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50 최고의 콜라체 장소

감자수프 맛있어요! 빵으로 접시 싹싹 긁어 먹고 왔네요~~ 빵도 맛있어요!! 에그타르트랑 치즈햄빵(?)도 맛있었어요. 커피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라떼 고소함 미쳤습니다

체코 물가 치곤 가격이 좀 있는 브런치 . 위치도 체코 중심관광지 에선 멀다. 주말엔 줄을 서야 한다. 모든 음식이 평균이상에 맛이다. 빵이 특히 맛있다. 허나 자리가 비좁고 양이 많지 않고 음료가 비싸다.

포테이토인애쉬….. 빵 추가하라고 해서ㅡ커피까지 먹으니 1인 3만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때문에 프라하 또 가고 싶어요. 단, 친절한거 전-혀 없어요. 그래도 맛있고 오픈키친에 밝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오픈런으로 가서 포테이토 인 에쉬랑 나타, 작은케익, 플랫화이트 먹었어요. 포테이토 인 에쉬가 정말 슴슴하니 너무 좋았고 먹으면서 귓속에서 노래가 울렸어요.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수령님에 은혜 속에 풍년났찌요…수령님도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에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오픈런 때리고 여행 시작하시길..

까를린에 온다면 꼭 식사를 한번 해봐야 할 곳! 무엇을 시켜도 맛있습니다. 아침 평일 8시 살짝 넘어왔는데, 약간의 대기가 있습니다. 참, 이곳에서 한국의 김치를 팔고 있었습니다.

계란 요리가 맛있습니다. 사이드 디쉬에 있는 보일드 에그는 살짝 ‘구운계란‘의 느낌도 나서 어느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좋았습니다. 빵에 계란만 올려먹는것이 지루하다면 요거트를 한스푼 크게 떠서 먹는 것 또한 풍성하고 좋았습니다. 커피도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잔에 담겨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문했던 ‘머쉬룸 크림 스프’ 는, 그냥 … 짰습니다. (첫입부터 .. 마지막 까지 … 레스토랑을 나와서 길을 걷는데도 … 짭니다.. 그냥 짭니다. 계속 짭니다… ) 혀에 온통 짠기가 남아 돌아서 … 에스카 레스토랑 하면 ‘짜다’ 는 기억만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비추합니다. 빵은 짜고 감자스프는 글쎄...특이하게 맛있는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도 화장실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두 군데로 전화를 했지만 자동 종료 되었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15분 동안 갇혀 있었고 다른 손님이 와서 문을 열어 주어 간신히 나왔습니다. 안에서 15분 넘게 갇혀 있었다고 직원에게 전했더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가서 문이 제대로 작동 하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사용금지 표시를 붙이라고 얘기 했는데도 가지 않았어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직원의 대응 참 아쉬웠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고 아래 답변 다셨는데 저도 당시 비디오 녹화 화면 있어요. 저 문 열어주셨던 외국 손님도 같이 확인했어요. 답변이 더 실망스럽네요.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콜라체를 맛보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들었는데,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두 가지 맛의 페이스트리와 피스타치오 시나몬 번을 주문했는데, 세 가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물론 달콤하긴 했지만, 너무 달지는 않았습니다. 페이스트리는 갓 구운 게 제일 맛있지만, 과하게 오래 보관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 페이스트리는 2주 동안 제 아침 식사였습니다. 매일 아침 홍차 한 잔과 함께 페이스트리를 조금씩 먹는 시간은 정말 멋진 아침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최고였습니다! 추신: 미국인 여러분(영국인 여러분도요) 체코어를 조금이라도 배우려고 최선을 다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주문하고 결제 방법을 말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지만, 줄을 서야 하는 줄 알았으니 미리 좀 더 공부해 두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지만, 저는 이 맛있는 간식을 기다리며 가게 밖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제 뒤로 침을 흘리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음, 제가 과장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페이스트리는 정말 그만큼 맛있습니다!). 자, 이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줄을 설 준비를 하세요. 오픈부터 줄은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실제로 줄은 빠집니다). 저는 오픈 몇 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서 있었어요! 걱정 마세요. 줄은 빨리 서니까요 (모두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면 더 빨리 줄겠죠 😉). 그리고 이미 읽으셨듯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was told this is the best place to try koláče in Prague, and I’m not here to dispute it. I got both flavors of the pastry + a pistachio cinnamon bun. All three were delicious-sweet, of course! - but not overly so. The pastries are best fresh, of course- but they also held up well. These three pastries were my breakfast for two weeks: each morning I spent nibbling away at it them with a cup of black tea was a lovely morning-So, so, so, lovely! P.S.: My fellow Americans (you too, Brits) please try your best to learn a little bit of Czech - enough to point and order and say how you’re paying! There are staff who know English well, but being mindful of the line I would have picked up more of the language in advance so as not to hold it up. The staff was very polite and patient, but I was very aware of the line trailing out of the store hungrily awaiting these delicious treats & drooling behind me (ok, maybe I’m being dramatic, but the pastries are just THAT good!). Brings me to my next point - be prepared to wait in line- there’s a line from opening until they run out (and they do run out). I arrived a few minutes before opening and one had already formed! No worries, it moves quick (quicker if everyone knows what they want in advance 😉), and as you’ve already read, I think it’s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honestguide 추천. 저와 다른 시청자 한 명이 줄을 서 있었어요. 14시 50분에 총 22개의 개인/소규모 그룹이 줄을 서 있었고, 나머지는 지역 주민들이었어요. 처음 가려고 했던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동네 풍경에 정신이 팔려서 좀 늦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만드는 과정을 보면 그 품질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콜라체(Kolace)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honestguide recommend. Myself and another viewer were one and two in line. Total of 22 singles/small groups were in line at 14:50, and remainfer were locals. I was there a half hour early, really late from when I first wanted to go since I got distracted by the great neighborhood; watch how they are made while you wait and you can see the quality. Well worth the trip, Kolace wa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완벽 그 자체!! 프라하 최고의 작품들이에요. 가격도 정말 적당하고 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뭘 주문하든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음식은 나만 먹을 수 있지만, 그건 전혀 상관없어요. 저도 여기 와서 저 자신을 위한 선물을 받고 싶어요. (원문) Naprostá dokonalost!! Opravdu ty nejlepší kousky v celé Praze. Cena je naprosto adekvátní. Ty koláče jsou božský !! Cokoliv si dáte, tak nemynete. Fronty se vyplatí rozhodně vystát.🩷 Jídlo pouze ssebou, ale to ničemu vůbec nevadí. Velice ráda si sem dojdu, abych si udělala radost.

(Google 번역 제공) 아마 이보다 더 맛있는 케이크는 먹어본 적이 없을 거예요. 🤩 유일한 단점은 하루에 세 번 구워서 줄이 서 있다는 거예요. 그래도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15분 정도 일찍 갔는데 케이크가 정말 많았어요. 😊 (원문) Lepší koláč jsem snad nikdy neměla. 🤩 Jedinou nevýhodou je, že je pečou 3x denně a čeká se na ně fronta. Ale vyplatí se to vyzkoušet. Byli jsme na místě cca 15 minut předem a koláčů bylo dost. 😊

(Google 번역 제공) 콜라치(Kolach)를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Honest Guides를 통해 알게 됐어요. 제가 먹어본 콜라치 중 단연 최고예요. 하루에도 여러 번 만들지만, 줄이 블록을 따라 금세 늘어서기 때문에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원문) Excellent place to get a Kolach, I heard of this place via the Honest Guides. It is definitely the best Kolach I have ever had. They make them multiple times per day, but do get there early because the line quickly stretches around the block.

(Google 번역 제공) 라즈베리 블루베리 케이크, 당근 케이크, 피스타치오 롤라드를 샀어요. 다 너무 맛있었어요 🤩, 꼭 드셔보세요! (원문) Kupovala jsem malinový a borůvkový koláček, mrkváč a pistáciovou roládu. Všechno bylo naprosto výborné 🤩 , určitě doporučuji ochutnat!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 진짜 최고예요! 이보다 더 맛있는 케이크는 처음 먹어봐요. ❤️ (원문) Koláče jsou opravdová bomba! Lepší jsem nejedla. ❤️

아침8:15... 예약없이 방문했다고, 혼자라고 말하니 상냥한 안내를 받으며 좋은 자리 앉았어요,전 동양인이고 편한 캐주얼복장..자리안내해주시는분,주문 받으시는분 모두가 친절했으며 매뉴도 빨리 나왔어요(손님 거의 만석이었음) 오믈렛 매우 부드럽고 식전빵이 의외로 맛있었어요,행복한 프라하의 마무리가 됬어요

일요일 오후 그냥 워크인으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1층에 앉고싶었지만 자리가 다 찼는지 2층에 안내해주는데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네요 무슨 케이크 시켰는데 까먹음 사보이 뭐시기 였는데 여튼 부드럽고 맛있었고 잼 부분이랑 초코랑 서로 잡아줘서 좋았음 종업원도 계속 마이레이디하며 불편한 거 없는지 친절히 물어봐줘서 좋았어요ㅎㅎ2층이라 덜 신경쓸 줄 알았는데. 덕분에 힐링타임 가졌어요☺️

음식은 무척 맛있습니다. 사보이 브렉퍼스트랑 수프 주문했는데 성인여자 둘 기준으로 충분했어요. 서버들도 무척 친절합니다. 아 근데 예약은 꼭 하세요 줄이 깁니다.

커피, 디저트 : 보통 서비스 : 보통 분위기 : 헤리지티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아어와 분위기, 밝은느낌

프라하 와서 만나본 레스토랑 서버들 중 제일 친절히 대해준 덕분에 기분 좋았음 금요일 점심 12시반에 예약없이 갔는데 대기없이 1층 중앙좌석 앉았음 식사 전부 다맛있었음 슈니첼, 트러플 감자튀김, 샐러드에 맥주 마시고 후식으로 애플 스투르들 먹고 팁포함 10만원 나왔음 팁을 꽤 준거같았는데 아깝지않았음!!!!

제 테이블을 담당해준 서버분의 친절함에 별 하나 위대한 맥주에 별 하나 맛있는 음식에 별 하나 그냥 별 두개 추가 그래서 별 다섯개!!!!

프라하성 보고 내려오면서 잠깐 쉬어간 곳. 카푸치노랑 아몬드 크로와상 맛있어여~ 케이크는 그냥그냥이지만..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음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고 추천받아 잠시 들른 곳. 전통적인 카페들과 달리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다. 투샷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창가에 앉아 몸을 녹였다. 에스프레소는 산미가 꽤 강하고 아메리카노는 원샷으로만 제공된다.(아내가 산미있는 커피를안 좋아해 별 하나를 깎았다^^;;) 매장은 넓지 않으나 깔끔하고 현지인들이 정말 많다. 트랜디한 분위기의 현대식 카페. 카푸치노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면 들러보길 추천한다.

프라하 커피 맛집이라길래 방문했어요 분위기는 한국 번화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힙한 카페 분위기 가격은 프라하 보통의 카페보다 조금 더 비싼편 플랫화이트는 맛있었고 초코라떼는 맛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함은 크게 못 느꼈어요.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 곳 같아요. 특히 한국인들한테는 매우 익숙한 현대적인 느낌이라 특별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심플한 주문과 간단히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공용 테이블이 중앙에 있는 구조입니다.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시네요. 약간 산미가 느껴지는 진한 에스프레소 입니다. 에스프레소 Bar인데, Bar는 없네요

이름답게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약간 번화가 젊은이들이 올법한 분위기이고 그런 분위기에 걸맞게 테이블 의자가 불편함. 가운데 큰 테이블빼면 약간 감성카페느낌..? 약간의 산미가 있는 아아나 고소한 라떼 먹고싶으면 추천!!

(주관적) 프라하 최고의 커피. 처음으로 쿠폰 만들어서 프리음료 바꿔 마신 카페.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곳. 근처에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이 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아요. 드립커피도 있지만 머신커피만 마셨어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에소프레소 산미가 상당히 강한데 뒷끝이 없이깔끔하네요.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부드럽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자유롭고 좋네요.

동양인 아예없고 현지느낌 물씬나는 장소입니다. 가격에 거품이 없고, 팁을 요구하지도 않아 편하게 브런치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고 샌드위치와 파이 종류가 여럿있어요. 맛도 좋습니다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아침 일찍 크루아상이 품절되는데, 저희가 11시 30분쯤 갔을 때는 아직 남아 있었어요. 그러니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크루아상과 피자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 반죽이 정말 맛있어요. 현지인들은 체코 디저트 콜라츠도 여기서 제일 잘 만든다고 하더군요. (원문) Genellikle sabahın erken saatlerinde kruvasan tükeniyormuş ancak biz 11:30 gibi gittiğimizde hâlâ vardı. O yüzden şansınızı mutlaka denemenizi öneriyorum. Kruvasan ve pizzetta çok başarılı. Özellikle hamurları çok lezzetli. Lokal insanlar da Çek tatlısı olan Kolac'ın da en iyi burada yapıldığını iddia ediyorlar.

(Google 번역 제공) 카를린에 있는 아주 아늑한 빵집으로, 달콤한 페이스트리와 갓 구운 빵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빵집은 제가 오랫동안 제빵소 목록에 올려두었던 곳인데, 지역 밀가루를 사용하고 직접 제분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저는 아침 식사를 하러 가서 페이스트리 세 개를 시켜 최대한 많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살구가 들어간 전통 체크 콜라체를 먹어봤습니다. 반죽이 아주 부드럽고 전혀 마르지 않았는데, 잼과 살구가 속을 채우고 오트 크럼블을 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프라하에서 먹어본 다른 콜라체와는 아주 달랐기 때문에, 조금 색다른 맛을 원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두 번째로 먹어본 것은 양귀비 씨앗 마코프카였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전혀 마르지 않았고, 양귀비 씨앗 속은 오렌지 같은 숨겨진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페이스트리에 카다멈이나 아니스가 들어간 것 같았는데, 반죽에 뭔가 특이한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콘차였어요. 이 페이스트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서 뭔지 물어봤죠. 브리오슈에 플뢰르 도랑제(fleur d'oranger)를 얹고 그 위에 맛있는 크로칸트를 얹어 바삭한 겉면을 만들어냈어요. 반죽도 최고예요. 플뢰르 도랑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요. 그리고 위에 얹힌 달콤한 크로칸트는 꼭 필요한 질감의 대비를 만들어주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cozy bakery in Karlín with a selection of sweet pastries and freshly baked bread. This bakery was on my list for a very long time as I love they use local flours and mill the flour themselves. I went for breakfast and got 3 pastries to be able to test as much as possible. First thing I tried is the traditional check koláč with apricots. The dough was very soft not dry at all, it was filled with jam and apricots and topped with some oat crumble. Very nice, enjoyed it a lot. It´s very different to other kolaches I tried in Prague so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slightly different I´d give it a go. Second thing I had was their poppy seed makovka which was also nice, not dry at all and the poppy seed filling had a nice hidden flavour of orange or something? I also feel like all of the pastries had some cardamon or anise it as there was something unusual in the dough. Last thing and my favorite thing was concha, I have never heard about this pastry so I had to ask what it is. Essentially it´s a brioche with fleur d´oranger and a nice crockant on top which creates this crackly top. Again the dough is top notch, you can really taste the fleur d´oranger. And the sweet crockant on top provide some much needed texture contrast. Overal I like it, it wasn´t overpriced,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사워도우 빵도 맛있고,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카푸치노도 꼭 드셔봐야겠어요. 필터 커피는 맛있었지만, 여기 카푸치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카푸치노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도 카푸치노는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 향이 정말 풍부했어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직접 로스팅한 커피라고 하셨어요. 정말 잘 드셨어요! (원문) Lovely homemade sourdough bread and I have to mention my girlfriend's cappuccino. My filter coffee was good, but here cappuccino was orgasmic. I'm not into cappuccino's but even I loved that one. It was super fruity. We talked to the staff and figured out it was their own in-house roasted coffee. Well d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초콜릿 크루아상은 정말 훌륭했어요. 완벽하게 만들어졌더라고요! 솔직히 프랑스에서 먹었던 모든 크루아상보다 더 맛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문) Amazing place! Felt so welcome the moment I stepped in! They are so friendly! The chocolate croissant was brilliant, made to perfection! I honestly thought it was better than all I had in France!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 다 빵이 너무 익어 있었습니다. 절대 그럴 리 없습니다. 프라하와 해외에서 이런 빵집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곳은 프라하의 다른 비슷한 빵집들에 비하면 절대 안 될 곳입니다. 결국 빵을 사서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했고 특별할 것도 없었습니다. 체코의 많은 곳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서비스는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가격으로 더 좋은 품질의 빵집 역할을 하고 싶다면 제품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태도도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단순히 가격을 정하고 좋은 빵집을 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 Byla jsem tam 2x a při obou návštěvách byl chleba připečený. A to tak prostě být nemá. Jako někdo, kdo má v objevování takovýchto pekáren v Praze a v zahraničí zálibu je tohle místo velké no go v porovnaní s ostatními podobnými místy v Praze. Ten chleba jsem si nakonec na zkoušku koupila a prostě průměr, nic extra. Obsluha protivná, což sice v Čechách na hodně místech čekáte, ale když už si někdo chce hrát na kvalitnější pekárnu s vyššími cenami, tak podle toho musí vypadat nejen ten produkt, ale i chování obsluhy. Nasadit jenom cenu a otevřít hezké místo je vzhledem ke konkurenci málo. Tohle místo už určitě ne.

(Google 번역 제공) 좀 비싼 편이지만, 결국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프라하에서 지금까지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였어요. 빵도 훌륭했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원문) A bit pricy but worth every crown in the end. The best croissants I tasted thus far in Prague. Excellent bread as well. On top of that they have excellent service.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프라하 최고의 빵집! 건강한 맛! 달달한 맛! 분위기도 좋아요! 진정한 맛집은 여기 입니다!

지역빵맛집 회전율빠름 손님 끊이질 않음 빵냄새 좋음 합리적인 커피가격

에어비앤비 주인이 추천한 체코식 빵집입니다. 로컬들을 비롯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빵집이라서 직원들의 친절도는 낮습니다. 한국과는 차이가 있지요. 빵과 커피는 먹을만합니다만, 집에 가져가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게 밖으로 테이블이 4개 있어서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이 곳은 대부분의 제품을 다 수제로 만드는 것 같아요! 케이크가 덜 단건 너무 좋은데, 미리 슬라이스를 해둬서인가 겉이 뻣뻣해요.. 당일에 만든 케이크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시진 않아요 이건 프라하 어디든 소수의 매장 말고는 대부분 외국인들을 반갑게 맞이하지 않는 것 같아 기분이 안좋거나 하진 않습니다

개싸가지 없는 금발 단발 웨이터를 주의하세요. 띠꺼운 표정으로 노려보면서 주문 받는 데 어이가 없었네요. 아이스커피에 우유 빼달라했더니 아이스 에스프레소 딸랑 주네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체코 식당/카페가 친절한 편 아닌 거 아는데 이렇게 기분 상한 적은 처음이고, 제대로 인종차별 당한 느낌이네요. 제가 영어 못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기분 나쁘네요. Such a poor service towards tourist. I don't speak Czech as a foreigner(obviously) but tried to greet the waitress with hello in czech(ignored). She snorted and glared at me whole time. Can't believe I wasted my time and money on this Cafe.

우리동네 최고빵집! 다 맛있다! 3시부터는 줄이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곳

숙소 근처라 다녀온 빵집인데 아침에 갔는데도 줄서서 사야했습니다. 빵이 정말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물어봐줘서 어렵지 않게 빵을 살 수 있었습니다. 시간 된다면 커피랑 빵 사세요!!!

우리가 머무는 숙소 바로옆 가게. 체코 사람들이 가게가 오픈하기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길래, 우리도 그냥 줄서봤어요. 여기 유명한 곳인가? 체코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인가? 궁금해하며 우리도 빵과 커피를 주문했어요. 오~~~~ 맛있어요!!!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특히 주인 남자분이 목소리가 멋있어요.^^ 멋쪄~~~ 출근길 체코사람들이 오픈런 해서 아침을 먹는 곳인거 같습니다. 또 올께요.

커피를 잘 못먹는 사람이라 커피는 안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빵은 가게에서 만드는건 아닌거같고, 납품받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꽤 맛있습니다. 앉을곳이 있긴한데 아주 협소하니 사서 가거나 잠깐 서서 먹고 가는걸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One of the most impressive experience I had in Praha! Staffs were very attentive and friendly, Kolaches were so gooood. (한국인분들 참고: 한국식 단팥빵과 유사한 빵에 크림치즈나 과일잼 같은 것이 올라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킹 투어 가기전에 앉아서 쉬었는데 눈오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빵 자체는 맛있다! 장소가 협소해 테이크아웃이 낫다.

작은 디저트 카페입니다. 양귀비씨가 들어간 빵이 메인인데 단팥빵? 비슷한 맛이 나네요 앉아서 편하게 먹기는 힘듭니다

크림치즈 콜라체랑 라떼 마셨는데 ㄹㅇ 라떼가 도른늄.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고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에 카바트 빵집에서 특별한 빵과 계란이 들어간 브리오슈를 샀는데 역겨웠어요. 빵과 브리오슈는 딱딱한 빵이었고, 햄 냄새도 났고 계란 냄새도 났어요. 제 생각엔 적어도 이틀은 된 것 같아요, 으악 , 케이크를 보니 며칠 동안 거기에 있었다는 것도 보여줬는데, 서비스? 인사도 감사하지도 않고 다 신선하다고 하는 불쾌한 아줌마들아 딴데 가세요 🤔 (원문) Dnes ráno jsem si v pekárně Kabát kupoval housku speciál a briošku s vejci, nechutné,houska i brioška tvrdé pečivo, šunka byla cítit a vajíčko páchlo ,dle mého minimálně dva dny staré fuj tajbl,koukal jsem na koláče,taky na nich bylo vidět že už tam několik dní jsou,obsluha? nepříjemná paní která ani nepozdraví ani nepoděkuje,prý- všechno je čerstvé.Styďte se!!!Lidi, choďte jinam 🤔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빵을 원한다면 꼭 다른 곳에서 사세요.. "신선한" 빵을 여기에서 몇 번째 샀는데 힘들어서 거의 자르지 못했어요 (원문) Pokud chcete Čerstvý chleba, tak kupte určitě jinde.. již po několikáté jsem zde koupil chleba " Čerstvý" že mi šel sotva ukrojit jak byl tvrdý

(Google 번역 제공) 빵집과 고기 가게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숙련되어 있습니다. 감사해요! (원문) Pekárna a masna nabízí chutné jídlo, obsluha je velmi milá a zručná. Díky!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신선한 바게트, 이곳에서는 일반 물을 팔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마톤 키만 있습니다. (원문) Bageta dobrá a čerstvá , neprodávají zde obyčejnou vodu což mě zaskočilo , jen matonky s cukrem.

(Google 번역 제공) 장점은 다양한 페이스트리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공포스러운 점은 서비스가 느리고 그 결과 희망과 절망이 없는 긴 줄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문) Plusem je široký výběr pečiva, hrůza je obsluha, která je pomalá a důsledkem je dlouhá fronta bez naděje a beznaděje...

(Google 번역 제공) 그 곳의 구운 음식은 아주 맛있지만 오늘 제 케이크에서 작은 벌레를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식욕을 상하게 했어요. 나는 그것이 단지 예외였기를 바란다. + 거기 코드에 따라 스태프가 촌스러워 보이는데.. (원문) Pečivo mají moc dobré, ale dnes jsem našla na svém koláči malého broučka a to se vám hned zkazí chuď k jídlu. Doufám, že to byla jen pouhá výjimka. + obsluha, podle toho, kod tam je, se tváří kysele..

(Google 번역 제공) Pekárna Kabát는 매우 훌륭합니다. 페이스트리와 다양한 케이크, 진저브레드, 바게트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제과점은 정육점과 건물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Pekárna Kabát je moc fajn, mají tu pěkný výběr pečiva a i různých koláčů, perníku, baget a podobně. Dá se tu platit kartou a obsluha je příjemná. Nevýhodu vidím v tom, že pekařství sdílí prostory s řeznictvím.

카프카와 아인슈타인이 즐겨 찾았다던 깊은 역사의 카페, 1902년부터 현재까지 영업해오고 있다. 위치가 좋고 영업시간도 긴 데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까지 선보인다. 아침식사 가성비가 좋대서 아침 일찍 들렀고 카페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니 나왔다. 예약하고도 오는듯하나 바쁜 시간대가 아니고 식사할 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겠다. 분위기는 딱 오래됐고 고풍스러움이 묻어있는데 프랑스의 화려한 카페와 비교하면 수수한 편이다. 잘 차려입은 직원분들이 돌아다니시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셨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합리적이었으며 특히 조식 세트의 경우 더 그러했다. 119코루나짜리 가장 간소한 조식 세트를 시켰고 커피는 미포함이라 카푸치노 한잔 추가했다. 빵은 그냥 나왔는데 이건 또 조식 세트 가격에 미포함돼 있어 먹으면 추가금이 붙는다. 해봤자 얼마 안 하고 체코 전통 빵 같길래 손을 댔는데 프랑스가 확 그리워졌다. 이어서 버터, 크림치즈, 마멀레이드잼, 반숙된 계란이 나왔으며 구성은 이렇게 끝이 났다. 사실상 빵을 곁들일 수밖에 없는 것들로 호텔 조식 평균 정도의 퀄리티였다. 계란은 노른자뿐 아니라 흰자도 반숙이라 껍질 윗부분만 까 소스처럼 찍어 먹거나 후루룩 퍼먹으면 된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즐긴 데 방문 의의를 둔다.

일요일 아침 9시에 갔는데 자리는 충분했다. 아침 굴라쉬를 시키고 빵을 추가했는데 혼자 먹기엔 빵 양이 많아서 옆 테이블에 나눠줬다 ㅎㅎ 굴라쉬가 짭잘해서 빵이랑 같이 먹길 추천! 맛은 눈알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정갈하게 잘 나온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사람이 많아지면 시끄러울 것 같긴 하다.

이름 때문인가 친숙하고 친절한 식당이네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넓고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좋아요 음식은 프라하 음식들중 간이 안짜고 적당하며 식사류가 다양합니다. 디저트와 커피도 맛있다고 하는데 배불러서 못먹었네요 근처에 갈 일을 만들어서라도 다녀올만 합니다. 아쉽게도 다른 유명식당보다 나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추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방문한 카페로 유명해서 카푸치노 한 잔 할겸 들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도떼기시장 느낌에 커피 맛도 기대이하, 물컵에서는 비린내가 납니다. 굳이 시간 내서 방문할 곳은 아닌 것 같고, 차라리 걷다가 보이는 작은 카페에 들러서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인테리어 커피맛은 쓴맛이 강한 편 핫초콜릿은 너무 담 애플 스트루델은 계란 흰자맛과 냄새 때문에 호불호 있을듯 서비스는 보통

프라하에 있는 동안 두번 갔어요 한번은 아침에 가서 체코 블랙퍼스트 먹었구요 사진처럼 양이 많다보니 점심때까지 배가 안고팠네요 ㅋㅋ 두번째는 오후에 가서 카푸치노와 루브르 치즈케이크 먹었어요 다 맛있었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매우 친절함. 분주하고 오래된 멋이 있는곳 실내가 조금 더웠다. 음식은 평범했다. 아이스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가 있고 요청드리니 추가로 얼음을 더 주셨다. 가격은 시내인데 저렴한 편.

오스트리아에 비해 짜지 않고 음식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점 자체가 바빠서 음식 나오는게 느리고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맛있는 곳 이에요~!

현지인이 추천하는 타르타르 맛집! 맥주도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종업원은 매우 활기차고 친절했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아이들 손님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닌 듯 했으나 아이들을 위해 색칠 종이와 색연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굴라쉬 맛집입니다! 같이 나온 빵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소스가 약간 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빵이랑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그게 중화되면서 딱 맛있더라구요~~ 토마토양파샐러드도 한번 시켜봤는데 제 입맛엔 딱 좋았어요! 달달한 토마토 + 맵기를 약간 뺀 생양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라하 소고기 타르타르 최강 맛집⭐️ 튀긴 빵에 생마늘을 충분히 문질러서 발라주고 그 위에 타르타르 올려 먹으면 극락…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튀긴 빵, 마늘 추가 1번 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무료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담당 서버와는 여러번 소통 오류가 있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근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like 도떼기시장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네슈카 수도원 근처 체코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레스토랑이다. 이전에 리뷰한 나세마소와 같은 외식업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비어홀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다. 쉬는날과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을 노려 방문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30분 정도 웨이팅했다. 구글맵으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니 하고 가길 추천한다. 보진 못했으나 맥주는 열두 개의 맥주 탱크에서 신선하게 뽑아준다고 한다. 여과하지 않은 코젤 다크를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흑맥주는 역시 스타우트가 최고인 것 같다. 프라하에서 마지막 외식이기도 하고 가격대가 나쁘지 않길래 음식은 전채, 메인, 디저트에서 다 시켜 먹었다. 먼저 전채는 홀스래디시와 머스터드가 함께 나오는 소시지 수제 생소시지로 전채에 맞게 온도감이 살짝 차가웠는데 짭짤하면서 다진 고기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놓고 맥주 안주였다. 생햄을 먹는듯했으며 꽤 나쁘지 않았다. 근데 이제 살짝 느글느글거리는 맛이다 보니 홀스래디시를 얹거나 머스터드에 찍어 먹는 게 깔끔하고 잘 어울렸다.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맥주 한잔 다 마실 수 있다. 메인은 소고기 대신 멧돼지를 써서 만든 굴라시로 헝가리식처럼 수프가 아닌 스튜 형태였다. 옆엔 크네들리키라는 술빵 같은 질감의 체코식 만두가 가니쉬로 놓여있었다. 고기부터 소스에 푹 담가 먹어봤는데 특별히 멧돼지라고 누린내가 있거나 질기진 않았다. 모르고 먹었더라면 소고기 안심인 줄 알았을 만큼 담백한 맛에 살결은 연했다. 소스의 경우 포근하면서 살짝 크리미했고 짠맛과 달큰한 맛이 동시에 돌았다. 유럽 음식답게 간이 좀 세지만 크네들리키를 찍어 먹으니 갈비찜이 떠올라 계속 손이 갔다. 짠맛을 씻어줄 디저트는 캐러멜 글레이즈드 프로피테롤, 속에 시원한 바닐라 크림을 채워 넣었다. 참고로 프로피테롤은 슈 페이스트리로 체코가 아닌 프랑스 디저트다. 입에 넣자 캐러멜의 끈적함과 바닐라의 시원함이 뒤섞이며 정신이 맑아지는 달콤한 조화를 이루어 터뜨렸다. 역시 짠 음식에 한잔하고서 먹는 디저트는 겁나 달아야 제맛 PS. 총평하면 무난한 체코 요리

맥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지음식 즐길수 있었습니다. 입맛에 아주 딱 맞지는 않기때문에 새로운 메뉴를 접해본다는 느낌으로 주문하는게 좋겠습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메인 타임은 아니라서 자리가 있었습니다.

Unfiltered 코젤 다크가 진짜 맛있고, 다른 맥주도 굉장히 맛있음! 맥주 맛집 ㅇㅈ 그리고 굴라쉬도 굉장히 괜찮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편임

프라하 여행중 숙소 앞에 이 베이커리가 있다는건 행운이었다. 매일 아침 사먹었던 인생빵집 초코소라빵 강추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만(식사빵 90-95, 다른 빵 70~110)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있어요. 7시에 정확하게 오픈을 해서 아침마다 빵을 사다가 먹었는데 식사빵은 겉바속촉이었고 동그랗게 말린 빵은 예상이 되는 맛이었지만 맛있어서 이것도 여러번 사먹었습니다.(가게 앞 휴지통은 6시 59분까지 오픈 전임을 알리는 표시였습니다) 추천합니다.

따뜻한 라떼를 마셨는데 진한 맛이 좋았습니다. 빵과 커피는 프라하 물가에 비해서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카페입니다. 가게도 예뻐요~

I don't know if every Europe local bakery has this tastes and qualities as standard. This was another level. It was obviously better than expected. this danish was recommeded from cheif staff??! (이 집이 맛집인지 유럽빵이 다 이런지 모르겠지만 레벨이 다른건 분명합니다 ㅋㅋ)

사워도우 사와서 잘 먹었습니다. 맛집 인정. 크로아상도 맛 봤어야 했었네요.

한국인 여러분들… 프라하성 스타벅스 가기 전에 여기 들러서 크로와상 꼭 사서 가세요🙈💖 날 좋으면 앞에 공원 가셔도 좋을거같아요 ㅠㅠ 진짜 파리에서 먹은 크로와상만큼 맛있는데 특히 누가 크로와상은 겉바속촉 미쳤어요🫶🏻

블루베리스콘, 피스타치오 쿠키, 시나몬롤, 초코 크루아상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ㅎ

The cake is beautiful, and I really suggest this shop. But it was little bit hard for me there were nowhere to sit. I just keep standing up and have a cake... but it's worth it. 100% sure ... We went there today and we decide to go there again ! I really love that. 무스케이크 진짜 너무맛있고 너무 싸요 .... 또 가고 또 가고 또 갈 집 ... 아 어떡해 전메뉴 다 먹어보고싶네 딸기는 안에 가벼운 초코무스가 들어있어요. 봉봉같은 초콜릿도 팔아요. 공정이 옆에 오픈키친으로 다 보여요. 또 테이크아웃 해가야겠어요 ...

맛으로는 카페 사보이를 압도합니다. 가격은 카페 사보이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골목 구석탱이에 있는 것 빼곤 너무 좋은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프라하에 왔다면 꼭 가세요. 맛있어요.

서울 어디를 가도 이 가성비 이 맛으로 못 먹음. 대 존 맛. 크림롤이랑 라즈베리 케익 먹었는데 다른 메뉴도 맛있어 보였음. 커피는 아메리카노 with milk로 주문하세요. 우유에 추가요금 안 붙고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요.

망고도 부드러운 단맛이어서 좋았는데 라즈베리 상큼한게 너무 좋았어요. 케익에 얹어진 초콜렛이 괜찮아서 그냥 파는 파베 초콜렛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물도 센스있게 주시니 >.<

우와 비엔나 잘츠부르크거쳐 프라하 와있는데 이때까지 먹은 아이스크림과 케익 중 제일 맛있네요 진짜 적당한 단맛 균형잡히고 고급진 맛 그러면서도 좋은 가격! love it!

망고맛 케이크 진짜맛있어요! 메뉴 추천해달라하니까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커피도 괜찮습니다:)

망고 무스 케이크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른맛도 먹어보고 싶어욥

매장은 야외(나무쪽)이 있고 실내가 있는데, 여름에 이용하신다면 벌레가 많아서 실내가 좋을것 같습니다. 스페셜 맥주가 있는데, 체코에서 보기 드물게 매우 차갑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오리요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유쾌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맛은 보통수준이고 조금 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했습니다. 많은 종류의 오픈 샌드가 늘어서 있고, 주문하고 싶은 것을 전하면 점원이 잡아준다. 가지고 돌아온다고 전하면, 간이적인 포장도 해 주어 매우 친절. 맛도 매우 맛있고, 도구가 듬뿍 보류미이므로 만족감도 높다. 가격도 2개로 약 80코루나로 몹시 저렴하고 매우 좋은 가게였다. (원문) 旅行中にテイクアウト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たくさんの種類のオープンサンドが並んでいて、注文したいものを伝えると店員さんが取ってくれる。持ち帰りだと伝えると、簡易的な包装もしてくれてとても親切。 味もとても美味しくて、具がたっぷりでボリューミーなので満足感も高い。お値段も2つで約80コルナとすごくお手頃でとても良いお店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 프라하를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흘레비치키(Chlebíčky)를 정말 좋아했어요. 저에게 프라하는 이 맛있는 작은 예술 작품들 없이는 프라하가 아니죠. 예전에는 골목길마다 이 작품들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 보물들을 찾으려면 더 오래 헤매야 했어요. 이제는 델리와 체코 비스트로는 전 세계의 단조로운 패스트푸드에 자리를 내줬죠. 하지만 영어권의 번잡함 속에서도 진정한 프라하와 체코 문화를 찾고 있다면 흘레비치키를 꼭 가보세요. 리베르스케 라흐우드키(Libeřské lahůdky)에서는 신선하고 맛있게 조리된 흘레비치키를 맛볼 수 있어요. 네, 이 가게에서는 체코어로 된 요리가 나와요. 정말 좋은 일이죠! (원문) Seit ich in meiner Kindheit erstmals in Prag war liebe ich Chlebíčky. Prag ist für mich nicht Prag ohne diese leckeren kleinen Kunstwerke. Früher gefühlt, an jeder Ecke zu bekommen muss man länger suchen, um diese Schätzchen zu finden. Denn die Feinkostläden und tschechischen Bistros mussten dem globalen Fastfoodeinerlei weichen. Aber wer noch die ein Stück echtes Prag und tschechische Kultur im anglophonen Massenmatsch sucht, sollte Chlebíčky essen. Und im Libeřské lahůdky bekommt er diese frisch und lecker zubereitet. Ja, in diesem Laden wird tschechisch gesprochen. Und das ist auch gut so!

(Google 번역 제공) 현지 분위기와 체코 전통 음식이 가득합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신선하고 정말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질과 양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서서 먹거나(의자 없이)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프라하 중심가를 생각하면 가격도 꽤 합리적입니다. (원문) Local vibe and local traditional czech food. We went here twice for a breakfast. A lot of options, fresh, really good and taisty. Good quality and quantity. Staff was nice and kind. You cat eat there (standing, no chairs) or takeaway. And the prices are more then very fair for center of Prague.

(Google 번역 제공) 클레비치키와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아침이나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의자는 없고 스탠딩 데스크만 있어요. (원문) Delicious Chlebíčky and sweets! Friendly staff and very cheap prices. Recommend for breakfast or snack. No chairs though only standing desk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훌륭한 오픈 샌드위치와 케이크, 그리고 정말 저렴한 가격! 정말 최고예요! 프라하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Delicious outstanding open sandwiches and cakes and really reasonable prices! An absolute triumph of a place and should absolutely be visited when n Prague !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인 바츨라프광장과 국립박물관 사이에 위치하며 100m만 걸어가면 바츨라프광장 입니다. 넓은객실과 공간이큰 화장실,샤워실로 구성되어있고 특히 조식은 환상적입니다. 10여가지의 빵과 수십가지의 치즈류 신선한과일 다양한식음료 총50여가지의 음식물이 아침식욕을 일깨움니다. 특히 수하물무료보관 서비스도 가능하며 24시간 프론트가 운영되며 영어의사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가성비또한 우수하여 1박당 평균12만원정도이면 조식포함 2인 숙식이 가능합니다. 프라하여행시 숙박호텔로 추천합니다.

최악의 경험.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5층까지 빅 케리어 4개를 이동해야 했음. 아무도 안도와줌. 심지어 방은 2층방인데 8월 한여름에 2층 다락방은 완전히 싸우나였음. 최소한 여름엔 비추.. 주차도 어려움.

이곳 루프탑 뷰가 예뻤다. 에어컨이 없었지만 그래도 냉풍기덕에 더위는 피할수 있었다. 박물관역에서 걸어서 2분.

실망스러운 호텔. 계단으로만 접근가능한 6층빌딩. 엘리베이터는 항상 고장나있다. 직원들은 전혀 친절하지도 않고 가식적이다.

중앙역에서 가깝고. 특히나 꼭대기에 있는 테라스 뷰가 너무 아름다웠음~!^^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아서 따로 신청해서 먹었어요!

아침은 그래도 괜찮았고 위치는 좋았어요 주변 편의점.5배이상 바가지 씌우는 곳 많으니 조심

(Google 번역 제공) 바츨라프 광장 호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깨끗하며,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조식은 풍성하고 맛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정말 아이 친화적인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예약도 도와주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모든 곳을 걸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루프탑 바도 꼭 방문해 보세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족 여행객이나 프라하에서 편안하고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e Wenceslas Square Hotel! The rooms are beautiful, clean, and offer a lovely view of the city. The breakfast was rich, delicious, and perfect for families with children. It’s a truly child-friendly hotel. The staff were extremely kind and helpful — they even assisted us in booking different programs and activities during our stay. The location is excellent, right in the city center, so everything is easily reachable on foot. Don’t miss visiting the rooftop bar — the view from there is absolutely stunning!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and anyone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well-located place to stay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어요. 베이커리에서 바삭한 페이스트리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크루아상은 없어요). 그리고 커피와 페이스트리 두 개를 주문할 경우, 큰 접시 하나를 나눠서 먹기 불편하니 트레이나 미니 접시 두 개를 주세요. (원문) Coffe is great as well as their loaves of bread. Bakery could use a bit more variety with flaky pastries (they do not have any type of croissants). Also, if they are 2 orders of coffee and pastry, pls give 2 trays or mini plates as it is uncomfortable to share one big plate while eating something crumbly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는 할 게 많지 않지만, 이 카페 겸 베이커리는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독특한 공간과 훌륭한 음식이 특징입니다. 포장된 포카치아를 먹어봤는데, 맛있고 포장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V této lokalitě toho moc není, ale tato kavárna a pekárna stojí za návštěvu. Originální prostory a skvělé jídlo. Vyzkoušela jsem jejich foccaciu s sebou, byla výborná a i skvěle zabalená.

(Google 번역 제공) 알파벳은 전설적인 곳으로, 아름다운 홀 공간과 훌륭한 커피를 자랑하는 훌륭한 베이커리입니다. 이곳은 언제나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lfabet je legenda, skvělé pekařství v krásném prostoru haly a vynikající káva. Tady to vždy stojí za návštěvu!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지난번 방문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몇 년 동안 꾸준히 방문했는데,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1.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저를 무시했고, 빵집은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2. 카푸치노는 너무 시어서 마실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 코티지 치즈 번은 코티지 치즈가 거의 없었고, 한 스푼밖에 없었습니다. 4. 게다가 직원들은 불친절했고, 주문할 때의 태도는 제가 뭔가를 주문하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무뚝뚝했습니다. 팔모프카에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다른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경험 때문에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원문) Bohužel, moje poslední návštěva tohoto místa mě velmi zklamala. Měla jsem ho ráda, chodím sem pravidelně několik let, ale tentokrát jsem odcházela zklamaná. 1. Při příchodu jsem byla ignorována obsluhou, pekárna byla poloprázdná. 2. Cappuccino bylo velmi kyselé, až nepitelné. 3. Tvarohová buchta neměla skoro žádný tvaroh, max. jednu lžičku. 4. Navíc, obsluha byla nepříjemná a její chování při objednání bylo opravdu odtažité, téměř jako by jí vadilo, že si něco objednávám. Na Palmovce už jsou i jiná místa, kde se dá příjemně posedět. Tento zážitek mě bohužel přesvědčil, že se sem nevrátím.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간이에요. 여름에는 거리로 바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커피를 마실 수도 있어요. 빵도 맛있고, 재활용 가능한 컵에만 담아주는 맛있는 커피도 맛있어요. (원문) Hezký prostor, v létě otevřený do ulice s možností popít kafe na čerstvém vzduchu. Výborný chleba. A chutné kafe, které vám s sebou dají jen do recyklovatelného kelímku.

(Google 번역 제공) 옆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알파벳 오픈 이후부터 계속 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좀 둘러보는 정도였고, 메뉴에 디저트 몇 가지가 있는 그냥 카페였어요. 2~3년 전쯤에는 빵, 빵, 케이크 등 품질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모든 방향에서 상당히 가파르게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8시에서 9시 사이에 테이크아웃 직원이 더 없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한 사람은 금전 등록기에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패스트리를 나눠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은 한 명뿐입니다. 그래서 밖에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아침에 출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줄을 서서 "감사합니다"). 빵 - 요즘 꽤 어두운 빵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두운 빵 껍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배치가 최소한 여러 개 있기 전에는 이제 모든 것이 신발처럼 검은색이고 효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빵은 일반적으로 100%에서 부풀지 않습니다. 모두 포카치아처럼 납작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고"는 코티지 치즈 빵입니다. 문자 그대로 롤빵에 들어있는 코티지 치즈를 여러 번 찾고 나서 저는 23.5세입니다. 내 경험에 대해 이메일에 두 개의 빵 중 둘 다 "빈" 상태이며 불행히도 처음이 아니라는 내용을 썼습니다. 수제 빵집이고 인적 요인에 의한 실패이므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늘(즉, 한 달 후) 나는 그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고 빵을 먹으러 갔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한의 코티지 치즈와 보너스로 축축한 바닥. 지난 한 달 동안 코티지 치즈 롤빵에 대한 두 가지 "실험"을 모두 첨부하고 있습니다. CZK 50의 경우 기꺼이 물고 싶은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빵이 바구니 속으로 날아들어 마지막 기회가 됐다. 나는 베이킹하는 동안 코티지 치즈가 약간 떨어지는 것을 이해하지만 증발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수제 작업에 대한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여기 레시피는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두부). 지난 몇 달 동안 Palmovka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Zrnek, Artic, Praktyka, Kalendy 등으로 조금 더 운전하고 싶습니다. 등. 만일 Mr. Skrbek은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이를 해결하지 않으므로 이제 현실로 돌아갈 때가 되었을 것입니다. 품질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고, 불행하게도 이는 내 분야의 의견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프라하의 고급 장인 빵집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Palmovce에 있는 사람은 선택할 것이 많지 않다"는 현재의 장점이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원문) Do Alfabetu jsem chodila od jeho otevření, protože vedle pracuji. Na začátku to bylo takové rozkoukávání, byla to jen kavárna s pár zákusky v nabídce. Cca 2-3 roky zpět bych řekla, že byli na vrcholu kvality co se týče chleba, buchet, koláčů... Pak to bohužel začalo jít celkem strmě dolů, a to ve všech směrech. Nechápu, proč třeba mezi 8-9 hodinou není víc personálu u výdeje, málokdy se stane, že jedna osoba je na pokladně a druhá vydává pečivo. Většinou tam je pouze jeden člověk, který dělá všechno, proto je fronta až ven (což většina lidí, kteří ráno spěchají do práce "ocení"). Chleba - poslední dobou dost tmavá placka. Já osobně třeba nemusím tmavou kůrku, dřív bylo alespoň na výběr z několika várek, teď je vše černé jak bota a nevím, co se vám stalo s kvasem, ale chleba většinou vůbec nevyběhne a je placatý jak focaccia. A to "nejlepší na konec" - tvarohové buchty. Po tom, co se mi několikrát stalo, že jsem v buchtě tvaroh doslova hledala, jsem 23.5. napsala na jejich email mojí zkušenost, že ze dvou buchet jsou obě "duté" a bohužel to není poprvé. Přišla mi odpověď, že jsou rukodělná pekárna a je to selhání lidského faktoru a zapracují na tom. Dnes (tzn. po měsíci) jsem jim dala další šanci a pro buchtu si zašla. Opět minimum tvarohu a jako bonus rozmáčený spodek. Oba moje "pokusy" s tvarohovou buchtou za poslední měsíc přikládám. Za 50Kč bych očekávala něco, do čeho budu ochotná vůbec kousnout. Buchta letěla do koše a šance to byla poslední. Chápu, že tvaroh při pečení trochu spadne, ale neměl by se asi vypařit. Výmluvy na rukodělnou práci neberu, tady je evidentně špatná receptura (tvaroh). Nevím, co se posledních několik měsíců na Palmovce děje, ale už si raději popojedu kousek dál do Zrnka, Articu, Praktiky, ke Kalendům atd. atd. Jestli je p. Skrbek s tím, co se tam děje spokojený a neřeší to, tak je možná na čase vrátit se k realitám, protože tady cena vs. kvalita je už DOST za hranou, a bohužel to v mém okolí není jen můj názor. A kvalitních řemeslných pekáren v Praze rychle přibývá, takže jejich momentální výhoda, že "člověk na Palmovce nemá moc na výběr" se může rychle změnit.

(Google 번역 제공) 항상 다시 오는 걸 좋아해요! 서비스도 아주 친절하고, 빵과 커피도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워요!! 저에게는 프라하 최고의 맛집이에요. (원문) Vždy se jsem velmi ráda vracím! Velmi příjemná obsluha, vynikající a poctivé pečivo i káva!! Za mě top spot v Praze

누가 맛있다고 하는거죠???귀엽지만 맛은 없습니다... 카레맛이 나요 맛없는 카레ㅠㅠ 진우랑 각자 진저맨 진저걸 머것는데 진우는 머리먹고 저는 머리의 반만 먹고 다남겻어요.,,,,제 사전에 남기는 음식은없건만,,.,.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은 일주일 전에 집에 왔습니다. 가게는 밖에서 봐도 멋져보이네요. 내부는 다소 타이트한 핏이지만, 잠깐 방문하시는데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는 괜찮은 진저브레드 쿠키를 샀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깔끔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차를 주문했는데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두 항목 모두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는 우리에게 약간 얽혀 있습니다. 직원들은 특별히 친절하거나 세심하지 않아서 방문을 짧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이 구매했을 것 같지만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가 부족했습니다. 아마도 직원들이 관광객으로 긴 하루를 보내기 전에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하셔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이곳도 건너뛸 수 있습니다. 별 3개를 주고 싶지만 1번의 방문이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있어서 별 4개로 반올림하겠습니다. (원문) Our family came in just about a week ago. The store looks wonderful from outside. Inside is a bit of a tight fit, but a quick visit shouldn't be too uncomfortable. We bought gingerbread cookies which were okay. We did see them being made which was neat. We ordered tea, which was also okay. Neither item really stood out. The atmosphere and service are a bit intertwined for us. Staff were not particularly friendly or attentive which made us want to make the visit short. We likely would have purchased more, but the atmosphere was short of festive. Perhaps an early morning visit is advisable before staff have a long day of tourists. I think a visit is okay, but this place can also be skipped. I sort of want to give three stars, but since it was one visit, I will give the benefit of the doubt and round up to 4 stars.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진저브레드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게 안에도, 카운터 뒤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몇 가지 진저 비즈랑 다른 페이스트리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원문) Fantastic homemade gingerbread. The shop had a ton of different options; both behind the counter and in the store. We tried a few different ginger beads and some other pastries. Everything tasted great.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예요. 원하는 모든 종류의 진저브레드를 맛볼 수 있고, 가게 안에서 직접 장식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저희는 기본 진저브레드를 주문했는데,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크라즈다(매콤한 꿀 반죽에 자두 잼과 호두를 채운 것)도 주문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ute little spot tucked away off the busier streets. Every type of gingerbread you’d want, and you get to see them decorating in the shop. We got the standard gingerbread which was delicious and had good spice without being too sweet, and the Sakrajda - a spiced honey dough filled with plum jam and walnuts. We’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틱톡에서 보고 너무 귀여운 작은 가게였는데, 진저브레드를 너무 좋아해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궁금한 점도 다 물어봐 주셨어요. 진저브레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하트는 다 먹고 비행기 탈 때 쿠키를 너무 적게 가져가서 집에 가져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a cute little shop I saw on TikTok and love gingerbread so I knew I had to try. The service was great they answered all my questions I had. The gingerbread was delicious. I ate the heart and took too little cookies back home for the plane ride!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작은 가게예요! 페르니츠코프 센(Perníčkův sen)은 겉모습만 봐도 아름답고 아늑해 보여요. 진저브레드 모티브로 정성스럽게 장식된 외관은 저를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갓 구운 빵의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고, 다양한 체코 전통 진저브레드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도 참을 수 없어서 진저브레드를 몇 개 샀는데, 첫인상만큼이나 맛도 훌륭했어요. 놓쳐서는 안 될 체코 전통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에요! (원문) Ein ganz zauberhafter kleiner Laden! Schon von außen sieht Perníčkův sen einfach wunderschön und einladend aus – die liebevoll dekorierte Fassade mit den Lebkuchenmotiven hat mich sofort verzaubert. Drinnen duftet es herrlich nach frischem Gebäck, und die Auswahl an traditionellen tschechischen Lebkuchen ist großartig. Natürlich konnte ich nicht widerstehen und habe mir den einen oder anderen Lebkuchen mitgenommen – und sie schmecken genauso gut, wie es der erste Eindruck verspricht. Ein echtes Stück tschechische Tradition, das man sich nicht entgehen lassen sollte!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가면 진저브레드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소문을 들었고, 여기 후기도 좋았어요. 신선한 것들 중에서 간단한 걸 먹어봤는데, 집에 가져가면 좋을 것 같은 장식이 많았어요. 진저브레드는 맛있었고, 평소에 먹던 것과는 좀 달랐는데, 먹어본 게 정말 좋았어요. (원문) Heard it was importante to try gingerbread while in Prague, and this place had good reviews. Tried a simple piece from the fresh options but they had a lot of decorated pieces that would be good to take home. Gingerbread was good and a little different than I’m used to, so I’m glad I tried it.

리뷰에 자주 언급되는 타르타르 + 메인메뉴 중 가장 popular 한게 뭔지 물어보니 답해준 치킨 요리를 시켰음 타르타르는 맛이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비주얼과 느끼함과 산뜻함의 밸런스가 잘 맞아 깔끔히 다 먹었음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 뒤이어 치킨 요리가 나왔는데 배가 어느정도 부른 상태였지만 다른 리뷰에서 언급된 것 처럼 상당히 쥬시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음 보통이상의 친절(처음왔다고 하니 메뉴판을 브리핑 해줌)함이 좋았고, 식당의 분위기는 적당한 소음 속에 대화나누기에 충분했음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을 권장

레스토랑옆에 빵집이 있는데, 버터와 샤워도우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라하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내일도 와야겠다..

(Google 번역 제공) 우 칼렌두(U Kalendů)는 과하지 않은 곳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어두운 나무, 좁은 골목길, 북적이는 카운터, 맥주를 들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전형적인 펍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의 이면에는 프라하에서 가장 정직한 주방 중 하나가 숨겨져 있습니다. 암비엔테(Ambiente) 가문의 소유이며,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음식을 진지하게 대하지만, 결코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인간적이고 편안하면서도 테이블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지만, 작은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바로 오리 심장과 오리똥입니다. 좀 무섭게 들리겠지만, 마법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바삭한 수제 빵 위에 올려진 치킨은 치미추리 소스를 듬뿍 얹어 부드럽게 하다가 다시금 풍미를 더합니다. 이 요리는 타협이 아닙니다. 하나의 선언입니다. 확실한 맛을 찾고 있다면 치킨 키예프가 바로 그 요리입니다. 튀겨서 육즙이 가득하고, 자르는 순간 녹아내리는 허브 버터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린 샐러드는 소박하고 정직하며 어린 시절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집에 돌아오면 바로 이런 맛이 나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 비둘기의 로스트 비프. 분홍색 속살, 부드러운 식감, 그린 페퍼 소스. 뭔가를 증명할 필요 없는 고기. 생맥주 한 잔과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요함. 저에게 칼렌두는 체코 음식이 진하지 않아도 정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강둑의 고요함과 잊을 수 없는 맛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원문) U Kalendů je místo, které se nevnucuje. Na první pohled možná připomíná klasickou hospodu — tmavé dřevo, úzké uličky, ruch u pultů, sem tam někdo s pivem. Ale pod tím vším se skrývá jedna z nejpoctivějších kuchyní v Praze. Patří do rodiny Ambiente, a to není náhoda. Tady se bere jídlo vážně, ale nikdy ne příliš vážně. Servis je lidský, neformální, a přitom ví přesně, co má na stolech. Začít můžete kdekoliv, ale dovolím si malý tip — kachní srdíčka a žaludky. Vím, zní to děsivě. Ale věřte mi, tady se děje magie. Leží na křupavém krajíci domácího chleba a celé je to zalité silnou omáčkou s chimichurri, které zjemní, oživí, a pak znovu zaútočí. Tohle jídlo není kompromis. Je to prohlášení. Pokud hledáte jistotu, kuře Kyjev je přesně to. Smažené, šťavnaté, s bylinkovým máslem, které se rozteče v momentě, kdy do něj říznete. K tomu zelený salát — jednoduchý, čestný, a s chutí dětství. Takhle má chutnat návrat domů. A pak roastbeef z hovězí holubičky. Růžový střed, jemná textura, omáčka ze zeleného pepře. Maso, které nepotřebuje nic dokazovat. Jen doprovod jednoho čepovaného a ticho mezi sousty. U Kalendů je pro mě důkazem, že česká kuchyně nemusí být těžká, aby byla poctivá. Místo, kde se spojí šum náplavky s chutí, která se nezapomíná.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흥미롭고 맛있는 음식 콘셉트를 가지고 있죠.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을 주문하고 셰프를 믿고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정말 맛있을 거예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모던해서 누벨 퀴진에 잘 어울려요. 저(미국인)는 매달 업무 때문에 프라하에 와요. 프라하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에요! 프라하에 갈 때마다 꼭 들러요 (5번이나 갔어요!). (원문) A real gem, with interesting and delicious food concepts. This is a restaurant that you can order anything off the menu and trust the chef - it will be great. The staff is very attentive, and the environs are modern and match the nouvelle cuisine. I (American) come every month for work to Prague, and it’s my favorite restaurant in Prague! A must every trip (5 trips and counting!).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중심부에 있는 멋진 펍이에요. 요리도 훌륭하고 필젠 맥주도 맛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 프라하는 온통 북적거렸고, 관광객이 넘쳐났고, 식당도 꽉 차 있었어요. 다른 곳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지만, 칼렌두 레스토랑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모든 나쁜 기억을 지워버렸고, 정말 기분 좋았어요. (원문) Úžasná hospoda v centru Prahy, výborná kuchyně i pivo z Plzně, dlouho jsem si tak nepochutnal. Dnešní den v Praze byl o shonu, záplavě turistů a plných restauracích, nedobrém výběru v ostatních podnicích, ale závěr v restauraci u Kalendů vše nedobré vymazal a je mi úžasně.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커피에 푹 빠졌어요 ❤️ 좌석도 아름답고 편안했고, 웨이터들이 친절하게 주문 선택을 도와주셨어요. 저희가 주문한 팬케이크는 10/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풍미가 조화로웠어요. 요거트 팬케이크도 10/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치즈 샌드위치는 10/10점, 스크램블 에그는 정말 훌륭했어요. 10/10점 코르타도 3잔 신선하고 맛있는 오렌지 주스 1잔 이 레스토랑은 정말,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놓여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여러 종류를 먹어봤는데, 디저트는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말차 쿠키, 마블 케이크, 브라우니는 모두 맛있었어요. 사진 속 예쁜 여성분이 고르는 걸 도와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وقعت في حب الاكل والقهوه ❤️ الجلسات جميله ومُريحه والويترز ساعدونا بكل حب نختار طلباتنا. طلبنا كان بانكيك مالح 10/10 لذيذ لذيذ جدا نكهات لذيذه ومتجانسه. وطلبنا بانكيك بالزبادي 10/10 ممتاز جدا. ساندويش جبن 10/10 بيض سكرامبيل ممتاز جدًا 10/10 3 كورتادو 1 عصير برتقال فريش ولذيذ المطعم يستحق التجربه جدا جدا رائع. عندهم طاوله فيها انواع مختلفه من الحلا جربنا اكثر من نوع لذيذه وحلاها موزون كوكيز ماتشا .. ماربل كيك .. براونيز كلها لذيذه البنت الجميله اللي في الصوره ساعدتنا في الاختيار كانت متعاونه جدا شكرا لها❤️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여행에서 단연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어요! 😊 다양한 제품부터 음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최고였어요! 👍🏻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트램으로 쉽게 갈 수 있어요(약 10분 거리). 🚉 아쉽게도 저희 두 명은 아침 9시에 도착했는데, 안은 너무 추웠어요. ❄️ 그래도 다음 프라하 여행에는 꼭 다시 방문해서 모두에게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할게요! ✌🏼 (원문) Absolutes kulinarisches Highlight unserer Reise nach Prag! 😊 Von der Auswahl der Produkte, über die Speisen und bis hin zu dem außergewöhnlich freundlichen Service fanden wir alles 1. Klasse! 👍🏻 Es liegt zwar etwas außerhalb des Stadtzentrums, ist aber sehr gut mit der Straßenbahn erreichbar (ca. 10 Minuten Fahrt). 🚉 Leider sind wir zwei Frierkatzen gleich um 9 Uhr vor Ort gewesen und im Lokal war es sehr kalt. ❄️ Dennoch kommen wir auf unserer nächsten Prag-Reise wieder und empfehlen es jedem, sich selbst zu überzeugen!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브런치 중 가장 맛있고 야채가 듬뿍 들어간 브런치였어요!! 모든 재료가 현지 재료로 직접 만든 거라는 게 확연히 느껴지네요. 맛도 정말 끝내줘요. 템페는 제가 먹어본 어떤 템페와도 달랐어요. 풍부한 맛에 너무 부드러웠어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관광객인 저에게는 정말 좋았어요! 다시 올 거예요. 브로스 컵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is was one of the yummiest and most vegetable forward brunches i’ve had in a while!! everything here is homemade with local ingredients and it shows. the flavours are amazing. the tempeh is unlike any i’ve eaten before, it had a great rich taste to it and was so soft. the servers were super nice and friendly and spoke english which was great for me as a tourist! would come again. do try the broth cup, it was sooo delish

(Google 번역 제공) 카를린에서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고,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들을 위한 배려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항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것 같아요. 커피도 훌륭하고, 제가 주문한 메뉴 중 단연 돋보이는 건 바로 구운 빵인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deální místo na víkendový brunch v Karlíně. Obsluha je neuvěřitelně ochotná, velmi oceňuji jejich přístup k maminkám s kočárkem, vždy to nějak udělají. Káva je zde výborná. A nesmrtelnou klasikou mé objednávky je zapečený chléb,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인상은 긍정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비판할 점은 300-에 어린이용이라고 부르는 양이 나오는데,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호박 수프는 양념이 잘 되어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고 걸쭉하고 크리미해서 사이드 메뉴 없이 소스만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케팅 전략은 좋았지만, 더 많은 돈을 쓰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커피와 빵 외에 다른 것을 시킬지 다시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100 CZK에 가까운 작은 잔에 담긴 레모네이드는 언급조차 하지 않겠습니다. 이 경우 요리 기술이 필요 없고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데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진국처럼 수돗물을 무료로 제공한다면 저는 눈감아 줄 것입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을 생각하면 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원문) Celkovy dojem bych rekla, ze je pozitivni. Obsluha byla velmi mila. Jedine co bych vytkla je velikost porci, kdy za 300,- dostanete takovou rekneme detskou porci. Dynova polevka byla dobre ochucena, ale jelikoz ji bylo vcelku malo a byla dost husta/kremova, mela jsem spis pocit, ze si davam nejakou omacku bez prilohy. Sice jako marketingovy tah dobry, nuti vas k vetsi utrate, ale priste si asi rozmyslim, jestli si tam davat neco jineho krome kavy a buchty. Limonadu v male sklenicce za temer 100Kc uz ani nekomentuju. V tomto pripade nejde o zadny kucharsky um a vyroba limonady opravdu moc nakladna byt nemuze. Byla bych ochotna primhourit oko, kdyby byla nabizena kouhoutkova voda zdarma jako to byva ve vice vyspelych castech sveta, kde je to standardem. Pri techto vyssich cenach uz ocekavam neco navic.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를 즐기면서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어요. 모든 게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거든요. ✨ 요거트, 구운 자두, 모과, 견과류 버터를 곁들인 견과류 그래놀라와 코코아, 구운 배, 헤이즐넛 캐러멜을 곁들인 달콤한 포리지는 마치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처럼 우아하고 따뜻하며 영혼이 가득 담긴 맛이었습니다. 조용한 아침, 맛있는 커피, 그리고 정성껏 만든 음식. 🌿☕️💛 (원문) While enjoying my breakfast, I couldn’t help but write this — everything felt truly special. ✨ The Nut granola with yogurt, baked plums, quince, and nut butter and the Sweet porridge with cocoa, baked pears, and hazelnut caramel tasted like something from a Michelin-level kitchen — elegant, warm, and full of soul. A quiet morning, good coffee, and food made with love. 🌿☕️💛

(Google 번역 제공) 모던한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고르는 데 정말 애를 먹었습니다. 좋은 재료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예약이 제한되어 있으니 사람이 많지 않을 때 방문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할지라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oto je nádherné miesto pre moderný víkendový brunch. Jedlo bolo úžasné, mal som problém si vybrať. Kvalitné suroviny, príjemné prostredie. Radosť sa sem vrátiť. Rezervácie sú obmedzené, ideálne je prísť v čase, keď tu nie je veľa ľudí. A aj keby ste museli čakať, oplatí sa čakať.

(Google 번역 제공) 신카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정말 괜찮은 빵집입니다. 실내 공간이 넓고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위층에는 업무, 회의, 공부를 위한 공간이 있고, 아래층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코너가 있어 부모님들이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도 있고요. 가격은 즈르노 즈르노코처럼 비싼 편입니다. 정말 좋은 곳인데, 누슬레에는 이런 곳이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Opravdu pěkná pekárna kousek stranou od Synkáče, dostatek vnitřních prostor, které jsou šikovně řešené. Vyšší patro má prostor pro práci, setkávání, studium a spodní patro má dětský koutek, kde si vyhrají dětičky, zatímco rodiče si mohou dát kávu. Venku hezká zahrádka. Ceny jsou, jak je v Zrno Zrnko zvykem, vyšší. Moc fajn místo, v Nuslích určitě něco podobného chybělo.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는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가벼움과 풍부함의 균형이 잘 잡혀 한 입 한 입 음미하고 싶어집니다. 콜라체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고, 풍미 가득한 페이스트리는 따뜻하고 포근했으며, 커피는 부드럽고 전문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금방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프라하에서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커피를 즐길 곳을 찾고 있다면 즈르노 즈르노코를 꼭 방문하세요! (원문) The pastries were beautifully made, with that balance of lightness and richness that makes you want to savor every bite. The kolaches were soft and flavorful, the savory pastry was warm and comforting, and the coffees were smooth and expertly prepared. The atmosphere is cozy and welcoming, and you can feel the care they put into every detail.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instantly want to linger a little longer. If you’re looking for a spot to enjoy incredible pastries and coffee in Prague, Zrno Zrnko is a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빵집은 매우 아름답고 향긋합니다. 푹신한 페이스트리와 친근한 가격이지만 거기에서 커피를 마시지는 마세요. 아니면 준비와 서비스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지만, 불행하게도 잘 씻지 않은 숟가락의 사진은 없습니다. 물론 상태가 그럴 수 있듯이, 그렇게 잘 섞이지 않은 균열이 있는 건조 말차 라떼 조각이 단지 맛이 좋지 않은 값비싼 우유일지라도 말이죠. (원문) Pekárna je to velice krásná a voňavá. Pečivo nadýchané a za přátelské ceny, ale kávu si tam určitě nedávat. Nebo snad by stačilo zapracovat na její přípravě a servisu, bohužel nemáme vyfocenou špatně umytou lžičku, jako stat se samozřejme muze,.i kdyz kus zaschleho no, ale matcha laté s takto bídne rozmíchánym praskem bylo spis jen zle ochucené drahé mlék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일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두 번째 방문이에요. 지난번에는 오전 9시쯤 갔는데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로 꽤 붐비고 정신없었어요. 이번에는 좀 늦게 갔는데 조용하고 좋았어요. (원문) Very tasty food and very nice and helpful staff. 🍳☺️ It’s our 2nd time here for Sunday brunch. Last time we came around 9am and it was quite busy and crazy with parents with small kids. Now we came later and it was nice and calm.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페이스트리부터 아름다운 케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기분 좋은 곳입니다. 프라하 외 지역에서는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좋은 품질을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흔합니다. (원문) Příjemné místo, kde nabízejí spoustu dobrot od klasického pečiva až po krásné koláče. Jen pro mimopražské jsou ceny poněkud vyšší, ale za kvalitu si musí člověk připlatit, bohužel už to tak v této zemi je.

(Google 번역 제공) 즈르노 즈르노코는 프라하 최고의 아침 식사 장소 중 하나입니다. 크루아상은 맛있어 하루를 맛있게 시작하거나 언제든 맛있는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재료의 품질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최고입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항상 모든 손님을 편안하게 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원문) Zrno Zrnko è senza dubbio uno dei migliori luoghi per fare colazione a Praga. Le brioche sono buonissime, perfette per iniziare la giornata con gusto o per una pausa sfiziosa in qualsiasi momento. I prodotti sono di qualità e si sposa alla perfezione con l’atmosfera calda e rilassante del locale. Un grande punto di forza è sicuramente il personale: gentile, disponibile e sempre pronto a mettere a proprio agio ogni ospite.

(Google 번역 제공) 평균 이하의 토스트에 179달러. 브런치치고는 양이 너무 적고 서비스도 엉망이에요. 베이커리는 훌륭하지만 주방은 개선이 필요해요. (원문) 179,- za velmi podprůměrný toast. Na brunch opravdu drobná porce, obsluha zmatená. Pekárnu mají super, ale kuchyň je potřeba vylepšit..

산미가 있는 원두라 쿠키랑 잘어울리고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약간 숨겨져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우 아늑하고 매우 유쾌한 판매원과 함께합니다. 쿠키는 부드럽고 친절하게 정직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확실히 돌아올 계획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누텔라가 들어간 쿠키예요 👍 (원문) Podnik je trošku schovaný od hlavní ulice. Za to velmi útulný a s velmi příjemnou paní prodavačkou. Cookies byly hezky měkké a poctivě udělané za přívětivou cenu. Určitě se plánuji vrátit. Můj favorit je cookie s nutellou 👍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고, 사랑하고, 이곳을 사랑했습니다! 프라하에 3일 동안 왔는데 우리가 묵었던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서 이 곳을 선택했어요. 우리는 머무는 동안 매일 아침에갔습니다. 우리가 프라하에서 방문한 모든 커피숍 중에서 엄마와 나는 둘 다 이 곳이 최고라고 동의했습니다. 주인님, 지난 3일 오전 동안 일해주신 바리스타에게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전문적이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우리를 너무나 환영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요 :) (원문) Loved, loved, loved this place! I came to Prague for three days and chose this spot because it was right next to the apartment we stayed at. We ended up going every morning during our stay. Out of all the coffee shops we visited in Prague, my mom and I both agreed that this one was the best. Owner, please give kudos to the barista who worked these past three mornings—she was not only professional and lovely but also made us feel so welcome. And she makes delicious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계산대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여름 특선 메뉴의 말차를 마셨어요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이 식당에 그런 사람들이 더 많네요!:) 정말 맛있고 상큼했어요. 비건 메뉴에는 바나나 브레드가 다 팔리고 초콜릿칩 쿠키만 있었는데, 그것도 평균 이하였어요. 다시는 사지 않을 것 같지만, 말차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링크 아이디어도 마음에 들어요. 정말 귀여워요:) (원문) Very cute spot! Dala som si matcha z letneho specialu ktoru mi odporucila slecna za kasou (inak velmi mila!! Viac takych ludi v gastre!:) A bola naozaj vyborna a osviezujuca. Z veganskej ponuky mali vypredany banana bread a boli uz len chocolate chip cookies, tie boli taky podpriemer-uz by som si ich nekupila, ale matcha bola 10/10! Paci sa mi aj napad s odkazmi, velmi cute:)

(Google 번역 제공) 사랑과 놀라운 재료로 만든 맛있는 집에서 만든 쿠키입니다. 몇 주마다 주인은 항상 매우 흥미로운 특별한 맛으로 쿠키 하나를 바꿉니다. 하지만 쿠키 자체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살짝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에요 ♥️ 커피는 훌륭합니다! 아주 잘 골랐고 훌륭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도 너무 좋아요! 구매를 포기하고 맛을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Delicious, home-made cookies made with love and amazing ingredients. Every few weeks the owner changes one cookie for a specialty flavor which is always very exciting. But the cookie itself is soft on the inside and slight crunch on the outside - just as it should be ♥️ The coffee is amazing! Very well picked and excellently done! The location is cute, very nice interior! Highly recommend dropping buy and having a tast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쿠키를 파는 작고 귀여운 커피숍 겸 베이커리. 여러 개 주문했어요. (원문) Cute little coffee shop and bakery with great cookies. We ordered several.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좋아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가게 분위기에 푹 빠져서 커피랑 쿠키를 먹기로 했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쿠키도 맛있었고, 바리스타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잠깐 쉬고 싶으시면 들러서 한 잔 하세요. (원문) I love this place! I just happened to walk by and the energy of the store caught me, so I decided to sit down and have a coffee and cookie. The coffee was great, as was the cookie and the barista was really sweet. If you need a short time out, step in and have a drink.

예약후방문했어요 양파수프, 스테이크, 런치스페셜메뉴에 있던 농어요리 총 3가지 메뉴와 시그니처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블로그 추천메뉴였던 양파수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날 이거 먹으러 또 가고싶을만큼 스테이크는 소스는 살짝 낯선 맛이었지만 고기는 부드럽고 굽기도 적당했습니다. 농어요리는 아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요리3개에 음료2개 시켰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 이하면 확실히 다른 유럽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넘어온거라 더욱 체감이 되었어요. 리뷰에 인종차별 이슈가 종종 보이던데 예약하고 방문하여 직원분이 안내해주실때까지 기다리는 걸 시작으로 마지막 결제까지 전혀 문제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살짝 정신없는 것 빼면 인테리어는 워낙 멋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라하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진작 와볼걸 싶었네요. 다음에 또 프라하를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타르타르나 꼴레뇨 같은 전통음식보다 취향에 훨씬 맞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 특히 에그 베네딕트 설명하면서 like a music~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 조식 시간에 갔는데 예약,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로와상은 꼭 드셔보세요! 오이, 크림치즈, 연어 조합이 진짜 미쳤습니다 🤤 조식시간에는 점심메뉴는 안되니 참고해주세요! 다만 전 아침 이 두 메뉴로도 정말정말 만족했구 입구 포스터에 음식 제가 먹은거 두개랑 어니언스프있는데 헤드라이너로 있는 이유가 있어요!!

프렌치 식당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싱겁고, 맛이 교과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니언스프는 분명 진하고 깔끔하고 위에 치즈가 있는 비주얼도 완벽한거 같은데, 뭔가 감칠맛이 살짝 부족했어요. 연어 튀김은 그냥 잘 튀긴 저염식 생선가스라 큰 감흥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비프웰링턴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하긴 했는데, 와인 베이스 소스가 진하지 않고 간도 밍밍해서 여러번 먹어야 겨우 맛이 느껴졌습니다. 인테리어가 타일로 장식된게 신기해보이고,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아주 나쁘진 않으니 경험상 한번 쯤 가볼만 합니다.

창가쪽 자리 안내 받아 앉았는데 너무 좋았구요! 아이랑 함깨 갓더니 앉자마자 색칠공부랑 색연필 주셔서 더 좋았어요 음식들은 너무 맛잇었고 기다리며 내부 구경하는데 정말 이렇게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는 타이틀 치고는 아쉬움 가득한곳 맛과 플레이팅이 아쉽고 서비스가 우수하다? 라는 생각도 애매함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은데 식당으로써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점수가 낮습니다. 어니언수프가 맛있다는데 요즘 한국이 프렌치를 더 잘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유명하니 한번 가볼만은 하겠어요 소고기타르타르는 우리나라 육회가 더 나은듯하고 프라하 기준으로는 차라리 수도원 식당이 더 나으며 마늘을 안줬어요 비프웰링턴 맛집이라며 누군가...거짓말을!! 양념과 빵도 아쉬움 엔다이브 샐러드는 이게... 뭐람! 비쥬얼 보시면 아시듯 담음새부터... 드레싱도 없어보였습니다.

내부 예쁨, 음식 나쁘지 않았음, 서비스 직원도 친절했음 아이 둘, 4명이서 메뉴 4개, 와인 2잔, 음료2잔, 디저트 4개해서 3000 코루나정도 나왔으니 약간 고급 레스토랑 금액대. 도착했을때 주변 좌석이 다 동양인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하다, 동양인들이 예약을 많이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거야?' 하다고 와이프한테 말했는데, 다른 후기들을 보고 의도적이였다는게 느껴져서 다 좋은 기억이 망가졌음. 가게 이미지를 위한 방법이라면 이해는 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분나쁨. 커피만 드시러 가는거면 외각이기도 하고 굳이... 방문 리스트에서 뺄듯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 고풍스럽고 좋았음 특히 천장까지 이어지는 패턴이 고급지고 사진도 잘 나옴 임페리얼 이른이 걸린 메뉴를 시켰으나 약간의 실망스러움이 있었음 창가에 자리를 내 주시어 좋았음 커피는 일리꺼라서 그런지 맛이 괜찮았음

굴라쉬와 치즈 후라이, 토마토 스프를 먹었습니다. 체코 음식점 같은 느낌입니다. 맥주가 정말 최고입니다.

프라하에서의 기억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안먹던 육회를 여기서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맥주는 정말 @.@ 회전이 빠른 집이라 맥주가 엄청 신선했어요. 거품을 두껍게 따라주시는 건 오히려 맥주의 풍미를 오래 유지해주는 걸로 알고 있으니 한국분들 오해마셔요. (거품까지 매우 크리미하고 맛있어요) 같이 간 친구랑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서버분들 세상 친절하고 유쾌하네요. 저는 강추!!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 식당이 그리워요 ㅜ

프라하 도착해 숙소 인근 평점을 보고 방문했어요. 제가 먹은 구운 야채와 송어요리는 생선만 먹음 짜게 느낄 수 있지만 야채, 소스와 먹으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친구는 감자퓨레와 돼지고기 먹었는데 많이 짜다고 하네요. 같이 방문했는데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있네요. 종업원의 응대는 그다지 친절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식사 후 팁을 계산할 때만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프 브리스킷 : 감자샐러드와 고기(장조림) 조합이 굉장히 좋습니다. 짜지도 않아요ㅋㅋ 오이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코젤 흑맥주도 맛있어요!! 호텔 직원에게 추천 받았는데 정말 다 맛있네요!!

프라하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를 한 곳. 굴라쉬, 슈니첼, 꼴레노를 모두 맛봤어요. 꼴레뇨도 맛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꼴레노'라며 정확한 발음을 알려주시던 웨이터 할아버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녁 7시에 갔는데 예약이 다 찼다며 9시 30분에 자리가 난다고 하네요. 맛집들은 다들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봐요.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보내 너무 졸려 잠들어 버려서 못 가고 다음 날 공항 가기 전, 오전 11시 30분에 다시 방문했어요. 사람들이 몰리기 전이라 한산해서 더 좋았네요. 기대를 많이 했는지 아주 강렬한 맛은 아니었지만 나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필스너와 코젤 맥주도 마셨는데 둘 다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코젤이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목넘김 모두 좋았어요. 모두 친절하고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일단 친절..장사 잘되는집인듯..손님 많다 같은 음식도 서비스 좋은면 더 맛있다. 직원들 아주 친절...6명이서 1580코루나.. 좋은 가격에 맥주까지..흑맥주 강추..ㅋ 하여간 잘먹고 갑니다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담당자분이 자리 선택의 선택지도 주고 틈틈히 필요한건 더 없는지 체크하러 와주셨어요. 필스너 두잔, 코젤 다크 한잔, 오렌지 소다 한잔. 맥주 세잔에 소프트 드링크 한잔까지 음료는 총 네잔을 마셨고, 디쉬는 스타터에서 타르타르, 거위 간 파테 그리고 오리 가슴살 샐러드와 송어 요리를 시켰어요. 거위 간 파테 검은 젤리 같은 막 아래 으깨진 무스 같은 거위 간에 양념이 되어 있는데 따듯한 빵에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비린거 괜찮으신 분들은 그냥 떠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질릴지도 몰라요. 그때 같이 나온 마늘절임?도 같이 먹으면 꿀맛. 송어 요리 하나도 안 비리고, 생선 부드러워서 나이프가 필요 없었어요. 같이 나온 채소들도 맛있었고요. 타르타르는 확실히 우리나라 육회와는 다르지만 빵에 쓱쓱 발라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리 가슴살 샐러드는 오리 비린내도 없고 맛있었어요. 샐러드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았고요. 소스도 맛있어요. 음식이며 음료며,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팁 강요 없었고, 저희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10프로 드리니 정말 고마워하시며 프라하에서 즐겁게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고 좋은 밤 보내라는 인사까지 길게길게, 정중하게 인사 해주셨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너무 짜요..... 레드커리는 안맵고 짜고, 체코덤플링도 짜고. 그냥 small head란 메뉴의 나초가 젤 맛남. 참고로 생맥주 없고 병맥주만 있어요

무겁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색다른 메뉴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찰스브릿지 주변이라 식사후 산책하기도 딱 좋았어요!

맛있긴한데 좀 많이 느끼해요 타코랑 퀘사디아 시켰는데 느끼하네요 탄산을 꼭 시키세요 저희는 레모네이드를 먹었더니 레몬물 맛이어서 속이 더 느끼했던거 같아요

채식식당인지 모르고 스테이크를 주문 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채식식당이라고 알려주었다 체코에서 처음으로 매우 친절했던 식당 라자냐, 리조또 맛으로 두번 감동 동네맛집인지 손님이 많았다

아담하고 예쁜 식당입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예약하고 가는 곳입니다. 저는 예약 없이 그냥 가서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식사 끝나고 멍 때리고 있으면 찾아와서 더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메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타이 커리 먹었는데, 새콤하고 짠 맛이 자극적이어서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카드 결제했는데 달러로 결제됐네요. 확인을 늦게 했는데.. 꼭 현지 통화로 계산해달라고 요청하시길.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사진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채소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메인 메뉴 가격은 200~300코로나 정도에요. 현금은 체코화만 결제 가능하고 카드도 됩니다. 숨은 맛집! 현지인들뿐!

최고의 채식식당~!

오믈렛은 계란 갯수와 안에 들어갈 재료를 선택 가능합니다. 저희는 계란 2개와 버섯과 양파를 선택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햄이나 베이컨을 추가해보고 싶습니다. 탄두리 치킨과 베이글도 있어서, 아침 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라떼 모두 산미없이 부드러운 맛인데 한국에서 먹는 에스프레소와 다릅니다! 맛있어요! 오믈렛, 당근케이크, 햄치즈크로와상도 추천🫶🏻

첫 날 아침 먹으러 갔다가 반해서 또 간 곳🥯🥐🧈 토스팅한 베이글도 맛있었는데 오믈렛이 진짜 최고 ㅠㅠ 베이컨 시금치 버섯 넣었는데 치즈도 가득 들어가구,, 베이컨때문에 살짝 짰는데 프라하 햄으로 주문하면 더 담백할듯해요! 주문받으시는 분도 친절하셨고 손님이 아침부터 엄청 많은 프라하 맛집 너낌🧸❣️ 당케가 진짜 귀엽구,, 꾸덕하고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듯한 알찬 비줠인데다가 존맛입니당 다덜 조식 여기서 해결하세요🫶🏻 커여운 미니언즈 컵케이크 보고 가세요~

아침 메뉴로 파는 오믈렛 맛있습니다. 오믈렛에 계란 개수 정하고 양파, 버섯,치즈,햄 추가하면 각각 15코루나 추가되서 약 7-8000원에 오믈렛과 빵 나오는 한 접시 뚝딱 먹을 수 있어요. 오믈렛 받을 때 카운터에 있는 매콤한 소스 같이 받아서 먹으면 맛있어요~! 커피 아메리카노랑 카푸치노 다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초코 크루아상이 젤 맛있어요. 그냥 크루아상은 쏘쏘입니다. 오믈렛 추천~!

디저트맛집에 아이스커피 종류를 판매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당근케이크랑 베리치즈케이크 맛있구용 추천많이 하는 요거트바나나딸기스무디도 맛있어요!

스크램블이랑 베이글 시켰는데 넘나 맛있어서 감탄했어요 스크램블은 진짜 보들보들했고 베이글은 잡곡 시켰는데 진짜 고소했어요 음료도 생과일이랑 커피 시켰는데 만족했습니다 체코 다른 곳 가격에 비해 좀 있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괜찮습니다 자리가 많이 없고 비좁으므로 여유로운 시간대에 가시는게 좋아요

2년 전에 처음 방문했던 곳으로, 이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프라하 여행을 온 김에 다시 방문하였다. 여전히 인기가 많음이 느껴졌으며 오믈렛은 여전히 좋았다 !

케익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했고 주문이나 계산도 신속하게 해 주셨습니다. 가게안에 손님이 많았고 또 현지인이 많더라구요. 날이 추웠는데 화장실 세면대에서 따뜻한 물이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소소한 감동이랄까요? ㅎㅎ

하벨시장갔다가 별게 없어서 옆에 카페와서 쉬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케이크 크기가 한국의 두배여서 프라하에 살고싶어졌다 직원분들도 착하시다

야외테이블에서 먹었는데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지만 breakfast cafe~cafe(아래 사진 속 음식)가 309코루나(한화 15000원 정도)이니까 나쁘진 않죠? 그리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친절한직원들에 잘생기기까지👍🏻 디저트는 왼쪽 하단에 있는거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음! 아이스드 커피 달라해서 받았는데 너무 달다 ㅋㅋ 에스프레소 마실걸 암튼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 가게

하벨 시장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 커피들이 대체로 맛있는데, 특히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가 인상적이었다. 좋은 원두를 쓰는 집 같다. 케이크 또한 만족스러웠다.

케이크 맛있습니다 친절하고 위치는 적당합니다 근처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쉬어갈 만 합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커피와 프렌치 토스트 강력추천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11년전 임페리얼 카페에서 인상 깊었던 tuna steak(마지막 사진)를 다시 먹기위해 임페리얼 카페에 방문했으나 워크인 방문으로 자리도 없었고 해당 메뉴도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맞은편 Next Door by Imperial 에서 동일한 레시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길래 방문 (사실 여기도 워크인 2회차 시도만에 방문함) 시그니쳐 메뉴에 'Steak of tuna' 가 있는 것을 보고 설레는 마음에 주문 했음 11년 전의 메뉴를 업그레이드 한 것 인지, 새로운 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의 감동은 추억의 값을 빼더라도 몇배 이상으로 다가왔다 겯들인 임페리얼 맥주, 추천 받은 와인, 디저트로 먹은 양귀비씨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한 저녁이었다 다음 번 방문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한번 오고 싶은 레스토랑으로 기억될 것 같다

프라하여행 마지막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예약하고 갔어요. 5 시45 분에 예약했다가 7 시30 분으로 바꿨는데 입구의 여자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자석도 open 주방 바루 앞이라 리얼하게 음식이 준비되는 과정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고 웨이터들도 상당히 친절했어요. 단지 우리가 점심을 너무 늦게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서 주문한 음식을 거의 못먹었어요. 아쉽지만 미슐랭 음식점의 서비스와 분위기 그리고 음식을 맛볼수 있었던것으로 만족합니다.

이곳에서는 평소에 맛보기 쉽지 않은 수렵육 메뉴를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보니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파인 레스토랑이었어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길래 예약하고 갔는데 제가 갔을 땐 자리가 널널했어요~ (일요일 12시 좀 넘어서 갔습니다) 파인 레스토랑답게 음식도 고급스럽게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여기 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

예약이 필수인 미슐랭(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식당입니다.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모든게 완벽하네요. 직원들은 진짜진짜 스윗하고 친절해요. 음식은 가격대가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지불할만한 맛입니다. 가재 수프 - 멧돼지 요리 - 디저트 - 와인 해서 5만원 정도 나왔어요. 15% 서비스 차지가 있습니다만 전혀 아깝지 않네요. 한끼정도 분위기 내러 올만한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프라하에서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힐만큼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맞은편 카페임페리얼과 같은 셰프님이 운영하는곳 음식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같이 나오는 빵도 촉촉했던 스비치코바가 특히 괜찮음

맛과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와이프랑 둘이 가서 스타터, 메인을 한가지씩 시켰고 둘 다 먹을만 합니다. 요리 자체는 식자재, 재료 준비, 조리 모두 다 신경을 많이 쓴 훌륭한 요리입니다. 맛은 한국에서 먹던 익숙한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아울러 식전 주문시, 빵 먹을거냐고 물어보는데, 같이 나오는 스프레드가 맛있기 때문에 같이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별다섯개이지만, 사실 가격이 체코 물가치고 좀 비쌉니다.

작지만 예쁜 브런치 카페에요. 사진이 없어서 QR로 인스타에 들어가서 보고 주문했어요. 비슷한 메뉴로 주문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나는 핫케익과 과일을 플레이팅한거로 주문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두 메뉴 베이컨이 있어 살짝 짭짤함. 저의 선택이 좀ㅎㅎㅎ 사과주스가 250ml라 양이 많이 적어요. 컵에 적당히 가득 담겨 오면 좋겠어요^^

브런치먹으러 간 팬케이크집! 팬케이크 쫀쫀하고 층마다 내용물 실해서 맛있었어요. 공간이 작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직원 친절하고 나올때 보니 웨이팅 있더라고요. savory랑 sweet 하나씩 시켜서 둘이 아이스커피(달달함)랑 같이 먹었는데 양 딱좋았어요! 단짠 최고

18년도 말 겨울에 방문했던 곳인데 정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맛집이었어요. 어쩌다 이 곳을 발견했던건지..그때 이 곳을 발견한 나 자신이 너무 기특할뿐이었고, 가족 모두 체코하면 이 곳이 떠오를 정도로 너무 잘 먹었어요!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팬케이크중 범접불가로 1등인 곳이에요!!!!!!

한국에서 먹던 폭신폭신하고 두툼 & 달달한 팬케익이 아닌 쫀득한 팬케익을 파는 곳. 맛있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해요.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savory 팬케익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sweet 팬케익이 있는데 모두 맛있어요. 가게가 좁은 편이라 대기해야될 수도 있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며, 자꾸 생각나서 프라하 머무는 동안 여러차례 방문했어요. 아침 식사 하기 좋은 곳 입니다.

아침 8시반쯤 도착했는데 대기팀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맛은 다 괜찮았지만 초코바나나 메뉴는 넘 달았어요. 셋 중에는 마지막 사진이 젤 맛났어요.

작아서 얼른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싯다르타 카페 맞은편 입니다. pancake 그 자체 breakfast 는 pancake을 먹기 좋게 잘라서 원하는 토핑에 계란반죽을 입혀 조리해 줍니다. Den noc pancake은 새콤한 잼이 맛있고 spinach 토핑은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AM 8:30 오픈인데 AM 8:50 부터 줄을 섭니다. 게다가 일하는 아가씨들이 친절하고 활기차며 예쁘기까지 합니다. Wifi가 제공됩니다. 기분좋은 팁을 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

12시다되서갓는데 브런치가 되서 먹엇어요 가격은 저렴햇구요 부분적으로 추가도되고 하겜다즈만 추가도되요! 다른메뉴로는 핫케익 식사용 간식용 이렇게나눠져있엇어욜 낫베드

일단 입장하여 소고기 판매 코너를 지나서 통로 양측에 앉아있는 직원에게 주문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앉고 코너별로 차아가 주문 합니다(빈자리 없을시 눈치껏 기다리다 빈자리 생기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어요(담백한 맛 좋아 하신다면 소스 추가 필요없음) 그러나 분위기가 시장통 같이 산만하므로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도 없었고, 자리 잡기도 편했습니다. 오픈하고 2~30분 지나니까 자리 다 차더라고요. 생소한 주문 방식 때문에 여러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 추천받아서 그걸로 주문했고, 굽기 딱 좋았어요. 지미추리랑 커피 소스 추가했고, 개인적으로 지미추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옆 테이블 외국인이 매시드 포테이토에 커피 소스를 부어 먹길래 살짝 따라 해 봤는데 굿이더라고요~~~ 카르파초도 빵에 올려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티본 500g, 카르파초, 지미추리, 커피 소스, 맥주, 콜라 해서 한화로 17만 8천 원 정도 나왔어요~

스테이크와 통감자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미추리 소스를 추가하시면, 고기를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맥주쪽 직원분들과 서버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여:) 다만, 고기코너 아주머님이 너무 무서웠고(고압적임), 의사소통상의 문제인지 분명 고기+지미추리소스만 달라고 했는데 통감자까지 추가되었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가 다 팔렸다길래 그럼 고기만 달라고 했던거같긴 한데ㅠㅠ 또한, 고기 양이 적절한지 등에 대한 의견도 전혀 없고, 립아이를 선택하니 아무 고기덩이를 올려주는데, 저희는 얼레벌레 그를 고르긴 했지만 다른분들은 고기무게를 잘 확인하고 받으시길 바라요!!! 고기아주머니 빼면 다 만족스러웠으니, 맛난 스테이크 드시고픈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약. 카르파쵸는 환상적. 코젤 팜. 버거는 나세마소 버거보단 많이 짜고 개성없는 버거맛. 타르타르는 100그램도 주문 가능. 나세마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많고 자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과 인원이 커버 가능. 나세마소와 다르게 조리실과 식사 공간이 비교적 분리 되어있어서 냄새 안나고 쾌적 타르타르 맛은 일단 익히지 않은 한국식 양파 가득한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잇몸 사이사이 계속 박혀요. 치실 준비하시길…마늘은 한국 마늘이랑 달라서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오래 강하게 입안에 머물러서 껌이나 구강세정제 필수에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카르파쵸는 이에 끼지 않았어요. 감칠맛이 깊은 고기에 바질오일과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 나와요. 타르타르에 나오는 구운 빵 같이 달라고하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느끼했는데 느끼한 것 싫어하시면 샐러드 추가하세요!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커플이 비프소세지를 권하셔서 먹어봤는데 가게의 버거맛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부드러웠습니다. 커플 중에 한 분은 이탈리아의 고기밀도가 훨씬 빽빽한 소세지가 취향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가게의 요리들은 카르파쵸 외에 버거나 타르타르는 취향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했급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좋고 단백질 가득한 식사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Honestly, I go there mainly because it's relatively good value for the price — the taste itself is quite average and nothing special. In terms of flavor alone, both the T-bone steak and tartare don't even come close to places like Buca Mario in Florence or Wolfgang's in New York. 솔직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가는거지 맛은 매우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아요 맛만 봤을 때는 티본스테이크 타르타르 둘다 피렌체 부카마리오 스테이크랑 뉴욕 울프강등이랑 비할바가아님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습니다. 25년 7월 6일경 낮에 갔고 현지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시아 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찾기 쉽지만 입구부터 복잡합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이곳의 특징이고 매력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정육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주문서(?)를 각자 받고 테이블을 잡으면 흩어져서 각자 주문해서 음식이 서빙되거나 받아와야 합니다. 크게 스테이크 부서, 조리음식 부서, 음료 부서 이렇게 세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드라이에이징 된 갈비뼈가 붙어있는 갈비부위를 먹었고, 남자 셋이 3300코루나 딱 좋게 나왔습니다. 미디엄레어 혹은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이는 부쳐 아저씨의 권유였습니다. 좋은 선택이고 서비스도 쾌활합니다. 다만 원하는 양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덩어리를 통째로 계산하고 구워버립니다. 조리음식은 매쉬드 포테이토 와 구운 야채, 폭립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이후에도 추가해서 먹었고 음식은 가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맥주 코너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그리 바쁘지도 않구만 주문해도 들은채만채. 맥주 관해 물어봐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별로입니다만 우리는 을이죠. 네 엎드려서 맥주를 받아냅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특이한건 앉아서 먹는 테이블 반, 서서먹는 테이블 반이라는 점입니다. 늦으면서서 먹거나 방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직원이 특별히 안내해주지 않아요.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총 4,200 코루나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에 트러플소스추가 매쉬드포테이토와 채소 주문하고 추가로 채소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5시쯤 입장했고 대기없이 편하게 먹고나왔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맥주를 시켰는데 드래프트 비어도 아닌데 그 가격을 받는다니.. 서빙 전 맥주컵에 냉장보관한 병맥주를 따르는게 보임. 그 가격을 받는 레스토랑에서 보이게 한 건 좀 아닌 듯. 그리고 양고기 시켰는데 비린내 남. 비쥬얼은 깔끔하고 레스토랑 음식같았는데 팁 대신 추가적으로 붙는 세가 어이없이 많아서 유명관광지 자리세 엄청 받는 듯. 여기에서 먹는 정도의 가격이면 프라하 시내 더 맛 좋은 음식점에서 먹어도 될듯. 돈이 좀 아까운 기분이 든 레스토랑. 그리고 손님 통제를 안하는건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이 공간을 개념없는미국인들, 캐나다인들이 자기네가 전세라도 낸 마냥 너무 시끄럽게 대화를 해서 어이가없었다. 자기가 시끄러운지 모르는 미국인들은 좀 이런 조용하고 우아한 장소에 수준에 맞는 에티켓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니면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리도 그런 태도를 하던가! 그들을 제외한 다른 손님들은 매너를 알고 있었다. 가격대비 터무니없는 레스토랑이 좀 좋게 평가되너 가보았는데 위치랑 분위기빼고는 나머지는 그저 그렇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저희를 돌봐주시는 분도 매력적이고 세심하면서도 절대 거슬리지 않고 재밌으셨어요. 견고한 나무와 따뜻한 촛불에 둘러싸인 오래된 종탑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는 유쾌하고 로맨틱했어요. 음식과 음료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맛있는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에 너무 배가 불러서 매혹적인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다음에 프라하에 간다면 꼭 다시 가야겠어요. ;) (원문) We had a superb experience. The food was exquisite. The man looking after us was charming, attentive but never intrusive, and funny. The atmosphere of eating in an old bell tower, surrounded by solid wood and warm candlelight, was pleasant and romantic. The price for the quality and quantity of food and drink was completely reasonable. Well worth a visit. Our only regret is that we were so full from the delicious appetizers and mains that we didn’t have space for the alluring desserts. I guess we’ll have to go back on our next visit to Prague. ;)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분위기는 아름답고 따뜻하며 독특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풍미가 가득하며, 고급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visit in Prague! The setting is stunning, warm and unique. The service was impeccable, attentive from start to finish. And the food… simply outstanding! Beautifully presented, full of flavor, and made with high-quality ingredient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카르파초는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습니다. 가재 수프도 맛있었습니다. 아페롤은 새콤했습니다. 디저트로 셔벗을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고,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도 편리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음식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그래도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원문) Carpaccio was very tasty and tender. Crayfish soup was also tasty. Aperol was sour. For dessert I chose sorbet and it was delicious. Pleasant service and atmosphere, convenient location in the city center. Of the minuses, the cost of food and it is still advisable to book a tabl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이곳을 미리 예약했는데,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었거든요. 프라하에 오기 전에 지역 식당들을 알아봤는데, 대부분 메뉴가 고기 위주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남편은 비건이라 예약할 때 채식 옵션 두 가지를 요청했는데, 그중 하나는 치즈가 들어간 것이었어요. 남편이 가끔 계란을 빼달라고 해서요. 도착하자마자 아주 전문적인 서버분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샴페인 두 잔을 무료로 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약에 적힌 채식 옵션에 대해 물어보니, 채식 메뉴 두 가지만 적힌 커다란 메뉴판 한 페이지를 보여주셨어요. 둘 다 치즈가 들어있어서 남편에게 맞는 메뉴가 없었어요. 그러고 나서 비건 메뉴를 주긴 했지만, 코스당 한 가지 옵션만 있었어요. 결국 비건 메뉴를 골랐는데, 아쉽게도 음식은 평범했고 특별할 것도 없었어요. 게다가 제 예약을 맡아준 직원분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케이크가 오지 않았어요. 프라하에서 먹었는데도 최종 계산서 금액이 예상보다 훨씬 높았고, 전체적인 경험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도시의 전망은 아름답지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그 점을 제외하면 이 레스토랑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I booked this place well in advance for my husband’s 40th birthday celebration, a special occasion that I wanted to make memorable. Before coming to Prague, I researched local restaurants and learned that most menus are very meat-heavy. As I’m vegetarian and my husband is vegan, I made a request in the reservation for two vegetarian options, one with cheese as he occasionally makes exceptions for eggs. Upon arrival, we were greeted by a very professional server and offered two complimentary glasses of champagne, which was a nice gesture. However, when we asked about the vegetarian options mentioned in our booking, we were shown one page of a large menu with just two vegetarian dishes — both containing cheese, so none were suitable for my husband. They then provided a vegan menu, but it offered only one option per course. We ended up choosing those, but unfortunately, the food was quite ordinary and not particularly special. Additionally, I had arranged with the lady who took my booking for a birthday cake to be prepared, but it never arrived. The final bill was surprisingly high, even for Prague, and the overall experience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While the view of the city is lovely, you can enjoy similar views from many other spots. Sadly, aside from that, I wouldn’t recommend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로맨틱하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세심한 배려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컨셉과 서비스 모두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컨셉을 재고하고 음식의 질을 꾸준히 개선한다면 이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한 레스토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치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현금 결제와 20% 할인 혜택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Das Restaurant ist sehr romantisch und hat ein warmes gemütliches Ambiente. Der Service ist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Man fühlt sich dort gut bedient. Das Essen ist gut aber hat sowohl von der Konzeption als auch der Umsetzung noch Spielraum nach oben. Ich denke das mit einer Überarbeitung des Konzeptes und der konsequenten Verbesserung der Speisenqualität dieses Restaurant ein sehr gutes Restaurant werden kann. Die Preise sind auch in Anbetracht der Lage und Inflation etwas überteuert. Die Möglichkeit der Barzahlung und der damit verbundenen 20% Preisreduktion machen es dennoch fair für alle.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분위기에서 아주 훌륭하고 세련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훈제 오리 가슴살과 올드 보헤미안 스타일의 매콤한 야생 사냥감 라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체코산 와인과 주류도 훌륭했습니다. 데이트에 딱 맞는 곳입니다. (원문) Very good and sophisticated dishes, in an atypical setting.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Special mention to the smoked duck breast and the Old-Bohemian piquant wild game ragout which were delicious. Also nice wine and liquors from Czechia. Perfect for a date.

지극히 평범함... 리뷰 좋아서 일부러 갔는데 굳이 찾아가야 할 이유 모르겠음 아아, 오렌지주스, 메뉴2개 해서 거의 원화로 6만원 정도... 계산할 때 팁 요구 떴던 유일한 곳 단말기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큰 돈은 아니라 그냥 줬음 재방문 의사 없음

-브런치가 땡겨서 방문했고 매우 만족 👍🏻 -현지인보다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듯 (?) -사진에서도 맛있어보였던 에그베네딕트는 역시 따봉 🍳 -머쉬룸 토스트도 슴슴하니 맛있었음 🥪 -관광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상당함 👥

계란이 딱 맛있는 상태로 나온 제대로된 브런치를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단지 테이블 간격이 좁은것은 좀 별로였다. 핫한 곳이라 사람이 아주 많았다.

블루베리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요!!!아보카도 토스트 너무 이쁜데 한국에서 먹던 맛보다 풀향이 강해서 좀 놀랐어요 이쁘고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양 많고 맛있음. 팬케이크 많이 먹길래 따라서 주문했는데 쫀득한 맛. 주말 오전 10시 기준 줄 있었음. 좌석이 많아서 회전율은 적당. 가격대는 한국이랑 비슷함(아메리카노가 5000원 정도 했던 듯). 직원들이 바빠서 주문, 계산 시 오래 기다려야 함

토스트+에그베네딕트에 연어 추가맛있음 친절함 근데 가격이비싸고 사람너무많음

아침식사 하러 들른 가게 좁지만 분위기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프라하 마지막날 커피 맛집가서 브런치 먹고싶어서 챗지피티며, 인터넷이며 열심히 찾아서 갔습니다 커피는 역시 맛있었고, 오믈렛도 맛있었습다. 일본식 계란 샌드위치는 빵이 퍼석해서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것 말고는 존맛탱입니다

아포카토 존맛도리에요 페라레로쉐맛나요 핫플이라서 밖에서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네요 굴뚝빵먹고 너무 실망했는데 우연히들린 집근처 카페에서 힐링하고가요 직원들 영어도 잘하시고 넘나친절

멋진 인테리어, 맛있는 아침. 좋기는 한대 커피맛이 ㅠㅠ 탄맛이랑 신맛이 너무 강하다. 아이스는 물론 없고, 아메리카노와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는데 플랫화이트는 심지어 우유맛이 많이 나지않음. 아침과 커피를 제외한 음료수를 마신다면 추천 ;)

잉글리시브랙퍼스트랑 커피 먹었어요. 너무나 성수동맛 ㅋㅋㅋ

따듯한 분위기 브런치 먹기 좋은 곳! 열한시쯤 되니까 사람들 줄 서있더라구요 플랫화이트랑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포크 스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당

점심때 왔는데 만석이네요. 조금 기다려서 아포카토, 에티오피아 드립, 라즈베리 초코케이크 주문했는데 여행와서 먹은 커피중에서 여기가 1등입니다ㅋㅋㅋ 커피 주문 전에 드립이라 오래 걸린다는 안내도 좋고 중간중간 신경써주니 맘이 편해요.

깔끔합니다. 동네 힙플레이스 인듯. 샐러드로 다양한 요리를 합니다. 양고기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적당한 가격대입니다.

친절한 메뉴 설명과 맛있는 음식. 너무 즐겁고 고마운 경험이였습니다! Friendly menu descriptions and delicious food. It was a fun and thankfu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소개해 준 정말 좋은 곳이에요. 맛있는 필젠 탱크와 함께 간단한 안주를 먹었어요. 올로모우츠 치즈 튀김과 베이컨 스프레드가 풍성하게 나왔는데, 감자튀김과 함께 나온 달콤한 고다 치즈는 정말 맛있었어요. 고다 치즈는 함량이 높은 편인데,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즐거웠고 서비스도 빠르고 전문적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kvělý podnik který nám ukázala kamarátka, dali jsme si k fajnove tankové Plzni i nějaké šmaky: smažené olomoucké tvarůžky + pomazánku s bůčku l, které bylo hojně ale i slazenou goudu s hranolky která se fakt hezký natahovala, gouda zvykne být více procentní a je to znát. Večer jsme si užili a obsluha byla rychlá a profesionální. Určitě se někdy opět zastavíme.

(Google 번역 제공) 유일한 단점은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불만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플젠스키 프라즈드로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는 좋았습니다. (원문) Asi jediná nevýhoda je,že sa tam nedá platiť kartou no celkovo sa nedá nič vytknúť. Obsluha príjemná,jedlo výborné a i keď nie som milovníkom Plzenského Prazdroja tak tu chutil aj mne.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클래식 펍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필스너도 훌륭합니다. 슈니첼, 오리 쿼터, 오리 심장 굴라시를 추천합니다. (원문) Vyhlášená klasická hospoda s dlouhou historií. Fajn obsluha a výborná Plzeň. Z jídel doporučuji řízek, čtvrtku kachny, či guláš z kachních srdíček.

(Google 번역 제공) 택시 기사의 추천으로 이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경찰과 노동자들이 식사하는 진짜 체코 식당"이라고 하더군요.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관광지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곳이었습니다. 커다란 나무 테이블, 시끄러운 체코어 대화, TV에서는 하키 경기가 방영되고 있었고, 들어서는 순간 코를 찌르는 스튜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노키(만두가 들어간 빵 수프)와 함께 국물을 주문했습니다. 첫 입에 반했습니다! 진한 국물에 커다란 소고기 덩어리에 지방질 힘줄이 매달려 있었는데, 장거리 산책 후 딱 필요한 맛이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베프루 콜렌예(무릎)를 주문했습니다. 나무 도마 위에 와사비와 머스터드를 곁들여 나왔습니다. 크러스트는 바삭했고 속살은 정말 부드러워서 포크로 쓱쓱 벗겨낼 수 있었습니다. 두 명, 아니 세 명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모두들 신선하고 쌉싸름한 뒷맛이 남는 라이트 맥주를 마셨습니다. (원문) Rozhodli jsme se toto místo vyzkoušet na doporučení taxikáře, který řekl, že je to „pravá česká kaantina, kde jedí policisté a dělníci“. Nelhal! Atmosféra je naprostým protijedem vůči turistickému centru. Velké dřevěné stoly, hlasité rozhovory v češtině, televize dávající hokej a vůně dušeného masa, která vám udeří do nosu od chvíle, kdy vejdete. Objednali jsme si vývar s nočky (housková polévka s knedlíky). Byla to láska na první sousto! Bohatá, s obrovským kusem hovězího, z něhož visí tučná šlacha – přesně to, co potřebujete po dlouhé procházce. Jako hlavní chod jsme si dali vepřo kolenje (koleno). Podávali ho na dřevěném prkénku s křenem a hořčicí. Kůrka byla křupavá a maso uvnitř neuvěřitelně křehké, doslova se dalo odloupnout vidličkou. Porce vystačí pro dva, nebo i tři. Všemi jsme zapili lehkým pivem – čerstvým, s hořkou dochutí.

(Google 번역 제공) 슈니첼에 감자 샐러드, 맥주, 그리고 신선한 사과 슈트루델을 곁들여 먹었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ch hatte das Schnitzel mit Kartoffelsalat, ein Bier und frischen Apfelstrudel, alles war sehr gut und die Preise sind auch in Ordnung. Mich hat das Ambiente verzaubert. Ich empfehle es weiter!

(Google 번역 제공) 😠 큰 실망과 끔찍한 경험 -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근 방문을 통해 말씀드리자면, 안타깝게도 이 식당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정말 끔찍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명 예약은 3개월 전에 미리 진행되었습니다. 방문 당일 예상 인원(13명, 추가 인원 가능)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테이블 두 개만 배정되어 완전히 부족했습니다. 주요 문제점 및 단점: ⚠️ 예약 불이행 및 융통성 부족: 20명 장기 예약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주지 않았습니다. 인원이 더 많아질 경우 테이블을 추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16명의 손님이 와서 테이블과 입석 공간에 빽빽이 들어차야 했는데, 이는 직원들의 명백한 불만을 야기했습니다. 물론 이 상황은 레스토랑 측에서 약속한 예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기는 합니다. ❌ 오만하고 불쾌한 서비스: 직원들과의 소통이 매우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배치와 같은 질문이나 요청은 반복적으로 무례하게 "아니요"라고 답했습니다. 🍻 혼란스러운 음료 요금 청구 시스템: 직원들은 손님들이 음료를 다 마시지 않았는데도 계속해서 맥주를 ​​테이블에 가져다주었습니다. 16명 전체의 계산서는 한 장의 종이에 작성되었습니다. 별도 청구서나 최소한 더 명확한 기록을 요청했지만, 직원들은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대규모 모임에는 매우 혼란스럽고 손님들이 자신의 음료 섭취량을 확인할 수 없게 만듭니다. 💳 카드 결제 불가: 요즘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큰 단점이자 번거로움입니다. 🍽️ 매우 제한된 음식 메뉴: 메뉴는 거의 오리 요리로만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메뉴의 다양성이 부족했습니다. 🍻 결론: ​결국 이 레스토랑의 경험은 너무나 부정적이어서 추천할 수 없습니다. 오만한 서비스, 용납할 수 없는 예약 방식, 혼란스러운 청구서 처리 때문에 다시는 이곳을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 Zásadní Zklamání a Otřesný Zážitek – Nedoporučuji ​Na základě mé nedávné návštěvy musím bohužel konstatovat, že tento podnik nesplnil žádná očekávání a poskytl naprosto otřesný zážitek. Rezervace pro 20 osob byla provedena tři měsíce předem. Navzdory tomu, že jsem v den návštěvy potvrdila předpokládaný počet hostů (13 s možným navýšením), byla nám na místě vyhrazena kapacita pouze pro dva stoly, což bylo naprosto nedostačující. ​Hlavní problémy a nedostatky: ​⚠️ Nerespektování Rezervace a Nepružnost: I přes dlouhodobou rezervaci pro 20 osob nám personál odmítl zajistit adekvátní prostor. Na dotaz, zda bude možné přidat stoly v případě vyšší účasti, bylo razantně odpovězeno "Ne". Skutečně přišlo 16 hostů, kteří byli nuceni tísnit se u stolů a v prostorech pro stání, což ze strany obsluhy vyvolávalo zjevnou nelibost, ačkoli byla situace způsobena právě neschopností restaurace dostát sjednané rezervaci. ​❌ Arogantní a Nepříjemná Obsluha: Komunikace s personálem byla mimořádně neochotná. Na jakýkoli dotaz nebo prosbu (např. ohledně uspořádání stolů) bylo opakovaně a nezdvořile odpovězeno "Ne". ​🍻 Chaotický Systém Účtování Nápojů: Obsluha neustále přinášela na stůl další piva, a to i ve chvíli, kdy hosté neměli dopito. Účet byl psán na jeden společný papír pro celou skupinu 16 lidí. Žádost o oddělené účtování či alespoň přehlednější evidenci byla obsluhou kategoricky odmítnuta. Takový systém je u velkých skupin naprosto nepřehledný a znemožňuje hostům uhlídat si vlastní konzumaci. ​💳 Nepřijímají Platby Kartou: V dnešní době je absence platby kartou pro restauraci této velikosti velkým mínusem a komplikací. ​🍽️ Extrémně Omezená Nabídka Jídla: Jídelní lístek byl redukován prakticky pouze na kachnu. Nabídka postrádala jakoukoli rozmanitost. ​Závěr: ​Zážitek byl v konečném důsledku natolik negativní, že restauraci nemohu doporučit. Kombinace arogantní obsluhy, nepřijatelného přístupu k rezervacím a chaotického účtování znamená, že sem již nikdy více nezavítám.

전반적으로 가까운 곳이면 ㅇㅋ 하지만 대부분 여행자니 멀다. 고기 맛있지만 질깁니다. 가격에 맞는 조금 더 좋은 고기 쓰시길 바랍니다. 가격이 비싼 식당에서 팁까지 10% 이상 요구하면...다들 이러면 프라하 망합니다.

밑에 후기가 같은 한국사람이신듯한데, 도대체 몰시켜드신거여서 그러시는지? 가격?? 10%팁?? 스테이크 레스토랑집 치고 거진 미슐랭 정도급인데 그리고 매너는 매니저부터 직원까지 프라하에서 이정도면 최고수준입니다. 팁을 더 못줘서 미안함 마음이 들정도? 예약부터 자리셋팅까지 완벽하게 거기에 전혀 차별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래서 후기 밀어내기 합니다 ㅋ

프라하 3일차에 고기가 먹고싶어서 찾아간곳, 바쁜 식당이지만 서비스가 준수했고 응대 속도가 빨라서 좋았음, 안심스테이크는 숯향이라고 해야하나, 육향이 강하지 않은 안심에 풀메이컵을 해줘버림 추천해준 와인과 페어링 좋았고 디저트로 먹은 흑맥주 초코케익은 맥주가 들어갔나 싶은 맛? 그냥 어디서든 맛 볼 수 있는 케익이었음 코젤다크까지 시켜서 11만원 정도 나옴(1인방문) 서비스가 굉장히 좋아서 팁까지 주고 나온 식당

프라하에 1주일동안 있으며 가장 맛있게 간 식당 맛잘알 한국인들에게 추천 저 묘한 스모키향 나는 육회 타르타르 특히 맛있었다

간판이름이 다르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큰 식당 입니다. 3개층정도 사용합니다. 코젤과 필스널우르겔의 하프앤하프 맥주를 드실수 있는곳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오픈주방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습니다. 간이되어 있어 짭잘합니다. 가니쉬는 별로였습니다. 굉장히 넓고 사람들도 많아 시끌한 분위기입니다. 가격대는 살짝 있습니다.

Jan 의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어요 !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습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아요. 식당이 지하와 이층까지로 매우 크며 메뉴에 따라 앉을수 있는 장소가 정해지고 예약을 안하면 자리 잡기 힘듭니다. 음식도 짜지않고 맛있으며 직원들 모두 예의 바르고 친절합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디저트나 커피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 맛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타르트에 레몬이 들어가는 것들은 동유럽 국가들 특징이 많이 신거 같아요. 초콜렛 케잌도 기존 한국 케이크 보다 달아요. 에끌레어나 그 외에 다른 케이들은 맛있는 거 같아요 ^^

프라하 안에선 드물게 쾌적하고 클린한 느낌을 줍니다(다른 카페가 지저분 하다는 의견은 절대 아님) 다른 카페들은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다면 이 곳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커피도 생각만큼 비싸진 않아요 제일 기본인 오늘의커피가 무난합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가족적인 분위기에 예쁘고 맛있다고 추천해서 갔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프라하에 다시 간다면 이곳도 다시 가고 싶어요 !!

천천히 여유있게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빨리 먹고 나올 생각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예쁘고 분위기 좋고 친절한 직원에 맛있는 디저트까지 ... 넘 조아요 ෆ

장소도 이쁘고 직원도 친절하였으나 음식이 많이 달고 셔서 어려운 맛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메뉴도 훌륭하며, 디저트는 최고 수준입니다. 게다가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가격도 놀라울 게 없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망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프라하 중심부에 위치한 미샤크가 저희 레스토랑을 대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원문) Nemám tomuto podniku co vytknout. Naprosto profesionální personál, skvělá nabídka a provedení dezertů je na té nejvyšší úrovni. K tomu krásný interiér a co se týče cen se není čemu divit. Je to prestižní podnik s dlouhou historií a být na místě je velkým zážitkem. Jsem moc ráda, že nás Myšák reprezentuje v samém srdci Prahy.

Best gelato in my life. 과일 그 자체의 맛이 강하게 난다. 너무 맛있어서 떠나기 전에 또 먹었다. 7가지 맛을 먹었는데 전부 훌륭했다.

6시쯤 도착했는데 종류가 마니 없었음 딸기, 라즈베리, 바닐라, 초콜릿 영어도 잘하고 엄청 친절함. 또 와서 다른 종류 먹어보고픔!!

젤라또도 정말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지나가다 들르기 딱 좋아요. 프라하시내에 두루두루 있는 듯 합니다. 40코룬이면 컵에 두가지맛 담아줍니다. 궁금한 맛은 물어보고 맛보기도 가능해요!

바닐라랑 라즈베리(Malina)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바닐라 진짜 맛있음. Great vanila gelatto.

다른것도 맛있지만 그 무엇보다 바나나가 정말 짱입니다. 바닐라 X 바나나 O !!!! Banana 좋아하시면 무조건 try 해보세요.

처음 먹었을땐 와 맛있다!! 이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해서 계속 생각나는맛. 100코루나 부터 카드결제 가능

망고랑 티라미슈 넘 맛있었어요

I was looking for a coffee place near Old Town Square in the morning and ordered the cake because it looked so delicious. The combination of matcha and lime was FANTASTIC. And also, staff were really friendly. I‘d recommend coming here if you come to Old Town Square! 말차 좋아하시면 말차 라임 케이크 꼭 드셔보세요 진짜…💚 다른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어요

프라하 광장 근처 이곳을 추천합니다.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깔끔했어요. creamy scrambled egg랑 french toast는 꼭 드셔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찐맛집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긴 하지만 매장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실내 자리도 있고 실외 자리도 있어요 오렌지주스가 엄청 맛있습니다

리뷰를 처음 남겨보는데.. 남길수 밖에 없게 합니다. 유럽여행 중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시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혹시나 프라하에 다시 오게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메뉴들도 건강식인거 같아용 강추합니다👍

추천!!! 카페 분위기 좋고 이쁜케익도 많아요😍

유럽 와서 먹은 흙맛 커피들에 실망하다가, 별 생각 없이 들어온 카페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롱블랙 차갑게 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해서 아아메처럼 먹었다. 산도는 적당했고 뒷맛이 너무 좋았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마시고 싶은 맛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5분만에 다 먹고 플랫화이트도 시켰는데 기대된다. 커피는 맛있는데다가 싸고 종업원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모던한 게 멋지다. 역시 플랫 화이트도 굉장히 맛있다. 스팀도 매끈하고 라떼 아트도 이쁘다. 다음에 또 와서 디저트도 먹어봐야될듯. 또 와서 아이리쉬 커피와 브라우니를 시켰는데 합쳐서 만원도 안 나왔다. 아이리쉬 커피는 위에 휘핑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섞은 듯한 폼이 올라온다. 휘핑이었을 걸 상상해보면 이게 삼천 만 배 더 맛있는 거 같다. 브라우니도 너무 달지 않고 완벽. 인생 첫 아이리쉬 커피였는데 맛있는 걸 확인한 집에서 먹어 다행이다.

아침식사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내부 인테리어 갠찮고 직원 친절하구 우리가 첫손님ㅎ 이쁜모양의 라떼아트, 오늘의수프 존맛!(브로콜리 당첨) 오믈렛, 아보카도브래드(좀 간이 세요) 오믈렛은 내용이 없어용(치즈라도 넣어주진ㅠ 잘못 주문했나?) 수프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프라하에서 당근 케익은 이곳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업무를 하거나, 한국에서 지인들이 놀라왔을때 당근 케익 이야기를 하면 항상 이 가게로 향합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나 밀크쉐이크도 맛있으니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정말 맛있고 친절하시네요. 주문하는 걸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넘 맘에 드네요. 다시 와야지.

초콜릿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용 캐셔 여자분도 친절하셔요. 두 번 갔습니다

그냥지나가다 케이크종류많고 많이먹고 사람많길래가봤는데 짱맛. 치즈케이크입니당ㅎ

상가 1층 안에 있다/ 이쁜 카페 느낌은 아님/ 케이크가 맛있다고 함

리뷰에 동양인 차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친절까진 아니지만 보통의 서버들처럼 해주셔요. 진짜 케익 최고 맛. 다만 케익에 핫초코는 투머치이니 음료는 다른 걸 추천:) 집에 사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맛났습니다. 사람 많다해서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붐비네요.

종류도 많고 싸고 예쁘고 맛있음 메뉴가 체코어로 되어있어 무슨맛인지 알기 힘듦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으나 어떤 건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맛. 아이스크림도 유명하다는데 아직 안먹어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인듯. 사람많음. 케이크 50코룬~ , 오픈샌드위치 25코룬~ ,

엄청 맛있었음. 직원분들도 영어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2명이서 갔는데 넓은 테이블로 안내해줘서 편하게 먹었다. 현지인들로 붐벼서 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분도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음. 내가 먹어본 것중 제일 맛있는 프렌치토스트랑 그릴드치즈. 특히 프렌치 토스트 추천해요. 티ㅂ은 따로 안내는 분위기고 주문할때 계산을 바로 해서 빨리 먹고 나가기 좋아여~👍👍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에 감성을 더한 카페에요. 머물면서 여기서 아침을 늘 해결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로된 메뉴판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커피 맛도 좋은 멋진 카페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계산서 금액이 꽤 올랐습니다. 원래도 가격이 더 비싼데 말이죠. 아쉽게도 노트북 들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몇 시간씩 보내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밖에 앉고 싶었습니다. 자리가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테이블에 노트북 두 대가 열려 있어서 마주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카페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커피와 디저트 종류가 꽤 괜찮았습니다. (원문) Pěkná kavárna s dobrou kávou. Zašel jsem na snídani, což účet výrazně prodraží. Ceny už jsou dražší. Bohužel místo okupují lidé s notebooky, kteří tam hodiny popíjí jednu kávu. Chtěl jsem si sednout ven. Místo by i bylo, ale bohužel u stolu byly otevřené 2 notebooky, takže se naproti dotyčnému nedalo sedět. Několik lidí kvůli tomu ani do kavárny nešlo a museli se otočit. Jinak výběr kávy a zákusků dobrý.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제 프라하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 되었어요. 유기농 오렌지 소다와 비트 염소 치즈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야외 좌석도 최고였어요! 체코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is wonderful! We happened upon it by chance and now it’s is my favorite cafe in Prague. I got an organic orange soda and beet goat cheese sandwich which were both delicious. The service was super sweet and the outdoor seating ideal! I hope to return one day whenever I have the good fortune of returning to Czechi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샌드위치, 챔피언 브렉퍼스트, 커피, 차이 라떼까지 25유로 정도 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두 친절했고, 샐러드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 (원문) Das Essen war super lecker, haben für den Sandwich, das Champion Frühstück, Kaffee und Chai Latte ca 25 Euro gezahlt. Service ist auch fein, alle freundlich und ich hab nen Salat extra noch bestellen können. Somit Daumen hoch- empfehlenswert und sehr frisch 🥰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음식은 다양하고 맛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도심의 붐비는 레스토랑에서 벗어나 프라하 주민들의 일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A local and lovely place to eat. the food is rich in variety and in taste, the staff is kind and patient. an escape from the crammed restaurants at the center and a chance to experience the atmosphere of the daily life of the residents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매번 놀라운 아침 식사 외에도 맛있는 케이크와 디저트, 그리고 훌륭한 커피로 저를 놀라게 합니다. 10/10 🤩👌 (원문) Pokaždé mne překvapí dalším skvělým sortimentem, kromě úžasné snídaně také lahodné koláče a zákusky, taktéž úžasná káva.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