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서의 34 최고의 바칼라우 장소

후하하 평범한 집이에요 ㅎㅎ 숙소에서 가까운 바깔라우 집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올리브, 치즈그라탕 대구, 바깔라우 대구, 정어리를 먹었는데요 적은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양이 꽤 많으니 두분이시면 정어리까진 안시키셔도 될듯 합니다. 정어리가 또 많이 비리니 참고하세요 직원분들은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투어 하다가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했어요. Bacalhau à Brás, Mixed salad, octopus rice 주문했습니다. 간이 세지 않고 다 괜찮아요! 음식이 다 맛있었지만 Bacalhau à Brás도 감자, 양파에 대구살을 비빈 것이라 탄수화물 가득하고 좀 느끼해서 밥 말고 다른 메뉴랑 같이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 대비 양도 진짜 많아요. 많아서 남겼어요. 그린 와인은 화이트와인에서 신맛이 좀 빠진 맛인데 색다르고 좋았어요. 화장실 비교적 깨끗하고, 건물 안에서 인터넷 잘 안 터지는데 와이파이 쓸 수 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내부에 자리 꽤 많아요.

가이드의 추천으로 와서 arroz de marisco(해물밥), bacalhau a bras(대구구이) 주문하였습니다. 해물밥에 밀가루로 만든 인공 게맛살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보통은 퀄리티 좋은 게, 새우, 오징어, 홍합 등이 들어있으나 이 곳은 그런 해산물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음식맛은 아예 평가가 어렵습니다. 해물밥을 드시려면 이 식당 이외에 리스본 내에 정말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가장 유먕한 식당 대비 높은 편이고 양도 적습니다. 대구구이는 대구맛 그대로 무난한 편이지만 대구보다 감자튀김이 더 많습니다. 국내외 식당들 많이 다녀보았지만 식당리뷰는 처음 남겨봅니다. 당신의 값진 시간과 소중한 여행을 위해서 방문전 이 식당에 대한 리뷰를 충분히 확인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너무너무 맛있고 포르투갈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지일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양도 많아 가지고 좋습니다 정어리는 너무 고소 하고 담백합니당 문어는 너무 부드럽고 크기도 너무 커서 대만족 입니다 ! 조개찜은 꼭 드셔보세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타터로 새우 갈릭버터, 조개 스프? 그리고 문어 구이 먹었는데 진짜 다 맜있었어요. 특히 새우는 거의 타이거 새우 정도로 크고 한국인들 좋아하는 갈릭도 많았습니다~ 완전 강추요!!

유명한 식당이라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 7시쯤 넘어서 갔는데 한가했습니다. 리스본, 포르토 통틀어 먹은 뽈뽀중에 가장 부드럽고 연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 가게가 대구요리가 유명한데 Bacalhau a Bras 를 먹었는데, 대구살이 퍽퍽하고 계속 먹으니까 조금 짜고 느끼했어요. 양은 정말 많아서 둘이서 주문하면 양이 남을 거 같으니 다른 메뉴를 추천합니다.

유럽에서 먹은 음식들중 가장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왜 한국인들 리뷰가 많은지 알겠네요. 투어로 단체로 많이오는곳입니다. 앉아있으니 한국인단체로 한 20명씩 두팀이나 들어오더라구요. 그분들이 리뷰쓰나봅니다. 저희 따라 들어온 외국인관광객 1팀제외하고 전부 한국인이었습니다. 샐러드는 소스가 따로 없습니다.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올리브유와 발사믹 알아서 뿌려먹는거에요. 제일 황당한 부분. 샐러드 가격도 다른 식당이랑 비슷했는데. 그리고 감바스… 할말하않. 새우살퍽퍽. 스테이크는..감튀에나 어울릴법한 머스타드소스같은거 뿌려져있는데 고기랑 전혀 안어울립니다. 그리고 저 대구요리는 기름기쫙머금고있는 얇은 감튀다져서 으깬 대구살이랑 뭉쳐둔건데 겁나느끼하고 .. 뭔맛인지 서비스는 안경끼신 여자분 제외하면 친절하지않습니다. Obrigado에 대한 de nada라는 답은 들어본적이없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잘먹습니다.왠만하면 맛없다고 말하지 않지만.. 정말 몇년만에 맛없는 집을 발견한것 같아요. 엄청 비려요. 치즈 추가 했더니 대구 크로켓 하나에 8유로였습니다. 제가 사먹은날에 요리가 잘못된건지 항상 이런건지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뒷날 1.5파운드 대구 크로켓을 식당에서 먹어보았을때 어제 제가 잘못 사먹었다는걸 깨달았어요. 또한 그들은 와인과 대구 크로켓 세트를 엄청 권유했어요.

치즈 필링으로 먹었어요! goat cheese같은 고릿한 냄새나는 치즈 못먹는 분들은 입에 안맞습니다. 그리고 와인이랑 페어 굳이 안해도되고 그냥 계산대가서 나 이거먹을거다 라구 해서 영수증 계산뒤게 끊어주면 그거 가지구 크로켓 있는데 가서 그 바우처 주면됩니다 ㅎ! 저는 이런 치즈종류나 짠거도 잘 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치즈 들어간 거 시켰는데 맛이 없어요. 따뜻한 거 달라고 했는데 따뜻하지도 않고, 맛이 북어 맛이에요. 치즈는 좀 쓰고요. 절대 6유로 내고 먹을 게 못 됩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한번쯤 들러야하는 곳 아닙니다. 가격만 비싼 최악의 치즈고로케와 와인이었어요.(점원이 추천해서 치즈와 포트와인 세트 시킴) 치즈는 모짜렐라 아니어서 놀랐는데 염소치즈라네요. 염소치즈에 선입견 만드는 맛이고요(고로케와 페어링도 안좋고 데우니 쿰쿰함 올라옴) 튀김도 맛없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되는 순간이었네요. 다 먹지 못하고 버렸어요. 또 굳이 전통이라고 추천해서 세트로 시킨 포트와인은(단 와인 극혐하지만 시킴) 위스키에 단맛 잔뜩 들어간 것처럼 도수가 높아서 역시나 별로였네요. 잔은 기념으로 가져가라면서 넣을 박스 하나 주지 않아서 여행 내내 옷가지 사이에 계륵처럼 자리해 있었네요. 매장은 지저분했고 화장실은 휴지가 없었던 걸 보면 관리는 뒷 전이고 여행자 상대로 경험 팔이 매출 극대화에만 초점이 맞춰진 업체인듯합니다. 고로케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음식인데 여기서 먹은 게 워낙 최악이라 망설이다 다른 레스토랑에서 시켜보았는데 역시 맛있더라고요.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데서 시켜드세요. 근데 맛이 특별하진 않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맛입니다.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고 4개를 샀어요. 모양은 당연히 너무 맛있어야 하는 모양과 향이였는데.....음.... 하나에 4유로씩 하더라구요. 간단히 말해서 직원분은 정말 너무 친절하신데 맛과 가격은 친절하지 않았어요. 저한테만 그런걸수도.... 혹시 취두부를 잘 드신다면 좋아하실수도 있을 것 같기두요. 후.... 포르투에 맛있는 나타가 정말 많아요. 16유로면 나타 15개 정도는 먹을수있은 돈인데요 ㅠㅠ

밤 늦은 시간 식사 후에 먹었는데 술을 같이 시키는 이유가 있습니다. 치즈가 매우 짭쪼름합니다. 술한잔과 대구크로켓은 세트가 아닙니다

포르투갈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간식이라고 들어서 하나 맛 보았는데.. 크로켓에 대구 살 부분은 괜찮았지만 안에 들어있믄 치즈 향이 너무 강해서 가운데 부분은 거의 남기고 먹지 못했네요. 궁금했는데 한번 먹어본 경험으로는 괜찮지만 다시 먹지 않을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친절한 직원분덕에 메뉴도 잘 골랐고 그린 와인도 잘 추천해줬습니다. 빵 가루를 곁들인 대구요리와 스페셜티 메뉴를 주문하였는데 둘 다 대구의 신선함과 시금치, 양파, 감자 등이 잘 어우러져 일행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티비프로그램보고 찾아간 곳. 직원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대구생선구이는 저한테 좀 짰지만 같이 나온 야채와 맥주를 함께 먹으면 괜챦은 거 같아요.

현지인 추천받아서 왔지만 한국인분들껜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문어샐러드와 서버가 추천하는 메뉴 맨 위 대구요리 먹었는데요. 특별한 맛이 있진 않고 대구가 쫄깃하고 소금 간만 한 맛입니다. 문어샐러드는 문어가 이런 식감일 수 있구나 싶긴 했지만 고수향 외엔 특별한 맛이 없고, 식당이 중심가와 멀기도 하고 특별한 맛이 느껴지거나 서버분들이 많이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그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요. 무리해서 올 식당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식전빵은 추가요금 있습니다.)

스타터에 있는 문어 샐러드(8.5유로) 정~말 맛있어요. 문어를 어떻게 조리한건지 무슨 생선 먹는 줄. 바칼라우는 조금 짭짤했는데 원래 소금에 염장한거라서 짠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린 와인 맛있음. 다음에 간다면 메인코스를 문어(14유로?)로 먹어보고 싶음..

바깔라우 아주 그냥 대구살 튀김 대구살점 작살전 대구찜 대구탕 분위기 좋은 실내

너무 친절한 서비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음식은 예상했던 것보다 살짝 짜고 양이 많아 비록 다 먹지는 못했지만, 추가 메뉴 추천, 그린 와인에 대한 더 합리적 결정, 와인과 메뉴, 그리고 포르투갈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환상적인 서비스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이런 환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줬던 안경을 쓴 흑인 남성 서버에게 관례에 훨씬 미치지 못한 팁을 줬다는 점입니다. 팁문화가 없는 한국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의 무지에서 나온 실수입니다. 그 서버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그에게 무례를 저지르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Os pratos são deliciosos e gigantes. Serviço correto dos garçons. Reserva é necessária para não morrer na praia. 리스본 대구 음식을 맛보기 좋은 식당. 엄청 많은 양의 음식을 주기때문에 주문할때 고려할것.

리스본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바칼랴우 요리가 있고 저는 바칼랴우 꼼 나타라는 치즈그라탕 같은 요리를 먹었는데 완전 촉촉하고 부드럽고 바깥쪽 치즈는 바삭 쫄깃하고 간도 딱이에요. 밥먹고 앞에 공원 산책하거나 전망대, 케이블카 타기도 좋습니다. 공항도 지하철로 10분이면 가요!

음식은 평범합니다! 송아지 스테이크는 비린내가 살짝 나고, 그레이비 소스랑 고수 맛이 강해서 비추하구용(14유로) 크림소스대구는 맛있었어요!(9유로) 그런데 진정으로 에그타르트 맛집입니다... 파스데이스 드 벨렝보다 저는 더 맛났던 거 같어요.. 뜨겁고 달달하고 카라멜라이즈드 된 탄맛스러운 달콤함이 아주 입맛에 맞아서 듀개 시키고 두개또먹었어요...

바칼라우 짜다... Low salt 필수...ㅠㅠ 문어구이 최고... FABULAS거기보다 훨씬 부드럽다. 한국블한국블로거에게 칭찬받는 Fabulas 는 대체 왜 맛집인걸까요. 거기보다 훨 부드럽다. 대서양문어는 부드러워야 제 맛. 샹그리아 화이트 별재료도없는데 달달해서 맛있다.

아주 포르투갈 리스본 3일을 대구만 먹습니다. 질리지가 않아요

ELL에서 주최하는 웰컴디너에서 단체로 방문하였습니다. orient역에서 걸어 가면 찾기 쉬운 편. 바깔라우 꽁 나따와 레드상그리아를 추천합니다! 바깔라우 꽁 나따는 대구(바깔라우)살을 발라서 치즈와 크림소스로 섞어서...? 만든 음식인데 정말 맛있어요!! 디저트로는 초콜릿 무스와 망고 무스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포르투갈의 대표적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가격도 음식도 분위기도 매우 만족!

문어는 질기고 버터를 1개에 1유로 받네요..조식때 무료로 주는 버터인데 두개 1유로도 비쌀판에 두개주고 계산때 2유로받아감요..비추합니다.

고등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생선이 대구인데 포르투갈 와서 바칼라우(대구) 한 번 안 먹었다. 이유는 포르투갈 다음으로 갈 나라가 바칼라우를 기깔나게 잘해서 그렇다. 알마다 지구에 갔다 구시가지로 돌아와서 헤스타우라도르스 광장 쪽을 지나던 찰나, 진열된 해산물들이 눈앞을 사로잡아 들어간 곳이다. But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바칼라우 전문점이래서 바칼라우 먹으러 왔는데 이상하게 호갱 같은 지배인이 자꾸 희한한 양고기를 추천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바칼라우 요리 중 추천을 받아 시켰다. 마늘 바칼라우 스테이크이며 마늘 후레이크 넣은 기름에 구운 바칼라우다. 도대체 바칼라우 사이즈가 얼마나 큰 건지 스테이크용 한 토막이 과장 좀 보태면 팔뚝 만했다. 껍질은 크리스피하게 구워냈으며 속살은 부드러울 정도로 아주 살짝만 익혀냈다. 바칼라우 살은 전체적으로 촉촉한데 구울 때 기름을 계속 베이스팅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칼라우에 마늘 향이 은은하게 깔려 간이 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뭔가 알리오 올리오랑 비슷했다. 이런 느낌의 대구 요리는 난생처음이라 맛있다기보단 낯설었다. 가니쉬 알감자는 속이 푹 익지 않아 괜찮은가 싶다가도 애매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바칼라우도 그렇고 형편없는 건 아닌데 뭔가 완성도가 떨어진듯한 게 신경이 쓰였다. 대구로 만든 파테는 그냥 무난하게 빵에 발라 먹기 좋았고 맛으로 따지면 먹은 것 중 가장 괜찮았다. 하지만 파테를 먹으러 온 게 아닌 만큼 대단한 감흥을 주진 못했다. 서비스가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계산하는 데만 몇 분을 기다릴 만큼 느릿느릿해 어수선한 레스토랑이었다. 결제할 때는 지배인께서 팁을 부탁하길래 그냥 웃음만 나왔다.

날씨가 쌀쌀해서 호텔 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샐러드, 햄, 문어밥, 맥주 시켰고요. Entradas는 없었고요. 문어밥은 늦은 시간에 식사했는데, 부담이 안가는 식사였고요. 간이 괜찮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스텝이 팁을 원하였으나, 제공하진 않았어요.

점심먹으러 골목걸어가다 들어오라해서 먹었는데 음식도 괜쟎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피노키오 줄길어서 여기서 먹었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안짜고 맛있어요 오늘의 메뉴라고 그릴 생선,문어,고기 택1 해서 7.5유로인데 맛좋았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가시가 많았다는것 문어밥과 해물밥이 2인분부터 나오길래 혹시 1인분만 안파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문어밥 1인분 20유로에 해주셨습니다 근데 1인분치고 양이 꽤많았어요! 강추입니다

피노키오 가려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이 가게로 왔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가는길을 알려주며 자기 가게도 와달라고 명함을 주더라구요 피노키오는 갔다가 너무 정신없어보이고 리뷰도, 가격도 별로이기에 다시 이 가게로 왔습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생선을 직접 가져오며 메뉴를 설명해줍니다 ㅋㅋ 문어랑 송아지고기 먹었는데 맛있네요. 문어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다른곳 바칼라우는 못먹어봤습니다. 같은걸 두번이나 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 직원들 친절히 메뉴 설명 잘 해주고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음식들은...

리스본의 유명한 나타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살짝 탈콤함이 강합니다. 줄 서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구요.

엄청 달달하고 계피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다른 나타보다 약간 더 크리미하고 디저트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겉 부분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줄이 길게 서있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서 거의 바로 산 느낌입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에요. 따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고 가게 안쪽에 서서 먹을 공간만 있습니다.

나타 하나에 1.4유로예요. 줄이 늘 있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고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줄이 빨리 빠집니다.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그타르트예요. 여기가 좀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내가 한국 빠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는 진정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한국 에그타르트랑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맛입니다. 황홑해요. 근데 같이 준 작은 봉투 물티슈인 줄 알고 다 먹고 뜯었는데 계피 가루 같은 거네요 ㅎㅎ 뿌려먹었음 더 맛있었을 듯해요.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난 나타였는지 차갑게 식어있었다. 이게 복불복이라 정확한 맛 평가가 되지 않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식은 나타를 아무 조치 없지 파는거 부터가 좀… 필링 자체는 계란 비린맛도 없고 그럭저럭이지만 저렴한 단맛?이 느껴졌고 생지는 패스츄리처럼 살짝 바삭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딱히 서비스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내가 리스본&포르토에서 5군데 정도 먹어본 나타 중에는 최하위였다.

평이 좋아서 사먹어봄. 이미 만들어진 거라 식어서 그런지 파이지는 눅눅하고 커스타드는 비려요. 굳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 없음.

정말 맛있는 나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는데 투고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에서 먹고 나갔는데 스탠딩으로 먹는 구조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세개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달라달라병 걸려서 한국 돌아갈것 같아요ㅎ.. 달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따듯할 때 꼭 드셔보세요!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 만족스러운편인 나타 매장분위기 좋고 친절하다.에코백 기념품으로 추천

먹었던 음식 중 저ㅇㅇㅇㅁㅏㄹ 너무 죄악 최악 악악 마시 업스요 진짜 마ㅅ엄는 30유 로나 되는 느끼한 스팔클링와인이랑 물비릿비릿맛.와인잔에 물비린 내는 기본문제아닌가.ㅠ 경지ㄱ되는 얼굴표정, 회사에 부장니ㅁ 얼구울의 부다미만이되는 말투와 행도ㅇ에 서비스 비요ㅇ까지 처ㅁ부되어 최아ㄱ중 최아ㄱ이라고 할수있어요^^

맛 서비스 분위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아주아주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오스트리아 빈에서 먹었던 3스타보다 훨씬 좋았어요 벨칸토 테이스팅메뉴와 와인페어링 주문했고 디쉬도 너무 예쁘고 설명해주는 작은 카드들, 양도 진짜 많아요 저도 원래 잘 먹는데 다 못먹을뻔.. 특히 빨간 무 요리와 레이스 아이스크림 진짜 평생기억에 남을 메뉴입니다 영어 잘하시는 몇몇 직원분들이 계셔서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포르투갈을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 첨부가 계속 오류가 나서 안올라가네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아요

재밌는 경험이나 전반적으로 많이 짜요. 내부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특별한 경험

미슐랭 2star. 2016 World Best restaurant 78위.

미슐랭2스타의 위엄 정말 추천

매우 고급스런 음식점입니다. 그러나 바깔라우의 맛은 다른 로컬 음식점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허브에 불 붙히는건 정말 신기하네요!! 먹을때마다 허브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 분위기도 멋지고 특히 창가쪽이 마음에 들었어요. 버터도 두종류가 있는데 둘다 너무 좋았네요. 꼭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아름답게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양이 넉넉해서 전채와 메인 모두 충분해서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눠 먹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만으로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레스토랑이 특별히 붐비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관심을 끌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손을 들고 정중하게 불러도 종종 무시당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고, 심지어 계산서를 받기 위해 여러 번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기대하는 세심함과 고객 서비스가 조금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개선된다면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이 될 것입니다. 여전히 방문해서 기쁘고 음식도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앞으로는 팀이 조금 더 세심해지기를 바랍니다. (원문) I had the chance to visit this restaurant recently, and overall, I really enjoyed the food. The dishes were genuinely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pared. I also really appreciated the generous portion sizes, both the starters and mains were more than enough, making it a great place for sharing. I’d definitely return just for the food alone. The ambiance was also lovely, with tasteful decor that made the space feel warm and inviting. However, I did find the service to be a bit of a letdown. The restaurant wasn’t particularly busy, yet it was quite difficult to get the attention of the staff. Even with a raised hand and calling out politely, we were often overlooked. We had to call them over several times to place our order, to ask for basic things, and even to get the bill. It just felt like the attentiveness and customer care weren’t quite up to the standard you’d expect from such a nice place. That said, if the service improves, this would be a truly top-notch dining spot. I’m still glad I visited and would return for the food, but I hope the team becomes a bit more attentive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오셨다면 대구 요리를 꼭 드셔보세요. 바로 The Codfish House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아름다운 인테리어,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곳이에요. 훌륭한 와인 리스트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대구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음식도 정말 훌륭합니다. 포르투갈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f you’re in Lisbon, you have to try codfish and The Codfish House is the perfect place for it! Cozy atmosphere, beautiful interior and super friendly service. There’s a fantastic wine list and an amazing variety of cod dishes. It feels warm and welcoming, and the food is just outstanding.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real taste of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대구와 대구 케이크를 먹지 않고는 리스본을 방문할 수 없죠! 요즘은 어디서나 이런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단연 최고의 장소는 바로 카사 두 바칼랴우(Casa Do Bacalhau)입니다! 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메뉴와 서비스는 그에 걸맞습니다. 저는 예약을 하고 갔는데, 겉보기에는 소박해 보이지만 안에는 넓은 방이 있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 돌로 만든 거대한 아치 아래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조명이 모든 분위기 중 가장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정말 멋집니다! 한쪽 벽 전체에 다양한 와인이 엄청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파스테이스 드 바칼랴우를 꼭 주문해야 했는데, 슈퍼 복(Super Bock)과 함께 애피타이저로 주문했습니다! 그다음 엠파다 드 바칼랴우 콤 그렐로스 살테아도스(empada de bacalhau com grelos salteados)를 주문했습니다. 감자와 볶은 채소를 곁들인 대구 요리입니다. 향을 내기 위해 불에 구운 타임을 얹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포르투 동쪽, 파레데스 마을 근처에 있는 아벨레다 와이너리의 알바리뉴 비뉴 베르데 독 2024 한 잔을 크게 마셨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여기서 최고의 경험을 했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No visit to Lisbon without having codfish and codfish cakes! Now you can get this kind of food everywhere, but there is one best place to get it - in Casa Do Bacalhau! Yes, it will be a bit pricey, but the menu and the service will follow. I made a reservation and came to the place, which looks modest from the outside, but has a large room on the inside. It’s like if you were standing under giant archways made of stone from medieval times.The lightning makes up for the coziest of all atmospheres. Very nice! On one side the whole wall is a giant selection of different wines. Of course I had to have the pasteis de bacalhau and I got them for starters with a Super Bock! Then on to empada de bacalhau com grelos salteados. Codfish with potatoes and sauteed greens. With thyme on top that was put on fire to extract the aroma. Great experience. I flushed it down with a giant glass of Alvarinho Vinho Verde doc 2024 from Aveleda winery, which is somewhere to the east of Porto, close to the town of Paredes.Everything tastes good, cooked perfectly and I had the best of experiences here and will recommend it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대구를 기반으로 했는데, 저희가 고른 모든 요리는 맛과 비주얼이 훌륭했습니다. 대구 세비체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크렘 브륄레 디저트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분위기도 환상적이고, 일요일 점심은 단체 손님을 위한 메뉴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서비스가 다소 느리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비싼 레스토랑이라 다른 메뉴도 꼭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Neste restaurante tudo estava óptimo. Baseado em pratos de bacalhau sendo que os que foram escolhidos estavam todos óptimos de sabor e apresentação. O ceviche de bacalhau como entrada estava fantástico. Sobre o leite creme queimado como sobremesa estava de comer e chorar por mais. O ambiente é fantástico sendo que aos Domingos os almoços serão provavelmente direcionados para grupos. O único senão será talvez o atendimento ligeiramente demorado. Sendo um restaurante dispendioso tendo imensa vontade de voltar para experimentar outros pratos da carta.

(Google 번역 제공) 베아토 지역에 있는 대구 요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아버지 생신을 맞아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식당이 꽤 크고 빈 테이블이 몇 개 있었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았습니다. 메뉴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대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른 5명, 아이 1명이었는데,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송아지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역시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가격 대비 특별한 날에 추천합니다 (음료와 디저트를 포함해 총 300유로 정도였습니다). (원문) Restaurante dedicado a pratos de bacalhau na zona do Beato. Fomos num jantar de aniversário do meu pai, reservámos mesa mas o restaurante é bastante grande e tinha várias mesas vazias. O estacionamento na zona não é muito fácil. O menu é um pouco caro mas para quem gosta de bacalhau vale a pena! Éramos 5 adultos e 1 criança, pedimos vários pratos diferentes, todos super saborosos, para a criança pedimos um bife de novilho e também estava incrível! O atendimento do staff também foi ótimo, super simpáticos e atenciosos. Recomendo para ocasiões especiais tendo em conta o preço (a conta total ficou em cerca de 300€ com bebidas e sobremesas).

마늘 가리비 까나비네로새우를 시켰는데 짜기만짜고 돈값을 못하네요 앉으니 나무로된 qr메뉴판 집어던지더니 안된다고 하니까 종이로된거 다시집어던짐ㅋㅋ 새우를 까준다는 후기가있는데 그냥 새우만 주고 감 빵 손도안대고 옆으로 치워놨는데 슬쩍 가격포함해서 가지고옴 옆에앉은 영국애들한테는 빌지가져다주면서 겁나 친절하게 하지만 우리한테는 그런거없고 사방이 너무시끄럽고 느끼하고 짜고 20만원을 바닥에버린느낌 먹는내내 빨리 숙소가서 라면먹자는 얘기만했네요 후기보고왔는데.. 다음 여행오는 사람들은 다른거드세요 완전비추

까라비네로새우 1kg, 킹블랙타이거 500g에 화이트와인과 빵 먹었습니다. 충분히 이 돈주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네이버쇼핑에서 까라비네로 20미-25미 작은새우로 1kg이 26만원정도인데 오늘 제가먹은 테이블이 그정도가격 나왔으니 말이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오신김에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웬만해선 리뷰를 잘 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포르투갈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해줬습니다 리스본에 오게된다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까라비네로 드셔보세요 kg당 가격인데 정말 좋아한다면 1kg시키셔도 충분하고 저흰 두마리만 시켰는데 280g정도 나왔어요 나머진 조개를 드시든 새우를 드시든 게를 드시든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걸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버터발린 빵 그냥 드세요 맛있어요

11시 45분 정도 맞춰서 갔는데 바로 입장했구요 순서대로 배정받았습니다. 안경쓰고 턱수염 있으신 남성분 아주 친절하고 젠틀하셨어요. 털게는 차갑게 서빙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까라비네로 새우만 40만원어치 먹고 왔는데 후회없는 방문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여기서 먹은 그린와인 + 까라비네로 새우를 정말 좋아했어요. 까라비네로 새우는 주문하고나서부터 40분 정도 걸리니까 미리미리 주문하시면 더 좋아요 저희는 한판 시켜먹고 나서 다음판 주문하니까 좀 오래 기다리긴 했어요. 아 그리고 시끄럽고 정신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각오하고 갔는데 그냥 다른 식당들처럼 평범했습니다 유별나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까바네로 새우를 먹고싶다면 꼭 가보세요 !!! 새우의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제가 까바네로 1kg시켰는데 서버분이 못먹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1마리만 주셔서 당황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냥 더 시키면 되거든요! 까바네로 새우 내장 진짜 녹진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 무료같지만 유료인데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조개찜 소스에 찍어먹으면 대존맛 ~~~ 네팔 출신의 서버분 (이름 기억 못해서 미안합니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당. 조개찜, 그린와인 1병, 까바네로 새우 2마리, 타이거새우그릴 1마리, 빵 먹고 107유로 냈습니다. 리스본 물가치고 비싼가? 싶을 수 있지만 아깝지않으니 추천드립니다~!!

갑각류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기 까르네로 새우 진짜 맛있네요. 빵 에다가 찍어서 싹 긁어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털게도 굉장히 맛있는데 새우가 압도적입니다. 2인와서 새우 500g, 털게는 1kg가 최소 단위라 먹었습니다. 대략 90유로정도 나왔네요. 서비스차지 안붙어요.

까라비네로 실컷 먹고왔는데도 또 먹고 싶네요...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손질법도 알려주시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반면 예약 안했다고 하니 어디 구석진 안쪽으로 데려갔는데 너무 좌석간 자리도 좁고 시끄럽고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서 정신이 너무 없어요...결코 저렴한 레스토랑이 아닌데 대접 못받고 먹는 느낌 그래도 까라비네로는 꼭 드세요 꼭! 둘이서 거북손 200g, 까라비네로 1kg 다섯마리먹고 하프 추가해서 두마리 더 먹었더니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와인 두병까지해서 삼십만원정도 나왔네요

묘하게 친숙한 느낌으로 맛있어요. 문어밥은 본죽 김치낙지죽에 고수와 토마토 한 스푼 넣은 맛이고, 생선은 노릇하게 잘 구워졌지만 뼈 조심하세요.

스테이크와 감자, 계란후라이, 라이스가 함께있는 식사를 했어요. 혼자인데도 쉽게 주문할수 있게 사진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맛있게 먹고 갑니다. 마지막에 서비스로 체리와인(?)(잘모름)도 주셨는데 복분자맛나고 굉장히 맛있었다~!

나는 포르투갈어랑 영어가 모두 서툴렀지만 이곳의 직원은 그런 나를 이해해주었고 바로 그 주인공이자 이곳 직원인 Sorsa의 친절함 덕분에 나는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Mixed Seafood Platter는 감바스형태로 조리되어 나오는 요리인데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좋다. 때문에 나는 두명이 먹어야하는 이 음식을 혼자서 대부분 해치울 수 있었고 Sorsa는 남은 음식을 집에 가져갈 수 있게 포장해주었다. 그리고 Sorsa 덕분에 포르투갈에서 꼭 맛봐야 한다는 체리주도 무료서비스로 즐길 수 있었다.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Sorsa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다음에 내가 이곳을 다시 찾아온다면 그것은 당신의 친절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왔는데 분위기 좋고 맛 좋고 친절해요. RIMEL 직원분 친절했어요~^^

평점이 높고 리뷰가 많아서 예약해야 될 것 같아서 예약 미리 하고 왔어요. 도착했을 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예약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 데 음식이 나온 걸 보니 맛이 엄청 났어요. 정어리구이랑 문어 올리브유구이랑 대구 하양구이 3가지 종류를 먹었는데 샜다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특히 올리브유에 소금 간이 적절히 잘 되있어서 한국인 입맛이 딱 맞은 거 같고문어랑 대구를 발라서 올리브유의 듬뿍 찍어 먹으면 이보다 맞을 수 없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Shahidul 웨이터 친절하세요! 음식도 완전 맛있고 양도 많고 최고입니다ㅠㅠㅠ

바깔라우, 정어리, 문어샐러드, 그린와인까지.. 모든 메뉴가 완벽했습니다. 여자 두명이서 그릇을 싹다 비웠네요. 그린 와인은 1병에 16? 유로 정도였던거 같은데 나중에 마트에서 보니 4? 유로 였던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가격을 보고 놀랐지만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아깝다고 생각이 안 들었어요. 다음날 한번 더 갈까? 까지 고민했던 식당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꼭 와야합니다... 해물밥은 여기가 최고에요 진짜 그리고 해물밥만 먹으면 배 안찬까 갈릭새우(감바스) 그리고 문어 샐러드 꼭시키세요 !! 빵은 배채우기 좋은데 버터는 비행기에서 나오는 버터같으니까 시키지마시구요 ㅎㅎㅎ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 NICK이라는 친구가 정말 친절하고 한국말도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어요!

해물밥, 감바스, 문어샐러드 먹었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다른 집 해물밥 보다 더 맛있고 안매운 김낙죽 같은 맛! 그리고 감바스가 진짜 맛있음!!!!! Jeny & Roze 서버분들도 진짜 친절하고 좋았음😊❤️

지락실에서 나온 해물밥을 드디어 먹어봤는데, 진라면 순한맛에 해물라죽 같은 맛이에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감바스 꼭 먹어보세요! 인생 새우를 맛보실수 있습니당😋 마지막에 체리주도 주시는데 달콤하고 너무 좋아용🩷

Jeny, Nick and MONOJ 덕분에 기분좋게 식사하였습니다. 해물밥 1인도 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aya, Asuka& sajan 예약하긴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바로들어갔어요! 음식 너무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맛이예요! 잘 먹고 갑니다! 새우랑 해물밥 먹었어요!

Jeny와 Maya의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서빙도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갔네요.

jenJeny Maya분께서 서비스 해주셨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한국인이 오면 정말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부모님이나 연인끼리와도 거리낌없이 드실 수 있어요 꼭 가보세요~

음식은매우싸고맛있는데유명해서너무바쁘다보니서비스가별로였어요ㅠㅠ 음식주문하는데도계산하는데도정말정말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맛있고가격도합리적이에요~~ 감바스(왕새우10개)-14유로, 문어요리-10유로, 빵-1유로 로컬맛집! 7시반쯤가도사람이꽉차있으니시간잘맞춰서방문하세용ㅎㅎ

최고입니다 음식이나오자마자 사진찍을 새도 없이 먹어버렸지만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요 새우 구운오징어 대구요리 콜라하나 맥주하나 빵 해서 총 33유로 나왔어요 한국인들한테는 알려지지않았는지 한국인은 저희밖에없었구요 다 현지인들로 가득차고 현지인들만으로도 긴웨이팅이 있는듯 해요 저는 웨이팅없이 바로먹었어요 다만 웨이팅이나 좁은 공간이 싫으신분들은.피하시는게 좋겠지만 전 맛 가격 다 만족하고 떠납니다 참고호 현지인맛집이다보니 영어메뉴판도없고 영어도 사용하실줄 모르세요 저는 사진보여드리거나 알고있는 포르투갈어 사용했습니다

리스본에서 3년 살면서 가격/품질 대비 최고로 생각하는 곳.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왠만하면 예약 추천...

가격 대비 양은 엄청 많았습니다! 솔직한말루다가 나의생각은 그러홥믜돠.. 맛은 썰찍휘 좔 모루게써여.. 약간 량으로 승부화려는걸꽈요? 돽구도(바깔라우) 쏼이 콱꽉 촤~~~아아아 있었눈됑, 무너조 오동텽 했눈뎅~뫗은 좔 모르겠어요... 근데 현지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9시반정도 되서 웨이팅 한시간 가까이하고 들어가 앉았습니다. 겨우.. 그뒤로 11시너머까지 사람이..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주문 받는 아주머니는 귀여우섰는데 음싁 늦게 놔오고.. 주문한가 잊어먹고... 계산 좀 하겠돠는뒝 빌, 받는데만 똬 30분 골렸슴미돠... 추웠는데... 17다음...;;; 과쥐뫄세여.. 쩝

동네 맛집이라기 보단 양으로 승부하는 곳인듯. 어린 배낭여행객들에겐 추천할만 한 듯. 점심시간대엔 요리 선택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라 그냥 된다는걸로 먹었는데 대구딥프라이.....;; 그리고 대량의 감자... 영국서 먹은 피쉬앤칩스랑 같았어요. 포르투갈 정통 대구 요리는 간이나 사이드디쉬도 더 정갈한 것 같았는데 여긴 그냥 딥프라이에요. 티본은 완전 레어(물어보지도 않고 이리 구워옴) 양은 많아서 별 하나 드려요. 그냥 동네 식당 이에요.

일단 웨이팅이 정말 깁니다 피리피리 치킨, 오리밥, 오징어 먹었고 치킨 진짜 맛있고 오리밥도 진짜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오렌지 소스 느낌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오리밥은 한방 오리 느낌으로 맛있습니당 치킨은 훈제느낌 ?? 먹자마자 오오오오 했어요 조금 기다려도 되면 한번쯤 드셔보십쇼

뽈뽀가먹고싶어 유튜브보고. 찾아간집 ..40분대기하고. 낮에는 뽈뽀가안되는건지..솔드아웃인지 ..차선책으로 오징어랑..정어리토스트.샹그리아. 주문했습니다...맛이 역겨웠습니다..3일동안 그 냄새에 ..비위가약해졌습니다....가격도 싼편아닙니다...식사양도 안될만큼 ..에피타이저급 시키고 40유로 나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Salgadeiras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장식은 맛있는 포르투갈 요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대구 3부작은 정말 신성합니다. 제가 맛본 것 중 최고입니다! 게다가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와인도 요리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해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종종 사람이 붐비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본에서 훌륭한 대구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As Salgadeiras가 올바른 선택입니다! (원문) As Salgadeiras foi uma experiência incrível! O ambiente aconchegante e a decoração charmosa combinam perfeitamente com a deliciosa culinária portuguesa. A trilogia de bacalhau é simplesmente divina, a melhor que já provei! E para completar, o vinho escolhido pelo sommelier harmonizou perfeitamente com os pratos. O atendimento foi cordial e atencioso, nos fazendo sentir em casa. Recomendo fortemente fazer uma reserva, pois o restaurante costuma ficar lotado. Se você procura um lugar para saborear um excelente bacalhau em Lisboa, As Salgadeiras é a escolha cert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남자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드리드에서 휴가 중이었습니다. 이전 전화에서 그들에게 알렸더니 그들은 촛불과 함께 디저트 중 하나를 가져오고 그에게 생일 노래를 부르는 멋진 몸짓을 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였으며 서비스와 분위기도 흠잡을 데 없었지만 음식은 더욱 좋았습니다. 고기와 생선은 환상적이었고 이상적인 부분과 완벽한 맛의 조합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날을 위해 그들을 선택하게 되어 기쁩니다. 언제나 돌아올 곳. (원문) Estuvimos de vacaciones desde Madrid para celebrar el cumple de mi novio, se los hice saber en una llamada previa y tuvieron el lindo gesto de llevar uno de los postres con una vela y cantarle cumpleaños. Sin dudas ha sido de los mejores restaurantes que visitamos en este viaje, el servicio y el ambiente estuvieron impecables, pero la comida estuvo aún mejor. La carne y el pescado han estado espectaculares, con la ración ideal y preparados con una combinación de sabores perfecta. Estoy encantada con haberlos escogido para este día especial. Un lugar para volver siempr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0일, 아내의 생일을 As Salgadeiras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을 위한 저녁 식사로 축하했는데,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이었습니다. - 음식: 버터 소스 새우 요리로 시작했는데,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포르투갈의 풍미를 탐험하는 여정인 Cod Trilogy(2인 65유로)였습니다. 대구 플레이크, 감자, 신선한 시금치, 콘브레드가 어우러진 완벽한 타워, Bacalhau à Bairro Alto를 추천합니다. Bacalhau à Brás와 Lagareiro(Salgadeiras 스타일)도 훌륭한 재료가 돋보이며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디저트(푸딩과 콩벤추얼 스위트)는 저희가 마땅히 누려야 할 달콤한 마무리였고, 레스토랑에서 제공한 머스캣 와인 한 잔이 곁들여졌습니다. 서비스: 5성급 호텔/리조트에 버금가는 최고의 서비스와 VIP 대우를 보장합니다. 웨이터들은 항상 세심하고 정중하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바로 입장하시려면 (저는 전날처럼) 예약을 추천합니다. - 분위기: 전통적인 리스본 장식, 따뜻한 조명, 은은한 음악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욕실(화장실)에 리추얼스 비누와 핸드크림이 비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가격: 2인 기준 총 금액: 136유로(빵 바구니, 애피타이저 1개, 2인 메인 코스, 디저트 2개, 레드 와인 1병, 생수 2병 포함). 프리미엄 품질과 탁월한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 평결: 포르투갈 요리의 품격을 보여주는 레스토랑입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Celebrei o aniversário da minha mulher no passado dia 20/06/2025 com um jantar a dois no restaurante As Salgadeiras e a experiência superou todas as expectativas. - Comida: Começámos com o camarão com molho de manteiga, fresco, suculento e extremamente saboroso. O ponto alto foi a Trilogia de Bacalhaus (65€ para duas pessoas): uma viagem pelos sabores de Portugal. Destaco o Bacalhau à Bairro Alto, uma torre perfeita de lascas de bacalhau, batata e espinafres frescos e broa. O Bacalhau à Brás e o Lagareiro (à Salgadeiras) também estavam impecáveis, com produtos de qualidade evidente. As sobremesas (pudim e doce conventual) foram o final doce que merecíamos, acompanhadas por um generoso moscatel oferecido pela casa. Serviço: Atendimento ímpar e digno de hotel / resort 5 estrelas, com tratamento VIP garantido. Os garçons sempre atentos ao detalhe, muito educados e discretos, sem nunca faltar um sorriso. Recomendo fazer reserva (como fiz no dia anterior) para entrada imediata. - Ambiente: Decoração tradicional lisboeta, iluminação cálida e música suave criaram um cenário íntimo e acolhedor. Perfeito para uma noite romântica! Um pormenor interessante é que a casa de banho (WC) tem sabonete e creme de mãos da marca Rituals. - Preço: Valor total para 2 pessoas: 136€, incluindo cesto de pão, 1 entrada, prato principal para 2 pessoas, 2 sobremesas, 1 garrafa de vinho tinto e 2 garrafas de água. Preço justo para a qualidade premium e serviço excecional. - Veredito: Um restaurante que honra a cozinha portuguesa com requinte. Voltaremos para celebrar novas ocasiões especiais!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과 전통 요리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대구는 맛있었는데, 약간 짜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훌륭했어요. 문어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돼지고기도 맛있었는데, 그때쯤에는 이미 배가 꽤 부른 상태였어요. 와인도 훌륭했고,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식과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pot for seafood and traditional dishes! The cod was tasty, a little on the salty side but still very good. The octopus was absolutely amazing, the best we’ve ever had. The pork was also delicious, though we were already quite full by then. The wine was excellent and paired perfectly with the meal. Overall, superb food,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made for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예약은 필수예요. 내부는 아주 아늑하고, 사람도 많아요. 식전주로는 아주 맛있는 올리브가 나왔어요. 요리를 오래 기다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 (원문) Ресторанчик находится на очень незаметной улице. Нужно резервировать. Внутри очень уютно, людей много. На аперитив ,подали очень вкусные оливки. Блюда ждали долго,но это того стояло. Все блюда были безумно вкусными😋. Мой рекомендасьен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기있는 레스토랑. 좋은 환경. 훌륭한 서비스. 놀라운 음식, 으깬 브로콜리를 곁들인 대구를 좋아했습니다! 흑돼지 맛있었어요! 사전에 테이블을 예약해야 합니다. (원문) Very popular restaurant. Nice environment. Great service. Amazing food, loved the cod with mashed broccoli! The black pork was delicious! Need to book a tabl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정중했습니다. 추천 와인도 딱 맞았습니다. 음식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바로 나왔습니다. 음식 플레이팅은 정말 맛있어 보여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 요리와 함께 식사한 동료들의 요리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저는 필레미뇽(스타일은 레스토랑 이름에서 따왔습니다)을 먹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차갑고 밍밍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실망스러웠고 입안에 불쾌한 뒷맛이 남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둘 다 아몬드를 곁들인 대구를 먹었습니다. 둘 다 실망했습니다. 생선은 질기고 기름에 떠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The good: the restaurant has a lovely elegant design.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courteous. The suggested wines were spot on. We eagerly awaited our food which was promptly served. The food presentation looked scrumptious and Instagram worthy. Unfortunately my dish and my dining partners’ missed the mark. I had the filet mignon (style was named for the restaurant). The fries were cold and bland. The steak was disappointing and left a nasty aftertaste in my mouth. My partners both had the cod with almonds. They both were disappointed. The fish tasted rubbery and was swimming in oil.

후기가 좋아서 들렸다. 식당내부는 매우 좁지만 분위기가 괜찮았다. 내가 좋아하는 밝기의 조명이였다.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요리의 맛이다. 작은 주방에 요리사 한분이 혼자서 다 요리하신다. 문어밥이랑 크림들어간 대구살 요리 이렇게 시켰는다. 개인적으로 크림요리가 훨씬 맛있었다. 위에 치즈 듬뿍에 고소한 크림+ 대구살의 조합은 아주 완벽했다. 근데 문어밥은 요리사님께서 피곤하셨는지 문어밥에 소금을 부으셨다. 아주 리얼 바닷물밥 맛이 났다. 너무 슬펐다. 하지만 다 먹었다. 입이 염전이 되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나름 맛있었다. 덕분에 밥먹고 바로 케이크 먹으러 갔다. 다이나믹 단짠을 위해서다. 아쉽다 . 소금의 양만 적당했다면 별은 다섯개였을 것 . ...

치즈그라탕스러운 대구요리와 채썬 감자를 믹스한 대구요리, 와인두잔을 주문함. 치즈그라탕스러운 음식은 치즈 부분이 조금 짬. 감자를 섞은 대구요리는 정말 퐌타스틱함! 가격도 합리적! (10유로 초반에 형성) 아 디저트도 먹었지만 엄청 특별하진 않음! 친절한 직원과 인상적인 맛, 합리적가격! 재방문하여 다른메뉴를 주문해볼 의지가 강함. 별 하나 뺀 이유는.... 카드가 안됨....... ㅠㅠ --------–— 결국 마지막날 재방문함. 엄청난 수수료를 지불하고 현금 인출기에서 돈 뽑음. 이번에 주문한 요리는 구운 대구요리와 저번에 추천받은 빵이 들어가 있는 스프. 둘다 괜찮음 음식이였지만 결국 채썬 감자가 들어간 대구요리 추가로 주문함. 주변사람들 메뉴고민하는데 이거 먹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혼났음. 한국 분들은 salted codfish with potato 11유로 이거 드셔보세요. 불호 없을 괜찮은 음식입니다. 비 한국어권을 위해 저것만 영어로 적음. 두번드셈

(Google 번역 제공) 알파마 지역에 있는 30석 정도의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을 권장하지만,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저희 둘뿐이었는데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그 후부터 사람들이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요리가 훌륭했고, 오픈 키친을 갖춘 현대적인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전채 두 가지와 메인 코스 두 가지를 주문하고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팁 없는 영수증과 팁이 포함된 영수증 두 장을 주는데, 어떤 것을 지불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서빙을 담당한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했고, 내내 이탈리아어로 소통했습니다. 추천 (원문) Ristorante piccolino, con più o meno 30 coperti, in zona Alfama. Meglio prenotare, ma quando siamo arrivati eravamo solo noi due e ci hanno fatto accomodare, poi ha iniziato a riempirsi. Piatti strepitosi, locale moderno con cucina a vista. Abbiamo preso due antipasti e due piatti principali, finito con i caffè. Tutto abbondantissimo e buonissimo. Alla fine ti forniscono due conti, uno senza mancia e uno con la mancia e devi scegliere tu quale pagare. La cameriera che ci ha servito molto carina, ci ha parlato in italiano per tutto il tempo.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오 베코(O Beco)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애피타이저도 맛있었고, 제가 주문한 바칼라우(Bacalhau) 요리는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놀라운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고 식사와 환상적으로 어울렸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서비스였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서버는 포르투갈에서 만났던 다른 서버들만큼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음식에 올리브 오일과 향신료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서버가 준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는 그것이 포르투갈 전통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손님의 선택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점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와인은 훌륭했고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었지만, 서비스가 좀 더 유연하고 친절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had dinner at O Beco and the food was truly excellent. The appetizer was delicious, and the Bacalhau dish I ordered was probably one of the best I’ve had in Portugal – cooked perfectly with amazing flavors. The wine selection was also fantastic and paired beautifully with the meal. That being said, the experience was a bit mixed. The prices felt slightly on the higher side for the portions, but still reasonable given the quality. The main downside was the service. Unfortunately, our server was not as welcoming as others we’ve encountered in Portugal. We requested olive oil and spices to add to our food (a personal preference of ours), but even though they had them available, he refused to bring them, explaining it wasn’t part of their tradition. We found this disappointing, as we felt it should be up to the guest’s choice. Overall, the food and wine were excellent and definitely worth trying, but the service could have been more flexibl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경험한 최고의 미식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마누엘은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는 의식을 선사합니다. 저는 문어와 바칼라오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는 저를 설득하여 바칼라오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바칼라오 페이스트리(순한 맛의 단순한 크로켓과는 차원이 다른) 타파를 마늘 새우(통통하고 부드러우며 마늘이 딱 적당하게 들어감)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세상에, 정말 맛있었어요!! 빵을 달라고 해서 찍어 먹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야채, 감자, 계란 간 것을 넣고 미리 조리하여 오븐에 구운 바칼라오를 먹었는데, 군침이 돌았습니다! 바칼라오의 맛은 차원이 달랐고, 야채를 볶는 데 사용한 소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지만, 캐러멜의 미묘한 차이와 이전에는 맛본 적 없는 부드러움을 지닌 푸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de las mejores experiencias culinarias que he probado en Lisboa. Con un trato amable y cariñoso Manuel te envuelve en un ritual de la mejor materia prima cuidando hasta el mínimo detalle. Yo le dije que tenía muchas dudas y me encantaba el pulpo y el bakalao y me convenció en un viaje de bakalao que comencé con una tapa de pasteles de bakalao (mucho más que una simple croqueta con un sabor suave) para mojarlos en la salsa de unas gamas al ajillo (gorditas, tiernas y con el ajo perfecto). Dios santo que delicia!! Tuve que pedirle pan para mojar 🤣 Luego terminamos con un bakalao a la brasa que tiene cocción previa y golpe de horno con verduras y patata y ralladura de huevo que se te cae la baba! El sabor del bakalao otra dimensión y la salsa que rehoga las verduras para bañarse en ella 😋 Y terminamos con un pudding que siendo algo aparentemente sencillo tenía unos matices en el caramelo y una esponjosidad que no había probado jamás. Súper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각 요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제가 실수로 셔츠에 얼룩이 묻었을 때도 도와주셨어요.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Absolutely wonderful! The food was exceptional, and the waiter was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He explained each dish and even helped when I accidentally got a stain on my shirt. It may be a bit expensive, but it’s definitely worth every penny!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순간에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정말 잘 예약했어요.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자리가 금방 차거든요. 노크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 그래서 더 흥미로워요. 내부는 편안한 의자와 따뜻하고 로맨틱한 조명으로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남유럽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렬한 푸른색 LED 조명과는 또 다른 느낌이죠. 정말 데이트 장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침내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장님의 추천이 정말 정확했어요. 포르투갈 전통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너무 맛있어서 다른 레스토랑에 가도 괜찮을지 걱정될 정도였어요. 바는 공식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더라고요. (원문) We booked a table at the last minute, and I’m so glad we did — this cozy restaurant fills up quickly. You have to knock to be let in, which adds a touch of intrigue. Inside, it’s beautifully designed with comfortable chairs and warm, romantic lighting—a refreshing change from the harsh, blue-toned LEDs you find in so many places across southern Europe. It truly feels like a date-night spot. We ended up chatting with the owner, and his recommendations were spot-on. The traditional Portuguese dishes were exceptional, they were so good that I’m honestly worried they’ve ruined other restaurants for us. The bar is officially set high.

It was a really great place. The food was nice and the person who served was very kind.Thank u very much!!!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 . 정말 친절하시고 문어구운 요리 먹었는데 와인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진자도 마지막에 서비스로 주시고 글씨 써서 설명도 해주시고 감동이에요. 꼭 들러보세요.

정말 최고에요!! 대구탕으로만 먹던 대구가ㅜ이리 럭셔리 맛날 수 있고 애피타이저로 시킨 문어샐러드도 너무 맛나네요~ 고수 좋아하는편 아닌데도 전혀 거부감없이 먹었어요~~ 서빙하는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세요~~서비스로 진지냐도 한 잔 받았습니다^^

저녁에 호텔과 가까워서 들어왔는데 정말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문어샐러드랑 그릴초리조, 프란세시냐?,감바스알하이요시켜서 다 맘에들었어요! 음료는 상그리아 그린와인으로 1/2jarro 시켰더니 와인잔으로 4잔나왔습니다. 제가 고수를 못먹어서 모든 음식에 고수빼달라는 말을 따로 포르투갈로 적어가서 보여줬어요. 사장님이 영어가 안되셔서 적어간게 신의한수였습니다! 거의 모든음식에 고수를 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감바스알하이요는 한국분들 많이드시는 올리브오일에 끓여나온 새우는 아니고, 살짝 매콤하고 시큼한 소스에 나왔는데 첨먹어보는 맛이라도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제가 갔을때가 겨울인지라 손님은 저희 말고 한테이블 더 있었구, 가격이 저렴해서 메인 큰거말구 타파스만 여러개 시켜서 간단히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시그니처소스스테이크 먹었는데 쪼끔 짜고 엄청 질긴 부위가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좋은 식당에 대한 리뷰를 많이 씁니다… 하지만 나쁜 식당에 대한 리뷰는 쓰지 않습니다… 이 말은, 저희가 묵는 동안 이곳에서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다는 뜻입니다.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관광객 함정에 빠질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가족이 운영하는 곳인데, 정말 친절했고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진정한 정통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원문) I write a ton of reviews, for good restaurants… but not for bad ones.. with this said we had the most incredible dinner here during our stay. I expected a tourist trap because of the central location but I could have been further from the truth! The place is run by a family, who was really kind and the food was fresh and tasty. A truly authentic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동네 식당입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음식은 맛있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분위기는 별로입니다. TV가 계속 켜져 있고 음악도 없는 오래된 식당이어서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가격 대비 음식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물과 올리브 값을 내야 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안 받습니다! (원문) Nice local restaurant. The fish is fresh and the food is tasty and well-made. The atmosphere is not good because it is just an old place with a TV that is on all the time and no music. The prices were too high and it is not a meal that is value for money enough, we were charged for water and olives at the start. They do not accept credit cards!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피칸야, 농어, 스테이크를 모두 맛봤는데, 모두 훌륭한 재료로 정성껏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피칸야는 풍부한 육즙과 풍미가 돋보이고, 농어는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공됩니다. 스테이크 또한 심플하지만 웰던으로 제공됩니다. 편안하게 식사하며 정성껏 준비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소박한 곳입니다. (원문) Restaurante casero y acogedor, con un ambiente familiar y trato cercano. Probamos la picaña, la lubina y el bistec, todos bien cocinados y con buen producto. La picaña, especialmente, destaca por su jugosidad y sabor, mientras que la lubina se sirve fresca y con el punto exacto de cocción. El bistec mantiene la misma línea: sencillo, pero bien hecho. Un lugar sin pretensiones, donde se come a gusto y se aprecia la cocina hecha con mimo.

붐비는 시간에 가서 (저녁7-8시) 40분 넘게 기다렸어요. 손님들 편하게 테이블을 빡빡하게 채우지 않아서 오래걸리는 거 같아요. 직원은 너무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신선했어요. 농어짱입니다. 화장실이 작고 더러워요 참고하세요.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를 더 먹고싶어요.

현지 주민들도 많이 찾는 식당인듯했습니다 해물밥과 정어리구이 먹었구요 맛있게 먹었네요 식당 분위기는 로컬느낌 많이 나고 좋았습니다

The good part is, the paella is delicious. The dissatisfied part is that the salmon smelled bad. After communicating with the waiter, he took away the remaining half of the fish (because I tried it for my friends and everyone said the fish smelled bad), but the chef didn't say anything. explain. Het mooie is dat de paella heerlijk is. Het ontevreden deel is dat de zalm slecht rook. Na overleg met de ober nam hij de resterende helft van de vis weg (omdat ik het voor mijn vrienden probeerde en iedereen zei dat de vis slecht rook), maar de chef-kok zei niets . uitleggen 좋은 점은 빠에야가 맛있다는 것입니다. 아쉬운 점은 연어 냄새가 심하다는 점이에요.. 웨이터와 얘기한 후 남은 생선 반을 가져가셨는데(친구들한테 먹어봤는데 다들 생선 냄새가 안 난다고 해서) 쉐프님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 설명하다.

첫 한국인의 리뷰네요:) 에어비앤비 로컬 호스트의 추천으로 리스본에서의 첫 식사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모둠 생선구이,해물밥 그리고 화이트와인을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Zweifellos lecker, nette Bedienung!! :)

짠맛에 지쳤다면 여기.싱거움ㅋ

(Google 번역 제공) 가끔 여행은 좋은 결과로 끝나곤 합니다.오늘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우버 운전기사가 리스본의 고대 알파마 지구에 있는 우리 아파트에 내려주었을 때 배가 고팠습니다.근처에 괜찮은 식당을 구글 지도에서 찾다가 몇 분 거리에 있는 A Muralha Tasca Típica Lisboa라는 좋은 리뷰가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몇 년 전 이곳에 머물렀을 때 지나쳤던 기억이 나지만, 가보지는 않았습니다.오늘 밤에 가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매력적인 소박한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까지.한 블록 떨어진 박물관에서 파두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인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마늘 새우와 삶은 조개는 훌륭했지만, 구운 도라다 생선은 이번 여행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습니다.상쾌한 비노 베르데를 곁들이면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훌륭한 식사였습니다.가장 좋은 점은 50유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파두 박물관과 큐나드의 퀸 앤 사진은 우리 아파트에서 찍은 것입니다. 우리 배인 셀러브리티 이쿼녹스는 내일 아침에 여기에 정박할 예정입니다. (원문) Every once in a while a travel day ends well. Today was one of them. We were famished when our UBER driver dropped us off at our apartment in the ancient Alfama district in Lisbon. I looked on Google maps for a decent restaurant nearby and found one with good reviews for A Muralha Tasca Típica Lisboa, couple of minutes away. I remembered passing it when we stayed here a few years ago but we didn't try it. Tonight we did and we were blown away - charming rustic decor, friendly staff and awesome fresh seafood. No wonder it's a favorite haunt of Fado stars from the museum a block away. The garlic shrimp and braised clams were excellent, but the whole grilled Dorada fish was one of the best we've had on the trip. Add some crisp vino verde and it was a superb meal that took the edges off a long day. Best yet, it was less than 50 euros. The photo of the Fado Museum and Cunard's Queen Anne was taken from our apartment. Our ship, the Celebrity Equinox, will dock here in the morning.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포르투갈 음식을 선보이는 전형적인 포르투갈 타스카(tasca)입니다.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짭짤했습니다. 바칼라우 아 브라스(bacalhau a bras)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해산물 밥은 해산물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가격 대비 해산물이 더 많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양이 꽤 많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A typical portuguese tasca serving typical Portuguese food. You feel at home. Food was okay, a little salty for my taste. It was my first time trying the bacalhau a bras and I loved it however the seafood rice was very poor in seafood. For its price I was expecting more seafood. Portions were big though and service was very good.

정말 단순한 고기빵인데 계속 땡겨요 한국인입맛에 짜지않고 맛있어요 앞에있는 머스타드랑 고추기름? 같은거 뿌려드심 더 맛나요 테이블은 따로없고 가게앞 벤치의자에서 먹을수있어요 여행하다 중간에 출출할때 드심 배든든👍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기다리는 줄 보고 안먹고 갈 수가 없었어요. 꼰 께소로 주문했고 삐리삐리 엄청 뿌려서 먹었어요. 맛은 다른분들이 쓰신것 처럼 약간의 고기 냄새가 나는 불고기와 제육볶음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었습니다.

비파나는 바삭한 빵 사이 장조림처럼 졸여낸 돼지고기를 넣은 포르투갈식 햄버거 내지 샌드위치다. 양념에 돼지고기를 졸일 때 마늘을 넣어 달짝지근한 맛이 나 돼지불고기와 닮았다. 포르투갈 국민 음식인 만큼 우리나라 맥도날드에서 불고기버거를 팔듯 포르투갈 맥도날드에선 맥 비파나를 판다. 하지만 맥도날드는 포르투갈에서 거르고 들른 로컬 비파나 가게다. 비파나 외길만 걸어온 아주 작은 규모의 가게이며 따로 앉아 먹고 갈 자리는 없고 스탠딩석뿐이다.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계속 드나들며 한 손에 비파나를 들고 밖으로 나가셨다. 오리지널 비파나는 빵 사이 돼지고기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이기에 대부분 이에 치즈가 추가된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 치즈는 눈앞에서 커다란 치즈 덩어리를 썰어 빵 사이 끼워준다. 간은 전체적으로 잠봉뵈르 같이 짭짤한데 속에 고기가 들어있다 보니 먹다 보면 탄산이 엄청나게 당긴다. 생맥주 기계가 놓여있는 덴 이유가 있으나 아침이라 콜라로 간신히 참았다. 머스터드를 뿌려 먹으면 꽉 찬 고기의 묵직함을 잘 잡아준다고 하던데 치즈를 추가해서 그런지 머스터드 생각이 딱히 안 났다. 오리지널 비파나를 시켜 먹는다면 머스터드는 필수다. 햄버거 정도 크기에 고기는 아낌없이 가득 끼워줘 아침식사로 먹으면 굉장히 든든하다. 한국에선 이런 샌드위치 하나에 1만 원 가까이하는데 여기선 한화로 4천 원대 정도니 그저 빛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향기가 났어요 치즈 들어간걸로 주문했는데 현금만 된다고했어요..오 맛집스타일! 고기랑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먹고나면 입과 손에 기름이 미끄덩~ 성인여성 혼자 먹기엔 중간에 물릴수있으니 하나사서 나눠드시길 추천

현지 비파냐 음식점 치즈추가 추천 값싸고 맛있으나 내부 식사장소가 없고 외부에 비둘기가 많음 맛있음

치즈비파나(3.8유로)먹었어요 저는 소스가 많은걸 좋아하는 편이라 머스타드 소스도 많이 뿌려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커피, 맥주, 콜라, 물 다 파세요 저는 비파나만 먹었고 9-10시쯤 일찍가서 별로 안기다렸는데 점심시간 때 즈음 되니까 사람들 줄 엄청 길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생각나는 맛이예요. 짧은 여행 중 유일하게 두번 찾아간 집입니다. 맥주 작은잔도 판매하니 꼭 맥주랑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부두의 다소 의심스러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별점을 모두 받았습니다. 신선한 생선은 그릴에 양념을 하여 완벽하게 (미묘하게) 튀겨집니다. 가격도 부분의 크기에 비해 거의 저렴합니다. Google 지도에서는 ​​경로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도착 시 주의하세요. 대신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회전 다리를 이용하세요. (원문) Das Essen ist hervorragend, deswegen gibt es trotz etwas fragwürdigem Ambiente auf einem Containerdock die volle Anzahl Sterne. Der frische Fisch wird perfekt (dezent) gewürzt auf dem Grill gebraten. Die Preise sind außerdem für die Größe der Portionen fast schon niedrig. Nur Achtung bei der Anreise, da die Route von Google Maps so nicht machbar ist. Stattdessen die rotierende Brücke direkt neben dem Restaurant nutze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옛 항구 옆에 위치한 특별한 곳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생선을 구워 신선하게 조리하는 것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원문) Um local especial junto da antiga gare marítima de Lisboa. A especialidade é o peixe de todos os estilos, assado, fresquinho… muito bom! Recomendo muito! Enjoy.

(Google 번역 제공) 품질과 신선도에 비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매니저님께서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셨고, 메뉴 번역에 대한 피드백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영어가 부족하고 결제하고 나가고 싶을 때 조금 느렸습니다. (원문) Great food at very reasonable prices for the quality and freshness. The owner/manager was very polite and helpful and took on feedback about some of the translations on the menu. The service was good although the English was limited and a little slow when it came to paying and wanting to leave.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신선한 생선과 푸짐한 양. 맛있는 수제 초콜릿 무스. 합리적인 가격. (원문) Peixe sempre fresco, com doses generosas. Mousse de chocolate caseira e saborosa. Preço jus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좋았어요! 다만 음식과 식당 주변에 모기와 파리가 너무 많아서 식사가 불편했습니다. 매니저도 무례했습니다. (원문) Good food and prices! However many mosquitos and flies around the food and place making the eating expirience disturbing. Also the manager is rud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을 위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항구 근처에 있지만,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운 생선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샐러드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특히 정어리 구이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재료도 훌륭하지만, 그릴 마스터의 솜씨는 최고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for locals rather than tourists. The staff are not particularly friendly. It's near the harbor, but the view from the restaurant isn't great. But the taste of grilled fish is amazing. Salads are great too.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The taste of grilled sardines is really impressive. Although the material is also great, the skill of the grill master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항구 한가운데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지는 않지만, 갓 구운 신선한 생선이나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토요일 점심이라 예약이 꽉 차 있었고, 현지인들로 북적였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운행되지 않아서 리스본으로 돌아가는 우버를 타는 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원문) It is not an easy place to get to in the middle of the port, but definitely worth going if you feel like very fresh fish or seafood straight from the grill. It was fully booked on a Saturday lunch and packed with locals. And yes, the bridge was not operating, so we had to struggle a bit to get an Uber back to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는 풍부하고 정통적인 맛이었고, 재료는 신선했으며,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철학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 리스본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try several dishes, and every single one was outstanding. The flavors were rich and authentic, the ingredients fresh, and the creativity in using every part of the pork wa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Lisbon who wants to discover delicious food with a sustainable philosophy.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요리만 취급한다는 설명을 듣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창성이 가장 큰 인상이었죠.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시식 메뉴에는 귀, 족발, 심장을 비롯한 몇 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까지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는 과감했지만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좋고 심지어 풍미까지 좋았습니다.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인인 것 같았던 젊은 남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테이블이 열 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규모였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정말 잘 드셨어요! (원문) Viste le descrizioni della cucina di solo maiale, affronto con curiosità questo ristorante segnalato anche dalla guida Michelin. Beh, l’originalità è senza dubbio la principale sensazione che si percepisce. Qui del maiale si mangia tutto: a noi toccano, nel menù degustazione, le orecchie, le zampe e il cuore, con un paio di altri piatti. Perfino il dolce è fatto con il grasso del maiale. A me tutto è piaciuto moltissimo. Piatti dai sapori forti, ma ben preparati; gustosi e perfino deliziosi. Si beve del buon vino. Servizio curato ed attento di un giovane che pensavo essere il proprietario, tanta la sua cura e la sua competenza, e invece non lo è. L’ambiente è piccolissimo, con una decina di tavoli. Il conto è più che ragionevole. Brav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고 요리의 품질도 꾸준히 높았습니다. 저는 주로 내장 요리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내장은 물론이고 돼지 내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돼지고기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맛있으면서도 묵직해서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우 푸짐했고,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특히 와인 몇 잔과 함께라면 더욱 그랬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돼지 간입니다. '앙트레'라고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단연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주 바뀝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세 번째로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는 멕시코시티의 발디오, 첫 번째는 암스테르담의 플로레였습니다. 피그뮤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으면서도 가격은 4분의 1입니다. (원문) Extremely unique experience and consistently high quality dishes. I did the tasting menu which was predominantly offal. I am not someone who likes offal let alone from a pig but I was completely taken aback. I also ate the pork sandwich which was both delicious and heavy and not needed. The tasting menu was very filling and sufficient for a full meal. Especially with a few hlasses of wine. Highlight has to be the pork liver. The 'entrée' if any one dish could be called the highlight. They change the tasting menu every week. I would go back to try new bits. Third best meal I've ever had. Second was Baldio in Mexico City and first was Flore in Amsterdam. Pigmeu is better than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is 1/4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그 뒤를 이어 나온 6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모든 요리는 정성이 깃든, 영혼이 담긴 음식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잠시 멈춰 서서 집중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물론 창의적인 요리였을 뿐만 아니라, 맛과 균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엿보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으로 고품격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친절한 서빙 직원은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각 코스를 안내해 주었고,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니콜라우 드 알메이다 론페 2023 비뉴 브랑코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와인이라 며칠이 지난 지금도 그 와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피그뮤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돼지고기, 오만함 없이 정성껏 만든 지역 농산물, 그리고 문장을 멈추게 만드는 풍미를 통해 고요하고 자신감 넘치면서도 깊은 영혼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리스본은 요리의 천국이지만, 피그메우는 배부르기보다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had a feeling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 but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for the 6-course tasting menu that followed. Each dish that landed on the table was thoughtful and soulful, the kind of food that makes you slow down, take notice, and forget what you were saying mid-bite. There was creativity, yes, but also a deep understanding of flavor and balance. The result? A truly elevated culinary experience. Our lovely server guided us through each course with warmth and confidence, pairing the menu perfectly with a bottle of Nicolau de Almeida Ronfe 2023 VINHO BRANCO, a wine so vibrant and nuanced, we’re still thinking about it days later. Pigmeu doesn’t just serve food, it tells stories. Quietly confident, deeply soulful stories told through pork in all its inventive forms, local produce elevated without ego, and flavors that make you pause mid-sentence. Lisbon’s culinary scene is bursting, but Pigmeu is that rare spot where you leave feeling not just full… but grateful.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영혼을 채워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Chat-gpt가 "월요일에 좋은 레스토랑 - PIGMEU"라고 말했던 것도 모르고요. 그곳을 담당하는 미구엘 씨는 밖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예약도 없이 가서 거의 포기할 뻔했지만, 미구엘 씨는 그의 모든 노하우로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PIGMEU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 돼지고기와 관련된 모든 재료를 포르투갈과 현지의 품격을 담아 정성껏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는 장엄한 고기로, 돼지고기를 먹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와인! 평소에는 마시기 힘든 풍미의 와인을 미구엘 씨가 직접 선보입니다. 그는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이 미식 경험에 사랑과 따뜻한 정을 더하는 데 지치지 않습니다. PIGMEU! 알렌테주 가족과 함께 PIGMEU를 맛보러 가보세요. 알렌테주 본연의 맛과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tem fomos ao Restaurente que nos preenche a alma. Sem saber, sem conhecer o Chat-gpt disse : restaurente bom à segunda feira - PIGMEU. O Miguel, que é o responsável pelo espaço, estava cá fora sentado, tranquilo, fomos sem marcação e estávamos quase a desistir, mas o Miguel, convenceu-nos delicadamente a ficar com todo o seu Savoir faire. PIGMEU é um restaurente dedicado inteiramente a carne de porco, usam de tudo relativo ao porco, com mestria, dignidade daquilo que é português, local. Faz do porco uma carne majestosa e a experiência de comer carne de porco passa a ser de facto uma coisa especial. Os vinhos! Os vinhos com sabores que habitualmente não bebemos são apresentados pelo próprio Miguel que não se cansa de nos dar amor e calor humano nesta experiência gastronómica que não imaginávamos que fosse acontecer. PIGMEU! Levem os vossos familiares alentejanos para experimentarem e eles que digam o quão perto está dos sabores originais do Alentejo. Amei.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요리하는 식당입니다. 돼지고기를 통째로 가져다가 모든 부위를 다 조리합니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돼지 목살은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샐러드가 식초 맛이 너무 강했다는 것입니다. (원문) Ristorante che cucina solo il maiale in tutti i modi possibili. Prende il maiale intero e ne cucina tutte le parti. Un’esperienza sublime. Il collo del maiale era veramente una poesia. L’unica pecca è stata l’insalata con troppo aceto.

(Google 번역 제공)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특별히 더 해주신 간식까지 줬어요! 제가 먹어본 생일 저녁 중 단연 최고였어요. 셰프의 추천을 모두 따르세요. 이 주방은 정말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원문) We had the tasting menu and were given extra treats from the chef! It was the absolute best birthday dinner I’ve ever had. Follow all their recommendations. This kitchen knows what they are doing.

딱 미슐랭 스타 식당 클라스 Cucumber + goat cheese 미친맛

(Google 번역 제공)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세련된 메뉴. 맛과 플레이팅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제가 먹어본 이베리코 돼지고기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일류였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은 훌륭했고, 포르투갈 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분히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제가 좀 까다롭게 평가하자면, 음식은 다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미슐랭 스타 시스템이 창의성을 저해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실력의 셰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A highly refined menu expertly prepared. Flavor and presentation were infinitely close to perfection. The iberico pork, in particular, was the best iberico pork I had ever had. Service was first class, and atmosphere was luxurious yet relaxed. The local wine pairing was superb, and gave us a taste of what Portuguese wine had to offer. All in all in line with what one expects at a Michelin one star restaurant. If I were to be picky, however, like so many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the food was a bit too safe. I feel that the Michelin star system discourages creativity, which is a pity for chefs of this calib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첫날밤,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였습니다. 주방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이 여러 번 나와서 요리와 요리 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xperience on our first night in Lisbon. Charming interior without being stuffy. Had a seat facing the kitchen which was very enlightening! The chef came out several times to explain the dishes and philosophy of cooking. Each dish was highly thought out and delicious. It was a wonderful dinner. We can’t wait to come again when we are back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리츠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쿠라(Cura)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직원들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10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모든 메뉴가 훌륭했지만 특히 해산물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특히 홍새우와 방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요리가 독특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매번 다음 요리가 기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이었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ted in the Ritz Four Seasons hotel, I chose Cura to celebrate a special occasion and it was an excellent choice. The service was top notch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Highly knowledgeable staff and very professional. The food blew our expectations away. We picked the 10 course tasting menu and while all of the items were very good, the seafood stood out for us. Especially the scarlet prawn and amberjack dishes. Those were phenomenal. Many dishes had unique complex flavours that were well balanced and each time it made us excited for the next dish. Overall, this was a night to remember and I highly recommend this to those seeking a unique culinary experience or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포시즌스에 묵으며 쿠라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여러 레스토랑(두 개의 스타를 받은 곳도 포함)과 도시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을 다녀본 결과, 쿠라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포르투갈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와인 한 잔 한 잔이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심지어 생선 요리에 레드 와인을 곁들인 것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균형감과 모든 코스가 세심하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쿠라의 모든 경험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쿠라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고, 다음에 리스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Four Seasons and dined at Cura during our visit. Having tried several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Lisbon — including some with two stars — as well as a few of the city’s trendiest dining spots, we can confidently say Cura was the best of them all. We had the five-course tasting menu with Portuguese wine pairing, and each glass complemented the dishes beautifully — even in the more unexpected combinations, like fish served with red wine. The balance was flawless, and every course felt thoughtful and harmonious. We were genuinely impressed and pleasantly surprised by the entire experience. Cura exceeded all expectations, and we would absolutely return the next tim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한 해 동안 도쿄의 미슐랭 스타 사찰부터 이탈리아 고급 레스토랑의 전설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맛집 탐방을 즐겼지만, 리스본의 CURA는 단연코 모든 것을 사로잡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 최고의 식사였고, 리스본에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저녁은 완벽하게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교향곡처럼 펼쳐졌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조용하고 정밀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며,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모든 것을 예상했습니다. 완벽한 리듬에 맞춰 음식이 제공되었고, 마치 스토리텔러처럼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제공되었으며, 각 요리는 진정한 열정과 자부심을 담아 서빙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따뜻하고 세련되며 완벽하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환대의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Journey 테이스팅 메뉴는 맛, 식감, 그리고 상상력을 탐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독창적이면서도 포르투갈의 정체성에 깊이 뿌리내린, 마치 그 자체로 새로운 발견처럼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수박, 가지 요리는 여름의 풍미를 입안 가득 가득 채워주었고, 달콤함, 산미, 그리고 흙내음이 놀라운 기교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오이, 새조개, 와사비를 곁들인 방어는 우아하면서도 대담했고, 바다와 정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엘더플라워와 다시마를 곁들인 오징어는 신비롭고 섬세하며, 은은하게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오시에트라 캐비어와 피망을 곁들인 난파선 요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균형의 걸작이었습니다. 무화과와 핑거 라임을 곁들인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풍부함과 밝음의 잊을 수 없는 조화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잠시 침묵을 요구하는 요리였습니다. 잣과 잣부터 커피와 타임까지 디저트조차도 천재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놀라움과 위로,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음료 페어링이었습니다. 저는 엄선된 세계 각국의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와인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무알콜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각 음료가 창의적이고 복합적이었으며, 함께 나온 요리의 풍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아내의 페어링이 제가 마신 와인보다 더 훌륭해서 여러 번이나 부러웠습니다. 이 레벨에서는 보기 드문 세심함과 혁신의 결정체였습니다. 그날 저녁 총괄 셰프 로돌포 라브라도르는 현장에 없었지만, 그의 비전은 모든 요리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었습니다. 수셰프 마리나 가르시아는 예술성과 정밀함으로 주방을 이끌며, 개인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영감을 주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주방으로 초대받아 팀원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CUR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경험 그 자체입니다. 코스의 타이밍부터 메뉴의 구성까지 모든 디테일이 쿠라의 열정과 완벽함을 반영합니다. 리스본을 방문할 행운이 있다면, 쿠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e’ve spent the past year eating our way across the globe, from Michelin-starred temples in Tokyo to Italian fine dining legends, yet CURA in Lisbon completely stole the show. Without question, it was the best meal we’ve had all year, and easily the finest dining experience in Lisbon. From the moment we were seated, the evening unfolded like a perfectly orchestrated symphony. The wait staff moved with quiet precision and grace, anticipating every need before we even realized we had one. Plates arrived in flawless rhythm, wine pairings poured with a storyteller’s touch, and each dish was introduced with genuine passion and pride. The entire experience was a masterclass in hospitality, warm, polished, and utterly seamless. The Journey tasting menu was a tour of flavor, texture, and imagination. Every course felt like its own revelation, inventive yet deeply rooted in Portuguese identity. The tomato, watermelon, and aubergine dish was a burst of summer on the palate, balancing sweetness, acidity, and earthiness with incredible finesse. The amberjack with cucumber, cockles, and wasabi was elegant and daring, evoking both the ocean and the garden in perfect harmony. The squid with elderflower and kombu was ethereal, delicate, and quietly mesmerizing. Then came the wreckfish with Oscietra caviar and bell peppers, a masterwork of balance, both luxurious and restrained. The Iberian pork with fig and finger lime was an unforgettable marriage of richness and brightness, the kind of dish that demands a moment of silence after each bite. Even the desserts were pure genius, from the pine and pine nut to the coffee and thyme, every bite managed to surprise, comfort, and delight all at onc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ing was the drink pairing. I chose the international wine pairing, which was superbly selected and beautifully matched. My wife opted for the nonalcoholic pairing,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each drink creative, complex, and perfectly tuned to the flavors of the dish it accompanied. I found myself honestly jealous more than once as her pairing outshone even my wines. It was a brilliant showcase of thoughtfulness and innovation rarely seen at this level. Though Executive Chef Rodolfo Lavrador was not in the house that evening, his vision was alive in every plate. Sous Chef Marina Garcia led the kitchen with artistry and precision, delivering a menu that felt personal, confident, and inspired. At the end of the meal, we were even invited into the kitchen to meet the team and have our picture taken with them! CURA i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Every detail, from the timing of the courses to the arc of the menu, reflects passion and perfection. If you are lucky enough to visit Lisbon, do not miss CURA.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안에 있는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뿐입니다. 요리는 정말 정교하지만 양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받은 음식은 총 150g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비싼 편이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An elegant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There are only two menus to choose from. The dishes are extremely elaborate, but the portions are very small. I don't think I received more than 150 grams of food in total. The flavors are relatively indecipherable. The chef personally presents some dishes. Obviously, it's extremely expensive. I wasn't impressed.

크림브륄레 바로 토치에 구워주시고 기본맛도 맛나요!! 1층&2층 콘센트있고 충전가능해서 꿀입니다! 바로 맞은 편에 스타벅스있지만 여기 커피맛도 나쁘지않아용!!나타 맛있어요

다른 나타 집과 달리 크림브뤨레, 두바이,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의 나타가 있는 것이 장점! 기본맛은 만테가리아가 더 맛있긴 해요 ㅎㅎ

기본 나타 1 / 크림브릴레 나타1 먹음. 짱 맛있음. 페스츄리 완전 바삭함.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토치로 크림브릴레 구워줌. 대박 맛있음. 추천함. 드셔보셈

😁😁😁😁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다른곳에는 없는 에그타르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만테가리아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서 왔는데 맛도 괜찮고 내부도 예쁘고 2층 자리마다 콘센트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애플시나몬 맛있음

여기는 특이한 나타들 많아요! 한번 쯤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 2층에도 넓고 자리 많아요 (콘센트 있어서 잠깐 쉬면서 충전 쌉가능) 기본 나타랑 크림브륄레 나타 시켰어요. 시키고 자리에 앉으면 갖다주셔요. 크림브륄레는 직접 토치로 구워주심. 매장도 고급지고 맛있네요

윗층 자리가 넓고 좋아요 근데 탄 맛이 좀 강해요 나타 너무 많이 먹어서 새로운거 도전하고 싶으면 추천 아니면 그냥 유명한 곳들 가세요

'감사합니다' 벽에 붙은 분위기가 좋았고 직원이 친절! 음식도 맛남 그런데 빵을 따로 지불해야해서 놀램👀빵이너무 맛있어서 또 놀램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추천해 줬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작은 요리들이 많이 나오고, 사용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저희는 올리브만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친구는 포르투갈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저는 베이컨과 버섯을 곁들인 돼지고기를 먹었어요. 둘 다 맛있는 버터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었어요. 감자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슈스트링 프라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둘 다 상그리아를 엄청나게 마셨어요. 조금 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편안하고 세심한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따뜻한 오후에 야외에 앉아 있는 건 정말 천국 같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commended by our hotel & did not disappoint. Lots of little dishes are presented & charged if you use. We only had the olives which were superb. My friend has a steak with Portuguese sauce. Mine pork with bacon & mushrooms. Both had lots of delicious buttery sauce. We ordered extra potato which was even nicer than the included shoestring fries. We both drank huge glasses of sangria. A little sweet but delicious nonetheless. Wonderful relaxed but attentive service. Sitting outside on a warm afternoon was heaven.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전채로 새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구운 문어를, 남편은 흑돼지를 골랐는데, 모든 게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식사가 끝나고 받은 체리 리큐어도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원문) Great food,excellent and caring and professional waiters. We had shrimps for starter, it was very tasty, and flavourful. For mains I chose the grilled octopus, my husband the black pork, everything was absolutely amazing, to say it was amazing it is an understatement. Totally recommend, and we received at the end of the meal, cherry liqueur very good and full of flavou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식당이었어요. 인원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 중 한 명(혹은 여러 명?)은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어요. 두 사람이 세 가지 종류의 대구 요리를 나눠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혹시 모르니 사진 가운데 있는 계란 대구 요리를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실내 소음은 금방 시끄러워질 수 있고, 저희처럼 인원이 많으면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그 외에는 불만이 없어요! (원문) Très bon restaurant, Nous sommes venus avec un groupe très conséquent donc l'attente était assez longue, mais le service était de qualité. Un (ou plusieurs?) Des serveurs parle français. Nous avons pris un plat à partager entre deux personnes qui propose 3 variations de cuisine de la morue, c'était excellent ! Cependant si vous hésitez, je conseille la morue avec les œufs (au milieu sur la photo), qui était une belle découverte. Au niveau du bruit en intérieur ça peut vite devenir bruyant, et en cas de grand groupe (comme nous) la place est limitée. Mais sinon, rien à dir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 경험. 친절한 직원, 뛰어난 요리, 경쟁력 있는 가격. 리스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레스토랑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Welcoming staff, outstanding cuisine competitive prices. Our new favourite restaurant in Lisbon. Try it,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가베아스 거리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바이후 알투에서 전통 포르투갈 음식을 맛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공간은 작지만, 리모델링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야외 테이블 몇 개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생선과 육류를 포함한 전형적인 포르투갈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채식 메뉴도 있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스테이크는 매우 훌륭하며, 사이드 디쉬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음료 메뉴에는 좋은 와인과 상그리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매우 친절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원문) Situado na Rua das Gáveas, este restaurante é uma boa opção para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no Bairro Alto. O espaço é pequeno, com uma decoração renovada no interior ao estilo moderno e algumas mesas no exterior. A carta é composta por pratos típicos da cozinha tradicional portuguesa, de peixe e carne. Também conta com algumas opções vegetarianas. A comida é muito boa e as doses são bem servidas. Os bifes são muito bons, com acompanhamentos à parte. Bons vinhos vinhos e sangrias fazem parte da carta de bebidas. O serviço é rápido e muito simpático. Boa relação qualidade-preç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파스타와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 있는 생선으로 멋진 저녁을 먹었습니다. 더블 치즈버거는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원문) Wonderful dinner with amazing pasta and juicy and flavorful fish. Double Cheeseburger was done perfectly and stacked!

문어밥과 참치 스태이크를 주문 했습니다. 음식들은 맛있습니다. 고수를 못드시는 분은 미리 빼달라고 요청하세요.(문어밥에 고수가 들어있어요)

안에 자리가 많이 없긴함. 문어밥이랑 정어리구이 주문. 문어밥은 짜지 않고 맛있음. 정어리구이도 맛있긴한데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듯. 괜찮은 로컬식당.

현지인들만 오는 로컬 맛집.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두명이 가서 새우, 소고기, 대구(바깔라우) 구이 주문했습니다. 새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냉동새우였지만 국물 맛은 좋았고요. 소고기는 그냥 그랬어요. 대구 구이는 훌륭했습니다.

진마 로컬 맛집!! 대구살감자요리랑 문어 크렘불레리까지 완벽했어요! 가격도 착한 이곳!강추합니닷

리스본 늦게 도착해서 문 열은 곳이 없어서 우연히 들렸는데 문어밥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맛있어요. 고수와 샐러리가 약간 들어있으니 싫어 하시는 분은 주문하실 때 말씀하세오

샐러드 문어구이 생선구이 문어밥 다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강추합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찾아왔는데 맛집, 맞네요. 하우스 와인도 꾹꾹 눌러 부어주시고, 친절합니다. 문어와 대구 요리 먹었어요. 참 맛있었어요. 근처 들르면 맛보세요.

너무 늦게 가면 만석이니 예약추천! 문어와 생선이 정말 맛있다

한적한 골목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가성비가 갑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었습니다. 특히 도미생선요리와 문어요리가 일품이었습니다.

바칼라우와 버섯소스가 가미된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바칼라우는 그냥 그랬는데 빨간 소스랑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조금 질겼지만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ㅠ 배부른데 감자튀김 찍어서 소스 다 먹었어요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피자, 파스타 메뉴를 보고 이 집의 정체성이 뭘지 혼란스러웠으나... 음식을 보니 기우였음을 알았다. 문어 구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고, 대구 역시 제대로 구웠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에라스무스 첫날밤부터 항상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풍부하지만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최근에 그곳을 개조했는데,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추천해요. 지금은 저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요. (원문) Ci ho sempre mangiato bene, sin dalla prima sera del mio Erasmus. è un atmosfera felice e tranquilla, piatti tipici buonissimi, direi ricchi ma a poco prezzo. Da poco hanno rinnovato il locale, sono felice per loro. quindi Si consigliato, ormai ci porto tutte le persone che mi passano a trova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포르투갈 요리를 선보이는 작은 식당입니다. 정어리를 먹는 사람도 있었고, 시저 샐러드를 먹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뭐, 흔한 건 아니지만요 ;) ). 야채를 먹는 사람도 있었고요(저를 포함해서요). 저는 메인 요리로 오믈렛을 먹었고, 전채로 치즈 플레이트를 나눠 먹었습니다.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오믈렛과 함께 나온 밥은 제가 먹어본 밥 중 가장 맛있었어요. 😋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으셨어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원문) Small restaurant serving delicious Portuguese cuisine. Some had the sardines, others had the ceasar salad (ok, that one’s not typical ;) ), some (including me) had the vegetable some. I also had the rice omelette (as a main) and shared a cheese plate (as a starter). Everything was great. And the rice that came with the omelette was probably the best tasting rice i ever had 😋The lady is super friendly and accommodating. It’s off the touristy restaurants streets, but a real treat!

일요일날 예약안하고 갔는데 딱 한자리 있어서 겨우봤어요 꼭 예약하고가세요 9시부터 여성분 남성분 듀엇 할머니 단체 이렇게 중간중간 들려주세요 3-4곡씩 하구요 인당 40유로? 이상 시켜야하더라구요 집밥느낌의 음식이랑 봐서그런지 가족모임에서 노래듣는 느낌같아요 끝나면 11시입니닼ㅋㅋㅋㅋ

FADO 전통공연과 저녁을 동시에 하는 식당 리스본 책자에서 보고 유선으로 전날 예약하여 감 레스토랑은 그리 크지않고 테이블 사이간격은 큼 동양안은 제로이고, 단체 관광객이 50% 현지인이 나머지인듯. 8시부터 음식주문이 시작되고 9시부터 공연이 시작 여, 남, 할머니, 유명한사람 등이 순차적으로 나와 공연을 함 소름끼칠정도의 미칠듯한 감동은 아니나, 5년전 타 공연장에서 봤던 수준의 높은 퀄리티는 있음 나름 리스본에서 가장 잘한 짓인것 같음 11시가 넘어서야 레스토랑 밖을 나갈 수 있다는점 참고

(Google 번역 제공) 파두와 브루노 코스타를 처음 경험했는데, 감동적이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가수들과 음악가들도 훌륭했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살아볼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파두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ima esperienza del Fado e Bruno Costa ha saputo renderla un esperienza toccante e indimenticabile. Cibo sublime, cantanti e musicisti bravissimi! Non è una cena , è un esperienza che merita di essere vissuta. Consiglio assolutamente a chi non ha mai assistito ad una esperienza del Fado!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멋진 파두의 밤을 보내세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 메뉴에는 전채, 생선, 고기 또는 닭고기 중 택 1,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음료는 별도입니다. 직원들, 특히 소냐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두 가수들은 훌륭했고, 덕분에 특별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Great Fado night in a traditional setting. Better to reserve in advance. The fixed menu includes starter, choice of fish, meat or chicken, and dessert, but drinks are separate. Big thanks to the staff, especially Sónia, for her warm hospitality. The Fado singers were wonderful and made the evening ver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파두도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기대에 못 미치고,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60유로라는 가격에 정말 훌륭한 음식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음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첫 번째 파두는 오후 9시에 시작하며, 세 번의 공연(오후 9시, 10시, 11시)이 있습니다. 저녁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파두를 볼 다른 곳이 없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Miejsce ma fajny klimat, fado było piękne. Jedzenie natomiast pozostawia wiele do życzenia, słabo wykonane, a za cenę 60 euro spodziewałam się czegoś naprawdę wybitnego. W cenie nie ma też żadnego picia. Uwaga pierwsze fado zaczyna się o 21, i są trzy występy (21:00,22:00,23:00) polecam robić rezerwację bardziej na 20-20:30. Jak ktoś last minute nie ma innego miejsca na fado to okej, ale w innych wypadkach nie polecam tego miejsc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파두 하우스 중 하나이자, 정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65유로라는 고정 가격에는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음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빙 직원은 매우 세심하게 응대해 마치 친구의 환영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파두 공연은 마법 같았습니다. 조명이 어두워지자 이 놀라운 예술의 순수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마지막까지 꼭 머물러 보세요. (원문) A lovely restaurant with authentic feel which is also one of the oldest fado houses in Lisbon. The food was delicious and portions were ample - there’s a fixed price of 65 EUR which includes an appetiser, a main dish and desert, drinks are not included. Our server was very attentive and made us feel like being welcomed by a friend. The fado show was magical - once the lights got dimmed, you could hear this amazing art in its purest for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make sure you stay until the end.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함정에 가격만 너무 비쌈. 2명이서 156유로를 냈는데, 음식은 1인당 65유로에 음료는 모두 별도였고, 수돗물도 3유로였음. 파두는 훌륭했지만, 1시간 30분 동안 평범한 음식만 나오고, 그 후 멋진 노래 3곡과 평범한 디저트 1시간, 그리고 다시 환상적인 노래 3곡이 나왔는데, 아마 비싼 음료 1시간 후에 또 노래 3곡이 나올 것 같았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음. 다시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멋진 현지 레스토랑에 가서 파두 콘서트를 볼 것임. 따로따로. (원문) Tourist trap, overpriced. We paid 156 euro for 2 people (food fixed price 65eur/person and all drinks paid extra, including tap water for 3euro.. The fado was great but its 1.5h of mediocre food then 3 amazing songs and 1h of mediocre deserts and again 3 fantastic songs and probably after 1h of overpriced drinks there would be another 3 songs but we left. If I could make this choice again I would go to amazing local restaurant and then to fado concert - seperately.

선물용으로샀는데그냥그래요 캔이라 무겁기만하고 포장비도 따로받으니 유념하시길~문어많이샀는데 생선쪽이더나은듯해요~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있어서 좋은데 별로 안친절함

통조리

(Google 번역 제공) 별 다섯 개, 아니 여섯 개를 줘야겠어요! 리스본 최고의 통조림 제품 가게예요! 11년 전에도 여기 와서 정어리, 물레, 카발라 등 여러 종류의 통조림을 샀었는데, 빈티지하고 독특한 종이와 정성스럽게 엮은 끈으로 선물을 포장해서 주고받는 기분까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더라고요. 올해 9월에 다시 리스본을 방문했는데, 가게도 들렀어요. 11년 전과 마찬가지로 빈티지하고 미니멀한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제품도, 포장도 예전 그대로예요. 리스본에 오시는 모든 관광객분들께 꼭 추천하고, 리스본에 오실 때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멋진 선물을 준비해 오세요! (원문) I must give it five even six stars! Absolutely the best canned product stores in Lisbon! Eleven years ago, I visited here and bought several types of cans including sardines, moules, cavala, etc. They use vintage, distinctive paper and carefully tied ropes to wrap gifts, making both giving and receiving a joyful experience. This September, I visited Lisbon again, and also visited the store. The store maintains a consistently vintage and minimalist atmosphere just like eleven years ago. The products, the packaging as always. I really really recommend every tourist come here and bring the most wonderful gifts for yourself and your friends when you come to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대서양을 마주한 리스본은 해산물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자연스럽게 리스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해산물을 보관하는 훌륭한 방법, 바로 통조림을 개발해 왔습니다. 리스본 거리에는 수많은 생선 통조림 공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거의 한 세기에 달하는 역사를 자랑하며 도시의 흥망성쇠를 함께했습니다. 이러한 전통 덕분에 생선 통조림은 포르투갈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리스본이든 포르투든 생선 통조림 공장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각 공장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알파마 지구를 산책하는 동안 마주쳤던 콘세르베이라 데 리스보아(Conserveira de Lisboa)라는 가게는 193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각 통조림은 종이와 면끈으로 정성껏 손으로 포장됩니다. 오리지널 정어리 통조림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과 레몬, 토마토 등 다양한 맛을 개발했으며, 가격은 2.80유로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저렴합니다. (원문) 葡萄牙做為面對大西洋的國家，里斯本人對於海鮮永遠不缺，自然地當地很早就發展出保存海鮮的好方法，那就是魚罐頭。 里斯本街頭有不少家魚罐頭店舖，歷史都將近百年，見證里斯本的起起落落。 而這樣的飲食習慣也就使得魚罐頭成了葡萄牙必買伴手禮，不論里斯本或是波多，都能看到魚罐頭店，而且每家都佈置的很精緻！其中這家Conserveira de Lisboa，是我們散步阿法瑪區經過的一家老店，成立於1930 年。 每份購買罐頭，店員都會仔細用紙及棉繩手工包裝，除了原創的沙丁魚罐頭，也開發出各種海鮮種類，以及檸檬、番茄等各種口味，而且價格最低 2.8歐起跳，相當便宜。

(Google 번역 제공) 기념품을 사기에 좋은 곳. 장사는 매우 좋으며 주인은 좋은 서비스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사셔도 예쁘게 포장해 주실 거예요. 통조림에 사용된 올리브유는 품질이 매우 좋고, 남은 기름은 빵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레몬정어리, 올리브유정어리, 토마토정어리, 명란젓, 오징어채, 문어, 올리브멸치, 기름멸치, 장어를 샀어요. 시식 후 추천사항: 1. 레몬정어리 사르디니아 콤리마오 신맛은 없고 노란 레몬향이 납니다.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문어 조림 문어 조림은 국물이 아주 깊고 문어가 아주 부드럽습니다. 추천! 3. 올리브 멸치 : 짭조름해요! 너무 짜서 비스킷에도 너무 짜요. 캔의 남은 반쪽을 잘게 썰어 스파게티 알라 푸타네스카를 만들었는데, 대성공이었고 맛있었어요! 파스타를 요리하기 위해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는 두 사람이 요리할 수 있습니다. 4. 더 흔한 것은 기름 정어리, 토마토 정어리, 오징어로 가득 찬 것입니다. 사실 맛은 의외도 아니고 평균 이상입니다. (원문) 買伴手禮的好地方，生意很好，老闆服務態度佳，不管買多少都會包裝得漂漂亮亮。他們家的罐頭用的橄欖油品質很好，吃完剩下來的油沾麵包都好吃！ 我買了檸檬沙丁、橄欖油沙丁魚、番茄沙丁魚、辣鱈魚卵、填充squid、octopus、橄欖anchovy, oil anchovy, 鰻魚。 試吃後推薦： 1. 檸檬沙丁魚Sardinia’s com limao它不酸而是黃檸檬的香味，推薦必買！ 2.燉章魚octupos stew滷得很進去、章魚很柔軟，推薦！ 3.橄欖鯷魚：超鹹！鹹到夾餅乾都太鹹。我後來剩半罐切碎做煙花女義大利麵（Spaghetti alla puttanesca），非常成功好吃！推薦可以買來煮義大利麵，一罐可以煮兩人份。 4.比較普通的是oil sardine, tomato sardine, 填充squid，其實就是不意外的味道，中上水準

(Google 번역 제공) 얼마나 많이 사든 적게 사든, 주인은 직접 손으로 포장하고 종이를 천천히, 꾸준히 잘라 평평하게 만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과정을 통해 치유를 얻고, 어떤 사람들은 서두릅니다. 가게는 한적하고, 다행히 너무 붐비지는 않습니다. (원문) 不管買多買少，老闆堅持手工的包裝，穩穩慢悠悠的切平紙張，有人看了療癒、有人趕時間，整體走慢步調的小店，還好人潮沒很多。

점심에 예약으로 이용했습니다. 거의 예약을 해야하는 분위기였어요. 최고의 생선구이집이라는 외국 리뷰를 보고 갔는데, 포르투갈에서 먹은 생선구이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최고임. 식전빵은 돈내야 줍니다. 근데 올리브가 너무 맛있어서 주문할가치 100%있음. 생선이나 고기는 주문하면 직화로 바로 구워줍니다. 이베리코 고기도 먹었는데 간이 좀 심심했지만 맛있었어요.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샐러드 시키세요, 샐러드 채소 맛이 그냥 맛있음. 배만 안 불렀으면 다른 해산물도 먹었을 텐데 아직도 아쉽네요. 깨끗하고 서빙도 빠릅니다.

동네 밥 집입니다. 나이드신 부부가 운영하는데 정어리 구이 전문인데 저희 떄는 품절 되어 갈치와 다른 생선 구이를 먹었습니다. 바쁘셔서 정신 없지만 로컬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훌륭한 로컬 맛집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였던 이곳은 진정한 현지 레스토랑이었어요. 정말 맛있는 정어리를 먹었어요. 우리의 전통 레스토랑처럼, 여기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시간이 촉박하다면 추천하지 않아요. 45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나중에 나오는 빵과 커피는 모두 무료예요. 저희처럼 무료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원문) Portekiz gezimizin son durağı burası tam bir yerel restoran. Harika bir sardunya yedik . Bizim esnaf lokantalarımız gibi burayı kesinlikle keşfetmeniz gerekiyor. Aceleniz varsa burayı tavsiye etmem yaklaşık 45 dk bekleme süresi var ama beklediğinize değecek. Masaya gelen ekmek ve sonradan gelen kahve ikisi de ücretli bizdeki gibi ikram olarak düşünmeyin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술집 목록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사르지냐는 포르투갈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이고 소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죠. 황새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데, 이곳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는 페이조아다도 있었는데, 두아르테 씨는 직접 잡은 원두를 보여주시더군요. 다행히 날씨가 잔잔한 날이라 두아르테 씨와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두아르테 씨는 매우 친절하고 자신의 가게에 자부심을 갖고 계셨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Diretamente para a lista de minhas tascas favoritas. O Sardinha é daqueles locais que respira Portugal: típico, humilde e com boa comida. Não são muitos sítios onde se come peixe espada, e este estava delicioso! Na minha mesa também se comeu a feijoada e o Sr.Duarte fez questão de nos vir mostrar o feijão da casa, que foi apanhado por eles. Tivemos a sorte de ir num dia calmo, pelo que conseguimos falar bastante com o Sr. Duarte, muito simpático e orgulhoso do seu estabelecimento. Sem dúvida um sítio a voltar!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포르투갈의 보석! 🇵🇹✨ 진정한 포르투갈의 맛을 경험해 보세요. 작고 아늑한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환상적인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요즘 찾기 힘든 진정한 영혼이 담긴 곳입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사랑을 담아 만든 정통 가정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정어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고, 페이조아다는 포르투갈 최고의 요리 중 하나입니다! 두아르테 수녀님과 부인 도나 알다는 레스토랑을 전적으로 혼자 운영하고 있으며, 마치 가족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음식을 기다려야 한다면 이해심을 갖고 인내심을 가지세요. 부부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리스본에 오신다면 이 진정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두아르테 수녀님과 도나 알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A true Portuguese gem! 🇵🇹✨ Here, you’ll taste the real Portugal. Fantastic traditional food in a small, cozy, family-run restaurant. The kind of place with real soul that’s hard to find these days.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home-style dishes made with love in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at an unbeatable price, this is the place to go. The sardines are simply the best I’ve ever had, and the feijoada is one of the finest in all of Portugal! Sr. Duarte and his wife, Dona Alda, run the restaurant entirely on their own, they’re truly wonderful people who make you feel like part of the family. And be understanding and patient if you have to wait for your food, the couple runs the restaurant by themselves and truly does their best. If you’re in Lisbon, don’t miss this genuine experience. Obrigado Sr. Duarte e Dona Ald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하고 멋진 곳이에요. 음식도 간단하고 좋았어요. 정어리 밥을 먹었는데 완벽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Very cozy lovely place with good simple food. I got rice with sardine and it was perfect. The owner is very lovely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New Avenues 인근에 있는 멋진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피곤해서 갔는데 호텔이랑도 가깝고. 저는 운이 좋게도 일찍 도착했는데,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예약되지 않은 테이블이 한 개밖에 없었거든요. 스타터는 검은 푸딩과 오렌지 타파였는데, 다소 이상하긴 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메인으로는 문어구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로는 크림 레이테를 주문했습니다. 그것은 그 일을 잘 해냈습니다. (원문) Bonito petit restaurant en el barrio de las Nuevas Avenidas de Lisboa. Fui porque estaba cansado y quedaba cerca de mi hotel. Tuve suerte de llegar temprano, porque era San Valentín y sólo tenían una mesa sin reservar. La entrada fue una tapa de morcilla y naranja, interesante aunque algo rara. De principal pedí un pulpo grillado que estuvo muy bien, y de postre crema leite. Cumplió bien con su cometido.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솔직히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특별한 것은 찾지 못했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메뉴였습니다. 여기서 본 요리 중 일부는 제가 리스본에 있는 동안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것이었는데, 이는 뭔가 색다른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선택이지만, 비용이 좀 더 균형 잡힐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O serviço foi excelente, com uma equipe atenciosa e eficiente. A comida é boa, mas, sinceramente, não achei nada excepcional a ponto de justificar os preços. O que realmente se destacou foi o menu diferenciado – alguns pratos que vi aqui não encontrei em nenhum outro restaurante em Lisboa durante minha estadia, o que torna a experiência interessante para quem busca algo diferente. No geral, uma boa opção, mas com um custo que poderia ser mais equilibrado.

(Google 번역 제공) Entrecampos의 주요 거리와 병행하여 이 작은 레스토랑은 진정한 오아시스이며 고전적인 경험은 고급 테이블 장식, 다양한 와인 리스트가 포함된 전통 메뉴 및 매우 세심한 서비스가 있는 아늑한 분위기로 들어가는 문에 있는 별도의 벨로 시작됩니다. 나는 예약도 없이 점심 시간 조금 전에 입장했고 운이 좋게도 Mateus가 나를 위한 공간을 신속하게 정리하고 즉시 맛있는 azeitonas galegas와 함께 커버를 제공했습니다. 갓 만든 매우 맛있는 arroz de polvo와 두 종류의 칠리와 물이 단 €30에 제공되었고 저는 불과 30분 후에 매우 만족하여 길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진정으로 소중하고 자주 돌아올 수 있는 드문 장소입니다. (원문) In a parallel to the main avenue in Entrecampos, this small restaurant is a true oasis and the classic experience starts with the discrete bell on the door to enter the cosy ambiance with high style table decor, a traditional menu with an extensive wine list and exceptionally careful service. I entered slightly before lunch without a booking and with little time and was lucky that Mateus quickly organised a space for me and immediately served the couvert with delicious azeitonas galegas, a large serving of freshly made and very tasty arroz de polvo with two excellent types of chilli and water for only €30 and I was back on the road very satisfied just 30min later. This is a rare place to truly treasure and be back often.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가 취소되어서 어떻게 먹고 살지 고민해야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제게 작은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레스토랑은 정말 그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대구 아 라가레이루를 먹었어요. (원문) My plane got cancelled, leaving me having to figure out food and shelter. In this situation I thought I would give myself a little present: and this restaurant certainly lived up to that! The atmosphere is great, and the food is exquisite. I had the Cod a Lagareiro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리뷰를 읽어보니 정말 옳았습니다. 아늑하고 매력적인 포르투갈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으며,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ata experiencia en este restaurante, vimos las reseñas y acertamos completamente. Un restaurante de comida portuguesa acogedor y con encanto. La comida increible, gran variedad de vinos de la tierra y el servicio de los camareros impecable. Volveremos y recomendable 100%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요리, 매우 맛있습니다. 웨이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르투갈 요리는 처음이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 와인은...J'en ai encore l'eau à la bouche (원문) Good cooking, very tasteful. Waiters helpful. It was my first time with portuguese cooking and I don't regret. And the wine of my...J'en ai encore l'eau à la bouche

(Google 번역 제공) 노란색 라인 에스타상 엔트레캄푸스 지하철역 옆에 있는 멋진 포르투갈 현지 레스토랑입니다. 위치적으로 현지인 저녁 식사 장소로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메인 요리로 1503 "소금에 절인 대구 케이크"를 주문했고, 그 후 44 "감자와 브로콜리를 곁들인 구운 도미"와 23 "콩밥과 샐러드를 곁들인 새우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물/화이트 와인과 함께요. 2022년 11월 18일 기준 오늘의 음식과 메뉴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합니다. 리스본에 있는 동안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A+입니다. 대부분 예약이 꽉 차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Amazing local Portuguese restaurant next to the Estação Entrecampos metro station on the yellow line. Location wise it’s very nice for a local dinner. We went for the 1503 “salt-cod cakes” as an entree, and then we took 44 “grilled gilthead bream with potatoes and broccoli” and 23 “fried shrimps with bean rice and salad” with water/white wine. Photos with the food and menu from today 18/11/2022 attached. I also like the interior design, very classic and also very clean. Overall a very nice experience while in Lisbon, I highly recommend it A+. Just don’t forget to book it in advance, since it’s most of the time fully booked.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식부터 시작해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끔찍했습니다. 감자는 덜 익었고, 주문한 농어는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검고, 말라붙고, 마치 숯불처럼 맛이 없었습니다. 샐러드는 집에서 누군가 급하게 썰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토마토 두 조각에 강판에 간 당근, 그리고 싱거운 잎채소 더미만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기름도, 양념도, 드레싱도 전혀 없었습니다. 홍합도 주문했는데, 가져온 건 정말 장난 같았습니다. 너무 작아서 1cm도 안 될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실수였거나, 아니면 그냥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웨이터는 들어서자마자 짜증 난 표정을 지었고, 미소도 짓지 않았으며, 마치 우리가 최대한 빨리 나가길 바라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음식은 40분 정도 걸렸는데, 사과도, 설명도 없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악은? 계산서였습니다. 계산서에는 우리가 주문하지도 않은 빵, 스프레드, 버터, 올리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흔히 그렇듯 무료로 제공되는 애피타이저인 줄 알았는데, 메뉴 하나당 1~3유로씩 청구하더군요. 주문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완전히 무시당하고 최종 계산서를 받았습니다. 결론: 형편없는 음식,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몰래 바가지 요금을 부과하려는 시도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원문) Terrible experience. Would not recommend to anyone. Let’s start with the food — it was just awful. The potatoes were undercooked. The sea bass we ordered was completely burnt — black, dry, and tasteless, like charcoal. The salad looked like someone hastily chopped it up at home — two sad tomato slices, some grated carrot, and a pile of bland leaves. No oil, no seasoning, no dressing whatsoever. We also ordered mussels — what they brought us was a joke. So tiny, they barely measured a centimeter. Honestly, we thought it was either a mistake or a bad joke. The service was downright unacceptable. The waiter looked annoyed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never smiled, and acted like he just wanted us to leave as quickly as possible. Food took around 40 minutes to arrive — with no apology or explanation. And the worst part? The bill. It included items we never ordered: bread, spreads, butter, and olives. We assumed it was a complimentary starter, as often happens in Portugal — but they charged us €1–3 for every single item. When we said we hadn’t ordered it, we were completely ignored and handed the final bill. Bottom line: poorly cooked food, rude service, and a sneaky attempt to overcharge us. Avoid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와, 세상에!! 생선(캐나다에서는 스멜트라고 불렀어요)이 정말 끝내줬어요!! 가볍고 섬세하게 튀겨졌지만, 너무 익히지 않아서 살이 뼈에서 뚝뚝 떨어졌어요. 사진 첨부했으니 확인해 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트롤리 타고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곳인데, 정말 완벽했어요. (원문) Oh my word!! The fish (we called them smelt in Canada) were AMAZING!! Light and delicately fried, but not at all over-cooked, so the meat just fell off the bones. Picture attached to prove. Just absolutely wonderful. Random place, at the end of a trolly rid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요리는 정말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 레스토랑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걸 인정해야겠네요. 4명이서 갔는데 다들 기름을 먹는 기분이었고, 식탁보 밑과 식당 벽에 붙어 있던 바퀴벌레 시체는 말할 것도 없고요. 어쨌든 이곳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원문) J'adore la cuisine portugaise, mais là je dois reconnaître que ce restaurant n'est pas a la hauteur. Nous étions 4 et tous avons eu l'impression de manger de l'huile, et c'est sans vous parler des cadavres de cafards que nous avons retrouvé sous la nappe et sur le mur du restaurant. Dans tous les cas ça sera la première et dernière fois dans se lieux.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통 푸르토게제였습니다. 프리프리 소스는 정말 맛있었고, 매콤하고 매콤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든 것이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The food was authentic purtogese. The pri pri sauce was really good, spicy and hot. The staff was friendly and everything seems to be prepared when ordered which was nice. You may come here for a good local cusisne experience by the city cent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화제/인기 치킨집들을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맛은 정통에 풍미가 가득하고, 맛있었고, (매운맛을 선택하시면) 정말 강렬했어요! 친절한 남자분이 서빙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손님이 구석에 앉아 에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하는 모습을 보면 음식이 맛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더라고요! 🤣 (원문) After trying the viral/popular chicken places in Lisbon, I think this place tops them! The flavours were authentic, flavourful, tasty and packed a punch (if you choose to get spicy)! A lovely man served us! And you just know the food is going to be good when there’s a random customer sitting in a corner on his Acer laptop surfing the internet! 🤣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미식 여정을 피리피리 치킨으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저는 차콜 그릴드 치킨을 주문했고, 친구는 그 유명한 바칼라우 콤 나타스(크림 대구)를 주문했어요. 치킨은 정말 맛있었는데, 사실 굽기 전에 피리피리 소스에 재워둘 줄 알았는데, 오기 전에 유튜브 레시피 영상을 쭉 봤는데 괜히 그랬나 봐요. 그런데 피리피리 치킨이 따로 나왔어요. 친절한 경고: 겁이 많은 사람은 피하세요. 소스가 정말 매콤하니, 도전 정신으로 도전해 보세요. 양을 고려했을 때, 치킨은 작은 편인 것 같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망설이지 말고 한 마리를 주문하세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대구도 맛있고 크리미하면서도 든든해서, 같이 먹으면 마치 저녁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로 북적이는 식당이 마음에 들었어요. 언제나 좋은 징조죠. 한 가지 팁: 메인 요리는 양이 많지 않으니 스타터로 주문하는 게 현명합니다. 리스본의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 가격도 적당해서 지갑 사정이 넉넉할 거예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콤한 소스는 좀 과하다는 지적을 받을 만합니다. (원문) Wanted to kick off my Lisbon food journey with piri-piri chicken. I went for the Chacoal grilled chicken while my friend ordered the famous Bacalhau com Natas (Codfish in Cream). The chicken was delicious, though I was secretly expecting it to be marinated in piri-piri sauce before grilling, blame the YouTube recipe videos I binged before coming. Instead, the piri-piri arrives on the side. Friendly warning: it’s not for the faint of heart. That sauce packs serious heat, so approach it like a dare. Portion-wise, the chicken seems to be on the small side. Tip for fellow meat lovers: don’t be shy, just order the whole bird, you’ll handle it, no problem. The codfish was also tasty, creamy, and comforting, so sharing bites felt like winning the dinner lottery. The service was genuinely friendly, and I liked that the room was buzzing with both locals and tourists. Always a good sign. One note: mains aren’t huge, so grabbing a starter is a smart move. Prices are fair compared to other Lisbon restaurants, so your wallet won’t cry. Overall, tasty food, cozy vibes, and spicy sauce that deserves its own warning label.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여행의 첫날에 들어간 추억 깊은 레스토랑입니다. 배고프고 눈에 들어간 가게에 들어갔습니다만, 더위로 피곤했던 몸에는 소금이 효과가 있는 가위의 그릴이 맞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원문) リスボン旅行の初日に入った思い出深いレストランです。空腹で目に入った店に入ったのですが、暑さで疲れていた体には塩の効いた鰯のグリルが合っていておいしかったです。シンプルなスープもお気に入りです。

포르투갈의 정을 찐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무조건 가보세요ㅠㅜㅜㅠㅜ!! 할아버지랑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어요 ㅎㅎ 포르투갈어를 잘 모른다면 메뉴 정하는게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도 모르는 상태로 가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전부 홈메이드에요!! 한쿩긴 입뫗하규 쪼꿈 안뫄줄 수도 있쥐만 그권 이 쉭당이 맛없숴서 구런궤 아니롸 완전 현쥐 늑낌이 줴대로여숴 구뤈거예열 군뒈 진짜 죠아열 포루튜괄 친절쓰 현지 늑낌쓰 제대로 느뀔 수 있어열 괘인저구로 강츄

(Google 번역 제공) Restaurante Imperial de Campo de Ourique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통 포르투갈 가정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리스본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리스본, 특히 캄포 데 오우리크를 방문했을 때, 이곳은 제가 점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동네 식당에서 비싼 돈을 쓸 거라고 생각하며 미리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빵 한 바구니와 올리브 접시, 그리고 드라이 치즈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염소 찬파나를 선택했고, 삶은 감자와 브로콜리를 곁들였습니다. 찬파나는 정말 잘 만들어졌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저는 하우스 레드 와인 반 병을 곁들여 식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수제 낙타 침을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손님이 많아서 약간 혼란스러웠지만 음식은 꽤 빨리 나왔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식사비로 41유로를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찬파나(Chanfana) 반인분에 19.50유로, 괜찮지만 평범한 드라이 치즈에 6.50유로, 하우스 와인 반 병에 7.50유로를 지불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반면 비슷한 식당에서는 바바 데 카멜로(Baba de Camelo)를 3유로에서 6유로 정도에 판매하는데, 잘 조리되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요리는 훌륭하게 조리되었지만, 항상 저렴하다고 들었던 곳에서 관광객에게 이런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O Restaurante Imperial de Campo de Ourique é daqueles espaços icónicos em Lisboa para quem procura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de confecção Caseira e supostamente a preços adequados e ajustados. Nesta minha visita a Lisboa e sobretudo a Campo de Ourique, claro que este espaço foi a minha 1a escolha para almoçar. Reservei mesa antecipadamente a pensar que iria gastar o mormal num Restaurante típico de bairro. Começei com Cesto de Pão, pires de Azeitonas e pedi também um Queijo Seco. Prato principal optei pela Chanfana de Cabra, acompanhada por Batata Cozida e Brócolos. A Chanfana estava extraordináriamente bem confeccionada e vinha em boa quantidade. Acompanhei a refeição com 1/2 Jarro de Vinho Tinto da Casa e terminei com uma Baba de Camelo Caseira, bastante saborosa. Atendimento simpático, alguma confusão devido ao grande número de clientes mas veio tudo bastante rápido. O grande ponto negativo foi ter pago 41€ pela refeição. Não posso conceber pagar 19.50€ por 1/2 dose de Chanfana, 6.5€ por um Queijo Seco bom mas normalíssimo, 7.5€ por 1/2 jarro de Vinho da Casa, onde em espaços parecidos cobram cerca de 3€ ou 6€ por uma Baba de Camelo que estava bem confeccionada mas num preço exorbitante. Com isto e apesar da boa confecção dos pratos deixo o meu desagrado pelo preço para turista num espaço que sempre ouvi dizer ser acessível.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임페리얼 드 캄포 드 오리크(Restaurante Imperial de Campo de Ourique)는 리스본에서 전통 포르투갈 가정식과 주앙 씨와 그의 아들의 따뜻한 가족적인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주앙 고메스 씨는 폰테 다 바르카(Ponte da Barca) 출신의 미노토(Minhoto) 출신이고, 제 외할아버지 역시 브라가(Braga) 지역 포보아 드 란호수(Póvoa de Lanhoso) 산타 마리아 데 무레(Santa Maria de Moure) 출신의 미노토 출신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찬파나(chanfana, 염소 스튜)를 만들어 주셨는데, 제가 한동안 맛보지 못했던 맛이었고, 정말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제게 가르쳐 주신 것 중 하나는 모든 좋은 레스토랑은 손님이 볼 수 있는 곳에 주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문) O Restaurante Imperial de Campo de Ourique é daqueles espaços icónicos em Lisboa para quem procura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de confecção Caseira e a simpatia familiar do Sr. João e do seu filho, sendo o Sr. João Gomes Minhoto, de Ponte da barca e o meu Avô materno também é Minhoto de Santa Maria de Moure, conselho de Póvoa de Lanhoso, distrito de Braga. Confeccionou uma chanfana ( Cabra Velha), que já algum tempo não provava uma tão boa, saborosa, muito bem confeccionado. Uma das coisas que o meu falecido pai me ensinou é que todo o restaurante bom, têm que têr a cozinha á vista do cliente, dou-lhe toda a razã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정통 포르투갈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음식이 직접 만든 신선한 맛이었고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곳이란 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리스본에서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lunch here! The food was delicious and full of authentic Portuguese flavor — everything tasted homemade and fresh.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You can tell it’s a place locals love, and for good reason. Definitely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in Lisbon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이 훌륭하고 친근한 주머니를 설명하는 적절한 단어를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의 일상을 우리와 공유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집처럼 편안하고 훌륭한 음식을 즐겼습니다. 잊지 못할 점심 식사이자 반드시 기쁨을 안고 돌아올 곳입니다. 레베카와 루카 (원문) È difficile trovare le parole giuste per descrivere questa meravigliosa e accogliente tasca a conduzione familiare. Ci siamo sentiti come a casa, coccolati con dell’ottimo cibo, in compagnia di bellissime persone che hanno condiviso con noi la loro quotidianità portoghese. Un pranzo che non dimenticheremo e un luogo dove sicuramente torneremo con piacere. Rebecca e Luca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매우 부족한 여행 중에 두 번 방문했습니다. 마치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것처럼 정통 포르투갈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 맛에 관심 있는 친절한 가족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원문) Visited twice on a very time limited trip. Totally recommend for authentic old school Portugese food served as if you are dining with your own family (if you have a kind family that's interested in the taste of the food that they serve you).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더 좋았지만, 올리브/빵/치즈에 맥주 두 잔을 시작으로 58유로라니... 돼지 볼살과 곱창을 곁들인 레드 와인 0.5L에 커피 한 잔, 그리고 "바바 데 카멜로"(포르투갈 전통 디저트)까지... 좀 비싼 것 같아요. 사업하는 분들의 품위를 깎아내리고 싶지는 않지만... 레스토랑이 아니라 선술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레스토랑 주인에게는 죄송하지만, 좀 비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문) Gostamos muito da comida e ainda mais do atendimento, mas acho que 58 euros por azeitonas/pão/queijo e duas imperiais para começar.. 0,5l de vinho tinto com bochechas e dobrada e um café e uma baba de camelo.. é puxado.. não quero tira qualquer dignidade às pessoas que têm um negócio.. mas para o senhor do restaurante que diz muito orgulhosamente que aquilo é uma tasca e não um restaurante… desculpe mas é caro. Com os melhores cumprimento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Time Out Market에 있는 Miguel Castro e Silva에서 식사를 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신선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와우" 요소가 조금 더 있을 줄 알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시장이라는 편리한 환경 덕분에 다른 음식 옵션을 탐색하는 동안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I had a meal at Miguel Castro e Silva in the Time Out Market, and overall, the food was good. The ingredients were fresh, and the flavors were well-balanced. I was expecting a bit more of a "wow" factor, but it was still an enjoyable meal. The convenience of the market setting makes it a great spot to grab a quality bite while exploring other food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타임아웃 푸드 마켓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현지인은 한 명도 못 봤어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저는 소시지 밥과 돼지고기 조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화요일 12시 30분 이후에는 두 명 이상 앉을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었어요. (원문) The time out food market is very touristy, I haven’t seen any locals there. That said, I think it is still an opportunity to try amazing food for an affordable price. I had the sausage rice with braised pork and it was divine. Highly recommend! On a Tuesday, after 12:30, it was hard, but not impossible to find a table for 2+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타임 아웃 마켓에서 식사하는 건 재밌는 경험이에요. 자리만 있으면 되니까요. 이곳은 음식 노점상들이 즐비한 번화한 시장입니다. 저희는 미구엘 카스트로 에 실바를 선택하고 바흘라우 아 브라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구라는 사실 외에는 정확히 뭘 주문하는지 몰랐는데,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가게의 특기인 것 같아요. 꼭 다시 가서 같은 메뉴를 주문할 거예요. (원문) Eating at the busy Time Out Market is a fun experience, as long as you can find seating. This is a busy market with many food vendors. We chose Miguel Castro e Silva and had the Bachlau a Bras, which was incredible. I wasn’t sure exactly what I was ordering other than knowing it was codfish. Was very pleased with the presentation and exquisite flavor. I think this is this vendors specialty. Would definitely eat her again and order the sa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퀄리티 최고! 치킨 페리페리는 아쉽게도 매진이었어요. 요리 3개와 음료 2잔을 주문했어요. 음식 퀄리티를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했어요. 타임아웃 시간에는 자리가 좀 협소할 수 있지만, 다들 저희가 먹고 싶어서 그런지 친절하셨어요 🤣 (원문) Great quality food! The Chicken Peri Peri was sold out unfortunately. We ordered 3 dishes and 2 drinks. Reasonably priced given the quality of food. Seating can be tricky in the Time Out but everyone is friendly knowing we all just want to eat 🤣

(Google 번역 제공) 타임아웃 마켓은 정말 멋지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미구엘 카스트로 에 실바의 채식 메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아쉽게도 "브라스 드 레굼스(Bràs de Légumes)"는 계란이 너무 묽어서 제 입맛에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물론 취향 문제이긴 하지만요. (원문) Der Timeout Market ist sehr schön und das Ambiente ist sehr angenehm. Die Auswahl an vegetarischen Gerichte bei Miguel Castro e Silva ist sehr gering. Das Essen „Bràs de Légumes“ war leider gar nicht mein Geschmack weil das Ei zu flüssig war. Aber das ist natürlich Geschmacksache

(Google 번역 제공) 고구마와 후추 소스를 곁들인 참치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미디엄 참치 스테이크도 훌륭했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Perfectly delicious tuna with sweet potatoe and peper sauce. Medium tuna steak. Absolútny worth of money.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냠냠! 양배추 수프, 토스트에 얹은 정어리, 초리조를 곁들인 리조또, 그리고 잘게 썬 감자를 곁들인 대구.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요. 자리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음식이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 주문하고 돌아다니면서 자리를 찾아보세요. (원문) Yum! Cabbage soup, sardines on toast, risotto with chorizo and cod with shredded potatoes. Just yum. And an ok price. Good luck getting a seat. Just order and walk around to try your luck for a spot as food takes some time to arriv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보석. 이 레스토랑의 요리는 고객이 선택한 생선에 따라 고객 앞에서 직접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별합니다. 바칼라우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Un gem de lisbonne. La cuisson est spéciale dans ce resto parcequ’elle se fait devant vous et selon votre choix de poisson. Je recommande fortement la Bacalhau.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축제를 위해 여기에 왔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최고의 스테이크민 타운 중 하나인 €25이지만 2인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정어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 (원문) We came here for the festival and it was fenomenal!!! One of the best stakemin town, €25 but for big enough for two. Sardines were super tasty. The staff was very plesent 😀

(Google 번역 제공) 칼도 베르데 정말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역시 도미구이도 맛있네요😃😃😃 (원문) Really like the caldo verde! So delicious! Also the grilled sea bream i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레스토랑은 평균 이하입니다. 위치와 음식의 질 모두요. 내 문어가 불에 탔어요. 양념하지 않은 칼도 베르데. (원문) Das Restaurant ist leider unterdurchschnittlich. Sowohl die Location als auch die Qualität des Essens. Mein Oktopus war verbrannt. Die Caldo Verde ungewürzt.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갔던 날이 운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음식은 꽤 평범했습니다. 녹색 국물은 괜찮았지만 냄비에 소시지 한 조각만 넣었고(소시지 맛이 좋았음) 잘게 썬 양배추도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란 맛과 그것이 무엇인지 거의 알 수 없는 얇은 대구 조각 맛이 나는 대구 브라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Nao sei se demos azar no dia que fomos mas a comida estava bem mediana. O caldo verde estava OK mas com apenas uma rodelinha de linguiça no pote (o que salvou foi que a linguiça era saborosa) e tinha bastante couve picada bem fininha mesmo. Pedimos um bacalhau a bras que não tinha gosto de nada alem de ovo e finas tirinhas de bacalhau que mal dava para saber o que er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합니다. 대부분의 식사하는 사람들은 현지인이었고 이는 일반적으로 좋은 징조입니다. 바칼랴우 브라에 대해 특별히 언급했는데, 맛있었습니다(제가 시도한 것 중 최고 중 하나인 좁은 스펙트럼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이터의 친절함과 유머 감각이 느린 서비스를 보상해 줍니다(개인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식의 품질보다 속도를 우선시하는 사람들에게는 가기 전에 알아둘 가치가 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La comida es MARAVILLOSA. La mayoría de los comensales eran locales, lo cual suele ser buena señal. Especial mención al bacalhau a bras, que estaba delicioso (dentro de mi reducido espectro, de los mejores que he probado). La amabilidad y sentido del humor del camarero que atendió compensan la lentitud del servicio (para mí personalmente no es un problema, pero conviene saberlo antes de ir para quien sí priorice la rapidez a la calidad de la comida).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환대와 함께 매우 훌륭한 포르투갈 가정 요리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작으므로 테이블을 예약해야 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합니다. 포르투갈식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크기에 놀라게 될 것이다. 레스토랑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ehr gute portugiesische Hausmannskost, gepaart mit einer tollen Gastfreundlichkeit. Das Lokal ist sehr klein und man sollte doch lieber einen Tisch reservieren.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ist super. Wer ein Steak nach portugiesischer Art bestellt, der wird wahrlich über die Größe überrascht sein. Das Restaurant ist einen Besuch absolut wert. Sehr empfehlenswert!

팁 10프로 받습니다 뽈뽀 질겨요 피시스튜 그냥그래요 직원 불친절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옵션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즈와 빵을 먹었고 메인으로는 닭고기와 문어를 먹었습니다. 좌석 공간에 대해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우리는 바쁜 시장에서 어딘가를 찾는 것보다 이 일을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meal! Service was very good, happy to pay the optional service charge. Food was really tasty (we had the cheese and bread for starters, then the chicken and octopus for mains). You will pay more for the seating area, but we were happy to do this rather than look for somewhere in the busy marke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진짜 비밀 팁! O Frade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영어 실력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웨이터가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데 시간을 들였고, 그 덕분에 결정을 내리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음식 자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정통 포르투갈 요리였고, 요리가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프레젠테이션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했고, 다음에 리스본을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원문) Ein absoluter Geheimtipp in Lissabon! Im O Frade stimmt einfach alles: Der Service war herausragend – freundlich, aufmerksam und mit sehr guten Englischkenntnissen. Die Bedienung hat sich Zeit genommen, mir alle Gerichte auf der Karte ausführlich zu erklären, was mir die Entscheidung deutlich erleichtert hat. Das Essen selbst war fantastisch: authentische, typisch portugiesische Küche, hervorragend zubereitet und wunderschön angerichtet. Ich habe mich rundum wohlgefühlt und komme bei meinem nächsten Besuch in Lissabon ganz sicher wieder.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오리밥은 와인 맛이 꽤 많이 나서 고기와는 별 구별이 안 됐어요. 그래도 밥의 식감은 좋았습니다. 감자를 곁들인 대구 생선은 주로 소스에 의존했습니다. 옆에 있는 순무는 씹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나는 이 2가지 요리를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The Duck Rice tasted with quite a heavy taste of wine, could not really differentiate the meat. Texture of the rice was nice though. The cod fish with potato relied mostly on the sauce. The turnip on the side was quite hard to chew. I would not recommend these 2 dishes as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타임아웃 마켓에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나는 생선 스튜 Caldeirada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어리 스타터를 승인하지 않은 일부 리뷰와는 달리 저는 이 요리가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Portuguese restaurant at Time Out Market. I found the fish stew Caldeirada very good. Unlike some reviews who did not approve of the sardine starter, i found this dish appetis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쁜 토요일 밤에 저녁 식사를 위해 O Frade에 왔습니다. 우리는 토끼 코엔트라다, 오리밥, 흑돼지 볼살과 오븐밥, 그리고 몇 가지 쿠베르 품목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부분은 적당했지만 아마도 약간 더 기름지고 가격이 비쌌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부지런했고 서비스는 정확했습니다. (원문) We came to O Frade for dinner on a busy Saturday night. We had Rabbit Coentrada, Duck Rice, Black Pork Cheek with Oven Rice and some Couvert items. Overall, the food was ver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fair but, perhaps a little bit more oily and pricey than it should. The staff were diligent and the service was correct.

(Google 번역 제공) 몇몇 리뷰가 별로여서 놀랐어요! 리스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가게 안 카운터에 앉았는데, 덕 라이스 요리가 만들어지는 걸 보는 것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원문) Surprised to see some low reviews! This was one of my favorite meals in Lisbon. I sat at the counter inside and it was cool to see my Duck Rice meal being made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안녀아쎄요. 옙뽀요. 간남스딸. 하는 호객행위에 이끌려 들어감. 서버분들이 유쾌하고 신나는듯. 감바스하나랑 맥주 한잔만해서 음식 맛은 모르겠으나 먹었던 감바스는 맛났음. 밤길에 노천에서 기분 내기에 나쁘지는 않음.

(Google 번역 제공) 대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어렸을 때 브라질에서 부모님과 자주 갔던 식당들이 많이 생각났어요. 최고의 서비스와 맛있는 전통 음식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Estava com muita vontade de comer bacalhau e vim aqui. Me lembrou muito dos restaurantes que eu frequentava com meus pais no Brasil na infância. Serviço top, comida gostosa e tradicional.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에서 최고의 가성비! 이곳을 찾아 맛있게 드세요! 주요 관광지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바칼라우와 포트 와인의 정통 페어링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독창적인 레시피로 치즈를 넣지 않고, 드라이하지도 않습니다. 꼼수도 없이, 포르투갈의 진수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포트 와인 한 잔에 18.50유로, 파스텔 드 바칼라우 한 잔에 6유로인 주요 관광지의 "유명한" 바칼라우와는 달리, 이 세트는 4.50유로에 판매됩니다. 포트 와인과 다른 포르투갈 주류도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Best deal in town! Find this place and ENJOY! Just some walks away from the main tourist area. If you want an authentic pairing of Pastel de Bacalhau and Port, this is the place. Original recipe - no cheese and NOT dry. Also no tricks. Just straightforward Portuguese goodness. For 4.50EUR, you get the set compared to the "famous" one from the main tourist area that charges 18.50EUR for a glass of Port and 6EUR for the Pastel de Bacalhau. You can get the Port and other Portuguese alcohols here, too.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우리가 맛본 최고의 파스텔 드 바칼랴우를 제공하며,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위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포르투에 대한 그들의 추천은 정확했습니다. 다음에 리스본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his store offers authentic Portuguese delicacies.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They serve the best Pastel de Bacalhau we've ever tasted, and we found ourselves returning for more. Their recommendation for a Porto was spot-on. We'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next tim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매우 친절한 직원, 다양한 제품, 저렴한 가격, 보기에도 멋진 대구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요리만 하면 됩니다. 먹는 날 어땠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또 다른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와인병으로 가득 찬 벽 등 확실히 놀라운 일이겠지만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이 시설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서비스. !추천합니다.!👍 자, 아까 말씀드렸던 대구 사진을 남겨봅니다..역시 맛있었어요!!! (원문) Buena atención, personal muy amable, gran variedad de productos y precio asequible,hemos comprado bacalao con una pinta espectacular.ahora solo falta cocinarlo,el día que lo comamos subiré otra reseña para deciros que tal estaba.pero creo que va estar muy bueno. Recomiendo este establecimiento ya que tienen muchas cosas más, como una pared llena de botellas de vino que seguramente será increíbles pero es algo de lo que no entiendo mucho. Buen servicio en general. !Recomendable.!👍 Bueno como os dije aquí os dejo la foto del bacalao...como esperaba buenísimo!!!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버지께서는 수년간 이곳의 고객이셨고, 저는 레이 두 바칼라우에서만 대구를 사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문) O meu pai foi cliente muitos anos, e eu continuo com a tradição a comprar bacalhau só no rei do bacalha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문화 상점이에요! 포르투갈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원문) Very nice cultural store! You get a Traditional taste of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