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47 최고의 문어 장소

마늘 가리비 까나비네로새우를 시켰는데 짜기만짜고 돈값을 못하네요 앉으니 나무로된 qr메뉴판 집어던지더니 안된다고 하니까 종이로된거 다시집어던짐ㅋㅋ 새우를 까준다는 후기가있는데 그냥 새우만 주고 감 빵 손도안대고 옆으로 치워놨는데 슬쩍 가격포함해서 가지고옴 옆에앉은 영국애들한테는 빌지가져다주면서 겁나 친절하게 하지만 우리한테는 그런거없고 사방이 너무시끄럽고 느끼하고 짜고 20만원을 바닥에버린느낌 먹는내내 빨리 숙소가서 라면먹자는 얘기만했네요 후기보고왔는데.. 다음 여행오는 사람들은 다른거드세요 완전비추

까라비네로새우 1kg, 킹블랙타이거 500g에 화이트와인과 빵 먹었습니다. 충분히 이 돈주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네이버쇼핑에서 까라비네로 20미-25미 작은새우로 1kg이 26만원정도인데 오늘 제가먹은 테이블이 그정도가격 나왔으니 말이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오신김에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포르투갈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해줬습니다 리스본에 오게된다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까라비네로 드셔보세요 kg당 가격인데 정말 좋아한다면 1kg시키셔도 충분하고 저흰 두마리만 시켰는데 280g정도 나왔어요 나머진 조개를 드시든 새우를 드시든 게를 드시든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걸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버터발린 빵 그냥 드세요 맛있어요

11시 45분 정도 맞춰서 갔는데 바로 입장했구요 순서대로 배정받았습니다. 안경쓰고 턱수염 있으신 남성분 아주 친절하고 젠틀하셨어요. 털게는 차갑게 서빙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까라비네로 새우만 40만원어치 먹고 왔는데 후회없는 방문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여기서 먹은 그린와인 + 까라비네로 새우를 정말 좋아했어요. 까라비네로 새우는 주문하고나서부터 40분 정도 걸리니까 미리미리 주문하시면 더 좋아요 저희는 한판 시켜먹고 나서 다음판 주문하니까 좀 오래 기다리긴 했어요. 아 그리고 시끄럽고 정신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각오하고 갔는데 그냥 다른 식당들처럼 평범했습니다 유별나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까바네로 새우를 먹고싶다면 꼭 가보세요 !!! 새우의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제가 까바네로 1kg시켰는데 서버분이 못먹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1마리만 주셔서 당황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더 시키면 되거든요! 까바네로 새우 내장 진짜 녹진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 무료같지만 유료인데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조개찜 소스에 찍어먹으면 대존맛 ~~~ 네팔 출신의 서버분 (이름 기억 못해서 미안합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당. 조개찜, 그린와인 1병, 까바네로 새우 2마리, 타이거새우그릴 1마리, 빵 먹고 107유로 냈습니다. 리스본 물가치고 비싼가? 싶을 수 있지만 아깝지않으니 추천드립니다~!!

갑각류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기 까르네로 새우 진짜 맛있네요. 빵 에다가 찍어서 싹 긁어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털게도 굉장히 맛있는데 새우가 압도적입니다. 2인와서 새우 500g, 털게는 1kg가 최소 단위라 먹었습니다. 대략 90유로정도 나왔네요. 서비스차지 안붙어요.

까라비네로 실컷 먹고왔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손질법도 알려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반면 예약 안했다고 하니 어디 구석진 안쪽으로 데려갔는데 너무 좌석간 자리도 좁고 시끄럽고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서 정신이 너무 없어요...결코 저렴한 레스토랑이 아닌데 대접 못받고 먹는 느낌 그래도 까라비네로는 꼭 드세요 꼭! 둘이서 거북손 200g, 까라비네로 1kg 다섯마리먹고 하프 추가해서 두마리 더 먹었더니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와인 두병까지해서 삼십만원정도 나왔네요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자리 먼저 선점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푸드코트임에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음식 맛은 쏘 쏘~ 대구 튀김과 씨푸드 스튜가 맛있었습니다. 상그리아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고, 슈퍼복 맥주는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스본 오시며뉴꼭 한끼는 여기서 드시길. 푸드코트 같이 먹고 싶은 메뉴 사와서 음료랑 같이 드심되요. 분위기고 좋고 사진도 잘 나옴. 사람 엄청 많은건 감안해야 함.

꼭 가봐야할곳인데 포르투음식에 질리셨다면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드세요! 그냥 편안한 맛이라서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화덕이기에 맛없없! 잘 먹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메뉴는 프란세지냐도 정말 괜찮았어요! 치즈 잘 못먹는 사람도 호감인 재료, 강한 맛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고 다시가도 또 먹을 메뉴라서 추천해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팀을 나눠 자리부터 잡으세요!ㅎㅎ 음식 나오는건 사람이 많을때가서 좀 걸렸는데 술과 같이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분위기 깡패 맛있는 음식! 안갈 이유가 없죠ㅎㅎ ✔️현금은 거의 결제 불가능 하니 카드 챙겨가세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분위기 좋은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되요. 포르투에 있는곳보다 여기가 좀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음식 다양하게 있고 디저트, 음료 파는곳들도 있으니 다양한 음식 도전해보세요. 음식 시키면 진동벨을 줘서 편해요. 화장실도 잘 되있어요.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있는 푸트코트. 각 음식점마다 주문하고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는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방식ㅋ관광객에 특화된 듯! 음식은 무난하고 저렴하지 않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음ㅋ

덥다. 대부분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비싸다. 비주얼이 맛보다 좋다. 시끄럽다. 2명이서 오면 한명이 자리 잡고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고있기가 좀 어렵다.. 3명이상 오는게 좋을듯.. 근데 다시 오면 안갈듯..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 즐기러 오세요 ㅎㅎ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신나게 현지 분위기에 취해 음식 먹기 너무 좋아요! 자리는 눈치껏 빈자리 생기면 앉으시고 그릇 청소해주시는 분들 지나갈 때 드리면 됩니다!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꽤 시끄럽다. 음식은 맛있으나 비용이 비싼편. 심지어 결제 금액에 팁도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음.(2인 기준 9유로)

나 한국인인데, 포르투갈 여행 10일 중 처음으로 호갱당했다는 생각든 음식점이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사람들도 내 리뷰를 꼭 참고하길 바라. 사진만 그럴싸하고 맛도 너무 평범하고, 내가 리스본에서 다녔던 가성비 맛집들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생선구이는 익지도 않고, 초밥은 짜고. 우리는 돈이 많아. 근데 값어치를 하지 못 해. 그게 짜증나서 리뷰 남긴다. 부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와서 기분 상하지 마시길 바란다.

일단 요즘 힙한 곳인 거 같아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겨우 두 자리 구해줘서 들어갔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해산물 바로 바로 요리해줘요. 저녁을 먹어서 간단히 시켜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튀김이 의외로 맛있었고. 디저트 정말 최고였어요. I think this is a hip place these days. I didn't make a reservation but I only got two seats.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cook the seafood right away. I ate it after dinner and it was all delicious. Tempura was unexpectedly delicious. Dessert was the best.

맛있게 먹긴했지만 별거없고 ㄷㅟ지게 비쌈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수있는맛 돈많으면가셈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해산물을 직접 고를수가있는데 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리스본 오면 다시 가고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문어 메인요리 존맛탱이니까 꼭드세요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저녁7시에 바로 들어가먹어서 웨이팅도 없고 좋았습니다😊😊 또오고싶어요!!

너무 복잡해요. 값도 좀 비싸네요. 음식은 좋았어요

음식은매우싸고맛있는데유명해서너무바쁘다보니서비스가별로였어요ㅠㅠ 음식주문하는데도계산하는데도정말정말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맛있고가격도합리적이에요~~ 감바스(왕새우10개)-14유로, 문어요리-10유로, 빵-1유로 로컬맛집! 7시반쯤가도사람이꽉차있으니시간잘맞춰서방문하세용ㅎㅎ

최고입니다 음식이나오자마자 사진찍을 새도 없이 먹어버렸지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요 새우 구운오징어 대구요리 콜라하나 맥주하나 빵 해서 총 33유로 나왔어요 한국인들한테는 알려지지않았는지 한국인은 저희밖에없었구요 다 현지인들로 가득차고 현지인들만으로도 긴웨이팅이 있는듯 해요 저는 웨이팅없이 바로먹었어요 다만 웨이팅이나 좁은 공간이 싫으신분들은.피하시는게 좋겠지만 전 맛 가격 다 만족하고 떠납니다 참고호 현지인맛집이다보니 영어메뉴판도없고 영어도 사용하실줄 모르세요 저는 사진보여드리거나 알고있는 포르투갈어 사용했습니다

리스본에서 3년 살면서 가격/품질 대비 최고로 생각하는 곳.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왠만하면 예약 추천...

가격 대비 양은 엄청 많았습니다! 솔직한말루다가 나의생각은 그러홥믜돠.. 맛은 썰찍휘 좔 모루게써여.. 약간 량으로 승부화려는걸꽈요? 돽구도(바깔라우) 쏼이 콱꽉 촤~~~아아아 있었눈됑, 무너조 오동텽 했눈뎅~뫗은 좔 모르겠어요... 근데 현지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9시반정도 되서 웨이팅 한시간 가까이하고 들어가 앉았습니다. 겨우.. 그뒤로 11시너머까지 사람이..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주문 받는 아주머니는 귀여우섰는데 음싁 늦게 놔오고.. 주문한가 잊어먹고... 계산 좀 하겠돠는뒝 빌, 받는데만 똬 30분 골렸슴미돠... 추웠는데... 17다음...;;; 과쥐뫄세여.. 쩝

동네 맛집이라기 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곳인듯. 어린 배낭여행객들에겐 추천할만 한 듯. 점심시간대엔 요리 선택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라 그냥 된다는걸로 먹었는데 대구딥프라이.....;; 그리고 대량의 감자... 영국서 먹은 피쉬앤칩스랑 같았어요. 포르투갈 정통 대구 요리는 간이나 사이드디쉬도 더 정갈한 것 같았는데 여긴 그냥 딥프라이에요. 티본은 완전 레어(물어보지도 않고 이리 구워옴) 양은 많아서 별 하나 드려요. 그냥 동네 식당 이에요.

일단 웨이팅이 정말 깁니다 피리피리 치킨, 오리밥, 오징어 먹었고 치킨 진짜 맛있고 오리밥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오렌지 소스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오리밥은 한방 오리 느낌으로 맛있습니당 치킨은 훈제느낌 ?? 먹자마자 오오오오 했어요 조금 기다려도 되면 한번쯤 드셔보십쇼

뽈뽀가먹고싶어 유튜브보고. 찾아간집 ..40분대기하고. 낮에는 뽈뽀가안되는건지..솔드아웃인지 ..차선책으로 오징어랑..정어리토스트.샹그리아. 주문했습니다...맛이 역겨웠습니다..3일동안 그 냄새에 ..비위가약해졌습니다....가격도 싼편아닙니다...식사양도 안될만큼 ..에피타이저급 시키고 40유로 나왔습니다...

정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조개와 스테이크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가격은 수차례 다녔던 피노키오가 매우 싸게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료와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서빙의 질도 다르구여^^ 오늘 저를 서빙해주신 바텐더의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지만, 그외 대부분 직원들은 미소가 없고 친절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마지막에 팁을 요구할때는 살짝 망설여지더군요.. 포루투갈 전체가 상냥함과 미소는 절대 없는 나라이긴 합니다.. 저를 서빙해주셨던 웨이터 형님은 정말 좋으셨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Only Him !!!

한국인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주문 받는데만 10분 남게 걸리고 들어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모두가 그렇게 기다리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친절해 보이지만 막상 서비스는 모두 저희 테이블에만 느렸네요 음식이 맛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든 메뉴가 다 짜고 느끼했어요 무엇보다 너무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버립니다 가지마세요

1인 예산 70유로 이상,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오랜 전통, 오래된 식당이라 우리 민족이 좋아할곳은 아님 8테이블에 6인이 양복입고 서빙하는 곳, 음식을 갖고나와 그 자리에서 덜어서 나옴

seafood with rice먹엇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엄청 친절한데 가격이 좀 비싸요

이 지역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오는건지 질좋은 서비스를 받으러오는건지. 하지만 우리 동양인에겐 질좋은 서비스 없음 포르투갈 아니 다른 여행나라 합쳐 먹은 음식중 최악 가격만 후덜덜~~ 향 강한 중국음식외엔 세계 어느 음식 잘 안가리고 오랜여행에도 한국음식 찾지도 않는 우리 가족인데 여기만은 진짜 아닌듯 다시 오고싶지 않음

모듬해산물구이? 는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해산물 구운거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했구요 ㅎㅎ 와인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고있었는데 서버분이 와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골랐습니다. 전반전으로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생선가시까지 직접 발라주는 섬세한 서비스를 보여요. 맛은 당연 츼고구요. 생선요리를 꼭 드시길~!! 둘이서 와인까지해서 103유로 나왔습니다ㅋ

먹었던 음식 중 저ㅇㅇㅇㅁㅏㄹ 너무 죄악 최악 악악 마시 업스요 진짜 마ㅅ엄는 30유 로나 되는 느끼한 스팔클링와인이랑 물비릿비릿맛.와인잔에 물비린 내는 기본문제아닌가.ㅠ 경지ㄱ되는 얼굴표정, 회사에 부장니ㅁ 얼구울의 부다미만이되는 말투와 행도ㅇ에 서비스 비요ㅇ까지 처ㅁ부되어 최아ㄱ중 최아ㄱ이라고 할수있어요^^

맛 서비스 분위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아주아주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오스트리아 빈에서 먹었던 3스타보다 훨씬 좋았어요 벨칸토 테이스팅메뉴와 와인페어링 주문했고 디쉬도 너무 예쁘고 설명해주는 작은 카드들, 양도 진짜 많아요 저도 원래 잘 먹는데 다 못먹을뻔.. 특히 빨간 무 요리와 레이스 아이스크림 진짜 평생기억에 남을 메뉴입니다 영어 잘하시는 몇몇 직원분들이 계셔서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포르투갈을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 첨부가 계속 오류가 나서 안올라가네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아요

재밌는 경험이나 전반적으로 많이 짜요. 내부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특별한 경험

미슐랭 2star. 2016 World Best restaurant 78위.

미슐랭2스타의 위엄 정말 추천

젊은 친구들 및 퓨전분위기의 깔끔.아담.감각적 신세대풍 음식점?! 맛은 좀 짠편이나, 포르투갈 바닷요리가 대부분 짭짤하겠지요?!ㅎ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오후 4시에도 역시나 줄서서 먹은 ㅎㅎ (15분정도) 음식도 빨리나와 좋았고 서비스가 별로라는 리뷰가 꽤 있었는데 모두 친절했구요! 비프 타코 짱맛ㅠㅠ 세비체도 독특하게 해석했고 다른음식들도 궁금했어요!!

외국인에게 굉장히 힙한 곳인지 넘 시끄러웠어요 ㅎㅎ 정말 요리가 art 가 될 수 있다는게 이런건가봐요 ㅎㅎ 독특하고 처음 맛보는 페루 요리를 포르투갈에서 경험했어요. Ceviche에는 고수가 들어갔으니 주의하세요. 참고로 고수 없으면 맛 없을 것 같아요! 대기줄이 있어서 오래 앉아있기는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ㅎㅎ

저는 포르투기즈 세비체는 제가 먹어봤던 다른 세비체랑은 다르게 신 맛이 좀 부족했어요. 그리고 먹물 퀴노아에 관자와 타이거 새우가 들어간 메뉴는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놀랐는데 다음 메뉴였던 으깬 감자와 문어는 문어가 너무 질겨서 놀랐어요. 그리고 주문서 받는데 너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 식전빵 그냥 서빙해주는데 나중에 계산할 때 포함하구요(약 7유로정도) 드링크 메뉴판을 따로 안주고 피스코 사워라는 칵테일을 강력 추천해주는데 한잔 당 15유로 해요. 보니까 모든 테이블이 그걸 마시고 있었습니다(살짝 그 칵테일로 수입이 많은 듯 해요) 또한 계산서에 자기들 맘대로 서비스 팁 5%붙여서 계산합니다

맛있다. 사람들이 낮애 칵테일을 마시는 분위기도 흥겹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강추.

한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나중에 온 옆테이블 먼저 음식나오고 종업원은 눈을 마주쳐야 영업용미소와 친절을 배푸는데 눈안마주치려는게 느껴지고 .....마지막 리스본의날 차별을 느끼게 되어서 무척 아쉽네요 음식도 다 짜고 특이하지만 이 가격에 기다린만큼 가치있는 음식인줄 모르겠네요

비싸지만 맛있어용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읽은 많은 덜 긍정적인 리뷰와는 달리,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서비스였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페드로, 호세, 프란시스코, 그리고 디오고, 이 멋진 4인조는 항상 미소와 친절, 그리고 유머 감각으로 앞장서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고, 이는 고객 경험을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물론, 주방에는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팀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레스토랑 사업처럼 까다로운 서비스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이 가득 찼고 (60%가 외국인 고객이었습니다), 저와 외국인 친구는 그들의 전적인 관심을 받았고 아무런 부담감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1인당 계산서가 비싼 편이었지만 (와인 한 잔 포함 40유로), 메뉴를 보고 테이블을 예약할 때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었습니다. 문어 샐러드, 피카포(돼지고기 필레), 페이싱호스 다 오르타(정원 생선), 소스를 흠뻑 적실 롤빵 두 개, 그리고 디저트 두 개(크렘 브륄레와 초콜릿 무스, 다 먹지도 못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를 먹었어요. 마지막에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총액의 약 5%), 팁은 선택 사항이라서 원하는 만큼 현금으로 테이블에 두고 가는 게 더 좋았어요. 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저도 주저 없이 추천해요. (원문) Contrariamente a muitos dos comentários que li menos positivos, o que prefiro destacar para diferenciar foi o Serviço. E vou personalizar. Pedro, José, Francisco e Diogo - um quarteto maravilha - estiveram na linha da frente sempre com um sorriso, uma disponibilidade e um bom humor que elevou a experiência. Claro que há toda uma equipa por trás na Cozinha a quem agradeço. Sentimos que gostavam do trabalho que estavam a fazer. Considero importante valorizar as Pessoas na exigente prestação de serviço que é a restauração. Com a sala cheia (60% eram clientes estrangeiros), eu e a minha amiga também estrangeira, recebemos toda a atenção e não sentimos nenhuma pressão. O valor da conta é alto por pessoa (40 euros c/ um copo de vinho), mas isso já sabemos quando reservamos mesa, porque consultamos o menu. Foi tudo transparente. Comemos salada de polvo, pica-pau de lombo, peixinhos da horta, dois pãezinhos para aproveitar o molhinho todo ;) e duas sobremesas (leite creme queimado e mousse de chocolate que nem consegui terminar - bem servida!). No final reparámos que havia uma sugestão de gorjeta incluída na conta (cerca de 5% do valor), mas é opcional e preferimos deixar em numerário na mesa o que entendemos. Fui recomendada por um amigo e não hesito também em recomenda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출발 비행기에 오르기 전, 피카-파우(Pica-Pau)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는 포르투갈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서두르고 싶지 않아서 식사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한두 시간 동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리스본에 돌아온 후 친구와 가족들에게 피카-파우를 추천했습니다. (원문) Went to Pica-Pau for a solo lunch prior to my flight out of Lisbon.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provided was a true testament to the generous hospitality of the Portugese. I requested if my meal could be staggered in its service as I didnt want to rush through and they very kindly accommodated the request and so I managed to spend a leisurely 1 to 2 hours enjoying my meal and my own company. The ambience was cozy and welcoming. Thoroughly enjoyed myself and recommended Pica-Pau to friends and family who went to Lisbon after m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제가 먹어본 고기 요리 중 최고인 피카 파우를 꼭 드셔 보세요. 특히 소스가 정말 훌륭해요. 참치 에스카베체도 아주 잘 구워졌고요. 니사 치즈도 아주 가벼운 치즈라 샐러드와 잘 어울렸어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Awesome stuff! Try pica pau for sure, one of the best meat dishes I've eaten. Especially the sauce is great. Tuna escabeche was cooked very good. Nisa cheese is also a very light cheese that went great with the salad. The service people are very helpful and nice.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맛있고 부드러운 전부 맛있었습니다만, green eggs, 버섯의 그릴, 오리밥(일본어로 하면 그거네요 웃음)가 특히 훌륭했습니다. 와인 라인업도 좋고, 좋아하는 Douro의 흰색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코스파도 좋다!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綺麗、美味しい、優しい 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が、green eggs、蛸のグリル、鴨ご飯（日本語にするとアレですね笑）が特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ワインのラインナップもよく、大好きなDouroの白を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でいてコスパも良い！ 最高の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활기차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 먹고 나니 줄이 좀 길었어요. 작은 접시 세 개, 구운 초리조 소금대구 케이크와 새끼돼지 페이스트리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메인 요리는 그루퍼와 새우 밥이었고, 디저트는 커스터드를 곁들인 스펀지 케이크였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맛은 훌륭했지만, 초리조는 제 입맛에는 너무 짜서 너무 익혀서 눅눅하고 질겨서 좀 아쉬웠어요. 기대와는 달랐어요.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Nice energy and vibe at dinner. There was bit of a lineup when we finished. Decided to order 3 small plates - roasted chorizo salt cod cakes and suckling pig filled pastry. Main was grouper and shrimp rice. Dessert was sponge cake with custard. Service was helpful and friendly. Good was excellent except for the chorizo which was too salty for my taste and made hit have been over cooked as it was dry and chewy - not what I was expecting. The rest were excellent. Would com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지만, 서비스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버터를 바른 빵과 올리브를 몇 개 가져다주는데, 예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계산서에 5유로가 추가되는 걸 감안하면 이 점을 분명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버터와 올리브를 바른 빵을 가져다준 후 정확히 3분 후에 접시를 가져다주더군요. 빨리 나가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인당 40유로를 낸 걸 생각하면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하게 됩니다. 음식이 맛있으니 이 점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deliciosa, eso es cierto. Pero la atención deja que hablar, te acercan pan con mantequilla y pocas aceitunas, y uno podría pensar que es cortesía pero no. Deberían aclararlo sobre todo porque esto implica 5 euros extras a tu cuenta. Por otro lado, luego de que me dejaron el pan con mantequilla y aceitunas, a los 3 minutos exactos me trajeron el plato, la sensación es que quieren que te vayas rápido. Dado que siendo 1 persona pague 40 euros por la cuenta espero una atención mas considerada. Ojala puedan tenerlo en cuenta porque la comida esta buen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와 와인 옵션도 최고였습니다.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서 대표적인 레시피를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verything I tried was absolutely delicious, also service and wine options were top notch. Even if it's a portuguese restaurant with traditional dishes, the experience is well elevated, so you can get to enjoy some typical recipes at their very best! Recommended to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맛의 조합이 흥미롭고, 아이디어도 다양해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아주 편안해요. 가격은 비싼데 양이 적어서 관광객만 손님이에요. 음식은 정말 맛있는데 아쉽네요. 또 다른 단점은 모든 접시가 사방이 심하게 깨져 있다는 거예요. 하우스 와인은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얼음이 없어요!!! 어떻게 모든 게 이렇게 비싼데 레스토랑에 얼음이 없을 수가 있죠? 저희가 주문한 1리터짜리 와인은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따뜻했어요!!! 예약 필수! (원문) Delicious food, interesting combination of flavors and different ideas. They place nice music, very relaxed atmosphere. The prices are high and the portions are small. Tourists are the only customers because of the high prices, it’s unfortunate because the food is really great. Another ver negative point is that literally all their plates are very chipped on all sides. Great house wine. However they don’t have ice!!! How can everything be so expensive and a restaurant doesn’t have ice, the 1 liter of wine we ordered was warm by the end of the meal!!! Reservations are requir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리스본에서 경험한 최고의 저녁 식사였고, 솔직히 전 세계 최고의 식사 경험 10위 안에 들 정도였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훌륭했지만, 특히 조개와 소고기 타르타르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의 외관이 아니라 진심 어린 환대와 놀라운 맛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따뜻하고 친근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는 이곳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와인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으며, 셰프는 칭찬받을 만합니다. 레스토랑은 항상 만석이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을 거예요. 정말 기억에 남는 저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 the best dinner experience we had in Lisbon, and honestly one of our top 10 dining experiences anywhere. Every single dish we tried was amazing, but the clams and the beef tartare were truly out of this world. This is not about fine dining appearances, but about genuine hospitality and incredible flavors. The atmosphere was warm, friendly, and family-like, which suited the place perfectly. The wines were excellent, the staff incredibly kind, and the chef deserves nothing but praise. It’s definitely worth booking well in advance, as the restaurant is always full and it’s easy to see why. A truly memorable evening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서비스는 정말 빠르고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아늑했어요. 밤새도록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동안 우와 아, 하는 감탄사만 들렸어요! 블랙 후무스와 당근 케이크가 아직도 생각나요 😍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더 추천할 수가 없어요!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Genuinely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Super fast and friendly service, amazing homey atmosphere. All I heard all night was ooh’s and aah’s as people tucked into their food! I’m still thinking about the black hummus and carrot cake 😍 Such good value too, could not recommend more!

(Google 번역 제공) 지금 당장 14개나 주세요! 리스본에 가면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전날 밤에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식사했는데 저녁 8시쯤 되니 꽤 줄이 길었어요. 도착하니 트렌디한 현지인들과 여행 중인 미식가들이 골고루 섞여 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가득했는데, 어디를 봐도 사람들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포르투갈에서 영감을 받은 타파스 스타일의 퓨전 요리를 먹으면서 호르헤 벤 조르처럼 70년대 삼바부터 보사노바까지 다양한 음악을 메들리처럼 즐겼죠.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두 사람이 한 접시씩 먹을 수 있는 크기니 마음껏 드세요. 오징어, 구운 새우와 은두자, 정어리 튀김, 시저 치킨 프라이드, 오렌지 슬라이스와 펜넬을 곁들인 새끼 돼지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자리가 있다면 (자리는 항상 있으니까요) 초콜릿 당근 케이크는 꼭 드셔 보세요. 10/10 경험과 훌륭한 서비스.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pectacular gimme 14 of them right now! This is a non-negotiable when visiting Lisbon. I’d recommend booking a reservation the night before. Dined-in and there was a decent lineup at 8pm. As we arrived we noticed the balanced crowd of hip locals and travelling foodies. The place was jammed with an atmosphere that I can’t possibly describe but everywhere we looked people were smiling from ear to ear as they sat and ate their tapas-style Portuguese inspired fusion meals listening to an amazing medley of music from Samba to Bossa Nova from the 70’s like Jorge Ben Jor. All the food is Amazing. Eat as much as possible, the plate sizes are suitable for two with each order. You must order their squid, grilled shrimp and nduja, and the fried sardine, the fried chicken Caesar, and the piglet with sliced oranges and fennel…..if there’s room (there’s always room) you gotta try the carrot cake with chocolate. 10/10 experience and excellent service. We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전에 가본 친구의 추천으로 갔습니다. 카프타, 오징어, 그리고 스카치 에그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카프타(정말 맛있었어요)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게 없었어요. 맛있다기보다는 홍보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고, 가격도 평균보다 비쌌습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는 있었지만, 다음에는 다른 곳을 우선시할 것 같아요. (원문) Estávamos em 2 pessoas e fomos por uma recomendação de amigos que já haviam frequentado. Pedimos kafta, lula e o scoth egg para provar e honestamente, com exceção da kafta (que realmente estava bem saborosa), não achamos nada demais. Lugar é mais hypado do que realmente bom. Atendimento foi agradável mas não impecável - e o preço tb mais alto do que a média. Valeu a experiência mas certamente priorizaríamos outros lugares na próxima.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정말 놀라운 맛! 예약 없이 갔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최대한 예의 바르게 자리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특히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다가가기 쉬운 분이었고, 차분하고 정중하게 저희와 함께 앉아 메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저희 경험에 큰 차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는 여섯 명이었기에 여러 가지 애피타이저를 ​​나눠 먹었는데, 각각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정성껏 조리되었고, 무엇보다 맛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조리 과정과 서비스 모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기억하고, 다시 방문하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고 다시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Atendimento impecável e sabores que realmente surpreendem! Fomos muito bem recebidos, mesmo sem reserva, e rapidamente acomodados com toda gentileza. A atendente foi um destaque à parte — super simpática, solícita e com uma postura próxima, sentando-se conosco para explicar o cardápio com calma e cuidado. Esse tipo de atenção faz toda diferença na experiência. Como estávamos em seis pessoas, optamos por dividir várias entradinhas, e cada uma delas foi uma agradável surpresa: bem apresentadas, preparadas com capricho e, principalmente, com sabores marcantes e equilibrados. Era perceptível o cuidado em cada detalhe, tanto no preparo quanto no atendimento. Uma experiência deliciosa do início ao fim. Lugar que merece ser lembrado, revisitado e recomendado — daqueles que fazem a gente sair feliz e com vontade de voltar.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나쁜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요. 이곳은 정말 끝내줘요. 셰프가 원하는 대로 음식을 만들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좀 과하고, 사과는 없어요. 맛있는 음식을 알고 다른 사람이 맛있다고 하는 걸 믿지 않는다면 바로 이곳이에요. (원문) The people who give this poor reviews don't get. This place is killer. Food done the way the chef wants to do it. Great food but edgie and we no apologizes. If you know good food and don't rely on someone else to tell you it's good this is the place.

먹는 동안 재미있는 농담과 장난으로 웃음을 주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꽃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Thank you for all the laughter, fun jokes, and playful moments during the meal and for the beautiful flower you gave us at the end. Thanks to you, we’re leaving with happy hearts and wonderful memories.

너무 가고싶던곳이라 예약까지했는데 진짜 별로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안왔습니다) 서버를 부르려해도 바빠서 그런지 다들 쳐다도안보고 음식도 하나 나오는데 거의 1시간이고 스테이크는 식어있고 시키지도 않은 메뉴가 영수증에 여러개 찍혀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해물밥 냄비가져와서 사진찍을거냐하는데 저희테이블은 그런것도없이 접시만 띡 주더군요. 제가 가자고 했던거라 일행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음식이 늦게나와서 스프랑 스테이크 해물밥 먹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런 서비스에 평범한맛(걍 들어간 음식점들이 더 맛있어요... )에 이가격이다?? 심지어 여행이니까 시간도 중요한데 다신 안갑니다. 처음사진이 더 추가된 영수증 두번째가 컴플레인걸어서 실제 결제한 영수증인데 당연하게도 미안하단 말도없고 영수증 다시 달라고 안하면 응그래 이거 안먹었구나 ㅇㅋ 하는 반응이에요

포르투갈 여행 중에 가장 괜찮았던 레스토랑이네요 가격도 좋고, 맛있고 와인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래 하몽좋아해서 테이블에 있었던 해몽이랑 치즈 먹었네요. 레몬머랭케이크강추에요. 음식이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Very nice restaurant, recommended by local people. There are a lot of pictures on the wall. The restaurant is fancy and nice. They have a good service and good food. I highly recommend lemon cake so good. The shrimp rice was pretty big. Coming in the pot, you can share with 2 people for sure!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문어의 식감이 쫀득하길 바랬는데 너무 부드러워 제입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신트라투어 종료후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호날두를 포함한 샐럽들이 많이 간다는 식당으로 가격은 좀 있는데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해물 모둠과 문어그릴구이를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두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은듯 합니다. 가격이 비한듯 하나 맛과 친절도를 비교해 보았을땐 그다지 비싼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맛은 정말 괜찮네요.

음식맛, 분위기, 서버 친절함 모두 좋습니다 다만 테이블에 미리 놓여있는것들은 먹지 않더라도 차지될수 있으니 계산서를 꼭 확인하시고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여기는 반드시 와야해요. 예약 안하고 갔다가 못 먹고 예약하기 어려워서 귀국날 겨우 예약해서 갔어요. 그러나 노력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식당입니다. 예약시간보다 10분 일찍 들어갈수 있었어요. 9개의 테이블(정원 18명)의 아담한 곳이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돼지고기만 빼고 음식도 빠르게 나왔어요. 뽈뽀의 부드러움과 고구마무스의 조화는 미쳤구요. 가지튀김은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에요. 누가 가지라고 말 안하면 모를정도로 입에서 녹아요(제가 가지를 좋아해서일수도 있어요^^) 돼지고기도 그냥 입에 넣자마자 사라져요. 김치전같은 이름모를 사이드음식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든 음식이 간도 적당해요. 화이트 상그니아와 페어링이 잘 되었지만 상그리아 맛은 다른 음식에 비해 평균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

일단 리스본에서 먹었던 문어 요리중에 가장 맛있어요! 꼭 시키세요 고구마랑 같이있는 문어.. 통통하고 쫄깃하고 그냥 다 맛있어요 그리고 꼴뚜기 튀김 시키시면 실패 없습니다 리스본에서 가장 좋은 인상을 남겼어요 ㅠ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샹그리아는 그냥 화이트로 고민 없이 시키세요 무조건! 많이 버세요! 한국사람들 이거 안 먹고 오면 후회하십니다~

리스본 여행 마지막날, 이틀 전 예약하고 Sal Grosso에 다녀왔어요. 그린 와인과 함께 가지 튀김, 마늘 새우, 문어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건 가지 요리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식감이 좋았고 함께 곁들여진 소스는 이날 먹은 요리 중 가장 신선했고 맛있었어요 마늘 새우는 소스가 제 입맛에는 약간의 산미가 느껴져 익숙하진 않았어요.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어 요리는 문어 살이 통통하고 고구마 무스와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혼자 가서 다 먹진 못했지만 즐거운 경험 했습니다

Polvo: 탱글 쫄깃한 문어🐙와 달지 않은 고구마 무스🍠의 조합 Garlic Prawn: 빵도 먹을 건지 물어본다 (2.8유로) 이 빵에 고구마 무스를 발라 먹어도 맛있다 Tomato Miga: 김치전 반죽에 토마토가 가미된 맛🍅 소금이 씹힐 정도로 짜서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기 좋다 Pork Belly: 부드러운 살코기, 오렌지도 맛있다

너무 좋았습니다. 가지 튀김과 문어밥, 오징어 튀김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휼륭했고 우리가 실수로 병을 깨뜨렸지만 너그럽게 이해했습니다. 청구에서 Tax 가 포함되어 나오기 때문에 생각한 요금보다 많이 나올 수 있지만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습니다.

포르투갈에 20일간 여행하며 제일 맛있던 곳이에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시킨 음식들 전부 맛있었어요. 참치 스테이크는 정말 잊을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꼭꼭꼭 오세요! 예약해서 아니면 오픈런으로 제발 오세요! 새우랑 문어 시켰는데 포르투갈 와서 먹은 요리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새우가 엄청 싱싱하구요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국물이 존맛이어서 빵 추가해서 싹싹 닦아서 설거지해놓고 왔어요. 문어요리 역시 양념 존맛에 고구마랑 잘 어울려서 마찬가지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샹그리아 진짜맛있어요 반병 시키고 맛보자마자 큰 거 시킬걸 후회했어요! 가게가 아담해서 예약 필수인데 제발 오셔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길~

분위기는 정신없지만 비파냐 존맛입니다!!!! 치즈들어간거 먹었는데 별거 없는 것 같은 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구 깔두베르데 추천받았는데 없다그래서 그냥 오늘의 수프 시켰는데 닭곰탕 맛이 나는 것이 아주 기똥찼어요. 가격도 혜자임

보통 3점 기준으로 매겼습니다. 2.5유로. 비파냐 포장해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빵+돼지고기 살짝의 간장으로 간, 소스없음. 맛있어요. 간단하게 or 경험하실거라면 두 분이서 하나로 충분합니다. +치즈가 포함되어 있는 게 좀 덜 퍽퍽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었다면 매일 들릴 정도로 간편하면서도 기본기 충실해요. 약간의 언덕을 감수해야 했기에, 지리상 접근이 힘들었어요. 로컬 분위기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비파냐 먹으러 왔는데 정말 현지 식당입니다. 아주 깔끔하지는 않으며, 주문을 천천히 널널하게 받습니다. 좀 어수선할 수 있는데 약간 포르투갈식 맥도날드 느낌이라고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받아서 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 내부에 화장실 있음.

최고의 맛집입니다 비파나가 한국분들 대부분 잘 드실 수 있는 맛이고 고기 가득 햄버거 느낌이에요 정말 사소한 한가지 단점은 의사소통의 장벽이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기 쓰고, 현금 들고, 꼭 치즈 추가 머스타드 추가해서 드세요 칠리도 궁금한데 따로 먹어보게 되면 리뷰에 올리겠습니다 포장은 줄 따로 안서도 돼요 바로 카운터로 직행하세요 정말 현지 로컬 분위기 뿜뿜인데 정말정말 꼭 들러주세요

여기도 비파나로 유명한 곳인데 비파나 말고도 여러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하셔서 단순 맛 이상의 만족도를 느꼈다. 학식 비주얼의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이게 7천 원 정도밖에 안 한다. 소고기 사다 집에서 구워 먹는 스테이크처럼 평범한 맛이지만 유럽에서 이 가격은 감사할 뿐 PS. 대표 메뉴를 맛보려면 비파나 추천

빵 사이에 얇은 돼지고기 들어간 소박한 샌드위치인데 담백하고 부담없어요 맛도 꽤 좋습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현금만 받아요 ~

한국인 입맛에 잘 안맞을수도 있지만, 시끌벅적 사람구경하는 재미, 새로운 음식 접해보는 재미로 방문하면 좋을듯합니다. 가격이 좋아서 큰 부담이 없으니까요. 음식이 좀 짭짤하지만, 맥주랑 먹으니 괜찮네요.

로컬 맛집 리스본 와서 먹은것들 중 가장 맛있음 이베리코 구이, 농어 구이, 새우볶음밥(한국 기준 죽) 모두 맛있음 새우볶음밥에는 고수들어가니 안먹는 사람은 빼달라고 해야 함.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음식 간도 적절하고 포르투 가는 기차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굿! 밥먹을때 큰 캐리어 보관해주심. 어제 우마가서 개실망 했는데 위로가 되네..아 고급 음식점 분위기는 아니니 여친이랑 근사한곳 가야하는분들은 비추

포르투에서 기차타고 와서 늦은 점심 먹기위해 방문했는데 최고의 맛집이네요. 포르투칼음식이 대체로 짜서 걱정했는데 이 집 그릴생선구이와 오징어요리는 간도 슴슴하고 불맛도 나고 너무 맛있어요 언어소통이 잘 안되어 사진으로 보여주고 주문했는데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도 좋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맛집입니다.고맙습니다

현지인 가득한 맛집 안경쓴 직원분 엄청 친절하고 음식도 안짜고 맛있었다 포르투갈 가정식 느낌 , 감성적 느낌, 음식도 빨리나오는편 캐리어도 맡아주셨다

리스본에 왔다는걸 느끼게해준 음식. 가정식에서 알수 있는 이들의 친절함

리스본떠나면서 기차역에서 점심먹으려고 우연히 왔는데, 생선구이, 돼지고기구이, 오렌지주스, 크림브릴레 야무지게 먹음. 간이 슴슴하고 입맛에 잘맞았음 아주만족. 로컬 분위기, 분주한 느낌의 식당, 종업원분들 아주친절하심

완전 로컬 식당 같아요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음식이 진짜 끝내줍니다 뭐든 시켜도 다 맛있을거 같아요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주문시킬때 추천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시니까 꼭 방문해보세요!!!!

리스본 로컬중 가장 맛있음 스프는 약간 비지찌개느낌, 맛있음 12시 오픈이면 현지 대기줄 있음 식사중 짐맡기기 가능 정말 현지느낌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공간에서 놀라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독창적이면서도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맛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셰프의 말이 맞습니다. 스페인보다 더 맛있는 크로켓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실내 식당은 마치 할머니 댁 거실에서 점심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테라스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고, 아주 조용한 거리입니다. 리스본의 이 작은 골목길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Pequeño y cuidado espacio con una cocina sorprendente. Original pero con base tradicional, autentica y de precios más que razonables. La atención es exquisita y el cocinero tiene razón: sirven mejores croquetas que en España. El salón interior es como almorzar en la salita de tu abuela, tiene un ambiente costumbrista indescriptible. En la terraza se disfruta del fresco y es una calle muy tranquila. No olvidaremos este rinconcito de Lisboa. Obrigada!!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하는 멋진 식사 경험이었고, 포르투갈 간식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나눔 컨셉이 돋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요리는 놀라울 정도로 품질과 맛이 훌륭해서 나눠 먹기에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고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요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Ótima experiência de jantar com amigos, num conceito de partilha que combina na perfeição com os petiscos portugueses servidos. A maioria dos pratos surpreendeu pela qualidade e sabor, ideais para dividir à mesa. Alguns não corresponderam totalmente às expectativas, talvez devido ao movimento e à hora mais tardia, mas no geral a experiência foi muito positiva. O atendimento foi impecável — simpático, atento e sempre disponível para ajudar. Um espaço acolhedor.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건 없었어요. 양이 적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어요. 작은 정원 생선은 기름지고 맛도 없었어요. 불평했더니 남은 양(반 정도)을 가져가더니 요금을 전액 청구했어요. (원문) Nada de especial. Doses pequenas e um pouco dispendiosas. Os peixinhos da horta estavam cheios de óleo e não tinham sabor. Reclamamos, levaram o que ainda restava da dose (cerca de metade), mas cobraram a totalidad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타스카(tasca)입니다. 피카 파우 데 카마라오(pica pau de camarao), 구운 문어,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문어는 좀 짜긴 했지만, 그 외에는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예약 없이 혼자 갔는데 자리를 좀 비워주셨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제가 만지지 않은 버터에 대한 요금을 청구했다는 것입니다. 포르투갈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꽤 귀찮은 일입니다. 하우스 화이트 와인 한 잔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대부분 현지인이었고 가족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Great local tasca. I ordered the pica pau de camarao, grilled octopus, and some fries. The octopus was a little too salty, but otherwise the food was great. I turned up alone without reservation and they made some room for me. Service was great, and the only negative point was that they charged me for the butter I didn't touch. Which is relatively common in Portugal but quite annoying. I downed the lot with a glass of house white, which was very pleasant. Mostly local patrons and great family friendly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전형적인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Je recommande !!! Très belle endroit typique, cuisine très bonne, le personnel sympa, on a adoré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간식, 지역 특산품, 그리고 5성급 서비스까지. 40년 넘게 이 지역에 살아온 사람으로서 정말 감명 깊었어요... 놓칠 수 없는 곳이고, 이미 제 필수 방문 목록에 올려두었어요... (원문) Extraordinario, petiscos , produtos regionais e serviço 5 estrelas . Eu que sou da zona ja passasos mais de 40 fiquei impressionado.... a não perder e fica ja no meu livro de casas obrigatória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적었지만 모든 것이 맛있었고, 와인도 맛있었고, 정통적이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리스본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Had a fantastic dinner there, small menu but everything delicious, good wine, authentic and cosy. Great value for money. Will repeat next time I am in Lisbon

딱 미슐랭 스타 식당 클라스 Cucumber + goat cheese 미친맛

(Google 번역 제공)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세련된 메뉴. 맛과 플레이팅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제가 먹어본 이베리코 돼지고기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일류였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은 훌륭했고, 포르투갈 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분히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제가 좀 까다롭게 평가하자면, 음식은 다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미슐랭 스타 시스템이 창의성을 저해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실력의 셰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A highly refined menu expertly prepared. Flavor and presentation were infinitely close to perfection. The iberico pork, in particular, was the best iberico pork I had ever had. Service was first class, and atmosphere was luxurious yet relaxed. The local wine pairing was superb, and gave us a taste of what Portuguese wine had to offer. All in all in line with what one expects at a Michelin one star restaurant. If I were to be picky, however, like so many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the food was a bit too safe. I feel that the Michelin star system discourages creativity, which is a pity for chefs of this calib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첫날밤,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였습니다. 주방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이 여러 번 나와서 요리와 요리 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xperience on our first night in Lisbon. Charming interior without being stuffy. Had a seat facing the kitchen which was very enlightening! The chef came out several times to explain the dishes and philosophy of cooking. Each dish was highly thought out and delicious. It was a wonderful dinner. We can’t wait to come again when we are back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리츠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쿠라(Cura)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직원들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10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모든 메뉴가 훌륭했지만 특히 해산물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특히 홍새우와 방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요리가 독특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매번 다음 요리가 기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이었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ted in the Ritz Four Seasons hotel, I chose Cura to celebrate a special occasion and it was an excellent choice. The service was top notch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Highly knowledgeable staff and very professional. The food blew our expectations away. We picked the 10 course tasting menu and while all of the items were very good, the seafood stood out for us. Especially the scarlet prawn and amberjack dishes. Those were phenomenal. Many dishes had unique complex flavours that were well balanced and each time it made us excited for the next dish. Overall, this was a night to remember and I highly recommend this to those seeking a unique culinary experience or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포시즌스에 묵으며 쿠라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여러 레스토랑(두 개의 스타를 받은 곳도 포함)과 도시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을 다녀본 결과, 쿠라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포르투갈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와인 한 잔 한 잔이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심지어 생선 요리에 레드 와인을 곁들인 것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균형감과 모든 코스가 세심하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쿠라의 모든 경험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쿠라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고, 다음에 리스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Four Seasons and dined at Cura during our visit. Having tried several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Lisbon — including some with two stars — as well as a few of the city’s trendiest dining spots, we can confidently say Cura was the best of them all. We had the five-course tasting menu with Portuguese wine pairing, and each glass complemented the dishes beautifully — even in the more unexpected combinations, like fish served with red wine. The balance was flawless, and every course felt thoughtful and harmonious. We were genuinely impressed and pleasantly surprised by the entire experience. Cura exceeded all expectations, and we would absolutely return the next tim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한 해 동안 도쿄의 미슐랭 스타 사찰부터 이탈리아 고급 레스토랑의 전설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맛집 탐방을 즐겼지만, 리스본의 CURA는 단연코 모든 것을 사로잡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 최고의 식사였고, 리스본에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저녁은 완벽하게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교향곡처럼 펼쳐졌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조용하고 정밀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며,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모든 것을 예상했습니다. 완벽한 리듬에 맞춰 음식이 제공되었고, 마치 스토리텔러처럼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제공되었으며, 각 요리는 진정한 열정과 자부심을 담아 서빙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따뜻하고 세련되며 완벽하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환대의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Journey 테이스팅 메뉴는 맛, 식감, 그리고 상상력을 탐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독창적이면서도 포르투갈의 정체성에 깊이 뿌리내린, 마치 그 자체로 새로운 발견처럼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수박, 가지 요리는 여름의 풍미를 입안 가득 가득 채워주었고, 달콤함, 산미, 그리고 흙내음이 놀라운 기교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오이, 새조개, 와사비를 곁들인 방어는 우아하면서도 대담했고, 바다와 정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엘더플라워와 다시마를 곁들인 오징어는 신비롭고 섬세하며, 은은하게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오시에트라 캐비어와 피망을 곁들인 난파선 요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균형의 걸작이었습니다. 무화과와 핑거 라임을 곁들인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풍부함과 밝음의 잊을 수 없는 조화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잠시 침묵을 요구하는 요리였습니다. 잣과 잣부터 커피와 타임까지 디저트조차도 천재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놀라움과 위로,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음료 페어링이었습니다. 저는 엄선된 세계 각국의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와인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무알콜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각 음료가 창의적이고 복합적이었으며, 함께 나온 요리의 풍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아내의 페어링이 제가 마신 와인보다 더 훌륭해서 여러 번이나 부러웠습니다. 이 레벨에서는 보기 드문 세심함과 혁신의 결정체였습니다. 그날 저녁 총괄 셰프 로돌포 라브라도르는 현장에 없었지만, 그의 비전은 모든 요리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었습니다. 수셰프 마리나 가르시아는 예술성과 정밀함으로 주방을 이끌며, 개인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영감을 주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주방으로 초대받아 팀원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CUR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경험 그 자체입니다. 코스의 타이밍부터 메뉴의 구성까지 모든 디테일이 쿠라의 열정과 완벽함을 반영합니다. 리스본을 방문할 행운이 있다면, 쿠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e’ve spent the past year eating our way across the globe, from Michelin-starred temples in Tokyo to Italian fine dining legends, yet CURA in Lisbon completely stole the show. Without question, it was the best meal we’ve had all year, and easily the finest dining experience in Lisbon. From the moment we were seated, the evening unfolded like a perfectly orchestrated symphony. The wait staff moved with quiet precision and grace, anticipating every need before we even realized we had one. Plates arrived in flawless rhythm, wine pairings poured with a storyteller’s touch, and each dish was introduced with genuine passion and pride. The entire experience was a masterclass in hospitality, warm, polished, and utterly seamless. The Journey tasting menu was a tour of flavor, texture, and imagination. Every course felt like its own revelation, inventive yet deeply rooted in Portuguese identity. The tomato, watermelon, and aubergine dish was a burst of summer on the palate, balancing sweetness, acidity, and earthiness with incredible finesse. The amberjack with cucumber, cockles, and wasabi was elegant and daring, evoking both the ocean and the garden in perfect harmony. The squid with elderflower and kombu was ethereal, delicate, and quietly mesmerizing. Then came the wreckfish with Oscietra caviar and bell peppers, a masterwork of balance, both luxurious and restrained. The Iberian pork with fig and finger lime was an unforgettable marriage of richness and brightness, the kind of dish that demands a moment of silence after each bite. Even the desserts were pure genius, from the pine and pine nut to the coffee and thyme, every bite managed to surprise, comfort, and delight all at onc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ing was the drink pairing. I chose the international wine pairing, which was superbly selected and beautifully matched. My wife opted for the nonalcoholic pairing,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each drink creative, complex, and perfectly tuned to the flavors of the dish it accompanied. I found myself honestly jealous more than once as her pairing outshone even my wines. It was a brilliant showcase of thoughtfulness and innovation rarely seen at this level. Though Executive Chef Rodolfo Lavrador was not in the house that evening, his vision was alive in every plate. Sous Chef Marina Garcia led the kitchen with artistry and precision, delivering a menu that felt personal, confident, and inspired. At the end of the meal, we were even invited into the kitchen to meet the team and have our picture taken with them! CURA i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Every detail, from the timing of the courses to the arc of the menu, reflects passion and perfection. If you are lucky enough to visit Lisbon, do not miss CURA.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안에 있는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뿐입니다. 요리는 정말 정교하지만 양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받은 음식은 총 150g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비싼 편이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An elegant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There are only two menus to choose from. The dishes are extremely elaborate, but the portions are very small. I don't think I received more than 150 grams of food in total. The flavors are relatively indecipherable. The chef personally presents some dishes. Obviously, it's extremely expensive. I wasn't impressed.

크림브륄레 바로 토치에 구워주시고 기본맛도 맛나요!! 1층&2층 콘센트있고 충전가능해서 꿀입니다! 바로 맞은 편에 스타벅스있지만 여기 커피맛도 나쁘지않아용!!나타 맛있어요

다른 나타 집과 달리 크림브뤨레, 두바이,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의 나타가 있는 것이 장점! 기본맛은 만테가리아가 더 맛있긴 해요 ㅎㅎ

기본 나타 1 / 크림브릴레 나타1 먹음. 짱 맛있음. 페스츄리 완전 바삭함.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토치로 크림브릴레 구워줌. 대박 맛있음. 추천함. 드셔보셈

😁😁😁😁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다른곳에는 없는 에그타르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만테가리아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서 왔는데 맛도 괜찮고 내부도 예쁘고 2층 자리마다 콘센트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애플시나몬 맛있음

여기는 특이한 나타들 많아요! 한번 쯤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 2층에도 넓고 자리 많아요 (콘센트 있어서 잠깐 쉬면서 충전 쌉가능) 기본 나타랑 크림브륄레 나타 시켰어요. 시키고 자리에 앉으면 갖다주셔요. 크림브륄레는 직접 토치로 구워주심. 매장도 고급지고 맛있네요

윗층 자리가 넓고 좋아요 근데 탄 맛이 좀 강해요 나타 너무 많이 먹어서 새로운거 도전하고 싶으면 추천 아니면 그냥 유명한 곳들 가세요

여기 종업원분이 영어 메뉴판없어서 핸드폰 가져와서 직접 번역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고 진짜진짜 친절하심!!! 버터스테이크는 거의 뭐 미쳤고 돌판스테이크는 그냥 그저 그런데 양 개혜자임 ㅇㅈ 꼭 가야할집 진짜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늘 밤 그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 동네는 매우 가족 친화적이고 조용해서 리스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음식은 매우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좋은 고기와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있어요. 이 레스토랑의 특별 메뉴는 뜨거운 슬레이트 스톤 그릴에서 구운 쇠고기입니다. 제공된 음식은 두 명 이상이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이라 식당에 사람이 많고, 동네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어요. (원문) Cenamos esta noche allí, el barrio es muy familiar y tranquilo, no parece que estés en Lisboa. La comida muy abundante y riquísima. Puedes comer buena carne y pescado delicioso. La especialidad del sitio es la carne de ternera a la brasa en plancha caliente de piedra pizarra. Pueden comer dos o más personas de las raciones que sirven. Mucha gente en el restaurante al ser sábado y haber fiesta en el barri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은데 서비스는 최악이에요. 숟가락을 달라고 했는데 오지 않았어요. 테이크아웃 박스는 직원 두 명에게 따로 요청해야 했어요. 가격을 낮추려고 양이 많았어요. 테이크아웃 박스와 봉지 값도 따로 청구되니까 나눠서 샀어요. 사진에 가격이 적힌 영수증, 3인분 점심. 시끄러운 식당이에요. (원문) A comida é boa mas o atendimento péssimo, pedimos uma colher que nunca chegou a mesa. A caixa de take-away teve de ser solicitada a 2 funcionários diferentes. Doses grandes para apertarem no preço. Portanto dividam a dose porque a caixa de take-away e o saco também são cobrados. Talão com valores na foto, almoço para 3. Restaurante barulhen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 대해서는 불평할 게 없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생수를 주문했는데 정수된 물이 담긴 "밀봉" 유리병이 나왔습니다. 수돗물을 원했다면 물 한 잔을 시켰을 겁니다. 아니, 생수라고 생각하고 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브랜드는 상관없지만 수돗물은 절대 안 됩니다. 카운터 직원에게 이 점을 지적했더니, 이게 미래라고 하더군요. 😂 "미래"에 3유로를 주고 정수기 물을 300ml씩 주는 건 너무 비싸다고 했습니다. 정수기 사용료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네, 맞아요. 제 생각엔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손님이 한 명 줄었네요. 문에 십자가가 걸려 있네요. (원문) Sobre a comida, nada a apontar. Estava boa. O atendimento também foi bom. Mas não gostei do seguinte: Pedes uma garrafa de água e vem uma garrafa de vidro "selada" com água purificada. Ora eu se quisesse água da torneira, tinha pedido uma copo de água. Não, eu pedi uma garrafa de água, no pressuposto natural, que é vir uma garrafa de água mineral engarrafada, de qualquer marca, nunca da torneira. Faço o reparo com a pessoa do balcão, que me diz que é o futuro😂 Eu disse que 3€ pelo "futuro" e uma aguda torneira é muito caro. Ele diz que a máquina que purifica a água, t de ser paga. Ok. Eu não acho correto. Menos um cliente. Uma cruz na porta.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적이 있습니다. 재료의 질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고, 특히 소스 조합과 요리의 기술적 완성도에서 맛의 불균형이 느껴집니다. 카레 스타일의 미가스와 고기와 생선에 발사믹 식초를 사용하는 방식은 이 레스토랑이 전달하고자 하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과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Já conheci este restaurante em momentos melhores. A qualidade dos ingredientes continua a ser um ponto forte, mas o serviço deixa a desejar e há um certo desequilíbrio nos sabores — especialmente na combinação de molhos e na execução técnica dos pratos. Migas com caril e o uso de vinagre balsâmico tanto em carne quanto em peixe destoam da proposta tradicional que o espaço parece querer transmitir , mais no meu site

(Google 번역 제공)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오징어 아 라가레이루를 준비하는 데 정말 애썼습니다. 잘 나온 부드러운 문어와 그린빈까지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새우가 듬뿍 들어가고 양념도 잘 된 아코르다는 칭찬할 만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직원들이 잊어버리고 별로 친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Não desapontou. Conduzia o que fosse preciso para comer o polvo à lagareiro. Bem servido, polvo tenro e até o feijão verde era delicioso e cozinhado na perfeição. Menção honrosa para a açorda que é bem servida, com imensos camarões e bem apurada. Só peca pela staff que se esquece das coisas e é pouco simpática.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 붐비는 시간대가 거의 끝나갈 무렵 도착했는데, 직원들과 주방 직원들 사이에 이미 혼란과 무질서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에피타이저로 구운 초리조를 주문했는데, 속이 살짝 익어 있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티본 스테이크와 송아지 고기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익힘 정도를 묻히지 않았는데도 매우 덜 익어 있었고, 덜 익었습니다. 송아지 고기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뿌렸는데,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양은 많았고 사이드 메뉴는 간단하면서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야채 모듬은 카레와 커민 같은 과도한 양념 때문에 제대로 된 맛을 내지 못했습니다. 디저트로는 구운 치즈케이크와 티겔라다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는 인공 딸기 시럽이 뿌려져 있어 디저트의 맛을 망쳤습니다. 두 번째는 너무 익힌 계란 푸딩 같은 맛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흥미롭고 매력적이었고, 소음도 심하지 않아 식사 중에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는 만족스러웠지만, 모든 것이 서두르는 느낌이었고 음식에 양념이 더 잘 배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원문) Fomos no fim do turno de almoço e era já notória alguma confusão e desorganização do staff e da cozinha. Apesar disso, o serviço foi rápido. De entrada pedimos chouriço grelhado, que veio um pouco crú no interior. De pratos principais pedimos t-bone e vitelão. A carne estava muito mal passada, sem que nos tivesse sido pedido o ponto, e com pouco sal. O vitelão vinha regado de azeite e vinagre balsâmico, o que não complementava a carne. As porções eram grandes e os acompanhamentos simples e suficientes, contudo a mistura de vegetais não fazia muito sentido pelo excesso de condimentos (caril e cominhos). Para sobremesas pedimos o cheesecake cozido e a tigelada. A primeira vinha coberta de um xarope de morango artificial que arruinava a sobremesa. A segunda parecia um pudim de ovos demasiado cozido. A decoração do restaurante é interessante e apelativa e o nível de ruído não era exagerado, permitindo que conversássemos durante a refeição. No geral, a refeição foi satisfatória, mas sentimos que tudo tinha sido feito à pressa e que a comida poderia estar mais bem temperad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모든 요리를 먹어봤는데, 크루도와 홍합 브리오슈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샐러드는 디자인이 형편없었고 메뉴의 다른 메뉴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와인 가격은 엄청나게 부풀려져 있었습니다. 메뉴에서 9유로인 와인이 38유로였습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저는 네 명 이상 앉을 수 없는 테이블에 대해 건설적인 비판을 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리스본의 현실이 이렇다며 파리에서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리스본 레스토랑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6인 그룹, 1인당 가격 48유로. 레스토랑은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었지만, 일부 멤버에게는 편안함과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원문) Comida agradável, provamos os pratos todos destacando-se o crudo e o brioche de mexilhão. A salada é mal concebida e é um prato que não se integra com o resto do menu. Preço dos vinhos exageradamente inflacionado, vinhos de 9€ no menu são 38€. No final da refeição fiz uma crítica, construtiva, quanto à mesa que claramente não dava para mais de 4 pessoas ao que me responderam que em Lisboa é assim agora e que devia ver como é em Paris. Algo que claramente não é verdade para qualquer pessoa que conhece os restaurantes em Lisboa. Grupo de 6 pessoas, preço por pessoa 48€. Restaurante com capacidade para ser muito melhor mas peca no conforto e atendimento de alguns membro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여행 계획에 몇 달 전부터 Bar Alimentar를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넣어두었어요.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동네 식당에서 기대할 만한 분위기는 다 갖추고 있었어요. 좌석도 꽤 많은데, 어떻게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죠. 저희는 뒤쪽 작은 테라스에 있는 멋진 테이블에 앉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칵테일 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아름답고 맛있었습니다. 휘핑 대구 카놀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예요. 리스본에 가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ve had Bar Alimentar on my list for our trip to Lisbon for months. We were able to snag a day of dinner reservation for their patio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vibe is everything you hope for in a neighborhood restaurant. They have a decent amount of seating but somehow they still manage to make it feel very cozy. We had a great table on their small patio in the back. The staff was friendly and made it fun to be there. I loved the wide range of cocktail selections. And the food was beautiful and interesting. The whipped codfish cannolis are one of my favorite bites of all time. This place is absolutely worth a stop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Bar Alimentar에 갔는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인기 있는 곳이라 사람이 꽤 많지만, 커플이나 단체 손님 모두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흰살 생선 크루도는 정말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참치 카르파초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 메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바삭한 폴렌타에 파마산 치즈를 얹은 소고기 타르타르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저희 중 누구도 구운 소혀 파니니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소혀가 너무 탱글탱글하고 너무 강렬했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모두 섬세했지만, 이 메뉴는 정반대였습니다. 훌륭한 와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finally visited Bar Alimentar and it was worth the hype. It's a popular place so it obviously gets quite packed, but it's still a nice and cozy place for both couples and groups. The white fish crudo was super fresh and tangy. The tuna carpaccio was also really good. Our favourite for the evening was the crispy polenta with beef tartare topped with parmesan cheese. These were simply amazing. Unfortunately, none of us enjoyed panino with grilled beef tongue. The tongue was quite robust and in your face. All the other plates had so much finesse, while this one was quite the opposite. Great wines, and good service at fair prices.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와인 리스트도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모든 게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예약은 꼭 하세요! 토요일 밤에는 사람이 꽉 차 있었어요. (원문) Great food, great vibe, fantastic wine list. Just an all around great experience. We can’t wait to come back. Definitely make a reservation though! Place was packed on a Satur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파티에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곳곳에 촛불이 켜져 있었어요. 나눠 먹을 것들을 조금씩 주문했는데 거의 다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크로켓을 정말 추천해요. 파스타는 별로였는데,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요. 전반적으로 다시 갈 것 같아요 :) (원문) Here for a friend’s birthday. The atmosphere is great, candles lit everywhere. We ordered a bit of everything to split and almost everything was delicious. Personally I really recommend the croquetes. Didn’t really enjoy the pasta dish but maybe that’s just personal preference. All in all would go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훌륭한 평점에 다소 놀랐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의 영향은 있지만, 이 요리 특유의 관대함과 사치는 부족합니다. 양이 정말 적습니다. 웨이터가 두 사람에 접시 일곱 개를 추천했는데, 제겐 과한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문어 요리는 사이드 디쉬처럼 느껴졌습니다. 접시에 다섯, 여섯 조각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웨이터가 티라미수를 "할인"이라고 거절한 후 말했거든요. 이론상으로는 괜찮지만, 진정한 의미의 디저트라면 디저트를 거절한 후에 주는 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주는 게 맞을 겁니다.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지나치게 고집스러운 서비스, 제한된 양, 그리고 환영 인사에서 느껴지는 불성실함까지. (원문) Plutôt surpris par les très bonnes notes de ce restaurant. L’inspiration italienne est là, mais il manque la générosité et la gourmandise qu’on associe à cette cuisine. Les portions sont vraiment petites : le serveur nous a conseillé 7 assiettes pour 2 personnes, ce qui me paraît excessif. Par exemple, l’assiette de poulpe ressemblait davantage à un accompagnement : à peine 5 ou 6 tranches perdues dans l’assiette. Enfin, le moment du dessert a laissé un petit malaise : après avoir décliné, le serveur nous annonce que le tiramisu aurait été « offert par la maison ». Sympa en théorie, mais si c’est réellement un geste, cela devrait être proposé spontanément, et non une fois le dessert refusé. En résumé, expérience décevante : service trop insistant, portions limitées et impression de manque de sincérité dans l’accuei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환상적인 음식까지. 크루도 드 피세(Crudo de Peixe)는 정말 최고였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이에요. (원문) Excelente servicio, muy buen ambiente y la comida genial. El crudo de peixe ha sido espectacular!! El único “pero” es que las cantidades pudiesen ser un poco más generosas por el precio.

팁 10프로 받습니다 뽈뽀 질겨요 피시스튜 그냥그래요 직원 불친절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옵션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즈와 빵을 먹었고 메인으로는 닭고기와 문어를 먹었습니다. 좌석 공간에 대해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우리는 바쁜 시장에서 어딘가를 찾는 것보다 이 일을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meal! Service was very good, happy to pay the optional service charge. Food was really tasty (we had the cheese and bread for starters, then the chicken and octopus for mains). You will pay more for the seating area, but we were happy to do this rather than look for somewhere in the busy marke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진짜 비밀 팁! O Frade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영어 실력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웨이터가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데 시간을 들였고, 그 덕분에 결정을 내리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음식 자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정통 포르투갈 요리였고, 요리가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프레젠테이션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했고, 다음에 리스본을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원문) Ein absoluter Geheimtipp in Lissabon! Im O Frade stimmt einfach alles: Der Service war herausragend – freundlich, aufmerksam und mit sehr guten Englischkenntnissen. Die Bedienung hat sich Zeit genommen, mir alle Gerichte auf der Karte ausführlich zu erklären, was mir die Entscheidung deutlich erleichtert hat. Das Essen selbst war fantastisch: authentische, typisch portugiesische Küche, hervorragend zubereitet und wunderschön angerichtet. Ich habe mich rundum wohlgefühlt und komme bei meinem nächsten Besuch in Lissabon ganz sicher wieder.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오리밥은 와인 맛이 꽤 많이 나서 고기와는 별 구별이 안 됐어요. 그래도 밥의 식감은 좋았습니다. 감자를 곁들인 대구 생선은 주로 소스에 의존했습니다. 옆에 있는 순무는 씹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나는 이 2가지 요리를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The Duck Rice tasted with quite a heavy taste of wine, could not really differentiate the meat. Texture of the rice was nice though. The cod fish with potato relied mostly on the sauce. The turnip on the side was quite hard to chew. I would not recommend these 2 dishes as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타임아웃 마켓에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나는 생선 스튜 Caldeirada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어리 스타터를 승인하지 않은 일부 리뷰와는 달리 저는 이 요리가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Portuguese restaurant at Time Out Market. I found the fish stew Caldeirada very good. Unlike some reviews who did not approve of the sardine starter, i found this dish appetis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쁜 토요일 밤에 저녁 식사를 위해 O Frade에 왔습니다. 우리는 토끼 코엔트라다, 오리밥, 흑돼지 볼살과 오븐밥, 그리고 몇 가지 쿠베르 품목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부분은 적당했지만 아마도 약간 더 기름지고 가격이 비쌌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부지런했고 서비스는 정확했습니다. (원문) We came to O Frade for dinner on a busy Saturday night. We had Rabbit Coentrada, Duck Rice, Black Pork Cheek with Oven Rice and some Couvert items. Overall, the food was ver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fair but, perhaps a little bit more oily and pricey than it should. The staff were diligent and the service was correct.

(Google 번역 제공) 몇몇 리뷰가 별로여서 놀랐어요! 리스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가게 안 카운터에 앉았는데, 덕 라이스 요리가 만들어지는 걸 보는 것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원문) Surprised to see some low reviews! This was one of my favorite meals in Lisbon. I sat at the counter inside and it was cool to see my Duck Rice meal being made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포르투갈 와서 꼭 해산물 요리 먹어야지 생각하고 평점과 한국인 리뷰보고왔는데 스페인 포함 젤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문어 샐러드는 화이트 발사믹 소스인지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넘 맛났고 사진에 많이 보이는 새우 리조또와 문어구이도 넘 맛났어요ㅠ 리조또는 이탈리아에서 먹었을 때보다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또 직원인 EWERTON 님 친절하게 서빙과 한국말로 인사해줘서 감사해요!

분위기도 맛도 포루투갈에서 먹은 식당 중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쉐어하기 쉽게 해주시는 서비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This place is number one place I've ever tried in Lisobon I hope to be here soon in near future. Because I can't forget here!!!

스페인에 머무는 12일동안 참 많은 문어를 먹었지요.. 그러나 여기만큼 맛있는 문어는 없었어요! 포르투갈이 진정한 문어의 성지에요!! 진짜 진지하게 여기 문어는 꼭 먹어봐야해요!! 새우 리조또도 향이 좋고 새우도 가득 들어있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너무 착해요 가게앞에서 벨을 누르고 기다리면 되고 저는 예약해둔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습니다 시간내어갈만한 가치가 있는 식당이에요! 서비스도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생선구이 요리도 먹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분명히 맛있을거에요 문어구이 너무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식당

문어 샐러드와 새우 리조또, 문어 구이를 먹었습니다. 포르투갈에 와서 문어 요리를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온 곳인데,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도 빠르게 서빙되었고, 서버 Ewerton이 영어도 잘하셔서 주문하시기 편했고, 맛있게 드시라는 한국어도 하셔서 재밌었습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곳 없었습니다. 매우 추천해요!

- 예약 : 필수 (성수기에 방문 했는데 런치는 전날에도 예약 가능했음) - 입장 방법 : 문 오른쪽 위 벨을 누르고 직원이 문 열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함. 홀에 2-3명 있는데 일손이 부족한지 응대에 몇분 걸리는 경우도 있었음. - 서비스 : 내외국인 차별 없이 이렇게까지 친절한 분들은 처음 봄. 모든 직원분들이 웬만한 외국어로 몇 문장 말할 수 있고, 영어로 응대하다가도 실례합니다. 등 한국어, 일본어로 모르는 표현은 물어보고 식사 내내 잊지않고 최대한 고객의 모국어로 아는 표현 사용해줘서 감사했음. 그냥 서비스로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배우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아 이틀 연속 방문함. 특히 첫날 응대해준 Tharcly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리스본에 또 가고싶은 곳이 생겼어요! - 식사 : 무조건 꼭 먹어야함. 어중간한 곳에서 식사하고 리스본 별로네 하면 큰 손해임. 여기서 먹으면 무조건 성공함. 다른 유명한 곳에선 현금만 받거나 메뉴에 따라 호불호 있었는데, 여긴 뭐하나 실패없이 너무 맛있었음. 쌀요리랑 Sea bream (도미) 는 꼭꼭 먹어봐야함. 짜지도 않고 고소한데 담백하고 부드러움. 문어 샐러드는 쫄깃한데 냄새 안나고 올리브유가 향긋함. 귀국 후에도 잊을 수 없는 유일한 레스토랑. - 식사비용 : 이값에 이정도 퀄리티랑 서비스는 사기임. 스페인 남부 레스토랑 가격에 호텔 레스토랑 서비스임. 다른 나라, 레스토랑에선 못 봤을 정도. 팁 강요 안하고, 수돗물 달라고해도 정수기 물만 주기 때문에 페트병 안시켜도 물값은 내야함.

리스본에서 안가면 후회할 식당이라고 해서 예약후에 방문했습니다. EWERTON 서버가 친절하고 유쾌하게 응대해줘서 멋진 저녁식사가 되었어요. 결혼하고 이틀차에 맞은 남편의 생일에 맛있는 저녁을 사줄 수 있어서 기쁜 저녁입니다^^ 문어구이...매우 맛있었어요. 남편은 새우 리조또가 최고라고 하네요~!

리스본 여행기간 중 갔던 음식점 중 제일 맛있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다.

리스본 최악 해산물 요리집.. 가장최악이었던건 거북손에서 하수구 냄새남. 먹다 토할뻔했음. 바꿔달라해서 바꿔줬는데 그대로임. 심지어 가격도 비쌈. 문앞에 자리주고 춥다고하니 테라스자리로 안내해줌. 여자매니저 생각이 없는듯. 굉장히 무례했음. 그러고도 계산할때 팁달라고 함.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몇년전 리모델링하기전에 정말 괜찮았음. 한국분들은 해산물 드시고 싶다면 제발 여기는 주저말고 패스해주세요. 6명이서 200유로 정도 나왔는데 양도 얼마 안되서 가성비도 최악. The goose barnacles smelled like sewage. I spit it out while eating it and asked for a new one, and the new one wasn't that good either. There were 6 of us and we paid 200 euros. I made a reservation and my seat was at the table next to the door. When I asked for another table, the woman recommended the outdoor terrace. Was that a joke? The female manager thought she didn't think about the weather or eating environment at all. I caught a cold after dinner. I think it would be a good idea to at least keep the door closed in the winter. Please improve this and customer service. please do not request tips directly to the customer. if they like, they will pay without your asking.

맥주만 간단히 먹고 싶어서 바에서 먹었어요. 구성: 바깥쪽인 바와 안쪽인 레스토랑은 메뉴자체가 다른것 같아요. 바에는 바 메뉴만 있습니다. 높은 의자 바와 낮은 테이블 모두 바에요~ 저는 바텐더 바로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맥주 마셨어요. 바는 주류와 아주 간단하고 저렴한 안주류들이 메뉴로 있습니다. 메뉴: 기본 생맥쥬는 용량따라 1.75에서 3.3유로, 보헤미안 라인의 생맥주는 기본, 위트, 퓨어몰트, 흑맥주인 복 이렇게 4가지고 역시나 용량따라 2.05~3.5 유로에요. 다 먹어보려고 저는 300짜릺 다 맛봤어요. 간단한 안주는 종지에 주는 문어샐러드, 생선알샐러드, 대구샐러드가 각각 2.5유로인데 3개 시트가 5유로더라구요. 저는 혼자라 문어만 먹었지만 두명이면 3개 세트 먹는게 좋을듯요!! (기본안주로 짭짤한 콩 삶은걸 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술안주 하기 좋았지만 호불호는 있을거 같네요) 맥주: 양조 에일이 한잔에 삼천원도 안하는거니 가격 혜자에요~ 리스본에 있는 내내 수퍼복 아님 사그레스가 너무 지겨웠는데 에일 마시고 기분 좋아져거 많이 마신것 같네요. 제 입에는 퓨어몰트와 흑맥주인 복이 제일 맛있었어요. 평소 흑맥주 안먹는데 여기서는 아---주 맛있어요! 서비스: 바에 계신 분이 친절하고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고 중간중간 맛보라고 맥주 두번이나 주셨어요~ 영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못하니 상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기준 친절하고 다정했고 이곳 역사 관련한 전단지도 주고 뭐 계속 설명해 줬어요. 가격: 맥주 4잔 마시고 문어샐러드까지 먹고 10유로 나왔어요~ 대혜자ㅠㅠㅠㅠ 리스본 물가ㅠㅠㅠㅠ 팁: 수요일 저녁 8시부터는 레스토랑에서 파두 공연을 하는데요 바에서도 들리긴 해요. 근데 듣다가 별로라서 근처 파두 바에 가서 제대로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만족할거에요~ 특히 안주발 안세우고 오로지 술로 승부하고싶다 하는 분들은 꼭 바에서 드세요!! 저는 있는 동안 세번 정도 와서 두번은 안주 없이 쿨하게 술만 먹고 갔어요~ 바는 대부분 그런 분위기인듯!!

그룹으로 가서 먹기에 참 좋아요! 예약도 가능하고 직원분들 복장도 중세시대처럼 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맥주도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좋았구요 :)

옛 수도원을 맥주회사에서 매입하여 멋진 비어홀로 바꾼곳이라고 해요~ 특히나 Bohemia라는 흑맥주가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니고 음식맛도 훌륭하니 여행중 맥주가 생각난다면 저녁식사겸 들려서 한잔 하시길 추천해요~

문어샐러드와 크랩크림샐러드 먹었습니다 챠갸워쎠 삐려효 원래 가려던 곳이 휴무라 파두공연장 가까운 곳으로 온건데...흠 그냥 섄트휘취 먹는계 더 냐흘쓔튜 히쎠효 맥츄는 캔챤흐미탸 어쩌다보니 스타터2개 시킨건데 스타터라기엔 가켜기 삐쌰써효 스타텰 먹고호 나니 본메뉴가 맛있을것 카치 않아씀돠 무셔훠쎠요...근데 배는 고프고..갈릭새우있길래 시켰는데..그냥 알새우에 마늘풀어서 끓인맛.. 크랩크림샐러드에는 게내장 없어요...그냥 짬 그냥 저는 입에 안 맞았어요.....포르투갈 여행 중 처음으로 안 맞았던 음식입니다..

대구 요리가 매우 맛있다. 문어 샐러드도 새콤한 맛이 살짝 나서 맛깔난다. 화이트 상그리아와 매우 잘 어울린다

맥주한잔 하려하는 거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저 돼지고기... 는 족발같은 맛인데 너무 짜요 .. 비추 ... ㅋㅋㅋ 스테이크랑 쉬림프는 정말 맛잇엇습니다 ^^ 가격은 좀 쎈편이에요 ㅎㅎ

리스본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바칼랴우 요리가 있고 저는 바칼랴우 꼼 나타라는 치즈그라탕 같은 요리를 먹었는데 완전 촉촉하고 부드럽고 바깥쪽 치즈는 바삭 쫄깃하고 간도 딱이에요. 밥먹고 앞에 공원 산책하거나 전망대, 케이블카 타기도 좋습니다. 공항도 지하철로 10분이면 가요!

음식은 평범합니다! 송아지 스테이크는 비린내가 살짝 나고, 그레이비 소스랑 고수 맛이 강해서 비추하구용(14유로) 크림소스대구는 맛있었어요!(9유로) 그런데 진정으로 에그타르트 맛집입니다... 파스데이스 드 벨렝보다 저는 더 맛났던 거 같어요.. 뜨겁고 달달하고 카라멜라이즈드 된 탄맛스러운 달콤함이 아주 입맛에 맞아서 듀개 시키고 두개또먹었어요...

바칼라우 짜다... Low salt 필수...ㅠㅠ 문어구이 최고... FABULAS거기보다 훨씬 부드럽다. 한국블한국블로거에게 칭찬받는 Fabulas 는 대체 왜 맛집인걸까요. 거기보다 훨 부드럽다. 대서양문어는 부드러워야 제 맛. 샹그리아 화이트 별재료도없는데 달달해서 맛있다.

아주 포르투갈 리스본 3일을 대구만 먹습니다. 질리지가 않아요

ELL에서 주최하는 웰컴디너에서 단체로 방문하였습니다. orient역에서 걸어 가면 찾기 쉬운 편. 바깔라우 꽁 나따와 레드상그리아를 추천합니다! 바깔라우 꽁 나따는 대구(바깔라우)살을 발라서 치즈와 크림소스로 섞어서...? 만든 음식인데 정말 맛있어요!! 디저트로는 초콜릿 무스와 망고 무스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포르투갈의 대표적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가격도 음식도 분위기도 매우 만족!

문어는 질기고 버터를 1개에 1유로 받네요..조식때 무료로 주는 버터인데 두개 1유로도 비쌀판에 두개주고 계산때 2유로받아감요..비추합니다.

깔끔쓰 and 서버 친절도 최상! 이국적인 맛도 가득. 빵이 최고오오오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이 작은 식당 강력 추천합니다. 테이블 대신 통나무가 놓인 자갈 계단에 앉아 있는데,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꽤 안전해요. 분위기도 너무 귀엽고, 양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요. (원문) Excellent food. Highly recommend this little spot. You get perched on a cobblestone staircase with barrels for tables and almost feel like you may tumble down but it’s pretty secure. it’s such a cute atmosphere. I had the lamb. Was delicious. We wanted to go back but didn’t find time.

(Google 번역 제공) Meson Andaluz는 정말 미식가들이 인정하는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타파스는 훌륭했고, 모든 음식이 아주 잘 어울렸으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훌륭한 가성비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재료는 매우 신선했고, 셰프는 매우 유능해서 모든 요리가 미묘한 맛의 디테일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매우 따뜻하고 환영해 주어 바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로맨틱하면서도 디테일에 신경을 썼지만, 너무 딱딱하거나 격식을 차리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캐주얼했습니다. 저녁 7시에는 커플, 친구,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았고, 8시 30분쯤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대부분 친구나 커플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8시 30분이나 9시쯤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저녁에도 가족 단위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시 30분까지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그 이후로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차려입을 필요는 없었어요. 10월에 폴로 셔츠와 치노 팬츠를 입었을 때, 저는 평균보다 훨씬 더 차려입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쿠베르(트러플 버터를 바른 빵) - 소파 아보보라(호박 수프) - 풀포 라 페리아(문어) - 볼리스타 데 케이조(호두와 꿀을 필로에 감싼 염소 치즈 요리) - 토르티야 에스파뇰라(키슈와 비슷한 토르티야) - 오보스 로토스(계란과 이베리아 햄을 곁들인 감자 요리) - 버진 모히토 - 허리케인 - 레이트 크렘(크렘 브륄레와 비슷한) - 라떼 - 더블 에스프레소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보스 로토스(정말 맛있어요! 이베리아 햄과 신선한 계란의 조화가 완벽해요) - 풀포 라 페리아(정말 잘 익었고 신선하며 풍미가 좋아요) - 소파 아보보라(균형이 잘 잡히고 흙내음이 나요) 강력 추천! 꼭 드셔보세요! 참고: 셰프가 수프를 나눠 주셨기 때문에 사진에는 한 그릇의 수프 크기가 ​​평소의 절반으로 나와 있습니다. (원문) Truly perfect foodie-approved experience at Meson Andaluz. The tapas were excellent and all paired very well together and the price was very fair - an excellent meal for an excellent value. The ingredients were very fresh and the chef is very talented, because all of the items were perfectly balanced with subtle flavor details with a lot of depth. The wait staff was very warm and welcoming, we felt immediately comfortable. The interior design of the restaurant is romantic with attention to detail yet not stuffy or overly formal. I would categorize the vibe as nice casual. We saw a mix of couples, groups of friends, and families at 7pm, with families with children giving way to mostly friends and couples by around 8:30pm, so if you are looking for a romantic dinner I would suggest arriving around 8:30pm or 9:00pm. However, everyone was warmly welcomed and this restaurant can accommodate families even in the evening. Volume level was relatively quiet until 9:30pm then became lively. No need to get dress up, as dressed in a polo and chinos in October I felt significantly more dressed up than the average. We ordered: - Couvert (bread with truffle butter) - Sopa Abobora (pumpkin soup) - Pulpo La Féria (octopus) - Bolista de Queijo (goat cheese dish with walnuts and honey wrapped in filo) - Tortilha Espanhola (a tortilla, similar to a quiche) - Ovos Rotos (potato dish with egg and Iberian ham) - Virgin mojito - Hurricane - Leite Crème (like a crème brûlée) - Latte - Double espresso Our top 3 favorites were: - Ovos Rotos (Amazing! - the Iberian ham is perfectly balanced with the fresh eggs) - Pulpo La Féria (very well cooked, fresh, and great flavor) - Sopa Abobora (great balance, earthy flavors) Highly recommend! A must try! Note: The chef split the soup for us so the photos reflect one half of the normal size per bowl.

(Google 번역 제공) 여기로 오세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훌륭해요. 매콤한 마가리타나 레드 와인 상그리아를 꼭 주문해 보세요. 오후나 저녁에 담소 나누기에 딱 좋아요! (원문) Come here! Amazing vibes, great staff and excellent food. Make sure to request either a spicy margarita or red wine sangria. Perfect for an afternoon/evening catch up!

(Google 번역 제공) 파타타스 브라바 타파스(소스의 매콤함이 완벽했어요)와 투나 투웨이(정말 맛있었어요!)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좀 적었지만 타파스나 애피타이저로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 후 루스터 필레를 먹었는데, 훌륭한 리조또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버섯과 아스파라거스 리조또로 바꿨습니다). 생선과 리조또 양이 정말 푸짐했어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효율적이었어요. 레스토랑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apas Patatas Brava (perfekte Schärfe der Sauce) und Tuna Two Ways (fein!) sind richtig gut. Portion eher klein aber passend als Tapas bzw. Vorspeise. Danach hatten wir das Rooster Filet, war auch gut mit einem tollen Risotto (wir haben den gewechselt auf Pilz und Spargel Risotto). Die Portion Fisch und Risotto war riesig! Die Bedienung war aufmerksam und effizient. Das Lokal hat uns gefallen.

(Google 번역 제공)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주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친절한 서비스와 멋진 분위기까지! 점심으로 다양한 애피타이저를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원문) Sehr schönes Restaurant in zweiter Reihe. Freundlicher Service und schönes Ambiente! Wir hatten verschiedene Vorspeisen als Lunch, alles sehr leck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환상적인 식사를 즐겼어요. 직원분들과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시고, 저녁 외출에서 기대하는 진정한 경험을 선사해 주셨어요. 호텔 업계의 본질과 그 가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모두에게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스와 나타샤, 고마워요. (원문) Wat een heerlijk restaurant, fantastisch lekker gegeten in een hele mooie zaak en relaxede setting, Groot complimenten voor de bediening en eigenaars, iedereen kan goed Engels en geven je de echte beleving zoals je van een avondje uit eten mag verwachten, deze mensen begrijpen nog echt hoe het werkt in de horeca en hoe het hoort. Ik beveel dit restaurant dan ook aan iedereen aan. Bedankt Hans en natasja

무난했어요.. 생각만큼은 아니였네요ㅠ 왕새우 두개와 같이 나오는 버섯 리조또는 맛있긴 했으나 32유로 주고 먹을만한 퀄리티는 아니었고... 에피타이저 세비체는 맛은 있었는데 고수가 있었어서...고수 꼭 빼달라고 하세요 ㅠㅠ 리조또도 고수 빼달라 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은데 가격대비 영 아니였네요.. 또 갈만한 곳은 아닌듯!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문어요리도 소스가 요상했어요.. spicy octopus 인데 매운것도 아니고 안 매운것도 아니고 달달한 맛도 살짝 나는데 뭔가 애매했습니다ㅠㅠ 검정색 소스 별루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칵테일... 와 제가 마셔본 칵테일 중 최악이었어요 ㅠ holiday 어쩌구 시키지 마세요 한약 맛 났어요 (보라색)!!!! Summer kiss 였나 핑크색 칵테일은 무난무난했어용.. 칵테일 모양도 신기하고 특이했지만 맛은 별로였네요 ㅠㅠ 그리고 빵은 포카치아에 올리브 소스 찍어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예약어플로 예약하고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말했더니 저한테 제 과거 예약 내역 뜨는거 보여주더니 너 전에 노쇼 했었네 이거 기록에 다 남아 ~ 노쇼 많으면 레스토랑들이 너 예약 안받을 수도 있다 뭐 이래서 무안했어요..수십번 레스토랑 간 것 중에 취소를 깜빡하고 못했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수도 있는건데,, 암튼 맛없는 건 아니었으나 가격대비 그냥그냥 포르투갈이 물가가 비싼 나라도 아니구요,, 버섯 잔뜩에 왕새우 두개 있는 리조또 하나가 4만원이 넘는데 무난한 퀄리티면 안돼죠 ㅋㅋㅋㅋㅋ 물가가 비싼 나라면 몰라도 ... 아 그리고 올리브 오일은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다 먹고 났는데도 그릇 아래에 오일이 흥건하게 남아있었어요... ㅠㅠㅜㅜㅜㅜㅜ 뭐죠..... 분위기가 특별나게 좋은지두 모르겠구요,,, 서버분은 남자분은 친절했는데 키크고 마르신 여자분은 무슨 기계같았어요.....가격대비 영 아니예요 ㅠ 가격 저렴했어도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아요ㅜㅜ그냥 딱 아주 무난한 수준입니다,,, 문어요리 포르투갈에서 5번 넘게 먹었지만 그 중에 젤 별로였거나 두번째로 별로였어요ㅠ 아무튼 저한테는 포르투갈에서 추천하는 식당은 아닐 것 같아요ㅠ 둘이서 물 한병, 칵테일 두잔, 빵, 에피타이저랑 메인 하나씩 먹고 120유로 나왔어용 .. 둘이 거의 16만원 나온 식당에서 별로는 아니었으나 그저그랬기에 3점이에요ㅠ

설렘 스페인, 포르투갈 가이드북에서 추천해서 갔는데, 저자 강추메뉴인 세비체는 고수가 듬뿍 들어갔는데 맛이 애매하고, 문어요리는 뭐 괜찮았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비트 샐러드 1개 세비체 1개 문어요리 하나 그린와인 세 잔 먹었더니 95유로, 12만원 나왔네요. 설렘 가이드북 저자 입맛이 애매한듯 합니다 ㅎㅎ 앞에 리뷰보니 역시 별로였던 것 같은데 미리 확인하고 갈걸 후회합니다(...)

왕새우를 곁들인 버섯리조또. 가족단위 테이블이 바로 옆이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기분좋은 음악선곡에 별하나 추가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맛은 무난한데 굳이 또 가진 않을것 같아요. 가격만큼의 퀄리티는 아니었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세요.

맛 보통 가격 최악 서비스는 아주 좋음 10가지 코스요리 주는 식당은 다른 곳임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당일 예약을 해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서둘렀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해 주었고, 모든 음식이 제때 도착해서 저녁을 즐기고 다음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굴, 정어리, 엽록소와 라임을 곁들인 밥(맛있었습니다), 닭 심장, 버섯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직원들이 완벽한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글루텐 프리 빵도 꽤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Pudimos cenar un sábado haciendo reserva en el mismo día. Teníamos prisa y el personal nos atendió de manera muy amable y diligente y llegó todo con tiempo para disfrutar de la cena y llegar a nuestro siguiente compromiso. Tomamos ostras, sardinas, arroz con clorofila y lima (delicioso), corazones de pollo y una ensalada de setas. Nos recomendaron un maridaje perfecto. Lugar muy recomendable. El pan sin gluten está bastante bueno. Buen ambiente.

리스본에서 배를 타고 강둑을 따라 걸어서 방문할 만한 괜찮은 식당! 실내의 조명으로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찍지 못해 아쉽다. 날씨가 좋을때 야외에서 먹으면 리스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풍경 하나로 오는 곳. 리스본시내와 425다리가 기가막히게 보입니다. 앞에서 해수욕 합니다. 다만 풍경은 잠깐이고 지네들 감당안될만큼 과하게 손님을 받는 느낌은 있음. 낮에 오면 개더우니 그늘에 앉아야되는데 그늘 자리도 일부는 시간 지나면서 응달 사라짐. 밥 들어간 메뉴 시키면 한 시간 가량 기다려야됩니다. 올라면 예약하고 오시거나 저녁때 추천, rice들어간 메뉴는 비추. 가격 비싼만큼 양도 많아요. 연어 이거 보이는거 성인 손 두개크기입니다.

방문일 : 04 june 2018 원나잇 푸드트립을 보고 전망이 너무 좋아보여서 호텔 직원분께 부탁해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이곳은 리스보아는 아니고 강을 건너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cais do sodre에서 페리를 타고(왕복 3유로) cacihas로 이동했다. 문제는 날씨가 갑자기 비가오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걸어가는데 비를 쫄딱맞았고 바깥쪽 자리를 예약했는데 비가 오는 상황이어서 결국 안쪽자리에서 식사를 했다. 선착장에서 한 10분정도는 걸었던것 같은데, 벽면에 개성있는 그래피티가 있고 바로 옆엔 강이 출렁거리는 길이었고, 돌아오는 길은 좀 으슥해서 무섭기도 했다. 어쨌든 어렵사리 도착한 레스토랑은 정말 뷰가 끝내준다. 출렁이는 바다같은 강과 노란색 테이블과 의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가득한 식당분위기까지 정말 예쁘다. 하지만 바깥좌석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엄청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감안을 해야할듯. 스타터로 새우구이(?)같은것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거의 25마리가 넘었던듯...근데 진짜 맛있다. 살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오렌지와 레몬을 뿌려 먹으니 우리나라의 대하구이랑은 또 다른 상큼한 맛. (20유로) 메인으로는 송아지 등심 스테이크(19유로), 전갱이튀김과 토마토밥(16유로), 그린와인 quinta do regueiro 1병(24유로)을 주문했다. 일단, 양이 너무 많다 ㅠㅠ 스타터도 메인디시도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해 아쉬웠다. 송아지 등심 스테이크는 부드러움과 씹는맛을 모두 충족시켜주고, 시즈닝이 너무 적절하게 되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사이드로 감자튀김을 한접시 따로 주는데 그것도 양이 너무 많다. 먹다가 삐리삐리 소스를 달라고 해서 찍어 먹으니 또 별미였다. 역시 삐리삐리 소스와 고기조합은 항상 옳다. 전갱이 튀김과 토마토밥은 먹어본듯 안먹어본듯 신기한 맛이었다. 전갱이는 아주 바삭하게 튀겨졌는데 신기하게도 기름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바삭바삭 뼈째 씹어서 먹는데 아주 별미다 토마토밥 한입먹고 전갱이 먹고 이러면 이게 한식인가 포르투갈식인가 하는 느낌.. ㅎㅎ 스타터 1개, 메인디시2개, 와인1병 먹고 79유로 나왔는데 뷰먹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웠다. 날씨가 좋다면 바깥자리에서 강보고 야경보면서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

예약하지 않으면 줄 서서 먹어야 합니다. 나보다 늦게 주문한 프랑스인들 음식이 먼저 나와서 물어보니 가져다 주네요. 이런 것도 미묘하지만 동양인 인종차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노을 예쁜 저녁때 아니면 굳이 갈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손님도 많고 직원도 많아서 바빠 보입니다.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배가 고파서 인종차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나중에 맛이 어떠냐고 기다릴 가치가 있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토마토밥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분위기 끝판왕... 미리 예약하고 가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야외 테이블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우니 꼭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그리고 다들 스파이시 쉬림프를 많이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는 아귀스프 시켰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메뉴는 아니었어요.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바칼라우는 따로 드시면 너무 짤수 있으니 같이나온 감자와 드시면 간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뉴 베르데도 하프바틀이있어서 가볍게 한잔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경치가 끝내줍니다.(노란색 테이블이 매력적) 페리왕복 인당 3유로 듭니다.

선셋을 보기엔 좋을지 모르지만 음식 양은 많고 맛은 저는 별루였구요 식재료의 질도 떨어지는 느낌..? 이 가격에 선셋보려구 추위 떨면서 이 밥을 먹기엔 아까웠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비스도 개판^_^ 큰 강 바로앞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따뜻한 토마토 스튜만 기억에 남네요 ㅠㅠ 토마토 스튜는 맛있었어요. 정어리튀김이랑 스테이크는 돈아까워요. 그리고 해 떨어지고 다시 페리타러 돌아가는길이 너무 어둡고 위험하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필히 동행 구해서 가셔용. 내가 여기를 가겠다= 그냥 선셋을 돈주고 보러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포르투갈 음식을 마음껏 맛볼수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 적절한 가격으로 다양한 포르투갈 음식을 맛볼수 있고 양껏 먹을수 있어 좋다. 내부가 그리 넓지는 않으니 되도록 오픈시간에 맞춰가길 추천함.(저녁 오픈 7시 반) 9시 넘어서는 예약이 많은듯. 늦게 가시는 분들은 예약 필수. 레스토랑까지 가는길이 골목골목을 지나 언덕길이라 찾아가는게 힘들지도 모름.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꼭 찾아가시길. 도중에 수많은 레스토랑에서 호객행위를 하겠지만 무시하길. 입구에 들어가면 직원분이 친절히 인사하고 안내해주심. 자리 앉아서 음료(뷔페 불포함)를 주문하고 자유롭게 뷔페를 이용하면 됨. 직원분들이 키큰 미남들이라서 인지 유난히 여성 손님들이 많음.

혼자서 점심시간에 방문했지만 그들은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나는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음식은 전문적이었고 그 음식을 내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뷔페라서 더 행복했습니다. 가격은 13유로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여기 꼭 가세요!!!! 포르투칼 다양한 음식을 뷔페로 맛 볼 수 있음. 가격도 1인 14.50유로(음료포함X)로 적당하고 분위기,시설,서비스도 좋아요!!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 예약안하고 갔는데 9시전까지 예약석 비켜줘야해서 허겁지겁먹음 ㅠㅠ 정말 추천!!!

가까워서 가봤는데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거의 다 입맛에 잘 맞았어요. 짜거나 느끼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담백하고 맛있어요. 예약 안하고 간거라서 1시간 반 뒤에 자리 내줘야 된다고 설명들었는데 1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정말 배불리 잘 먹고 나왔어요. 웨이터들 모두 친절하셨고 음식 종류별로 다 설명해주셨어요. 덕분에 먹고싶은거 잘 골라먹을 수 있었어요. 음식 종류는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제가 갔을땐 고수 들어간 메뉴가 많았어요.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음식들의 수는 많지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메뉴들에 대해 설명 해주었습니다 맛은 깔끔했고 샐러드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포르투칼 고유 음식들을 먹을수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저녁식사때문에 갔는데 19시30분부터 영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21시부터 예약손님들이 있다고 하는데 거의 예약으로 테이블이 다 차있더라구요. 저희에게는 21시 예약이 있으니 그전까지만 먹을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음식들을 부페식으로 먹을수 있고 음료와 후식은 미포함입니다. 생각보다 음식종류가 다양하지 못했고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느끼해서 3접시 이상은 못먹을거 같았습니다(주관적인 생각) 그래도 포르투칼 음식 원없이 먹어서 좋았고 종업원이 정말 친절하게 4개 국어(영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불어)를 선사해줘서 편히 식사하고 왔습니다 가격은 사진 참조하세요

리스본의모든것입니다.

틀별한 식사. 해물밥요리가 일품 (아로즈 데 마리스코?)

음식의 양이 좀 적은편이예요. 빵,버터 모두 추가요금을 받아요. 포르투갈 식당은 대개 그런것 같아요. 맛은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라면 꼭 가봐야 해!!!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생선에는 소금의 양이 적당했고 아주 잘 조리되었습니다. 조개의 내부는 매우 크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빨랐습니다! 제가 먹어본 초코케이크는 보이는 것만큼 맛있었어요. 내가 여기에서 좋아했던 것 중 하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장소를 덮고 있는 아름다운 돌이 있고 조명은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흰살 생선의 이름은 밥이에요. (원문) MUST GO IF UR HERE!!! The food was delicious the fish had the perfect amount of salt and was cooked quite well. The entre of clams were very big and they tasted amazing! Service was very quick! The chocolate cake I had tasted just as good as it looks. One of the things i loved here though was the scenery! There are beautiful stone covering the place and the lights give it a very at home feeling. The white fish’s name is bob.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 슈퍼 추천! 제가 추천하는 새우와 가리비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어봤습니다. 소스도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들어서 다 신선해요 ♥️♥️♥️ 패션푸르트 무스와 초코케이크도 놓칠 수 없어요! 반갑습니다 😋😋😋 (원문) Comida espectacular !!! Súper recomendado ! He comido unos spaguettis con gambas y vieras que los recomiendo. La salsa se prepara en el mismo restaurante y todo súper fresco ♥️♥️♥️ no se pueden perder el mousse de Maracuyá y la tarta de chocolate ! Una delicia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저희 식당은 텅 비어 있었고, 서버는 맴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마치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았죠. 직원들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조명이 너무 밝았고, 분위기는 전혀 없었어요. 음악도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원문) Food was delicious. Our dining room area was empty and server seems to hover, felt like we were being watched. They were attentive. Very bright lights and no real vibe and I don't recall any mus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이 집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인 카타팔라나도 먹어봤어요. 🏠 그가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수바쉬는 정말 좋은 추천인이자 친구예요. 오블리가르도 (원문) Awesome place most authentic portugees cuisine lovely and friendly staffs. Tried some of their Catapalana, one of the must try dish here in the house 🏠. I was assisted and welcomed by him. Subash a great recommender and a friend. Obligard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우리 방문을 완전히 즐겼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막 열었을 때 일찍 나타나서 테이블을 확보했습니다. 우리는 Starr에게 문어 샐러드와 그린 샐러드를 먹었고, 그 다음에는 감자와 강낭콩을 곁들인 그루퍼 슬라이스인 오늘의 생선을 먹었습니다. 제 아내는 오징어 먹물에 해물밥을 먹었어요. 모두 훌륭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Thoroughly enjoyed our visit. We turned up early when they were just opening and managed to get a table. We had Octopus salad and a green salad to Starr, then I had the fish of the day, which was a grouper slice, with potatoes and green beans. My wife had Seafood Rice in Squid ink. All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여행을 많이 하는 식사객은 현지 농산물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팔레트와 기술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Feitoria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심하고 좋은 와인 선택 서비스. 특별한 밤을 보내기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원문) Detailed oriented and well travelled diners will enjoy this - a deliberate attempt to maximise local produce. The menu is a test of palette and technique - on both counts Feitoria came through on top. Service attentive and good wine selection. A great choice for a special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말로는 이 놀라운 경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 요리에 대한 깊은 존경과 동시에 우아하고 균형 잡힌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페이토리아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두루 계곡 외 지역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는 와인 페어링도 좋았고, 포르투갈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즈 체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ords can’t explain this amazing experience. Very good Michelin restaurant, with high respect for the Portuguese cuisine and in the same time elegant and balanced courses So happy that I’ve chose feitoria We enjoyed also from the wine paring that opened my mind for regions outside the Durou valley and in the same time told me the story of Portuguese wines. Also the cheese experien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음식, 서비스, 분위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음식과 함께 펼쳐지는 스토리텔링이 훌륭하고, 맛은 섬세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phenomenal food, service, and atmosphere! The attention to details is outstanding. The Story telling with the food is excellent, and the flavors are meticulously ornamented.

(Google 번역 제공) 페이토리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진정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려되었고, 맛의 조화는 절묘하고 조화롭습니다. 특히 해산물과 시그니처 플레이팅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세심한 직원,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저녁 시간 내내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까지. 셰프 앙드레 크루스는 단순한 요리가 아닌, 맛, 전통, 그리고 감동으로 가득 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리스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최고급 요리와 서비스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Посетили ресторан Feitoria — это был настоящий гастрономический опыт! Каждое блюдо продумано до мельчайших деталей, сочетание вкусов — изысканное и гармоничное. Особенно впечатлили морепродукты и авторская подача. Обслуживание — безупречное: внимательный персонал, приятная атмосфера и ощущение, что о тебе заботятся на каждом этапе вечера. Шеф-повар Андре Круз создает не просто блюда, а целую историю, наполненную вкусом, традицией и эмоциями. Определённо один из лучших ресторанов в Лиссабоне — рекомендую всем, кто ценит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кухни и сервиса! 🌿🍷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어젯밤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여행 중 가장 매끄럽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테이스팅 메뉴였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독특했고 각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웰링턴과 레오나르도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절충주의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완벽한 양념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장식되었습니다. 셰프가 엄선한 재료의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셰프가 직접 나와서 자신을 소개해준 것은 잊지 못할 저녁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here last night. It was, without a doubt, the most seamless and thoughtfully curated tasting menu of our trip. The wine pairings were unique and complemented each dish perfectly. Wellington and Leonardo provided service that was both professional and warmly welcoming.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an eclectic touch, perfectly seasoned, and expertly garnishe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Chef selected was outstanding. Having the Chef come out to introduce himself was the perfect finishing touch to an unforgettable evening—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경험! 세련되고 창의적인 포르투갈 제품을 선보이는 멋진 쇼케이스입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 Une magnifique mise en valeur des produits portugais, présentés avec raffinement et créativité.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리뷰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음식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큼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가지 코스를 주문하고도 배고픈 채로 나왔습니다. 벨기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이건 농담입니다. 500유로면 한 시간 반 이상은 걸릴 겁니다. 메인 코스인 양고기 외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스타터라고 부르는 건 아뮤즈부슈(전채 요리)와 빵 체험 정도일 뿐입니다... 버터나 기름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형편없는 빵 두 조각은 마음대로 가져다줍니다. 죄송하지만, 이 레스토랑에 스타를 준 사람은 벨기에에 한 번쯤 가봐야 할 겁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으니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Begrijp de positieve reacties niet. Het eten was een Michelin ster niet waard. Wij hadden de vijf gangen genomen en zijn met honger buiten gegaan. Als je dit vergelijkt met Belgische restaurants met Michelin sterren is dit een lachtertje. Voor 500€ euro mag je “beleving”toch langer duren dan anderhalf uur. En buiten het hoofdgerecht, het lam, was er niks te vertellen. Wat ze hier starters noemen zijn bij ons amuses en een broodbeleving …2 miserabele stukjes brood met amper boter en olie krijg je bij ons à volonté. Sorry maar wie dit restaurant een ster heeft gegeven, moet misschien eens in België langskomen. Wel een pluim voor het personeel want die waren top.

예약 실수로 시간을 잘 못 갔는데 프론트에서 안내가 매우 친절했음. 점심시간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림. 가격대가 높은 편임. 런치 메뉴가 인당36 유로정도임. 저녁은 훨씬 비쌈. 가성비가 좋은 레스토랑은 아님. 분위기는 매우 좋고 음식이 신선함.

분위기 좋고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한가지 음식(숙성된 육회 비슷한)이 짜서 많이 못 먹었어요. 주문할때 약간 덜짜게 주문하면 맛있을것 같았네요. 가격도 점심이어서 그런지 적당했어요. 훌륭한 식당입니다.

점심에는 30유로 코스가 있는데 저녁에는 인당 50유로 이상이에요. 그만큼 가격에 걸맞은 분위기와 서비스였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단장한 다이닝룸을 자랑하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부드러운 양젖 치즈는 언제나 맛있는 애피타이저입니다. 물론 생선 요리는 어떤 요리든 실패할 리가 없죠. 저희가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에는 70% 초콜릿 무스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호텔 티볼리에 투숙하든 아니든, 리스본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목록에 이곳을 추가하세요! (원문) A wonderful restaurant with delicious food, great service and a recently completed beautiful refresh of the dining room. The creamy sheep’s milk cheese is always delicious starter. Of course you can’t go wrong with any fish entree - every one we have tried has been amazing. And don’t skip dessert! This time we tried the 70% chocolate mousse and it was heavenly. Whether you are staying at Hotel Tivoli or not, add this to your list of restaurants to try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러운 곳인데, 길거리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렴한 식당은 아니지만, 주문한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저는 새우와 조개, 그리고 랍스터가 들어간 해물밥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들어간 밥 소스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나고, 이 요리에서는 소금 대신 김을 사용합니다. (원문) Un lugar elegante, aunque también afuera en la calle tienen servicio. No es un restaurant barato, pero lo que pedimos valen lo que pagamos por ellos. Yo pedí un arroz de mariscos, que además de camarón almejas traía langosta. La salsa de arroz en el que todo está cocinado, tenía un sabor ligero a coco y además tenía algas, que es lo que utilizan en lugar de sal para cocinar este platillo

(Google 번역 제공) 티볼리 호텔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서비스, 위치, 그리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at the Tivoli Hotel is truly outstanding and highly recommended. Everything about it : the food, the service, the location, and the elegant, refined atmosphere is exceptional. The waiter was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I absolutely loved both the food and the service. A perfect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소고기 스테이크 중 최고였어요. 여기 오시면 세르베하리아 스타일 소고기 안심을 꼭 주문하세요. 정말 최고예요! 구운 대구도 맛있었고, 양 치즈 스타터도 정말 풍부하고 크리미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beef steaks I’ve ever had. If you come here, order the Cervejaria-style beef tenderloin — it’s stellar! The grilled cod was also good, as was the sheep cheese starter — very rich and creamy.

별 한개도 아까워요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심지어 날것까지 먹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뭐든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 음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빵과 버터는 괜찮지만, 10유로짜리 파타 네그라 염장육은 아무리 맛있고 감사한 마음에서라도 먹을 수 없습니다. (원문) ottimo posto per mangiare pesce, anche crudo. Prezzi onesti e vasta scelta, si trova di tutto. Attenzione al cibo che vi portano in più che lo pagate, il pane col burro si puó anche accettare, ma un piatto di salumi di pata negra che costa 10 euro no, anche se apprezzato e davvero molto buon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2인용 해산물 플래터와 문어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세 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투어 가이드의 추천으로 주말 오후 6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터가 너무 성급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2분도 안 돼서 음료 주문을 하라고 했는데, 주문을 받으러 와서 어떤 음료가 있는지 물어보기 전까지는 음료 메뉴도 안 줬어요.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다주면서 테이블에 와인을 다 쏟았고, 와인과 함께 가져온 빵과 얇게 썬 고기에 대한 요금을 물었을 때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빵과 고기 슬라이스는 각각 €4와 €14였는데, 처음에 대답해줬더라면 먹지도 않았을 거예요. (원문) Decent food but terrible service, won’t be coming back. We got a 2-person seafood platter and octopus salad which was enough for three of us. We were recommended to come here by a tour guide and arrived around 6pm on a weekend and had no wait. The waiter was extremely impatient and asked for our drink order within two minutes of sitting down but didn’t even bring us a drink menu until we asked what the options were when he came to take our order. The waiter also spilled the wine all over the table when he brought it to us and didn’t say anything when we asked about the charge for the bread and sliced meat that he brought to us with the wine, which ended up costing us €4 and €14 respectively which we wouldn’t have eaten if he’d answered us at the beginning.

(Google 번역 제공) 게살과 카라비네이루를 먹었어요. 게살은 이미 익혀져 바로 먹을 수 있었고, 신선하고 달콤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카라비네이루는 저희 식사의 하이라이트였고,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어요. (원문) Had the crab and carabineiro. The crab was already cooked and ready to go, it was fresh, sweet and succulent. The carabineiro was the highlight of our meal, well worth every cent.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크림수프는 맛있었어요. 게랑 랍스터는 별로였어요. 가격은 보통이었어요. (원문) Крем-суп из морепродуктов был вкусный. Краб и лобстер не очень. Цены средние.

(Google 번역 제공) 조개는 정말 신선했고, 구운 빵을 조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 샐러드도 평소처럼 맛있었는데, 따개비가 좀 짭짤했어요. (원문) 貝類很新鮮，用烘好的麵包蘸著貝類的汁吃真是美味極了！章魚沙拉正常發揮，就是藤壺有點過鹹了。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품질은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헤드 웨이터인 안토니오(우리가 들은 바에 따르면)가 돼지 등심 한 조각과 함께 빵 한 접시를 가져다줍니다. 무료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거의 14유로를 청구하더군요. 안토니오는 리스본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먹고 돈 내는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런 일은 여기서만 일어났습니다. (원문) Cuidado!! La calidad no está mal y el servicio tampoco. Antonio, el jefe de camareros ( eso nos han dicho) te pone un plato de pan con una tapa de lomo, piensas que es una atención del restaurante y al final te cobran casi 14€. Su respuesta es que en Lisboa es típico. Lo comes, lo pagas. Sólo nos ha pasado aquí

밤 9시가 넘어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hot food는 없고 대부분 생선캔(그 정어리 캔 맞습니다!!)이 쏟아진 요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서버로부터!) 낮에가면 다르려나요..? 다른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서버에 감동해 별점은 4개로 하겠습니다만 사실 이 거리의 다른 음식점도 대부분 추천하고 싶지 않아여ㅋㅋ (분위기는 좋음. 대전 봉명동 우산거리 같음.. 그게 전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괜찮은 통조림 가게였어요. 콘셉트도 마음에 들었고요. 메뉴에서 다양한 통조림 생선(예: 정어리, 고등어, 참치, 대구)을 선택할 수 있고, 빵이나 다른 양념도 곁들여 나옵니다. 핑크 스트리트에서 찾기 힘든 곳인데, 좀 색다른 곳인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맥주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서비스는 별로 친절하지 않았어요. (원문) Super nice canned food shop, loved the concept. On the menu you can choose between a variety of canned fish (I.e. the classic sardine, the mackerel, the tuna and cod) which are served with some bread or other condiments. Strange place to find on the pink street as it seems a little bit more alternative. I also really liked their own beer. Service was not very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을 받고 왔는데, 주변에 멋진 식당들이 즐비한 이곳의 정통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어리와 다른 특선 요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지만, 제대로 된 저녁 식사라기보다는 가벼운 식사에 가깝습니다. 와인(비뉴 베르데)은 정말 깜짝 놀랄 만큼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llowing a recommendation and we do love the authenticity of the place, surrounded by a lot of fancy places. The food was really delicious, you can try all sorts of sardines and other specialties from their menu, but it is more a light meal than a proper dinner. The wine (vinho verde) was a lovely surprise.

(Google 번역 제공) 정어리, 연어, 참치, 칼라마리까지, 모든 걸 두 개씩 맛볼 수 있어요! 육식주의자라면 여기 고기가 그리울 리 없죠. 실내외 테이블, 깨끗한 화장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갓 구운 빵과 풍성한 빵이 접시에 남은 기름기를 닦아줍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Prenderisti due di tutto! Sardine, salmone, tonno, calamari! Se siete carnivori, qui non rimpiangerete la carne. Tavoli interni ed esterni bagno pulito e potete pagare con la carta. Pane fresco e abbondante per fare la scarpetta con l'olio saporito dei piatti.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핑크 스트리트에 있는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버려진 캔에서 생선을 꺼내 먹고, 좋아하는 생선을 사서 집에 가져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드랙퀸의 멋진 공연도 봤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Very cute place on the Pink street. It was so cool to eat fish from the disposed cans and bring vale to buy the ones we liked to have them at home too. Highly recommend it! We also had an amazing performance from a Dragqueen!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문어🦑 샐러드 정말 맛있어요! 진짜 샐러드 같은 느낌이고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는 천연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생수랑 시럽을 넣어서 직접 갈아 마셨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았어요. 핑크 스트리트는 좀 번잡하고 시끄러울 수 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위치도 좋고, 관광객이 많은 거리라서 생각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원문) The octopus 🦑 salad is great! Feels like a real salad and worth the price. I got a natural lemonade which you mix yourself with the bottled water and syrup they give you. It's affordable which is a plus. The pink street can be busy and loud but it's not bad. Prices are a lot more affordable then I'd expect based on the location and how touristy the stripe can b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통조림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핑크 스트리트는 엉터리 레스토랑과 클럽이 즐비한, 관광객 함정에 빠지기 쉬운 곳인데,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좋고, 메뉴는 간단하지만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24시간 안에 식중독에 걸렸다는 후기를 쓰는 사람들은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부정적인 후기들은 핑크 스트리트의 다른 곳에 가야 할 사람들이 쓴 것 같습니다. (원문) Great spot for a variety of tinned seafood. Pink street is kind of a gross tourist trap w shitty restaurants and clubs, but this place is a gem. Good service, simple yet flavorful menu, and affordable. Anyone reviewing that they got food poisoning within 24 hours doesn’t understand how that works. The other negative reviews are from people that probably belong somewhere else on pink street.

분위기 깡패 홀려서 들어감 음식가격은 분위기 따라가는데 음식맛은 분위기에 못따라 가는..듯? 생그리야는 괜춘했음...

이베리아 반도에서 먹은 것 중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특히 저희 아이는 정말 먼저 서빙을 받았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도 아름다워서 보기만 해도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음식은 평균 이상으로 아주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도와주고,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어린이 메뉴의 볼로네즈는 갓 만든 파스타로 만들어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 앙트르코트는 정말 훌륭하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이며, 훌륭한 선택이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Uma das melhores experiências gastronómicas que tive. O Staff foi super atencioso com tudo, teve atenção com a pequena para ser a primeira a ser servida e rápido. Colocaram-nos muito à vontade. O espaço é lindissimo e vale a pena entrar nem que seja apenas para ver. A comida é muito bem confecionada, acima da média. Explicaram os pratos, ajudaram e deram sugestões. A bolonhesa do menu criança foi feita com massa caseira na hora, desfazia-se na boca, tive de provar 😅 o entrecote estava incrível super saboroso. Restaurante altamente recomendado e agradeço por ter sido uma excelente escolha.

(Google 번역 제공) 술과 간단한 안주를 먹으러 왔어요. 서비스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정말 친절한 여성분이 저희를 응대해 주셨어요. 대구 샐러드와 문어 샐러드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a few drinks and nibbles. The service was so friendly and attentive. Such a lovely lady who attended us. The codfish salad and octopus salad was fresh and yummy.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후기 보고 왔는데, 새우 파스타는 밍밍하고 짜지도 않았어요... 병원 음식이 더 좋았어요... 빵은 차가웠고, 후무스 애피타이저는 맛도 없고 밍밍하고 짜지도 않았어요... 요거트만 맛이 좀 있었어요 😭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가시는 이유는 간단하고 덜 짜게 먹는 걸 좋아해서일 거예요. 한 행사에 19명이 갔는데, 몇몇 분들이 불만족스러워하셨어요. (원문) Vim pelos reviews mas a massa de camarão veio sem tempero e sem sal... gostei mais da comida do hospital... O pão veio frio e a entrada de hummus era sem gosto e sem tempero e sem sal... só o iogurte que tinha sabor 😭 Mas o serviço foi fantastico! Se forem, é pq gostam de comer comida mais simples, e sem sal. Eramos 19 pessoas para evento e varias pessoas sairam insatisfeitas.

(Google 번역 제공) 환영하는 장소지만 제 생각에는 조명이 너무 어둡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이탈리아어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메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Posto accogliente ma con luci troppo basse a mio dire , personale accogliente disponibile non parlavano italiano ma ci hanno supportato nella scelta del menù come meglio si è potuto , cibò ottim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온 첫날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바로 감명을 받았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했으며,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이곳에서는 정말 편안하고 환영받는 기분을 느꼈어요. 다음 날, 다른 레스토랑을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 크게 실망했어요. 그래서 Infame에 다시 오기로 했고,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모든 것이 처음 방문했을 때처럼 훌륭했어요! 진심으로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별 다섯 개! (원문) I discovered this restaurant by chance on my first day in Lisbon, and I was impressed right away. The service was incredibly friendly,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and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I felt completely comfortable and welcomed here. The next day, I wanted to try a different restaurant, but I ended up being very disappointed. That’s when I decided to come back to Infame — and it was absolutely worth it. Everything was just as amazing as the first time! I can genuin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ive stars!!

정말 단순한 고기빵인데 계속 땡겨요 한국인입맛에 짜지않고 맛있어요 앞에있는 머스타드랑 고추기름? 같은거 뿌려드심 더 맛나요 테이블은 따로없고 가게앞 벤치의자에서 먹을수있어요 여행하다 중간에 출출할때 드심 배든든👍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기다리는 줄 보고 안먹고 갈 수가 없었어요. 꼰 께소로 주문했고 삐리삐리 엄청 뿌려서 먹었어요. 맛은 다른분들이 쓰신것 처럼 약간의 고기 냄새가 나는 불고기와 제육볶음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었습니다.

비파나는 바삭한 빵 사이 장조림처럼 졸여낸 돼지고기를 넣은 포르투갈식 햄버거 내지 샌드위치다. 양념에 돼지고기를 졸일 때 마늘을 넣어 달짝지근한 맛이 나 돼지불고기와 닮았다. 포르투갈 국민 음식인 만큼 우리나라 맥도날드에서 불고기버거를 팔듯 포르투갈 맥도날드에선 맥 비파나를 판다. 하지만 맥도날드는 포르투갈에서 거르고 들른 로컬 비파나 가게다. 비파나 외길만 걸어온 아주 작은 규모의 가게이며 따로 앉아 먹고 갈 자리는 없고 스탠딩석뿐이다.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계속 드나들며 한 손에 비파나를 들고 밖으로 나가셨다. 오리지널 비파나는 빵 사이 돼지고기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이기에 대부분 이에 치즈가 추가된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 치즈는 눈앞에서 커다란 치즈 덩어리를 썰어 빵 사이 끼워준다. 간은 전체적으로 잠봉뵈르 같이 짭짤한데 속에 고기가 들어있다 보니 먹다 보면 탄산이 엄청나게 당긴다. 생맥주 기계가 놓여있는 덴 이유가 있으나 아침이라 콜라로 간신히 참았다. 머스터드를 뿌려 먹으면 꽉 찬 고기의 묵직함을 잘 잡아준다고 하던데 치즈를 추가해서 그런지 머스터드 생각이 딱히 안 났다. 오리지널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면 머스터드는 필수다. 햄버거 정도 크기에 고기는 아낌없이 가득 끼워줘 아침식사로 먹으면 굉장히 든든하다. 한국에선 이런 샌드위치 하나에 1만 원 가까이하는데 여기선 한화로 4천 원대 정도니 그저 빛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향기가 났어요 치즈 들어간걸로 주문했는데 현금만 된다고했어요..오 맛집스타일! 고기랑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면 입과 손에 기름이 미끄덩~ 성인여성 혼자 먹기엔 중간에 물릴수있으니 하나사서 나눠드시길 추천

현지 비파냐 음식점 치즈추가 추천 값싸고 맛있으나 내부 식사장소가 없고 외부에 비둘기가 많음 맛있음

치즈비파나(3.8유로)먹었어요 저는 소스가 많은걸 좋아하는 편이라 머스타드 소스도 많이 뿌려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커피, 맥주, 콜라, 물 다 파세요 저는 비파나만 먹었고 9-10시쯤 일찍가서 별로 안기다렸는데 점심시간 때 즈음 되니까 사람들 줄 엄청 길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생각나는 맛이예요. 짧은 여행 중 유일하게 두번 찾아간 집입니다. 맥주 작은잔도 판매하니 꼭 맥주랑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좋아요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스테이크의 소스를 수정하고 알루미늄 식기를 금지해야 합니다(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장기적인 퇴행성 영향을 유발함). 마늘새우 €14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부적절해요... 햄은 적당했지만 무게(11€)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좋았습니다. (빈 것이 더 맛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Caro comparado com outros na grande Lisboa. Bom atendimento .Deviam rectificar o molho dos bifes e banir os utensílios de alumínio (causa efeitos degenerativos a longo prazo,como o Alzheimer ) As gambas ao alho 14 € teem preço alto e desajustado... Presunto era razoável mas não informaram o peso (11€). Batatas fritas eram boas e o bife também.(O da vazia é mais saboroso). Não estando em época alta,foi razoável de um modo geral.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번 식사를 했는데 음식과 와인 모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방문했을 때 우리는 2인 기준으로 약 €70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웨이터는 게와 홍합이 들어간 플래터를 추천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데 총액이 "조금 더 비싸다"고 무심코 언급했고, 결국 100유로가 청구됐다. 따라서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 해산물을 선택할 때는 주의하세요. 관광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비용을 청구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와인 한 병 대신 와인 한 잔만 원하는지 명확히 하세요. 한 잔 달라고 했는데 대신 한 병 가득 가져와서 코르크 마개를 땄습니다. (원문) A wonderful seafood restaurant with a great selection of dishes. We dined here twice, and both the food and wine were delicious. However, during our first visit, we mentioned that we were budgeting around €70 for two. The waiter recommended a platter with crab and mussels, which was indeed very tasty. But while we were already eating, he casually mentioned that the total came out “a bit more expensive,” and in the end, we were charged €100. So, be careful when selecting seafood priced by weight. It felt like they were trying to charge tourists as much as possible. Also, make sure to clarify if you want just a glass of wine instead of a bottle. I asked for a glass, but they brought and uncorked a full bottle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6년 전쯤 오팔라시오에 방문했었는데, 올해는 게 요리 때문에 다시 방문했어요. 그때도 지금도 정말 마법 같았어요! 시내 중심가에 있지는 않지만, 너무 관광객이 몰리지 않고 정통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어요. 물론 가격은 좀 있지만, 그 맛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손가락을 핥을 정도로 맛있어요! (원문) We visited O’Palacio about six years ago and came back this year just for their crab — it was absolutely magical back then and still is! The place feels authentic and not overly touristy, even though it’s not located right in the city center. Totally worth the trip. The seafood is incredibly fresh and perfectly cooked. Yes, it’s on the pricey side, but the flavors are unforgettable — finger-licking g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였고, 브리토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바위 바닷가재와 조개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하우스 비노 베르데는 식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원문) Absolutely exceptional meal, and great service from Brito. The rock lobster and clams were simply outstanding, and the house Vino Verde matched perfectly with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축구 경기가 끝나면 자주 찾곤 했습니다. 해산물, 스테이크, 스테이크 샌드위치 외에도 생선구이, 대구, 해물 덮밥도 있습니다. 서비스가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고, 꽤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맥주를 더 주거나, 빵 바구니를 주거나, 아니면 해산물을 한 접시 더 주려고 할 겁니다. 특히 이곳을 자주 찾는 손님들의 유형을 고려하면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정말 평범합니다. (원문) Uma marisqueira com muita história em Lisboa. Costumava vir cá depois dos jogos de futebol. Para além do marisco, bitoque e pregos, servem peixes grelhados, bacalhau ou arroz de marisco. O atendimento nem sempre é eficiente, e é muito incomodativo - ou tentam vender mais uma cerveja, um cesto de pão ou uma dose de marisco. O ambiente não é o mais agradável, sobretudo por causa do tipo de clientes que frequentam o espaço. A carta de vinhos é completamente banal.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관광객 친구 두 명에게 이 식당을 추천했어요. 여러 번 가봤거든요. 그 친구는 이 플래터를 화이트 와인 한 병과 커피 한 잔으로만 먹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웨이터는 145유로를 청구했어요! 영수증도 안 가져왔고요! 친구들은 확인까지 해달라고 했는데, 웨이터는 실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145유로라고요? 정말 부끄럽네요!! (원문) Recomendei dois amigos turistas italianos para irem ao vosso restaurante pois ja frequentei várias vezes, eles comeram literalmente esta travessa com UM jarro vinho branco e apenas UM cafe! E o funcionário da esplanada cobrou 145€!! Nao trouxe fatura! Os meus amigos ainda pediram para confirmar e o empregado disse que nao havia nenhum erro!! 145€ por isto?? Eu proprio estou com vergonh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부두의 다소 의심스러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별점을 모두 받았습니다. 신선한 생선은 그릴에 양념을 하여 완벽하게 (미묘하게) 튀겨집니다. 가격도 부분의 크기에 비해 거의 저렴합니다. Google 지도에서는 ​​경로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도착 시 주의하세요. 대신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회전 다리를 이용하세요. (원문) Das Essen ist hervorragend, deswegen gibt es trotz etwas fragwürdigem Ambiente auf einem Containerdock die volle Anzahl Sterne. Der frische Fisch wird perfekt (dezent) gewürzt auf dem Grill gebraten. Die Preise sind außerdem für die Größe der Portionen fast schon niedrig. Nur Achtung bei der Anreise, da die Route von Google Maps so nicht machbar ist. Stattdessen die rotierende Brücke direkt neben dem Restaurant nutze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옛 항구 옆에 위치한 특별한 곳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생선을 구워 신선하게 조리하는 것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원문) Um local especial junto da antiga gare marítima de Lisboa. A especialidade é o peixe de todos os estilos, assado, fresquinho… muito bom! Recomendo mui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품질과 신선도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매니저님께서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셨고, 메뉴 번역에 대한 피드백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영어가 부족하고 결제하고 나가고 싶을 때 조금 느렸습니다. (원문) Great food at very reasonable prices for the quality and freshness. The owner/manager was very polite and helpful and took on feedback about some of the translations on the menu. The service was good although the English was limited and a little slow when it came to paying and wanting to leave.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신선한 생선과 푸짐한 양. 맛있는 수제 초콜릿 무스. 합리적인 가격. (원문) Peixe sempre fresco, com doses generosas. Mousse de chocolate caseira e saborosa. Preço jus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좋았어요! 다만 음식과 식당 주변에 모기와 파리가 너무 많아서 식사가 불편했습니다. 매니저도 무례했습니다. (원문) Good food and prices! However many mosquitos and flies around the food and place making the eating expirience disturbing. Also the manager is rud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을 위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항구 근처에 있지만,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운 생선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샐러드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특히 정어리 구이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재료도 훌륭하지만, 그릴 마스터의 솜씨는 최고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for locals rather than tourists. The staff are not particularly friendly. It's near the harbor, but the view from the restaurant isn't great. But the taste of grilled fish is amazing. Salads are great too.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The taste of grilled sardines is really impressive. Although the material is also great, the skill of the grill master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항구 한가운데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지는 않지만, 갓 구운 신선한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토요일 점심이라 예약이 꽉 차 있었고, 현지인들로 북적였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운행되지 않아서 리스본으로 돌아가는 우버를 타는 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원문) It is not an easy place to get to in the middle of the port, but definitely worth going if you feel like very fresh fish or seafood straight from the grill. It was fully booked on a Saturday lunch and packed with locals. And yes, the bridge was not operating, so we had to struggle a bit to get an Uber back to Lisbon.

다양한현지음식을 맛볼수있고 술한잔하기좋습니다 다만 실내가매우비좁고 인기가많아서 줄을서야합니다. 소세지랑 소고기먹었는데 많이짭니다

술과 안주를 함께하기에 좋아요. 음식은 어지간하면 다 맛있어요. 하우스와인도 맛있구요. 초저녁에 가야지 줄 서지 않고 들어갈수 있어요. 주말엔 줄 길어요. 포르투갈에서 먹은 음식점 중에 최고예요.

짜다!정체성이없다!드럽다!주변테이블 누구도 오래 앉아있지 않는다~ 가지마시라.....

새우와 스테이크가 너무 싸고맛있어요!! 강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를 거의 안 남기는 편인데, 이 레스토랑의 훌륭한 음식, 멋진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하고 싶어요. 유럽에서 먹은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소꼬리 크로켓은 정말 인생 메뉴 같았고, 피카 파우는 미디엄 레어로 나와 아주 부드러웠어요. 웨이트리스가 추천해 준 크레마 카탈란은 크리미한 커스터드와 가볍게 휘핑한 염소 치즈가 어우러져 기대에 부응했어요. 마지막 밤을 위해 진지냐 샷도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rarely leave google reviews but wanted to commend this restaurant for the wonderful meal, great atmosphere and welcoming staff. This was my last meal in Europe and it was absolutely stunning. The Oxtail croquette was almost life changing, the Pica Pau was served medium rare and was very tender and the Crema Catalan, as recommended by my waitress, lived up to the hype with a creamy custard and light whipped goat cheese. They also gave me a shot of Ginjinha to end the night and it was very delicious. Thank you for making my last night in Portugal so grea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완벽한 일요일 저녁 비가 내리는 일요일, 리스본에서의 마지막 밤 중 하나였는데, 이곳은 정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고, 기대했던 대로 캐노피 아래 테라스에 아늑한 테이블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치즈, 숙성육, 갓 구운 빵을 올리브 오일과 올리브와 함께 먹으며 본격적인 맛을 시작했습니다. 참치 타코도 맛봤는데,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균형 잡힌 맛으로 저녁을 완벽하게 시작했습니다.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웠고, 크리미한 메밀과 함께 제공되어 식감과 풍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졌습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과 레몬 크림을 곁들인 추로스와 레몬 타르트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메뉴였습니다. 타파 부슈는 포르투갈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면서도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리스본 중심부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perfect Sunday evening in Lisbon It was a rainy Sunday and one of our last nights in Lisbon — this place made it absolutely perfect.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we were greeted with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The staff was attentive and kind, and we even got a cozy table on the terrace under the canopy, just as we hoped for. We started with a delicious selection of cheeses, cured meats, and fresh bread served with olive oil and olives — all full of authentic flavor. We also tried the tuna tacos, which were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balanced — a perfect start to the evening. The highlight of the meal was the Black Angus steak, perfectly cooked and incredibly tender, served with creamy buckwheat, an amazing combination of textures and flavors. For dessert, we had churros with chocolate and lemon cream and a lemon tart, both absolutely divine and the perfect way to end the meal. Tapa Bucho is one of those places that make you feel at home while offering the best of Portuguese hospitality. Highly recommend for anyone who wants to enjoy great food, wine, and a cozy atmosphere in the heart of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메뉴가 좀 짧고, 일부 요리는 양이 좀 적은 편이지만, 모든 요리가 그런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크로켓은 아주 작고 맛있긴 하지만 양이 적어요. 나머지는 크기가 적당했어요. 우에보스 로토스(huevos rotos)에 들어간 햄은 정말 맛있었고, 고기와 티라미수도 정말 훌륭했어요. 더위만 빼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리스본에는 왜 식당에 에어컨이 없는지, 특히 소음을 줄일 만큼 에어컨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옆 테이블에는 독일인 가족이 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대화하기가 어려웠고,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그 외에는 저녁 식사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을 하고 가는 게 가장 좋지만, 저희는 빈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고, 저희 앞 다섯 명은 저희 옆 테이블에 앉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n sitio con comida muy rica! Es una carta un poco corta y con algunos platos algo escasos, no todos… las croquetas por ejemplo, son muy pequeñas, ricas, pero pequeñas… el resto estaban muy bien de tamaño. El jamón de los huevos rotos merece una mención especial ya que estaba delicioso, como también estaba la carne y a su vez, el tiramisú… nos ha encantado el sitio salvo por el nivel de calor, no se como en Lisboa no tienen los restaurantes climatizados, y sobre todo adecuados para que el ruido se atenúe… ha sido difícil conversar en la propia mesa, ya que había una gran familia alemana celebrando en dos mesas continuas y el ruido era ensordecedor. Por el resto, es un sitio muy recomendable para cenar. Es mejor ir con reserva, aunque a nosotros pudieron colocarnos en una mesa que quedaba libre, a los que estaban delante nuestra, eran 5, también los ubicaron en una mesa junto a la nuestra. Para recomendar y repetir!

Onesimo님 매우 친절하사고 시계가 멋지심! 좀 더웠지만 직원분 넘 친절하고 음식맛도 너무 좋아요!! 문어가 너무 부드러워서 기절 연어도 맛있습니다. 그중에 문어는 무조건 드세요 샐러드에 오이가 있지만 저는 좋았어요 상큼해요

이날 광장에있는 가게 3곳을 다 방문했는데 이곳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맞는 음식이였어요 새우가 살도 많고 2인기준음식으로 3인이먹었는데 남겼습니다, 꼭 빵시켜서 소스에 찍어드세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무엇보다 가게위치라던가 야외 테이블 분위기들도 너무 환상적이였어요

일단 자리도 많은데 화장실 앞에 자리를 이동하라고 하더군요(처음 안내 받은 자리는 그곳이 아니었음)예약까지 했는데 우왕좌왕 테이블 세팅도 안해놨는지 정신없고 거기서 부터 기분이 이미 많이 상했고 뽈뽀는..인생 첫 경험인데 너무 이상한 맛이 었어요. 올리브 유에 절여진 문어숙회인데 간은 하나도 안 되어 있고 밍숭맹숭 한 맛에 시금치가 산더미처럼...그것도 무맛..아무런 맛이 없었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감바스는 평타. 링귀니를 시켰는데..이건 버터맛?느끼한 맛만 가득하고 냉동새우에 엄청 발라먹기 어려운 조그마한 조개만 많았어요. 제 리스본 첫 끼니였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평이 좀 과장되어 있는거 같아요. 서비스도 별로고 개인적으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네요.

Rakesh 매니져를 통해서 주문했는데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줘서 만족했습니다. 해산물 세트시키면서 주류 조언을 요청했고 피드백을 통해 만족스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 있는 동안 가장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장점 : 음식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 양이 많다 / 포르투갈은 주문 후 조리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는데 관광객 맞춤형으로 음식이 금방 나온다 단점: 맛 대비 비싼 편이다 / 가장자리에 앉으면 벽쪽에 벌레들이 죽어 있다 - 문어는 굉장히 부드럽지만 간은 슴슴합니다 - 일부 리뷰에서 게가 차게 나와서 놀랐다는 반응이 있는데, 원래 차가운 요리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게는 조금 짠 편이고 껍데기에 나오는 게 예상하시는 것처럼 내장 맛이 아닙니다 이것도 짜서 소량 빵에 얹어 먹으면 괜찮아요 그치만 이 가격이라면 한국에서 먹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ㅜ - 링귀니는 무난했습니다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면 싱겁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고 양도 많이 좋았어요 저는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새우 샐러드를 먹었는데 재료가 심플하지만 신선하고 조합이 너무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Onesimo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식사중에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와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멋진 전망과 예쁜 레스토랑 그리고 맛있는 해산물요리! 반드시 와야할곳

(Google 번역 제공) 후기들을 보니 기대가 컸는데, 레스토랑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평화로웠고, 식당 전체가 그리스 스타일이라 음식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그리스에 있는 것 같았죠.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주문도 빨리 됐고 음식도 딱 알맞은 시간에 나왔습니다. 프레도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평소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타 빵으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피타 빵 중 최고였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베가 무사카와 구운 소고기, 감자튀김, 차지키를 주문했습니다. 무사카는 독특한 맛이었고, 구운 소고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스와 함께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허브와 함께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처음 들어보는 포르토칼로피타(오렌지 파이의 일종)를 주문했습니다. 식감은 쫄깃했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워크림이 파이의 달콤한 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eviews made us have high expectations, and the restaurant did not disappoint. It had a very peaceful vibe. The whole place was in Greek style, which made us experience the food differently. Even more like we were in Greece. The waiters were very nice and friendly. We could order quickly and our food came in just the right amount of time. We ordered a Freddo Cappuccino, which tasted very good (even though I normally don’t like coffee) and we had a pita to start with. It was the best pita we had ever tasted. As a main we ordered vega moussaka and grilled beef with fries and tzatziki. The moussaka had a very unique taste and the grilled beef was delicious with a sauce we can’t quite describe. The fries were served with herbs and tasted good. For dessert, we decided to order something we’d never heard of: portokalopita (a kind of orange pie). The texture was squishy, but it had a very good taste! The sour cream perfectly balanced with the sweet taste of the pie! Loved i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에스트렐라 가든 바로 밖에서 발견한 놀라운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은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했습니다. 인테리어는 그리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화장실이 가장 깨끗했습니다. 이 보석 같은 곳을 꼭 즐겨보세요. 마지막 날에 발견한 것이 유감입니다. (원문) This was an amazing find just outside Estrella gardens. Food was fresh and tasty. The waitresses were very friendly and spoke perfect English. The decorations gave the vibe of Greece and it had the cleanest restrooms in a restaurant that I have seen. You should cover enjoy this gem. I only regret discovering it on our last d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알로나와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특히 저희의 멋진 웨이터인 알로나는 오늘이 리스본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소식을 듣고, 저희가 먹고 싶다고 했던 디저트를 선물로 주었어요! 음식은 10/10점, 칼라마리는 꼭 드셔보세요. 하지만 다른 건 다 괜찮을 거예요. (원문) What a place! Ambience is super cute and curated, Alona and all the staff were incredible to us, Alona our wonderful waiter heard that it was our last day in Lisbon and decided to gift us the dessert we said we wanted to try! Food 10/10, try the calamari but you’re safe on anything

(Google 번역 제공) 케피 정말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재료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요! 분위기도 좋고 아기랑 꼭 같이 가요 👩🏻‍🍼💗 (원문) Amo o Kefi! Boa comida, ingredientes frescos e muito saborosos. Equipe super prestativa! Ótimo ambiente, vou sempre com meu bebê 👩🏻‍🍼💗

(Google 번역 제공) 웨이트리스가 우리 테이블에 부딪히면서 친구의 음료를 음식 위로 쏟았습니다. 새 음식은커녕 음료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요"라는 말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웨이터들에게 최소한 닦아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들은 무례하게 대답했습니다. 10분 후에 도착한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그 10분 동안 웨이터는 빈 의자를 세 번이나 가져다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그때마다 그녀가 아직 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의자를 치우겠다고 고집하는 것은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고객 응대 훈련이 더 잘 되어야 합니다. 하임 카페에서 일하는 웨이터 한 명은 케피와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상합니다. 게다가 소고기는 먹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질기고 전혀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마치 가죽 조각을 씹는 것 같았습니다. 턱 근육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원문) The waitress bumped into our table and knocked over my friend's drink onto the food. We were not offered new food or even a new drink. We didn't even get a "sorry". When we asked the waiters to at least wipe it up, they replied rudely. We also waited for our friend, who arrived 10 minutes later. Within these 10 minutes, the waiter asked 3 times if he could take the free chair. We replied each time that she was still coming. We felt that it was very rude to be so insistent about removing the chair. All in all, the staff should be better trained in dealing with customers. One waiter also works at heim café, which has the same owner as kefi, and is just as moody there. Furthermore, the beef was inedible. Much too stringy and not tender at all. I felt like I was chewing on a piece of leather. It was a workout for the jaw.

(Google 번역 제공) 그리스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Primeira vez a experimentar comida grega e fiquei encantado! Atendimento simpático e ambiente agradável. Recomendo e voltare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이 훌륭하고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요리 5개, 맥주 2잔, 차,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모두 94유로였어요. 이 정도 퀄리티와 맛을 생각하면 정말 그럴 만해요! 웨이터들은 정말 정중하고 친절했고, 모든 걸 설명해 주고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추천해 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감자, 새우, 오렌지 케이크를 곁들인 문어는 꼭 드셔 보세요! 추신: 맥주도 정말 맛있고, 패션프루트 향이 나요! (원문) Very nice place! The food is great, super fresh and tasty. We ordered 5 dishes, 2 beers, tea and dessert and paid for everything 94€. For this quality and taste it’s worth it! The waiters were very polite and friendly, explained everything and suggested really great meals! Highly recommend, especially try octopus with potato, shrimps and orange cake! Ps. The beer is also great, has passion fruit flavor!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다보니 두명이서 100유로 넘게 나왔지만 음식 맛은 귯귯 와인도 귯귯 빵에 나온 올리브 치즈도 넘 맛있었음 28번 트램 타고 가다가 우연히 만난 맛집

(Google 번역 제공)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의 조합. 셰프의 마리네이드는 꼭 드셔보세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놀랍습니다. 누누에게 맡겨보세요. 고통은 없습니다. 와인만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최고의 추천입니다. 셰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약 필수. (원문) Flavor combinations like no other. The Chef’s Marinade is an absolute must. Everything on the menu is astounding. Put yourself in Nunu’s hands and feel no pain; just let him bring you the wine. Our highest recommendation. Utmost compliments to the chef. Reservations essential.

(Google 번역 제공) 망설이지 마세요.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음식은 포르투갈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 수준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는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정말 편안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옵션을 갖춘 요리를 함께 즐겨보세요. (원문) Don't think twice, this place is a must. The food is the next level you can find in Portugal.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ambience is like original small restaurant, but really comfortable and well designed. Enjoy the dishes to share, plenty of taste and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상치 못한 발견이었습니다. 포르투갈 요리는 처음인데, Tasca Da Esquina는 제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음식은 처음이었습니다. 신선한 조개와 함께 화이트 와인과 마늘 소스에 조리한 이베리아산 돼지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완벽하게 구워진 문어가 고구마와 아몬드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서비스 직원들입니다. 직원들 모두 세심하고 친절하며, 쾌활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리스본 첫 방문인데,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n unexpected find. I am new to Portuguese cuisine and Tasca Da Esquina has just set the bench mark for me. I never experienced such a mix of flavours that goes so well together. Who would have thought Iberian pork would have tasted so good cooked with fresh clams in white wine & garlic sauce. I also never expected perfected baked grilled octopus to go so well with sweet potatoes and almonds. The other component that made this place so special, their service staff. All of them attentive, friendly, jovial and helpful. Really enjoyed our meal here. Our first visit to Lisbon, and our best meal yet.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찾았네요. 얼마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았는데, 빵, 치즈, 올리브, 고기가 반겨주었어요. 참치 타르타르는 피스타치오가 톡톡 터지는 맛이었어요. 문어를 주문했는데, 구워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고구마도 함께 나왔고요. 양배추를 곁들인 돼지고기와 곁들인 볶음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현지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원문) Chance upon this place. Didn’t wait long for a table and we were welcome with bread, cheese, olives and meat. The tuna tartare was well marinated with a bite from pistachios. Ordered the octopus which came grilled and really tender. Served with sweet potatoes. Pork with cabbage and claims that tasted so good. Never had anything similar elsewhere. Local flavors with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작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외출 중이실 때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압도하는 큰 목소리 때문에 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장소는 작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돌아다니실 때는 대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큰 목소리로 말씀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small but the service is good. I find it difficult to have a conversation specially when the owner is out and about because of is lound voice that imposes over. O local é pequeno mas o atendimento é bom. Foi difícil manter uma conversa especialmente quando o dono está a circular pois fala muito alto e a sua voz se sobrepõe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5점 만점에 6점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특히 가격대비 과대평가된 것 같습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 분위기도 꽤 불편하고, 담배 연기가 실내로 쉽게 들어왔습니다. 모기도 놀라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얇은 빵 4조각, 보드카 샷 한 잔 분량의 아주 평범한 올리브, 그리고 버터 한 조각으로 구성된 은밀한 요리에 12유로를 청구했습니다. 주방 서비스는 혼란스러웠고, 훨씬 늦게 도착한 몇몇 테이블에서는 애피타이저와 식사가 저희보다 훨씬 먼저 나왔습니다. 문어는 잘 익었지만 너무 짜서 소스가 너무 적게 제공되어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캄포 데 오우리크(Campo de Ourique) 안에도 문어를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고, 연기와 윙윙거리는 모기 소리 속에서 혼잡하지 않습니다. (원문) 6 out of 5 stars for service. But food is sadly overrated esp for the price point. Thr atmosphere is also quite uncomfortable given that indoor and outdoor area has hard any divide, cigarettes fumes easily entered the indoor area. A surprising amount of mosquito too. We were charged €12 for a covert consisting of 4 pieces of thin bread, one vodka shot cup’s worth of very standard olive, plus one tiny portion of butter. The kitchen service was chaotic, a few tables arriving much later were served their starter and meal way before we were. The octopus was well cooked, however it is excessively salty and must be balanced out by the sauce accompanying, which is offered in a very low amount. There are better locations to enjoy octopus even within campo de ourique, offering better price quality ratio, less overcrowding, amongst smoke and buzzing mosquitos .

대개 실패하기 어려운 해물밥을 시킬것을....대구 구이와 고기. 대구는 좀 느끼하고 고기는 퍽퍽했다. 당연히 개인에.따라 다를거지만~ 대구 토막 엄청크고 고기도 양이 많았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결국 내 입맛이 문제...ㅎㅎ

서버분들 유쾌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좋고 해물밥에 랍스터, 관자, 새우 넉넉하고 양도 많아서 적절한 가격으로 생각돼요. 올리브도 맛있어요. 야외테라스에 유리칸막이랑 나무 심어져서 좋았어요

큰 규모로 운영하는 포르투갈 식당입니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약간 간이 센편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무난하게 먹기 좋습니다.

음식: Cocktail prawns, sirloin steak, seafood rice (for 2 people) 이렇게 주문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르투갈 다른 식당에 비해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음식 양과 퀄리티를 보니 납득이 가는 가격대였습니당 Cocktail prawn은 새우가 크고 신선한 야채가 밑에 같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소스도 맛있었어요! Sirloin steak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약간 덜 익어서 나왔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칩도 직접 튀겨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Seafood rice는 랍스터랑 새우가 진짜 많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양이… 진짜 많습니다… 진짜 엄청 많아요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서비스: 웨이터 분들이 다 엄청 친절하고 유쾌하셨어요!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 야외 자리 주변에 나무와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맛집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고 가는길에 배고파서 들렀던 곳입니다 오후 1-2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줄이 없어 바로 들어갔고 밖으로 앉고싶다고 요청해서 앉았습니다 여기서 좋았던건 서비스입니다 ! 서버분들이 다들 경력이 있으신걸로 느껴졌고 테이블마다 서버가 지정되어 있어서 음료나 물을 시키면 컵에 항상 따라 주고 다 마실것 같으면 다시와서 채워주고 음식 맛은 괜찮은지 필요한건 없는지 계속 확인해줍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서비스금액이 포함된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지하로 내려가야합니다

며칠 지나다니면서 사람들 항상 줄서있길래 궁금했습니다. 근데 4시쯤 가면 사람 없어서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어요. 혼자서 메뉴 2개 시키려고 했지만 직원은 그걸 반대했습니다. 혼자 너무 많은 양이라고, 추천해준 메뉴 빠에야도, 샹그리아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6-7시부터는 줄이 길어니지 참고하세요

항상 사람이 많고, 줄서있길래 보니 유명한 식당이더라구요. 식사시간 다가오면 줄이 더 길어요. 음식은 많이들 드시는 해물밥이랑 스테이크 시켰는데 poco sal했는데도 조금 짠편이예요. 그래도 못먹을정도는 아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물밥에 해물은 싱싱해서 괜찮았구요. 1인분인데 양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가격도 보통 다른식당 1인분에 비해 비싼편이나 식당자체가 가격대가 있다보니 그럭저럭 합리적인 편입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괜찮았구요. 보통 여기서 스테이크 미듐 시키면 한국기준 웰던인경우가 많던데 여긴 미듐정도로 나와요.(스테이크 굽기정도 선택하진 않았음) 스테이크 맛있었어요. 샹그리아 괜찮아요. 과일 진짜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그리고 식전빵이 진짜 맛있어요. 버터바른거 같은데, 겉바속촉 느낌. 따뜻해서 또 맛있었음. 여태껏 먹어본곳 중에 제일 맛났어요!! 그리고 다른분 리뷰처럼 마쥐뫅에 콰드로 굘제하려뉘까 대노쿠 튑돨롸고 해소 어쬴슈업시 이율호죠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