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27 최고의 Nusret 레스토랑

우리가 튀르키예를 온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인 이 곳을 토요일 저녁에 예약 후 방문하여 누스렛스페셜, 램 촙 4조각 및 그 외 샐러드, 가니쉬를 주문하였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솔트배의 형님 분이 직접 퍼포먼스를 해주셨으며 보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고기 익힘 정도는 미디움레어로 주문하였고 안심은 버터의 깊은 풍미를 자랑하였으며 엄청 부드러워 큰 조각으로 썰어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양갈비 또한 너무 부드럽고 익힘 정도가 좋았으며 누린내도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시 튀르키예에 올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총 식사 가격은 2인 8200리라 정도 지불하였습니다.

고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은 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누스렛 스페셜은 꼭 드시고, 다른 메뉴는 고민해보세요. 옆 테이블들을 둘러봐도 다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적당히 맛있고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한 눈요기거리를 즐길수 있는곳.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망설여 지는곳.

가격대는 좀 있지만 터키 방문 최고의 레스토랑 입니다. 누스렛 스페셜 2인과 샐러드, 양파, 양고기찹 시켰습니다. 누스렛 스페셜은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양고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스탄불의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는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 고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공연장’ 댄스 공간 공간이입구부터 그나마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단백질 타는 스테이크 향이 감돌았고, 직원들의 세련된 서비스가 인상적 대표 메뉴인 톰호크 스테이크는 완벽한 미디엄 레어로 구워져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로 유명한 ‘ 솔트 베이’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직접 체험 쌉가능 사이드로 나온 트러플 프라이와 시그니처 버거도 훌륭했고,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품격 있었다. 내가 민망할정도로 뻔뻔한 써비스@@ 가격대는 이스탄불에서는 쫌 높음 맥주 와인 가격은 쫌 마니 비쌈 , ‘한 끼 이상의 웃고픈 써비스 웃음‘을 맛본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었다. 이스탄불 여행 중 특별한 그래도 여기 왔으니 요기는 가야지@& ㅋㅋㅋ 맛. 가격 . 분위기, 개그코드 모든게 기대이상 좋았고@&! 이스탄불왔으니@@ 특별한 저녁을 원한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평일 저녁 8시에갔을 때 자리 좀 있었음. 양고기스테이크 잡내 1도 안나고 맛있음. 양파플라워 맛있는데 짬. 패션목테일 맛있음. 실내가 추워서 음식이 좀 빨리식는게 아쉬웠음. 고트치즈샐러드, 램스테이크, 양파플라워, 목테일2잔, 스파클링워터로 2인이 배부르게 먹음. 6600리라정도 나왔고,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값어치는 충분함. 서비스 좋고 친절함. 항상 손님에게 관심가지고 지켜봄. 필요한거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해줘서 좋았음. 갈라타타워에서 가는길이 어마어마하게 막혀서 1시간 반 걸리니 시간 배분 잘해서 가는걸 추천.

가격대비 퍼포먼스 서비스 친절도 등 너무 만족했던 식사였고 가격이 비싸긴해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 식감이었습니다. 고기 굽기상태도 너무 좋았고 본점 오픈시간 맞춰가니 전세낸것처럼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매쉬포테이토랑 양파튀김은 꼭 시키세요

분위기는 좋지만 사람 너무 붐벼요 5명인데 작은 테이블줘놓고 테이블 작은데 음식 많이 시켜서 그릇에 다 나눠주고 빨리 먹으라는 듯 눈치줌.. 예약은 미리 하세요 2주 전 예약했는데도 창가자리 안주더라구여 외국인이라 그랬는진 몰라도~

분위기 별점 만점 주변 풍경 별점 만점 가격 인당 200리라 잡으세요 가격에 비해 갈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음식맛은 다른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식전 빵이 제일 맛있음 다만 저녁과 함께 멋짐 라이브 음악을 즐기실 수 있르며 야외 발코니는 예약하셔야 하는데 솔직히 추워 보였음....

뷰는 좋으나 겨울이라 실내에서는 별로 의미없음. 여름에 테라스에 예약하면 멋있을듯. 음식은 비싸나 맛은 괜찮은편,그래도 비쌈. 서비스는 늦고, 계산할때 음료수 갯수를 1개 추가한다던지, 재고가 없어 주문한 와인보다 비싼걸 갖다줬다며 값을 비싼걸 청구한다던지 함. 웨이터들이 영어를 비교적 잘함

먹다가 디저트에서 벌레가 나왔고 웨이터분께 말씀드렸는데 옆에 식물에서 나온거라고 하셨고 자리를 옮겨주셨습다 어쨌든 저희는 돈을 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이었는데 먹다가 벌레도 보고 그랬네요 암튼 뷰가 좋아서 별 하나 드립니다

뷰도 그낙 나쁘지 않아으나 식사하기엔 맛이 별로임

너무너무좋아요!!!!!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제 평소 취향은 아니지만, 외국인 여행객인 저로서는 그냥 그렇네요. 음식 자체는 섬세하고 독특해요. 게다가 전망도 훌륭하고요. 저희 웨이터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 앞에서 구글에 별 다섯 개짜리 리뷰를 써달라고 요청받는 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냥 부정직한 것 같아서 별 하나 뺐어요. (원문) Not exactly my usual taste, but that’s just me as a foreign traveler. The food itself is delicate and unique. Plus, the view is great. Our waiter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But I really didn’t like being asked right in front of everyone to give a five-star Google review. That just feels dishonest, so minus one star.

그랜드바자르 옆으로 표가되어있어서 단독 레스토랑으로 알았는데 단독이 아니라 그랜드바자르 건물에서 다른 보석 매장들이 주변에 위치해있으면서 가운데 홀과 2층일부에서 영업하는 형태로 마치 백화점 푸드코트 같은 저렴한 분위기 씨끌씨끌한 느낌이 나지만 음식 맛 하나만은 진짜임. 누스렛 스페셜에 끓인 기버터 조합은 단연 완벽이였고 퍼포먼스까지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킬만했으며 함께 주문한 양갈비도 잡내 누린내없이 아주 완벽한 굽기와 온도였음. 샐러드 튀김류 사이드디쉬도 수준급이여서 조화로운 식사를 할수있었음. 로컬와인 한잔까지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

1. 웨이터는 셰셰, 고기 잘라주는사람은 아리가또. 정작 나는 한국인 2. 양파튀김은 겉에만 바삭하고 안쪽에는 생양파 3. 고기는 조금 질겼다. 4. 음료 시켰는데 웨이터가 대충 알았다하고 주문 안들어가서 다른사람한테 시켰더니 바로 나옴 5. 부모님 모시고 기대하면서 갔지만, 서비스, 음식, 분위기 모두 안좋았음. 6. 고기4인분, 양파튀김, 샐러드, 모히또, 레몬에이드, 물 주문해서 가격은 38만원나옴 명성 때문에 가봤지만 정말 실망했음.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그랜드 바자르에 숨어있는 누스렛. 이스탄불 물가가 워낙 사악해서 그런지 누스렛이 가성비로 느껴졌습니다. 본점을 가본지는 않았지만 숱하게 유튜브로 보던 서비스 퍼포먼스 비슷하게 해주셨습니다. 평소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이 곳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둘이서 4500리라 정도 나왔습니다.)

시그니쳐 메뉴인 누스렛 스페셜은 듣던대로 퍼포먼스가 지림. 근데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맛은 좀 아쉬운느낌? 샐러드 음료까지 해서 2인메뉴로 한국돈으로 18만원...

일단 예약했는데 2층 아니고 후기와 달리 1층으로 보냄.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음. 누스렛 스페셜 2인 시켰고 뭐 퍼포먼스도 쏘쏘. 맛도 진짜 너무 맛있다까진 아니지만 맛은 있었음. 근데 계산할 때 웨이터가 일행한테 웃으면서 눈 찢는 ^^ 액션 취함. 명백히 인종차별이고 당시엔 일행이 말 안 해줘서 눈썹을 긁나? 했는데 계산하고 나와서 말하길 눈 찢었다고 함. 웨이터 교육 제대로 시키길 바람 ㅋㅋ 애초에 눈 찢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냐만; 맛있긴 한데 꼭 가야할 정도 아니고 웨이터가 인종차별 하는 식당이니까 딴 데 가세요~!

두번 가서먹었고 각각 약 4천리라 나왔습니다. 현시점 기준 16만원씩인데 아웃백2인 10만원 생각하면 대단히 비싼것도 아닙니다. 퀄리티는 아웃백보다 훨씬좋구요. 명성이 많이 떨어져서 요즘 많이 안가는듯 한데, 그렇게 많이 고민할 가격아니라 느껴지신다면 경험을 위해서라도 다녀올만합니다. 서울서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가도 1인당 십만 초중반이니 좋은 식당갔다 치고 갈만해요. 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은 많지 않네요.

소극적인 퍼포먼스, 지독하게 비싼 가격 카드는 그냥 던지고 인사도 안하는 불친절. 무엇을 기대하고 여기를 예약했을까? 50리라짜리 doner보다도 못하다

Zeydan 너무 친절하시고 멜론과 고기 메뉴 추천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멜론과 고기….? 근데 상상 이상으로 잘 어울리며 맛있어요 약간 비싸긴해도 추천해요!!!

오스만 제국 음식을 먹어보고싶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 이번 이스탄불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모한 2023 미슐랭 음식점.. 대체 이런걸 어떻게 만들지 싶은 음식만 계속 나옵니다. (오스만 제국 음식 파는데 별로 없음) 옆에 루프탑에 2호점도 있다고하는데 세트메뉴 없다고해서 1호점으로 왔음. 뭔지 모를땐 역시 세트메뉴를 시키랬어요. 그래서 스페셜 메뉴 2개를 시킴. 식전 빵이랑 웰컴 드링크, 메뉴판에 있는 콜드스타터 5종 웜스타터 2개 메인코스 2개 그리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전부 나옵니다. 진짜 메뉴하나하나가 양이 많아서 한계를 시험당하고 나왔네요.. 환율 49.5기준2900리라면 15만원정도합니다 충분한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해요. 제 픽은 쿨스타터의 핫페이스트, 웜스타터의 꿀과 곁들인 세일러의 롤, 거위 케밥이 취향이었고 램 넥이랑 말린 푸룬이랑 살구와 함께 먹는 메뉴는 앞으로도 접할 수 없는 메뉴라고 생각하는데 잘하는 곳에서 먹어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네요. 구글맵에 브레이크 시간 안써있는데 저녁타임은 6시부터 시작하니까 알아두세요.. 코스요리 무거운 편이라 저녁에 추천함 예약안해도 들어갈 수 있음(성수기 8월기준) 아 그리고 뒤에서 여기 쉐프랑 요리체험하는 사람있던데 너무 부러웠음 ㅠㅠㅠ 나도 다음 여행에선 현지 음식클래스 들어봐야지..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메인 메뉴 2개 + 음료 2개: 4,855 리라) 한번쯤 와볼만한 식당이에요. 특히 Kubilay 님이 친절하셨어요. 의자도 예뻤어요~~

멜론 비프 요리 빼고 만족스러웠던 곳. 미슐랭을 받은 술탄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방문 했습니다. 스타터-메인디쉬-디저트 추천 받아 주문했습니다. 스타터는 무슨 달달한 빵 같은 거 주문했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에 피스타치오 빵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문제는 메인디쉬로 추천 받은 멜론 비프였는데, 역시 과일은 차갑게 먹는 거라고, 멜론이 뜨겁게 나오니 너무 맛없었고, 소고기도 아무 맛 없고 질겨서 거의 다 남겼습니다.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전통 복장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고급스러웠습니다 한국인 입맛은 30프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스탄불 최고의 맛집이며 특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 다만, 주변 상인들 길거리 흡연만 아니면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간접흡연은 강제된 흡연인데, 튀르키예는 흡연에 의한 타인의 피해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이점 개선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오스만 궁중요리와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식당입니다. 미리 좋은 전망이 있는 자리를 원한다고 예약하면 옆 건물에 있는 파노라마 식당으로 안내해줘요. 해질때 가면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를 노을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리는 cold starter 5개 세트, 오리케밥, 메론밥을 먹었는데 모두 괜찮았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돈두르마도 좋았고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둘이서 14만원 정도 나왔지만 한끼 정도 사치 부리고 싶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음식이 안나와서 보니 괴프테는 주문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khas dograma는 김치찌개에도 안 넣을 돼지고기 사이즈의 양고기 쪼가리 몇 점 넣고 칙피콩 스프처럼 나왔는데 저걸 주고 240리라를 받네요. 음식 설명 맨 앞엔 lamb이 당당하게 쓰여 있었는데 말이지요. 사진엔 그릇이 커보이는데 밥그릇 사이즈에 깊이가 아주 얇은 그릇입니다. 주문할때 조금 조금 나온다고 많이 시키라고 하더니ㅋㅋㅋ 조금 나와도 음식 자체의 질이 좋아야죠. 괜찮았다면 더 주문해서 원하는대로 많이 많이 먹었을 겁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더 웃긴 건 옆 테이블의 터키분들은 정말 그릇 몇 개씩 잔뜩 드시고 금액 부담 없이 나가시는 것 같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똑같이 시켰다면 아주 많이 많이 지불했겠죠. 저희 다른 쪽 옆의 외국인도 계산서 보고 좀 놀란 것 같았고요. 영어 메뉴판의 가격이 터키인과 같은 가격일지 의심스럽습니다. 같은 가격은 아니어도 너무 많이 차이 나지는 말아야죠. 계산서의 금액보고 괴프테 안 나왔다고 하니까 (왜 안 준건지는 얘기도 안해주고) 계산서에도 없다며 큰소리치길래 더 말하고 싶지 않아서 결제했죠. 그랬더니 영수증 휙 던져주네요. 이스탄불에서 여러 식당 다녀왔지만 동네 길거리에서도 이렇게 던져주는 일은 없었는데요. 대부분 필요하냐 묻고 친절하게 대해주었죠. 전날 가이드와 반대편 같은 집 방문했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또 친절했어서 마지막 식사로 방문한 건데 그때와는 아주 다르네요.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한국분들 가지 마세요. +한달전 다녀온 분 리뷰의 메뉴판 보니 저 스프같은 램음식을 그 사이 160리라에서 240리라로 올렸네요👍👍👍 터키 물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지만 저걸 한국돈 12000원 주고 팔면 이태원에서도 욕먹겠네요

터키음식 정말 맛있어요. 특히 양 고기 향이 살아있고 꼭 다시 들리고 싶네요. 그런데 2층 종업원 너무 불친절해요. 왜 말거냐는 태도고 물어봐도 말걸지말라는 표정이 느껴지고 접시 하나도 집어 던져요

터키 가정식 맛집이라고해요 가지요리가 먹고싶어서 왔는데 자작하니 국물있는 가지요리 캐서롤 맛있게먹고갑니다 :) 쌀밥도 튀르키예에서 먹은 밥중에 제일 찰지고 맛있었구요 아이란은 홈메이드아이란보다 대기업 병에 담긴 아이란이 더 맛있었어요 조금더 올라가서 찰라카슈크 가보세요 터키 가정식 더 저렴하고 훨씬 맛있습니다!

매일매일 메뉴가 변한다고한다 가면 한쪽에는 샐러드바처럼 있어서 고른 후 무게에 따라 계산하는 섹션이 있고 오늘의 메뉴들 (불쓰는 요리들) 중에 골라서 시킬수있는 섹션이 나눠져있는데 그 중에서 추천해주는대로 시켜보니 맛있다! 케밥과 고기류에 질린 분들에게는 새로운 시도를 할수있는 기회 !

Very nice food. You can experience real taste of turkey with reasonable price. Very crowded at dinner time. It was not air-conditioned so we feel very hot. We had dinner with sweat 😓. You should check your bill, they might add water even you did not drink it. 맛있어요 아주아주. 실내 너무 더웠고 땀범벅으로 저녁식사했지만, 마시지도 않은 물 2병 영수증에 몰래 끼우려고도 했지만. 맛있어서 다시 방문 할 의향 100퍼 입니다

넷플리스 쉐프의 테이블 보고 찾아갔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마준과 야채구이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터키 가정식을 제대로 맛볼수 있는집. 넷플릭스에도 나온집. 로컬들이 방문하는 고급식당.

쾌적한 공간에서 현대적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오스만 궁중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접객도 훌륭하고 내부 시설이나 분위기도 좋습니다. 저는 혼자 예약했는데, 1인 주문도 가능해요.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2인 이상 방문을 추천합니다. 혼자였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주문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오스만음식 전문 미슐랭 맛집 서비스 음식 분위기 다 미슝랭 선정답게 좋네요. 양 정강이고기 꼭 먹어보세요. 가격은 좀 비싸요

아야소피아를 가는 길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미슐랭에 소개된 식당으로 이스탄불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터키(오스만)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오스만 제국 시절의 음식을 경험 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말할 필요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 다음에도 좋은 기회를 통해 재방문을 희망합니다. 2023년 9월 기준 1인 맥주 1잔 포함하여 1000~1500TL 나왔습니다. :) 레스토랑의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슐랭 등재된곳이리서 너무 기대를 많이했던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야외다 보니 테이블에 먼지가 있었고, 뷰도 사진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은 괜찮으나 가심비가 조금 기대에 못 미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경험삼아 가보기에는 좋은것같아요!

근사한 풍경과 친절한 서비스가 함께하는 곳이에요. 옛 궁중 음식을 재현한 곳으로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터키쉬 음식들과 비교하여 먹어보는 면이 재밌습니다.

I had a quality time the last day of my trip to Istanbul at Ottoman palace cuisine Matbah. Mixed kebab was good and also you gotta taste Lemonade with mint. The food pleased me. 지금은 코로나로 여행을 할 수 없지만 이스탄불에 계시는 한국인분들 꼭 이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보셔요.

굳이 3천리라 이상 내면서 먹을 곳은 아님.

2023년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며 뷰가 진짜 장난아닌 파인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창가 예약은 최소 1달 전에 해야한다고 합니다 ㅠㅠ 직원분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서비스 완전 최고👍 근데 레스토랑 들어간 뒤 테이블로 안내해주는 과정이 조금 길었어요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더라고요ㅠㅠ 스타터로 연어타르타르와 스윗칠리 새우, 스시를 주문하고 메인으로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서버분들이 중간 중간에 실수를 ㅠㅠ 하셔서 음식 하나가 누락됐었어요ㅠㅠ 다시 주문하긴 했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ㅠㅠ 그래도 음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특히 연어 타르타르 진짜 최고👍👍👍👍👍 생일기념으로 갔는데 개인적으로 가져간 케이크도 서비스 차지 없이 서비스 해주셨어요🥹👍 2023년 2월 기준으로 서비스차지 13%에 인당 커버차지 150리라씩 별도로 붙습니다....🥲 가격은 진짜 비싸지만 분위기 진짜 좋고 맛도 있어서 기념일 같은 날에 한번쯤 가기 좋을 것 같아요!

한강변이나 광안리에 이정도 수준의 레스토랑 하나 없는 우리나라는 아직 수준이 높지 않음을 다시 느꼈다. 밤에 가면 건물의 퀄리티와 스케일, 분위기에 모두 압도된다. 단 독일차 몰고 연인과 함께가는곳.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 평가받는 걸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재킷을 입고 들어갔는데, 전혀 차려입은 게 아니라 정장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직원과 손님들 모두 런웨이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를 훑어보더군요… 화려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불편함은 그 불편함을 전혀 가릴 수 없었습니다. 음식: 그냥 그럭저럭입니다. 비싼 메뉴 가격을 정당화할 만한 건 없습니다. 음료 한 잔과 음식 몇 가지를 합치면 1인당 5,000~7,000리라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네, 음료 한 잔만 마셔도 대출을 받은 기분입니다. 소통은요? 완전 엉망이었습니다. 웨이터들이 스페인어도 영어도 못 알아들어서 주문하는 게 마치 마임 쇼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경치는 정말 끝내줬고, 바클라바 치즈케이크 덕분에 저녁은 좀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끔찍한 건, 여기서 우버를 타는 게 악몽이라는 겁니다. 입구에서의 대기는 끔찍하고 위험했습니다. 차들이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미친 듯이 달리고, 모두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정말 서 있는 동안 차에 치일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라운지 바는 반바지 차림이라면 아예 잊어버리세요. 드레스 코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에 검은색 구두, 흰색 밑창" 코스프레였습니다. 마치 똑같은 고스풍 유니폼에 스카프를 두른 사람들이 행렬을 이루는 것 같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개성이 너무 강해서 똑같이 따라 하고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경치가 좋고 디저트도 괜찮았기 때문에 별 하나를 줬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비싼 게 항상 스타일리시한 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저는 재킷을 입고 왔는데, 옷차림이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직원과 손님들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캣워크에 걸맞은 멋진 모습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함은 없었습니다. 두 번째부터는 불편했습니다. 음식: 그럭저럭.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만한 건 전혀 없어요. 음료랑 음식만 1인당 5,000~7,000리라 정도 예상해야 해요. 네, 음료 한 잔만 마셔도 은행 대출을 받은 기분일 거예요. 소통도 훌륭했어요. 웨이터들이 스페인어나 영어를 전혀 못해서 주문 하나하나가 마치 고급 마임 배우처럼 들렸어요. 그래도 경치는 정말 멋지고, 바클라바 치즈케이크 덕분에 밤은 좀 나았네요. 아, 그리고 라운지 바에 반바지 입고 들어갈 생각이었다면... 망설여지세요. 드레스 코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에 검은색 구두, 흰색 밑창" 코스프레예요. 마치 스카프를 두른 제복을 입은 고스족들이 행렬을 이루는 것 같았어요. 죄송하지만, 저는 개성이 너무 강해서 똑같은 옷은 못 입겠어요. 하지만 가장 짜증 나는 건, 우버를 타고 나가는 게 지옥이라는 거예요. 입구에서의 대기는 끔찍하고 위험했습니다. 차들이 마치 짐승처럼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하고, 굴뚝처럼 연기를 내뿜으며, 기다리는 동안 언제든 차에 치일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곳은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디저트가 맛있어서 별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비싼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원문) If what you’re looking for is to be judged the second you walk in, this is the place. I showed up wearing a jacket —not badly dressed at all I was wearing dress up shorts… and yet both staff and guests scanned me from head to toe with runway-style looks… minus the glamour. Uncomfortable doesn’t even begin to cover it. The food: just ok. Nothing that justifies the overpriced menu. Expect to spend between 5000 and 7000 lira per person for one drink and some food. Yes, one drink and you already feel like you applied for a loan. Communication? A total disaster. The waiters understood neither Spanish nor English, so ordering felt like a full-on mime show. The view is stunning though, and the baklava cheesecake managed to rescue the evening a little. But the worst part: getting an Uber here is a nightmare. The wait at the entrance is awful and dangerous: cars race up and down the hill like maniacs, everyone’s smoking, and you honestly feel like you might get hit while standing there. As for the lounge bar: forget about it if you’re wearing shorts. The dress code is basically cosplay of “man in all black from head to toe with black shoes and white soles.” It looked like a parade of identical goth uniforms with scarves. Sorry, but I have way too much personality to dress like a copy-paste. Bottom line: I wouldn’t go back. I gave one star because the view is nice and the dessert was decent. Everything else was just a reminder that expensive doesn’t always mean stylish. Si lo que buscas es sentirte juzgado desde el momento en que entras, este es tu lugar. Yo llegué con chaqueta —ni remotamente mal vestido— y aun así tanto el staff como los invitados se dedicaron a recorrerme de pies a cabeza con una mirada digna de pasarela… pero sin glamour. Fue incómodo desde el segundo uno. La comida: ok. Nada que justifique los precios overpriced. Prepárate a gastar entre 5000 y 7000 liras por persona con un trago y algo de comida. Sí, un solo trago y ya parece que pediste un crédito bancario. La comunicación fue otra joya: los mesoneros no entendían ni español ni inglés, así que cada pedido parecía un acto de mímica avanzada. Eso sí, la vista del lugar es preciosa, y al menos el baklava cheesecake salva un poco la noche. Ah, y si pensabas entrar al lounge bar con shorts… olvídalo. El dress code es básicamente cosplay de “hombre vestido de negro de pies a cabeza con zapatos negros de suela blanca”. Parecía un desfile de uniformados góticos con bufanda. Sorry, pero yo tengo demasiada personalidad para vestirme como copia al carbón. Pero lo peor: salir del lugar en Uber es un infierno. La espera en la entrada es terrible y además peligrosa: los carros suben y bajan la colina manejando como animales, fuman como chimeneas y uno siente que en cualquier momento te van a atropellar mientras esperas. En conclusión: no es un sitio al que volvería. Puse una estrella porque la vista es linda y el postre estuvo bien. Todo lo demás fue un recordatorio de que no todo lo caro es sinónimo Para ser un restaurante Michelin le falta mucho …

(Google 번역 제공) 약 한 달 전, 저희는 Sunset Grill & Bar에서 멋진 행사를 열 기회를 가졌습니다. 프랑스, 덴마크,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오신 손님들은 매혹적인 보스포러스 해협 전망과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이미 인상적인 위치와 분위기에 저희는 특별한 장식을 더해 행사장을 완전히 새롭게 꾸몄습니다. 수십 개의 원통형 양초로 밝혀진 우아한 테이블은 따뜻하고 우아하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그날 지원해 주신 Sunset Grill & Bar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 한 달 전, 저희는 Sunset Grill & Bar에서 아름다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프랑스, 덴마크,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오신 손님들은 보스포러스 해협의 숨 막히는 전망이 더해진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본래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였던 이 장소는 저희의 데코레이션 작업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수십 개의 원통형 캔들로 장식된 우아한 테이블은 따뜻함과 세련됨, 그리고 진정으로 마법 같은 분위기를 저녁 시간에 선사했습니다. 이 순간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따뜻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Sunset Grill & Bar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L'Orangerie 이벤트 (원문) Yaklaşık bir ay önce, muhteşem bir etkinliği Sunset Grill & Bar’da gerçekleştirme fırsatına sahip olduk. Fransa, Danimarka, Amerika Birleşik Devletleri ve farklı ülkelerden gelen misafirlerimiz, Boğaz manzarasının büyüleyici güzelliğiyle birleşen özel bir atmosferin tadını çıkardılar. Zaten konumuyla ve ambiyansıyla etkileyici olan mekânı, dekorasyon dokunuşlarımızla tamamen dönüştürdük: onlarca silindir mumla aydınlanan zarif bir masa, sıcak, zarif ve masalsı bir atmosfer yarattı. Her detay, gecenin unutulmaz olması için özenle düşünüldü. O gün bize destek olan Sunset Grill & Bar ekibine içten teşekkürlerimizle A little less than a month ago, we had the pleasure of designing and organizing a beautiful event at Sunset Grill & Bar. Our guests, who came from France, Denmark, the United States, and beyond, enjoyed an exceptional setting enhanced by the breathtaking view over the Bosphorus. The venue, already stunning by nature, was completely transformed through our decoration work: an elegant table adorned with dozens of cylindrical candles, bringing warmth, sophistication, and a truly magical atmosphere to the evening. Every detail was carefully curated to make this moment unforgettable. A huge thank you to the entire Sunset Grill & Bar team for their warm collaboration and support 🤍 — L’Orangerie Event

(Google 번역 제공) 선셋 그릴 & 바 이스탄불 울루스에 위치한 명망 높은 레스토랑 중 하나인 선셋 그릴 & 바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 장점 • 보스포루스 해협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테라스나 유리창이 있는 공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 메뉴는 매우 다양합니다. 지중해 요리와 터키 요리 외에도 스시와 아시아풍 요리를 제공하며, 종종 "새로운 일본 요리"로 불립니다. • 와인 컬렉션도 주목할 만합니다. 터키 최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하나로서 훌륭한 와인 리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서비스 품질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준비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 ⚠️ 참고 사항 • 높은 가격: 높은 가격, 위치, 기대 품질, 가니쉬는 사용자 리뷰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 특별 테이블(특히 전망이 좋은 테이블)은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망이 좋지 않은 테이블에 앉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 메뉴 품질에 대한 의견은 엇갈립니다. 특히 일부 방문객은 스시와 메인 코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식당이 붐빌 수 있으며, 레스토랑 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서로 가까이 있을 수 있어 "개인적인 저녁 식사"를 위해서는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누구에게 적합할까요? • 특별한 저녁 식사, 비즈니스 미팅 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 전망을 중시하고 "음식과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좀 더 캐주얼하고 저렴하며 덜 붐비는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다른 저렴한 식당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 요약 Sunset Grill & Bar는 이스탄불 최고의 명소 중 하나로, 전망과 고급 레스토랑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합니다. 특히 서비스, 와인, 분위기 등 품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 인파, 그리고 일부 요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원문) Sunset Grill & Bar İstanbul Ulus’taki prestijli restoranlardan biri olan Sunset Grill & Bar, genel olarak şu şekilde değerlendirilebilir: ⸻ ✅ Güçlü Yönleri • Boğaz’a karşı eşsiz manzarası ile mükemmel bir konumda yer alıyor; özellikle gün batımı sırasında teras ya da cam cepheli bölümlerden manzara oldukça etkileyici.  • Menü oldukça çeşitli: Akdeniz ve Türk mutfağı dokunuşlarının yanı sıra “Yeni Japon Mutfağı” olarak tanımlanan sushi ve Asya etkili yemekler de sunuluyor.  • Şarap koleksiyonu dikkat çekici: Türkiye’nin önde gelen fine-dining mekanlarından biri olarak iyi bir şarap listesine sahip olması övgü almış.  • Hizmet kalitesi açısından iyi izlenimler var: Rezervasyon öncesinden başlayan hazırlık, masa düzeni vs. detaylara kadar dikkat edildiği belirtilmiş.  ⸻ ⚠️ Dikkat Edilmesi Gereken Noktalar • Fiyatlar üst düzey: Mekanın konumu, kalite beklentisi ve garnitürleri ile birlikte fiyatların yüksek olması kullanıcı yorumlarında sıkça geçiyor.  • Özel bir masa isteği (özellikle manzaralı bölüm) için rezervasyon önceden yapılmalı; aksi hâlde manzara açısından daha az avantajlı bir masaya oturma riski var.  • Menü kalitesi hakkında bazı görüşler karışık: Özellikle bazı ziyaretçiler sushi veya ana yemeklerde bekledikleri kalite ile karşılaşmadıklarını belirtmişler.  • Mekân yoğun olabilir; restoran alanı büyük ve tabloya göre masalar birbirine yakın olabiliyor, bu da “özel akşam yemeği” için biraz daha dikkat gerektirebilir.  ⸻ 🎯 Kimler İçin Uygun? • Özel bir akşam yemeği, iş görüşmesi ya da romantik bir mekân arayanlar için ideal. • Manzarayı öncelik sayan ve “yemek + ortam” kombinasyonuna bütçe ayırabilecek ziyaretçiler için uygun. • Eğer daha sade, düşük bütçeli ve yoğun olmayan bir yemek deneyimi arıyorsanız, alternatif daha uygun fiyatlı mekânlar tercih edilebilir. ⸻ 📌 Özet Sunset Grill & Bar, İstanbul’da manzara & fine dining kombinasyonunu en iyi sağlayan mekanlardan biri. Yüksek kalite beklentileriniz varsa – özellikle servis, şarap ve atmosfer açısından – oldukça tatmin edici. Ancak fiyat, yoğunluk ve bazı yemeklerin beklentiyle birebir olmaması gibi hususlar da göz önünde bulundurulmalı.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발렛파킹에 500TL(약 1,000원)을 받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고급 레스토랑에서 발렛파킹 요금을 내는 건 이해할 수 없고,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이제는 입장료와 서비스 요금이 모두 계좌에서 결제되는 것 같습니다. 발렛파킹 요금도 부과되어서는 안 됩니다. 차를 어디에 주차해야 할까요? 누군가 차를 가져가야 합니다. 이 점을 고려해 주세요. (원문) Atmosferi yemekleri gayet güzeldi tek negatif yön vale için 500 tl alıyorlar ben bu kadar lüks restorantlarda vale ücreti ödemeyi anlamıyorum ve saygısızlık olarak buluyorum nakit taşımayan biriyim bence artık hesapta hem küver hem servis ücreti alınıyor vale ücreti de alınmamalı yani arabamızı nereye bırakacağız mecbur birinin alması gerekiyor bunu lütfen değerlendir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오소부코를 마셨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와인 셀렉션도 아주 좋았는데, 디저트 와인을 골랐어요. 발렛파킹 요금이 좀 아쉬웠어요. 현금이 없어서 400TL(약 1,000원)을 냈는데, 500TL(약 1,000원)의 순 요금을 내라는 건 좀 불쾌했어요. 200TL만 빼고 계산했는데, 안 냈으면 계좌에 추가했을 텐데 말이죠. (원문) Bayıldım osso buco yedik ve muhteşemdi, şarap tercihimizde çok hoştu tatlı şarap tercih ettik,vale ücreti canımı sıktı Nakitim yoktu ve 400tl verdim, 500tl net ücret istenmesi hoş değildi. Sadece 200tl alınmadı ya da hesaba eklenmesi de yeterli olurdu

택시타고 가시구요. 사진은 없지만 버터위에 구워주는거 먹었고 양파 튀김먹었어요. 고기는 그냥 그래요. 솔트배나 여기나 메뉴는 비슷할텐데 여기가 더 싸다는 로컬분의 추천을 받고 방문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물론, 스테이크하우스 베식타스에서 다양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항상 한꺼번에 오지 않고 조금씩 나왔습니다. 버터에 볶은 고기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지 않아서 30분 후에 다시 주문했는데, 도착했습니다. 그때쯤 직원들은 이미 고기가 나온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로 친절했지만, 이런 실수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게다가 10%의 서비스 요금이 자동으로 추가되었는데,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아내와 저는 먹고 한 시간쯤 지나서 복통이 생겼습니다. 밤새도록 몸이 좋지 않았고, 심지어 토하기까지 했습니다. 고기를 잘못 잘라서 그런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lbet Steakhouse Beşiktaş’ta birçok farklı yemek sipariş ettik. Siparişler hep parça parça geldi, hepsi aynı anda masaya konulmadı. Özellikle tereyağında et siparişimiz hiç gelmedi, biz yarım saat sonra sorunca getirdiler. O zamana kadar çalışanlar zaten servis edildiğini düşündüklerini söylediler. Servis genel anlamda güler yüzlüydü ama bu tür hatalar olmamalı. Ayrıca %10 servis ücreti otomatik olarak eklenmişti, bu da bana pek mantıklı gelmedi. Yemeklerin tadı güzeldi, fakat eşimle ben yemekten yaklaşık 1 saat sonra mide ağrısı yaşadık. Tüm gece rahatsız olduk, hatta ben kusmak zorunda kaldım. Bunun sebebi yanlış bir et parçası mıydı ya da başka bir şey miydi bilmiyorum, ama bizim için kötü bir deneyim oldu.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간식"이라고 소개된 애피타이저가 350TL(1TL)부터 시작해서 거의 밀려서 나왔습니다. 메뉴에 이렇게 비싼 애피타이저가 있는 건 괜찮지만, 손님에게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건 정말 불쾌했습니다. 초밥살은 괜찮았지만, 안에 내용물이 기름인지 으깬 감자인지 알 수 없는 게 있었습니다.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모르겠습니다"라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감자튀김은 질겨서 질겼습니다. 그냥 레이즈(Lays)만 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더 맛있었을 겁니다. 스파게티살은 맛은 괜찮았지만 균형이 부족했습니다. 터키식 딜라이트는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도 레어로 나왔습니다. 자, 이제 가츠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요리에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케첩에 흠뻑 젖고 너무 익힌 고기를 이렇게 제공하는 것은 전형적인 가츠 경험과는 거리가 멉니다. 게다가 조리 수준을 묻지도 않고 조리해 버렸습니다. 지적했더니 "웰던으로 요청하지 않았으면 알려줬을 텐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요청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의를 제기한 후, 결국 해당 음식은 계산서에서 제외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이상하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플레이팅, 맛, 서비스 모두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원문) Maalesef iyi bir deneyim yaşamadık. Masaya oturur oturmaz, “ikram” gibi sunulan ama fiyatı 350 TL’den başlayan başlangıçlar direk öneriliyor, hatta tabiri caizse adeta ittiriliyor. Menüde bu kadar pahalı başlangıçların olması sorun değil ama misafire açık açık belirtilmemesi gerçekten hoş değil. Sushi et fena değildi ancak içinde yağ mı patates püresi mi olduğunu anlayamadığımız bir dolgu vardı; garsona sorduğumuzda “bilmiyoruz” cevabını aldık. Cips olarak gelen ürün ise lastik gibiydi; keşke düz bir Lays koysaydınız, daha iyi olurdu. Spagetti et lezzet olarak ilginçti ama bir denge eksikliği vardı. Lokum, orta pişmiş istememize rağmen az pişmiş geldi. Gelelim katsuya… Bir yemeğin bir standardı olmalı; bu şekilde ketçapa bulanmış ve fazla pişmiş bir et servis etmek, klasik bir katsu deneyiminden oldukça uzak. Üstelik pişirme derecesi sorulmadan hazırlanmış. Uyardığımızda “iyi pişmiş istemeseydiniz söylerdiniz” dendi, ama zaten bize sorulmadı ki! Sonrasında, itirazımız üzerine yemeğin ücreti hesaptan çıkarıldı ama yine de genel olarak çok garip ve rahatsız edici bir deneyim oldu. Sunum, lezzet ve servis anlayışı açısından beklentimizin çok altındaydı.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시면 따뜻한 환영과 발레파킹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맛있는 샐러드로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고기의 맛과 플레이팅은 훌륭하고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메뉴는 매우 풍성하며, 와인 시음도 가능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일몰처럼 늦은 시간에 방문해 보세요. 간단한 가격 평가: 일반적인 식사 경험에 비해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스탄불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Girişte mükemmel bir güler yüz ve vale hizmetiyle karşılanıyorsunuz. Yemeğinize güzel bir salata ile başlamanızı tavsiye ediyorum… Masadaki et sunum ve lezzet keyif verici ve yeme zevkinizi arttırıyor. Menülerinde çok iddialılar ve dilerseniz şarap tadımı da yapabilirsiniz seçim size kalmış 🍷 Daha güzel ve salaş bir ambiyans isterseniz de daha günün ilerleyen saatlerinde gitmeyi deneyebilirsiniz gün batımı gibi… Hızlı bir şekilde fiyat değerlendirmesi yapacak olursak standart yemek deneyimi olarak bakarsanız ortalamanın üstünde ödeme yaptığınızı düşünebilirsiniz ama İstanbul için normal diyebilirim.

(Google 번역 제공) 고기는 완벽하게 익었지만,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왔는데 나중에 다시 가져다 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은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양은 많은데, 바클라바는 좀 더 바삭하고 품질이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원문) Etlerin pişme derecesi iyiydi yanlış sipariş getirdiler fakat daha sonrasında telafi ettiler bu yüzden memnun kaldık. Mekan şık tasarlanmış akşam yemeği icin ideal. Porsiyonlar büyük sadece baklava daha çıtır ve kaliteli olabilirdi haftaici gitmemize rağmen kalabalıktı 🥩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초밥, 체다 치즈 구운 감자, 토마호크, 어니언 플라워를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미딘 발루토는 정말 잘 어울렸어요. (원문) Et sushi, cheddar kumpir, Tomahawk, soğan çiçeği denedik. Hepsi lezzetliydi. Midin Baluto güzel eşlik etti.

(Google 번역 제공) 이브라힘 씨 덕분에 햄버거를 맛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세심했고, 햄버거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요리 수준도 제가 원하던 대로였습니다. 즐겁게 먹었습니다. 그는 매우 고품질의 고기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가공하여 매우 훌륭하게 요리했습니다. 이브라힘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Hamburger deneyimleme şansımız oldu İbrahim bey sağolsun çok ilgili hamburger çok başarılı ve pişme derecesi tam istediğim gibiydi afiyetle yedim çok kaliteli etleri özenle seçip işleyip çok ustaca pişirmekte İbrahim bey teşekkür ediyorum.

주인장님이 유쾌하십니다.

숨겨진보석

(Google 번역 제공) 내 생각에는 내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주인 오구즈(Oguz)는 음식과 축구에 대한 큰 열정을 지닌 놀라운 사람입니다. 나는 지난 10년 동안 이 곳을 수백 번 가봤지만 결코 늙지 않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와인, 훌륭한 품질의 고기, 놀라운 감자 튀김, 신선한 토마토 및 다양한 고품질 바베큐 소스를 제공합니다. 디저트도 빠질 수 없죠. 내가 이 장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는 거의 설명할 수 없으며, 다시 방문하면 항상 즐겁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원문) In my opinion the best restaurant I have ever been to. The owner Oguz is such an incredible person with a great passion for his food and football. I’ve gone to this place hundreds of times in the past 10 years and it never gets old. They have an incredible selection of wine, great quality meat, amazing fries, fresh tomato and also a wide variety of quality BBQ sauces. The dessert is also something you can’t miss out on. Words can hardly describe how much I love this place, it is and will always remain a pleasure to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안전한 육류가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그의 서비스는 아버지 같은 상인의 ​​방식과 같습니다. 그들이 고기 전문가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감자는 붉은 고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조리되었고, 육즙이 풍부한 샐러드는 맛있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고품질이었습니다.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그들의 와인도 맛보고 싶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은 편이었고, 거리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감사해요. (원문) Safe bi etçi arıyorsanız kesinlikle burası. Hizmetleri babacan bir esnaf usülünde. Et konusunda usta oldukları belli. Patatesleri kırmızı etin yanında en güzel giden şekilde pişmiş ve sulu salata çok lezzetli. Her türlü malzemeleri kaliteliydi. Tekrar tercih edeceğim. Şaraplarını da denemek isterim. Konumu tatlı bir yerde ve cadde üzeri park bulmakta hiç zorlanmadım. Teşekkürl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고기집 중에 제일 맛있어요. 서비스, 분위기, 음식 모두 최고예요. 특히 누텔라 카트메르가 최고예요 🫶🏻 (원문) Hayatınızda yediğiniz en lezzetli et burada. Hizmet, atmosfer ve yemekler harika. En guzelide nutellali katmer 🫶🏻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30일에 이 식당에 갔었습니다. 당시 가격은 미트볼 1,000TL, 샐러드 600TL, 감자튀김 200TL이었습니다. 가격이 정말 터무니없었습니다. 레시트파샤(Reşitpaşa)의 골목길에 위치한 이곳은 다소 소박하고 허름한 곳입니다. 전망도, 특별한 분위기도 없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습니다. 직원도 부족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음식이 구워지는 동안 안에서 강한 냄새가 났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위치 모두 이 가격을 정당화할 수는 없었습니다. 맛에 대해서는 솔직히 특별한 경험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놓쳤을 수도 있지만, 정말 전설적인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친구와 TV 프로그램 때문에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원문) 30 Temmuz 2025 tarihinde bu restorana gittim. Güncel fiyatlar şöyleydi: köfte 1000 TL, salata 600 TL, patates kızartması 200 TL. Fiyatlar gerçekten çok yüksek. Mekan, Reşitpaşa’da bir ara sokakta, oldukça mütevazı ve köhne bir konumda yer alıyor. Ne manzara var ne de özel bir atmosfer. Hizmet kalitesi de ortalama; çalışan sayısı yeterli değil, yoğunlukta ilgilenmeleri zorlaşıyor. Izgara yapılırken içeride yoğun bir koku oluşuyor. Yani ne ambiyans, ne servis, ne de konum bu fiyatları karşılayacak düzeyde. Lezzete gelince, açıkçası ben olağanüstü bir tat alamadım. Belki ben fark edemedim ama “efsane” diyebileceğim bir deneyim yaşamadım. Arkadaş çevremden ve televizyonda çıkan programlardan dolayı merak edip bir kez denemek istedim. Ancak ikinci kez gitmeyi düşünmem.

(Google 번역 제공) 고기에 정통한 팀이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프랑크푸르터, 양갈비, 앙트르코트, 미트볼 등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직 먹어보지 못한 메뉴들도 완벽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버팔로 요거트, 토마토 & 양파 샐러드, 감자튀김도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카트메르는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와인 메뉴도 풍부했습니다. 레시트파샤에 숨겨진 맛집인데,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귀르칸 셰프와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Eti gerçekten bilen bir ekip, çok güleryüzlüler. Frankfurter, kuzu pirzola, antrikot, köfte; hepsi çok güzeldi. Henüz deneyemediklerimizin de kusursuz olduğuna eminim. Manda yoğurdu, domates&soğan salatası ve patates kızartması da harikaydı. Sondaki katmer mükemmel bir tamamlayıcıydı. Şarap menüleri zengin. Reşitpaşa'da gizli kalmış ve kesinlikle denenmesi gereken bir yer. Gürkan Şef ve ekibine teşekkürlerimle.

1층 테라스 분위기는 좋았어요. 그런데 음식 가격은 비쌉니다. 정말 황당한 것은 1.5리터 생수를 뜯어 따라주고는 나중에 한 잔당 70리라를 청구하더군요. 4명인데 물값으로 280 리라를 청구하니 정말 황당했어요. 그리고 카드 결제를 하고 나가려는데 10% 팁을 현금으로 요구하기에 어쩔 수 없이 줬는데 정말 불쾌했어요. 굳이 여기까지 여행와서 얼굴 붉히지 않고 옛다 가져라라는 느낌으로 팁을 줬네요.터키는 여기저기 바가지씌우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는 안오고 싶어요. 한국분들 유의하세요.

운좋게 전망좋은 자리에 앉았어요.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그저그래요 ㅎㅎㅎ 뷰맛집!

3층에서 저녁식사(캐밥) 먹었습니다. 맛, 전망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터키요리집. 허름한 1층과 달리 2층의 뷰와 분위기는 이 가격대에서는 원 오브 베스트. 음식들도 두루두루 괜찮은편.

양고기에서 비린내 남. 다먹고 수다떠는데 나가라는 식으로 계산서 던지고 감.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서비스 안좋음 food was delicious but their service was bad. a bit smell from the grilled lamb

뷰를 보고싶으몀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음식은 그냥 쏘쏘. 나쁘지 않은정도

이스탄불의 유명한 케밥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가성비 쏘쏘 했습니다. 맛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함도 못 느꼈습니다.

저번주에 방문해서 렌틸콩 수프와 아다나 케밥 먹었는데 특히 수프가 부드럽고 입에 착 붙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터키 가면 어디에서나 나오는 속이 텅 빈 피타빵도 쫄깃쫄깃한게 참 맛있었고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모던했고 직원분들고 모두 친절했으며 식후에는 무료로 홍차도 제공해 주십니다. 근데 터키어는 모르지만 나중에 영수증 보니 주문했던 렌틸콩 수프, 탄산수, 아다나케밥 외에 뭔지 모르지만 아무튼 터키어로 항목 하나가 더 과금돼 나왔는데 그게 전체 주문금액의 10%였어요. 아마도 자릿세로 10%를 추가 과금하는 시스템인 듯. (다른 현지 레스토랑도 마찬가지였음. 아닌곳도 있었고)

맛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후회 되지 않은 선택 이었어요...

터키와서 가격 대비 못한집인거 같네요~ 평점만 보고 갔는데 콜라 1개에 18리라, 물 1개에 9리라 서비스 비용 10%까지 받고 그렇다고 음식이 뛰어난 집도 아님.ㅠㅠ 어떻해 이런집이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네요 평점 1도 주기 싫은 집입니다.

친절해요 양고기 스테이크가 밑에 리뷰랑 모양이 달라졌으나 먹을만 했습니다 여전히 디저트도 주고 밝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어요. 서브를 담당하는 마흐멧도 잘 챙겨줍니다. 와인을 곁들인 저녁식사 드시러 오세요!

양갈비는 잘못 구워서 육즙이 말랐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갈비 4쪽에 85리라이고 tax는 따로 입니다.

양고기 스테이크 입에서 녹네요 직원들도친절하고 분위기도 조씁니다

사진에 있는 친구가 오누르 라는 친구인데, 밥먹는데 갑자기 사진도 찍어주고 친절하고 서비스도 주고 터키에 와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식당입니다. 저는 쉐퍼드 샐러드와 홍합밥, 소고기 꼬치 구이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바클라바와 차를 무료로 주셨어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맛도 정말 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스텝들이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충분히 가격만큼의 가치를 했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세심하게 챙겨줬어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깔라마리입니다! 속을 채워서 구운 건데 약간 달짝지근한 카레맛이 나는 소스랑 야들야들한 오징어가 찰떡이었어요! 입맛부터 분위기, 청결, 서비스까지 모두 까다로운 어머니랑 같이 왔는데 엄마도 만족하셨습니다! 식사 다 하고나면 바클라바도 줍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식맛은 여기와서 먹은 식당들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다양한 음식들도 있고 전통요리들도 있으니 주위오시면 꼭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홍합밥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배가 조금 부른 상태에서 음식들을 먹었는데도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정말 맛있어요 ~~ 서비스 친절하고 종업원 잘생겼어요 ! 항아리 케밥 먹었는데 맛있었고 , 이스탄불 오자마자 처음 온 식당인데 분위기도 좋아요

케밥 질려서 스파게티 시켰는데 대체적으로 음식 맛이 좋아요. 미디예 돌마도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 나가려니 바클라바랑 애플티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비와서 몸 으스스 했는데 애플티 다 먹으니까 블랙티도 주심ㅋㅋㅋㅋ 두잔 뜨끈하게 먹고 나왔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임니다. 그리고 쪼꿈 간이 쨧어요!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통 터키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분위기도 괜찮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식당에 사람이 적을 때 모두 친절했지만, 사람이 많아지자 사라졌습니다. 청구서/수표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나는 닭고기 시시 케밥을 주문했고 내 친구는 양고기 케밥을 주문했는데 모두 괜찮고 맛있고 잘 요리된 것 같았습니다. 공유하기 위해 전통적인 사막을 주문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입니다. 안타깝게도 레스토랑에 가려면 계단을 좀 올라가야 하는데, 레스토랑에 접근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Food was okay but not great. Service was fine. All friendly in the beginning when there was less people in the restaurant but then they disappeared when it got busier. Had to wait a long time just to get the bill/check. I ordered somechicken shish kebab and my friend a lamb kebab and all seemed to be okay, tasty and well cooked. Ordered a traditional desert to share which was really good. Prices were okay. Overall a good experience. Unfortunately to reach the restaurant you need to go up some stairs and I didn't see any lift or ramp to get access to it.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을 추천받았어요. 혼자인데 오후 4시 30분이에요. 배가 고프거든요.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음식도 신선하고 재료도 훌륭하고 조리도 아주 잘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m’a recommandé ce restaurant. Je suis seule il est 16h30 j’ai faim. Je suis très bien reçue et la cuisine est fraîche les produits sont excellents et très bien cuisinés ! Merci beaucoup 😊 je recommande fortemen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멋진 가족 저녁 식사를 즐겼고 음식과 서비스 모두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구운 할루미, 시시 케밥, 치킨 스테이크, 샐러드, 음료 등 다양한 요리를 즐겼습니다. 모든 것이 예외적이었습니다. 부분은 관대했고, 맛은 맛있었고,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우리 서버인 Ufuk는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받고 소중히 여겨진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영어를 구사했고 전문적일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없을 만큼 따뜻하고 세심했습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쾌적하며 매력적이어서 우리의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과 가치가 뛰어나므로 우리는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family dinner at the restaurant and were absolutely delighted with both the food and service. We enjoyed a variety of dishes, including grilled halloumi, shish kebabs, chicken steaks, salad, and drinks—everything was exceptional. The portions were generous, the flavors were delicious, an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Our server, Ufuk, made us feel truly welcome and valued. He spoke excellent English and was not only professional but also incredibly warm and attentive. The atmosphere was calm, pleasant, and inviting, making our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as the quality and value for money are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에서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십시오. 웨이터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절대 추천합니다 :) (원문) Das Essen war super Lecker. Seht selbst auf den Fotos, was wir hatten. Die Kellner waren aufmerksam und freundlich. Absolut Empfehlenswert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저녁 식사와 풍성한 양! 금요일 저녁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꽤 이른 아침, 7시쯤 도착했는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더욱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불필요한 소음 없이 대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음식입니다! 음식 양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2인용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너무 크고 배불러서 다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그레이비 소스에 버무린 치킨이었습니다.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고, 소스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양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배불리 먹고 만족스러워서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Великолепный ужин и щедрые порции! Посетили этот ресторан в пятницу вечером. Пришли довольно рано, около семи, и были приятно удивлены спокойной и уютной атмосферой.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народу было немного, это лишь добавило камерности и позволило насладиться общением без лишнего шума. Но главное, ради чего стоит сюда прийти — это еда! Мы были в полном восторге от порций. Они просто огромные! Заказали салат на двоих и не смогли его доесть — настолько он был большой и сытный. А главным хитом вечера стала курица в соусе. Мясо было нежнейшим, а соус — очень насыщенным и вкусным. И снова — порция поразила своими размерами! Мы ушли сытые и довольные, с твердым намерением вернуться сюда еще раз, чтобы попробовать и другие блюда из меню.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ем!

(Google 번역 제공) 치한과 슈이의 훌륭한 서비스와 바쁜 시간이 아니었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by Cihan and Shui and very good food even though it was not busy at the time

맛은 그런데로 있고 서비스도 나쁘진 않지만 양이 많이 적고 가격은 터무니없네요

전통 터키 음식을 맛볼수있는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꼭 방문해 보세요!! 첫날 저녁, 어디서 먹어야 할지 몰라 이스티클랄 거리를 걷다가 친절한 분들이 저희를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주셨어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프레젠테이션, 직원, 그리고 쇼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웨이터 오마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가장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웨이터였어요. 저희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요리가 정말 맛있고 훌륭했어요! 추천은 아니고, 그냥 강추하고 싶어요. (원문) A wonderful place, we recommend visiting it!! On our first evening we didn't know where to eat, we were walking along Istiklal Street, and very nice people invited us to a restaurant. The service is top-notch: presentation, staff and show!! It's great! We want to say a huge thank you to the waiter Omar! The most positive, charming waiter with charisma. He has captured our hearts!! The dishes are very tasty, amazing! We don't recommend it, we just insi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주 숨겨진 곳이라 계단을 먼저 올라가야 하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연예계, 영화, TV, 그리고 최고 수준의 스포츠 스타들이 이미 이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벽에는 기념 사진들이 가득 붙어 있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여기서 드셔 보세요. 특히 소금 크러스트나 점토 꽃병에 담긴 요리는 테이블에서 쇼를 곁들여 축하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식사 후에는 손님 한 명당 과일과 차가 제공됩니다. 양이 정말 푸짐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저희는 2인분 요리에 몇 가지 애피타이저를 ​​곁들여 주문했는데, 네 명이 모두 배불리 먹었어요. 웨이터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며, 정말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아흐메드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스탄불에 있는 동안 고기 요리는 다른 걸 먹고 싶지 않아서 여기서 여러 번 먹었어요. 심지어 아이들을 위해 자기 이름이 적힌 빵까지 구워 주셨어요. 가성비가 정말 훌륭해요. 다음에 이스탄불을 방문하면 꼭 들러볼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Mega coole Location. Sehr versteckt, man muss erst die Treppe hoch aber oben gibt’s dann ganz großes Kino. Beeindruckend, wie viele Stars aus dem Showgeschäft, Film und Fernsehen und aus dem Spitzensport schon hier waren. Die Wände sind gepflastert mit Erinnerungsfotos. Wenn man Fleisch mag, muss man hier gegessen haben. Insbesondere die Gerichte, die in einer Salzkruste oder in einer Tonvase zubereitet werden, werden am Tisch beim servieren noch mal mit einer Show zelebriert. Hinterher gibt es noch Früchte und Tee für jeden Gast. Bei den Portionen muss man wissen, dass diese mehr als üppig sind. Wir haben mit ein paar Vorspeisen ein Gericht für zwei Personen bestellt, sind aber zu viert satt geworden. Die Kellner sind alle super freundlich, aufmerksam und verbreiten echt gute Laune. Insbesondere Ahmed hat uns richtig Spaß gemacht. In einer Woche Istanbul waren wir diverse Male hier essen, weil wir bei Fleisch einfach nichts anderes ausprobieren wollten. Die Jungs haben für einige Kids sogar Brot mit dem eigenen Namen drauf gebacken. Preisleistung sind absolut fair. Beim nächsten Istanbul Besuch wird es definitiv wieder eine unserer Anlaufstellen werden.

(Google 번역 제공) 터키 문화에 완전히 푹 빠져보는 경험이었습니다! 샐러드는 트레이에 담겨 나와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너무 신선하고 매콤해서 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따뜻한 빵과 정성스럽게 준비된 메인 코스는 마치 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디저트와 터키식 모카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웨이터 외메르는 항상 세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마치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낸시 아즈람과 같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 좋은,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in echtes Eintauchen in die türkische Kultur! Die Salate kamen auf einem Tablett zum Aussuchen – so frisch und einladend, dass man am liebsten alles probieren möchte. Dazu gab es warmes Brot und wunderbar zubereitete Hauptgerichte, die richtig nach Heimat schmecken. Zum Abschluss verwöhnten uns die Nachspeisen und der türkische Mokka. Unser Kellner Ömer war jederzeit aufmerksam und herzlich – man fühlt sich hier einfach willkommen. Ein rundum stimmiges Erlebnis und ein schönes Gefühl im gleichen Restaurant wie Nancy Ajram zu ess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에요! 모두 너무 친절하고 다정했어요. 특히 오메르는 저희 식사 경험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저희는 베네수엘라 출신인데, 그분이 멋진 선물을 주셨어요. 사진도 첨부했어요. 음식은 당연히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곧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is unforgettable! Everyone was so kind and lovely, specially Omer, that took great care of our dining experience. We are from Venezuela, and they gave us this amazing gift - picture attached. Food 10/10 obviously. Can’t wait to com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서비스와 음식도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믹스 그릴 케밥 중 최고였어요. 멋진 플레이팅과 함께 무료 차와 과일까지 주셨고, 맛있는 터키식 커피도 제공해주셨어요! 이스탄불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Great service and food! One of the best mixed grill kebabs I’ve had. They even gave complimentary tea and fruit with an amazing presentation and delicious Turkish coffee! Best meal I’ve had in Istanbul

후미진 곳에 있지만 맵을 보며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장소가 협소한데 손님이 끊임없이 찾는다. 버거와 프라이를 주문하니 버거에 감자가 사이드로 제공된다고 말해줘서 좋았고 사이드로 나온 프라이의 양이 굉장히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패티의 굽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미디움으로 하니 약간 생고기가 남아있지만 육즙이 가득해 맛있었다. 고기의 양은 120그람도 충분하다. 패티가 좀 많이 짜서 200그람짜리 먹은 친구는 다 못먹고 남겼다. 빵은 약간 부드러움이 덜해서 아쉬웠음. 소문듣고 너무 기대했는지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

버거 패티가 두툼해서 맛있습니다 감자튀김까지 세트로줘서 좀 배부를정도네요ㅠㅠ 담백한 수제버거 좋아하시면 한번 갔다와도 좋을것같아요

슐레이만 모스크 가는 길에 맛있어보여서 갔는데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버거가 패티라기 보단 부드러운 스테이크 느낌으로 나와요 독특하고 맛있었음. 다만 저처럼 우연히, 가는길에가 아니라면 동선을 낭비하면서 갈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좁은 장소, 너무너무 좁은 불편한 교통, 우버도 가다가 포기. 걸어가야했음 햄버거는 보통수준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음 신선하지 않은 고기 불결한 바닥 지하의 화장실은 끔찍 영어로 주문가능하나 다른 대화는 불가

(Google 번역 제공) 버지니아 앵거스... 정말 완벽해요 저희 부부는 여러 버거집에서 먹어봤는데, 버지니아 앵거스는 저희가 가본 유명 버거집 중에서도 맛 면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버거와 양은 정말 훌륭하고 특별했지만, 감자튀김은 그다지 인상 깊지 않았습니다. 약간 덜 익었고, 심지어 덜 익힌 것 같았지만, 감자튀김은 정말 푸짐했습니다. 이제 주요 내용을 살펴보았으니, 각 항목별로 나눠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서비스: 들어가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버거를 반으로 나누고 싶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고기가 얼마나 익었는지도 물어보셨고요. 식사를 마치자 쟁반을 치우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티슈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채고는 저희가 묻기도 전에 가져다주셨어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별 다섯 개 정도 받을 만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는 다른 버거집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2)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가게가 작고 위치 때문에 주변 환경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별 3개를 줬지만, 위생 등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3) 음식: 양과 익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240그램 버지니아 버거, 미디엄 레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에미뇌뉘에 있을 때는 뭘 먹을지 고민 없이 여기로 옵니다. 너무 맛있고 너무 먹고 싶어서요. 다른 버거집에서는 이런 종류의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감자튀김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저희에게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고, 이 지역에 올 때마다 들르고, 가끔은 여기 오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세요. 저희 리뷰가 마음에 드셨고, 커플로 "최고의 버거" 콘텐츠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저희 인스타그램 페이지 askiintadi를 팔로우하시고 첫 팔로워가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Virgina Angus... Tek kelimeyle MÜKEMMEL Birçok hamburgercide yemiş olan bir çiftiz ve bizim icin Virginia Angus şu ana kadar gitmiş olduğumuz popüler,namı olan mekanlar arasında kesinlikle tat olarak en iyilerden. Yaptıkları hamburger eti ve porsiyonları gerçekten çok ama çok güzel ve özel ancak patatesleri o kadar da beğenemedik,az pişmiş hatta çiğ gibiydi biraz ancak patates porsiyonu çok bol. Ana konuları yazdığımıza göre başlıklar halinde inceleyelim: 1)Hizmet:Mekana girerken güzelce karşılandık.Hamburgeri ikiye bölmek istedik,sağ olsunlar yardımcı oldular.Etin pişme derecesi vs. de soruluyor.Yemeğimizi yedik ve afiyet olsun diyerek tepsimizi aldılar.Mendile ihtiyacımız olduğunu fark edip biz daha demeden mendil getirdiler.Hizmet anlamında gerçekten iyi bir hizmet sundular belki de 5 yıldız.Hatta diğer hamburgercilere göre bu konuda da çok iyiler. 2)Atmosfer:Kötü değil ama iyi de değil,küçük bir yer ve çevresi konum itibariyle çok da iyi değil.Bu yüzden 3 yıldız verdik ama hijyen vs. konusunda sıkıntı yok. 3)Yiyecek:Porsiyonları ve pişme derecesini siz seçebiliyorsunuz,biz "240 gram orta pişmiş Virginia Burger" tercih ettik ve çok ama çok beğendik.Eminönü tarafına geldiğimizde ne yiyeceğiz diye düşünmeden buraya geliyoruz çünkü çok güzel ve canımız çekiyor gerçekten.Böyle bir eti herhangi bir hamburgercide kesinlikle yemedik.Patatesler çok iyi değildi ama kesinlikle doyurucuydu. Bizim için en iyilerden olan bir yer,ve çevreye her gelişimizde buraya uğruyoruz hatta bazen buraya gelmek için çevreye uğruyoruz ;) Sizlerin de uğramasını kesinlikle tavsiye ederiz. İcelememizi beğendiyseniz ve bir çift olarak "En İyi Hamburgerciler" şeklinde yaptığımız içerikleri görmek isterseniz ileride askiintadi isimli Instagram sayfamızı takip edebilir ve ilk takipçilerimizden olabilirsiniz.Teşekkür ederiz.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별미였어요.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도 1년 전이었는데, 그때도 정말 훌륭했는데 이틀 전에는 완전 엉망이었어요. 고기가 너무 안 좋아서 불거 필라프를 먹는 것처럼 계속 부서지고 또 부서졌어요. 이런 곳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전에는 눈감고 가라고 했을 텐데, 이제는 피하라고 하네요. 이 버거에 쓸 돈이라면 체인 버거집에 가세요. (원문) Daha önceleri bayılarak yediğimiz bir lezzetti. En son 1 yıl önce yediğimizde dahi mükemmeldi ama 2 gün önce yedik tamamen fiyaskoydu. Eti o kadar kötü bir haldeydi ki sanki bulgur pilavı yiyorsunuz sürekli parçalanıp parçalanıp döküldü. Böyle bir işletmeye hiç yakıştıramadım geldikleri bu hali. Önceden olsa gözüm kapalı gidin diyeceğim yere şimdi kesinlikle gitmeyin diyorum. Bu hamburgere vereceğiniz parayla gidin zincir burgercilerden yiyin.

(Google 번역 제공) 버거는 정말 맛있지만,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고기의 질과 친절한 고객 서비스가 느껴지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폰 충전기도 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빌려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s hamburguesas están muy buenas aunque el precio es un poco elevado pero merece la pena ya que se nota la buena calidad de la carne y el buen trato a los clientes. Además, les pedí prestado un cargador de iphone y me lo prestaron sin ningún problema. Recomiendo este lugar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 주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조언해 주었는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뭔가를 팔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우리가 요청한 대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고품질이었습니다. 샐러드도 맛있었고, 오일과 석류 소스를 더 달라고 했습니다. 감자튀김은 향신료 맛이 강하지만 품질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후식으로 애피타이저와 차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10%의 봉사료가 부과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e waiter was friendly and respectful He gave us advice on what to choose and his advice was very useful. Didn’t feel that he is trying to sell us he was more helping us The steak was high quality done exactly the way we requested. The salad was also tasty and he asked us if we want oil and pomegranate sauce. The fries has a tasty spices but the quality could be better The have starters and tea afterwards as a compliment The take 10% service charge All in all our experience wa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고기는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포터하우스를 먹어봤는데, 맛이나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질기고 힘줄과 지방이 많았습니다. 양고기가 그랬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소고기는 아쉽게도 그저 그랬습니다. 레스토랑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소시지, 샐러드, 그리고 아토마이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 후, 스테이크 대신 소시지를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세심했습니다. 실망한 적은 없었지만, 스테이크하우스라면 고기는 당연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alesef et olarak beklediğimi bulamadım. Porterhouse denedim ve lezzet olarakta sertlik olarakta beğenmedim. Et çok sert sinir ve yağ çok fazlaydı. Kuzu denesem aynı mı olurdu bilmiyorum ama dana et deneyimi malesef vasattı. Mekan dizaynı da aynı şekilde vasat. Ama sosis, salata ve atom tek kelimeyle harikaydı. Yemekten sonra keşke et yerine full sosis yeseydim diye düşündüm. Hizmet muazzam, çalışanlar inanılmaz derecede ilgiliydi. Kesinlikle memnuniyetsiz olarak ayrılmadım ama mekan bir steakçi olunca etin hakkının verilmesi gerekiyor.

(Google 번역 제공) 바키르쾨이에 있는 에치 메흐메트에서 친구들과 함께 터키쉬 딜라이트 버거를 먹어봤습니다. 맛도 좋았고, 고기 질과 플레이팅도 꼼꼼하게 신경 썼습니다. 매장은 넓고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지만, 웨이터들이 너무 자주 왔다 갔다 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대화 중에 음료나 접시를 가져가는 게 좀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노상 주차를 해야 하는데, 주차 공간을 찾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Bakırköy'deki Etçi Mehmet'te arkadaşlarla lokum burger denedik. Lezzet olarak başarılıydı, et kalitesi ve sunum gayet özenliydi. Ortam ferah ve temiz, genel atmosferi de oldukça hoş. Hizmet hızlı ve ilgili, ancak garsonlar masaya biraz fazla sık gelip gidiyorlar. Sohbetin ortasında içecek veya tabak almaları biraz rahatsız edici olabiliyor. Ayrıca mekâna ait özel bir otopark yok, cadde üzeri park etmek gerekiyor ve yer bulmak zor olabiliyor. Yine de genel anlamda güzel bir deneyimdi, burger sevenler için denenebilir.

(Google 번역 제공) 바키르쾨이에 올 때마다 에치 메흐메트(Etçi Mehmet)는 꼭 찾는 곳입니다. 자신 있게 선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죠. 특히 애피타이저는 전설적이고, 가지 요리는 부인할 수 없는 걸작입니다! 직원들의 인품, 친절함, 그리고 위생에 대한 헌신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서비스와 장인정신 모두 기대를 뛰어넘는 곳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Bakırköy’e her geldiğimizde vazgeçilmez adresimiz Etçi Mehmet. Gönül rahatlığıyla tercih edebileceğiniz nadir işletmelerden biri. Özellikle ikram edilen mezeler efsane lezzette; patlıcan zaten tartışılmaz bir başyapıt! Çalışanların kişiliği, güler yüzlülüğü ve hijyen anlayışı kusursuz. Hem servis hem işçilik açısından beklentiyi değil, standartları yukarı taşıyan bir yer. Et yemek isteyen herkese gönülden tavsiye ederim.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훌륭하며, 레스토랑의 모든 분들이 마치 소중한 손님처럼 대해주십니다. 게다가, 그들의 정직함과 친절함은 최고 수준입니다. 다른 레스토랑들과는 달리, 물을 더 넣어 계산서에 직접 청구하는 대신, 서빙하기 전에 물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봐 주셨습니다.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이었고, 주저 없이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الطعام لذيذ والخدمة رائعة، وكل فرد في المطعم يجعلك تشعر بأهميتك كضيف. والأجمل من ذلك أمانتهم وحسن تعاملهم؛ فعلى عكس بعض المطاعم، قاموا بسؤالنا إن كنا نرغب بالماء قبل أن يقدموه بدلاً من وضعه وحسابه مباشرة على الفاتورة. تجربة راقية ومميزة أنصح الجميع بتجربتها بلا تردد.

(Google 번역 제공) 특히 고객 서비스 면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업체입니다. 제공해주신 가지 페이스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쿠슐레메도 이스탄불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청결, 서비스, 그리고 맛이 최우선입니다. (원문) Özellikle müşteri ile ilişki konusunda çok başarılı bir işletme. İkram ettiği patlıcan ezme çok güzeldi. Küşlemesi de İstanbul da yediklerimimin içinde en iyilerden biriydi. Fiyatlar bir tık yukarıda ama temizlik, hizmet ve lezzet ön planda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쿠즈 커피는 맛있었고, 요청하신 대로 정확히 추출되어 맛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sen: Sehr leckeres Kuzu Kafes, der Gargrad war genau wie gewünscht und es hat ausgezeichnet geschmeckt. Service: Sehr freundliches, nettes und aufmerksames Personal. Ich war zum ersten Mal hier, bin sehr zufrieden und kann das Restaurant weiter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매우 넓고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15시쯤 갔더니 자리가 비어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우리는 양갈비 180gr(590₺), 코너 케밥 190gr(650₺), 크리스피 케밥 360gr(790₺), Gavurdağı 샐러드 300gr(390₺), söğürme 300gr(290₺)을 주문했습니다. 메뉴에 부분 무게가 적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Köşebaşı 케밥과 gevrek 케밥은 Adana/Urfa에서 직접 나온 것이었고 다른 점을 눈치챌 수 없었습니다. 게브렉 케밥의 유일한 장점은 빵인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양갈비였는데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맛이 좋았어요. 우리는 Gavurdagi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나빴습니다. 케밥과 갈비도 맛있고 품질도 좋았으나 위치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이었던 것 같아요. 그들은 풍선 빵, 툴룸 치즈, 버터를 제공하는데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전채요리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이 강요된 비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란이 제공되는 유리는 테이블의 분위기에 맞지 않고 이미지를 망치므로 더 우아한 유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나쁘게 행동하지도 않았고, 착하기도 했지만, 조금 부끄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루의 피곤함 때문인 것 같아요. 장애인 접근에 적합합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하지만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주차장은 없고 길가에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Mekan çok ferah ve güzel. Saat 15 civarlarında gittiğimizden kaynaklı olduğunu düşünüyorum boştu. 180gr Kuzu kaburga(590₺), 190gr köşebaşı kebap(650₺), 360gr gevrek kebap(790₺), 300gr Gavurdağı salatası(390₺), 300gr söğürme(290₺) sipariş verdik. Porsiyon gramajları menüde yazması hoşumuza gitti. Köşebaşı kebap ve gevrek kebap dümdüz adana/urfaydı farklı bir şey farkedemedim. Gevrek kebabın olayı dışındaki ekmek sanırım. Benim favorim kuzu kaburgaydı porsiyonu biraz daha büyük olsa daha iyi olurdu ama lezzeti iyiydi. Gavurdağı salatayı beğenmedik gerçekten kötüydü. Kebaplar ve kaburga lezzetliydi kaliteliydi ama ücretleri tamamen mekandan kaynaklı ücret yüksek olduğunu düşünüyorum. Balon ekmek, tulum peyniri ve tereyağ ikram ediyorlar onlar lezzetliydi. Onun dışında hatırladığım kadarıyla ikram meze yok. Yani zorlama eleştiri mi olacak bilmiyorum ama ayranın servis edildiği bardak masanın ambiyansına uygun değil görüntüyü bozuyor daha şık bardak seçilebilir. Personel kötü davranmadı iyiydi lakin biraz çekinden duruyorlar günün verdiği yorgunluktan olduğunu düşünüyorum. Engelli girişine uygun. Çocuklara uygun lakin alkollü mekan. Bildiğim kadarıyla otoparkı yok cadde üstünde işletme.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 남아서 갔어요. 메뉴는 구글 지도에 이미 나와 있는데, 양이 얼마나 적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급 케밥집 같아요. 저는 바삭한 케밥을, 친구는 베이티를 주문했는데 둘 다 똑같은 케밥을 시켰어요. 일반 케밥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요. 10%의 봉사료와 커버차지가 붙거든요. (원문) Timeleft yemeği için geldim. Menüsü zaten googlemaps üzerinden görünüyor ama porsiyonlarının ne kadar küçüo olduğunu anlamıyorsunuz. Fine dining kebapçı gibi bir şey. Ben gevrek kebap söyledim arkadaşım beyti söyledi ikimize birebir aynı ürün geldi zaten. Ki normal kebap ekstrem bir olayı yok. Hem yüzde 10 servis ücreti hem kuver alıyorlar.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쾨셰바시 카데(Köşebaşı Cadde)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글루텐 민감증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메뉴에 글루텐 프리 라흐마준(lahmacun)이 있거든요. 이곳은 클래식 케밥 레스토랑으로, 넓고 맛있는 애피타이저와 고기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빠르고 친절하지만, 커버 차지와 10%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됩니다. (원문) Köşebaşı Caddeyi dostlarımızla ziyaret ettik, öncelikle menüde glütensiz lahmacun olması glüten hassasiyeti olanlar için tavsiye ederim. Mekan klasik kebapçı mekan ferah mezeleri ve etleri lezzetli çalışanlar hızlı ve güleryüzlü çünkü hem kuver hemde %10 servis ücreti alıyorlar.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운 경험 - 가격 대비 최악 최근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음식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한 접시가 아니라 두 접시나 되는 양이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식욕을 완전히 망쳤고, 주방 위생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게다가 웨이터는 저희에게 묻지도 않고 계속해서 생수를 가져다가 마셨고, 나중에는 모두 계산서에 추가했습니다. 마치 계산서를 부풀리려는 교활한 수법으로 느껴졌고, 매우 나쁜 인상을 남겼습니다. 평균 이상의 가격을 책정하는 레스토랑인 만큼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청결, 투명성, 전문성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망감과 사기를 당한 기분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다시는 이 레스토랑에 가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Disappointing Experience – Not Worth the Price We were very disappointed with our recent visit to this restaurant . First of all, we found a hair in our food, not a one dish, two dishes !! which is absolutely unacceptable under any circumstances—especially for the prices they are charging. It completely ruined our appetite and raised serious concerns about the hygiene standards in the kitchen. On top of that, the waiter repeatedly brought and opened bottles of water without asking us, and all of them were later added to our bill. This felt like a sneaky way to inflate the invoice and left a very bad impression. For a restaurant that charges above-average prices, we expected a much higher level of cleanliness, transparency, and professionalism. Unfortunately, we left feeling frustrated and ripped off. We won’t be returning and definitely do not recommend it to others.

(Google 번역 제공) 지난 경험들이 대부분 훌륭했기에 평점을 더 낮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젯밤에는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빨리 나왔지만 빵은 15~20분 정도 걸렸습니다. çiğ köfte(생 미트볼)를 주문했는데 30분을 기다린 후 품절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다른 테이블에 서빙된 것을 보고 문의했더니 고기가 없고 원하면 준비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정보를 미리 알려줬어야 했는데, 나중에 알게 되어 불편했습니다. lahmacun은 평범했고, 삶은 içli köfte(속을 채운 미트볼)는 형편없었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겉면을 가진 içli köfte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계산서를 요청했을 때 한참 기다렸는데, 10분 정도 후에 시스템 오류라고 하면서 계산서가 나왔습니다. 언급하기 귀찮아서 다른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게 다 나빴어요? 아니요. 특히 고기랑 쿠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고기만 먹고 라키만 마시고 애피타이저, 따뜻한 애피타이저, 뭐 그런 거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이 부분에서 정말 최고예요. (원문) Geçmişteki deneyimlerimin çoğu çok iyi olduğu için puanımı daha da düşürmek istemedim; ancak dün gece maalesef birçok olumsuzluk yaşadık. Mezeler hızlıca geldi fakat ekmek servisinin gelmesi yaklaşık 15–20 dakika sürdü. Çiğ köfte siparişi verdik; yarım saat bekledikten sonra kalmadığını söylediler. Ancak biraz sonra başka bir masaya servis edildiğini görünce sorduğumuzda, o ürünün etsiz olduğunu, istersek bizim için de hazırlanabileceğini belirttiler. Bu bilginin en başta verilmesi gerekirken sonradan öğrenmemiz hoş olmadı. Lahmacun ortalama seviyedeydi, haşlama içli köfte ise oldukça kötüydü. Bu kadar kalın dış harca sahip bir içli köfte daha önce hiç yememiştim. Hesabı istediğimizde de uzun süre bekledik; yaklaşık 10 dakika sonra sistem arızası olduğu söylenerek getirildi. Bunların dışında da yazmaya üşendiğim başka aksaklıklar yaşandı. Her şey kötü müydü? Hayır. Özellikle etler ve kurabiye gerçekten çok lezzetliydi. Bana göre, meze, ara sıcak vs. uğraşmadan doğrudan etinizi yiyip rakınızı içerek kalkabileceğiniz bir yer. Bu kısımda başarılılar.

(Google 번역 제공) 아다나는 괜찮았고, 깍둑썰기한 미트볼과 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파스트라미와 후무스, 그리고 속을 채운 미트볼은 평범했습니다. 케밥에는 에즈메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에즈메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추가 요금을 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케밥집의 단점이죠). (원문) Adanası güzel, kuşbaşı ve ciğeri de fena değildi. Pastırmalı humus ve içli köfte ise ortaydı. Kebap yanında ezme gelmiyor, ezme salata adı altında ekstra ücret ödeyerek alınabiliyor (kebapçı için eksi puan)

(Google 번역 제공) 애피타이저는 평범했고, 샐러드는 그저 평범했습니다. 루꼴라 위에 토마토가 올라가 있었고, 레몬, 오일, 석류 소스는 없었습니다. 속을 채운 미트볼은 푸짐했지만 냄새가 좀 거슬렸습니다. 칼라비와 간 스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통밀빵과 흰빵 옵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치고는 가격이 평균적인 편입니다. https://www.kosebasi.com/menu/cadde (원문) Mezeler ortalama, salatalar asiri siradan roka ustu domates geldi limon yag nar eksisi yok, icli koftenin ici bol ancak rahatsiz edici bir kokusu vardi, kallavi ve ciger sis enfesti sadece. Ekmeklerinin kepekli ve beyaz secenekli olmasi guzel. Fiyatlar cadde ortalamasinda. https://www.kosebasi.com/menu/cadde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음 충분히 여러 번 갈 의사 있음,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들려보는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딸과 함께 일요일 저녁 식사를 하러갔습니다.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아랍 고객이 있다는 사실은 환경, 서비스 수량 및 프레젠테이션에 영향을 미칩니다. 거실 테이블 옆에서 펼쳐지는 모닥불 요리 쇼도 재미있습니다. 메뉴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고기는 매우 맛있습니다. 전채 요리 중에는 특히 삶은 미트볼을 추천합니다. 딸의 이름이 적힌 바삭한 피타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차, 쿠키, 커피가 제공됩니다. 가격은 꽤 저렴한 것 같아요. (원문) Kızımla birlikte Pazar akşam yemeğine gittik. Kalabalık değildi. Ağırlıklı Arap müşterilerin olması ortamı, servis miktarlarını ve sunumu etkiliyor. Salonda masanin yaninda Atesli pisirme show'u enteresan. Menüsü çok geniş. Etler çok lezzetli. Mezelerden haşlama içli kofteyi ozellikle tavsiye ederim. Kızımın adının yazılı olduğu çıtır pide servisi çok hoştu. Çalışanlar gayet nazik ve ilgili. Çay , kurabiye ve kahve ikramları var. Fiyatları da bence gayet uygu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여기서 식사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강력 추천하고 이스탄불에 가면 꼭 드셔 보세요! 마치 아랍인 어머니의 손에서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모든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고 꼼꼼해요. 특히 이브라힘은 모든 것을 꼼꼼히 살피고 직접 처리해 주셔서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여기서 드신다면 다양한 고기 요리를 꼭 드셔 보세요. 저는 밥 위에 찐 양고기를 얹어 먹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버터처럼 녹았어요. (원문) Wir waren heute hier essen und es war eins der leckersten Essen die wir bist jetzt gegessen haben🤗 Absolut empfehlenswert und ein Muss wenn man hier in Istanbul ist! Fühlt sich an als ob man aus der Hand einer arabischen Mama essen würde🤗 Alle Kellner sind sehr aufmerksam und auf Zack. Besonders Ibrahim, er hat alles direkt im Blick und kümmert sich direkt um alles, sodass man sich einfach nur wohl fühlen kann und das leckere Essen genießen kann!!! Wenn man hier isst, muss man natürlich unbedingt die verschiedenen Fleischvariationen essen. Ich hatte gedämpftes Lammfleisch auf Reis, es ist so zart gewesen, dass es wie Butter auf der Zunge zergangen i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주 좋은 몸짓으로 메인 코스 전에 우리 딸의 이름이 대문자로 적힌 바삭하고 따뜻한 피타로 배불리 먹을 뻔했습니다. 우리는 4명이서 거기에 갔습니다. 양고기 어깨살, 카기트 케밥, 닭날개를 주문했는데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식사가 끝나면 과일과 쿰베도 차와 함께 간식으로 제공됐어요. 서비스, 친절함, 맛있는 음식, 모든 것이 TOP 10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Cok guzel bir jest yapip, kizimizin adinin küncü ile yazili oldugu citir citir, sicacik bir pide ile ana yemek oncesi neredeyse karnimizi doyurmustuk bulunduk..Fotograflar herseyi soyluyor zaten..4 kisi gittik. Kuzu kol, kagit kebabi ve tavuk kanadi siparis verdik ancak bitiremedik..Meyve ve kömbe de yemek sonunda çayla birlikte ikramlik olarak geldi..Hizmet, alaka, yemeklerin lezzetli hersey 10 numaraydi..Yeniden mutlaka tekrar tekrar gelinesi bir restoran..Hersey icin cok tesekkurl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놀라운 서비스. 손님 이름이 적힌 갓 만든 맞춤 빵을 가져다줍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웨이터/버스보이가 테이블 위를 맴돌아도 괜찮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바로 달려가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레스토랑과 시설도 아주 깨끗합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공짜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음식을 주문하면 다양한 딥과 애피타이저가 담긴 큰 쟁반이 나옵니다. 음식을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을 고르라고 합니다.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지만 무료는 아닙니다. 터키에 대한 리뷰를 보니, 뭔가가 공짜인 줄 알고 사기를 당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차를 가져다준다고 하는데, 역시 공짜는 아니지만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차를 마신 후에는 커피를 원하는지 묻습니다. 아내 생일이었는데, 주문한 디저트와 함께 "하우스 가격"이라고 적힌 과일 모듬을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원문) Great food and amazing service. They’ll bring out a fresh custom made bread with your name on it. Very attentive staff. Don’t mind if the waiter/busboy hover your table, I believe they do this so they can better serve you and be there if you ever need anything. They are very nice and very accommodating. Very clean restaurant and facilities. Also remember nothing in life is free except if it’s explicitly said. After you order food, they come with a large tray with an assortment of dips/appetizers, they show them to you and ask if you want any. You can chose any but they’re not free. Reading reviews about Turkey, people complained about being scammed because they thought something is free. For example, they’ll also ask to bring you tea, again not free but worth trying. After tea, they’ll ask if you want coffee. It was my wife’s birthday and with the dessert we ordered, they gave us a completely fruit assortment which was stated “on the house”. Very nice of them.

(Google 번역 제공) 이스탄불에서 처음 방문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그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손님들이 더욱 즐거워합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023년, 그리고 2024년에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의 요리는 항상 맛있고, 특히 소금에 절인 양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믹스 그릴 요리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이스탄불에 갈 때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I have visited that restaurant since 2017 as the first time for me in Istanbul. It is a very nice restaurant and the waiters a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make for the customers a lot of fun. I came here in 2017, 2018, 2019, 2023, and 2024. The dishes here are always very delicious, especially the salt lamb however, I didn't like the mixed grill dishe. Thank you all for food , service, and the happy time, and I will always visit you when I visit Istanbul.

(Google 번역 제공) 이스탄불 여행 중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웨이터들도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고 요리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신선한 터키식 풍미에 믹스 그릴과 뭄바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따뜻하게 나왔고 보기에도 훌륭했습니다. 갓 구운 빵은 모든 음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 💯 이스탄불에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Visted while on a trip to Istanbul. We came during lunch so wasn't too busy which was good. Great service, very attentive and waiters were always around to help and have recommendations on dishes. Fresh Turkish flavours, really enjoyed the mixed grill and mumbar. Everything came out hot and looked amazing, the fresh bread perfect accompanied all the 🍖 💯 Definitely give it a try if in Istanbul.

(Google 번역 제공) 운전기사 말로는 이스탄불 최고의 그릴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서 식당에 갔는데... 우선 서비스가 너무 무례하고 거칠었어요. 10% 세금이 서비스 비용이라고 했는데도, 그들은 환영하지 않았고 부끄러움도 몰랐어요. 우리 웨이터인 아델은 굉장히 거만하고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 그는 우리가 묻지도 않았는데 물을 가져다가 계산서에 포함시켰어요. 음식은 다음과 같았어요. 후무스 7/10 타불레 5/10 (소금과 레몬 제외) 파크르 리샤브 5/10, 괜찮은 수준, 4조각, 어떤 것들은 훨씬 더 맛있어요. 식당에서 갈비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갈비가 평균 이하라는 걸 알 거예요. 흰쌀밥 4/10, 보통이지만 맛이 이상해요. 😑 오렌지 주스 10/10, 아주 맛있고 신선해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아니요, 다시는 경험하지 않을 거고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거예요. 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물가와 비슷하지만, 그만큼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지 않아요. 간단히 말해서, 주문했으니까 먹는 거죠. 차와 비스킷을 맛있게 주셨어요... (원문) جيت المطعم حسب كلام السواق انه مشهور ومن افضل مطاعم المشاوي في اسطنبول … اول شي التعامل كااان خشن وجلف جداً بالرغم ان التاكس كان ١٠٪؜ والمفروض انها على الخدمه لكن كانوا بدون اي ابتسامه او ترحيب كان معانا النادل عادل اسلوبه فوقي وعنصري 👎🏻👎🏻 اضافلنا ماء بدون لا نطلب وحسبها بالفاتوره.. بالنسبة للأكل طلبنا كان حمص ٧/١٠ تبولة ٥/١٠ بدون ملح وليمون فخار ريش ٥/١٠ مقبولة عددها ٤ ريش فيه افضل بكثيييير منها واللي متعود ياكل ريش بمطاعم بيعرف انها اقل من المستوى المتوسط رز ابيض٤/١٠ عادي وفيه طعم غريب😑 عصير برتقال١٠/١٠ لذيذ جداً وفريش هل يستاهل؟ لا وتجربة لن تكرر ولا انصح فيها اي شخص👎🏻 الاسعار تقريباً مقاربه لأسعارنا في السعودية لكن بدون طعم لذيذ او خدمة تستحق بإختصار تاكل لانك وصلت طلبت ☺️ اعطوني ضيافه شاي وبسكوت جيده …

(Google 번역 제공) 이스탄불에서 케밥을 여러 번 먹어봤는데, 이곳은 정말 괜찮은 곳 중 하나예요. 평점이 높아서 눈길을 사로잡았고, 먹어보니 정말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에요. 맛도 완벽해요. 양갈비가 특히 맛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해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시시 케밥까지 추가하니 배가 너무 불러버렸어요. 😅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분위기가 기대보다 좀 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공간을 좀 더 우아하게 꾸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품질은 괜찮은 편이에요. 이스탄불에서 맛있는 케밥과 양갈비를 찾는다면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ve had kebabs many times in Istanbul, and this place is definitely one of the good ones. The high ratings caught my eye, and after trying it, I can say it really lives up to the hype—the flavors are spot on. The lamb chops are the highlight: tender, juicy, and full of flavor. I wanted to try more dishes, but after adding a shish kebab, my stomach was already full. 😅 The only downside is the atmosphere, which feels a bit less exclusive than expected. If they worked on making the space more elegant, I think it would attract even more people. Price-wise, it’s quite fair for the quality you get—worth it if you’re looking for tasty kebabs and lamb chops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저녁 식사 때 여기 와요. 우르파 스타일 케밥과 스테이크하우스도 있지만, 저는 주로 버거를 먹습니다. 애피타이저도 추천합니다. 케밥도 아주 맛있지만, 저는 버거를 좋아해서 애피타이저는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요. 바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너무 비싸지도 않고 너무 싸지도 않아요. 아래층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작은 기도실, 그리고 작은 기도 공간이 있어요. (원문) Her zaman gelip yemek yedigim mekan urfa usulu kebablari ve steak bolumu var ama genelde burger yiyorum mezeleride tavsiye ederim kebablarinida cok guzel ama ben burgerciyim mezeleride gunluk taze cikiyor Yerlerde konum olarak rahat ulasilabilen yerde vatan caddesi uzerinde fiyat ortalamarida ideal ne fazla nede dusuk Alt katta cocuk oynama alani mevcut mescit ve namaz yeride vardir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스탄불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 중 하나예요. 터키에서 12일을 보냈지만 이런 건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정말 맛있고 풍미도 끝내줘요. 주문한 음식 사진도 올릴게요. 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깃털 달린 도자기 그릇도 있었고, 가장 놀라운 건 고기가 담긴 항아리였어요. (원문) بصراحة من الذ الذ الذ الذ المطاعم في اسطنبول جلست في تركيا ١٢ يوم ما اكلت طعم زيه بصراحة لذيييذ وفيه طعم جميل طلباتنا بحطها بالصور حتى الرز كان لذيذ جدًا فيه فخار بالريش بعد جدًا لذيذ و الطبق الخرافي كان من نصيب الجرة اللي فيها لحم

(Google 번역 제공) 케밥으로 유명한 그릴 레스토랑입니다. 실내와 실외 좌석이 있으며, 대부분 흡연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서비스는 괜찮지만, 웨이터가 메뉴나 자신이 좋아하는 메뉴를 잘 모르고 메뉴 전체를 뱉어내려고 합니다. 가격은 두 사람에 3,990리라로 비싼 편입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비슷하거나 더 나은 품질의 다른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특별한 점이 없어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مطعم مشويات مشهور بالكباب : فيه جلسات داخلية و الخارجية بالغالب للناس اللي تدخن الخدمة جيدة بس النادل ما يعرف المنيو ولا يعرف وش افضل عندهم و يحاول يسوق لك المنيو بالكامل . الاسعار غالية شخصين ب 3990 ليرة الاكل جيد ، بس فيه مطاعم واحد نفس الجودة و احسن ما اكرر الزيارة صراحة لان ما فيه شيء مميز.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빠른 서비스, 멋진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Delicious food. Friendly staff. Fast service. Great ambiance. Reasonable prices. Well designed and decorated resturant.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아랍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면 5성급 호텔입니다. 고기는 신선하고 깔끔합니다. 하지만 허브는 좀 다르죠. 제 취향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관광객이라면 이곳을 좋아할 겁니다. 좌석도 아주 편안하고 음악 소리도 너무 크지 않습니다. 괜찮은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It’s a 5 star place if you never had home made arabic food. The meat is fresh and clean. But herbs are different, maybe it’s me. But if you’re a tourist you’re gonna love this place . Seating is very comfortable and the music isnt too loud . I say it’s a nice family restaurant.

터키의 전통식당으로 분위기 좋습니다. Beef를 시켯는데 소고기인지 참치인지 ㅠㅜ 맛은 그저 그렇네요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 공무원이셨던 아버지께서 매년 최소 한 번은 가족을 데리고 이곳에 오셨습니다. 음식은 터키 궁중 요리 수준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모든 음식은 최고급 재료로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원하시면 전통 통밀 마을 빵도 제공해 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늘 외국에서 오신 손님과 함께 다시 방문했습니다. 오전 11시에 도착했는데, 예배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저희만 있었지만, 대부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주로 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5성급 터키 레스토랑입니다. 예산이 빠듯하더라도, 매년 특별한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놀라운 맛과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Hacı Abdullah Restaurant을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en I was a child, my father, who was a civil servant, used to take our family there at least once a year. The food is of Turkish palace cuisine quality. The service is outstanding. Everything is prepared with top-quality ingredients and cooked to perfection. If you wish, they even serve traditional whole wheat village bread. After many years, I went back today with a guest visiting from abroad. We arrived at 11 a.m., and the service had already started. We were the only ones there because it was still early, but most of the time, it’s hard to find a table — it’s that good. This is a five-star Turkish restaurant that mostly caters to American tourists. Even if you’re on a budget, treat yourself and your loved ones at least once a year on a special occasion — for the incredible flavors and top-notch service. Visit Hacı Abdullah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스탄불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고급스럽고 멋진 곳이었고, 저희가 갔을 때는 (저녁 8시 30분쯤)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풍성했지만, 주방에서 미리 조리된 음식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고기 스튜를 얹은 가지 죽을 먹었는데,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반죽으로 감싼 필라프도 먹었습니다. 닭고기를 넣은 특별한 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돌마를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저희는 이집트 돌마를 더 좋아하는데, 차갑게 나오는데, 아마 애피타이저로 먹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석류 주스는 100/10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꼭 드셔 보세요! 디저트로는 무화과 디저트를 먹었는데, 신선한 무화과에 커스터드를 얹은 디저트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콩포트도 맛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저녁을 먹는 것은 정말 즐거웠고, 마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i had in my trip to Istanbul The place was elegant and nice, wasn’t too crowded when we were there (about 8:30 pm) The menu is big and versatile but you can also see some of the meals pre prepared at the kitchen We had some sort of eggplant porridge with meat stew on top, was very hearty and delicious We also had the pilaf wrapped in dough It was special rice with chicken, also very delicious We had the dolma which was .. meh.. we prefer Egyptian dolma, this was served cold i guess they consider it an appetizer of some sort And the pomegranate juice was 100/10! Absolutely amazing! Must have! For dessert we had the fig dessert which was fresh figs covered in some sort of custard, it was nice And the compote was interesting to try All and all it was lovely having dinner here and it was like a hidden gem to us!

(Google 번역 제공) 터키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이스탄불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맛없는 음식은 고를 수 없어요.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어졌어요. 저는 헝가리인이지만, 터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것 같은 맛이었어요. 🙏🏼✨ (원문) Seriously one of the best food i have eaten in Türkiye. Must visit if you are in Istanbul. You cant pick bad food. They are like hommade food made perfectly. I'm Hungarian, but the food was like my Turkish grandmother had cooked it.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으로 식당에 갔는데 분위기와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탄두리는 좀 퍽퍽했고, 함께 나온 필라프는 미지근했고, 오크라 수프는 맛있었고, 엘바산 타바(반 인분) 소스는 너무 걸쭉했습니다. 작은 생수 두 병을 포함해서 계산서에 1,880루피가 나왔습니다. (원문) Bugün öğle yemeği için gittiğimiz restoranda atmosfer ve hizmet çok memnun ediciydi, ancak tandır oldukça kuru yanındaki iç pilav ılık geldi, bamya çorbası lezzetli, elbasan tava(yarım porsiyon) sosu çok yoğundu. 2 küçük şişe su ile hesap kitap 1880₺ geldi.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음식 모두 한 번쯤은 먹어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엘바산 타바(Elbasan Tava), 케슈케크(keşkek), 믹스 콤포트(comport), 그리고 디저트로 모과 디저트를 먹어봤습니다. 엘바산 타바의 고기는 약간 퍽퍽했지만, 후추에 잘 스며든 풍미는 좋았습니다. 케슈케크는 질감과 질감이 좋았지만, 다른 레스토랑에서 몇 번 먹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리브 디테일이 돋보이는 콤포트는 이 두 가지 맛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모과 디저트는 너무 달지 않고, 위에 얹은 클로티드 크림은 고급스럽습니다. (원문) Herkesin en az bir kere uğraması gereken atmosfere ve yemeklere sahip lokanta. Elbasan Tava , az keşkek , karışık komposto ve tatlı olarak ayva tatlısı denedim. Elbasan Tavanın eti biraz kuru gelse de karabiber ile yakalanan tat iyiydi. Keşkeğin kıvamı , dokusu çok güzel ama ne yazık ki , bir kaç defa daha başka lokantalarda da denesem de , benlik değil. Ama komposto bu iki lezzeti , içindeki zeytin detayı ile de , çok iyi tamamlıyor. Ayva tatlısı çok şekerli değil ,üzerindeki kaymak kaliteli.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역사적인 맛도 좋았고, 국물이 곁들여진 양고기 뒷다리는 맛있었고, 마니사 케밥도 마찬가지로 맛있었습니다. 밥은 말할 것도 없고요. (원문) Restoran atmosferi gerçekten tarihi lezzetler de bir o kadar güzeldi, suyuyla birlikte kuzu incik çok lezzetliydi Manisa kebabı da bir birhayli o kadar güzeldi hiç pilavı hiç söylemiyorum zaten.

(Google 번역 제공) Leb-i Derya는 Asmalı Mescit에 위치하지 않지만 Istiklal Street 반대편에 있는 Kumbaracı Yokuşu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의 최상층에 가려면 구불구불한 오래된 엘리베이터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면 멋진 공간이 나옵니다. Leb-i Derya는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훌륭한 터키 요리를 제공하며 전망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전채요리도 다양하고 단체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가지 퓌레에 얹은 꼬치 요리, 문어 구이, 오징어 구이를 디저트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삭바삭한 호박이나 피스타치오 할바를 바삭바삭한 필로 페이스트리로 감싼 것. 우리 그룹에서 대박이 났지 (원문) Leb-i Derya non si trova ad Asmalı Mescit, ma a pochi passi da Kumbaracı Yokuşu, dall'altro lato di Istiklal Street. Bisogna infilarsi in un vecchio ascensore traballante per arrivare all'ultimo piano dell'edificio, ma si apre in uno spazio meraviglioso.Leb-i Derya serve un'eccellente cucina turca con un tocco moderno e la vista è incredibile. C'è una buona varietà di antipasti ed è un ottimo posto da visitare in gruppo.I miei piatti preferiti sono gli spiedini serviti su un letto di purea di melanzane, il polpo alla griglia e i calamari alla griglia.Per dessert, non potete perdervi la zucca croccante o l'halva al pistacchio avvolta in una croccante pasta fillo. Sono stati un grande successo nel nostro gruppo

(Google 번역 제공) RE ZA LET!!!! 좋은 후기만 믿고 절대 가지 마세요. 저희는 두 명이서 가서 4천 리라를 내고 배고프게 나왔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악이에요. 버거킹에서 먹는 게 더 나을 정도입니다. 웨이터들은 이미 물담배 카페에서 떼온 것 같고, 옷차림은 역겹고 지저분하며, 행동은 시시콜콜합니다. 접시는 먼지투성이에 더럽습니다. 이곳의 옛 시절을 떠올리며 이곳에 올 계획이라면 절대 오지 마세요. 베요을루에서 최악의 장소입니다. 추가: 해당 장소는 이런 일이 없었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6월 5일에 방문했는데, 댓글을 늦게 남겼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도 첨부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웨이터가 직접 알려줬습니다. 카라쾨이에 있는 우아한 호텔 주인이 이곳을 인수했습니다. 그는 이름을 바꾸고 우아하게 만들었지만, 그 이름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레비 데리야로 이름을 바꿨지만, 우아한 호텔 주인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원문) RE ZA LET!!!! güzel yorumlara kanıp asla gitmeyin. 2 kisi gittik 4 bin lira ödedik aç kaldık, yemekler çok kötü yani burger king yiyin daha iyi cidden. Garsonlar zaten nargile cafe bozması, kıyafetleri rezil baştan savma, davranışları sokak ağzı. Tabaklar tozlu ve pisti. Buranın eski günlerini düşünüp buraya gelmeyi planlıyorsanız gelmeyin. Beyoğlundaki en kötü mekan. Ekleme: Mekan yorum atmış böyle bir şey olmadı falan diye. 5 Haziranda gelmiştim, yorumu geç attım. Mekandan da çektiğim bir fotoğrafı ekliyorum. Ayrıca el değiştirme olayı da gerçekmiş. Direkt olarak bize garson anlattı. Mekanı Karaköy'deki endam otelin sahibi almış. İsmi değiştirip endam yapmış ama isim tutmamış. Lebi derya ismine geri dönmüşler ama sahibi endam otel.

(Google 번역 제공) 높은 평점과 긍정적인 리뷰에 속지 마세요. 우선, 먼지 쌓인 유리잔 속 죽은 벌레를 처음 자리에 앉았을 때 왜 못 봤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닦아줬더라면 분명 봤을 텐데 말이죠. 서비스가 너무 느립니다. 세 번이나 요청했던 재떨이가 20분이나 늦게 도착했습니다. 메뉴에서 허니 머스터드와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치킨 시시 케밥을 주문했는데, 치킨 시시 케밥은커녕 허니 머스터드 치킨 시시 케밥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셰프님이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오셨고, 교체된 셰프가 레시피를 몰랐습니다."라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주문할 때 미리 알려줬으면 더 잘 말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전망은 좋은데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테이블 세 개가 차 있었는데 주문하는 데만 15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사장님께는 전문 인력을 고용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메뉴에 있는 제가 주문한 요리는 아직 안 나왔네요. 정말 아쉬워요. 제가 과장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음식을 다 먹은 지 벌써 30분이 넘었는데, 저희 테이블에 있던 빈 접시들조차 아직 치워지지 않았어요. 사장님이 정말 안쓰러워요.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Sakın yüksek puan ve güzel yorumlara aldanmayın. Öncelikle masaya ilk oturduğumuzda tozlu bardağın içinde ölmüş olan böceğin nasıl fark edilmediğini anlaya bilmiş değilim. Eminim silinseydi fark edilirdi. Servis inanılmaz yavaş. 3 kere istediğim kül tablası 20 dakika sonra geldi. Menüden Ballı hardallı patates salatalı tavuk şiş söyledim, fakat bırakın ballı hardalı tavuk şişi, tavuk şiş bile gelmedi. Sebebini sorduğumda “aşçımız rahatsız bugün gelemedi, onun yerine gelen aşçı tarifi bilmiyor” diye bir dönüş aldım. Keşke ben siparişi verdiğimde söyleseydiniz de başka birşey söylerdim. Manzara güzel ama hizmet gerçekten hiç iyi değil. Dolu olan 3 tane masa var ama sipariş vermek için bile 15 dakika kadar bekledik. Buranın sahibine önerim profesyonel bir ekip ile çalışması. Menüde istediğim yemek bile gelmedi. Gerçekten yazık. Belki abarttığımı düşüneceksiniz ama bakın yemeklerimiz biteli tam yarım saat oldu ve masamızdaki boş servisler bile henüz alınmadı. İşveren adına gerçekten üzüldüm. Tavsiye etmiyorum.

(Google 번역 제공) 레비 데리아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스포루스 해협 전망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건물이 매우 오래되었으니 주의하세요. 도시 위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이곳은 저녁 식사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스카이라인, 조명,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는 현대 이스탄불 다이닝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메뉴는 해산물, 메제, 육류 요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간결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농어 세비체와 구운 문어는 단연 돋보이며, 칵테일은 정성껏 만들어집니다. 서비스는 세련되고 친절하지만, 피크 타임에는 다소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나 이스탄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은 손님을 맞이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팁: 보스포루스 해협의 황금빛을 감상하려면 일몰 직전에 도착하세요. 레스토랑이 진정으로 마법처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문) Leb-i Derya offers one of the most spectacular Bosphorus views in Istanbul. But the building is very old.. Be careful.. Perched high above the city, it’s the kind of restaurant where dinner feels like an experience — the skyline, the lights, and the water create a setting that’s hard to forget. The atmosphere is elegant yet relaxed, capturing the essence of modern Istanbul dining. The menu balances seafood, meze, and meat dishes with refined simplicity. The sea bass ceviche and grilled octopus are standout plates, and the cocktails are crafted with care. Service is polished and friendly, though it can slow down a little during peak hours. Perfect for a romantic dinner or for hosting visitors who want to see Istanbul at its best. Tip: Arrive just before sunset to catch the golden light over the Bosphorus — it’s the moment when the restaurant feels truly magical.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표시된 주소가 아니라 길을 따라 약 100미터 더 올라가야 합니다. 인상적인 경사길을 15분 가까이 걸어 올라간 후, 6층 엘리베이터가 옥상에 막혀 있어 아무 이유 없이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꼭대기에 도착하자, 셀로판으로 포장된 메제 접시가 우리를 덮쳤습니다. 메뉴에 표시된 것과는 달리 이 전채 요리만 판매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환영 인사, 한정된 메뉴, 그리고 터무니없는 가격에 너무 실망한 우리는 결국 나가기로 했습니다. (원문) L’établissement n’est pas à l’adresse indiquée, mais environ 100 mètres plus haut dans la rue. Après avoir marché près de 15 minutes dans des pentes impressionnantes, nous découvrons que l’ascenseur est bloqué au 6ᵉ étage par le rooftop lui-même, qui maintient la porte ouverte sans raison apparente. Une fois arrivés en haut, on nous saute littéralement dessus avec un plateau de mezzés sous cellophane, en nous expliquant que, contrairement à ce qui est affiché sur la carte, seules ces entrées sont disponibles. Tellement déçus par l’accueil, la carte limitée et les prix excessifs, nous avons préféré quitter les lieux.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제가 여기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서비스는 세심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분위기 속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앉아 식사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원문) Yıllar önce geldiğim şekilde hizmet ilgi alâka ve gerçekten mutfak süper leziz bir ortamda oturup manzara eşliğinde yemek keyifli.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물론 전망도 훌륭하고..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강추해요✨✨✨ (원문) Atmosfer harikaydı…ayrıca manzara da muhteşem tabi ki…çok severek gittiğim bi mekan…kesinlikle tavsiye ederim✨✨✨

나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가격이 비싸요.반찬3개에 밥1개가 85리라ㄷㄷ. 그리고 자리없으면 합석하게끔 합니다

여행 첫날 모스크 구경후 얼떨떨하게 식사하러 들어왔습니다. 테라스 있다고 들어 올라하더니 바로 1층 자리 주네요 가격 어마무시합니다. 비프 준간사이즈가 400리라 넘습니다 400이라면 다른데 가면 둘이서 식사합니다. 맛도없고, 비싸고, 서비스도 형편없습니다.

관광지치고도 맛이 많이 없어요. 고기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질긴 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고 밖에서 먹으면 서비스피를 음식 가격에 포함시켜 청구합니다. 이 부분을 미리 말해 주지 않아서 나중에 메뉴 가격과 다르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별을 주기보다는 마이너스를 주고 싶은 가게네요.

여기 완전 바가지임... 맛도 별로 없는데다가 왤케도 비싼지... 절대로 가지 마시길... 진짜 앞의 터키분의 리뷰대로 터키의 명예를 위해 터키 관광부가 빨리 폐쇄시켜야 할 식당임...

음식 가격이 너무너무너무 비싸요

Do not go. Not good but Super expensive 장사 그렇게 하려면 집에 가서 엿이나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그래서 저희는 여덟 명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좋고,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Alors, nous étions à 8 personnes. On a bien mangé. Qualité / prix correct. Tout le monde a bien apprécié.

양갈비가 정말 맛있었어요. 한적한 카페거리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종업원은 친절하고 좋네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할인도 해주네요.

이스탄불 여행 1회차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 이스탄불 여행동안은 2번 방문했습니다 이스탄불 최고의 스테이크집이라 자부합니다 Lamb chop 양갈비 진짜 맛있어요 아주 연하고 적당한 육향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양 누린내 당연히 하나도 안나요 위치는 언덕에 있어서 탁심광장 쪽에서 내려오셔야 해요 매장 내부에서는 화면으로 스테이크 굽는 모습도 볼 수 있구요 서버분 또한 정말 젠틀하고 친절했습니다 심지어 1시부터 5시까지 해피타임이라고 30% 할인도 해주시는데 안 올 이유가 있을까요? 탁심에서 구시가 또는 갈라타 타워쪽 구경가실 때 들러보세요

언덕길 올라오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양갈비 먹고 언덕길 올라올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미디움으로 양갈비 먹었는데 와인이랑 🍷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이스탄불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양고기 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이스탄불에 또 가게된다면 이 곳을 꼭 가겠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해피아워 무슨일 30%할인이라니 맛도 있는데 가격까지 저렴하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양고기 스테이크랑 소고기 안심스테이크였나..? 기억이 안남 근데 다 완전 맛있었음!!

양갈비가 진짜진짜 맛있어요 부드럽고!! 해피아워 적용해서 약 45000원에 실로인 스테이크 + 양갈비 + 라이스푸딩 + 콜라 먹었습니다😊 가게 내부 에어컨도 있어서 안 덥고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해피아워에요. 스테이크 4개 샐러드1개 티1 콜라1 개에 원래 2470정도였는데 30%할인받아서 1660내고 왔어요 6만6천원정도 냈어요. 물가살발한데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한국인들 추천해요. 메인디시아니고 전체에서 30퍼고 서비스차지 없었어요. 강추

해피아워 할인이 돼서 좋아요. 샐러드 양이 많아서 많이 남겼는데, 1/2사이즈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스탄불공항에서 탁심광장까지 50분정도 소요.이동이 편하고 살짝 작은 골목에 위치해 조용하나 에어컨 소리가 소란스러운것이 흠. 조식은 다양하며 맛도 좋은편이며 카이막도 맛있음

룸 깨끗하고 따뜻한물, 헤어드라이기 잘 나와요. 위치도 이스티크랄거리이고 탁심광장도 바로 옆이라서 개꿀 조식 맛은 무난하고 8~12시까지 하는게 장점

위치는 최고.. 나머지는 보통수준이다

(Google 번역 제공) 알 마디나 호텔은 탁심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따뜻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객실에는 생수, 차, 커피, 욕실에는 화장지, 칫솔과 치약, 샴푸, 샤워젤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조식은 정말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탁심에서 1분, 하바이스트 역에서 8분, 탁심 광장에서 3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완벽합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습니다. 최고의 위치 👌 (원문) Al Madina Hotel is one of the best hotels in Taksim, the rooms are spotless, calm and warm, the service is good,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in room(water, tea, coffee) in bathroom (toilet papers, toothbrush and toothpaste, shampoo, shower gel). The breakfast is so varied and delicious. The location is perfect, 1 min from Taksim, 8 min from havaist station and 3 min from taksim square. The guys at reception are friendly and so understanding. The best location 👌

(Google 번역 제공)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묵었던 호텔을 떠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옷장과 옷걸이가 넉넉하게 갖춰져 있고, 다리미도 제공됩니다. 모든 직원과 경영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11_13 kasım tarihleri arasında misafir olduğumuz otelden mutlu ayrılıyoruz. Konumu merkezi, metroya ulaşımı çok kolay. Odada fazlasıyla dolap ve asacak var. Ütüde mevcut. Tüm çalışanlara ve yönetime teşekkür ederim.

(Google 번역 제공) Booking.com에서 12명이 묵을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혹시 잘못된 선택일까 봐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했어요. 하지만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객실에 체크인해 보니 기분 좋게 놀랐어요. 모든 게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booked this hotel on Booking.com for 12 people, and I was worried the whole time that it might be a bad choice. But when I arrived in Istanbul and checked into the rooms, I was pleasantly surprised. Everything was truly amazing, and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kind and helpfu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너무 무례했습니다. 제 불만을 둘러싸고 말다툼을 하다가 "어디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거 안 해요"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나중에 다른 방이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배정받은 끔찍한 방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식당에 머물러 휴대폰을 충전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방은 호텔 공사 현장 바로 옆이었고, 관리가 안 된 가구들이 많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잠금장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돈을 지불한 이유는 당신의 무례하고 비전문적인 행동이 원하는 돈은 얻을 수 있지만,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비전문적인 행동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원문) Extremely Rude staff. Referenced “i do not know where you are coming from, but in my country we dont do that” in an argument around my complaint (so that I do not get a refund) and hang up on me (later claiming there was another room on the line). FYI, the terrible room I was given had no electricity. And so I had to stay in restaurants to charge my phone the entire day. Also the room was next to loud construction in the hotel, a lot of not maintained furniture and most importantly NO LOCK! I paid the money they requested just to make a statement that your rude and unprofessional behavior will get you the money you want but will not get you loyal customers. No matter what the circumstances are, an unprofessional behavior is unacceptable.

(Google 번역 제공) 아무리 환경과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도 레스토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식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고기 초밥은 모양새나 맛 모두 별로였어요. 내가 시도한 고기는 모두 맛과 냄새가 무거웠습니다. 나는 단지 고베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Ortamı ve servisini ne kadar beğensem de bir restoranın en önemli faktörü olan yemekler konusunda memnun kalmadım. Et sushi hem sunum hem lezzet olarak zayıftı. Denediğim tüm etler tat ve koku olarak ağırdı. Sadece kobeyi beğendim.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스테이크 하우스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보세요, 분위기는 배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서비스가 매우 열악하고 부적절합니다. 안경이 더러워졌습니다. 웨이터를 찾으면 전화하세요. 물어보면 한시간 정도 뒤에 옵니다. 내 주문은 아내가 주문한 지 정확히 34분 뒤에 도착했습니다. 암튼 와서 먹어볼까 했는데 얼음처럼 차가웠어요. 돈으로 망신을 당하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원문) Atmosfer bir steakhouse için yeterli. Ama gel gör ki atmosfer karın doyurmuyor. Hizmet çok zayıf, yetersiz. Bardaklar kirli. Garson bulabiliyorsanız sesleniyorsunuz. İstediğiniz de 1 saat sonra falan geliyor. Eşimin siparişinden tam 34 dk sonra geldi siparişim. Neyse geldi yiyeyim dedim ama buz gibi. Paranızla rezil olmak istiyorsanız burayı tercih ed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제 (비싼) 스테이크가 제가 주문한 대로 구워지지 않았어요. 언어 문제였을 수도 있지만, 서빙 직원이 제 주문을 다시 말해줬으니 누가 알겠어요. 게다가 술도 없고 이쑤시개도 쪼개져 있었어요 (여러 번 시도해 봤는데 전부 쪼개져 있었거든요). (원문) My (expensive) steak was not cooked the way I ordered it. A language issue could’ve been to blame, but the server repeated my order back to me, so who knows. Also, there’s no alcohol here and the toothpicks are splintery (I tried more than one and all of them splinter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보통 이하입니다. 양념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습니다. 고기는 너무 밍밍합니다. 고급 스테이크하우스치고는 실망스럽습니다. 분위기는 아름답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보통이었고, 음식을 받은 후 아내의 음료를 3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가격과 음식 품질에 비해 전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원문) Food is below mediocre, very little to no seasoning. Meat was super bland. For a high end steakhouse this place disappoint Atmosphere is beautiful. Presentation is solid Service was mediocre waited on my wife’s drink for 30 minutes after receiving our food. Not worth the price and quality of food.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특별히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파스타는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المكان جيد الطعام بصراحه لابأس فيه لكنه ليس بالمميز الباستا جيده الموظفين تعاملوهم جيد

(Google 번역 제공) 에마르 레스토랑 두 번째 방문입니다. 처음에는 디저트와 커피를 마시러, 두 번째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둘 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맛과 서비스 면에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그들의 친절함과 관대함은 제가 다음 방문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 (원문) مطعم في إعمار ثاني مرة اجيه .. جيته المرة الأولى حلا وقهوة و المرة الثانية غداء وكلهم كانت من افضل التجارب وبصراحة المطعم جداً جداً جميل من ناحية الطعم و التعامل الويترز خدومين لأبعد درجة وبشوشين تعاملهم ورحابة صدرهم تكفي اعيد التجربة بإذن الله بالزيارات القادمة 🤩🤍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가 맛있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필레 스테이크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My steak was tasty and cooked perfectly! The service was great and staff were friendly. Would definitely come here for a fillet steak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식당은 충분히 깨끗하지 않았고 주변에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좋지 않았어요. 웨이터의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원문) Food is great,service was ok. But restaurant wasn’t clean enough,so much dust around. Being a allergic to dust it wasn’t good. Waiters response was poor.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가 끔찍해요 😢 매너가 전혀 없습니다! 음식은 좋지만 뛰어난 것은 없습니다. 분위기도 좋지만 훨씬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원문) The waiter is horrible 😢 No manners at all! Food is good but no outstanding. Atmosphere is good also but it could be much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좀 나아지면 기쁘겠어요 (원문) Daha iyi olursa sevinirim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이 기울어져 있고 고기 판이 깨졌기 때문에 먼저 고기의 기름진 육즙이 고기 판에서 새어 나온 다음 테이블의 놀라운 경사를 이용하여 바지와 셔츠에 흠뻑 젖었습니다. 웨이터가 될 사람에게 이 사실을 언급했을 때 그는 입만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충분했음에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계속하지 않아 식당의 명예가 망가졌다. 소금 달라고 하면 가져다 주셨는데 별점 10점 감사합니다만 추천하진 않습니다. (원문) Masanın eğimli olması ve et tahtasının kırık olmasından dolayı etin yağlı yağlı suyu önce et tahtasından sızmış ardından masanın müthiş eğiminden istifade ederek pantolon ve gömleğime müthiş işlemiş. Devamında garson olacak şahsa belirttiğimde ağzını yamultmaktan başka bir şey yapmaması büyük hayal kırıklığı oldu. Kusura bakmayın demesi bile yeterli olacakken hiçbir şey olmamış gibi devam etmedi bitirdi restoranın itibarını. Tuz istediğimde getirdiler sağolsunlar 10 PUAN YILDIZLI ama tavsiye etmiyorum

(Google 번역 제공) 저를 믿으십시오. 이곳은 제가 항상 오는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재앙입니다. 환영은 같은 품질이고, 뜨거운 음식은 잊혀지고, 버터 같은 터키식 즐거움은 내가 항상 먹는 것과 다르며, 서비스는 검정, 차가운, 세라믹, 얼음처럼 차갑고, 와인도 잊혀지고, 차도 잊혀진 것 같아요. 이제 시대의 끝이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이건 단지 신호일 뿐이죠. 시도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원문) İnanki sürekli geldigim yer ama malesef bu sefer felaket karşılama aynı kaliteli sıcak sonrası fos yemek unutuldu sonra tereyağlı lokum herzaman yediğim farklı servis siyah soguk seramik bi servis buz gibi şarap unutuldu çay unutuldu bence bir devrin sonu günaydın artık sadece tabeladan iberet bence bu denemesi paral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