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빠른 식사를 위한 41개의 최고의 장소

미국식 음식 경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유명. 맛은 좀 짠 편. 미국식 애플파이 경험함. 오늘 수프 두 종류 경험함. 다른 음식과 먹으니 스프는 보울보다는 작은 컵이 충분했음. 컵은 약간 큰 찻잔만 함.

파스트라미 샌위치와 클램 차우더 스프를 먹었는데, 다 맛 괜찮았음. 양도 꽤 됨. 너무 맛있는 정도까진 아님.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듯.

와우~ 군더더기 없는 샌드위치~ 샌드위치패드라곤 딱 고기뿐인데 담백하고 맛있어요^^ MSG에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안맞을순있을것같지만 깔끔하니 인생샌드위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프도마카로니도 다 맛있었어용

110년 역사의 샌드위치 가게 맛은 기대이하 짜고 네츄럴한 느낌. 빵 밑부분이 젖어있어 딮샌드위치라는데...(한국인 기준)

작년에 현지인과 다저스 경기보러 가기전에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매장이 지하인데 들어가니 엄청 긴 줄 보고 놀랐는데, 주문한 버거 보고 한번더 놀람....빵+고기 끝.... 현지인은 유명한 곳이라며 맛있지 않냐고 하는데... 내 입맛에 줄서서 기다려 먹을 만한건 아닌듯... 근데 뭐 배고프면 맛있음. 저곳에 가시려거든 굶고 가시길... 현지에서 유명한 곳이라 하니 별세개.

샌드위치계 평양냉면이라는 후기 딱 맞아요. 부담없어 요. 코울슬로가 느끼함을 더 잡아줘서 같이 먹음 좋아요. 사과도 한번쯤 먹어볼만 해요. 물컹거리는 사과가 달달하니 은근 매력 있어요

우왕... 별거없는 샌드위치가 왜이렇게 맛나죵! 혼자 가도 부담없고 주문을 가판대에서 일괄적으로 받아서 팁 없고 정말 로컬들이 오는 식당인 것 같네용 ㅋㅋ 홈메이드 디저트도 있는데 배불러서 안먹었어요. 엄~~청 특별할건 없지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당 ㅎㅎ

구아바 , 치즈롤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 모두다 좋아하는 ~ ㅡㅡㅡㅡ 무난한 선물용 빵 질리지않고 대중적이다 다시 갈듯

빵은 종류도 많고 다 맛있었고, 매장도 넓고 깨끗해요. 분위기도 밝고 좋았네요. 특히 쿠바노 샌드위치 강추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었어요~

파이는 두말할필요없이 맛있는데, 새로운 발견은 머핀이에요! 블루베리 머핀 진짜 존맛입니다!포르토스 한국에 들어오길 기대하며…

La의 성심당이래요~ 빵 가격도 착하고 종류도 많아요! 샌드위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물가 비싼 La에서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주차장은 매장 앞 뒤로 있고 유료입니다

글렌데일에 있는 최고의 베이커리카페 쿠바노 샌드위치와 치즈롤이 대박 매장이 크고 넓으며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다. 로컬들이 좋아하는 장소

빵이 무척 맛있는데 가격이 매우 유리해서 가성비도 갑! LA 최애 빵집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샌드위치도 환상이지만 샐러드는 저에겐 좀 짜네요.

포테이토 볼은 한국의 고로케 비슷한데 빵안의 고기냄새가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치즈롤은 겉에 살짝 코팅된 느낌이고 맛은 베스트!! 구아바 치즈롤은 그냥 치즈롤 보다는.. 두개중에 하나만 먹으라면 난 치즈롤만 먹겠다 아침 8시 조금 넘어가도 대기줄이 있다

백년가게라고 해서 갔는데 호텔이 바로 앞이라 다행이지 만약 찾아왔으면 매우 실망했을 듯.. 오믈렛이나 아침 메뉴 평범합니다. 그리고 커피도 너무 싱겁고요, 가격은 너무 비싼데 가격대비 아쉽네요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줄서있는걸 보고 방문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팬케이크, 너무큽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팬케이크를 먹으면 굉장히 목이 막히기에 꼭 음료가 있어야됩니다. 오믈렛은 안에 들은 베이컨이 짰습니다. 오렌지 쥬스가 맛있었고 세트메뉴에서 나온 토스트가 시큼한 맛이었는데 저는 이게 더 맛있었네요. 양으로 승부할때 가면 좋을듯합니다

LA에서 가장맛있는 아침식사, 여기만큼 맛있는곳은 아직 못찾았다! 코울슬로같이 먹으면 더 맛있고 팬케이크,프렌치토스트, 계란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맛있고 커피도 리필해준다!

진짜 미국 아침이에요. 아침 8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엄청 빠르셔서 거의 바로 앉았어요. 주스 메뉴는 안 보여서 그냥 다른 사람들이 시킨 오렌지 주스 시켰어요. 오렌지 주스 맛있어요! 메뉴에 있는 4번에 프렌치토스트 추가해서 먹었는데 양 진짜 많아요... 반숙 달갸를 안 좋아해서 스크램블에그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ㅠㅠ 달걀이 제일 맛있었음. 프렌치 토스트랑 핫케이크는 예상하던 맛이었어요. 양 진짜 많아요!

진짜 너무 맛있고 역사적인 팬트리 매장을 가볼 수 있어서 좋았다. 100년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와 오래 일한 점원들이 정말 인상 깊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급하게 바로 옆에 있는 호텔에 묵게되어 여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미국영화에서 보던 전형적인 웨이트레스 있는 식당에 오게되어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의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나이드신 웨이트레스가 부족함 없이 커피도 계속 채워주시고 친절했어요 테이블에 있는 핫소스가 고추장 맛이나서 폭찹에 찍어먹으니 한국음식 먹고픈 마음을 달래주네요

제대로 미국느끼고 싶으면 꼭 오세요! 1924년부터 지금까지 문을 닫지 않은 집이에요 슬로건은 we never close 꼭 사워도우 드셔보세요 !

오픈런을 해야된다는 리뷰도 있던데 오픈런이 아니라 아침 바쁜시간만 피하면 5분정도 기다릴 서너명 줄만 있고 편하게 주문 가능함 맛은 기대보단 쏘쏘 였음 전날 먹었던 버거가 강렬해서 비슷한 가격의 아침이 더 아쉽게 느껴진 걸수도 오랜지 주스도 착즙하면 나는맛이에요 커피는 모르겠습니다 위치가 다운타운인지라 가끔 소란 피우는 홈리스 있네료

미국에서 처음 먹어본 에그슬럿 계란을 좋아하다보니 에그드랍 햄버거 버전인 느낌이다 가격대가 햄버거 치고 있긴 원래 엘에이가 물가가 비싸니깐 이해가 됨 꼭 먹어보길 추천! 간단히 브런치로도 괜찮은 것 같음.

만약 당신이 LA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곳은 가볼 가치가 있어요. 우리는 먹었어요. 에그슬럿과 샌드위치를.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당신은 이곳을 찾기 쉬울 거에요.

단맛이 없고 짠맛을 기반으로 한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 음식 평균에 비해 짜지 않고 치즈가 쭉 늘어납니다. 스크램블 에그의 풍미가 좋습니다. 생크림이 들어갔나? 고소해서 좋아요. 계란과 치즈가 들어간 메뉴 추천합니다. *주문시 휴지를 주어서 좋습니다. 자유로이 뽑아갈 수도 있어.

다소 사람들이 많이 유동하는 길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정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손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나 마켓의 분위기를 느끼기엔 좋은 곳입니다. 이 날 베이컨과 달걀후라이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명성에 비해선 평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평범한 것이지 한 번쯤 방문해 음식을 즐겨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편하게 포장하여 주변 관광지를 보며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에도 대기20분정도였어요 추석 감안 실패없는 맛이에요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오면 먹어봐야 한다는 에그슬럿 원조..Fairfax와 에그슬럿과 커피를 주문했어요 포장했는데 박스에 깔끔히 담아주셔서 청결했어요! 웨이팅은 10분?정도 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리과정을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도 않고 ‘어 저거 내껀가??’하는 설레임도 있습니당😙 Fairfax는 계란 스크램블이 엄청 부드러웠고 치즈가 적당히 있어서 맛있고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고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긴 해요 그런데 원조라는 것과 웨이팅을 했다는 것과 시끌벅적한 마켓 분위기가 더 멋있어지게 하는 거 같아요😍 에그슬럿은 바게트와 함께 있는데 바게트가 좀 질기고 뻑뻑했어요🥹 에그슬럿은 계란이 부드럽고 으깬 감자도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오면 한번쯤 먹는건 좋을 거 같아요!:)

핫도그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재밌어요 다양한 맥주도 먹을 수 있는 곳 최애는 오리고기 핫도그. 감튀는 통통하고 두꺼워서 맛있어요 주문하고 계산 한 다음에 실내든 야외든 알아서 자리를 찾고 앉으면 되구요. 꼭 소스통들이 가까이 있는 자리에 앉는 거 추천해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파킹 찾기가 헬이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유료 주차장도 많아요

벌써 두번째 방문인 핫 도그 집!!!! 너무 맛있습니다👍 맥주도 죽여줍니다👍 감자튀김은 꼭 꼭 꼭 드세요!!!!! 그냥 핫도그 아니에요~ 진짜 소시지 완전 맛나요😍 나의 BEST 감자튀김 Louisiana Hot Link 소시지에 sweet pepper + 사우어 크라우트 조합!! 맥주는 다 Fresh 합니다!!

다양한 소세지 선택이 가능한 맛난 핫도그 넉넉한 공간 그리고 수제맥주들...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것도 장점! 지금의 아트디스트릭과 마테오스트리트를 띄우느장본인중 하나로 아직도 인기가 좋은 식당이다

여러가지 소세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거기에 따라서 가격이 좀 달라지는데, classic / gourmet / exotic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뉘고 $7, $8, $8.5 정도해요. 뱀+토끼고기로 만든 소세지가 들어간 핫도그랑 일반 핫도그 먹었는데 뱀소세지(?)가 더 고기맛 잘나고 맛있었어요. 근데 미치도록 끝내주거나 하진 않아요. 기대가 커서 그런가? 그리고 벨기에 스타일로 큼지막하게 썰어낸 감자 튀김도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던데 먹어보진 않았어요. 맥주랑 핫도그랑 기분 좋게 즐겨보셔용.

여러가지 소시지를 시킬 수 있고 시키면 저렇게 핫도그로 나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습니다. 음식보다는 바에서 시킬 수 있는 맥주가 다양하고 바텐더가 굉장히 친절하게 추천해 주시니 맥주 때문에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생맥주와 여러가지의 소시지가 있는 핫도그집. 소시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신중히 선택해야함...ㅋㅋ 맥주가 참 맛있어요 종업원분들 다 넘나 친절하시구 다양한 소스는 자리에 비치되어있으니 무료로 이용가능! 감자튀김이 또 기가막혀요 ㅋㅋ 다드시고 건너편 salt&straw 가면 미쳤따링

맛있지만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요... 야외에 건물을 둘러 테이블과 길가쪽으로 야외테이블 충분하고 맛있어서 조금 분비는 편이예요

별을 한개 뺀 이유는 한시간정도의 기다림과 국물이 조금 짠이유에서입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솔직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요 동네구경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다가보면 차례가 옵니다 실내분위기는 오래된 옛 일본 인테리어라고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렇고 음식이 빨리 나옵니다 매장은 아주 큰 편은 아니예요 장어밥, 카라아게 최고예요 그리고 라면이 양이 많습니다 사이드는 못먹을수도있어요 포장해가면 되니까 꼭 시켜드셔보세요 주차는 바로 건너편 주차장은 비싸요 Aiso Parking Garage 여기 추천합니다 더 저렴하고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라맨. 다코야끼. 닭덮밥 먹었는데 일본에서 줄서서 먹던 그맛이 난다. 스파이시 라멘 시켰는데 국물을 먹어보니 하나도 안매워서 옆에 있던 고추기름을 삼분의 일 가량 왕창 넣었더니 신라면 정도로 매워짐. 그러니 먹을만해짐 다코야끼는 한국 길가에서 파는 그거랑 차이없음 닭계란 덮밥. 이건 정말 두번 먹어야 한다. 어떻게 간장소스를 이토록 깊은맛을 내는건지 정말 대단함. 원래 웨이팅해서 먹지 않는데 여기는.20분 리다렸지만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음. 현지 살던 친규가 제발 먹어달라고 간청해서 귀찮지만 갔던곳인데 내 시간이 아깝진 않음. 사람들이 밖에서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웨이팅할때 메뉴를 정하지 않으면 직원의 눈빛이 따갑다.

라면을 잘 만드는 집이나... 난 아직도 한국 라면이 생각난다 돈코츠 국물은 면도 좋지만 밥이 더 잘어울리는건 내 생각이겠지만... 순대국에 길들여진 한국사람들은 공감할지 모른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함 그러나~ 웨이팅이 너무 길다~ 난 그냥 3점을 주겠다 츠케맨 실망... 소스가 간이 너무 약해 먹으려니 너무 심심하다...

일단, 저는 별점이 후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 집은 최근에 방문한 실버레이크 라멘에 비해 국물이 더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다이코쿠 라멘 + 돼지고기 덮밥과 스파이시 미소 라멘 + 볶음밥, 그리고 교자를 주문하였습니다. 다이코쿠 라멘의 감칠맛은 실버레이크 라멘에 비해 낫습니다만, 스파이시 미소 라멘은 국물이 맵고 짭니다. 심지어 두개가 안어우러져요. 함께 나온 돼지고기 덮밥은 여느 덮밥이 그러하듯 고기랑 먹을 때만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의외였는데, 그 맛이 한국의 배달중국집에서 맛볼 수 있는 볶음밥 그 자체였습니다. 교자는 별로였어요. 비비고 냉동왕만두 만세. 웨이팅은 빈 자리의 인원에 맞게 우선 호출해줍니다. 주차는 운좋으면 스트릿, 아니면 리틀도쿄 주차장 이용하셔야 해요. 엘에이 다운타운을 "여행"하시는 중이라면 도보도 추천드립니다.

일본 본토에서 먹었던것 처럼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돈코츠카레덮밥은 약간 매운 편이라 아이들은 조심해야할 수 있습니다😂 가라아케는 아주 바삭하고 상큼해서 한국치킨과 또 다른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LA 리클도쿄에 위치한 일본라멘집! 네이버에서 검색한 후기 보고 평일 저녁에 찾아갔는데 1. 대기시간이 1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2. 성인 남자 기준으로 라멘 양이 많습니다. 투곱배기 정도 3. 맛은 한국에 있는 평타정도의 일본 라멘집에서 먹어본 맛입니다. 4. 팁까지 생각하면 가격은 착하지 못합니다. 총평 일본 라멘은 역시 한국 유명 라멘집이나 일본에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차 가지고 가시는분 주변에 주차하기 힘들어요 리틀도쿄 주변을 30분이상 배외 했습니다. 코인 주차시 한시간에 4불 이었습니다. 블로그 같은데 인생 맛집 이라고 하신분들은 일본 안가보신듯 합니다. 이제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하면 다신 안갑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집. 이번엔 이전 방문과는 다르게 웨이팅까지 있었음. 맛은 역시나 좋은편.

18불. 앉아서 먹을 곳도 없고, 이 가격 내고 서서 먹어야 하나 싶네요. 어제 먹은 인앤아웃버거랑 너무 비교되는 비쥬얼 ㅜㅜ 왜 추천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비추..

서서 먹어야합니다. 칠리들어간 버거를 먹어보고싶으면 추천.

빵과 패티가 맛있네요. 칠리는 호불호가 있을 것 깉아요.

이게 짜다고? 간 이 적당한 미트칠리소스가 기가막히게 맛남 먹을땐 양이 좀 적나 싶지만 먹고나면 든든함 짱임 위에 별점낮은 리뷰중 맛이상하다 하는거 믿지마셈... 갈수있으면 두번가시길

한국에 알려진 인앤아웃 보다 훨씬 맛있었음. 특히 가득 얹어주는 칠리소스는 환상적임. 한국에 도입이 시급함.

여행중 꼭 가서 먹어보고싶었는데 좋았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포장해왔습니다 칠리가 아주 듬뿍이라 최고였어요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진수. 이 근처 식당이 없어서 휴일이면 엄청 줄서게됨. 트리플버거가 맛있음.

비싸고 양도적고 맛도없음 호차타는 맛있음

분위기 좋아보여요

조용한 가게 평온한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곳을 지나치지 마세요. 이곳에서는 고급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제 타코는 2분 만에 나왔습니다. 저처럼 시간을 아끼고 맛있는 고급 음식을 빠르게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그리고 뒤편에는 아름다운 테라스도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Don't rush past this magnificent establishment. This is where you can try quality Mexican cuisine. My tacos were brought to me in two minutes. So if you, like me, value your time and want to quickly grab a bite of delicious quality food, then this is the place for you. And there's a beautiful patio on the back side. Enjoy.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점 하나 놓치기 쉬웠어요. 하지만 타코는 맛있었고 아구아 프레스카는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이 실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네요. 수제 토르티야. 저는 퀘사디아 콘 초리조와 살사 로하를 곁들인 비스텍을 먹었어요. (원문) Small spot easy to miss. But the tacos were delicious and agua fresca was bomb. My pics don't do them justice. Handmade tortillas. I got quesadilla con chorizo and bistek with salsa roj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진짜 정통 멕시코 음식이에요. 토레아도스 타코는 모든 향신료가 들어가 정말 맛있어요. 채식과 비건 메뉴도 훌륭하고, 야외 좌석도 훌륭해요. 다저스 경기를 보러 간다면 귀사도스에 가보세요. (원문) Amazing food. All truly authentic Mexican food. Try the toreados tacos - all spice - and amazing. Great vegetarian and vegan options. Great outdoor seating as well. If going to a dodgers game - go to Guisados.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소노라타운 팬이었고, 밀가루 토르티야를 좋아해서 이렇게 마음에 드는 타코 가게를 또 만날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 옥수수 토르티야는 정말 끝내줘요. 그리고 제가 먹어본 타코는 하나같이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생선, 새우, 삶은 소고기, 초리조를 시켰어요. 생선과 초리조를 강력 추천합니다. 멜론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원문) As a long time Sonoratown fan, and a lover of flour tortillas, I never thought I would come across another taco joint I would like as much. But these corn tortillas are incredible. And every single taco I had had amazing flavor. I got the fish, shrimp, braised beef, and chorizo. I highly recommend the fish and the chorizo. Also the melon drink was really good. And it’s all super affordable.

HOT means HOT!!🔥 주문할때 직원분이 엄청 맵다고 하길래 미국손님 기준이겠지 하지만 난 한국인임ㅋ 하고 그대로 hot 시켰다가 힘들었어요 ㅋㅋㅋ 불닭볶음면 일반보다 매운거같아요 불닭은 그냥 먹지만 이건 개힘들었다… 감자샐러드 없었음 다 못먹었을듯. 뒤에 채소도 추천(collard greens)

양념된 후라이드 치킨 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제 입맛에는 미디움 매운맛이 좋았어요. 매운맛3부터는 너무 매워서 하루종일 배아파요. 양이 많아서 1개만 먹어도 배 불러요

매운거 평소에도 즐겨먹고 좋아해요 그래서 HOT오더 했다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했어요 불닭볶음면정도? 인데 날이 더워 그런지 더 맵게 느껴지고 입 술 이 굉 정 히 아팠어요 물론 지금은 화장실에서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중입니다 토요일에 와서 웨이팅 세시간정도 한 것 같아요 주차가 조금 불편했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가격은 평범한 치킨과 햄버거라고 생각했을때 저렴하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한번은 먹어볼만한 곳이에요 웨이팅이 언젠가 줄어들면 미디움으로 한 번 더 먹으러 가고 싶어요 😄

Postmate오더는 fee가 너무 비쌋고. 따로 서비스 fee가 있어 산도1. 치킨 6조각에 50가량 썻슴. 매운 가루도 선호하는 가루 냄새가 아니었고 보는 순간 손이 가지 않았슴. 남미 친구가 하두 추천해서 시켰는데 낚인 것 같은 느낌. 닭튀긴 상태는 바싹했는데. 이 돈 주고 다시 시켜먹지 않을 것 같슴. 한국 치킨집에 비하면 날로 돈 번다는 생각이 무지듬..ㅠㅠ. 입맛이 미국애들 하고 많이 다르다 생각됨.

의외의 장소에 위치함. 한시간 반밖에 안기다림. 맛있긴 한데 익숙한 맛임. 치킨에 라면스프 묻혀놓은 거 같아서 매우 짜다. 비네거 슬로와 컴백 소스는 꼭 추가하길.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차이나타운에 있는 Howlin’ Ray’s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프라이드치킨이 정말 끝내줬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서비스였어요. 주문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친절하게 추천도 해주시고, 매운 정도도 설명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직원들끼리도 잘 어울려서 정말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처음 와보는 곳이라 친구와 치킨과 귀여운 포장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직원 한 분이 와서 저희가 다 맛있다고 하니까 정말 기뻐하셨어요. 얼마 후에는 작지만 귀여운 기념품까지 선물로 주셨어요. 솔직히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직원들의 열정과 진심에 정말 감동했어요. 단순히 맛있는 프라이드치킨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LA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Howlin’ Ray’s in Chinatown yesterday and was genuinely blown away! The fried chicken was incredible — super crispy on the outside and juicy inside. But what surprised me even more was the amazing service. From the moment we ordered,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They offered helpful suggestions, explained the spice levels, and made us feel really welcome. I also noticed how well the team got along with each other, which created a really warm atmosphere. It was my first time here, so my friend and I took a lot of photos of the chicken and the cute packaging. One of the staff members came over to check how we liked everything. When we told him it was delicious, he was genuinely happy. A little later, he even brought us some small but adorable souvenirs as a gift. I honestly didn’t expect that at all. I was really touched by the team’s passion and sincerity. It’s not just great fried chicken — it’s an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L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치킨 샌드위치 중 단연 최고예요 (정말 많이 먹어봤어요 ㅎㅎ). 샌드위치에 감자튀김과 와플을 곁들였어요. 컴백 소스가 정말 맛있고, 와플은 제가 먹어본 와플 중 단연 최고였어요. 모든 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LA에 가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손님이 맛있고 필요한 게 다 있는지 정말 신경 써줘요. 여기는 정말 모든 걸 다 갖췄어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두 최고예요. 10/10!!!!! (원문) This is by far the best chicken sandwhich ive ever had (ive had many lol) got the sando with fries and waffle. The comeback sauce is soooo good and the waffle is seriously one of the best waffles ive ever had. I was shocked how good everything was. Definitely a MUST TRY when in LA. The workers are so nice and try really hard to make sure you are good and have everything you need. This place has it down to the T. The food the service the environment. 10/10!!!!!

야외매장인데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최고의 치킨버거. 정말로. 그리고 소스는 진짜 여기만의 유니크함을 어느 패스트푸드점도 못 따라간다.

칙필레 맛있지. 나름의 매력이 있고 소스가 맛있다. 근데 여기서 먹기엔 주변 노숙자들 냄새와 떨 냄새가 꽤 난다

앞에 케인즈가 폐업해서 왔어요. 오전 11시에 한산하고 분위기좋네요.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스윗스파이시소스 달라고했는데 젤 맛없는소스를 주셔서 바꿨어요 ㅋㅋ

정말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갔으나 메뉴를 잘못시켰는지 치킨 비스켓이 나왔고 빵사이에 치킨 한조각 들어있는 메뉴였다 ㅠㅠ 해시브라운은 괜찮았으나 버거가... 너무 맛이없어서 반이상을 버렸다.. ㅠㅠ

칙필레소스에 반했어요 ,, 감튀도 맛있고, 일단 소스가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만드는 소스였어요

알바생 너모 싹쥐없어서 열받아디지는줄알앗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와 보았습니다. 타코 종류를 팔고 있어요 텍사스 스타일의 키친이라고 합니다 분위기가 괜찮아요 :)

맛 보장입니다. 타코, 퀘사디아 존맛탱. 타코는 추천받은거 먹었어요. 밴드타코에서 두번째로있는 감자 들어간 타코 존맛탱입미다. 퀘사디아랑 시켜서 맥주랑 드세여.

부리또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에 한 끼 먹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준수함.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이 전혀 안 된 타코(한 개에 7달러+세금? 으악)에 작은 길거리 타코 크기까지 생각하면 너무 비싼 가격이에요... 그래도 고기 질 자체는 괜찮아요. 게다가 "핫소스"는 살사 소스만 들어갔고, 향신료는 전혀 안 들어갔어요 (매운맛을 못 먹는 남편에게도요). 핫소스를 직접 가져오면 맛이 확 달라질지도 몰라요. (원문) Overpriced for tacos with absolutely no seasoning ($7+tax a pop? Sheesh) and for the size of tiny street tacos.... The meat quality itself is good, though. Also the "hot sauce" was just salsa, no spice whatsoever (even for my spice intolerant husband). If you bring your own hot sauce, might be a game changer.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시내에 갔다가 잠깐 들러보기로 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간단하고 잘 만들어진 메뉴가 정말 좋아요. 베이 지역에는 아침 타코가 없거든요. 수제 밀가루 토르티야는 정말 맛있었어요. 질감도 좋고 손에 묻은 밀가루도 엄마가 직접 만든 것 같았어요. 속재료도 맛있었고, 살사 소스도 둘 다 풍미가 좋았어요. 케소도 정말 맛있었고요. 커피도 맛있고, 간단했어요. (원문) We were in town for the weekend and decided to pop in. So glad we did. I love a simple and well executed menu. Breakfast tacos are non existent in the Bay Area. I appreciated the presumably handmade flour tortillas. The texture and flour (dust on hands) made them feel like mom made them. The fillings were tasty. The salsas were both flavorful. Loved the queso, so yummy. Great coffee. Simple.

현지인도 많고 관광객도 많은 타코집! 부리또에 오이라임주스 조합 추천합니다. 오이냉국같았는데 계속 먹다보니 청량한 맛이 느끼짭짤타코랑 잘 어울려요. 메끼꼬분위기 충만하고 BGM아주 신명납니다

숯불맛. 신선하고 깔끔하고 맛있다. Grilled steak 로 추천. 줄이 길어서인지 나오는데 꽤 시간이 걸린다

타코의 새로운 경험.... 잊을수 없는 맛 한번 먹고 두번 먹고 앞으로 계속 먹을 맛..

현지인, 관광객 너나 할 것 없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부리또도 타코도 모두 맛있네요.

가는길이 조금 무섭긴한데 가게 분위기 좋고 맛있습니다. 딸기라임 소다가 짱 맛이에요

최고의 부리또

(Google 번역 제공) 미니애폴리스에서 왔는데,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위치도 꽤 괜찮고, 주변이 북적북적해요. 밖에 테라스 좌석도 있고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카르네 아사다를 곁들인 부리토 2.0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부리토 중 최고였어요. 중서부 지역 다른 곳들처럼 밥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고기는 신선하고 부드러웠고, 고기 부스러기 같은 느낌도 없었어요. 과카몰리와 콩은 고기와 토르티야에 잘 어울렸어요. 토르티야는 구워서 부드러웠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먹어보고 나서 정말 기뻤어요! (원문) Coming in from Minneapolis, wanted to give this place a try. The location itself is pretty cool, hustle and bustle all around. There’s patio seating outside.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the place had a cool, clean vibe. I got the burrito 2.0 with carne asada. Probably one of the better burritos I’ve ever had. Wasn’t full of rice like a lot of places in the Midwest do. The meat was fresh and tender, and didn’t feel like scrap meat. The guac and beans complemented the meat and tortilla well. Tortilla was grilled and soft. All around, great experience and I’m glad I tried it!

인생 타코!!! 세비체도 매우 맛있음!

타코 카마론(새우타코) 맛있어용~ 다른거도 맛있을거 같네요

슈림프 타코 맛나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시험해보고 싶었고 더 빨리 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토스타다의 튀긴 새우 타코와 생선 세비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독특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욕실이 딸린 실내 좌석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뻤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왔는데 줄이 없었어요. (원문) Been wanting to try this spot and wish I'd come sooner! The fried shrimp taco and fish ceviche on tostada were incredible and unique. Also, we were happy to find that they offered indoor seating with bathrooms. Came on a Monday afternoon and there was no line.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일 맛있는 새우 튀김 타코를 맛볼 수 있어요. 새우, 문어, 날개다랑어, 생선 토스타다에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포세이돈도 추천합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바로 서빙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 곳을 드셔보시면 나중에 감사 인사를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원문) The best fried shrimp tacos is los Angeles. I also recommend the POSEIDON if you like a little spice with your shrimp , octopus, albacore and fish tostada. Everything is fresh and serve promptly. (Only accept cash transactions) I know we don't know each other but trust you will thank me later if you try this.

(Google 번역 제공) LAX에 착륙해서 잠깐 들러서 간단히 요기해야 했어요. 제가 자주 가는 쉬림프 타코 트럭은 없었지만, 이곳을 찾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쉬림프 타코만 주문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가격도 적당했고 타코도 맛있었어요. (원문) Landed at LAX and had to make a quick stop here to get a bite to eat. My goto shrimp taco truck wasn’t there but I’m glad I found this place. I only ordered the shrimp taco and it didn’t disappoint. Price was right and tacos were good

(Google 번역 제공) 새우 타코는 정말 최고예요. 맛과 바삭함의 완벽한 조화가 정말 끝내줘요. 꼭 다시 갈 거예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챙겨가세요. 11/10 추천! (원문) their shrimp taco is heavenly. the perfect balance between flavour and crispiness.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they’re cash only, make sure to bring cash. 11/1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항상 맛있습니다. 가게가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고 맛도 예전만큼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좋습니다. (원문) Food is always good the business has been here for a very long time and still tastes as great as it used to the pricing is also very reasonable and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형편없었어요. 음식의 질이 2021년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랑 전혀 달라요. 고기와 채소가 줄었고, 채소도 싸고, 조리 방식도 달라요. 오늘 사진과 2021년 사진이 확연히 달라졌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서, 제가 더 이상 이 지역에 살지 않아서 굳이 차를 몰고 여기까지 왔어요. 제발 예전 셰프로 돌아가세요! (원문) This place fell off hard. Quality in food isn’t the same since I been there last in 2021. The food has less meat and vegetables, cheap vegetables too, and isn’t cooked the same. I can visually see the difference in my picture from today then from 2021. So disappointing, I drove out of my way to go here since I don’t live in the area anymore. Please go back to the old chef!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단골손님입니다. 최근 음식의 양이 줄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식과 가격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저희의 갈증을 해소해 줄 더 나은 양의 음식을 제공하는 다른 태국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원문) We are regular customers. Recently we noticed that they reduced the food portioning. The food and the price is still great but we found another Thai restaurant that give us better portioning of food to satisfy our cravings.

(Google 번역 제공) 주변 최고의 태국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모든 요리에서 새우가 부드러워서 별 하나가 차감됩니다. 아마도 한 번 얼어붙었기 때문일 것이다. 대체로 내가 근처에 있을 때마다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Thai restaurants around. Food was tasty and service was attentive. One star is deducted for the shrimp which was mushy in all dish we ordered; probably due to frozen once. All in all, will come back whenever I'm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가격도 적당한 태국 음식을 찾으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크루아는 기대를 뛰어넘을 겁니다. 팟타이와 해산물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주 캐주얼하고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습니다. (원문) Have to say that if you are looking for fresh , well priced Thai food. Krua will exceed your expectations. Enjoyed the pad thai noodles, seafood fried rice. Very casual and stays open late. So good went twice.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일한 후 친구가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당연히 가야죠! 태국 음식이었죠! 🤤 엘리가 팟그라파우를 너무 먹고 싶어해서 결국 크루아 타이에 데려갔어요. 완탕 수프 - 촬영장에서 점심을 꽤 많이 먹어서 무거운 건 별로 안 먹고 싶었어요. 메뉴에서 수프를 보니까 제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완성! 맛이 어떨지 몰랐는데 꽤 괜찮았어요! 바비큐 돼지고기 때문에 살짝 달았어요. 보통은 안 좋아하지만, 이번엔 괜찮았어요 😊 완탕도 맛있었어요. 돼지고기와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서 잘 싸져 있었어요. 국물이 생각날 때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 팟씨유 - 친구가 주문한 메뉴예요. 태국식 볶음면은 절대 실패할 수 없어요!! 네, 정말 맛있었어요! 🙂 팟그라파우 덮밥 - 엘리가 찾던 바로 그 메뉴예요! 받아서 먹고 만족스러웠어요 😁 다진 돼지고기를 곁들인 태국식 오믈렛이에요. 다들 나눠 먹었는데 너무 바삭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전에도 더 맛있는 오믈렛을 먹어봤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곁들여 나오는 소스(약간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덕분에 요리가 더 맛있어졌어요! 마치 집밥 같아요! 😁👍 맛의 일관성이 보장되는 곳이라 계속 재방문할 거예요. (원문) After a long day at work, a friend invited me to dinner... of course, I had to go! It was Thai food! 🤤 Ended up taking her to Krua Thai because Eli was cravin' their Pad Gra Pow. Wonton Soup--I had a pretty big lunch on set, so I wasn't feelin' for anything too heavy. Saw the soup on the menu and it called out my name... done! I wasn't sure how it was going to taste--turned out pretty good! Was slightly sweet because of the BBQ pork--normally, I wouldn't like that, but I was good w/ it this time 😊 The wontons were great--nicely wrapped and contained pork and shrimp. I'll definitely be ordering again when I'm feelin' soupy 😁 Pad See Ew--ma' friend ordered this. Can't ever go wrong w/ Thai stir fried noodles!! Yes, it was good! 🙂 Pad Gra Pow over Rice--what Eli was after! Got it, ate it, and was satisfied 😁 Thai Omelette w/ Ground Pork--we all shared this dish. Glad it wasn't too crispy. We've had better before, but this wasn't bad. The sauce on the side (slightly sweet, slightly spicy) makes this dish even better! Like homecookin'! 😁👍 We'll continue to come back since it's just one of those places that is reliable in flavor consistency.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항상 최고예요. 저희는 여기서 먹는 걸 정말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메기 튀김, 토드문 새우, 계란 볶음밥, 물냉이 튀김, 보트 누들, 카오문 카이인데, 함께 나오는 카오문 카이는 정말 맛있고 속이 편안해요! (원문) Their food and services are always top notch. We love to eat here. Our favorite dishes are the deep fried catfish, tod mun shrimp, fried rice with eggs only, fried watercress, boat noodle, kao mun kai and the soup that comes with it is bomb and so soothing to the stomach!

(Google 번역 제공) 캠퍼에 대한 좋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생일날 예약만 하면 됐어요. 기대가 컸거든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요리도 있고, 기대에 못 미치는 요리도 있었어요. 식사가 끝나갈 무렵부터 맛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이 가격대에 비해 서비스에 실망스러웠어요. 양파 타르틴, 굴(작은 게 더 좋아요), 타르타르, 가리비, 그리고 메인 요리로 나온 닭고기 등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먹어봤는데, 디저트는 좀 과한 느낌이었고, 이 디저트 하나만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요리는 푸짐했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아늑했고, 사람도 많았지만 활기가 넘쳤어요.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았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원문) I’ve heard such great things about Camphor, so it was only necessary for me to book a reservation for my birthday. I had high expectations! It started off well and there were dishes that I thoroughly enjoyed and others that were underwhelming. Towards the end of the meal, it started to go downhill. For this price point, I was disappointed with the service. We tried their most popular items which included onion tartine, oysters (prefer the smaller ones), tartare, scallops and chicken for our main. The desserts were impressionable and I would come back for this alone! The dishes were filling and their drinks were good. Ambience was cozy. It was crowded and lively. Good for people watching. There’s valet available, which was convenient.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저녁, 캄포어(Camphor)를 방문했는데, 랑트르코트(L’Entrecôte)에서 맛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프랑스식 스테이크 프라이를 맛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스테이크, 프라이, 그린 샐러드, 버터를 바른 바게트로 구성된 정식 메뉴를 제공하는데,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완벽한 장소 같았습니다. 분위기 & 서비스 이 레스토랑은 높은 천장,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복원된 창고 건물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저녁 내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생제르맹 칵테일로 시작했는데, 가볍고 상쾌하며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전채 토마토와 샬롯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그린 샐러드는 신선하고 상큼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바게트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접 구운 것인지 다른 곳에서 공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안팎으로 바삭한 식감과 정통 프랑스 바게트의 바삭한 껍질, 그리고 부드러운 속살이 부족했습니다. 프랑스식 메뉴치고는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메인 코스 - 스테이크 & 감자튀김 스테이크는 잘게 썬 고기였습니다. 질 좋은 소고기를 잘 구웠죠. 하지만 아쉽게도 소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정통 앙트르코트 소스의 풍미와 겨자 허브 향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풍미를 살리기보다는 단맛이 강해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소스가 핵심이어야 할 요리인데, 이 부분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감자튀김도 또 다른 실망이었습니다. 약간 퍽퍽했고, 양도 적었으며, 전통적인 스테이크 감자튀김 전문점과는 달리 리필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요리가 단순하기 때문에 푸짐하고 바삭하며 황금빛 감자튀김을 기대했는데, 이 부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디저트 식사는 훌륭하고 상큼한 레몬 타르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Camphor는 세심한 서비스와 풍부한 칵테일, 디저트를 선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정통 프랑스식 스테이크 프라이를 기대하고 방문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바게트는 정통성이 부족했고, 감자튀김은 밋밋했으며, 이 요리의 핵심인 소스는 균형이 맞지 않아 앙트르코트에서 맛볼 수 있는 맛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Camphor는 그 자체로 독특한 해석으로 세련된 저녁 시간을 선사하지만, 양이 많고 고르지 못한 맛을 고려하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원문) I visited Camphor on a Thursday evening specifically in search of a French-style steak frites experience similar to what you’d find at L’Entrecôte. They offer a prix fixe menu featuring steak, fries, green salad, and baguette with butter, so it seemed like the perfect place to try. Ambience & Service The restaurant has a beautiful setting — a restored warehouse with high ceilings, stylish decor, and a lively vibe. It feels both modern and comfortable. Staff were friendly, professional, and very attentive throughout the evening. I started with a St. Germain cocktail, which was light, refreshing, and well-balanced. Starters The green salad with tomato and shallot vinaigrette was fresh, bright, and a great way to start the meal. The baguette, however, was disappointing. It wasn’t clear if it was house-baked or sourced from elsewhere, but it was dry both inside and out, lacking the crisp crust and airy softness of a traditional French baguette. For a French-inspired menu, this felt like a missed opportunity. Main Course – Steak & Fries The steak was a hanger cut — a good quality piece of beef and cooked well. Unfortunately, the sauce accompanying it was quite underwhelming. Rather than evoking the classic, savory, mustard-herb complexity of an authentic entrecôte sauce, it leaned heavily toward sweetness and felt off-balance. For a dish where the sauce should be the star, this was the most disappointing part of the experience. The fries were another letdown. They were a bit dry, the portion was modest, and unlike traditional steak-frites restaurants, there was no offer of a refill. Given the simplicity of the dish, the expectation is for generous, crisp, golden fries — and this fell short. Dessert The meal ended on a high note with a lemon tart that was excellent: bright, tangy, and well-executed. Overall Camphor is a beautiful restaurant with attentive service and a strong cocktail and dessert game. However, if you’re going with the expectation of a classic French steak frites experience, you may be disappointed. The baguette lacked authenticity, the fries were skimpy, and the sauce — the soul of the dish — was off balance and far from what you’d find at an entrecôte. On its own terms, Camphor offers a stylish night out with unique house interpretations, but given the portion sizes and uneven execution, it feels overpriced

(Google 번역 제공) 굴을 곁들인 양파 타르틴을 먼저 주문했고, 메인 요리로 립아이(미디엄 레어)와 아그로돌체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감자와 제철 채소(아스파라거스)도 곁들였습니다. 음료는 트로카데로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특히 음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에 만족했는데, 직원들이 손님과 소통할 때 가끔 약간 불안해하는 것 같았다는 점만 빼면요. 그 외에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치킨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특히 소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had the Onion Tartine with the Oysters to start, followed by the Rib Eye (Medium Rare) and Agrodolce Chicken as our mains, accompanied by the potatoes and seasonal veggies (asparagus). To drink I had a Trocadero. Everything was exceptional, the drink especially. I was happy with the service with the only possible mention being that the staff seems a tad unsure, at times, in their interactions with guests. Other than that, well worth the cost, and the Chicken was phenomenal, truly well done in all aspects, especially the sauce.

(Google 번역 제공) 기대 이상이었고, 이제 꼭 다시 방문할 목록에 올랐습니다. DTLA 지점은 노상 주차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많고, 주변에 멋진 바들이 많아 식후 산책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Death & Co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음식은 항상 인상적이었습니다. 풍미 가득한 크림 퍼프는 오프닝으로 제격이었습니다. 성게, 오이, 사과 그라니타를 곁들인 도미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상큼하고 독창적이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가리비는 특히 빵으로 마무리한 소스가 정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치킨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립아이는 시각적으로는 인상적이었지만, 우리 입맛에는 너무 짭짤했습니다. 키위 디저트는 상큼하고 레이어드가 아름다웠고, 마지막에 무료로 제공된 마들렌은 너무 맛있어서 한 개 더 달라고 했습니다. (원문) Absolutely exceeded expectations and is now on my must-return list. The DTLA location can be tricky for street parking, but plenty of public parking nearby—and it’s perfect for a post-meal city walk with great bars around (Death & Co is right next door!). The food was consistently impressive. The savory cream puff was a fun opener. The Sea Bream with uni, cucumber, and apple granita was stunning—refreshing, creative, and incredibly well-balanced. The Scallop was the dish that truly wowed us, especially with the sauce that we ended up finishing with bread. The Chicken was surprisingly outstanding—juicy,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The Ribeye was visually impressive but overly salty for our taste. The Kiwi dessert was refreshing and beautifully layered, and the complimentary madeleine at the end was delicious enough that we asked for another.

(Google 번역 제공) 아빠 생신을 축하하러 갔는데,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메뉴의 절반 이상을 주문했는데, 모든 메뉴가 하나하나 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았어요. 평소 외식할 때 닭고기는 잘 안 시키는데, 닭가슴살은 지금까지 먹어본 닭고기 요리 중 가장 독특하고 정성스럽게 조리된 요리였어요. 타르타르, 굴, 양파 타르틴, 바게트, 셰브르 버터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가리비, 아스파라거스까지… 정말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마티니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버거 먹으러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Came in to celebrate my dad’s birthday and everything was beyond wonderful! We ordered a bit more than half the menu and every single item stood out on its own and was memorable. I normally don’t order chicken when eating out but the chicken breast was one of the most unique and well prepared chicken items we’ve ever had. The tartar, oysters, onion tartine, baguette and chèvre butter WOW, scallop, asparagus… literally everything was to die for. The martini was also unbelievable. Cant wait to come back for the burger.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습니다! 캠퍼(Camphor)의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아늑해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스테이크 프라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풍미 가득한 그린 페퍼콘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었습니다. 프라이는 바삭하고 중독성 있었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밤새도록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제공되어 진심으로 대접받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훌륭한 음식, 좋은 사람들, 그리고 멋진 분위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5성급 경험이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겁니다! ⸻ 아내와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캠퍼(Camphor)의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아늑해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스테이크 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그린 페퍼 소스의 맛도 훌륭했습니다. 감자튀김이 너무 향긋하고 바삭해서 멈출 수가 없어요. 웨이터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사려 깊었어요. 밤새도록 정성껏 돌봐주셔서 소중하게 여겨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분위기, 음식, 훌륭한 서비스가 모두 어우러진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5성급 추천, 다음에도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ame here to celebrate my birthday with my wife and two close friends — and it couldn’t have been better! The ambiance at Camphor was elegant yet cozy, perfect for a special occasion. We ordered their Steak Frites, and it was outstanding —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tender and juicy, paired beautifully with the flavorful green peppercorn sauce. The fries were crispy and addictive, and everything came out beautifully plated. Service was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roughout the night, making us feel truly taken care of. It’s one of those places where you can enjoy great food, great company, and a great vibe all at once. Definitely a five-star experience — we’ll be coming back again soon! ⸻ 同太太同兩位好朋友一齊嚟慶祝生日，整體體驗真係非常出色！Camphor 嘅氣氛高雅又舒服，好適合慶祝特別日子。 我哋點咗佢哋嘅 Steak Frites，牛扒煎得啱啱好，肉質嫩滑多汁，配上青胡椒醬味道一流。薯條又香又脆，真係停唔到口。 服務生非常專業又貼心，成個晚上都照顧得好周到，令人感覺被重視。呢度絕對係集氣氛、美食同好服務於一身嘅餐廳。五星推薦，下次一定會再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직접 느껴봐야 할 경험 중 하나였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으며, 음악은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어요. 가볍게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금세 마음에 드는 곳이 됐어요.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벌써 다시 갈 계획이에요. 🌟 (원문) Truly one of those experiences you have to feel for yourself. The food was outstanding, the service flawless, and the music set the perfect tone. What began as a casual date night became an instant favorite. Grateful for the hospitality, already planning our return.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리뷰를 듣고 Sweetfin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그니처 그릇 중 하나인 고추장 연어를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내 그릇은 거의 가득 차 있지 않습니다. 작은 것을 주문했는데 이건 어린이용인 것 같아요. 단백질, 쌀 또는 다시마 국수가 거의 없습니다. 더 나쁜 것은 맛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고추장은 매콤달콤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맛보는 건 싱거운 야채와 참깨뿐이에요. 서비스는 빨랐지만 그것이 문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13달러의 가치가 없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보시길 권합니다. (원문) I decided to check out Sweetfin after hearing good reviews. Ordered one of the signature bowls: Gochujang Salmon. To be honest, this is so disappointing. My bowl is barely full. I ordered a small but this looks like a kids portion. Barely any protein, rice or kelp noodles slaw. What's worse is the lack of flavor. Gochujang is supposed to be spicy and sweet. But all I taste is bland veggies and sesame seeds. Service was fast but I also think that's part of their issue. This is not worth $13 dollars. I suggest you go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좋았고, 분위기는 깨끗했지만, 음식은 먹을 수 없었고, 이 정도 양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good, atmosphere was clean, the food is inedible and the price is ridiculous for this portion size.

(Google 번역 제공) 한 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나니 남편과 저 둘 다 식중독에 걸렸어요. 호텔 방에서 지내는 것도 재미없고, LA 다운타운에 처음 가는데 어디 나갈 수도 없어요. 둘 다 황다랑 날개다랑어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서 주문했어요. 가게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연결 안 돼서 회를 팔지 말라고 했어요. 포케나 스시 먹고 식중독 걸린 건 처음이에요. (원문) Just finished eating about 1 hour ago and both my husband and I are experiencing food poisoning. Not fun in the hotel room and can’t go out anywhere our first time to downtown LA. Both ordered the yellowfin and albacore with various different toppings. Tried calling the store and couldn’t get connected to anyone to tell them to stop serving the raw fish. First time ever getting food poisoning from poke or sushi.

(Google 번역 제공) 내가 픽업하러 오기 전에 주문이 매우 빠르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솔직히 첫 테이크아웃 주문이었는데,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DTLA 직원들도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나는 더 많은 테이크 아웃을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The order was made pretty fast and ready before I came in to pick up. It was my first take out order to be honest and I liked that I didn’t have to wait. The staff in DTLA were really lovely too! I’m definitely coming back for more take-outs 😊🥰

(Google 번역 제공) 저와 다른 사람이 이곳에서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유자 연어와 트러플 유자 알바코어를 주문했는데, 둘 다 양이 적고 밥이 안 들어갔습니다 (줄무늬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생선은 싱겁고 냄새가 심했습니다. 강력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Myself and other person got food poisoning from this location! We ordered the Yuzu Salmon and the Truffle Yuzu Albacore, both had small portions with uncooked rice (boarder line inedible) . The fish was bland and stinky. Highly don’t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 찌르는 장소를 좋아하십시오. 내가 가장 좋아하는 @DTLA. 가장 좋은 점은 콜리플라워 라이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단백질 크기는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또한 추가 제품, 소스 및 베이스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후 12시 45분이나 오전 11시 30분 이후에 가려고 노력합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Love this poke place. My fav @ DTLA. Best part, they have cauliflower rice. Their protein sizes are decent for the price. Also, great selection of add ones, sauces and bases. It’s gets real busy during lunch time, I try to go there after 12:45pm or 11:30am.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포크 체인으로 DTLA의 좋은 대안이 됩니다. 서비스는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친절했습니다.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닌 현미 옵션을 갖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예약으로 깨끗합니다. 빠른 점심 식사 팁: 점심 시간이 붐비는 지역에서 일하는 경우 미리 주문할 수 있는 훌륭한 옵션인 앱이 있습니다. 즐기다! (원문) Nice poke chain, makes for a good alternative in DTLA. The service was polite, helpful, and friendly. Loved having a brown rice option which is not always available. The restaurant is clean with modern sparce appointments. Quick lunch tip: they have an app which is a great option for ordering ahead if you work in the area where the lunch rush can be trying. Enjoy!

치킨과 와플? 어색했지만 맛있었음 ㅋ

쏘쏘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로스앤젤레스에 갔을 때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 번 와 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대기가 좀 있었지만, 저는 인내심이 많은 편이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메뉴를 훑어보며 뭐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유명한 치킨과 와플, 다양한 치킨 콤보, 샌드위치, 버거, 디저트, 음료, 맥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주문 즉시 조리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음식이 맛있게 나오면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으며, 이해심이 깊습니다. 아마도 이곳이 유명하고 항상 바쁜 이유일 것입니다. 저는 배가 고플 때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시럽을 곁들인 치킨 와플은 차원이 달랐고, 정말 훌륭한 방문이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거나 편안한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맛있는 메뉴도 맛보러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 been here once when I was visiting Los Angeles many years ago and craving for some good fried chicken. Upon arrival, there was a wait, but I did not mind since I am a very patient person. Then when I was seated I instantly scrolled through the menu to see what’s for me. Their menu consists of their famous chicken and waffles, different chicken combos, sandwiches, burgers, sweets, drinks, beer, etc. Everything is made to order which is a plus for me and I never mind the wait as long the food comes out great. Their staffs are welcoming, well trained, understanding, that is probably why they are well known and busy all the time. I usually do not like sweets when I am hungry but the chicken with waffle plus syrup was on another level that made it a outstanding visi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visiting Los Angeles, want to try something new or if you are looking for a laid back spot. I definitely will be back to tryout the other delicious options they have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아기랑 일찍 아침 먹으러 갔는데, 기다림 없이 바로 나왔답니다. 오렌지 주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 아기는 비스킷과 그레이비를 정말 좋아했어요. 저는 와플과 윙을 맛있게 먹었는데, 겉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요. 모든 게 맛있었어요. 윙은 완벽하게 바삭했고, 시럽을 곁들인 폭신한 와플은 정말 최고였어요!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Everything was so good! Me and my baby went for a early breakfast and there was no wait. The orange juice was AMAZING 😍 MY BABY LOVED THE BISCUIT AND GRAVY. I enjoyed my waffles and the wings I just wish they would have been a bit crispy on the outside. But thats just a personal preference.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wings were crisp to perfection and the fluffy waffles with syrup were spot on! Our server was sweet and very attentive.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음식이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서 더 높은 평점을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스크램블 에그는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일행은 치킨 와플을 정말 좋아했어요. 다음에는 꼭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May have given I higher rating because it may have just been waht I ordered was just okay. The scrambled eggs are delicious! My group did love the chicken and waffles. I'll have to try thos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컨트리 보이를 주문했어요. 튀긴 닭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전에 다 먹어버렸어요 (조심하세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실수로 다 먹어버릴 수도 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선라이즈 음료가 나왔을 때, 컵에 해가 막 떠오른 게 아닌지 창밖을 내다봤어요. 레모네이드와 오렌지 주스 조합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amazing, I ordered the country boy. The fried glorious chicken was so tender and juicy that I ended up finishing all my chicken before I got a photo (be warned the food is so good you might eat it all on accident) this is a must try if you are in the area! I got a sunrise to drink and when it came out I looked out the window to make sure the sun hadn't just risen in my cup, The lemonade and orange juice combo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안 할 거예요. 나쁜 리뷰를 단 한 번도 쓴 적이 없어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로스코는 오래전부터 형편없는 서비스와 형편없는 음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만큼 오래됐어요. 정말 형편없죠. 닭고기는 완전히 튀겨지지 않았고, 아직 덜 익어 있었어요. 콘브레드는 벽돌처럼 딱딱했고, 채소는 두 주 된 것처럼 보였어요. 와플은 퍽퍽하고 맛도 없었어요. 1인분에 47.95달러를 썼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아프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생일 기념으로 하와이에 가려고 LA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정말 정신이 없네요. 전화해 봤지만 전화를 안 받아요. (원문) Never again. I have never given a bad review. I believe everyone deserves a chance, but Roscoe's has been around long enough where they need to be held accountable for bad service and bad food, just bad. The chicken was not fried completely through; it was still raw. The cornbread was hard as a brick. The greens looked like they were two weeks old. The waffle was dry and nasty with no taste. I spent $47.95 for one person to eat and to be very disappointed. I pray I don't get sick. I came down to LA to fly out to go to Hawaii for my birthday, and this is crazy. I'll call, and they don't pick up the phones.

(Google 번역 제공) 늦은 밤 이곳을 지나가다가 소고기, 알 파스토르, 치킨 타코를 먹어 봤는데, 소고기가 제일 맛있었고, 그다음은 알 파스토르였습니다. 타코 한 개에 2달러 정도였는데, 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주차는 건물 내에 가능했는데, 대기 시간은 15분 정도였습니다. (원문) Passed by this spot late night, I tried the beef, Al pastor and chicken tacos. The beef was the best one, and then the Al pastor. It was about $2 per taco which is a good deal. Parking is available on site, wait time was about 15 mins.

(Google 번역 제공)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정통 타코. 친구가 이번 여행에 Leo를 추천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음식과 문화가 최고였습니다! 나는 Carne Asada 타코 플레인을 즐겼지만 선택할 수 있는 살사도 있습니다. (원문) Authentic tacos, made fresh on the spot. A friend recommended I try Leo's this trip and I really enjoyed it - Los Angeles food and culture at it's finest! I enjoyed the Carne Asada tacos plain but they have some salsas to choose from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알 파스토르 타코 두 개, 알 파스토르 부리토 두 개, 그리고 아구아스 데 오르차타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타코는 맛있었지만 부리토는 대부분 콩과 치즈였습니다. 카르네 아사다 감자튀김은 괜찮았습니다. 다른 감자튀김과는 달랐는데, 예전처럼 과카몰리가 들어가지 않고 나초 치즈가 들어갔습니다. 딸아이는 나초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감자튀김이 얼마나 바삭한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신선하고 바삭해서 바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오르차타는 괜찮았는데, 조금 더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Customer service was good. We ordered two al pastor tacos, 2 al pastor burritos and 2 aguas de horchata. The tacos were good but the burrito was mostly beans and cheese. The carne asada fries were decent. They are different, the don't come with guac like im used to but instead come with nacho cheese. My daughter didn't want the nachos cheese so we were able to taste how crispy the fries were. We did enjoy the crunch of the fries as they were nice and fresh. The horchata was ok, could be a little sweete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퀘사디아 하와이아나를 주문해요. 아니면 알람브레도 주문해요. 알 파스토르 타코가 특제예요. 아들은 알 파스토르 감자튀김을 좋아해요. 주차 공간이 협소해요. 세차장 주차장이에요. 작은 휴식 공간도 있어요. 하지만 밤늦게 가면 보통 추워요. 음식 사진은 없어서 죄송해요. 항상 사진 찍는 걸 잊고 먼저 먹어버리거든요. (원문) I usually get the Quesadilla Hawaiiana. Or an Alambre . Al pastor tacos are their specialty. My son likes the Al pastor fries. Parking is limited. It’s a car wash parking lot. There is a small sitting area. But it’s usually cold when we go late at night. Sorry no pictures of the food, I always eat it before I remember to take any pic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타코 데 파스토르, 카베사, 그리고 아사다 프라이를 주문했어요. 타코 데 알 파스토르에는 파인애플이 잘 어울렸고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타코 데 카베사가 잘게 썰지 않고 두껍게 다져진 게 정말 좋았어요. 이 타코는 다음 날 다시 데워 먹어도 맛있어요! 아사다 프라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와 고기 양이 적당했어요! 프라이도 바삭하게 유지되었어요.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도 적당했어요. 살사 소스도 맛있어요! 하바네로 소스도 꼭 드셔보세요 :) (원문) Loved the food! I ordered tacos de pastor, cabeza, and some asase fries. For the tacos de al pastor, the pineapple was a nice touch and the serving of meat was generous. I loved how the tacos de cabeza was diced thicker rather than shredded. These tacos taste good even reheating them the next day! LOVEDD the asada fries. The right amount of cheese and meat! The fries stayed crispy too. The line and wait time is very appropriate. Salsas are good! Try the habanero :)

(Google 번역 제공) 타코를 주문할 때 동생에게 신분증을 요구했고, 제가 참푸라도를 주문했을 때 친구가 저를 옆으로 불러서 영어를 먼저 하는 뒷자리 여자를 도와주었어요. 제가 줄 맨 앞이었는데도 말이죠. 타코는 맛있지만, 인종 문제만 놓고 보면 정말 짜증 나요. ☠️☠️☠️ (원문) Le preguntaron a mi hermano por su real ID cuando pidio nuestros tacos, y cuando yo pedi mi champurrado el compa me hizo a un lado y ayudo a la chava de atras que hablaba ingles primero aunque yo estaba primero en linea. Estan buenos los tacos pero la raza solita ae hunde aqui.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카르네 아사다 타코입니다. 양파, 고수, 살사를 모두 곁들여 주는데, 세 가지 중 연한 녹색의 매콤한 살사가 가장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합니다. (원문) Excellent carne asada tacos. They provide all of the onions, cilantro and salsas on the side when served. The light green spicy salsa is the best out of the three. Quick and friendly service.

옛날 통닭은 맛있었지만 다른음식들은 그냥 그랬다.특히 양념치킨은 비추... 후추를 모든 음식에 너무 많이 들어갔다.

한타에 있어서 한국스탈 예상했는데 분위기가 미국 영화에 나오는 그런 분위기라서 신선했습니다. 손님들도 미국사람들도 꽤 있어서 로컬 바에서 한국음식 먹는 기분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통닭은 엘에이에서 최고~단지 파킹하는게 넘 불편한것 빼고는 직원도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다..치맥을 진정으로 즐길수 잇는 최고의 장소~둘이서 피쳐 하나시켜서 중간서이즈 닭과 떡보쌈을 달래서 싸먹으면 그날에 스트레스는 착~~~~요즘갓이 낮에 덥고 입맛없을때...굿굿굿 강추~

치킨,골뱅이무침,오징어볶음,고구마튀김 너무 맛있어요. 흔치않은 분위기도 맘에들고 친절해서 좋아요👍👍

우선 분위기가 유럽 전통 인테리어에 고급스럽다. 7시 전 해피아우어 50프로 할인도 마음에 든다.

떡보쌈과 매운고추와함께 나오는 후라이드 치킨이 유명한곳...중독성있음..얼마전 처음으로 덜익혀진채로 나온걸마지막으로 한동안은 땡길일은 없어보이지만...ㅡㅡ

주말이면 가끔 친구들과 찾는곳이죠.깔끔하고 맛있는 안주들과옛날식 통닭..친절한 서비스. 전 주로 골뱅이 무침을 좋아하죠

(Google 번역 제공) 반미는 굉장했고 고작 6달러였습니다. 갓 구운 빵과 샌드위치 자체의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1과 #3을 시도했습니다. 놈라이프 추천 - 현금만 가능! (원문) The banh mi was awesome and only $6. Freshly baked bread and the sandwich itself had great flavor. We tried a #1 and a #3. Nomlife recommendation -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반미샌드위치로 이 곳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빠르며 가격도 훌륭해요! 나는 토요일 오후에 해변으로 가는 길에 반미를 마시러 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주차가 힘들지만 운전해서 돌아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1 특별 샌드위치인 전통 반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신선하게 나왔어요. 절인 야채는 아삭아삭했고 빵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전통차를 제공해 주었고 저는 강아지와 함께 밖에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꼭 돌아올 것이다 (원문) You cannot beat this spot for banh mi sandwiches! They are so friendly and fast and the prices are great! I came in on a Saturday afternoon for a banh mi on my way to the beach. Parking is tough in Chinatown but it’s worth driving around. I ordered #1 special sandwich - the traditional banh mi - and it was exceptional! It came out so fresh. The pickled vegetables were crunchy and I absolutely loved the bread. They offered traditional tea while you waited and I was able to sit outside with my dog. I absolutely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저는 이곳에 대한 리뷰를 읽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 바미였습니다. 문지기는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고 의심할 여지 없이 언제든지 다시 갈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 (원문) Being from Australia visiting los angeles I've read the reviews about this place And thought I would give it a go and guess what they were right best Pork Ba Mi I ever had the gentleman on the door was very accommodating and friendly would go here again anytime without a doubt also very reasonably priced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숨겨진 보석을 10년 넘게 방문했는데, 이곳의 반미가 제가 차이나타운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냉햄과 베트남식 미트로프를 곁들인 1번 메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제가 착각했을 수도 있지만, 샌드위치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사랑스러운 스모키 향을 발견했습니다. 빵은 정말 특별합니다. 신선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겉은 완벽하게 바삭바삭합니다. 생기 넘치는 충전재를 보완하는 이상적인 바게트입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식감과 맛이 즐겁게 혼합되어 더 많은 음식을 먹고 싶어 다시 찾게 됩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이 곳을 꼭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I've been visiting this hidden gem for over a decade, and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ir bánh mì remain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in Chinatown! The #1 option with cold cuts and Vietnamese-style meatloaf is incredibly flavorful. I might be mistaken, but I detect a lovely smoky note that elevates the entire sandwich. The bread is truly exceptional—fresh, soft on the inside, and perfectly crunchy on the outside. It’s the ideal baguette to complement the vibrant fillings. Every bite is a delightful mix of textures and flavors that keeps me coming back for more. If you’re in the area, you have to give this place a try!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이 곳을 시험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나는 오후에 들러 #2 콜드컷 반미를 주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신사는 매우 친절하고 부드럽습니다. 반미는 맛있었고 다음에는 다른 조합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카드는 받지 않지만 현금과 Zelle은 받습니다. (원문) Been meaning to try this place for a while. I stopped by on an afternoon and ordered the #2 cold cut banh mi. The gentleman working there is very cordial and mellow. The banh mi was delicious and would like to try some other combinations next time. They don’t accept card but do accept cash and Zell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저렴한 작은 반미 가게입니다. 빵은 항상 신선하고 바삭바삭합니다. 직원들이 재빠르게 움직여서 금방 들어가고 나올 수 있습니다. 좌석이 매우 협소하지만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먹습니다. 진정한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Hole-in-the-wall banh mi shop that’s super affordable. The bread is always fresh and crunchy. Staff are quick, and you’ll be in and out fast. Very limited seating, but most people grab food to go. A true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그 곳은 놀라울 정도로 추웠다. 전화를 걸었더니 통화중인 신사분께서 발신자 번호에 적힌 이름으로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쫓겨났는데 재밌어요!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곧 준비될 거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 자리에 도착해서 들어갔고 신사는 내가 전화 주문을 위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웃긴! 현금만 되는 줄은 몰랐네요! 다행스럽게도 20달러짜리 지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3개에 18,000원이었습니다. 솔직히 고기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 가다! 시도해 보세요! 현금만 가능! 잊지 마세요! 😂 (원문) The place was amazingly chill. I called and the gentleman on the phone was calling me by the name on the caller ID. I was thrown off but hilarious! Ordered my sandwiches and they said they'll be ready soon! I got to the spot and walked in and the gentleman already knew I was there for the phone order. Hilarious! I did not know it was CASH ONLY! Good thing I had a $20 bill with me. It was $18 for 3 sandwiches. I wish it had more meat to be honest but they were damn good! Especially the beef!!!!! GO! TRY IT! CASH ONLY! DON'T FORGET!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여기서 랩을 세 개나 먹었는데 다 정말 맛있었어요. 랜치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초콜릿칩 쿠키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았어요. (원문) Food is great, I’ve had 3 different wraps from here and they were all very delicious. Ranch was phenomenal as well. Chocolate chip cookies are tasty and the salads are good. Not over pric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일찍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의 질과 서비스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제 직업 때문에 행사 케이터링을 했는데, 주문하기도 쉽고 배달도 완벽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중국식 치킨 샐러드와 브로콜리 파스타는 정말 최고예요. 캘리포니아 치킨 카페,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Food arrived early which was a plus! I love the quality of food and the quality of service. We catered an event for my job, and it was easy to order and perfect delivery.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Love love love the chinese chicken salad and broccoli pasta. Thank you California Chicken Cafe!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일게이트 파티를 위해 이것저것 조금씩 주문했어요. 주문하려고 식당으로 차를 몰고 가서 매니저에게 주문했는데, 매니저는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고, 박식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주문한 음식은 다음 날 집으로 배달되었어요. 배달 직원분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셨고, 시간도 잘 지켜주셨어요. 음식 자체도 전문적으로 포장되었고, 완벽하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저는 케이터링 업계에 종사했었는데, 그보다 더 만족스러울 순 없었을 거예요. 주저하지 말고 주문하세요!!! (원문) We ordered a little bit of everything for a tailgate at our home. To order I drove to the restaurant and ordered from the manager who was extremely helpful,, feiendly, knowledgeable and professional. The order was delivered to my home the next day. The delivery woman was friendly and professional and on time. The food itself was as professionally packaged as and perfectly presented. I was formally in the catering business.and couldn’t have been more pleased with the presentation. Don’t hesitate to!!!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치킨 라이스 랩을 주문했는데, 줄을 서 있는 사람이 없어서 텅 비어 있었어요. 주문하고 나니 온라인 주문이 좀 많았는데, 랩을 받는 데만 45분이 걸렸고, 주문한 것도 잘못됐어요. 돈과 시간을 낭비한 셈이죠. (원문) I ordered a simple chicken rice wrap. I seen it was empty with no one in line. Once i ordered i noticed it was slightly busy with online orders, however it took 45 mins just for a wrap and it wasn’t even the correct order. Waste of money & time on my part.

(Google 번역 제공) 캘리포니아 치킨 카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나는 특히 그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중국식 치킨 샐러드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그들의 구운 닭고기도 일관되게 맛있습니다. 저는 단지 그곳에서 식사하기 위해 Westside로 차를 몰고 가곤 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매장을 열었고 이는 저에게 획기적인 변화가 되었습니다. DTLA 지점의 직원은 항상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효율적입니다. 길가 픽업이나 배송만 제공하며, 주문한 제품을 픽업하러 갈 때마다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 줍니다. 지난 주말 신용카드 처리 오류로 인해 앱을 통해 주문하는 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나는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크리스티앙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크리스티안은 그 이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오류 메시지의 스크린샷을 보낼 수 있도록 휴대폰 번호까지 알려주었습니다. 그의 빠른 조치 덕분에 내 주문은 몇 분 안에 처리되었고 곧 준비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California Chicken Cafe is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 especially love their salads—the Chinese Chicken Salad is my go-to. Their roasted chicken is also consistently delicious. I used to make the drive to the Westside just to eat there, but during the pandemic, they opened a location in Downtown Los Angeles, which has been a game-changer for me. The staff at the DTLA location is always kind, professional, and efficient. They only offer curbside pickup or delivery, and every time I go to pick up my order, I’m greeted with a warm smile. This past weekend, I ran into an issue placing an order through their app due to a credit card processing error. I called the restaurant and spoke with Christian,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He even gave me his cell number so I could send a screenshot of the error message. Thanks to his quick action, my order was processed within minutes and ready shortly after. As always,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우버이츠로 주문했어요. 멜로즈 랩, 레모네이드, 쿠키를 주문했는데, 배송 중에도 모두 아주 잘 버텼어요. 랩은 정말 최고였어요. 포만감도 가득했고, 함께 나오는 이탈리안 드레싱은 완벽한 곁들임이었어요. 이 랩은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레모네이드와 쿠키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포만감도 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ordered from here on Uber Eats. I got the Melrose wrap, a lemonade and a cookie. All of it held up incredibly well in transit. The wrap was terrific. It was filling and the Italian dressing that comes with it on the side is the perfect accompaniment. I would absolutely order this wrap again. I liked the lemonade and cookie as well. Affordable, filling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CCC는 건강하고 상큼한 점심을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피타 크루통을 곁들인 치킨 시저 샐러드예요. 음식도 맛있고 훌륭했지만,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아나히 씨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서 다른 메뉴도 추천해 줬는데,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CCC is such a nice place to have a healthy and refreshing lunch. My go to order is the Chicken Cesar Salad with the pita croutons. Besides the food tasty amazing, the service is fantastic , I was helped by Anahí whom is very friendly, attentive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 she suggested other menu items, which I will definitely try next time.

여기 lax공항 근처점은 인앤아웃 간판에 걸리는 비행기랑 사진찍는 장소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개판입니다. 다른 인앤아웃 가서 쥬시한 패티 들어간 햄버거 드세요 여긴 아니니까

미국오면 들려야 한다고 하는 인앤아웃버거 LA국제공항 바로 윗편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대중교통은 아쉽긴 하지만, 묵었던 호텔과 가깝다고 해서 여기로 다녀왔다고....

LAX에서 대기시간이 길어 갔다옴. 버짓파킹까지 셔틀타고 가서 걸어가면 가까움. 맛은 항상 좋다..

LA 4시간 경유할 때 잠깐 나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ㅠㅠ

LA 경유 중 시간이 남아서 방문했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25-30분 소요) 밤12시 지나서도 사람이 많고 1시반까지해서 좋음. 친절하고 햄버거 맛있었음.

직원 분들 정말 친절하심 근데 솔직히 너무 짜고.. 난 웬디스가 훨씬 나았음 그래도 LA 간김에 한번 먹어보니 좋았음

이곳의 가장 특별한 점은 미국에서 상당히 건강한 맛의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가장 큰 햄버거 단품의 칼로리가 600키로칼로리 밖에 안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굉장히 깔끔한 맛이나고, 야채가 유난히 싱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양이 적은 것도 아니어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있었다면 정말 자주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같이 간 지인에게 물어보니 요청을 하면 햄버거 번을 양상추로 바꿔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ㅎㅎ 더 건강하게 드시고 싶다면 그렇게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햄버거 번도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버터를 발라 정성스럽게 구운 맛이 납니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그 와중에 부드러운 버터맛이 나서 그 점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렌치후라이는 다른 가게에 비해 좀 얇은 편이고 색이 조금 밝은 편인데 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 얇아서 그런지 좀더 바삭바삭하고 특별함이 있습니다. LA공항에서 우버로 5분정도밖에 안걸리니, LA공항에서 몇시간 경유할 일이 있다면 잠시 나가서 먹고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주말 2-3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30-40분 정도 기다렸어요! 음식을 주문을 먼저하고 페이 및 픽업장소에서 음료까지 주문 후 계산하면 됩니다. 주차장이랑 먹을 장소기 있어서 픽업 후 바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니언링은 꼭꼭 드셔보시는 걸 강추합니다! 정말 바삭해요🥹핫도그는 The La La Land Dog를 추천합니다. 엄청 사알짝 고수 맛이 나지만, 고수를 못 먹는 저 조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원이 추천해준 Brando Dog는 별로 였어요!

예전에 왔을때보다 깔끔해지고 더핑크핑크해졌네요 금요일 점심때갔는데 줄별로없고 주차하는데불편없고 테이블도남아있었네요. 맛은 워낙종류가많아 뭘시키는냐에 따라..다르겠지만 그냥다맛있는듯 후기보고 메뉴판에 라라랜드핫도그 시켜봤는데 맛있었어요

기본 칠리도그, 라라랜드도그 주문 라라랜드 도그는 메뉴판에 없으나 주문은 가능하다 $8.95 기본이 별로고 라라랜드가 그나마 나은 정도 인플루언서 인증샷용 장소고 맛은 별로라 맛있는 핫도그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재료가 신선하긴하지만 별 맛은 없다 어니언링은 맛있음 추천!! 튀김 집을 하는게 나을지도 주문할 때도 주문만 받고 음식이 나온뒤 결제를 하는데 내 주문이 정상적으로 된건지 아닌지 몰라서 당황했다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 장점

유명하다해서 다녀왔는데 솔직히 너무 맛없어서...근데 여기까지 온게 억울해서 맛없다 소리 입밖으로 안내고 먹은듯...누가 어니언링 맛있다했어 진짜🤬 가게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맛이 쫌...많이 없었다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わけでもなく どっちかというと...なんでここ有名なんだろうって思った...

주차장은 있으나 좀 협소함.사람이 많아서 적정한 타이밍에 가야함.라라랜드 핫도그 추천.메뉴판에는 없음.

Polish Pastrami Dog 맵게 먹으니 맛있네요. 무료 주차 가능하고 핑크핑크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유명한 핫도그 가게. 맛은 약간 자극적이지만 과하지는 않았다. 주차는 가게와 가게 뒤쪽 주택가에서 무료로 가능함.

분위기가 좋은 곳. LA 다운타운에 꽤나 리뷰 좋은 곳으로 골라왔는데 솔직히 음식 자체는 그저 그런 퀄리티. 한국의 프랑스 레스토랑이 더 정통이고 맛있는 그런 느낌? 그럼에도 분위기와 사람이 좋아 이 곳이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스테이크는 flat iron 으로 주문했지만 조금 딱딱하고 고기 냄새가 강력하였습니다. 양파 스프는 프랑스 에피타이저 답게 아주 맛났고요. 파스타는 ... 굳이 안시키셔도 될거 같은 느낌.

내부 매장이 너무 어두운게 아쉽지만 테라스에서 본 노을이 예뻐서 좋았어요. 윗층에 루프탑 바에서 봤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메뉴 다 무난하게 먹을만하고 아보카도랑 나온 참치회?요리가 기대이상으로 존맛!!! 올라갈때 엘리베이터를 바꿔타야해서 조금 복잡한데 밑에 경비원?에게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거같아요

LA downtown을 느끼기위해 찾은 perch. 스테이크+트러플치즈 프렌치프라이,, salmon 뇨끼, 스몰플레이트 콜리플라워까지. 모든 요리가 내 혀를 감미롭게 했다 :) ✅ STEAK FRITES /29 flat iron, maitre d’ butter, bordelaise, truffle cheese fries ✅ GNOCCHI / 21 pesto, crème fraiche, market squash +Salmon 8 ✅ CAULIFLOWER /11 ALMONDS, VAUDOVAN, CITRUS AIOLI, BROWN BUTTER real live 음악도, 분위기도 음식도 플레이팅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샴페인에 라즈베리를 곁들인 것 조차도. LA downtown에 온다면 꼭 들러야할 곳. 다만 id카드를 입장전에 체크하니 꼭 잊지말고 챙겨가자🙋‍♀️

유럽같은 분위기의 루프탑 바 일몰 시간 조금 전 입장했으나 자리 만석이어서 앉을수 없었음. 그러나 대기는 없이 금방 들어갔으며 엘리베이터로 중간에 갈아타고 올라감.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칵테일. 모히토는 메뉴에 없는 메뉴지만 정말 맛있음!

뷰가 좋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검은콩 들어간 브런치메뉴가 특히 맛있었어요 굴도 매우싱싱했구요 루프탑은 이태원에 들이댈게 아닌거같아요 오지고 지리는 스카이라인을 볼수있다는 점에서 조선 루프탑하고는 비교할수없을것 같네요 미국은 미세먼지도 없죠 다만 사람이 졸라 많고 졸라시끄러우므로 유의하세요

브런치와 칵테일 마시기 좋음 주말엔 예약 없으면 웨이팅이 길지만 웨이팅 값어치는 글쎄..

루프탑은 (신분증 확인함) 생각보다 작았지만 분위기 좋았고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hrimp scampi에 새우도 많이 들고 괜찮았습니다.

la 현지인 브런치 맛집을 찾으신다면 쥬스타를 무조건 추천드려요 .. 🥹 재료도 신선하고 기본 빵부터 맛있어서 디저트도 실패 없을 것 같아요! 줄이 길어 웨이팅이 약간 있을 수 있지만 먹어보면 이해합니다ㅠㅠㅠ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땐 정말 친절하셨어요 :) 주문하면서 스몰토크 주고 받으니 먹기 전부터 기분 좋음. 저는 커스텀 샌드위치 주문했습니다 ~ 주문하는 거 어렵지 않아용! I highly recommended this place for everyone. MUST go here!! The food was so flavorful and super refreshing. Service here is very kind too especially Dave who took my order :) This place might be packed inside but it will be worth it, and you can’t go wrong. would be regular if I lived in LA.

가격은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커피가 맛있고 메뉴들도 다양하고 괜찮습니다.

빵맛이 좋아 원하는 걸 선택해서 먹을 때 좋아요. 야외에서 편히 식사 가능한데 대기시간이 깁니다.

2년 전에 처음 왔을 때는 참 좋았던 것 같은데, 최근 방문은 영 별로였음. 그동안 물가가 오른 것을 감안해도 샌드위치 + 아메리카노에 $35이면 너무 비싼 듯.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화장실! 이 큰 카페/빵집에 남자 화장실이 단 하나뿐이고 너무너무 지저분함. 주문받는 사람이 주문받을 때, 팁 금액 버튼을 그냥 자기 마음대로 눌러버림(빵집에서 팁을 강제로 내본 것은 처음인 듯). 관광객들한테만 강제로 이렇게 하는 것 같음. 처음은 좋았으나, 앞으로 재방문 의사 없음.

미국이서 다녀온 빵집들 중에 no1을 뽑으라면 쥬스타일 것 같은데...빵뿐만 아니라 요리까지도 완벽했다.절인 고등어를 이용한 오픈샌드위치는 최고... 사온 빵 냄새에 셀프디스를 당하면서...ㅎㅎ 레시피 책도 사고! 진짜 애정하는 쥬스타!

많은 카페가 가야할 길을 잘 제시해주는 곳. 공생과 상생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너무 잘 보여준다.

맛있긴한데 먹고갈시 강제 팁 20퍼 차지니깐 추가로 팁 주지마세요.

아기자기 친절한 직원분들 기분 좋습니다. 손님들도 유쾌하고 좋은 분들이 많았어요.머핀, 아메리카노, 페퍼민트마차, 카푸치노 시켜서 마셨는데… 특별함은 없었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아쉽게도 따뜻하지안고 약간 미지근한것 같았어요. 안쪽과 바깥쪽 이쁘게 잘 꾸며진 카페 입니다. 주차장은 카페를 지나서 조금 더 가면 거리주차 찾으셔야 합니다.

사람은 정말 많았지만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보카도 토스트랑 라떼 추천합니다 라떼가 정말 맛있어요 양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듯 해요 사람 없을 때 가고 싶으면 아침 일찍 8시 쯤 가시는거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치폴레 스테이크 에그 베네딕트와 칠라킬레스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매니저나 오너가 직원들에게 말하는 방식이 너무 무례하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했습니다. 매니저는 "부탁드립니다"나 "감사합니다"는 인사도 없이 그저 직원들에게 말하는 방식만 고집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Food was excellent we ordered the chipotle steak egg Benedict and chilaquiles. Service was great. The only issue we had was the way the manager or owner was talking to the employees. It was extremely rude and unprofessional. No please or thank you on her part and just the way she was talking to them. Other than that food was delicious and servi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곳, 정말 좋아요! 2025년 6월에 방문했는데,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아늑해서 앉을 공간도 다양해요. 야외 테라스 공간도 좋았고, 실내도 편안한 의자에 앉아 쉬기에 딱 좋았어요. 숙제, 독서, 전화 통화,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라즈베리-딸기-망고 스무디도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해주신 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제가 타지에서 왔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몇 분 동안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정말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hidden gem in the area, I love this place! I visited in June 2025 and can't wait to return. The atmosphere is so welcoming and cozy, with many different areas to sit. I enjoyed the outdoor patio area and inside in a nice comfortable chair. A perfect place to do homework, read, take a phone call, and enjoy your food! I really enjoyed my raspberry-strawberry-mango smoothie! The person who took my order was very nice and we talked for a few minutes, as I had mentioned I was from out of town. Very welcoming atmospher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점심은 처음 먹어봤어요. 이번에는 구운 닭고기와 시금치, 과카몰리, 살사 가니쉬를 곁들인 아침 퀘사디아를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와 수란도 주문했는데, 역시 최고였어요! 둘 다 신선한 과일이 함께 나왔어요. 베리 아이스티를 주문하고 레드벨벳 치즈케이크 바를 나눠 먹었어요. 서비스는 빨랐고, 차는 리필해 주었고, 포장도 가능했어요. 분위기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벽난로 앞, 앞 베란다, 뒷마당, 아니면 집 앞 어디든 식사할 수 있어요. 마음대로 골라 드세요. 들어오자마자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맛있는 디저트는 놓치지 마세요! (원문) Second time here, first time I had lunch. This time I tried the breakfast quesadilla with grilled chicken & spinach, guacamole and salsa garnish. Delicious! We also ordered the avocado toast with poached eggs, another winner! Both came with fresh fruit. Ordered the Berry ice tea and split a red velvet cheesecake bar. Service was prompt, tea refills and boxes to go. The atmosphere is so quaint and cute. Dine in front of the fireplace, on the front porch, back yard or out front. You decide. Order at counter when you enter and don’t pass the yummy desserts!

(Google 번역 제공) LA/밸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예요. 커피와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보기에 딱 좋아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게 되는데, 보통 줄이 서 있지만, 꽤 빠른 속도로 줄을 서 있어요. 서비스는 항상 정말 밝고 친절해요! 주문 후 어딘가에 자리를 잡으면 직원이 음식을 가져다주죠.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주로 구운 연어 샐러드나 구운 연어 샌드위치 같은 연어 요리예요. 둘 다 신선하고 토핑과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특히 구운 연어 샌드위치에 뿌려주는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 정말 맛있어요!! 좌석은 앞쪽, 안쪽, 그리고 양옆과 뒤쪽의 안뜰 같은 공간에도 테이블이 많아요. 어디에 앉든 항상 아주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아로마 커피 앤 티는 밸리 최고의 카페 중 하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cafes in LA/The Valley for relaxing or doing a bit of work with some coffee and yummy, fresh food! You place your order at the counter, where there's usually a line, but it's kept moving at a decent pace. The service here is always super cheerful and friendly! After placing your order, you find a table somewhere and they'll bring it out to you. My go-to's here when it comes to food are usually salmon dishes such as the Grilled Salmon Salad or Grilled Salmon Sandwich - both are delightfully fresh and have a generous mix of toppings and ingredients. I especially love the delicious sauce they put in the Grilled Salmon Sandwich!! My mouth is watering right now just thinking about it - YUM!! For seating, there's plenty of tables both in front, inside, and in courtyard like spaces on the sides and in the back. Wherever you sit, it's always a very lovely and relaxing vibe. Aroma Coffee & Tea is one of the best cafes in The Valley -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로마 커피 & 티는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늑한 곳 중 하나예요! 빛나는 네온사인부터 식물, 은은한 조명, 그리고 예술적인 장식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실내까지,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모든 공간이 사랑과 세심한 배려로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감돌아 혼자든 친구들과든 커피나 디저트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특히 카푸치노는 그 이름에 걸맞게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그리고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원문) Aroma Coffee & Tea is one of the most charming and cozy spots I’ve visited!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 from the glowing neon sign outside to the beautiful interior filled with plants, soft lighting, and artistic decor. You can feel that every corner was designed with love and attention to detail. The staff is welcoming and friendly, and the whole place has this peaceful, relaxing vibe that makes it perfect for enjoying a coffee or dessert, whether you’re alone or with friends. The cappuccino truly lives up to the name — rich aroma, smooth taste, and perfectly made.

순두부집 원조인게 맞나 싶을 정도의 맛입니다. 국물은 매우 짜고, 들어가는 고기는 질기며, 특히 LA갈비... 하아... 미국 소고기의 갈비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것인지 미국 소들이 다 이러지 않을텐데 씹을수록 질겨서 먹지를 못하고 포기함. 갈비의 소스 맛만 그나마 갈비라고 알려주고 살리는 포인트 정도?? 이런 맛에 지금까지 먹어주는 사람들도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맛 없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남. 절반은 남김.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순두부찌개가있다~?? 한국에서부터 고대하고 다시 한국 돌아가기 6일전에 참고참다가 한식생각 딱 날때 먹은 BCD 아침여덟시였음에도 사람들많고 직원분들이 많이 바빴지만 사람들이 좀 빠지고나니 여유를 되찾으시고 반찬등 필요한건없는지 체크도 해주셨어요 :) 음식은 굉장히 빨리나옵니다 맛있어서 다먹었더니 배터져죽겠어유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실망 했습니다. La갈비는 질겼고 겉에만 양념이 발라져있어 속 안에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아요. 순두부는 간이 안되어 있어 매우 맹맹했습니다. 양쪽으로 소리지르는 아이들고 신이나 큰소리로 떠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로 인해 밥을 먹는 동안 매우 힘들었어요. 아쉬운 한끼였습니다

LA 여행 중 꼭 방문해야하는 곳! 진짜 맛있기는 맛있다 솔직히 막 소름끼치는 정돈 아니지만 한식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닌데 맛나더라 서비스도 확실히 넘 좋고 가격대가 살짝 있긴하지만(한국보다지 미국에서는 괜찮은편) 갈비는 구지 안먹어도 될거같고 곱창순두부 짱맛임

LA오면 꼭 들르는 한식당집 3곳중 하나입니다ㅎㅎ 키즈메뉴도 있고 성인2명은 고기순두부세트1개, 순두부단품1개면 가성비도 맛도 넘좋습니다. 맵기는 중간맛이 본연의맛이 가장 잘사는것같네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겐 소중한 고향의 맛일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 여행객에겐 평범한 동네 순두부집 맛이었습니다. 맛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특별히 맛있는 찌개를 기대하고 갈 곳은 아닌,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생선구이가 이 곳의 특별한 반찬인듯하나, 완전히 식고 말라붙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과대 평가 되었다고 느꼈으며, 무엇보다도 매장이 너무너무 덥습니다. 저희 테이블 뿐만 아니라, 옆테이블도, 그리고 종업원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단순 뚝배기 음식에 의한 더위가 아니었습니다. 불쾌한 수준의 더위였습니다. 손님이 몰리자 그제서야 매장 온도를 낮추었습니다. 좋은 식사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사는 한인분들 입장에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 먹으면 모를까, 엊그제 미국 온 여행자들이 굳이 한시간씩 줄서며 먹을 맛은 아님. 한국에 더 맛있는 순두부집 많음. 딱 휴게소나 푸드코트 등에서 나오는 찌게 정도의 맛 사람도 많아서 시끄럽고정신없음. 팁 문화가 일상인 미국에서 다른 식당은 그만큼 서버 분들이 친절하고 신경써 주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음. 팁을 왜받지 싶을정도. 주변에 LA여행가는 사람 있으면 그시간에 다른 미국식당 가라고 말리고 싶음

한국에 있는 대박맛집과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주차비가 10달러에 미국이라 팁이 있는건 단점 나머지는 고기 구워주는것까지 한국과 같아요 고기질은 이곳이 더좋아요 2209

밤 늦게 가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고 미국음식점은 물 기본으로 안나오는데 한식당이라 그런지 물을 기본으로 줘서 좋았음. 항정살 맛있게 먹었고 비싸지만 미국물가는 원래 좀비싸니까..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인이라 그런지 마늘 없어서 아쉬움!ㅋㅋㅋ 맛 좋았어요

Simply summarize my post below : Their beef doesn’t have a native flavor at all, you know the characteristic taste of smoked beef. It only has soft taste. that’s it. 어릴적 부터 시골에서 자라서 거의 주 3번은 한우를 먹었습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소도 키우시구요. 소 갈비살에 대해서는 그 어떤 미식가와 대결해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제가 판단 하건데, 이 음식점 소고기는 아주 별로 입니다. 육질은 그럴듯 해 보이나, 소고기가 갖고 있는 풍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즉, 향이 안나는 고기를 질겅질겅 씹는 기분이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을걸 그랬네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소고기 맛있었다고 한 사람들.. 소고기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같네요.

점심시간에 실내에 수많은 테이블중 저희테이블포함 4테이블찼는데 서빙편하려고 그런건지 굳이 따닥따닥 붙여서 한쪽에 몰아 앉쳐주시고 옆테이블로 한개띄어 앉고싶다고 하니 못들은척 하시고... 백신카드 보여달랐더니 보여드릴땐 대충보시더니 집어넣으니 왜 안보여주시냐는 식으로 입구 막고 백신카드... 이러고 계시니...ㅠㅠㅠ 어짜피 대충 보실꺼면서 왜보여달라고 하신거죠... 김은 왜 포장째로 주시는건지... 서비스에 실망이에요..

맛 서비스 분위기 모든게 완벽했던 식사였어요:)

살살 녹아요..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잘 구어주네요!!

와우.. 정말 0점이 있다면 주고싶은 심정이네요 솔직히 미국 유학와서 제대로된 한식을 못먹어 삼겹살이 그리워 친구랑 굳이 2시간 가까이 대기까지 했는데 일단 고기 퀄리티는 뭐 미국이니 한국과 다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매우 달랏고요,, 불판 사이드에 있는 계란은 고기를 3판이나 먹을동안 익지도 않아서 아예 못먹었네요,,;;;;;.. 솔직히 한국에서 먹는것 보다는 별로 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이정도 일줄이야,,100불 넘게 주고 먹은 고기치곤 별로였어요...그냥 스테이크 먹으세요... Not that worthy to wait! the bbq was not particularly delicious and the provided steamed egg was so shitty. If u like rare egg, try it

내부는 넓고 공연이 있어 매우 활기차고 시끌벅적하다. 웹 메뉴가 제공되는데 탐색이 좀 불편하고 그림이 없어 멕시코 음식에 익숙하지 않다면 한참 걸릴 듯. 음식 양이 많았다. 매우 풍족한 고기와 치즈.

로스앤젤레스에 왔으면 당연히 첫 끼는 타코를 먹어야지 하며, 지인 형의 추천에 따라 현지인의 별점이 매우 높다는 이 곳. '아메리칸 셰프'의 느낌대로 라이브 파티 음악이 나오는!!! (좀 어두워서 카바레 같기도 하다) 이 문화에 익숙하지 못하다면, 그저 시끄러운 곳으로, 즐긴다면 최고의 저녁 식사 장소다. 식전 빵 처럼 나오는 나초는 한국에서 즐길 수 없는 최고의 맛이다. 특히 나초의 맛을 더욱 끌어올리는 초콜릿 소스가. 초콜릿 맛이 안난다. 달기는 한데 초콜릿 맛이 아니다. 색도 붉다. 식전 빵 많이 먹고 메인 디쉬 못 먹듯이 나초 적당히 먹고 메인 요리 생각하자...! 여섯 명이서 갔는데 패밀리 세트 'Botana Oaxaqueña'를 시켰다. 이거는 전채요리인데 Full Plater를 시켜서 다른건 못 먹어봤으나 고기 위주로 모아서 큰 디쉬에 나왔는데 또르띠야에 과카몰리 소스를 발라 쌈 처럼 싸 먹으니 본인은 대 만족! 취향에 따라서 조금 갈릴 수는 있다. 특히 고기인 것 같은데 그 색이 초록색이라면, 그것은 선인장이다.

라이브 음악이 있는 레스토랑

몰래소스 맛있어요

Mole끝판왕

#LosAngeles #KoreaTown #Guelaguetza_Restaurante "나의 경험으로는 평가가 불가능했던 미지의 세계" LA 한인타운 Olympic Blvd 한복판에 굉장히 눈에 띄는 오렌지색 건물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눈에 팍 들어오지 않지만 네온찬란한 "Gue~~~~~ 뭐시기" 이런 느낌의 상호가 은근히 인상적입니다. 궁금만 하던 곳인데, 마침 Mole 식당을 찾다가 이집이 Mole 로는 LA에서 손꼽히는 곳인 것을 발견하고 MOLE를 먹으러 큰 마음을 먹고 방문해 봤습니다. #Oaxaca <오하카>로 발음을 하는 멕시코 남부지역의 지명입니다. 멕시코 전통 소스인 mole (몰레, 몰리 라고 발음합니다)가 아주 유명한 곳으로, 마치 우리나라 남도의 다양한 음식처럼 이 지역에만 약 30여가지의 다른 mole가 있다고 하네요. 음식과 더불어 건축물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식민지 시대 때 지어진 유럽풍의 건축물이 이 지역의 녹색 화산석으로 지어져 굉장히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식당이 바로 그 <오하카 음식> 전문점입니다. #Mole 몰레는 멕시코 음식의 기본이 되는 basic 양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장류 정도 될 것 같네요. 멕시코의 다양한 고추를 기본으로 각종 견과류, 허브, 과일, 심지어는 초콜릿까지… 셀 수 없는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양념입니다. 인도의 커리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지역에 따라 독특한 몰레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오하카 지역은 특히 다양한 몰레가 유명한 곳이고 그 다양한 몰레를 이용한 음식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Guelaguetza 이집의 상호는 <게라게짜> 정도로 발음할 수 있는데, 메니저에게 의미를 물어보니 <Mutual Help>라고 합니다. 설명을 잘 들어보니 우리나라 개념으로는 <품앗이>와 <협동조합> 정도의 의미를 갖는 단어입니다. 오하카 지역 주민들은 상호협동을 위주로 살았고 지금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식당에서 사용하는 몰레를 포함한 식재료의 80%를 오하카 지역에서 그대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은데, 좋은 예로 옥수수의 경우 지역재배 후 지역주민끼리 배분하는 것을 이 식당이 현지 여러 농가와 계약을해 수입해 사용함으로써 농가 수익구조를 만들어 주는 상호협동을 실행하고 있는 의미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니져가 이집 또띠야는 100% 오하카 지역에서 그곳 주민이 만든 것을 가져다 쓴다고 자신있게 자랑하네요. 이 식당 외벽에 커다란 벽화 두개가 있는데, 소년이 닭을 건네는 모습과 소녀가 옥수수를 건네는 모습입니다. 식당에 들어갈 때는 그냥 벽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식사 후 다시 그 벽화를 보니 식당의 의미와 식당 이름의 의미가 이해가 되는 그림이였습니다. #분위기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한인타운도 아닙니다. 그냥 멕시코. 가게이 들어서면 100% 히스패닉 손님과 점원을 볼 수 있습니다. 저와 아내만 이방인 하지만 이방인을 신기하게 보는 눈빛은 없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하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인테리어는 당연히 알록달록 멕시칸 ㅎㅎ #메뉴 메뉴판을 보면 일단 아는 메뉴 이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메뉴들도 모두 오하카 음식인데다 오하카 방언을 사용하고 있어서 타코, 부리또 같은 메뉴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사전 조사를 해서 이집에 온 목적에 맞게 몰레 플레터인 'Festival de Moles'와 에피타이져인 'Quesillo Fundido'를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타코, 부리또 같은 음식은 북부 지역인 멕시코시티 지역의 음식이라고 하네요. #Chips 보통 멕시칸 레스토랑처럼 빵 대신 또띠야칩을 주는데 그 위에 Mole Rojo (몰레로요, 빨간몰레)를 뿌려줍니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하나를 먹어봤는데… 감칠맛 보다는 단맛과 견과류의 느낌이 나는 의외의 맛이였습니다. 생소한 느낌이라 많이는 먹지 않고 다음 음식을 기다려 봤습니다. #Totilla 이집 또띠야는 100% 콘또띠야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이곳 또띠야는 100% 오하카 수입품인데 그 맛과 질감이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상식을 깨버립니다. 의외로 굉장히 쫄깃하고 탄력있는 또띠야의 식감이 인상적이고 향긋한 옥수수향과 함께 끝맛으로 이어지는 고소한 동물기름의 맛이 멈추질 못하게 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투박한 시골향을 싫어하시면 불호일 수도..) #Quesillo_Fundido 철판에 오하카치즈를 깔고 볶은 양송이와 쵸리죠가 들어간 요리입니다. 또띠야와 함께 제공이 된는데 또띠야에 녹은 치즈와 쵸리죠를 올리고 과카몰레와 칠리살사를 싸서 먹으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달지않고 짭짤한 쵸리죠와 양송이가 액센트인데 그 강한 맛을 또띠야가 감싸면서 부드럽게 중화시킵니다. 그리고 또띠야의 고소함으로 사르르 마무리가 됩니다 아주 맛있었던 메뉴로 다음 다올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킵니다. #Festival_de_Moles 이집 일곱가지 몰레소스 중에 네 가지 몰레소스를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입니다. 각 소스보울 밑에 닭고기가 깔려있고 그 위에 몰레소스가 뿌려집니다. 일단 비주얼은 좀 충격적인데, 특히 Moel Negro인 검은 몰레는 이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지만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ㅎㅎ 네 가지 몰레와 밥을 함께 먹어봤는데 그 맛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야리꾸리>하네요. 매운것도 아니고 산뜻한 것도 아니고 약간 진한 미숫가루 식감이 느껴지면서 처음 맛보는 향과 맛이 훅 치고 들어옵니다. 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비교군이 없으니 판단은 안서는데 정통 몰레의 경험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스스로의 기준으로는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식을 한 번도 못먹어본 외국인이 남도 음식점에서 씻지 않은 꾸릿한 묵은지에 낙지 탕탕이를 싸먹으면 이런 기분일까요? #종합 이집은 제가 평가할 수 있는 곳이 아니였습니다. 꽤 전통 멕시칸을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곳에서 제가 지금까지 먹은 것 북부지역 음식이나 텍스멕스였고 진짜 멕시칸 푸드는 경험이 없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몰레는 매운 돼지고기 볶음 정도에 들어간 양념 수준으로만 경험했었네요. 맛이 있고 없고는 제가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접한 것으로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하카의 문화와 음식을 자랑스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던 메니져의 밝은 얼굴이 또 생각나는 레스토랑이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붐볐지만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메멜라 샘플러는 식사로 완벽했습니다. 메말리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과카몰리와 소스를 꼭 추가하세요. 마무리로 파시피코 한 파인트를 곁들여 보세요. 애피타이저 칩과 함께 나오는 몰레에는 초콜릿 향이 살짝 나서 계속 먹고 싶어집니다. (원문) Great food and atmosphere. Was busy but was able to get a seat at the bar. Had the Memela Sampler which was perfect for a meal. Be sure to add the guacamole and the sauces as they complement the memalitas perfectly. Plus a pint of Pacifico to top it off. Note the mole with the appetizer chips has a hint of chocolate which makes it hard not to finish.

다양한 도넛을 팔고 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눈을 놀라게 하고 배를 행복하게 해줄 정말 아름답고 (대체로) 맛있는 도넛을 선택하세요. 우리는 우리 둘 다 먹어본 것 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넛 중 12개를 선택했고, 거의 모두 훌륭했지만, 실속보다는 스타일에 더 중점을 둔 것도 몇 개 있었는데, 이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도움이 되었으며 가격은 약간 높았지만 품질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공간을 확보하기에는 약간 힘들고 다른 사람이 이중 주차하는 동안 떠나려고 하는 동안 우리가 막혔으므로 주의하세요! (원문) An absolutely beautiful and (mostly) yummy selection of donuts that will both amaze your eyes and make your stomach happy. We chose a dozen of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and fun donuts either of us have had and while almost all were amazing, there were a few that were more style over substance which isn’t that surprising. Service was good and helpful and prices were a bit high but worth the quality. The parking lot is a little rough to get a space and we were blocked in while trying to leave while someone else double parked so just be aware!

(Google 번역 제공) 주인에게 도넛 맛이 어떤지, 맛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물어보니 "저는 도넛을 안 먹어요. 그냥 만들 뿐이에요."라고 대답하셨어요. 자기 음식을 먹지 않고 피드백도 주지 않는 요리사는 제가 믿을 수 없는 요리사예요. 도넛에 첨가된 기름과 향료는 아주 독특한 맛이 나서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사실 바로 옆 세븐일레븐의 도넛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문) When I asked the owner what one of his donuts tasted like and if he thought it was good, he replied and said "I don't eat donuts. I just make them." A cook who won't eat his own food and offer feedback is a cook I don't trust. The oils and flavoring have a very peculiar taste that I did not enjoy at all. I actually thought that the donuts at 7-Eleven next door tasted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도넛 가게에 가서 서비스 평가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왜 서비스 평가 옵션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도넛 맛이 젠과 에릭과 비슷했으니 이 리뷰는 젠과 에릭에게 맡겨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제네릭이라는 건 좀 관대한 리뷰죠. 사실 정말 실망했어요. 도넛 자체는 맛이 없었고, 솔직히 공책 종이 같았어요 (네, 맞아요). 그래도 먹을 만해서 별 두 개를 줬어요. (원문) I mean I’m not sure why there’s even an option to rate service since no one goes to a donut shop for that but okay. Anyway I’ll have to call Gen and Eric out for this review since the donuts tasted like them. Actually, generic is a generous review. I was actually very disappointed. The donut part itself didn’t have a good flavor and honestly reminded me of notebook paper (and yes I have). I gave it two stars for still being edible.

(Google 번역 제공) 모듬 도넛 4개 / 글레이즈드 1개, 리즈 땅콩버터 1개, 시나몬슈가 오넛(크로넛) 1개, 누텔라 딸기 오넛 1개 - 5 ⭐! 산타 모니카에 있는 DK's Donut & Bakery는 가족이 운영하는 훌륭한 24시간 도넛 가게이자 카페로 40년 넘게 영업해 왔습니다. 그들은 크로넛에서 영감을 얻은 인상적인 도넛을 포함하여 군침이 도는 신선한 도넛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작은 가게는 산타모니카의 작은 스트립 몰에 있습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핑크색을 중심으로 한 컬러풀한 테마의 매장입니다. 그들은 유리 케이스에 다양한 종류의 도넛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스낵, 음료 및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멋지고 큰 메뉴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DK를 방문했을 때 맛본 도넛 4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나는 도넛을 살 때 자제력이 거의 없고 하루에 다 먹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4개로 제한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도넛은 신선할 때 가장 맛있어요. 딸기 누텔라 크로넛 스타일의 도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부한 헤이즐넛 스프레드 맛과 딸기가 섞여 있습니다. 일반 글레이즈드 도넛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반 글레이즈를 구해서 베이스라인으로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훌륭한 플레인 글레이즈 도넛은 항상 나에게 큰 선물입니다. 시나몬 슈거 크로넛과 땅콩버터 컵 도넛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거기에 다른 "DK" 도넛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짜 대접이고 나는 그것이 OG라고 생각합니다. 산타모니카에 계시거나 지나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서 훌륭한 지역 사업체를 지원해주세요! (원문) 4 assorted donuts / 1 glazed, 1 reese peanut butter, 1 cinnamon sugar o-nut (cronut), 1 nutella strawberry o-nut - 5 ⭐! DK's Donut & Bakery in Santa Monica is an excellent, family-owned 24-hour donut shop and cafe that has been in business for over forty years. They have a mouth-watering selection of fresh donuts, including an impressive assortment of cronut inspired donuts. Their little shop is in a small strip mall in Santa Monica. I had no trouble finding parking right outfront. The shop has a colorful, pink-focused theme. They had an outstanding selection of donuts on display in their glass cases as well as a nice, large menu board offering up all kinds of snacks, drinks, and sandwiches. The four donuts I sampled on my visit to DK's were fantastic. It was honestly a very hard decision. I had to limit myself to four because when I buy donuts, I have very little self control and know I am going to eat them all the same day. Besides, donuts are always best when they are fresh. The strawberry nutella cronut style donut was amazing. Lots of rich, hazelnut spread flavor mixed with strawberry. The plain glazed donut was top notch. I always try to get a plain glaze and use it as a baseline. A great plain glaze donut is always a treat for me. The cinnamon sugar cronut and the peanut butter cup donut were also great. I know there are other "DK" donut places out there. This one is a real treat and I think it is the OG one. If you are in Santa Monica or are passing by, make sure you stop by and support a great local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도넛, 놀라운 아침 식사 옵션, 놀라운 커피! 이곳의 서비스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빠릅니다. 도넛 선택은 매우 독특할 수 있지만 모든 면에서 구식 도넛만큼 맛있습니다! 실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루아상 샌드위치부터 베이글 샌드위치, 심지어 아침 부리토까지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맥스 스페셜 베이글 샌드위치입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들러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원문) Amazing donuts, amazing breakfast options, and amazing coffee! The service here is outstanding, friendly and quick. The donut selection can be so unique but every bit as delicious as an old fashion donut! I recommend trying anything that catches your eye as you won't be disappointed! They have so many breakfast options from croissant sandwiches, to bagel sandwiches and even breakfast burritos. My personal favorite is the Max special bagel sandwich. If your in the area, stop by and treat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처음 와봤어요. 도넛은 괜찮았는데 우베 도넛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우베 맛이 강하지 않았어요. 더블딥 초콜릿 도넛은 초콜릿 맛이 강했는데, 초콜릿 글레이즈에 더블딥으로 찍어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다시 와서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은데, 오렌지 맛은 없고 오렌지 크림시클만 있네요. 저는 크림시클 없이 오렌지 맛이 더 좋아요. 다시 한번 가볼 만해요. (원문) Nice establishment. Staff is nice. First time here. Donuts are okay but I was really disappointed with the Ube donut. It didn’t have a strong Ube flavor. The double dipped chocolate donut was very chocolaty but I was hoping for a double dip in the chocolate glaze. I might come back and try other flavors but they don’t have any orange flavor.. just orange creamsicle. I like orange without the creamsicle. Worth another look.

생각보다 맛있어요. 나중에 재방문하고 싶어요

24시간하는 도넛집!! 기름맛도 많이 안나고 적당히 다니 맛있었던!

진짜 맛있어요 한인타운 오실 일 있거나 근처라면 꼭 드셔보세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가격도 착해요

맛있기로 소문난 캘리포니아 도너츠 코리아타운쪽 가실일 있을때 잠시들러 구입해서 호텔에서 드시면좋아요

도넛을사랑하는사람으로써,이집엄청유명하다는데특별히더아름다운맛인지는모르겠음..먹어본맛중엔코코넛과육네뒤덮인것이젤루맛있었음ㅎ

오래되서 편안해요

맛은 있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음식은 임도네시아에서 자주 먹어 본 다섯가지를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 모두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다만 인도네시아에 사는 동안 현지에서 먹어본 맛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미국에서 현지화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말입니다. 인도네시아 양념의 넘버원은 sambal 소스라 할 수 있는데, 가게 자체 개발한 소스인 sambal의 맛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야외 식탁에서 식사를 했는데, 서빙하는 직원이 부족한지 식사가 끝난 옆 테이블을 오랫동안 치우지 못하고 있더군요. 야외에 불난로를 설치하는 등 신경을 쓴 흔적은 보이지만 의자가 페인트가 벗겨진 철제의자로 차가움이 느껴졌는데, 식당의 격을 떨어뜨리는 야외 테이블의 의자는 교체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처음 인도네시아 음식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할만한 식당이고, 인도네시아 음식의 맛을 아는 분들에게는 입맛이 없을 때 종종 들려도 될 식당이라고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다른 식당들과 함께 주차장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주차 공간이 매우 좁았습니다. 목요일 저녁 7시쯤인데도 주차는 악몽 같았습니다. 자리를 찾으려고 블록 전체를 세 바퀴나 돌아야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 나시 라메스: 맛있었어요! 튀긴 닭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향신료가 고기에 스며들었어요). 렌당은 정말 부드럽고 향신료 향이 강했습니다. 국수도 정말 맛있었어요. - 만텝 파당: 괜찮았어요. 치킨 카레는 정말 부드럽고 그레이비는 크리미하고 맛있었습니다. - 차 콰이 티아우: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는 진하고 숯불 향이 느껴졌어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어요. - 에스 첸돌: 첸돌은 쫄깃쫄깃했고 산탄은 단맛이 완벽했어요. 다만 얼음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The restaurant was tucked at the corner of lot with other restaurant with very tight parking space. Parking was a nightmare even on Thursday night around 7pm. We had to circle the whole block 3 times to find a spot. Once we were in,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seated us immediately. - Nasi rames: tasty! The fried chicken was delicious (the skin was crispy and the meat was tender, succulent & flavorful - the spice seeped into the meat). The rendang was super tender & the spice was bold. The noodle was super flavorful - Mantep padang: good. The chicken curry was very tender & the gravy was creamy and delicious. - Char kway tiau: very good! The sauce was bold and we could taste the char aroma. It was our favorite - Es cendol: the cendol pieces were chewy & the santan had the perfect sweetness. However, I wish that they didn't put too much 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옛날에 자주 갔던 인도네시아 음식점이 있었는데, 문 닫는 걸 보고 아쉬워했었습니다. 이렇게 생겨서 다행입니다. 가도가도가 맛있었고, 생선 통째로 넣은 요리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국수도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시 와서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원문) Good food and attentive service. Long ago there was another Indonesian restaurant we used to frequent and were sad to see it close. Happy this place showed up. The gado gado is delicious and so was the whole fish, tender and tasty. The noodles hit the spot. Cannot wait to come back to try out mor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2023년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좋았어요. 올해 다시 가보기로 했어요. 안타깝게도 인도네시아에서 정통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자란 인도네시아인으로서 여기 음식은 맛이 없고 너무 미국화되어 있었어요 :’) 몇몇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는 걸 봤는데, 좋은 리뷰 때문에 가려지는 것 같아서 어쨌든 왔어요. 전반적으로 마르타박과 미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통 맛이 나지 않았어요. 솔직히 마르타박만 먹으러 다시 갈 것 같아요.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어요. (원문) i went here in 2023 n liked the food. decided to try it again this year. unfortunately, as an indonesian who grew up eating authentic street food in indonesia- the foods here were flavorless n very americanized :’) i saw a few indonesians said the same thing but the good reviews seems to overshadow them so i came here anyway. overall, most of them didn’t taste authentic, except for the martabak and maybe the mie. i honestly would go back only for the martabak lol. the service was decent. pretty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오후에 문을 열자마자 바로 식사를 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전통 요리인 라메스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닭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스트링빈스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제공되는데, 저는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웨이트리스는 정중했고, 인기 메뉴에 대한 좋은 추천도 해 주었습니다. 식사 공간은 깔끔하고 세련되었으며,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친구들과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o wait, as I dined as soon as they opened on a Monday afternoon. I ordered the traditional dish, Rames. The entire dish had a variety of options to enjoy. The chicken was deliciously flavorful and I enjoyed the taste of the string beans. And it was served hot which is very important to me. The waitress was polite and she provided good suggestions on popular dishes. The dining area is clean and stylish with a calming vibe. I will definitely return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여기서 식사했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음식 질도 괜찮고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목요일 밤에 다시 갔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종류도 적고 음식 질도 최악이었어요. 치킨은 맛이 없었고, 카레는 물컹해서 카레 맛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가기가 아쉬웠어요. 저와 친구는 실망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음식은 별로였고, 그날 밤 둘 다 배가 고팠어요. 둘 다 계속 토하는 기분을 느꼈어요. 🤮 음식 양은 적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원문) We used to ate here and the price and food quality was reasonable and delicious. After so long, we went back on Thursday night to eat again and it was horrible and less choice and the food quality was horrible. The chicken was no taste and the curry was watery not taste like curry at all. It was sad to go there. Me and my friend was disappointed. Service was ok. Food was bad, we both have stomach on that night. Both kept feeling throwing up. 🤮 also the portion of food was smaller but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도착했을 때는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애를 먹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어요. 처음에는 문 앞에 앉았는데 추워서 다른 자리에 앉으라고 부탁했어요. 야외 좌석도 있는데, 더운 날씨에는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시오마이 반둥, 나시 붕쿠스, 퀘티아우 고렝을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음식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바나나 잎과 종이 랩에 말 그대로 싸서 제공하는 나시 붕쿠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나시 붕쿠스에 야채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맛있었어요! 시오마이 반둥도 훌륭했고, 퀘티아우 고렝도 마찬가지였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배가 두 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서비스는 친절했고 분위기도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셰프님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First arrived, we had a hard time finding parking but luckily there was 1 spot left. At first we got seated by the door, but it felt cold so we asked to be seated elsewhere. They also have outdoor seating, which must be nice during hotter weather. We ordered siomay bandung, nasi bungkus, and kwetiau goreng. I was very happy with all of them! All of them, took me back to my childhood memory. Although it is on the pricier side, it was absolutely worth it. Loved how they present the nasi bungkus literally wrapped in the banana leaf and the paper wrap, so authentic! Wish there were more veggies in the nasi bungkus, it was so good! The siomay bandung was also on point, so did the kwetiau goreng. Everything was delicious, I wish I had second stomach. Service was friendly, atmosphere was relaxing. Thank you and hats off to the chef. I will come back next time!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코너 자리! 좋은 분위기! 음식. 버섯 치즈 타코, 고구마 타코, 감자 타키토스를 주문했습니다. 감자 타키토스의 팬이 아닙니다.. 감자에 대한 맛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엄청난 몰락입니다.. 녹색 소스와 치즈를 사용해도 매우 맛이 없는 요리입니다. 고구마 타코 팬도 아닙니다. 식사의 가장 좋은 부분은 버섯 치즈 타코였습니다. 아마 다음 번에. (원문) Nice corner spot! Nice vibe ambience! The food. Ordered mushroom and cheese taco, sweet potato taco and the potato taquitos. Def not a fan of the potato taquitos.. no flavor at all for the potato which is a huge downfall.. a very flavorless dish even with the green sauce and cheese. Not a fan of the sweet potato taco either. The best part of the meal was the mushroom cheese taco. Mayb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맛있고, 창의적인 타코. 이 정도 수준의 식사에 좋은 가치가 있습니다. 주요 단점 – 내가 갔을 때 금요일 밤에 꽤 비어 있었고 레스토랑이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쉽게 테이블을 얻을 수 있도록 (원문) Very good, delicious, creative tacos. Good value for a meal of this caliber. Main downside — quite empty for a Friday night when I went, did not make for a great ambience though I realize that’s not totally within the restaurant’s control. Makes for an easy table to get though

(Google 번역 제공) Vincent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우리가 주차하는 것을 돕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음식은 조금 비싸지만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셰프가 특별히 고안한 생선튀김과 타코, 엔칠라다를 맛보았는데 모두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오르차타 판나코타는 즐겁고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군침이 도는 음식이 있는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Vincent was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He even came outside to assist us with parking. The food was a bit pricey but delicious. We tried the chef's special fried fish, tacos, and enchiladas, all of which were packed with flavor. The horchata panna cotta was a delightful and tasty dessert. With excellent service and mouthwatering food, this place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보석입니다! 맛있는 식사와 훌륭한 음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음식 메뉴의 항목은 자주 바뀌며 항상 맛있습니다! 신선한 주스와 시럽이 직접 만들어지기 때문에 칵테일이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은 평균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하지만 엄선된 재료는 품질이 더 좋고 항상 신선하므로 확실히 맛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훌륭한 사람들,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꼭 들러서 즐겨보세요!!! (원문) This place is a gem! If you're looking for a delicious meal and great beverages, this is the place! The items on the food menu change frequently and are always delicious! The cocktails are really good, as fresh juices and syrups are prepared in-house! The food is a little more pricey than average. However, the ingredients selected are of higher quality and always fresh, which you can definitely taste!!! This spot has great people, great service, and great food and drink!!! You should definitely drop by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지구에 자리 잡은 고급 멕시코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메뉴를 자랑합니다. 밝고 따뜻한 맛으로 포만감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식단 제한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비건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코 두 개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원문) An upscale Mexican restaurant tucked away in the Arts District with an amazing menu. The flavors are bright and warm leaving you feeling satisfied and comforted. They are flexible for dietary restrictions and have options for vegans. 2 tacos were more than enough for 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주간 스페셜 타코는 꼭 드셔보세요. 이번 주에는 한국식 생선 튀김 타코, 치카론 타코가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재밌으셔서 마치 친구처럼 느껴지고, 사장님도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라고 반겨주셨어요. 강력 추천! (원문) It’s SO GOOD! You have to ask for the weekly special tacos. This week they have Korean Fried Fish Taco Chicarron Taco and and they are great! The staff are super sweet, friendly, and fun! They made you feel like you are his friends already and he welcomes you to his home to enjoy the amazing food they provide. Highly recommended!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한인타운 맛집.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인데 요즘 이 정도는 다들 감수하고 먹는 것 같습니다. 타인종 손님도 많네요. 주차가 힘들고 발레파킹은 4달러 받습니다. 너무 바빠서 그런지 웨이터 서비스가 무례하진 않지만 조금 딱딱합니다.

항아리 칼국수 한식당 오히려 이른 저녁 5시쯤 방문하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수 있었다 차는 발렛을 해주시고 나중에 발렛비를 받으심 메뉴판에서 김치칼국수, 수제비 , 보쌈(소)를 시켰는데 정말 양이 많아서 다시 포장했다 보쌈(소) 하나랑 수제비만 시켰어도 배부르게 먹엇을것 같음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한식다운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먹는 것과 동일함. 둘이서 팁 포함해서 115달러 정도 들었지만 다음날 다시 김치칼국수는 끓여서 다시 먹어서 적당히만 시키면 될 것같음.

많은 기대를 하고 와서인지 너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식사였습니다. 첫번째로 식당에 홍보를 위해 입구 바깥쪽에 줄을 서서 기다리게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온후에는 이 마케팅이 이 맛인데 줄을 서서 먹을 맛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식사였습니다. 김치- 전반적으로 칼국수 국물과 어울리지 않는 약간 익은 일반 김치 느낌이 강합니다. 마늘의 향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특색이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칼국수 집은 김치가 맛의 70% 이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어서 입니다. 깍두기, 열무 김치 - 시원하고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하여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덜 느끼게 해준 반찬이였습니다. 보쌈- 고기의 담백함과 적절한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냄새도 안나고 칼국수 전문점이지만 보쌈에 정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보쌈 김치 - 약간 단맛을 더 하면 더 좋을듯 하나 이건 개인의 차가 있을거 같아 이정도의 단맛에 적당히 아삭하게 씹히는 무는 좋았으나 전반적인 간이 약간 어중간하여 고기와 먹을때 오히려 정성스레 잘 삶아 놓은 고기에 맛을 떨어트려 아쉬웠습니다. 김치 칼국수 - 멸치육수에 김치 넣고 끓인 맛입니다. 만약 거신다면 김치 칼국수는 피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멸치 칼국수 - 너무 쌘 멸치 향과 비릿한 맛없는 국물은 괜찮았지만 너무 무난한 그리고 멸치 다시다의 맛이 느껴지는 국물이였습니다. 면 - 수타로 반죽을 치신후 직접 칼로 자른듯한 면의 굵기와 길이도 다르고 울퉁불퉁한 모양의 면은 요즘 보기 드믄 면이라 반갑기도 하고 적당한 쫄깃함을 가지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식사후에 다시 와서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싫으면 안오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또한 모든 사람의 입맛은 달라 나는 괜찮았는데 할 수있겠지만, 너무 과대평가가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아쉬운 식사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는 보쌈을 주문. 고기가 따뜻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맛있습니다. 칼국수는 국물이 순하고 담백한 멸치칼국수를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보쌈을 서빙한 남자직원이 꽤 무거워 보이는 뚝배기 접시를 “쿵”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놓고 가더군요. 팁 안 주려다 다른 직원들을 고려해 주었습니다만 서빙할 기본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직원이었습니다.

수제비는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면이 우동면발이고 국물은 바지락 칼국수라기보다는 수제비 국물맛입니다. 바지락의 양이 일반 바지락 칼국수에 비해서 양이 부족합니다. 국물도 바지락 베이스에 충실하지못하다 보니 수제비 국물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깍두기, 총각물김치는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Wow this place knows how to cook their food! We ordered 3 dishes and the amount was huge. Bossam here is sooooo good... almost thought it was Bossam specialty instead of kalguksu hahahaha their kimchi is so good too I think they make their own! We went around 3:00PM and it was still very crowded. Hamul kalguksu is kind of spicy and if you're not good at eating spicy food, maybe order the plain one.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그리고 보쌈 시켜먹었는데 지이이인짜 맛있어요. 보쌈은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해서 입안에 넣자마자 녹는 느낌이었어요 순간 보쌈 맛집으로 착각할 뻔 했어요. 해물 칼국수는 얼큰해요! 김치 맛집이에요. 깍두기랑 열무김치도 다 맛있어요. 3시쯤에 갔는데도 너무 정신 없었지만 그래도 음식만큼은 만점!

바지락칼국수와 보쌈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애피타이저처럼 나오는 열무비빔보리밥도 별미입니다.

한국에서 줄서서 먹을이유가없다는것에 감동 맛보고 감동

La에 두곳밖에 없는 쉑쉑인데 하나는 la공항이랑 다른 하나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쉑쉑버거 집이다 뭐 나름 먹을만한데 기본 쉑쉑버거는 그냥 치즈버거다 딱히 미국스런 버거맛이다 감튀는 두껍고 웨이브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얇고 긴 감튀가 취향이라 별로다 맥도날드나 칼스 주니어가 감튀가 맛있다 쉐이크는 메뉴판에서는 찾기 어려워 콜라를 먹었다 빨대는 새로운 법안으로 밖에 있지 않아 버거 주는 직원에게 달라고 하면 준다 앉아서 먹는 가게는 새로운 법으로 빨대가 밖에 있지 않다 그냥 La안에서 미국 버거 정복하는 마음으로 먹는 재미로 먹기 좋다 주말 낮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적당히 있고 줄을 설 필요는 없다 음식도 생각보단 빨리 나온다

개인적으로 여태 먹은 햄버거 중 원탑. 진짜 너무 맛있었다… 삼시세끼 먹을 수도 있음

짜다. 헌데 맛있다. 웨이팅도 별로 안길다. 점원들도 친절.

패티가 존맛. 감튀는 노멀. 파이브 가이즈보다 좀더 맛있음.

깨끗한 매장과 친절한 직원

맛 그리고 너무 복잡. 장소가 적다.

사진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괜찬습니다. 음악 소리가 다소 큰편이라 대화하기는 살짝 불편하다고 느꼇습니다.서비스는 괜찬은 편인데 음식이 솔직이 맛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새우 튀김은 맛있었는데 shishito pepper는 먹어본거중에 젤 맛 없습습니다.소스가 너무 적어서 맛이 너무 없었고 uni pasta는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양이 작고 가격이 너무 사악했습니다.나머지 롤 두가지도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 여기는 다시 방문할 의사가 전혀 없는곳입니다. 서비스가 친절 해서 칵테일이랑 간단한 안주 먹으러는 올만 하고 식사 하기는 완전 별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봤어요. 남자친구가 제 생일에 데려갔는데,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꽤 괜찮았어요. 4코스(80달러)로 주문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분위기가 좀 더 고급스러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다른 손님들 옷차림 때문에 좀 칙칙한 느낌이었어요(나쁜 건 아니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특히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할 때 술 한잔 하러 갈 때요. (원문) First timer. Boyfriend took me here for my bday. Service was great. Food was pretty good. Went with the four course option ($80) it was worth it. Decent options to pick from. I was expecting the atmosphere to be a bit more sophisticated, but it’s a bit lax (not a bad thing) just based off of the other patrons attire. I would totally come here again, especially just for drinks if I’m not interested in eat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안에 수족관도 있어서 식사하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정말 최고예요! 친구나 가족들과 사진 찍기에도 좋고요. 라이브 DJ가 즉흥 연주도 해준답니다. 꼭 가보세요! 가격도 전혀 나쁘지 않아요. 저는 6명 단체로 갔는데, 최소 음료 두 잔에 스시 롤과 애피타이저를 ​​듬뿍 시켰어요. 800달러였어요. (원문) The food is amazing and the aquarium they have inside to look at while your eating. Awesome ! To take pictures with your people's and friends. And they have a live DJ playing all the jams. This is a must go! And the price is not bad at all. I went in a party of 6 people and we all a minimum of 2 drinks and a bunch of sushi rolls and appetizers. For $800.00.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그냥 그랬습니다. 스시 롤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고급 캐주얼 복장 규정을 고수하는 레스토랑에 기대했던 것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위치가 조금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전체적인 경험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가장 큰 매력인 수족관은 사진과 후기에서 본 것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칵테일 종류도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추구하려는 듯했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just okay. The sushi rolls were mediocre at best. I expected more from a restaurant that enforces an upscale casual dress code. The location felt a bit sketchy, which took away from the overall experience. The aquarium, which is a major draw, was much smaller than it appears in photos and reviews. I was also let down by the cocktail selection. Overall, the place seems to be trying for a trendy vibe but didn’t quite hit the mark.

(Google 번역 제공) 수족관, 멋진 인테리어, 멋진 음악이 있는 아주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했고 바쁜 금요일 밤임에도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음료는 맛있었지만 강하지는 않았고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좋았지만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메뉴의 다른 옵션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원문) Very nice ambiance with fish tanks, nice decor and great music. The waiter was nice and did his best on a busy Friday night. Drinks were tasty but not as strong and the food was okay. Presentation was nice but the flavors were just okay. I would return again and try other options o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저녁 식사를 예약해 뒀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모두 셰프 추천 4코스 요리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저는 일본식 감자 샐러드로 시작해서 크리스피 라이스에 참치 두 마리를 얹은 메뉴로 정했고, 메인 요리는 니기리 플래터였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젤라토와 셔벗을 주문했어요. 애피타이저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어요. 바가 두 개나 있고, DJ가 항상 멋진 음악을 틀어주거든요. 전에도 와본 적이 있는데, 분위기 때문에 계속 다시 찾게 돼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발레파킹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저녁 식사 후에는 바에서 쉬거나 바로 옆 Perch에 가도 돼요. (원문) We had a reservation for my friend's birthday dinner so there was no wait. We all decided to order the Chef's 4 course meal. I chose the Japanese potato salad to start. Double Tuna on Crispy Rice for the appetizer. The Nigiri platter as my entree. Finally, the Gelato and Sorbet for dessert. I was satisfied with every choice except my appetizer. They have 2 bars and the DJ is always playing great music. We have been here before and the atmosphere is why we keep coming back. Parking can be difficult so valet is the way to go. You can chill at the bars after dinner or go to Perch next door.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예요! ✨ 피쉬 부인의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분들, 음식,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호스트 미구엘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고, 리사는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 스시 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음식의 품질과 분위기에 정말 감명받았어요. 이곳은 숨겨진 보물과도 같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원문) What a vibe! ✨ We absolutely loved everything about Mrs. Fish, the staff, the food, and the ambiance were all outstanding. Miguel, the host, was incredibly accommodating and friendly, and Lisa made us feel so welcome! 🙂 We had a fantastic time at the sushi bar and were truly impressed with the quality and presentation. This place is a hidden treasure that we can’t wait to visit again! 🐠

크지않은 버거사이즈. 한국사람 입맛에 맞다곤 하나 패티부터 매우 짠 맛. 콜라가 쭉쭉 들어가는맛... 단짠단짠 이러니 살이 찌지...

비오는 날 저녁에 갔는데 DT 줄이 길었습니다 매장 내에서 포장해서 갔음

모두가 좋아하는 햄버거 매장. 나쁘지 않은 가격, 맛, 양. 딱히 엄청 맛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코로나에도 맛있게 먹고왔네요. 야외 테이블 4군데가 있네요.

가성비가 높은 곳입니다. 아시아인들이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버거는 맛있는듀ㅔ 이동네 좀 위헒해보읾

동부에도 있었으면....

진짜 오래된 식당 역사만큼이나 맛에 깊이가 있음 한국의 웬만한 설렁탕집은 비교도 안될 만큼 맛있네요. 소금간하고 반쯤 먹고 리필하여 깍두기 국물 넣어 먹음 2메뉴를 시켜 먹는 느낌을 갖을 수 있음 강추!!

외지에서 한식 생각날 때 먹기 좋습니다. 무난하고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설렁탕 맛이지만 외국에서 알고 있는 맛을 먹으니 더 맛있네요.

LA KOREAN 설렁탕 본좌. 선농단이 생겨서 가봤지만 역시. 깔끔한 설렁탕의 맛은 한밭이 최고다. 메뉴도 설렁탕 딱 하나로 승부. 반찬도 국물가득 깍두기와 김치가 정말 맛있음ㅠ. 십몇년동안 돈도 많이 안올리고 팁도 과하게 요구하지않아요 여전히!저에게 최고의 설렁탕집입니다. 주차발렛도 없어서 추가로 낼 돈도 없어요. IT DEFINITELY WORTH IT. 요즘은 한국친구 입소문에 외국손님도 많네요!! I came here with my husband who really loved this restaurant from 10 years ago. It was really tasty!!!!! Especially kimchi is real korean taste. It made me feel at Korea again. For real.

LA에서 한국의 찐 노포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딱 설렁탕과 수육만 파는 집이라 믿음이 갔고, 한국 웬만한 잘하는 설렁탕만큼 맛있었네요! 섞음설렁탕 먹었고, 원래 비위가 약한편이라 냄새 심하면 국밥 잘 못먹는데, 거부감없이 감칠맛 돌며 입에 붙는 맛이었고, 깍두기랑 김치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파통도 금방 말없이 가져가고 영수증도 툭 던지고가시긴했어요... 그래도 감안하고도 만족한 식사라 5점!

국물이 그냥 국내 어느 설농탕 맛집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음. 김치 또한 훌륭하고, 쥔장님 친절함에 가동. 함께한 아이들 완탕하자 서비스로 국물과 공기 추가요.

진짜 솔직 후기,, 국물 정말 좋구요,, 깍두기 맛 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 하시구요! 엄청 찾아보고 갔었는데,, 매우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