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21 최고의 RCI 리조트

와이키키 메인 해변과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위치는 아쉽지만 걷는 것을 좋아했고 내부 시설이나 그런 게 더 중요해서 여기 예약했습니다. 우선 엄청 커요. 시설들 내부에 있고 수영장도 많아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해요. 그 중 CLAIR 가 짱입니다!! 친절하고 친절하고 엄청 친절해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숙소 위생과 서비스 굉장히 좋습니다. Hye young 이라는 직원분 덕분에 얼리체크인도 편하게 했습니다. 와이키키해변과 가깝고 숙소내부 수영장도 있어서 놀기도 좋고 근처 쇼핑할곳도 많습니다.

호텔 앞 바다에서 거북이도 많이 보고 놀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밤 늦게 체크인했는데 Nancy P는 정말 친절했고 다시 만나고 싶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남은시간 잘 지내고 가겠습니다!

가족단위라면 괜찮은 선택. 다만 해변이 자갈이라 발조심해야함.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이 좀더 고운 느낌. 와이키키해변까지는 도보 15분정도로 살짝 떨어져있지만, 빌리지 안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할 수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레인보우타워는 개장공사가 실시중이었으나, 고층에 묵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객실 안 소음은 없었음. 다만, 호텔앞 해변에서는 공사소리 들림.

여기는 정말 이용할 pool과 상점가도 많고 최고네요... 다음에 와이키키에 올때도 여기 이용해야 겠어요!! 거대한 아울렛과 호텔과 해변과 pool이 모두 모여있는 곳? 최곱니다.

이곳에선 아쉽게도 해변이 보이진 않지만, 깨끗하고 나름 좋은 시설입니다. 요리를 위한 주방도 좋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변에서 가까워서 도보로도 5-10분이면 갈수있습니다. 힐튼의 야외수영장에서 놀다가 그 바로 앞이 해변이여서 수영장과 해변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낼수도 있어요. 힐튼 바로 앞 Duke Kahanamoku Beach에서는 매주 금욜 밤7:45에 불꽃놀이도 합니다.

하와이 여행중 2박을 힐튼 하와이안 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멋진바다와 라군을 보기 원하신다면 레인보우타워 오션프론트뷰로 꼭 예약하세요! 무엇보다 금요일 저녁 불꽃놀이를 혼잡함 없이 1열에서 직관할수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hyeyoung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힐튼에서 편안한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

객실은 좁지만 깔끔하고 깨끗함 객실 슬리퍼가 없어 요청했지만 끝내 오지않았음 수영장 썬베드 자리맡기도 어렵고 파라솔 자리는 거의 불가능. 유료 썬베드도 체크인후 예약하면 거의 솔드아웃. 체크인때 sonny라는 직원은 너무 무표정해서 약간 일하기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투숙객을 환대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웠다

신혼여행 마지막 날은 좋은 호텔에서 보내려고 예약했음. 체크인은 다소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실내가 시원해서 괜찮았음. 응대 직원이 많고 굉장히 친절함. 엘리베이터도 많아서 오래 기다릴 일이 없음. 엘리제이터 내부가 조금 덥긴 하지만 참을만함. 숙소는 굉장히 쾌적했고 뷰가 환상적임. 1층 풀장에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편리성이 정말 좋음.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았는데 그럴 만했음. 다음에 또 하와이에 온다면 여기에 또 오고 싶음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호텔체크인 직원이 무척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여러 대이고 속도가 무척 빨라서 고층에 위치해도 편하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좀 작고 투베드룸에 투숙했는데 침대사이즈가 퀸이 아닌 더블 사이즈라 좀 좁았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에 슬라이드가 재미있고 비치체어도 넉넉하고 해변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 물은 좀 찬 편이어서 저희는 조금 놀다가 바다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저녁시간을 보내기에도, 맛집이나 해변에서 놀기에도 좋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뷰가 미친 리조트~~인피니티풀도 인생샷 건지기 좋다! 홀 가운데 있는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면 되고, 세탁실이랑 전자렌지, 아이스박스가 구비되어 있음! 한국어 카톡 채널도 운영하니 궁금 사항 편리하게 물어보기 좋음! 체크아웃도 열쇠는 그냥 방에 두고, 프론트 데스크 앞에 있는 express checkout 작성하면 끝! 단, 프라이비치가 너무 작아서 와이키키 해변에서 수영하는 분위기 즐기려면 다른 호텔이 더 적당할지도.

위치는 최고에요. 바로 앞에 바다도있고 쇼핑센터들과 식당들이 가까워 걸어 다니기 좋아요. 다만 객실이 작고 방음이 잘 안돼요. 복도에 사람 걸어 다니는 소리, 옆방 아이가 우는 소리 다 들립니다. 객실 프라이버시 태그를 문 고리에 걸어두면 직원이 자꾸 가져가서 다음 날에 프라이버시 태그 달라고 직원을 찾아 다녔어요. 수영장은 사람이 너무 붐벼서 라운지체어 구하긴 하늘의 별따기에요. 저희는 그냥 바닥에 두고 수영했어요.

위치 최상! 객실에서 바다거북이들 보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구 바다가 바로 앞이라 좋구 모든게 좋은 호텔~

이름만 쉐라톤. 실제론 리베라호텔느낌. 돗대기 시장같은 로비. 체크인 체크아웃 대기가 너무 길어요. 객실은 뷰는 괜찮지만 룸 컨디션은 별로. 위치만 좋은편. 한국어 서비스센터가 있음. 로비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불친절. 가성비 최악이니 다른데가세요.

뷰 맛집. 다시와도 하얏트리젠시로 올 계획. 좋은점:해변가까움. 1층에 커피샵,ABC마트등 편의시설 있음. 주변 맛집이 많음. 2층에 허츠 차량렌트 가능하며 지하주차장에 반납. 아쉬운점:수영장이 작음. 전기포터없음,

다른후기들처럼 조금낡았으나 대부분의 하와이호텔이 그런편이라서 이해됩니다 그래도 수요가 넘치니까..수영장도 작은편이예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좋고 방도 넓고 테라스에 앉아만있어도 정말 그저 행복했어요 여기가 지상낙원 맞구나..싶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않지만 깔끔하고 과일이 아주 맛나구요 1층에 상점많아 편하고 수영장에서 의자빌려 와이키키가면 너무 편해요~ ㅎ 저는 다시 가도 하얏트 가려구요 참~ 여기 어메니티가 너무좋아요 코코망고향이고 호텔내스파 호올라스파 제품인데 며칠쓰니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세트로 사왔답니다~~ㅎㅎ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경찰서가 근접해 있어 안정적입니다. 호텔 자체가 오래 되었으나 서비스 및 접근성이 좋네요. 호텔 내에 ABC store가 여러 개 있고 헬스장 시설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많이 작아서 차라리 해변에서 노는게 낫습니다. 비치타월이랑 보드도 무료 대여 해주니 참고하시고 하루에 리조트피는 50달러입니다.

점체적으로 건물이 낡은느낌이있음 수영장이 조금작으나 아이들과 놀기 적당한수준 5피트까지 점점깊어짐 서비스와 직원들 친절함 객실에서 보는 풍경도 좋음 10센치만한 바퀴 출몰해서 객실변경, 다음날 3층복도에서도 마주침 이동하거나 먹으러다니거나 바다가기에 적당한위치

오래되긴했지만 나름 고풍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컨디션은 좋고, 방이 꽤 넓네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카운터에 일본, 중국인은 있는디 한국인이 없는게 아쉬움. 한국사람들도 정말 많이 오는 곳이던데... 그리고 시티뷰 객실은 바로 뒤가 힐튼 공사현장이라 소음과 먼지가 장난아니니 돈 좀 추가해서 꼭 오션뷰로 가세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수영장이 작지만 한쪽 수심이 깊어서 아이들이 점프 뛰며 잘 놀아요, 방이 넓고, 침대도 넓어요, 가족 여행객에게 좋아요, 조용하지는 않아요,

1 로비는 엘베타고 로비층, 지상층은 LL층 2 4박하는데 체크인 시 시설 안내나 설명은 없음 수영장이 어디있는지, 몇시 오픈인지 조차 몰랐고 풀 키가 따로 있는지를 풀에 가서 설명들음 방에 있는 가방 , 텀블러는 어메니티인데 몰랐음 말 안해줘서 ㅋㅋ 각 층 29-30 호 사이에 얼음정수기 방이 있습니다. 3 엘리베이터 타기 전 키 터치하고 층수 누르는거고 사람 몰리는 시간 5분 이상 기다려야함 5분? ㅋ 10분도 기다려도 안온적도 있음ㅋ 4 체크인 전 업그레이드 메일 왔길래 문의했더니 1박당 200불 추가 차지 해야한다고 함 5 리조트피 체크인시 4박에 219?불 결제 6 룸은 그냥 전형적인 미국 호텔 7 욕조가 노말한 욕조의 1/2 이런 샤워실은 처음 보네요 8 코트룸만 큼 9 윗 층 물내리는 소리 들리고 옆 방 벽 치면 다 울리고 옆 앞방 문 쿵쿵 닫는 소리 잘들림ㅋㅋ 근데 하우스키핑할 때 하우스 키퍼들은 조용한 편 10 밤에 와이키키 펍에서 라이브 공연 , 버스킹 다 들림 어제는 00시 넘어서도 함ㅋㅋ 8층이어서 그런건지 어쩔 수 없는듯 귀마개 끼고 주무시길 ++))) 4일 묵으면서 장점이 보임 1 와이키키 비치 연결돼있어서 풀 가서 타월 빌려서 바다에 깔고 수영 가능 2 하우스키퍼 vivian 친절함 풀 직원 친절함 벨보이 친절함. 체크인 하는 호텔리어 빼고는 다 친절했음 3 호텔 안에 핫한 식당 듀크 있음(웨이팅 무조건이지만) 4 시티뷰했는데 발코니에서 시티 반대편은 오션뷰여서 앉아서 감상함 5 트롤리 정거장 듀크상 도보 5분 미만 6 주변 접근하기에 적당한 곳에 위치 그냥 위치가 사기임

위치는 좋으나 할레쿨라니 호텔을 먼저다녀와서 그런점도 있지만 호텔 자체가 친환경을 운운하면서 모든게 셀프임... 객실 내에 물도 없고 가운도 없고...텀블러 주고 얼음 물 다 떠다먹어야되고 그렇습니다... 많이 낡았어요 부분오션뷰인데 공장뷰임 거의..

편안서비스,시설좋아요,조식도추천해요

단점은 방음이 별로 (복도 말소리가 잘들림) 본건물이나 근처 건물 파티있을때 쿵쩍쿵쩍 시끄러움. 하우스키핑 시간이 12-3시인듯? 애매했다. 장점은 쾌적하고 화장실구조 괜찮고 위치굿굿

밤 23시21분 까지 DUKES 식당에서 엄청 큰 베이스 음악이 울려퍼진다. 창문을 닫아도 라이브 콘서트 현장 앞에 있는듯한 체험을 할수있다! 이 체험이 모두 무료라는 것이 더 놀랍다! 여행지에서 빨리 잠에 들지 않게 무료로 도와준다!

위치가 좋고 방도 깨끗하고 직원 친절했습니다. 같은 층에 얼음,물 가져올 수 있는 곳 있고, 텀블러도 줘서 3박 편하게 지냈어요

바다접근성이 좋고 맛집도 근처에 많고 시설도 나쁘지않아요 스탭들이 정말 친절하고 하우스키핑도 두번씩 해줄때도 있었어요 모래놀이 장난감과 부기보드도 무료로 빌려줘요 주차비 40불과 리조트피 35불을 매일 내는게 부담이긴했지만 와이키키 비치를 온전히 즐길수 있어서 넘 좋았고 리조트내 식당도 자리잡기 힘들었지만 좋았어요

여행 마지막 며칠은 와이키키 해변 근처 호텔에서 머물기로하여, 그래도 하와이에서 오래된 역사을 가진 호텔이 좋을 거 같아서 모아나를 선택했어요! 로비 등 해외 호텔이구나 미드에 들어왔다 싶은 느낌이 들었고, 체크인부터 어렵지 않게 진행되었어요! 짐 맡기고 체크인 전에 잠시 나왔는데 룸이 먼저 준비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일찍 들어갈 수 있었고, 신혼여행으로 첫 해외여행이라고 하니 바 음료 쿠폰을 주셔서 마지막 날 즐겁게 마실 수 있었어요! 룸도 깔끔하고 넓어서 캐리어 두개 열어둬도 생활하는데 편했어요! 수영장은 작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적당한 휴식을 즐기기엔 너무 좋았어요! 토요일마다 모아나 앞 도로에서 행사?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가까운 거리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네요~ 또 가고 싶네요 🥲

최고의 위치, 최고의 뷰, 최고의 서비스! 하와이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만족을 얻기 위해선 타워윙 쪽 20층 이상 고층 오션뷰를 추천! spg플래티넘 멤버라면 좋은 뷰로 업그레이드를 잘해주는 멋진 호텔이라고 본다. 백년이 더 넘은 반얀트리가 휘감은 더 베란다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식사는 정말 황홀하고 우아하고 멋진 품격을 지닌 곳이다. 하와이의 퍼스트레이디 더 웨스틴 모아나 서프라이더! 가격이 좀 쎄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120년 된 이 호텔 분위기가 마음에 듬 이호텔은 선택한 이유는 1. 와이키키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어서, 바다도 쇼핑도 편하다. - 가장 왼쪽 힐튼이 있었는데, 쇼핑이 불편했음 2. 수영장과 바다가 한 곳에 있다.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바다갔다가 또 수영장 갔다가 바다갔다~^^ 편하다 - 애스톤에도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놀다가 한층을 내려와서, 길은 건너야 와이키키 해변이었음 물론 이 두 가지 이유로 가격이 비싸다. 가성비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하는 시설 자체가 좀 낡고, 좁다. 그렇지만 위 3군데 호텔 중 제일 나은곳은 여기임 3. 오래되서 클래식하고 휴양지 느낌의 호텔호텔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낡았지만 빈티니스럽게..한국 사람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은탓인지 일본인과 서양인들이 많은편

최고의 위치. 타워윙은 객실 상태도 좋음 오아후에서 이정도 룸컨디션은 많지 않을듯. 식당 쇼핑등 모든곳이 가깝고 안전함. 하와이 간다면 무조건 다시 숙박할것임

1901년 개장한 하와이 최초의 호텔. 지금까지 최고급 호텔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음. 와이키키의 랜드마크.

멋진 역사를 가진 호텔. 최고의 위치, 멋진 객실의 오션 뷰, 저녁 해피아워 때 라운지 야외 테이블도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흠은 주차.

가격이 사악함 스테이크보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새우칵테일이 미친맛 진짜 맛있음 두번 방문은 안함 허니문이라고 써서 예약하면 자리랑 샴페인 두잔 무료로 줌 대빵 친절

가족 여행 숙소로 좋았다. 조식도 괜찮았다. 위치도 해변과 인접하여 물놀이하기도 좋다. 다이어몬드헤드도 볼 수 있다.

여행할땐 항상 호텔만 이용하다가 처음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는데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1층에 시큐어리티 가드가 24시간 있어서 안전했고 필요한 일이 있을때 도움을 청할 수가 있었어요. 뷰가 정말 정말 아름답고 숙소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지리를 잘 몰랐을땐 와이키키 번화가와 먼 줄 알았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버스정류장이 집 앞이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합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게 바로바로 메시지에 답을 해주고 체크아웃할때 잠시 만났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왜 수퍼호스트인지 알 것 같아요.

아주 거지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 2시간을 먼저와 짐을 보관하고, 1박에 6십만원 상당의 가격을 선결제하고도 거지같은 객실을 배정받고~ 객실에서 끊없이 배관에서 물새는 소리가 나서 바꿔달라고 하니, 객실이 없어서 안된다며,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오션뷰로 옮길 수 있답니다. 아주 개판인 호텔입니다. 근처 하얏트리젠시호텔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공짜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잘못을 호텔측에서 했으면 그에 응당한 조치를 해야지 투숙객 기분을 상하게 하면 됩니까. 심져 이호텔이 히얏트리젠시보다 더 비쌉니다. 위치가 좋습니까? 아니오! 서비스마인드가 있습니까? 아니오! 이호텔의 첫인상은 아주 거지같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가성비 좋고 서비스 좋은 호텔을 가세요. 비추하는 호텔입니다. 있는동안 계속 기분이 더러울 것 같습니다.

호텔위치가 딱 좋음ㆍ바닷가로 바로 나갈 수 있고ᆢ넘 복잡하지 않은 동네ㆍ 쇼핑센터들도 가까워요ㆍ핑크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알라모아나까지 가기도 좋아요ㆍ클럽라운지 이용가능 했는데ᆢ음식맛은ᆢ살짝 아쉬웠어요ㅋㅋᆢ호텔 수영장도 괜찮고 전망이 끝내주는 객실이였더라 더욱 좋았어요ㆍ일몰감상맛집~~하와이의 파~란 하늘과 바다의 멋진 풍경을 잊지못 할꺼예요

좋습니다. 조용하고 룸상태도 깔끔하고 조식,석식도 좋았어요. 호텔수영장은 자리가 부족하네요ㅜㅜ 와이파이 기기 추가하려면 설정해야하고 그런건 불편하네요.그냥 와이파이 비번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도 될 거 같은데요.

운좋게 천사같은 직원을 만나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음 4성호텔이지만, 룸컨디션이 매우좋고 친절함 수영장 1개의 깊이가 위치마다 달라서 어른들이 물놀이하기 매우좋음. 깊은곳은3미터가 넘음 호텔에서 프라이빗 비치로 연결이되어 바다접근성도 쉽고 비치가 힐튼까지 이어짐. 금요일 힐튼에서의 불꽃놀이를 프라이빗 비치에서 관람이 가능하여, 금요일 밤에 프라이빗 비치에 모든 관광객들이 나와 있음. 위치가 매우 좋아서 와이키키로의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명품거리와 맛집들이 많음 호텔에 한국인이 거의 없는것도 재밌는점.

침구가 괜찮았다 해변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해를 피해 잘 놀았어요. 풀사이드에서 저녁이면 공연합니다. 흥이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쇼핑 몰이 가까운점도 좋지만 와이키키해변이랑은 멀고 접근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와이키키의 2번째 오랜 역사의 호텔이고 멋진 조망과 해변이 바로 옆이라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1층 비치뷰 저녁엔 마이타이바 아침엔 조식 서프라나이 만족합니다.

25년 2월에 태평양의 핑크 팰리스에 묵었다.(히스토릭 룸ㅡ가든뷰)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여자에게는 꽃 레이, 남자에게는 쿠쿠이넛 레이를 걸어주었다. 일행이 나를 내려주고 셀프 주차를 하러 간 사이 호텔 직원이 큰 가방 두 개를 번쩍 들어 계단 위로 올려주었다. (걱정말라고 말하면서)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기분 좋게 인사를 건냈다.(셀프 주차비55달러, 발렛 65달러) 방은 크지는 않지만 정말 예쁜 뷰가 있고, 100년 가까이 된 호텔의 전통이 느껴지며 특별한 서비스와 분위기가 있었다. (레이 만들기, 호텔의 역사 여행 등 다양한 시간들이 제공된다) 우리는 레이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딸 2명만 하는 오붓한 시간이었다.(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엄청 싱싱하고 커다란 꽃잎의 레이를 만들어 왔다) 기념일을 축하해주며 마이타이바 칵테일2잔 (마이타이 칵테일—시그니처메뉴ㅡ논알콜로 주문가능)과 케이크를 선사해주었다. 우리는 체크아웃 후에 칵테일을 이용했고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너무 깜깜한 시간보다는 일몰시간이 좋을 듯) 그리고 조식을 추천한다. 핑크 파라솔 아래 바다를 바라보며 핑크 팬케이크를 눈으로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뷔페는 아니고 단품주문. 끝없이 커피를 채워 준다) 어떻게 생각하면 가격대비 호텔이 낡고 좁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러나 가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 취향이 고풍 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역사 속에서의 시간이 소중하다면 이 호텔을 추천한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하면서 감동했다. 우리는 호놀룰루에 머물 때마다 로얄 하와이안을 이용하기로 했다. 로얄 하와이안에 머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와서 기억에 남아있을 때 다른 분들을 위한 후기 남깁니다. 1. 룸과 뷰 직전 숙소가 바로 옆 쉐라톤 26층 오션프런트룸이었습니다. 여기서는 히스토릭룸은 하지 않았고 마일라니타워 4층을 배정 받았습니다.(사실 히스토릭룸이 층이 낮다고 해서 높은 층을 기대하고 마일라니타워로 선택했었습니다. 하지만 고층 룸이 이미..ㅠㅠ) 그래서 사실 뷰에서는 비교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다만 4층이었어서 창 밖의 야자수, 로얄 하와이안의 핑크색 외관, 수영장 등 하와이스러운 분위기는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의 뷰를 떠나 이곳은 정말 예쁜 곳입니다. 취향의 차이일 순 있겠으나, 역사성이 묻어나는 건축양식들과 어딜 가도 보이는 이곳만의 분홍빛 소품들과 인테리어에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았구요. 시설의 최신성이나 편의성 등은 26층 쉐라톤 룸보다는 부족했던 게 사실이지만, 저나 짝꿍 모두 솔직히 같은 돈 줄 거면 쉐라톤보단 로얄 하와이안에 더 묵는게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쉐라톤이 충분히 좋은 곳인 건 맞지만 와이키키 해변뷰 빼고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호텔수준입니다. 하지만 로얄 하와이안은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곳입니다. 영화 호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의 여름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저는 짧은 숙박 기간이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눈호강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있는 이곳만의 샤워가운 정말 예쁘고 촉감 좋고해서 하나 사왔습니다. 2. 편의시설 이곳에서는 로비의 카페와 바 말고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로얄 하와이안 리조트 바로 앞이 로얄 하와이안 센터라서 필요한 게 있다면 숙소 돌아오시는 길에 해결하시면 됩니다. 뭐가 있는지 다 확인하고 돌아다니진 못 했으나, 쉐라톤은 굳이 확인 안 해도 오다가다 편의시설이 다 체크가 되었던 반면 이곳은 그러진 않았습니다.(물론 1의 이유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매우 사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주차는 쉐라톤과 같은 주차건물을 씁니다. 주차비 하루 45달러였던거 같구요(밤 12시 지나면 자동 카운트), 하와이까지 온 마당에 주차비 조금 아끼자고 차 털리는 거 아닌가 견인 당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하실 분들은 그냥 몸과 마음 편히 호텔 주차 추천드립니다. 3. 허니문 신혼여행으로 예약되어있었기 때문에 체크인할 때 로얄 하와이안 1층의 Mai Tai Bar에서 샴페인이나 와인 음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축하메세지가 담긴 카드를 줍니다. 체크아웃하는 날에 가서 샴페인 2잔으로 교환했습니다. 4. Mai Tai Bar 샴페인 2잔을 교환한 곳인데, 여기서 팬케이크와 튜나 포케를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튜나 포케는 예상과는 달리 밥이 아니라 칩처럼 생긴거랑 같이 나왔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밥과 먹으면 딱 좋을 간이었습니다. 팬케이크는 핑크색입니다. 맛있습니다. 예쁩니다. 쉐라톤에서 팬케이크 먹고 밀가루 맛이라며 손절했던 제 한식파 짝꿍도 저한테 속는 셈치고 한 입 먹더니 '헉 뭐지?'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국계 직원분이 계신데 덕분에 정말 편하게 서비스 받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5. 총평 와이키키 해변 때문에 좋은 곳인 다른 숙소들과는 달리, 숙소 그 자체가 정말 예쁘고 역사성이 묻어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할 생각이 있고 비슷한 금액대 다른 숙소들을 고려 중이시라면 로얄 하와이안에 짧게라도 다녀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와이 다시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쉐라톤은... 혹시 어른들 모시고 가면 어른들 묵으시라고 하구요.)

거의 100년된 하와이 두번째 호텔. 발렛파킹 65$/day. 진입로가 좁아서 그런지 피크타임에는 차 빼는것도 넣는 것도 시간이 꽤 걸린다. 특히 외출전 차빼는 시간 15분이상 고려하세요~~

좋았어요. 와이키키 중심부에 있고,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있다는 점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다만 룸 상태는 너무나도 노후화 되어있고..호텔 서비스가 그다지 친절하다고 느낀 부분은 없습니다. 객실내 TV에서 넷플릭스 볼수 있게 되어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오류가 너무 심해서 참다참다 한국어 되시는 스텝분께 말씀드렸습니다..돌아오는 답변은 우리쪽 문제가 아니니 인터넷 사업자를 연결해주겠다...한 5분정도 대기해서 한국에 있는 인터넷 업체와 전화연결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상담원은 호텔측에 얘기해봐야한다고 했구요...그냥 포기하고 끊기면 끊기는대로 시청하고 뭐 그랬습니다...그 뒤로 호텔측에서 어떤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ㅎㅎ 장점은 딱 한가지입니다. 위치. 5성급이라고 제가 너무 기대했던것 같습니다

와이키키 최고의 위치. 음식도 맛있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오래된만큼 가격대비 룸 컨디션은 기대이하입니다. 카톡으로 한국어 문의도 가능합니다.

라운지이용가능한 객실에 묶었는데 음식맛도괜찮고 바로 앞에 비치라서 또 넘좋았어요 오랜명성다운 맛. 핑크핑크한 로얄하와이안의 매력이 느껴지는곳^^

일단 호텔과의 이메일 소통도 너무 잘되고 체크인 할 때도 직접 호텔 내부를 알려주시고 방까지 오셔서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이른 체크아웃도 가능하고 12시에 체크아웃이라 너무 마음에 들고요. 하와이에 왔지만 휴양에 집중하기 위해 숙박 기간 동안은 정말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호텔 내에서 다 해결했는데 저는 호텔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좋았어요. 작지만 다이아몬드 헤드를 보면서 수영하다가 호텔 선베드에 누워서 자다가 다시 수영하고를 반복했어요. 또 선베드도 넉넉하고 세팅도 일일히 다해주셔서 정말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인 호텔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구요. 굳이 안 좋은 점을 꼽자면 샤워부스가 조금 좁고 조식의 다양성이 부족하지만 양보다는 질에 집중한 호텔입니다. 정말이지 할레쿨라니에서 2박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방 청소 후 작은 선물, 웰컴 과일, 샴페인 선물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오고 싶어요.

위치 서비스 객실 너무 너무 만족 스러운 호텔 이에요 ! 특히 아침 6시 부터 마실수 있는 무료 커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 신선한 공기와 함께 마시는 커피로 시작 하는 하루, 초록이 가득한 가든이 있어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 조식도 맛있구, 특히 일본식 세트 메뉴가 있어서 밥 그리운 사람에겐 최고였어요 . 하나 단점이 있다면 , 세탁 서비스 맡겼는데, 빨래 비누 냄새 가득 해서 너무 별로 였어요 .

할레쿨라니,, 마지막날 쓰나미가 와서 객실에서만 대기했어야했는데 비상식량(저녁 도시락) 제공됨. 여기서 묵길 참 잘했다. 근데 방송을 영어로 1번만 해주니,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은 난감^^ 배려해서 두번은 얘기해줘라...

하와이 최고의 호텔이라 감히 부를수있는 명품호텔입니다. 하와이에선 두번째로 오래된 (1917년 오픈) 역사를 간직한 OLD한 중후한 느낌이있고 객실이나 구석구석 모든곳에는 최신식 시설과 최상의 시설로 이루어져 고객이 지내기에 편안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정말 잘 관리된 호텔입니다. 티를 안내지만 품격이란 단어가 딱 떠오르는! 특별한 하와이 여행에는 무조건 여기서 주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로케이션, 식사, 객실 퀄리티, 직원친절, 석양까지... 최고입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 까지 서비스 퀄리티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다른 호텔이 따라올수 없는 수준의 서비스.

와이키키내에서 제일 좋은 호텔은 맞는거같아요 ㅋㅋㅋ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위치도 수영장도 바다와의 근접성도.. 다 좋습니다 ㅋㅋㅋ

호텔예약을 늦게해서 잔여객실이 없어서 이 호텔에서 3박만 했던게 아쉬움 객실의 컨디션, 서비스, 룸청결도, 식음료 모두 만족스러웠음 ! 전망도 예술이고 여긴 호캉스하기 딱 좋은 호텔이다 싶었음 특히 디너로 house without a key 를 선택했던게 좋았음 식사도 맛있고 직원들도 유쾌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부족한부분이ㅡ없었음. 배가불러서 디저트를 못먹은게 아쉽고, 분위기도 너무 좋음 호텔디너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매우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함. 한국 5성급호텔보다 저녁식사가격이 낮게나옴

뷰가 진짜 좋음! 하버뷰도 완벽함! 다만 객실에서 꿉꿉한 걸레냄새가 계속 나서 아쉬웠음. 객실 내부가 좀 습하며 오래된 숙소라 향기가 별로임. 그래도 기본 어메니티는 쓸만함. 1층 휴게 공간이 잘되어 있으며 쾌적함. 오히려 객실보다 나음 ㅎ 서비스는 좋음.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하며 허니문 선물로 샴페인을 제공함. 수영장도 온수풀이 있어 몸을 풀기 좋음. 4성급이라기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다른 곳 4성급에 비하면 양반임.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1층엔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하지만 커넥팅룸이라 아쉬웠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넓고 깨끗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뷰 너무 좋아요. 넓은 객실과 화장실은 쾌적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수영장이 넓진 않지만 분위기가 좋고 객실 상태가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는 하와이 호놀룰루 센터가 아니라 좀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긴 한데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알라모아나 센터와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숙소 컨디션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단점: 1. 와이키키 해변과 거리가 멀다. 와이키키 해변이 물놀이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차타지 않고는 이동이 힘듭니다. 2. 욕조가 얕다. 욕조가 있지만 얕아서 기대이하였습니다. 3. 비싸다. 오아후 섬에서는 프린스에서만 있었는데 빅아일랜드에서 지냈던 숙소와 비교했을 때 정말 비싸게 느껴졌고 오아후에서도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숙소를 찾을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친구랑 여행간다면 에어비앤비도 적극 고려하길 권장드립니다. 장점: 1. 알라모나나 쇼핑센터와 가깝다. 2. 바로 앞 힐튼 호텔 라군과 가까워 금요일 불꽃놀이 보기에 좋다. (힐튼도 고려해보길…)

위치가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좀 불편합니다. 걸어서 20-25분정도..? 항구뷰는 이뻐요! 일몰때 수영장에서 사진찍으면 멋집니다. 룸 컨디션도 좋네요

여기 호텔 뷰도 너무 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꼭 해변가 앞 아니여도되면, 추천해요! 와이키키까진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우버로는 $6-8 쯤이면 가요. 아 여기 금욜 불꽃놀이 잘 보여요! honestly better than all those beach front hotels. I also stayed at alohilani resort, but I can confidently say prince is much better in terms of room condition and services. You can also see the fireworks at the pool deck on fridays.

수영장 풀 뷰도 너무 예쁘고 객실 청소상태, 위치 다 좋아요! 와이키키랑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알라모아나 센터랑은 가까워서 쇼핑하기 좋습니당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좋아서. 도심을 벗어나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호텔에서 돌고래를 키워서 원한다면 24시간 볼수있고 프라이빗 비치는 사람들도 많이 북적이지 않아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호텔 조식은 비추합니다. 경치는 너무 좋지만 음식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호텔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해요. 저희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 먹어보진 못했어요.

골프장 옆 인접 리조트로서 1층 로비 옆 레스토랑 아란치노, 호텔 로비 라운지, 인테리어, 흘러나오는 음악 등 추천합니다. Lyft도 금방 와요.

가족이 룸 2개를 빌렸는데 가까이 해주지않고 멀리 해주더군요. 서로가 멀리 떨어져있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비닐껍질이 놓여있고 의자 손걸이에 모래가 쌓여있고 앉는 곳 사이에 음식물찌꺼이가 박혀있어 청소상태가 불량하다는 걸 느꼈고 컴플레인후 일부 크래딧으로 보상은 받았으나 이런 특급호텔에서 이런 관리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좋았지만 Plumeria Beach House 의 저녁 해산물부페는 1인단 100불이 넘었지만 정말 먹을게 없고 부실해서 특급호텔의 명성을 깎아먹을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독립기념일 디너 해산물 부페라고 거창하게 소개했지만 별로 먹을것도 없고 해산물도 별로 없고 어떻게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다만 Arancino 와 Seaside grill 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묵은 룸에 이틀 연속 개미같은 큰 벌레가 나타나서 하우스키퍼 매니저가 와서 확인했고 체크아웃시 항의후 일부 할인을 받았습니다. 좋은 호텔이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네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영애.은지원등 연애인들이 하와이서 결혼하면 왜 이곳인지 고개가 절로 그덕여집니다..조식먹을때도 야외서 바다보며 완전 행복하고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조식으로 딱맞고 맛도 좋아요! 다만 음식보고 날아오는 새들 땜에 조금 겁나고 신경이 쓰이던데 외국인들은 오히려 쫒지않고 음식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로비는 또 얼마나 멋진지 로비중앙 상젤리에가 너무 이뻐요..객실이나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뷰는 완전 파라다이스 그 자체! 프라이빗 비취에서 산책하고 쉬고 ..내부도 엄청넓고 수영장.돌핀쇼 그외 시설물.조경들도 많고 정말 한마디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번잡하지않은 진짜 하와이. 객실. 서비스. 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와이키키의 하와이와는 다른 바다. 돌고래. 하늘. 그리고 우리만 있는 곳입니다.

카할라호텔 바다는 아이들이 놀기에 제격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예전 6년 전쯤 갔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다시 갔는데 역시나 좋더라구요 그러나 예전에비해 사람들이 많아졌고 객실에서 프론트나 룸청소 해달라고 전화하면 전화받으시는 분들 불친절합니다 말을 끝까지 듣지않고 중간에 알겠다고 하면서 끊어버립니다 프론트 왼쪽 여직원 불친절함. 특히 전화로는 더. 룸 청소도 욕실 바닥엔 머리카락, 모래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직원들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조식이 대단하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 해운대 호텔들이 더 잘 나옵니다 수영장 스낵바 음식은 맛있습니다 ^^

비싼만큼 경치좋고 볼거리도 많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돌고래만 시간도 보낼수 있습니다. 앞에 해변은 아름답고 놀기 좋아요

7박 8일 일정 중 5박 6일을 묵었던 호텔입니다. 숙박비는 1박에 20만원 내외였습니다. 주차비는 1박에 3만원 정도 하는데 다른 호텔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장점으로는 힐튼 호텔의 라군과 가까워서 금요일 저녁에 불꽃 관람에 용이해요. 호텔 뒤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별도의 방 청소가 없어요. 그래서 추가로 팁이 필요 없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와이키키 해변과 거리가 멀어서 걸어 다니기 쉽지 않아요. 버스 배차 시간이 불확실하고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렌트를 했더라도 불편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다 좋았어요. 호텔 내부도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물과 수건은 로비에 요청하면 바로 처리해 주십니다. 치약 칫솔을 제외하고는 모든 세면도구는 구비 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영장이 좋아보여서 선택하게된 호텔인데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직원들도 친절했고 물도 안준다고 후기에서 봤는데 물도 제공해주고 방청소도 원하면 해줬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예약했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대만족 했었습니다 트롤리 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하지만 4.5성급은 아닌것 같다) 객실 넓고 칫솔치약실내화 없고 종이컵을 준다 이불, 전기포트는 달라고 하면 준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위치가 좋다 특히 코트니라는 직원이 차가 견인되어 새벽에 급히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도와줘서 잘 해결되었다 All in all 고물가시대에 재방문 의사 있음!

예약하고 2번이나 이메일로 가족여행이니 방 2개를 붙여 달라고 했는데 답장도 없었고 현장에서 심지어 다른 층으로 배정해 줌. 방청소를 안 해줘서 생수를 매일 바우처랑 교환해야 하는데 체크인 할 때 아무것도 안 줘서 2-3일 후에나 알았다(체크인 할 때 문자가 왔는데 직원 이름이 vanessa 인 듯). 수건이나 티슈는 말하면 방으로 가져다 줌(이분들은 친절했다.) 밤에는 너무 춥고 소음도 심함. 방 컨디션 자체는 괜찮고 위치도 괜찮지만 프론트가 별로 친절하지 않아 별로였다.

일주일간 머물렀던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에어컨 때문에 춥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복도는 추웠지만 객실은 괜챦았습니다 수영장은 2개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나머지 한 개는 bar형태로 발만 담그는 수준입니다 주차장은 30~40달러정도였는데 바로 앞에 시간당 1달러짜리 주차장이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해주세요 다 좋았는데 설명회 들으면 여행상품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마세요 호텔분양 설명회인데 계약안한다고 하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좋은점: 가격이 다른 호텔에 비해서 저렴함, 호텔 방 자체는 깨끗하고 좋아요. 잠은 진짜 잘 잤어요. 안좋은점: 호텔 레이트 4.5성급이라는데 욕조가 없어요. 어메니티도 3.5성급 아니면 3성급정도로 느껴집니다. 허니문으로 적합한 호텔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와인 오프너도 방에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룸서비스 전화했더니 프론트까지 직접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하고 와인오프너가 하나밖에 없으니 쓰고 바로 갔다달라고하고.. 컵 달라고 했는데 플라스틱컵도 없어서 종이컵 주고.. 이런 부분은 3성급 호텔보다 못한 수준.. 그리고 발코니는 잘 되있는편이고 뷰 잘 잡으면 항구뷰 좋긴한데 여기 숙박하는 사람들이 대마나 담배를 발코니에서 미친듯이 핍니다. 진짜 대마초 냄세 역겨워서 발코니 쪽을 쓸일이 거의 없던..

두번째 방문:) 다른 호텔보다 객실이 넓은 편이에요. 오션뷰 객실은 많지 않아요. 요트선착장과 가까워서 시티뷰 객실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호텔에서 주차는 무조건 발렛을 맡겨야 합니다. 주차비가 부담되시면 근처 요트선착장쪽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시면 조금 아끼실 수 있어요. 객실 내부는 전반적인 화이트와 밝은 우드로 내추럴한 분위기예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깔끔하니 나쁘진.않아요. 화장실이 넓은 편이고 샤워기 수압이 엄청 쎄요. (등이 뚫리는 줄 ㅋㅋㅋ) 근처에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근접해요. 거기서 더 걸어가면 노스트롬랙, T.J.Maxx 등의 쇼핑타운이 있어요. 하지만 늦은 저녁에는 걸어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낮엔 괜찮아요) 최근들어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발렛파킹 편해요. 조식/이브닝 리셉션 좋습니다 물가비싼 하와이에서. 아.. 이브닝은 칵테일보다는 맥주예요ㅡ 마지막날 알아서진짜 너무 아쉽다. 여러분. 맥주드세요 꼭 샐러리+맥주는 ♾️

여길 이번에 처음 알게되서 4일간 머물렀어요. 왜 이제야 알게된건지요. 호텔이 오래되었다 했지만 객실이 정말 넓게 깨끗했어요. 전객실 스위트라 거실과 침대방 분리되어 있는것도 좋았고, 무료조식 서비스와 매일 오후부터 칵테일 맥주 서비스와 아이들 음료도 맘껏 마시고 간단한 스낵도 무료로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물도 미지근해서 놀기좋고 온수풀과 키즈풀도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한번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럭셔리 호텔은 아니지만 딱히 흠잡을 곳 없는 숙소. 와이키키 해변도 가깝고, 메인 거리도 가깝고, 주변 상권도 좋고, 트롤리 정류장도 가깝고. 하나 단점은 주차비가 하루 60불이라는건데.. 그건 뭐 여기 호텔 다 그러니 넘어갑니다. 조식은 평범한 미국 호텔의 컨티넨탈 만큼이구요. 저녁 리셉션도 그냥 칵테일 2-3종(맥주)에 과자 한두가지 정도가 전부니 기대는 하지 마시고 노을 지는거 바라보며 홀짝이시면 됩니다. 조식은 그냥 가시면 되고, 저녁 리셉션은 체크인 시 주는 종이티켓과 손목밴드 차고 가셔야 합니다. 참, 1층 야드하우스에 키카드 보여주시면 10퍼 할인되는데 야드하우스 해피아워랑 중복은 안됩니다.

3인 이상이 머물기에 가성비가 좋아요. 거실도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컸어요. 비치타월도 넉넉하게 빌려줘서 편했습니다. 그런데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서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도 있었습니다

여기엔 한국인이 거의 없었어요. 조식무료에 저녁엔 칵테일과 간단한 안주류?가 무료입니다.수영장물도 깨끗했고 직원분들 다 친절했어요 조식 오믈렛 만들어주시는 한국인 여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바쁘신 와중에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룸도 굉장히 넓고 와이키키비치 도보로 가능했고 호텔앞쪽에 상권이 쭉~~있어서 볼거리도 많고 지루하지 않았어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음식 간단히 데워먹기도 좋았습니다. 또 방문할 의향 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해변 가까이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일주일 있어보니까 오히려 중심에 있는게 더 볼거도 많고 대중교통 타는것도 좋아요!!!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웰컴 드링크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웰컴드링크, 라이브연주, 분위기, 방 모든게 좋았어요!! 소음도 별로 없고 행복한 휴가였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이어서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고, 주방은 전자렌지와 싱크대 까지 있습니다. 조식은 훌륭하다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구색은 다 갖추어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이것은 다른 근처의 호텔도 다 동일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커플로 온다면 비싸도 해변가, 혹은 해변은 와이키키말고 다른 한산한 곳으로 갈 거라면 좀 더 뒤쪽의 호텔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가족 단위라면 이 곳 이상의 위치나 사이즈는 없을 것 같아요.

7박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할때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7층 룸에서 했고 객실상태 아주 청결하고 좋아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아주 만족했습니다. 렌터카 하더라도 주차 편리합니다. 주차공간 충분! (호텔이랑 붙어있는 엔터프라이즈라는 렌터카업체 이용했는데 호텔주차장이랑 공용이라 추천. 차 상태도 굿) Tip 1. 룸슈즈는 없어서 챙겨가는것 추천 2. 객실내 커피머신 사용은 비추. 근처에 맛있는 카페 많으니깐 사드시거나 마트에서 사와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것 추천. 투숙객들이 커피머신은 대부분 안쓰는것 같아 사용한지 오래된듯한 느낌. 3. 티스푼/스푼은 없습니다. 컵은 매일 일회용컵으로 채워주심. 4. 물병대신 텀블러를 줍니다(증정). 로비나 7층에 물+얼음 정수기 있음. 오히려 편함. 5. 드라이기 바람 빵빵해서 드라이기 챙겨올 필요X.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해야해서 드라이기 중요한데 대만족! 6. 비치갈때 1층 입구에서 파라솔/비치체어/비치타올 대여 가능. 보통 아침에 빌리고 낮에 들어갈때 반납 했는데 파라솔은 인기가 많아서 종종 없을때도 있음. (빌릴때마다 1~2달러 정도 팁주는게 매너) 7. 투어같은거 버스 오는게 여기 호텔 앞으로 많이 와요. 위치 아주 굿!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 후기 - 신혼여행 호텔로 갠츈 (돈많으면 쉐라톤 가세요 이유는 아래에) - 쉐라톤 보다 와이키키 해변이랑 멀지만 충분히 바다에 수영복 입고 걸어갈수있음 - 호텔 안 수영장 없음 ㅜ 이게 유일한 단점 - 드라이기 바람 강함, 치약칫솔 없음 , 매일 무료 방 청소 해줌, 수건 매일 교체해주고 수건 많이 줌, 배게는 높은거 낮은거 둘다있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음, 슬리퍼 없음, 친절함, 창문안열림, 에어컨 빵빵함, 방 넓고 쾌적함 - 호텔에서 비치에서 앉는 의자 빌려줌 - 호텔 친절함 - 높은층 달라고 하면 줌 - 내부 조명 어두컴컴한 스타일 - 침대 좋음 잠 잘잠 - tv에 핸드폰 유튜브 연결 가능 - 해 잘 들어옴 - 할로윈 시즌에 인형찾으면 아이스크림 꽁짜임 -호텔 내부 프로그램 요가 이런거 무료임 - 텀블러 2개 꽁짜로 줌 - 물도 꽁짜로 줌 - 다시 신혼여행와도 가성비로 여기 묵을생각 있음!!

객실은 무난했지만 수영장이 쓸모 없을 정도로 작아 아쉬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대부분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17층 하우스키퍼 담당 분이 첫 날에만 정리를 하고 두번 째 날 부터 남은 날까지 얼음통을 포함, 아무 것도 정리를 안 하고 수건만 바꿔주는 모습에 좋은 인상이 남지는 않았습니다(매일 팁도 줬음). 위치는 바다와 다소 거리가 있어 아쉬웠지만 어디든 가까워 주변 맛집을 투어하기에 좋았습니다 결론, 17층 하우스키퍼 분은 바꾸거나 진지하게 업무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호텔을 많이 사용해 본 경험과 일해 본 경험도 있지만 이렇게 엉망인 하우스키퍼는 처음 봤습니다). 바다와 거리가 있는 단점을 보완하여 수영장을 리모델링해 조금 더 강화한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하얏트 센트릭 너무 위치 좋아요! 시티뷰 고층으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펜트하우스라고 따로 엘레베이터를 한번 더 타고 가야했는데 그게 좋은지 모르겠음 ㅠㅠ 살짝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했던 것도 같지만 펜트하우스라 더 넓은 공간으로 배정해주신 것 같아용❤️ 특히나 화장실이 정말 넓었고 침대도 좋았어요 와이키키 나가기도 멀지 않고 파라솔이랑 의자 비치타월도 빌려주셔서 해변가서 놀기 좋았어요! 그다음 쉐라톤 와이키키 다이이몬드헤드 오션뷰도 보냈는데 남편은 센트릭이 더 좋은점도 있었다 했어요 ㅎㅎㅎㅎ나가서 놀고 시간 많이 보내실분들음 하얏트 센트릭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

신혼여행 첫 5일 빡세게 다니려고 잡은 숙소. 첫 하와이 여행이라서 정보가 없었지만 위치도 너무 좋고 이름답게 모든곳의 센터같은 느낌이어서 적당한 걷기(와이키키 비치 메인 스트리트)와 쇼핑(메인스트리트 명품관 및 기념품샵등) 식당(주위에 아무곳에나 가도 다 실패없는정도) 편의점(abc stores) 마트(target and etc) 다 가깝고 좋아서 너무 좋음! 가성비로 잡기에도 무난하고 너무 바다쪽이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밸런스 정말 좋은곳!! 바로 아래 스타벅스도 있고 이야스메 무스비 간식 도시락 맛집도 바로 맞은편 쪽에 있구 인기 가성비 우동집도 3분내에 있고 호텔내에 한국 컵라면도 파는(K 라면ㅋㅋㅋㅋ) 너무 편리하고 잘 잡았다라는 생각뿐이 안드는 곳. 굳이 단점을 뽑자면 호텔내 수영장이 얕고 작으며 그래도 따뜻한 자쿠지가 한쪽에 있어서 가벼운 일광욕 휴식이나 오후에 따뜻하게 몸을 녹이긴 조용하고 충분함! 우리는 와이프가 타고싶어하던 지프를 빌려서 왔는데 천장이 닿을것 같은 느낌에 공포 스러웠지만 절대 닿지 않음ㅋㅋ. 난 미국에서 살다 왔지만 호텔 경험이 많이 없어서 몰랐는데 숙박중 주차비가 따로 있음 데일리 50불정도인가고 발레파킹 포함하면 데일리 70불정도? 라는듯. 관광명소 별 관심 없으면 차 렌트 안하고 비용 많이 아낄 수 있을듯. 가성비 좋은 깔끔 호텔!

일단 주변 상권과 가깝고 객실도 깨끗하다. 바퀴벌레 등은 볼수 없었다. 바로 밑에 스타벅스가 있고 주변에 ABC스토어,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등이 있어 좋았다. 단, 조식당이 없어서 아쉽다.

머무는 동안 벌레 이슈 없었고 위치가 좋았어요. 비치까지는 조금 걸어가야했으나 멀지않고 오히려 비치와 조금 떨어져있어 밤에 시끄럽지 않았고 주변 상권이 슬세권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3세 이하 아가들에게는 좋을수 있겠어요. 대신 자쿠지가 있어 자쿠지 이용했습니다. 하와이에서 이정도 컨디션에 이정도 금액이면 매우 만족이에요 👍👍 2퀸베드룸 묵었는데 베드 하나에 성인2인 가능해요. 단 남성2명은 조금 힘들어보입니다!

객실은 이용하지 않고 1층의 딘앤델루카 방문에 많은 기쁨을 누리고 왔음.

최고의 직원들과 최고의 객실 도착했을 때부터 마중 나와주고 모든 것을 챙겨주어서 너무 좋았다 해변과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감수할 만큼 최고의 호텔

리츠칼튼은 와이키키해변과 거리가 있다는점을 제외하고 너무 좋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가 있고 발코니도 꽤 커요!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할수 있어서 깔끔하고 바로 아래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진짜 편리해요. 리츠칼튼에서 4박 비슷한 다른호텔에서 4박했는데 비교가 많이 되더라구요. 또 갈 생각입니다! 한국인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한국분들 리뷰가 너무 좋아 저희도 이곳에서 3박 머물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3곳의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이곳에서의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스태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새것같아요. 26층에 있었는데 바다도 보이고 옆쪽 야트장도 보이고 메인 샤핑거리도 보여 정말 아름다웠어요. 저녁때 발코니에서 보는 일몰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위치는 메인 샤핑거리의 끝쪽에 위치되어있어서 걸어서 2-3분안에 여러명품샵, 백화점, 면세점등이 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릿츠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서 베이커리와 수비니어, 와인등을 팔아 멀리나가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영장 수리로 작은 수영장 1개만 열었던게 아쉬웠고 낮에는 수리로 조금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메인 침대는 아주아주 편하고 크기도 큰데 비해 소파베드는 잠을 자기에는 다소 불편하니 참고하시구요.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격이 다른 서비스와 깨끗하고 잘 정돈된 객실상태에 만족합니다. 트럼프보다 낫습니다. 위치도 비치나 쇼핑 모두 걸어서 가능한 중심가에 있고 특히 2개의 수영장중 성인풀은 24시간 이용가능합니다.

와이키키와 멀지 않으면서 조금 안쪽으로 자리해 시끄럽지 않고 편리했다. 타 호텔 리조트와 달리 리조트 피가 없는 것이 장점. 다른 장소 대비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 동반 손님이나 한국인 숙박객이 거의 없고 대부분 커플단위 미국인 투숙객에 소수 일본인들이 이용하는 느낌. 아이들이 적어 쾌적하게 느껴짐. 수영장의 경우 성인 풀장이 아예 따로 분리되어 있어 조용함. 직원들이 모두 매우 친절하다. 하와이에서 보기 드문 최신식 시설. 조리도구 및 식기도 모두 완비되어 있어 요리해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하우스키핑과 프론트 및 컨시어지, 주차관리 직원 모두가 대단히 친절하고 매너가 좋다. 투고한 사진은 22층 ewa 타워 객실입니다.

오늘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하와이 꽃다발 걸어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ㅎ 엘리베이터 사용법을 직원분이 엘리베이터 까지 오셔서 직접 알려주시네요. 자려고 침대를 펴보니, 모래가 있어서 연락했더니, 5분만에 오셔서 갈아주심. 도와드리려 하였으나(빨리 자고 싶기도 하고..ㅎ), 자기 일이니 괸찮다고 하시네요. 하와이 첫 방문이고, 호텔은 4곳 을 갔었는데, 칼튼이 비싼 만큼 직원 친절도는 제일 높은것 같습니다. 하와이에서 마지막 호텔인데, 잘 잡은 것 같네요.

시설은 좋은 편이고 위치도 라군이나 해변 그리고 수퍼풀과 가까워요. 주차비는 매우 비쌉니다. 가까운곳에 하버주차장이 있으니 주차가능한 구역 잘물어 보시고 주차하면 1시간에 1달러로 주차비를 무척 아낄수 있습니다. 아침에 외출했다가 오후에 주차한다면 하루에 10~15달러로 주차 가능합니다.

난 힐튼그랜드베케이션 회원이다. HGV는 회원들을 오너라고 부르는데 아마도 아주 작지만 지분을 샀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나 보다. 얼마전까지는 그랜드아일랜더를 힐튼하와이안빌리지 최고의 숙소로 뽑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생각이 변했다. 그랜드와이키키안이 리모델링 되면서 그랜드와이키키안에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가전제품으로 변경되어 있었는데 그랜드아일랜더엔 예전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의 구식 가전이 비치되어 있다. 솔직히 가전제품은 이제 삼성전자나 엘지전자 제품이 더 좋은 것을 모두 알고 있지 않나? 게다가 객실의 크기도 그랜드와이키키안이 그랜드아일랜더 보다 더 큰것 같다. HILTON HAWAIAN VILLAGE에 투숙 하려한다면 첫번째 선택은 이제 그랜드와이키키안이 맞는것 같다.

힐튼 라군 입니다 금요일 저녁때 불꽃놀이가 장관입니다 힐튼 내에서의 위치는 좋습니다 다른 곳 가기에는 좀 걸어가야 됩니다 다만 객실이 조금 오래되어서 클래식합니다 소파베드 매트리스가 다 무너져 있어요 세탁기도 하나 고장나 있어서 불편하네요

매번 갈때 마다 만족함. 위치적으로 상당히 좋음. 바닷가도 가깝고 쇼핑몰도 가깝고 안에서만 놀아도 할 것이 많음. 2층 로비에서 식수도 리필해 먹을수있음. Satisfied every time I go. fairly good in location. The beach is close and the shopping mall is close, so there are many things to do even if you only play inside. You can also refill drinking water in the lobby on the second floor.

가족 단위로 오는 장소로는 괜찮다.하지만 아일랜더가 최근에 지어진 빌딩임에도 불구하고 청소상태가 매우 엉망이다.룸 컨디션을 중요시 한다면 여기를 제외시키는것이 좋다.나는 청소 도구 몇가지를 사서 내가 청소를한다ㅋㅋ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만족한다.나는 하와이에서 2달을 지내기때문에 한달 힐튼 베이케이션 클럽 이용하고 결국 나머지 한달은 다른곳으로 간다.힐튼 빌리지 자체가 매우커서 사실 저녁에 불안하거나 무섭지 않다.연인들끼리는 여기 호텔 피하시길.돈 더주고 할레쿨라니, 리츠칼튼..등 다른호텔로 가시길. 나머지는 만족!알라모아나센터 가깝다~ 와이키키까지 거리는 있지만 걸어가기에 무리가 없어요.

뭐라 할 수 없는 훌륭한 숙박 및 휴양 시설입니다. 렌트비에 비해 주차료(1일 57불+tax)가 많이 높고요. 아주 잘 지내다 왔습니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내 호텔 중 하나. 리조트 형식으로 식사를 만들 주방과 세탁기.건조기 등이 구비된 호텔.깨끗하고 친절한 곳.애들과 가신다면 방키를 팔찌로 달라고 하시면 편리하십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는 항상 하와이 음악을 흘러나오는데 너무 좋았어요.

힐튼 호텔 쪽에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주요 와이키키 쇼핑 거리 한가운데 있어 걸어다니며 구경하구 쇼핑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 와이키키 해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인데 하와이안 로얄 센터를 가로질러 가면 그나마 가깝고 햇빛노출도 적어 좋음. 하와이안로얄센터 바로 앞이라 언제든지 나가 쇼핑하기도 좋고 트롤리 정류장으로 티갤러리아도 매우 가깝고 위치는 최고. 근데 좀 오래된 리조트 느낌인데 그건 여기 어디나 좀 오래된 듯 함. 수영장과 자쿠지는 매우 작고 좁음. 수건은 주지만 교체해달라고 전화해야함. 비치되어 있는 샴푸와 린스 그리고 바디로션은 (바디샤워 없음) 손가락만 하기 때문에 마트에서 사거나 제법 큰거 들구 와야함. 에어컨이나 냉장고나 그외 시설들은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 없고 음식해먹을 공간이 충분함. 다만 방음은 거의 없...

와이키키 비치에 접근하기 용이하고 시내의 여러쇼핑몰과 음식점이 주변에 많고 트롤리등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과 스파는 수리 중이에요. 다른 숙소에 있는 수영장은 더위 때문에 꽤 걸어가야 해요. 특히 저는 장애인인데 말이죠. 그래서 좀 실망스러웠어요. 해변은 더 가깝지만 장애인 투숙객에게는 불편해요. 객실은 잘 꾸며져 있고 넓습니다. 비치 워크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아요. 모든 것이 한가운데에 있어요. 그래도 즐거운 휴가였지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온수 욕조에 앉아 있는 게 정말 기대됐어요. 적어도 투숙객을 위한 이동식 온수 욕조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과 스파가 거의 2년 동안 문을 닫았다고 들었어요. 예약할 때 그 사실을 말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원문) The pool and spa are under repair. The available pool at another property is quite a walk away in the heat. Especially if you are handicapped which I am. So quite disappointed. Beach is closer but hard for disabled guests. Rooms are well appointed and roomy. Excellent location at Beach Walk. In the middle of everything. It was still a fun vacation but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swimming in a pool and sitting in the hot tub. I feel like they could have some portable hot tubs for the guest at least. I was told the pool and spa have been down for almost 2 years. That should have been said when I was making the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까웠습니다. 해변, 레스토랑, 쇼핑가도 가깝습니다. 저와 딸아이 둘이 묵기에 딱 좋은 크기의 객실이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주차였습니다. 주차장이 부족해서 주인이 주차할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1주일 숙박에 1박에 60달러라니요? 며칠 동안 다른 곳에서 주차 공간을 찾아야 했습니다. 리조트 투숙객에게 더 나은 할인이나 주차장을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매일 밤 리조트 이용료를 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Wonderful stay. Close to everything Beach, restaurants ans shopping. Perfect size room for just me and my daughter. Our only issue was parking. Thr lot didnt offer much for owners to park. $60 a night for a week? We had to look for parking elsewhere a few nights. Maybe offer a better discount or a parking garage for guest staying at the resort. We are already being charged a resort fee every night as well.. otherwise had a wonderful stay

(Google 번역 제공) 클럽 윈덤에서의 엇갈린 경험! 최근 클럽 윈덤 호텔에서 4일을 보냈는데, 정말 엇갈린 경험이었어요. 위치는 최고였어요. 멋진 쇼핑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바로 옆에 데니스가 있었거든요. 게다가 해변도 좋은 장점이에요. 하지만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어요. 직원에게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직접 버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짜증 났어요. 수영장도 숙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없어서 정말 아쉬웠어요. 일찍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꼼짝도 안 했어요. 게다가 청소비까지 받았어요. 장거리 여행 후에 듣고 싶은 말은 아니었어요. 전망이 전혀 안 보여요! 그나마 다행인 건 비치 타월을 제공하고 해변에서 파라솔과 의자를 빌릴 수 있다는 거예요. 전반적으로 위치 때문에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다음에는 다른 윈덤 호텔을 이용해 볼까 생각 중이에요... (원문) Mixed Experience at Club Wyndham! We recently spent four days at Club Wyndham Hotel, and it was a mixed bag. The location is a winner - it's got a great shopping center, restaurants, and Denny's right next door. Plus, the beach is a nice perk. However, the service was a letdown. When we asked the staff to take out our trash, they basically told us to do it ourselves. Not cool. The pool was also out of commission during our stay, which was a bummer. We tried to check in early, but they wouldn't budge. And, to top it off, they hit us with a cleaning fee. Not exactly what you want to hear after a long trip. No view! On the bright side, they do provide beach towels, and you can rent umbrellas and chairs on the beach. Overall, I'd say the location makes it worth considering, but be prepared for some rough edges. Maybe I'll try a different Wyndham locatio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숙박 기간 동안 수영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더 실망스러웠던 건 직원들이 하루 종일 앉아서 아무런 진전도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수영장이 2년째 운영 중단 상태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객실과 해변과의 근접성은 만족스러웠지만, 더위를 식히고 싶을 때마다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고 바다까지 걸어가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하루 주차 요금 60달러는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 10일 동안 묵었는데 주차비만 600달러나 들었습니다. (원문) I was disappointed that the pool was not operational for owners to use during our stay. What made it more frustrating was seeing workers sitting around all day with no visible progress being made. I read online that the pool has been down for 2 years now. We did enjoy the rooms and the close proximity to the beach, but it was inconvenient to have to walk to the ocean every time we wanted to cool off instead of using the pool. Additionally, the $60 per day parking fee felt excessive. We stayed for 10 days so it was $600.00 just for parking alone.

(Google 번역 제공) 시설은 아주 훌륭하고 새로 단장했습니다. 수영장이 문을 닫아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운영 중이라고 했는데, 아무도 작업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타임쉐어 소유주에게 하루 60달러 주차비를 보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관리비와 타임쉐어 요금을 내고 8일 동안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수건과 행주는 직접 세탁해야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는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주차 관리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저희가 매일 드나들 때마다 항상 저희를 기억해 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Very nice updated facility. Disappointed that the pool was closed. They said it was supposed to be operating by the time we got there. But never saw anybody working on it. They also should comp the owners of timeshare for the 60.00/ day parking. That was ridiculous being as we pay maintenance fees and the price of a timeshare and no maid service for eight days. We had to wash our own towels and dish cloths . Front desk and concierge was nice and friendly and helpful. Good location . Parking attendants were very friendly, always remembered us as we came and went out daily. Top notch guys.

수영장 크기가 매우 작았지만(깊이 3ft, 0.9m) 그 부분 외에는 다 만족한다. 참고로 객실 크기는 작은 편이었다.

위치도 너무좋고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객실 컨디션이 최고였음. 루프탑 수영장은 진짜 좁다. 그런데 분위기는 매우 좋았음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예전과 달라진점이 객실청소를 매일 해주어 깨끗했어요.넓고 쾌적하고 주방기구들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들을 먹기 좋았어요. 수영장은 공사중이어서 못갔지만 좋아지면 좋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깨끗한 방, 친절한 직원, 편한 침대, 주변에 쇼핑과 식사가 가능하고 취사도 되며 10분 걸으면 와이키키 해변입니다.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주방과 넓은 욕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객실이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아 유명한 식당, 쇼핑센터 등을 방문하기에도 적절합니다. 아주 멀지는 않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해변과의 거리가 가깝지 않기 때문에,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숙소를 왔다갔다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 위치와 가격이 괜찮습니다

호텔자체는 좋았지만 베이케이션설명회 담당자가 거짓말해서 여행 망쳤어요. 계약 사인하고 하루 생각해보고 취소하라더니 다음날 취소하니 다이아몬드헤드 오르고있는데 직접 와서 취소하래요. 그것도 몰랐냐고 비꼬아서 더 화났어요. 컴플레인 올리고 징계받는다고는했는데 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간혹 화장실 비데가 전원연결이 안된 방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세탁기가 고장난 경우가 있음. 엘레베이터 밀리는 시간에는 20-30분 넘게도 기다려봤음 ㅜㅡㅜ

특히 한국사람들 주목! 요즈음 배케이션 상담하는데 절대 싸인하지마세요 여직원 소개시켜주고 마지막엔 mr.Han 이라는 사람 와서 무뚝뚝하게 조폭같이 인상쓰면서 지금 싸인안하면 죽일것같은 표정지음 그것도 고객 앉아 있는데 뻣뻣이 일어서서 싸인강요 ㅎ 고객한데 1%라도 smile도 없음. 진짜 어이 없었음. 마치 중고차 매장방문해서 차팔이 조폭인줄알았음. 그리고 제시한가격도 어이없었음 ㅎㅎ 한국사람 개 호구로 보지마라. 진짜 그딴식으로 고객응대하면 진짜 혼난다. 리세일러 가격이 좋아요 여러분... 직원인 주제에 무슨 고객 바퀴벌레 보는 식으로 보냐.. 진짜 거기서 말을 안했지 개 기분 나뻤다. 가격이 싸도 싸인 안했다. 어지간하면 계약 싸인해주려고 했다.. 그딴식으로 고객 응대하지마라

타임세어입니다. 편리한 숙소입니다. 카하나모쿠 라군과도 가깝고, 잔디 광장도 바로 앞입니다.

라군 너무 좋고 풀장에서 놀기 좋아요.

한적하고. 아이들과 놀기 좋습니다.

가족끼리 아주좋음

객실은 아주 오래된 모텔같은 느낌 위생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괜찮은 편이다. (베게나 수건의 얼룩, 테이블의 먼지, 화장실 곰팡이 등..) 취사객실에는 모든 주방도구가 구비되어 있다. (냄비, 후라이팬, 조리도구, 식기 등) 몇박을 하든 룸클리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없고 필요하다면 프론트에 요청 시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청소는 필요없으나 수건 교체나 쓰레기통을 비워달라고 했는데 안해줘서.. 프론트 직원을 닥달(?)해서 3박 중 1번 수건교체와 쓰레기를 비워줬다. 그래도 다행인건 수건을 넉넉히 제공하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비치타올은 매일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체크인 시 받은 타올을 체크아웃까지 쓰고 반납해야 한다. (비치타올 엄청 큼) 크리스마스 극 성수기라 호텔 비용들이 너무 치솟아서 대안으로 선택했기에 단점은 그러려니 넘길 수 있었으나 가족이나 커플들이 오기엔 좀.. 위치는 완전 좋다. 호텔 바로 앞에 핑크트롤리 정류장이 있고 좀만 걸어가면 더버스 정류장이 있어 다이아몬드헤드 가기도 편하다. 건너편엔 바로 인터네셔널 마켓, abc 마트 등이 있어 먹을 거리도 쉽게 투고해서 룸에서 먹기 편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진 못했지만 마루가게 우동집도 호텔 바로 앞이다. 직원들도 시크한 듯 하지만 친절하다

좋아요 부킹닷컴 리뷰에 장점 길게 적어서 여기엔 짧게 적자면... 위치 최고에요. 와이키키해변. 더버스정류장. 트롤리정류장 다 코앞이에요. 주요 쇼핑센터도 근처에 있구요. 간이주방이 있어서 요리가능해요. 스테이크랑 로브스터 구워먹었어요 ㅎㅎ 수건 넉넉하구요 체크아웃 직원 (흑인(?) 여자분)만 불친절하구 다른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요. 아쉬운점은 수압이 더 강했더라면 완벽했겠어요. 빨래건조대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어요.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해요!!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위치최고 International Marker place 입구 건너편 위치하고 Subway 뒷집이며 마루카메 우동집 뒷집 각종 트롤리횐승장(T갤러리)가 도보8분 와이파이 잘됨 간이 키친으로 식사도 간단히/거나하게 해결할 수 있음 수건 리필도 잘 해줌 빨래건조할 베란다 없고 붙박이 침대로 되어있음 그래도 강추

벌레 있음 침대 엄청 낡음.. 다른건 괜찮은데 베드버그 있어서 소독약 잔뜩 치고 잤었어요. 프론트 흑인 여자분 불친절합니다. 만족스럽지 않았던 숙소

주방구비.식대절약가능.구건물이나,주변보다저렴.ykk중심상업지역.샤워실은작으나숙면가능함.

잠잘 시간에 주변 나이크클럽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객실은 다소 구식이고 침대는 좀 더 편안했으면 좋았겠지만, 모든 것이 기능적이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수건도 새것이었습니다. 리셉션 운영 시간과 그 시간 외에 문을 열 경우 요금이 부과된다는 안내도 명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밤에 건물 앞에 경비원이 상주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옆 건물에서 밤새도록 나이트클럽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지만, 잠이 얕은 사람은 다른 호텔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리셉션 운영 시간 외에 체크아웃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문만 닫고 열쇠를 안에 두고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저렴한 호텔이며, 와이키키 비치에서 이 가격대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for one night. The rooms are a bit old-fashioned, and the beds could be more comfortable, but everything was functional. The room was clean, and the towels were fresh. Reception hours and the charges for opening the door outside of those hours were clearly communicated to us.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for families, as it apparently requires a security guard at night in front of the building. You can also hear the nightclub next door throughout the night. It wasn’t too loud for me, but light sleepers may want to consider another hotel. Checkout outside of reception hours was convenient — we just closed the room door and left the keys inside. Overall, it is a budget hotel and provides what you can reasonably expect in this price range at Waikiki Beach.

객실이 너무 오래되어 녹슬어있고 객실청소도 팁도 나뒀지만 제대로 안해준날이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에는 다이아몬드 헤드였지만 칼리아 타워도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인테리어가 세련된 19층에 제빙기 있었습니다. EV 나오고 오른손 곧 야경도 깨끗 (원문) 前回はダイヤモンドヘッドでしたが カリアタワーも良かったです エレベーター内装がおしゃれで 19階に製氷機ありました。 EV出て右手すぐです 夜景も綺麗

(Google 번역 제공) 거기 있는 동안 파업을 당했어요. 서비스실이 없습니다. 곳곳에 쓰레기와 먼지가 있습니다. (원문) Got a strike while there. No service room. Garbage and dust everywhere.

(Google 번역 제공) 5층에 있는 훌륭한 수영장. (원문) Great pool on 5th fl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