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28 최고의 족발 맛집

"동화속"에서 진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체코에서도 유통이 안돼는 작은 맥주 양조장 만든 진정한 맥주를 드리프트로 유럽 맛있는 모든 맥주를 창고에 가지고있는 곳 ~~ 비어 창고, 진정한 맥주 박물관. 찾아보기 힘든 맥주를 주문하면 웨이터가 맥주창고에서 가져와 친절하게 간단한 설명을 해주는 곳~~~

맥주 종류가 많고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 친절해요. 맥주만 마시러 오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스비치코바 강추~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좋아요

꼴레뇨 먹으러 가는 곳은 아닙니다. 족발인데 큰 족발이고 양념이 바베큐양념이었으면 맛있었을텐데 먹는 동안 라면이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소세지는 marinated 된 걸 시켰는데 식초맛이 나서 먹기 힘들었네요.. ㅋㅋㅋ2번 맥주랑 함께 준 과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웨이터인지 사장님인지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세요. 맥주도 안주도 저렴하고 모두 맛있어요!!! 맥주좋아하시는분 꼭 오시길~~~~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고, 음식도 맛있는 편.

예약을 했지만 예약자리를 따로 마련해두진 않있습니다. 세계맥주집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프렌치프라이도 맛있었고 꼴레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5번까지 있는 브류잉에선 섬머에일을 마셨는데 가볍고 좋았습니다. 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참, 화장실이 잘 되어있습니다. 가게 맞은편에 슈퍼와 ATM이 있습니다.

먹었던 꼴레뇨 중에 제일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가격 비싼 편 + 맥주 종류 많은데 주문했던 맥주는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같이 간 친구는 맥주 괜찮다고 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다.

7년 전에 처음 프라하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있던 식당입니다. 이번엔 결혼해서 아내와 방문했네요. 스비치코바랑 오리요리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리요리에 나온 양배추가 묵은지 느낌이 나서 아주 별미였습니다. 반반맥주 레자네 맛은 여전하네요👍 비셰흐라드 일몰과 우크로카 최고의 조합입니다. (예약하고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한국사람들 입맛에 딱입니다. 예약 안하고 간거라 야외테이블에 앉아야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힘들어서 안에 들어갈수 있냐 했더니 알아보고 오겠다고 하시고는 금방 돌아 와서 안으로 자리도 옮겨주셨어요! 신혼여행으로 프라하에 7일째 머무는 중인데 그동안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2명이서 스비치코바 1, 슈니첼 1, 코젤 1, 필스너 1 시켜먹었는데, 배부른 정도의 양이 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슈니첼은 좀 밋밋한 맛이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짜지 않고 좋아요. 예약하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나름 쌀쌀해도 무릎담요가 있어서 따뜻하게 식사 잘 했어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My experience at U Kroka was amazing❤️ Welcoming staffs and delicious food, thank you U Kroka! 한국인 관광객이라면 더욱 추천하는 곳입니다. 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음식도 맛있지만,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종차별 조금 느껴지면 기분이 푹 가라 앉았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 않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요 :)👍

소고기요리는 맛있었고 돼지고기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전혀 못 먹었습니다. Beef dishes were good. Loved their Svíčková.But pork knuckle had a really strong pork/gamey smell. I don't know if it's how they cook it here but we couldn't eat it at all. Left it all there barely touched. I asked the waitress abt it, she said that is how it is. So if you are of certain background where they prioritize cooking pork without that gamey smell and decide how well pork is cooked by how well the restaurant eliminates that smell, or if you are sensitive to that porky smell, then I say SKIP it. Service wise, other than what's mentioned above,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and helpful. 돼지 고기는 그냥 코로 맡아도 돼지 냄새가 심했어요. 돼지 누린내가 너무 난다 이게 맞냐고 물으니 여자 종업원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고민하다 시켰는데 후회스러웠어요. 여기는 이렇게 요리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른 한국분들이 누린내 언급한 리뷰 못 본 거 같아 시켰는데 케바케인지 잘 모르겠네요. 리뷰가 너무 좋아서 왔는데 실망해서 그런지, 돼지고기 때문에 편견이 생긴건지, 종합적으론 굳이 찾아 올 곳은 아닌거 같아요. 가신다면 Svíčková는 추천입니다.

체코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굴라쉬는 무난했지만 조금 단조롭고 짠느낌이 있어요 스비치코바 추천해요 크리미해서 맛있어요 음식에 곁들여나오는 빵 양이 엄청나서 남겼네요 빵에 발라먹는 버터도 너무 맛있었네용 직원들도 친절하셨구요~

비셰흐라드 근처의 맛집. 체코 현지식 레스토랑으로 기대하고 간 곳. 예약한 시각보다 30분 일찍 갔는데 흔쾌히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었다. 비프 굴라쉬는 우리가 생각한 국 같은 굴라쉬는 아니었고 소스같은 느낌. 소스가 세고 소고기가 조금 질겨 우리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스비치코바는 송아지 고기가 부드럽고 소스도 익숙한 듯 입맛에 잘 맞았다. 특히 추천받아 시킨 pork belly가 정말 맛있었다. 엄청 두툼한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고 같이 곁들여진 가니쉬도 다 괜찮았다. 코젤과 필스너 우르켈맥주는 특별하진 않았는데 깔끔하게 괜찮았다. 비셰흐라드를 들를 예정이라면 추천!

첫날 샌드위치를 먹고 맛있어서 재방문. 사람이 많고 로테이션이 빨라서 그런지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른날은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음식이 너무 식어나왔다. 음식이 앉자마자 나오길래 미리 나온걸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햄버거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식어서 별로였다. 가려면 차라리 사람 많은 시간에 가는걸 추천.

일단 키오스크 주문이라 너무 편해요. 한국인들 진짜 많구, 가게 내부는에 테이블은 몇개 없어요. 가게 있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문 닫은 빵집 앞에 테이블이 크게 있어서 거기 앉아 편하게 먹었어요. 와규치즈버거는 맛있는데 고기에서 살짝 냄새 났어요.. 제 입맛엔 파스트라미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네용 ㅎ 샌드위치 빵도 맛있고 파스트라미도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가 추천받았다며 가자고 345번 이상 강조해서 갔던 곳입니다. 가격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비쌌지만, 그럼에도 가치가 있는 맛입니다.. 친구랑 반반 나눠 먹었는데 친구는 our hamburger가, 저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 - our hamburger, 짜고 강렬한 햄 - pastrami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 답게 한국인 안내문이 적혀 있었고, 실내는 네 팀 정도 앉을 수 있는데 평일 2시 반에 갔을 땐 자리가 여유로웠습니다. 무료 사골국물??같은 거 있는데 맛도리니 리필해서 드세요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시지만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정육점을 하고 있고 구이나 버거가 주문 가능합니다.

🥩 Naše maso, Prague 📍 [2025년 10월 방문 / Visited in October 2025] ⸻ ★ 주문 & 분위기 / Order & Atmosphere 4.0 / 5.0 주문은 키오스크 또는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에 맞춰 갔는데 이미 손님이 많았고, 11시 2분 도착 기준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음. 매장은 꽤 협소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 Very small but popular butcher-style bistro. Arrive early! ⸻ ★ 음식 / Food 3.8 / 5.0 유명한 버거 대신 소고기 타르타르(Beef Tartare)를 주문했다. 우리나라 육회처럼 달달한 간은 아니고, 짠맛이 더 강한 유럽식 스타일. 잘게 다진 양파가 많이 섞여 있어 향이 강하고, 함께 제공되는 빵에 마늘을 문질러서 고기를 얹어 먹는 방식이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는 한국식 육회가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신선하고 독특한 조합이라 한 번쯤 도전해볼 만했다. → Salty, garlicky, and aromatic — very different from Korean beef tartare. ⸻ ★ 서비스 / Service 4.5 / 5.0 남은 음식은 포장 가능한지 물었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바로 도와줌. 응대는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였다. → Friendly staff, quick and accommodating. ⸻ ★ 가격 / Price 3.5 / 5.0 소고기 타르타르 한 접시가 약 300 Kč 후반 ?(약 3만 원 초반대). 관광지와 매장 콘셉트를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지만, 현지식 치고는 살짝 비싼 편. → Slightly pricey, but understandable given its reputation. ⸻ ✅ 한줄평 / Overall ★★★★☆ 좁고 붐비지만 현지 분위기와 특색 있는 타르타르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짠맛이 강하고 양파 향이 뚜렷해 호불호는 있지만, 한 번쯤 시도할 가치는 충분. → Small, busy, and flavorful — a good spot to try authentic Czech-style tartare

적당히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키오스크에서 포장주문해서 먹었고요! 비프소세지도 짭짤하니 좋았어요~ 빵은 주류가 아니라 시판빵인것 같아 그냥 무난한 맛. 치즈버거는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나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 )

나오자마자 길거리에서 한입 먹었는데 따듯한 느낌이 몹시 애매하게 듦. 무엇보다 빵이 안 따듯하다는 건 방금 만든 게 아니란 건데. 물가 비싼 북유럽이나 런던 등에서도 2만원 넘게 주고 버거 단품 하나에 이런 맛이면 난감한데 여긴 프라하잖아요. “궁금한데 한번 먹어볼까?”< 이런 마인드보다는 ”어 나 2만원 길거리에 뿌려도 괜찮아”<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깨끗한 매장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식사를 즐겁게 해 줍니다. 음식의 맛은 무난하고 짜지 않으며, 양이 넉넉한 편입니다. 가격은 음료까지 하면 1인 4만 이상 나옵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양파튀김의 체다치즈가 정말 킼네요!! 바삭한 튀김과 체다치즈 그리고 립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려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자리에서 계산해용~

예약하고 가서 안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근데 입구에서 안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좀 불친절했음. 예약하고 왔다니까 다 예약한 사람이라고 기다리라고 해서 뻘쭘했는데 걍 다 워크인 손님이었음 ,;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다시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비비큐랑 스파이시 시켰는데 둘 다 미쳤음 살 쏙쏙 발리고 스파이시가 매콤하니 너무 맛났음 ㅜ 코울슬로는 너무 느끼......

체코 도착한 첫날 우연히 발견하고 다녀왔어요. 성인남냐 두명이서 꼴레뇨, 감자샐러드, 맥주 시켰고.. 좀 느끼하기도 하고 워낙 샐러드 좋아해서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추가했어요. 서버분이 큰거는 너무 클거라고 작은거 시키라길래 작은거 했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물어봤자나요! 이거 작은거 맞냐고.. ㅋㅋㅋㅋㅋㅋ 결재할때 보니 1/2 양배추 샐러드 더라구요..: 참고하세여. 양배추 샐러드 추가는 웬만하면 하프로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맛나서 체코 떠나기 전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웨이팅은 사람 많은데.. 2인석이 많아서 2인은 먼저 입장 시키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좀 괜찮아요! 참고하세요!!!

아주 맛있어요!! 립도 뼈랑 부드럽게 발리고 스윗칠리윙도 달달하고 맛있어요! 두분이면 500g 시키고 사이드 하나 시켜도 될 듯하고 많이 드시면 각자 시켜도 될 듯합니다.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평소에 양파튀김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 양파튀김 너무 맛있었어요!! 소스는 체다치즈소슨데 뿌려서나오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진짜 최고의 양파튀김이였어요 속에있는 양파도 적당하게 익어서 달콤하고 튀김부분도 완전 바삭바삭해요... 진짜 최고... 양파튀김진짜... 맛있었어요..... 고기도 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다. 프라하의 1등 립가게 답다. 보통 관광지에 있는 레스토랑은 겉만 화려하고 맛이 부실할 수 있으나 이곳은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사이드 디쉬로서 버팔로윙은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는다. 당연히~ 메인은 최고

프라하에서 아주 유명한 전통레스토랑으로 무려 5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곳보다 꼴레뇨는 살짝 아쉬움은 있었어요. 상징적인 의미로 찾아가는 곳입니다.

솔찍히 맛 보통은하고, 가격도 보통이고, 매장 실내는 별로지만 실외는 참 좋음. 근데 강매가 있음. 누가 서비스 빵 주는줄 알았다고한 후기 봤는데, 자꾸 벌꿀주 먹으라고 해서 무료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거절 했는데, 계속 안가고 좋다 뭐다 싸다 이럼. 솔찍히 맛은 괜찮은데, 팁까지 주면 한잔에 만원임.

진짜 별로임. 전날 수도원 양조장 맥주 마시고와서 흑맥주 풍미에 감탄하고 여기도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저냥 흑맥주 정도? 딱 한국 수제맥주맛.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맛은 아님. 서비스도 구리고 가게에서 약간 누린내남. 주문받는데 서버가 니말 못알아듣겠다며 한숨시고 종이 던지고 떠나서 다른사람이 주문받음. 그때 걍 나왔어야했는데..팁 자기맘대로 붙이는 건 알고가야함. 수도원 두번갈까 하다 왔는데 후회막심.. 그리고 슈니첼은 시키지말길...돼지 누린내나고 맛없음. 작은 돼지튀김이랑 감자2스쿱이 끝.

굳이 방문해야할 듯 싶습니다. 주문누락이라 40분정도 기다렸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enjoy”라고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괜히 식당에 저희만 동양인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음악은 좋았지만 너무 시끄럽고 뒤테이블에서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말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문 받는 사람도 귀를 가까이 대고 받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굴라시, 오리, 맥주 4잔 먹어서 1004코루나인데 영수증에서는 1104코루나로 나온 것을 보니 말도 없이 팁 10%를 떼어간 것 같습니다. I think I should visit there. I waited for about 40 minutes because I missed the order, and I said "enjoy" without saying sorry. Maybe it's because we are the only Asians in the restaurant, and the music was good, but it was too loud and I couldn't hear the sound of the words properly because they were singing at the back table. The person who takes the order just takes it close to his or her ears. And since I drank four goulas, ducks, and beer, it's 1,004 koruna, but from the receipt it came out as 1,104 koruna, so I think I took 10% off the tip.

The worst experience. As soon as I entered, the waiter tried to seat me not at a regular table, but on an old, shabby chair inside the kitchen area. I couldn’t believe it—it felt like a joke, and I now regret not leaving immediately. When I asked for a proper seat, they reluctantly guided me to one, but I had to wait several minutes and was met with a very rude attitude throughout. After being seated, the staff spoke in Czech while looking at me and laughing, which made me extremely uncomfortable. To make matters worse, they pressured me to leave a tip after the meal. As an Asian traveler, I clearly felt a discriminatory attitude and it left me deeply upset. I strongly advise fellow Asian travelers to think twice before visiting this place.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웨이터는 일반 손님 좌석이 아닌, 주방 안쪽에 있는 허름한 의자 쪽으로 안내했습니다.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고, 그때 나왔어야 했습니다. 결국 마지못해 안내해줬지만, 몇 분간 기다려야 했고, 태도 역시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착석 후에는 체코어로 저를 가리키며 웃는 등 불쾌한 행동이 이어졌고, 식사 후엔 팁까지 강요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인종차별적인 시선과 태도가 명확하게 느껴졌고,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 나빠집니다. 아시아 여행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어 방문에 신중하시길 권합니다.

맛도 좋고 적당했습니다. 유명관광식당이라고 들어서 못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애매한 시간에 가니까 혼자라 그런지 바로 입장가능했어요. 들어가서 기다리니까 맥주서버, 슈냅스?서버 돌아가면서 권하고 메인메뉴 주문받는 서버분이 와서 주문받았습니다. 꼴레뇨 주문했는데 리뷰처럼 빵을 주더라구요(후에 요금차감) 공짜인줄 알았는데 유료일줄이야.. 맥주는 강매라는 말도 많았는데 맥주도 슈냅스도 강매까진 아니고 진짜?안마시고 후회 안하겠어?진짜 좋은데?하는 느낌이었어요 전 ㅋㅋㅋ 그래서 생맥하나 흑맥하나 마셨습니다. 음식 맛있었고 맥주는 좀 더 시원했음 더 좋았을것 같네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맥주는 맛있습니다. 자리 앉자마자 맥주 서버분 돌아다니시며 맥주줄까 물어보십니다. 음식맛은 그냥 쏘쏘했습니다. 꼴레뇨는 부드러웠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스프 꼭 드세요 2가지 모두 맛있답니다. 흑맥주도 탄내많이 안나고 부드러웠습니다.

예약후방문했어요 양파수프, 스테이크, 런치스페셜메뉴에 있던 농어요리 총 3가지 메뉴와 시그니처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블로그 추천메뉴였던 양파수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날 이거 먹으러 또 가고싶을만큼 스테이크는 소스는 살짝 낯선 맛이었지만 고기는 부드럽고 굽기도 적당했습니다. 농어요리는 아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요리3개에 음료2개 시켰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 이하면 확실히 다른 유럽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넘어온거라 더욱 체감이 되었어요. 리뷰에 인종차별 이슈가 종종 보이던데 예약하고 방문하여 직원분이 안내해주실때까지 기다리는 걸 시작으로 마지막 결제까지 전혀 문제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살짝 정신없는 것 빼면 인테리어는 워낙 멋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라하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진작 와볼걸 싶었네요. 다음에 또 프라하를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타르타르나 꼴레뇨 같은 전통음식보다 취향에 훨씬 맞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 특히 에그 베네딕트 설명하면서 like a music~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 조식 시간에 갔는데 예약,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로와상은 꼭 드셔보세요! 오이, 크림치즈, 연어 조합이 진짜 미쳤습니다 🤤 조식시간에는 점심메뉴는 안되니 참고해주세요! 다만 전 아침 이 두 메뉴로도 정말정말 만족했구 입구 포스터에 음식 제가 먹은거 두개랑 어니언스프있는데 헤드라이너로 있는 이유가 있어요!!

프렌치 식당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싱겁고, 맛이 교과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니언스프는 분명 진하고 깔끔하고 위에 치즈가 있는 비주얼도 완벽한거 같은데, 뭔가 감칠맛이 살짝 부족했어요. 연어 튀김은 그냥 잘 튀긴 저염식 생선가스라 큰 감흥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비프웰링턴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하긴 했는데, 와인 베이스 소스가 진하지 않고 간도 밍밍해서 여러번 먹어야 겨우 맛이 느껴졌습니다. 인테리어가 타일로 장식된게 신기해보이고,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아주 나쁘진 않으니 경험상 한번 쯤 가볼만 합니다.

창가쪽 자리 안내 받아 앉았는데 너무 좋았구요! 아이랑 함깨 갓더니 앉자마자 색칠공부랑 색연필 주셔서 더 좋았어요 음식들은 너무 맛잇었고 기다리며 내부 구경하는데 정말 이렇게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는 타이틀 치고는 아쉬움 가득한곳 맛과 플레이팅이 아쉽고 서비스가 우수하다? 라는 생각도 애매함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은데 식당으로써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점수가 낮습니다. 어니언수프가 맛있다는데 요즘 한국이 프렌치를 더 잘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유명하니 한번 가볼만은 하겠어요 소고기타르타르는 우리나라 육회가 더 나은듯하고 프라하 기준으로는 차라리 수도원 식당이 더 나으며 마늘을 안줬어요 비프웰링턴 맛집이라며 누군가...거짓말을!! 양념과 빵도 아쉬움 엔다이브 샐러드는 이게... 뭐람! 비쥬얼 보시면 아시듯 담음새부터... 드레싱도 없어보였습니다.

내부 예쁨, 음식 나쁘지 않았음, 서비스 직원도 친절했음 아이 둘, 4명이서 메뉴 4개, 와인 2잔, 음료2잔, 디저트 4개해서 3000 코루나정도 나왔으니 약간 고급 레스토랑 금액대. 도착했을때 주변 좌석이 다 동양인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하다, 동양인들이 예약을 많이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거야?' 하다고 와이프한테 말했는데, 다른 후기들을 보고 의도적이였다는게 느껴져서 다 좋은 기억이 망가졌음. 가게 이미지를 위한 방법이라면 이해는 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분나쁨. 커피만 드시러 가는거면 외각이기도 하고 굳이... 방문 리스트에서 뺄듯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 고풍스럽고 좋았음 특히 천장까지 이어지는 패턴이 고급지고 사진도 잘 나옴 임페리얼 이른이 걸린 메뉴를 시켰으나 약간의 실망스러움이 있었음 창가에 자리를 내 주시어 좋았음 커피는 일리꺼라서 그런지 맛이 괜찮았음

카프카와 아인슈타인이 즐겨 찾았다던 깊은 역사의 카페, 1902년부터 현재까지 영업해오고 있다. 위치가 좋고 영업시간도 긴 데다 아침, 점심, 저녁식사까지 선보인다. 아침식사 가성비가 좋대서 아침 일찍 들렀고 카페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니 나왔다. 예약하고도 오는듯하나 바쁜 시간대가 아니고 식사할 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겠다. 분위기는 딱 오래됐고 고풍스러움이 묻어있는데 프랑스의 화려한 카페와 비교하면 수수한 편이다. 잘 차려입은 직원분들이 돌아다니시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셨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합리적이었으며 특히 조식 세트의 경우 더 그러했다. 119코루나짜리 가장 간소한 조식 세트를 시켰고 커피는 미포함이라 카푸치노 한잔 추가했다. 빵은 그냥 나왔는데 이건 또 조식 세트 가격에 미포함돼 있어 먹으면 추가금이 붙는다. 해봤자 얼마 안 하고 체코 전통 빵 같길래 손을 댔는데 프랑스가 확 그리워졌다. 이어서 버터, 크림치즈, 마멀레이드잼, 반숙된 계란이 나왔으며 구성은 이렇게 끝이 났다. 사실상 빵을 곁들일 수밖에 없는 것들로 호텔 조식 평균 정도의 퀄리티였다. 계란은 노른자뿐 아니라 흰자도 반숙이라 껍질 윗부분만 까 소스처럼 찍어 먹거나 후루룩 퍼먹으면 된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즐긴 데 방문 의의를 둔다.

일요일 아침 9시에 갔는데 자리는 충분했다. 아침 굴라쉬를 시키고 빵을 추가했는데 혼자 먹기엔 빵 양이 많아서 옆 테이블에 나눠줬다 ㅎㅎ 굴라쉬가 짭잘해서 빵이랑 같이 먹길 추천! 맛은 눈알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정갈하게 잘 나온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사람이 많아지면 시끄러울 것 같긴 하다.

이름 때문인가 친숙하고 친절한 식당이네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넓고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좋아요 음식은 프라하 음식들중 간이 안짜고 적당하며 식사류가 다양합니다. 디저트와 커피도 맛있다고 하는데 배불러서 못먹었네요 근처에 갈 일을 만들어서라도 다녀올만 합니다. 아쉽게도 다른 유명식당보다 나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추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방문한 카페로 유명해서 카푸치노 한 잔 할겸 들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도떼기시장 느낌에 커피 맛도 기대이하, 물컵에서는 비린내가 납니다. 굳이 시간 내서 방문할 곳은 아닌 것 같고, 차라리 걷다가 보이는 작은 카페에 들러서 정성스럽게 내린 커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인테리어 커피맛은 쓴맛이 강한 편 핫초콜릿은 너무 담 애플 스트루델은 계란 흰자맛과 냄새 때문에 호불호 있을듯 서비스는 보통

프라하에 있는 동안 두번 갔어요 한번은 아침에 가서 체코 블랙퍼스트 먹었구요 사진처럼 양이 많다보니 점심때까지 배가 안고팠네요 ㅋㅋ 두번째는 오후에 가서 카푸치노와 루브르 치즈케이크 먹었어요 다 맛있었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매우 친절함. 분주하고 오래된 멋이 있는곳 실내가 조금 더웠다. 음식은 평범했다. 아이스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가 있고 요청드리니 추가로 얼음을 더 주셨다. 가격은 시내인데 저렴한 편.

3시 넘어서 방문한것같아요 한국사람들 아무도 안보였고 다 외국인이네요 자리는 많았고, 꼴레뇨, 굴라쉬, 맥주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다른곳이랑 비슷한것같은 느낌이에요. 양이 엄청 푸짐했습니다. 나쁘지않았던 것 같아요. 카드결제로 진행했습니다

프라하에서 체코 전통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식당은 예약을 받지 않아서 저녁 6시 30분경 직접 찾아갔는데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식당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우리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꼴레뇨와 스프를 시켰어요. 그리고 맥주를 두잔 주문했어요. 꼴레뇨 소스가 너무 적다고 했더니, 작은 그릇에 소스를 듬뿍 갔다줬어요. 꼴레뇨는 겉이 바삭하게 익어서 맛있어 보였는데 맛은 다른 곳과 비슷한거 같아요. 10% 팁과 함께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가격이 좀 더 나온 거 같았어요. 카운터에서 영수증을 보더니 소스는 추가 요금을 내는게 맞고, 맥주는 한 잔 더 마신걸로 잘못 계산했다고 해요. 그리고 웨이터는 맥주값 한 잔 값을 우리에게 동전으로 되돌려줬어요. 관광객은 미리 영수증을 꼭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 프라하방문했을때 저녁에 갔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던 기억에 찾아갔습니다. 현금만 결제가능하다고 하네요? 급히 현금 찾아서 갔는데 코젤맥주 이렇게 안시원해도 되나요..맥주 첫입에 살짝 실망하고 맛본 꼴레뇨는 겉바속촉! 립은 양념이 맛있었어요 양은 셋이 먹고도 남을정도로 충분합니다. 먹다보면 많이 기름집니다, 시원하지 않은 코젤이 아쉬웠어요!

beef gul“Beef goulash served in bread loaf” 이거 너무 맛있어요 제가 왠만해서는 리뷰를 잘 안쓰는데.. 챗지피티에 꼭 먹는법 검색해서 읽어보고 먹어요 빵안쪽벽면을 긁으면서 소스랑 같이먹는 음식입니다! 안좋은 리뷰가 좀 보여서 걱정했는데 체코맥주 Pilsner Urquell 이랑 같이 잘먹고갑니다!

현지인 맛집이며, 한국인들에게 굴라쉬는 짭고 꼴레뇨는 양이 많았다. 갓나온 꼴레뇨는 껍데기 특유의 냄새가 났으나, 같이나온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었고 식으면 냄새는 나지않고 쫀득했다.

올드타운 위치지만 골목에 있습니다.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미리 고지해주고 자리 안내해줍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꼴레뇨와 양배추 샐러들 주문했습니다. 프라하에서 유명한 두번 방문한 porks 비교하지면 아주아주아주 살짝 비린냄새가 나고. 껍질은 더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고 맛있는거 같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짱~~맛있습니다. 맥주도 넘 맛있어요. 마굿간 개조한 식당이 특이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추천합니다. 저희는 운이 좋아 대기시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팁을 요청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꼴레뇨. 굴라쉬 Koleno. gulash. 존나게 맛있습니다. 식당 4곳에서 먹어봤는데 가성비 최고입니다. 4곳중에서 가장 비싸다고 해도 여기서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존맛집!!!!!

오스트리아에 비해 짜지 않고 음식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점 자체가 바빠서 음식 나오는게 느리고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맛있는 곳 이에요~!

현지인이 추천하는 타르타르 맛집! 맥주도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종업원은 매우 활기차고 친절했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아이들 손님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닌 듯 했으나 아이들을 위해 색칠 종이와 색연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굴라쉬 맛집입니다! 같이 나온 빵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소스가 약간 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빵이랑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그게 중화되면서 딱 맛있더라구요~~ 토마토양파샐러드도 한번 시켜봤는데 제 입맛엔 딱 좋았어요! 달달한 토마토 + 맵기를 약간 뺀 생양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라하 소고기 타르타르 최강 맛집⭐️ 튀긴 빵에 생마늘을 충분히 문질러서 발라주고 그 위에 타르타르 올려 먹으면 극락…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튀긴 빵, 마늘 추가 1번 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무료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담당 서버와는 여러번 소통 오류가 있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근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like 도떼기시장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네슈카 수도원 근처 체코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레스토랑이다. 이전에 리뷰한 나세마소와 같은 외식업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비어홀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다. 쉬는날과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을 노려 방문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30분 정도 웨이팅했다. 구글맵으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니 하고 가길 추천한다. 보진 못했으나 맥주는 열두 개의 맥주 탱크에서 신선하게 뽑아준다고 한다. 여과하지 않은 코젤 다크를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흑맥주는 역시 스타우트가 최고인 것 같다. 프라하에서 마지막 외식이기도 하고 가격대가 나쁘지 않길래 음식은 전채, 메인, 디저트에서 다 시켜 먹었다. 먼저 전채는 홀스래디시와 머스터드가 함께 나오는 소시지 수제 생소시지로 전채에 맞게 온도감이 살짝 차가웠는데 짭짤하면서 다진 고기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놓고 맥주 안주였다. 생햄을 먹는듯했으며 꽤 나쁘지 않았다. 근데 이제 살짝 느글느글거리는 맛이다 보니 홀스래디시를 얹거나 머스터드에 찍어 먹는 게 깔끔하고 잘 어울렸다.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맥주 한잔 다 마실 수 있다. 메인은 소고기 대신 멧돼지를 써서 만든 굴라시로 헝가리식처럼 수프가 아닌 스튜 형태였다. 옆엔 크네들리키라는 술빵 같은 질감의 체코식 만두가 가니쉬로 놓여있었다. 고기부터 소스에 푹 담가 먹어봤는데 특별히 멧돼지라고 누린내가 있거나 질기진 않았다. 모르고 먹었더라면 소고기 안심인 줄 알았을 만큼 담백한 맛에 살결은 연했다. 소스의 경우 포근하면서 살짝 크리미했고 짠맛과 달큰한 맛이 동시에 돌았다. 유럽 음식답게 간이 좀 세지만 크네들리키를 찍어 먹으니 갈비찜이 떠올라 계속 손이 갔다. 짠맛을 씻어줄 디저트는 캐러멜 글레이즈드 프로피테롤, 속에 시원한 바닐라 크림을 채워 넣었다. 참고로 프로피테롤은 슈 페이스트리로 체코가 아닌 프랑스 디저트다. 입에 넣자 캐러멜의 끈적함과 바닐라의 시원함이 뒤섞이며 정신이 맑아지는 달콤한 조화를 이루어 터뜨렸다. 역시 짠 음식에 한잔하고서 먹는 디저트는 겁나 달아야 제맛 PS. 총평하면 무난한 체코 요리

맥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지음식 즐길수 있었습니다. 입맛에 아주 딱 맞지는 않기때문에 새로운 메뉴를 접해본다는 느낌으로 주문하는게 좋겠습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메인 타임은 아니라서 자리가 있었습니다.

Unfiltered 코젤 다크가 진짜 맛있고, 다른 맥주도 굉장히 맛있음! 맥주 맛집 ㅇㅈ 그리고 굴라쉬도 굉장히 괜찮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편임

굴라쉬와 치즈 후라이, 토마토 스프를 먹었습니다. 체코 음식점 같은 느낌입니다. 맥주가 정말 최고입니다.

프라하에서의 기억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안먹던 육회를 여기서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맥주는 정말 @.@ 회전이 빠른 집이라 맥주가 엄청 신선했어요. 거품을 두껍게 따라주시는 건 오히려 맥주의 풍미를 오래 유지해주는 걸로 알고 있으니 한국분들 오해마셔요. (거품까지 매우 크리미하고 맛있어요) 같이 간 친구랑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서버분들 세상 친절하고 유쾌하네요. 저는 강추!!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 식당이 그리워요 ㅜ

프라하 도착해 숙소 인근 평점을 보고 방문했어요. 제가 먹은 구운 야채와 송어요리는 생선만 먹음 짜게 느낄 수 있지만 야채, 소스와 먹으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친구는 감자퓨레와 돼지고기 먹었는데 많이 짜다고 하네요. 같이 방문했는데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있네요. 종업원의 응대는 그다지 친절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식사 후 팁을 계산할 때만 웃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프 브리스킷 : 감자샐러드와 고기(장조림) 조합이 굉장히 좋습니다. 짜지도 않아요ㅋㅋ 오이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최고입니다. 코젤 흑맥주도 맛있어요!! 호텔 직원에게 추천 받았는데 정말 다 맛있네요!!

프라하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를 한 곳. 굴라쉬, 슈니첼, 꼴레노를 모두 맛봤어요. 꼴레뇨도 맛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꼴레노'라며 정확한 발음을 알려주시던 웨이터 할아버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녁 7시에 갔는데 예약이 다 찼다며 9시 30분에 자리가 난다고 하네요. 맛집들은 다들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봐요.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보내 너무 졸려 잠들어 버려서 못 가고 다음 날 공항 가기 전, 오전 11시 30분에 다시 방문했어요. 사람들이 몰리기 전이라 한산해서 더 좋았네요. 기대를 많이 했는지 아주 강렬한 맛은 아니었지만 나름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필스너와 코젤 맥주도 마셨는데 둘 다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코젤이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목넘김 모두 좋았어요. 모두 친절하고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일단 친절..장사 잘되는집인듯..손님 많다 같은 음식도 서비스 좋은면 더 맛있다. 직원들 아주 친절...6명이서 1580코루나.. 좋은 가격에 맥주까지..흑맥주 강추..ㅋ 하여간 잘먹고 갑니다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담당자분이 자리 선택의 선택지도 주고 틈틈히 필요한건 더 없는지 체크하러 와주셨어요. 필스너 두잔, 코젤 다크 한잔, 오렌지 소다 한잔. 맥주 세잔에 소프트 드링크 한잔까지 음료는 총 네잔을 마셨고, 디쉬는 스타터에서 타르타르, 거위 간 파테 그리고 오리 가슴살 샐러드와 송어 요리를 시켰어요. 거위 간 파테 검은 젤리 같은 막 아래 으깨진 무스 같은 거위 간에 양념이 되어 있는데 따듯한 빵에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비린거 괜찮으신 분들은 그냥 떠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 질릴지도 몰라요. 그때 같이 나온 마늘절임?도 같이 먹으면 꿀맛. 송어 요리 하나도 안 비리고, 생선 부드러워서 나이프가 필요 없었어요. 같이 나온 채소들도 맛있었고요. 타르타르는 확실히 우리나라 육회와는 다르지만 빵에 쓱쓱 발라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리 가슴살 샐러드는 오리 비린내도 없고 맛있었어요. 샐러드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았고요. 소스도 맛있어요. 음식이며 음료며,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팁 강요 없었고, 저희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10프로 드리니 정말 고마워하시며 프라하에서 즐겁게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고 좋은 밤 보내라는 인사까지 길게길게, 정중하게 인사 해주셨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프라하에 있으면서 유일하게 두번 간 식당 우리 테이블말고는 다 현지인 난 이런식당이 좋다

2명이 꼴레뇨 배 터지게 먹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코젤 다크 생맥주가 진짜 맛있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7시 전에 가면 줄 안 서고 먹을 수 있어요

저녁 늦게 갔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고 거의 현지인들만 있었음. 그리고 웨이터가 끝내주게 친절하고 교육이 매우 잘 되어있음. 음식도 맛있어서 흔쾌히 팁 적선하고 옴.

체코 정통음식 굴라쉬와 꼴레뇨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현지인들 맛집이어서 그런지 체코사람들만 있는데 한국인입맛에도 제격이에요! 다른데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아 그리고 양이 얼마인지 몰라 메뉴 많이 주문하려했더니 종업원이 충분하다고 말렸어요 ㅎㅎ 아주 추천합니당!

숙소 직원이 추천해줘서 왔는데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추천받아서 음식 주문했는데 스비치코바도 스비치코바 비슷한 돼지고기 나오는 요리도 치즈구이랑 라즈베리 소스 나오는 것도 다 맛있었어요 스비치코바 고기가 좀 질겼지만 먹는 동안 계속 음식은 어떤지 더 필요한건 없는지 물어보는 친절한 서버들 덕분에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코젤맥주도 맛있었고요. 다만 일행이 술을 못해서 레모네이드 주문했는데 이쁜 모양에 비해 싱거웠습니다. 빵 나오는거 청구되니까 안드시는 분들은 노라고 하세요ㅜㅜ 빵값 청구해서 별 뺐음ㅋㅋ

매장내 식사였는데 양이 너무 푸짐해서 3명 다 못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 마시기 좋습니다. 음식은 흠잡을 것도 없지만 특별하지도 않은~

체코 음식은 조금 짠편인듯요. 카를교 근처에 있다가 평점이 괜찮아 들렀는데, 분위기, 서비스 다 괜찮았어요. 가격도 구시가지 광장보단 조금 더 저렴한 듯 하고 음식 가격에 팁을 얼마 줄건지 정중히 물어보십니다.

굴라쉬를 파는 곳을 찾다가 들어가 먹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조금 짰습니다🥹 주문 받으시는 남자 분이 조금 귀찮은 듯해 보였습니다.

꼴레뇨가 이렇게 맛있다니요 ♥️ 너무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껍데기도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ㅎㅎ 시나몬 요청도 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조식먹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이 규모에비해 꽤나 잘 나옵니다. 맛도 있고요. 와플 직접 해먹는 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호텔에 투숙하면 점심, 저녁 레스토랑 이용시 15% 할인이 됩니다.

가격에 비해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팁 문화가 있는지 모르고 가격을 딱맞춰 드렸는데 나오고서야 팁이 있다는걸 알아서 넘 죄송했어요ㅠㅠ 티본 스테이크 추천합니다!

런치코스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런치는 가격대비 완전 괜찮음! 옆에 이이일ㄹㄹ보ㄴㄴㄴ 아줌마들이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매우 거슬리긴 했지만 음식이나 서비스 다 좋아요

개 맛있었음 스테이크 무조건 먹어봐야하고요 에스카르고도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 양이 굉장히 많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음악이 2000~2010년대 락밴드위주 인게 취향에 너무 맞았습니다. 맥주들도 다 좋았어요.

일부러 찾아와서 먹지 않아도 된다 가는길에 다양한 체코맥주를 먹을 수 있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중간맛 정도 이다.

통상 체코 음식점들은 생맥주 종류가 많지 않은데 30여가지 생맥주가 있어 좋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임. 단 매장 내 일하는 사람이 적고 식사를 겸하기 좋지 않음. 메뉴 주문을 했는데 한참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재주문했고, 퀄리티도 실망스러웠음.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 정도로 오시면 나쁘지 않음. 아, 그리고 카드결제는 가능하고 유로 현금결제는 안됨. 참고하시길.

체리맥주가 넘 먹어보고싶어서 들어간 곳인데! 분위기가 좋았고 맥주가 다양하다는 점이 추천할만합니다 혼자왔는데 직원분들이 말걸어주시고 재밌게 마셨습니다!

30가지 넘는 맥주 박물관!!! 꼴레뇨도 완전 보들보들 맛남. 무엇보다 남자 서버분이 엄청 친절하고 스윗함. 두번 방문했는데 알아보고 첫날 자리로 안내해줌^^^^^^*운 좋으면 라이브 뮤직 즐길 수도 있음 짱

여행 다닐 때 가급적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주문할 때도 최대한 체코어 썼고, 직원이 원래 친절한 건지 아님 좋게 봐준 건지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강가 바라보면서 마시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맥주는 필스너 기준 500미리에 66코루나였고, 프라하 광장쪽 맥주가격이랑 비교하면 천사입니다.

맥주 뮤지엄 답게 많은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어린이 입맛인 저는 개인적으로 밀맥주와 다크비어가 맛있었어요 ㅎㅎ 밀맥주는 꿀꺽꿀꺽 삼키면 목에서 고소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유서깊고 맥주가 맛있는곳이라고해서 방문했어요. 2인이 꼴레뇨랑 믹스 샐러드먹었는데 딱맞았습니다. 샐러드너무맛있어서 놀랐네요!(같이드세요) 맥주가다른곳보다 쌉니다. 줄서는곳인데 안에서먹는다그러면 더빨리먹을것같아요

대표적인 음식인 굴라쉬와 슈니첼을 맥주와 함께 먹었다. 맛있었다. 음식의 맛을 극찬하거나 별로라고 할필요는 없을 듯 하다. 둘다 무난한 서민 음식이고 분위기좋은곳에서 맛있게 먹었으면 좋은것이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왔음! 음식이 짜지도 않고 엄청 기름지지도 않고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음 여기 오신 분들은 꼴레뇨를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음 돼지껍데기가 부드럽게 바삭하고 속살은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으로 부드러움 샐러드는 아삭하고 맛있고 타르타르는 또 안 먹어도 될 맛. 근데 같이 나오는 빵이 너무너무 맛있었음 수프는 굳이 도전 안해도 될 맛(속은 편함) 굴라쉬도 엄청 부드러움 아 근데 굴라쉬랑 수프는 너무 식어서 나온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다. 이틀동안 다른 종업원 분들이 안내해주셨는데 모두다 친절하셨음 첫 날은 음식 나오기까지 30분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 오늘은 10분? 기다리니까 다 나옴 첫 날은 종업원 분이 우리 먹은 값 보여주면서 팁을 제시했고, 오늘은 다른 종업원이 우리가 먹은 음식값을 보여주길래 ㅇㅇ 했는데 팁 없는 걸로 생각했나봄 우울하게 기계 꾹꾹 누르길래 10% 팁 계산할게~ 하니까 표정 엄청 밝아짐 음식도 맛있고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팁 10퍼센트가 아쉽지 않았음 현지인들 맛집인듯 체코 아저씨들 오셔서 안주는 하나도 안 시키고 맥주만 한가득 마시고 감ㅋㅋ 그리고 위치 좋은 곳 받으면 하나도 안 시끄러움 카드계산 가능

스태프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은 맛있었어요. 다만 저녁에 예약없이 가서 입장할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맥주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정말정말 많아요 폭립 추천해주셔서 먹엇는데 맛낫어요 주로 음료만 마시는 사람들은 밖에서 먹고 음식도 먹는 사람들은 안에서 먹는 눈치더라구요 (안이 생각보다 넓고 좋아보엿어요!) 줄서서 먹을정도 맛집인지는 모르겟지만 꽤 괜찮앗습니다!

역사 깊은 Pub이라고 해서 예약 잡았고, 굴라쉬, 꼴레뇨, 립 주문 했음. 입장하니 일러스트가 그려진 아기자기한 메뉴판을 줬고 음식마다 번호가 있어서 서버에게 번호 적어서 보여주니 많이 얘기할 필요없이 바로 주문됐음 (QR코드 찍으면 한국어 메뉴가 나오기는 하는데 어차피 그걸러 주문을 할수가 없어서 참고용인거 같았음) - 굴라쉬 : 처음 먹어보는데. 하이라이스나 카레 느낌? 익숙한데 또 낯선 느낌. 소스에 밥 비벼먹으면 맛있겠다고 생각함 (soup 카테고리에서 시켜야 사진처럼 빵 안에다 넣어줌. 안그럼 접시에 나오는데 안이쁨) - 꼴레뇨 : 껍질 튀긴 족발 느낌. 속살은 매우 부드러운데 껍질이 너무 바삭하니 맛있어서 놀림. 고든렘지 오겹살 레시피가 이런 식감이려나.. 했음. 셋 중 제일 맛있었음. - 립 : 한국의 빕스에서도 먹을수 있는, 익숙한 고기와 익숙한 소스 맛임. 고기외 함께 사워크라우트 같은게 같이 나왔지만 먹다보니 역시 김치가 간절히 생각나는건 아쩔수 없었음.. 기름지고 물리는 느낌 가격은 꼴레뇨 465. 립 550(거의 2인분). 굴라쉬 325 였고. 맥주값이 충격적이게도 필스너/코젤 500ml가 49코루나인데 반해 300ml(?) 짜리 환타 한병이 79코루나였음. ㅎㅎ. # 서버들은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잘함. 비엔나/프라하 여행기간동안 만난 서버들 중에서 영어 제일 잘하는듯. # 저녁 먹고 7시쯤 나오는데 4팀 정도 줄서 있었음. 예약하는게 좋을거 같음. 그리고 테이블이 꽉 차니까 살짝 더웠는데 에어컨을 못찾은건지 눈에 보이지는 않았음.

꼴레뇨 양도 많고 사우어크라우트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주도 역시 필스너우르켈 최고.. 먹고 나오니 줄을 엄청 섰어오

하우스 비어 종류가 매우 많았고, 맛도 특이했다. 한국인이 꼴레뇨를 먹는다면 3~4인이 1메뉴 시키는 걸 추천. 맛도 있고 양이 많음

맥주관리가 안되어 있던 건지 맛이 상한 맛이었다 (참고로 나는 맥주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맛차이를 알고있음) 그리고 중년의 남자 웨이터는 우리가 들어오든 말든 보는둥 마는둥.. 참 그러고 싶을까 싶다

맥주 맛테스트 꼭한번 다해보세요 순서대로 마시면 색다로운 맛을 즐길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가장 멋지고 모던한 펍이에요. 비행기 때문에 저녁 늦게 예약해야 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저희는 모두 전통 굴라시를 주문했는데, 여자친구는 채식 옵션인 버섯, 파마산 치즈, 캐러멜라이즈드 양파를 곁들인 뇨키를 주문했어요. 맥주 메뉴도 꽤 다양했는데, 라이트 라거와 다크 라거를 섞어서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and modern looking pub in Prague. We had to reserve a table pretty late in the evening because of our flight, but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nevertheless. We all got the traditional goulash dish except for my girlfriend who got the vegetarian option, gnocchi with mushrooms, parmesan and caramelised onions. When it comes to the beer menu they have a pretty good selection, and we got a mix of light and dark lager all very tasty.

여러가지 맥주를 맛볼수있는 맛집이에요 맥주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 갔을 때 현지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 줬는데, 체코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곳들을 놓치지 않도록 잘 알려주셨어요. 분위기는 따뜻하고 따뜻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습니다. 특히 저희 웨이터였던 마틴은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고, 마음에 드는 맥주를 골라주는 등 도움을 줬어요. 프라하에서 정통 맥주와 훌륭한 서비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딱 맞는 곳이에요! (원문)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me by a local friend during my visit to Prague, and she made sure I wouldn’t miss one of the nice spots to try Czech beer. The atmosphere was warm and welcoming,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spoke English. Our waiter, Martin, was especially helpful, he guided us through the menu and helped us choose the perfect beers to try. Definitely a great spot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uthentic beer and good service in Prague!

(Google 번역 제공) 아직 그곳에 있는 동안 리뷰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웨이터의 세심함과 예의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훌륭한 Demisa가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나머지 팀원들도 최고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갔던 곳은 리마의 Centeal이었습니다. 저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통 집에서 요리합니다. 사진은 괜찮습니다. 양이 정해져 있어서 편안하게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오늘 아침 9시에 Lyon Hilton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지금은 오후 9시입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애피타이저입니다. 반복 주문과 무제한 맥주가 포함된 전체 세트 메뉴는 약 40달러입니다. (원문) В восторге настолько, что пишу отзыв ещё в заведении. Вкусно, разумная цена. Забота и любезность официантов превосходит все ожидания. Меня обслуживала великолепная Demisa, но и остальая команда на высоте. Предыдущее заведение, в котором я был - ресторан Centeal в Лиме, я не очень люблю общепит, сам готовлю обычно дома. Фото - то, что разумно, по кусочкам приносят, можно комфортно с'есть много (я с утра только в Лионском Хилтоне позавтракал, в 9 утра, а сейчас 21), но комфортно,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не напрягаясь. Последнее фото - закуски. Стомиость всего сета, с возможностью повторять и безлимитным пивом около 40 долларов.

1. 문어가 들어간 비스큐 소스의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라비올리는 더 익혔으면 좋겠고 문어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비스큐 소스가 약간 비렸습니다. 2. 앵거스 로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는 괜찮은데 살짝 질겼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으나 가니쉬로 나온 문어는 좀 무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3. 체코산 로제와인을 시켰는데 다른 와인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4. 뷰 하나는 정말 좋아요. 뷰많으로 별점 하나는 더 받을만헌 식당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5. 둘이서 먹었는데 5500정도 나왔습니다. 음식값 계산할때 팁이 필수라 10프로 더 나옵니다. 분위기와 뷰는 좋았으나 음식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에 또 갈지는 글쎄?입니다.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요 특히 스테이크 ㅎㅋㅋ 양파수프도 맛있음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뷰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도 완전..아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뷰가 한몫하는 레스토랑이네요.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성 간단히 보고 여기서 프라하전망 감상하며 식사하면 한국인에겐 딱일것 같아요. 응대도 수준급입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야외테라스라 추운건 어쩔수 없어요ㅎ 그래도 직원분들이 히터강한자리로 옮겨주셨는데 덕분에 뷰는 안좋아졌어요ㅎ 7시쯤 예약해서 가시면 8시까지 코스로 드시면 야경보면서 좋을꺼같아요. 제가 먹은 Fish of the day 메인 생선요리는 평범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Japanese Wagyu A5 Beef는 돈 값하는 맛이었어요 굳.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연한 분홍(?)을 제외한 두스쿱은 맛있었어요. 와인,디저트 코스로 먹어서 2인 팁포함 9190코루나 나왔습니다

음식도 뷰도 정말 훌륭했어요.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식사 할수 있었구요ㅎ가격은 프라하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합니다.5인 가서 샐러드3종, 맥주5잔, 주스1잔, 메인5가지 (적다보니 많이 먹었네요ㅜㅜㅎ) 총합 50만원 좀 안되게 나왔어요ㅎ

뷰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점심 때가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가는길이 언덕이라 힘들수 있어요 다만 가격은 체코답지 않게 사악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남산타워나 기타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분위기나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보면 대부분 손님은 백인이에요. 음식은 맛있긴한데 기본적으로 다짜요.

야외 테라스 분위기 최고 좋음. 시끌벅적하고 현지인이 많음. 다만 외국인을 살짝 경계하는 느낌. 너무 바뿌신건지… 여기서 먹음 햄 스테이크는 진짜 인생 햄임…… 너무 맛있음. 곱창스프는 짜긴한데 맛있고 밥 땡겨! 저 돼지 뒷발은 양은 많지만 좀 질김.

분위기 재밌는 식당이에요~ 꼴레뇨랑 까망베르치즈 주문했어요 같이나온 양배추절임이 느글거릴수 있는 부분을 잘 잡아줬어요! 고기와 치즈를 같이 먹으니 더 감칠맛 나고 좋았습니다 이곳은 담당서버가 주문을 받아야하니 조금 기다리세요^^ 계산은 앞으로 걸어나가면 담당서버분이 해주십니다~

걍 짠 소고기 장조림을 빵이랑 같이먹는 맛 2층 할매직원 계산 할 때 팁 안 준다고 하니까 갑자기 지네 나라 말로 뭐라 하면서 완전 그때부터 카드기 탁탁 치면서 여기 대라고 하고 서비스 완전 개 별로로 변함ㅋㅋ 내 욕 했갰지뭐 ㅋㅋ 그리고 영수증 지 집게손가락에 끼워서 나한테 뽑아가라고 줌 ㅋㅋ 식당가서 음식시켜먹고 그 외 서비스 받은게 없는데 뭔 팁을 바라는지? 음식시키는것도 서비스임? 팁 안줘도 태도변하는 식당은 없었는데 ㅋㅋ 여긴 웃김 돈아까움 팁주실분만 가세요

꼴레뇨 정말 맛있네요. 흑맥주랑 먹으니 최고. 껍질도 부드러워서 정말 고소합니다. 굿굿

프라하에서 첫 방문한 음식점으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현지 맥주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주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맛과 양과 서비스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리뷰에 대한 값어치를 하고, 흑맥주도 아주 맛있었네요.

사장님 친절하고 맛있어요 음식. 다만 좀 비싸요 체코음식에 매력을 못느껴서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한번은 가볼만 함!

What a nice place to eat. Great atmosphere and resonable price food. 아버지와 둘이 방문했습니다. 저녁 공연을 보고 싶다면 약 250? 270? 정도의 크루나의 추가 차지가 있습니다. 저녁 7시부터 공연을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보고 싶어도 예약을 안하면 보기 힘들며, 솔직히 막 재밌는 공연은 아닙니다. 다만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 맛도 꽤나 괜찮구요. 제가 먹은 족발은 먹을만은 하였으나 조리되는데 시간이 엄청 났습니다. 양은 둘이 먹기도 벅찹니다. 관광객을 위한 장소 같지만 추천합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서비스가... 사바사겠지만 저는 응대가 좀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뜨거운 족발요리(콜레뇨)를 먹는데 포크달라고 물어보니까 양손이 포크야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안 주는데 이게 인종차별인지 그냥 원래 응대가 그모양인지는 모르겠어요. 뭐 성격 맞는 분들은 유쾌?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따로 물티슈도 없이 레몬 띄운 핑거볼만 주고 손으로 먹어 하는건 위생적으로도 요즘 시기엔 부적절하지 않았나 싶네요...🤔 건물 자체는 중세부터 만들어진거라고 하고 관련한 테마로 연주 등도 하니까 가벼운 안주랑 맥주 마시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식사는 비추합니다...^^

가게가 조금 어두워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꼴레뇨는 양이생각보다 많아서 두분이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바베큐립도 간이딱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근방에 오신다면 웨이팅이 조금있더라도 이가게에서 드셔보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중세유럽 펍이 이런느낌일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최고구요. 못해본 경험이라 엄청 색다르고 촛불로만 내부를 밝혀서 잘 보이지 않으니 창가에 앉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가게에서 파는 ㅅ ㅜ.ㅈ.ㅔ 맥주는 듯.ㅣ지 ㅁr세요. 사랑과 뭐시기였는데.... 진심 ㅅ ㅗㅂ ㅕ ㄴ 인줄... 그냥 우르켈 드세요. 이거빼곤 진짜 최곱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입니다. 분위기, 맛, 친절, 서비스, 가격 뭐하나 빠지지않습니다. 한국분들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으나 들어가서부터 나올때까지 대만족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팁은 영수증 달라고하면 따로 적어주며 선택가능.)

제일 유명한 립은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고추장 삼겹살과 맛이 비슷.. 오랫만에 밥 먹는 느낌이..들었을정도..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이 너무친절!!! 웃는 얼굴로 모든걸 해주신다.. 다시 방문하고싶다

같은 메뉴, 다른 음식이 나왔다. 우리는 꼴레뇨를 시켰으나 약간 덜 익은 듯한 고기와 오이피클 1개와 고추피클 2개가 나오길래 원래 그런줄 알았다. 그러나 옆 테이블에서 우리와 같은 21번 음식을 주문 했다 나중에 나온 그들의 음식은 완벽하게 익은 고기와 접시 가득한 피클이였다. 직원에게 같은 메뉴인데 왜 접시에 담긴게 다르냐 물었다. 같은 고기라고만 대답한다. 그리고 우리 피클도 정말 성의 없이 준거란걸 알게됐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우리에게 21번 음식을 줄때 서빙하는 직원이 똑같은 21번 음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의 음식과 다르게 나갔다는 것을. 이건 실수가 아니다. 동양인 차별하는 느낌이 강하다. 별 하나도 아깝다. 최악의 음식점

프라하의 미식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와인 페어링이 살짝 아쉽지만 프라하 식문화를 이해 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멋진 서비스 안락한 공간.

Per-fect.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맛이 좋아서, 식감과 페어링한 와인의 특별함이 좋아서, 모든 것이 좋았다. 행복했던 순간. 다시 찾고 싶은 순간. 그리고 더 영어를 잘 배워와서 이 설명을 온전히 들으며 느끼고 싶은 곳.

전통 체코 음식을 새롭게 풀어낸듯 합니다. 손으로 메추리를 먹게하는 의도가 신선했습니다. 맛은 섬세하지만 직관적이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파리, 피렌체에서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었는데, 제 기즌 방문한 원스타 중 최고치가 아닐까 싶네요. 식재료가 특별하거나 고급인 건 아닌데 기본에 충실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보헤미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렌치 요리들이 입을 즐겁게 했어요. 요리를 정말 잘하는 집이다 싶었네요. 남편과 의도치 않게 이전 미슐랭 원스타들과 비교하게 됐던 맛집이었습니다.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살짝 미숙해보입니다. 서버가 와인을 따를때 제 잔은 물론 주변에 좀 흘렸는데 인식을 못한 것 같더라고요. 작은 실수긴 한데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디쉬는 비트조림이었는데, 풋내가 심해 많이 남겼습니다. 두번째 디쉬는 송어였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일 맛있었던 디쉬! 세번째는 토끼 튀김이었는데 미슐랭에 튀긴고기가 나오는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한국 돈까스랑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두꺼운 슈니첼느낌..?네번째는 고기조림? 같은 것이었는데 덤플링이 같이 나왔습니다. 피클은 시판 피클에 물빠진맛.. 덤플링은 술빵같았는데 애매하게 아시안 터치를 가미하려고 한듯하나 양념하고 어울어지지않고 걷돌았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도 애매했습니다. 쿠앤크섞은 크림에 자두 셔벗… 예 디쉬 5개가 가격대비 짧기도 한데 두번째 디쉬를 제외하고는 전부 애매해서 재방문 의사도 없고 추천도 하고 싶지않습니다. 아뮤즈부쉬도 평타였고.. 마지막 굿바이 키스 개념의 디저트도 평범했네요…서비스도 어설펐습니다. 1. 머리를 묶은 남자 서버에게서 어마어마한 냄새가 났던점… 데오드란트 안하시나 요 정말.. 2. 디쉬간 간격이 매우 길었던점 3.동행에게만 코스를 다먹었냐고 물어본뒤 제 디쉬까지 바로 치워버린점 4. 급하게 쫓기듯이 음식 서빙, 내려놓고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내려놓으며 설명을 와다다하고 다른 테이블로 가버리는점 5. 짐을 찾을 때 일부 품목을 누락한점 목도리, 우산 등 6.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시끄러웠고 7. 그릇, 식기 등도 미슐랭에 맞지 않게 저렴해보였습니다.. 미슐랭을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해외 나갈때마다 식문화에 대한 경험을 중시해온 사람으로써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소중한 돈과 시간을 아끼시길 바라며 긴 리뷰를 남깁니다. 이세상에 미슐랭 원스타 정도는 많~습니다. 여기 안가도 갈 데 많습니다. 별이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0년 미슐랭 1스타. 직원들 매우 친절해서 구글 번역해서 한글 이름도 알려줌. 와인 페어링과 음료 페어링 먹었는데 둘 다 매우 만족스럽다. 팁은 0%, 12%와 21% 선택 가능. 5종류 코스 요리 이용했는데 처음 먹어본 맛이라 신선한 경험이었음. 음료도 매우 신선하고 독창적으로 느껴짐.

프라하 최고의 식당 중 하나라 꼽히는 곳. 미슐랭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고,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다. 디너 2인+와인 페어링을 했는데 와인 하나가 부쇼네인것 같았지만 다른 음식과 와인이 맛있어서 그냥 컴플레인 없이 잘 먹고 나왔다. 음식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높고 특히나 송어 요리가 정말 인상 깊었고, 다른 리뷰를 보고 사슴요리를 기대했으나 소고기 요리가 나왔습니다. 소고기 요리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채식 코스를 조금 남기자 직원분이 입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음식을 준비해주겠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 먹으니 배가 불렀고 아주 맛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Prague. I was able to experience Michelin stars at an affordable price,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taste of the food, the atmosphere, and the service. I had dinner for two people + wine pairing, and one wine(Martin & Anna handcrafted) seemed to be Bouchonne, but the other food and wine were delicious, so I just ate and left without complaint. I think they tasting first before serve but it was not Sauvignon blanc taste, too much acidic and aroma was bad... If someone complaint for this wine at that day(24th June), please let me know. The overall quality of the food was high, and the trout dish in particular was really impressive. The beef dish was also very tasty. When I left a the appetizer dish, a very kind staff asked me they can prepared other dish for me if it didn't suit my taste. I was full after eating, and it was very delicious and a good experience.

일단 입장하여 소고기 판매 코너를 지나서 통로 양측에 앉아있는 직원에게 주문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앉고 코너별로 차아가 주문 합니다(빈자리 없을시 눈치껏 기다리다 빈자리 생기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어요(담백한 맛 좋아 하신다면 소스 추가 필요없음) 그러나 분위기가 시장통 같이 산만하므로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도 없었고, 자리 잡기도 편했습니다. 오픈하고 2~30분 지나니까 자리 다 차더라고요. 생소한 주문 방식 때문에 여러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 추천받아서 그걸로 주문했고, 굽기 딱 좋았어요. 지미추리랑 커피 소스 추가했고, 개인적으로 지미추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옆 테이블 외국인이 매시드 포테이토에 커피 소스를 부어 먹길래 살짝 따라 해 봤는데 굿이더라고요~~~ 카르파초도 빵에 올려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티본 500g, 카르파초, 지미추리, 커피 소스, 맥주, 콜라 해서 한화로 17만 8천 원 정도 나왔어요~

스테이크와 통감자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미추리 소스를 추가하시면, 고기를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맥주쪽 직원분들과 서버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여:) 다만, 고기코너 아주머님이 너무 무서웠고(고압적임), 의사소통상의 문제인지 분명 고기+지미추리소스만 달라고 했는데 통감자까지 추가되었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가 다 팔렸다길래 그럼 고기만 달라고 했던거같긴 한데ㅠㅠ 또한, 고기 양이 적절한지 등에 대한 의견도 전혀 없고, 립아이를 선택하니 아무 고기덩이를 올려주는데, 저희는 얼레벌레 그를 고르긴 했지만 다른분들은 고기무게를 잘 확인하고 받으시길 바라요!!! 고기아주머니 빼면 다 만족스러웠으니, 맛난 스테이크 드시고픈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약. 카르파쵸는 환상적. 코젤 팜. 버거는 나세마소 버거보단 많이 짜고 개성없는 버거맛. 타르타르는 100그램도 주문 가능. 나세마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많고 자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과 인원이 커버 가능. 나세마소와 다르게 조리실과 식사 공간이 비교적 분리 되어있어서 냄새 안나고 쾌적 타르타르 맛은 일단 익히지 않은 한국식 양파 가득한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잇몸 사이사이 계속 박혀요. 치실 준비하시길…마늘은 한국 마늘이랑 달라서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오래 강하게 입안에 머물러서 껌이나 구강세정제 필수에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카르파쵸는 이에 끼지 않았어요. 감칠맛이 깊은 고기에 바질오일과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 나와요. 타르타르에 나오는 구운 빵 같이 달라고하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느끼했는데 느끼한 것 싫어하시면 샐러드 추가하세요!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커플이 비프소세지를 권하셔서 먹어봤는데 가게의 버거맛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부드러웠습니다. 커플 중에 한 분은 이탈리아의 고기밀도가 훨씬 빽빽한 소세지가 취향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가게의 요리들은 카르파쵸 외에 버거나 타르타르는 취향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했급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좋고 단백질 가득한 식사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Honestly, I go there mainly because it's relatively good value for the price — the taste itself is quite average and nothing special. In terms of flavor alone, both the T-bone steak and tartare don't even come close to places like Buca Mario in Florence or Wolfgang's in New York. 솔직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가는거지 맛은 매우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아요 맛만 봤을 때는 티본스테이크 타르타르 둘다 피렌체 부카마리오 스테이크랑 뉴욕 울프강등이랑 비할바가아님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습니다. 25년 7월 6일경 낮에 갔고 현지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시아 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찾기 쉽지만 입구부터 복잡합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이곳의 특징이고 매력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정육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주문서(?)를 각자 받고 테이블을 잡으면 흩어져서 각자 주문해서 음식이 서빙되거나 받아와야 합니다. 크게 스테이크 부서, 조리음식 부서, 음료 부서 이렇게 세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드라이에이징 된 갈비뼈가 붙어있는 갈비부위를 먹었고, 남자 셋이 3300코루나 딱 좋게 나왔습니다. 미디엄레어 혹은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이는 부쳐 아저씨의 권유였습니다. 좋은 선택이고 서비스도 쾌활합니다. 다만 원하는 양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덩어리를 통째로 계산하고 구워버립니다. 조리음식은 매쉬드 포테이토 와 구운 야채, 폭립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이후에도 추가해서 먹었고 음식은 가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맥주 코너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그리 바쁘지도 않구만 주문해도 들은채만채. 맥주 관해 물어봐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별로입니다만 우리는 을이죠. 네 엎드려서 맥주를 받아냅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특이한건 앉아서 먹는 테이블 반, 서서먹는 테이블 반이라는 점입니다. 늦으면서서 먹거나 방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직원이 특별히 안내해주지 않아요.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총 4,200 코루나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에 트러플소스추가 매쉬드포테이토와 채소 주문하고 추가로 채소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5시쯤 입장했고 대기없이 편하게 먹고나왔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식당이라 자주 방문했는데 버거 너무 실망... 패티에 육즙 하나도 없고 빵은 완전 질기고 딱딱했어요 윙도 양념은 여전히 맛있었지만 육즙 다 빠져서 퍽퍽했어요. 재료 품질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맥주는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맛있는 곳이긴 하지만 다시 찾아갈 정도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생각보다 맥주는 soso였음(전 날 양조장에 방문해서 마신 맥주와 비교가 되서 그럴 수도 있음). 생각보다 다소 별점은 후하게 준 편임

인종차별 당하고 싶으면 가세요. 평소에 귀찮아서 별로인곳 아니면 굳이 시간 써가면서 리뷰 안쓰는데요. 이번 유럽여행 내내 한번도 안겪었던 인종차별을 마지막날 흑맥주 한잔 하려고 온 곳에서 당하네요. 그전까지는 진짜 인종차별이라는게 있는건가? 이해를 못했었는데 가보시면 압니다. 제 테이블은 바로 옆으로 지나갈때 눈길 하나 안주고 앞만 보고 가는데 다른 테이블은 하나하나 보면서 지나갑니다. 의도적으로 제 테이블만 안보고 지나치는게 느껴져요. 그래서 지나갈때 주문해도 되냐고 정중히 물어봤는데 쳐다만 보고 그냥 지나가요. 계속 안옵니다. 여러번 시도했는데 모든 직원이 다 그런식이라 8번째 시도 끝에 음식 받았구요. 결제할때도 이런식이면 곤란하니 앱결제 가능해서 팁 없이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식사하던 중 다른 테이블 유심히 봤는데 그냥 바로바로 주문 받아주고 바로 계산해줍니다. 안불러도요.^^ 인종차별 당하고 싶으면 가세요. 2달전 리뷰에서 인종차별 있다는거 보고 망설였는데 다른 리뷰가 좋아서 왔거든요. 괜히 왔네요. 여기 안들렸으면 인종차별이 뭔지도 모르고 떠났을텐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흑맥주 맛있는거 모르겠고.. 그냥 평범하니 다른데서 마셔도 됩니다. 감자칩도...그냥 얇게 썬 감자 튀긴맛이에요. 마트에서 보헤미아 감자칩 사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버분이 유쾌하고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식사를 했어요. 맥주는 정말 맛있어요! 목살스테이크랑 시저샐러드, 감자스프를 주문했고 두루두루 맛있었는데 감자스프는 뭔가 꾸덕한 크리미한 느낌일거라 기대했는데 약간 신맛이 나서 제 입맛에는 아쉬웠어요!

내가 가봤던 코젤맥주집 중 단연 최고!!! 스파이시 핫윙은 여기서 파는 폭립들과 소스는 같았지만 맛있었고, 홈메이드감자칩은 말할필요가 없다.... 무조건 시켜라!!! 코젤맥주는 입을 열필요가 없다!!! 무조건 반드시 시켜먹어라!! 안내해준 서버 주문받아준 서버 다 친절하다ㅎㅎㅎ 사진은...너무맛잇어서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당...ㅠㅠ...

장담하건데 여기서만 파는 Master 18 흑맥주가 필스너 코젤 등 잡맥주랑 수도원 양조장 맥주보다 맜있습니다.리얼임 양조장 코코넛 맥주도 사실 인정하는 부분 여기 음식은 그냥 꼴레뇨 시키십쇼 뜨거울 때 껍질 좀 먹고 식으면 또 먹어보쇼 맛이 다릅니다. 하얀 채쳐진건 와사비인데 안맵고 맛있어요!!!!! 여기 까지 읽었으면 그냥 가자 제발 밤 10시에 트램타고 집가다가 이거 생각나서 중간에 내렸다 ㅠ 그런데 10시 쯤 되서 그런가 음식안된대 참고하자 그리고 여기 가격 싼편이다. 가성비는 묻지마라 존맛이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꼴레뇨 495? 코루나였고, 양이 너무 많아서 절대 혼자 다 못먹습니다. 남은건 포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데 10코루나 받습니다. 흑맥주도 맛있고 양도 많아서 추천합니다.

브런치먹기좋은곳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음 까운데 멤인 중문받는 뇽장 불치ㄴ저ㄹ함 캐싸가지눈빋 남자직원 매너좋고 친절함 음식은 대체로 깔끔하고 맛있는데 딴데비해 커피는 좀비쌈 아기를위한의자없음 비빔밥 한국보다 맛있음ㅋ

분위기 좋고 토스트도 맛있었어요!

숙소 근처라 방문했는데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진짜 맛있습니다 음식은 고수와 레몬즙이 첨가됬는지 입맛엔 맞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한국인없고 현지인카페로 맛있는 커피 먹고싶으면 추천합니다

👍

커피와 치즈케잌이 맛있고 분위기짱 혼자 노트북들고 작업할 수 있어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카페핀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패션프루트 수제 레모네이드와 새우 토스트는 정말 추천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We ate a delicious breakfast at cafefin today! The employees were really nice and the meal where excellent! I recommend you the passion fruit homemade limonade and the shrimp toast, a real treasure !

(Google 번역 제공) Jiřího z Poděbrad에서 정말 좋은 곳이에요! 콤부차, 말차 솔티드 크림 라떼, 한국식 치킨볼을 먹어봤는데 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pot at Jiřího z Poděbrad! Tried the kombucha, matcha salted cream latte, and the Korean chicken bowl – all super tasty. Cozy vibe and friendly service. Definitely recommend

여기 포 맛있어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가격이 전에 비해 오르고 대부분 오분 이상 기다려야하지만 자주 생각납니다

여기 메뉴 다 먹어보았는데 다 맛있음 키작으신 분 친절하고 유모감각이 있어 형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은 분

진짜 맛있음... 범보남보 자꾸 생각남..

포장해서 공원 벤치에서 먹는다는 로컬 친구 말따라 갔던곳. 광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1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 내 최고의 pho bo

여기 맛집.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훌륭하지만, 포장해서 가거나 맞은편 벤치에서 드셔야 할 거예요 (비 온 적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for TAKEAWAY. The food is great, but you'll need to take home or eat on benches across the place (make sure it didn't rain before). Portions are big and very tasty!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프라하 굴뚝빵은 여기가 최고입니다! 갓나온 따끈따끈한 빵을 먹을 수 있고 정말 맛있어요! 기본맛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아이스크림으로 채워진 굴뚝빵으로 먹었어요. 갓 구운 빵은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니까 미리 만들걸로 준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미리 만들기는 커녕 직원들이 들어오는 주문 처리 하기도 바빠 보였어요. 아이스크림이 좀 녹아내리긴 해도 무조건 갓 구운 빵에 먹어야 맛있어요. 갓나와서 겉바속촉인데 결대로 찢어서 먹으니 시나몬이랑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다른 숯으로 하는 곳 찾아다녔는데, 숯 향은 안나도 빵이 쫄깃해서 맛있어요. 근데 달긴 엄청 달아요. 그리고 휘핑크림으류 먹으면 사진같이 대참사 납니다.

굴뚝빵은 무조건 여기로!!! ⭐️⭐️⭐️ 갓 구운 거 먹어야 한다길래 구시가지 쪽에서 안사먹고 있었는데, 동생이 전에 왔을 때 여기서 먹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일단 시식 가능하고, 사람 많고, 갓 만들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엄청 바삭함

하이 프라하 신이안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굴뚝빵? 여기 뿐입니다.. 분위기는 조금 어수선해도 굴뚝빵 "맛집"을 가고 싶으면 무조건 여기 거리가 조금 있어도 무조건 여기 딸기 양도 많고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조금 녹아도 빵 맛이 살아있는 마법 🪄

다른곳 가지말고 여기가세요!!! 다른곳은 진짜 별로였는데 여기 굴뚝빵이 진짜 제일맛있어요 조금 걷더라도 여기서 드세요... 여기가 제일 나아요 맛있어요!! 다른곳은 빵이 걍 딱딱했는데 여긴 ㄱㅊ아요 제발 좀 더 걸어서 여기오세요 가격 똑같아요

Basic은 바로 구워서 주셨는데 따끈따끈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 내부는 자리가 매우 협소해 테이크아웃으로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굴뚝빵을 드시려면 물티슈를 꼭 챙겨가세요😋…

Kbs 100년 가게에 하도 거창하게 방송해서 몇년전부타 벼르다 이번 프라하 여행때 가봤습니다 일단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구시가지 광장에서 상당히 멀어 택시타고 가야됩니다 점심때 쯤 갔는데 손님이 딱 한팀 있었습니다 스피치코바 비슷한걸 먹었는데 평범한 맛이었구요 손님이 너무 없어 썰렁했습니다 오래된 가게가 꼭 좋은 곳만은 아니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가이드도 요즘 뜨는 곳을 가라고 하더군요 프라하는 맛집이 없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다 그냥 사람 많은 곳에 들어가면 됩니다

친절하고 맛있음. 오리 다리 구운 것

꼴레노 무릎으로 만들었는 강추함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1. 훌륭한 맥주 세 가지 종류의 하우스 맥주는 정말 훌륭합니다. 프라하 최고의 맥주집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 맛있는 음식 프라하의 높은 기준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훌륭합니다. 튀긴 염소 치즈와 식초에 절인 소시지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이전 방문에서는 슈니첼도 훌륭했습니다. 3. 훌륭한 서비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릅니다. 4. 정통적인 분위기 이 레스토랑은 고전적인 옛 프라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야로슬라프 하셰크의 재기발랄한 풍자 소설 '훌륭한 군인 슈베이크'에 등장한 곳으로 유명하며, 벽에는 소설 속 삽화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great! 1. Exceptional Beer The three types of house beers are superb. I'd say this is one of the best beer houses in the Prague. 2. Delicious Food The food is excellent, even by Prague's high standards. We tried the fried goat cheese and sausages in vinegar, which were both delicious. On a previous visit, the schnitzel was also fantastic. 3. Great Service The service is both friendly and fast. 4. Authentic Atmosphere The restaurant has a classic Old Prague feel. It was famously featured in Jaroslav Hašek's brilliant satirical novel, The Good Soldier Švejk, and the walls are decorated with illustrations from the book.

(Google 번역 제공) 야로슬라프 하셰크가 희곡 "슈베이크 병사"를 쓴 곳을 보러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소박하지만 아주 깔끔했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맥주도 맛있었어요. 저희는 거기서 식사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말씀드릴 수 없네요. 그곳에서 맥주잔을 샀는데, 아쉽게도 제 사이즈 티셔츠가 없었어요... 아쉬웠어요. 좋은 기념품이 되었을 텐데...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원문) Wir waren dort, um zu sehen, wo Jaroslav Hašek seinen Soldaten Schwejk geschrieben hat...es hat uns gut gefallen. Einfach, aber sehr sauber,...sehr nette Bedienung und das Bier hat auch gut geschmeckt. Gegessen haben wir nicht, deshalb da keine Bewertung möglich. Ein lokales Bierglas haben wir dort erworben, das T-Shirt war leider nicht mehr in meiner Größe vorhanden...schade, wäre ein tolles Andenken gewesen.... Vllt beim nächsten Mal.

(Google 번역 제공) 레셰크 마잔 씨가 소개해 주셨던 곳으로 1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똑같은 분위기, 똑같은 인테리어(소박하고 전통적이며 겸손한), 그리고 물론 맛있는 맥주와 음식. 서비스는 세심했고, 우리를 잘 챙겨주는 느낌이었어요. 빈 잔을 치우자마자 웨이터가 바로 응답해 주었어요 🍺. 슈베이크 기념품은 물론, 수제 및 델리카테슨 제품(파테, 거위기름)도 구입할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도 데려갔는데, 잘 돌봐주셨어요. (원문) Mój powrót po piętnastu latach w miejsce, które pokazał mi Pan Leszek Mazan 😘. Nic się nie zmieniło . Ten sam klimat, wystrój (niewyszukany, tradycyjny, siermiężny) i oczywiście przepyszne piwo i jedzenie. Obsługa - sumienna - czuliśmy się zaopiekowani, kelner reagował natychmiast na odstawienie pustego kufla 🍺. Można kupić suweniry ze Szwejkiem oraz wyroby własne i delikatesowe (pasztety, smalec gęsi). Weszliśmy z psem - również został zaopiekowały.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필수의 대혼잡이 되고 있었습니다만, 가라가라였습니다. 가족 동반의 손님의 아이가 가게 안을 돌아다니고 있어 조금 폐가 되었습니다만, 가게의 탓이 아니네요. 맥주는 훌륭하고 맛있고,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메뉴의 요리와 내가 먹고 싶은 것이 같은지 확인하고 싶어서 가이드북을 보여주면, 점원이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무사히 희망대로의 것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予約必須の大混雑となっていましたが、ガラガラでした。 家族連れのお客さんの子供が店中を走り回っていて少し迷惑でしたが、お店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ね。 ビールは素晴らしく美味しく、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メニューの料理と私が食べたかったものが同じかを確認したくてガイドブックを見せたら、店員さんが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無事希望通りのものが食べられました。

체코에서 경험한 최고의 전통음식들이에요. 한국친구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어요. 식사후 근처 작은공원 산책도 추천합니다.

체코에 사는 친구가 데리고 가준 콜레뇨 맛집이에요. 저 여기서 콜레뇨 먹고 다른 날 한국인 맛집인 가게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먹었던 거 보다 더 맛있었어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존맛탱💕 타르타르도 맛있어요.

프라하에서 꼴레노 드실거면 조심스레 추천해 봅니다. 관광지에선 좀 떨어져 있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로컬 분위기가 강하게 난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음식 맛 하나는 아주 괜찮았네요.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다른 가게에서는 부과하지 않는 DHP(총 가격의 15%)를 부과하고 손대지도 않은 식전빵 가격으로 5코루나를 받더라구요. (식전빵 가격은 주인한테 얘기해서 돌려받았습니다.) 관광객을 완전 호구로 보는거죠. 꼴레뇨는 겉에 탄 부분이 많았고 껍질이 바삭하기는 커녕 딱딱해서 별로였어요. 괜히 먼 데 가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시내에 있는 더 좋은 맛집 가세요~!! Here are reasons you should not go to this restaurant, especially if you definitely look like a tourist. First, the owner charged 15% more for DHP. He said it' s tax when I asked him what the DHP is, but no Czech restaurants I've visited requested it over the last three weeks I stayed in Prague. Second, he charged the price of bread (five czk) which I didn't even touch. Disgusting experience in a word!!

동네에서 괜찮은 식당 주민들이 좋아하는 곳

음식이 맛있었고 음식과 분위기에 비해 가격은 저렴했다.직원들은 너무나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국 유튜브채널 육십맨에서 보고 다녀왔습니다. 리얼 로컬 맛집입니다. 관광지에 있는게 아니고 로컬동네에 위치해있습니다. 저희는 오픈런해서 가자마자 먹었는데 예약도 가능하더라구요. 맛은 뭐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는데 가격이 미쳤습니다. 맥주1잔 콜라1잔 족발 큰사이즈 하나 포테이토샐러드 하나 해서 37000원나왔습니다. 체코 족발 제대로 느끼실려면 한 번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블로거의 추천으로 카페에 왔습니다. 거리에서 비스트로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경찰이 있는 공동 입구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시된 두 가지 요리 중 어느 것도 제공되지 않았고 1.5~2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오늘의 점심"을 주문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메뉴판에 가격이 표시된 음료(핫와인, 그로그)도 이곳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셔서 누락되었습니다. 홀도 작고 테이블도 작아요 가격은 평균입니다. 투숙객용 화장실은 없습니다. (원문) Попали в кафе по рекомендации блогеров. Войти в бистро с улицы невозможено, только через общий вход с полицией. Заказать "обед дня" не удалось, так как из двух представленных блюд ничего не было в наличии и необходимо было ждать 1.5-2 часа. Напитки указанные с ценой на меню-борде (горячее вино, грог) также отсутствовали, как объяснили нам, что такое здесь не подают. Зал небольшой, столики малюсенькие. Цены средние. Туалет для гостей отсутствует.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추천으로 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깨끗하고 위치가 완벽하며 허용 가능한 범위의 음료와 스낵이 있는 새롭고 멋진 환경입니다. 우리가 떠났을 때 문 직원이 우리를 돌려보냈습니다(최소 4명의 직원). ) 오랫동안 거기에 없었는데 우리 외에는 사용한 접시를 우리 뒤에 가져 가야한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많은 두 여성이므로 불쾌하고 품위가 없었으며 이에 대해 사전에 경고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 (원문) Na doporučení jsem navštívila s kamarádkou tuto kavárnu.Bylo tam čisto,lokalita nemá chybu,nové ,pěkné prostředí s přijatelnou nabídkou nápojů i občerstvení.Při odchodu nás vrátila obsluha ode dveří, (nejméně 4 obsluhující),kteří tam neměli již delší dobu, mimo nás, nikoho,že si máme po sobě odnést použité nádobí.Jsme dvě starší dámy,bylo to nepříjemné a nedůstojné,nikdo nás na to dopředu neupozornil.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비용으로 괜찮은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지역 최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아침 식사, 일일 점심 메뉴, 커피, 케이크 등이 제공됩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실제로는 시청 내부에 있어서 놓치기 쉽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원문) When you want to get a decent meal on a budget, this is one of your best options in the area! They have breakfast, a daily lunch menu, coffee, cakes etc. Plus, it's a social enterprise - they employ persons with disabilities. It's actually inside the city hall, so it's easy to miss it! Do give it a go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함께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점심, 간식 또는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건강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정말 기쁩니다. (원문) Skvelé miesto na obed, občerstvenie, či kávu priamo v centre Starého mesta s veľmi milým personálom :-). Taktiež som veľmi rada, že existujú takéto miesta, ktoré dávajú šancu pracovať ľuďom so zdravotným hendikepom.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샌드위치가 질렸다면 Bistro Na Nové radnici(입구를 조심하세요)로 가서 점심 메뉴, 메인 코스, 수프, 음료를 150czr 미만에 주문하세요!! 관광지 한복판에 있는 매점 🤗 디저트도 선택😋 대단한 환영은 아니지만 프라하에서는 평소 🤨 (원문) Si vous en avez assez des sandwiches le midi, rentrez au Bistro Na Nové radnici (bien repérer l’entree) et commandez le lunch menu, un plat, une soupe et une boisson pour moins de 150 czr !! Une cantine en plein quartier touristique 🤗 Choix de desserts aussi 😋 Accueil pas folichon mais habituel 🤨 à Prague

(Google 번역 제공)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인 직원. 아주 좋은 음식. 정신 장애인을 돕기 위한 존경받는 프로젝트로, 그 목표는 장애인을 주류 사회로 통합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의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Velmi milá a ochotná obsluha, která se snaží maximálně vyjít zákazníkovi vstříc. Velmi dobré jídlo. Úctyhodný projekt pomocí mentálně postiženým, jehož cílem je integrace zdravotně postižených do běžné společnosti. Ceny zde mají přiměřené.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산책 사이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카페로 구시가지 중심에 있습니다. 보통 가격에 좋은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는 오전 11시까지 그리고 오전 11시부터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3시까지 (원문) Εξαιρετικό καφέ για ένα διάλειμμα ανάμεσα στις βόλτες, στο κέντρο της παλιάς πόλης. Ωραία ζεστά ροφηματα και μικρά γεύματα σε φυσιολογικές τιμές και πολύ καλή εξυπηρέτηση. Πρωινό μέχρι τις 11:00 π.μ. και το μεσημεριανό από 11:00 π.μ. με 15:00 μ.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