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50 최고의 공원과 정원

25/10/08 방문. 공원이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예뻐요. 벚꽃 필 때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여유롭고요~ 딱 요즘 날씨에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즐기고 싶은 공원이에요 스타벅스는 공원 규모에 비해 넘 작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어서 못 갔네요 규모가 크니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도심 속의 허파 사무라이들의 놀이터라는 신주쿠 교엔 입장시 500JPY입장료가 있으나, 공원의 웅장한 넓이와 깔끔함을 보면 납득이 간다. 도쿄의 유흥가인 신주쿠 옆 공원이 이 정도로 깨끗이 관리되려면 소액의 입장료는 필수일 것. 도심지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오전에 잠시 들르기 너무 좋은 곳.

산책하기 좋은 공원. 구글맵 상으로는 꽤나 넓어보이는데 전체 다 돌아다닐만한 거리이다. 숲 같은 곳도 있고 넓게 펼쳐진 곳도 있어 여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철에는 유명하다는 것 같다. 여름에는 땀 흘릴 각오 하고 가시길. 양산 필수.

최고의 공간. 도쿄에서 단 한 곳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주쿠 교엔을 선택할 것이다. 여유의 정원.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속의 모든 번잡함이 고요히 사라진다. 시간의 흐름마저 느려지는 듯한 평온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도쿄를 찾는 이라면, 이 아름다운 정원만큼은 꼭 방문하길 권한다.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입장료를 받는게 이해가 되는 공원이에요. 넓고 조용하고 스타벅스..도 좋아요. 물론 내부 테이블 경쟁이 치열해서 앉기 힘들지만... 그래서 다들 바깥 벤치에 앉더라구요. 도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티켓보여드리면 재입장 가능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방문한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고, 주변 가게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소풍온 기분도 들더라구요. 사람 북적이는 도쿄 시내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라 생각해요.

25년 11월 10일 방문. 국화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축제'라고 하지만 작은 문화전? 전시회? 느낌이었습니다. 동양의 센트럴 파크라고 할 법한 이 곳을 보유한 도쿄가 매우 부러운 지점 중 하나였습니다. 날씨도 정오 무렵 갑작스런 소나기로 하늘이 흐릴 까봐 미리 실망했지만 아주 말끔히 갠 하늘 덕에 더욱 좋았습니다.

그저 걷기 좋은 곳, 다만 호수? 쪽은 공사중인가 싶어서 못 들어갔습니다. 잔디밭에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돗자리를 들고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요요기 공원을 도쿄 방문 때마다 일정에 꼭 포함시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서울 시내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규모의 공원이라 상당히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에 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분, 그 반대의 성향을 지니신 분들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공원의 공간적 범위가 굉장히 광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사람 간의 간격이 매우 넓어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도쿄에서 쇼핑만 하셨다면 해당 장소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래도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고, 더운 거보다 추운 걸 더욱 선호하지만 12월 도쿄 날씨는 정말 선선한 가을 느낌 그대로여서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은 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지만 저는 셔츠 한 장만 걸치고 다닐 정도로 시원하게 다녔었거든요.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오늘날, 이 기분을 다시 만끽하고 싶습니다 :/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2025년 여름 기준 공사 중이라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여행 일정이 짧은 편이라면 근처 메이지신궁만 가고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요요기공원: 요요기공원은 시부야, 하라주쿠 사이에 펼쳐진 광활한 도심 공원이었다. 아침 9시에 가서 한 시간정도 천천히 걸었고, 뛰는 사람, 사이클 하는 사람, 반려견 산책하는 사람들로 활기찬 느낌이였다. 잔디밭은 피크닉하기 좋았고, 깔끔한 산책로가 인상적이었다. 중앙 연못이 보수 중이라 못 본 건 아쉬웠고 일부 구간 공사로 동선이 제한됐다. 입장료는 무료였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공원이 꽤 큰 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휴식을 줍니다.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도 아니고 초입까지만 들어갔다가 나왔지만 좋았어요 ㅋㅋ 조금 들어가다보면 오른편에 식사하거나 마실 공간도 있구용 ! 뭔가 웅장 울창 그런느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와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참 예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스윽 다녀올만해요 !

우에노공원 규모가 상당히 커보였고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국립서양미술관들이 있어 방문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아오모리현 특산물 장터가 열려 사과, 해산물, 사케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단풍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평일에 갔어서 였는지 견학온 일본 학생들과 사람들이 부쩍였어요. 근처 스벅이나 카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공원 산책하고 근처 미술관관람도 하고 우에노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도쿄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마지막 날에 역에 짐 맡겨두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냈어요. 공원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가을에 가시길 추천해요. 오래된 큰 은행나무들이 예쁘거든요.

1.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 부터 (北桔橋門) 시작하면 오르막길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하철 화장실이 더 깨끗합니다. 3. 아름다운 곳인 만큼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늘에서 휴식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4. 입구 바로 근처 지도에 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세요.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무료 입장하여 즐거운 산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료라 좋습니다. 고쿄의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관람가능한 구역입니다. 공원에 앞서 이곳은 일본천황가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에도성 유적지에는 본환만 남겨져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입장료는 없었고 입구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12시쯤 방문했는데 그때는 줄이 길지 않아 바로 입장했으나 관람을 마치고 나온 1시 이후에는 줄이 길었었다. 방문시기가 3월이었는데 그때는 여러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고 겹벚꽃도 있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도시락을 챙겨와 돗자리 펼치고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 좋아보였다. 생각보다 넓으니 여유롭게 관람 하길 원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황거에 붙은 공원으로써 에도성 흔적만 있고 건물이 많이 없는 유적지라서 볼 것이 크게 없지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는 일본의 심장.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하며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좋을 것 같으나 옛 건축물 등 볼 거리는 많이 없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기대 이하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면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멋있으나 약간 말똥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카이라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고층 빌딩 많은 것이 꼭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투어를 신청하고 고쿄 안까지 들어가면 볼 거리가 더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11.8 고쿄 황거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유 문화자체가치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서 노약자와 장애인은 좀 관광하는데 힘이 들 수 있어요

고요한 정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 방향의 문으로 가실 수 있고 어디로 들어가시든 맨 마지막 까지 가신 후 하나 씩 배신 후 반대 방향으로 나오시는게 동선이 좋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정원이나 해자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노카시라 공원은 키치조지 남쪽에 위치한 큰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5월에 방문했을 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큰 나무들이 많아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 좋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모습은 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겁니다. 관광객이 많은 키치조지지만, 이 공원에 오는 사람은 아마 반 정도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습니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박물관에 가는 사람들이 거쳐가기도 합니다. 근처에는 키치조지 역과 이노카시라 역이 있습니다. 시부야 직행 열차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역으로 가는 길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카페, 식당들도 많습니다. 키치조지는 도쿄 내 살고싶은 지역 1위로 꼽히는 곳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직접 다녀오니 알겠습니다. 여유롭고 깨끗한 동네와,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이쪽으로 숙소를 잡고 싶습니다.

자연과 도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힐링 오아시스. #이노가시라공원 공원 안에는 동물원이나 카페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나 커플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천천히 산책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편안하게 느껴져요.
다음에는 봄,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찾아와서
보트를 타고 꽃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그런 특별한 경험도 해보고 싶어요.
기치조지 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가볍게 들를 수 있는 점도 이곳의 큰 매력이에요. #이노가리가공원역 주변에는 개성 넘치는 잡화점과 옷가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공원의 푸른 자연에 둘러싸인 이 지역에서는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유니크한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산책 중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가게들이 많아서, 느긋하게 쇼핑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왜 키치조지가 일본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 1위인지 제대로 알게됐다. 이 공원은 자체만으로 휴식을 준다. 잔잔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여유 이 곳 만이 주는 감성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공원 규모가 꽤 크지만 지치지 않도록 벤치도 곳곳에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에 멘션이 있던데 저도 여기에 살고 싶네요

드라마 배경으로 알게됐고 도쿄오면 꼭 오고싶었어요 걷기만해도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담에 일본오면 꼭 이근처에 숙소를 잡아야겠다 생각들었어요 시내로 돌아오는길이 아쉬웠어요 너무 좋았어요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벚꽃 맛집이었구나😭 10월 쾌청한 하늘, 연못 위 오리 배, 솔솔 불어오는 바람, 울창한 나무그늘에 멍때리며 쉬기 좋았습니다. 물들기 시작하면 단풍도 예쁠 것 같아요:)

평화롭고 좋습니다. 400엔(4000원)에 동물원 구경도 가능합니다. 현지 느낌 물씬나는 공원이라 좋았습니다. 언어의 정원 떠오르는 느낌이라능

벚꽃시즌은 모르겠지만 여름에는 그냥 일반적인 공원이네요 기치조지를 방문하면서 들렀지만 굳이 일부러 방문하지는 않을 듯…

입장료는 300엔.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쉬운건, 행사때문에 티하우스에 예약한 사람들만 받고있어서 못 갔다는것, 가는길에 벤치가 몇 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

도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곳 중 하나였습니다. 거대한 빌딩 숲 바로 아래에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연못에 비치는 풍경과 잘 가꿔진 소나무,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심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경험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츠키지시장에서 시달리고 간 공원입니다. 일단 평화롭고 좋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늘진 공간도 있어서 좋았구요. 공원내의 찻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기 어려웠습니다.

여긴 그냥 너무 좋습니다 접근성은 신주쿠쿄엔이나 메이지 진구보다 떨어지지만, 저는 도쿄에 관광오면 꼭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크타워하루미에서 하마리큐은사정원까지 걸어갔어요. 도심에 잘 가꿔진 정원같은 공원이라 관광객이 많아요

한적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추천. 맑은 날이라거나 벚꽃, 단풍 시즌이라면 추천합니다. 본전 생각은 나지 않았어요.

여기 밥은 그다지...먹을만한게 못됨..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다. 밖에서 먹고 들어오거나 정 이 안에서 먹고싶으면 도시락 싸오는거 추천. 도시락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진짜많다. 3명이서 가면 페달보트를 탈 수 없으니 방법은 그냥 배 타는건데...진짜 어렵다.. 겁나 힘들고.. 그치만 재미는 있었음. 다들 어쩜 그리 잘 타는지.. 우리 배는 거의 빙글빙글 돌기만 했다 ㅜㅜ 그리고 호수는 좁은데 배는 엄청 많이 띄워서 보트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많음. 우리 배는 5번정도 부딪혔음. 심하게 흔들릴 정도는 아니고 걍 콩~ 하고 하하호호 하는 정도? ㅎ 근데 왜 배 타는데 구명조끼를 안입히지...? 한국에선 무조건 다 입히는데; 위험할 것 같다. 특히 페달 보트 말고 일반 노젓는 배 타면.. 뭐 편해서 좋긴 했지만 은행나무 거리가 있는데 진짜 좋았다. 한국에서 맨날 보던 은행나무지만 스케일이 달랐음. 물론 냄새는 엄청났다... 이외에도 볼건 많음. 스이카나 패스모 카드 이용해서 입장 가능함. 이건 진짜진짜 좋았다 현금 안꺼내도 돼서 편리함.

여행으로 왔어도 한번쯤 들러보면 좋은 곳 하루 종일 봐도 충분한 크기의 공원에 다양한 꽃 봄에는 벚꽃도 볼 수 있고 호수에는 보트도 있음 주말에는 데이트 하는 연인, 가족들이 많지만 워낙 넓어서 불편하지 않음

입장료가 있지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관리가 너무너무 잘되있어요 최고에요. 가을에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너무 반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서 쉬다가 오는 공원이에요. 반드시 꼭 아침일찍가서 느긋히 쉬다 오시는걸 추천해요.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넓어서 자전거로 다니는게 좋을듯. 관리가 잘되어있고 튤립이 정말 예뻐요. 지금 계절에 강추합니다

공원은 만족스러웠으나 공원 내 지도, 안내도가 너무 보기 힘들고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알아보기 힘듦.

골든위크때 방문했습니다... 꽃들이 정말 이쁘고 다양해서 좋은 곳 골든위크엔 공원이 아니라 인간숲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인 입장료 450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감수했다.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 코스 내에서만 이용가능해 안전하고 쾌적하지만, 코스 밖으로는 끌고 나가는 것 조차 불가능. 여러모로 불편했다. 넓은 초원에서 피크닉하기엔 좋겠지만, 대체할만한 좋은 공원은 이 곳 말고도 널려있다.

교코 근처의 공원.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다. 2024년 10월 27일까지 무슨 원예 관련 대회 중이라 전시, 노점상을 볼 수 있다. 노점상에서 꽃이나 여러 화분, 꽃과 관련 없는 것들도 꽤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함.

도심속 공원. 커피전문점들도 있어서 산책하다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가지 시설이 같이 있고 히비야라는 도심 안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은 고맙다.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조금 어수선하다. 분수도 2개 있고 도서관도 하나 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각종 식물들과 역사적인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다.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1919년 2.8독립만세운동)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ark in downtown of Tokyo.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 2.8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February 8, 1919.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봄에 다시 왔다 출근 길에 들러서... 녹색을 맛본다 역시 공원은 따뜻할 때 와야하나보다 공원안에 레스토랑도 몇 개가 있는데... 공원을 둘러싼 녹색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요리도 훌륭하게 되지 않을까나 겨울이라... 따뜻할때 다시 오고 싶다

고쿄가이엔 끝자락에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공원. 산책하면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반려견과 같이 입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무료.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최고의 정원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다. 11시쯤 도착하여 우연히 니코상의 무료 영어설명가이드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왠지 모든것이 운명적인 일정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경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하늘에서 보면 거북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우리집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도 반가웠다. 중국의 유학자가 도쿠가와일가와 머물며 만들어진 정원 에도에서 교토까지 가는 이야기 모든 내용이 좋았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 주신 가이드 니코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도쿄돔가는길에 가까이있어 들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잠시 초록을볼수있는 정원입니다 근데.. 입장료 300 엔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한바퀴 휙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왔던 입구가 보입니다…공사중이라 더 둘러볼것이 없던걸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0엔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의자도 곳곳에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쿄돔호텔에 묵으면서 여기 뭐냐? 하고 들러봤습니다. 3월초였는데 매화가 남아있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공원부지는 상당히 크며 연못주변은 너른 평지같지만 구석으러 가면 마치 산에 온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름 번화가인것을 생각하면 여기만 다른세상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연못앞에 떡구이(!) 파는 조그만 노점 빼고는 자판기도 없고 자연 그자체입니다. 도쿠가와의 분가 중에 하나인 집의 두번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외국인은 정말 드물었음)

고라쿠엔 같은 정원은 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단풍이 흐드러지는 가을에 가는게 베스트지만 시린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겨울에 가도 좋았다.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 꽤 넓어서 산책하기 좋다. 공원 중간중간 언덕도 있어서 운동도 된다. (힘들지 않고 딱 좋은 정도) 도쿄돔시티나 인근의 카구라자커에서 식사 후 소화시킬 겸 걷기 딱 좋다.

정원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곳. 동경에 오면 꼭 와야할 곳. 3년후 재방문 리뷰도 같습니다. 거의 도쿄 최고. 가을 단풍. 봄 벚꽃은 여기가 정답. 새소리로 힐링되는 곳. 단 벚꽃과 단풍 시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쿄에 3일오면 3일 내내 이곳에 하루 종일 있을정도로 좋은 곳. 겨울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1월에 핀 매화를 보는 즐거움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볼만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긴 한데 도쿄돔 옆이라 그런지 간혹 한 번씩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은 거슬립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관리가 잘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넓지 않지만 앉아서 쉴 만한 벤치가 중간중간에 없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신주쿠 교엔이 250엔인데 굳이 이 곳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도쿄타워는 무조건 시바 공원에서 찍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거리 위치 입니다. 공원도 위쪽 공원에서 찍으면 거리도 크게 보이고 좋아요 오늘은 빛 그리고 구름 이 진짜 이상적으로 있었고 노을지는 하늘과 같이 도쿄타워를 촬영 했는데 너무 멋졌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죠죠지, 시바공원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작은 공원들...타워가 보이는곳 어디든 사진을 찍기만 하면 멋지게 나옵니다. 청량한 맑은 날에 찍는 사진도 멋집니다만 비가 오는 야간에 특유의 주황색 조명이 들어온 타워를 구경하면서 찍는 사진도 멋지게 나옵니다.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잔디밭에서 쉬지는 못했지만 날이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피크닉 삼아서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저희는 나중에 또 방문하면 반나절은 느긋하게 피크닉을 즐길 예정입니다.)

현지주민들,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공원이에요! 여기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동선이 여기저기 막혀있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도쿄타워가 어디서든 잘 보여서 휴식하기에 좋았어요

도쿄 타워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에요. 날씨가 좋을 땐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가볍게 피크닉 즐기기에도 딱 좋아요~

잔디밭 폐쇄 안내 아래 일정 동안, 잔디밭 일부 구역이 폐쇄(입장 금지) 됩니다. 폐쇄 기간: 2025년 8월 27일(수) ~ 2026년 3월 31일(화) (하루 종일 폐쇄) 폐쇄 구역: 원형 잔디광장의 일부 이유: 잔디의 손상 부위를 복구하고, 건강한 잔디 유지를 위한 보양 및 보호 작업을 위해서입니다. 방문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공원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았는데, 현지인, 관광객 모두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것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아요 도쿄 타워 명당입니다 ㅜㅜ 돗자리 필수로 챙기세요 !!!! 피크닉하기 진짜 좋아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외롭지 않고 마음 너무 좋았어요 친구나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과 산책하러 오긴 분들도 많았어요 기회되면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2024 도쿄 크리스마켓 사전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저녁공연과 먹거리로 시간 보냈고 산타가있는 메인트리와 리스.크리스마스소품등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11월 12일(토)에 갔을 때 아직 초록색인 은행잎이 있었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교통 통제로 인해 차도 굉장히 많이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 길이 독특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로수길 입니다.

메이지진구가이엔 이쵸마츠리 (11/16-12/2) 10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스 운영 아오야마 잇쵸메역에서 나와서 5분정도거리? (역에서 이쵸마츠리 단풍나무길까지) 단풍이 샛노랗게 예쁘게 물들어있었고 단풍나무길을 쭉 따라 제일 안쪽에 들어가면 축제회장이 있는데 마츠리 자체는 그냥 음식 판매하는 부스 40여종정도 구경하면서 사서 가운데 텐트에리어에서 먹는거였음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텐트자리가 좀 간당간당했는데 그냥 사서 먹으면서 걸어도 괜찮을 것 같았음 (쓰레기가 걱정이긴하지만) 회장까지 오기 전이 옆으로 빠지는 길에 야끼모노페어도 있어서 구운떡이랑 타코야끼같은 간단한 음식들 따로 판매하는 곳들도 있었음 재밌었고 단풍이 정말 예뻤음 일본은 아직은 춥지 않아서 코트같은거 걸치면 충분한 날씨임 +) 해가 일찍 지니까 나무 밑에 조명을 켜주는데 오늘 보니까 딱 4시 30분에 불이 팍 켜졌었음! 혹시나 그 순간을 찍고 싶으시면 참고하시길,,,(다를수도있지만 😂)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서 아래방향 (입구를 등지고) 쭈욱 공원을 둘러서 내려가면 은행나무 거리가 나옵니다. 고목들이어서 분위기가 되게 좋아요. 지금이 11월 중순인데 단풍이 조금 들었네요. 조금 기다렸다 왔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은행나무 거리 끝에 카페도 좋구요

평화롭고 깨끗한 곳이었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다. 공원이 무척 넓었다. 나무와 풀이 많고 중간에 물도 흐르고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에도 이런 분위기와 비슷한 장소가 꼭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금 걷다가 중간에 돌아서 나왔다. 지금(22년 12월 7일경)은 단풍이 끝물이었다. 거리에 은행나무들은 물이 들어가고 있는 것도 있었는데, 대부분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늑하고 깨끗한분위기 도쿄타워가 잘보이고 연인가족부부다 가기좋은 도심속한적하고아늑한공원

흘러가는 나날, 밥은 맛있어의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왔다. 올라가는 방법은 크게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이용하는 방법의 두 가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케이블카는 재미가 없기도 하고 뻔하기 때문에, 그리고 애니에는 리프트가 나왔기에 당연히 리프트를 이용했다. 왕복권으로 구매하여 탔는데 나름 IC 카드나 신용카드도 지원하는 최신역(?)이다. 정식 명칭 타카오산 에코 리프트는 굉장히 허술하게 생겼다. 안전벨트, 안전바 따위는 없는 상남자 리프트인데 그런 주제에 경사는 엄청 급하다. 일단 타는 것부터 움직이는 벨트 위에서 타이밍 맞춰서 타는 거 기도 하고. 거기다가 탑승 시간은 12분이나 되어(케이블카는 6분)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꽤 재밌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확실히 낭만도 있고 순수재미인 듯. 솔직히 진짜 재밌긴 했다. 그렇게 등산 시작. 경사는 적당히 완만하고 길은 잘 닦여있어서 초반은 등산도 아니고 그냥 산책 수준이다. 주변에 이쁘게 장식된 것들도 있어서 적당히 둘러보면서 올라가면 된다. 정상에 도착하니 역시나 흐려서 풍경이 엄청 좋지는 않았고 여전히 매우 습해서 시원하기는커녕 덥기는 했다. 물론 사람이 없는 것은 참 좋았지만 그래도 계절을 참 잘못 고른 느낌. 가을에 오면 엄청 기분 좋게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정상에는 뭔가 특별한 건 없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산답게 깔끔하게 전망대 같은 것들이 되어있는 느낌. 우면산 정상이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다. 포지션도 비슷할지도?

언제나 갈때마다 마음이 편해진다 후지산이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고 접근성도 훌륭하다 산에서 먹는 떡도 일품이다 낙엽이 아주 멋스러운 곳이다 한적함을 원한다면 평일 아침 일찍 가는것을 추천한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수 있으며 구두신고도 등산할수 있다 리프트를 탄다면

등산으로서는 힘든 코스는 아니라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예요 먹을 곳도 많고. 날 씨 좋은날은 정말 최고의 산책 코스입니다 가족끼리와도 좋아요

천천히 자연을 즐기며 정상까지 가는데 아주 좋음.중간중간에 사찰들이 있어 관람하는 재미도 있고 어린아이들도 단체로 많이옴.

맑은 날에 가면 후지산 볼 수 있어요 리프트나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도 정상까지 길이 좀 힘드니 편한 복장 추천합니다

캐이블카를 이용하면 가볍게 산책하듯 산행을 즐길수있습니다. 정상까지 가면서 볼거리도 있고, 준비해온 도시락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주중에도 사람이 많다는점 참고하세요.

하치오지 JR역에서 출발하여 환승 후 다카오역에 내려서 다카오산 입구로 이동했습니다.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있었는데 걸어서 오르는 방법, 전차를 이용하는 방법, 리프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매표소 우측에 코스변 이동시간이 잘 표시되어있으니 개인 사정에 맞게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차를 이용해 중간지점에서 하차했고 빨간색 코스를 이용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중간에 108계단이 나오지만 코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정상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스팟이 있는데 저는 운이 좋게 구름뒤로 후지산을 살짝 보았습니다. 하산할때는 정비된 코스 말고 자연친화적인 5번코스로 내려왔습니다. 비가 내린뒤라서 조금 미끄럽긴했지만 정말 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사이 임해공원을 선택한건 호기심을 자극 했던 것도 있지만 드 넓은 부지내에 공원들이 연계해 있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탈것과 바다공원, 수족원 등등이 이어져 있기 때문 이었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잘 정돈된 나무들과 휴식 공간들이 있어 걷다가 쉬고 그래도 좋겠더라구요. 활기찬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좋았지만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따스한 햇빛을 더 잘 머금고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작은 연못에는 여러 동식물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구경하고 놀기에도 참 좋아보였어요.

공원이 너무 커서 가볍게 산책만 했다. 바닷가나 수족관을 못봐서 아쉽다.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 다음에 다시 방문!!

도쿄만이 보이는 바다 공원. 피크닉하기 좋음.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현지인 가족이나 커플들이 나들이 많이 나옴. 바베큐 구워먹을 수 있는 해변가가 따로 마련돼 있고, 관련 장비나 물자도 판매중. 일부 구역은 람사르 조약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기도 하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됨. (애초에 수영안하면 못가는 곳) 해변이지만 모래의 색이 어둡기 때문에 기묘한 비주얼. 가벼운 물놀이는 많이 들 하지만, 깊은 곳으로의 수영은 엄격히 금지. 실제로 어떤 관광객이 가슴팍까지 물이 차는 수심에 들어갔는제 해변 전체에 수영 금지 방송이 쩌렁쩌렁 울려퍼짐. 생각보다 공원이 넓으며 수족관만 돌아도 시간소요가 많이 되어, 저녁 전까지 하루종일 있을만한 곳.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미니열차가 있는데, 교통수단으로는 못쓰고 진짜 한 바퀴 도는 용도. 도중에 내릴 수 있으며, 한 번 내리면 다시 못탐. 요금은 24년 기준 어른 350엔 대관람차와 수족관을 모두 이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대관람차를 먼저 이용할 것. 대관람차 표를 보여주면 수족관 입장료가 소폭 할인됨. 바다를 좋아하거나 힐링하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함.

가성비 너무 좋아요. 아이나 어른이나 좋아할만한곳입니다. 아쿠아리움생각하면 실망할수도있어요

뭣도 모르고 갔는데 진짜 좋았음 수족관 있는데 입장료 1000엔 이하에 펭귄, 상어 등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음 관람차는 일본 관람차 중에 제일 크다는데 그만큼 크기가 압도적이고 이거도 1000엔 이하에 수족관 티켓 보여드리면 10퍼 할인 받을 수 있었음 탈 때 사진찍어주시고 아마 관람차 도중 사진까지 해서 내릴 때 사진 받을 슈 있는데 1000엔이었나? 저는 비싼거 같아서 안찍는다고 처음부터 거절했음 거기에 마지막으로 해안가 공원 있는데 거기 분위기가 진짜 좋음 현지인 가족들끼리 텐트 쳐놓고 캐치볼 등등 활동하고있고 조깅이나 자전거도 즐기는 등 엄청 편안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럼 거기에 다리 건너서 해변에도 갈 수 있는데 여기도 상당히 좋았음 저희처럼 무계획 여행가서 시간 좀 빈다 싶으면 가보는거 츄천! 지하철로 도쿄에서 금방갈 슈 있어서 이동시간도 얼마 안걸림 아 손아파 다음 리뷰는 짧게 써야지

(2022년12월20일 방문)관람차를 타고 임해공원을 1바퀴 산책했는데요.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고 디즈니랜드도 보인게 좋았습니다.ㅎㅎ 특히 관람차는 무조건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내와 함께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휴일이라서 가족동반 객이 많았습니다. 수족관 입장료는 700엔 관람차 요금은 800엔이였습니다. 휴일에 아내와 데이트 코스로 좋았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이벤트가 자주 열리는 공원 근처에 카페들도 있어서 한번씩 가기 좋음

러닝 장소로 추천. 한바퀴에 약 2키로 이상.

넓고 분위기가 좋다. 테니스 치는 곳 있고 사람들이 구경함.

가족 단위로 나와도 오픈되고 넓어 코로나 시국도 잊고 즐길수 있어 좋음

한적하고 넓어서 산책,러닝하기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 다양한 페스티벌이 개최되지만 이번에는 라면 페스티벌. 제1막~제3막과 기간을 4일간마다, 3개로 단락지어, 각각에 13점포가 출점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2025.11.3 제3막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공원내를 구획된 페스내에는,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있었습니다. 라면 구입시에는 먹고 싶은 라면 가게에 늘어서 주문 ~ 지불이라는 흐름이 아닙니다. 사전에 5장(1장 1100엔✖️5)의 라면 구입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0시 30분 개시였습니다만, 11시의 낮에 갔습니다만, 어디도 장사로 대성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좌석에는 서식 테이블이나 8인용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서서 먹는 테이블은 적습니다. 8인용 테이블이 대다수. 단, 8인용 테이블이 많아도 방문하는 인원수는 4명 이내가 적당하다. 처음부터 공석을 차지하는 것 이외, 그 이상의 인원수로는 무리겠지요. 가위 누구식에 자리가 비어 있으므로 정리된 좌석수의 확보는 포기합시다. 자리를 잡고 나서, 거기에서 자동 응답기를 포함하여 차례로 좋아하는 라면 가게의 장사의 줄에 늘어서 있으므로, 좌석의 회전은 빨리는 없네요. 상당한 분들이라면을 들고 좌석을 찾고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경우, 가족 친척 이외라면 스푼이나 분리 접시가 있으면 편리할지도. 날씨가 신경이 쓰이지만 바람이 있으면 귀찮아. 테이블 안의 것이 날려지고, 라면의 괴로운 김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좌석의 대부분은 텐트가 아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직사 광선. 이번은 10월 하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만, 바람 있어 흐림으로부터의 햇살 등, 벗고 입을 수 있는 아이템 필연이었습니다. (원문) この場所。様々なフェスが催しされますが、今回はラーメンフェス。 第1幕〜第3幕と期間を4日間毎、3つに区切り、それぞれに13店舗が出店する仕組みな様です。 2025.11.3第3幕最終日に訪れました。 公園内を区画されたフェス内には、自由に立ち入り出来きました。 ラーメン購入に際しては、食べたいラーメン店に並んでから、注文〜支払いという流れではありません。事前に5枚（1枚1100円✖️5）のラーメン購入チケットをインタネットで購入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10時30分開始でしたが、11時の昼時に行きましたが、どこも長蛇で大盛況と思われます。 座席は、立ち食いテーブルや8人掛けテーブルがありました。立ち食いテーブルは少なめですね。8人掛けテーブルが大多数。ただ、8人掛けテーブルが多くても、訪れる人数は4人以内が適当。最初から空席を取る以外、それ以上の人数では無理でしょうね。さみだれ式に席が空くのでまとまった席数の確保はあきらめましょう。席をとってから、そこから留守番含め順番に好きなラーメン店の長蛇の列に並ぶので、座席の回転は早くは無いですね。かなりの方々が、ラーメンを持って座席を探していました。 複数人の場合、家族親戚以外ならスプーンや取分け皿があると便利かも。 天候が、気になりますが、風があると厄介。テーブル内のものが飛ばされますし、ラーメンのでかい海苔も飛ばされそうになりました。座席のほとんどはテントでは無いので、天候により直射日光。今回は10月下旬最終日でしたが、風あり曇りからの日差しなど、脱ぎ着できるアイテム必至でしたあ。

(Google 번역 제공) 고마자와 올림픽 공원 종합 운동장. 1964년 전 도쿄 올림픽의 서브 경기장으로서 정비되어 지금은 스포츠 시설 이용 이외에도 휴식의 에리어로서 대도시 도쿄의 번잡함을 잊을 수 있는 장소. 원래 유서 깊은 골프 시설이 존재. 1940년, 환상에 끝난 도쿄 올림픽의 회장 예정이었지만, 세계 대전 등의 영향으로 군사 목적으로 이용되었다. 전후에 겨우 본래의 목적이 완수되어 지금의 모습에. (원문) 駒沢オリンピック公園総合運動場。 1964年の前東京オリンピックのサブ競技場として整備され、今ではスポーツ施設利用以外でも、憩いのエリアとして大都会東京の喧騒を忘れられる場所。 元々由緒あるゴルフ施設が存在。 1940年、幻に終わった東京オリンピックの会場予定であったが、世界大戦等の影響で軍事目的に利用された。 戦後にやっと本来の目的が果たされ今の姿に。

바로 앞에 신사가 있어서 좋았음. 도청 건물을 보자마자 '이게 도청이라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대함. 역시 세계 4대 도시의 도청답다라는 생각이 듦. 그러나 이거 하나 보자고 오기에는 도심에서 좀 멀다. 숙소가 신주쿠거나, 도청 말고 또 볼게 있다하면 들리세용

여행 와서 조깅할 겸 주변 경치도 볼 겸 해서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중간에 자라도 키우는 작은 연못도 있고 반려견이랑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고 힐링 됩니당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디지몬테이머즈의 추억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히 공원에서 쉬다갈수있어서 좋았네요 공원에 스타벅스커피숍도 있어서 아주좋았어요

도쿄도청사랑 가깝고, 산책하기 좋고,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서 예쁘고, 공원이 쾌적해요. 스타벅스도 있어거, 커피 한잔 만끽하기 좋아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잠시 시간 내서 머리식히며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산책후 커피나 디저트를 즐길 공간도 있습니다.

도쿄도청 옆에 있어서 전망대 올라가시기 전이나 관광하다 지치셨을 때 들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벤치/테이블&의자가 있는 공간이 여기저기 있어서 간단히 뭘 먹으면서 쉬고 가기 좋아요. 점심시간즈음 가니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 직장인분도 많았어요! 다만 도로변이다보니 차소음은 어느 정도 들려요ㅜㅜ

벚꽃이 피면 낮에 정말 이쁠거 같습니다 (4월 첫째주~둘째주 만개할 것 같아요) 밤에는 스카이트리의 불빛으로 야경도 멋집니다~!

공사하는 곳이 많아 생각보단 아쉬웠지만 공사 생각 안하면 날씨 좋은날에 가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쿄 스카이트리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아사쿠사역에서 가까운 스미다 공원입니다. 역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로 걷다 보면 최고의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아침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스카이트리 빌딩도 느낌있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분들,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오신 분들... 사람들의 일상을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센소지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와서 일정 짜실 때 센소지랑 묶기 좋아요 스카이트리 예쁘게 나오는뷰 입니다🙂

탁트인게 예쁜 수변공원 입니다. 수상버스가 다니는 강 옆을 끼고 있어서 정말 전망이 예쁩니다. 주변에 러닝하는 사람들,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온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잘 정돈된 공원이고 문화 공연도 종종 벌어지지만 노숙자들이 많아서 찌린내가 나고 쓰레기도 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사실 그것만 빼면 매우 아름다운 강변의 공원이다. 강과 바로 맞닿은 공원과 한층 위쪽의 공원으로 나뉜다.

너무 예쁜정원입니다. 입장료는 150엔이었구요. 거북이들이 많이 살고 반려동물 처럼 사람을 따르는데 너무귀여웠고 혹시나 헤치는 사람들이 없을까 염려될 정도로 거북이 들이 이쁘고 친근합니다. 일본 전역의 돌을 모았다는데 돌색과 형태가 달라서 특이했고 나무나 구조가 정적이고 고요해서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으니 풍광을 보면서 마음이 참편해졌어요. 산림욕도 되는편이고 마지막에 기념품도 판매하시는데 예쁘더라구요. 다음에 또오고 싶은곳입니다^^♡♡♡강추합니다

작지만 입장료 가격을 충분히 할 만큼 잘 가꾸어져 있다. 중간중간에 쉬어갈 그늘진 곳이나 벤치가 좀 있다면 더욱 좋을거 같다.

150엔의 입장료가 있지만 정원이 꽤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가볼만 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연못에는 조류랑 자라가 살고 있어요~

평일 점심때쯤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모든 시설물들이 훌륭했어요. 건너편에 있는 기요스미 공원도 같이 걸어보세요.

크기가 적당한 일본식 정원입니다.봄에 가족이랑 가봤는데 벚꽃이 엄청 예뻤습니다.공기가 좋고 물고기도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 했습니당 또 가고 싶네요 아무튼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강력추천합니당!^^

이와사키 가문3대에 걸쳐 조성한 명석의 정원 이라고 합니다. 더웠지만 산책하기 좋아요.

시설 유지를 위해 150엔 정도의 입장료를 받지만, 충분히 지불하고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공원입니다. 커다란 놀이터에는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즐기기 좋은 놀이기구가 많이 있어요. 단풍시즌에도 좋고 벚꽃시즌에도 좋아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는 케이블카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줄서서 타요.

크자 않은 조용한 공원과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볼 건 없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장소 같네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놀기에 참 좋은 공원이다..놀이기구도 다양하고 알록달록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다..아래에서 올라갈때 무료 케이블카 를 타고 가는것도 재밌다

도쿄에서 가장 낮은 산. 봄이 되면 보기 좋아진다

봄에는 벚꽃이 피어 벚꽃놀이에 좋고 여름에는 계곡처럼 꽤 넓은 물놀이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서 텐트를 가지고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는 공원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나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원이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성 처럼 여러층 구조로 만든 미끄럼틀 구조물과 운전석에 올라갈수 있는 실제 증기기관차도 있어 어린이들의 놀이공원으로도 상당히 좋다. 이벤트 공연을 위한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어 상당히 넓은 공원 부지를 여러가지로 잘 활용할수 있게 만든 공원. JR오우지 역이나 아라카와선 역도 가까와 교통도 편리하고 JR역에서는 케이블카로 올라갈수도 있는 편의 시설까지 갖추어진 최고의 공원이다.

오지역에 있는 공원입니다 산보하기 좋은 공원

아늑한 동네 공원이고 사쿠라 시즌에 꽃놀이 명소입니다 그리고 JR노선, 사쿠라 트램, 실물 증기기관차, 모노레일 등 철도광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이 공원자체가 아스카야마라는 산(山)이기도 한데 도쿄 도내에서 가장 낮은 귀여운 산(25.4m)이라고 합니다. 봄철에 방문하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넓지도, 작지도 않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딱 적당히 있어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커다란 나무들 덕분에 그늘도 많아서 해가 쨍쨍할 때도 그리 덥지 않은 느낌.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곳.

푸르고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도심 속에서 만끽할 수 있다. 의외로 언덕이 있으므로 주의.

도심지 한복판에 이런 자연을 품은 공원이 있다는게 놀랍다 서울과 비교해보면 서울은 자연이 있는 곳에, 특히나 큰 강과 여러 큰 산이 있는 곳에 도시가 있는 거라면 도쿄는 도시.곳곳에 자연을 만들어 두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 자연을 자알 만들었다는 게... 좋고 인공적인듯 하면서도 세련된 듯하고 특히나 아리스가와 공원처럼 오랜 시간 잘 유지해오는... 그런 장소에 오면 좋다

공원이 예쁘고 연못에서 가제를 잡을수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주변에 슈퍼마켓 이 있어 편리합니다.

도심속 우거진숲 연못이랑 시냇물길이 계속이어져서 시원하고 아기자기해요

비 오는날 가면 나름 운치있고 좋다. 도심 중앙에 잇지만 생각보다 사람은 없는편으로 커플들이 데이트 하기 좋을지도. 나무들이 대부분 벚나무 였던것을 보면 봄에 벚꽃놀이하러 놀러오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에비스에서 롯폰기 까지 걸어가는 중에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들렸다. 화장실이 급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준다.

일본식정원이 공원으로 구현된 곳이라고 보면 된다. 롯폰기에서 에비스까지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엄청 이쁨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 지진과 쓰나미 공포 속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위안 받네요

보통의공원이지만 한가롭고 멋진사진을건질수있는곳 입니다 해질녘에 가시면 더좋아요.개인적의견

2009년 유학당시 첫 거주지가 도쿄 카츠시카구 카나마치역근처였는데 너무 동쪽 외곽에 살다보니 그리고 처음 해외거주라, 사람이 그리웠던 차에 부동산 관련분이 미즈모토 공원 추천을 해서 다녀왔었습니다. 정말 공원이 크고 아름답고 울창하고 좋습니다 벛꽃이 피는 시즌이 되면 공원 강가든 초입세든 그 풍경이 머릿속에남아있었습니다. 가는건 걸어서 보통 보폭이면 역에서 30분 버스로 20분정도 입니다.

너모 넓어서 어디 있었는지 멀랔ㅋㅋㅋ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거리두기 가능하고욤 멍때리면서 시간보내기 좋아용 근데 화장실이 쩜 더러워서 찝찝쓰😕

산책하기 좋고 간간히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리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서 좋아요~~ 꽃도 많아요 굿~!

가족들과 산책하러 오기 좋은곳. 집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베큐장.. 괜찮네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애인하고와야하는데 이런곳은..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원 산책이 가능한 곳이라서 좋아합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다소 짜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어 짜지않게를 주문시 부탁드리곤했습니다 사쿠라시즌에는 테라스석에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예쁜 정원. 관상수와 분재 하나하나 볼 가치가 충분한 곳. 비단 잉어를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휴식. 관광목적으로 찍고찍고인 분은 오지 마세요. 일본 문화와 정원을 무료로 볼 수있는 좋은 곳.

차라리 하마리큐정원처럼 입장료를 받고 내부에서 뭔가를 팔았으면 싶다.관광명소로 나와 있었지만 물건을 사는 고객만 입장하는 식으로 표지판에 적혀 있어서 들어갈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

넓은 일본 식 정원에, 많은 꽃나무는 봄의 풍취를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연못에는 커다란 비단 잉어들이 있어 이채롭습니다. 정원이 워낙 넓고 유명하다 보니 결혼식 사진을 찍는 커플도 많고(실제 하포엔은 결혼식 장으로 유명하죠), 이래 저래 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하지만 벚꽃이 필때는 역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계로 좀 혼잡스럽고, 식당을 예약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 식당 메뉴도 벚꽃 철에는 거기에 맞게 한정된 품목만 취급합니다. 올해에는 벚꽃이 일찍 피어버린 관계로 룸까지 예약했것만 기대했던 풍광을 즐기지 못했습니다. 식당 '엔주'에서 식사를 했는데, 상당히 고가여서 지불한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듯 합니다. 특히 벚꽃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탈리안 식당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곳은 맞이 그저그렇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일본정원을 보고 싶어 찾아갔는데 여기는 결혼식장과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외에는 굳이 올 필요가 앖는곳 ! 관광으로 온 사람은 괜히 헛 수고 할듯~

끔찍한 곳. 음식이 맛있지도 단체손님을 잘 인계하지도 못하고 음식은 리필이 안되며 어수선하고 인접성 또한 좋지 않습니다. 음식이 맛있지도 않습니다. 학회 갈라쇼 로 왔지만 개인적으로던 단체로이던 다시는 오지 않을 것 입니다.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가게됐습니다. 웨딩홀이란것도 모르고 가서 웬지 양복입은 사람들이 다니는 고급 식당이나 이런걸로 생각했습니다ㅋ

(2025.03.) 수수한 느낌의 공원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작은 공간이어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느낌을 줍니다. 이 곳에 대한 설명들을 관심 있게 읽으시지 않는다면 약간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근처의 훨씬 크고 예쁜 하마리큐 정원과 비교한다면요. 150엔을 내는 유료 정원이 아니라면 훨씬 만족할 것 같습니다.

도쿄 도심속에 정원으로 이벤트 야간 라이트업 기간중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정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이벤트가 없는 기간에는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하네다 공항에 모노레일을 타고 간다면 가기 전 잠깐 들리기 좋은 공원입니다. 역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방문객 적어 아기자기한 일본 전통 정원의 묘미를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주변 교통시설로 시끄러운 점은 아쉬워요.

도내 9개 정원을 1년동안 즐길 수 있는 연간 패스포트를 4000엔에 구매해서 입장. 작은 정원이 높은 빌딩에 둘러싸여있는게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하마리큐 정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기대됩니다

2025.02 다리가 놓여졋다 드디어 2024.09 2024.06 2024.03 2023.10 2023.07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정원입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영주 정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유럽식 건물도 지었는데, 지진으로 무너져서 터만 남아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도 있으니 참고해서 볼 만 합니다. 빨간 종이 양산을 대여해주는데, 이게 공원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지난주 야간라이트업 때 방문했습니다 야간개장의 경우 안전을 위해서 입구부분만 개방해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일부부분만 개방한다는걸 알고 가긴했었지만 볼 수 있는 구역이 매우 한정적이라 들어간지 3분만에 나와서 입장료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입장료는 보통개방시간과 동일하게 성인150엔이었습니다 입장료는 파스모, 스이카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정원이 작아서 라이트업은 별로 볼품 없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게 다였고 불빛도 빨간색만 오래나오고 다른색은 잠깐잠깐 바뀌어서 별로 예쁘지 않았습니다 정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낮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직 만개가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아침 운치 좋았습니다

완전 마음에 들어요. 벚꽃 만개했는데 벚꽃 없을 때 가서 물멍 때리기에도 좋고 의자에 앉아 쉬기에도 좋아요. 근처에 에도 시대 전안문? 있고 산책하기에 좋네요. 도쿄 갔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

벚꽃시즌에 가면 사람도 적당히 있고 예뻐요. 그리고 치도리가후치로 유명한 배타는 곳은 공원 위에 있는 치도리가후치 녹도예요! 이 공원은 강을 따라 길게 벚꽃길이 있어서 산책겸 걷기 좋습니다.

다음엔 날 좋고 야타이가 있는 날에 가보고싶네요

4월 초에 갔습니다. 사실 도쿄가 우리나라보다 더 남쪽이라 벚꽃 기대를 덜하고 갔는데 정말 다행이도 벚꽃이 한창이었습니다. 오히려 바람이 불면서 꽃잎 날리는 걸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시즌이니만큼 당연히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장 입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뭔가 했더니 유명 대학 입학식을 여기서 해서 학생, 학부모 들이 온 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안쪽 공원은 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너무 많아서 직진 할수가 없더라구요 일본에 다른 벚꽃명소도 많지만 여기는 벚꽃과 호수를 같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구단시타역에서 나와서 좀 걷다가 좌회전 하면 에도성 정문인데 그쪽이 제일 유명한 포인트 입니다 여기도 좋았지만 역에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서 그 강을 따라서 걷다보면 아예 벚꽃 나무가 양쪽으로 있는 벚꽃길이 있고 그 길따라 걷다보면 다른 꽃들도 볼수 있어요 보니까 그 강에서 배 타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대부분 커플 인거 같았습니다. 위에 언급한 길따라 계속 가면 배 타는 데가 있습니다. 저는 친척동생이랑 간거라.. 타진 않았지만 배 타면 확실히 추억 될 거 같긴 하더라구요

계속 걸으면서 벗꽃구경 해야됨 물가 근처라서 그런가 공기의색감이 틀림 풍경의 색감이 틀림 , 지브리필터쓴느낌 물놀이보트가있는데 줄이 어마무시함 타보면 재미있을듯

벚꽃 최고 산책하기좋아요 벚꽃구경하세요

아사쿠사 센소지방문후 선착장까지 5분도보이동후 유람선을 타고 도착. 미니 자유의여신상과 실내놀이동산,쇼핑몰및 산책로가 잘조성되있음. 굳이 식당을 예약하지않아도 선택지는 다양함.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 레인보우브릿지 야경이 멋짐.

오다이바 해변공원: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도쿄텔레포트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였다. 입구 쪽 미니 자유의 여신상과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사진 포인트가 뚜렷했다. 흐린 날에도 산책하며 여유를 느꼈다. 주말엔 가족 단위가 많았고, 반나절 머물며 오다이바를 함께 즐기기 좋았다.

오다이바에서 반나절을 보내는거 추천해요. 하루나 이틀까지 묵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것이 날씨가 흐려서 환상적인 노을을 못본거예요. 하지만 야경이 너무 이뻤어요.

매우 넓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야경스팟으로 대인기인데 매우만족했습니다^^ 도쿄여행 남동쪽 여정(도쿄역, 긴자, 츠키지 등등)있으시다면 방문추천합니다! 도쿄에 있으면서 바다보고 싶을때 종종 찾아갔습니다:) 1년있으면서 좋은추억 남기고갑니다.

도쿄 최고의 일몰 맛집. 오다이바엔 여러가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지만 그 중 으뜸은 여기 해변공원의 선셋이다.

해변 산책도 나쁘지 않고요 볼 거는 별루 없지만 주변에 쇼핑몰이 있어 이것 저것 구매하기 좋았어요

잔잔한 물소리 들으면서 미니 해변 걸으니깐 생각에 잠겼어요! 강추해요

도심에 이렇게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도심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일본의 옛 건물들이 고즈넉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다. 금요일 점심 이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정말 넓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은 곳이에요. 시간이 충분했으면 전체를 둘러봤을 텐데, 길을 잘못 들어 일부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걷기 좋게 잘 되어 있지만, 안쪽 건물들을 보려면 꽤 많이 걸어야 해요. 사진 찍기도 좋고 구경하기에도 좋아,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좋아하거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신궁이다.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 힘든 곳이 사실 일본의 신궁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다. 메이지 신궁은 우선 규모가 크다. 한국으로 본다면 서울 시내의 정말 큰 공원에 위치한 사찰로 비교 가능할듯 하다. 나무가 정말 커서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이렇게 큰 나무와 녹음이 어루어진 곳이 관리가 잘 되고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무가 크다보니 햇빛이 다 가려져서 뜨거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다. 일본의 신사, 신궁 앞에 있는 커다란 입구(문)도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장 컸다. 기억에 남는건 신궁 앞의 큰 쌍둥이 나무다.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된것과 둥글게 생긴 나무가 그렇게 큰건 처음봤다. 문화재와 관광지를 잘 관리해서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모습이 가슴 한켠에 남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도쿄 여행 모두 방문했던 곳. 개인적으론 앞으로의 도쿄 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다.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신비감이 좋다.

🏯 메이지 신궁 방문기 – 전통과 장엄함이 살아있는 공간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장엄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경외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전통의식과의 우연한 만남 운이 좋게도 방문 당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의식과 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장면을 마주치면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결혼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식과 참배문화 동전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는 전통 참배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있던 두 소녀가 집중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궁 곳곳에는 다양한 상징물과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다국어로 설명이 제공되어 그 의미와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어색한 문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념품 & 안내시설 신궁 내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통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참배를 기념하는 부적, 엽서, 소형 액세서리 등이 인기 있어 보였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료 입장 구역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던 점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 유료 구역에 대한 아쉬움 신궁 일부 구역은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안내 또한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국어로의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부재 한국의 민속촌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신궁’이라는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간단한 예복 착용 체험이나 참배 예절 안내 등만으로도 매우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런 시도들이 도입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움과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정신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장소였습니다.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은곳. 굉장히 넓어서 꽤 걷는다. 사람도 많다. 인공적인 건물보다는 자연이 함께하는곳. 그 끝에 메이지신궁이있다

기대없이 갔었는데 시원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였어 좋았어요. 도심속 공원처럼 더운 날씨에서 나무 그늘 덕분에 덥지 않게 구경했어요. 일본의 오래된 건물을 느끼기게 괜찮은 장소인 것 같아요.

본 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에 일본어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본인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이곳 또한 도쿄패스 사용가능합니다.

우에노 국립과학박물관은 일본의 과학과 자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입구에 거대한 고래 모형이 있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대가 됐어요. 공룡 화석부터 우주 관련 전시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일본의 자연사와 기후 변화에 대한 전시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이에요.

상설관은 자연사 박물관이라함이 맞는듯 하고요 아이들은 좋아 할만 합니다

자연과 고생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 충견 하치공의 박제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

아이가 너무 좋아한 곳. 지하부터 지상까지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에 따라 전시가 되어있다. 공룡 화석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산업화 시기의 발전상도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심심치 않게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미취학 아이들이 많아요. 가족단위로 보기 좋았어요. 식당도 있고 학생들은 입장료도 무료고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과학박물관은 빠질 수 없죠.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연사박물관같은 느낌이고 정갈하고 디테일있는 전시이니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보시면 좋아요. 우에노공원 옆이라 산책겸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일정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

일왕 거소를 둘러싼 해자를 따라서 조깅하는 시민들이 자주 눈에 띄었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러너들의 성지다. 적절한 거리에 화장실도 있고 풍경도 잘 즐겼습니다.

도쿄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관리가 잘된 조경, 주변 현대적인 건물들의 마천루가 멋있었습니다. 평지여서 러닝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Beautiful nature in downtown Tokyo. The well-managed landscaping and the skyscraper of the surrounding modern buildings were wonderful.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걷다가 지쳤을 때 쉬기 좋은 곳. 의자도 많고 조경이 정말 잘 되어있다. 빌딩 숲에 둘러쌓여 마치 센트럴 파크 스러운 느낌도 난다.

시간남아서 왔는데 너어어어무 좋았다 탁 트이고 의자에 앉아서 풍경구경 사람구경하면서 간식 먹어서 더 좋은 기억 힐링!

천황의 거소. 맞은편 도심 빌딩 숲과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는 고요함. 해자를 둘러싸고있는 버드나무는 생각보다 어려서 심은지 몇년 안된 듯 함. 벤치는 가운데 팔걸이가 있어 도쿄의 다른 벤치와는 다르게 누울 수 없이 앉아야 하도록 되어있음. 천황의 거소라서 납득할수 있음. 아름답고 평화로운 일본식 미의 정수.

멋진 나무들이 많고 산책하기 좋음

나무도 많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크닉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아주 평화로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벚꽃시즌에 가봅시다.

넓고깨끗하다

(Google 번역 제공) ～세타가야구의 오아시스, 운동에 피크닉에 시설 충실의 공원～ 세타가야구의 뱃속에 있는 이쪽의 공원, 육상 경기장, 체육관, 테니스장,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기구 등, 설비가 충실한, 코마자와 공원과 늘어선, 세타가야 구민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있어, 주말에는 가족 동반으로 대단히 혼잡합니다.주차장도 많이 있습니다만, 얽히고 있을 때는 차가 줄을 이루는 일도 있습니다. (원문) ～世田谷区のオアシス、運動にピクニックに施設充実の公園～ 世田谷区の砧（きぬた）にあるこちらの公園、陸上競技場、体育館、テニス場、サッカー場、野球場、プール、子ども達が遊べる遊具など、設備が充実した、駒沢公園と並ぶ、世田谷区民の憩いの場です。緑の木々も生い茂り、軽食や飲みのを買える売店もあり、週末には家族連れで大変込み合います。駐車場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込み合っているときは車が列をなすこともあります。公園内には、世田谷美術館もありますので、美術鑑賞も楽しむことができ、心癒される休日を過ごすにはピッタリの公園です。

(Google 번역 제공) 휴일의 오후에 방문했습니다.넓은 잔디와 나무 그늘이 기분 좋고, 가족 동반이나 개 동반의 분도 많아, 활기차지만 침착한 분위기. 주차장은 조금 혼잡하고 있었습니다만, 회전은 빨리(30분 100엔). 매점의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테라스석은 애견 동반 OK. 도심으로부터 가까운데,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귀중한 장소입니다.계절마다의 산책에도 추천! (원문) 休日の午後に訪れました。広々とした芝生と木陰が気持ちよく、家族連れや犬連れの方も多く、にぎやかだけど落ち着いた雰囲気。 駐車場は少し混雑していましたが、回転は早め（30分100円）。 売店のアイスクリームがおいしく、テラス席は愛犬同伴OK。 都心から近いのに、自然に癒される貴重な場所です。季節ごとの散策にも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개 산책으로 갔다. 어쨌든 넓다. 잔디가 있는 패밀리 에리어에는 개는 넣지 않아서 유감이었습니다. 그래도 걷는 곳은 많이 있으므로 산책은 만끽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犬の散歩で行きました。 とにかく広い。 芝生のあるファミリーエリアには犬は入れなくて残念でした。 それでも歩くところはたくさんあるのでお散歩は満喫できました。

세상 어느 곳에서도 시도된 적 없었던 메인 왕궁 일대 영역의 비정형 형태 배치를 감싸는 자유로운 모양의 해자로 둘러싸인 공원. 이걸 디자인한 사람보다도 몇 백 년 전에 이 디자인을 수용할 수 있었던 권력자들의 동의가 놀랍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관람후 들렸습니다. 국립가든이라 잘 정돈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쾌적하고 좋습니다. 관 내 카페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도심속 자연을 즐기기에 그만인것 같습니다.

공원 자체는 한적하고 좋습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고 물가 쪽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가 많아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으로써 야스쿠니가 옆에 있으니 괜히 기분이 안좋군요.

12월 7일 다녀온 곳. 황량하지만 겨울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으로치면 아시아 공원의 느낌이 나네요

오디널스케일에서 키리토가 유나랑 만났던 장소

잘 조성된 공원과 고궁을 따라 걷는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메이지 신사가 있는 요요기 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더 화사하고 포근하다고 해야되려나? 도쿄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공원이었어요. 번화가도 좋지만 시간 되시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벗꽃이 끝없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 ㆍ사진잘나옴

편안하고 예쁘고 널찍하고 좋아요! 낮에도 밤에도 다 좋습니다. 분수가 아름답고 밤엔 조명도 좋아요! 스타벅스가 정말 예쁩니다. 앉을 곳도 많아요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사고 쉬기 아주 좋은 공원!! 분수가 있어서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까마귀 위험해....ㅋㅋㅋ

엄청 대단한 쇼 분수가 아닙니다 야간에 오면 물멍 때리듯 차분해지는 공간입니다 바로 근처에 예쁜 호텔건물도 있고 앉아서, 서서 커피마시며 쉴 수 있는 훌륭한 공간입니다

아담한 분수공원인대 대리석 의자가 불편하다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과 공원의 녹음과 분수를 보며 한가한 오후 보내기 좋다

이 곳만의 특별함은 없지만 교코나 도쿄역에서 그 근처를 관광한다면 분명히 지나칠 곳이다. 주말엔 여러가지 행사를 하니, 주말에 가면 재미있는 것들을 볼수 있다.

가족: 3/5 연인: 3/5 혼자: 4/5 도쿄 왕궁으로 가다가 등장하는 작은 분수 공원. 주로 인근 기업에서 일하는 분들이 휴식 또는 점심도시락을 까먹는 장소로 애용되는 듯 합니다. 로컬 공원이지만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 Tokyo IN 은수

은행나무길 암나무가 섞여있는지 은행냄새가 남. 단풍시즌 짧고 굵게 보기 좋고 평일 낮인데 사람 많음. 전담사진사 대동하고 올 것.

은행나무길. 노랗게 물들지 않았지만 참 예쁜 곳입니다

11/26 기준 대부분 노랗게 물들었고 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 너무 예뻤습니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만 너무 북적이지는 않는 느낌!

사람은 진짜 많고 은행나무길 가운데로 차가 달리지만 어떻게든 사진은 찍을 수 있었어요. 강아지 동반도 가능! 노란색 은행나무가 너무 아름다웠던 곳! 가을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1/27 화요일에 방문했어요 이제 막 단풍이 시작하는 시기라 참 예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지만 도로의 일부를 통제하고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12/3 까지 차량 일부 통제하니 참고하세요!

시즌 때마다 꼭 한번은 가는 銀杏並木 야쿠르트스왈로즈 홈 구장인 진구구장에서 대로변으로 나오는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쁜 곳입니다.

전에 리뷰 쓴 것 같은데 어째서 또 추천 장소로 뜨는걸까용 (..) 진구지마에~아오야마잇쵸메 역 중간 쯤에 있는데 이벤트 기간엔 도로 통제하고 사람 바글~~~바글해요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이에용

도쿄여행에서 방문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공원으로, 보존 가치가 있은 일본 근대 건축물을 이전 설치해 내부까지 볼 수 있고, 공원은 나무 크기가 매우 크고 웅장하며, 잘 꾸며져 있어 매우 상쾌했어요.

니시도쿄에서는 벚꽃놀이 가기 제일 좋은 공원인 것 같다. 공원도 넓고 빈손으로 가도 공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만 하면 바베큐 구이(4인 기준 5400¥)도 해먹을 수있다.

넓고 평평한 공터에서 가족 단위로 놀기 좋다. 여름만 아니라면. 에도도쿄건축정원과 붙어 있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초대형 까마귀들이 여기저기에 놀고 있다.

건축학도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다 그 옛날에 이런 건물이 있었다니...

이 날 오전에 신주쿠 공원에 200엔을 내고 들어갔었는데 본 공원에 오니 괜히 돈 내고 신주쿠 공원에 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은 공원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나무들이 무성하고 높이 자라 울창한 숲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더 운치있을것 같았다! 나무그늘이 우거져 시워할듯

도심속 풍성한 자연 적당히 잘 구성된 구조 도립 공원이라 역시 잘 만들어졌다 근처에 산다면 자주 올 것 같다

여기가 이렇게 좋을 줄은…. 이제 다음 여행은 공원만 다니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좋은 곳이었다.

넓고 좋습니다. 조깅도 아이들 놀이터도 가능하고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규모가 꽤크고 한적합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만 별달리 볼꺼리는 없음 나무가 있어 산책하기는 좋음

시나가와나 메구로에 사시는 분이라면 주말 산책으로 더없이 좋을 장소입니다.

산책하기좋음

하루키가 러닝을 했다던 공동묘지 입니다. 마포 양화진에 있는 절두산 성지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늘도 많고 생각 정리하며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의 가묘가 있어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오야마 영원. 일종의 공원같은 국립묘지입니다. 여러 묘지 사이에,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북쪽으로는 야구장(야쿠르트 스왈로즈) 남쪽으로는 록폭기 쪽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가벼운 봄날 걷기 좋습니다. 동네에 여유가 있습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즐겨 걷던 곳이라고 합니다. 아마 위쪽 진구메 구장에 갈려고 했던 것 같네요.

공원 같은 묘지 사쿠라도 이쁘고... 사쿠라 맛집이라 불러도 될듯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산책하고 싶은... 무덤 공원이랄까 독특하고 기이한 곳

도쿄 도심 한복판에 죽은자를 기리는 공간이 이리 넓게 ~~

무라카미 하루키의 아오야마 산책로

주말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메인 도로를 따라 벚꽃이 많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음산하면서도 고요합니다. 타국의 묘지, 비석은 어떠한가 구경(?)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롯본기에서 히라주쿠 까지 걸어가려다보니 이곳을 지나게 되었고, 그 나라에 가면 꼭 묘지를 지난다는 김영하 작가의 말이 생각난 곳. 찾아보니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주 산책하던 곳이라하네요. 산책할만 하나, 우리 정서에 익숙해지긴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메구로 도서관에서 책도 둘러보고, 잠시 쉬었다가기 좋아요.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밥먹고 산책하기 굉장히 좋은곳. 리프레쉬가능👍

(Google 번역 제공) 자주 이런 고층 위에 이만큼의 정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사람의 기술에 감탄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생각하지만 울타리와 심기로 막혀 눈 아래의 전망은 거의 볼 수 없어도 하늘은 넓게 느껴져 개방감 ◯. 입장무료. (원문) よくこんな高層の上にこれだけの庭園を造るものだ、と人の技術に感心しました。 安全の為と思いますが柵や植栽に遮られ眼下の眺望はほぼ見れず。でも空は広く感じられて開放感◯。(平日に訪れましたが)人も多くなく落ち着いた雰囲気。近くに図書館もありゆっくり過ごしたくなります。 入園無料。辿り着く為のエレベーターは業者用みたいなナリなので、ホントに使っていいのかチョット躊躇す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몇시도 차로 오하시 정션을 통과할 때마다 바로 위의 공원이 신경이 쓰였습니다.고속의 구조도 잘 알고, 정원도 도시의 소음을 떠나 이세계입니다! (원문) 何時も車で大橋ジャンクションを通る度に直上の公園が気になってました。高速の構造もよくわかり、庭園も都会の喧騒を離れて異世界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어를 못 읽으면 이곳을 찾을 수 없다는 후기에 동의합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스카이 가든으로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세요"라는 안내판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너무 조용했으니,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곳을 남겨두고 싶어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시원한 음료를 살 수 있는 자판기와 햇볕에 지쳤을 때를 대비해 작은 휴식 공간도 있습니다. 정원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물론 입장료는 무료이고 엘리베이터와 도로를 통해 모두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I must agree with the reviews saying that you cannot find this place if you can’t read Japanese. There was only one sign next to the elevator saying “take the elevator to the 5th floor for sky garden” I can understand if they want to keep it for the locals since it was so peaceful without the crowd. There are vending machines to get cold drinks and a small sitting area inside in case you feel exhausted under the sun. I loved how they designed the garden 😍 Of course the entrance is free and you can access via both elevator and by road.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수도 고속 대교 정션에 설치된, 원형으로 고층의 콘크리트 벽 위에 펼쳐지는 공원입니다. 메구로 구립의 시설이 들어가는 빌딩과 주거동이 접속되어 있어 거의 일주할 수 있는 환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일부는 밭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벤치도 많이 설치되어 방문하는 사람들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날씨가 풍부하면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어 먼 곳에서의 방문객도 접근하기 쉬울 것입니다. 원형 중앙 부분은 1층에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광장입니다. (원문) 2025年4月 首都高速大橋ジャンクションに設けられた、円形で高層のコンクリート壁の上に広がる公園です。目黒区立の施設が入るビルと、住居棟が接続されており、ほぼ一周できる環状になっています。多種多様な植物が植えられ、一部は畑としても利用されています。ベンチも多く設置され、訪れる人々の憩いの場となっています。天候に恵まれれば、富士山を望むこともできるようです。 1階には駐車場も備わっているため、遠方からの来訪者もアクセスしやすいでしょう。 円形の中央部分は、1階にスポーツなどが楽しめる広場となっています。

여름 낮 방문하면 정말 아름다울 거 같은 공간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오지역과 매우 가깝고, 우연히 저희 호텔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흐린 아침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흐린 날에는 빛이 좋지 않지만, 시원하고 벌레도 적어서 더 좋습니다. 4월 중순, 벚꽃 시즌의 끝무렵, 혼잡한 도쿄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비록 꽃이 만개한 장면은 없지만, 우아한 벚꽃은 여전히 ​​아름답고, 물과 보도에 흩날리는 꽃잎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사쿠라는 정말 마법의 식물이에요. 꽃은 작고, 향기가 밋밋하며, 색깔이 눈길을 끌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보면 눈길을 끌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도시에 색을 더할 수 있고 사람들이 멈춰 서서 행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강렬할 필요가 없고 상쾌하고 잔잔하며 바람이 흔적도 없이 스쳐가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일본식 서비스답게 꼼꼼하고 묵묵하게 촉촉하면서도 언제나 손님의 마음에 파고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벚꽃이 일본의 국화입니다! 성격도 스타일도 정말 일본스럽네요. 1점을 더해도 과하고, 1점을 덜해도 부족하므로 적절하게 선택하세요. (원문) 距離王子車站很近的公園，剛好也離我們的飯店很近，在一個陰天的早晨，特別走過來拜訪。陰天雖然光線不好，但勝在涼爽小蟲子少。 四月中，櫻花季的尾聲，在人滿為患的東京，這裡人潮不多，可以慢慢欣賞。雖然沒有熱烈盛開的花朵景象，但優雅的櫻花依然美不勝收，花瓣灑落在水面上，人行道上，依然是讓人讚嘆不已。 櫻花真的是很神奇的植物。花朵小巧，香氣平淡，顏色也不惹眼，單看並不起眼。但數量一多，能為城市增添顏色，讓人停下腳步，心情愉悅。 美麗的景色不需要熱烈，清清爽爽，平平淡淡，風過無痕，也足以讓人印象深刻。就像日式服務，細緻入微，潤物無聲，但總能走入客人的心裡。 難怪櫻花是日本的國花呢！氣質與風格真的很有日本個性。多一分太過，少一分則不及，拿捏得宜。

(Google 번역 제공) 🌸 도쿄·기타구에 있는 「오토무 친수공원」은, 오지역에서 바로 액세스할 수 있는 치유의 명소. 원래는 이시가미이가와의 구 유로를 살려 정비된 장소로,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에도 선택되고 있는 “물과 초록”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원내를 걸으면, 수차나 석조의 호안, 그리고 공원을 가로지르는 우아한 아치교 「오토무하시」 등, 사진 빛나는 경관이 잇달아 등장.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수면에 비쳐,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라이트 업 이벤트가 행해지는 시기도 있어, 환상적인 밤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인기입니다. 친수공원의 이름대로 물놀이가 가능한 에리어도 있어 여름철은 아이들의 건강한 목소리로 가득. 개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도 많아 지역 주민의 휴식의 장소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몇 분이라는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위치에 사계절의 자연과 물가의 소리가 융합하는 공간. 도시의 번잡함을 조금 잊고 리프레쉬하고 싶을 때, 바로 딱 맞는 장소입니다. 📍 오시는 길：JR게이힌 토호쿠선・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오지역」북쪽 출구에서 도보로 바로 ⏰ 개원시간：9:00～17:00（시기나 시설에 따라 변동 있음） 「물과 초록과 역사에 둘러싸인 산책 스폿」으로서 SNS에 투고하면 「여기 도쿄인거야!?」라고 놀랄 것입니다✨ (원문) 🌸 東京・北区にある「音無親水公園」は、王子駅からすぐアクセスできる癒しのスポット。もともとは石神井川の旧流路を活かして整備された場所で、日本の都市公園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水と緑”を感じられる名所です。 園内を歩けば、水車や石造りの護岸、そして公園を横切る優美なアーチ橋「音無橋」など、写真映えする景観が次々と登場。春には桜、秋には紅葉が水面に映り込み、まるで絵画のような風景が広がります。ライトアップイベントが行われる時期もあり、幻想的な夜桜を楽しめることでも人気です。 親水公園の名の通り、水遊びができるエリアもあり、夏場は子どもたちの元気な声でいっぱいに。犬の散歩やジョギングを楽しむ人の姿も多く、地域住民の憩いの場としても愛されています。 駅から徒歩数分という都心とは思えないロケーションに、四季折々の自然と水辺の音が溶け合う空間。都会の喧騒をほんの少し忘れてリフレッシュしたいときに、まさにぴったりの場所です。 📍 アクセス：JR京浜東北線・東京メトロ南北線「王子駅」北口から徒歩すぐ ⏰ 開園時間：9:00〜17:00（時期や施設によって変動あり） 「水と緑と歴史に包まれる散策スポット」として、SNSに投稿すれば「ここ東京なの!?」と驚かれるは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5년 10월 02일의 방문이 됩니다. 오지역 근처에 있는, 물가에 면한 공원입니다.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이시가미이가와의 구 유로를 정비해 이용한 것으로, 에도기에 경승지로서 번창한 오토무계곡을 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의 최하부는 한때 강의 구 유로에서, 그것을 재현한 느낌이라고 하는 것은 설명했습니다만 상·중·하류 각각으로 정취가 다릅니다. 가장 안쪽에는 물을 흘리는 장소가 있어, 계절이나 요일 등으로 물이 강(을 본뜬 부분)에 흐릅니다. 이시가미이강의 수질이 나쁘고, 여과해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こちらは2025年10月02日の訪問となります。王子駅近くにある、水辺に面した公園です。日本の都市公園100選でもあるそうですね。 石神井川の旧流路を整備して用いたもので、江戸期に景勝地として栄えた音無渓谷を再現してるそうです。春は桜、秋は紅葉の名所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公園の最下部はかつて川の旧流路で、それを再現した感じというのは説明しましたが上・中・下流それぞれで趣が異なってます。 最奥には水を流す場所があり、季節や曜日などで水が川（を模した部分）に流されます。石神井川の水質が悪く、ろ過して流し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왕자 신사의 뒤 계단의 바로 눈앞.굉장히 포토 제닉! 의 사람.모두 자유기대로.바닥에 내리면 바위로 만든 오가와, 위에는 아치형의 다리가 가려져, 양 옆의 포도에 벚꽃.정서 있는~ww 초여름의 물이 흐르는 풍경을 보고 싶다. 반나절 산책하고 왕자 재발견. 이런 역사와 볼거리가 있다니 와서 좋았습니다. (원문) 王子神社の後階段のすぐ目の前。凄くフォトジェニック！音無川（石神井川）の旧水路を整備した公園。平日16時、花見する人、散歩の人、休憩の人、読書の人。みな自由気まま。底に降りると岩で造った小川、上にはアーチ型の橋が架かり、両脇の舗道に桜。情緒ある～ww　初夏の水が流れる風景を見てみたい。 半日散策して王子再発見。こんな歴史と見どころがあるなんて、来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4일(금)에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에도 선정된 벚꽃 만개의 소리 무친수 공원은 매우 깨끗하고 산책로의 벚꽃과 신록의 단풍나무, 수차, 공원을 가로질러 아치의 다리 등 볼거리가 많은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2025年4月4日（金）に訪れました。日本の都市公園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桜満開の音無親水公園はとても奇麗で、遊歩道の桜や新緑のモミジ、水車、公園を横切るアーチの橋など見どころの多い素敵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장소로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왕자 신사에서 내려와 도착하는 장소,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 주는 휴식의 공간 (원문) 昔からある場所として記憶してました、王子神社から降りてきてたどり着く場所、真夏の暑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憩いの空間😊子供連れの家族や若い方たちが水遊びされていたり🎵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行きます。

조용했음. 결혼 사진 찍는 커플들 행복해보였다.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정원이 너무 예쁩니다

사진 치트키 정원 여행중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500엔 정도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어요

생각 보다 크고 언덕이 많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산책하기 매우 좋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정원입니다. 일본 정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데, 생각보다 넓네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근처 호텔 정원에 비해 간결함은 떨어지지만, 메트로폴리탄 도쿄에서 그나마 안정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곳.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작은 시내를 따라 걸어보자!