 미식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중 하나였습니다. 비아 베네토에 들어서는 순간, 동생이 개장 직후 그곳에서 일했을 때 묘사했던 그 감정과 향수가 뒤섞인 감정을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고전적인 매력과 절제된 우아함이 이곳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골목골목마다 역사와 훌륭한 맛이 깃들어 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섬세한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만든 요리는 감동을 선사하며, 완벽한 플레이팅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각 요리에 담긴 정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한 입 한 입마다 마치 소중한 순간을 만끽하듯 천천히, 차분하게 음미하게 됩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팀만이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움까지 느껴졌습니다. 매년 이러한 수준의 탁월함을 유지해 온 페레 몬헤와 모든 직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 그리고 다이애나에게 정말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녀의 친절함과 프로페셔널한 태도, 그리고 늘 밝은 미소 덕분에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제 생일을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냥 식사 이상의 경험, 삶과 맛의 향연을 경험한 것 같은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어요. 💫 (원문) Una experiencia gastronómica extraordinaria para celebrar mi cumpleaños, de esas que se quedan grabadas en la memoria. Desde que entramos en Vía Véneto sentí esa mezcla de emoción y nostalgia que me había contado mi hermano cuando trabajaba allí al poco tiempo de su inauguración: nada ha cambiado, sigue teniendo ese encanto clásico y esa elegancia discreta que lo hacen único. Cada rincón respira historia y buen gusto. La comida fue simplemente espectacular. Platos cuidados al detalle, con sabores que emocionan y una presentación impecable. Se nota el mimo y la pasión que hay detrás de cada elaboración. Todo estaba en su punto, y cada bocado invitaba a disfrutarlo despacio, con calma, como se disfrutan los momentos que realmente valen la pena. El servicio, de diez. Cercano, atento, amable… y con esa naturalidad que solo tienen los equipos que aman lo que hacen. Felicidades a Pere Monje y a todo su personal por seguir manteniendo ese nivel de excelencia año tras año merecedora de todas las estrellas Michelin recibidas 🌟. Y una mención muy especial a Diana, que con su simpatía, profesionalidad y sonrisa constante hizo que nos sintiéramos como en casa. Gracias por hacer que mi cumpleaños fuera tan especial. Salí de allí con la sensación de haber vivido algo más que una comida: una celebración de la vida y de los sabores. 💫

1. 음식 : 음식자체는 스토리가 있고 의미가 있으나 와인페어링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현저히 가치가 떨어집니다. 페어링은 약 190유로,350유로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저랑 배우자는 1가지씩 선택해서 테이스팅 했으나 서빙해주는 양은 현저히 적었으며 가격은 2배가 차이나지만 와인의 가치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와인과 음식 소개를 별도로 진행하면서 페어링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만약 와인을 주문한다면 페어링 대신 별도로 1병 주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2. 서비스 : 음식에 대한 설명, 자리 안내 등 부족함은 없었으나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신혼여행 메모를 남겼으나 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3. 분위기 :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다만 중앙에서 요리를 준비함에 따라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 합니다.

3스타라 기대하고 갔던 곳이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음식은 훌륭한 편입니다 와인페어링은 절대 비추천하니 그냥 와인시키세요 여기를 두 번 방문할거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눈을 위에서 아래로 깔아보는 듯한 표정을 하고 태도를 취해요 한 번씩 웃음을 띄긴 하지만 형식적일 뿐이구요 음식을 먹고 나온 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만 vip룸에 있었던 한 팀에게만 친절했습니다 몇몇 서버들은 친절했지만 그곳의 책임자로 있는 듯한 안경 쓴 분이 제일 불친절했어요 토레스의 음식 솜씨가 가려지는 아쉬운 서비스였습니다

오픈키친이라서 다소 번잡해 보일 수 있으나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셰프님들이 같이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오징어 메뉴는 정말 맛있습니다 와인페어링도 괜찮았습니다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 보냈습니다 빵을 먹고 부스러기 계속 흘렸는데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부족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고 갔어요. 확실히 음식은 인상적이었는데 제가 처음에 음식이 미끄러워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테이블이 바뀐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 때부터 서버 분이 바뀌면서 아무도 말을 안 걸더라고요. 아시아인이 어색해서 그랬는지 서버들이랑 현지인들이랑 활발하게 이야기하는 거 구경하면서 먹다 나왔어요.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의자도 툭툭 치고 가고 해서 좀… 정신 없어요 분위기가

괜히 미슐랭 2스타가 아니다... 가서 경혐해보시길

이보다 더 멋진 식사가 또 있을까… 식사 중간에 올려봄.

(Google 번역 제공)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완전히 오픈된 주방에서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도착했을 때 셰프들이 직접 나와 반겨주었습니다. 각 요리는 특유의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카나페 ⭐️⭐️⭐️ 라차 칵테일: 새콤달콤하면서도 살짝 쓴맛이 나는 칵테일이라기보다는 수프에 가깝습니다. 이베리아 햄과 코카 빵: 기름지고 풍부하며 짭짤한 맛입니다. 훈제 멸치 스피어: 바삭하면서도 살짝 쓴맛이 납니다. 지중해 참치: 상큼한 허브 향이 가미된 깔끔한 참치 맛입니다. 토마토 빵과 햄: 풍부하고 기름진 맛입니다. 산미가 강한 음료와 더 잘 어울릴 것입니다. 서프 앤 터프 ⭐️⭐️⭐️⭐️⭐️ 샤오싱식 마리네이드를 연상시키는 맛으로, 달콤하고 짭짤하며 캐비어의 짭짤함이 더해져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바르셀로나/브라질 ⭐️⭐️⭐️⭐️ 생선 본연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소스의 산미가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씨 킹 ⭐️⭐️⭐️⭐️⭐️ 소스에 살짝 스며든 매콤한 향신료가 게살의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새우는 바삭하고 톡 쏘는 식감을 더합니다. 피산 1920 ⭐️⭐️⭐️⭐️ 달콤하고 아삭한 완두콩, 빵가루가 바삭함을 더하고, 지방이 깊이와 향을 더합니다. 스프링 ⭐️⭐️⭐️⭐️ 가지의 달콤함이 가미된 짭짤한 타코. 부드러운 가지와 부드러운 살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룹니다. 지중해 ⭐️⭐️⭐️⭐️⭐️⭐️ 바삭한 생선 껍질과 섬세한 살코기 - 풍부한 풍미와 소스의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토레스 브라더스 2025 ⭐️⭐️⭐️ 육즙이 가득한 작은 타코. 메인 코스는 바삭한 껍질이 특징이었지만, 충분히 바삭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리고기는 전반적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 월계수 잎 향이 나는 상큼한 셔벗. 석류 맛은 살짝 감돌았습니다. 오리진 ⭐️⭐️⭐️⭐️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셔벗에 녹차와 시소를 곁들여 상쾌하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합니다. 카카오 베리 ⭐️⭐️⭐️⭐️ 코코아 펄프로 만든 셔벗으로 새콤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시트러스 ⭐️⭐️⭐️⭐️ 강렬하고 향긋한 오렌지 맛에 살짝 쌉싸름한 마무리. 쁘띠 푸르 ⭐️⭐️⭐️⭐️ 초콜릿 보석: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카라멜에 초콜릿 껍질을 곁들였습니다. 트러플 샌드위치: 바삭하면서도 식초 향이 살짝 가미되어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합니다. 크레마 카탈라나: 순한 맛 검은깨 아이스크림: 진한 참깨 향과 은은한 단맛. 캐러멜 바이트: 바삭하고 달콤하며 은은한 알코올 향이 납니다. 요거트 헤이즐넛: 파우더리한 질감에 살짝 단맛이 납니다. 총액: €349.5 총점: 8/10 (원문) This restaurant is run by a pair of twin brothers, with a fully open kitchen that creates a completely immersive dining experienc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 the chefs even came out to greet us when we arrived — and each dish carried its own bit of theatrical flair. Canapé ⭐️⭐️⭐️ Lacha cocktail: tangy, sweet, and slightly bitter — more like a soup than a cocktail. Iberian ham with coca bread: fatty, rich, and savoury. Smoked anchovy sphere: crisp with a touch of bitterness. Mediterranean tuna: clean tuna flavour with refreshing herbs. Tomato bread with ham: rich and oily; would pair better with a more acidic drink. Surf and Turf ⭐️⭐️⭐️⭐️⭐️ A flavour reminiscent of Shaoxing-style marinade — sweet, savoury, and lifted by the salinity of caviar. Barcelona / Brasil ⭐️⭐️⭐️⭐️ Keeps a bit of natural fish flavour; the acidity in the sauce brings out the freshness well. Sea King ⭐️⭐️⭐️⭐️⭐️ A hint of spice in the sauce enhances the sweetness of the crab, while the shrimp adds a crisp, snappy texture. Fisan 1920 ⭐️⭐️⭐️⭐️ Sweet, crunchy peas; panko adds crispness; the fat brings depth and aroma. Spring ⭐️⭐️⭐️⭐️ Savoury with a touch of eggplant sweetness. The soft eggplant with the tender meat creates a pleasant harmony. Mediterranean ⭐️⭐️⭐️⭐️⭐️ Crispy fish skin with delicate flesh — full, savoury flavours balanced with slight acidity in the sauce. Torres Brothers 2025 ⭐️⭐️⭐️ A tiny taco packed with juices; the main course featured crisp skin that wasn’t quite crisp enough. Overall the duck was a bit heavy. Childhood Memories ⭐️⭐️⭐️⭐️ A bright sorbet with bay-leaf aroma. The pomegranate flavour was slightly overshadowed. Origin ⭐️⭐️⭐️⭐️ Sweet–tart sorbet paired with green tea and shiso — refreshing and balanced. Cacao Berry ⭐️⭐️⭐️⭐️ Sorbet made from cocoa fruit pulp — tangy, sweet, and wonderfully aromatic. Citrus ⭐️⭐️⭐️⭐️ Strong, fragrant orange flavour with a slightly bitter finish. Petit Four ⭐️⭐️⭐️⭐️ Chocolate jewel: sweet–tart caramel paired with a chocolate shell. Truffle sandwich: crisp with a hint of vinegar, pleasantly aromatic. Crema Catalana: mild in flavour. Black sesame ice cream: intense sesame aroma with gentle sweetness. Caramel bite: crisp, sweet, with a subtle alcoholic note. Yogurt hazelnut: powdery texture and a bit too sweet. Total: €349.5 Overall rating: 8/10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곳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리뷰를 쓰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다른 한국인들을 위해 리뷰를 남깁니다. 새로운 시도와 창조적 메뉴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여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한국의 여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한 경험이 있고 분자요리라는 타이틀이 우리의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사진 상으로 기존의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이 아닌 인테리어가 한몫했습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었고(화장실에서 나온 후 길을 찾기 다소 어려운, 서버가 안내해주어야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맛만 있다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분자요리를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보았는데, 머랭의 식감이 계속 되는 것이 지겨웠습니다. 에피타이저 내내 머랭으로 이루어진 메뉴만이 나왔는데 식감은 물론이고 맛 또한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네, 물론 다른 식재료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입맛을 돋구기 위한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거의 5번째 메뉴까지 머랭을 사용한 것 같았는데.. 분자요리가 머랭밖에 없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중간에 브레드인줄 알았던 메뉴가 머랭이었는데, 저는 그것은 재미있게 느껴졌으나 이미 앞전에 머랭을 몇번이고 먹었으므로 그다지 달갑지는 않았습니다. 차라리 에피타이저 몇 개를 한 개의 세트로 묶고 이런 시도가 나왔다면 이렇게 지겹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5가지의 메뉴에 기대했지만 뒤로 갈수록 메뉴 간 텀이 길었고 우리는 총 4시간을 이곳에 있었지만 제발 끝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유감입니다. ) 그리고 이후 여러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 새우가 나왔을때 우리는 드디어 먹을만한게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게 메인이구나!내가 이걸 먹기 위해 스페인에 왔어! 라고 생각할 요리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700유로 이상의 돈을 지불하였고(와인페어링 포함) 물론 레스토랑의 정체성이 뚜렷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식사를 잘 대접 받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메인 메뉴 3개~4개 이후 10가지 정도의 디저트는 기함을 했습니다. 우리는 디저트로 배를 채우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러한 리뷰를 남기게 되어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내가 다른 테이블을 유심히 살펴봤을 때 분명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지 못한 테이블이 보였습니다. 우리의 인종 및 국가는 다르지만 나는 음식을 먹고 고개를 절레절레 가로젓는 모습과 한숨 쉬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딱 그 표정이 우리와 같았고, 서버들도 그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표정을 아주 유심히 살피고 있으니까요. 서버는 친절했습니다만, 나의 배우자가 표정이 좋지 않으니 음식에 대한 평가를 나에게만 물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예의상 좋다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점점 표정이 좋지 않아지니 배우자에게는 음식에 대한 평가를 묻지도 않고 듣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소통하지 않으려 했던 점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솔직하게 음식에 대한 불만족을 내비쳤다면 조금 더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었을까요? 내 생각에 모든 직원들은 이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guest를 배려한다면 메뉴의 개수보다는 질적인 부분을 향상시켜 주십시오. 한국인들은 다른 곳을 방문하세요. 네이버에서도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 리뷰가 있는데요.. 그 돈으로 다른 레스토랑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이 리뷰를 볼 때 번역하여 나의 의도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체로 작성했어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쉐프 중 하나인 알버트 아드리아의 레스토랑. 색다르고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

음식과 서비스모두 최악이었던 서비스 서버들은 커틀러리와 와인잔을 너무 빨리놔서 깜짝놀라기 일수였고 음식설명또한 못알아듣게 하며 부를려고 쳐다봐도 그릇말고는 쳐다보지를 않습니다.음식은 죄다 공기를 먹는듯한 식감들에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며 심지어 맛이 없어서 곤욕이었습니다 살면서 제일 최악인 다이닝을 고르라하면 여기를 꼽을수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설적인 페란의 동생 알베르트 아드리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엘 불리의 추억은 금세 떠오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은 현대적이고 혁신적이며 독창적입니다.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요리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완벽한 타이밍에 이어지는 작고 맛있는 보석 같은 요리들을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훌륭한 와인은 잔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세계 미식계의 반열에 오를 운명입니다. (원문) Il ricordo di El Bulli è inevitabile trovandosi in un ristorante di Albert Adrià, fratello del mitico Ferran. Qui è tutto moderno, innovativo, originale. Piatti stupendi in un ambiente curato e con un servizio ineccepibile. Inutile descrivere i piatti, piccole chicche di bontà che si susseguono con ritmo perfetto. Vini da favola, anche al bicchiere. Tutto eccellente. Destinato a scalare velocemente le vette della ristorazione mondiale.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코펜하겐의 노마(Noma)를 비롯한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우선, 단연 최고의 알베르트 아드리아(Albert Adrià) 셰프가 저희를 반겨주었고, 그가 팀원들과 함께 요리를 맛보고 다듬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그의 분석적인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직원들은 흠잡을 데 없는 세심함과 따뜻한 미소, 그리고 진심 어린 대화로 저희를 잘 돌봐주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환대 전문가인 하비(Javi) 씨가 저희를 세심하게 돌봐주셨습니다. 게다가 소믈리에 프레데릭(Frederic)은 저희를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그가 추천하는 새로운 와인을 하나하나 맛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희가 좋아하는 와인, 예를 들어 코트 뒤 피(Morgon)를 언급했을 때, 그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코스를 찾아 코라뱅(Coravin)으로 두 잔만 따라준 것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모든 코스는 독창적이고 진귀하며 미각을 사로잡는 방식으로 훌륭했습니다. 예를 들어, 첫 입에 넣은 섬세한 거품은 마치 영적인 듯 여운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각 요리의 디자인과 순수한 모습은 놀라웠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에니그마에 처음 온 것이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에니그마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아드리아 씨, 프레데릭, 그리고 모든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ruly one of the greatest restaurant experiences of my life—and that says a lot, as I’ve dined at places like Noma in Copenhagen and other highly acclaimed restaurants. First, we were welcomed by the one and only Albert Adrià, and we even watched him taste and refine dishes with his team. Seeing his analytical skills at work, live, is a memory I’ll always keep. Second, the staff took care of us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warm smiles, and genuinely engaging conversation. Special note the Mr Javi who is just a world expert in the art of hospitality and who took care of us. Moreover, Frederic, the sommelier, looked after us so well that it was a delight to taste each new wine he recommended. What impressed me most was how, when we mentioned a wine we love—say, Côte du Py (Morgon)—he found the perfect course to pair with it and poured just two glasses via Coravin. Truly exceptional. As for the essential—the food—every course was spectacular for its ingenuity, rarity, and the way it lit up the palate. For example, the opening bites—delicate foams—left a lingering, almost ethereal finish. Moreover, the design and purity of look of each dishes was astonishing, see the pictures attached. For some of us, it wasn’t our first time at Enigma, but for most of us it was the best Enigma we could have hoped to experience. Thank you so much, Mr. Adrià, Frederic, and the entire team.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많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리뷰는 많이 쓰지 않고, 정말 가치 있는 경우에만 씁니다. 최고의 가성비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 들어가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이 듭니다. 셰프들이 테이블에서 요리를 완성하고,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설명해 줍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게는 별 하나만 주는 게 아깝지 않아요. 더 많은 별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원문) Visito muchos restaurantes con estrella/s Michelin. No hago muchos comentarios para los restaurantes. Solo cuando de verdad vale la pena. Precio-calidad top Comida-top Servicio-top Te sientes bienvenido desde la entrada. Los platos están acabándolos cocineros en tu mesa con la explicación como lo han hecho y porque. Me ha gustado mucho…para mi no es solo una ⭐️ Se merece más estrellas 🌟 🌟

(Google 번역 제공) 에니그마는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1스타부터 3스타까지 여러 번 가봤는데, 에니그마는 "겨우" 1스타였지만 서비스와 음식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요리와 폭발적인 맛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원문) Enigma is really an experience. We’ve been to many Michelin stars restaurants from one to three and although Enigma “only” has one star, the service and the food are much more than that. We were impressed by the creative dishes they made and the explosion of flavors that they c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