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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

4.3
(102568)
•
4.0
(3034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비어홀
뮌헨에 위치한 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은 15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3층 맥주 홀과 바이에른 레스토랑입니다. 활기찬 분위기, 전통 음악, 고전적인 바이에른 요리로 바이에른 문화의 진정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 상징적인 맥주 홀은 맥주 애호가, 미식가 및 바이에른 환대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방문객들은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일찍 도착할 것을 권장하며, 연장된 운영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독일 오면 꼭 와봐야죠!! 리뷰들처럼 좀 인내심을 갖고 주문 받는걸 기다리도 메뉴도 기다려야하는것도 맞음. 근데 그게 걍 여기 규칙임 … 유럽에서는 종업원을 부르면 예의에 어긋나는거고 눈 마주치고 기다려야한다나 그래도 전문가들이어서 언제든 오고 주문도 잘 받아주심. 인종차별이 아니라 옆 단골손님 테이블도 그럼 너무 배고파 미칠때 가지는 말고 진짜 그 전통적인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흥을 느끼고 싶으면 무조건 가면 됨 … 옆에 현지 할아버지들 계셨는데 노래 나올때마다 같이 건배도 하고 독일어로 감사하다고 번역하니까 감동 먹고 일행이랑 다같이 포옹하고 악수하고 옴. 하얀 소세지가 품절이어서 슈바이학센, 브라트부어스, 소시지 플레이터 등 시킴. 음식 맛 기가막힘 사람 많다고 막 식어서 나오지않음. 실내는 진짜 시끄럽긴한데 술 좀 들어가면 그 분위기에 취하게됨. 밖에는 시원하고 조용하고 분위기 있음. 취향에 맞게 가면 됨. 진짜 다음에 꼭 친구들 다 데리고 가고싶음 !! 결국 ㅋㅋㅋㅋ 맥주잔 사서 감~
문지윤 — Google review
자리안내도 안해주고 주문하려면 서버 눈치봐야하고. 맥주맛은 똑같고. 음식맛은 별로고. 그냥 수백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남들이 열광하니까 한번 쯤 가보는 곳.
Daniel C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많고 흥이 납니다. 가운데에는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도 있습니다. 맥주축제에 온듯한 기분도 듭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여행객으로서 음식은 사진을 보고 골랐습니다.
Sean — Google review
점심시간에 방문 했어도 남은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로 시끌시끌 하였으며, 빈테이블이 없더라도 다른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합석 하는 분위기 입니다. 맛있는 맥주와 사진에서 보이는 메뉴들로 초이스 하시면 후회 없으실거예요
Star1457 ( — Google review
옥토버페스트기간이라 사람이 엄청많아 주문받을 직원을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자리도 편하게 정할수있었고 넓은 식당내부, 굿즈를 파는 섹션, 라이브 음악에 전체적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우리는 내부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으나 야외테이블 분위기도 꽤 괜찮음. 굳이 비교한다면 개인적으로 주문과 음식이 나오는 속도 음식의 맛은 아우구스티너가 좋았지만 아우구스티너는 인종을 나눠 테이블배치당하는 불쾌함을 겪을수도 있음
Jin H — Google review
리뷰 수에 너무 놀라고, 매장 규모에 정말 놀라고, 그저 여기에 있으면 로컬느낌에 매우 즐겁습니다. 이곳에서 1L 맥주는 기본이죠?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말이 잘 통하는 현지인 입장에서는 경쾌한 음악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장소일 수 있으나, 관광객 입장에서는 자리 잡기도 어렵고 주문 대기가 길어서 (워낙 넓은 장소인데다 손님이 많아서 직원들 수가 많음에도 손님들을 일일이 커버하기가 벅참), 식당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 주문이나 계산시 직원 분하고 눈 마주치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식당 방문은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만, 꼭 가셔야 한다면 입장 전에 메뉴를 어느 정도 정하고 가셔서 한번에 모든 주문을 넣으시길 권합니다. 여러 번에 걸쳐 주문하는 관광객을 받아 줄 만한 인내심 있고 친절한 직원은 없어요. 음식 맛은 Schnitzel 은 절대 비추이고 Schweinshaxen 은 괜찮은 편이지만 바싹 튀겨서 촉촉하지는 않은 점 참고하시고요.
Rainmaker — Google review
그저 관광체험용 가게라서 사실 평점을 매길 순 없다. 엄청난 인파 안에서 테이블 차지하기, 주문받기도 벅차보이는 서버들에게 어떻게든 주문하기, 그리고 대화하기에도 쉽지않는 인파는 기빨리게 한다. 소세지도 특별하지 않고 맥주가 시원하지도 않다. 그냥 적당히 소세지랑 맥주 한 잔 정도 마시다가 나가는걸 추천. 식당으로서의 가치는 없으며, 같은 가격이면 맥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다.
TripBe — Google review
Platzl 9, 80331 München, 독일•https://www.hofbraeuhaus.de/•+49 89 29013610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

2아우구스티너 켈러

4.4
(37717)
•
4.0
(538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독일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아우구스티너 켈러는 뮌헨에 있는 역사적인 랜드마크 레스토랑으로, 대형 맥주 정원과 홀로 유명합니다. 1812년부터 나무 통에서 신선하게 따온 부드러운 에델슈토프 맥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한 비어슈튜벨, 아치형 천장이 있는 맥주 저장고, 밤나무 그늘의 맥주 정원, 분주한 메인 맥주 홀 등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바이에른 요리는 국제 요리 및 채식 요리와 함께 광범위한 메뉴에서 제공됩니다.
숙소 인근에 있어 뮌헨 도착해서 제일먼저 가봤습니다. 음식 맛있었고 맥주 너무 맛있어요. 전 특히 흑맥주가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개인양조장으로 제일 오래되었다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라들러는 달지않고 좋았고 라거사랑 자타공인 맥주에 진심인 남편은 라거는 부드러운편이고 흑맥주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않네요. 카리스마 있는 여직원,자상한 남직원 좋은 조합이더라구요.
딸기빙수 — Google review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가만히 있어도 분위기에 취한다. 라는 말이 딱 맞는 곳 입니다. 저의 경우 슈바이네학센과 브레첼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짜다고 느껴 질 수 있습니다만 유럽을 몇 번 여행하다 보니 음식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거라 그 재료가 주는 맛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강호윤 ( — Google review
밖이 쌀쌀해서 실내에 앉았습니다(야외가 미친듯이 넓습니다) 리뷰 보고 인종차별 걱정하면서 갔는데 웨이터 운이 좋았는지 친절하셨고 다른 분도 지나다니시면 스몰토크도 걸어주셨습니다 뮌헨 하얀 소시지가 정말!!!!!!!! 맛있었고(냄비에 삶아져 그대로 나오는데 매우 부드럽습니다 생크림 소시지 느낌)비프 슈니첼(감자랑 나옴)도 바삭하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그니처 맥주(맨 위에 있는 것)은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러웠고 탄산이 세지 않았습니다. 흑맥주도 맛났고요, 밀맥주도 향이 독하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현지인들은 1L로도 많이 마시더군요 아무튼 추천드립니당
FLOURISH M — Google review
Ich hätte gerne eine positive Erinnerung an dieses Restaurant gehabt. Leider entstand der Eindruck, dass es eine bewusste Absicht gab, alle asiatischen Gäste an bestimmten Tischen zu platzieren – selbst nachdem wir die Plätze wechselten, wurden wir erneut in unmittelbarer Nähe anderer asiatischer Gäste gesetzt. Auf diese Weise wurden ausländische Gäste, die gerne die Atmosphäre mit Einheimischen teilen und das Restaurant genießen möchten, auf merkwürdige Weise separiert. Dies wirkte nicht nur unfreundlich, sondern offenbarte auch eine rückständige Einstellung. In der langen Zeit, die ich in Deutschland lebe, habe ich ein solches Verhalten in einem Restaurant noch nie erlebt. Viele asiatische Gäste haben in den Bewertungen ebenfalls ihre Unzufriedenheit geäußert, was zeigt, dass zahlreiche asiatische Gäste das Restaurant besuchen. Ich hoffe daher, dass der Service künftig allen Gästen gegenüber gleichberechtigt und respektvoll gestaltet wird. 저는 이 레스토랑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시아인 손님을 특정 테이블에만 배치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자리를 바꿨음에도, 다시 다른 아시아인 손님들 근처로 안내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인들과 섞여 레스토랑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하는 외국인 손님들이 이상한 방식으로 분리되었고, 이는 단순히 불친절하게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뒤떨어진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독일에서 오랜 기간 살아오면서, 레스토랑에서 이런 행동을 경험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많은 아시아인 손님들도 리뷰에서 불만을 표했는데, 이는 그만큼 아시아인 손님들이 이 레스토랑을 많이 찾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앞으로 서비스가 모든 손님에게 공평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Jin H — Google review
독일에서 먹은 일반전인 맥주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입니다. 물론 다른 맥주도 다들 훌륭했지만, 여기 맥주는 꼭 드셔보세요!! 매장이 아주 크고 분위기도 좋아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음식: 여기가 브루어리인만큼 맥주맛은 진짜 좋었어요. 음식은 프레젤&치즈 플래터 + mixed grill 이렇게 시켰습니다. 프레젤이랑 치즈 조합은 좋았어요 안주로 딱이였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진짜 최악… 여행중 먹었던 식당중에 젤 별로였던것 같아요. 고기는 완전 퍽퍽하면서 소스 겁나 짜요 ㅜㅜ 가격이 착한것도 아닌데 이 가격이라 진심 열받았음 서비스: 영어 할줄아시는 웨이터 아저씨가 서빙해주셨어요. 영어메뉴도 있고 해서 나쁘진 않았어요. 그런데 웨이터 아저씨가 좀 많이 재촉하는 느낌이라 음식도 맛없는데 급하게 먹게되서 나갈땐 좀 기분이 나빴었네요 분위기: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고 했으나 그놈의 담배때문에ㅜㅜ 가든에 앉아계신분들 대부분 흡연하고 있었어요. 결국 실내에 앉았습니다. 문제는 창문 열어놔서 담배냄새 다 들어온다는거ㅋㅋㅋ 독일 레스토랑이 다 그렇더라구용.. ㅎㅎ 비흡연자분들은 각오하시길^^. 흡연하시는 분들은 오시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눈치안보고 담배+술+ 식사 가능 그냥 술이랑 프레첼만 드시고 가셔요
Kyongmin ( — Google review
이때까지 본 샐러드 중에서 가장 치즈가 많은 샐러드였습니다. 치즈 러버로서 행복하게 먹을 수 밖에 없었네요. 드레싱은 좀 섬섬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독일에는 샐러드 아니고서야 감자를 제외한 야채 먹기가 힘들어서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소스는 좀 생소한 편인데 적당히 미디움으로 구워져서 먹기 좋았습니다. 맥주도 시원해서 같이 곁들이기 좋았구요. 여기도 시끌벅적하지만 질서가 좀 정돈되고 공연도 하기 때문에 호프브로이 갈 밖에야 여기가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TripBe — Google review
개넓음. 직원이 신경 잘 써주는 편. 독일 50개 도시 가 본 사람으로 음식 맛이 독일 내에서 탑 원. 완벽하다. 리뷰가 많고 평점이 좋으면 실망할 때가 많은데 정말 맛있게 먹고 옴
HS Y — Google review
Arnulfstraße 52, 80335 München, 독일•http://www.augustinerkeller.de/•+49 89 594393•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우구스티너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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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Augustiner Bräustuben

4.3
(16906)
•
4.0
(262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독일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홀
양조장 주점
하커브뤼케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아우구스티너 브로이스투벤은 바이에른의 전형적인 맥주 홀로, 이 지역의 풍부한 요리 및 양조 전통에 몰입하도록 초대합니다. 매력적인 나무 패널과 높은 호박색 천장을 가진 이 넓은 공간은 따뜻함과 개성을 발산합니다. 여기에서는 시원한 유리잔이나 클래식한 돌 맥주잔에 제공되는 상쾌한 자가 양조 맥주와 함께 푸짐한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부는 진정한 경험을 위해 오크 통에서 직접 따르기도 합니다.
뮌헨 슈니첼은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함 슈바인학센 1/2도 크기가 꽤 큼 슈패츨레는 치즈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헬레스, 바이스비어, 둔켈 모두 추천!!! 맥주만 마시는 테이블도 많아 다음에는 맥주 종류별로 도전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고 직원도 친절한 편
마라마 — Google review
아무리 술취해도 본인 먹은거 잘 기억하세요! 가물가물해서 그냥 넘어갔는 알고보니아니여서 다시가서 확인했어요! 의도적이라고 생각안하고 넘어갔는데(사진까지보여줌) 계산 실수인지 의도적인지 모르겠으니 꼭 한국인분들은 철저하게 확인하세요! 분위기는 좋아요 Ich finde, dass man gegenüber ausländischen Gästen, die die deutsche Kultur erleben möchten, besonders sorgfältig und korrekt abrechnen und sich angemessen verhalten sollte. Gerade weil sie die Sprache vielleicht nicht gut beherrschen, sollten sie nicht ignoriert oder benachteiligt werden
Jihyun P — Google review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제 맘에 꼭 들었습니다. 친절한 서버와 맛있는 족발과 소세지….특히나 소시지 플레이트에 나온 감자가 꿈에서도 다시 나올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저는 족발을 들고 뜯었습니다.
장한솔 — Google review
정열적인?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면 여기 가세요..ㅋㅋ 처음에는 분위기에 놀라실 수도 있어요. 바이킹 같으신 분들(멋있다는 뜻임)이 진짜 너무 많아서요..하하 근데 손님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점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요. 마지막 사진이 야간모드로 촬영되어서 여기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분위기 너무 좋고 재밌답니다. 약간 현지인분들이랑 얘기 나누고 싶다거나 친해지고 싶으시면 꼭 가보시요.
손재영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만 좋음. 매우 불쾌함. 주문 내역은 아래 사진으로 두가지를 주문. 문제상황 1 사진과 다른 구성으로 메뉴가 나왔고 문의하자 자신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함. 사진 속 닭 날개 가리키며 이게 소세지라고 함. 고기 한덩이는 설명에서 그냥 사라짐;; 문제상황 2 결제 시 영수증에 메뉴와 다른 가격이 들어가 있음. 문제상황 3 현금계산 요청하자 추가로 10프로 세금이 들어가야한다고 영수증에 볼펜으로 금액을 다시 적고 45유료를 받아감.
Watten . — Google review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도톰해서 좋았고 닭은 촉촉하지만 좀 짜요
Joo Y — Google review
맛있는 맥주와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용 강추~~!~ 정말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습니다!! 양배추 샐러드 꼭 시켜드세요!! 느끼할 때 쯤에 먹으면 입맛 싹 돌아요👍
임서현 — Google review
마치 판타지 게임에서 보던 유럽식 여관 분위기가 그대로. 맥주도 1리터씩 팔고 고기도 큼직큼직. 이게 바바리안이지. 이렇게 먹고도 이탈리아에서 파스타 한 접시에 맥주 좀 먹은 것보다 싸다. 너무 좋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원들이 정신없어보였다. 합석은 필수인 모양이고 주문이 오래걸리는 것도 이해해야할 듯.
밍키쟝 — Google review
Landsberger Str. 19, 80339 München, 독일•http://www.braeustuben.de/•+49 89 507047•Tips and more reviews for Augustiner Bräustuben

4Gaststätte Großmarkthalle

4.5
(2400)
•
4.4
(18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음식점
Gaststätte Großmarkthalle는 뮌헨의 육류 가공 지구에 위치한 전통적인 바이에른 맥주 홀 및 레스토랑입니다. 형제자매인 루트비히와 가비가 운영하며, 이곳은 매일 집에서 만든 신선한 바이스부르스트 소시지로 유명합니다. 나무 패널, 십자가, 아치형 천장을 포함한 간단한 나무 장식이 진정한 바이에른 펍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아침식사하기에 완벽한 장소. 국수와 바이스부어스트, 맥주 한잔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찍가면 사람도 없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영어실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으셔서 미리 메뉴 정하구 가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국수는 몸을 따듯하게 하기에 좋고 바이스 부어스트는 감칠맛이 좋습니다. 파울라너 맥주도 맛있어요!
이승헌 — Google review
부탁드리건대 오전에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여서 호텔 조식 대신에 꼭 여기서 아침식사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식당과 가까운 역인 Implerstraße 역은 zone M에 속해서 웬만한 교통권으로 다 커버가 돼요. 금요일 오전 9시경 방문했고, 둘이서 누들수프 하나, 프레첼 2개, 바이스부어스트 3개 먹었습니다. 메뉴판에는 소시지 2개 기준 가격이 적혀 있는데, 원하는 개수만큼 시킬 수 있더라고요. - 🍜 누들수프: 기름 동동 떠있는 따끈한 국물을 오랜만에 먹을 수 있어 좋았음. - 🥨 프레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들부들한 식감. 머스타드소스 찍어 먹으니 익숙한 과자(위너스 프레첼) 느낌이 물씬 났음. 상큼한 머스타드가 너무 맛있길래 직접 만든 건지 여쭤보니 '핸들마이어(Händlmaier)' 제품이라고 상세히 알려 주셨음. 😂 - 🌭 바이스부어스트: 몽실몽실 부드러운 식감. 단순한 소시지가 아닌 하나의 완성된 '요리' 느낌. - 🍺 바이스비어: 바이스부어스트에는 바이스비어가 안성맞춤! 너무 즐거운 식사였고, 만약 살면서 뮌헨을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Doberm A — Google review
비이스부어스트와 바이젠으로 완벽한 브런치(?)
Chanwook L — Google review
중심지에서 좀 멀지만 꼭 가보세요! 바이스 부어스트.... 물에 빠진 소세지 주제에 진짜 맛있습니다!!!!!!😆😆 가게 외부 노랑노랑 화사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내부 분위기 멋스럽고, 식사 공간 엄청 넓고 테이블 많아서 편해요. 아주머니랑 할머니? 서버분들 다들 전통복장 같은 거 입고 일하시던디, 다정하시구 즐거워 보였어요. 양이 적은 둘이 가서 총 소세지 4개랑 맥주 500 두잔, 프레첼 하나 먹었어요. 프레첼은 뭐든 주문하면 인당 하나씩 주시는데, 먹는 갯수만큼 금액 냅니당. 프레첼 담백 짠 쫄깃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셔요! 아니, 무슨 독일 사람들은 소세지랑 맥주를 아침으로 먹나 했는데.. 그럴만 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희멀건한 소세지 물에서 건져서 껍질 칼로 까서 포크로 푹 찔러 먹었는데, 요리왕 비룡 전기 찌릿 맞으면서 bgm 깔리고... 아무튼 허브향 이랑 육향 육즙 팡 터지면서 평생 먹어본 적 없는 세상 제일 부드러운 소세지가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한입한입 아까워서 아껴먹었습니다. 거기 독일 남부식 스위트 머스타드 소스도 꼭 찍어 드세요. 새콤달콤해서 진짜 맛있어요... 나중에 생각나서 소스 사려고 했는데 남부 말고는 안 파는지 마트 다 돌아도 못 샀어요.🥲 맥주는 파울라너 바이스 비어였는데 밀맥주인데 아니 이게 보리찬가 하면서 목넘김 부드럽고 해서 아침에 먹기 좋더라구요 ㅎㅎ 팁 10프로 넉넉하게 드리고 배 두드리면서 기분 좋게 아침 시작했습니다. 독일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한끼였어요.
홍세라 — Google review
⭐️뮌헨 중심가에서 조금 멀지만 그래도 꼭 가세요 기왕이면 아침에👍🏻 음식: 맥주는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둘이서 프레젤 두개 + 바이스부어스트 3, 매운 소세지 1 이렇게 시켜서 먹었어요. 바이스 부어스트 개짱맛입니다. 독일에서 먹은 소세지 중에서 젤 담백하고, 통통하고, 촉촉한 맛이였어요! 완전 강추 합니다 서비스: 영어하시는 직원분이 응대해주셨어요. 독일식 친절함이라 엄청나게 상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불쾌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원래 그런갑다 하면 맘 편해요ㅎㅎ 분위기: 아침일찍 9시 반에 간거라 너무 바쁘지않고 널널하게 식사 가능했습니다. 독일 현지분들중 가족단위로 온 팀이 많아보여서 더 믿음이 가더군요. 직원분들이 전통의상도 입고계셔서 정통 독일 식당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Kyongmin ( — Google review
할머니 종업원 주의 하세요! 다른 테이블은 카드로 결제 하는데 저희 한테만 현금 결제 강요 했습니다! 제가 현금 없다고, 다른 테이블 카드 결제 하는 것 다 봤다고 버럭 화내니까 그제서야 카드 리더기 가져오더군요! 돈 내고 인종차별+서비스 최악 경험 하고싶으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육식맨 유튜브 때문에 방문 했는데 하루종일 기분만 망쳤네요! 이런 곳은 가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독일 인종차별, 더러운 서비스는 여기서 다 받고 갑니다! 소시지는 더러운 서비스 참아줄 생각 있으면 한 번은 경험 할만합니다!
SangHyun P — Google review
서비스를 받기 위해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맥주도 정말 맛있습니다 프레첼은 먹은 개수당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우 — Google review
아주 맛있었음 처음 먹어보는 부드러운 소시지이고 대표 음식인 바이어부어스트(백소시지) 외 칼브브라트부어스트(송아지소지지) 추천 그리고 웨이터 분들이 나이든 할머니들인데 그냥 무심한 성격이라고 보면 됨 우리나라 시골 식당에도 그런 분 있듯이 이럴땐 들어가서 구텐탁 한마디 하고 가면 서로 경직된 분위기가 없어짐 하여튼 2명이 20유로로 아주 싸게 잘먹고 감
에녹 — Google review
Kochelseestraße 13, 81371 München, 독일•https://xn--gaststtte-grossmarkthalle-qec.de/•+49 89 764531•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stätte Großmarkthalle

5Bratwurstherzl

3.9
(2027)
•
4.0
(81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프랑켄 레스토랑
독일 음식점
비크투알리엔마르크트의 중심에 위치한 브라트부르스트헤르즐은 17세기 벽돌 아치에 자리 잡은 전통적인 바이에른-프랑코니아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숯불에 구운 소시지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푸짐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약용 허브로 유명한 크라우터파라디스 린디그와 전설적인 미식 부티크 달마이어와 같은 인근 명소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송아지소세지 먹었는데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인종차별 없었고, 팁 없이 카드로 결제해줬어요!
우버터 — Google review
위치도 좋고 맛있어요 소세지를 먹으러 간거였는데 볼에 나온 소세지 넘넘 맛있었구요 곁들여나오는 감자가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정말 맛있었어용
박미르 — Google review
칻으를 안밧아욥. 붐명 문짝에 가능한 칻으 종류랑 캐쉬 엓스쳐진 그림보구 드루왇능데 ‘옹니 캬쉬’ 이래서 에잇티엠에 돈뽀브러 가쒀욥. 식싸하뤄 오눈곳운 아니에욥. 술안주 느낌! 쏘시지 겁나 짝아요. 굳이 안와두될꺼가타욥. 직원니 누늘 안마주쳐요 무쉬하는것같톼욥. 비츄
최서우 — Google review
서비스 최악입니다. 종업원이 처음에는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메뉴도 추천해주고 지나가면서 음식 맛있는지 물어봤는데, 계산할 때 카드로 했는데도 팁 낼거냐고 물어보면서 보통 10% 낸다고 그러네요. 안 낸다고 하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계산해주고, 카드를 계산대에 툭 소리나게 옆에 던지더라구요..^^ 처음 계산한 카드가 오류로 결제가 안 돼서 다른 카드 줬는데, 두 번째 카드도 던지고 결제 영수증도 던지네요..? 그러더니 잘 가라는 인사도 안 하고 아무 말도 없이 주방으로 들어가버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독일에서 팁 내는 게 필수도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팁 하나로 계산 전이랑 태도가 완전 바뀌고 너무 무례해요. 처음에 친절하게 굴었던 게 다 받으려고 그랬던건지 어이없네요;; 이 사람 하나 때문에 독일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아졌어요. 진짜 열받네요 한국인 분들 저랑 같은 경험 하시지 않길 바라며 리뷰 올립니다. 완전 비추에요.
황도원 — Google review
처음엔 웨이터 분이 친절한 줄 알았으나 절대 아니에요 팁 강요하고 안 낸다고 하니까 태도 싹 바껴서 카드 냅다 던져버려요 ㅋㅋㅋㅋㅋ 거의 지킬앤하이드 급 하하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뮌헨 전체에 대한 인상이,,, 무엇보다 식사하는 곳이 아니에요 소시지 위주로 판매하는 술집이에요
최신영 — Google review
움띡은 꼬니냥저냥 괜짜눙데 떠비뚜 넘별루에오 가찌마떼요. 비쭈임니다. 띱 깡째로 배땅하고 결째도 쭈문도 다느쪄요. 속떠쳐 축눙줄 이총자펼하눈고 가티느켜쭙니다.
유희명 — Google review
한쿡인들 요기 약간 로컬부니긔 나는데 그라서 처먹든 도길인이 좀 인존차뵬하는 곳 가튼디. 식당 자체는 좋고,맛있고 깔끔해요!
Yujeong C — Google review
분위기좋고 가성비좋아요!!
김동한 — Google review
Dreifaltigkeitspl. 1, 80331 München, 독일•http://www.bratwurstherzl.de/•+49 89 295113•Tips and more reviews for Bratwursther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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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aststätte Bergwolf

4.4
(1464)
•
4.0
(1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활기찬 글로켄바흐 지구에 위치한 가스트슈테테 베르크볼프는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랑받는 야간 명소입니다. 이 매력적인 스낵 바는 완벽하게 구운 돼지고기 소시지를 슬라이스하고 톡 쏘는 케첩-카레 소스를 뿌린 군침 도는 커리부르스트로 유명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감자튀김은 뜨겁고 신선하며 전문적으로 양념되어 있어, 밤의 마지막 맥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냠냠 맛있어요, 독일어몰라서 번역기틀고 메뉴보니까 영어메뉴 가져다주시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해요! 지하처 B출입구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또야 — Google review
리뷰는 추후에
Chanwook L — Google review
지하철역 출구에 위치한 식당. 커리가 좀 맛이 센 것이 아쉬웠지만 감자튀김이 훌륭했다. 소시지 맛은 뮌헨에서 먹은 것들 중에도 손꼽을 만큼 훌륭. 분위기는 아주 좋고 맥주 맛도 훌륭. 직원이 주문 받느라 아주 바쁘지만 친절하다.
SJ L — Google review
물가비싼 뮌헨에서 저렴하지만 한 끼 때우기 좋은 곳. 가격대비 퀄리티있는 커리부어스트와 감튀를 맛볼 수 있다.
콘센토레이토 — Google review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식은 더할나위없이 맛있었고, 너무 친절한곳! 최고입니다
MIYOUNG P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고 직원분이 엄청 친절해요 하지만 현금결제밖에 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ㅠ
김가휴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독어 못하는데 영어로 응대해주시고 영어 메뉴판 갖다주셨어요~!
에티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커리부어스트 또 먹었어요? 🧐 🚨조심하세요 - 이곳은 명물입니다. 하지만 모든 소시지가 그렇듯, 이 맛은 오후 4시에 첫 입만 먹고 끝나버렸어요. 소시지가 차가웠거든요! 🥶 저에게 차가운 커리부어스트는 폭죽 없는 새해 전야와 같아요. 풍미가 폭발하지도 않고요. 😪 토마토 소스는 괜찮았고, 심지어 맛있기까지 했고, 커리 가루와 함께 먹으니 아주 맛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도 커리를 직접 넣어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아서 폭죽 없는 새해 전야 분위기만 더했을 뿐이에요. 👉🏻👈🏻 어차피 다시 올 거예요. 아마 밤에요 😉 (원문) Endlich mal wieder eine Curry Wurst? 🧐 🚨Aufgepasst - der Laden eine Institution. Aber anders als die zwei Enden welche jede Wurst hat war es um 16:00 mit dem Genuss nach dem ersten Bissen zu Ende. Die Wurst war kalt! 🥶 Kalte Currywurst ist für mich wie Silvester ohne Feuerwerk. Geschmacksexplosion ausbleibend. 😪 Die Tomatensauce war per se in Ordnung sogar gut und mit dem Currypulver sehr gut🤗, allerdings hat mir niemand gesagt, dass ich das Curry selbst drauf tun muss, was die ganze feuerwerkslose Silvesterstimmung verstärkt hat. 👉🏻👈🏻 Ich werde wohl dennoch wieder kommen. Vermutlich nachts 😉
Trickster — Google review
Fraunhoferstraße 17, 80469 München, 독일•https://www.facebook.com/LateNightCurryWurst/•+49 89 23259858•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stätte Bergwolf

7Schneider Bräuhaus Berg am Laim

4.3
(209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비어가든
슈나이더 브로이하우스 베르크 암 라임은 푸짐한 바이에른 요리와 놀이터가 있는 맥주 정원을 포함한 다양한 좌석 옵션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브루펍입니다. 이곳은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깨끗한 시설로 유명합니다. 3월부터 새로운 셰프가 책임을 맡으면서 음식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인해 지역 주민과 가까운 뮌헨 전시 센터의 방문객들이 모두 끌리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진짜 슈니첼 이랑 슈바인학센 꼭 드셔보세요 ! 호프브로이보다 맛있습니다! 맥주는 말모말모 맛있어요
Hayoug J — Google review
정갈한 독일 음식과 맥주, 인테리어. Fine German food and beer, interior.
Wonja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에 네 명이 갔는데, 아주 편안했어요. 웨이터인 닐스(이름 철자도 알려줬어요)는 😂 정말 친절하고, 착하고, 좀 건방지긴 했지만, 저희는 정말 즐거웠어요 😊.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Wir waren zu 4 an einem Donnerstag dort.Wir habe uns sehr wohl gefühlt. Der Kellner Niels (hat uns gesagt wie man ihn schreibt) 😂 war super freundlich,nett und etwas frech aber uns hat es gefallen 😊. Wir würden wieder kommen
Miriam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맛도 훌륭했어요. 슈니첼도 먹어보고 친구 파스타도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여기 오면 또 갈 거예요! (원문) Went there to have local food. The service was pretty fast, and tasted great. I tried the schnitzel and I also tried my friend’s pasta, they were both really good. Would go again if Im in town!
Nou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박식했습니다. 음료는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저는 영국인인데도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메뉴는 영어로 번역되어 있었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100%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od absolutely delicious, staff unbelievablly knowledgeable. Drinks exquisite. Service amazing. Atmosphere warm and welcoming, im English and was welcomed very well. English translated menus. Cannot fault. Absolutely recommend 100%
Nath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맥주와 요리를 선보이는 지역 양조장입니다. 실내 좌석과 뒤편의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신용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원문) Local brewhouse with a large selection of beers and dishes. Offers indoor seating as well as a spacious garden in the back. Accepts credit cards.
Adri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열렬한 슈페츨레 비평가로서, 이 도시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보석을 우연히 발견했네요! 메뉴에는 매일 직접 만든 슈페츨레라고 적혀 있는데, 맛은 정말 완벽해요 (아니, 아주 좋은 간편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소스"도 인상적이에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림/사워크림 버섯 대신 치즈를 사용하거든요. 칭찬합니다! (원문) Als passionierter Spätzle-Kritiker bin ich hier im urbanen Umfeld auf einen wahren Schatz gestoßen! In der Karte sind sie Spätzle als täglich hausgemacht ausgewiesen- Geschmacklich kommt das hin (oder sehr gutes Convenience Produkt). Die „Soße“ kann ebenfalls überzeugen, hier wird tatsächlich Käse verwendet statt Sahne/Schmand Pampe wie vielerorts. Kompliment !
Es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오스트리아인인 저는 감자 만두를 곁들인 구운 돼지고기 요리에 그다지 감명받지 못했습니다. 소스는 사냥감과 소고기에 쓰는 진한 소스 같았고, 만두는 딱딱하고 결정화된 세몰리나 맛이 났습니다. (원문) Schweinsbraten mit Erdäpfelknödel überzeugte mich als Österreicherin leider nicht. Die Sauce war eher eine dunkle Sauce für Wild und Rind, das Knödel schmeckte nach hartem kristallistierem Grieß.
Raffi N — Google review
Baumkirchner Str. 5, 81673 München, 독일•http://www.schneider-brauhaus-bergamlaim.de/•+49 89 4316381•Tips and more reviews for Schneider Bräuhaus Berg am Laim

8라츠켈러 뮌헨

4.4
(10185)
•
4.0
(613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바덴 레스토랑
술집
라츠켈러 뮌헨은 뮌헨 마리엔플라츠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지하 레스토랑입니다.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시설은 고전적인 장식과 중세의 분위기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바이에른 및 독일 요리의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프랑코니아의 특선 요리도 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주위에 대가족이 와서 모임도 즐기고 계셨고, 조금 먼 테이블에 생일이신 분들 노래틀어주면서 케이크 촛불 불고 계시더라구요ㅎㅎ~ 현지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 같습니당 옆 대가족 테이블 때문에 서버분 바쁘셨는데도 저희 테이블도 틈틈이 잘 봐주셨어요 5시 반에는 줄이 없었지만 댜부분 테이블이 예약되어있었고, 7시 반에 나갈 때는 20명 정도 줄 있었습니다! 꼭 예약하고 가세요~ 음식맛과 양 서비스 따지면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4가지 시켜서 76유로 나왔습니다
수갱갱 — Google review
마리엔 광장 근처에서 독일 음식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음식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식당이었어요. 웨이터 분도 한국 문장 여러 개를 외워 말씀해 주시는 등 아주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레스토랑이 아주 커서 그런지 많이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팁을 강요하진 않으셨지만 내야 하는 분위기라 5% 추가로 냈고, 가격은 레스토랑 치고 그리 비싸진 않았습니다. 독일 음식점을 찾아보고 계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Jeewon ( — Google review
음식: 뮌헨에서 먹은 첫 끼니였습니당. 모듬 소세지랑 삼겹살 요리 시켰어요! 너무 관광객 많이 오는 곳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영어메뉴도 있고 그림도 있어서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관광객에게 특화된 곳이라 영어인사로 바로 반겨주는곳. 그래도 독일에서는 친절한편이구용 영어도 잘하셔서 편했어요. 분위기: 나름 유서깊은 독일 정통 레스토랑 분위기가 나고 많이 시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Kyongmin ( — Google review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규모가 굉장히 커서 자리가 엄청 많네요. 주문 받아주시는 아주머니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셨고 계속해서 우리 테이블을 신경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슈바인학센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고 소세지는 특별한 맛은 아니였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이 굉장히 짰어서 독일 음식이 덜 짜서 좋았습니다~
임상정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었어요. 나쁘지 않아요. 근데 흑인 여자 종업원분 팁 강요 엄청 하세요 ㅋㅋㅋㅋ No thanks 라고 해도 계속 물어보고 나갈때 인사도 안하고 개무시해요
Alice — Google review
맛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식당도 엄청 커서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음식도 굉장히 금방 나오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산을 할 때 물어보지 않으시고 팁을 10유로 포함하시고 계산하셔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Js — Google review
시청 지하1층에 있는 거대한 식당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에 뮌헨소세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와인도 이국적인 와인이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서비스와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주변 양조장있는 음식점갔다가 ^예약손님 only^라하여 이곳에 왔는데 음식맛과 맥주는 평타정도 합니다. 감자요리가 사이드로 나왔는데 색다른 맛이였어요.
JE K — Google review
Marienplatz 8, 80331 München, 독일•http://www.ratskeller.com/•+49 89 2199890•Tips and more reviews for 라츠켈러 뮌헨

9학센바우어

4.3
(7420)
•
4.0
(371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독일 음식점
음식점
Haxnbauer는 뮌헨 중심부에 위치한 전통적인 바이에른 레스토랑으로, 돼지 무릎과 소시지와 같은 독일 전통 요리와 다양한 맥주를 제공합니다. Sendlingerstrasse와 Hackerstrasse의 모퉁이에 위치한 이 역사적인 장소는 나무 패널 벽, 역사적 기념품, 넓은 거리 측 좌석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문서화된 역사를 가진 Scholastikahaus라는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약간 독일 사람들 무섭다고 느낄 참이었는데 (무뚝뚝함..?) 너무나도 좋은 미소로 잘 못하는 영어를 기다려주셔서 감동적이었으며 추천메뉴 또한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같이 나온 탱탱한 감자볼은 독일 음식의 짠맛을 잡기에 좋았어요
SOL J — Google review
지난 한달간 독일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수 많은 독일 음식을 접하고 심지어 다른 지역에서도 슈바인학센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학센에 대해서 받은 첫인상은 겉바속촉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의 슈바인학센은 그렇게 맛있지 않습니다. 모 유투버가 극찬하는 것을 보기도 하였는데 제가 먹는 이 순간에 드는 느낌은 절대 그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학센을 위해 일부로 여기를 찾아오실 분이 있으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번외로 서버분들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맥주도 매우 훌륭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맥주 하지만 맛 없는 슈바인학센이 이 집에 대한 저의 평가입니다.
Dean H — Google review
넓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유쾌하고 좋았음. 슈바인학센은 테이블에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색깔이 예쁘고 좋았는데 하나는 좀 많이 갈색이었음. 학센별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음. 그래도 맛있게 먹음. 프레첼은 좀 많이 짬.
한강식 — Google review
매장이 최근에 리모델링되었는지 아주 깔끔했습니다. 학센은.. 즐겨보는 유튜버가 너무 극찬을 해서 갔는데, 독일과 유럽 여기저기 유명학센 20곳 가본데 중 중간정도 한 것 같네요. (여기도 맛은 괜찮아요) 맥주는 아주아주 맛있었습니다. 바싹한 것 좋아하시는 분은 크리스피로 드셔보세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슈바인학센과 샐러드 모두 맛있어요. 한국의 족발, 보쌈과 비슷한 맛인데 껍질이 바삭해서 맛있습니다. 샐러드와 같이해 느끼하지 않았어요 :)
_ H — Google review
혼자 학센 half, 맥주 one half 주문했음. 감자가 쫀뜩한 식감이어서 신기했음. 학센은 어딜가나 마찬가지로 짰음. 맥주 안주로 굿. 먹다보니 물려서 둘이가면 학센 half랑 다른 메뉴 시키는걸 추천.
권혜진 — Google review
It was great experience. Crispy pork knuckle had very crsipy skin, yet tender meat inside. I tried one half beer and one wheat beer. Both of them were great, but half beer went excellent with pork knuckle. I asked for the musturd sauce, which went well with the crispy skin. I want to mention about my waiter as well. I forgot to ask for his name, but he, being foreign student as me, were very welcoming and warming, explaining all the questions about the food and beer I had. Best service I had in Munich so far. 뮌헨 유명 양조장들에선 웨이터 서비스에 많이 실망했었는데, 여기는 웨이터들이 굉장히 밝고 친절해서 뮌헨에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갑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나훈주 — Google review
사실 영상보고 간 곳이었는데 꽤나 실망스러웠던 집. 이 집이 학센이 잘하는 편이라길래 오히려 더 이상 학센을 먹을 의욕도 안나게 함.보기엔 바삭해 보이는데 막상 씹으면 족발이라 그런지 겉부분마저도 물컹하고 쫄깃하다. 위치에 따라 일부 바삭한 부분도 존재하긴 했다. 간은 생각보다 더 짜기 때문에 맥주랑 곁들여 마시는게 필수다. 사이드로 나온 감자는 매쉬포테이토인줄 알았지만, 전분을 팍팍 넣어 만든 것 같은 물컹한 감자떡이다. 식감이 썩 좋진 않다. 따로 시킨 양파수프는 진짜 중세에서 해먹었을 것 같은 날것 느낌의 푹 고아 만든 양파국물요리다. 서비스야 나쁘지 않았지만 다시 찾아올 식당 같진 않다.
TripBe — Google review
Tal 38, 80331 München, 독일•https://www.kuffler.de/de/haxnbauer•+49 89 224248•Tips and more reviews for 학센바우어

10슈나이더 브로이하우스

4.4
(15477)
•
4.0
(306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술집
Weisses Bräuhaus im Tal은 광범위한 고전 요리 메뉴를 제공하며 잘 알려진 밀맥주 양조장과 제휴된 유명한 바이에른 레스토랑입니다. 1872년에 설립된 이 시설은 전통적인 뮌헨 요리와 다양한 밀맥주를 통해 진정한 바이에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메뉴에는 고추냉이 맥주 소스에 담긴 소고기 찢기, 구운 송아지의 달콤한 내장 소시지, 그리고 송아지의 새콤달콤한 폐와 같은 독특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어 메뉴도 잘 되어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흰색 소세지 Weißwurst는 꼭 드셔보세요. 저는 친구랑 까는 법을 몰라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옆자리 노부부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계산할때 팁을 요구하긴 하지만, 워낙에 서비스가 좋았기 때문에 기꺼이 지불했습니다.
HJ P — Google review
리뷰에서 봤던 인종차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학센은 좀 짜고 튀긴 부분은 자르기 힘들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시끌벅적한 편이나 호프브로이보단 아니며 충분히 즐길만한 분위기입니다. 서버분은 메뉴 고르는것에 고민을 하니 추천하실정도로 친절했습니다. 맛있다는 흰색소세지는 못먹었으나 맥주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맥주만으로 나중에 더 오고싶어지만 가게였습니다
Canzone — Google review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직접 양조하는 독특한 맥주들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수제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색적인 맥주를 마시기 좋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로 가서 음식주문 없이 맥주만 주문했는데 그 점도 좋았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호프브로이하우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다니다가 갔는데 아주 맛있게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Ochil — Google review
월요일 2시 전후로 방문. 약간의 대기가 있었으나 5분 내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인원 수가 많았다면 다양하게 시켜보고 싶었지만 2명이라 리뷰가 괜찮아 보이는 pork knuckle(323), Butcher's platter(150), 디저트로 Kaiserschmarn(251)주문. 음료는 오리지날인 Tap 7 0.3l 과 제로 코크. 과거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전혀 느끼지 못함. 독일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영어 메뉴판으로 준비해 주었고 주문 받는 것도, 음식 나오는 것도 전부 빠름. 매장 내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맥주는 전반적으로 훌륭했음. pork knuckle은 소스가 잘 배어 들은데다 부드럽게 잘 나왔고 Butcher's platter의 소세지 4종류 모두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맛있음. 다음날 새벽 한국으로 복귀만 아니었으면 0.5l 두잔 시킬 만한 맛. 디저트는 동행인이 따로 검색할 정도로 좋았음. 말 그대로 황제의 디저트. 조각 팬케이크에 설탕 코팅에 파우더 슈가를 뿌렸는데 짠 입을 바로 달달하게 만들어 줌. 메인 요리 둘에 디저트 하나라 양이 정말 많음. 3인 주문에 적합해 보였지만 결국 다 먹음. 대만족.
Gom — Google review
맥주가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도 맛있으나 양이 많으니 고려하여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결제시 팁을 요구합니다.
둘리둘리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9할 이상인 식당입니다. 맥주와 소시지가 맛있습니다. 팁을 요구하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그냥저냥 넘어갈만 합니다. 팁도 카드로 가능해서 5%만 내셔도 무방합니다. (현지인들도 다 팁 내더군요)
강성우 — Google review
뮌헨에 맥주를 경험하러 왔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뮌헨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식당을 갔지만 직원 친절도나 맛이나 여기가 최고네요. 팁 그냥 막 드리고 싶을정도!! 참고로 안덱서 암 돔 Andechser am Dom 강력 비추합니다. 손님 대상으로 팁으로 강도짓 하는 곳이예요. 제 다른 리뷰 참고하세요. 고민중이라면 여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기본 1탭 맥주, 5탭, 6탭 강력 추천합니다!!
Dori H — Google review
Tal 7, 80331 München, 독일•https://www.schneider-brauhaus.de/de•+49 89 2901380•Tips and more reviews for 슈나이더 브로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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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ünchner Stubn

4.3
(6435)
•
4.0
(182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독일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뮌헨에서 바이에른 스타일의 식사를 찾고 있다면, 뮌헨너 슈트븐이 가야 할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중앙 기차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음식은 대체로 괜찮은 맛이지만, 족발은 특히 맛있습니다.
늦은 시간 (오후 10시)에 혼자 방문 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맛있는 식사와 더 맛있는 맥주를 편안하게 먹고 올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친절한 직원분 ~~~
김태규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뮌헨역에서 열차기다리면서 저녁먹기 딱 좋음 저희는 학센 1/2 시켰고 맥주 두잔에 디저트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추천 합니다
GunzNroses — Google review
뮌헨역 근처에서 가볼만한 가게 입니다. 기본적으로 맛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슈바인스학세가 꽤 맛있는 편이고, 피자도 기본적으로 퀄리티 높게 맛있습니다. 다만.. 피자가 한국인이 먹기에 너무 짭니다. 피자의 엣지 부분은 안짜고 치즈가 놓여진 부분이 너무 짜요. 내용물을 보면 발효된 생선 같은데 놓여져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피자를 시킨다면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키시길 권합니다. 슈바인스학세 1/2, 피자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약간 비싼 것), 맥주 2잔 주문했고, 팁은 10% 줬습니다. 48.9유로
Jongsu P — Google review
어딜가나 그렇듯 사람이 많아지면 어쩔수 없이 식당내부는 굉장히 소란 스럽습니다. 자리 안내해주시는 여성분은 굉장히 인종차별하는 듯한 느낌이예요.저희(2명)가 먼저 왔는데 뒤에 누가봐도 서양 사람(2명) 먼저 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자리도 많은데 어깨를 으쓱 으쓱 대며 방금 먹고 나간 테이블을 치우고 안내하겠다고 합니다. 담당 서버는 아니라고 하고, 한참 세워둔디 너네 밥먹을꺼야, 묻더니 구석진 자리로 안내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앞에 자리 안내해주시는 분은 굉장히 불쾌 합니다.
EUNAH O — Google review
결제하고 금액이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72유로가 나왔는데 무려 23유로를 더 받아 총 95유로를 결제했습니다. 추후 환불해준다고 하고 페이팔을 받아갔으나 아직까지 돈을 돌려주지 않았어요. 인종차별인지 모르겠지만 직원 교육을 똑바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Jimin — Google review
음식은 나쁘지 않음 직원이 팁 강요함. 팁안주니까 뭐라함ㅋㅋㅋ
차니 — Google review
역시나 여기도 동양인 구석에 몰아넣기는 여전하네요. 구석자리에 동양인만 몰아넣습니다.. 중년의 남자 서버 한 분은 정말 친절하시네요. 다 먹고 나올 때 굿나잇하고 인사했더니 굿나잇총 합니다 인종차별이 일상이네용
희쥬우 — Google review
학센 겉바속촉으로 맛있어요 가격도 안비싸고, 다른집들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었대요 동행들이!!학센 유명한집은 여기보다 맛없다합니다! 퓌센갔다가 힘들어서 구글링해서 온곳인데 100%만족하고갑니다~ Goldfish 대구 튀긴거였는데, 이것도 맛있고 서버들도 친절해요~추천!
Lina혜린 — Google review
Bayerstraße 35, 80335 München, 독일•http://www.muenchner-stubn.de/•+49 89 551113330•Tips and more reviews for Münchner Stubn

12Wirtshaus in der Au

4.5
(5534)
•
4.5
(165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독일 음식점
술집
바이에른 레스토랑
뮌헨의 그림 같은 아우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Wirtshaus in der Au는 1901년부터 전통 요리를 제공해 온 매력적인 바이에른 레스토랑이자 선술집입니다. 이 매력적인 시설은 푸짐한 만두로 유명하며, 이는 그들의 광범위한 메뉴에서 하이라이트입니다. 식사하는 손님들은 사과와 셀러리 채소와 함께 제공되는 비트 만두부터 체리 토마토 소스를 뿌린 시금치 만두까지 다양한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통 독일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었습니다. 음식맛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판매하는 다크밀맥은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만약 뮌헨에 방문한다면 또 방문할 것입니다.
라면공학 — Google review
로컬 사람들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만석이었고 15분정도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파울라너 맥주를 파는데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Heeho B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파울라너 1리터 라거는 예술
Joonghun K — Google review
아름다운 가게에 맛있는 음식, 적당히 소란스러운 분위기 다시 오고 싶은 가게
Horatio K — Google review
우연히 발견한 바바리안 로컬 식당. 예약필수인듯.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음
Jungwon Y — Google review
주로 현지인들이 찾는 장소같습니다. 맥주와 음식 모두 준수합니다~
안곤 — Google review
겉바속촉 학센 맛있어요! 현지인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피크타임에 방문하면 합석해야 하는거 같네요. 방문 할 가치가 있습니다. 뮌헨에 또 온다면 학센 먹으러 또올거에요!!!!
Skyoung — Google review
여기 예약제인가요? 가니까 예약 안 하면 이용 못 한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임태훈 — Google review
Lilienstraße 51, 81669 München, 독일•https://wirtshausinderau.de/•+49 89 4481400•Tips and more reviews for Wirtshaus in der Au

13Andy's Krablergarten

4.5
(7125)
•
4.5
(1553)
•
Mentioned on 
1 list 
$$$$cheap
독일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음식점
앤디의 크라블러가르텐은 뮌헨에 위치한 편안한 레스토랑이자 맥주 정원으로, 슈니첼과 그릴 같은 푸짐한 바이에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최고의 뮌헨 슈니첼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통 독일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됩니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을 칭찬하며, 한 사람이 언급하기를 하나의 슈니첼이 쉽게 네 끼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줄이 생기기도 하지만, 손님들은 뛰어난 음식이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매운슈니첼이 정말 맛있었고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워요 굿굿굿 개인적으로 매우슈니첼과 일반슈니첼 함께먹으면 궁합이 굿입니다 ㅎ 파스타도 정말 맛있어요! 사람이 많아 대기해야될수도 있어요 추운날 뮌헨의 밤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곳 추천합니다!!!
Nice M — Google review
좋은 경치의 식사장소와 매우 친절한 분들의 서빙. 독일어를 몰라서 메뉴를 헤매도 친절하게 설명해서 원하는 음식을 가져다주고, 중간중간 맛 괜찮은지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매우 좋은 경험. 유럽 특성상 외부 식사장소에서 흡연이 가능한 점은 참고. 맥주도 매우 맛있었고, 양이 매우 많아 남기니 테이크아웃까지 해주었음.
조규언 — Google review
매운 슈니첼 바삭하니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고 양이 많아 슈니첼 하나 사이드 하나 시켜서 나눠먹으면 딱 좋구요 대신 바쁜 시간대에는 서버분들이 조금 무뚝뚝한 편이고 잘 안와주셔서 주문은 좀 힘들었습니다 야외에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Stella — Google review
뮌헨에 있을때 갔었는데 거의 현지인이 90%이상이였고, 저는 슈니첼과 현지맥주 0.5L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명함에 곰돌이가 귀여워서 들어갔다가 찾은 숨은 맛집입니다. 슈니첼은 안에 들어가는 소스도 선택가능합니다, 저는 spicy한걸로 주문했었는데 다른 종류도 많습니다
유시현 — Google review
서버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 가능합니다 3명이서 매운 꼬르동블루, 머쉬룸 슈니첼, 펌킨 크림 수프 시켰고 배부르게 먹었슴니다. 펌킨 크림 수프랑 매운 꼬르동블루 추천해요!! 제가 갔을 때는 현금만 받았어요. 화장실 깨끗하고 공짜에요.
이환희 — Google review
종업원은 친절한 편임 슈니첼은 돈까스맛임 큰 기대를 안했지만 돈까스였음 한국인에게는 돈까스소스가 필요했음 양이 많긴함.. 근데 다들 1인 1슈니첼하던데 어케함? 한국인 국룰 : 따라시키기 새우면은 챱스테이크 소스 맛남(메인인 슈니첼보다 맛있음) 맥주 라들러는 조온맛탱구리팅팅통통탱탱 좋았다 ;>
김민정 — Google review
슈니첼 현지인 맛집 뮌헨에 여행 오면 강추!! 슈니첼 양이 많아요 맥주도 맛있어요
김장현 — Google review
의도하고 화장실옆자리를 준건진 모르겠으나 새우볶음은 맛있었고 슈니첼은 한국의 소스없는 돈까스맛이었다 답변에 대한 답변 - 옆자리에 자리가 있음에도 굳이 화장실옆자리를 준것에 대한 유감이다 :) 다른 자리가 없었다면 불만이 없었을것! 옆자리 그 옆자리가 모두 비어있는데 화장실옆자리로 안내했기때문 😀
유지 — Google review
Thalkirchner Str. 2, 80337 München, 독일•http://www.andyskrablergarten.de/•+49 89 26019148•Tips and more reviews for Andy's Krablergarten

14슈타인하일 16

4.6
(5948)
•
4.5
(1252)
•
Mentioned on 
1 list 
$$$$cheap
독일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음식점
Steinheil 16은 슈니첼 요리와 튀긴 사이드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기 있는 캐주얼 독일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음식은 뮌헨에서 최고의 음식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선택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요리가 많이 있으며,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2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분들이 훨씬 많아보였습니다 슈니첼이랑 굴라쉬, 맥주 주문했습니다 샐러드 하나씩 맥주랑 먼저 갖다주시고 디쉬 나왔습니다 그때그때 튀기고 조리하느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갓튀겨서 맛있고 남, 여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이준영 — Google review
1시 넘어 왔는데도 북적북적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슈니첼을 먹는듯하다. (일반 음식점의 1.5배 크기는 되는듯) 굴라슈와 점심특선 립을 시켰는데 훌륭하다. 일잔적으로 샐러드가 힘께 나오고, 아닌경우는 메뮤에 스프가 포힘되있어 좋았다.
Rocky — Google review
슈니첼 사이즈가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큽니다 서진 보시면 아실겁니다 고기가 좀 뻑뻑 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 사이즈가 커서 괜찮았어요. 샐러드도 같아 먹었는데 샐러드이 들어가 터키가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당!!
이민호 — Google review
최고에요. 친절하고 음식맛있고 가격돞합리적이에요.
BBB B — Google review
양만 많은게 아니라 맛도 정말 좋아요. 다만 식사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한참 기다렸어요.
슈베룹 — Google review
슈니첼&커리부어스트 먹었음. 슈니첼은 딸기잼 없이 그냥 먹는데 소금후추 간이 되어있어서 꽤나 맛있었음. 송아지 고기는 아니고 pork였음. 감자는 기본 감자였는데 맛있었음. 커리부어스트는 커리랑 케찹이랑 섞은 느낌의 소스와 나왔음. 크게 특별하진 않았으며 감튀도 노말했음 종업원도 친절했음.
Woohyuk C — Google review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한 bar 입니다. 저녁에 갔는데,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앉았는데, 직원의 대응이 친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또 뮌헨에 간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Dongsin K — Google review
관광지에서 먹는 슈니첼은 맛없으니 잘찾아보고 평좋은곳으로 갔습니다. 보람이있었네요! 예약을안하고갔는데 다행히 자리가있었지만 예약하길 추천드립니다! 샐러드는 디쉬당 1개 제공되는데 양이많아서 굳이 또 시킬필요가없었어요. 미리 말해주면 좋았을듯합니다. 슈니첼과 커리부어스트, 서빙된 감자 다 맛있고 분위기도좋아요.^^
Osjptr — Google review
Steinheilstraße 16, 80333 München, 독일•https://www.steinheil16.de/•+49 89 527488•Tips and more reviews for 슈타인하일 16

15Paulaner Bräuhaus

4.3
(1738)
•
4.0
(113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어홀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파울라너 브로이하우스는 뮌헨에 있는 역사적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조장의 플래그십 맥주 홀입니다. 이곳은 식당과 대형 맥주 정원에서 다양한 밀맥주와 전통 바이에른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거대한 기둥과 긴 테이블이 있는 멋진 건축물로, 방문객들이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독일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큰 관광 함정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스폰서이기도 한 맥주 파울라너의 양조장 겸 식당. 바이에른 식 슈니첼, 염소 치즈 샐러드, 린츠 식 케이크가 맛있었고, 맥주 맛이 압도적인 경험이었다.
고재윤 — Google review
제발 여기는 꼭 방문하세요 그냥 GOAT.. 진짜 이렇게 맛있는 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짜 생맥주 하.. 평생 못잊을 맛입니다.. 사랑해요 파울라너.. 음식은 그냥 맛있네~ 정도긴 한데 생맥주가 진짜 미쳤어요 제발 뮌헨 여행자라면 꼭 방문하세요 제발
정재욱 — Google review
1L가 200ml 같았음, 파울라너는 사랑입니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난 Trinkgeld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자기 스스로 10€ 를 한건 뭐임??? 무려 50%??? 계산할때 못 본 내 잘못일 수 도 있지만 너무한거 아님? 내가 독일 살았지만 이건 너무 한거 같음.
MJs R — Google review
먹어본 맥주중에 최고 였고요ㅋㅋㅋ와 진짜 음식도 저렴하고 푸짐하고 엄청 맛있네요ㅋㅋㅋ강추!!
마켓 — Google review
파울러너 병맥 캔맥에 비교가 안 되는 생맥의 맛을 경험해 보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호프브로이하우스가 광장 느낌의 시끌벅쩍한 분위기인데 반해 여긴 보다 고급진 느낌. 그만큼 가격은 조금 더 나가지만 가성비 갠찮다고 봅니다. 맥주맛은 HB나 여기나 각자 개성대로 둘다 맛있었어요. 다만 슈니첼은 평범 혹은 그 이하. 오스트리아에서 워낙 맛있게 먹어 그런가 튀김옷이 들뜨고 기름지고 별로. Sugared pancake은 옆에 현지인들이 맛보게 해줘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시켰는데, 저미어진 pancake 식감이 쫄깃 바삭해서 좋았음. 술을 부어서 라이터로 불도 붙여줘요~ 시켜볼만한 메뉴임!
Youngjae K — Google review
원래부터 좋아하던 파울러너를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독일어로 먼지모를 구운돼지고기 요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돼지껍데기가 정말 최고bb 술과 음식 모두 맛있는곳 음악도 연주하는곳 아쉬운건 맥주 맛있게먹었는데 그 맥주는 포장용을 따로 판매 안했던것
G. K — Google review
저는 학센바우어의 학센과 맥주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맥주도!!!! 진짜 맛있어요
라라 — Google review
Kapuzinerpl. 5, 80337 München, 독일•http://www.paulaner-brauhaus.de/•+49 89 5446117•Tips and more reviews for Paulaner Bräu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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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estaurant & Weinhandel Broeding

4.7
(478)
•
4.7
(983)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독일 음식점
출장요리업체
유럽식​​ 레스토랑
뮌헨의 중심부에 위치한 레스토랑 & 와인 상점 브뢰딩은 손님들이 세련된 유럽 요리와 훌륭한 오스트리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25년 이상 이곳은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식 메뉴로 손님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레스토랑의 혁신적인 개념은 헤드 셰프 마누엘 레하이스가 세심하게 준비한 매일의 6코스 메뉴를 특징으로 하여, 매번 독특한 식사 경험을 보장합니다.
코스 요리만 있고 요리는 맛있음 와인 페어링시 와인 설명 해주는 것이 매우 좋았다 느긋하게 코스 요리 즐기고 싶을시 추천
H K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이 맛있고 세련되었습니다. 너무 과하게 실험적이어서 손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 친근하면서도 새롭고 깊은 맛을 내는 음식들이었습니다. 분위기도 고급스러운 동시에 매우 편안합니다. 직원들도 유쾌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뮌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Hyun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유럽 여행에서 나는 뮌헨의 한 레스토랑에서 내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는 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운명이 내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로 인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뮌헨에서의 첫날 밤, 우리는 특별한 프라이빗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준 Michael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요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재능 있는 요리사와 협력하여 우리의 식단 선호도에 따라 메뉴를 조정했습니다. Michael의 전문성, 유머, 전반적인 세심함은 저녁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주인분도 시간을 내어 우리를 체크인해 주셨고, 우리가 완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순환식 메뉴가 있는데, 비록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포함해 다른 일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지만 이 경험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식사는 매우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저녁이 끝날 무렵, 우리 모두는 그것이 우리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원문) During my recent trip to Europe,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a remarkable restaurant in Munich that completely exceeded my expectations. Despite not having a reservation, it felt as though fate led me to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On our first night in Munich, we were warmly welcomed by Michael, who provided us with an exceptional private dining experience. He was attentive to our every need, even coordinating with the talented chef to adjust the menu according to our dietary preferences. Michael’s professionalism, humor, and overall attentiveness made the evening truly special. The owner, who was absolutely charming, also took the time to check in on us, ensuring that we were thoroughly enjoying ourselves. As for the food, it was simply outstanding. The restaurant features a rotating menu, and although I’ve dined at other top establishments, including Michelin-starred ones, this experience stood out. The meal was not only exquisitely fancy but also incredibly flavorful. By the end of the evening, we all agreed that it might just have been one of the best meals we’ve ever had.
Isfandyar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처음부터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식은 신선할 뿐만 아니라 최고 품질의 맛까지 느껴졌어요. 모든 재료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죠. 특히 창의적인 조합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와인 셀렉션은 훌륭했고, 훌륭한 전문성으로 서빙되었어요. 모든 와인이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완벽한 맛을 선사했어요. 서비스는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았어요. 기대했던 그대로였어요. 완벽하게 환영받고 세심하게 관리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즐거움, 분위기, 그리고 환대가 어우러진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친구들도 데려올 거예요! (원문) Was für ein Erlebnis! Vom ersten Moment an hat alles gestimmt: Das Essen war nicht nur frisch, sondern geschmacklich auf höchstem Niveau – man schmeckt die Qualität jeder einzelnen Zutat. Besonders hervorzuheben sind die kreativen Kombinationen und die Liebe zum Detail auf dem Teller. Die Weinauswahl ist exzellent und wurde mit großer Fachkenntnis präsentiert. Jeder Tropfen war perfekt auf die Gerichte abgestimmt und hat das Geschmackserlebnis wunderbar abgerundet. Der Service? Einfach großartig! Freundlich, aufmerksam, aber nie aufdringlich – genau so, wie man es sich wünscht. Man fühlt sich rundum willkommen und bestens umsorgt. Fazit: Ein Ort, an dem Genuss, Ambiente und Gastfreundschaft aufeinandertreffen. Ich komme ganz sicher wieder – und bringe Freunde mit!
EL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을 받고 레스토랑 브로딩(Restaurant Broeding)을 방문했는데, 정말 특별했습니다. 알코올 및 무알코올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3코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직원들이 음식과 음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면서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uf Empfehlung sind wir im Restaurant Broeding eingekehrt und es war etwas ganz Besonderes. Wir hatten das Drei-Gänge-Menü mit alkoholfreier + alkoholischer Weinbegleitung – es war sehr harmonisch und das Personal hat viel zu den Speisen und den Getränken erzählt, und war noch dazu sehr herzlich und aufmerksam. Es war eine Genuss- und kulinarische Bildungsreise. Wir kommen gerne wieder!
Car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문) Tolles und raffiniertes Essen auf gehobenem Niveau. Service top! Reservierung sinnvol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작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허세 없이, 정직하고, 소박하게 요리한 요리는 미각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아닐 수 없어요! 와인 페어링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herrliches Kleinod, ganz ohne Chichi, ehrlich bodenständige Küche, ein Genuss nicht nur für den Gaumen! Die Weinbegleitung ist definitiv empfehlenswert!
Constanz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의 뛰어난 저녁 시간에 아직도 완전히 감격하고 있습니다. 항상 오늘의 메뉴를 제공하는 작고 고급 레스토랑입니다(예약하세요!). 절대적인 시인 와인 반주를 꼭 즐기세요(그리고 각 와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함께 제공됩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품질도 훌륭했으며 맛도 뛰어났습니다. 우리는 팀 전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헌신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에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웠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Wir sind immer noch völlig begeistert von dem herausragenden Abend hier. Ein kleines, feines Restaurant (unbedingt reservieren!) mit stets einem Menü des Tages im Angebot. Unbedingt die Weinbegleitung dazu genießen - ein absolutes Gedicht (und die begleitenden Infos und Geschichten zu jedem Wein einfach toll)! Die Speisen waren wunderbar präsentiert, von exzellenter Qualität und geschmacklich hervorragend. Das gesamte Team haben wir als unheimlich engagiert empfunden - alle waren mit sehr viel Passion bei der Sache. Wir haben es sehr genossen und kommen gerne wieder!
Andra S — Google review
Schulstraße 9, 80634 München, 독일•http://www.broeding.de/•+49 89 164238•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 & Weinhandel Broeding

17Görreshof Wirtshaus

4.5
(3507)
•
4.4
(813)
•
Mentioned on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독일 음식점
Görreshof Wirtshaus는 뮌헨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소박한 선술집으로, 아늑한 맥주 정원을 제공하며 전통적인 바이에른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촛불로 밝혀진 테이블, 나무 맥주 통, 그리고 공기를 가득 채우는 구운 오리의 향기로 진정한 바이에른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갔고 예약 날짜와 시간에 도착했을 때 자리가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4명이 100유로 조금 넘게 나왔고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바빠보였지만 서빙도 만족스러워 계산할 때 팁으로 5퍼센트 정도 남겨주었는데 You can keep the change라고 하자 아주 밝고 환하게 웃어주어 주는 쪽에서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스테이크가 아주 맛있었다고 하고 왼쪽의 메뉴도 먹어볼만 한 메뉴였어요. 피나코테크(미술관) 다니다가 점심 먹기에는 괜찮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Seonyeong K — Google review
Daniel이 소개한 저녁식사 Excellent
일찬빠 — Google review
여기도 동양인 차별 있어요 ㅠ ㅠ 다른 손님 한 명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그 분 주문은 오자마자 받으시더니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20분이 지나고서야 받더라구요 ㅠ 테이블이 너무 지저분해서 좀 닦아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이미 닦은거라고 그냥 사용하라고 하시고,,^^ 주문도 학센이랑 슈니첼, 콜라 2개 했었는데 10분 뒤에 오더니 학센 더이상 주문 못받는다면서 다른 걸로 주문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전에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ㅠ
쩡민 — Google review
주말저녁 꽉찬 홀이지만 길지 않은 웨이팅인데도 우리차례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런 응대도 없었고 기다리다 지쳐 돌아감. 이런게 동양인 서러움인가요? 독일 5일째에 처음 겪어보았음
홍유미 — Google review
주문도 늦게 받고 학센을 시켰는데 조금있다가 학센이 없다면서 그러길래 기분이 너무 상한곳이에요 제가 간 시간은 조금 이른시간이였기때문에 학센이 없을리가 없었거든요ㅎ
김혜진 — Google review
동양인이면 음...새치기당해도 상관없다하시는분이면 괜찮겠네요
박현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모든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음식은 최고 품질에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이 전통 바이에른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 Wirtshaus Görreshof 팀,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Wir waren gestern in diesem wunderschönen Restaurant und haben dort alles sehr genossen. Die Personal ist super freundlich, sehr gelassen und hilfsbereit. Das Essen in Spitzenqualität, sehr frisch und köstlich. Wir können dieses traditionell Bayrischen Restaurant herzlichst weiterempfehlen 😍👍 Vielen Dank liebes Team von Wirtshaus Görreshof ❤️
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괴레스호프는 슈바빙에 있는 전통 독일식 여관입니다. 음식: 슈니첼, 구운 고기, 샐러드, 콜드컷 등 다양한 정통 여관 요리를 제공합니다. 시금치 만두와 버섯 소스 파스타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서비스: 바이에른 전통 의상을 입고 매우 빠르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분위기: 아늑하고 소박하며 정통적인 분위기입니다. 여관은 그야말로 매력 그 자체입니다. (원문) Das Görreshof ist ein gut bürgerliches deutsches Wirtshaus in Schwabing. Essen: hier gibt es eine große Auswahl an warmen Wirtshausklassikern wie Schnitzel und Braten, Salaten und Brotzeiten. Wir hatten Spinatknödel und Nudeln mit Pilzsoße, beides war außerordentlich lecker und reichlich. Service: Super schneller und aufmerksamer Service in bayerischer Tracht. Ambiente: Gemütlich, urig, authentisch. Das Wirtshaus hat einfach Charme.
Julian K — Google review
Görresstraße 38, 80798 München, 독일•https://www.goerreshof.de/•+49 89 20209550•Tips and more reviews for Görreshof Wirtshaus

18Kaisergarten

4.2
(1802)
•
4.0
(42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점심 식당
카이저가르텐은 우아한 아르누보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바이에른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시골풍 장식과 아늑한 그늘의 맥주 정원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시그니처 요리인 슈니첼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브런치, 그리고 맛있는 에그 베네딕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들이 아르누보 건축 양식을 특징으로 하는 그림 같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한 서비스. 여름에 비어가르텐에서 식사하는 것을 아주 추천합니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서 비싸지만 정갈하면서도 독일스러운 독일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Jaem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정성스럽게 서빙되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습니다. 모퉁이 바깥에 앉았는데도 직원들이 저희에게 온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고, 더 좋은 메뉴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곧 또 갈게요 :) (원문) Food was really delicious and served delicately. We liked that place a lot. We sat outside at the corner but still the staff had full attention on us, it was highly appreciable. Additionally staff members were really nice and friendly, also suggested us choose a better food options. Coming again soon :)
Prateek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이저가르텐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분위기도 아름다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지역 요리는 모두 가격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사이드 디쉬로 치즈 슈페츨레를 곁들인 양파 로스트 비프를 먹었습니다. 바디스 덕분에 치즈 슈페츨레가 특히 크리미해졌습니다!! 🧀 저녁 식사는 10/10점입니다. 다른 요리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Wir hatten im Kaisergarten ein sehr leckeres Abendessen. Das Essen war vorzüglich, der Service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und das Ambiente auch schön. Kann ich sehr empfehlen! Die Gerichte aus regionaler Herkunft sind alle sehr preiswert für das, was man bekommt. Wir hatten den Zwiebelrostbraten mit Käsespätzle als Beilage. Besonders die Käsespätzle haben die Badies sehr creamy zubereitet!! 🧀 10/10 Abendessen und wir werden definitiv für die anderen Gerichte wiederkommen.
Phili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위치이고 야외 공간도 조금 넓습니다. 다행히 기다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최고는 아닙니다. 하지만 최악이었던 건 웨이터의 아주 불친절한 태도와, 우리를 앉혀놓고 3분 후에 주방이 곧 문을 닫을 거라고 말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 주문해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손님 입장에서는 황량한 곳에서 저녁을 먹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Location molto carina con un po’ di spazio all’ esterno. Fortunatamente non abbiamo dovuto aspettare . Rapporto qualità / prezzo non dei migliori . Ma la cosa peggiore è stata la pochissima gentilezza del cameriere ed il fatto che ci hanno fatto accomodare e dopo 3 minuti hanno detto che la cucina avrebbe chiuso a momenti . Quindi abbiamo dovuto ordinare di fretta e furia . Insomma penso che non ci sia cosa più brutta per un cliente che cenare in un posto inospitale .
Chiar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며 빠르게 음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질도 좋았습니다. 비너 슈니첼은 훌륭하게 조리되었고, 오바즈다와 카이저슈마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작지만 아주 멋지고 잘 관리된 맥주 정원에 앉아 있는데, 제 생각에는 크고 붐비는 맥주 정원에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wir hatten hier einen wunderbaren abend. alle mitarbeitenden waren sehr zuvorkommend, herzlich und schnell. das essen war sehr lecker und qualitativ hochwertig. das wiener schnitzel war super zubereitet und sowohl der obazda als auch der kaiserschmarren waren ein wahrlicher gaumenschmauß. man sitzt in einem kleinen aber sehr feinen und gepflegten biergarten — meiner meinung nach eh viel schöner als in einem riesigen überfüllten biergarten zu sitzen.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Ev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일요일 저녁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첫 순간부터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주 아늑하고 매력적인 맥주 가든이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재치 있었어요. 음식은 기대했던 그대로였어요. 모든 면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ch bin durch Zufall auf der Durchreise dort auf einen Sonntag Abend dort gelandet und habe mich von der ersten Minute an wohl gefühlt. Ein sehr gemütlicher, einladender Biergarten. Sehr freundliches Service Personal, mit Esprit. Essen war wie man es sich wünscht. Rundum sehr zum empfehlen.
V.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일 치과위생사 협회(VDDH)는 창립 기념일 행사를 위해 호텔 카이저가르텐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었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회의실은 현대적이고 채광이 뛰어나며, 최첨단 기술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리 또한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점심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모든 음식은 신선하고 정성껏 준비되었으며 최고 품질이었습니다. 객실은 세련되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항상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해 주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은 특별히 칭찬할 만합니다. 리바(RIVA) 레스토랑에서의 아침과 저녁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다양하고 신선하며 최고 수준의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폰 위닝(von Winning) 와이너리 바로 옆이라는 위치 덕분에 행사 둘째 날 저녁에 그곳에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카이저가르텐의 모든 팀, 특히 작년 행사 기획 담당자였던 지트(Zitt)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게 집처럼 편안했고, (휴식을 위해서라도) 다시 오고 싶어요! 컨퍼런스, 단체 행사, 그리고 전문가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der Verband Deutscher Dentalhygieniker (VDDH), durften im Rahmen unserer Jubiläumsveranstaltung im Hotel Kaisergarten übernachten und tagen und waren rundum begeistert! Die Tagungsräume sind modern, lichtdurchflutet und hervorragend ausgestattet mit guter Technik und allem, was man für eine erfolgreiche Veranstaltung braucht. Auch für das leibliche Wohl war bestens gesorgt: das warme Mittagessen ließ keine Wünsche offen, alles war frisch, liebevoll zubereitet und geschmacklich auf höchstem Niveau. Die Zimmer sind stilvoll, sehr sauber und komfortabel. Besonders hervorzuheben ist das freundliche und aufmerksame Personal, das uns jederzeit professionell unterstützt hat. Das Frühstück und Abendessen im Restaurant RIVA war ebenfalls ausgezeichnet: vielfältig, frisch und qualitativ top. Die Lage direkt beim Weingut von Winning rundet das Gesamterlebnis perfekt ab, da wir dort am 2. Abend eine Veranstaltung hatten. Ein großes Dankeschön an das gesamte Team des Hotel Kaisergarten, insbesondere Fr. Zitt, die unsere Ansprechpartnerin im letzten Jahr für die Planung war. Wir haben uns rundum wohlgefühlt und kommen sehr gerne (auch privat) wieder! Uneingeschränkt empfehlenswert für Tagungen, Gruppenveranstaltungen und Genießer gleichermaßen.
Cel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카이저가르텐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곳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분위기도 최고예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염소 치즈 샐러드와 슈니첼을 주문했는데, 두 메뉴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맛있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마지막으로 카이저슈마렌을 주문했는데, 정말 꿈만 같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카이저가르텐을 강력 추천합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서 최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 (원문) Wir waren heute im Kaisergarten Essen und sind so glücklich, diesen Spot entdeckt zu haben! Die Location ist einfach traumhaft – gemütlich und stilvoll, mit einer tollen Atmosphäre. Auch der Service war super freundlich und hat uns den Besuch noch angenehmer gemacht. Wir haben uns für den Ziegenkäsesalat und das Schnitzel entschieden – beide Gerichte waren der absolute Wahnsinn! So unfassbar köstlich und perfekt abgestimmt. Zum krönenden Abschluss gab es den Kaiserschmarren – ein Traum!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und können den Kaisergarten nur wärmstens empfehlen. Liebe Grüße aus NRW! 😊
Jessica V — Google review
Kaiserstraße 34, 80801 München, 독일•http://www.kaisergarten.com/•+49 89 34020203•Tips and more reviews for Kaisergarten

19Lindwurmstüberl

4.3
(3345)
•
4.0
(31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닭요리전문점
독일 음식점
린드부름슈튜베를은 치킨과 돼지고기 요리에 중점을 둔 독일 레스토랑으로, 아우구스티너 맥주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옥상 테라스가 있으며, 뮌헨의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테레지엔비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메뉴도 훌륭합니다.
에어비앤비 집주인이 추천한 레스토랑! 전철역과 매우 가깝고 맛있고 저렴함. 단 영문 메뉴판이 없어서 구글 번역기로 메뉴판 찍어서 간신히 주문했어요. 웨이터는 친절했고(나올 때 팁 주니까 너무 좋아했어요) 맛있는 맥주도 추천해줬어요. 먹은 건 후기에 학센이 짜다는 말이 있어서 오스트리안 송아지 스테이크와 치킨버거, 슈니첼을 시켰어요. 스테이크는 조금 질긴 부분이 있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애들은 치킨 버거를 매우 좋아했어요. 슈니첼은 두가지가 있는데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린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돼지고기로 주문했어요. 매우 만족한 저녁식사를 했는데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더 좋았어요. 하지만 여름날 저녁이어서 매우 더웠어요. 그리고 독일은 어딜 가나 사악한 물가격!! :( 물 시켰는데 돈 줘야 하다니.... 어쨌거나 매우 만족한 저녁식사였습니다.
최원겸 — Google review
현지 분위기 물씬나고 유쾌한 서버들, 음식도 많이 안짜고 맛있어요! 다 현지인들만 있는 것 같았고, 맥주 드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콜라랑 먹었어요 닭곰탕맛이 나는 닭고기 스프도 맛있었고 버섯소스가 올라간 슈니첼 완전 츄천합니댜
Mina L — Google review
슈바인스학센 진짜 엄청 커서 혼자서 다 못먹었습니다. 맥주는 아우구스틴 시리즈로 시켰고 슈바인스학센은 10.9 유로로 가성비 좋게 잘 먹었습니다. 영어메뉴없고 현지인들만 가득합니다
김승해 — Google review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이 지정된 웨이터가 와서 메뉴판 갖다줘요 기다리고 있으면 되요.. 제가 배정받은 웨이터는 그닥 친절하지 않았어요,, 학센 괜찮았는데 좀 짯어요,, 학센이랑 맥주해서 15유로정도 나왔어요 카드 안되요,,,,,
Hyeri J — Google review
슈바인학센 맛집 ! Hausgemachte Kasespatzle mit Rostzwiebeln(치즈랑 크림 ..? 소스 올라간 스파츨)이랑 ½ Schweinshaxe mit Dunkelbiersauce und Kartoffelknödel(흑맥주 소스로 간한 슈바인학센과 감자만두)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 슈바인학센 소스는 약간 짜지만(많은 유럽 음식들 정도) 껍질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옛날통닭 껍데기에 콜라겐 붙어있는 맛. 스파츨이랑 슈니첼 같이 나오는 메뉴도 있었는데 스파츨만 시켰더니 샐러드도 같이 나왔고, 스파츨에 치즈라 약간 맥앤치즈 맛 정도로 느끼했지만 학센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맥주는 오거스틴 ? 제일 위에 있는거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도 다 그거 먹더라구요 ! 맛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다들 현지인 가족 식사하는 분위기고 크리스마스 장식도 해둬서 너무 예뻤어요. 종업원분들 영어 어느정도 하시고 바쁘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아요. 카드도 되지만 현금 선호하는 것 같아요 ~ 슈바인학센+스파츨+콜라+맥주 두잔 먹었는데 43유로 나왔고, 45유로 내고 나머진 팁 주고 나왔습니당
Hyejung S — Google review
숙소랑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영어메뉴판도 있고 서버는 이탈리아인이었는데 영어는 못하지만 매우 친절하고 유쾌한 분이었어요. 비프어쩌구랑 학센 먹었는데 학센은 좀 짜요 그런데 감자덤플링 브레드덤플링이 간이 안되어있어서 같이 먹으면 딱입니다 디저트로 수제 팬케이크 먹었는데 크레페같은거 나오고요 반죽 완전 쫄깃하고 부들부들... 누텔라랑 바닐라아이스크림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맥주는 라들러 드세요 맥주랑 학센 같이 먹으면 그냥 천국의 맛 시원하고 짭짤하고 최고임
눔눔 — Google review
좐돈 뎐지무. 온리캐쉬. 챔고하새요.
이영로 — Google review
동네 맛집입니다. 흔히 알려진 곳보다 맛도 좋고 저렴하고 사람들도 많이 찿습니다.
Seon-Ju K — Google review
Lindwurmstraße 32, 80337 München, 독일•http://www.lindwurmstueberl-muenchen.de/•+49 89 53886531•Tips and more reviews for Lindwurmstüberl

20Tattenbach Wirtshaus & Stüberl

4.6
(1987)
•
4.5
(2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독일 음식점
타텐바흐 비어하우스 & 슈테우버는 고전적인 바이에른 요리와 계절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일일 메뉴를 제공하며, 모두 아치형 천장과 프레스코화가 있는 식당에서 제공됩니다. 마리엔플라츠에서 지하철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 대형 실내 맥주 정원은 환상적인 음식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았다
Ju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직원분들의 훌륭한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고, 맛있게 양념된 음식에도 감탄했어요. (뮌헨 슈니첼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심플하면서도 정통 바이에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hat a gem! We came here for a late lunch and were absolutely pleased with the excellent service from the ladies, and blown away by the deliciously seasoned food (Munich Schnitzel was the best we’ve ever had!) Loved the simple but authentic Bavarian vibe, will definitely return!
Shirl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비너 슈니첼(Wiener Schnitzel)을 주문했는데, 감자튀김과 크랜베리가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할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다시 한번 직접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웨이트리스 미카엘라(Michaela) 씨가 친구와 함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서비스도 따뜻하게 해 주셨고,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밤 11시까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기뻤습니다. 저는 구운 돼지고기를 주문했는데, 역시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타텐바흐(Tattenbach)를 강력 추천합니다. 카이저슈마른(Kaiserschmarrn)을 다시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원문) Ich hatte bereits vor einigen Tagen den Lieferservice in Anspruch genommen und das Schnitzel Wiener Art mit Bratkartoffeln und Preiselbeeren probiert, welches neben der sehr großzügigen Portion hervorragend geschmeckt hat. Das hat mich neugierig gemacht und ich wollte daher unbedingt nochmal persönlich vorbeischauen. Mein Kumpel und ich wurden sehr freundlich von der Kellnerin Michaela begrüßt und bedient und haben zudem die besten Plätze erhalten, nochmals vielen Dank dafür. Wir waren zudem positiv überrascht, dass man noch bis 23 Uhr etwas zu essen bestellen konnte. Ich habe einen Schweinsbraten gegessen, der meine Erwartungen erneut absolut erfüllt hat. Wir können das Tattenbach nur weiterempfehlen und kommen gerne wieder zu einem Kaiserschmarrn.
Domini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바이에른을 제대로 경험하기에 정말 좋은 작은 식당입니다. 독일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 주고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주문을 받아주었습니다. 음료와 음식 모두 맛있었고, 양에 비해 가격도 꽤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외식하기에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작은 식당이라 거의 항상 만석이라 꽤 시끄러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세요! (원문) Terrific little place for a proper authentic Bavarian experience. Great atmosphere thanks to the groups of Germans meeting up and drinking, and the staff were friendly getting us to our seats and taking our orders in a loud environment. Drinks and food was all delicious and pretty good value for the quantity of food you get, and overall I found it to be a really fun experience for a meal out! Just be warned it can get quite loud as its a small venue that is almost always packed full!
Iesty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점심시간에 예약 없이 즉흥적으로 방문했는데, 자리가 금방 나왔어요. 점심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아주 전문적으로 해결해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었고, 가성비도 훌륭했으며, 중심지에 위치한 것도 장점이에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점심 식사도 정말 즐거웠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ch war an einem Freitag zur Mittagszeit spontan ohne Reservierung dort und fand problemlos einen Platz. Mein Ziel war es, das Mittagsmenü auszuprobieren – und ich wurde nicht enttäuscht. Es gab eine kleine Unstimmigkeit, die sehr professionell gelöst wurde. Das Essen war insgesamt sehr lecker,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wirklich top, und auch die zentrale Lage ist ein Pluspunkt. Die Bedienung war ausgesprochen freundlich, und ich habe meinen Mittag hier sehr genossen. Gerne wieder!
Alex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환상적이에요! 구운 오리 반 마리와 소시지 한 접시를 주문했는데, 다 먹어치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한 환대와 추천을 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뮌헨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这里的食物,服务人员和气氛都非常棒!我们点了半只烤鸭,一份香肠,全部吃光了,真的很好吃。感谢服务人员的热情招待和推荐,来慕尼黑的朋友一定要尝一尝,非常推荐!
Sebast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바이에른 음식이었습니다. 슈니첼은 얇게 두드려서 아름답게 튀겨졌고, 빵 만두는 직접 만든 것이었고, 은은한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아우구스티너 밀맥주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Sehr leckeres Bayrisches Essen. Schnitzel war dünn geklopft und schön ausgebacken. Der Semmelknödel hausgemacht und mit feinem Bratensaft serviert. Das Augustiner Weizen ebenfalls gut. Der Service war Zügig, Aufmerksam und Freundlich.
Tim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게 다 좋았어요(서비스, 음식, 분위기). 특히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Vielen Dank für die Gastfreundschaft. Es war alles super (Service, Essen und Ambiente). Ich komme gern wieder, auch wegen des guten Bierangebots.
Micha — Google review
Tattenbachstraße 6, 80538 München, 독일•http://www.tattenbach.de/•+49 89 225268•Tips and more reviews for Tattenbach Wirtshaus & Stübe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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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Hungriges Herz

4.4
(2415)
•
3.5
(22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카페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Hungriges Herz는 Glockenbach에 위치한 세련되고 활기찬 장소로, 다양한 메뉴와 인기 있는 아침 식사 및 브런치로 유명합니다. 이 카페는 피자, 팬케이크, 샌드위치, 커피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베이글, 아침 햄버거, 샌드위치, 볼 또는 맞춤형 토핑이 있는 계란이 먹고 싶다면 이곳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카페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어두운 나무 테이블, 슬레이트 보드, 샹들리에로 구성되어 있어 식사를 즐기기에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토요일 아침에 예약 없이 갑자기 그곳에 갔고, 밖에 있는 테이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제공된 그릇과 음료는 매우 빨리 나왔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매장도 아름답습니다. 꼭 다시 갈게요 (원문) Wir sind spontan Samstagmorgen ohne Reservierung hingegangen und konnten noch einen Tisch draußen ergattern. Unsere Bowl sowie die Getränke wurden sehr schnell serviert. Alles hat super geschmeckt und das Team war sehr freundlich. Der innere Laden ist auch besonders schön. Ich werde definitiv nochmal hingehen
C.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였는데, 대기 없이 쉽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레스토랑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ben am einem Samstag Mittag ohne Probleme zu weit einen Tisch gefunden, ohne Wartezeit. Das Essen war super lecker, das Personal absolut freundlich und das Lokal ist sehr schön eingerichtet. Alles in einem, einfach zu empfehlen!
Cel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친구와 맛있는 브런치를 먹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에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예약도 받는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이에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Loved this spot! Had a delicious brunch with a friend. Avocado toast with scrambled eggs and amazing pancakes. It’s an adorable restaurant with kind staff and they take reservations. Really enjoyed our meal here.
Emil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나 오후 3시에 스크램블 에그를 먹기에 좋습니다. 매우 좋은 분위기와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종종 예약이 꽉 차 있으므로 항상 조금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원문) Sehr leckeres Essen zu tollen Preisen. Super zum Brunchen oder einfach um 15 Uhr Rührei zu haben. Sehr schöne Atmosphäre und angenehme Ambiente. Leider sehr häufig ausgebucht, daher immer etwas früher Buchen. Manchmal dauert es etwas länger bis man bedient wird.
Jane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 파티를 위해 기부해주신 피자 네 판(세 명은 짭짤한 피자, 한 명은 달콤한 피자)을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순식간에 다 먹어 치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Wir hatten das Vergnügen vier Pizzen, drei herzhafte und eine süße, zu unserem Sommerfest gespendet zu bekommen... Sie waren super lecker und innerhalb kürzester Zeit aufgegessen! Vielen lieben Dank dafür 🫶
Stefan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헝그리 하트는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아쉽게도 베이비 베네딕트는 품절이었지만, 좋은 대안을 찾았어요. 아보카도 버거와 수제 헝그리 하트 레모네이드였죠. (원문) Das hungrige Herz ist immer wieder einen Besuch wert. Das Ess n ist toll ich nd das Ambiente entspannt. Es gab leider kein Baby Benedict mehr, jedoch habe ich eine gute Alternative gefunden. Den Avocado Burger und die hausgemachte Hungrige Herz Limo.
Dian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노베이션 이후로 Hungry Heart에 다시 가본 적이 없어요. 식사 공간이 정말 아름다워졌어요. 밝고 식물들로 가득 차 있어요. 예전에는 가끔 피자를 사서 먹곤 했는데,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앤초비가 없다는 거예요 :). 오늘 점심시간에 가서 베이컨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었어요. 케첩과 마요네즈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고, 버거 위에는 신선한 양상추도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패티는 어린 황소 고기로 만들었는데, 비건 버거도 있어요. 서비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항상 파스타, 피자, 버거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맛있을 거예요. (원문) Seit dem Umbau war ich nicht mehr im Hungrigen Herz. Der Gastraum ist echt schön geworden. Er ist hell und mit sehr vielen Pflanzen dekoriert. Früher hab ich mir da immer mal eine Pizza zum Mitnehmen geholt. Die Pizza kann ich wirklich empfehlem. Einziger Wermutstropfen für mich, es gibt keine Sardellen :). Heute waren wir in der Mittagspause dort und ich hatte den Bacon Cheeseburger mit Pommes. Sehr gut, Ketchup und Mayo sind dabei. Super leckere Pommes und mega frischer Salat auf dem Burger. Das Patty ist vom Jungbullen, aber du bekommst hier auch vegane Burger. Das Servicepersonal war auch überdurchschnittlich freundlich. Von Dienstag bis Donnerstag gibts auch immer vergünstigte Speisen aus Pasta, Pizza und Burger. Schaut einfach mal vorbei, es lohnt sich.
Andrea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처음 갔는데, 정말 신이 났어요. 담당 서버였던 아스트리드 씨는 모든 것을 미소와 유머 감각으로 잘 처리해 주셨어요. 예약은 필수예요.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건강한 힙스터 3인분에 베이컨까지 추가해서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주방도 정말 좋았어요. 아주 편안했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소파에 두꺼운 베개가 너무 많아서 조금 답답했던 게 유일한 단점이었지만, 그건 정말 큰 단점이에요. 음식, 서비스, 그리고 품질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였어요. 게다가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베개를 접어둘 수 있으니까요...😀 (원문) Wie waren am Samstag das 1ste Mal dort und was sollen wir sagen, wir waren begeistert. Astrid, unsere Servicekraft wuppte alles mit Lächeln und Humor. Reservierung zwingend nötig. Das Frühstück war richtig lecker, 3x Healthy Hipster + extra Bacon, reichlich und sehr gut. Ein Dankeschön auch an die Küche. Wir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und kommen wieder. Das Einzige waren die vielen dicken Kissen auf dem Sofa, das führte zu etwas Beengung, aber das ist Kritik auf hohem Niveau. Denn es geht ums Essen, den Service und die Qualität; DAS war 1 A. Und dann um das Ambiente, denn Kissen kann man weglegen...😀
WtfMuc M — Google review
Fraunhoferstraße 42, 80469 München, 독일•http://www.hungrigesherz.com/•+49 89 20201515•Tips and more reviews for Hungriges Herz

22Mun Mun - Thai Cooking

4.5
(2793)
•
4.5
(14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태국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Mun Mun - 태국 요리는 슈바빙의 중심에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정통 태국 카레, 수프 및 볶음 국수를 제공합니다. 나무 테이블과 매력적인 테라스가 있는 편안한 분위기는 태국으로의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편리한 테이크아웃을 선호하시든, 식당에서 식사를 원하시든, Mun Mun은 태국 요리의 다양성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고품질의 경험을 약속합니다.
양많고 맛있는 태국음식점입니나. 4진에 있는 yo 리가 soom겨jin 메new라는 군요. 4진 보여주면 주moon 가능합니다. 간 고기에 매운 고추 양념이라 칼칼하고 맛있습니다.👍👍
Dingdong Y — Google review
두번 가봤고 국물있는 면이랑 팟타이 먹어봤는데 맛도 있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 국물면에는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는데 약간 누린내가 나긴 했지만 그래도 든든하게 먹었네요. 팟타이는 양이 너무 많아서 버리는게 절반이라 환경에 좋지 않은것같아요. 그리고 절대 저렴하지 않은 식당인데 종업원들이 고객을 너~무 신경 안써요. 인사도 안하고 그냥 뚱하게 와서 주문 받고 음식 갖다주고 면 시켰는데 젓가락도 안주고 달라고 하면 또 툭 두고 감. 친구 기다리는 십분동안 가게앞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플러팅하는 직원2명, 친구 만나고 있는 직원1명, 담배피우는 직원(조리사) 2명 봤음....... 그리고 맛은 있는데 수많은 종업원들 사이에 뻘쭘하게 앉아서 계속 눈마주치는것만 기다리는게 싫어서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Insun K — Google review
팟타이가 13.9유로인데 양이 2인분이고 맛도 있어요. 소세지 학센 햄버거에 물렸다면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쌀국수는 한국에서 먹던 하얀 국물 생각했는데 그런 스타일은 아니구요 고수 빼달라고 했는데도 뭔가 국물에서 고수맛이 느껴져서 면 위주로 건져먹었어요. 비자랑 마스터 카드 결제가 안돼서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아롬이 — Google review
면 요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팟타이를 먹으러 갔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무지막지하게 많다. 웬만큼 먹는 성인 남자가 다 못 먹고 남겼을 정도이니 참고하시길. 맛도 대박적.
이우영 — Google review
뜬금포로 뮌헨에서 만난 인생 태국쌀국수... ㅋㅋㅋ
DONGHA L — Google review
못 먹을 양은 아닌데 양이 많습니다. 여자 둘이 가서 쌀국수 하나, 커리하나 시켰는데 둘 다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Hyun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un Mun – Thai Cooking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레스토랑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정통 태국 음식이에요. 양도 푸짐하고 맛의 균형도 완벽해서, 정성을 다해 요리한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게다가 뮌헨에서 먹어본 팟타이 중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Ich war zum ersten Mal bei Mun Mun – Thai Cooking und war wirklich positiv überrascht. Zwar ist das Restaurant etwas teurer aber das Essen ist dafür sehr lecker, frisch und authentisch. Die Portionen sind gut, die Aromen ausgewogen und man merkt, dass hier mit viel Liebe gekocht wird. Zudem hatte ich hier das wohl Beste Pad Thai, dass ich bis jetzt in München gegessen habe. Ich komme auf jeden Fall gerne wieder!
J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슈바빙에 있는 독특한 컨셉의 환상적인 태국 레스토랑! 오늘 다시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훌륭한 라이브 쿠킹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음식은 매우 고급스럽고 정통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옐로우 카레, 팟타이, 소고기 국수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특히 큰 공용 테이블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쉽고, 덕분에 상쾌하고 사교적인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태국 음식을 빠르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ller Thai-Spot in Schwabing mit besonderem Konzept! ​Ich war heute wieder dort und bin begeistert. Obwohl das Restaurant schnell und unkompliziert ist (durch das tolle Live-Cooking), ist die Qualität des Essens sehr fein und authentisch – und das zu fairen Preisen. Das Gelbe Curry, das Pad Thai und die Rindernudelsuppe waren perfekt. Besonderes Highlight: Die großen Gemeinschaftstische. Man lernt schnell neue Leute kennen, was eine erfrischende und kommunikative Atmosphäre schafft. Absolute Empfehlung für alle, die gutes Thai-Essen schnell und in netter Gesellschaft genießen wollen. ​
Mark G — Google review
Münchner Freiheit 7, 80802 München, 독일•https://www.munmun.de/•+49 89 248817588•Tips and more reviews for Mun Mun - Thai Cooking

23Wirtshaus Eder

4.7
(1046)
•
4.5
(62)
•
Mentioned on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독일 음식점
Wirtshaus Eder는 아늑하고 편안한 바이에른 레스토랑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바이에른 요리를 제공하며, 맛있는 요리인 슈바이네브라텐과 소시지를 감자 만두와 피클 샐러드와 함께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또한 구식 분위기와 손님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를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친절하고 배려하는 직원과 다양한 수제 맥주 선택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괜찮은 식당을 찾아보다 발견했는데 좋았어요. 간이 세지도 않고, 아우구스티너 맥주를 취급하는 식당입니다. 저는 아우구스티너맥주를 사랑하니까요💕 굴라쉬 / 8종허브로 맛을낸 무엇? / schweinsbraten 셋다 괜찮았고,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식사느낌이긴한데 맥주란 진짜 잘어울려요. 그리고 공통된 저 감자를 어떻게 해서 만든 빵?? 이 작은데 알차게 무거운 느낌이에요. 조금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완전 신기
JiN B — Google review
뮌헨에서 먹은 식사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 근처에 아우구스티너 양조장도 있지만 이곳이 조용하고 아늑하며 직원들도 친절해서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습니다. 학세를 정말 맛있게 먹었고, 맥주는 아무거나 시켜드셔도 맛있습니다. 학세와 함께 나오는 동그란 음식은 감자가 아니라 밀가루 빵 같은 건데 개인적으로는 잘 안맞네요. 삶은 감자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 늦은시간까진 영업하지 않으니 해지기 전에 가시면 됩니다.
Ri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오픈 시간쯤 가면 옛 재즈 음악에 맞춰 멋진 수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저희는 미국에서 왔고, 정통 바이에른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excellent! If you go near opening time, you can be serenaded with old Jazz music while sipping an excellent tasting craft beer. We are visiting from the US and wanted to try authentic Bavarian food.
Mar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빨리 준비되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정통적이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청결입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레스토랑의 크기와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Die Vorbereitung des Essens war schnell und Bedienung freundlich und vorbildlich. Das Essen war authentisch und sehr schmackhaft. Das Einzige, die Sauberkeit. Sie kann besser werden. Als Tipp, die Räumlichkeiten können verbessert werden bzgl. Größe & Gestaltung.
Ad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컬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1인 이상 예약해야 합니다. 소 볼살을 먹었습니다. 숟가락만 주는데 너무 부드러워요. 바이스 비어와 함께 먹으면 정말 멋진 저녁 식사가 될 거예요. 다시 올게요! (원문) Local restaurant. Very nice local atmosphere and great service. If more than 1 person need to reserve. Had the beef cheeks. Only tool given is a spoon, as sooo tender. Complimented with a weiss bier makes a fab dinner. Will be back !
Lar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 후 저녁 식사를 했는데, 음식과 분위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지 음식인 그뢰스틀(gröstl)과 채식 옵션인 토마토 만두를 주문했는데, 둘 다 사이드 샐러드와 함께 나왔습니다. 음식에 매우 만족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we had dinner here with prior reservation and were very pleased with both the food and the atmosphere. We ordered the local dish gröstl and vegetarian option the tomato dumplings, and both were served with a side salad. We were very happy and satisfied with the dishes.
Mengw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심지 바깥의 매우 조용한 지역에 있는 작은 장소입니다. 좋은 분위기의 야외 장소가 좋습니다. 서비스가 빠르고 전문적이며, 고기 요리가 맛있고, 대체로 전형적이며, 사이드 메뉴도 제공됩니다. 가격은 도시 가격과 비슷합니다. (원문) Localino in una zona molto tranquilla fuori dal centro. Posti preferibili fuori, in bel contesto: servizio rapido e professionale, buoni piatti di carne, più o meno tipici, con contorni. Conto in linea con i prezzi della città.
Federic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부터 친절한 직원까지, 정말 멋진 공간이었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저와 제 친구들은 포르투갈 사람인데, 일요일 점심으로 그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뮌헨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spaço incrível , desde do lugar , os staff simpático, parabéns a ele … eu e meus amigos somos Portugueses , fomos ao restaurante num almoço de Domingo e simplesmente incrível !!! Voltaremos sim quando estivermos em Munich.
Leo M — Google review
Gollierstraße 83, 80339 München, 독일•https://www.ederwirt.de/•+49 89 85634355•Tips and more reviews for Wirtshaus Eder

24Alpen Imbiss

4.3
(777)
•
3.0
(18)
•
Mentioned on 
1 list 
$$$$cheap
케밥 전문점
음식점
터키 음식점
알펜 임비스는 뮌헨 중심부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스낵바로, 다양한 메제, 케밥, 피데 피자, 신선한 샐러드를 제공합니다. 알프스 벽화가 있는 이곳은 저녁 외출 후 늦은 밤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도시의 케밥 장소 중 최고는 아닐지 모르지만,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음식은 자정 이후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확실한 선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센들링거 토르 우반 역 바로 옆에 있는 되너 레스토랑입니다. 내부가 꽤 넓고 여러 가지 되너 메뉴를 제공합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으며, 카운터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곳이에요. 특히 24시간 영업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öner restaurant right next to Sendlinger Tor Ubahn Station. Quite spacious inside and offers several döner options. All the things we got were delicious and fresh and the man behind the counter was very friendly and spoke English as well! Clean and delicious place, highly recommend especially as it is open 24h a day!
Io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점 0점을 주고 싶네요. 제가 먹어본 랩 중 최악이었어요. 도네르 케밥은 보자마자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그냥 샀어요. 정말 망신스럽네요. 고기 맛도 없고 색깔도 끔찍해요. 어쨌든 랩을 샀는데, 소금 맛만 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절대 안 가세요!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원문) Keşke sıfır puan verebilseydim, hayatımda yediğim en berbat dürüm idi. Aslında döneri gördüğüm an vazgeçmek istedim ama çok bir seçenek olmadığından almış bulundum, rezil bir yer. Etin tadı yok zaten rengi berbat, neyse dürümü aldım, dürümden gelen tek tad tuz tadı başka hiçbir şey yok. KESİNLİKLE VE KESİNLİKLE UZAK DURUN ! YOU SHOULD BE AWAY FROM THIS PLACE IF YOU DO NOT WANT TO THROW YOUR MONEY TO TRASH.
Mrturkm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제가 먹어본 케밥(팔라펠) 중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재료는 별 감흥 없이 얹어지고, 소스는 듬뿍 얹어졌습니다. 너무 싱거웠고, 파티 후 너무 배가 고파서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붐빌 때는 피하세요. 제대로 된 음식을 제공하려는 동기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돈과 식욕이 낭비된 게 너무 아쉽습니다. (원문) Das war leider mit Abstand der schlechteste Döner (Falafel), den ich je gegessen habe. Super lustlos die Zutaten draufgehauen und obendrauf ein Klecks Soße. War sehr trocken und ich konnte das nur runterwürgen, weil ich nach der Feierei großen Hunger hatte. Haltet Abstand wenn der Laden viel Betrieb hat. Da gibt's scheinbar keine Motivation, Qualität abzuliefern. Schade, Geld und Appetit verschenkt
N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동료와 함께 알펜 임비스에 가서 비프 도너 케밥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쉽게도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도너 케밥에 샐러드가 너무 많아서 본연의 맛을 잃었습니다. 소스도 거의 없어서 퍽퍽하고 맛이 없었습니다. 빵도 신선하지 않고 부드럽지 않아서 더 맛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서비스가 빨랐고, 주문한 음식이 4~5분 만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의 질과 맛은 분명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I visited Alpen Imbiss yesterday along with my colleague, and we decided to try their Beef Döner Kebab.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was quite disappointing. The Döner was overloaded with salad, which made it lose its real flavor. There was almost no sauce, so it felt dry and lacked taste. The bread also wasn’t fresh or soft, which made it even less enjoyable. On the positive side, the service was fast, and our order was ready in about 4–5 minutes. The staff were polite, but overall, the food quality and taste definitely need improvement.
Gulfa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는 정말 최악의 케밥을 먹어봤는데, 게다가 거의 바가지를 씌울 뻔했습니다. 고기는 기름지거나 타 버렸고, 케밥 주인은 너무 비싼 가격에 술로 유혹하려 했습니다. 어떤 소스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 변기가 깨끗해질 겁니다. 결론적으로, 케밥은 정성껏 만들지도 않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이곳을 피하고 배고픈 채로 집에 갈 겁니다. (원문) Gestern habe ich die mit Abstand schlechteste Döner Erfahrung jemals gemacht und wurde noch dazu fast abgezogen. Das Fleisch war entweder fettig oder verbrannt und der Dönermann wollte uns mit Getränken locken, für einen viel zu teueren Preis. Ich weiß nicht was für Soßen das waren, aber eins kann ich sagen, die Kloschüssel freut sich am nächsten Tag. Abschließend kann ich sagen, dass der Döner weder mit Liebe noch mit guten Zutaten gemacht wurde. Ich würde diese Lokalität auf jeden Fall meiden und das nächste Mal hungrig nach Hause gehen.
Basti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좋은 곳인가요? 얘기할 만합니다. 생명을 구하는 곳인가요? 물론이죠! 팔라펠 듀럼은 괜찮지만, 거기 있을 땐 꼭 필요하죠. 케밥은 숙취와 그럭저럭의 경계선일지도 몰라요. 음식도 괜찮지만 서비스와 품질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서비스가 딱 맞아서 여기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원문) Is this a good place? Discussable. Is it a place that saves lives? Most definitely! Their Falafel Durum is ok, but needed when you are there. Their Kebab might be the line between being hungover and ok. The food here is good but the service and quality much appreciated. Their service hits the spot just right and I'm happy they exist.
Jona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단체로 갔는데,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소고기를 추가 요금 내고 가져다주더라고요. 도너 케밥 자체도 질이 너무 형편없었고, 정성 들여 만든 게 분명했어요. 아쉽게도 이 지역에서 그렇게 늦게까지 여는 도너 케밥 집은 여기뿐인데,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바로 옆 피자집에 가는 게 더 나을 거예요. (원문) In einer Gruppe dort gewesen. Sehr unfreundlicher Umgang, ohne zu fragen haben wir Rind bekommen für einen Aufpreis. Der Döner selbst war qualitativ sehr schlecht und ohne Liebe. Leider der einzige Döner, der so spät noch offen hat in der Gegend, werden dort trotzdem nicht mehr hingehen. Ihr seid besser bei der Pizzeria nebenan aufgehoben.
Joshu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저녁 8시쯤에 갔는데, 도너 케밥 박스를 주문하고 싶었어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카운터 뒤에 있던 두 사람은 주문하는 소리조차 듣지 못했어요. 게다가 직원분들도 엄청 불친절했고, 다른 손님들이 무례하게 대하는 것도 들렸어요. 저희도 주문할 때만 무례한 말을 들었을 뿐이에요.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도너 고기는 괜찮았고 먹을 만했지만, 감자튀김은 아직 반쯤 얼어서 축축했어요. 다시 여기서 도너 케밥을 먹느니 차라리 10미터 더 걸어 다음 피자집에 가는 게 낫겠어요. (원문) Waren an Halloween gegen 20 Uhr da und wollten eine Döner Box bestellen. Die Musik war extrem laut so dass die zwei hinterm Tresen die Bestellung nicht mal verstanden haben. Die beiden waren auch super unfreundlich und wir haben auch mitbekommen wie andere Kunden richtig blöd Angemacht wurden. Wir selber haben auch bei unserer Bestellung nur dumme Kommentare bekommen - ganz weit weg von gutem Service ! Dönerfleisch war ok/essbar und die Pommes noch halb gefroren und labbrig. Lieber 10m weiter zum nächsten Pizza Laden gehen als hier nochmal einen Döner essen.
Florian D — Google review
Thalkirchner Str. 2, 80337 München, 독일•https://www.alpenimbiss.de/•Tips and more reviews for Alpen Imbiss

25Wintergarten

4.6
(697)
•
4.5
(1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윈터가르텐은 뮌헨의 고전적이고 중심적인 동네에 위치한 아늑한 여관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전통적인 바이에른 편안한 음식을 제공하여 이 지역의 평균 바이에른 레스토랑보다 저렴합니다. 느긋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버들이 이 비어가르텐의 매력을 더해주며, 다양한 종류의 좋은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맛있는 소시지로 유명하며, 특히 매일 정오까지 제공되는 1개의 바이스부르스트 스페셜이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하고 소박한 술집. 흰 소시지 아침 식사에 딱 맞습니다. 이런 매력을 발산하는 레스토랑은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최고 추천 👌 (원문) Super herzliche und urige Kneipe. Perfekt zum Weisßwurstfrühstück. Gibt nir noch wenige Restaurants, die so einen Charme versprühen. Top Empfehlung 👌
Stef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이스부르스트는 정말 최고예요! 정오 12시까지 바이스부르스트 한 개에 단 1유로! 품질은 최고예요. 정말 맛있고 신선하며 전통 방식으로 조리됩니다. 일찍 일어나거나 늦은 아침 식사가 그리운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서 바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 자체는 괜찮지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엘리자베스마르크트 근처 작은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진정한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주변 환경을 완전히 잊게 해주는 특별한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서비스로 완벽한 바이스부르스트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 환경이 조금 더 매력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Das Weißwurst-Angebot ist echt unschlagbar – nur 1 € pro Weißwurst bis 12 Uhr! Die Qualität stimmt: superlecker, frisch und traditionell zubereitet. Ein echtes Highlight für Frühaufsteher oder den späten Frühstückshunger. Auch die Bedienung ist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 man fühlt sich sofort willkommen. Die Location selbst ist okay, aber nicht überragend. Man sitzt zwar direkt am kleinen Park beim Elisabethmarkt und entkommt ein wenig dem Stadttrubel, aber so richtig entspannte Atmosphäre kommt nicht auf. Es fehlt einfach dieses besondere Etwas, das einen die Umgebung komplett vergessen lässt. Fazit: Perfektes Weißwurst-Frühstück zum kleinen Preis und toller Service – nur die Umgebung könnte etwas mehr Charme haben.
Georgios-Rafai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십 년 동안 우리의 놀라운 정규 비어 가든. 윈터 가든이 싫으신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우리는 겨울 정원을 좋아하고 물론 팀 전체도 좋아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고 살자면 모두가 격동의 날에 여기에서 모든 것을 바치기 때문에 손님으로서 약간의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가격도 절대적으로 합리적입니다. 계속 힘내세요. 우리는 언제나 기꺼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Unser sensationeller Stamm-Biergarten seit Jahrzehnten. Alle, denen es im Wintergarten nicht gefällt, können gerne woanders hingehen. Wir mögen unseren Wintergarten und natürlich auch das ganze Team. Klar ist der eine vielleicht schneller als die andere - aber leben und leben lassen, jede/r gibt hier an turbulenten Tagen alles, da muss man halt als Gast auch mal ein bisserl Geduld haben. Auch die Preise sind absolut in Ordnung. Macht weiter so Leute, wir kommen immer wieder gerne.
Britt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서비스와 매우 합리적인 가격. 여기서는 돈의 가치에 걸맞은 가치가 있고 맛도 좋습니다. 단순하고 다소 오래된 맥주 정원(그래서 별점 한 개 뺌)이지만, 여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ehr freundliche Bedienung, sehr faire Preise. Hier bekommt man noch was für sein Geld und geschmeckt hat es auch noch. Ein einfacher, etwas in die Jahre gekommener Biergarten (deshalb 1 Stern Abzug), der dennoch zu empfehlen ist. Ich komme sicher wieder!
Pippilott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엘더플라워 스프리처 두 잔이 너무 달아서 세 명에게 물과 프로세코 리필을 주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Sehr schön gesessen. Wir haben, da zwei Holunder-Schorlen zu süß geraten sind, Wasser und Prosecco refill zu dritt bekommen. Sehr nettes Personal.
Oliv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친절하면서도 무뚝뚝한 독일식 서비스에, 전형적인 바이에른 음식(제철에는 슈파겔도!)까지, 분위기와 위치는 최고입니다. 맥주 한 잔 하러 오세요, 그리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Typically friendly/gruff German service, typical Bavarian fare (and Spargel when in season!), but you can't beat the atmosphere and location. Come for the beer, stay for the camaraderie.
C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흰 소시지를 먹으러 거기에 있었나요? 모든 흰색 소시지는 오후 12시까지 €1입니다. 그들은 정육점의 뱃속에서 나온 것이고 불행하게도 맛이 전혀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섄디 측정을 했는데, 제대로 부어지지 않았지만 불만 사항이 있은 후 친절한 웨이트리스가 즉시 다시 채워주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사장이 없는 날에는 아늑한 펍 정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이다. 특히 사람들을 관찰하고 좋은 Augustiner 맥주 때문에 추천되는 진정한 뮌헨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Waren heute zum Weißwurstessen dort. Bis 12 Uhr jede Weißwurst 1€. Sind vomMetzger Bauch und schmecken leider nach nichts. Da hilft der günstige Preis auch nichts. dazu hatten wir eine Radlermaß, die schlecht eingeschenkt kam, aber von der freundlichen Bedienung, nach Beanstandung, sofort aufgefüllt wurde. Man sitzt sehr schön im gemütlichen Wirtsgarten, wenn nicht gerade Baustelle wie z.Zt. ist. Ein echtes Münchner Lokal, zu empfehlen, vor allem zum Leute schauen und wegen dem guten Augustiner Bier.
Stef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아쉽게도 Augustiner 레스토랑 😍은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고 불친절했어요. 하지만 그 외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leckeres Essen, große Portionen zu günstigen Preisen. Augustiner 😍 leider sehr schlechter und unfreundlicher Service. Sonst aber zu empfehlen.
Christian H — Google review
Elisabethpl. 4B, 80796 München, 독일•http://www.wintergarten-schwabing.de/•+49 89 27373134•Tips and more reviews for Wint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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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etzgerei Gaßner GmbH

4.9
(157)
•
4.5
(14)
•
Mentioned on 
1 list 
정육점
냉육 슬라이스 전문점
식품 공급업체
식료품점
루트비히포어슈타트의 중심에 자리 잡은 Metzgerei Gaßner GmbH는 정통 바바리안 요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매력적인 가게는 정교한 화이트 소시지로 유명하며, 매일 지역 농부들로부터 신선한 고기를 조달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소시지뿐만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독특한 머스타드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라운지에서 좋은 가격에 훌륭한 흰색 소시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별은 여전히 ​​​​완전히 독창적이고 매우 맛있는 흰색 소시지 머스타드였습니다. 옆집이나 자판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꼭 Gaßner로 돌아가서 Weißwurst 팬에게 적극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Super Weißwurst zum guten Preis in einer gemütlichen Stubn. Star war trotzdem der Weißwurstsenf, ganz original und super lecker. Den gibts nebenan und im Automaten auch zu kaufen. Bedienung war freundlich, werde bestimmt wieder zum Gaßner zurückkehren und ihn für Weißwurst Fans höchstens empfehlen.
Christoph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소시지, 머스타드, 밀맥주, 프레즐.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도자기 흰색 소시지와 겨자 냄비(겨자용 플라스틱 병 없음). 그리고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원문) Alles perfekt – Besser geht’s glaube ich nicht. Weißwürste, Senf, Weißbier und Brezen. Alles Top. Weißwurst- und Senftopf aus Porzellan (keine Plastikflasche für den Senf). Und eine sehr freundliche und aufmerksame Bedienung.
Robert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란실바니아(그리고 바이에른) 특선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슐라흐토프피어텔(Schlachthofviertel) 지구 최고의 정육점입니다. 바비큐용 고기를 여기서 구매하세요. 여름에는 냉동 상태로 판매됩니다(19조각, 약 22유로). 친절한 서비스와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마르크트슈튀벨(Marktstüberl)이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까지 영업합니다. (원문) Für siebenbürgische (aber auch bayerische) Spezialitäten DER Metzger im Schlachthofviertel. Hole hier Mititei zum Grillen. Die gibt's im Sommer TK (19 Stk. ca. 22€). Netter Service, das Bezahlterminal nimmt cash oder card. Nebenan ist das Marktstüberl mit Mittagstisch, das Mo - Fr bis 14 Uhr offen hat.
Mar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슨 약국이냐... 참회의 화요일 때문에 근처에 있는 제가 믿고 있던 정육점이 이미 문을 닫아서 부득이하게 들렀습니다. 신선한 고기에 대한 대화: “안녕하세요. 삶은 쇠고기를 한 조각으로 먹고 싶습니다. 가급적 드라이 에이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나이를 말리지 않습니다” “글쎄, 그럼 드라이에이징은 안 되지” “얼마나 필요해요?” “2kg 정도 되니 피칸하 몇 마리 정도 구할 수 있어요” "무엇 때문에? 이런 거요?” (조각을 가리킨다)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피카냐와 로티세리에 적합한 그리스 캡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뚜껑이 두꺼운 삶은 쇠고기가 없습니다” “좋아요, 제가 왜 주로 그곳으로 쇼핑을 가는지 알겠습니다. 어쨌든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참회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찾고 있던 것을 제가 믿을 수 있는 정육점(상을 받은 흰색 소시지를 파는 정육점)이 아닌 다른 정육점에서 찾았습니다. 건식 숙성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리스 캡을 씌워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원문) Was eine Apotheken… wegen Faschingsdienstag hatte mein Metzger des Vertrauens um die Ecke bereits geschlossen und zwangsläufig habe ich hier vorbeigeschaut. Konversation beim Frischfleisch: „Hallo, ich hätte gerne Tafelspitz am Stück am besten dry aged“ „Dry aged haben wir nicht“ „Na gut, dann eben nicht dry aged“ „Wie viel brauchen wir denn?“ „So 2kg, damit ich da ein paar ordentliche Stücke für‘s Picanha rausbring“ „Für was? So eins hier?“ (zeigt auf ein Stück) „Ja, schon - aber halt mit ordentlich Fettdeckel für‘s Picanha und die Rotisserie“ „Tafelspitz mit Fettdeckel haben wir nicht“ „Basst scho, ich weiß schon warum ich normalerweise da drüber einkaufen gehe. Danke trotzdem, schönen Tag“ 🤷🏼‍♂️ Beim wieder anderen nicht meinem Metzger des Vertrauens (der mit den mehrfach ausgezeichneten Weißwürstln) wurde ich dann trotz Faschingsdienstag fündig. Zwar auch nicht dry aged, aber immerhin mit Fettdeckel um damit überhaupt arbeiten zu können.
Mari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미각을 위한 대접입니다. Gaßner 정육점의 품질이 뛰어납니다. 내 개인적인 팁은 완벽한 매콤함을 지닌 크리미하고 매콤한 머스타드입니다. 쇼핑을 할 때 거의 항상 문 앞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이는 뮌헨에서는 보기 드문 일입니다. 계속 힘내세요. LG도 팀에 합류하세요 (원문) Immer wieder eine Gaumen-Freude. Die Qualität der Metzgerei Gaßner ist hervorragend. Mein persönlicher Geheimtipp ist der cremig-würzige Senf mit perfekter Schärfe. Zum einkaufen findet man fast immer einen Parkplatz vor der Tür, das ist in München schon eine Seltenheit geworden. Weiter so und LG ans Team
W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 꼭 와서 식사하고 즐기며 뮌헨의 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Essen und der Service war hervorragend 😊 Bitte kommt zum Essen und genießen und erlebt noch ein Stück Münchner Kultur und ein nettes zusammen sein !
Nad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사합니다. 귀하와 귀하의 고기/소시지가 우리의 저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더 나은 맛으로 훌륭한 품질. 네, 쇼핑도 즐거웠어요. 감사와 인사 알렉산더 (원문) Danke, Ihr und Euer Fleisch/Würste haben unseren Abend bereichert. Super Qualität mit noch besseren Geschmack. Ja, auch das Einkaufen hat Spaß gemacht. Dank und Gruß Alexander
Alexand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흰 소시지!! 종류가 많아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늑해요!! (원문) Sehr gute Weißwürste!! Grosse Auswahl!! Sehr freundliches Personal!! Gemütlich!!
Claus G — Google review
Zenettistraße 11, 80337 München, 독일•https://www.metzgerei-gassner.de/•+49 89 7461410•Tips and more reviews for Metzgerei Gaßner GmbH

27파울라너 노커베르크점

4.3
(6171)
•
Mentioned on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비어가든
양조장
파울라너 암 노커베르크(Paulaner am Nockherberg)는 뮌헨에 위치한 유명한 바이에른 레스토랑, 양조장 및 이벤트 장소입니다. 독일 박물관 근처 이자르 강 동쪽에 위치한 이 전통적인 맥주 정원은 여러 해 동안 뮌헨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한때 수도원이었던 이곳에서 1634년에 수도사들이 양조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파울라너 양조장이 있습니다.
뮌헨에 대부분이름있는 맥주하우스를 다 방문했지만 여기음식이 최고입니다. 맥주는 취향이 갈릴수있지만 음식은 여기보다 맛있는데가 없었고 서비스또한 훌륭합니다. 적극추천합니다
강성용 — Google review
뮌헨에 오면 다른 브로이나 비어가든 가시지말고 반드시 이곳으로 오세요^^ 다른곳과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분위기와 음식퀄리티는 파인다이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미녀서버분도 아주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식사후 가게건너편에 이자르 강변으로 산책하기도 추천드려요^^
김태양 — Google review
유럽에서 먹었던 식사중 가장 완벽했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새미…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친구랑 가끔씩 불러보는 그 이름… Sami, I miss you
아는형 — Google review
약간 높은 가격이고 음식 양이 푸짐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아주 맛있어서 마음에 든다. 여러 리뷰에서 추천한 립 요리를 먹고 싶었는데 오후 3시 이후 주문 가능 조건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오후 2시 30분경에 오늘은 립을 포함해서 같은 페이지에 있는 메뉴는 주문 불가라는 얘기를 들었다. 다른 음식이 맛있고 unfiltered 맥주가 맛있었기 때문에 립을 먹으러 재방문하려 한다.
김태훈 ( — Google review
3시부터 가능한 메뉴가 있는데 점심에 가서 못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돼지고기랑 만두 2개 주는거 시켜먹었는데 맛있어요. 샐러드 있는데 꼭 시키세요!
Jay H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고 맥주가 죽여줘요 생각보다 음식의 양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서버분들 표정이 밝아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김 — Google review
가격이야 유럽식당들 기본적으로 단일 메뉴 에 20유로 정도 줘야 정상인건 다들 아실꺼구요 양과 맛 둘다 박살납니다 12유로 짜리 스몰 스몰 샐러드 양이 사진과 같습니다 립도 아주 좋은 맛이구요 1인 1메뉴 시키세요 둘이서 메뉴3개시켰다가 배터저 죽을뻔 했습니다 내일 다시 방문할예정
Yonghun W — Google review
슈니첼 가격이 €34으로 좀 비싸지만, 전반적인 분위기 최상. 주차시설, 분위기, 위치에 모두 만족함
이승민 — Google review
Hochstraße 77, 81541 München, 독일•https://paulaner-nockherberg.com/•+49 89 4599130•Tips and more reviews for 파울라너 노커베르크점

28도니즐

3.9
(539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독일 음식점
마리엔플라츠에 위치한 도니슬 뮌헨은 300년 이상 전통 바이에른 요리와 지역 맥주를 제공해 온 역사적인 맥주 홀입니다. 전형적인 뮌헨 선술집으로서의 오랜 전통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슈니첼, 구운 돼지 무릎, 만두와 함께 다양한 지역 맥주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안 먹어보고 디저트만 먹었는데, 카이저슈만 뮌헨에서 세번 먹어봤고 그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 맥주는 라들러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헤페바이젠이 좋았어요
인오 — Google review
뮌헨 2박3일 있으면서 두번 갔는데, 서비스가 서버에 따라 너무 다르네요 ,, 첫날 갔을때는 정말정말 빠르고 친절하셔서 팁도 5유로 남은거 다 드리고 왔는데, 두번째 갔을때는 몇번이나 직접 찾아가서 주문하고 불러도 안오고 ... 속 터져 죽는줄.. 알았네요 .. 슈바인학센이 맛있었고 소세지는 쏘쏘였습니다. 레몬 라들러가 정말정말 맛있으니 맥주 말고 라들러 꼭 드세요 !!!!!
Yoontella ( — Google review
🇩🇪 - 소세지는 먹어야겠다며 찾아낸 의지의 한국인 - 소세지 두 개, 머였더라 그 치즈랑 밀가루튀긴 거 볶은 거 있거든요(?) 죄송합니다..(?) - 소세지는 육즙 와우 자를 때 육즙 튀어나오는 게 다 보임 그닥 짜지 않았고, 짭짤했삼 나에겐 스팸이 더 짰음 - 저 치즈는 많이 먹어본 맛임! 치즈좋아하시면 실패는 안하실듯, 그대신 위에 양파튀김이 한 수임! 쟤 덕분에 몇 입 더 맛있게 먹은 듯
진예주 — Google review
음식은 짜지만 꽤 맛있는편. 1층에 공연을 해서 분위기도 좋았음. 주문받으러 오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림 맥주 500ml 시켰는데 잔이 없다며 이렇게 줬었음.. 팁도 적어내는 방식...
송아지님 — Google review
맥주는 맛있어요. 화이트 소세지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다른 식당은 아침에만 하는데 여긴 소진시까지 판매를 하더라고요. 음식은 맛있어요. 다만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었어요. 서버분들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식당 찾기 귀찮으시고 좀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추천하고요 그게 아니시면 그냥 무난합니다.
Reone. C — Google review
전통 깊은 음식점. 슈바인학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족발. 풍성한 고기의 향이 느껴진다. 우리 입맛엔 느끼할 수 있으니 양배추절임을 꼭 같이 곁들이자. 슈니첼. 우리가 흔히 먹는 바삭한 돈까스를 상상하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과일 소스를 곁들여서 먹는 재미가 독특하다. 매우 훌륭하고 멋진 음식점이다.
SEUNGJAE L — Google review
조금 짠게 아니고 어이 없어서 웃음 날 정도로 짬. 맥주는 맛있었어요~ 현금 계산 했는데 팁 10프로 강요했고, 의사 묻지 않고 거스름돈 안줬어요.
최다정 — Google review
검색해서 간 식당인데.. 기대에 비해 실망도 컸음.. 큰 매장에 분위기도 좋고 전통의상도 입고있는 걸로 보아 굉장히 전통적인 식당임.. 하지만 전통적인 식당이라 그런지 직원이 ㅇ ㅕ ㅇ 어를 못함.. 그리고 학센..절대..다시는..먹기 싫다.. 돼지 누린내가 쩔게 있다.. 현지인들도 학센은 안먹는 것 같음.. 가도 다른 메뉴 추천함.
Jeong S — Google review
Weinstraße 1, 80333 München, 독일•http://www.donisl.com/•+49 89 2429390•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니즐

29Augustiner am Dom

4.0
(511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음식점
아우구스티너 암 돔은 뮌헨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자 맥주 정원으로, 3층에 걸쳐 클래식 바이에른 요리와 맥주를 제공합니다. 호프브로이하우스가 더 활기찬 분위기를 가질 수 있지만, 아우구스티너 암 돔은 특히 야외 맥주 정원에서 정통 바이에른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또한 여러 개의 플라즈마 TV에서 알리안츠 아레나의 경기를 중계합니다.
예약하고 실내에서 먹었습니다. 슈바인학센이 맛있었습니다만 뼈쪽으로 가면 고기가 질겨지는게 아쉬웠습니다. 슈니첼도 나름 맛있었어요. 1L 맥주는 잔이 무겁지만 안에 맥주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안수영 — Google review
모두가 밖에 앉아있었지만 공원에 있다와서인지 추워서 안에 앉았습니다. 주문도 금방 받아주고 앞접시도 주고 계산도 무척 빨랐습니다! 슈니첼 먹었는데 감자샐러드가 함께나와서 맛있게먹었습니다. 추워서 스프도 먹었는데 맥주 안주로 최고일것같았어요! 전날 옥토바페스트에서 너무 마셔서 맥주는 안마셨는데 아쉬웠어요 ㅠㅠ
꾸루꾸루 — Google review
최고의 학센은 아니지만 관광지에서 먹을만한 학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당 옆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쉬어가는 게 이 식당을 이용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여행 마지막날 갔었고 팁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업원에게 설교를 들었습니다. "팁을 내지 않은 이유를 말해달라", "독일에는 음식 값에 서비스 차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등의 말을 하며 팁을 내지 않은 것에 불쾌감을 즉각적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언제부터 유럽에서 팁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했죠?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은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기에 적습니다. 맥주를 누가 시켰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식탁 중앙에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음식의 맛이 괜찮냐고 묻는 상투적인 질문도 없고, 맥주를 다 마셔갈때 쯤 더 필요한게 없냐는 다른 보통의 독일 레스토랑에서 받는 흔한 질문도 없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결제를 요청했는데 카운터에서 저 보고 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제가 어떤 서비스 비용을 내야 하는지 궁금하고 그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인종차별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팁 안냈다고 이런 소리 들은건 이 식당이 처음이네요.
Woonie — Google review
여기를 두 번 갔는데 처음엔 저녁먹으러 갔다가 안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2시간 동안 추워 죽을 뻔 했다. 사람 많을 때 가면 서빙도 엄청 느리다. 두 번째는 점심 때 혼자 갔는데, 가게 안에서 테이블 꼽사리 껴서 앉음. 웨이터가 추천해 준 버거가 맛있었다. 두 번째 갔을 때는 매니저도 와서 챙겨주고 나쁘지 않았다.
Horyong C — Google review
불쾌했어요. 웨이터들이 무례해서..유럽와서 처음겪어본 무례함입니다. 부끄러운줄아세요 웨이터 세분!그들은 뭔헨 이미지 망치는 일부중 하나입니다 현지인 추천으로갔다가 친구도 민망해했어요.학셴은 맛있었지만 너무 짰어요. 여행 기분 망치는거 순식간이네요
이다영 — Google review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
김관영 — Google review
기본식 종류도 맛있습니다. 독일 전통식사를 맛볼수 있으며 소세지를 맛보시려면 플래터 종류로 스몰~라지 까지 있습니다. 플레터 주문 후 모자란 소세지만 따로 추가 주문하는것이 좋습니다. 시그니처 오크통 맥주가 부드럽고 맛있으며 전통 밀 맥주도 맛있습니다.
김필원 — Google review
학센은 너무 많을 것같아 이름은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학센 메뉴 앞에 있었던 돼지고기 요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단 양배추 절임은 좀 냄새가 역할 수 있습니다.. 그 냄새를 참고 그냥 먹었어요. 피클 역할을 해줘서!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 혼자 여행하면서 한끼 하기엔 적당했습니다! 맥주는 쏘쏘!
하나 — Google review
Frauenplatz 8, 80331 München, 독일•http://augustineramdom.de/•+49 89 23238480•Tips and more reviews for Augustiner am Dom

30Gasthaus Isarthor

4.3
(205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바이에른 레스토랑
가스하우스 이자르토르는 아늑한 분위기와 푸짐한 바이에른 요리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바이에른 여관입니다. 내부는 어두운 나무 패널, 사슴 뿔, 멧돼지로 장식되어 있어 구식의 매력을 자아냅니다. 이 아기자기한 독일 여관은 나무 통에서 오직 아우구스티너 맥주만을 제공하여 가장 신선하고 진정한 맛을 보장합니다. 메뉴에는 따뜻한 빵 만두와 함께 제공되는 구운 돼지고기와 같은 전통적인 바이에른 요리가 있으며, 모두 차가운 아우구스티너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독일 음식, 아니, 바이에른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갑작스럽게 들렀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그래도 작은 자리를 하나 찾았습니다. 음식과 음료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그 맛이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고기, 육즙이 가득한 만두, 살짝 달콤한 적양배추, 그리고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식사, 특히 카이저슈마른은 곧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원숭이들이 10/10점 만점을 줬습니다! (원문) Wir kamen spontan auf einen Besuch vorbei, da wir einfach mal wieder Lust auf deutsche bzw in dem Falle bayrische Küche hatten. Trotz der Tatsache, dass es echt gut gefüllt war, konnten wir ein kleines Plätzchen für uns finden. Faire Preise für das Essen und die Getränke die man geboten bekommt. Ehrlich, wir haben lange nicht so gut essen dürfen. Jeder Bissen war Bestätigung dafür. Zartes Fleisch, saftiger Knödel, leicht süßliches Blaukraut und unser Dessert hat alles getoppt - als wir dachten es ginge nicht noch besser. Dieses Essen und besonders den Kaiserschmarrn werden wir so schnell nicht vergessen. 10/10 approved von den Äffchen!
Capri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항상 훌륭합니다. 지난번에는 서비스가 조금 느렸지만, 손님이 많았습니다. 위치는 전형적인 바이에른 스타일입니다. (원문) The food is always great. Service was a bit slow last time but it was fully crowded. Location typical Bavarian style.
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이에른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Per chi vuole respirare l’atmosfera bavarese lo consiglio. Tutto quello che abbiamo scelto è stato ottimo!
Antonel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첫 방문. 고풍스럽고 시끄러웠다. 예약은 필수다. 6명이었는데 모두 만족했다.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곁들인 비너 슈니첼은 맛있었고 양도 많았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하면 괜찮았다. 서빙 직원의 뛰어난 역량에 감명받았다. 자신감 넘치고, 세심하고, 효율적이며, 친절했다. 며칠 후, 점심시간에 다시 방문했다. 또다시 사람이 많고 시끄러웠다. 이번에는 주문을 받고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 샐러드와 함께 나온 카스프레스크뇌델(치즈 만두)은 다른 메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었다. 카이저슈마른(잘게 썬 팬케이크)은 메뉴에 있었지만 "기계가 몇 주 동안 고장 났다"는 이유로 주문할 수 없었다. 정말 아쉽다. 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Erster Besuch abends. Urig, laut. Unbedingt rechtzeitig reservieren. Gruppe von 6 Personen, alle waren zufrieden. Mein Wiener Schnitzel mit Bratkartoffeln und Salat war fein, gute Portion. Preise im Vergleich noch fair. Wir haben die absolute Kompetenz der Servicekraft bewundert: souverän, aufmerksam, effektiv und freundlich. Paar Tage später wieder hier, diesmal mittags. Wieder sehr voll und laut. Diesmal dauert es ewig bis die Bestellungen aufgenommen und gebracht werden. Kaspressknödel mit Salat im Vergleich zu den anderen Gerichten zu teuer. Kaiserschmarrn stand auf der Karte, war aber nicht zu bestellen, da „seit Wochen Gerät kaputt“? Schade. Achtung, nur Barzahlung!
Brischid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사르토르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훌륭한 여관입니다. 나무 통에 담긴 아우구스티너 맥주는 맥주 애호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맛이며, 구운 돼지고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적당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자리가 꽉 찼을 때조차 한 명의 서빙 담당자가 전체 서비스를 담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손님 입장에서는 그 스트레스를 실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서비스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주인에게 드리는 경고입니다. 이러한 조직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더 이상 불평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원문) Das Isarthor ist ein hervorragendes Wirtshaus in sehr guter Lage. Das Augustiner aus dem Holzfass ist für jeden Bierliebhaber ein Traum, und auch der Schweinebraten hat wirklich ausgezeichnet geschmeckt. Die Portion war im Verhältnis zum Preis absolut fair. Leider scheint hier oft nur eine Bedienung für den gesamten Service zuständig zu sein, selbst wenn das Haus voll besetzt ist. Das führt natürlich zu Stress, den man als Gast auch bemerkt. Das ist jedoch keinesfalls ein Vorwurf an die Bedienung, sondern eher ein Hinweis an den Inhaber. Wenn dieses organisatorische Problem noch gelöst wird, gibt es wirklich nichts mehr auszusetzen.
Jona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두 번이나 방문해야 했습니다. 소시지/자우어크라우트/스패츨/슈니첼과 맥주. 뮌헨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Had to visit this location twice. Sausage/saurkraut/spaetzl/schnitzel and beer. Best meals we had in Munich.
Chri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독일식 펍인데 음식은 그저 그렇고 서비스는 평균 이하였어요. 맥주는 괜찮았어요. 춥고 배가 고프지 않다면 방문할 만한 곳은 아니었어요. (원문) Traditional German pub, food is mediocre, service below average. Beer was good. Not really worthy visiting, except if you feel cold and very hungry.
Georgio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아우구스티누스 여관으로, 위치 때문에 보통 꽤 붐빕니다. 친절한 서비스, 적당한 맥주 가격, 그리고 평범한 음식. 룸포드슈트라세에 있는 자비어스(Xavers's)나 빅투알리엔마르크트에 있는 프쇼어(Pschorr)가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여름 저녁에는 야외 좌석이 최고입니다. (원문) Traditionelles Augustiner-Wirtshaus, das wegen seiner Lage meist ziemlich überfüllt ist. Service freundlich, Bier fair bepreist, Essen eher durchschnittlich. Das macht ein Xavers´s in der Rumfordstraße oder ein Pschorr am Viktualienmarkt deutlich besser. Dennoch, an lauen Sommerabenden sitzt man hier hervorragend im Außenbereich.
Andreas — Google review
Kanalstraße 2, 80538 München, 독일•http://www.gasthaus-isarthor.de/•+49 89 227753•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haus Isar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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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Xaver's

4.4
(1784)
•
Mentioned on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술집
음식점
자베르스는 뮌헨의 트렌디한 가르트너플라츠비르텔 지역에 위치한 현대적인 바이에른 선술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바이에른 요리와 현대적인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며, 다양한 독일 맥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좌석이 있는 시골풍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정통 바이에른 요리와 품질 좋은 맥주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비엔나 슈니첼과 같은 클래식 요리와 옥수수 및 콜리플라워 폼 수프와 같은 현대적인 창작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에른 정통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예약은 필수인 것 같구요, 분위기도 좋고 서버분들도 친절했어요. 여자인 저는 보통 크기 음식 양이 조금 많았어요 남자는 보통 크기양이 알맞는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한 번 정도 방문하긴 괜찮은 것 같아요.
Garam — Google review
생맥주 너무 강추합니다! (Augustiner Bräu München) 무겁고 많이 먹던 슈니첼과 달리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바이에른식 비건 음식도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는 두말 없이 친절합니다! 영어도 가능하지만 기본 독일어라도 구사하면 더욱 좋아합니다 :)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Pau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서비스부터 훌륭한 음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전통 음식은 정통하고 신선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Vom herzlichen Service bis zum hervorragenden Essen – hier passt einfach alles. Die traditionellen Gerichte waren authentisch, frisch und super lecker. Ein rundum gelungener Besuch – wir kommen gerne wieder!
Josef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길가에 바로 앉아 있어서 볼거리는 많았지만, 여관 특유의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항상 붐비는 곳이라 서비스는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치즈 슈페츨레는 아쉽게도 저에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눅눅하고 맛도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었는데, 샐러드는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Wir saßen draußen, direkt an der Straße also hatte man viel zu schauen aber bekommt natürlich das Flair des Wirtshauses nicht mit. Bedienung war freundlich und flott, es ist halt immer viel los. Die Käsespätzle waren für mich leider eine Enttäuschung, trocken und ziemlich geschmacklos. Pluspunkt jedoch, sie wurden mit Salat serviert, was längst kein Standard ist.
Katr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진짜 보석 같은 곳이에요. 7가지 요리를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저는 송아지 슈니첼을 먹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위치도 정말 훌륭하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고,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줬어요. 뮌헨에서 괜찮은 바이에른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예요!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훌륭해요! 20~40유로 정도라고 생각해요. 뭘 드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중요해요! 꼭 예약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Was ein Hammer Restaurant. Ein echter Goldschatz. Wir hatten 7 verschiedene Gerichte und alle waren super lecker. Ich hatte das Kalbsschnitzel und es war perfekt ! Die Location ist auch der Hammer. Einfach schön ! Das er Service sehr aufmerksam und hat uns jeden Wunsch erfüllt. Wenn ihr ein gut bayrisches Restaurant in München sucht. This it is !!!! Das Preis-Leistung-Verhältnis ist definitiv gerechtfertigt! Ich würde sagen so 20€-40€. Je nachdem was man isst. Wichtig! Man muss definitiv reservieren !! Danke euch !
Joshu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 먹으러 갔어요. 구운 돼지고기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소스는 묽어서 "육즙이 풍부하다"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였어요. 고기는 부드러웠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감자튀김을 곁들인 슈니첼도 괜찮았어요. 우연히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와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원문) Waren heute Mittag zum Essen da. Schweinebraten war okay aber kein Highlight. Soße war dünn könnte man auch safterl schimpfen Fleisch war zart aber Geschmacklich ganz ok. Schnitzel mit Bratkartoffeln war auch okay. Also man kann mal Reinstolpern. Service und Ambiente waren super!
Rom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멋지고 현대적인 바이에른 디자인이 돋보이며,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분위기였습니다.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이는 항상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쳤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자연스럽고 과장되지 않은,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진정한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음식은요?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각 요리에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애쓰지 않고, 훌륭한 맛으로 제대로 요리했습니다. Xavers는 정말 완벽합니다! 멋진 분위기, 멋진 사람들, 훌륭한 음식.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place has this really cool, modern Bavarian design, sleek but still cozy. What really stood out was the atmosphere… it was full of locals, which always says a lot. You could tell this is one of those places people from the neighborhood genuinely love. It made the whole vibe feel warm and alive. The staff were amazing, super friendly, attentive, and just good energy all around. It felt natural, not over-the-top, just genuinely nice people who enjoy what they do. And the food? Honestly,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You could taste the care in each dish. It wasn’t trying too hard, just really solid cooking with great flavors. Xavers just gets it right! great setting, great people, great food. Definitely coming back.
Dani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뮌헨행 비행기에서 만난 현지인이 정통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Xavers를 추천해 줬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담당 서버인 Andre와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메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추천도 잘 해 주셨어요! 정말 맛있었고,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 local we met on our flight to Munich recommended Xavers to us for an authentic dining experience-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The food, ambiance and service all exceeded our expectations! So much fun with our server Andre! He explained the menu- and gave great recommendations! Loved it and will def visit again on our next visit!
Vitasta M — Google review
Rumfordstraße 35, 80469 München, 독일•http://www.xaver-s.de/•+49 89 64193450•Tips and more reviews for Xaver's

32Herrschaftszeiten - Das Paulaner im Tal

4.1
(177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바이에른 레스토랑
뮌헨의 중심부에 위치한 "Herrschaftszeiten - Das Paulaner im Tal"는 전통적인 바이에른 장식과 현대적인 요소를 아름답게 결합한 매력적인 양조장 소속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바이에른 요리의 훌륭한 선택으로 유명한 이 식당은 군침 도는 슈니첼과 기타 지역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데 뛰어납니다.
이 집 소세지 맛있습니다...... 맥주잔 진짜 커요 저희 얼굴만했음.... 광장 근처 거리여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거 구경도 하고 노래 소리도 들리고 독일의 감성이 젤 잘 느껴졌습니다.
Namin — Google review
모르겠어요. 다른 곳에서 먹어본 건 아니라 객관적인 판단은 어렵습니다. 소세지는 좀 많이 짰어요.. 커피와 프레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점원 모두 친절했어요.
배규민 — Google review
맥주 2잔 화이트 소시지 2개해서 19.8유로 나왔어요. 소시지는 부드럽고 안 짜서 좋았으며 Dunkel 흑맥주 첫입 고소함! 저녁 9시쯤이었고 간단히 마실려고 야외에 앉았습니다. 서버가 친절했고 주문부터 계산까지 매너있었어요. 그 전 식당에서 동의없이 팁포함해서 얼마야 계산할래?라고 답정너식으로 물어봐서 불쾌했거든요. 여기는 19.8유로 나왔어. 팁은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봐서 팁은 현금으로 2유로 지불했습니다.
Hyesoo J — Google review
오후 5시쯤 방문해서 사람이 많이없었음 조용하게 이른 저녁을 먹었네요ㅋ 1/2 크기의 슈바인학센은 둥켈 2잔을 순삭시킴 다음엔 슈니첼도 먹어보고싶어요. 스탭들 친절한 편이고 음식 괜찮냐 물어보기도하고 독일어로 맛있다하니 좋아함ㅋㅋ
J S — Google review
다른곳은 너무 붐빈 반면 여긴 매우 한가한듯하여 입장했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오히려 좋습니다 음식도 괜찮 서빙하시는 분들 서비스도 괜찮 젊은 여자 종업원이 담당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슈바인브라텐? 먹었는데 수육, 보쌈 두툼하게 칼질해서 먹는 느낌입니다 한식파이고 시골입맛인 저에게 적당했습니다
이스마엘89 — Google review
맥주는 좋다이거야. 그리고 일요일은 일하기 힘든것도 이해해. 근데 젊은친구 너무 불친절해. 키크고 마른 독일인 어르신은 매우 친절해 하지만 어르신 밑에서 일하는 젊은이는 불친절한데 너무 당연하게 10%팁을 요구했어. 당신은 많이 반성해야한다. 나는 두번다시 이곳을 가지 않을것이다. 뮌헨에서 최악의 경험이였다
HyungGeun S — Google review
혼란스러운 뮌헨 비어홀 선택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불친절인데 여기는 정말 다르다. 호프브로이와 맞은편에 있는 곳에서도 반기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이 왔는데 안내조차 하지 않고 호프브로이 맞은편은 정말 예약 안했으면 자리없다. 자리가 있었는데...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파울라너 맥주와 맛있는 로컬음식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친절인것 같습니다. 독일 언니가 음식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추천입니다. 👍🏻 다른데 없는 영어 메뉴도 QR코드로 가능합니다!!!
김주형 — Google review
호프브로이 사람이 너무많아서 왔어요 상대적은로 한산해서 여유롭게 먹을수있어요 슈니첼보다 소세지하고 햄버거 추천해요
신재환 — Google review
Tal 12, 80331 München, 독일•https://herrschaftszeiten-muenchen.de/•+49 89 693116690•Tips and more reviews for Herrschaftszeiten - Das Paulaner im Tal

33L'Osteria München Schulstraße

3.8
(65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피자 전문점
슐슈트라세를 따라 자리 잡은 L'Osteria München Schulstraße는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약속하는 매력적인 요리 보석입니다. 번화한 로트크로이츠플라츠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는 이 매력적인 식당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방문을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이곳의 피자는 그야말로 뛰어나며, 각 조각은 풍미로 가득 차 있으며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우아하게 꾸며진 레스토랑이었어요. 잠시 망설이다가 사진 촬영을 허락받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피자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차 공간은 부족했습니다. (원문) Sehr Nobel eingerichtetes Lokal, nach einigem zögern durfte ich Fotos machen. Die jungs sind freundlich. Die Pizza Wsr vorzüglich. Parkplätze Mangelware,
LF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늘 점심 먹으러 거기에 있었습니다. 4가지 요리 중 3가지가 맛있었고 토핑도 훌륭했지만 햄이 들어간 피자는 불행하게도 우스꽝스러웠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피자 위에 제대로 토핑을 얹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르게리타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자를 위한 팁: 새로운 사람이 오면 테이블을 자유롭게 닦아주세요.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많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임자들의 얼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서비스 직원은 피자 하나에 토핑이 부족하다고 불평한 후 열심히 노력하여 3조각이 담긴 또 다른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넣었지만 포장에서 갓 꺼낸 것입니다. 😂 (원문) Wir waren heute Mittag da: Von 4 Gerichten waren 3 gut und auch super belegt, aber die Pizza mit Schinken war leider lächerlich. Für den Preis sollte man die Pizza ordentlich belegen, sonst kann man auch gleich eine Margherita bestellen. Tipp an die Betreiber: Gerne den Tisch abwischen, wenn neue Leute kommen. Es war nicht viel los, als wir dort waren. Bei uns waren Flecken von den Vorgängern. Unsere Servicekraft war bemüht und hat auch nochmal einen Teller mit 3 Scheiben gebracht, nachdem wir den geringen Belag der einen Pizza kritisiert hatten. Nur halt nicht angebraten / in den Ofen geschoben sondern frisch aus der Packung. 😂
Chriss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개 - 다시는 안 돼요! 완전 농담 가게입니다. 오후 9시에 주문했는데 – 배고프고, 피곤하고, 뭔가 먹고 싶은 것뿐이에요. 대신 마감 시간 직전에 아무 말도 없이 주문을 취소할 때까지만 2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충분히 대담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은 또한 내 돈의 일부도 보관합니다. 미안해요, 뭐라고요?! 나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배달도, 음식도, 사과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건 배달 서비스가 아니고 로고가 있는 농담입니다. 고객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요리법이 올바른 사업 영역인지 더 잘 고려해야 합니다. 장사가 잘 안 되서 매출이 너무 적어서 가게를 떠나야 할 것 같아요. 미래에는 자신의 사업을 잘 관리하는 마음과 인격을 갖춘 레스토랑 주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많은 예의를 갖습니다 :) (원문) 1 Stern – Nie wieder! Was für ein absoluter Witzladen. Ich habe um 21 Uhr bestellt – hungrig, müde, einfach nur Bock auf was zu essen. Stattdessen durfte ich 2 Stunden warten, nur damit sie kurz vor Ladenschluss meine Bestellung kommentarlos stornieren. Und als wäre das nicht schon dreist genug, behalten sie auch noch einen Teil meines Geldes ein. Wie bitte?! Ich hab für nichts bezahlt. Keine Lieferung, kein Essen, keine Entschuldigung – aber Hauptsache Geld kassieren. Das ist kein Lieferservice, das ist eine Frechheit mit Logo. Wer sich so wenig um Kund*innen schert, sollte sich besser überlegen, ob Gastronomie das richtige Geschäftsfeld ist. Ich wünsche euch ein schlechtes Geschäft, so wenig Umsatz das ihr den Laden verlassen müsst. Für die Zukunft wünsche ich mir Gastronomen mit Herz und Charakter, die ihren Laden im Griff haben. Viel Anstand für euch :)
Shahpw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막판에 9인석을 예약했어요(오후 4시 20분에 전화해서 오후 5시 30분에 예약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피자 4개(시저 2개, 마리나라 1개, 카프리치오사 1개)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레스토랑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아늑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멋진 생일 축하 행사를 가졌으므로 이곳을 적극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피자는 뮌헨 최고의 피자 중 하나입니다. (원문) Heute habe ich dieses Lokal besucht, um meinen Geburtstag zu feiern. Ich habe in letzter Minute einen Tisch für 9 Personen reserviert (ich rief um 16:20 Uhr an und reservierte für 17:30 Uhr).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Wir bestellten vier Pizzen – zwei Caesar, eine Marinara und eine Capricciosa. Alles war unglaublich lecker und sah appetitlich aus. Das Restaurant ist zwar nicht groß, aber sehr gemütlich und atmosphärisch. Ich habe meinen Geburtstag dort großartig gefeiert und kann diesen Ort daher wärmstens empfehlen! Für mich persönlich gibt es hier eine der besten Pizzen in München.
Katery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를 채워주는 유일한 피자! 게다가 엄청 얇고 바삭바삭하며 토핑도 신선해요. 그곳의 분위기는 매우 좋고 직원들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해냅니다. 그들은 친절하고, 웃으며 농담을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집과 피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Die einzige pizza die satt macht! Dazu super dünn und knusprig und frische toppings. Die Atmosphäre dort ist sehr lieblich und die Jungs machen wirklich den besten Job sind freundlich, lächeln und machen späßchen! Mit Abstand meine Lieblings Pizzeria und Pizza! Danke euch 🍀
Maveric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갔더니 텅 비어 있었어요. 직원들이 많이 서서 이야기만 하고 있었죠. 잠시 후, (사람들이 많고 다른 손님도 없었는데도) 아무도 주문을 받지 않자, 그냥 나왔어요. 식당 안도 꽤 어두웠고요. (원문) Wir sind reingekommen und es war komplett leer. Es standen viele Mitarbeiter einfach herum und haben geredet. Als dann nach einer Weile immer noch niemand unsere Bestellung aufgenommen hat (trotz der vielen Leute und keiner anderen Kunden) sind wir dann einfach gegangen. Im Restaurant drinnen ist es auch recht dunkel.
Seli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언제나 그렇듯이 훌륭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L’Osteria는 매우 작기 때문에 그만큼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모든 것이 잘 풀렸어요. 10/10 (원문) Essen war top, wie immer. Die Bedienung ist sehr zuvorkommend und aufmerksam. Da der L’Osteria sehr klein ist, ist es dementsprechend ruhiger und gemütlicher. Alles hat gepasst. 10/10
H.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별 10개 드립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Sehr leckere Pizza. Sehr nettes Personal. Also von mir bekommt ihr 10 Sterne, komme gerne wieder.
Ariel C — Google review
Schulstraße 1, 80634 München, 독일•https://losteria-piccola.net/de/?utm_source=google&utm_medium=Ye…•+49 89 18958110•Tips and more reviews for L'Osteria München Schulstraße

34Goldener Gustl | Restaurant München (ehemals Goldene Rakete)

4.6
(46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바이에른 레스토랑
활기찬 지역에 자리 잡은 Goldene Rakete는 플렉시테리언, 비건, 채식주의자 또는 육류 애호가 등 모든 종류의 미식가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트렌디한 식당은 입맛을 돋우는 버거부터 신선한 샐러드 볼까지 제공하는 모든 요리에 지속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스피크이지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재미 요소를 더하는 매력적인 볼링장이 특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들어가자마자 로켓이 점화됐다. 매우 훌륭한 직원, 훌륭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및 멋진 음료 메뉴. 젊은 청중, 젊은 진행자, 그리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 확실히 우리의 마지막 방문이 아닐 정말 큰 우연의 일치입니다. 테이블은 예약되어 즉시 준비되었습니다. 메뉴는 현대적이고 음료와 음식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되어 있으며 일일 메뉴도 있습니다. 요리는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뉴에서 서로 일치하며 우리가 가진 것 이상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주문은 즉시 이루어졌고, 음료와 음식도 정말 빨리 나왔어요. 비록 이른 저녁 시간에 손님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나중에는 매장이 금세 꽉 찼어요. 볼륨과 음악이 항상 쾌적하게 유지되어 대화가 쉬웠습니다. 나는 로켓이 엄청난 높이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추진해 주세요 :-) 한 가지 소원이 더 있다면 로켓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었을 것입니다. 어디서 오셨나요? 어디로 가고 싶나요? 이렇게 훌륭한 팀이 등장해야 합니다! 곧 만나요, CR (원문) Schon beim Betreten hat die Rakete gezündet. Super nettes Personal, geiles Ambiente, lecker Essen und schöne Getränkekarte. Ein junges Publikum, junge Gastgeber und eine sehr entspannte Stimmung. Ein wirklich großartiger Zufallstreffer, der mit Sicherheit nicht unser letzter Besuch war. Der Tisch war reserviert und sofort bereit. Die Karten sind modern und übersichtlich nach Getränken und Speisen sortiert, eine Tageskarte gibt es auch. Die Gerichte sind logisch aufgebaut, passen auf den Karten auch zueinander und sind darüber hinaus was wir hatten saugut. Die Bestellung wurde sofort aufgenommen, die Getränke und Speisen kamen wirklich schnell, wobei am frühen Abend auch noch nicht so viele Gäste da waren, also passt. Gegen später füllte sich der Laden schnell. Lautstärke und Musik blieben dabei immer angenehm und man konnte sich leicht Unterhalten. Ich finde die Rakete hat echt Potential für große Höhen, bitte weiter so :-) Hätte ich noch einen Wunsch, hätte ich gern noch was zur "Geschichte" der Rakete erfahren. Wo kommt ihr her? Wo wollt ihr hin? So ein tolles Team sollte sich auch Präsentieren! Bis bald, CR
Cristia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 재료라고 적혀 있던 멜론 샐러드의 피스타치오와 페스토만 아쉬웠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Super freundlicher Service! Essen ausnahmslos sehr gut-lediglich beim Melonen-Salat habe ich die Pistazien und das Pesto vermisst welche auf der Speisekarte als Zutaten angegeben waren! Trotzdem gerne wieder!
Anirba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골든 라케테(Goldene Rakete), 혹은 지금은 뮌헨의 골든 구스틀(Goldene Gustl)이 바로 그 중 하나일 겁니다. 따뜻한 조명, 캐주얼한 도시적 디자인, 퇴근 후와 주말 분위기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의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서비스는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세심하며 거리감이 전혀 없습니다.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게 환영받는 기분입니다. 와인 한 잔이나 저녁 술 한 잔을 하러 간다면, 분위기에 딱 맞는 곳이라 꼭 묵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안타깝게도 마법은 음식이 시작되는 순간 끝납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메뉴 전반에 걸쳐 주문했습니다. 고기 패티, 롤라드, 시저 샐러드, 슈니첼, 그리고 라이베르다치(구운 돼지 등심)는 가정식과 비스트로 음식이 적절히 섞인 메뉴였습니다. 도착한 음식은 괜찮아 보였고, 익숙한 냄새도 났지만, 맛은… 놀랍게도 밋밋했습니다. 고기 패티는 (매우) 단단하고 건조했지만, 육즙이 가득해야 할 양념이 부족했습니다. 롤라드는 붉은 양배추가 차가워지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단단해 보였습니다. 시저 샐러드: 정답은 맞지만, 마치 누군가 약간의 산미와 마늘이 이 요리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잊은 듯 활력이 부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슈니첼은 아쉽게도 너무 두껍고, 거의 두드리지 않았으며,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황금빛의 싱그러움이 부족합니다. 라이베르다츠키는요? 정말 맛있었어요. 변명하자면, 이건 꼭 해야 할 말이지만요. 이런 상황을 레스토랑 업계의 주방 붕괴라고 부릅니다. 서비스는 진심을 담아서 하지만, 주방은 뒷전으로 미뤄 개선의 여지가 있는 거죠. 어쩌면 구스틀이 주문량에 압도당했거나, 반제품에 너무 의존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것, 즉 중간 가격대의 적절한 가격에는 단순히 기능성 음식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관리하기 쉬운 수준까지요). 골데너 구스틀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기에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스타일, 매력, 분위기를 갖춘 곳이지만, (현재로서는) 음식 때문에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앉아서 먹기에 딱 좋고, 곧 식사할 때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기쁠 거예요! (원문) Es gibt Orte, die man gern betritt: die Goldene Rakete bzw. jetzt der Goldene Gustl in München gehört zweifellos dazu. Warmes Licht, lässig-urbanes Design, ein Publikum irgendwo zwischen Afterwork und Wochenendstimmung. Der Service ist bemerkenswert freundlich, aufmerksam, ohne Distanz. Man fühlt sich willkommen, fast schon zu Hause. Für ein Glas Wein oder einen Drink am Abend ist das hier einer dieser Plätze, an denen man bleibt, weil die Stimmung stimmt. Leider endet der Zauber dort, wo die Küche beginnt. Wir hatten Abends quer durch die Karte bestellt: Fleischpflanzerl, Roulade, Caesar Salad, Schnitzel, Reiberdatschi - eine gute Mischung aus Hausmannskost und Bistroküche. Was kam, sah ordentlich aus, roch vertraut, schmeckte aber…erstaunlich blass. Die Fleischpflanzerl waren (sehr) fest und trocken, aber ohne jene saftige Würze, die sie eigentlich tragen sollten. Die Roulade wirkte solide, bis man merkte, dass das Blaukraut kalt war. Der Caesar Salad: korrekt, aber nicht lebendig, als hätte jemand vergessen, dass eine Prise Säure und Knoblauch hier das Herzstück sind. Das Schnitzel schließlich: leider zu dick, kaum geklopft, ohne jene goldene Luftigkeit, die es zu einem echten Genuss machen würde. Und die Reiberdatschi? Diese schmeckten - das muss zur Ehrenrettung gesagt werden. Es ist das, was man in der Gastronomie einen Küchenbruch nennt: vorne Service mit Herz, hinten Küche mit Luft nach oben. Vielleicht ist Gustl überfordert mit der Menge an Bestellungen, vielleicht verlässt man sich zu sehr auf Halbfertiges. Aber für das, was aufgerufen wird - preislich deutlich oberes Mittelfeld - darf man mehr erwarten als bloß funktionales Essen (und das dann auch noch in sehr überschaubaren Größenordnungen). So bleibt der Goldene Gustl ein schöner Ort, um Menschen zu treffen, zu plaudern, zu trinken. Ein Ort mit Stil, Charme und Atmosphäre - nur eben keiner, den man (aktuell) wegen des Essens empfiehlt. Toll zum Sitzen, hoffentlich bald auch zum Essen - es würde mich freuen!
Rapha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즉흥적으로 결정되었고, 실제로는 첫 번째 선거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긴급 해결책으로만 선택되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어요!!! 훌륭하고 편안한 상호 작용, 잘 관리된 분위기 및 훌륭한 음식이었습니다. 갓 탭한 아우구스티너. 단순히 좋은 분위기. 적극 권장 아,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Ganz spontan entschieden, eigentlich nur als Notlösung gewählt, weil die erste Wahl geschlossen hatte. Aber das Schicksal hat es sehr gut mit uns gemeint!!! Es war toll, entspannter Umgang, gepflegte Atmosphäre und hervorragendes Essen. Frisch gezapftes Augustiner. Einfach tolles Ambiente. Sehr zu empfehlen Ach so, die Bedienung … sehr aufmerksam und freundlich.
Ing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항상 훌륭하고 (콜리플라워와 뢰스티는 정말 맛있어요), 음료 종류도 다양해요! 피스코 사워는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아주 아늑해서 골든 구스틀에서 언제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해요! 저는 항상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Das Essen ist immer hervorragend (der Blumenkohl und das Rösti super lecker) sowie die ausgiebige Auswahl an Drinks! Sehr empfehlenswert ist der Pisco Sour. Das Ambiente ist sehr gemütlich und man kann immer einen tollen Abend im Goldenen Gustl haben. Die Bedienung ist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Ich komme immer gerne wieder.
Julia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7시에 도착했을 때 레스토랑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아쉽게도 일부 음식의 양이 너무 적었고, 주방의 유연성이 부족했습니다. (원문) Als wir gekommen sind um 19.00Uhr war das ganze Restaurant leer. Das Essen war in Ordnung, die Portionen zum Teil leider sehr klein und die Küche wenig flexibel.
Ev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래 EN 버전: 채식주의 옵션도 포함된 좋은 메뉴를 갖춘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스타터로 "Loaded Hummus"를 먹었고 브리오슈 빵 없이 비건 버전으로 제공되는 검은 콩 버거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웨이터들은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신속했고, 가격 대비 가치도 꽤 좋았습니다. 일부 완전 채식 옵션을 포함한 좋은 메뉴를 갖춘 멋진 레스토랑. 우리는 스타터로 "로드된 후무스"를 먹었고 저는 검은 콩을 비건 옵션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브리오슈 빵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좋은 점은 정말 좋았고, 웨이터는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고 친절하고 빠르며 가격/가치도 꽤 괜찮았습니다. (원문) EN version below: Nettes Restaurant mit guter Speisekarte, die auch einige vegane Optionen umfasst. Wir hatten den "Loaded Hummus" als Vorspeise und ich habe die Black Bean-Burger-Option gewählt, die in der veganen Variante ohne Brioche-Brötchen serviert wird. Das Essen war wirklich gut, die Kellner waren unglaublich aufmerksam, freundlich und schnell, und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war auch ziemlich gut. Nice restaurant with good menue including some vegan options. We had the „loaded Hummus“ as starter and I took the black bean as vegan option, which meant without the brioche bun. Good was really good, waiters incredibly attentive, nice and fast and the price / value was also pretty fine.
Jes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해요, 다 괜찮아요 ;) 저희는 정기 모임 때문에 왔어요. 비너 슈니첼은 29.50유로였는데, 그 가격에 비하면 꽤 괜찮은 양이었어요. 츠비벨로스트브라텐(양파 로스트비프)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레이비도 훌륭했고요... 하지만 다음에는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사용하고, 31유로짜리 100g 슬랩을 사러 오지 마세요. (원문) Also sorry, alles passt ;) wir sind zum Stammtisch hier Des wiener Schnitzel 29,50€ für den Preis auch eine ordentliche Portion Ich hab mir den Zwiebelrostbraten bestellt, echt gut... Soße top... Aber des NÄCHSTE MAL EIN AUSGEWACHSENES STEAK VERWENDEN und nicht mit einem 100gr Lappen für 31€ ankommen
Andreas K — Google review
Ursulastraße 3, 80802 München, 독일•https://www.goldene-rakete.com/•+49 89 30702275•Tips and more reviews for Goldener Gustl | Restaurant München (ehemals Goldene Rakete)

35Mercado de Mexico

4.5
(184)
•
Mentioned on 
1 list 
멕시코 식품 상점
뮌헨의 슐슈트라세 38에 위치한 Mercado de Mexico는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의 맛을 주방에 가져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작은 가게는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정통 고품질 멕시코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멕시코에서 노팔레스를 맛본 이후로 계속 찾아다녔어요!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럭저럭 멕시코에서 온 모든 좋은 재료를 다시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는 아주머니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독일에서 받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세요! (원문) Excellent! I have been looking for Nopales ever since I've tasted them in Mexico! They have them and they have even more. We managed to refill on all the good stuffs from Mexico. The lady running the store is also very nice. Best customer service I've received in Germany Keep up the good work!
Petitp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나 라틴 아메리카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면 뮌헨으로 가셔야 할 곳입니다. 그 사람도 유일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고품질의 정통 품목만을 판매하는 아주 작은 상점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미국 제품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격은 Edeka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부 장소보다 높은 것 같지만, 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은 많지 않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뮌헨에 있는 동안 자주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anything from Mexico or Latin America, this is the place to go to in Munich. Seems to he the only one too. What you will find here is a very small shop selling only authentic and high quality items. It was nice to be reunited with the products that I knew from America. The prices seem higher than some places which you can get at Edeka, but you aren't able to find a lot of things there that are available in this store. I am so happy to find this place and will visit it frequently throughout my time in Munich.
Dyl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멕시코 제품이 있어요. 매우 친절한 주인은 푸에블라 출신입니다. 최근 크로아티아로 이주했는데 멕시코의 맛이 그리워요. 제품을 찾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제품을 가져오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때로는 멕시코나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사는 것보다 여기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도 이해합니다. (원문) tiene buena variedad de productos mexicanos. La dueña muy amable es de Puebla. yo me mudé recientemente a Croatia y extraño el sabor mexicano. muy agradecida de poder encontrar productos y entiendo los precios porque es caro traer los productos y es mas barato comprarlos aqui de vez en cuando q comprar un vuelo a Mexico o USA.
Abigai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 가격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수출과 관세에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이를 추가하지 않으면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업체가 존재해서 감사합니다. 주인은 매우 접근하기 쉽고 친절했지만, 저는 그것이 멕시코 요리에 대한 독일적 맥락을 보여주는 창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이니셔티브를 지지합니다. 2001년 무렵에는 멕시코 제품이 많지 않았습니다. 텍스멕스는 진정한 멕시코 요리를 왜곡시킨 큰 트렌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멕시코에서 가방에 음식을 담아 운반하곤 했는데, 가끔은 빨리 먹을 수 없어서 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매장이 있다는 건 어떤 이들에게는 비싼 가격일지 몰라도 축복이며, 멕시코의 맛을 계속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원문) No podemos esperar precios mexicanos, hay que entrar en la realidad que se paga un extra por la exportación y aranceles que si no se adicionan, entonces el negocio sería insostenible. Agradezco que existen estos negocios, la dueña es muy accesible y amable, pero creo que es una ventana para nuestra gastronomía mexicana para el contexto germano. Por ello apoyo estas iniciativas. Antes por 2001 no había muchos productos mexicanos, proliferaba mucho Tex mex que desvirtuaba la verdadera gastronomía mexicana y por ello antes transportaba itacates-maletas de México con productos que a veces se me echaban a perder porque no podía consumirlos en poco tiempo. La existencia de estas tiendas aunque puede ser para algunos cara, la considero una bendición y da un respiro para seguir disfrutando de los sabores mexicanos. ¡Muchas felicidades y les deseo larga vida!
SuperDrCao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멕시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우리는 이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 슈투트가르트에서 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아내와 나는 멋진 작은 부티크 코너 상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택한 상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핫 소스/타코 소스 10가지를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은 또한 퀘소 오악사카와 맛있는 초리조🤤를 먹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들의 박람회 상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너무 비싸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이 지구 반대편에서 배송되는 정통 멕시코 제품이라는 것을 인식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수입/수출 수수료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니 비싸다고 불평하지 말고 직접 멕시코로 날아가서 비행기 표에 많은 돈을 써서 이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그러니 인생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멈추고 행복하세요... 여기 아주머니는 여러분 모두에게 진짜 멕시코 제품을 제공하여 독일에서 정직하게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의 축복이 이곳에 있기를 바라며 모든 맛있는 제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This place is hands down the best place to get your Mexican products. We drove down from Stuttgart just so we could visit this store. The wife and I where both impressed by their selection of goods even tho its a nice small boutique corner store. We where glad to find 10 of our favorite hot sauces/taco sauces. They also had queso Oaxaca and yummy Chorizo 🤤. I was also very impressed by their Fair prizes. To all the people saying that it's "too expensive", you must not realize that they are authentic Mexican products that are shipped from HALFWAY AROUND THE EARTH!!! Also have to pay inport/exports fees. So stop complaining about if being expensive and fly out to Mexico yourself and spends lots of money on plane tickets just so you can get these products cheaper...So stop with your negative outlook on life and be happy... The lady here is trying to make an honest living in Germany by providing y'all REAL Mexican products.. God bless this place and thank you again for all the yummy products 😁 Highly recommend 😊
Celest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 음식, 소스, 음료 및 조리 장비(molcajete)를 많이 판매하는 적극 권장되는 작은 상점입니다. 가격도 공정합니다.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원문) Sehr empfehlenswerter kleiner Laden, der vieles an Mexikanischen Lebensmitteln, Saucen, Getränken und Kochequipment (Molcajete) bietet. Preise sind auch fair. Kartenzahlung ist ebenfalls möglich.
Be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상품을 만나보세요. 매우 친절한 조언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원문) Top Auswahl zu fairen Preisen. Super herzliche Beratung. Absolute Empfehlung! Überzeugt euch selbst :)
Thoma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아도보 소스에 치포틀레 고추를 넣었어요 :) (원문) Ich habe hier Chipotle Chilis in Adobo Sauce gefunden :)
Arno C — Google review
Schulstraße 38, 80634 München, 독일•http://www.demexico.de/•+49 89 13958257•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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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urry-O-City

4.8
(116)
•
Mentioned on 
1 list 
이동식 급식
식음료 케이터링 업체
출장요리업체
인도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Curry-O-City는 뮌헨의 요리 공백을 진정으로 메우며, 이 바이에른 수도의 거리로 정통 인도 카레의 생생한 맛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의 매력적인 푸드 트럭으로, 신선하고 자연적인 재료로 만든 전통 레시피를 제공하여 최고의 카레를 만들어냅니다. 지역 축제나 팀 이벤트에서든, Curry-O-City는 그 뛰어난 서비스와 맛있는 제공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뮌헨 최고의 인도 푸드 트럭. 빠른 서비스, 100% 신뢰할 수 있는 동네 최고의 버터 치킨 😊 . 모든 유형의 이벤트에 이상적 (원문) Bester Indischer Foodtruck in München. Schneller Service, 100% Zuverlässig und das beste Butterchicken in Town 😊 . Ideal für jede Art von Veranstaltung
Franzisk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내 직원 파티를 위해 Curry-O-City를 이용했는데, 모든 게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버터 치킨, 병아리콩 카레, 난),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언제든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Wir haben Curry-O-City für eine interne Mitarbeiterfeier beauftragt und es ist alles wunderbar gelaufen. Das Essen war sehr lecker (Butter Chicken, Kichererbsen Curry und Naan) und der Betreiber und das Personal waren super nett. Gerne jederzeit wieder.
Kathari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맛있는 카레, 부드러운 과정, 정말 좋은 서비스! 무엇을 더 원할 수 있나요? 우리는 정말 행복했어요!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문) Leckerstes Curry, reibungsloser Ablauf, super netter Service! Was will man mehr. Wir waren wunschlos glücklich! Gerne wieder!
Magdale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urry-O-City를 완전 추천할 수 있어요! 카레는 인기가 있었고 품질은 최고 수준이었고 Fabian과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푸드트럭 예약도 해보고 싶네요! (원문) Ich kann Curry-O-City uneingeschränkt empfehlen! Die Currys sind der Hit, die Qualität erstklassig und die Zusammenarbeit mit Fabian war super angenehm. Ich freue mich auf die nächste Gelegenheit, den Foodtruck buchen zu können!
Li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yTheresa는 "After-Sale"을 기념하고 직원들을 위해 Curry-O-City를 초대했습니다. 사랑으로 준비하고 기쁨으로 준비하고 제공하며 따뜻함이 담긴 요리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MyTheresa feiert "After-Sale" und hat Curry-O-City für uns Mitarbeiter eingeladen. Mit Liebe zubereitet, mit Freude angerichtet und serviert, ein Gaumenschmaus mit Herzlichkeit. Vielen Dank! Hoffentlich sehen wir uns bald wieder.
Mar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사 창립 파티에서 인도 음식을 먹나요? 우리는 절대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리뷰를 직접 읽고 테스트를 위해 직접 가서 손님의 의견을 기록해야 합니다. 엄청나게 맛있고 항상 경험할 가치가 있습니다. Curry O City의 Fabian과 그의 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문적이고 유연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합니다. 무엇을 더 원할 수 있나요? 우리는 Curry O City라고 말합니다. (원문) Auf einer Einweihungsfeier eines Unternehmens indisches Essen? Wir sagen unbedingt!? Wir haben selbst Bewertungen gelesen, sind persönlich hingefahren um zu testen und müssen die Meinung der Gäste festhalten: unfassbar lecker und jederzeit ein Erlebnis wert. Wir danken Fabian und seinem Team von Curry O City. Professionell, flexibel und wahnsinnig freundlich. Was will man mehr? Wir sagen: Curry O City.
Rain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벤트(무역 박람회)를 위해 Curry o City를 여러 번 예약했습니다. 사전, 현장 및 이벤트 이후에는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합니다. Fabian과 그의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카레맛이 환상적이에요!! 나는 그것을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다! (원문) Wir haben Curry o City schon mehrmals für unsere Events (Fachmessen) gebucht. Im Vorhinein, vor Ort und nach dem Event läuft alle super unkompliziert. Es macht immer Spaß mit Fabian und seinem Team zusammen zu arbeiten. Und das Curry schmeckt fantastisch!! Ich kann es jedem empfehlen!
P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abian과 그의 팀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전문적인 방법을 통해 Fabian을 처음 알게 되었고, 회사 내에서 몇 번이나 팀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Fabian은 고객 개개인의 요청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사항을 준수합니다. 저희는 100% 만족하는 고객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Wir sind mit dem Service von Fabian und seinem Team mehr als zufrieden. Beruflich bin ich auf Fabian aufmerksam geworden und somit konnten wir in der Firma schon die ein oder andere Gelegenheit abdecken, um unserem Team leckere Gerichte zur Verfügung zu stellen. Fabian geht individuell auf Kundenwünsche ein, Absprachen werden eingehalten- wir sind 100% glückliche Kunden, danke!
Anne W — Google review
Rübezahlstraße 45, 81739 München, 독일•http://curryo.city/•+49 89 92928209•Tips and more reviews for Curry-O-City

37Wurstimbiss Teltschik

4.7
(114)
•
Mentioned on 
1 list 
$$$$cheap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바이에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Wurstimbiss Teltschik은 뮌헨의 빅투알리엔마르크트에 위치한 인기 있는 소박한 소시지 가판대입니다. 마리엔플라츠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브랏부르스트와 바이스부르스트와 같은 전통적인 바이에른 거리 음식을 제공하며, 사우어크라우트와 프레첼과 같은 반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 가판대는 빠른 서비스와 영어를 잘하는 친절한 직원들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포를 찾는데 고생했지만, 찾아보면 투고 사진과 같다. 화이트 소시지를 기대하러 방문했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일품의 맛. 아줌마도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으로 좋았다. (원문) 店舗を探すのに苦労したが、見つけてみれば投稿写真と同じ。 ホワイトソーセージを楽しみに訪れたが、期待を裏切ることなく絶品の美味しさ。来てよかった。 おばちゃんも親切で気さくな人で良かった。
堀江文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후 간식으로 슈바인부어스트를 먹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영어도 유창하셨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원하시면 서서 먹을 수 있는 높은 테이블도 있습니다. (원문) Got some schweinwurst as a post lunch snack. The lady was friendly and spoke good English. Delicious food and a great casual ambience. There are high tables that you can stand around to eat your food if you want.
Kennet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빅투알리엔 시장(viktualienmarkt) 끝자락에 편리하게 위치한 멋진 소시지 가판대입니다. 스위트 머스터드와 프레첼을 곁들인 현지 바이스부어스트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리부어스트도 맛있었지만, 더 맛있는 것도 먹어봤습니다. 음식을 서빙해 주시는 여성분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A nice wurst stand conveniently located on the edge of the famous viktualienmarkt. We tried and enjoyed very much the local weißwurst served with sweet mustard and pretzel, the currywurst was good, but we’ve had better ones. The lady serving the food was very attentive and warm, and we had a lovely experience here!
Mengw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빅투알리엔마르크트는 뮌헨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곳 중 하나로, 미식가, 지역 주민, 그리고 방문객 모두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신선한 과일, 향기로운 꽃, 그리고 푸짐한 간식들 사이에서 진정한 클래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텔칙 소시지 가판대입니다. 특히 이곳의 뛰어난 바이스부르스트(바이에른산 화이트 소시지)는 부드럽고, 완벽하게 양념되었으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갓 구운 프레첼과 스위트 머스터드를 곁들여 뜨거운 물에 담아 제공하는 바이스부르스트는 뮌헨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꼭 맛봐야 할 음식입니다. 바이에른 전통의 정직하고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릴 소시지들도 맛과 품질로 감탄을 자아내지만, 텔칙의 바이스부르스트는 뮌헨 최고의 소시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여기에 특유의 친절하고 소탈한 서비스가 더해지면 진정한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텔칙 소시지 가판대는 단순한 스낵바가 아닙니다. 뮌헨 문화의 한 조각입니다. 뮌헨 최고의 바이스부어스트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Der Viktualienmarkt ist einer der lebendigsten Orte Münchens – ein Treffpunkt für Genießer, Einheimische und Besucher gleichermaßen. Zwischen frischem Obst, duftenden Blumen und herzhaften Brotzeiten findet man hier einen echten Klassiker: den Wurstimbiss Teltschik. Besonders hervorzuheben sind die herausragenden Weißwürste – zart, perfekt abgeschmeckt und von erstklassiger Qualität. Frisch im heißen Wasser serviert, mit einer ofenfrischen Brezn und süßem Senf, sind sie schlichtweg ein Muss für jeden München-Besucher. So schmeckt bayerische Tradition, ehrlich und unverfälscht. Auch die weiteren Würste vom Grill überzeugen durch Geschmack und Qualität, aber die Weißwurst von Teltschik setzt Maßstäbe – eine der besten in München. Dazu kommt der gewohnt freundliche und bodenständige Service, der die authentische Atmosphäre perfekt abrundet. Der Wurstimbiss Teltschik ist mehr als nur ein Imbiss – er ist ein Stück Münchner Kultur. Wer die wahrscheinlich beste Weißwurst der Stadt probieren möchte, ist hier genau richtig.
Torst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아줌마가 굉장히 상냥하다. 끊임없는 영어라도 제대로 웃는 얼굴로 돌려주고, 「맛은 입에 맞을까?」 같은 것도 말해준다. 맛있었기 때문에 2번째 가면 「Hello again!」라고 말해준다. 물론 소시지도 맛있다. 3 Schweinswurstel in der Semmel(소시지 3개를 빵으로 끼운 녀석)이 5유로, 칼리브르스트도 5유로였다 또한 Radler (맥주와 레모네이드 칵테일)는 4 유로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일본인에게도 상냥하게 해주는 좋은 점원. (원문) 店員のおばちゃんがすごく気さく。 つたない英語でも、ちゃんと笑顔で返してくれるし、「味は御口に合うかしら?」みたいなことも言ってくれる。 美味しかったから2回目行ったら「Hello again!」って言ってくれる。 もちろん、ソーセージも美味しい。 3 Schweinswurstel in der Semmel(ソーセージ3本をパンで挟んだやつ)が5ユーロ、カリーブルストも5ユーロだった さらにRadler(ビールとレモネードのカクテル)は4ユーロ どれも美味しかった。 日本人にも優しくしてくれるいい店員。
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라우엔슈트라세(Frauenstrasse)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소시지 스탠드를 놓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부스에서 기분이 좋은 두 명의 여성을 항상 보았습니다. 빠르고, 뻔뻔하고, 약간 시끄럽습니다. 그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항상 뭔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식사를 하면 일반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으며, 이는 물론 이 스낵바에도 적용됩니다. 다양한 소시지와 가격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장점은 현장에서 식사를 하면 일회용 접시가 아닌 접시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로 만든 커리부르스트용 파이크서. 나는 간식을 먹으러 꼭 다시 여기에 들를 것이다. (원문) Der Wurst-Standl ist gleich am Eingang von der Frauenstraße nicht zu übersehen. Bisher habe ich jedes Mal 2 gut gelaunte Damen im Standl erlebt. Schnell, frech, etwas krachert - so muss das sein. Und hier ist immer was los! Isst man vor Ort, bekommt man auch mit, wie viele Stammgäste es hier gibt, was natürlich auch für diesen Imbiss spricht. Es überzeugen aber auch die verschiedenen Würstl und die Preise. Und ein absoluter Pluspunkt: Wer vor Ort isst, bekommt einen Teller und kein Einmalgeschirr. Piekser für die Currywurst aus Holz und nicht aus Plastik. Hier halte ich sicher wieder für einen Snack.
Sonj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와 자우어크라우트 - 서서 먹는 요리, 만약 당신이 찾고 있다면 여기를 시도해 보세요. (원문) Wurst and sauerkraut - eating them while standing, if that's what you are looking, try here
Ionut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서비스와 맛있는 독일 전통 음식이 좋았습니다. 채식주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맛있었어요 (채식주의자에게는 브레젤만 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Fast paced service, good traditional German food. Despite not being vegetarian friendly, I liked the environment and having a good beer there (for vegs there’s only brezel) CASH ONLY!
C P — Google review
Viktualienmarkt 3V, 80331 München, 독일•+49 89 265262•Tips and more reviews for Wurstimbiss Teltschik

38Iss Wurst

4.6
(28)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간이음식점
Iss Wurst는 뮌헨에 위치한 인기 있는 소시지 스낵 바로, 이 지역에서 최고의 커리부르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시지를 먹고 믿으세요'라는 이름은 방문객들이 기다리는 맛있는 경험을 반영합니다. 고객들은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한 소시지를 칭찬하며, 적당한 양의 카레와 함께 독일 최고의 바삭한 감자튀김으로 여겨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는 뮌헨 최고의 카레부르스트! 매우 맛있는 소스, 소시지는 맛있고 뜨겁고 감자튀김은 항상 신선합니다! 나는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문) Für mich die beste Currywurst Münchens! Super leckere Sauce, die Wurst schön heiß und die Pommes immer frisch! Ich komme gerne wieder!
Maximili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역대 최고의 커리부르스트입니다. 맛있는 소시지, 정말 맛있는 소스, 훌륭한 감자튀김(정말 바삭바삭). 나는 여기에 몇 번이고 다시오고 싶습니다! (원문) Meines Erachtens nach die beste Currywurst überhaupt. Leckere Wurst, richtig schmackhafte Soße und super Pommes(richtig schön kross). Komme gerne immer wieder hier vorbei!
Hann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는 3개 이상의 리뷰가 모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인 경험은 아니었다.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소시지 가게가 다시 열리면 기쁠 것 같아요. 어쨌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원문) Für mich sind alle 3+-aufwärts Bewertungen nicht nachvollziehbar. Jeder hat seinen eigenen Geschmack, nur für mich war es kein positives Erlebnis. Da bin ich froh, wenn die Würstelei ein paar Meter weiter wieder geöffnet hat. Personal war jedenfalls freundlich.
S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는데 냄비에 나오는 커리부어스트에는 가깝지 않더라구요... (원문) War okay, kommt aber nicht an eine Currywurst aus'm Pott dran...
Mik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카레부르스트, 감자튀김만 조금 더 매웠으면 좋았을 텐데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원문) Hervorragende Currywurst, nur die Pommes hätten etwas würziger sein können.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Robert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오랜만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최고의 커리부어스트입니다. 베를린에서의 20년은 당신을 꽤 버릇 없게 만듭니다. 여기서 나는 처음으로 카레부르스트에 만족합니다. (원문) Tatsächlich die beste Currywurst mit Pommes seit langem. 20 Jahre Berlin machen einen ziemlich verwöhnt. Hier bin ich erstmals wieder currywurstglücklich.
Fsp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커리부르스트 중 최고는 이 스탠드에서 구할 수 있어요. 우리는 커리부르스트를 먹으러 가끔 거기로 가요. 내 추천 100%! (원문) Die Beste Currywurst die ich je gegessen habe gibt es an diesem Stand. Wir fahren ab und zu auch extra nur zum Currywurst Essen dahin. 100% Empfehlung meinerseits!
And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Iss Wurst"는 문을 닫았습니다. 새로운 카레부르스트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원문) Schade, der "Iss Wurst" hat zugemacht. Die neue Currywurst ist bei weitem nicht mehr so gut.
K. B — Google review
Parkackerstraße 2, 82008 Unterhaching, 독일•+49 176 65508370•Tips and more reviews for Iss W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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